[앵커]이세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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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세계의 편지

Author:용사
Responses:161
Created:2016-02-28 (일) 14:36
Updated:2016-08-30 (화) 12:52
#0용사(25E+41)2016-02-28 (일) 14:36
정신차려 보니.이세계인듯 해서 스레 열어본다.
#1용사(14589E+63)2016-02-28 (일) 14:37
뭔가 질문 있어?
#2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37
지금 뭐해?
#3용사(14589E+63)2016-02-28 (일) 14:39
>>2
일단 동굴인데 말이지.
우선 걷고 있습니다.
여기 일단 우리집은 아니니까 바깥으로 나가야 하잖아?햇볕 보지 않으면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4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0
내가왔다 옆동내에서 방금 하던가 맞지
#5이름 없음(95909E+59)2016-02-28 (일) 14:40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먹은 동굴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나오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뭐 가지고 있는 거 있어?
#6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40
지금 뭘로 쓰는중?
#7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1
동굴이면...왼손 법칙 벽에 손을대고 전진 언젠가 나간다
#8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1
정신 차리니까 동굴...운도 참 없구만.

>>4 메타적으로 조용히 하자고(웃음)
#9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1
>>5
주머니 뒤져보니까.휴지 조각이 나왔다.
<용사는 [휴지조각]을 습득했다!>같은 목소리 같은거 안나오려나.(좌절)
이거 왜 있는거야.
#10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2
일단 오른쪽으로 계속 나아 가고 있는 중인데 말이지.
#11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2
휴지조각...보통 그런게 주머니에 있나?

어이 설마 전이 직전에......(동공지진)
#12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2
휴지에 불을 은 안되겠네 혹시 글씨같은거 않적혔어?
#13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3
>>11
에이,그런거 아니라고.(덜덜)

>>12
노력해서 조심 스레 펴봤는데 그냥 구겨진 휴지다.
#14이름 없음(30707E+62)2016-02-28 (일) 14:44
동굴에서 눈뜨기전 상황은?
#15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4
일단 휴지조각은 다시 주머니에 쑤셔넣자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걸어. 먹을것도 마실것도 없는 상황이니 멈출수는 없잖아?

뭔가 보이면 말해주고.
#16이름 없음(68446E+64)2016-02-28 (일) 14:45
근처에 빛나는 건안보여?
(캡틴 인증코드는 옆동네랑 같은 방식이야!)
#17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5
벽을 부술수 있어?
#18이름 없음(03887E+64)2016-02-28 (일) 14:46
이건 또 새로운 방식의 어장이군
실제도 아니도 소설도 아닌 실제 소설이라 해야 하나?
#19이름 없음(30707E+62)2016-02-28 (일) 14:46
>>17 잘못하다 깔려죽어 않하는게 좋아
#20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6
몸상태를 점검하자 다친곳이거나 혹시 중력이 강하거나 약한 곳 일수도
#21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6
>>17 일단 맨손인것 같으니까 상처 생길일은 자제하는게 낫지 않을까
#22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7
>>14
일단 동네 슈퍼마켓 이나 들리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문을 닫고 보니 동굴 안이었다-.
보통 이렇게 오는거야?
그러고보니 2000원 정도 뒷주머니에 있네.이황할아버지 사랑스러워-!
동굴 안에서 내앞에 얼굴 보여 주는 친구는 이황 할아버지 밖에 없잔아!
#23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7
>>18 그거 떠오르지 않아?

용사조합 상호교류형 게시판(웃음)
#24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8
>>22 OK. 일단 네 운이 괴멸적이라는건 알겠다(절래절래)
#25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8
>>21혹시나 육페능력이 높아 졌을까 해서
#26이름 없음(68446E+64)2016-02-28 (일) 14:48
>>22 오오 용사여 죽다니 한심하구나!! 가지금 내 머리속에서 마구 들리고있어....
#27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49
왠지 내 6번 물음에 답해주지 않은것같지만 제쳐두고
동굴은 어떤동굴이야?
#28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9
무술같은거 익혔어 ? 몸을 지킬 수단 있어?
#29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9
>>25 음...그렇긴 하겠네. 다만 동굴 속이니 >>19의 의견이 나도 걸려.

나가면 신체상태를 확인해야겠지만.
#30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50
>>22 그리고 메타발언이지만 인증코드 잊지말라고 어장주!
#31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0
>>27
그렇네

>>6에 대해서는 우선. 뭐랄까.눈앞에 뭔가 창같은게 생겨서 말이지 왠지 모르게 이쪽에 글 쓸 수 있게 되었다.라는 느낌.
타이핑은 입으로 말하면 그대로 적히는 거랄까.그런 느낌.
#32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2
>>16
일단 빛이라고 할만한건 잘 모르겟네.
뭔가 주변은 푸른색으로 평범하게 보이는데.빛이 어디서 나오는건진 파악 불가-.
#33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53
>>31 그럼 9나 13의 의성어도 입으로 말한거야?!! (경악
#34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4
>>28
일단 어렸을때 태권도 도장에는 다녔는데 그거 벌써 까먹었다구-
도움이 될까?
#35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54
>>33 그런건 치밀한(웃음) 설정이라는 거겠지. 왕도적으로 생각해서.
#36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5
>>33
부끄러우니 그만둬 주세요.
어차피 주변엔 퇴계이황 할아버지 두명 정도 밖에 없으니 상관 없잖아
#37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55
>>34 안한것보다야 낫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동굴 탈출이 우선이니 거기에 좀 더 집중하자고. 이계면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주의하고.

뭔가 상황이 바뀌면 알려줘!
#38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56
>>36 (경악)
#39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6
그보다 말이지.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걷다 보니 이상한거 발견했는데-.
뭔가 꿈틀거리기도 해서.가까이 가봤습니다.
#40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57
아, 벌써 이런 시간인가. 여기서는 밤도 늦었으니 나는 먼저 갈게.

다른 참치들이 잘 도와줄거야(일어나서 로그 읽었을때 이 녀석의 유언이 적혀있지 않기를;;)

그럼 파이팅!!
#41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8
으이익!!
>>39
이거 말이지 구더기 같이 생겼는데 검정색이야-!히이이!
#42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59
>>39 ......자기 직전에 내 약점을 이녀석이 말했다.

갑자기 자기 싫어진다......그래도 자야하지만;;;
#43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59
크기는?
#44이름 없음(68446E+64)2016-02-28 (일) 14:59
구더기같이...? 으아 징그럽겠네....
근처에 혹시 알이라던가 그런거있어?
#45용사(14589E+63)2016-02-28 (일) 14:59
>>43
평범한 구더기-?정도의 크기?
징그러-!이거 번들번들 하다구!
#46이름 없음(8457E+59)2016-02-28 (일) 15:00
>>41 으아아아아아아!!! 난 그런거 정말 약하다고!!!!!!

나는 이만. 내일 봐(도주)
#47용사(64404E+57)2016-02-28 (일) 15:01
>>44
미안 확인 안했어.일단 전력으로 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갑작스레 뛰니까.뭐랄까-.그래.배고프네.
#48이름 없음(40418E+59)2016-02-28 (일) 15:02
진짜 구더기라면 근처에 뭔가의 사체같은게 있었을수도...
#49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02
아직 동굴이야?
#50용사(64404E+57)2016-02-28 (일) 15:02
큰일-.무지 큰일이네.
새삼 생각해 보니까 여기 먹을거 구할 수 있는거야?
무서워졌다...
#51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02
구더기는 단백질이 많대ㅡ
#52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02
그거 먹을수 있는걸까?식용 ? 구더가 같은거 어디선가 식용한다고 하던데...
#53용사(64404E+57)2016-02-28 (일) 15:03
>>48
동물이라면 먹을 수 있을까?
아니-.상식적으로 구더기 생길 정도면 먹으면 큰일 날것 같네.

>>49
아직 동굴...
#54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03
아무거나 입에 넣는건 자살행위다. 아직 그런 선택을 하기에는 일러.
#55용사(64404E+57)2016-02-28 (일) 15:04
>>51
(식은땀)

>>52
아아,인간적으로 그런거 시키기 없기.
나 울어 버린다구.
#56이름 없음(40418E+59)2016-02-28 (일) 15:05
흠...한번 돌아가서 살펴보는게 어때? 만약 상당히 큰크기나 생각하기는 싫지만 인간이라면 최소한 그게 들어올수있는 통로는 있을테니까...
#57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06
동굴이니 바람이 들어오는 빙향은 어디?
#58이름 없음(40418E+59)2016-02-28 (일) 15:06
구더기는 안먹는게 좋아...지금상황에서 그병균투성이를 먹으면 아사가 아니라 병걸려 죽을거야
#59용사(64404E+57)2016-02-28 (일) 15:06
>>56
용기내서 가볼게.
#60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06
미로를 빠져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지.
일단 앞으로 쭉 간다. 그리고 갈림길을 만나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으로 향한다. 막다른곳, 출구가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막다른 곳이면 바로 이전 갈림길까지 돌아가서 온것과는 다른 방향을 향한다. 한번 갔던 길은 막혀서 돌아올때는 다시 가지 않는다.
어지간히 복잡하지 않다면 이 방법으로 출구를 찾을 수 있다.
#61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08
뭔가 바람소리 안들려? 바람소리 들리는곳은 출구거나 넓은곳이니까 한번 따라가봐
#62용사(64404E+57)2016-02-28 (일) 15:09
>>58
안돼.늦었어.
너무 배고파서 무심결에 하나 입에 넣어봤다.

>>60
이미 그방법으로 나아가고 있는중이야!
#63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1
>>61
바람을 느껴라-.인가.
일단 서늘하게 하늘하늘 한게 통풍은 되는 느낌인데.
미안. 난 도를 닦은 사람이 아니라 그정도 공기흐름은 읽을줄 몰라...
#64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12
구더기 마이쩡?
#65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12
입체적 미로인 동굴에 바다가 옆에 있어서 밀물과 썰물에 따라 통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 단념해라.
#66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12
... 굶은지 하루도 안됐는데 구더기 먹지 마라! 문명인의 행동이 아냐!
#67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12
불을 피울수 있어 ? 아무레도 구워먹어야
#68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12
>>63 그거 손가락에 침뭍히잖아
애니에서....
#69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2
대단해!
검정색 녀석 입에 넣고 있으니까 왠지 초코맛이 난다!
#70이름 없음(40418E+59)2016-02-28 (일) 15:13
진짜냐....
#71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13
알고보니 동화속 새계인거야? 이제 요정을 찾아야
#72이름 없음(66604E+52)2016-02-28 (일) 15:13
먹지맠ㅋㅋ
#73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13
히이익 결국 먹은거냐!
#74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14
검은색 구더기 = 초코맛 = 초코콘 = 강아지끙.....
#75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4
>>68
그거 혹시 집에서 해본적 있어?

>>67
불은 없어.(눈물)
#76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15
소지품은 휴지조각하고 2천원이 끝인거야?
#77이름 없음(40418E+59)2016-02-28 (일) 15:15
그래서 근처에 시체나 그런거 있어?
#78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15
>>75 솔직히 집에서는 아니고 밖에서 아무도 없을때는 해봤다 ㅋㅋㅋㅋㅋ
#79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5
검은 구더기 생각보다 맛있는데 조금더 먹어볼까 하는데.
왠지 찜찜해서 허락 맡아 볼게.
#80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16
조금 진정해.
극단적 상황에 의해 미각이 미쳐버린것 같다. 마음을 강하게 가져.
#81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7
>>76
일단.그정도 소지품이라고 하기에는 뭐랄까 애매하지만
청바지에 내복이랑 남방 걸치고 허리에 후드티 묶어 놓은 상태인데.
#82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17
구더기...의료용으로 쓸수 있데...머리에 타격 받았는데 괴사조직을 구더기가 먹어사ㅠ생존...(흰눈)
#83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8
>>77
딱히 시체로 보이는건 안보이는데 말이지.
흰색 고치 같은 데에서 기어나오는 중이야 검은녀석들
#84이름 없음(40418E+59)2016-02-28 (일) 15:18
흰색고치...? 크기는 얼만해?
#85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8
>>80
조금은 참아 볼게.
#86용사(64404E+57)2016-02-28 (일) 15:19
>>84
탁구공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배구공 보다 조금 작네.
#87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19
흰색고치를 먹어봐 파워업 할지도 모르니
#88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20
동굴이란 상황은 안좋다. 곰같은 생물의 거처였다면 끔살 확정이야...
그런데 물 마실 곳은 있어? 없으면 3일도 못갈텐데.
#89용사(64404E+57)2016-02-28 (일) 15:20
>>87
맛있으려나-.
아무리 그래도 실뭉치는...
일단 해볼게.
#90용사(64404E+57)2016-02-28 (일) 15:21
>>88
일단 지나오면서 봤는데 물웅덩이는 곳곳에 있어.
물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네.조금 추운게 문제지만.
#91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21
여기서 먹으란다고 뭐든 다 주서먹고 다니면 큰일나는거아냐?ㅋㅋㅋㅋㅋ
#92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21
꽤 걸었을거 같은데 아직도 못나온거 보면 동물 서식지는 아닐거 같은데...? 박쥐같은거라면 몰라도...
#93이름 없음(66424E+61)2016-02-28 (일) 15:22
>>90 물웅덩이도 썩은물 마시면 곤란해 ㅋㅋㅋ
#94용사(64404E+57)2016-02-28 (일) 15:23
으게엑-.
그냥 평범하게 실뭉치 맛이었습니다...
먹으려고 실뭉치 들어올렸더니 구멍같은게 나왔는데.다시 잘 덮어줘야 할까...?
그러고보니 이정도로 뭉쳐있는 검은 녀석들 보고 있으려니 다시 비위가 이상해지네...급속도로말이야.
#95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23
얼른 다시덮어둬
#96이름 없음(13738E+61)2016-02-28 (일) 15:24
빛이 있다면 대형 동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거기 생태가 어쩐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물과 당장 식료가 있다면 죽지는 않겠네... 일단은.
#97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25
그 안에 물을 떠서 익사 시키다
#98용사(64404E+57)2016-02-28 (일) 15:25
>>95
비위상해서 일단 덮어뒀습니다.
그래도 휴지에 조금 싸서 챙겨뒀지만. 얼른 다시 출발할게.
#99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26
물로 익사시키는건 어때 실로는...베개하자
#100용사(64404E+57)2016-02-28 (일) 15:26
>>99

실뭉치 다시 챙기러 감니다.
#101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30
그리고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102이름 없음(80853E+58)2016-02-28 (일) 15:31
저기 용사님 레스를 알아보기 힘들구만
뭔가 두드러지게 할 방법은 없는 겐가
aa 코드 넣으면 하얀 배경이 되니까 알아보기 쉬울 것 같은데
#103용사(64404E+57)2016-02-28 (일) 15:31
>>101
아니 아직 안죽었으니까 말이지.
이제 피곤하니. 적당히 실뭉치 풀어서 바닥에 깔아 봤다.
#104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34
떠뜻해?
#105용사(64404E+57)2016-02-28 (일) 15:34
완성도는 훌륭한거 같으니 이번엔 여기서 잠깐 잘게.일어나면 다시 보자구!
#106용사(64404E+57)2016-02-28 (일) 15:35
>>104
생각보다 말이지.
이게 바닥에서 나오는 한기를 잘 막아주네.
#107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35
그리고 일어나니 몸을 검은 구더기 같은게 뒤덮고 있었다... 라던가
#108용사(64404E+57)2016-02-28 (일) 15:36
>>107
아니 진심으로 무서우니까 그러지 말자구
#109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37
오늘 끝 언제 제개?
#110용사(64404E+57)2016-02-28 (일) 15:38
>>109
글쎄?
뭔가 보고할게 생기면 글 올려 볼게.
#111용사◆d2QhVXfhcA(64404E+57)2016-02-28 (일) 15:38
고마워 모두들!
#112이름 없음(94412E+56)2016-02-28 (일) 15:38
뭐가 뭔가 모르는곳에 자기도 모르게 날려졌으면 최대한 경계하고 최악의 사태를 예상해둬야 하지 않겠어?
#113이름 없음(1027E+55)2016-02-28 (일) 15:38
그럼 질자 나도 잠
#114용사◆d2QhVXfhcA(64404E+57)2016-02-28 (일) 15:39
>>112
졸린걸...
#115이름 없음(64404E+57)2016-02-28 (일) 15:57
#116용사◆d2QhVXfhcA(2507E+56)2016-02-29 (월) 04:00
일단 계속 이동중이었는데
바람이 분다!
희소식이겟지!?
#117이름 없음(80853E+58)2016-02-29 (월) 04:05
그러게.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보면 어때?
#118이름 없음(14273E+55)2016-02-29 (월) 04:29
희소식을 마지막으로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119이름 없음(80853E+58)2016-02-29 (월) 04:30
넘어져서 머리라도 부딪쳤나
#120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5:41
>>118
아니 마음대로 죽이지 말라구

그보다 바람이 부는것 같은 방향으로 계속 가봤는데 뭔가 굉장한 문을 발견했다. 일단 들어가 볼게
#121이름 없음(80853E+58)2016-02-29 (월) 05:42
문? 인간이 만든 문인 것 같아?
#122이름 없음(80853E+58)2016-02-29 (월) 05:43
아니 동굴 속에서 인간이 살고 있을 가능성은..........
기다려보라구?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거나 해?
#123이름 없음(80853E+58)2016-02-29 (월) 05:43
문이 굉장히 화려하게 장식된 상태거나 해?
#124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5:47
안쪽이 뭔가 대단하다.
화려하게 되어있는데? 의자? 왕좌 같은것도 있고 말이지
#125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5:48
잠깐 탐색하고 올게
#126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6:23
앉으면 안되는 구조다!(아마도)
#127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6:34
큰일났어!
의자에 앉았더니 의자가 일어섯다!
지금은 가까운 문으로 피신중
#128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6:49
역시나...
#129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30
일단 창고 처럼 보이는데 나가진 못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아마도 식료품 창고 처럼 보인다.
완전 럭키!
#130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32
평범하게 닭고기 같은것도 있고 말이지
#131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33
신나서 일단 앞에 늘어놓아 봤다.
#132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37
눈에 확 들어오는것 부터 가져와 봤는데

닭고기 (익은듯하다).빵(딱딱하다).경단?(뭔가 육즙갇은게 묻어난다)
포도(조금 시들어 보이지만). 오리지널 산삼뿌리?(사람처럼 보이는데 뭔가 풀죽어 보이는 표정?).생선(어금니 달림).생선2(다리달림)
정도.
#133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38
배고픈데 뭐부터 먹어 볼까?
#134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7:40
산삼하고 생선들은 절대 먹지 않는걸 추천한다...
약간 모험을 해서 경단을 하자
#135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41
>>134
알았어.
그럼 경단으로 간다.
#136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43
음 우선 경단 더럽게 맛없다.
이거 완전히 똥맛이야.
먹다가 토할 뻔했다.
#137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7:45
>>136 할 뻔...? 완식한건가!? 거부반응 일어나면 안좋은거니까 바로 뱉어!
#138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45
완전 안심으로 보이는 빵으로 입가심 할게.
#139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46
>>138
일단 배고팟으니까 삼켰어
#140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47
빵 딱딱덱.목멘다.
괜히먹었나 싶기도 하고 물 찾아 볼게.
#141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49


보라색.주황색.노랑색.검은색.초록색

뭐가 정답인지 모르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42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7:50
보라색하고 검은색은 아닐거 같은데...(흰눈)
냄세같은거 안나?
#143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52
보라색 냄새 안남
주황색 오렌지 냄새
노랑색 우유
검은색 냄새 안남
초록색 기묘하다.못먹을것 같은 냄새는 아닌데 말이지
#144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7:54
보라색하고 검은색은 완벽히 아웃-
초록색은 그레이고...
주황 노랑이 그나마 안전해 보인다
#145이름 없음(1027E+55)2016-02-29 (월) 07:55
풀죽어있는 산삼 맨드레이크 같으니까 먹어 강해질꺼야?
#146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56
>>144
알겟어 일단 주황색으로 간다.
#147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7:57
>>145 그러고보니 맨드레이크 뽑을때만 위험하던가
...어떻게 먹지...?
#148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57
>>145
나도 그생각은 해봤는데 말이지
지금은 우선 물을 조금
#149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7:59
주황색 음료를 다마셨는데 급격히 화장실 신호가 온다.
잠깐 다녀올게.
나머지는 뭐 닭고기나 빵같은걸로 마저 먹고 나서 보고할 테니까.
#150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8:13
그리고 그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
#151이름 없음(1027E+55)2016-02-29 (월) 08:35
사 망
#152이름 없음(66604E+52)2016-02-29 (월) 08:35
용사, 이곳에서 지다.
#153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8:37
>>150>>151>>152
무슨 소리야!

멀쩡 하다고!
#154이름 없음(66604E+52)2016-02-29 (월) 08:38
오오 살아있었구만
#155용사◆d2QhVXfhcA(36141E+62)2016-02-29 (월) 09:10
고민이 생겼습니다.
#156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09:10
왜 여친이라도 생겼어?
#157용사◆d2QhVXfhcA(38322E+58)2016-02-29 (월) 09:55
>>156
그건 아니고.물론 그러면 좋겟지만...
나. 뭔가 알을 낳았는데...?
#158이름 없음(94412E+56)2016-02-29 (월) 10:29
앞으로 뒤로?
#159이름 없음(87778E+56)2016-04-11 (월) 01:08
인양ㅡ
#160이름 없음(51028E+50)2016-05-23 (월) 01:02
인양
#161이름 없음(3901E+61)2016-08-30 (화) 12:52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