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보니.이세계인듯 해서 스레 열어본다.
Back to Anchor#0용사(25E+41)2016-02-28 (일) 14:36 #1용사(14589E+63)2016-02-28 (일) 14:37 #2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37 #3용사(14589E+63)2016-02-28 (일) 14:39 #4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0 #5이름 없음(95909E+59)2016-02-28 (일) 14:40 #6이름 없음(76307E+67)2016-02-28 (일) 14:40 #7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1 #8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1 #9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1 #10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2 #11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2 #12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2 #13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3 #14이름 없음(30707E+62)2016-02-28 (일) 14:44 #15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4 #16이름 없음(68446E+64)2016-02-28 (일) 14:45 #17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5 #18이름 없음(03887E+64)2016-02-28 (일) 14:46 #19이름 없음(30707E+62)2016-02-28 (일) 14:46 #20이름 없음(5681E+60)2016-02-28 (일) 14:46 #21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6 #22용사(14589E+63)2016-02-28 (일) 14:47 #23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7 #24이름 없음(5937E+64)2016-02-28 (일) 14:48 #25이름 없음(5681E+60)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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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세계의 편지
Author:용사
Responses:161
Created:2016-02-28 (일) 14:36
Updated:2016-08-30 (화) 12:52
뭔가 질문 있어?
지금 뭐해?
내가왔다 옆동내에서 방금 하던가 맞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먹은 동굴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나오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뭐 가지고 있는 거 있어?
그리고 지금 뭐 가지고 있는 거 있어?
지금 뭘로 쓰는중?
동굴이면...왼손 법칙 벽에 손을대고 전진 언젠가 나간다
일단 오른쪽으로 계속 나아 가고 있는 중인데 말이지.
휴지조각...보통 그런게 주머니에 있나?
어이 설마 전이 직전에......(동공지진)
어이 설마 전이 직전에......(동공지진)
휴지에 불을 은 안되겠네 혹시 글씨같은거 않적혔어?
동굴에서 눈뜨기전 상황은?
일단 휴지조각은 다시 주머니에 쑤셔넣자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걸어. 먹을것도 마실것도 없는 상황이니 멈출수는 없잖아?
뭔가 보이면 말해주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걸어. 먹을것도 마실것도 없는 상황이니 멈출수는 없잖아?
뭔가 보이면 말해주고.
근처에 빛나는 건안보여?
(캡틴 인증코드는 옆동네랑 같은 방식이야!)
(캡틴 인증코드는 옆동네랑 같은 방식이야!)
벽을 부술수 있어?
이건 또 새로운 방식의 어장이군
실제도 아니도 소설도 아닌 실제 소설이라 해야 하나?
실제도 아니도 소설도 아닌 실제 소설이라 해야 하나?
>>17 잘못하다 깔려죽어 않하는게 좋아
몸상태를 점검하자 다친곳이거나 혹시 중력이 강하거나 약한 곳 일수도
>>17 일단 맨손인것 같으니까 상처 생길일은 자제하는게 낫지 않을까
>>14
일단 동네 슈퍼마켓 이나 들리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문을 닫고 보니 동굴 안이었다-.
보통 이렇게 오는거야?
그러고보니 2000원 정도 뒷주머니에 있네.이황할아버지 사랑스러워-!
동굴 안에서 내앞에 얼굴 보여 주는 친구는 이황 할아버지 밖에 없잔아!
일단 동네 슈퍼마켓 이나 들리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문을 닫고 보니 동굴 안이었다-.
보통 이렇게 오는거야?
그러고보니 2000원 정도 뒷주머니에 있네.이황할아버지 사랑스러워-!
동굴 안에서 내앞에 얼굴 보여 주는 친구는 이황 할아버지 밖에 없잔아!
>>22 OK. 일단 네 운이 괴멸적이라는건 알겠다(절래절래)
>>21혹시나 육페능력이 높아 졌을까 해서
>>22 오오 용사여 죽다니 한심하구나!! 가지금 내 머리속에서 마구 들리고있어....
왠지 내 6번 물음에 답해주지 않은것같지만 제쳐두고
동굴은 어떤동굴이야?
동굴은 어떤동굴이야?
무술같은거 익혔어 ? 몸을 지킬 수단 있어?
>>22 그리고 메타발언이지만 인증코드 잊지말라고 어장주!
>>31 그럼 9나 13의 의성어도 입으로 말한거야?!! (경악
>>33 그런건 치밀한(웃음) 설정이라는 거겠지. 왕도적으로 생각해서.
>>36 (경악)
그보다 말이지.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걷다 보니 이상한거 발견했는데-.
뭔가 꿈틀거리기도 해서.가까이 가봤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걷다 보니 이상한거 발견했는데-.
뭔가 꿈틀거리기도 해서.가까이 가봤습니다.
아, 벌써 이런 시간인가. 여기서는 밤도 늦었으니 나는 먼저 갈게.
다른 참치들이 잘 도와줄거야(일어나서 로그 읽었을때 이 녀석의 유언이 적혀있지 않기를;;)
그럼 파이팅!!
다른 참치들이 잘 도와줄거야(일어나서 로그 읽었을때 이 녀석의 유언이 적혀있지 않기를;;)
그럼 파이팅!!
크기는?
구더기같이...? 으아 징그럽겠네....
근처에 혹시 알이라던가 그런거있어?
근처에 혹시 알이라던가 그런거있어?
진짜 구더기라면 근처에 뭔가의 사체같은게 있었을수도...
아직 동굴이야?
큰일-.무지 큰일이네.
새삼 생각해 보니까 여기 먹을거 구할 수 있는거야?
무서워졌다...
새삼 생각해 보니까 여기 먹을거 구할 수 있는거야?
무서워졌다...
구더기는 단백질이 많대ㅡ
그거 먹을수 있는걸까?식용 ? 구더가 같은거 어디선가 식용한다고 하던데...
아무거나 입에 넣는건 자살행위다. 아직 그런 선택을 하기에는 일러.
흠...한번 돌아가서 살펴보는게 어때? 만약 상당히 큰크기나 생각하기는 싫지만 인간이라면 최소한 그게 들어올수있는 통로는 있을테니까...
동굴이니 바람이 들어오는 빙향은 어디?
구더기는 안먹는게 좋아...지금상황에서 그병균투성이를 먹으면 아사가 아니라 병걸려 죽을거야
>>56
용기내서 가볼게.
용기내서 가볼게.
미로를 빠져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지.
일단 앞으로 쭉 간다. 그리고 갈림길을 만나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으로 향한다. 막다른곳, 출구가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막다른 곳이면 바로 이전 갈림길까지 돌아가서 온것과는 다른 방향을 향한다. 한번 갔던 길은 막혀서 돌아올때는 다시 가지 않는다.
어지간히 복잡하지 않다면 이 방법으로 출구를 찾을 수 있다.
일단 앞으로 쭉 간다. 그리고 갈림길을 만나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으로 향한다. 막다른곳, 출구가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막다른 곳이면 바로 이전 갈림길까지 돌아가서 온것과는 다른 방향을 향한다. 한번 갔던 길은 막혀서 돌아올때는 다시 가지 않는다.
어지간히 복잡하지 않다면 이 방법으로 출구를 찾을 수 있다.
뭔가 바람소리 안들려? 바람소리 들리는곳은 출구거나 넓은곳이니까 한번 따라가봐
구더기 마이쩡?
입체적 미로인 동굴에 바다가 옆에 있어서 밀물과 썰물에 따라 통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 단념해라.
... 굶은지 하루도 안됐는데 구더기 먹지 마라! 문명인의 행동이 아냐!
불을 피울수 있어 ? 아무레도 구워먹어야
>>63 그거 손가락에 침뭍히잖아
애니에서....
애니에서....
대단해!
검정색 녀석 입에 넣고 있으니까 왠지 초코맛이 난다!
검정색 녀석 입에 넣고 있으니까 왠지 초코맛이 난다!
진짜냐....
알고보니 동화속 새계인거야? 이제 요정을 찾아야
먹지맠ㅋㅋ
히이익 결국 먹은거냐!
검은색 구더기 = 초코맛 = 초코콘 = 강아지끙.....
소지품은 휴지조각하고 2천원이 끝인거야?
그래서 근처에 시체나 그런거 있어?
>>75 솔직히 집에서는 아니고 밖에서 아무도 없을때는 해봤다 ㅋㅋㅋㅋㅋ
검은 구더기 생각보다 맛있는데 조금더 먹어볼까 하는데.
왠지 찜찜해서 허락 맡아 볼게.
왠지 찜찜해서 허락 맡아 볼게.
조금 진정해.
극단적 상황에 의해 미각이 미쳐버린것 같다. 마음을 강하게 가져.
극단적 상황에 의해 미각이 미쳐버린것 같다. 마음을 강하게 가져.
구더기...의료용으로 쓸수 있데...머리에 타격 받았는데 괴사조직을 구더기가 먹어사ㅠ생존...(흰눈)
흰색고치...? 크기는 얼만해?
>>80
조금은 참아 볼게.
조금은 참아 볼게.
>>84
탁구공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배구공 보다 조금 작네.
탁구공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배구공 보다 조금 작네.
흰색고치를 먹어봐 파워업 할지도 모르니
동굴이란 상황은 안좋다. 곰같은 생물의 거처였다면 끔살 확정이야...
그런데 물 마실 곳은 있어? 없으면 3일도 못갈텐데.
그런데 물 마실 곳은 있어? 없으면 3일도 못갈텐데.
여기서 먹으란다고 뭐든 다 주서먹고 다니면 큰일나는거아냐?ㅋㅋㅋㅋㅋ
꽤 걸었을거 같은데 아직도 못나온거 보면 동물 서식지는 아닐거 같은데...? 박쥐같은거라면 몰라도...
>>90 물웅덩이도 썩은물 마시면 곤란해 ㅋㅋㅋ
으게엑-.
그냥 평범하게 실뭉치 맛이었습니다...
먹으려고 실뭉치 들어올렸더니 구멍같은게 나왔는데.다시 잘 덮어줘야 할까...?
그러고보니 이정도로 뭉쳐있는 검은 녀석들 보고 있으려니 다시 비위가 이상해지네...급속도로말이야.
그냥 평범하게 실뭉치 맛이었습니다...
먹으려고 실뭉치 들어올렸더니 구멍같은게 나왔는데.다시 잘 덮어줘야 할까...?
그러고보니 이정도로 뭉쳐있는 검은 녀석들 보고 있으려니 다시 비위가 이상해지네...급속도로말이야.
얼른 다시덮어둬
빛이 있다면 대형 동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거기 생태가 어쩐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물과 당장 식료가 있다면 죽지는 않겠네... 일단은.
아무튼 물과 당장 식료가 있다면 죽지는 않겠네... 일단은.
그 안에 물을 떠서 익사 시키다
물로 익사시키는건 어때 실로는...베개하자
그리고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저기 용사님 레스를 알아보기 힘들구만
뭔가 두드러지게 할 방법은 없는 겐가
aa 코드 넣으면 하얀 배경이 되니까 알아보기 쉬울 것 같은데
뭔가 두드러지게 할 방법은 없는 겐가
aa 코드 넣으면 하얀 배경이 되니까 알아보기 쉬울 것 같은데
떠뜻해?
완성도는 훌륭한거 같으니 이번엔 여기서 잠깐 잘게.일어나면 다시 보자구!
그리고 일어나니 몸을 검은 구더기 같은게 뒤덮고 있었다... 라던가
>>107
아니 진심으로 무서우니까 그러지 말자구
아니 진심으로 무서우니까 그러지 말자구
오늘 끝 언제 제개?
고마워 모두들!
뭐가 뭔가 모르는곳에 자기도 모르게 날려졌으면 최대한 경계하고 최악의 사태를 예상해둬야 하지 않겠어?
그럼 질자 나도 잠
>>112
졸린걸...
졸린걸...
ㅇ
일단 계속 이동중이었는데
바람이 분다!
희소식이겟지!?
바람이 분다!
희소식이겟지!?
그러게.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보면 어때?
희소식을 마지막으로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넘어져서 머리라도 부딪쳤나
문? 인간이 만든 문인 것 같아?
아니 동굴 속에서 인간이 살고 있을 가능성은..........
기다려보라구?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거나 해?
기다려보라구?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거나 해?
문이 굉장히 화려하게 장식된 상태거나 해?
안쪽이 뭔가 대단하다.
화려하게 되어있는데? 의자? 왕좌 같은것도 있고 말이지
화려하게 되어있는데? 의자? 왕좌 같은것도 있고 말이지
잠깐 탐색하고 올게
앉으면 안되는 구조다!(아마도)
큰일났어!
의자에 앉았더니 의자가 일어섯다!
지금은 가까운 문으로 피신중
의자에 앉았더니 의자가 일어섯다!
지금은 가까운 문으로 피신중
역시나...
일단 창고 처럼 보이는데 나가진 못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아마도 식료품 창고 처럼 보인다.
완전 럭키!
아마도 식료품 창고 처럼 보인다.
완전 럭키!
평범하게 닭고기 같은것도 있고 말이지
신나서 일단 앞에 늘어놓아 봤다.
눈에 확 들어오는것 부터 가져와 봤는데
닭고기 (익은듯하다).빵(딱딱하다).경단?(뭔가 육즙갇은게 묻어난다)
포도(조금 시들어 보이지만). 오리지널 산삼뿌리?(사람처럼 보이는데 뭔가 풀죽어 보이는 표정?).생선(어금니 달림).생선2(다리달림)
정도.
닭고기 (익은듯하다).빵(딱딱하다).경단?(뭔가 육즙갇은게 묻어난다)
포도(조금 시들어 보이지만). 오리지널 산삼뿌리?(사람처럼 보이는데 뭔가 풀죽어 보이는 표정?).생선(어금니 달림).생선2(다리달림)
정도.
배고픈데 뭐부터 먹어 볼까?
산삼하고 생선들은 절대 먹지 않는걸 추천한다...
약간 모험을 해서 경단을 하자
약간 모험을 해서 경단을 하자
음 우선 경단 더럽게 맛없다.
이거 완전히 똥맛이야.
먹다가 토할 뻔했다.
이거 완전히 똥맛이야.
먹다가 토할 뻔했다.
>>136 할 뻔...? 완식한건가!? 거부반응 일어나면 안좋은거니까 바로 뱉어!
완전 안심으로 보이는 빵으로 입가심 할게.
>>138
일단 배고팟으니까 삼켰어
일단 배고팟으니까 삼켰어
빵 딱딱덱.목멘다.
괜히먹었나 싶기도 하고 물 찾아 볼게.
괜히먹었나 싶기도 하고 물 찾아 볼게.
물
보라색.주황색.노랑색.검은색.초록색
뭐가 정답인지 모르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색.주황색.노랑색.검은색.초록색
뭐가 정답인지 모르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색하고 검은색은 아닐거 같은데...(흰눈)
냄세같은거 안나?
냄세같은거 안나?
보라색 냄새 안남
주황색 오렌지 냄새
노랑색 우유
검은색 냄새 안남
초록색 기묘하다.못먹을것 같은 냄새는 아닌데 말이지
주황색 오렌지 냄새
노랑색 우유
검은색 냄새 안남
초록색 기묘하다.못먹을것 같은 냄새는 아닌데 말이지
보라색하고 검은색은 완벽히 아웃-
초록색은 그레이고...
주황 노랑이 그나마 안전해 보인다
초록색은 그레이고...
주황 노랑이 그나마 안전해 보인다
풀죽어있는 산삼 맨드레이크 같으니까 먹어 강해질꺼야?
>>145 그러고보니 맨드레이크 뽑을때만 위험하던가
...어떻게 먹지...?
...어떻게 먹지...?
주황색 음료를 다마셨는데 급격히 화장실 신호가 온다.
잠깐 다녀올게.
나머지는 뭐 닭고기나 빵같은걸로 마저 먹고 나서 보고할 테니까.
잠깐 다녀올게.
나머지는 뭐 닭고기나 빵같은걸로 마저 먹고 나서 보고할 테니까.
그리고 그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
사 망
용사, 이곳에서 지다.
오오 살아있었구만
고민이 생겼습니다.
왜 여친이라도 생겼어?
앞으로 뒤로?
인양ㅡ
인양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