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ω・`< 아, 도모도모. 큐툴루=데스.
((:: ::)) 이 멋들어진 제목의 스레는 사실 별 볼 일 없는 큐툴루라는 캡틴 전용 잡담+다작 스레입니다.
`ー┬-┬‐'
レ 、l
VV
(⌒> - <⌒)
>'´・ω・`< 일단 써보고 싶은게 있으면 여기서 써보고, 재밌으면 본격적으로 스레를 판다.
((:: ::)) 뭐, 그런 종류의 스레인걸로. 잘 부탁드립니다.
`ー┬-┬‐'
レ 、l
VV
#0. 아래의 규칙 하나라도 어기면 사형.
#1. 특정 인물, 집단, 작품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2. 정치, 종교 등 민감한 사항에 대한 이야기는 금지합니다. 성배전쟁과 같이 큐툴루가 관심도 없고, 끼어들지도 못하는 이야기 역시 금지합니다.
#3. 류뤼에는 앵커판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로, 류뤼에의 분위기를 앵커판 내 다른 주제글로 옮겨가서는 안됩니다.
#4. 류뤼에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은 큐툴루가 내리는 결론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싸우면 쳐죽입니다.
#5. 약간이라도 공포와 관련된 것은 하나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진짜 쳐죽일거야.
첫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0625947/
둘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0709032/
셋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0791907/
넷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025752/
다섯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116453/
여섯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404269/
일곱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502497/
여덟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589917/
아홉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802756/
열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914325/
열한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1940632/
열두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350276/
열세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411598/
열네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429557/
열다섯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449761/
열여섯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535758/
열일곱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617834/
열여덟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699079/
열아홉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716497/
스무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869109/
스물 한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2969346/
스물 두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048358/
스물 세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219115/
스물 네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371341/
스물 다섯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453116/
스물 여섯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572212/
스물 일곱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654963/
스물 여덟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733827/
스물 아홉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3833210/
서른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4163492/
서른 한번째 밤 : http://threadic.com/anchor/14545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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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아홉번째 밤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9949332/
【지원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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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img.org/image/qhf6a9eat/ <- 고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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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AA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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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0 9. = 3
[다작] 큐툴루의 스레가 잠드는 류뤼에 ~ 예순 번째 꿈 ~
(⌒> - <⌒)
>'´・ω・`<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
|×∪×∪|
| ××× ノ ∫
と__)_) 旦
(⌒> - <⌒)
>'´・ω・`< 이래뵈도 지원 AA 붐의 시초고-
. ((:: ::))
//\ ̄ ̄旦\
// ※\___\
\\ ※ ※ ※ ヽ
\ヽ-___--___ヽ
|
|
|
| - <⌒)
|ω・`< >>13 해도 되는데 왜?
| ::))
(⌒ー─' )
반성은 하지 않아.
엣.
아니, 큐툴루 오늘 술 마실 예정이지만...(곤혹
응. 그런 느낌(먼눈
주기적으로 마셔주지 않으면 삶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 - <⌒)
>'´・ω・`< 엄청 기뻐야 하는데 우울해♪
((:: ::))
.レヘ厂¨オ 下l.
r''"´ ̄/ト-イヽ`ヽ
{ } ヘ| |/ .l|l.∧
l l | | l|.| .∧
/''| |¨\ | |ll| ∧
./ | | `ー´ ̄>∨.∧
| . |__l_ :::::::::(´__∨.∧________,ヘt,,t,,t,,t、
|[]三〈 ゞ三三三三三三ゞヽゝ.三三三三三三三| o o o o >
| `--‐' ::::::(´ ̄ ̄ ̄\___ノ ̄ ̄ ̄ ̄ ̄ ̄ ̄`ヽ/ ̄
', 。 , ─、_,>
. \___/
술 아깝게 왜 그래! 싫다는 사람 주지 말고 네가 마시라고! 술 아까운 줄도 모르는 녀석이 술 좋다는 소리 하지 마라! (분노)
(⌒> - <⌒)
>'´・ω・`<
((:: ::))
:::::::::::::::::::::
/:::::::::::::::::::::::::::::::::)
/:::::::ィ::、:::::::::::::::::ノ/
/::::::/ |::::::::::::::::::::::::(〈 _
:∠三三三三|::::::::::::::::::::::::::} )||==-
ヽ::::::::::::ヽ::::,’ ~
:::::::::::::::::
::::::::::::
:::::::: ____
::::: |__|軍|_
::: >'´・ω・`< 하아.... 연재 해야는데-
:: ((:: ::))
:: ハ:::::::::::ヽ
∠三三し::::::jl::::::|)|==
::::::::::::::: し J::::::
::::::::::::::::::::::::::::::::::
:::::::::::::::::::::::
:::::::::
(⌒> - <⌒)
>'´・ω・`< 요즘따라 큐툴루 멘탈이 약해진 것같기도-
. ((:: ::))
//\ ̄ ̄旦\
// ※\___\
\\ ※ ※ ※ ヽ
\ヽ-___--___ヽ
나도 하루 한번 감사의 자살충동과 함께 저녁을 맞이하니까-
、 (⌒> - <⌒)
) >'´・ω・`< 큐툴루가 우울한 주제 꺼낸다고 우울한 소재로 떠들면 쳐죽인다.
ccc `((:: ::))
 ̄ ̄ ̄ ̄
>>72
네-
,.へ
___ ム i
「 ヒ_i〉 ゝ 〈
ト ノ iニ(()
i { | ヽ
i i i }
| i {、 λ
ト-┤ (⌒> - <⌒) ノ  ̄ ,!
i ゝ、_ >'´・ω・`< ,. '´ハ ,!
. ヽ、 `` 、,__ ((:: ::)) " \ ヽ/
\ノ ノ ハ ̄r/:::r―--―/::7 ノ /
ヽ. ヽ::〈; . '::. :' |::/ / ,. "
`ー 、 \ヽ::. ;:::|/ r'"
/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ヽ
| 답 | 음 주 시 작 │|
\_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ノ
진행, 몰라.
할까보냐.
진짜 우울한가
하아... 쓰잘데없이 정말 사적인 불만으로 걱정끼쳐서 미안
진짜 쓰레기야, 큐툴루.
아니, 미안.
우울한 얘기 안할래.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하아.... 어리광 부릴거야.
다들 작품 보러 왔을텐데 푸념에 어울리게 해서 미안해....
연중만 하지 않으면 하루이틀 어울려주는건 해줄 수 있어.
괜찮아.(토닥토닥)
인기없다던지, 미움받는다던지, 그런건 알고 있지만....
하아....
위로 안해도 괜찮아-
마구 떠들어줘-
요즘 일하는게 힘들어서 조금 스트레스 받았는지도 몰라-
연재 초창기와 달리 마음이 물러진 것같네-
...우와, 부끄러워
하아... 취기올라.
이젠 그냥 아이돌로 좋다는 생각도 들어-
정말 아무래도 좋아-
그냥 큐툴루가 좋은 것 같기도.
애교부려줘?
우리가 부려달라고하면 나중에 술깬다음에 놀리면 우리가 시켜서 어쩔수 없이했다고 할 것 같으니까.
ㄱ렇지만 다들 심심하지?
한 캔만 더 마실게-
무리 아니야-
물 마실게-
_≡=-=,= ' ≡≡= ‐-二' - , , _
, ', ' , ' ,=≡=‐-, ' .' , ' , ' ,
, ' ,' _ ,' , ' , '≡≡' , _', ',', ', ' ,
, = ≦ i i ,' ,'_ ,' ', ', )' ,
彡≦ ! ', ,' ', , '≡≡ ' , i ,/ ! ' ,
__ x=≦ ' , ' i ,' ', i 三 , ' ' ,
_斗彡 ミ =二 二 '=-= ! ゝ''"_彡= ', '≡,
三三 `ヽ_ ≧ x., ' , , ' _彡三 ' , ' ,
| `ヽ ' , ¨ ,' ' , \_
| ' , ' ,, ' \ 二--.
| ' , ' , |
| ヽ ,===' |
| `ヽ==. ! _____ |
| `ヽ ! /三 |
≡二三二 ! i ,' , ' |
| ,' , '==, , ' ! |
| ' , __ / ' , ' ', |
| ^ヽ ==≡三 ' ', ゝ=≡二≡≡' |
三三三二≡≡===-, ' , |
| \ ' , |
| ' , ', |
| ', ', |
그냥 대충만들어 본건데 뭔가 심심하다....
물 마셨어-
칭찬해줘-
근대 잘보니까 목만드는 거깜박했어.(´・ω・`)
한 컵-
후후.
거기서 종이에 펜있는거 클릭하고 .:같은거 선택해서 마우스 블럭잡으면 자동으로 변환된다.
이예이-
크루들 귀엽네-
고기-
하지만 고기 먹으러 갈까...
고기 싫어-
수박-
>>180은 괜찮은거야? 속 많이 더부룩할텐데...
느글느글
짠짠.
아무도 없어?
>>191
응 좋아해-
응응-
_≡=-=,= ' ≡≡= ‐-二' - , , _
, ', ' , '.;.; ,=≡=‐-, ' .' , ' , ' ,
, ' ,' _ ,'.;.;.;, ' , '≡≡' , _',.;.; ',', ', ' ,
, = ≦ i i ,'.;.; ,'_ ,' .;.;.;.;.;.;.;.;.;.;.;.;.;.;.; ', ', )' ,
彡≦ ! ', ,'.;.;.;.;.;. ', , '≡≡ ' ,.;.;.;.;.;.;.;. i ,/ !;:;:;:;: ' ,
__ x=≦ ' , ' i.;.;.;.;.;.;.;. ,' ',.;.;.;.;.;.;.;. i 三 , ;:;:;:;:;:;:;:;:;:;: ' ,
_斗彡 ミ =二 二 '=-= ! ゝ''"_彡=;.;.;.; ';:;:;:;:;:;:;:;:;:;:;:;: '≡,
三三 `ヽ_ .::;:;:;≧ x., ' , , ' _彡三.;.;.;.;.;.;.;.;.;.' ;:;:;:;:;:;:;:;: ' ,
| `ヽ .::;:;:;:;:;:;:;:;:;:;: , ¨ ,'.;.;.;.;.;.;.;.;.;.;.;.;.;.;.;.;. ' ,;:;:;:;:;:; \_
| ' , .:.:.:.::.;.;.;.;.;.;.;.;.;.;.;.;.;.;.;.;.;.;.;.;.;.;.;.;.;.;.;.;.;.;.;.;.;.;.;.;.;.;.;\;:;:;:;: 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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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ヽ==. .:.;.;.;.;.;.;.;.;.;.;.;.;.;.;.;.;.;.;.;.;.;.;.;.;.;.;.;.;.;.;.;.;.;.;.;.;.;.;.;.;. /;.;! _____|
| `ヽ., :;:;:;:;:;:;:;:;:;:;:;:;: :;:;:;:;:;:;:;:;:;:;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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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보이는 곳만 칠했는데 차이가 안칠한거랑 엄청심한점에 관하여(떨림)
빠밤-
큐툴루 등장인건가! 이아이아를 올려야!!
히히.
등장이야-
( ゚∀゚)o彡이아! 이아! 큐툴루 파탄!!( ゚∀゚)o彡゜
( ゚∀゚)o彡판글루 글루나파 큐툴루 류뤼에 가나글 파탄!!!!!( ゚∀゚)o彡゜
( ゚∀゚)o彡(」・ω・)」이아!!! (/・ω・)/이아!!(」・ω・)」이아!!! (/・ω・)/이아!!( ゚∀゚)o彡゜
( ゚∀゚)o彡이아! 이아! 큐툴루 파탄!!( ゚∀゚)o彡゜
( ゚∀゚)o彡판글루 글루나파 큐툴루 류뤼에 가나글 파탄!!!!!( ゚∀゚)o彡゜
( ゚∀゚)o彡(」・ω・)」이아!!! (/・ω・)/이아!!(」・ω・)」이아!!! (/・ω・)/이아!!( ゚∀゚)o彡゜
다들 좋아해-
전 여자친구는 키가 작은 아이였어. 20cm 이상 차이가 나서 그런지, 손 잡으면 힘들다고 말했어. 팔짱 끼는 것도 불편하다 그랬었지.
그리고 이벤트때 쓴다고...?
그렇지만 함께 걸을 때는 우리 커플입니다! 하고 과시하고 싶잖아? 손 잡는 것보단 팔짱이 편한 모양이라, 우린 주로 팔짱을 끼고 돌아다녔습니다.
빙글빙글-
그럴지도-
폐품 좋아해-
그런데 신장 차이가 많이 나면, 팔짱 끼는 게 여자아이가 매달리는 형식이 되거든?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매달리는 식이 되면 팔에 닿습니다. 꺄, 폐품 엣찌-
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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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爪 , 宍 , 仆夾 , ' , '
i;:;:;:;:;:;:;:;;:;' , _二≡= ' ′ 刈 , l l 坏 介; , 〆;:/
',;:;:;:;:;:;:;:;:;:;' , , ' 三 \;:;:;:;:;:;:;:;:;:; 》《 ;:;:;:;:;:;:;:; 介=‐-=, ', , '
',;:;:;:;:;:;:;:;:;:;:;ゝ‐‐‐‐=二 三≡ , ' ,;:;:;:;:;:;:;:;:;:;:;:;:;:;:;: / `ヽ , ';:;:,'
',;:;:;:;:;:;:;:;:;:;:;::;:;:;:; ;:;: ̄气 \___________/ \ , ';:;: ,'
' :;:;:;:;:;:;:;:;:;:;:;: ;:三;:;:;:;: ' , ', ;:;:;:;:;:;:;:;:;:斥 ,';:;:; ,'
'',:;:;:;:;:;:斥' ̄  ̄  ̄  ̄ ^乍;:;:;:;:  ̄  ̄ ;:;:;:;:;:;:;:;:;:;:;:;:;: 介‐=___/三 i〆丁' ,=≡'
ま ̄ ';:;:;;:;: ;:;:;:;:;:;:;抃;:;: ;:;: ;:;: ,' ,' ;:;:;
',;:;: ;:;:;:;: i 三≡= ‐ 、;:;:;:;:;:;:;:;:;:;:;:i ,' =≡,
' , ' , ;:;: ;:, ' `ヽ;:;:;:;:;:;:; , i , '
n \ ' ' , , ;:;:;:;, ' ` 下厂 '
/, ' ,;:;:;:;:;:;:;:;:;:;: ' ,' ,;:;:;:;:; ', "
/;, ' !;:;:;:;:;:;:;:;;:;:;:;:;: ' i;:;: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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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 彳 / i i 〃 = ヽ
i:;:;:;:;:', ,' i i ! i i ;;; " ! !
',:;:;:;:;:乂 丁 辷 " =≡二三 ', i ,':;:; ', //
' ,:;:;:;:; 三二 ' , 辷廴i ' , `≡= , ' , ,' /
' , ,:;:;:;:; 心 匕气俐} 三二= 气:;:;:;:;.:. `ヽ辷 ! ' ,
 ̄ ヽ:;:;:;:;:; 心 斥坏 i ! :;:;:;:;:;: ≧x:;:;:;:;:;:. `ヽ, \ ヽ
\:;:;:;:;: 刈炒| | :;:;:;:; || ;:\:;:. ' , i i
코질렉 전에 만든거에서 적당히 그림자 추가한 버전(녹차)
하장실 ㅏㄱ래-
걷고 있으면 뭔가 팔에 닿아. 뭔가! 건전한 남성은 팔에 닿으면 신경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폐품은 고심 끝에 그녀에게 말하기로 했습니다. "저기 가슴 닿고 있어." 초 부끄러워
>>246 죽창!!!!!!!
여자"응? 안 닿고 있는데"
폐품"아니, 닿고 있거든."
여자"닿고 있으면 모를 리 없잖아. 아!"
폐품"?"
여자 "이거, 뽕이야"
다녀왔스,ㅂㄴ;다-
칭찬해주ㅑ-
근데 위험하지 않을까(오타적으로
칭찬해줘-
여자 "나, 닿을 정도로 가슴 없어."
폐품 "앗 예"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후후
큐툴루도 ㅂ려로 없을지도-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니, 전력으로 분노한다!!!
아 별로.
정말로 나중에 실물을 묘사하는 팬픽이 나와버릴수도 있어요! 진정해주세요!!
응?
다른 화제로 이야기합시다. 위험해.
왜?
체형 얘기 말이지?!?!??(당혹
잘 모르겠어-
흥흥.
모르겠지만 네-
그래서 다른이야기 할까?
무방비-
뭔가 간질간질.
파파-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1. 밥
2. 면
3. 배달음식
하1
도배하지마-
무서워-
다들 좋아해-
>>322 지금 큐툴루 두캔 땄어
?
왠지 잘 모르겠어-
응, 모르겠어-
응? 까먹었어.
기억 안나- 뭐가 궁금했던거야?
아, 응, 뭐ㅏㄱ 무방비한거야?
폐품이 이상한 이야기해서 그래. 미안.
몰라-
젠취야?
젠취도 좋아해-
그렇지만 혼나애ㅑㅎ-
흐흥.
폐품 있어?
있으면 좋아해-
취기올라-
안취했어-
>>377 그러게.. (´・ω・`)
뭔가 잘못했어?
어라?
그냥 취한것 같아 큐툴큐툴
=열이 받지만 안 화났다.
혼날거 같아-
쿨쿨.
>>393
응-
안넘ㄱ으써-
간단하게라도 식사는 꼭 챙기세요
큐툴루는 삼시3끼를 다 챙겨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질 정도로 배가 작아.
맥주를 마셨으면 더 안들어가는거 아냐?
흥흥
배불러-
실수 안했어-
하지만 술 깨고나면 꼭 다시 한번 읽어봐(웃음)
빠빰.
히히
고양이는 무서워-
무서ㅜㅇ-
>>435
안녕-
냥냥.
흐흥.
실제로 주변에 존재하고...
부글부글
좋아해-
기본은 아니야.
벗을래- 답답해-
네=
며칠전에 감기때문에 고생했잖아? (´・ω・`)
ㅓㄷ워- 답답해-
물마시고 옭게- 칭찬해줘?
다녀왓어-
안넘어졌어
대단해... (´・ω・`)
후후.
왜?
아, 미안, 부끄러워서 설명을 못 하겠어..
무방비-
집 문 잘 잠궜어 큐툴루? (´・ω・`)
집 문 잘 잠궜어 큐툴루? (´・ω・`)
몰라-
마솝을 연달아 누르면 두번씩 올라갈때 있어.
왜-
무방비해?
문잠그고올게=
잠겨있잖아!
무방비해?
흥흥.
흑역사 아니야-
응응-
저번에 잠깐 말했듯이, 큐툴루와의 동거 첫날 아침이라는 느낌이지만-
네네-
네네-
고개를 돌리면 시선에 한가득 들어오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그녀의 가까운 얼굴은 낯설기만 하다. 은은한 향기, 부드러운 체온, 스치는 숨결, 머리카락의 얽힘만으로는 그녀의 감촉이 부족해서, 손가락으로도 그녀의 볼을 살며시 찔러본다. 정말로 편안하게 잔다--아마 나도 방금까지 그랬겠지. 서로의 품 속에서 잠을 자는 건 기적처럼 평화롭다. 문득, 창문에 스치는 그림자따위에 겁에 질려 한참 동안 잠에 들질 못했다고 칭얼거리던 그녀의 며칠 전 모습이 떠오른다. 그게 바보같은 걸 알면서도 한참을 진정되지 않는 가슴이 혼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고 짐작해본다. 이젠 절대로 그럴 일은 없겠지.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는 어깨, 기도하듯 내쪽으로 모인 양손, 살짝 벌어진 입술과 새근거리는 숨결.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건 생각보다 낭만적일지도 모른다. 가만히 머릿결을 쓸어내리듯 쓰다듬는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았다면, 그녀는 얼굴을 한껏 붉히며 질색할 거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점점 밝아오는 햇살이 눈을 사정없이 찔러서 깨게 되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경험만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다른 사람과 같이, 잔소리에 온갖 짜증을 내며 일어나던 어린 시절에서 거짓말처럼 벗어나, 차가운 핸드폰 알람 소리에 홀로 기를 쓰며 일어나면서 처음에 느끼던 잠깐의 순진한 성취감이, 날짜가 지나며 삭막함으로, 그리고 순식간에 견딜 수 없는 단조로움과 외로움으로 변하는 것을 겪어 알고 있다. 스스로 외로움과 그리움을 잊어야만 힘을 내서 살 수 있었던 우리들의 돌처럼 묵직히 굳은 마음이, 이 서툰 사랑이 시작된 이후로 녹아 어린 아이 같이 생기를 되찾는다. 같은 일정 안에서, 같은 행위를 반복하며, 우물 속에서 돌아가다 가라앉는 쳇바퀴처럼 권태 속으로 잠기던 내 삶에, 온 정신을 쏟아 헌신할 한 사람이 생긴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드라마 같은 데를 보면, 이런 상황에서 여자 주인공을 깨우는 남자는 기가 막히게 달달한 대사를 달콤한 목소리로 읽는다. 그런 종류의 오그라드는 레파토리를 몇 개 기억하고 있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지금같은 때에 그런 대사를 못 할 것도 아니었으나, 아직 우리가 이런 달달한 아침에 적응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모양이다.
"...야, 아침인데."
"우응, 잠...? 우우, 우와, 우와아..."
잔뜩 망상해 놓고는 어색하게 여자의 어깨를 흔들어 깨우는 남자나, 바로 앞에 남자를 보고 지금 이게 무슨 일인가 놀라는 여자나. 이불 속에 확 달아오른 얼굴을 반쯤 감추고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거기에 어색한 내 모습까지 합쳐 작은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녀도 이내 뭔가 기억나는 게 있는 듯 아아 그, 하고 납득한 듯한 소리를 가늘게 내지만, 가슴으로는 이 새로운 아침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 하긴. 그래도.
"아침부터 이렇게 부끄러우면 앞으로 어떻게 같이 살아."
"...시끄러, 바보. ...일으켜줘."
그녀가 양 팔을 뻗고 나를 바라보며, 웃어버린다.
-
내가 홀로 자취하던 시절엔 부모님의 눈치가 꽤 있었던지라, 네이버 키친의 계량을 정확히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리 실력이 제법 부끄럽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한편 처음 그녀의 집에 놀러왔을 때 방바닥에 널려있는 비닐 포장지 같은 잡동사니에 놀랐던 기억도 선명하다. 나는 그나마, 어젯밤에 만들어 놓은 아침을 데워야 했으니 어색함을 느낄 틈이 적었지만, 그녀는 애인이 차려줄 아침을 기다리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경험에, 식탁에 앉아서 쭈뼛쭈뼛 눈치를 살피며 어쩔 줄을 모르는 눈치다. 만약 그녀가 종종 우리 집에 놀러오지 않았더라면, 낯선 환경까지 합쳐 더 어색했을지 모른다.
"그러고 보니 전엔 아침으로 어떤 거 먹었어?"
"어... 어...? 그..."
"...그냥 대답하지 마."
"...알았어."
안 먹었거나, 뭔가 심한 걸 먹었던 게 분명하다. 그러니까 몸이 그 모양이지. 이제부터 삼시 세 끼 그녀가 굶지 못하도록 꼬박꼬박 챙겨줘야 할 나의 사명이 막중하다. 밥과 국에 간단한 반찬까지, 어떻게든 제대로 차려진 밥상에 그녀가 보인 반응은,
"잠깐, 아침으로 이런 걸 먹는 거야?"
"전에 뭘 먹고 지냈길래 그런 말이 나오는 거야."
"아니, 그 전에 이렇게 많으면 절대로 다 못 먹고."
"어차피 내가 치울 거니까 남겨도 돼."
"하지만 그러면 미안하고!"
풋. 식탁 너머로 손을 뻗어 볼을 꼬집고 살짝 당긴다. 걱정 말고 먹어. 그것만으로는 아쉬워서 가볍게 머리도 쓰다듬는다. 잠깐 식사를 시작한 나의 눈치를 살피다가, 조심스레 밥을 먹기 시작하는 그녀의 얼굴에 문득 홍조 띈 미소가 피어난다. 아침의 이 낯선 따스함이 앞으로 매일마다 반복될 거라는 사실이 여전히 실감나지 않았다.
-
내 출근은 조금 더 이르다. 적당히 옷을 갈아입으며 나오면, 식탁에서 벌써부터 노트북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그녀가 눈에 들어온다. 힐끗 내쪽을 바라보고는 일부러 노트북에 시선을 고정시키면서 그녀가 말을 건다.
"넥타이 매줄까? 막 신혼부부처럼."
자기가 농담을 하고도 부끄러운지 갑자기 키보드쪽으로 고개를 푹 숙인다.
"맬 줄 아는 거야?"
"아니, 그, 농담이고."
심장을 괴롭히는 저 서투름. 아직도 파묻고 있는 머리를 머리카락이 헝클어지도록 쓰다듬어 버렸다.
"먼저 간다. 시간 잘 챙겨서 출근해?" 하고 슬슬 현관문쪽으로 향하려고 하면, 그녀가 그제서야 갑자기 고개를 쳐들고 내 쪽을 바라본다.
"...그, 배웅해줄게!"
부끄러움을 무릅쓴 모양이다. 그녀도 뭔가 망상하고 있었던 신혼생활--결혼은 아직이지만--이 있었던 것 같다. 혹시 뭔가 있는 건가, 괜히 기대하면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그녀는 그냥 현관 앞에서 쭈뼛쭈뼛, 얌전히 서서 내 모습을 지켜보기만 한다. 무슨 망상을 하고 있는 건 분명한데, 부끄러워서 실행을 못 하는 건가. 아니면 이번에도 내가 공, 그녀가 수여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먼저 말을 걸었다.
"그러고 보니, 신혼부부는 이럴 때 꼭,"
"...꼭?"
"모닝,"
"핫,"
...아, 내가 먼저 말이 막혀버렸다. 여태까지 사귀어 오면서 그 두 글자를 입에 담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걸 이제서야 알아차린다. 뽀뽀 같은 유치한 말이나 써오다가 갑자기 그런 걸 어떻게 말해. 그래도 고작 부끄러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건 답답하다! 무엇보다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계속 습관처럼 똑같은 걸 반복하려면, 그걸 출근할 때마다 거치는 일상적인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선, 동거 이후 처음으로 같이 보내는 아침인 지금 마음을 길들여야만 한다. 그녀도, 상황만 상상하다가 갑작스레 단어가 머리속이 던져진 게 당황스러운지 움찔, 하고 시선을 피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가만히 있는다. 어라. 아아. 평소처럼, 말할 필요도 없이 분위기만 타서.
-
"...보통 이렇게 길게 하던가."
"시끄러, 바보."
"알았으니까 놔줘, 출근해야 돼, 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좀만 더 달라붙어 줬으면, 하고. 안타까워서 출근마저 싫어진다. 한껏 늑장을 부리며 떨어지는 그녀를 뒤로 하고, 그럼 이따 보자, 하고 아쉬운 미소 띈 채 인사를 하고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린다.
"응, 이따가 봐. 좋아해."
그래서, 그 말을 듣고는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어서, 뒤를 돌아봤다. 발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멋쩍은듯 등 뒤로 손을 모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조금 내밀어진 가슴에선 순수한 사랑이 스며나온다. 그동안 우리가 오래도록 함께해왔던 길고 많은 추억들에서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언제나 전부 전해지지 못하는 것 같아 애틋한 애정을 전부 담은 것 같은 미소가 환하게 축복한다. 세상에 찌들어서 거기에 돌려줄 것이 조소뿐인 것 같이 굴다가도, 언뜻언뜻 가슴 속에서 보이는 소녀의 맑음과 거기에서 솟아나는 헌신. 난 평생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응, 사랑해."
길어.
길어- 글 읽기 힘들어-
그리고 달아!
와아.
근데 부끄러워서 너 못내려가 시선이... (´・ω・`)
하아....
취기 빠지는 느낌일지도-
흐흥.
일단 적당히 취기빠지고 몸 식었으면 옷부터 챙겨 입어.
옷 답답해-
네-
글 읽기 힘들어-
머리 아파-
알콜 분해할때 물이 많이 필요하대
세종대왕님 AA는 너무 무례한가... (´・ω・`)
5분만에 마신거지만 (´・ω・`)
나는 그냥 벌컥벌컥 마시는 타입이라서 (´・ω・`)
없어-
머리아파-
오렌지 마이쪙
큐툴루 없어-
러브크래프트 풍 (´・ω・`)
숨박꼭질하면 꼭 엎드려서 눈만가리고 여기있나? 그러면 없다그랬는데.
숙취-
큐툴루 있다-.
큐툴루 있니-?
큐툴루 있다-.
큐툴루 있니-?
큐툴루 없어.
>>704
이거 무서워!
타코 있어?
공포어장은 없던데?
혼나야하는데-
다들 잘 자요.
잘자-
큐툴루 겁없어-
>>734
연애?
이미 했단말이지. 고백이라던가.
...?
흐흥.
조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트먼 박사가 연구한 이혼에 이르는 대화의 4가지 구성요소. 부부끼리 말할 때 저게 다 들어가 있으면 92%확률로 이혼한데.
사랑은 어려워-
아내: 엣.
경멸 : 어쭈 니가?
자기방어 : 왜 나한테 그래?
무시 : ......
여러분은 사람과 대화할 때 이런걸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와아, 일어나다가 넘어질뻔했어-
타코야?
타코면 혼나야해.
기만질 금지.
특히 뇨롱을 상대로 사카린을 가져가라던지, 이런 발언 할 경우 류뤼에 추방.
본인이 엄청 싫어하니까 하지마?
대답은 네, 밖에 없어.
나는 사람없는 캡틴이겠지 (´・ω・`) <- 이거
엄청 싫다는 클레임이 들어오면서 큐툴루가 혼났어.
진짜 용서못해.
너희들이 재밌어하니까 싫더라도 참고 있는거지. 요즘은 거의 체념한 채지만
그럼 사카린이라 부르는 것도 금지.
아니, 타코라고 불러도 돼-
기본적으로 70% 진심 30% 허풍이라
엄청 피곤해-
싫다고 하는걸 반복하는 것도 잘못.
큐툴루가 혼났다고!
>>814
그러니까 금지라니까-
엄청 머리 아파
딱히 걸고 넘어지거나 진지하게 따지는 건 아니지만
불만 클레임은 큐툴루를 통해서만.
이 이상 큐툴루가 위 아파질 일 만들면 진짜로 쳐죽인다?
쨌든 결론은 나는 기만질 금지. 뇨롱 사카린 엮기도 금지.
너희는 나를 사카린이라 놀리지 말 것.
요약 끝.
그리고 정신들었으면 옷 챙겨입고 따뜻하게 있었으면하고.
옷은 이미 입었어!
>>827
시끄러워, 추워서 입은거야!
이제 술은 다 깼나보네.
타코가 지구방위대 준 것도 있고-
엄청 피곤해-
내 그림체는 기본적으로 애니체와 거리가 멀어서 그려주기 애매해
깼는데 머리 아파-
>>845
다녀와-
찍어두지마!
하지만 기쁘네 헤헤.
>>850
아니, 이런거 오래 가는거 좋은거 아니고-
그리고 시끄러워, 오늘은 엄청 잠깐 취해있었고.
나도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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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툴루가 편집하면 시간 걸리니까 일상신에 쓸수 있도록 표정약간 바꾼거 3개 투척.
어제 갖다준거 파쿠리라서 미안하긴하지만.
그 사람을 라이벌로 삼아, 팬픽 쓰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일요일까지?
안돼, 이 발상은 페북스타 일직선이다. 좀더 건전한 방법을 써야해...
아니, 오늘은 마솝도 못 받았지만
그러니 전부 술마신 큐툴루가 나빠!(폭언)
그런 부분도 잘 부탁해!
책상에 쓰러지듯 엎드린 여자. 고개는 살짝 돌아가, 동거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생각했다. 저렇게 자면 일어나서 허리 아플 텐데, 목도 아플지 몰라. 이불도 안 덮고 있잖아? 감기 걸리면 고생인데. 겨울은 가셨지만 방심해선 안 돼, 봄이지만 밤은 제법 쌀쌀하니. 요 며칠 전에도 감기로 고생했으면서 말이지. 정말 내가 없으면 안 되겠네.
깨우려고 가까이 갔지만 깨울 마음이 싹 달아났다. 잠에 빠진 아기처럼 근심 없는 표정으로 쌕쌕 자고 있다. 천사 같았다.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음이 분명해, 남자는 차선책으로 이불을 가져오기로 했다. 일정한 간격으로 들락날락하는 등 위에 이불을 덮어줬다. 얼굴 외에 알록달록한 이불에 가려진 게 꼭 거북이 같았다. 얼굴은 거북과 비교도 안 되게 사랑스럽지만 말이다. 언제까지고 계속해서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이의 얼굴엔 묘한 마력이 있다.
하지만 계속 서있자니 다리가 저려, 다른 방의 의자를 들고 오기로 했다. 벽이나 바닥에 부딪혀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고가의 도자기를 다루듯 조심스레 들고 와 바닥에 내려놓았다. 의자에 앉았으니 몇 시간이고 볼 수 있겠네. 그는 생각했다. 앉으니까 딱 좋은 위치에 있네. 그의 시선은 여자의 입술을 가리켰다. 잘 익은 과실처럼 생동감 있는 붉은 색. 무심코 꼴깍 침을 삼켰다. 입맞춤은 사귄 이후로 몇 번이나 해왔건만 왜 이리 두근거리는지. 심장의 고동 소리 탓에 그녀가 깨진 않을까? 걱정할 정도였다.
입맞춤하면 깨진 않을까? 그는 생각했다. 아직 행복한 꿈을 꾸는 중인가 봐, 즐거운 표정이야. 두 가지 생각으로 머릿속이 터질 듯 팽창했다. 입맞춤하고 싶다. 그리고 깨우고 싶지 않다. 갑작스런 자신의 욕망과 연인에 대한 배려. 갈등하는 중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남자는 깜짝 놀랐다. 무슨 소리지? 뭔가 실수했나. 깨면 어떡하지? 하지만 정체불명의 소리는 여자가 뒤척이며 낸 것이었다. 남자는 안심하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
쓸어내리는 중 뒤통수를 강타하는 그녀의 말. 남자 자신의 이름이었다. 그녀의 행복한 꿈에 자신이 나오는 모양이다. 그 순간, 욕망이 배려를 뇌 가장 구석자리로 밀어버리고 눈치 챘을 땐 이미 몸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까지 1초. 입맞춤이란 사랑의 확인이다. 사랑이란, 쌍방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야 하는 것이다. 자는 사람의 입술을 먹어도 괜찮은 걸까? 서로의 날숨이 선명히 느껴지는 위치에서 미안함이 싹 튼다.
그러나 멈추지는 않는다.
"사랑해요."
미안함을 감추기 위해 사랑을 속삭인다. 그리고선 남자의 두 입술로 여자의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이어서 윗입술도. 이어서 두 사람의 입술이 완전히 겹친다. 미국 드라마에서 봤던 정열적인 키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남자의 혀가 여자의 입술 틈새를 비집고 들어간다. 허나 자고 있는 터라, 가지런한 윗니와 아랫니가 수문장처럼 굳건하여 혀와 혀가 얽히진 못했다.
그렇다고 여기서 남녀의 입술이 이별했냐면 그건 아니었다. 남자의 혀가 여자의 치열을 훑었다. 사랑하니까, 그녀 입안의 모든 걸 알고 싶다. 치열의 가지런함까지도 말이다. 1분이 경과했다, 2분이 경과했다. 입술이 떨어질 무렵엔 그녀와 자신의 입 근처 일부가 타액으로 젖어있었다. 그걸 보고 정신이 들었다. 이래서는 완전히 변태다.
***
커튼 틈새로 조각난 햇빛이 방을 비추었다. 여자가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떴다가, 햇빛이 눈을 찔러서 감았다가, 다시 가늘게 떴다. 엎드려 자는 바람에 목과 허리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이상하다. 어제 뉴스에서 밤 기온이 쌀쌀하다 했건만 몸은 따듯했다. 자세히 보니 몸이 이불로 감싸져 있었다. 이상하다. 그녀는 생각했다. 피곤해서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이불을 뒤집어 써? 그럴 리 없는데. 의문은 금방 풀렸다.
"일어났어요?"
자기 옆에 나란히 앉은 남자가 이불을 덮어줬으리라. 자는 얼굴, 보여져버렸다. 한두 번도 아니면서 조금 부끄러워 볼이 후끈 달아올랐다.
"미안해요 누나."
"엣, 엣?"
갑작스런 사과에 여자의 사고가 따라가지 못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이불을 덮어준 아이가 어째서 사과하는 걸까?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무슨 일이냐고 직접 물었더니.
"그런 일이 있었어요."
남자가 자는 동안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아니, 그런 일이 있었는데 계속 잘 리가 없잖아. 나, 예민하니까 분명 깨."
"하지만 있었단 말이에요."
"시끄러 바보, 그런 부끄러운 일. 내가 없었다면 없는 거야."
부끄러운 일…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는 키스하면서 혀를 쓴 적이 없었다.
"그럼 지금 할까요."
운명을 느껴요!
그런데 젠취 맞지? 그림체 젠취 같고.
지원그림 주는사람 몇 없고?
이제 캡틴 관둔 젠취라면 몰라도 뇨롱과 폐품에게 그 취급은 심하겠지
지원그림에 파묻혀 죽어라
이것은 신이 나에게 괴수와 마초에 이어 여캐까지 잘 그리는 절댜완전체가 되라고 내리는 계시다.
다시 지원그림 어택이다
그것보다 진짜 1001까지 돌진할 기세인 것에 대하여
깼다!
이아이아!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60161974/recent
다음 스레 주소!
무슨 상황이야, 대체!
몸 엄청 찌뿌둥해!
숙취- 머리아파-
맥주 두 캔은 강적이였네요-
아니, 일단 의무감에 지원화 링크 마구마구 모아서 올리긴 했지만, 무슨 상황이야, 이게?!
잠깐만- 아무도 없는동안 적당히 프리랜서나 쓸까- 하고 생각했는데-
감사 인사라던지,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엄청 커!
큐툴루, 어제 술마시고 뭐 했어?
채팅이라던지, 마구 떠들어 댄 기억이 있는데-
대체 뭐야, 이 지원 그림 러쉬!
너무 많으니까 고맙다고 하기도 힘들잖아!(적반하장
채팅에서?
뭐, 귀찮으니까 없는걸로 할까.
어차피 곧 꽉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