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키 채널에 어서오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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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키 채널에 어서오세요! -2

Author:비바◆IkcAhnODWY
Responses:966
Created:2016-04-09 (토) 12:19
Updated:2016-08-11 (목) 06:05
#0비바◆IkcAhnODWY(84187E+59)2016-04-09 (토) 12:19
다이스는 <dice min=(최소값) max=(최대값)>

주의사항

※ 이 스레는 '실제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일종의 극중극처럼 가상의 주인공이 실제로 스레 형식 사이트에 스레를 올렸다고 생각해 주시면 이해가 편하겠군요.
※ 이 스레에 참여하시는 분들 또한 실제로 어떠한 일에 휘말린 사람에게 조언을 주는 형식으로 참여해주세요.
※ 이 스레의 주인공이 아니라 스레주, 즉, 극 바깥에 있는 저에게 말을 걸고 싶을 때에는 꼭 괄호()를 사용해주세요

- 후유키시 채널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타입문 세계관에 전생한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라면? 또한 이들이 2ch를 한다면? 이라는 전제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제 경우에는 이 장르를 조아라에서 소개를 받고, 픽시브에서 자주 봤었네요. 대체로 fate/zero를 배경으로 하지만 다른 경우도 많더군요.

여러분은 후유키시에 사는 평범한 시민일 수도 있고, 성배전쟁에 참여하기 위한 마술사일 수도 있으나 한 가지 공통점은 '환생자'입니다.
어떤 이유로 여러분이 죽어서 환생했는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현실 세계에서 타입문 세계로 환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같은 환생자 중 몇몇은 타입문 세계에 개입해서, 정보통신 기술을 발전시켰고 덕분에 1990년대인데 2ch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회차에 대해.

사실, 엑스트라 세계관일 때도 후유키 채널은 존재하더라구요.
하지만, 일단 1회차는 페이트 제로입니다. 정확한 년대는 까먹었지만 기분 좀 낼 겸 1999년으로 정했습니다.
1999년대는 삐삐 사용할 때죠. 환생자들이 IT 기술을 발전시켜 놨다는 설정이라 휴대폰은 돌아다니지만 스마트폰은 아직입니다! (단호)

적당히 2007~2008년 수준의 IT 시대를 떠올려주시면 아마 스레 배경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주인공 설정.

전생을 기억하는 환생자이며, 17살 여고생이죠.
친구가 후유키시로 여행간 후 보낸 마지막 문자 '성배전쟁이 뭐야?'만 남기고 사라지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성배전쟁에 참여하기로 합니다.

소환한 서번트는 도쿄 1차의 아라쉬.
성향은 중립선, 마술실력의 잠재력은 8로 대행자급, 속성은 수, 풍, 방호입니다.
방호는 전투 상황에서 방어굴림 or 피해 다이스에 보정을 주는 걸로 하죠.

소지품
- 비둘기 뛰어난 은닉능력(6) 정찰및 추격으로(7)로 활용성이 있음
- 복장:방호력 M2브래들리급 능력:착용자의 피로를 덜어줌 가볍게 움직일수있게 해줌
- 가면:탐색기능 일반인은 푸른색 ㅁㅅㅅ는 황금색으로 빛남 야간투시 복장이랑 방호력 동급
- 데저트 이글:강화한 데저트 이글 내구력 강화+위력강화해서 M82와 동급의 위력을 낸다(경찰에게 걸리면 위험해진다)

총가격 9000만엔 이상

.
#1이름 없음(32782E+56)2016-04-09 (토) 12:19
왔군!!!
#2이름 없음(62092E+56)2016-04-09 (토) 12:20
안착!
#3이름 없음(59582E+50)2016-04-09 (토) 12:21
햣하-!
#4비바◆IkcAhnODWY(84187E+59)2016-04-09 (토) 12:23
이 주제글의 980 3 실패 - 적당히 몸이 좋지 않다.

호엔하임 → 토키오미 3 (꺼려짐)
토키오미 → 호엔하임. 9 (동경! 앞도적인 신뢰!)

이 주제글의 998 7 성공 - 전투 일어남.
>>1001 이라면 나츠미쨩의 친구는 아직무사!

이군요.
#5비바◆IkcAhnODWY(84187E+59)2016-04-09 (토) 12:26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그러면,

호엔하임과 토키오미의 만남부터 서술해 올게요!
#6이름 없음(62092E+56)2016-04-09 (토) 12:26
오우!
#7이름 없음(59582E+50)2016-04-09 (토) 12:26
아이아이서-
#8이름 없음(32782E+56)2016-04-09 (토) 12:27
YES! YES! YES!
#9이름 없음(30538E+54)2016-04-09 (토) 12:29
오케이!
#10비바◆IkcAhnODWY(84187E+59)2016-04-09 (토) 12:32
우와, 4분이다 .아싸아~
#11이름 없음(62092E+56)2016-04-09 (토) 12:55
효?
#12이름 없음(32782E+56)2016-04-09 (토) 12:56
과연 어장주는 지금 창작의 고통을!(기대)
#13비바◆IkcAhnODWY(84187E+59)2016-04-09 (토) 13:00
아으으.... 토키오미 진영을 쓰려고 하니까 진도가 계속 나가지를 않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진행은 다음주 토요일 오후 5시입니다! 그 때 다시 만나요!
#14이름 없음(30538E+54)2016-04-09 (토) 13:01
고생했어!
#15이름 없음(32782E+56)2016-04-09 (토) 13:02
수고했어!
#16이름 없음(62092E+56)2016-04-09 (토) 13:02
수고했어!
#17이름 없음(59582E+50)2016-04-09 (토) 13:04
수고했어-
#18이름 없음(65124E+58)2016-04-16 (토) 05:11
3시간전 인양!
#19이름 없음(04344E+53)2016-04-16 (토) 07:44
그런데 원작적으로 생각하면 토키오미->호엔하임은 이해가는데 호엔하임->토키오미는 지가 사돈 남말한 처진가 싶다 뭐 토키오미랑 달리 양심을 비싼 값에 팔았고 토키오미처럼 호구짓은 안했으니 이해 못할건 아닌데
#20이름 없음(65124E+58)2016-04-16 (토) 08:00
5시 (´・ω・`)
#21이름 없음(93465E+60)2016-04-16 (토) 08:40
5시 40분 (´・ω・`/
#22비바◆IkcAhnODWY(36036E+54)2016-04-16 (토) 09:22
흐어억, 1시간 이상 늦었네요 ㅠㅠ
근데, 사실, 저 지금 시험 기간이라 진행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다다음주 토요일에 다시 만나요 ㅠㅠㅠㅠ

그, 그렇다고 이 스레 잊지는 말아주세요! 다다음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봐요!
#23이름 없음(64533E+52)2016-04-16 (토) 09:22
시험기간인가(녹차)
그럼 그때 봅시다-
#24이름 없음(65124E+58)2016-04-16 (토) 09:23
마솝 다다음주에 보자ㅓ!
#25이름 없음(2881E+55)2016-04-16 (토) 11:47
나도 다음 스레에 참여해봐야겠다 'ㅅ'...
#26이름 없음(2967E+55)2016-04-23 (토) 12:36
이런 다음주토요일인가......
#27비바◆IkcAhnODWY(08303E+53)2016-04-28 (목) 11:37
이 스레 기억하고 계시는 분?
#28이름 없음(75727E+53)2016-04-28 (목) 11:38
도-모 비바=상, 참치데스
#29이름 없음(98473E+58)2016-04-28 (목) 11:41
호쾌 등장 참치!
#30이름 없음(55262E+57)2016-04-28 (목) 11:42
(빼꼼)
#31이름 없음(41935E+58)2016-04-28 (목) 11:43
얏하롱~!
#32비바◆IkcAhnODWY(08303E+53)2016-04-28 (목) 12:09
오오,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예정대로 토요일 오후 5시에 하니까 그 때 꼭 와주세요~!
#33이름 없음(41935E+58)2016-04-28 (목) 12:17
옷스!~
#34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7:43
슬슬 인양을 할까나~
#35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8:10
5시 10분이네요.
사람 계신가요?

체크!

참! 시작하기 전에 한 번씩 정주행 해주세요~
내용 다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36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8:10
5시 10분이네요.
사람 계신가요?

체크!

참! 시작하기 전에 한 번씩 정주행 해주세요~
내용 다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37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8:12
ㅊㅋ다제!
#38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8:19
사람 한 분 밖에 없나요? 8ㅅ8
2분 정도라도 오셔야 되는데... 8ㅅ8
#39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8:19
아직이야 기다려 보라구 올꺼라고!!(진지)
#40이름 없음(48617E+58)2016-04-30 (토) 08:46
체크-는 밖에서 LTE 켜서 하는 중이라 텀이 좀 있겠지만...
#41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8:48
..... 왔다!(진지)
#42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8:49
으음.... 일단 두 분 왔으니 시작... 을 해볼까요?
어차피 지금은 스레파트가 아니라 소설 파트기도 하고요.
토키오미와 호엔하임의 첫만남 장면을 써야 겠네요.
#43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8:51
수고하라구!
#44이름 없음(48617E+58)2016-04-30 (토) 08:51
오케이, 파이팅!
#45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8:56
호엔하임 → 토키오미 3 (꺼려짐)
토키오미 → 호엔하임. 9 (동경! 앞도적인 신뢰!)
#46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8:59
잠깐 이거 달동네에... 으아아악 나의 흑역사가(진지)
#47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09:04
아아 깜박하고 있었다(´・ω・`)
#48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09:04
참가
#49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9:04
>>46 사람이 너무 안와서 홍보를 좀 하느라요 ㅠㅠ
#50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9:14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

허공을 울리는 서늘한 남성의 목소리.
검은색의 단정한 머리카락, 짙은 눈썹과 턱에는 수염이 나있다.
목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리본이 달려있고, 입고 있는 옷은 깔끔한 정장.

우아한 남성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남성.
주위에는 은빛으로 황홀하게 빛나고, 안에는 수많은 도형들이 그려진 큰 원.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눈치를 채겠지만, 이 남자는 어떤 마법을 행사하고자 하고 있다.
#51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9:33
그 모습을 지켜보던 신부복을 입은 한 남성.
코토미네 키레라는 이름을 가진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웠다.
키레는 눈 앞의 남성이 하고 있는 행동이 몹시도 불안한 것 같다.

그도 그럴 수 밖에.
목숨이 걸고 서로의 소원을 위해 결투하는게 성배전쟁이다.
그런 전쟁에서 성배전쟁을 위해 소환되는 서번트들 중 가장 약한 캐스터를 소환한다니.

평소의 남성, 토오사카 토키오미라면 하지 않을 발상이다.
#52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09:34
존경하는 사람을 소환! 허나 그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다(진지)
#53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09:55
'언제나 우아하라'는 가훈을 지키려는 그라면,
분명 이런 전쟁에서는 최강의 패를 구했을 것이다.
그래, 이미 준비해둔 성유물을 이용해 서번트를 소환한다던가.

"이 땅에서 처음 허물을 벗은 뱀의 화석이 있습니다. 왜 그걸로 소환하지 않으셨나요?"

키레가 그렇게 물었을 때, 토키오미는 단지 살짝 웃으며 어물쩡 넘어갈 뿐이었다.

+ + + + +

토키오미는 마지막 주문을 마치면서 입을 다물었다.
심장이 터질 듯이 두근거린다. 기대와 초조로 입이 바싹바싹 탄다.
자신이 원하는 서번트가 제대로 나올지 등 온갖 걱정이 마음 속을 배회한다.

다만, 한 가지 확신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그가 소환하려는 자는 그와 최고의 파트너가 될 존재라는 점이다.

그러고보니 키레가 이전에 왜 하필이면 캐스터를 소환하냐고 물었던가.
그 이유를 들으면 키레가 속으로 비웃을까 염려되어 속으로만 대답했다.
토키오미 본인이 생각해도 정말로 어이없는 이유였기 때문에.

최강의 패, 영웅왕 길가메쉬. 그를 뽑았다면 성배전쟁은 낙승이다.
힘을 전력으로 개방한다고 가정할 떄, 하루면 전쟁이 끝나겠지.
다루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토키오미라면 그와 발을 맞출 수 있다.

신하의 예를 차린다면 아무리 까다로운 그라도 말을 들어주는 척은 할 것이다.
#54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0:15
그럼에도 영웅왕 대신 캐스터를 소환하기로 한 이유.
그것은 어줍잖은 존경심. 이 기회에 만나고 싶다는 동경.
듣는 사람이라면 비웃을 하찮은 감정.

단지 그 이유 떄문이었다.

토키오미가 소환하려는 자의 본명은 반 호엔하임.
4대 엘리멘틀의 개념을 확실한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 알렸고,
아조트검을 만들어 후세에 물려준 전설적인 연금술사이자 마술사이다.

토키오미가 사용하는 마술은 호엔하임이 처음으로 정립한 원소마술.
호엔하임이 아니었다면, 토키오미는 지금처럼 마술을 사용하지 못했겠지.
원소마술이 아닌 다른 마술을 쓰던가. 분명한 건 지금 같은 성취는 없으리라.

어쩌면, 마술사 토오사카가 아예 존재하지 못할지도 모르지.
그런 불행한 미래를 피하게 해준 호엔하임은 토키오미에게 은인이었다.
좋아하고, 존경하고, 이런 비이성적인 선택을 하면서까지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

토키오미는 진실로 그가 소환되어 자신의 스승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55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0:18
몇초에 불과하지만, 몇 시간과도 같은 시간이 흐르고,
이것저것 생각하던 토키오미가 불안한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여러 색의 입자들이 뭉치며 사람의 형상을 그려냈다.

토키오미는 그 모습을 보고 환희의 미소를 그렸다.

+ + + + +

소설파트는 이걸로 끝.
서로의 감정판정... 은.... 나중에 쓰던가. 아예 쓰지 말죠.
거기까지 쓰면 제가 못버틸 거 같네요.

토키오미, 이 쓰기 힘든 사람 같으니라고.

그런고로 다시 주인공 시점으로 가는데, 혹시 사람들 계시나요?

체크!

+ 이번 소설 파트는 어떠셨나요?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ㅠㅠ
#56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20
난 괜찮았어!!
#57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0:21
나쁘지 않았습니다!
#58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0:34
흐음.... 지금 두 분 정도 계시는 거 같네요.
3~4분 정도는 계셔야지 스레 파트가 진행될 텐데...

아무튼,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2일차.
직후판정 주인공 상황판정 다이스
하2판정 성배전쟁 개막판정 다이스
#59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0:34
하2판정 +2
#60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35
.dice 0 9. = 9
#61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35
주인공상황은 오늘도 절호조!!
#62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0:39
다이스 하나만 더 굴려주세요.
중복하셔도 괜찮아요~
#63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42
.dice 0 9. = 8
#64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0:42
.dice 0 9. = 8
#65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0:42
미안하구만 늦었다구!
#66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0:54
>>65 괜찮아요. 주사위 돌려주신 것만으로 고마운 걸요!

>>63 8 + 2 = 9 이상 대성공.

토키오미가 캐스터를 소환한 걸 마지막으로 성배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미 서로 교전한 조도 있는 모양이다.

>>60 9 대성공

나츠미는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일어났어? 하고 인사를 하는 아라쉬.
최고조인 몸상태를 느끼며 나츠미는 활짝 웃는다.

+ + +

그러면, 이미 교전한 조를 정해보죠.

1. 세이버
2. 랜서
3. 라이더
4. 버서커

직후판정 1,4 다이스
하2판정 1,4 다이스
#67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0:54
.dice 1 4. = 4
#68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55
.dice 1 4. = 4
#69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55
버서커와....버서커가 싸웠다고....?
#70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0:57
리다이스! 리다이스
.dice 1 4. = 1
#71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0:59
세이버!!


탈락하기 전에 싸운건가 잘됬네 란슬롯(´・ω・`)
#72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1:02
버서커와 버서커가 싸울리는 없고...

>>67 4. 버서커
>>68 4. 버서커.

...... 리, 리다이스를 하죠!

1. 세이버
2. 라이더
3. 어새신
4. 버서커

직후 다이스!

아예 처음부터 다시 정하는 거에요~
#73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1:03
.dice 1 4. = 3
#74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1:04
.dice 1 4. = 4
#75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1:07
으아아, 1시간 이후에 봐요.
9시 정각에 재개합니다 ㅠㅠ

3. 어새신이 아니라 3. 랜서에요.

즉, 랜서가 교전했다는 거죠.

1.세이버
2. 라이더
3. 랜서
4. 버서커

직후 랜서와 교전한 조는? 1,4 다이스
#76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1:09
.dice 1 4. = 2
#77이름 없음(47817E+60)2016-04-30 (토) 11:09
옷스
.dice 1 4. = 4
#78비바◆IkcAhnODWY(57999E+57)2016-04-30 (토) 12:10
재개합니다. 몇이나 계세요?

체크!
#79이름 없음(87587E+60)2016-04-30 (토) 12:10
ㅊㅋ
#80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2:22
으으... (울먹)

한 분 밖에 없나요....;;
2~3분 정도 오시면 그 때 재개합니다 ㅠㅠ
#81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2:33
기다렸나? ㅊㅋ한다!
#82이름 없음(06929E+59)2016-04-30 (토) 12:37
폰이라 늦을것 같지만..
#83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2:38
오늘은 사람이 없구만(녹차)
#84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2:41
이제 두 분 오셨... 다고 봐도 되겠죠?
아니라고 해도 제가 진행하고 싶으니 재개합니다!

>>76 2. 라이더.

랜서 vs 라이더군요.
원작과 같은 방법으로 투기를 흩뿌리는 방식으로 도발하다가
지나가던 라이더가 걸렸다.... 는 걸로 좋겠죠?

직후판정 전투판정 다이스
1에 가까울수록 랜서, 9에 가까울수록 라이더
#85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2:42
.dice 0 9. = 5 사람이 없어~
#86이름 없음(87587E+60)2016-04-30 (토) 12:42
무승부?
#87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2:43
어째 5가 나오냐?
#88이름 없음(01498E+60)2016-04-30 (토) 12:45
보면 양쪽다 손해거나 아니면 그냥 둘다 피해없이 끝인가
.
#89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2:52
>>85 5 - 교착상태.

케이네스의 명령에 따라 투기를 흩뿌리는 랜서.
안타깝게도 그의 도발에 응하는 맹장(서번트)는 없었다.
본래라면 응해줄 서번트 세이버는 다른 일이 있어 참여하지 못했다.

다만, 라이더는 웨이버를 데리고 뒤늦게나마 랜서와 마주쳤다.

랜서 "드디어 와주었군! 죄다 겁쟁이들 뿐인가 의심하고 있었는데."
라이더 "글쎄. 도발에 응하기는 했다만. 벌써부터 단정짓기에는 무리 같은데."

라이더는 거기까지 말한 후, 랜서를 아래 위로 훑어보았다.

라이더 "네가 들고 있는 무기를 보니 랜서인가."
랜서 "맞다. 나는 랜서. 안타깝게도 이 전장에서는 내 진명을 밝힐 수 없지만."

그렇게 말한 후 랜서는 싸움이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라이더는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볼 뿐 아무런 미동도 없었고.
랜서와 웨이버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무 말이라도 하려 할 때 즈음...

라이더가 생각을 끝내고 입을 열었다.

"실력을 보기 전에 이 말부터 하는 건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일단 하나만 묻지."
"네가 가지고 있는 그 소원─은 , 세계를 손에 넣는 것보다 무거운가?"
#90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2:53
오오 이스칸달!!!
#91이름 없음(06929E+59)2016-04-30 (토) 12:53
그렇다! 그렇다!
#92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08
랜서는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수상한 질문이나 하는 라이더의 행동에 당황했다.
그는 기사.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그 물음에 나름의 성의껏 답변을 하려 궁리했다.
라이더는 랜서가 다시 입을 열 떄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랜서 "소원─이라. 나의 소원은 '주군에게 충성을 다한다'는 행동 그 자체."
랜서 "다시 말해, 이곳에 소환된 이상 내 소원은 이미 반 이상 이루어졌지."
라이더 "이미 반 이상 이루어졌다라 ……."

라이더는 턱을 괴며, 이미 주군이 정해진 건지, 아니라고 봐야 하는지 생각했다.
자신을 소환한 마스터를 주군으로 섬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 이유만으로 충성을 바칠 영령은 몇이나 있을까.
'반 이상 이루어졌다'가 주군을 찾을 기회를 얻었다는 의미인지, 이미 주군을 찾았고 끝까지 충성만 바치면 된다는 의미인지.

그 부분이 고민되어 라이더의 미간은 살짝 찌푸려졌다.

라이더 "주군은 이미 결정…된 건가?"
랜서 "당연히. 그러니 결론부터 말하지 거절한다."

그 말과 함께 랜서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랜서 "뭐, 아직 제대로 싸우지는 않았지만, 네 투기나 그런 걸 보면"
랜서 "그 … 나름 주군으로 모실만한 능력이기는 한데, 이미 나에게는 주군이 있다."

라이더를 띄워주기는 했지만, 거절당한 건 마찬가지라 라이더는 아쉬움에 잠깐 혀를 찼다.

라이더 "그러한가. 조금은 아깝군. 많이 아깝기에는 네 진정한 실력을 모르니까."
라이더 "많이 아까운 건 좀 싸움 뒤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랜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창을 들고 곧바로 뛰어나갈 수 있도록 몸을 팽팽히 긴장시킨다.

랜서 "자, 그러면 시작인가!"
라이더 "많이 아쉬우면, 네 마스터도 함께 수하에 넣는 걸 고려하도록 할까."

라이더의 미련이 섞인 발언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성배전쟁의 첫 전투가 여기서 시작되었다!
#93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09
전쟁 시작이다!!~
#94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13
……… 라지만 이쪽은 전투씬 고자에요?
적당히, 적당히, 전투 이후 결과만 쓸가 했는데, 그건 너무 성의없는 거 같고.

라이더와 랜서가 어떻게 싸울지 간단하게 써주세요.
그러니까 간단한 전략 같은? 장소를 이용한다던가?
엄폐물을 이용해서 라이더의 공격을 피하고 빈틈을 노려 공략한다던가?

현재 장소는 평소대로의 항구 거리입니다만....

직후판정 라이더 전략 자유앵커
하2판정 랜서 전략 자유앵커
#95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15
라이더의 전략.... 전차를 타고있으며 제공권을 가지고 있기에 전차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 붙이며 위험시 공중으로 대피라는 식의 히트엔 런
#96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16
중복가능?
#97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17
>>96 이 스레는 사람이 없어서 중복 언제나 가능합니다......만....
일단 한 5~10분 정도 기다려 볼까요? 그래도 일단 올려주세요~
#98이름 없음(06929E+59)2016-04-30 (토) 13:18
흠 라이더가 접근하는 틈을 타 게이저그로 전차의 전기를 방어하며 게이보로 라이더를 직접 공격한다
#99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19
있구만...(녹차)
#100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19
다행이라구 어장주 두명은 있다구!
#101이름 없음(06929E+59)2016-04-30 (토) 13:20
렌서의 보구이름이 기억 안나 위키질좀 하고왔다(진지)
#102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24
두명이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의 댄스를.....!
이전에는 한 3,4분은 오셨던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줄어들었던가....

2주나 쉰 거 때문인가! 망할 시험 기간 때문이었나! 으아아!

>>95 라이더의 전략.... 전차를 타고있으며 제공권을 가지고 있기에 전차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 붙이며 위험시 공중으로 대피라는 식의 히트엔 런
>>98 흠 라이더가 접근하는 틈을 타 게이저그로 전차의 전기를 방어하며 게이보로 라이더를 직접 공격한다

게이저그가 마력의 흐름을 끊고, 게이보가 치유 불가의 저주를 입히는 물건 맞지요?
어느 쪽이 짧았던가아~
#103이름 없음(56638E+59)2016-04-30 (토) 13:25
지금 세이버 탈락한거지?
#104이름 없음(56638E+59)2016-04-30 (토) 13:25
아이리스필은 살아있어?
#105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27
아이리스필은 아직 살아 있을걸? 키리츠쿠랑 세이버 탈락이니...
#106이름 없음(06929E+59)2016-04-30 (토) 13:27
게이저그가 길고 게이보가 짧아
#107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28
>>103 아차차, 그러고보니 세이버 탈락~했었죠?
..... 그 부분을 잠깐 까먹고 있었네요 ㅠㅠ
스레민 중 하나가 키리츠구를 죽여버렸으니까요.

그러면, 잠깐 서술을 바꾸죠.
>>89 본래라면 응해줄 서번트 세이버는 마스터의 죽음으로 소멸했으니까.

이걸로요.

>>104 아이리스필은 살아 있을거에요. 죽인 건 키리츠구 뿐이니까.
#108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28
>>106 감사합니다. 그러면 서술해 올게요~
#109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30
라이더 "많이 아쉬우면, 네 마스터도 함께 수하에 넣는 걸 고려하도록 할까."

이 부분은요~

라이더 "네 주군을 내 수하로 만들고 소원을 단념시키면"
라이더 "너(랜서)도 나의 수하로 들어올 수 밖에 없겠지? (´・ω・`)"

이겁니다.

원작에서 라이더가 이런 식으로 행동해도 재미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
#110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32
라이더라면 생각가능한 이론이다(진지)
#111이름 없음(6018E+57)2016-04-30 (토) 13:42
폰으로 접속(´・ω・`)
#112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43
"자아, 그러면, 어떻게 할까……."

전투는 시작하기는 했지만, 아직 그 무엇도 결정된 게 없다.
무작정 달려드는 건 서로의 장점을 깎아먹는 행동에 불과하니까.
아니, 언동을 보면 랜서에게는 해당이 안될지도 모르지.

확실한 건, 라이더에게 '닥치고 달려들기.'는 정신 나간 행동이다.

라이더는 랜서와 다르게 전차를 가지고 있다.
전차를 타고 하늘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
이걸 그냥 썩히고 우랴돌격을 한다? 타고난 전략가인 라이더가 그럴리 없다.

히트 앤 런. 공격하고 바로 회피하기.
전차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붙이다가 위기에 처하면 공중으로 대피한다.
사람의 체력을 살살 깎아먹고, 정신을 고갈시키는 이 전법은 랜서를 공략하기에 충분하리라.

라이더는 그렇게 생각하며 미소지었다.
#113이름 없음(6018E+57)2016-04-30 (토) 13:43
나갔다와서 늦었다(´・ω・`)

그리고 난 키리츠쿠를 죽일생각은 없었다 전부 다이스가 나빠!!!(진실)
#114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3:45
>>113 키리츠쿠를 죽여놓고 다이스로 무마할 생각이냐!!
뭐 라이더가 정말 진지하게 간다면 왕의 군세 부르고 렌서 압살이지...
#115이름 없음(6018E+57)2016-04-30 (토) 13:46
사실 펌블이였는데 크리가떠서 어쩔수없었다고(´・ω・`)

나도 키린이 살리고 싶었고(´・ω・`)
#116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47
괜찮습니다.키리츠구 잘 죽였어요!
덕분에 주인공의 위협은 하나 줄었군요!
목적 완수! 해피엔딩으로의 길이 열렸드아!
#117이름 없음(01498E+60)2016-04-30 (토) 13:48
랜서 상성상 라이더랑 최악이지... 물량압살...
#118이름 없음(6018E+57)2016-04-30 (토) 13:49
하지만 후회는 하지않아(´・ω・`)
#119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3:57
라이더 "자, 이 공격을 한 번 받아내 보거라. 랜서! Aa La La La!"

하늘에서 거대한 폭격이 쏟아진다.
말발굽의 짓이기는 소리와 콩가루 튀기는 듯한 번개의 소리가 함께 한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번개. 그 위력이 이러할까.

보기만 해도 전의가 꺽일만한 엄청난 모습.
랜서는 그런 광경에도 입술을 깨물고 앞으로의 전투를 계획한다.
긴 창인 게이저그로 마력의 흐름을 끊고, 짧은 창인 게이저그로 치유불가의 상처를 입힌다.

주위에 엄폐물이 될만한 사물들이 가득하지만,
그걸 사용하러 가는 시간에 라이더의 공격이 작렬하게 된다.
지금 당장은 단순 무식한 이 방법을 사용하는 수 밖에.

랜서 "첫 전투, 탐색전 치고는 지나쳐. 그러나 지지 않겠다!"

랜서는 자신의 창을 꽉 쥐며, 자신의 정신을 다잡았다.
#120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4:03
랜서란 클레스는...(먼산)
#121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4:11
콰앙 -! 하고 사람들의 귀를 막게 하는 엄청난 소리가 들렸고,
랜서의 창으로 라이더가 가진 전차의 앞길을 막는 기이한 상황이 일어났다.
이 광경을 본 사람이 있다면, 눈을 비비고 다시 보지 않았을까. 먼저 전차의 공격에 기겁 했겠지만.

랜서 "크윽 …."

랜서는 밀려오는 고통에 이를 악물었다.
역시 창으로 전차의 진로를 막는 건 무리수였나.
사고와 동시에 랜서는 창을 뒤로 던진 후 자신도 후퇴했다.

굉장한 충격에 팔이 저릿저릿하다.

라이더 "……흐응. 이 정도면 괜찮은 정도인가."
라이더 "하지만, 많이 아쉽기에는 아직 부족해. 랜서, 이게 너의 전력인가!"

뒤에서 라이더의 도발이 들려온다.
그 짜증나는 발언, 맞받아 치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방금 전의 방어로 정정당당히 마주해서는 이기지 못할 상대인 걸 알았다.

주군이 없었다면, 자신이 지더라도 떳떳하게 싸웠을 것이다.
허나! 지금은 주군이 있다. 자기만족을 위해 맞서다 참패하는 건 해서는 안되는 행동!
세이버가 있었다면 싸우면서 기사도 정신을 디살렸겠지만, 이 세계에서 랜서의 첫 상대는 라이더.

이 차이는 랜서가 앞으로 취할 전법의 변화 또한 가져왔다.

직후판정 전투판정 다이스
0에 가까울수록 랜서
9에 가까울수록 라이더
#122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4:12
.dice 0 9. = 5
#123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4:13
또 5(떨림) 이번에 안끝날것 같다...
#124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4:15
>>122 5 무승부.

흐음…. 둘의 전법 변화 없는 걸로 갈까요?
일단, 랜서는 위의 전략에서 엄폐물을 적극적으로 이용이 추가되었습니다만.
라이더에게 뭔가 추가할만한 전략이 있으신지?
#125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4:22
뭐 게이저그를 조심한다는 것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126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4:22
>>125 게이저그를 조심한다. 채택.

그러면, 서술해 오겠습니다.
#127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4:34
랜서가 엄폐물로 자신의 위치를 숨긴다.
아마도 그는 이 엄폐물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숨기면서,
자신의 긴장이 풀어지는 등 약점이 생겼을 때 공격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라이더와 랜서의 대화를 떠올리면
기사도 정신에 충실해 달려들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방식을 사용할 능력이 있었는가. 라이더는 랜서에게 점수를 더 주기로 했다.

라이더 '그건 그렇고, 저 긴 창 골치 아프군. 주의하자'

한편, 랜서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걸 느꼈다.

안그래도 랜서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케이네스.
이번 전투에서 공을 세우지 못하면, 어떤 소리를 들을까 염려된다.
눈 앞에 있는 라이더는 굉장한 강적. 승리를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랜서 '아직까지는 반, 반 정도인가 ……'
#128비바◆IkcAhnODWY(59992E+54)2016-04-30 (토) 14:36
에에, 벌써 11시 35분이네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진행은 내일 오후 5시에 하도록 하죠.

이대로 멈추고 다음주 토요일날 재개하기는 조금 그래서요.
그러면, 모두 그 때 봐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제발 사람 많았으면 좋곘네요 ㅠㅠ
#129이름 없음(28384E+59)2016-04-30 (토) 14:37
수고했어.. 다음엔 참치가 많기를(떨림)
#130이름 없음(6018E+57)2016-04-30 (토) 14:51
수고했어!!
#131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8:04
재개합니다.
사람들 계시나요?

체크!
#132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08:08
ㅊㅋ
#13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08
ㅊㅋ
#134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8:22
두 분 정도 오셨네요.
그러면, 진행합니다!

>>127 이어서 써오겠습니다.
#13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22
수고~
#136이름 없음(43387E+53)2016-05-01 (일) 08:29
ㅊㅋ!
#137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8:38
랜서는 엄폐물들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숨기고 있다.
라이더는 감지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니 이 지상에서 랜서를 찾기란 어려운 일.
다른 서번트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으나 라이더는 당황하지 않았다.

라이더에게는 전차가 있다.
하늘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전차가.
땅에서는 보지 못한 것도 하늘에서는 알아차릴 수 있다.

라이더 "꽉 잡아라, 마스터──!!!"
웨이버 "으, 으, 으아아아아악?!?!?"

갑작스럽게 하늘로 올라가는 전차에 의해 웨이버는 비명을 질렀고,
라이더는 자기 마스터의 신음을 무시한채 랜서의 위치를 찾았다.
랜서는 주위 사물들을 이용한 계획이 무산되자 이를 갈며 몸을 굳혔다.

라이더 "그런가. 거기 있었는가─!"
라이더 "계획은 좋았는데, 상대가 좋지 않았군 그래."

라이더의 눈이 소름 끼치게 번뜩인다.

직후판정 다이스
랜서 vs 라이더
0에 가까울수록 랜서
9에 가까울수록 라이더
#13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39
.dice 0 9. = 1
#139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39
오오 랜서!!
#140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8:43
>>136 이걸로 세분! 환영해요!
>>138 1 랜서 완전 우위

..... 에? 에? 에에에???? 아니, 왜. 아니, 왜.
어떻게 이 상황에 랜서가 완전 우위를 .... 할 수 있는 거죠?
케이네스가 령주라도 썼나? 아무리 령주를 썼다지만 저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나?

으음...
죄송한데, 랜서가 사용했을만한 전략을 좀 알려주시겠어요?
령주는 일단 당연히 사용하는 걸로 하고요. 그거 말고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령주 없이 저런 결과를 사용했다면, 그 방식을 알려주시는 것도요...;;
#141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44
뭐 라이더가 아닌 마스터를 집중으로 노린다라는 랜서 답지 않은 전략을 케이네스씨가 명령을 함으로.... 영주 판정은 다이스로 해볼까....
1~6 까지 그냥 7~0까지 영주로 .dice 0 9. = 8
#142이름 없음(43387E+53)2016-05-01 (일) 08:48
마스터를 노리면서 령주라니...

웨이버ㅔ....
#14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48
비겁하다 케이네스!!!!
#144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08:51
우와... 비겁해
#145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08:52
보구를 웨이버에게 쓰는 건가...
#146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8:54
>>141 라이더가 아닌 마스터를 집중으로 노린다 + 령주 사용.

역시 랜서가 스스로 생각했다기 보다는 케이네스의 명령 겸 설득이라 보는게 좋겠지요?
그러면, 그걸로 서술해 오겠습니다.
#147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8:55
잠깐만요.

보구를 사용했나? +2

직후 다이스
#14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56
.dice 0 9. = 8
#149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08:56
.dice 0 9. = 0
#150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56
죽어라 웨이버!!!!
#15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08:56
크리될 뻔 했네
#152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8:58
세이버 아웃 라이더 아웃 이 전쟁 우리의 승리다!
뭐 랜서가 실패한다면 어쌔신때 보다 더 화난 라이더가 왕의 군세 꺼낼거야 아마도(떨림)
#153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9:03
>>152 으음.... 랜서가 완전 우위기는 합니다만, 곧바로 이기지는 않을 거에요.
그 부분을 생각 못해본 점도 있지만요.

직후판정 웨이버 생존판정 다이스 +2
#154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9:04
.dice 0 9. = 7
#15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9:05
높을수록 산건가 죽은건가?
#156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9:07
>>154 9 대성공 - 완전 무사!
>>155 살아있는 거에요~

즉, 케이네스가 령주로 웨이버 공격을 명령 → 라이더 위기 and 랜서 완전 우위 → 다행히 웨이버는 무사함! 이네요.

그러면, 이걸로 서술해 오겠습니다!
#157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9:33
케이네스 "령주를 사용해 명한다. 라이더의 마스터를 공격하라, 랜서!"

라이더의 공격과 동시에 내려진 서늘한 명령.
랜서가 그 명령을 사고하기 전에 먼저 그의 몸이 움직였다.
그가 마스터를 노릴 거라 생각하지도 못했기에 허를 찔린 라이더.

라이더 "…… 크윽, 이게 무슨?!?!"

랜서는 령주의 도움으로 하늘에 있는 전차 바로 앞에 도달했다.
이 것은 '공간전이'. 마법에 지극히 가까워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현상.
마법에 가까운 상황도 보여준다는 령주의 특성에 케이네스는 자신이 명령해 놓고 입을 벌렸다.

보구는 라이더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개방해 두었다.
그 상황에서 케이네스는 랜서에게 령주를 사용해 라이더의 마스터를 노리라 명령했고.
랜서는 그 결과 보구를 들고 웨이버를 노도와 같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라이더의 대응이 조금만 느렸어도 웨이버는 이미 죽지 않았을까.

라이더 "고결한 기사라고 생각했더만, 이런 비겁한 행동이라니.....!"
랜서 "나, 나는 결코 그러려고 한게 … … "

이 상황이 당혹스러운 건 랜서도 마찬가지.
비록 기사로써의 정정당당을 승리하기 위해 잠시 미뤄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랜서는 결코, 결코, 마스터를 노리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염화로 미약하게 항의했지만,
케이네스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다.

직후판정 라이더 부상판정 다이스 +1
#15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9:34
.dice 0 9. = 9
#159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9:34
라이더!!!!!!
#160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9:35
>>158 9 이상 대성공

직후판정 생존판정 다이스 -1
#161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9:36
.dice 0 9. = 9
#162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09:36
살았나?
#163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09:37
이건 분노한 라이더에 의한 랜서 아웃인 거군요
#164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09:46
>>161 8 대성공
- 일단, 생명과 직결된 부위는 피한 거 같네요.
그래도 >>158이 9 이상 대성공이라서 라이더는 전투 불능입니다.

+ + + +

라이더는 웨이버를 노리는 랜서의 공격을 대신 받았다.
간신히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은 피했지만, 피가 멈추지 않고 흐른다.
옆에서 웨이버가 화들짝 놀라며 치료했지만, 랜서의 보구 때문에 치유되지 않고 있다.

웨이버 "라, 라이더 괜찮아? 치유 마술을 사용했는데, 치료가 안돼!"
라이더 "괜찮다. 이 정도 공격에 쓰러지지는 않으니까."

라이더는 걱정하는 웨이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렇게 말했다.
이어지는 랜서의 공격을 막느라 바쁜 와중에서도. 웨이버는 그 모습에 입을 다물었다.
자신의 말이 라이더의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웨이버는 자신의 서번트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번만은 그가 승리하기를 빌었다.
#165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0:00
그러나 웨이버의 바람과 달리 라이더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라이더가 영핵에 가까운 부분은 간신히 피할 수 있었지만, 그것 뿐.
오른팔이 크게 상처를 입고 치유도 안되는 현재의 상황으로 전투를 지속하기는 무리다.

보라, 지금도 랜서의 공격을 간신히 막아내면서 싸우고 있지 않는가.
랜서에 의해 땅으로 처박힌 전차, 싸우면 싸울수록 자잘한 상처가 늘어만 가는 라이더.
반대로 랜서는 하나의 상처 없이 라이더를 밀어 붙였고, 끝내 왼손에도 상처를 주었다.

라이더 '전차를 움직일 양쪽 팔은 부상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힘들다.
라이더 '오른팔이 당했을 때 하늘로 다시 올라가려 했으나 랜서의 공격으로 그것도 실패.'

웨이버는 자신의 무력함에 울먹이면서도 그 상처를 어떻게든 치료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라이더는 그 상황 속에서도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도망 밖에 답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부상당한 팔로 간신히 전차를 움직이며 랜서의 공격을 피해내며 라이더는 웨이버의 귓가에 속삭였다.

라이더 "아무래도 계속 싸우는 건 무리다. 일단, 도망친 후 재정비를 하는게 맞다."
라이더 " 그러니까 …… 령주를 써라." 웨이버 "그러면, 령주를 쓸게, 라이더."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자 둘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웨이버는 랜서가 눈치채기 바로 전 령주를 사용해 도피를 명령했다.

순식간에 사라진 라이더와 웨이버.
그 모습을 바라보며 랜서는 허탈감과 안도감으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166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0:01
이제 진짜, 진짜 주인공 시점입니다!

>>60 9 대성공

나츠미는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일어났어? 하고 인사를 하는 아라쉬.
최고조인 몸상태를 느끼며 나츠미는 활짝 웃는다.

여기서 이어져요!

그래서 그런데, 사람 지금도 계시나요?

다시 한 번 체크!
#16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02
ㅊㅋ
#16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0:03
ㅊㅋ
#169이름 없음(43387E+53)2016-05-01 (일) 10:05
ㅊㅋ
#170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0:05
ㅊㅋ
#171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0:10
헉, 4분이나 오셨네요!

지난 전개는 다음과 같아요.

: 970 이름 없음(59582E+50)
2016-04-09(파란날) 20:35:50
드물게 브라우니같이 속성이랑 특성이 같은 경우가 있지만 그건 엄청 드문 거고……
특성이 강화라면 화력이 강화되고, 유동이라면 흐름이 원활하고, 전이라면 뭔가를 옮기기 쉽다는 느낌?
이거 뭘로 테스트했더라... 물컵에 물 담고 했던가?
: 971 이름 없음(32782E+56)
2016-04-09(파란날) 20:36:04
일단 마술이란 신비의 업 마술이란 인위적으로 신비와 기적을 재현하려 하는 행위의 총칭이네~ 생략
뭐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점이나 직접 가서 보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만....
: 972 이름 없음(59582E+50)
2016-04-09(파란날) 20:36:55
카드라도 있어 나츠미쨩-?
셀프로라도 테스트해보는 게 좋을텐데. 그리고 이 주제글의 971씨 필터링-
: 973 이름 없음(32782E+56)
2016-04-09(파란날) 20:37:23
이 주제글의 972 미안 하군... 여러모로 익숙치 않아서 말이네....
: 974 나츠미쨩~☆(84187E+59)
2016-04-09(파란날) 20:38:41
이 주제글의 968 봄버맨도 사라졌으니까 괜찮을거야. COOL만 피한다면.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 도와줄게!

이 주제글의 970 이 주제글의 971 모두 고마워! 그러면, 그 방식으로 속성을 알아볼게!

으으, 옆에서 포켓몬이 이제 좀 자라고 한다.
이제 진짜 자러 갈게. 바이바이!

(스레 파트 종료)

그 이후 >>50 정도에서 주인공이 일어났을 때 컨디션 대성공인 걸로 나왔고요.

+ + + + +

나츠미는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일어났어? 하고 인사를 하는 아라쉬.
최고조인 몸상태를 느끼며 나츠미는 활짝 웃는다.

직후판정 주인공은 이제 무엇을 할까?
1. 스레 접속
2. 자신의 마술 속성 알아보기
3. 자유앵커
#172이름 없음(26377E+57)2016-05-01 (일) 10:14
2다 일단 질러보는거다!
#173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0:24
아무래도 2번이 좋겠지, 나츠미 입장에서는 2번을 하면 다음에 들어올 때 이야기할 거리가 늘어서 좋잖아?
#174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26
그치 2번이지!
#175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0:29
>>172 2. 자신의 마술 속성 알아보기.

나는 정겹게 아침인사를 하는 아쳐를 바라보며 마주 웃었다.
서번트를 소환한지 하루 정도 흘렀지만, 여전히 몸상태는 좋다.
아니, 오히려 지금이 최고조라고 해야 될까.

아쳐는 내 상태를 확인하면서 '역시 마력량 하나는 좋군.'하고 감탄했다.
내가 한 번도 활용해본 적이 없지만, 내 안에 있는 마력을 썩히는 건 조금 아깝다.
지금 내가 처한게 목숨 걸고 해야 되는 성배전쟁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면, 아침을 먹는 것도, 스레에 접속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걸 해볼까.
어제 자정에 스레를 통해 자신의 마력 속성을 알아보는 방법을 배웠다.
레스 한개 정도로 충분할 지 조금 걱정스럽기는 해도 안 해보는 것보다는 낫겠지.

나는 잠자코 어떤 스레민의 레스를 따라 행동했다.

나 "수, 풍, 방호인가."

+ + + +

그러면, 이제 주인공은 무엇을 할까?
1. 아침을 먹으며 스레 접속
2. 아침을 먹은 후 밖으로 나와 거리를 돌아다닌다.
3. 자유앵커
#176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36
.dice 1 2. = 1
#17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37
다이스의 선택은 1인가 선택장애가 있어서...
#178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0:39
>>176 1. 아침을 먹으며 스레 접속.

'수, 풍, 방호'라는 내 속성도 알았다.
내 실력으로 밖을 돌아다녀 봤자 정보를 얻기도 힘들지.
그러면, 역시 스레 접속 밖에는 없으려나.

나는 아쳐에게 양해를 구한 뒤 스레에 접속했다.

아쳐 "스레민이라는 거. 네가 도움을 구하는 좋은 사람들 맞지?"
나츠미 "응! 당연하지! 덕분에 여러 마법 물품도 받았잖아!"

아쳐를 안심시키며 나는 스레에 레스를 새로 달았다.

(소설 파트 종료)

이제 스레 파트를 시작합니다!
#179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0:44
[비보] 후유키시에 도착했다! -2 [도와줘!]

돌아왔다고 모두들!
>>970 >>971 덕분에 속성을 알아볼 수 있었어!
내 속성은 수, 풍, 방호라고 해.

이른 아침이지만, 스레민이 있을까?
#180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44
나츠미쨩 왔구나!!
#181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0:46
굿모닝-
잠깐 방호라니, 그런 속성도 있...었던가?
#182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46
(시험상으로 .dice 0 9. = 7)
#183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47
그러고보니 그러네... 분명 그런 건 없었던 걸로 아는데
#184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0:48
오오, 사람 둘이나 있구나!
휴, 다행이다. 나는 아무도 없으면 어쩌나 했거든.

>>181 >>183 시로의 경우처럼 특수한게 아닐까?
방어 특화라든가. 뭐, 그런거 같은데 말야.
#185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0:49
>>184 오오....
#186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0:51
그건 그렇고,
혹시 어제 전투가 일어났다든가... 그런 소식 있을까?
으음.... 아직까지 후유키 시에 남아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지만..

그래도 내 현재 상황이 정보를 모으기는 힘들어서 말이지 ㅠㅠ
#18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52
>>184 굉장한데 나츠미쨩! 개성있고 멋지네 난 흔한데 말이지
#188이름 없음(33411E+51)2016-05-01 (일) 10:54
도모,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미친 척하고 산책한 스레민데스.

천만다행히도 아무 일도 없었지만...
항구 근처에서 사는데 거기 지나가다 무슨 금속 부딪히는 소리하고 폭발음이 들렸어. 전투였을려나 그거;;
#189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0:55
>>187 으아아, 칭찬 고마워! 네 속성은 어떤데?
속성이 흔해도 괜찮아. 그만큼 사용하기 쉽다는 거니까 ㅎㅎ
#190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0:56
>>189 불.....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불이더라
#19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02
>>188 전투였겠지...? 원작적으로 디르? 세이버는 탈락했고... 내가 지금 영국에 있다는 게 미안해지네
#192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1:06
>>190 불.... 이라면 충분히 괜찮은 속성이잖아? 자신감을 가지라고~
>>187 즉, 원작대로 항구거리에서 전투가 일어났다는 거지? 검사 포켓몬은 탈락했는데 말이지.
>>191 으음.... 창쟁이는 살아 있으니까 그게 맞겠고, 창쟁이와 싸우는 포켓몬은 누구였을까?

(그나저나 서번트들 은어는 뭘로 할까요? 세이버, 랜서를 뭘로 변환하는게 좋을지..)
#193이름 없음(13779E+56)2016-05-01 (일) 11:15
오랜만 입니다 나츠미양. 아니 하루만인가요...
잘지네는것 같군요(뭐 그냥 불행이나 형님으로 넘기자구(
#194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15
>>192 음... 원작으로는 창쟁이와 검사 다음으로 등장한 게 분명 기마병(라이더)였는데.... 너무 원작적으로만 생각하는 것도 곤란하겠지?
#195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1:19
>>193 하루 밖에 안됐지만, 어째 시간이 많이 흐른 기분이네.
(그럼 그 때마다 적당히 은어를 만들어내는 걸로 하죠, 뭐.)

>>194 음.... 하지만, 지금은 추리할 만한 단서가 없잖아.
일단, 눈물점씨랑 전차가 싸운 걸로 하자고.
둘이 싸웠다고 가정할 경우, 결착..... 이 났으려나?

나면 좋은데 말이지.
그래야 적이 줄어드니까.

...... 아니, 그건 또 아닌가.

물컵전쟁에 승리한다고 휘말린 친구를 찾는다는 보장─은 없지.
애초에 포켓몬 소환한 건 마경이 되어있는 후유키 시에서 살아남기 위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196이름 없음(13779E+56)2016-05-01 (일) 11:21
현제 목표는 성배전쟁의 승리가 아닌 친구를 찾기위함이죠...
너무 성배전쟁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일단 친구의 행방을 찾는게 먼저인것 같이 느껴지니다만...
빨리 찾는게 좋을지도 모르지요...
#19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25
일단은 나도 >>196의 말에 동감일까? 어차피 물컵은 쓰지도 못할 확률이 높고, 최대한 빨리 친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래 나츠미쨩!
#198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1:25
>>196 맞아. 그 아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으음.... 으으음....
그런 의미에서 묻겠는데, 혹시 간단한 추적 ㅁㅅ을 알려줄 사람 없을까?

사실, 봄버맨도 죽었으니, 구글링 정도에 뚫리는 보안이라도 은어 사용할 필요 있으려나 싶기도 해.
#199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27
흠 일단 왠만한 활쟁이면 당신이 어느정도의 인상착의를 알려주기만 한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요...(천리안 A)
나츠미양 마술은 아무렀게나 가르쳐 달라고 가르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200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1:29
일반인은 팝콘이나 먹지요...
나츠미쨩 미안-
#201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30
가장 편한 방법이라면... 그 친구가 자유를 가지고 행동이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그 친구에 대해서 잘아는 나츠미양이 그녀를 유인하는 방법도 있고요...
다만 이 방법은 그 친구만 알아들을수있는 무었인가가 필요하지요...
#202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1:35
>>200 괜찮아. 나도 그 상황이었다면 팝콘만 먹었을 거야 ㅠㅠ

>>199 >>201 앗, 그런가. 하긴, 봄버맨 없다지만, 이 스레 들킬 확률은 여전히 낮지 않지.
낮은 확률이라도 들켜서 ㅅㅂ의 발설이 알려지면 그 결과는 상상하기도 어렵고.

그러고보니 내 포켓몬 진명도 모르지만, 일단은 활쟁이니 천리안.... 있겠지?
내 친구 특징 정도는 알고 있으니까 포켓몬한테 알려주고 도시를 한 바퀴 빙~ 돌면 가능할지도?

정말 고마워! 생각도 못해본 방법이야! 저 방법이라면 분명 친구... 찾겠지....?
#203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36
뭐 가벼운 수준이라면 나도 할 수 있지만 불 ㅁㅅ만 잘하는 나로서는 다른 건 빠듯이 겨우 하는 수준이라서 도움을 주는 건 무리일 것 같네 미안...
#204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37
만약 못 찾는다면 친구가 어딘가 내부의 있거나 아니면... 자유롭게 다닐수 없을 가능성이 크죠...
최악의 경우는.... 마음에 준비도 어느정도 해야할것입니다 나츠미양...
#205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40
앗, 그렇네! 다행이다!! 네 포켓몬인 버드미사일도 분명 활쟁이니까 그정도는 하겠지? 나 계속 1차원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네... 부끄럽다
#206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41
뭐 그 친구가 그런 상황이 아닐길 빕니다.. 나츠미양 하지만 너무 희망적인 관점에서 보지 마시길...
시간은 당신의 편이 아니며 사람의 운명이란 누구도 모르니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친구를 찾아 보호하는걸 추천하지요
#207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1:41
>>204 아니야!! 그건, 진짜로 아닐거야.
물론, 도시를 돌아다녀도 못 찾을 가능성은 있지.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 아이가 그런 일로 죽을 리가 없잖아...?!?!

나, 나랑 언제까지나 함께 있자고 분명 약속을 했다고.
방황하던 나를 붙잡아 준 유일한 사람이란 말야!
그러니까 그런 말 하지 말아줘....
#208나츠미쨩~☆(28634E+51)2016-05-01 (일) 11:42
>>206 응, 조언 고마워.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깨달았어.
스레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수 없겠네. 바로 아쳐와 함께 마을 한바퀴 돌아볼게!
#209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43
현실에서 도피를 하면 안됩니다.. 하아 어린 당신에게 좀 큰 충격을 준것 같아 미안하군요...
#210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45
확실히 >>206의 말이 논리가 있어... 아직은 무사하기를 바라지만 음.... 역시 무난무난하게 자라온 나로서는 그다지 도움이 될만한 말은 할 수 없구나 그냥 응원할 수 밖에 없겠네 나츠미쨩의 친구가 무사하기를 기도할게 그리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211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54
나츠미양이 어떠한 상황에도 바른길을 나아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12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1:54
(스레 파트 임시 종료)

일단, 주인공 친구에 대해 좀 정해 볼까요?

제가 임의로 정할까 했는데, 그닥 뾰족한게 떠오르지 않아서요.

직후판정
1. 환생자
2. 환생자 아니다.
3. 원작 캐릭터
4. 자유앵커

1,4 다이스
#21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54
.dice 1 4. = 4
#214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55
엣... 가장 무서운걸(떨림)
#21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55
좋아 친구를 먼치킨으로 만들지 않으면(사명감)
#216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1:56
>>213 4. 자유앵커

직후판정 자유앵커
#21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1:57
기원각성자
#21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57
언제 부터 젤릿치가 남자였다고 생각하지?
#219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1:58
집에 돌와왔더니 스레파트가 끝나있다...(´・ω・`)


근대 기원각성자....?(떨림)
#220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1:59
늦은건가(좌절)
#221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01
>>217 기원각성자.

이번 건 주인공이 환생자인지, 오리지널인지, 원작 캐릭터인지 알아보는 부분인데 말이죠.
벌써부터 실력을 정하는 건 좀 그렇죠.....?

죄송하지만, 발판 취급을 할게요.

>>218 ..... 엣.
제, 젤릿치라.....

일단, 혹시 모르니까 다이스 굴려 볼게요.
다이스 없이 그냥 넣기는 좀 그래서요.

직후판정 다이스 9 이상만!
#222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02
.dice 0 9. = 3
#22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02
.dice 0 9. = 4
#224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02
.dice 0 9. = 2
#225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02
3배가웨인이 아닌 1배가웨인인가...(´・ω・`)
#226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02
역시 이건 무리인가!!!(OTL)
#22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04
뭐 기원각성자 그냥 막 쓴 거니까... 젤릿치아닌건가 다 저공이네
#228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04
>>222 3 실패

주인공의 친구가 젤릿치라던가 하는 일은 없었다.

재앵커 합니다.

친구는 원작 캐릭터인가, 오리지널 캐릭인가, 환생자인가.

직후판정 자유앵커
#229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04
오리지널
#230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05
오리지널인가!
#231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05
수많은 평행세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구!~
#232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05
오리지널인가!(진지)
#233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07
더 재밌을 것 같아서
#234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07
>>231 앵커로 하신 거 맞죠? 그러니까 다중환생자.... 같은...?

>>229 오리지널 채택.

그러면, 원작 인물도, 환생자도 아니군요.

처음부터 정해야 할거 같네요.

직후판정 성별은?
1. 남성
2. 여성
3. 자유앵커

1,3 다이스
#23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07
.dice 1 3. = 1
#236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07
.dice 1 3. = 2
#237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07
남자라고!?(떨림)
#238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09
남자인가...(´・ω・`)
#239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09
:0
#240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11
>>235 1. 남성.

오호..... 이거 단순한 우정이 아니라 사랑일 수도 있겠네요? (번뜩)

주인공 → 친구 사랑인가?

직후 다이스 +2

친구 → 주인공 사랑인가?

하2 다이스 +1
#24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12
.dice 0 9. = 7
#242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12
.dice 0 9. = 0
#243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12
카학!!(설탕 토함)
#244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12
우왓 크맄ㅋㅋㅌ
#24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13
커헉....(가혈)
#246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13
얀데레인가! 메가데레인가!(떨림)
#247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19
>>242 9 대성공
주인공 → 친구 : 난 언제나 네가 필요해! (애정[대])
>>243 0 크리
친구 → 주인공 : 지옥 끝이라도 언제나 함께 할게. (애정[절대])

>>246 얀데레.... 메가데레... 그건 좀 있다 확인하죠!

그러면, 주인공 친구의 실력은 어떤가?

직후판정 다이스
1. 일반인
2. 마술은 알고 있는 일반인
3~4. 3류 마술사
6~7 2류 마술사
8~9. 1류 마술사
0. Warning!
#24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19
이거 친구가 휴유키를 간 이유가?
#249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19
.dice 0 9. = 0
#250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19
.dice 0 9. = 7
#251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19
엣...(떨림)
#252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20
기! 원! 각! 성!
#253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20
ㅋㅋㅋㅋㅋㅋㅋㅋ
#254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21
이건 기원이 문제가 아니다..(떨림) 적어도 아오자키 누님분 정도다(떨림)
#255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22
오...오우 대박.......
#256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24
나츠미 이 전쟁 우리의 승리다! (이 어장에서 스래민으로 한번 나온 0급 존재)
#257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27
맞아! 이 전쟁은 이겼어!!(전 코만도 현 일반인)
#258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28
>>249 0 크리.

.... 아니, 이 자식. 주인공한테 '성배전쟁이 뭐야?'라는 문자 왜 보냈냐, 응?
(사실은 선제작 후설정 떄문이지만.)

.......ㅇ......음.....

이, 일단, 가문 판정도 마저 할까요?
정확히 어떤 능력인지는 그 다음에 판정하는 걸로...?

1-2 일반인
3-5 갓 마술계에 들어선 햇병아리 가문
6-7 어느정도 이어져온
8-9 역사적으로 이어져온 가문
0 마술사의 역사에 깊이 관여한 흔적이 있는 가문
#259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28
.dice 0 9. = 4
#260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28
직후 다이스입니다!
#261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28
.dice 0 9. = 3
#262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29
이번에는 크리가 아니네 하긴 크리가 그리 자주 나오는 건 아니지
#263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30
햇병아리....?
#264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30
이번이 1대..?(착란)
#26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30
정체가 뭐냐 넌(떨림)
#266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31
혹시 마술계에 발을 들일 예정이 원래 거의 없었는데 아들의 재능을 썩히기 싫어서 마술계에 발을 들인건가, 그런건가....
#26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31
햇병아리 가문에서 나온 0...
#268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34
>>259 4 >>261 3

둘 다 햇병아리 군요.

으음... 이번에 1대가 되려면, 가문은 1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인공 친구가 2대, 혹은 3대라면 햇병아리에 어울릴 거 같습니다만.

그러면,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가문에서
[근원]급 능력을 가진 사람이 튀어나왔다는 건데...

이거 과거가 정상이 아닐 거 같네요?
완전 어둡거나 다크다크 하지 않을까아- 하고.

일단, 능력부터 마주 정하죠.

이번 건 다수결입니다.

하1-하4 다수결
1. 기원 각성자
2. 근원 연결자
3. 마법사
4. 자유앵커

(+ 1류 마술사는 한참 뛰어넘었습니다.
기원 각성자를 선택해도, 그 능력이 2번 수준은 되어야 해요.)
#269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35
2
#270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35
2다(진지) 남자 사죠 마나카 강림인가(떨림)
#27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35
.2
#272이름 없음(49518E+55)2016-05-01 (일) 12:36
2
#27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36
히익.... 매가데레... 메가데레... (떨림)
#274이름 없음(33411E+51)2016-05-01 (일) 12:37
2
#275이름 없음(33411E+51)2016-05-01 (일) 12:37
히익 메가얀데레!
#276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37
이건 뭐 내가 뭘 어떻게 골라봐도 이미 소용이 없겠구만.
이미 압도적, 압도적 2야.
#27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38
크리의 사랑을 갖고있는 분
#278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39
>>277 아까전에 주인공을 향한 사랑에서 0이 나왔다는 의미
#279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39
>>269 ~ >>272 2. 근원 연결자
>>274 2. 근원 연결자.

만장일치로 근원 연결자가 선택되었습니다.
.... >>270 진짜 이거 남성판 사죠 마나카 아닌가요? ㅎㄷㄷ...

그러면....

직후 과거 분위기 판정 다이스
높을수록 행복합니다.
(근원 연결자가 행복할 가능성이 몇이나 될까? -4)
#280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2:39
.dice 0 9. = 6
#28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39
.dice 0 9. = 3
#282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39
.dice 0 9. = 4
#28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39
하하하(떨림)
#284이름 없음(33411E+51)2016-05-01 (일) 12:42
예 상 했 었 다
#285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43
>>276 사실, 마법사 선택하신 분들이 없어서 좀 놀랐어요.
뭐, 마법사라는게 그 자체로 워낙 사기라 추가적으로 다이스 판정할 생각이긴 했지만요.

>>280 2 실패 - 불행하다.

.... 본래라면 평범했을텐데 보정 탓에 불행해져 버렸네요? 에, 어, 음.
........ 그래도 이대로 갑니다!

그러면,

직후판정
주인공에게 향한 감정은?
1. 메가데레
2. 메가얀데레
3. 겉모습은 츤, 사실은 메가데레
4. 겉모습은 츤, 사실은 메가얀데레
5. 자유앵커
1,5 다이스
#286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43
.dice 1 5. = 3
#287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43
...이거 콩가루 집안인데 나츠미쨩에게 구원받은 건가.
어째 가면 갈수록 <슈퍼시크릿>의 은호와 견우가 생각나는 건 나참치뿐인가....성별/포지션은 그쪽 주인공들과 정반대지만....
#28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44
츤츤 메가데레,,, 뭐야 그냥 좋은놈 이잖아(떨림)
#289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44
쳇 얀데레가 아니네...
#290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47
>>286 3. 겉모습은 츤, 사실은 메가데레

쳇. 얀데레가 아니라니이이이!!!

>>287 아무래도 그런 거 같죠?

... 으음....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가 친해진 계기는?

하1-하3 자유앵커

무엇 떄문에 멘탈 파괴 당했고, 그걸 어떻게 치유해주었나 그런게 잘 안떠올라서요 8ㅅ8
#29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48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구원해줬다
#292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49
>>291 주인공이 주인공친구를 구원해준 걸 친구입장에서 쓴 거
#293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2:50
>>292와 이 건 앵커가 아니에요 단순 설명이니까
#294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50
나츠미의 특유의 스피드왜건 기질에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그녀를 따라자니며 점점 마음이 깊어진다(참견쟁이 나츠미다!)
#295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52
>>294(앵커아님) 지금 나츠미의 상황이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친구씨가 걱정되어 고향에서 따라왔지
#296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2:54
>>291 >>294 채택.

앵커 하나만 더 부탁드릴게요!
#297이름 없음(49518E+55)2016-05-01 (일) 12:54
츤츤거려도 신경쓰지 않고 항상 곁에 있어줘서
#298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2:55
뭐야 이 남츤....
#299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2:56
부모가 자식이 마술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식을 혹사시켰고(매지컬 고삼즈의 아람이네 엄마나 소희네 부모님처럼),
주인공의 친구는 이를 비롯한 여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버티지 못하고 가출해 나츠미를 만났다.
#300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3:00
개인적으로 메가얀데레를 바랬지만
#301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3:01
>>291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구원해줬다
>>294 나츠미의 특유의 스피드왜건 기질에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그녀를 따라자니며 점점 마음이 깊어진다(참견쟁이 나츠미다!)
>>297 츤츤거려도 신경쓰지 않고 항상 곁에 있어줘서
>>299 부모가 자식이 마술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식을 혹사시켰고(매지컬 고삼즈의 아람이네 엄마나 소희네 부모님처럼),
주인공의 친구는 이를 비롯한 여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버티지 못하고 가출해 나츠미를 만났다.

흐음..... 이걸로 서술해 오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하고 싶으신게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299 이후 나츠미가 어떻게 행동했다든가... 뭐 그런 거요.
#302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3:05
아, 맞다. 이거 깜빡했네요.

그래서 주인공 친구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직후 자유앵커
#303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3:05
(손)
>>299 이후에 나츠미가 가출한 친구를 집으로 고대로 데려가서 <슈퍼 시크릿> 비슷하게 나츠미네가 친구를 보살펴주었다는 설정 가능할까?
#304이름 없음(53157E+55)2016-05-01 (일) 13:06
카이바
#305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3:06
스즈키 유키오
#306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3:15
>>303 네, 가능해요.
나츠미가 가출한 친구를 집으로 데려가서 <슈퍼 시크릿> 비슷하게 나츠미네가 친구를 보살펴주었다. 채택.

>>304 >>305

으음.... 풀네임은 >>305지만요.

직후판정
1. 카이바 스즈키
2. 카이바 유키오
3. 스즈키 유키오
4. 자유앵커
#307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3:15
.dice 1 4. = 4
#308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3:16
자유앵커다!
#309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3:20
근원각성자라면 마나카급이지?
그 정도라면 가출할 당시 나이가 어려도 충분히 친부모가 못 찾을 정도로 이동한 흔적 같은 거 싹 지우고 도망쳐버릴 수 있으려나...

이런 식으로 일반인 가정에서 지내게 되었다면 마술사이면서도 '성배전쟁'을 모른다는 것도 말이 될 것 같다
#310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3:20
>>307 4. 자유앵커

직후판정 자유앵커

+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재개는 내일 오후 8시 정각에 하도록 하죠~
#311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3:20
스즈키 료마
#312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3:21
왜 스즈키 유키오 좋던데...는 늦었네.....
고생했어!
#313이름 없음(96861E+57)2016-05-01 (일) 13:21
우웅 성배전쟁 그게 모예여? 전그런 거 잘 몰라여~(친구는 무리수를 두었다)
#314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3:22
>>309 그것도 괜찮네요~.
다만, 저는 주인공 친구가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어서요.
뭐랄까, 근원급 재능이 있어봤자 제대로 개화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 그건 좀 피하고 싶어요.

단지 재능 판정을 한게 아니라 현재의 실력을 판정한 것이고, 그 결과가 0 크리 입니다 ㅎㅎ
#315비바◆IkcAhnODWY(28634E+51)2016-05-01 (일) 13:22
>>311 스즈키 료마 채택.

그러면,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316이름 없음(61682E+56)2016-05-01 (일) 13:24
고생했어, 내일 오후 8시 정각에 보자
#317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3:30
굿나잇 캡틴!
#318이름 없음(93775E+55)2016-05-01 (일) 13:32
>>313 헛, 그러고보니 이 설정대로라면 아멜이랑 약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떨림)
#319이름 없음(69249E+57)2016-05-01 (일) 13:34
잘장요!!
#320이름 없음(228E+58)2016-05-02 (월) 11:05
인양
#321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1:09
사정이 생겨서 30분 이후부터 시작해요!
#322이름 없음(35657E+56)2016-05-02 (월) 11:14
오케이!
#323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1:38
시작합니다.

몇이나 계신가요?

체크!
#324이름 없음(35657E+56)2016-05-02 (월) 11:38
체크!
#325이름 없음(228E+58)2016-05-02 (월) 11:38
ㅊㅋ
#326이름 없음(82528E+58)2016-05-02 (월) 11:39
한시간정도 밖에 못하지만 ㅊㅋ!
#327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1:44
3분! 반가워요!
출항합니다!

주인공 친구 '스즈키 료마'의 과거를 서술할 시간이네요.
그 전에 잊고 판정 안했던거 할게요.

주인공 친구의 부모님은 살아계시나?
직후 다이스 -2 (안 들킬리가....)
#328이름 없음(228E+58)2016-05-02 (월) 11:44
.dice 0 9. = 3
#329이름 없음(82528E+58)2016-05-02 (월) 11:46
데스요네~
#330이름 없음(35657E+56)2016-05-02 (월) 11:47
ㅇㅁㅇ....
#331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1:50
>>328 1 대실패 - 확실하게 죽었음.

그러면, 이제 진짜로 서술해 오겠습니다!
#332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1:59
.dice 1 2. = 2
1. 2대
2. 3대
#333이름 없음(35657E+56)2016-05-02 (월) 12:06
ㅇ0ㅇ
#334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2:22
이제 막 마술에 입문한 마술사가 있다고 하자.
이 사람들이 얼마나 마술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평범한 사람의 면모가 많이 남았다고 판단하겠지.

불행하게도 나의 부모님은 그러지 않았다.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마술을 알게 된 나의 부모님은 하염없이 빠져들었다.
마술의 성취를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커리어 등을 바칠 정도로.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중요한 건, 내 부모님이 누구보다 철저한 마술사라는 것.
마술의 성취를 위해서라면 아끼는 자식을 혹사시키는 정도는 쉽게 한다는 거.
#335이름 없음(35657E+56)2016-05-02 (월) 12:31
오, 시작인가. (착석)
#336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2:47
그런 가정에서 나는 태어났다.
'근원에 도달했다고 여겨지는 압도적인 재능'을 가지고.
아니, 처음 눈을 뜨고 세상을 인식했을 때부터 근원에 연결된 상태로.

료마 "어머니, 아버지. 아직인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요?"

잘 시간조차 없이 새벽 3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진 교육.
교육이라는 이름의 학대가 벌어져 나의 몸에는 상처가 사라질 날이 없었다.
재능이 어느 정도 개화되어 잠을 잘 필요가 없게 되자 그 기세는 더욱 심화되었다.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원했었지만, 부모님은 나를 도구로 볼 뿐이었다.
이럴거면 나에게 마술 몇개를 알려주실 때 일부러라도 실수할 걸 그랬다.
어리고 어렸던 내가 그런 걸 판단할 능력이 있을리 없으니 허무한 바람에 불과하지만.

결국 참다 참은 나는 폭발했다.
부모님께 자랑스러워 하시는 마술을 사용해 기절시키고,
그들을 떠나 가출한 것이다. 고작 8살의 나이에.
#337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3:02
나는 무작정 길을 걷고 또 걸었다.
돈이 다 떨어지면 마술을 사용해 음식을 훔쳤다.
기나긴 길거리 생활로 옷은 엉망인데, 나는 또 그걸 무시한채 돌아다녔다.

그 나이에 삶에 대한 절망에 쩔어 있었으니까.
사람들은 나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피하기만 할 뿐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 "저기, 너 배고프지 않아? 괜찮아?"
료마 "너, 뭐야. 저리 가─"
??? "히익, 너 몸이 왜 그래? 빨리 치료해야 돼! 이리 와봐!"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단 한 사람.
내 나이 또래일까. 그녀는 더러운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내 온몸을 살펴보고 빨리 상처를 치료해야 된다며 나의 손을 잡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나에게 그런 친절은 처음이라 당황했다.
이미 부모님에게 실망한 이후라 밀어냈지만 소녀는 상관하지 않았다.
이 소녀의 이름은 나츠미. 나는 그녀의 친절에 서서히 마음이 움직이는 걸 느꼈다.

그 이후 나는 소녀의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다.
#338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3:04
에휴.... 생각나는게 없어서 엄청 느릿느릿하게 썼네요 ㅠㅠ
혹시 이거 보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일단, 계속 서술할 생각이기는 하지만요 ㅠㅠ
#339이름 없음(35203E+57)2016-05-02 (월) 13:05
ㅊㅋ다
#340이름 없음(228E+58)2016-05-02 (월) 13:05
보고 있어!
#341이름 없음(23712E+55)2016-05-02 (월) 13:36
하필 이때 인터넷이 일을 안 해서 말이지....
결국 엘티이 켰다아...
#342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3:38
나츠미와 나츠미의 가족들은 매우 따뜻한 사람이었다.
갈 곳 없는 수상한 아이를 아무 말 없이 받아주었으니까.
그들과 함께한 세월은 그리 길지 않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러고보니, 이 때, 나츠미가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겨우 8살짜리에 불과한 자신이 몰라야 될 지식을 알고 있다고 했던가.
그러면서 '환생'이라느니 뭐니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했었지.

나는 나츠미가 나와 처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나츠미의 말을 비웃지 않고 들어주었고 그녀의 말을 언제나 믿겠다고도 했다.
'환생'인가 뭔가 하는 것도 사실일 거라 생각한다면서.

나츠미는 내 말을 듣고 활짝 웃었다.
어느 정도 우울했던 기색도 씻은 듯 사라졌었지.
나에게 있어서는 별거 아닌 대화였는데, 나츠미에게는 아니었나 보다.
#343이름 없음(82528E+58)2016-05-02 (월) 13:44
ㅊㅋ!
#344비바◆IkcAhnODWY(47743E+53)2016-05-02 (월) 13:51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나는 나츠미와 시간을 보내면서 차츰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내가 과거의 일이 떠올라 퉁명스럽게 대해도 여전히 나에게 다가오는데 사랑할 수 밖에.

+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345이름 없음(82528E+58)2016-05-02 (월) 13:53
수고했어!!
#346이름 없음(228E+58)2016-05-02 (월) 13:54
수고했어
#347이름 없음(23712E+55)2016-05-02 (월) 13:58
고생했어!
#348비바◆IkcAhnODWY(49782E+51)2016-05-03 (화) 05:28
위의 내용이 마음에 안들어서 추가&수정 좀 할게요.
>>337 중간 이후부터
- - - - -

아니, 상관하지 않는 걸 넘어서 나의 손을 멍이 들 정도로 꽉 잡고 질질 끌고 갔다.
나름대로 저항하긴 했지만, 제대로 먹지도 못한 몸으로 몸싸움에서 이길 수는 없었다.
마술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내가 남자니까 적어도 내 또래 소녀보다는 강하다고 생각한게 실수랄까.

소녀 "내 이름은 키노 나츠미. 네 이름은 뭐야?'
료마 "너 말야. 사람을 강제로 끌고 가면서 이름을 물어보다니. 예의가 없는 거 아니야?"

뜬금없이 자기 소개나 하는 소녀, 나츠미에게 나는 눈을 부릅뜨며 딴죽을 걸었다.
혼신의 힘을 다한 딴죽이었지만, 나츠미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은 듯 빙글빙글 웃을 뿐이었다.
나는 저 아이의 표정을 본 순간 더 이상 트집 잡는 걸 포기했다. 더 이상 해봤자 시간 낭비니까.

나츠미 "하지만 말야, 너 방금 전에도 팔을 잡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잖아?"
료마 "그건 네가 팔을 강하게 잡았기 때- 크윽. 야!!!"
나츠미 "봐봐, 네 몸이 정상이라면 겨우 이정도로 저런 반응 안 해. 그러니까 --"

쓸데없는 반항 따위 집어치우고 잠자코 따라와? 그렇게 말한 나츠미는 서늘하게 웃었다.
#349비바◆IkcAhnODWY(03284E+44)2016-05-03 (화) 05:40
+ + + +

몇초가 몇시간 같은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츠미와 나는 병원에 도착했다.
'000 소아과 의원' 이라는 이름을 가진 병원. 나츠미는 그곳의 유명인사라도 되는지 간호사 여럿이 아는 척을 했다.
나중에 나츠미다 알려준 대로라면, 나츠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 병원에 다녔다고 했던가.

간호사 "오늘은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나츠미쨩~?"

간호사의 질문에 나츠미는 답지 않게 얼굴을 붉히며 몸을 비비 꼬고는 나를 조심스럽게 가리켰다.
나츠미의 의미 모를 손짓에 고개를 갸웃 거리며 손가락이 향하는 방향을 보던 간호사는 순간적으로 얼굴이 굳어졌다.
아마도 내 꾀죄죄한 모습을 봤기 때문이겠지.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을 피고 웃었지만 나는 확실히 목격했다.
#350이름 없음(00998E+52)2016-05-03 (화) 05:45
효?( ´・ω・`)
#351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6:06
>>350 ???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썼는데, 겨우 이 정도 밖에 진도가 안나갔을 줄이야...;;;
컴퓨터로 접속합니다.
#352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6:07
이 날짜 이 시간대에 후유첸이라니... 낮설여( ´・ω・`)
#353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6:15
>>352 어차피 정식으로 재개한게 아니라 단지 수정&보충을 할 뿐이니까요 ㅋㅋㅋ.
그러면, 마저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354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6:16
아, 맞다. 한국에서는 의료보험증이나 신분증이 있어야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잖아요?
일본에서는 료마 같은 신원 미상의 아이가 병원에서 치료받을 경우 통상적으로는 보험처리 못받고, 비싼 돈 내야 되겠죠?
#355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6:19
갱신되어있어서 놀랐다....
#356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6:23
>>355 엑, 놀랄 정도까지는....
>>354 이 부분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8ㅅ8
#357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6:33
일단 검색해서 봤을 때는 일반적으로 일본도 한국과 별 차이없어보이기는 한데... 나도 잘 모르겠다
#358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6:39
으음... 그러면, 그냥 비슷한 걸로 가볼까요....;;;

마저 서술해 오겠습니다.
#359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08
안녕하세요. 뉴페이스입니다.
마술 실력 : 일반인
재능 : dice 0 9
신체등급 : E(그냥 운동취미)
리미터 : .dice 0 9. = 5

상황 설명 : 후유키챈을 하다가 성배전쟁 참여해버렸다는 스레를 보고 들어왔다가 키리츠쿠가 죽었다는 것을 보고 이런 스레를 달았다.

'... 저기, 이거 위험하지않아? 키리츠쿠가 죽으면 누가 성배 부숴...?'
#360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09
.dice 0 9. = 3
#361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09
재능 = 3(미역?)
리미터 = 5(D급이 한계)
소시민입니다!
#362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7:10
호오 뉴 페이스인가~
#363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10
... 아차. 키리츠쿠->봄버맨, 성배->물컵
#364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7:10
>>363 스레파트에서 하면 됩니다!
#365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7:12
환영합니다~
써오겠다고 하면서 정줄 놓고 놀고 있었는데, 새로운 분이 오셨을 줄이야.
아직 소설 파트니까 스레파트 열면 이 캐릭 활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366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14
스레주사 아직 안왔으니 제 추가 능력 설정.
정보수집력(전뇌) : .dice 0 9. = 9(4이상 정보망이 있다)
정보수집력(현실) : .dice 0 9. = 7(7이상 정보망이 있다)
노력(낮은 재능으로 단타회로 시전?) : .dice 0 9. = 0(8이상 단타회로(블레이드 워크스)시전중)
#367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14
....(*당신은 당황했다)
#368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15
>>365 네-에!
#369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7:15
노오오오오력이다!!!
#370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26
But nobody came.

어장주 언제옴...?
#371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7:33
으음... 정식 재개는 오후 8시 정도에나 하려고요.
지금은 마음에 안드는 내용 수정& 추가하는 겁니다.
소설 파트요 ㅎㅎ
#372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7:36
간호사 "저, 저 친구 말하는 거죠? 으음... 겉모습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말이죠."
간호사 "미안하지만, 나츠미쨩. 저 아이의 부모님이 와야 제대로 진료를 하든가 할 수 있어요."
간호사 "그러니까 ………"

말꼬리를 흐렸지만, 나는 저 내용이 무엇인지 추론할 수 있었다. 대충 '빨리 저 아이 데리고 나가주시겠어요?'라는 의미겠지.
나츠미는 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주먹을 꽈악 쥐는게 느껴졌다. 밖으로 나갈 생각을 하던 나는 저 모습을 보고 나츠미를 제지하기로 했다.
싫다고 툴툴대는 나의 말에도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며 대응한 거, 나의 손을 잡고 병원에 와준거. 그거만으로도 나츠미는 충분히 많이 도와주었다.

료마 "괜찮아. 밖으로 나가자."
나츠미 "하지만, 네 상처는 ……"
료마 "어차피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냐. 그냥 나가자."

계속된 나의 부탁에 고민하던 나츠미는 입술을 꺠물고 밖으로 나갔다. 나츠미는 조금 전의 간호사에게 몰래 엿을 날리는 것도 잊지 않았고.
#373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52
8시까지 전ㄹ... 반ㄹ... 아니. 난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회로단타 시전(웃음)하면서 대기타겠습니다.

(*회로단타(블레이드 워크스/서킷 브레이커) : 회로의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마치 철을 망치로 두드리듯 마술회로의 질을 높게 만드는 것. 마술회로가 과부화되어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보통의 재능 있는자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게 아닌 생성 후 스위치로 켜고 끄는 것으로 마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타회로로 마술회로를 단련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재능없는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문제가 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항마력이 극도로 낮아져버린다.(마술분석력이 늘어나는지는 모르겠다). 이것을 극한으로 하면...)

(*재능=3. 거의 없음/노력=0. 에미야 시로 이상.)
(*도대체...? 심지어 정보수집력뭔데. 전뇌=9라니. 역으로 컴퓨터 해킹하거나 합니까?)
#374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7:54
내친김에 뭔가 기원다이스 돌려보려고 했는데 주인공은 나츠미쨩이니까!
#375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7:55
근데 애초에 본 스토리자체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구나. 덕분에 키리츠구 죽었었지...
#376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7:58
뭐 이젠 좀 자제하자는 느낌이지만....
#377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7:58
롤플레잉 하는건 좋은데, 어디까지나 '임시'로 사용하는 거에요.
주인공과 달리 물갈이를 자주 하려 합니다. 그건 괜찮을까요? '3'

>>375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는 건 좋은데, 정도가 심하면 적당히 제한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딱히 없네요 ㅎㅎ
#378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8:04
HAHAHA 뭐 바꾸면서 해봐야지.. 가끔 생각날때 꺼내는 정도로?
#379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8:06
.dice 0 9. = 6 다이스여 나의 앞날을 알려다오!(롤플제작)
#380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8:10
키리츠쿠를 대신해서 에미야 시로(후유키시의 구원자?)를 구하는 역할은 내가... 잠깐. 시로 살리려면 아발론을 훔쳐올 사람이 필요한데.

... 그 전에 소성배는 누가 부수냐.
#381이름 없음(27532E+50)2016-05-03 (화) 08:11
>>380 AHAHA 진행하고 생각하자고! YOLO!
#382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8:14
밖으로 나와 터벅터벅 길을 걷는 나와 나츠미.
재수도 없게 하늘에서는 어느새 비가 내리고 있었고, 우산이 없는 우리들은 비를 쫄닥 맞아 온몸이 젖었다.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의 차양 아래에서 비를 피하던 우리. 우리는 서로의 젖은 모습을 바라보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웃기 시작했다.

료마 "아, 진짜. 너나 나나 상황 참 웃기네."
나츠미 "그러게. 자신만만하게 도와준다고 해놓고, 이 상황이니까."

고개를 숙이고 침울하게 말하는 나츠미, 나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고개를 저었다.

료마 "아까 전에도 말했지만. 괜찮아. 오히려 고마운 걸."
나츠미 "…………"
료마 "나는 말야. 사람의 순수한 선의를 믿지 않아. "

그렇지만,
료마 "너는 믿어도 괜찮을 것 같아."

우울해하는 나츠미가 힘을 얻기를 바라면서 나는 나츠미의 바로 앞에서 활짝 웃었다.
한순간 나츠미의 얼굴이 붉어지고 잠깐 고개를 돌리는게 보였다. 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가만히 있었지만.
한참 동안 나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던 나츠미는 결심한 듯 나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이끌었다.

+ + + +

나츠미의 부모님이 료마에 대한 태도는?
직후판정 다이스. 꾀죄죄한 신원 불명의 아이 -2
하2판정 나츠미 - 부모님과의 사이 다이스
#383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8:15
.dice 0 9. = 6
#384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8:15
쟤네 나이 8살 이었죠. 안돼겠다. 10살로 수정해야지. (흰눈)
#385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8:17
.dice 0 9
#386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8:17
.dice 0 9. = 2
#387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8:18
우왓 사이 안좋아
#388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8:18
....(떨림) 나츠미와 료마를 저딴 가정으로 부터 탈출시켜야한다(진지)
#389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8:27
>>383 4 실패 - 그리 좋지 않음 >>386 2 실패 -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음.

직후판정 나츠미와 료마의 나이는? 8, 13 다이스
#390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8:27
.dice 8 13. = 10
#391이름 없음(65315E+47)2016-05-03 (화) 08:28
.dice 8 13. = 9
#392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8:31
>>390 10살. 우와 겨우 10살자리가 >>382의 오글거리는 대화들을 했다는 거죠?
제가 쓰긴 썼지만, 다시 읽어보면 진짜 손발이... 으으....
#393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8:37
뭐 8살이 한 것보다는 현실성있지 않아?
#394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08:43
아니. 뭐. 정상이니까.
#395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8:55
나츠미의 손을 잡고 도착한 곳은 바로 나츠미의 집이었다.
햇병아리지만 부모님이 마술사로 큰 돈을 벌어 유복하게 자랐던 나도 놀라게 만든 크나큰 저택.
저택 안으로 들어서면 수 많은 메이드와 집주인의 자녀를 절도 있게 맞이하는 집사.

그야말로 소설의 귀족에게나 해당될 듯한 장면이었다.

나는 단 한번도 예상해 보지 못했던 상황에 몸이 굳어져 가만히 입을 벌리고 있었다.
나츠미는 그런 나에게 눈길 하나 주지 않은 채 집사로 보이는 노인에게 말을 걸었다.

나츠미 "제 친구 료마에요. 제가 무슨 말을 할지 아시겠죠? 집사?"

지금까지의 나츠미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서늘한 음색으로..

집사 "하지만, 아가씨의 부모님께서 자신이 나가 있는 동안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나츠미 "저기 말야, 혼나도 내가 혼나는 거지 당신은 상관 없잖아? 애초에 나에게 뭐라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응?"

난색을 표하는 집사에게 고압적으로 말하는 나츠미.
나는 나츠미를 제지할까 싶었지만, 그러기도 전에 집사가 나에게 따라오라고 말했다.
결국 집사를 따라가게 된 나는 나츠미가 왜 그러는지 알고 싶어 고개를 돌렸고 충격적인 장면을 발견했다.

부모님에 의해 교육이라는 학대를 당하기 직전의 내가 보였던 표정과도 너무나도 닮은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
바르르 떠는 나츠미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녀에게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느끼는 '동질감' 또한.

나는 나츠미가 나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을 베푼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어쩌면 나츠미는 나를 보고 본능적으로 비슷한 처지라고 느낀 게 아닐까?
#396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08:59
부잣집... 이었습니까?

랄까 너 일코였냐!
#397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9:25
집사는 일단 몸부터 씻자며 나를 욕실로 인도했고,
메이드들은 나를 도와주겠다며 들어오려고 했지만 화들짝 놀란 내가 거부했다.
깔끔하게 씻고 목욕가운을 거친 뒤 나오자 집사는 내 온몸에 있는 상처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았다.

아무런 동정이나 이해도 없이 오직 눈 앞의 초라한 사람을 경멸하는 그런 눈빛.
다만, 그 심정을 말이나 행동으로까지 표현할 용기는 없었는지 적당히 메이드들을 시키고는 나에게서 떠났다.
메이드들은 아무 말도 없이 나의 상처 입은 몸에 붕대를 감거나 연고를 바르는 등 적당히 치료해 주었다.

메이드들에 의해 다시 나츠미의 앞으로 이동한 나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료마 "하아, 경악에 경악의 연속이라 말해주지 않은게 조금은 원망스러울지도."
나츠미 "그 …… 나에게 실망했어? 미안해. 하지만, 이런 걸 말하기는 조금 그렇달까."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마주치며 소극적인 목소리로 사과하는 나츠미.
나는 나츠미에게 그러지 않아도 된다며 손을 좌우로 흔들었다.

료마 "뭐, 초면인 사람에게 말해주지 않는게 당연하겠지."
료마 "그건 그렇고, 너 괜찮아?"

나츠미는 억지로 짓는게 눈에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나츠미 "괜찮아.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걸. 그것보다 시간이 늦었어."
나츠미 "이제 부모님이 돌아올 시간이야. 우리 부모님 엄청나게 까다롭거든.".

나는 집사가 전해준 새옷이 불편해 잠깐 매만지고, 나츠미의 말에 대답하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료마 "그러면, 여기서 헤어져야 되겠네." 나츠미 "으응, 부모님이 널 보면 너도, 나도 엄청나게 혼낼 거야."

헤어지는 걸 아쉬워하는 그녀에게 나는 다시 만날 장소를 알려주고는 손을 흔들고 그 앞에서 사라졌다.
마법에 지극히 가까운 '공간전이'를 사용한 것이다.

료마 '본래라면 마술 같은거 누구에게도 보여줄 생각은 없었지만, 나츠미 너는 나에게 자신의 상처가 될 부분을 알려줬으니까.'
료마 '그러니까 그 보답으로 내가 마술사라는 걸 알려줄게.'

그게 그 당시 나의 생각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대단히 바보 같은 행동이었지만.
#398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09:40
빠른 진행을 기대하면서 리코더로 하늘색 데이즈 음계 따라해보는중.

그나마 쉬운편... 인가?

8시 언제되냐...
#399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9:45
>>398 저도 그러고는 싶은데, 얘네가 함께 보낸 세월이 워낙 길어서...(...)
으어어, 쓰기 힘드네요. 완전 ㅠㅠ

직후판정 주인공은 자신이 환생자인 걸 말했나? 다이스 -1
#400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09:47
.dice 0 9. = 4
#401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9:48
>>400 3 실패 - 환생자인 건 말을 안해줌.
#402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09:52
“I have a secret that I haven't told you··· I'm a Reincarnation."
("너에게 말하지 않았던 비밀이 있어··· 나, 환생자야.")

나는 환생이야로 되지만 환생자가 영어로 뭔지 자세히 모르므로 원작이랑 똑같이 비문으로.(magi->magus)

랄까 이런 말은 하지 않았다는거죠?
#403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09:55
그 이후의 이야기는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나는 근처의 공원에서 나츠미를 다시 만났고, 우리는 한동안 같이 놀러다녔다.
놀이공원에 생전 처음으로 가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고.
중간중간 나츠미가 내가 어떻게 먹고 사는지 물어봤지만 나는 대충 얼버무렸다.

나츠미가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었기에 내가 마술사라는 걸 알려주기는 했다.
다만, 나 역시 마술사로서 교육받은 세월이 존재하기 떄문에 자세한 것까지 말해주기는 싫었달까.
다행히도, 고맙게도, 나츠미는 내가 사실을 숨기고 있는 걸 알면서도 어물쩡 넘어가 주었다.

나츠미와 함께한 몇개월은 내 인생에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

───── 그리고 이 기쁘고 충실감에 가득찬 세월도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나는 근원에 연결 되었다고 여겨질 정도의 재능을 가졌다. 또한, 마(魔)는 마(魔)를 부른다.
왜 알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었을까. 기억했다면, 나츠미와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었을 텐데…….

>>402 그런 거죠! 서로 자신의 가장 큰 비밀을 숨긴 겁니다!
#404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0:24
이미 말했지만, 나는 마술을 마구 사용하고 다녔다.
물론, 마술을 사용해서 부모님의 추적을 따돌린 건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햇병아리 수준의 마술사였던 부모님을 속이는 건 정말 쉬운 일이었으니까.

그 이후 나는 자만했다.
마술을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며 마구 사용했고,
곳곳에 숙련된 마술사라면 얼마든지 쫓을 수 있도록 흔적을 남겨놓았다.

이전에 부모님은 나에게 마술협회를 조심하라며 경고한 적이 있었다.
나와 같이 '근원에 도달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잘못하면 봉인지정 당할 수 있다면서.
나는 부모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엿이나 먹으라면서 의도적으로 반대로 행동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는 그러지 않았고, 그 결과 마술 협회가 움직였다.

마술 협회는 이전부터 내 부모님이 되는대로 사들이던 마술서적과 마술용품을 의아하게 여기고 있었다.
평범한 마술사에게는 있어봤자 짐덩어리 밖에 안되는 사물들도 많이 섞여 있었기 때문이다.
계속된 감시를 내 부모님이 알아차렸는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내가 10살 때까지만 해도 잠잠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게 이 땅의 법칙이다.
내 부모님이 손속이 뛰어나 들키지 않았든, 단순히 운이 좋았든, 결국은 들켜버렸다.
역사가 깊은 마술 가문이라도 지키기 어려운 고귀하고 또 고귀한 재능. '태어날 때부터 근원과 연결된 재능'
#405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0:25
잠깐. 가족 전체... 일리가 없겠지.
#406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0:28
>>405 당연히 주인공 혼자죠. 주인공이 가진 재능이 들켜버렸다는 점입니다 ㅎㅎ.
#407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0:47
저녁 먹고 왔습니다.
으으, 언제 주인공 친구 시점을 끝낼까요? ㅠㅠ
최대한 빨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408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1:01
그런 걸 햇병아리 마술가문 따위가 언젠까지고 숨길 리는 없겠지.

엄밀하게 말하자면, 나와 부모님은 내가 근원에 연결되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지만.
봉인 지정을 당할 만큼 매우 위허하고 대단한 재능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어렴풋이 눈치채기도 했었고.
마술협회 역시 내 재능이 '근원에 닿았다 여겨질 수준'이라는 것만 깨달았다.

그러니까 근원 연결자라는 건 그 누구도 몰랐던 일이라는 것.
하지만, 마술협회가 움직이기에는 '그 정도 수준'이라는 걸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 + + + +

평소대로 약속한 시간에 맞춰 공원에 돌아온 나는 보지 못했던 쪽지가 있는 걸 발견했다.
'네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지키고 싶으면 000으로 와라.'라는 내용에 나는 웬 장난이냐며 코웃음을 쳤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교만했었고 따라서 마술협회가 추적해왔을 가능성은 조금도 생각하지

그리고 ……… 아무리 기다려도 나의 소중한 친구, 나츠미는 오지 않았다.
#409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1:02
잠깐 끊고, 8시니 일단은 인원 체크합니다

몇이나 계신가요? 주인공 시점 어떤가요?
너무 지루해서 못견디겠다거나 그러지는 않지요? 8ㅅ8
태어났을 때부터 근원에 연결된 사람이고 주인공과의 관계도 그렇고 해서 나름 제대로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길어지는게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ㅠㅠ

일단, 체크!
#410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1:03
체크!
#411이름 없음(22739E+51)2016-05-03 (화) 11:05
ㅊㅋ
#412이름 없음(00998E+52)2016-05-03 (화) 11:07
ㅊㅋ!
#413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1:08
ㅊㅋ(밥먹고와서 늦음)
#414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1:12
4분! 이정도면 출항하기 충분하죠! 출항합니다!
주인공 친구 시점 빨리 끝낼게요!
#415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1:14
나는 그제서야 위기감을 느끼고 나츠미를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았다.
마술도 사용하고 별짓 다해봤지만, '이 장소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올 뿐이었다.
피어오르는 절망감에 나는 인상을 찌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수상한 쪽지'를 떠올렸다.
그 쪽지가 여전히 장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그 쪽지에서 알려준 장소로 이동했다.

하늘에는 별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고 짙은 검은 어둠이 깔려 있고,
낮에만 해도 많던 사람들이 어디 갔는지 하나도 없어 휑하면서도 스산한 느낌을 주는 골목길.
골목길 안에는 마치 과시라도 하듯이 거대한 의자와 그 의자에 꽁꽁 묶여 신음을 흘리는 나의 소중한 친구.

타닥 - 타닥 - 타닥 -.

료마 "이게 무슨 짓이야!!!!"
??? "친구가 어떤 꼴을 당하든 상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츠미 "……… 도망쳐. 료마. 이 녀석들 제대로 미쳤── 아아악!"
#416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1:19
「재미로 굴리는 심각도.」
「아니... 이거, 뭐, 전부 픽션(All fiction)이잖아?」
.dice 1 10. = 1.
10에 가까울수록...
#417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1:19
...... 응?
#418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1:20
다이스값이 픽션이어서 다행이다.(분위기 와장창날뻔)
#419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1:31
나츠미의 배를 걷어차서 조용하게 만드는 정신 나간 녀석들.
나는 그들에게 분노했고, 적당히 마술을 써서 나츠미를 빼내고자 했다.
내가 사용한 마술은 그들에 의해 손쉽게 막혔고, 나는 그들이 마술사인 걸 깨달았다.

동시에 나의 부모님이 나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하던 말이 생각났다.
마술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잘못 사용해서 내 재능이 들키는 날에는 우리 모두 죽은 목숨이라고.
나는 …… 내 부모가 했던 말의 무게를 비로소 깨달았다. 동시에 내가 어떻게 해야 나츠미를 살릴 수 있는지도.

료마 "너희들은 마술협회 소속의 집행자, 맞지? 내 재능을 보고 봉인하기 위해 온거야?"
집행자 "네 말이 맞다. 어린 마술사. 아, 참. 조금 전과 같이 마술을 써서 벗어나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을 거다."
집행자 "네가 재능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햇병아리 가문에 네게 가르쳐 보았자 얼마나 가능하겠나."

나는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다.
내가 3류 마술사라면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는 지식들을 얻기는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 뿐. 최소한 1류 마술사 이상인 집행자들을 이길 정도의 힘은 없었다.

그들의 추적을 피해 도망칠 정도의 능력은 있지만, 그러면 저들이 분풀이로 나츠미를 죽일지도 몰라.
나는 무력함에 입술을 깨물고, 그들이 원하는 걸 주기로 했다.

료마 "좋아, 당신을이 원하는 대로 봉인지정 당해줄게. 원하는 대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해줄게."
#420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1:53
그리고 평소대로의 신비은폐(녹차라떼 홀짝)
오설록 대단하잖아...!!!

랄까 라떼도 아니고 우유에 넣고 제티처럼 마구 흔들어 먹고있지만(웃음)
#421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1:54
Q : 랄까 난 왜 이 이야기를 하는거지?
A : 스레주가 20분 넘게 오지를 않아서.
#422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1:56
집행자는 나의 결정에 만족했는지 나에게로 걸어오기 시작했다.
굳이 기아스를 요구할 필요는 없었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나를 잡기 위해 나츠미를 인질로 사용한 거니까.
'나를 제압한 이후 나츠미를 풀어주겠다.'며 약속한 그들이 그 약속대로 나에게 행하기를 기다리는 그 순간 이변이 일어났다.

나츠미 "안돼, 안돼, 료마! 나와 달리 너는 네 자유를 지켜야 돼!"

포박당해 있어야 하는 나츠미가 어느새 자신을 묶은 줄을 풀고, 저 집행자들에게 달려든 것이다.
어느새 작은 칼마저 들고서. 이건 집행자도 의외였는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월하게 제압했다.
집행자 다른 한 쪽은 나츠미의 행동이 분했는지 한번 더 그녀를 후려쳤고.

계속해서 반항하는 나츠미와 분노와 당황으로 엉망인 상태에서 대응한 집행자.
그 결과 나츠미의 가슴 가까이에서 피가 솟아오르고 그녀는 기절했다.
한 순간 나츠미가 죽은 줄 안 나는 커다란 충격을 받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다.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한순간 나는 정신을 놓았고, 동시에 근원과의 연결을 재개했으므로.
#423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2:09
우주 속에 존재하는 온갖 사물과 현상에 대한 지식이 흘러들어오고,
나와 온 세상 사람들의 과거, 현재, 미래가 손에 잡을 듯히 선명해져서
그 반동으로 온 세상의 모든 것이 하찮고 시체가 되는 느낌이라 본능적으로 끊은 연결.

나는 무의식 속에 처박아 두었던 있는지도 몰랐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느꼈고, 다시는 경험하기 싫었던 그 때의 끔직한 경험들.
현재는 다르다. 나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친구인 나츠미가 곁에 있으니까.

그래서 이전과 달리 방황하지 않고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근원과의 연결을 재개함으로 얻은 '무한한 힘 그 자체'와 함께.
나는 그 힘으로 집행자들을 제압한 다음 서둘러 나츠미를 진찰했다.

근원을 통해 나츠미가 아직 살아 있는 건 알았지만, 혹시 모른다는 생각으로.
아직 살아있다는 걸 진찰을 통해서도 확인한 나는 나츠미의 몸을 치료하고 방금 전의 기억을 지웠다.
신비는 은폐되어야만 하고, 그 기억은 나츠미 개인에게 굉장히 좋지 않은 영향을 줄 테니까.

마(魔)는 마(魔)를 부른다.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어떤 부작용을 부를지도 모른다는게 무척이나 두려웠다.

나는 집행자들을 죽이려다가 손을 멈췄다. 역시, 아직 사람을 죽이기는 무리다.
그들의 기억을 적당히 수정하고, 나는 나츠미를 나츠미의 집에 보내고, 근원을 따라 내가 이전에 남긴 모든 흔적을 지웠다.
그 과정을 계속 거듭해가며, 나는 어느새 나의 고향집 바로 앞으로 이동했다.
#424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2:18
위기의 순간 각성이군요!

근원에 잡아먹히지도 않았다!

상상의 질서 : 쳇
자연의 질서 : 쳇
(*아라야와 가이아의 억지력?)
#425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2:19
나는 나의 부모님을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바로 떠나기에는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지금도 계속 극우 마술사로 살고 있는지, 아니면, 반성하고 자신을 찾고 있는지 등.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집 문을 열었을 때 나는 진심으로 후회해야만 했다.
그곳에는 어머니, 아버지 모두의 시체와 주변을 기어다니는 구더기, 벌레 등으로 가득했으니까.

아아, 그래. 집행자들은 나를 추적하기 전에 먼저 내 부모님을 고문이라도 했나 보다.
그들이 말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에서 내 부모님은 죽어버렸고.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나에게 돌아갈 곳은 나츠미 옆 밖에 없나는 걸.

+ + + + +

그 이후 나는 나츠미를 떠나 편지나 전화로만 연락했다.
근원 연결자로서 추적 정도는 쉽게 따돌리지만 그 떄의 기억은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있기에.
갑작스럽게 유학을 떠났다고 거짓말하는 나의 말을 나츠미는 믿어 주었다.

간혹 궁금해진다. 그녀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전화나 채팅을 하고,편지와 함께 동봉된 사진을 통해 대략적인건 알지만 역시 직접 보고 싶다.
아직은 안된다며 계속 뒤로 미루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날이 올 거다.

과거 회상이 길었다.
아무튼 나는 이러저러 해서 이곳 후유키시에 머물게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에게도 소원이 있으니까.

그 소원이란 ────

직후판정 자유앵커
#426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2:19
이딴 이능따위는 없는 평범한 세계.(가능한가 이거?)
#427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2:20
평범하게 사는 것
#428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2:23
정확히 말하면 신화, 마법, 마술 등등... 이 현실이 아니라 상상에서부터 비롯되는, 그런 것들이 완전히 허구로 일컬어지는 세계. <마법사>나 <근원 연결자>외에는 그 누구도 마법을 알지 못하는 세계.

(*사실 세계 멸망=허구를 노렸습니다만. 뭐. 안되... 려나? 100다이스로 최대치가 뜨지 않는 이상은...)
(**사실. 이런 소원을 빌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근원 마력이 더 많지 않나?)
(****근원 연결자라서 자기 자신을 없애는거나 다름 없어서 그런가...?)
#429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2:28
>>426 채택
+ + + + +
──────어떤 이능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만드는 것.

내가 교육이라는 이름의 학대를 받을 일도, 꼬리가 잡혀서 집행자들이 쳐들어 오는 것도,
이무나 고우나 나의 부모였던 그들이 저토록 참혹하게 죽을 일도, 내가 근원에 의해 잠시나마 방황하는 일도,
모두모두 저 마술이란 이름의 이능만 존재하지 않았다면, 모두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니까!

나는 그걸 소망해 목숨을 걸고 이 후유키시 성배전쟁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주인공 친구 파트 종료)

+ + + + +

이제 주인공 친구 파트로는 마지막 판정입니다.

그래서 그 이상한 문자는 누가 보냈나?

1 그러니까
2 제 발로 후유키시에 들어간 사람이
3 성배전쟁을 몰라서
4 주인공에게 문자를 보낼리가 없잖아요?
5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5 판정 다이스
#430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2:28
>>428 이미 써버렸는데, 어떡하죠...? 수정할까요? (동공지진)

참. 직후판정입니다.
#431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2:29
.dice 1 5. = 2
#432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2:33
>>428 근원 연결자라고 전능한건 아닌가 보더라고요.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마나카가 굳이 성배로 아서의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하는 걸 보면요.

>>431 2. 주인공 친구는 문자를 보낸 적 없다. (메모)

네, 그러면, 주인공 시점으로 다시 재개합니다.
10시 30분까지 가능한데요. 일단, 주인공 친구 파트 종료도 했으니 다시 체크할게요.

몇이나 계세요?

체크!
#433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2:34
ㅊㅋ
#434이름 없음(2305E+49)2016-05-03 (화) 12:38
ㅊㅋ
#435이름 없음(21814E+52)2016-05-03 (화) 12:39
ㅊㅋ

수정 안해도 돼!
#436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2:40
ㅊㅋ
#437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2:42
좋아요, 4분! 출항합니다!

: 208 나츠미쨩~☆(28634E+51)
2016-05-01(내일 월요일) 20:42:32
이 주제글의 206 응, 조언 고마워.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깨달았어.
스레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수 없겠네. 바로 아쳐와 함께 마을 한바퀴 돌아볼게!

: 209 이름 없음(96861E+57)
2016-05-01(내일 월요일) 20:43:14
현실에서 도피를 하면 안됩니다.. 하아 어린 당신에게 좀 큰 충격을 준것 같아 미안하군요...

: 210 이름 없음(61682E+56)
2016-05-01(내일 월요일) 20:45:03
확실히 이 주제글의 206의 말이 논리가 있어... 아직은 무사하기를 바라지만 음.... 역시 무난무난하게 자라온 나로서는 그다지 도움이 될만한 말은 할 수 없구나 그냥 응원할 수 밖에 없겠네 나츠미쨩의 친구가 무사하기를 기도할게 그리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 211 이름 없음(96861E+57)
2016-05-01(내일 월요일) 20:54:08
나츠미양이 어떠한 상황에도 바른길을 나아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임시로 스레파트 종료하고, 주인공 친구 '스즈키 료마'의 과거를 정하게 되었죠.
다시 스레 파트 시작이니까 모두 준비해주세요! '3'
#438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2:45
.... 후우.....
기세 좋게 도시 한 바퀴 둘러본다고 말해놓고,
이런 말 하는게 조금 미안한데....

후유키시부터 돌을까, 아니면, 신토를 돌아볼까?
후유키시를 살펴본다면 어디부터 하는게 좋으려나..?

추천 부탁해도 될까? 8ㅅ8
#439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2:49
나츠미쨩이 여기 오게 된 이유를 제공한 그 친구는 찾았어? 아직 못 찾았지?
나라면 우선 지금 머무른 곳에서 좀 떨어진 곳부터 돌아다녀볼 것 같은데. 혹시 친구나 다른 ㅁㅅㅅ와 마주칠지도 몰라....?
#440이름 없음(64264E+49)2016-05-03 (화) 12:49
후유키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거기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어때?
우리만이 아닌 실제 후유키에 사는 시민의 도움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만?
#441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2:49
(음... 한번 해볼까?.dice 0 9. = 2)
#442이름 없음(64264E+49)2016-05-03 (화) 12:51
여긴 후유첸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이 오니... 외국에서 온 사람들도 있다보니 후유키에 대한 이름은 아나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 사람이 많지
#443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2:53
(사실, 저도 후유키시 지리를 잘 모릅니다. 항고거리, 민가 말고 갈만한 장소가 또 어디 있었죠? 후유키 대교?)
#444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2:55
일단은 가까운 곳부터 돌아다녀 보는건? 랄까...
>>440의 말에 동의! 일단은 그 편이 제일 쉬울지도
#445이름 없음(64264E+49)2016-05-03 (화) 12:55
(뭐 자주 나오는건 시민 회관 호텔(폭팔) 토오사카 저택 아인츠배른 성.. 번화가 교회 정도 밖에 기억안나(떨림) 지하수로도...)
#446소시민(21814E+52)2016-05-03 (화) 12:56
음... 조금 도움을 줘도 될까?

뉴페이스입니다!
#447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2:57
으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446 환영합니다아아!!!
#449소시민(21814E+52)2016-05-03 (화) 12:57
Attachment
음... 시간이 많아서 일단 만들어 두긴 했는데... 지우려다가 혹시 몰라서 남겨놨는데... 음...

다행인가...?

(위키/게임에서 가져온거지만 저기는 게임이 없잖아요. 하하...?)
#450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2:58
아...! 영어라서 보기... 힘드려나?
#451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3:00
일단 전생의 기억이랑 조사한거랑 최대한 합쳐서 만들어놨는데... 기억이 약간씩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음... 괜찮으려나...?

그림파일이라 알아보기 어려울지도...
#452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3:02
>>440 >>444 일단, 장소를 확정지은 다음에 어떻게 그곳까지 갈지 시민들에게 물어보려고.

>>449 .>>450 아냐, 도움 많이 되었어! 덕분에 어떻게 할지 정했는 걸!

일단, 후유키 시부터 돌아보려고 해.
2ch 답게 지명들을 올려놓은 후 앵커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그러면, 하2 부탁할게!

1. 후유키 대교

2. 에미야 가

3. 류도사

4. 호무라바라 학원

5. 토오사카 가 & 마토 가

6. 항구

7. 역 앞 번화가

8. 교회

9. 유령저택

10. 자유앵커

#453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02
오오 고퀄 오오
오오 달덕 오오

(꼭 환생자 전원이 타입문덕이어야 하는 건 아니지?
이쪽은 페이트 시리즈는 알지만 그 쪽이 본진이 아니었던 환생자 정도로 생각 중인데, 괜찮을까?)
#454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03
.dice 1 10. = 2
#455이름 없음(64264E+49)2016-05-03 (화) 13:04
흠.... 지도가 있었는가... 이걸 보면 어느정도 지리를 파악할순 있겠군....
#456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04
7이 끌린다
에엩 타이밍 미스 미안...일본 산 지가 몇 년인데 이놈의 타자 실력은 영 늘지를 않는구만 orz
#457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3:04
>>453 (당연히 괜찮죠오오오!! 다양한 포지션이 나오는 것도 좋아요!)
#458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04
>>454 제외해주세요, 다이스본능이 그만..
#459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3:06
에ME야 가...

이거 습격받지 않을까... 랄까. 지금 시점에서는 그냥 집일텐데말야.

쇼타우니(=시로)가 그래비톤(폭탄마=키리츠쿠)한테 구해진 후 나서 여기 살지 않았던가?
#460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3:07
>>453 같은 달덕인데 OTL
>>455 응, 그러게. 지도가 있어서 살았어! 귀찮게 주민들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다! (반짝반짝)
>>456 괜찮아. 나도 타이밍 늦은게 꽤 여러번이거든 ㅠㅠ

>>454 엑, 에미야 저택이라.

뭐, 지도가 위치는 알겠는데, 봄버맨은 죽었잖아.
내가 알기로 봄버맨은 초반에 그 성에 머물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지?
아무튼 조금은 씁쓸해 지네.....
#461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3:09
... 그러고보니, 최근 누가 거기 샀다고 했는데... 호랑이 야쿠자(=후지무라조)가 꽤나 시끄러웠으니까.(*정보수집력 전뇌 9 현실 7. 관계자가 아니어도 알수 있다.) 왜 시끄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돌이 있었던 것 같아.

... 이거 아무래도 그래비톤(폭탄마=키리츠쿠)이겠지?

... 가게되면 함정... 조심해야할지도...
#462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10
(>>457 오, 그거 다행. :0)
#463이름 없음(64264E+49)2016-05-03 (화) 13:11
Requiescat In Pace 에미야.... 그는 죽음을 각오 했었겠지.... 축복받을만한 자는 아니어도 명복은 빌어주지...
#464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3:11
>>458 앵커는 절대고, 에미야 저택도 괜찮을 거 같아서 그쪽으로 가려고.... 8ㅅ8

음... 뭐라고 해야 될까,
뭔가 좋은 만남이 있을 거 같은 예감도 들어.

>>461 아, 호랑이 까먹고 있었다. 알려줘서 고마워~
#465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12
>>461 폭탄마는 이제 없어. 후유챈을 보던 누군가가 조져버렸다 카더라...
그렇지만 다른 ㅁㅅㅅ일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네.
#466이름 없음(64264E+49)2016-05-03 (화) 13:14
일단 정보는 중요하다 어느정도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으며 상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게 좋다
나츠미의 포켓몬은 멀리서도 자세한 정찰이 가능하니 나쁘진 않을거다
#467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15
내 기억이 맞다면 그 호랑이 선생님은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으니까 마주쳐도 좀 안심할 수 있지 않으려나....?
#468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3:15
일단 성배전쟁에 참여한 사람은 나츠미쨩 포함해서 7명 맞아.

COOOOL-소환못함
나츠미쨩-버드미사일소환
래빗마더(토끼어미=토키오미)-아쳐대신 무언가 소환

(잠깐. 토키오미가 뭘 가져왔는지 알 수 있는 판정좀. .dice 0 9. = 3 정보망+1, 전뇌 정보망+1. 7이상 성공.)
#469나츠미쨩~☆(83341E+46)2016-05-03 (화) 13:16
>>465 반대로 별거 아닌 충돌일 수도 있겠지. 어쨌든, 봄버맨이 그 저택을 산 후에 죽은게 아닐까 싶네.
>>466 으음.... 그게 좋을 거 같다. 에미야 가부터 시작하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형태로. (메모메모)

그러면, 모두들 고마웠어! 나는 이제 활쟁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볼게!
#470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3:16
근데 래빗마더가 뭘 가져왔는지는 모르겠어... 미안.

원작대로 래빗마더(토키오미)가 사슬밖에 친구 없는 외톨이를 소환하려한다면...

... 복잡해질지도...

#471소시민(14427E+46)2016-05-03 (화) 13:17
조심해! 무운을 빌께!
#472스레파트 아닙니당.(14427E+46)2016-05-03 (화) 13:19
소시민의 정보망은 쓸모가 없었다.(진실)

얼마나 엄중히 보안해서 왔길래...

... 랄까.

사실 그냥 5이상으로 했으면 성공이었다. 근데 정보망이 아슬아슬 구축(-1)이기도 하고. 토키오미가 대스승이나 되는 분의 성유물을 그냥 가져왔을리도 없고(-1)...
#473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3:19
(스레 파트 종료)

토키오미가 소환한 건 호엔하임이죠. (쑻)
혹시 몰라서 한번 더 언급 합니다.

그나저나 주인공 친구 녀서 성배전쟁 한다고 후유키 시에 들어갔잖아요.
근데, 이미 자리는 꽉 찬 상태일텐데... 엑스트라 클래스라도 소환한 걸까요? (동공지진)
#474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19
나츠미쨩 파이팅!!
#475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20
>>473 가능성 있다.....(동공지진)
혹은 다른 마술사 한 명 밀쳐내고 그 자리에 들어가 있을수도....
#476스레파트 아닙니당.(14771E+54)2016-05-03 (화) 13:28
키리츠쿠가 너무 빨리 죽어서 대성배에 오류가 나버려서 클래스가 하나 비었다. 라고 생각하게하는건?

세이버가 아니라 아쳐인건 이중소환먹이고.

... 근데 이분 세이버 적성 있던가?
#477이름 없음(14771E+54)2016-05-03 (화) 13:28
아차. 닉 끄는거 깜빡함.
#478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3:31
으음.... 이런 건 역시 다이스로 정해야죠!

1. 서번트 필요 없습니다. 맨 몸으로도 승리할 수 있어요!
2. 서번트요? 지나다니는 마스터 서번트 뺏으면 그만~입니다!
3. 엑스트라 클래스로 소환을 했습니다. (어벤져)
4. 엑스트라 클래스로 소환을 해봤습니다. 반칙을 좀 써서요. (룰러)
5. 클래스가 겹칩니다만 일단 하나 더 소환하는 건 성공했네요! 버그 났나 보죠?
6. 자유앵커

1,6 다이스
#479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31
.dice 1 6. = 2
#480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33
뺐은건가?
#481이름 없음(14771E+54)2016-05-03 (화) 13:35
...? 누가 누구걸?

설마 키레이씨가 또...?
#482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3:39
>>479 서번트요? 지나다니는 마스터 서번트 뺏으면 그만~입니다!

으음~ 세이버는 확실하게 소멸했고, 캐스터, 어새신은 일단 빼버리고.
주인공 서번트 아쳐도 빼버리면....

랜서, 라이더, 버서커가 남네요..

1. 랜서
2. 라이더
3. 버서커
4. 자유앵커

1,4 다이스 직후판정
#483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40
.dice 1 4. = 3
#484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41
카리야걸 뺏었구나...
#485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3:42
>>483 3. 버서커.

....... 엣.

하1 마토 조켄 생존판정 다이스 -3
하2 마토 카리야 생존판정 다이스
하3 마토 바쿠야 생존판정 다이스
하4 마토 사쿠라 생존판정 다이스 +3
#486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42
.dice 0 9. = 0
#487이름 없음(2305E+49)2016-05-03 (화) 13:45
.dice 0 9. = 3
조켄 크리? 어째서??
#488비바◆IkcAhnODWY(83341E+46)2016-05-03 (화) 13:45
주사위 여러개 한 분이 돌리셔도 되니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재개는 목요일 오후 8시 정각에 하도록 하죠!
#489이름 없음(2305E+49)2016-05-03 (화) 13:45
어째서 살아야할 사람은 죽고 죽을 사람은 사는건데?
#490이름 없음(2305E+49)2016-05-03 (화) 13:46
.dice 0 9. = 2
#491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46
.dice 0 9. = 5
#492이름 없음(22399E+51)2016-05-03 (화) 13:49
고생했어, 내일봐!
#493이름 없음(2305E+49)2016-05-03 (화) 13:50
고생했어!!
#494이름 없음(69626E+50)2016-05-03 (화) 13:56
우워어어어....ㅇ0ㅇ
고생했어!!
#495이름 없음(14771E+54)2016-05-03 (화) 13:57
조켄이랑 사쿠라만 살았다니. 이 무슨 지옥?!
#496이름 없음(15328E+59)2016-05-04 (수) 04:08
일단 인양해둘까
#497이름 없음(18014E+59)2016-05-04 (수) 11:03
인양
#498비바◆IkcAhnODWY(17764E+49)2016-05-05 (목) 09:10
오늘 8시에 재개합니닷!
#499이름 없음(41582E+54)2016-05-05 (목) 10:54
미리 마솝-
#500이름 없음(66441E+56)2016-05-05 (목) 11:01
맛ㅂ!
#501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1:06
ωωωωωωωωωωωωω 마솝.
#502비바◆IkcAhnODWY(17764E+49)2016-05-05 (목) 11:21
재개합니다.

몇이나 계신가요?

체크!
#503이름 없음(66441E+56)2016-05-05 (목) 11:21
ㅊㅋ!
#504이름 없음(41582E+54)2016-05-05 (목) 11:21
체크-
#505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1:23
ㅊㅋ
#506비바◆IkcAhnODWY(17764E+49)2016-05-05 (목) 11:32
세분이군요! 재개합니다!
#507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1:48
마토 조켄이랑 사쿠라만 생존했군요.

먼저 주인공 친구가 마토가를 습격한 이유 부터 판정하죠.

직후판정 자유앵커
#508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1:50
적당한 후유키의 마술가문을 고르던중 가장 나약하다 생각하는 마토가로 들어갔다...
#509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1:55
>>508 적당한 후유키의 마술가문을 고르던중 가장 나약하다 생각하는 마토가로 들어갔다...

흐음....

료마는 지금까지 사람을 살해한 적이 있나?

직후 다이스 -3
#510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1:55
.dice 0 9. = 2
#511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1:57
전혀 없다네요

이성치 체크 가나(먼산)
#512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1:57
... 높으면 없다였나?
#513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1:59
.... 음..... 잠깐만요.

보정을 -3으로 한 까닭은
쫓기면서 사람을 한번도 안죽였을리가 없잖아? 라는 의미에서였습니다.

그러니까 보정을 +3 으로 했어야 했던 거죠.
그렇다고, 2 +3 = 5 성공입니다! 이럴 수도 없고요.

그런 이유에서 재판정 합니다. 죄송해요 ㅠㅠ

료마는 지금까지 사람을 살해하지 않았나?
직후 다이스 -3

+ 살해하지 않았다는 결과가 뜨면, 카리야, 바쿠야는 주인공 친구가 죽였는지 판정할 겁니다.
#514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1:59
.dice 0 9. = 8
#515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00
또 -입니다만 성공했으니 되었나...?
#516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02
>>514 5 성공 - 살인 따위는 해본 적 없습니다! (키릿)

그러면...

카리야, 바쿠야는 료마가 죽인게 맞나?

하1 카리야 판정 -3
하2 바쿠야 판정 -3

높을수록 살인한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인을 안했으니, 보정 -3 드립니다~
#517이름 없음(66441E+56)2016-05-05 (목) 12:03
.dice 0 9. = 7
#518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2:03
.dice 0 9. = 4
#519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2:03
.dice 0 9. = 0
#520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04
젠젠 나이요

랄까 크리 뭔데. 하 2/하 3이었으면...
#521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06
>>517 4 실패 - 살인 안함
>>518 1 대실패 - 살인 안함.

..... 아니, 그러면, 왜 카리야와 바쿠야는 죽은 거지...

...... 왜....?

죄송한데,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8ㅅ8

하1-하3 앵커
#522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2:08
니놈 죠오오오켄!~
카리아와 바쿠야 모두에게 마술적 실험을 하고있는 중 료마의 습격으로 손이 미끄러저~
#523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09
조켄이 각인충 박는 실험 했는데 카리야가 서번트 소환하고 폭주해 버렸고 모든 생명을 없애려다 바쿠야를 죽임. 그 다음 날뛰고 있는 카리야를 제압하고 버서커를 얻고 튀었는데 조켄이 날뛰고 있는 카리야를 보고 역시 실패작인가... 하고 죽였는데 갑자기 각인충이 대폭발.
#524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09
>>523 실험이 아니라 시술
#525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2:11
조켄의 비열한 술수로
#526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11
헛소리로 이루어진 헛소리 앵커니까 적절하게 헛소리를 가려서 헛소리를 빼서 헛소리만 남기고 나머지를 넣어주세요. 랄까 나 지금 단단히 헛소리에 취한 것 같네.
#527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17
>>522 >>523 >>525

세가지를 모두 종합하면, 조켄 때문에 카리야와 바쿠야가 죽었다.
이유는 조켄의 과도한 실험 때문이고요.

흠.... 갑자기 각인충이 대폭발했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카리야가 죽은 후 각인충이 대폭발 했다는 거 같은데..
#528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19
>>527 여러의미지. 최소 육편이 펑하고 터져나가서 카일에게 트라우마가 심어졌다던지(죄책감) 최대 정말 대폭발해서 조켄가가 통째로 날아가고 조켄은 꽤나 큰 부상을 입고 사쿠라는 빈사상태라던지. 다이스 판정해도 좋고 마음대로 정해도 좋아.
#529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21
튀었는데가 튀려했는데가 될 수도 있고 조켄이 카일을 막아섰다! 가 될 수도 있고 튀려다가 구하려고 했을 수도 있고. 가능성은 많으니까. 하나 정해지면 나머지 가능성은 헛소리... 아. 나무위키에서 헛소리 시리즈를 왜 봤지. 중2병 걸려버렸네.

사실 농담이지만. 이 헛소리지만. 이 되버린 것 뿐이지만.
#530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22
>>528 으음.... 그런 거군요.

근데, 카일이 누구.... 인가요? (동공지진)

조켄은 0이니까 완전 쌩쌩할테고,
사쿠라는 8 대성공이니까 상처는 거의 없음으로...

그러면, 육편이 펑하고 터져나간게 사쿠라에게 트라우마가 되었다든가...?
#531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23
>>529의 정리
딱히 아이디어의 의미를 물어보지 않아도 좋다. 대폭발이라는 것에는 여러 의미가 있을 수 있으니(육체가 대폭발. 또는 폭탄의 대폭발. 또는 핵폭탄급 대폭발)스레주 재량으로 결정이나 다이스 롤(어느 정도의 폭발이었는가?)을 하는 것으로 해주면 감사. 헛소리 관련 이야기는 무시바람.
#532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23
아. 이름 잘못봤다. 미안.
#533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2:23
료마지?
#534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23
>>533 네, 료마에요~
#535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23
그냥 주인공 친구라고 할 걸. 이름을 까먹었어-
#536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24
랄까 료마였구나. 어째서 카일이라고 한거야 나.
#537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25
>>531 각인충이 폭발해 보았자 폭탄 급은 될 수 없으리라 보므로 그냥 육편이 이리저리 튄걸로 하죠.

직후판정 료마는 카리야가 죽는 과정을 목격했나? 다이스
#538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2:25
.dice 0 9. = 4
#539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35
>>538 카리야가 나중에 죽었죠. 료마는 카리야 죽은 걸 못봤으니 당연히 바쿠야 죽은 것도 못봤을 테고.

그러면, 만만한 마술가문 하나 잡아서 령주나 뜯어내려고 했는데, 졸지에 살인 사건이나 목격한게 되는 거군요.

흐음.....

엑, 근데, 조켄은 생존했고, 버서커를 데리고 튄게 되는데, 정작 그 버서커는 주인공에게 빼앗긴게 되어버리니...
게다가 조켄은 ..... 버서커 뺴앗겼음에도 생존판정 0 이고요.

.....???

음.... 좀 귀축 같기는 하지만... 이거라면.....

직후판정 조켄은 사쿠라의 몸을 차지했나? 다이스 +2
#540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2:35
.dice 0 9. = 3
#541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37
오오! 다갓! 완벽하구만! 완벽하게 내 헛소리를 헛소리로 만들어주고있어! 헛소리지만!

--

정리 : 다갓 이Χ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생각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542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2:38
Requiescat In Pace.....
좋아 죠켄은 죽인다(진지)
#543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40
>>540 5 성공.

보정빨 성공이지만, 이미 준 보정을 뒤엎을 수는 없죠!
사실, 그거 외에는 조켄이 놀랍도록 무사한게 말이 안되잖아? 라고 생각해서 보정을 그렇게 준겁니다.

그러면, 이제 서술해 오겠습니다!
#544이름 없음(55292E+54)2016-05-05 (목) 12:41
X나 센 룰---브레이커가 필요하다. 시로가 검 속성 얻을 확률이 희박해서 무리지만...

잠깐. 소시민(나)이면 가능한가. 단타회로 하고 있고. 타입문 지식 해박한 편이고. 시로랑 닮은 아이들 정보망으로 알고 있을 거고. 아발론은 어떻게하지...?
#545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2:58
그 전에 료마의 과거부터 약간 수정할게요.

원래는 료마가 자신이 마술협회 집행자들을 따라가는 대신 주인공을 해방시키라고 했잖아요?
근데, 둘이 만난지 몇개월 밖에 안되었고, 아무리 소중하다고는 하나, 자신이 포르말린행이 될 위험을 각오하면서 그런 행동을 할거 같지는 않아서요.
물론, 주인공도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게 맞으니까 주인공 버리고 도망치지는 않을테고, 일단 싸우기는 하겠지요.

그래서
료마가 자신의 자유도 포기 못하고, 주인공도 포기 못한다며 마술 협회 집행자들과 싸운다 → 서로 싸우는 중 집행자의 정신이 흐트러지면서 주인공을 포박하던 마술이 해제 됨
→ 료마가 집행자들과 싸우다가 죽을 위기에 처함 → 주인공이 료마의 몸을 감싸고 대신 공격을 받음 → 그 충격으로 료마 근원 연결 재개
이렇게 변경합니다.

괜찮을까요?
#546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3:00
물론 괜찮습니다
#547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3:14
료마는 모든 신비적인 것들의 소멸을 위해 전쟁에 참석하기로 결심했다.
주인공이 알면 혹시나 걱정할까봐 문자나 전화 등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후유키 시에 도착.
그 이후 성유물도 준비하는 등 나름대로 성배전쟁에 참여하고자 했다.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성배는 료마에게 령주를 주지 않았다.
료마는 령주가 생기지도 않고, 서번트가 소환되지 않는 현실에 절망했지만, 포기하지는 않았다.
어떻게 이 상황을 타개할까 고민하던 중 다른 마스터들에게서 령주와 서번트를 빼앗기로 한 것.

물론,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료마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근원연결자. 웬만한 서번트 정도는 상대가 가능하다.
공간전이도 자유자재로 하니까 마스터가 서번트를 불러오기 전에 령주를 가져오는건 쉬운 일.

료마 "──── 라는 이유에서 다른 마스터를 습격하기로 했는데, 정작 누구로 해야 할지 모르겠네."
료마 "일단, 마스터가 될게 확실한 시작의 세 가문으로 할까. 음... 어디 보자 시작의 세가문 중 가장 약한 건 '마토'."
료마 "그러면, 적당히 마토 가문을 습격하도록 할까? "
#548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3:31
다른 분들은 >>545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상하면, 이전 설정으로 되돌릴 생각도 있어요 ㅎㅎ
+ + + + +

한편, 마토 가문에서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원작대로 사쿠라를 내놓으라며 난입한 카리야. 조켄은 그에게 성배전쟁에서 승리한다면 해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믿고 서번트를 소환하기로 한 카리야. 조켄은 카리야의 바닥인 마술 재능을 강제로 이끌어내기 위해 각인충을 심었다.
문제는 그 각인충이 서번트를 소환하자마자 폭주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폭주 자체는 예상했던 조켄 또한 당황하게 만들 정도로.

조켄이 손써보기도 전에 정신이 날아가버린 카리야는 주위의 모든 사람을 죽이려고 날뛰었다. 그 과정에 바쿠야는 죽어버렸고.
이리저리 폭주하는 카리야가 성배전쟁에서 승리는 커녕 제대로 개입할 가능성도 낮다. 조켄은 카리야를 실패했다고 생각해 죽였다.
카리야의 몸 속에 남아있던 각인충은 카리야의 죽음을 기점으로 폭발했고. 카리야의 육체가 터져 육편이 이리저리 날려 조켄은 령주를 빼앗지 못했다.

뭐, 바로 뺴앗지는 못하더라도 령주를 개발한 가문 답게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 버서커를 자신의 서번트로 만들 수 있었겠지.
#549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3:31
그 계획도 료마의 난입으로 망가져 버렸지만.

직후판정 집 안 풍경을 본 료마의 san치 판정 다이스
+2 높을수록 성공
#550이름 없음(66441E+56)2016-05-05 (목) 13:32
.dice 0 9. = 3
#551이름 없음(41582E+54)2016-05-05 (목) 13:35
>>545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3
와우, 아슬아슬하게 성공...
#552이름 없음(66441E+56)2016-05-05 (목) 13:36
가웨인(떨림0
#553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3:41
>>550 5 성공.

아참, 조켄이 사쿠라 몸 차지하지 않은 걸로 합니다.
보정 뺴면 실패인 다이스이기도 하고, 조켄이 사쿠라 몸 차지하지 않고서도 멀쩡한 이유를 떠올렸거든요.
조켄이 령주와 서번트를 빼앗기 전에 료마가 난입한 걸로 하기로 했어요.

주사위 판정 뒤틀어서 죄송합니다! 8ㅅ8
#554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3:47
료마 "자, 순순히 령주와 서번트를 주실..... 뭐야, 이거어?"

죠켄이 카리야의 남은 신체에서 령주를 뽑아내려는 그 순간 료마가 난입했다.
료마는 숱한 추적 회피의 경험으로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먼저 행동부터 하는 편이다.
즉, 죠켄을 보자마자 하는 행동이 수상하니 먼저 포박부터 해놓은 것.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바로 한 일은 카리야의 몸에서 령주를 빼내는 거였고.


+

령주를 빼앗으려면, 마스터의 손가죽을 뜯어서 자기 손에 이식하는 걸로 가능했나요?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서 물어봅니다 ㅠㅠ
#555이름 없음(41582E+54)2016-05-05 (목) 13:49
난 일단 원작 자세히는 모르니까 괜찮은데 다른 참치들은 괜찮으려나...

>>554 료마 정도라면 그냥 영주만 쏙 빼올 수 있지 않으려나...?
아니면 서번트와 강제로 재계약 해버린다든가?
#556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3:51
근원연결자정도면 >>555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지만
#557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4:07
으음... 그러면,

근원연결자 파워!!! 로 령주를 빼내었다고 하죠.

+ + + +

료마는 근원연결자니까. 령주 하나 빼내는 건 배우 쉬운 일이었다.
령주를 자신의 몸으로 이식하고, 서번트와도 재계약하는 걸 본 조켄은 기겁했다.
동시에 조켄이 료마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도.

거기까지 파악한 죠켄은 순순히 항복하고, 성배전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원래 죠켄이 노리는 건 다음 대의 성배전쟁이었고, 4차는 카리야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승낙한 거니까.
죠켄이 항복을 선언하자 사람을 죽이는 걸 원하지 않는 료마는 더 이상 간섭하지 않고 버서커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떠났다.

마토가를 거점으로 삼겠다거나 해서 그 저택을 조사했으면 사쿠라의 비참한 상태도 깨달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없었다.
지금까지 사람을 단 한번도 죽이지 않는 료마였지만, 마토 가문은 영락했지만 마술사 가문. 마술사 가문에서 사람 한둘 죽는 건 흔한 일이기도 하다.
료마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오지랖을 부리는 성격은 아니라 처참한 저택의 광경을 보고도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 + + + +

그러면, 이제 다시 주인공 파트!

에미야 가문부터 돌아보기로 했지요?

직후판정 료마와 만났나? 다이스 9 이상만.
#558이름 없음(73755E+54)2016-05-05 (목) 14:12
.dice 0 9. = 9
#559이름 없음(73755E+54)2016-05-05 (목) 14:12
만났다━━━(º∀º)━━━!!
#560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4:14
우와아
#561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4:23
>>558 9 대성공 - 료마와 재회함!

수색하자마자 친구와 재회라니 이게 어찌 된 일이오!

_+ + + + +

나츠미는 아라쉬에게 한 번 도시를 수색하자고 말했다.
자신이 이 도시에 온 진정한 목적은 성배전쟁이 아니라 친구를 돕기 위해서라는 걸 상기시키며.
아라쉬는 특별한 소원이 없기도 했고, 나츠미의 친구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좋게 여겼다.

앵커대로 에미야 저택부터 수색하기로 한 아쳐와 나츠미.
그들은 에미야 저택에서 곧바로 료마를 발견하게 되었다. 료마 또한 생각도 못한 만남에 기겁했고.

직후판정 대화판정 하1-하3 앵커
#562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4:30
걱정했었다고, 료마!
#563이름 없음(18062E+55)2016-05-05 (목) 14:31
"드-디-어 찾았다!! 누가 멋대로 성배전쟁 같은 데 끼어들래?! 내가 너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564이름 없음(18062E+55)2016-05-05 (목) 14:33
나츠미가 할 대사 앵커하는 거 맞는 거겠지 이거...?
#565이름 없음(50803E+56)2016-05-05 (목) 14:34
친구를 찾았다면 료마도 스레파트에 등장인가~
#566비바◆IkcAhnODWY(9808E+50)2016-05-05 (목) 14:34
네, 맞아요! 료마 대사도 앵커해주신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다만, 료마 대사라고 알려주세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재개도 내일 오후 8시 정각에 하지요!

>>562 >>563 채택.

대사 하나만 더 써주세요~
#567이름 없음(82006E+52)2016-05-05 (목) 14:38
나...츠미?! 어째서 네가 여기 있는거아?(료마대사)
#568이름 없음(18062E+55)2016-05-05 (목) 14:48
고생했어!
#569이름 없음(58992E+51)2016-05-05 (목) 15:07
고생했어
#570이름 없음(56671E+55)2016-05-06 (금) 11:12
인양!
#571비바◆IkcAhnODWY(43723E+49)2016-05-06 (금) 11:19
재개합니다. 몇이나 계신가요?

체크!
#572이름 없음(56671E+55)2016-05-06 (금) 11:20
ㅊㅋ!
#573이름 없음(26873E+51)2016-05-06 (금) 11:20
ㅊㅋ
#574비바◆IkcAhnODWY(43723E+49)2016-05-06 (금) 11:38
흐음.... 지금은 두 분만 계시는 걸까요?

뭐, 아직은 소설 파트니까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걱정했었다고, 료마
"드-디-어 찾았다!! 누가 멋대로 성배전쟁 같은 데 끼어들래?! 내가 너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나...츠미?! 어째서 네가 여기 있는거아?(료마대사)

이걸로 서술해 오겠습니다~
#575비바◆IkcAhnODWY(43723E+49)2016-05-06 (금) 11:57
으음.... 아무래도 오늘은 진행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진행 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취소해서 죄송해요 ㅠㅠ
토요일 오후 5시에 보도록 해요! 8ㅅ8
#576이름 없음(56671E+55)2016-05-06 (금) 11:59
오우!
#577이름 없음(26873E+51)2016-05-06 (금) 12:04
내일은 꼭!
#578이름 없음(91822E+53)2016-05-06 (금) 13:12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내일 보자!
#579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8:10
짜잔! 재개합니다!

몇이나 계세요?

체크!
#580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8:14
ㅊㅋ
#581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8:17
다른 참치는 없나?
#582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8:19
체크!!
#583이름 없음(10127E+57)2016-05-07 (토) 08:23
ㅊㅋ!
#584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8:24
세분이다아~! 그러면, 재개합니다!

걱정했었다고, 료마
"드-디-어 찾았다!! 누가 멋대로 성배전쟁 같은 데 끼어들래?! 내가 너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나...츠미?! 어째서 네가 여기 있는거아?(료마대사)

이거 서술해 올게요~
#585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08:29
ㅇㅋㄷㅋ!(소시민이 등장했다.)
#586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8:50
아쳐와 함께 에미야 저택부터 수색하기로 한 나츠미.
그들이 그 건물로 이동하는 찰나 아쳐가 료마를 발견했다.

아쳐 "저기, 마스터. ─── 하게 생긴 사람이 있는데, 마스터 친구 아냐?"
나츠미 "뭐어어어어?!?! 진짜? 벌써?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빨리 가자!"

나츠미의 열렬한 반응에 찾던 사람이 맞다는 걸 확신한 아쳐.
아쳐는 나츠미를 대충 어깨에 들쳐매고 료마가 있던 장소로 달려들었다.
조사를 시작하자마자 찾은게 당황스럽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언제 또 발견할지 모르니까.

료마 "음?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 우, 우와아아악?!?"

수많은 마술 집행자들의 추적을 따돌린 료마도 영령에게서 도망치는 건 무리였다.
자신에게로 오는 걸 감지하자마자 아쳐에 의해 포박당한 료마.
그런 료마의 앞에는 단단히 화가 난 표정을 하고 자신을 노려보는 나츠미가 있었다.

료마 "나...츠미?! 어째서 네가 여기 있는거아?"
나츠미 "드-디-어 찾았다!! 누가 멋대로 성배전쟁 같은 데 끼어들래?! 내가 너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나츠미의 등장에 당황한 료마. 료마는 나츠미가 성배전쟁을 언급하자 얼굴이 굳어졌다.

료마 "그걸 네가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 설마, 너도 마술... 아니, 이건 또 이상한데...."
#587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8:53
료마는 자신이 문자를 보냈다는 걸 부정하고 있다!
나츠미는 뭐라고 대답할까?

하1-하3 대사 및 행동 앵커 (나츠미 한정)
#588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8:57
하? 무슨 소리하는거야? 네가 문자보냈잖아? 「성배전쟁이 뭐야?」라고..
#589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9:02
그렇게 말하면 걱정되니까 오는 게 당연하잖아? 넌 내 소중한 친구니까
#590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03
으음.... 역시 이런 대화에 앵커를 3개나 바라는 건 무리였나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5분 정도 더 기다리겠습니다~
#591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9:04
"무슨 말이야 그거! 니가! 나한테! 성배전재이! 뭐냐고! 물어봤잖아!! (저번에 보냈던 문자 보여주면서)
가지 말라는 후유키시는 왜 갔어!! 니가 내 시종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이냐고!!

아니, 이건 결코 니가 '내가 니 시종이냐 ㅉㅉ' 같은 싸가지 없는 문자 보내서 삐진 거 아니니까!"
#592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9:05
오랜만의 참여라 전판 찾아보고 오는데 저걸 보고 뿜어버리는 바람에 늦었어!ㅋㅋㅋ
#593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24
>>592 저도 잊고 있어서 보고 웃었네요 ㅋㅋㅋ
>>588 >>589 >>591 채택.
+ + + + +
나츠미가 후유키시에 내려온 건 어디까지나 료마가 보냈던 문자 때문이었다
이 도시로 내려와 목숨 걸 각오도 하고, 두려움에 떨면서도 서번트를 소환해 간신히 찾은 료마.
무사한 건 다행이지만, 자신이 이 도시로 오게 한 장본인이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라 어이가 없었다.

나츠미 "너 진짜 무슨 말하는 거야? 네가! 나한테! 성배전쟁이! 뭐냐고! 물어봤잖아!"
료마 "나는 그런 문자 모낸 적 없는데?"

끝까지 발뺌하는 료마의 모습에 나츠미는 화가 폭발했다. 뒷골 잡고 쓰러지려는 나츠미를 받아준 아쳐.
료마는 아쳐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서번트라는 걸 깨달았다. 나츠미에게 하는 행동으로 그녀의 서번트라는 것 역시.
료마는 자신은 아직 나츠미를 믿고 있지만, 서번트를 데리고 있는 성배전쟁의 참가자인 이상 경계는 할 수 밖에 없었다.

서서히 분위기가 냉각대는 걸 느끼고 아쳐는 말했다.

아쳐 "자자, 마스터. 일단, 진정하고 료마에게 증거물을 보여주는 건 어때?"
료마 "증거물이라니. 애초에 요 몇주간 성배전쟁 참여 때문에 아무에게도 연락을 안했어."
나츠미 "그래? 그러면, 이 문자는 어떻게 할건데? 자, 봐봐. 그 다음 답장에는 '내가 니 시종이냐 ㅉㅉ'라고도 했잖아."
#594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26
직후판정 료마는 그 말을 믿을까? +2 다이스
#595이름 없음(10127E+57)2016-05-07 (토) 09:27
.dice 0 9. = 1
#596이름 없음(10127E+57)2016-05-07 (토) 09:28
데스요네~
#597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9:29
아니, 사실 전판 보면 나 후유키시 도착했다고 료마(?)가 문자하면서+내가 니 시종이냐 드립 치고, 며칠간 소식이 없다고 성배전쟁이 뭐야? 라고 물어본 거지만...ㅇㅅㅇ
#598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9:30
>>597 없다고가 아니라 없다가.
으으 마음이 급해서인지 오타가...

아니 근데 잠깐만 다이슼ㅋㅋㅋㅋ
#599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09:33
누가 보낸거야 그럼.(...)
#600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9:34
뭐 자신이 보낸 적도 없는 문자니까...
#601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34
>>597 그러면, 그걸로 수정할게요~

나츠미 "그래? 그러면, 이 문자는 어떻게 할건데? '성배전쟁이 뭐야?'라고 똑똑히 써있지?"
나츠미 "그 이전에는 후유키 시에 도착했다면서 '내가 니 시종이냐 ㅉㅉ'라고도 했잖아."

으음.... 료마의 반응이 3 실패라....
#602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9:44
료마 본인이 까먹었거나
아니면 료마와 나츠미의 관계를 아는 다른 놈이 낚시를 시도한 걸까나...
#603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9:45
다이스로 정했는데 료마 본인이 한 게 아니야
#604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47
자신이 보낸 적도 없는 문자를 보여주는 나츠미.
저 휴대폰에 적힌 번호는 확실히 자신의 것이 맞기는 한데, 기억이 없다.
게다가 저 번호로 된 휴대폰은 … …

직후판정
1. 이미 다른 휴대폰 사용 중.
2. 저 휴대폰은 지금도 사용 중인데 집에 놓고 왔다.
3. 자유앵커
#605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9:48
.dice 1 3. = 3
#606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49
>>605 3. 자유앵커

직후판정 자유앵커
(선택지에 없는거 제시하셔도 괜찮아요!)
#607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09:51
잃어버렸다
#608비바◆IkcAhnODWY(02044E+55)2016-05-07 (토) 09:52
>>607 잃어버렸다.

그래서 휴대폰은 새로 구했나?

직후 다이스
1. ㅇㅇ
2. ㄴㄴ
3 자유
#609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09:53
.dice 1 3. = 2
#610비바◆IkcAhnODWY(99595E+55)2016-05-07 (토) 10:12
>>609 2. ㄴㄴ
+ + + +

게다가 저 번호로 된 휴대폰은 이미 잃어버린지 몇주 되었다.
성배전쟁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시점이라 별로 아쉽지도 않았지만.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 그걸로 위치 정보 등 정보가 흘러나갈 위험이 있다.

뭐, 성배 전쟁에 참여하는 마스터들 중 현대 기기를 활용할 사람이 몇이나 있나 싶지만
그래도 만일의 가능성을 대비하는게 중요하니까. 료마처럼 쫓기는 사람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니까.

료마 "── 그러니까 네 말은 믿을 수 없어."
료마 "괜찮아. 집행자들에게서 목숨 걸고 나를 지켰던 너잖아. 네가 날 해칠 리가 없다고 생각해."
료마 "나츠미 어떤 경우에도 너를 적대하지는 않을테지만, 네가 사실을 말해 줬으면 좋겠어."

거기까지 말한 료마는 나츠미를 보고 얼굴을 붉히다가 깜짝 놀라 고개를 돌린 후,

료마 "따, 딱히, 네가 내 동료가 되어주었으면 해서 하는 말이 아, 아니니까?!"

+ + + +

나츠미는 뭐라고 말할까?

하1-하2 대사 및 행동 앵커.

참. 나츠미 대사 정하기 전에 먼저 문자 보낸 사람 판정부터 할까요?
#611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10:15
#612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16
엣.... 그치만 난 진짜로 네가 걱정되서 나온건데 그야 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던가 그런거 전혀 몰랐고... 내 친구인 네가 무언가 전쟁이라는 타이틀의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문자를 받았으니까 그거에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허겁지겁 달려온건데
#613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16
앗, 네 먼저 판정하죠
#614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10:19
"뭐? 아냐,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왜 해! 그럼 누가 이런 걸 보냈지?
이게 아니었으면 난 네가 여기 와 있는줄도 몰랐을 테니까 고맙긴 하지만 영 찝찝하네...
그 요청 수락한다! 베프의 동료요청이라면 당-연-히- 받아줘야지! 너 아니었으면 애초에 내가 여기 올 이유가 없는걸!"

>>610
참치들 덜 헷갈리게 먼저 이 앵커부터 받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615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10:20
>>614 아니. 뭔가 보낸 사람을 알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음... 혹시 알아? 코만도씨라던지 사실 코만도씨가 악역이었다던지.
#616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10:21
농담(헛소리)(픽션)(바보같은소리)이지만.
#617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21
보낸 사람을 알아야할 것 같은 기분인데
#618이름 없음(10127E+57)2016-05-07 (토) 10:22
>>615 어이 나는 악역이 아니야!



아마도(´・ω・`)
#619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10:23
>>615-617 우리가 저 문자를 누가 보냈는지 안다고 해서 나츠미가 그걸 당장 알게 되는 것도 아니지 않아?
#620비바◆IkcAhnODWY(99595E+55)2016-05-07 (토) 10:24
으음... 그러면....

>>612
엣.... 그치만 난 진짜로 네가 걱정되서 나온건데 그야 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던가 그런거 전혀 몰랐고...
내 친구인 네가 무언가 전쟁이라는 타이틀의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문자를 받았으니까 그거에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허겁지겁 달려온건데

>>614
"뭐? 아냐,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왜 해! 그럼 누가 이런 걸 보냈지?
이게 아니었으면 난 네가 여기 와 있는줄도 몰랐을 테니까 고맙긴 하지만 영 찝찝하네...
그 요청 수락한다! 베프의 동료요청이라면 당-연-히- 받아줘야지! 너 아니었으면 애초에 내가 여기 올 이유가 없는걸!"

일단, 이 두개는 받아둔 걸로 하죠.
#621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24
그렇지만 궁금하니까 알고싶어
#622비바◆IkcAhnODWY(99595E+55)2016-05-07 (토) 10:30
그러면, 누가 보냈는지 정해볼까요.

직후판정
1. 기억이 없지만, 료마가 보낸게 맞습니다.
2. 주인공에게 원한을 가진 환생자가 보냈습니다.
3. 료마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이 보냈습니다.
4. 료마에게 원한을 가진 환생자가 보냈네요.
5. 가이아의 간섭입니다. 근원 연결자 뒈져버려! (나츠미라는 장애물을 가져다주자!)
6. 아라야의 간섭입니다. 근원 연결자 뒈져버려! (나츠미라는 장애물을 가져다주자!)
7. 가이아의 간섭입니다. 이 세계의 주민도 아닌 불청객 환생자는 죽으시죠?
8. 아라야의 간섭입니다. 이 세계의 주민도 아닌 불청객 환생자는 죽으시죠?
9. 재굴림.
0....은....?

직후 0,9 다이스
#623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30
.dice 0 9. = 9
#624이름 없음(10127E+57)2016-05-07 (토) 10:31
재굴림!??
#625비바◆IkcAhnODWY(99595E+55)2016-05-07 (토) 10:32
>>623 9. 재굴림 이라....

직후판정 0,9 다이스
1. 기억이 없지만, 료마가 보낸게 맞습니다.
2. 주인공에게 원한을 가진 환생자가 보냈습니다.
3. 료마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이 보냈습니다.
4. 료마에게 원한을 가진 환생자가 보냈네요.
5. 가이아의 간섭입니다. 근원 연결자 뒈져버려! (나츠미라는 장애물을 가져다주자!)
6. 아라야의 간섭입니다. 근원 연결자 뒈져버려! (나츠미라는 장애물을 가져다주자!)
7. 가이아의 간섭입니다. 이 세계의 주민도 아닌 불청객 환생자는 죽으시죠?
8. 아라야의 간섭입니다. 이 세계의 주민도 아닌 불청객 환생자는 죽으시죠?
9. 의외! 그것은 2ch 스레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 (현실 어장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0....은....?
#626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32
.dice 0 9. = 0
#627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33
#628이름 없음(20618E+55)2016-05-07 (토) 10:33
...엣(떨림)
#629이름 없음(10127E+57)2016-05-07 (토) 10:33
엣?
#630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10:34
헐?!
#631비바◆IkcAhnODWY(99595E+55)2016-05-07 (토) 10:36
여러분, 다이스 표 만들고 있는데요.
가이아랑 아라야보다 더 센게 '근원', '문셀' 말고 또 뭐가 있었죠?
앵커 좀 부탁드릴게요 8ㅅ8
#632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36
신....?
#633비바◆IkcAhnODWY(99595E+55)2016-05-07 (토) 10:38
>>632 음.... 신령들보다 강한게 가이아랑 아라야니까요. 얼티메이티드 원들이 강한 이유도 가이아 떄문이고.
#634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39
없지 않아?
#635이름 없음(20618E+55)2016-05-07 (토) 10:47
뭐 억지로 만든다면 세계(우주)의 의지정도로~
#636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0:51
>>635 우주의 의지라 괜찮네요.

1. 근원
2. 문셀
3. 우주의 의지
4. 상위차원의 간섭
5. 자유앵커
#637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0:51
.dice 1 5. = 1
#638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11:04
5나왔으면 외신하려고 했는데.
#639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05
>>637 1. 근원

아니, 근원씨가 개입은 또 왜 했을까요.

하1-하3 앵커

제가 생각한거+ 앵커로 다이스 굴림 합니다.
#640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1:05
유열로
#641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07
>>638 핫챠!외신을 빼먹고 있었다!

어, 어떻게 할까요? 외신 추가해서 다이스 굴림 다시 해도 될까요?
저 근원으로는 생각나는게 없는데다 료마랑 겹쳐서...
#642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1:07
#643이름 없음(20618E+55)2016-05-07 (토) 11:07
료마가 한순간 나츠미를 원하였기에...
#644이름 없음(59383E+57)2016-05-07 (토) 11:08
근원 : ... 응? 이 녀석 왜 '속해있지'않는---- 아니, 좀 다른데...?(흥미)

라던지

랄까 재굴림이네
#645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11:08
외신 추가해서 다시 하자!!
#646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10
그러면, 외신 추가해서 다시 할게요!

1. 근원
2. 문셀
3. 우주의 의지
4. 외신
5. 상위차원의 간섭
6. 자유앵커

1,6 다이스
#647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10
직후
#648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1:10
.dice 1 6. = 5
#649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16
>>648 5. 상위차원의 간섭

1. 어장주
2. 그냥 다른 차원의 환생신
3. 외신은 일단 이 세계의 존재가 아니죠?
4. 자유앵커

1,4 다이스
1. 어장주는 구색 맞추기일 뿐이라 결정되면 사실상 재굴림입니다
#650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16
이것도 직후
#651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1:16
.dice 1 4. = 2
#652비바◆IkcAhnODWY(8083E+53)2016-05-07 (토) 11:22
>>651 2. 다른 차원의 환생신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재개는 일요일 오후 8시에요.

뭐, 오늘 또 들어올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653이름 없음(00337E+53)2016-05-07 (토) 11:22
고생했어
#654이름 없음(20438E+55)2016-05-07 (토) 11:29
고생했어!
#655이름 없음(64038E+49)2016-05-08 (일) 11:10
인야아앙
#656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1:34
헛. 30분 지났네요.

몇이나 계신가요?

체크!
#657이름 없음(64038E+49)2016-05-08 (일) 11:34
ㅊㅋ
#658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1:36
ㅊㅋ
#659이름 없음(64038E+49)2016-05-08 (일) 11:36
음음.... 다른 참치들 없나?
#660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1:38
참치가 얼마 안보이는구만~
#661이름 없음(26192E+51)2016-05-08 (일) 11:40
ㅊㅋ
#662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1:47
오오, 3분 오셨군요! 그러면 출항합니다!

이 주제글의 651 2. 다른 차원의 환생신

우와아..... 손발이 오그라 든다아아아....?!?
#663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1:50
시공간이 오그라... 이건 아니군(진지)
#664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2:02
이계로부터 수많은 환생자들이 넘어왔고, 그 세계가 하나같이 타입문이라는 작품이 있고,
아무리 여러명 이동했다지만 기술을 본래 예정보다 십여년 넘게 통신 기술을 발전시키고,
후유키 채널은 구글에도 뚫리는 수준인데 아직도 들켜서 불이익을 당한 사람이 없으며,
어떤 환생자의 친구는 '근원연결자'이며, 이 환생자는 심지어 성배전쟁의 참여자이기도 하다.

과연 이런 수 많은 사건이 단순히 우연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단순히 우연이라기에는 '수많은 환생자'들이 넘어온거 부터 이상하지 않을까?
#665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2:10
당연히 위에서 벌어진 수 많은 사건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어느 날, 이계의 신이 다른 세계를 관측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해 일으킨 일이다.
물론, 이 환생자들의 전생을 죽인 건 이계의 신이 아니다. 다만, 이미 죽은 영혼을 자신의 뜻대로 행한 것.
사람들이 패러디 소설을 쓰듯, 저 환생자들이 본래 있던 세계의 신은 환생자들을 통해 일어나는 사건들이 궁금했다.

그러나 그런 수고가 유감스럽게도 이계의 신이 바라는 즐거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수 많은 환생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고, 특별히 원작을 유지하려 한다거나 개변시키려거나 하지 않았다
흐르는 대로 평화롭게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고자 했을 뿐이다.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행동을 했을 뿐.

이계의 신 "아아, 재미 없다. 재미 없어. 즐거운 사건을 일으켜야 되니까 일단 후유키 채널도 들키지 않게는 했지만."
이계의 신 "이대로 계속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그냥 확 전부 죽여버릴까?"
#666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2:18
좋아 신을 죽입시다 신은 우리의 원수(진지)
#667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2:28
이계의 신은 마지막 수단으로 성배전쟁에 나츠미를 참가시키기로 했다.
자신이 유도하지도 않았는데, 근원연결자와 매우 친밀한 관계이고, 사실상 그가 각성한 이유다.
우연과 우연이 결합한 멋진 결과에도 별다른 사건이 없이 평온한게 아쉬웠으니 좀 쑤셔주기로 한 것이다.

둘이 서로에게 가진 깊은 감정들도 그렇고, 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일까지 벌였는데 아무 일이 없으면 다른 환생자들이라고 해서 차이가 있겠냐는 심정에 가깝지만.
물론, 이런 걸 환생자들이나 나츠미, 근원 연결자들이 알 리가 없었다.

그런 이유였다.
#668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2:29
그러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나츠미와 료마의 재회 장면입니다
료마에게 반박하는 그 부분을 마저 서술해 올게요.
그건 그렇고, 다이스 결과에 따라 쓰긴 했는데, 손발이 참....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견딜만 한가요?

이 주제글의 612
엣.... 그치만 난 진짜로 네가 걱정되서 나온건데 그야 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던가 그런거 전혀 몰랐고...
내 친구인 네가 무언가 전쟁이라는 타이틀의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문자를 받았으니까 그거에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허겁지겁 달려온건데

이 주제글의 614
"뭐? 아냐,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왜 해! 그럼 누가 이런 걸 보냈지?
이게 아니었으면 난 네가 여기 와 있는줄도 몰랐을 테니까 고맙긴 하지만 영 찝찝하네...
그 요청 수락한다! 베프의 동료요청이라면 당-연-히- 받아줘야지! 너 아니었으면 애초에 내가 여기 올 이유가 없는걸!"

#669이름 없음(64038E+49)2016-05-08 (일) 12:30
이정도야 뭐...
#670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03
나츠미 "아냐! 난 네가 정말로 걱정되어서 나온 거야. 네가 핸드폰을 잃어버린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나츠미 "나는 그냥 네가 전쟁이란 거에 참여한다니까 허겁지겁 달려온건데!"
나츠미 "동료가 되어달라는 요청은 당연히 수락할게! 너 때문에 이곳에 왔는 걸!"

직후판정 료마의 반응은? 다이스 +2
#671이름 없음(64038E+49)2016-05-08 (일) 13:04
.dice 0 9. = 1
#672이름 없음(64038E+49)2016-05-08 (일) 13:04
#673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11
>>671 3 실패.

료마 "헤에, 그렇구나. 그러면, 너 서번트는 도대체 어떻게 소환한건데?"
료마 "생각해봐. 성배전쟁이라고 이야기를 듣고 후유키시에 온다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
료마 "근데 말야. 신비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야 할 네가 서번트까지 소환해서 이곳에 온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

나츠미는 어떻게 대답할까?
자신이 환생자인 걸 밝히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1-하3 대사 및 행동 앵커
#674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23
이런... 아무도 앵커를 안다시는구나.... 아무도 없나요? 8ㅅ8
#675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33
정말 아무도 안계시나요? 앵커 안다셔도 좋으니까 있다는 것만 좀 알려주세요 8ㅅ8
일단, 30분 정도 더 기다리겠습니다....
#676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3:34
ㅊㅋ... 머리에서 달 말리 안떠오른다~
#677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45
한 분이라도 계시네요... ㅠㅠ 다행인....

그러면, 자신이 환생자라는 걸 밝힌다.

직후판정
1. ㄴㄴ
2. ㅇㅇ
3. 자유앵커

다이스 아닌 앵커입니다!
#678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3:47
좋아.... 그럼 내가 어쩔까? 지금 너 때문에 서번트 까지 소환하고 왔는데 뭐!
아아 컴퓨터로 서번트 소환이랑 다 했는데 어쩌라고!(분노)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져 놓고 이런곳 까지 와서 넌 뭐할려고 왔는데!!!
하 내가 환생이라도 해서 그거 다 알고 있었다고 하면 넌 믿을꺼냐?
#679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3:49
(어쩌지....)
#680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52
>>678 앵커로 채택.

>>679 흐음... 정 감이 안잡히면 주사위를 굴리시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681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57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재개는 화요일 오후 8시 정각에 합니다.
그 때는 부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682비바◆IkcAhnODWY(83593E+47)2016-05-08 (일) 13:58
참여해주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683이름 없음(16689E+50)2016-05-08 (일) 13:58
수고했습니다~
#684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1:16
사람 계신가요?

체크!
#685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1:33
ㅠㅠ 아무도 없나요? 뭐... 9시 정도까지만 기다리고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686이름 없음(21038E+53)2016-05-10 (화) 11:35
ㅊㅋ
#687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1:50
헉.... 한 분 계셨구나.

다시 체크!
#688이름 없음(32317E+54)2016-05-10 (화) 11:53
참치가 없어~
#689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1:58
한 분 계시군요.

료마가 주인공을 의심 중인데요.
흐음... 주인공이 환생자인 걸 밝힐까요?


직후판정 앵커
#690이름 없음(4267E+54)2016-05-10 (화) 11:59
쿨하게 밝.혀! 못믿으면 이단 옆차기 날려버리지 뭐!!
#691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03
혹시, >>688 이랑 같은 분이신가요?
아니라면, 이 어장에도 드디어 두명이 오신게 되서요....

>>690 네, 그러면, 환생자인 걸 밝히죠~
#692이름 없음(4267E+54)2016-05-10 (화) 12:08
그것도 나다!!
#693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10
그러면, 결국 한 분만 계시는 거군요 ㅠㅠ

아무튼, 밝히는 걸로 하겠습니다.

료마의 반응은?

직후 다이스 +3
#694이름 없음(32317E+54)2016-05-10 (화) 12:11
.dice 0 9. = 0
#695이름 없음(4267E+54)2016-05-10 (화) 12:11
뭐...라고!?
#696이름 없음(13858E+52)2016-05-10 (화) 12:14
오, 0이다
#697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18
>>694 0 크리!

단순히 믿는 걸 넘어선 수준이네요!

흐음.... 뭔가 이벤트 같은 걸 주고 싶은데...

직후판정 료마는 주인공이 환생자인걸 눈치채고 있었나? 다이스
#698이름 없음(67276E+54)2016-05-10 (화) 12:18
.dice 0 9. = 9
#699이름 없음(67276E+54)2016-05-10 (화) 12:20
까먹고있었다..(´・ω・`)

근대 운동갈시간이네 제기랄(´・ω・`)
#700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21
>>698 9 대성공

엣.....

직후판정 후유키 채널을 알고 있나? 다이스

>>699 어차피 10시까지만 하니까요. 좀 더 어울려 주셨으면... ㅠㅠ
#701이름 없음(67276E+54)2016-05-10 (화) 12:21
.dice 0 9. = 1
#702이름 없음(67276E+54)2016-05-10 (화) 12:23
채널은 모르네~

하지만 운동 10넘어서 끝나서..(눈물)
#703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26
>>701 1 대실패

후유키 채널은 모름.

음...?

직후판정 근원과의 연결 때문에? 다이스

>>702 그러면 어쩔 수 없죠 ㅠㅠ
#704이름 없음(67276E+54)2016-05-10 (화) 12:26
.dice 0 9. = 6
#705이름 없음(67276E+54)2016-05-10 (화) 12:26
근원쩔어!!
#706이름 없음(74756E+52)2016-05-10 (화) 12:27
근원 : 그것도 나다. 내가 알려준거다.
#707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30
>>704 6성공.

우와아....

흐음....

하1 이계의 신 - 근원 다이스
하2 근원 - 이계의 신 다이스
#708이름 없음(32317E+54)2016-05-10 (화) 12:31
.dice 0 9. = 2
#709이름 없음(0523E+50)2016-05-10 (화) 12:31
..dice 0 9. = 4
에엥???!!
#710이름 없음(0523E+50)2016-05-10 (화) 12:32
왜 저공일까
#711이름 없음(0523E+50)2016-05-10 (화) 12:32
레스 달자마자 무작위 선택곡(58분의 1)으로 종언의 서표가 플레이 되었다.

아? 사망플래그?(아닌가)
#712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38
>>708 2 실패 - 완전 짜증나아~ (적대[중])
>>709 4 실패 - 환생자들은 왜 보내고 그래? (적대[소])

직후판정 세개 한꺼번에 다이스!

근원 - 환생자
아라야 - 환생자
가이아 - 환생자
#713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47
10분 내내 다이스 굴리시는 분이 없네요.
아무라도 다이스 세개 한꺼번에 굴려주실 분 구합니다아~
#714이름 없음(13858E+52)2016-05-10 (화) 12:52
.dice 0 9. = 7
.dice 0 9. = 0
.dice 0 9. = 9
#715이름 없음(13858E+52)2016-05-10 (화) 12:53
#716비바◆IkcAhnODWY(12131E+49)2016-05-10 (화) 12:57
>>714

근원 - 환생자 = 7
아라야 - 환생자 = 0
가이아 - 환생자 = 9

중간에 근원 때문에 료마가 최종보스화 된다거나 하는 그런 일은 없겠네요.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진행은 일요일 오후 5시입니다! 그 때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요!
#717이름 없음(13858E+52)2016-05-10 (화) 13:32
고생했어!
#718이름 없음(20034E+58)2016-05-13 (금) 09:57
죄다 우호.. 라고?!(매우 이른 인양)
#719이름 없음(67646E+59)2016-05-13 (금) 10:18
근원, 아라야, 가이아, 이계신끼리는 서로 까도 환생자들은 절대로 안 까이는 상황인가! (인양 겸 잡담)
...환생자들이 확실히 후유챈 세계에 뭔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긴 한 것일지도?
#720비바◆IkcAhnODWY(21174E+46)2016-05-15 (일) 10:48
오늘은 바빠서 진행 못할거 같아요 ㅠㅠ
내일 오후 8시 정각에 봐요~
#721이름 없음(19989E+53)2016-05-15 (일) 11:22
>>720 캡틴이 바쁘다면야...다음에 보자!
#722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1:21
재개합니다.

몇이나 계신가요?

체크!
#723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1:31
뀨.... 아무도 없나요...?!?! 8ㅅ8
#724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1:44
....... 이대로 30분간 아무도 안오면 오늘 진행은 힘들겠네요.
진짜 아무도 없어요...?
#725이름 없음(76727E+56)2016-05-16 (월) 11:45
오우 잠시 처음인데 아직 앞을 다 못봐서...
#726이름 없음(596E+57)2016-05-16 (월) 11:45
체크!
#727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1:46
와아-! 사람 왔다! 기쁘네요~
그러면, 저는 정주행 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3'
#728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1:48
그러면, 이걸로 두분으로 하고, 저는 >>716을 서술해 오겠습니다~
#729이름 없음(38418E+59)2016-05-16 (월) 12:00
ㅊㅋ!
#730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2:10
자아, 일단, 근원과 이계의 신은 서로 소가 닭 보듯 하는 관계였다.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하니 갈등할 일도, 친해질 이유도 없었으니까.
다만, 이 관계는 이계의 신이 즐거움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타입문 세계로 환싱시키면서 깨져버렸다.

당연히 근원은 자신의 세계에 웬 불청객들이 밀려들어온 걸 고깝게 생각하게 되었고,
이계의 신은 기껏 환생시켰더니만 개입해서 이 세계에 파란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걸 짜증스럽게 여겼다.
환생자들이 이 세계에 좋은 영향을 주어 근원이 가진 적대감은 나아졌지만, 이계의 신은 여전히 매우 싫어한다.
#731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2:29
본래 이 타입문 세계의 지구와 인류는 멸망할 운명이었다.
가이아는 신비가 이리저리 뽑혀서 타 행성의 얼티메이트 원을 부르고,
그 세계의 지성체들은 이미 순수한 인간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강철의 대지]

이 예고된 미래가 환생자들이 넘어오면서 뒤바뀌게 되었다.
인간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전에 우주로 치고 나갈 테니까.
가이아 또한 파멸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환생자들이 신비의 감소시키고 인류가 지구를 떠나게 할 것이기에.

근원 역시 환생자들을 좋아하고 있다.
아라야나 가이아의 반대로 자신에게 접촉하는 사람이 없어 항상 극도의 외로움에 처했는데,
이 타입문 세계의 법칙에 속하지 않아 근원 접촉에 방해물이 없는 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자신과 접촉하리라 여기므로.
#732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2:32
료마가 주인공이 환생자라는 걸 알게 된 시기는 언제?

직후판정
1. 근원과의 연결 직후
2. 집행자들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던 도중
3. 성배전쟁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1,3 다이스
#733이름 없음(29087E+53)2016-05-16 (월) 12:37
.dice 1 3. = 2
#734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3:00
>>733 2. 집행자들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던 도중

료마는 주인공의 위기로 근원에 연결된 이후,
한동안은 주인공이나 환생자들에 대해 모르고 지내다가
집행자들의 추적을 피해 근원에서 정보들을 훑으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료마는 나츠미가 환생자라는 걸 알게 되었어도 마음의 변화가 없었다.
환생자건 아니건, 료마가 외로울 때 다가와준 유일한 사람이란 건 변하지 않으니까.
료마는 자신이 근원연결자라는 걸 나츠미에게 알리지 않았으니 왜 사실을 숨겼나며 따지는 건 멍청한 짓이고.

이 모든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료마는 그 사실을 모르는 척 행동했다.
료마가 나츠미의 정체를 아는 걸 설명하려면 필연적으로 자신이 근원연결자라는 걸 설명해야 되고,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나츠미에게 료마의 최고 비밀을 알려주기는 싫었으니까.

그래서 적당히 도발했을 뿐인데 ─,

나츠미 "좋아.... 그럼 내가 어쩔까? 지금 너 때문에 서번트 까지 소환하고 왔는데 뭐!"
나츠미 "아아 컴퓨터로 서번트 소환이랑 다 했는데 어쩌라고!(분노)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져 놓고 이런곳 까지 와서 넌 뭐할려고 왔는데!!!"
나츠미 "하, 내가 환생이라도 해서 그거 다 알고 있었다고 하면 넌 믿을꺼냐?"
#735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3:04
나츠미가 자신이 환생자인 걸 밝힐 줄이야 ─!

료마는 나츠미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을 정도로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게 기뻐,
나츠미가 수상히 여길 걸 알고도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료마 "응, 믿어. 나는 네가 환생자인 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료마 "─── 그러면, 나츠미. 너는 내가 '근원연결자'이며, 모든 이능의 말살을 위해 이곳에 있다는 걸 믿어줄래?"

+ + + +

이걸로 한 1주일 가까이 소비한 이벤트를 끝냈네요.
지금 몇이나 계시나요?

다시 체크!
#736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3:16
훌쩍... 아무도 없나요...? 8ㅅ8
#737이름 없음(596E+57)2016-05-16 (월) 13:16
체크!
#738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3:21
한 분만 계시나요... 8ㅅ8

뭐, 아직 스레 파트도 아니니 일단 진행이나 할까요.

나츠미는 료마의 말을 믿을까?

직후판정 다이스 +3
#739이름 없음(596E+57)2016-05-16 (월) 13:23
.dice 0 9. = 5
#740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3:34
>>739 8 대성공 - 믿는다.

나츠미 "믿을 수 있다면 어쩔건데. 네가 나에게 거짓말을 할 리가 없잖아."
나츠미 "단순히 말려들었다고 보기에는 저기 서번트 데리고 있는 것도 수상하고."

그러면, 나츠미는 이제 어떻게 할까?

직후판정
1. 료마와 대화 추가 (대사 앵커)
2. 자유앵커
#741이름 없음(596E+57)2016-05-16 (월) 13:40
1
근데 너. 아까 모든 이능의 말살을 위해 이곳에 왔다며...
설마 진짜로 그 소원 빌게....? (떨림)

난 그냥...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데.
#742비바◆IkcAhnODWY(10862E+53)2016-05-16 (월) 14:01
>>741 채택.
1. 료마와의 대화 추가

근데 너. 아까 모든 이능의 말살을 위해 이곳에 왔다며...
설마 진짜로 그 소원 빌게....? (떨림)

난 그냥...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데.

흐음...

오늘은 여기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재개는 내일 오후 8시 정각에 하니 그 때는 제발 사람이 좀 있었으면 하네요 ㅠㅠ
#743이름 없음(596E+57)2016-05-16 (월) 14:19
고생했어!
#744비바◆IkcAhnODWY(61965E+49)2016-05-17 (화) 11:09
아으으... 7시 즈음부터 몸이 아프네요.
음식을 잘못 먹은건가...
목요잉 오후8시 정각 혹은 토요잉 오후 5시 정각에 봐요.
#745이름 없음(60567E+52)2016-05-17 (화) 12:05
저런! 푹 쉬고 다음에 봐!ㅠㅠ
빨리 낫길ㅠㅠ
#746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1:19
재개합니다.

사람은 있나요?

체크!
#747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1:27
체크!
#748이름 없음(47935E+53)2016-05-19 (목) 11:27
ㅊㅋ
#749이름 없음(68525E+56)2016-05-19 (목) 11:29
ㅊㅋ!
#750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1:33
오오오오!!! 세분이나 오셨군요!!

그러면, 출항합니다!

직후판정
아쳐는 료마와의 대화에 끼어드나?
1. 안한다.
2. 한다.
3. 자유앵커

1,3 다이스

생각해보니까 옆에서 마스터가 환생 운운하고, 료마는 신비 말살 주장하는데, 아쳐가 저걸 가만 볼까 싶더라고요...;;;
#751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1:36
.dice 1 3. = 2
#752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1:36
끼어드는구나 (팝콘)
#753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1:43
아라쉬 "저기저기, 잠깐만. 내가 지금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아라쉬 "환생이라느니, 모든 이능의 말살이라느니 …… 진심으로 그런 걸 말하는 거야?"

혼란스러워하는 아쳐의 목소리.
찬 물을 끼얹은 듯, 료마와 나의 입이 다물렸다.
깜빡했다. 내 옆에는 아쳐가 있었다는 걸. 나와 료마의 대화는 믿기 힘들다는 걸.

나야 내가 환생자이고 료마와 절친한 친구니까 료마의 말을 믿을 수 있고,
료마는 근원 연결자니까 내가 환생자라는 걸 원래부터 알고 있으니 타격이 없었지.
하지만, 아쳐는 그렇지 않아. 성배전쟁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이제 겨우 이틀 째다.

……… 망했다. 이걸 어떻게 하지?

직후판정 자유앵커
#754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1:45
으음.... 한 10분 정도 기다릴테니,
도저히 생각이 안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반응이 전혀 없으면,
혹시 아무도 이 어장을 안보나 싶어서요 ㅠㅠ
#755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1:50
에...일단 전자는 사실입니다.
아까 거기(후유챈)도 사실 환생자들이 모이는 곳이었고.

(아, 아쳐를 잊고 있었다...일단 이렇게 된 이상 이실직고하는 수밖에 없나....
주변에 어새신들이 없길 바라야 하나.)
#756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2:13
>>755 채택.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해야 적당히 아쳐의 눈을 돌릴 수 있는지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까지 대놓고 말해버린 이상 숨긴다는 건 불가능하고 아쳐의 신뢰를 잃을 뿐이다.
지금까지 내가 환생자라는 걸 숨길 수 있었던 건 어디까지나 내가 숨기는게 있다는 걸 알면서도 아쳐가 넘어가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사실대로 말하는 거 외에는 나에게 방법이 없다.

나츠미 "……일단, 나도 신비의 말살에 대해서는 모르겠어. 다만, 내가 환생자라는 건 맞아."
나츠미 "내가 컴퓨터를 끼고 있는 시간이 길었지? 또한, 너는 내가 인터넷으로 도움을 받는 것도 알고 있고."
나츠미 "그 도와주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을 거야. …… 이제 소개할게. 그 사람들은 나와 같은 환생자였어."

직후판정 아쳐는 그 말을 믿을까? 다이스 +2
#757이름 없음(68525E+56)2016-05-19 (목) 12:13
.dice 0 9. = 5
#758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2:13
.dice 0 9. = 7
#759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2:37
>>757 7 성공.

아쳐는 한참 동안 나를 쳐다보았다.
단순히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 말이 진실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는 것처럼.
증거를 요구한다든가, 믿지 못해 혼란스러워 한다든가 하는 기색 같은 건 전혀 없이.

어쩌면, 저 추측은 거짓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는 아쳐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의 진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순간적으로 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잠시 딴 생각에 빠져 있는 동안,
아쳐의 판단이 끝났는지 그는 나에게 눈을 맞추고 입을 열었다.

아쳐 "………네 눈이나 표정을 보니 진심으로 말한 거구나."
아쳐 "나는 사람이 말할 때 그게 거짓인지 진실인지 통찰하는 능력이 있어."
아쳐 "다만,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오히려 궁금해졌어. 너를 도와주는 사람들에 대해 나도 알 수 있을까? "

나는 아쳐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휴대폰에서 열려 있는 후유키 채널 사이트를 보여주었다.
백 마디 말보다 아쳐가 후유키 채널을 직접 훑어보는가 효과가 좋으니까.

나츠미 "아참, 료마도 후유키 채널에 들어가 보겠어?"
#760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2:40
직후판정
료마의 멘탈 상태 +3
하2판정
아쳐의 멘탈 상태 +2
#761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2:43
.dice 0 9. = 1
#762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2:43
오....
#763이름 없음(47935E+53)2016-05-19 (목) 12:43
.dice 0 9. = 8
#764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2:56
>>761 4 실패 - 마음이 별로 좋지 않음.
>>763 9 이상 대성공 - 지나칠 정도로 멀쩡.

+ + + +

영령이란, 시공간을 초월해 수많은 평행세계로 이동한다.
평행세계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고, 몇몇은 아예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그걸 알고 있는 아라쉬에게 있어서 자신들의 이야기가 소설로 나왔다는 건 그리 충격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령인 아라쉬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근원연결자이지만, 꼭 필요할 떄만 연결하는 료마에게 그 사실은 충격이었다.
연결할 때마다 수많은 지식이 흘러들어오고, 환생자와 이계의 존재 자체는 알았으니 충격에 그쳤지만.

아라쉬 "아하, 환생자들은 이계에서 전생했고, 이 세계의 이름은 '타입문'이라 불리는구나."
료마 "이계의 사람들에게 이 세계는 단지 소설에 불과했다니 그건 조금 충격인 걸. 그 외에도 있지만."

자, 그러면, 나츠미는 이제 어떻게 할까?

직후판정
1. >>741
2. 이제 할 말도 끝냈으니 돌아가자.
3. 친구도 찾았으니 후유키 채널에 보고하자.
4. 자유앵커
#765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3:16
으음.... 20분 내내 앵커가 없네...

혹시 아무도 없나요? 8ㅅ8
#766이름 없음(47935E+53)2016-05-19 (목) 13:17
있긴 합니다
#767이름 없음(47935E+53)2016-05-19 (목) 13:18
음 어쩌지
#768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3:19
으음.... 정 생각이 안나면 다이스를 굴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769이름 없음(47935E+53)2016-05-19 (목) 13:20
3번을 하기엔 참치가 거의 없는 것 같으니까 1번으로 할까..... 어쩌지...
#770이름 없음(47935E+53)2016-05-19 (목) 13:20
.dice 1 3. = 2
에라 모르겠다
#771비바◆IkcAhnODWY(82307E+51)2016-05-19 (목) 13:22
>>770 2. 이제 할 말도 끝냈으니 돌아가자.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재개할 때에는 채널을 돌려야 하겠네요.
그 전에 홍보하는게 필요하고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재개는 일요일 오후 5시입니다! 사람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772이름 없음(09685E+54)2016-05-19 (목) 13:32
일이 생겨서 늦었다...
고생했어!
#773이름 없음(14151E+53)2016-05-19 (목) 13:57
앗챠 과제하느라 진행부분 전부 놓치다니...ㅂㄷㅂㄷ
고생하셨습니다!
#774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8:38
30분 정도 늦었네요.

사람은 있으신가요?

오늘은 스레 파트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775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08:41
ㅊㅋ
#776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8:47
으음... 한 분 밖에 안계시나요...?

적어도 두 분은 되셔야 합니다만.... ㅠㅠㅠ

조금만 더 기다릴게요 ㅠㅠㅠ
#777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08:57
음 기다려볼까
#778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00
.dice 0 9. = 8 첨이지만 왔다 다이스 이렇게 하는건가
#779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04
헉.... 이제 두사람이 되었군요!
그러면, 출항합니다!

>>778 네,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780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06
출항~! 동생 추천으로 어장에 와서 처음하는거 두근 두근
#781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09:08
ㅊㅋ!
#78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08
아, 혹시 참치어장이 처음이시라면, 이 어장 내용도 잘 모르시겠네요.
혹시, 정주행 같은 거 하셨나요...? 8ㅁ8
#783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09
후유키 체널 2만 360까지..
#784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12
>>770 2. 이제 할 말도 끝냈으니 돌아가자.

그토록 찾기를 원했던 친구 또한 발견해서 대화도 나눴고,
아쳐도 이제 내가 환생자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필요한 이야기는 다 한게 맞겠지.

나츠미 "계속 길거리에 있는 것도 그러니 머물 곳을 찾아보자."
아쳐 "그렇군. 혹시, 미리 준비한 거점이 있나?"

나와 아쳐의 질문에 료마는 고개를 흔들었다.

료마 "아니, 그런 건 없어. 이제부터 찾아야지. 나츠미 네가 빌린 민박집으로 가도 될까?"
#785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30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료마의 말에 찬성했다.
이미 민박집에 돈을 냈기 때문에 다른 곳에 거점을 세우면 돈이 아깝다.
뭐, 민박집이 보안이 안좋은 건 맞지만, 그만큼 의표를 찌를 수 있는 장소니까 말이다.

료마를 만나 대화한 거 자체가 놀라워서 료마의 소원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에이, 설마, 문자 그대로 이능 자체를 말살하겠다는 건 아니겠지. 아무리 성배라지만 가능할리가 없다.
아무튼, 료마에게는 성배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에 나 또한 그의 곁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 + + +

어제부터 머물던 민박집에 도착했다.

이제 나츠미는 무엇을 할까?

직후판정
1. 료마의 소원에 대해 대화한다.
2. 후유키 채널 접속
3. 자유앵커
#786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31
>>783 으음... 전부다 보시는게 좋지만, 이대로 참여하시는 것도 괜찮죠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781 이분까지 합해서 3명이 되는 군요.... 아싸
#787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34
2.dice 0 9. = 4
#788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34
다이스는 잘못 한것입나다
#789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37
>>788 그러면, 후유키 채널 접속으로 갈게요. 참,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787 2. 후유키 채널 접속.

그런고로 스레 파트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일단, 다시 한 번 인원체크 할게요.

ㅊㅋ!
#790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09:38
ㅊㅋ
#791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09:45
ㅊㅋ!
#792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46
ㅊㅋ
#793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49
여전히 세명이 계시네요! >ㅁ<

그러면, 스레 파트 시작하겠습니다!
스레 파트 어떻게 하는 건지 다들 아시죠? '3'
#794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09:49
오우!
#795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09:50
물론!
#796나츠미쨩~☆(44768E+52)2016-05-22 (일) 09:52
오랜만~ 은 아니구나.
몇시간 정도 밖에 안지났지만, 시간이 오래 흐른 거 같네.

아무튼,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이 있어.
뭐부터 들을래?
#797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52
알려주세요
#798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53
기쁜소식 기쁜소식
#799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09:54
(이렇게 하는건가? 내 마술실력은 .dice 0 9. = 8 무술실력은 .dice 0 9. = 2 가문 .dice 0 9. = 8 보유예장의 등급 .dice 0 9. = 4)
#800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09:54
오오! 무슨 소식이야?
#801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09:54
기쁜소식이지
#80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09:55
>>799 (네, 그런 식으로 하면 돼요! 적당히 역할극 한다는 느낌으로 어울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인으로 하셔도 괜찮고요~)
#803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09:56
그럼 기쁜소식부터
#804나츠미쨩~☆(44768E+52)2016-05-22 (일) 09:56
기쁜 소식은 내가 친구를 찾았다는 거야!
쇼타우니(에미야) 저택 추천한 사람에게 감사를!
글쎄, 아쳐 데리고 쇼타우니 저택에 가자마자 친구를 발견했다니까 ㅋㅋㅋ
#805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09:57
다행이다!! 나츠미쨩!
#806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09:57
오! 축하해!!
#807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00
축하해...일단 쇼타우니 집으로 나님 특제 예장을 택배 붙였으니 도움 .... 될까?
#808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10:00
그럼 나츠미짱 나쁜소식은...?
#809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01
설마 친구와 관련된 거야?
#810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02
..친구를 찾았는데 설마 영원히 잠든 친구를 찾은건...
#811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04
아니아니, 친구가 죽지는 않았으니까 그 부분은 걱정 안해도 돼!
#81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07
>>807 당연히 도움이 되지. 고마워!

결론부터 말할게.

내 친구, 스즈키 료마는 '근원연결자'야.
성배전쟁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이전부터 내가 환생자인 걸 알았다고 하네.
음.... 그리고, 성배에 가지고 있는 소원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이능을 말살하는 것' 이래!

............ 뭐야, 이게에에에에에!!!!!
#813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09
근원 연결자라면... 혹시 친구도 원작의 그 분처럼 얀데레...?!
#814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10:10
뭐..라고...?
#815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11
랄까.... 잠깐! 나츠미쨩 분명 친구는 일반인이었던 거 아니었어? 뭔데 그 '성배전쟁이 뭐야?'는 그런 식으로 썼다면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816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11
거기다가 근원연결자라고??? 무슨.....
#817이름 없음(93182E+47)2016-05-22 (일) 10:13
그런.... 에에에엣!! 소원은 그게 확실해?
#818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14
나츠미의 말이 맞다면....제 3의 세력이 있다는 건데..나츠미에게 문자를 보내고 그곳에 보내서 이득볼 사람이 누구지?
#819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10:14
나츠미짱 친구 초위험하잖아...
#820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15
>>818 이건가?
#821이름 없음(93182E+47)2016-05-22 (일) 10:16
소원 위함하지 않아?
#82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17
으음....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료마의 말대로라면, 자신은 그런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고 해.
소원은... 잘 모르겠다. 그게 아니길 바랄 뿐.

일단, 료마가 얀데레는...

........ 그럴리가 없잖아. 생각만 해도 팔에 소름이 돋네... ㅎㄷㄷ!
#823나츠미쨩~☆(44768E+52)2016-05-22 (일) 10:18
>>821 내가 말하고 싶은게 그거야.
세상의 이능을 말살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걸 뜻하는 걸까?
신비 자체를 말살시켜서 이 세계를 강철의 대지화 시킨다는 걸까?
#824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10:19
어이 누가가서 코만도씨 불러와 이녀석 엄청위험해(착란)
#825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19
혹시 모르니 조심해 언데 돌변할지 모르니 그 MA NA KA양만해도 그렇잖아
#826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20
우와아앗 나 그동안 일반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다른 느낌으로 문제네
#827이름 없음(93182E+47)2016-05-22 (일) 10:21
진짜 소원이 그런 거라면 어떻게든 말려야하지 않을까
#828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23
신비 말살이면...억지력이 움직이지 않을까?
#829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24
무엇보다 거기 물잔이 정상적으로 들어줄것 같지 않아 ..백이든 흑이든..편견인가?
#830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25
>>825 에엣... 그건 아닐 거야. 료마가 나에게 그럴 리가 없는 걸!
>>828 그러게. 억지력은 왜 움직이지 않고 있지?
으음... 료마는 자신의 소원이 가져올 미래를 모르는 걸까....?

일단, 소원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는게 좋겠지
#831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25
그 친구가 그 근원의 공주님같은 류는 아닐거라고 맏지만 음....
#83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26
>>829 일단, 메데이아씨처럼 료마가 근원연결자니까 억지로라도 사용은 가능할 거야.
#833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27
비바.... 가 누구야 나츠미쨩??
#834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28
내가 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근원이고 .... ... 응원만 할께... 퐈이팅
#835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10:29
우리 같은 일반인에게는 무리....
#836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29
음... 잘되길 빌어! 친구가 좀 더 건전한 쪽으로 바꿔 생각하면 좋을텐데 물론 소원을
#837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31
>>833 (적당히 그런 건 무시해주세요.... 8ㅁ8....)
#838이름 없음(93182E+47)2016-05-22 (일) 10:31
힘내라구! 나츠미쨩!!
#839나츠미쨩~☆(44768E+52)2016-05-22 (일) 10:31
으으, 역시 대화 외에 별다른 해결책은 없구나....
그래도 응원해줘서 고마워! 료마와 이야기 좀 해볼게~
#840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31
>>837(앗, 네!)
#841이름 없음(82295E+57)2016-05-22 (일) 10:34
응! 힘내! 나츠미짱!
#842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35
응원할게 나츠미쨩!
#843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36
조심해 나츠미.길가 조심!깜장 물잔 조심!란사 매혹 조심!
#844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36
아 길가는 없겠네
#845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37
(스레 파트 종료.)

..... 으아아.....
료마의 소원 바꾸고 싶다아....

직후판정.
료마의 소원이 가진 정확한 의미는?
1. 모든 신비의 소멸
2. 신비를 알고 사용하는 지식이 소멸할 뿐 신비 자체의 소멸은 아니다.
3. 사실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자유앵커)
#846이름 없음(93182E+47)2016-05-22 (일) 10:37
.dice 1 3. = 2
#847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37
직후판정이 아니라 다수결로 할게요!

하1-하3 다수결.

좀 색다른 아이디어를 보고 싶습니다! (반짝반짝)
#848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39
3.신비를 과학으로 대처.신비가 신비가아니게 된다
#849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43
3. 이능이라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 더이상 사람들이 신비를 특별하고 좋은 느낌이 아닌 최하들만 하는 것으로 바꾸어 이능이라던가 신비라던가를 쓰려는 사람을 존재하지 않게 하는 인식의 개변
#850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47
>>849 즉 신비 자체의 소멸은 아니나 신비 자체를 살인과도 같은 것으로 인식하게 해 꺼리게 하는 정도
#851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48
우왕... 전부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앵커 하나만 더 받겠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릴게요~
#85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0:57
5분 기다렸는데, 별다른 의견 추가는 없네요.
그러면, 자유 앵커로 들어온 것까지 합해서 다이스를 굴리겠습니다!

직후판정
1. 모든 신비의 소멸
2. 신비를 알고 사용하는 지식이 소멸할 뿐 신비 자체의 소멸은 아니다
3. 신비를 과학으로 대처.신비가 신비가아니게 된다
4. 신비 자체의 소멸은 아니나 신비 자체를 살인과도 같은 것으로 인식하게 해 꺼리게 한다.
5. 자유앵커

1,5 다이스!
#853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57
.dice 1 5. = 1
#854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0:58
우와아아아아..... 꼭 최하를...
#855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0:59
Aㅏ...
#856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00
이거 잘못하면..... 최종보스가 된다거나 하지 않겠지?
#857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1:02
>>853 1. 모든 신비의 소멸.

우와아.... 다른 다이스는 전부 피하고 하필이면 1이라니....!

헤이, 료마씨. 당신 강철의 대지 행인건 알고 있지?
직후 다이스 9 이상만 모른다.
#858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02
.dice 0 9. = 5
#859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1:03
.dice 0 9. = 2
#860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1:04
아는데 한거냐
#861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04
아는데도?
#862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1:05
>>858 5 - 강철의 대지 행인거 알고 있음.

미, 미친 자식.....!

이계의 신이 문자를 보낸 이유 중 하나인가?

직후 다이스
#863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06
.dice 0 9. = 9
#864이름 없음(08869E+58)2016-05-22 (일) 11:07
고 다이스!!!
#865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1:08
>>863 9 대성공.

으음.... 신비의 소멸을 막기 위해 도움을 주었군요.

직후판정.
1. 선의
2. 그 - 없
3. 자유앵커

+ 이전 서술을 보면 이계의 신이 선의로 그런 짓 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866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1:08
>>863 9 대성공.

으음.... 신비의 소멸을 막기 위해 도움을 주었군요.

직후판정.
1. 선의
2. 그 - 없
3. 자유앵커

+ 이전 서술을 보면 이계의 신이 선의로 그런 짓 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867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09
.dice 1 3. = 1
#868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10
대강 이중인격이라던가... 츤데레라던가..
#869비바◆IkcAhnODWY(44768E+52)2016-05-22 (일) 11:16
>>867 1. 선의

이계의 신한테 선의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으음.... 뭐, 그래봤자, 내 세계의 주민들은 내 장난감이지만, 저 세계는 내 구역도 아니지!
장난감도 아닌 애들이 죽게 생겼으니까 도와주자! 이런 거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진행은 화요일 오후 8시에 하겠습니다!
#870이름 없음(55481E+55)2016-05-22 (일) 11:21
수고했어
#871ruka(17821E+57)2016-05-24 (화) 03:38
<dice min=1 max3>
#872ruka(17821E+57)2016-05-24 (화) 03:39
<dice min=1 max=3>
#873이름 없음(17821E+57)2016-05-24 (화) 03:47
<dice min=1 max=3>
#874이름 없음(17821E+57)2016-05-24 (화) 03:49
.dice 1 3. = 2
#876비바◆IkcAhnODWY(89442E+51)2016-05-24 (화) 11:10
8시 10분.

그러면, 재개하도록 할게요.

몇이나 계시나요?

체크!
#877이름 없음(17821E+57)2016-05-24 (화) 11:20
체크...!
#878비바◆IkcAhnODWY(89442E+51)2016-05-24 (화) 11:20
10분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네요 ㅠㅠ
조금 더 기다려야죠 ㅠㅠ
#879비바◆IkcAhnODWY(89442E+51)2016-05-24 (화) 11:21
>>877 한 분 오셨네요.

두 분 오시면 바로 재개하겠습니다!
#880비바◆IkcAhnODWY(89442E+51)2016-05-24 (화) 11:37
으으, 진짜 아무도 없나요...?
한 분 밖에...?
#881비바◆IkcAhnODWY(89442E+51)2016-05-24 (화) 12:00
에... 이렇게까지 사람이 안오시면 진행을 할 수가 없죠.
오늘은 진행을 못하겠네요. 다음 진행은 토요일 오후 5시입니다.
제발 그때는 사람 두분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882이름 없음(50883E+53)2016-05-24 (화) 12:08
넹.. 알겠습니다.
#883비바◆IkcAhnODWY(58061E+57)2016-05-28 (토) 08:05
오늘 재개는 7시에 할게요.
근데 이 어장 기억하는 분 계실지... ㅠㅠ
#884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0:07
7시가 되었는데,
혹시 사람은 있으신가요?
#885이름 없음(71339E+55)2016-05-28 (토) 11:00
체크-
#886이름 없음(71339E+55)2016-05-28 (토) 11:02
아, 늦었네....

요즘 동네 인터넷이 신통찮은데 이제 되네...됐다가 안 됐다가 해서 서비스 제공사에 문의해보니 서버 업그레이드니 나발이니 하면서 안 받는다 ㅍㅅㅍ
#887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1:18
하나요?
#888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1:27
헉... 사람 오셨었네요. 30분 동안 없어서 아무도 없으신 줄 알았는데...

다시 인원 점검합니다.

체크!

>>887 사람 2분만 있으면 바로 진행합니다!
#889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1:32
체크
#890이름 없음(67087E+53)2016-05-28 (토) 12:14
안 돌아올 줄 알고 딴거 하다 늦어버렸다...orz
#891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2:18
으음.... 그럼 두 분이 계신 걸로 알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892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2:20
#893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2:29
위의 다이스 내용을 정리해보면,
주인공의 친구인 료마는 '모든 신비의 소멸'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저 세계를 강철의 대지 세계관으로 만들어 버릴 것 또한 알고 있죠.
이계의 신이 주인공에게 그 문자를 보낸 이유는 적당히 즐기기 위함도 있지만, 세계가 망가지는 걸 저지하게 위함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스레민들의 조언을 받고 진지하게 료마의 소원에 대해 따지려 하고 있죠.

그러면,

나츠미는 료마에게 뭐라고 말할까?

하1-하3 대사 앵커
#894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2:45
료마, 네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아...!
#895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2:47
료마가 어째서 모든 신비의 소멸을 노리고 있는지 물어본다
#896이름 없음(53442E+52)2016-05-28 (토) 12:47
료마....너의 소원 살짝 바꾸면 안될까요?뿌잉~뿌잉~(애교)
#897이름 없음(71339E+55)2016-05-28 (토) 12:51
어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소원 스케일 너무 크지 않냐...
그걸 감당할 수 있겠어? 너 말고 성배가...

아니 그보다, 그럼 환생자도 신비니까 그런 소원을 빌어버리면 나같은 환생자들은.....어, 강제추방 당하는 걸까나.
#898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2:58
>>894~ >>897 까지의 앵커를 종합하면..
료마가 신비의 소멸을 노리를 이유를 묻고, 소월을 살짝 바꾸라고 요구하는 군요.
그 중에 환생자도 신비니까, 모든 신비가 사라지면 환생자들이 추방 당할 거라는 걸 지적하고요.

그러면, 그걸로 서술해 오겠습니다!
#899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00
아차차,

그 전에...

성배만으로 료마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가?

직후 다이스
#900이름 없음(71339E+55)2016-05-28 (토) 13:03
.dice 0 9. = 1
#901이름 없음(71339E+55)2016-05-28 (토) 13:03
마시던 커피 뿜을 뻔했다...
#902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06
>>900 1 대실패

예예... 불가능...

그러면,

근원의 힘으로는 강제로 가능한가?

직후 다이스 +3
#903이름 없음(9388E+56)2016-05-28 (토) 13:07
.dice 0 9. = 0
#904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07
.dice 0 9. = 4
#905이름 없음(9388E+56)2016-05-28 (토) 13:08
0....ㄷㄷ
#906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11
>>903 0 크리.

.... 근원의 힘으로는 뭐든지 가능해! 입니까....;;;;
아니, 그러면, 성배 필요없잖아?

이유를 뭐로 할까요.

직후판정 성배의 무한한 마력이 필요하기 떄문에? 다이스
#907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12
.dice 0 9. = 2
#908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18
>>907 2 실패

....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어쩌랴는 거야.

이게 마지막.

직후판정
여기의 성배는 평범한 후유키의 성배가 아니기라도 하는가?
다이스 +3

보정을 준 이유는 이거 외에는 생각이 안나서.... ㅠㅠ
#909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18
그야 마법조차 근원에서 갖고 나온 특전 같은건데...
#910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18
.dice 0 9. = 6
#911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18
.dice 0 9. = 6
#912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21
>>909 음... 일단, 근원연결자가 주인공인게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요.
마나카가 대단하기는 한데, 길가메쉬 같은 초일류 서번트를 상대할 정도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사실, 작중에서 씹사기 묘사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초일류 서번트랑 1:1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근원의 정체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이상 솔직히 근원연결자의 스펙은 그때마다 달라요.

>>910 9 성공 - 평범한 후유키의 성배가 아님.

.... 음.... 이야아~ 원작 파괴다아아앗!!!

보정 없어도 6이니.....
#913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24
음... 평범한 성배가 아닌 걸로는 하나 밖에 안떠오르네요.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성배요. 그 성배 사실은 7명의 서번트를 재료로 묵시록의 비스트를 불러내는 거잖아요.
굳이 이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신의 존재 증명을 위해서고. 악마가 실존하면 그 반대인 신도 실존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허참.....

다른 분들은 떠오르는 거 없으신가요?
#914이름 없음(86888E+53)2016-05-28 (토) 13:31
(아종 성배 전쟁은 5차이후 후유키 성배의 기술을 팔아서(...) 생긴걸로 알고 있어서...!달동네 세계관 너무 어려워요...)
#915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31
.음... 없습니다—
#916이름 없음(71339E+55)2016-05-28 (토) 13:32
>>913 ...호성배?
#917이름 없음(53442E+52)2016-05-28 (토) 13:34
성배대전?
#918이름 없음(53442E+52)2016-05-28 (토) 13:34
아니면...페그오?
#919이름 없음(53442E+52)2016-05-28 (토) 13:35
전제가 성배가 아니라 패그오의 성괘라면?
#920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36
성배대전도 따지고 보면 후유키 성배의 기능을 이용한 거고,
호성배는 자칫하면 개그로 가기 쉬운데 지금까지의 진행은 시리어스고,
그러면... 결국 페프로의 성배 밖에 없네요.

으음...

그러면, 그 성배에 비스트 심어놓은 건 누구로 할까요?
#921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37
료마는... 성배의 힘으로 인한 쓸데없는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성배를 쟁취하려는 건 아닐까요...?
#922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37
>>919 성궤요? 아, 맞다. 성배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

문셀도 있기는 했죠?

그러면,..

직후판정
1. 창은의 성배
2. 문셀
3. 성궤
4. 자유앵커

1,4 다이스
#923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38
.dice 1 4. = 1
#924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39
당연하다는 듯 프로토가
#925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40
>>923 1. 창은의 성배.

네, 그런 걸로 비스트 소환하는 그 성배가 되었습니다.

>>921 으음... 그것도 가능성이 있네요.

직후판정 >>921 다이스
#926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40
.dice 0 9. = 2
#927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42
얜 왜 성배를 얻으려 하는거야
#928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42
훌륭하게 부정 당했어...www
#929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43
적당히 보조로 쓰려는 건가
#930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43
콜렉터의 혼인가, 과연 유열부...
#931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44
愉悦ー!
#932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46
>>926 2 실패

.... 음.....

직후판정 무엇을 노리는 건가?
1. 묵시록의 악마
2. 악마 때문에 천사 (이후 앵커)
3.악마 때문에 나오는 신성4문자(or 또다른 신령)
4. 아라야? 가이아? ORT? 어쨌든 억지력의 개입
5. 자유앵커

1,5 다이스
#933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47
.dice 0 9. = 8
#934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48
.dice 1 5. = 4
#935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3:50
우와, 장르가 우주괴수물로 바뀌고 있어...!
#936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3:54
>>934 4. 억지력의 개입

억지력을 개입시켜서 어쩌자는 건지...(...)

직후판정 근원의 힘으로 억지력을 죽일 수 있나? 다이스
#937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54
.dice 0 9. = 4
#938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3:55
료마는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939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4:05
>>937 4 실패

어디 보자. 타입문 세계가 강철의 대지가 된 이유가 있죠.

인류 문명이 발전하면서 빠르게 신비가 고갈해가고 위기를 느낀 가이아가 타행성의 얼티메이트 원을 불러왔죠.
비스트를 소환해버리면 신비가 고갈한 수준으로 가이아기 위기를 느낄테고 같은 행동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타행성의 얼티메이트 원을 불러오는 걸아 지구 신비 고갈이랑 무슨 상관인지...?

혹시, 아이디어 좀 주실 분 계신가요,,,,?8ㅁ8
#940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4:13
모르겠습니다—
#941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4:19
.... 으음....

그냥 다이스 리롤하죠.

직후판정 무엇을 노리는 건가?
1. 묵시록의 악마
2. 악마 때문에 천사 (이후 앵커)
3. 악마 때문에 나오는 신성4문자(or 또다른 신령)
4. 자유앵커

1,4 다이스
#942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4:19
.dice 1 4. = 4
#943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4:20
자유앵커다
#944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4:22
>>942 4. 자유앵커

예, 그러면 골라주세요.

하1-하3 앵커
#945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4:23
근원으로 바로 해낼 수 있으나 그럴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그러나 성배를 이용하면 이 부작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946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4:23
콜렉터의 혼...!
#947이름 없음(99491E+56)2016-05-28 (토) 14:24
보조로 사용하기 위해서
#948비바◆IkcAhnODWY(82633E+51)2016-05-28 (토) 14:26
>>945 - >>947

다수결로 '성배를 보조로 사용하기 위해', 그 이유는 근원으로 바로 해내면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재개는 화요일 오후 8시 정각으로 할게요!
#949이름 없음(26173E+51)2016-05-28 (토) 14:26
수고했어
#950이름 없음(99491E+56)2016-05-28 (토) 14:27
수고했어
#951이름 없음(706E+58)2016-05-28 (토) 14:27
수고했소
#952이름 없음(53442E+52)2016-05-28 (토) 14:39
타행성 얼티메이트 원으로 인간 씨몰살 시키려고 한가임 가이아
#953비바◆IkcAhnODWY(52898E+53)2016-05-31 (화) 11:51
으아아, 한시간 늦었네요.
근데, 오늘 진행 못합니다 ㅠㅠ
목요일 오후 8시에 봐요 ㅠㅠ
#954비바◆IkcAhnODWY(93482E+53)2016-06-02 (목) 11:50
똑똑.
혹시 사람 계신가요...?


ㅊㅋ!
#955이름 없음(0183E+56)2016-06-02 (목) 12:16
체크-
#956비바◆IkcAhnODWY(93482E+53)2016-06-02 (목) 12:41
..... 한 분 밖에 없으시군요.....

ㅠㅠ 그러면 토요일 오후 5시에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그 때는 제발 사람 좀 많았으면 ㅠㅠㅠㅠ
#957이름 없음(0183E+56)2016-06-02 (목) 13:03
아....ㅠㅠㅠㅠ
기말고사 크리로 사람이 없는건가...다음에 봐!ㅠㅠ
#958비바◆IkcAhnODWY(61326E+53)2016-06-04 (토) 08:40
재개합니다.
....... 사람은 있으신가요...?
#959비바◆IkcAhnODWY(61326E+53)2016-06-04 (토) 09:02
.....후.... 사람이 이리 없을 줄이야....
#960이름 없음(1205E+57)2016-06-04 (토) 09:02
아 후유챈 되게 오랫만이네;;
#961이름 없음(1205E+57)2016-06-04 (토) 09:02
대성배에 스텔라 처박았으려나?
#962비바◆IkcAhnODWY(61326E+53)2016-06-04 (토) 09:20
오, 한 분 계시네요.
한 분만 오시면 바로 출항합니다!

제, 제발 두분이라도 있으시면 좋겠는데....
#963비바◆IkcAhnODWY(61326E+53)2016-06-04 (토) 09:55
.... 30분 기다렸는데, 사람이 없다....

.... 2주 후에 봐요. 저도 시험이라.... ㅠㅠㅠㅠ
#964이름 없음(1205E+57)2016-06-04 (토) 10:08
이런...... 수고!
#965이름 없음(79245E+57)2016-06-04 (토) 10:28
으어 늦어버렸다....
기말고사 파이팅, 나중에 봐!ㅠㅠㅠㅠ
#966비바◆IkcAhnODWY(18049E+55)2016-08-11 (목) 06:05
진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만,
혹시 사람은 있으신가요?

사람이 없어서 연중을 하기는 했지만,
언제라도 오신다면 바로 출항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