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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특별법 2016-05-31~]
허용되지 않는 것.
-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는 성적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 근친성교/강간 등 국내법상 어긋나는 성행위는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다.
- 전희, 후희의 경우 적당껏.
-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이후 해당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조금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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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크툴루 신화/소설/다이스/앵커/AA 없음]인구도를 뒤덮은 그림자
만들고 말았다...!! 이번엔 반드시 제대로...
안녕하십니까. 참치 여러분. 초보 어장주 '서울 비둘기'입니다.
저번에 겁도 없이 어장을 세웠다가 하나도 채 세우지 못하고 끝나버렸지만, 그에 교훈을 얻어 이번엔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 바보, 코드 빼먹었다.
그리고 실수로 쓰질 못했으나 이번은 프롤로그로, 캐릭터를 짜는 준비어장입니다.
짠다고해도 사실 이미 플롯과 결말은 정해져 있고 스테이터스를 정할 뿐이지만...
저번에 설정 어장을 열었다가 실력부족으로 깨강정이 되었기에 이번엔 사실상 어장주 혼자서 정한 걸 기반으로 일부에 한해서만 앵커를 받습니다. 불만이실 수 있겠지만 초보 어장주를 위해서 참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스테이터스는 상태를 나타내는 <상태>, 기본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기본 능력치>,
앵커를 받은 데에 포인트를 추가해 기능을 올리는 <특수 기능>, 마지막으로 그 인물의
인격을 나타내주는 <개성>, 이 네가지가 있습니다.
<상태>는 "HP"와 크툴루 신화의 꽃 "SA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여기에 HUM이라는
독자적인 스테이터스를 넣어보려 했지만 시스템도 미완성이고 이 어장에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빼기로 했습니다.
먼저 HP/내구도 입니다.
인간의 경우 기본적으로 10의 기본값이 주어지며 0-10 다이스를 두번 굴려서 최종값을 정합니다.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직하, 하 2로 0-10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이럴 줄 알았지.
.dice 0 10. = 9
.dice 0 10. = 6
참치가 없으몀 혼자 굴리면 된다.
주인공(남성)의 HP는 25입니다.
>>13
...앗, 참치 계셨다(떨림)
...이거, 받아들여서 20으로 갈까요?
그러면 그냥 25 그대로 가겠습니다.
>>13 참여 감사드려요.
다음은 크툴루 신화 게임의 꽃, SAN 수치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자면
'SAN'이란 '온전한 정신', '판단의 건전함'을 나타내는 영단어 SANITY의 약자로 캐릭터의 정신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게 0이 되면 당연히 게임오버죠.
SAN은 기본치 20에 0-20 다이스를 4번 굴려 그를 더합니다. SAN은 중요한 것이기에 자칫 100 다이스로
한번에 정하려 들었다가 2처럼 작은 수가 나오면 어장이 폭파되기에 부득이 이런 시스템을 집어넣게 되었죠.
직하부터 하 4까지 0-20 다이스를 부탁드립니다.
...어장 최초의 0이...
뭐 괜찮습니다. 주인공의 SAN은 68로 나쁘지 않아요. 여기에 주인공 보정으로 집어넣은 시스템만
있으면 주인공은 죽을 일이 없습니다. 아마...
..라거 말한 순간 48이 되었다...
아이고 맙소사
일단 주인공의 SAN은 20(기본값) + 28(다이스)해서 48입니다.
어장주가 플롯을 짠대로 움직이는 이번 어장 특성상 주인공이 죽어버리면 소설이 진행되지 않으니 안전장치를 가할테지만...
에잇! 안됩니다! 주인공에겐 약속된 미래가 있다고요!
아 그리고 이 어장에서 인간의 능력치는 기본적으로 100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99이 최대치죠.
>>35
그부분은 걱정마시길. 주인공은 이번 탐사를 끝으로 퇴장할 몸이니까요. 다음에 한다면 새로 정할 겁니다.
다음은 기본 능력치입니다. 이 부분은 살짝 긴 설명이 되겠네요.
기본 능력치에도 역시 SAN이나 HP와 같이 기본치가 주어집니다. SAN과 동일한 20이죠.
이 역시 말한대로 다이스 잘못 굴렸다가 끝장나는 걸 막기 위해서 입니다.
기본 능력치는 6개의 능력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힘, 민첩, 아이디어, 시력, 청력, 재주 이렇게 6가지죠.
힘은 문자 그대로 캐릭터가 가진 힘입니다. 이 어장에서 전투 자체는 데미지 산출 다이스가 따로
있기에 힘은 힘겨루기나 무언가를 드는데 사용될 겁니다. 뭐, 이 어장에선 적들에게 밸런스 보정을
가해 인간이 상대할 수 있게 조정하겠지만 적은 다수이니 별 쓸모 없겠네요.^ ^
>>42
저번 어장에 참가해주신 분이신가요? 어쨋든 환영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민첩입니다. 민첩은 캐릭터가 얼마나 빠른가를 보여주는 능력치로, 도망가는데 쓰입니다.
공격 회피는 민첩을 쓰지 않기에 다른 어장에 비하면 중요도가 낮아보일 수도 있겠으나, 어장 제목과
위에서 한 말을 보면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어장은 섬에 갖혀 쫓기는 내용이므로 중요한 능력치임엔
변함이 없죠.
>>44
사실 어장주는 아캄호러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장주가 아는 것이라곤 도서관에서 빌린 러브크래프트 전집 4권, 소장하고 있는 2권, 그리고
크툴루 신화 사전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책 한권, 마지막으로 예전에 본 윳쿠리 CoC 영상들이 전부...
어쨋든 다음은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디어는 캐릭터가 가진 지식과 번뜩이는 생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아이디어가 높으면 더많은 정보와 더많은 기회, 그리고 더많은 SAN 체크의 기회을 제공합니다. 뭐, 일단 이 어장은 최소한
주인공 포함 2명은 살아나가게 할 예정이니 걱정 마시길.
시력과 청력은 이름 그대로입니다.
시력은 무언가를 보는 능력이고 청력은 듣는 능력이죠.
정보를 모으는 기본적인 요소로, 혹시 CoC 영상을 보신 분이라면 눈썰미와 엿듣기 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51
이 어장의 배경은 한국입니다. 원래는 "인구도의 비밀 한국의 음지"라고 지으려했지만 너무 싼티나
보여서 그만뒀죠.
배경이 현대 한국이다보니 그렇게 대단한 놈들은 아니고 그 수도 적습니다. 뭐, 본편 도입부만 끝나도
뭐가 나올지 딱 보일 정도라고 해두죠.
마지막으로 재주입니다. 순발력이나 운같은 거라고 할 수 있죠.
창문에서 뛰어내려 착지하거나 적의 순간적인 공격을 피하거나 할 때 쓰는 능력치입니다.
이대로 다이슬 굴리기로 했지만 그 전에 <특수기능>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편이 낫겠네요.
<특수기능>이란 기본 능력치만으로 굴리기 애매한 것들을 특정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앵커로 정하며
최대 3개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기능들은 기본치가 20이 아닌 10입니다. 알기쉽게 예를 들어보죠.
'문따기'나 '번역', '사격'등을 시도하려 하는 경우 여태까지 설명한 기본 능력치로는 굴리기가 애매하죠?
이러한 경우에 특수기능이 없는 캐릭터는 다이스를 굴려서 10 이하면 성공(0은 100을 쳐서 실패)하
는 겁니다. 하지만 특수기능을 찍은 경우, 예시로 사격에 20 포인트를 찍은 경우엔 30 이하의 다이스가
나오면 성공인 겁니다.
>>58 같은 경우는 일단 이번엔 좀 받이들이기 그런데...한다면은 <개성>에 들어갈 겁니다.
자. 할말은 다 했으니 이제 기본 능력치를 결정하죠!
하 6까지 한 분이 0-40 다이스를 두번씩 굴려주세요!
.dice 0 40. = 15
.dice 0 40. = 14
두 사람이 굴리긴 번거로우니 저도 굴리죠.
.dice 0 40. = 15
.dice 0 40. = 10
.dice 0 40. = 8
.dice 0 40. = 20
.dice 0 40. = 25
주인공의 능력치
<상태>
- HP 25
- SAN 48
<기본능력치>
- 힘 62
- 민첩 34
- 아이디어 45
- 시력 57
- 청력 63
- 재주 59
...으흥...
민첩이 조금 낮네요. 그렇지민 주인공에겐 개성 ???(몇몇 인물들의 개성은 이렇게 미리 알려주지 않고 진행되면서 정체가 밝혀집니다.)의 영향으로 힘-청력-재주에 + .dice 1 10. = 4의 보정이 붙는 특전이 있습니다. 습격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면 민첩이 낮아도 좀 낫겠죠.
아 저 보정은 4가 붙는단게 아니라 각자 따로 굴려서 붙힙니다.
뭐, 비둘기가 굴리도록 하겠습니다.
.dice 1 10. = 8
.dice 1 10. = 1
.dice 1 10. = 10
것보다 보정치가 상태가...?
주인공의 능력치(보정 적용)
<상태>
- HP 25
- SAN 48
<기본능력치>
- 힘 70
- 민첩 34
- 아이디어 45
- 시력 57
- 청력 64
- 재주 69
주인공의 능력치
<상태>
- HP 25
- SAN 48
<기본능력치>
- 힘 70
- 민첩 34
- 아이디어 45
- 시력 57
- 청력 64
- 재주 69
<특수 기능>
-주인공 보정
다이스를 굴려 실패했을 때 이 판정에 성공하면 재굴림 뒤 둘 중 큰 수를 채택.
<개성>
- 주인공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행방불명되어 어머니 밑에서 형, 여동생과 함께 자랐습니다.
- ???(미상)
자 이제 특수 기능을 정해보도록 하죠.
주인공 보정의 경우 디른 캐릭터에게는 없고 오직 주인공에게만 주어진 능력으로 기본성공률 20%입니다.
아, 이미 이름 다 정해놨는데 그렇게 부를 이유가 없죠. 주인공의 이름은 '백승호'로 20대 초중반의 남성입니다.
특수기능 포인트는 1-100 다이스를 세번굴려 얻습니다. 우선 일단 있는 개성에 맞춰(맞출 것도 없지만...) 앵커를 받아보죠.
아 자유 앵커는 처음이다...(떨림)
>>88
맞습니다. 음, 원래 앵커였지만 기왕 좋은 슈가 나왔으니 다이스부터 굴리죠.
아 주인공의 조력자...랄까 최소한 적은 아닌 동료들이 3명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게 편하겠네요.
조력자 1-사격, 조사,아이디어 관련
조력자 2-언어 관련
조력자 3-격투 등
>>92
네 그렇습니다만, "엘더갓의 자손이다"같은 건 어장주가 짜릅니다.
뭐 "네크로노미콘을 읽은 적이 있다"같은 건 기쁘게 받아들이죠^-^
어장주의 미숙한 진행 탓에 꼬여버렸네요. 일단 지금은 다이스를 굴립시다.
하 2까지 1-100 다이스
얏!
>>92
그리고 아버지나 가족들에 대해서도 짜릅니다. 성격 앵커야 좋지만, "사실 XX한 사건에 휘말려서 OO하게되었다"같은 건 안됩니다.
>>98
큿!툴루 신화?
아 그리고 특수기능은 어장주가 괜찮다 판단할 수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민첩이 낮지만 "단거리 달리기는 빠르다"같은 경우 인정합니다.
>>103
사람이 적고(뭐 저에겐 감격스러울 정도로 많지만) 어장주가 뭐를 컷할지 모르니 허용입니다.
투표입니다.
정신요새 : SAN체크에 펌블이 났을 경우 하루에 한번만 성공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일단 나는 이것들로 하겠어!
자물쇠따기 : 손재주 단련검 취미생활로 하던것이 상당한 실력이 되었다... 전자 자물쇠도 포함
중장비 자격증: 이 인물은 중장비를 조작해본 경험이 있다.
사실 필요는 없지만 한번...
SAN치 체크를 잠시 미룰수 있다
깜빡하고 기한을 안정했네요. 45분까지 받도록 하죠.
SAN치 체크에서 약간의 보정
..45분은 너무 길었나...?
42분 뒤에 투표하죠
니토크리스의 거울 : 다른 세계의 풍경이 미춰보이는 거울. 판정에 성공하면 '이차원' 경유해 기억하고 있는 장소로 바로 이동 할수 있습니다.
늦은 것 같지만 이것도 한번 해봅니다!
1.광기 : 거의 모든 정신 효과에 면역이 되지만 종종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2.정신요새 : SAN체크에 펌블이 났을 경우 하루에 한번만 성공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3.직감 : 왠지 모르게 위험한 일이 다가온다 싶으면 그게 느껴진다
4.자물쇠따기 : 손재주 단련겸취미생활로 하던것이 상당한 실력이 되었다... 전자 자물쇠도 포함
5.생존지식 : 베어그릴스의 다큐에 감명받고서 취미생활로 모든 서바이벌 지식이 풍부하다
6.중장비 자격증: 이 인물은 중장비를 조작해본 경험이 있다.
7.사고보류 :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나 충격적인 상황을 겪었을때 위급한 상황일 경우 그것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것을 보류하고 우선 행동한다
SAN치 체크를 잠시 미룰수 있다.
8.오컬트 경험 : 군대에서 복무하던 시절 초자연 현상을 겪은 경험이 있다. 무사히 제대했지만 경험상 과학으로 풀이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SAN치 체크에서 약간의 보정
으아아, 늦었다!! 일단 대충 맞게 정리해봤습니다.
1.광기 : 거의 모든 정신 효과에 면역이 되지만 실패시 일시적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함
2.정신요새 : SAN체크에 실패한 경우 하루에 한번만 성공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3.직감 : 왠지 모르게 위험한 일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자물쇠따기 : 손재주 단련겸취미생활로 하던것이 상당한 실력이 되었다. 전자 자물쇠도 포함
5.생존지식 : 베어그릴스의 다큐에 감명받아 모든 서바이벌 지식이 풍부하다
6.중장비 자격증: 이 인물은 중장비를 조작해본 경험이 있다. 중장비 조작가능
7.사고보류 :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나 충격적인 상황을 겪었을때 위급한 상황일 경우 그것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것을 보류하고 우선 행동한다 SAN치 체크를 잠시 미룰수 있다.
8.오컬트 : 군대에서 복무하던 시절 초자연 현상을 겪은 경험이 있다. 무사히 제대했지만 경험상 과학으로 풀이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컬트 관련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귀신이나 마법 등에 대해서는 SAN 체크 보정
9. 카리스마 : 이 인물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호감을 얻기 쉬우며 대화에서 보정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실패시 되려 마이너스.
10.고고학 : 옛 유물이나 기묘한 것을 살펴봐 판정에 성공하면 그것이 '대략적'으로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먼저 하느륵 투표하죠.
>>124
아 오타. 7분(5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그전에 토론해 결정해주세요.
...그러나 토론이 이어지는 일은 없었다. 초보 어장주 서울 비둘기는 1시에도 사람들이 참여하긴엔 너무 영세했다...
너무 짧았네요. 15분에 다시 오겠습니다.
사고보류는 SAN치 체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일단은 체크를 미루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니
일장일단이 있다고 봐야할듯
.dice 1 2. = 1
직감과 고고학은 확정인가요?
아 그리고 고고학은 작중 주제랑 잘맞지않으니 살짝 향상시켜드리죠.
그리고 하 3 다이스 1-10
홀수 정신요새, 짝수 사고보류
>>139
는 뒷북. 정신요새로 결정인가요?
>>131
...? 아 이런 실수.
여러분 오해입니다. 특수기능은 포인트를 분배하는 기능이지 패시브가 아녜요(웃음)
주인공보정(20)
직감(10)-이런 이능력(?)의 경우 타인은 기본치가 있어도 쓰지 못함
고고학(10)
정신요새/사고보류(10)
여기에 포인트 187점을 분배하는 겁니다.
즉, 이 경우 정신요새는 실패하면 그 다음에도 몇번이고 쓸 수 있지만(당연히 즉시는 안됨) 한번 성공하면 그 날엔 못쓰는 겁니다.
그러면 일단 결정된바, 직감-고고학(가칭)-정신요새에 이견은 없으십니까?
그러면 분배입니다.
일단 5단위로 분배해주세요.
-예정된 미래로 가는 길 (20-99) : 실패시 이를 굴려 성공시 다시 기회제공, 큰 수를 채택
-직감(10-99) : 위기상황을 미리 감지가능
-고고학(가칭, 10-99) : 물건을 보고 어떤 것인지 대략적인 판단가능
-정신요새-SAN 체크애 실패한 경우 재굴림해 성공시 SAN 체크 성공으로 판정. 한번 성공하면 그날엔 못씀
99가 최대치, 앞의 숫자가 현재 수치입니다.
현재 포인트 187점
45분까지 대략 어떻게 배분할지 의논해주세요
아 벌써 시간이...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별말 없으시면 >>164에 동의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다음엔 프롤로그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 하죠.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마워요!
>>164를 적용한 경우
[백승호]
<상태>
- (성별) 남성
- (나이) 24
- (HP(내구)) 25
- (SAN) 48
<기본능력치>
- (힘) 70(???의 효과로 +8)
- (민첩) 34
- (아이디어) 45
- (시력) 57
- (청력) 64(???의 효과로 +1)
- (재주) 69(???의 효과로 +10)
<특수기능>
- (예정된 결말로 가는 길 : 실패시 다이스 재굴림, 둘 중 가장 큰 값을 택할 권리 부여) 65
- (직감 : 위기상황을 미리 감지 가능) 60
- (감정 : 오래되거나 특이한 물건을 봤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파악가능) 60
- (정신요새 : SAN 체크 실패시 이를 굴려 성공시 SAN 체크 성공으로 바꿈) 52
<개성>
1. 주인공은 어린시절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어머니, 형, 여동생과 함께 살아왔다.(->가족에 대한 애착, 아버지에 대한 의문)
2. ???(->기본 능력치에 보정, +a)
.dice 0 10. = 0
.dice 0 10. = 5
.dice 0 20. = 20
.dice 0 20. = 3
.dice 0 20. = 10
.dice 0 20. = 1
.dice 0 40. = 10 .dice 0 40. = 5
.dice 0 40. = 30 .dice 0 40. = 21
.dice 0 40. = 23 .dice 0 40. = 17
.dice 0 40. = 33 .dice 0 40. = 9
.dice 0 40. = 4 .dice 0 40. = 24
.dice 0 40. = 10 .dice 0 40. = 13
.dice 0 99. = 47
.dice 0 99. = 93
.dice 0 99. = 92
>>174
...와우.
.dice 0 10. = 6
.dice 0 10. = 10
.dice 0 20. = 5
.dice 0 20. = 12
.dice 0 20. = 18
.dice 0 20. = 7
.dice 0 40. = 8 .dice 0 40. = 39
.dice 0 40. = 9 .dice 0 40. = 30
.dice 0 40. = 2 .dice 0 40. = 39
.dice 0 40. = 39 .dice 0 40. = 21
.dice 0 40. = 18 .dice 0 40. = 7
.dice 0 40. = 36 .dice 0 40. = 23
.dice 0 99. = 8
.dice 0 99. = 50
.dice 0 99. = 31
.dice 0 10. = 10
.dice 0 10. = 8
.dice 0 20. = 12
.dice 0 20. = 15
.dice 0 20. = 10
.dice 0 20. = 9
>>180
흠흠, 일단 지금은 제가 굴리고 있는 거지만, 앵커가 필요해질 땐 부탁드립니다.
.dice 0 40. = 36 .dice 0 40. = 24
.dice 0 40. = 4 .dice 0 40. = 27
.dice 0 40. = 28 .dice 0 40. = 0
.dice 0 40. = 20 .dice 0 40. = 37
.dice 0 40. = 23 .dice 0 40. = 1
.dice 0 40. = 19 .dice 0 40. = 18
.dice 0 99. = 57
.dice 0 99. = 32
.dice 0 99. = 53
얍!
>>184
142 point
*계산하기 전에 오류 정정
제가 특수기능에 대해서 생각이 짧아 실수를 했습니다.
주인공보정의 경우 다이스 굴림없이 사용가능하며 187
point는 다른 세 기능에 분배해주세요.
그리고 어장주의 미흡한 시스템으로 인해 특수기능이 좀 꼬여서
이론상 다 투자하고 남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어장주의 잘못입니다.
그 경우 이번만은 여유분을 기본 능력치에 투자하는 식으로 하죠.
다음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77/60/50
[???]
<상태>
성별 여성 나이 29 HP 15 SAN 54
<기본 능력치>
힘 35 민첩 71. 아이디어 60 시력 62 청력 48 재주 43
<특수기능-point 232>
-(자유앵커)
-외국어
-응급처치
[???]
<상태>
(성별) 남성 (나이) .dice 35 50. = 49 (HP) 26 (SAN) 62
<기본 능력치>
힘 67 민첩 59 아이디어 61 시력 89 청력 45 재주 79
<특수기능-point 89(...)>
-(자유앵커)
-(자유앵커)
-대인무술
[???]
<상태>
(성별) 남성 (나이) 42 (HP) 28 (SAN) 66
<기본 능력치>
힘 80 민첩 51 아이디어 28 시력 77 청력 44 재주 57
<특수기능-point 142>
-(자유앵커)
-(자유앵커)
-권총사격
<개성>
-형사
-찢어진 심장 : 이 인물은 3년 전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190을 적용
[백승호]
<상태>
(성별) 남성 (나이) 24 (HP) 25 (SAN) 48
<기본 능력치>
힘 70 (62+8) 민첩 34 아이디어 45 시력 57 청력 64 (63+1) 재주 69 (59+10)
<특수기능>
(1) 직감-이 인물은 위기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87
(2) 감정-이 인물은 오래되거나 낯선 물건을 보면 그것이 대략 무엇인지 알 수 있다. 70
(3) 정신요새-이 인물은 SAN 체크 실패시 이 기능을 굴려 성공시 SAN 체크 성공으로 확정시킨다. 성공하면 그날엔 다시 못씀. 60
<개성>
<개성>
1. 주인공은 어린시절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어머니, 형, 여동생과 함께 살아왔다.(->가족에 대한 애착, 아버지에 대한 의문)
2. ???(->기본 능력치에 보정, '약속된 결말로 향하는 길')
*약속된 결말로 향하는 길
(1) 다이스 실패시 재굴림, 두 개 중 큰 수 채택
(2) SAN 수치가...[검열]
(3) 이 인물은 최종적으론....[검열]
여기까지 무려 20분.
이걸 즉흥으로 AA까지 써서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당혹)
시작하기 전에, 위 세 인물들의 특수기능을 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포인트를 분배하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이스값 그대로 갈까요?
크툴루 어장이니 귀여운 크툴루님 보고가시죠
땡! 해달이었습니다!
흠, 설명이 부족했나...
제말은 다이스값을 모두 더한 포인트를 주인공처럼 일일이 분배할지, 아니면 다이스값 세개를
대입만 할건지 물어봤던 거 였습니다.
>>191의 외국어와 응급처치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넣은 거지만, 싫다면 바꾸셔도 됩니다.
아 쟈들의 직업은 위에서부터 기자, 조사원, 형사입니다.
>>207
이번 어장은 '평범한 인물들(?)'을 지향합니다.
취재가면서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가는 기자라니 저는 듣지 못했어요...
아 다시 말하지만 배경은 "국내"에 있는 "가상의 섬"입니다.
>>211
흠,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러도록 하겠는데 혹시 원하시는 기능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아 잠시만요.
여기는 기본적으로 어장주의 이야기가 중요한 앵커판이니까
돌아왔습니다. 휴, 심부름이 있어서...
...그러면 어장주는 이제부터 프롤로그를 써오겠습니다.(쓰레기)
일단 저녁먹고 9시쯤에 모이도록 하죠.
인구도를 뒤덮은 그림자
기분 나쁜 습기로 가득한 어느 무더운 여름날, 덜컹거리며 도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는 네명의 사람
들이 앉아있다. 갈색머리의 단발을 지닌 젊은 여성, 다부진 체격의 젊어보이는 중년, 작지만 어딘가
단련된 사람처럼 보이는 청년. 그리고 녹색 배낭을 옆 자리에 올리고 버스 안팎을 지켜보는 청년.
낡고 오래된 버스는 바닷가 고개들 위로 나있는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버스의 왼쪽 창 너머로 태양빛을
받아 반짝이는 누런 서해 바다가 보이고 왼편에선 드문드문 논들이 펼쳐져있다.비록 거름 냄새가
풍기긴 하지만,
차 안에서 풍기는 묘하지만 분명하게 느껴지는 역한 비린내에 창문을 열 수 밖에 없었다. 오랜 시간동안
어촌을 오가는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밴 거겠지. 승호는 배낭에서 껌 하나를
꺼내 역한 냄새를 참아보려 노력한다. 누군가에겐 구수한 고향의 향기겠지만, 서울 촌놈인 그에게
그런 교양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그리고 그건 다른 세명도 마찬가지인 듯 했다. 다들 내색은 하지 않고 있는 듯 하지만.
'인구도'라는 지도에도 잘 나와있지 않은 깡촌으로 가기 위해선 이렇게 생선이나 나르던 것 같은 냄새가 나는 낡고 색바랜 고물버스를 타는 수 밖에 없다.
아까부터 운전수가 기분 나쁜 눈초리로 이쪽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지만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에어컨을 틀었는데 창문을 열어서 기분이 나쁜가 할 뿐이다.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고물 에어컨따위에 비하면 거름냄새나는 바깥바람이 훨씬 좋을텐데.
어쩌면 단순히 예민해진 것일 수도 있다. 원래 계획하지 않은 여행이다보니 걱정을 지나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창밖을 바라보며 여기까지 오게 된 계기를 떠올린다.
[비둘기]
죄송한데 잠깐 심부름 좀...
"다녀올게요."
바로 사흘전 아침, 배낭을 매고 현관을 나설 때가 기억난다. 배낭에 여분의 옷가지, 생수, 가면서 먹을 약간의 간식을 챙기고는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며 나선다.
"그래 몸조심하고. 요즘 거기서 범죄가 잦다더라."
"오빠, 나도 큰 오빠한테 안부 전해줘~. 그리고 연락 좀 하라고 해."
소파에 앉아있던 여동생이 일어나 말한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공부 하나는 겁나게 안하는 녀석. 보는 내가 다 걱정이다.
"그래. 갔다 올테니까 숙제나 제대로 해둬. 그러다간 제대로 후회한다."
"잔소리는. 엄마 혼자서 오빠들 대학 보낼려고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지를 보고 대학 안가서 효도하려는 효녀의 마음을 몰라?"
"너 얼굴 그리 두꺼운데 화장은 먹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여동생에게 핀잔하고 문을 열고 나선다. 철도 없는게 엄마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
등 뒤에서 동생의 화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얌전히 계단을 타고 내려간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가장 먼저 하기로 한 일은 형이 일하고 있는 지방도시로 내려가 오랜만에
서로 대화도 하고 리포트도 쓰기 위해서이다. 지역문화라는 주제로 리포트를 써서 제출하는 게
과제인데 마침 인근 섬들 주변에 축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옳다구나 하고 내려간 것이다.
내 형 백승재는 중소기업 직원으로 1년 전부터 전남의 한 지방도시로 발령나가 일하고 있었다.
집이 경기도에 있기에 전화로밖에 소통해야했고, 일이 워낙 바쁘다보니 2달 전부터 연락이 안되고 있었다.
게다가 저번에 얼핏 듣기로는 형에게 애인이 생긴 듯 했다. 그러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그래도 혼자서 일해서 대학까지 보내준 어머니한테까지 연락을 안하는 건 좀 아니다 싶다.
이참에, 형의 애인에 대해서도 물어봐야지. 기차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형이 산다는 집까지 갈때까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형이 살고있는 집은 오래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져있는 오르막길에 있었다.
버스 정류장이 그 밑에 있어서 형이 사는 집까지는 힘겹게 걸어올라가야만 했는데, 무더운 여름날에
이처럼 짜증나는 일도 드물 것이었다.
형이 사는 집으로 가는 동안 경찰차 몇대가 지나가는 것을 봤다.
오르막길을 오르면서도 경찰차 한 대가 서있는 걸 봤는데, 어머니가 범죄가 자주 일어나니 조심하라던 경고가 생각났다.
최근 뉴스를 못봤는데...
>>243
아 퇴고를 안하니까 문장이 이상해....
그리고 여기서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한번 굴려보는 다이스입니다.
[시스템]
아이디어 롤, 0-99 다이스 직하
45 이하 성공(01-05는 크리티컬)
무언가가 생각날 듯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뉴스를 볼 걸 그랬나...
하지만 경찰들의 분위기를 보면 경계심이 바짝 든 것이 보인다. 어머니 말대로 범죄를 예방하려는 거겠지.
그런 생각을 하고나서 계속해서 걸어나가니 중턱쯤에 형이 산다고하는 전세집이 보였다.
주변에 다른 오래된 건물들에 비하자면 조금 나았지만 이 건물도 표면이 누렇게 변색된 걸 보아 상당히 오래된 듯 했다.
나는 관리인에게 가서 형의 이름을 말하며 위치를 물었다.
그리고 그에게서 예상치못한 대답을 듣게됬다.
정수리 인근이 싹 빠져버린 나이든 수위는 내 질문을 듣고는 잠깐 기다리라며 금테 안경을 고쳐쓰고는 명단을 읽더니 대답했다.
"백승재씨요? 405호실 거주민인데...그 분은 2달 전인가부터 안들어오고 있는데요?"
"...네? 그럴리가요?"
나는 반문했다. 2달 전이면 형과 마지막으로 연락했을 때다.
수위는 다시 명단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대답했다.
"아뇨. 확실합니다. 405호실 백승재 씨는 지난 달 12일부터 제가 본 적이 없네요. 전세금은 냈우니 그냥 뒀지만요."
"아니, 그럴리가 없는데...."
그런 일이 있을리가 없다. 형이 행방불명됬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 말을 듣고 형에게 전화도 걸어보고 문자도 해봤지만 반응이 없었다. 그전에도 이랬지만 갑자기 다급해졌다.
'..회사, 회사에 전화하자.'
"백승재 씨요? 저번 달에 휴가냈을텐데요."
회사마저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휴가라고? 돈은 쭉 보내져왔는데....
"아 그리고 백승호 씨라고 하셨죠? 백승재 씨가 동생이 오면 전해달라고 하신게 있는데, 여기로 오시겠어요?"
그 말을 듣고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당시엔 흥분해서 눈에 보이는 게 없었는지 돈도 얼마 없는데 택시를 타고 갔다.
"어서오세요. 백승호 씨인가요?"
그곳엔 한 여직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여직원의 자신의 이름은 김한나이며 신입때부터 형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백승재 씨에겐 신입시절부터 신세를 졌습니다. 같은 부서에 일하면서 이것저것 도와주셨는데, 갑자기 저번달 10일에 휴가를 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혹여나 동생이 찾아오면 이걸 주라고 부탁하셨죠. 이게 그거에요."
그녀는 나에게 작은 자물쇠가 달린 상자를 내밀었다. 보니까 숫자 4개를 맞춰서 여는 구조인 둣 했다.
"백승재 씨가 이걸 맡기면서 '너도 아는 번호야'라고 덧붙이라고 하셨죠. 열어보시겠어요?"
당연히 열고 싶지만, 내가 아는 번호라...가족들 생일인가?
[시스템]
아이디어 0-99 직하 다이스
하지만 생각나지가 않았다. 가족 생일은 확실히 아니었다.
"백승호씨?"
"...아, 아뇨, 이건 나중애 열죠. 잠깐 생각해봐야 해서요..."
일단 상자는 보관하고 이따가 열자.
[비둘기]
사실 저건 어떻게든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야 스토리가 진행되기에..
그리고 프롤로그라서 쭉 진행하지만 본편 돌입하면 주인공에겐 약속된 결말로 가는 길이 있기에 문제없읍니다.
...아마
"아 그러고보니...음...가족분이시니 알아야겠죠...?"
"네?"
한나 씨는 게조금 고민하는 것 같더니 이야기를 꺼냈다.
"사실은...백승재 씨가 휴가낸 뒤로 인근에 살던 우지아씨도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전부터 둘이 관계가 좀 의심되던데...
둘이서 막말로 사랑의 도피라도...?"
"...아 네."
뭔 대단한 소리를 하나 걱정했다. 우지아라...그 사람이 연인이었나?
"우지아 씨요? 어떤 사람이었나요?"
"저도 몇번 스쳐 지나가며 본 거라서요. 듣기로는 일하다가 만나게 된거라는데, 다른 회사 직원이라는 거 같은데요...그게..."
[시스템]
직하 1D100-한나의 아이디어 수치
하 2 1D100-아이디어 성공여부
*XD Y라는 건 Y면체 주사위를 X번 굴리라는 뜻입니다. 이 경우 0-99다이스죠.
...흠, 오늘은 여기 다이스까지 굴리고 그만둘까.
좀 긴 프롤로그가 될 듯하네요. 아니 이미 본편?
>>275
0-99다이스를 쓰지만..뭐, 상관은 없습니다. 0=100이기 때문에.
.dice 0 99. = 13
성공입니다. 이걸로 김한나는 그녀에 대해서 기억해냅니다.
음, 조금만 더 진행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종결할까요? 전 뭐든지 상관없지만요.
그러면 형의 전세집으로 들어오는 데까지 하죠.
"생각났어요. 우지아 씨는 광물관련회사에서 일하는 듯 했어요. 구리나 니켈같은 걸 판다고 들은 적이 있네요."
한나 씨가 손뼉을 치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우지아씨는, 뭐랄까 신비스러운 여성이었죠. 그럴게 외모가 아름다운 건 아니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겨서 좋아하는 사람이 몇 있었어요. 그 그다지 잘생긴건 아닌데 알 수
없는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남자들도 있잖아요? 돈도 좀 있는지 옷이나 장신구도 수수하지만 명품을
달고다니고 향수도 고급스러운 걸 쓰더라고요."
"어쨋든 두 사람은 한 두세달 전쯤? 그때부터 만난 걸로 기억해요. 당사자가 아니니 잘모르겠지만 옆에서 봤을 땐 그랬어요. 어쨋든 두 사람 다 안보이는 것 같네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 말로 한나 씨의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이루에도 몇개인가 이야기를 했지만 딱히 실마리를 찾지는 못했다.
뭔가 물어보고싶은게 있나요?
모른다면 그들이 만나던 장소
>>290
"형이랑 지아란 분이 주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아시나요?"
"음...거기까지는 저도 잘..."
.dice 0 99. = 43
"아 저번에 둘이서 무슨 인구...뭐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그 외엔 흠, 박물관이나 수영장? 그런데에 자주 가는 것 같더라고요.
저번에 녹초가 되선 친구랑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솜씨가 보통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거기가 어딘지는...?"
"...죄송한데요, 저도 제 생활이 있는 사람인데 그것만 보고 살 수는 없는데요. 제가 스토커인가요?"
"아,아뇨, 죄송합니다."
불행히도 한나 씨와의 대화는 여기까지였다. 하지만 조금이니마 소득은 있었기에 감사인사를 하고 나왔다.
비둘기로선 왜 경찰들이 경계중이냐고 물을 줄 알았습니다.
한나 씨와의 대화가 끝난 뒤, 벌써 태양이 서쪽에 걸려있었다. 원래 형의 집에서 머물 예정이었는데...
"뭐, 가볼까. 비밀번호야 뻔하고."
결국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야 했지만, 그래도 정보는 모았다.
'조금 머리를 식힐까...'
[비둘기]
이것으로 일단 이번은 종료, 백승호는 형의 집으로 갑니다. 다음엔 상자를 여는 걸로 가보도록 하죠.
그나저나 소설을 올리는 건 처음인데...필력이 부족해서 불만족스러웠을지 걱정입니다...
뭐, 이 이야기가 끝나면 반성회를 열 예정이니 아직 먼 이야기지만 그때도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비둘기의 조촐한 어장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그나저나 이제야 안 사실인데....
>>201 이자식! 해달이 아니라 물개였냐?!
_----ia_
/ 0 __> >>306-307
/ / 지속적인 참가에 감사드립니다.
/ | 오늘은 조금 바빠서 상황을 봐야겠네요.
/ |
........π--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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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 |_______/......._ - 이래도 안되면 운다.
/
........π--i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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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 -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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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은 열지 못했나...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정리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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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
"그리고 AA는 없다고 했고 쓰지도 않겠지만 비둘기가 말할때는 이걸 쓰도록 하겠습니다.
[비둘기]라니 멋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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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어장주)의 잡담이나 앵커를 받을 땐 이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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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 )~
그럼 안녕히 주무시길~
아 컴퓨터로 봤을 때 비둘기가 보이나요? 아니면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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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지금 공동 과제 중. 저녁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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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ㅡㅡ/.................¥|~.....¥|..........................시작하기 전에 잠깐 시스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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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주인공 보정(아님)인 '정해진 결말로 가는 길'이 프롤로구라 작동안한다고 했지만 사실 새빨간 거짓말.
그냥 어장주가 까먹고 있었던걸 얼버부리려고 한 말입니다. 이제부터 적용합니다.]
그리고 백승호가 얻은 상자에 대한 정보
[상자]
자물쇠로 잠겨있는 작은 철제 보관함. 안에 무언가 단단한 게 들어있는듯 하다.
[자물쇠]
상자를 잠그고 있는 시중에서 흔히 파는 자물쇠. 4자리 비밀번호를 누르면 열리는 구조이다.
<상태>
(내구도) 3 (기본방어) 3
........π--i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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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 )~
>그리고 이제부터 저 '기본방어'란 생소한 수치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치 여러분 ㅊㅋ
...없나. 뭐 하다보면 오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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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본방어"라는 수치는 나름의 현실성을 추구하기 위해 어장주가 허접한 머리로 고민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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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크툴루 영상을 보던 와중, 전투에 하우스룰을 도입했다가 유즈키 유카리(PC입니다)가
맨손으로 일격에 구울을 인수분해해버리는 걸 보고 뭔가가 잘못됬다는 느낌을 받았죠(GM도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생각한 시스템이 바로 저 "기본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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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방어는 간단히 말해 "이 수치까지의 데미지는 무시한다"란 것입니다. 가령 저 자물쇠의 기본방어가 3이라는 건 데미지가 3 이하면 그냥 무시하고 4이상부턴 데미지에 -3씩 한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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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참고로 인간이 내지르는 주먹의 데미지는 0-2 다이스., 발차기는 0-3 다이스입니다.
즉, 아무리 주먹질을 하고 발길질을 해도 자물쇠는 부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그러라고 만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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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지금은 설명 중이니 괜찮아요
>그리고 쇼크 판정은..이건 아직 구상이니 나즁에 이야기하죠.
>>335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만, 흠, 0-5다이스로 할까요?
>>338
잘다녀오세요~
그나저나 참치가 한명인가...인기 어장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애초에 저번 어장 탈주하고 이번이 두번째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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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저 필력향상+시스템 테스트+끈기향상을 위한 어장이지만!
인구도를 뒤덮은 그림자
태양이 서쪽으로 떨어지며 하늘을 피를 물들이는 항혼. 백승호는 손에 상자를 들고 터덜터덜 형의 하숙집으로 걸어 들어온다.
'...형...'
문에는 전자 도어락이 걸려있지만 어차피 번호야 안다.
조심스레 번호를 누르고 들어간다.
것보다 태양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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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그거 그냥 폼내려고 한겁니다. 몇몇 책들에 보면 챕터 첫 단어를 크게 쓰는 것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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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잠깐 일이 좀 생겨서 타임...
형! 치느님이 오셨어!<
>간다, 임마!
죄송합니다. 식사하느라.
어두운 방의 벽면에 달린 전등 스위치를 켰다.
형이 살던 방은 1인용 침대, 옷장, 화장실, 노트북, TV, 작은 책장이 달린 책상.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방안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으나 물건들 위에는 하얀 먼지들이 얇게 쌓여있어, 한동안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땀에 젖어 무거운 배낭을 던져두고, 침대에 앉아 생각해본다.
이걸 가족...경찰에 알려야 할까?
가족들이 걱정하겠지만, 갑자기 사라졌으니 찾아야겠지..
하지만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라졌는데 형마저 사라졌다는 말을 들으면 어머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떠오른 그때, 형이 남겼다는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시스템]
아이디어 판정
직하 0-99 다이스
얏! 조각들을 향해!!
'일단 열어볼까.'
그런 생각에 자물쇠에 되는대로 썼을 만한 숫자들을 입력해본다.
형은 언제나 이런데에 가족과 관련된 숫자를 섰다.
내 생일, 동생 생일, 어머니 생신...아, 아버지...
아버지의 생일을 입력했다.
'딸깍'
자물쇠가 열렸다. 그이 반응해 재빨리 자세를 고쳐잡고 그 안의 내용물을 본다.
그 안에는 작은 지도, 씨꺼먼 조약돌처럼 생긴 돌, 무언가에 쓰이는 숫자가 쓰여져있는 작은 종이, 그리고...
"맙소사, 뭐야 이거."
그건 작은 조각상이었다. 양서류를 표현한 듯한 조각상. 하지만 그런 양서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을 믿을 순 없었지만....그건 금으로 되어있는 듯 했다.
놀라서 그 조각상을 제대로 쳐다봤다.
길이는 대략 9cm, 폭은 4-5cm 정도. 한손으로 감쌀 수 있는 크기다.
그 모습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간을 표현한 것 같지는 않다. 마치...인간과 개구리를 섞고 거기에 고래나 메기같은 걸 섞어놓은 듯 했다.
대학 수업에서 폴리네시아에 이런 조각상이 있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 듯하다. 이건 그럼 종교적인 의미를 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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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특수기능을 쓸때는 쓴다고 선언해줘. 감식할까?
아 미안, 감정(앵커 당시엔 고고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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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른 어장에 참가중에 와서 나도 모르게 반말 썼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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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 0-99 다이스
70 이하로 성공, 실패시 약속된 결말로 가는 길로 인해 재굴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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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게 존댓말은 초심을 잃지 말라는 뜻입니다. 초반에 떨던 그 모습을 잊지말라는...
그나저나 성공입니까?
자세히 보자, 그 형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일단 재료는 황금이 확실하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눈에 띄였다.
하지만 조각상의 표면엔 작은 생채기같은 것이 남아있고 무언가 '깍아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게 우상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 보아 이 형상은 단순히 금을 녹여 거푸집에 집어넣어 찍어낸게 아니라 문자그대로 '금을 조각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건 아니겠지? 순금을 조각해 만든다니 그런 건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건 이 조각상이 무엇을 조각했는지다.
이 양서류같은 무언가는 개구리처럼 머리와 몸이 붙어있고 두발로 서있으며, 그 커다란 발 밑에는 물고기로 보이는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그리고 커다란 두 손은 배에 올려져 있는데, 배가 불룩 튀어나와 있다. 임산부인가?
만약 이것이 폴리네시아인의 작품이라면, 이는 풍요신을 의미하는 듯 했디.
아마도 이는 풍요신을 조각한 신상이다. 거의 확실하다.
그런데 두 눈에 검은 무언가가 박혀있는데...이건 뭐지? 돌인가?
그때 상자에 들어있는 다른 물건, 검은 돌이 생각났다. 같은 것인 듯 하다.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으니 순간 조각상이 움직인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정도로 우상에선 생동감이 넘쳤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다. 뭔가 뭔가 어디서 본 적이 있는 듯한...그 순간 갑자기 가벼운 욕지기가 느껴지고 머리가 아파왔다.
[시스템]
어장 최초의 SAN 체크. 직하 0-99다이스
성공시 0, 실패시 1 감소
48 이하면 성공입니다.
이야!...이야!!.....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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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한번 더 굴려주세요. 조건은 동일합니다.
순간 욕지기가 치밀어왔으나 금방 괜찮아졌다.
하지만 이 우상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는 듯 했다. 흠...
노트북이 있었지. 검색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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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행동 앵커
1.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을 조사한다.
2. 우상을 조사한다.
직하로 선택해주세요.
'순금이라니...휴, 안되지 안돼. 나는 형을 찾으려고 이걸 연 거잖아. 딴데 신경 쓰면 안되지."
우상을 바닥에 내려놓고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을 살펴봤다.
아, 우상에 눈이 팔려 못 본 게 있었군. 두툼한 봉투다. 뭐지?
[시스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 지도
2. 조약돌
3. 무언가의 숫자가 쓰여져있는 종이
4.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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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다수결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직하입니다.
1번
지도라...뭘까?
조심스레 지도를 폈다.
그 지도는 전남 서해안 일대, 이 도시 주변 지역들에 대한 지도였는데 한 섬에 붉은 동그라미가 쳐져있었다.
그 지역의 이름은 처음 듣는 지명이었다.
인구도
[시스템]
다음행동 앵커, 직하
1. 다른 것들을 조사
2. 노트북을 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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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고를지 선택해주세요.
숫자가 쓰여진 종이를 들었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숫자들이 적혀있었다.
20151004
20160326
20160512
'....날짜?'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겠다...뭔가의 사건인가?
1. 계속 상자를 조사
2. 노트북
이번엔 조약돌을 들어봤다.
검고, 매끄러운데, 뭐랄까 맨들맨들하다. 그리고 좀 무거운데...
게다가 뭔가가 섞여있는 듯 하다. 정말로 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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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수기능을 가용하고 싶으몀 말을 해주세요. 저는 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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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오, 새 참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리고 기능은 직감, 감정, 정신요새입니다만, 지금 직감 써봤지 어장주의 억지력으로 인수도로 보내버릴겁니다.
>>194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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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인구도인데 오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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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CoC 영상 중 <진짜로 있었던 SAN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라는 놈이 있죠.
그걸보고 깨달았습니다. 등장인물은 무리수를 써서라도 배경에 쳐박아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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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그 작품이요? 제대로 붙잡아두질 못해서 마지막에 플레이어들이 대탈주를 감행해 키퍼가 SAN 체크에 실패합니다. 로리콤 형사와 오리하르콘 마작탁자가 인상깊은 작품이죠. 번역도 되어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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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더 웃기는건 그게 되려...이하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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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야기가 딴데로 샜네요. 보고싶은 분들은 시간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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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기회.
봉투를 열지, 노트북을 열지 결정하시죠
>>424
아니, 상식적으로 보면 봉투겠죠.
노트북은 다음날 아침에 엽시다.
이게 상자 안의 마지막 물건이다. 조심스럽게 봉투를 연다.
그 안에는 사진들이 들어있었다.
사진들에는 형과...형과 같이 있는한 여자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형...그러면 이 여자가 우지아란 사람인가?"
김한나 씨는 우지아란 여자가 그다지 아름답진 않지만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고했다. 사진이라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것 같기는 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예뻤지만 발이 여자치곤 좀 크고, 눈도 컸는데 그건 별 문제 아닌듯 했다.
다만 웃을 때마다 눈이 변하지 않아 조금 위하감이 느껴졌다.
머리는 단발이었는데 이마를 보이도록 머리를 뒤로 넘겼다.
사진을 찍은 곳은 다양했다. 박물관, 수영장(그런데 수영을 잘한다던 친구라더니 구명조끼를 입고있었다. 몸매가 드러나는게 부끄러웠나?), 공원, 해안가, 도서관....그리고 회사 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회사의 이름은...'남양수입회사'
갑자기 피곤이 몰려왔다. 졸려...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이에 대해서 조사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일단 밖으로 컵라면이라도 사러 나갔다.
밖은 완전히 밤이었다. 가로등 몇개가 켜져있고 한 무리의 경찰들이 순찰 중이었다.
그 때 한 경찰이 이쪽을 보곤 다가오기 시작했다.
"수고하십니다. 잠깐 실례지만,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예? 아 네....여기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요?"
그 경찰은 신분증을 꼼꼼히 살펴보더니 간단한 질문 몇개를 던졌다.
여긴 왜 왔는지, 언제 왔는지, 뭐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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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지 하 2로 결정해주세요. 저는 잡담 미포함입니다.
1. 사실대로 대답한다.
2. 당신들이 뭔데?
3. 기타
잘못한게 없는 선량한 시민도 경찰을 보면 뭔가 위축되기 마련이다. 질문에 대해 제대로 대답했다.
그러자 그 경찰도 일단 의심을 풀었는지 신분증을 돌려주었디.
"죄송합니다. 최근 저희가 영 민감해서요."
"민감하다고요? 무슨 일 있나요?"
그의 말에 되물었다. 그러고보니 인근에 사건이 벌어졌디고 했던가...
"아, 최근 가까운 도시에서 아이들이 실종되고 있어서요."
그 경찰의 뒤에서 나타난 다른 경찰이 대신 대답했다.
"촤근이라고해도 제법 되지만요. 일년전 10월 쯤에 사건이 벌어졌는데, 비슷한 사건들이 올해만 벌써 세번째입니다. 가장 최근이 일주일 전이라 인근인 저희들도 바짝 경계중이에요."
"아니, 그 최근은 실종자가 노인이잖아. 다른 사건이라고."
"시끄러워. 어쨋든 범죄잖아. 하튼간에, 이런 상황이니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네, 수고하세요."
경찰들에게 인사하고 그곳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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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승호측 프롤로그는 잠깐 중지하고 다른 인물로 넘어갈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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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이 없으면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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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어장주도 모르겠네요(쑻). 실력부족입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시간은 오전 9시. 일어나 몸을 씻고 아침을 먹는다.
휴대전화를 보니 동생이 문자를 보냈다.
-뭐하고 있어? 오빠한테 연락해달라고 했잖아 (´・ω・`)
뭐라고 답해야하나....고민하던 끝에 바빠서 연락을 못한다고 쓰고 보냈다.
이제 어쩌지...
1. 인구도로 간다
2. 사진에 찍힌 장소들로 가본다
3. 노트북을 켜서 조사해본다
직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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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32 잘읽어보시고, 아청법의 마수에 잠겨라!!
'역시 신경쓰이는 걸 조사해봐야지'
형의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에 접속하자 유명 포털사이트 홈페이지가 나타났다.
[직하 앵커]
1. 황금 우상에 대해 조사한다
2. 인구도에 대해 조사한다
3. 남양수입회사에 대해 조사한다
4. 실종사건에 대해 조사한다
5. 사진 속 배경에 대해 조사한다.
'인구도라...지도에 빨간 원까지 쳐둔데다가 한나씨가 들었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도 '인구'라는 말이 나왔다고 했지. 우선적으로 조사해볼까.'
검색창에 '인구도'를 검색했다.
"뭐야 이거. 이게 다야?"
검색결과의 양에 기겁했다.
"어떻게 정보가 이렇게 없지? 지도 하나, 논문 하나, 기사 둘? 나머지는 다 인구조사니 어쩌니 히는 것들이잖아!"
하양이를 믿었는데! 퍼랭이와 초록색도 뒤져봤으나 그 쪽도 사정은 비슷했다.
"이런...이건 너무한데....어?"
그 때 어떤 정보에 주목했다.
그건 상관없는 기사의 짧은 문단이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남양수입회사가 인구도의 경제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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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번에 인구도를 검색해 나온 정보들을 요약
1. 일제시대 선교사 마쓰야마 오비토-최근기사
2. 남양수입회사가 인구도를 지원-여기서 정보 끝
3. <한국의 풍습과 폴리네시아 문화의 유사성>-최근논문
4. 인구도 학살 사건-과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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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볼 건지 투표해줘. 두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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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반말썼네요.
아 어차피 2번은 정보 끝이니, 그걸 고르면 남양수입회사 조사로 넘어갑니다.
45분까지 없다면 4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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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흠...역시 사람이 적어...
'그나마 제목에 인구도가 언급되어 있는게 이거 뿐이네'
그 기사를 클릭하자 엄청난 문제가 생겼다.
'.......아 씨, 한자....'
옛날 신문답게, 곳곳에 한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결국 필사적으로 사전을 찾아 읽었다.
아이디어 판정
직하 다이스 0-99
네 머리를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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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로 인해 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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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가 공개되고 나면 거기서 끝내도록 하죠. 시간도 늦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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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직하 0-99 다이스
한 것 굴려라 너의 머리를
중간에 머리가 아파 때려칠 뻔 했으나, 그래도 참고 읽었다.
내용은 대충 6•25 전쟁 당시 한무리의 인민군이 배를 타고 섬에 찾아가 귀화한 일본인 목사의 아들인 송목사라는 사람을 포함, 기독교도들과 지주들을 인민재판해 죽였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 인민군들은 분노한 섬 주민들에 의해 밤이 역습을 받아 죽었다는 미담(?)이었다.
'..인민군들도 무장을 했을텐데? 야습이리 성공했나?'
그런 의문이 머리 속을 스쳤다. 인구도에 대한 정보는 이게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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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6•25 전쟁 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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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아 끝내기 전에 내일 조사할 걸 정하죠.
1. 일본인 목사에 주목. 마쓰야마 오비토 조사
2. 우상에 주목, 논문 조사
3. 남양수입회사에 주목, 그를 조사
4. 다른 걸로 조사한다. >>462 참조
5. 인구도로 가자
아니 마쓰야마 오비토랑 남양수입회사는 그냥 알려드리죠.
먼저 남양수입회사는 한국전쟁 직후에 설립되어 구리와 니켈 등 광물들을 수입해와서 판다는 회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마원상이라는 인물이 사장이죠.
그리고 마쓰야마 오비토는 구한말부터 일제시대 말기까지 활동했다는 개신교 선교사로, 남한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러 교회를 지었죠.
인구도라는 섬을 좋아해서 거기에 생활하고 교회를 지었으며, 현지여자와 결혼했습니다만, 아들인 송목사는 아버지가 죽고 6년 뒤 한국전쟁때 인민재판으로 살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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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 기사에서는 마쓰야마의 제자 몇몇이 일본군에 징병되어 태평양 전쟁에 투입되었다고 일본군과 결탁한거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들은 돈을 벌러 도시로 떠난 뒤라 상관없는 일이라고 목사들이 항변했다는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이게 더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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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일 2번으로 7시쯤? 그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502
사실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닙니다.
미리 만들어둔 기사 원문 공개. 진작 이럴걸
<'일제시대 성인' 일본군과 유착의혹...'충격'-한국일보 이동훈 기자>
일제시대, 일본인임에도 한국을 위해 헌신한 소수의 지식인들이 있다.
그 중 한명이 마쓰야마 오비토 목사(1884~1944)로, 1884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목사가 되어 1913년부터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한 사람이다.
마쓰야마 목사는 3•1 운동 당시 "조선인들의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 조선인들도 일본인과 같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이번 사태는 일본이 조선인들을 잘못 취급해 벌어진 필연적인 사태이다."라고 발언하며 3•1 운동을 옹호했으며, 1925년 '조선 선교사 협회'를 창설해 한반도 곳곳에 교회와 학교, 병원을 지어 비참한 국내 한국인들의 생활향상에 힘썼다.
1937년, 중일전쟁이 시작되자 "침략전쟁에 반대한다"라는 주장을 했다가 조선 선교사 협회가 강제해산되고 본인도 옥고를 치룬 뒤엔 마쓰야마 목사는 예전부터 애착을 가지고 있던 전라남도의 인구도란 섬으로 가 여생을 보내다 1944년 사망했다. 마쓰야마 목사는 결혼도 인구도의 여인과 했으며 그 사이에서 자식도 가졌다. 그는 최근 일부 네티즌들과 개신교도들의 노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그런 그가 일본군과 관련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그의 제자들 중 일부가 일본군에 징용되어 태평양 전쟁에 투입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남 송산교회의 대표자 김태평 목사는 "터무니없는 음해다. 그들은 이미 당시 고향을 떠나 대도시로 이주했었다. 현지의 청년들은 징용된 적이 없다."며 그에 대한 논란에 거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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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어장은 실존인물, 단체, 지명, 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말하는 거 깜빡했다.
인구도를 뒤덮은 그림자
사진은 상자에 있던 조약돌(?)
'다음은....우상, 논문인가?'
<한국의 풍습과 폴리네시아 문화의 유사성>이라는 논문을 열었다.
"우왓, 많아."
12 페이지의 분량의 글이 전문용어들이 사용되어 늘어져있었다.
'인구도가 언급된 곳이...이건가?'
논문에서 인구도가 언급된 부분엔 이렇게 쓰여있었다.
전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남양대군'이라는 신에게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가 있다. 이는 무속적 요소가 다분한 행사이나 딱 한곳, '인구도'라는 섬에는 이 제사가 특이한 형태로 나타난다.
인구도의 남양대군 풍어제는 마을의 무당이 독특한 형태의 제관을 쓰고, 한손에는 검은색 조약돌로 만든 묵주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황금장식이 달린 긴 지팡이를 사용해 제사를 지낸다.
인구도의 주민들은 남양대군을 축약해 그냥 '대군'이라고 칭하는데 이런 변화가 나타난 것은 한국전쟁 직후로, 그 전의 인구도는 일제시대 선교사 마쓰야마 오비토의 영향으로 기독교세가 강해 이런 축제가 사실상 사문화 되었다가 인민군의 의해 교회관련인물들이 살해당한 뒤엔 그 충격 탓인지 시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놀라운 점은, 여기서 나타나는 일부 의식들이 20세기 미스캐토닉 대학의 교수 라반 슈루즈버리 교수의 저서인 <폴리네시아에 존재하는 극소수 종교의식에 관해>에서 기록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섬에는 그 외에도 한국 문화와 폴리네시아 문화를 연관시킨 것으로 보이는 구조물들이 흝어져있는데, 추가 조사가 필요한 듯 보인다.
"....교수 맞냐?"
논문을 좀더 읽어본 결과, 이 교수는 괴짜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는 전형적인 결론에 사실을 끼워맞힌 듯한 엉터리 논문으로, 아직 대학생인 나도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추가조사가 진행이 안됬겠지...
그래도 인구도애 대해 잘 아는 걸로 보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해 이 교수가 재직 중이라는 대학에 전화를 걸어보니 한달 전 등산을 하던 중 실족사했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죽은 사람을 욕하다니, 조금 미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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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뭘 할까요?
참고로 논뭄 읽느라 시간이 다가서 벌써 점심입니다.
다른 인물들도 있는데 주구장창 얘 도입부만 물고늘어질 수는 없으니 삼일째, 그러니까 내일은 인구도로 보내도록 하죠.
즉 오늘이 선행조사할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우상, 미지의 섬, 내게 남긴 상자...나참, 탐정 놀이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형은 괜히 오지랖이 넓어서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조사하고 다녔지...
'그러면 이제...'
1.인구도로 가기위한 준비
2. 사진 속 장소 조사
3. 인터넷으로 실종사건 조사
4. 기타 앵커
다多 !
다多 !
익益 !
선善 !
'실종사건'을 조사한다!
그리고 마침네, 미지의....어둠... 인구도에 내려않은 어둠을 헤지고 진실을 구하기 위하여!
'그러고보니 형이 예전부터 이것저것 조사해보고 다녔었지...한번 실종사건도 조사해보자.'
하지만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참지 못하고 집밖으로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인근 기사식당으로 가서 비빔국수를 시켰다. 국수가 나오기 전, 기다릴 동안 뜨거운 육수를 컵에 담아 주었다.
국수가 나올 때까지 육수를 후후 불면서 마시고 있을 때 저기 테이블에서 한 무리의 버스 기사들이 밥을 먹고 있는데 한 사람만이 멀찍이 떨어져 먹고 있는 게 보였다. 이 여름날에 저렇게 입고 덥지도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니 만두와 함께 비빔국수가 나왔다.
..교수님이 기사식당은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는 기사들이 가는 곳이라 숨은 맛집이 많다더니 과연...
점심을 맛있게 먹고 형의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에 '전남 실종사건'을 쳐보았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 일주일 전 한 노인 노숙자가 실종된 사건으로 아직 경찰 내부에서 이것이 앞의 사건과 동일 사건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그 전에는...5월, 3월, 작년 10월인가. 어제 경찰들이 한 말대로였다.
이상하게 실종된 아이들은 전부 남자였다. 무슨 의미가 있나?
'이상하네. 뭔가 낯익은 숫자들인데. 흠...'
이제 뭘할지 하 2
1. 인구도로 갈 준비-뭔가를 사거나 챙긴다
2. 다는 못가겠지만 사진 속 장소를...
3. 방에 뭐가 있나?
4. 타임! 정보정리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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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 새 참치가 온 것 같아서 하 2를 했는데 안되나? 일단 4번으로 가죠
일단 주인공의 가계
-어린 시절 여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안가 아버지가 실종
-어머니, 형, 여동생이 있음
-형과는 나이차이가 얼마 안남. 어린 시절에 같이 탐정놀이하며 놀았음
-형은 우지아라는 남양수입회사의 직원과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었음
다음은 형이 남긴 상자
-자물쇠 비번이 아버지의 생일이다...왜 굳이?
-황금으로 된 양서류를 닮은 우상. 어업을 하는 민족의 풍요신으로 보이고 눈에는 검은 돌이 박혀있으며 이상하게 깍여나간 흔적이 보임. 즉 불로 녹이지 않고 깍아낸 듯한 느낌이지만, 말도 안되겠지?
-숫자가 쓰여진 종이. 종이엔 20151004, 20160326, 20160512라고 쓰여있다.
-검은 색 조약돌들. 돌이 맞나? 맨들맨들하고 조금 광택이 있다. 우상의 눈에 있는 재질도 이건가?
-우지아로 추정되는 여성과 형이 찍은 사진. 좀 특이하개 생겼지만 못생기지는 않았다. 이렇게보니 형이랑 어울리는 것도 같은데...
-인구도에 붉은 원이 쳐진 지도. 인구라는 말은 형과 우지아가 말하는 걸 들었다고 김한나씨가 말했다.
세번째는 남양수입회사
-우지아가 다니던 회사
-구리나 니켈 등 원자재를 판다.
-한국 전쟁 직후에 설립되었다.
-마원상이라는 사람이 회장
네번째는 인구도에 대해서
-인구도는 인근에 있는 육지에 가까운 섬
-일본인 선교사 마쓰야마 오비토가 와서 교회도 짓고 살다가 죽음. 아들도 낳았고 그 아들은 이름도 한국식으로 송 목사로 바꿨다.
-한국전쟁 이전엔 기독교색이 강했지만 한국전쟁 중 송목사를 포함해 기독교관련 인물들이 사망함
-보트타고 온 인민군들은 그 날 밤 주민들의 공격으로 살해당한다.
-남해수입회사가 지원금을 보냈다.
-한국전쟁 이후로 인근의 풍어신 '남양대군'을 숭배하는 의식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사용되고 폴리네시아의 것과 비슷한 구조물이 섬 곳곳에 있다.
-이를 조사한 교수는 운나쁘게도 얼마 전 등산 중 실족으로 사고사한 듯
다섯번째는 실종사고에 대해서
-작년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3월과 5월에 남자아이들이 실종. 일주일 전에는 나이든 노숙자가 실종되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여기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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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빠진 것이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
네가 그런소리하면 않되잖아<
각가의 정보들은 "백승호"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마쓰야마 오비토에 대해서인가?
이거는 거의 설명했으니...제자 중 몇명이 징집되어 태평양 전쟁에 투입되었다 정도?
그리고 참고로 보는 백승호의 소지품
-녹색배낭
-만약에 대비한 접는 우산
-가는 중애 씹으려고 가져온 껌 두 통
-간식 조금, 컵라면 하나
-돈은 그럭저럭
-신분증
+여기에 상자 속 물건들을 챙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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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곤하다...그래서 다음 행동은 뭘로 하실 건가요?
>>552
좋습니다. 뭐를 챙길건가요?
1. 황금 우상
2. 검은 돌
3. 종이
4. 사진 봉투
5. 지도
6. 뭐긴 뭐야 다 챙겨야지
2개 이상 챙길 경우 뭐뭐를 챙길지 말해주세요. 9시까지입니다
6번!
'...일단 상자에 있던 건 다 챙기자'
지도, 봉투, 종이, 우상, 검은 돌들을 챙겼다. 황금은 확실히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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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상당히 무거운 금속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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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뭘 하실건가요? 방 조사? 사진에 나온 장소 탐방?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고, 후자는 다 조사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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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10시 쯤에 올테니, 그전에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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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일이 좀 길어졌어요...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애써 기다려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내일 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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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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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9...그러고보니 저번 어장보다는 많이 했네...일단 성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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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없다. 이미 없는 참치다.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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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9시쯤? 그때로 하죠. 참여해줄 참치가 있어만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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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흠 그나저나 다이스 굴릴 때 빼면 참치가 하나...다음엔 AA 쓰는 법을 배워볼까?
>>566
...헉! 한분이 더...피곤하시다더니 자고온단 뜻이었습니까?!
주의) 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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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참가해주는 참치가 있는데 나란 놈은 대책없이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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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겠습니다. 비둘기는...고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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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굳이 설정앵커를 한 이유는, 그것이 단순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뭣보다 단발로 끝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죠. 어장주는 최근밖에 시간기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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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맘편히 놀 수 있는 시간도 끝, 이제 방학이 본격화되고 어장주는 하필 미대준비생이라 일주일 내내 학원에 쳐박혀 특강을 들어야합니다.
...오후 11시에나 시간이 나겠네요.
하지만 고 3이나 되서 어장에 목매달 수만은 없죠...더 하고자하면 할 수 있겠으나, 솔직히 말해, 무리입니다.
>>576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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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어장을 운영하면서 이래저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의 교훈으로,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서울비둘기 MK 2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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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암 미흡한 어장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가지고 돌아올게요!
>>580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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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어쨋건간에, 이 어장은....반년이나 묻고 다시 할 수야 없겠죠.
다음기회에 스토리나 시스템을 더 다듬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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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인구도로 가는 여정에 참가해줄 참치가 나타날까요? 그건 그때 가서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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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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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것도 600을 못넘겼다.
흠, 그러면 일단 다음 어장은...아니 반년 뒤에 생각하자.
>>587
다시 말하지만 시스템도 패치하니까요.
틀만 유지하고 다시 캐릭터부터 잡을 겁니다.
>>587
즉 아쉽지만 새 어장 스타트.
마음은 고맙지만 그렇게까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