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앵커/소설] 나도 잘나가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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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앵커/소설] 나도 잘나가고 싶다구...

Author:이름 없음
Responses:54
Created:2016-08-09 (화) 12:54
Updated:2016-08-09 (화) 15:00
#0이름 없음(56854E+61)2016-08-09 (화) 12:54
원한다면 읽어보라구...
#1Tk(56854E+61)2016-08-09 (화) 12:55
그보다 글배경을 하얗게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
#2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2:56
내옆의 니코코니 는 뭐지...?!
#3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00
뭐ㅡ, 잡다한건 미뤄 두고 일단 캐릭터 작성이라도 해볼까.

직하 다이스 0-9

주인공 체력

1에 가까울 수록 숟가락 들어올리는 것도 일종의 운동
9 에 가까울 수록 운동회에서 만큼은 힘이 넘쳤다!

0 음...?
#4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00
.dice 1 9. = 4
#5이름 없음(74249E+64)2016-08-09 (화) 13:01
.dice 0 9. = 6
#6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01
평균 이하...?
#7이름 없음(74249E+64)2016-08-09 (화) 13:02
6이면 괜찮은편, 정도겠지
#8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03
다이스 식이 틀렸구나. 이제야 알았네.
#9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03
4 축구는 싫어하는 편인데...

다시 직하 0-9

주인공 마법적인 적성

1에 가까울 수록 마법은 널 싫어한다.
9에 가까울 수록 평범한 마법 정도는 잘 쓸수 있을것 같은데..?

0,,,?
#10이름 없음(09272E+60)2016-08-09 (화) 13:03
콘솔난의 aa 라고 적으면 글 배경이 하얗게 되
#11이름 없음(09272E+60)2016-08-09 (화) 13:04
.dice 0 9. = 4
#12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04
>>10

고마웡
#13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06
마법 적성 4

뭔가 배우고 싶으면 노오오력을 해라!

아ㅡ, 4 / 4 라면 아무래도 불쌍하니까 체력은 6으로 변경할게

체력 6 배팅장 정도는 취미로 다닌적 있어!
#14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11

눈을 떳을땐 다른 세계 숲이었다.
정도라면 차라리 좋으련만 자고 일어났을 뿐이었는데....

왜인지 나무로된 방안의 침대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인신매매라도 당한건 아닌지 무서워져서 바로 일어나 방안을 배회해 보았습니다만 창문을 통해 비춰지는 세계가 왜인지 중세이므로
납득하기로 했습니다...

라거나. 별로 이렇게 포기하고 있으면 안될것 같은데...

현재 다시 따뜻한 침대로 되돌아 갔습니다.

" 잠이나 잘까..."

#15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12
아니, 잠깐 거기서 납득하면 안돼... 어이, 자지마!!
#16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12
직하

1. 잔다.
2. 일단 나가자
3. 자유
#17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12
3. 왜 이런곳애 왔는가? 원인을 기억해 본다.
#18이름 없음(09706E+59)2016-08-09 (화) 13:12
1
#19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17

혼잣말을 하며 뒤척여 봤지만 생각보다 잠이 잘 오질 않아서 이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해 보기로 했다.

어제... 어제라면...

오래간만의 연휴를 맞아 그 시작을 알리며 밤새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다 졸음에 지쳐 편안한 자세로 바닥에 누웠다.
옷은...갈아입기 귀찮으니 그대로 누워서 잠을 청했다.
상당히 쓰레기 같은 하루였군.

그런걸 생각하다 보니 뭔가 끓어오르는 느낌이 왔다.

여기가 이세계라면 분명...!

"아이템창!!!!"

-.

아무일도 없었다.

#20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18
직하

1.잔다
2.일단 나가자
3.좀더 다른걸 외쳐보자.
4.자유
#21이름 없음(83868E+60)2016-08-09 (화) 13:18
현실은 비겁해...
#22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18
4. 방안을 면밀히 조사해본다.
#23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24

아이템창! 이라고 외치고 보니 왜인지 자괴감이 스며들어 침대위로 뛰어 들었습니다.

이건역시 부끄러워 해야 할 부분이겠지.

잠시 이불을 걷어차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이익-!"

그리고 얼마나 지났는진 몰라도 마음이 진정되기 시작해서 방안을 잘 둘러 보기로 했다.
정말로 이세계라면 당장 떨어진 장소 정도는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 마음먹고 방안에 있는 집기를 먼저 체크해 보기로 했다.

내가 누워있는 침대,그리고 덮고 있는 이불, 침대를 감싸고 있는 시트, 의자,탁자, 창문, 벽에 구멍... 집기는 아니려나.
어쨋든 추가로 물이 받아져 있는 양동이 정도 인가.

그러고 보니 일어난뒤 운동(?)을 좀 했더니 슬슬 배가 고파져 오는것이 느껴졌다.

#24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26
직하

1.침착하게 기다린다.
2.나간다.
3양동이에 받아져 있는 물로 일단 목을 축이자
4.자유
#25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28
앵커 하나만
#26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28
1. 일단, 기다려본다. 양동이는 아무래봐도 함정으로 보인다.
#27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40
배가고프다 생각하니 한없이 배가 고프기 시작했지만. 여기는 타지.
자고로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다.
그러니 착한아이 처럼 얌전히 자리에 앉아 누군가 오기를 기다려 보...

-덜컹

생각하기 무섭게 문이 열렸다.

" 흥,흥-."

경쾌해 보이는 콧노래

기분좋은 높이로 높게 울리는 소리, 이 콧소리는 분명 미소녀의 소리가 틀림 없으렸다.

" 흐응흥-, 바다 사나이-, 어기여차--. 흥흥♪ 네놈은 죽어-라. "

아니.내용이 이상하다.

그 찰나에 문을 닫는 소리와 함께 경쾌한 몸놀림을 선보이는 누군가를 볼 수 있었다.

붉은 머리. 가장먼저 눈에 띄는 특징이라면 그랬다. 붏은 머리를 땋고 얼굴에는 아주 약간의 기미가 보였으며.조금 낡아 보이지만 준수한 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그 예쁜 파란 눈은 지금 바로 나를 발견한 참이었다.

"흥흥 ♪"

그녀는 가만히 날 바라 보며 조금더 콧노래를 이어 나갔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그녀의 콧노랫 소리는 멈추었다.
물론 나는 초면부터 눈치없이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없었기에 콧노래를 이어나아 가 보았다.

" 흐흥 흐흐흥- "

으음. 역시 처음들어보는 노랫 가락이라 그런가, 잘 되질 않는다.
#28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43

열심히 흥을 돋구어서 콧노래를 이어 나가 보려니 여자아이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야."

"네."

중간에 흐르기 시작한 왠지 기묘한 분위기를 뚫고 목소리가 교차했지만 누가 무슨 말을 했을지 혼동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 넌 뭐냐? "

이세계를 맞은 나의 대망의 첫사랑 이제부터 시-작.

#29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3:43
사실 나도 무슨 보기를 달아놔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앵커 직하

1.자유
#30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3:45
실례합니다. 본인조차도 이 현상을 알지 못합니다. 거짓으로 들릴것은 알으나 아름다우신 아가씨의 능력이 진실하시다면 저에게 악의나 꾸밈은 없다고 믿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31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03

우선 자초지종 부터 설명을 하려니 머리가 아프다. 나도 왜이렇게 된지도 모르겠고.되는 대로 말해 볼까 - .

" 실례 합니다. 본인조차도 이 현상을 알지 못합니다. 거짓으로 들릴것은 알으나 아름다우신 아가씨의 능력이 진실하시다면 저에게 악의나 꾸밈은 없다고 믿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도게자.

" ... "

그결과 나는 바깥으로 나올 수 있었다.

몸뚱이 뿐이었지만.

각박한 세상 같으니라고.

바깥으로 나오고 보니 내가 떨어진...? 장소는 꽤나 넓은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부턴 진짜 이세계 여행인가!
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아싸 창문 밖으로 확인했을 때에도 건물 왜에는 보이지도 않았지만. 기분이라도 낸다는 것이 이런것이겠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정처 없이 걷다보니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 어이 형씨! "

" ...? "

오소리 닮은 형님이다.것보다 그야말로 오소리다.

" 뭔가 찾는게 있는 모양인데...? "

라며 큼지막한 손톱이 달린 손을 둥글게 말아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32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04
직하

1.따라갈까...?
2.야바이요! 무시한다.
3. 자유앵커
#33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06
앵커 부탁
#34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07
3. 축생에게 낼 돈따위는 없다. 쿨하게 무시한다. 따라와도 무시한다.
#35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14

이런 축생에게 까지 베풀어줄 돈 따위는 없다!
나는 무시하고 그대로 걸어 나아 가기로 한다. 남자답게. 당당하게!
진짜로 돈이 없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대로 오소리씨를 무시하면서 걸으니 오소리씨도 무리하게 따라오지는 않았다. 어떤 의미로는 다행이려나.
그러고보니 나에게 돈이 될만한게 있긴 하던가...
생계 걱정이 되어 소지품 체크를 한다.

주머니 속에는 껌한통,그리고 먼지. 이거 외에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리가 없지 라고 생각하며 터덜터덜 걸어 어딘가 도착했다.

"꺄하하-!"

어디선가 멀리서 울리는 웃음소리.
각박한 세상을 격고 차가워진 마음을 달래고자 웃음소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한 장소는 왜인지 유치원을 연상케 하는 장소...였다.

그대로 갈길을 못찾아 문앞에서 서성이고 있자니 어떤 여성분이 나와서 나를 맞아 주었다.

"어머 ㅡ, 무슨일로 오셧나요..?? "

#36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16

직하

1. 고아입니다.
2. 잠깐 찾을게 있어서...
3. 자유앵커

#37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17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왜인지 승선하는 사람들이 안보인다.
필력이 부족한건가?
#38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17
으으음... 필력은 괜찬아.. 앵커로 뭘 할지 생각하는 중이야. 걱정말고 진행해줘 어장주
#39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22
앵커... 앵커는 아직인가...?
#40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22
3. 이 도시가 처음이라서 그런데 어디를 가면 안내를 받을 수 있을까해서 우연히 처음으로 보이여서 들렸습니다.
#41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31
그런데 참치가 나 한마리 정도만 있는 것 같아. 이러면 나도 어장주에게도 별로 좋지 않을 텐데...
#42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32
어여쁜 처자를 두고 말을 흐릴 수가 있나.

" 이 도시가 처음이라서 그런데 어디를 가면 안내를 받을 수 있을까해서 우연히 처음으로 이곳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

라곤 해도 사실 사실도 아닌것이 거짓말도 아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눈앞의 여성은 그저 눈웃음을 지으며 서있었다.

" 흠 -, 일단 들어오시겠어요? "

라며 허가를 받고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결국 들어가는 문은 뒷문이었지만.

" 그래서 어떤게 궁금하신가요 ? "

응접실로 보이는 장소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려니 나를 맞아 주었던 여성이 차를 내오며 이야기 해왔다.

"으음 - , 그냥 이것 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뭐 부터여쭈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 "

" 호호 -, 그렇군요 "

다소곳이 내앞에 자리를 잡은 여성은 잠시 생각하는 듯 했다.

" 음 도시에 대해서 알려드릴 것이라면 많지만 , 말이 길어질듯 하니 우선 통성명이라도 할까요 ? 이름도 모르는 채라면 대화하는데 불편할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

" 아 , 네. 물론이죠 "

" 전 베이런 바일스 부끄럽지만 여기서 고아원을 하고 있네요. "

#43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33
>>41 그렇네 흑흑
#44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34
직하

1. 이름만 밝힌다 . (그러고 보니 이름도 없는 주인공 이었네요 )
2. 이전세계에서의 자기소개를 한다.
3. 여관 이후 부터의 자기소개를 솔직하게 말한다.
4. 자유
#45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35
그런데 주인공은 여성이야 남성이야?
#46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35
아, 일단 앵커부터 생각해야 겠다!
#47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36
>>45 일단 남성인걸로.
여태까지 진행해온게 남성이 아니면 이상하게 되어버리니 부디
#48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37
4. 어디에나 흔히 있을법한 여행자 같은 걸로 꾸며내 말한다. 아직 이세계에서의 지식이 없으니 최대한 간소하고 애매하게 말한다.
#49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46

"아아ㅡ 베이런 바일스 님이시군요. 저는 하벤 한스 라고 합니다. 여행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숲같은데서 헤매기도 해서 사실 여기가 어딘지도 확실치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

그런말을 하고 있자니 베이런 바일스라고 밝힌 여성의 눈이 순간 샐쭉 해졌다.
착각이겠지.

" 그러시군요. 뭐ㅡ 일단 도시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리는게 먼저 겠네요 . 여긴 아스렐 제국 남반부에 있는 도시 하일로 라고 합니다. 이근방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지만 가장 유명한건 역시 마법이 발달한 부분이 겠네요.여기로 오시면서 다른 도시보다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으 셧을텐데 모두 법리 지구 관리 마법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

무슨말을 하는거야...

" 그렇군요 ..? "

일단 태연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로 했다.

" 네, 이런 깔끔한 모습에 익숙하신것 같으신데 혹시 서부 이레일 스웬 에서 오신건가요 ? "

"아하하, "

아무리 들어도 모를 소리다 .

#50이름 없음(45888E+56)2016-08-09 (화) 14:48
그야 로봇청소기가 있는 세계에서 왔으니까. 사실 그게 아무런 효용성이 없다고 처도!
#51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53

어쨋든 최대한 정리를 해보건데

내가 있는 장소는 아스렐 제국 남반부에 위치한 도시 하일로

하일로는 마법도시다.

여기는 고아원인데 제국에서 운영하는 국가적 차원의 고아원이 아닌 도시 자치관할에 의해서 생겨난 고아원중의 하나로 규모는 그리 큰편은 아니다.

고아원에 있는 아이는 4명

이름은 메일 , 안스 , 리메이 , 알데인

고아원에 매번 들리는 상인이 있으며 그의 이름은 번 이라고 하는듯 하다.

이이상은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었으므로 기억에도 안남을듯 하다.

#52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57

그런 이야기가 끝날 무렵이 되니 날이 어둑어둑해 지기 시작했다

" 그럼 오늘은 아무래도 묵고 가셔야 할듯하네요 괜히 이야기를 길게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 혹시 폐가 된건 아니었지요? "

"아, 네. 그럼요 감사합니다. "

다행이다.

"혹시 이후에 가려고 한 장소가 따로 있으신가요? "

" 아직 생각중인지라 하하 ... "

그런게 있을리가 있나. 내가 찾는 장소는 나를 재워줄 장소다,

" 다행이군요 . "

여전히 기분 좋은 목소리를 내면서 녀가 따라오라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그대로 그녀를 따라갔다.

" 여기서 묵으시면 될 것같군요.혹여 불편한게 있으면 말씀해 주셔요 저는 바로 아랫층에 있담니다. "

약간 구석진 다락방을 안내 받았다.

#53Tk◆UHmNtW6Owo(56854E+61)2016-08-09 (화) 14:58

직하

1. 피곤하다 잔다.
2. 아랫방으로 쳐들어가자.
3. 자유앵커

#54이름 없음(32423E+55)2016-08-09 (화) 15:00
3. 안내 받은 걸을 토대로 이 세계의 대하여 생각을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