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주사위/양판소] 자유앵커와 함께하는 설정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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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주사위/양판소] 자유앵커와 함께하는 설정놀음

Author:성배군(골든) ◆gmZ2kt9BDc
Responses:1001
Created:2016-08-11 (목) 14:58
Updated:2016-08-16 (화) 12:27
#0성배군(골든) ◆gmZ2kt9BDc(97687E+65)2016-08-11 (목) 14:58

놋북이 망가져AA를 쓰지 못하게 된 김에 시작하는 설정놀음용 어장입니다.
일단 이 어장의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1. 모든 앵커는 자유앵커.
2.이 어장에서 AA는 쓰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쓸 수도 있지만, 그건 그때.
3. 기본적으로 다 같이 즐기는 어장입니다. 싸움은 멀리합시다!



그럼, 시작해 봅시다.

#1이름 없음(61744E+60)2016-08-11 (목) 14:58
오케---이
#2이름 없음(87654E+58)2016-08-11 (목) 14:59
오, 기대
#3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00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4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00

자아, 그럼 기본 배경입니다.

이 세계는 판타지. 흔히 검과 마법의 세계라고 표현되는, 환상 가득한 세계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세계는 텅 비어 있습니다. 이 세계를 채우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먼저, 이 세계의 배경이 될 이름을 정해 봅시다.


12시 5분까지. 중복 가능!

#5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01
하늘다리
#6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01
메기도 라리아
#7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02
엔테-이슬라
#8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02
아르카누스
#9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02
마이런
#10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02
무레임
#11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03
세레스티아
#1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04
모나-모나
#13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04
건너편에 잠든 요람
#14이름 없음(14002E+61)2016-08-11 (목) 15:04
스텔라
#15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05
제노디란시아
#16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05

>>3 일단 대략적인 사실들을 정합니다.
세계의 이름이라던지, 지형이나 종족 같은 것들이요.
이렇게 대략적으로 세계를 완성하고, 만들어진 것들 중 설정을 추가하고 싶은 것을 골라 또 작성.

그 다음은, 여러분이 무언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사건일 수도 있고, 새로운 종족일 수도 있고, 전설의 무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어장주가 그걸 반영해서 써옵니다.

저 단계까지 가긴 꽤 오래 걸리겠지만, 그 동안 즐겁게 즐겨 주시길.

어차피 갈리는 건 성배군이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컷. 앵커가 많이 있으면 좋겠는데...

#17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06

하 1. 5-15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8이름 없음(14002E+61)2016-08-11 (목) 15:06
.dice 5 15. = 10
#1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08
10인가 그리고 이 정도도 꽤 많은 거라고 생각해?
#20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09

이 세계의 이름은 무레임입니다. 좋은 어감이네요.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갈까요.

지형은 언제나 변화하고 있지만, 일단 지금 무레임의 모습을 봅시다.

무레임은 크게 몇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대륙끼리는 이어져 있을 수도 있고, 갈라져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지금은 그 대륙판의 갯수를 정합시다.


하2로.


다만, 대륙의 갯수가 너무 많으면 세계는 거대한 땅이 없는 군도 지형이 됩니다.
그 중에서 특히 거대한 땅덩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21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11
3
#2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11
난 다갓에게 빌겠다

.dice 1 8. = 8
#23이름 없음(14002E+61)2016-08-11 (목) 15:11
100
#24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12
대륙 8개? 굉장히 많은데.
#25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13
다갓에게 따져야죠. 적당히 범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최대치를 뽑네.
#26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14
하긴 뭐 8개면 허용 범위 내고 괜찮겠지
#27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15

대륙은 총 8개가 있습니다.

자아, 그럼 편의상 1번부터 8번 대륙이라고 부릅니다.

이 대륙들 중 서로 이어진 대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같이)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이건 하3까지 받습니다. 중복은 불가능으로.

예시 : 1번과 4번이 세로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4번의 동쪽으로 5번이 이어진다.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적을 수 있는 대륙의 갯수는 3개까지.

#28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16
1번과 3번은 서로 좁은 육지로 이어져있다.(아프리카-아시아 경계선처럼) 1번이 서쪽, 3번이 동남쪽.
#29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16
1번과 3번은 얼어붙은 버다로 연결되어있다
#30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16
3번부터 5번까지가 한 뭉덩이로 모여있다.
#3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17
>>29 1번 7번
#32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19

얼어붙은 바다지만 육지라...

남극처럼 얼음 밑에 땅이 깔려있나 보군요.
일단 얼어붙은 바다라는 건, 1번의 위치는 극지방이란건데....

직후입니다. 1번의 위치는 남쪽과 북쪽 중 어디인가요?

#33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20
#34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20
남쪽
#35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21

>>31 수정이 있었군요.

그럼 여기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1번과 7번 중, 어느쪽이 더 북쪽인가요?

#36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21
7번
#37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22

알겠습니다. 7번이 더 위9군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38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28
Attachment

일단 대략적으로 그려본 위치입니다. 대륙 크기 같은 건 넘어가고,

나머지, 2,6,8번의 위치를 설정해봅시다.

점선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실수입니ㄷ.


일단 직하, 대륙 2번의 위치를 설정해 주세요.

예시 : 1번 대륙의 서남쪽에 위치함 / 5번 대륙의 동북쪽에 위치.

#3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31
1번 대륙의 서쪽에 위치함 사이에 바다를 끼고 있다
#4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31
Attachment
골든~☆
#41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32
흠. 슬슬 다음 앵커에는 판타지성을 넣어볼까.
#42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32
하긴, 슬슬 말이지
#4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33
부유대륙으로 하자
#44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33
다만 대륙 설정은 끝마쳐도 될 것 같은데 어차피 설정놀음 판이고
#45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34
Attachment

>>41 권장합니다. 공중대륙이라던가 좋지요!

대충 이런 형태입니다. 그럼 6번 대륙의 위치는 어디입니까?

이건 하 2로.

>>40 골든!

#4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35
하늘. 방향은 7번대륙쯤의 위도에서 서쪽으로 움직인다.
#4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35
6번 대륙 이계애 곂쳐져있어서 위치는 랜덤이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48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38

>>48 같은 것도 됩니다.

6번은 공중대륙이군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도 나중에 앵커로 나오겠지요.


그럼 마지막, 8번입니다.


하1. 자유!

#49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39
8번 움직인다 위치가 바뀐가
#50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40
남쪽에 홀로 떨어져있는 수중대륙. 특정한 시기에만 물 위로 올라온다.
#5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41
>>49 팔랑귀 참치 수중대륙도 재미있을것 같다
#52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42

랜덤.

말 그대로 움직이는.대륙.



그럼 일단 대륙 설정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 세계의 주요 지성체 종족의 수입니다.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하2.

#5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42
.dice 3 10. = 4 신들의 힘으로
#5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42
10
#55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42
.dice 3 10. = 10 신이시여..
#5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43
아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최대치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57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43
.dice 3 10. = 5 오라 다이스갓!
#58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43

>>51 그럼 >>50의 설정으로 수정하시겠습니까?

#5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44
지성체 많잖아 어이! 이러면 인간이 우등종이 아닌 열등종일 가능성도 높겠는걸
#60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44
뭐 우등이던 열등이던 상관없지만?
#61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46
뭐 그렇지 모 모에해골씨가 주인공인 소설처럼 이라든가
#62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47
애초에 어떤 종이 우세냐 열세냐란 것 자체가 비현실적이라 생각
판타지의 지성체면 그냥 쎈 국가가 쎈거지 종족은 무슨...
#6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48
넵 바꿀께여
#6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0
>>62
아 뭐, 종족 캐삭빵도 가능하지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65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5:51

그럼 수중대륙으로 수정됩니다.


그러면 1시 5분까지, 종족명을 받습니다.
일단 중복은 무제한. 다이스로 10개를 고릅니다.


아, 종족의 세부구분은 이 단계에선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엘프가 다크 엘프/ 엘프 이런 식으로 나뉘어진다면 얘네들은 엘프가 타락해서 그렇게 되었다가 아닌 그냥 '다른 종족'이 됩니다.
타락하면 ~이 된다 라는 설정은 세부 앵커에서!

자아, 그럼 스타트.

#6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2
리자드맨
#67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5:52
나가
#6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2
인간
#69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2
하이 맨
#7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3
해파리
#71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53
부유구체
#7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3
드라코니안(반룡)
#73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3
인어
#74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3
고르곤
#7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3
돌고래
#76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54
엘프
#7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4
고양이
#78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4
코볼트
#7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54
오크
#80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4
슬라임
#81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54
드워프
#82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4
뱀파이어
#83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54
다크 엘프
#84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4
데미 갓
#85이름 없음(80064E+59)2016-08-11 (목) 15:54
세이렌
#86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5:54
언데드
#8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4
던젼
#8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5
호모 사피엔스
인간이 안나오면 잘 적응이 안되서 보험으로
#89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5
대륙거북이
#90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5
올드 원
#91이름 없음(80064E+59)2016-08-11 (목) 15:55
크라켄
#9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5
펠리드(고양이)
#9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5
호크룩스
#94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5
디멘터
#95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5
포모시드(개미인간)
#96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5
북극곰
#9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5
요정
#98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6
머메이드
#99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6
데몬
#10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6
헤카테케이론
#10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6
#10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6
코볼드
#10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7
아수라
#104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7
야차
#105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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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8
샤가이에서 온 곤충
#108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8
텐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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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래빗
#111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9
옥토끼
#11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9
윙드트롤
#11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9
드림 라바
#114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5:59
페어리
#115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9
아낙심
#116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5:59
사티로스
#11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5:59
아트로팔
#118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00
인터벌
#119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00
꽉 차다 못해 폭주하겠네. 일단 이것까지만 써둘까.
큐리오스
#12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00
지젝칼
#12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01
50넘은거 같아 골든군 ...
#12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01
(올드원, 지젝칼, 헤카톤케일, 쇼거스.. 뭔가 무서운 이름이 보이는건 기분 탓일거야)
#123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01
여기까지 할까?
#124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02
>>122 테켈리-리!
#12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02
중복허용이라지만 엄청난 화력...!!
#126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03
누가 크툴루신화 생물 적길레 난 혐오체들을 적었어(변명)
#127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03
...난 엠라쿨이라도 적어야 했나(먼산)
#12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04
이거 인간이 없는 세계가 될 삘이다
#12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04
SAN치가 줄어드는 상냥한 세계
#130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04
SAN치가 줄어드는 상냥한 세계
#131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06

#132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07
120-80=40
#133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07
이야~! 이야~! 테켈리-! 테켈리-!
#13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08
그냥 66-120 다이스를 쓰는건?
#13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08
잠깐 시험 .dice 66 120. = 92
#136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09

....그런데 여어분. 이건 종족 명칭이고 실 설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양이가 크기 100미터에 아흔아홉 촉수와 34가지 입으로 불경한 불현화음을 연주하는 괴수가 될 수도 있다 이겁니다...가 아니라.

일단 이름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슴다!

#13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09
>>135
이경우 펠리드네
#138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10
>>136 좋네.
#139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10
#140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10
>>136 하 하 하 정 말 로 그 렇 네
#141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10
그럼 그냥 닝겐이 된다는 건가!!
#142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10

그럼 일단, 하10까지....

66-120 다이스로.

중복되는 숫자가 있다면 그때가서 다시 굴립니다.

당연히 중복 가능!

#14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1
세계는 암흑신화로
#144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68
#14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108
#146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70
#147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74
#148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90
#149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11
>>144
엌ㅋㅋㅋ다이렉트 인간ㅋㅋㅋㅋ
#150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67
#151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73
#152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77
#153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100
#15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11
.dice 66 120. = 89
#155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2
.dice 66 120. = 88
#15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12
ㅋㅋㅋㅋ
#157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12
이정도면 됐지?
#158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12
두근두근!
.dice 66 120. = 116
#15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12
>>154 까진 거 같아
#161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14
68 인간

108 텐타크

70 해파리

74 고르곤

90 올드원

67 나가

73 인어

77 고양이

100 헤카테케이론

89 대륙 거북이
#162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14

1. 144 이름 없음 (08325E+61)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07 <1494953>
.dice 66 120. = 86 = 68

2: 145 이름 없음 (76062E+59)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13 <1494956>
.dice 66 120. = 80 = 108
3: 146 이름 없음 (81937E+64)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25 <1494960>
.dice 66 120. = 100 = 70

4: 147 이름 없음 (31867E+56)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30 <1494961>
.dice 66 120. = 86 = 74

5: 148 이름 없음 (81937E+64)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37 <1494962>
.dice 66 120. = 107 = 90


6: 150 이름 없음 (47395E+58)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47 <1494965>
.dice 66 120. = 102 = 67

7: 151 이름 없음 (31867E+56)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47 <1494966>
.dice 66 120. = 100 = 73

8: 152 이름 없음 (81937E+64)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49 <1494967>
.dice 66 120. = 116 = 77

9: 153 이름 없음 (08325E+61)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49 <1494968>
.dice 66 120. = 99 = 100

10: 154 이름 없음 (76062E+59)니코니코니♪
2016-08-12(불탄다..!) 01:11:59 <1494969>
.dice 66 120. = 72 = 89

#163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14
개인적인 욕심인데, 인간은 그냥 인간으로?
#164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15
맨 끝에 있는 숫자가 정해진 거?
#165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15
올드 원.... 강력한 힘을 가진 녀석들인데도 상대가 너무 규역 외라서 빵셔틀 취급 당하는 비운의 녀석들...
#16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15
정리의 시간..!!
#16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16
#168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16

어, 벌써 다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68 인간

108 텐타크

70 해파리

74 고르곤

90 올드원

67 나가

73 인어

77 고양이

100 헤카테케이론

89 대륙 거북이


그럼 직후. 누구의 설정을 먼저 정할지 앵커!

#169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6
설덕의 의지가 솟아오른다
#170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16
인간
#17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16
헤카터캐리롱
#172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16
순서대로 인간!
#173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16
인간.... 무대의 주인공들!
#174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18
인간!
#175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19

그렇다면, 판정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인간이 얼마나 많이 퍼져있나를 판정합니다!

직하.
0-9 다이스.
일단 저기 저 대륙에서, 기본적으로 공중과 수중은 제외입니다.

1. 대륙 1개.
2~3 대륙 2개.
4~5. 대륙 3개.
6~7. 대륙 4개.
8.공중 대륙과 수중 대륙을 제외한 전 ㄷㅐ륙 진출.
9. 저 두개도 인간의 발이 닿았다.
0. ....?

#176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20
.dice 0 9. = 7
#177이름 없음(08325E+61)2016-08-11 (목) 16:20
.dice 0 9. = 8
#17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0
인간
7번 대륙의 얼어붙은 대지에서 탄생해 각지로 뻗어나감
대부분의 대륙에 서식한다
#179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20
.dice 0 9. = 1
#180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0
아 다이스인가
그래도 제법 많네
#181이름 없음(47395E+58)2016-08-11 (목) 16:21
대륙 4개인가 역시 인간 널리 퍼져있네
#182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21
단점이 없는게 장점입니다. 인간은.
#183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22
>>182 장점도 없지만!
#184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22

인간은 4개의 대륙에 거쳐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럼, 직후. 6,8을 제외한 다른 번호 4개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3,4,5번 대륙에 관해서인데, 굳이 전부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중 한 곳에서 인간이 사는데 다른 곳은 없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설정이 됩니다.

#18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3
7
#18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23
2
#18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24
1
#18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4
얍!.dice 3 5. = 3
#189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25

음, 한번에 4개란 의미였는데....

뭐, 이대로 갑니다!

#190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5
딱 북반구인걸!
#191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27

극지방.

그 밑에 지방.
그리고 거기서 다시 밑.
그리고 그 옆.



얘네들 노르드인가. 용언을 쓸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음입니다. 인간 종족 개인의 평균적 전투력을 판정합니다.

0-100 다이스.

0은 특숭,

#19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27
.dice 0 100. = 15
#193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27
.dice 0 100. = 63
#19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7
.dice 1 100. = 13
#195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27

아, 특별히 말 없으면 제 앵커 전부 직하입니다.

#19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27
(...약해!)
#19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8
약해!!
#198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28
왓!!
#199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29
뭐, 다른 얘들도 굴려봐야겠지만
#200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31

15. 꽤나 낮든 편이로군요.

무기가 없는 개인을 야생에 던져두면 비슷할것 같지만.


그럼, 지금부터 광란의 설정 타임입니다.
역사, 근원, 능력, 종교, 기타등등 무엇이든 허용합니다.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모인 설정을 골라서 섞습니다.
기간은 제가 자고 일어나서 다음 레스를 남길 때까지. 중복 가능.

모든 앵커를 전부 악마합체시켜 주마....!

#201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32
가장 흔한 종족. 지성이 있는 종족중에서는 약하지만, 최고의 번식력을 자랑한다.
#202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32
인간의 과학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도구을 사용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의 참됨이다!!! 인체의 강함만이 모든게 아니라는 것을 모여주마!
#203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33
인간. 신체적 특징은 현실의 호모 사피엔스와 동일
#204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33
희망 용기 정의의 신들이 인간들에게 끝없는 용기와 꺼지지않는 희망 그리고 멈추지않는 정의를 영혼레벨로 불어넣었다
#20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34
혼자서는 약하기에 여럿이 뭉쳐 상당히 큰 국가들을 만들어냈다.
#20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34
혼돈으로부터 태어난 직계 자식으로, 혼돈이 이 세계를 지나가다 우연히 조각이 떨어져서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207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35
인간은 광기와 악 그리고 어둠과 사이함을 지닌 족속들에게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느낀다
#20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35
화약을 발명하고 스팀펑크스러운 기계 또한 발명해냈다.
#209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36
인간은 언제나 중립을 표방하며 세계의 균형을 마춘다. 어디에도 협력하지 않으나 어디에도 분쟁하지도 않는다.
#21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36
언젠가 이들 중에서 온 우주의 악을 멸할자가 태어난다는 예언이 있다
#211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36
부유대륙에서 탄생해 퍼져나간 와이번을 길들이는데 성공해 와이번으로 구성된 공군을 창설했다.
#212이름 없음(35526E+69)2016-08-11 (목) 16:37
그들의 종교는 그들 특유의 뛰어난 공예에서 탄생한 공예와 대장간의 신 "시련을 주는 자 아비돈", 해변과 가까이하는 일이 잦고 추운 극지방에서의 고통으로 탄생한 망각과 물의 신 "달의 연인 온드라", 정당한 정부를 만들기위한 질서와 법, 타 종족의 핍박에서부터 우러나온 복수에서 탄생한 신 "추방당한 여왕 우디카"가 존재한다.
#21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37
이들은 선하다 자비와 사랑(아가페) 온유함과 절데를 알고 실천한다
#214이름 없음(35526E+69)2016-08-11 (목) 16:37
대충 종교에 관한걸 끄적여봤는데 이거 꽤 싱크가......
#215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37
이계의 위대한 자들을 섬기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정체는 철저히 내부 구성원들에게만 들어나 있다.
#216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38
>>206에 이어.
혼돈으로부터 태어난 생물이기에, 정해진 것이 없다. 선도, 악도, 무리짓기도, 홀로 다니기도 하는, 일관성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생물이다.
개개인으로 봤을 때는 성격이나 취미, 행동양식이 보인다. 살아있는 생물이 되었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안전한 방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하지만, 집단으로 볼 경우 예측하기 힘들며, 이는 신의 눈으로 봐도 예측이 어렵다.
또한, 돌연변이라고 불리는, 평범한 인간의 재능을 벗어나는 인간이 나오기도 한다. 타 종족도 가끔 돌연변이가 일어나고는 하는데, 인간의 피가 섞인 경우에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진다.
#217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38

>>203 ,..쳇.

>>204 >>206 이런 앵커의 경우 배경 설정에 신과 혼돈이 추가됩니다.
한 종족의 설정이라도 무레임 전체에 영향을 끼칩니다.

즉, 설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계는 풍부해집니다!

일단 전 자러 갑니다. 어울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멋진 앵커들 부탁드려요! 다들 좋은 꿈 꾸시길!

#21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38
.dice 20 100. = 95개의 크고 작은 국가들이 있다.
그중 강대국이라 할만한 이들은 .dice 2 8. = 4
#219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39
수고하셨습니다. 꾸준히 늘려야지.
#22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39
이들종교의 최고신은 일루바타르 선과 정의 희망과 사랑 온유함과 자비등 모든 선한것들을 주관한다
#22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40
이들은 혼돈에서 기원되었지만 질서를 바란다
#222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41
사실 인간들은 저 멀리 은하를 넘다들던 초고등문명의 낙후된 후예이였던 자들로, 지금은 그것을 기억하는 자들은 드물다...
#223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41
다만 몇몇 일파들은 인류의 신이 아닌 신을 믿기도한다.
#224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42
능력도, 개인차가 심하다. 나무 하나를 쓰러뜨리기도 힘들지만 보는 것 만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신의 힘을 빌려 사막을 숲으로 만드는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인간도 있고, 주먹질로 산을 무너뜨리는 인간도 있다. 종족적으로 어느 것 하나 잘 한다고 보는 것은 없지만, 뭐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225이름 없음(35526E+69)2016-08-11 (목) 16:43
인류의 신이 아닌 신이라...... 그래! 그거야! (유레카!)
#226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44
인류가 배척하는 신들이 있다 대표적인 이들은 심해의 신 크툴루 화산의 신 과타노차등이 있다
#227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45
>>222 이이서 추가. 그들은 후예이다. 그들이 타고온 이주선은 먼 오래전에 이미 잊혀져버렸지만 각 인간들의 국가의 수도에 깊은 곳에는 이 이주선들이 남겨저 있다.
#228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46
타 종족과의 교류도 자유롭다. 상대에 맞춰 갈 수 있으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 줄 수 있으니까. 물론 그 만큼 충돌도 있지만, 이들만큼 다른 종족을 이해해줄 수 있는 종족은 드물 것이다.
아마 이들과 교류하지 않았던 종족은 홀로 완벽한 종족 뿐이겠지.
#229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46
30년전 용기사를 꿈꾸던 한 청년에 의해 비행기가 발명되었다.
현재 민간용으로 주로 쓰이고 있으며 군용의 경우 와이번이 있어 발전이 더디긴 하지만 와이번보다 클 수 있다는 점 덕에 폭격기로는 쓰이고 있다.
#23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16:47
인류는 신성을 조금 지니고 있고 이 신성과 용기 희망 정의의 힘을 통해 악신과 사싱들 그리고 외신과 위대한 괴믈들에게 맞서싸운다
#231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48
텐타크, 나가, 인어와 번식이 가능
#232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48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교류를 해온 모든 종족의 기술, 도구를 열화판으로나마 제작, 사용할 수 있다. 언어, 문자 역시 다른 종족으로부터 받아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233이름 없음(35526E+69)2016-08-11 (목) 16:49
그들은 다른 종족보다 부족하지만 대신 뛰어난 공예와 영혼을 다루는 비술에 능하다.
전성기였을 고대에는 자신 혹은 타인의 영혼을 세공해 더욱 위대한 경지로 나아갈 수 있게끔하는 방법도 연구되었을정도.
#234이름 없음(79373E+60)2016-08-11 (목) 16:50
>>231 모든 종족과 가능하다고 해도 될까요?
#235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50
인간들 에게 있어서 자신들의 기원을 찾는 것은 학자라기 보단 기술자에 가깝다. 이들 자신들이 이토록 우월한 기반 과학을 어떻게 운용하기 시작했는지를 모른다. 그럼으로 생산도 유지도 곤란하지만 그렇기에 그 기술들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는 자들이 있다.
#236이름 없음(35526E+69)2016-08-11 (목) 16:53
이 영혼을 다루는 비술은 인간들 특유의 개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비술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단련시키고 확장시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만큼의 간섭이 가능한 경지를 사이킥이라고 한다.
#23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55
아탈란테 연합(국가 1, 강대국 1)

2번 대륙에 위치함 강대국. 대륙의 이름을 따서 아탈란테 연합이라고 이름붙였다.
동부연안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서부에는 낙농업과 임업, 광업이 발달했다.
주로 공군과 해군이 발달했으며 육군의 경우는 자국 방어를 위해서 필요한 정도만 유지 중이다. 단 해병대는 대량으로 보유해 원정 역시 가능하다. 용모함을 보유한 몇안되는 국가이기도 하다.

국가의 지도자는 백리새천덕이라고 하며 연합의 대표들 중 한명이 투표를 통해 맡게된다. 백리새천덕이 거주하는 곳은 백악궁이라는 새하얗고 아름다운 궁전.
#238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6:55
인간은 분명 약하다. 그러나 그럴지언정. '도구'를 다루는 능력만큼은 세계 전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렇기에 육체적으로 뛰어나고 마법을 부리는 자들과 자웅을 결룰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그들의 선조의 의한 것일 지도 모르지만, 이것 만큼은 확실하다. 본질이란 어느 것에 특정 되지 않는 것이란 것임을.
#239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55
>>234
가능은한데...고양이랑?
#240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56
용모함
대량의 와이번과 용기사를 태워 발진시키는게 가능한 이세계의 함정. 항공모함에 가깝다.
#241성배군(골든) ◆gmZ2kt9BDc(65454E+65)2016-08-11 (목) 16:57

>>234 바꾸는 건 언제든지 Ok.
>>239 고양이가 현실의 고양이가 아니라 수인일지도....?
퍼리인지 네코미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자러 갑니드아아아.

#242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57
뇌전
"번개화살"이라는 뜻의 인류가 발명해낸 공대함병기. 1.8m. 정도위
#243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6:58
>>242
끄아악, 손이 미끄러졌다!
#244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7:02
"이온융합로"

인간들의 각국에 오직 단 1개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이것의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아주 오래전 인간들이 이땅에 처음 두각을 들어냈을때 그 수많은 국가들을 개척함에 있어 소모되는 엄청난 에너지를 충당하였던 것이라고는 그러나 이 시설의 사용은 완전자동인며 현재의 인간들에게는 고대전승 이외 이것을 다룰 마땅한 기술이 없음으로 계속된 노후화로 인해 그 출력이 줄어들고 있어. 다른 애너지원을 찾는 것에 매진 하고 있다.
#24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07
뇌전("번개화살"이라는 뜻)

인류가 발명해낸 공대함, 공대지 병기. 시초라 할 수 있는 원시적인 형태는 2M 남짓의 통나무의 한쪽 끝부분에 뾰족한 형태의 강철탄두를 씌우고 와이번에 탑재해 급강하 폭격으로 떨구는 것이다.

이후 날개를 달고 화약을 탑재하는 식의 개량이 이루어져 현재는 2M 정도의 강한 통나무의 한쪽끝에 화약을 채워넣은 강철탄두를 장착하고 보조날개를 부착, 마법술식을 짜넣어 자체추진능력과 충돌시 폭발, 일정 범위 내에서 생명반응을 탑재해 날개의 각도를 조정해 유도가 되는 식으로 개량되었다. 이를 탑재한 공군부대를 뇌격대라 부른다.

(요약) 활강식 유도 항공폭탄
#246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7:13
"데이모스 코르 브롬웰"

인간들의 전승으로 내려오는 최고 기술자였던 인물. 지금의 인류를 있게한 인물중 하나로 처음 인류들의 이종들과의 반목에도 불고하고 수많은 국가를 건립하도록 도운 자.
인류의 기원을 알고 있었던자로 이주선에 남아있던 물자를 사용하여 지금의 인류가 번창하도록 온갖 도구와 시설을 만들었다. 그의 사후에도 그는 "선각자" 라는 칭호 아래에
모든 인간들의 국가에서 칭송받고 있다.
#24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16
소류스카 제국(국가 1, 강대국 2)

차가운 7번대륙에 위치한 국가. 원래는 크기만 크고 원자재를 수출하고 농업으로 먹고살던 나라였으나 혁명으로 인해 황제를 폐위시키고 공화국이 들어선 뒤 급속도로 산업화가 진행중이다. 공화국은 이내 군인 데카브리스트 장군의 쿠데타로 무너지고 그가 데카브리스트 1세로 즉위하면서 무너진 상태. 이에 대해 불만세력이 있우나 피안개의 일요일이란 대규모 숙청으로 일단 겉으로는 잠잠한 상태.

해군의 경우 강대국의 그것이라곤 믿을 수 없을 지경이지만 드넓은 국토를 수호하기 위해 대규모 육군과 공군을 보유했다.

황제의 명칭은 스트라(Stra)이다.
#248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7:16
>>246 마무리 짖는 걸 깜박했다.

그러나 '그'의 전승을 제외하면 모든 것은 엄숙한 비밀아래 묻어져 아주 오랬동안 잊혀지게 된다. 지금에 와선 상당부분이 와전되거나 손실되었으며
진실을 알려는 행위는 '금기'로 취급된다.
#249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17
>>247
아 국가 2인데 왜 저리나왔지
#250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20
마법
혼돈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초자연적인 기술. 신의 힘을 이용하는 경우는 학술적으로 마법으로 치지 않지만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좋은 듯. 마법의 신으로는 혼돈의 딸 "밤의 여왕"이 있지만 그녀가 마법의 근원은 아니다.
#251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7:24
"메카네"

모든 초자연적 존재, 현상, 특이성을 부정하고. "기술"의 힘만의 진실된 것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열열한 자들로 모인 인류 한정의 범국가적 단일조직.
이들은 과학과 기술등을 숭상하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든 망설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이 잔학하다는 것은 아니며. '필요하다면' 망설임 없이 행하는 것이다.
#252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25

인류가 길들인 늑대의 아종. 위계질서를 잘지키며 충성심이 강하다. 인류의 친구라 한다.
개들은 모습과 크기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악한 신들과 창조물에게 적대적이며 그를 감지해낼 수 있다. 사악한 존재가 아닌 고양이와도 적대적이나 지성이 있지는 않다. 다만 지능은 조금 높은 편
#253이름 없음(35526E+69)2016-08-11 (목) 17:28
아드라

인간의 영적인 부분의 정수중 하나이자 인간의 발달된 정신을 상징하는 거대한 영혼의 결정체다.
주로 인간들의 전통문화인 "영혼 장례"(영혼을 특별한 매개체에 담아 거대한 수정에 봉납하는것)에 의해 오랜 시간을 들여 탄생하는 굉장히 귀한 것으로
불세출의 사이킥이 이 아드라를 소유하게 된다면 기적을 일으키는 일도 가능할지 모른다.
#25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38
메이드

인류의 아종으로 머리에 하얀프릴이 달린 헤어밴드처럼 생긴 기관이 달려있어 구분이 가능하다. 종족의 대부분이 여성이지만 극소수의 남성도 있다.
흑백의 드레스에 에이프런이란 조합의 전통복장을 입고다니나 가끔 예외도 보인다. 일반적인 인간이 이를 입어 메이드를 흉내내기도 하며 이 경우 머리띠처럼 보이는 걸 건드렸을 때 머리털이 쭈볏 서면 진짜 메이드다.

메이드들은 기본적으로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집안일을 잘하거나 전투력이 출중하거나 둘다거나 한다. 이들은 이를 이용해 다른 인종의 인간들과 계약을 맺어 가정부나 비서, 경호원으로 일하며 그 댓가를 받는다. 메이드들은 주로 커피나 홍차같은 차를 좋아하며 좀 큰 도시의 경우 "메이드 카페"라는 이들의 연락책겸 모임장소가 존재한다.
#255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7:40
>>254 오호라... 브라우니 요정를 메이드로서 각색한 거군요! 왠지 멋집니다.
#256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7:55
에린 섬과 그 외 국가들의 연합왕국(국가 3, 강대국 3)

에린 섬의 론데인을 수도로 하는 왕국. 에린섬은 1번 대륙과 7번 대륙 사이쯤에 위치한 남북으로 길쭉한 섬으로 곳곳에 식민지를 펴거나 정복, 합병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엄청난 강역을 자랑한다. 원래 아탈란테 역시 식민지로 보유했으나 독립했다. 북쪽의 산악지대에는 북에린인과 메이드들이 살며 왕국과는 협력하는 메이드들과는 달리 북에린인들은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다.

최초로 증기기관이 발명된 곳이기도 하며 동시에 수도 론데인에는 세계최고의 마법학교 알프스 학원이 있다. 거대한 시계탑이 있는 국회의사당은 수도의 랜드마크. 공군과 해군이 발달했으며 육군과 해군을 포탄과 대포처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운용하고 있다.

약칭은 연합왕국이며 여왕이 다스리기에 "에린 여왕과 그 딸들"이라는 별명도 있다. 여왕은 실권이 적고 귀족들로 이루어진 상원과 신분제한 없이 이루어진 하원이 대부분의 국정을 결정한다. 현 여왕은 엘리자 13세로 17살로 젊다.
#257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7:58
"범용인형병기"

전원 인간 소녀의 모습으로서 있는 존재로 살는 아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언데드나 초자연적 존재는 더더욱 아닌 존재로, 그 정체는 극도로 세심한 온갖 기술들의 산물인 '기계'이다. 인류의 선조와 명백히 관련이 있어보인다. 인류의 각국에 각기 다른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에만 한정하여 순종적이다. 이종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혼자서 군대에 맞설 싸울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가지며 이종들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마법' 이라는 초자연적 현상을 무시하는 특성을 지녔다. 현재로선 특별한 에너지원으로만 동작하는데다가 유일무이한 존재인지라 한번 손상되거나 파괴되면 결코 돌일킬수 없기에 국가적 전면전 같은 극단적 상황을 제외하면 사용되지 않고 귀중하게 보관되어있다.
#25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02
콩스탕티예(국가 4)

3번 대륙에 위치한 소국. 민주주의 국가이며 지도자는 총통이라 부른다. 총통은 임기 6년에 딱 한번 연임이 가능. 소국이나 인근에 강한 국가가 없고 공중함대라는 대규모 비대칭전력을 보유해 강대국들도 무시하지 못하는 세력이다.
자신들이 민주국가의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는 공중함대 함선들의 이름들-공중요새라는 이명을 지닌 폭격선 "민주주의의 병기창", 기함 "민주주의의 철퇴", 공중용모 "권리와 의무-로 알 수 있다.
#259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8:07
"베르메리오 에스코루피아"

최강최흉의 범용인형병기. 분류상은 '인형' 이지만 그 모습은 하반신은 거대한 몸통에 6개의 다리를 가졌으며 큰 낫과 같은 갈고리 부속지가 있으며 기다란 꼬리를 가졌고 상체는 소녀의 모습을 한 여타 다른 범용인형병기들과 확연히 다른 존재로 완전 자율로 기동한다. 그녀 또한 인간들에게 순종적인 것은 맞으나 매우 흉포하기에 평상시에는 전용 시설에서만 지내고 있다.
#260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14
사립 알프스 학원

연합왕국의 수도 론데인에 위치한 마법학교.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어마어마한 학교다.
론데인이 평범한 마을일 때부터 고대 지하시설에서 시작해 중축과 개조를 반복한 결과 학교자체가 소규모 지방도시 수준으로 내부도 무진장 복잡해 그 구조를 다 아는 자가 없다. 워낙 미지의 지역이라 학생과 교사들 사이에서도 어디 교실에서 유령이 나온다거나 지하에 금단의 마법의 실험체가 돌아다닌다거나 어딘가 다른 세계로 이어진 문이 있다거나하는 도시전설들이 있다.

교장은 마법결투로 뽑는다. 과거엔 상당히 난폭해 교장에 도전한 이들이 줄줄이 죽어나가고 5명의 교장이 3주만에 결투로 사망하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당사자들도 너무 심하다고 느껴 결투도 캐삭빵이 아니라 단순히 마법실력을 겨루는 스포츠스러운 것으로 바뀌었다. 현 교장운 부쉬문이라는 고령의 마법사.
#261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30
연합왕국의 구성국들(이들은 연합왕국의 일부로 개별국가로 치지 않는다.)

1. 남 에린 왕국(본국)
2. 북 에린 왕국
3. 메이드랜드(전통적으로 북 에린 왕국의 지치주로 본다.)
-----------------------------(여기까지가 에린 섬)---------------------------------------
4. 베핀(아탈란테 대륙의 식민지)
5. 아이작(4번 대륙의 식민지)
6. 소돔부르크 공국
7. 콜부르사 왕국
8. 압간시아 제국
9. 바이엔자 백국
10. 진주만 국가들
11. 포포리 제도
12. 코노스바루 제국
13. 아이렌 공국

이런 이유로 현 여왕 엘리자 13세는 "에린섬과 그 딸들의 주인, 남북 에린 왕국의 여왕, 론데인 공작, 메이드랜드의 보호자, 베핀의 군주, 아이작의 군주, 소돔부르크 공작, 콜부르사의 왕, 압간시아의 황제, 바이엔자 백작, 진주만의 대왕, 포포리 대군장, 코노스바루의 여제, 아이렌 공작"이라는 눈돌아가는 정식호칭을 가지고 있다.
#262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36
왕실 메이드 근위대

메이드들로만 이루어진 연합왕국의 여왕 경호대. 원래 이렇게 메이드들로만 왕실 경호대를 구성하는건 북 에린 왕국의 전통이었으나 동군연합 이후 연합왕국의 풍습이 되었다.
#263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8:38
>>262 여러가지 의미로 매우 바람직군요. 후후!
#264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44
아탈란테 동방함대

아탈란테 해군력의 주력이자 상징. 기함인 전함 "동맹"호를 시작으로 전함 "정의", "기라성", "독립", 등과 용모 "진취"호와, 포크타운, 아탈란테 연합 등 주력 함정들이 모조리 몰려있다. 모항은 동부의 항구 도시 "뉴포크"시.
#265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48
흠, 에린보다는 엘린이 어감이 좋으려나?
#266이름 없음(31867E+56)2016-08-11 (목) 18:56
"아폴뤼온 시스템"

범국적 연결망이자 인류의 소통의 핵심중하나인 시설. 본디 언어란 다양성을 같기 마련이다. 설령 그것이 같은 집단 내에서도 말이다. 이 시설은 인류의 불가사의중 하나로 모든 일류의 의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한다. 오랫동안 '소통'의 부재는 때론 어처구니 없이 이유로 참혹한 결과를 불러왔다. 이것은 그런 현상을 원천적으로 최소화 시켜준다. 바로 타인과 타인이 가장 완벽하게 의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 인 것이다.
#267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8:56
북 엘린 제 6 비룡기사단

북 엘린 왕국 시절부터 존재한 유서깊은 용기사단. 제 6 비룡기사단은 원래 예전 전쟁 중 전멸해버려서 오랫동안 꺼려하며 사용하지 않다가 여걸 도미니카가 남 엘린과의 전쟁 중 의용병을 모집해 패기 넘치게 이 이름을 붙였다. 그때부터 대활약을 펼쳐 정규군애 편입된 제 6 비룡기사단운 북 엘린 공군의 최정예로 활동했다가 북 엘린이 남 엘린과 동군연합한 뒤로 연합왕국 공군의 정예병으로 활동 중이다. 몇몇 이들은 남 엘린과 싸우며 창설된 이둘이 연합왕국군애 복무하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만 사실 민족주의라 할만한 게 탄생해 북 엘린 독립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한게 동군연합으로부터 시간이 꽤 지난 뒤라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268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19:43
엘린 섬

엘린 섬과 그 외 국가들의 연합왕국의 본토.

소류스카 제국이 위치한 7번 대륙과 그 남쪽의 1번 대륙이 만나는 지점의 서쪽 바다에 떠있는 부유섬. 남뷱으로 길쮹한 형상이며 현실세계 일본의 혼슈와 홋카이도, 규슈를 합친 정도의 면적이다. 이 삼은 부유대륙과는 달리 최고고도 해발 4000M, 최저 해발 0M를 왔다갔다 한다.(즉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것이다.

엘린인들은 예로부터 바다에 떨어지는 날과 하늘의 정점에 달한 날로 일년을 둘로 나눠 "비상의 달"
과 "추락의 달"로 나누었으며 추락의 달이 비상의 달로 바뀌는 봄날의 전야엔 "무지개 축제"라는 대규모 축제를 벌인다. 이들은 밤새 불꽃놀이를 감상하거나 춤을 추며 해가 뜨기 전에 섬이 바다에 추락하면 물안개가 섬을 뒤덮어 한치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때 함께 있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미신이 있어 대개 가족, 연인, 동료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해가 뜨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마침내 해가 뜨면 아침햇살이 물안개에 비치며 커다란 무지개가 생기는데 이걸 보면 일년이 끝나고 한살을 더 먹는다. 그리고 그날은 귀한 생선을 배터지게 먹고 끝난다.

반대로 상승의 달이 끝나고 하강의 달이 시작되는 가을날은 하늘과 제일 가까워져 조상들을 만나는 날이라 생각해 그날밤은 나라의 불을 모두 끄고 조상들이 집으로 찾아올 수 있게한다. 이때 조상들은 어린 후손들이 착하게 잘지내면 그 선물로 아이의 머리맡에 과자나 사탕을 둔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사탕을 받기위해 일년동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밤이 지나고 태양이 뜨면 새롭게 불을 켠다.

(이렇게 봄에 내려오고 가을에 정점을 찍으니 엘린에서는 가을이 겨울보다 춥고 봄이 여름만큼 덥다.)

이런 낭만적인 엘린 섬이지만 문제가 있다. 일단 부유섬이라 물이 부족한데다가 석회석이 믾아 물도 오염되어 있다. 그 탓에 엘린인들은 메이드를 포함해 차를 끓여먹는게 보편화 되어있다. 이것보다 심각한 문제는 땅도 척박해 농작물도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뭣보다 먹을게 적어서 이것저것 먹다보니 엘린요리는 소수를 제외하곤 정말 맛이 끔찍하게 없다. 요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재료가 그러다보니 맛이 없다. 그래서 메이드들의 요리솜씨에 감탄한 고용주가 메이드들이 먹는 고향음식을 주문해봤다가 기겁했다는 실화같은 설화도 전해내려온다.
#269이름 없음(76062E+59)2016-08-11 (목) 20:14
비행선

인류가 철도와 함께 주로 사용하는 대규모 운송수단. 각국 주요도시에 취역한다.
엘린 섬의 경우 비행선이 없으면 그대로 망하므로 대량으로 보유하며 이를 지킬 공군과 공중함대 역시 대규모로 보유중이다.
#270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21:26
신성법
선신들이 인간의 영혼에 불어넣은 신성을 기반으로 선함을 증폭시켜 사용하는 기술 악신 마신 사신 외신등 으로부터 인류가 그들에게 대항한 가장큰 기술

대표적인 기술로 용기의 검(자신의 용기가 사라지자 않으면 꺽이지 않는다)

희망의 찬가 (희망을 품고있으면 위력이 발동되는 노래 악에 속한것에게 겅력한 대미지를)

등이 있다
#271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21:32
아르망 카르텐
인외절멸을 부르짖는 사악한 결사대 인류의 암세포라 할수 있는 집단 테러리스트들로 인외에게 극단적인 혐오감과 적댜적인 의사를 표시한다
#272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21:38
혼병

영혼 병기.인류가 탄생시킨 최고위 노블 판타지.자신의 영헌 일부와 자신의 최고의 애장품을 융합해서 만든 병기로 인류가 세운 국가들에서 20대가 되면 국민들에게 만들도록 한다.

위력은 개개인마다 다르며 효과또한 다 다르다.

유명한 혼병으로는 제국의 주인이 지녔던 엑스칼리버.대륙제일의 현자라 칭한받던이의 류인약화 귀공자중의 귀공저가 지녔던 게 볼그 등이 있다
#273이름 없음(81937E+64)2016-08-11 (목) 21:41
천사화
인류에게 배풀어준 인류의 신들의 축복

인간종으로서 수련과 수련 끝에 영혼과 육체가 한계에 다다르면 행하는 의식.

과거에는 봉선의식이라고도 하였던 의식으로 신선 또는 신령이 되는 의식과 현상을 뜻한다
#274이름 없음(67619E+52)2016-08-11 (목) 23:32
이능말살
인간의 개인적 강함이 약한이유 인간은 모든 이능적 요소에서 완벽히 벗어나 있다. 단, 일부는 제외
이능적 요소에서 완벽히 벗어났기에 비현실적인 육체를 가지지 못하고 모든 이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기보다 인간즐 눈앞에서 이능을 쓴다면 사용자는 보이지만 인간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인간들이 보고 있는 이상 이능으로 생겨난 모든 피해는 생기지 않는다.
#275이름 없음(43096E+64)2016-08-11 (목) 23:54
뭘까 이 화력...
자유앵커라는게 이런 화력을 낳을 수준인건가...
#276성배군(골든) ◆gmZ2kt9BDc(69596E+63)2016-08-11 (목) 23:59

>>275 자유는 위대합니다.
일단 일어나긴 했지만, 앵커는 10시까지 받습니다.

인간 종의 후보가 벌써 3개나 있네요. 일단 다 쓴 다음 투표로 결정하던지 해야지...

#277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13
휴먼 에이지
인간종이 만들어낸 테라포밍 기술들의 총합

마법과 과학이 합쳐진 기술들이다

대표적으로는

기후조절 위성 한발(기후를 조절하는 인공위성)
지질변화 구동기 가이아(지진등의 재해를 막고 대지의 풍요로움을 강화시킨다)

인간종 수호 에고 아테나
(인공지능기능과 온갖 마법과 과학적 기능을 지닌 인간이하는 종의 생존 위헙을 감지 파악해 원인과 해결방안을 계산한다)

등이 존재한다
#278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17
찬트

인간종만이 구현해내는 독특한 기술

소리와 자신의 감정 인간종에게 내재되어있는 신성 이 세가지의 울림이 하나가되어 싸우고자 하는 마음을멈추고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같게한다
#279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20
용사전문훈련관

악신과 사신 그리고 외신들과 그들의 수하로부터 인간종을 지키는 용사를 키워내는 교육시설 인간종이 세운 국가마다 1군개씩 꼭 존재한다
#280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23
프로토게니아

인간종의 만신전중 최고신 일루바타르를 제외한 가장 오래된신격 혹은 신격들과 언약을 통해 그들의 힘을 빌려쓰는이들(성인들이 대다수 간혹 인간임에도 마왕이라 불리우는 이들도 프로토게니아이다 )
#281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26
마르티오 포프호

인간종 최초의 성곽도시이자 최초의 만신전.

그리고 악신 광기의 니알랏토텝이 최초의 용사 구다코와 함께 소멸됨으로 전 우주에 희망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알린 성지 제7대륙에서도 북쪽에 위치해 있다
#282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34
고크다 머트

천년의 도시.현대까지도 존재한다.

이 도시는 위대한 용사 키노시타 하쿠노가 외신 블러드본 달의 존재를 멸한 장소에 세워진 신성도시다.

일설에 따르면 달의 존재를 부활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이 도시에 있다고 한다
#283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35
>>키노시타가 아니라 키시나미
#284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0:35
>>282 위치는 제1대륙 남쪽 해안에 위치한다
#285이름 없음(76062E+59)2016-08-12 (금) 00:54
와이번

인류가 길들인 용종의 일종. 용종이지만 특이하게 날개와 몸 일부에 형형색색의 깃털이 달려있다.
인류가 이를 길들인지는 제법 되며 와이번의 등 뒤에 안장을 얹어 타면된다. 이들의 명칭은 용기사.
속도는 생물치곤 빠른 편이고 기동성이 좋아 조종하는데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일선의 용기사들에 의하면 용기사와 죽이 잘 맞는 와이번이 따로 있다고.
#286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1:07

>>282 >>220 이름 컷.
이미 있는 것의 이름은 안됩니다.

#287이름 없음(76062E+59)2016-08-12 (금) 01:09
이세계의 인류는 스팀펑크스러우면서 (내짓이지만) 몇몇 오버테크놀로지를 보유 중이군.
#288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1:13

일단 여기 있는 설정 중 다른 창작물의 이름을 가진 건 전부 수정됩니다. 일단 신화나 전설까진 허용.

그리고 신화에서도 창작물에서도 등장하는 것 (예시 : 엑스칼리버, 게 볼그)

엑스칼리버는 되나 약속된 승리의 검은 불가능. 게 볼그는 되나 게이 볼크는 불가능 같은 식으로 구분합니다.

#289이름 없음(76062E+59)2016-08-12 (금) 01:14
크툴루 신화는 신화로 치나?
#290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1:16

데이모스도 창세기전 생각나서 수정을 먹일까 싶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설정은 조합 과정에서 탈락, 변이될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291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1:17

>>289 그러니까요. 니알리는 구분이 애매합니다.
크툴루 신화는 근대 창작물인데 진짜 신화처럼 여기저기 채용되니.

일단 이름은 변주시키고 봅니다.

#292이름 없음(67619E+52)2016-08-12 (금) 01:21
>>274 일부는 제외 라는건 일부 인간들 이 인간들은 망상이나 그런게 강한부류
#293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1:25

설정에 관한 규칙을 적습니다.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일단 이 정도네요.

#294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1:40

>>241 에서 제가 졸려서 아이디를 잘못 봤군요.

설정 변경은 Ok라는 건 자기 설정일 때만.
다른 사람의 설정이라면 이번처럼 그분과 상의해 주세요.

#295이름 없음(05276E+62)2016-08-12 (금) 01:55
>>241의 당사자로서 찬성이다만.
고양이의 아이를 낳아라 집사!
#296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2:01

일단 인간 기원의 설정 방향은 3개로 나뉘어졌습니다.

1. 혼돈의 자식.
2. 신의 사랑받는 아이.
3. 생명의 부모
번외. 악마합체!







일단 가장 먼저 설정 조합을 시작할 방향을 적어주세요.

하3 다수결.

#297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2:02

어, aa콘솔이 적용이 안되나...?

#298이름 없음(47083E+60)2016-08-12 (금) 02:06
3
#299이름 없음(35526E+69)2016-08-12 (금) 02:13
3번
#300이름 없음(79373E+60)2016-08-12 (금) 02:16
1
#301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2:21
3
#302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2:22

그럼 생명의 부모를 먼저 적습니다.

이걸로 확정이 아니라, 다 적고 투표로 고르는거에요.



선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303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2:22
생명의 부모?
#304이름 없음(35526E+69)2016-08-12 (금) 02:24
지금까지 많은 것들을 만들어왔잖아 그러니까 생명의 부모라는 명칭도 아주 나쁘진않다고봐.
#305이름 없음(81937E+64)2016-08-12 (금) 02:25
설덕 골든군의 설덕 설덕 타임
#306이름 없음(47083E+60)2016-08-12 (금) 02:26
포스트 아포칼립스 적으로 인간의 유전자가 시작이겠지. (유전공학이나 방사능 ?)
#307이름 없음(26471E+64)2016-08-12 (금) 04:02
개인적으로는 1 번이 좋았지만
#308이름 없음(34018E+56)2016-08-12 (금) 04:23
10시가 저녁이였나...
#309이름 없음(47395E+58)2016-08-12 (금) 06:06
생명의 부모라, 원래 후보들 중에서는 올드원이 가장 어울리는 말이지만 인간이 된건가.
#310이름 없음(96509E+64)2016-08-12 (금) 08:40
이능에서 벗어난 선택지는 없어?
#311이름 없음(79373E+60)2016-08-12 (금) 08:46
일단 어장주가 믹서기를 돌린 결과물을 보고 고민하면 되는거라구?
#312성배군(골든) ◆gmZ2kt9BDc(27859E+66)2016-08-12 (금) 09:06

일단 기다리실까봐 적어두지만, 제 어장의 평소 운행 시간은 12시부터 1시입니다.
저도 쓰고는 싶은데 독서실이라 무선 키보드 소리가 너무 민폐라서...

>>310 일단 종족적 단위에서의 이능 배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가 판타지 세계기도 하고, >>293에 있는 것 처럼 모순 설정은 먼저 올라온 게 우선이라서요.

#313이름 없음(31867E+56)2016-08-12 (금) 09:08
앗, 예.
#314이름 없음(31867E+56)2016-08-12 (금) 14:52
인양!
#315이름 없음(0883E+58)2016-08-12 (금) 15:11
설정어장에 어장주가 오지않는다고?
그러면 답은 하나, 설정을 쓴다!
#316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5:12
햣하! 설정 타임이다!
#317이름 없음(0883E+58)2016-08-12 (금) 15:17
잠깐, 결국 내가 써야되나...
#318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5:18
일단 12~1 사이 니까 1시까지 기달려 봅시다!
#319이름 없음(0883E+58)2016-08-12 (금) 15:24
아니 설마...오후 12시...
#320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5:24

으아 젠장. 설정 쓰던 게 메모리 부족으로 날려먹었습니다.
핸드폰 네놈...

아오, 포기하고 되는대로 막 씁니다.


#321이름 없음(0883E+58)2016-08-12 (금) 15:25
오오 돌아왔구나! ㅊㅋ
#322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5:26
>>320 폴라리스 오피스 같은 클라우드방식의 문서작성 앱을 쓰면 어때? 무료야.
#323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5:26
설덕 골든!
#324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5:34
골든!\(^0^)/ ( 골든! > \(^0^)/
#325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5:48

일단 이건 인간 기원에 관한 설명이고, 국가 등은 그대로 갑니다.
세부사항의 변조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3. 생명의 부모.


인간은 끝없이 비대화한 발전의 끝에 온갖 비현실을 해명하고 과학과 마법의 융합을 이루었다.
그들은 스스로 신을 만들고, 우상의 시체 위에서 현실을 비웃었다.
인간을 위한 종을 창조하고, 인간보다 인간다운 기계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은 그들의 힘만큼 성숙되지 않았으며, 이는 곧 전쟁으로 이어졌다.

일찍이 없었던 거대한 전쟁의 끝에, 시도되지 말았어야 할 마법에 의해 세상은 초토화된다.
인간이 일군 문명은 시간의 틈새로 찢겨나가고, 세계 바깥의 무언가는 대륙을 죽음이 가득한 땅으로 바꿔놓았다.

생명은 죽은 대지에서 살아갈 수 없었다.

이젠 종족이라고 부르지 못할 수의 인간만이 남아있었다.
모든 이능을 거부하는 특이한 특성의 소유자들로, 마법에 대한 견제책으로 만들어졌던 이들이었다.
전쟁의 최전선에 서서 마법을 막는 방패로 설계된 이들.
그 특성이 그들을 최후까지 비참한 숨을 내쉬도록 만든 것이다.
인간은 최후의 유산을 남기고 죽었다. 인간 그 자신들의 유전자를 기원으로, 변해버린 세계에서도 살아남을 생물들을 만든 것이다.

그중, 옛 인간에 가장 가깝게 진화해온 이들이 현재의 인간이다.
믿을 수 없는 유전적 기적에 의해, 그들의 유전자는 그들의 시조처럼 변해갔고, 이는 그들과 공통의 조상을 가진 다른 종족 모두와 번식할 수 있다는 종족적 이점을 가지게 되었다.

약해서 살아남을 수 없던 종족이 스스로의 수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었다.

이 변화는 인간의 생존에 또다른 전환이 된다.
옛 인간의 멸망 아래 방치되어 있던 고대 병기가 그들을 '인간'으로 인식하고 기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편의를 위해 만들었던 인조생명체 '메이드'들도 지금의 인간을 인간으로 인정하며 따르게 되었다.

인간은 약하다.
이것은 절대적 명제다.

그렇기에 그들은 번식하여, 모이고, 번성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스스로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힘을 손에 넣어, 4개 대륙에 걸쳐 95개의 국가를 세웠다.
인간의 유산을 인간이 손에 넣었다.
마법이 되어버린 과학을 손에 쥔 어린아이들. 스스로보다 더 합리적인 종족에게 보필받는 철부지.
가장 위험한 힘을 손에 쥔, 인간의 적장자.

인간의 적자는 인간이다.



생명의 부모 끝! 짜증나서 홧김에 적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최산을 다한 녀석입니다.

#326이름 없음(70384E+58)2016-08-12 (금) 15:51
과연, 생명의 부모라는 건 그런 뜻이었나 수고했어 어장주!
#327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5:52
오오오! 급조 문일 텐데 이렇게 좋을 수가!! 소실된 문서가 였다면 얼마나 대단했을지!!
#328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5:53
실례지만 어장주 핸드폰으로 문서를 쓸때는 무슨 앱으로 작성해? 아니면 앱의 문제가 아니라 핸드폰 자체의 문제야?
#329이름 없음(49109E+60)2016-08-12 (금) 15:53
고생했어..
#330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5:53

대략 요약.
일찍이 인간이 있었음.
뻘짓하다 세계를 망침. 전 세계가 후쿠시마 앞바다 수준으로 마법적 오염됨.
다죽어가던 찰나 남은 모자이크 베이비들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종족 배양기를 만들고 죽음.

10개의 종족이 탄생. 오랜 시간이 지나 ㄱㅡ중 하나가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함.

인간이 멸망함으로써 모든 기능을 정지했던 자동인형병기와 남아있는 몇가지 설비들이 현재의 인간을 인간으로 인식함.

그리고 현재.

대충 요약 끝!


그리고 ㅎㅏ3 다수결.

이제 선택지는 3가지 남았습니다.
1. 혼돈의 자식.
2. 신의 사랑받는 아이.
번외. 악마합체!

#331이름 없음(0883E+58)2016-08-12 (금) 15:54
1
#332이름 없음(49109E+60)2016-08-12 (금) 15:54
1
#333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5:54
골든군 역시 대단해 내가 스x딕과 참치어장을 하게된 이유 이시간에 안자는 이유
#334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5:55
1
#335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5:55

>>328 크롬으로 참치에 바로요. 게임을 안끄고 썼더니 메모리가 부족해서 싹다 꺼져버리더라고요.

#336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5:56
>>335 아흑흑....그런일이...
#337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5:57

>>327 사실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제 문장은 언제나 거기서 거기라....

불필요한 수식문 같은 걸 최대로 줄인 지금이 더 좋을지도.


혼돈의 자식인가....
쩗. 이대로 선택지 하나는 사라지내요.

#338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5:58
?신들의 사랑받는은 완전 제거?
#339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5:59

>>338 선택지 밑부분 드래그.

#340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6:02
두근두근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341이름 없음(49109E+60)2016-08-12 (금) 16:04
합체 플래그는 제거되었나.
#342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6:07

>>341 저기 저 악마합체란 물건은 지금까지 나온 설정을 최대한 싹 다 섞는다!
스러운 의미에서 악마합체입니다. 합체사고 확률이 다분하거든요(페르소나 뇌)

#343이름 없음(10391E+69)2016-08-12 (금) 16:08
뭐야 그거 사이킥들은 사실 반마인라는건가?
#344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6:13
혼돈의 자식이라... 으으음.... 참치들이 제시한 설정에 의하면 근본적으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본인 의사에 따라 전부 다르며 다재다능 한 사람들 일까...?
#345이름 없음(49109E+60)2016-08-12 (금) 16:19
>>344 개인적인 의도로는 그냥 보통의 인간들보다 더 프리하고, 개인차가 심한 정도로 생각했지만, 어떤 마개조가 나올지 기대중.
#346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6:26

에이 몰라. 혼돈도 ㅏ로 간다.


1. 혼돈의 자식.


세계의 바깥, 신들의 눈길조차 닿는 일 없는 먼 지평선.
그곳에는 세계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혼돈이 있다.

있을 일, 일어날 일, 있던 일. 그 모든 것이 들끓어오르며 소용돌이치는 혼돈은 신조차 넘어선 그 무언가다.
시간을 초월해 모든 가능성이 모이는 이 혼돈은, 어느날 자신의 조각을 세계에 떨어뜨리게 된다.

어떤 이유로 그리했는지는 모른다. 알아낼 시도도 할 수 없었다는 편이 정확하겠지.
각설하고, 그 조각은 무레임에 떨어지게 된다. 최초에 낙하한 곳은 극지방.

그곳에서 조각은 형체를 갖추었다.

혼돈에서 비롯된 혼돈의 자식, 모든 가치관에서 자유롭고, 모든 기준에서 벗어난 존재.
혼돈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체화. 가장 약하지만 가장 강하고, 가장 선하지만 가장 악한 종족의 탄생이었다.

모든 종족과 평등하게 교류하며, 누구와도 분쟁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중립. 그러나 개인이 되면 또 다른 이야기이다.
필요에 의해 모이긴 했지만, 인간에게 국가란 그뿐인 것이었다.
약간의 비약을 더하면, 시작은 비슷한 이들끼리의 생존을 위한 공동체. 지금은 그저 부모로부터 내려온 신분증.
지금에 이를선 국가라는 것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을 형성하는 것 같지만 글세, 이 추세가 3대 이상을 내려갈 수 l쓸지 회의적이다.
인간이 국가 단위로 전쟁을 일으키는 일은 흔하나, 이것은 그들끼리의 전쟁이다. 다른 종족은 결코 끼어들 수 없는 맹렬하고 유쾌한 혼돈간의 전투.

인간의 발전 양상은 굉장히 기형적이다. 이들은 혼돈의 자식답게 무수한 가능성을 가지는데, 흔히 말하는 괴짜들이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그리고 그 괴짜들이 문명의 발전을 주도한다. 어느 인간은 전 세계에 메이드 로망을 퍼뜨리겠다며 인간의 아종을 직접 제작했으며, 누군가는 공중대륙에 가겠다며 하늘을 나는 도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모든 기술이 전부 다음 대에서 끊긴다.
자기 할일 말고는 관심이 없거든!

이미 만들어진 발명품은 급속도로 퍼져나가지만, 그 기술의 원류된 인간이 죽으면 발전은 그 즉시 정지한다.
먼 미래에 같은 흥미를 가진 인간이란 희귀한 사례의 인간이 등장할 때 까지 기술은 정체.
책으로 기록을 남기는 이들도 소수다. 그런 짓을 할 바에는 연구에 매진하는 편이 더 즐거우니까.
그러니 그 창시자가 죽으면, 제작 방법 역시 덩달아 사장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인간의 과학자란 역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공학자에 더 가까운 양상을 띄게 되었다.

그들도 엄청나게 적은 게 현실이고.

기본적으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조금 더 과격하지만, 더 사실에 가까운대로 표현하자면, 지 꼴리는 대로 사는 놈들이 인간이다.

이 종족이 혼돈만큼 위험한 건 분명하지만, 이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녀석들이란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347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6:28

>>345 죄송스러워 집니다. 기대엔 부응하지 못할 것 같네요.
마개조 없이 그냥 겁나 편안히 살아가는 인간들입니다.


아, 미리 공지해두지만 지금 이 개요 설명에 적힌 것들이 각 선택지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348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6:28
먼 처음의 묘사가 아자토스님이다. 두렵다.
#349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6:28
마지막 신들의 사랑받는을 보고 투표하면 되는건가요
#350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6:30

>>349 네, 그렇습니다.
>>348 아자토스 같은 위험한 건 아니고, 의지를 가진 아카식 레코드 비스무리한 무언가?

명확한 설정은 아직 없지만서도.

#351이름 없음(49109E+60)2016-08-12 (금) 16:31
>>350 충분히 개조된 느낌! 혼돈의 자식들다워요!
#352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6:32
>>350 의식을 가진 아카식 레코드? 혹시.... 요그-소토스님? (쿠툴루 신화적 뇌)
#353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6:34
카탈후유크의 무명여신님?
#354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16:35

>>352 액재료 다메데스.

6시에 일어나야해서 지금은 여기까지.

복잡한 생각 없이 막 지르니까 편해졌네요,
내일 사랑받는 아이도 이렇게 해야지.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이거 보고 후회하는게 성배군 퀄리티.
일단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진짜 날로먹는 어장주라고 욕먹겠네요...

#355이름 없음(10391E+69)2016-08-12 (금) 16:37
ㅎㅏ하하하 그렇게 말하면 앵커 받는 어장주들은 다들 날로 먹는 어장주라고? 너무 자책하진마.
#356이름 없음(55243E+60)2016-08-12 (금) 16:37
날로먹기는 조흔 설덕 골든군
#357이름 없음(49109E+60)2016-08-12 (금) 16:37
아하하하. 수고했어.
#358이름 없음(5916E+56)2016-08-12 (금) 16:38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359이름 없음(22654E+63)2016-08-12 (금) 18:07
dics 1 10
#360이름 없음(22654E+63)2016-08-12 (금) 18:07
.dice 0 10
#361이름 없음(22654E+63)2016-08-12 (금) 18:11
.dice 0 10 .
#362이름 없음(22654E+63)2016-08-12 (금) 18:12
.dice 0min 10max.
#363성배군(골든) ◆gmZ2kt9BDc(71324E+65)2016-08-12 (금) 23:14

>>361 에서 10뒤에 있는 공백을 지우셔야 합니다.
역시 다시보니 후회되. 넣을려고 했던 설정들이 화난 상태로 쓰다 보니 잘린게 많습니다.

#364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5:00
인양!
#36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5:11

>>364 야생의 성배군이 잡혀나왔다!

#366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5:13
시작인가! 하하, 신난다!
#367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5:16
시작
#368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5:29
골든군의 영압이....없다!?
#369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5:36
아니, 그냥 설정 정리중이겠지요. 저번의 일로 마음이 상해있을텐데... "이번에야 말로 장대한 설정을 보여주겠다!! 저번의 실수는 없다아아아!" 이겠지요!!
#37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5:41

3. 신의 사랑받는 아이.

태초에 신들이 세계를 만들 때, 가장 위대한 신은 혼돈을 질료로 하여 세계의 토대를 만들었다.
혼돈이야 말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한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신은 세상의 토대를 만들고, 남은 공백은 다른 이들에게 양보하였다.
신들의 창조가 끝날 때, 아주 작은 혼돈의 조각 하나가 남게 되었다.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이 조각을 무레임에 방치하기는 위험했다. 그 어떤 재앙의 모습으로 변할 지 몰랐으니까.
이미 혼돈이 가진 가능성으로 인해 세상은 신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었다.
그들이 경계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신들의 의견이 파괴로 모아질 때 쯤, 가장 위대한 신이 말했다.
이들에게 우리의 축복을 내리자. 그리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선의 아이를 만들자.
오랜 토론의 끝에, 신들은 혼돈의 조각에 축복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가장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걸어나갈 희망을.
모든 두려움을 극복해낼 용기를.

그리고 마지막, 가장 위대한 이가 인간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축복하길, 자유를.

인간은 세계의 모든 것들 중 마지막으로 완성되어, 그로서 창세는 끝났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평범히 태어나, 평온히 그 생을 마친다.
스스로가 정한 신에게 천명을 바치고 그에 따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다투고, 가끔 악하며, 자주 싸우는 평범한 종족.
그러나, 이들 중에서야말로 영웅이 태어나는 법.

이르기를, 세계의 주인공.

가장 약한 종족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그 몸에 품고, 신념의 검을 높이 치켜든 이들.

불의와 싸우며 선한 자를 보호하고 악을 타도한다.
꺾이지 않는 불굴의 영혼. 스스로의 영혼으로 빚어낸 기적으로 세계를 방랑한다.



인간의 이야기는 별의 이야기.
그 몸을 불살라 남기는 한줄기 섬광.

용사가 악을 향해 검을 든다. 현자는 멸망의 앞을 가로막는다.
운명마저 뒤틀어, 영원히 후세에 전해질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종족.

신에게 사랑받는 이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선의 아이.




하지만, 그러나.

#371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5:45
불길
#372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5:46
어느 참치의 설정에 의하면 인류중에는 세계를 멸망시킬 존재가 딱 한번 나온다고 예언서에 있다고 했는데.... 설마...!?
#37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5:51

>>369 아니요, 그건 제 능력 밖의 일입니다.
설정 취합하는 실력이 너무 떨어졌어....
이건 ㅅㅗㄹ직히 생각을 글로 옮기기 어려워서 막나갔습...



자, 그럼 여기서 종족의 기원에서 드러나지 않은(사실은 능력부족으로 얼버무린) 것들을 이야기해 볼까요.


일단 종족 기원에선, 명확하게 어떠어떠한 힘이 있다고 제대로 제시되지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역시 가장 큰건 능력 부족.

예를 들어서 이능 무효를 하면...

3번에선 이능 무효자가 언급됩니다. 그러나 2번이나 1번에 이능 무효자가 없단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 근원과 성질이 좀 다릅니다.

일단 3번.
옛 인간이 전쟁 병기를 만들던 비술, 영혼 세공으로 혼 단위로 이능에 대한 거부권을 조각해 넣은 것. 주위의 ㅇㅣ능을 무효화.

2번.
혼돈의 자식으로서 가끔 발현되는 특성. 존재가 주위의 마력 배열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마력을 혼선시키는 체질이기에, 접촉한 이능을 무효로 만든다.

1번.
자신의 혼으로 만든 병기로 마력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 가능하다. 자신은 마력을 사용하지만 남은 막아두는 치트키.

대충 이런 방향.

각 선택지 마다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제일 명확한 건 역시 신의 아이 루트.
단점은 전부 감춰둔 상태입니다.


자아, 그러면 투표.

1시까지 정식 인간을 고릅니다. 골라진 인간에 따라 세부 설정을 공개합니다.

#374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5:52
난 역시 혼돈의 자식으로.
#375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5:53
3번 신들사랑
#376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5:53
흐으으음.... 2번으로 하겠습니다.
#377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5:54
(완벽하게 갈렸어! 다갓님도 투표를! .dice 1 3. = 2)
#378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5:55
그런데 혼돈의 자식으로 완전히 채택되면 이외 설정은 전부 폐기 되는 건가요? 다들 좋아 보이는 설정이던데...!
#379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6:04

>>378 아마..도요?

젠장, 제가 햇갈려서 숫자를 바꿔 적어넣은 것들이 있네요.

1번이 혼돈
2번이 신
3번이 생명.

일단 지금 투표수는 동일하군요...

#38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6:07

에이 몰라.

직하로 단발 결정합니다.

숫자는 >>379를 기준으로.

#381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07
흐흐흥 3번..?
#382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10
큿. 놓쳤다.
#38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6:11

생명.



좋아, 여기에서 진실을 공개하지요

사실 장점들은 전부 비슷한 편입니다. 신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지, 제일 좋은장점은 아니에요.



그리고 단점의 진실.



모든 선택지에는 액재료가 있습니다.


인간이 그냥 행복해지는 꼴을 두고 볼 수 있을까....!

#384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12
그렇군! 역시 모든 일일 무조건 술술 풀리면 재미가 없지! 적당히 어려워야 재미도 있는법!
#385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14
액재료는 당연한거야!
#386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24
G~!
#38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6:29

생명의 부모.

장점

1. 상속자 : 인간의 적장자로서의 권리. 고대 인간이 남긴 유물에 대한 우선권을 가진다.
2. 영혼 세공 : 혼을 강화하는 비술. 혼을 통해 세계에 간섭하는 힘인 사이킥을 발휘 가능하다. 영격을 높여 인간 이상의 존재로 도약 가능하게 한다.
3. 시원생명체 : 모든 종족과 번식 가능
4. 아드라 : 혼을 담는 수정. 밝혀지지 않는 기능이 여럿 있다. 인간의 전통으로 내려져왔다.
5. 마법 : 영혼세공은 마법과는 다른 것. 거의 인간만이 쓸 수 있는 유물과는 다르게 다른 종족도 사용 가능.
6. 그외 기타.


단점
1. 메카네 : 오직 과학만이 절대적 진리라 믿는 이들. 영혼 세공을 포함한 과학에 관해 가장 많은 지식을 보유한 집단.
그와 동시에 과학을 제외한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 하는 테러리스트로, 전 세계에서 마력의 소멸을 목적으로 한다.
2. 아르망 카르텐 : 인간을 선택받은 자라고 믿는 선민주의자들. 세계에 남긴 고대 유물이 인간에 손에서 작동되는 것을 근거로, 다른 종족들은 세상에 필요없는 불순물이라 정의한다.
영혼 세공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려 하는 건 메카네와 비슷하지만, 서로 반목 중.
3. 영혼세공 : 영혼을 깎아 도달한 곳이 진실로 높은 곳인가?
4. 존재 그 자체 : 그들 스스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가진 무기가 폭주한다면 생명의 절멸 정도는 순식간이다.
<clr white>5. 진정한 인간의 적장자 : 사실, 지금 옛 인간에 가장 가까운 것은 인간이 아니다.</clr

대략적으로는 이정도. 나머지는 다른 종족들을 만들면서 채우ㅝ나갑시다.

한 종족의 기본 장단점의 숫자는 같을 예정입니다.
다른 종족들을 만들면서 추가되거나 지워지는 경우는 예외로.

#38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6:30

앗, 5번 숨기려 했는데 실수다.


씁, 어쩔 수 없지요.
그럼 다음 종족이....

#389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31
후훗
#390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32
오오...
#39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6:33

생각해보니 인간 단점에 그외 기타를 너ㅎ는 걸 ㅇ었습니다.
6. 그외 기타를 단점에 추가.


다음 종족은 텐타크.
왠지 드림 랜드에 가고 싶어지는 이름입니다.

생김새, 주로 사는 대륙, 역사, 종교 등의 설정을 주세요.


당연히 중복 가능. 이건 제한 시간을 2시 10분으로 합니다.

연장 요청이 있으면 연장됩니다.

#392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34
생김새는 수천개의 눈과 수만개의 촉수를 지닌다
#393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35
히이이익!!
#394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35
1만년 이상의 세월을 살아갈수있으며 나이를 먹을수록 크기가 커진다
#395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36
늪지 심해 축축하고 어두운곳에 서식한다
#396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36
빛에 매우 취약하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만 살아간다. 다르게 말하면 어두운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
#397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37
정신파를 발사해 서로 의사소통을하며 그 파장은 인간을 미치게한다
#398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38
외형은 무시무시해도 사실 별로 나쁜 이들은 아니다. 그냥 귀찮은 일에 얽히기 싫을 뿐이다.
#399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38
심해의 괴물. 크라켄이라고 불리는 괴물도 있지만, 그들은 심해에서 쫓겨난 이들의 열화종.
#400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40
돔 카타르톰

지하 3500M에 만들어진 거대한 지저도시. 텐타클의 모독적이고 끔찍한 도시로 타 종족의 시채로 만든 기괴한 오브제로 장식이 되어있다
#401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40
이들의 지배자로는 "리워야단" 있다. 그 형태는 자세히 알려저 있지 않지만 거대한 뱀과 악어와 고래를 뒤섞은 것 처럼 생겼다고 전해진다.
#402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40
본체는 항상 어둠에 휩싸여있으며, 주로 수 많은 촉수를 이용해 대부분의 행동을 한다.
#403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42
번식을 할때 세가지 방법을 쓴다.

첫번째는 자가번식

두번째는 텐타클 두명이서 교배

세번째는 자신의 촉수를 타 종족에게 박아넣어 그 존재를 촌천히 산챠로 분햐해서 텐타클로 변모시킨다
#404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42
세계에서 과학과 기술이 가장 떨어지지만 마법의 조예 만큼은 전 세계에 가장 으뜸이다.
#405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43
음식을 섭취시 몸통에 달린 수백개의 입을 통해서 산챠로 갈아먹는다.

식성은 잡식
#406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43
수중대륙은 이들의 작품이며, 수중대륙이 떠오를 때에만 다른종족과 한정적인 교류를 한다. 그 때에는 본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407이름 없음(05153E+68)2016-08-13 (토) 16:43
문학을 사랑하는 자들로 희귀한 책의 초판본을 얻기 위해서라면 대량학살도 서슴치 않는다
#408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6:44
그들은 다른 종족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굉장히 흉측한 외형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이들의 핍박또한 흔하다.
덕분에 그들의 종교는 감춰진 증오와 모반의 신 '조용한 노예 스카엔'과 가장 원시적인 신앙이자 자연재해적인 죽음과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재앙의 신 '겨울의 야수 리머간드'가 주축이며
몇몇 이들은 인간들이 신앙하기도하는 우디카를 신앙하기도한다.(그녀를 신앙하는 이유는 그녀가 복수와 정당함을 중시하는 여신이기 때문이다.)
#409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45
수천개의 눈은 상대의 영혼을 바라보며 수백개의 입에서는 상대를 타락시킬 모독적인 음률을 내뱄고 수만개의 촉수는 상대의 육신을 다죠버린다
#410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6:45
그외에도 지식 수집에 혈안이 되어있는 종족으로서 그런 그들의 문화는 비밀과 폭로의 신 와엘의 신앙으로 발전하였다.
#411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6:46
음음 다들 좋아 좋아 좋은 아이디어들이다. 이대로 쭉쭉 가보자고.
#412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46
"샤르킥시아"

텐타크족 한정으로 범국가적 교단으로 온갖 불경하고 끔직한 위대하고도 두려운 존재를 섬기는 집단. 기본적으로 마법의 수제자 들만 있으며 그들의 수장은 가장 두렵고도 불경한 마법을 다루는 자중 하나다. 모든 과학과 기술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분파와 과학과 기술을 자신들에게 점목해야 된다는 분파로 갈려져 싸우고 있다.
#413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47
이들의 종족신은 쿄툴람 수억개의 눈으로 과거 현대 미래 영혼 생각 그 모든것을 바라보며 수천개의 입으로 새상 모든 진리를 말하고(들으면 감당하지 못해서 죽는다고 한다)그 수억개의 촉수는 세상을 지탱한다고 한다
#414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51
이들은 전투에서 이기면 적을 생포시 산채로 조금씩 다져서 그 공포과 마이너스적 감정을 신에게 바치고 생포에 실패시 뇌와 심장을 뽑아 적의 생명과 지혜를 바친다

그리고 그 눈과 가죽으로 양탄자를 만드는데 이 양탄자는 그들에게 있어서 용맹의 상징이다
#415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51
이들은 아종들과는 달리, 놀랍도록 이성적이다. 다른 종족들이 보면 미쳐버릴 것도, 냉정하게 분석이 가능하며, 미쳤다고 할 짓도 태연하게 하고는 한다.
감정적인 것 역시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이성적인 정도를 넘어선 냉철함이 다른 종족에게는 엄청난 공포로 다가온다.
이들을 이성적으로 설득에 성공할 경우, 이들은 이들을 파멸시킬 계획이더라도 기꺼이 참여해 줄 것이다.
#416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6:52
그들은 마법에 대한 탐구를 통해 아주 불경한 비술을 만들어냈는데 그것은 다른 생물과 정을 나누는것으로 생물의 육신을 침식시켜서
술자의 종족과 같은 종족으로 탈바꿈 시키는 아주 공포스러운 마법이다. 이것을 '진화의 비법'이라고 한다.
#417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53
고밤

탠타클족 특유의 기술 적의 영혼을 카피후 적에게 동조시킴으로 적을 조종한다
#418이름 없음(05153E+68)2016-08-13 (토) 16:54
이들은 깊은 심해에 사는 조개와 굴들의 단단한 껍질로 갑옷과 무기들을 만들어 사용한다.
#419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55
그들의 기원은 저 먼 은하에 있다고 전해지는 "샤이크라노쉬"라는 곳에 있다. 번영과 영광를 누리고 있었으나 그것은 영원하지 못했고 "이계의 종"들 로부터 자신들의
고향이 완전히 파괴되자 모든 마법을 총동원하여 이 세계로 왔다. 이 여파로 마법을 사용하는 자들은 소수뿐이다.
#420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55
이들 텐타클들은 예언에 따르면 외계의 신들이 이 대지에 보낸 첨병으로 광기와 사악을 퍼트리고자 만들어졌다
#421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56
이들 텐타클은 타 종족을 이용해서 가구와 오브제를 만들어 사용한다
#422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6:57
이들이 육지로 올라올 때 하는 변신은, 소년/소녀의 모습을 띄고 있다. 촉수는 머리카락으로, 육체는 옷과 함께 변신하기 때문에, 이들은 추가적인 옷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오징어 소녀)
#423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6:57
텐타클은 몸 색이 검붉은 피빛을 띈다
#424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6:57
앗 흉측한 외모 때문에 핍박받는걸로 설정될것같았지만 핍박받을만했군......
#425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6:59
이들은 월등한 마법의 기예가 있으나. 마법에 대한 의존성이 매우 높다. 만일 그들이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매우 약화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수천의 눈과 촉수들이 남아 있음으로 쉽지도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426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7:01
피의 3월

과거 대륙 역사에서 텐타클애게 한달간 전 대륙이 정복ㄷ히어ㅛ었다.

그때 그들이 제물로 바치기위해 먹기위해 번식을위해 양탄자 오브제등의 재료등으로 대륙의 삼분의 일이 초토화 되었다
#427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03
어린 텐타크들은 가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심해를 벗어나 육지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같은 종족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순수하며, 이 때 겪었던 행동, 경험을 성장해서도 잊지 않고 간직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종족의 본성이 나오기 전에 영향을 주는 정도지만.
#428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7:03
텐타클론

텐타클의 지상거점.

무수히 많은 이들이 끌려간 도시이자 악의 거점 텐타클들이 만든 타종족 사육시설
#429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7:04
"아소리아 라'소텝"

텐타크족의 핵심 시설. 그들을 '종'차원 에서 그렇게 월등한 마법에 기예가 있고 그러한 마법을 매우 빈번하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그 엄청난 에너지를 충당할 수 있는데
는 이유가 있다. 이 시설은 세계의 에너지를 조금씩 때어다 그 안에서 "재처리" 과정을 거치며 텐타클족에게 매우 유용한 에너지원으로 제공한다. 그렇기에 그들의 에너지
는 결여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이 시설이 파괴 된다면 그 여파는 엄청나서 그 주변일대가 모조리 파괴 되어 절멸할 것이다.
#430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05
(어째서 앵커들이 크툴루가 자꾸 떠오르는 기분인걸까)
#431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7:08
>>429 아, 조금 더 설정을 추가..

이 시설이 파괴 된 후. 세계에서 끌어 오던 에너지 흐름이 뒤틀리기에 그 일대에서는 마법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 사실 사용하자면 할 수 도 있지만 엄청난 부작용과 크나큰 부상을 입을 것이다.
#432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7:10
>>429 그리고 저 "아소리아 라'소텝" 은 오직 1개만 존재 하고 그 열화판이자 중계기인 "파소리아 라'텀" 이란 시설 곳곳에 있다는 설정으로...
#433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7:10
텐타클들은 때가 되면 타종족을 종족별로 산채로 잡아 음란하고 모독적인 행위를 그들의 신전에서 한후 잡은 이들을 산채로 뜯어 먹음으로 성인식을 행한다
#434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7:11

메카네 : 기계의 꼭두각시.

메카네의 역사는 인간이 인간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때와 그 시기를 같이한다.
생물학적으로 옛 인간에 가까워져, 고대 문명의 상속자로 인정받은 초창기. 그 기계들을 최초로 발견한 지식인 층이 메카네의 시초가 되었다.

영혼마저 인간의 의도대로 재설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메카네의 초기 지도자들은 영혼을 만들었다는 신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고, 신이 만든 법칙에 대하여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세계 최초의 무신론자들인데, 신 무용론과 인간 만능설이 융합된 어떠한 혼종.
이들의 이러한 인간맹신주의는, 어떠한 논문을 발견하며 종교에 가깝게 변질하게 된다.

인간 말기, 영혼 세공에 대한 모든 개발이 끝났다고 예측되던 지점에서 쓰여진 것으로 추측되는 논문은 사고의 틀을 바꿀 정도의 충격을 가져왔다.


흔히 신으로 지칭되는 아스트랄체는 신이 아니라 다중상위차원의 존재에 불과하다는 과격을 넘어선 이단과도 같은 문장으로 논문은 시작된다.

옛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낸 생명체에도 영혼이 깃든다는 사실에 의해, 종교계와 과학계는 긴 분쟁을 벌여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을 생성하기 위한 연구가 있었던 것이다...

인공생명체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 역시 신이라는 주장이나, 나는 영혼은 지성체의 사고에서 구현되는 현실 간섭계 이능의 일종이라고 추정한다.
지금부터 서술할 실험은 영혼의 현실 간섭 작용을 통한 상위 차원의 관측을 위한 실험 방법이며, 7만5여회의 실험을 거쳐 증명되었다.

1. 유의미한 정도의 현상 관측을 위해서는 충분히 많은 양의 영혼이 필요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생명체에게도 영혼이 있음은 이미 확인된 바, 이 실험에는 최소 100의 인공생명체가 필요하다.
영혼의 숫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실험의 오차가 줄어드나, 10000여체를 넘어간 순간부터 유의미한 감소는 없다.

2.영혼세공 225ㄱ- 이론적 불가능의 영속적인 구원론은 윤회의 임시 구현화이다. 준비한 인공생명체의 육체를 융합한 후, 그 상태에서 즉사시킨다. 그 이후 세공법을 적용한다.

3.이 과정에서, 1000 이상의 영혼이 움직일 때의 에너지 이동량을 관측한다. 어느 지점에서 에너지는 이동하지 않고 '사라지는데' 이것이 상위 차원으로의 도약이다.

4. 편의상 에너지 이동 중에 있는 영혼을 '아스트랄화'중이라고 칭한다. 이 강제 승천 상태에서, 세공을 중간에 그만두는 것으로 아스트랄화한 영혼은 비존재와 존재의 사이상태로 변하게 된다.
이 형태를 인공신이라고 명명한다.

5. 이 모습에서도 인공생명체의 인간의 말에 복종하는 기능은 동작한다. 이 인공신에게 명령을 내리면, 그것은 상위 차원을 경유한 현 차원에서는 관측할 수 없는 모종의 방법으로 명령을 완수한다. 그러나 생성 이후 평균 10분 36초후 인공신은 상위차원으로 전이한다. 물질계에 속박할 쐐기가 부족하다.

6. 인간의 혼보다 순도가 낮은 인공생명체의 혼이 이 결과를 만들어냈다.
인간의 혼으로 실험을 진행하여, 자의식이 남을 경우 인간은 상위 차원과 현 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신적 존재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논문에서 이야기 된 바, 신의 존재마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그것은 인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단 생각을 가지게 된다.

신은 설명될 수 있는 현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신이 만들었다는 마법 역시 결국 현상에서 그칠 것이며, 결국 모든 것은 과학의 아래 놓일 것이다.

과학의 기치 아래 모든 것을 짖밟는 광신도의 탄생이었다.

대충 마키나를 조금 더 자세히 저것습니다.
저기 논문 부분은 막 갈겨쓴 거니 넘어가주세요..
전체적인 퀄도 졸려서 똥망이지만!

#43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7:12

시간 연장 필요하신 분 있나요?

#436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7:13
아뇨
#437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7:14
오오오....아주 훌륭합니다. 저의 그 간단한 "메카네"라는 설정 제시 만으로 이렇게 꾸미실 수가 있다니...!
#438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7:14
나도 필요없어 하지만 몇몇 설정이 충돌할것같아서 불안하지만서도..... 뭐 어장주가 잘해줄거라 믿고있어.
#439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7:15

좋아, 그럼 믹스에 들어갑니다.
역시 일요일은 좋은 겁니다. 기상 시간따위 콩이나 까라지!

#440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15
금주 [텐타클 웨이브]
이 주문은 텐타크족의 촉수를 빌리는 주문이다. 이 주문을 사용하면, 특정 지점에서 무시무시한 숫자의 촉수가 나와 모든 것을 파괴한다.
텐타크는 새로운 자극에 만족할 때까지 활동하는데, 촉수에는 눈이 안 달려있는게 문제. 뒷 감당이 정말 힘들다.
이 주문의 개발자는 텐타클족. 촉수의 희생은 본체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안전하기 때문에, 텐타크족의 입장에서는 - 게임 같은 감각 - 을 느끼게 해주는 마법이다.
그래서 이 마법은 발동의 대가는 없다. 그저 시전자도 위험해진다는것과 뒷 감당이 안 되는 것, 가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텐타크가 [직접] 바깥 세계로 올라오는 것 정도가 문제일뿐.
#441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16
>>435 연장 앵커조차 못 볼 정도로 오래 집중해서 써버렸다!
#44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7:18

>>441 그럼 >>440 까지 받습니다.
주문은 사실 별로 충돌할 거리도 없으니까요.


켄타크에서만 해도 크툴루 삘이 이 모양인데 올드 원은 어떠려나....

#443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19
>>442 난 이 이름 앵커할땐 이 정도로 크툴루가 나올거라 예상을 못했었어. 그러면서 나도 써먹은 기분이지만.
#444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7:21
그냥 올드 원은 크툴루쪽 끌어써야하지않을까? 도저히 올드 원에 집어넣을 오리지널 설정이 생각나지않아.....!
#445이름 없음(91357E+62)2016-08-13 (토) 17:21
...난 교회 가야되서 자야됨 결과는 자고나면 나오겠지?
#446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23
솔직히 처음엔 오징어 소녀 정도를 생각했다구! (오징어 소녀는 크툴루의 딸인 기분이지만)
#447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7:27
난 그냥 흉측한 외형 때문에 핍박받아 다른 종족에게 원한을 가지게된 종족정도로 생각하고 앵커했는데 (스카엔 & 리머간드교라던가)
어째 갈수록 핍박받는게 당연하게보이는 설정이 잔뜩.....
#44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7:50

텐타크. 합리적인 광신도.


깊이 가라앉은 수중대륙에 살며, 만월에 떠오르는 수중도시조차도 이들이 기거하는 진정한 집은 아니다.
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는 그 도시에서 다시 지하 3500미터에 d위치한 돔 카타르톰이란 거대 도시다.


돔 카타르톰은 텐타크 거리마다 개개인별의 취향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러나 이는 지상의 종족과는 상반된 미의식이며, 그것은 불경스럽고 대부분의 경우 역겹다.


수천의 눈과 수만의 촉수를 가지고 지하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모습이 본체로, 부상한 수중도시에서 볼 수 있는 인간에 가까운 이족보행형 생명체의 모습은 대외용 아바타다.
또한 수중 도시 이외의 장소에서 살아가는 텐타크고 극소수이지만 존재하는데, 이들은 자신의 원래 보금자리와 같은 어둡고 차가운 장소를 거처로 선택한다.

추정 수명은 1만년 이상. 현재로서 사인은 타살 말고는 발견된 적이 없다.
기본적으로 자신들 종족 간의 소통은 정신파로 하나, 이 정신파는 다른 종족에게는 광기의 매개체로 작용하기에 다른 종족과 교역할 때에는 음파, 즉 말로 소통한다.


본래 이들은 무레임이 아닌 샤이크라노쉬란 다른 세계에서 도래한 이들로써, 자신들의 육신과 별을 포기하고 정신체만이 남아 떠돌던 이들이 옛 인간이 만들어낸 지성체의 시조중 하나에 정착한 결과물이다. 본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던 것은 소수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마법사만이 무레임으로 넘어올 수 있었기에 지금 이들은 전원 마법사이다.

세계와 영혼 사이의 단절은 끔찍한 결과를 불렀다.
그들의 존재를 세계에서 인정하지 않아, 이리저리 끔찍하게 뒤틀려버린 끝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으며 세계의 거부를 버티지 못한 텐타크들은 이성을 잃고 크라켄과 같은 바다괴물의 후손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본래 합리적이었던 이들은, 세계를 넘은 충격과 자신들의 별을 먹어치운 존재의 영향. 그리고 그 존재의 흔적이 무레임에서도 발견되면서 서서히 광기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본디 귀찮은 것을 싫어하며, 평온함을 원했던 종족은 그렇게 바깥의 어둠에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자면, 그들의 세계에서서는 평범한 애서가였던 이들은 지금 책 한권을 위해 도시 하나를 절멸시키는 광인으로 변했다.
무레임에 갓 넘어온 텐타크들이 지금의 자신들의 모습을 본다면, 틀림없이 자신들의 세계를 먹어치운 괴물을 떠올리겠지.

이들은 세계에 자신들의 존재를 속이기 위한 방편으로 아소리아 라'소텝이라는 거대한 장치를 만들었다.
이는 세계를 그들에 맞게 변환하는 장치로, 그와 동시에 텐ㅌ크에게 무궁한 마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텐타크들이 지상으로 움직일 때는 중계기인 파소리아 라'텀을 지니며, 마력 량으로 이들을 압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본래 이들이 모시던 신은 비밀의 와엘을 비롯한 무레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신들이었으나, 거대한 광기와 접하며 그들의 신앙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비밀의 신 와엘은 광애의 신 쿄툴람으로.
복수의 여신 우디카는 더 이상 복수가 아닌 그보다 더 광적인 파멸과 공포의 여신으로 숭상받았으며, 천재지변적인 죽음을 대변하던 겨울의 야수 리머간드는 그들의 전쟁신으로 화했다.

이제 천재지변은 텐타크 자신인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조용한 노예 스카옌의 신앙일 것이다.

감춰진 증오와 모반의 신은 샤르킥시아에서 혐오와 광란, 그리고 지배의 신앙으로 변화하였다.



이 끔찍한 변화가 낳은 것이 피의 3월.
전 종족에 걸친 전설적인 악몽의 시작이었다.


지루하실까봐 한번 올립니다. 퇴고하지 않은 버전이라 매끄럽진 않아요.
퇴고해도 거칠지만서도!

#449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7:51

>>448 바다괴물의 후손이 아닌 선조, 졸리니까 별 오타가 다나오네요.

#450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7:53
와우우! 아주 좋습니다! 하하하!
#451이름 없음(7637E+62)2016-08-13 (토) 17:55
와-우!
#45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8:12

심해에 사는 생명체 중, 조개류의 어떠한 것들은 천적을 막기 위해 빛을 차단하는 막을 만든다.

강제로 다른 세계, 다른 종족의 몸에 깃든 텐타크들은 현 세계의 질서를 대변하는 태양빛 아래에선 활동이 크게 제한된다.
텐타크들은 그 어떤 마법을 써도 태양빛 아래에서는 아바타로 활동하는 것이 한계였으나, 이 기이한 조개는 그들에게 태양에 대한 사실상의 면역을 부여한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텐타크의 마법은 무레임의 것이 아니나 이 조개는 무레임의 존재이기 때문에 무레임의 태양을 막는 것이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샤르킥시아, 텐타크의 최고의결기구이자 종교적 지도자인 이들은 이것이 신의 뜻이라고 선포.
대륙을 향한 전쟁을 일으키기에 이른다.

텐타클론이라는 파소리아 라'텀의 집중지역을 세우는 것으로 이들은 지상 침략의 시작을 알렸다.


전쟁의 과정에서, 이들은 진화의 비법이란 비술을 만들게 된다.
아직까지도 육체를 차지하지 못한 텐타크들은 많다.
이들은 자가생식이나 두 개체 이상의 융합과 분열을 통한 새로운 개체의 창조로 최대한 많은 '빈 몸'을 만들려 했으나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려 아직 방황하는 텐타크의 정신을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진화의 비법은 다르다.
변회한 텐타크의 포식은 희생자가 가진 모든 정보를 흡수하고, 영혼마저 먹어치워버린 다음 새로운 지식에 만족하며 남은 시체를 책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그들이 말하기르를 꽤나 '고상한' 식사였다.
그러나 진화의 비법이 개발된 이후 이 시체들은 새로운 용도가 생기게 된다.
희생자의 지식을 먹어치우는 동시에, 텐타크의 지식을 주입하여 희생자를 텐타크의 몸으로 화하게 한다.
영혼 포식까지 마쳤다면 이제 남은 것은 새로운 텐타크를 위한 빈 몸뿐.

이 전쟁을 끝낸 것은 아직 이성이 남아있던 어느 텐타크였다.

#453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8:15
약점이 없어졌으니 마법을 주구장장 써대는 녀석들을 제대로 상대하긴 힘들겠지.... 하지만 영웅이 하나 있었던 것 같군.
#454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8:21
으음~ 좋은 콜라보레이션이였다. 인간의 우디카 신앙을 저렇게 변질시키다니 종교의 맹점을 잘살렸네 만족스러워.
#45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8:34

텐타크의 모든 행위는 합리에서 기인한다.
본래의 합리가 아닌, 그들의 신앙에서 비롯된 그들만의 합리.
그러나 지독히도 질이 나쁜 것은, 그 광인의 합리적 사고는 그들의 수천년에 걸친 지혜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혜는 오직 다른 종족의 파멸만을 위해 움직이지만.

어린 텐타크라 불리는 이들이 있다.
아직 광기[신앙]에 완전히 눈뜨지 못한 동족을 텐타크가 부르는 말이나, 사실 이들이 오히려 본래 텐타크의 성격에 가까울 것이다.

평온을 사랑하고, 귀찮을 것을 싫어하며, 느긋하게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세계에 잠기던 어느 종족.
이제는 멸망해버린 옛 세계의, 놀랍도록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었던 종족.


그 텐타크는 어렸다. 자신의 광기를 필사적으로 외면하고, 동족들을 설득하려 했다.
다른 텐타크들이 말하기를 이단. 세계의 낙오자.
잘못된 것.

돔 카타르톰 가장 깊숙한 곳에 유배된 그녀는, 자신의 아바타를 보내 연합 종족에게 전언을 전했다.
하얀 옷. 바다를 닮은 눈동자. 그러나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곳에 있었던 파란 무언가가 그녀를 텐타크라 증명하고 있었다.


3월 29일 자정. 텐타크들이 무너질 것이라고.



그리고 그날, 샤르킥시아 최고회의에 출두한 그녀는 의회이자 재판장의 중심부에 있는 아소리아 라'소텝을 보았다.
이제 회개하였다 거짓 고백을 고하며, 위대한 신들의 신상이 조각된 아소리아 라'소텝에 발걸음을 향했다.

그리고 그 앞에서, 그녀는 뒤돌았다.
옛 세계에서의 돌아오지 못할 나날들을 되새기며, 그녀는 샤르킥시아에 고했다.

이미 나의 동족은 죽었노라고. 내가 알던 나의 동족은 전부 죽어, 너희들은 그 허물만을 뒤집어쓴 광기라.

거대한 빛이 바다에서 솟구쳐올랐다.
수중대륙의 심장부를 도려낸 치명타였다.

아소리아 라'소텝이 무너졌다.
어느 위대한 마법사의 생명과 같이.

29일 자정, 최후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무한의 마력을 잃은 텐타크는 텐타클론마저 잃고 지상으로 나온 대부분이 마침내 죽음에 이른다.

그리고 피의 3월은 끝났다.


아소리아 라'소텝의 복구가 불완전한 이상, 텐타크는 더 이상 지상을 노리지 않는다.
그저 끝없는 증오를 불태우며 영원히 불경하고 모독적인 저주른 수천의 입으로 읊조릴 뿐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다시 지상으로 도래할 때 지상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일단 프로토타입 완성.


프로토타입이라곤 해도 수정하기 힘들어서 완성본이 될 것 같지만요.

그리고 저 어린 텐타크는 오징어소녀 이야기 나오길래 넣기로 결정한 녀석입니다.

#456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8:37
음음 수고했어 어장주. 개인적으로 내가 앵커해준것들을 (스카엔, 와엘, 리머간드, 우디카 신앙과 진화의 비법) 잘활용해줘서 기뻐.
#457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8:40
오오오!! 제 설명이 종전의 열쇠되다니 감격이군요... 하지만... 아직 그 시설의 잔재는 남아있죠.. 하하!
#45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8:41

아, 성인식 빼먹었다.

텐타크들은 자신이 포식한 자들의 눈동자를 자신의 몸이나, 양탄자라 부르는 장식품에 보관한다.
하필 눈인 이유는, 고대로부터 눈동자에는 힘과 지혜가 담겨져 있다고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이리라.

텐타크의 성인식이란 첫 포식을 말하며, 이를 기점으로 어린 텐타크는 완전히 신앙에 눈을 뜨게 된다.

텐타크는 자신의 첫 희생자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문하며, 그 목적은 희생자 자신의 존재의 부정을 듣는 것이다.
희생자가 자신의 신앙과 모든 것을 부정하고 태어난 사실 그 자체에 절망하며 가장 처절하게 발버둥칠 때 그를 포식함으로써 성인식을 끝낸다.

그 이후 텐타크는 샤르킥시아의 정식 사제로서 향동할 권리를 갖는다.

#459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8:43
오오, 그렇군.
#46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8:44

최고재판관이자 교황 리워야단이라던가의 설정이 있지만 그건 자고 나서.
음, 나온거 전부다 믹스해버리니 속이 편하네요.

여러분, 안녕히 wㅜ무세요. 좋은 꿈 꾸시길.
지금까지 ㅇㅓ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461이름 없음(4746E+58)2016-08-13 (토) 18:44
예! 수고하셨습니다!! 잘 주무세요!
#462이름 없음(93718E+71)2016-08-13 (토) 18:45
수고했어. 으 피곤해.......
#46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3 (토) 18:46

재개 시간은 아마 오후 1시 즈음입니다.

진짜 자러 가야지...

#464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1:53

난 양판소를 원했는데 도대체 어쩌다 크툴루계의 처절한 멸망 스토리가 됬지?

#465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2:16
자유앵커가 나쁜겨...
#466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2:24
나도 오징어소녀를 원했는데 크툴루가 나왔는걸.
#467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00
인양!
#46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02

철컹?

#46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03
이제 시각이군요?
#47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4:16
찰칵
#47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23

...바카야로이드를 보는 게 아니었어. 타임 아웃...!


체크.

#47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24
ㅊㅋ!
#473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4:25
ㅊㅋ!
#474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27

그럼 아소리아를 잃은 텐타크 족의 전투력 평균 다이스.

하1.

0-100

그리고 하3까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아소리아 당시 평균 전투력으로 합니다.

#47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28
.dice 0 100. = 59
설마 큰값이 나오진 않겠지.
#476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29
.dice 0 100. = 100
#477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4:29
.dice 0 100. = 55
#478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29
에? 내가 이 녀석들을 세계멸망급 재앙으로 탈바꿈시켰군,,......
#47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30
아, 안되에에에!!!
#480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30
그런데 양판소 설정은 아니여도 이런 오마주 투성이인 설정도 나쁘진않은것같아
#481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30
이거 진짜 쿠툴루님이 되어버렸잖아!!! 깨어나 부상하면 세상이 멸당한다고!
#48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31
다갓 이자식 너무한 거겠지!!!
#48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31

...헐

#484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33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48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33

저러니까 그 깽판을 쳤지...

리워야단에 관한 설정을 적어옵니다.

#486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41

교황 리워야단.


리워야단은 텐타크 족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생김새를 취하고 있다.
먼저, 그의 몸에 있는 '눈'은 단 하나 뿐으로, 이마 한 가운데에 박혀있는 거대한 수정구가 그것이다.
전체적인 모습 역시 여타의 텐타크 족과는 다른데, 언뜻 보면 촉수가 없는 평범한 드래곤을 닮아있다.

그러나 가까이 접근한다면, 그 거대한 용의 형상을 이루고 있는 근육 하나하나가 모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의 촉수로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리라.
그가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물결치는 파도를 닮았는데, 그것은 그 수많은 촉수가 동시에 움직이며 보이는 착시현상이다.

그는 아소리아의 건립자이며, 텐타크 중 가장 지혜로운 이이기도 하다.
지상의 정탐을 위해 금주 텐타크 웨이브를 지상에 퍼뜨린 이도 그.
또한, 그 자신의 체내에는 아소리아 라'소텝의 축소판이 작동학 때문에, 항상 무한의 마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도 모르리라. 샤이노크라쉬에 거대한 파멸을 부르고, 찬란했던 정신을 이계의 광기로 오염시킨 이.
가장 거대한 광란의 총괄자의 이름을.

#48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42

일단 개인에 관한 건대략적으로 적습니다.
다음은....

어, 해파리?!




일단 서, 설정, 받습니다....?

기한은 2시 20분까지. 연장 신청시 연장됩니다.

#488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43
여성 인간과 유사한 형태에 반투명한 몸과 곳곳에 반투명한 8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다. 전부 여성으로의 형상을 지녔으나 자웅동체라서 번식에는 문제가 없다. 육체는 연약하지만 몸 전체에 흐르는 맹독성과 대단히 강한 재생력을 갖고 있어 몸이 절단 되어도 몇시간 이내 완전히 치유된다 또한, 물속에서는 대단히 재빠르나 육상에서는 느릿느릿하다. 습기를 매우 좋아하고 건조한 환경을 매우 싫어한다. 이들에게 있어 가장 특이것은 '수명'이다. 이들의 수명 자체는 길지 않고 되려 짦으나본의의 의사대로 스스로를 유아기로 퇴행시켜 다시금 성장하고 이것을 반복함으로서 사실상 불로장생이 가능한 이들이다.

#48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43
히히, 미리 구상해 두었던 설정을 마구 방출할 시간이다!!!
#49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44

갑자기 홍해파리 모에화가 튀어나왔다!?

#491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44

"히드라 베니크라게"

최고의 해파리족이자 그녀들의 왕. '붉은 해파리'라는 이명으로도 불리운다. 그 모습은 거대한 해파리족의 형태로 자신의 몸에서 끝없이 해파리족을 잉태하며그녀의 위세는 먼 한때 무릇 무레임 대양, 전체에 퍼져있었다. 그녀는 피는 '궁극의 독'으로서 무레임 어디에도 이 보다 흉악한 생물독은 존재하지 않는다.
#492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45
그들의 종교는 당연히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신체를 가지고 있는만큼 자연스럽게 인간의 종교중 하나인 온드라교가 종족 내에 퍼져나갔다.
(단 이들은 온드라의 물과 관련된 신격만을 믿는다. 달은 썰물과 밀물을 일으켜 종족들을 위험하게하니까)
#493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45
"엘피다"

그 뜻은, 희망. 해파리족의 거대한 수중도시로 해파리족의 수도이자 가장 거대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반투명한 외격벽으로 둘러 싸져 있는데 이 벽은 대단히견고해서 왠만한 경우에는 흠집조차 나지 않는다. 이 외격벽은 이곳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해파리족의 모든 도시에 존재한다.


혼자서 마구 올리는 건 무안하니까 참치 여러분도 어서 쓰세요!
#494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4:46
바다 밑바닥의 모든 것을 창조했다 전해지는 기어다니는 거대한 뇌의 숭배가 주류신앙이며 자신들이 그 뇌의 후손들이라고 주장한다.
#49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46
"테레니아"

해파리족의 많은 걸작품중 하나로 바다를 통제하는 거대한 규모의 시설. 그 역활은 정화로 모든 대양의 오염을 조금씩 완벽하게 처리한다.
평소에는 항상 정화로 작동하지만 정화를 포기하고 해류를 조작하여 임의의 특정 위치에 강력한 바다 소용돌이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럴경우 바다의 흐름의 균형을 깨트려 생태계에 위혐이 닥칠 우려가 있기에 웬만하여서는 이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496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4:46
이들은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하등한 족속으로 여긴다. 동족들이 정신을 공유하는 일종의 하이브마인드이며
이를 통해 다른 종족들은 꿈도 못꾸는 대규모의 의식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의 시간감각은 다른 종족과는 매우 다르기에
오천년 전의 조상이 진 빚을 자손에게 받아내려드는 등의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497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4:47
이들은 불사에 한없이 근접한 존재들로 영혼이 상하지 않으면 육체의 손상은 문재가 없이 회복되고 육체의 노화또한 다시금 어린시절로 되돌린다
#49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4:47
해...해파리라? 고민해봐야지
#499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4:48
다른 족속들은 이들이 바다에서만 살 수 있는 줄 알지만 필요에 따라 지상이나 더 끔찍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개체를 만들어 점탐을 보내기도 한다.
이들은 겉보기에는 다른 해파리족과 조금도 닮지 않았기에 해파리족의 이런 침투에 대해 다른 종족들은 꿈도 못 꾸고 있다.
#50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49

악마합체가 사리진게 영 아쉬온고로 쓰다만 악마합체 버전 인간이라도 올립니다.

#501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49
그들은 선천적으로 물에 대한 경이로운 친화력과 강력한 생체 전류를 방출할 수 있는 기관을 가지고 태어난다.
즉 해파리라는 종족은 태어날때부터 이 바다의 상위 포식자라는것이다.
#502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4:50
이들 해파리들의 종족신은 젤 시 로 전설에 따르면 그 독으로 대지를 녹여 바다를 만들고 육체를 잘라내 땅에 심어 식물들을 자라나게 하였다고 한다

8만개의 촉수가 있어 8천세계 전역을 휘감고 있어 모든것을 깨달은이러고도 한다
#503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4:52
류코톰

해파리족의 고유능력 독을 뿌려 상대를 자신의 지배를 받는 안형으로 만들고 자신이 받는피해를 모두 인형에게 옮기고 자신이 죽지 않는한 인형도 죽지 않는다
#504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4:52
미치광이 해파리족 철학자이자 물리학자, 소설가인 로코 됸 플라우스가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부정철학을 창시, 그로인해 발생한 철학논쟁으로 인해 종족의30%가 죽은 대전쟁이 발생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로코 됸 플라우스 '제 345 부정에 관한 성찰'
#50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4:54

옛날에, 위대한 종족이 하나 있었다.
별과 별 사이를 비행하며, 마법의 원리를 규명하고, 영혼마저 탐구의 지평안에 넣은 이들.
땅 아래, 하늘 위. 그들은 만물의 주인이었으며 세계의 규명자였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억겁의 시간이 지나서, 그들은 시간의 끝을 바라보게 되었다.
세계는 수축하고 있었다. 무한소의 점으로 수렴하는 우주.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 것이다.


생명은 사그라들었다. 우주는 더 이상 무한하지 않았고, 짙은 암흑마저 그 힘을 다하고 있었다.
별의 바다가 말라붙고, 더 이상 세상에 마력 하나 남지 않게 되었을 때.
그 종족은 노래하기 시작했다.



옛 시간을, 온 우주가 겪어온 모든 일들을.
인간이 기억하는 역사. 세계가 기억하는 탄생. 영원 이전의 영원.

인간은 신의 영역에 도전했다.


모든 일들이 차례로 되풀이되기 시작한다. 우주의 수명 너머 그 차가운 죽음의 틈새에서,
죽은 세계를 향한 추모가 울려퍼진다.

시간마저 사라지고, 이제 무한한 간격만이 남아있는 때.
아직 살아 숨쉬는 이가 하나. 끝없는 영원 속의 시인.
자신의 이름마저 잊어버린 옛 세계의 회한.

세계의 침묵 속에서, 인간의 모든 유산을 물려받은 이가 노래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노라.






빛이 터져나왔다.



끝없이 차가운 침묵 속에서 새로운 빛이 있었다.
마침내 인간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 그 자신은 영겁의 혼돈에 녹아 사라졌다.

새로운 세계, 멸망해버린 동족을 닮은 인간이 나타난 것은 그의 한이었겠지.



대충 악마합체 버전의 기원은 이렇습니다.
무레임의 신들의 입장에선 인간은 창조신 혼돈의 직통 자손인 셈이지요.
그래서 신에게 사랑받으며, 혼돈의 자식이고, 모든 생명의 부모된 종족입니다.
태어난 신들이 이미 있었던 인간을 본따서 다른 종족을 만들었거든요.

이 버전에선 신보다 오래된 게 인간.


이미 날라가버린 설정이지만!

#50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4:54
검은 5일

고대 해파리족이 일으킨 사건

해파리족이 대륙을 신들에게 바치겠다하여 대륙을 독으로 뒤덥어버린사건으로 제국이 무너지고 50억 가량의 인구가 사망 . 5개 종족이 멸종되었다
#507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4:55
본디 통합되어 있던 해파리족의 사회는 나가로 아우라스트라는 돌연변이에 의해 내전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 해파리와 그를 따르는 무리는 더러운 종족들로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으나
다른 파벌에 의해 쫓겨나게 되었다. 이들은 바다를 떠나 비행할 수 있는 형태로 자신들을 진화시켰다.
지금은 성층권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을 쫓아낸 해파리족과는 첩보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50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4:55
이들의 피부는 몰캉몰캉하다. 이들이 허락해야 만져볼 수 있겠지만.
#509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4:58
해파리족의 광기

해파리족이 태어아면서 지니는 광기 한달에 한번 발작한다
#510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58
어이 5개의 종족이 멸종해버리면....... 할 일이 줄어드네? (개이득)
#511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4:59
텐타크족과는 오랜 숙적. 주로 사는 지역은 조금 다르지만, 워낙 가까운 곳에 있다 보니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
#51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4:59
"에헤리티"

해파리족의 비의. 대상의 접촉한 대상의 힘을 증폭시키고 자신들과의 유대감 혹은 통일감을 부여한다. 이 것으로 하여 해파리족은 손쉽게 대규모의 해양생물을 자신들에 휘하에 둘수 있다. 비단 해양 생물에게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해파리족과 정을 통한 모든 존재에게 가능하다. 또한, 해파리족들 자신에게 부여하여 자신들의 군체가 크면 클 수록 그 힘이 배가 되도록 할 수도 있다.
#513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4:59
으음..... 텐타클과는 다르게 군체 의식 컨셉으로 나가는게 제일 이상적인것같은데 광기라.... 뭐 골든 어장주가 잘해주겠지! (떠넘기기)
#514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00
테레노아 : 해파리족이 지상 정복을 위해 만들어낸 개체. 겉보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인간 소녀와 다를 바가 없다.
기본적으로는 지상의 생명체들의 DNA와 문화에 대해 채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상에 올라온 개체로서 상당한 자유와 권한이
주어져 있기에 지금은 마음편하게 유람중이다. 겉으로는 완전히 무해해보이지만 위험할 경우에는 초인적인 능력을 보일 수 있다.
#51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00
>>512 허걱! '대상의' 라는 걸 두번 서버렸다!
#516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01

>>510 안타깝지만 그럴 일은 없습니다.
10개 종족이 '현재' 있는건 결정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시 설정의 원칙을 올립니다.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517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04
단, 수중도시는 예외. 그 지역 내에서만큼은, 절대 싸움을 일으켜서는 안된다. 텐타크족이 처음 이 세계에 도착한 곳이자, 해파리족의 성역이라는 불가침 지역이므로.
이 지역에서만큼은, 어떤 종족도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두 종족의 광기(신앙)를 정면으로 건드리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518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5:06
이들에게는 배고픈 굴에 관한 전설이 있는데 언젠가 세상이 끝날때 나타나 바다속 모든것을 먹어치우고 결국 바다마저 삼켜 버린다고 전해진다.
#519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07
무당가오리 : 해파리족이 육성한 가축겸 전쟁도구. 화려한 칠색 무늬의 쥐가오리처럼 생겼다. 힘이 좋아 육체노동에 유용하며 짧은 시간이라면 비행도 가능하다.
원래는 완전히 무해한 어류였으나 해파리족의 개조로 인해 전류를 내뿜는 능력과 통해 독액을 배출하는 가시를 발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52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07
이들은 자신의 피부를 사용해 집을 만든다. 어차피 피부는 금방 재생되기 때문에.
#521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09
텐타크족을 경멸하며 이들의 신들조차 비웃음의 대상으로 삼는다. 사실 다른 모든 종족에 대해 그렇지만 텐타크족에 대해 유독 심하다.
#52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09
어째 광기스러운 종족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느낌이....

#523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10
이 종족은 군체의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말이지.....
#524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11
에그놉스 : 전설로 전해지던 해파리들의 친구. 이성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경박하지만 순수한, 수중에 살던 존재였다.
이 존재는, 해파리들이 좋아할 음악과 음식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525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11
>>522 저도 모르겠습니다. 크툴루야 뭐..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해파리는(묵념)
#526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16
해파리들은 크게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움을 위해 먹을 뿐.
#527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17
어쩌면, 종족도 신도 모든것이 다르지만, 그 재대로 된 기원은 텐타크와 동일할지도 모른다.
#528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18
류쿄유차

해파리족이 죽게될때 자신들의 뇌를 모아놓은 거대한 뇌 무덤.

모든 해파리족은 죽게되면 뇌를 꺼내 이곳에 보내지며

이 뇌들은 서로 연결되어있고 강력한 싸이킥능력을 발휘한다.

#529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18

남은 시간 2분.

연장 필요하신 분?

#530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18
흐으음, 저는 이제 바닥났지만 다른 참치들은 어떨까요?
#531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19
..하나만 더 쓸까. 텐타크보다 해파리가 다른종족에게 더 알려져있다.
#532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20
망각의 10년

류쿄유차의 싸이킥파워로 인해 대륙이 10여년간 무의식적으로 해파리족에게 지배되었던 사건을 말한다

이시기 무수히많은 음행과 악행이 저질러졌고 고문법등이 발달되었다

#533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22
키홀 피아노

해파리족과의 전투에서 패한이들의 영혼을 해파리족이 뽑아낸후 도시 중심에 모아놓은것으로 영혼들이 지르는 비괴한 비명이 피아노 소리와 같다 하여 피아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534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22
#53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23
으으으... 심해 종족들은 왜 이렇게 하나 같이 뒤틀려 있지요? 텐타크고 그렇고 해파리도 그렇고 그나마 비교적 괜찮은게 인간들이네요.. 아직까지는...
#536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26

0. 초융합!

후보군을 3개로 나눌까.


1. 깊은 곳의 광기
2. 침략! 해파리 소녀!

먼저 볼 것을 선택해 주세요.
하3.

#537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26
일단 텐타클쪽은 광기, 해파리는 군체 의식인걸로 틀이 잡혀가네.
#538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26
2번
#539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5:26
2
#540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26
2버어어언! 광기는 촉수들로 충분해!!
#541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5:26
2
#542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27
그리고 아직은 괜찮겠지 인어랑 나가만 선하게 설정해도 이 바다는 좀 더 안전해질지도?
#543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27
2
#544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27

그럼 해파리 소녀 먼저.
그 다음은 깊은 곳.


0번이 죽었슴다-

#545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28
아이에에에? 히든선택지? 히든선택지 왜애애???
#54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29
나가족은 악마적으로 해야지..
#547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29
인어족은 유혹하는 괴물
#54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29

>>545 이보시요, 참치 양반.

이곳에는 분명 3개의 선택지가 있소.


인간 때도 복선을 깔아놨는데 아무도 몰랐었지만.

#549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29
초융합해봤자 또 광기캐만 늘뿐이잖아..... 한 작품에서 광기캐는 한명이면 족하다고! 아이덴티티가 흔들리잖아!
#550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30
아아악!! 이 무레임의 바다는 마경인가!!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겠어!!
#551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30
융합 초 융합!!!
#55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31
이거 나가와 인어 만큼은 중립이거나 선하다고 처음으로 글을 달지 않으면...! (사명감)
#55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31

>>549 힌트 : 초융합은 보통 융합보다 훨씬 강하고 더욱 뒤틀린 녀석이 등장.


...이라곤 하지만 별건 없이 성배군의 동심 가득한 녀석이 나왔을 겁니다.
원조 동심!

#554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31
난 나가는 자기수양과 고행을 중시하는걸로 인어는 인간과 자주 교류하며 인간의 방계로 설정할까 생각중이였는데.
#555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32
원조 그림동화 같은 동심?
#55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5:34
난 나가를 해탈을 명목으로 영혼사냥하는 수백개의 손을 지닌 수km크기의 거대종족
#557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35
그만해! 그만해 주세요!!! 무레임의 바다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라구요!!! 무디 자비를 참치들이여!!!
#558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5:36
나가를 암살집단으로 만들려던 내가 나빴던 걸까나...
#559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37
얘들아 이 세상에 악만 있으면 누가 주인공을 맞고 누가 악과 당당히 맞서겠어..... 다음에는 선역도 좀 넣자.
#56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38
>>557 저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아마 육지종족 나오기 시작하면 육지종족도 라이프가 쭉쭉 깎일거라는데 걸겠습니다. 이대로면 육지도 멀쩡할리가 없어.
#561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5:38
아 오타냈다. 맡고인데.
#562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38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참치는 독하고 무서운 존재였던 것이다.)
#56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5:39

>>559 인간(웃음)

아, 마왕 설정은 유지되고 있으니까요?
인간은 약한데 가끔(자주) 세계를 멸망시킬 만한 위협이 튀어나오는 종족.

고양이가 이 세계의 희망이다...!

#564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42
>>563 이 전개대로면 저 고양이는 목숨 9개는 기본 장착하고 원한이 생기면 끝없이 붙어다니는 귀신같은 종족이 될듯.
#565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5:42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순화된거고, 실제로 나오면 더욱 무시무시한 참사가 일어나겠지)
#566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5:43
히이이익!!! 무레임은 온갖 미친것을 득실글거리는 데스 월드인가!!
#56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15

2. 침략! 해파리 소녀!

해파리의 기원에 관해서는 그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단 이들이 대부분의 경우에 무해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아니야. 우린 침략하러 왔다구!

히드라 베니크라게란 이름의 해파리족의 시조는, 해파리들의 부모이자 해파리그 자체이기도 하다.
해파리들은 서로의 정신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두가 사고를 공유하지만 여기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그 옛날의 텐타크 족만 해도 정신공유를 한 종족들은 사상과 생각의 획일화가 이루어지나, 이들은 개체별로 강한 '개성'을 가진 것이다.
그런 불쾌한 녀석들하고 같이 취급해주지 말았으면 하는걸!

해파리족의 모습은 반투명한 인간종 소녀. 그러나 등 부위에 달린 8개의 촉수로 그들을 구분할 수 있다.
피의 3월의 영웅도 이 비슷한 모양새로 전해지는데, 무언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를 걔내들이랑 엮지 말라니까!

이들은 지상으로 올라올 때, 테레노아라고 불리는 특수한 모습으로 의태한다.
반투명한 모습이 진짜로 인간 소녀와 닮게 변하고, 등 뒤의 촉수는 최소화된다.
그래도 언뜻언뜻 보이는 촉수가 챠밍 포인트.
귀엽지 않아! 침략하러 올라왔다니까!
사실 저 상태의 촉수는 아주 작고 투명해서, 가끔 보면 요정의 날개로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저 테레노아는 대양이 아닌 바깥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의태로, 이 과정엔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하며 테레노아화 하지 않은 해파리는 다른 환경에 적응이 힘들다.


또한 이들은 바닷 속에서는 무당가오리라 불리는 탈것을 탄다.
옛날부터의 품종 개량으로 전기와 독액을 소게 되었으며, 덤으로 마사지도 잘한다.
에그놉스라 불리는 특수한 생명체도 있지만, 이들은 생명체보다는 우리에게 있어서의 마나에 가까우며, 해파리들을 위한 물질을 만든다고 한다.

이들의 변종으로는 아우라스트란 자들이 있으나, 해파리 족의 금기인지 자세한 조사는 힘든 편.
됸 플라우스가 나쁜거야. 아우라스트의 분열은 그 영향.
이들의 주 서식지는 엘피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을 자랑하는 그 삼각지대 맞다.
엘피다 삼각지대의 깊은 바닷 속에 이들의 도시인 엘피다가 있는데, 엘피다 해역이 아름다운 이유는 테레니아라는 해파리 족의 구조물이 바다를 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거, 그거. 비타민 디가 필요해서 만든 광합성 용이야!

주 종교는 온드라.여러가지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 이들 종교는 온드라 종교와 거의 동일한 제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신님은 젤=시. 바다의 어머니야!
하지만 밀물과 썰물이 해파리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것인지, 바다의 어머니라 불리는 젤 시라는 다른 이름으로 밀물과 썰물의 관장영역을 제외한 새로운 모습으로 숭배받으며, 해파리의 모체인 히드라는 젤=시와 동일시된다.

장례의식은 류쿄유차란 명칭으로 불린다.
본디 장례 의식이랄 것도 없이, 죽은 해파리는 껍질에 쌓여 새롭게 다시 태어나지만, 해파리의 타살이 이루어졌을 경우 이 의식을 치르게 된다.
어머니 히드라의 앞에 해파리의 시체를 놓으면 히드라는 그 시체를 껍질로 감싼다.
해파리가 부활할 때 사용되는 껍질과 성분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되나, 히드라의 껍질에 감싸진 해파리의 시체는 사라진다.
아마 어머니의 체내로 돌아가, 새로운 해파리로 다시 태어나는 듯 하다.

각 해파리 하나하나는 그 자신이 정신연결의 중심이기도 한데, 이는 자기 자신의 열화 클론을 만들 수 있는 류코툼이란 능력에서 기인한다.
류코툼으로 만들어진 해파리 족은 본체 해파리에게 종속되어 있으며, 이는 본체의 크기를 축소한 듯한 모습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류코툼 중에서도 가끔씩 자아가 발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류코툼은 본체로부터 독립해 ㅅㅐ로운 해파리가 된다.

이 류코툼 해파리의 성격은 어린아이와 같다
치기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고, 귀엽다.
지상 세상에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으니, 운이 좋으면 당신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난 귀엽지 않아! 침략하러 왔다구!

네,네. 그러시겠지요.



류코툼 해파리와의 인터뷰/관찰일기. 35일째.



드래그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

#56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15

>>564 귀여운 얀데레 네코미미 소녀?

#569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6:16
다음은 고르곤인데 메두사 같은 종족으로 나오려나 아니면 소 괴물이 나오려나.
가능하다면 고르곤졸라로 된 치즈덩이종족으로 앵커 해볼까?
#57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19

그럼 지금부터 착시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571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6:21
>>569 묘사는 개그지만.... 그 속내는 어떨지...
#572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6:24
아니면 영국영화에 나온 거대괴물 고르고도 괜찮을것같고.
#573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6:27
D&D처럼 돌덩어리 거대 소는 어떨까?
#574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6:29
성향만 선하면 됍니다... 뭐, 누가 첫번째로 설정을 앵커하나에 달렸지만...
#575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6:29
(말없이 직사의 마안을 준비한다)
#576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36

1. 깊은 곳의 광기


해파리의 기원에 관해서는 그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단 이들이 대부분의 경우에 무해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럴 리 없어. 이미 그들은 우리의 사회에 침투해 있다.

히드라 베니크라게란 이름의 해파리족의 시조는, 해파리들의 부모이자 해파리그 자체이기도 하다.
해파리들은 서로의 정신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두가 사고를 공유하지만 여기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그 옛날의 텐타크 족만 해도 정신공유를 한 종족들은 사상과 생각의 획일화가 이루어지나, 이들은 개체별로 강한 '개성'을 가진 것이다.

어제 이 일기를 쓴 건 누구지? 나인가? 나마저도 해파리들의 광란에 오염되고 있다. 아아... 아...
저항은 무의미하다. 무의미하다 무의미하다 무의미하다 무의미.....


해파리족의 모습은 반투명한 인간종 소녀. 그러나 등 부위에 달린 8개의 촉수로 그들을 구분할 수 있다.
피의 3월의 영웅도 이 비슷한 모양새로 전해지는데, 무언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텐타크는 해파리의 열등종족. 지배해야할 무가치인 생물...
해파리는 도대체 어떻게 ㅇl렇게 깊숙히 지상에 침ㅌㅜ했 ㅈㅣ?

이들은 지상으로 올라올 때, 테레노아라고 불리는 특수한 모습으로 의태한다.
반투명한 모습이 진짜로 인간 소녀와 닮게 변하고, 등 뒤의 촉수는 최소화된다.
그래도 언뜻언뜻 보이는 촉수가 챠밍 포인트.

귀엽지 않다, 그 진실은 오히려 흉물스러울 뿐이다.

사실 저 상태의 촉수는 아주 작고 투명해서, 가끔 보면 요정의 날개로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진실은 이러하다. 촉수에서는 정신파가 나온다. 매양 기ㅍ은 곳에 숨겨진 '어머니'와의 교신이며, 에헤리티를 통한 세뇌의 밑바탕이다.

저 테레노아는 대양이 아닌 바깥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의태로, 이 과정엔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하며 테레노아화 하지 않은 해파리는 다른 환경에 적응이 힘들다.
다르다. 다른 종족과의 '부파수'를 맞추기 위한 조율 과정에 불과하다.
환경 적응은 오히려 부차적인 것이다.

또한 이들은 바닷 속에서는 무당가오리라 불리는 탈것을 탄다.
옛날부터의 품종 개량으로 전기와 독액을 소게 되었으며, 덤으로 마사지도 잘한다.
세뇌로 지성체였던 경쟁 동물을 타락시킨 것을 vㅜㅁ종 개량이라 말할 수 있다면.
에그놉스라 불리는 특수한 생명체도 있지만, 이들은 생명체보다는 우리에게 있어서의 마나에 가까우며, 해파리들을 위한 물질을 만든다고 한다.
사곡 고가< 사고가 가고가 사고가 흐리다.


이들의 변종으로는 아우라스트란 자들이 있으나, 해파리 족의 금기인지 자세한 조사는 힘든 편.
됸 ㅍㅡㄹ라우스가 개체의 자유를 주장하여 '어머니'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했다.
아우라스트는 그 사상을 반포한 자와 그 파벌을 이이른 말로, 지금 rㅡ들의 행적은 묘양ㄴ머;ㅏㅣ엄ㅇ자옴휸

이들의 주 서식지는 엘피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을 자랑하는 그 삼각지대 맞다.
엘피다 삼각지대의 깊은 바닷 속에 이들의 도시인 엘피다가 있는데, 엘피다 해역이 아름다운 이유는 테레니아라는 해파리 족의 구조물이 바다를 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독액을 퍼뜨린다. 본디의 맹독이 아니라, 깊숙히 스며들어 세뇌를 위해아ㅣㅁ;


주 종교는 온드라.여러가지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 이들 종교는 온드라 종교와 거의 동일한 제식을 가지고 있다.
그럴리 없다. ㅇㅑ놰현마 왜냐하면. 왜냐하면....
하지만 밀물과 썰물이 해파리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것인지, 바다의 어머니라 불리는 젤 시라는 다른 이름으로 밀물과 썰물의 관장영역을 제외한 새로운 모습으로 숭배받으며, 해파리의 모체인 히드라는 젤=시와 동일시된다.
그것은 자신과 상대란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나와 우리만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가 그 어디 있지? 난 으나이마ㅣㅇ누다륨
바다 안에 모두 하나이다. 바다 안에 모두 하나이다. 바다 안에 모두 하나이다.
바다 안에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장례의식은 류쿄유차란 명칭으로 불린다.
본디 장례 의식이랄 것도 없이, 죽은 해파리는 껍질에 쌓여 새롭게 다시 태어나지만, 해파리의 타살이 이루어졌을 경우 이 의식을 치르게 된다.
어머니 히드라의 앞에 해파리의 시체를 놓으면 히드라는 그 시체를 껍질로 감싼다.
해파리가 부활할 때 사용되는 껍질과 성분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되나, 히드라의 껍질에 감싸진 해파리의 시체는 사라진다.
아마 어머니의 체내로 돌아가, 새로운 해파리로 다시 태어나는 듯 하다.
죽은 해파리느 는ㅇㅏ직 사고하며, 그 시쳇더미 위의 ㅇㅕ왕에게 돌아가 사이킥 보조장치가 된다. 그러나 그것마저 ㅇㅜ리를 위한 봉사다. 우리는 하나니까 모ㅜ를 위해 나ㄹㅡㄹ ㅂㅏ ㅊㅣㄴ

각 해파리 하나하나는 그 자신이 정신연결의 중심이기도 한데, 이는 자기 자신의 열화 클론을 만들 수 있는 류코툼이란 능력에서 기인한다.
류코툼으로 만들어진 해파리 족은 본체 해파리에게 종속되어 있으며, 이는 본체의 크기를 축소한 듯한 모습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류코툼 중에서도 가끔씩 자아가 발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류코툼은 본체로부터 독립해 ㅅㅐ로운 해파리가 된다.
다르다. 류코툼은 해파리의 정신오염 작용이다. 희생자의 모드 든정신을 말살하고 새로운 해파리로 재생성한다.

이 류코툼 해파리의 성격은 어린아이와 같다
치기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고, 귀엽다.
지상 세상에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으니, 운이 좋으면 당신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가가지 마라. 그들은 우리를 늘리기 위해 당신을 끌고간다.
우리? 우리? 내가 우리라고 말했다고?!
아니야. 아니야. 난 해파리가 아니야. 난 해파리가 될 수 없어 나는, 나는...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검은 5일이후 망각의 10년동안.
어느 희생자의 수기에서 발췌.


#57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36

자아, 두 후보군 모두 보여드렸습니다!

#578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6:38
2번한게 훨씬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어.
#57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6:42
으아아아아아아!!!
#58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6:44
ㅋㅋㅋㅋㅋㅋ
#58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46

>>578-580
제가 바꾼건 좋은 친구밖에 없어요!
아니면 출처라던가!
마지막 문장만으로 전체 뉘앙스가 확 바뀌는 기적!


그럼 55분까지.

투표를 시작합니다.

1. 광기
2. 침략

#582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6:47
2번
#583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6:47
2
#584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6:47
ㅋㅋㅋㅋ 난 2.
#58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6:47
2버어어언!!! 더이상 이런 광기는 감당할수 없어!!!
#586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6:48
이미 한 종족을 광기에 빠뜨렸는데, 더 늘리면 이 세계는 감당이 힘드니까!
#587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6:49
1번! 1번! 1번!!
#58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49

>>586 죠지 죠스타 경 가라사내,
'반대로 생각하는 거다... 전부다 광기에 빠지면 좋은 것이라고."

#589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6:49
1광기
#59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6:52
>>588 뭐, 미쳐버린 세계도 있긴 하지만, 그건 이미 양판소의 범주를 벗어났다구요?!
#59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54

>>590 ...아.


젠장, 나도 해파리에게 홀릴 뻔했다...!

이 어장은 양판소를 민드는 어장이었는데!

#59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57

컷.

...2번이네요.
평범한 미소녀라니! 싫-어!


...가 아니지. 진짜 해파리에 홀린건가!

다음은 고르곤 설정

4시 40분까지 받습니다.

#593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6:58
양산형 판데믹 호러 소설
#594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6:58
히히 미리한 설정을 받아라!!

외형은 인간과 유사하지만 약간씩 다르다. 머리의 두쌍의 뿔과 팔이 네개 라는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월등한 것은 바로 그 소화기 계통에 있다.
바로 그 어떤 유기물이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들에게 있어서는 부패된 음식은 그저 약간 벌래들이 꼬여 지저분해진 것이 지나지 않고 독성은 그저
따끔하거나 시큼할 뿐이다.
#595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6:58
일반인은 보면 죽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눈빛을 지녔지만, 성격은 온화하다.
#596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6:58
그들에게 있어 '동물'이란 매우 훌률한 수단이다. 여기서 거론되는 것은 지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속히 '짐승'이라고 일컬는 것을 말하며 그들의 동물을 길들여 다루는 즉, '가축'을 다루는 솜씨는 그야 천하일품이라 할만하다. 세계의 모든 동물은 그들의 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특성으로 이들은 가장 많고 최고의 동물성 식품을 전세계에 거래하는 것에 인망높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들이야 말로 동물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소중히 다루는 이들 또한 그들이라는 점이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
#59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6:59

>>593 그 무슨 훌륭한...!
판데믹 호러라면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물건일텐데, 그게 양산이 될 정도로 대중화...!
아아, 인류의 미래는 밝다!


...아니, 아니, 난 양판소 써야하는데....

#598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00
이들은 주위로 곰팡이를 퍼트리는데 이 곰팡이에 닿으면 피부에서부터 피어나 눈과 귀 입안 위장까지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곰팡이애 슬어 죽게된다
#59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00
"라 웬디시아 아크파"

그로곤족의 자랑거리이자 상징인 초거대 부유선으로 온갖 마술 공예와 과학 기술을 투자하여 만든 인류와 고르곤족의 합심의 결정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 함선이 하나의 대도시처럼 작용하는 비행도시로 세계 곳곳을 유랑하며 떠도는 것이 취며중 하나라는
그들의 방랑벽을 극한으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600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01
이들의 장비들은 굉장히 크고, 시끄럽고, 날카로우며, 위험하다.
그들은 그렇게 안들어야만 장비들이 강해진다고 믿으며 실제로도 그렇다.
#601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01
그들은 신체적으로 상식을 초월할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준이 뛰어난 전사일수록 더욱 단단해진다.
또한, 눈빛의 강렬함 역시 능력이 뛰어날 수록 강해지는데, 고위의 전사들은 평소에는 그 눈빛을 감춰두는 것을 미덕으로 한다.
#60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02
"유고파르다"

증기기관과 마력을 합쳐 작동하는 전차. 둘중 하나로만 작동할 수도있다. 평지가 아니면 기동력이 안좋다.
#603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02
코함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통악기로 우선 지성체(주로 인간)을 잡아들여 이동수단을 재거한후(팔다리를 뽖는다)죽지않게 자동회복주술을 건다

그뒤 고문을해 그 비명소리를 통해 영주를 한다
#604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03
이들은 굉장히 온화하며 조상들의 신령을 섬기는 샤머니즘적인 종교를 섬긴다.
#60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03
무레임을 광기와 저주로 뒤덥고 싶어하는 무시무한 참치들이 몇명 보인다.... 무섭다....
#606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7:04
그들의 신앙은 죽음과 순환의 신 양면의 문지기 베라스이다. 베라스는 죽음또한 세상의 순환을 위한것이라고 가르치며 그의 상징물 문과 창문과 같은 일상적인 것들이다.(이것은 그가 말하는 죽음과 삶은 자연스럽다는 가르침을 의미한다.) 덕분에 베라스의 신도들은 건설업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특히 문과 창문을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만들기록 유명하다. (스태인드 글라스와 같은 여럿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또한 그들이 고안한것이다.)
#607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05
이들은 최초로 곰팡이 치즈를 만든 종족들이며 이들이 만든치즈는 무레임에서 가장 유명하다.
#60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05
주 전투방식은 눈빛을 이용한 초전제압(학살). 일반 고르곤이 사용해도 강하지만, 특히 강력한 고르곤이 사용할 경우, 생각을 하는 모든 존재들은 바라만 보는 것으로 즉사의 위험이 있다.
다행히 수준이 오를수록 한 개체에만 힘을 쓰는 절제능력도 오르는게 다행이겠지.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보통은 물리적인 공격수단을 사용한다. 특유의 신체 덕분에 나름 강력한 편이다.
#60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05
인류와 혈맹 관계에 있어 민간에서는 서로 각국에 이주하여 결혼하거나 거주하는 것이 평범하고 매우 환영받는다. 정부에도 이는 다르지 않아 서로 무상으로 자원을 거래할 정도이다.

#61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06
>>605 정말 무서워요! 저는 그냥 순수한 고르곤을 만들고 있는데!
#611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06
트로패

고르곤들의 놀이 주로 타종족 노예의 육체를 조종해 스스로를 고문해 죽게만드는 것으로 노예가 죽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마이너스적 감정과 비명을 지르는지 대결하는것
#612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06
고르곤의 신체는 단백질이 아니라 희귀한 바위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는 지능이 이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으나 이들의 신경계에 지하세계에서 올라온 이끼가 공생하면서 지능이 급속도로 발달했다.
이 이끼가 제거되면 고르곤들은 심각한 우을증에 걸린다. 따라서 고르곤들은 이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습한 기후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
#61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7:06

왜 고르곤은 액재료가 별로 없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만악의 근원은 인간이네요...

괜히 생태계를 날려먹어선 막 텐타클 나오고 해파리 1번 나오고....

일단 해파리 설정은 죽어버렸지만.

#614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07
이들이 만드는 물건들에는 공룡 비슷한것들을 문양으로 새겨넣는데 그것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615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07
고르곤들은 한달에 한번 특식으로 지성체의 영혼을 고문해 절망에 빠뜨려 멋어치운다
#616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08
이들은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마법은 상당히 선호한다. 이들은 필수 마법인 글래스 코팅(눈빛을 억제하는 마법)을 배워야 해서, 기본적인 마법은 필요하므로.
다만, 다른 종족과는 다른 독자적인 성향을 띈다. 이들은 마법을 무공이라고 부른다던가? 상당히 육체파적인 마법이 많다.
#617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08
나이가 들수록 그 덩치가 커지지만 동시에 깨어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몇몇 기묘하게 생긴 언덕은 수천년을 잠든 고르곤이라는 전설이 있을 정도.
#61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09
>>613 난 꿈과 희망이 넘치는 판타지를 원하니까요!(큣 큣)
#619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09
(아.. 나중에 나올 고양이 컨셉을 큐베로 하면 되겠군)
#62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7:09

>>616 드디어!
이걸 ㄱ기더렸어요이걸!
무공이 안나오는게 말이 되나!


그럼 이제 성배군 월드(가칭)의 근간 설정을 꺼내올 수 있게 된 건가....!

#621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10
>>619 히이이이익!! 잠깐 만요... 그 무슨 극악무도한 짓을....!!
#622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10
?!
#623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10
이들의 신앙중 가장 유명한것은 리찰 로플시 숭배인데 리찰 로플시는 가장 순수한 폭력을 상징한다.
#624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7:10
난 고양이는 수렵민족으로 하려고 했는데....
#62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7:10

>>619 고양이는 푹신푹신한 네코미미 미소녀. 아니면 수인(진지.
고양이귀핥짝핥짝.




뭐, 고양이까진 아직 남아 있으니까요.

#62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10
고르곤들은 심장사냥이라는 의식을 통해 성인임을 증명하는데 심장사냥은 타 종족의 특히 인간의 심장과 영혼을 약탈하여 신들에게 바치는 의싯이다
#627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12
고르곤들의 신은 수십km크기라고한다
수억개의 촉수가 다리형태로 뭉쳐져 있어 그것으로 걸어다니고 수백개의 팔로 신들을 쓸어담아 이중으로 되어있는 입에 집어넣어 수천억개의 이빨을 이용해서 갈아먹는다
#628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13
고르곤사우르스 : 크고 무거운 고르곤들이 이동수단으로 삼을 수 있는 거대한 파충류. 고르곤들은 이 생물을 굉장히 귀중하게 여긴다.
성장호르몬맞은 스티라코사우르스를 생각하면 대충 비슷하게 생겼다. 온순하고 느긋하지만 덩치가 덩치다보니 지나다니기만 해도 사고가 터질 수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고르곤의 생활에는 빼놓을 수 없는 가축.
#629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13
이들의 주식은 따뜻한 녹색 돌이라 불리는 것이다.
다른종족이 그 돌을 먹으면 몸이 약해지다가 몸의 털들이 모두 빠지고 아주 천천히 피를 흘리며 죽는다.
#630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14
골 고다스

고르곤들의 도시.수억의 인간들이 이 도시에서 비참하게 죽고있고 지금도 수천 수만의 인간들이 끌려가고있는 인간들이 부수고자하는 도시
#631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15
고르곤들은 가발을 즐겨쓰는데 그들은 풍성한 머리털을 건강함의 상징으로 여긴다.
가발은 주로 자신이 사냥한 독사들로 만든다.
#632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16
고르곤은 그 특유의 신체구조 덕분에 정신에 관계된 마법이나 초능력에 면역이다.
#633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16
인간들에게 사악한 지혜를 가르친것이 고르곤족이라고 한다
#634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17
"바투카롭스"

고르곤들의 취향이 듬뿍 묻어나오는 병기. 그들이 만든 병기중 가장 크고 시끄럽고 강하다. 다만, 수시로 오작동이나 결함이 발생하고
오로지 멋만을 위해 이리저리 고철을 때려박은 생김세는.... 그러함에도 희안하게 내구성은 나름 좋다.

#635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18
본디 선량한 종족이었으나 그들의 지적 오만과 탐구심은 외계의 신들과 접촉하게 하였고 종족전체가 악성이되었다 귿.ㄹ이 자랑하는 정신면역도 무공도 선함도 광기에 먹혔다고 한다
#636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19
무디아드 : 전설로 전해지는 고르곤의 최강자. 현재도 능력의 정점에 이르는 자들은, 이 고르곤과 비교되곤 하며, 지금까지는 이 고르곤을 능가하진 못했다고 한다.
이 고르곤이 남긴 유산으로 레비브린스가 있는데, 이 안에 들어가면 무디아드가 그 대상을 시험한다고 하며, 지금까지 이 레비브린스를 견뎌낸 존재들은 무디아드는 신의 경지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 있을 지는 알 수 없다. 왜냐면, 강력한 고르곤들도 그 안에서 있던 일은 기억하지 못하고 공포만 느낄 뿐이므로.
#637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19
이들은 1년에 한번 수많은 동족들과 다른 종족들을 모아 바이올렌스타라고 불리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경기를 벌이는데 끝까지 살아서 경기장 내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명은 리찰 로플시의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얻는다.
#638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20
전투와 명예를 굉장히 중요히 생각해서, 의미없고 불명예스러은 전투는 죽음 보다도 혐오한다. 그들이 얼마나 호전적이든 그들에게 전사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그들은 가장 강력한 친우가 될 것이다.
#639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20
한때 낮은 지능으로 야만인으로 불리며 사나운 문화를 지니던 시절이 있었으나 한 고르곤이 '지혜로운 이끼'를 먹고 지혜로워지면서 놀라운 문화를 이루었다.
처음 이끼를 먹은 고르곤은 대예언자로 불리며 높은 산의 정상에 무공을 수행하는 사원을 만들었다. 지금 그 고르곤은 잠든지 수백년이 되었다.
대부분의 고르곤은 이끼를 먹었으나 몇몇은 먹지 않고 떠났다. 이끼를 먹지 않은 고르곤은 야만인, 원숭이 취급을 받으며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
#640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22
광기에 물들어 티락한 고르곤족은 번식법이 변해서 지성체들을 대량으로 잡아들여서 죽은 고르곤 주위에 배치후 고문해 마이너스적 감정을 짜내어 시체에서 수천의 고르곤들을 탄생시킨다
#641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24
고르곤족은 달의 마력에 전염되어 밤이되면 피와 살을 먹기위해 날뛴다
#642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24
강력한 고르곤들은 죽음의 때를 스스로 느낄 수 있으며, 그 때는 주변의 고르곤들을 모아 승천의 의식을 한다. 그들은 죽어서 영혼이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의식을 마치고 죽는 고르곤의 몸은, 사라지며 작은 구슬만 남는다. 이것은 고르곤 하트, 그들의 말로는 내단이라 부르며, 매우 강력한 마력 증폭기 혹은 만병통치약으로 취급된다.
#643이름 없음(36273E+62)2016-08-14 (일) 07:25
고르곤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다.
그들은 죽음에 이르는 치명상을 입었을 때, 스스로를 의식의 깊은곳으로 가라앉힌다. 그들의 의식이 사라져있는동안 그들은 '탈피'라는 그들 고유의 현상이 일어나게된다. 이 '탈피'를 거치며 그들을 죽음에 이르게한 현상에 내성을 가진체 깨어나게 된다.
#644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25
천년의 밤

외신들의 광기에 먹힌 고르곤족이 이성을 잃고 천년간 수천의 도시와 수백의 국가들을 무너뜨리고 고대 종족들 수십종을 멸종시켜버린시기
#645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26
고르곤은 기술을 혐오하는 특성상 책을 만들지는 않지만 놀라운 기억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종족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전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계승자라 부르며 고르곤 사회에서는 매우 존경받는 지위다. 때로는 다른 종족의 학자들이 계승자들에게 지혜를 구하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646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27
들의 정부는 그 호전성과 문화에도 불구하고 모든 고르곤족의 의사표시를 모아 한곳에서 희의를 걸처 결정하는 구조를 가지며, 이렇게 통과된 것은 고르곤들의 법률에 기록된다.
#647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7:27
먼 옛날 고르곤학자들중 일부가 가장 순수한 폭력을 찾기위한 온갔 괴상한 실험들을 벌엿고 그 실험기록들중 고르곤들에게 남아있는 기록들 상당수가 텐타크들의 수집예정목록에 올라가 있다.
#64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27
한 때는 고르곤 하트로 인해 다른 종족과 대전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것은 승천의 의식을 해야만 나오는 특수한 것인데다, 그들의 진정한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했다.
조용히 살던 강력한 고르곤들이 모종의 사건으로 대전쟁에 참여하자, 그 전까지의 전세가 단번에 뒤집히는 결과를 불러올 정도.
#649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29
무트의 뿔피리 : 고르곤의 수장만이 가지고 있는 뿔피리. 다른 종족은 들을 수 없으며 오직 고르곤만이 들을 수 있다. 이 뿔피리를 부는 것은 종족의 존망이 걸린
위기가 닥쳤을 때 뿐이다. 이 피리를 불면 잠들어 있는 고르곤들까지 모두 소집되어야 한다. 역사상 이 뿔피리가 사용된 것은 딱 두번 뿐이다.
#650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29
회빛의 100년 전쟁

고르곤족과 인간족간 벌어진 100년 전쟁

이 전쟁시기에 고르곤은 외신과 접촉 악이되어버렸다
#651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30
고르곤 들은 방랑과 유량... 그리고 "전설적인 싸움"을 좋아한다. 그들이 세상을 탐험하고 그러면서도 강적과 맞서 싸우는 것이 취미이다.
결과가 어떻든 그 강적이 전사로서의 예의를 갖고 있다면 좋은 관계를 갖을 것이다.
#652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30
이들의 양면성에 대해 레이븐 교수는 이런 말을 남겼다.

- 작은 고르곤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오. 아주 X될 수 있으니. -
#653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31
흑색 내전

외신과 접촉했거나 과하게 달의 마력에 취한 고르곤들과 무공을 익히고 오랜세월 마봅을 쌓은 고르곤들간 맞부딪친 전쟁

이전쟁으로 고르곤들의 국가는 둘로 갈렸다
#654이름 없음(36273E+62)2016-08-14 (일) 07:32
분명 양판소였을 터인 물건이 점점 크툴루신화가 되어간다..
#65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33
무시무시하다...
#65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33
블드캄

흑색내전 이후 탄생한 악성 고르곤들의 국가

텐타클과 동맹이며 대륙을 광기에 물들이고자 한다
#65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7:33

그리고 이 즈음에서 다시.


설정에 관한 규칙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658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33
고르곤들은 내면의 수행을 중시하며 다른 젊은 종족들이 벌이는 소위 전쟁(고르곤들의 시선에서는 보통 소꿉놀이정도로 보이는)에는 큰 관심이 없다.
왜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위해 싸워야 하겠는가. 이들의 이런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다른 종족에게는 오만하게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마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국가에서 소집령을 내렸을 때 라던가.
#659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35
고르곤은 술을 좋아한다. 술을 선물한다면, 어지간히 폭주하지 않은 이상은 진정시킬 수 있다. 설령 성향이 악하거나, 부정한 목적을 지녔다 해도, 일단 술은 다 마시고 행동할 것이다. 불가피한 일이 없다면.
단, 술을 먹는게 빈틈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게, 그들이 술을 먹는 동안은 일시적으로 감각이 극대화되어,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 감각을 이용하는 마법 [취권]을 사용하는 고르곤도 일부 있다.
#660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36
외신들을 악신으로 교체하면 될까요?
#661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37
달이 광기를 상징하는것은 서양에선 고대로부터 내려온 사실
#662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7:37
추가 주의사항 : 술을 좋아하고 술을 마시면 감각이 극대화된다지만, 취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보통은 술이 세지만, 가끔 술에 약한 고르곤에게 술을 먹이면 대★참☆사
#663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7:38
고르곤들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치즈케이크를 발명한 종족이다. 왜 자기들은 잘 먹지도 않는 치즈케이크를 발명했는지는 수수께끼지만 덕분에
고르곤의 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인기 관광상품이 되었다.
#664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7:39
매 년마다 투기대회를 열며 정정당당히 서로 본연의 힘만으로만 겨뤄 싸우고 승자에게는 큰 영광과 고르곤들 사이에서 전해내려게 된다.
#665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41
골라마셕

타락한 고르곤들이 만든 악의 대신전

타락하지 않은 동족을 비롯해 타 종족을 잡아와 그 시체로 만든 것으로 무너지지 않게 강력한 마법이 걸려있다

580km의 넗이를 자랑하며 크기 500m의 악신들의 조각이 있다

이 조각들은 시체가 아니라 영혼으로 이루어져있다
#66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7:49
골든군 스토리제작중...
#66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0

>>666 아니, 지금 잠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3.14 6신합체!


이번 선택지는 4개.

1. 선
2. 선 중 광
3. 광 중 선.

어느 것을 먼저 보시겠습니까?

#668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8:00
0
#669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2

아, >>667 기준으로 하3입니다.

제건 안세고요.

#67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02
3.14 6신합체
#671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8:02
악마합체 초 융합
#67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3

낄낄낄.

없는 걸 고르셨습니다.

1번부터 시작하지요.

#673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8:04
1
#674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4

...아, 중복이네.

여기선 중복 불가입니다.

#675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04
>>672 난 찾았는데! 왜 하필 하3이어서!
#676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4

중복이랑 제걸 제외하고...

그러면 역시 1번부터로군요.

#677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08:05
3.14
#678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05
1. 선부터!!
#679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5

>>675 괜찮아요. 기회는 아직 많으니까.

#68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06
뭐 하나씩 보면 되겠죠.
#68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08

지금 설정 차근차근 다시 읽으며 생각한건데...


내 양판소 어디갔지?!

#68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09
양판소요? 그런 건 인간때 부터 죽었어요.... 슬프게도.....
#683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14
인간까진 그래도 괜찬았는데, 텐타크에서 확살..
#684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8:31
설정 제작 골든군
#68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35

일단 청소하고 밥먹고 옵니다...


직후. 0 100 다이스.

해파리의 전투력 평군.

#686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35
.dice 0 100. = 98
#687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36
네....? 뭐라고요? 잠깐 다갓....!!!?
#68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37
캬. 해양생물들 강하다!
#689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37
>>685 ..진지하게 텐타크랑 관련 있는거 아니에요?
#69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37

1번 해파리라면 대참사였다...

#69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38

>>689 암시는 이미 적혀있지만 진실은 비밀로.

#692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8:39
텐타클때부터 다들 크툴루랑 광기만 넣으려드니까...... 오히려 개성이 없잖아 개성이! (버럭)
#693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8:41
크툴루는 질렸어...이니스트라드로 충분하다고...
#694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42
나도 광기에 가득찬 세계는 싫다구!
#695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08:42
종족들이 다들 미쳤다라고만 써놓으면 그게 뭔 재미야 그냥 모습만 다른 같은 종족이지.....
#696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42
꿈과 희망이 가득찬 세계가 좋지.
#697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08:46
차라리 고전공포면 모르겠는데 크툴루는 대충 기괴하다거나 촉수라거나만 넣으면 얼추 비슷하니까 빨리 질리는 것 같아.
#698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46
그래서 해파리 소녀가 됬던것 같지만.. 전투력님의 상태가 이상하다.
#69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47
덜덜... 다갓님이 날 농락했어...
#70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48

어디서 매직 더 거덜링 소리가 들렸는데...

어디있느냐 돈법사! 나의 돈을 내놔라!

#701이름 없음(36273E+62)2016-08-14 (일) 08:49
저건...그거다...바다속에서 수압에 짓눌려 살아왔기에 육지에 올라온순간 강해지는 그런것!(착란)
#702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08:50
중력 때문이면 지상으로 올라왔을때 지상에 맞춰 다시 조정되겠지. 중력때문에 강하다는 건 말도 안됫!
#703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08:50
역시 심해는 인간의 상식으로 재단할 수 없는건가..
#704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8:51
아 아 아 진행해죠
#705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08:52

>>704 청소하고 밥먹고 온다


중 지금은 청소하고의 단계입니다만.

#706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8:53
아 그럼1시간정도 후에 참가
#707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09:52
인양
#70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0:04
Attachment

마시멜로를 함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됩니다.

#709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0:05
(......)
#710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10:07
....오늘의 교훈 마시맬로 녹이지마
#711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10:07
적당히 구우면 맛있지만
#71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0:27

일단 작성 중...

인데 하나만 공지하자면

>>635 같은 건 아웃.
분명 이 스레는 자유앵커 스레지만, 남의 앵커에 협의 없이 간섭하는 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713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0:36
(빤-히)
#714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0:37
아 결국 저거 기각당했구나 자꾸 협의없이 과격한 설정만 올리길래 위험하다 싶었더니 역시나....
#71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0:45
결국 외출을 하지 못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 설정 어장이 너무 재밌는게 나쁜거야....
#716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0:46
>>715 사실 시간은 얼마든지 있었으나 하지 못한 내 잘못이니 책임회피나 다름 없지만.
#71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1:28

고르곤 : 투쟁의 선각자.

고르곤의 외형은 인간과 유사하나, 그 세부는 다르다.
처음 보았을 때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머리에 있는 뿔일 것이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오래된 고르곤일 수록 뿔의 갯수가 많다.
그리고 두번째로 보이는 것은 팔 부위에 있는 '보조용 팔'.
보통 모습은 편의상 팔이있는 위치에 있기에 보조용 팔이라고는 부르지만, 고르곤 개인마다 보조용 팔의 생김새는 다르며, 보조라는 말에 걸맞지 않게 여러가지 일을 한다.
어떤 고르곤은 말 그대로 팔의 모습을 하고 팔로서 기능하며, 어떤 고르곤의 보조용 팔은 하늘을 나는 날개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팔은 종종 예기치 못한 돌연변이를 낳곤 하는데, 자신의 팔과 싸우는(흑염룡이...폭주한다!) 고르곤이나, 자신의 팔에 살해당한 고르곤 역시 있다고 한다.

보조용 팔에서 빔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가깝겠지만...

또한, 고르곤은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인간과 차이를 가진다. 그 소화기 계통은 어떤 유기물이든 섭취할 수 있으며, 독이나 부패한 음식물도 아무런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 때문인데, 그들은 평범한 생물체처럼 단백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희귀한 금속과 바위 등으로 이루어진 규소 생명체이다.

원래 이들은 생존능력이 강해진 대신 지능이 높지 않았으나, '지혜로운 이끼'를 섭취함으로써 신경계가 급속도로 진화하게 되었다.
이후 지혜로운 이끼는 고르곤의 몸에 붙어서 공생하며, 최초로 지혜로운 이끼를 먹은 이는 그들의 언어로 '현명한 자'라는 뜻의 무디아드라고 불리게 된다.
또한 이들은 지헤로운 이끼를 키우기 위해 자신들이 섭취한 음식물로 특수한 포자를 퍼뜨리는데, 이는 지혜로운 이끼의 번식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저 포자의 원료가 되는 따듯한 녹색 돌은 타 종족에겐 독으로 작용하므로 죽음을 각오한 미식가만이 먹을 수 있는 금단의 음식이다.
도한 저 포자를 생성해내면서 남은 찌꺼기들은 체외로 배출되는데, 이 포자가 이들의 주식중 하나인 고르곤사우르스으 젖과 결합하며 세계 최초의 유제품, 치즈를 만들어냈다.

지혜로운 이끼와의 공생으로 그들은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었는데, 양 뿔 사이. 즉 미간에 위치한 세번째 눈이 그것이다.
그 눈은 흔히 마안이라고 불리며 눈을 본 이들을 제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눈의 안광 역시 무시무시하지만, 확실한 형태로 세상에 드러나는 눈의 능력은 이 마안의 근원이다.


이들은 굉장히 강력한 종족이고, 비길 대 없는 전사의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대단히 온화하고 느긋한 종족이다.
그 에로 있어 그들의 공중목장이 있는데, 거대한 고르곤사우르스를 기르는 그 기술은 오직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고르곤사우르스 외에도 모든 종류의 '가축'을 다루는 솜씨는 천하일품으로, 세계의 동물성 식품의 지분은 적지만, 가장 높게 쳐주는 음식은 고르곤 산이다.
그들에게 다른 종족의 음식은 별 필요 없지만, 정신 수양 과정의 하나로써 다뤄진다.
모순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이들이 최고의 재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것은 이들이 동물의 이해자라 불릴 만큼 동물에 대해 배려하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키우기 때문이리라.
:




: 일단 지루하실까봐 한번 올립니다.

이 기초설정은 다른 후보에서도 거의 공통적용.

#718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11:29
다음 차레는 올드 원 인가?
#71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1:33
올드원...... 참치들이 무슨 설정을 추가할지 예상조차 되지 않는다...
#720이름 없음(22278E+60)2016-08-14 (일) 11:33
올드원...공룡?
#721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1:37
...올드원은 진짜..
#722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11:47
몇시에 시작인지...
#723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1:48
지금 계속 믹서기 진행중.
#724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2:13

가장 거대한 고르곤 족의 거주지중 하나는 '라 웬디시아 아크파'라는 초거대 부유선이다. 본디 공중대륙의 작은 파편에 불과했던 것을 인류가 공중대륙의 가축을 대가(현재 인류의 친구중 하나인 와이번 과 그 사육기술)로 받고, 공예와 과학과 마법, 무엇보다도비투카롭스로 대표되는 고르곤의 괴악한 기술을 이용한 세공을 가해져 만든 공중전함이다.
유랑하는 도시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교역도시 중 하나이다.

이들은 장비에 관해 이상한 생각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모든 것은 크고, 시끄럽고, 날카로우며, 위험하게 만들어야만 장비가 쓸만해진다고 생각한다.
이 사상이 극한에 다달은 것이 고르곤 족의 무기체계를 통칭하는' 바투카롭스'로 효율따윈 내다버린 온갖 로망으로 가득찬 병기들이다. 수시로 오작동을 일으키고, 가끔 폭발하지만, 고르곰 본인들의 몸이 튼튼해서 별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오로지 로망을 추구한 병기로서는 미달품이지만, 이상하게도 내구성은 나름 좋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유고파르다'란 전차로, 증기기관과 마력을 동시에 사용 가능한 유일한 기계로, 짐작하다시피 효율은 좋지 않다...평지가 아니라면 기동력마저 떨어진다 .
이들이 만드는 물건들에는 공룡 비슷한 모습이 문양으로 새겨져있는데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가장 인정받는 학설은, 그냥 멋있어보여서 넣었다는 것.

라 웬디시아 아크파는 1년에 한번, 고르곤들의 또다른 수도라 할 수 있는 골 고다스로 돌아가는데, 이때 고르곤들의 가장 큰 전통 축제, '바이올랜스타'가 벌어진다.
이 축제는 종족에 관계없이 모두 참가할 수 있지만, 오직 고르곤만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 하나가 있다.
그 경기의 이름은 '트롬패'로, 두 고르곤이 서로를 마주보고 마안을 개방해, 끝까지 버틴이가 승리하하는 경기이다.
마안과 비슷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마법사들은 예외적으로 참가가 인정된다.
다른 유명한 경기로는 '심장사냥'이라는 경기로 '전설적인 싸움'을 숭배하는 고르곤들의 습성에서 비롯된 축제이다.
1년여간 세계를 돌며 강대한 마수를 사로잡고, 거대한 콜로세움에 참가한 전사들과 마수를 동시에 풀어놓는다.
승자는 가장 많은 마수의 심장을 뽑아낸 이로, 이런 경기들에서 각각 10위 안에 든 이들은 최후의 경기인 맞장의 참가권을 얻는다.

맞장은 두가지 단계가 있는데, 먼저 각 참가자들을 한 곳에 모아 난전을 벌인다. 그리고 그들 중 10명만이 남는다.
쓰러진 이들은 후방으로 이송되며, 남은 이들은 서로 1대 1 토너먼트를 벌인다.
그리고 이들 중 최후의 승자는 고르곤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며, 고르곤의 신들 중 하나, 순수한 힘과 투쟁을 상징하는 리찰 로플시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이는 전사들에게는 비할 수 없는 명예이며, 그 때문에 수많은 전사들이 바이올랜스타에 모여든다..

:

#72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2:15
오오.... 멋지다...!
#726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2:18
아직이야 아직! 종교와 문화랑 관련된 앵커가 아직 더 남았다고!
#727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2:25

>>726 정답. 고르곤 이건 괜히 섞을만한 게 많이 보여서 시간이 더 오래 잡아먹네요.

#728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2:29
후후후후..... 흙과 돌로 이루워진 종족이니까! 온갖 건축에 능숙하다는 설정도 멋지잖아!
#72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2:29
>>727 힘내 어장주! 지금까지 나온 설정을 하나 같이 훌율했어! 조금 기합을 빼도 되지 않을까? 뭐,, 설정 앵커들도 소중하긴 하지만...
#730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2:57

고르곤들은 굉장히 온화한 성격이나 동시에 타고난 전사이기도 하다.
그들의 주신 죽음과 순환의 신 양면의 문지기 베라스는 삶삶ㅘ 죽음은 거대한 순환의 일부라고 가르치기에 고르곤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설령 죽음에 이르는 깊은 상처를 입더라도 '탈피'라 부르는 신비로운 과정을 거쳐 다시 되살아난다.
이 탈피가 가져오는 가장 큰 변화는 그들의 눈이다.
그들은 한번 탈피를 겪을 때마다 더욱 강한 마안의 힘을 가지게 되며, 이 힘을 제어하기 위해 마법이 발달하였다.
그러나 과학에 대해서는 회의적인데, 분명 편리한 힘이지만 사람을 나태하게 만든다고.
그들의 긴 역사에서 처음 과학이 등장한 것은 라 웬디시아 아크파를 제작할 당시이며, 이후에는 병기에 한정되긴 하지만 조금씩 과학이 쓰이고 있다.

증기기관이 멋지단 이유로.

인류와는 웬디시아 아크파 제작을 계기로 혈맹 관계에 있어 민간에서는 서로 각국에 이주하여 결혼하거나 거주하는 것이 평범하고 매우 환영받는다.

고르곤들은 가발을 많이 쓰는데, 이는 그들이 사냥한 위대한 사냥감의 부위를 엮어 만든 것으로, 그들이 해온 전설적인 싸움의 증명품이다.
즉, 이들의 가발이 풍성할수록 더욱 노련하고 강력한 전사란 것이다.

이들의 신체는 말했다시피 돌과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 중 희귀하게 '월석'을 품고 태어나는 이들이 있다.
이는 고르곤 사회에서 영웅이 될 징표로 인정받으며, 이들은 달빛을 받으면 찬란히 빛나며 평소보다 더욱 강한 힘을 얻는다..

이들의 전투법은 눈빛을 이용한 초전제압. 일반 고르곤이 사용할 시 시야에 있는 존재중 하나를 마비시키는 선에서 끝나지만,, 탈피를 겪은 노련한 고르곤이 전력으로 사용할 경우, 그 시야에 들어온 모든 존재에 대해 즉사의 위험을 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트롬패가 고르곤 족만이 참전할 수 있는 것.
'눈'에 대한 힘은 '눈'으로만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수준이 오를수록 눈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되어 마안에 의한 대참사가 일어나는 일은 별로 없다.
이들은 그 힘을 경계해 평소엔 마안을 봉인하는 것을 미덕을 삼으며, 마안의 힘이 강해질수록 봉인에 사용하는 마법의 수준도 높아진다.
만약, 마안이 통하지 않거나, 공정한 결투등을 위한 이유로 마안을 사용하지 않을 때.
다시 말해서 보통의 때에는 마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분류의 마법은 아니고, 무공이라 불리는 특수한 종류의 마법으로서, 사실 편의상 마법으로 구분할 뿐 마법과 완전히 다른 궤를 향한다.

마안을 봉인하는 고르곤의 비전 마법과도 이 술법은 다르다.
고르곤 그들이 부르길 '무공'이라고 하며, 지금 현재 인간이 사용하는 무공은 고르곤이 전파한 것이다.

마법과 무공의 차이는 간단한데, 마법은 의지로서 세상을 변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무공은 의지로서 자신을 변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명예와 영광을 중시하는 이들의 성품이 만들어낸 하나의 기적이리라.
따라서 마법이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면, 무공은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
스스로를 갈고닦으며 더욱 고차원적인 곳을 향하는 힘으로, 이는 영혼 세공과도 통하는 면이 있다.

#73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2:58

>>729 진짜 안타깝지만, 지금 이 1번 선은 2번 선중 광이나 3번 광중 선 모든 것의 베이스가 되다 보니 되게 세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으어어어어어...

#732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2:59
ㄷㄷ..
#733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3:01
그렇구나... 것보다... 보면볼수록 대단하군!!
#734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13:31
고르곤들은 앞의 둘이랑은 달리 광기와 거리가 좀있네.
이제야 양판소에 나올법한 종족이 나온건가?
#735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13:45
이제 고르곤들의 종교만 남았나?
이번에는 어떤게 나올지 기대돼네.
#736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3:48
솔직히 광기만 계속 나오다보니까 여기있는 모두가 중2병 소재만 무진장 좋아하는줄 알았어.....
#737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3:48
그게 쓰는사람은 계속 쓰니까.
#738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3:59
참을성이 없는 내가 이렇게 차분하게 기달릴줄 알다니.... 이 설정의 매력에 해어나올 수가 없군...!
#739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4:00
나도 밥 먹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4시간째 놓치고 있는중.
#740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4:03
난 밥에 간식까지 먹고 엔트리중인데...... 너무 집중하지마 몸 상할라.
#741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4:24


이들의 양면성에 대해 레이븐 교수는 이런 말을 남겼다.

- 작은 고르곤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오. 아주 X될 수 있으니. -

:


이들은 굉장히 온화하며 조상들의 신령을 섬기는 샤머니즘적인 종교를 섬긴다.
그렇기에 죽음과 순환의 신 베라스를 섬기는데, 사후 베라스의 인도로 그들의 조상의 영과 재회할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베라스의 상징물은 문, 창문, 8개의 점을 연결한 다리와 같은 다른 곳에서 다른곳으로 공간을 이어주는 물건이다.
이는 그가 말하는 죽음과 삶의 순환을 의미하며, 끝없이 이어진 다리, 양쪽에서 모두 들어올 수 있는 문과 같이 죽음 이후에도 다시 재회할 수 있음과 삶과 죽음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베라스의 신도들은 신의 상징물을 만들기 위해 건설의 전문가가 되었다.
특히 유명한 것은 문과 창문, 그리고 다리.

라 웬디시아 아크파의 정문인 천상의 문과, 대제사장의 스테인드 글라스.. 그리고 조각난 공중대룩을 한개의 거대 함선으로 이어주는 8개의 다리가 그 대표작으로, 이들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스테인드 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는 고르고의 묘지마다 하나씩 세워지는데, 이곳에는 생전의 그의 모습을 그린다.
창에 비쳐진 빛으로 인해 묘지에 그의 모습이 비치는데, 이는 결국 삶과 죽음은 존재를 비추는 창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베라스의 성화는 수백개의 팔을 지닌 모습으로 기록된다.
그 수백의 팔이 온갖 문에 닿아있는 혀상인데, 이는 그의 팔을 거쳐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영혼의 비유이다.

그들의 내세에서는 죽음 이후에도 삶이 이어지므로, 다음 삶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명예를 굉장히 중요히 생각한다.
여기에 그들이 모시는 다른 신인 리찰 로플시의 영향으로 전투로 그 명예를 증명하려 한다.
즉, 그들에게 의미없고 불명예스러운 전투는 그 무엇보다도 혐오스러우며 증오스런 것이다.
만약 당신이 고르곤들에게 전사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그들은 당신의 강력한 친우가 될 것이다.


고르곤들은 나이가 들 수록 현명해지며 성숙해진다.
갈고닦은 무공만큼 그 영혼이 깊어지는 것이다.
이 영향으로 그들은 점점 성장해갈수록 정신에 대한 간섭에 대해 강한 방어력을 가지며, 탈피를 끝낸 고르곤에겐 사실상 정신간섭이 불가능하다.

이 변화는 그들의 육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의 뿔이 더욱 자라나고 덩치가 커지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동시에 깨어있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이는 영혼과 육신의 경계가 모호해져 자주 혼의 세계를 유람하기 때문이라 한다.
몇몇 기묘하게 생긴 언덕은 수천년을 잠든 고르곤이라는 전설이 있을 정도.

그러나 실제로 죽음에 도달한 고르곤은 사뭇 다른 의식을 거친다.
이 의식의 이름을 승천이라 한다.
영혼의 유람을 끝낸 후, 그들은 이제 자신이 세계를 떠날 때란 것을 직감한다.
그들은 자신을 도와줄 다른 고르곤 일곱을 모은다.
이 모인 고르곤 중 한명은 고르곤 세계의 기록자로, 책이 없는 사회에서 고르곤의 역사를 담당하는 존재이다.
고르곤의 승천이란 역사에 기록될 정도의 일인 것이다.
고르곤 세계의 기록자는 모든 역사를 이어받았단 의미로 계승자라 불리는데, 계승자가 승천할 고르곤의 업적을 읊으며 의식이 시작된다.
계승자의 선창과 나머지 여섯의 재창.
그리고 빛나는 스테인드 글라스. 달빛 받은 스테인드 글라스의 빛은 노래가 더해짐에 따라 점점 강렬하게 빛나고, 마침내 노래가 끝났을 때 마치 진짜 보름달처럼 빛난다.

그리고 그 빛이 멎어들었을 때 즈음, 승천한 고르곤은 사라지며 작은 구슬만 남는다.
이것은 고르곤 하트, 그들의 말로는 내단이라 부르며, 매우 강력한 마력 증폭기 혹은 만병통치약으로 취급된다.

한 때 이 고르곤 하트를 노린 다른 종족과 대전쟁을 벌였던 적이 있다.
이 때는 모종의 이유로 강력한 고르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승천하여 고르곤의 세력이 유래없이 약했던 때나, 무트의 뿔피리가 올리자 전황이 뒤집혔다
고르곤의 수장이 지닌 이 뿔피리는 고르곤만이 들을 수 있는 특수한 음파를 방출한다. 바위를 떨게 하는 소리라고 불리는 이 소리는 고르곤의 몸체를 진동시키며, 이 소리를 느낀 고르곤들은 모두 자신의 도시로 모이는 것이다.
이전에 단 한번 울렸던 적 있던 이 전설적인 뿔피리는, 다시 전설을 현세에 강림시시켰다.

잠든 고르곤이 깨어나 전황은 뒤집히고, 계승자들은 이 '전설적인 싸움'을 기억했다.
역사가 쓰여진 날이었다.

내면의 수행을 중시하는 고르곤들에게, 이 같은 전쟁은 앞으로는 없을 일이었겠지.

이로 인해 고르곤은 수백년만에 새로운 법을 만들게 되었는데, 모든 고르곤이 참가한 긴 논의의 끝에 전쟁에 관한 법이 만들어진다.
법의 내용은 하나. 약자를 대피시킬 것.
이미 다들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을 명문화시키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이 법과 회의록은 여느 때처럼 계승자의 새로운 기록으로 남았다.



고르곤이 승천하지 않고 이 세상에 남으려 할 경우에는 특별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것은 '지혜로운 이' 무디아드의 무덤이자 그가 남긴 최후의 유산인 레비브린스의 시험을 받는 것이다.
무디아드는 모든 고르곤의 정점으로, 그는 순환의 이치를 깨우쳐 수 세계에 걸쳐 존재하는 이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레비브린스 안으로 들어간 고르곤은 무디아드 본인이 나타나 자신을 시험한다 전한다.
이 레비브린스를 견뎌낸 고르곤은 잠에서 자유로워지며, 육신에 갇힌 상태에서도 마안으로 영혼의 세계를 보게 되는 능력을 얻는다고 한다.
그러나 시련의 내용은 불명인데, 이는 시련을 재패한 이들이 하나같이 침묵만을 전하기 때문이다.





고르곤들은 사실 술을 최초로 만든 종족이기도 하다.
치즈를 만들다가 잘못 발효된 것이 마유주와 비슷한 형태로 숙성된 것이다.
이에 고르곤들은 술에 대해 연구하여 대륙에서 가장 풍족한 술 문화를 만들었는데, 이들은 술에 취하여 모든 감각이 극대화된 상태가 영혼의 세계를 엿보게 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있어선 술을 마시는 것이 축제이자 종교적 의례인데, 그래서인지 술은 거의 모든 행위에 우선한다.
극도로 분노한다 해도 일단 내밀어진 술은 마시고 행동할 것이다.
또한 영혼의 세계에 연결된 상태 -만취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무공이 있다.
이는 영혼과 함께 추는 일종의 춤이며, 이를 취권이라 부르며 종교 의례이자 자신의 무공으로 사용하는 일부 고르곤이 있다.


추가 주의사항 : 술을 좋아하고 술을 마시면 감각이 극대화된다지만, 취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보통은 술이 세지만, 가끔 술에 약한 고르곤에게 술을 먹이면 대★참☆사

:

#74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4:26

끝났....다.....

#74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4:29

>>734

2번.
3번.
ㅇ 출동하면 어떨까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1번이 베이스지므아으나미언.

#744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4:30
정말 고생했어요 어장주....
#745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4:31
수고하셨습니다..
#746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4:32
수고했어 (토닥토닥) 내가 앵커한거에도 신경써줘서 고마워.
#747이름 없음(05153E+68)2016-08-14 (일) 14:32
수고하셨습니다.
#748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4:33

그럼 이제 다시... 하... 3....

3이라느익 이게 무슨소리요!
3. 6신....합...체....

1. 선 중 광
2. 광 중 선

#749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4:34
둘다 광기가 들어가니 영.. 좋지 않겠지...? 1번!!
#750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4:36
6신합체
#751이름 없음(91357E+62)2016-08-14 (일) 14:38
2
#752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4:40

광 중 선.

유효 선택지가 1개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6신합체 삭제---

#753성배군(골든) ◆gmZ2kt9BDc(54726E+67)2016-08-14 (일) 14:50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다들 좋은 꿈 꾸시길!

#754이름 없음(7637E+62)2016-08-14 (일) 14:50
수고하셨습니다. 흰 글씨가 성공하는 날은 오지 않는군요.
#755이름 없음(4746E+58)2016-08-14 (일) 14:51
수고하셨습니다!
#756이름 없음(93718E+71)2016-08-14 (일) 14:53
수고했어.
#757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02:25
인양!!
#758성배군(골든) ◆gmZ2kt9BDc(82169E+60)2016-08-15 (월) 03:48

>>757 이것을 인양하다니 터무니없다!(드퀘풍

#759이름 없음(62763E+58)2016-08-15 (월) 04:27
고르곰의 음모인가!!
#760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04:31
잊혀질 1번 해파리의 음모일지도.
#761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07:30
오늘은 쉬는건가?
#762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09:46
인양
#763성배군(골든) ◆gmZ2kt9BDc(97551E+59)2016-08-15 (월) 09:57

>>762 잡담으로 777을 채우면 부활한단 풍조.


농담입니다. 평일의 제 연재시각은 원래 늦어요.

#764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0:00
노트북님이 사망하신것도 크고요..
#765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0:03
평일?아니죠 오늘은 광복절입니닷
#766성배군(골든) ◆gmZ2kt9BDc(97551E+59)2016-08-15 (월) 10:04

>>765 그래서 더 바쁩니다.
서명운동 오늘치는 일단 끝났지만...

#767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0:50

슬슬 작업을 시작해 볼까...

#768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0:58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행님! (조폭풍)
#769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1:08

바탕은 1.

#770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1:13
햣하! 시작했구나! 이제 기달리기만 하면 되는군!!
#771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1:31

고르곤 : 광의의 투사

고르곤은 강대하나, 그만큼 잔혹한 종족이었다.
그들이 타고난 마안은 적을 멸살함과 동시에 그들 스스로는 옥죄는 원인이었는데, 이는 그 마안의 형성 과정에 있었다.
고르곤은 쓰러뜨린 상대의 힘을 흡수한다.
이 축적된 힘이 어느 임계점이 넘으면 마안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그 힘에 담겨있는 것은 적의와 살해욕구, 그리고 죽음과도 같은 어두운 것.
마안의 힘이 강해질수록, 고르곤의 흉포함은 더욱 강해져갔다.
통제되지 않는 마안의 힘이 그들을 더욱 폭력적으로 만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고르곤은 힘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많은 힘을 갈구하며, 끔찍한 의식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힘에 대한 집착은 지금도 전해지는 끔찍한 전설을 낳았다.
고르곤과 고르곤의 일 대 일 대결로, 트롬패라 불리는 의식이 있다.
이는 자신의 마안을 걸고 하는 고르곤의 결투로, 패배자는 마안을 뺐긴다.
승자는 패자의 마안을 뜯어내 삼키고, 패자는 그 충격에 죽거나 치욕에 자살한다.
극소수, 목숨을 끊거나 잃지 않은 고르곤은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자의 마안을 먹어치우기 위해 다시 마안을 만든다.

코함은 마안에 흡수되는 힘을 증가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고르곤들이 발견한 바, 죽을 때 강렬한 감정을 품을 수록 그들이 흡수할 수 있는 힘이 많아진다.
코함은 흐생자에게 최대한의 분노를 일으키기 위한 과정이다.
혹은 공포를, 혹은 증오를, 혹은 살의를.
그 어떤 것이든 붉은 적의로 대표되는 음의 감정이 충만하도록 한다.
아비의 앞, 딸의 시체로 만들어진 오브제. 오열하는 아비를 묶은 것은 그 아내의 창자다.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무엇인가. 그 아들의 눈조각 아니던가.

바이올랜스타. 아이에게 무기를 쥐어주어라. 그 손으로 자신의 늙은 어미의 목을 베어라.
그 어미에겐 이렇게 속삭이도록 하자, 네 죽음이 네 아이를 구할 것인즉!
그리고 우는 아이의 운명을 투쟁으로 내몰자. 이내 그는 우리의 훌륭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강해져라, 흉포해져라, 파괴하라.

고르곤의 3가지 명제 아래 대륙은 신음했다.

#772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1:32
광기가 되버렸어!
#773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1:34
강인함에 집착하는 종족인가..... 이쪽은 뭔가 애달프네.
#774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1:35
으아아......으아...
#775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1:59


그러나 어느 고르곤은 자신에게 의문을 품는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이것이 진실로 제대로 된 삶의 방식이라 할 수 있는가.

답을 찾아 방황하길 300년.
그 누구의 발도 닿은 적 없는 공중대륙의 정상. 만상의 진리를 담은 호수에 도착한다.
호수의 중간, 온 공중대륙에 뿌리를 뻗은 가장 오래된 나무에게 묻기를 '생의 올바른 형태란 무엇인가.'
그것은 힘인가. 그것은 투쟁인가. 그것은 파괴인가.
추구해야할 목적은 무엇이 되어야 하나.

나무는 그에게 자신의 나뭇가지 한 자락을 주었다.
가지, 잎, 열매, 그리고 이끼.

거대한 나무에게 고르곤은 다시 물었다.
이 이끼는 무엇인가. 너는 이들의 방해 없이 홀로 살 수 있지 않은가.
이것은 네게 있어 어떤 가치도 없을 것이다.

나무는 대답하지 않았다.

가지를 손에 쥐고, 고르곤은 산에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현듯 깨닫는다.

이끼는 나무의 오랜 상처를 덮고 있었다.
쫓아내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끼는 나무의 손님이었다.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는 없다. 그 어떤 힘이라도 혼자서 완전해질 수 없으니.
자신만이 남은 세상에서는 가무리 강한 힘이라도 의미는 없을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이름을 지었다. 무디아드.
일찍이 그의 종족에게 없던 단어. 그 뜻은 함께라고 한다.

마안을 덮는다. 쌓아온 악성을 버리고, 유혈이 아닌 선으로써 힘을 향한다.
힘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다른 이를 위해서. 자신만이 간직하는 힘에 어떤 소용이 있겠는가.

그는 새로운 힘을 만들었다.
스스로를 변화시켜, 세계를 바꾸는 힘.
그 힘을 무공이라 한다. 끝없이 나아가 세계의 진리를 넘어서는 힘이다.

고르곤들은 그를 비난했다.
무뎌졌다. 너는 나약해졌다. 다른 것을 위하기에 힘이 가치있다고?

헛소리.

힘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있는 것. 자신의 발 아래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
투쟁해서 파괴하여, 군림이야말로 힘이다!

무디아드에게 트롬패를 도전하는 수많은 고르곤이 있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무디아드를 꺾을 수 없었고, 그의 신념을 부술 수 없었다.

그는 마안을 빼았지 않았다, 생명을 취하지도 않았다.
그는 패배한 고르곤에게 손을 뻗었다.

그리고, 무디아드의 손을 잡아가는 고르곤이 있었다.

투쟁이야말로 우리의 본능!
우리에게 주어진 삶일지니!
힘은 홀로 오롯하게 완성되기 위한 것. 우리는 너를 배제한다!


본능에 거역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투쟁이라면, 나는 나와 투쟁하리라.
나는 함께하는 힘을 노래한다.

그래, 고르곤들은 우리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광의의 고르곤, 그들의 최강자와 무디아드의 대결.
남은 고르곤마저 우리라는 말을 쓰게 되었으메, 무디아드는 슬픈 미소를 담는다.

광의의 최강자와의 최후의 대결 이후, 무디아드는 자신의 유산을 남기고 사라졌다.
전해지기를, 마안을 초극하여 심안에 닿는 길이라고 한다.

모든 고르곤은 투쟁한다.
만인에 대하여 투쟁하는 고르곤에게, 함께란 없을 것이겠지.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을 돌아볼 것이다.
그리고 함께란 말에 눈을 돌려, 배신자라 불리는 이들을 찾아가겠지.

그러니 말할 수 있다. 그들의 광의 속 어딘가에는 반드시 선이 있다고.

#776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2:00

광중 선.

나오지 않은 부분은 대충 선과 비슷합니다.

#777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2:03
우아아.....'이끼 설정' 이 단하나만으로 저렇게 까지 심오해 질수 있다니... 감동이다.
#778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2:04
머.....멋져....
#779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2:04
대단해!
#780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2:05
그런데 선중광이면 >>771>>775의 관계가 역전 되는 건가요?
#781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2:06
오우..
#782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2:07

>>780

음, 일단 무디아드는 그대로입니다.
그 양반은 처음 설정에서부터 뭔가 현자같은 이미지라 바꿀 수는 없고.
뭐라고 해야 할까...



착한 사람이 삐뚤어지면 더 크게 삐뚤어진달까요.
무상의 선 자체가 광기라고 할까...

뭐라 잘 표현할 수 없네요. 기다려주세요!

#783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2:10
그렇군요.... 선중광은 이런 것일까요..? "모든 선의는 지옥으로가는 길로 이어져 있다." 라는 표현에 맞을까요?
#784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12:11
감동적이고 멋진이야기다.
이젠 더이상 양판소가 아니군.
텐타크때부터 아니였던것 같지만.
#785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2:16
아니 인간때부터 이미 결과는 나와있었어. 애초에 종교까지 이렇게 신경쓰는 양판소가 없잖아!
#786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2:42
황금연성 !!!
#787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2:55

고르곤 : 선의의 폭군..

고르곤은 선하다. 이것은 절대적인 명제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 어떤 것이든 그 극단에는 광기가 있음을.

자아,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고르곤은 지혜로운 이끼를 머금은 다음부터, 선이라는 행위를 깨우쳤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들은 생각한다.

선은 널리 퍼뜨릴 수록 이로운 것. 만인에게 선이 있기를.

빈자에게 구원을.
약자에게 힘을.
악한 자에게 회개를.



....갑자기 우울한 일이 생겨서 이 이후로 팬이 안나가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설명을 덧붙이면, 선을 강요하는 종족입니다.
종족 단위로, 전 세계를 향해서.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그 강요한다는 것이 선한 행위인데, 그 선의를 실행하지 못하는 이들이 분명 있다는 거마저 신경쓰지 않는 단 겁니다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을 강요한달까요, 그런데 여기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의 변질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텐타크 전쟁 이후에 일어나게 된 것인데, 텐타크에 양향(오염)을 받아 사상에 변질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들이 선의라 부르며 다른 종족에게 행하는 일이 묘하게 이상하게 ㅂㅕㄴ하게 되는데, 이들 스스로는 그 이상함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약한 소년에게 강함을 길러주겠다고 고문한다던가...
분명 끝나고 나면 강해지지만, 정신은 이미 박살난 상태.

그러나 이들은 스스로가 잘못되었단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계속해서 선을 강제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점점 '선'의 변질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공에 있는데, 본래 무협으로 따지면 도가 무공이 '어느 시점'부터 마공과 비슷하게 변해버렸기 때문.


죄송합니다, 제대로 쓰고싶었는데 진짜 타자가 안쳐지더라고요.
이렇게 다이제스트 형식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한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88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2:58
괜찮아요! 모든 위대한 작가에게도 슬럼프가 있기 마련이죠! 충분히 마음의 안녕을 회복하시면 그때 다시 진행하시면 될 껍니다!
#789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2:59
아냐 우리 설정을 어떻게든 수습해서 합치는것도 꽤 힘든 작업이였을거라고 생각해.
어쨋든 이 고르곤들의 광 중 선과 선 중 광을 요약하자면

광 중 선 : 워크래프트의 오크

선 중 광 : 전체주의

정도가 되겠네.
#790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3:00

일단 머리도 식힐 겸, 샤워하고 오겠습니다.

10시 20분까지, 다수결.

1. 선
2. 광 중 선
3. 선 중 광

진짜 답답한 기분이 드네요, 지나가던 동생이라도 붙잡고 푸념을 늘어놓고 싶습니다...

#791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13:01
1
#792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3:02
2번
#793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3:06
1
#794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07
1
#795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11
2번이다제
#796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3:18

...부모님과 이야기하느라 늦어질 것 같습니다.
다수결 시간을 제가 올 때 까지로 연장하겠습니다.

#797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21
앗, 예
#798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3:22
네에.
#799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3:45

복귀, 끝.


1번이로군요.

#800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3:47

일단 인원 체크.

#801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47
2번이 조은데..ㅁㅎ두가1
#802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47
오오...
#803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47
ㅊㅋ
#804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3:48
ㅊㅋ
#805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3:50
여기 한명 있어요!
#806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3:50

>>801 저도 살짝 아쉽긴 합니다.
...3번 제대로 못쓴게요.


다음 종족은 올드 원.

어장 최고의 지뢰 이름중 하나지요.

그럼, 11시 40까지 설정을 받습니다.
중복 가능.연장 신청시 연장.

#807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51
이 날만을 위해 구상된 나의 설정.... 연속 방출이다!

무레임의 진짜 토착종. 그 어느 종족들 보다 무레임의 가장 순순한 혈육이다. 사실상 무레임의 어느 종족보다 기나긴 역사를 가지나 그 진실은 본인들 외외는 아무도 모른다. 이들 에게는 선악은 없다. 그저 '필요한 것' 과 '불필요한 것'의 차이만 있다. 또한 그들은 유유자적하고 은유하며 세계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모습을 처음 본다면 아마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파악하는데는 혼란 할 것이다. 그 외형은 떠다니는 찬란한 빛의 구체에 알수없는 재질로 구성된 다양한 형태의 많은 조각이 그 주의를 공전하며 필요에 따라 그 모양을 바꾼다. 삶 또한, 그들의 외형만큼이나 특이한데 그들은 여타 다른 종족들 처럼 식품이나 수면과도 같은 기본적인 의식주가 필요없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에너지' 그 자체이다. 이러한 그들의 뿌리는 무레임 그 자체에 있다. 그들의 몸을 산산조각 내었어도 그 빛을 꺼트려도 무레임으로 되돌아가 하나가 될 뿐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다시 무레임에서 잉태되는 자들이기에 그들의 삶은 영원하며 그렇기에 이들의 개체수는 항상 일정해서 줄지도 늘어나지도 않는다. 이렇게 불멸에 가까운 존재이지만 가장 연약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들은 무레임에 연결되어 있기에 그 누구보다도 무레임의 변화에 따른 효과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자들 이기 때문이다. 무레임에 절망이 흐른다면 그들은 고통 받을 것이며 환희가 흐른다면 그들은 평온할 것이다. 무레임이 황폐화 된다면 그들 또한 약화될 것이며 무레임이 우거진 다면 그들 또한 강인해질 것이다.
#808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3:51
끙. 지금은 쓰기 힘든 상황이지만 최대한 써봐야지.
#809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51
"비타 엘 문도"

세계를, 무레임을, 수호하는 전 전계 곳곳에 존재하는 거대한 기둥. 이 것의 임무는 단 하나 "수호" 뿐이다. 세계를 지탱하는 것이자 세계를 유지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세계에 속한 것들을 이끄는 것. 무레임에 흘러가는 수많은 샐수 없은 크고 작은 검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멸망을 떨어트리는 이유.

"우리는 세계를 사랑한다. 우리 모두는 무레임의 따라 살아있고 역사를 세기는 것이다. 그렇게 '어긋남'은 없어야만 할 것이고 우리는 세계를 보존한다.. "
#810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53
다른 분들의 성절을 기달리는 중입니다. 혼자 연속 투하는 좀 ....
#811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3:53
그들은 이 대륙의 종족들과는 다른 곳에서 찾아온 즉 외계인이다.
그들의 증언하는것에 따르면 그들의 동포들은 새로운 정착지를 찾기위해 우주에서 비행해왔다고 증언해왔다.
#812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53
위대한 정신체들로 행성의 생명력이 뭉쳐서 탄생한 초자아들이다.
세계의 오염을 막고 정화하는 역활을 한다

이들은 탄생초기에는 그저 자연현상이었지만 외부의 지속적인 자극에 자아가 생겼고 생존의지와 자손번식욕구가 생겨나 하나의 종족으로 인정받았다

의외로 무식하다.그 이유는 이들은 지식이 필요없이 생각만으로 모든일을 해결하기에 지식을 쌓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때문이다
#813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54
"아우덴티아 글라디우스"

공중에 부유하는 거대하고 은백색으로 덥혀있는 날카롭고 유연하며 매섭고 아름다운 구조물로 보이는 것. 언뜻 보기에는 기계의 느낌이지만 묘하게 다르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그 크기에 걸맞는 원형의 띠 '에일젤헤일로'가 최상부에 같이 부유한다. 이 존재가 위치하는 지역은 알 수 없는 절대적인 효과로 주위 환경이 계변되기 시작하며 모든 생물의 분쟁과 관련된 의지가 소실된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천천히 지워나가고 환경을 '복원'한다. 이 '복원'은 매우 기이하다. 마치 시간을 되감듯이 모든 것이 돌아온다. 언제나 무레임의 모든 생물 혹은 인한 광기와 파멸 끝에 그것이 나타나 이와 같은 것을 똑같 반복하고 세계적 재앙이 아닌 이상 이것은 세계를 떠돌 뿐, 어떠한 도움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들 또한 사랑한다 그렇기에 이들의 모든 걸 수용한다. 그러나 이 자체는 '엇긋남'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어긋남'을 복구할 것이다. 그리하면 이들 모두가 다시금 행동할 수 있을 지니."
#814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54
이들은 타 종족에게 무심하다 한없이 불멸이기에 필멸자인 구들에게 관심없는것은 당연한것
#815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55
>>807의 마지막 구절을 빼먹어서 추가.

"우리는 세계를 사랑한다. 그 안에 속한 모든 이들 또한 사랑한다. 우리, 모두는 영원히 함깨다."
#816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55
이들은 타종족을 동등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사진의 배경정도로만 생각한다
#817이름 없음(62763E+58)2016-08-15 (월) 13:56
원래 4차원에서 진화한 생명체들이었으나 고향이 모종의 사건으로 파괴되어 3차원으로 이주하였다. 새로운 세계를 고향으로 여기며 세계가 다시 파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818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3:56
사실 이들을 종족으로 구분해야 할지는 오랜 떡밥이었다. 그들은, 생명체라고 하기에는, 생명 활동을 하지 않는 기계지만, 사고를 하며, 생각을 한다.
모두 기계이지만, 형태 역시도 통일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무질서하게 짜집기됬다는 느낌보다는, 깔끔하게 합쳐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멋있다는 느낌을 준다.
#819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3:56
"아에떼르넴 스파티윰"

세계를 사랑하고 그 안 속한 모든 것을 무엇이라 할지라도 소중하기에, 영원히 함깨 있기를 바램으로 존재하는 그런 시설이, 바로 이곳이다. 그것은 무한한 다차원 다양체로 구성된 시공의 틈 그 자체이자 무레임이라는 현실 그 자체를 모든 인과에서 독립시켜 격리하여 백업하고 복원하는 영원불멸의 모형세계.

무레임
"'이곳'에 새겨지며, 태어나며, 만들어지며, 것들. 우리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어긋남'은 용납될 수 없다. '어긋남'은 배제되고 되돌아갈 것이다. 설령 '신'이라 불린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히 함깨이니 이끌려 온 것을 환영한다. "
#820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3:57
그들은 다른 종족들의 뛰어난 공예나 마법과는 다른 강력한 장점이 있는데 그들은 타 종족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생체공학 기술을 가지고있다.
몇몇 이들이 인터뷰한바로는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것도 그들에게는 아주 간단한 일이라고 그리고 811 앵커는 빼도 상관없어 아에 토착종이라고 누가 길게 적었으니까.
#821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3:58
이들은 부상을 입으면 주위의 생명을 흡수한다 흡수할때 편의를 위해 녹여서 에너지를 축출한다 나무 동물 그리고 지성체들을 이들에겐 지성체나 곤충이나 식물이나 같기에

윤리 도덕 정의등등 선과 악조차도 무의마하다
#822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3:58
이들이 하는 목적은 단 하나,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다만, 범위가 심하게 관대해서, 다른 종족 전체를 말살하려는 개체가 있는가 하면, 자연을 보호하려는 개체도 있고, 오염만 제거하려는 개체도 있다. 단 분명한건, 다른 행성이나 차원에서 침략해오는 상대에게는 전력을 다해 공격한다는 것이다.
#823이름 없음(62763E+58)2016-08-15 (월) 13:59
이들은 고대에는 위대한 문명을 건설했으나 지금은 그 기술을 많이 잃었다. 고대의 가장 거대한 건축물은 '은색의 달'이라 불리며 복잡한 태엽장치로 이루어진 인공위성이다.
은색의 달은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있으며 전 세계의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이 달로 연결되는 차원관문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그 위치와 가동방법을 잊어버렸다.
#824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01
이들은 세계를 조작한다 본능적으로 필요한것을 창조하고 없에버린다

다만 이들은 자신들의 한계점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노력을 하지 않는다 못한다는것을 알기에
#825이름 없음(62763E+58)2016-08-15 (월) 14:02
달콤한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곳곳에서 이들이 경영하는 디저트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826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02
그들은 강대한 신적 권능을 행사있다 그 이유는 그들 스스로도 모른다

#827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05
그들은 바란다 자신들의 성장을

하지만 그들은 세계에 고정되어 있어 신과 같을순 있지만 신이될수 없고 지자로써 가르칠순 있지만 깨달음을 얻은 현자가 될수 없다
#828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07
"테네브리스 솜누스"

거대한 일종 '장례'시설. 죽어간 모든 생물을의 영혼에 강제로 끌어당겨 '오염'을 정화한 후 다시 무레임에 귀속킨다. 여컨대 전생이나 환생이라는 것이다. 이것에 붙잡힌 영혼은 이 이상의 상위 차원의 개입 없이는 어떤 혼이라 할지 라도 결단코 무레임의 차원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이들을 사랑한다, 이들에게 있고 우리에게 없는 것. 장례. 모든 이들은 다차원적 근본. 이들에게 '영혼'이라 하느 계체의 '어긋남'을 제거한다. 그리 하여 다시금 우리와 영원히 함깨하리라."
#829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08
이들은 개개인으로서 완벽하다. 결점이 없이 홀로 살아남을 수 있는 존재.

그러나, 이 완벽하다는 점 때문에 발전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족함이 없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더 힘을 필요로 하는 소수의 올드 원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노베이터라 불리며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발전을 해내곤 한다.
#830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09
그들중 일부는 폭주해서 악이 되어버렸다

그들은 타 종족이 지닌 한계없는 발전을 탐내서 그들을 연구한다

산채로 해부하거나 온갓고문 여러 벙법으로 파멸시켜 그 과정에서 어떻개 반응하는지 관찰한다

이렇게 연구하는 이들중 더육 타락해 파멸과 고통에 쾌감을 느껴 타종족을 타락시키고 파멸로 이끄는것만을 추구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고대 기록에는 전자를 카오스 후자를 악마라 기록한다
#831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11
이들도 종교가 있다

모든 근원 이라는 존재를 섬긴다

형체도 없고 주관하는것도 없는 이 신은 세계들이 생겨나기전 존재한 무의 공간을 뜻한다
#832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15
절멸의 3일

고대 기록에 따르면 타락한 올드원들이 일으킨 대참사로 하늘에서 유황비가 내리고 바다가 독이되며 땅이 갈라지고 모든 샘이 극산성이되어 세계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던일로 일어난 이유가 단지 타 종족의 절규 절망 분노등을 느끼고싶어서였다

이 일을 일으킨 올드원들은 다른 올드원들에게 제압 현재 차원의 틈세[타르타로스]에 갇혀있다
#833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16
이들의 사랑은 파멸적이다. 절망적이고 미래가 없는 사랑이다.

사랑에 빠진 올드 원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 노예도 이것보다 낫다고 할 정도로, 지독하게, 철저하게 사랑하는 대상의 지시를 해낸다.

언어가 달라도 상관없다. 생각이 단순해도 상관없다. 올드 원은 그 정도로 인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지는 않는다.

이 사랑은 깊고도 무겁기에, 사랑받는 대상은 감당해내기 힘들다. 같은 올드 원이 아니라면 사랑받는 대상도 올드원에게 사랑해야 하겠지.
#834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17
"스테레페투스 메모리아"

거대한 정보저장소 일종이자 정보를 통제하는 시설. 무레임에 일어난 모든 크고 작은 역사를 자동으로 기록하며, 감수한다. 그 주요 역할은 세계를 영원히 본존함에 있어 방해되는 정보를 수집하고 삭제하는 것.

"우리에게도 정보는 중요한 개체다. 세계 또한 정보다. 이들이 '역사'라고 호칭하는 개체가 그것이다. 가장 찬란하지만 가장 심연과 같은것. '어긋남'은 제거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함깨한다. "


#835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14:20
크-트 카락흐

사막에 위치한 거대하고 퇴폐적인 도시다.
이 도시는 7만2천년전 올드원의 괴짜 작가인 무두그르데 칸이 무레임역사상 가장 음탕한 소설로 손꼽히는 희대의 문제작 '타락한 여왕, 또는 흐그 니오즈'라는 작품을 출판하자 더이상 올드원 문화의 타락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는 지도층과 지식인들이 퇴폐적인 예술가들을 추방시키면서 추방당한 예술가들이 세운 도시다.
그후 긴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는 점점 커져갔고 현제는 올드원들의 대도시들중 빼놓을수 없는 도시이자 가장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로 성장했다.
도시는 항상 퇴폐적이고 음란한 작품들로 가득 차있으며 서점과 극장또한 마찬가지이다.
도시의 외곽으로 갈수록(또는 지하로) 차마 말로 설명할수없는 장소들로 가득찬 광경을 보게될것이다.

"그대가 무엇에 흥분하든 이미 이곳에 있다."
크-트 카락흐 입구에 세겨진 낙서
#836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21
>>833 추가.

그렇기 떄문에, 올드 원은 쉽게 사랑하지 않는다. 상대의 앞에서, 엄숙한 계약을 맺고, 사랑을 선언해야 이러한 행동이 시작된다. 이 때, 상대가 올드 원을 보지 않는다면 이 계약은 실패한다.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는 지니와 같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는 성자와 같은 존재. 이것이 올드 원의 이면이다. 올드 원이 사랑하는 기준은 아무도 모르지만, 사랑의 결과는 누구나 알고 있다.

심지어는 텐타크에게도 사랑에 빠졌던 올드 원이 있었으니까.
#837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4:22

그리고 언제나 이맘 때 즘 찾아오는 규칙 시간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838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14:25
올드원들에게는 날게가 있다.
그러나 비행능력은 퇴화되어 날지는 못하고 현제는 과시용으로 쓰인다.
없어도 사는데는 별지장이 없기 때문에 젋은 올드원들 사이에서는 날개를 잘라 멋있는 모양을 만드는것이 유행중이다.
#839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26
그리고 다시 저 전개를 늘려서. 올드 원은, 행동에 영향받는 대상에 감정을 연결한다. 이 행위를 [마인드 링크]라 하는데, 일방적인 감정이 아닌 쌍방으로 통하는 감정이다.

일반적으로는 그 대상을 파괴하기에 올드 원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예외적으로 올드 원이 사랑하는 대상은 올드 원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올드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완벽한 존재지만, 사랑받는 대상은 올드 원에 영향을 받아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은 무겁고 감당하기 힘든 사랑인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려는 악이라도, 이 올드 원을 사랑하는 대상이라도 영향을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올드 원을 사랑한다면 이 상황을 기쁘게 받아들이겠지.
#840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27
마마

올드원이 만든 방주 지성을 지닌 종족의 수많큼 존재한다

언젠가 찾아올 별의 죽음을 바라본 올드원들은 100년간의 회의를 통해 별과함께 사라지겠다 결정했지만 다른종족은 별이 세계가 우주법칙에 따라 사라질것이라고 인식을 못가고 있기에 만든 것이다

용도는 간단하다 외계에 그 종족이 살수있는 차원으로 그들을 태우고 이동하는것

크기가 대륙급이기에 탑승에는 문제가 없다

마마는 최후의 수단이며 올드원들은 타 종족이 스스로의 힘으로 행성을 벗어아길 기대하며 가르치고있다

#841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27
"포르스 잇트 템푸스"

거대한 일종 계산기와도 같은 것. 세계와 모든 것을 완전하게 또는 영원히 함깨하려는 목표에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하지 않으려는 목적만으로 존재한 것.
과거, 현재, 미래를 미리 구성하여 '계산' 혹은 '예측' 혹은 '주시'하는 시설이다.

"가능성이아 말로 큰 '어긋남'이다. 가장 효율적인 것은 원초적 대응이다. 이로 하여금 우리의 사랑은 더욱 굳건해 지리라"
#842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30
올드 원에게 죽음이란, 자아를 리셋하는 것이다 육체를 부순다 해도, 그 정신은 어떻게든 새로운 육체를 만들어낼 것이니까.
#843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33
크러모토탐

올드원들중 타락하고도 붙잡히지 않은 이들이 세계곳곳에 만든 결계로 지켜지는 공간들의 총칭

타락한 올드원이 창조한 온갓 광기와 모독적이며 추악한 크리쳐들이 대량 서식하고 여러 지성체들의 시체 혹은 이동불가상태인 그들을 이용해서 만든 음란하고 미친 작품들이 널려있는 공간으로 사악한 마력과 광기가 흐르기애 저항력이 없다면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타락해버리거나 미쳐서 널뛰게된다

중앙의 모독적인 포탈을 통해 그들의 집회소로 이동할수 있다
#844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39
캭소로힘

타락한 올드원들의 집회소의 총칭

그들이 주기적으로 모이는 장소들을 뜻한다

이곳에서 올드원들은 지성체들의 영혼을 고문하는 장치로 절규하게해 연주를 하고 아비가 딸을 아들이 어미를 범히고 죽이게 하며 산채로 두개골을 열어 술잔을 배를갈라 그릇으로 사용한다

이곳에선 어떻게 하면 파탄을 일우킬지 어떻게하면 대륙을 가문을 종족을 개개인들을 파멸시킬수있는지 논의하며 실행한다

타종족들은 이 집회를 판테모니엄이라고 칭한다
#845이름 없음(26429E+62)2016-08-15 (월) 14:39
역병 숲

올드원들은 질병에 강해 다른 종족들이 걸리는 질병들에 거의 감염되지 않지만 그런 그들을 죽일수 있는 병균과 바이러스, 기생충은 무레임에는 차고도 넘친다.
이 숲은 그런 질병에 걸려 죽은 시체들을 묻는 공동묘지 였으나 그 일을 수천년간 반복해온 결과 숲의 모든것이 병에 걸린 마경 역병 숲이 탄생했다.
이 숲은 고름과 진물이 흐르고 나무와 바위에는 여드름과 종기가 자라게 하는 정신나간 질병이 판치는 곳으로 출입은 당현히 금지되어 있지만 그 끔직하고 환상적인 광경을 보고싶어하는 괴짜들이 몰래 들어왔다 나가서 이 숲의 끔직한 병이 퍼져나가는 사건이 가끔씩 일어난다.
#846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4:40

시간 더 필요하신분?

#847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40
"리베르따템 루스"

다차원 다양체로 둘러싸여 시공의 틈 그 자체에 숨어있는 싸인 일종의 병기로 라고도 할 수있는 것. 그 역활은 '거부'와 '자유' 무레임을 유시한 영원히 함깨할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초유의 수단.

"우리의 사랑스러운 우주는 죽는다. 무레임과 같이 '복원'하는데 필요한 엄청난 에너지가 소요된다. 그러나 이는 모순적 우주를 죽음을 앞당긴다. 그렇다면 다른 우주에게 따르면 될 것이다. "
#848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4:41
나는 이제 꺼낼만한게 없네..... 상관없어
#849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42
[디드 베라스 파피누]

올드 원은 무레임의 존재지만, 이들과 비슷한 존재는 수 많은 행성에 있다. 일반적으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들은 그들과 통신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이것이 디드 베라스 파피누.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지하에 있는 거대한 작품이다.

이 통신은 올드 원과 같은 이들이,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는 종족에 대해 미리 말해두는 용도로 쓰인다. 그리고 그 의도에 따라, 그 행성의 올드 원은 침략자를 놔둘지, 처리할지 결정한다.
#850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42
난 그냥 이정도만?
#851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42
뭐...음.... 저는 생각하자면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참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852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44
사티오툰

최초의 타락한 올드원. 역대 최강의 올드원이자 신들보다 강한 올드원.

신들을 보고 질투하고 깨달움을 얻은 현자들을 증오하여 결국 타락해 세상을 파멸시키고자 하는 의지만이 남은 존재

본체는 차원의 틈세에 갇혀있지만 전 세계에 분신들이 있다.
광기와 음욕 탐욕 오만한 마음 살인욕구 자살충동 질투 분노 증오과 가식 등등 온갖욕구를 마음속에 집어넣어 천천히 파멸시킨다
#853이름 없음(83122E+56)2016-08-15 (월) 14:45
더 하고싶으면 더 쓰시는게. 소재 고갈이라 다른 참치는 리스폰 속도가 급속도로 줄어드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854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46
>>852 의심을 일으키고 범죄를 하게한다
#855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4:47

이제 끝난 건가요?

50분까지 새 포스트가 없다면 종결합니다.

#856이름 없음(10773E+54)2016-08-15 (월) 14:47
나도 끝
#857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49
안되... 소제가 없다...! 불가피하게 종결해야 될지도....아니다! 머리야 돌아가라!!
#858성배군(골든) ◆gmZ2kt9BDc(4174E+61)2016-08-15 (월) 14:50

>>857 연장하시겠습니까?

#859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52
지금 쓰고 있긴 한데 억지로 짜내는 거라 퀄리티가....
#860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56
"데우스 엑스 마키나"

모든 것을 영원히 고착시키기 위한 궁극적 모순이자 이율배반의 존재. 전진전명의 올드원 최후의 선택. 그것이 무엇일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그저 이름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따른다. 우리는 영원히 함깨애야 한다. 부정은 제거된다. 사랑하라, 복원하라, 깨어나라."

크으윽...너무 엉성해!
#861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57
>>860 이제 더이상 쥐어짜낼 소재도 없다....머리가 멜트다운 상태야...! 으으... 완성도가 부족해에에!!
#862이름 없음(15977E+52)2016-08-15 (월) 14:59
다른 참치들의 이견이 없다면 이제 진행해 주셔도 됩니다....흠...
#863이름 없음(71904E+65)2016-08-15 (월) 14:59
수고했어 (토닥토닥) 무리하지마 아직 우리가 앵커해야할 종족들은 많아 힘을 아껴놓으라고.
#864이름 없음(90326E+63)2016-08-15 (월) 15:00
이제 절반이야. 5번째 종족..(털썩)
#865이름 없음(90326E+63)2016-08-15 (월) 15:01
(왜 하필 거기서 다이스 최대치가 나와서)
#866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5 (월) 15:11

좋아. 후보군은 총 5개입니다.
0.5. 파이널 퓨전!

1. 방관하는 신

2. 사랑하는 세계.

3. 심원의 영지

4. 꽉찬 공허. 텅빈 존재, 허무의 의미

하3.

#867이름 없음(90326E+63)2016-08-15 (월) 15:12
0.5 final fusion!
#868이름 없음(17579E+72)2016-08-15 (월) 15:12
2번
#869이름 없음(27298E+59)2016-08-15 (월) 15:14
2
#870이름 없음(05929E+61)2016-08-15 (월) 15:14
5번
#871이름 없음(05929E+61)2016-08-15 (월) 15:15
악마합체 함 봐바요
#87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5 (월) 15:15

그럼 첫 순서는 사랑하는 세계.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한잠 자서 기분을 초기화해야겠어요...
합체 시리즈가 성공할 날은 과연 언제일 것인가.

#873이름 없음(27298E+59)2016-08-15 (월) 15:16
수고하셨습니다!
#874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5 (월) 15:17

>>870 그것은 없는 선택지.

합체 시리즈의 번호는 매 종족마다 바뀌고 있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오늘 진행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875이름 없음(80773E+69)2016-08-15 (월) 15:17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안녕히 주무세요., 나도 자야지.
#876이름 없음(90326E+63)2016-08-15 (월) 15:17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합체할지는..
#877이름 없음(27298E+59)2016-08-15 (월) 15:18
괜찮습니다! 저 혹은 우리는 계속 다소곳하게 어장주를 기다릴 테니까요!
#878이름 없음(17579E+72)2016-08-15 (월) 15:21
수고했어.
#879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06

체크...?

#880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10
(반응이 있다. 파닥거리는 참치인 것 같다.)
#881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8:11
우오오옷! 내가 저 영혼들의 세계에서 돌아왔다! (사이킥 참치)
#882이름 없음(19497E+69)2016-08-16 (화) 08:29
시작하는건가요?
#883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32
이미 어장주는 믹서기를 돌리고 있지 않을까.
#884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32

>>882 지금 제작중입니다.

#885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35

>>820 같은 경우, 이거 합체 앵커에는 합체되어 나옵니다.


기 보다도 이번에는 일반 앵커에도 혼합되어지만요.

#886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38

그리고 0-100 Dice!

하 1이 무공과 마안을 제외한 고르곤 평균 전투력.
그리고 하3까지의 결과중 가장 작은 게 무공과 마안으로 인한 증폭량입니다.

#887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40
.dice 0 100. = 77
#888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8:41
.dice 0 100. = 59
#889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41
(역시 인간이 약한거였다)
#890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8:42
괜찮아 우리 인간에게는 뛰어난 과학력과 사이킥, 최종병기 아드라가 있다. (진지)
#891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44
중복 안하게 대기중인데.. 중복 굴려야 하나
#892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8:45
5분만 더 기다려보자
#89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45

>>891 50분까지도 더 안올라오면 허용합니다.

#894이름 없음(28771E+65)2016-08-16 (화) 08:49
.dice 0 100. = 65
#895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8:49
오우..... 전력 전개하면 텐타클들에게도 안밀리는구만 무섭다 무서워.
#896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50
77+59? 진짜로 인간이 너무 허약한거 아닐까..
#897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51
아니면 18+59 = 77인건가?
#898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51

....와, 겁나 강해.

일단 직후
1-59 다이ㅡ.

마안이 저 추가 전투력에 차지한 비중.

#899이름 없음(28771E+65)2016-08-16 (화) 08:51
고르곤이 광기 엿다면 무레임이 박살날뻔 했다
#900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52
.dice 1 59. = 41
#901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52
...마안 하나가 인간 평균 전투력의 2배가 넘는다.
#90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53

>>896 그렇지만 무레임을 멸망으로 몰아갈 과학을 보유중이니까요,.
적당한 패치...?

#90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53

마안의 힘이 너무 높아!

#904이름 없음(28771E+65)2016-08-16 (화) 08:54
그냥인간 설정때 자제하지 않고 위성 병기를 앵커 할 걸 그랬나
#905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8:55
맞아맞아 거기에 우리 인류 설정상으로는 강력한 사이킥에 아드라라는 최종 병기도 있다니까?
#906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8:55
인류도 분명히 강한데! 왜 다른종족 전투다이스가 하나같이 고다이스인거야!
#907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8:58

>>904 악마합체.. 악마합체를 골라야만...!

#908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01
그런데 꼭 무력이 중요할 필요는 없지 무력은 하나의 수단이잖아.
#909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02
>>908 중요한건 물론 아닌데, 인간의 10대랑 나머지의 숫자가 너무 크게 비교가 되니까 슬프지 말입니다.
#910이름 없음(28771E+65)2016-08-16 (화) 09:03
그리고 여기서 다른 종족들이 크리가 뜨면 부섭겠다
#911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04
이미 텐타크가 1d100에서 크리를 띄웠지..
#912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05
내가 굴려서 나온 결과긴 했지만 좀 심하긴했지;; 아무래도 텐타클은 최종보스 진영이 될것같아 설정도 그렇고 말이지.
#913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06
텐타크급이 아니라도 악진영이 한둘정도 더 있으면 좋겠다
#914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06
>>913 이제 이거로 절반입니다. 나머지 반에서 악진영 안 나올 가능성은 없어보여요. 지금까지 참치들의 앵커를 보면.
#915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09
거기에 해파리들은 전체주의에 가깝다보니까 충분히 악역으로 쓰일 가능성도 농후하지.
그리고 헤카톤케이레스는 전쟁광들로 한번 앵커해볼까 생각중이라서.
#916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10
결정적인 투표에서 선함 온리니 악은 텐타크만...뭔가 밍밍해 한두종족정도는 더 악성향이 있어도 되지 않을까?
#917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11
>>916 고양이가 있어요! 계약을 잘 해줄 것 같은 종족!
#918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12
그러고보니 어장주는 판갈준비를 설정 적으라고하면 100은 순식간일듯
#919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14
아니면 나가를 악역 앵커를 넣어서 악 진영으로 써보는건 어때? 원래 나가들은 용왕의 전신격이 되는 종족들이지만
다들 나가하면 워크래프트의 변질된 나이트 엘프들을 생각하니까. 뭐 난 악한 뱀 종족은 흔해서 별로라고 생각하지만서도.
#920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16
>>919 난 나가 이미지 엄청나게 강하게 느껴지는데. 워3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알던 얘들이라.
#921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23
뭐 나가가 악역이 아니게끔 앵커하겠다면 난 나가를 소승불교와 밀교를 베이스로 한 태양신 신앙을 중심으로(이 아이디어는 미트라 신앙에서 따왔어) 나가들의 문화를 짜내려가고싶네.
#92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24

올드 원은 그 이름대로 무레임의 가장 오래된 존재중 하나이다.
그들은 인간, -심지어는 옛 인간-의 도래 이전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들이 그 모습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은 전설로 전해지는 '대재앙' 이후라고 한다.

이들은 무레임 그 자체가 가진 생명력으로 인해 만들어진 종족으로, 무레임의 의지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무레임의 정당한 주인, 혹은 무레임 그 자체.
이들이 평소에 기거하는 곳은 현재 무레임과는 다른 이면세계로,
보통은 이 상위 차원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옛 인간이라 불리는 존재의 전성기를 지켜본 몇 안되는 이들 중 하나이며, 그들은 그때 무레임의 유일한 지성체였던 인간의 앞날에 툭복을 내리고, 스스로 저 멀리 이면세계 너머의 또다른 무레임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그들이 우주로 떠나간 것은, 무레임의 주인으로서의 자격을 무레임의 생명에게 양도한 것이다.
월드 원의 근원은 무레임 그 자체. 그들은 인간에게 자신들의 생사를 맡긴 것과 다름 없었다.
그들에겐 그럴 자격이 있었고, 그만큼 성숙한 종족이라고 판단되었기에.

그러나 옛 인간의 멸종 이후 올드 원들은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레임이 너무도 끔찍하게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으로 미래의 씨앗을 남겨두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대재앙 당시의 무레임으 환경은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다.
올드 원은 세계의 정화를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우덴티아 글라디우스라는 거대한 빛의 덩어리이다.
등불을 밝히는 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것은, 그 빛이 결코 꺼지는 일 없이 세계의 하늘을 일주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저 거대한 빛의 혼합물은 시시때때로 그 모습을 바꾸는데, 언제나 고정되어 있는 단 하나의 형태는 구조의 최상층에 위치한 헤일로라 불리는 링이다.
이 링이 전체 빛을 투사하는 근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데, 이 빛은 세계에 가득한 오염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들은 인간과 더불어 현 세계지성체들의 또다른 부모 격이기도 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오염에 대한 적응 능력을 최종적으로 완성시킨 것이 이들로, 생명 공학이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한 수준의 드높은 힘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의외로, 세계에 간섭하는 것이 아닌 이렇게 '종족'이나 지형등 세계의 '구성 요소'에 관해서는 그들의 한가 명확한데, 이들이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은 본질적으로 '현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이들이 가진 '기술'은 언젠가 무레임에서 일어났던 현상의 복제품이며, 또다른 기술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이들 스스로는 기술을 진화시킬 수 없다.

이들은 무레임의 의지가 현실에 투영된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은 예상치 못한 또다른 재앙을 가져오곤 하는데, 이들은 선악이나 여타 다른 관점이 아닌 필요로 사물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나타난 가장 큰 재앙중 하나는 '역병 숲'으로, 이들은 모든 오염을 한 곳에 쌓아두는 편이 통제하기에 합리적이라 생각했고, 그 결과는 끔찍하게 돌아왔다.
인간이 만든 거의 모든 오염이 한 곳에 농축된 그 숲은 올드 원의 통제조차도 거부하며 스스로 살아 숨쉬는 마경이 되어있었다.
스스로 영역을 넓히곶고자 하는 이 숲을 막기 위해 언제나 올드 원이 숲을 지키고 있지만, 언제나 금단의 유혹에 빠져드는 이는 있기 마련.

숲에 들어온 이를 유혹해, 숲은 자신의 아이를 만들 씨엇을 그에게 심고 밖으로 다시 내보내는 것이다.

이 '숲의 주인'이라 불리는 이들로 인해 제 2의 역병숲이 수 차례 만들어졌으며, 이것은 올드 원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그중 '후회'를 깨닫게 한 사건이 되었다.

이 새로운 역병 숲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전 세계 곳곳에 흩어진 기둥, 비타 엘 문도이다.

이런 사태, 자신듦들저 통제 불능이며, 그들 자신이 오염되어 무레임의 의지마저 죽어버릴 사태를 대비하여 그들은 전 종족을 위한 방주를 만들었는데, 이는 마마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이며, 이들은 지금의 지성체가 그들이 닿지 못한 곳 까지 뻗어나가 모든 재앙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올드 원의 형체는 '빛' 그 자체에 가깝지만, 이는 상위 차원의 존재가 하위 차원에 나타남으로써 생기는 것으로, 그들의 몸을 완전히 차원에 맞게 재구성했을 때는 사뭇 다른 모습이 된다.

이들이 완전히 재구성한 모습은 그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옛 인간들의 시대에는 온갖 기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시대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현재의 무레임에서는 날개가 꺾인 천사의 모습을 취하는데, 이는 그들-무레임-이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음을 보여준다.
이들이 선호하는 맛은 단맛.
아무래도 현 시대의 생명체의 미각까지 그들에게 반영되는 듯 하다.

정말 희귀한 일이지만, 이들이 이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할 경우, 상위 차원으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나타난 올드 원은 기억은 가지고 있으나 이전의 육신과는 전혀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의 성격이 다름으로 비유될 수 있다.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종족적 사건은 후회를 배운 일로, 이 영향으로 인하여 '빛'의 형태가 아닌 '천사'의 형태로 나타난 올드 원은 드물게 감정을 배울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들의 사랑은 그야말로 파멸적인데, 이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해주기 때문이다.
그 존재의 주변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락과도 같은 사랑 앞에서 균형은 의미를 잃는다.
자신이 사랑한 존재가 자살하자, 세계를 멸망으로 몰아가려 한 올드 원이 있으며, 이를 떨어진 자 '사티오툰'이러고 부른다.

이는 올드 원의 본신까지 현 차원의 감정의 영향을 받음을 증명한 사건으로, 사티오툰의 본신은 봉인되었으니 그가 무레임의 남긴 몸은 계속해서 활동중이다.



언제나 ㄷ그렇지만, 여기에 적히지 않은 설정들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하3 투표!

0.5 파이널 퓨전!
1. 방관하는 신
3. 심원의 영지.
4. 꽉찬 공허, 텅빈 존재, 허무의 의미.

#923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25
어느쪽이던 짜보면 되겠지. 액재료가 불어나는게 이 어장의 묘미니까..
#924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27
0.5
#925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28
0,5
#926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28
0.5
#927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28
성공....이라고?! 아.. 안돼!! 난 모든 설정을 개별적으로 보고 싶단 말이다!!
#928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29

>>916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선한 선택지에도 액재료를 넣었습니다!

제 포스트는 앵커 포함 X

#929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31

...뭣이, 성공이라고?!

#930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31

...뭣이, 성공이라고?!

#931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31
(퓨전 한번은 해줘야지, 어장주도 지금까지 성공시킨걸 못봤으니까!)
#93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31
중요해서 두번
#93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34

일단 밥먹고 옵니다...

#934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36

이제와 말씀드리지만,

저 합체 시리즈는 제가 대책없이 폭주하는 선택지입니다.

#935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36
네에.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대책없이 폭주해도 어떻게든 되겠죠!
#936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37
아... 앙돼! 이래선 참치들의 앵커를 전부 즐길수 없이 뒤죽박죽 섞여 버려.........!
#937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44
드디어 악마합체!!!
#938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45
나 외도 슬라임 잘부탁해~
#939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45
하필 지뢰 종족인 올드원에서 합체가 성공할 줄이야...
무레임의 종족들에게 어떻게 되겠나? 그리고 그 후손들도... 아, 무레임의 앞날이 어둡다!
#940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47
..이미 양산형 판타지는 글러버린 세계인걸.
#941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47
양판소가 양산형 판타지가 아니라 양산형 판테믹 호러
#94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49

>>940 그,그럴리 없어요!

전 어디까지나 양판소를 목표로 이 어장을 세웠다고요!

#943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50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어장주가 있습니다!
#944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51
사실 10할 9할은 저를 포함한 참치들 탓이지만!
#945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09:51

>>943 설득력이 없는게 아니라 제 필력의 한계가 적당한 양판소란 말입니다!

#946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51
양산형 판타지 소돔이 되어가는 기분이야.
#947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09:51
하하 어떤 양판소가 이렇게 문화랑 종교에 신경쓰고있겠습니까? 하하하하하!
#948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09:52
양판소요? 어장주님이 쓰신 건 다 그런걸 넘은 수준의 최상품들 뿐인데요? 너무 겸손하시군요!!
#949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09:52
그래도 해파리랑 고르곤은 강한데 착한걸! 꿈과 희망이 넘칠지도 모르는걸!
#950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54
양 판 소 = 양산형 판테믹 소시오페스
#951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09:56
소시오페스가 아니라 소크라테스?
#95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05

아, 일단 이 어장에서 들어주는 소원은 1001입니다.
그리고 어장주가 들어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미 결정죈 종족의 성향을 180도 바꾸거나 하는 건 불가능.
종족 내에 그런 성향을 가진 일부가 등장하는 식으로 너프당합니다.


일단 새 어장을 세우고 올까...

#954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0:13
#955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0:17
모조리 합체라니... 어떤 것이 튀어나올지 무섭다.. 올드원중 내 앵커는 모조리 영원과 사랑이라고 올렸는데 설마...... 이런것 때문에 얀데레 종족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지? 아니야, 더욱 무시무시한 나올 가능도.... 히이이익!!!
#956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17

>>955 현재 조합 중...

음, 뭘로 할지 고민되네요. 머릿속에서 총천연색 폭발이 일어나야 하는데....

#957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0:19
나는 올드원의 한계와 타락을 적어ㅛ는개
#958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0:19
무레임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959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0:19
이거 갈수록 워크래프트의 나루가 생각나는걸?
#960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0:20
>>957 한번 정해진 종족의 성향을 바꾸는 것은 안된다고 어장주께서 이미 말하신지라... 그냥 너프만 될 걸요?
#961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21

아, 그거다 그거....

아우터 갓.



까지 생각한 저의 따귀를 날리고 다시 생각중입니다.
전 진짜 이 어장의 1001 소원이 뭐가 될지 모르겠네요.

#962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0:23
>>960 데가 위에서 설정한세 올드원의 한계와 타락한 올드원리라는거여ㅛ는개 전 1001 아직 생각 안했어요
#96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45

질문. 한꺼번에 올릴까요 나눠서 될 때마다 올릴까요?

하3 다수결.

#964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0:47
원하사는 대로 갠적으론 너눠서
#965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0:47
나눠서 될 때마다 올려줘. 진척되는지 안되는지 우리는 그걸로 밖에 확인못하잖아?
#966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48

우리가 보는 세계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세계가 아니다.
말하자면, 이 세계는 '우리'들이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진실된 모습은 알 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가 말하길, 우리는 동굴에 갖힌 죄수이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뒤에 들어온 빛으로 만들어진 그림자에 불과하다.;

세계의 모든 것은 허상이며, 그 진실된 이데아는 우리의 뒤에 있는 밝은 빛에 있다는 것이다.
자, 삼각형을 바닥에 그려보자. 그리고 지운다.
그려진 삼각형은 지우면 없어지나 삼각형이란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세계 역시 이와 같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현실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뒤, 혹은 그 위. 본질이 속해있는 상위 차원이 있다.
신이라 불리는 이들이 기거하는 세계. 현상으로서 실재하고, 실제가 무로 화하는 본질의 공간.
그곳에 무레임의 본질이 있다.

우리의 언어로 말하자면,'"아에떼르넴 스파티윰'
영원의 시간동안 실재할 모든 무레임의 집합, 설사 그 세계가 파멸한다 하더라도 올드 원은 그것을 기억한다.
본질은 결코 소실되지 않으므로, 끝없는 생명의 꿈을 구는 것이다.

이들이 형태를 이룬 것이 불리기를 올드 원, 누구보다도 멀리, 누구보다도 드높은 곳에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온 평행세계에 비친 무수한 무레임들의 총합과도 같은 것인데, 이런 의미에서 이들은 외계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올드 원들의 상태는 그 무레임들의 모습을 정확히 반영한다.
어느 한 무레임이 불타 아스라진다면 그 무레임에서 기록된 현상만은 스파티윰에 남겠지만 그들은 사라진 존재만큼의 힘을 잃을 것이다.
본질을 인식하는 이들이 사라져, 그들 자신의 실재함의 증명이 소실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현실에 모습을 드러낼 때에는 일반적으로 빛의 모습이 된다.
무레임의 모습을 전부 현실에 반영해낼 수 없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올드 원의 본모습을 포착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수련을 쌓은 이들은 올드 원들의 본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찰나에 비치는 삼라만상의 함축된 모습이다.
월드 원들은 모든 무레임의 속성을 공유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가까운-혹은 그들 개인이 주로 투영되는- 무레임은 따로 있는데, 올드 원의 진신을 본 이들은 그들이 투영된 무레임의 모든 것을 일순에 보는 것이다.
이에 깨달음을 얻는 이들도 있으나, 그에 반해 만물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한 이는 그대로 폐인이 되어버린다.

#967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48

>>964-5 OK


...말했어요, 막나간다고.

#968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0:51
아에떼르넴 스파티윰은 라틴어로 "영원한 공간" 이라는 뜻이니 맞긴 하지만...... 묘사가, 너무 고차원적이라...
#969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0:57
신적존재...
#970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04

이들에게 있어 선악이란 무의미한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온유하며 선의 편에 선다.
왜나하면 그 편이 '더 많은 지성체가 남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있어 생명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자신의 일부.'

그들이 한 개인이나, 한 종족에는 무관심하지만 한 세계의 파멸에는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혈구 하나에 신경을 쓰거나, 내 발가락 끝 뉴런 중 하나가 방금 전 아픈 것 같아!라고 말하는 인간은 없지만, 발이 잘려나간다면 그 누가 신경을 쓰지 않겠는가?

이들의 한계란 사실상 없으나, 그 한계를 정해주는 것은 현실 세계에 거주하는 우리들이다.
우리가 도달한 곳, 우리가 나아가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현실 세계에서의 그들의 한계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가르침을 요구했을 때, 우리의 기술을 한계까지 이용하는 법은 알 수 있겠지만 기술 이상의 것은 알 수 없다.
우리의 인지가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 말하기를 '지자가 될 수 있으나 현자로 있을 수 없는 존재.'

이들이 최초에 나타났을 때는 그저 의식없는 본질이었지만, 의식을 가지게 된 것은 지성체의 등장이다.
스스로의 세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아짐으로써, 올드 원에게 자아가 깨어나게 된 것이다.
마치 신과 같다. 존재를 인식하고 그에게 신앙을 바친 것이 의문으로 대체되었을 뿐.

이들은 성장을 바란다. 이는 자신들의 성장이란 측면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수준 그 자체를 말한다.
올드 원의 투영률이 높아질수록 그 세계는 한없이 본질에 가깝게 현상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세계가 끝없이 발전해버린 끝에 본질마저 넘어선다면 올드 원들조차 넘어서 본질을 바꿀수 있는 무언가로 화한다.
이것이 올드 원이 꾀하는 발전이며, 지성체들이 도달할 것이라 확신하는 본질 넘어의 본질, 죽음 이후의 삶이자 신을 초월한 인간의 단계이다.

#971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1:18
올드원이.신인듯
#97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21

>>971 신과는 다릅니다. 신은 따로 있어요.

#973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1:23
이봐 올드 원이 신이면 그 동안 내가 앵커한 신들은 다들 꼬여버린다고.
#974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1:27
이렇게 3점을 한곳에 응축한 서사시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재미나 감동을 못 느끼겠습니다.... 묘사가 너무 고차원적입니다.. 미안합니다...
#975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27

대충 급수는 이렇습니다.

신≥올드 원을 비롯한 자아를 가진 본질들>본질> 지성체

자아를 가진 본질'들'이 모이면 신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 정도로.
일단 이건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 개인 단위에선 기준이 바뀔 수 있어요.

진짜 평행세계 단위로 존재감이 공기라서 아무도 모시지 않는 신이라던가....?

혼돈? 그건 논외입니다.

#976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29

>>974 이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성배군의 취향으로 도배한 폭주(...) 선택지니까요.
당연한 일입니다.
쩗, 이런 것도 재미있게 쓸 수 있을 정도의 필력이 갖고 싶다....

#977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11:32
뭐 이번 올드원은 설정 자체가 고차원적인 녀석이라. 융합은 둘째치고.
#978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1:34
멍청한 참치라 미안합니아아아아악!!

*이 참치에게 너무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979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1:36
준신급이라는 거죠?
#980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1:38
여기 혼돈은 묘사만 보면 우리들의 우둔한 눈먼 아버지 아자토스로 보이지만 어장주가 아니라 못박아 뒀습니다.
하지만 자꾸 볼때마다 아자토스님이 생각나요. 어쩌죠?
#981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41

>>980 어장주를 믿으세요. 성배의 힘을 믿는 겁니다....


(하지만 Fate의 흑성배다.)

#98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1:45
앗, 예. 그런데 올드원의 설정 제작은 아직 계속 되는 건가요?
#98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52

세계가 그 단계에 이르렀을 때, 그 세계에 거주하는 생명들은 이데아를 조작할 수 있는 권능을 지니게 된다.
조악하게 표현하자면, 아카식 레코드의 수정권을 손에 넣는 것이다.

세계의 역사를 바꿔쓰고, 물리 법칙을 손 끝에서 박살내버리며, 본질의 존재마저 고차원으로 인도하는 신세계의 신.
올드 원들에게 신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겠지. 모든 근원을 넘어선 초월자. 모든 것을 감싸는 혼돈을 뚫고 나온 무의 지배자.

이들은 두가지 모습으로 현실에 나타난다. 하나는 앞서 말해진 빛의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그 시대의 모습, 혹은 자신이 비치는 무레임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빛의 형체의 올드 원이, 진짜로 만약의 경우에라도 피해를 입는다면 그 즉시 도망쳐야 할 것이다.
그 피해는 그 올드 원이 속한 세계의 무레임에 거대한 상처를 남길 것이므로, 올드 원은 그것을 막기 위해 주위의 생명을 무차별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이다.
빛의 형체를 한 올드 원은 세계 그 자체와도 같다는 것을 유념하라.

사실 현실 세계에 나타난 이들을 종족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인가는오래 전부터 논란의 대상이었다. 현실에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게 통일성이라곤 없기 때문이다.
온 몸이 기계로 이루어진 인간, 거대한 나무. 움직이는 호수. 날개꺾인 천사.
그러나 이들이 종족으로 인정된 것은 이 수많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보이는 것)을 잘라내 무언가 멋있는 모양의 공예품을 만드는데, 이 공예품은 공통적으로 한가지 반응을 일으킨다.
지성체가 그것에 접촉한다면, 어느 시간대의 역사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 혹은 최근의 무레임에서 일어났던 사실들인데, '스테레페투스 메모리아'라고 불리며 고대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확인된다.
사실 이것은 세계를 올바른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백업용 자료와도 같은 것으로, 이 '확정된 역사'에서 벗어나는 사실은 배제의 대상이 된다.


이들은 세계에 현상으로 간섭할 수 있지만,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한계 이상은 하지 않는다.
저들이 인식하지 못한다면 어차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에서 올드 원의 태도가 분류된다.
하나는 적극적 개입파다. 세계의 혁신에 대한 계기를 줌으로써, 세계를 더욱 빨리 성장시키려 하는 이들이다.
다른 하나는 소극적 개입파. 올드 원의 역할은 이런 존재가 있다는 정도에서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생명체들이 스스로 길을 찾도록.

적극적 올드 원은 무레임의 그들의 흔적을 여럿 남겼는데, 그중 유명한 것은 은색의 달이라는 위성이다.
이는 먼 옛날, 올드원의 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던 옛 인간이 올드원의 조언을 통해 만든 것으로, 다른 무레임들을 비춰주는 천체 단위 스크린의 역할을 한다.
지금은 잊혀졌지만, 현재의 인간들이 다시 한번 그 작동 방법을 알아낸다면 이는 다시한번 세계의 교류가 이루어질 기회가 될 것이다.
크-트 카락흐는 무레임 상에서 가장 퇴폐적인 도시 중 하나로, 온갖 무레임들에서 수집한 어두운 것들이 이곳에 모인다.
이는 무두그르데 칸이라는 작가가 무레임 역사상 가장 음탕한 소설로 손꼽히는 희대의 문제작 '타락한 여왕, 또는 흐그 니오즈'라는 작품을 쓴 것을 계기로, 생물이 성욕에 의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의 총합이다.
이런 것을 세운 이유는 간단한데, 그들의 목적을 위한 계산에 있어 가장 큰 변수는 가능성이므로, 생물 가능성의 한계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의외로 비타 엘 문도라 불리는 고대의 탑들은 적극적인 이들의 작품이 아닌데, 이는 혼돈의 밖에서 기어들어오는 무언가들을 걸러내기 위한 필터 역할을 한다.
모든 올드 원들은 이 계획에 협력했다. 그랬을 것이다...

또한 마마라는 세계 단위의 구조선은 소극적인 이들이 주도한 작품이다.
그들이 가진 미래에 도달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것은 큰 손실이라고 생각하여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이것의 사용보다는 생명체 스스로 탈출 방법을 알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포르스 잇트 템푸스'란 올드 원이 만든 거대한 계산기인데, 이는 무레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미래에 간섭하기 위한 수단이다.
올드 원의 행동이 무레임에 어떤 결과를 끼칠 지 모르기에, 그들의 행동을 미리 시뮬레이션 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세번째 부류의 올드 원이 나타난다.

#984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1:52

>>282 다음이 끝입니다.

#985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1:56
종족의 가능성을 시험해보려는 존재라...... 데빌 서바이버 2의 근심하는 자 같은 느낌이네.
#986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19
나는 기대하고 대기하고 기다리네
#987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2:22

3번째. 사랑하는 올드 원,

올드 원의 사랑은 너무나 깊다.
그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높다
생각해보라. 떨어지는 폭포수가 그대를 사랑한다. 흩어져 날리는 단풍잎이 그대를 사랑한다. 공기 원자의 그 하나하나가 당신만을 바라본다!
당신 이외의 다른 이가 숨쉬지 못하고, 물마시지 못하며,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는 광경을.

그렇기에 올드 원의 사랑의 이름은 파멸이다. 세계 그 자체의 애정을 견딜 수 있는 인간이 있을까.
그러나, 하지만. 일개 생명체가 올드 원을 변화시키는 일이 있다.
마인드 링크. 올드 원과 접촉하여, 그 올드 원에게 생각을 바꿔나가는 것이다.
세계 그 자체라는 압도적인 정보량에도 불과하고, 사랑으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것을 바꾸는 이들이 있다.
올드 원의 사랑은 이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완성되며, 이를 해낸 이들은 전설로 남았다.


이들이 만든 것중 가장 유명한 것은 세계의 장례식장이라고 불리는 장치이다.
'테네브리스 솜누스' 모든 세계에 걸쳐서, 혼을 고정시키는 장치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영혼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장치이지만, 그와 동시에 바깥의 존재가 무레임에 섞여오지 못하게 하는 순기능이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이다.


그리고 이런 올드 원들중, 어떤 이유로든 증오를 품게 되는 올드 원이 있다.
자신이 투영된 세계이 완전한 파멸. 불합리한 혼돈의 광기의 침범.
자신이 사랑하는 이, 세게를 대상으로 한 불합리하고도 궁극적인 완전한 자살.

이때, 올드 원은 거대한 악으로 화한다.

다중세계에 걸쳐 그 본신을 드러낸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자신들의 세계로 변하며, 크러모토탐이라 불리는 이계로 화한다.
이 이계는 올드 원의 상태를 대변하듯 무한한 악의로 가득한 지옥으로 화한다.

이러하 올드 원이 등장할 때를 대비해, 다른 본질들과 소통하는 장치인 '디드 베라스 파피누'가 있다.
이렇게 '타락'한 올드 원이 등장할 때, 다른 의지를 가진 본질들과 소통하는 장치로, 타락한 올드 원을 처리하기 위한 동맹이 형성된다.
이 타락한 올드 원중 가장 유명한 이는 사티오툰으로, 사랑을 완성한 이중 하나였으나 그 연인이 자살하여 세상 모든 것을 파멸로 몰고가려 하였다.
이에 모든 올드원이 모여 그를 대적했으니, 죽일 수 없어 봉인으로 그쳤다.
그가 일으킨 대 사건이 절멸의 3일. 세계의 버빅 그자체를 바꿔버려, 공기로 숨수리 수 없고 물은 거꾸로 흐르며 무거운 것이 뜨고 가벼운 것이 가라앉는 대혼돈을 만들어냈다.
세계를 뒤엎는 신화의 싸움 끝에 봉인당했지만, 그의 분체는 아직도 세계를 떠돌고 있다.

또한, 이 타락한 올드 원을 쓰러드려도 문제인 것이 그들이 침범해 이계화한 구역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 올드 원의 잔해를 캭소로힘이라고 부르는데, 올드 원의 사념이 남아 세계에 악의를 퍼붓는다.
가장 유명한 것이 모든 역병의 중심지, 역병숲이다.
모든 무레임에 가득한 병이 모인 곳으로, 들어서 한 발을 때기도 전에 죽을 정도의 마경이다.


일단 0.5 끝.

이건 가속으로 묻어주세요. 치킨을 먹고 와서 다음 판부터 계속합니다!

#988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4
가속!!
#989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5
다시 가속!!!
#990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5
계속해서 가속!!!!
#991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25
깨속
#99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6
가소오오오오오옥!!!!
#993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6
1001까지 가속!!!!!
#994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6
모두 가속!!!!!!
#995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6
가속이다!!! 최고속력으로오오오오옹!!!!
#996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7
가속이다!!! 최고속력으로오오오오옹!!!!
#997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7
끝까지 가속!!!!!!!
#998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7
가속이다!!! 최고속력으로오오오오옹!!!!
#999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7
가속이다!!! 최고속력으로오오오오옹!!!!
#1000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7
가속이다!!! 최고속력으로오오오오옹!!!!
#1001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12:27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