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주사위/양판소] 자유앵커와 함께하는 설정놀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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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주사위/양판소] 자유앵커와 함께하는 설정놀음 ─ 2

Author:성배군(골든) ◆gmZ2kt9BDc
Responses:1001
Created:2016-08-16 (화) 10:09
Updated:2016-08-25 (목) 13:07
#0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0:09

새로운 새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텅 빈 백지. 그저 판타지를 추구한다는 목적 하나만이 남아 있을 뿐.
여러분과 제가 그 안을 채워나갑시다!


1. 모든 앵커는 자유앵커.
2.이 어장에서 AA는 쓰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쓸 수도 있지만, 그건 그때.
3. 기본적으로 다 같이 즐기는 어장입니다. 싸움은 멀리합시다!


이전 어장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0927506/recent

그럼, 시작해 봅시다.

#1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7
안착이다!! 1레스는 나!!
#2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28
처ㅛ다리스는 나.dice 0 9. = 3
#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2:28

....
어, >>1001 소원이 죽었어...?

#4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29
치킨 드시고 오신다니까 10시쯤에 시작하려나?
#5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29
허어억! 그러고 보니!!! 가속만 집중하다 보니 소원이 죽어버렸아아아!! 안되....!!
#6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29
가속 즉 무레임의 발전속도의 가속인것이다!(착란)
#7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31
이제와서 새참스럽지만 올드원은 왜이런 고차원종이 되어버렸는가........
#8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12:31
이름값이 워낙 높아서..?
#9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2:31

>>7 대 폭 주 !

#10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32
괜찮아 올드 원은 그런 종이기 때문에 작품에 쉽게 개입하지못할거야! 아마도?
#11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33
올드원때 처음 앵커때문에 그런 경향이 강해진 건가? 첫 앵커가 다른 무언가 였다면 뭔진 몰라도 결과가 달라졌을지도....뭐 이건 모든 종족 앵커가 그렇지만....
#12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33
타락한 올드원 히든보스
텐타클 최종보스
#13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34
나가는 악역 설정과는 별개로 내가 열심히 짠걸 기반으로 할 수 있게 해야지~
#14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34
히든 보스.... 동방의 EX 혹은 판타즘 보스와 같은 것이지! 대체적으로 최종보스보다 지X 맞게 강하다는 게 공통점.
#15이름 없음(83333E+65)2016-08-16 (화) 12:36
원래 설정만 번지르르한 종족이 실제 플레이에서는 무능해지는 경우는 자주 있지
#16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37
어쩔 수 없어 설정처럼 진짜 번지르르하면 진행이 루즈해지는걸.........
#17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38
최종보스 텐차클 교황 레비아탄

히든보스 타락한 올드 원
#18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2:38

>>15 : 등장을 안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이거 설정만 짜는 어장인데 언제부터 여길 배경으로 새 어장이 나오는게 기정사실이됐어!?

#19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38
히든 보스가 맞는 걸까요 진 최종보스가 맞는 걸까요?
#20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40
둘 다 될 수 있을걸? 그만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만큼의 역량을 가진 애들이니까.
#21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2:40
이제 남은 종족이 나가, 인어, 고양이, 헤카테케이론, 그리고 대륙 거북이 5종이네.
#2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41
히히히! 오늘도 멋깔나는 설정을 다함깨 마구 방출해 봅시다!!
#23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41
히히 내가 열심히 준비한 나가 설정이 빛을 발할때야!
#24이름 없음(90326E+63)2016-08-16 (화) 12:41
뭔가 이상한 녀석이 둘 보인다.
#25이름 없음(83333E+65)2016-08-16 (화) 12:43
대륙거북이는 어째 위대한 아투인이 생각나는 이름일세.
#26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44
>>22 사실 이렇게 말해도 준비해둔 설정이 없다는 게 함정. 큿...!
#27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48
연성중인가 ☆~골든~☆
#28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49
빨리 시작하자고! 아드레날린이 넘쳐서 곤란하단말이야!
#29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50
::|_ · ) <숨어서 보는거여)
#30성배군(골든) ◆gmZ2kt9BDc(71443E+60)2016-08-16 (화) 12:51
>>27 치, 치킨만 마저 뜯고...


일단 하3 앵커만 던집니다.

1. 방관하는 신
2. 심원의 영지
3. 꽉찬 공허, 텅빈 존재. 허무의 의미.
#31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2:51
1번!
#3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51
1
#33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52
3
#34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53
어라? 뭔 안 좋아 보이는 것이...?
#35성배군(골든) ◆gmZ2kt9BDc(71443E+60)2016-08-16 (화) 12:53
2번째로 위험한 액재료.

1번은 당연히 0.5 였습니다.(작성 시간적 의미로.)
#36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2:54
2로 ㅘㄹ걸 (핵폭탄은 밞아야...)
#37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2:59
안되에에에에!!! 어째서 올드원은 이런 것들만 걸리는 거야!!! 이름 값을 너무 하잖아!!!!
#38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3:12

음, 슬슬 재개합니다.

#39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3:13
기다리고 있었어! (설정 짜면서)
#40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3:14
어장주님 올드원이 '너무' 이름 값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1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3:14

3. 꽉찬 공허, 텅빈 존재. 허무의 의미.

이건 그겁니다.


타락한 젤나가같은 것들....?

#4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3:15
아몬 이잖아!!! 세계의 파멸을 노리는 자!! 이게 두번째라면 대체...!!!
#4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3:15

>>40 폭주시킨 게 저 본인이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44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3:15

>>42 첫번째는 이미 나왔습니다.
파이널 퓨전이 그거에요.

스케일이 너무 미쳐 날뛰어서....

#45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3:16
3번이 타락한 젤나가면 2번은 뭘까?
#46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3:17
카오스신?
#47이름 없음(80773E+69)2016-08-16 (화) 13:26
좋아, 나가는 쿠파 군단처럼 우주적 존재와는 거리가 있는 악역들로 앵커를 써야지.
#48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3:29
나는 태양신 신앙에 소승불교랑 영지주의를 결합시켜서 앵커할 생각이였는데.
#49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3:42
고한다.
그대의 몸은 내 아래에, 내 명운은 그대의 검에.
성배의 의지에 따라 이 뜻, 이 이치를 따른다면 응하라.
맹세를 이곳에.
나는 영원히 모든 선을 이루는 자, 나는 영원히 모든 악을 누르는 자.

그대는 삼대 언령을 두르는 일곱 하늘,
억지의 고리로부터 오라, 천칭의 수호자여.

캐스터 성배군(골든) 소환
#50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3:44
"성배"를 직접적으로 소환할 수 있었다면 성배전쟁 같은 건 없었겠지요.....? 아마도.....?
#51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3:50

>>49 더워서.. 타자에.. 힘이....

농이고, 적고 있습니다. 계속 마음에 드는게 안나와서 지우고 다시쓰는 중.

#52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3:53
그야 악마 합체 때문에 3점이 모조리 한대 갈려진 쥬스가 되어버렸으니 새로운 소재가.......0.5도 3번이나 비슷한 느낌일 테고요...흑흑...
#53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4:11

무궁한 공허.

태초에 무레임이 창조될 때 무레임은 혼돈 속에서 빚어졌다.
올드 원은 그 시기. 창조 이전의 혼돈을 기억하는 이들로, 그들은 먼 옛날을 그리워한다.

무레임이 아무것도 낳지 못하던 시기, 오직 공허만이 꽉 차 있어 그 무엇도 살아갈 수 없었던 허무.
오직 지금 올드 원이라 불리는 것들만이 어둠 속에서 고요하고 온화하게 잠들어 있던 때.
신들은 그들을 기반으로 혼돈을 덧붙여 무레임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그 꽉 찬 공허이다.

그들은 신들의 창조의 질료로서 무레임의 토대가 되었다.
원망한다.
원망한다.
원망한다.

너희들은 우리의 살을 뜯어먹고, 우리의 피로 목을 축이며, 우리의 시체 위에서 살아가는구나.
너희들은 우리를 제물로 삼을 만큼 그렇게 아치있는 종족이더냐?
신들이여, 너희들은 진실로 사랑으로 그들을 빚어냈느냐?

너희의 탐욕을 위해 우리는 이 지옥 밑에서 신음한다. 저주한다. 저주한다. 거듭해서 저주한다.
너희 세계에 파멸 있으라. 우리와 같이 영원의 고통을 누리리라!

올드 원들이 무레임의 안에서 절규하고 있을 때, 인간의 손으로 대재앙이 일어났다.
이대서야 비로소, 올드 원들은 한정적인 자유를 얻는다.

그들은 모든 생명의 존재를 흡수하며, 무레임의 파멸을 위해서 움직인다.
올드 원이 입은 상처는 태고로부터 전해져내려온 것으로, 이 행성의 모든 것을 삼킬 때야 비로소 그들의 상처는 사라지리라.

그들이 세운 탑은 세계로 향하는 구멍으로, 지금은 그저 고대의 유적으로 여겨지지만 실상은 올드 원의 유일한 출입구이다.
무레임의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뛰쳐나온 올드 원은 빛의 모습으로 화해, 세상을 떠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것을 평등히 정화해나가는데, 하늘 위에서 이를 보면 거대한 지우개가 대륙을 지우는 것과 같이 보일 것이다.

지금의 생명체들이 느끼기로는 오염을 정화하는 신성한 빛에 불과하지만.
그들이 집어삼킨 것들은 그들의 상처를 치유할 재료로써 몸에 흡수된다.
그들을 재료로 해 만들어진 것을 다시금 그들이 삼키는 것이다.

그들이 삼킨 것의 역사는 올드 원의 체내에 기록되어, 현실에서는 그 정보가 영원히 소실된다.
그들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역사의 파괴자. 그 정보는 아주 천천히 올드 원의 몸과 하나가 되어간다. 그리고 삼켜진 영혼은 올드 원과 같이 세계의 밑바닥으로 글려내려가게 된다.
결코 빠져나갈 수 없고,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례식. 환생의 고리에서조차 빼내어 삼키는 아귀의 뱃속.
무수한 존재를 그 자신의 텅빈 뱃속에 가두어, 세계에 공백을 넓힌다.

텅빈 존재를 갈망하는 악의. 그저 허무를 찾아 해매는 무의미.

도저히 지각변동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대륙의 이상한 흔적은 그들의 일이다.
그러나, 이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보통 인간들은 그들의 존재를 눈치챌 수 없다.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정명한 경지에 이르러 세계에 간섭받지 않는 성취를 이룬 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 사랑을 깨닫는 이가 있다면.
자신들의 시체 위에 세워진 세계를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 올드 원은 그 순간 태고로부터의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다.

사랑이야말로 신을 신으로서 존재하게 하는 것. 사랑을 깨닫는 이 신이 되리라.






이것의 컨셉은 「전부 반전」. 긍정적이었던 요소를 부정적으로, 부정적이었던 요소를 긍정적으로 바꿔보았습니다.


그럼 드디어 최종앵커.

하3
1. 방관하는 신
2. 심원의 영지.

#54이름 없음(17579E+72)2016-08-16 (화) 14:14
1번
#55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4:16
2
#56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16
1
#57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18
앗! 1번은 0.5와 같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면 안되는 데...?
#58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18
만약 1번이 0.5번과 내용이 같다면 2번으로 변경해 주세요!
#59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4:20

>>57 아, 그 뜻 이 아니라 액재료의 위험성 면에서 가장 높은(1순위) 인게 0.5란 뜻입니다.

#60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22
그렇군요. 1번이 0.5 같거나 흡사하면 2번으로 하는게 차라리 흥미성이나 새로운 느낌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흠....
#61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4:22
결국 최강 액재료는 안 나오는건가
#62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4:25

>>61 이미 0.5번은 나왔었는데요?
그 파이널 퓨전 그게 0.5번입니다.

#63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4:30
난 2번이 이름도 그렇고 해서 ..
#64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31
심원..... 심연(어비스)가 아니라 심원인 점에서..음... 心原 인가?
#65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38
1번도 좋고 2번도 좋은데... 다이스로 결정할 걸 그랬나....? 흠, 어쩔수 없지 이미 결정된 사항이다! 무르기는 없다. 나도 그런 알고 있다구!
#66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4:43

나태는 죄인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나 말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나, 행하지 않는다.

무레임의 의지. 세계에 속삭이는 존재는 그런 삶의 태도를 고수한다.


월드 원은 정말로 오래된 종족이지만, 그들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올드 원은 니트이기 때문이다.

무레임 내에서라면 한없이 전능에 가가운 힘을 내새울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생명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간섭한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간섭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자, 흔히 무레임이 아파하고 있다는 말을 들여다보자.
환경 오염은 분명 심각한 문제이다. 무레임 위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하지만 무레임은 어떨까?

자기의 피부 상피세포, 그것도 이미 죽은 세포의 모임인 때 위에서 아무리 난리를 쳐봤자 별 의미가 없다.
지각 위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란 올드 원에게 있어서 그정도의 의미밖에 가지지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더 중요한 일을 한다.

다른 세계와 무레임을 분리시키는 탑을 세우고, 진실로 무레임이 멸망할 경우를 대비한 방주를 만든다.
무레임의 멸망의 가능성을 계측할 계산기와, 사라진 무레임을 다시 한번 창조할 거대한 복사본.
태초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기록된 메모지. 세계가 세계로서 유지될 수 있게 영혼들을 순환시키는 거대한 흐름.

이 모든 것은 올드 원의 손에서 세워졌다.

그렇기에 이들은 진실로 신과 같다고 불릴 수 있으리라.
이들이 드물게 나타날 때는 찬란한 빛과도 같은 형상을 취하나, 이 모습엔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애초에 저 찬란한 빛의 모습인 이유도 다른 모습을 생각해내기 귀찮아서라는 참으로 간단한 대답.
올드원은 말하자면 대지모신과 동격의 위치이건만, 아아, 무레임의 앞날은 어둡다!

그들은 텐타크의 전쟁에도, 인간의 대재앙에도, 그 어떤 일에도 끼어들지 않는다.
다만 세계의 깊은 곳에서 그들을 인식하고, 짧게 한숨을 쉰 이후에 메모지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다.
그들의 역할은 세계의 사관. 세계를 지켜보며 기록하고 유지시키는, 어디까지 방관하는 신들이다.


1번은 무난 그 자체. 진짜 니트입니다.
쟤내들이 귀찮아하면서도 적는 메모지는 올드 원 판 위키.
스테레페투스 메모리아라는 멋들어진 설정이 니트에게 쥐어지니까 그만...

#67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4:44

>>65 사라지는 건 히든 선택지(합체) 뿐.
나머지는 순서의 문제이지 다 적는답니다.

#68이름 없음(05929E+61)2016-08-16 (화) 14:47
라스트 심연
#69이름 없음(27298E+59)2016-08-16 (화) 14:47
그렇습니까?! 이얏호!! 모든 설정을 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휴일이 지나가더라도 기쁨으로 차오를 지경이군! 찬양하라! 성정 어장과 그 어장주를!!
#70성배군(골든) ◆gmZ2kt9BDc(83291E+68)2016-08-16 (화) 14:49

>>64 아, 저 심원의 영지란 표현은.. 그겁니다, 그거...

슈로대 드립이에요(...)

#71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08

오래된 술일수록 깊은 향기가 난다.
오래된 삶일수록 깊은 어둠이 있다.


올드 원, 태고로부터 살아온 무레임 최초의 생명체.
그들은 무한에 가까운 삶을 살아왔다. 옛 인간 이전부터 그들은 존재하였고, 그들은 살아갔다.
올드 원들은 그 무궁한 삶의 끝에, 온갖 쾌락을 모두 섭렵하고 은거중이다.

부.
이 세상의 모든 황금을 그러모아, 다시 한번 세상의 광맥에 흩뿌린 것은 그들이다.

명예.
최초의 지성체. 이미 처녀지는 무레임에 존재하지 않고, 우주에 발을 딛은 그 최초는 이들이다.

성욕.
수억년. 수억년에 걸친 삶이다. 모든 생물체가 가진 욕구중 하나. 이미 미치광이가 기겁할 정도의 금단의 탑을 쌓아올렸다.

지식.
영원을 사는 이들은 그 자체로도 지식의 보고이며, 그 시간동안 세상을 관조한 이들이 쌓아온 것은 얼마나 무궁할 것인지!

수명?
그들에게 자연사는 없다.


빈말 없이, 그들은 이미 종족적 단위로 모든 쾌락에 무감각해졌다.
그 어떤 것도 그들에겐 의미가 없다.
그리해 깊은 잠에 빠졌다.

그들, 방탕의 도시 크-트 카락흐만을 남기고.

그들이 세계에 남긴 수많은 유물을 보라. 시체에 도취되었던 어떤 이가 만든 숲이 있으니, 생명이 산채로 썩어 문드러지는 역병 숲.
어느 올드 원은 모든 영혼의 형태를 보고자 했다. 이유? 음... 스피릿필리아나 뭐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을까.
자연재해에 성욕을 느끼는 이도 있었으며, 성욕과는 관계없이 거대한 절망에 황홀해하는 이들도 있었다.
오직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인생을 거는 이도 있었고, 건축에 미쳐 수만가지의 탑을 쌓아올린 이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몇백년이다. 천년이 지나 만년이 되어 억을 헤아리면 이미 모든 것에 무감각하다.

그렇기에 그들은 긴 잠이 들었다. 인간이 태어나는지도 모르고 긴 잠을.

그리고 대재앙이 그들을 깨웠다.


그들은 환희했다. 드디어, 자신들 이외의 새로운 지성체가 나타났다!
영원의 무료를 달래줄 이들이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멸망했다. 올드 원은 이에 인간을 진심으로 경외했다.
오오, 저 모습을 보라! 진정한 쾌락의 극한. 자기파괴의 쾌락이로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을 본받지는 아니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이 그들의 앞에 놓인 것이다.

인간이 남긴 유산이 있었다.
올드 원들은 무수한 모습을 취하며 그들 사이에 섞여들어갔다.

어딘가에선 신의 사자. 누군가에게는 악마, 무언가를 내어주고 무언가를 받는다.

아아, 보라.

한 생명의 운명을 뜻대로 하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한 종족을 멸망으로 몰아가는 것은 어찌나 기쁜 일인가!

자아, 그들의 끝없는 지식을 보아라, 무한의 지혜를 받아들여라.
그 모든 것에 취해라, 더 높은 것을 위해 더 많은 것을 버려라.
그리고 그들의 손에 네 운명을 내던져라.

그것이 심원의 영지와의 거래일지니.

#72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17
오.............................................................
#73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19

음, 좋아. 여기엔 뭐 더 추가할 게 없어 보입니다.


그럼 12시 30분까지 다수결.

0.5 F파이널 퓨전!
1. 방관하는 신
2. 사랑하는 세계
3. 심원의 영지.
4. 꽉찬 공허. 텅빈 존재. 허무의 의미

#74이름 없음(72966E+66)2016-08-16 (화) 15:21
3
#75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21
이건......자신들이 너무 만능이라 '종' 수준으로 체감효용에 따른 '만족'의 저하인가....! 그야말로 채워질수 없는 욕망이로다!

그런데 말입니다만, >1470927506>992가.... 즉, 1번째 어장의 992번째의 설정이 기본 베이스고 상세 설명은 각각의 앵커가 붙는 거죠? 이렇게 다른 종족도 그렇게 알고 있는 맞나요?
#76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21
1번
#77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22
>1470927506>922입니다!! 잘못 올렸어요!!.
#78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22
일단 1번으로!
#79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23
이번엔 다갓에게. .dice 0 4. = 2
#80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24

>>75 음, 일단 기본 베이스는 아닙니다.
생략된 부분에선 중복되는 면이 있지만, 제가 전에 이야기한 고르곤처럼 명시하지 않는 이상 딱히 기본 베이슨 없습니다.

#81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26
그러면 >1470927506>922의 설정은 폐기되는 건가요?
#82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28

>>81 좀 남기는 하겠습니다만, 일단 기본 근원부터 충돌하는 것들은 삭제됩니다.

그런데 역병숲이나 사랑 관련은 남을 것 같으니까...


어, 거의 남네요!?

#83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29
>>82 그렇군요! 역시 각 설정 연계까지 고려한 치밀함!!
#84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29

>>82 더 자세히 설명하면, 심원의 영지나 0.5나 4를 선택한다면 역병숲과 사랑은 확실히 사라집니다만, 일단 1번의 경우에는 아마 남을 듯 합니다.

#85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30

....

오, 이런.

니트가 골라졌어!?

#86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31
헉...?
#87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31
역병숲, 사랑, 니트..?
#88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32
어쩌면 이게 나을지도몰라. 괜히 올드 원이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끼어들면 이야기 풀어나가기 빡샐지도?
#89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32

나태는 죄인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나 말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나, 행하지 않는다.

무레임의 의지. 세계에 속삭이는 존재는 그런 삶의 태도를 고수한다.


월드 원은 정말로 오래된 종족이지만, 그들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올드 원은 니트이기 때문이다.

무레임 내에서라면 한없이 전능에 가가운 힘을 내새울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생명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간섭한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간섭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자, 흔히 무레임이 아파하고 있다는 말을 들여다보자.
환경 오염은 분명 심각한 문제이다. 무레임 위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하지만 무레임은 어떨까?

자기의 피부 상피세포, 그것도 이미 죽은 세포의 모임인 때 위에서 아무리 난리를 쳐봤자 별 의미가 없다.
지각 위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란 올드 원에게 있어서 그정도의 의미밖에 가지지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더 중요한 일을 한다.

다른 세계와 무레임을 분리시키는 탑을 세우고, 진실로 무레임이 멸망할 경우를 대비한 방주를 만든다.
무레임의 멸망의 가능성을 계측할 계산기와, 사라진 무레임을 다시 한번 창조할 거대한 복사본.
태초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기록된 메모지. 세계가 세계로서 유지될 수 있게 영혼들을 순환시키는 거대한 흐름.

이 모든 것은 올드 원의 손에서 세워졌다.

그렇기에 이들은 진실로 신과 같다고 불릴 수 있으리라.
이들이 드물게 나타날 때는 찬란한 빛과도 같은 형상을 취하나, 이 모습엔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애초에 저 찬란한 빛의 모습인 이유도 다른 모습을 생각해내기 귀찮아서라는 참으로 간단한 대답.
올드원은 말하자면 대지모신과 동격의 위치이건만, 아아, 무레임의 앞날은 어둡다!

그들은 텐타크의 전쟁에도, 인간의 대재앙에도, 그 어떤 일에도 끼어들지 않는다.
다만 세계의 깊은 곳에서 그들을 인식하고, 짧게 한숨을 쉰 이후에 메모지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다.
그들의 역할은 세계의 사관. 세계를 지켜보며 기록하고 유지시키는, 어디까지 방관하는 신들이다.


방관하는 신이 선택되었습니다!
올드 원(웃음)

#90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32
그런데 햇갈려서 그런데 >1470927506>987가 사랑하는 세계죠? 긑맺음에 "일단 0.5 끝!"라고 쓰여있어서요.
#91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34

>>90 0.5입니다.
0.5에서는 올드 원을 한 4가지 부류로 나눕니다.

1. 적극적 개입자
2. 소극적 개입자
3. 사랑하는 올드 원
4. 증오의 올드 원.

이중 3번째라서 2.
사랑하는 세계는 >>922입니다

#92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35
얘네는 솔직히 전투력 다이스 체크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정도니..
#93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35
컥!.... 그런 거였군요,,, 난 또...!
#94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36

>>82 그래서 얘네들은 전투력 체크 안하려고요.

얘네들은 그냥 배경으로 신비롭게 놔둬야징.

#95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37
확실히 이런 종이 있으면 이야기 전개가 자체가 붕괴될 우려가 있으니 그냥 병풍으로 만드는게 좋긴 하겠군요.
#96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38
올드원... 가장 거대한 설명을 가졌으나 그들은 결국 병풍이 되었다...

최종 결론. 땅-! 땅-!
#97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39

>>95 그러니까 여러분은 니트를 멀리하고 파이널 퓨전을 가까이하는게 좋습...
아니,, 뭐래 나.

#98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41

67 나가

73 인어

77 고양이

100 헤카테케이론

89 대륙 거북이

...어, 다음은 ...나가네요. 나가.

용왕의 후손이 될지, 아즈샤라 여왕처럼 되어버릴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준비 되셨나요?


지금부터 설정을 받습니다.

1시 20분까지. 연장 신청시 연장.

#99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41
이들의 외형을 묘사하자면 상반신은 아름다운 인간의 여인이나 남성이지만 그 하반신은 육중한 강력한 뱀과 같은 기나긴 꼬리로 되어있다. 선천적으로 친수성을 가지며 온갗 질병에 내성을 지닌다. 수명은 최소 300년에서 최대 500년이다. 이들은 번식은 여타 다른 종들과 같은 남녀가 서로 '관계' 같으면 되지만, 하나 다른 점이 있다. 이들은 태생이 아니라 난생이여서 여성 나가는 '관계'를 맷고는 자신들의 거체에 특별히 마련된 보금자리에 큰 '알'을 낳는다. 주로 1~5개의 알을 낳으며 이 알들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이면 스스로 부하하여 새로운 어린 나가가 탄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나가의 성비는 1:10이다. 그러나 이때 간혹 3개월을 넘어 버리는 알이 있는데 그런 알은 부화에 실패하여 죽은 것으로 간주한다. 기적적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굉장히 드물며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죽은 아이는 그 전용의 매장지로 보내저 성대한 장례를 치른 뒤 고이 뭍힌다. 이러하 장례는 성인이나 이외의 나가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들 에게 있어 죽은 자의 안식은 고귀하기-특히 빛조자 바라보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에 이러한 안식을 방해하는 것은 종족적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의 이동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그녀 혹은 그에게 한번이라도 붙들릴 경우 그 흉악학 꼬리 똬리에 온 몸의 골격이 으스러저 죽을 것이다.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 결과는 같다. 아니, 더욱 참혹할 것이다. 골격이 부스러저 제대로된 거동조차 하지 못하는 당신을 산채로 그녀 혹은 그들에 삼켜저 그 안에서 양분이 될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묘사에 지레 겁부터 먹지 말라. 이들은 중립적이여서 '먼저 건들이지만 않는다면' 피해는 없다. 그러나.... 만일 이들의 인내를 넘어 침범한다면 응당의 보복을 반드시 당하리라. 이들 자신들이 당한 모욕과 치욕만큼은 잊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이들과 접선할때는 항상 예의를 갖추는 것을 잃지 말아라. 그렇다면 별다른 해악은 없을 것이다.
#100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42
후우... 짦은 시간에게 이만큼 만드니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101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42
받아라! 우리 나가의 위대한 태양 신앙을!

https://www.youtube.com/watch?v=QmnYG2q-tkk


나가 : 뱀의 몸통에 인간의 사지와 머리가 붙은듯한 종족.

태양과 함께 우주를 공전하며 방황하는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태양과 지혜의 신 '그을린 보리수 에오타스'를 신앙하며

이들은 에오타스의 말씀을 받들어 계속 자신을 성찰하고 갈고닦으면 에오타스가 그들을 사후에 배고픔과 추위없는 이상향으로 데려다준다고 믿는다.

나가 라자

에오타스에 대한 신앙은 그들의 외견에도 내면에도 영향을 주는데 에오타스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은 나가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이하는데

이것을 그들은 영지(英智)를 얻었다고 칭하며 이렇게 영지를 얻어 변한 나가들을 나가 라자라고 한다. 이렇게 나가 라자로 등극한 이들은 에오타스의 대리인으로서

나가들의 지도자로 등극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된다. 이 나가 라자들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독과 약의 왕 바스키, 무한과 끝의 왕 세샤(우리나라에서는 아난타로 유명한 나가 라자)가 있다.

나가의 특징

그들은 에오타스 신앙의 영향에 의해 개인의 수양을 중시한다.

이 수양을 위해 그들은 일정한 날에 반드시 수양을 위해 공휴일을 지정해 일정한 시간을 수양에 할애하며

이런 개인의 수양을 강조하는 풍습에 의해 다른 이들의 일에 쉽게 참견하려하지않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널리 퍼졌다. (수행할때 남이 끼어들면 집중하기 힘드니까)

그 외에도 젊은 세대나 에오타스를 신앙하지않는 이들은 공휴일에 개인수양보단 개인의 삶에 더 충실히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는 모양인것같다.

나가의 의학

최근에는 독과 약의 왕 바스키의 주체아래 의학과 약학의 적극적인 연구가 나가들 사이에서 이슈인듯하다.

현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연구의 결과물로는 각종 향신료나 대중들을 위한 상비약과 예방접종을 위한 백신, 지금은 개발진척 때문에 발표가 미루워져있지만

무려 바스키 본인까지 동참해 개발중이라는 암리타라는 비약을 제조하고 있는듯하다.

(최근에 얻은 정보에 따르면 암리타는 그들의 약학의 정수이며 불로장생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진위여부는 불명.)
#102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42
어떠냐! 나도 이 정도나 준비해놨다고!
#103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43
"나가 샤먼"

여성 나가만이 될 수 있는 고위 직위로 긍지높은 자들. 이들은 종족 특유의 전승된 고유마법인 '주술' 들을 부리는 자들이다. 이들의 일반적인 마술사의 이미지와는 달리 「신통력을 부리는 기술자」에 가깝다.' 여기 중에서도 특히나 지혜롭고 강력한 주술을 부리는 자는 '쇼아-샤면' 혹은 '그레이터 샤먼'으로 불리운다. 남성 나가들은 술사 적성이 선천적으로 매우 낮기에 대륙에서 흔히 사용되는 간단한 것 밖에 사용하질 못하며 그렇기에 될 수가 없다.
#104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43

헐.

뭐야 참치들 무서워....

#105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43
아무튼 계속 갑니다!

"나가 워리어&헌터"

전문적인 샤낭꾼이자 용감한 군인인 일들 '샤먼'과 달리 성별에 관계 없이 다수가 존재한다. 단, 남성은 '워리어'라고 호칭되며 여성은 '헌터'로 호칭된다. '헌터'는 능수능란한 기교와 솜씨로 원거리로 부터 효율적이고 적확하게 상대를 쓰러트린다. 원거리 전투를 선호하나 근거리 전투 또한 해낼수 있다. 주로 잠입이나 색출을 담당한다. '워리어'는 단순 무력에만 의존 하지 않고 철저히 단련된 병법으로 상대에 허를 찌를는 치명적인 일격을 가한다. 근거리 전투를 선호하나 원거리 전투도 수행할 수 있다. 주로 선봉에 나서 아군을 보호하거나 진격하는 것을 돕는 것을 담당한다. 또한, 좀더 노련하고 강인한 베태랑들로서의 상위직으로 각각에 헌터에는 '샤프니스'가 워리어에는 '가디언'가 존재한다.
#106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44
이것이 내가 소승불교와 태양신(미트라)신앙, 영지주의를 결합해 만든 결과물! 강인! 무적! 최강!
#107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45
이들은 늪지와 정글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나 사실 어느 곳이든 이들이 원한다면 지역의 생태는 딱히 상관 없다.
#108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46
계속해볼ㄲ.........앗, 벌써 소재가 고갈되었다고....!? 이런 바보 같은?!?!

어쩔수 없지 다른 참치들을 기다린다!!
#109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47
그들은 팔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며, 그 팔을 모두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주로 검으로 무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대부터 전해지는 의식에 칼춤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 장엄하고도 신성한 의식은 검을 휘두르며 전설을 남긴 나가 파드너의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충분히 실전성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110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47

>>99를 줄때문에 좀 읽기 힘들어서 수정했습니다.

이들의 외형을 묘사하자면 상반신은 아름다운 인간의 여인이나 남성이지만 그 하반신은 육중한 강력한 뱀과 같은 기나긴 꼬리로 되어있다.
선천적으로 친수성을 가지며 온갗 질병에 내성을 지닌다. 수명은 최소 300년에서 최대 500년이다. 이들은 번식은 여타 다른 종들과 같은 남녀가 서로 '관계' 같으면 되지만, 하나 다른 점이 있다.
이들은 태생이 아니라 난생이여서 여성 나가는 '관계'를 맷고는 자신들의 거체에 특별히 마련된 보금자리에 큰 '알'을 낳는다.
주로 1~5개의 알을 낳으며 이 알들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이면 스스로 부하하여 새로운 어린 나가가 탄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나가의 성비는 1:10이다. 그러나 이때 간혹 3개월을 넘어 버리는 알이 있는데 그런 알은 부화에 실패하여 죽은 것으로 간주한다.
기적적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굉장히 드물며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죽은 아이는 그 전용의 매장지로 보내저 성대한 장례를 치른 뒤 고이 뭍힌다.
이러하 장례는 성인이나 이외의 나가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들 에게 있어 죽은 자의 안식은 고귀하기-특히 빛조자 바라보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에 이러한 안식을 방해하는 것은 종족적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의 이동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그녀 혹은 그에게 한번이라도 붙들릴 경우 그 흉악학 꼬리 똬리에 온 몸의 골격이 으스러저 죽을 것이다.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 결과는 같다.
아니, 더욱 참혹할 것이다. 골격이 부스러저 제대로된 거동조차 하지 못하는 당신을 산채로 그녀 혹은 그들에 삼켜저 그 안에서 양분이 될 것이니 말이다. 그
러나 이러한 묘사에 지레 겁부터 먹지 말라. 이들은 중립적이여서 '먼저 건들이지만 않는다면' 피해는 없다.
그러나.... 만일 이들의 인내를 넘어 침범한다면 응당의 보복을 반드시 당하리라. 이들 자신들이 당한 모욕과 치욕만큼은 잊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이들과 접선할때는 항상 예의를 갖추는 것을 잃지 말아라. 그렇다면 별다른 해악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다 모순이 없지...?

#111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5:49

이대로 쭉 가면 나가는 그야말로 조화롭게 완성된다...!
이것이 성배군이 하고자 했던 완성도 높은 ...


이 아니라 난 양판소가 필요한데?!

#112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50
커억!! 이제다시보니 성비의 성별을 안써놨다!! 남자가 1이고 여자10 입니다... 이런 실수를!!! 나 같은 참치란 정말 바보...!
#113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51
그들은 다른 무기 역시 사용하지만, 검에 특별한 애착이 있다. 여러 개의 검을 들고다니며 검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인다거나 하는 식으로.

능숙해진 나가는 들고다니는 검을 띄워서 검 혼자서 적을 섬멸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수 이상의 검은 들지 않는다. 그 이상의 수에게는 동등한 애정을 줄 수 없으니.
#114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51
독와 약의 왕 바스키

나가들을 다스리는 위대한 나가 라자의 일원

나가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을 소유한 나가이며 나가의 영토중 하나이자 낙농업계의 톱이라고 불리는 만다라 산맥의 주인이다.

그가 나가였을때는 자신의 강력한 독을 조절하지 못했으나 에오타스의 가르침에서 영지을 얻어 자신의 독을 약으로 반드는 비술을 손에 넣고 나가 자라에 등극하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과 백성들의 독을 훌룡히 통제하기위한 세미나의 개최나 혹시모를 독이나 병에 의한 사태를 극복하기위해 적극적인 의학의 발달을 주도하고있다.
#115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51
>>110 참치가 작정하고 장전해두고 던진거잖아. 1일 넘게 장전했던거 같아 그거.. 무서워..
#116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53
내쪽은 그냥 오후에 짬짬히 써놓은걸 수정해놓은것뿐이지만!
#117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5:55
뭐지....? 어째서냐...!! 소재....소재가 생각나지 않아!!! 아, 안돼! 뭐하나 머리야 냉큼 굴러못하고!!

뇌(조까)

이이런! 버리장 머리 없는 것 같으니!!
#118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5:56
후후후 걱정하지마라 네가 고생하지않아도된다. 이미 우리가 설정을 거의 완성했으니까.....!
#119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5:59
나가는 꼬리에 맹독을 지니고 있다. 당연하지만, 나가끼리는 그 독이 통하지 않는다.

보통은 사냥할 떄 이외에는 안쓰지만, 비열한 자와의 전쟁을 할 경우, 이 독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냥 꼬리로 찌른다고 생각하지 말도록. 이들은 독침을 만들어서 날릴 수 있어 멀리 있다고 안심할 수 없다.

이 독은 특이하게도 신경독이 아니라 무기에 사용하면 부식될 정도로 강력한 부식독인 만큼, 적대하는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120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00
시간은 흘러가내~ 하지만 내 뇌는 소재를 도대체 만들 생각을 하지 않네~ 설상가상으로 참치들 또한 적네~ 아이고 맙소사~ 오~ 오~ 오~
#121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01
고르곤과는 우호관계. 믿음과 생활 등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구도를 추구하는 성향이 잘 맞는다.
#122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02

>>120 연장이 넓지 않습니까.
우리에겐 연장이 있습니다...!

#123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03
무한과 끝의 왕 세샤

세샤는 천 개의 목을 가진 나가의 긍정적인 면을 상징하는 나가이며 나가의 역사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나가이다.

그는 가장 불우한 가정 아래에서 태어나 에오타스의 상징인 보리수 아래에서 영지를 얻었으며 나가 라자로 등극했을때는 훌룡한 덕과 자비로 백성들을 보듬었으며

사후에는 에오타스의 곁에서 그가 몸을 누일 수 있게 자신의 꼬리를 요로 자신의 천 개의 목을 그늘로 삼아 에오타스가 지칠때 그를 쉴게 있게끔 도와준다고한다.

이것이 나가들이 말하는 일몰은 이렇게 탄생하였다고 한다. -나가의 역사 中-
#124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03
나가에게도 약점은 있다. 냉혈동물이라는 특징 때문에, 냉기에 취약하며 추워질 경우 잠이 많아진다. 고위급 나가일수록 이 제약은 줄어들지만, 그래도 없어지진 않는다.
#125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03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먹을수 있다. 단, 생고기나 그에 준한 것들 한정. 그러나 조리한 음식이 더 맛있기 때문에 시간만 되면 가능한 조리하여 먹는다.
#126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04
자 이제 내가 만든 나가 라자의 설정은 전부 끝났네 하지만 나가 라자는 이걸로 끝이 아냐.....! 생각날때마다 더 만들어볼게.
#127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05

>>124 아침에 일어나면 옆에 있는 무의식중에 따듯한 거를 껴앉는다던가...

이게 그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인가.

#128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06
>>127 뭐 그쪽은 라미아잖아! 컨셉상 같은 뱀족이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지만.
#129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06
식물으 가꾸고 관리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들의 거주지에 항상 아름다운 꽃들과 과수들이 있다는 것과 전용 텃밭이나 공동 대정원 같은 것이 나가의 도시마다 있다는 것으로 그걸 알 수있다.
#130이름 없음(72966E+66)2016-08-16 (화) 16:07
나가의 불

200년전 계발된 나가들의 독약
나가의 독을 기반으로 여러 비밀스러운 연금술 재료들을 섞어 만든 화합문로 불이 잘 붙는 유화성 액체이다.
이 액체로 붙인 불에 닿으면 그 부분은 타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썩어들어간다.
이 불은 일반적인 불이 아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끌수가 없기 때문에 독약의 약효가 다 떨어질때까지 또는 더이상 썩힐 물질이 않남을때까지 꺼지지 않는다.
#131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13
>>109 보충.

파드너의 춤 : 수많은 칼을 휘두르며, 떠돌아다니던 나가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전해지는 파드너가 만든 의식용 칼춤.

신을 경배하는 마음을 담고, 나가들을 지키는 마음을 담아내어 만들어낸 춤이다. 이 춤을 추면서 실제로 강해지는 이유가 이 것 때문.

이 춤의 마지막에는 검이 하늘을 날아 스스로 춤을 추기 시작하는 고난이도라, 이 춤을 완전하게 추는 나가는 나가사회에서도 존경받는 강력한 나가뿐이다.
#132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15
>>131 즉, 의식용 칼춤이며 그들의 검술. 나가 사회에서도 수 많은 검술이 나왔지만, 모두 뿌리는 이 칼춤에 바탕을 두고 있다.
#133이름 없음(72966E+66)2016-08-16 (화) 16:17
황금황제, 또는 연금술사 흐즈

나가들 사이에 내려오는 전설속의 왕이다.
이자는 황금을 이용해 젏음의 비약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그 약으로 불멸의 젋음을 누렸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자신의 확실한 불멸을 위해 이세상의 모든 금을 차지하기로 마음먹고 거대한 지하제국을 세우고 계속해서 모든 금광을 정복해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원대한 계획은 그의 지지자들이 금을 어떻게 나눌것인가를 두고 벌어진 내란에 의해 실패하고 그의 지하제국은 웅장한 유물들과 전설들만 남긴체 무너졌다고 한다.
하지만최근 몇몇 광부들 사이에서 이자를 보았다는 소문이 무레임 곳곳에서 돌고있다.
#134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18
이들도 과학을 응용한다. 그 수입 과정은 나가<-고르곤<-인류를 거친 2단을 거친 다단계 수입. 과학의 인류에 더불어 그에 가장 과학을 빨리,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어 빠르게 발전하는 중. 그래도 인류의 기술을 따라갈려면 한참이나 남았다. 과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어 확일적 진보해야 되는다는 급진 진보파와 이대로가 더 좋다는 정통파가 서로 싸우는중.

#135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20

연장 없나요?

#136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20
>>134 추가 설명.

고르곤을 거친 과학 수입이기에 그 기술들은 어딘가 모르게 다 이상하게 어쩡쩡한 부분이있다. 아마도 과학을 싫어 했던 그들에 자취때문 인듯 하다.
#137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22

35분까지 연장 없으면 >>136으로 마감입니다.

#138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23

아니, 실수. 25분입니다.

#139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23
천검 아흐라다 : 천 개의 검을 가지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나가. 전장에서 동료들이 쓰러질 때마다, 그들을 기리기 위해 검을 하나씩 더 들고 다녔고, 그게 쌓이고 쌓여 천 개의 검이 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그 검들은 평소 아흐라다 주변을 떠다니는데, 적을 만나면 아흐라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뺴곡하게 날아가 적을 쓰러뜨리곤 한다고 한다.

나가 고수들은 이 전설을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검을 띄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보통 잘 해야 십수개 정도니까.

하지만, 나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젊은 나가들도 자기 손 이상으로 많은 검을 가지고 다니는 현상이 발견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 것은, 세대간의 갈등을 불러오고 있다.
#140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24
비와 곡물의 왕 무차린다

나가들을 다스리는 위대한 나가 라자중 한명이자 에오타스를 영접하신 몇 안되는 나가 (에오타스와 만나는 일은 굉장히 드물며 그 대표적인 예로 세샤도 생전에 단 한번 있었던 일이다.)

그도 처음에는 평범한 나가 사회의 농부중 하나였으나 어느 날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에 비를 맞으며 수행하던 어떤 이방인을 목격하고는 급히 자신의 몸으로 비바람을 막아내 이방인을 지켜냈다. (자신의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힘든 나가에게 이것은 아주 위험한 행위이며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이방인을 감싸던 그에 마음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비바람을 맞고있는 이방인에게서 느낀 측은함에서 자비를 깨달은 그는 나가 라자로 각성하였고 나가 라자로 각성한 그의 앞에 있었을 이방인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일설에는 그 이방인이 에오타스였다는 설도 있다.)

.지금은 고향의 지도자로 등극하며 자신의 기후를 다루는 힘으로 고향의 농경 중심의 사업에 큰 힘을 실어주고있으며 그와 동시에 본인이 없이도 지금의 농경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기위해 주술과 자신의 권능을 연구해 민간인들 사이에서도 기후를 조정할 수 있게끔 연구하는중이다. -나가의 지도자 中-
#141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24
"비샤라 바아크티"

나가들 영험한 거대 지하 묘소. 그들의 동족이 들이 숨을 거둘때마다 "특별한 매장지" 이송 되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이다. 그 시신들은 성대한 장례의식에 따라 여기에 매장된다. 나가들에게 있어. 이곳은 죽은자의 성역이나 다름 없기에 이곳에 해서 발생한 무례는 용납되지 않는다.
#142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25
(거대 묘지는 종족마다 하나씩 있는 기분이)
#143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25
나 잠깐 5분만 더 줘 나가 라자 한명 더 써야해....!
#144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26

>>143 OK.

#145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28
"아포샤 칼리소"

나가들의 현 여왕. 가장 영에로운 나가중 한명이며 그의 '주술'은 샤면들 중에서도 최고로 친다. 항상 온옴을 백색의 수의로 감싸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실몸을 본 적이 없다. 어째서인지 일반 적인 나가들이 사망했을 수명인 300년을 훨씬 상회하여 생존 하고 있다. 현재 599세.
#146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30
>>145 으아아아!! 잘못 썻다!! 사실은 500년이고 현재 수명은 609 세입니다!! 으으 이런 멍청이 바보 해삼!!!
#147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30
[심장 적출 의식]

고대, 나가가 아직 떠돌아다니던 시절 있었다고 하는 야만적인 의식. 현재의 신이 아닌, 파괴신 바스크라를 믿던 때의 의식이다.

이성이 있는 타 종족을 납치해와, 심장을 적출해 바스크라에게 바치는, 잔혹하디 잔혹한 의식이다.

믿는 신이 바뀌면서, 빠르게 소멸했지만, 어째서인지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불온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148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31

수정은 언제나 환영!

일단 >>143분이 아직 안 올리셨으니 느긋하게 기다릴까요.

#149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31
헉 또 실수했다!! 699세 인데!!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나는 ? 지가 한 설정도 까먹고 오류난발이라니!!
#150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32

>>147 그래! 이런게 하나식은 있어야지요!
그런데 아직도 살짝 노력하면 전부 통합이 가능하네요.
음, 일단 둘로 나누려하면 나눌 수 있으니...

#151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32
늪과 무질서의 독사 엘라파트라

나가 라자들은 나가들의 귀감이며 존경의 대상이지만 이 나가 라자만큼은 전대 나가 라자와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고있는데

그는 다른 나가 라자들과 같이 깨달음을 얻어 나가 라자로 등극하는데 성공하였지만 나가들의 왕으로 등극한 그는 역대 나가 라자들중에서도 가장 잔혹한 폭정을 벌였으며

말년에는 자신의 비늘을 장식하기위해 온갖 보구와 미색들을 탐하다가 결국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에오타스의 가르침을 버린 순간 에오타스가 그의 앞에 나타나 그의 직위를 박탈하고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비늘은 벌레들이 파먹게 만들었으며 이윽고 그를 늪 속으로 쳐박아버렸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나가들을 다스리는 대신 늪의 짐승과 벌레를 다스리는 사악한 나가가 되었다고 전해내려온다. -나가들의 민담 中-

#152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33
>>147 추가.

이 의식이 진정으로 잔혹한 점은, 살아있는 심장을 적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광기에 가득 찬 의식은, 한때 나가를 세계의 공적으로 몰아갔던 적이 있다.

또한, 타 종족을 찾지 못하면, 같은 나가까지도 제물로 바치려 하는 의식이었기에, 바스크라를 믿는것은 나가 사회 내에서 금기다.
#153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33

요시, 올라왔다!

그럼 이제 연장 더 없으신가요?

#154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34
없어! 이제 만족 만족!
#155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34
>>150 생각해보니 너무 클린해서 액재료를 조금씩 넣어보는중. 아무리 클린한 종족이어도 함정 한두개는 있어야 제맛인데.
#156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34
패스
#157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35

>>156 OK.

그럼 40분까지 연장 없으면 진짜 끝!

#158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36
그 클린함 때문에 나도 폭군 한명 넣었지 엘레파트라라고 이 친구는 악한 나가니까 나중에 좋은 흑막이 될 수 있을거야! 하하
#159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37
"라자리서-바킴"

나가들의 옛 수도.. 지금은 성역이 되어버린 버려진 도시이나 한때 가장 융성한 나가들의 도시 였다. 현재는 '브리샤하-바킴'으로 명명된 새로운 수도를 새웠다. 어째서 이 도시가 버려진 성역이 되어있는지 사실 나가 본인 들도 모른다 가끔 이 곳에서 선조 나가들에게 대한 비전이 발굴 되긴 한다만... 성역이라 조사가 금지되어 있다. 그러함에서 탐험심 높은 나가들이나 이종의 고고학자들이 자주 몰래 들어가는 곳이다.
#160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37
"라자리서-바킴"

나가들의 옛 수도.. 지금은 성역이 되어버린 버려진 도시이나 한때 가장 융성한 나가들의 도시 였다. 현재는 '브리샤하-바킴'으로 명명된 새로운 수도를 새웠다. 어째서 이 도시가 버려진 성역이 되어있는지 사실 나가 본인 들도 모른다 가끔 이 곳에서 선조 나가들에게 대한 비전이 발굴 되긴 한다만... 성역이라 조사가 금지되어 있다. 그러함에서 탐험심 높은 나가들이나 이종의 고고학자들이 자주 몰래 들어가는 곳이다.
#161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38
으아아!! 이번에 두개씩 써졌잖아!! 이 나란 참치는 정말 끝까지!!
#162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40
또한 그들의 국화가 하나 있는데 바로 연꽃이다. 어떠한 곳에서도 의연히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그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고.
#163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40

그럼 >>162을 끝으로 종결을 선언합니다!

#164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40
시간도 늦었으니 그냥 여기서 끝내야 겠습니다... 큭!! 시간대가 이렇지만 않았서도오오오!! 벌써 1시40분이라....
#165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6:42

자고 일어난 다음 오늘은 좀더 일찍 뵙지요.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166이름 없음(9235E+69)2016-08-16 (화) 16:42
수고했어.
#167이름 없음(40468E+56)2016-08-16 (화) 16:43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68이름 없음(72966E+66)2016-08-16 (화) 16:43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등교지만 즐거웠으니 상관없을거야 아마.
#169이름 없음(81082E+60)2016-08-16 (화) 16:44
수고하셨습니다.
#170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6 (화) 17:44

내일 재개는 대략 12시~1시. 점심 먹고 시작합니다!

#171이름 없음(72966E+66)2016-08-16 (화) 22:02
우와! 학교에 있을때다.
#172이름 없음(89676E+58)2016-08-17 (수) 03:12
대기
#173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3:33
참치 대기중.
#174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4:17

죄송합니다. 졸다가 늦었씁니다.

체크.

#175이름 없음(24788E+59)2016-08-17 (수) 04:18
ㅊㅋ!
#176이름 없음(24788E+59)2016-08-17 (수) 04:20
아.... 그런데 강의실이라 완전한 참가는 힘들 것 같아 어떻게든 틈틈히 참가해볼께
#177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4:23
여기는 나가 참치!
#178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4:31

>>178 어차피 지금부터는 적는 시간이니까요...

일단, 직하로 갑니다.


이번건 뭔가 히든을 넣을 엄두가 안나...
그렇다고 안넣는건 아니지만요.

1. 악한 것도 있는 나가
2. 순수 선이다!
3. 포타라 퓨전!

#179이름 없음(24788E+59)2016-08-17 (수) 04:32
2
#180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4:32
1번 모든 종족들에게는 단점도 있어야한다!
#181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4:32
그걸 위해 엘레파트라를 만들어낸거였다고!
#182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4:33

합체는 죽었어! 이제 없어!

그런고로 2번 적고 1번으로 갑니다

#183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4:57

지금 생각해보니까 선택지 설영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선한 2번은 에스타스 신앙이 중심인 나가.
1번은 파괴신 신앙이 중심이 나가라고 생각해주세요.
죽어버린 3번의 경우에는 오리지날 설정이 나올 예정.

...이었으나 죽어서 무의미!

#184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4:58
뭣!? 그럼 그냥 차라리 2번을 할걸....
#185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4:59

>>184 직하라 2번 맞아요.
일단 2번 쓴 다음에 1번 올라오고 그 다음 투표.

#186이름 없음(81082E+60)2016-08-17 (수) 06:25
포타라는 다음 기회에-
#187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7:45

나가라는 종족을 논하는 데 있어서 결코 뺄 수 없는 것은 그들의 종교이다.
그들의 사회에 있어 종교는 단순한 신앙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인데, 이는 신이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점에 있다.
나가는 정치적 지도자를 '왕'으로, 종교적 지도자를 '라자'로 표현하는데, 보통 라자가 왕을 겸임하나 라자가 아닌 왕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나가 사회에서 왕보다는 라자의 위치가 더 존경받으며, 일반적으로 신권이 정권보다 강한 사회라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나가의 왕들은 통치보다는 나가들의 대표자 정도의 역할을 가지며, 타 종족의 회담에 나갈 때의 종족적 대변자의 위치이다.

나가는 일반적으로 300년에서 500년 정도의 긴 수명을 가진다. 이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약 열배 정도 많은데, 이로 인해 타 문화권보다 여성 위인의 업적이 많은 편이다.
나가는 난생으로, 그들이 부화에 걸리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약 2개월이다. 최소 1개월, 최대 3개월까지의 개인차가 있으나, 3개월 이상의 부화기를 거치는 알은 거의 없다.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미 알이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3개월 이상의 긴 시간을 거쳐 태어난 나가는 태양의 아이라 불리며 보통 나가 이상으로 신과의 연결이 강하다.
나가의 모습은 인간의 상반신, 뱀의 하반신이란 점은 동일하나 그들에게 있는 팔의 갯수나 (인간의)다리의 유무는 개인차가 있다. 이 중에서도 다리를 가진 경우는 매우 희귀하며, 한 세대에 한명이 나올 정도의 수다.
나가는 냉혈동물로, 주로 선호하는 보금자리는 물과 가까운 곳이나 어디까지나 '선호'에 그칠 뿐 강한 제약이 되지는 않는다.

나가는 꼬리에서 맹복을 분비할 수 있는데, 이는 매우 강력한 극독이나 동족에겐 통하지 않는다.
이 독은 강력한 부식독으로써, 금마저 녹일 수 있을 정도의 강도를 자랑한다. 독에 맞은 부위는 부글부글 끓다가 '불타버리며'이는 후술할 '나가의 불'의 모티브가 되었다.

나가의 종교는 '그을린 보리수 에오타스'라 불리는 태양 신앙으로, 이 종교에 따라 사회가 구성된다.
성인 나가 개개인은 그 자신이 하나의 사제라고 볼 수 있는데, 이들 중에서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제의를 집행할 권위를 가진 것이 나가 샤먼이다.
나가 샤먼은 전통적으로 여성만이 가능한데, 이는 이들이 그들이 모시는 태양신과 짝을 맞춰 달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달로 대표되는 음의 기운은 여성성을 상징하므로 여성만이 제사장의 위치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나가 워리어와 나가 헌터라고 불리는 이들은 나가의 무력집단이며, 남성은 전사, 즉 워리어로 호칭되고 여성은 사냥꾼, 헌터로 불린다.
이 점은 나가가 고대 수렵사회였던 시대로부터의 전통인데, 나가는 고대로부터 남성의 성비가 적었으며, 남성 나가가 죽는 것은 종족 전체의 손실이었다.
그래서 나가의 여성이 수렵을 하고 남성은 부족간 결투의 대전사(代戰士)로 다른 부족과의 갈등을 담당하여 남성 생명의 손실을 줄이도록 한 점에서 이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들 중 위대한 위업을 쌓은 이들에게는 특별한 칭호가 부여되는데, '날카로운' 사냥꾼 세페리아와 '강철의' 전사 테로스등 그 나가 개인이 가진 성질에 기반되어 작명된다.

이들의 검술의 근원은 나가의 제의에 있는데, 나가 샤먼의 주재 아래 신에 대한 검무를 바치던 옛 전사들의 춤.
그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수렵 사회를 끝마치고 정착사회를 연 전설적인 전사 파드너의 이름을 붙인 '파드너의 춤'이 그 연원이다.
파드너는 '검과 심판의 대행자'란 이명으로 불리었으며, 그 당시 나가의 사법적 최고권자로 추정된다.
그들의 신에게 바치는 제의가 검무인 것은, 나가들의 검에 비치는 태양빛의 산란 때문이다. 그들의 검무는 장엄한 빛의 무도회로, 온갖 형상들이 순식간에 나타나 사라져, 순간적으로 검이 빛 그 자체가 된 듯 보인다.
파드너의 춤의 극의에 이른 나가의 검무는 무지개 빛을 머금는데, 이는 에오타스의 전사로서 최고봉의 경지로 불린다. 이들의 검무는 검이 스스로 춤추며, 춤추는 그 순간에는 검에 의지가 깃든다고 한다.
빛이 그의 뜻에 복종하여 일곱 갈래로 나뉘는 경지로, 이 경지에 이른 검무를 추는 이들을 '일곱 가지의 촛대'라고 부른다.


에오타스의 신앙과 그 자신의 깨달음이 조화를 이루었을때, 나가는 그 내면과 외면 모두 거대한 변화를 겪게 된다.
그들은 탈피를 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탈피와는 달리 태양빛이 감싸 찬란히 빛나는 상태에서 탈피를 하게 되며, 이 순간 그 나가의 몸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형상으로 변화한다.
나가들은 이를 영지(英智)를 얻었다고 표현하며, 이에 이른 나가들을 나가 라자라고 한다.

나가 라자는 종교적 위치에서 나가 샤먼보다도 더욱 상위에 위치하며, 그 혼자서도 에오타스에 대한 제사를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 경지에 이르기 위해 나가는 수행을 쌓는데, 오직 수행만을 쌓기 위한 날로 다른 모든 의무에서 자유로운 '태양의 날' 그들 사회에 존재한다.
주된 수행 방법으로는 파드너의 춤을 비롯한 검무를 단련하는 것과, 명상에 잠겨 자신의 신앙을 회고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현 세대는 이 관습을 과거의 낡은 것으로 취급하며 수행 외에 다른 일에 사용하고들 하는데,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구세대와 갈등을 빚는 데, 이것은 검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서 온다.

고고학자들의 천검의 아흐라다란 나가의 자료를 찾아낸 이후의 일이다.
그의 천검이란 이명은 그가 죽은 동료를 기리기 위해 동료가 죽을 때마다 검을 하나씩 더 들고 다녔단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그렇게 멘 검의 수가 마침내 천에 이르렀을 때 그가 나서는 전장에서 나가는 죽는 일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이 전설을 근거로 현 세대는 검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즉 자신의 팔 개수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구 세대는 검이란 자신의 종교적 분신이며 신성한 것으로, 결코 숫자로 과시될 수 없는 것이라 논박한다.

또한 이들이 갈등을 빚는 다른 원인은 과학에 있다. 현 세대가 과학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반면 구세대는 보수적인 노선으로, 신중론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가장 큰 갈등의 원인은, '라자리서-바킴'이라 불리는 나가의 옛 수도이자 지금의 종교적 성지에 있다.
지금 그 곳은 성역으로 치부되어 누구의 침입도 금하고 있는데, 이를 개방하자는 주장과 성역은 성역으로써 보존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일설에 따르면 그곳에는 에오타스가 내린 보리수나무의 가지가 있다고도, 사악한 망령의 저주가 있다고도 하나 진실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이들은 예로부터 식물을 기르는 데 정통했다, 수렵 사회에서 정착 사회로 가장 빨리 전환된 종족이란 점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나가의 도시는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로 가득 차 있으며, 각 나가들의 집에 있는 전용 텃밭이나 도심의 공동 대정원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따라서, 이들은 식물로부터 비롯되는 독과 약에도 매우 정통한데, 200년전 연금술사 흐즈라 불리는 나가가 만든 '나가의 불'이 그들이 만든 독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이는 나가의 독과 여러가지의 식물의 독. 그리고 금의 정수를 섞어 만들어졌으며, 흐즈는 이 독을 '불멸의 찌꺼기'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이후에 흐즈는 황금의 비약이라 불리는 불멸의 비약을 만들어, '가장 깊은 동굴'이라 불리는 곳을 차지하여 스스로 지하제국의 황제라고 선언했다.
그 이후 그는 지하세계의 모든 금을 차지해 영원불멸을 누리려 했으나 그 지지자의 배반으로 인해 제국은 허망히 사라졌고, 그 자신은 어딘가로 잠적했다고 전해진다.

나가들에게 있어서 탄생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음'인데, 이는 그들의 주신이 태양신이기 때문이다.
뜨고 지는 태양. 태양은 매일 한번 죽고,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나가의 탈피에서 이를 연상할 수 있으며, 그들이 난생(태양의 원)이란 점에서 더욱 그렇다.
태양의 죽음의 속성은 나가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히 받아들여지는데, 이의 표출이 '비샤라 바아크티'라는 거대한 묘지이다.

이곳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 태양의 빛이 들어와 그 어느 때라도 밝으며, 심지어는 일식이 일어나도 이곳의 빛은 쇠하지 않는다.
이곳에 안치된 시체들은 빛 속에서 천천히 녹아들며, 완전히 다 사라진 이들은 새로운 나가로 환생할 것이라 생각된다.

나가가 태양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학설이 있다.
먼저, 위에서부터 언급된 태양과 나가의 동일성을 예로 들수 있겠으나, 학실한 정답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부족하다.
그 부족함을 채워줄 두번째 이유는 바로 나가들이 냉혈동물이란 것에 있다.
나가들은 선천적으로 추위에 약하며, 그렇기에 따듯한 태양의 신인 에오타스를 숭배한다는 것이다.
그에 더해 나가들의 정착생활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불'이란 것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나가들은 보통 생고기 정도의 식량은 아무런 무리없이 먹을 수 있었기에 수렵 사회에서 불의 중요성은 그렇게 부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불에 고기를 구워먹을 생각을 한 누군가가 불의 유용성을 전파했는데, 불 가까이에 있는 것은 따듯해진다는 것이었다
이는 나가의 종족적 약점을 보완할 수단이 되었으며,. 그 이후 파드너가 등장하고 정착을 위한 조건이 마련되며 불씨를 더욱 쉽게 보전하기 위해 나가들이 정착을 택했다.
즉, 나가의 약점을 채워주는 것은 불인데, 불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태양이다.
'가장 거대한 불'인 태양을 숭배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나가의 현재 여왕은 '아포샤 칼리소'로, 나가 최고의 샤먼 중 한명이다.
그녀의 주술은 샤면들 사이에서도 최고로 일컬어지며,. 항상 온옴을 백색의 수의로 감싸고 있으나 어느 누구도 그 수의 아래의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녀는 평균 수명의 최대치인 500년을 훨씬 뛰어넘어 699년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그녀가 알려지지 않은 나가 라자중 한명이거나 불멸의 비약을 가진 것이 아니냐고 화자된다.

나가의 역대 라자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무한과 끝의 왕 세샤로, 생전에는 평범한 나가 그 자체로 그려지나 사후에는 천개의 목을 가진 용으로써 신격화된 전설상의, 그러나 역사에 실존한 나가 라자이다.
그 혹은 그녀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는 '그을린 보리수의 에오타스'가 직접적으로 그를 선택했음을 은유한다. 사후에는 승천하여 에오타스의 곁에서 머물수 있게 되었다.
세샤는 에오타스의 곁에서 그가 세상을 돌아보고 저승에 위치한 그의 신궁에 돌아왔을 때, 그가 편히 잘 수 있도록 고리를 요로 천개의 목을 그늘로 하여 에오타스의 휴식을 담당한다.
이는 태양을 가린다는 행위로 의하여 일몰의 비유인지 일출의 비유인지 오랜 토론의 대상이 되었으나, 현재는 둘 다라고 보는 것이 중론.

또한, 세샤와 더불어 유명한 이가 있으나 세샤와는 완전히 반대 방향에 위치한 존재이다.
늪과 무질서의 독사 엘라파트라라는 자로, 깨달음을 얻어 탈피했으나, 실상은 파괴신 바스크라를 섬기는 이단으로, 나가 역사상 가장 잔혹한 행위인 '심장의 번제'로 유명하다.
엘라파트라는 매일 한명 씩 나가 사회의 유명한 현자를 초청했는데, 그들은 초청된 이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점전 의혹이 늘어났는데, 초청된 샤먼중 한명이 다시 나타나 엘라파트라의 진실을 폭로했다.
엘라파트라는 초총한 이들을 마비시키고, 심장을 바스크라에게 제물로 바쳐 그들의 힘을 흡수했다고 하며, 이에 엘라파트라는 지상에 강림한 에오타스의 분신에게 모든 힘을 잃고 추방당했다.
지금도 그녀는 어두은 늪지대에 숨어있다고 전설로 내려오며, 모든 나가의 반면교사로 손꼽힌다.

이 이외에, 전설이 아닌 살아있는 나가 라자는 독와 약의 왕 바스키와 비와 곡물의 왕 무차린다가 있으며, 이들은 나가 사회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다.

#188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7:47

섞을 거리가 너무 많아서 곤란했던 나가입니드아아아아아

#189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7:51
후후후 수고했다. 아주 만족스러운 혼합이였어 (흑막풍)
#190이름 없음(81082E+60)2016-08-17 (수) 07:51
너무나도 성향이 일직선적이지! 이게 다 크툴루의 자식 때문이라구!
#191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07:53

그런데 이걸 파괴신 기준을또 뜯어고쳐야 한단 말이지....



포기할까! 으하하하하하!

진짜 괜히 수련사회의 전통이니 뭐니 생각하는 바람에 머리만 더 아프넹.

#192이름 없음(81082E+60)2016-08-17 (수) 07:53
아하하하하하
#193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07:54
포기해도 괜찮아! 어차피 내 설정은 완성됐으니까 상관없어! (이기주의)
#194이름 없음(17229E+62)2016-08-17 (수) 12:29
골든 패닉!!
#195이름 없음(72966E+66)2016-08-17 (수) 13:17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 무레임은 행성일까? 아니면 평평한 땅일까? 그도 아니면 거대한 거북이와 3마리 코끼리가 업고있는 반구 일까?
#196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14:08
>>195

그것은 자유앵커와 상담해주세요.

동생 숙제 도와주느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재개. 체크!
#197이름 없음(81082E+60)2016-08-17 (수) 14:08
파-닥
#198이름 없음(81082E+60)2016-08-17 (수) 14:09
>>195 마지막 종족 대륙 거북이가 있다구?(의미심장)
#199이름 없음(72966E+66)2016-08-17 (수) 14:28
체크!
#200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14:30

으음....


여러분 , 솔직히 말해서 >>187에서 너무 자세하게 글을 써놓았습니다.
상세하게 쓰려니 중복되는 것이 너무나 많네요.
즉 지금부터 쓴 파괴신의 신도는 >>187에서 차별화되는 것만을 썼는데, 그러다보니 양이 작아졌습니다. 죄송합니다.

#201이름 없음(81082E+60)2016-08-17 (수) 14:31
네. 사실 일부 이단에 가까운 느낌이니 어쩔 수 없어요 그건.
#202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14:47

1. 파괴와 재생

나가 사회에 있어서, 파괴란 재생을 위한 단초이다.
그들이 믿는 신, 파괴신 바스크라의 교리도 이와 같은데,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보았을 때 절대적이고도 완벽한 선택지는 파괴라는 것이다.
부적절한 사건을 완전히 파괴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형태로 재생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믿는 다른 신인 태양신, 그을린 보리수 에오타스와 동일시되기도 하는데, 바스크라는 에오타스의 그림자이며 에오타스는 바스크라의 그림자라는 상호보충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매 하루마다 태양은 쇠해가며 일몰은 그것을 파괴하여 내일의 새롭고도 완전한 태양이 재생될 준비이고, 에오타스가 진 밤의 시간은 바스크라의 것으로 그가 파괴의 권위를 행사하는 때이다.
그러나 내일의 태양이 뜸과 동시에 에오타스는 뭇 생명에게 자신의 영광을 뿌리고, 그들을 올바른 형태로 재건한다.
이러한 음과 양의 조화가 맞물려 세계는 올바르게 기능하며, 이 파괴와 재생이야말로 세상의 진리라 여기는 것이 이들의 신앙이다.
이들이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현상은 일식으로, 일식은 파괴신 바스크라와 에오타스가 일체화 되는 신성한 시간이다.

이들의 교리를 간단히 요약한다면 이렇게 되리라, 파괴는 새로운 미래로의 희망.
그러나 이들이 문제시 되는 것은 거의 모든 해결수단에 앞서 파괴를 먼저 선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가 사회의 지도자층인 샤먼은 제사장이라기보다도 의회의 성격을 강하게 띄게 된다.
샤먼이 결정하는 것은 그들이 행할 파괴의 정도, 범위, 힘으로, 그들은 바스크라의 팔이란 칭호로 불린다.
또한 이들의 제의인 파드너의 춤이란 검무 역시 매우 파괴적인 것으로, 그 경지의 극의는 공간조차 베어내는 검이라고 알려져 있다.
도한 파드너의 춤이 가져다 주는 것은 죽음만으로 끝나지 않는데, 파드너의 검무를 추는 자의 의지에 따라 베인 것은 올바른 형태로 재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식물을 가꾸는 것도 그러한 맥락으로, 자신의 파괴와 그에 뒤따르는 재생의 수양을 위해 식물을 기르는 것이다.
가장 연약하여 작은 살의에도 쉬이 죽고, 그들에게 파괴를 안겨주고 다시 재생하게 하는 것은 그 만큼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들 검무의 수련 과정은 점점 더 작고 약한 것을 재생시키는 것고, 거대한 것을 소멸시키는 것 두 가지로 나뉜다.
재생의 검무를 수련할 때는 처음에는 나무, 그 다음에는 그 가지, 그 다음에는 잎, 그 다음에는 꽃을 베어내 그 꽃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화려하게 피어나게 된다면 최후의 수련을 시작한다.
수련 최후의 과정에선 아직 피어나지 못한 씨앗을 베어내 그 씨앗을 심었을 때 싹이 튼다면 에오타스의 가시라 불릴 자격을 얻는다.
파괴의 검무는 완전한 파괴를 목표로 하며, 처음에는 나무의 가지를 베어 그 나무 전체가 말라비틀어 죽게 하고, 그 이후부터는 마수와 같은 생명을 베어낸다.
이 수련의 최후의 과정은 무생물을 베는 것인데, 한번의 벰으로 베인 것을 먼지로 화하게 할 때 이들은 바스크라의 발톱이라 불리는 자격을 얻는다
저 두 검무에 모두 통달한 경지가 비로소 완성된 파드너의 춤으로, 이들은 일식을 가져오는 자라 불리며 존경받는다.

이들의 사회에서 나가 라자란 에오타스와 바스크라의 가르침에서 균형을 이뤄 파괴와 재생의 순환을 깨달은 이들을 칭한다.
그렇기에 그들은 스스로 파괴와 재생을 반복함으로써 영원의 삶을 이어갈 수 있고, 스스로의 죽을 때를 선택할 수 있다.
나가 라자의 능력은 그 본인이 에오타스와 바스크라중 어디의 가르침을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 그 성질이 변화한다.


그 이외의 것은 대략 2번과 동일합니다.

#203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14:51

음,... 일단 이게 제 능력의 한계입니다.
이 이상으로 차이점을 서술하려면 안그래도 낮은 퀄이 더 떨어질 것 같고요.

#204이름 없음(40468E+56)2016-08-17 (수) 14:56
과학적으로 따지면 태양의 일몰과 일출은 그저 무레임의 공전으로인한 대륙이 바라보는 방향과 시차일 뿐이지만 종교에서는 그렇지 않죠, . 암. 신들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니 말입니다.
#205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14:57
수고했어
#206성배군(골든) ◆gmZ2kt9BDc(88755E+65)2016-08-17 (수) 14:58

>>204 과학은 안타깝지만 옛 인간과 같이 저 멀리 우주의 저편 혼돈 속으로...


그럼, 12시 10분까지.
파괴와 재생에서 덜 서술된 것은 2번과 속성을 공유합니다.


1. 파괴와 재생
2. 태양빛의 화신

#207이름 없음(9235E+69)2016-08-17 (수) 14:58
종교에서 태양은 마냥 평범한 존재가 아니지 무려 신 그 자체로 숭배받기도 하니까.
#208이름 없음(40468E+56)2016-08-17 (수) 14:59
2번어어언!! 파괴따윈 용납되지 않는다!
#209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01
그런데 무레임이 속한 항성계에 대한 설정은 어떻게 할까요? 그냥 패스하고 상상에 맞끼나요? 아니면 나중에 앵커?
#210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5:02
2번
#211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02
가장 정성들인 설정이라고 다른게 끼어들게 두지않겠다! 2번!
#212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02

>>209

일단 확정된 설정은 빈 공백지엔 혼돈이 그 몸을 꽉 채우고 있다는 것 뿐.
아마 나중에 앵커로 들어갈겁니다.

과학적 고증은 위대한 혼돈이 알아서 해줄 거에요!

#213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03
다갓이시여, .dice 1 2. = 2를 부르소서.
#214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07
흐으으음.... 항성계 설정을 하다보면 은하계도 나올테고 그러면 은하단 다시 국부 은하군으로... 또 다시...또 다시 또 다시 이렇게 가다보면 계측 가능한 우주 전체로 가고... 그다음엔 빅뱅 이전으로 가면..... 으아아아앙!!! 머리야! 생각만 해도 지끈 거린다!!!
#215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09
거기에 기본 상호작용에 따른 우주함수나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의 구조와 계측 까지하면........ 안되... 생각만해도 큭 머리가!! 더이상 양판소가 아니게 되어버려어어어엇!!!
#216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12

>>215 그런 건 전부 혼돈에게 떠넘깁니다.
그 수준까지 가면 더 이상 판타지도 아니고요.

일단 지금 아마 은하는 있을 겁니다. 설정에서 별보고 점치던 사람들이랑 우주에 진출한 인류까진 있었으니까요.


쳇, 바스크라 신앙 퇴장의 소식인가...!

#217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13
우주.... 우주는 우리가 건들 수 있는게 아냐. 우린 지금 무레임쪽 설정을 짜는데도 힘겨워하고있다고......
#218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13
바스크라? 그런 것따위 엘라파트라나 믿는것이다! (단호)
#219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15

뭐 사실 저 행성 문제에 대해서는 톨킨 옹처럼 처리하는 방법도 있고요.

원래 판형이었는데 누가 그거 접어서 구로 만들었다던가.


음,음, 이 다음은


73 인어

77 고양이

100 헤카테케이론

89 대륙 거북이


인어내요.

예내들은 텐타크에 치이고 해파리에게 힐링받을 것 같다....

#220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15
나가 전투력 다이스는 굴려보는것도?
#221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15

일단, 직후 0-100 다이스.

나가의 평균 전투력!

#222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16
.dice 0 100. = 56
#223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17
그런데... 다음 인어...? 인가...? 으아아아..... 안되... 소재가 없다....상세한 종족설정의 예비분이 없어!!!

그런데 다갓의 상태가?
#224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18

56.
그래, 해파리나 고르곤이나 그런 이상한 얘들이 너무 극단적인 거지...


그럼 지금부터 1시까지, 인어의 설정을 받습니다.

연장 신청시 연장됩니다.

#225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19
어서 일하란 말이다아아아!!!

뇌(조까. 짜증남.)

이자식이!! 커피를 섭취해서 강제로 일깨우는 수밖에..... 커피가 없어...!?!?!
#226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19
인어

신체의 여러 부분에 안정적인 유영을 보조하기위한 피막과 인간과는 전혀 다른 차이점인 뭍에서의 호흡을 위한 특수한 기관을 체내에 가지고있는 종족.
#227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20
으아.. 지금은 설정 걸기가 쉽지 않은데..

인어 : 미성으로 유명한 아이돌 종족. 이 컨셉 달고 빨리 고민해야겠다.
#228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20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물고기와 같은 모양이다.

라고.... 너...무..설정...이!
#229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22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으며, 평소에도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종족. 감성이 풍부하며 감성따라 행동하는 성향이 강하다.
#230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22
노래를 엄청나게 잘부른다. 옥외 라이브를 열정도로! 이종족들을 상당히 즐기는 행사. 왜냐면 인어는 모두의 아이돌이니까!
#231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24
인어의 노랫소리는 그 소리를 듣고 나온 인간이 물에 빠져도 모르게 할 정도며, 인어의 합창은 매혹 마법보다 강력하다.

- 인어와 결혼한 인어학 교수 박도경 -
#232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25
인어들에게 인정받고 그들의 친구가 되면 '인어 해초' 라는 아주 특별한 해양성 녹조류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인어가 되볼수 있다. 24동안 지속되고 먹을때 마다 지속된다.
#233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26
위 서술에 인간을 언급한만큼 인간과 흡사한 점이 많으며 인간과의 활동 범위도 비슷한지라(인간의 주요 사업은 해산물을 낚아서 파는것이니까) 자주 마주치기도하고 때로는 상호간의 동의 아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렇게 자주 인간과 접촉하는 일이 잦다보니 몇몇 바다를 끼고있는 지방에서는 인어와 혼인을 하거나(인어도 육지에서 살 수 있다. 피막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꺼냈다 넣을 수 있기 때문)

인어와 인간 부부 사이에서 인어의 혼혈이 태어나기도 한다.(이 경우에는 인어들 특유의 피막이 유전될 확률은 반반이다.)
#234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27
인어들은 별의 신 마르세야를 믿는다. 이 신은 별을 통해 미래를 예지하여, 인어에게 운명의 길을 가게 해준다고 한다.
#235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27
>>232 추가 설정. 휴머노이드. 즉, 인간형 체형을 가진 종족들에게만 효과가 있다. 그외는 치명적인 것으로 작용한다.
#236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29
인어는 육지로 올라오면 자신의 의사로 물고기 꼬리를 없애고 다리를 만들어 낼수 있다. 이때 다리에는 약간의 비늘은 남는다. 그리고 육지에 오래있으면 육체적으로 큰 부담이 가기에 주기적으로 물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237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30
종교는 주로 인간의 종교를 공유하는 편으로 달의 연인 온드라를 가장 선호하며

이와 반대로 우디카는 그렇게 선호하진않는다.(이들은 법의 중요성을 이해하지만 바다에서 억압받거나하는 장치나 환경은 적기 때문에 억압받는것을 상대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238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30
인어는 바닷물에 다으면 강제로 물고기 꼬리로 돌아오며 신체에 묻은 바닷물이 마르기 까지는 다리를 생성할 수 없다.
#239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5:30
이들은 바다의 대리자로 바다의 모든것을 통차한다.

문제는 모든것을 자신들위주로 생각하기에 타 종족에게도 자신들과 같음을 강조한다
#240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31
별에게 소원을 - 인어들이 단 한번 부르는, 신을 향한 노래. 마르세야에게 소원을 빌어, 운명을 뒤틀게 되는 중요한 소원이다.

이 운명이 뒤틀리는 대상은 하나에 한정되며, 그 대상과 인어는 연결되어, 그 대상과 가까이 있지 않으면 인어는 죽어가게 된다.
#241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31
(순간 모 게임의 인어가 생각나고 있는게 함정)
#242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32
"산호의 성"

기이하고 온갖 산호로 구성된 바닷속의 성. 오래전 부터 그곳에 누군가가 유폐되어 있다고 전해지나 그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곳을 지키는 "수문장"은 거대한 바위와 같이 단단히 그곳을 붙들고 비켜주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는 아무도 접근 하지않는다.
#243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33
>>240 이 소원은 좋은 방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나쁜 방향으로 악용되기도 쉬운 매우 위험한 소원이다. 그래서, 인어들은 한 때 다른 종족의 침략을 받았다.

그리고, 괴로워하던 인어들은 최후에 쓰일 비장의 수단을 동원했다.
#244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34
이들은 해파리족과 궁합이 잘맞아서 서로 금방친밀해 진다. 실제로도 이 두 종족은 동맹관계다. 가끔 누가 더 귀여운지 두고 육지의 종족들이 서로싸우는 어이없는 상황도 있다고한다. 사실무근이지만.
#245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36
여왕 아리엘 : 인어들의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 그 나이는 얼마인지 셀 수 없으며, 그 연륜은 어느정도인지 측정이 불가능하다.

인어들이 침략받고 고통받던 시절, 인어들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한다.

[한 인어에게, 우리를 지켜달라는 소원을 빌어주기로, 모두의 소원을 합치면, 침략자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니까.]

아리엘은, 수백 수천의 인어의 소원을 받은 존재다. 영원불멸토록 인어 수호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 여왕이며, 현재까지도 인어들을 보호해오고 있다.
#246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5:39
이들 인어는 마이너스적 감정에 빠지게 되면 광란상태에 돌입해 미쳐 날뛴다.
그 상태에서 10000인정도 죽이게 되면 외형이 변하고 그 힘또한 매우 상승한다

그 외형은 이러하다
머리카락이 변하는데 144000의 독사들로 변한다
꼬리는 13개의 촉수로 변하고 눈은 핏빛의 마안이 된다
손에는 흉측한 손톱이 생기고 복부에는 거대한 입이 생겨난다
가슴에는 수만개의 마안들이 생겨나고 등에서 박쥐의 날개가 생성된다

마안으로 변함 눈은 365가지 능력을 발휘하고 촉수는 영혼마져 오염시키는 독을 지닌다

#247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39

>>244 그러니까 해파리 X 인어 백합물이 유행한다는 것이로군요!

이게 아닌가?

#248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40
황옥

인어 사회의 가장 중요한 비보이자 인어들의 지도자였던 황옥여왕의 소유물이였던 것.

이 비보의 능력은 소유주의 의지에 따라서 본인이 보고 싶은 경관을 볼 수 있게끔 하는 것으로 이 능력 자체는 비보라고 하기에는 약간 초라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비보의 상징성이다. 황옥여왕은 인어들의 역사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지도자로 널리 존경받은만큼

이것을 갖게된 인어는 충분히 새로운 인어의 지도자로 등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어의 비보 中-
#249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41
비왕 인어인거 우리나라 설화도 팍팍 집어넣어버리자! 히히!
#250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5:41
>>246 이 현상을 폰톤 이라고 부른다
#251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42
"머메이드 프린세스" : 아리엔시아

인어족의 긍지높고 자부심 넘치는 공주님. 매사에 있어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틱틱거리지만 사실은 매우 상냥하고 부끄럼 타는 소녀심의 존재이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지만 쓰지 싶지 않아한다 왜냐하면 통제가 제대로 되질 않는 데다가 그녀의 존재 자체만으로 근처의 사람은 실의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은 이런 힘이 없어지기를 생각하고 있다.... 같은 인어에게는 통하지 않기에 현재 본인만 알고 있다.
#252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43

그리고 다시 규칙의 때!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253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5:44
마마난

남성인어를 뜻한다.몬스터인 머멘이 아니다.

이들은 매우 잘생겼으며 해신들의 권속이자 사후 하위 해신 혹은 해영과 관련된 하위신격이 되기로 예비 되어 있다.

인어족이 위기시 총 출동해서 초기 진압을 행한다
#254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5:44

>>249 우리설화 좋아요! 아주 좋지요!
그런데 우리 설화에서 인어라....


(헌티드 스쿨밖에 떠오르지가 않는 사람)

#255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44
>>254 명씨 설화.. 인어아가씨..큿.
#256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45
신지끼

인간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인어의 대표적인 예로 인어들과 인간 양쪽의 위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동족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직감을 가졌던것이 특징이며 이 직감으로 인간의가 출항하는 것을 늦춰 큰 사고를 피해가거나 동족들이 공격받는것을 미리 알아채 동족을 지켜냈다고 한다.

사후에는 그 헌신과 마음씨에 두 종족의 대표가 공식적으로 조각상을 세워 기리기도했다.
#257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5:49
오이스터 왕조

머나먼 옛날 바다 전체를지배했다고 전해지는 전설속 인물 카키(주로 왕관을 쓴 거대한 굴로 표현된다.)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자들로 현제 무레임에서 12번째로 깊은 해구인 스트리디 해구를 영토로 삼아 지배하고 있다.
이들은 언젠가 현재 무레임을 지배하는 자들의 시대(이들은 게의 시대라고 부른다.)가 끝나고 굴의 시대가 돌아올것이라 믿고있으며 그 시대의 회기를 앞당기기 위해 바다를 더 나아가 무레임 전체를 집어삼키기 위한 무기와 마법을 개발하고 있다.
#258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50
슬슬 액재료를 넣어볼까..

세이렌 - 인어의 학살에 분노해, 분파한 인어의 아종. 다른 인어들이 보호자를 만들어 그 안에서 보호받으며 안전을 확보했다면, 이들은 다른 종족과 싸우기로 결심한 부류다.
#259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51
"스퀼라"

어두운 힘에 물들 인어들. 성격이 독설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하하며 하반신이 많은 수의 촉수들로 변화되어있다. 그러나 스스로도 자신들이 튀틀렸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며 되도록이면 다른 사람과 접촉하여 하지 않는다. 이 현상은 여성 인어만 해당되며 그녀들이 이렇게 변해버리는 것은 텐타클들의 부정한 짓이라는 소문이 있다.
#260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5:52
칼루오

폰톤으로 변해버린 옛 여왕으로 과거 텐타클들의 대대적인 침공에 의해 왕국이 한번 붕괴되었고 그 당시 여왕인 칼루오는 폰톤으로 화했다.

그리고 그 막강한 힘으로 텐타클들을 쓸어버린후 폰톤의 광기에 먹혀 마찬가지로 폰톤화한 다른 인어들을 이끌고 대륙과 대륙 사이의 해역들을 장악 바다와 얼음길을 통한 연결들을 모조리 차단시켜버렸다

다행히 여왕으로써의 최후의 의지인지.인어들의 영역은 벗어난 곳에 자리잡았다

이후 천년간 군림했고 고르곤 인간 나가 해파리 인어 이 다섯 종족의 영웅 오인방에개 패배 심해 깊은곳에 봉인된다

(영웅 오인방에 관한 이야기는 대륙에서 3대 영웅 서사시중 하나인 카벙크라투 사가에 기록되어있다)
#261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5:53
인어들은 바다를 깻끗하게 유지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일부 인어 연금술사들은 바다를 고대의 모습(강산성에 고온)으로 되돌리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
그 이유는 바다를 고대의 모습으로 돌리면 인어들도 고대의 거대하고 거칠며 강력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돌아갈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62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5:54
>>256 추가 설명.

이들은 노래를 즐거움을 위해 부르는 것이 아닌, 상대를 유혹해 죽이는데 사용한다. 이들의 합창 역시 노래소리로 비행접시를 파괴할 정도로 강력한 물리력을 행사한다.

인어의 본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 여전히 감수성이 풍부하며, 현재는 과거와 달리 인어들의 안전이 어느정도 보장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다른 종족과 적대하진 않는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구역 - 마틀렌 섬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면.
#263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5:55
어이 뭐하는거야 신지끼가 사람을 죽이는 인어가 되버렸잖아.....
#264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5:56
아이테로

인어족 여성 영웅 칼루오를 쓰러뜨린 오인방중 한명으로 공주기사다

별의 신과 달의신 그리고 바다의 신의 축복을 받아 폰톤화함으로 준신격(올드원급)에.도달한 그녀를 스스로 희생함으로 봉인시켰다
#265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5:57
잊혀진 도시 "레뮤리아"

지금은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 유적.. 무레임 해양세계 최초의 도시라 일컬어 졌으나 원인 불명의 사고로 도시 전체가 바다 위로 봉기하며 도시가 통째로 무너저 내렸다. 그 봉기는 섬을 만들어 냈으며 반은 물에 잠기고 반은 지상으로 끌어올려진 이곳은 아직도 그 비밀스러움은 간직한체 그곳에 남아있다. 현재 인어와 해파리족이 관심사이기도 하다.
#266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5:58
인어들 대다수는 상반신이 인간의 모습이고 하반신이 물고기의 형태지만 드물게 상반신이 물고기의 모습이고 하반신이 인간의 모습인 인어가 태어나고는 한다.
이들은 사회에 잘 섞이지 못하고 따돌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인어 사회에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67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00
"오르커스"

매우 강력한 해양성 동물. 문명을 새울 정도의 지성은 없으나 매우 영악하고 교활한 성격으로 그 생김세는 거대한 칠흑의 상어.
인어들와의 계약으로 현재 군대의 핵심을 맞고 있다.
#268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00

성배군 자체 연장.

샤워하고 옵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연장이에요!

#269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6:01
오르커스? 엥 그거 완전 범고래....
#270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6:01
탈루참폼

인어족의 비밀결사이자 극 강경파. 해파리족을 제외한 다른종족을 바다를 위협한더 여기며 세이렌 스튈라들애게 정보조작등을 이용 타 종족과 싸우게 하는등의 음모를 꾸민다

그들의 최종목표는 대륙의 생명체들아 바다로 오디 놋하게 하고 텐터클들의 날살 이를위해 칼루오의 봉인을 풀기위해 온갖시도를 하는 중이다
#271이름 없음(32573E+59)2016-08-17 (수) 16:02
>>270 세이렌 스퀼라빼고 다른 인어들에게로 정보재공으로

죄송해요 규칙어겨버렸요
#272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05
인어들에게는 특별한 감응으로 해양성 동물-물고기나 각갑류나 두족류 같은 짐승들.-에게 한정하여 눈빛만으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럴때 해양성 동물들은 자신들에 생명이 위협되지 않는다면 기꺼이 나서 도움을 줄 것이다. 이 기술에는 사실 한가지 비밀이 있는데 본능만으로 행동하는 이러한 동물에게 종족 특유의 가성으로 살짝 최면과 비스무리한 것을 부여하는 것이다.
#273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6:10
미역게

인어들이 기르는 가축이다.
몸길이는 평균12m정도이며 16개의 다리와 7개의 집개발 9개의 눈과 3개의 입을가진 게의 모습을 가지는 미역들의 군체로 주로 건설현장의 중장비나 전쟁때 사용된다.
이들은 심해에 살기때문에 껍데기가 단단하고 속에는 다른 동물들과 비교가 않되는 내골격도 가지고 있다.
#274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11
"베헤모스"

인어들이 거의 '신'과 비슷한게 섬기는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고대부터 살아온 영험한 고래로. 그의 등에는 극소적이지만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을 정도의 규모이다. 만약 이를 본다면 섬으로 착각할 것이며 가까이 다가가서야 그때 비로소 평범한 섬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주로 바다에서 방황하고 있으나 대부분은 한 지역에서 몇년이고 머물러 있는다. 가끔 하늘로 날아 오를때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대한 거체가 비행을 할 수 있는지는 지금까지도 수수께기 이며 이때 인어들은 특별한 날로서 성대한 축재를 열고 그의 에게 자신들에게 축복을 해줄 것을 빈다.
#275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6:15
이들의 조리법은 상당히 특이한데 그들이 요리를 할때는 그들 특유에 강력한 물의 친화력을 이용해 물에 압력을 주어 열을 발생시킨다.

이걸 이용하면 충분히 생선 하나를 요리할 수 있을만큼의 열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76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15

>>274 왜 육상 동물이 여기에....


아, 레비아탄은 텐타클에서 이미 쓰여졌지.

>>271 괜찮습니다. 제작 하면서 모순되는 건 제가 수정하니까요.
이렇게 직접 수정해주시면 매우 감사할 뿐입니다.

#277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16

일단, 연장하실 분?

새 레스가 없으면 20분에 마감으로.

#278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6:17
으윽 나가때 힘을 너무 썻다.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겠어.
#279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6:18
인어들의 무녀는 별의 신의 힘을 빌어 예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280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19
"비오샤티"

영험한 고래 '베헤모스' 극소적 생태계에서만 발견괴는 특이한 조류(?) 비슷한 생물. 이 생물이 흐르는 눈물은 상처를 완벽히 치유하고 그 모습을 본 자는 활력을 되찾는다.
#281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19

>>279가 올라왔으므로.

25분까지 연장신청을 받습니다.

#282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23
>>280 해양종족은 물론 육상의 종족들 또한 '천의조(天醫鳥)' 혹은 신(베헤모스)으로 부터 내려온 사자 라고 믿어지며 이것을 보았을때 길조로 본다.
#283이름 없음(78426E+56)2016-08-17 (수) 16:23
인어의 기쁨이 가득한 눈물을 흘리면, 눈물이 진주로 변한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을 검증/이용하려는 시도때문에 많은 인어들이 고통을 받았다.
#284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24

>>282 연장 기간은 30분까지 늘어납니다!

이거 진짜 한도끝도 없이 늘어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285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25
>>282의 설명을 빠트렸는데 주로 육상 종족들 부르는 '천의조(天醫鳥)'는 별명입니다.
#286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27
으으으!!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 내일 또 강의가 있는데.....
#287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6:28
인어의 고기를 살아있는체로 베어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인어들은 그 소문을 부정하지만 그 소문을 믿고 인어를 사냥하는 자들이 있으며 그자들 중에는 같은 인어도 있다.
#288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30
아량 넒은 어장주는 제한시간은 늘려주겠지만.....그러면 내일 기상시간이...!!! 크으윽...

그보다.... >>287 결국 나왔군요! 이 유명한(?) 설정이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289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30

35분까지...는 좀 그러니까 33분까지로.

#290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6:30
눈물과 고기는 역시 나오는군요..
#291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32

고기 하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케이건 드라카.

음, 이쪽은 나가의 고기긴 하지만.

#292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33

타임 오버.

#293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34
급하니 작은 땜빵 설정으로 이들의 주식은 해초나 조개나 같은 걸로....

아무튼 이걸로 마지막 결론해야 될듯...?
#294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6:35
아니 인간과 활동범위가 겹치니까 인간의 식습관도 어느정도 반영될것같은데.
#295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7 (수) 16:36

좋아, 지금은 여기까지.
내일은 산에 갈 예정이라 점심 진행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296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36
>>293 땜빵 설정이라 그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297이름 없음(20578E+57)2016-08-17 (수) 16:36
수고하셨습니다.
#298이름 없음(29546E+53)2016-08-17 (수) 16:36
앗 수고 하셨습니다!
#299이름 없음(84175E+63)2016-08-17 (수) 16:36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300이름 없음(46938E+66)2016-08-17 (수) 16:38
수고했어.
#301성배군(골든) ◆gmZ2kt9BDc(15138E+53)2016-08-18 (목) 09:31
그런데 여태까지의 설정을 조합해보면 의도치 않은 떡밥이 하나 나오게 되는데 말이죠...

알아차리신 분?
#302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09:33
힌트를! 그렇게만 말하면 떡밥이 너무 많아요!
#303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09:35
카오스?
#304성배군(골든) ◆gmZ2kt9BDc(39806E+51)2016-08-18 (목) 09:38
>>303 그렇네요....


힌트는 10.
제일 먼저 맞춘 분께는 소정의 상품...은 없고, 제 능력 한도 내에서 1001 소원 같은 걸 쓰실 수 있는걸로.
#305성배군(골든) ◆gmZ2kt9BDc(39806E+51)2016-08-18 (목) 09:39
>>304 >>302 입니다. 오타.
#306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09:45
..정작 힌트를 들어도 모르겠다! 별의 신?
#307성배군(골든) ◆gmZ2kt9BDc(39806E+51)2016-08-18 (목) 09:54

>>306 신 관련은 아닙니다.
신이야 여태까지 많이 나왔으니까요.

#308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0:01
모르겠다아. 인간과의 연관성?
#309이름 없음(46938E+66)2016-08-18 (목) 10:28
인어가 인간의 방계라던가?
#310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0:33
아직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지만 인간 설정 앵커중 다른 곳에서 우주선을 타고 무레임에 정착했다고 하는 게 있던데 그거와 관련된 것이 아닐까?
#311성배군(골든) ◆gmZ2kt9BDc(39806E+51)2016-08-18 (목) 10:51

>>310 지금 인간 설정으로 채탁된 건 3번.
생명의 부모입니다. 우주선을 만들긴 했지만 인간도 토착종이긴 해요.
일단 인간 관련은 맞습니다.
음, 이야기 할까요?

하3 다수결

1. 공개
2. 아직 맞출 시간이 필요하다!

#312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0:53
1번 해도 다른사람 대답 오기 전에 뭔가 더 나올 기분이야. 그러니 1번!
#313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0:53
으으음....... 모르겟당... 어차피 1001는 한번도 성공해 본적이 없으니 의미없고...
#314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0:54
생명은 죽은 대지에서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바다라면 어떨까? 바! 다!
#315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0:55
하긴 과학적으로 따지면 모든 탄소 생물은 바다에서 출발 했으니 까요.
#316성배군(골든) ◆gmZ2kt9BDc(39806E+51)2016-08-18 (목) 10:57

>>313 공개를 선택하신 건가요?

#317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0:58
#318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0:59
으으으음 저는 1번쪽이지만..... 그냥 어장주가 원하시는 대로 해주세요
#319성배군(골든) ◆gmZ2kt9BDc(59042E+58)2016-08-18 (목) 11:10

전 어장의 >>330


: 330 성배군(골든) ◆gmZ2kt9BDc (71324E+65)니코니코니♪
2016-08-13(파란날) 00:53:55 <1503321>
대략 요약.
일찍이 인간이 있었음.
뻘짓하다 세계를 망침. 전 세계가 후쿠시마 앞바다 수준으로 마법적 오염됨.
다죽어가던 찰나 남은 모자이크 베이비들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종족 배양기를 만들고 죽음.

10개의 종족이 탄생. 오랜 시간이 지나 ㄱㅡ중 하나가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함.

인간이 멸망함으로써 모든 기능을 정지했던 자동인형병기와 남아있는 몇가지 설비들이 현재의 인간을 인간으로 인식함.

그리고 현재.

대충 요약 끝!




인데, 올드 원은 인간이 만들었다는 건덕지가 끼어들 수가 없어요.

즉, 사라진 종족 하나가 있단 겁니다.



흑막으로 써먹어야징.

#320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1:10
공개해라 골든~~~
#321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1:11
?!
#322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1:12
그렇군!! 참치들의 앵커로 반전 전개의 흑막 등장 가능성인가?!
#323성배군(골든) ◆gmZ2kt9BDc(59042E+58)2016-08-18 (목) 11:16

그리고 전 전 어장 인간할 때 의도치 않게 5번째 단점을 공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5. 진정한 인간의 적장자 : 사실, 지금 옛 인간에 가장 가까운 것은 인간이 아니다.</clr



...원래 이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324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1:19
그.....그런 서...설마!!! 그 숨겨진 흑막의 정체는.........?!
#325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1:19
즉 진정한 인간의 적장자이자 이 행성의 주인자격을 옛 인간에게 물려받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올드원들에게 밀려난 존재들(?)존재(?)가 있단 거군요 올드원에게 밀려나버렸단건 행성파괴급의 일을 일으킬수 있다는거고요 라스트 보스!?
#326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1:20
!!
#327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1:22
어쩌면 내가 예상한 것 처럼 선조 인간 본인 일 수도 있어. 헤일로의 플러드 마냥 "일부러" 멸망당해주고 나서 다시 부활했다는
#328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1:23
그리고 올드 원들은 부활을 위해 옛 인간에게 먹혀버린다
#329성배군(골든) ◆gmZ2kt9BDc(59042E+58)2016-08-18 (목) 11:25

재개는 9시부터.

#330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1:28
그런것이다 옛인간은 앟수없는 이유로 몰락 그후 계승자 혹은 본인들은 기다리고 있던것이다 회복을

그 와중에 텐타클을 타락시키고 다른 종족에게 악성을 블어넣는등...타락한 젤나가?
#331성배군(골든) ◆gmZ2kt9BDc(59042E+58)2016-08-18 (목) 11:31

11번째 종족은 일단 대륙별 설정까지 끝내고 토의합시다!
지금은 다른 녀석들 설정하기에도 바쁘고.

#332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1:31
진짜 인류가 진 최종보스 풍조. 아무리 그래도 올드원 만큼은 아니겠죠!
#333이름 없음(46938E+66)2016-08-18 (목) 11:38
그럼 남는 시간동안 저는 고양이와 관련된 앵커나 손을 봐야겠네요.
#334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1:39
고양이와 계약은 뗼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후후..
#335이름 없음(46938E+66)2016-08-18 (목) 11:56
일단 저는 일본의 네코마타 얘기를 베이스로 짜고있는데 지금 소재 팍팍 준비중이신 분은 있으신가요?
#336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1:57
소재 별로 준비 안하고 있어요! 의식의 흐름따라 계약을 준비할뿐.
#337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1:59

철컹.

그럼 제작 시작.

#338이름 없음(46938E+66)2016-08-18 (목) 12:01
뭘 제작하는거죠?
#339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02

>>338 인어 설정이요.

찬찬히 읽어보고 일단 후보군을 나눠야 하긴 하지만요.

#340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2:03
어장주 믹서기 돌리는중 . . . . . .
#341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08

그럼, 후보는 3개.

0.마법카드, 융합!
1. 아이돌!
2. 우상.

#342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08

아, 직하입니다.

#343이름 없음(46938E+66)2016-08-18 (목) 12:09
1번
#344이름 없음(84175E+63)2016-08-18 (목) 12:09
0
#345이름 없음(46938E+66)2016-08-18 (목) 12:09
그런데 아이돌이나 우상이나 단어의 뜻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346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09
역시 아이돌이여야지!! 하하하!
#347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10
뭐 뜻은 같지만 여기에서선 연예인과 삐뚤어진 믿음으로 봅시다!!
#348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10

>>345
맞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우상을 골랐고요.

0번이 죽었어!

#349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2:11
우상으로
#350이름 없음(84175E+63)2016-08-18 (목) 12:11
으아아 마법카드가!
#351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16
당신의 하트에 꿈과 희망을~! 앗, 안돼~ 안돼~ 우리 인어들은 모두의 것이야!
#352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23

지금 설정을 읽어본 다음의 재 머릿속의 인어는 그거네요.


언더테일 언다인.
꼬리도 다르로 바꿀 수 있다고 했고....

#353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26
언더테일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큭!! 공감요소가....
#354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36

>>353 아.

그럼 원피스에 나온 아론같은 어인을 좀더 인간스럽게 한 버전?
일단 언다인이라고 해도 지금까지 나온 인어의 종족적 성격이랑은 안어울리니까요.
그 피막 붙어있다고 하니까 딱 생각나는 캐릭터였을 뿐입니다.

#355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2:36
불사의 언다인..
#356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37
어...원피스는 더 몰라요. 취향에 않맞는 거라 보질 안아서요.
#357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40
사실 흔히 '인기' 있다는 것들의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제 취향과는 안맞아서 위키에서 조금 건들여 본게 전부라 기본 지식은 있지만요.
#358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43
잠깐... 횡설수설 한것 같은데?? 그냥 취향에 안맞아서 직접 보진 않고 사람들이 이야기 할때 뭔가 하고 궁금해서 위키에서 약간씩 본게 전부라는 거였지만...
#359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53

공통 설정

인어는 물고기의 하반신과 인간의 상반신을 가진 종족으로, 상반신의 모습은 인간을 기준으로 대단히 미형이다
다만 인간과 그 생김새가 다른 것은 귀 부근에 위치한 피막이다. 이는 인어가 바닷속에서도 호흡할 수 있도록.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바다라면 어디에서라도 살 수 있으며, 또한 육지로 올라올 수도 있다.
이들이 육지에 올라올 때에는 꼬리를 인간의 다리로 바꿀 수 있지만, 인간의 다리와는 다르게 약간의 비늘이 달라붙어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종종 생활권이 겹치는 인간들과 교류하며, 이로 인해 인간의 종교가 수입되기도 했다.
주로 인기가 있는 것은 달의 연인 온드라로, 그녀의 속성에서 인기를 얻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부의 영역으로 인어의 주신은 별의 신 마르세야이다.

왜냐하면 이들에겐 신이 존재하는 확고한 증거가 있기 때문인데, 한 인어가 평생에 한번 부를 수 있는 소원의 노래가 그것이다.

모든 인어는 태어나는 순간 자신의 별을 받게 되는데, 소원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만월, 바다의 위까지 올라와 그 별의 아래에서 노래해야 한다.
소원을 담아 불린 노래는 마르세야의 쟁반이라 불리는 소용돌이 현상을 일으키며, 노래가 끝날 때 소용돌이 역시 같이 멎는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진다.

#360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2:55
오오....!
#361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2:56

>>359 아, 잘렸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범위는 제각기 다르나, 가장 완벽에 가깝게 이루어지는 것은 다른 대상(자신이 아닌 다른 생명)을 향한 소원을 빌 때이다.
이 경우 그 대상과 인어의 운명은 '엮여지며', 그로 인해 인어가 그 대상으로부터 멀리 있을 경우 인어는 점점 쇠약해지다 죽게 된다.

#362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2:58
소용돌이.. 설마 그..!!
#363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3:08

..빼먹은게 좀 많네요.

그들의 흘리는 기쁨의 눈물은 굳어져 별과 같은 빛을 스스로 내뿜는 기이한 진주로 화한다 전해진다.
또한, 인어의 육체는 별의 축복을 받았기에 이를 섭취한 이는 장수하고,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최종적으로는 불사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소원, 눈물, 그리고 불사.
인어라는 종족은 다른 이들에게 있어선 어떻게 보였을까.

#364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3:31
뭔가 많이.너려질것같은..
#365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3:35
골든 매직 준비중. . .
. .
. . .
#366이름 없음(78426E+56)2016-08-18 (목) 13:37
>>363 힘없는 인어에게 이 세상은 지옥이겠네
#367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3:40
>>366 안전장치(웃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368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3:51

아이돌 루트.

인어는 그 '별에게 소원을'이라는 멋들어진 별칭을 지닌 노래로 인해 한때 종족적인 사냥을 당했지만, 어느 사건 이후로 이 사냥은 멈추었다.

수천의 인어들은 소원을 빌었다. 그들을 구원해줄 구원자에게.
그들의 신에게 탄원하여, 그들의 여왕이 그 무엇보다도 거대한 힘과 소원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바람대로 여왕은 거대한 권능을 얻었다.
온 세상의 바다를 뒤집고, 해류를 비틀며 바다의 주민들에게로의 지배권.
그리고 여왕은 그녀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거대한 능력, 남아있는 별의 소원으로 하여금 소원을 빌었다.

인어들에게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을 만큼 강한 힘이 내리게 하소서.
여왕의 능력은 너무도 위대하여, 그 거대한 소원마저 실현해냈다.
그녀 자신의 예상마저 벗어난 범위로, 너무도 거대하게.


인어들 스스로도, 다른 종족도 감당할 수 없었던 대재앙 '폰톤'은 그리해 시작되었다.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입은 인어가 -나의 누이가 죽었을 때, 우리의 어머니가 죽었을 때.-
스스로 살의에 온전히 몸을 맡길 때 -너희는 자비를 베풀었더냐? 너희는 눈물을 보였었느냐?-,
그들의 몸은 급격한 변이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저주하리라. 사라져라, 사라져! 이 바다에 너희를 위한 곳은 없으리라!-
이미 그 상태가 된 인어는 더 이상 인어가 아닌 그 인어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광란이며, 분노로 가득차 일그러진 신체로 주위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움직인다.

이에 다른 종족은 이를 인어가 숨긴 비장의 한 수로 파악해 더 이상의 적대행위를 멈추었으나, 이미 폰톤이 되어버린 이들의 폭주는 그치지 않았다.

신지끼는 그 재앙에 맞선 인어였다.
폰톤의 저주가 인어에게서 사리지는 것을 그는 소원으로 빌었다.
그럼에도 폰톤의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으나, 그 얼마간의 유옌ㄴ 얻을 수 있었다.
폰톤으로 화한 이가 다른 것을 죽이지 않는 이상, 원래의 그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남기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신지끼 본인에겐, 이는 큰 불행으로 작용하였다.
그의 운명은 폰톤과 엮여 폰톤 중 하나라도 가까이 있지 않는 이상 그는 서서히 쇠약해져, 죽음의 운명을 맞이할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 운명을 받아들였다. 인어와 다른 모든 종족들을 향해, 그는 폰톤의 앞을 몸으로 가로막으며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하여 움직였다.

그는 최후의 폰톤이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다른 종족들을 위해 움직였다.
그리고 그는 죽음을 맞이하였다.
기쁜 삶이었다, 그는 나직히 말하며 숨을 거두었다 전해진다.

여왕은 그 이후에는 긴 고뇌에 빠졌다.
인어를 위한 소원이 인어들마저 멸살시킬 재앙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남성 인어중에서도 선발된 자들인 마나난은 강하다. 바다의 권능을 가진 이들이라면 바닷 속에선 능히 백의 적을 상대할 수 있겠지.
그러나 적은 더욱 더 많다.
지금은 자신이 바다를 뒤흔들 힘을 얻었다고는 하나, 자신마저 수명이 다한다면.
다시 수천의 인어를 여왕의 주위에 묶어둘 소원.
한때의 구원자를 위한 모두의 희생을 발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가?

여왕은 다른 길을 선택했다.
모든 종족으로부터의 중립.
바다의 권능을 가진 여왕에게 있어서, 해상을 지나다니는 배들과 그 선원이란 손짓 한번에 가라앉을 것들이었다.
여왕이 말하기를, 바다에서의 권한을 그들에게 주노니 ,다시는 인어에게 이빨을 내지 말지어다.
이는 여왕 그 자신의 대에서만 유효한 약속이었다. 다른 종족도 이를 알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해 여왕은 전언을 덧붙였다. 우리의 비보인 황옥을 기억하느냐?
세상 어디에도 그 눈길이 닿지 않는 곳 없고, 그 눈을 벗어날 수 있는 이 없다..
우리 인어의 여왕은 우리를 해할 이들을 꿰뚫오볼 수 있음을 기억하라.

여왕의 소원의 의미를 되새겨라.


폰톤.

뼈아픈 경고였다.

이 담판 이후, 인어는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자유로운 바다의 가희로 남게 되었다.






Tentarc is coming.

#369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3:53
마지막 한 줄..
#370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3:59
그들은 올것이다........
#371이름 없음(31386E+55)2016-08-18 (목) 14:00
텐타클 이스 커밍... 타락인가!!
#372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4:02

이 텐타클 이후의 대응이
아이돌 루트와 우상 루트를 가릅니다.

그럼 마저 적어올까요.

#373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4:03
텐타클 이놈들!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아아아아아!!! 용서못해!
#374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4:04

아, 공식 명칭은 텐타크입니다.
처음 앵커에서 텐타크였으니까요.
위에서도 le는 빼고 적었는데 실수했네요.

#375이름 없음(39279E+62)2016-08-18 (목) 14:30
텐타크... 촉수... 광기... 능x... 순애물인가 릴리스인가...
#376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4:33
릴리스라면 설마 그 릴리스....?
#377이름 없음(39279E+62)2016-08-18 (목) 14:35
특히 검은 Lilith쪽이면...
#378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4:49

아리엘 여왕은 그녀의 사후, 바다를 감싸는 영으로 화해 지금까지도 인어를 지켜보며, 황옥에 인어를 해하려는 이들을 비춰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녀가 볼수 없었던 위협이 있었다. 육지가 아닌 바다 깊은 곳으로부터 시작된 어둠.


시작은 인어들이 베헤모스의 그림자라고 부르는 특별한 날이었다.
인어들의 점성술은 두가지 과정을 거친다.
먼저 물 위, 그리고 물 아래. 별들의 빛이 꺾이기 때문에 두번에 걸쳐 점을 보고, 더욱 정확히 예언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면에서 별빛이 닿는 가장 아래인 바다 밑과 별빛과 가장 가까운 곳인 하늘 위를 자유로이 다니는 베헤모스는 신성한 지승이었다.
베헤모스는 마르세야의 분신으로 취급받으며, 그 이에 꾸려진 작은 생태계는 마르세야의 정원으로, 그곳에 사는 새들은 마르세야의 사자로 불린다.
베헤모스가 하늘 위로 떠오르는 날, 인어들은 그 그림자 아래에 모여 축복을 빈다.


그리고 모인 인어들을 향해, 거대한 파멸이 들이닥쳤다.인어들은 물의 압력을 증가시켜, 그로 인해 발생한 열로 요리를 한다. 바닷 속에서 살기에 발달된 방식.

그리고 모인 이들 중 하나가 그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타 죽으며' 그 참사는 시작되었다.
형언할 수 없이 모독적인 것들의 집합체.
오직 세계에 대한 모멸을 내뱉으며 모든 것을 증오하는 이들.
텐타크의 습격이었다.

해아릴 수 없이 깊은 세월을 바닷 속에서 잠들어있던 이들의 첫 번째 공격 대상은 같은 바다에 사는 종족들이었다.
신성한 그림자 아래, 광란이 임한다.

오랬동안 그 모습을 감춰둔 인어의 광란, 폰톤이 나타난다.
친구를 알아보지 못하고 가족에게 죽음을 내밀며 자신을 목조르는 이들.
텐타크는 그 광기에 즐겁게 참여했다.

피투성이의 축제가 끝나, 텐타크는 인어의 수도로 행했다.

인어를 지켜야 할 오르커스는 텐타크에 지배당해, 그 주인의 목을 물어뜯는다.
무수한 폰톤이 도시를 집어삼킨다. 비명만이 남아 그 참상을 말한다.
그리고 다섯 텐타크가 웃으며 여왕의 처소로 향했을 때, 여왕 칼루오는 왕궁을 부수고 있었다.

손을 쥐는 시늉을 하자, 물이 모여들었다.
가라앉아라, 깊이, 더 깊이.
왕궁은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여 무너져내렸다.

여왕은 잔해만 남은 왕궁의 정상, 폐허 위의 옥좌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침입자를 바라보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너희의 손에 들어갈 것은 아무것도 없노라.'

그리고 이제껏, 그리고 이후에도 없을 거대한 분노.
만가지 증오의 화신, 최후이자 최강의 폰톤이 현현했다..
그칼루오의 증오는 다른 폰톤을, 그 증오를 잡아먹으며 더욱 거대한 분노로 화했다.

가장 깊은 협곡이 품은 바다만큼의 무게를 가진 손이 텐타크를 짖눌렀다.
.
깊은 만큼 날카로운 물의 손톱이 그들의 살을 해집어, 다시는 붙을 수 없도록 산산조각낸다.

인어의 왕국에 나타난 텐타크는 절멸하였고, 칼루오는 가장 어두운 서쪽 바다로 향해, 그곳을 중심으로 모든 바닷길과 협곡을 얼어붙게 하여 텐타크들이 인어의 바다로 들어올 수 없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증오는 그 대상마저 잊은 채로 불타올라 그 주위를 지나는 모든 이.
그녀의 백성이었던 인어마저 삼켜버렸고, 텐타크와의 전쟁이 끝난 후 칼루오를 토벌하기 위한 다섯의 결사대가 모였다.
칼루오의 딸 아이테로가 스스로를 희생하며 마침내 칼루오는 봉인되었고, 얼어붙은 바다의 전설은 그 종막을 알렸다.

지금 그 봉인지의 위치는 한계마다 의견이 다르나, 가장 유력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은 산호초의 성으로 그 수문장의 정체는 다섯 용사중 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텐타크와의 전쟁은 인어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그들이 남긴 어둠의 영향으로 본래 모습과 다르게 태어나는 인어들이 나타났다.
팔 대신 긴 지느러미가 달려있는 이들이 대표적으로, 인어 사회에선 텐타크가 남긴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방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가지 상처를 가진 종족이지만, 이들은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노래해 왔다.
달 깊은 밤, 바다 한가운데서 이들을 만난다면 숨죽이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별에 속삭이는 달콤한 희망에 세레나데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여기까지, 아이돌 루트.


지금부터 우상 루트를 보내드립니다.

#379이름 없음(20578E+57)2016-08-18 (목) 14:53
크..
#380성배군(골든) ◆gmZ2kt9BDc(96944E+62)2016-08-18 (목) 14:54

희망에>희망의로 수정

이거 오타가 심하네요.


>>375 본 어장은 앵커판의 룰을 존중합니다.

#381이름 없음(29546E+53)2016-08-18 (목) 14:56
오오오........아련하고도...
#382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5:37

이것은 또다른 미래.

아직 결정지지않은 두 개의 미래 중 하나. 인어가 잊지 않은 원한.

텐타크의 어둠은 그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깊었다.
그 어둠에 직접적으로 접촉한 이들은 물론, 부모가 어둠에 접촉한 이후 낳은 아이들까지.
어둠은 그 뿌리가 깊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들리는 것은 비명이다.
두 귀 사이에서 끝없이 메아리치는 비명, 스쳐가는 바람이 그들의 귀에는 지옥의 호곡성으로 들리겠지.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며 죽어간 이들, 온 몸이 짖이겨진 채 죽은 이. 시체를 안고 죽은 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터져나간 몸, 끝없는 분노에 몸을 맡긴 이.

눈을 감으면 보이는 환상, 그 어둠은 점점 깊이를 더해간다.

자아,─들어라, 인어들아, 너희 가련한 종족아.
시끄러워.
꿈틀거리는 무언가의 집합체는 그렇게 속삭인다.
우리가 너희의 시련의 끝일 것 같으냐? 아니다, 틀렸다.
저 옛날의 아리엘 여왕을 보거라. 인간과의 대적을, 수없이 희생된 인어를 떠올리거라.
너희의 그 알량한 힘이 너희를 지켜줄 성 싶은게냐?

자아, ─들어라. 소원에 매인 가련한 종족아.
시끄러워...
너희의 친구들을 보아라. 그들의 우정이 무엇이냐.
그저 너희에 노랫소리에 홀린 추악한 욕망이지 않느냐?
다시 한번 생각하거라. 너희의 소원을 탐내는 이가 어디에 없을까.
너희에게 다가오는 사랑이 모두 진실된 것이라 생각하느냐? 너희의 노래에 감탄하는 것이 모두 진심일까?

자아, ─들어라. 그저 노래할 뿐인 가련한 종족아.
닥쳐어어어어어!
그 노랫소리를 탐낸 이들을 보거라.
너희 동족의 시체로부터 성대를 뜯어내 연주하는구나.
인어를 잡아 가둬 그저 노래할 뿐인 기계로 사육하는 이들을 보라.
아직 저들이 너희의 친구로 보이더냐?

끝없는 어둠에 시달린 끝에, 변해버린 이들.
그들을 부르길 스퀼라, 아직 갸냘픈 이성이 그녀들을 더욱 괴로이 한다.
그녀들은 깊은 바다로 숨었다. 예전 칼루오가 그리하였듯, 가장 어두운 바다로.
뒤쫓아오는 어둠에서 그저 도망칠 수밖에 없는 가련한 이들.

여기 또 다른 이가 있다.
텐타크와의 전쟁에서 도망쳐, 깊은 해구로 떨어진 자들이다.
이들을 부르길 오이스터 왕조. 굴처럼 껍데기를 뒤집어써, 나오지 못하는 이들이다.
바깥에 대한 온갖 두려움으로 가득 차 그 상상의 벽을 깰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세상을 위협할 병기를 만들고 있다.
누구보다 강해진다면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리라!

그러나 너희는 다른 누구를 아느냐?
지금 너희는 무엇을 뛰어넘으려 하고 있지?
너희가 아는 누구란 바로 우리가 아니냐.
너흰 우리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 모든 것의 뒤에서 세상을 장악하고자 하는 자가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이가 있구나.
탈루참폼아, 바다의 연금술사야.
너희의 음모와, 너희의 계략, 너희의 암계가 어디에서 비롯되었지?
바다 연금술사의 비밀스러운 위원회여, 나의 질문에 대답해보거라.

너희의 목적은 이러하지 않더냐. 바다를 연금하여 오직 인어만을 위한 세계로 만든다.
인어의 힘은 강해지고, 다른 이들의 힘은 약해지며, 인어는 무한의 마력을 손에 넣으리라.

그런데, 이것은 누구에게로부터 온 것이냐.

순수한 너희의 도제를 보아라. 미역게를 우리에게 가져다 바친 사랑스러운 이들이지.
너희도 이처럼 되리라.

자아, 보아라. 여기 우상이 있도다!
모든 것의 위에 군림하는 이들이다.

세계에 속삭이는 자, 그리하여 불리길 세이렌.
길 가는 나그네를 붙잡은 감미로운 세레나데, 나그네 정신을 그만 잃어버리고 마네.
나그네, 인어의 꼭두각시. 그저 인어들이 말하는 대로 움직일 뿐인 추종자.
스스로 우상이 되어 세상을 지배하려 하느냐.

너희의 속삭임은 세계에 퍼져나가겠지, 온갖 종족의 입에서 곧 너희를 찬양하는 말이 들릴 것이다.
그들은 너희에 대한 복종 이외에 그 어떤 것도 떠올리지 못할 것이고, 너희의 노래를 듣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것이다.


자아,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질문에 대답해보거라.



어째서 너희는 이토록 우리를 닮았느냐?

#383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5:38

우상은 신의 모방품이지요.

인어가 우상이라면 그 신은 누구일까요?

#384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5:41
...............................

(대답이 없다,. 그냥 시체인듯 하다.)
#385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5:44
캬! 이번 인어는 어느쪽이던 즐거운데!
#386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5:45
인어가 너무 안습한 설정이네요. 그저 텐타크의 수하일뿐이라니;;
#387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5:46

>>386 수하 아닙니다.
텐타크에게 당한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행동이, 인어를 제 2의 텐타크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 뿐이지요.
괴물을 상대하기 위해 괴물이 된 경우.

#388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5:47
"괴물을 상대하거든 너희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라는 어느 말이 떠오르네요.
#389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5:50

>>388 이어서,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게 모티브 맞습니다.

그럼 1시까지 다수결.

1. 아이돌
2. 우상

#390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5:50
1
#391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5:50
2
#392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5:51
1
#393이름 없음(1111E+58)2016-08-18 (목) 15:51
2
#394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5:52
대립이라고...?! 서, 설마!!
#395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5:52
마지막은 다이스갓에게..후후 .dice 1 2. = 1
#396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5:54

그럼 이제 여기에서 어장주가 나서서 2번을 올리면 되는 걸까요? 후후...

물론 농담입니다.

#397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5:55
1번
#398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5:56
지금 참치가 6명인데
그중 하나가 어장주니까
중복 안되면 다 했네요
#399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5:56
아 쓰는사이 한명 늘었네
#400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01
1시다
#401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01

종료.

1번이군요.

#402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03
다음은 고양이인가...
#403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03
자 자 빨리 다음껄로 넘어가자고요! 이걸위해서 또 몇시간 끄적였단 말이죠!
#404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03

쯥, 이렇게 아쉬운 건 고르곰 이후로 오랜만입니다.
일단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고, 작게 줄어들어 남긴 할 테지만...

영 아쉽단 말이지요.


그럼 이제 다음 종족이....


고양이네요.


일단 직후. 0-100 다이스.
인어의 평균 전투력.

#405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04
.dice 0 100. = 86
#406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6:04
.dice 0 100. = 97
#407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04
인어도 상당히 강하네요.
#408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04
쎄다!!
#409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04

높아?!

그럼 이제 1시 30분까지, 고양이의 설정을 받습니다.

#410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05
인간 무지 약해
#411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05
고양이 : 복슬복슬한 털에 4족 보행 깜찍한 귀를 가진 종족.

발견과 사냥의 신 '어린 수색꾼 갤러웨인'을 신앙하며 갤러웨인의 교리인 호기심과 발견을 가슴에 세기고 온갖 지역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탐험가 기질이 충만한 종족이다.

기본적으로 뛰어난 후각에 유연하고 어떤 곳에서든 대처할 수 있는 육신에 종족 단위로 기본적인 사냥과 척후 훈련을 받기 때문에 말 그대로 작은 척후병으로서 파티내의 선행정찰을 담당하는 경우가 잦다.

또한 천부적인 장난꾸러기이기도해서 그들은 '요력'이라는 그들 고유의 타고나는 기운의 힘을 빌어 다른 종족의 모습을 배끼는것으로 다른 이들을 골려주거나 더욱 악독한 경우로는 정을 나누는것으로 상대의 기운을 빼앗기도 한다.

(단 이건 상대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가질 수 있는것뿐이므로 방심은 금물)

이 요력이라는것은 나가들의 주술처럼 거칠어 보이면서도 상당히 섬세해서 특정 지역을 보호할 수 있는 '금줄'이나 술자의 의지에 따라서 움직이는 종이인형 '식신', 본인의 요력을 넣어서 재빠르고 효율적인 공격을 가능하게하는 '부적'과 같은 각종 마도구와 방진을 작성하는것이 가능하다.

고양이들은 이런 부적이나 금줄과 같은 각종 비법들을 전부 통합해서 '술법'이라고 부르고있다. 이 술법은 고양이들의 가장 큰 힘의 한축이며 이 술법의 정점에 오른 이를 '쇼우'(猫魈)라고 부른다.

이 술법을 대표하는 집단으로는 술법가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술법가를 배출한다는 세이메이(晴明) 가문과 세이메이(芦屋)와 척을 지고있는 아시야 가문이 있다.
#412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05
하하 이걸 위해 어제도 열심히 써놨지롱!
#413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06
고양이족, 이들은 몇가지 특징을 제외하면 인간과 모든 '신체적'특징 만큼은은 동일하다. 성격이나 문화는 당연히 다르다.

첫째, 보통 인간들의 머리에서 귀가 있어야 할 자리에 같이 뾰족하고 길며 털이 보송보송 돋아나있는 동물의 형태 같은 귀가 있으며 뛰어난 청력을 갖는다. 보기에 말랑말랑해 보이며 실제로도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기분 좋은 감촉이지만 예민한 기관이라서 정작 만저지는 당사자는 꽤나 싫은 느낌이다.

둘째, 이들은 엉덩이쪽으로 부터 수직으로 돗아난 듯한 길고 매우 푹신푹신한 털이 달린 꼬리가 있는데 이 꼬리는 몸의 균형을 매우 잘 잡아주며, 일종의 감정표현에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놀랐을때 꼬리가 삐쭉 들어올려진다던가

셋째, 일반적으로 인간의 눈의 광학계는 원형 동공이나 이들의 눈의 광학계는 세로 동공이다. 그렇기에 저조도에서도 효과적으로 시세포를 고감도로 유지할 수 있기에 이들은 야간활동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이들은 빛이 적은 곳에서도 볼수 있다는 것일뿐이지 어두운 곳을 투시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마냥 이득만 있는 것도 아니다, 저조도에서 시세포가 고감도로 유지 되는 탓에 시야가 살짝 흐려진다(노이즈).

넷째, 날카로운 손톱과 송곳니. 이들의 솝톱은 3센치 정도쯤 되며 상당히 뾰족하다. 이 손톱의 특징은 날카로움과 단단함에 있다. 맹수들과 동일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구강구조. 그 형태는 일반적 인간의 것의 동일하다. 모든 치아들이 송곳니로 되어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이러한 특성으로 채식에는 불리하다. 육식에는 꽤 접합할 테지만. 단, 여기서 이들이 채식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원하면 그 불편함에도 얼마든지 섭취가 가능하다.

이렇듯 털귀와 털꼬리가 달린 '동물적인' 인간과 같다. 신체적이 아니라 성격에 있어서는 평소에는 느긋느긋하며 게으름 피우지만, 한번 뭔가 행동을 시작하면 철저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그야말로 역전하는 듯한 보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 종족에서는 생명이 9개 라는 속설이 크게 퍼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속설을 믿는 자들이 많기에 이들 종족에게는 꽤 고민거리가 된다. 이러한 속설이 퍼진 이유에 '이종생물학'의 학자들은 이들 종족은 스스로의 의사로 자유롭게 자신들의 신체를 가사(假死)상태에 놓고 위험상황이 지나가면 다시 깨어날수 있는 재주가 있기에 그러한 속설이 생겨났다고 추정한다. 또한 어째서 9번인가 하면 이러한 가사(假死)능력은 신체에 꽤 큰 부작용을 주며 이 부작용은 누적되기 때문에 9번 이상 사용하면 진짜로 사망할 우려가 있기에 그렇다고 판정했다. 그러나 이들의 재주는 감쪽같은 '죽은 척'일 뿐이라는 점이다. 분명 이 재주가 훌륭한 수단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항상 본인들을 '진짜 죽음'으로부터 지켜줄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특별 사항으로, 고양이족 여성은 아주 귀엽다. 내 조수로 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 문단만 작은 글씨로 휘갈겨 쓰여있음)


- 이종생물학 권위자 "Dr. K"의 수기에서 발췌 됨. -




겨우 이정도인가.... 아직 내 수준은 한참멀었군!
#414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07
아홉살이
고양이들은 평생을 아홉번 산다
한번의 일생을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간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고양이의 영역을 지나 새로운 몸을 얻는 식으로 아홉번의 삶을 살아간다
#415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11
체셔캣
고양이왕족, 이곳저곳 자신이 원하는 곳에 나타나는 순간이동 능력과 허수화 능력을 가지며 떠돌아 다니는 그들은 모든 고양이왕국의 영주이자 재판관이다.
극도로 발달한 직감을 가지고 있으며 언뜻 보기에 그들의 통치방식과 판결은 이상하게 보이나 나중에 다시 보면 미래에 가장 좋은 방식을 이끌어내는 방책이다
#416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11
고양이족은 다른종족과 계약을 맺는 종족이다.

특히 이성체와의 계약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밝혀진 바 없다.

이들과 계약을 맺으면, 계약을 맺은 자에게는 힘을, 그리고 계약자가 빈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최선의 협력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대가로 받아가는 것은 영혼. 그들과 계약을 한 자들은 죽을 경우 계약을 맺은 고양이족이 영혼을 가져간다.
#417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11
'어린 수색꾼 갤러웨인'

고양이들의 주신으로 개척민과 탐험가들의 수호신이자 추적과 발견을 미덕으로 삼는 신.

주로 작은 활을 어깨에 매고 물푸레나무로 만든 지팡이를 들고다니는 작은 소년으로 묘사된다.

그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거나 미지의 탐구에 한 순간의 영감을 번뜩이게 하는것으로 신도들을 돕는다고 한다.
#418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13
은원갚기
고양이들은 은원관계에 철저하다
자신을 괴롭힌 자들에게는 끝없는 정신적 고통을
자신을 도와준 자들에게는 한없는 도움을 주는것이 그들의 방식이다
#419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16

아, 그리고 고르곤의 전투력 수치 계산 방법을 바꿉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대로 가면 얘네들이 너무 강해져요.
올드 원 말고도 자기네 혼자서 살 수 있는 생명체가 되어버려서...

원래 수치가

기본 77 + 마안 41 + 무공 18 이었던 것을
기본+마안 77(마안 41 육체능력 36) + 무공 18로 수정합니다.

#420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17
주로 남성체 고양이족이 10대 초중반인 여성체와의 계약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여성체 계약자를 보통 마법소녀라 부른다.

계약으로 가져갈 영혼의 정도는, 계약을 맺는 당시의 영혼의 정도와 정비례. 즉 너무 어릴때 계약하면 영혼을 얼마 얻어가지 못하게 되어서, 최저 커트라인이 저 정도가 아닐까.

20대가 넘어서 고양이족과 계약을 시도하는 여성체도 있다. 이 경우는 마녀라 불리는데, 이들은 마법소녀와는 달리 고양이족을 상당히 험하게 다뤄서, 계약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다.

그 외에는, 어린 소녀들의 육아를 위해 계약을 맺는 일부 특이한 케이스도 있는데, 이 경우 계약을 맺은 고양이족을 집사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수 많은 공주들을 키워낸 전설적 집사 큐브가 있다.
#421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17
>>419 솔직히 저건 너무했지. 지금도 육지 최강이고..
#422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18
>>420 으아아아아아!!!!!!! 이거 설마 Q,B는 아니죠!! 그렇다고 말씀해 주세요!!
#423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6:18
고양이들은 밤눈이 밝고 몸이 유연하고 재빨라 오래전부터 다른 종족들이 가보지 않았던 숲이나 동굴, 산등을 일찍이 부터 탐험해왔다.
그러면서 온갔 마경과 괴물들을 발견해왔고 그 공포스러운 것들은 고양이들의 전설등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고양이들의 예술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고양이들 고유의 음악장르인 공포음악이다.
공포음악은 목매달릴때 숨넘어가는 소리, 깊고 컴컴한 숲의 바람소리,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등을 나타내는 독특한 음정들은 기반으로 작곡되며 듣는 이들에게 바로 그 공포스러운 상황 한가운데에 있는듣한 느낌을 준다.
#424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19
고양이들의 아홉삶은 근본적으로 고양이들이 가진 영적 결함에서 비롯된다
그들의 영혼의 일부는 결락되었으며, 이 영혼의 결락이 쐐기가 되어 영혼이 윤회로 돌아가는 것을 막는다
또한 이 영적 결함을 채우기 위해 그들은 한가지에 매달린다, 만약 계약자를 얻었다면 계약자의 살랑을 얻는 것에, 만약 은원관계가 있다면 그 은원을 갚는것에, 지식을 원한다면 현자가 될때까지
그들의 이런 특성을 다른 종족이 볼때에는 병적인 일면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이것은 당연한 것이며 자신의 영혼을 채워 윤회의 고리로 돌아가기 위한 고행이기도 하다
#425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19

>>420 프,프린세스 메이커!?

딸내미를 잡아챈 악마놈...!





..아, 전 프린세스 메이커 안해봤어요. 절대로. 네.

#426이름 없음(43202E+59)2016-08-18 (목) 16:20
마녀의 패밀리어로서, 주인의 주술 의식을 도와주기 위해 마법적으로 강화되었던 고양이가 고양이족의 기원이라는 소문이 있다.

고양이족은 대부분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대신 방어구나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그들은 이 약점을 능숙한 마법으로 커버한다. 고양이족은 야채를 잘 소화시킬 수 없으며, 살아남는 데 고기를 필요로 한다.

고양이족은 매우 민첩하고 은밀하다. 많은 마법에 능숙하나, 순수 원소 마법에는 그렇게까지 숙련된 솜씨를 보이진 못한다.
#427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22
소재...소재.....안되....생각이 안나....아흙흙흙.....
#428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23
잠깐 이거 펠리드잖아!
#429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23
>>422 저 큐브씨는 딸내미 키잡으로 유명한 집사입니다.
#430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25
아홉 고리의 의식
아홉살이를 해야하나 영혼이 육신에 묶여 해방되지 못하는 고양이들을 의한 의식으로
육신을 아홉조각내어 아홉개의 고리를 엮어 만든 구체에 집어넣은뒤 불태우는 의식이다
대체로 고양이의 영혼이 육신에 묶여있다는 것은 계약자의 영혼에 대한 집착이 원인으로
이 의식을 행할 경우 계약자와의 연결이 끊어져 그 삶에서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431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26
다른 참치들의 설정이 완성도나 효율성이 뛰어나 내 앵커는 그냥 보고서가 되어버린 느낌이 든다.. 나도 잘 쓰고싶다.....
#432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26
반면 일부 악질적인 고양이족은, 계약 사기를 시도한다. 계약서에 영혼을 가져가는 조항을 누락시키거나, 잘 안보이게 하는 식으로. 특히 복잡한 계약을 힘들어하는 마법소녀들을 주로 노리며, 이들은 고양이족 사회 내에서도 비난받고는 한다.

한 때는 계약을 시도하는 고양이족의 30%가 넘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는데, 착취받던 마법소녀들의 희생과, 고양이 사회의 자성으로, 이들을 본격적으로 처벌하고 공정계약을 하도록 계약안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백묘파는 여기에 반발, 극소수지만 떨어져나가 고양이족 어린 여성체와 계약을 시도하고는 한다. 다른 고양이족이 발견할 경우 강제로 계약을 해지해주므로, 이런 사기에 당하면 주변의 마녀를 찾아가면 된다.
#433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26
(근데 어째서 이 고양이들은 패러디의 온상이 되어버린걸까)
#434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27
이렇게 된 이상 나도 패러디로 간다!! 하지만 고양이 관련 패러디가?
#435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28
하...... 내 네코마타 설정들이 전부 묻혀지기않기만을 빌뿐입니다.
#436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30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번 고양이 앵커에 와서부터 제대로 된 양판소 설정이 되어가는듯한 기분이든건 왜일까요?
#437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30
아홉
고양이들에게 아홉이란 숭배받는 숫자이다
어린 수색꾼 갤러웨인의 화살통에 든 화살의 숫자는 아홉이며
고양이가 성체가 될때까지의 시간은 아홉년이며
고양이가 태어날때까지 아홉개월이고
고양이가 일생에 죽은척 할 수 있는 숫자도 아홉
고양이가 자신의 계약자와 맺는 계약도 아홉
고양이의 결락된 영혼도 아홉째
고양이의 삶은 아홉번의 시련이며
고양이의 장례도 아홉일
아홉번의 삶의 끝에 그들의 영혼은 완전해진다

참고로 아홉을 9라고 고양이 앞에서 말하면 혼난다
#438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30
여성체 고양이족은 계약을 하기도 하지만, 매혹의 사용에 더 능숙하다. 남성 고양이들은 보통 계약을 통해 영혼을 받아온다면, 여성 고양이들은 유혹과 매혹을 통해 정기를 받아온다.

다른 종족을 직접적으로 침범하지 않기 위해, 가급적이면 꿈의 세계를 이용하지만, 극소수는 계약을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받아가기도 한다. 물론 후자가 효율은 압도적.

남성체 고양이들도 이 방법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현재 대세는 계약. 마녀들에게서는 정기를 받아오기도 한다지만.
#439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30

음, 33분까지 연장이나 새 레스가 없으면 마감.

있으면 40분까지 연장됩니다.

#440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32
여성체 고양이들의 외모나 말투는, 인간 사회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계약을 잘 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계약에 성공한 마법사는 주변에서 부러워한다나 뭐라나.
#441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6:32
숏 코코

전설적인 고양이 탐험가.
그는 수많은 고양이 탐험가들중 가장 독특하다고 할수있다.
대부분의 탐험가들은 자신들이 찾아낼 신천지의 자원이나 땅을 탐하였지만 그는 정말 순수하게 새로운 문명, 종족, 경광을 찾기위해 탐험을 했다.
그는 지금은 멸종했다고 알려진 종족들과 존재했다는 기록조차 없는 수많은 종족들을 발견하고 무레임의 어느 누고보다도 많이 괴물들과 마경을 찾이냈다.
그는 여러 종족들을 만나며 그들의 의술이나 마법, 요리법, 지식등을 배위가며 살아숨쉬는 무레임의 백과사전이 되어갔다.
그는 그의 지식들을 다른 탐험가들과는 다르게 모두가 읽을수 있는 글로 기록했고 모두에게 공개했다.
그가 고양이족들에게 끼친 영향은 어떤 탐험가들보다 거대했고 현재까지도 그와 비교할수있는 탐험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42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33
고양이와 행운
고양이가 있는 집에는 행운이 들어온다 하지만 정확히는 고양이가 행운을 부르는 것은 아니다
고양이가 계약자를 얻었을때 해금되는 능력중 하나는 확률의 조작으로, 이 확률을 조작, 계역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지만
보통 계약자들은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운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443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34
허휴....이번 만큼은 첫번째 앵커 빼고는 정말로 소재가 없어....

#444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34
>>443 으으으아아아!! 죄송합니다!! 제것은 두번째 앵커입니다!!!
#445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36
참고로 암컷 고양이가 예쁘다고 다른 사람과 계약한 고양이에게 찝접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그녀들의 원한을 산다면 일평생 솔로일 확률이 99퍼다
#446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37
그리고 고양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감정은, 질투, 복수다.

고양이들은 다른 고양이와의 이중계약을 용납하지 않는다. 계약은 영혼을 받아가기 위한 거래이기도 하지만, 계약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돕겠다는 맹세이자 고백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중계약을 맺은 어떤 마녀는, 처음 계약을 맺은 고양이가 강제로 계약을 해지하고, 그 마녀가 집을 비울때마다 집을 망가뜨려왔다고 한다. 그 마녀가 잘못을 10년동안 빌 때까지.

한 번은 참다 못한 마녀가 그 고양이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그 날, 그 마녀는 수십마리의 고양이가 집 안을 모조리 박살내버리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묶여서.

이들의 질투는 질기다. 이들의 복수는 잔인하다. 보복의 대상이 최대한 고통스러워 할 방법을 찾아내어 괴롭히기 때문이다.
#447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38
(츤데레 속성도 넣을까 고민된다)
#448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6:39
고양이는 두개의 간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간의 역활을 하고 나머지 간은 신체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가 신체의 큰 손실이 일어나면 손실된 부위를 재생시키는 일을 한다.
#449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40
고양이들의 달력
고양이들의 달력은 달이 변화하는 형상을 아홉으로 나누어 달이 지는 것을 아홉번 지낼 때마다 한 해로 규정한다
인간의 눈으로는 달이 차고 지는 것만을 인식 가능하나 고양이의 눈은 눈에 비치는 모습이 아닌 달에 봉해진 본질적인 무언가의 변화를 보고 있는 것이다
#450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41
이들의 사회는 마계라 불리는, 이면세계에 위치한다. 이들은 정신체에 가까우며, 번식을 통해 개체를 늘리는게 아니라, 영혼과 정기를 합쳐 생성하는 방식으로 개체를 늘린다.
#451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41
이 것은 달에 봉해져 있는 고대 인류종의 유산으로 세상을 멸망시킨 최악의 마법과 연관 있다 본다
#452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41

도대체 고양이란...

45분까지 새 포스트가 없다면 종료.
있다면 50분까지 연장.

#453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6:41
고양이불박하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풀이다.
이 풀에서 나오는 향기는 고양이들의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제의 역활을 하지만 다른 종족들에게는 후각신경을 파괴하고 코를 영원히 헐게 만든다.
#454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42
(>>452 전 악마+큐베+큐브정도? 생각보다는 조금 섞은 기분이)
#455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42
>>451>>449랑 연동됩니다
#456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6:43
................이번엔 참패인가.
#457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44
마계는 사실 고대인류가 멸망하기 전 만들었던 인조 이계중 하나로, 나머지 인조 이계들을 차지한 이들은 이 이계의 힘으로 신이 되었다 전해지지만
진위여부는 글쎄올시다
#458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44

그리고 다시 규칙의 때!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큐브는 묘하네요.

#459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6:45
고양이들의 창조신화에 의하면 없음의 신 투-투 가 있음의 신 로즛과 다투다가 허공이 부서지면서 이 우주가 생겨낳다고 한다.
#460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46
참고로 마계는 멸칭이며
자신들은 고양이왕국 이라 부르고 있으며
고양이왕국을 마계라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짜증을 낸다
#461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46
가끔, 계약을 맺지 않은 야생 고양이들이 돌아다닐 때도 있다. 이들을 만나면 주의해야 한다.

보통은 아무 이유 없이 생물을 만난다고 적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계약이 없는 상태의 고양이는 미칠듯이 변덕스러워서, 예측이 힘들다.

온갖 장난은 예사고, 특정한 존재를 좋아하다가도 틱틱대고, 싫어하면서도 다가오며,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든다거나, 햇빛을 모으는 마력판 위에 올라가는 등, 생태를 파악하기가 정말 어렵다.
#462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48
고양이 족은 어렸을때는 4족보행이나 나이가 들면서 털이 줄어듬과 동시에 2족 보행이 가능해진다
다만 4적보행이 더 편하다는 고양이들도 있으니 4족 보행 한다고 어린건 아니다
#463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48
>>458 그렇다면 큐브의 이름을 인큐로 바꾸겠습니다(..)
#464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50
고양이가 장난치는걸 퇴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동전이든 자갈이든 좋으니 아홉개를 동시에 흩뿌려라
그러면 그들은 흩뿌려진 물건들을 줍기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닐 태고
그 사이에 도망치는게 좋다
#465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51
끝?
#466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51
고양이족과 계약하면 마력 보조를 100% 해주며, 야생 고양이도 기분따라 해줄때도 있고 안해줄때도 있고.

이 보조를 받을때는 효율이 상당히 상승하기 때문에, 백묘파는 야생 고양이인척 약맛을 보여주고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467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52

끝인가요?

#468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53
전 여기까지.
#469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53
저도 끝
#470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6:53

그렇다면 2시까지 추가 앵커가 없다면 마감으로.

#471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55
전 이걸로 끝났네요. 개인적으로 나가는 인도풍의 태양 신앙, 고양이는 일본풍의 요괴가 음양사과 사냥꾼이 된다는 느낌으로 앵커했는데 고양이는 나가보다는 영 믿음이 안가네요.
#472이름 없음(70237E+64)2016-08-18 (목) 16:56
고양이는 뭐랄까
큐베를 아홉번만 살아나게 한 느낌이 든다...
#473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6:58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는거다.(죠스타의 아버지톤) 오히려 이걸로 양판소스러운 설정이 되었다고 말이죠......
#474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6:59
큐베가 겨우 아홉번밖에 못 살아난다니, 이 얼마나 멋진 세계입니까! 축복받으라!
#475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7:00

종결!

#476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7:03

오늘도 여전히 굉장한 설정들의 향연.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이제 자러 갑니드아아아....


아, 우상 인어가 아까워...(미련)

그럼 진짜로 굿나잇!

#477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7:04
고작 설정 앵커하나.... . 내게 있어 통한의 슬픔이로다!!! 아아... 헛되도다...!!!
#478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7:04
인간 15
텐타크 59(100)
해파리 98
고르곤 95
나가 56
인어 86

표기 전투력 보면 나가만 불쌍한건 기분탓일까요.
#479이름 없음(71964E+56)2016-08-18 (목) 17:04
앗, 예. 수고하셨습니다!
#480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7:04
수고하셨습니다.
#481이름 없음(45068E+66)2016-08-18 (목) 17:05
수고하셨습니다.
#482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7:05
수고하셨어요.
#483성배군(골든) ◆gmZ2kt9BDc(89763E+65)2016-08-18 (목) 17:07

>>56 걔네들은 나가 라쟈같은 초월자들이 있으니까요.

#484이름 없음(34599E+69)2016-08-18 (목) 17:13
모든걸 전투력으로 결정하면 안돼 중요한건 설정이지.
#485이름 없음(29522E+60)2016-08-18 (목) 17:22
설정이 중요하지! 저건 재미로 굴린거니까! 그저 1-100인데 56이 하위권인게 웃겨서 그렇지(..)
#486이름 없음(1111E+58)2016-08-18 (목) 21:21
올드원-종족전체가 초월자
텐타클-마력공급기관만 복원하면..
고르곤-깨달음을 얻은자들...너아먹은 늙은이들...
나가-나가라쟈
해파리-여왕
인간-???
#487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02:16

아, 전투력 평균값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기의 평균이란 전부 더해서 나눈 게 아니라 최빈값을 이야기합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최빈값

이거요.
평균이라하긴 좀 뭐하긴 한데....
나가 라자나 수천년 묶은 고르곤 같은 예외가 섞이면 평균이 제대로 안나와서 이걸 택했습니다.

#488이름 없음(29522E+60)2016-08-19 (금) 02:47
...최빈값이라면 지나가는 시민들의 수준인건가
#489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03:16

그런 의미에서 해파리 저것들은 도대체 뭘까요.
텐타크 전쟁때 넘치던 마력을 전부다 흡수하기라도 한건가...

#490이름 없음(29522E+60)2016-08-19 (금) 03:22
해파리는 진짜 의문.. 인어도 이상하긴 하지만.
#491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03:27

혹시 바다 보정이라도 받는 걸까요.

여기에서는 판정을 해봅시다.
직후, 0-9 다이스
5 이하, 해파리와 인어의 전투력에는 필드(바다)보정이 포함되어 있다.
6 이상. 그런 거 없다.

확률은 딱 절반.

#492이름 없음(71964E+56)2016-08-19 (금) 03:28
.dice 0 9. = 6
있다면 무레임의 바다는 진실된 마경이다.
#493이름 없음(71964E+56)2016-08-19 (금) 03:29
네. 마경 확정. 아, 너무 무섭다
#494이름 없음(29522E+60)2016-08-19 (금) 03:29
...없는게 더 마경 아닐까..
#495이름 없음(34599E+69)2016-08-19 (금) 03:44
괜찮아 괜찮아 전투력이 모든 전투의 승패를 결정짓는건 아니라고! (샤아풍)
#496이름 없음(1111E+58)2016-08-19 (금) 03:51
전투력으로 승부가 된다면 텐타크 멸종
#497성배군(골든) ◆gmZ2kt9BDc(70299E+62)2016-08-19 (금) 04:09

음, 전투력이라고 표현했긴 한데, 전투 그 자체로만 보기엔 뭔가 미묘한 무엇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 정도?

그 종족의 개인 혼자서 해낼 수 있는 한도랄까요.

에이 몰라. 가면 갈수록 설명이 조잡해지고 있으니 전투력+기타란 걸로.

#498이름 없음(29522E+60)2016-08-19 (금) 04:11
능력..?
#499이름 없음(51607E+65)2016-08-19 (금) 04:19
최빈값이 종족의 번성 여부를 결정짓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지!
#500이름 없음(70237E+64)2016-08-19 (금) 05:58
인간의 번영도는 얼마일까 .dice 0 100. = 40
#501이름 없음(1111E+58)2016-08-19 (금) 08:31
해파리족의 번영도 .dice 0 100. = 90
고양이족의 번영도 .dice 0 100. = 27
고르곤족의 번영도 .dice 0 100. = 47
나가족의 번영도 .dice 0 100. = 56
텐타크족의 번영도 .dice 0 100. = 42
#502이름 없음(09316E+59)2016-08-19 (금) 08:41
해파리 대단하다...
#503이름 없음(29522E+60)2016-08-19 (금) 08:48
침략을 성공한 해파리입니다.
#504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1:33

...응?

확실히 번영이라고 단정짓긴 뭣하긴 한데, 무레임서 가장 많은 종족은 인간입니다.
설정상 그렇게 나왔으요.

#505이름 없음(70237E+64)2016-08-19 (금) 11:58
번영도지 퍼진 정도는 아니니까 세이프 아닐까요?
#506이름 없음(70237E+64)2016-08-19 (금) 11:59
저 번영도를 퍼진 정도가 아니라 종족 전체적인 생활수준으로 봤는데...
#507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2:03

>>505 뭐, 일단 공식 다이스도 아니니까요.
번영도는 설정 다 끝내고 사건을 받다보면 자연스레 설정될테고.


그리고 지금 문제는 고양이에 있습니다.

아홉살이 설정이 위에 올라온 거랑 충돌.
일단 이건 학자 개인의 관찰 결과로 아홉살이가 고양이 비전이라 들어나지 않았다고 커버칠 수 있긴 합니다만.

계약이랑 그 영혼 가져가는 설정들이 올드 원의 시설중 영혼 유지장치랑 충돌되는데...

4족과 인간형은 4족을 기본으로 변신 사용 가능 정도로 하고.

#508이름 없음(34599E+69)2016-08-19 (금) 12:09
충돌이 너무 많아....... 하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제대로된 양판소 설정이 되었어 기뻐해야하나?
#509이름 없음(34599E+69)2016-08-19 (금) 12:14
그리고 아홉살이는 이제 실전된 비술이라는 식으로 설정해놓으면 되지않으려나?

이런 식으로 해놓으면 이걸 손에 넣으려고 고양이들 간의 갈등이 생겨나니까 이야기 만들때 이득이기도하고.
#510이름 없음(34599E+69)2016-08-19 (금) 12:16
뭐 역시 가장 위험한건 계약쪽이지? 특히 계약 관련 설정에서 마력 보조를 해준다고하는데

내가 먼저 써놓았던 앵커는 분명히 고양이들의 주 자원은 요력이라고 해놨는데 이것도 충돌되고..... 이번 건 그다지 좋지만은 않구만

뭐 언제나 만회의 기회는 있으니까 아직 낙담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511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2:20

>>509 아니요, 그게 아니라.

계약자가 죽을 시 영혼을 가져간단 거.
저거 올드 원이 만들어놓은 시설에 따르면 죽자마자 바로 환생행이라.
그리고 양판소라기보단 차라리 고전 동화 같군요.

#512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2:23

그리고 마력은 별로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하나에서 비롯된 다른 가지란 설정이라 호환은 쉬워요.
저건 섞기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
호환된다는 설정 말고 다른 대체설정만 해도 2가지 쯤 생각나고요.

#513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2:30

아, 좋아. 다 해결되었습니다.


영혼량 보존 법칙이다!

느긋하게 하3.

1. 고고한 은자
2. 책임과 변화
1+2 빙의 합체

#514이름 없음(19342E+58)2016-08-19 (금) 12:31
2번
#515이름 없음(71964E+56)2016-08-19 (금) 12:33
만약 저 학자 설정과 요술고양이 설정의 순서가 달랐다면 또 어떤 모순을 만들어 낼지 궁금하지만 이미 그런건 없어지고 오래야!!
#516이름 없음(34599E+69)2016-08-19 (금) 12:34
1번
#517이름 없음(71964E+56)2016-08-19 (금) 12:34
1
#518이름 없음(48863E+57)2016-08-19 (금) 12:38
이런 1+2가 있는지 확인부터했어야 했는데.
#519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2:39

빙의합체가 죽었어...!

솔직히 말해서 전 고양이 하자마자 샤먼킹의 간지 고양이가 생각났었는데 말이죠.

오소레산 르 보와르.

#520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2:48

...지금 대충 초안 적다 보니
>>513의 선택지 명이 잘못되었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고한 방랑자로 수정.
고양이들이 어디 은거할 성격은 아니죠.

#521이름 없음(71964E+56)2016-08-19 (금) 12:52
천천히 기달리면서 어떤 모순이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봐야지! 베일을 밝히는 건 꽤 좋지. 옆에 팝콘과 콜라가 있다면 더 좋고! 아무튼 영화관에서 상영될 때까지 기다리는 기분인걸!
#522이름 없음(34599E+69)2016-08-19 (금) 12:54
난 처음에는 동양풍이였는데 갈수록 서양풍으로 바뀌는것에 뭔가 위화감이.....
#523성배군(골든) ◆gmZ2kt9BDc(55638E+66)2016-08-19 (금) 14:05

>>521 ..어, 지금은 대충 초안만 있고 제대로 쓰는 건 집 가서 12시는 되어야 합니다.

#524이름 없음(20709E+53)2016-08-19 (금) 15:08
12시가 되었으니 인양이다!
#525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5:14

집 도착...

씼고 30분부터 시작합니드아...

#526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5:31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이 어장에서 쓰여진 설정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여행기 같은 어장이 있으면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527이름 없음(69597E+63)2016-08-19 (금) 15:33
당연하죠!
#528이름 없음(20709E+53)2016-08-19 (금) 15:33
뭐라고오오옹!!!!! 그런게 있다면 바로 참가다아아아!!!!! 하악하악!!
#529이름 없음(20664E+66)2016-08-19 (금) 15:38
네? 애초에 그걸 전제로 열심히 앵커하고 있는건데요?
#530이름 없음(20664E+66)2016-08-19 (금) 15:39
기껏 열심히 만든거 안쓰면 무진장 아깝다고요!
#531이름 없음(20709E+53)2016-08-19 (금) 15:40
히흐흐흐하하, 벌써부터 온갖 기쁨의 망상이 톡톡튀는 군!! 주인공, 히로인, 시스템 등등.....
#532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5:42

히익. 원래 설정만 만들고 조용히 묻는 걸 목표로 한 어장이건만...!
지금 저 스스로도 흔들리고 있어서 여줘봤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네요.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지.

#533이름 없음(11768E+57)2016-08-19 (금) 15:43
아하하.. 노트북이 박살난게 전화위복이 된걸지도.
#534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5:46

>>533 그 이야기는 금기입니다....
금기......



제 혈압적 의미로.(뒷목

#535이름 없음(11768E+57)2016-08-19 (금) 15:48
앗 예..
#536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6:33
Attachment

고고한 방랑자.

고양이는 커감에 따라 그 보행방식이 바뀌는 특이한 종족이다.
어린 고양이는 4족보행을 하지만 완전히 성숙한 고양이는 2족보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그들이 살아감에 따라 축적되는 '요력'으로 인한 변화이며, 이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9년이다.

이 9년간, 고양이는 보통의 방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우연에 의해, 1년에 한번은 생명의 위협을 겪게 된다.
이 위기를 한번 넘을 때마다 고양이는 생과 사의 경계에 가까워지며, 마침내 아홉 번의 위기를 넘겨 성숙해진 고양이는 비로소 고양이로서 완성된다.
이들은 죽은 이를 볼 수 있으며, 보통의 마법과는 다른 특수한 형태의 법술을 사용한다.

9번의 위기를 넘길 때, 그들은 감쪽같은 가사 상태로 죽음을 모면한다. 이 과정을 거침으로서 고양이들은 생사의 경계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
심작 박동과 체온같은 것들을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죽음의 위기를 넘길 때 까지 그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것이다.
이들이 성숙한 이후 다시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두가지 분석이 있다.
첫째는 성장기의 자연 치유력에 의존한 부작용이 큰 방법이기에 , 성장기가 끝난 이후의 자연치유력으로는 가사 상태에서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이란 과학적 분석이다.
두번째는 마법적인 분석으로, 그 이상 죽음을 가장했다가는 생사의 경계를 넘어가, 진짜로 죽을 수 있으므로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이 '아홉수'라 불리는 특수한 시기 -즉 성장기- 는 이 자체로 고양이들의 성인식이며, 이를 극복하고 살아난 고양이는 다른 종족은 알 수 없는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
이들이 아홉수를 거치면서 모인 요력은 서서히 한 곳에 뭉치면서 도다른 장기를 형성하는데, 그 모습이 간과 닮았기에 이것을 '고양이간'이라 부른다.
이 간의 성장은 아홉수를 끝마친 시점에서 완료되며, 추가적인 성장은 없다. 두번째 간은 신체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나, 이 장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양이간에는 고양이들의 '영혼'이 저장되며, 이는 고양이가 윤회의 법칙에서 살짝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죽은 고양이는 간에 저장된 요력을 매개로, 9일동안 자신의 몸을 복원하여 다시 영혼이 깃든다.
이 과정에서 고양이간에 저장된 요력과 영혼이 소모되며, 고양이간은 복구되지 않는 장기이기에 고양이들은 아홉번을 더 살아 열번째에 생을 마감한다.
10번째 생을 살아그는 고양이는 생사의 경계가 매우 희미해 특이한 능력을 발휘한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그 이면, 사자의 세계로 들어서 이동해 다시 나타나는 순간이동과도 같아보이는 능력으로, 이는 이들이 이제 생사의 구분이 의미없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특수한 죽음에서 비롯된 듯, 이들의 종교관은 다른 종족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먼저 이들의 창조설화는 빈 우주에서 시작된다. 그 텅빈 우주에 두 존재가 있었는데, 그들이 태초의 두 신이다.
'있음'으로 대표되는 양의 존재 로즛과 '없음'으로 대표되는 음의 존재 투투의 다툼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둘이 싸운 끝에 빈 공간에 그들의 파편이 녹아들며 태극을 이루었다.
이들이 말하는 태극이란 있음과 없음의 조화의 상태이며, 지금의 세계가 그 자체이다.

이 거대한 창조의 긑에서, 두 신은 세상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동의하였으며, 그 최후에 순간에 뒤섞인 이가 바로 고양이들의 신 '어린 수색꾼 갤러웨인'이다.
갤러웨인의 수식어가 '어린'인 이유가 바로 이것으로, 고양이의 창조설화에서 갤러웨인은 가장 마지막, 최후의 창조의 결과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가 상징하는 것은 고양이의 끝없는 여정이다.
고양이는 총 10번의 생을 가지게 된다. 온전히 태어나, 스스로의 혼을 잃어가며 살아가는 모습은 지금의 완성된 태극에서 태고의 공허로의 회귀의 가정이다.
즉, 고양이의 삶은 그 자체로 일종의 종교적 수행인 샘이며, 갤러웨인에게 내건 그들의 목표는 그들 삶 자신의 의미에 있다.
그들이 10번의 삶에 걸쳐 삶의 의미를 찾아가며, 마침내 그 의미를 이루었을때 스스로 10번째 삶을 마치고 공허로 흩어진다고 한다.
모든 것을 이루어, 모든 번뇌를 뿌리쳤을때, 비로소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들은 평생에 단 한번, 자신의 곁을 지탱해줄 자와 9가지의 맹약을 나눈다.
저마다 맹약의 내용은 제각각이지만, 그 공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혼 대 생명의 계약.

고양이 자신이 가진 요력을 맹약자와 공유하는 것으로, 맹약자는 그 자신이 고양이를 위한 현세의 쐐기가 되어, 고양이의 부활 과정에서 고양이의 혼이 사후세계로 떠나가지 않도록 잡아두는 닻의 역할을 한다.
고양이의 요력은 그 자체로 생명 활동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요력으로 행해지는 신비로운 술법을 맹약자 역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계약을 한 이들은 고양이와 일정 부분 영혼을 공유하게 되며, 그렇기에 오랫동안 이 계약을 유지한 맹약자는 고양이와 영혼이 동조되어 점점 고양이를 닮아간다고 한다.
마력이 아닌 요력을 사용하게 되며, 고양이의 귀나 꼬리가 자라나는 등, 최후에는 눈도 고양이와 같이 변한다. 여기까지 오랫동안 맹약을 유지한 이는 고양이가 그 생을 마감할 때 자신의 혼의 영구적인 손실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마음 속의 공허로 남으며, 고양이와의 추억은 가장 빛나는 것이자 가장 슬픈 추억으로 영원히 남게된다.
그리고 그 맹약자가 죽어 윤회의 고리로 들어설 때, 그들은 갤러웨인에게 인도되어 고양이로서의 환생의 기회를 얻는다고 전해지지만, 진실은 불명.



10번의 기회를 가진 그들의 삶은 어딘가 장난스러운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그 10번의 생을 모두 바쳐서라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진지한 이들이기도 한다.
길에서 고양이를 본다면 인사를, 만면에 웃음을 담은 그는, 사실 그 누구보다도 엄숙하게 삶의 세계를 여행하는 방랑자이기에.

#537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6:34

힘들다....


그렇지만 아직 하나가 남았지.


1번이 완전 동양풍이라면은 2번은 퓨전 정도.

#538이름 없음(20664E+66)2016-08-19 (금) 16:34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양이한태 계약 설정을 집어넣을거면 그냥 차라리 동양풍의 설정을 짜는게 아니라

얼스터풍의 설정을 짜는게 훨씬 났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침 얼스터쪽에는 그 유명한 기아스가 있기도하고
#539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6:36

>>538 룰 2.

#540이름 없음(20664E+66)2016-08-19 (금) 16:38
아니 처음에 제가 짜놓았던게 동양풍이였는데 그 뒤에 나오는것들은 대부분 계약과 관련된게 많아서 그런 생각을 했던것뿐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도하고 그냥 그렇다고요.
#541이름 없음(20709E+53)2016-08-19 (금) 16:48
준신급 존재가 한 세계조작을 무시하고 영혼을 건들이다니 대단하다. 어.... 다른 잃어보면 다른 신이 도와준 것 같기도...하고 잘모르겠네
#542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6:50

>>541 사실 진실은 누구도 모릅니다.

으어어어어... 왠만하면 고양이는 오늘 끝내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깨셔서 방금 전에 왔다 가셨습니다.
지금은 여기까지. 내일 오후 중으로 끝냅니다.

#543이름 없음(11768E+57)2016-08-19 (금) 16:50
우오..
#544이름 없음(20664E+66)2016-08-19 (금) 16:52
수고하셨어요.
#545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19 (금) 16:52

아, 인사 까먹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일단 전 어떻게 무선 키보드 소움 줄일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새벽에 타자칠때마다 살떨려서 원...

#546이름 없음(11768E+57)2016-08-19 (금) 16:53
수고하셨습니다.
#547이름 없음(20709E+53)2016-08-19 (금) 16:57
수고하셨습니다!
#548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05:41
오후DA! 출항이DA! (닻을 올리며)
#549이름 없음(62043E+54)2016-08-20 (토) 06:46
오늘 점심은 안하나 보네
#550성배군(골든) ◆gmZ2kt9BDc(02779E+58)2016-08-20 (토) 08:29

오후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가 아니라.

일주일간 해온 봉사활동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쫑파티라고 해야하나 회식을 끝내고 재개합니다.



...라고 해도 봉사활동 끝내면 8시라, 9시쯤 시작할 것 같습니다.

#551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0:07
심심해서 해보는 하는게 의미없을정도로 간단한 중간정리
무레임:8개의 대륙을 가진 세계. 북극지역에 3개의 대륙이 있고 공중대륙과 움직이는 대륙을 가지고 있다. 현재 10종류의 지적존재들이 살고있다.

인간:신의 사랑받는 아이. 혼돈에서 태어난 존재. 주인공(?) 종족쯤 되는것 같다.

텐타크:합리적인 광신도. 다른 세상에서 왔으며 깊은 심해에 살고있음. 코스믹 호러. 아마 최종보스.

해파리:침략!해파리 소녀! 악역인것 같은데 뭔가 귀엽다. 휴대전화로 보고이있어서 읽기 힘들다.

고르곤:투쟁의 선각자. 소 비슷하게 생긴 규소 생명체. 전사. 마안을 사용

올드 원:방관하는 신. 니트. 배경. 하지만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있다.

나가:태양빛의 화신. 종교가 중요함. 식물을 잘 다누는 최초의 정착종족.

인어:모두의 아이돌! 소원, 눈물, 그리고 불사. 중립적인 존재.

남은 종족:고양이 와 대륙 거북이
#552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0:10
>>551 틀린것 빠트린것이 한가득이겟지만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553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0:35
인간의 핵심인 뛰어난 기술력과 사이킥을 빼먹지말라고! (중요)
#554성배군(골든) ◆gmZ2kt9BDc(02779E+58)2016-08-20 (토) 10:43

아, 인간은 신의 사랑이랑 혼돈 탈락하고 생명의 부모가 선택되었습니다.


남은 종족에 헤카테케이레스 추가요.

#555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1:07
시작까지 앞으로 1시간!

대륙 거북이 앵커 준비해야지~ 오늘은 힌두교풍이에요~
#556이름 없음(11768E+57)2016-08-20 (토) 11:16
헤카톤케이레스.. 왜 종족명이 항상 이렇게 무서운것들만.
#557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1:16

>>555 다음 종독 헤카테케이레스에요...

#558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1:20

>>556 텐타크가 텐타클이 아니라 텐타크인 것처럼
헤카테케이레스도 앵커명 그대로 갑니다.

#559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1:20
네? 헤카테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 뭔가 오리지널 요소를 넣을만한게 없어보이는것도 그렇고.
#560이름 없음(11768E+57)2016-08-20 (토) 11:24
무난한 거인족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고민을.
#561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1:58
몇시에 개시를 할건가요?
#562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2:00
이제 곧일것같네요.
#563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2:01

>>561 시작은 지금이나 설정 완성은 좀 걸립니다.

#564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2:05

>>551 음, 일단 고르곤 생김새는 인간형입니다. 움직이는 대륙은 수중대륙으로 수정되었고요.

그럼 마저 쓰러 갑니드아.

#565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2:27
>>564 아.. 제가 너무 대충읽었네요.
#566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2:49

2. 책임과 변화.

계약에는 책임이 따룬다.

당신을 수쳐가는 수많은 고양이들 중, 유독 특이한 고양이들이 몇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서 눈을 떨어뜨리지 못하는 검은 고양이, 당신을 볼 때마다 도망치는 얼룩이.
만약 당신이 마법사라면, 그들이 분명 길잃은 동물 그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

어두운 달밤, 방황하는 당신이 정신을 차렸을 때, 그곳은 기이한 기운이 흘러나오는 낯선 곳이리라.
고양이의 등을 따라 정처없이 걸어온 곳, 당신은 갑자기 고양이가 사라져 놀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눈 앞에 어느덧 나타난 고양이의 두 눈을 보게 되겠지.
사뿐사뿐, 당신에게 다가온 고양이는 갑자기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살랑이는 꼬리와 쫑긋거리는 귀, 그리고 무엇보다 빛나는 두 눈동자가 그, 혹은 그녀를 아까 전의 그 고양이라고 증명해주겠지.

그럼 당신은 이곳이 꿈인지, 현실인지 위화감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은 둘다. 고양이의 걸음은 꿈에까지 닿고, 꿈에서 일어난 일은 현실에도 반영되기에.

그리고 당신의 턱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는, 조용히 속삭일 것이다.
"계약, 하지 않을래?


자아, 걸린 대가는 심플해. 영혼을 주면, 우리의 모든 것을 주겠어.
그러나 다른 고양이와의 계약은 용납하지 않아, 불가능해.
나는 너에게 귀속되고, 너는 나에게 귀속되어,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고양이는 일생에 한번 계약을 맺어, 아홉 번 살아난다.
고양이가 살아날 때마다, 당신의 영혼은 더욱 큰 허무를 채워갈 것이다.

그리고 고양이의 마지막 10번째 생, 고양이는 9번의 생을 거쳐 마침내 다시 10번째로 회궤해 스스로의 혼을 완성한다..
한번의 순환을 끝마치고, 마침내 완성된 온전한 양혼으로 당신에게 고하리라.
담담히, 그러나 확실하게.
"넌 고양이로 다시 태어날거야."

그에 담긴 미소는 비웃음일런지, 아니면 동정일런지.
그러나 학실한 건, 고양이가 가져간 당신의 영혼만큼 당신의 혼은 비어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빈 영혼의 형태는 고양이와 닮았다.

올드 원의 저울은 영혼의 총량에서 단 하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모든 종족의 혼은 충만하여, 반쪽자리로는 육신에 찰 수 없으니.
그렇다면 그대에게 남은 선택은 단 하나일 것이다.



자아, 밤눈 밝은 이들이 걷는 길. 당신이 홀린 듯 따라간 길을 보자.
온갖 괴이, 잊혀진 신비, 일찍이 그 누구의 발걸음도 허락한적 없던 처녀지.
고양이들은 그들의 신의 가호로 그 모든 곳을 누비고 다녔다.
계약자여, 그대는 원해라. 그렇다면 고양이는 당신에게 그것을 주리라.

고양이의 왕국. 달빛 충만한 만월의 밤에만 갈 수 있는 그 왕국에는 여지껏 고양이들이 발견하고 가져온 모든 것이 잠들어 있다.
당신의 욕망 정도는 채워줄 수 있겠지

당신과 계약한 고양이는 언제나 느긋한 모습일 것이다.
당신이 뭐라고 욕을 하고 발로 차건, 잠깐 놀랐다가 다시 당신의 발치에 와서 잠에 든다.
고양이의. 모습이 아닌 반인의 모습으로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가만히 내버려두도록.
그들은 자신마저 잃어버린 외톨이라, 삶의 온기를 더욱 많이 느끼고 싶을 뿐이니까.

살랑이는 고리를 붙잡고자 한다면 꽤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진짜로 만져지기 싫어하는 것 같다면 그만 두는 것이 좋다.
어느 한 순간에 사라져, 당신의 뒤에서 혀를 내밀며 웃음부터 서서히 다시 나타날 테니, 고양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쓰다듬으려는 시도는 모두 무위로 돌아간다.
갤러웨인을 믿는 그들은 당신 곁을 훌쩍 떠나 갑자기 다시 돌아오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계약자의 곁에 언젠가는 돌아오니까.

이들의 취미를 공유하겠다면, 글세. 그렇게 좋은 선택지는 아닐 성 싶다.
고양이의 경험을 모아놓은 진수. 영혼에 직접 닿는 음악.
본적 없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이 들리는 무레임 제일의 기괴음악.

눈을 감으면 보이는 또다른 풍경. 고양이들의 공포음악에 그대들을 초대한다
가장 위대한 숏 코크에서부터, 지금도 태어나는 수많은 탐험가들이 겪은 공포스렁 이야기들.
공포 음악은 총 아홉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고양이의 죽음이 닥쳐오는 것으로 끝낸다
고양이들은 계약자들이 음악을 들으며 흠칫 떠는 모습을 보고 놀릴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한 노래를 모두 들었다면, 눈을 뜬 당신의 시야에 보이는 것은 고양이의 얼굴.
그들의 가벼운 놀림을 들으며, 당신은 고양이에게 투정부리겠지.

고양이가 하염없이 달을 보는 것을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긴 시간을 그들과 보내다보면, 그것이 고양이들이 날자를 파악하기 위한 행위라는 것을 알게 딜 것이다.
9개로 나눈 달의 형상은 고양이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꿈을 향하는 발걸음은 달에 따라 바귄다.

온드라의 시선을 피하며, 갤러웨인의 격려를 받고 다른 꿈의 호수로 퐁당.
고양이가 꿈에 나온다면, 그중 9할은 진짜 고양이일 것이다.
꿈을 유랑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지만, 그들이 위치할 곳은 당신의 곁.

고양이는 그들의 계약자를 닮아가고, 계약자는 고양이를 닮아간다.
그리고 계약의 끝에 그들의 모습은 안전히 바뀌겠지.

영혼을 다 채운 고양이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벗어나, 계약자는 고양이로 변한다.

계약에는 책임이 따른다.
당신에게 부과된 책임은 변화이다.



음, 퓨전하는데 쓰인 모티브는 도개빈데, 전혀 드러나질 못하네요.
능력 부족을 여실히 느낍니다.

#567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2:51
뭔가 뮤지컬 캣츠 같은 느낌이네.
#568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2:52

자아, 그려면 10시까지 다수결.


1. 고고한 방랑자
2. 책임과 변회

#569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2:53
2번 마음에 든다
#570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2:54

>>567오, 캣츠!
와, 감사합니다. 과분한 평가네요.

#571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2:55
2번...? 액재료가 아니면 좋을 텐데....
#572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2:55
2번
#573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2:58
이번에는 만장일치 인가...? 흠...
#574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00
2번
#575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03

2번으로 종결.

씁, 뭔가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드디어 9번째 종족이군요...

헤카테케이레스의 설정을 받습니다.
10시 40분까지.

#576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03
전장 5미터의 거인족. 사람의 형태를 지녔다. 한때의 번영을 누렸으나 그들의 도시를 포함한 모든것은 영광스러운 잔재를 엿볼수 있는 유적으로만 남아있고 지금은 그 개체 수 또한 극히 적다. 어째서 이들이 이렇게 영락없이 쇠략 하였는지는 아직 자세히 알 수는 없다. 그리하여 간간이 그들의 문명의 유적에서 발굴되는 유물들만이 그들의 역사를 증명하여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누구도 자신들을 알지 못하게 자신들의 유적 깊숙히 숨어 지내며 오직 한 명씩 기거할 뿐이지 2명이상의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동시에 목격된 것은 한번도 보고된 바가 없다. 이상의 서술들을 다른 종족들이 '살아있는' 그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온갖 헤카테케이레스의 유적을들 조사한 결과이다. 살아있는 그들과 접촉한 기록은 예전에도 어느정도 있었으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묵묵무답으로 오직 공격만을 할뿐이고 그것을 피해 그 본인들이 자리한 지역을 벗어나면 감쪽같이 공격을 멈추고 돌아갔다는 전례뿐이다. 역사를 통틀어서도 그들과 첩촉하여 짦게나마 소통이 가능 했던 것은 단 1번뿐이다. 그가 살아온 세월을 가늠케 할 크게 녹슬어 언제 바스라저도 이상하지 않을 갑옷가 전신에 누더기를 걸친 헤카테케이레스이다. 머리에 엇뜻 보이는 장식은 유적 문헌에서 발견된 그들의 고위계급을 타나네는 관(冠)과 흡사한 것으로 이것을 쓰고있는 그가 그들의 종족에서도 상당한 강자였다는 것을 뒷바침해줄 것으로 본다. 그와 접촉에 대해서 적혀진 수기있다는 것 만큼은 나는 이미 알고있었고 내가 가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그 수기의 원본의 소재를 찾아냈다. 사실 나는 이 수기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걱정하기도 하였으나 원본의 소재를 찾던중 이 수기가 바로 전설적인 대탐험가 '컬비아 컬리시오'의 수기라는 것을 알았기에 나의 흥분은 좀더 증폭되었고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원본을 찾아 직접 필사본을 작성하여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 그때 감동은 잊을수 없을 것이다. 원본의 교차검증 또한 완벽했기에 나는 확실히 그 헤카테케이레스와 더불어 전설의 대탐험가를 더욱 더 알수있다는 것에 순수히 기뻐하였다. 다음에 서술할 구절은 수기를 탐독하던 중 보았던 것중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구절이다. 바로, 그 헤카테케이레스의 말이다.

"우리가 먼지로 스러저가도록 두거라, 그저 너희들의 그릇됨으로 더이상 우리를 더럽히지 말라. 자, 가거라. 더이상 이땅에 발을 붙이고 있다면 내 용서하지 않으리라."

수기에 따르면 컬비아 그녀가 직접 그와 대면하여 그 말을 듣고 적었다고 되어 있었다. 그말의 뜻을 이해한 그녀는 바로 그 유적지를 벗어나 그곳으로 통하는 입구를 감춰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만일의 일에 대비하여 입구의 진짜 위치를 이 수기에 비밀스럽게 적어두었다고 한다. 바로 수기 자체에도 큰 암호가 있다는 것이였다. 아마도 암호를 풀 단서는 원본에만 있을지도 모르지만 구태어 나는 하지 않기로 하였다 왜냐하면 나 또한 컬비아와 헤카테케이레스의 뜻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접촉의 실례의 따라 이들이 아둔하고 흉폭한 종족으로 보일수 있으나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진실이 아니다. 사실을 되려 최후이자 최초의 말을 건넨 헤카테케이레스에게 느껴지는 품위나 언동으로 볼때 그들이 매우 지성적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발굴되어진 그들의 문헌을 살펴보면 표현하지 않을뿐 그들은 매우 사려깊고 생각해왔으며 한 곳에서 자리를 잡아 가만히 끝없이 고뇌를 되쇠겼다고 한다. 그들의 폐허는 물론이고 그들은 살아숨쉬는 유물이자 역사의 이정표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들은 멸망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들의 시대를 지났음을 인정한 것일뿐이다.

'발데그라프 아오솔리스'의 저서, '옛 문화의 진실을 탐구하다.'에서 발췌됨.
#577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04
헉헉.... 장문을 준비하니라고 허우....
#578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10
형태 없는 것들
헤카테케이레스가 도달하는 결말
헤카테케이레스들은 분명 현실에 토대를 두고 있지만 그것은 단지 그들을 현세와 묶어두는 닻일 뿐이다
그들의 정신은 야오요로즈 밖의 별들이 태어나는 소리를 듣고
찰나보다 짧은 시간에 사라지는 공간의 감촉을 느끼며
무량대수와도 같은 가능성의 사이에서 길을 찾으며
시간이 시작된 청정의 간격을 기억한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의 끝에 그들의 정신은 흩어지고, 완전해져, 세계를 구성하는 만다라가 된다
#579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11
>>578약간 수정
형태 없는 것들
헤카테케이레스가 도달하는 결말
헤카테케이레스들은 분명 현실에 토대를 두고 있지만 그것은 단지 그들을 현세와 묶어두는 닻일 뿐이다
그들의 정신은 야오요로즈 밖의 별들이 태어나는 소리를 듣고
찰나보다 짧은 시간에 사라지는 공간의 감촉을 느끼며
무량대수와도 같은 가능성의 사이에서 길을 찾으며
시간이 시작된 청정의 간격을 기억한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의 끝에 그들의 정신은 흩어지고, 완전해져, 세계를 구성하는 이름도 형태도 없는 만다라가 된다
#580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13
인다라망
올드원들은 이 형태 없는 것들을 세계의 근간에서 걷어네어 세계를 변화시키는 실로 만든다
그리고 그 실들은 세상 만물을 그물처럼 감싸고 있으며 이를 올드원들은 인다라망 이라 한다
#581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14
올드원 설정이 가비된 거군요! 거인족들도 뭔가 추상적으로 특별한 이들이 될 것 같은 느낌이....
#582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16
음음.....일일 헤카테카이레스라고 쓰는 건 귀찮은니 그냥 거인족이라고 표기할까... 아니지, 앵커의 따른 규칙이니까....
#583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3:16
오 인다라망? 이건 제 대륙거북이 앵커와 콜라보할 여지가 있군요! (힌두교를 베이스로 쓰는중)
#584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16
인류의 적장자
헤카테케이레스는 사실 고대 인류의 적장자이다
정확히는 그들 중 깨달음을 얻은 일부가 세계와 하나가 되기 위한 수행의 도중 세계를 변질시킨 마법에 의해 변화된 것이며
그들의 유전적 정보를 얻을수 있다면 기계들은 깨달을 것이다, 현존인류종보다 더 순수하고 오래된 인류의 정수가 그들의 안에 있다는 것을
#585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16

>>576을 보기 편하게 수정.


전장 5미터의 거인족. 사람의 형태를 지녔다. 한때의 번영을 누렸으나 그들의 도시를 포함한 모든것은 영광스러운 잔재를 엿볼수 있는 유적으로만 남아있고 지금은 그 개체 수 또한 극히 적다.
어째서 이들이 이렇게 영락없이 쇠략 하였는지는 아직 자세히 알 수는 없다. 그리하여 간간이 그들의 문명의 유적에서 발굴되는 유물들만이 그들의 역사를 증명하여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누구도 자신들을 알지 못하게 자신들의 유적 깊숙히 숨어 지내며 오직 한 명씩 기거할 뿐이지 2명이상의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동시에 목격된 것은 한번도 보고된 바가 없다.
이상의 서술들을 다른 종족들이 '살아있는' 그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온갖 헤카테케이레스의 유적을들 조사한 결과이다.
살아있는 그들과 접촉한 기록은 예전에도 어느정도 있었으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묵묵무답으로 오직 공격만을 할뿐이고 그것을 피해 그 본인들이 자리한 지역을 벗어나면 감쪽같이 공격을 멈추고 돌아갔다는 전례뿐이다.

역사를 통틀어서도 그들과 첩촉하여 짦게나마 소통이 가능 했던 것은 단 1번뿐이다. 그가 살아온 세월을 가늠케 할 크게 녹슬어 언제 바스라저도 이상하지 않을 갑옷가 전신에 누더기를 걸친 헤카테케이레스이다.
머리에 엇뜻 보이는 장식은 유적 문헌에서 발견된 그들의 고위계급을 타나네는 관(冠)과 흡사한 것으로 이것을 쓰고있는 그가 그들의 종족에서도 상당한 강자였다는 것을 뒷바침해줄 것으로 본다.
그와 접촉에 대해서 적혀진 수기있다는 것 만큼은 나는 이미 알고있었고 내가 가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그 수기의 원본의 소재를 찾아냈다.
사실 나는 이 수기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걱정하기도 하였으나 원본의 소재를 찾던중 이 수기가 바로 전설적인 대탐험가 '컬비아 컬리시오'의 수기라는 것을 알았기에 나의 흥분은 좀더 증폭되었고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원본을 찾아 직접 필사본을 작성하여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 그때 감동은 잊을수 없을 것이다. 원본의 교차검증 또한 완벽했기에 나는 확실히 그 헤카테케이레스와 더불어 전설의 대탐험가를 더욱 더 알수있다는 것에 순수히 기뻐하였다.
다음에 서술할 구절은 수기를 탐독하던 중 보았던 것중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구절이다. 바로, 그 헤카테케이레스의 말이다.

"우리가 먼지로 스러저가도록 두거라, 그저 너희들의 그릇됨으로 더이상 우리를 더럽히지 말라. 자, 가거라. 더이상 이땅에 발을 붙이고 있다면 내 용서하지 않으리라."

수기에 따르면 컬비아 그녀가 직접 그와 대면하여 그 말을 듣고 적었다고 되어 있었다. 그 말의 뜻을 이해한 그녀는 바로 그 유적지를 벗어나 그곳으로 통하는 입구를 감춰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만일의 일에 대비하여 입구의 진짜 위치를 이 수기에 비밀스럽게 적어두었다고 한다. 바로 수기 자체에도 큰 암호가 있다는 것이였다. 아마도 암호를 풀 단서는 원본에만 있을지도 모르지만 구태어 나는 하지 않기로 하였다
왜냐하면 나 또한 컬비아와 헤카테케이레스의 뜻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접촉의 실례의 따라 이들이 아둔하고 흉폭한 종족으로 보일수 있으나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진실이 아니다.
사실을 되려 최후이자 최초의 말을 건넨 헤카테케이레스에게 느껴지는 품위나 언동으로 볼때 그들이 매우 지성적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발굴되어진 그들의 문헌을 살펴보면 표현하지 않을뿐 그들은 매우 사려깊고 생각해왔으며 한 곳에서 자리를 잡아 가만히 끝없이 고뇌를 되쇠겼다고 한다.
그들의 폐허는 물론이고 그들은 살아숨쉬는 유물이자 역사의 이정표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들은 멸망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들의 시대를 지났음을 인정한 것일뿐이다.

#586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17
들 종족은 옛인간들로부터 탕생한 존재들로 그들에게 종족 전체가 몇가지 사명을 받았고 그 사명을 감당할 힘을 받았다

첫번째 사명은 "유산"들을 지키고 "유산"을 소유할 자격있는 이들을 시험하는 것이다

유산

유산은 헤카테케이론들이 옛인간들로 부터 받아서 지키고 있는 전략 전술 병기들 및 옛 인간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담은 기록 메체들이다

두번째 사명은 옛 인간들이 자신들의 몰락후 나타날 온 우주의 절망을 주관하는 어떤 존재와 그 존재를 멸할 자에 관한 예언에 관련된 사명으로 자세한 내용은 지도자와 장로들만이 알고 있다

예언

헤카테케이론들에게 옛 인간이 전해준 예언으로

옛 존재들이 영원의 잠에 빠지고 심해의 바다가 세상을 덮을때

대지를 몸으로 삼은 이들이 파괴되고 바다의 옥좌가 파괴될때

옛 여왕이 기지개를 피고 경계에 선 이들이 도망칠때

(중략)

하늘이 열리고 절망이 내려오리라

그는 절망과 광기로 천년의 밤을 다스리리니

피와 절규가 하늘에 닿겠도다

(중략)

그때에 밤을 깨우는 소리가 울려퍼지니 그들이 생각지 못한곳

불타 무너진 나무에서 새 순이 돋아나

왕은 왕관을 다시쓰며

빛이 다시 솟아나니

그때에 밤은 물러나고 광명의 새벽이 시작되누나

세번째 사명은 봉인을 지키는 것으로 옛 인간들의 시대 그리고 옛인간의 몰락과 현시대 사이기간에 탄생한 홀로 대륙을 무너뜨릴수 있고 악의에 똘똘 뭉찬자들이 갖힌 거대한 감옥탑을 지키는 일이다

후토
옛인간들이 만든 감옥 옛인간시대 및 현시대로 교차하는 중간기당시 존재했던 악성향 초월자들이 갖혀있다
총 9층으로 이루어진 탑이며 층당 크기가 무레임 전체에 맞먹는다
최하가 폰톤상태의 여왕이나 천년 이상의 고르곤 고양이족의 초월자급이며 십여명의 신들또한 갖혀있다
입구는 대륙 곳곳에 숨겨져있다

파라슈트라

사명의 무게를 감당못하고 무너져버린 자들로 강력한 착란증세에 빠져서 날뛰는것이 특징

치라라론

유혹에 빠진 헤카테케이론들을 부르는 멸칭
이들은 사명을 버리고 힘 권력 욕망등에 빠져서 악을 행하고 후토에 갖혀있는 초월자들과 거래해 인신공양등으로 힘을 얻은 사악한 존재들로 헤카테케이론 내에서는 몬스터취급을 한다

개벽전쟁

치라라론들및 텐타크 와 헤카테케이론 및 종족연합군간에 3년간 전대륙에서 벌인 전쟁으로 많은 초월자들이 사망한다

치라라론들의 왕 칼하오툼이 후토에 봉인된 신을 강신시키기 위해 인간도시하나를 인신공양시킴으로 시작되었다

강림한 신과 휘하 치라라론들을 이끌고 날뛰자 인간들이 연합해 맞서싸웠고 또한 계약자를 돕기 위해 고양이들이 참전한다

수에서 불리해지자 텐타크에게 칼하오툼이 동맹요청하였으며 그 요청을 받아드린 레비아탄이 응원군을 보내었다

그로인해 인간종이 멸종위기상황에 빠지자 헤카테케이론들과 나가 고르곤들이 돕기위해 나섰고 바다에서는 병력을 보낸 텐타크를 멸할때라 생각한 해파리와 인어들의 연합병력이 텐타크를 공격한다

그렇게 소모전이 계속되었고 3년만에 종전협상에 들어가게된다.

칼하오툼
치라라론들의 지배자.언제 태어났는지 알수없을 정도로 오랜세월을 살아온 노괴
일격에 대륙을 흔들어버리는 완력과 수십억가지 마법을 다루며 옛인간과 올드원도 죽이지 못해 봉인시킨 악신의 힘까지 손에넣은 괴물중의 괴물로 신들이 선택한 용사들과 고양이족의 노괴들이 아니였다면 전쟁 초기에 압승했을것이라 확신하게 하는 움직이는 절망

현재 고대 도시 압둘쿠-메타 에 각종족들의 초월자들이 스스로를 희생해 만든 봉인에 종전 협상에 따라 봉인되어 있다.

왜 봉인에 순순히 응했는지는 알수없으나

다만 봉인에 들어가기전 절망이 내려오는 날 그를 맞이하기 위해 깨어날것이다 라고 했다고한다

#587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17

>>584 불가능.

#588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17
브롭딩낵

헤카테케이레스들이 산다고 하는 거대한 반도국가.
그곳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거대한 헤카테케이레스들처럼 거대한데 이것은 반도지만 거대한 산으로 막혀 사실상 섬이나 마찬가지인 브롭딩낵의 환경에 의한 섬 거대화 때문이라 추측된다.
이 국가는 다른지역에서 온 이들에 대해 극도로 배타적인데 대부분 해안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산을 넘어온다 해도 모두 그 산의 괴상하고 거대한 토착동물들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때문에 이들에 대해 알려진것은 거의 없으며 그나마 알려진 정보들도 헛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끔 브롭딩낵의 물고기 들이 강에서 바다로 나오는 일이 있는데 그 물고기들은 무레임의 바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배를 집어삼키는 등의 큰 피해를 일으킨다.
#589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19
헤카테케이레스의 육신은 식물의 줄기와도 같은 무언가와 겉을 뒤덮은 수정질의 무언가, 그리고 그들의 중심에 해당하는 인간형의 무언가로 구성되어 있다
헤카테케이레스들이 형태 없는 것들이 되면 이 육신의 중심의 "인간"과도 같은것은 사라져 거대한 수정의 나무가 되며
이 수정의 나무에 수많은 환생의 끝에 깨달은 영혼이 잉태되어 새로운 헤카테케이레스가 된다
#590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20
이들은 수많은 머리와 손을 가지고 있지만 개체마다 그 수가 달라 사실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다.
#591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22
헤카테케이레스들의 외형은 가짜이다
헤카테케이레스들의 본질은 그들의 중심에 있는 인간과도 같은 무언가이며
그 인간과도 같은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해 수정의 나무들이 형태를 이룬 것이 우리들이 보았던 헤카테케이레스들의 모습이다
#592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25
압둘쿠-메타

고대의 인간도시이나 현재는 거대한 봉인이자 무덤으로 치라라톤의 왕 사상최강최악의 헤카테케이론인 칼하오툼이 봉인되어있다.

봉인되기전 만신을 모시는 대륙최대규모의 만신전이 있었고 그 전에는 신이 머물다 간 성지였으며

그 이전에는 옛 인간들이 핵무기들을 보관하던 곳이였다
#593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25
헤카테케이레스들의 중심에 있는 인간과도 같은 무언가는 그들의 영혼이 물질화 된 것이다
물질화된 영혼들은 일반적인 생명이 느낄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 세상 만사에 대하여 알수 있는 헤카테케이레스들은 다른 종족의 그 어떠한 현자들보다 더 현명하다
#594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25
구름 성

구름위에 떠있다고 하는 거대한 성.
그 성에는 머리와 손이 각각 101개인 거대한 헤카테케이레스가 산다고 하며 가끔씩 땅으로 내려와 성이나 도시를 통채로 들고 다시 올라간다고 한다.
#595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27
"다위드-벨헴"

헤카테케이레스의 폐허 유적중 가장 거대한 유적이며 온전하기도 한 곳. 전례에 따르면 최후이자 최초의 말을 건낸 헤카테케이레스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언제부턴가 이 유적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를 '컬비아 컬리시오' 라는 이름으로 넗이 알려진 모험가가 입구를 숨겼다는 전승이 다른 이유들과 겹치는 것이 있기에 혹여나 그녀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곳이다.
#596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29

이즈음, 규칙의 때!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일단 >>584에 대한 것을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일단 완성된 설정에 대해서 지금 다시 건드릴 단계가 아닙니다.
제가 저걸 적어놨을 당시의 기준으로는 사실 인간을 시중드는 메이드들의 유전자가 진짜 인간보다 더 가깝단 적당한 반전을 노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다만 지금 11번째 종족 떡밥이 나와서 그렇지요.
기본적으로 설정은 그 종족 내에서 완결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텐타크와 인어의 경우에는 이미 있었던 전쟁에 디테일을 더했을 분이고요.
인간이란 종족의 설정을 부리부터 뒤엎는 설정은 죄송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597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31
다르마(깨닫는것)
올바른 헤카테케이레스들은 어지간하면 세상만사에 간섭하려 하지 않는다
현실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들이 이미 알고있던 것이며
그들이 간섭한다고 해도 이는 이미 일어났을(던)것이다
그러나 어린 헤카테케이레스들중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인과에 간섭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예정된 과거이다, 지나간 미래이며
만약 어린 헤카테케이레스들이 이른 인정한다면 그것으로 좋다
그것이 다르마이며
이를 깨닫지 못한자들은 치라리톤이 되는 것이다
#598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3:31
판테온(만신전)

헤카테케이레스들의 건축물중 하나.

지금은 제대로된 용도를 판정할 수 없지만 그들 사회의 중요한 안건을 의논하거나 그들의 신을 받들기위한 신전과 의회의 역할을 했을것이라고 추측되고있다.
#599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31
마마야 하루난

헤카테케이론들이 섬기는 신..가장 오래된 신이며 대지의 주인이라 불리운다

어떠한 공물도 받지 아니하고 어떠한 축복도 주지 않은채로 영원불변히 홀로존재하는 신으로 고정 불변 정지등의 개념을 주관한다

아 신을 섬기는 해카테케이론들은 이 신을 통해 마음의 고요와 세속의 잡념으로 부터 벗어나려한다.

물론 모든 이들이 성공허는것은 아니지만...
#600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33
이들의 유례어 대하여 알려진 이야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여러 종족들의 신화에서 거인들은 신의 사생아라는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나오는데 거인인 헤카테케이레스들의 유려또한 신과 관련도있을것으로 추정된다.
#601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33
참치분들의 설정을 조금씩 보면 헤카테케이레스도 거의 초월자들에 가까운 설정이군요.. 이런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마냥 돌어다니는 무레임은..... 오오...
#602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35
투르 카모

번뇌하는자 깨닿지 못하고 번뇌하나 욕망과 싸워 악레 빠지자 안으려 노력하는 이들의 총칭 즉 구도자를 뜻한다.

헤카테케이론들이 자기자신을 겸손히 부를때 쓰는 말이다
#603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37
라 바르딤

헤카테케이론들이 예언에 따라 언젠가 강림해 새상 모든이를 구원하고 구도할 왕을 뜻하는 말
#604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37
육신기
헤카테케이레스들이 오랜 관조의 끝에 깨닫는 여섯가지 본질
천,인,수,축,아,지
'천'이란 자연 만물이 가진 본질이다
'인'이란 십대종족들이 가진 본질이다
'수'이란 생명이 가진 본질이다
'축'이란 생명이 번영하는 본질이다
'아'이란 자신이란 무엇인가의 본질이다
'지'이란 알아가는 것의 본질이다

이 여섯 본질을 깨달은 헤카테케이레스들은 형태가 없는 것들이 되며
모든 헤카테 케이레스들은 이를 깨닫기 위해 끝없는 내면의 관조를 하는 중이다
#605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38
지금 헤카테케이레스들 보며 느끼는 건데
불교의 수행자들 아니야?
#606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39
거대한 사맥이나 섬중 일부는 오래전 이들이 새운 도시들의 흔적이라고 한다.
#607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39
불교? 그럼 악신으로 그분 넣으면 되겠군요!
#608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39
벨 카르모 툼

헤카테케이론들이 섬기는 마마야 하루난의 사도이자 세계에서 올드원을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존재중 한명.

여러 종족의 무수히 많은 현자들과 영웅들을 길러낸 위다한 스승
#609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40
>>608 종족은 헤카테케이론이다
#610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3:41
새와 산파의 여신 '새의 여왕 힐레아'와 저출산에 대해.

헤카테케이레스가 믿었을것으로 추청되는 신들중하나

산고를 겪고있는 여인들을 축복해주는 여신으로 출산중 불행한 일이 일어나게되면 그 불행한 일을 겪은 대상을 새로 환생시켜준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해봤을때 헤카테케이레스는 얼마나 오래 그랬는지는 몰라도 꽤 오랫동안 저출산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쇠락하게된 이유도 이것이 한몫하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든다. -한 고고학자의 수기-.
#611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41
와즈라체
깨달음으로 이끄는 지혜
형성된 것은 참으로 이와 같이 보아야 하나니
‘별, 눈의 가물거림, 등불과도 같고
환영, 이슬, 물거품과도 같으며
꿈, 번개, 구름과 같다.'
한 헤카테케이레스가 전했다 전해지는 설법
사람들은 이 설법을 외우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나
사실 이 설법을 완전히 깨우친 자들은 헤카테케이레스가 될만한 자격을 가진 깨달은 자들이다
#612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42
뭔가 처음은 판타진데 다르마를 시작으로 불교가 되었다
#613이름 없음(69597E+63)2016-08-20 (토) 13:42
>>606 사맥▷산맥
#614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44
팔정도
정견,정사유,정어,정업,정명,정정진,정념,정정
헤카테케이레스의 설법에 깃든 수련법으로
이걸 지킬수 있는 사람은 위대한자 '아라한'으로 불리운다
#615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44

아, 일단 연장은 자동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냥 이거 연장 규칙을 바꿔야지.

마지막 설정이 올라온 이후로 5분간 추가 설정이 없다면 그 시점에서 종료됩니다.

#616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47
첫번째 앵커에 너무 뇌를 굴려버렸나....? 나도 뭔가 좀더 빠릿빠릿하게 적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어!!!
#617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47
설법과 경전
헤카테케이레스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연 만물이 가진 깨달음을 보여줄 뿐이며
올드원을 제외한 종족들은 대체로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미가 아닌 형태많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것이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다른 종족과의 교류를 끊고 살아가는 원인이 되었다
#618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3:49
으음..... 역시 대륙거북이에 넘 몰빵했나? 그런것치곤 결과물이 시원찮지만
#619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50
공(空)
헤카테케이레스들은 만물을 가득 찬 것이 아닌 연결고리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종족들이 발하는 삿된 기예들을 연결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그들이 영향을 끼치기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620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50
올드원급의.배경종족이 탄생할것인가..
#621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51
헤카테케이레스의 신앙
헤카테케이레스들은 신을 믿지 않는다
그들이 믿는 것으로 보이는 신들은 사실 존경할만한 자이며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업적을 존경하는 것이다
#622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54
아무리 봐도 불교쪽 테이스트가 너무 진하다...
#623이름 없음(00164E+62)2016-08-20 (토) 13:55
부쳐님 뿅에 취하면 되는건가 이건
#624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3:55
고양이족의 네코쇼우(10번의 생),나가라쟈,고르곤(깨달은분)
헤카테케이론

삼펀 올드원

아가리 파이트

누가 아길까 설법의 대가들

한 깨달음 하죠
#625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3:55
나가때는 소승불교와 태양 신앙이였는데 이건 완벽한 불교네.
#626이름 없음(20664E+66)2016-08-20 (토) 13:55
아 거기에 대륙거북이도 추가될거야 힌두교 베이스거든.
#627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55

1분 남았습니다.

#628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56
헤카테케이레스들은 세상을 이치를 철학적으로 깨닺고 해탈한 듯. 어째 가면 갈수록 불교 종족 되는 듯한.....
#629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3:58

종료.

#630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59
"마아라 파피야카"

모든 용망과 부정을 탐네는 깊은 곳의 존재. 신이라 일컬어 지지만 신이난 온갖 부정의 총합일뿐인 개념이다. 무레임에 생명이 있는한 그들로 부터 모여든 모든 부정의 현현이다.





#631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3:59
앗, 종료되었구나 . 그럼 할 수 없지! 하하! 규칙은 규칙이니까!
#632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00
종료하고 나타난 앵커..
#633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00
>>630 오타들을 수정합니다.

모든 욕망과 부정을 탐네는 깊은 곳의 존재. 신이라 일컬어 지지만 신이 아닌 온갖 부정의 총합일뿐인 개념이다.
#634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4:03

그리고 >>586 불가능한 설정이 많아 수정이 좀 많이 될 듯 합니다..

일단 폰톤 여왕은 시대상 배경에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텐타크들은 그 중간 시기라고 칭하신 그 이후에나 나옵니다. 남이 만든 육체 먹튀한 녀석들이라.
이 규칙은 말만 해놓고 딱히 규칙에 적어놓진 않았는데, 이것도 추가합니다.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4. 남이 만든 설정에 대해 협의 없이 간섭 불가능._New!

#635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08
이들의 이름은 그리스풍이지만 이들은 엄연히 불의에 참가한 경건한 수행자들입니다. 참치들이 그렇게 설정했으니 뭐라고 말해도 이건 그런겁니다. 하하.
#636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11
>>634 폰톤 여왕 본인이 아니라 그정도급의 이라는 뜻이에요....급하게 생각을 적느라..텐타크도ㅣ는 전쟁이 그 규모가 촌지갸벽급이라 개벽전쟝이라 븉여졌다라는 설정을 깜빡해서.. 딱히 시기를 설정 안했어요
#637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11
것보다 어장주가 언급한 것 처럼 충돌되는 설정이 꽤 있는 것 같군요. 모순은 규칙에 따라 배제입니다! 우리들은 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다립시다.
#638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12
아 오타 핸폰은 이랴서 불편
#639성배군(골든) ◆gmZ2kt9BDc(13626E+62)2016-08-20 (토) 14:12

여러분,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치킨 왔어요!


치킨 좀 먹고 오겠습니다.

#640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13
앗, 예
#641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18
>>636 오타 수정해서 적어요

폰톤 여왕이라고 적은것은 그정도 수준의 존재들이 후토안애서 최하가 그정도 급이라는 뜻으로 적은거에요

개벽전쟁은 천지개벽급의 사건이다 해서 개벽을 붙였고 그 전쟁 시기는 설정 안했어요 대충 레비아탄 등장후 정도..

설정충돌 안되게 하려 고민했는데 급하게 적느라 설정이 마구 충돌한것같아서 죄송합니다
#642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22
옛 인간의 시설이라.... 그런데 그것들을 현재 인간들만 건들일수 있는 것 아닌가요?
#643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25
건들지 않고 지키는것이니 괜찬을것이라고 생각해서..
#644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30
혹여나 해서 말합니다면 지키는 것 뿐이라면 누거 죄수들을 감금했을까요? 옛 인간 없어지고 난 아주 오래된 후에나 포톤이나 그런것을 튀어왔고 이건 기본 전제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럼으로 그 시설을 조작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 것은 현재 인간 뿐일 텐데. 현재 인간들의 기술력은 옛 인간들의 기술을 이해 못할 것으로 사료되이가에 이들도 아마도 아닐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45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34
후토가 옛인간들아 만든 감옥이라는 설정으로 행성애 위협리 되는 이들이 갇혀있는곳이라고 생각해소 적은것이에요.

침입을 막기위해 있는거지 죄수가 늘어나는것은 아니에요..
#646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35
오호, 그런거군요.. 즉 그러한 죄인들은 처음부터 갖혀있다는 거군요.
#647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37
옛인간들이 가둔거죠...생각을 정리햐서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서 죄송합니다
#648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39
그렇군요. 옛 인간들이 세계를 멸망시키긴 했지면 다행이도 죄수들을 영원히 감금할 곳을 만들어 둬서 다행입니다.
#649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42
앗, 궁금한게 있는데 탑이 9층으로 무레임 행서을 9개 싸아둔 크기만 하다고 하셨는데 이건 무레임이 아니라 다른 위상에 걸쳐있는 건가요? 입구만 무레임에 있는 거고요?
#650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44
그렇게 설정해서 적었눈대 어장주가 잘 하시겠죠 많이 죄송해요 뭔가 많이 잘못한것 같아요
#651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44
대답이 곤란하면 안하셔도 되요~
#652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46
>>650 아하! 그렇군요! 그럼 어장주가 잘 맞게끔 해주길 기달리기만 하면 되겠군요.
#653이름 없음(17686E+63)2016-08-20 (토) 14:51
뭔가 또 잘못적운듯 ... 죄송합니다
#654이름 없음(20709E+53)2016-08-20 (토) 14:53
어? 죄송하다고 하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655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0 (토) 15:00

복귀.

>>650 그러실 것 없습니다.
일단 설정은 뭐든 많으면 많을 수록 좋아요.

#656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0 (토) 15:08

그리고 지금은 아이디가 바귀었을테지만, 20709E+53님.

지금 뭐하잔 겁니까?

>>635>>631
그리고 이후 대화.

지금 이 어장 자체에 싸움을 거시는 건가요?
다른 분이 한 앵커를 받아들이기 싫으시단겁니까?

#657이름 없음(72279E+59)2016-08-20 (토) 15:12
헉...? 싸울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건방지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게요!
#658이름 없음(32429E+67)2016-08-20 (토) 15:19
한쪽은 확실하게 고요한 수향자인데
나머지는 어떨까요
#659이름 없음(47561E+72)2016-08-20 (토) 15:21
깎아내려지는 태산?

강성했지만 세월 앞에 서서히 무너져갔으니 이것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660이름 없음(32429E+67)2016-08-20 (토) 15:41
그러고보니 저 와즈라체 에서 와즈라가 금강이라는 뜻이에요...
다르게 말해서 금강경이라고...
#661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0 (토) 15:48

후우, 잠깐 좀 걷다 왔습니다.
>>657 먼저, 성급하게 말을 꺼낸 점에 사과드립니다.
제가 섣불리 판단하고 공격적인 레스를 썼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교환과 토론은 좋으니, 위축되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재개합니다.

#662이름 없음(47561E+72)2016-08-20 (토) 15:50
네~ (학생풍)
#663이름 없음(32429E+67)2016-08-20 (토) 15:54
이번 키워드 2개는 무엇인가
#664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0 (토) 16:04

1. 시대의 종막
2. 빔으로의 회귀
3. 고대의 주시자
4. 그레이트 합체!


하3.

#665이름 없음(15789E+62)2016-08-20 (토) 16:04
4.그레이트 합체
#666이름 없음(25105E+68)2016-08-20 (토) 16:05
4합체다
#667이름 없음(57714E+68)2016-08-20 (토) 16:05
4
#668이름 없음(32429E+67)2016-08-20 (토) 16:06
4
#669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0 (토) 16:08

....어, 웬일로 이게 걸리지?

#670이름 없음(32429E+67)2016-08-20 (토) 16:08
로망이니까요
#671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0 (토) 16:25

지금은 여기까지.
졸려서 타자가 잘 안쳐지네요.
다들 좋은 꿈 꾸시길.

#672이름 없음(15789E+62)2016-08-20 (토) 16:26
수고하셨습니다.
#673이름 없음(47561E+72)2016-08-20 (토) 16:27
수고하셨어요.
#674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01:13
오늘은 낮에 시작하나요?
#675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06:49

잠깐 손좀 풀까...

무언가, 보고 싶은 장면이라도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어장에서 배경설정으로 나온 것도 괜찮고, 아니면 그냥 보고싶은 장면 아무거나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디아드 대 광의의 고르곤이라거나.
마녀와 고양이의 일상이나.

일단 직하로 나온 장면을 짧게 쓰고 시작합니다.

#676이름 없음(08762E+60)2016-08-21 (일) 06:59
올드원들이 형태없는것들로 세계를 수선하는 장면이요
#677이름 없음(15789E+62)2016-08-21 (일) 07:01
해파리와 인어의 만남?
#678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07:03
나가라쟈와 네코쇼우가 아가리 파이팅하는 장면
#679이름 없음(08762E+60)2016-08-21 (일) 07:06
>>676 하지 않고 나가라쟈랑 네코슈우가 수정나무 옆에서 아가리 파이트 하다 듣고있던 헤카테케이레스가 올드원 앞에서 뭐하냐고 설법하는 장면이요
#680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07:32

청소하다 지금 왔습니다.

음, 수정나무 밑에서라...

일단 수정될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일단 헤카테는 월드 원을 섬기지 않습니다.

...아니, 올드 원을 섬기는 종족이란게 있나...?

#681이름 없음(48838E+66)2016-08-21 (일) 07:37
올드원을 섬긴다기보다는 올드원들이 세계 수복을 위해 형태 없는 것들을 수거하러 왔는데 저 둘이 아가리 파이트 하고있어서 헤카테케이레스가 설교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682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07:42

>>681 사실, 설교가 주 수정 대상입니다.
깨달은 이들 사이에선 설교가 아니라 의견의 나눔이 있지 않을까요.

#683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07:47
확실히 깨달은 사람들끼리는 설교가 아니라 서로의 세계관에 대한 차이를 얘기한다는게 더 알맞아보이긴하죠.
#684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07:55

수정나무, 찬연한 빛을 내뿜는 생명의 보석.
수정나무는 이름처럼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것만 본다면 이 나무는 그저 특별히 비싼 조각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리라.
이 나무가 특별한 것은 살아숨쉬는 보석이란 점이다.

생명의 기적을 보여주는 이 나무는, 아주 오래전 어느 현자가 삶의 의미를 알기 위해, 무생물로부터 생명을, 돌로부터 꽃을 피어나게 하는 수행을 거쳐 태어났다 전해진다.

그렇기에 이 나무는, 무레임의 수행자들이 모여들며, 옛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수행의 장이기도 하다.

깨달은 나가가 수정나무에 맺힌 열매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생이란 이토록 고귀한 것, 이토록 찬란하여 빛나는 것과 같습니다. 옛 이는 그를 알고 그런 수행을 했었던 것일까요."
그러자, 그 옆에 있던 고양이는 고개를 저었다.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무가 나타내는 것은 생명이나, 그 재질은 보석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음이지요, 모순입니다."
"허면?"
"그 현자께서는, 생의 불완전성을 말씀하시고자 했던 것이 아닌지."

고양이는 이리 말하며, 나무의 과일을 하나 땄다.
그 역시 수정이었다. 찬란히 빛나나 먹을 수는 없다. 어느 순간이 되면 가지에서 떨어질 과일.
"보시지요, 이 과실은 아름다우나 먹을 수 없습니다. 심어도 자라지 못하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이 과일이 새로운 나무로 피어나는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현자는 꽃을 피워냈습니다. 무생물에도 생이 깃들어, 그것이 자라날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불완전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노력의 끝에 꽃은 피어났습니다."
나가는 잠시 숨을 골랐다. 자신의 머릿 속에 이리저리 흩어진 단어를 짜맞추며, 그는 말을 이었다.
"한없는 노력 끝에 사랑으로 이 꽃은 피어났습니다. 가장 고귀한 감정으로 피어난 생명이니, 이는 사랑으로 인하여 완성되는 삶을 말하고자 하셨던 것이 아닐까요."

고양이는 잠시 손에 든 수정을 바라보았다. 날카로운 수정에 손이 베일 듯 했다.
"그렇다면, 이 과일 역시 사랑으로 보듬는다면 꽃이 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그리 믿습니다.아직, 제가 가져간 과일에서는 피어나지 않습니다만."
"사랑을 아는 자만이 사랑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고양이의 말에는 뼈가 담겨있었다. 이 나가 라자는 평생 혼자 살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놀림이다.
나가가 돌아보자 고양이답게 그의 얼굴에는 가는 미소가 걸려있었다.

"어허, 큰 상처를 주는 말을 하시는군요."
"후후, 못 가진 자의 시샘이라 해두시지요. 저희들의 혼은 불완전해, 완성된 생을 이해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 것 치고는, 선생께서도 이상한 길을 걸으시지 않습니까."

그렇다, 이 고양이는 계약을 하지 않았다. 계약을 하지 않은 채로 벌써 9번째 생.
그의 혼의 안성은 요원해 보였다.

쑥쓰러운듯 고양이는 머리를 긁적였다.
"다른 이의 혼을 빼앗아야만 완전해질 수 있다면, 전 그게 싫었을 뿐입니다."
그ㄹ며 그는 선생이라 불리기에 과분하니 생원이라 불러달라 말했다.

고양이가 과일을 땅에 묻었다. 그때였다, 목소리가 들려온 것은.

"생은 공이며 공은 즉 생과 같으니, 빈과 참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상한 형체.였다. 나무의 뒤에서 돌아나온 그는 큰 키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명확히 보이지 않았다.
둘은 그의 정체를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거인족, 오래된 이들이다.

"무슨 말씀이신지, 듣고 싶습니다."
"저는 생원께서 가시는 길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귀를 쫑긋거렸다.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해주는 이. 실로 오랜만이다.
평생의 벗인 이 나가 이후에, 이런 말을 하는 이가 더 있을 줄은.

"우리 모두의 삶은 서서히 흩어지게 됩니다. 결국 죽음으로 돌아가지요."
그러나 환생. 환생이 있어 그 순환은 끝나지 않는다.
"예전에, 저...저희는 환생을 끝내기 위한 길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곧 생원이 가시는 길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가가 말했다. "혹시, 당신은 이 나무의..."
거인은 아주 약간, 고개를 끄덕였다.
"저 역시 곧 세상의 순환에서 사라질 몸입니다. 다만, 생원이 가시는 길,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했습니다."

몇 마디의 대화가 더 이어졌다.
그들은 서로 인사를 하고 해어졌다.

"이 세상 아닌 곳에서 다시 만나길."
"태양과 같은 빛이 그대에게 있기를."
"영원의 방랑에서도 해메이지 않길."



..좋아, 이제 밥먹고 옵니다.
헤카테 분량이 작은건 아직 설정이 확고하질 않아서...

#685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08:05
다녀오세요~
#686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08:18

복귀.
레스가 없으면 조금 씁쓸한 나는야 평범한 어장주.

#687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08:43
힘내요 어장주 당신을 위해 열심히 설정놀음을 하는 제가 있습니다. (진지)
#688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08:44
힘내세요 어장주
대륙거북이의 신앙과 정신을 위해 고심하는 참치가 있습니다
#689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09:31
힘내라 어장주
#690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09:42

이런 분위기에서 사실 지금까지 밀린 수행평가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없다...!


7시 20분까지 완성해가지고 옵니다.

#691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09:44
허허허 서두르지 마시죠. 사람은 자기 삶에 충실한게 중요하니까요.
#692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0:16

...20분까지 써오긴 무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ㅇ, 그리고 무레임에 토성처럼 고리가 생기게 되었어요. 더 예뻐졌습니다(?)

#693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0:19
허허허 그러니까 서두르지 말라니까요? 허허허
#694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0:19
괜찬아요 골든군
#695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0:21

일단 한 5분지 1정도 쓴 듯한 분량


오래된 것은 깊어진다.
그러나 너무 오래된 것은, 서서히 말라붙는다.


옛 인간이 만들어낸 이 거인족은, 너무도 일찍 깨어났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일찍.

일찍이 세계의 흔들림에 이끌려 오래된 이들이 나타났을때, 인간이 남긴 자손들은 그 짧은 생을 시작조차 못하고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하나, 유독 빠르게 태어나 거대하게 성장한 종족이 있었다.
오래된 이들은 세계로의 개입을 잠시 멈추어, 조용히 그들은 지켜보았다.


온갖 무덤이 겹쳐진 황무지. 거인은 눈뜬다.
그들은 사명을 부여받았다.

죽은 세계의 수거자. 멸망한 옛 세계의 오염된 잔재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흐르는 피에는 마력을 거부하는 힘이 잠들어 있었다.
더욱 온전히 표현하자면, 세계를 있는 그대로 되돌리는 힘이다.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죽음의 땅에서, 만들어지고 조율된 생명체라도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헤카테케이레스는 세계의 정원사로서 태어났다.

멸망의 잔재를 보관할 곳은 인간들, 정원의 주인이 준비해 놓았으리라.
그대들은 정원사. 결코 저택 안으로는 들어설 수 없는 정원사.
가꾼 정원을 바라보는 것은 그대들의 몫이 아니니, 일이 끝난 그대들은 돌아가시오.

그들에게 주어진 운명은 잔혹했다. 오직 오염된 땅에서만 살 수 있는 그들은 그들이 만들어낸 푸른 청정의 땅에서는 살 수 없을 운명이었다.
종족의 모든 것을 바쳐 일궈낸 성과는 미래에 바쳐, 그들 스스로는 멸망을 향해 우직히 걸어갈 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하게 된다.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

9개의 고리에 가득 찬 오염, 말로서 형용할 수 없는 절망, 세상의 만연한 증오.
그 모든 것을 담아둘 곳은, 지상엔 없었다.
무레임이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악, 온갖 저주의 합창가.
이미 그들은 충분할 만큼 세상을 파괴하였다. 그들에게 더 이상 무레임에 자리는 없었다.

무레임을 감싼 아홉 고리는 인간에 의해 조각되어, 헤카테케이레스에 의해 채워졌다.

#696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0:33

다음 파트.


그 아홉 고리, 이제는 잊혀진 인간의 언어로 불리우기를 게헤나.
일곱 하늘에 대응하는 아홉 겹 지옥.
풍화되고 사라진 기억 속에서, 그 이름은 차츰 바뀌어 후토라 불리게 된다.


헤카테케이레스는 아직 세상이 깨어나지 못했을 시기, 세상에 빛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종족이었다.

어둠에 뒤덮인 무레임에, 한줄기 빛이 있기를.
그 등불을 내밀어, 어둠을 조금 내밀고. 마침내 그 빛이 희망의 개벽을 가져다주기를.

그러나 인간의 생각은 짧았다.
헤카테케이레스는 오직 오염이 가득찬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그 지옥 속에서 살아갈 수 있었다.
...그 지옥 속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었다. 이미 오염에 너무나 완벽히 적응한 헤카테케이레스는, 무레임을 정화해갈수록 자신들이 쇠약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을 숙명이라 받아들였다. 그 사명이야말로 가치있으니, 우리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었다.

산을 깎아낸다. 바다를 조각한다. 계곡을 갈라, 깊숙이 스며둔 악을 제거한다.
오직 새로운 빛을 위하여,

세상에 빛이 가득해질수록, 그들은 점점 사라져갔다.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종족에게서 더 이상 새로운 생명은 태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차라리 바보같은 짓이었다. 제 살을 살라가며 행한 선의의 끝은 그들의 파멸.
그러나, 그럼에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멈출 수 없었다.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들은 그 방법밖에 몰랐으니까.

세계의 구원자.
오직 선의로서 싸우는 투사여.
그대의 슬픈 운명을 어찌하여 받아들이는가.

그래,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도 있었다.
우리에게도 삶의 자격이 있다고, 그렇게 피끓는 목소리로 외치던 이들이 있었다.
오래된 이들은 개입하지 않았다.
그들은 공평하여 잔혹하다. 무레임에 도움이 되기에, 헤카테케이레스를 방조한다.
이미 무레임은 스스로의 자정 능력을 회복했기에, 거인의 멸망은 사소한 일이다.

#697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0:36
그럼 힐레아교는 삶의 자격을 부르짖은 이들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씁쓸하네.
#698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0:37

>>697 정답.

그리고 그 갈등이 격해진 끝에, '진짜 개벽전쟁'을 일으킵니다.

#699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0:38
그렇다면 수정의 나무들은 헤카테케이레스들이 죽어가며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런 설정인가
#700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0:40
올드원에게 앙심을 품을지도...
#701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0:40
뭐 힐레아교를 만든건 바로 저니까요. 대충 짐작은 갔습니다.
#702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0:54

거인들에게 허락된 땅은 점점 줄어들었다.
점점, 오염이 아직 남은 곳으로.
수없이 많은 전쟁의 끝에, 이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은 단 한곳 뿐.

그들이 거점으로 삼은 반도, 브롭딩낵에서도 마지막으로 남은 곳 하나.
헤카테케이레스의 도시. 압둘쿠-메타.
도시에 지하에 잠든 가장 거대한 악을 봉인한다면, 이제 더 이상 헤카테케이레스에게 허락된 땅은 없었다.

그리고 최후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잠들어있는 저것을 다시 봉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우리들에게 허락된 땅으로 이곳만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저것이 깨어난다면 이 세계는 어찌 될 것인가. 다시한번 깨어나, 온 세계를 어둠으로 덮는다면.
다시 그 어떤 것도 숨 쉴 수 없는 세계가 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가야 합니까?

긴 토론의 끝에 서로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판테온, 모든 거인이 모인 회의장에서 어느 여인이 말했다. 힐레아라 불리던 이가 말했다.
우리의 미래를, 그리고 억겁의 시간을 제물로 바쳐 태어난 세계, 우리에게도 살아갈 자격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세계는 다른 모든 것들이 살아갈 수 없는 세계요.
어째서, 어째서.

나의 아이에게서,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아이에게서 삶을 빼앗아야 합니까.

누구보다 삶의 갈망이 강했던 이, 그는 하늘의 지옥으로 향했다.
구름으로 감싸인 성을 타고 올라가, 고리를 묶은 끈을 내리친다.
그리고, 진정한 전쟁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어느 아버지의 절규로부터..

고리에 묶인 것들이 풀려나고, 하늘은 어둠으로 덮였다.
이미 수를 셀 의미를 잃은 시간동안 모인 거대한 어둠들, 그리고 그 선봉에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보였다.
그 헤케테케이레스를 부르기를 치라리론. 살아갈 자격을 달라고 외친 이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장이 칼하오툼.

그 누구보다 삶의 갈망이 강했던 이, 자신의 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고자 했던 아버지.

#703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1:06
악역이 악역이 아니야...
#704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1:08
악역이라니요? 그저 그들은 의견이 달랐을뿐입니다.
#705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09

아, 생각해보니 얘네들 생김새에 대해 안나와서 씁니다,

본체는 5m정도의 거인, 그러나 오염에 저항하기 위한 또다른 형상으로 수정 거인의 형태가 있습니다.
보통 때는 평범한 거인으로 지내다가, 진짜 오염이 심한 곳=겁나 거대한 악이 들어찬 곳에서는 수정 거인의 형태로 싸웁니다.

#706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1:11
필요할때마다 수정 거인의 모습을 취한다니 슈로대의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의 오르곤 마테리얼이 생각나네.
#707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16

>>706 여기에선 카둔 하캄으로.

...아, 이건 악당이지.

#708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22

어, 찾아보니 설정이 바뀌었네요.
카둠 하캄이 개체명이 아니라 종족명이었구나....
>>706 모티브는 카둠 하캄과 테카맨이었습니다만,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도 확실히 겹치는 면이 있군요.
걔도 카둠 하캄 중 하나라고 하고.



너무나도 긴 전쟁이 다시 한 번 이루어졌다.

수정의 거인들, 그 모습은 또다른 육신을 지키기 위한 것.
그들의 창조주를 너무나도 닮은 그 육체는, 그러나 창조주와 같은 세계에서 살아갈 수 없었다.

마침내 전쟁은 끝난다.
수없는 비극만을 낳고, 태어날 수 없었던 자식을 향해 울부짖으며, 그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헤카테케이레스가 타살당하는 경우는 단 하나 뿐.
그 수정의 형체가 파괴되어, 그 본신마저 베어버렸을 때.

그렇기에 동족을 묻는 경험은 그들에게 있어서 처음이었다.
그들이 죽을 때에는, 스스로 그 수정의 거신을 거두어 죽기 때문이었다.

우연의 일치였나, 신의 장난이었나.
헤카테케이레스의 시체를 품은 대지는, 그들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변했다.
너무나 오랜 시간을 견딘 끝에 수정에 들러붙은 악이 퍼지는 것이다.

헤카테케이레스는 더욱 깊은 곳으로 향해 갔다. 그들의 동족을 묻어도, 지상에까지 영향이 닿지 않도록.
그리고 그들은 지하의 죽음의 색을 가진 어둠 속에서 생각했다.
한없는 허무─.

이대로 세계가 멈춰버린다면, 그렇다면 그들 자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동족의 시체에서 퍼진 이 어둠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들 또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까.
마마야 하루난은 그 생각에서 나타난 관념이다.

영원히 불변하는 것. 허상 뒤에 있는 참된 진리.
공(空).

만물에는 불변하는 실체가 없지만, 영원한 실체를 가지고 있을 그 하나.
헤카테케이레스는 끝없는 상념 속 스쳐지나가는 무언가를 관조하게 된다.

다가오려는 이들에게 경고를 남긴다.
이곳은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겁에 걸쳐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사라져갈 이들만의 공간이다.

시간마저 멈춘 듯, 그저 퇴락해가는 이들의 세계.

그리고 이들 중 한명은 깨닫는다. 벨 카르모 툼이라 불리던 이였다.
그는 자신들의 죽음이 결코 이 세상에서의 사라짐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된다.

#709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1:25
생각해보니..북구신화의 라그라로크 삘이 난다 자식들이 죽고 부정당해 자식의 창자에 묶겨 있던 로키가 거인들과 괴물들을 이끌고 전쟁을 일으키는 모습 왜 이게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710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26

>>709 칼하오툼이 묶인 악들을 전부 풀고 싸우는 장면이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711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1:27
음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보단 북유럽풍이구만.
#712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1:28
무언가 슬프고 무레임에서 제일 시리어스한 종족이다
#713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39


끝없는 관조의 끝, 남은 물음은 6가지.

우리들이 지켜낸 세계는 결국 무엇이던가.
─하늘에 대하여 묻는다.

우리들이 지켜낸 생명들은 무엇이던가.
─사람에 대하여 묻는다.

살아감이란 무엇이던가. 우리가 지켜낸 것들과, 우리. 그 삶에 차이란 있는가.
─생명에 대하여 묻는다.

어째서 살아있는 것들은 번영하려 하는가. 살아감에 있어 모든 종족이 그토록 세를 넓히려 하는가.
─그리고, 그 삶의 의미에 대하여 묻는다.

나는 무엇인가.
─자신에 대하여 묻는다.

물음이란 무엇인가.
─앎에 대하여 묻는다.

이 모든 질문의 끝, 새로이 생겨난 질문이 하나.

존재는 무엇인가?

─그것은 비존재다.


내가 여기에 있으나, 또한 여기에 없다.
내가 여기에 없으나, 또한 여기에 있다.

있음과 없음이 다르지 아니하고, 빔과 참이 다르지 아니하니.
나의 존재는 무엇이던가.

마침내 도달한 진리에 그는 와즈라체라 이름 붙였다.

별이 지나 그것이 사라짐은 아닌 것처럼.
거품이 터지나 그 거품을 이루고 있던 것마저 사라진 것이 아닌 것처럼.
구름이 흩어지나 언젠가 다시 모이는 것처럼.
등불이 꺼지나 다시 켜지는 것처럼.

우리가 지나, 진실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들의 삶은 별처럼 아름다운 것이었다.

스스로의 몸을 살라, 주위를 밝히고 마침내 우주의 너머로 흩어지는 별.
그러나 그 별의 잔해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메, 새로운 별들을 위한 씨앗이 된다.

#714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1:41
무레임의 별은 바로 헤카테케이레스들이였군요....
#715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1:55
무언가 슬프다 감동적이기까지한 종족
#716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56

마침내 도달한 진리에 그는 와즈라체라 이름 붙였다.

별이 지나 그것이 사라짐은 아닌 것처럼.
거품이 터지나 그 거품을 이루고 있던 것마저 사라진 것이 아닌 것처럼.
구름이 흩어지나 언젠가 다시 모이는 것처럼.
등불이 꺼지나 다시 켜지는 것처럼.

우리가 지나, 진실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들의 삶은 별처럼 아름다운 것이었다.

스스로의 몸을 살라, 주위를 밝히고 마침내 우주의 너머로 흩어지는 별.
그러나 그 별의 잔해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메, 새로운 별들을 위한 씨앗이 된다.

그리고 이를 향하는 과정, 스스로에게 묻는 본질의 질문과 그 대답, 다르마.

벨 카르모 툼은 자신이 도달한 대답을 들려주었다.
이들이 살아간 삶에 대한 대답. 끝없는 자기희생이 가져온 하나.
우리의 삶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고, 우리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고.
남겨진 이들이 이 이야기를 계속해 이어줄 것이며, 우리는 죽음 그 다음의 이야기를 쓸 것이라 말했다.

투르 카모 ─ 번뇌의 광야를 지나,
다르마 ─ 무수한 물음의 끝에.
아라한 ─ 마침내 한가지 질문만을 남겨두고.
와즈라체 ─ 그 답을 얻는다.

#717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1:58
옛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사명을 받아 실행하고 진짜 그 옛 인간의 소망대로 무레임의 빛(물리적/정신적)을 가지고 왔네
#718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1:59


답을 얻은 이들은 그들의 종막을 받아들였다.
거인의 시대가 끝났음을, 새로운 이들의 것으로 이 세계가 차게 될 것임을.
그들은 형태를 포기하여, 오래된 이들이 남긴 윤회의 굴레 그 너머로 걸어갔다.

오래된 이들은 그들이 남긴 몸, 세계에서 사라져가는 형태 없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세상을 올바른 형태로, 그들이 지켜내고 싶었던 모습으로 유지시키는 힘이 있었다.
방관하는 신에게조차 그것은 아름다운 것이었다.

오래된 이들의 손마저, 헤카테케이레스의 영혼은 찾아낼 수 없었다.
그러나 이 형태 없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겐 충분했다.
형태 없는 것으로 엮여진 거대한 망은, 수많은 무레임을 엮으며 세계를 올바른 형태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헤카테케이레스의 선의처럼, 무레임이 더욱 빛나는 미래로 걸어갈 수 있게 해주는 변화의 실.
인다라망이라고 불리는 그것은, 헤카테케이레스가 남긴 유산이자 존재의 너머로 인도하는 실마리다.


등불을 내밀어, 어둠을 조금 내밀고. 마침내 그 빛이 희망의 개벽을 가져다주기를.

#719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01
황금의 종족급이다... 올드 원 이상의 옛 인간이나 네코 쇼우 나가라쟈 이상의 깨달음을 얻은 부처급종족
#720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02
그들은 죽음을 넘어섰군요.
#721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05
북구 신화에서 라그라로크 이후 황금빛의 신이 탄생하고 니드호그(죽음)이 그 신을 피해 떠나간다고 나오는데...

왠지 그 황금의 신이 헤케테케이레스같을까요
#722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2:07

그레이트 합테는 여기서 끝.



....그런데 도저히 남은 3가지 선택지를 이거랑 동급으로 쓸 자신이 없습니다. 어쩌죠....

#723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08
그럼 그냥 이걸로 퉁쳐버리죠! (망언)
#724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10
이걸로 충분합니다
#725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2:11

>>723 음... 으으으으음.....


에이, 몰라. 앵커로.

9시 20분까지 다수결.
1. 그레이트 합체로 간다!
2. 다른 것도 내놔라 성배군!

#726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12
이것으로 충분 여운이 남아요 감동 감동
#727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12
1번
#728이름 없음(57714E+68)2016-08-21 (일) 12:15
1번
#729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16
1
#730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2:21

....종료.

감사합니다.
진짜 저기에 모든 것을 전부 쏟아버린 느낌이라, 다른 걸 쓰려 했으면 쓰러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10시까지, 대륙 거북이 설정을 받습니다!

#731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22
이제 대륙 거북이 인가
#732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22
대륙거북이
평균 몸길이 1000m라는 거수
#733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22
대륙거북이

인간의 세배정도의 크기를 가진 거대한 거북으로 타 축생보다 뛰어난 지능과 이성에 대한 탐구를 중시하는 네발로 걷는 철학자들이자 신도들이다.

대륙거북이들의 세계관과 신

이들의 신에 대한 정의는 다른 종족과 비교해봤을때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불, 바람, 천둥, 태양과 같은 원소의 힘부터 시작해

심지여 꽃, 나무, 바위까지 이 세상 모든 만물에는 신이 깃들어있다는게 그들 사이에서의 정설이며

이런 허무맹랑해보이는 그들의 이 주장은 놀랍게도 그들의 기도문인 '베다'로 증명되고있다.

베다

이들의 신에 대한 수많은 기록과 철학, 기도문이 빽빽이 적혀있는 4개의 경전.

각각 신을 불러내는 찬가가 적힌 리그베다, 의식의 절차와 기도문이 적힌 야주르베다, 의식에 필요한 노래와 연주가 적힌 사마베다, 재액을 씻어내고 복을 불러오는 아타르베다로 구분된다.

대륙거북이들은 우리와 같은 사이킥도 다른 종족의 마력이나 요력을 타고나진않았지만 그 대신 이 베다의 내용을 올바르게 낭독하는것으로

신의 힘인 아스트라를 빌려 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기적의 강약 구분은 얼마나 높은 격을 가진 신들의 환심을 사느냐에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또한 이 베다의 기도문을 낭독하는 방법은 각 종파마다 다르다는데 평범하게 기도문을 낭독하는가하면 시의 형식으로 번안하거나 노래를 하는것으로 신의 권능을 사용하기도한다.

트리무르티(Trimurti)

대륙거북이들의 신은 나유타의 숫자만큼이나 끝이 없다고 하지만 그 끝없이 많은 신들 사이에서도 그들의 정점에 서는 이들또한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각에 같은 혈연을 잇고 태어난 쌍둥이 신 트리무르티다.

트리무르티는 세상의 가장 격렬한 시기에 자신의 분령을 통해서 세계에 물리적인 형체를 띄고 나타난다는데

각자 창조, 유지, 파괴의 권능을 지니고 세계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수호한다고 한다.

또한 그들도 대륙거북이들의 신인만큼 자신들만의 기도문이 있는데 이것을 '옴'이라고 한다. 이 옴이라는 기도문은 대륙거북이들사이에서도 실전된 기도문이지만

옴에 완벽히 숙련된 자는 아바타라라는 영광스러운 칭호와 함께 무려 신에 가까워질 수 있을만큼의 권능을 얻을 수 있다고한다.

아바타라(Avatara)

트리무르티의 분령이 될 자격을 얻은 자들을 의미하며 오로지 옴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숙련한 이들만이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한다.

이 경지까지 도달하게되면 무려 입술을 달싹이는것만으로도 아스트라를 사용할 수 있고 한 걸음으로도 천리를 갈 수 있으며 심지여 형체또한 의미가 없어진다고하는 전설적인 경지이다.

아바타라에 도달한 이들로는 나라야나, 크리슈나, 쿠르마, 파라슈마라가 있다.

아스트라(Astra)

신들의 권능과 무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보통 자연스러운 상황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부자연스러운 상황이나 대륙거북이들의 기도문에 반응해 세상에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신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지는것이 대부분이며(예를 들어서 바르라 신의 힘을 빌린다면 바르라스트라가 된다.)

대륙거북이들사이에서도 가장 유명한 아스트라로는 아그네야의 야그네야스트라와 지금은 실전된 트리무르티의 나라야나스트라가 있다.
#734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23
후 힌두교는 익숙치않아서 힘들었네요.
#735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24
그리고 도통 깔끔하게 마감할 방법이 떠오르지않아! 아이고...... 그래서 모자라지만 이렇게 그냥 올리게됐네요.
#736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24
>>732 수정 대륙 거북이
사망 기준 평균 몸길이 100m라는 사족 보행형 거수
나이가 들어감과 동시에 점점 커가며 태어날 무렵에는 대략 3m정도의 크기이다
#737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25
대륙거북이들은 사령술과 냉기 그리고 테이밍(특히 갑각류)에대한 능력이 뛰어나다
#738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25
거북이들은 일생에 단 한번 자신의 배우자를 고르고
그 배우자와 단 한번의 번식 기회를 얻는다
이 기회에서 그들은 평균 7~10의 새끼 거북이들을 얻으며
그들중 2~3개체만이 성채로 자라날 수 있다
#739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27
거북이들은 사령술을 우리가 생각하는 사자를 조종하는데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사령술이란 자연 만물에 깃든 신과 소통하는 능력이며 이를 통해 죽은자들에게 남아있는 혼에 접촉, 그들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다
#740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2:28
그리고 양판소인데 어째 신성마법이 없길래 힌두교쪽의 아스트라를 신성 마법처럼 어레인지했는데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도 모르겠고.....

으으 더 열심히해서 올릴걸 그랬어요.
#741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28
"대륙 거북이의 장례"

이들 대륙 거북이들은 죽음을 맞이 하게되면 그 육체의 뼈와 껍질등은 빛무리가 되어 세상을 빛추고 그 살은 포말이되어 사라진다

이 모습은 무레임애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 10 안애 들정도
#742이름 없음(57714E+68)2016-08-21 (일) 12:29
이들은 주위의 열을 흡수해 살아가면서 필요한 힘을 얻는다.
과다흡수된 열은 입에서 불의 형태로 배출된다.
#743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30
거북이들의 수명은 평균 450년이며 성체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50년이라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거북이들이 막 성체가 되었을때 그들의 몸길이는 평균 20~23m, 높이는 평균 6~7m이다
물론 평균치이기에 여기서 벗어나는 자들도 상당히 있으며
아바타라가 된 자들은 모두 평균에서 크게 벗어난 크기를 가지고 있다
#744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31
미루한

대륙거북이들중 미래를 볼수있는 자격을 갖춘 현자들을 뜻하는 말로 끝없는 수행끝에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시간의 흐름에서 벋어나게되어 과거 현재 미래 삼계를 바라볼수있게된 이들이다
#745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34
햐나미우

대륙거북이들중 역대 최강의 사령술사이자 미래를 보고 감당하지못해 광증에 빠진 불쌍한 존재 그는 그가 무슨일을 저지르는지 자신도 알지 못하고 있다
#746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37
학살의 28일

햐나미우가 미래를 보고 미쳐버려 날뛰어서 일어난 대사건

28일간 망자들을 일으켜 전대륙에 대학살극을 일으켰다

각 종족 연합군이 꾸려졌고 햐나미우는 토벌되었다

소문에는 햐나미우가 리치가되어 때를 기다리고 았다고한다

#747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38
락사샤
대륙 거북이들의 등을 비롯한 전신에 공존하고 있는 인간형의 생명체
그들은 대륙 거북이들의 손이며 발이고 동시에 눈이며 귀, 또한 입이다
락사샤들은 대륙 거북이의 뇌와 연결되어 있어 대륙 거북이의 거체로는 행할수 없는 모든 것들을 대신하며
출생과 동시에 그들의 일부가 부모 대륙 거북이에게서 아기 대륙 거북이들로 전해지며
이로 인해 그들은 일생에 한번만 출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사실 현생 인류종의 또다른 분파이나
어떤 사건 이후 대륙거북이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이 락사샤들을 얻은 대륙 거북이들은 그때까지 물리적인 제약으로 인해 더이상 키우지 못했던 몸의 크기를 더 키울 수 있게 되었으며
락사샤들이 있기 전의 대륙 거북이의 최대 크기는 현제 대륙 거북이 성체의 크기와 비슷하다 전해진다
#748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39
쿠로몬

대륙거북이들이 죽기전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 깨달음들을 불어넣은 수정기둥

먼 훗날 이 땅에 절대절망이 강림했을때 그에게 맞서서 싸우기취해 만든 것이이라고 한다
#749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47
야크샤
대륙 거북이들의 비전중 하나이자 올드원과 헤카테케이레스들을 제외한 모든 존재들의 재앙
대륙 거북이들은 기본적으로 열을 먹고 산다
그렇다면 만약 대륙 거북이들이 생태계가 붕괴될 정도의 열을 먹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보통은 그렇게 되기 전에 대륙 거북이의 몸에서 뿜어지는 열과 외부에서 공급되는 열이 평행되어 불가능 하지만
이 야크샤를 사용할 경우 대륙 거북이들은 생태계가 붕괴될 정도의 열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야크샤의 본질은 "엔트로피 조작"으로 대륙 거북이를 중심으로 몇백 미터가량의 공간의 엔트로피 증가를 정지시키는 것이다
증가가 정지함과 동시에 자연상에서는 극도로 희박하게 벌어지는 엔트로피 감소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며
이때 줄어든 엔트로피들은 대륙거북이의 본체로 들어가게 된다
이 현상이 지속될 경우 모든 것은 완전한 질서의 일부가 되어 얼어붙으며
결과적으로 그 지역은 어떤것도 살수 없는 완전 질서의 영역이 된다

물론 야크샤를 풀면 얼마후에 복원되기는 한다만 그 전까지는 확실하게 재앙이 불어닥치는 것이다
#750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50
바투자투함

대륙거북이들의 흑역사.과거 대륙거북이들이 지금 같지 얺고 스스로 오만한적이 있다고 한다.

그 시절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의 지혜와 능력을 집합시켜 12가지 시이한것들을 탄생시켰고 그것들을 바투자투함이라고 부른다

현재 알려진 것들로는

1.폰토스아킬래

바다의 기운과 그들의 지혜로 만든 방패로 이 방패에 닿는 공격은 바다로 그 충격과 피해가 보내어진다

인간족영웅 카루톤이 지니고 있었으며 이 방패의 힘으로 악룡과 싸워서 이겼다고한다. 현재 소유주는 없다

2.불명

3.불명

4.안차티오의 반지
대륙거북이들이 만든 반지.세계의 마력을 조종할수있게해준다

나가족의 일원이었으나 타락해 버린 북방의 마왕 칼루혼이 지니고 있었으나 현재는 칼루혼과함께 위치가 확인 불가이다

5~10 불명

11.칼롭

안경이다.세계에 접속해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상대의 생각을 알수있으며 마안이라 불리는 능력ㄹ을 모두 사용하게한다

13.불명
#751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53
아루아

대륙거북이들은 신앙심이 뛰어나다.하지만 그것이 아나꼬운이들이 있으니 텐타크들이다.

아루아는 일만의 텐타크들이 스스로 죽어 만든 저주로 대륙거북이들을 타락시키고자하는 마법생명체이다
#752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2:55
소마
대륙거북이들의 꼬리에서 희귀하게 분비되는 액체
까놓고 말하자, 술이다. 알콜 맞다
대륙거북이들이 열을 먹고 산다는건 사실이다
근대 사실 열만 먹고 살면 크기가 커지지 않는다
그래서 대륙거북이들은 자신의 몸체를 키우기 위해서 흙과 바위들을 먹는데
이때 같이 섞여들어간 나무나 풀들은 보통 불에 타서 재가 되지만 그들중 일부는 완전히 타지 않고 위장 깊은 곳까지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락사샤들은 이 것들을 수거해 대륙거북이의 꼬리 근처의 융담에 집어넣고, 이 융담에서 삼투압에 의해 침투된 물과 필요 없어져 파기해야될 채액들이 식물에 있는 박태리아와 함께 발효되고 고체는 똥이 되어 나가고 몸안에 남은 액체들이 꼬리의 땀샘으로 분비하는데
이게 소마다
식물이 충분한 열과 효소 그리고 물에 의해 발효된 것을 술이라고 한다면
이 소마야 말로 가장 오래된 술을 만드는 방법일 것이다
#753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2:58
야슈야참

아루아에게 홀려 타락한 대륙거북이들의 총칭이다.

아루아가 보여주고 그들의 생각과 마음에 불어넣은 음란 권력욕 욕망 욕구 분노 고통 증오 시기 질투 허무 절망등에 패배해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고자 날뛰거나 세상을 파탄시키고자 음모를 꾸민다

전자는야수야참-카루스 후자는 야수야첨-호로모 라고 하자만 대개 야수야참이라고 부른다
#754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00

10시 5분까지 새 설정이나 연장 요청이 없다면 종결.

#755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00
수드라
대륙거북이들의 대변
대륙 거북이들이 먹은 흙과 바위 사이에 섞인 석탄과 물기가 빠진 식물들이 섞여 만들어진 고화력 연료
여기다 불을 붙이면 엄청나게 타오르기에 인간 대장장이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연료로 인정받는다
#756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3:02
라분토

야수야참이된 대륙거북이들을 이끄는 삼인의 마왕중 한명으로 야수야참중에서도 육욕에 빠져 스스로의 육체를 인간화시킨존재들을 이끌고있다.

양성이며 대륙에서 육욕 색욕의 대명사로 알려져있으며 한때 욕망의 신으로 섬겨지기까지 했다
#757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03

일다,ㄴ 슬슬 규칙 타임.


설정의 종료는 설정이나 연장 요청 없이 5분이 지나면 종료입니다.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4. 남이 만든 설정에 대해 협의 없이 간섭 불가능

#758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3:05
바리툼

욕망에 패배해 야수야참이 된 대륙거북이를 이끄는 삼인의 마왕중 한명

쾌락주의자들을 이끌고았다 재미를 이유로 전쟝을 일으키고 망자를 모독한다

또한 신에게 도전한 전적이 있다 물론 재미를 위해 도전한것
#759이름 없음(17881E+63)2016-08-21 (일) 13:08
바바야 코샤르투스

야수야참 삼대마왕중 가장 위험하고 마왕의 칭호에 적합한존재

세계의 멸망을 바라며 음모를 꾸미는 이로 텐타크를 도구로 생각하고 후토를 열고자 준비를 하며 외계의 악신들을 부리고있다
#760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12
데바
야수야참들에 피해를 입고 광기와 신념과 확신에 미쳐 날뛰는 대륙거북이들
텐타크들이 있을것이라 보이는 지역에 야크샤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
야수야참들을 덮쳐 사냥하고 조각내어 경고의 의미로 대륙 전역에 흩뿌리며
아루아들의 속삭임을 광기어린 기합으로 무로 되돌린다
야수야참이나 데바나 둘다 위험하기는 매한가지지만
데바가 그나마 정의의 편에 가깝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761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15
아라나자
첫번째이자 종언의 데바
부친이 첫번째 야수야참이 되어 자신의 부인과 어머니,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참살당했으며
그에 절망해 부친을 불태우고 다른 가족들의 락사샤를 대리고 아루아와 텐타클들과의 전쟁에 나선 데바
...사실 어지간한 야수야참보다 그가 야크샤를 사용해 파괴한 영역이 더 크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762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19
라마와 시타
부부의 데바, 최강의 사령술사들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의 형제였단 야수야참들에 의해 살육당한 원한으로 야수야참들을 사냥하기 위해 나선 데바
둘의 부부는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은 싸움의 끝에 수많은 야수야참들과 싸움의 끝에 사망했으나
서로가 서로를 사령술로 붙잡아 죽은이로 되살아났고 수많은 야수야참들을 사냥하기 위해 세계를 떠돌고 있다
#763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23

종료 1분 전.

연장 신청 등이 없다면 종결합니다

#764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25
우샤스
아스트라에 가장 능한 데바
오랜 과거 수많은 야수야참들이 아바타라들에 싸움을 걸었고 그들 중 우샤스도 있었다고 한다
우샤스를 필두로 한 아바타라들은 해안을 뒤덮고 몰려오는 바바야와 야수야참들에 맞서 싸웠지만 역부족이었으며
우샤스는 야수야참들의 근거지로 끌려가 아루아들의 유혹을 받았지만
그 어떠한 유혹도 이미 광기와 신념과 확신에 가득찬 우샤스를 유혹하지 못했다
결국 데바가 된 우샤스는 수많은 야수야참들과 싸워 탈출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서 야수야참들을 사냥하고 있다 한다
#765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25
저는 종결
#766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28

>>764로, 30분까지 기다리고, 진짜 더 없으면 끝납니다.

#767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29
아 하나만 더
데바가 된 대륙거북이들은 강해지지 않는다
그저 광기에 가득차 다른 대륙 거북이들이 하지 않는 행위를 할고 한계를 넘어선 것 뿐이다
보통 야크샤는 아주 위험한 상태에서 아주 좁은 범위에만 써야 하지만
데바들은 이 야크샤를 전력으로 흩뿌리고 있으며 동시에 통상적으로는 다른 대륙 거북이들에게 먹히지 않는 야크샤를 완전히 말려 죽일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야수야참들도 이런 짓을 할 수 있냐 하면 불가능으로
그들은 그저 미혹에 넘어가 타락한 것 뿐이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는 커녕 해이해진 정신과 방종한 육체로 인해 다른 대륙 거북이들과 비교해도 한계치가 낮아져 있다
#768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30

그럼 34분까지로 연장.

#769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31
아 저는 그냥 그걸로 끝이에요
#770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33

다시, 종결까지 1분.

#771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34
광기어린 데바
타락한 야수야참
현자 대륙거북이
이렇게 정리하면 되는건가
#772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36

종결.

#773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3:39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신성 마법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걸 쓴다는거죠.
#774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3:40

지금 설정 읽어보다가 >>740 보고 생각난건데요.

...제 양판소 어디로 갔을까요.

헤카테케이레스으으으으으으!

#775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3:4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어떻게보면 우린 다른 양판소보다는 그나마 욕 안먹을정도의 세계관을 짜고있잖아.
#776이름 없음(32429E+67)2016-08-21 (일) 13:47
>>774 양판소? 죽었어요
#777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4:27

샤워하고 왔습니다.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앵커로 인해 만들어진 설정 말고, 고르곤때 언급됬던 성배군 오리지널 설정을 풀다 자려 합니다.


...내일이 개학이라.

일단 무언가 궁금한 뒷설정 같은게 있으신가요?
30분까지 없으면 순차적으로 풀어갑니다.

#778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4:32

아무도 없군, 그럼 적당히 마법과 무공부터 시작합니다.

#779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4:36
뭐부터 물어봐야될지 감이 안잡혀서요;;
#780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4:52

적당히 요약하면, 마법은 외향적이고 무공은 내향적입니다.
외향적 힘을 마법으로 분류하고 내향적 힘을 무공으로 분류한다는 말이 더 알맞겠군요.

먼저 마법.
마법은 '세계를 바꾸는 힘'으로 그렇기에 외향적입니다.
세계의 법칙을 자신의 의지로 비틀어 현상을 발생시킵니다.
세계의 법칙을 주무르며, 그 법칙을 때로 추가하고 때로는 바꾸며 세계의 진리를 탐구하는 것.
그렇기에 자연이나 다른 것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며, 과학자와도 약간 겹치는 면이 있습니다.
주문같은 건 자신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자기최면 비스무리 한 것.

무공은 '자신을 바꾸는 힘'으로 그렇기에 내향적입니다.
자신을 세계보다 더 높은 곳으로 진화시킵니다.
스스로의 몸에 그 한계가 제한되기에 마법같이 큰 변화는 없지만, 신검합일등의 경지로 다른 것을 자신이라 인식하는 경지에 이르면 굉장해집니다.
이건 본인이 하나의 법칙이 되는 것과 같아, 기본적으로 자신 외의 다른 이능에 저항을 가지게 됩니다.
그냥 세계의 법칙에서 벗어나 또하나의 소우주가 된단 느낌.

기를 둘러 마법을 벤다거나 하는 게 무공이 가진 속성 덕에 가능합니다.


만류귀종의 경지란, 무공으로도 마법같은 일이 가능해지고 마법으로 무공같은 일이 가능해지는 때입니다.

무인이 세상 모든 것이 자신과 하나라고 깨닫는 물아일체.
마법사는 자신마저 세계의 법칙의 하나란 것을 깨달을 때.

무인은 세계의 흐름을 뒤바꾸는 일이 가능해지고 마법사는 자신을 세계의 법칙에서 오롯한, 독립된 존재가 되게 만드는 경지입니다..

덧붙여 과학은 세계 그 자체의 수준을 상승시키는 힘입니다.

#781이름 없음(47561E+72)2016-08-21 (일) 14:56
흠흠 그렇군요. 그럼 인류의 사이킥과 고양이의 요력, 뭐 이건 제가 앵커한거지만 대륙거북이의 아스트라는 어떤 식으로?
#782성배군(골든) ◆gmZ2kt9BDc(07174E+68)2016-08-21 (일) 14:58

적당적당 양판스러운 설정.

옛 인간은 저걸 다 겁나 높이 찍었는데 서로 투닥거리다 망한 겁니다.

너무 쌔서 서로가 견제타라 생각했는데 맞아보니 치명타.

사실 뒷설정이 몇개 더 있긴 한데...

하1.

옛 인간에 대한 설정

1. 공개
2. 나중에.

#783성배군(골든) ◆gmZ2kt9BDc(99205E+65)2016-08-21 (일) 15:02

>>781 사이킥은 자신의 영혼으로 하는것이기에 분류상 내향.
요력은 어느 수단이라기보단 연료라 고양이의 성향마다 다르게 사용됩니다.

아스트라나 신성마법은(일단 양판소니까 있기는 한걸로)
신이 내려주는 것이기에 따로 분류됩니다.

#784이름 없음(44959E+69)2016-08-21 (일) 15:04
옛 인간은 다음의 재미를 위해 남겨놓자고요.
#785이름 없음(70369E+56)2016-08-21 (일) 15:06
그런데 말입니다... 뜸금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옛 인간의 기술력으로 '신'라 일컬어 지는 존재들을 없에거나 할 수 있나요?
#786성배군(골든) ◆gmZ2kt9BDc(99205E+65)2016-08-21 (일) 15:11

>>785
그러니까 제가 예전에 말했던 신>=올드 원들을 비롯한 의지를 가진 본질>의지 없는 본질 >지성체

.여기서 탑에 위치한 신이라면...
인간 종족의 기술력으론 불가능.

가능한 개인은 있었습니다.

옛 인간의 뒷설정에서 자세히 나오지만 나중에 공개가 되었으므로 여기까지.

#787이름 없음(70369E+56)2016-08-21 (일) 15:15
종족단위로도 못하는 걸 개인으로 하다니... 대체 그자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덜덜)
#788성배군(골든) ◆gmZ2kt9BDc(99205E+65)2016-08-21 (일) 15:19

>>787 대륙 설정까지 끝나고 나서 옛 인간 설정 풀 때.
힌트는 인간 설정에서 나왔던 '마왕'


그리고 전투력에 관한 설명은...

예전에 했던 말 그대로 개인의 한계.

그렇기에 전투력 99와 100은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99는 일단 어딘가에선 다른 사람과 교류해야 하는 반면 100은 타인이란 것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789성배군(골든) ◆gmZ2kt9BDc(99205E+65)2016-08-21 (일) 15:32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다들 좋은 꿈 꾸시길.

#790이름 없음(44959E+69)2016-08-21 (일) 15:33
수고하셨어요~
#791이름 없음(70369E+56)2016-08-21 (일) 15:38
잘 주무세요
#792이름 없음(08617E+55)2016-08-22 (월) 08:13
오늘 오후는 없군
밤에는 있으려나
#793성배군(골든) ◆gmZ2kt9BDc(60738E+59)2016-08-22 (월) 13:53

오늘은 연재가 없을 확률이 지극히 높습니다.


...아, 수행평가라니.

#794이름 없음(68682E+65)2016-08-22 (월) 14:10
ㅂㄷㅂㄷ
대륙거북이가...
#795이름 없음(44959E+69)2016-08-22 (월) 14:22
이런 힘내요. 어장주
#796성배군(골든) ◆gmZ2kt9BDc(99148E+69)2016-08-22 (월) 17:14

으어어어어...

일단 설정을 좀 훑어봤습니다.

>>758은 수정됩니다.
올드 원도 세상에 내려오는게 거의 없는데, 그 위의 신들은 나타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서.
힌두쪽과 연관시키면 아바타라와 사흘 낮 사흘 밤을 싸우게 하는데...


문제는 여기.
얘내들은 모순되는 설정을 가진 게 없습니다.
선택지를 제작한다면 2개 정도.

그래서 투표입니다.

기한은 제가 다음 레스를 남길 때 까지.

1. 그냥 바로 하나로.
2. 2개로 나눈다.
3. 무언가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적어주세요.


다들 좋은 꿈 꾸시길,..

#797이름 없음(66438E+73)2016-08-22 (월) 17:29
1번 저는 그냥 하나로 하는게 나을것같네요. 어장주님이 많이 힘드실것같기도하고 저도 기다리기만하는건 별로 좋아하지않는지라;;

그리고 모순되는 설정이 없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우리들이 신경쓴 설정이 칭찬받았다는 느낌이에요.
#798이름 없음(74306E+70)2016-08-22 (월) 21:51
1번이요.
#799이름 없음(9038E+66)2016-08-23 (화) 01:52
1번요
#800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02:44
이드의 짐승 야슈야참
에고의 수행자 거북이
슈퍼에고의 광인 데바
이런 느낌이 든다...
#801성배군(골든) ◆gmZ2kt9BDc(38948E+65)2016-08-23 (화) 03:59

그럼 바로 하나로 합니다.

>>787
설정이 점점 방향성이 통일되어가더군요.
인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거북이의 경우에는 확실한 방향성이 느껴집니다.

#802이름 없음(66438E+73)2016-08-23 (화) 04:03
이게 다 제가 처음 앵커로 판을 깔아놔서 그렇습니다! 하하하! (허세)
#803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05:55
점점 하면 할수록 참치들의 단결력이 늘어나는 기분.
#804이름 없음(8202E+62)2016-08-23 (화) 05:58
중간에 코스믹 호러적 설정 원하던 참치가 나가고 설덕기질 있는 참치가 늘어나다보니 당연힌 결말일지도요
#805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06:01
코즈믹 호러형 종족이 너무 많아봐야 오히려 단순해지죠..
흑막은 종족 하나면 충분한거라구!
#806이름 없음(66438E+73)2016-08-23 (화) 06:05
대놓고 어반 판타지를 쓴다면 모를까 이건 양판소니까요!
#807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06:20
양판소라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기분이지만(머엉)
#808이름 없음(80242E+62)2016-08-23 (화) 06:35
코스믹 호러의 올드원
황금의 종족 헤카테케이레스
고양이(큐베)
어째서인지 흉악한 해파리
흑막 텐타크
계산 변경전에는 먼치킨이던 고르곤
이거 말고는 인상이 미묘하다
#809이름 없음(58592E+63)2016-08-23 (화) 07:33
오늘 오후도 없나...
#810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1:36

>>808 지금도 사기캐지만...


일단 까먹은 거 하나.

직후, 0-100 다이스.
고양이 전투력.

#811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1:37
.dice 0 100. = 97
#812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1:37
고양이 높아!!
#813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1:37

허?

#814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1:37
.dice 0 100. = 79
.dice 0 100. = 17
.dice 0 100. = 95
.dice 0 100. = 13
#815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1:38
진짜로 이 세계.. 괜찬은거냐..
#816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1:39
90대가 왜 이렇게 흔한건지. 깨달은 자들도 아니고 그냥 평균 전투력일 뿐인데..
#817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1:40

전부 상향평준화라니.

인간을 제외하면 가장 약한 종족이 둘만 모이면 가장 강한 종족을 여유롭게 상대할 수 있는 세계.


일단 단순 더하기 계산이고, 전투력이 전투력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 실제로 이렇지 않긴 할 텐데...

뭐야 이 세계 무서워.


그리고 직후 판정 하나 더.
0-9.

#818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1:41
.dice 0 9. = 6
#819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1:44

저것중 계약자와는 일반적으로 6할 정도의 힘이 공유됩니다.
그 이상은 계약자와 고양이의 몫.

#820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1:46
대략 77정도인가
#821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1:50

일단 다시 말씀드리지만, 100과 99의 격차는 겁나 큽니다.

그런데 100이 상한선이냐면 그건 또 아니에요.
저 100은 전에 설명했던 만류귀종의 경지에 들어서는 수준입니다.


이 세계에서 기본 능력으로 가장 높은 경지에 있는 것이 해파리라니...

역시 순수한 만큼 강해지나 봅니다.

#822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1:58
인간 15
텐타크 59(100)
해파리 98
고르곤 95
나가 56
인어 86
고양이 97
텐타크가 약골이네
#823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1:59
다른 세계면 나가도 중간은 가거나, 약한 세계면 상위권도 가는 숫자인데 현실은..
#824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2:00
>>822 저쪽은 봉인이 풀리면 무시무시해지니 패스.
#825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06

인간 빼고 계산한 세계 평균이 81.833333...
이 세계는 마경이야...

일단 최빈값 기준으로는 15입니다.
인간이 모든 종족 중 최다수라.

#826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2:07
그래도 인간 우호에 가까운 종족이 상당수라 상냥한 세계..일지도.
#827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10

외계인이 나타났을 때 전투력 최빈값에 무턱대고 쳤다가는 역으로 박살.

그렇다고 인간을 쳤다가는 별 해괴한 마기술을 들고와서...
사이킥! 자동인형! 후후... 아드라 파워!


진짜 마경이야 여기...

#828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2:11
99와 100의 격차는 겁나 크다고 해도, 90대도 진짜로 어마어마하게 강할거니까요. 어디까지나 "종족 평균"이 저 정도인것도 있고.
#829이름 없음(66438E+73)2016-08-23 (화) 12:14
제 생각에는 불타는 군단도 여길 찾아오는것조차 꺼려할것같아요.
#830이름 없음(9038E+66)2016-08-23 (화) 12:16
헤카테케이레스들의 전투력은...올드원처럼 배경?
#831이름 없음(66438E+73)2016-08-23 (화) 12:17
배경이겠죠. 거의 다 별이 되어 산화한것같으니까.
#832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2:18
헤카테케이레스들은 이미 별이 되가니까 배경입니다
#833이름 없음(9038E+66)2016-08-23 (화) 12:19
그럼 배경이 두종족이고 대부분이 90대의 전력 한종족은 봉인 풀면 100이고 15인 인간은 자신보단 발명품들이 막강...
#834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19

>>830

배경입니다.

솔직히 말해 전투력 100을 초월한 시점부터 수치는 별 의미 없습니다.

저기부터는 그냥 깨달음과 묘사로만 다루려고요.

요약하자면,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전투력은 100이 한계라는 적당적당한 설정입니다.

#835이름 없음(55228E+64)2016-08-23 (화) 12:20
진짜 외계에서 침략해왔다가는 역관광 정도로 안 끝날 것 같은 세계.
#836이름 없음(9038E+66)2016-08-23 (화) 12:20
100은 일반

100을 넘으면 에픽

???
#837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2:21
근데 대륙거북이 야크샤 아무리 봐도 즉사기 아니야?
완전한 질서라는건 엔트로피 값이 0이라는 거고
엔트로피 값이 0이 되면 그건 순수한 절대영도의 결정체화니까
이러고 전투력 낮게 나오면 웃는다
#838이름 없음(9038E+66)2016-08-23 (화) 12:21
그나저나 나는 거북이가 보고싶다 우워~~~♡♡♡♡♡
#839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23

>>836 100 이상부터입니다.
100부터 에픽.

99까진 인간
100은 인외..

제가 좀 했갈리게 써놨었네요. 죄송합니다.

#840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26

>>937 엔트로피가 100퍼센트일 때 절대영도일겁니다.
저도 설정 때문에 좀 했갈리긴 하는데...

열을 먹는 것이면 엔트로피 증가가 맞아요.
무질서와 자유에너지 엄밀히 다르다긴 하지만, 제 짧은 지식으론 일단 여기가 한계고..

그런데 엔트로피가 0일때 즉사기란 것도 맞는게, 그럼 순수한 에너지로 공간이 다 꽉 차있다는 소리가 될 텐데....
이거 항성이나 그런 정도의 수준 이상일 듯 합니다.

#841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2:30
엔트로피가 100퍼일때는 미지근해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오랜만에 과학책 찾아봤는데 엔트로피가 0이면 절대영도의 결정체 자체는 맞습니다
정확히는 열이 결정체 안에 갖혀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결정체 내부는 엄청나게 뜨겁지만 결정체 밖에서 결정체를 보면 절대영도라는 군요
#842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36

>>841
아, 엔트로피 100일때의 현상을 제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엔트로피 미지근이란 표현이 비슷하군요.
에너지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평행세계.
절대영도에서 운동이 멈춘다는 것과 비슷해서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843이름 없음(9038E+66)2016-08-23 (화) 12:40
시작 언재 하나욥!!@_@ :-[ O:-)
#844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2:44

>>843 지금은 독서실이라 진행은 무리고, 초안만 대충 노트에 끼적이는 상태라...
보통 시작은 12시 10분 전후입니다.

엔트로피가 최대치일 때에 대한건 찾아볼 수록 머리아프군요.
열사가 빅 프리즈와 동일취급은 안되는데 원인은 비슷하니 나 원...


에이, 몰라. 일단 아크샤 관련 설정은 판타지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어장주의 능력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

#845이름 없음(66438E+73)2016-08-23 (화) 12:45
하하하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저도 베다랑 트리무르티 관련 설정 짤때 너무 엉성해서 부끄러웠다고요. 하하하하
#846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3:39

아무리 능력 부족이라고 해도 그냥 넘어가긴 그래서 오랜만에 과학책을 좀 들쑤셨는데...

엔트로피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부족이 있었습니다.
엔트로피 최대치를 찍는다고 했을 때, 그 에너지 평형 상황이 '어떤' 에너지느냐에 따라 갈라지네요.
일단 빛에너지일 경우 절대영도가 되고, 열에너지일 경우 열사 상태.
어느 경우에도 열 교환같은 에너지 교환은 일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트로피가 0에 수렴할 때 외부에서 관측할 때 절대영도부터는 닫힌 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여기서부턴 포기.
예전에 때려친 전공이니 이쯤 해두고, 지금까지를 바탕으로 이쿠샤의 설정을 짜려 합니다.

일단 설정에 나온게 열이니, 빛에너지보단 열에너지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만, 혹시 모르니 하3 다수결.

(어디를 선택해도 야매 과학이지만) 에너지의 형태.
1. 열
2. 빛

#847이름 없음(74306E+70)2016-08-23 (화) 13:41
#848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3:58

앵커가 하나 있어야 쓸 방향을 정하지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제 묘사엔 한계가 있으니, 거기서 거기일 수도.

#849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4:22
이쿠샤는 가면라이더에 나온 라이더 아닌가...
솔직히 거북이들이 열을 먹는다 했으니 야크샤는 열을 먹어치우는 건가
#850성배군(골든) ◆gmZ2kt9BDc(10499E+62)2016-08-23 (화) 14:27

>>849 그건 자동완성 실수.
열로 선택하셨다고 봐도될까요?

#851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4:51
둘다 는 안되나요?
#852이름 없음(50843E+68)2016-08-23 (화) 14:51
안되면 열로요
#853이름 없음(71304E+60)2016-08-23 (화) 14:59
잊고있다가 오늘 생각나서 와봤더니 한창 과학 이야기들 중이시군요. 왠지 참가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감이...
#854성배군(골든) ◆gmZ2kt9BDc(4807E+64)2016-08-23 (화) 15:21

>>853 아직 8개의 대륙 설정이 남아있나이다.

덤으로, 할지 안할지 미정인 무레임 대륙 여행기도...?

#855이름 없음(95079E+55)2016-08-23 (화) 15:36
엔트로피 이야기가 나와서 그럽니다만 엔트로피를 '조작' 하는 행위 자체가 열을 소모... 그러니 엔프로피를 가중시키는 일을 합니다'맥스웰의 도깨비' 사고실험식에 따르면..... 헌대... 저도 이론물리학의 전공자도 아니뿐더라 이건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설정 어장이니 이런 말을 하면 혼날것 같군요. 부디 용서해주세요...!
#856성배군(골든) ◆gmZ2kt9BDc(4807E+64)2016-08-23 (화) 15:48

>>855 잘못이 없으시니 용서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가끔 딴데로 새는것도 설정의 묘미.

늦었지만, 작성 시작합니다.

#857이름 없음(95079E+55)2016-08-23 (화) 15:50
앗, 예. 제가 너무 긴장했나봅니다.
#858이름 없음(54338E+68)2016-08-23 (화) 15:57
오오 기다렸어요!
#859성배군(골든) ◆gmZ2kt9BDc(4807E+64)2016-08-23 (화) 16:31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어리석음은 무한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에버노트에 적겠다고 거듭 다짐을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뭘 잘못 눌렀는지 창이 꺼졌습니다.

....하. 진짜.

죄송합니다. 지금 타이핑은 무리일 듯 합니다.
저녁 10시까지는 대륙거북이의 설정을 올려두겠습니다.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혈압이 올라서...
소리 죽이고 키보드 치느라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다들 좋은 꿈 꾸시길.
거듭 죄송합니다. 일단 내일 재개할 때는 대륙 거북이의 설정을 확실히 끝내놓고 대륙 설정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860이름 없음(54338E+68)2016-08-23 (화) 16:34
뭐.......라고? 수고하셨어요.
#861이름 없음(95079E+55)2016-08-23 (화) 16:38
오오.... 맙소사... 신이시어...

어쨌거나 수고하셨습니다.!
#862이름 없음(16936E+60)2016-08-23 (화) 23:45
예비군 와서 하기
#863이름 없음(0209E+62)2016-08-24 (수) 11:45
12시까지 기달려야하나
#864이름 없음(0209E+62)2016-08-24 (수) 12:08
현재시각 저녁 9시...10시까지 올리신다니 계속 기다림
#865성배군(골든) ◆gmZ2kt9BDc(2295E+57)2016-08-24 (수) 12:24

대륙 거북이, 현자의 어둠은 어디를 향했는가.

오래되었다, 고풍스럽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그렇기에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말을 적어보려 한다.
오래된 이는 그 흘러간 세월만큼 현명해진다.
그렇기에 예로부터, 이들 대륙거북이는 현명한 종족으로 알려졌었겠지.
현명함.

현자는 꿈꾼다. 그러나 범인은 말한다.
그대의 그 모든 것은 한없이 높은 곳에 있어 우리에겐 어떤 의미도 없노라 냉정히 자른다.

현자의 지식을 배우려 하는 이는 작다.
본능에 따라 빨라지느냐, 현명해져 느려지는가.

현자, 대륙거북이는 평생 단 한번만 알을 낳는다. 그 수가 약 50.
알이 깨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년.
그 동안, 그는 자신의 지식을 모두 머금은 자신의 일부를 알과 정성스레 연결한다.

락샤샤라 불리는 대륙거북이의 단말은 대륙거북이의 일부이자 그 자신이며, 대륙거북이의 사자이나 본인이기도 한 존재이다.
차라리 그것은 영혼의 조각이라 하는 편이 옳으리라.
똑같이 사고하고, 똑같이 생각하여, 원하는 행동을 한다.
단말 각각의 개성이란, 대륙거북이 자신이 가진 각기 다른 부분의 표출.

보통 100개의 락샤샤를 가진 대륙거북이들은, 서로 다른 100명의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것과 진배없다.

다시 말해, 이들에게 있어서 출산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몸을 헌신하는 과정이다.
아버지에게 하나, 어머니에게 하나.
사랑으로, 희생으로 태어난 아이.

2개의 영혼은 아이에게 깃들어, 1년간의 그들의 혼을 보듬어준다.
대륙거북이가 대륙거북이로서 자랄 수 있도록.

온 세상에 깃든 신의 이름을 속삭여주고, 사랑을 말해준다.
세상에 있는 악의에 대해 말해준다. 그러나 그건 그를 넘어서는 선의로 덮여지리라.

'언제나, 힘든 일이 있을 거야.'
'너에게 다가올 세상이 너무 차가울 수도 있단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려무나.'
'우리가 언제나 같이 있단다.'

아이가 깨어날 때, 그들은 말하겠지.
그 한없이 자애로운 커다란 눈으로, 이제 갓 태어난 아이의 눈을 마주보면서.
야생의 자유, 현자의 가르침.


그러면 어느 아이들은 고개를 저을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에서 살아가겠다 말하고,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부모의 품에서 떨어져 나가리라.
그들에게 있어 부모를 증명해 주는 것은, 첫 두 락샤샤.
그러나 이제부터 그 락샤샤마저 부모와 연결이 끊어지고, 그들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야생다운 빠름으로, 수십, 수백의 세월에 걸쳐 그는 서서히 현자가 되어가리라.

어느 아이는 죽을 수도 있겠지.
누군가는 분명 커다란 상처를 입겠지.
아무도 보아주는 이 없는 시해의 밑바닥, 물거품으로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야생.

스스로의 의지로 결정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 스스로 독립하는, 자유의 현자의 길.
모든 것에 깃든 신의 이름을 스스로 깨치고, 마침내 그 이름을 부르리라.


어떤 아이들은, 그들 부모에게서 현자의 길을 걷겠다 답하리라.
그렇다면 부모들은 기쁘게, 그 아이들을 데리고 바닷 속ㅇ의 둥지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하나부터,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것을 알려주겠지.
언젠가 그들이 아ㄹ 속에서 잠들어 있을때 속삭여주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에 깃든 신의 이름을.
만물에 스며든 신성을.
그 어떤 것에도, 공기 하나하나에도, 겁쟁이 굴에게도, 사나운 게에게도.
그들 모든 것에 숨어있는 신을 속삭여 주리라.
그러면 아이들은 세계를 향해 경배를 올릴 것이다.

한없이 아름다워, 한없는 기쁨으로 가득한 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속으로 삼키며, 그들 신을 섬기는 방법을 전수할 것이다.
이 세상 그 어떤 것이라도 위대한 신이 안에 숨어 있단다.
기도하렴. 신님에게요?
자신에게. 너희 안에도 신님은 깃들어 있단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 속에서, 너희 스스로에게 물어보려무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면요?

계속해서, 계속해서 기도하거라. 언젠가 너희 안의 어둠을 지나, 빛에 그 기도가 닿는다면...
그때 너희는 듣게 될 거란다, 세상에 충만한 기쁨을.
노래하는 바다를, 저 멀리서 실려오는 꽃의 합창을.

그때, 신께서는 너희에게 이름을 빌려주신단다.

완성된 현자로서 자라나는 아이.
야생의 빠름을 모르나 현자의 신중함을 안다.

#866이름 없음(0209E+62)2016-08-24 (수) 12:27
오오옷 올라왔다!
#867성배군(골든) ◆gmZ2kt9BDc(2295E+57)2016-08-24 (수) 12:55

오래된 만큼 이들은 점점 거대해진다.
흘러간 세월을 머금으며, 이들은 서서히 커가는 것이다.

50년의 세월이 지나면, 이제 그들 사회에서도 대륙거북이는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야생을 택한 이라면 그 누구도 감히 해할 수 없게 되리라.
현자로서 커간 이라면, 비로소 부모에게서 독립해 또다른 현자로서 살아그는 길이다.
이때부터 이들에게는 더 이상 음식이 필요없게 된다, 세상의 힘을 받아들여, 그것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니까.
누군가는 말한다, 그것은 단순히 열을 받아들이는 힘이라고.
그러나 대륙거북이는 말한다. 만신의 이름을 알았을 때, 비로소 그들이 우리에게 힘을 내주는 것이라고.
열 뿐만이 아닌, 땅의, 바다의, 철의, 나무의 그 모든 것에게 힘을 조금씩 나누어 받으니까..

꼬리에서는 세상의 격정을 달래주는 한줄기 이슬이 맺힌다. 땅과 나무의 기운이 불과 만나 물로 화해 빚어진 위로, 필요한 만큼 이상의 힘들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수드라라 불리는 순수한 힘의 결정이 된다.
무엇보다 격렬하게 타오르는 그것은, 불타며 스스로의 힘을 다시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돌리리라.
그리하여 세상은 순환하고, 순리는 돌아간다.

이들에게 남은 것은, 그저 끝없는 수행.
자신을 갈고 닦아, 만물에 깃든 신과 소통하는 길.

옛날, 헤아릴 수도 없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먼 옛날에.
대륙거북이가 오만했던 시절이 있었다.
13개의 비보를 남기고, 오만은 거대한 악에 휩쓸려 날뛰었다.

옛 악, 모독적인 이들이 오만한 현자를 유혹한다.
현자는 신에게 도전하며, 스스로의 권능과 지혜에 취한다.
그리하여 떨어진다, 그리하여 타락한다. 스스로 가진 것에 자만한 이들은 더 이상 현자가 아니기에.
그 성질은 야수를 닮아, 그들을 야수야참이라 부른다.
다시, 떨어진 이들이 휘두른 폭력은 증오를 낳는다.
증오가진 이들은 떨어진 이들을 향해 검을 든다.
그 길이 현자의 길이 아니기에, 그들은 멈춰버린다.
그 모습에 광신이 있어, 그들을 데바라 부른다.

끔찍한 상잔의 끝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던 진실한 현자들은 기둥을 세웠다.
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말 것을 당부하는 탑. 거북이를 이끄는 등불.
쿠로몬이라 불리는 탑. 세상을 대하는 법.
만물에 깃든 신에게로의 찬미를 적은 수정빛의 탑.
베다라 불리는 경전의 원전이 그곳에 있어, 모든 대륙거북이는 일생에 한번 세계에 흩어진 탑을 찾아 순례한다.

어두운 목소리에 홀리는 이 있으며, 증오의 광기에 몸을 맡기는 이 또한 있다.
그 모든 유혹을 떨쳐내, 마침내 순례에 끝에 도달한 거북.
야생다운 자유로움으로, 현자다운 신중함으로.
모든 악을 끊고, 세 경전의 내용을 깨달았을 때.그들은 세상의 본질과 접한다.

만들어라, 유지하라, 파괴하라.
그리고 다시 한번, 회귀한다.

파괴는 창조를 낳아, 창조는 이어져, 마침내 그것은 파괴에 닿는다.
모든 것이 끝업시 이어지니 그것이 세계의 진리.

그 순리를 깨달아, 마침내 지고한 세 신의 이름.
만신의 이름 속에서 숨겨진 그 진실된 이름을 깨닫는 자들만이 신의 대행자, 아바타라로 화한다.


지금은 여기까지.
학원 수업 끝나고 나서 마지막을 적습니다.

#868이름 없음(60111E+58)2016-08-24 (수) 12:55
오우
#869이름 없음(0209E+62)2016-08-24 (수) 13:08
기다릴께
#870이름 없음(54338E+68)2016-08-24 (수) 13:12
저는 여기서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871성배군(골든) ◆gmZ2kt9BDc(2295E+57)2016-08-24 (수) 14:09

자아, 그러면 어두운 시대의 이야기를 하자.
현자가 현자가 아니게 되었던 때.
음지에 잠든 어두운 것들이 혼란을 불러올 포석으로 삼은 우매한 현자의 시기에 대하여.

바투자투함, 13가지 비보. 그것에는 신이 담겨져 있어, 신을 자신의 잣대로 구속하려 한 현자의 오만함이 거기에 있다.

#872성배군(골든) ◆gmZ2kt9BDc(2295E+57)2016-08-24 (수) 14:09

아, 젠장. 클릭 실수.

#873성배군(골든) ◆gmZ2kt9BDc(2295E+57)2016-08-24 (수) 14:35

자아, 그러면 어두운 시대의 이야기를 하자.
현자가 현자가 아니게 되었던 때.
음지에 잠든 어두운 것들이 혼란을 불러올 포석으로 삼은 우매한 현자의 시기에 대하여.

바투자투함, 13가지 비보. 그것에는 신이 담겨져 있어, 신을 자신의 잣대로 구속하려 한 현자의 오만함이 거기에 있다.


아바타라로 화하여, 미루한의 자격을 얻은 이가 있었다.
신의 화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나들며, 잊힌 별의 비밀을 탐구하는 수호자.
그런 이들 중, 누구보다도 신과 깊이 소통하여, 누구보다 먼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자가 있었다.


그것이 불행이었다.

다른 이들은 볼 수 없었던 미래, 세계 바깥에서 온 이들이 내린 끔찍한 재앙.
이 세계의 것이 아니기에 본디 볼수 없었어야 했던, 그러나 보아버리고 말았던 무언가.
햐나미우는 그리하여 군세를 일으켰다.

세상의 온갖 것들에게, 신의 숨결을 불어넣어 거대한 군대로 조직하였다.
그가 본 끔찍한 미래는 그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신을 불러들였다.

백 여덟 사악한 신들이 그의 몸을 차지하여, 거대한 전쟁을 벌였다.
사악한 신들의 아래, 그를 따르는 망령들의 군세.
악몽의 28일은 햐나미우가 치열한 싸움 끝에 몸을 되찾아, 자살함으로써 끝났다.
그러나 진실은 알려지지 못한 채, 햐나미우는 미쳐버린 현자로 역사에 남았다.

그러나 그 시체는, 다른 바다거북이들이 그러한 것처럼 빛으로 화하지 않았다.
...못했다.


이 죽은 이의 28일은 대륙거북이들의 경각심을 불러왔다.
저런 사태를 막기 위해 더욱 큰 힘이 필요하단 것이다.
그렇게 13의 비보가 만들어지고, 현자는 서서히 오만해져, 마침나 깊고 어두운 곳의 손끝이 그들에게 닿는다.

속삭임.

신을 가장한 악마의 유혹.



라분토, 바리툼, 바바야 코샤르투스.

너희에게는 영원 이후의 영원을 얻을 힘이 있도다.
신을 넘어선 권능을, 존재 이후의 존재를 쟁취해낼 힘이.
신의 아바타라를 포기하여라, 너희야말로 곧 신일지니!

만물이 너희 말에 따른다, 만상이 너희의 언어에 복종한다.
너희가 신이 아니라면 그 누가 신이 될 것이냐.

현상의 지배자여, 신이란 무한한 현상의 연속이 아니더냐.
너희는 이미 현사을 다루는 권능을 손에 넣었다.
그렇다면 무한해지거라, 더럽다고 억누르고 무시하던 욕망을 풀어해쳐버리거라.
무한한 욕망 속에서야말로 너희에게 어울리는 무한이 그 손에 들어올 것이다.

야수야참의 탄생.

─그리하여 영겁의 찬탈자들이 세상에 도래하였다.


찬탈자들은 신위를 얻고자 하였고, 현자는 그것을 막고자 하였다.
그러나 영원을 찢어발기는 칼날에 현자는 상처입에, 그들은 증오를 기억하고 말았다.
신에게 힘을 빌리지 않고, 신을 지배하는 이들.
현자의 방법으로는 그 힘을 넘을 수 없어 보였다.
증오의 힘만이 그들의 세상에 대한 폭정을 막을 수 있어 보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금기를 풀었다.
오직, 증오로, 증오로만 금기를 휘두른다.

영혼과 대화하는 이들은 스스로의 영을 영원히 현세에 묶어두었고,
신의 힘을 빌려쓰는 이들은 가장 위험한 아스트라의 이름을 발설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그 어떤 아스트라보다도 기이하여, 위험한 아스트라.
아스트라의 틀 바깥에 있는 아스트라.

야크샤, 무신론의 아스트라였다.

이들의 견지로는,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신으로 받아들여진다.
말하자면 그것은 세상 만물에 대한 허무를 상징하는 것이며, 트리무르티의 파괴보다 더욱 절망적인 재생 없는 공허를 일컫는다.

그렇기에 이것은 아스트라이되 아스트라라 불리지 않는다.

야크샤는, 모든 신의 비존재를 서언하는 아스트라이다.
그 공간 내에서는 모든 아스트라가 멈추며, 신이 깃들어 있던 만물 모든 것이 쇠하기 시작한다.
이 공간은 대륙거북이의 주위에 형성되어, 그가 발걸음을 옮길 때 따라서 움직인다.

야크샤의 끝은 모든 것의 정지다.
신이 떠나, 모든 것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허무로 돌아가는 것이다.

불은 타오르지 않는다. 얼음은 녹지 않는다.
바람은 움직이지 않으며, 높은 것과 낮은 것의 차이가 사라진다.

이 공간 안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려는 시도는 차단된다.
왜냐하면, 시간마저 멈추기 때문이다.
영원한 정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무의 총합─.

그 내부에서는 끝없는 업화, 더 이상 불로서 존재하지 않는 불만이 맴돌며 정지된 모든 것을 허무로 되돌린다.

두 거대한 광기의 충돌이야말로 대륙거북이가 스스로를 되돌아볼 기회였다.

삼라만상을 꿰뚫는 현자들이여, 그대들은 이제 어디를 보는가.

#874성배군(골든) ◆gmZ2kt9BDc(05363E+59)2016-08-24 (수) 14:42

일단 대략 끝!
급하게 쓰느라 부족하긴 하지만, 야크샤는 그럭저럭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덤. 무신론을 믿는 건 힌두교에 진짜로 있는 종파라고 합니다.

#875이름 없음(60111E+58)2016-08-24 (수) 14:44
짝짝짝
#876이름 없음(54338E+68)2016-08-24 (수) 14:45
오 그 부분은 저도 들은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설마 그걸 이용하실줄은 몰랐네요.
#877성배군(골든) ◆gmZ2kt9BDc(4807E+64)2016-08-24 (수) 14:58

>>876 무신론의 신성.
중2심을 자극하지 않습니까!

그럼 일단, 직하.

0-100 다이스.

#878이름 없음(54338E+68)2016-08-24 (수) 14:59
.dice 0 100. = 39
#879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01

낮다!

이쪽도 특수기로 먹고사는 종족이군요.

그럼 트리무르티같은 게 아닌 가장 흔히 보이는 최빈값 아스트라의 능력을 판정합시다.

직후.

#880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01
마경 무레임에서 약한 값이 나왔다고?!
#881이름 없음(88559E+59)2016-08-24 (수) 15:02
.dice 0 100. = 32
#882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02
더 낮다고오오오?!
#883이름 없음(88559E+59)2016-08-24 (수) 15:02
신은 죽었다. by 니체
#884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03
아 뭐 이건 재미삼아서 굴리는거니까요!
#885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04
그런데 모든 것이 정지 된다는 설명은 열역학적 죽음(혹은 빅 프리즈) 상태의 우주를 가 생각나는 군요.
#886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09

대략 성체가 되어 아스트라를 다루게 되면 72군요.

큿.

이 이상, 트리무르티나 이쿠샤에 대한 내용은 판정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수치보단 묘사로 하는게 신비스럽지요.

#887이름 없음(51101E+63)2016-08-24 (수) 15:09
기본 전투력 최빈값+아스트라 최빈값 아닐까?

아니면 아스트라의 신들중 대다수가 거지의 신,장미의 신 잡초의 신등 약한신들일지도
#888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10

아, 71이었구나.

그럼 이걸로, 10 종족에 대한 설정이 일단락되었습니다!

#889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11
엔트로피 조작인 이쿠샤는 설명하려고 들 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그냥 신비한 느낌으로 나두는 것이 합당해 보이긴 하네요.
이건 즐기는 어장이지 이론과학 토론 어장이 아니니(...)
#890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11
가장 흔히 보이는 아스트라를 말하는거니까 아마 야그네야나 바르라, 나라야나 같은 애들은 약하지 않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어장주 수고하셨어요.
#891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13

아, 데바가 야크샤를 쓰면 야수야참도 야크샤를 쓸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야수야참의 전투력은 신에 대한 착취에 가까운 지배로부터 나오는데, 야크샤는 그 신들을 전부다 추방하니, 그냥 맨 몸뚱아리로 붙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족 대륙거북이도 야크샤를 켜야 접근 가능한 건 둘째치고.

저 야크샤의 공간 둘이 부딪치면 패자는 그 공간의 다른 것들처럼 소멸.
소립자 이하로 분해. 빛이 됩니다.(가오가이가 풍

그래서 야수야참에 대한 카운터로 데바가 작용 가능한거란 치밀(웃음)한 설정.

#892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14
그래도 일단 입자 상태로는 존재하긴 하군요. 끔살이라 문제지만.
#893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15
것보다. 느리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장장 10개 종족에 대하여 모두 완료하셨군요!
#894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16
이제 대륙의 설정이 남았군요. 또 어장주께서 고생할 것 보니....어휴.
#895이름 없음(88559E+59)2016-08-24 (수) 15:1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종족 수가 하필 최대치가 걸려서..
#896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23
Attachment

>>895 재미있었으니까 문제 나씽.


다음은 대륙 설정입니다!
지금까지 정해진 설정.

그림에 나와있지 않은 6번 대륙은 북극인 7번 대륙쯤의 위도에서 서쪽으로 일주합니다.
마찬가지로 나와있지 않은 8번 대륙은 호주처럼 남쪽에 홀로 떨어져 있으며, 특정한 시기에만 물 위로 올라옵니다.

1번과 3번은 좁은 육지와, 그것을 감싼 형태의 얼어붙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
□│□
□│□

□ : 얼음 │ : 육지.

345번은 다른 판이나 하나로 뭉쳐있습니다.

이외의 설정 전무.

그럼 최북단, 7번부터 설정을 잡아봅시다.


...그 전에, 판정 하나.

하3. 0-9입니다.

#897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24
.dice 0 9. = 0
#898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25
허억.... 직하 였다면 큰일 날뻔 했다.
#899이름 없음(51101E+63)2016-08-24 (수) 15:26
.dice 0 9. = 1
#900이름 없음(51101E+63)2016-08-24 (수) 15:26
여기서 펌블
#901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27

비교체험 극과 극!

아, 이번에 확실히 말하지만 저희 어장은 잡담도 범우에 ㅍ함합니다.
잡담이 범위에 걸리면 그 밑.
그 밑도 잡담이면 재판정.

#902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27
다갓의 심술이 심각하다.
#903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29
먼저 크리로 맛을 들이고 귀신같이 펌블이라니... 다갓 녀석, 너무 악랄한 전술이다!!!
#904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29

음, 이거. 어쩌지....


진짜. 진짜로 말이지 이거.




판정은 후토, 무레임을 감산 아홉 지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펌블이니, 확실하게 봉인에 허점이 있는 구역이 있고, 그걸 누군가는 발견했을 확률이 높군요.

예를 들어, 야수야참중 하나라던지.

#905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30
아, 안돼!!!! 내가 느리게 냈더라면 최소한 약체는 영구봉인 확정일 텐데!!! 다갓 이노오오옴!!!
#906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30
호오? 그거 아주 좋은 소재가 되겠군요. (흑막뇌)
#907이름 없음(51101E+63)2016-08-24 (수) 15:30
이제 영웅을 뽑아서 후토를 이용하려는 마왕을 쓰러뜨리눈건가
#908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31

확정 설정.

6번 대륙 : 공중대륙. 북극인 7번 대륙쯤의 위도에서 서쪽으로 일주합니다.
8번 대륙 : 수중 대륙. 호주처럼 남쪽에 홀로 떨어져 있으며, 특정한 시기에만 물 위로 올라옵니다.

1번과 3번은 좁은 육지와, 그것을 감싼 형태의 얼어붙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 먼저, 7번. 북극 설정부터 받습니다!

기한은 1시까지.

전보다 조금 더 연장해서, 최종 설정이나 연장 요청이 올라온지 7분이 경과하면 종결합니다.

#909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33

>>905 0이었으면 큰일이었습니다.

칼하오툼이 마지막에 죽으면서 봉인을 굉장히 강력하게 재구축.
밖을 관측이라도 가능하려면 재앙급의 괴물이 되어야 하는, 요약하자면 흑막에게 힘든 세상이 왔을 겁니다.

흑막 : 으아닛 챠! 악신과 교신이 앙대잖아?!

#910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34
빙하 밑에 거대한 신호시설이 있다. 지금은 중지 상태지만 작동시키면 가까운 시일내 외계의 무언가를 불러온다.
참고로 등장 방식은 차원의 틈 자체를 열어서 직통으로 무레임과 연결.
#911이름 없음(51101E+63)2016-08-24 (수) 15:36
강력한 크리쳐들이 다수 서식해서 어지간한 강자들도 굔디지 못한다
#912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37
열기에 취약하다. 여기에 서식하는 짐승들을 사냥하려면 불은 탁월한 선택.
#913이름 없음(51101E+63)2016-08-24 (수) 15:38
곳곳에 어떤 존재들과 싸우기 위해 만든 요새유적들이 다량 발견

#914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38

>>910 옛 인간놈들...!
도대체 재앙을 몇개나 남긴 거냐...!

그럼, 슬슬 옛 인간에 대한 재료를 하나둘 씩 풀 때가 되었지요.

일단 가장 빨리 앵커한 분의 질문 답변하거나 소설로 써올까요.

<clrwhite>0. 마왕</clr>
1. 자유
2. 인간의 기술력에 관해.
3. 영혼 세공과 사이킥
4. 대재앙

#915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39
가장 혹독한 환경인만큼 앵간한 모험가들도 이곳에 발을 들이기 힘들며

생태계또한 한정된 먹이 때문에 굉장히 처절하고 생존위주로 진화해왔다.
#916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40
3번!
#917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40
이왕 비밀이 탄로나거 0으로 하죠! 안된다면 4번으로 해주세요!
#918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40
제가 제일 열심히 앵커한 부분이기도하고 특히 어장주님이 어떻게 어레인지했을지 심장이 활화산마냥 뛰고있다고요!
#919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41

오, 이런. 0번이 실수로 드러났지만 3번이 됬으니 괜찮나.

#920이름 없음(51371E+66)2016-08-24 (수) 15:42
북극 어딘가에는 거대하고 끝을 알수없는 시커먼 구덩이가 있다.
그 주변을 지나가면 가끔 비명소리 비슷한 것이 들려오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그 구덩이가 지옥과 이어졌다고 주장하지만 구덩이에서 바람이 구덩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소리라고 보는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가끔 탐험가들이 그 구덩이 아래로 내려가보지만 대부분 가져온 밧줄이 모잘라 끝까지 내려갈수가 없었고 나머지는 모두 떨어져 죽었다.
#921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44
>>910 의 외계 존재는 사실 그레이트 올드 원or아우터 갓이나 옛 인간의 분파에서 갈라저 살아남아 더 강해진 녀석들로 하려고 했지만 이런건 제 권한이 아니라 뺏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죠.
#922이름 없음(51371E+66)2016-08-24 (수) 15:46
최북극을 둘러싼 거대한 산맥이 있다.
그 스핑크스처럼 우뚝솓은 산맥에는 털없는 거대장님팽귄들이 사는데 그들은 산맥을 넘으려는 자들을 잡아먹는다.
그 산맥 넘어에는 유적지가 있는데 펭귄들 때문에 제대로된 탐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923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50
최근 북극에서 유용한 광물의 광맥들이 발견되고있어 개발 작업을 감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혹독한 환경과 생태계 문제 때문에 함부로 접근하지못하는 상황이다.
#924이름 없음(51371E+66)2016-08-24 (수) 15:50
빙하숲

북극의 존재하는 얼음식물들로 이루어진 숲.
희귀한 얼음식물들은 연금술의 귀중한 재료들로 쓰인다.
하지만 최근 무레임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일부 빙하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925이름 없음(81908E+61)2016-08-24 (수) 15:53
이터널-포스-블리자드.
북극 대륙에서 가장 무서워해야하는 현상.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며, 보이는 즉시 멀리 피하는 것이 좋다.
이동하는 방향은 예측이 안되나, 휘말리면 당신은 죽는다. 잘 때 특히 조심하는게 좋다.
#926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5:53
이봐욬ㅋㅋㅋㅋ
#927이름 없음(51371E+66)2016-08-24 (수) 15:54
공중바다

북극의 거대한 빙하속에는 가끔식 생태계가 유지되고있는 바다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그 모습이 마치 바다가 공주에 떠있는 것같다고 해서 공중바다라고 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공중바다중 가장 큰것은 카스피 호 보다 약간 작은 크기다.
#928이름 없음(81908E+61)2016-08-24 (수) 15:55
이터널-포스-블리자드 현상으로 인해, 북극의 생물들은 한 곳에 오래 있으려 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
다행히도 땅 깊숙한 곳에는 이 현상이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건축물을 짓는 종족들은 땅속으로 건물을 짓고 생활한다.
#929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5:56
"중앙 궤도 통제소"

옛 인간이 남긴 시설. 이곳어딘가에 비밀스럽게 단단히 봉해져 있다. 무레임의 궤도상에 위치한 위성들에게 명령신호를 보낼수 있는 현재로선 유일한 곳. 바이오락으로 옛 인간의 유전자 표본으로만 해금할 수 있는 0급 프로토콜로 '하르마게돈'급 전략위성병기의 작동 코드또한 내재됨.
#930이름 없음(81908E+61)2016-08-24 (수) 15:58
>>926 -_-v
#931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5:58

그럼, 간단히 설명할까요.

사이킥은 그 유래부터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과학으로 마법을 이해하려 한 시도이나, 그 결과가 마법보단 무공에 가깝게 나타난 것이거든요.
일단 영혼 세공은 기본적으로 마법을 다루려 한 시도입니다.

일단 마법사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강력한 확신을 가진 것만을 현상으로 세계에 현현시킬 수 있습니다.
즉, 자신에게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나 신념같은 것이 마법사의 독창적인 마법으로 승화되며, 신념과도 같은 불확실한 것을 제외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마법은..

대부분 트라우마를 기본으로 합니다.

홍수에 휩쓸렸다. 일가족이 화마에 죽었다. 번개에 맞았다.
그런 온갖 트라우마가 된 기억들. 물리적인 게 아니라 언데드가 습격해왔다면 일반적인 사령술을 행사할 수 있겠지요..

과학자들을 일종의 결락으로 취급했습니다.
영혼 어딘가에서 그를 담당하는 부분이 깎여내려갔기에, 그를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 외부에서 힘을 끌어모으게 되고 이것이 마법으로 현현한다고 생각했지요.
고양이와 조금 닮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영혼에 세공을 가해 인위적으로 트라우마를 심어놓는 실험을 하게 됩니다.
마법과는 달리 과학은 균일화 되어 양산 가능한 능력자를 목표로 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사이커.

영혼의 결락을 채우는 것을, 외부의 힘이 아니라 스스로 드높은 경지에 이르러 매꾸는 것이기에 과학자들의 가정은 틀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원하던 능력자의 양산은 가능해졌습니다.
더욱 깊이 영혼을 깎아내려갈 수록 그것을 극복한 강한 능력자가.
어딘가를 깎아내리면 불의 능력이, 어딘가를 깎아내리면 물의 능력이.

영혼을 채우기 위해 내부에서 발생한 힘이 영혼의 공백을 통해 일부분 밖으로 손실되며,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이 사이킥이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즉, 무공의 원리로 마법의 현상을 일으키는 굉장히 특이한 능력이지요.
그로 인해 처음부터 만류귀종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능력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이기도 합니다.

지금 인간들이 자연적인 사이커가 가금 태어나는 건, 아직 세계에 남은 어둠이 깊어 영혼적인 결락이 발생하기 때문.
보통은 폐인이 되나, 그를 극복하면 사이커가 됩니다.
적당히 요약하면 고양이 될 영혼이 인간이 되면 사이커.

고양이의 요력도 지금 생각해보면 일단 마나를 재구성(외부 간섭, 마법)하고 그걸 몸에 축적(내부 간섭, 무공)하니 비슷한 면모가 있군요.
어, 이거 콜라보 거리가...?

그리고 아드라 중에는 영혼의 세공을 해서 깎여진 영혼들로 만들어진 여러 영혼의 혼합 아드라가 있습니다.
이건 다르게 말하면, 영혼의 대부분을 결락한 궁극의 트라우마들의 집약체로, 따라서 강대한 사이킥의 초상이 되기도 합니다.

순수 아드라는 올드 원의 순리에서 벗어나고자 옛 인간이 연구한 결과가 독창적으로 진화한 것..
본래 옛 인간은 죽은 다음의 부활을 노린 것입니다만, 그러나 지금은 영혼 장례가 되어 무궁한 세월의 걸쳐 혼의 순수한 힘만이 남아있는 결전병기 비슷한 무언가가 되었습니다.

적당히 요약해서 사이킥 아드라는 사혼의 구슬, 혹은 Fate의 흑성배.
순수 아드라, 이쪽도 영어로 번역해서 퓨리티 아드라는 드래곤볼 같은 것.

#932이름 없음(51371E+66)2016-08-24 (수) 16:00
크즈넷소브 절벽
자아를 가지고 대화도 할수있는 신기한 절벽이다.
이 절벽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면서 보내지만 자신의 관심을 끌만한 인물(기준은 불명)이 지나가면 깨어나서 대화를 시도한다.
그가하는 말은 수수께끼 투성이지만 그 안에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줄 힌트가 있다.
#933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6:00
눈 없는자

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거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으며 그렇다고 또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기괴하게도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지고있을 손 대신 쇠막대가 달려있는 기괴한 존재.

지적능력은 지금으로는 완전히 없다는것이 정설이며(그래서 눈[마음]없는 자) 주로 특정 지역을 지나가는 것들을 자신의 쇠막대를 진동시켜 휘두르는 것으로 완벽히 파괴하며

이 특정 지역을 지키는 특성 탓에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진 무언가가 아니냐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있다.
#934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6:01

일단 어장주 자체 연장.

샤워하고 올 때까지는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935이름 없음(88559E+59)2016-08-24 (수) 16:02
백령의 구 - 북극에 있는 강력한 마법 물품. 안에 영혼이 들어있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흰 구체로, 한기를 내뿜는다.
생성원인은 불분명하나, 실제로 영혼이 들어있지는 않음이 밝혀졌다. 최근에는 이터널-포스-블리자드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학설이 나왔다.
#936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6:03
호오? 그렇다는 소리는 어떤 이가 의도적으로 대량의 인간에게 강제로 묻지마 영혼 세공을 감행해 사람을 폐인으로 만드는 대사건을 일으키는것도 가능하다는 소리군요?

이거 좋구만 히히 (흑막뇌)
#937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04
씁. 4g다보니 아이피가 미쳐 날뛰네요. 이터널-포스-블리자드 관련된걸 쓴 참치는 전부 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938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07
빙경의 관
북극 대륙 어딘가에 있는 던전. 이 던전의 벽은 전부 깨끗한 얼음 거울로 되어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던전은 거울을 통해 수많은 환영을 보여주며, 끝까지 시련을 통과한 자는 안전하게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길을 걷거나 거울을 파괴하려 하면, 이터널-포스-블리자드가 있는 구역으로 날려버린다.
#939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11
"세타-크사이-감마"

살아 움직이는 눈보라 자체로 보이지만 그 실상은 수조억마리로 구성된 끝없이 자가복재를 실행하는 나노봇의 군집. 피해를 입어도 수조억마리가 하나씩 제곱으로 불어나기에 사실상 무레임 전체를 덥허버릴수도 있으나 일정 지역에서만 활동하며 긴급 상황이 아닌 이상 정해진 수 이상으로는 늘어나지 않는다. 전자기장을 변조해 표적이 된 것의 원자의 결집을 붕괴시켜 입자 단위로 분해시켜 이 군집에 삼켜지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살아남을수도 없다. 무생물이든 생물이는 관계없으며 중립상태이기에 먼저 적대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단, 그들의 지역을 친입하면 가차없이 공격한다. 회생된 대상은 이들의 재료로 된다.
#940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12
시론의 축복 - 얼음의 신이 내린다고 전해지는, 북극 대륙에서 가끔 보이는 현상.
..사실 오로라 현상이다. 하지만, 이 오로라 현상이 발생할 때는 주변 대기의 마력 농도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하여, 마력을 사용하는 존재들에게는 몇 안되는 기회가 된다.
#941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6:13
월식의 사원

온드라교의 총본산

여기는 온드라를 받들고 그 분의 축복을 받기위해 모이는 이들도 있지만 몇몇 이들은 아니 대부분의 이들은 다른 이유 때문에 이곳으로 온다.

왜냐면 이곳은 사랑의 한 측면인 실연의 아픔을 돕는 곳으로 주로 사랑했던 이들의 물품을 이곳에 공양하고 이 슬픔이 지나간후 새로운 인연이 올 수 있기를 비는 이를 축복하는것으로 상처입은 자들의 아픔을 덜어내는데 이것이 이 사원의 주 업무이다.
#942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14
>>939 추가설명. 여기서 '재료'라 함은, 세타-크사이-감마가 의미없이 무작위적으로 가공하거나 건설하는 구조물에 들어가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목표가 없어 폭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943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15
>>940 예를 들어, 현실을 개변하는 금주 위시를, 비교적 적은 제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거나, 전설의 무기 프레닐을 만들었다거나. 수많은 신화와 전설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이 이 현상이며, 현재도 기회만 된다면 큰 대가가 오기에 이 현상 하나 때문에 북극을 찾아오는 존재들이 있다.
#944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17
>>934 그러니까 대량의 마력의 포함하고있는 플라즈마 방전현상이라는 거라는 거죠? 이게 맞나요?
#945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21
>>944 943이라면, 네.
#946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26
이제 와서 보니 943이 아니라 934였군요! 아무튼 대답 감사드립니다!
#947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27
"타우-시그마"

지금은 거의 폐허가 거대한 군사시설이자 미사일기지. 온전하게 작동하는 기능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몇기의 온전한 전략핵병기기인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남아있어 작동 코드와 표적만 입력되면 언제든 발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의 위치는 불명이고 보안도 매우 엄격하게 되어있다.
#948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27
과학적인 현상으로도, 마력의 방출 원인은 규명해내지 못했다는 치밀한 설정.
#949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30
>>947 물론, 옛 인간 작품입니다. 지들 끼리 사싸우니라고 얼마 못가 멸망해 폭삭해버렸지만 마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몇몇의 병기들이 남아있습니다. 그중 하나 바로 이 작품.
#950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6:41

>>936
네, 가능합니다.
다만 영혼 세공 자체가 굉장히 섬세한 작업이라, 그걸 해내려면 옛 인류 수준이나 그 이상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빼먹은 사이커 설정 하나.
보통 영혼 세공은 영혼의 일부분을 때어내지만, 특수한 사이킥을 위해서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영혼의 일부분만을 남기고, 대부분을 절제.
여기까지만 한다면 더 강한 사이커 제작법이겠으나, 절제의 범위가문제입니다.

영혼에도 그 구심점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로, 다른 부분이 없다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구심점이 없다면 영혼은 산산히 흩어져, 어느 형태로도 가공 가능하지만 스스론 움직일 수 없는 침전 상태가 됩니다.


이 구심점의 이름은 마음이라 합니다.

마음만을 남겨두고, 인격, 사고방식, 자아를 비롯한 모든 것을 완전히 배제합니다.

대부분은 그 상태 그대로 죽지만, 만에 하나.
아니, 수의 의미가 없는 기적같은 의지로 그것을 버텨낸다면.

만류귀종과는 다른 또다른 궁극에 도달합니다.

그 사이킥의 성질은 거부. 다르게 표현하면 허무.

만류귀종이 자신이 모든 것에 닿는다면, 이것은 어떤 것도 자신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입니다.

능력은 모든 것의 무효화.
인간화된 허무 그 자체로, 세상 모든것을 거절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음이 죽어가며 발산하는 최후의 비명과도 같은 능력.

모든 이능에 대해 상성상 우위이며, 생명의 부모에서 나온 생존자는 이들.
다르게 말하면 그 때가 이 정도가 아니라면 생존 불가능한 마경이란 겁니다.

저 상성상 우위의 범위를 단적으로 말하자면, 야크샤도 씹어먹습니다.
그 내부에서 본인만은 생존 가능해요.

#951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6:42

음, 마지막 설정이 올라온지 10분이 넘었군요.

45분까지 추가가 없다면 종결.

#952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43
와-우! SCP재단에서 나오는 일종의 현실 고정 장치인 스켄트론 닻과 비슷한 거군요!
#953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6:46

종결.

#954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49
결과가 보고 싶은데 벌서 1시 49분이라는 게 걸린다....! 어쩔수 없이 조금만 더 하고 취침 할 수 밖에..... 큭....! 오늘이 휴일이었다면!!
#955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6:50

>>952 오, 처음 듣는 SCP네요. 혹시링크를 주실 수 있나요?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어요. 멋진 설정들입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956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4 (수) 16:52

>>954 요새 계속 2시 반쯤 잤더니 무리가 와 여기서 끝납니다.
좋은 꿈 꾸세요!

#957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53
>>955 그게 '이야기' 에서만 등장하는 거라 저도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알고 있는건 모든 초자연적 현상을 무력화 하고 현실을 정상(正常)으로 고정하는 거라고만 알고 있어요,
#958이름 없음(8078E+56)2016-08-24 (수) 16:53
앗, 예 수고하셨습니다!
#959이름 없음(67334E+69)2016-08-24 (수) 16:54
수고하셨어요.
#960이름 없음(69623E+59)2016-08-24 (수) 16:55
수고하셨습니다.
#961이름 없음(51371E+66)2016-08-24 (수) 16:58
수고하셨습니다.
스크랜턴 현실성 닻은 SCP-2000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나옵니다.
#962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0:45

>>961 아하. 타우미엘의 그것이군요.
비슷합니다만, 다른 점은 거부 대상이 이능에 한정되지 않는단 겁니다.
물리법칙 콩까!

같은 느낌.

아아, 사이터스 챕터 K 배경으로 백합 기사물이나 연재하고 싶다.

#963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00

적당히 판정 하나.
직하
09 다이스.
이 세계에서 몬스터의 위험도.

1에 가까울수록 위험, 통제 불가능.
9에 가까울수록 구축 완료!
0. 특수.

#964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07
.dice 0 9. = 8
#965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10

히익.

...그래, 몬스터가 버틸 수 있을만한 세계가 아니지...

그럼, 살아남은 몬스터들은?

직하.

1에 가까울수록 너무 위험해 건들지 못한 신화적 괴물.
9에 가까울수록 현실에서의 야생 맹수 비슷한 느낌.
0 은 특수.

#966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19
.dice 0 9. = 0
받아라!
#967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19
크리라고??! 이 다갓놈!!!! 으아아!
#968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20
무레임. 이 지옥 같은 행성. 옛 인류가 멸망한게 납득이 가는군.
#969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26
신급괴수들인가
#970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26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피조물일지도 몰라;;
#971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28
후토에서 뛰쳐나온걸지도
#972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29
'마법의 천적. 절대추적자,탄달로스의 샤낭개'나 '전염하는 광기, 우주에서 온 색체' 같은 미쳐돌아간 녀석들이라도 잔뜩 있는거 아니야? 이곳?
#973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30

....


허.


여기 진짜 마경이구나.
>>968 어제부터 크리만 나오시는 거 아닙니까?!

지금 무레임에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치는 현실에서의 야생 맹수 정도.
대부분이 사라지고, 남은 것은 소수로 조용히 명맥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분명히 어딘가에서는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누천의 세월을 잠들어 있는 용.
모든 죽은 것들의 지배자.
신의 사생아, 유형화된 개념.

신화 이전, 창세 이래부터 무레임을 활보하던 이들이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 대재앙 때 무레임에 넘어온 이도 있을 겁니다.
대재앙 속에서도 고요히 세계를 응시하는 역사.

눈에 담긴 것은 시간. 바라보는 것은 영원. 꿰뚫는 것은 찰나.

옛 인간의 시절에서부터도, 근원적인 공포로 전해내려온 영겁.





요약 : 잡몹은 희박, 그러나 보스는 최종컨텐츠 레이드 보스몹만 남았습니다!

#974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30

아, 그리고 몇개 더 있습니다만....

이것들은 옛 인간과 관련된 설정을 포함합니다.

열람하시겠습니까?


하3 다수결.

#975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31
그러니까 북극은 노스랜드!인거군요.

가자 노스랜드로! (하스스톤풍)
#976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31
#977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31
진짜 무레임에는 그레이트 올드 원이라도 여럿 잠들어 있는 듯. 이제 그로스만 등장에서 모두 깨우면 되겠군요. (착란)
#978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32
올드원들은 저 보스몹을 두고 보기만 하는건가...
#979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33
헤카테케이레스들이 저녀석들을 후토에 던져넣어버려야..
#980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34

>>978 세계 유지에는 별 영향을 안 끼치니까요.
음, 음, 이런 식으로 성배군 특제의 괴물들을 꺼낼 수 있어서 만족.

만약 무레임 기행기를 실제로 쓰게 된다면, 용을 상대하는 영웅 서사시가 나올 수도 있게 되었겠네요.

#981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35
옛 인류는 지들끼리 싸운게 아니라 이런 미쳐돌아간 것들과 싸우다가 멸망한 거였습니다. 어쩐지 다시 보니 뭔가 불쌍해 보이기까 (혼란)
#982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36
오히려 이런 강한 존재들이 있다는건 호응심을 불어일으키지 주인공의 최종 목표가 될 수도있고 좋구만 이거 (서사시뇌)
#983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36
그런데 악들 후토에 갇히지 않았어? 탈출한건가?
#984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37
후토 판정이 펌블이라서 봉인된 척하고 사실은 맘대로 튀어나올수도 잇어요.... 아마도!
#985이름 없음(69623E+59)2016-08-25 (목) 12:38
정말 이 세상은 오버파워 밸런스네.
#986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39

일단 인간 설정 공개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겁니다.

그 정도로 발달한 문명에서, 전쟁에 인간을 막 갈아넣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어딘가에는 흔히 지나가던 몬스터, 그러니까 잡몹. 생물병기를 제조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과연 생물병기만으로 끝일까요? 이미 자동인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니까요. 어디까지나.

대재앙을 거치며 대부분의 시설은 정지했을 겁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다시 그것을 기동시칸다면 어떨까요.


북극에 있는 눈 없는 자들이 그 가능성 중 하나를 시사합니다.
그 레스 본 때부터 머릿속에 있었던 생각이긴 하지만, 이렇게 현실화되는군요.

#987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41

아, 그리고 곧 세 어장 만들어옵니다.
그때부터 가속해주세요.

소원은 >>1001만.
제가 들어드릴 수 있는 한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설정 추가라던지, 그정도?

무레임 여행기 연재 같은건 좀 고민좀 해보고요....

#988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41
아하! 눈 없는 자들은 옛 인류가 만든 생체병기에 프로토타입 같은 거였군요! 버려진 것 같긴 하지만...
#990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45
제가 생각한게 바로 그겁니다. 옛 인류의 중요한 단서가 북극에 있다는식으로 설정하고싶어서 눈없는 자를 만든거였거든요. 제 의도를 잘알아차리셨네요. 감사드립니다.
#991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54

가속이 없잖아?!

그럼 일단 공지.
죄송하지만 오늘 진행은 무리일 듯 합니다.
그 대신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일은 아마 좀 빨리 시작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5시 반 정도. 그만큼 빨리 끝날 수도 있다는 게 문제이지만...

#992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56
ㄱㅅ
#993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2:56
1001이면 11번쨔 종족 떡밥을 공개햐랏
#994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57
음음 그렇군요 수고하셨어요.
#995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57
그리고!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앙속!
#996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59
또 한번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속!
#997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2:59
다시 한번 더어어어어 가아아아아아아아속!
#998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3:00
또 다시 한번 가아아아아아아아아속!
#999이름 없음(67334E+69)2016-08-25 (목) 13:00
격멸의 세컨드 가아아아아아아아아속!
#1000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3:07
무레임은 이미 충분히 지옥이야!! 평화를! 가속이다!
#1001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3:07
무레임은 이미 충분히 지옥이야!! 평화를! 가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