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어장은 AA가 주된 표현방식이 아닙니다.
※주의! 사키-saki-의 2차창작이므로 마작에 대해서 모른다면 참여하는데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주의! 남자주인공이 주변에 있는 많은 여성들을 공략하거나할 수 있으므로 불편하신 분은 넘어가주세요.
※주의! 어장주가 굉장히 게으르므로 곧잘 연재중지/연재재개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하의 주의사항을 유의하셨다면 즐겁게 즐겨주세요♪
에- 사키는 그다지 초유명 작품은 아니므로 아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애초에 거주인원이 얼마나 되는지도 몰라서 조금 곤란하네요.
참치어장은 꽤 오랜만이니까...
그래서, 15분까지는 사람을 조금 기다려볼까 합니다. 15분부터 잡담이랑 진행방식을 결정할테니까 채널 돌리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사키를 2차창작이라니....
사키는 재밌게 봤지만, 솔직히 룰을 몰라서 고민했는데, 여기도 그래야 돼?
사키..스레...! 그것도 귀중한 쿄타로 스레...!
>>2 저도 마작은 잘 모르므로, 설렁설렁 넘어갈 예정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육성계 미연시에 마작 요소가 조금 들어가 있는 정도에요.
본격적으로 마작을 치는 게 되면 어떻게든 설명하고 할테니까요... 즉, 마작 룰을 전혀 모르셔도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깡!
애초에 사키는 마작이라기보단 판타지니까!
에- 그래도 사람이 있어줘서 다행이네요. 기본적으로 이 스레는 여자들 투성이인 사키-saki-에서 혼자만 남자 고교생이라는 스가 쿄타로를 주인공으로 한 스레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쿄타로를 프로급 마작사로 키우거나, 하렘왕으로 만들 수도 있는겁니다!(반짝)
사키 스레 스레딕 시절에 꽤 있었는데
역시 마작 룰이 가장 큰 난제지
재미있어...재미있어...! 광기에 어린 행위 만큼이나 재미있어..!
어장주에게나, 참치에게나 마작 룰이 큰 난제같아.
뭐 몰라도 괜찮다는 듯하니 일단 기대.
그러고 보니 사지방 연재하던 사람도 있던가
그래서인지 마작은 아예 다이스로 넘겼었지
그러니까 다이스로 마작의 결과만 보여줬달까
>>12그게 가장 무난하지
마작은 룰도 복잡한데다가 운요소도 강하니까
실재로 룰 적용할려면 어장주가 데이터 처리하느라 죽어날걸....
그런데 여러분께는 조금 큰 질문을 받고 싶습니다. 실은 1이 생각한 스레는 고교생활을 보내면서 육성+미연시+청춘물...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했지만, 다른 물건너 스레를 보니 이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한 시스템도 있어서... 그래서 조금 투표를 하고 싶습니다.
1. 육성계+미연시+청춘물
간단하게 말하자면 고교 1학년 스가 쿄타로를 주인공으로 해서 약 1년 동안의 청춘생활을 보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단련에 힘쓰거나, 누군가와 사이가 좋아지거나, 연인이 되거나. 특별한 이벤트도 있는 등 여러가지 재미가 있는 시스템입니다.
2. 스토리물
고등학생 스가 쿄타로가 아니라, 초등학생,중학생,대학생,사회인,프로작사... 어떤 설정이든 추가해 그 시점부터 스가 쿄타로의 인생 스타트! 이리저리로 가면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여러가지 해프닝에 얽히거나 하는 시스템입니다. 내용은 대략적인 소재를 앵커로 받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스템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5까지 다수결로 할까요. 5명이 있다면의 이야기지만...
호오...호오....
2
2
2!
2
2
우와...설마했던 2 일택...
이러면 1이 몇시간에 걸쳐 만들어놓은 육성물 형식의 시스템이...완전불필요...! 그야말로 쓰레기...!
2면 프린세스 메이커 같이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불합리...! 압도적..! 불합리..! 1이 몇시간동안 만든 시스템은 그저쓰레기..! 쓰레기일 뿐이다...!(술렁~술렁~)
왠지 2가 센그레적 느낌이 날듯하니....
아, 참고로 1 형식은 학원도시 스레나 마물과 패 스레, 내가 활약한다 스레의 시스템을 여러가지 차용한 혼합방식이었습니다. 2 형식은 아마도 프로 스레 방식을 따라갈 것 같지만 1의 필력이 너 무 부 족 하 다
사실 1도 재미있어 보이지만
아치가 공학화, 센그레, 프로 스레랑 >>시라이토다이 스레<<를 다시 정주행하지 않으면...!
아, 2로 채용되었으니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소재는 앵커로 받은 것으로, 그때그때 이벤트의 상황 판정은 다이스로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니 오늘부터 본편은 무리일 것 같고... 일단 2 시스템으로 가는게 정해졌으니 쿄타로-의 배경을 설정하도록 할까요! 그러면 시간배경부터 설정입니다만, 앵커로 하는게 좋을까요? 다이스로 하는게 좋을까요?
>>+3까지 다수결로 가죠!
시라토다이는 그만둬주세요 전력으로 안그러면 전력으로 술렁~술렁 거릴겁니다(떨림)
앵커
프로작사
다이스
다이스
앵커
>>31은 무효로 쳐서, 다이스로 가는거군요! 에- 그러면 범위는...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프로작사 정도면 되려나요. 직장인? 쿄짱에게 그런 미래는 없어요(단호)
1~20:초등학생
21~40:대학생
41~60:고등학생
61~80:중학생
81~100:프로작사
그러면, 다이스는 1~100으로!
>>+3
.dice 1 100. = 38
.dice 1 100. = 49
.dice 1 100. = 57
또 흔한 게 걸려버렸네
무난한 고딩인가.
무난한가(´・ω・`)?
아, 이거 물건너에서 자주 보던 그건가!
그건 AA가 아니더라도 재미있었지.
에- 원작대로 고등학생이네요... 뭐, 이건 이것대로 편하지만요.
학년은...원작대로 1학년으로 할까요. 괜히 나이가 꼬여버리면 귀찮아지는 경우도 있고...
아니, 오히려 AA가 있으면 어색한가....?
1학년부터가 낫지.
1학년부터
오우~
스가 쿄타로 - 원작대로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그.런.데! 원작처럼 키요스미에 입학한다면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 그러니까 다른 곳에 한번 넣어보도록 하죠! 아까 전 투표에서 다이스가 주된 방법이었으므로 이번에는 앵커로 가볼까요.
쿄타로가 입학할 고등학교를 선택해주세요. 물론 원작처럼 키요스미도 가능합니다.
단, 1의 사정으로 '키요스미,류몬부치,츠루가,시라이토다이,센리야마,아치가,미야모리,린카이' 중 한곳을 선택해주세요.
가장 먼저 2표가 나온 곳을 채용합니다.
미야모리
츠루가
아치가
모모냐 아네타이냐. 으음.... 우열을 가릴 수 없구만.
키요스미가 없엌ㅋㅋㅋㅋ
아치가!!
류몬부치!
결론! 나라현 아치가 '여학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에?
.....................공학이라는 설정으로 하면 문제 없어! 어차피 중요한 설정도 아니고!
???:언제부터 아치가가 여학원이라 생각했지? 깨져라 경화수월
진정하세요. 여긴 아치가 학원입니다.
아치가인가~
거기도 좋지~
.....시즈노를 전 여친으로 둔 쿄타로물이 떠올랐다....
>>58 즉 아치가가 공학화라고...? 으윽 머리가...
에에, 뭐 그건 1이 쿄타로를 쿄코로 바꿔서라도 입학시킬테니 걱정마시길!
일단 이쪽도 주인공 사이드라서 진행하기에는 편하겠네요.
어!? 여장물!? ㅋㅋㅋ
스가 쿄코....? 윽머리가...! 어디선가 무녀들이..!(착란)
TS가 아니라 여장ㅋㅋㅋㅋㅋㅋㅋ
그 쿄타로가 여장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여장에 어울리는 외모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
AA로 치면 스가 쿄타로가 시도 마리야로 변하는 매직.ㅋㅋㅋㅋㅋ
쿠로쨔-와 유우네, 시즈노에 아라타, 그리고 아코인가요... 레전드? 공략대상에는 없습니다(게스얼굴)
실수로 도라를 버려버려서 우는 쿠로쨔가 보고싶다(게스얼굴)
전부 매력적인 캐릭터지. 음....
쿠로쨔 우는 얼굴 귀엽지~
....사키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어째서 레전드는 공략대상에서 제외입니까!!!
이런 오컬트 없습니다!!!
그렇지, 소꿉친구로 테루를 데려가자(게스얼굴)
에에, 농담은 여기까지 하고...그러면 조금 자세하게 뒷설정을 해보도록 할까요...
쿄타로는 원작처럼 나가노 태생인가요? 아니면 나라에서 나고 자랐나요? 음...다이스로 결정할까요.
1~50:나가노 태생
51~100:나라 태생
77:뭐라카노? 오사카 태생이데이!
>>+3
레전드는 스코양이 있잖아.
.dice 1 100. = 44
.dice 1 100. = 89
.dice 1 100. = 77
dpt
잡담 포함.,...?
엣
엣
>>76 뭨ㅋㅋㅋㅋㅋㅋㅋ꽄ㅋㅋㅋㅋㅋㅋ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오사카가 여기서 등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이것이 바로 왕자의 다이스다!!!
설마했던 1%의 확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그런고로 쿄타로는 오사카 태생입니데이! 나라랑 오사카는 붙어있으니까 현실성 있네요
오사카에 소꿉친구가 있는건가 그럼
뭐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단 고등학생이 되면서 나라로 이사를 가게 됐다고 치죠... 아- 엄청난 다이스에 1의 머리가 따라가질 못하고 있어...
그,그럼 어디서 태어나서 자란건가요?
1~50:북 오사카
51~100:남 오사카
77:언제부터 쿄짱이 오사카 태생이라고 생각했지? 실은 도쿄다.
>>+3
.dice 1 100. = 69
.dice 1 100. = 1
.dice 1 100. = 16
.dice 1 100. = 23
.dice 1 100. = 97
북오사카라.....
센리야마군?
호오... 토키가 있는 곳인가...
북 오사카...즉 센리야마네요!
류카,토키,세라,후나Q,고1최강... 핫, 이 상태라면 고1최강이 소꿉친구일 가능성도 미레존...?
고1최강은 되었어. 답은 토키나 류카다.(탕)
병약소녀 토키도 좋지만 역시 꿀벅지로 유명한 류카도....
그,그러면 고1최강부터 판정을 가볼까요...
1~20:모르는 사람입니다만
21~40: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적은 있다
41~60:유치원에서...
61~80:초등학교 때...
81~100:중학교 때...
77:소꿉친구데이!
>>+2
어째서 세라는 없는거냐!!!(쾅!)
.dice 1 100. = 29
.dice 1 100. = 21
아니 세라의 멋짐을 모르는 당시들이 불쌍해!!!
그냥 행인A에서 벗어나질 못했네.
다음은 후나Q네요.
1~20:모르는 사람입니다만
21~40: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적은 있다
41~60:유치원에서...
61~80:초등학교 때...
81~100:중학교 때...
77:소꿉친구데이!
>>+2
.dice 1 100. = 62
.dice 1 100. = 56
.dice 1 100. = 26
유치원에서...?
유치원?!
다음은 세라입니다!
1~20:모르는 사람입니다만
21~40: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적은 있다
41~60:유치원에서...
61~80:초등학교 때...
81~100:중학교 때...
77:소꿉친구데이!
>>+2
.dice 1 100. = 21
.dice 1 100. = 11
아, 참고로 일단 전원 판정을 하고 세세한 판정에 들어갈테니까요. 그 점 유의해주세요!
흠... 저조한 다이스...
세라는 마주친 적마저 없어.
.dice 1 100. = 41
다음은 토키네요!
1~20:모르는 사람입니다만
21~40: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적은 있다
41~60:유치원에서...
61~80:초등학교 때...
81~100:중학교 때...
77:소꿉친구데이!
>>+2
.dice 1 100. = 4
.dice 1 100. = 27
.dice 1 100. = 26
...저조해. 이제 류카만 어떻게든.
저조..압도적...저조...!
후나Q하고만 접점이 있네.
마지막은 류카!...미묘하게 다이스가 전부 낮네요...
1~20:모르는 사람입니다만
21~40: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적은 있다
41~60:유치원에서...
61~80:초등학교 때...
81~100:중학교 때...
77:소꿉친구데이!
>>+2
.dice 1 100. = 13
보여주지! 왕자의 다이스를!
.dice 1 100. = 2
.dice 1 100. = 98
(´・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
큭, 늦었군. 스마나이.
다갓께서 전부 새로 시작하시랍신다요
염세주의 정치인 지망 후나Q인갘ㅋㅋㅋㅋㅋ
하나만 더 뒤였으면 뭔가 접점이 있었을텐데! 난데야넹!
그럼 후나Q의 상세 판정을 해볼까요. 어차피 유치원 때라 사귀고 있었다던가 같은 무리한 판정은 안되지만...(실망)
1~50:잘 대해주던 누나였다.
51~100:혼자놀기를 좋아하던 이상한 누나였다
77:언제부터 유치원생은 특별판정이 없다고 착각했지...? 크면 결혼할거야!다!
>>+2
.dice 1 100. = 9
크크..배로간다...!
.dice 1 100. = 11
전체적으로 너무 저조하지, 다이스!?!
에- 뭐, 쿄짱의 오사카생활은 센리야마 멤버와는 접점이 그닥 없었다는 걸로...
모만타이! 아치가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자구요!
저조..! 압도적..저조..! 행운의 여신께서 울고 계신듯한..저조...!(술렁~술렁~)
좋아. 아치가에서 제대로 뉴라이프를 사는 거다!(착란)
모처럼 77로 오사카태생이 됐는데 접점이 없다니!!(피눈물)
그러면 이제 쿄타로의 스펙을 조금 설정해볼까요. 아아,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스펙이 지금보다 성장한다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성이 베이스가 아니니까요! 즉 한번 정해진 건 끝날때까지 거의 그대로! 극적인 이벤트를 겪은 뒤에 조금은 성장할지도 모르지만! CoC의 크툴루 신화 기능처럼!
우선 정해야할 건 작력,체력,지력,매력의 4가지네요- 아, 작력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는 최저 고교생 정도는 보장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만약 매력이 1이 나와서 생각하기도 싫은 추남이 되버리면 스토리 진행에도 문제가 생기고...
쿄짱은 역시 나가노의 있는 나...아니 문학소녀 사키쨩과 이어져야해!
오우오우
그럼 작력부터 결정해볼까요!
1~20:자코 레벨
21~40:일반인 레벨
41~60:레귤러 레벨
61~80:마물급 레벨
81~100:프로급 레벨
>>+3
.dice 1 100. = 75
봐라! 왕자의 다이스를!
.dice 1 100. = 12
.dice 1 100. = 30
평범한 일반인올시다
일반인인가...
역시 마작하고는 인연이없는건가...
작력:일반인 레벨
다음은 체력이네요!
1~20:고교생 레벨
21~40:부활동 레벨
41~60:부의 에이스 레벨
61~80:초고교급 레벨
81~100:현역선수급 레벨
>>+3
그래도 초보는 벗어났네
.dice 1 100. = 22
.dice 1 100. = 79
지옥의 문턱이 보일때까지...!
.dice 1 100. = 17
왜이래 대체(먼산)
전 배구부 선수는 어디로....
작력:일반인 레벨
체력:고교생 레벨
다음은 지력이네요!
1~20:고교생 레벨
21~40:반 1등 레벨
41~60:전교 1등 레벨
61~80:전국 1등 레벨
81~100:선생님 레벨
>>+3
.dice 1 100. = 50
.dice 1 100. = 13
.dice 1 100. = 95
~?!??!!?!?!?!?!?
공부 쩔어?!
문괔ㅋㅋㅋㅋㅋㅋ
후나Q하고 잘 어울릴듯ㅋㅋㅋㅋㅋㅋㅋ
작력:일반인 레벨
체력:고교생 레벨
지력:선생님 레벨
마지막으로 매력!
1~20:보통
21~40:꽤 잘생겼지 않아?
41~60:확실하게 미남
61~80:길거리 캐스팅 받은 적 있음
81~100:호스트
>>+3
.dice 1 100. = 93
.dice 1 100. = 51
.dice 1 100. = 29
.dice 1 100. = 25
어떻게 점점 떨어지냐
하지만 훈남은 되나보네
쿄타로 스펙
작력:일반인 레벨
체력:고교생 레벨
지력:선생님 레벨
매력:꽤 잘생겼지 않아?
음- 이 머리만 좋은 범생이 같은 느낌... 뭐,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요! 능력치 써서 이러저러하는 육성계도 아니고!
.dice 1 100. = 75
이럴 때만 다이스가 높네.
진지한 이야긴데 이 어장 연중 하지않았으 면한다.
사키 어장은 어디에서도 쉽게 볼수없는 귀한거라구
나 국산은 여기서 처음봤어,
괜히 아코랑 죽이 잘 맞을 것 같은 스펙이네요... 아코랑 죽이 잘 맞아...머리가 좋음..T대 교육학부...시즈노가 고등학생 때 여친...아라타는 대학생 때 여친...윽 머리가...
아- 혹시나해서 말해두지만, 1 시스템이라면 모를까 2 시스템에서는 연인은 한명으로 제한되니까요? 게임뇌적인 행동은 안된다구요? 1 시스템은 모두 사이좋게- 하려고 했지만 2 시스템은 꽤나 무겁게 갈 수도 있을테니까...
>>178 참치어장에선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1은 그래도 일본쪽 스레도 보고있지만 최근에는 기세가 많이 줄었죠-
굳이 아치가에서 선택할 필요도 없어.
근처에 오사카도 있으니까.
>>182 이그젝틀리! 나라현이라고 해서 아치가 멤버들만 공략대상인 건 아닙니다! 천천히 교류 범위를 넓혀가면서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만날 예정이니까요! 특히 오사카는 가까우니까 강력추천이네요!
원거리 연애는 너무 애뜻하니까 적어도 옆도시가 가장 좋지.
반세이의 왕자도 공략대상일 가능성이 미레존...이 아니라, 있네요! 앵커에 따라서는요!
그런 의미에서 나가노나 미야모리는 너무 외딴 곳에 있지만....
이렇게 된거 후나큐를 노려보자.
다이스가 아니라 앵커인가.....
>>187 에에, 기본적으로 쿄타로의 행동or일어나는 이벤트의 큰 주제는 앵커로! 그 안에서 돌발상황이나 흐름 같은 건 다이스로 결정합니다!
음- 대충 설정은 끝났나요? 내일은 아마 20시나 21시쯤에 돌아올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자기에는 시간이 조금 이르니까 잡담이라도 할까요!
어떤??
사실 1이 원했던 스레의 흐름은 시스템적으로 1이 뽑혀서, 키요스미에 가서 원작처럼 전국우승을 노린다든지, 미야모리에 가서 천사들에게 둘러쌓인다든지, 시라이토다이에 가서 아와아와를 아와아와하게 만드는 거였습니다만...
2번 시스템! 거기다가 아치가! 아치가는 서로 간의 정이 끈끈해서 적어도 같이 자란 게 아니면 섞여들어가기 어렵다구요- 최소한 중학생 때 전학을 갔으면!
게다가 대학생이나 프로라면 적당하게 아무 학교에서나 데려올 수 있단 말이죠- 적당하게 팀메이트라든지, 같은 대학 학생이라든지!
으- 괴로워하는 1의 모습이 눈에 선해...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아치가 생활이잖아요 이건!
프로스레처럼 광범위한 소재의 앵커를 넣고! 쿄타로는 실행하고! 그걸 중계로 보는 스레의 반응! 얼마나 좋은 표현법인가요!
게다가 소재를 앵커로 받는 것도 굉장히 걱정이 되네요-
괜찮다 문제....없나...?
그러면, 아직까지 보고계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하게 내일부터 쓸 소재를 앵커로 받아보도록 할까요! 시점은 물론 아치가에 쿄타로가 입학하는 시점입니다!
너무 부자연스러운 내용만 아니라면 뭐든지 가능! 예를 들어 아코가 흘린 손수건을 주워준다든지! 학교를 둘러보다가 굉장한 떡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발견했다든지!
>>+3까지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선발은 1이 임의로 하겠습니다!
근데 하필 나메가 깡짱이야! 불길하잖아!
아직은 쌀쌀한 바람을 타고 왠 머플러가 날아롸 쿄타로의 얼굴을 덮었다,
빵을 물고 뛰어가는 여고생...이 아니라 여교사와 부딛혀 사고.
음... 더 없으면 저도 졸리니 여기까지 컷할까요!
1. 쿄타로, 추위를 잘 타는 선배와의 만남.
2. 등교길의 순정만화와 레전드(웃음)
이상의 2개네요! 내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야- 아치가편은 밝고 활기찬 느낌이네요! 그렇달까 애니를 다시보니 유우키 아오이라든지 하나자와 카나라든지 토야마 나오라든지 성우가 초 호화로워!
본편 시작은 9시쯤이 될 것 같지만, 그 전에 아치가편을 정주행하면서 잡담이나 하려고 합니다!
아, 참고로 소재 앵커를 할 경우에 유의점이 있습니다! '현재 시간대에 어긋나는 앵커는 자제 요망'입니다! 즉 현재 시간대는 입학...즉 4월인데 갑자기 크리스마스 파티라든지! 여름에 해변에 놀러간다든지! 그런건 1의 두뇌 속 시계열적으로 무리니까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차근차근 이벤트를 보도록 하죠!
1화에서 쿠로쨔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든 마음 - 울려주고 싶다
덤으로 각 인물의 호감도는 ★로 표시됩니다! LV1부터 시작해서 ☆을 5개 전부 채우면 다음 LV로 업! 보너스? 그런건 없습니다(단호)
우우...혼자서 떠들다니 비참한 꼴이야...본편 시작할 때까지 아치가편 정주행하고 오겠습니다...
......어라? 언제 왔어?!
8시에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어느센가 왔었어;;;
아치가편 2화 시점이 본편 작년 9월...즉 4월 시점에선 7개월 동안 함께한 동료네요!
2화의 아라타짱이 귀여워...
그것보다 초등학생 때 그만둔 애들이 고작 반년 연습해서 인터하이 출전이라니 다른학교가 뭐가 되는건가요! 이 주인공 보정녀석...!
그나저나 쿄타로 마작 실력은 어느정도야?
일반인이라던데?
그 대신 머리가 짱짱좋으니까 커버칠 수 있어!
어차피 스포츠라는 건 재능이 최우선인 게 현실이고...
아, 쿄타로는 일반인수준이에요- 원작대로네요!
그러고보니 나라에는 니와카씨도 있었죠...음- 뭐 상관없으려나!
작년 9월에 마작부 재결성-4월에 마작부 정식결성-6월 인터하이 예선이라는 걸로 끝! 참고로 이 스레의 시작시점은 3월이니까요!
완전히 중간에 난입....
>>212 아니아니, 오사카 태생인 쿄타로니까 어쩔 수 없는거데이! 나가노였다면 사키짱, 나라였다면 다른 아치가멤버랑 친분이 있었겠지만 오사카 태생인데다가 다이스도 꽝이었으니까 말이제!
뭐, 아치가 멤버는 다들 착한 아이들이니까 중간에 난입한 쿄타로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줄거라고 믿고 있어요!
말은 중간에 난입이긴한데 상황적으로는 입학때 부원모집으로 들어온거니까 완전히 난입은 아니지만....
역시 뭐랄까.... 그런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고.....
특히 아코가 그렇지 않아?
3화 감상 - 사키씨가 너무 마왕이라 울었다. 마치 부부처럼 일어나는 시즈아코.
이야- 4월~7월을 3편으로 날려버리다니 아치가편 대단하네요! 그러면 1은 4월~7월은 소재 앵커로 쓸 수밖에 없다는 거 아닌가요!(울상)
4화 감상 - 꺄- 쿠로쨔-
그것보다 류카가 너무 귀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쿄타로는 오사카 태생인 주제에 센리야마랑 접점이 없는거냐...!(피눈물)
진짜로(피눈물)
(눈물)
5화 감상 - 꺄- 토키-
아, 그리고 질문이나 요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적어주셔도 됩니다! 본편 연재 자체는 8시~9시부터지만 1이 틈틈이 여기를 들러보니까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다른 쿄타로 2차창작을 보면 쿄짱이 마작으로 강하면 매우높은 확률로 술렁술렁 달고있는 녀석들이나와(´・ω・`
>>221 쿄짱이 강하면 술렁술렁이 나온다(x) 술렁술렁이 나오기 때문에 쿄짱이 강해진다(o)
이렇게 생각하자구요!
>>222 그말대로라면 쿄짱과 술렁술렁's는 운명 공동체인건가....심하다(´・ω・`)(확신)
그러고 보니 아카기 빙의 쿄씨도 있었지
이거 아치가 공학화인가?
그런 팬픽도 있었지...
춤추며 내려온 천재씨는 참 이리저리 끼는 지라...무려 니세코이 마리카한태 붙는 것까지 내가 봤다...
그 천재씨 확실히 임팩트 크지
미친 양반들 많이 있지만, 자기 목숨까지 거는 미친 얘는 별로 없는데 그 목숨을 거는 광인 특유의 기묘한 포스까지 더해지니
6화 감상 중 - 이야- 생각해보면 아치가 멤버의 능력 중에서 제일 대응하기 어려운 건 유우네일지도 모르겠네요-
쿠로:도라표시패로 도라패 추측 가능, 거기에 모이기 떄문에 커쯔. 적도라를 쓰니 5만,5통,5삭은 거의 가지고 있음. 이쯤되면 거의 손패가 예상 가능한 수준
아라타:볼링타법. 통수패 위주로 조심하면서 그럭저럭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
아코:능력자가 아니니 패스
시즈노:상대가 극상성인 아와이라서 그렇지 의외로 전반쯤에서 강하게 치고나가면 이기기 쉬울 것 같다.
유우:일단 중으로 화료권을 가져올 수 있음. 혹은 만수 청일이나 혼일, 다른 패를 섞어서 쓰기도 쉬움. '빨간' 패를 모으므로 적도라도 모이기 쉬움.
쿠로쨔가 도라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대신 약점이 많다면 유우네는 역패를 기본으로 깔고 거기에 도라나 혼일로 점수를 더하는 느낌이라 종합적으로는 유우네가 제일 강할지도...?
거기다 젊었을 때는 상시자살자스러운 면모였는데 나이 드니까 연로한 스승에 가까워서 광인과 스승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캐릭은 거의 없지
갑자기 아카기씨 이야기가 되어있네요- 1도 아카기씨는 좋아한다구요- 애니는 옛날에 다 봤고, 만화책도 원어로 읽어본 적은 있지만 요새는 기억나지 않네요-
마작만화하면 결국 거의 다 이어지니까.
카이라느니, 유라느니, 테츠야라느니, 아카기라느니.
7화 감상 중 - 시라이토다이의 이건 뭔가요- 선배가 가는 길 양옆에 죽 늘어서서 인사라니 야쿠자인가요! 오히려 야쿠자라면 린카이...읍읍!
생각해보면 센리야마는 이때 아치가를 저격해서 떨어뜨렸으면 준결승에서 결승으로 진출할 수 있었을텐데...
사실 아카기도 사키도 버로우해야 할 이능력물...깡 하니 그게 깡도라패라던가, 순식간에 역만을 만들어버리거나, 절정은 바로 와시즈 마작...
그러도보니 쿠로의 능력, 개봉안된 깡도라도 포함돼?
>>233 와라, 와시즈... 가난한 녀석...!
이야- 경우에 따라서는 쿄타로가 크크크...하는 백발 중년을 만나는 거 아닐까요-? 잘 모르겠지만-
그러고보니 일본에서 쿄타로가 강해지기 위해 수련하거나 할 때 그 스승으로 늙은 아카기 만나지 않아?
>>236 물 건너 스레에선 클리셰네요- 뭐,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을 직접 만나거나 유령을 만나거나 이상한 마작패를 얻거나 여러가지 있지만요-
물건너 스레에서는 은근 클리세지
...우리도 한 번 클리세에 따라볼까?
8화 감상 - 시작되는건가... 다음편부터... 쿠로쨔-의 멘탈붕괴가...!
클리셰는 따르라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
하지만 클리셰는 부술 때 가장 빛나는 법이야!!
>>238 아- 이 스레에선 쿄타로가 마작 강해져도 아무 메리트 없으니까요- 시스템 1이었다면 몰라도...
사족 - 사키 최애캐는 아와이에 시로미! 그리고 쿠로쨔의 우는얼굴입니다(게스얼굴)
토키의 죽은 눈.
9화 감상 중 - 챔피언에게 소중한 것(의미심장)이 보여져?
그리고 조마경 같은 걸 아무 부끄러움 없이 말하는 마작 프로란 도대체... 역시 그건가? 프로의 세계에선 오컬트가 당연해서 아무도 부끄러움따위는 느끼지 않는건가?!
우와- 슬슬 시작 준비를 해야하니까 오늘의 아치가편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9시부터 본편 시작입니다!
오늘의 아치가편 감상 - 역시 아치가가 아니라 센리야마여야했데이! 토키! 류카! 기다리레이! 내가 가꾸마!
테루가 계속해서 화료하는 가운데 풀죽어있는 쿠로쨔, 어리둥절한 쿠로쨔, 울먹이는 쿠로쨔가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진주인공 토키와 그 동료 스바라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기 전에 유의점. 시스템 2의 모태가 된 쿄타로 「프로가 되긴 했는데......」 스레, 통칭 프로스레에서의 아치가의 취급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프로스레에서의 쿄타로는 프로작사!
시즈노:고등학교 시절의 전 여친.
아코:대학교 때 이러쿵저러쿵 동거를 했던 사이
아라타:대학교 시절의 전 여친.
쿠로:우연히 간 여행에서 대접받았다. 떡 좋아하는 동지.
유우:같이 촬영한 드라마의 히로인.
즉? 아치가는 지뢰밭.
오오 참치어장에서 처음보는 쿄타로 어장!!
이건 반드시 참가 해야만!!!
근데 1%의 확률을 뚫고 오사카 태생이 되었는데 토키나 류카와 안면이 없어서 아쉽네...
오사카... 토키... 소꿉친구... 윽 머리가!!
모두! 아는 사람의 고등학교 동창회에 따라가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야하는 이런 남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구요-!
그러면 본편, 시작할까요!
시작이다!
때는 3월 말, 신학기가 시작하기 약간 전인 조금 쌀쌀한 봄.
나, 스가 쿄타로는 나고 자란 오사카를 떠나 천리타향인 나라에 와 있었다...... 뭐, 천리타향까지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버지의 직장사정으로 이사오게 된 곳이지만 의외로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다. 오사카에선 그저 평범하게 일상을 보냈을 뿐이었으니까 여기서는 뭔가 뉴라이프를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힘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짐정리를 끝내고 나서는 이사온 동네를 둘러보고 있었다.
나라현에서도 번화가인 동네는 있겠지만 우리 가족이 이사온 곳은 한적한 깡촌.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시골마을이었다. 음- 자연은 좋아하지만 너무 시골이라 미묘한 이 느낌...
쿄타로 「이리저리 둘러봐도 온통 산 뿐이구만...」
여기도 산, 저기도 산. 가끔씩 개울. 산책코스로는 딱 좋을지도 모르지만 놀 곳이 없다는 건 적령기의 고등학생에겐 너무 가혹하다.
쿄타로 「게다가 학교도 올해 공학이 된 아가씨 학교... 남자, 있으려나?」
올해부터 학생 수가 너무 적어 공학으로 바뀐 아치가 여학원. 2~3학년 선배들이 여자 뿐이라는 것도 고마운 점이고, 1학년도 역시 대부분 여자겠지만 역시나 또래의 남자가 학교에 그다지 없다는 건 힘들지도 모른다. 여자에 대해선 그다지 서투르지는 않지만 익숙하지도 않다. 중학교도 남녀공학이여서 무난하게 대할 수는 있지만...
쿄타로「에취! 그나저나 아직 좀 쌀쌀하네. 벌써 3월인데 말이야-」
제법 두껍게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스치는 칼바람에 부르르 떨면서도 나는 옆을 둘러보면서 걸어갔다. 그 순간…
쿄타로 「푸헵?!」철퍽
갑자기 눈앞에 뭔가가 날아와 얼굴을 덮었다. 시야랑 입이 막혀 어푸어푸거리면서도 손으로 얼굴을 덮은 뭔가를 걷어내자, 자세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상당히 두꺼운 붉은색 머플러… 아니, 색이 옅어서 분홍색이라고 해야될 정도인 여성용 머플러였다.
뜬금없이 날아온 여성용 머플러를 손에 쥐고 당황해서 멀뚱히 쳐다보고 있자, 저 앞쪽에 있던 길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머,머플러가- 따뜻하지 않아....」울먹
쿄타로(우와, 엄청 수상해보이는 사람이 울먹이면서 뛰어오고 있어... 이 머플러, 저 사람건가?)
부들부들 떨면서 뛰어오는 여성을 바라보면서 머플러가 날아가지 않도록 손으로 쥐고 있자, 이쪽을 눈치챈 듯 여성이 이쪽으로 다가왔다.
?? 「앗, 내 머플러...」힐끔
쿄타로(우왓, 엄청 두껍게 껴입고 있어... 좀 쌀쌀하긴 하지만 저 정도로 껴입을 정도는 아닐텐데...)
쿄타로 「아, 갑자기 날아와서... 돌려드릴게요!」
?? 「아, 감사합니다...」우물쭈물
쿄타로(엣, 벙어리 장갑까지... 뭔가 병이라도 있는걸까?)
머플러를 건네주면서 여성의 옷차림을 힐끔 관찰한다. 입가에는 마스크, 옷은 두꺼운 털옷... 두께로 봐선 안에도 뭔가를 껴입은 것 같다. 손에는 장갑에 치마도 두꺼운 재질... 이쯤 되면 이런 날씨라고 해도 오히려 더울 수준이다.
쿄타로(본인은 벌써 머플러를 두르고 있고... 뭔가 사정이 있겠지, 신경쓰지 말자...)
시작했나.
일단 이 동네 주민인 것 같으니, 인사부터 하지 않으면!
쿄타로 「아, 맞다! 그... 저는 이번주에 여기로 이사온 스가 쿄타로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앗, 그 이사온 집... 그, 마츠미 여관의 마츠미 유우에요... 잘 부탁드려요...」
쿄타로(마츠미 여관...이라면 마을에 있는 그 큰 여관이었던가...?)
마츠미 유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은 고개를 꾸벅 숙이면서 인사했다. 나도 맞인사를 하면서 멍하니 마츠미씨를 바라보았다.
쿄타로(응- 두꺼운 안경에 마스크까지 써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사람, 미인일 것 같지...)
색소 때문인지 갈색처럼 보이는 머리카락에, 언뜻 스치듯이 안경 너머로 본 예쁜 녹색 눈. 전체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온화하고 부드러운 풍의 미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마츠미씨가 우물쭈물하면서 말했다.
유우 「그, 저기... 스가,씨는 무슨 일로 여기에...?」
쿄타로 「아- 저, 신학기면 저기...아치가 학원에 입학하거든요. 학교가기 전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어서. 그러는 마츠미씨는요?」
유우 「아, 1학년...이었나요, 저는 그, 집의 심부름으로...」
쿄타로 「앗, 심부름인가요! 제가 시간을 뺏은건가요?!」
유우 「아니,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니까요...그, 저는 3학년,이에요...」
쿄타로 「그,그럼 마츠미선배라고 불러도 괜찮나요?! 아하하, 입학도 아직 안했지만요...」
1~40:엣?(당황)
41~80:그, 괜찮긴 한데...
81~100:이름으로 불러도...
77:집에 데려가서 소개하지 않으면!
>>+3
.dice 1 100. = 13
.dice 1 100. = 89
.dice 1 100. = 29
77 스나이핑!!
앗...
음, 낯가리는구만.
방금 전까지는 어제 써놨던 거라서 다음 글부터는 조금 늦어질거에요-
데스요네~
유우 「에,엣...」부들부들
쿄타로(아- 이건 갑자기 너무 나간건가... 이 사람, 꽤나 내성적인 것 같고... 음- 내 실수려나...)
쿄타로 「아하하, 갑자기 괜한 소릴해서 죄송해요! 그,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뵙도록 하죠!」
유우 「아, 네에...」
쿄타로(아아- 모처럼 미인인 선배가 생길 수도 있었는데! 아깝다-!)
쿄타로 「이,일단 조금 더 둘러볼까...」
쿄타로 「우우...갑자기 의욕이 뚝 떨어졌는데...」터덜터덜
유우(우우...키가 큰 사람이라 잠깐 당황했었어...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유우(그래도...응...선배,인가...에헤헤///)
【마츠미 유우의 호감도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유우네는 귀엽다(확신)
다음은 레전드네요!
쿄타로 「우오오오오옷! 입학 첫날부터 지각 위기라니! 젠자아아아아앙!」
입에는 식빵, 한손에는 가방. 새 교복이 찢어질 정도로 격렬하게 달리는 중.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동네라서 차도 없는 상태라 마음껏 달릴 수 있다.
쿄타로 「으아아아아아아! 첫날부터 혼자 지각하는 것 같은 민망한 상황은 거절한다고!!」우물우물
전력전개의 달리기 중에서도 한손에 쥔 식빵은 입에 넣어서 우물우물 씹어넘긴다. 아치가 학원까지의 거리는 꽤 남아있는 상황.
?? 「우와아아아앗?! 지각?! 지각이야?!」다다다다
쿄타로(겍?! 잠깐만, 갑자기 옆골목에서 튀어나왔...우오오옷?! 부딫힌다! 부딫힌다고!!)
1~80: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오면 부딫힐 수밖에 없죠-
81~100:어떻게든 충돌은 회피!
77:공주님 안기로 회피다!
>>+3
.dice 1 100. = 13
.dice 1 100. = 64
.dice 1 100. = 10
앗 하이
회피가 힘들지.....
그렇지요~
이건 클리셰적으로 어쩔 수 없었어.
쿄타로(안돼, 이미 늦었...!)
쿠당탕탕!
쿄타로 「우왓?!」철퍼덕
?? 「으아앗?!」쿵
다행히도 큰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쿄타로와 달려온 여성 둘 모두 부딫혀서 땅에 넘어졌다.
쿄타로(아야야... 다행히 등부터 넘어져서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쿄타로 「으으...저기, 괜찮으세요?」
?? 「으앗...허리가...아,응! 괘,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마. 앞에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못하고 달린 내 탓이고...」
쿄타로 「아뇨아뇨, 저도 달려가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방향이면...아치가 학원...?」
?? 「어라? 아치가는 여교...아차차, 올해부터 공학이 됐지! 그러면 넌 신입생이니?」
쿄타로 「아, 네! 스가 쿄타로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 「아아, 난 아카도 하루에! 올해부터 아치가의 교사 겸 마작부 고문이야!」
쿄타로 「앗, 선생님이셨나요?!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아하하, 선생님이라고 해도 주된 스케줄은 마작부 고문이겠지만 말이야...」
쿄타로 「마작부...인가요?」
하루에 「응, 신생마작부 고문이지!...가 아니라, 지각하겠다!」벌떡
쿄타로 「우왓, 그러고보니! 다,달리죠! 아카도 선생님!」벌떡
하루에 「그,그래! 으와아앗! 첫날부터 지각하면 교감선생님께 무슨 소릴 들을지 몰라!」헐레벌떡
쿄타로(선생님이라고 해도 우리랑 별로 사정이 다르진 않구나...으왓, 서두르지 않으면 진짜 지각하겠다!)
【아카도 하루에의 호감도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공략대상이 아니라도 호감도는 존재한답니다- 연정이 아니라도 우정이라든지 동료애라든지 여러가지 감정을 포함하는게 호감도니까요-
본편 진행용 스토리도 조금 뒤에 써서 올릴게요-
오케~
아코가...아니...라고...?
쿄타로(다행히 첫날부터 지각한다는 불상사는 면할 수 있었다...)
쿄타로(재학생이 모두 모인 입학식이 끝나고, 반 배정... 무난하게 1-A였다. 애초에 아치가는 학생 수가 적어서 반 수도 적은 것 같고)
쿄타로(남자가 2명에 여자가 38명. 우와, 이건 뭔가 위압감이 엄청난데...)
쿄타로(일단 자기소개도 모두 끝났고, 종례도 모두 끝났지만 아직 남은게 있다.)
<요리부에서 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초심자도 환영이에요!
<다도부에서...
<꽃꽂이부에서도.....
쿄타로 「우와... 매의 눈을 한 선배들이 있어... 아무리 그래도 남자인데 여자들 뿐인 다도부나 꽃꽂이부는 조금...부담되지...」
쿄타로 「귀가부도 인정되는 모양이지만......집에 가서 할 일이 없잖아! 애초에 여기 시골이고! 부활동마저 안하면 진짜 할 일이 없다고!」
쿄타로 「그러니까 나도 부활동을 찾아볼까나- 적당히 인원수가 적고, 남자라도 할 수 있을법한 걸로...」
매의 눈을 한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채어가고 있는 복도를 빠져나와 한적한 층으로 이동한다.
금발에 장신, 거기다 남자라서 그런지 이쪽을 흘끔흘끔거리면서도 정작 다가오지는 않는다.
한가롭게 복도를 걷다보니 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어서 걸음을 멈췄다.
쿄타로 「여기는....마작부?」
'마작부'라고 적힌 표찰을 보니 오늘 아침에 만났던(부딫혔던) 여성이 떠오른다. 분명히 마작부 고문이라고 했었지...
쿄타로(응- 마작이라면 메이저한 종목에다 남녀구별이 별로 무의미하긴 한데...)
쿄타로(으- 일단은 견학이라는 걸로...)
끼이익-
쿄타로 「저기, 실례합니다...」
문을 여니 그곳은...마작부였습니다.
?? 「엣?! 희망자?!」
?? 「마작할 수 있는 사람, 이 주변에 있었던가?! 그것보다 남자?!」
?? 「신입생일지도...」
?? 「아와와, 나, 남자?!」
유우(앗, 그때의 친절했던 사람이다...)
하루에 「앗, 넌 오늘 아침의?!」
쿄타로(우와, 여기도 여자밖에 없구나...부원은 그래도 적은 것 같네...)
한숨을 쉬면서도, 이쪽을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자기소개를 한다.
쿄타로 「그, 신입생인 스가 쿄타로입니다! 괜찮으면 견학해도 될까요?」
하루에 「음...견학은 물론 괜찮지만, 입부하고 싶으면 말해줘야해?」
쿄타로 「네, 일단 오늘은 견학이라는 걸로 할게요...」
쿄타로(아, 아카도 선생님만이 아니라 마츠미 선배도 마작부였구나)
?? 「나,남자...」
?? 「쿠로씨! 차례에요!」
?? 「후엣?! 아, 미안 시즈노짱!」
?? 「으- 남자라니, 거북한데...」
?? 「난 딱히 상관없는데...」힐끔
쿄타로(상당히 개성적일 것 같은 부원들이구나...)
아카도 선생님과 마츠미 선배가 서서 보고있고, 나머지 4명은 작탁에 앉아서 마작을 치고있는 상황.
마작에 대해선 모르는 건 아니지만 자세하게 아는 것도 아니라는 레벨이어서, 일단은 입다물고 작탁을 지켜보기로 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
쿄타로(오우, 겨우 끝난 모양이네. 역시나 마작부라고 할까 다들 나보단 잘치네...)
당분간 기다리자, 대국이 끝났다. 대국 중이던 네사람을 지켜보던 아카도 선생님이 말을 걸었다.
하루에 「아- 그, 스가군이라고 불러도 괜찮지?」
쿄타로 「아,네!」
하루에 「그러면 스가군, 잠깐 이야기 좀 할까...」
아카도 선생님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나를 데리고 마작부 부실 밖으로 나갔다.
하루에 「으...이런 말 하는건 지도자로서는 실격이려나...」
하루에 「저기 스가군, 입부...할거니?」
쿄타로 「아, 네. 괜찮으시다면 저는 입부하고 싶은데요. 마작, 재밌어보이고.」
하루에 「그런가아- 으- 어쩔 수 없지, 그럼 조금 긴 이야기가 되는데, 들어줄래?」
아카도 선생님은 그 뒤에 아치가 마작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목표는 여자 인터하이 단체전 전국출전. 출전에 의의를 두는거지만 기왕 하는만큼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물론 나도 입부한다면 부원이니까 소홀하게 대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대회에 출전하는 여자팀의 지도에 좀 더 신경쓰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하루에 「정말 미안! 이 상황에서 신입부원이 올 줄은 상상도 못해서...게다가 남자 신입부원이...」
쿄타로 「괜찮아요. 인터하이 우승이라니, 훌륭한 목표인걸요! 그걸 위해서라면야 어쩔 수 없죠.」
하루에 「으- 양심의 가책이...」
쿄타로 「저는 괜찮다니까요! 애초에 대회출전보다는 좀 더 마작을 즐기기 위해서 입부하는거고, 그런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제가 오히려 도와주고 싶은 심정인걸요」
하루에 「스가군...」찌잉
쿄타로(그래도 왕따라든지 찬밥신세라든지는 조금 슬프겠지만...)
쿄타로 「일단, 스가 쿄타로, 입부신청하겠습니다!」
호오호오 그런데 이렇게 부원이 적은 마작부면 잡일꾼이 포지션이 되던데.
>>278 레전드라면 부장과는 다른 취급을 해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떨림)
하루에 「그런고로, 오늘부터 새로 마작부 부원이 된 스가 쿄타로군입니다- 모두 박수-」
쿄타로 「스가 쿄타로입니다! 신입생이고 마작은 초보지만, 잘 부탁드려요!」
와아- 짝짝짝-
?? 「난 타카카모 시즈노! 똑같은 1학년이야! 잘 부탁해 스가군!」
?? 「얘, 시즈. 같은 반이잖아... 아, 난 아타라시 아코. 그, 스가군이랑은 시즈랑 같은 반이니까...」
?? 「사기모리 아라타, 2학년. 잘 부탁해.」
?? 「에- 그게... 마츠미 쿠로에요! 스가군보다는 1살 연상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유우 「마츠미 유우에요...그, 3학년이고...쿠로짱의 언니입니다...잘 부탁드려요...」
하루에 「그리고 나는 아치가의 레전드! 아카도 하루에! 마작부 고문 겸 교과목은 정보담당! 잘 부탁해!」
쿄타로(아- 다들 좋은 사람들 같아서 안심이야...사기모리 선배는 조금 무뚝뚝한 것 같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쿄타로(좋았어! 아치가 마작부에서의 뉴라이프! 힘내자! 오우!)
【타카카모 시즈노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아타라시 아코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사기모리 아라타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마츠미 쿠로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마츠미 유우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아카도 하루에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호감도 표
타카카모 시즈노 LV1 ★☆☆☆☆
아타라시 아코 LV1 ★☆☆☆☆
사기모리 아라타 LV1 ★☆☆☆☆
마츠미 쿠로 LV1 ★☆☆☆☆
마츠미 유우 LV1 ★☆☆☆☆
아카도 하루에 LV1 ★☆☆☆☆
조금씩조금씩
본편 진행용 스토리는 여기까지! 현재 쿄타로는 마작부의 신입부원! 그리고 남은 2달 동안은 마작부 전체가 인터하이 예선(지구대회) 준비네요!
설정 상으로는 시즈노,아코,쿄타로는 같은 반입니다! 소재 앵커를 할 때 유의해주세요!
그럼 이쯤에서 소재 앵커를 넣어볼까요-
【입학, 마작부 입부 이후】 의 시간대에 맞는 소재 앵커를 넣어주세요...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 곤란해하고 있는 아라타에게 우산을 빌려줬다든지, 레전드와의 마작특훈이라든지 적당하게 써주시면 됩니다!
>>+5까지! 선발은 1이 임의로 하겠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도 다 채워지지 않을 땐 1이 적당하게 컷할게요!
하나뿐인 반의 남자아이와 친해졌다.
이성교제를 고릉 줄 알았나? 유감!
마작장에서 마작구경하던 중 어느 한 흰머리 노인하고 최선을 다해 싸우는 쿠로를 보다
어느 휴일. 여가를 위해 볼링장 찾아갔다가 아라타네였고. 볼링하면서 마작이야기. 라던가
친해지기 위해서 산에 올라가는것이다!!! 라는 이상한 지론으로 쿄타로는 시즈노와 산에 오른다!
중복이 된다면...
우연히 간 신사가 아타라시네 신사라 아코랑 마주침
시즈노가 앞으로 있을 시험에 쩔쩔매던걸, 주인공이 안쓰러움을 느껴서 직접 발벗고나서서 시험 준비를 도와줬다.
1. 쿄타로, 귀중한 동성친구<뀨후후
2.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3. 도와주세요, 쿄타로 선생님!
이상의 3편이 되겠네요!
오오, 첫 판은 시즈노 루트려나
음- 슬슬 그만할까 싶지만, 아직 시간의 여유는 조금 있네요... 그럼 나머지 2편은 내일로 하고, 투표로 결정된 1편을 먼저 쓰도록 할까요!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주세요!
먼저 2표가 나온 편을 씁니다!
3
개인적으론 저 순서대로가 좋다고 생각.
그러므로 나는 1
2
1
1. 쿄타로, 귀중한 동성친구<뀨후후 이거군요! 알겠습니다! 곧 써오겠습니다!
아, 제목은 저래도 뀨후후 성분은 없으니까요? 정말로 평범한 소재니까요?!
1. 쿄타로, 귀중한 동성친구<뀨후후 이거군요! 알겠습니다! 곧 써오겠습니다!
아, 제목은 저래도 뀨후후 성분은 없으니까요? 정말로 평범한 소재니까요?!
ㅋㅋ
(중요하므로 두번 말했습니다.)
쿄타로 「하아...」
점심시간.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여학생들...과 소외되버린 반에서 유이한 남학생인 자신.
쿄타로(같은 반이라고 해도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애들이랑 같이 점심이라니 허들이 너무 높잖아!)
쿄타로(같은 마작부인 타카카모랑 아타라시는 어디로 사라진 모양이고...)
쿄타로(우와...어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매점에나 갈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옆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
?? 「여어, 스가라고 했지...?」
쿄타로(엣, 남자?! 아! 그랬었지! 나 말고 한사람 더 있었구나!)
쿄타로 「아, 응! 그...분명히...」
?? 「하하, 잊어버린거냐? 하긴 난 자기소개 때 그다지 임팩트가 없었지만 말이야...」
쿄타로 「아, 미안」
?? 「별난 녀석이구만...다시한번 자기소개할까, 나는 이토 카이지다. 뭐...편할 대로 불러줘.」
쿄타로 「아아, 잘 부탁해. 이토.」
쿄타로(그런데...잠깐이지만, 코랑 턱이 날카로워진 듯한 기분이...?)
약속된 안습의 이름ㅋㅋㅋㅋ
왜 카이지!?
(술렁~술렁~)
카이지 「어휴... 그래서, 결국에는 여기에 전학오게 된거지」
쿄타로 「헤에- 그건 큰일이었겠네... 나도 부모님 사정으로 오게 됐지만...」
카이지 「뭐, 제법 공기도 좋고 이웃들도 괜찮은 사람들이라 위로는 되지만 말야...」
쿄타로(이따끔 이토의 코와 턱이 길쭉하게 변하거나 날카로워지거나 하는데...환각인가...?)
카이지 「그렇지, 스가는 마작부라고 했던가?」
쿄타로 「아아, 응. 뭐...마작은 초보자지만 말이야」
카이지 「헤에- 마침 내가 가는 '보드게임 클럽'에도 마작을 두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지...」
카이지 「괜찮다면, 소개시켜줄까? 그 아저씨, 제법 잘 가르쳐주거든. 가끔씩 이상한 소리는 하지만...」
쿄타로(으응- 상당히 솔깃한 제안이기는 한데...)
1~80:미안! 일단은 혼자 노력해볼게!
81~100:그러면 일단 한번 가볼까...
77:크크크...배 푸쉬다!
【중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쿄타로의 작력은 그대로입니다!】
>>+3
.dice 1 100. = 91
.dice 1 100. = 58
아카기끼 거기서 뭐하세요...
.dice 1 100. = 14
.dice 1 100. = 85
크크..배로 간다...!
.dice 1 100. = 98
쿄타로 「미안! 권유해준 건 고맙지만 모처럼이니 혼자 노력해볼게!」
쿄타로 「뭣하면 고문 선생님도 있고!」
카이지 「그러냐... 뭐, 알아서 하겠다면야 괜찮지만.」
카이지 「아, 마작부라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카이지 「일단, 그 마작부 부원들은 주변에서 꽤 유명하다는 듯해」
카이지 「스가 너는 잘 모르겠지만...그래서 말인데, 괜찮다면 내가 얻은 정보를 나눠주지」
쿄타로 「엣? 정말?」
카이지 「크크...물론 대가는 있다구? 식권 3일치다. 어때?」
쿄타로 「으- 조금 망설여지기는 하는데... 좋아! 거래성립!」
카이지 「좋아. 그럼...누구의 정보를 알려줄까?」
1~20:시즈노
21~40:아코
41~60:아라타
61~80:쿠로
81~100:유우
【기본적으로 하루에의 정보는 약간 듣게 됩니다】
>>+3
.dice 1 100. = 17
.dice 1 100. = 35
.dice 1 100. = 42
.dice 1 100. = 44
다갓 의문의 아라타 푸쉬
카이지 「아, 사기모리 선배인가...」
카이지 「기본적으로는 무뚝뚝한 선배지. 친가가 볼링장을 하고 있어서 학교나 부활동을 제외하면 쭉 가게를 본다는 것 같아」
카이지 「그래서 그런지 동네 아저씨들한테는 귀여움받는 포지션이지」
카이지 「그리고 너네 마작부 고문이신 아카도 선생님」
카이지 「10년 전 아치가 마작부를 인터하이로 이끌면서 '아치가의 레전드'라고 불렸던 살아있는 전설이야」
카이지 「거기에 사기모리 선배는 그 아카도 선생님의 열렬한 팬」
※노조미가 퍼트렸습니다. 「하루에의 팬 1호」적인 의미로
카이지 「옛날에 아카도 선생님한테 뭐라고 하던 선배들이 있었는데, 사기모리 선배가 노려보자 깨갱하고 도망쳤다는 소문도 있지」
쿄타로 「아- 사기모리 선배, 의외로 박력있지...」
카이지 「뭐, 내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이정도일까?」
카이지 「곧 점심시간이 끝이구만, 식권은 잘 쓰마 스가!」
쿄타로 「오우, 나중에 또 같이 먹자고 이토!」
깡!
오늘은 여기까지인가요-
자기 전까지는 아치가편을 봐야겠네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잡담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질문이나 요망 소재나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올려주세요! 꼭 소재 앵커 때가 아니더라도 1이 재미있어보인다 싶은 소재라면 씁니다!
휴~ 일단 본편 수고하셨어요.
수고했어~
페이스는 대충 어느정도로 잡고있나요?
그러니까 작중 시간변화. 일주일 단위?
수고했어, 그리고 그렇다면 마츠미가 자신의 특성 때문에 멘붕하는것에 대한걸 부원들 전부가 어떻게든 보완하려고 노력한다는 내용은 어떨까?
시험 네타가 나왔으니 끝나고 마작부 공부모임이 한번 나와야...
>>322 기본적으로는 3일~일주일 단위네요. 예를 들어 시즈노와 산에 올라가는 에피소드는 필연적으로 시간대가 주말이 될 수밖에 없고, 시험공부를 도와주는 에피소드는 필연적으로 시험 전이 될 수밖에 없죠. 경우에 따라서는 1주에서 2주까지 훌쩍 뛰어넘겨질 가능성도 있네요. 반대로 아침에 누군가와 마주친다+점심을 누군가와 먹는다+밤에 누군가와 마주친다 같은 경우에는 하루만에 끝날 수도 있겠네요! 뭐, 시간대를 일일이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지만요-
>>323 쿠로쨔-의 특성이라면 테루랑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잘 먹혔으니까요... 이런 소재는 적어도 인터하이 도중에야 가능할 것 같네요-
인터하이 예선준비....
그렇다면 모두 합숙인겁니다! 모두들!!!
반 구성이 어찌되더라...
일단 시즈카랑 쿄타로는 급우고.
>>327 본 스레에서는 쿄타로-아코-시즈노가 같은 반. 이게 끝이에요! 아라타랑 쿠로는 같은 반이 아닙니다.
아차! 내청럽 팬픽을 보고 와서 산악인이 아라사로...
인터하이가 얼마 정도 남았지?
>>330 입학이 4월, 인터하이 예선(지구대회)가 6월, 인터하이 본선이 8월이네요!
내일도 아마 8시~9시 사이에 본편 재개할 것 같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어요 ~
모처럼 카이지를 반 친구로 했으니 담임선생님은 살생님으로 하자(박진)
모처럼 카이지를 반 친구로 했으니 담임선생님은 살생님으로 하자(박진)
센리야마편 10화 11화 감상 - 토키! 죽으면 안된데이! 주인공이니께!
아, 오늘 본편도 9시에 재개합니다!
아치가편 12~15화 다이제스트 - 시라이토다이는 전범 천국.
오랜만에 사키를 다시 보니 마작을 치고싶어지네요....물론 이능도 없고, 잘 치지도 못하지만...음- 천봉이나 하러가볼까...
마작... 역을 모른다...
오늘은 쉽니다...날씨가 기묘해서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조금 아프네요...아까까지는 괜찮았는데...
내일 9시에 본편 재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쉬겠습니다!
오우~ 푹쉬어(´・ω・`)/
깡짱의 토막지식 - 아치가편의 배경은 나라 현 요시노 군 시모이치 쵸(町). 쵸는 동네,마을이라는 의미입니다.
시모이치 쵸의 인구는 09년 기준 약 6~7천명. 아치가 여학원의 모델이 된 아치가 초등학교의 인원은 14년 기준 115명이네요. 이건 정말로 작은 학교네요...
마츠미 자매의 집인 마츠미여관의 모델은 사코야라는 여관. 실제로 여관에도 전동탁자가 있어서 마작을 칠 수 있다네요...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산이 요시노 산. 시즈노가 자주 올라가던 산으로 추정되고, 요시노 산에는 시즈노의 능력으로 추정되는 자오곤겐을 모시는 사찰인 킨푸센지가 있다고 하네요.
이상! 깡짱의 토막지식이었습니다! 오늘은 9시부터 본편재개할게요!
잠깐 일이 생겨서 30분 정도 늦어질 것 같아요-
10분!
본편 재개해요-
시즈노 「스가군~! 이쪽이쪽!」붕붕
쿄타로 「자,잠깐만 타카카모...조금만...조금만 쉬면 안될까...?」헉헉
시즈노 「에-? 그다지 많이 온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러면 잠깐 쉴까!」휘익
휙-하고 주변으로 다가와서, 적당히 앉을만한 곳을 확보한다.
분명히 아까전에 본 바로는 발 디딜 곳도 마땅치 않은데다가 엄청난 경사였는데... 뭐, 이건 숙련자의 관록이라는 걸까.
쿄타로 「타카카모는 등산...좋아하는 것 같네?」
시즈노 「응...? 아아! 응! 옛날부터 산에 올라가는 걸 좋아했어!」
쿄타로 「헤에...뭐, 좋아하니까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나한테까지 같이 가자고 했겠지만...」
시즈노 「아하하! 스가군은 체육계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의외로 체력이 없구나...」
쿄타로 「어이어이, 그렇게 실망하지 말아줘...」추욱
시즈노 「아하하하! 체력이야 기르면 되는거니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더 이상 쿄타로의 체력은 상승하지 않습니다.
쿄타로 「끙... 뭐, 그럼 다시 올라가볼까...?」
시즈노 「오오! 힘내서 가자!」
-약 이틀 전-
아치가 학원 마작부, 작탁에는 마츠미 쿠로, 아타라시 아코, 타카카모 시즈노, 사기모리 아라타 네 사람이 대국을 하고 있었다.
쿠로 「언니랑 나는 집안일을 도와야해서...」탕
아코 「앗, 그거 퐁! 나도 신사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못갈 것 같은데?」탕
아라타 「가게 봐야해...」탕
시즈노 「우우우... 결국 이번에도 혼자 가야하나...」탕
남2국이 느긋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시즈노만이 울상이 되어 있었다.
아코 「애초에 시즈, 이번 주말에도 또 산에 가는거야?」
아코 「혹시 다음주에 쪽지시험 잊은 건 아니겠지?」
시즈노 「후에?」
아코 「후에?가 아니야 후에?가! 그리고 곧 중간고사잖아!」빠직
아코 「공부, 하고 있어?!」
시즈노 「에,그게...」
덜컥-
쿄타로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이 잠깐 부르셔서...」
쿠로 「스가군 안녕-!」
아라타 「어서와...」
시즈노 「아! 스가군이 남아있었지!」반짝
아코 「얘 시즈!」
쿄타로(아타라시가 또 타카카모한테 설교하는 중이었나...?)
쿄타로(타카카모는 도와달라는 듯 이쪽을 쳐다보고 있고, 아타라시도 도와주지 말라는 듯 이쪽을 보고...어떻게 해야할까...)
쿄타로 「응? 갑자기 뭐야, 타카카모?」
쿄타로(우왓, 무심코 반응해버렸다!)
시즈노 「저기, 스가군!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있어?」
쿄타로 「비어있긴 한데...」
쿄타로(아타라시의 압력이 점점 늘고있으니까 초-무서운데...)
아라타(시즈노를 말리고 싶지만 남자랑 직접 이야기하기엔 거부감이 있는 모양이네, 아코...)
시즈노 「그럼, 같이 산에 가자!」
쿄타로 「엣?」
-현재-
쿄타로(등산, 말이지... 싫어하는 건 아니었지만 오늘부터 싫어질 것 같다고 해야하나...)
쿄타로(평범한 페이스로 올라가면 괜찮겠지만 타카카모의 페이스가 너무 빠르단 말이지...)
시즈노 「스가군 늦-어-!」
쿄타로(그건 네가 아니라 오오호시가 아닐까, 메타적으로...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걸까?)
어떻게든 속도를 내서 타카카모를 따라잡는다. 힘들긴 하지만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다.
쿄타로(그런데, 진짜로 재빠르구나 이 애...)빤히-
시즈노 「?」멀뚱멀뚱
빤히 바라보자 고개를 갸웃한다. 같은 고1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아직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같은 느낌이 남아있다고나 할까...
같은 학년에 같은 반인 아타라시가 잘나가는 여고생이라면 타카카모는 이웃집에 사는 초등학생 여자애라고 할까...
쿄타로(아무리 그래도 이건 본인한테 실례려나...)
시즈노 「갑자기 왜그래, 스가군? 힘들어? 더 쉴까?」
쿄타로(그래도 착하고, 배려심 있고... 뭐, 마작부 사람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긴 하지만)
쿄타로(타카카모는 뭐랄까...리더십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사람을 끌고가는 분위기가 있지...)
쿄타로(응- 일단은 등산에 집중할까!
쿄타로 「후우...그런데 지금, 어디까지 왔더라?」
시즈노 「응- 1/3 정도일까나?」
쿄타로 「」
【타카카모 시즈노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아치가편 설정을 뒤져보고 깨달은 점
반세이가 키요스미에 이은 사키 제2의 원작 공인 공학교였다. 편차치도 높은 진학교에 마작도 전통적인 (나라의)강호.
어째서 쿄타로는 아치가에 입학했을까...
호감도 표
타카카모 시즈노 LV1 ★★☆☆☆
아타라시 아코 LV1 ★☆☆☆☆
사기모리 아라타 LV1 ★☆☆☆☆
마츠미 쿠로 LV1 ★☆☆☆☆
마츠미 유우 LV1 ★☆☆☆☆
아카도 하루에 LV1 ★☆☆☆☆
(´・ω・`)
응- 다음 소재는 지금 쓰고있어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도 될까요?
퍼덕퍼덕
(´・ω・`)/
ㅊㅋ~
시즈노 「우와아아아아앗- 하나도 모르겠어!」
아코 「시즈으! 그러니까 매번 곧 시험이라고 말했는데!」
쿄타로 「으음- 아치가의 시험은 어려워?」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둔 평일, 부활동이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마작부 부실에 모여있었다.
이유는 시즈노의 부탁. 편차치 70의 여자, 아타라시 아코와 아마도 아치가 제일의 수재, 스가 쿄타로.
입학하고나서 아무런 시험도 없었던 지금으로선 쿄타로가 얼마나 똑똑한지 증거는 없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지식량이나 공부하는 문제들이 그 수준을 알려줬다.
아코 「글쎄, 어렵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은 중간 수준이라고 할까...」
아코 「그러니까 시즈! 평소에 예습해두라고 했잖아!」
시즈노 「으- 도,도와주면 안될까 아코? 스가군도...」꾹-
쿄타로(옷깃을 붙잡으면서 부탁해오는 건 치사하잖아...)
아코 「...하여튼 시즈는 어쩔 수 없다니까...」
쿄타로(아타라시는 여전히 타카카모한테 무르구나...)
쿄타로 「응- 그럼 나도 한팔 거들어줄까」
시즈노 「정말? 두사람 다 고마워!」
쿄타로(지금까지의 타카카모가 풀었던 문제들로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확인했어...)
쿄타로(자,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1~60:성공. 쿄타로와 아코 두 사람의 합작(의미심장)
61~100:대성공. 쿄타로 선생님의 개인강좌(의미심장)
77:이걸로는 부족해! 시즈노네 집에서 과외(의미심장)다!
>>+3
.dice 1 100. = 19
.dice 1 100. = 47
.dice 1 100. = 100
의미심장 많겠지!!!!
우오오오오옷! 대박터졌다아아아아아아!
>>360 크리는 77...! 100이든...1이든...무의미....무의미....!(술렁~술렁~)
쿄타로 「그러니까 말이지... 이건 이렇게 해서...」
시즈노 「헤에...그럼 이건?」
쿄타로 「그거라면, 이렇게 하는게...」
시즈노 「!! 알 것 같아!」
아코(시즈가 똑똑해보일 줄이야...)
아코(아니, 이건 시즈가 발전했다기 보다는...스가군의 가르치는 방법이 좋아서가 아닐까?)
아코(으- 시즈의 점수가 나아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시즈노 「헤에-! 스가군은 대단하네!」
쿄타로 「뭘, 타카카모가 집중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거야」
시즈노 「에헤헤- 좋아-! 열심히 하자! 오-!」
쿄타로 「오우-!」
아코(조금 분한 기분이...으으으...)
【타카카모 시즈노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아타라시 아코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호감도 표
타카카모 시즈노 LV1 ★★★☆☆
아타라시 아코 LV1 ★★☆☆☆
사기모리 아라타 LV1 ★☆☆☆☆
마츠미 쿠로 LV1 ★☆☆☆☆
마츠미 유우 LV1 ★☆☆☆☆
아카도 하루에 LV1 ★☆☆☆☆
그래도 결과물은 좋았다. (진실)
77이 아니면 무의미...!(카이지 내레이션 풍)
음- 한편당 길이가 짧은 듯한 느낌이...아직 친해지지 않은 단계라서 쓸 소재도 적고... 어떻게 할까나...
뭐 나쁘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아, 그리고 지금부터는 소재 앵커에 들어갑니다-!
시점은 【중간고사 직전】이에요- 곧 합숙이나 예선(지구대회)네요-
>>+5까지 적어주세요! 선발은 1이 적당하게 합니다!
마츠미 유우가 매일 춥다고 칭얼거리는것에 질린 쿄타로가 핫팩을 가져다준다.
본격 바보 군단 낙제 방지 작전
으음.고민되네...
도서관을 들렸다가 2학년 선배들(쿠로+아라타)을 만나서 같이 공부하는 전개.
유우선배와 단둘이 밀회라는 명목의 티타임
어느날 타카카모 시즈노가 철학관련서적을 읽고있는 쿄타로의 모습을 보고 약간의 경외심을 느낀다.
1. 선배의 위엄을 보여주는 것이다!
2. 뜨거움과 따뜻함과 포근함의 티타임
음- 이상의 2개일까요- 조금 더 필요하긴 한데 필요하면 내일 모을까요...
그럼 내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뭔가 일이 갑자기 생겨서 이리저리 헤맸네요! 내일은 힘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타는 금요일때 불태워보자고~
유키코랑 노도카는 둘 모두 에토펭을 읽었다...둘은 거유다...에토펭을 읽으면 거유가 된다?(착란)
자기 전에 사키 최신화까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누가 진출했는지 궁금해...
사키 최신화 감상 - 아와이가 의외로 떡이 있다. 넬리가 의외로 많이 멋지다. 머리 푼 스에하라씨는 패배플래그. 제일 마지막에 능력이 드러나는 쪽이 이긴다는 불합리한 만화의 법칙.
사키 (더)최신화 감상 - 더러운 리츠 선생...드디어 결승전하나 했더만 5위 결정전이라니...(피눈물)
금토일은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요 일주일은 뭔가 일이 있어서 휴재할 수도 있습니다. 7시 이전에는 휴재인지 아닌지 공지할게요!
오늘은 1의 체력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고, 내일은 아마 가능할 것 같으니 내일 9시부터 본편 재개 해보겠습니다...
푹 쉬어 어장주
갑작스럽지만 소재 앵커를 하겠습니다. 내일 재개 예정이긴 하지만 이만큼 쉬어놓고 고작 2편으로 끝내기엔 프라이드가 용납하지 않아...!(?)
【중간고사 직전】의 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재들을 적어주세요- 제한은 내일 본편 시작 전까지 1이 적당히 보고 끊겠습니다.
>>+1부터...
하위권 애들의 막판 벼락치기.
>>382 아, 실수로 안적은 부분이 있네, 그러니까 성적이 하위권인 애들.
직전...직후는 안되고 직전인가...
시즈노와 공부하다가 바람 쐴 겸 같이 산책
쿄타로 지식...선배들 시험정도도 커버할만한 정도인가?
그러면 뭐 시험공부 마치고 느긋하게 쉬다가 예습(?) 겸 선배들과 같이 시험공부(상위과목 공부)
오늘은 10시에 시작할게요-
1. 선배의 위엄을 보여주는 것이다!
2. 뜨거움과 따뜻함과 포근함의 티타임
3. 산과 그녀와 강과 그
4. 잠깐의 숨돌리기>쿠로쨔-의 전력
이상의 4개 끝내면 오늘분은 끝이네요-
신사에 가자!
늦었지만 괜찮으려나?
퍼덕퍼덕
잠깐만요...정말 잠깐만요...
일단 오늘 낮에 써둔 내용이 날아갔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갑자기 노트북 키보드가 먹통이 되서...잠깐만요....
으으...아무리 용써봐도 안되네요 맙소사...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내일은 일 때문에 안되고 목요일...8시에 뵐게요. 그 땐 정말로 열심히 할테니까...
대체 왜 4시간 전만해도 멀쩡하던게.....
아이고오....... 그럼 어쩔 수 없는거지, 약속이다?
호감도 보너스라던가...!
예고했던대로 8시부터 시작이에요-
그러고보니 써놨던 내용이 날아가버려서 다시 쓰지 않으면 안되는 1에게 묵념...지금부터 쓰러갑니다...
살려주세요- 깜빡 잠들어버려서 내일 과제랑 남아있던 내용을 못썼어요...
ㅁ,뭐...일단 본편은 그대로 진행합니다만, 시간이 너무 늦어지면 1이 임의로 컷할 수도 있겠네요. 30분 정도 걸리지만 내일까지 해야하는거고...
게스토키짱이 테루테루에게 빌붙어서 기둥서방 라이프를 보내는 글을 쓰고싶다...
테루테루를 보러온 아와이가 경계하지만 병약미소녀 토키짱이 아와이짱도 그대로 홀려서...
쓰려면 힘드니까 안쓰겠지만요.
본편, 하지마루요~(유루유리풍으로)
그런데, 사람은 있으신가요-
퍼덕퍼덕
쿠로 「우으...하나도 모르겠어...」울먹
아라타 「......」힐끔
쿄타로(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된걸까...)
방과후 아치가학원 도서실.
머리를 싸매고 문제집을 보고있는 쿠로와 묵묵하게 자신의 공부를 하면서도 쿠로 쪽을 힐끔 보고있는 아라타 사이에서, 쿄타로는 멍하니 있었다.
얼마남지 않은 시험에 대비해 함께 도서실에 온 것까지는 좋다. 거기서 쿠로가 '스가군의 공부도 내가 도와줄게! 맡겨만 줘!'라고 말한 것까지도 좋다.
다만...
쿠로 「우우우....그때의 내가 부끄러워...」끙끙
아라타 「쿠로, 도서실에서는 조용히......」
쿠로 「아,응... 우우...」
쿄타로(마츠미 선배가 시험범위를 착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서, 완전히 새로 공부하게 될 줄이야...)
쿄타로(사기모리 선배는 보통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 같고...)
쿄타로(아, 마츠미 선배가 이쪽을 도와달라는 눈으로 보고있어...)
쿄타로(근데, 분명 저건 2학년 시험이지...? 난 1학년인데... 뭐, 알고있긴 하지만...)
쿠로 「......! ...우으...」추욱
쿄타로(내가 1학년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거구나...)
아라타 「......쿠로」찌릿
쿠로 「...미,미안...」훌쩍
쿄타로(마츠미 선배가 너무 불쌍해보이는데...)
쿄타로 「저기, 도와드릴까요...?」소곤
쿠로 「엣?! 진짜?!」파아앗
아라타 「...」물끄러미
쿄타로(사기모리 선배가 계속 쳐다보고 있어...)
쿄타로 「그, 2학년 과정을 공부하기는 했거든요. 마츠미 선배가 지금 공부하는 범위, 본 적이 있어서...」
쿠로 「엣?! 스가군, 1학년인데 2학년 과정까지 공부한거야?!」
쿄타로 「에,에에...마츠미 선배만 괜찮으시다면, 저랑 같이 공부하죠...」
쿠로(우으...어쩌지...스가군, 확실하게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부분 알고 있는 것 같고...)
쿠로(생각같아서는 가르쳐달라고 하고싶지만...으으...선배의, 연상의 위엄이...)울먹
아라타 「...」하아
아라타 「쿠로, 스가군, 셋이서 하자」
쿄타로 「엣? 사기모리 선배?」
쿠로 「아라타짱? 진짜?!」
아라타 「원래 여러명이서 공부하면 더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아라타 「그런데 스가군은 범위, 괜찮아?」
쿠로 「아앗! 그랬었지! 1학년도 시험이잖아!」
쿠로 「스가군, 공부 안해도 괜찮아?!」
쿄타로 「에에, 뭐... 이미 끝내놓은 상태기도 하니까요...」
쿄타로(아타라시랑 타카카모를 가르쳐주면서 복습하고 있기는 하지만)
쿠로 「헤에... 대단하네, 스가군은!」
아라타 「...그럼, 셋이서 하는 걸로 하자」
쿄타로 「그, 그럼 일단 여기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두리번
쿠로 「엣?」갸웃
아라타 「...쿠로, 지금까지 혼자서 소리치고 있었어. 정숙...」
쿠로 「앗! 죄,죄송합니다!」
쿄타로(나는 되도록 조용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고, 사기모리 선배는 원래 목소리 크기가 작았다)
쿄타로(마츠미 선배는 그제서야 자신이 도서실에서 혼자 큰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걸 자각하곤 주변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마츠미 쿠로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사기모리 아라타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호감도 표
타카카모 시즈노 LV1 ★★★☆☆
아타라시 아코 LV1 ★★☆☆☆
사기모리 아라타 LV1 ★★☆☆☆
마츠미 쿠로 LV1 ★★☆☆☆
마츠미 유우 LV1 ★☆☆☆☆
아카도 하루에 LV1 ★☆☆☆☆
쿄타로 「앗차차...오늘은 부활동 쉬는 날이었던가」
쿄타로 「아- 깜빡 잊어버렸네...」
쿄타로 「선생님 심부름만 아니었으면 타카카모나 아타라시를 따라갔으면 됐는데 말이야」투덜
쿄타로 「그건 그렇고... 이렇게 보니까 마작부 부실, 꽤 넓구나...」슥
방과후, 아무도 없는 마작부 부실.
혼자 부실을 찾은 쿄타로는 부실의 넓이에 새삼 감탄했다. 평소에는 약 7명이서 쓰고 있지만 과연 넓다.
넓은만큼,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금방 지저분해진다.
쿄타로 「으응- 그러고보니 꽤 지저분해졌네...」
쿄타로 「좋-아! 그럼 기왕 온 김에 청소나 하고 갈까!」스윽
소매를 걷어젖히고 청소도구를 가져온다. 어제 사용하고 한번 정리했던 교실이기 때문에 바닥의 먼지같은 걸 제외하면 그다지 청소할 곳은 없다.
약 20분 후
쿄타로 「후우... 이걸로 뭐, 대충은 끝냈나?」
쿄타로 「그럼 이제 집에 가볼...ㄲ...응?」
유우 「앗, 스가군...아,안녕...?」덜덜
쿄타로 「엣, 마츠미 선배? 오늘은 부활 없는 날이잖아요?」
청소도구들을 정리하는 사이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마츠미 유우였다.
평상시와 다를 것 없는 옷차림이었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떨고 있었다.
유우 「아, 그게... 지금까지 진로지도를 받다가...」
유우 「갑자기 비가 와서...우우...우산, 안가지고 왔는데...」
유우 「소나기같으니, 잠깐 부실에 있다가 가려고 한 것뿐이야...」
쿄타로 「에? 지금 비오나요?」휘익
창문을 쳐다보니 제법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허겁지겁 열어놨던 창문을 닫고 쿄타로는 의자에 주저앉았다.
쿄타로 「으아... 방금 전까지만 해도 맑았는데...」
유우 「스가군도 우산 안가져온거야?」
쿄타로 「아, 네. 오늘 비가 내릴 확률이 20%였던가 30%였던가...」
쿄타로 「역시 확률은 확률일 뿐이네요.」
쿄타로(으, 그것보다 어쩌지... 우산 없이 이 비를 뚫고가면 100% 감기에 걸리겠지.)
유우 「조,조금 기다리면 그치지 않을까...?」덜덜
쿄타로(마츠미 선배가 추워보이는데...앗, 그런가.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해졌지)
쿄타로(음-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부활동도 아닌데다가 봄에 난방은 무리고...)
쿄타로(그렇지!)타닷
유우 「스가군...?」
쿄타로 「저기, 마츠미 선배는 홍차랑 커피,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스윽 딸깍
유우 「엣? 그,그게...굳이 따지자면 홍차,일까나...」
쿄타로 「홍차 말이죠. 알겠습니다.」스윽
쿄타로(아- 부실에 커피포트가 있어서 살았다.)
쿄타로(마츠미 선배도 내가 뭘 하려는건지 대충 안 것 같고...)
쿄타로(비오는 날 마시는 차는 뭔가... 운치가 있지...)
쿄타로(오, 다 끓었나.)
쿄타로 「네, 여기요」슥
유우 「아, 고마워...」후룩
쿄타로(...뭐, 보통일까? 하긴 티백이니까...)후룩
유우(따뜻해...)
유우 「스가군은, 왜 이런 시간에 부실에 있었어?」
쿄타로 「아- 그거 말이죠... 부끄럽지만 오늘 부활동 안한다는걸 까먹어서요.」
쿄타로 「그래도 모처럼 왔으니 청소나 해볼까-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다니...」
유우 「응...재난이었네...」
쿄타로 「그래도 뭐, 마츠미 선배랑 같이 차를 마시고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행운일까요?」
유우 「엣?....//」
쿄타로(뭐야 이사람 귀여워)
【마츠미 유우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호감도 표
타카카모 시즈노 LV1 ★★★☆☆
아타라시 아코 LV1 ★★☆☆☆
사기모리 아라타 LV1 ★★☆☆☆
마츠미 쿠로 LV1 ★★☆☆☆
마츠미 유우 LV1 ★★☆☆☆
아카도 하루에 LV1 ★☆☆☆☆
확실히 언니쪽도 꽤 귀엽긴해.
쿄타로 「그러니까 여기선 이걸 이렇게 해서...」
시즈노 「헤에- 그렇게 하는거구나...!」
시험 전 주의 주말. 쿄타로와 시즈노는 마을에 있는 카페에서 책을 펼쳐놓고 있었다.
문제풀기에 열중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즈노를 보면서, 반대편 자리에 앉아있는 쿄타로는 창밖을 보았다.
쿄타로(이 동네에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하긴, 그렇게 작은 마을도 아니니까)
쿄타로(뭐, 없었으면 공원에서라도 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서로의 집에서 같이 공부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웠다.
고등학생 남녀가 공부라고는 해도 같은 방 안에 둘만 있는 건...
쿄타로(아니아니, 아타라시라면 모를까 타카카모는 아니지)
쿄타로(애초에 떡이 없고, 이녀석 초등학생이랑 다를 게 없고...)
시즈노 「?」
쿄타로 「다 풀었으면 확인해봐」
시즈노 「오우- 알았어!」
시즈노 「으아- 또 틀렸어!」바둥
쿄타로(아타라시가 있었다면 뭐라고 했으려나...)
쿄타로(애초에 아타라시 녀석, 이럴 때만 혼자서 빠져나간단 말이지...)
쿄타로(신사의 일이라고 하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쿄타로 「좋아, 여기까지. 조금 쉴까...」
시즈노 「후아- 살았다!」
쿄타로 「뭘 그렇게까지... 하아...」
쿄타로(후우, 가르치는 것도 꽤 힘이 드는 일이구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알겠어...)
쿄타로(으- 의자에만 앉아있으려니 꽤 답답한데... 잠깐 나갈까...?)
쿄타로 「타카카모, 답답하지 않아? 산책이라도 갔다 올까?」
시즈노 「오? 그럼 산에 가자! 한번 등산하고 오면 돼!」
시즈노 「높이도 별로 안높고, 공기도 맑아서 머리가 상쾌해질거야!」
쿄타로 「아니아니, 여기선 강이지. 강가를 따라 한바퀴 걷는 건?」
쿄타로 「그거라면 기분전환도 되고, 적당히 운동도 되니까 좋지」
시즈노 「에? 산 쪽이...」
쿄타로 「강 쪽이...」
1~50:산으로 가자!
51~100:강으로 가자!
77:신사로 가자!
>>+2
.dice 1 100. = 64
.dice 1 100. = 40
사람 없네요... 음...
일단 이 소재는 마무리할까요.
으아아아아.......
시즈노 「가위바위보!」가위
쿄타로 「가위바위보!」보
시즈노 「아싸-! 그럼 산으로 가는거지?!」
쿄타로 「크, 거기서 가위가 나오다니... 뭐, 그래...」
쿄타로 「그치만 나머지 공부할 것들도 남아있으니까 조금만이다?」
쿄타로 「저번처럼 끝까지 올라갔다간 네가 아니라 내가 쓰러질거야...」
시즈노 「아,아하하... 알았어! 그럼 출발!」
쿄타로 「오우!」
쿄타로(그런데 이 책들이랑 짐...어디에 맡겨두지? 아유, 여기에 신세지는 수밖에 없나)
쿄타로(일단 테이블 위를 정리하고, 점장님에게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쿄타로(손님이 없으니까 별 상관이 없다니...)
시즈노 「아- 산은 좋네! 그렇지, 스가군?」
쿄타로 「아아... 이정도라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네」
쿄타로(그래도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쿄타로(타카카모는 여전히 즐거운 듯한 표정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다)
쿄타로(저 녀석의 체력은 무한인가...)
쿄타로 「그런데 타카카모, 왜 이렇게 산을 좋아하는거야?」
시즈노 「응-? 그거야 산은 좋잖아!」
시즈노 「공기도 맑고, 기분도 좋아지고, 운동도 되고!」
시즈노 「뭔가 '산'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지- 산(山)은 쓰기도 쉽고!」
쿄타로 「...그럼 '우산'의 '산'은?」
시즈노 「......그,글쎄?」
쿄타로 「돌아가면 한문 공부부터 하자!」
시즈노 「으에...」
【타카카모 시즈노의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호감도 표
타카카모 시즈노 LV1 ★★★★☆
아타라시 아코 LV1 ★★☆☆☆
사기모리 아라타 LV1 ★★☆☆☆
마츠미 쿠로 LV1 ★★☆☆☆
마츠미 유우 LV1 ★★☆☆☆
아카도 하루에 LV1 ★☆☆☆☆
오늘은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 할까요... 금토일은 마찬가지로 1의 개인사정 때문에 연재가 불가능해요-
월요일 8시~9시에 다시 돌아올게요...
9시밖에 안됐는데 굉장히 졸리네요...
수고했어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