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던전 운영하는 참치!
[소설/텍스트/앵커/다이스] 이세계 전생 했더니 던전이 되었다. 2계층
핵 보유 에너지 40/16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
보유 마물
아기아귀 16
자넴바 7
머맨 3
터틀핏 1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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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거북왕 2번 대현자 3번
moderator(중재자)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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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드디어 우리 던전 역시도 어느정도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랄까 아직도 스스로 생각하는 던전의 이상과 비교하자면 코딱지 만한 크기이지만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겠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어진 1계층은 미루어 두고 이번에는 2계층을 몰아서 확장을 시도했다. 오로지 확장 확장 확장!
던전 내부가 계속해서 변화하자 스냅 크랩녀석이 왠지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멀쩡히 먹이를 먹다가 갑작 스럽게 벽이 멀어지자 움찔 움찔 하는것이다.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가 싶으면 멀어진 벽을 향해 다가가 집게발로 툭툭 건드려 보거나 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해서 생각외로 꽤나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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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큰 변화가 있은후 2층의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지자 자넴바들이 1층에서 2층을 거주지로 삼기로 마음먹은듯 내려와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까지 2층에는 웅덩이가 적은 편이라
자넴바들이 한번씩 몸을 적시기 위함인지 웅덩이를 찾아다녔기 때문에 무리가 조금은 흩어졌다는게 걱정이지만 어찌되든 좋겠지.
머맨들은 아직까지 3층에서 나올 생각은 없는것 같다. 이제까지 지켜보니 뭔가 던전의 가장 안쪽은 마물들을 끌어들인다던가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이지만 들기도 한다.
이제와선 반쯤 확신하고 있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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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미 거의 다음등급 도달 직전이긴 합니다만.
터틀핏 네임드 정확하게 어떤걸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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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크랩의 특성때문인지 2층 역시 녹지화가 진행되는 도중이고 스냅 크랩 자체도 던전 내부를 활발히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조금 느리지만. 이녀석 돌아다니거나 먹거나 둘중에 하나만 하는일이 없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걱정은 되는 모양인지 하루중 절반이상은 3계층으로 내려가는 입구쪽을 지키고 서있는 모양이다.
다음으로 터틀핏의 이야기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스로 네임드가 되어 있었다. 뭐야 이거. 무서워.
이름은 [모드레토] 그에따른 변화가 있었는지는 평소의 행동이 달라진바 없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오오라라던지 풍기기 시작한것 같기도 했다.
머맨들도 왠지 공손해 진것 같기도 하고. 사실 머맨들과 이녀석은 그저 서로 인사만 주고 받고 있을 뿐이지 간섭은 하지 않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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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에어리어가 넓어진것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것이 없기 때문에 던전 내부의 몬스터들의 적응 역시 순조로운듯 하다. 아기아귀 들은 역시 속편한 일상생활 하고 있고.
아, 덤으로 [그우마]녀석은 최근 조금 얌전해진것인지 스스로 분노에 휩싸이는 모습이 줄어들었다.
이후의 일인데. 여전히 가끔 시선이 느껴지고 있는 던전 바깥에서 새로운 손님? 이 등장했다만 왜인지 이번에는 이제까지의 손님들과는 느낌이 약간 다르다.
최근 갑작 스레 비가 쏟아지는 일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비를 피하러 온 손님들인듯 했다.
" 아, 제기랄. 이것도 저것도 다 짜증이 나는구만. "
" 다행히 동굴이 있었던거에 감사나해. "
인원은 2인조로 짜증을 내는쪽이 남성 핀잔을 주는쪽이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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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자는 입을 닫았다.
아무래도 여성쪽에게 잡혀사는 모양이다.
그런 말을 마치고 두사람은 하염없이 쏟아져 내리는 소나기를 바라보다가 지친것인지 남자쪽에서 먼저 입을 열었다.
" 안쪽에서 불이나 쬐고 있는게 낫지 않겠어? "
" 그래. 그게 낫겠네. "
던전으로 슬슬 들어오는 두사람
" 그런데 말이야. 이동굴... 자연적으로 생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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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성이 의문을 던지자 남자 쪽은 고개를 갸웃 한다.
" 왠지 자연스럽지 못한것 같은데... "
남자의 갸웃거림에 여성은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한번 젓고는 말을 이었다.
" 무슨 상관이야. "
다만 남자는 그저 짐을 내려놓고 싶은게 먼저인지 말을 일축해 버린다.
또다시 여성쪽은 조금 열받은 표정
문득 여성의 시선을 받은 남자는 괜히 딴청을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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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의 반응에 여성은 가볍게 한숨을 쉬고는 다시 침묵속에 갈림길 방향에 도착했다.
" 비만피하면 그만이고 적당히 여기에 불을 피워 두자구. <파이어> ""
남성은 들고있던 짐더미에서 검은색 물체를 꺼내고두는 손에서 불을 피워 올렸다.
그리곤 짐덩이를 살살 내려놓고는 그것에 기대어 주저 앉았다.
" 후우, 뭘바라겠니. "
여자는 남성을 따라 근처에 주저 앉아 불을 쬐기 시작했고 피곤했던 모양인지 남성은 금방 그자리에서 졸아대는 모습을 보여 그모습을 보는 여성은 다시한번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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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구나. 라고 속으로 한번 생각해 줬다.
다만 저들도 우리 던전에 있어서는 그저 먹이일뿐. 가라 나의 아가들아!
라는 나의 마음속 외침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쏟아지는 빗소리와 남자의 숨소리가 길게길게 이어지고 어느새인지 본인도 모르게 여성쪽 역시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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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발상이 떠올랐다.....! 이곳을 "가장 어두운 던전"으로 만드는거야. 절망!, 공포!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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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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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ㅏ! "
'왜인지 흔들리는 느낌.'
" ..............나봐! "
" 잠깐 일어나봐! "
숨을 죽이고는 있지만 힘이들어간 목소리가 귀에 꼿히며 여성은 비몽사몽 간에서 천천히 현실로 돌아오는 감각을 맛볼 수 있었다.
" 무...무슨....일? "
일단 정신을 수습해가면서 작은목소리로 대꾸한다.
" 여기말이지. 아무래도 던전인것 같다. "
" ...? "
남자의 말을 여성은 바로 인지 할 수 없었다.
" 여기말이지... 새로 태어난 던전인것 같단 말이지... "
여성이 깨어난것을 확인하고 자리에서 완전히 일어선 남자의 뒤쪽으로 잘익은 아기아귀 몇마리가 굴러다닌다.
그것이 시선에 들어오자 누릿한 냄새가 코로 들어오는 것을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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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태어난 던전이란 말이지.... 아까부터 보이는건 아기아귀 투성이고... 계층은 어쩌면.... 사례가 ... "
남자는 정신없이 빙글빙글 제자리를 돌면서 혼잣말을 시작했다.
" 정신 없으니까 멈춰... "
여성쪽은 이제야 제정신을 차린듯 옆에 두고있던 칼을 지팡이 삼아서 일어섯다.
" 그래서.... 어떡하고 싶은건데...? "
숨을 들이키듯 여성은 일어서면서 남자에게 물었다.
" ... "
남자는 여성쪽으 바라본다.
" 바깥은 아직도 비만 주륵주륵 내리고 있고. 잠깐 들어가는 정도라면 보고 수당은 기대해볼만 하겠지. "
남자는 여성이 중얼거리는 말에 고개를 주억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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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게 준비해서 들어가 볼까? 계층 넓이를 보건데 잘쳐줘도 F 등급도 못되. "
몇번 고개를 주억거리던 남자는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결론을 내버렸다.
" 뭐, 행운은 언제나 갑작스러운 법이니까. 조금 정도는 정신 차리고 일하자고, 저번주에 티리에가 어떻게 죽었는지 소문은 들어봤을것 아니야. "
" 그야 그런 멍청한년..... "
여성의 날카로운 시선에 남성은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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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만.
사용을 못하는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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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잠시 시선을 받고 있다가 뒤통수를 긁으면서 짐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 자, 자, 알겠습니다요-. "
여성은 그런 남성을 잠시 바라보고는 팔짱을 끼고 기다리고 있었고 남성은 짐속에서 이것저것 꺼내기 시작했다.
"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이건뭐야, 쓰레기잖아. "
남성의 짐속은 상당히 엉망 진창인듯 엄청난양의 쓰레기가 튀어나온다.
그렇게 뒤적이기를 얼마나 했을까 남성은 문득 꺼내어 들었다가 잠시간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다.
"뭐해. 그런건 일이나 후딱 끝내버린 후에 보자고-. "
"아, 응.응. "
여성의 독촉에 남성은 책을 그자리에 다시 두었다.
" 가자구. "
이제는 완전히 준비가 된 모습으로 남성은 옷자락을 툭툭 털면서 일어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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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둘은 천천히 안쪽을 향해서 걸어들어오기 시작했다.
" 이것봐. 함정도 아직 기초중의 기초정도다. 아마도 이쪽 아래 정도 내려가면 던전핵이 있는 위치까지 금방 도착하겠지. <파이어 - 애로우 > . "
남성은 천천히 여성의 뒤를 따라 걸으며 또한마리의 아기아귀를 통구이로 만들어 버렸다.
"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것 없잖아. "
여성은 인상을 찌푸리면서 다시한번 주의했다.
" 뭐, 그것도 그렇네. "
남성은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계층을 내려가는 입구에 도착했다.
" 자, 들어가서 가지고 나오자고 . "
조금 무료한듯이 느껴지는 남성의 말을 들으며 두명은 계속해서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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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천히 지하를 향해 내려온 둘은 우선 좌우를 살폈다.
" 휘-유. 생각보다 넓잖아? "
남자의 감상
" ...? 풀? "
" 자연계통의 던전이었나...? "
여성의 의문섞인 말을 듣고는 남성 역시 눈에 들어온 것인지 주변을 둘러보며 이야기했다.
" 글쎄. 하위 개체 정도라면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
여성은 신중하게 말을 받았다.
" 뭐, 어찌되었든 자연계통이라면 럭키지-! "
남성은 조금 신바람이 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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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이 던전을 깔보고 있는 모양인지 남성은 속성에 대해서 그다지 걱정하는 눈치가 아니다.
" 일단... 갈림길이긴 한데... 어디로 가볼래? "
" 크-읍 , 퉷! "
-탁!
" 왼쪽이 좋겟다! "
남자는 침을 손등에 뱉고는 손가락을 이용해 내리치고는 이야기 했다.
" ,,,, "
그러한 남자의 행태에 여성은 못볼걸 봤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 버렸지만 일단 이의는 없는듯 남성의 말을 따랐다.
"크엑? "
그렇게 출발하려는 순간 왼쪽에 있던 웅덩이에서 무언가 솟아오르는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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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자넴바잖아? "
여성은 생각외로 나타난 몬스터의 존재에 경계의 눈치 , 남성은 여전히 무감각에 신통치 않다는 표정이다.
" <파이어 - 애로우 > 남자는 적당히 불꽃의 화살을 조준해 날렸다. "
그와 동시에 여성은 자넴바를 향해 접근
자넴바는 불꽃의 화살을 가까스로 피하는가 했지만 여성이 다다라 공격하는것을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오래 살아 남아 왔던 개체인지 자세가 완전히 무너진 그상태에서도 임기응변으로 뒤쪽방향을 향해 사선으로 굴러 여성의 칼질을 피해낸다.
" 헤-엣, <파이어 - 에로우 > "
남자는 약간의 감탄성을 지르면서 다시금 불꽃의 화살을 던졌으며 여성의 칼날까지 피해낸 자넴바였지만 완전히 땅에 누워 버린 자세로는 피해낼 방법도 없이 불길에 휩싸여 버린다.
" 크에에에에에에에에엑! "
그리고 이어지는 자넴바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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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찬 자넴바의 비명에 남자는 던전 내부가 조금 소란스러워 지는 느낌을 받았다.
"흐헤헤헤헤헤헤!! 에리! 에리! 이것봐! "
남자의 웃음소리에 맞추듯 자넴바는 서서히 쓰러져 그 생명을 다해갔다.
" 이것봐! 쨔-쟌! 생선 통구이! "
남자는 쇼를 진행하듯 쓰러진 자넴바 곁에 다가가 셰프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 뭐.... 뭐하는거야! "
여성은 핀잔을 던지긴 하지만 어지간히 우스움을 느끼는듯 광대를 약간씩 힐쭉 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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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시시덕대는 사이 조금씩 소란스러워 지던 주변에서 하나둘 자넴바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자, 이제 해볼만 하겠는데..? "
슬쩍 모여드는 자넴바들을 보던 남자는 슬슬 움직이면서 포지션을 취해간다.
" 크-엑. "
그중 가장 강해보이는 개체는 슬쩍 불에 타죽은 자넴바의 시체를 바라보고는 다시 시선을 남자에게 옮겼다.
" 그-엑 "
그 시선을 받은 남자는 무언가 깨닳은듯 자넴바의 시선을 맏받으며 샐쭉이 웃어왔다.
"어이구, 대장님 많이 열받으셧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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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기점으로 삼은것인지 자넴바 무리는 한번에 달려들어 오기 시작했다.
" <쉴드> "
남자가 주문을 외움과 동시에 몇마리의 자넴바가 마치 벽에 부딧힌것 처럼 그자리에서 속도를 잃고 멈추어 섯다.
"흐-읍! "
여성은 나머지의 자넴바가 뒤까지 닿지 않도록 방어자세를 취했다.
< 파이어 - 에로우 >
남성이 주문을 외우자 쉴드에 퉁겨나가 버렸던 자넴바중 한명이 불길에 휩싸였다.
" 크에에에에에에엤!!! "
나머지의 자넴바들은 고통의 절규를 뒤로하고 남자에게 닿기 위해 쉴드를 피해 다가서기 시작했다.
" 어이쿠! < 스크롤 - 쉴드 > "
남자는 감탄사인지 조롱인지 모를 외침을 하며 주문을 외우고는 품에서 종이를 꺼내어 찢었다.
종이의 끝이 떨어지자마자 다시금 돌격해 가던 자넴바들은 벽에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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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넴바들이 다시한번 벽에 부딧혀 자세가 무너지자 이번에는 여성이 자신에게 붙어있던 자넴바를 강하게 밀쳐내 버리고는 그쪽을 향해 칼질을 했다.
"흐읍! "
자넴바 한마리가 여성의 칼질에 몸통이 무너져 내렸다.
" < 파이어 - 에로우 > "
그바람에 조금의 틈이 생겨 자넴바중 한마리에게 공격을 허용했으나 큰 상처가 아닌 생채기 수준에 머물렀다.
그것까지 예상한 바인듯 자신의 몸에 상처를낸 자넴바를 여성은 무릅으로 차 걷어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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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까지의 잠깐의 격전을 치르면서 남아있게 된 자넴바는 3마리
후속타로 날아오는 남자의 불꽃화살을 간신히 피해내며 자넴바들은 뒤쪽으로 물러섯다.
"... 거기까지...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 ... ? "
자넴바들의 꼴을 보며 웃음을 짓고있던 남자는 의외의 목소리까지 예상하진 못한것인지 눈이 동그랗게 일변했다.
" 그대들은 강하시군요... "
천천히 가까워 지는 목소리를 따라서 시선을 옮기니 그곳에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거북이 몬스터가 보였다.
" 터틀..핏? "
남자는 열심히 머릿속을 스캔해 보지만 희소종으로 분류되어 있는지라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아 많은 정보가 도출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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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뭐지....? "
남자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듯 머릿속을 헤집으며 질문을 던져 왔다.
" 저야...흠.... 어쩌다보니... "
어느새 마주서게된 거북이를 향해 여성은 경계의 빛을 비친다.
" 너, 원래 이 던전의 주민이 아니구나... ? "
남자는 무언가 결론을 내린듯 거북이에게 반쯤은 확신에찬 의미없는 물음을 던졌다.
" 저는... 뭐랄까... 이런 행동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완전히 동문 서답이지만 남자는 이미 대답을 필요로 하고 있지 않은듯 했다.
" 우린 잠깐 안쪽에 볼일이 있어서 그러니 길만 빌릴 수 있을까 ? 아주.. 아주 잠깐이면되... 그래! 우릴 보내주면 너에게 보물을 주지! "
남자는 이리저리 생각하는듯 하더니 거북이에게 말을 걸었다.
어느새인지 남아있던 자넴바들은 자취를 감추었고 그자리에 남아있는것은 터틀핏 한마리 뿐이었다.
└───────────────────────────────────────────────────────────────────────────────────┘
┌───────────────────────────────────────────────────────────────────────────────────┐
"흠... 들어가고 싶으신거라면야... "
터틀핏은 순순히 자리를 비켜섯다.
" 하하! 그래 말이 아주 잘통하는 친구였네! "
남자는 터틀핏의 하는양을 보고는 호탕하게 웃음 지었다.
" 그래! 너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될만한 물건을 전해주지! 내가 약조하겠어! 가자구 에리! "
이제는 완전히 장애물이 치워졌다고 판단한건지 앞서 걸어 나아 갔다.
에리는 남자의 말을 듣고는 쭈뼛거리며 앞을 향해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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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억
"크ㅡ흠 어억...? "
여성은 쭈뼛거리며 터틀핏을 지나치려고 하던 차에 배에 강한 충격을 느끼고 자세를 무너뜨렸다.
" 너-이새끼! 뭐하는 짓이야! 에리! "
남성은 놀란듯 에리라고 불리는 여성에게 달려 나아갔다.
" 그분은... 허락받지... 않았습니다... "
터틀핏의 이어지는 말에 남자는 고함을 외쳤다.
" 그건 무슨 개소릴!! "
완전히 미쳐버릴것만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남자의 고성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터틀핏은 말을 받았다.
" 사실... 입니다... "
담담한 터틀핏의 말에 남자의 얼굴에 온갓 빛이 스쳐 지나갔지만 간신이 이성의 끈은 붙잡은듯 천천히 여성을 끌고 물러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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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 에-리!! 괜찮아!!? "
남자는 여성을 앉히고 이리저리 손을 다 쓰지도 못하고 어깨만 붙잡고 있을 뿐이었다.
" 어이. 어이! "
" 쿠훌-럭! "
여성은 간신히 숨이 트인듯 기침을 하듯 숨을 토해냇지만 기침 사이에 핏물이 섞여 있다. 분명 상태가 아주 좋지 못한것이리라.
" 에리, 에리! 여기.여기여기여기. 포션이야. 들이켜, 알겠지? "
남자는 허릿춤 깊숙한 곳에서 급하게 포션을 꺼내어 들고 여성의 입에 들이 부었다.
그제서야 정신이 든 모양인지 남자는 사방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터틀핏이 지척까지 다가온것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라서는 다시 외쳤다
" <쉴드>!! "
터틀핏의 앞에 벽이 둘러 쳐진다.
터틀핏은 천천히 그 보이지 않는 벽을 두들겨 보았다.
" 이정도의... 강도... "
터틀핏은 천천히 턱을 감싸쥐며 고개를 끄덕였다.
"에리, 에리! 도망쳐야되... 어서 일어나!! "
남자는 한방에 쓰러져 전투불능에 빠져버린 에리를 보며 상황파악이 된듯 에리를 질질 끌다시피 해 입구를 향해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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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남여를 보며 터틀핏은 천천히 자세를 잡았다.
"으-음. "
여성은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한 모양인지 움직임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그런 여성을 필사적으로 부축하며 입구를 향해 들어갔다.
" ㅡ뭐..? "
그렇게 입구에 들어선 남자의 눈에 비친것은 검은색의 꿈틀대는 벽이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벽은 아니다 하나하나 전부 아기 아귀들일 뿐이다.
그러고 보니 처음에 가늠했던 숫자와 쓰러뜨린 숫자. 남아있는 숫자가 맞지 않는다.
저위로 정신없이 아기아귀들을 집어 던져 입구에 쳐박아 대고 있는 자넴바 한마리가 얼핏 보인다.
- 파아앙-!
쉴드가 깨지는 소리가 깨끗하게 들려왔다.
└───────────────────────────────────────────────────────────────────────────────────┘
┌───────────────────────────────────────────────────────────────────────────────────┐
그제서야 남자는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 하-, "
그의 눈은 공허해 보이기도 했지만 필사적으로 무언가 찾고 있는 눈이기도 했다.
" 그에겐... 말해 두었습니다... 위험할때에는... 도와주겠다고 말이죠... "
쉴드를 부숴 버린 터틀핏이 천천히 느긋한 걸음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 아-. <파이어 - 애로우 > "
남자는 불꽃의 화살을 날려왔다. 터틀핏은 날아오는 마법을 슬쩍 뒤로 돌아 등으로 받아낸다.
"딱히... 상관은... 없지만... 뜨거운건... 싫어하는 편입니다.. "
여전히 여유를 잃지 않은 터틀핏의 목소리에 남자는 이를 악문다. 자잘한 마법이 통하지 않을것이란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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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점점 회복해 체력을 찾아가고 있지만 이대로는 시간에 맞지 않을것이다.
" 간다 - . "
남자는 한순간 여성을 들쳐메고 출구를 향해 뛰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 <파이어 - 애로우 > "
" <파이어 - 애로우 > "
" <파이어 - 애로우 > .....< 파이어 - 애로우 > "
남자는 정신없이 파이어 애로우를 연사해대며 통로를 뚫고 나가기 시작했다. 뒤에서 오는 터틀핏은 여전히 느긋한 속도로 걸어오고 있는중.
여성을 들쳐메고 있는 바람에 다리아래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다. 아직 반정도 밖에 지나오지 못했는대도 다리에는 이미 몇마리의 아기 아귀들이 들러붙어 있다.
" 이거-. 빌린다. "
마법을 지나치게 연속으로 쓰는 바람에 부하가 인다.
남자는 여성의 허리에 메어져 있건 칼을 대신 뽑아 들었다.
└───────────────────────────────────────────────────────────────────────────────────┘
┌───────────────────────────────────────────────────────────────────────────────────┐
또다시 남자는 끊임없이 통로를 파헤쳐 나아갔다. 터틀핏은 바로 뒤에 있다. 지체할 시간이 없는것이다.
이제는 감각도 거의 없는듯한 두다리를 이끌고 남자는 어떻게든 앞을 헤쳐나아 가기 위에 온힘을 다했다.
휘두르고 포션을 마실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아 불타는것 같은 고통을 느끼며 마법을 다시한번 발사해낸다.
이제 입구가 코앞이다. 조금만 더가면 된다. 희망이 비치기 시작했다.
" 제류... "
여성은 어느새 거의 정신을 차린듯 하다.
남자의 몸은 완전히 망가져 있는것을 발견한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 잠깐 일어나봐. "
남자는 애써 여성에게 웃어보였다.
" ... "
" 저기가 입구다. 뛰어. "
말을 잇지 못하는 여성을 향해 남자가 조용히 속삭였다.
└───────────────────────────────────────────────────────────────────────────────────┘
┌───────────────────────────────────────────────────────────────────────────────────┐
여성의 뒤로 자넴바 한마리가 눈에 보인다.
남자는 여성을 밀쳐냈다.
"크엑. "
자넴바 한마리가 짧게 말하는것에 이어 남자도 다시한번 말한다.
" 뛰어. "
여성은 천천히 뒤돌아 선다.
여성이 돌아가는것을 쫒아가려는 자넴바에게 남자는 외쳤다.
" 어ㅡ이쿠! 대장님. 많이 열받으셧네? "
또다시 남자는 웃는다.
여성을 좆아가던 자넴바는 발걸음을 멈추고 남자에게 돌아 갈고리를 휘둘러온다.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주문을 외웠다.
" < 파이어 - 애로우 > "
녀석은 금방 불꽃의 화살을 피해낸다.
" 흠! "
하지만 그것이 남자가 노렸던바.
미리 내리친 칼날은 정확히 자넴바가 피한 장소를 향해 날아간다.
-채애앵!
자넴바가 갈고리를 이용해 칼날을 막아 봤지만 남자가 온힘을 다해서 휘두른 칼을 막지 못하고 퉁겨나가 버렸다.
└───────────────────────────────────────────────────────────────────────────────────┘
┌───────────────────────────────────────────────────────────────────────────────────┐
ㅡ 푸학
하지만 갈고리로 인해 경로가 틀어진 칼날은 자넴바의 몸통에 닿지 못하고 한쪽팔만을 갈라낼 뿐이었다.
" 크에에에엤! "
하지만 자넴바녀석 은 피가 터지고 있는 팔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도 한고 갈고리를 찔러 들어온다.
" 대장님. 남자구만-. "
그것이 남자의 마지막 말로 자넴바의 갈고리가 남자의 목을 찍어냈다.
└───────────────────────────────────────────────────────────────────────────────────┘
끗!
재미 있었습니까?
뭐, 항상있는일이지만 좀 봐주세요
던전의 스킬 +2
계층 보스 생성 +3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4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2
우선. 파티 구성도 부족한데에다가 남자에 비해 여성 모험자가 짐덩어리라 상당히 어이없게 깨져버린 전말입니다
그것이 이번 스토리
계층 보스 생성 +3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4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4
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부상)
보유 마물
아기아귀 6
자넴바 3
머맨 3
터틀핏 1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4
100 소모
└───────────────────────────────────────────────────────────────────────┘
1300/1300
함정 생성
# 구덩이 함정 50
# 비탈진 길 50
# 뾰족한 바닥 50
# 종유석 낙하 20% 확률 100
2
# 낭떨어지 구멍 200 (계층 이동 및 낙하데미지)
# 마비 독안개 100 +1 (미미한 마비독이 나온다)
(농도 추가시 마비 속도 증가 최대 +10)
3
# 침입자경보마법진 50
# 솟는 창 200(바닥에서 순간적으로 창이 솟아 오른다) (턴당1회)
4
# 가두기 방 250(벽이 내려와 일시적으로 격리시킨다)
# 독침 300(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독침이 일직선으로 발사된다 )
└───────────────────────────────────────────────────────────────────────┘
일단 먼저 물구덩이부터 조성하고 마물 넣고 함정으로 갈까요?
1800/1800
던전 구축
기준 약 12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그럼 내려가는쪽에 가까운 막힌쪽은 물웅덩이를 만들어서 마물들이 도피할 수 있도록 하자.
1800-850= 950인데.. 이러면 가두기 독침콤보는 다음기회로 넘길까?...
1800-950=850
이니깐 다음턴은 인간이 안올거야!!(시선회피)
..............잠만 기달려 1층도 그리고 온데이... 머머 설치할지는 생각좀 해줘..
1계층 5번 뽀죽한 바닥,경보(150), 2번 뾰죽한 바닥(100), 4번 비탈길(50)
=550
450이네
250+100+50+50=450아니야?
1계층 5번 뽀죽한 바닥,경보(100), 2번 뾰죽한 바닥(50), 4번 비탈길(50)= 450 나왔어 어장주!!!
남은 에너지는 500+450이니깐 950
1800-950=850 남네
해파리들은 디버프 서포터인거 같고 머맨들은 근위병
렛서2 프웨이 3 자넴바(3+5) 300+300+250=850 이라는 방안이 있는데
나는 렛서가 자넴바를 잡아 먹지 않기를 빌뿐. 그래서 프웨이를 추가한거고
거기에 렛서 설명에 이지가 그다지 없다고 써있으니 무리활동을 하더라도....끄응아니다 있긴 있으니 무리생활하겠구나
난 이거 갑자기 생각났는 데
빠른 탱킹은 렛서 2마리가 가능할테니 최적의 안이라고 생각해!!
어장주님 나중에 세에레이나 인어들처럼 예븐 마물 나오나요?(제정신이 아니다.)
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부상)
보유 마물
아기아귀 6
자넴바 8
렛서그렉 2
머맨 3
터틀핏 2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4
100 소모
└───────────────────────────────────────────────────────────────────────┘
다들 고생 하셧구 감상평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항상 없긴 하지만...
시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남아서 같이 의견나눈 참치도 감사하고!!(혼자서는 저렇게 못하니깐)
┌ System ───────────────────────────────────────────────────────────────────┐
보물 생성
#잡광석 덩어리 50
#회복 약초 50
#철제 무기 100
#에메랄드 장신구 100
2
#희미한 효과 포션 150
#잡석이 섞인 은광석 150
└───────────────────────────────────────────────────────────────────────┘
200 에너지까지 아까 계산하고 한거니깐 딱 200 남은 건데..... 철제무기+ 에메랄드 장신구를 보물상자에 넣겠음...
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부상)
타틀 핏 (모드레토)
보유 마물
아기아귀 6
자넴바 8
렛서그렉 2
머맨 3
터틀핏 1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4
100 소모
└───────────────────────────────────────────────────────────────────────┘
ㅊㅋ
감상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했을 뿐이야.
┌───────────────────────────────────────────────────────────────────────────────────┐
우선, 보고. 우리 던전에 새로운 가족이 추가 되었습니다.
소개 합니다 렛서 그렉! 생긴건 커다란 악어지만 하는짓은 딱히 없다. 그보다 이녀석들 가끔씩 아기 아귀들 잡아먹는것 같고 확 없애버릴까.
그렇지 않아도 일전에 꽤많은 아기아귀들이 운명하는 바람에 몇개체 남지 않았는데 위험하지 않을까 이거.
하지만.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들어갔고. 일은 제대로 하는거겟지. 비나이다 비나이다.
좀더 설명해 보자면 새로 추가해본 렛서그랙은 우선 단독 행동을 즐기는듯 두마리가 서로 마주쳐도 아는체 하거나 하는일은 없었다.
다만 3계층에 내려가 머맨들의 눈에 띄어 쫒겨난 뒤로는 2층에서 수영하거나 기어다니거나 하는 한가로운 생활을 만끽 중이시다.
머맨들은 녀석들을 쫒아낸 뒤로는 딱히 손은 대지 않지만 관심이 가는듯 지나다니면서 렛서그렉을 유심히 관찰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설마 잡아먹을 생각은 아니겠지...?
└───────────────────────────────────────────────────────────────────────────────────┘
점점 생태계에 복잡한 먹이사슬이 형성되어가는군.
┌───────────────────────────────────────────────────────────────────────────────────┐
걱정은 되지만 아직까진 딱히 머맨들이 렛서 그렉을 잡아먹어 버리거나 하는일은 없었으니 만약에라도 사태가 벌어지면 다시 생각해 보는걸로 하자.
덤으로 스냅크랩은 랫서 그렉 녀석들이 영 탐탁치 않은 모양으로 길가다 마주치면 괜히 시비를 거는 모양이다.
렛서 그렉은 본능적으로 열세를 느끼는 모양인지 몇번은 입을 쩍쩍 벌려 대항의사를 표시해보기도 했지만 지금와서는 알아서 길을 비켜주는 모양.
자넴바들은 일시적으로 숫자가 줄어들었던게 원인이 되었던 것인지 행동이 조심스러워졌다. 물론 새로이 생겨난 녀석들은 제외하고 말이다.
[그우마]는 요양중 [모드레토]씨가 어떻게 지혈은 해준 모양이지만 그이상은 해줄 수 있는게 없는듯 하다.
그나마 다행인점이라면 요양중 나머지 자넴바들이 [그우마]에게 덤벼들거나 하는일 없이 기존에 남아 있던 3체가 극진히 보살피고 있는 중인듯 하다.
└───────────────────────────────────────────────────────────────────────────────────┘
┌───────────────────────────────────────────────────────────────────────────────────┐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터틀핏 한마리는 자연스럽게 [모드레토]를 따르는 형태가 되었다.
다만 힘에의한 우위관계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씩 둘이 모여 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는
"아------------."
하는 목소리를 서로 번갈아 가면서 내는 행위를 한다.
한참을 그런 행위를 하다가 끝이난 뒤가 또 골때린다.
" 훌륭한 노랫 소리였네. "
" 아아. 자네 역시도. "
라면서 서로 기분 좋게 악수를 하고는 헤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가 듣기에는 그저 같은 높이의 목소리를 번갈아 가면서 내는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는데... 다만 귀여운 우리(나) 의 던전에서 살고 있는 자식들이니 그런 감각도 있는 것이구나-.
하고 열심히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
┌───────────────────────────────────────────────────────────────────────────────────┐
생태계의 변화는 여기까지 [그우마]씨가 여전히 누워있는 사이에 또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얼마전 그리 튼튼한 모양으로 바깥을 잘도 왔다 갔다 하던 자넴바 몇마리가 다쳐서 들어오는 일이 있었다.
속으로 꽤나 분통이 터졌지만 오히려 여태까지 바깥에서 다치고 들어오는 일이 없었다는 것이 이상한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하여튼 다친 와중에도 평소와는 다르게 어디서 잡았는지 멧되지 한마리를 질질 끌고 들어와서 놀란점은 있지만 역시 멧돼지를 잡는것 보다는 녀석들이 다치는쪽이 손해인것 같다.
└───────────────────────────────────────────────────────────────────────────────────┘
┌───────────────────────────────────────────────────────────────────────────────────┐
다만 문제는 그이후 몇칠이 지났을까. 동굴앞에서 '기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의식을 동굴의 입구로 돌려 확인해 보자니 그 정체는 고블린 한마리.
"기긱! "
아니 두마리.
" 기긱! "
아니아니 세마리.
" 기긱! "
" 기긱! "
" 기긱! "
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 아니 잠깐 이거 세고 있을때가 아닌거 아니야?
└───────────────────────────────────────────────────────────────────────────────────┘
┌───────────────────────────────────────────────────────────────────────────────────┐
수풀쪽에서 고블린이 끊임없이 튀어 나오기 시작했다.
뭐야, 무슨일인거야. 그렇게 잠시뒤에는 동굴앞이 고블린들로 우글우글한 상태로 되었고.
여기저기서 외쳐대는 '기긱' 소리에 노이로제가 올것 같아질 무렵에 그 뒤쪽에서 커다란 소리가 들려왔다.
" 으거어어어어어어!! "
그것이 일종의 명령이라도 되는양 고블린떼가 순식간에 동굴안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 서로 밀쳐가며 살이 미끄러지듯 동굴 안으로 들어오는 고블린떼의 모습은 그다지 볼게 못된다.
└───────────────────────────────────────────────────────────────────────────────────┘
┌───────────────────────────────────────────────────────────────────────────────────┐
그것보다도 동굴 내부가 내 몸으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왠지 속이 메슥거리는 기분이다.
고블린은 그야말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일부는 물에 빠지고 물속에 빠진 놈들 중에서도 수영을 할줄 아는놈들과 할줄 모르는 놈들이 구분되는 것인지 일부는 그대로 첨벙대며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아랑곳 하지도 않고 내부를 향해 계속해서 달려들어오고 있었다.
└───────────────────────────────────────────────────────────────────────────────────┘
┌───────────────────────────────────────────────────────────────────────────────────┐
고블린들은 물웅덩이가 있는 지역을 벗어나 바닥이 뾰족하게 솟아있는 장소에 다다르자 뒤에서 밀려오는 힘을 이기지 말고 그대로 내밀쳐져 일부는 그대로 꼬챙이가 되거나 했지만 여전히 일부는 일부일 뿐이다.
아직까지도 선두에서부터 입구까지의 행렬이 계속 되어 온다.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거야... 정말이지. 토할것 같아 진다.
뾰족한 바닥 역시 고블린들을 얼마 막지 못하고 무력화 조금 더 들어와서는 비탈길이라던지 구덩이라던지의 함정에서는 조금더 많이 죽었지만 어느정도 죽은뒤로는 가시 함정이 아니라 가시방석 같은 느낌으로 되어 그냥 밀고 들어오게 되었다.
└───────────────────────────────────────────────────────────────────────────────────┘
┌───────────────────────────────────────────────────────────────────────────────────┐
그대로 1계층이 돌파되어 경보가 울려 퍼지게 되었다.
그즈음 되서야 멀리서 '으거어어어! '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을 보니 대장 쯤 되는것 같아 보이는 녀석도 들어오기 시작한 모양이다.
동굴안쪽으로 경보음이 시끄럽게 울려 퍼지게 되었지만 이정도 즘 되면 오히려 녀석들의 '기긱' 거리는 울음소리가 더 시끄럽게 느껴질 지경이다.
└───────────────────────────────────────────────────────────────────────────────────┘
┌───────────────────────────────────────────────────────────────────────────────────┐
고블린들은 2층으로 기세 좋게 내려오는건 좋았지만 확연히 보여지는 갈래길을 보고는 망설여 지는지 조금 머뭇머뭇 하지만 그럴만한 시간도 없이 뒤에서 또다시 밀쳐져 나아가기 시작했다.
딱히 방향이 정해진게 없어서인지 고블린들이 양갈랫길로 적당히 나누어 진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랫서 그렉의 경우는 물속에 숨어서는 몇마리 정도 맛있어 보이는 녀석들을 골라먹어 보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녀석들에게는 이상황이 갑작스런 뷔페 파티 정도로 보이는 건지...
└───────────────────────────────────────────────────────────────────────────────────┘
┌───────────────────────────────────────────────────────────────────────────────────┐
양갈랫길로 흩어진 고블린중 왼쪽으로 꺽어간 일부는 스냅 크랩과 마주친다. 스냅크랩은 열심히 입구를 막아서며 집게발을 휘둘러 고블린들을 이쁘게 다져진 고깃 덩어리로 만들어 보지만 그 숫자가 너무나도 많아
고블린들은 점점 불어나기만 한다.
스냅크랩은 고블린이 너무 많아지자 천천히 입구를 막으러 낑낑 대면서 기어가보려고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스냅 크랩이 있던 장소에는 거대한 초록색 공이 완성되어 버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양
한번씩 가방 바깥에 있던 고블린들이 충격에 퉁겨 날아가지만 그위를 다시 뒤덮어 버리는것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
┌───────────────────────────────────────────────────────────────────────────────────┐
다만 다행인점은 그렇게 만들어진 거대한 녹색 공이 방해가 되어서 고블린들의 진입 속도가 느려졌다는 것이다.
한편 오른쪽으로 들어가게된 고블린들은 터틀핏 두마리와 마주쳤는데 처음에는 고블린을 발견한 터틀핏들이 웅덩이 가운데로 통해져 있는 길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 지금은 효율 좋게 막고 있는 모양이다.
조금 의아했던 점은 터틀핏들이 자리를 지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지만.
└───────────────────────────────────────────────────────────────────────────────────┘
가놓고 말해 지금은 그냥 뒷산 동굴 정도 크기고
┌───────────────────────────────────────────────────────────────────────────────────┐
그러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녹색 공을 넘어간 고블린들을 자넴바들이 오른쪽편에서 쉬쉬 경계하면서 싸우는 모양이지만 소극적인 태도인 지라 어느정도의 숫자는 왼쪽으로 건너가 버린다.
그정도까지의 상황까지 넘어 가서야 가장 천천히 들어왔던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이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생김새는 훌륭한 고블린... 이라고 볼 수도 없는게 이녀석 엄청나게 거대하다. 정말로 고블린 맞는거야?
└───────────────────────────────────────────────────────────────────────────────────┘
┌───────────────────────────────────────────────────────────────────────────────────┐
녀석이 늦은 이유는 자신에게는 비좁은듯한 입구를 비집고 들어오느라 그런것일 수 도 있겠다.
녀석이 빠져나오고 나서는 몇마리의 고블린이 더 들어왔을뿐으로 더이상의 고블린은 볼 수 없었지만 꽤나 더러운 인상을 하고 있는 녀석이라 요주의 몬스터라고 마음속으로 정해 두었다.
무사히 2계층으로 넘어온 녀석은 주위를 천천히 둘러 보았다.
그의 눈에 비치고 있는 광경은 수도없는 고블린들의 시체와 하나의 고블린덩어리, 그리고 멀리서 조금씩 전진해 오고 있는 터틀핏 두마리 정도이다.
그것을 보며 녀석은 마음을 정한것인지 한번 의 울음소리를 외쳤다.
" 으거어어어어! "
└───────────────────────────────────────────────────────────────────────────────────┘
┌───────────────────────────────────────────────────────────────────────────────────┐
녀석이 울음소리를 내자 이미 공을 만들고 있던 고블린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비키기 시작하더니 절반은 스냅 크랩을 넘어가 버리고 나머지 절반은 터틀핏들을 향해서 달려간다.
거대한 고블린은 질질 끌고오던 커다란 곤봉. 아무래도 돌로 이루어진것 같은 것을 어깨에 들쳐매고는 천천히 스냅크랩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스냅 크랩은 위험을 감지한것인지 집게발을 쳐들고 위협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저런 커다란 둔기와는 상성이 좋지 못한것일까.
└───────────────────────────────────────────────────────────────────────────────────┘
┌───────────────────────────────────────────────────────────────────────────────────┐
걱정을 뒤로 미루고 둘의 대치를 관찰했다. 스냅크랩은 과장되게 집게발을 쳐들고는 있지만 먼저 앞에 나가진 않는다. 잘 관찰해 보니 거대한 고블린 녀석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짧은 것이다.
그러니 방어태세 라는건가?
다만 거대한 고블린쪽은 자신과 상대의 리치는 파악하지 못한것인지 스냅 크랩이 하고있는 모습에 맛서 그르릉 거리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경계태세에서 벗어나진 않고 있는 모습이다.
└───────────────────────────────────────────────────────────────────────────────────┘
┌───────────────────────────────────────────────────────────────────────────────────┐
다만 그상토도 오래 지속되진 못한채 슬슬 지루해진 모양인지 고블린쪽에서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냅 크랩은 그에 맞추어 옆으로슬슬 움직여 보지만 고블린은 마음을 굳힌듯 몽둥이를 휘둘러왔다.
-쿠웅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가 울려 퍼졌지만 일반적으로 싸우면 저런 소리가 나는구나 하고 생각할 만한 소음은 아니다.
" 으거어어어어어! "
곧이어 고블린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고. 고블린의 한쪽 다리의 일부가 짓이겨져 있었다.
스냅 크랩의 승리인가! 하고 스냅크랩쪽을 돌아 보았을때 스냅 크랩은 껍데기 한쪽에 돌망치를 맞은 자국 외에는 딱히 이렇다할 만한 일은 없었다.
하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니 그다지 괜찮은 것은 않은 모양인지 연신 눈을 부들 거리면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
┌───────────────────────────────────────────────────────────────────────────────────┐
거대한 고블린은 고통에찬 비명소리를 지르다가 멈춘 이후 붉게 충혈된 눈으로 스냅 크랩을 노려본다.
스냅 크랩도 당당하게 마주서 집게발을 들어 보이지만 참았던것도 잠시 다시금 숨기지 못하고 한쪽눈을 파틀파들 떨어댔다.
다행인 점이라면 고블린의 한쪽 다리를 으깨놓은 관계로 움직임이 자연스럽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이다.
으깨진 다리의 형태로 보건데 분명 고블린 녀석의 몽둥이가 먼저 들어오는 바람에 공격이 빗나가 버린 모양이다.
└───────────────────────────────────────────────────────────────────────────────────┘
┌───────────────────────────────────────────────────────────────────────────────────┐
스냅 크랩이 눈가를 파들 거리며 여전히 전의를 빛내오자 고블린은 다시한번 고함치며 커다란 몽둥이를 어깨위로 들쳐메어 보았지만 그게 꽤나 고통이 더해지는 모양인지 고블린 역시 입 속에서
끊임없이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만 붉게 충혈된 눈으로 보건데 절대 전의가 사라지거나 하진 않을듯 하다.
무거운 짐을 들쳐 메고 있는 것으로 고블린에게 여유는 사라졌다.
몽둥이를 어깨에 지고 있는것 만으로 다리에서는 더 힘찬 속도로 피가 베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빨리 끝내지 않으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질것이란것 정도는 고블린도 알고 있는듯
몽둥이를 어께에 들고는 바로 스냅 크랩을 향해 내려칠 준비를 했다.
└───────────────────────────────────────────────────────────────────────────────────┘
┌───────────────────────────────────────────────────────────────────────────────────┐
스냅크랩은 그에 대비해 다시한번 집게발을 들어 보였지만 이번에는 그자리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모양이다.
스냅크랩의 밑으로도 녹색의 물이 흐르고 있는것이 보인다.
분명 내부는 진탕이 나버린 것이리라.
그리고 한순간 고블린이 한발짝 앞으로 내딛었다. 반드시 이번 한방으로 싸움을 끝낼 셈이리라.
└───────────────────────────────────────────────────────────────────────────────────┘
조금뒤 다시 시작
"이놀라운 물건이 39,900 원!!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홈쇼핑 광고풍)
스냅크랩은 고블린이 다가옴에 맞춰 집게발을 내뻗을 준비를 다한다.
그리고 다음순간 .
- 촤아악
렛서 그렉한 마리가 물웅덩이에서 튀어나와 고블린의 허벅지를 물었다.
" 그어어어어어어어어! "
고블린은 고통에찬 비명소리와 함께 몽둥이를 렛서 그렉을 향해 내려 친다.
-쿠우웅
그대로 렛서그랙은 잘 접힌 쥐포가 되어버렸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어 스냅 크랩의 집게발이 앞을 향해 쏘아져 나아갔다.
- 푸학
고블린은 몽둥이를 회수하지도 못한채 옆구리가 뜯겨져 나가 버렸다.
" 그어어어어어! "
한층더 고통에 찬 비명소리.
고블린의 불게 충혈된 눈이 한층더 붉어지며 일어서려고 하지만 이미 신체의 밸런스는 엉망 진창이 되어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그자리에 쓰러져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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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크랩은 고블린이 다가옴에 맞춰 집게발을 내뻗을 준비를 다한다.
그리고 다음순간 .
- 촤아악
렛서 그렉한 마리가 물웅덩이에서 튀어나와 고블린의 허벅지를 물었다.
" 그어어어어어어어어! "
고블린은 고통에찬 비명소리와 함께 몽둥이를 렛서 그렉을 향해 내려 친다.
-쿠우웅
그대로 렛서그랙은 잘 접힌 쥐포가 되어버렸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어 스냅 크랩의 집게발이 앞을 향해 쏘아져 나아갔다.
- 푸학
고블린은 몽둥이를 회수하지도 못한채 옆구리가 뜯겨져 나가 버렸다.
" 그어어어어어! "
한층더 고통에 찬 비명소리.
고블린의 불게 충혈된 눈이 한층더 붉어지며 일어서려고 하지만 이미 신체의 밸런스는 엉망 진창이 되어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그자리에 쓰러져 버렸다.
└───────────────────────────────────────────────────────────────────────────────────┘
┌───────────────────────────────────────────────────────────────────────────────────┐
거대한 고블린이 쓰러지면서 동굴을 크게 울리는 소리를 내버렸지만 어느 누구도 그에게 신경쓰지 않는다. 남아있는 고블린들은 여전히 기긱대며 터틀핏 에게 돌진하고 있는 중이며 저건너에서는
자넴바들과 작은 접전을 벌이며 여전히 아랫층을 향해 돌진해 들어가는 고블린들 만이 있을 뿐이었다.
└───────────────────────────────────────────────────────────────────────────────────┘
┌───────────────────────────────────────────────────────────────────────────────────┐
2계층의 전투는 끝났지만 아랫층에서의 전투는 아직도 한창인 도중이다.
어인들은 미리 만들어 두었던 간이 목책을 세워 대응 중이었지만 끊임없이 달려드는 고블린들로 인해 몇단계 뒤로 후퇴할 수 밖엔 없었다.
몇단계의 간이 목책이 있었다지만 그것들은 이미 목잭이 아닌 고블린 꼬지가되어 기능을 잃은지 오래고 지금은 그저 숫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서 벽을 등지고 싸우는게 전부인 것이다.
"그르륵... "
이미 여기저기에 상처를 입고 있던 머맨중 한마리가 피가 끓는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녀석의 배에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나무 꼬챙이가 몇발이나 꽂혀 있다.
이제 남은것은 둘 수도 없이 고블린들을 처리하고 드디어 진입하는 고블린들의 숫자가 줄어들었다지만 이미 입고있는 상처가 하나둘이 아닌지라 어지간히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다.
└───────────────────────────────────────────────────────────────────────────────────┘
┌───────────────────────────────────────────────────────────────────────────────────┐
맨처음 조금씩 내려올때에는 상황이 좋았다. 오히려 낙승이 당연하다는 분위기로 적당 적당히 놀면서 싸운것이 화가되어 빠른 체력고갈을 불러 일으켰고 목책의 빠른 소비로 이어졌다.
하지만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수도없는 고블린들이 몰아닥치기 시작했을 때 부터가 문제였다는 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목책은 대부분 소비되어 방벽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없었고 적당히 가지고 논다는것이 체력의 고갈로 이어져 이제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기진맥진해있는 것이다.
고블린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내려오기 시작한 대목으로 부터 목책이 기능을 완전히 잃어 버리고 머맨들의 체력이 크게 소비된 시점부터 지옥같은 시간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
거기다 전략적으로 쓰기도 좋은 게 무른 땅 아래에 좀비 심어두는 식으로 지뢰매설같은 활용도 가능하고
우리의 이상향은 늪지나 호수로 이루어진 수해에 여러 거대 갑각류나 파충류, 가능하다면 촉수같은 계열이 섞인 축축한 지옥의 늪 정도려나
┌───────────────────────────────────────────────────────────────────────────────────┐
고블린들은 끝을 모르게 덤벼들어오는 상황에 하나둘씩 상처가 추가되기 시작해 지금와서 누적된 데미지로 인해 고블린들에 의한 결정타를 맞고 하나의 숫자가 줄어들어 버린것이다.
아무리 체력고갈에 시달리고 수없는 상처가 있었다지만 온전한 하나의 숫자가 줄었다는 것은 지금에 와서는 그 의미가 크다. 나머지 머맨들이 상대해야할 고블린들이 급작스럽게 늘어나는 것이다.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 더욱더 머맨들을 몰아 붙여 왔고. 더이상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상황에 다다를때 즈음에 저 뒤편에서 희미하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보아하니 쟤네들 쓰는 무기 기껏해야 나무나 돌로 만든 조잡한 원시적 무기밖에 없는 거 같고.
┌───────────────────────────────────────────────────────────────────────────────────┐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 잘 들어보니 싸움의 소리다.
이것은 희소식인가. 머맨들은 각자 생각한다. 이제는 쉽게 말을 들어주지 않는 팔다리를 움직여 가며 고블린들의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가며 . 소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만으로 생존에 박차를 가한다.
이윽고 통로의 끝에서 보이기 시작한건... 자넴바들이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비록 하등한 놈들이지만 이런 상황에 도움을 받는다면 더 좋은일이 있을까.
머맨들의 움직임에 조금이지만 활력이 붙기 시작했다.
아주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상황은 그것만으로 변하는 것이리라.
고블린들의 숫자는 빠른 속도로 정리되어 가기 시작했고 승기는 서서히 넘어 오게 되어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날때 즈음에는 그많던 고블린의 숫자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있는 시점에서 였다.
└───────────────────────────────────────────────────────────────────────────────────┘
개인적으로는 몬스터에게 보물을 사용하거나 쥐어주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딱히 던전 내 몬스터들이 보물로 배치한 물건들을 쓸 수 없는건 아님니다.
외부인이 떨군 철제 무기 같은건 [그우바] 라던지 터틀핏 들이 먼저 챙겨 버렸고 머맨들은 터틀핏이 자넴바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지라 굳이 손대고 있지 않았던것 뿐이구요
던전 내부의 몬스터들에 한해서 불쾌감 또는 불안감을 주기때문에 생리적인 감각으로 굳이 사용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터틀핏이나 머맨들 같은 경우라면 굳이 사용할 수 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럴만한일이 그다지 없었으니까요
천천히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터틀핏들이 마저 들어오면서 던전 내부의 전쟁은 완전히 종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보다 이번의 사건은 나로서도 생명의 위협을 느낀지라 조금 이것저것 걱정이 더 많아 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쨋든 잘 마무리 되었다면 그것대로 만족하기로 했다.
좋은게 좋은것이다. 라는 선대의 말을 본받자.
아, 나 지금 던전이구나.
└───────────────────────────────────────────────────────────────────────────────────┘
예를들어 "자동모드"와 "수동모드" 같은 느낌으로.
┌───────────────────────────────────────────────────────────────────────────────────┐
천천히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터틀핏들이 마저 들어오면서 던전 내부의 전쟁은 완전히 종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보다 이번의 사건은 나로서도 생명의 위협을 느낀지라 조금 이것저것 걱정이 더 많아 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쨋든 잘 마무리 되었다면 그것대로 만족하기로 했다.
좋은게 좋은것이다. 라는 선대의 말을 본받자.
아, 나 지금 던전이구나.
└───────────────────────────────────────────────────────────────────────────────────┘
배치를 조정하여 생성하고 난뒤에는 자동으로 운영이 되거나 하기 때문에 ...
더불어 주인공 역시 급이 낮아서 아직까지는 던전 내부를 조성할 수 있을지 언정 그이상의 간섭은 안되는 감각입니다.
예를 들자면 심장한테 뛰지말라고 속으로 이야기 한다고 그아이가 정말로 멈추어 주진 않잖아요?
레벨업을 만져 볼까요
◇던전의 스킬 +5
◎계층 보스 생성 lv.3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1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자 이제 어디다 투자할레? 일단 던전 구축+2 함정+1 계층보스+2라고 난 의견을 내겠음!
거대한 놈은 분류상 고블린의 상위종이지만 네임드이기도 했네요.
덤으로 이번 스토리를 정리해 보자면 자넴바들이 대장생각에 고블린들이 잡아 놓은 멧돼지를 약탈하는 바람에
기본적으로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 있는 고블린들이 떼로 놀러왔다. 같은 이야기 입니다-!
1. 계층보스 2 던전구축 2 함정 1
2. 계층보스 1 네임드 2 던전구축 2
인데...
보스1 네임드 2 구축 2쪽에 무게를 두려고
2. 계층보스 1 네임드 2 던전구축 2
3. 계층보스 2 네임드 3
일단 의견 모아보자면 이런가?
2. 계층보스 2 네임드 3
그럼 스킬은 여기까지 좁혀진 거 같고 적당히 다수결이나 앵커로 정하면 될듯
생태계(마물 생성)과 함정+ 구역을 확장하자 3계층이 언제까지나 1개 있는 것도 불안정하니
보스생성에 +2, 네임드 +3에 확정되었습니다!
맞다면 손!
저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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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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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보스 생성
※ 계층보스는 랜덤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같은 마물이라도 통상 마물의 배이상의 힘을 얻고 태어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 계층보스는 생성 이후 사망했을 시에 부활이 불가능합니다.
※ 한번에 하나의 보스만 생성 가능합니다.
▼(소)분류 계층 보스
▷ 고정형 400
※일정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후 변동없이 같은 수준의 강함을 유지합니다. 대부분의 무기질 형태의 보스가 여기에 속합니다.
▷유동형 400
※태어난 순간보다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고정형의 보스보다 약체로 태어남니다. )
▼2레벨 기능
▷ 특성 부여 400
▼3레벨 기능
▷ 스킬 부여 400
▼4레벨 기능
▷ 강화 400
▼5레벨 기능
▷ (중)분류 계층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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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성하면 생짜 보스인거지.
개네들이 전투에 소즉적인 이유(속이 케깅ㄴ다.)
머맨들이 힘들어 할때 가장 먼저 도와준 것도(역시 케깅다)
이건가ㄷㄷ
자 이제 어쪌까? 네임드강화기능보고 정할까?
애초에 가진 경험치도 등급하기 전이었으니 보너스를 주시죠!(박진)
쟈넴바=멀록
머맨=나가
터틀릿=나가 로얄 가드
같은 정도이려나... 언젠가 얘네들이 부족을 이룰 정도로 성장해서 스스로 훈련도 하고 그러면 좋으련만
머맨의 네임드 이름은 (쌍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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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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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몬스터 생성
(부여할 마력량은 조절 가능하지만 최저 기준치까지 도달 하지 않으면 이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 이름이 있어야만 다른 추가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직책이나 직업은 랜덤으로 선택됨니다.
-이름 직접 생성
-이름 자동 생성
▼네임드 생성
▷신규 생성
※해당 종족의 3배 에너지 소요
▷기존 개체에 이름 부여
※해당 종족의 2배 에너지 소요
▼2레벨 기능
▷ 네임드 강화 +1 (자동)
▼3레벨 기능
▷ 직업 부여
※ 해당 종족의 1배 에너지 추가 소요
▼4레벨 기능
▷ 직책 부여
※ 해당 종족의 1.5배 에너지 추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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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뒤를 어찌해야할지 생각이 나질 않아...!
2명밖에 없는데 한명의 직책이 장군으로 부여되면 뭔가 이상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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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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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몬스터 생성
(부여할 마력량은 조절 가능하지만 최저 기준치까지 도달 하지 않으면 이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 이름이 있어야만 다른 추가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직책이나 직업은 랜덤으로 선택됨니다.
-이름 직접 생성
-이름 자동 생성
▼네임드 생성
▷신규 생성
※해당 종족의 3배 에너지 소요
▷기존 개체에 이름 부여
※해당 종족의 2배 에너지 소요
▼2레벨 기능
▷ 네임드 강화 +1 (자동)
▼3레벨 기능
▷ 직업 부여
※ 해당 종족의 1배 에너지 추가 소요
▼4레벨 기능
▷ 직책 부여
※ 해당 종족의 1.5배 에너지 추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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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넴바에겐 행동대장
보스는 등급 몇인가요?
직책은 촌장, 족장, 장군, 참모
5등급 입니다
7->5
개가 보스를 구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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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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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3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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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부상】
━━━━━━━━━━━━━━━━━━━━━━━━━━━━━━━━━━━━━━━━━━━━━━━━━
◇보유 마물
▷아기아귀 3
▷자넴바 6
▷렛서그렉 1
▷머맨 2
▷터틀핏 2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5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4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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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모드레토;
네임드에 모드레토가 빠졌고. 나머지는 아마 맞을거야.
스킬은 물리내성이나 자폭을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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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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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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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부상】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3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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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부상】
━━━━━━━━━━━━━━━━━━━━━━━━━━━━━━━━━━━━━━━━━━━━━━━━━
◇보유 마물
▷아기아귀 3
▷자넴바 6
▷렛서그렉 1
▷머맨 2
▷터틀핏 2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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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5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4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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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부상】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3계층 無
━━━━━━━━━━━━━━━━━━━━━━━━━━━━━━━━━━━━━━━━━━━━━━━━━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부상】
▷터틀 핏 (모드레토)
━━━━━━━━━━━━━━━━━━━━━━━━━━━━━━━━━━━━━━━━━━━━━━━━━
◇보유 마물
▷아기아귀 3
▷자넴바 6
▷렛서그렉 1
▷머맨 2
▷터틀핏 2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5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4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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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귀 2체 네임드화(80)
아기아귀 2체 직업부여(번식 관련)(40)
우선 이걸 제안. 여기에다가 이것저것 더해가고 싶어
테스트에서 확인해볼때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막상 올리고 보면 번뜩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
모게임에서는 수도사도 치유가 가능한던데... 여기서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마비독의 경우 효과가 낮으므로 해당 지역에 어느정도 머물러야 하지만 내성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즉발성은 기대하기 힘들어
종유석은 매번 다이스를 돌린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이 들것 같아서 말이지... 사실 콘솔에서도 삭제해 버리고 싶어 20% 라니.. 뭐야 그게...
나머지 140은 함정이나 물구덩이 깊게?
일단 적을 설정한뒤에 던전에 밀어 넣어 보는 식이야. 스토리 구성은 같이 생각하는 편이지만
적으로 설정된 단체는 개개인의 특징이 부여되기도 하고 성격이라던지 같이 생각을 하는 편이지만 어느정도면 우리 던전이 버틸만 하겠구나 하는건 거의 감이야.
덕분에 이번엔 던전이 죽어버릴 뻔 했지만.
아, 개체의 강함은 어느정도 속으로 순위화 시켜두고 진행하니 중간에 설정을 바꿔버리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
아기아귀 2체 네임드화(80)
아기아귀 2체 직업부여(번식 관련)(40)
쟈넴바 6체(300)
쟈넴바 1체 직업부여(50)
렛서 그렉 2체(300)
렛서 그렉 1체 네임드화(300)
머맨 2체(500)
총합 1450+260
잔량 590
현재 의견 이거 맞지?
어차피 이미 투자한거 미룰수도 없잖아?
1: 마비독+1,나머지 물구덩이
2:종유석+나머지 물구덩이
인데
아기아귀 2체 네임드화(80)
아기아귀 2체 직업부여(번식 관련)(40)
쟈넴바 6체(300)
쟈넴바 1체 직업부여(50)
렛서 그렉 2체(300)
렛서 그렉 1체 네임드화(300)
머맨 2체(500)
보스 스킬 부여(400)
종유석(150)+물구덩이(40)
총 2300맞지?
1번 마비독+물구덩이
2번 종유석+물구덩이.
.dice 1 2. = 1
아기아귀 2체 네임드화(80)
아기아귀 2체 직업부여(번식 관련)(40)
쟈넴바 6체(300)
쟈넴바 1체 직업부여(50)
렛서 그렉 2체(300)
렛서 그렉 1체 네임드화(300)
머맨 2체(500)
보스 스킬 부여(400)
마비독 (100)+물 구덩이(80)
에너지 총 2200사용
동의하는 사람 손!
이번만 봐줄게..
잘못된건 내 머리쪽이었다.
정리해서 써주면 고마울것 같다.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수고했구. 감상이나 평 남겨주면 힘이날거야-
아기아귀 2체 네임드화(80)
아기아귀 2체 직업부여(번식 관련)(40)
쟈넴바 6체(300)
쟈넴바 1체 직업부여(50)
렛서 그렉 2체(300)
렛서 그렉 1체 네임드화(300)
머맨 2체(500)
보스 스킬 부여(400)
마비독 (100)+물 구덩이(80)=2계층 3m되는 장소(3군데) 4M로 바꿉니다.
에너지 총 2200사용
어장주님 확정되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기아귀 2체 네임드화(80)
아기아귀 2체 직업부여(번식 관련)(40)
에너지260소모
쟈넴바 6체(300)
쟈넴바 1체 직업부여(50)
에너지 350소모 (260+350=610)
렛서 그렉 2체(300)
렛서 그렉 1체 네임드화(300)
에너지 600소모 (610+300+300=1210)
머맨 2체(500)
에너지 500소모 (1210+500=1710)
보스 스킬 부여(400)
에너지 400소모 (1710+400=2110)
마비독 (100)+물 구덩이(80)=2계층 3m되는 장소(3군데) 4M로 바꿉니다.
에너지 180소모 (2110+180=2290)
에너지 총 2290사용
오타가 있어서 최종 수정안입니다!
나는 아기아귀들이 숨풍숨풍 늘어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자가라'와 '니아드라'를 밀어주고 싶어.
직업은 양육관련이니까 적당히 브리더라던지 하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그리고 그우마의 직업은 dnd 감각으로 말하자면 클레릭이 좋을 것 같은 느낌
딜탱힐 다 되는 완전체니까. 힐만 된다 쳐도 기본적인 전사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수 있고 지금 부상 타파에도 도움 되겠지.
...렛서 그렉은 뭘로 하지?
아기아귀들은 이번일로 번식이 물에 오를테니
그리고 네임드 이름 좋아
악어는 크로커다일
위쪽으로 솟아있는거야? 지하로 파고드는거야?
던전형태는? 절벽에 있는 동굴? 바깥은 인지할수 없어?
말그대로 개운해져 버렸어. 안좋은 의미로 말이지
1. 전사
2. 암살자
3. 애완동물
4. 러너
5. 카사노바
6. 선택
니아드라
1. 산모
2. 보모
3. 대식가
4. 러너
5. 청소부
6. 선택
직하부터 다이스
오늘은 또 딱히 사람이 없네...?
.dice 1 6.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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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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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부상】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
-3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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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부상】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터틀 핏 (모드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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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마물
▷아기아귀 10
▷자넴바 12
▷렛서그렉 2
▷머맨 4
▷터틀핏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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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5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4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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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직업도 작성해와 볼게
스킬
1. 회복 오오라 +1
2. 자가 회복 +2
3. 도약 +3
4. 마비독 +2
5. 분노 +3
7. '템' 소환
('템' 이란 트렌트형 기초 몬스터입니다.)
네임드는 포함 안되는 거야?
현 렛서그렉 2마리임
1. 추적자
2. 약탈자
3. 암살자
4. 전사
5. 돌격대
6. 선택
저는 일단 추적자로 해서 도망자들을 쫗고 싶은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신가요?
암살자는 많은 무리들에게서 암살을 하면 좋겠지만 저 종족 자체가 이지가 좀 낮고
분노를 자주 하는 편이라서....
돌격대는 결국 버티는 힘이 강해야 하는데... 종족이 낮아서 그러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암살자는 많은 무리들에게서 암살을 하면 좋겠지만 저 종족 자체가 이지가 좀 낮고
분노를 자주 하는 편이라서....
돌격대는 결국 버티는 힘이 강해야 하는데... 종족이 낮아서 그러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틀린건 없는지 같이 확인해 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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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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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부상】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마비독 +2]
-3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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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부상】
└<추적자>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터틀 핏 (모드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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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마물
▷아기아귀 10
▷자넴바 12
▷렛서그렉 2
▷머맨 4
▷터틀핏 1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5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4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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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장주님 다음 어장 평가 잘 듣겠습니다!
일전의 고블린떼와의 전쟁이 끝난 이후로 던전은 또다시 변화래 가기 시작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를 살펴보자면 머맨들이 자넴바들을 대하는 태도가 한결 나아졌다는 것이다. 일전에 도움을 받았던 사건 때문인지 더이상은 자넴바들에게 하등생물에게 보내는 시선을 던지는 일은 없는것 같다.
그런 변화가 자넴바들에게 전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넴바들은 여전히 생활의 유지에 여념이 없는듯 하다. 아무래도 이번의 자넴바들을 추가하면서 서열을 정리하는데 여념이 없는 모양.
한편 머맨들은 추가 이후 조금은 투닥 거리나 생각했지만 나무 막대기를 들어 모의전을 통해서 서열정리를 마친듯 하다. 그렇지만 그게또 격렬해서 조금 걱정 되어 버렸지만.
┗───────────────────────────────────────────────────────────────────────────────────┛
식량 확보에 도움이 되면 좋겠는데...
┏───────────────────────────────────────────────────────────────────────────────────┓
스냅크랩의 경우 고블린과의 전투를 통해서 강해진듯 하지만 아직까지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던전을 이동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부모로서 걱정된다구. 조금 히키코모리 같은 느낌이었지만
예전처럼 활발하게 되어 줬으면 하고 바라는 바이다.
터틀핏은 여전히 노래를 부르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어느 순간 부터인가 머맨 한명과 자주 만나게 된듯 하다. 아마도 이전부터 생활하고 있던 머맨인듯 하다.
이제까지는 잘 몰랐지만 던전 내부에 있는 어느정도 지성이 있는 몬스터들은 나의 핵이 자신들의 삶의 원천이라는 인지 정도는 있는듯 하다.
그러니 그렇게까지 필사적으로 핵을 지켜준 것이 아닐까...?
┗───────────────────────────────────────────────────────────────────────────────────┛
초목이 +2이 된 만큼 녹자화 조성에 큰 힘이 되면 좋게네요.
다른 특성이었다면 이렇게 까지 물구덩이와 마물들을 생성하지 않았을테니
오히려 전화위복이라 생각됩니다.
┏───────────────────────────────────────────────────────────────────────────────────┓
렛서 그렉들의 경우 여전히 사회성 없이 서로 본체만체 하며 지내고 있는 모양이지만 한마리에게 이름을 붙여주게 되면서 무언가 조금 변화하게 되었다.
[크로커다일]녀석이 2계층의 한 구석을 자신의 영역으로 지정한 것이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인지 그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크로커 다일 녀석은 2계층의 보물상자가 있는 공간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고 움직이는 중이다.
원래는 그자리가 터틀핏 들의 노래 공간이었지만. 터틀핏들은 그다지 싸우고 싶진 않은 모양인지 크로커다일의 하는양을 보고난 후에 알아서 자리를 옮겨갔다.
┗───────────────────────────────────────────────────────────────────────────────────┛
┏───────────────────────────────────────────────────────────────────────────────────┓
이번에 대량으로 마물을 추가 생성한뒤에는 던전 내부가 다시 비좁게 느껴지는 북적한 분위기가 되었다.
물론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들 1계층으로 올라가려고 하질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다들 히키코모리화가 되는것인가...?
┗───────────────────────────────────────────────────────────────────────────────────┛
게다가 1계층에 올라가지 않더라 네임드 생성과 더불어
환경이 좀 나빠서(안정이라던가 생존이라던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같군요.
┏───────────────────────────────────────────────────────────────────────────────────┓
한편으로 언급은 하고 있지 않지만 일전에 던전 안쪽으로 대량으로 쳐들어왔던 고블린 무리들의 시체때문에 지금까지 고생중이다. 아기 아귀들이 열심히 먹어 치우고는 있지만 도무지
감당이 되질 않아 일부는 썩기 시작한 시체가 생기기 시작한듯 하다.
우선 2계층의 안쪽은 고블린들의 시체가 당연하다는듯이 둥둥 떠있는데에다가
머맨들이 주로 생활하고 있던 3계층의 경우는 더 심각해서 물속에 들어가고나면 물 위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고블린들의 시체를 뚫고 올라와야 하는 모양이다. 그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진 머맨들은
일부 고블린들의 시체를 던전 바깥을 향해 던지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결국에는 2계층으로 올라와 생활하는것을 택하기로 한 모양.
인원은 늘었지만 어중간하게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된것이다.
┗───────────────────────────────────────────────────────────────────────────────────┛
공간의 부족이 이런 문제를 생겼군요.
구축을 올려야하나...
적어도 3계층부터는 회랑이나 다른 자연환경을 넣고 싶은데...
┏───────────────────────────────────────────────────────────────────────────────────┓
하지만 덕분에 이것이 자넴바들과 이야기 하는 계기가 된것인지 이번에 추적자직을 얻은 그우마를 필두로한 자넴바들과 교섭을 해본 모양이지만 역시나 교섭은 결렬 숫자가 늘어난
자넴바 무리들 역시 마땅히 물러날만한 장소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머맨들과는 다시 서먹서먹해진것 같지만 일단은 서로 납득을 해준 모양으로 남아있는 자넴바 무리들이 고블린의 시체 제거
작업을 돕기로 결정이 난 모양이다. 물론 [ 모드레토 ] 가 개입하고 난 이후의 개선안이지만 말이다.
┗───────────────────────────────────────────────────────────────────────────────────┛
3계층과 1계층에 대한 공간 확충은 필수적인 게 되었군요.
이후는 던전 식구들이 끊임없는 고블린들의 시체와의 전투를 치르는 나날이 지나갔다.
전투가 없으니 평화라면 평화이지만 일부 고블린들의 시체에서 악취가 올라오기 시작하자 비상사태가 발생해 그날은 전부 녹초가 될때까지 고블린 시체 치우기 작업에 착수하는 것으로
전투아닌 전투적인 상황이 있었지만.
2주정도 시간이 흐르자 이제는 어느정도 정돈이 되기 시작한든 머맨들도 무사히 본인들의 거처로 자리를 옮긴듯하다.
물론 자넴바들과 함께 일한것이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선듯 하여 일전에 다시 서먹한 분위기가 된것이 거짓말 처럼 서로 잘 알아듣지 못하는 농담을 던지거나 해도 적당히 받아주는
정도로 관계가 발전한듯해 수확이 아주 없진 않다고 생각한다.
┗───────────────────────────────────────────────────────────────────────────────────┛
자연계의 +2는 얼만큼 영향을 끼쳐는지 궁금하네요.
┏───────────────────────────────────────────────────────────────────────────────────┓
이렇게 고블린 침공 사건의 사후처리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가나 싶었지만. 던전 내부에서 서식하던 몬스터들이 너무 바깥으로 자주 왕복하게 된것이 원인인지 던전의 앞을 기웃거리는 인기척들이
단번에 늘어나는 현상을 불러왔다.
이건.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위험할지도...
┗───────────────────────────────────────────────────────────────────────────────────┛
사실 고백하자면 저번턴을 쉬고 이번턴에 공격이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왜인지 저도 모르게 고블린들을 불러오는 바람에 이번턴이 휴식턴으로 넘어오게 되었네요.
정말 나 혼자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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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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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부상】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마비독 +2]
-3계층 無
━━━━━━━━━━━━━━━━━━━━━━━━━━━━━━━━━━━━━━━━━━━━━━━━━
◇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부상】
└<추적자>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터틀 핏 (모드레토)
━━━━━━━━━━━━━━━━━━━━━━━━━━━━━━━━━━━━━━━━━━━━━━━━━
◇보유 마물
▷아기아귀 26
▷자넴바 12
▷렛서그렉 2
▷머맨 4
▷터틀핏 1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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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과 구축 그리고 생성 말고 마물들의 강화로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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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23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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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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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5급)【부상】
└[자연계 속성(초목)+2]
└[자폭 +6]
└[마비독 +2]
-3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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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부상】
└<추적자>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터틀 핏 (모드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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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마물
▷아기아귀 26
▷자넴바 12
▷렛서그렉 2
▷머맨 4
▷터틀핏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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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3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5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4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4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3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2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4
. -에너지 100 소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イ|
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0!|
다음 참치는 없는건가!
친구다 필요하다!
1계층
2계층
3계층
으로 되있는거지? 그런데 각 계층으로 오가는 통로는 어떻게 되있는거야? 그냥 비탈길?
이제서야 집에 도착한거야
머맨 네임드 500
모드레토 직업 생성 300
보스 특성 부여 400
지역 구축 100^4=400
물구덩이 20^5=100
합 1700
독침300
가두기 250
비탈길 50
합 600
총 2300
짜봤는데... 어때?
함정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구고 맘에 들지 않으면 수정을 'ㅅ'
독침 300(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독침이 일직선으로 발사된다 )
벽이 내려오고 거기에 독침을 발사...
되려나?
2층으로 가는 통로라거나 3층을 확장했을 시 다른 방으로 가는 통로가 전부 막히는 함정으론 안되려나?
보스와 맞이하게 되는 장소 2계층 지역에서
한 예로 저저번의 에피소드(고블린)때도 지켰잖아
거기다 보스도 부상을 당했고 그래서
가두기를 보스방에 넣었을 경우 내가 말한 가두기든 천정이 내려오든 뭐든 보스한테 유리할거 같지 않은데?
오
떄로는 비탈길이기도 하고 때로는 계단이기도 하는 식으로 그야말로 이공간을 향한 게이트와 마찬가지야. 때문에 몬스터들이 본능적으로도 그곳을 서식지로 정하는일도 없을 뿐더러
어느정도 알고있는 모험가라면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아.
참치들도 쉬고있다가 뜬금없이 다차원 미아가 되고 싶지는 않잖아?
혹시 통로의 지형을 이용해서 싸울수도 있나 생각해서 물어봤어
지금의 던전은 기본적으로 절벽에 붙어있다는 이미지야. 그 내부는 사실 다른 공간이지만.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인데. 던전은 위로도 확장할 수 있어.
입구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마치 자연의 일부인것 처럼 보여질 뿐이지 사실 던전의 내부는 아예 다른 공간인거야.
엄밀히 말하면 스킵은 아니야. 그때그때 형성되어져 있는 통로를 생명체들은 걸어가야할 필요가 있어.
차원문의 한걸음 내딛었더니 다른 공간이었다. 와는 다른 이미지인거야.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길다란 통로가 형성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짧은 길이 만들어지기도 해.
그리고 >>810 그림처럼은 안되는게 맞지?
이러저러한 목적으로 바깥까지 볼수 있으면 좋으니까.....
그럼 사람이 방에 들어왔을 떄 가두기함정이 발동해서 통로가 전부 막히는건 안되는거야?
일단 지금레벨로는 확장비용 120이야.
이번은 서비스차원에서 그냥 수용하는걸로 할게-.
투투 첵 !
쓰리투 첵!
1. 물리 내성 강화
2. 물리 능력 강화
3. 지속성 부여 +2
4. 자연계 속성(초목) 강화 +2 (화염계통 마법에 취약)
5. 수속성 부여 +2
6. 암속성 부여 +1
1. 검사
2. 전사
3. 격투가
4. 쉴더
5. 디스트로이어
6. 선택
슬슬 혼자놀기 소재도 바닥나 가는데.
씻고 온 사이에 왔었네...
1. 검사
2. 전사
3. 격투가
4. 쉴더
5. 디스트로이어
6. 선택
직업 개수도 적고... 모드레토는 지금까지 해온 걸보면 몸 쓰는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되서 다른 직업 줄까 했는데
모드레토에게 적합한 직업을 생각해낸거라서..
의견 수용이라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현재 터틀핏의 문화상태라던지 본인의 적성이라던지 밸런스정도 생각해서 짜오는거라.
물론 의견을 내준다면 고맙게 들을 생각이야. 본인도 생각지 못했던 방향이 생각날 수 도 있으니까
현자라는 직업 줄 수 있으면 줄까 생각해봤었거든
그리고 매우매우 중대한 일이 있어....
지금 나 혼자 인거 같아서 진행이 대체로 불가능할거 같아...
선택을 하고난뒤의 이야기는 일단 나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으니까.
아마 괜찮지 않을까?
머리가 좋기는 하지만 현자라는 직업을 가지기에는 주변의 여건이 불충분해.
10 명 이내의 인원들이 치켜세워 주면 머리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언정 현자라고 불리기에는 무리잖아?
.dice 1 5. = 1!
무사히 고블린들의 수도없던 시체가 끝나고의 이야기이다.
뭐,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꽤나 좋은 일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머맨중 하나는 [크레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던전내부의 중재인 역할을 맏고 있던 모드레토씨는 직업이 생겼다.
스냅 크랩의 경우에는 조금더 강해졌고 말이다.
전체적으로 던전 내부의 식구들이 좀더 엘리트 화 되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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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귀들은 일전에 수도없이 많던 고블린들을 열심히 먹어치운 탓인지 개체수가 확연하게 불어나고 있었고.
자넴바들 역시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지 하나 둘 번식을 시작한것 같아 던전 내부의 생태계도 안정이 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다.
부디 이런 평화가 오래 가야 할텐데...
물론 아주 좋은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름을 부여받은 크레이의 생각으로는 따로 모드레토를 만나러 가던 머맨이 마음에 안드는 것인지 그에게 주의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나도 뒤늦게 주의를 주는 장면만을 발견했기에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서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평소의 행각을 볼때 왜인지 모드레토경을 경계하는듯 해서 조금 걱정인 것이다.
싸우지 말아야 할텐데...
다만 터틀핏과 머맨들이 아주 적대적인 사이로 돌아선 것은 아니기에 주의를 받은 머맨도 조금 조심하고 있을 뿐으로 여전히 눈치를 봐가며 가끔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듯 하고
크레이를 제외한 머맨들 역시 그러한 행위를 눈감아주고 있는 형태라 아직은 안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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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특이한 점은 일전에 모드레토에게 경계심을 보이던 크레이는 오히려 자넴바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성의껏 대해준다는 점이 의외라면 의외 이지만 이러한 것들 만으로는 녀석의 생각을
잘 알 수는 없는 법이기에 일단은 조금더 관찰해 보기로 했다.
모드레토의 경우에는 검사 직업을 얻은 후 항상 조금씩이나마 연습해보던 검의 다루는 연습에 박차가 가해진듯 왜인지 검을 다루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지긴 했다. 무언가 착각일 수 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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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걱정하고 있던 던전 바깥의 인기척이 원인인지 이번에는 대놓고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번에야 말로 마음먹고 쳐들어오는 인간 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에는 역시 조금 긴장하게 된다.
직업군은 어찌 분포 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4인조 그룹으로 나의 내부를 엉망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인듯 하다.
그러지마. 내가...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 버렸...!
,,,, 뭐, 우리 아이들이 잘 싸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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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그룹은 작달만한 남성이 리더인 모양인지 그를 필두로해 던전 가까이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 호오, 이런데에 신생 던전이 있었다니. 상상도 못해봤는걸...? "
작달만한 남성은 던전의 입구 가까이에 와서는 턱을 쓰다듬으며 말을 했다.
" 확실히 그렇네요. 이런 시골도 이런 시골구석에 던전이 생기다니.. "
이번엔 바로 뒤에 있던 비쩍 마른 남성이 대꾸한다.
" 아니, 사실 던전이 있는 장소의 마을이 발전을 하는 법이니 그말은 엄밀히 말해서 오류라고 할 수 있어. "
적당히 평균정도의 몸매와 얼굴을 가진 여성은 비쩍마른 남자의 말에 이의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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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고 오느라
전에 자넴바를 응급치료해준 경험도 있고
느긋하지만 할 때는 하면서 주먹을 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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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만 가장 뒤에 서있는 우락부락한 몸의 남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있을 뿐이다.
그대로 잠시동안 던전의 입구를 감상하던 일행은 천천히 던전의 가까이로 걸어오기 시작했다.
" 그럼 가자. "
대장인듯 보이는 작달만한 남성의 말에 나머지 일행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장을 따라서 신중하게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던전의 입구에 들어서며 작달만한 남자가 멈추어 선다.
" 대기 . "
남자의 말에 일행은 멈추어 섯으며 작달만한 남자는 코를 벌름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 물냄새가 짙다. 오브의 총량은 어느정도 있지? "
" 자연계는 5개, 대지속성은 2개 정도 있네... "
뒤에 있던 평범하게 생긴 여성은 거한이 매고 있던 짐을 뒤적거리며 대답했다.
" 흠... "
" 자연계에서도 '전격'이 하나 초목이 셋 '빙결'이 하나 "
여성은 세부사항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 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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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다른 의견들 좋아! 어장주님도 그걸 좋아하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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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의 문제에 대해서 고려하는 모양인지 여성은 화속성과 수속성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았으며 대장은 조금 생각하는듯 했다.
" 오브는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분배한다. 초목과 빙결속성은 내가. 대지속성 두개는 '메이데' 네가 나머지 하나는 '한스 ' 가 가지고 가는 걸로 한다. "
그렇게 대장으로 보이는 사내의 지침 전달이 끝나고 각자 오브를 나누어 허리춤에 매달고는 익숙한듯한 대열을 짠뒤 내부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의외인것은 가장 마른 남자가 선두에 그뒤가 거한 세번째로 작달만한 남자와 여성이 같이 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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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기본 속성
물 > 불 > 자연계 > 지
정신 속성
환계 >> 정신계 > 기본속성
저것들이 원을 그리는 형태이고
자세히 설명하자면 스크롤은 마법사의 도움이 있어야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반면
저 오브는 수류탄 형식으로 즉발성 속성 공격이 들어가면서 마법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인원들을 보조하는 아이템인거죠.
자넴바를 좋아하는 이유도 자신보다 아래이고 여차하면 자신의 힘이 되어줄 세력을 모으는 거네... 음 모드레토의 종족도 늘어야 겠구만
현재 나오는 애들은 거의 다 근접 계열이니
마법사나 사제등 원거리를 비롯하여 보조계열 직업을 얻고 싶은데...
비쩍 마른 남자는 가장 선두에 선뒤로 는 아주 천천히 던전을 둘러보며 이동 하였다.
" 왼쪽은 주의 오른쪽으로 돌아갑시다. "
이제 물길로 들어서기 시작한 선두의 남성은 뒤를 향해 주의를 전달했다.
남자의 말을 듣고 후열의 인간을은 침착하게 남자의 뒤를 따라 천천히 이동해 간다.
- 쿠웅
그 옆으로 떨어지는 종유석 그 무게 때문인 건지 조금 큰 울림을 동굴에 울렸다.
일행들은 몸을 낮춰 자연스럽게 그 여파를 대비했지만 아직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종유석이 떨어진 이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을 확인한 후에야 일행은 다시금 앞을 향해 전진해갔다.
┗───────────────────────────────────────────────────────────────────────────────────┛
┏───────────────────────────────────────────────────────────────────────────────────┓
그렇게 계속해서 진입을 해오자 얼마 지나지 않아 물길의 끝까지 도착했다.
다만 그들은 물길이 끝이 난것 만으로는 안심하지 않고 여전히 경계의 끈을 팽팽하게 유지하고 있는 모양으로 이동속도에 변함을 주지 않고 이동을 계속해갔다.
" 가시바닥이다. 주의해둬 . "
계속해서 앞서가는 남자의 말에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지만 착실하게 남자의 발자국을 따라가고 있다.
남자 역시 이런일에 익숙한 모양인지 뒤돌아 보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해갔다.
" 흡! "
뒤쪽 대열에서 힘을 쓰는 소리가 들렸다. 어느새 튀어나왔는지 여성에게 접근해 작달 만한 남자가 단도로 베어낸것이다.
" 갈랫길이다. 오른쪽에는 계층 통로가 보이고 있지만. 확인하고 갈테야? "
아기 아귀의 습격? 이 정리될 무렵 선두의 남자로 부터 다시금 보고가 들어왔다.
" 아니, 이대로 통과 한다. "
대장으로 보이던 남자는 갈랫길을 무시하기로 판단한다.
" 아마 가봤자 별것 없을거야. "
굳이 뒷말은 이었지만 이에대해서는 일행 모두 납득하는 모양이다.
┗───────────────────────────────────────────────────────────────────────────────────┛
아니면 종족의 수에 따라서 나오던가.
┏───────────────────────────────────────────────────────────────────────────────────┓
그렇게 진행 방향이 결정된 이후 일행은 똑바로 계층을 이동하는 통로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 이앞은 지형이 좋지 않아. 일렬로 이동하자. "
" 잠시만요. "
남자가 말하는 중간을 끊고 여성이 끼어 들었다.
말을 끊은 여성을 일행 모두가 바라보는 가운데 여성이 말을 이었다.
" 마력장에 무언가 부딧혀요 확인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여성의 말에 앞장 선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 [디텍트]를 쓰겠다. 이의 있는 사람? "
이에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입을 다물고 대장만이 무언가 생각을 해보는 모양이다.
" [디텍트]는 쓰지 않는다. 함정이라면 회피 경보라면 대기한다. "
대장으로 부터는 의외의 말이 입밖으로 꺼내어 졌다.
┗───────────────────────────────────────────────────────────────────────────────────┛
┏───────────────────────────────────────────────────────────────────────────────────┓
" 우선 우리는 던전을 정복하러 온게 아니야. 이정도 던전이라면 설사 함정이라도 메이데가 쉴드를 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해. [디텍터]는 쓰지 않겠다. "
대장의 판단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해서 통로를 향해 전진해 갔다.
그리고 지형이 좋지 않은 길을 지나 통로 인근에 다다르자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 경보 발동이다. 다들 앞뒤로 포지션을 짠다. 한스 네가 후방 선두다. "
시끄러운 경보가 울려 퍼지는것을 인지한 대장은 침착한 자세로 모두에게 포지션을 지정했다.
┗───────────────────────────────────────────────────────────────────────────────────┛
부탁한다. 자넴바!
┏───────────────────────────────────────────────────────────────────────────────────┓
경보가 울린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한스가 서있던 방향을 향해 자넴바 몇마리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 후방 자넴바 3체 "
한스는 당황하지 않고 일행들에게 보고했다.
" 그쪽은? "
" 올라오는 몬스터무리는 없는것 같아요. "
대장의 물음에 메이데가 나머지 보고를 해왔다.
" 후방을 정리한다. "
대장의 대답은 짧았고 후방으로 부터 다가오는 무리에게 화력을 집중하기로 한 모양인듯 메이데 역시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는 완전히 뒤로 돌아섯다.
" < 네이쳐 - 리스트레인 >."
여성의 마법과 함께 다가오는 자넴바들의 발밑으로 덩쿨이 올라왔고. 상대적으로 하부 시야가 좁은 자넴바들은 너나 할것 없이 갑자기 솟아오른 넝쿨에 발이 걸려 자세가 흐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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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자세가 흐트러진 채로 가까워 지는 자넴바들을 향해 한스가 단도를 휘둘러 아마도 목이 아닐까 생각되는 부위를 긁어냈고 그뒤로 여성이 < 네이쳐 - 애로우 > 를 통해 날카로워진 나무조각을 쏘아내며 한마리가 가시구덩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남은 한마리에게 화살 한방이 쏘아져 오는 것으로 모두 정리 되었다.
" 이상 . "
그렇게 상황은 정리되어 일행은 조금의 침묵시간을 더 가진뒤 대장의 말과 함께 천천히 통로를 향해 이동해 왔다.
┗───────────────────────────────────────────────────────────────────────────────────┛
음... 마법사의 마력이 무한정 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만.
일전에 던전에 들어온 마법사가 더 강력한것도 사실입니다만.
알아두어야 할것은 일전의 그 남성분은 마법을 과다하게 연속 사용함으로서 신체에 과부하가 생기기 시작해 고통도 느끼고 이후 마법을 사용하는데에 악영향을 끼쳤지만
어느정도 틈을 두고 끊어서 사용한다면 부담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가 후방대열에 서게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네요.
다른 마물들이라던가 던전의 레벨업을 하면 쉽게 강해질 수 있는데... 어떨까?
보스 특성 강화*부여등 정말 많거든...
아니면 현 직업군 중 한명을 2차전직을 시키던가 하는 방법도 있어
ㄳ
어서와! 새로운 참치는 언제나 환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