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텍스트/앵커/다이스] 이세계 전생 했더니 던전이 되었다. 4계층
이게 이번에 다뤄야 할 주제로군
아기 아귀 부터 들어갈까나-.
그것이 생존 본능을 자극해 오히려 번식 욕구가 늘어나 버렸다-.
그러므로 던전의 일부로 완전히 정착한 아기아귀 무리는 어지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이제 알아서 늘어날거라고 생각하면 좋아-.
계속해서 들어오는 침입자와 더불어서 렛서그렉이라던지 자꾸만 방해 받는 바람에 탄력을 받아 정착해 나아가는걸 방해받고 있기 때문에 그우마도 골머리를 썩히는중이다.
이것에 대한 영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제는 터틀핏이 올라와 자리의 일부를 차지하게 된것도 한몫해서 각자가 둥지를 지을 위치를 찾는데에 애를 먹고 있는 중이야.
이부분은 아마도 회랑이 추가됨으로 서 해결이 될것 같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현항 보고 이기 때문에-.
일단 물의 넓이만 보더라도 대충 자넴바 150마리는 넘게 생활할 수 있을것 같으니까.
자꾸만 동료들이 죽어나가지만 그런것 따위 이들에게는 알바 없으니 그저 행복하기만 한 아기아귀 넘치는 던전 생활이겠네. 가끔은 아기아귀를 잡아먹는것에 질려 자넴바들에게 손을 뻗어 보려는 시도를 하는 모양이지만
아직까지는 그우마에게 매번 저지당하는 바람에 얌전히 아기아귀를 섭취중-.
크로커다일씨는 자기 보금 자리가 마음에 드는 건지 밥먹을 때를 제외하면 그쪽 에어리어를 빠져나오는 일은 적지만. 자넴바라던지 터틀핏이라던지 돌아다니니까 마음대로 활개치지 못해서 나름의 스트레스가 쌓여가는중-.
사실 자넴바 자체는 그다지 문제가 될것 없지만 다른 존재들이 그들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손을 대기에는 껄끄러운거야-.
다만 지금까지 스냅크랩이 2계층에서 눌러앉아 생활을 해준 덕에 2계층은 거의 풀밭이 되었어-. 수중 에서 자라는 풀들이 대부분이지만 이것들이 앞으로는 점점 무성해질 예정이야-.
다만 여러 속성 공격을 집중해서 얻어 맞는 바람에 소라딱지 안쪽의 상황은 차마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엉망인거라 과연 살아날까-. 에 대해서는 의문.
그러고보니 세이렌이 마법을 쓰지? 치유마법이 있으려나?
각자가 약간씩이지만 불만이 있는 거야. 이부분에 있어선 크로우가 바깥을 돌아다니는것은 좋은 배려가 되기도 했네-.
다만 생활의 어려움은 그대로인 것으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어-.
모드레토에게 찾아가는 머맨의 경우도 다른 이들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일이 되어 역시 이들이 배려로 인식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중이지만. 이들도 사실은 그녀석이 크레이에게 시비가 붙지 않을까 걱정 중이네.
모드레토에게도 호의를 보이는 중이지만 지금에 와선 이들의 마음은 사실 크레이에게 기울어 있어. 무엇보다 가장 본인들을 생각해 주는 녀석이니까-.
3계층에도 회람을 하나 추가해야하려나? 사각통로 뒤에 회랑을 붙이고 그 뒤로 4계층과 이어지는 식으로
크레이가 동족 중심의 사고 방식을 가진 리더 라고 한다면. 이 녀석은 동족이건 아니건 던전 내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생물에 대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면 얻는게 좋으며 적대할 의사가 없는 이들을 내치면 안된다 정도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자신이 크레이를 서포트 하고 있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모드레토에게 검술이 배우고 싶은것도 있는듯 해-.
모드레토도 아직은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질 못하고 있어 아직까지 전수해주지는 못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서로간에 장난을 칠때도 조금은 격해지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고 대련하는것도 현재까지는 즐기고 있으니 어느정도의 공간은 필요한데에다가
임산부가 있는 경우 그쪽에서 노는것은 자제 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 적으로 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은 얼마 되지 않는 거지.
다음턴에 소비할게 점점 많아지네
1계층은 그렇다쳐도 2,3계층이 애들도 많은데 너무 비좁아서 불만이 쌓이는 것 같으니까.
정착을 하려고 해도 이리저리 양보하고 4계층에 정착하는가 싶더니 왜인지 같이 있으면 안될것 같은 녀석이 떡하니 생겨나는 바람에 그 공간 마저도 이용하지 못하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는 생활에
지치고 있는 모양이야-.장기적으로 본다면 이건 좋지 않네-.
이들이 머맨에게 향하고 있는 생각은 조금 동네 꼬마아이 같은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직접 싸우거나 하면 피해를 입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이리저리 양보하는 중이고.
렛서그랙의 경우에는 자연의 일부인것으로 인지하고 굳이 생태계를 무시하면서 자리잡게 되면 악영향으로 돌아올것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니 그것에 대해서도 어쩔 수 없이 양보해준듯 해-.
3계층의 크기도 넓혀야하고(회랑이나 광장을 하나 추가하면 되겠지), 혹시모르니 머맨 네임드화에
그에 맞춰서 터틀핏이나 머맨도 늘려야하고, 이리저리 할게 많아지네.
이것 역시도 골머리.
이들이 이런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내려오는 침입자들을 자신들만으로 상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에다가. 오히려 그렇게 생각해 버리는 것이 나중에는 본인들이 더 힘들어 지게 된다는 것을 알 기 때문에 회피하고
다른 종족들과 원만한 관계를 쌓아 가기 위해서 노력중이야.
다행히 최근 들어서는 어느정도 관계가 좋아진것 같다고 판단 되지만 모드레토는 약간의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야.
마법을 쓸 수 있는 세이렌들 한명이라도 추가해야된다고 생각해
일단 선장님의 이야기 이지만 그저 4계층을 벗어나지 않고 생활은 하고 있지만 이공간 전체가 자신의 것이다. 라는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새로이 나타났을 당시부터 왠지 구석에서 자리하고 있는 터틀핏들을 계속해서 주시해댔고
힘으로 이길 방도가 없는 터틀핏은 눈치를 못이겨 자리를 떠난 모양이지.
데일의 몸을 차지했던 일종의 불침번 역할이 되어준 프웨이가 몸을 잃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는지 생각하는 것 처럼도 보여.
이들 나름대로 조용한 삶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다지 활동하는 일은 현재까지는 없지만 지나치게 스트레스가 쌓이면 정말로 다른 방법을 강구해내 버릴 지도 모르겠네.
솔직히 얘네들이 밖에 사냥나가는거랑 아기아귀 빼고 먹을게 있나해서. 특히 프웨이나 터틀핏들
아직까지는 바깥에 나가서 수렵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모양이야-.
정 먹을게 급하다면 아기아귀도 잘 먹고있어.
그리고 던전의 몬스터들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에너지를 던전내부에서 흐르는 에너지에서 얻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야생의 몬스터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식량소모는 굉장히 적은 편이야.
풀은 많으니 스냅씨같은 초식인 애들이 필요하겠어.
그러게 자주 나갈 필요는 없는거지.
그 이유에서 자꾸만 렛서 그렉을 관찰하거나 하는거야.
솔직히 바닥에 깔릴 먹이계층의 종이 너무 적어. 풀 빼면 아기아귀뿐이라니.
이거 회랑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서 머맨이 물고기 풀어놓을 공간을 만들어야겠네
어느쪽이냐 하면 길들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야.
양식은 불가능한가 에 대해서 자신들을 따르게 할 방법에 대해서 고민중인듯 해.
결국에는 렛서 그렉의 개체수가 적기도 하거니와 자꾸만 죽어 나가는 바람에 제대로된 관찰이 이어지지 못한 탓도 있지만.
다른 참치들은 어때?
그럼 다들 만족했다는 걸로!(어이)
왠지 내가 해야할건 미뤄두고 이거에 집중해 버린탓에
얘네들 깊은물속에서 산다고 나오고.
그래도 회랑의 물깊이가 2m밖에 안되니 회랑을 차지하고 눌러앉진 않겠으니 다행인가.
그렇게되면 이번에 늘린 인구수때문에 혼파망이 되니.
여기 시스템으로 던전어장 하나 만들고 싶다...허락 안해줄 것 같지만
그래도 감상 후 다음턴에 뭘할지 써야하니까. 감상하는 것도 재밌고
될까나...
내가 직접 겪어봐서 알아
중간중간 잡담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올라오는 속도가 차이나더라고.
그리고 계속 적고있기는 하지만 아무런 반응(레스)도 없으면 내가 뭔짓하나 싶고... <경험담
그 중 반수는 눈팅이고 여길 말없이 보기만 하는 인원도 몇명 있겠지.
저번에 C~D정도라 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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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병사들이 다녀간 이후 아무래도 던전 내부의 확충이 시급한듯 하여 회랑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다.
이리저리 인간들에게서 힘을 얻어가면서 점점 할 수 있는게 늘어나 이제는 넓은 공간도 한번에 추가하는게 가능해 졌습니다-.라고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기도 하지만 아무도 내말은 들을 수 없는듯
하니 그저 혼자서 말하고 자기만족 할 뿐인거다.
이후 에도 역시 빠른 속도로 던전의 내부는 여러가지 변화를 맞이해가는 중이기도 하지만 이번의 변화에 가장 눈에 띄게 된것은 자넴바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기회에 2계층에도 회랑을 추가한것은 정답이었는지 자넴바들이 대거 그쪽으로 몰려가 하나둘 자리를 잡고 둥지를 짓기 시작한것도 그렇지만 넓어진 공간으로 인해 터틀핏도 그쪽의 한구석을 이용하기로 하게 된것으로
조금은 듬성듬성 해보여도 일단은 대가족이 살만한 터전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쁜기분이 마음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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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역시 회랑을 추가하는게 정답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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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귀 녀석들은 여전히 어디서 기운이 솟아나는 것인지 끊임 없이 증식을 하는데에 여념이 없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면 변함이 없기도 하지만 일단 개체수가 불어난다는건 좋은 일이니
이것은 이것대로 좋은 일인데에다가. 2층에 회랑이 생긴 이후 머맨들도 자주 2층에 올라오게 되는 일종의 계기가 된듯 이녀석들도 가끔 이곳에 올라와 저들끼리 웃고 떠들거나 싸우는것 처럼 보이기는
해도 나름대로의 놀이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므로 여러모로 이런 공간 하나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할 수 있겠다.
조금 이야기가 샌것 같지만 자넴바들에게서 조금 큰 변화라면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도 일종의 큰 사회가 생긴것만 같은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 중심은 이번에 성까지 생긴 그우마·블루길 씨로 그우마를 중심으로 10마리 가량의 자넴바들이 뭉치기 시작했으며 다른 소그룹 자넴바들 역시 자신들의 그룹을 챙기는 와중에 자넴바에게
헌상이라고 할만한 것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좋은 결과를 내게 될지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평을 하자면 대체로 던전내 전력 상승에 기여하는 좋은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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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이 차지한 4계층의 경우 항상 내 핵의 앞에서 왔다 갔다거리기에 신경은 쓰이지만 그다지 나에게 위협이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듯 하니 일단 통과
얼마전에 머맨들과 싸움이 붙을 뻔했던 적이 있지만... 정정 하는게 좋겠다. 머맨들이 이녀석과 싸워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 하는 것을 본적이 있지만 회랑이 생기게 되면서 무사히 해결된 모양으로
우리 선장님은 느긋한 마이룸 생활을 즐기고 계신듯 하다. 이것도 뭐ㅡ,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다만 좋은 일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것으로 터틀핏들과 머맨들이 먹이를 눈앞에 가져다 줘도 먹을 생각을 못하고 있는 스냅 크랩씨다. 아무래도 온몸에 오브를 두들겨 맞은 것은 심대한 데미지가 된것인지.
이제는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때의 싸움이 있었던 장소에 아직까지도 머무르고 있다. 일단은 아직 살아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언제 숨이 다할지 모르는 위독한 상태인 것이다.
힘내 스냅크랩씨-. 그러고보면 2계층에 녹색풀이 여기저기 자라기 시작한것도 이녀석 덕분이었는데 이렇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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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덤으로 3계층에 자리하고 있는 골렘은 움직일 수 있는 건가-. 라고 걱정이 될만큼 요지 부동이다. 저정도라면 이미 던전내부의 구조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라 사실 나도 생성을 마친 이후에는
신경을 끄고 있지만 이정도 되는 기간까지 아무런움직임이 없는 것에는 역시 제대로 작동은 하는것인가 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 것이다. 비싼몸이니 말이다.
일단은 머맨들의 주거 공간에 자리잡고 있으니 나에게 오려면 반드시 이녀석의 앞을 지나야만 할것이다. 그때를 기대해 보는 것이 좋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그다음으로 이야기 해볼것은 프웨이. 개체수가 조금 늘어나긴 했지만 이제는 렛서 그렉의 개체수도 적을 뿐더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에 심각한 제약을 받지도 않게 되어 조금 안심이 된 모양인지
유유자적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다행인건지 걱정해야만 하는 것인지...
이렇게 잘 자리잡는 녀석들이 있는가 하는 한편 재난을 맞은 녀석도 있었으니. 이름하야 크로커다일 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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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서 그렉의 상위 개체인 그렉을 생성해 본것은 좋았지만 이녀석도 영역이 필요한 모양이었는지. 이리저리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크로커다일 군이 꿰차고 있던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물론 크로커다일 군도 입을 쩍쩍 벌려가며 저항은 해봤지만 2배에 달하는 체급차이에 스스로 물가로 건너가 현재는 슬픔을 머금고 2계층의 갈랫길에 누워서 울분이 쌓인 울음을 토해내고 있는 중이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지만 둠피쉬의 경우 선장님이 계시는 4층에서 생겨나기는 했지만 선장님은 그런 야생동물 쯤이야 딱히 신경은 쓰지 않는듯 하다. 만. 만약에라도 공격이라도 하는날에는 단번에 잘 손질된
생선회가 될것 같은 기세를 내뿜고 있으니 둠피쉬들도 선장님이 근처에라도 온다 싶으면 경련을 하듯 놀라서 도망치기 바쁜 생활 중이라,. 이녀석들 언젠가는 스트레스로 죽을 지도 모른다고 걱정이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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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던전에 일어난 변화는 이정도라고 할 수 있겟다.만. 요즈음 들어 가끔씩 아기 아귀를 채취하러 오는 사람들의 숫자마저도 줄어들고 있는 것 이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워낙에 가끔 등장하는 손님들이기에 잘 알 수 는 없었지만 . 느낌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그런 손님들 쯤이야 던전이 성장하는 데에 그다지 기여도 되지 못하니 오는 숫자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쓰이는 것이고.
물론 그런 손님들이 아니라도 우리 던전은 한번씩 큰 손님을 맞이하는 고급 던전인 것이니까. 상관없다고 해야할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왠지 한동안 손님이 없는 평화로운 나날만이 이어져 조금은 실망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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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밍에 던전에 쉬는 타이밍을 줘야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에요-.
어장주로서의 자비-. 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듯 합니다.
너무 간단하게 끝낸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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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35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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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6등급 화살]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4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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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소>(3급)【초중상】
※대형 소라게 처럼 생긴 몬스터 이지만 집게의 힘이 강하고 물리내성까지 있는데에다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이 있어 해안가에거 많은 사상자를 내는것으로 유명하다.)
└[자연계 속성(초목)+2]
└[물리 내성 강화]
└[자폭 +6]
└[마비독 +2]
-3계층
▷(소)분류 수호 고렘 (3급)
-4계층
▷폭풍 선장 <중>(3급)
※동화속에서 언급되는 일이 잦은 몬스터로 기본적으로 인간의 체형을 하고 있지만 손발이 모두 어그러져 뭉개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얼굴 역시 동일.
동화의 내용상 지나친 욕심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던중 바다신의 딸을 납치했고 바다신이 보내온 병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반복하던 중 저주를 받아
온몸이 끈임없이 녹아내리게 되었다는 설화가 가장 유명하며
일부 바다사람들에게 목격담이 들려와 공포를 사기도 했다는 듯 하다.
그의 모습은 바다신의 병사들이 꽂아넣은 수많은 무기들이 빼곡히 박혀 있으며 저주를 받은 지금에서도 끊임 없이 보물을 찾아 바다를 돌아다닌 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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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블루길)
ㄴ<추적자>
ㄴ[계층 감시자]
▷프웨이 (데일)【경상】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머맨 (크레이)
└<전사>
▷터틀 핏 (모드레토)
└<검사>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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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마물
▷아기아귀 45
▷자넴바 19
▷렛서그렉 1
▷프웨이 5
▷머맨 5
▷터틀핏 2
▷둠피쉬 4
▷그렉 1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3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가두기 방
▷독침 발사
▷비탈진 길
▷솟는 창
▷치명적인 독침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치명적인 독침
-4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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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7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6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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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3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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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6등급 화살]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4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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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소>(3급)【초중상】
※대형 소라게 처럼 생긴 몬스터 이지만 집게의 힘이 강하고 물리내성까지 있는데에다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이 있어 해안가에거 많은 사상자를 내는것으로 유명하다.)
└[자연계 속성(초목)+2]
└[물리 내성 강화]
└[자폭 +6]
└[마비독 +2]
-3계층
▷(소)분류 수호 고렘 (3급)
-4계층
▷폭풍 선장 <중>(3급)
※동화속에서 언급되는 일이 잦은 몬스터로 기본적으로 인간의 체형을 하고 있지만 손발이 모두 어그러져 뭉개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얼굴 역시 동일.
동화의 내용상 지나친 욕심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던중 바다신의 딸을 납치했고 바다신이 보내온 병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반복하던 중 저주를 받아
온몸이 끈임없이 녹아내리게 되었다는 설화가 가장 유명하며
일부 바다사람들에게 목격담이 들려와 공포를 사기도 했다는 듯 하다.
그의 모습은 바다신의 병사들이 꽂아넣은 수많은 무기들이 빼곡히 박혀 있으며 저주를 받은 지금에서도 끊임 없이 보물을 찾아 바다를 돌아다닌 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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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블루길)
ㄴ<추적자>
ㄴ[계층 감시자]
▷프웨이 (데일)【경상】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머맨 (크레이)
└<전사>
▷터틀 핏 (모드레토)
└<검사>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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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마물
▷아기아귀 56
▷자넴바 21
▷렛서그렉 1
▷프웨이 5
▷머맨 6
▷터틀핏 2
▷둠피쉬 4
▷그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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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3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가두기 방
▷독침 발사
▷비탈진 길
▷솟는 창
▷치명적인 독침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치명적인 독침
-4계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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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7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6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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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회의후 이번에 추가할 안건들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할듯 싶습니다.
세이렌 2, 터틀핏 3, 머맨 2
자넴바 2과 머맨 1 네임드화 를 건의.
여기에 3계층을 좀더 확장시켰으면 좋겠네
일단 건의만 해놓을게.
자넴바 1, 세이렌 2, 터틀핏 3, 머맨 2 추가 = 1790
4계층 회랑 끝부분에 마력화살 3매가 들어간 보물상자 추가 = 360
그우마의 측근인 자넴바 둘과 이전부터 존재한 머맨 하나를 네임드화 = 700
3계층에 일반방으로 7개 추가 및 그중 하나에 웅덩이 1m 파기 = 630
총 3500 소모
모두 어때?
저기다가 양옆으로 통로 1칸과 회랑 1개씩 배치하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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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ィ==<oァ'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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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3000/3000
━━━━━━━━━━━━━━━━━━━━━━━━━━━━━━━━━━━━━━━━━━━━━━━━━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6등급 화살]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4계층
[6등급 화살*3]
━━━━━━━━━━━━━━━━━━━━━━━━━━━━━━━━━━━━━━━━━━━━━━━━━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소>(3급)【초중상】
※대형 소라게 처럼 생긴 몬스터 이지만 집게의 힘이 강하고 물리내성까지 있는데에다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이 있어 해안가에거 많은 사상자를 내는것으로 유명하다.)
└[자연계 속성(초목)+2]
└[물리 내성 강화]
└[자폭 +6]
└[마비독 +2]
-3계층
▷(소)분류 수호 고렘 (3급)
-4계층
▷폭풍 선장 <중>(3급)
※동화속에서 언급되는 일이 잦은 몬스터로 기본적으로 인간의 체형을 하고 있지만 손발이 모두 어그러져 뭉개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얼굴 역시 동일.
동화의 내용상 지나친 욕심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던중 바다신의 딸을 납치했고 바다신이 보내온 병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반복하던 중 저주를 받아
온몸이 끈임없이 녹아내리게 되었다는 설화가 가장 유명하며
일부 바다사람들에게 목격담이 들려와 공포를 사기도 했다는 듯 하다.
그의 모습은 바다신의 병사들이 꽂아넣은 수많은 무기들이 빼곡히 박혀 있으며 저주를 받은 지금에서도 끊임 없이 보물을 찾아 바다를 돌아다닌 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블루길)
ㄴ<추적자>
ㄴ[계층 감시자]
▷자넴바 (아브라두)
▷자넴바 (드루마)
▷프웨이 (데일)
▷렛서 그렉 (크로커다일)
▷머맨 (크레이)
└<전사>
▷머맨 (레딘)
▷터틀 핏 (모드레토)
└<검사>
└[선구자]
━━━━━━━━━━━━━━━━━━━━━━━━━━━━━━━━━━━━━━━━━━━━━━━━━
◇보유 마물
▷아기아귀 56
▷자넴바 22
▷렛서그렉 1
▷프웨이 5
▷머맨 7
▷터틀핏 5
▷세이렌 2
▷둠피쉬 4
▷그렉 1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3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가두기 방
▷독침 발사
▷비탈진 길
▷솟는 창
▷치명적인 독침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치명적인 독침
-4계층 無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7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6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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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진행 해야 하는가-.
얘들이 파티하면서 먹어치운건가?
평화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자넴바들은 적착생활이 익숙해 지기 시작한듯 한 반응이다.
머맨들 역시 자주 2계층으로 놀러오거나 하고는 있지만 일직선이긴 해도 어느정도 공간이 생겨서 나름대로 자신들의 생활 영역을 정해놓은 모양이지만 여전히 2층에 올라오지 않을 정도는 아닌듯
너도 나도 할것없이 심심함을 달랠때면 2계층을 향해서 발걸음을 옮기는 모양이다.
터틀핏의 경우 2계층에 조성된 회랑에 자리를 잡고 이제는 주로 그곳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듯 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그곳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하면서 생활을 유지하는 중이다.
다만 이번에는 새로운 가족이 늘어나게 되었다.
세이렌.이름만 들으면 여성만 존재할 것 같은 종족 명이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은듯 여성과 남성이 한쌍으로 추가 되었으며 이들 역시 회랑에 자리를 잡게 되었지만 왠지 조금은 불편함을 느끼는 듯
툴툴 대는 반응이 나오거나 하기에 나중에 공간을 더 확충해야 하는걸까-. 라고 생각하게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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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묘하게 충격받았다.
애네들은 3계층에 공간을 넓히면 알아서 들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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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일단 세이렌의 경우에는 툴툴대는 경우가 있기는 해도 순조롭게 던전 내부의 일원으로서 자리를 잡아나아 가고는 있었으며 지금에 와서는 가끔씩 터틀핏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중저음의 터틀핏의 노래와 세이렌들의 높은 톤의 노래가 함께하게 되니 이제는 어느정도 들을만한 노래가 되었다 라는 느낌으로 나도 이제는 그들의 노래시간이 되면 굳이 관찰을 명목으로
노래를 감상하는 중이다.
자넴바들의 경우 무슨 이유 에서 인지 조금 친근한 태도로 세이렌에게 접근하거나 했지만 왜인지 세이렌들은 그런 자넴바들이 못마땅해 보이는듯 인상을 찌푸리거나 하는 바람에 그다지 친해지진
못하고 있는듯 하다.
더불어 같은 공간에서 가끔씩 세이렌이나 터틀핏의 노래가 어우러 지기 시작하자 자넴바는 무슨 자극을 받은 것인지 저들 나름대로 '그웍'이나 '그워억' 하면서 박자를 맞추어 보려고 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듣기가 싫은 모양인지 스스로 그만두고 있음에도 이러한 시도는 세이렌과 터틀핏의 노래가 끝날때마다 조금씩 반복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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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머맨들과 세이렌은 그다지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일은 없었지만 왜인지 미묘하게 여성형 머맨들에게 미움받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는 듯 하다.
이건 왜그런것인지 나로서는 이해 불가이지만 같이 생활하다 보면 차차 나아지겠지. 라고 희망적인 관측을 가져 보는 중인 것이다.
스냅 크랩의 경우에는 여전히 전투가 일어났던 자리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도중이며 그것이 안쓰러운 모양인지 세이렌들이 지나치면서 한번씩 쓰다듬어 주기는 하지만 그것으로 스냅크랩의 상처가
나을리가 만무하여 스냅 크랩의 상태는 여전히 좋아지지 못하고 그자리에 눌러 앉아 있는 형태로 다양한 종들에게 걱정을 사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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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일전 그러니까 얼마 전 부터이지만 일종의 던전 내부의 축제 비스 무리한것이 생겨난 모양이다.
주로 세이렌과 터틀핏이 노래를 부르면 머맨들이 그 주변에서 격투를 즐기거나 잔메바들이 그웍 거리면서 모여들기 시작하는 현상이 심화 되면서 이제는 각자 미리 잡아온 식재들을 나누어 먹는
형식을 띄게 되는 것으로 지금에 이르기 까지 발전한 것이지만 막상 이렇게 모두 모여서 즐기는 하나의 장소가 만들어지고 나니 왠지 나도 조금 신이나는 것이라 그것이 있은 후로는 나도 한동안은
기분이 좋은 채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만, 그런 시간들도 길게 지속되지는 않는 것인지 나름대로 만족하기 시작한 던전 생활에 또다시 불청객이 찾아 들어오는 것은 왜일까-.
모험가들에 대한 미움이 괜히 상승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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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던전에 찾아온 손님은 총 7명으로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인원 이었지만. 각자 개인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어디에서인지 단련 되어 있는 모습이 보여져 마음속에 긴장감이 일었다.
" 도착했네-. "
왠지 한량처럼 보이는 검사가 허리 운동을 하며 마치 동네 뒷산이라도 오른 것 같은 감상으로 말을 꺼냈다.
" 흠--? 여기서 제류가 죽었다던게 사실이야-? "
조금 밉살맞은 말투를 가지고 있는 가벼운 차림의 여성은 뒤를 돌아보며 의문을 표한다.
" 아-.마도? "
그 대답에 답하는 것은 땅딸만한 키를 가진 남자지만 그이 근육량을 보건다 작다고 놀리다가는 피떡이 될거라고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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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2계층 날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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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운동을 하던 남자는 그들의 대화를 듣고서는 찜찜하다는 표정으로 뒷통수를 벅벅 긁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 여기가 맞을걸-? 에리가 이야기 했던 거니까-. "
" 하하, 그 천둥 벌거숭이 같은년. 그꼴이 나버릴줄 누가 알았겠어. "
남자의 말에 비웃음이 섞인 느낌으로 가벼운 차림의 여성이 말을 뱉자. 한량으로 보이던 남성은 인상을 찌푸리곤 고개를 돌려 버렸다.
" 자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우리는 우리 일을 해야지-. "
이번엔 뒤에서 그들의 하는 양을 바라보고 있던 털복숭이의 남성이다. 하지만 차림새를 보아하건데 어딘가의 사제가 아닌가 예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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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복숭이의 사내가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남자는 여전히 기분이 구리다는 듯 표정은 풀어지지 않은채 이제 괜찮다는 시늉만 할 뿐이었고
가벼운 복장의 여성은 그런것에는 관심도 없다는 양 연신 콧웃음을 흘리는 중이다.
" 에리-.는 어떻게 됬는데-.? "
이번엔 뒤에서 멀거니 서있던 로브 차림의 여성이 대화에 끼어든다.
" ... "
순간 다시 한번 분위기가 굳어지는듯 모두가 그녀를 바라 보았지만 그녀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인지라 가장먼저 한량으로 보이던 남자가 깊은 한숨을 내쉬어 버렸다.
" 흠... 그게 말이지.... "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에 대해서 한량의 남자는 고민하는듯 다시한번 아까 긁던 뒷통수에 손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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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완전히 뒤통수에 다다른 손이 신경질 적으로 머리카락을 헤집고 있음에도 어찌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 듯한 모습이 답답했는지 불쑥 다른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 -자살 했다지. 아마. "
뒤에서 부터 덮수룩한 머리를 한 남성이 건들거리며 로브차림의 여성 곁으로 다가선다.
" .... ? "
여성은 아직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듯 눈을 끔뻑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 그게 말이지-. 제류가 죽은 뒤로는 정신이 나가 버려가지고 매일 술이나 퍼먹다가. 파티를 구하려고 해도 구해지질 않고 아마 그때는 이런 던전이 있다고 사람들도 모르고 있었을 테니까. "
남자는 한걸음 더 걸으며 이야기를 지속 해 나아간다.
" 이리저리 백방으로 노력 해봐도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거나 꽃뱀 취급해 버리는 바람에 좌절해서 그랬다는 것 같던데-. "
" ... "
로브 차림의 여자는 고개를 푹 떨구어 버렸다.
┗───────────────────────────────────────────────────────────────────────────────────┛
차라리 우리쪽애 와서 자살하지. 그럼 던전 경험이 상승할텐데(폭언)
그걸 언제 다 복구하냐...(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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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차림의 남자는 그런 여성에게 미안한지 괜히 시선을 돌리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에게 잘못은 없을 것이다.
" 아아, 제류 그 녀석도 참 속알머리 없이 사람이 좋아서는-. 이런 저런데에서 신세도 참 많이 졌지. "
고개를 숙인 여성을 슬쩍 바라본 덮수룩한 머리를 가진 남자는 혼잣말을 하듯 말을 이어갔다.
" 그것-참.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로 사람이 좋은건 이미 사기꾼이거나 머저리인건데... 미리 알아 차렸어야 했단 말이지-. "
건들거리던 남자는 거기까지 말을 마치고는 대충 주변의 돌무더기에 걸쳐 앉아 짐속에서 생수를 꺼내어 들이켰다.
┗───────────────────────────────────────────────────────────────────────────────────┛
┏───────────────────────────────────────────────────────────────────────────────────┓
이제는 어찌 할 도리도 없이 동굴앞에 서있던 일단의 분위기가 완전히 내려 앉아 버렸다.
그렇게 각자 서로 눈치를 보며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가벼운 차림의 여자는 여전히 주변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고 동굴앞을 기웃 거리며 이리저리 살펴보거나 할 뿐이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애매한 분위기가 가라앉기 시작할 무렵에 다가서자 로브를 입은 여성이 고개를 들고 기운을 차린듯이 말을 꺼냈다.
" 자, 그럼 들어가 보는 걸로 해요-. 어차피 이러고 있어도 시간 낭비 잖아요-? "
그녀의 말이 통한 것인지 하나 둘씩 무거워진 분위기 때문에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인원들이 들어갈 채비를 하기 시작한다.
" 그렇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따로 있지 않나-? "
하나 둘씩 채비를 시작하자 털복숭이의 남성도 그녀의 말을 거들었다.
┗───────────────────────────────────────────────────────────────────────────────────┛
스냅씨는 전치 18주급 환자니 전력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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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둘씩 위치를 잡아가고 존재감이 없던 남성이 불쑥 말을 꺼내었다.
" 그... 그럼... 다...다 된 건가요...? "
자신의 존재감을 대변하듯 말을 더듬으며 그 남자는 말했다.
" 아마도-. 출발 하면 되지 않을까- ? "
한량의 남자가 그런 남자에게 대답했다.
" 그래-. 포지션이라던지 아까 마을에서 다 정리 했었으니까-. "
땅딸보의 남자가 마저 말을 이었다.
거기까지로 준비가 마쳐진듯 일행은 천천히 던전의 내부로 진입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
┏───────────────────────────────────────────────────────────────────────────────────┓
가장 선두에서 선 가벼운 차림의 여성은 일행들을 뒤돌아 보며 이야기 했다.
" 아,아까 보니까 저 위에 종유석이 달려 있더라-. 왠지 떨어질것 같지-? "
여성은 괜히 웃으면서 슬쩍 한쪽으로 피해서 이동을 했다.
그뒤로 나머지 일행들이 쫒아가는 방식을 취했지만 로브 차림의 여성은 앞서가던 여성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한 것인지 한쪽으로 자리를 피하는일없이 그저 똑바로 일행을 따라가고 있었으므로
한량이 그녀를 잡아채 자신의 뒤로 끌었다.
" -!? "
그녀는 약간 놀란 모양이지만 금방 소리지르는 일 없이 한량의 뒤를 따랐고 곧이어 종유석이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 쳤다.
-쿠웅
┗───────────────────────────────────────────────────────────────────────────────────┛
┏───────────────────────────────────────────────────────────────────────────────────┓
종유석이 낙하하며 바닥에 울림을 남겼지만 누구도 그것에 다치는 일은 없었다. 각자가 개인 플레이인듯 했지만 누군가는 방패로 파편을 막아내거나.
누군가는 멀리 뛰어 종유석의 파편으로 부터 멀어지거나 누군가는 멍때리는 여자를 물가에 쳐박아 넣으며 다가오는 파편을 검으로 퉁겨내는 등의 각자만의 스킬을 통해 무사히 종유석으로 부터의
피해를 막아 내었다.
" 으에--. "
곧이어 물속으로 부터 여성이 기어 나오지만 그것을 보고 딱히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으므로 일행은 그대로 던전의 안쪽으로 계속해서 진행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
아직 한명 안 나왔네
┏───────────────────────────────────────────────────────────────────────────────────┓
그대로 일행은 물길이 끝나는 장소까지 빠져나와 갈랫길이 나오는 장소에 멈춰선 여성이 물어왔다.
" 직진? 왼쪽? "
그녀의 말을 한량이 받는다.
" 어차피 통로로 갈거면서 시간끌지 말자구, "
" 뭐-, 그걸도 그렇네-! "
한량은 그녀의 말 속에서 무언가를 느낀 것인진 몰라도 약간은 짜증이 난듯이 이야기하자 선두에 섰던 여자는 가볍게 웃으면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진행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후 진행 방향의 지대가 좋지 않아 주의를 하면서 걷기는 했지만 확실히 큰 방해는 없었기 때문에 그장소를 벗어나는 데에도 얼마 걸리 지 않았다.
" 저기-. 마력장이 걸리는데요-. "
통로의 근처에 다다를 즈음 위에서 로브차림의 여성이 앞을 향해 말해왔다.
진행하는 동안 딱히 잡담을 주고 받거나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는 꽤나 또렷하게 들려왔고 앞장 서던 여자는 그자리에 멈추어 대답했다.
" 아-아, 그럼 부탁해-. "
왠지 당연하다는 듯이 그녀가 말해 온다.
┗───────────────────────────────────────────────────────────────────────────────────┛
┏───────────────────────────────────────────────────────────────────────────────────┓
" ... "
로브의 여성은 말없이 침묵으로 그녀에게 대답했고 일행 모두가 잠시간 대열을 유지하며 대기상태에 들어가자 로브의 여성이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 < 해주 - 경보 > "
그녀의 주문이 끝남과 동시에 약간의 파동이 일어난 느낌이 던전의 내부를 스쳐 지나갔다.
" 됬어요-. "
그녀가 말을 마치자 다시금 일행은 통로를 향해 전진해 나아가 2계층을 향해 진입하기 시작했다.
┗───────────────────────────────────────────────────────────────────────────────────┛
┏───────────────────────────────────────────────────────────────────────────────────┓
눈 깜짝할 새에 2계층 까지 도달한 일행은 전방에서 주변을 살피는 여자를 지켜보는 중이었다.
" 흐음-. "
대충 주변을 둘러본 여자는 일행들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 다들-. 어디로 가고 싶어-? "
" 빠른길-. "
그녀의 말을 한량이 막아서 끊어 버리지만 그녀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듯 나머지 일원들에게 눈길을 보내왔다.
" 아, 좀. 상태는 말해줘야 선택을 하던 말던 하지. "
그녀의 태도에 짜증이 난듯 덮수룩한 머리를 가진 남자가 말을 받았다.
" 어머-. 내정신좀봐, 좋아! 말해줄게! "
그녀는 마치 지금에야 알아챈듯이 이야기 하지만 말투는 아무리 들어도 연기톤인 것이다.
┗───────────────────────────────────────────────────────────────────────────────────┛
┏───────────────────────────────────────────────────────────────────────────────────┓
" 우선-. 왼쪽길은 몬스터가 많을거야-. 이리저리 몬스터들이 지나다닌 흔적이 많아. "
" 그리고 ? "
덮수룩한 머리의 남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말을 듣느다.
" 오른쪽은-. 글쎄? 아마도 함정이 깔려 있을것 같은데-. "
그녀가 어깨를 으쓱 하며 대답을 마치는 순간.
" 비켜! "
한량의 남자가 그녀의 어깨를 잡아 뒷쪽으로 내동댕이 친다.
┗───────────────────────────────────────────────────────────────────────────────────┛
┏───────────────────────────────────────────────────────────────────────────────────┓
그녀를 내동대이친 한량은 칼을 세워 그녀의 뒤쪽에서 튀어나온 무언가에 칼을 휘두르고는 그 물체가 간발의 차이로 검의 궤적을 피해 다시금 아래쪽을 향해 사라지자 뒤도 돌아보지 않은 자세로 외쳤다.
" 마법사! "
" 네...네! "
로브의 여성은 자신이 지목당하자 일단 대답을 먼저 했다.
일순간 한량의 표정이 어그러지지만 그것은 잠시도 채 되지 않아 사라지고 다시한번 말을 이었다.
" 전방에 쉴드! "
" 네...네! <쉴드> "
그녀는 다시한번 대답하며 한량의 전방에 쉴드를 둘러 쳤으며 다행이 때에 늦지 않은 모양인지 가벼운 차림의 여성을 덮치려고 했던 존재가
다시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 렛서 그랙...! 아마도 네임드다! 각자 준비해! "
모습을 드러낸 물체는 중간에 생겨난 방어막을 씹으며 힘으로 눌러 부순다.
-챙.
하지만 쉴드를 부수는 데에 시간이 걸린 탓에 이미 쉴드의 뒤에 숨어 있던 한량의 모습은 한층 멀리 떨어져 있었다.
┗───────────────────────────────────────────────────────────────────────────────────┛
광장같을 해금해야할 필요가 생겼어.
┏───────────────────────────────────────────────────────────────────────────────────┓
멀어진 한량을 발견한 렛서 그랙은 분노의 포효를 지르며 굉장한 속도로 달려 오기 시작했다.
" 마법사! 사제! "
한량은 다시한번 마법사에게 말을 한다.
" 쉬...<쉴드> "
마법사는 잠시 멈칫 거리지만 다행이도 이번에는 한번에 말귀를 알아들어 한량의 앞에 방어막을 생성했다.
" <신성 - 축복 - 스트렝스 > "
한량은 몸에서 기운이 솟는 것을 느꼈다.
" 해머 준비해! "
한량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렛서 그렉을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외쳤고, 곧이어 들이 닥치는 렛서 그렉을 두눈을 바로 뜨고 응시하기 시작했다.
┗───────────────────────────────────────────────────────────────────────────────────┛
구조 3에, 추가로 더한다면 마물 1추가정도가 괜찮겠다.
곧이어 렛서그랙이 허공에 펼쳐진 쉴드에 막혀 멈칫 하지만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원스럽게 깨어져 버리고 렛서그랙은 다시 속도를 붙여 돌진하려 한다.
그 순간을 노린 것인지 한량은 입을 벌린 렛서 그랙의 이빨에 칼을 맞추어 막아섯다.
-키잉
답지 않은 철제 금속끼리 부딧힌 소리와 함께 진행해오던 속도를 높히려던 렛서그렉의 노력이 무산 되어 지고 눈에 띄고 속도가 줄어 들었다.
물론 한량 역시 식은 땀을 흘리며 렛서그렉의 이빨에 칼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기세를 완전히 막아내지는 못한 것인지 연신 뒤쪽을 향해 밀려 나고 있었다.
그순간 -.
- 쿠웅.
" 끄르르르르륵 . "
속도감이 사라진 렛서그렉의 허리위로 해머가 내리쳐졌고, 렛서그렉의 벌린 입속에서 부터 기묘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 팅
고통때문인지 한량과 힘싸움을 하던 렛서 그렉이 고개를 이리저리 뒤흔듬으로 인해 균형을 잡고 있던 힘의 축이 무너져 한량의 검이 퉁겨진다.
한량은 날아가려는 검을 제대로 붙잡고 한바퀴 돌려 회수해 보이는 묘기를 보이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것을 관찰하지 않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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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고개를 휘젓던 렛서 그렉은 불게 충형된 눈으로 망치를 내려친 땅딸보를 노려보지만 그런 시선 이동이 무섭게도 한량의 검이 내려쳐져 온다.
- 크드드득
렛서 그렉은 반사적으로 검의 빛을 피해 뒤로 빠졌지만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해 얼굴의 일부에 어울리지않는 파열음을 내며 길다란 상처를 남긴다.
" 그워어어어어어어어! "
위협의 표시로 렛서 그렉은 울부짓음을 내뱉어 보지만 그것은 오히려 승기를 잃었다는 신호탄일 것이다.
-퓨뷱.
마치 그것을 노린것인양 렛서 그랙의 입속을 향해 화살이 치닫는다.
화살은 깊게 박혔으며 그순간 부터 렛서 그렉은 황망히 살아남기 위해 뒤를 돌아 섯지만.
"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시나-. "
- 푸욱.
렛서그렉의 등뒤에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것인지 모를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올라 앉아 뒬덜미 깊숙히 대거를 꽂아 넣는 것으로 그 삶을 종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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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상황은 종료 되었고 나머지 인원들은 자신의 무기를 체크하는것으로 마무리를 한다.
" 그래서-. 다들 어디로 가면 좋을까-? "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대거에 묻은 피를 진득히 닦아내며 일행들에게 이야기 한다.
" 난 왼쪽. "
땅딸보의 남자가 대답했다.
" 난 오른쪽 "
한량의 남자가 대답했다.
그것을 차례로 각자가 의견을 말했지만 우연히도 반반으로 나뉘는듯 해 시선은 다시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에게 돌아왔다.
" 음-. 난. 왼쪽이 좋아-. "
남자는 상쾌하게 웃으며 말을 잇는다.
" 그쪽이 찌르는 맛이 있잖아-? "
그것으로 일행의 진행 방향이 결전 되어 각자의 정비가 마치는 대로 다시 던전으로의 진입이 계속 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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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다시 천천히 가벼운 복장의 여성을 앞세우고 던전의 내부를 향해서 진입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중간에 물속으로 부터 자넴바가 튀어나오는 일이 있었지만 한량과 겊수룩한 머리를 가진 남자에 의해 두마리가 사망하고 나머지는 도망쳤으므로 본격적인 전투상황에 이르진 않았다.
그렇게 어느정도 던전의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일행들은 쓰러져 있는 스냅크랩을 발견하게 되었다.
" ...? "
가벼운 차림의 여성은 약간 의문의 표정. 한량의 남자는 그것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싶은지 얼굴을 찡그리는 표정
각자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어찌되었든 일행은 잠시 진행을 멈추고 제자리에 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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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은 그대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는 위에 있던 존재감 없는 남자에게 손짓했다.
-피핑.
-티팅.
존재감 없던 남자는 조용히 석궁을 들어 전방에 보여지는 스냅크랩을 향해 발사했지만 단단함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지 모두 퉁겨져 나간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냅 크랩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에 일행들은 각자 다시 눈을 맞추어 보았고. 신중을 기하는 것인지 한량으로 보이는 남자는 뒤의 존재감 없던 남자에게 이번에는 좀더 강한 손짓을 보냈다.
-핑-피잉..
-크득.큭
이번의 화살은 아까와는 다르게 스냅 크랩의 껍질을 뚫고 들어간다.
만 뒤를 돌아보니 존재감이 없던 남자는 팔이 저리는듯이 한쪽팔을 연신 주무르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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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그럼에도 스냅크랩의 반응은 전무했으므로 일행은 저마다 의문의 눈길을 보내 왔다.
" 죽은 것 같은데-? "
땅딸보의 남자가 먼저 자신의 생각을 내뱉는다.
"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지. 던전이란건. "
한량의 남자가 대답했다.
" 난 저런건 아무래도 좋아-. "
한편으로는 뒤에서 쭈그려 앉아 땅바닥을 대거로 톡톡 두드려 보거나 하는 행동을 하고 있던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대화에 끼었다.
" 나도 저건 죽었다고 보네만-. "
이번엔 털복숭이의 남자가 땅딸보의 의견을 거들었다.
" ... "
하나둘씩 의견을 내가는 사이에 의외로 가벼운 차림의 여성은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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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 의견을 내고 의논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듯 했지만. 한량이 그것을 틀어 막았다.
" 한장소에서 너무 오래 머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야. 특히 던전 내부에서는 말이지. "
" ... "
그의 말이 지금의 상황을 대변하는 듯 느끼는 건지 일행은 서로 눈치를 본다.
" 그냥 지나가자구-. "
땅딸보의 남자가 말했다.
이후 다른 인원들은 땅딸보의 말에 동의 한다는 듯 침묵을 지키거나 해서 한량의 남자는 잠시 고민하지만 이렇다할 대책도 현재로서는 생각나지 않음으로 모두의 의견을 수렴 하기로 한듯 했다.
" 그럼.. 지나가도록 하자.. "
그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일행은 다시금 천천히 이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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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그들은 쓰러져 있는 스냅크랩의 근처에 다다랐다.
" 이거... 확실히 죽은 거겠지... ? "
전방에서 진행을 맡고 있던 여성이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스냅크랩을 돌아 보았기에 한량이 그런 그녀를 쏘아본다.
" 그럴바에 빨리 벗어나는게 좋지 않을까 ? "
한량의 말에 그녀는 못말린다는 듯한 표정을 과장스레 지으며 앞을 향해 나아갔지만 못내 걱정이 되는 것만 같은 반응이다.
- 푸왁.
" - ! "
그렇게 일행이 스냅 크랩을 지나치려고 하던 도중 물속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와 전원 긴장한채로 소리의 근원지를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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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원이 긴장을 하며 바라본것이 우습게도 물속에서 튀어나온 그림자의 정체는 그저 자넴바일 뿐이었다. 그것도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듯 해 보이는 녀석.
" 그워..? "
자넴바는 그제서야 일행들을 발견한 것인지 그자리에서 굳어 버린다.
그러한 몰골에 다른 일행들은 나름대로 저마다 허탈한 표정을 지어 보이지만 가벼운 차림의 여성과 한량은 표정을 풀징 않고 주변을 경계 했다. 그리고 또한명
- 푸욱.
" 안녕 꼬마야- ♡"
" 그커우억 어어어-걱 "
순식간에 뒤를 잡은 덮수룩한 남성이 자넴바에게 칼을 꽂아 넣었고 일부러 급소를 피한것인지 자넴바는 고통에 찬 기성을 질러냈다.
그 소리는 비록 크지는 않았지만 덮수룩한 머리를 한 사내에게 재미를 주기에는 충분했는지 사내의 입꼬리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 하핫, 건강미 넘치는것 봐라-. "
덮수룩한 머리를 가진 남자는 대거를 거꾸로 들어 자넴바를 이리 저리 돌려 보다가 한번 웃음 지어 보였다.
" ... 그어억... "
이제는 거의 숨이 끊어지기 직전인지 자넴바의 기성 소리는 완전히 잦아 들었으며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는 흥미를 잃었다는 듯이
대거를 털어내듯 자넴바의 시체를 적당히 던져 내려 놓았다.
- 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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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넴바의 시체는 이제는 완전히 힘을 잃고 땅바닥에 버려진 채로 미동도 하지 않게 되었을 무렵 먼저 출발하기 시작한 일행의 뒤를 따르려던 덮수룩한 머리의 사내의 귀로 무언가 소리가 들려왔다.
- 그드드드득.
" ...?? "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는 잠시 의문의 표정을 띄운다.
- 그드드득.
이번에는 좀더 확실하게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의 진원지를 따라 남자는 시선을 돌렸고, 그끝에 스냅 크랩이 걸려 왔다.
" 이봐-. 이거 살아있는... "
덥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일행을 향해 말을 걸었지만 가장 선두에서있던 여성은 그저 발걸음을 빠르게 할 뿐으로 뒤돌아 보지 않았다.
다른 인원들은 빠르게 진행하는 그녀를 따르며 덮수룩한 남자에게 어서 따라 붙으라는 눈치를 주는 정도로 계속해서 그녀의 뒤를 따라가는 중일 뿐이었다.
" -어이,? "
┗───────────────────────────────────────────────────────────────────────────────────┛
그리고 한순간.
-팅
" 음? "
모든 것이 슬로우 모션으로 흘러간다.
덮수룩한 머리의 사내가 입을 여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게 그 자세를 바꾸는 것 조차 굼벵이 가 기어가는 속도정도로 흘러가는 찰나의 시간이 지날때,
"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스냅 크랩의 방향으로 부터 의문의 괴성이 들려오고.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궁
덮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빛덩이에 삼켜져 간다.
그의 표정은 극적인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었으나 미처 그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곧 이어 얼굴까지 빛에 감싸여 버렸다.
" 뚜으이이이이이이이---------으으으으으으으어어어어어어어어! "
한량의 남자의 목에서 낮지만 강한 목소리가 아주 느리게 길게 들려진다.
-탁.
-타닥.
-탁
수많은 발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그그그그그그그
천정으로 부터 돌이 스치는 소리가 내려온다.
-투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리고 한순간 공간이 터지듯이 폭발음이 모든 장소를 뒤덮으며 아주 느려졌던 세계는 종막을 맞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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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이 정신을 차렸을때에 뒤편은 무너져 내려있었으며 지금 막 통과 하려고 했던 통로는 벽으로 막혀 있었다.
그리고 찰나간에 지나치려고 했던 왼편의 넓은 공간이 시선에 들어왔을때 그곳에서는 수도없는 몬스터들이 자신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 해머! 해머로 벽을 부숴! "
아직까지 귓속이 울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건만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 갔으며 그것을 가장 먼저 인지한것은 한량으로 보이던 사내였다.
땅딸보의 남자는 폭발에 퉁겨져 벽에 부딪힌 것인지 머리를 감싸 쥐지만 한량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린 것인지 부들 거리는 두손으로 망쥐를 부여 잡고 미친듯이 벽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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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사제-! "
이어서 흔들리는 말을 들으며 먼저 일어선것은 털복숭이 남성의 쪽이었다.
" <신성 - 치유 > "
사제는 온힘을 쥐어 짜내듯 마법을 영창한다.
그렇게 사제의 마법이 한량에게 닿아 한량은 조금은 그나마 상태가 나아 지는 것 같은 기분을 받는다.
" 마법사! "
한량은 마법사를 불러 보았다.하지만 대답이 없다.
흘끗 뒤를 돌아 보니 마법사는 상반신만이 남아 뒹굴고 있을 뿐이었다.
" ... "
한량은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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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언가를 암시하기라도 하는듯 고개를 돌린 장소에 아마도 존재감 없어 보이던 남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팔 한짝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최악이겠건만 앞으로 보이는 넓은 공간으로 부터는 수많은 몬스터들이 어느새 지척까지 달려와 있다.
한량은 본인의 품에 숨겨놓고 있던 철제 통에 담겨있는 포션을 삼킨다.
하지만 포션을 삼켰음에도 속이 메슥거리는것을 보아하니 자신의 속도 죽은 이들과 별다를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바닥을 딧고 서있는 발에 조금이나마 더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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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새로 만들어야겠다..
최초의 보스는 그렇게 갔습니다.
일단 반괴시키긴 했어도 통로도 무너지고, 피해가 너무 심하네...
모험가들이 뛰어서 그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벽이 내려오고 폭발을 막았다는 거네
나머진 언제 시작할까나
어째서인가?!
...그정도까진 아니겠지?
할게 너무 많네 ㅜㅜ
스냅크랩씨가 폭사하신 반경은 천정까지 파묻혔을게 분명하니 한구획당 100 정도로 계산되네ㅡ
저녀석들 생각보다 경험치 덩어리 들이라서 레벨업은 예상보다 꽤 할것 같네!
그럼 구축에 3점 투자하고도 남을량이려나.
나머진 마물이나 함정, 네임드에 투자해야겠다.
힐러만 있었어도 크랩씨가 이번턴에 사망하더라도
폭발함정 놀이가 아닌 뜨거운 배틀후 같이죽자! 하는 자폭이었을거고 이렇게 허망하게 날아가진 않았을거야
어짜피 다이스로 굴리니까 운빨ㅈ망겜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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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웅,쿠웅.
땅딸보의 남자는 계속해서 벽을 두드려 부수려고 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모양인지 시원스럽게 구멍이 뚫리질 않고 있다.
한량은 그런 울림을 들으면서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 < 신성 - 회복 > .......우웁....우웨에에엑... "
털복숭이의 남자는 이번에는 땅딸보에게 회복을 걸어주었지만 정작 회복이 필요한것은 본인이었던 모양인지 저대로 과다출혈로 죽어버리는것은 아닐까 싶을정도의
혈액을 토해내었다.
그때가 되서야 가벼운 차림을 하고 있던 여성이 부스스 깨어나지만 온몸에서 느껴지는 격통에 얼굴부터 찌푸린다.
하지만 이미 몬스터가 다가오기 직전인것을 발견 하는 것으로 틈이 없음을 인지한 그녀는 곧바로 몸을 일으켜 단도를 쥐어든다.
-챙.
한량의 남자는 가장먼저 도착한 자넴바가 내밀어온 창을 퉁겨내었다.
┗───────────────────────────────────────────────────────────────────────────────────┛
┏───────────────────────────────────────────────────────────────────────────────────┓
" 그워억. "
창이 퉁겨내어진 자넴바의 자세가 흐트러 지지만 계속해서 한마리 두마리 더많은 숫자가 달려들어 오기 때문에 그에게 마무리를 가할 시간은 없었다.
" 으읍. "
한량은 속으로 부터 구역질이 올라오는 것을 억지로 참아낸다. 목구멍에서 부터 비릿한 냄새가 진득하게 올라오는 것을 보아 그저 토사물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한량은 자세를 고정시켜 움직임 없이 묵묵히 자넴바의 공격들을 퉁겨내고 있는 중이지만.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는 녀석들의 창을 모두 막아 낼 수 없어 금방 상처가 늘어나기 시작해 왔다.
-쿠웅,쿠웅.
저쪽의 벽은 아직인것인가. 한량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지만 사실 잘 생각해보면 더이상 신경 쓸 일이 아니다.
한량은 그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자넴바들의 돌진을 용캐도 저지하고 버티어 냈으며 그 의 보호가 있었던 덕분인지
- 우르르르.
한순간 벽이 무너져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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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너진 벽의 틈새로 가장 먼저 달려나간건 그중 그나마 상태가 양호했던 가벼운 차림의 여성이었다.
이후 땅딸보가 뒤를 이었으며 마지막으로 사제가 한량을 향해 눈길을 보내 보았지만 그의 몸은 이미 고슴도치에 가깝다.
사제는 그모습에 눈을 질끈 감으며 아랫층으로 향하는 통로를 향해 발을 딛었다.
┗───────────────────────────────────────────────────────────────────────────────────┛
┏───────────────────────────────────────────────────────────────────────────────────┓
한량을 뒤로한 일행은 천천히 아랫층으로 이동해 내려간다. 다만, 이제는 일행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하게 느껴질 만큼 서로의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다.
" ... "
먼저 내려간 여성의 뒤를 따라 땅딸보의 남자가 긴장하는 기색으로 3계층의 내부로 걸어 들어왔지만. 그가 목격 한것은 저앞에서 허리를 한바퀴 둘러 창을 꽂은채로 고정되어 서있는 여성이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
잘 보니 그 창을 잡고있는 것은 한명 한명이 머맨인 것으로 완전히 파티가 파괴되어 버린데에다가 지금의 몸상태로는 한마리를 상대하는 것 조차 위태위태 하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사제가 천천히 걸어 들어오고 있으며 어느새 하나둘 그뒤로 몬스터들의 얼굴이 비추어 지기 시작한다.
" ... "
또다시 잠시간 망설이는 땅딸보의 남자였지만. 이윽고 망치를 두손으로 고쳐들며 함성을 외쳤다.
" 필란델을 위하여-! "
한발 한발 내뻗어 점점 머맨들을 향하여 가속해 나아가는 땅딸 보의 남자.
다만 그의 위로는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을 뿐이었다.
-프그그극.
땅딸보의 남자는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장소에서의 공격에 위에서부터 눌려 즉사를 맞이했다.
┗───────────────────────────────────────────────────────────────────────────────────┛
하지만 여기가 너희 무덤이다!
크랩씨의! 크로커다일씨의 복수다!
┏───────────────────────────────────────────────────────────────────────────────────┓
아랫층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린다.
털복숭이의 사내는 직감적으로 아래에서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를 깨닳을 수 있었다.
그는 잠시 눈을 감더니 천천히 뒤를 돌아 본다. 뒤로 부터는 한마리 두마리 즘으로 인식하고 있던 자넴바 녀석들이 지금은 길을 내줄의사가 전혀 없음을 나타내며 통로 가득히 쏟아져 내려오고 있는
도중이었다.
사제는 다시금 눈을 감았다.
" 엘덴의 여신이시여. 지금 그대 곁으로 가옵나니-. "
그자리에서 짧은 기도를 마친 사제는 조용히 단도를 꺼내어 자신의 가슴을 향해 찔러 넣었다.
" -끄르륵.. "
그대로 사제는 입으로 부터 짧은 단말마를 흘리며 쓰러져 숨을 거두었다.
이렇게 우리는 다시금 승리를 거머 쥐었지만... 그다지 유쾌한 기분이 들지 않는 것은 왜일까...
┗───────────────────────────────────────────────────────────────────────────────────┛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이제는 즐거운 스텟 분배의 시간일까요-?
던전의 레벨 35 → 40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7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6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지금 답글 잘 올라가지?
던전의 레벨 40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9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9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ィァァァ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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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wx、ィ≦k、ニイィ!イ
◇핵 보유 에너지 35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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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벨 던전 구축
▼기본 기능
기준 약 60 = 10Mx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늪지대 (1M) +40
밀림 (1M) + 8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1000 (30M 가량의 폭을 가진 100M 가량의 길다란 공간을 생성합니다.)
▷ 광장 파기 (비활성.)
▷ 해양 에어리어 (비활성......)
▷ 협곡 에어리어 (비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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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의 경우에는 늪에서는 살수 없는 종족이네-.
터틀핏이야 뭐-.지금까진 딱히 걱정 하지 않아도 될듯 하고.
크랩씨의 특성이 던전구축에 영향을 준걸거야!
크랩씨는 던전의 능력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ㅜㅜ
뭘 추가할지 생각이 않나-.
밀림과 물을 2계층 회랑에 추가 설치하면 1000인가... 비싸구만
,ィァァァ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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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wx、ィ≦k、ニイィ!イ
◇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
◇네임드 몬스터 생성
(부여할 마력량은 조절 가능하지만 최저 기준치까지 도달 하지 않으면 이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 이름이 있어야만 다른 추가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직책이나 직업은 랜덤으로 선택됨니다.
-이름 직접 생성
-이름 자동 생성
▼네임드 생성
▷신규 생성
※해당 종족의 3배 에너지 소요
▷기존 개체에 이름 부여
※해당 종족의 2배 에너지 소요
▼2레벨 기능
▷ 네임드 강화 +1 (자동)
▼3레벨 기능
▷ 직업 부여
※ 해당 종족의 1배 에너지 추가 소요
▼4레벨 기능
▷ 직책 부여
※ 해당 종족의 1.5배 에너지 추가 소요
▼5레벨 기능
▷ '성' 부여
※ 해당 종족의 2배 에너지 추가 소요
▼6레벨 기능
▷ 네임드 강화 +2 (자동)
▼7레벨 기능
▷ 특성 부여
※해당 종족의 1.5배 에너지 추가 소요
▼8레벨 기능
▷ 보스 네이밍
※보스 분류 비용 1배 에너지 추가 소요
▼9레벨 기능
▷진화종
※현재의 종족보다 약간 진화한 종족으로 변화한다.
※해당 종족의 3배 에너지 추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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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辷0!|
5레벨 단위로 중요한게 추가된다는 느낌으로
9레벨은 강화가 좋지 않을까?(적당)
약 7개인가? 그럼 760?
>>351
700 장도로 깍아줄게-.
사실 가두기방 쪽은 벽만 깨졌지 에어리어 자체는 무사하니까.
덤으로 저기에 설치되어있던 독침은 증발해버렸네-.
보니까 대략 3,6,9 레벨에 집어넣으면 적당해 보이는 쓰기쉽고 믿음직한 강화 시리즈 ㅜㅜ
라고는 해도 나는 이제 피곤하니 일단 자둘게-.
어제부터 밤샜는데 오늘도 밤새는건 생리적으로 무리야.
일단 1700소모이 동의. 그럼 물웅덩이는 깊이 3m, 밀림은 1m정도로 생기는건가
그걸 넣을거면 강화 시리즈와 함께 비용감소 시리즈를 섞어 넣었어야하고...
그리고 그렇게 해도 15렙이 한계일듯하네~
어쨌든 수고했어 어장주! 내일봐~
쟈넴바 둘(될 수 있다면 하나는 암컷)에게 이름, 직업 부여(300)
정도를 기본으로 맞춰두고 싶어
근데 어장주 에게 질문!
스킬 레벨 합 이랑 던전 레벨이 일치하지 않은데 어째서야?
제1어장에서는 일치했거든? 근데 정신 차려보니 1정도 차이가 나고있어
일단 남은 에너지량은 2300정도니, 그걸 잘 배분해야겠네.
전부 자넴바로 변환한다치면 나오는 량은 46마리.
뭐, 그정도로 만들 필요는 없으니 여기서 1200분량은 새로운 계층보스를 만드는데 써버리고,
나머지 1100점을 자넴바 생성이 쓰자고
아마 스냅크랩씨가 자폭하지 않았다면 3계층까지 뚫릴 전력 이었어요
선장님에게는 아직 무리 였겠지만요ㅡ.
남은 1100을 쟈넴바 토대 마런에 모두 쏟는다는 가정 하에
그우마 진화(150)
쟈넴바 셋에게 이름, 직업 부여(450)
쟈넴바 열 추가(500)
이렇게 할래?
스킬 레벨 오차는 네임드에 1추가해서 딱 10렙 맞추는걸로 해줄수 있어?
내용은 강화든 비용감소든 적당한걸로 해서
진화종은 통상종과는 교배가 힘들다고 하잖아?
능력적으로 보정이 없는한 힘들것 같고
성 까지 부여한 놈인데 자식을 가질수 없다니...
농담이 아니라고...네임드 능력에 성 부여는 후손에게서 확률적으로 능력계승인건데 후손을 볼수 없다니...
2016-11-15(FIRE!) 02:38:53 <2257693>
이 주제글의 339
기본적으로 진화종이 되면서 기존의 종족과는 생리적으로 교배 하지는 않지만 만약에라도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냥 조금 질좋은 기존종이 태어나겠지?
여기서 -생리적으로 교배하지는 않지만- 이라고 적혀있어
>>390의 말처럼 덮치려고해도 쟈넴바 최강이고
일단 393에는 찬성
진화에 어울리는건 우리 카사노바군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성씨하고 특성,직책까지 부여하면 완벽! 하지만 아기아귀다.
근데 이제와서 하는 헛소리인데 직업하고 직책의 차이점을 아직도 모르겠다. 헷갈린다고 할까? 그래서 직업을 특징으로 바꿔 생각하고있어 그게 나는 구분이 더쉽더라
ex)그우마-추적자-추적을 잘한다 같은
그러면 어장주릉 위해 정리해주자면
복구비용 700
2계층 회랑에 물1m와 밀림1m 설치 200+800
2계층에 소 계층터주 창조,스킬과 특성 부여 400+400+400
쟈넴바 넷 네임드화+직업부여 100*4+50*4=600
쟈넴바 10마리 추가 500
해서 총합 4000이네
뭐 그 둘은 뱀이랑 개구리긴 하지만
그우마에 저번에 추가한 네임드 둘까지 포함하면 7기나 되는건가. 다른 종은 많아봤자 둘인데.
뭐, 자넴바를 적어도 100기정도는 늘릴테니 상관없으려나.
얘가 먹이사슬 최하위계층인데 겨우 50여마리밖에 안되니 다른 마물들이 자가번식 가능할 정도로 늘릴때면
다 잡아먹혔을 것 같아. 다음턴에 20마리정도는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
혹시 저거 해금될때 까지 필요한 Lv업 수인건가.
둘을 취소하고 그걸로 3계층에 방 5개를 추가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세이렌들이 비좁아 했었잖아.
비게 되는 200포인트로 방 더 만들고
피해 복구 700
2층 회랑에 물과 밀림 1m씩 추가 200+800
2층에 소 유동형 보스 창조, 스킬 부여, 특성 부여 400+400+400
쟈넴바 2마리 네임드화+아까 만든 네임드 포함 총 4마리에게 직업부여 100*2+50*4=400
쟈넴바 10마리 추가 500
3계층에 방 2개 추가에 각각 물2m씩 추가 60*2+20*2*2=200
총합 4000인가
오늘 새벽도 과제가 잔뜩인 바람에 에피소드까지는 힘들것 같고
오늘 저녘에 계층 보스를 생성해 두는 정도로 할게
누군가 참여해 줄 수 있지?
다시 굴려줄래?
1-10 으로?
엘레드라
(희소종으로서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은 아니다.
평소에는 암석의 일부가 된듯 생활을 하는 생물로 서 무기질 형태의 몸체를 가지고 있어 민간 주민들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고렘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은 바다에 떠돌아 다니는 이물질이나 찌꺼기들을 먹고 살지만 육식을 하기도 하므로 잡식성 종족이며
돌로부터 일어나 움직일때에는 4개의 발과 곤충을 연상시키는 상체로 부터 두개의 발톱으로 이루어진 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몇 개체가 포획되어 연구가 진행됨으로 기원이 따개비인것이 밝혀진 상태)
1.지속성 +4
2.물리내성 강화
3.마법내성 강화
4.수속성 +3
5.암속성 획득 +1
6.육식성 획득
7.선택
직하 다이스
엘레드라
(희소종으로서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은 아니다.
평소에는 암석의 일부가 된듯 생활을 하는 생물로 서 무기질 형태의 몸체를 가지고 있어 민간 주민들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고렘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은 바다에 떠돌아 다니는 이물질이나 찌꺼기들을 먹고 살지만 육식을 하기도 하므로 잡식성 종족이며
돌로부터 일어나 움직일때에는 4개의 발과 곤충을 연상시키는 상체로 부터 두개의 발톱으로 이루어진 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몇 개체가 포획되어 연구가 진행됨으로 기원이 따개비인것이 밝혀진 상태)
ㄴ 물리내성 강화
1.참격 +2
2.땅울림 +2
3.산성액 발사+1
4.충격파+1
5.수호방패 +1
6.경질화 +3
7.선택
.dice 1 7. = 1
=dice 1 7. 에서 = 대신 온점을 찍어주면 되-.
어이. 굴려라.
유열...산성액을 원합니다!
.dice 1 7. = 1
.dice 1 7. = 7
.dice 1 7. = 2
.dice 1 7. = 1
.dice 1 7. = 6
.dice 1 7. = 6
.dice 1 7. = 6
하나정도는 7이 뜨겠지!(플래그)
인양
뭐, 레스낭비기도 하고 인양은 4~6시간에 한번정도만 해야겠네
그나저나 무슨일 있나?
스토리 생각하기 전에 머리를 좀 깨워야겠어
,
,ィァァァ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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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40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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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6등급 화살]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4계층
[6등급 화살*3]
━━━━━━━━━━━━━━━━━━━━━━━━━━━━━━━━━━━━━━━━━━━━━━━━━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엘레드라 <소>(5급)
※희소종으로서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은 아니다.
평소에는 암석의 일부가 된듯 생활을 하는 생물로 서 무기질 형태의 몸체를 가지고 있어 민간 주민들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고렘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은 바다에 떠돌아 다니는 이물질이나 찌꺼기들을 먹고 살지만 육식을 하기도 하므로 잡식성 종족이며
돌로부터 일어나 움직일때에는 4개의 발과 곤충을 연상시키는 상체로 부터 두개의 발톱으로 이루어진 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몇 개체가 포획되어 연구가 진행됨으로 기원이 따개비인것이 밝혀진 상태
└[물리 내성 강화]
└[산성액 발사]
-3계층
▷(소)분류 수호 고렘 (3급)
-4계층
▷폭풍 선장 <중>(3급)
※동화속에서 언급되는 일이 잦은 몬스터로 기본적으로 인간의 체형을 하고 있지만 손발이 모두 어그러져 뭉개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얼굴 역시 동일.
동화의 내용상 지나친 욕심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던중 바다신의 딸을 납치했고 바다신이 보내온 병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반복하던 중 저주를 받아
온몸이 끈임없이 녹아내리게 되었다는 설화가 가장 유명하며
일부 바다사람들에게 목격담이 들려와 공포를 사기도 했다는 듯 하다.
그의 모습은 바다신의 병사들이 꽂아넣은 수많은 무기들이 빼곡히 박혀 있으며 저주를 받은 지금에서도 끊임 없이 보물을 찾아 바다를 돌아다닌 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블루길)
ㄴ<추적자>
ㄴ[계층 감시자]
▷자넴바 (아브라두)
▷자넴바 (드루마)
▷자넴바 (다곤)
▷자넴바 (휴드라)
▷프웨이 (데일)
▷머맨 (크레이)
└<전사>
▷머맨 (레딘)
▷터틀 핏 (모드레토)
└<검사>
└[선구자]
━━━━━━━━━━━━━━━━━━━━━━━━━━━━━━━━━━━━━━━━━━━━━━━━━
◇보유 마물
▷아기아귀 67
▷자넴바 35
▷렛서그렉 1
▷프웨이 5
▷머맨 7
▷터틀핏 5
▷세이렌 2
▷둠피쉬 4
▷그렉 1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3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가두기 방【파괴】
▷비탈진 길
▷솟는 창
▷치명적인 독침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치명적인 독침
-4계층 無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9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9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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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모험가가 들어온 이후 던전의 분위기는 꽤나 좋지 않아졌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딱히 이렇다 할 변화는 없었다.
자넴바들이나 머맨들은 그저 자신들의 삶을 위해 움직이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며 그저 터틀핏만이 사라져 버린 스냅 크랩을 위해 그가 죽은 장소 한쪽 구석에 돌무더기를 쌓아 놓았을 뿐
으로 그다지 친분이 없었던 세이렌둘이 뜬금없이 돌무더기를 바라보다가 울상을 짓는 일을 제외한다면 스냅 크랩씨의 죽음은 그저 조용히 던전 한구석의 돌무더기를 통해서만 남아 있을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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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에 무언가 더 변화가 잇었다면 일전에 성을 부여받은 그우마·블루길 씨만은 자넴바 중에서는 유일하게도 잠시 시간이 난 사이에 조용히 돌무더기 위에 하나의 돌을 더 올려 놓았을 뿐 몇몇
어린 자넴바들을 제외한 나머지의 자넴바들은 스냅크랩씨에 대해서는 잊은 듯이 각자의 삶을 누리고 있다는 느낌으로 약간이지만 히키대장이었던 스냅크랩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조금 그런 모습들이 밉살 스럽게도 보였다.
하지만 죽은이는 그것에 대해서 원망하는 일이 없는 법이다. 그렇게 던전의 시간은 흘러 결국에는 나조차도 스냅크랩씨의 죽음을 기억의 한 구석으로 밀어넣는 것이 되었으므로 딱히 자넴바들을
미워할 처지도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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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크로커다일 역시도 죽음을 맞이 했지만 나조차도 슬퍼하지 않았으니 어찌 보자면 잠깐이나마 슬퍼해주는 사람들이 생겼던 스냅크랩씨가 특별했던 것 일 수도 있겠다.
이후 스냅크랩씨의 영향인지 잘 알 수는 없었지만 2 계층의 회랑에 밀림을 형성할 수 있었고 자넴바들의 경우에는 이것이 달가운 변화였는지 좀더 활기차게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세이렌들은 여전히 무엇이 그리 불만인 것인지 툴툴거리는 모습이 보이지만 이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녀석들은 그저 그런 종족이구나-. 라고 무심코 생각해 버리게 되고 만다.
나름대로 3계층쪽에 세이렌들을 위해서 에어리어를 넓혀 놓았지만 이들은 딱히 그쪽으로 건너가지 않고 여전히 2층의 회랑에서 생활을 계속 해 나가아가는 중이다.
이런것에는 분통이 터지지만. 일단 넘어가기로 하자. 혼내줄 수 도 없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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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내부의 사건 자체는 굉장히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다만, 전부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고로 몇가지로 정리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얼마전 머맨들이 무언가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인지 물고기들을 2계층에 풀어 놓으면서 한쪽 구석에 작은 양식장 비스무리 한 것을 만들었다는 것이지만 아직 시험적인 것인지 그저 나뭇가지를
이용해 얼기설기 엮어놓은 울타리가 물속까지 쳐져 있을 뿐으로 아직까지 양식장이라고 부르기에는 조잡하다고 할 수 있겠다.
정작 본인도 양식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지만 감히 평을 내리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그에대한 작은 사건으로 세이렌들이 몰래 양식장의 물고기들을 빼먹다가 머맨들에게 들켜 실랑이를 벌이는 일 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머맨들의 일방적인 잔소리였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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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세이렌 들도 자신들이 잘못한것 자체에 대해서는 자각을 하는 모양인지 딱히 싸움으로까지 사건을 키우지 않고 얌전히 머맨들의 말을 경청해 주는 것으로 이번의 이야기는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문제는 얼마전 자신들끼리 시시덕 거리더니 다시한번 양식장의 물고기를 탈환하는 것을 나만이 목격했다.
이녀석들...
그다음으로 넘어가서 모드레토는 얼마전 불을 피우는 방법을 알아 낸것인지 다른 터틀핏들에게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에 시간을 들이고 있는 중이며
머맨은 딱히 불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하지만 타오르는 모양이 아름다워 보였던 것인지 괜스레 그들의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장면을 구경하거나 하는 중인 것이다.
어느시대의 원시인들인거냐-. 라고도 생각이 들지만 실질적으로 이들의 문화 수준을 생각하자면 왠지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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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자넴바 무리 들이다.
이번에 다시 추가적인 생성을 하게 되면서 자넴바들의 숫자는 기하 급수 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어느새인지 이제는 30여 마리에 달하는 숫자가 되었고 이정도 숫자가 되고 나니 이제는 던전 내부
에서도 어느정도 이들의 비중이 커지는 듯 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이들에게 문화다움 문화도 존재 하지 않으며 정신 수준도 미묘하게 저능하지만 뭐, 터틀핏 이라던지 머맨도 있으니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중인 것도 사실이다.
이정도까지 개체가 증가하게 되면 당연하겠거니와 그들의 사회가 형성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부풀 기도 하지만 이것도 역시 미묘하게 원시적이라고 할까-.
그래도 가장 초기에 던전에 나타났을 때와 비교 하면 굉장한 변화이므로 재미 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현재 자넴바들의 사회는 그우마·블루길 을 중심으로 한 가장 큰 그룹을 중심으로 해서 다른 소규모의 그룹들이 그들을 따른 다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듯 했다.
물론 이정도의 사회를 형성하는 것이라도 그우마·블루길 의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이 드는 것으로 조금씩 추가되어 오던 네임드가 각각의 소그룹을 수립하고 그렇게 이루어진 소그룹이
네임드 녀석들을 필두로 해서 그우마·블루길을 따른다는 과정으로 이루어 지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런 자그마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에도 아주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지 그우마의 다음으로 만들어진 두마리의 자넴바는 당연하다는 듯 그우마를 따르고 있지만
최근에 만들어진 두마리는 마지 못한다고 해야할까-. 그저 힘에 눌려 복종한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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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엘레드라 라는 종족의 돌덩어리씨가 스냅크랩씨의 뒤를 이어서 생겨나게 되었는데. 성격은 어쩐지 그다지 좋지 않은듯 딱히 지나다니는 자넴바나 머맨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벽에 붙어 쉬고 있을때 실수로라도 자극하거나 하면 -따다다닥 하는 울음소리를 울리며 위협을 해오는 것으로 어쩐지 던전내의 왕따아닌 왕따가 되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그 본인도 외로운것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딱히 그런것에 외로움을 느끼는 타입은 아닌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소하게 마찰아닌 마찰이 일어나는 것을 제외하면 문제를 일으키진
않음으로 아슬아슬 하게 세이프- 라는 느낌이다.
일단 여기까지가 이번에 던전에 일어난 변화를 설명한 것으로 나머지는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지켜보지 않는다면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다는 것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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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나중에 진행 하기로 할게-.
그리고 일단 공지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데.
앞으로 주말을 제외하면 정시연재가 힘들것 같아-. 마감날짜도 다가오고 해서 꽤나 달려야 할 것 같거든....
그래도 읽어주는 분들이 있다면 물론 고마우니 쓸 수 있는 만큼은 쓰겠지만.
최근 밤샘이 잦아서 생활 유지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도 꽤 크고 말이지
수고했어!
알았어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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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던전 어느새 모험자들에게 와전히 알려지게 되어 버린것인지 이번에도 잊지않고 손님은 찾아왔다.
구성은 남자 셋 여자 둘 로 총 5명의 손님이 동굴 앞에 자리잡고 정비를 하는 모양으로 이제는 나도 이들을 정기적인 손님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도 든다.
" 어이, 무기손질은 해뒀어? "
한쪽 구석에 있던 남자가 다른 편의 남자에게 물음을 던졌다.
" 아, 미안. 어제 맡겨놓은 검이 순번이 밀렸다길래 예비용을 챙겨왔어. "
그에 마주해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던 화려한 무늬의 갈색 부츠가 인상적인 남자가 답을 했다.
"...뭐, 또 뭐시기 영주님의 부탁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런 레파토리에 당해 버린거냐? "
갈색 부츠의 남자의 대답에 자신의 검을 천으로 정성스레 닦으며 물음을 던졌던 남자가 천천히 천을 접어 정리하면서 이야기를 잇는다.
"하-. 그런 셈이지 뭐. "
" 그것참. 그놈의 영주님 영주님. 우리같은 모험자들은 서러워서 살겠나. "
둘은 웃기지도 않는다는 듯이 한마디씩을 더했다.
┗───────────────────────────────────────────────────────────────────────────────────┛
┏───────────────────────────────────────────────────────────────────────────────────┓
" 그런말마-, 그래도 착실하게 모험자를 챙겨주시는 영주님인데 말이야-. "
옆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갑작스레 참여하는 것은 뒤에 앉아 왠지 간식 같은 것을 우물 거리던 여성으로 어울리지 않게 근육이 우락부락하여 한눈에 전위직임을 예상해 보았다.
" 으아-! 괴물이 말한다! "
다만 그녀의 답에 돌아온것은 성의 없는 농담이라는 게 문제였다.
" ...뒤지고 싶냐? "
갈색 부츠의 남자가 겁난다는 듯이 과장된 행동을 하며 한말을 곱씹더니 여전사가 살기를 띄우며 말한다.
" 아서라, 저놈 저래뵈도 발은 빨라서 잡기도 쉽지 않을걸? 던전에 들어가기도 전에 체력낭비라니 미친짓 하지 말아-. "
이번엔 적당한 돌무더기 위에 걸터 앉아 짐을 정리하고 있던 중인 남성이 대화에 참여 한다.
┗───────────────────────────────────────────────────────────────────────────────────┛
┏───────────────────────────────────────────────────────────────────────────────────┓
" 이따가 보자. "
여전사는 슬쩍 남자를 향해서 목을 그어 보이는 시늉을 하는것으로 복수는 미루어 놓기로 한것인지 어정쩡하게 일어나려고 하던 자세를 풀고는 다시 자리에 주저 앉아 먹던것을 마저 씹어 삼킨다.
" 휴튼, 왠지 하이 텐션 아니야? "
그러한 그들의 장난을 지켜보며 옆에서 물음을 던진것은 흰색계열의 로브로 몸을 덮은 장발의 여자였다.
" 내버려둬-. 이전에 들렀던 던전에서 마법부여된 부츠를 줏은 뒤로는 기분이 항상좋잖아. "
짐을 정리하고 있던 남자는 어느정도 갈무리가 된것인지 슬슬 짐을 정리하며 한소리 하듯이 장발의 여성에게 대답했고. 조금 멋쩍은것인양 자신의 민둥산이 같던 머리를 쓰다듬는다.
┗───────────────────────────────────────────────────────────────────────────────────┛
┏───────────────────────────────────────────────────────────────────────────────────┓
" 그것도 그렇네-. 저번에는 자기 방에서 부츠의 기능을 너무 열심히 사용해본 나머지 쓰러진채로 발견되기도 했고-.... 그러고보니 그것도 슬슬 민폐 아니야-? "
장발의 여성은 열심히 자신의 부츠를 만지작 거리는 휴튼을 향해 힐끗 눈치를 하지만 저쪽에서는 안중에도 없는 모양인 것으로 딱히 눈치를 주는것에는 실패한 모양이다.
" 흠, 뭐. 그렇지도 모르지.... "
그녀의 말에 대머리의 남자가 슬쩍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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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출발하자고-. "
그들의 대화가 끝나기만을 기다린것인것 처럼 검을 닦던 남자가 천천히 일어서자. 나머지 일행들도 적당히 준비가 된것인지 천천히 일어나 자연스럽게 대열을 맞추었다.
이후는 딱히 말은 없었지만 서로간의 눈치를 보더니 천천히 던전의 내부로 진입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입구에서는 물론 종유석이 떨어져 내렸지만 언제와 같은 페이스로 이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못한채로 잠시 발을 묶는 역할 만을 완수한채 모험자들의 뒤로 사라지고 이후의 가시밭길 역시 조금 그들의 발걸음을
늦추는것외에는 딱히 이렇다할 피해를 내지는 못했다.
우선 여기까지로 그들의 대열을 정리해 보자면 부츠의 남성이 최전방에서 탐색을 맡고 있는 모양으로 그뒤로 검을 쥔 남자. 중앙은 근육질의 여성이 둔기를 들고 따르며 최후열에 대머리의 남자가 자리잡고
그 중간에서 지켜지듯이 로브의 여성이 따라가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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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라면 안정적이라고 보여질 수 도 있겠지만 아직 그들의 직업군에 대해서 파악되지 않았으니 그들의 약점은 파악할 수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딱히 내가 그들의 약점을 파악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기에. 지금은 그저 영화를 관람한다는 기분으로 그들의 행태를 관찰했다.
그렇게 어느새 2계층으로 내려온 그들 일행은 휴튼의 손짓으로 잠시 대기했다.
" 자, 어느쪽으로 가지? "
통로를 통해 내려오자 전방 시야에 보이는 갈랬길사이의 행선지를 정하기 위해서 그들은 대열을 좁혔다.
" 나는 왼쪽. 그쪽에서 거물의 냄새가 나는걸-? "
근육질의 여성이 굳이 코를 킁킁거리며 일행에게 이야기했다.
" 음. 확실히 왼쪽길의 마력이 짙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
이번엔 장발의 여성이 자신의 의견을 내보인다. 딱히 왼쪽 길로 가고싶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않고 마치 평을 한것 마냥 이야기를 했지만 어쨌든 왼쪽길을 언급했기 때문에
일행은 나름대로 왼쪽으로 향하자는 의견인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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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싶은걸? "
휴튼은 전방의 길을 사뭇 살펴보며 일행들에게 이야기했다.
" 나도 오른쪽으로. "
이번엔 대머리의 남자가.
" 휴튼이 확실히 보물 냄새는 잘맡는 편이지? "
이어서 검을 쥐고 있는 남자가 휴튼의 편을 들면서 일행의 행선지가 정해진 모양인지 그들은 천천히 왼쪽길로 접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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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이렇다할 몬스터들이 눈에 띄질 않는걸? "
조금더 진입해 들어오던 대머리의 남자가 뒤에서 말을 받았다.
" ... 함정을 이용한 던전 이려나...? "
대머리 남자의 말에 본인역시 의문이 든것인지 검을 쥐고 있던 남자가 잠시 생각하며 이야기했다.
"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경계는 잘 하라구. "
그런 그들의 모습에 장발의 여성이 핀잔을 했다.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천천히 나아가던 그들은 또다시 휴튼의 손짓에 움직임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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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튼은 조용히 입가에 손을 대며 일행들을 뒤돌아 봄으로서 소리를 최소한으로 죽일 것을 요구했으며 이어서 일행들을 향해 손짓을 함으로서 가까이로 모인다.
" ...저건..."
"...그렉이네..."
"...말도안되..."
한곳으로 모인 그들은 각자 속삭이며 각자의 평을 말했다.
" ...저기 상자 보이지? "
휴튼은 각자의 말을 듣고 있더니 일행들을 향해서 이야기를 했다.
" ...저것만 들고 내빼자구. "
휴튼이 상자를 가리키며 동의를 구하듯 고개를 끄덕여 보이자 각자 그것에 동의 한다는 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 각자 대열을 정비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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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은 수면중인 것인지 일행들이 가까워져 감에도 일절 미동도 없었으며 가까이 다가갈 수록 땀을 흘리는 양이 많아져 감으로 긴장감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스윽.
정막속의 움직임으로 옷이 스치는 소리조차 커다랗게 들려온다.
-사락.
희미한 소음들. 옷깃이 스치는 소리 발걸음이 바닥의 자잘한 모래를 밟는 소리가 정막속에 울려 퍼지고 있지만 사실 아주 미세한 소리만으로
그렉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일행은 계속해서 전방을 향해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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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천천히 전방을 향해 전진해 나아가기 시작했으며 어느새 그렉이 지척으로 그 거대한 몸집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 ... "
휴튼은 조용히 마른침을 삼켰지만 그 소리조차도 커다랗게 울릴것이 걱정이 되어 속도가 늦다.
한걸음. 또한걸음 일행은 그렉에게 시선을 향하며 상자를 향해 다가서기 시작했다. 어느새 일행은 물길을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이제 조금만 더 진입하면 보물이 들어있을 상자를 향해 다가 설 수 있는 상황.
┗───────────────────────────────────────────────────────────────────────────────────┛
┏───────────────────────────────────────────────────────────────────────────────────┓
-차캉.
" ?! "
휴튼에게 의문의 기계음이 귀에 꽂히고 .
" <도약>! "
휴튼은 반사적으로 뒤를 향해 빠른 속도로 뛰었지만 이미 늦었다.
-푸와악.
-타앙-.
하반신으로 부터 올라오는 끔찍한 고통.
"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휴튼은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조차 목구멍으로 부터 치솟는 비명을 참기위해 갖은 애를 썻지만 난도질 당해 제대로된 형체조차 남지 않은 하반신에서 올라오는 고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 휴튼!!이런 제기랄-. "
일행은 하반신이 무더기로 올라온 창에 받쳐 어중간하게 상반신만 공중에 떠있는 상태인 휴튼을 불렀지만. 휴튼은 그저 허파를 쥐어짜듯이 비명을 지를 뿐이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그르르... "
휴튼의 커다란 비명소리가 원인으로 그렉이 천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
대머리의 남자는 생각한다.어떡해야 하지? 빠른 상황 변화에 대머리 남자의 머리가 초고속으로 회전해 가기 시작했다.
그사이 휴튼의 하반신을 아작낸 창무더기는 본연의 할일을 마쳤다는 듯이 천천히 다시한번 지하를 향해서 내려가기 시작한다.
" 트렘! 휴튼을 끌어내! "
그것에 착안한 것인지 대머리의 남자는 근육질의 여성을 향해서 외친다.
" ......크르르르르르르.... "
그순간에 천천히 눈을 뜬 그렉이 분노가 담긴 울음소리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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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잉!
대머리의 남자는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보기 위해서 그렉을 향해 화살을 당긴다.
-태앵.
말도안되는 소리다. 이것이 피부와 화살이 부딧힌 소리인가. 날아간 화살이 그렉에게 부딧히면서 난 소리는 마치 장난감 화살이 플레이트 갑옷에 맞아 퉁겨나는 소리다.
" ....안되 늦었어! "
검을 쥔 남자는 후방을 향해서 외쳤다.
그렉은 화살을 맞고 더욱 분노한것인지 움직임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 그어어어어어...... "
"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여전히 소리는 지르고 있지만 지나친 출혈이 원인인 것인지 그의 비명소리는 약해져만 간다.
┗───────────────────────────────────────────────────────────────────────────────────┛
┏───────────────────────────────────────────────────────────────────────────────────┓
" 안되겠어... 후퇴하자...! "
" 하지만 휴튼이... "
트렘이라고 불린 근육질의 여성이 휴튼에게 다가가던 발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서며 대머리의 남성에게 말하자 대머리의 남성은 죽어가는 휴튼을 바라보며 말을 흘렸다.
" 닥쳐! 이미 늦었어! 휴튼은 죽은 거라고! "
" 그래... 이대로는 다죽어.. 지금 후퇴하지 않으면... "
그들은 대머리의 말을 끊으며 뒤를 향해 뛰기 시작한다. 정말로 늦은 것인지 전방에서 부터 들려오는 그렉의 포효 소리.
" 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그의 울음 소리에는 분노가 담겨 있었다.
" 살려... "
나지막하게 그렉의 비명소리를 뚫고 들려오는 휴튼의 마지막 말.
" 뛰어-! "
검을 쥔 남성이 가장 마지막으로 뒤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고.
대머리의 남성 역시도 눈을 질끈 감으며 뒤를 향해서 뛰기 시작한다.
" 살려...줘... "
도망치는 그들의 등뒤로 힘없는 목소리가 나지막히 꽂혀 들어온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뒤돌아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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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직
얼마뒤 무언가 아작나는 소리가 뒤로 부터 들려왔다.
후방을 향해 뛰는 일행들.
그들은 최선을 다해서 발을 놀리고는 있지만 속도를 내기가 쉽지 않다.
-첨벙.
" 그웍? "
후방에서 어디서 나타난것인지 올때는 보지 못했던 자넴바 몇마리가 지상을 향해서 기어 올라온다.
" 비켜어어어어어어어어어! "
조금 늦게 뛰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가장 선두로 달리고 있는 트렘이 신경질 적으로 외치며 들고있던 둔기로 자넴바 한마리를 후려쳐 물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렇게 잠시의 길을낸 트렘의 뒤로 장발의 여성이 이어서 달려 나갔고. 후열에 위치하게된 남성진들의 앞은 다시금 올라온 자넴바들에 의해서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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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두두-.
뛰어 오고 있는 남성들의 뒤로부터 울리는 땅을 울리는 소리.
:" 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뒤에서는 길을 가득 메우다 시피하는 거체가 빠른 속도로 가까워 지고 있는 중이며 전방은 자넴바 들로 막혀 버린다.
" 으아아아아아아! "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비명소리와 함께 검을 쥐고 있던 남자는 마구잡이로 검을 휘둘렀으며 마구잡이로 휘둘렀음에도 어느정도 검에 숙련이 되어 있던 탓인지 그가 들고 있던 검은 날카롭게
자넴바 한마리를 베어내며 길을 만들었다.
그렇게 검을 쥔 남자가 자넴바들을 지나치는 가-. 싶었지만...
-푸부부북.
너무나도 크게 검을 휘둘러 사방에 빈틈이 생겨버린 것으로 수많은 자넴바들에 의해 수많은 종류의 창이 몸의 여기 저기에서 자라나며 쓰러졌고 그대로 자넴바들에 의해 물속을 향해 끌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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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가 끌려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대머리의 남성에게는 기회가 되었고. 자넴바들이 한명의 사내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이 비게된 공간을 향해 대머리의 남자는 전력을 다해 발돋움 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두두두두두두두두.
뒤에서 울리는 땅의 울림은 대머리의 남성에게는 공포의 소리였으며 한층더 온몸에서 부터 식은땀이 흐르지만 지금은 멈추어 설 겨를이 없다.
자넴바들이 막아섯던 장소를 무사히 통과한 대머리의 남자는 계속해서 뒤를 향해 달려 나아 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에서 부터 듬성듬성 하게 암석의 가시들이 나와있는 장소가 약간 방해가 되어 도망가는 속도가 줄어든다.
-두두두두두두
-쿠드드드드득.
대머리의 남자가 가시들을 피해 이동하느라 조금 늦어진 사이 어느새 뒤통수까지 다가선 땅의 울림은 한순간에 바닥에 깔려 있던 암석들이 부서지는 소리로 바뀐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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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의 남자는 올라오는 한기에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지만 도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푸욱.
겁에 질려 도망치는 것에 완전히 몰두해 버린것이 실수 였을까 작게 나있던 날카로운 암석이 발등위로 자라났다.
-쿠당탕.
남자는 발을 타고 올라오는 아찔한 고통을 느끼면서 전방을 향해서 구르듯 넘어져 버렸고.
-쿠드드드드드득.
뒤에서 들려오는 암석이 깍여나가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뒤돌아 보았으며.
-쩌억.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할 수 있었던것은 거대하게 벌어진 그렉의 아가리였다.
" 살려-. "
그렇게 그는 마지막 단말마를 남긴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여성진들은 무사히 던전 바깥 까지 뛰어나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도망쳐 버렸지만. 이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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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스킬 +2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9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9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10 (MAX)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9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4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저는 이번에 던전 구축과 보물 생성 각 각 +1로 하고 싶네요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10 (MAX)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10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5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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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42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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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벨 던전 구축
▼기본 기능
기준 약 50 = 10Mx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늪지대 (1M) +40
밀림 (1M) + 8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1000 (30M 가량의 폭을 가진 100M 가량의 길다란 공간을 생성합니다.)
▷ 광장 파기 2500 (100M x 100의 광장을 생성 합니다.)
▷ 해양 에어리어 (비활성.....)
▷ 협곡 에어리어 (비활성..........)
▷ 평원 에어리어 (비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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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1800/1800
━━━━━━━━━━━━━━━━━━━━━━━━━━━━━━━━━━━━━━━━━━━━━━━━━
◇보물 생성
▼기본 보물
▷ 잡광석 덩어리 50
▷ 회복 약초 50
▷ 철제 무기 100
▷ 에메랄드 장신구 100
▼2레벨 보물
▷ 하급 포션 150
▷ 잡석이 섞인 은광석 150
▼3레벨 보물
▷ 루비 원석 200
▷ 하급 스크롤 200
▷ 중급 포션 200
▼4레벨 보물
▷ 오브 250
▷ 합금제 방어구 400
▷ 제련된 가죽 방어구 350
▷ 마력깃든 화살 <6급>(10개들이) 120
▼5레벨 보물
▷ 저급 마도구 350
▷ 해독 포션 200
▷ 최하급 강화비약 400
▷ 금괴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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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파기는 나중에 사용해보기로 하고, 일단 회랑 2개를 3계층에 긴통로 중간의 +자 구간에 위아래로 배치. (2000)
각 광장에 물 2m씩 파기. (800)
머맨 둘 추가 (500)
둠피쉬 셋추가 (450)
2계층 회랑끝에 에메랄드 장신구 추가(100)
4계층 보물상자에 저급마도구 추가(350)
이렇게 총 4200포인트를 소모하고 3계층의 아랫쪽으로 통하는 게이트를 아래회랑 맨 끝에 위치시키고 싶어.
이 의견 어때?
애들이 너무 잘 도망가니까 막고싶네
4200-3140=1060
이니
나머지는 1계층 확장 할 수 없을려나
그 컨셉을 밀고가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함정은 1턴 1번 제한이니)
2계층의 출입구과는 살짝 떨어져있지만 경보장치같은 것을 설치하여 들어오거나 도망칠 때 뒤치기하는 그런 마물들이 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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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 에너지 42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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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에메랄드 장신구/철제 무기/6등급 화살]
[에메랄드 장신구]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4계층
[6등급 화살*3/저급 마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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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엘레드라 <소>(5급)
※희소종으로서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은 아니다.
평소에는 암석의 일부가 된듯 생활을 하는 생물로 서 무기질 형태의 몸체를 가지고 있어 민간 주민들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고렘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은 바다에 떠돌아 다니는 이물질이나 찌꺼기들을 먹고 살지만 육식을 하기도 하므로 잡식성 종족이며
돌로부터 일어나 움직일때에는 4개의 발과 곤충을 연상시키는 상체로 부터 두개의 발톱으로 이루어진 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몇 개체가 포획되어 연구가 진행됨으로 기원이 따개비인것이 밝혀진 상태
└[물리 내성 강화]
└[산성액 발사]
-3계층
▷(소)분류 수호 고렘 (3급)
-4계층
▷폭풍 선장 <중>(3급)
※동화속에서 언급되는 일이 잦은 몬스터로 기본적으로 인간의 체형을 하고 있지만 손발이 모두 어그러져 뭉개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얼굴 역시 동일.
동화의 내용상 지나친 욕심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던중 바다신의 딸을 납치했고 바다신이 보내온 병사들과 끝없는 싸움을 반복하던 중 저주를 받아
온몸이 끈임없이 녹아내리게 되었다는 설화가 가장 유명하며
일부 바다사람들에게 목격담이 들려와 공포를 사기도 했다는 듯 하다.
그의 모습은 바다신의 병사들이 꽂아넣은 수많은 무기들이 빼곡히 박혀 있으며 저주를 받은 지금에서도 끊임 없이 보물을 찾아 바다를 돌아다닌 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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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네임드
▷아기 아귀 (자가라)
└<카사노바>
▷아기 아귀 (니아드라)
└<대식가>
▷자넴바 (그우마·블루길)
ㄴ<추적자>
ㄴ[계층 감시자]
▷자넴바 (아브라두)
▷자넴바 (드루마)
▷자넴바 (다곤)
▷자넴바 (휴드라)
▷프웨이 (데일)
▷머맨 (크레이)
└<전사>
▷머맨 (레딘)
▷터틀 핏 (모드레토)
└<검사>
└[선구자]
━━━━━━━━━━━━━━━━━━━━━━━━━━━━━━━━━━━━━━━━━━━━━━━━━
◇보유 마물
▷아기아귀 82
▷자넴바 33
▷렛서그렉 1
▷프웨이 5
▷머맨 10
▷터틀핏 5
▷세이렌 2
▷둠피쉬 7
▷그렉 1
━━━━━━━━━━━━━━━━━━━━━━━━━━━━━━━━━━━━━━━━━━━━━━━━━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뾰족한 바닥 + 경보 마법
▷뾰족한 바닥
▷비탈길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3
▷뾰족한 바닥 + 마비 독 안개 +2
▷가두기 방【파괴】
▷비탈진 길
▷솟는 창
▷치명적인 독침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치명적인 독침
-4계층 無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lv.7
. -에너지 400 소모
◎마물생성 lv.5
. -에너지 50소모
◎네임드 생성 lv.10(MAX)
. -에너지 150 소모
◎던전 구축 lv.10
. -에너지 100 소모
◎보물 생성 lv.5
. -에너지 200 소모
◎함정 생성 lv.5
. -에너지 100 소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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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해당 턴에 다써야해! 남는 에너지, 다음턴으로 이월 된다거나 하지 않으니깐
최근 마감 기한에 맞출 수 있을지 조차 간당간당한 생활이 유지되고 있사오니
해당 어장은 당분간 동결하는것으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던전의 길에는 어느정도 간섭이가능해? 징검다리형식으로하거나 무릅까지 잠길정도로 물아레
만들수있서? 그리고 지형생성으로 물위에 부평초깔아서 물속을볼수없게 만들수있서?
가능하다면 에리어하나 물로채우고 징검다리형식에 물로발목까지잠기게하고 부평초를깔아서 길이잘안보이게하고싶은데 물론 에리어에 악어씨들을채운다!
기동성과 채력을빼고 적의 어름이나 전기속성공격을 함부로 하지못하게한다 물론 너죽고나죽자식에는취약해질지도모르지만 유리한속성공격을 못하게하는 겄만으로도 이득이라생각 부평초를 물위에깔면
자동적으로 기습의성공률이올라가고 물아레 뭐가있는지 모르게하는장점이생김 부평초의종류는개구리밥종류 번식력이뛰어나고 자정작용있는식물 물아레서 뭐가튀어나올지모르는 수계통던전의 묘미를늘려준다 자넴바들의 에리어를 정글로 만들면 아마존우기를컨샙으로 에리어전채를 수장시키고
징검다리형식의길을놔준후 부평초 깔고 나무에 자넴바가둥지를지으면된다생각한다
>>593이 말한 에어리어의 형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까지는 수용가능하기도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의
'던전'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 줬으면 해.
'던전'은 고대의 유물이 잠들어있는 유적이라던지 어느 집단이 만들어낸 지하 미로라던지 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에서의 던전은 궁극적인 의미에서의 '마물' 그러니까.
인간을 잡아먹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는 거야. '핵'이라고 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수정도 있으니 어느 의미에서는 생물이라고 볼 수 있겠네.
함정의역활도할수있음 아기아귀에게 새내임드를만들어서 무리공격을시키는 방법 진화시켜 피라냐로만드는방법 등등을 생각해볼수있음 크로우는 프웨이를늘려서 프웨이가새뇌시켜 이용하는방법있음
지능이없으니 새뇌도쉬울겄이라생각함
어쨋든 던전은 '인간'을 잡아먹는것이 존재 목적인 '마물'로서 내부로 진입하는 길목을 저해할 수 있을지 언정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어.
이건 던전의 존재 목적으로 인해서 기인하게 되는 일종의 던전만이 가지는 존재의 원리애 해당하기 때문에 이것을 자각한다고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야.
제한있는 엘리베이터같은느낌
던전의 핵이란 던전에게 있어서 인간의 심장부에 해당하기도 하지만 인간과는 다르게 던전과 분리되더라도 계속해서 활동을 유지하지.
다만 던전의 핵과 던전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
던전의 핵은 던전의 심장이기도 하지만 던전 본연의 영혼이 담긴 그릇은 아니야. 때문에 던전의 핵이 던전에서부터 분리되면. 던전은 죽고. 핵만이 남게된다는 거지.
이러한 던전의 핵이 가지는 특성 때문에 인간들에게 던전의 핵은 일종의 반영구 에너지원으로서 취급되고 있고.이것이 인간들의 생활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여기저기에서 필요성은 무한히 증대되고 있는 중이지.
하지만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던전의 수도 셀수 없이 많지는 않은 데다가 그 성장속도 때문에서 인지 국가레벨 에서라면 어느정도 보유 하고 있더라도
그것이 충분하지는 않은거야.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던전의 핵은 초고가에 매매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고.
그런 이유에서 인간에게 있어서 던전의 핵은 굉장히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서 취급받아.
꽃이펴서 징검다리의위치를알려주는식
이번의견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받아들여 줄 수는 없겠네. 본 작품 내에서는 우리들이 마물들에게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것은 각각의 던전에 자생하고 있는 몬스터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느냐의 문제로 넘어가. 우리가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기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도록 유도를 할 수 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전달할 방법은 없기때문에
때로는 의도한 현상과는 또다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게 우리 던전 스레의 재미가 더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네.
일단 지형지물이라면 던전의 의지에 따랏 조정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징검다리화는 어느정도 수용 가능하지만 부평초라던지 던전의 생태에 관여하는 것은 환경에 대한 것이라면 어느정도 수용하려고 노력은 해보겠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 변명 해보자면 밀림지대의 생성 이라는것은 일단 수많은 종류의 나무를 던전 내부에서 한번에 자라나게 하는 던전의 고유 능력이라고 볼 수 있지만 생성되는 나무의 위치 하나하나가 던전이 의도해서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겠네.
하지만 수조위에 풀이 올라오는것 자체는 시간이 지난다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당장은 무리더라도 차차 발전되어 나갈 수 는 있겠지.
많이 기대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어장주 본인의 문제해결이 시급하기 때문에 어장 자체는 당분간 진행은 멈출 생각이야.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물어봐도 좋지만
진행을 재개하기 전까지는 던전을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걸 생각하는건 미루어 두어도 좋지 않을까?
어장주 요약하자면 우리들은 몬스터들한테 관여할수없으니까 환경을 더욱 몬스터들한테
유리하게만들어서 던전의 방위를해야한단거였서 함정등은 파악되면무력하지만 환경은 아니잔아
아니야. 의견을 내는것 자체는 고마워-.
나도 의견을 내는것 자체를 저지하고 싶은건 아니니 언제라도 생각이 난다면 자유롭게 써줘도 되,
나도 마찬가지로 조금더 설정에 대해서 알아줬으면 해서 답을 한거니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동결된 것 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인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재개는 12월 중순은 넘어가야 가능할것 같아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166483/recent#bottom
이쪽에 들러줬으면 좋겠어!
이것이 기회인가-?
조금 진행한다면 읽어주실 참치 있어-?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을 위해 일단 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