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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이전 야루오는 교토에서 혼자 밥을 먹는 것 같습니다라는 어장에서 이어진 잡담어장입니다.
※어장주가 먹을 것에 대해서 떠들 뿐.
※잡담어장이기에 참치들도 와서 떠들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이전 글은 >>1
먹을 것에 대해서 어장주가 잡담할 뿐인 어장 - 7
[제 1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59448036
[제 2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1142021
[제 3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2694039
[제 4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4117277/recent
[제 5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4611037
[제 6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5241999/recent#INPUT_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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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글의 1이 이전글 링크인데에에에 오노레에에에에에
뭐, 이전글 볼 사람 없고 상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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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피자? 맛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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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잡담으로 150레스쯤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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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많이하면 400레스쯤 떠들거나 나혼자 200레스 찍곤 했지
지금은 배가 너무 고파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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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식 무지 먹어서 5키로 쪘다가 운동해서 8키로 뺐어.
제대로 날잡고 1주동안 빠듯하게 뺴볼까
...수단은 알지만 막상 다시하려니 힘이 안들어가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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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등학교 선생님 만나서 과자 주고 은근슬쩍 과외 소개좀 시켜달라고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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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빼- 난 하루 30분씩만 뛰었어
밖에 나가서 먹고 오긴 했는데 돈이 아깝다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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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저런...기숙사는 그런게 불편하겠네
적절한 음악과 심심하지않은 풍경, 그리고 물통만 있으면 누구라도 가능한 스피드 다이어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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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약속 있는데 지금 잘까말까
.dice 0 9. = 8
홀 잔다
짝 깬다
크리 ???
아니 사실 반쯤은 외웠지만 평화? 핑후? 그게 아직 감이 안잡혀서 울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구분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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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은 치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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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신내림. 수박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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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구조는 어떻게 된거야!
수밖에에서 수박이라니!
요새 제철 아니라 맛도 애매한데
그것보다 점수계산할때 판이랑 부는 뭔지가 더 궁금해 제길 내가 도합 6판역 낸것보다 다른사람이 2판역 낸게 지불점수가 높은거 보고 순간 짜증났어
부는 뭐냐고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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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성립 안 되는 역도 많고 점수 깎이는 일도 많으니 우는 건 적당히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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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울면 만들 역 적지 않아?
날 수 있음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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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두부에 간장쳐서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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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한 식감, 담백고소한 맛.
거기에 짭잘한 간장과 아삭한 파.
뭘 더해보자면 소량의 고춧가루와 생강 미량, 이려나
자패라면 깡을 얼마든지 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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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뭘 하든 나면 되는거야-
상황따라 임기응변. 마작의 어려운 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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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깡 할 상황이 잘 안 나와서...
순두부는 그대로 먹어도 좋고 찌개로 해도 맛있지... 흰자랑 두부랑 섞이면 식감이 특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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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변종은 해수두부란게 있네
바닷물로 한 두부라 짭잘하고 단단하고 몽글몽글.
이거 밥이랑 먹으면 맛좋아
깡 하면서 뒤집는 도라는 그냥 도라 하나 추가인거 뿐이지? 패산은 가져왔으니까 뒤집은거랑 맞추느니 그러는거 관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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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시간장 베이스에 >>41이 말한거 섞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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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하면 도라 하나 열리는거 맞아
사키가 그걸로 점수 뻥튀기를 무지 하지
아카기에서는 1삭패 세개가 도라로 나왔는데 수중에 2삭 깡쯔가 있었던 경우도 있다고
깡 네번은 역만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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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가 4연깡하고 5만점 넘게 뜯었던가 2만5천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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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ㅋㅋㅋㅋㅋㅋ도라ㅋㅋㄲㅋㅋㅋㅋ
최근 마작에 빠지면서 다시 읽다가 개뿜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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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라 나오면 기뻐서 한끼 식사에 월급 넣을것 같은데
멘젠이라는건 결국 퐁도 치도 안한다는거지? 깡은 안깡만 허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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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것 같은데-
는 야루오 살려내! 야루오 다이이ㅣ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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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루오 살려낼 생각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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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만 한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먹방/요리어장으로 하려고.
기획안은 안내서에서도 말한 적 있지만 이하.
1. 요리/먹방을 주로 하고 스토리를 끼워넣은 노 앵커 노 다이스의 어장.
2. 요리 못 하는 히로인을 참치들이 앵커로 도와주는 어장.
3. 신들린 야루오가 앵커로 요리 정하고 앵커로 재료 정하고 앵커로 조리법 정하는 혼파망 어장.
4. 2+스토리
정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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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1+3 섞을 수도 있지만. 1로 연재하다가 어장 하나 끝낼 때마다 3 한번 한다든가. 그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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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잉 먹으니까 괜찮네. 맥주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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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Y7H5pVj.jpg
지난번에 만들었던 감바스 변형판 먹고싶네.
페퍼론치노 대신 생고추고 베이컨도 넣은 변형판.
남은 기름에 스파게티 넣으면 장난 아니게 맛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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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5vJ3d3G.jpg
마파도 다시 할까나-
사진 뒤져보니 의외로 꽤 나오네
이거 꽤 괜찮았지. 산초 없어서 못 넣은게 좀 그랬지만 한국식이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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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저기저기, 오늘 맛있는 거 먹었어!
http://bit.ly/2pmd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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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요거! 이거 진짜 좋았어!
빵 대신 츄러스를 쓴 핫도그인데, 이 츄러스가 아주 절묘해! 감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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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이 츄러스, 흔히들 말하는 바삭촉촉쫀득한 녀석이야.
하지만 다른 바삭촉촉쫀득과는 격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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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예를 들자면 찹쌀 핫도그.
이 녀석도 맛있는 녀석이야. 바삭한 겉옷에 촉촉하고 쫀득한 속살이 떡과 빵의 중간 느낌을 줘서 아주 좋아!
하지만! 이 녀석은 찹쌀 반죽+빵가루로 이 맛을 내고 있다는 것!
즉, 바삭과 촉촉쫀득이 일체가 아냐! 따로따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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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하지만 저 츄러스빵! 저건 달라!
딱 하나의 반죽을 튀기는 온도와 시간 조절만으로 속부분을 촉촉쫀득하게 만들었어!
이건 엄청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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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게다가, 겉만 바삭하고 속은 대체로 다 촉촉쫀득하다- 라는게 아냐! 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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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거의 모든 부분이 바삭하고, 빵의 마지막 심지 부분만 촉촉쫀득한거야! 세상에 맙소사 하느님부처님알라님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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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파스타로 치면 알 덴테, 스테이크로 치면 완벽한 웰던인거라고!
찰나, 몇 초 더 튀기는 것만으로도 없어지는 그 마지막 심의 쫀득한 감각…그걸 살려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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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그야말로 이 핫도그는 빵이 주역! 주인공! 메인!
나머지 재료, 심지어 소시지조차 엑스트라에 지나지 않아! 이 빵의 놀라움은 설명하기 힘들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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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냐…그 중 하나가 바로 향이 부족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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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평범한 핫도그는, 딱 깨물 때 풍기는 은은한 버터향이 뒤에 오는 강렬한 칠리의 맛에 날아가는 폭력적인 맛을 선호해.
초반에 나는 그 은은한 버터향. 그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준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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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하지만 이 츄러스는 그런 깨물었을 때의 향이 빈약하다는게 문제네…그걸 식감으로 커버하지만.
아예 버터로 튀겨버리면 향이 너무 지나치게 밸 것 같고, 기름과 버터의 혼합유로 튀기면 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 경우 단가 문제와 신선도 문제가....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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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으음....소시지를 버터로 굽는 방법도 있지만, 난 그냥 불에만 구운 소시지나 찐 소시지를 더 선호한단 말이지?
버터 향...버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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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버터를 초-저온으로 급속냉동 한 다음에 갈아서 칠리에 섞으면 괜찮아질 것 같기도 한데 단가 오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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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뭐어, 버터는 일단 냅두고, 향을 더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식으로 가면 역시 향신료겠지.
핫도그에 넣을만한 향신료가 뭐가 있을까?
당장 떠오르는 건 쿠민, 바질, 시나몬, 고수, 타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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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시나몬은 빵 반죽에 섞은 다음 튀겨야 하는 거라 튀김 난이도가 올라가 버리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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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쿠민은 칠리를 아예 못 쓰게 만들 수준의 향을 낼 것 같은데.
쿠민을 쓸 거면 소스를 칠리에서 아예 다른 걸로 교체해야 해.
소스의 전제는 칠리의 원형을 가지고 있다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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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역시, 그렇게 된다면 남는 건 타임, 바질, 고수네.
타임은 소시지 단계에서 만들 때 섞어야 할 듯한 느낌. 고추가루 같은 걸 넣어서 초리조처럼 만들면 더 좋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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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바질은, 무난무난하네- 이걸 빼놓고 향신료를 논할 수 없단 거지. 모두가 좋아하는 바질.
카프레제에 신선한 바질 잎과 좋은 올리브유는 츄르릅.
아무튼, 이 녀석은 쓴다면 말려서 가루로 만든 건 좀 임팩트가 약할 것 같아.
칠리에 들어가는 마늘이나 고추의 향에 밀려버릴 것 같단 말이지.
향이 나긴 날 테지만, 애매모호하게 섞혀서 옆그레이드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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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그렇다면 답은 생바질이다! 생 바질 싸? 화분 하나에 천원이면 사는걸? 서너개 사놓고 뚝뚝 따다 쓰면 돼.
아무튼, 이 생바질을 써서 핫도그를 만들 경우 향 하나는 확실히 잡을 것 같아.
문제는, 칠리 소스보단 토마토 소스에 더 잘 어울린다는 건데......이 점은 칠리의 비율을 바꿔야 할 것 같기도 해.
다만, 바질에 맞추면 어떻게 해서든 토마토 소스에 가까워질 것 같긴 해.
칠리의 그 느낌을 살리며 바질과의 조화를 최고 수준으로 맞춘다. 생각해 볼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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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아- 응...남은 건 고수인데.
고수는 칠리에 그냥 쳐넣어도 어울려. 맛있어. 좋아해.
그런데 취향을 타. 한국에서 팔 상품으론 부적합.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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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간만에 먹을걸로 떠들었더니 속이 시원하네!
향은 시나몬향이라던가 안나? 난 시나몬향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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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내가 사먹은 저 츄러스 핫도그에서는 칠리 향만 났어-
그게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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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 땡기는 밤.
혼자 떠든다.
아무래도 좋지만 만두국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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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만두가 들어간 녀석은 반으로 쪼개서 국물 슥슥- 넣어버린 다음에
숟가락에 올리고, 국물이랑 같이 떠서 한입에 앙.
여기서 중요한 건, 국물이 고기로 낸 맑은 국물일 것.
그리고 만두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은. 돼지고기와 부추로 꽉꽉 찬 녀석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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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욕심을 부리자면, 그렇네. 한번 찐 만두를 국에 넣는 거려나.
그대로 국에 넣어서 익히는 것도 좋아하지만 말야........
아, 하지만 그대로 국에 넣어 익히면 만두피가 흐물흐물해져서 식감이 무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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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지금은 따로 쪄서 국에 넣은 녀석-
살짝 단단한 피가 돼지고기랑 부추, 양파로 꽈~악찬 속을 잡아주고.
그 꽉 찬 속 안으로 국물이 술술술술.....스며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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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그 스며든 국물이 고기국물인거지.
만두소가 힘을 딱 잃고 풀리려고 하는 그 시점!!
거기서 국물이랑 같이 입에 넣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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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육즙이랑 국물이랑 섞혀서 내는 감칠맛에
만두피가 주는 식감이 어우러지면 아아아......소주 땡겨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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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방식이면 계란은 풀지 말고 지단을 넣는게 좋겠네. 안 넣든가.
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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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굵은 통후추를 좍좢좍좍 갈아서 후추향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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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주 두세병 마시고 나면 다음날 머리가 겁나 아픈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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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물만두국이 필요한 시점이지.
쬐끄만 만두. 숟가락에 두개씩 올라가는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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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그렇네. 해장할 때 먹고 싶은 것이야.
그렇다면 국물은? 당근 빳다 [msg]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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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톡이면 되고. 치킨스톡 싸고.
암튼.
치킨스톡을 국물에 훌훌 풀어내고, 끓으면 만두를 텀벙텀벙.
실파도 적당히 썰어서 넣어주고, 풀 끓이면 만두피가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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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계란 푼 물을 부어가면서 빠르게 젓는다!
그러면 어머나! 계란이 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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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계란 식감이 쥐기준단 말이지-
국물 드링킹하면 같이 넘어오는데.....그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란 참.
이거 먹으면 확실하게 해장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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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있게 하면 그건 그것대로 좋아-
부드러운 식감은 쪼까 떨어지는데 훨씬 고소하고-
그렇게 넘어오는 달걀 사이로 물만두가 있네.
그 물만두를 씹으면 흐물흐물한 만두피랑 풀릴대로 풀린 만두속이 씹히는게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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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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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장 마치고 나면 꼭 점심은 칼칼한게 땡긴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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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라면 하나 파 마늘 넣고 끓여먹어도 좋지만- 육개장이 땡길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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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육개장은 국물도 맛있지만....건더기가 반칙 수준이잖아?
건더기 한움큼 퍼다 먹으면 나오는 그 감칠맛은 미쳤지?
왠만한 음식점이나 집에서 해먹는것보다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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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라면에다가 찬 흰밥 좀 말아먹음 캬, 맛있어 뒤지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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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은 진짜 대체로 어디서 먹든 맛있지. ......분식집 이런 데는 좀 별로인 데가 많지만.
일단 그 고추기름!! 고추기름!!
그게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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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맵싸한 기름에다가 파, 고사리, 양파......개인적 취향으로는 어린 배추나 근대를 넣는 편이지만.
암튼 그걸 소고기랑 들들들들 볶아주면 와, 이게 미쳐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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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육개장은 파랑 고사리가 캐리한다고 생각해.
파가 무지 많은 육개장 먹어보면 국물이 무지 맑아. 근데 찐하지.
쓉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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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국물 흠뻑 머금은 파, 양파, 고사리, 숙주나물, 소고기, 근대.....
이것들 싸~악다 퍼가지고 입에 하정우처럼 우겨넣잖아. 그러면 이제 혀가 맛있어서 비명을 지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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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배고프니까 이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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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또 날 돌아버리게 하는게 당면.
요놈이 또 맛있어.
국물이랑 고추기름 좀 묻어서 붉은빛으로 슬쩍 번들거리는 이 당면 잡고 후르릅 하면.
맛있다! 입으로 국물이 계속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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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 당면, 이 녀석은 밥이랑 함께할때가 가장 빛나는 거 같아.
육개장 건더기 좀 퍼먹고, 밥을 말아. 뜨신 밥.
그러고 한숟갈 크게 퍼면 야채 건더기 사이로 길게 늘어진게 있어.
당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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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당면이 밥하고 건더기랑 같이 먹으면 존재감이 묻힐 것 같은데, 안 묻혀.
탱탱하니 씹으면 자기주장을 한단 말이지.
그냥 먹는 육개장 당면도 좋지만, 역시 밥이랑 같이 섞어 먹으면 뭐라 말할 수 없는 맛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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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냐, 라면도 면 좀 남겨뒀다가 밥 말때 같이 먹고 그러지 않아?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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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육개장엔 깍두기가 빠질 수 없는데.
방금 말한 크게 한숟갈 펀 거에다가 깍두기 하나 올려 같이 먹으면 죽습니다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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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냐, 난 육개장 먹을 때 부반찬으로 창포묵 무침 있는 집이 그렇게 좋더라.
차갑고 말캉말캉하니, 육개장이랑 밸런스가 잘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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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 국물이 찐한 육개장을 먹었으면, 반대로 국물이 맑은 것도 좋지.
갈비탕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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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갈비탕? 지단이니 한약재니 별로 다 필요 없어.
갈비
파
무
요 세개면 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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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넣고 푹 끓이면 맑은 국물인데 깊은 맛이 나오지.
파? 넣고 끓이면 국물이 오질나게 맑아. 깊고.
무? 한국에서 국물 내는데 이거 안 넣는 사람? 맑고 깊은 국물의 대명사지?
이거 세개 합쳐지면????? 졸X 깊은데 맑고 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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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사진 함 보고 갑세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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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올라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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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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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똥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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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래.
무슨 이야기냐면 갈비탕이 무지 맛있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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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국물은 들이키지 않고선 참을 수가 없어.
너무 찐하고 맑은 거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서, 김치 올리는 것조차 주저하게 될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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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익은 갈비는 톡 건드리면 스윽 살점만 빠지고
그 살점을 국물이랑 먹어도 죽여주고, 겨자소스에 찍어먹어도 죽여주고.
뚝배기 잡고 국물 딱 들이키면 뚝배기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그대로 꿀떡꿀떡하면서 마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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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근데 이 갈비살이 반칙이란 말야.
맛있잖아. 너무.
겨자 찍어도 좋고 국물이랑 먹어도 좋은데, 이거.....
무 좀 적당한 크기로 쪼갠 다음에 밥 말아서 밥 위에 무 올리고 고기 올리고 국물이랑 먹으면.
와. 말이 잊혀져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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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그래 무.
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지. 갈비탕인데 말야.
진짜 이 무가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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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집에 가면 이 무가 진짜 푹 익었단 말이지.
당근 빳다 갈비탕 국물을 스펀지처럼 쭉쭉 빨아먹은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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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를 들고 씹으면 안에서 물이 좍-! 하고 나오는데 이거 진짜. 캬.
이건 또 국물에 만 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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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무는, 고기랑 먹어도 좋지.
단, 이번은 김장 배추김치랑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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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하나 길다란 녀석 안 찢고 앞접시에 쫙 깔아.
그 위에 갈빗대에서 쏙 빠진 고기 하나 통째로 올려놓고.
원하면 겨자 소스 좀 찍던가.
그리고 무 좀 올려.
그리고 그걸 돌돌 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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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먹으면 ㅋㅋㅋㅋㅋ
캬 ㅋㅋㅋㅋㅋㅋ
이건 신김치론 안 돼 ㅋㅋㅋㅋ 김장김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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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해도 갈비탕의 주역은 국물이라 생각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들이키든가 밥 좀 말고 들이키든가.
둘 중 어느 걸 골라도 움찔움찔하면서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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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이야기하면 얠 빼놓을 수가 없지. 곰탕.
얜 갈비탕보다 더한 놈이야.
국물하고 파하고 후추 말곤 딱히 뭐 필요가 없다.
굳이 들자면, 당면이나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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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한텐 없어도 되는 사이드 수준이니까 제껴두고 말하자면.
국물 딱 하나.
국물 더 맛있어지라고 파.
국물 더 맛있어지라고 후추.
그리고 거기에 말아먹을 밥.
곁들일 깍두기.
이거만 있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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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곰탕 맛은 알 거라 생각해. 그 찐하디 찐한 사골육수 맛.
냉동으로 사서 냄비에서 녹이던 그 광경 본 적 있을걸?
암튼 그거 부글부글 끓이고. 다진 파 한움큼 팍! 집어넣고.
후추 좀 슥~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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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그리고 국물을 먹으면, 이게 또 맛있는거야.
내가 생각하기론,
육개장은 건더기맛.
갈비탕은 맑은 국물 맛+곁다리의 재료.
인데 요놈은 진짜 찐한 국물밖에 없어.
라멘으로 치면 콧테리 돈코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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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그냥 먹기엔 국물이 넘 찐해.
밥을 말면 더 찐해.
거기서 깍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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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는 곰탕이랑 먹으라고 만든게 아닐까, 싶은 수준으로 어울려.
쉰 깍두기는 갓 담근 깍두기든, 어느 쪽이든 좋아.
한숟갈 펀 다음에 깍두기 하나만 올리면 술술 들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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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으면 일단 찐한 사골육수 맛.
그리고 올라오는 파와 후추의 향.
거기서 밥이 한번 치고 올라오는데, 치고 올라오려 하다가 깍두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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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의 그 와작! 하는 식감. 그 특유의 거 말야.
그게 느껴지면 이제 찐한 사골 맛을 잡을 수준의 상쾌한 맛이 몰려오지.
거기에 파가 아삭아삭하는 식감까지 더해지고.
그거 느끼고 있다 보면 한숟가락이 위장으로 사라져 있는 거야.
다음 숟가락 퍼야지.
지금 보기엔 너무 파괴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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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앜ㅋㅋㅋ 개맛있ㅋㅋㅋㅋㅋ하면서 먹다보면 그릇이 텅 비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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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거지만, 곰탕 먹을 땐 그거 먹고 싶다.
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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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밀가루에다가 물 좀 넣고 고추장 넣고 속재료 넣어봤자 부추밖에 안 들어가는 물건이지만.
요상하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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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가암? 바삭바삭한 저어언?? 그딴거 없다.
장떡은 찐덕찐덕해야지.
찐덕찐덕하고, 부추나 좀 씹히다 마는 그 느낌.
근데 그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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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에 깍두기 올려서 후르릅 하고, 장떡 하나 접어다가 쭉 뜯으면.
이게 또 그리 잘 어울려요.
구수-한 국물에다가 매콤한 물건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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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선 감자전도 나쁘진 않지만! 비싸고! 역시 장떡이지!
.....요새 장떡 파는데가 별로 없는게 문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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슢, 감자전도 맛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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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감자로만 전을 부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워.
감자랑 소금, 기름만 있으면- 쨔잔! 전!
게다가 바삭하고 뭐야. 고소쫀득하고.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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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자전 뭐지.
그 마성의 맛이란.
막걸리 미칠듯이 땡기는 그 바삭쫀득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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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탕류 이야기 하고 있었으니 탕 이야기나 할까.
............오뎅탕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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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슛-팔
오뎅탕의 그 쑥갓, 무, 파, 오뎅 들어간 국물이란.
포장마차 오뎅국물과는 미묘하게 다른 그 맛.
소주가 들어간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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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냐, 일본에선 오뎅 하면 진짜 온갖 물건이 다 있지만......
....비엔나 소시지라든가? 양배추 롤이라든가?
한국 일식집에서 오뎅탕 주문하면 딱 요렇게 나오지.
오뎅. 사각 동그라미 원통형 등등등
곤약
유부주머니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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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주머니는 잘못 먹으면 입 다 데지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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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고추가루랑 다진 파, 마늘 좀 넣고 휘끼휘끼~
붓좀 세팅해놓고, 오뎅 하나 들어다가 발라 발라~
아이고, 안주로 요만한게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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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어묵 좀 먹고, 오뎅국물 퍼다가 한모금 스르릅.
무랑 어묵 우러난 맛이 확 퍼지면서 몸이 뜨끈해지지.
그러고 나면 그 기분 좋은 여운을 소주로 팍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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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이 어묵 국물에 간장이나 된장 소스를 넣으면 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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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과다섭취는 주의해야 하지만-
양념간장 톡톡톡 떨어뜨려서 마시면 매콤하니 간장 맛좀 나는 오뎅국물이고.
된장에 야채육수 넣어 끓인 녀석을 반 티스푼 정도 타면 요건 또 별미로다.
산초 넣어도 나쁘지 않다구? 톡톡 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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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곤약. 요 녀석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야.
칼로리도 적고. 톤 단위로 가야 칼로리를 잴 수 있는 놈이니.
맛은 무미. 무취는 아니지만 무취에 가깝고.
오직 탱글탱글한 식감만이 있는데.....요거! 오뎅 국물에 넣으면 맛이 좀 밴다.
여기에 상기의 된장 소스를 발라! 그리고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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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은 언제나 소주.
뭐, 사케도 좋지만......무지 좋지만 말야......
가게에서 먹는 사케는 넘 비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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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엔짜리 사케가 한국 오면 54,000원이 되고......이걸 가게에서 마시면 10만원 가까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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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울리는 사케는 고구마소주보단 쥰마이려나......
고구마소주는 좀 단 향이 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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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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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돼지김치에 맥주하나 갖다놓고 마시고 싶네.
금주령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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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돼지랑 김치만 볶아도 맛있지만!
양파, 양배추, 설탕을 좀 더하면 훨-씬 맛있다!
돼지3 김치3 양파1 양배추1 설탕 1티스푼, 정도의 비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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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삼겹살이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목살도 나쁘지 않고.....
평범하게 하면 앞다리살이지만....돈 없으면 뒷다리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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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탕을 넣을 거면, 조리 과정의 앞쪽에 넣자!
맛이 더 잘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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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탕 이야기에서 탈선하잖아. 오뎅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 탕은 아니지만 말야.
잔치국수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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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고명은 뭐가 좋을까.....
역시 볶은 애호박. 지단, 볶음김치. 이 셋은 있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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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만 있어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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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당연히 멸치육수.
양념장은 간장, 물, 참기름, 고추가루, 깨, 김, 파,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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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삶아내고, 한번 찬물에 헹궈서 탄력을 살린 다음에 그릇에 놓고.
육수 쫙 퍼다가 붓고, 토렴해내고, 다시 육수를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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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고명을 올리고 양념장 한번 빙 둘러준 다음에 적당히 스까스까하면......
어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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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렴이라는게 생각보다 무지하게 맛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지라 꼭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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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렴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진짜 다섯살짜리 꼬맹이도 알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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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젓가락으로 고명이랑 면이랑 같이 집어 입에 넣으면......으헤헤......
뜨끈한 면이 육수를 잡고 입에 빨려들고.....
깔끔하게 볶아낸 애호박의 말캉한 식감.
얇게 부쳐낸 계란지단의 고소한 맛.
기름 넣어 볶아낸 볶음김치의 아삭과 말캉의 중간 식감.
그리고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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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삭과 말캉의 중간 식감을 내는게 초 중요. 초 중요.
김치가 씹히는데 입에선 면발이 춤추고 육수가 네 가지 재료를 하나로 싹 묶어주는데
양념장에 있던 고추 맛이 확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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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릇 탁 잡아 국물 스습......
진짜 단맛, 짠맛, 신맛, 쓴맛으로는 설명이 안 돼. 이래서 감칠맛이란 단어가 있는거겠지.
감칠맛의 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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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젓가락만 먹으면, 어째서 잔치국수가 늘 마음 한구석에서 사라지지 않는지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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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면을 생각했더니 막국수를 먹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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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면! 메밀향이 솔솔 올라오는 면! 탱글탱글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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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야채 갈아다가 고추가루 넣어 만든 양념장을 면 위에 올려 주시고-
얇게 썬 무와 채썬 오이, 삶은달걀 올려 주시고!
스까스까 비벼 묵다가 이제 닭육수나 동치미 들어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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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육수는 딱- 물막먹기 좋지만, 비막에 육수 부어 먹는데엔 역시 동치미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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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동치미 육수! 살얼음이 동동 떠 있어서 이가 다 시릴 정도로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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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랑 합쳐지면 새콤달콤이 매콤새콤달콤이 되고, 메밀향은 메밀향대로 올라오고,
면은 쫄깃쫄깃하지, 무는 아삭하지.......그 와중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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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막국수 먹을 땐 또 김치전병이 빠질 수가 없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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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야채 좀 썰어 넣고! 슥슥 볶아 주다가!
메밀 반죽 얇게 부친 다음 볶은 김치 올리고.....자알 접어서 썰어 내면 완성!
이게 그리도 맛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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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ㅋㅋㅋ 김치 볶아다가 메밀반죽 부친거로 말아놨을 뿐인데 ㅋㅋㅋㅋ
왜이리 맛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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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노릇노릇은 한데 딱히 피에 힘이 있는 건 아니라 흐물흐물~
김치는 줄줄 흐를 것 같지, 중간부분은 먹기 힘들지.
근데 이걸 어찌어찌 먹으면 또 맛있어어-
막국수 한젓갈 먹고! 전병 쫌 먹고! 다시 막국수 먹고! 엔들리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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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전병에 막국수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
??? 이 조합이 왜 맛있지???? 하는 느낌인데 맛있다.
쫀득매콤새콤이라고 할까. 막국수랑은 방향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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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막국수 먹는 생각 했더니 후식으로 달달한 거 먹고싶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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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모찌 먹고싶다아- 일본 편의점에서 가끔 사먹었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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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다가 고사리 전분 넣어서 동글동글하게 굳히고,
설탕+콩가루에 묻히거나 콩가루+설탕시럽 뿌려서 먹을 뿐인데......
우찌하야 이리 맛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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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빨에 닿으면 힘없이 쭈욱 갈라지는 느낌이 말이지?
콩가루의 고소한 맛이, 설탕의 달달하면서 씹히는 맛이 말이지?
절묘하게 잘 맞는거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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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길.
가래떡에다가 콩가루 바르고, 연유 찍어다가 먹고싶어.
아니면 가래떡 구워서 바로 꿀이나 조청 찍어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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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에다가 길다란 가래떡 하나 올려가지고~
살짝 타는 게 포인트! 구워지면 아뜨뜨하면서 꺼내서!
그걸 가위로 잘라도 좋고~ 그냥 길다랗게 먹어도 좋고~
꿀 흠뻑 묻혀다가 먹으면 아우 맛있어라.
겉은 바삭, 속은 쫀득! 꿀은 달달! 조상님의 디저트 채고에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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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막 뽑아낸 가래떡 무지무지무지무지 맛있는데.
진짜 쫀득함의 격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냥 아무것도 없는 떡인데 미칠듯이 맛있다.
먹어본 사람은 다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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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으으으 그 막 뽑은 가래떡에다가 콩가루 묻히고 연유 바르면 얼마나 맛있을까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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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 무지 차게해서 바르면, 가래떡은 뜨끈 연유는 시원하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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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니 120레스쯤 혼자 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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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 이만 끝내야지.
아, 수정과 먹고싶네.
잣의 향, 계피의 향, 대추의 향. 미쳤다 미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