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논의/잡담]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의 논의 어장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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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논의/잡담]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의 논의 어장 - 17

Author:슈타이너 ◆kSXGn9AbwI
Responses:1001
Created:2017-04-26 (수) 13:22
Updated:2017-05-20 (토) 08:52
#0슈타이너 ◆kSXGn9AbwI(2096846E+6)2017-04-26 (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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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_          (Ψ)           ∧ .|  /l\
      トイ  <,>  //>=<ヽヽ       | | |  | | |   시스템: 모티브=야루오는 독재제를 펴는 것 같습니다.
     (,)   (=)  |_|´ ∧  ノ_|       | | |  | | |   RP: 모티브=TRPG
      !|   zVz (YくV) l (V  }         | | |  | | |
     l.|   ||  ll´ニ二二ニヽ、     ,∧l⌒l |  |_| │
     |.|   .||  《--―――--〈    .l ∨  | |/ | .|   r=0[[[[[[[[]にニニ⊃。。8。。。R3BBbbbddPP⇒PK※…≒÷:
     l |   ||   /一 ー-   ヽ   .| |  |__ /|  |   liア¨” ̄                                `寸
     | l  .||   ( ●) (●) /⌒丶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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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ヽ⌒´ //\ /ゞヽ_ノ   /   |  |   0                                     i
      | | ||      `丁    `´   | ヽ /   [二二]   [!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n
       | |,、l|     //         | /      |  |    [!                                   U
      r-、 ,l\   / /           /       |  |    [!                                  II
     {ニヽノ、 l   | ,/          /         .|  |    〔                                     廿
      ヽ「| /ノ\ // r―――<´          |  |    〔                                    ノ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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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규칙 + 용어 정리
 1487599851의 982

작가의 말
1. 부정기 연재물입니다.
2. 6월 말에 본편을 재개합니다.

01∼20번째 어장 모음: >1487770858>961
스물한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770858/
스물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960752/

01∼10번째 논의어장 모음: >1487770858>962
열한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047761/
열두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162622/
열세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226326/
열네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351853/
열다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599851/
열여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918819/

#1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0:55
aa제작 부탁한 참치입니다만 취소입니다. 생각해보니 조조와 같이 있는 aa가 있어서 괜찮군요
#2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2:42
>1489918819>999-1000
Q. 중남부 개발을 하면서 생기는 위의 문제를 야루오가 빵과 서커스로 해결해야하는거죠?
 빵:주택보급, 빈민구제 등
 서커스:문화 보급, 축제 등
A. Maybe yes, 북부를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북부의 세금을 중·남부에 투입해야 합니다.

Q. 객관적으로 피해자들에 대해서 알려면 어떡해야합니까? 곽청아에게 문의해서 피해자 대표를 야루오가 물색해야하나요?
 아니면 제갈공명이 재난청이니까, 피해자들의 분류와 규모에 대해서 알 수 있나요?
A. 제갈공명의 재난청은 사건·사고에 대처하는 기관이 아니라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기관이라 어울리는 인선이 아닙니다.
 피해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아내려면 피해자들을 찾아내는 게 낫습니다.
#3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3:43

어장주, 커뮤 RP 말인데요.

헤이트를 낮추기 위해서는 업무 관련 RP는 수치가 잘 안낮아지나요?

헤이트 낮추는 용도로 잡담이 좋은건가요?

생각해보니 그걸 RP를 이용해서 길게 쓸 수 있나 싶어서요.

RP를 써야 헤이트치가 낮아진다는데, 잡담은 뭔가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맨날 업무 관련 RP만 하는건 그거대로 헤이트가 안낮아질듯 한데.

#4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3:46
Q. 어장주, 커뮤 RP 말인데요.
 헤이트를 낮추기 위해서는 업무 관련 RP는 수치가 잘 안낮아지나요?
 헤이트 낮추는 용도로 잡담이 좋은건가요?
 생각해보니 그걸 RP를 이용해서 길게 쓸 수 있나 싶어서요.
 RP를 써야 헤이트치가 낮아진다는데, 잡담은 뭔가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맨날 업무 관련 RP만 하는건 그거대로 헤이트가 안낮아질듯 한데.
A. 잡담 관련으로 변동되는 건 관계도, 업무 관련으로 변동하는 건 헤이트입니다.
 잡담으로는 헤이트가 낮아지기 어렵습니다, 업무 관련 대화를 하는 것이 헤이트에 관련되는데….
 상대방을 달래주기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적기조례를 달래서 낸 완화정책을 내도, 그것들이 선택되어야 케어가 먹힙니다.
 어르고 달래도 행동이 없으면 허세와 공수표로 평가받아 점차 효과가 줄어듭니다.
#5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06

어장주, 생각해보니 상업 파벌은 전원 북부 관계고, 공업 파벌도 전원 북부 관계인데

중부와 남부의 공업 산업 성장과 상업 성장에 상담할 수 있는 애들이 아예 없는거 아닌가요?

우치하 제후령의 주력산업이 정보를 사고 파는거라는 사실도 행정부처의 파벌장들 전원이 알고 있나요?

우치하 제후령은 이능도 화력 위주고, 이능자도 많으면 아예 홍마족의 핵융합 연구에 도움을 받고,

핵융합 발전소를 우치하 제후령에 짓도록 우치하 제후와 논의를 하면 반응이 어떤가요?

물론 이게 보통 화력의 이능이 아니니 군사화를 했다간 교단의 표적이 될거라는 경고도 하면서.

그런데 우치하 제후가 뒤로 핵융합 술식을 빼돌려서 핵융합 무기를 비밀리에 가질려고 할까요?

#6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07

아 물론 핵융합 술식 연구에 필요한 비용은 서나라쪽이 좀 더 부담해서 말이죠.

#7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10
Q. 어장주, 생각해보니 상업 파벌은 전원 북부 관계고, 공업 파벌도 전원 북부 관계인데
 중부와 남부의 공업 산업 성장과 상업 성장에 상담할 수 있는 애들이 아예 없는거 아닌가요?
A. 그것이 제 의도이자 '국가산업에 영향을 줄 정도의 거대세력'은 북부가 대다수라는 의미입니다.
 북부 외에는 귀족파인 농업/과격 뿐이지요.
 그들이 정책을 내니 북부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Q. 우치하 제후령의 주력산업이 정보를 사고 파는거라는 사실도 행정부처의 파벌장들 전원이 알고 있나요?
A. Yes, 귀족들과 거래하는데다 주력산업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하므로 우치하 소속 NINJA는 유명합니다.

Q. 우치하 제후령은 이능도 화력 위주고, 이능자도 많으면 아예 홍마족의 핵융합 연구에 도움을 받고,
 핵융합 발전소를 우치하 제후령에 짓도록 우치하 제후와 논의를 하면 반응이 어떤가요?
 물론 이게 보통 화력의 이능이 아니니 군사화를 했다간 교단의 표적이 될거라는 경고도 하면서.
 그런데 우치하 제후가 뒤로 핵융합 술식을 빼돌려서 핵융합 무기를 비밀리에 가질려고 할까요?
A. 핵융합 기술을 연구할 자본력과 기반 기술력이 없으므로 독자적으로 무언가를 주도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팔아넘길 수는 있습니다.
#8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16

이치죠에게 자금 500 비자금을 주고 어용상인의 협력을 부탁한뒤,

토오사카에게 중부, 남부의 상업 성장을 주문하면 관련 정책을 가져올까요?

일단 토오사카의 철도 연장, 국도 건설은 중부, 남부 개발을 하는거라고봐도 됩니까?

하루히는... 중부, 남부의 공업 개발 주문을 해도, 파벌이 북부 위주라서 무리라는 반응일까요?

북부의 공장 테러건도 서둘러 막지 않으면 우치하 제후 닌자들이 아예 공장 테러로 돈버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게 되어서 북부의 공업이 혼파망이 될까요?

#9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16
음, 내일 외근이 취소됐군요.
#10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19

Q. 객관적으로 피해자들에 대해서 알려면 어떡해야합니까? 곽청아에게 문의해서 피해자 대표를 야루오가 물색해야하나요?
 아니면 제갈공명이 재난청이니까, 피해자들의 분류와 규모에 대해서 알 수 있나요?
A. 제갈공명의 재난청은 사건·사고에 대처하는 기관이 아니라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기관이라 어울리는 인선이 아닙니다.
 피해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아내려면 피해자들을 찾아내는 게 낫습니다.

태공망에게 부탁해야하나요? 아니면 곽청아에게 부탁해야하나요?

#11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26
Q. 이치죠에게 자금 500 비자금을 주고 어용상인의 협력을 부탁한뒤,
 토오사카에게 중부, 남부의 상업 성장을 주문하면 관련 정책을 가져올까요?
A. Nope, 귀족파( 농업/과격 )와 신흥 기업인파( 상업/과격 )은 융화되기 어려운 세력입니다.
 한때의 상하관계였으며, 종속적 관계였기 때문에 껄그러워하고 있습니다.
 최상층인 이치죠라면 관대하게 협력을 주문할 수 있으나, 실무진인 이즈미 코나타와 토오사카 린은 반목할 것입니다.

Q. 일단 토오사카의 철도 연장, 국도 건설은 중부, 남부 개발을 하는거라고봐도 됩니까?
A. Maybe, 개발 그 자체보다는 개발을 위한 기반을 쌓아올리는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철도나 고속도로, 국도를 건설해도 발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진 못합니다.
 그러나 교통망이 촘촘하지 않다면 개발이 안되지요.

Q. 하루히는... 중부, 남부의 공업 개발 주문을 해도, 파벌이 북부 위주라서 무리라는 반응일까요?
A. 정확히는 【수출입 위주 공장】들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자재를 수입하고, 외국에 자재를 수출하는 등 해안가에 위치한 공장주들입니다.
 국외 뿐만 아니라 북부끼리 연결된 해상물류로 동서를 종횡무진하는 준 해상세력입니다.
 그런 공장주들의 대표인 스즈미야에게 내륙의 진출을 주문한다면, 가능하긴 하겠으나 효율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Q. 북부의 공장 테러건도 서둘러 막지 않으면
 우치하 제후 닌자들이 아예 공장 테러로 돈버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게 되어서 북부의 공업이 혼파망이 될까요?
A. Never, 우치하 가문의 NINJA들이 있긴 하지만 이들은 정보수집이 주 목적입니다.
 물론 테러를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나 테러를 못하는 건 아닌데, 우치하 가문이 정보를 다루면서도 무사할 수 있는 것은
 무력을 동원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므로 견제를 최대한 피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중부와 남부 사이에 걸쳐져 있으므로 북부와는 거리상의 문제로 NINJA들이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12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29
>>10
Q. 태공망에게 부탁해야하나요? 아니면 곽청아에게 부탁해야하나요?
A. 태공망: 빠른 대응이 가능하나 피해량 같은 수치계산에서 미숙함.
 ..곽청아: 대응은 다소 드리지만 피해현황이나 피해자 집계에선 정확함.
 이러합니다.
#13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32

Q. 이치죠에게 자금 500 비자금을 주고 어용상인의 협력을 부탁한뒤,
 토오사카에게 중부, 남부의 상업 성장을 주문하면 관련 정책을 가져올까요?
A. Nope, 귀족파( 농업/과격 )와 신흥 기업인파( 상업/과격 )은 융화되기 어려운 세력입니다.
 한때의 상하관계였으며, 종속적 관계였기 때문에 껄그러워하고 있습니다.
 최상층인 이치죠라면 관대하게 협력을 주문할 수 있으나, 실무진인 이즈미 코나타와 토오사카 린은 반목할 것입니다.

어... 귀족을 이끄는 이치죠가 어용상인에게 주문한건데, 이즈미 코나타가 그걸 막고 토오사카는 의견을 못듣는건가요?

#14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37
Q. 어... 귀족을 이끄는 이치죠가 어용상인에게 주문한건데, 이즈미 코나타가 그걸 막고 토오사카는 의견을 못듣는건가요?
A. 【막는다】가 아니라 【협력·협조가 안된다】입니다.
 행정청 및 귀족들은 상업/과격인 토오사카 파벌을 내려다보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이었으니 고압적, 일방적, 권위적 태도로 대하게 되는데 독립한 옛 어용상인들 입장에선 당연히 꼴사나워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귀족 휘하의 어용상인들이 이탈하지 못하게 해야하고, 그 와중에 본인들에게도 이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귀족들은 '다른 귀족들이 이득을 보는 게 싫다'는 전제조건이 깔립니다.
 최상위 귀족이야 어용상인이 이탈하긴 커녕 들러붙으려 하니 상관없지만 지방귀족들은 어용상인을 어떻게 해서든 잃으면 안되는 약소세력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귀족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당당해진 기업가'와 협력을?
 으앓유.
#15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40

이게 토오사카를 너무 일찍 독립시킨 폐해인가...

중부와 남부의 상업 발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네......

사법부 설립으로 단 카루마의 배후인 해외귀족 배제는 더 쉬워졌나요?

배제한 뒤에는 단 카루마에게 중부와 남부의 상업 발전에 대해 주문하면

단 카루마는 중남부 상업 발전 정책을 가져올 수 있나요?

#16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44
Q. 사법부 설립으로 단 카루마의 배후인 해외귀족 배제는 더 쉬워졌나요?
A. 사법부가 설립됨으로서 단 카루마의 배후인 해외자본의 배제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상법이라는 개념이 관습법/관례법 뿐인 서나라로서는 300년 동안 다져진 역사가 지극히 짧기 때문입니다.
 농업국가인데다 귀족의 입김이 강한 봉건정이므로 상업행위는 각지에서 각양각색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탓에 기업들의 로비와 목돈 지급에 귀족들은 프랑스의 누구누구처럼 세금권한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자본은 기본적으로 법이랑 대등한 존재입니다.
 이들은 서나라인이 아니므로 서나라 법으로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준 초법적 존재입니다.

Q. 배제한 뒤에는 단 카루마에게 중부와 남부의 상업 발전에 대해 주문하면 단 카루마는 중남부 상업 발전 정책을 가져올 수 있나요?
A. 단 카루마라면 가능합니다.
 그가 중남부 경제세력의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말이지요.
#17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46
Q. 배제한 뒤에는 단 카루마에게 중부와 남부의 상업 발전에 대해 주문하면 단 카루마는 중남부 상업 발전 정책을 가져올 수 있나요?
A. 단 카루마라면 가능합니다.
 그가 중남부 경제세력의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말이지요.

IF문인걸로 보아 단 카루마 본인의 성향이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로 중남부 경제세력의 대표가 되기 어려운건가요?
#18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49
Q. IF문인걸로 보아 단 카루마 본인의 성향이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로 중남부 경제세력의 대표가 되기 어려운건가요?
A. Maybe, 이 문구의 IF문은 '단 카루마가 국외 경제세력의 대표'였으므로 붙은 것입니다.
 다르게 말해서 IF문의 역인 '단 카루마는 중남부 경제세력의 대표가 아니다'입니다.
 속뜻이 다르지요.
#19이름 없음(6929221E+5)2017-04-27 (목) 14:50
해외자본 배제가 어려워졌다니…… 이거 나중에 배제 당하게 만들 상황을 만들어야 하나.
#20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53
S. 해외자본 배제가 어려워졌다니…… 이거 나중에 배제 당하게 만들 상황을 만들어야 하나.
A. 국외와 연결되는 물류/자본인 국외자본을 배제하면 서나라 북부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 직격타를 받는 게 공업/과격의 공장주 파벌이고, 순차적으로 북부 중심 파벌들은 간접타격에 노출됩니다.
 귀족들이야 낄낄 웃겠으나….

 【대공황: 불렀어?】
#21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56
해외자본을 배제하는 것조차 부작용이 있다니(떨림)
#22이름 없음(6929221E+5)2017-04-27 (목) 14:57
대공황이라니…… 무조건 나쁘게 보는 건 아니고 완벽하게 배제까지는 아니지만…… 서나라 공업이 해외재벌에게 먹히려는 상황 때문에 제2의 상황이 우려되서 해외재벌들이 악의 조직 같아 보이네요. AA적으로도(편견이다!)
#23이름 없음(4629739E+5)2017-04-27 (목) 14:59

그러면 해외자본을 배제하지 않는게 좋은 목표인건가요?

근데 전에는 배제가 좋은 목표라고 하지 않았나요?

#24슈타이너 ◆kSXGn9AbwI(4292424E+6)2017-04-27 (목) 14:59
>>21
국외자본은 서나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초거대 시장인 뉴트럴 신성제국이 존재하고, 상업국가인 웨코문드 공국이 1차적으로 라헬에서 자본의 방파제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 카루마의 정치력과 계략이 서나라 특유의 모호한 기준 탓에 공신력있는 무역인증을 받으려면 저자세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법이 세워지며 '법률 = 국법'이 나타나는 순간 국가간의 거래에 기준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기업 내 법률팀이 움직일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죠.
#25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00

이치죠에게 비자금 500으로 어용상인 협력 부탁은 사실상

중부, 남부 상업 발전에 효과 없음이라고 봐야하나요?

#26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5:02
Q. 그러면 해외자본을 배제하지 않는게 좋은 목표인건가요?
 근데 전에는 배제가 좋은 목표라고 하지 않았나요?
A. 배제는 좋은 목적입니다.
 그들의 영향력을 줄이고, 내수를 안정화한다는 점에서 말이죠.
 하지만 자본을 배제하는 것이지, 국외기업을 배제하는 건 부작용이 더 큽니다.
 더 정확히 말해서 영향력을 걷어내는 것과 기업을 걷어내는 건 다릅니다.

 【해외자본 = 해외기업】이 아니며, 【해외자본 ≠ 해외기업】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본과 기업을 별개로 봐야 합니다.
#2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5:03
>>25
Q. 이치죠에게 비자금 500으로 어용상인 협력 부탁은 사실상 중부, 남부 상업 발전에 효과 없음이라고 봐야하나요?
A. 사실상 그렇습니다.
 어용상인들끼리 뭉쳐서 상업화를 진행하라고 부탁할 수 있으나, 귀족끼리 상대방에게 이득을 줄 리 없지요.
 Win-Win조차 꺼려하는 게 귀족들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위협이 될 수 있으니까요.
#28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05

어장주 하루히의 인외 모집의 경우

야루오가 곽청아를 대동한채 하루히만 불러서 고대기술을 아는 인외를 수색해서

뉴트럴 교단의 금기를 밟지 말라고 경고하면 하루히가 탐색을 멈추고

검은 교단의 살생부 목록에 명단이 올라가는 일도 없을까요?

#29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05

정확히는 하루히에게 너는 고대기술을 아는 인외를 찾아서 문제고,

시키에이키는 그걸 모른다고 말해주고.

#30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5:06
Q. 어장주 하루히의 인외 모집의 경우
 야루오가 곽청아를 대동한채 하루히만 불러서 고대기술을 아는 인외를 수색해서 뉴트럴 교단의 금기를 밟지 말라고 경고하면
 하루히가 탐색을 멈추고 검은 교단의 살생부 목록에 명단이 올라가는 일도 없을까요?
A. Yes, 커뮤니케이션을 1회 소모해야겠지만 명석한 스즈미야 하루히이기에 눈치채고 멈출 겁니다.
#31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14

어장주 쿈코가 고속철도를 놓아야한다고 했는데, 서나라에는 고속 열차가 없는건가요?

이건 하루히나 코테가와에게 만들라고 지시를 내려야하나요?

#32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16

어장주, 상업/온건 파벌 해외자본의 영향력 배제가 힘들어진거 맞죠?

상업/온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을 배제하면 그걸로 대공황이나 공업/과격이 타격을 받나요?

아니면 그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3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5:18
Q. 어장주 쿈코가 고속철도를 놓아야한다고 했는데, 서나라에는 고속 열차가 없는건가요?
 이건 하루히나 코테가와에게 만들라고 지시를 내려야하나요?
A. 고속열차가 없다, 라기보다는 철저하게 수송용 철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이 없는 현 서나라 실정에 뉴트럴 신성제국에만 있는 내연기관 탑재 고속열차를 논하고 있는 쿈코입니다.
 이건 고속열차를 수입해야 하므로 누구에게나 맡겨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교통부인 토오사카쪽이 좀 더 낫겠지요.
#34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20

흐음... 고속열차 연구는 불가능한가요?

그런데 이 고속열차는 전략자원 석탄 소모인가요?

#35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23

그러고보니 프로이센 규격의 확대를 하루히가 걱정하는데,

왜 신성제국의 규격은 안들어오고 있나요?

#36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5:28
>>34-35
Q. 흐음... 고속열차 연구는 불가능한가요?
A. 순차적으로 보았을 때 고속열차 이전에 내연기관 연구가 필요합니다.
 내연기관을 위해선 야금술과 n등급 화학이 필요하지요, 물리학은 조건이 충족되었으니 논외하겠습니다.

Q. 그런데 이 고속열차는 전략자원 석탄 소모인가요?
A. Yes, 석탄을 씁니다.

Q. 그러고보니 프로이센 규격의 확대를 하루히가 걱정하는데, 왜 신성제국의 규격은 안들어오고 있나요?
A. 신성제국의 도량법은 이미 존재합니다, 미터법이나 그램법이 신성제국의 양식이지요.
 그러나 공업국가가 아니므로 공업화 규격은 프로이센의 거대 기술자 집단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뉴트럴 신성제국도 굳이 그 물결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공업중심지는 레반트 지역입니다, 전쟁으로 성장한.
#37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32

음... 인외에 대한 경고 말인데요, 하루히가 명석하다면

굳이 곽청아 대동할 필요없이 야루오 혼자서 불러서 경고해도

알아듣는건가요?

해외자본의 유입을 하루히를 통해 좀 막으면-설득했다고 치고-

공업/과격 파벌은 개발 위주로 하고, 상업 온건의 해외자본 영향력

배제는 좀 더 쉬워질까요?

#38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5:45
Q. 음... 인외에 대한 경고 말인데요, 하루히가 명석하다면 굳이 곽청아 대동할 필요없이 야루오 혼자서 불러서 경고해도 알아듣는건가요?
A. Yes, 하지만 와닿는 깊이는 다를 겁니다.
 그 인외가 직접 경고하는 것과 인간이 경고하는 것의 차이가 발생하겠지요.

Q. 해외자본의 유입을 하루히를 통해 좀 막으면-설득했다고 치고-
 공업/과격 파벌은 개발 위주로 하고, 상업 온건의 해외자본 영향력 배제는 좀 더 쉬워질까요?
A. 단 카루마의 해외자본력 배제는 스즈미야 하루히와 관계가 없습니다.

 【자본의 유입을 막는다 = 수출을 막는다】의 공식이 이루어집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휘하의 공장주들을 수출에서 중남부로 돌려도, 중남부는 북부의 생산품 세례를 버틸 자본이 극도로 부족합니다.
 결국 잉여생산품은 남게 되며, 팔리지 않는 물건에 공장은 문을 닫게 되면서 공황이 발생합니다.

 이를 막으려면 북부의 잉여생산품을 수용할 수 있는 국외로 수출해야 하는데, 해외자본이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단 카루마가 간을 보며 조율해온 건 이 커져버린 북부가 해외세력에게 잠식당하지 않기 위함이며, 북부의 성장을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인구 1억의 시장을 열고 닫는 권한이 없어질 단 카루마이니 배제는 어려워지겠지요.
 이건 공업/과격 파벌과 관계가 없습니다, 북부 전체에 얽힌 사안이라서요.
#39이름 없음(4513204E+6)2017-04-27 (목) 15:47
뜬금없이 생각난 개그 IF

25년의 정년을 채운 야루오는 우시오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왕위에서 물러난 야루오는 정년의 후의 미래를 꿈꾸며 "야루오의 인생은 지금부터다."를 외쳤다.
그러나 그의 다짐이 실천되는 일은 없었다.
쉴틈없이 (참치들과)미친듯이 달렸던 야루오는 그 여파로 거짓말 같이……

내가 썼지만 너무 심했나;;; 참치들 : "일해라, 야루오!" 이런 느낌으로 달리고 있는 느낌이라 떠올랐는데.
#40이름 없음(8372398E+6)2017-04-27 (목) 15:58

정책으로 중서부 중동부 남부 성장은 불가능하면 대체 무슨
방법으로 성장시키고 개발해야...

토오사카의 국토개발이 북부부터 묶는 것이던데 중부남부 개발의 발판이 되나요?

그리고 북부 잉여품 수용 때문에 서나라가 식민지가 필요해진거군요.

일단 인외 문제 해결뒤에 해외자본 유입을 막으면 일단 프로이센
규격의 잠식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까요?

단 카루마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 배제는 어려워졌는데 일단
지금이라도 가능한가요?

영향배제가 설마 1년, 2년 이상 걸리나요?

#41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6:06
Q. 정책으로 중서부 중동부 남부 성장은 불가능하면 대체 무슨 방법으로 성장시키고 개발해야...
A.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돈을 퍼붇기 시작하면 계속 퍼부어야 한다는 점이 강제될 뿐.

Q. 토오사카의 국토개발이 북부부터 묶는 것이던데 중부남부 개발의 발판이 되나요?
A. Yes, 북부를 묶고 남부로 이어지는 대장정을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마구잡이로 건설되어있는 철도를 좀 정리하는 것에 가깝지만 말이죠.

Q. 그리고 북부 잉여품 수용 때문에 서나라가 식민지가 필요해진거군요.
A. Totally YES!
 그러한 플롯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Q. 일단 인외 문제 해결뒤에 해외자본 유입을 막으면 일단 프로이센 규격의 잠식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까요?
A. 50%는 해결됩니다.
 서나라의 문제는 뚜렷한 기준이, 명쾌한 법적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업화 자체가 근래에 이루어졌을 뿐더러 상품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져도 교체라는 개념이 깊게 박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게 기준이다'라고 외치면 그걸로 대강 해결됩니다.

Q. 단 카루마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 배제는 어려워졌는데 일단 지금이라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기실 예전에도 가능은 했습니다.
 문제는 북부의 잉여생산품을 어찌해야하는가가 문제죠.

Q. 영향배제가 설마 1년, 2년 이상 걸리나요?
A. Yes, 걸립니다.
#42이름 없음(7818075E+5)2017-04-27 (목) 16:18

흐음... ex1000으로 서나라 위인 기술자 만들면 독자규격 문제가 해결될까요?

근데 돈을 퍼붇는 시점에서 급진적 성장일까요?

북부를 내버려두면 프로이센 규격 잠식화+중남부를 과격한 성장 필요가 되나요?

부족연합은 서나라 상품을 구매할 자본이 부족한건가요?

#4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7 (목) 16:31
Q. 흐음... ex1000으로 서나라 위인 기술자 만들면 독자규격 문제가 해결될까요?
A. 갈라파고스화가 됩니다.
 【위대한 기술가 = 완전한 독자규격】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서나라가 경쟁력을 가져 세계기준이 될 때까지 내수시장만 돌려야 합니다.
 물론 돈이 된다면 국외 기업들이 맞춰서 오겠지만 현 서나라가 아쉬운 쪽입니다.
 수출이 안되면 당장 실업자가 넘쳐나는 곳은 북부니까요.

Q. 근데 돈을 퍼붇는 시점에서 급진적 성장일까요?
A. Maybe, 어떻게·어느 분야에·얼마나 붇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북부를 내버려두면 프로이센 규격 잠식화+중남부를 과격한 성장 필요가 되나요?
A. 필요는 생깁니다.
 북부를 방치하면 해외자본이 시장에 스며들게 되며, 영향력의 지분이 점차 잃게 됩니다.
 프로이센에 수출하기 위해 프로이센 규격이 공장주들에게 요구되며, 중·남부와는 경제력 규모에서 압살당할 정도로 달라지겠지요.
 과격하든 급진적이건 성장 자체를 필요로 할 테지만…, 통신기술이 낮아 와닿진 않을 것입니다.

Q. 부족연합은 서나라 상품을 구매할 자본이 부족한건가요?
A. Maybe yes, 부족연합에 매장되어있는 자원을 자본이라 본다면 충분하겠지만, 자원을 제외한 순수자본으로만 보면 매우 부족합니다.
#44이름 없음(8897061E+6)2017-04-27 (목) 23:22

질문 있습니다.

북부는 상공업이, 중부는 농업이 주력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부의 수확물을 가공하는 것(경공업)은 중부에서 합니까, 아니면 북부로 운송해서 처리합니까?

그리고 농업은 식량만이 아니라 목화, 삼베, 뽕같은 섬유작물과 담배 같은 기호품 등도 포함되는데 중부에서 이것들도 널리 기르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서나라 경공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봤을 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4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0:16
Q. 북부는 상공업이, 중부는 농업이 주력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부의 수확물을 가공하는 것(경공업)은 중부에서 합니까, 아니면 북부로 운송해서 처리합니까?
A. 중부의 상업작물을 가공하는 건 중부에서 가내수공업 및 중소규모 공방에서 제조합니다.
 중부의 주력생산품은 어디까지나 식량이며, 대지주나 영주 즈음 되어 먹거리에 메달리지 않는 자들이나 원예작물을 재배합니다.
 이 탓에 생산량은 적고, 중부 내부에서 자급자족되고 있습니다.

Q. 그리고 농업은 식량만이 아니라 목화, 삼베, 뽕같은 섬유작물과 담배 같은 기호품 등도 포함되는데 중부에서 이것들도 널리 기르고 있습니까?
A. 중부의 대지주와 영주들이 기르는 정도입니다.
 '널리' 길러지긴 하나 '멀리' 퍼지진 않습니다.

Q. 마지막으로 서나라 경공업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봤을 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A. 가내수공업, 장인 세력인 길드가 있지만 열강인 프로이센/메다카는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다만 장인정신이 깃드므로 예술성을 보면 서나라가 압도합니다, 공장제가 아니니.
#46이름 없음(2956228E+6)2017-04-28 (금) 00:37

근데 식민지의 자본이 들어오는 시점에서

해외자본이 유입되니 북부의 성장억제는

식민지 경영 시점에서 의미 없지 않나요?

#4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0:41
Q. 근데 식민지의 자본이 들어오는 시점에서 해외자본이 유입되니 북부의 성장억제는 식민지 경영 시점에서 의미 없지 않나요?
A. 자본의 【순수성】과 【영향력】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 해외기업의 해외자본 ] 과 [ 식민지에서 수탈해온 자원 ]은 차이가 명확합니다.
 식민지의 자본은 현금이 아닌 현물이며, 저가의 원자재를 가공해 다시 고가로 식민지/타국 시장에 판매하는 게 골자입니다.
 북부의 성장억제는 전혀 통제할 수 없게 되며, 민간자본은 식민지 침략의 선봉이 되어 자원을 수탈하려 할 것입니다.

 해외기업과 식민지가 다른 점은, 자본의 영향력에 대한 주도권을 쥔 자가 반대라는 것입니다.
#48이름 없음(2956228E+6)2017-04-28 (금) 00:44

즉 성장억제를 하기위해서는 식민지 경영을 하면 안된다가
맞습니까?

#49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0:46
Q. 즉 성장억제를 하기위해서는 식민지 경영을 하면 안된다가 맞습니까?
A. Yes, 성장을 억제하려면 식민지 경영을 하면 안됩니다.
 또한 북부의 성장을 억제하면 국가의 발전이 정체되며 경제가 침체됩니다.
#50이름 없음(2956228E+6)2017-04-28 (금) 00:53

식민지 경영을 하면 북부와 북부외 지역의 경제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가 맞군요?

좋아! 식민지는 버린다!

#51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1:00
Q. 식민지 경영을 하면 북부와 북부외 지역의 경제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가 맞군요?
 좋아! 식민지는 버린다!
A. 그러나…, 식민지를 버리면 그 만큼 국가경영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식민지의 자원을 확보할 수록 국가산업 성장에 이점이 됩니다.
 산업 성장에 쓸 예산을 복지나 학술에 투자할 수 있게 되는데, 식민지를 포기하면 모두 다 국고에서 충당해야 합니다.

 단 카루마의 온건한 자원확보가 아닌 자원수탈이 되어야 합니다마는.
#52이름 없음(8897061E+6)2017-04-28 (금) 01:00

>>45 그렇다면 식량가공이란 부분에 한정하면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지역은 북부인가요, 중부인가요?
그리고 서나라 식량가공의 세계적인 수준은 어느정도 됩니까?

#5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1:07
Q. 그렇다면 식량가공이란 부분에 한정하면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지역은 북부인가요, 중부인가요?
A. 식량가공이라는 부분에 한정한다면 북부가 좀 더 능숙합니다.
 중부의 식량가공은 한 해를 버틸 수 있는 발효식품 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북부의 식량가공은 훈제, 병조림, 분말화 등으로 '계절을 따지지 않는 방부제 식품'이 대다수입니다.
 이는 식량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방이라 해산물을 제외하면 인구를 부양하려면 2∼3년의 보존이 필요한 식품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Q. 그리고 서나라 식량가공의 세계적인 수준은 어느정도 됩니까?
A. 평균 미만입니다.
 가뭄도, 수해도, 서리도 일어나지 않도록 대정령/대요괴의 가호 및 토질이 우수한 땅입니다.
 장기보관할 필요성이 없는데 보관기술이 월등하게 발전할 계기가 없지요.
 전쟁이 빈번해서 군량을 위해 식량가공에 집중하는 프로이센, 해상에서의 장기활동을 위해 보존식품에 집중하는 메다카와 달리 서나라는 이유가 없습니다.
#54이름 없음(2956228E+6)2017-04-28 (금) 01:07

저기, 어장주가 예상 이상으로 산업이 성장했다고까지 말하시고

중앙집권체제로 전환해서라도 점진적 성장으로 조절하고 싶었던

참치들 입장에서는 식민지 버리기가 땡큐인데요;;;

거기에 자원도 UDC가 판 뉴트럴 지역의 자원도 있고.

근데 피해자 대표를 물색하고 그들이 필요한거 들어도 정책은
누가 내나요?

#5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1:11
Q. 저기, 어장주가 예상 이상으로 산업이 성장했다고까지 말하시고
 중앙집권체제로 전환해서라도 점진적 성장으로 조절하고 싶었던 참치들 입장에서는 식민지 버리기가 땡큐인데요;;;
 거기에 자원도 UDC가 판 뉴트럴 지역의 자원도 있고.
A. 제가 예상한 서나라의 산업수준은 확실히 일정 이상입니다.
 그러나 다른 국가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젠가 큰 격차로 두드러져 강조될 것입니다.
 다른 국가·기업들이 식민지를 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Q. 근데 피해자 대표를 물색하고 그들이 필요한거 들어도 정책은 누가 내나요?
A. 야루오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목한 사람이 하겠지요.
 피해자들은 정책을 낼 수 있을 정도의 국가적 세력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56이름 없음(2956228E+6)2017-04-28 (금) 01:16

다른 나라를 따라잡기위한 성장에 대한 대가는 빈부격차 상승과
지역 경제 격차고요?

근데 경제격차 문제가 더 심하다고 여겨지는지라.

태공망, 곽청아라면 피해자들의 대표를 물색하고 불러서

필요한 정책을 들을 수 있나요?

#5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1:20
Q. 다른 나라를 따라잡기위한 성장에 대한 대가는 빈부격차 상승과 지역 경제 격차고요?
 근데 경제격차 문제가 더 심하다고 여겨지는지라.
A.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지역적 경제불균형이 나타나는 건 맞습니다만 그 만큼 파이도 커집니다.
 파이를 택할 것이냐, 비율 균형을 택할 것이냐는 제가 할 수 없는 선택이지요.

Q. 태공망, 곽청아라면 피해자들의 대표를 물색하고 불러서 필요한 정책을 들을 수 있나요?
A. Yes,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리며, 대표들이 현실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을지는 장담드릴 수 없습니다.
#58이름 없음(2956228E+6)2017-04-28 (금) 01:29

일단 곽청아와 태공망의 데이터가 있으면 정책 효과가 더

좋아지는거죠?

#59이름 없음(5454076E+6)2017-04-28 (금) 01:50

일단 곽청아와 태공망의 데이터가 있으면 정책 효과가 더

좋아지는거죠?

#60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2:16
>>58
Yes, 데이터와 통계가 있으면 좀 더 나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단, 100%는 아니니 유념 바랍니다.
#61이름 없음(6339708E+6)2017-04-28 (금) 03:03

본편에 웅크린자가 급격한 발전의 부작용에대해 한 말이 있던가요

그때 언급한 부작용이 뭐였는지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62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3:24
>>61
그리니데였을 텐데….
도덕성의 저하와 냉소적 시각을 가진다는 대답이었을 것입니다.
#63이름 없음(6339708E+6)2017-04-28 (금) 03:48

음... 저번에 올렸던 2차의 스티븐을 대신하는 애는 누가 될까요?

아, 생각해보니 샤아 아즈나블, 풀 프론탈, 라우 르 크루제,
기렌 자비등이 있네요.

그쪽도 스페이스노이드 우월 사상이고.

아예 스티븐은 안나오고 추종자겸 심복들인 그들이 나온다던가.

어장주가 수정한 2차라던가 설정이 어디까지 변화되는지도
보고 싶군요.

#64이름 없음(6339708E+6)2017-04-28 (금) 03:49

급격한 발전, 빈부격차 심화의 부작용을 자세히 들을려면

누가 좋을까요?

#65이름 없음(6339708E+6)2017-04-28 (금) 03:54

레이크립스 반군 귀족이 말한 반란사유인 인간이니까에대한

자세한 설명보충이 듣고 싶습니다

#66이름 없음(0849407E+6)2017-04-28 (금) 06:08

반대로 점진적 성장의 단점도 있을까요?

#67이름 없음(7922063E+6)2017-04-28 (금) 06:39

과공급된 물자를 부족연합 해적토벌로 소모할 수 있을까요?

#68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6:52
>>63-67
Q. 음... 저번에 올렸던 2차의 스티븐을 대신하는 애는 누가 될까요?
 아, 생각해보니 샤아 아즈나블, 풀 프론탈, 라우 르 크루제, 기렌 자비등이 있네요.
 그쪽도 스페이스노이드 우월 사상이고.
 아예 스티븐은 안나오고 추종자겸 심복들인 그들이 나온다던가.
A. 대디 쿨 AA를 내정해두고 있습니다.
 【자유경쟁주의자의 대표】로 쓸 예정이라 AA수가 제법 있는 캐릭터가 좋을 것 같더군요.

S. 어장주가 수정한 2차라던가 설정이 어디까지 변화되는지도 보고 싶군요.
A. 현재 머리 속에서 고려 중입니다.
 레이크립스 내부사정에 깊숙히 개입하는 핵심적인 내용이나보니 계산할 게 많군요.

Q. 급격한 발전, 빈부격차 심화의 부작용을 자세히 들을려면 누가 좋을까요?
A. 길가메쉬 혹은 후지와라노 모코우가 적합한 인선입니다.
 이 두 명은 양국의 국가운영에 어떻게든 관여를 하는 신분이므로 아는 게 그 만큼 많지요.

Q. 레이크립스 반군 귀족이 말한 반란사유인 인간이니까에대한 자세한 설명보충이 듣고 싶습니다
A. 노코맨트하겠습니다.
 이 문구는 함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풀어 서술하기 난해한 탓입니다.

Q. 반대로 점진적 성장의 단점도 있을까요?
A. 국가성장이 늦춰져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약해집니다.
 따라잡힌다고도 하지요.

Q. 과공급된 물자를 부족연합 해적토벌로 소모할 수 있을까요?
A. 잠시 동안은 해결할 수 있어도 뚜렷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더구나 북부의 물자를 국고에서 구매하게 되므로, 국가자본은 낮아지고 민간자본이 높아집니다.
 제어하기에는 더 까다로워지겠지요.
#69이름 없음(0862289E+6)2017-04-28 (금) 07:33

흠... 근데 해외자본 유입을 냅두거나, 식민지 경제로 전환해도

민간자본제어가 까다로워지는건 마찬가지죠?

#70이름 없음(0862289E+6)2017-04-28 (금) 07:51

어장주, 농업 관련 노하우는 생물학이 열려야 나오는건가요?

#71이름 없음(0862289E+6)2017-04-28 (금) 08:22

흠... 지금 메다카 공화국이 자재 부족 등으로 많이 힘든데

식량과 자재를 모라이어티에게 팔아서 상업 노하우 구매가 가능하나요?

상업 노하우를 구매하면 해외자본의 영향력 감소가 수월해지나요, 어려워지나요?

#72이름 없음(0862289E+6)2017-04-28 (금) 08:37

어장주 초창기의 정책들 다시 보고있는데요. 집권 0년차에 있었던

 11. 상업/온건 【서나라 산업구조의 취약점 조사】
  【식량】5, 【자금】5
   상업기술에 경험치 1 ∼ 10 추가.
   【후속정책: 산업Ⅱ】 개방.

이게 있던데, 산업구조 취약점 조사를 안하면 산업2가 개방이 안되는건가요?

중부,남부의 산업을 알기위한다는 명목으로 지금이라도 정책을 다시 내도록 단 카루마에게 시킬 수 있을까요?

#7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9:15
>>69-72
Q. 흠... 근데 해외자본 유입을 냅두거나, 식민지 경제로 전환해도 민간자본제어가 까다로워지는건 마찬가지죠?
A. Yes, 경제가 성장하면 어떻게든 민간자본은 다스리기 어려워집니다.
 국가의 기획경제로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서기 때문이지요.

Q. 어장주, 농업 관련 노하우는 생물학이 열려야 나오는건가요?
A. Maybe, 농업과 관련된 노하우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생물학이 열리면 기술에 기반한 농업생산량 확대가 되는 것이지, 식량산업 전체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닙니다.

Q. 흠... 지금 메다카 공화국이 자재 부족 등으로 많이 힘든데
 식량과 자재를 모라이어티에게 팔아서 상업 노하우 구매가 가능하나요?
A. Yes, 가능합니다.

Q. 상업 노하우를 구매하면 해외자본의 영향력 감소가 수월해지나요, 어려워지나요?
A. 해외자본 영향력은 더욱 깊게 침투합니다.
 상업 노하우가 생기면서 외국과의 교류에 더 능숙해지기 때문입니다.

Q. 어장주 초창기의 정책들 다시 보고있는데요. 집권 0년차에 있었던
 11. 상업/온건 【서나라 산업구조의 취약점 조사】
  【식량】5, 【자금】5
   상업기술에 경험치 1 ∼ 10 추가.
   【후속정책: 산업Ⅱ】 개방.
 이게 있던데, 산업구조 취약점 조사를 안하면 산업2가 개방이 안되는건가요?
A. Nope, 다른 루트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Q. 중부,남부의 산업을 알기위한다는 명목으로 지금이라도 정책을 다시 내도록 단 카루마에게 시킬 수 있을까요?
A. Yes, 지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그에게 맡기는 건 다소 알맞지 않은 인선입니다.
#74이름 없음(8193739E+6)2017-04-28 (금) 09:17

Q. 중부,남부의 산업을 알기위한다는 명목으로 지금이라도 정책을 다시 내도록 단 카루마에게 시킬 수 있을까요?
A. Yes, 지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그에게 맡기는 건 다소 알맞지 않은 인선입니다.

그럼 누가 알맞나요?

 【후속정책: 산업Ⅱ】 개방.
 이게 있던데, 산업구조 취약점 조사를 안하면 산업2가 개방이 안되는건가요?
A. Nope, 다른 루트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어... 개방할려면 무슨 루트로 어찌해야하는지....?

#7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9:19
Q. 그럼 누가 알맞나요?
A. 산업과 직결되는 스즈미야 하루히, 토오사카 린입니다.
 코테가와는 북부의 거물이라 중남부에 손을 뻗으면 사방에서 견제가 들어오고, 단 카루마는 산업에서 손을 떼고 세무에 집중하게 되었으니까요.

Q. 어... 개방할려면 무슨 루트로 어찌해야하는지....?
A. 노코맨트, 참치분들의 창의력 혹은 독창적 루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RP )
#76이름 없음(8193739E+6)2017-04-28 (금) 09:24

그러면 기초 정보가 필요합니다.

적어도 산업2가 농업, 공업인지 어떤 기반에서 무엇이
해금되는지 알아야 rp가 나옵니다. 산업2에서 이미지가
안잡히면 rp도 불가능합니다.

#77이름 없음(8193739E+6)2017-04-28 (금) 09:30
어장주가 답변 생각하시는 중인가, 답변 적는중인가
#78이름 없음(8193739E+6)2017-04-28 (금) 09:32
근데 산업2가 진짜 무엇인가
#79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09:41
Q. 그러면 기초 정보가 필요합니다.
 적어도 산업2가 농업, 공업인지 어떤 기반에서 무엇이 해금되는지 알아야 rp가 나옵니다.
 산업2에서 이미지가 안잡히면 rp도 불가능합니다.
A. 산업Ⅱ란?
 일종의 Rank 분류 중 하나로서, 산업적 기반의 성장을 뜻합니다.
 해당 정책으로 인해 산업Ⅱ로 올라가는 것은 '취약한 산업을 분석해 보완'함으로서 【전체적인 크기의 확대( =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어떠어떠한 기술 혹은 시스템의 레벨업이 아닌 산업, 농업, 공업 등의 포괄적인 개념의 랭크는 대체로 '크기·규모'의 확대와 동일시됩니다.
#80이름 없음(8193739E+6)2017-04-28 (금) 09:57
독창적 루트의 경우 기존 루트보다 더 좋으면 좋다고 말해주실수 있으신지?

잘만들면 산업 취약점 분석보다 추가 보정이 있을까요?

그리고 해외자본유입을 억제하면 프로이센이나 메다카에 타격이
오나요?
#81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0:14
Q. 독창적 루트의 경우 기존 루트보다 더 좋으면 좋다고 말해주실수 있으신지?
A. Yes, 기존 루트보다 다방면으로 낫다면 기꺼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잘만들면 산업 취약점 분석보다 추가 보정이 있을까요?
A. 산업 취약점 분석은 한 방법일 뿐입니다.
 다른 방면에서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만큼, 그에 걸맞는 가감이 주어질 것입니다.
 같은 기준점에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Q. 그리고 해외자본유입을 억제하면 프로이센이나 메다카에 타격이 오나요?
A. Yes, 정확히는 국가보다는 국가에게 세금을 내는 초국가 기업들의 납세가 줄어들어 타격이 갑니다.
#82이름 없음(671453E+57)2017-04-28 (금) 10:18
그러면 해외자본유입을 억제하면 외국에서 항의가 오나요?
#8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0:33
>>82
Never, 국가도 아닌 기업을 막았다고 항의를 하진 않습니다. 내정간섭에 준하는 참견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4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21

정신없이 산업을 발전시켜 온건 좋은데, 지방마다 산업의 수준의 격차가 너무 커.

서나라가 워낙에 넓어서 수입한 물자가 닿기 힘든 지역이 생겼다는 부분도 있고, 당장 개척에 필요한 것을 우선시하다보니 지방의 환경에 따라 무시된 것도 있었으니까.

서나라 산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했는데, 이런 부분도 고려해두고 싶어졌다.

각 지방별로 취약한 산업만이 아니라 왜 그렇게 편중되게 발전되었는지, 산업의 발전 역사를 분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오사카 너가 서나라 전역의 산업지도를 비교하면서 각 지방별로 서나라 산업 발전의 흐름과 취약점을 분석해라.

그리고 하루히 너는 관세를 분석해라. 무엇에 관세를 매기고, 어떤 물자를 더 많이 수입했고 수입품과 수출품의 변화 흐름을 연구하도록.

레반트 지역의 역사와 비교하면 앞으로의 흐름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즉 취약점+각 지역별 환경과 발전의 역사를 알아보기.

이것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더 좋은지, 산업2 개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85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23

위에 각 지방별로 서나라 산업 발전의 흐름과 취약점을 분석해라.

에서 다음에 어떠한 환경에 따라 특정 산업이 발전하고 발전 못하게 되었는지 분석.

그런말도 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하루히와 토오사카가 알맞다고 해서 토오사카와 하루히에게 명령하는걸로 했습니다만,

이 두사람을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관료인 제갈공명이 만지는 자료도 있으니까 제갈에게 명령하는게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86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27

음.....지역별로 어떠한 자원을 수입하고 어떠한 자원을 타지역에 수출했는지

그것까지 포함해서 각 지방별 산업 발전의 흐름 역사를 분석하는겁니다.

#8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2:48
>>84-86
S. 즉 취약점+각 지역별 환경과 발전의 역사를 알아보기.
Q. 이것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더 좋은지, 산업2 개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음.....지역별로 어떠한 자원을 수입하고 어떠한 자원을 타지역에 수출했는지
 그것까지 포함해서 각 지방별 산업 발전의 흐름 역사를 분석하는겁니다.
A. 노코맨트, 이 분야는 국가에 있어서 GDP 관련으로 직결되는 코어 설정이 드러나게 됩니다.
 직접 작중에 나오지 않는 이상 답변드리기 어렵군요, 죄송합니다.

Q. 그리고 하루히와 토오사카가 알맞다고 해서 토오사카와 하루히에게 명령하는걸로 했습니다만, 이 두사람을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관료인 제갈공명이 만지는 자료도 있으니까 제갈에게 명령하는게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A. 제갈공명이 만지는 자료가 있긴 하나, 관료파는 기본적으로 소수세력입니다.
 실천과 실행에 중점을 두는 현장계열 정책이라면 두 사람으로도 충분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88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53

S. 즉 취약점+각 지역별 환경과 발전의 역사를 알아보기.
Q. 이것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더 좋은지, 산업2 개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음.....지역별로 어떠한 자원을 수입하고 어떠한 자원을 타지역에 수출했는지
 그것까지 포함해서 각 지방별 산업 발전의 흐름 역사를 분석하는겁니다.
A. 노코맨트, 이 분야는 국가에 있어서 GDP 관련으로 직결되는 코어 설정이 드러나게 됩니다.
 직접 작중에 나오지 않는 이상 답변드리기 어렵군요, 죄송합니다.

산업2는 열리나요(떨림)

#89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54

어... 그리고 취약점만 조사하는 것보다 다방면에서 더 좋은지도 알 수 없나요?

#90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2:55
>>88-89
취약점 조사만으로도 산업Ⅱ가 열리는데, 거기에 부연설정을 더 붙이니 열리지 않을 수가 없지요.
또한 다방면에서 좋을 수 없습니다.
조사만 하는데 어떻게 변화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 뒤로 움직여야 변화가 나타나겠지요.
#91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56

일단 제가 쓴게 어장주가 원하던 창의력 혹은 독창적 루트이기는 한가요?

#92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2:58

음... 일단 중부와 남부를 개발하는데에는 이쪽이 도움이 되긴 하겠죠?

#9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01
>>91-92
( 절래절래 )

아직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탓인지, 확실하게 산업Ⅱ로 오를 수 있는 '취약점 조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혀 다른 방면의, 창의성과 독창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 중남부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합니다.
#94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06

예전에 제갈+신구지+토오사카의 토산품 조사 및 문화교류단 파견,

집시들의 농경 정착 커뮤는 독창적이었나요?

#9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10
>>94
Yes, 그 커뮤니케이션은 확실히 독창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힘의 우열에 따라 토오사카 파벌이 깍두기로 비하된 것이 흠이라면 흠.
#96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12

오케이. 산업2로 갈만한게 하나 생각났습니다.

서나라 산업별 종사자 분포도 조사.

이건 어떤가요?

#9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17
>>96
노코맨트하겠습니다.
#98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18

음... 그런데 세계관적으로 식민지들의 독립운동, 저항운동 열풍 이벤트도

예약되어 있나요?

#99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18

>>97

대체 무얼 말해야 평가가 돌아온단 말인가(절규)

#100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20
>>98
야루오 세대에서는 어지간해선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세대만에 저항운동이 벌어지기엔, 현 시대는 탄압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99
( 절래절래 )
#101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20

아니 이 노 코맨트는 진짜 어째서!라는 생각이...

#102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22
>>101
프롤로그 당시 언급했지만, 야루국가는 식민지 시대에 국익과 도덕의 사이에서 어떤 길을 걷느냐입니다.
이 국익과 도덕을 결정하는 것이 재산인 이상, 특정 이상의 규모로 넘어갈 수 있는 플래그에 대해선 최대한 발언을 삼갈 방침입니다.
#103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24

>>102 서나라는 내수시장이 워낙에 넓고 미개발지역도 많아서

식민지 경제를 할지 말지가 국익과 또다른 장단점을 가진 국익 사이의 선택으로 보이지만요.

국익과 도덕(손해)가 아니라 국익(북부 특화)과 국익(미개발지역 발전)으로 보이는지라.

#104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27

아 그리고 처음에 코테가와+쿄우마 커뮤는 독창적이었습니까?

#10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28
>>103
그러한 시각이 서나라 중심으로 봤을 때의 이야기지요.

세계로 눈을 넓혀봅시다.
체격이라고 불리우는, 국토의 면적을 살펴보십시오.
중남부의 개발을 모두 끝내고 세계로 눈을 돌렸을 때, 진출할 곳이 없는 서나라는 후발주자일 것입니다.
본토의 강대한 역량이 있음에도 이미 외부는 선점당한 시장 투성이겠지요.
현실 역사에서의 러시아나 독일제국처럼 식민지( 국외시장 )를 얻기 위한 전쟁을 하게 되는 입장이 될 것입니다.
#106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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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彡ヽヽ r' {::::::::::ト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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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34

>>105 왠지 그 시기가 되면 식민지 반란이 일어날 것 같지만요.

세계대전 이벤트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식민지 보유 국가vs후발 주자 국가들 로 보이긴 합니다만.

#108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35

식민지 보유를 생각해봤는데, 식민지의 문제점으로 와장창이 일어나서

안먹길 잘했다,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지라.

#109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37

그리고 해외 식민지에서 고대유적이 있다는거 알게되면 뉴트럴 신성제국이

검은 교단 파견해서 와장창으로 만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110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38

그런데 뉴트럴 교단은 식민지 영토에도 고대유적이 있다는거 확인했습니까?

솔직히 그거 알게되면 식민지 진출도 못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11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39

근대사를 돌이켜보면 결국 모두가 식민지를 놓았다는걸 감안하면

식민지 경제는 음....

#112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44

>>107-108, >>111
식민지의 문제점은, 노예만도 못한 부속품으로 굴릴 때 벌어집니다.
그 식민지가 커져 연방이나 연합으로 발전하여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된다면?

>>109-110
뉴트럴 교단은 이미 전 세계, 더 나아가 행성 전체를 스캔해 분류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식민지 진출에 대해서는 추기경들이 크게 억압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지요.

#113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47

식민지의 문제점은, 노예만도 못한 부속품으로 굴릴 때 벌어집니다.
그 식민지가 커져 연방이나 연합으로 발전하여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된다면?

즉 커지는 순간 티파티, 베트남 전쟁 등 독립전쟁이 일어난다고 보면 되는거군요?

세계대전의 슈라 왕국도 메다카 공화국의 경제가 커지는 만큼 (물건을 사야하니)경제가 점점 커져서

세계대전으로 독립할 정도가 되었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114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48

>>112 저... 보테만 섬의 우주선이나, 라헬 대륙에 어마어마하게

고대유적이 존재하는걸로 판명되었는데 그건 왜..........

#11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51
>>113
식민지라는 것이 단편적 시각과 분야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단이라고 하는 거대한 도의적 단체가 주시하고 있는 이상 세계는 식민지의 무차별 착취를 대놓고 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식민지는 '주도권을 지닌 국외시장'으로 활용될 것이며, 타국 상품의 판매를 막게 되겠지요.
시장의 규모와 경제력의 전체적인 크기가 확연히 달라지므로 역량 차이가 굉장히 크게 벌어질 것입니다.
다문화 수용으로 인한 발전과 충돌 역시 마찬가지.
합리가 충분히 발전해 교단을 무너뜨리지 않는 이상, 식민지는 현실의 식민지가 아니라 그저 타국의 개입을 거부하는 국외시장으로 봐야 합니다.
#116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3:53
>>114
이 세계가 슈퍼어스, 달리 말해 현실의 지구보다 훨씬 큰 행성이라 교통수단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제어할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으나 모두 다 통제하기 어렵고, 검은 교단이 고대유적을 급한 것부터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기술과 예산의 문제라는 이야기.
#117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3:59

>>115 이거 웅크린 자의 설명이 아무래도 필요하네요.

제가 아는 식민지 경제와 이 세계관만의 식민지 경제가 너무 달라서.

식민지 경제의 이득, 다른 나라는 다들 식민지를 보유하고 식민지를 홀로 보유하지 못하는 케이스에 일어날만한 상황,

식민지로 전락한 국가의 말로, 식민지가 왜 도덕과 이윤의 선택인지 등.

그리고 총독부를 보유한 전적의 나라와 그게 슈라왕국처럼 식민지 경제로 묶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등을 알아야겠습니다.

이걸 웅크린 자 중에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요?

#118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00

외전권을 써서라도 좀 빨리 들어야겠는데......

#119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01
흠, 【.dice 1 100. = 75가 20 이하로 편린을 꺼낸다.】
#120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01

일단 서나라는 부족연합에 한해서는 채권 6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교단과 협상만 하면 타국가의 접근을 뿌리치고, 언제라도 서나라의 식민지로 만들 수

있는건가요?

#121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02

편린?

#122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02
>>117
페이스리스에게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123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04
>>120
Nope, 그건 아닙니다.
교단의 협상이 있어도 '식민지'라는 직설적인 단어를 사용할 순 없습니다, '국외시장'이라는 우회적 표현을 쓰겠지요.
부족연합이 서나라의 영향력 아래에 놓이는 수직적 관계를 원하신다면 그 만큼 교단에게 윤활류를 뿌려줘야 할 것입니다.
#124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04
>>121
UDC와 거래하는 천상의 신선 중 한 명을 소개해드릴까 싶었으나 주사위가 윤허치 않았으므로 패스했습니다.
#125이름 없음(4513204E+6)2017-04-28 (금) 14:05
그러고 보니 웅크린 자들 중 페이스리스가 비중이 높네요. 참치들이 해결해야하거나 궁금한 것 사항적으로도, 참치들의 성향적으로도 말이죠.
#126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06

>>123 즉 에넬에 관한 폭로 이전의 뉴트럴의 질서에 어느정도 따를 의향이 있는 서나라+국고로 교단에게 돈 바르기 인가요?

이거는 왕위계승박탈도 가능하게 되어서 왕권을 다투는 반란이 일어날 확률이 이전처럼 없어지나요?

#12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07
개인적으로, 그 점이 걱정입니다.
웅크린 자들은 일종의 【GM의 사도】로서 전지적 시점을 작중의 인물에게 주는 것입니다.
조언자가 아닌 자문위원이 되는 것 같아 불안하군요.
#128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08

메다카 공화국도 슈라 왕국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두기위해 뉴트럴 교단에 윤활류를 뿌리는건가요?

아니, 그리고 왜 신선이 UDC와 거래를.... 혹시 그때 아스칸달을 박살낸 인외가?

#129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09

>>127 근데 그건 이렇게라도 안하면 참치의 인식이 너무 틀려서 오판이 잦아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슴요.

그런 애들이라도 없으면, 나중에 참치들이 뒤통수 맞는 사태가....

#130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12
>>126
【에넬에 관련된 폭로 이전의 [ 뉴트럴의 질서 ]에 따르겠다는 약속】은 당연한 것이고, 그 뒤는 세트입니다.
물질적인 현찰지원이나 선교지원 등등의 유형·무형 지원 말이죠.

>>128
아, 해당 레스에서 말하는 신선은 인외라고 불리우는 신선이 아니라 인간에서 초탈한 인간을 뜻합니다.
네푸네푸씨의 어장에서 언급되는 천외천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131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15

근데 【에넬에 관련된 폭로 이전의 [ 뉴트럴의 질서 ]에 따르겠다는 약속】을 할려면 누구에게 찾아가야 하나요?

쇼쿠호 외교관? 로라 대주교?

이것도 따르겠다는 약속을 할만한 타이밍이 따로 있을까요? 지금 바로 하는건 좀 뜬금 없어서 의심한다던가, 그렇습니까?

아니면 그냥 빠르게 해도 좋나요?

#132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17
>>131
【뉴트럴 신성제국】에 따른다면 쇼쿠호 대사, 【뉴트럴 교단】에 따른다면 스튜어트 총대주교.
타이밍은 딱히 상관없습니다, 뉴트럴의 역사는 길기에.
#133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17

>>132 ..............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덧붙여서 야루오 이전은 누구에 따랐던겁니까?

#134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19
>>133
그 누구에게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저 존중해주었을 뿐.
#135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23

>>134 즉 【에넬에 관련된 폭로 이전의 [ 뉴트럴의 질서 ]에 따르겠다는 약속】은

이전보다 뉴트럴의 영향이 더 커지는거군요? 길가메쉬의 까임권이 예약되었고요?

다만 이건 식민지 경제라는게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찾아가서 그런건가요?

#136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26
>>135
뉴트럴의 영향력이 더 커지는 것은 맞는데, 길가메쉬의 까임은 없습니다.
이건 야루오의 선택이기 때문이므로.

찾아가서 그런 겁니다.
식민지 경제( 수직관계 )를 성립하려면 세계질서인 뉴트럴의 묵인이 필요합니다.
#137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33

>>136 다만 그게 도쿠오의 꿈 외전에 나왔던 추기경들이 뉴트럴의 질서에 복종하라!

수준은 아닌거죠? 반대로 말하자면 식민지 경제를 포기한다면 언제든지 안따를수도 있는...

#138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34
>>137
오히려 도쿠오가 물 밑에서 웅크린 자들과 손을 잡고 검은 교단을 악착같이 밀어내 중립지역화를 굳힌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식민지 경제를 포기하면 언제고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수준이죠.
#139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37

>>138 아뇨, 도쿠오가 야루오 꿈에 나타나서

웨코문드 공국 쳤다면~의 미래를 보여줬잖아요. 그거요.

#140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38
>>139
그 때는 질서가 무너져서 새로운 질서가 없으면 나라가 붕괴하게 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식민지 경제는 질서가 무너지지 않으므로 절박한 지경은 아닙니다.
#141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40

>>140 왕권박탈은요? 그건 절박 수준....인가?

#142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40
>>141
왕권을 박탈한다고 선포해도 왕을 끌어내릴 자가 없으니, 왕권은 유지됩니다.
#143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41

왕위계승권 박탈.

#144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41

>>142 죄송합니다. 왕위에 오르는 왕자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의 왕위 계승권 박탈을 말하는거였습니다.

#145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43
>>143-144
…음?
잠시만…, 왕위계승권 박탈이 절박이라?
박탈을 지시하고 포기하는 건 왕권의 영역입니다.
교권이 지분을 절반 정도 보유하고 있으나 교권이 없어진다고 해서 왕권이 붕괴하진 않습니다.
효력은 약해져도 없어지진 않습니다.
#146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50

그런데 식민지 경제를 위해 뉴트럴의 질서에 따르는 순간,

시키에이키는 해고해야만 하고, 문하센터로 인외와의 갈등 조절도 못하게 되는건가요?

#147슈타이너 ◆kSXGn9AbwI(0834139E+6)2017-04-28 (금) 14:54
>>146
그렇게 빡빡하게 요구하진 않습니다.
질서에 동승하는 것이지, 질서에 동화되는 것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148이름 없음(9649686E+6)2017-04-28 (금) 14:58

그런데 로라 대주교에게 찾아가서 귀의하는 경우 식민지 경제가 가능하긴한가요?

주교파는 식민지 경제 절대 불가로 알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주교파가 집권중인 현재 슈라 왕국의 상태는 잠시나마 식민지 경제에서 벗어났나요?

#14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0:28
>>148
으윽, 자정 즈음에 뻗어버렸군요, 답이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Q. 그런데 로라 대주교에게 찾아가서 귀의하는 경우 식민지 경제가 가능하긴한가요?
 주교파는 식민지 경제 절대 불가로 알고 있는데.
A. 불가능합니다, 교단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군가의 이득을 보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세계를 떠받치는 상황에서, 물질적 상하관계를 공식적으로 허가하지 않습니다.

Q. 그러고보니 주교파가 집권중인 현재 슈라 왕국의 상태는 잠시나마 식민지 경제에서 벗어났나요?
A. Nope, 슈라 왕국은 주교파 집권 이전부터 '국외시장' 상태입니다.
 대놓고 수탈하는 게 아니라 기업을 첨병삼아 털어먹고 있는 상태죠.
#150이름 없음(3026686E+6)2017-04-29 (토) 00:33

그러면 식민지 경제를 하려면 로라 주교가 아닌 미사키에게

찾아가서 귀의를 해야하나요?

추기경이 주도하는 상황에서도 로라 주교에게 질서에 동승한다고

해서는 식민지 경제 불가능입니까?

#15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0:37
Q. 그러면 식민지 경제를 하려면 로라 주교가 아닌 미사키에게 찾아가서 귀의를 해야하나요?
A. 그렇습니다만…, 【귀의】는 종교에 몸을 담근다는 뜻이 맞습니까?
 뉴트럴교의 신도가 되시겠다는?

Q. 추기경이 주도하는 상황에서도 로라 주교에게 질서에 동승한다고 해서는 식민지 경제 불가능입니까?
A. 아뇨, 가능합니다.
 추기경들에게 뇌물만 잘 발라준다면요.
#152이름 없음(3026686E+6)2017-04-29 (토) 00:54

비자금을 잘뿌려야하는건가요?

근데 이 경우에는 뉴트럴의 추기경을 찾아가야하나요?

아니면 추기경이 찾아오나요?

#15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1:25
Q. 비자금을 잘뿌려야하는건가요?
A. Yes, 여러 의미에서 잘 뿌려야 합니다.

Q. 근데 이 경우에는 뉴트럴의 추기경을 찾아가야하나요?
 아니면 추기경이 찾아오나요?
A. 언제나 아쉬운 쪽이 찾아가게 되어있지요.
#154이름 없음(3026686E+6)2017-04-29 (토) 01:36

메다카처럼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드는거면 교단의 묵인은

필요없는건가요?

#155이름 없음(3026686E+6)2017-04-29 (토) 01:42

근데 6만 채권으로 식민지로 만들어도 주교파가 재집권하면
식민지 경제는 수포로 돌아가지 않나요?

슈라왕국으로 독립시킨 메다카처럼?

#156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1:52

일단 슈라왕국도 국외시장으로 메다카 이외의 국가들의 기업도

진출해 있나요?

쇼쿠호쪽에 말해서 제국의 질서에 따른다고할 경우 부족연합을
채권으로 서나라의 국외시장으로 만들 경우 제국 기업 일부
입주를 허락하는 식으로 뇌물을 주는건가요?

이 경우 교단이 싫어하나요?

#157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2:14
>>154-156
Q. 메다카처럼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드는거면 교단의 묵인은 필요없는건가요?
A. 그렇습니다, 국가가 아닌 기업 단위로 내려가기 때문이지요.
 적어도 야루오가 교단의 압박을 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기업에 재갈을 채우라는 권고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Q. 근데 6만 채권으로 식민지로 만들어도 주교파가 재집권하면 식민지 경제는 수포로 돌아가지 않나요?
 슈라왕국으로 독립시킨 메다카처럼?
A. Yes, 식민지 경제는 무산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채권 계약서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Q. 일단 슈라왕국도 국외시장으로 메다카 이외의 국가들의 기업도 진출해 있나요?
A. Maybe not, 메다카 기업 외의 기업들은 큰 패널티를 받게 되므로 어지간한 기업이 아니면 진출을 못 합니다.

Q. 쇼쿠호쪽에 말해서 제국의 질서에 따른다고할 경우 부족연합을 채권으로 서나라의 국외시장으로 만들 경우
 제국 기업 일부 입주를 허락하는 식으로 뇌물을 주는건가요?
 이 경우 교단이 싫어하나요?
A. 뇌물은 여러가지입니다.
 현찰, 현물, 이권 등등….
 어떤 것이 그 시기 혹은 미래에 값진 것인가는 상대방이 결정할 일입니다.
#158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2:34

국외시장은 위에 언급한 식민지 경제와는 별개의 것인가요?

이 경우에는 메다카-슈라와의 관계가 되나요? 아니면 그런

관계로 만들려면 6만 채권으로 사실상 식민지 상태의 시장으로

만들어야하나요?

일단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화도 식민지화처럼 해외

자본 유입, 지역격차 상승, 파이커짐, 중남부의 급진 발전

필수가 됨이 되나요?

#15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2:39
Q. 국외시장은 위에 언급한 식민지 경제와는 별개의 것인가요?
A. 본질은 같지만 형식적·대외적 모습에 가감을 주느냐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대놓고 수탈하면 식민지 경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국외시장으로 분류합니다.
 메다카 공화국과 슈라 왕국이 국외시장 관계입니다.

Q. 이 경우에는 메다카-슈라와의 관계가 되나요? 아니면 그런 관계로 만들려면 6만 채권으로 사실상 식민지 상태의 시장으로 만들어야하나요?
A. Nope, 식민지 상태로 만들 필요 없이 상대방 경제를 먹어치우면 됩니다.
 단, 국가의 주권은 어디까지나 뺏지 않아야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을사조약 이전의 일본제국-조선왕국 같은 상태가 국외시장입니다.

Q. 일단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화도 식민지화처럼 해외자본 유입, 지역격차 상승, 파이커짐, 중남부의 급진 발전 필수가 됨이 되나요?
A. Yes, 경제력에서 우위를 점해야 들러붙어도 대등하게 싸우거나 밀릴 일 없이 압도해서 머금을 수 있습니다.
#160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2:44

해외자본 유입을 막은 상태에서는 경제가 침체된다고 하셨는데

점진적 성장이 아닌 성장의 정지 또는 퇴보인가요?

자본의 유입을 막은 상태에서 점진적 성장을 하도록 할 수 있나요?

#161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2:46

부족연합을 메다카-슈라처럼 서나라의 국외시장화할려면

누구와 논의해야할까요?

#162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2:48
Q. 해외자본 유입을 막은 상태에서는 경제가 침체된다고 하셨는데 점진적 성장이 아닌 성장의 정지 또는 퇴보인가요?
A. 경제는 어떻게 해서든 성장하긴 합니다.
 하지만 인구 증가와 겹쳐서, 【취업가능 인구】의 상승률과 【일자리 증감의 경제상승】을 비교하면 정지·퇴보가 됩니다.

Q. 자본의 유입을 막은 상태에서 점진적 성장을 하도록 할 수 있나요?
A. 불가능!
 자본의 유입을 막는다는 건 돈의 흐름 중 하나를 막는다는 뜻입니다.
 흐름이 끊긴 경제 생태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일로 터져나오지요.
#16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2:48
>>161
Q. 부족연합을 메다카-슈라처럼 서나라의 국외시장화할려면 누구와 논의해야할까요?
A. 공업파 두 사람에게 맡기는 게 나을 겁니다.
 토오사카 린도 아슬아슬하게 자격선에 턱걸이되긴 하는군요.
#164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2:50

근데 제 생각처럼 부족연합을 착취하면 부족연합 백성들이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빠져나가서 상투 잡게 될까요?

아스칸달이 하나하나 잡은 것도 아니고 바로 수도로 직격해서

반감없는 부족들이 은근히 많단 말이죠...

#165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2:53
Q. 근데 제 생각처럼 부족연합을 착취하면 부족연합 백성들이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빠져나가서 상투 잡게 될까요?
 아스칸달이 하나하나 잡은 것도 아니고 바로 수도로 직격해서 반감없는 부족들이 은근히 많단 말이죠...
A. 부족연합 각지에 퍼져있는 마물의 서식범위와 최소 삼천리( 공백지 )가 넘는 거리를 건널 수 있다면야.
 이스칸달에게 반감이 없는 건 맞으나, 그렇다고 그곳으로 가서 고개숙이며 합류를 요청할 수준도 안됩니다.
#166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2:57

그러면 해외자본의 유입을 막든 내버려두든 현서나라의 점진적

성장은 불가능한건가요?

#167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2:59
>>166
점진적 성장이라는 범주 자체가 포괄적이고 모호한 정의입니다.
참치께서 보고계시는 건 서나라의 점진적 성장이 아니라 북부의 점진적 성장을 바라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168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3:02

북부는 점진적 성장을 하고 중부와 남부는 좀 더 빠른 성장을

하는 상태요.

#16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3:05
>>168
논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서나라의 점진적 성장을 할 경우, 자본력과 경제규모의 차이에서 연 1%만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10,000의 1%와 100의 1%는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북부는 1%씩 성장하고, 중남부는 7∼8% 만큼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시는 편이 좀 더 이해하기 편합니다.
#170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3:13

어쨋든 해외자본 유입을 억제 안하면 북부는 알아서 급진적

성장을 하는거죠?

하루히에게 해외자본 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화를 하면 그것도 급진적 성장인가요. 그리고 그건

북부를 냅두는 것보다 더 급진적인 성장인가요?

#17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3:16
Q. 어쨋든 해외자본 유입을 억제 안하면 북부는 알아서 급진적 성장을 하는거죠?
A. 알아서 성장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성장의 기준이 중남부라면 급진적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요.

Q. 하루히에게 해외자본 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화를 하면 그것도 급진적 성장인가요.
 그리고 그건 북부를 냅두는 것보다 더 급진적인 성장인가요?
A. 서나라의 성장이 가속됩니다.
 당연히 외부의 재원이 들어오는 것이므로 북부를 방치하는 것보다 더 빠른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172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3:32

웅크린자와 그리니데가 급진적인 발전의 폐해를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어느정도의 성장이 급진적인지 이해가 잘...

내버려두는 경우 북부의 성장이 세계기준이나 웅크린자의

기준으로 급진적인건지 모르겠군요.

일단 내버려두면 프로이센 공업 규격화는 피할 수 없나요?

왜 뉴트럴은 자국의 공업이 프로이센화 되는걸 냅두나요?

#17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3:36
S. 웅크린자와 그리니데가 급진적인 발전의 폐해를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어느정도의 성장이 급진적인지 이해가 잘...
 내버려두는 경우 북부의 성장이 세계기준이나 웅크린자의 기준으로 급진적인건지 모르겠군요.

Q. 일단 내버려두면 프로이센 공업 규격화는 피할 수 없나요?
A. Yes, 그렇습니다.

Q. 왜 뉴트럴은 자국의 공업이 프로이센화 되는걸 냅두나요?
A. 본인들 역시 레반트 지역의 공업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량법을 가져갔으니 공업규격을 레반트가 가져가도 딱히 상관 안합니다.
#174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3:39

S. 웅크린자와 그리니데가 급진적인 발전의 폐해를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어느정도의 성장이 급진적인지 이해가 잘...
 내버려두는 경우 북부의 성장이 세계기준이나 웅크린자의 기준으로 급진적인건지 모르겠군요.

이거 답변이 없...

#175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3:41

프로이센의 공업 규격화의 확대를 막고 국산화를 하는 대책을

하루히, 코테가와와 같이 논의할 경우 하루히는 사실상

길드화라서 싫어하나요?

일단 유용한 방안이 나오긴하나요?

#176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3:42
>>174
미래를 보는 자의 안목, 전지적 시점을 플레이어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 기준은 제가 말씀드릴 수도 없고,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에필로그에서 결정될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177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3:44
Q. 프로이센의 공업 규격화의 확대를 막고 국산화를 하는 대책을 하루히, 코테가와와 같이 논의할 경우
 하루히는 사실상 길드화라서 싫어하나요?
A. 길드는 이미 깨졌으니 스즈미야가 그 부분에 대해 화낼 이유가 없고….
 서나라 독자규격을 논의하는 점에서 스즈미야 하루히가 다른 공업·온건과 합의하지 않고 알아서 인외를 찾아 마련하려는 이유가 따로 존재합니다.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Q. 일단 유용한 방안이 나오긴하나요?
A. Yes. 나오긴 합니다, 나오기는….
#178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3:54
GM의 공신력을 담아 한 가지 철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점진적이고, 급진적이고, 모두 다 현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질문에 대해 제가 '가능합니다', '∼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지만 그건 그것 하나만 보고 있을 때입니다.
종합적인 평가에 의거하여 결과가 언급되는 건 오로지 에필로그 뿐입니다.

25년 동안 제위에서 이루어낸 것들의 총평이라는 겁니다.
계속 점진성장이냐, 급진성장이냐 하는 질문들이 나오는데, 이 레스를 기준으로 일체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과정을 겪은 뒤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결과를 보고 과정을 만들지 마십시오.
이러한 계산에 의해 움직이는 자가, 전쟁이라는 행위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헬싱의 몬타나 맥스 소좌와 다를 게 없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논의해주시고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179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4:01

음... 그러면 인외문제 경고 이후에 하루히를 찾아가서

공업온건과 함께 토의하자고 말하면 왜 그걸 안하는지 알 수

있나요?

하루히만 불러서 공업규격 국산화 방안을 주문하면 하루히는

안건을 내놓을 수 있나요?

둘이 함께 불러서 방안을 내놓는거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180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4:12

즉 1년 단위나 정책 하나로는 점진, 급진의 의미가 없다는?

#18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4:24
Q. 음... 그러면 인외문제 경고 이후에 하루히를 찾아가서 공업온건과 함께 토의하자고 말하면
 왜 그걸 안하는지 알 수 있나요?
A. Yes, 들을 수 있습니다.

Q. 하루히만 불러서 공업규격 국산화 방안을 주문하면 하루히는 안건을 내놓을 수 있나요?
A. Yes, 내놓을 수 있습니다.

Q. 둘이 함께 불러서 방안을 내놓는거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A. 첨단산업의 규격화 문제와 대량생산의 시장점유율, 둘의 입장에 따른 차이입니다.

Q. 즉 1년 단위나 정책 하나로는 점진, 급진의 의미가 없다는?
A. 【총평에서나 적히는 결과값】을 【중간에 한두 정책의 효과】로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의미가 없다는 게 전혀 아닙니다.

 영향을 주는 게 너무 많아서, 급진과 점진이 적용되는 분야가 너무 복합적이라는 겁니다.
 복지는 경제성장을 점진적으로 낮추지만 생활수준은 급진적으로 높여줍니다.
 이런 가감을 25년 동안 이룬 끝에 【야루오 왕의 제위기간 동안 이러이러했다】고 총평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단편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여 어느 한 결과만 보고 나아간다면 다른 분야는 처절하게 낮아져서 불균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짜, 정말로, 진심으로, 고작 한두 정책이나 사정을 파악하는데 여력을 쏟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82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4:34

급진적 성장과 생활수준의 급진적 발달도 별개군요

생활수준의 급진적 발달과 점진적 발달의 장단점과 차이점,

문제점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그 문제에 대해 웅크린자

중에선 누구에게 묻는게 좋을까요?

#18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4:39
Q. 급진적 성장과 생활수준의 급진적 발달도 별개군요
 생활수준의 급진적 발달과 점진적 발달의 장단점과 차이점, 문제점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그 문제에 대해 웅크린자 중에선 누구에게 묻는게 좋을까요?
A. 노코맨트하겠습니다.
#184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4:41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85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4:47
>>184
예, 답변드렸습니다.
#186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4:49

웅크린자에 새로 들어온 쿠루미는 웅크린 자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페이스리스는 진실, 그리니데는 양심, 길가메쉬는

국가정책으로 보이던데.

#187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4:51
>>186
민심, 대중, 흐름으로 집약되는 생활상 전반을 보고 있습니다.
단, 그녀는 웅크린 자 중에서 신참에 속하므로 속세와 완전히 떨어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188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4:53
아, 더 좋은 단어가 있었군요.
토키사키 쿠루미가 보고 있는 건 【현실】입니다.
#189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4:56

진실과 현실

....차이가? 잘모르겠군요

#190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4:58
>>189
진실 = 거짓없이 모든 게 파헤쳐진 진짜.
현실 =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
#191이름 없음(9564684E+6)2017-04-29 (토) 05:09
흠....농업같은걸 발전시키는 것도 넒은 범위에서 지방발전에 들어간다고 했으니,매우 장~기적인 시각으로 농업 과격을 밀어줘야 할려나..............?
#192이름 없음(8896182E+6)2017-04-29 (토) 05:12

부족연합을 서나라 국외시장화하면 기업에 목줄을 채워야 한다라...

이건 하루히와 논의해야하나요? 뉴트럴 교단이 아예 서나라

기업진출을 막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기업들이

수탈을 하는건 경고하고 막을 수 있도록 조절을 하기위해?

그리고 부족연합 국외시장화의 과잉 성장은 그 부를 복지투자,

군사력 강화, 과학투자, 중부, 남부의 투자로 점진에 가깝게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는거죠?

#19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5:46
>>192
S. 부족연합을 서나라 국외시장화하면 기업에 목줄을 채워야 한다라...

Q. 이건 하루히와 논의해야하나요?
 뉴트럴 교단이 아예 서나라 기업진출을 막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기업들이 수탈을 하는건 경고하고 막을 수 있도록 조절을 하기위해?
A. Nope, 해당 질문은 공장들 대표에게 공장의 목에 목걸이를 채우라는 상황입니다.
 국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자제시키려면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제갈공명을 불러야겠지요.

Q. 그리고 부족연합 국외시장화의 과잉 성장은 그 부를 복지투자, 군사력 강화, 과학투자, 중부, 남부의 투자로
 점진에 가깝게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는거죠?
A. 노코맨트하겠습니다.
#194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6:08
.dice 1 10. = 4
1. 문명5
2. 문명6
3. 다키스트 던전
4. 스텔라리스
5. 이브 온라인
6-10. 2차창작 가공
#195이름 없음(5905911E+6)2017-04-29 (토) 06:20
스텔라리스!
#196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6:32
철인모드로 하면 도저히 엔딩을 보질 못해서 콘솔플레이 재개합니다.
#197이름 없음(7905079E+6)2017-04-29 (토) 06:46
Q. 그리고 부족연합 국외시장화의 과잉 성장은 그 부를 복지투자, 군사력 강화, 과학투자, 중부, 남부의 투자로
 점진에 가깝게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는거죠?
A. 노코맨트하겠습니다.

사실 이런게 제일 궁금하고 필요한데 말이죠...
#198이름 없음(6181472E+6)2017-04-29 (토) 06:54

전투 한번으로 과잉 자신감도 전투경험도 한번에 오르는건
아닌가요?

#199이름 없음(3959935E+5)2017-04-29 (토) 06:59

그런데 신대륙의 이교도 성전일 경우, 레이크립스 성전처럼

전세계를 집합시키나요? 아니면 그건 레이크립스가

특이했던거고 제스트 대륙은 서나라, 말머리는 메다카처럼

근처 국가들 집합시키거나 대리전쟁을 시키는대신에 뭔갈

주는건가요?

#200이름 없음(4366035E+6)2017-04-29 (토) 07:49

메다카, 프로이센 법의 문제점인 귀족 감싸기, 유전무죄를

막을려면 법에 잘아는 전문가를 시키에이키에게 붙여서

가르쳐야할 것 같은데, 이 법률전문가를 누구에게 문의해서 구하나요?

아... 근데 구해도 시키에이키의 정신파 때문에 제대로 배우는건 불가능하나요?

Ex1000으로 시키에이키가 필요할때만 정신파를 조절하는

훈련을 인외선배한테서 배운다 가능한가요?

#20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8:08
>>198-200
Q. 전투 한번으로 과잉 자신감도 전투경험도 한번에 오르는건 아닌가요?
A. Yes, 한 번에 오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 전쟁에서나 공훈을 올린 전쟁영웅은 나타나기 마련.

Q. 그런데 신대륙의 이교도 성전일 경우, 레이크립스 성전처럼 전세계를 집합시키나요?
 아니면 그건 레이크립스가 특이했던거고 제스트 대륙은 서나라, 말머리는 메다카처럼 근처 국가들 집합시키거나
 대리전쟁을 시키는대신에 뭔갈 주는건가요?
A. 선종 교단이 위험하기에 타국군을 징집한 것이지, 보통의 이교도는 신성제국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제스트 대륙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때가 아니니 노코맨트로.

Q. 메다카, 프로이센 법의 문제점인 귀족 감싸기, 유전무죄를 막을려면
 법에 잘아는 전문가를 시키에이키에게 붙여서 가르쳐야할 것 같은데, 이 법률전문가를 누구에게 문의해서 구하나요?
A. ※ 서나라 자체에 법률전문가가 없습니다.
 지엄한 법이 아니라 적당한 규칙으로 봐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
 따라서 법 선생이나 학자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법률전문가를 구하려면 열강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제국법, 공화국법, 그것도 아니면 교단법으로 말이죠.

Q. 아... 근데 구해도 시키에이키의 정신파 때문에 제대로 배우는건 불가능하나요?
A. Yes, 어지간한 자가 아니라면 힘듭니다.

Q. Ex1000으로 시키에이키가 필요할때만 정신파를 조절하는 훈련을 인외선배한테서 배운다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인외가 정신파를 조절한다는 것은, 생각 외로 깊은 세계관적 이유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배운다】라는 개념으로 학습할 수 없습니다.
#202이름 없음(8401343E+6)2017-04-29 (토) 08:10

현마케도니아 왕국과 부족연합의 외교관계는 공식적으로 어떻습니까?

마케도니아는 일단 서나라와 무역할만한게 없나요?

#20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8:13
>>202
공식적으로 수교를 맺지 않은 상태라 【중립적】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미묘입니다.
중앙권력( 신 아스카 )은 적대적이지만 지방권력들은 별다른 감흥이 없으므로.

마케도니아 왕국에 서나라와 무역할 만한 건 많으나, 거래를 못 합니다.
UDC 소속 나이아에게 경제가 쥐여잡혀있는 상태이므로.
#204이름 없음(2511692E+6)2017-04-29 (토) 08:17

음... 정신파의 발산을 막아주는 아티팩트 같은건 없나요?

평소에만 착용시키고, 재판때에만 벗기도록 시켜서...

시키에이키가 외국의 법률전문가를 불러서 배우는건 단점을

막는게 아니라 그 단점이 들어올까요?

#205이름 없음(2511692E+6)2017-04-29 (토) 08:17

음... 정신파의 발산을 막아주는 아티팩트 같은건 없나요?

평소에만 착용시키고, 재판때에만 벗기도록 시켜서...

시키에이키가 외국의 법률전문가를 불러서 배우는건 단점을

막는게 아니라 그 단점이 들어올까요?

#206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8:21
>>204-205
Q. 음... 정신파의 발산을 막아주는 아티팩트 같은건 없나요?
 평소에만 착용시키고, 재판때에만 벗기도록 시켜서...
A. 존재하긴 합니다만, 고대유물 판정의 오파츠라 대놓고 사용하기엔 애로사항이 존재합니다.

Q. 시키에이키가 외국의 법률전문가를 불러서 배우는건 단점을 막는게 아니라 그 단점이 들어올까요?
A. Totally Yes.
#207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8:25

고대유물인가...

필사로 대화하거나 실전화기 식으로 대화하는건....?

일단 현재는 업무에 지장이 없나요?

그리고 시키에이키가 노는건 정신파 때문에 관료들이 아무도

시키에이키에게 찾아오지 않아서입니까?

#208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8:27

정신파 효과를 무효화하는 이능자는 없나요?

업무기간동안만 일하고 재판때에는 물러가고하고

#20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8:31
>>207-208
S. 고대유물인가...

Q. 필사로 대화하거나 실전화기 식으로 대화하는건....?
A. 대화는 가능하겠지만 상대방의 심기를 짐작하긴 어려워지겠지요.

Q. 일단 현재는 업무에 지장이 없나요?
A. 업무가 없습니다.

Q. 그리고 시키에이키가 노는건 정신파 때문에 관료들이 아무도 시키에이키에게 찾아오지 않아서입니까?
A. 사법업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Q. 정신파 효과를 무효화하는 이능자는 없나요?
 업무기간동안만 일하고 재판때에는 물러가고하고
A. 이능 자체가 정신적 불안정을 기반으로 하며, 인외는 【물질을 지닌 정신적 존재】이므로 정신파라 흐트러지면 직격타가 됩니다.
 달리말해 정신파가 인간의 기준으로 안정되면 인외에겐 냉장고에 들어간 코끼리처럼 정신구조적으로 압축되는 상태가 됩니다.
#210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8:40

국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자제시키려면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제갈공명을 불러야겠지요.

이건 일해라 사법부. 여기 일감을 받으렴!이 되는거죠?

그러고보니 신성제국 법은 장단점이 뭔가요?

#21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8:54
S. 국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자제시키려면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제갈공명을 불러야겠지요.

Q. 이건 일해라 사법부. 여기 일감을 받으렴!이 되는거죠?
A. Yes, 그러나 사법부가 정식으로 출범한 뒤에나 결과물에 공신력이 생깁니다.

Q. 그러고보니 신성제국 법은 장단점이 뭔가요?
A. 장점: 종교적.
  .단점: 종교적.
#212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8:55

어? 아직 정식 출범이 아닌가요?

#21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8:58
>>212
예, 사법부가 될 관료명단이 제작되고, 터가 점찍어지긴 했으나 정식으로 출범되지 않았습니다.
정책 선택란에 올라와있는 상태입니다.
#214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8:59

저번에 사법부 설립 선택되지 않았나요???

#215이름 없음(9564684E+6)2017-04-29 (토) 09:07
사법부 선택만으론 아직 부족한가........?
#216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9:12
아, 사법부 창립되었군요.
마지막 턴이라 적용되지 않은 국가현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혼선을 빚어 죄송합니다.

사법부는 움직일 겁니다.
그로 인한 파급효과도 빨리 계산해둬야겠군요.
#217이름 없음(9564684E+6)2017-04-29 (토) 09:13
흠흠.............일단 나중에 시작할때는 커뮤할게 엄청 쌓여있겠군!(뿌듯)
#218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9:20

우선 하루히-곽청아가 급하고...

어장주, 해외자본유입을 막고 대신에 부족연합을 국외시장화하면

프로이센 규격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나요?

또 국외시장화는 복지, 중부, 남부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많이

확보하게 되는겁니까?

#219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9:22

상업온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 배제하는걸 카루마와 하게 되면

해외자본이 방해하려들고 단 카루마가 쫓겨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나요?

#220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9:23
S. 우선 하루히-곽청아가 급하고...

Q. 어장주, 해외자본유입을 막고 대신에 부족연합을 국외시장화하면 프로이센 규격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나요?
A. 완전히 해결되진 않아도 40%는 해결됩니다.
 레반트의 공장들이 완제품을 제작하는데 서나라의 부품을 수입해 쓰는 상황인 바,
 굳이 수출을 하지 않고 부족연합을 먹이로 주면 이것저것 따져야 할 게 많은 레반트 수출 대신 부족연합 수출을 타진할 겁니다.
 품목이 다소 좁아질 테지만….

Q. 또 국외시장화는 복지, 중부, 남부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많이 확보하게 되는겁니까?
A. 【매우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해보죠, 드넓은 땅에서 수확해야 하는 식량을 국외에서 가져오고, 농지로 쓸 땅을 도시처럼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원자재 생산은 넓은 땅을 필요로 하는데, 거기에 투입되는 인적 재원이나 공간활용도, 물류연결망, 유지비를 때려칠 수만 있어도 훨씬 이득이죠.
#22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9:25
Q. 상업온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 배제하는걸 카루마와 하게 되면 해외자본이 방해하려들고
 단 카루마가 쫓겨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나요?
A. 단 카루마가 쫓겨나는 상황을 넘어 북부에서 경제대란이 발생합니다.
 그들이 【손익을 무시하고, 영향력 유지를 위해 작정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222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9:29

우오오오...... 어. UDC를 고용해서 테러를 일으킨다던가?

사법부 설립전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나요?

해외자본 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으로 수출을 돌리면 사태의

심각성이나 충격이 낮아지나요?

이 경우에 오리무라가 야루오에게 상업온건의 해외자본 영향

인정을 부탁하러오나요?

#223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9:36

해외자본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으로 수출을 돌리는것도

단 카루마뒤의 해외자본이 움직이게 됩니까?

#224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9:44
>>222-223
Q. 우오오오...... 어. UDC를 고용해서 테러를 일으킨다던가?
A. UDC가 세계정체의 정상에 위치한 자들인데, 고용되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UDC가 뒤에서 분쟁으로 이득을 보는 입장이 되겠지요, 싸우는 건 국외자본이 하고.

Q. 사법부 설립전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나요?
A. 단 카루마와 쿈코의 대화에서 언급되었듯 지금까지는 【모호한 법】 때문에 공신력이 필요했습니다.
 그 공신력을 단 카루마가 지탱해주다가 【확실한 법】이 생기자 그걸 증거로 내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법 제정 이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Q. 해외자본 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으로 수출을 돌리면 사태의 심각성이나 충격이 낮아지나요?
A. 그래도 충격은 큽니다.
 수익을 무시하고, 라는 건 얘네에게 손실을 감당할 만한 자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경쟁으로 가면 국외자본이 십중팔구 승리합니다.

Q. 이 경우에 오리무라가 야루오에게 상업온건의 해외자본 영향 인정을 부탁하러오나요?
A. Nope, 얘는 기업가가 아니라 제후( 귀족 )입니다.
 경제싸움에서 피폐해지면 영지에서 뿜어져나오는 자본력으로 시장장악력을 올릴 수 있는데 싸움이 길어질 수록 이득이죠.
 피폐해진 경제가 얼마나 값싸지는지는 대공황 시기에 입증되었잖습니까.

Q. 해외자본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으로 수출을 돌리는것도 단 카루마뒤의 해외자본이 움직이게 됩니까?
A. Yes, 그들도 발을 맞춰 움직입니다.
#225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09:51

1000으로 해외자본의 깽판 난이도를 낮추는 것도 부작용이 있나요?

교단에 에넬 폭로 이전의 뉴트럴의 질서를 따르던 수준으로

돌아간다음에 깽판을 막는걸 부탁이 가능한가요?

#226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09:54
Q. 1000으로 해외자본의 깽판 난이도를 낮추는 것도 부작용이 있나요?
A. 뭐든지 부작용은 있습니다.
 재원이 조금 들어오는 정도라면 몰라도, 의도나 행동을 바꾸는 건 그 만한 대가가 붙습니다.

Q. 교단에 에넬 폭로 이전의 뉴트럴의 질서를 따르던 수준으로 돌아간다음에 깽판을 막는걸 부탁이 가능한가요?
A. 종교세력이 경제세력에게 영향력을 뻗친다…?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신성제국에게 부탁하는 것이 개연성에 더 알맞습니다.
#227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02
Q. 교단에 에넬 폭로 이전의 뉴트럴의 질서를 따르던 수준으로 돌아간다음에 깽판을 막는걸 부탁이 가능한가요?
A. 종교세력이 경제세력에게 영향력을 뻗친다…?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신성제국에게 부탁하는 것이 개연성에 더 알맞습니다.

추기경이 온갖걸 받아먹고 해온게 많으니까, 경제세력에도 영향력이 커보이는지라.

로라주교에 찾아가서 에넬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한 다음에 쇼쿠호 미사키를 통해

제국에게 해외자본의 깽판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할 수 있나요?

이 경우에는 뉴트럴 신성제국의 자본의 영향력이 대신에 커지나요?

뉴트럴 제국의 자본의 영향력이 커지지 않기 위해 대가로 UDC에게서 구매한 부동산, 광산등을

평균가로 다시 되판다면 신성제국에서 추가 부작용 없이 해외자본의 깽판을 정리해 주나요?

일단 1, 2년 정도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든 재원을 모두 깽판의 부작용을 잠재우는데

쓰면서도 단 카루마의 정책을 계속 뽑아야하는건가요? 부족연합에서 먹은 재원을 몽땅 투입해도 북부 경제의 손해가

심하나요?

야루오대에 해외자본의 영향력을 배제하지 못한다면 영영 배제못하나요? 아니면 서나라의 상업이

커지는 이상 언젠가는 배제하게 되어 있나요?
#228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0:08
S. 추기경이 온갖걸 받아먹고 해온게 많으니까, 경제세력에도 영향력이 커보이는지라.
A. 추기경은 신성제국의 정치세력입니다, 이들이 곧 신성제국의 중핵들입니다.

Q. 로라주교에 찾아가서 에넬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한 다음에 쇼쿠호 미사키를 통해
 제국에게 해외자본의 깽판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할 수 있나요?
A. Yes, 부탁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흔들린 신성제국이 경제세력을 상대로 얼마나 배짱을 부릴 수 있을 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Q. 이 경우에는 뉴트럴 신성제국의 자본의 영향력이 대신에 커지나요?
A. 신성제국 자본, 보다는 신성제국 자체의 영향력이 커질 것입니다.

Q. 뉴트럴 제국의 자본의 영향력이 커지지 않기 위해 대가로 UDC에게서 구매한 부동산, 광산등을
 평균가로 다시 되판다면 신성제국에서 추가 부작용 없이 해외자본의 깽판을 정리해 주나요?
A. Nope, 그 거래와 이 거래는 별개입니다.
 겨우 그 정도의 뇌물로 국외자본의 깽판을 정리정돈해주긴 어렵습니다.

Q. 일단 1, 2년 정도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든 재원을 모두 깽판의 부작용을 잠재우는데 쓰면서도
 단 카루마의 정책을 계속 뽑아야하는건가요? 부족연합에서 먹은 재원을 몽땅 투입해도 북부 경제의 손해가 심하나요?
A. 일단 한 번 꼬장을 부리며 깽판을 부리면 경제생태계가 파탄납니다.
 그걸 수습하고 원상복귀시키는데 5∼10년은 걸릴 것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한 번 파탄난 경제가 어찌 되었는지 고려해보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Q. 야루오대에 해외자본의 영향력을 배제하지 못한다면 영영 배제못하나요?
 아니면 서나라의 상업이 커지는 이상 언젠가는 배제하게 되어 있나요?
A. 야루오의 무게가 너무 많이 실려있는데, 영영 배제 못하진 않습니다.
 서나라 상업이 커져도 영향력이라는 건 비율을 유지하므로 아주 배제하는 건 매우 힘듭니다.
#229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10

S. 추기경이 온갖걸 받아먹고 해온게 많으니까, 경제세력에도 영향력이 커보이는지라.
A. 추기경은 신성제국의 정치세력입니다, 이들이 곧 신성제국의 중핵들입니다.

Q. 로라주교에 찾아가서 에넬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한 다음에 쇼쿠호 미사키를 통해
 제국에게 해외자본의 깽판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할 수 있나요?
A. Yes, 부탁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흔들린 신성제국이 경제세력을 상대로 얼마나 배짱을 부릴 수 있을 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Q. 이 경우에는 뉴트럴 신성제국의 자본의 영향력이 대신에 커지나요?
A. 신성제국 자본, 보다는 신성제국 자체의 영향력이 커질 것입니다.

Q. 뉴트럴 제국의 자본의 영향력이 커지지 않기 위해 대가로 UDC에게서 구매한 부동산, 광산등을
 평균가로 다시 되판다면 신성제국에서 추가 부작용 없이 해외자본의 깽판을 정리해 주나요?
A. Nope, 그 거래와 이 거래는 별개입니다.
 겨우 그 정도의 뇌물로 국외자본의 깽판을 정리정돈해주긴 어렵습니다.

이게 겨우 그 정도 뇌물이구나(먼산)

샀던 가격에 그대로 되파는걸로도 부족하나요? 무엇을 요구할지 예시라도 알 수 있을까요?

#230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14

Q. 야루오대에 해외자본의 영향력을 배제하지 못한다면 영영 배제못하나요?
 아니면 서나라의 상업이 커지는 이상 언젠가는 배제하게 되어 있나요?
A. 야루오의 무게가 너무 많이 실려있는데, 영영 배제 못하진 않습니다.
 서나라 상업이 커져도 영향력이라는 건 비율을 유지하므로 아주 배제하는 건 매우 힘듭니다.

저는 기본적인 국가들처럼 상업 파벌에 한자리 차지하는 일은 없는 정도를 생각하는거라서요-
프로이센이나 메다카나 상업 파벌이 다 국내상인이나 경제 대표인 것처럼-

그 정도의 배제도 야루오 후대에 무리인건지 물은겁니다.

#231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15

Q. 로라주교에 찾아가서 에넬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한 다음에 쇼쿠호 미사키를 통해
 제국에게 해외자본의 깽판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할 수 있나요?
A. Yes, 부탁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흔들린 신성제국이 경제세력을 상대로 얼마나 배짱을 부릴 수 있을 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음... 지금의 신성제국은 추기경에게 부탁하든 쇼쿠호에게 부탁하든 해외자본세력을

막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232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0:21
S. 이게 겨우 그 정도 뇌물이구나(먼산)
A. 왕이나 귀족처럼 단일개체에 대한 뇌물이라면 충분합니다만,
 국가 단위의 청탁을 부탁한다면 '고작 이 정도'라는 수식어가 붙기에 충분합니다.

Q. 샀던 가격에 그대로 되파는걸로도 부족하나요? 무엇을 요구할지 예시라도 알 수 있을까요?
A. 자금 2만에 준하는 현금 내지 현물을 요구할 것입니다.

Q. 저는 기본적인 국가들처럼 상업 파벌에 한자리 차지하는 일은 없는 정도를 생각하는거라서요-
 프로이센이나 메다카나 상업 파벌이 다 국내상인이나 경제 대표인 것처럼-
 그 정도의 배제도 야루오 후대에 무리인건지 물은겁니다.
A. 아아, 그 정도는 야루오 후대에 충분히 알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Q. 음... 지금의 신성제국은 추기경에게 부탁하든 쇼쿠호에게 부탁하든 해외자본세력을 막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A.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세계화가 이루어지면서 각 지역·국가의 자본이 섞이고 있는 겁니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죠.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공항편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티켓은 100,000원인데 미국항공의 티켓은 70,000원입니다.
  일반인, 민간인은 어느 티켓을 선택할 것 같습니까?
#233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26

Q. 저는 기본적인 국가들처럼 상업 파벌에 한자리 차지하는 일은 없는 정도를 생각하는거라서요-
 프로이센이나 메다카나 상업 파벌이 다 국내상인이나 경제 대표인 것처럼-
 그 정도의 배제도 야루오 후대에 무리인건지 물은겁니다.
A. 아아, 그 정도는 야루오 후대에 충분히 알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야루오대에 그걸 처리하려고하면, 해외자본세력들의 경제폭탄이 떨어지고, 그걸 막을 수는 없는건가요?

#234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0:29
Q. 지금 야루오대에 그걸 처리하려고하면, 해외자본세력들의 경제폭탄이 떨어지고, 그걸 막을 수는 없는건가요?
A. 막을 순 있습니다.
 막을 수는 있습니다.
 막아볼 수는 있긴 합니다.
 문제는, 북부경제가 마비되면 서나라 경제력의 절반이 마비되는 상태라는 것이죠.
 세수가 흔들리고, 민심이 피폐해지며, 소비자가 위축되니 피해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35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33

Q. 저는 기본적인 국가들처럼 상업 파벌에 한자리 차지하는 일은 없는 정도를 생각하는거라서요-
 프로이센이나 메다카나 상업 파벌이 다 국내상인이나 경제 대표인 것처럼-
 그 정도의 배제도 야루오 후대에 무리인건지 물은겁니다.
A. 아아, 그 정도는 야루오 후대에 충분히 알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음... 그런데 이 말로보아 야루오의 후대는 저 피해를 감수하고 해외자본 세력을 배제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남부, 중부의 경제가 커져서 북부의 혼란이 일어나도 감당이 되게 되어서 해외자본이 제풀에

지쳐서 떨어져나가게 되는건가요

#236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38

근데 피해가 이정도로 크다면 야루오가 상업/온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 배제를 하러 오면

오히려 단 카루마가 서나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야루오를 만류하겠군요.

후대에 서나라가 커지면 그들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을 배제할거라고 말하면서.

#237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0:45
Q. 음... 그런데 이 말로보아 야루오의 후대는 저 피해를 감수하고 해외자본 세력을 배제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남부, 중부의 경제가 커져서 북부의 혼란이 일어나도 감당이 되게 되어서 해외자본이 제풀에 지쳐서 떨어져나가게 되는건가요
A. 해외자본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S. 근데 피해가 이정도로 크다면 야루오가 상업/온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 배제를 하러 오면
 오히려 단 카루마가 서나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야루오를 만류하겠군요.
 후대에 서나라가 커지면 그들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을 배제할거라고 말하면서.
A. 국외자본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238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50

Q. 음... 그런데 이 말로보아 야루오의 후대는 저 피해를 감수하고 해외자본 세력을 배제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남부, 중부의 경제가 커져서 북부의 혼란이 일어나도 감당이 되게 되어서 해외자본이 제풀에 지쳐서 떨어져나가게 되는건가요
A. 해외자본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S. 근데 피해가 이정도로 크다면 야루오가 상업/온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 배제를 하러 오면
 오히려 단 카루마가 서나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야루오를 만류하겠군요.
 후대에 서나라가 커지면 그들이 파벌의 해외자본 영향력을 배제할거라고 말하면서.
A. 국외자본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Q. 저는 기본적인 국가들처럼 상업 파벌에 한자리 차지하는 일은 없는 정도를 생각하는거라서요-
 프로이센이나 메다카나 상업 파벌이 다 국내상인이나 경제 대표인 것처럼-
 그 정도의 배제도 야루오 후대에 무리인건지 물은겁니다.
A. 아아, 그 정도는 야루오 후대에 충분히 알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뭔가 모순이 느껴진다! 혼란하다, 혼란해!

#23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0:57
>>238
간단합니다.
야루오의 후대는 국외자본을 배제하지 않으며,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에 기업체가 참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로비는 이루어지겠지만.
#240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0:59

>>239 아하.

그러면 초기에 상업/온건 파벌에 국외자본의 영향력을 배제했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의 부작용이 또 있나요?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에 기업체가 참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금 야루오대에 이정도만 하는 것도 사실상 무리인거구요?

#241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1:05
Q. 그러면 초기에 상업/온건 파벌에 국외자본의 영향력을 배제했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의 부작용이 또 있나요?
A. 부작용은 여전히 북부의 경제마비 사태입니다.
 다만 현 시점의 서나라와 달리 그렇게까지 심한 상태는 아니었겠지요,

S.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에 기업체가 참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Q. 지금 야루오대에 이정도만 하는 것도 사실상 무리인거구요?
A. 음…?
 현 시점에서 국외세력은 정책회의에 참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국외기업들도 서나라 정책회의에 참여하려 하지 않습니다, 돈이 안되므로.
#242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14

S.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에 기업체가 참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Q. 지금 야루오대에 이정도만 하는 것도 사실상 무리인거구요?
A. 음…?
 현 시점에서 국외세력은 정책회의에 참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국외기업들도 서나라 정책회의에 참여하려 하지 않습니다, 돈이 안되므로.

..............?

해외자본들이 단 카루마를 통해서 이것저것 부탁을해서 서나라 공업을 먹으려고 한다던가

여러가지 하지 않았나요?

애시당초 단 카루마의 설명부터가 단 카루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해외자본의 꼭두각시였을거다~

라는 설명이었고.

본인들이 직접 참가하고 있지만 않을뿐 사실상 대리인이 가서 참가하는거나 다름없는 상황아니었나요?

#243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19

아 그리고 해외자본이 서나라 해운업을 먹으려고 하는거에 대한 대책은

누구와 논의해야하나요?

#244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1:20
Q. ..............?
 해외자본들이 단 카루마를 통해서 이것저것 부탁을해서 서나라 공업을 먹으려고 한다던가
 여러가지 하지 않았나요?
 애시당초 단 카루마의 설명부터가 단 카루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해외자본의 꼭두각시였을거다~
 라는 설명이었고.
A. Yes, 잠식 중입니다.
 하지만 우려하시는 것처럼 경제 전반에 걸쳐 우위를 점하고 있진 않습니다.

Q. 본인들이 직접 참가하고 있지만 않을뿐 사실상 대리인이 가서 참가하는거나 다름없는 상황아니었나요?
A. 모든 파벌이 그러합니다, 아닌 건 애초에 소수세력인 제갈공명과 비선실세 코테가와 유이 뿐입니다.
 공화국처럼 ∼회, ∼련을 내건 민간단체가 국가정책 결정회의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45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1:22
Q. 아 그리고 해외자본이 서나라 해운업을 먹으려고 하는거에 대한 대책은 누구와 논의해야하나요?
A. 현 서나라에서 해운업에 영향력을 지대하게 끼치고 있는 자가 없어 제대로 된 대상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오리무라 제후 정도가 되겠군요.
 선박등록을 마친 토오사카도 자격은 갖추고 있긴 합니다.
#246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27

일단 해외자본이 이 이상의 잠식을 막기위해 단 카루마와 논의하고

그걸 시행하는건 해외자본의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일은 안일어나나요?

그리고 해외자본의 더이상의 잠식을 막는거라면 단 카루마가 좋아하면서 논의하나요?

#247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28

만약에 초창기에 해외자본의 영향을 배제했다면

이점은 뭐가 있었을까요?

#248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29

다른 나라들도 현 서나라 수준으로

해외자본이 국내에 영향을 미칩니까?

#24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1:35
Q1. 일단 해외자본이 이 이상의 잠식을 막기위해 단 카루마와 논의하고 그걸 시행하는건
 해외자본의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일은 안일어나나요?
Q2. 그리고 해외자본의 더이상의 잠식을 막는거라면 단 카루마가 좋아하면서 논의하나요?

A1+2. 응당 논의에 협력적입니다.
 하지만 명백한 것은 【영향력을 낮추기 위한 회의】지, 【영향력을 막기 위한 회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해서 【국외자본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국외자본의 감소】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단 카루마가 국외기업들의 회의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습니까?
 정면에서 No를 말하거나 Yes를 말하는 걸 극도로 회피했습니다.
 본인의 입장을 잘 알고 있으므로 그들의 행위에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서 슬쩍슬쩍 피해왔던 겁니다.
 이 모호함의 묘리를 깨고, 【너 짐싸서 나가!】라고 말하는 【배제】가 어떻게 보일까요?
#250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1:38
Q. 만약에 초창기에 해외자본의 영향을 배제했다면 이점은 뭐가 있었을까요?
A. 허리가 잘리는 선에서 한 팔이 잘리는 수준으로 피해가 줄어들 것입니다.

Q. 다른 나라들도 현 서나라 수준으로 해외자본이 국내에 영향을 미칩니까?
A. Totally Yes, 서나라 이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251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38

음... 이 이상 스티븐 암스트롱 2차창작을 만드는게 망설여진다.

제갈공명과 함께 뉴트럴 신성 제국에 유학가서 같은 방을 쓴 동기라던가

제갈공명과 맞먹는 두뇌라서 처음에는 서로 뜻이 만났지만, 점차 과격해지는

자유주의 사상에 제갈공명이 조금씩 거리를 벌리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들었는지, 뉴속데 사이타마가 인외를 관료로 고용한걸 알아서

서나라는 종을 초월해서 실력주의가 뿌리내린 국가였어! 실력만 있으면 인외가 인간을

지배해도 되는 국가였다니!하면서 뽕맞은 스티븐 암스트롱에 질리기까지한 제갈공명이

마침내 정떨어져서 물러났는데, 스티븐이 보낸 이젠 우린 다시 적일세 라는 편지를 보고

뭔가를 눈치채고 야루오를 만나러 가고, 야루오도 첩보를 봐서 제갈공명과 만나러 가는걸 교차장면으로

만드는....

그런데 이 이상 어장주의 머리를 어지럽히면 안될듯 한지라......

#252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44

적일세보다는 경쟁하자는쪽이 더 좋았을려나

#253이름 없음(9564684E+6)2017-04-29 (토) 11:46
흠......결국 영향력을 줄이는데 노력해 봐야 하나.......?
#254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1:47

Q. 만약에 초창기에 해외자본의 영향을 배제했다면 이점은 뭐가 있었을까요?
A. 허리가 잘리는 선에서 한 팔이 잘리는 수준으로 피해가 줄어들 것입니다.

아뇨 그건 손해가 줄어든다는거고, 이점이요. 해외자본을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 아니라, 배제한 이후에 오는 이점.

#255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2:32
>>254
예, 손해 밖에 없는 피로스의 승리입니다.
돈의 흐름을 막는데 이득이 생길 리 없지요.
#256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2:45

>>255 ;;; 그러면 좋은 목표조차 아니지 않나요;;;

#257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2:51
>>256
배제와 영향력 낮추기는 별개라….
설마하니 배제라는 단어를 근절에 가까운 의미로 쓰여졌을 줄은 몰랐습니다.
#258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2:56

>>257 영향력을 낮추는 이점은?

#259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2:57
>>258
국부의 유출 방지, 중상주의 발발, 내수경제 극대화가 주요 이점입니다.
#260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3:02

음......

>>251 과 2차 창작 본편 개조화는 잘 되시나요?

#261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3:05

아참. 어장주. 초창기의 공산품 관세 정책 말인데요.

서나라 공업에 악영향을 미친다는거치고는 다이스가 굉장히 잘나왔는데

세계관적으로 관세정책이 서나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할까요?

#262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3:09

서나라 인외들의 음식 취향과 예술 취향은

고급에 맞나요, 서민쪽에 맞나요?

#263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3:13
>>260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내일 즈음 업데이트 가능할 겁니다.

>>261
서나라는 국제사회의 비중이 높지 않으므로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국내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해야겠지요.
#264슈타이너 ◆kSXGn9AbwI(9733854E+6)2017-04-29 (토) 13:14
>>262
인외들도 각양각색이라 무어라 한 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걸 좋아하는 인외도 있고, 서민스러운 걸 좋아하는 인외도 있습니다.
#265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3:14

>>263 아뇨, 세계적이 아니라 작품내 세계관적으로.

관세정책이 서나라 공업에 손해라는 작중 등장인물의 말과는 달리

다이스가 크게 계속 나왔다는건 전문가들의 예상이 틀렸다는 증명인듯 해서요.

#266이름 없음(8493632E+6)2017-04-29 (토) 13:35

내일 외전을 하신다면 외전 후보 목록에 업데이트 된 2차가 나오는걸까요?

어디까지 반영되고 어디가 바뀌었는지, 이렇게?

#267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29 (토) 15:00
>>265
어떻게든 손해를 안보려고 몸을 비튼 결과겠지요.
우연을 필연으로 여겨 다음번을 노리면 안될 것입니다.

>>266
2차가 나올 겁니다., 중반부는 AA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글이 빽빽해서 가공이 늦었습니다.
#268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03
흠... 어장주 계속 계시나요?
#269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09


                      yィvrイY ,ィ
                   v小代 :/:./:.辷イ
                    代弋ヾ: {: 从: ィ: :ムィ
                 vx乂:`:yー--ィ''''弋: :.ヌ,,__,
                ,, `'´  ㍉ミ` `ーtr一 ヾソ辷 ´'ヾ_,
川川川川川川川川川,.,''   .;;;(({:j  込八_少 j:{)),,    `、川川川川川川川川川川川川
-=ニ _ 上上上上上上,"     .,;;;;;;yT≧´Y| |ミ ト:|;;;;;;;,     X_>ー<、上上上上壬上上上
    `<⌒ヾ二二ニ,;'      `'';;;;彡:Y´ー三イ`j斗;;;;;;,'     ミニニニニニニ>´>'´    )y ̄
≧ッ、   \ニニニニニ,;,      '';;;;j込:辷アヤィ代Z;;;;;''´     ,;;`ニニニニニ/´       //
<ニ≧、_____,,;ヾニニニニ'';;;,,     '' ,,. `ー-一< y''      ,;;;''ニニニニニ/ミー-==≦彡イ
   `¨ー=辷示ヾニニニ`゙;,;;;;;,,,,..    ;.\〈   /.;'     ,,;;;;; ''ニニニニ/ミ辷ー'''¨     z少
        ヾミ\ニニニニヾ;;;;;;;;,,,,,....,;; ___\ ∠;;    ,、≦ニニニニニニ/辷===一  _,ィャチ彡イ
ー-ッ__二ニ=≧ー-辷ー--- '';; ''゙ヾ'゙==========<''ニニニニニニニイ三三三辷==二ニ=彡'´
 /ニニニ>ミ三三三 ハニニニニ弋_ノ======示=====弋_ノニニニ< l三三三>=ニニニハ
./ニニニニニニニ≧==イ {lー==一<     { | }   ヾミ辷彡'  i 代辷=イ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込   弋            ハ↓イ          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ミ _____乂________彡'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ヽ {{    \   /    }} イ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ハ   ヽヾ、__{j⌒ Y ⌒j}___〃 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ハ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ヽ{l⌒   ||   ⌒l}  ノ  Y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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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oss]
 한가지 말할게 있다면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스칸달은 여러모로 부족연합의 신하고 대비됩니다.
 
 능력만 놓고 보자면 전쟁에 특화된걸로 보이는 아스칸달보다는 신이 더 내치에 뛰어날겁니다.

 그러나 아스칸달은 전쟁으로 자신만의 권위를 세우는데 성공했습니다. 훨씬 수가 많은 부족연합을 하나의 세력으로

 박살내자, 온갖 명사들이 출두하여 그에게 충성을 하고 있죠. 실상 UDC에게 경제력을 붙잡혔지만 말입니다.

 부족연합에 비해 나라는 훨씬 작지만, 존재감만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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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l:.ハ:.:.:.:.:.`lヽ:ヽ.      丶      /イ/:.:./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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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く <l:! l:.バヽ、     /.l !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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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i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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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ノ `''ー―く |  l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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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oss]
 반면에 부족연합은 서나라에게 넘어간 UDC의 채권으로 돈 문제만은 해결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만...

 사실상 권위는 없습니다. 전쟁 문제는 서나라가 해결해준거였고, 채권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바람에 믿음은 더 없어졌죠.

 인재 빼돌리기에 부족들은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족장 본인이 나서도 불만이 나올텐데, 한낯 자문관이 나서는 바람에

 사람들의 불만이 더 큰건 덤. 제로의 사역마에서 마자리니 추기경이 실권을 잡아서 귀족들의 불만이 더 커진거와 같죠.

 이쪽은 반대로 풍요로워진 재정으로 권력은 커졌지만, 권위는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도야가오의 전철을 밟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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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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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V
                        ′
                       i           ∩  i
                       l          ノ,ノ  ;
                         圦             { {i   {
                        . .        ゞ'  .;
                          ヽ: : :.          ′
                          i: : :.     {  ;′
                 ____   /´ ̄ ̄ ̄`  、  {ト、_'
               , ´    /''´            \{i____
                  /    /        __    /   }-- 、
           ___/   ./     ,, -‐''"´   /   /   iト、
        ,.  ´ //    {'   ,, -‐''´      /     /   / ヽ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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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oss]
 이제 아스칸달에게 남은 과책은 이거죠. 과연 그의 사후에도 후계자들을 아스칸달처럼 우러러 볼 수 있을 것인가?

 뉴속데 가문과 같은 권위를 세울 수 있을 것인가?

 만일 세우지 못한다면 후손들은 신성제국에게 계속 권위를 의존해야만 할겁니다. 부족민들이 뉴트럴 교를 계속 믿을지는

 제쳐두더라도요.

 뉴속데 사이타마는 이주민들을 【보호】해서, 뉴속데 왕가라면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을거란 믿음을 얻었습니다.

 아스칸달은 【정복】으로 대단하다는 존경을 얻었습니다. 허나 만일 부족민들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아스칸달을 계속

 믿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스칸달이 위대한 권위를 얻는 분기점은 거기에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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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09

요거 수정할만한 부분이 있는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271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29 (토) 15:13
으음, 3번 정독해보았지만 틀린 점은 없군요.
#272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17

감사합니다. 사실 스면서도 아스칸달의 저 권위가 맞는지 많이 고민했어요.

뉴속데 사이타마는 이주민들을 【보호】해서, 뉴속데 왕가라면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을거란 믿음을 얻었습니다.

 아스칸달은 【정복】으로 대단하다는 존경을 얻었습니다. 허나 만일 부족민들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아스칸달을 계속

 믿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스칸달이 위대한 권위를 얻는 분기점은 거기에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특히 이 부분이 정말 맞는건지 적으면서도 고민했습니다.

아스칸달의 권위는 정복, 전쟁이라서 사이타마의 위대한 권위와 차이가 있고, 그래서 위대하다고 보는건 힘든건가.

라는게 맞는지 쓰면서도 엄청 고민이.

#273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19

일단 아스칸달이 큰 권위를 세우긴 했지만 정복과 전쟁에서 얻은 권위라서

사이타마처럼 자손 대대로 받는 위대한 권위와 비교는 안되는거 맞나요?

#274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29 (토) 15:21
>>272
권위라는 건 위엄입니다.
누군가를 수호함으로서 존경을 받아 위엄의 권한을 받은 사이타마, 누군가를 이김으로서 존경을 받아 위엄의 권한을 받은 이스칸달.
두 사람은 어떠한 행위로 인해 다수에게서 존경을 받아 위엄스러워졌습니다.

설명에 틀린 점은 없습니다.
#275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29 (토) 15:25
>>273
전쟁과 정복, 달리 말하면 굴복시키는 행위입니다.
이 행위를 이어나가지 못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누군가에게 굴복되는 행위를 겪는다면 권위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지겠지요.
#276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30

음...

레이크립스만큼의 카리스마는 없지만 나름 서나라 프롤로그는 완성했습니다만...

맛뵈기로 보여드릴까요? 아니면 나중에 소개글-2-에서 다 보시겠습니까?

#277이름 없음(8596988E+6)2017-04-29 (토) 15:31

그리고 제가 위의 신과 아스칸달을 비교, 분석한 글을

당사자 두사람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278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29 (토) 15:34
>>276-277
한꺼번에 다 보겠습니다.

신 아스카: 팩트 폭력 자제
이스칸달: (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
#279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29 (토) 16:32
>1492960752>35-90
17번째 외전, 명칭은 【양면( 兩面 )】.

그럼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시길.
#280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4:18
요즘 핫한 유로파4,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할인하기에 질러보았습니다.
#281이름 없음(7405382E+6)2017-04-30 (일) 05:30

저번 반군 귀족 지원이요. 서나라의 직접 지원이 계속

지속되어야 하이리스크인 레이크립스의 전쟁 선포와 서나라에

대한 공작이 시작되는거고, 이번턴에 아이젠과 만나서

로우리스크로 전환하면 하이리스크는 없어지나요?

#282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5:56
>>281
Yes,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으므로 전환하면 하이리스크의 부작용은 없어지다시피하고, 로우리스크로 바뀝니다.
#283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04

웅크린자들에게 묻는 문화 발전에 대하여.

고급문화, 서민문화 발전 방안에 대해 길가메쉬에게.
문화 자체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 후지와라노 모코우에게.
인외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문화센터의 식문화의 발전을
서민 레시피와 귀족 레시피 발전 방안과 타국에 문화
전파력과 침투력. 그 효과와 이점을 페이스리스에게.

그리니데에게 묻는 불가사의란?
불가사의의 효과와 불가사의 건설은 급진적 발전인지, 아니면 막대한 재원의 필요로 점진적인지 질문. 부작용과 산업 불가사의와 별개인 군사 불가사의와 문화 불가사의도 급진적 발전인지, 그 부작용과 함께

도쿠오의 음지에서의 전쟁.
웅크린자와 함께 세계최강첩보력의 검은교단과 왜 싸우게 되었는지, 그리고 싸우는 과정.

그리니데와 엘리스에게 묻는 식민지.

양심을 상징하는 그리니데에게 식민지 경제하의 식민지들의
현실. UDC의 식민지인 마케도니아와 메다카의 식민지인
슈라왕국을 예로. 그리고 식민지 경제가 보유한 국가의
국민성과 도덕을 어떻게 바꿔가는가.
엘리스에게는 왜 식민지가 국가경영에 필수가 된건가.
식민지, 총독부, 국외시장의 구체적 차이. 뉴트럴이 용인하는
식민지 착취의 범위. 추기경과 주교로 나눠서.
식민지 경제의 경제적 부작용은?

#284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05

이중에 3개를 고를 수 있는데, 음...

#285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06

외전권은 일단 저 위의 주제들이 가능하나요? 3개만이지만...

#286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7:19
- 웅크린자들에게 묻는 문화 발전에 대하여.
 ○ 고급문화, 서민문화 발전 방안에 대해 길가메쉬에게.
 ○ 문화 자체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 후지와라노 모코우에게.
 ○ 인외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문화센터의 식문화의 발전을 페이스리스에게.
 ○ 서민 레시피와 귀족 레시피 발전 방안과 타국에 문화전파를 페이스리스에게.
 ○ 전파력과 침투력. 그 효과와 이점을 페이스리스에게.

○ 그리니데에게 묻는 불가사의란?
X 불가사의의 효과와 불가사의 건설은 급진적 발전인지, 아니면 막대한 재원의 필요로 점진적인지 질문.
  └ 부작용과 산업 불가사의와 별개인 군사 불가사의와 문화 불가사의도 급진적 발전인지, 그 부작용과 함께

○ 도쿠오의 음지에서의 전쟁.
○ 웅크린자와 함께 세계최강첩보력의 검은교단과 왜 싸우게 되었는지, 그리고 싸우는 과정.

- 그리니데와 엘리스에게 묻는 식민지.
 ○ 양심을 상징하는 그리니데에게 식민지 경제하의 식민지들의 현실.
   └UDC의 식민지인 마케도니아와 메다카의 식민지인 슈라왕국을 예로.
 ○ 그리고 식민지 경제가 보유한 국가의 국민성과 도덕을 어떻게 바꿔가는가.
 ○ 엘리스에게는 왜 식민지가 국가경영에 필수가 된건가.
 ○ 식민지, 총독부, 국외시장의 구체적 차이.
 ○ 뉴트럴이 용인하는 식민지 착취의 범위.
   └추기경과 주교로 나눠서.
 ○ 식민지 경제의 경제적 부작용은?

※ 급진적이냐 점진적이냐에 대해선 일체의 설명도 안할 겁니다.
 작중에서 정말 묻는다면 대답은 해드리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잘못된 정보습득으로 벌어지는 폐해는 GM이 결코 책임지지 않습니다.
#287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26

- 그리니데와 엘리스에게 묻는 식민지.
 ○ 양심을 상징하는 그리니데에게 식민지 경제하의 식민지들의 현실.
   └UDC의 식민지인 마케도니아와 메다카의 식민지인 슈라왕국을 예로.
 ○ 그리고 식민지 경제가 보유한 국가의 국민성과 도덕을 어떻게 바꿔가는가.
 ○ 엘리스에게는 왜 식민지가 국가경영에 필수가 된건가.
 ○ 식민지, 총독부, 국외시장의 구체적 차이.
 ○ 뉴트럴이 용인하는 식민지 착취의 범위.
   └추기경과 주교로 나눠서.
 ○ 식민지 경제의 경제적 부작용은?

그럼 우선 이걸로 외전권을 쓰겠습니다.

#288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7:29
설마, 저 한 뭉텅이가 하나…였….
#289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33

아 어장주. 질문 추가입니다. 저기에 그리니데는 식민지로 전락하기 전과 이후를 비교.

페이스리스는 만약에 다른 국가들은 모두 식민지를 보유한
상황에서 서나라만 식민지가 없는 경우에는 서나라는
수출할 곳이 사라지게 되는건가.

#290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35

이 질문들도 알맞나요?

#291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7:44
>>289-290
으음, 예, 가능합니다.
#292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7:49

저 문화 질문의 페이스리스에게는 왜 붉은 글자인가요?

#293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7:52
>>292
누구에게 묻는 건지 쓰여져있지 않아, 눈에 띄게 추가로 넣어둔 것입니다.
#294이름 없음(8744604E+6)2017-04-30 (일) 08:04

오늘은 무리이실테고 근데 이번에 황금연휴라는데

쉬실 수 있으신가요?

#295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8:06
>>294
황금연휴라…, 일거리가 넘쳐서 황금이긴 하군요.
제가 다니는 직장의 주 손님이 학생이라, 오히려 이 연휴 때가 더 골머리입니다.
석가탄신일도 출근하니 무얼 더 말할 수 있을까요.
#296이름 없음(5484408E+6)2017-04-30 (일) 08:11
(조용히 눈물만이 흐른다)
#297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8:27
그런 의미에서 성배전쟁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298이름 없음(5484408E+6)2017-04-30 (일) 08:30
성배전쟁.....이라고?!
#299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9:51
블래씨께서 제작하신 성격표, 오픈소스라는 것을 확인….

>1493441734>886
#300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09:54

그리니데에게 묻는 불가사의란?

불가사의란 무엇인가. 왜 불가사의를 짓는가.
불가사의 건설의 장점과 단점, 건설 이후의 효과로 부작용이 있는지 듣는다.
산업 불가사의와 다른 군사 불가사의와 문화 불가사의도 장점과 단점, 완성 이후의 부작용을 들어본다.

이 질문들은 가능한지 채점을

#301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9:56
>>300
으음…, 셋 모두 가능합니다.
#302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09:56
.dice 1 10. = 1
1-2. 소성배( 서번트 .dice 3 5. = 5기 )
3-5. 중성배( 서번트 .dice 4 6. = 5기 )
6-9. 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0. 허나 윤허치 아니하였다.

서번트 수 만큼까지 절단
1. .dice 1 10. = 8 / 2. .dice 1 10. = 3 / 3. .dice 1 10. = 3 / 4. .dice 1 10. = 2 / 5. .dice 1 10. = 3 / 6. .dice 1 10. = 5 / 7. .dice 1 10. = 4
【 마스터 능력표 】
1. Lv.10 / 범골 계열, 완전 비전문가. 혈통인가 물건인가 뭔가로 마력이 높을 뿐.
  50 / 스킬? 그런 거 없다.
2. Lv.10 / 보통, 비전문가가 아닌 수준.
  60 / [ 스킬=자유범위 ] 1개 습득.
3. Lv.15 / 보통, 마술이라든지 조금 해본 정도.
  70 / [ 스킬=기능 ] 1개 습득
4. Lv.20 / 보통, 스킬 나름이나 마술사로선 평타 턱걸이.
  80 / [ 스킬=기능 ] 2개 습득
5. Lv.25 / 평범, 전투형 마스터가 겪는 통곡의 벽.
  90 / [ 스킬=기능 ] 3개 습득
6. Lv.30 / 평범, 전투형 마스터( 진실 ).
  100 / [ 스킬=자유범위 ] 1개와 [ 스킬=기능 ] 2개 습득
7. Lv.35 / 수재, 서번트와 목숨을 건 영혼의 맞다이가 가능.
  110 / [ 스킬=자유범위 ] 1개와 [ 스킬=기능 ] 3개 습득
8. Lv.40 / 수재, 높은 재능으로 하위 서번트 1인분이다. 사람인가? ( 역정 )
  120 / [ 스킬=자유범위 ] 2개와 [ 스킬=기능 ] 2개 습득
9. Lv.50 / 천재, 운명에게 선택된 존재. 성배전쟁에 참여하는 이유가 뭐냐? ( 분노 )
  140 / [ 스킬=자유범위 ] 3개 습득
10. Lv.60 / 재앙, 돌아가주세요. ( 절실 )
  160 / [ 스킬=자유범위 ] 3개와 어장주의 위통 습득
#303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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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배( 중성배급 ) = 서번트 5기

8. Lv.40 / 수재, 높은 재능으로 하위 서번트 1인분이다. 사람인가? ( 역정 ) * 1
  120 / [ 스킬=자유범위 ] 2개와 [ 스킬=기능 ] 2개 습득

3. Lv.15 / 보통, 마술이라든지 조금 해본 정도. * 3
  70 / [ 스킬=기능 ] 1개 습득

2. Lv.10 / 보통, 비전문가가 아닌 수준. * 1
  60 / [ 스킬=자유범위 ] 1개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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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40렙의 학살이다.

주인공 = .dice 1 5. = 4번째 인물.
등장인물들의 성별( 남 or 녀 )
 1. .dice 1 2. = 1 / 2. .dice 1 2. = 1 / 3. .dice 1 2. = 2 / 4. .dice 1 2. = 2 / 5. .dice 1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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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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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배( 중성배급 ) = 서번트 5기

1) Lv. 40 / 男
2) Lv. 15 / 男
3) Lv. 15 / 女
4) Lv. 10 / 女 ← 주인공
5) Lv. 15 /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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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말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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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0:03

쪽지 보냈음요

#306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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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창궁기마암광

1. .dice 1 7. = 1 / 2. .dice 1 6. = 6 / 3. .dice 1 5. = 5 / 4. .dice 1 4. = 4 / 5. .dice 1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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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0:03

엌ㅋㅋㅋㅋㅋ 들어오닠ㅋㅋㅋㅋ

#308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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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배( 중성배급 ) = 서번트 5기

1) Lv. 40 / 男 / 세이버( Lv. 50 )
2) Lv. 15 / 男 / 버서커( Lv. 30 )
3) Lv. 15 / 女 / 어쌔신( Lv. 50 )
4) Lv. 10 / 女 / 캐스터( Lv. 70 ) ← 주인공
5) Lv. 15 / 男 / 랜  서( Lv.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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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아냐아냐….

아무리 봐도 마력고갈로 죽는 미래 밖에 보이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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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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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1 10. = 7
1-2. 소성배( 서번트 .dice 3 5. = 4기 )
3-5. 중성배( 서번트 .dice 4 6. = 6기 )
6-9. 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0. 허나 윤허치 아니하였다.

서번트 수 만큼까지 절단
 1. .dice 1 10. = 3 / 2. .dice 1 10. = 7 / 3. .dice 1 10. = 9 / 4. .dice 1 10. = 3 / 5. .dice 1 10. = 9 / 6. .dice 1 10. = 5 / 7. .dice 1 10. = 1
【 마스터 능력표 】
1. Lv.10 / 범골 계열, 완전 비전문가. 혈통인가 물건인가 뭔가로 마력이 높을 뿐.
  50 / 스킬? 그런 거 없다.
2. Lv.10 / 보통, 비전문가가 아닌 수준.
  60 / [ 스킬=자유범위 ] 1개 습득.
3. Lv.15 / 보통, 마술이라든지 조금 해본 정도.
  70 / [ 스킬=기능 ] 1개 습득
4. Lv.20 / 보통, 스킬 나름이나 마술사로선 평타 턱걸이.
  80 / [ 스킬=기능 ] 2개 습득
5. Lv.25 / 평범, 전투형 마스터가 겪는 통곡의 벽.
  90 / [ 스킬=기능 ] 3개 습득
6. Lv.30 / 평범, 전투형 마스터( 진실 ).
  100 / [ 스킬=자유범위 ] 1개와 [ 스킬=기능 ] 2개 습득
7. Lv.35 / 수재, 서번트와 목숨을 건 영혼의 맞다이가 가능.
  110 / [ 스킬=자유범위 ] 1개와 [ 스킬=기능 ] 3개 습득
8. Lv.40 / 수재, 높은 재능으로 하위 서번트 1인분이다. 사람인가? ( 역정 )
  120 / [ 스킬=자유범위 ] 2개와 [ 스킬=기능 ] 2개 습득
9. Lv.50 / 천재, 운명에게 선택된 존재. 성배전쟁에 참여하는 이유가 뭐냐? ( 분노 )
  140 / [ 스킬=자유범위 ] 3개 습득
10. Lv.60 / 재앙, 돌아가주세요. ( 절실 )
  160 / [ 스킬=자유범위 ] 3개와 어장주의 위통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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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Lv.40짜리 남정내가 다른 참가자 싹쓸이 했다고 치고, 2번째 제작.

첫 번째 굴림은 뭐 상대가 되어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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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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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 Lv. 15 / 남녀 .dice 1 2. = 2
2. Lv. 35 / 남녀 .dice 1 2. = 2
3. Lv. 50 / 남녀 .dice 1 2. = 1
4. Lv. 15 / 남녀 .dice 1 2. = 1
5. Lv. 50 / 남녀 .dice 1 2. = 2
6. Lv. 25 / 남녀 .dice 1 2. = 1
7. Lv. 10 / 남녀 .dice 1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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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7번 만큼은 내지 말아주십시오, 주사위님.

.dice 1 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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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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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 Lv. 15 / 女
2. Lv. 35 / 女 ← 주인공
3. Lv. 50 / 男
4. Lv. 15 / 男
5. Lv. 50 / 女
6. Lv. 25 / 男
7. Lv. 10 /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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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배정 = 검창궁기마암광

1. .dice 1 7. = 2 / 2. .dice 1 6. = 1 / 3. .dice 1 5. = 5 / 4. .dice 1 4. = 1 / 5. .dice 1 3. = 2 / 6. .dice 1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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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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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캐릭터 특성 판단  │
                        ┗────────┛          2.002ver  『0~200번』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01.《무능》       41.《의로움》     81.《고독적인》    121.《고통내성》   161.《안정적》
02.《분노》       42.《무거운 사랑》  82.《권위적인》    122.《특정혐오》   162.《동성애》
03.《음습》       43.《희망적인》    83.《욕망》       123.《감정결핍》   163.《역마살》
04.《신념》       44.《낙관적인》    84.《야망》       124.《자애로움》   164.《사교적》
05.《괴팍》       45.《비관적인》    85.《겁쟁이》     125.《유부녀/남》   165.《자만》
06.《겸손》       46.《불굴》       86.《태만함》     126.《우울》      166.《간웅》
07.《예지》       47.《집착》       87.《더러움》     127.《해탈》      167.《쇼타콘/로리콘》
08.《교란》       48.《투지》       88.《불손함》     128.《속물》      168.《도박꾼》
09.《중용》       49.《오기》       89.《나태함》     129.《과잉》      169.《충동적》
10.《헌신》       50.《끈기》       90.《유혹적》     130.《탐욕》      170.《메시아컴플렉스》
11.《굳은》       51.《결벽》       91.《독단적》     131.《적대》      171.《자멸》
12.《위압》       52.《대물》       92.《이단적》     132.《순진》      172.《팔랑귀》
13.《각성》       53.《냉철》       93.《오만함》     133.《책임》      173.《악운》
14.《행운》       54.《신중》       94.《소심함》     134.《학살》      174.《진보적인》
15.《수행》       55.《목상》       95.《우둔함》     135.《유열부》     175.《민감》
16.《절제》       56.《무심》       96.《장애》       136.《서민적》     176.《배타적》
17.《음모》       57.《부덕》       97.《불행》       137.《신앙심》     177.《수용적》
18.《설계》       58.《상냥함》     98.《파탄자》     138.《합리적》     178.《배덕적》
19.《타협》       59.《재치있는》    99.《열등감》     139.《외로움》     179.《모범적》
20.《협상》       60.《서툰》       100.《외톨이》    140.《에로함》     180.《신비함》
21.《절약가》      61.《내숭》       101.《비굴》      141.《현명함》     181.《기묘함》
22.《공정한》      62.《정직》       102.《음란》      142.《낭만적》     182.《자연친화》
23.《호기심》      63.《교활》       103.《마조》      143.《바람기》     183.《쉬로인》
24.《축복받은》     64.《잔학》       104.《새드》      144.《책벌레》     184.《식탐》
25.《저주받은》     65.《과단》       105.《의리》      145.《애호가》     185.《배신자》
26.《귀재》         66.《우유부단》    106.《관대》      146.《수집가》     186.《원한깊음》
27.《천재》         67.《희생적》     107.《절제》      147.《타락함》     187.《잔소리》
28.《초월》         68.《위선》       108.《순결》      148.《약탈자》     188.《광기》
29.《카리스마》     69.《정의》       109.《신뢰》      149.《이중인격》   189.《고고함》
30.《품위있는》     70.《악인》       110.《이타적》    150.《비합리적》   190.《아름다움》
31.《알레르기》     71.《소시오패스》   111.《도착적》    151.《빈곤》      191.《수상한》
32.《프라이드》     72.《싸이코패스》   112.《반항적》    152.《부유》      192.《히키코모리》
33.《자비로운》     73.《완벽주의》    113.《보수적》    153.《수동적인》   193.《마약》
34.《공손한》       74.《허무주의》    114.《모욕적》    154.《과묵한》     194.《명예로운》
35.《근면한》       75.《이상주의》    115.《겁쟁이》    155.《능동적인》   195.《폐품적인》
36.《용감한》       76.《현실주의》    116.《소악마》    156.《대범한》     196.《천연》
37.《박식한》       77.《쾌락주의》    117.《얌전함》    157.《세심한》     197.《깜빡증》
38.《활동적》       78.《이분적인》    118.《민감함》    158.《기이한》     198.《자유로운》
39.《만능적》       79.《이기적인》    119.《모성애》    159.《뇌근》      199.《편집증》
40.《둔감한》       80.《보신적인》    120.《은혜로움》  160.《도전적》     200.《모독적》

             《00."상식적으로 크리가 뜰리 없잖아 ! 상식적으로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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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 Lv. 15 / 女 / 랜  서( Lv. 70 ) .dice 1 200. = 160 + .dice 1 200. = 155 + .dice 1 200. = 3
2. Lv. 35 / 女 / 세이버( Lv. 50 ) .dice 1 200. = 59 + .dice 1 200. = 62 + .dice 1 200. = 43 ← 주인공
3. Lv. 50 / 男 / 버서커( Lv. 30 ) .dice 1 200. = 121 + .dice 1 200. = 82 + .dice 1 200. = 29
4. Lv. 15 / 男 / 아  쳐( Lv. 50 ) .dice 1 200. = 190 + .dice 1 200. = 118 + .dice 1 200. = 173
5. Lv. 50 / 女 / 캐스터( Lv. 70 ) .dice 1 200. = 36 + .dice 1 200. = 200 + .dice 1 200. = 20
6. Lv. 25 / 男 / 어쌔신( Lv. 50 ) .dice 1 200. = 153 + .dice 1 200. = 143 + .dice 1 200. = 135
7. Lv. 10 / 女 / 라이더( Lv. 40 ) .dice 1 200. = 26 + .dice 1 200. = 35 + .dice 1 200.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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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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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 Lv. 15 / 女 / 랜  서( Lv. 70 )   도전적 + 능동적인 +     음습
2. Lv. 35 / 女 / 세이버( Lv. 50 ) 재치있는 +     정직 + 희망적인 ← 주인공
3. Lv. 50 / 男 / 버서커( Lv. 30 ) 고통내성 + 권위적인 + 카리스마
4. Lv. 15 / 男 / 아  쳐( Lv. 50 ) 아름다움 +   민감함 +     악운
5. Lv. 50 / 女 / 캐스터( Lv. 70 )   용감함 +   모독적 +     협상
6. Lv. 25 / 男 / 어쌔신( Lv. 50 ) 수동적인 +   바람기 +   유열부
7. Lv. 10 / 女 / 라이더( Lv. 40 )     귀재 +   근면한 +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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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특성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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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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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 Lv. 15 / 女 / 랜  서( Lv. 70 )   도전적 + 능동적인 +     음습 /  .dice 1 14. = 1
2. Lv. 35 / 女 / 세이버( Lv. 50 ) 재치있는 +     정직 + 희망적인 /  .dice 1 14. = 13 ← 주인공
3. Lv. 50 / 男 / 버서커( Lv. 30 ) 고통내성 + 권위적인 + 카리스마 /  .dice 1 14. = 13
4. Lv. 15 / 男 / 아  쳐( Lv. 50 ) 아름다움 +   민감함 +     악운 /  .dice 1 14. = 13
5. Lv. 50 / 女 / 캐스터( Lv. 70 )   용감함 +   모독적 +     협상 /  .dice 1 14. = 6
6. Lv. 25 / 男 / 어쌔신( Lv. 50 ) 수동적인 +   바람기 +   유열부 /  .dice 1 14. = 8
7. Lv. 10 / 女 / 라이더( Lv. 40 )     귀재 +   근면한 +     빈곤 /  .dice 1 14. = 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능】
1. 정통파 마술사
 정통적. 마술 전반에 강함.
2. 마권사
 마술사이면서 육체 강화에 의해 근접 전투력이 뛰어나다.
3. 결계사
 결계 설치나 토지 영맥 활용에 뛰어난 마술사. 방어에는 자신있는 반면 공격은 서툴다.
4. 인형사
 인형·골렘 제작에 뛰어난 마술사. 예장을 만드는 일도 능숙하나 전투력은 낮다.
5. 연금술사
 예장 작성이나 사고 분할에 의한 미래 예측을 가능케 하는 연금술사. 보유마력은 낮다.
6. 주술사
 고전 주술을 이용한다. 상대의 행동을 방해하여 능력을 약체화하는 것에 뛰어나다.
7. 룬 사용자
 룬 문재를 「새긴다」는 것에 의한 마술을 자랑으로 여긴다. 문자를 각인하는 것으로 발동 가능.
 문자를 새기는 특성상 비속력이나 함정으로 사용하는 등 응용력이 높다.
8. 이능소유자
 통상의 마술 스킬이 낮은 대신 선천적으로 특이한 재능을 가진다. 일점 특화의 트리키.
9. 대행자
 일찍이 성당교회에 속해있던 대행자. 교회의 비적이나 흑건을 다루는데 뛰어난 전투병기.
10. 마술사용자
 마술을 「기술」이나 「도구」로 보고 취급하는 사람. 정통파 마술사에겐 업신여겨지나 응용력은 높다.
11. 기원사용자
 자신의 근본에 존재하는 「기원」을 각성하고 있다. 어떤 능력을 가지는가는 각성하고 있는 「기원」나름.
12. 사역자
 자신 이외의 생명을 사역하는 일에 뛰어난 마술사. 마수 클래스의 우수한 사역마를 사역 가능.
13. 전승보균자
 신화시대의 마술을 이어오는 특수한 혈통. 그 밖에 유래가 없는 특이한 고유마술을 다룬다.
14. 그 외
 임의범위. 뭔가 희망이 있으면 활용되는 것. 채용은 GM 나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16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32
( 눈을 가린다 )
#317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0:4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성배( 서번트 7기 확정 )

1. Lv. 15 / 女 / 랜  서( Lv. 70 ) /   도전적 + 능동적인 +     음습 /  정통파 마술사
└ [미확정] 샤를로트 뒤누아
2. Lv. 35 / 女 / 세이버( Lv. 50 ) / 재치있는 +     정직 + 희망적인 /  전승 보균자 ← 주인공
└ [미확정] ???
3. Lv. 50 / 男 / 버서커( Lv. 30 ) / 고통내성 + 권위적인 + 카리스마 /  전승 보균자
└ [미확정] 퍼티 발렌타인
4. Lv. 15 / 男 / 아  쳐( Lv. 50 ) / 아름다움 +   민감함 +     악운 /  전승 보균자
└ [미확정] 브리짓
5. Lv. 50 / 女 / 캐스터( Lv. 70 ) /   용감함 +   모독적 +     협상 /  주술사
└ [확정] 냐루코
6. Lv. 25 / 男 / 어쌔신( Lv. 50 ) / 수동적인 +   바람기 +   유열부 /  이능 소유자
└ [미확정] ???
7. Lv. 10 / 女 / 라이더( Lv. 40 ) /     귀재 +   근면한 +     빈곤 /  정통파 마술사
└ [확정] 마리나 이스마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인공은 둘째치고 바람기+유열부는 대체 누구를 내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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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2:48

그러고보니 저번에 우치하 영주가 이능의 산업화에 관심이

있을까요?하고 물었을때에는 우치하 얼굴이 넌 나의 빛이다!

였는데, 야루오가 우치하 제후령의 밥줄로 이능 산업을 하겠나?하고

소개하는 경우에는 왜 우치하를 설득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319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3:33
Q. 그러고보니 저번에 【우치하 영주가 이능의 산업화에 관심이 있을까요?】하고 물었을때에는 우치하 얼굴이 【넌 나의 빛이다!】였는데,
 야루오가 우치하 제후령의 밥줄로 【이능 산업을 하겠나?】하고 소개하는 경우에는 왜 우치하를 설득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A. 관심은 있지만 왕의 영향력이 짙게 뿌려지는 국가주도 개발사업은 거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능의 산업화, 관심은 무척이나 높으나 가뜩이나 제후들 중 가장 저평가되는 우치하 가문인데 왕의 영향력까지 받는다?
 정치력 논란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일에 곤란이 많으니, 설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320이름 없음(5484408E+6)2017-04-30 (일) 13:41
뭐야 이 혼돈ㅋㅋㅋㅋㅋ
#321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3:41

>>319 과연.

그러면 왕이 개발이 잘 안된 중부와 남부를 개발해주겠다며

돈과 재원을 쏟아붓는다면 거기에 사는 백성들은 좋아하겠지만, 현지 귀족이나

제후들은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는거군요. 왕에게 큰 빚이 생기는거니까.

어차피 떠날 예정인 에넬 정도는 예외인건가요?

#322이름 없음(5484408E+6)2017-04-30 (일) 13:43
즉 우치하를 돕는건 뒤에서 은밀하게 지원하는게 아닌이상 국가주도의 경우 설득을 할 필요성이 생긴다는 건가.....
#323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00
>>321
Yes, 그런 이유입니다.
에넬이야 애초에 모종의 약속 때문에 귀찮게 권위와 의무를 휘두르고 있는 것이니 논외 대상이지만 다른 제후 및 귀족들은 왕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걸 마냥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코테가와와 아마미는 일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왔고, 이치죠 마로는 도쿠오 대에서, 이치죠 세이야는 첫인상 때문에 넘어왔으니 남은 칠제후 중 넷을 설득해야 합니다.
오후 카린이 없어지니 육제후가 된다면 힘의 균형추가 크게 뒤흔들릴 건 자명한 바.

앞으로의 일을 잘 생각하고 계산하며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324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09

>>323 단순하게 경제 격차가 큰 중부, 남부를 개발하는거라면 우치하 제후만

설득하면 되지만, 제후들간의 역학 관계 때문에 신중해야하는거군요.

야루오가 자재와 재원을 쏟아부어서 우치하의 영지를 발전시켜주면,

우치하령의 재정은 크게 늘지만, 우치하 제후의 귀족으로서의 입지는 타 제후에 비해

크게 낮아지는건가요? 우치하 제후의 제후들 사이에서의 힘이 줄어드는건가요?

#325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11

>>323

오후 카린이 없어지니 육제후가 된다면 힘의 균형추가 크게 뒤흔들릴 건 자명한 바.

앞으로의 일을 잘 생각하고 계산하며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어장주 이건 정치에 관한 문제죠? 그리고 태공망은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요?

이런 정치에 관해서 상담할려면 누구한테 가서 해야합니까? 조조가 답인가요?

아니면 웅크린 자 중에서 상담할만한 사람이 있나요?

#326이름 없음(5484408E+6)2017-04-30 (일) 14:11
흠.....이런건 제후였던 카린이나,태공망에게 의논해 봐야할려나.....
#327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11
>>324
S. 단순하게 경제 격차가 큰 중부, 남부를 개발하는거라면 우치하 제후만 설득하면 되지만, 제후들간의 역학 관계 때문에 신중해야하는거군요.
A. Totally Yes.

Q. 야루오가 자재와 재원을 쏟아부어서 우치하의 영지를 발전시켜주면 우치하령의 재정은 크게 늘지만,
 우치하 제후의 귀족으로서의 입지는 타 제후에 비해 크게 낮아지는건가요?
 우치하 제후의 제후들 사이에서의 힘이 줄어드는건가요?
A. 국고를 투입해 우치하 제후령을 발전시켜주면 우치하 가문이 아니라 왕가의 영향력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당장은 제후들간의 알력다툼이 아니라 우치하 제후령 소속원들간의 제후파와 왕당파의 분열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제후의 힘이 단결되지 않으므로 약화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328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16

>>327 근데 어장주. 내정이라면 진짜 현대인으로서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걸로 추리를 해서

어찌어찌 생각할 수 있는데, 솔직히 정치의 영역이 되면 뭐가 잘하는거고,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니까,

어떻게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일단 도쿠오가 비자금으로 우치하 제후와 거래만 하게된건 저런 분열을 막기 위해서인거군요?

#329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20
>>328
Yes, 도쿠오는 대외활동이 아니라 어두운 뒷면에 힘을 쏟아부은 왕이라 혼란을 야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각 지방의 거물들에게 힘을 실어줘서 지방을 안정화시키려 하였고, 그 결과가 제후의 등장이었지요.
도쿠오는 우치하 가문에 비자금을 꽂아주고, 우치하 가문은 도쿠오에게 정보를 꽂아주던 상호관계였습니다.

각자의 일이 서로에게 무관했고, 장기적으로 이득이었으니 성립될 수 있었던 공생이었습니다.
#330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22

아니 정말로 야루 국가에 정치 문제도 해결해보세요하고

던져주시는건 진짜 곤란한데요;;; 정치는 정말 문자 그대로

알 수가 없어요. 기술같은건 인터넷에 찾기라도 하지만 정치는

그럴 수도 없지 않습니까. 순수하게 정치만 따지는 어장도 아니고.

#331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23

외교, 기술, 그로인한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처 등

이미 여러가지를 고려하는 중인데, 하필이면 전문적인

지식도 찾기 어려운 정치를?

그것도 이 세계관만의 독특한 정치라서 참고할 사항도 없는데?

#332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29

흠 어장주가 생각하시는 중이신가. 작성중이신가.

#333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35
>>330-331
S. 아니 정말로 야루 국가에 정치 문제도 해결해보세요하고 던져주시는건 진짜 곤란한데요;;;
 정치는 정말 문자 그대로 알 수가 없어요.
 기술같은건 인터넷에 찾기라도 하지만 정치는 그럴 수도 없지 않습니까. 순수하게 정치만 따지는 어장도 아니고.
A. 정치엔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가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어있지요.
 이권의 분배, 소득의 분배, 역할의 분배, 인원의 분배, 등등등.
 주어진 정보로 최선을 걷는 것이 정치이며, 자신을 따르는 파벌에 이득을 주는 것이 정치입니다.
 순수하게 정치만 따지는 어장이 아니긴 하나, 정치만 따지지 않으니 정치에 얽메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S. 외교, 기술, 그로인한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처 등 이미 여러가지를 고려하는 중인데, 하필이면 전문적인 지식도 찾기 어려운 정치를?
 그것도 이 세계관만의 독특한 정치라서 참고할 사항도 없는데?
A. 정치요소를 깊이 삽입할 수 있다면 제가 신이겠지요.
 저는 판을 깔아드립니다, 무대를 조성하는 작가입니다.
 정치에 대한 뒷받침이나 조언을 위해 논의 어장을 만들며 QnA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100% 반영되는 게 아니기에 정치에 묶여 활동이 제약되지 않길 바랍니다.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대다수는 대답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334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40

순수하게 불균형한 지역격차를 줄이기 위해 무작정 돈을 쏟아붙는

행위는 그 지역을 오히려 불안정하게 만드는거군요. 오매.......

안정화를 위해서 돈을 들이부을 작정인데, 오히려 그 때문에 혼란이...

뭐 어떡해야하는건가(먼산)

이 문제는 조조와 상담해야합니까? 경제격차를 줄이기 위해 돈을 부을

생각인데, 그 때문에 오히려 불안정해질 것 같은데, 어떡하지?

이걸로?

#335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43
>>334
지역격차를 줄이기 위한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왕의 입장에서는 【중부의 성장】이지만 중부의 입장에서는 【구 세력 vs 신흥 세력】의 충돌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경쟁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피가 수혈된다는 점에선 이득이지만 싸우는 당사자들 입장에선 「 글쎄? 」인지라.

카린과 상담해도 되고, 다른 자들과 상담해도 됩니다.
이건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문제라서 말이지요.
#336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45

모코우가 말한 신뢰란건 이거군요.

지방자치를 한다면 상대방을 놓아주고 간섭을 안해야 하지만

그건 동시에 함부로 원조를 하는 것도 안되는거다.......

#337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45
>>336
하하하.
#338이름 없음(5715993E+6)2017-04-30 (일) 14:49

>>337 근데 진짜 지방자치제도를 모코우가 설명할때

이걸 말하면서 그럼 경제원조나 위험할때 도와주는 것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게 상대의 신뢰인거야? 어쨋든 결국 그 친구들은 잘 해낼거다하고

믿어주는게? 라고 말하면 뭐라고 답변이 돌아오나요.

#339슈타이너 ◆kSXGn9AbwI(6678743E+6)2017-04-30 (일) 14:55
>>338
Q. 근데 진짜 지방자치제도를 모코우가 설명할때 이걸 말하면서
 【그럼 경제원조나 위험할때 도와주는 것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게 상대의 신뢰인거야?
  어쨋든 결국 그 친구들은 잘 해낼거다하고 믿어주는게?】라고 말하면 뭐라고 답변이 돌아오나요.
A. 후지와라노 모코우曰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자를 돕는 건, 그 상대방의 자존심에 못을 박는 거야."
 "그들은 그들의 모든 걸 걸고, 모든 걸 가지고 싸웠어."
 "패배자는 나락으로, 승리자는 하늘로 가는 길이 달라졌을 뿐이지."
 "네가 나락으로 향하는 패배자의 멱살을 잡고 하늘로 던져도, 그는 하늘에 오를 자격이 없기 때문에 다시 땅으로 떨어져."
 "하늘에서 추락한 패배자는 땅바닥에 눌러붙은 피딱지가 되어버리지."
 "그들이 네게 손을 내밀기 전까지는, 너의 경제원조나 도움은 그저 오지랖 밖에 안돼."
#340이름 없음(3808068E+6)2017-04-30 (일) 15:06
>>339 모코우의 말대로면 중부와 남부가 야루오에게 손을 내밀게 만들어야 하는데……
#341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23
어장주 우치하 가문의 다음 당주는 아카츠키 맞나요?

각제후들의 역린과 선호하는 사치품은 태공망이 아나요?
#342슈타이너 ◆kSXGn9AbwI(9113259E+6)2017-04-30 (일) 15:25
>>341
역린은 아무도 모릅니다, 당사자들이 밝히지 않기 때문이죠.
선호하는 사치품은 태공망이 아닌 첩보쪽인 곽청아나 발랄라이카에게 묻는 게 좋습니다.

다음대 우치하 가문의 가주는 아카츠키가 맞습니다.
#343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27

아 그리고 시스템상으로 기동전 교리와 참호전 교리도 있나요?

이걸 브리타니아 제국의 친서나라 파벌에게 훔치라고

발랄라이카에게 지시 가능하나요?

#344슈타이너 ◆kSXGn9AbwI(9113259E+6)2017-04-30 (일) 15:30
>>343
Nope, 기동전이나 참호전 교리는 없습니다.
레반트 지역은 상대방의 거점을 먹어치워야 하는 점령전 위주라 공성전이 발달하였고, 성이 많아 참호보단 성벽을 끼고 싸웠습니다.
야전교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현실의 야전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345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31

근데 저번에 페이스리스에게 물으면 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페이스리스는 역린을 알고있고 야루오가 물으면 알려주나요?

#346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32

그러고보니 저번에 군사교리 연구소 만들라고 했는데 왜

아무도 안만드나요?

#347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34

일단 오리무라는 추가로 정략혼하는게 역린 같은데 말이죠.

첫째 정실하고.

#348슈타이너 ◆kSXGn9AbwI(9113259E+6)2017-04-30 (일) 15:51
>>345, >>347
페이스리스에게 너무 쏠리는 것 같기에….
역린의 중요성을 재검토한 결과, 공개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346
음, 어디에서 언급되었습니까?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49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56

오리무라 첩보에서 세실리아와 결혼하자 이치카와 호우키가

마음 속으로 정략혼하게 만든 가신단들을 욕했습니다.

#350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5:59

그리고 역린조차 모르면 커뮤나 질문도 심도있는건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이번 아이젠건 때문에 다들 조심하게 되었죠.

이 커뮤에서 역린은 이용하는게 아니라 지뢰를 피해서

배려하기 위해서인지라.

역린 밟으면 사실상 관계도 회복은 불가능으로 보이고요.

#351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6:00

아 군사교리 연구소는 저번에 기무사령부 만들라는 지시

커뮤에서 방패를 만들고 군사교리도 연구한다고 했습니다.

#352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6:01

저번에 2차를 만들었으니 그나마 만회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

#353이름 없음(0746233E+6)2017-04-30 (일) 16:04

그리고 참치들이 페이스리스에게 매달리는건 그만큼 어장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소개글에도 지적할거지만 에넬건도, 에넬의 반란은

이유가 있다는 암시가 너무 없어서 큰게 휙 날라갔죠.

#354슈타이너 ◆kSXGn9AbwI(9113259E+6)2017-04-30 (일) 16:08
>>349-350, >>352-353
으으으으음…, 고민되는군요….
이름을 갖고 등장한 캐릭터 모두에게 역린과 선호점을 구상해두었습니다만, 이걸 공개하는 게 맞는 것인지가….

>>351
아, 그렇습니까.
그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놔야겠군요.
#355이름 없음(3808068E+6)2017-04-30 (일) 16:23
>>348 【진실】이 참치들에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페이스리스에게 쏠리는게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353대로 정보 부족도 있지만, 【진실】은 이 세계관에서 참치들에게 한숨 나오는 사실이거나, 참치들이 미처 보지 못한 것이거나, 질척하고 암울한 것이 다수일지도 모른다 생각이 듭니다. 휴재동안의 QnA를 보고 그동안 몰랐던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기 시작한 격류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편향은 고쳐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웅크린 자들의 조언의 필요함도 증가하겠지만, 【진실】라는 이름은 잔혹한 것이어도, 그 이름 자체가 가치가 큰 존재이기에 꾸준히 원하게 되니까요.(쿠루미【현실】도 참치들이 선호할 수 있지만 아직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도 모르게 길게 썼네요. 제가 쓴 글은 그냥 신경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356슈타이너 ◆kSXGn9AbwI(9113259E+6)2017-04-30 (일) 16:30
>>355
늦은 시각임에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작중 진행을 하면서 제가 숨긴 것도 있고, 미처 드러나지 않은 것이 뒤섞여 혼란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창작 세계관인 만큼, 현실 기반일 경우 전문지식이나 알려지지 않은 지식으로 공격받지 않는 대신 이렇게 정보를 캐려는 질문이 들어오는 건 당연한 것이겠지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휴재 기간에 외전이나 문답에 집중하며 세계관을 풀어놔야겠습니다.
#357이름 없음(6781311E+6)2017-05-01 (월) 01:18
확실히 선호점은....너무 커뮤가 쉬워지거나 뻔해질 수 있으니 좀 그렇지만 역린은 좀 중요도가 높다보니.....
#358이름 없음(4112443E+6)2017-05-01 (월) 03:24
궁금한게 있는데요. 조조의 지배 영지였던 할론의 경우에는 조조가 야루오와 결혼해서

지원을 한다해도, 국왕파와의 갈등으로 인한 정치적 문제는 안일어나나요?
#359이름 없음(8787777E+6)2017-05-01 (월) 10:24

어장주, 레이크립스가 전쟁으로 영웅의 양산을 원하지만 성전은

같은 전쟁이라도 뉴트럴을 믿는 신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인가요?

#360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1 (월) 15:23
>>358
Yes, 직할령으로 편입될 예정이므로 제후의 세력이 곧 국왕의 세력입니다.

>>359
Maybe, 최악은 아니지만 그리 내키지 않는 상황임은 확실합니다.
#361이름 없음(8401056E+6)2017-05-01 (월) 23:33

프로이센 육군은 이능자와 인외를 토벌하다보니 그쪽으로

특화된건가요?

#362이름 없음(8401056E+6)2017-05-01 (월) 23:37

어장주, 일단 선종도 마약에는 자비와 손속을 안두는편인가요?

#363이름 없음(5287473E+5)2017-05-02 (화) 00:57

레이크립스의 주력은 인외, 초인, 선종의 이능자들이 모인 종교군이고,

현서나라 육군은 프로이센군과 비슷하게 나아가고 있는데,

이건 서나라 육군이 사실상 레이크립스 군대의 카운터 군대로 변화하는 중이라고 봐도 되나요?

프로이센 육군부터가 이능자들을 때려잡는데 특화된 군대니까...

#364이름 없음(1451899E+5)2017-05-02 (화) 02:44

왜 귀족들의 수장인 마로는 왜 도쿠오대에서 왕의 영향력이

커지는 중부, 남부 개발에 동의했나요?

남은 칠제후 중 넷을 설득해야 합니다.

자기 영역이 아닌 제후들도 남의 영지라하여도 개발로

왕의 영향력이 커지는걸 싫어하는건가요?

#365이름 없음(1451899E+5)2017-05-02 (화) 03:12

서나라의 사법부 설립은 너무 일렀나요?

문제점, 부작용 투성이에 장점이 안보이는지라...

#366이름 없음(466847E+64)2017-05-02 (화) 03:58
응?도쿠오대애 중부랑 남부 개발했다는 얘기있었나?도쿠오는 방임주의 아니였어?
#367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5:11
별도의 일 때문에 일찍 퇴근…이라기보단 내일 출근이 있어서 교대자에게 맡겨놓고 일찍 왔습니다.

>>361
프로이센 육군은 對이능을 하다보니 해당 방면에 특출난 것에 가깝습니다.
인외는 현재의 육군의 형성과정에 큰 영향을 주지 못 했습니다, 검은 교단의 영향권이기 때문이죠.
전쟁이 잦고 사건·사고가 빈번한 레반트 지역이라, 트라우마로 인해 이능을 발현한 자들이 많습니다.
제어를 성공해 온전한 이능자가 되면 다행이고, 제어에 실패하여 폭주하는 이능자를 군대가 제압하느라 발달한 것에 가깝습니다.

>>362
마약 유통, 복용자에겐 최소한의 자비와 손속을 보입니다.
하지만 마약 제작자에게는…, 검은 의지가 한밤 중에 은밀히 찾아가 인사를 건냅니다.
기준은 【마약으로 돈을 버는 자들】입니다.
마약 제작에 참가하거나 제조단계에 있는 자들은 빼놓고, 지시자나 중간관계자 같이 돈을 버는 자의 목을 땁니다.

>>363
Maybe, 프로이센의 군방식을 배껴오곤 있습니다만 對이능 관련 기술은 최고 기밀입니다.
이 기밀에 접근하려면 프로이센, 정확히는 군부에 돈을 쳐발라야 받아낼 수 있습니다.

>>364
으음…, 도쿠오는 속세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중부와 남부 개발은 왕이 개입하지 않은 귀족들의 몫이었습니다.

>>365
사법부 설립이 이른 것이 아니라, 사법부 설립 자체에 뒤따라오는 반대급부라고 보는 편이 옳습니다.
이르든 늦든 법이 정면에 서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입니다.
#368이름 없음(466847E+64)2017-05-02 (화) 05:55
뭐 사법부는 어차피 꼭 만들어야 하는 일이었으니
#369이름 없음(263894E+59)2017-05-02 (화) 05:58

코테가와와 아마미는 일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왔고,
이치죠 마로는 도쿠오 대에서, 이치죠 세이야는 첫인상 때문에
넘어왔으니 남은 칠제후 중 넷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치죠 마로는 도쿠오대에 넘어갔다고 하셔서

#370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07
>>369
정치·정략·세대적으로 협력관계를 맺은 것이지 개발에 대해서는 무관합니다.
마로가 독자적으로 자신의 세력을 성장시킨 것입니다.
도쿠오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371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10

과연.

그렇다면 북부의 세금으로 중부, 남부를 개발한다고는 해도,

어떻게 개발해야할지 해당지역 제후들과 논의해야할 필요가 있군요.

그런데 이거 기분 나쁘지 않게 할려면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372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15

아니, 진짜 곤란하네 이거;;; 북부 세금으로 투입해서 개발해주겠다고 말은 해야하는데,

그 시점에서 국왕주도라서 꺼려한다니;;;; 태공망은 정치에 대해서 묻지 말라고 말할 정도라서

토의도 불가능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한담?

어장주, 웅크린자 중에서 이 문제에 관해 누구와 상담하는게 좋나요?

#373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19
>>371
GM으로서 해당 안건의 핵심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1. 북부는 국부의 중심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
2. 중부는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지만, 밀집도가 높지 않다.
3. 남부는 부유함 보다는 생활수준의 향상을 원한다.
4. 물류가 원활하지 않아 자본의 분산이나 투자처 고려가 넓지 못하다.
5. 제후들은 기득권에서 내려가고 싶지 않다.
6. 에넬 공작의 칩거로 마수가 날뛰는 남부라 거금을 투자하기엔 파생되는 불안요소가 많다.
7. 중부는 한창 도로를 까는 중이다.
8. 북부는 지상물류 뿐만 아니라 해상물류까지 집약되어 있어 자본의 흐름이 많고 빠르다.
9. 부족연합 남쪽의 신규 개척지대의 자원은 북부에서 소모되고 있다.
10. 웨코문드 공국은 서나라에 빨대를 꼽고 있으며, 북부 자본가 역시 웨코문드 공국에 빨대를 꼽고 있다.
11. 북부의 식량자급률 상태 : 삼후 이치죠 ─(지상)→ 오후 조 ─(해상)→ 칠후 오리무라 ─(지상·운하)→ 사후 아마미
12. 북부의 수출상태: 사후 아마미 ─(지상·운하)→ 칠후 오리무라 ─(해상)→ 국내+외국 각지
#37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21
>>372
경제문제라 상업파와 논의할 수 있고, 개발도 문제이기도 하니 공업파와 논의할 수 있습니다.
기득권에 속하는 귀족파인 농업/과격과도, 행정에 속하는 관료파인 농업/온건 역시 논의대상입니다.

이것은 정답이 없습니다.
누구와 공조하여 해결하느냐, 의 선택사항이지요.
#375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25

10. 웨코문드 공국은 서나라에 빨대를 꼽고 있으며, 북부 자본가 역시 웨코문드 공국에 빨대를 꼽고 있다.

웨코문드 공국은 대체 뭘 거래하고 거래 받는거지;;;

6. 에넬 공작의 칩거로 마수가 날뛰는 남부라 거금을 투자하기엔 파생되는 불안요소가 많다.

이건 에넬한테 찾아가서 왜 안하는건지 물어보면 될테고.

어장주. 에넬은 계약건으로 제후를 하는거라서, 왜 마수를 안 때려잡는지 물어보고, 국고의 세금을

투입해서 투자할까하는데?라고 말을 들어도 화를 안내고 괜찮아하나요?

3. 남부는 부유함 보다는 생활수준의 향상을 원한다.

이거는 부유해야 생활수준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잘...

오후 조조의 영지는 바다로 해상 물류가 이동하는듯 한데, 오리무라 영지처럼

운하를 만들 필요는 없는건가요?

#376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33
>>375
10번에 대해서는 꽤 간단한 문제입니다.
웨코문드 공국은 서나라에 대한 국가적 입장을 가질 수 없는 종속국이므로 관세나 경제조약을 맺을 수 없으니 기업가들로 하여금 세금을 거두려는 것이지요.
웨코문드 공국은 서나라보다 재산세, 상속세 등등의 세금이 낮습니다.
먼 지역이라 고만고만한 길드계열 인물들은 관계가 없지만 스즈미야 및 공장주 파벌들은 충분히 구미가 당기는 지역이지요.
아이젠 및 웨코문드 지역은 상업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기업·공장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6번에 대해서는 문제 없습니다.
에넬의 칩거는 경제적 이유와 관계가 없기 때문이죠.

3번의 문제는 꽤나 포괄적이고 복합적입니다.
돈이 많아야 부유하다, 가 아니죠. 필요한 물건이 흘러들어오고,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겁니다.
【Shut up, Take my money】 소리가 나올 정도로 물자가 한정되고,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조제후 지역은 꿀땅으로서, 국토가 적절히 개발되어 있습니다.
길이 뚫려있으니 이치죠 제후령의 귀족들이 식량을 팔고, 항구가 충분하니 배로 대량의 식량을 실어 오리무라 제후령 항구에 투하하는 겁니다.
운하 역시 알아서 개발해놓은 터라 해안과 내륙의 교류도 충분합니다.
#377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39

뭐지;;;; 유일하게 정치적 문제가 없는 중부지역은 같은 중부라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개발할 필요가 없는건가;;;ㄷㄷㄷㄷㄷ

3번의 문제는 남부가 제일 위험한 지역이라서 문제가 여럿 존재하는건가;;;

1. 북부는 국부의 중심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

이건 중부와 남부 위주로 개발하게 되면 북부세력-공업파, 북부 제후 등에서 불만을 품는다는 것 같은데

레이크립스 반란이라는 전례가 있는 이상 그 반란을 언급하면 다들 필요성을 인식하니 불만은 있어도

반발은 불가능. 맞지요?

#378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41
Attachment
무역중심지: 수도, 조제후, 에넬, 이치죠, 아마미, 오리무라, 웨코문드

※ 유의점
1. 오리무라 제후령은 무역중심지가 둘.
2. 웨코문드 지역의 무역중심지는 지상과 해상 모두 겸한다.
3. 이치죠 지역의 무역중심지는 식량을 수출하기만 한다.
4. 아마미 지역의 무역중심지는 식량을 수입하기만 한다.
#379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41

어장주 에넬이 굉장히 세긴 하지만 남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지나치게 많은 마수로 인한 위험지대는 혼자서는 해결 불가능한건가요?

에넬은 결국 한사람뿐이어서?

남부의 안전지대화는 헌터들과 논의할 수 있나요? 헌터길드는 어떤 반응일지 대략적으로나마 알수 있을까요?

물론 야루오가 지원해준다면?

#380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44
>>377
1번에 대해서는, 중남부 개발에 투입하는 자금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아이젠 제후처럼 공기업을 투입하거나, 아마미 제후처럼 국외로 시선을 돌리거나, 오리무라 제후처럼 온갖 인맥으로 권위를 유지하거나.
확실한 건 세금이 당장 헛되이 쓰인다는, 투자 대비 효율이 낮은 장기적 대책이므로 납세자들의 불만이 오른다는 점입니다.
반발은 하지 않아도 뒤에서 딴짓을 시작하겠지요.
#381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44

음... 산을 뚫어서 터널을 만드는건 현재 서나라는 불가능한건가요?

#382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47
>>379
에넬 혼자 남부를, 더 정확히는 페어리바스 공국 넓이는 커버할 수 있습니다.
강한 마물이든 넓은 서식지든, 번개의 힘을 다루는 만큼 광속에 준하는 속도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수 있으니까요.
여태껏 일정 수준 이상의 강대한 마물은 에넬이 해결해왔습니다.
정 안되면 사이타마에게 굴복하고 마을에서 호의호식하는 정령·요괴를 용병으로 써서 합공을 했지요.

남부의 안전지대화는 헌터들과 논의할 수 있지만, 국가에서 원하는 말살에는 매우매우 부정적입니다.
생태계 유지를 원하는 헌터 길드로서는 국가가 바라는 안전선보다 낮은 수준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83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47
>>381
서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불가능합니다.
지맥과 영맥, 이라는 개념이 실존하는 세계이기 때문이죠.
#38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6:55
유로파4를 하니, 문득 경제지도를 그리고 싶어졌으니 잠시 작업하러 잠수합니다.
대답은 잠시 뒤에 몰아서 드리겠습니다.
#385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56

경제문제라 상업파와 논의할 수 있고, 개발도 문제이기도 하니 공업파와 논의할 수 있습니다.
기득권에 속하는 귀족파인 농업/과격과도, 행정에 속하는 관료파인 농업/온건 역시 논의대상입니다.

상업파:
토오사카:본인도 어용상인이라 중남부의 문제점은 인지는 하고 있는데, 양자간의 협력이 불가.
단 카루마:세무부, 중앙은행이라서 정책을 못낸다고 본인 입으로 말함

공업파
두사람 모두 북부 세력이라 투자할 이유가 없다(...)
하루히는 수출기업, 코테가와는 아마미 대리인이니...

그나마 에넬은 신경 안쓰니까 코테가와가 에넬령의 경공업에 영향력을 늘리는 쪽으로 유도하면 가능할려나

농업/과격:기득권 문제에 대해 해결책은 줄듯한데, 애네들 이치죠 부하(...)

이치죠령은 발전하겠다만, 농업 외의 다른 지역의 산업은 발전 가능한거냐;;;;

내가 니들 발전시킬 생각은 있다만 그러면 왕당파 문제로 정치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말하는 것도 뭔가 노골적이고;;;;

농업/온건의 제갈공명은....키퍼슨이긴 한데 전문가는 아니라서 개발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이거.

#386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57


     ____
   /      \
  /  ─    ─\         다만 군사력에 관해서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  (●) \
|       (__人__)    |
./     ∩ノ ⊃  /
(  \ / _ノ |  |
.\ “  /__|  |
  \ /___ /

◆━━━━━━━━━━━━━━━━━━━━━━━━━━━━━━━━━━━━━━━━━━━━━━━━━◆
 [Lastboss]
 【예비역 조사】라던가, 성전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력 증대에 신규연대나 신규군단 창설을 선택한 분들이 많으셨는데

 그보다는 %전투력을 올리는 정책을 택하자는 의견에 반박해서, 가장 빠르게 군사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한다고 말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
       ____
      /      \
    / ─    ─ \      저는 신규군단을 창설하고 싶다면, 우선 모든 부대를 동원할 수 있을 정도로
  / -=・=-   -=・=-. \
  |  u ,  (__人__)  U |    국고부터 키운 다음에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〆ヽ
   /          ヾ_ノ
  /rー、           |
 /,ノヾ ,>         | /
 ヽヽ〆|         .|
◆━━━━━━━━━━━━━━━━━━━━━━━━━━━━━━━━━━━━━━━━━━━━━━━━━◆
 [Lastboss]
 그건에 대해서 저는 【무의미】하다고 반박하겠습니다. 현서나라의 국고로는 전군단, 전연대를 동원할 수가 없습니다.

 기껏 신규연대, 신규군단을 만든다고해도, 실제로 동원되는 부대의 숫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국고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연단위의 시간이 걸리는 거대한 전쟁이라면-웨코문드전, 성전등-동원 가능한 군대의 숫자는 더더욱 한정됩니다. 그래서 무의미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추가 전투력을 올리는 정책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원시의 유지비에 변화가 없어서 실질적으로 전쟁시의 전투력이 강해지는건 이쪽이기

 때문이죠. 다만 이 전시 동원비 계산이 복잡해서 실감이 와닿지가 않아서 생긴 문제인데, 어장주가 아예 동원시 유지비를 써주셨으면 합니다.

◆━━━━━━━━━━━━━━━━━━━━━━━━━━━━━━━━━━━━━━━━━━━━━━━━━◆

#387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6:58

>>385 >>386 맞는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388이름 없음(4999927E+5)2017-05-02 (화) 07:00

개발문제에 대해서 써야 하는데 머리가 아프다.

#389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7:16
>>386
【무의미】보다는 【의미가 낮다】로 순화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됩니다.

군대의 양을 늘리는 것과 질을 늘리는 것은 분명히 다른 문제이지만, 전선이 적거나 하나 밖에 없다면 질이 늘리는 것이 맞으니까요.

전선이 여럿이라면 양을 늘리는 것이 옳고, 군부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마수 서식지 확장을 저지하기 위한 토벌부대로 굴리려 한다면 군단/연대 수를 늘리는 것도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군대를 놀리고 있는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질을 높이는 것이 옳을 뿐입니다.
#390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7:19
>>385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단 카루마는 정책을 못 낸다】는 표현은 중의적이니, 【해당 안건에 대해선 꺼려한다】는 표현이 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391이름 없음(4761252E+5)2017-05-02 (화) 07:25

세무부라는 입장상 중남부의 발전은 결국 편애가 되니

꺼려지는가 보군요

도의적으로 발전이 덜된 지역의 개발이 맞지만. 흐음...

#392이름 없음(4761252E+5)2017-05-02 (화) 07:29

근데 국고 문제로 보급 제한 때문에 애초에 전시에 굴릴 수 있는 전력이 한정되어 있으면...

아 서나라 상비군은 수도 지역만 방어하나요? 아니면 제후들이

있는 지방도 방어하나요?

우치하 제후에서 레이크립스와 맞닿는 지역의 방어는 상비군이

맡나요? 아니면 우치하 제후가 맡고있나요?

#393이름 없음(4704217E+5)2017-05-02 (화) 07:33

왜 카루마는 해당 안건에 꺼려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39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7:36
>>392
서나라 상비군은 대도시 근처에 존재합니다.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모병을 받고, 출퇴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군인은 최소 중산층들 이상만 지원할 수 있는 귀족군 성향이 짙습니다.
제후들이 있는 지방도 방어하는데, 제후에겐 사병이 있으므로 중심지는 아닙니다.
레이크립스 지역의 방어는 우치하 가문의 사병이 맡고 있습니다, 상비군이 맡으면 무력시위로 볼 수 있으므로.

>>393
간단합니다.
세무부의 움직임에 눈을 박고 있는 국외기업들이 중요도를 분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 카루마가 나설 정도라면 작은 사안이 아닌데, 그 사안의 이유와 해결책을 파악해 물자나 지역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395이름 없음(1276798E+5)2017-05-02 (화) 07:43

공업파
두사람 모두 북부 세력이라 투자할 이유가 없다(...)
하루히는 수출기업, 코테가와는 아마미 대리인이니...

상업파:
토오사카:본인도 어용상인 출신이라 중남부의 불균형 문제점은 인지는 하고 있는데, 양자간의 협력이 불가.

이건 맞나요?

#396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7:47
>>395
Yes, 공업파는 애초에 북부세력이라 기득권을 부여잡은 상태입니다.
큰 돈 들여 본거지도 아니며, 먼 지역에 멀티를 깔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토오사카는 불균형을 인지하고 있기에 교통부 정책으로 물류를 뚫으려고 국도/고속국도/철도를 깔려는 것입니다.
중부 귀족들의 비위를 맞추기 싫은데다, 본인의 독립 명분이 귀족배척이라 귀족과 협력하자니 소속 파벌과 마찰이 발생합니다.
이건 토오사카 뿐만 아니라 상업/과격 파벌의 태생적 문제입니다.
#397이름 없음(0344531E+5)2017-05-02 (화) 07:50

경제문제라 상업파와 논의할 수 있고, 개발도 문제이기도 하니 공업파와 논의할 수 있습니다.
기득권에 속하는 귀족파인 농업/과격과도, 행정에 속하는 관료파인 농업/온건 역시 논의대상입니다.

그러면 상업파, 공업파와의 상의는 사실상 무의미하고 효과도 없군요?

#398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7:52
>>397
무의미하지 않고, 효과도 없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북부 위주로 짜여질 것이며, 산업 극대화를 중점으로 논의될 것입니다.
수입( 국고 )가 존재하니, 돈을 벌기 위해서라도 정책을 내세울 것입니다.
#399이름 없음(9976358E+6)2017-05-02 (화) 07:53

달리 말해보죠, 드넓은 땅에서 수확해야 하는 식량을 국외에서
가져오고, 농지로 쓸 땅을 도시처럼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원자재 생산은 넓은 땅을 필요로 하는데, 거기에 투입되는
인적 재원이나 공간활용도, 물류연결망,
유지비를 때려칠 수만 있어도 훨씬 이득이죠.

근데 이건 농지를 지닌 대지주나 귀족이 크게 손해보지 않나요?

#400이름 없음(0558113E+5)2017-05-02 (화) 07:55

어디까지나 북부 위주로 짜여질 것이며, 산업 극대화를 중점으로 논의될 것입니다.

북부위주로 짜여지는데 지방간의 불균형 격차가 어떻게 해소되나요?

#401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08:00
뭐랄까, 여유없이 미친듯이 달리다가 여유가 생기고 되돌아 보는데 몇몇이 더 이상 바로 잡을 수 없어거나 멀어져서 바로 잡는데에 난항이 생긴 기분이네.
#402이름 없음(8014695E+5)2017-05-02 (화) 08:01

토오사카 독립이 이정도로 악수가 되어서 뒤통수를 칠줄 누가 알았겠어?

#403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02
>>399
땅을 가진 대지주와 귀족들이 어찌 손해를 보겠습니까.
국가에서 도로를 깔려면 땅을 구매해야 하고, 민간인이 건물을 지으려면 땅 주인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손해를 보는 건 물가가 상승하는 와중에 손바닥 만한 땅을 팔아야 하는 자작농들입니다.
그리고 땅이 팔려 농지로 쓰이지 않으면 퇴출되는 소작농 또한 손해를 보게 되지요.

실직한 소작농 일가, 땅을 팔았지만 물가가 올라 자산가치가 내려가는 자작농 일가가 어찌될 지는 각자의 길에 달린 일인 바.

귀족과 대지주는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땅값이 오르는 만큼 이득을 갖게 됩니다.

>>400
불균형과 개발 사이에서,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둔다면 무의미하고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을 지시한다면 그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습니다.

기술이라고 하는, 개발 노하우를 지닌 건 북부의 사업가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부의 사람들에게 거금을 맡겨봐야 어리버리 헤매다 사기를 당해 길바닥에 주저앉을 겁니다.

즉, 남부를 개발하려면 북부 사업가의 도움이 필연적인데, 그렇게 되면 북부 위주로 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남부에서 걸출한 천재 사업가가 나타나거나, 운이 끝내주는 인물이 성공가도를 달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404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08:08
에필로그 다이제스트에서 이 문제로 제2의 레이크립스 사태의 씨앗을 뿌렸다는 소리 들으면 참치들이 단체로 발광한다.
#405이름 없음(8014695E+5)2017-05-02 (화) 08:09

와아! 막혔다! ㅠㅠ

어떻게 생각해봐도 중부, 남부를 개발 가능한건 농업 파벌 두사람뿐이야

ㅠㅠ

왜 우리는 토오사카를 독립시킨걸까 ㅠㅠ

#406이름 없음(8014695E+5)2017-05-02 (화) 08:11

불균형 해소할 방안이 농업뿐이라니

#407이름 없음(8014695E+5)2017-05-02 (화) 08:14

아니 진짜 어떡하지, 이거. 너무 막혔는데.

#408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17
흐음…, 여러분께서 굉장히 어려워하시니 다른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파벌을 갈아치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토오사카가 기대고 있는 건 국왕이며, 교통 특성상 물류의 중심을 끼고 있는 오리무라 제후와 긴밀한 관계입니다.
이치죠 휘하 중부 어용상인들이 독립해 북부에 자리를 잡고, 재능있는 자들이 소상공인으로 북부에 자리잡은 건 국왕의 지원과 오리무라의 지원 덕분입니다.
그런데 국왕이 오리무라 제후에게 빚을 줘서 토오사카 린을 교통부장에서 몰아내고, 다른 세력을 상업/과격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토오사카 입장에선 배신당한 것이지만, 세력이 줄어드는 걸 제외하면 딱히 문제가 없을 뿐더러, 새로운 세력을 무대 위로 올린다는 점에선 세력·계층·신분의 유동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도 아니라면 토오사카를 더욱 지원해서 귀족세력을 따위로 볼 정도로 권한을 높여 밀어붙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되면 귀족들이 반 국왕 감정을 품게 되겠지만, 국토개발을 위한 평균화에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합니다.
#409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20
아…, 시선을 토오사카 밖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국왕 직속 산업계 세력을 만드는 것이지요.

공기업, 국가기관, 부처 제작 등을 만들어 아예 전문적인 국왕 직속 개발집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갈공명에게 말해두면 적당한 인물·세력을 데려와 논의를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중앙은행도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은행장 자리에 앉은 자가 상업/온건 쪽이라 단 카루마의 의향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죠.
#410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08:21
♤야루국가♤
위대한₩천재#사업가※중남부출신$급구◇관계도★최소♧우호♥우대¥
지역 균형화를 위한 인재를◇국왕(참치들)이÷9구합니다♥
#411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08:22
>>410 어그로 아닙니다. 행복회로 입니다.(…)
#412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24
>>410
딱히 틀린 말이 아닌 것이….
북부의 도움 없이 국왕의 의향대로 남부를 개발하려면 중앙집권에 준하는 관료집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왕 직속의 세력을 만들려면 어떤 방향이나 능력이라 해도 충성하는 인재가 필요하지요.

제갈공명도 야루오 세대 안에 노쇠하여 은퇴합니다.
그의 후임이 제갈공명 만큼의 업무와 능력을 보일 수 없는 건 당연한 사실.

GM으로서 알려드릴 수 있는 키포인트는, 마스터카드인 제갈공명이 정년퇴임하기 전까지 관료를 확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413이름 없음(6289539E+5)2017-05-02 (화) 08:24

토오사카를 갈아버리는 경우는 다시 상업과격 파벌은 농업 파벌의

부하가 되어서 온전한 상업 정책은 못내지 않나요?

#41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26
>>413
Nope, 토오사카의 근본이 중부 농업귀족파에서 북부 상업귀족파로 옮겨졌으므로 농업/과격의 부하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파벌이 갈리는 만큼 정책회의에 출두하지 못하고 새로운 자가 나타나거나 공석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415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08:27
그 때가 아무리 이치죠 첫 인상 굴리기 전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편견 때문에 경계를 해서 다른 곳을 넓게 생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기분이네. 그 때는 여유가 없어서 넓게 본다는 상황이 어려웠지만.
#416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29
이치죠 이녀석, 원래 적대세력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417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08:32
적을 만드는 건 삼류, 적을 쳐서 이기는 건 이류, 적을 친구로 만들면 일류인데, 적으로 나올 존재가 우호적이라 일류겠지만……
#418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8:41

>>412 작금의 관료채용3만으로도 부족하다는거군요;;;;

양적 채용은 충분히 된 상태인데, 이제는 질이 부족한건가요?

곽청아에게 요청해서 아예 합법적으로 야루오가 토오사카를 갈아버릴 수 있는 약점을

찾는 것도 방법일까요? 저번에 어용상인에서 독립한 애 중에서 토오사카의 약점을 바친다는

선택지가 있어서요.

그런데 다른 세력이 올라오는데 그 세력이 중부, 남부의 상업을 대표한다는건가요?

근데 그게 어용상인 아닌가요?

#419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45
>>418
Nope, 기준점이 다릅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관료】수는 Ⅲ으로도 충분하나, 【중앙집권을 위한 관료】수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온전한 중앙집권을 이루려면 관료채용Ⅹ, 달리 말해서 10단계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서나라가 좀 넓어야죠.

Yes, 곽청아에게 부탁해 토오사카를 갈아버릴 약점을 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용상인은 이름을 빌려쓰는, 귀족이나 영주 직할의 상인을 뜻합니다.
일반 기업가나 재벌을 기용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이 경우 민간세력이 정책에 참여하는 꼴이 됩니다.

현 서나라 국가정책회의의 장점이자 단점은 민간세력의 배제가 이루어져있다는 점인데, 중부와 남부는 특출난 인재가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북쪽 끝자락인 수도에 있는 중남부 우호세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왕이 직접 찍어서 중남부를 보조하는 자를 만들기 전까지 중남부는 정책에서 소외된 상태가 지속될 것입니다.
#420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8:57

그러면 토오사카를 갈아버린다해도 중남부를 보조할만한 친구는 없군요.

이치죠에게 부탁해서 인재를 찾는다해도, 어용상인 시즌2일테고.

에넬쪽은..........남부는 인재자체가 없는듯한데 에넬이 보내줄만한 애가 있을려나;;;

#421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8:59
>>420
에넬은 본인이 중앙집권을 위해 뛰어다는 게 아니라, 뛰어다니다 보니 중앙집권화된 경우입니다.
페어리바스 공국이 붕괴되었으나 에넬에게 대드는 귀족이 없는 건 이 때문이죠.

그러니 에넬에게 묻든, 니코 로빈에게 묻든, 토키사키 쿠루미에게 묻든, 뒤적거리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422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04

흠.... 죠죠~! 가 아니라 조조 수하에는 토오사카를 대신해서

중부, 남부의 상업을 대신해서 말을 할만한 인재가 없나요?

#423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07

분명 프롤로그에선가 곽청아가 국가가 데려갈만한 인재들을 죄다 갖고 있다고

말했는데......

#42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9:08
>>422
카린은 본래 왕을 조지고 본인도 파멸할 작정으로 끌어모은 인재 및 군사라, 장기적인 시야에서 훌륭한 정치가나 사업가는 없습니다.
밸런스 패치가 아니라 정말 그럴 작정으로 기초설계된 인물입니다.

경제계 인물은 북부에서 탐색하는 것이 성공률 높을 것입니다.
#425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10

확률이 낮은 것도 아니고 아예 없는건가요?

#426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11

일단 이치죠에게 부탁해서 데려오는 애는 어용상인 시즌2고

이번에는 토오사카때처럼 다시 독립시키는건 매우 어려워지는거죠?

#427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9:12
>>423, >>425
Yes, 【국가가 데려갈 인재들】에 정치, 경제쪽 인재는 없습니다.
제후 입장에서 쓸 만한 자는 있으나 국왕 입장에서 쓰기에는 미묘.
#428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9:13
>>426
Maybe yes, 이치죠는 야루오와의 관계도가 높으니 하락을 각오하면 독립시켜도 무탈하겠지만
다른 영지귀족들은 철저하게 방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429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17

아니, 근데 조조 지역이 상업이 중부, 남부 중에서 제일 크게 발달된 곳인데

국가에서 쓸법한 인재는 없고 오히려 농업 귀족인 이치죠 수하에나 있다니;;;;

일단 에넬쪽에서 뒤적거리면 확률이 낮기는 해도 찾을 가능성이 오히려 존재하는 쪽이고

에넬은 야루오가 요청해도 별로 기분나빠하지 않는건가요?

#430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19

>>428 하락시킬 경우 관계도가 5정도 낮아지는건가요?

#431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24

그러면 조조가 데리고 있는 애들 중에서 【국가가 데려갈 인재들】은

어느 분야인지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432이름 없음(0071695E+5)2017-05-02 (화) 09:42

아참 어장주, 2차의 식스는 딱히 마약 유통상인건 아닙니다.

UDC가 돈이 되는거라면 합법, 불법 안가리듯이 식스도 합법적인 사업이 있고, 불법적인 사업도 같이 합니다.

마약은 불법적인 부분중 하나일뿐. 원작의 새로운 혈족들이 담당하는 사업분야처럼 식스도 합법적인 사업과 불법적인 사업이 해당 분야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마약

부동산-용병단(육군)

토목

예술가들의 원조 및 미술품 거래-노예

프리랜서 용병단(이능군)

#433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09:50
어.......음 그럼 지금 생각나는 대강 중부,남부 개발방법이
1.아주 장기적인 시점으로 농업/과격파 정책을 자주 찍어 줘서 농업을 개발한다?
2.어차피 관료확충은 어차피 필요하니 공명과 논의해 국왕직속 개발단을 만든다?
3.아니면 중,남부의 이익을 대변할만한 인물을 상업과격의 대표로 갈아치운다?

뭐 일단 이치죠나 농업/과격도 기득권이긴 하지만 일단 얘기를 해볼 필요가 있긴할텐데.......
커뮤 우선순위 1위로군(확신)
#43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9:53
>>429-432
에넬쪽은 뒤적거려도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얘는 정령이기 때문.
대신 실질적으로 국가를 움직이는 니코 로빈이 민감하게 반응하겠지요.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카린이 데리고 있는 애들 중 국가급 인재는 군사, 방첩쪽 인사들입니다.
그리고 모두 다 언급되었죠.
 무기노 시즈리,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스카자하, 왕기, 제레미아 고트발트, 이자요이 사쿠야, 빅토리아 다르그륜,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하루카와 에이스케( 전자인간 HAL ), 가사이 유노, 블랙록슈터, 야미( 금빛 어둠 ), 월터 쿰 도르네즈, 제로자키 히토시키, 카가.
더 털어도 나올 순 있겠지만 조제후 인사가 아닌 재야의 인물들일 겁니다.

식스에 대해서는 마약유통이 아니라 지하경제 전반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욥 트류니히트가 정치인맥, 식스는 지하경제로 등장할 겁니다.
제가 레이크립스에 맞게 적당히 가공할 겁니다, 바이오쇼크가 아닌 저의 세계관에 맞게 말이죠.
#435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09:54
호오호오
#436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09:58
군사
 육군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왕기
 해군
  카가
 이능군
  무기노 시즈리, 스카자하, 블랙록슈터, 제로자키 히토시키
 병종 외 친위대 그룹
  빅토리아 다르그륜,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방첩
 하루카와 에이스케( 전자인간 HAL ), 가사이 유노, 야미( 금빛 어둠 ), 월터 쿰 도르네즈
그외
 이자요이 사쿠야( 젖자매 )
#437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00
일단 나는 공명과 같이해서 국왕직속 개발단을 만드는게 끌리네,야루오에게 힘이 실리는 국왕직속 세력이 생긴다는 거니..............


하지만 분명 뭔가 패널티가 있겠지!,일단 모두 커뮤를 해서 알아보지 않으면!(의심병)
#438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0:04
>>437
제가 1차로 계산하는 【기득권, 경제, 문화, 사회, 군사】, 2차로 계산되는 【민중, 지리, 기술력, 보유재원, 동원 가능한 무력집단, 언론】, 3차의 【타국, 타 세력의 1, 2차 요소】를 모두 고려해보신다면 패널티와 함정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439이름 없음(8540957E+5)2017-05-02 (화) 10:05

할론 지방의 재야인사의 경우 패널티가 있나요?

찾으려면 누구에게 명령이나 부탁해야할까요?

조조?

#440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0:06
>>439
재야인사의 발굴이나 등용에는 패널티가 없으나, 그 인사가 지닌 뒷설정으로 인한 변화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찾는 것에는 딱히 문제 없습니다, 정보담당 곽청아나 발랄라이카에게 부탁하면 되지요.
#441이름 없음(6289539E+5)2017-05-02 (화) 10:07

귀족 기득권들이 야루오를 적대하게 되겠지...

#442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08
국왕직속 개발단의 생각나는 단점만 보면,기존 기득권층인 중남부 귀족들이 싫어한다던가,경계심을 가지게 되는건가?
#443이름 없음(6289539E+5)2017-05-02 (화) 10:09

변...화?(뭔가 무서워졌다)

#444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0:13
>>443
제 어장의 모든 네임드 NPC들은 선호점과 역린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주제를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크게 달라지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세계관에 맞춰 나름의 설정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445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19

어 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아마미랑, 오리무라,아이젠 모두 북부 제후아닌가요?

중남부 제후들은 (기억이 맞는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이치죠,에넬,우치하 이 셋이지 않나요?
그런데 중남부를 개발하는데 중남부만 야루오의 영향력을 받지,북부는 야루오의 영향력이 쌔지는게 아니니 우치하만 설득하면 되는건가요?

#446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20
아니면 그냥 야루오의 영향력이 늘어난다는거 자체가 싫다고 보면 되나?
#447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0:24
>>445
좀 더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강해진 중·남부】와 【본인들의 세금을 잠재적 적에게 쏟는 국왕】 및 【본인들의 세금으로 성장한 적】이라는 것.

에넬이야 강해지든가 말든가 외부로 확장하지 않으나, 우치하와 이치죠는 거물입니다.
서나라 농업생산량의 3∼4할에 영향력을 지니고, 우치하는 정보전의 대가라 귀족들의 사소한 약점 한두 개 정도는 파내고 있습니다.

그런 둘이 북부와 맞먹게 되면 어찌될런지, 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448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30
아..........그런 문제인건가...........역시 국가운영이란게 그렇게 쉽게 굴러가는건 아니구만........
#449이름 없음(6289539E+5)2017-05-02 (화) 10:35

우왘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레이크립스라는 명분이 있으니까 겉으로 항의만 불가능하고

뒤에서 다들 뭔가 하는게 예약되었어ㅋㅋㅋ

#450이름 없음(6289539E+5)2017-05-02 (화) 10:37

할론은 국왕 직할령이 되어서 국고의 세금으로 발전해도

당연한거라서 어쩔 수 없다 여기는건가

#451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40

어...........잠깐 그럼 어장주님 우리가 중남부의 이익을 대변할만한 사람을 구해서 파벌장으로 올려놔도,제후와 귀족들이 싫어한다는거 아닌가요?,결국 중남부 개발은 북부에서 걷어들인 세금으로 하는거니까?

#452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41
결국 설득하지 않는이상 ,어떤식으로 개발시키든 설득되지 않은 제후들은 모두 싫어한다는거 처럼 들리는데..........;;
#453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0:42
>>451
Yes, 그렇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북부의 인물로 중남부를 개발할 경우 = 개발속도는 느리고, 투자금의 일부가 북부에게 들어가나, 헤이트 상승률은 낮다.
중남부의 인물로 중남부를 개발할 경우 = 개발속도는 빠르고, 투자금 대다수가 투자되지만, 북부의 헤이트 상승률은….
#454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45
즉 장단점을 모두 커버하는 방법은 참치들의 매우 놀랍고도 뛰어난 집단지성으로 제후들이 잠재적 적을 만드는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리턴을 주면서 적절하게 커뮤로 설득하면 된다는 거군요!
.
.
.
.
(이전에 있었던 커뮤 실수로부터 눈을 돌린다)
#455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0:46
>>454
Yes, 이것이 국가물의 참맛이라고 생각합니다.
#456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48
(쑻)일단 각 파벌장한테 커뮤로 논의하면서,첩보에서 교섭할만한 적절한 정보가 걸리길 바래야 하나,
#457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10:50
도야가오 때의 문제처럼 제2의 레이크립스 사태 발생 우려+중부에 있는 선종의 선동 가능성으로 설득은 어려울려나.
#458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0:52
현재 문제는 제후랑 교섭한다고 해도 상대가 어떤게 필요하고 원하는질 모르니...........결국 첩보 밖에는 없는가!
역시 주사위신은 강하다!(확신)
#459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10:53
무료로 대줬던 곳이 육후고, 최근엔 칠후가 많이 대주네.(첩보)
#460이름 없음(3166818E+6)2017-05-02 (화) 10:55
야루오 : 집단지성체라는거 힘들겠네.(술을 진탕 마시며)
참치들(집단지성체) : 그러게.
#461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1:02
아니면 아예 이제부터 설득할 필요만 있는 제후들한테만 첩보부대를 모두 집어넣을까?어떻게든 확률을 올리면 빨리 끝낼 수 있을지도!

(결국 확률노름이라는 점에선 눈을 돌린다)
#462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2:28

어장주, 적대국가에 대한 공작활동이라는 명분이라할지라도 식스가 서나라에

마약 퍼트리기, 이능자 인신매매, 폭탄테러 등을 하면 선종에서 바로 숙청각을 띠우나요?

근데 마약범에 대한 제재가 있는데 식스가 살 수 있으려나;;;

#463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2:34
>>462
선종과 레이크립스는 놔두겠지만, 검은 의지가 움직입니다.
올바른 인간의 질서가 아니라 그릇된 인간만의 질서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긴 하나, 소수가 전체를 지배하는 걸 깨트리기 위해 카스트라는 불합리한 신분고착을 만들어낸 것이었습니다.
그걸 이용해 후손 대대로 정상으로 군림하려 하는 걸 막기 위해 검은 의지가 움직입니다.
#464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2:39

아마 식스라면 그걸 자손 대대로 전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서나라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웃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아, 검은 교단에서도 움직이겠구나, 이거.

#465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2:42

근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 서나라가 흔들흔들거리는듯하면

뉴트럴 교단에서도-추기경,. 주교 안가리고 분노 맥스 상태고-검은 교단에서도

칼을 갈기 시작하나요?

근데 어장주, 말대로라면 식스는........아, 우선 레이크립스부터 바꾸겠구나.

검은 의지라고해도 레애크립스 전국민을 숙청하기는 힘들테고.

#466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3:12

어장주, 중부 남부의 개발은 북부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데,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들면

거기에서 나오는 재원으로 개발에다가 북부의 불만을 달래는 정도로 많은 재원이 나온다고

봐야하나요?

#467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3:20

어장주, 생각해보니 현서나라의 국고와 세수입으로 전군단, 전연대를 동원해서 2년 버티기가 가능하던가요?

#468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3:26

흠... 어장주 농업/과격의 중부 개발의 경우에는

농업쪽 개발은 주로 식량을 소모하는게 많고, 이건 중부 세금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라서 다들 별 불만은 없는건가요?

#469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3:33

어장주 서나라 지도를 보고 있는데 서나라가 레이크립스로 들어간다면 침공루트는

4군데. 이 4개의 전선의 한정으로 4군단 정도나 싸울 수 있는건가요?

#470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3:50
>>466
Yes, 그럴 만한 재원이 나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아직 【노하우: 식민지 경제이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당 효과는 전략자원(하급) 하나당 공업 경험치를 매달 고정적으로 10씩 올려주는데, 정책이나 기관으로 %씩 고정으로 올려주는 것들과 시너지가 커집니다.
가령 경험치 100%가 오른다면 하위 전략자원 하나당 경험치 20을 얻게 되는 셈.

국가에서 관리하는 자원을 민간이 활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서 해당 효과를 얻게 됩니다.
부족연합의 자원을 서나라가 사용하게 된다면?
#471슈타이너 ◆kSXGn9AbwI(4112574E+5)2017-05-02 (화) 13:53
>>467
으음…, 힘들 것 같군요….

>>468
Yes, 농업/과격의 정책들은 대체로 중부를 위한 중부의 정책, 귀족을 위한 귀족들의 정책이라 별 불만이 없습니다.

>>469
Yes, 분산시킨다면 4개 전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72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3:56
흠............그렇다면 농업/과격에게 논의하면 북부의 헤이트는 낮출수 있긴할텐데.............분명 뭔가 패널티가 있을거야!(의심)

귀족들이라서 상업이나 공업이 발전 못한다던가.........? 근데 어차피 농업이 발전하다보면 소득이 늘테니 상업도 저절로 발전할텐데......흠..........
#473이름 없음(8413508E+5)2017-05-02 (화) 13:58
농업/과격과 결탁한다면 귀족들의 정책이니귀족들의 반발은 분명 없고,오히려 호의적으로 나올지도 모르지만........흐음,뭔가 놓친게 있을려나
#474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4:00

>>464 >>465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475이름 없음(3666275E+5)2017-05-02 (화) 14:07

보통 하나의 전선에는 몇개의 육군 군단과 이능군 연대가 최대로 붙나요?

#476슈타이너 ◆kSXGn9AbwI(1742208E+6)2017-05-02 (화) 15:10
>>474
>>464-465는 질문과 발언이 혼용되어서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실제로 그런 일'의 구체적인 상황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475
제한은 없습니다.
지역 하나당 매우 넓은 범위이기 때문에….
#477이름 없음(8437166E+6)2017-05-02 (화) 15:21

>>476 레이크립스의 식스가 서나라에

마약 퍼트리기, 이능자 인신매매, 폭탄테러 등을 하는 상황이요.

#478슈타이너 ◆kSXGn9AbwI(1742208E+6)2017-05-02 (화) 15:54
>>477
마약 유통, 이능자 인신매매, 폭탄 테러 등등은 그들의 기준과 타협선을 아득하게 넘어섭니다.
혼자서 마약 유통하거나 인신매매하거나 테러를 하는 중소규모 악당 집단이라면 '니들끼리 알아서 해결해라, 나는 그걸 바란다'는 포지션이겠지만 혼자 셋 다 한다면….
그들이 찾아갑니다, 네.
#479이름 없음(740498E+64)2017-05-03 (수) 01:56
추기경들은 에넬건 때문에 야루오에게 원한을 품고 있나요?
#480이름 없음(6368986E+6)2017-05-03 (수) 03:58
브리타니아 제국의 첩보에 꽂아둔 빨대로는 프로이센의

대이능 관련 기술을 입수할 수 없나요?

브리타니아 군부는 이 기밀을 모르나요?

서나라 이능군에는 프로이센의 대이능과 메다카의 낙하 보급

같은 비장의 기밀 기술이 없나요?
#481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0:56

제갈공명의 능력과는 별개로 야루오대의 중앙집권화는 서나라의 국력 약화를 부르는거 맞나요?

그런데 중앙집권할만큼 관료를 보충해도 제갈공명은 감당 가능한다해도 그 후임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사실 발랄라이카가 12명의 특수대를 감당 가능하지만, 발랄라이카 후대에도 유능하다는 보장이 없어서

12명이면 야루오 아들대에서 바로 문제가 터질까봐 보충 안하는 것도 있는지라.

#482슈타이너 ◆kSXGn9AbwI(1742208E+6)2017-05-03 (수) 11:28
>>479
말단 추기경들은 원한을 품었지만, 거물 추기경들은 "엌ㅋㅋ 당했넼ㅋㅋ 얼마 만에 당한 거짘ㅋㅋㅋ"처럼 가벼운 분위기입니다.

>>480
브리타니아를 통한 프로이센 군부의 전략을 빨아먹는 것은 불가능하진 않으나 매우 어렵습니다.
「군부」가 아니라 「군단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기에, 핵심 노하우는 베를린에 보관 중입니다.

서나라 이능군은, 그저 존재 자체가 개깡패입니다.
이능군 5연대 이상 가진 나라가 서나라 외엔 종교군 뿐입니다.
자존심 강하고 서열의식 뚜렷한 이능자를 군대화한 것만 해도 그 자체가 노하우입니다.

>>481
당장 서나라 자체의 국력이 내려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좀 더 비유하기 쉽게 말하자면 격동기만의 혼란으로서, 문명4에서 정부체제를 바꿀 때 1턴 동안 생산력이 모조리 중지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483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1:45

말단 추기경들은 원한을 품었지만, 거물 추기경들은 "엌ㅋㅋ 당했넼ㅋㅋ 얼마 만에 당한 거짘ㅋㅋㅋ"처럼 가벼운 분위기입니다.

어... 그러면 추기경들이 서나라나 야루오에게 보복할 가능성도 있나요;;;

ㄷㄷㄷ 이거 빠르게 뉴트럴의 질서에 동승해야하나;;;;

그런데 어장주, 도쿠오는 왜 검은 교단과 싸운건가요? 왜 뉴트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 했나요?

#484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2:14

과연.

그런데 어장주, 반란으로 분열하기 이전의 프로이센 육군은 대이능자 기술을 보유해도

레이크립스. 즉 선종과 인외, 초인군대를 상대로 싸우는건 전군을 동원해도 힘든가요?

#485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2:28
근데 프로이센 육군 vs 서나라 이능군은

상성상 프로이센이 더 우위 아닌가요?
#486슈타이너 ◆kSXGn9AbwI(1742208E+6)2017-05-03 (수) 12:51
>>483
도쿠오 및 검은 교단에 대해서는 노코맨트하겠습니다.
언젠가 밝혀질 테지만, 지금은 꽤 많이 이르군요.

>>484
반란 이전의 프로이센 제국군이 레이크립스를 싸우는 건, 애초에 전투력 값부터 달라서 싸움이 안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적 있는 것 같은데, 레이크립스 종교군을 상대로 제국군이 싸울 경우 참호+기갑 등으로 시간을 끌어도 결국 패배합니다.

>>485
의미가 옅은 vs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하겠습니다.
#487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3:00

이 세계관에서 식스는 지하경제의 황제인듯한데,

외전으로 식스와 욥의 레이크립스 투신정보를 입수한
발랄라이카가 그 위험을 야루오에게 말해주고, 연설하거나
레이크립스의 자기 세력을 불리는 식스와 욥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488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3:11
전문요리학교를 농업/과격에 맡겼을 경우에

이게 이치죠와 문화센터와 인외와의 갈등을 줄인다는 포부를 말한 이후라면

전문요리학교를 설립한 목표가 인외와의 마찰을 줄이는거니까, 다양한 취향을 맞출 수 있도록

서민 레시피의 연구도 병행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을까요?
#489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3:19

어장주 부족연합의 국외시장화와 중부, 남부의 개발을 같이 진행할 경우

북부와 그 외 지역의 경제 격차가 줄어들지는 않지만, 파이가 커져서

중부와 남부도 함께 성장하기 때문에, 중부와 남부의 백성, 귀족들이 레이크립스처럼

불만을 가지는 일은 없게되나요?

#490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3:29

일단 중부와 남부를 개발하면 왕의 영향력이 커지는거에 대해

제후들과 귀족들이 불안감을 갖는거와는 별개로 야루오에게 항의를 하거나

중부, 남부의 백성들이 야루오와 왕실에 대해 존경심이 상승하나요?

#491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3:29

>>490 야루오에게 항의는 안하고.

죄송. 말을 왜 제대로 안썼지;;;

#492슈타이너 ◆kSXGn9AbwI(1742208E+6)2017-05-03 (수) 13:40
>>487
Nope, 황제는 커녕 백작과 비슷한 백작급에 준하는 남작 정도의 위치입니다.
이 세계에서 지하의 물꼬를 틀며 흐름을 주름잡기엔, 이미 거대한 그림자가 존재합니다.
비슷한 이치로, 국가정보국 부국장인 발랄라이카가 보기에 식스는 좀 많이 껄그러운 지뢰 정도의 세력 밖에 안 됩니다.
국가의 힘은 생각보다 더 강력합니다.

>>488
설립의도와 발전방향이 달라지는 건 어디에나 있는 일인 바.
지속적으로 지원과 관심을 갖지 않고, 맡겨놓은 뒤 손 떼며 알아서 자생하길 바란다면 뒤틀린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489
Yes, 사실상 그 때문에 중남부가 침묵 중입니다.
더 정확히는 국왕에게 탄원서를 올리지 않고 영주 선에서 탄원이 올라오는 걸로 끝나는 상태입니다.

>>490-491
중남부를 개발하면 왕의 영향력이 커지는 점에 대해, 제후 및 귀족들이 궁시렁거리는 것과 별개로 왕에게 항의하지 않습니다.
왕의 대리인이 나서서 움직이는 만큼이나 왕을 향한 존경심이 오를 테지만, 그 만큼 중간 단계에서 착복하거나 현지인과 유착하는 등 100% 존경받지만도 않습니다.
#493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4:31

과연.

북부주도의 발전이든, 중남부 주도의 발전이든 중간 착복이

예약되어 있군요. 이 때문에 개발과 정책의 세는 곳을 감시하는

재무부와 국가기획처의 설립이 필요해지고요.

맞습니까?

그런데 왕실 직속의 재무부를 설립하면 단 카루마의 세무부는

존재할 이유가 사라지나요? 제갈공명에게 재무부를 주면

단 카루마가 물러나고 그의 입김이 닿는 후임이 앉는다고 들어서.

#494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4:33

이 세계에서 지하의 물꼬를 틀며 흐름을 주름잡기엔,
이미 거대한 그림자가 존재합니다.

UDC군요;;;

#495이름 없음(1677506E+6)2017-05-03 (수) 14:43

식스가 세계관에 맞게 조정되니 심하게 약체화가 되었군요;;

프랭크 폰테인은 백작급조차 못되는건가.

#496슈타이너 ◆kSXGn9AbwI(2326213E+6)2017-05-03 (수) 16:23
>>493
중앙집권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방자치가 갖는 패널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관료제와 관리제가 혼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중앙과 거리가 멀어서 현지인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도 무시 못하지요.
재무부와 국가기획처라 만들어지면 중간에서 새는 돈은 확연히 줄어들 것입니다.

재무부와 세무부는 별개이므로, 행정적 관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494
UDC는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밀수를 제외하고 밀수품 자체는 큰 문제를 지니지 않습니다.
아카기 시게루의 입을 빌려 말씀드렸듯, 이름값이 깎이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그림자란 검은 교단입니다.

>>495
마냥 너프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운 것이, 세대를 잇지 않고 당대에 홀로 쌓아올린 게 그 수준이라는 것도 됩니다.
#497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03:35
음... 재무부와 국가기획처를 만들려면 또다시 인재를 모집해야겠죠?

근데 저번 중앙은행의 경우에는 인원 모집을 파벌에게 문의하는 방법만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뽑았는데,

이번의 재야인사를 듣고서 비로소 그런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파벌에게 문의해서 재무부, 국가기획처의 인사를 배치하는거와 곽청아, 발랄라이카를 통해서 \재야인사를 모집하는거

이 둘의 장단점을 서로 비교해서 알 수 있을까요?
#498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03:54

관료제와 관리제가 혼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중앙과 거리가 멀어서 현지인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도 무시 못하지요.
재무부와 국가기획처라 만들어지면 중간에서 새는 돈은 확연히 줄어들 것입니다.

음... 재무부와 국가기획처를 만들면 중간에 새는 돈은 없지만, 현지인들과의 협력이 제대로 안되서 개발의 진척도가

좀처럼 진행이 안될려나요;;;

#499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06:43

에넬이야 애초에 모종의 약속 때문에 귀찮게 권위와 의무를 휘두르고 있는 것이니 논외 대상이지만 다른 제후 및 귀족들은 왕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걸 마냥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코테가와와 아마미는 일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왔고, 이치죠 마로는 도쿠오 대에서, 이치죠 세이야는 첫인상 때문에 넘어왔으니 남은 칠제후 중 넷을 설득해야 합니다.
오후 카린이 없어지니 육제후가 된다면 힘의 균형추가 크게 뒤흔들릴 건 자명한 바.

앞으로의 일을 잘 생각하고 계산하며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젠 오리무라 아마미 에넬 우치하 이치죠 카린

아마미 에넬 이치죠 카린 이렇게 4명이 왕의 개발에 반발이 없도록 설득된(?) 애들이고

아이젠 우치하 오리무라. 이렇게 셋을 설득해야하지 않나요?

왕의 중남부 개발에 반발이 없을려면 이렇게 셋을 설득해야하는거죠?

북부 기반 행정부 내부의 파벌과는 별개로?

근데 이렇게 보니까 에넬, 조조, 이치죠가 야루오의 직접 개발 투자에 환영적이면,

우치하만 참여 안하면 그 지역의 경제 격차는 중부 내에서도 발전이 안되서 거의 망하는게 확정이고

대신에 야루오는 투자하는대신 우치하 내부 파벌 싸움에 관여 안한다고 약속하고?

이런식으로 설득하면 우치하도 야루오의 개발에 찬성해줄려나요?

아이젠은 야루오의 개발에 묵인하는대신 반군귀족에 대한 지원을 서나라 국고로만 지원한다고 말하면 묵인해줄듯하고

-100년간의 자치권을 인정해준것도 있으니.

다만 이 경우에는 아이젠에게 반군 귀족 지원을 아이젠을 통해서 서나라 국고로만 지원할시에 중남부 개발에 야루오가 돈을

쏟아부을거라고 미리 말해야하나요?

오리무라는........ 뭘 줘야하나;;;

#500이름 없음(4945297E+7)2017-05-04 (목) 08:49
>>499 음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우치하가 중남부개발에 반대하는건 국가주도로 행해질때,국왕의 영향력이 강해져서 그런거 아냐?

그렇다면 내부파벌에 간섭하지 않는다,가 야루오의 영향력이 강해진다라는 문제의 적절한 해결책이라고 보기엔 힘들지 않을까?

강요를 할 생각이라면 괜찮지만,협상을 한다면 가는게 있는만큼 오는게 있어야 하는데,그렇다고 현재 야루오가 이타치 내부파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것도 아니고,......
#501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09:30

현 서나라는 철도를 표준궤로 쓰나요? 아니면 광궤로 쓰나요?

프로이센은 표준궤를 씁니까? 아니면 광궤를 씁니까?

#502슈타이너 ◆kSXGn9AbwI(2326213E+6)2017-05-04 (목) 12:03
>>497
Yes, 네임드 없이도 돌아가겠지만, 일반적 범주 외의 특별한 명령이나 은밀한 행동을 원하신다면 명사를 발굴해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재야인사에 대해서는 제가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방자치」상태에서 국왕의 천거로 독단적 인사권을 행사하면 흉흉한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그걸 사전에 말하자니 언쟁이 발생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파벌에 문의하여 재무부/기획처 등의 부서를 만드는 건 국왕의 영향력이 과반수를 갖기에 왕의 뜻이 관철되기 쉬우나,
그 만큼 독자적인 세력이기에 주위와 연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잘난 맛이 없지 않은 수재들이라 인맥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제갈공명이 보여주듯 뛰어난 소수와 평범한 범재의 다수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98
현지인들과의 협력도 그렇고, 사업가나 경험이 부족한 자들이라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들여 경험을 쌓게 하지 못하면 결국 어디선가 물이 샙니다.
이 문제는 필수적으로 안고 가야 할 안건입니다.

>>499
【왕의 중남부 개발에 반발이 없으려면】이 아니고 【왕의 중남부 개발로 인한 반발을 중화시키려면】이 옳습니다.
제후라고 해도 본인들의 지지기반인 귀족들의 의향을 정면에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왕이 민중의 지지를 받아 왕권을 행사하듯, 제후들도 귀족의 지지를 받아 권력을 행사합니다.
따라서 반발을 100% 없앨 순 없습니다.

에넬은 야루오의 직접적 개발투자에 환영하지 않습니다.
부정하지도 않기에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보는 편이 옳습니다.
불합리한 착취나 한도 이상의 일방적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에넬이 몸을 일으킵니다.

우치하 제후는 칠후 중에서 가장 약합니다.
소프트웨어 방면인 첩보·방첩은 최선두를 달립니다만, 그걸로는 하드웨어를 못 따라가지요.
우치하 이타치는 지역개발자금을 【왕명령을 받은 감독관】이 아니라 【우치하 가문】에게 전달해 알아서 개발하길 바랍니다.
나쁘게 말하자면 '돈만 받아먹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젠에 대해서는, 다소 이른 시점이라 모두 공개할 수 없어 중의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중남부 개발에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노코맨트하겠습니다.

>>501
서나라 철궤는 양용됩니다.
운송용 철궤(인물+경형 화물 / 폭 좁음), 수송용 철궤(중형 화물 / 폭 넓음)로 나뉩니다.
북부는 슬슬 수송용 철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중남부는 대부분 운송용 철궤를 씁니다.
#503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2:03

Q. 근데 식민지의 자본이 들어오는 시점에서 해외자본이 유입되니 북부의 성장억제는 식민지 경영 시점에서 의미 없지 않나요?
A. 자본의 【순수성】과 【영향력】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 해외기업의 해외자본 ] 과 [ 식민지에서 수탈해온 자원 ]은 차이가 명확합니다.
 식민지의 자본은 현금이 아닌 현물이며, 저가의 원자재를 가공해 다시 고가로 식민지/타국 시장에 판매하는 게 골자입니다.
 북부의 성장억제는 전혀 통제할 수 없게 되며, 민간자본은 식민지 침략의 선봉이 되어 자원을 수탈하려 할 것입니다.

 해외기업과 식민지가 다른 점은, 자본의 영향력에 대한 주도권을 쥔 자가 반대라는 것입니다.
: 48 이름 없음 (2956228E+6)니코니코니♪
2017-04-28(불탄다..!) 09:44:51 <3915682>
즉 성장억제를 하기위해서는 식민지 경영을 하면 안된다가
맞습니까?

부족연합의 국외시장화도 북부의 성장억제가 전혀 통제할 수 없게 되는건가요?

#504슈타이너 ◆kSXGn9AbwI(2326213E+6)2017-05-04 (목) 12:09
>>503
여러 번 언급되었으나 뜻이 전달되지 않으니 극단적 설명을 드리자면,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두 가지 요소를 같이 견주어야 합니다.
【취직자 수 증감】과 【일자리 수 증감】인데요, 현 북부는 인구증가에 맞춰 일자리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일자리가 늘어나므로 경제는 상당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반면 억제를 위해서라면 일자리 수를 취직자 수보다 줄여야 합니다.
적은 일자리를 위해 다수가 경쟁하게 만들고, 수입을 얻는 소득자를 줄임으로서 전체적인 돈의 흐름을 경직시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심이 각박해지는 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이 될 겁니다.
#505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2:11

Yes, 네임드 없이도 돌아가겠지만, 일반적 범주 외의 특별한 명령이나 은밀한 행동을 원하신다면 명사를 발굴해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재야인사에 대해서는 제가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방자치」상태에서 국왕의 천거로 독단적 인사권을 행사하면 흉흉한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그걸 사전에 말하자니 언쟁이 발생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파벌에 문의하여 재무부/기획처 등의 부서를 만드는 건 국왕의 영향력이 과반수를 갖기에 왕의 뜻이 관철되기 쉬우나,
그 만큼 독자적인 세력이기에 주위와 연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잘난 맛이 없지 않은 수재들이라 인맥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제갈공명이 보여주듯 뛰어난 소수와 평범한 범재의 다수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 지금 지방자치 상태에서는 재야 인사를 발굴해서 재무부를 설립하면 파벌 전체가 야루오를 적대하고, 재무부와의 협력도 안되는 상...황이?
그리고 파벌에 문의해서 만들어도 주위와 연계를 할 줄 모른다면, 재야인사 발굴이나 파벌 문의나 연계가 안되는건 같은건가요?



재야인사
장점:국왕님께 충성충성. 구린 것도 합니다.
단점:헤이트 매우 상승, 연계 안됨

파벌인사
장점:일단 헤이트는 적다. 일반적인 국왕의 명령은 듣는다.
단점:뭐든지 듣지는 못한다, 연계 안됨.

맞나요?

#506슈타이너 ◆kSXGn9AbwI(2326213E+6)2017-05-04 (목) 12:17
>>505
Nope

재야 인사
장점: 취직시켜주신 국왕님께 충성, 호불호 요소에 따라 뒤가 구릴 수도 있음, 수작은 부리지 않음.
단점: 타 파벌의 헤이트…라기보단 견제, 인맥도 없고 경험이 없어서 연계 못 함.

파벌 인사
장점: 능력은 대체로 검증됨, 부족한 인맥과 경험은 파벌에서 끌어오기 가능, 잘못을 저지르면 책임지는 자( 파벌장 )가 존재.
단점: 파벌에 얽메인 개발안, 왕보다는 세력 우선,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되어 있어 이해관계에 따라 개발이 늦음.
#507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2:41

음.......

그런데 이러면 재야인사로 토오사카를 대체하는 상업/과격 파벌의 할론 출신은

제대로 다른 파벌들을 견제하면서 정책을 못내겠네요.

재무부의 경우에는 제갈공명에게 부탁해서 재무부의 장에 앉힐만함 사람을 모집하는건....

제갈공명도 소개해줄 만한 사람은 없을려나요?

#508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2:53

도쿠오 시절에도 서나라는 뉴트럴의 질서에 동승하지는 않았나요?

지금 야루오대에는 완전히 독립한 느낌인가요?

추기경들은 성전을 하기전에 서나라가 우선 뉴트럴의 질서에 동승하도록 할까요?

#509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3:11

그런데 서나라가 부족연합을 국외시장화할려고 하면

메다카, 프로이센, 브리타니아 제국, 뉴트럴 신성제국, UDC가 자기도 시장 만들려고

서나라를 방해하려고 하지 않나요? 야루오와 서나라가 뭔가 노력을 해야 국외시장화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거리상의 이점 때문에 쉽습니까?

#510슈타이너 ◆kSXGn9AbwI(2326213E+6)2017-05-04 (목) 13:49
>>507
가진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수재들, 품은 뜻을 뜻대로 풀어낼 수 없는 사상가들, 그 외 억눌린 채 살아가는 자들.
매국노로 변하기 전인 불순한 생각을 가진 상태지요, 전쟁이나 어떠한 계기가 격발되면 들불처럼 일어날 겁니다.
도쿠오가 한 번 조져놨으니 물리적으로 뭔가를 할 수는 없을 테지만, 야루오 즉위 20년 즈음 되는 후반부에….
흠흠, 말이 길었군요.

제갈공명은 소개시켜줄 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을 사귀는데 편중이 심한 인물인지라.

>>508
도쿠오는 무책임을 방패삼아 교단의 권유나 회유를 끈덕지게 피해다녔습니다.
야루오 이전에도 교단은 엉겨붙었는데, 먼 듯 가까운 듯 거리를 벌린 건 도쿠오 제위기간이고, 가까워질지 멀어질지는 야루오에게 걸린 사안입니다.

>>509
거리상의 이점도 있고….
메다카는 데븐 섬 확보로, 프로이센은 국가 안정화로, 브리타니아는 본토 확장 및 해군부족으로 시선을 밖에 두기 어렵습니다.
뉴트럴 신성제국은 식민지 확보보다는 개척자 박으며 확장하고 있다는 느낌이고, UDC는 뭐…. (이하생략)
#511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4:16
>>510 Oh......... 설마 북부의 성장 억제도 그런 이들이 들불처럼 일어나게 만듭니까?

위대한 국가라는데에는 그런 불만에 찬 이들을 수용하는 것도 포함되겠군요;;;ㄷㄷㄷㄷㄷ
#512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4:47

가진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수재들, 품은 뜻을 뜻대로
풀어낼 수 없는 사상가들, 그 외 억눌린 채 살아가는 자들.

이들을 품을려면 어떡해야하나요?

야루오가 등용? 복지제도 확충?

#513이름 없음(9321758E+6)2017-05-04 (목) 14:53

호불호 요소에 따라 뒤가 구릴 수도 있음. 이거 뭔가요?

인맥이 없다는건 인원을 채우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뜻인가요?

조리사 파견일 경우 조리 문화가 획일화 된다는건 조리사들을
정기적으로 순회해서 다양하게 경험시켜야 다양화되는건가요?

조리사 파견이 단점만 있는걸로 보이는데 왜 태공망과 이치죠는

파견을 원한거지...

#514이름 없음(9447433E+6)2017-05-04 (목) 15:50

서나라의 문제점 쓰는 중인데 군부의 유능-문치가 힘드군요.

일단 왕기의 유능-문치 군대든 신조의 유능-문치 군대든

전쟁을 계속해서 경험을 군대가 쌓으면 문민통제는 힘들어지나요?

#515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5:51
>>512
흐름입니다, 세계와 국가의 흐름을 한 명이 해결할 수 있으리란 보장을 약속치 않고 말씀드리자면 국가정책을 넘어 세계를 바꿔야 합니다.
더불어 능력주의 사회, 철저한 실적중시 사회상이 펼치고 싶은 자들과의 충돌도 발생합니다.
그들과 유사한 단체가 선종 교단이죠.
선종 교단과 비교했을 때 행동력을 지니지 않았다는 것만 빼면 사상적으로 매우 흡사합니다.

>>513
마로의 역린이 공화주의이듯, 아이젠의 역린이 권위의 보존이듯 네임드 NPC에겐 좋아하는 점과 싫어하는 점이 있습니다.
호불호 요소에 따라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인맥에 대해서는, 채우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그 인맥의 신용도와 신뢰성을 따져야겠지요.

조리사 파견일 경우 식문화가 획일화된다는 것은, 교육기관에 달린 사안입니다.
파견하는 조리사, 더 파고들자면 파견되는 조건이 무엇이냐에 맞춰 공장에서 찍어내듯 틀에 박힌 요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한식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양식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양식을 잘 하는 사람이 한식 자격증을 못 따듯이 말입니다.
#516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5:55
>>514
Yes, 군대는 어떻게 해도 다루기 까다롭습니다.
현대처럼 미사일이나 폭탄 하나에 갈려나가는 소모전 시대가 아니라, 부유한 집안의 권위+의무를 겸비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대량학살과 대량충원으로 회전하는 전장이라면 군인의 가치가 낮아지지만, 작중 세계관에는 이능자라고 하는 일당백 전투원이 존재합니다.

이능군과 일반 육군은 대우 차이가 크지만, 무기를 쥔 일반 보병들을 허투루 대할 수 있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능군이 아닌 이능자, 복수가 아닌 한낱 개인은 집단에 갈려나가는 게 현실이지요.
천지를 뒤집는 슈프림 이능자라고 해도, 계단에서 미끄러져 머리박고 죽을 수 있는 게 본 세계관입니다.
#517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5:56
아, 그런데 유로파4 이거 진짜 위험한 게임이군요.
한 번 켜니까 4시간 이상이 삭제돼버렸습니다, 맙소사.
#518이름 없음(3179178E+6)2017-05-04 (목) 16:10

실력주의 사회를 원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군요.

그래서 실력을 펼치는 세상을 위해 반란을...

야루오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 위대한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군요. 야루오 치하의 국민들이

행복해서 이들을 외면하면 이게 안된다는걸 알고 대대로 포기하니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인가......

#519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6:12
>>518
( 끄덕 )
#520이름 없음(7874795E+6)2017-05-04 (목) 16:25

해외자본 유입을 막는다면 그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521이름 없음(7874795E+6)2017-05-04 (목) 16:30

부족연합을 국외시장화하는 것도 도덕을 저버리는건가요?

해외자본유입을 막고서 중부와 남부 투자를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해야 격차가 줄어드는가(먼산)

#522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6:31
>>520
으음…?
【해외자본 유입을 막고 난 뒤, 서나라가 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까, 【해외자본 유입을 막는데 드는 시간】입니까, 【해외자본 유입을 막는데 필요한 준비를 갖추는 시간】입니까?
#523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6:32
>>521
부족연합의 국외시장화는 식민지 수탈보다는 도덕적 측면에서 낫습니다.
뭐가 됐건 털어먹는다는 의도는 같으므로 경중을 따지려면 어지간히 낯짝이 두꺼워야 할 겁니다.

해외자본 유입을 막으면 북부는 고사하기 시작하니, 얼마나 빨리 조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524이름 없음(2205162E+6)2017-05-04 (목) 16:33

그런데 도쿠오는 정말 왜 뉴트럴을 멀리한건지 모르겠군요.

국가 안정에는 좋았을텐데......

제갈공명이 인외의 약점을 쥐고서 인외를 착취하거나 협박해서

귀족들에 맞서려하나요? 이를 막을려면 야루오가 하지말라고

해야하나요?

#525이름 없음(2205162E+6)2017-05-04 (목) 16:36

해외자본을 막는동안 중부와 남부를 투자해서 백성들의 경제

격차가 거의 없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해외자본 유입을 막으면 하루히가 공업파의 불만을

막아내지 못해서 쫓겨나는 상황이 될까요?

#526이름 없음(2205162E+6)2017-05-04 (목) 16:37

중부, 남부 투자를 싫어하는 제후는 오리무라, 아마미, 우치하인가요?

#527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6:38
>>524
인외: 퇴근하게 해주세요.
제갈공명: 허나 윤허치 아니하겠습니다.
인외: 퇴근하게 해줘요.
제갈공명: 허나 윤허치 아니하겠습니다.
인외: 퇴근하게 해줘.
제갈공명: 허나 윤허치 아니하겠습니다.
인외: 퇴근시켜줘!
제갈공명: 허나 윤허치 아니하겠습니다.
인외: (탈혼지경)
제갈공명: 같이 일합시다, 어헣헣ㅎ헣헣ㅎ허ㅓ허허

【답】 잠잘 시간 아껴가며 부려먹기 좋아서.

제갈공명은 인외를 이용해 귀족을 압박하진 않습니다.
단순히 관료로 써먹을 뿐입니다, 맛있게.
#528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6:40
>>526
더 정확히 말해서, 중남부 투자를 싫어하는 귀족들의 대표세력 장입니다.
우치하는 개발은 원해도 영향력이 줄어드는 건 경계하는 입장이라 확정짓기가 모호하지요.
#529이름 없음(0031499E+6)2017-05-04 (목) 16:48

근데 1000으로 rp 보정 안넣으면 태공망이 설명하는 모두가

참여한 인사부의 필요성, 인외와 인간관료와의 갈등이

생각이상으로 심하다는걸 말해도, 인사부와 인외관료 배치

약속이 틀어진 제갈이 화나서 코테가와 약점을 이용해 뭔가를

하려고하나요?

#530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4 (목) 16:53
>>529
제갈공명은 그렇게 속 좁은 인물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31이름 없음(3088132E+6)2017-05-04 (목) 23:02

>>522 준비 시간, 드는 시간, 망하기까지의 카운트 기간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나라가 부족연합을 안먹어도 UDC나 다른

다국적 기업이 부족연합을 식민지로 만든다고 보면 되나요?

#532이름 없음(5199869E+6)2017-05-04 (목) 23:46

>>525 답변...

#533이름 없음(0778002E+6)2017-05-05 (금) 02:02

그런데 식민지화나 국외시장화나 도쿠오가 말한 욕심쟁이 왕

아닌가요?

웨코문드 토벌처럼 뉴속데의 권위를 잃은 것 같은데요.

#534이름 없음(634304E+70)2017-05-05 (금) 02:49
국외시장화는 파벌들도 올것이 왔군!하면서 좋아하고, 서나라 국민들 입장에서도 좋으니........애시당초 시대가 시대다 보니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는게 아닐지도?
#535이름 없음(8729555E+6)2017-05-05 (금) 03:03

중남부 개발에 반발을 품는건 북부 귀족, 제후, 상인, 해외 상인,

공장주, 평민, 노동자 가릴거 없이 북부인이라면 모두 반발을

가지는건가요?

#536이름 없음(1047844E+6)2017-05-05 (금) 03:10

단 카루마는 식민지화에 뉴트럴 교단의 허가와, 추기경파가

주도해야 하고, 그들에게 뇌물을 발라야한다는걸 알고 있나요?

#537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09:43

상비군으로서의 자각을 갖춘 유능한 군대를 만드는 방안

신죠 나오에: 현대 군 방식 + 서민적 + 나만 아니면 돼 + 군축 + 포병위주 + 육군중심 편제

군의 사상을 때려박을 수 있는 범위가 육군. 단 1000으로 협력을 받아서 육해공이능 전체에 가능.

현대화 위주. 나만 아니면 돼는 일이 일어나면 공군을 찾는다는 뜻.



왕기: 근세 군 방식 + 귀족적 + 책임감 + 군비증강 + 보병위주 + 육해공이능 평균 편제

군 전체에 책임감을 부여. 그래서 귀족적인 면이 강해지고 일하는데 대가를 받는걸 원한다. 신조보다는 약간 후진적인 군대.



해군



크로커다일:공격적인 원양해군이 필요없는 서나라의 사정을 이유로 해군 전체의 자신감을 한번 가라앉힌 다음에

서서히 유능함을 불어넣는 케이스. 최소 20년간은 해군이 정체하는걸 각오해야한다. 또한 크로커다일은 해군내의 세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1000으로 해군 전체에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보정을 먹여야 비로소 자신의 사상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된다.

이능군

케이네스 교수:귀족적인 특징의 이능군. 책임감을 불어넣는다. 대신에 그만큼 이능군에게는 대가를 줄 필요가 생긴다. 왕기와 비슷한 케이스


일단 이렇게 정리를 했는데 맞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1000들은 부작용이 있을까요?

#538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09:49

그리고 신죠의 방식이 규모 위주의 편제라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539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00

2017-04-22(파란날) 13:04:22 <3853748>
Q. 같은 조조군인데 카가는 상비군 색체가 옅어지고, 왕기는 옅어지지 않는건, 카가의 능력부족인가요?
 카가를 1000으로 강화해야 안 옅어지나요?
A. Yes, 능력부족입니다.
 더 정확히 나눠보다면 실력이 아니라 연륜과 인심장악력에서 카가가 왕기에 비해 떨어집니다.
 육군이 아닌 해군인데 카가가 강화된다면…, 흠, 파급력을 쉽게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Q. 설득이 필요한가... 1000으로 카가의 호감도 상승이나 상비군 색체를 유지하도록 설득 가능한가요?
A. 호감도가 아닌 관계도 상승은 가능하고….
 상비군 색체를 유지하는 것도 설득 가능합니다.
 그러나 해군이 육군과 다르게 한 명에 의해 뭉치는 건 추천드리고 싶지 않군요.

Q. 왜 해군은 육군과는 다르게 한명에게 뭉치면 안되는건가요?
A. 전장의 차이 때문입니다.
 지상 위에서 절대다수가 모여서 싸워야 하는 육군의 경우는 규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해군은 다수가 다수라 장담하기 어려운, 배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군함을 장악해야 하는 건 선장이며, 함장입니다.
 카가의 능력 상승으로 '파벌'의 균형이 깨진다면 명백한 문제로 번집니다.

Q. 해군이 신조에게 유능, 문민통제에 협력하는 경우에도 부족연합 해적토벌이 문민통제에 방해하게 만드나요?
A. 문민통제를 받아야 할 해군이 바다 위에서 오랫동안 떠도니, 방해는 되지 않으나 순도를 옅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되겠지요.

#540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09
흐음….
#541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13
.dice 1 2. = 1
1. 답변부터
2. 외전부터
#542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17

【중규모 고속도로 건설】【행정지역 측량】 【화전민 수용】【국영철도사】
【항공기 도입사업】【휴게소 시스템 도입】【공사 증설】【철도 연장Ⅰ】

이것들이 지방 개발의 범주에 있다고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543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20

오, 오셨군요.

어장주 질문 하나더 추가요.

야루오가 자기 대에 중앙집권체제를 구축하면 그건 어떤 나라가 되나요?-공화국, 합중국, 연합국 같은걸 묻는겁니다.

지방균형개발하고 이후에 중앙집권체제가 구축되면 공화국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중앙의 힘과 지방의 힘이 모두 약한 정부인가요?

#544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21

이제 문민통제가 되는 유능한 군대만 좀 더 쓰면....

#545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24
>>531
해외자본을 막는데 걸리는 시간 = 1년
해외자본을 막는데 필요한 준비기간 = 5년
해외자본을 막고 망하기까지의 카운트다운 = 1개월

>>532
해외자본을 막는 동안 중부와 남부를 키워 국가의 균형도를 맞추는데 걸리는 시간 = 60년 이상

>>533
Nope, 서나라와 라헬 내에서 통용되는 권위입니다.
외국이나 바깥세상에서 야루오는 그저 평범한 왕입니다.
다만 그 외부진출을 이루는 동안 본국에 소홀하면 그 우려가 진짜 문제로 번집니다.

>>535
세금을 내는 자들이라면, 정보를 접했을 때 신분·계층 가리지 않고 모두 반감을 갖습니다.

>>536
눈치는 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수탈이나 쟁탈을 하지 않고 기업진출이라는 겸손한 수단을 사용 중입니다.

>>537
신죠의 경우는 완성에 필요한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부작용이 있고,

크로커다일의 경우는 해군 내의 이능자 성향이 짙어진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538
【양은 그 존재만으로 질보다 우위에 있다】는 사상입니다.
군의 질적 향상보다는 양적 확충 및 보존을 중시하므로 양산형, 보급형 군대로 탈바꿈됩니다.
#550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32
>>543
야루오가 자기 세대에 중앙집권체제를 구축하면 제국이 됩니다.
이 정도 넓이( http://imgur.com/a/QdIOr )의 국가를 한 명에 의해 좌지우지되려면 어지간한 권력으로는 불가능하거든요.
#551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32

이 주제글의 531
해외자본을 막는데 걸리는 시간 = 1년
해외자본을 막는데 필요한 준비기간 = 5년
해외자본을 막고 망하기까지의 카운트다운 = 1개월

이 주제글의 532
해외자본을 막는 동안 중부와 남부를 키워 국가의 균형도를 맞추는데 걸리는 시간 = 60년 이상

와아.......... 단 카루마는 이 견적을 몰랐기 때문에 해외자본을 막자는 소리를 한건가;;;ㄷㄷㄷㄷㄷ

격차를 줄이는게 아니라 현재의 격차를 유지하는데만해도 헥헥거리겠군요, 이거;;;

#552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34

이거 해외자본을 막는동안 중부와 남부를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6년이 한계인데, 균형을 맞추는데는 60년이나 걸리고..... 이상주의자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심각한데요. 거의 무능 수준으로;;; 단 카루마가 잘 몰랐던건가;;;

그러면 해외자본을 막고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으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553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34
>>551
서나라의 총 물류량 = 40억t/年
└ ※ 해운과 철도 한정, 국도는 계산제외, 이하 상동

서나라의 수출물량 = 5억t/年
서나라의 국내 유동량 = 35억t/年
├ 수입량 = 12억t/年
└ 순수 국내유동량 = 23억t/年
#554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41

해외자본 유입을 막고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으로 만들면 생기는 장점은

중부와 남부를 개발할 막대한 재원이 들어온다. 발전과 더불어 학술과 예술, 복지제도 확충이 가능.

북부의 불만을 낮추는 재원 포함. 중상주의 발달인데.

단점은 쉬운 시장에 기업들이 안주하다보니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되는건가요?

#555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41
뉴트럴 신성제국 총 물류량 = 460억t/年
메다카 공화국 총 물류량 = 165억t/年
프로이센 제국 총 물류량 = 38억t/年
레이크립스 왕국 총 물류량 = 【검열됨】
슈라 왕국 총 물류량 = 3억t/年
부족연합 총 물류량 = 8억t/年

서나라 총 물류량 = 40억t/年, 3.33억t/月, 1,100만t/日

북부 해운량 = 14억t/年, 1.166억t/月, 383.5만t/日
북부 철도수송량 = 4.5억t/年, 3,750만t/月, 123.2만t/日
북↔중부 해운량 = 6.5억t/年, 5,417만t/月, 178만t/日

중부 철도수송량 = 6억t/年, 5,000만t/月, 164.4만t/日
남부 철도수송량 = 1억t/年, 833.3만t/月, 27.4만t/日
북↔중부 철도수송량 = 2억t/年, 1,666만t/月, 54.8만t/日
중↔남부 철도수송량 = 1억t/年, 833.3만t/月, 27.4만t/日
#556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45
Q. 서나라의 물류가 40억 톤이라고 가정하고, 수출을 5억 톤이라 보자.
 이때 국외 수출품목은 아래와 같다.

식품( 곡류 ) 1,000만t/年
식품( 기호품 ) 3,000만t/年
식품( 향싱료 ) 5,000만t/年
공업품( 원자재 ) 8,000만t/年
공업품( 금속+철강 ) 1억 2,000만t/年
제조품( 경공업 ) 6,000만t/年
제조품( 완제품 ) 1억t/年
그외 5,000만t

귀족파의 주력품목은 식료품 3가지, 길드파의 주력품목은 공업품 2가지, 공장파의 주력품목은 제조품 2가지이다.

귀족파 수출비율은 0.9/5억으로 18%, 길드파의 수출비율은 2/5억으로 40%, 공장파의 수출비용은 1.6/5억으로 32%에 해당된다.

이때 3개 파벌의 수출비율 영향력은 90%인데, 이 수출물자 5억 톤을 해외자본의 유입을 근절하겠다고 막는 왕의 지시에 어떻게 반응할지 서술해보시오.



= 금일 외전을 위해 구체화한 서나라 국내산업도
#557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51

ㄷㄷㄷㄷㄷ.

아니 그러면 단 카루마는 대체 왜(곤혹)

애가 약간 이상주의가 있긴 하지만 이걸 고집할 정도로 바보는 아닐텐데.........

#558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53
>>557
단 카루마는 국외기업, 국외자본을 배척하거나 막지 않습니다.
영향력을 줄여나갈 뿐입니다.

그 자체를 막는 게 아니라 【영향력】을요.

국법이 만들어진 이상 귀족 특유의 권력으로 밀어붙이기가 불가능해졌으니, 이제서야 손을 뗀 겁니다.
#559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0:54

>>558 외전에서 해외자본의 유입을 막아야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560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0:58
>>559
막아야 한다고 말했지요.
그런데 그건 세무부장 단 카루마의 입장에서 막는다는 뜻이고, 국왕 야루오의 위치에서 막는다고 보면 얘기는 180˚ 의미가 달라집니다.

도시의 시장이 외부자본의 영향력을 막는다고 말하는 것과 국가의 대통령이 외부자본을 막는다고 하는 건 다루는 범주 자체가 다릅니다.

【막는다】에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단 카루마가 막으려 한다】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그의 신분에서 막는다는 계획은 야루오의 신분에서 보면 방파제 하나 세우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산을 쌓는 게 아니라 언덕을 쌓는 수준입니다.
#561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1:00

..........어장주. 그런 설명이 필요합니다. 진짜로 그런 부연설명이 필요해요.

지금 이렇게 계속 묻지 않았으면 문자 그대로 야루오가 막는다로 받아들여서 레알 헬게이트가 열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해외자본의 비중을 줄고 부족연합을 국외시장화해서 수출의 배율을 부족연합쪽이 더 커지도록 조절하자고 말하면

공업파 두 사람은 환영합니까?

#562이름 없음(5491203E+6)2017-05-05 (금) 11:03

그런데 어장주, 해외 식민지화는 서나라 백성들이

"남의 나라를 저렇게 갈취하다니! 나빠!" 이렇게 생각 안한다가 맞는건가요?

그래서 야루오가 식민지든 국외시장이든 거기에서 얻은 부로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데 쓴다면 서나라 백성들은 여전히 뉴속데 왕가를 존경하는겁니까?

#563슈타이너 ◆kSXGn9AbwI(2773308E+6)2017-05-05 (금) 11:05
>>561-562
이번 외전에서 확실하게 언급할 예정입니다.
여태껏 대강 큰 물줄기와 필요한 몇 개의 작은 물줄기로만 그려놓았던 경제상황을 몇 번을 들여 설명할 겁니다.
물론 진행 중에 선택지로 걸려도 지금까지 그러했듯 작중 인물의 입을 빌려 【'막는다'와 '끊는다】, 【'단 카루마'와 '뉴속데 야루오'】의 차이를 말하며 거절했을 겁니다.

추가질문은 잠시 뒤, 외전 후에 받겠습니다.
#564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5 (금) 15:43
.dice 1 2. = 2
1. 게임해
2. 연재해
#565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5 (금) 15:44
제길.
#566이름 없음(5029901E+5)2017-05-05 (금) 15:45
음... 1차 산업은 쉽게 안망한다고 페이스리스가 말했지만 썩지

않는 광물은 예외이기 때문에 광부는 망하겠군요.

그래서 코테가와는 경쟁을 원하나...

메다카의 비둘기파 경제인들은 왜 식민지 해체를 원하나요?

코테가와의 경쟁체제는 국외시장에도 해당 안되는 식민지

경제가 아닌가요?

야루오가 아무것도 안해도 서나라 기업가들의 행동으로

부족연합은 자동으로 국외시장화하나요?

외전에 언급된 메다카의 종속이론은 발전된 국외시장,

나이아는 오히려 초기형 국외시장인가요?

서나라의 부족연합 국외시장화도 나이아가 마케도니아를

털어먹는 수준인가요?

부족연합의 해적토벌에 대한 대가로 자원을 받는 것도 위의

식민경제와 비슷한건가요?
#567이름 없음(7689785E+5)2017-05-06 (토) 02:01
770 슈타이너 ◆kSXGn9AbwI (532974E+64)니코니코니♪
2017-03-12(내일 월요일) 00:41:11 <3362225>
이 주제글의 769
유능과 정치적 무관심이 병행되는 건 꽤나 어려운 목적이겠지만, 목표 삼기엔 적절합니다.
무의미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국가에서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 자체만으로 군인들의 정치세력화를 억누를 수 있습니다.

군 현대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정치개입 수준이 차이날 수 있겠지만,
현대화 자체보다는 전문화가 더 연관성 높을 것입니다.
전문화가 빠를 수록 선민사상이나 우월함이 깊이 침투할 수 있겠지요.

군의 현대화와 전문화의 차이점이 뭔가요?
#568이름 없음(4213832E+5)2017-05-06 (토) 03:25

그리니데가 지금까지 설명한 식민지 경제의 범주에는

국외시장화도 있는건가요?

서나라의 상품 정도면 국외시장화를 안해도 부족연합에

잉여 공산품의 수출이 가능하지 않나요?

#569이름 없음(8591351E+6)2017-05-06 (토) 04:26

야루오가 부족연합 채권을 갖고있는한 외국이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드는건 무리인가요?

부족연합을 서나라의 국외시장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외국이나

외국기업의 국외시장으로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570이름 없음(9773417E+5)2017-05-06 (토) 04:35

생각해보니 부족연합의 로우테크 수출은 알아서 서나라의

식민지가 되는거였나요?

#571이름 없음(9773417E+5)2017-05-06 (토) 04:44

외전보고서 든 생각은 그나마 가감이 있는 국외시장조차

메다카 수준의 수탈이라는 생각이드니 토가 나온....

어쨋든 식민지는 1차 산업 종사자들을 초토화시키긴 하겠네요.

부족연합에서 밀을 수입하니 이치죠의 밀을 사올 필요 없고,

상품을 팔고 광물을 수입하니, 아마미령의 저가 상품이나

광물이 필요없고

#572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6:09
>>566
산업성·상업성·가치가 낮은 광맥은 닫힙니다.
하지만 철, 구리, 금 같은 고가치 광산은 식민지가 생겨도 여전히 운영될 겁니다.
운송비용의 존재를 간과해선 안됩니다.

메다카의 비둘기파 경제인들은 식민지를 해체함으로서 【무한의 자유경쟁】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자본력이 풍족하고, 슈라 왕국은 자본력이 낮지요.
먹어치우고 싶은 겁니다, 합법적으로.

코테가와의 경쟁체제는 국외시장에 영향을 못 줍니다.
그녀의 지지세력 및 휘하세력은 길드 소속이었던 장인들로, 국외에 영향력을 줄 방법이 전무한 그들의 리그입니다.
따라서 그녀의 정책설계는 국내를 기반으로 짜인 것이며, 부족연합에서 실수를 겪고 단점이나 결점을 보완할 것입니다.

Yes, 국외시장화가 진행됩니다.
18번째 외전에서 언급된 종속 경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공화국의 종속이론은 발전된 국외시장이 맞으며, 나이아는 초기형이긴 하나 시작지점이기 때문이지 이론 자체는 완성되어 있습니다.

Maybe yes, 점차 확장되면 부족연합을 경제적으로 복속시키는 서나라가 될 것입니다.

Yes, 비슷합니다.
경제가 아닌 군대의 발전을 막는다는 점에서 유사한 흐름을 지닙니다.

>>567
현대화 = 물질의 첨단화 / ex) 무기, 장비, 기지
전문화 = 정신의 첨단화 / ex) 전술, 사상, 기술

>>568
Yes, 식민지 경제에 국외시장화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서나라의 상품 정도면 국외시장화를 하지 않아도 수출이 가능하나, 이윤이 적게 남습니다.
이윤을 높이기 위해선 먹어치워 종속시켜야겠지요.

>>569
채권을 갖고 있어도 외국이 부족연합을 먹어치울 수 있습니다.
자금 50K를 모을 수 있고, 부족연합의 시장이 50K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면 충분히 할 만 합니다.
애초에 그걸 기획했던 UDC라던가 말입니다.

>>570
Yes, 그런 의도였습니다.
서나라가 지녀야 할 부담되는 고노동 저기술 상품을 부족연합에 떠넘기고, 여력을 다른 곳에 돌리는 것입니다.
【종속경제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573이름 없음(7819225E+5)2017-05-06 (토) 07:12

그러면 식민지 경제를 안할려면 야루오가 적극적으로 뭔가를

해야한다는거군요.

국익에 정면으로 반대되어서 모두가 야루오에게 반발하는...

식민지 경제를 안하면 내정이 하드 난이도가 되는건가요?

#574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7:20
>>573
Yes, 야루오 외의 대다수 NPC들은 국익을 위해 움직이게끔 AI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식민지 경제를 배척하려면 야루오가 적극적으로 NPC들을 조절해주어야만 합니다.

국익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대의를 실현코저 한다면, 당연히 체감 난이도가 껑충 뜁니다.
#575이름 없음(8764835E+5)2017-05-06 (토) 07:24
메다카의 비둘기파 경제인들은 식민지를 해체함으로서 【무한의 자유경쟁】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자본력이 풍족하고, 슈라 왕국은 자본력이 낮지요.
먹어치우고 싶은 겁니다, 합법적으로

잘이해가안가는데, 비둘기파와 매파 모두 형태만 다를뿐 슈라왕국 수탈을 원하는건가요?

둘다 특정 형태의 식민지?
#576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7:25
>>575
Yes, 모로 가든 뜯어먹으려고 안달입니다.
단기적인 목돈이냐, 장기적인 쌈짓돈 취급이냐의 차이입니다.
#577이름 없음(8764835E+5)2017-05-06 (토) 07:33
일단 부족연합을 그나마 가장 온건한 국외시장화 해도 막대한 이익이 들어오지만 야루오가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 혜택은 북부가 받는건가요?

중남부의 격차가 더 커지지 않기 위해 식민지 경제의 수탈의 정도를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 단 카루마는 야루오의 의견에 동의할까요?
#578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7:39
>>577
혜택이라고 부르기 난해하군요, 물건을 팔고 받은 정당한 대가입니다.
팔리지 않는다면 모를까, 팔려서 판 물건의 대금에 수작을 부리면 결코 사소한 일로 끝나진 않을 겁니다.

중남부의 격차가 더 커지기 전에 수탈 수준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단 카루마는 동의하겠지만 뾰족한 수단이 없을 겁니다.
얘는 세금을 때리는 녀석이지, 통상에 관여할 수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579이름 없음(9176322E+5)2017-05-06 (토) 07:41
그러면 이건 제갈공명하고 논의하면 되나요?

격차를 줄일 필요성은 레이크립스를 이유로 들고요.
#580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7:45
>>579
Yes, 제갈공명과 논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정학도라 명쾌한 방책은 세우기 어려운 비전문가임을 알아주십시오.
#581이름 없음(9176322E+5)2017-05-06 (토) 07:50
야루오가 식민지 경제를 원하지 않아도, 북부상인들이 알아서 식민지 경제로 만드는 중이고, 이를 막을려면 정면으로 국익에 어긋나서 이해도 못받아서 곶통받으면 그리니데는 씁쓸하겠네요.

야루오가 최대한의 타협으로 수탈을 줄여도 그리니데는 비난하려나요?
#582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7:54
>>581
그리니데는 어떤 상황이 와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비판할 수야 있겠죠.
하지만 그리니데는 국가의 자문관이 아닐 뿐더러 관직을 지닌 자가 아닌데다 왕위도 없는 외부인입니다.
탄식할 뿐, 그 뿐입니다.
#583이름 없음(9176322E+5)2017-05-06 (토) 07:58
그러면 통상부를 만들고 그걸 가진 세력이 중남부 경제를 대표하는이여야겠군요.

아니면 아예 외교통상부로 격상시킨다던가.

외교부를 외교통상부로 만들면 공업파와 상업파 전체가 항의를 하나요?
#584이름 없음(9176322E+5)2017-05-06 (토) 08:00
근데 그리니데 말대로 언젠가 전세계는 식민지 독립을 하고

메다카는 식민지를 잃은 타격으로 크게 휘청거리게 되나요?
#585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8:02
>>583
외교부를 외교통상부로 재편한다고 가정하면, 초반에는 각자의 권한을 가져오려고 애를 쓸 겁니다.
하지만 야루오가 항의를 묵살한다면 외교통상부를 중심으로 파벌이 재편되겠지요.

>>584
Yes, 크게 휘청거립니다.
그러나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연착륙을 할 수도 있겠지요.
#586이름 없음(9341893E+6)2017-05-06 (토) 08:11

최대한 타협해서 부족연합을 온건한 국외시장화한다면

어떤 형태가 될까요? 종속 경제는 줄어들까요?

그것도 결국 식민지 경제여서 미래에 피를 보게 되나요?

#587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8:12
>>586
경제적으로 밀리지 않는다는 것은 꿀릴 게 없다는 뜻입니다.
웨코문드 공국의 아이젠 제후가 맞수를 두며 강경하게 나올 때 참치 여러분의 여론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흐음.

작품 내적으로는 완화될 수 있어도 외적으로 말이 많아질 것 같군요.
#588이름 없음(9341893E+6)2017-05-06 (토) 08:12

그리니데 말을 들어보니 식민지는 결국 미래에 부덕의 대가를

지불하는 빚이라는 느낌. 이자가 심상치않다는 느낌이 들군요

#589이름 없음(9341893E+6)2017-05-06 (토) 08:13
식민지보다는 그게 차라리.....
#590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8:18
정복하거나 복속시켜 본국으로 만들지 않는 한, 거리를 두며 타국의 시선으로 보게 된다면 힘의 균형추가 비슷하지지 않는 이상 털어먹는 알고리즘 외에 나오질 않습니다.
#591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8:19
음, 금일 8시 즈음에 18번째 외전을 이어서 투하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외전으로 보고싶은 것들을 선언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592이름 없음(9341893E+6)2017-05-06 (토) 08:29
도쿠오의 알려지지않을 전쟁

왜 도쿠오는 웅크린자와 동맹을 맺고 검은 교단과 싸웠나. 어떻게 그들을 몰아냈나.

UDC의 식민지가 된 마케도니아 왕국의 일상

이 문제점을 아스칸달이 인지하고 있는지. 벗어나기위한 방안을 찾는지 등.

부족연합의 일상. 종속이 진행중인 부족연합. 이들은 이걸 인지하는 중인가.

브리타니아 제국의 현실. 민중과 군부, 행정부로 나눠서.
#593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08:43
최대한 온건한 형태의 국외시장이라면 식민지 독립의 충격도 줄어들까요?
#594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08:45
프로이센에 서나라 문화유입의 각계 반응
#595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08:51
어장주, 야루오가 아무것도 안하면 서나라 기업이 종속경제를 하면서 뉴트럴 교단이 제재를 가할 정도의 부도덕한 경제침탈도 하게되나요?

로라가 원하는 목줄이란거 규제의 기준을 정확히 알고 싶네요.

주권침탈. 즉 군대나 외교권, 화폐 주조권에 손대는걸 막아야하는건가요?
#596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8:58
>>593
온건의 기준부터 세워야겠군요.
그럼 딱 그 수준을 넘지 않는 방법과 모호한 서술문구를 넘나들며 빨아먹을 겁니다.

사법부 등장시 세무부장 단 카루마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면 행동패턴이 보이지요.
#597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9:37
외전에 적어두긴 했습니다만 이곳엔 발언이 없었으니 첨언.

경제관련 선언만 받습니다.
#598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09:40
일단 서나라가 부족연합을 식민지 경제를 안하면서 타국이나 UDC가 부족연합을 식민지 경제로 종속하는걸 막을 길은 없는걸까요?

온건한거면 이득도 적지만 부작용도 적을까요? 가령 의존성이라던가

온건한 국외시장은 프로이센 규격문제 해결이 힘들까요?

아직 전세계적으로 공해의 문제가 나타날려면 멀었나요?

친환경 기술 연구하고 싶은데, 문제가 없어...
#599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9:43
목록
1. 【도쿠오의 알려지지 않을 전쟁】의 일부만 공개.
2. 식민지가 된 마케도니아 왕국의 일상사.
3. 이스칸달의 방침.
4. 부족연합의 일상사.
#600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9:49
>>598
Q. 일단 서나라가 부족연합을 식민지 경제를 안하면서 타국이나 UDC가 부족연합을 식민지 경제로 종속하는걸 막을 길은 없는걸까요?
A. 140%도 아니고 1400%로 막을 수 없습니다.
 유일한 가능성이 있다면 국제기구 수준의 무역협정 관리를 집도하면 되는데, 서나라가 가능할런지….
 정치적 관점으로 접근해보자면 종속국으로 두지 않는 이상 식민지 경제에 대응하려면 국력을 움직여야 하는데, 종속국이 아니라면 단순하게 내정간섭으로 정의할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Q. 온건한거면 이득도 적지만 부작용도 적을까요?
 가령 의존성이라던가 온건한 국외시장은 프로이센 규격문제 해결이 힘들까요?
A. 이득도 적고 부작용도 적긴 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서나라 입장이고…, 서나라 기업이 받아야 할 이득이 다른 국가 기업들로 향하면서 그 국가에게 종속되겠지요.

Q. 아직 전세계적으로 공해의 문제가 나타날려면 멀었나요?
S. 친환경 기술 연구하고 싶은데, 문제가 없어...
A. 2∼3세대 더 필요합니다.
 최소 40년 이상 지나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여론에서 떠들 겁니다.
#601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09:49
어장주, 도야가오는 왕위를 물려줄때 나라가 엉망이라 도쿠오에게 미안해하거나 제위기간동안의 자신이 그동안 한걸 후회했나요?
#602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09:51
>>601
국가가 발전되고, 국력이 신장되었는데 후회할 리 없지요.
도야가오 입장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북부로 했을 뿐입니다.

균형을 선택한 건 야루오지요.
#603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10:00
경제관련이면 외전 목록으로 불가사의도 가능한가요?

왜 불가사의를 짓는가. 불가사의 건설의 장점과 단점, 부작용 등.

산업 불가사의, 문화 불가사의, 군사 불가사의로 나눠서.

아 그리고 종류에 따른 효과도요.
#604슈타이너 ◆kSXGn9AbwI(2953842E+5)2017-05-06 (토) 10:03
>>603
가능합니다.

【5. 대규모 건설사업, 불가사의】를 추가하지요.
종류와 효과에 대해서는 설명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갈 수도 있겠네요.
#605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10:16
산업 불가사의는 각종 산업 레벨이나 세수 증가라고 알 수 있지만

문화나 군사는 용도를 생각하기 힘드니까....

그런데 공장의 매연집점 장치나 폐수 정화 장치, 고연비 엔진, 자동차 매연 집점 장치

같은걸 만들게 할려고 해도, 명분이 없네요;;; 진짜 어딘가에서 공업 레벨 100이 넘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만들 이유도 없을듯........
#606이름 없음(5029901E+5)2017-05-06 (토) 11:05
어장주, 레이크립스도 식민지를 경영하려고 할까요?

아니면 검은 교단이 옳바르지 않은 질서를 싫어해서 그걸 막으려고 하나요?
#607이름 없음(826457E+60)2017-05-06 (토) 16:48
외전에서 5년전의 마로가 해외자본의 거래를 왜 거절한건가요?

서나라 제후들은 식민지로 전락하는 거래들을 분간해왔던건가요?
#608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6 (토) 17:47
>>606
레이크립스는 식민지를 경영하기보다는, 경쟁력을 폭발시켜 개인주의 영웅을 만들어야 하기에 방관할 것입니다.
차라리 종속경제에 소매 걷고 나설 기업가는 독려하겠네요.

>>607
본인 뿐만 아니라 파벌에 이득을 독점하지 못하고 부유함을 분산시켜야 하니까요.
이웃 영지의 발전이 싫어서 어용상인을 부리며 필요한 것만 사오는 판국에, 거대한 부를 분배하자고 하이드리히 랑이 찾아왔으니 거절한 겁니다.
부유함이 크던 작던 상관할 게 아니고, 독점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다만 마로는 도쿠오와 친하게 지내면서 시야가 넓어졌으므로 강짜를 부린 게 맞습니다.
#609이름 없음(7336616E+6)2017-05-07 (일) 02:44

오홋 쪽지를 봐주세요

이건 질문입니다.

서나라는 왜 식민지가 안된걸까요?

무엇이 부패한 부족연합이나 슈라왕국과는 다르게

식민지로 전락 안한걸까요?

#610이름 없음(1738274E+5)2017-05-07 (일) 02:55

부족연합의 신이 도쿠오처럼 권력을 놓고 유력자에게 힘을 줘서

군벌화를 만들었다면 식민지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을까요?

#611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3:54
>>609
예, 정독 후 답변 드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서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라헬에 사는 인외들을 아군으로 만든 사이타마 때문입니다.
그의 생전에는 힘으로, 그의 사후에는 혀가 조교당한 인외들이 부동산을 분배받아 영주로 앉게 되었지요.
인외는 거리에 제약이 없는 편이기에 맛있는 걸 먹고 싶으면 도시로 껑충 뛰어가면 됩니다.
돈을 벌기 위한 돈놀이는 주어진 부동산으로, 다른 것에 탐욕을 부리지 않고 본인이 지닌 것에 집중합니다.
발전욕구나 큰 수익을 가질 필요가 없는 자들이 땅을 갖고 있으니 잠식이 어렵지요, 길도 안 뚫려있고 말입니다.

사방에 깔려있는 인외, 그들의 존재가 간단한 욕구로 움직이는 인간사회에 영향을 줬습니다.
거대 마물을 그들이 처리하면서 조룡종들이 천적 없이 마구잡이로 증식한 탓에 교통에 영향을 준 것도 만만찮은 이유지요.

>>610
가능합니다.
그러나 권위가 없는 부족장 산이기에, 나라가 갈라질 겁니다.
#612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05
그러면 교통이 발달하면 식민지로 전....락?

아니, 국력이 커졌으니 교통이 발전하고, 국법이 세워졌어도 해외 자본이

서나라를 식민지로 만드는건 여전히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나요?
#613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07
>>611

나라가 갈라진다면 야루오가 해외의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족장에게 방법을 알려준다해도, 신이 우리는 권위가 없어요, 뽀스.. 아니 서왕

이렇게 말하고 결국 식민지로 전락하겠군요.....ㄷㄷㄷㄷㄷ
#614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08
>>612
불가능에 가깝진 않은데, 한 번 국가반역죄로 털린 해외세력들로선 먹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습니다.
물론 UDC는 그런 거 없고 가능하지만, 신성제국 상대로 경제전 벌이고 있으니 괜히 힘을 빼려 하진 않습니다.
그들의 본진은 아스티카 방면이고, 서나라는 손님 취급입니다.

따라서 현 서나라를 경제적으로 갈아마실 적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615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10
>>613
틀린 말이 아닙니다.
통일국가 클레임을 받으려면 국채 6만을 떠안아야 하는데, 그런 걸 받을 수 있는 독립개체가 부족연합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아예 갈갈이 찢어서 난립하게 된다는 이야기.

신 아스카에게 행운이 깃든다면 뾰족한 수가 생길 수도 있으나.
외전에서 나왔듯 정부 행정관이 기업들의 손에 스카우트되며 잠식되기 시작한 마당에 무슨….
#616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22
그런데 메다카는 도쿠오의 재산 압수에 대한 정황을 파악했나요?

기업들이 식민지로 만들려고 국가전복할려고 했다가 도쿠오한테 걸려서

전재산 압수 당했다는거? 아니라면 항의했을 것 같은데...

음... 그러면 야루오가 도쿠오의 권위를 유지하던 방법을 알려주고,

양심적인 국채거래. 즉 2만을 받고 6만의 국채를 넘겨주면 서나라의 식민지는 없지만,

동시에 부족연합이 식민지로 안남아서 서나라 기업들의 수출 시장이 하나 남게는 되겠네요?
#617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33

음... 어장주 생각해보니 외전에서 제일 중요한 그게 안나왔네요.

개발을 하면 할수록 고대유적도 덩달아 나와서 도야가오 시절에 튀어나온 고대유적과

그 지식을 알게 된 과격한 공화주의자를 박살내느라 도쿠오가 제위기간 동안 생고생한거.

#618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34
>>616
도쿠오의 재산압수를 파악했으나, 기업가들이 레이크립스를 지원한 증거를 건내서 입을 막았습니다.

도쿠오曰 귀국의 기업가들이 이교도를 지원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주재대사曰 …….
도쿠오曰 국가를 만들 정도로 커졌고…, 영토의 20% 정도가 갈려나갔는데 말이오. 공화국과 싸우고 싶진 않으니, 적당히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오.
주재대사曰 허허, 과연 인덕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꼬리 살랑살랑]

대략 이런 분위기였다고 파악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양심적인 국채거래를 하자면, 6만짜리를 2만에 받고 처분하면 분명 부족연합의 큰 걱정은 없어질 겁니다.
하지만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넘긴 걸 알게 된 경제인들이 국왕에 대한 평가가 어떨지는 말을 삼가고.
그럼에도 로우테크 유치로 인해 종속경제화는 진행 중입니다.
수출시장은 당장 막힐 수 있어도, 교류가 남아있으니 곧 뚫릴 겁니다.
#619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36

>>617
마침 그래서 한 번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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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달 아래에서 진혼곡을 연주한 흑왕.       |./ ) ∨ / / jl   ∨/=-、  (⌒>‐イ  _∠´ /l /! \ \
三.\_____________________/.) / /   / |    /    \ (⌒(   __`二´-‐┬' 7/l |   ハ ヽ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ヽ、ハ   \ ̄ ̄ - '´ /i /  '  / 'l   /       ヽ\  ̄ヽ、  _, / /∧リ--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i´. 、 〈 `>‐-`ニ>─<   !/     /  | /        \\,_  ̄ 丿_∠´  厂丶 / /

#620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37
마솝을 누르자마자 태왕과 흑왕이 아니라 광왕과 암왕으로 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621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38

>>618

오매................

아놔, 진짜 이 국채 때문에 이런.............

근데 도쿠오가 저거 그냥 공개했으면 뉴트럴 교단이 나서서

기업의 사장과 그 사원들 전체를 문자 그대로 종교재판을 해서 죄다 죽였을 수도 있군요;;;

일단 국채문제 해결로 권위를 가진 산의 부족+도쿠오의 방법대로 권력을 내려놓고 권위를 유지

이렇게해도 부족연합은 결국 어떤 국가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는건가요?

#622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42

개인적으로 >>617 은 그리니데가 중부와 남부 개발에 고심하는 야루오에게

고대유적에 대한 경고건으로 말해주는 이야기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웅크린 자들의 가장 큰 대의이기도 하고.

#623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44
>>621
공개했으면 기업은 기업들끼리 죽어나가고, 주인 없어진 국내 재산들은 통제가 안되어 미쳐날뛰게 될 테니 적당히 타협했습니다.
북부 인프라의 대부분을 구축해줬으니 그걸 체하는 것 없이 꿀꺽하려는 속셈도 있었고 말입니다.

국채문제 해결로 권위를 지닌 산의 부족이던, 도쿠오의 방식으로 권력을 내려놓고 낌낌거리던, 부족연합을 결집되지 못했습니다.
뉴속데 왕가는 사이타마의 족적이 남아 갈라지고 떨어져도 뭉칠 구심점이 있지만 부족연합은 그런 것도 없는 허허벌판입니다.
천재적인 외교술로 시베리아 넓이에 준하는 부족연합을 규합한 초대 연합장이 있지만 외교술은 빛나지 않는 업적이고, 신분과 계층에 따라 와닿는 게 달라 구심점 역할을 못하지요.
#624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4:48
>>622
딱히…, 개발로 인해 드러나는 고대유적이 선사시대 유적처럼 잊을 때마다 나오진 않습니다.
드러날 수도 있긴 하지만, 그거 고민하는 건 강화실패로 인한 장비템 파괴가 싫어 바닐라 무기로 공격대 뛰는 것과 비슷한 상황일 겁니다.

음, 제가 여기는 위험도와 참여자 분들께서 인식한 위험도는 확연히 다를 테지만요.
#625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4:54
파놉티콘 같은경우 효과는 레이크립스 박살낼때까지밖에 유지되지 못하는 반면 국가관에 감시주의?라는 영향을 심대하게 끼칠테니깐...

파놉티콘에 이런 부작용이 있을까요? 이 참치가 말하고자 하는건, 파놉티콘 만들면 국가관이 빅 브라더 같은 전체주의가 커질 것 같다는 의견인데;;;
#626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5:02
어장주, 중부중에서 외면될 확률이 가장 큰 우치하령을 키워줄 셈으로

우치하 제후에게 도쿠오 대처럼 비자금 찔러주고 정보를 얻으면,

국내 첩보 성공율이 얼마나 상승할까요?

또 비자금을 얼마나 찔러 넣어줘야 하나요?
#627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5:08
>>623 결국 야루오가 뭘 해줘도-6만 채권 해결로 권위를 얻고 도쿠오의 방식을 알려주는거-

부족연합은 어떤 국가의 식민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거군요.... 허...............
#628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5:18
>>625
불가사의가 어떤 속성인지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로.
문화 불가사의가 아닌 이상 한 시대 이상 영향을 끼치긴 어려우니 당대에만 적용될 겁니다.
파놉티콘은 물론 다른 군사 불가사의는 사상과 국가관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니, 문화 불가사의를 세워 도트뎀을 꾸준히 넣는 게 좋습니다.
지을 수 있다면야.

>>626
본인을 제외한 타 제후들의 첩보를 10%씩 올려줄 겁니다, 수치적으로는 카린까지 제외한 칠후에 40%가 오르겠군요.
얼마나 찔러줄 것이냐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로, 많이 줄 수록 좋아한다는 점만 밝혀두겠습니다.

>>627
결국, 채권을 구매한 시점에서 조용히 넘어가긴 어려워졌습니다.
#629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5:20
일단 채권에 관해서 식민지 경제의 수혜를 받는건 북부 위주라 격차가 크게 늘어나니까,

라는 이유를 들어서 채권에 대해 조용히 해달라고 단 카루마에게 부탁하면 단 카루마도

비밀을 야루오가 왕위에서 내려올 때까지 비밀을 지켜줄까요?
#630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5:22
>>629
아뇨, 어려울 겁니다.
이미 단 카루마의 측근은 채권의 존재를 전달받은 상태니까요.
부족연합에 기업을 진출시키고, 싸바싸바하는 과정에 정보가 퍼졌습니다.
#631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5:26
허, 그러면 야루오가 식민경제를 원하지 않아도 채권 때문에 식민 경제가

자동으로 진행된다는거군요.

맙소사. 부족연합에 대한 UDC의 영향력만 빼버리고 식민지화는 별개가 될 줄 알았는데

이런 문제점이 나올거라곤......

일단 서나라의 1차산업 종사자들은 교육을 배운 이들이 없어서 2차산업으로 넘어가기 힘드니-

밀을 재배하는 농부, 광물을 캐는 광부 등-식민지 경제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최대한 온건하게 진행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러면 식민지 경제의 부작용인 국민의 도덕성 변화나 의존성에 대한 부작용이 많이 줄어들까요?
#632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5:31
식민지 경제를 최대한 온건하게 만들려면 일단 하루히에게는 유전을 맡겨야겠군요.

원자재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오면 손해가 커진다는 동질감을 갖도록 유도해야겠고.....
#633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5:55
>>631
채권 때문에 식민주의가 생기는 건 아니고…, 목줄을 쥐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 것 뿐입니다.
좀 더 수단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는 편이 옳으며, 채권이 없었어도 진행되긴 했습니다.

농부나 광부 등의 1차산업 종사자들이 식민지에서 거두어들인 자원과 가격경쟁을 하지 않을 수준으로 좁힐 순 있습니다.
국가에서 사들여 구휼미나 비축분으로 저장하면 되기 때문이죠.
물론 어느 정도, 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말입니다.

또한 도덕성이나 의존성에 대해서는 많이 줄어들진 않고 다소 감소하는 정도입니다.
우위에 한 번 서면 그 입장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비록 사회의 밑바닥인 노예라 할 지라도.
#634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5:56
【산업 레벨에 따라 특정 보너스값 보유】

산업 불가사의 효과 예시에서 이거 무슨 뜻인가요?

무슨 보너스? 예시로 알 수 있을까요?
#635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6:04
>>634
Lv.40∼49: +20
Lv.50∼59: +25
Lv.60∼69: +30

이렇게 단계별로 나뉘는 겁니다.
10씩 나뉠 수도 있고, 5로 나뉠 수도 있고…, 여러가지지요.
#636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6:56

문화 불가사의로 식민지 경제의 부작용인 비도덕성을 낮출 수

있을까요?

부작용을 완전히 막을려면 야루오가 전국민의 불만을 감수해서 식민지 경제 자체를 완전히 막아야만 하나요?

#637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7:11
>>636
Yes, 가능합니다.
인본주의라던가, 계몽주의라던가, 국가주의라던가….
공동체 의식을 불어넣어서 아예 같은 국가라는 사상을 쑤셔박으면 지역차별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638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7:26

그리고 우치하에 비자금을 정기적으로 달마다 줘야하나요?

아니면 일시불로 줘서 일정 기간동안 첩보 혜택을 받아야하나요?

로우테크를 받는 이상 우치하가 이능산업에 진출하기가 어려워질까요?

#639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7:33
>>638
글쎄요, 그건 잘….
어떻게 협상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RP를 잘 짜내야겠지요.
#640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7:41

1000으로 rp 보정 넣는거에도 부작용이 있나요? 태공망을 동행하면 좋은 조건으로 우치하와 협상이 될까요?

비자금과 정보 교환도 우치하령에 투자한다고 할 수 있죠?

다만 그정도로는 격차를 줄일 수 없고, 확실하게 줄일려면 교섭해서 국고로 투자를 해야하고요?

#641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07:44

다음 외전은 저번 후보들인 프로이센 내치 선언 같은걸까요?

#642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07:59
>>640
NPC의 감정을 움직일 만한 뒷설정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태공망을 동행하면 좋은 조건으로 일방적인 협상이 가능합니다. 왕+재상이 일개 제후를 권위로 압박하니 버틸 재간이 없겠지요.
물론 악감정이 무시못할 수준으로 쌓이겠습니다마는.

비자금과 정보 교환도 투자의 일환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발격차를 줄이려는 투자금을 거액으로 주려면 국고를 열어야겠지요.

>>541
흠, 일단 예전에 찍어놓은 것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643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2:05
생각해보니 식민지 경제를 안한다면, 국외 시장이 사라져서 허덕대는

국내기업들을 메다카의 기업들이 하나씩 인수해서 점점 서나라에서의 영향력을 뻗겠군요.

중부와 남부 시장은 아직 충분한 자본이 안되고..........
#644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2:07
음... 오늘은 외전을 하실려나.

아, 그리고 너의 이름은-하고로모 기츠네 외전은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645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2:30
일단 우치하 가문이 해외첩보에 손을 안댄다는 계약은 야루오대에도 유효한가요?

아니면 이번대에 야루오가 우치하에게 첩보를 찔러넣으면서 그 부분을 넣어야하나요?

최소 달마다 얼마씩 해서 3년간 얼마. 이런식으로 알 수 없을까요?
#646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2:31
이런 비자금은 물가를 알 수 없으니까, 진짜 모르겠네.

곽청아에게 물어서 도쿠오 대에서 얼마에 거래했는지 알 수 있나요?
#647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2:35
인본주의라던가, 계몽주의라던가, 국가주의라던가….
공동체 의식을 불어넣어서 아예 같은 국가라는 사상을 쑤셔박으면 지역차별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이거 단점은 인외에 대한 차별감정이 일어나는걸까요? 인외는 인간이 아니라서 인본주의가 마이너스로 작용?
#648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2:41
이럴줄 알았으면 국채를 안사고 거액의 국고로 중부와 남부를 개발하는데나

돈을 투자할걸 그랬나.
#649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12:48
Attachment
.dice 1 5. = 4
1. 외전 해
2. 성배전쟁 완결 내
3. 게임해
4. 작업하던 거 마저 마무리 해
5. 일찍 자라
#650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12:49
아무래도 이 논의어장은 풍수지리적으로 이미지 업로드가 막힌 것 같군요.
#651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12:51
Attachment
흐으으으으음
#652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09
소...소개글도 올렸으니 외전을...
#653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13:31
>>652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몹시 눈에 밟히게 되는데….
#654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34
생각해보니 내일 월요일이니 외전 올리시는 것도 그렇군요.

다음날 쉬는 불금이나 토요일에 외전 부탁드립니다...
#655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13:34
으으으으음.
.dice 1 5. = 3
1. 외전 해
2. 외전 해
3. 외전 해
4. 작업하던 거 마저 마무리 해
5. 일찍 자라
#656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47
어장주 >>643->>648 답변 부탁드립니다.
#657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48
어장주, 그런데 식민지 국가들이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업들이 손떼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왜 전쟁을 하는데 기업들이 수익을 가질 수 없게 되나요?
#658슈타이너 ◆kSXGn9AbwI(0938938E+6)2017-05-07 (일) 13:53
>>656
aa태그도 없고, 물음표도 없어서 질문선언인지 몰랐군요.
643 레스는 다시 한 번 명확히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648에 대해선 감상으로 느껴지니 무어라 대답드리기 어렵군요.
반응하기 위한 범주를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이 궁금한 것인지 말입니다.
#659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54

: 644 이름 없음 (2684766E+6)니코니코니♪
2017-05-07(내일 월요일) 21:07:27 <4038956>
음... 오늘은 외전을 하실려나.

아, 그리고 너의 이름은-하고로모 기츠네 외전은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 645 이름 없음 (2684766E+6)니코니코니♪
2017-05-07(내일 월요일) 21:30:04 <4039358>
일단 우치하 가문이 해외첩보에 손을 안댄다는 계약은 야루오대에도 유효한가요?

아니면 이번대에 야루오가 우치하에게 첩보를 찔러넣으면서 그 부분을 넣어야하나요?

최소 달마다 얼마씩 해서 3년간 얼마. 이런식으로 알 수 없을까요?
: 646 이름 없음 (2684766E+6)니코니코니♪
2017-05-07(내일 월요일) 21:31:00 <4039379>
이런 비자금은 물가를 알 수 없으니까, 진짜 모르겠네.

곽청아에게 물어서 도쿠오 대에서 얼마에 거래했는지 알 수 있나요?

#660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55

인본주의라던가, 계몽주의라던가, 국가주의라던가….
공동체 의식을 불어넣어서 아예 같은 국가라는 사상을 쑤셔박으면 지역차별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이전에 교육제도 관련 답변을 하셨을때 국가주의, 전체주의는 인외나 이능자에 대한 차별감정 유발이

될 수 있다고 하셔서요. 인외나 이능자나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기 힘들다고 하셔서...

#661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55

어장주, 그런데 식민지 국가들이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업들이 손떼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왜 전쟁을 하는데 기업들이 수익을 가질 수 없게 되나요?

#662이름 없음(2684766E+6)2017-05-07 (일) 13:57

그리고 소개글-2-의 브리타니아 제국 설명은 맞았나요?

#663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7 (일) 15:15
>>659
구글링 검색 결과물을 슥 긁은 걸 받았을 때의 난감함에 필적하는군요.
어디까지가 질문이고, 어디까지가 의아한 점입니까?

물음표가 붙은 것만 말씀드리자면, 우치하 가문이 해외첩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조건은 후대에도 유효합니다.

>>660
Yes, 그렇습니다.
상대방을 식민지적으로 수탈하지 않기 위해 공동체 의식을 부여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애국심이 없는 인외】가 차별받는 건 당연한 순리입니다.
둘 다 제대로 휘어잡아 만족시키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661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전쟁을 하는데 기업들이 수익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국가가 파산하면 기업들은 돈을 못 받아서 덩달아 파산하기 때문입니다.
자본력이 풍부한 소수만 살아남아 헐값에 시장으로 나온 이권을 주워가겠죠.

>>662
한 가지는 틀렸습니다.
로엔그람이 애송이이고, 공명심도 크며, 권력욕이 대단한 건 맞지만 【대의를 바란다】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프로이센의 나약함이 아니라 제국의 강건함을 이룩하고자 반기를 든 겁니다.
올리비에가 아니었다면 로엔그람이 만드는 제국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테지만, 망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군요.
#664이름 없음(1229203E+6)2017-05-07 (일) 15:29

이런 종류의 거래는 적정가격이라는 것 자체를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곽청아에게 물어서 도쿠오 대에서 얼마에 거래했는지 알 수 있나요?

아니 정말로 얼마 정도 거래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보에 대한 비자금으로 식량을 건네줄 수도 있나요?

#665이름 없음(1229203E+6)2017-05-07 (일) 15:35

인간과 인외와 공존을 하도록 불가사의를 건설한다면

그 불가사의는 어떤 성향을 띄어야할까요?

#666이름 없음(1229203E+6)2017-05-07 (일) 15:39

그러고보니 이번 외전에서 불가사의 설명을 엘리스가 해줬는데,

저번에 그리니데가 불가사의에 대해서 설명을 더 잘해줄거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그리니데가 말해주는 거였다면 뭐가 달랐을까요?

#667이름 없음(1229203E+6)2017-05-07 (일) 16:03

어장주, 알려지지 않을 전쟁의 도쿠오가 이성적으로 보이고,

피의 숙청도 계획적인듯한데, 광기에 사로잡힌척 하고

학살한겁니까?

아니면 도쿠오가 두아들을 잃은 슬픔과 분노로 폭발한건 맞나요?

#668이름 없음(1229203E+6)2017-05-07 (일) 17:32

어장주 이 세계관에는 독성물질을 깔아버리거나 독가스 등을

사용하는 생화학병기와 방독면이 있나요?

있다면 뉴트럴 교단이 제재를 하고 있나요?

#669이름 없음(1229203E+6)2017-05-07 (일) 17:42

어장주 교황제의 목표가 레반트의 혼란인 이상, 거래로

프로이센에게 식량을 주는 것도, 교황제가 야루오를 타겟으로

삼나요?

그 식량으로 프로이센이 버틸 수 있게 되어서?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들어도 불가사의로 비도덕성을

줄일 수 있나요?

국외시장이면 한국가가 아니라서 지역으로 안 볼 것 같아서요.

#670이름 없음(0159933E+5)2017-05-07 (일) 18:30

북부의 잉여 공산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소한

부족연합을 국외시장 이상으로는 만들어야합니까?

#671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4:04

어장주, 서나라는 식민지를 안가지면 서나라의 경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외국이나 UDC의 경제규모는 점점 커져서

서나라를 식민지로 잡아먹는 일도 일어날까요?

#672이름 없음(111864E+65)2017-05-08 (월) 05:21

아 그리고 저번에 뉴속데 우시오의 능력치는 장성해서 왕위를

물려받은 시점에서의 능력치가 궁금한거였습니다.

#673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6:00
>>664
Q. 이런 종류의 거래는 적정가격이라는 것 자체를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곽청아에게 물어서 도쿠오 대에서 얼마에 거래했는지 알 수 있나요?
 아니 정말로 얼마 정도 거래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보에 대한 비자금으로 식량을 건네줄 수도 있나요?
A. Yes, 곽청아에게 물어서 도쿠오 대에서 얼마에 거래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보값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기 때문에 적정가를 알기 어렵습니다.

 의뢰나 청탁의 성향이라면 【자금 10 혹은 그에 준하는 현물】을 주고 【특정 상황/조직/집단】을 조사하라는 선수금과 내역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가져온 정보값과 피해값을 지불하는 방식이었으므로 최소 【자금 10】은 필요합니다.
 뒷설정이긴 한데, 도쿠오가 지불한 역대 최대값은 【자금 800】이었고, 내용은 【UDC 소속 기업의 약점】이었습니다.

>>665
Q. 인간과 인외와 공존을 하도록 불가사의를 건설한다면 그 불가사의는 어떤 성향을 띄어야할까요?
A. 【조화주의】, 【종족평등주의】, 【집단주의 및 하위의 융화 사상】가 대표적입니다.
 다른 것들도 미약하게 존재하지만 해당 목적이 아닌 주류이므로 넘기겠습니다.

>>666
Q> 그러고보니 이번 외전에서 불가사의 설명을 엘리스가 해줬는데,
 저번에 그리니데가 불가사의에 대해서 설명을 더 잘해줄거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그리니데가 말해주는 거였다면 뭐가 달랐을까요?
A. 우선 앨리스가 말한 【상업 불가사의: 증권거래소】에 대한 언급이 없을 것이고, 군사 불가사의에 대한 예시도 생략됐을 겁니다.
 대신 문화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서나라가 건설할 수 있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예로 들었을 겁니다.
 대국적으로 [ 현재 건설되고 있는, 건설된 불가사의 ]를 말하는 게 앨리스고, 국지적으로 [ 서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문화 불가사의 ]를 말하는 게 그리니데입니다.

>>667
Q. 어장주, 알려지지 않을 전쟁의 도쿠오가 이성적으로 보이고, 피의 숙청도 계획적인듯한데,
 광기에 사로잡힌척 하고 학살한겁니까?
 아니면 도쿠오가 두아들을 잃은 슬픔과 분노로 폭발한건 맞나요?
A. Yes, 각오를 했을 뿐이지 내던진 건 아닙니다.
 사전에 계획을 세워놨고, 감정이 섞인 것도 맞습니다.

>>668
Q. 어장주 이 세계관에는 독성물질을 깔아버리거나 독가스 등을 사용하는 생화학병기와 방독면이 있나요?
 있다면 뉴트럴 교단이 제재를 하고 있나요?
A. 생화학 병기와 방독면은 존재하지만 뉴트럴 교단이 금지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인외 중에서 환경을 어지럽히는 존재가 흘리는 독기 때문에 방독대책은 옛부터 존재했습니다.
 생화학 병기 제작은 갈아버렸습니다만.

>>669
Q. 어장주 교황제의 목표가 레반트의 혼란인 이상, 거래로 프로이센에게 식량을 주는 것도, 교황제가 야루오를 타겟으로 삼나요?
 그 식량으로 프로이센이 버틸 수 있게 되어서?
A. 프로이센에 식량을 수출하는 것 정도야, 상관 안합니다.
 국가의 수출입 따위 하나하나 신경쓸 정도의 대계가 아니기 때문에 식량수출로 돈을 버는 건 상관 안합니다.
 하지만 【거래】가 아니라 【지원】이 길어진다면 주시를 시작할 겁니다.

Q.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들어도 불가사의로 비도덕성을 줄일 수 있나요?
 국외시장이면 한국가가 아니라서 지역으로 안 볼 것 같아서요.
A. Maybe, 비도덕성은 도덕주의마냥 콕 찝어서 내리는 게 없으므로 줄일 수 없다고 말씀드려야겠지만
 도덕적 헤이가 발생하지 않게끔 가치관을 때려박는 것 자체는 가능하기에 무어라 대답하기가 어렵군요.

 비도덕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상대방을 건들여도 불이익보다 이익이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 타산을 넘어 상대방에게 자비와 자선, 배려, 존중을 해주는 건 도덕성을 찝어서 올려도 영향이 적습니다, 타국이기 때문이죠
 자국민을 대상으로는 부드럽다가도 타국민에게는 까다롭게 대하는 경우는 결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외국인의 등을 후려치지 않게 하려면 단순한 도덕성 외의 여러가지 사상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정신적 성장을 갖춰야 하는데, 이건 불가사의 한두 개 지었다고 땡처리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부족연합을 국외시장으로 만드는 대가를 불가사의로 입 닦으려는 계획】은 140% 불가능할 것이라고 단정드리겠습니다.
 국외시장인 시점에서 불가사의의 영향력이 거의 적용되지 않아요.

>>670
Q. 북부의 잉여 공산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소한 부족연합을 국외시장 이상으로는 만들어야합니까?
A. Yes, 그렇습니다.
 북부의 생산력은 왕성합니다, 특히 아마미 제후령의 공업력이 말이지요.

>>671
Q. 어장주, 서나라는 식민지를 안가지면 서나라의 경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외국이나 UDC의 경제규모는 점점 커져서 서나라를 식민지로 잡아먹는 일도 일어날까요?
A. Maybe yes,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너무 넓어서 식민지로 만드는 것보다 경제를 종속시키는 게 더 낫겠지만 말입니다.

>>672
Q. 아 그리고 저번에 뉴속데 우시오의 능력치는 장성해서 왕위를 물려받은 시점에서의 능력치가 궁금한거였습니다.
A. Never,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인성과 인격의 완성을 성장과정에 두는 입장이라, 야루오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올스탯 100을 찍을 수도 있고, 올스탯 1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고정되지 않은 설정이므로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674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7:24

대국적으로 [ 현재 건설되고 있는, 건설된 불가사의 ]를
말하는 게 앨리스고, 국지적으로 [ 서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문화 불가사의 ]를 말하는 게 그리니데입니다.

혹시 파놉티콘도 증권거래소처럼 이전부터 건설되어 왔던건가요?
그리니데였다면 [ 서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문화 불가사의 ]를
어떻게 말해줬을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도야가오는 왜 아무말도 안하고 도쿠오에게 왕위를 물려줬나요?

우치하에게 의뢰해서 북부의 공장주들이 테러로 입는 피해액,
피해자, 가해자를 알 수 있을까요? 또 북부 공장주의 테러 의뢰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어서요

이건 곽청아, 태공망에게 의뢰하는거와 어떻게 다를까요?

가령 곽청아는 느리지만 정확하다고 하셔서요.

#675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7:31
>>674
Q. 혹시 파놉티콘도 증권거래소처럼 이전부터 건설되어 왔던건가요?
A. No, 완전히 새로 건설하는 군사 불가사의입니다.
 유사한 효과를 물으시는 것이라면 타 국가에 존재한 적이 있으나, 서나라에선 최초입니다.

Q. 그리니데였다면 [ 서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문화 불가사의 ]를 어떻게 말해줬을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A. 노코맨트로, 매우 깁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외전 두세 편 분량이 나옵니다.
 사회학적 관점, 문화분포, 민중의 시선, 뒤죽박죽 섞여있는 개발도 문제 등등의 총체적 설명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가 동시에 들어있는 외전권에서 빼고 간략한 페이스리스의 설명을 넣었습니다.

Q. 도야가오는 왜 아무말도 안하고 도쿠오에게 왕위를 물려줬나요?
A. 도쿠오와 비슷한, 뉴속데 왕가 자체가 아무런 말 없이 물려줍니다.
 언젠가 터질 일들이고, 억누르던 말던 선택권은 왕위를 받은 왕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의 유산을 어찌할지 결정하는 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웅크린 자들은 억눌러야 한다고 말하겠지만.

Q. 우치하에게 의뢰해서 북부의 공장주들이 테러로 입는 피해액, 피해자, 가해자를 알 수 있을까요?
 또 북부 공장주의 테러 의뢰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어서요
A. 이전에 설명드린 적이 있는데, 다시금 강조하자면 우치하 소속원들은 테러를 안받습니다.
 그들은 적을 만들면 멀쩡할 여력이 없는 제후 최약체입니다, 폭력행사를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테러 의뢰는 커녕 암살이나 파괴공작 등의 실질적 피해를 주는 의뢰는 아예 받질 않습니다.

 위쪽 문단을 답변드리자면 Yes, 조사 가능합니다.

Q. 이건 곽청아, 태공망에게 의뢰하는거와 어떻게 다를까요?
 가령 곽청아는 느리지만 정확하다고 하셔서요.
A. 이거 조사하느라 국내 첩보망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다르게 말해, 이걸 조사하느라 발랄라이카의 국내첩보가 중단되는데 그걸 돈으로 무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이라면 태공망보다 시야가 좁으며, 곽청아보다 느립니다.
#676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7:43

그리니데가 말하는 [ 서나라의 미래에 필요한 문화 불가사의 ]

이거 외전권 쓰면 얼마나 들을 수 있습니까?(우후후)

힘들고 지치시면 2차라도 써드리겠습니다. 닥터 맨하튼 관련으로 재미있는게 떠올라서 우후후

그런데 오레키 호타로는 웅크린자를 알았네요.

도쿠오만 아는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그런데 도쿠오가 첫째와 둘째에게는 웅크린자에 대해

말해준듯한데, 웅크린자의 정체 정도는 도야가오도 말해준건가요?

그리고 저번에 누구의 자식이면 정해진 특징이 있다고 하셨는데

교육으로 얻는 능력치는 별개인가요?

후계자에 대한 교육은 몇살부터 시작하게 될까요?

#677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7:50

Q. 어장주, 서나라는 식민지를 안가지면 서나라의 경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외국이나 UDC의 경제규모는 점점 커져서 서나라를 식민지로 잡아먹는 일도 일어날까요?
A. Maybe yes,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너무 넓어서 식민지로 만드는 것보다 경제를 종속시키는 게 더 낫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서나라가 타국이나 해외 자본의 국외시장화가 될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슈라왕국처럼?

#67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7:51
>>676
외전권을 써서 문화 불가사의에 대한 정보만 찝는다면 겉으로 보이는 [ 라헬의 사회상, 지역별 민중의 바램, 지역별 발전도, 삶의 상태 ]가 있고,

내부의 [ 지역편차에 따른 생활상, 문화적 발전이 아닌 민중의 포용 수준, 작중 언급되지 않는 레이크립스 피난민의 현황 ]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선택된다면 외내부 수준이 아니라 심화편인 [ 인외의 일상, 문화의 상업성 상태, 투자받는 문화와 투자받지 못하는 사상 ]이 별개로 존재합니다.

문화 불가사의 하나 설명하는데 그리니데로 3파트를 할당합니다.

외적인 설명의 핵심은 다수, 내적인 설명의 핵심은 소수, 심화편의 설명은 극소수인 인외와 미래를 짚습니다.



오레키 호타로의 경우는 도쿠오가 끌어들인 심복입니다, 서나라 북부의 민간자산을 통제하느라 등장예정은 없습니다.

웅크린 자의 정체 정도는 도야가오가 언급만 해줬습니다, 그 뒤로 도쿠오가 왕위에 오른 후에야 그리니데가 접촉해서 설명했습니다.

Yes, 교육으로 인한 성장은 별개입니다.
누구의 자식이냐에 따라 얻게 되는 건 특성과 환경입니다.

후계자 교육의 시작은 참치 여러분들의 마음대로.
3살 때부터 조기교육을 시킬 수도 있고, 12살 즈음 되서 제왕학부터 가르칠 수 있습니다.
#679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7:52
>>677
땅덩어리가 넓고 비옥하니 슈라 왕국처럼 극단적으로 군림당하진 않겠지만 몇몇 분야에선 종속경제 자체가 걸리긴 할 겁니다.
내수경제 및 자급자족이 가능하므로 기본적인 저항력이 높아서 매우 오래 걸리겠지요.
#680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7:57

쪽지로 외전권 사용을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681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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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8:10

나는 꼭 전부 듣고 말겠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중요하고 듣고 싶음.

쪽지 다시 보냈음요

#683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14


             / ̄ ̄\
            / ノ     ヽ
            |  (●)(●) |                  자네, 이 시즌에 휴가 쓰지 말지? >부장
            |  (__人__) |
            |   ` ⌒´   |        죄송합니다, 건강 관리를 삐끗해서….
            ヽ        }
          __,, -ヽ     ノ -、                   인사고과에 주석 넣어두겠네. >부장
         /⌒ヽ  | \><ヘl ヽ \ .
         {:::   l  \ ヽ };;{ |   | i  }    넵.
        {:::::.. 〈;;,,  ヽ V;;;}ノ  l彡 ヽ
   _,,.-‐''" |::::::::  ヽ--、 \ >--'⌒ヽ::.  }
   || |_,,.ィ'|::::.....   }_,,.-‐''"~ヽ_,,.-し'::  )_,
   || | || !::   /      .::ノ::::::::::.  ノ
   || | || _ヽ,, .;:::   _,,.-‐''"ー''--'' ̄                     [ 곧 일어날 미래다 ]
   _,,. -‐''"  `ー---''"

#684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8:16

쉬는날에 올리세요, 휴가 쓰지 마시고.

외전권을 쓰긴 했지만 누가 오늘 쓰라고 했음요?

리얼을 우선시하세요. 외전권 쓴게 너무 미안하잖아요.

#685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20

               ______
          /         \
.        /                i
       ,'              |
.       |              |
.       |        ___ ノ ゝ__,        >>684
.       |       ( {::::::} ) ({::})
       '.            ' . .j        그럼 다음 외전은 6월 중순이나 나올 텐데….
.         '.         (    j  )
         }  人       `ー一'^ー'         그때가 되면 본편을 연재해야….
      __ノ    \       」
      }////` <  `: ..    .,'           이 딜레마란.
      /_/////////` <r'´ ̄
.     //////`/<///////ハ
    ///////////,`/<// 丿            [ 예약1: 라헬의 사회상, 지역별 민중의 바램, 지역별 발전도, 삶의 상태 ]
.   ////////////////////ヽ
    ム///////////////////// `ヽ          [ 예약2: 지역편차에 따른 생활상, 문화적 발전이 아닌 민중의 포용 수준, 레이크립스 피난민의 현황 ]
.   ハ////////////////////////ハ
   {///////////////////////////}、         [ 예약3: 인외의 일상, 문화의 상업성 상태, 투자받는 문화와 투자받지 못하는 사상 ]
   |///////////////////////////iム
.  ハ//////////////////////////}ハ

#686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23


    / ̄ ̄\
  /   _ノ  \
  |    ( 一)(●)
  |     (__人__)        11시 전에는 자야 원활한 업무가 가능한데
   |     `⌒´ノ
   |   ,.<))/´二⊃        그 이후를 넘겨버리면 근무 중에 혼선이 생기는 저질 체력이니….
   ヽ / /  '‐、ニ⊃
   ヽ、l    ´ヽ〉        데드라인은 새벽 1시 즈음.
''"::l:::::::/    __人〉
:::::::::|_/ヽ.   /|||||゙!:゙、-、_        끊어서 하자니 역량이 딸리고….
:::::::/´∨/`ー'〉゙||i l\>::::゙'ー、
:::y′.: ',ゝ、_/ヽ.||||i|::::ヽ::::::|:::!        리얼도 리얼인데, 설명을 끊어서 하면 역량이 후달린다는 처절한 실력.
/: ://: : : :|:::ヽ|||||:::::/::::::::i::|

#687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8:23

어장주, 뉴트럴 교단이 개입하는 사상이나 문화도 있나요?

가령 조화주의 불가사의를 지으면 부수라고 압력을 넣거나,

검은 교단이 개입하거나 파문을 날린다던가하는 식으로.

그것도 넣을 수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68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24

               .   ___
                  /   \
                /   _ノ  \
              . │   ( ●)(●)
                 |     (__人__)       내일 출근이라 오늘은 일찍 귀가한 것인지라
        .   .     |      ` ⌒´ノ
            .  |         }         외적인 상황은 오늘 가능할 지도….
           __,ノ ヽ.ヽ       }゛
       y彳 ";;;;;;ヽ  ヽ'ヽ   ノ
     /  ;;;;;;;;;;;;;;;;;;;';, ヽ. ::::::>/
    /     ;;;;;;;;;;;;;;;;;;;;;;;;';,`ヽ/ヽ、
   /      ;;;;;;;;;;;;;;;;;;;;;;;;', ,.r`i ヽ、
   |      ;;;;;;;;;;;;;;;;;;;', /::iヾ;;rァ /
   |      ;;;;;;;;;;;;;;;;;;;;;;;;;;;;;'"',  `!;;ノ! ト、
   |      ;;;;;;;;;;;;;;;;;;;;;;;;;;;;;;;;;;;;',  ,';;;;|i,.!;;;ヽ.
   |    ;;;;;;;;;;;;;;;;;;;;;;;;;;;;;;;;;;;;;;;;;;;;'';;;;;;;;!;;;;;;;;;;;;ヽ,
      ;;;;;;;;;l;;;;;;;;;;;;;;;;;;;;;;;;;;;;;;;;;;;;;;;;;;;;;;;;;;;;;;;;;;;;;i

#689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29


                      / ̄ ̄\
                   /_,ノ ヽ、,__ \
               | (●.) (● )   |
                    | (__人___) U |
                   |          |         【종교주의】, 【질서주의】, 【집단주의】를 선호합니다.
                 |        |
                 ヽ   、   . {          그 외의 【합리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는 부정합니다..
               √ヽーー- ´/ i、
             /ヽ  \ 、   ノ∧          완공되기 전에 무너뜨릴 뿐, 완공되면 손을 못 댑니다.
           , . <   ハ 厂iヽ   }∧ }
        /       ∨ヽ::ヽ{-ニ/〉 V >.、         이목을 너무 끌어버리기 때문에.
       r ´           `∨::::::}/     ヽ
      ノ   V           〉:::〈      `,
        i     、 /       |::::::|     iノ r
     /      '           |::::::|     」  |     검은 교단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로.
      /       V        |::::::|     l:  i
    /       イ         |::::::|     |  |       얘들은 행동부대라 알려드리면 그것에 영향을 많이 받을 테니
.   /   _/  /          |::::::|     j  i
   }/       /i \         |::::::|     .:  !         말을 삼가겠습니다.
.    ′  ⌒丶 { }  `、      |::::::|    i  |
   i    /  ̄`i i   〉      |::::::|  / {  {
   !       i i  /        |::::::| /   ;.\i
    V       ', i          |::::::|      i  |

#690이름 없음(1229203E+6)2017-05-08 (월) 08:29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본편을 외전 쓴 다음부터 하는거라고.

혹은 조금씩 쓰고 저장한 뒤에 올린다던가.

제가 쓴 소개글처럼

#691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32
>>690
불가능!
저는 사무·행정계가 아닌 현장계열이라 컴퓨터를 잡으며 짬짬이 쓸 시간이 없습니다.
더불어 이 시즌에 귀가하면 7∼9시인데, 씻고 자야 새벽 5시에 출근할 수 있습니다.

주말 혹은 공휴일 일부 뿐인데, 그 시간이면 차라리 외전을 통짜로 투하하는 게 낫습니다.
깨작깨작 쓰면 흐름을 잇지 못하는 저질 필력인지라 문제.
#692이름 없음(7942513E+5)2017-05-08 (월) 08:48

그러면 그 세개는 6월 중순에 본편 시작전에 감을 다시 잡기

위해 올리시고 그동안은 짧은 다른 외전 후보만 올리시죠?

#693이름 없음(1308397E+6)2017-05-08 (월) 08:51

곽청아의 불순분자 토벌이나 도쿠오의 왕위 시절 같은...

#694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8:51

           ,  -- 、
.            /       ヽ
          |   ⌒  ─
          l   (> ●)
          |  (__人__)      >>692
          |      i
            rー} ヽ    /        센다이 북방개척을 써주신다면 저도 활력을 내보겠습니다.
           ノ... \゙  ̄「ー.、
      n <´\  ,イヽ 弋 ,ヘ
     | |     V  〈:::::〉 Vー、
    ノ .ュ、        l::::!     l
.   /{ ..ニjィ}          l::::l    !
  / |  ノ丿       !:::::l    .|

#695이름 없음(1308397E+6)2017-05-08 (월) 09:03

대신 귀여운 외전을.....

그런데 야라나이오 병장의 센다이 모험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이거 2차중에 고르셔야할듯.

음,. 아예 야라나이오와 도쿠오가 센다이 세계로 날라갔다고 할까.

어쨋든 2차는 쓸 예정입니다.

공화국, 합중국, 연합왕국, 제국 중에 참치들이 골라야하니까요.

공화국화는 중앙의 힘이 약하고 지방의 힘도 약한건가요?

닥터 맨하튼이 활약할겁니다. 태공망은 이걸 말 안할테니,

대디 쿨이 참치들이 아는걸 야루오도 알기 위한 장치로 뉴속데

대대로 전해주는 지식이 어떠한 이유로 끊길 경우-제왕학을

안배운상태에서 왕위에 오른 야루오처럼-말해주도록

사이타마와 계약을 한 검은 사관이라는 역할로 나올겁니다.

여기에서 그리니데에게 에넬 반란을 일부만 알려준것도 깔 예정.

즉 어장주에게 하는 쓴소리입니다.

#696이름 없음(1308397E+6)2017-05-08 (월) 09:05

아 2차와 센다이 중에서 고르셔야할겁니다.

아예 2차로 데키루오와 야라나이오가 같이 날라간 이야기도 쓸지도

#697이름 없음(8180201E+6)2017-05-08 (월) 09:09
솔직히 말해 연재 때문에 리얼에 피해가 가는건 좀........어장주가 걱정이되네요.
#698이름 없음(1308397E+6)2017-05-08 (월) 09:09

차안에서 쓰는거라 그런지 매끄럽지 않네용. 죄송.

#699이름 없음(8180201E+6)2017-05-08 (월) 09:11
ㅇㅅㅇ! 나같은 평범한 참치는 모르는 곳에서 2차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는건가.......!
#700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11

               __
             /    ヽ
              /         |
               |         |
             |       !
            |      ,'                            /二フ    _  >>695
            ソ_     /_, -ー- 、                   __ /   ̄ ̄二二ノ  【야루오는 개척도시의 통치자입니다】
           /_二ニ/ : : : : : : : :`ヽへ              _.<. ヘY     {
         / : : : : : : : : : : : : : : : : : :/ : : :`ー-、_   _, -‐< : : : : : :} l, ,、_,.ノ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j-'´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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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t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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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레딕에서 【Friedrich】라는 이름으로
     | : :u : : : : : .,           :|
     |:: : : :_ ノ゛,, ;、、、 '"ヽ_  :|                 【야루오는 북부개척사업을 맡게 된 모양입니다.】를 쓴 거, 저였으니까.
     |::::;;;(  ●) ノヽ ( ● ) ;;:::|
     |: : : ´"''",        "''"´ :l
      ',: : . . (    j    )   ./
   _/二L___: :.`ー-‐´`ー-‐′ /ハー、__
 /: : r':| r' ̄二ユ         ./ : ',: :: :: :\__
 : : : : | .| | /  ) `)        ./| : :.ヘ: :: :: :: :: :: :\__
 : : : : |.ノ. ノ /  ⌒ヽ_    /. |: : : :ヘ: :: :: : : : : : : : .ハ
 : :: :: :\         ヽ- ´   .|: :、 : : \: :: :: : .i i: :/: ::ヘ
 : :: :: : l: `ー┬-、      ト、.  /: :: :\/: : : : {. レ /: :: : ヘ
  : : ┐|: :: :: :: :\)  7 ./iii入/|: :: :: :: :\: :: :: :V /: :: :: :: :}
 : : イ .|__/ ,へ/⌒\ ./iiii〈   /! : : : : : ::/: :: :: : V: :: :,イ: : :!
 イノ : : / /: :: :\_  ̄\ii}  |: :: :: :: :/----: : .| /ノ: :: :|

#701이름 없음(8180201E+6)2017-05-08 (월) 09:12
뭐........라고?!(충격)
#702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14

          ′
         /
          /                             |
        ,'                             |           >>695
        ∧                          |
          '                              j            에넬 건은 진짜 제 미숙이라 무어라 드릴 말씀이….
         f¨ヽ                         ′
        メj  j  i!                           /              해당 팬픽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フ i   ヽ,ヘ__    /              / ー 、_
 ̄   /  :| ヽ   ー 、二ヘ.,ノ  i!         / ヽ    \>
  /   |iヽ ヽ、_      `ー 、_L,___      ,イ   イ       \  ` 、
 /   > ´ハヽ、  ヽ、_ゞ          ̄,>イ   ./         \  ` ー 、
 >イ   i ゙t ヽ、_   ¨ ヽ、              i/∧. \     /       ` 、
/     {   ヽー、 `ヽ、_                   //  |   \  /        7
      ヽ  ゙ゝ、ヽ、_  ̄           ,イイ   |    \         /
\      ヘ   ヽ  ヽ、_            f_ノ   j      /      /
  \      ∧   ヽ、_       __,,.. .-‐  ̄¨ヘ  /     /      /
   ヘ     i      ` ー x-‐=ニ  > -  ̄ ¨ <     /     / /

#703이름 없음(9505017E+6)2017-05-08 (월) 09:16

아, 소레와 무리.

경영물을 제가 룰이라던가 어느정도 숫자를 써야할지 모른다는걸 알아서요.

다만 거기를 배경으로 쓸 수는 있을지도

#704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19

                        , ー,r 、_r-、
                        /r-、人, \、\
                      /  ヽ ヽ:`, V,} i
                    / r´\ Λ Vi  レ ト、
                      :::::\ \j, ┤   r }            >>703
                       ,' (  ノ ヽ,   i  i  i { '
                     ,   ̄ ヽ___i    ,'  {′
                       V      {      __L_
                    _ハ 、     ヘ、 ,.< :: :: :: ト- _
               -< :: ::{ヽ、 __, <∨ :: :: :: :: :: ::{ :: :: ::ヽ、
        _ x< :: :: :: :: :: :: ::{  /;;;;;\  /〈: :: :: :: :: :: :: ∨ :: :: ::
      ,ィ ,: 〃 :: :: :: :: :: :: :: ::レ´};;;;;∧ヽ/ :: ∧: :: :: :: :: :: :: 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レ;;;;;;;;;;| / :: :: :: :: :i: :: :: :: :: :: :: ::ヽ==x ::Λ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_ノ ⊂_ ‐-' <
               |     ( ―)  λ   ヽ     에…, 그럼 팬픽으로 부탁드립니다.
             ,ヘ__|      (__人)  ヽ  ',
           __,/   ` <    ⌒ノ  . r'-‐¬     저는 개척+경영물을 좋아하는 인간인 지라.
         /---‐――--.、ゝ\  ノ   」-‐>ヽ
       /:.:.:.:.:.:.:.:.:.:.:.:.:.:./⌒ヽ. ´_ノ   /  ´   l     센다이 병장보다는….
      /:.:.:.:.:.:.:.:.:.:.:.:.:.:/ /´ `ヽ     ヽ.  , , .!
    /:.:.:.:.:.:.:.:.:.:.:.:.:.:/ /     ヽ     l` / / /!
    /:.:.:.:.:.:.:.:.:.:.:.:.:.:./  ./    _ __ヽ-、   !/. ,' l !
  /:.:.:.:.:.:.:.:.:.:.:.:.:.:.:.:l _十''''''''""     \ <   ' l

#705이름 없음(5113633E+5)2017-05-08 (월) 09:21

균형발전후에 교통, 통신의 발전으로 중앙집권 후에 되는 공화국화
지방의 힘이 약하고 중앙도 약한건가요?

거시적 발전 후에 교통, 통신의 발전으로 중앙집권 후에되는 연합국화.
지방의 힘이 강하고 중앙은 약한건가요?

#706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27


                  / ̄ ̄ \
                  __ノ `⌒   \        균형발전이기 때문에, 수도와 그 외 지역의 격차가 심하지 않습니다.
                    (●).(● )    |
                 (__人___)    |         그러므로 【수도와 다를 바 없다 = 우리도 수도 만큼 힘(세금)이 있다.】
               , =二ニニヽ、   |
             /  二 ヽ、`,┘   ト、_____        따라서 중앙집권이 이루어져도 중앙의 힘(입김·영향력·강제력)이 높지 못합니다.
             /   -、 }、j┘  イ// : : : .`' ー- 、
              /    /{_/ニニ,´>/ : : : : : : : : : : :ヽ    지방의 힘은 중앙집권 치고 강력하겠죠.
           _/___ ノ : 「r{::::ヘ  / : : : : : : : : : : : : : : '、
          / : : : : :ヾミ : :.i r:::', y : : : : : : : : : :/ : : : : : :'
          : : : : : : : :/ : : i .i:::::i ,i : : : : : : : : : r : : : : : : : :i
        ,' : : : : : : : / : : : :i i::::::ii: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i::::::ii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V: : : : ',:::|: : : : : : : : : : :| : : : : : : : :|





                  / ̄ ̄\
                /  __,ノ  ⌒
                    |   (⌒ ) (⌒ )
                  |    (___人__)i          거시적 발전은 지역마다 중심된 산업이 있습니다.
                |        ノ
                   |        |           농업지대, 공업지대, 상업지대 같은 특수지역입니다.
                 人、       |
             _,イ ト、 ヽ 、 __ ,_ ノ            발전도가 높아 주위에 영향력을 지니죠.
       ,. -─‐-´  `, へ  \__、_ハ
      /         :i  ハ、 イ;;ヽト、            어찌보면 지방분권이라 할 수 있겠지만, 파고들면 그건 또 아닙니다.
     ト⌒        :i   `<´.〉:.;〈ヽ \、
     / , : . \       :L__ `v;;;;ヘ ' ,<ヽ          직할로 굴릴 필요성이 낮아진 곳은 대리에게 맡기고
    ノ l : : : . ヽ: .      く   '';;;;;ヘ l `l `-、
    i  !: :    、: : : :     ヽ   '';;;;ヘi   i  r i       대도시에 집중하면 통치에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   ´: : :  ' : : :      \   '';;;::|  ,| __| |
.   /    : :   γイ: .       `、  ':;;:|  l、__j.|        따라서 지방의 힘은 상대적으로 약해지며, 중앙은 강해집니다.
  /     / /: : : : : : . .      `、 `':'}  |  |!

#707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30

                _
             , ´ _ノ ヽ
              |  ( ● ●)
              |  (__人_)                    복잡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       |              ,; つC7
             !     ノ             ノ _ゝ.`i    거시적 발전도 지방의 힘이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_,.ィ'{\:二/`ー─‐ -、        ノヽヘヽ7´
       _,.-‐'´:::/:::l ./ヘ. |::::\::::::::::::lヽ      /::::::ヾT       그러나 【지방】이라고 하는 전체를 본다면
     /´:::::::::::::く::::::ヽ/}:〈.〉::::::´::::::::::::::〉\    /::::::::::/
     / :::::\:::::::::::::::::::∨:レ':::::::::::::::::/::::::::::::7、  /:::::::::/          거시적 발전보다 균형발전이 더 큽니다.
,、 - 、_ !、:::::::::::::::::::::::::::::::::::::::::::::::::::::/へ::::::::::::::\/:::::::::/
i__ζノ`ii、i:::::::::::::::::::::::::::::::::::::::::::::::::ノ    ̄ヽ::::::::´`:::::/         점처럼 특정 지역이 강해지지 않고 비슷비슷한 규모로 성당하니까요.
 !、7 ノ´::::\::/`ヽ;:::::::::::::::o::::::::::::{       `L::::::::::/
   ̄ i:::::::::::i:/   Y::::::::::::::::::::::::::|        ゝ/            균형발전은 【지방】의 전체가 커지기에 국력이 무지막지해지지만
    i:::::::::/     }:::::::::::::o:::::::::::.〉
    `-‐´   ,く:::::::::::::::::::::::::.:.:.\                     그 만큼 통제하기 어려워집니다.
         ,:::::::::::.:.:.:.:.::o.:.:.:.:.:.:.:.:.\
         i::::.:.:::::::::::::::::/\:::::::::.... >                반면 거시적 발전은 지방의 일부가 강해질 수 있어도
         /´:::::::::::::.:.:.:/::::::::\.:.:./〉
          〈_:::::::::::::::.:.:.:{::::::/:::::::∨/}ヘ                 통제를 성공하고 유지할 수 있다면 중앙의 강화로 직결됩니다.
         ``T:ー─':::.:.:{ヽ;::::::::.:.:.   i
              |.:.::::::::::.:.:.:|  \::::::.:.:  ヽ
             |.:::::::::::.:.:..l    Y:::::....   ∨
             |.:::::::::::.:.: l    ヽ::::::.:.:.:.:.:.:ヽ
             |.:::::::::::.:. {      \::.:.:.:.:.:.: \

#70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33

                _
             , ´ _ノ ヽ
              |  ( ● ●)        국경이 길어지면 요새를 건설해, 그곳을 중심으로 군사지도가 짜여지듯
              |  (__人_)
              |       |          영토가 넓어질 수록 대도시를 중심으로 정책·행정·경제 방침이 정해집니다.
        _    !     ノ
        l ! _,.ィ'{\:二/`ー─‐ -、        좁은 소국이라면 균형발전을 해도 수도의 영향력이 전역에 뻗치겠으나
       _,.| !´:::/:::l ./ヘ. |::::\::::::::::::l
     /´_ノ ┴、__:::::ヽ/}:〈.〉::::::´::::::::::::::〉        넓은 대국이라면 발전가능성 높은 지역에 집중해 장악력을 높이는 게 중앙강화의 최선책입니다.
     / :::| `二l. ):::::::∨:レ':::::::::::::::::/:/
    ゝ、:::|  r'_,「l::::::::::::::::::::::::::::::::::/:::`7
    冫〉::::|   )ノ:::::::::::::::::::::::::::::::ノ::::::::: l
  /.:::::::::rL -┴i.::::::::::::::o::::::::::::{ヘ:::::::::: i

#709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09:36

                _
             , ´ _ノ ヽ
              |  ( ー ●)
              |  (__人_)
              | ,!`i ,. -っ
             ! ! ' 了        【공화국화】, 【연합국화】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_,.ィ'{`.ノ   ,-´ー- -、
       _,.-‐'´:::/::/`ヽ、 ./:::\::::::::::::l     공화국은 공화주의가 있어 사상적 구심점이 있으나,
     /´:::::::::::::く::/..::::::::::::::7::::´::::::::::::::〉
     / :::::\::::::::/.::::::::::.::/.:::::::::::::::/.:/      연합국은 연합주의마냥 특별한 정신적 구심점이 될 만한 사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ヽ、:::...ゞ::i:/...::::::. イ/::::::::::::::::/:::`7
      ソ.::::::`i〉::::..::/,.:´::::::::::::::ノ::::::::: l       더불어 공화국의 범주와 연합국의 범주는 틀립니다.
       \::.:::::::::.:.::レ::::o::::::::::::{ヘ:::::::::: i





                 / ̄ ̄\
                /   _,ノ `ヽ
                |    ( ●)(●)
               |    (___人__)
                   |        ノ
                |        |         간단한 예시로서의 견본이라면 그렇다고 긍정할 수 있겠으나
                人         |
              _,,イ:. ト、ヽ、 __ ,_ ノゝ          그걸 목표로 물어보신 것이라면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_, -'":::l:::::::\,、ー―‐ヽノ:::::'
          /:::::::::::::::|::::::::::ヽ、     ヽ:::',.、_        균형발전도 연합국으로 갈 수 있고, 거시발전도 공화국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 :::::::::::.:::::|::.:::/:::`、    .{ヽ|:....`ヽ
          | :::::::::::.:::::|/:.::::::::::`、    .i.::リ:::::::::ヽ
             | ::::::::::::::::::::::::::::i_.::::::|     i::::::::::ヽ::ゝ
           ト、:::/ / ̄`` ハ.:::::::|     i::::::::::::!::::.ヽ
             `,ヘ ´:::::::::::::::::. ハ.:::::::|     i::::::::::::|:_,rー'、
           }:,∨ :::::::::::::::::: ト、.::::|     i:.>< ̄\.\
            .}:::∨::::::::::::::::、-''゙~ ̄ ̄ ̄ ̄:::::::::...\ ム::ヽ
             l::::∨ :::: /::::::::::::::::::::::::::::::::::::::::::::,.、/...:::::ヽ}
            {::::::\,::::::::::::::::::::::::::::::::::::::/" ̄:::::::::::::::::::::ノ

#710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0:07
호오 호오
#711이름 없음(4912239E+6)2017-05-08 (월) 10:10

흠... 그러면 합중국화는요?

#712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0:13

어장주님 근데 문화불가사의 꼭 문화부가 있는 농업/과격 파벌만이 아닌 다른 파벌들도 가능한거죠?

그리고 인외간 갈등을 줄이려면 [조화주의]같은 문화 불가사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어떤 경우에도 신성제국은 화를 내나요?,아니면 불가사의 종류(대놓고 눈에띄는 동상이나 박물관 같은게 아니라,메다카에서 나온 우화집처럼,우화나 이야기들을 정령과 조화롭게 사는걸 골자로 만든다던가)에 따라 신성제국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나요?

#713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0:29


                / ̄ ̄ \ -、_
             _,ノ ヽ、__   / / ,〉、
            (=)(= )/ ´/ /)       합중국은 연방의 하위 개념으로,
                (__人_) {    , ' ´,/
             '、`⌒ ´  V __, <´         공국이나 백국처럼 꽤 강력한 주권을 지닌 지역강자들을 주( 州, State ) 개념으로 거느립니다.
              |     〈´/::::Λ
              |       ヤ::::::::::::::Λ          만약 그 구성원이 국가라면 연방으로 승격되어 EU처럼 연합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겠죠.
             `ュ`ー─ー V::::::::::::::Λ
             /ム _ , -./V::::::::::::::Λ、      서나라는 거대한 국가이니, 합중국화를 지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_,. -/:/===/´..::/i:::::::::::::::::::Vヘ
       //./.::::{   | :::::/::::i::::::::::::::::::.∨}
       j ::::::::>.:::::::l   |::::::::::::::i::::::::::::::::::::レ;
      i :::r :〈 ::::::::i   |::::::::::::::::〉、:::::::::::::::::ノ
       i :::| :::::'., ::::i   {:::::::::::::::::::::`::-==::イ
        | :::| ::::::::',::::i   ',:::::::::::::::::::::::::::::::::::/

#714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0:34
흐음흐음
#715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0:34

                   / ̄ ̄ \
               _ノ  ヽ、_   \
                (●)(● )   |
               (__人_)     |      그리고 [ 조화주의 ]마냥 불가사의를 만드는 것에 교단이 화를 내냐고 물어보셨는데….
                 '、`⌒ ´     |
                |        |       작중에 설명되었지만 뉴트럴 교단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인간중심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        {
                ヽr`ー- -=´ i、       뉴속데 사이타마에게 갈려서 자존심이 짓뭉개지며 굴복했지만
             __,. <.ム- 、、___,/ヽ__
        _, 、<¨ : : : : :l : :.ヽ  ∧::〈ヽi :、ヽ、    인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질서를 구축하는데 모든 걸 바쳐온 집단입니다.
       / : : : : : : : : : : :|_ : :∨ |:Λ | : :、 : >、
      丿 : : : : : :i: : : : : : :/ :.∧__|::∨\、: : : : :.`,    확인차 물어본 것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똑같은 답변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i : : : : : : : :| : : : : : :\/ ̄ ∨   /;;ヽ : : : :,i
        i : : : : : : : :! : : : : : : :/ ´ ̄ヽ_V /;;/;;;;;ヽ : i∧     공존 수준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종족에게의 주권】을 부여하는 [ 조화주의 ]는 당연히 깝니다.
     /: : : : : : : : :| : : : : : :/   ´ ̄V /;;/;( ̄\ :|: ハ
    ,' : : : : : : : : :丿 : : : : /    ´ ̄y;/;;;( ̄\ V: :ハ






                     ______
                    /     \-一ヽ、 __r‐- 、_
                 /    __,ノ ヽ、_,7    7 } : : : :\__
                  |    ( ─)(─)/` ‐  / /: : : : : : : :` ‐-、
                  | U  (___人__)‐-─≦/ : : : : : : : : : : : : : 丶、
                  |     ` ⌒´ノ    └‐-、__:.:.:.:.:. : : : : : : : : : ヽ
                  |           |          `ヽ.:.:.:.:.:.:.: : : : : : : }     그리고 건축물이 아닌 물질적 불가사의라면 어떻냐…는 것은
                  ト、       |       __,. -<`丶、:.:.:.:.: : : : :/
                  ..ハ、.,ヽ., ___ ,__ノ--─一⌒V : : : : : : : : : : .:.:.:.:.:.:.:r´       설명이 미숙했으나, 【불가사의】취급입니다.
            .=彳: '、 ヽ、___  ヘヽ:.\: : : : : :、 : i: : : : : : : .:.:.:.:.:.:.:/
         x< : : : / : : i   /:::ヽ  V : :ヽ: : : : :ヽ : : : : : .:.:.:.:.:.:.:/         대중에 공개되기 때문에 영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 -‐'´: : : : : : <: : : ∧、 ∧::::::∧ l: : <:_ : : : : i: .:.:.:.:.:.:.:.:.>'´
      /: : : : : : : : : : : : >' : : l V  !::::{ `!: : : : : l: : : : :!:.:.:.:>''゙´               교단 뿐만 아니라 민중에게 공개되는 게 문화 불가사의입니다.
    f : : ヽ : : : : : : Υ : : : : l   l::::::i  !: : : : :/: : : : i.:/
    ゝ: : : i : : : : : : : V: : : : :l  {::::::i !: : : : /: : : : :f´                     공개하지 않으면 건설 or 집대성 or 제작할 이유가 없지요.
     j : : : : i: : : : : : : : :ヽ : : : ゙、 !:::::::i l: : : :./: : : : : l

#716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0:38
과연..........조화주의 같은 불가사의는 우리대에는 무리네(포기가 빠른 참치)
#717이름 없음(986254E+60)2017-05-08 (월) 10:41

어장주, 교황이 야루오에게 서나라에 더이상 간섭 안한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방했는데, 이건 사실상 최대한 관대하게

넘어간 야루오에게 교황이 마음속으로 빚을 졌다고 생각해서인가요?

#71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0:43


                     / ̄ ̄ \
            -`  ⌒ ヽ、_    \
              ´   ●)(● )     |         >>717
                    (_人_)    |
                   '、       |          Yes,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 、     .ィハ、_           정말 【어지간한 일】이 아닌 이상 교황제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ュ─ー ´ /.......ヽ
              //Y:::ハ、 ̄/...:::::::::::...>、          추기경/주교 라인 혹은 검은 교단 아래에서 해결될 겁니다.
              ,.<..::/:r〉:::li `y .:::::::/::::::::::::::::::..ヽ、
           /.::::::::/:::{,'::::|i  / .:::::::/::::::::::::::::::::::::::∧
            j ::::::::::> :.{::::::l / .:::<:::::::::::::/..::::::::::::::Λ
           i :::、:::〈 :::i::::::レ .:::::::/::::::::::i:::::::::::::::::::::::::}
             i :::Λ::::', ::i:::::/ .::/::::::::::::::V..::::::::::::::::::::イ',
             | :::::Λ:::::', :i::/ .::::::::::::::::::::::V..:::::::::::::::::::::ハ:i

#719이름 없음(6935543E+6)2017-05-08 (월) 10:45

아 그리고 제국에대한 설명도 필요합니다

#720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0:48


    / ̄ ̄\
  /   _ノ  \
  |    ( 一)(●)     제국은 뭐…, 구체적인 틀이 없습니다.
  |     (__人__)
   |     `⌒´ノ      국가, 민족, 문화, 영향력 등이 일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싹 다 제국으로 분류됩니다.
   |   ,.<))/´二⊃
   ヽ / /  '‐、ニ⊃      사전적 정의로 보자면 【다른 민족을 아우르는 국가】정도군요.
   ヽ、l    ´ヽ〉
''"::l:::::::/    __人〉        민족은 보통 한 지역의 주거자이니, 한 지역 이상을 통치하면 제국입니다.
:::::::::|_/ヽ.   /|||||゙!:゙、-、_
:::::::/´∨/`ー'〉゙||i l\>::::゙'ー、     가령 게르만족 주권지역을 거느린 프랑크 민족국가라면 프랑크 제국으로 불러도 되겠죠.
:::y′.: ',ゝ、_/ヽ.||||i|::::ヽ::::::|:::!
/: ://: : : :|:::ヽ|||||:::::/::::::::i::|

#721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0:55

>>673
인외와 차별을 줄이기위한 사상중에 【집단주의 및 하위의 융화 사상】이라는 것도 있던데,이건 조화주의랑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국가주의나 계몽주의랑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인외와의 차별이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722이름 없음(6935543E+6)2017-05-08 (월) 10:56

【집단주의 및 하위의 융화 사상】

이건 어떤가요? 뉴트럴의 질서도 집단주의 같던데말이죠

#723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1:05


                / ̄ ̄\
               _,ノ ヽ、_   \         【집단주의】는 【개인주의】의 대척점에 위치한 사상으로,
               (●)(● )    |
               (__人___)     |          종족이건, 민족이건, 국가건, 단체건 모조리 포괄하는 겁니다.
                    '、        |
                |       |           인외와의 차별을 줄이려면 최소한 종족주의 이상의 포용력을 갖는 사상을 가져야겠죠.
               | ,     /_.{
               `ァニニ<//〉、__ __
               ,./ /\  / : : : : : : > : :\
            _/ /|イ:::::/∨. : : :l: : : : : : : : : : :.丶    【조화주의】라는 건 【집단주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 : : : :| ./`Y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개인이나 집단보다는 【순수주의】와 대척되는 가치관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く´ニ\: ヽ:ノ       【순수한 무언가】를 위한 것으로, 여기서는 종족값이 대입되겠죠.
       、'ーr,_| : : : : : :|:/ : : : : :_/二ヽ V: : : : ` :´
      / :./ ̄>< :./ : : : : :/ 二 ヽ_」┘: : : ∨}         집단주의보다 더한 블랙홀다운 포용력이지만 극단적 조화주의는 관용력까지 겸합니다.
     / : : :ム / : : : : ̄ ̄ ̄ ̄~゙''-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연쇄살인범임에도 '우리가 남이가'라고 말하며 무난하게 넘어가는 거죠.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ノ  \
          |    ( ●)(●)
          |     (__人__)       【국가주의】는 말 【집단주의】의 국가 버전입니다.
             |     ` ⌒´ノ
              |         }        【계몽주의】는 중세 후기인 르네상스 시대에서 【탈권위주의】 혹은 【합리주의】처럼 현실타파를 내세웁니다.
              ヽ        }
            ヽ、.,__ __ノ          작중 현대에는 인외의 탄압이 깔려있으니, 그걸 타파하는데 계몽주의가 작동하는 겁니다.
   _, 、 -― ''"::l:::::::\ー-..,ノ,、.゙,i 、
  /;;;;;;::゙:':、::::::::::::|_:::;、>、_ l|||||゙!:゙、-、_        끊임없는 발전, 이 계몽주의가 갖는 의의라고 할 수 있겠죠.
 丿;;;;;;;;;;;:::::i::::::::::::::/:::::::\゙'' ゙||i l\>::::゙'ー、
. i;;;;;;;;;;;;;;;;;;;;;;|::::::::::::::\::::::::::\ .||||i|::::ヽ::::::|:::!
/;;;;;;;;;;;;;;;;;;;;;;;;!:::::::::::::::::::\:::::::::ヽ|||||:::::/::::::::i:::|
;;;;;;;;;;;;;;;;;;;;;;;;;;|;;;;:::::::::::::::::::::::\:::::゙、|||:::/::::::::::|:::

#724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1:09


    / ̄ ̄\
  /   _ノ  \
  |    ( ●)(●)     뉴트럴 교단이 내건 질서는 【대륙주의】, 【종교주의( 뉴트럴 교단 )】로 볼 수 있습니다.
 . |     (__人__)
   |     ` ⌒´ノ      아스티카 대륙의 중심이기도 하고, 교단을 국교로 내세우기도 했으니까요.
 .  |     ∩ ノ ⊃
  /ヾ.、_  ノヾ、_ノ       그러나 라헬의 서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아 정보에 혼선이 올 것 같으니 말을 삼가겠습니다.
 (.:::::::\ /::::./ノ:│
  \:::::..“::::/_|::::::|
   \::/Φ:::::::::::/
      ̄  ̄ ̄

#725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1:10

.음.........."종족주의 이상의 포용력을 갖는 사상을 가져야겠죠."라..........솔직히 제 상상력이 빈약해서 뭔가 어떤 사상이 어울릴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일단 태공망에게 물어보면 그런 사상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그것도 아니면 그라니데나 페이스리스?

#726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1:15

      ./ ̄ ̄\
     / ヽ、_   \
    ( (● )    |     >>725
    (人__)      |
   .r-ヽ         |     그 부분은 참치 여러분간의 논의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三) |        |
   .> ノ       /      제가 제공해드리는, 태공망이나 웅크린 자들이 제시해줄 수도 있기는 하나
  ./二/ ヽ     /
  //// へ>个/ <        이런 게 반복되면 【참여자가 만들어나가는 서나라】가 아니라 【웅크린 자들이 원하는 서나라】가 됩니다.
 .|////ヽ /\///)
   ̄ ̄ |\/////|





   / ̄ ̄\
 /   _ノ  \
 |   ( ●)(●)
. |    (__人__)     솔찌 마 이런 게 계속되면
  |     ` ⌒´ノ
.  |         }     고대유산 관련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까지 웅크린 자들을 싸그리 은신시켜버릴텡께.
.  ヽ        }
   ヽ     ノ
   /:::.ヘヤ::フ<
    |:::::::.ヽi:::.ソ|
    |::::::::::::.`´.:|

#727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1:21
앗 하이!
#72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1:27
이놈의 지타 퍽치기 진짜….
#729이름 없음(8899929E+5)2017-05-08 (월) 11:30
PVP게임의 슬픈 단점이지(먼산)
#730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1:32
스킬찍는 게임 치고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 의외로 자주 일어나는 게임이라.
#731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1:34
플렉스를 지를지, 나이트메어를 다시 사서 인커전을 돌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732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14
음... 그러면 야루오가 에넬에 대한 반란을 묵인한 대가로 받은 가장 큰 이득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존재이자, 누구도 빚을 씌울 수 없는 지도자에게

빚을 씌운거라고봐도 되겠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에 비해서

야루오의 정치적인 움직임이 자유로워졌구요.

그렇게 봐도 됩니까?
#733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15
일단 야루오가 주교들을 통해서 웨코문드 침공을 완전히 포기한게 되었는데

그러면 추기경들은 지금쯤 입맛 다시고 있겠군요.

나중에 그 증거로 아이젠에게 이권을 한움큼 단단히 뜯어내려할까요?
#734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2:22
>>732
Yes, 그렇습니다.

>>733
서나라 설정도 아니고 상황이 아니니, 노코맨트하겠습니다.
#735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26
이 【어지간한 일】 이라는게 뭔지 참 알 수가 없네....

너무 애매해서 뭘 해도 될지 원.....

일단 교황제의 큰 그림인 프로이센, 브리타니아에 끼어드는건 아웃!이라는건 알겠는데....
#736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28

어장주, 그러고보니 그리니데는 어느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인가요?

#737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2:30
>>736
심록의 지장 그리니데( 深緑の知将 グリニデ ), 모험왕 비트( 冒険王ビィト )에서 출현한 캐릭터입니다.
#738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31

일단 2차에서는 공정한 발전을 주장한 주제에 식민지 경제를 더 가속화하는 국채를 사게 만들어서

북부와 중남부의 경제 격차가 더 커질 뿐만 아니라 1차 산업 종사자들을 사실상 파산 위기에 처하게 만든

조언을 한 단 카루마도 아마 대디 쿨이 정면에서 깔겁니다.

애가 까는건 공정성을 최우선시하는 주제에 거기에 정반대되는 길로 나아가도록 야루오에게 조언했기 때문.

그리고 그걸 비판해야하는 야루오가 이걸 언급해도 좋을지, 말지를 모르니까 애가 나서서 말하는겁니다.

아마 정면에서 비웃을 예정일려나.

#739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35

그리고 중앙은행장을 맡은 이상, 다른 나라의 요직을 맡은 이들이

다들 한나라의 위험하고 쉬쉬하는 기밀을 알아야하는 것처럼,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해서, 왜 서나라가 유독 인외와 인간이 친근한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니부타니 신카, 쿈코, 제갈공명도 불러서 서나라의 식민지화를

막은 최고 최대의 공신인 인외 영주님, 우리 영주님이라는 동화도 말할 예정.

언젠가는 알아야하기 때문에 아예 대디 쿨이 연착륙을 목적으로 말해주는겁니다.

압권은 마지막에 대디 쿨의 경고.

"픽션과 현실을 구분못하고 함부로 공석에서 이 동화를 말하면,

인간이 만드는 질서보다 인외가 만드는 질서가 더 낫다는 현실을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누구누구씨들이 한밤중에 당신들을 찾아가서 니코니코니~♬"

#740이름 없음(0393805E+6)2017-05-08 (월) 12:37

뜬금없지만 뉴트럴 음식 중 설렁탕 포지션의 음식이 있나요?

#741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37

이걸 써도 2차에 반영될지 검수를 부탁합니다

#742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41

>>713 서나라를 합중국화하고 싶다면 합중국의 장단점, 작중 합중국이었던 국가의 역사

합중국이 되는 조건 등에 대해서 알려고 한다면 누구한테 문의해야할까요?

#743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50

해외 식민지화는 서나라 백성들이

"남의 나라를 저렇게 갈취하다니! 나빠!" 이렇게 생각 안한다가 맞는건가요?

그래서 야루오가 식민지든 국외시장이든 거기에서 얻은 부로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데 쓴다면 서나라 백성들은 여전히 뉴속데 왕가를 존경하는겁니까?

#744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2:50
>>738
닥터 맨하튼이 단 카루마를 깔 일은 없을 겁니다.
단 카루마는 순차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니까요, 별다른 일이 없으면 불균형에 가속하는 일을 자처하지 않습니다.
세무부 자리에 오른 단 카루마는 재산세라는 세금을 체계화할 예정이니까요.
가진 만큼 거두어들이는 자리에 있는 자입니다, 오히려 거부들이 싫어하는 자가 될 겁니다.
반면 가진 게 없는 자에겐 그 만큼 적게 거두니, 공평함이라는 전제는 유지됩니다.

>>739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위험하군요.
비밀을 아는 자가 없는 건 아는 자를 지속적으로 거두어들이는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사로 편입한다면 검은 교단에게 수뇌부가 쓸려나가게 되는 미래가 연출되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눈치채는 자들입니다.

>>740
설렁탕이 설렁탕이죠, 사골국으로 보아도 됩니다.

>>741
결코 안됩니다, 수뇌부들이 갈려나가기 때문에.

>>742
합중국이었던 나라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들을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745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2:52
>>743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본인이 착취당하는 것도 아니고, 이득이 굴러떨어지는데 싫어할 자는 없습니다.
그러니 존경하겠지요.
#746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54

근데 진지하게 >>685 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연휴하는동안 거의 2판 전체를 메울 정도로 질문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참치들이 얼마나 정보에 목말라하는지 알 수 있죠. 어설프게 정보를 알아서 진행을 하느니

차라리 본편 연재 시작일이 늦어지더라도 외전을 전부 봐서 최대한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어장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747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55

그러면 제갈공명도 현재 위험한가요?

아니면 알아서 입단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괜찮습니까?

#74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2:57
>>747
제갈공명도 위험합니다, 교황제가 허락은 안해줬으니 검은 교단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을 뿐.
그러나 그 수가 늘어나서 국가 수뇌부 대부분이 인지하게 되면 움직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본래라면 말하지 말아야 하나, 팬픽을 쓰시려고 하는 것이니 말씀드린 겁니다.
#749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2:59

>>748 음. 그러면 대디 쿨이 몰래 제갈공명에게 찾아가서

더이상 누구도 알아선 안된다고 제갈공명에게 경고해서 이걸 묻을 수 있을까요?

#750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00

그런데 야루오가 교황제에게 씌운 빚이 엄청 크군요;;;;ㅎㄷㄷㄷㄷ

원래라면 교황제가 암살을 허용했을듯한데, 야루오 때문에 움직이는걸

교황제가 막은거죠, 이거?;;;;;

#751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3:02
>>749
Yes, 가능합니다.

>>750
Yes, 그런 셈입니다.
자세한 수준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752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11

알겠습니다. 그러면 2차는 대디 쿨이 꿈속에서 제갈공명에게 나타나서

뉴트럴이 허락안하는 선을 제갈공명이 밟으려고 한다는거,

본래는 뉴속데 왕가 대대로 내려오는 지식이었지만 도쿠오의 급사로

야루오가 제대로 지식을 전수 못한거, 자신의 고향이 레이크립스여서

빠르게 전달을 못했다는거. 그런식으로 해서 이이상 인외 관료를 늘리거나

유입하려드는거, 뉴트럴이 묻고 싶은 지식을 알려고하거나 퍼트리면, 목숨을

보장 못한다는 경고를 해서 제갈공명과 야루오의 목숨을 부지하는 2차를 쓰겠습니다.

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753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15

>>746 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754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3:16
>>752
으으음…, 되도록이면 그 부분에 건들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조화와 미래상은 작품이 갖는 의의이자, 오메가를 만들어나가는데 고민하고 숙의해야 할 핵심 주제입니다.

만약 '원하시는 미래상'을 그려나가시는 것이라면 말릴 수 없으나, 정사에 편입되는 것을 바라시고 쓰시는 것이라면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너무 깊이 파고들어간 것이기에 제가 수용할 수 없습니다.
#755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17

어장주, 합중국이 되는 조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요?

이대로 현상태를 유지하면 합중국이라는건 알겠는데, 그것만으로는 너무

애매해서요. 중앙도 힘을 가지면서, 지방의 힘을 존중하는 형태인가요?

#756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19

749 이름 없음 (0750681E+5)니코니코니♪
2017-05-08(모두 수고..) 21:59:11 <4051489>
이 주제글의 748 음. 그러면 대디 쿨이 몰래 제갈공명에게 찾아가서

더이상 누구도 알아선 안된다고 제갈공명에게 경고해서 이걸 묻을 수 있을까요?

음... 이게 가능하다고하셔서요.

제가 원하는건 제가 구상하는 미래상을 강요하려는게 아니라 멋도 모르고

말을 꺼냈다가 위험해진 제갈공명의 목숨을 부지하는거라서요.

#757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3:21
>>753
746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무어라 꺼낼 생각이 없습니다.
다른 어장과 다르게, 개인 세계관을 아예 짜놓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설정을 풀어나가는 것이라면 언제든 가능하나, 설정 수준을 넘어서 【IF】나 【저 쪽의 생각은…】을 물으면 의의가 저하됩니다.
가능한 알려드릴 수 있는 선은 공개합니다만 아예 핵심 설정을 꺼내보는 건 몹시 난감합니다.

인과라고 하여,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핵심주제는 현재의 NPC들이 움직이는 알고리즘을 구성하거나 닿아있는 설정들입니다.
서나라의 특성상 까마득한 고대 시절부터 근세까지 짜여져 있는 과거입니다.

거기까지 알아내고저 하신다면 저로선 연산이 힘들어집니다.
#758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3:23
>>755
합중국이 되는 과정…, 역사서를 보면서 과정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시며 선택되면 이룩될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창작자라고 해도 정의가 분명한 체제를 뜬금없이 재정의할 정도는 못 됩니다.

>>756
걱정 마시길, 제갈공명은 야루오 제위기간 중반 즈음에 노쇠하여 은퇴합니다.
진행하다가 비밀에 더 근접하여 SAN체크에 실패해 발광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759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32

>>758 음... 그렇게 말씀하셔도 말이죠;;;

아메리카 합중국이 있는 반면에 멕시코 합중국도 있는지라;;;;

주정부와 중앙정부의 권한이 거의 엇비슷. 현대에 와서는 중앙의 권한이

더 큰데,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희는 음;;;;;

일단 제갈공명에게 추가적인 뉴속데 왕가, 웅크린자, 인외, 뉴트럴 교단에 얽힌

비밀스러운 지식을 말하지 않아도 목숨을 부지한다고 믿어도 될까요?

#760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34

일단 지금의 서나라는 어떤 국가라고 봐야하나요?

합중국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그것보다는 지방의 힘이 더 강하다고 봐야하나요?

#761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38

아니면 곽청아를 대동한 상태에서, 인외 관료 고용에 대한

비밀을 발설하지 않도록 제갈공명을 따로 불러서 사과를 하며

경고해야할까요?

#762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3:51
>>759
【그렇게 말씀하셔도】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셔도】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창작물에 현실을 대입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 현실에 판타지를 대입하는 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런 질문은 저에게 있어 매우 무의미한 질문으로 분류됩니다.
현실이라는 참고자료가 있는데 창작물 속에서 참고자료를 찾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제갈공명이 이지모드의 주축 중 하나인데, 그를 간단하게 쳐내지 않습니다.

>>760
현 서나라는 합중국에 가까운 왕정국가입니다.
적어도 일상적으로 지방이 중앙에 반역을 저지르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61
제갈공명 안 죽습니다.
죽을 일이 생기면 제가 인과율을 조작해서라도 살아남기니 걱정 말아주십시오.
#763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55

그런데 왜 현재 상태가 지속되면 연합국가가 아닌 합중국화가 되는건가요?

해외에서는 서나라를 사실상 뿔뿔이 나눠진 연합국들의 모임으로 보던데?

#764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3:57

정신적 구심점이 있고 지방의 힘이 약간 제한된 연방이

합중국이라고 봐야하나

#765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3:58
>>763
사이타마라고 하는 구심점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연합국가가 되려면 서나라에서 국가의 주권을 완전히 받아내야 하는데, 그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766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4:02

>>765 과연.

그래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중앙의 통치 여력이 충분히 닿게 된다면

웨코문드가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결국 계약에 따라 서나라의

일개 주로 들어올 수 밖에 없는거군요.

#767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4:03
>>766
Yes, 그렇기에 패왕 루트에 웨코문드 정복이 있었습니다.
#768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4:11

음......... 데디쿨이 다중우주 관측 능력으로 야루오와 웅크린 자에게

합중국이라는거에 대해서 설명하는 2차를 써도 될까요?

아마 소개되는건 일순 후의 죠죠 세계관의 미국이 될 듯 합니다.

합중국이라는 정치체계를 보게 된다면 길가메쉬와 모코우의 반응은 어떨까요?

#769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4:13
>>768
음, 그것은 가능합니다.
합중국 체제를 접한 길가메쉬는 "불안한 질서다"라고, 후지와라노 모코우는 "조그만 자유를 놓고 생색낸다"라고 말할 겁니다.
#770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4:14

어장주, 경제성장곡선은 일반적으로 당사자들에게는 평행선으로 인식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식민지 경제로 북부만 갑자기 크게 성장하는 중이라면-중부와 남부가 개발이 안되서,

파이가 커지는건 같더라도 중부와 남부가 또다시 자기들만 소외되고 있다고 느껴지는건가요?

#771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4:15
>>770
당장은 아닙니다, 통신수단이 지극히 한정됨은 물론 거리도 짧으니까요.

하지만 시대가 지나 과거를 평가할 수 있는 때가 된다면, 느끼기 싫어도 느끼는 자들이 생길 겁니다.

현대의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처럼 말입니다.
#772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4:20

아예 전부 듣고 싶군요.

그리니데와 페이스리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확실히 남북전쟁이 있었으니 길가메쉬 말대로 불안한 질서이기도하고,

리틀록 나인 사건도 있으니 자유라고 보기도 힘들겠군요.

두 사건에 대해서 웅크린 자 전원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773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4:23
>>772
으앓유.

그리니데: "최소한의 자유와 최대한의 평화가 보장된다면 그 어떠한 체제라도 상관없다."
페이스리스: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 아니야. 그렇다면 저건 혼돈이다, 그러므로 뭐든지 될 수 있는 가능성 덩어리겠지. 저 체제는 뭐든지 될 수 있는 과도기에 어울려."
#774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4:29

이 체제를 가진 국가가 역사는 고작 230년 밖에 안되는데

세계최강대국이라는걸 안다면 다들 놀라워할까요?

#775슈타이너 ◆kSXGn9AbwI(6491629E+6)2017-05-08 (월) 14:31
>>774
글쎄요…, 인간 밖에 없는 세계이니 말을 삼갈 겁니다.

하나의 절대질서 혹은 개념, 관념에 의해 존재하는 정신체가 없이 물질 뿐인 세계니까요.
#776이름 없음(0750681E+5)2017-05-08 (월) 14:58

어장주 식민지의 붕괴는 에우메데스의 사례로보아

야루오 즉위기간 동안에-극후반이든-붕괴가 예약되어 있나요?

#777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8 (월) 15:02
>>776
좀 더 정확히는 세계대전 루트분기 관련으로 존재했습니다.
#778이름 없음(3327845E+5)2017-05-08 (월) 15:05

일단 야루오가 단독으로 중단시킨 성전 이벤트가 완전히

꺾인건 아니라고 봐도 될까요?

#779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8 (월) 15:11
>>778
그 플래그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성전 관련 격발장치와 이벤트들이 뒤죽박죽되어 있기에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780이름 없음(3327845E+5)2017-05-08 (월) 15:38

아니 어장주조차 모른다고 하시면 어떻게 반응해야한담(떨림)

#781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8 (월) 15:44
>>780
굉장히 꼬여버려서리….
#782이름 없음(3327845E+5)2017-05-08 (월) 15:46

이게 다 에넬건을 애매하게 공개하셔서(슈타이너에게 팩폭공격!)

#783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8 (월) 16:06
>>782
( 유다희 아가씨의 부름을 받은 창작자입니다. )
#784이름 없음(656151E+62)2017-05-09 (화) 00:59

시간이 늦어서 대답이 늦었습니다만, 본편 진행중에도

외전을 보고 싶었던적이 많았습니다.

외전의 후보로 나온 것부터 다 보여주시고 본편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해야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785이름 없음(3420342E+6)2017-05-09 (화) 01:51

어장주, 로라 대주교도 무엇이 옳바른 질서인가.

그 질서를 하는 방법론 상담에 좋은 상대입니까?

가령 식민지 경제를 하는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하는 이유와

안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라던가.

#786이름 없음(5777819E+5)2017-05-09 (화) 02:20

어장주, 도쿠오의 학살을 뉴트럴이 제재 안한건 검은 교단도

정보를 수집해서 도쿠오의 학살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정당방위고, 피해자들이 선종 교단의 영향을 받은 사실상

이교도였기 때문인가요?

#787이름 없음(8896188E+6)2017-05-09 (화) 04:05

아직 미개발된 보너스 자원의 다이스를 1000으로 최대치로

만들면 부작용이 있나요?

보정을 넣는 것도 부작용이 있나요?

보정을 넣으면 얼마가 들어갈까요?

#788이름 없음(1840553E+5)2017-05-09 (화) 06:17

가령 이번 코테가와의 보너스 자재 5개를 최대치로 만든다거나...

최소 보정치를 준다면 얼마나 다이스가 증가하나요?

#789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1:12

인외들은 자기 삶에 보통 만족한다고 말하셨는데,

우치하 첩보에 나온 오로치마루 인외를 비롯한

젊은 인외들은 왜 출세를 하고 싶어하나요?

#790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1:43
>>784
제가 실직하거나 장기휴가를 받지 않는 한, 진행 도중 외전을 쓸 수는 없을…, 흠흠.

>>785
로라 대주교에게 올바른 질서를 물어볼 경우, 교직에 몸을 깊게 담근 자의 입장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추기경이라면 종교적 정치( 3 : 7 ), 주교라면 종교적 정치( 7 : 3 )를 들을 수 있겠지요.

>>786
Nope, 좀 더 뒷설정이 있습니다.
이건 주사위를 굴려서( .dice 1 3. = 2 ) 1이 나오면 말씀드리죠.

>>787-788
부작용을 만들 순 있으나, Easy모드이므로 만들지 않습니다.
최대값 보정을 넣을 뿐, 그 이상은 받을 수 없으니 유념해주시길.

>>788
노코맨트, 인외의 행방을 명쾌히 밝히긴 어렵습니다.
다만 오로치마루는 '보통'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정도만 언질을 드리겠습니다.
#791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1:53

>>790 오로치마루가 특이한 케이스고 일반적인 인외는

출세를 원하는게 아니다. 이게 맞나요?

#792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1:53
>>791
Yes, 일반적인 인외는 세속적 가치로 인한 정신체가 아니므로 출세지향적이지 않습니다.
#793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1:55

>>784에 대해서 말하자면 진행 도중에 외전을 못쓰시니

아예 외전 후보로 올라온 것부터 다 쓰신 다음에 본편진행을 원하옵니다.

아니, 정말로 외전도 보고 싶거든요.

#794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1:58
>>793
호엑
#795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2:13

음... 에넬 비판건을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당시 에넬 반란에 대해서 웅크린 자들의 잘못을 이걸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796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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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ヽ `^   `^´ /⌒ヽ、   }i'   }          뭐가 Q야!!!!
             { { j{  {{  tァ    : :     tァ  }}   }i } ,
           { 、j{   ゙   ノ  : :     、__  "   }i/, ′
            ヽ._j{         : :            jK
            ,/Λ         ^ ^        ハ: :`ヽ、
         . . ''´ : : i Λ        ∠二ニ二ヽ       ,  V、: : :``ヽ、
     . . :'´: : : : : :/{ Λ      /{: : : : : : : : ト.    /   : } `ヽ、: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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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ミ、{: :.             //  {           j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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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         : . . .ヽ     j         {  {: : |

#797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2:19

진심. 아무것도 말하지 말던가. 아니면 모두 다 설명해주던가.

반란 정보가 나온 시점에서 준비중이라는거잖아. 그걸 아무 불안감없이

아직 안일어났으니까라고 안심하고 있을 수가 있는거냐고....

#798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2:23
( 팩트리어트에 격침당한 서술자입니다. )
#799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2:31

음... 어장주. 데디 쿨이 제왕학...이라고 해야하나.

최소한의 상식으로서 기억해야할거를 정리하는 중입니다만.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1. 절대로 세계최강대국 상대로 간을 보려고 하지 말것.

1-2. 그냥 모든 국가를 상대로 간을 보려는 행동을 하지 말 것. 굉장히 무례하고, 만용에 가까운 행동이다. 외교는 도박이 아니다.

2. 타국가 상대로 나는 너희들의 패를 알고 있다고 말하지 말 것.

3. 내부 정보를 알려달라고도 말하지 말것.

4. 인외, 고대지식, 뉴속데 왕가 관련 기밀을 함부로 타인에게 말하지 말 것.

일단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800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2:39
>>799
도쿠오는 방임주의라 삼형제 모두 알아서 컸습니다.
그 탓에 재능이라는 것이 부각되어 야루오가 주눅들었고, 자해 소동이 났던 것.

제왕학을 가르치는 대상이 맨하튼이기에 일단 과거사를 약간 말씀드렸습니다만, 야루오는 백지 상태입니다.
맨하튼이 무얼 말하던 처음 듣거나 주의깊게 들은 적 없는 조언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 팬픽은 팬픽이니 원작자의 의향에 휘둘리지 마시고, 즐기며 써주시길.
#801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2:46

>>800 응? 태공망이 교육계로서 가르쳐준거 아닌가요?

#802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3

일단 조금 만든거 올려볼까나.

#803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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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三三三二ニ=-―   ¨ ̄ ̄ ̄ ̄ ̄ ̄              ̄ ̄ ̄ ̄ ̄ ̄ ̄¨   ―-=ニ二三三三

        .,ィ
   , z ―=くト- 、
z7´'//////,Nハ///> 、_,
/////////リ|V|lトミ/ハ//ミ、
/////////,イ'`||ト、Vl|ト|/ム、
////////,' リ._--__ V V/lミ=-         (고대유물을 너무 얕봤나... 가오가이거가 안되면 건들어볼까 했지만.)
//////|リllイ/ fテミヽ  'Vl|ヽ
/////,ハ| lミll、_ヾ/じ   ` i          (그나마 많이 알고 있던 가오가이거조차 이 정도라면, 아예 모르는 그걸 건드는건 너무 위험해.)
/////,| '   `  `´       |
///,トミl|             ',          (잘못 사용하다간 라헬 대륙의 모든 인간이 죽을 수도 있겠어. 안건드는게 최선인가.)
!|//i|ヽ'ミ、         , -、. |
ィリ`マ  ヽ         '′   l
 >、_               |
ーイ _, 、_             |
     ヽー- __  -―'
       ヽ   ィ' ´



       三三三二ニ=―-   _____               ______    -―=ニ二三三三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ヘ           ,:ヘ.
               /: : \       /::  !
            /::::....  `ー-―‐ '.:.:::...  !              이 고집만 센 초인놈들, 이제서야 포기했나.
           /::::::: : : : : : : : : :        ',
          ,'::::: : : : : : : : : : : :         i            겨우겨우 미래가 확정되었구만. 왕위에 즉위하자마자 달려가야 했는데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기 분수도 모르는 것들 때문에 시간낭비를 얼마나 하게된건지, 원.
        |::::..: : : : : : : : : : : : : : :         l
           i;::::..: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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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3


               ,へ       ,へ
            /   \    /  ヽ
           /     .ー--‐'     \         어쨋든 이제서야 시간이 났으니....
.           l    -一'     `ー-  .ヽ
          l    ( ●) ,   、( ● ) .l
           |     ,, ノ (、_, )ヽ、   |
           l     ノ       ゝ   l
           ヽ     -=ニ=-   /
              \     `ー=‐ ´   /
          /:::::::::i:\゙_>介 √:::/::\
            /:::::::::::::::ヽ:::ヽ };;{/::/:::::::::::::ヽ
        /::::::::::i::::::::::::ヽ::ヾ/〃::::::::::i:::::::::i



    /\___/ヽ   +   +
   /''''''   '''''':::::::\+  +   +  +             1% 확률을 뚫어버린 그 천방지축 왕을 좀 만나볼까?
.   |(●),   、(●)、.:| +   +  +   +  +
  |   ,,ノ(、_, )ヽ、,, .::::|    +  +   +
.   |   `-=ニ=- ' .:::::::| + +
_ril \  `ニニ´  .::::/
l_!!! ,、 ,..-ヽー'',,.. ' ノ`丶--'ー--、 -―--、 + +   +
| ! !_!|i::::::::::`´ー''´:::::::::::::::::::|:::::::::::::::::::::,..、::`ヽ  +     +
.! ', ,|!::::::::::::::::::::::::::::::::::::::::::ヽ/---‐'´`\::::\   +
 !、_,イ:::ヽ::::::::::::::::::::::├┤:::/::|        \:::ヽ、_
 ',::::::',::::::|ヽ::::::::::::::::::::::::::::/:::::::l         ヽ'   ヽ
  ',:::::::',::::! ヽ:::::::::::::::::::::::::::::::::,!          ヽ __ノ
  ',:::::::::::|   ',::::::::::::::::::::::::::::/|
   ヽ_ ノ   ヽ::::::::::::::::::::::::::::::!

#805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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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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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ソ.::::::   i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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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⑪¨!::::. |    ミ三三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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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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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4


          /、  || / /               |     ̄ ` - 、L
          |ヽ、 ヽ、| /                |
           | ヽヽ ヽ |          ,       |
      , - ―'-、ヽ| | `|       l  /            ,、ヽ
      ヽ;;;;;;;;;;;;| || | /      | / / /         / ヽヽ        이제서야 선종의 감시가 풀렸나보군, 맨하튼.
          ̄r / リ l      // ', ' =-         ヽ _ ノ ヽ
          |   ヽ、 _ , 'o´_ / , 、二ヽ     /   r -,  ノ        그런데... 자네 화가 몹시 났구만.
           \    、_` ´  、ヽ ヽ        /   |//
            |     `    ` `      /     //
           / ̄ ` ヽ _           /      l   ||
           /       ` ヽ - 、   /     、  |  ヽ|
           〈___        リ  `lー'l        ` |  |
            ` >/         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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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 '            =≡=ヽ _
          /              ,',r:ミ〟 /            화가 안날 수가 없지. 이 초록아.
         /             ,-‐{ {::::j i  {
.        ′               ヾニン __`ヽ          니녀석 때문에 미래가 얼마나 꼬인줄 아냐?
        i                   j、_,,ノ
.         i        ヽ、     -rイ_ , ‐ゞ,
         i.         i      | `‐‐-く
____. 〉─-       i      `_,,`ニ>'
        }─- 、   ',    `.       /
       ∧  |: : ハ . ヽ`ー‐- 、 ヽ、__ノ
      ∧   |: : :.ハ    `丶 、,r‐''"゙´
     ∧    |: : : ::ヘ      ,.x'
     ∧    |: : : : : .\_,./.:| i\
    ∧     |: : : : : : /\:::| .ハ \
    ∧     |: : : : : /    〉| .ハ.   \
   ム_     |: : : :::〈 {_/.:|   ハ.   \
     `ヽ、.. |: : : : :::〉7⌒i:::|   ハ      \
   _____ヽ. !: : : ::/ ,'   |:::!  _i      `ヽ、
   ∨.       |: : ::/ i   リ::| <´             ハ
    V       |::::/  ′ l::リ  `ー ァ       iハ
     ∨     ∨    リ::リ.     /       リ. ノ
.      ∨     i     .リ::リ.    /       / {

#808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4

         , -、¬ー,、
        ,イ ,, 〉´,,__ヾ,、
         _レlミ、_,;`,、'_y、!              완전히 정해진 미래는 없다는거 알지 않나. 특히나 자네라면.
      __,,化''、´`ー',,、`-ゝ}
.    /.:'7 レ;. Y"´`'ヽ''゙ノ
   〈 {:.:.::|  lヾ;,.l ´ ̄`/´、
-┬‐/ヾ ̄ヽ. |._!`'ー'‐'-ハ.:.:))
.__l_|ヽ}   レ'、_〉;  ;)l }/∧ ̄丁¨`ト、
--‐一^´ _    ̄ V´ レ/\''ー 、_|__| |  ,, .,、
/,イ   二´     i /   \` 、    ̄」>:'/ /
,,く ゙|   `二     l/      \ヽ、,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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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ー- __,,,; ( /     r-、 ヽ ∨,ノ / ヽ|
`V、`ー- __,,: ソ\   〈\.\,〉 `,  f\ \
ノ| l`ゝ{   l´(   \  (ヽ ヽ `    | ⌒\ \


                     r‐ 、       / ヽ
                     |   >‐'  ̄ ̄`/   ヽ     그렇다. 네녀석 말대로 확실하게 정해진 미래따윈 없다.
                      | /            ヽ、
                  /               ヽ   허나 세계를 준동하는 역사적 사건을 만족하는 조건인 분기점만은 확실하게 보이는 법이다.
                  {           '''''''      ヘ
                     |   ''''''    ,(● )、       }  그런데 너 때문에 그것조차 완전히 꼬여버렸어. 이제는 신마저도 성전의 향방을 알 수 없을거다.
                    | (● ),             |
                   l     ,    ヽ.`ヽ          |
                 l   ,八_r 丶 ',,          ノ
                    |   〈,     ,〉      /
.                    ∧o==ー==-'      /..i
              _  ___   〉、   '⌒ヽ    /  j:!
        /   ̄     Υ  '`!、 ___,.ノ゙    り、
       /           .|.     ` ̄:::::::::::ー-..,_  |\
     /              |     |:::::::::::::::::::::::::::::::::>、::入_
    /             |     ヽ:::::::::::::::::::::::::::/  ',:::::i \

#809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4


    /\___/ヽ
   /,,,,,,,,ノiヽ,,,,,,,,::::::\
.   |::(●),ン < 、(●)、.:|          어쨋든 네놈들은 오늘 내게 한소리 좀 들을 줄 알아라.
  |   ,,ノ(、_, )ヽ、,, .::::|
.   |  r、_,ィェ、_,ゝ .:::::::|          특히 에넬건은 전적으로 네녀석들 잘못이니까.
   \   `ー'´  .::::/
,,.....イ.ヽ`ー `ニ´ ―ノ゙-、
:   |  '; \_____ ノ.| ヽ i
    |  \/゙(__)\,|  i |
    >   ヽ. ハ  |   ||

                ,. . .-‐ ''  ̄ ''‐- .,
               /´    ,____.   `ヽ、
             , '゙    ,r'゛ニニ二ニニミヽ、              에넬? 에넬의 반란이 폭로된 그거 말하는거야?
              /    /./    i    l ヽ,i  ',
            /   / //  i    l    l   l   ;         
              l   7  ll   l   l   l   l   l
.            i   i   il   l   !   :ハ _,.斗l   ゝ
              |   |   {  ._」/゙L./l.  / '゙l __ ハルヽィヽ
            ヽ、,ルv、|   」_,,l/、.! ./  代 l`|.  { l
            /   | 仆ァ ハ`. l/   辷リ i|  | l
             l l  .l ハ弋_ツ         ,!   |.{
            { |  レ'ヘ         '   /!   ヽ ゛、
.             / l       ゝ、    '´  ,.イ .|    |  ヘ
             ヽ、i       ≧r- ..,,_, イ|,,l  l   l  l
                从ノヘハ∧ヘノ;FL     lソi、,. ルヘ/从ハノ
                     .込.  `ゞュ :f┘,ケ゛^ヾ、
               _,  一 '゛`ヽミtェ-=.,V=彡'    `ヾ,_ _
            _、ィ "´        ,.>≦rィ介だ、         ∥λ
            厶 ||         ヾ彡"l llOllヾ          || iメ
          くハヽ            !il冂ll          ∥.!ゝ

#810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5


.     /\___/ヽ
.   / '''''       \
   | 、( ●) ....::::::::::::::::|            그래. 네놈들은 늘 하던대로 꼭 필요한 정보만 알려주고,
   、_, )ヽ、,,   ....::::::.::::.|
   |=‐、'    ........:::::::::.|           복잡한 뒷사정은 말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   \:,..-''ニニニニニニニ.V
,,....--'''':::..     ..    ゙-、        애시당초 쿠루미 관련 첩보에서 '에넬의 반란증거'를 언급한게 문제라는 생각을 못한거냐?
:::::  ::.      i     ヽ i
:::::  |::::      |:::.     i |
:::::  |:::::.     .(:::::     :||


              /            ヽ    ハ
          / ,′           !   ハ
            / /,  i |   !  、 !  |    ',        아직 할 생각이 없었던 에넬을 야루오가 괜시리 먼저 건든거잖아?
          ー// . l {   l\ _ 斗 -|     ヽ
           'イi  ト、l 八  Ⅳイ 茫ノ Ⅵ ハ  トヽ      굳이 잘못이 있다면 그리니데가 너무 빨리 접촉한거 아닌가?
            | ./=== \|   ̄   レ⌒Y  ,′
          Ⅵ    /         込 } /
              !  〈          __/
            .              /i /
             \ ー―‐ 、   / !/
.                \       /   l′
               ヽ _ イ __l___
                 __}    {ニ0ニニニニ|
                |0|ニ|    |ニ0ニニニニ|
              -=|0|ヲ}   ___}ニヽヽニニニニ=-
            -=ニニニ〃ト、  | |ニニニニヽヽ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ヽ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811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5


              ,へ       ,へ
           /   \    /  ヽ
          /     .ー--‐'     \         이런게 엘리트 추기경이라니, 확실히 신성제국이 기울어져가는 중인가 보군?
          .l  ''''''''''       ''''''''''   ヽ
         l  ( ● ) ,   、( ● )  .l
          |    ,,ノ(、_, )ヽ、,,      |
          l    ノ       ゝ    l
           ヽ    -=ニ=-      /
             \   `ー=‐ ´    ./
          /:::i:\゙_>介 √:::/::::::::\
        . /:::::::::ヽ:::ヽ };;{/::/:::::::::::::::::::ヽ
        /:::::::::::::::::ヽ::ヾ/〃:::::::::::::i::::::::::::i


        /         , ´                      :.           ∧、  \
.       /         /                    i       :.    ∧` ̄ ̄
      /         /                        |     :.   :.  .∨ ∧
    ,        /            l             }      :.   :.   ∨ ∧          네 놈.....
     l       ./               |         Ⅳ   / ::.   :.  }   ∧
     |       /  ,′ I         |           ∨/   .|   l   |∨
-‐ミ  |      ./  /|   {         |     |     ./ /V   |    l  l .∨  }
,へ. \l     /   / | .∧  .ト、    |     |    /∠===ミ、  |    Ⅳ ! | ./
{: : :\ |   /`ト、/   ! /  V .| \  .|    |  ,ィチ´    }}  |   ./ .} ./ .| /
ヽ: : : . |   |  /~""''|' ‐- ..,__{.  ヽ}Ⅵヽ、   | .//        | ./.|  /  |/  /
 \: : ∨  |  | ,ィ=====≧ー‐-  ___,∨ /!./イ  {i}    |/ | ./  ′
ヽ : : / ∨ .!  |〈{     {i}    ト ` ̄ ̄ ∨ |′ 、    ノ    |/
V\: :ヽ  \|\|    、 __ イ  /イ  =  ,'´  `ー    !三ニ=-
. \  ̄ヽ             一"´              三三三 ニ=-
. ∧\                                  /三三三三三三ニ=-
/  }/  ̄`ヽ                        {、      ∧三三三三三三三三ニ=-
ニ=-    ',.∧                      /      ,:i:i:∧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ニ=-
三三ニ=- ', ∧                      . :i:i:i:i:i∧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ニ=- \         ________,   イ:i:i:i:i:i:i:i:i∧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lヽ
三三三三三三ニニ=-     / --‐‐    / . : :Ⅶ:i:i:i:i:i:i:i:i:}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 ̄ ̄ ̄ ̄   /. : : :Ⅶ:i:i:i:i:i:i:/三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ニ!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 : :Ⅶ:i:i:i:/三三!-=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      /     . : }:i:i/三三三|\-=ニ三三三三三三三三.!ニ|

#812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5


           _ , -―--y
        / /` ||〉-l、 /
      /l / ヽ、 ヽ |/ ,-=
     _/、,/「 ̄l ) |l   |〃、,
    / ヽ /|lヽノ/./  |/            그만. 다들 진정하게. 닥터 맨하튼. 그대도 험한 말부터 꺼내지 말게나.
    l  、ヽ ` l |l   |  ,, |l
    | ヽ|   l ヽ_ <ー'二>          우리의 잘못을 뭔지 말해주게.
     |    ,_,'/ ,-i 、ヽ ゛ヽヽヽ
    ヽヽ<//l _ ` ‐ 、 ヽヽ
     ヽ/l /ヽ、 /    l`、
      |  /   _, -- 、
      \|ヽ/ ´  _  ` 、
        ヽ   ̄      、l
        ヽl  l,    , 、ヽ
         |  |  |  | 、ヽ
         、|| ||ヽヾヽ ヽ
       //// ヽ、ヽ ヽヽ /
    ///////// || ヘ ̄ ̄
_ //////////  |ヽ
 ///////////   |/ヘ
////////////   ||


              ,へ       ,へ
           /   \    /  ヽ
          /     .ー--‐'     \        너희들이야 모든 진상을 알고 있으니까, 에넬의 반란이 별거 아니겠지.
          .l   ''''''''''       '''''''''' ヽ
         l   ( ● ) ,   、( ● ) .l       하지만 세간의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라. 반란이다. 반란.
          |     ,,ノ(、_, )ヽ、,,     |
          l     ノ       ゝ   l       단순 도적질도 아니고, 폭행도 아니고 반란이라고.
           ヽ     -=ニ=-     /
             \    `ー=‐ ´   ./        "아직 할 생각이 없으니까, 지금은 괜찮겠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것 같냐?
          /:::::::::i:\゙_>介 √:::/::\
        . /:::::::::::::::ヽ:::ヽ };;{/::/:::::::::::::ヽ      뉴트럴 교단마저 인정할 정도로 확연하게 드러난 【증거】까지 있는데?
        /::::::::::i::::::::::::ヽ::ヾ/〃::::::::::i:::::::::i

#813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5

                 /ヽ    ハ
                   / ∧ヽ  /:::::ヽ
                , {;;リ `ー- - ミ.
                  }   {        ',
               ,   `ーt=- 、    ヽ       ., -- ..,, _
                |     ゝ!_ノ,   ,ィ^{    .r { ,ィ     > 、__,.ィ
                |   ヽ       `¨.}  ...〈〈彡ミ´  `ー-、  `ヾ´
                | .   ',     __  /    .ノノ/ ヾ 、  _    }    ,⌒ヽ
              !:.:`ヽ  ',    '´ ` {    ((. ' ,,.ノ {!ヾミr=、`ヽ ミ!   ./`ー-}
              }.:.:.:.:.ヽ !    _ ,   .ノ〈 ーtッ ヾ  } }ミ、  {  _ノ`ー-./
              |    マー-=.:´.:.:.;.イ     ./  ´  {  r.人  ,〃_/( ゙ゝ-≦`ヽ      공작대장의 허가가 떨어졌다.
                  ,j    ',     {         ーァ   !  j  `.,.r_ニ=,:::::::::::::::::::::::}                .폭발
        _ __ ,ィ"´/      ヽ   .リ       .__  `こ_   / .: ,〃  /:::::::::::;;::-‐く       현장 일대를 「제거」하도록 하지.
    ,ィ⌒ヽ/ `゙ヽ⌒ー- ..,,__   \ {ヽ     Y 、ヽ  }. イ ,.ィ彡/::‘ー.:'::::;;;;;;;:::::::::::::::)
   , く;;:::::::::::!i\   マー-    ̄`゙''ー、 .r ゝ-=.r'ー-ゝ’´フ,ィ彡"´ ム=-、:::/   /::::::;;彡´}        내 평온을 깬 대가다, 전 의장.
  ,r'ー'r:.、:::::::i }/   ,-'=ニ 、       ヽ!   ...} ー-、ヽイ"´   /.'   ヽー-イ::/::::::::::ノ.
  (ノ ャ';;/ {::.;'/\. ,ィ´,.  , -= ヽ        ヽ.  .r つ ≦´ -、 __,,..イ::!.    ',:::::/ ̄ /::/:::}
  {ー=へノ:://</ / /  , - \       ヽ.|,ィ´ ,,.. -‐'' フ::O:/:::{    }::::ー-..=∠:::::/
  .マ::::::::::;ィ" ̄/  j /  / , ⌒ ',  __,,.. =-ーァ≦/   ,,..{::::::::{::::ハ    .!:::::::::/  /:ノ
   ヾ=手 } ,  /  }.  ,′ /   >イ:ー'::/__∠ノ::ム-ー≦:::::',::○マ:::::ヽ __ ノ::::::::::フ彡´
     \ ̄ .{ ,   ノ  ノ  .} ,イ  /::○:/:::::::::::::::::::::::::::::::::::ハ:::::, -ミー-ァ、:::::::; イ   ′
       ∨  ',   ,.  ,.  / //   ,::::::::::!::::::::::::::::::::::::::::> ´ ヽ`=´/   ̄     ,.′
      }   ヽ {   {   , i ,   {::○:::{::::::::::::::;::::<´_,,.. -ァ´ ̄    ,'   /
       .!    `ー ,,..ヽ ! ! ',   ',::::::::ハ:::::::/::○::::O::::0/         /   ./
       ',       ̄ニー{    ヽ:::○::ヾ  ̄ ̄ ̄ / リ      /   .′
       ヽ.         マー--= ミ:::::::O::ゝ=--ァ ´    i        〈   ./
         `ー-= ..,,     `ー-= ,,__>=--一 ´     }        ノ ./
              `゙ヽー==´   ゝー    ! |i     l      {   {
                    }       {        リ     |         ',


메다카를 봐라. 프로이센을 봐라. 그들이 일어나지도 않은 반란 준비 계획에 어떻게 대처를 했나.


                   ノ}
              {   . :'": : : ̄ ̄``丶、
              乂/: : : : : : : : : : : : : :.\
                〃⌒: : : : : : : : : : : : : : :く`
                 /′: : : : /^、: : : i|: : : : : : : \
             /: : : : : :.:/‐- \: i|\: : : : : 〈⌒
               く: : : : : : :{ _^fぅト Ⅵ‐-}∧: : : ‘,  ____
             /.: :/^Y/ 乂___ノ⌒i{ fぅ i|: : :.r/      ``丶、/ \
   「\       ̄} :{  {{.      /乂__/|: :/          ./  /
  r=宀冖冖¬=- .,,_⌒>i圦         .イ_/           '′ xく      어째서, 반역을 계획했습니까.
  |             ¨¨¨¨¨⌒≧=- ´i77「 ̄ ̄|         /  . '′ ‘,
  |                    |//|    ‘,         {   /    ;      공화국의 손을 잡아서까지 일으켜야만 했습니까?
  |                    |//l=ミ   ‘, .,,_     }\{     '′
  {                  _|//|//}   |  ]ニ=- _ノ ノヽ___/
   \___                「////|'/ノ  |       ´'く  }´
     「 ̄ ̄ ̄         .   |'////|¨   __丿       ‘,__ノ
     |             /'    ̄|//|    |            ‘,
.      \        /     / ̄ ̄} ̄ ,             ‘,
      /≧=--=ァ '"     /    /   ‘,             ‘,


가장 온건한 체포라는 방법을 쓴 시로에조차 전군단 비상경계 태세를 내린 다음,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814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7


            ,ヘ           ,:ヘ.
          /: : \       /::  !
        /::::.....  \--―‐'.:.:::...  !         그런데 왜 야루오만 반란을 묵인할거라 생각하는거지?
        /::::::                 ',
        ,'::::                    i        반란이라는건 목숨을 거는거다. 모의계획을 짠 시점에서 이미 반역죄, 모반죄에 해당된단 말이다.
       .i::::      '''''''        '''''''   !
       !:::.      (● ),    、(● )、 !  +    그래서 역사적으로 자주 써먹던 모함이 반란을 모의했다는거 아닌가. 재판없이 사형도 보낼만한 죄니까.
      |::::..         . ,,ノ(、_, )ヽ、,,    l
       i;::::..         ノ     、 ゝ   !       그정도다. 에넬의 반란 【증거】가 나온 시점에서 반란은 일어난다는게 확정되었고, 그 시점에서
       ':;::::...       ー‐ ==イ    /.  +
        .\:::::.....       ヽ--‐'   /     +   야루오가 안심하고 자는 날은 사라진거다.
         `ゝ:::::::........      /⌒`─‐--、/>
        /:;:;:ヽ、  `─‐‐-/  ⌒ニヽ、_ //
         {:;:;:;:;:;! ヽ,. - ‐ ''´      ヘ   `'< ヽ
     ,. ‐ ´:;:;:;:;:;>'´        ヽ \、  ヽ }
  __/:;:;:;:;:;:;:;:;:;:;/         >、  ヽ__ハ`ヽ ヘ´
-‐'´:;:;:;:;:;:;:;:;:;:;:;:;:/        ,. ヘ ゝ,,. 」:;:;:;∧ ヽ ヽ
:;:;:;:;:;:;:;:;:;:;:;:;:;:;:;:;/    Τ`‐‐'´|  `i´:;:;:;:;:;:;:;:∧ .ゝノ
:;:;:;:;:;:;:;:;:;:;:;:;:;:;:;/     !:;:;:;:;:;:;:;|    |:;:;:;:;:;:;:;:;:;:;ヽ

#815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7


      / ̄ ̄ ̄\
   γ⌒)      (⌒ヽ          오후 조조의 고백을 듣게 된 야루오는, 제후란 여차하면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 _ノ ノ    \  \ `、
  (  < (○)  (○)   |  )        위험한 군벌들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성전에 대비하던 군사력은, 제후도 대비하게 되었지.
  \ ヽ (__人__)   / /


           ____
         /   ∪  \        신경쓸게 너무나도 많았어. 가뜩이나 빠듯한 성전 스케줄. 허나 보급을 담당하기에는 부족한 국고.
       γ⌒) ノ三三三ゞ(⌒ヽ
      / _ノ (>)三(<) \ `、    거기에 신성제국 종교군의 보급까지 감당해야하는 마당. 프로이센 군대의 레이크립스 지역에서의 독립 걱정까지.
     (  <:::∪:::::(__人__):::::∪|  )
      \ ヽ ::∪::::` ⌒´∪:://     뉴속데 야루오는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다.



               -―─- 、         그러다가 에넬의 반란 증거와 신성제국의 묵인까지 알게 되면서 폭발해버렸다.
           /         \
        /⌒'  _ノ   \  (⌒ヽ,     성전의 도중에 에넬이 후방에서 반란을 일으킬 것인가. 만일 한다면 이는 뉴트럴의 의도인가, 에넬의 의도인가.
.       /  ′ ( ○)}lil{(○ )o.\ 丶
      {  { 。゚ (__人__)   ゚  }  )  어느쪽이든 뉴속데 야루오는 막아야만 했다. 성전. 에넬의 반란. 뉴트럴의 수작. 어느 하나라도. 혹은 전부다.
.     \ 、   |!lil|!|!l|   ; / /
        \ ー |ェェェェ|    /
         7         l

#816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7


                        ____
                        /     \
                       /三三二.    \            야루오에게 남은 길은 세가지였다.
                      /三三二        \
                 |三三二          |         스스로 에넬과 싸우고, 피폐해진 병력으로 성전에 참전하던가.
                 \三三二         /
                    Y──----   く            성전의 도중에 에넬의 반란을 감당할 각오를 하던가.
                      /三二 三二二   ヽ.
                        l三二 三三二二   ',         아니면 뉴트럴 교단에게 반란의 묵인을 폭로하여, 성전과 에넬이라는 불안요소 모두를
                   l三二 三三.二二    ',
                       ,'三二 三三.二二.     ',        없앨 것인가.
                  /三二 :∧:三三二二    ',
                    /三二 :/ ∧三三二二     ',
                /三二 :/ /  Y三三.二二    ',.
                  /三二 :/_フ   j三三二二    /
                (`ヽ____ノ    ,厶三三二二__ ..イ
                    ー ´    /i:i:i:i:i:i:i:i:i:i:i:ixイi:i:i:ノ
                        /i:i:i:i:i:i:i:i:i:i>'升:i:i:i:i:i′
                    /i:i:i:i:i:i:i:i,:´  l:i:i:i:i:i:i:i:i
                      /i:i:i:i:i:i:i:i/    l:i:i:i:i:i:i:i:i
                        /i:i:i:i:i:i:i:i/      l:i:i:i:i:i:i:i:j
                γ⌒ヽ、:i:i:i:イ    (⌒ー―イ
                     ー-----一′

#817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7


              ,へ       ,へ
           /   \    /  ヽ
          /     .ー--‐'     \        그 결과가 이거다. 내가 이 【확정】된 미래를 보고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기나 하냐?
          .l   ''''''''''       '''''''''' ヽ
         l   ( ● ) ,   、( ● ) .l
          |     ,,ノ(、_, )ヽ、,,     |
          l     ノ       ゝ   l
           ヽ     -=ニ=-     /
             \    `ー=‐ ´   ./
          /:::::::::i:\゙_>介 √:::/::\
        . /:::::::::::::::ヽ:::ヽ };;{/::/:::::::::::::ヽ
        /::::::::::i::::::::::::ヽ::ヾ/〃::::::::::i:::::::::i


   ::::::                  \____/ /
    ::::::::::     ______            // ̄
:::::::...  _,,.. -‐ ''"´    ''"´-‐-‐ 、  _/⌒ヽ   、
::  ,. '"      ___,.'--- -,_    ヽ.、 :::::::  〉、___/
 /     r-‐'_ ='‐─ -- 、__ -‐ ヽ、ヽ. /⌒ヽ(
/     r'´/'"          ̄ `ヽ -!、 ::::::: Y
  _,.r 「/     /__」. - ハ   i  ヽ/ァ
-'‐r'´ /  /    /i  ハ__ /:::i   ハ   Y」
 /   ,' .,'  / /:::!ァ'⌒ヽ/:::::|  /-、   '!              뭐?! 그 선택이 【확정】된거였다고! 거기까지 몰려있었단말야?!
./   i  i   ,' /::::/  /り:::::::::| ハ」_|  i. |
    |  !/レi::: '  し'   ::レ'´ァ'ハ|  ,ハ !
   ./レイ   7 ,,  `''        ,!リ/|/ハレ'
     i   i   u  ,.- 、,_   ゞ/  .iヽ!
/   /|  |.     /    ヽ7   !   | Y
 /  //!.   |     !    /  ,イ   ハ i
へ_r、_/ |ハ. ',  ,、  ` ー- ' //.|  / レ'
__r'">へ `ヽ! /ヽ`i>=-ァ'´ ./ レヘ(ヽ
     ヽ`'、ー-、7  /ヽ、レ'、!/レ'
        `ヽ/(>)/   7ヽ.
ヽ        / ,. '´ ̄ヽ,'" ̄ン、_
ヽ.       ノ´ ̄_ヽ'ヽノ/´,,. -、7
ヽへ ヽ  ,/´  /´ ´ /,. '´ ,. -'iハ
└へト、//   i      /,.、/」 |
   ヽ>/    ノ     // i  |

#818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07


                 /′ __
              l〃´     `ヽ
                r≦            \          페이스리스, 그 확정된 미래라는게 대체 무슨 소리냐? 미래는 정해진게 없잖아?
             ′               \
           /            ヾ 一
             /                .
         /                 i
           /イ             /} リ
            l            〈 .{ レ
           レ'i             ∧V
           l八           Ⅳ  !
            ヽ         l   l
                 ∨      从   ′
               ∨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エ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l ≡     , o 、    三     l
       l 三     l o l    三     l
        l  二二__ `‐‐´   _       l       오, 어린 성직자여. 결코 그렇지 않다.
        l             ̄  _      L
        l7l / 二二く_L>く二_ ヽ  /,くl      미래란 분명 너무나도 혼잡하고, 복잡하게 얽히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법이지만,
        ll l く``‐-'冫l lヽ 'ー―' フ  い∨
        ∨  `´ ̄ l l l l ``‐-‐'´  l/.//     확실하게 안전하도록 모든 것이 배제된 방안에서 떨어트린 사과는 밑으로 떨어진다는 가능성만이 남듯이
        ∨      〉l l 〈       /l_/
          ∨、  /、L_」,-‐'ヽ   / l ll       어느 시점을 넘기게 되면 누군가의 가능성도 오직 한가지만 남게 된다.
          ∨l , ____L__ 、 l   l l
          ∨ ト`´ヽ__/`' l   / l       나는 그걸 【확정】된 미래라고 부르지.
           l、、 lミ``    彡彡l / ∧
           l  ヽ`        彡/l   l ヽ
         / l  `ー―――‐'´ /   l  ``‐、
     ,-‐'´   l   ヽ         /    l i     \
  ,-‐'´   ,―――――i ,―――、__ l  l
‐'´      冫         l l        l l  l
      ,-‐'´      ο  ∨       l     l
‐-、,-‐'l                       l     l___
      ∧                     l
 ̄ ̄` .l l/``ー‐-、           l
     /   _  \             l     ー――
   /   ∠,‐、_>、_冫           く
  冫 -‐'´  ∧ ̄``、            l

#819이름 없음(1619202E+6)2017-05-09 (화) 13:09

>>815 프로이센 군대의 레이크립스 지역에서의 독립 걱정?

#820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11


야루오의 자유의지를 존중한다면서...



      ,.-''" ̄ "''-.、
    ./,-、ノ (_   .ヽ
   /. ,.-‐、   ,.-.、    '.,
   .l  ┴   ┴ `    ',
   .l  (  、  )     l         그리니데, 항상 애매하고 불명확한 말만 해왔지.
   ',.   `¨´`¨¨´    /
    ヽ._ _,.--、_,,..........,,_/           이번엔 정확히 말해줘.
    /</::::::::|::::::::::_,,-''"ヽ-..,,_
  ,.-/ ./::::::::::|-‐''"/    ',   ̄ヽ
//  ,'::::::::::::::|  ,'  ,..-''"
 ..> l::::::::::::::::|  ,'   \
  |  |:::::::::::::::::| |   /


.............그에게 불완전한 정보나 주지를 않나



.          /                 ヽ
.           /                   '
.          , ,                 ',
        i ゝ ̄ ''ー-                !            서나라의 기술발전과 정신적 성장이 어떤지,
         {   {__  ヽ  J           }
.         ',   マj  ̄ノ           /              빠르다면 얼마나 빠른지, 성숙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ゝ  `   ´           ∠ _
         { i                ,ィ´::::::::::::::`ヽ            문화로 정신적 성장이 가능한지,
           ゞ.、 _   ノ       ィ/:::::::::::::::::::::::::::\
.            `ヽ  ̄     ,.ィ≦/::::::::::::::::::::::::::::::::::::\           에넬에 대한, 내가 모르는 정보가 있는지,
             ` ー-  イ:::::::::::,{:::::::::::::::::::::::::::::::::::::::::::\
                    }:::::::::::, ト、:::::::::::::::::::::::::::::::::::::::::::::.,           형들은 들었지만 내가 못 들은 게 있는지,
                    j:,ィ彡:::::::::ヾ:::::::::::::::::::::::::::::::::::::::::::',
                     /:::::::::::::::::::::::::\:::,ィ":::::::::::::::::::::::,.ィ≦`ヽ          이쿠오에 대한 정체도,
                 {:::::::::::::::::::::::::,.::ィ:´::::::::::::::::::::::::,.イ /   ハ
                    !::::::::::::::,.:ィ.:´::::::::::::::::::::::::::::/ /´      i           알려줬으면 해.
                   |:::::,.ィ.:´:::::::::::::::::::::::::::::::::::/  /        |
                  |:::{::::::::::::::::::::::::::::::::::::::::::::|  |          |
                      }:ィ!:::::::::::::::::::::::::::::::::::::/:|  |          |
                    !ハ::::::::::::::::::::::::::::::,.ィ´:::::!  |          |
                    /  ゝ.::::::::::::::::::::,.ィ´:::::::::::|  |          !


그토록 다급하고 위험한 정보로 그의 마음을 홀리고는........


                  _____
                /           \
               /              \
             /   ──    --─   \
            /  /____ `ヽ   、,,.-='、'、   \         부탁해, 알려줘.
          /     . l i;;;:::;;;i |′  .l i;;;:::;;;i |     \
          |     ヾ''''''´"ノ  ヽ`'''''"'"      .|
          |       (    i    )       |
           \       `ー ─'^ー 一'       /
            \         ̄ ̄        /
              〉三三三》     《三三三〈


그가 만날 준비가 안되었다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더구나.

#821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13

                 /\___/ヽ
               /  ''''''   '''''' \
            |:::::: (●),  、(●)|        만날 준비가 안되었던건 야루오가 아니었다.
            |::::    ,,ノ(、_, )ヽ、,,..|
            |::::    `-=ニ=-'  |
               \    `ニニ´  /
.        __ __ ,.〈\   _ /
       /: : < : : : : : : \  /゙i ゙i、
      , ' .: : : : : : : : : : :l: : : .∨',:::::ト|゙i \_
.     { : : : : : : : :゙i : : :」 : : ::', Y´゙i.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ニ`ン---r : : : : : ',::::| : : : : : ',: : ',
        `: ´ : : : :V ,r'二ヽ_: : : : :',:|: : : : : : ',_,rー'、
       {∨ : : :└」_,r' 二 ヽ: : : : ',|.: >< ̄\.: \
       {: ∨ : : : : :」.ゝ-''゙~ ̄ ̄ ̄ ̄: : : : ゙i ム: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ヽ、 ヽ、| /                |
           | ヽヽ ヽ |          ,       |
      , - ―'-、ヽ| | `|       l  /            ,、ヽ
      ヽ;;;;;;;;;;;;| || | /      | / / /         / ヽヽ
          ̄r / リ l      // ', ' =-         ヽ _ ノ ヽ
          |   ヽ、 _ , 'o´_ / , 、二ヽ     /   r -,  ノ
           \    、_` ´  、ヽ ヽ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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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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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ヾ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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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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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l   l
                 ∨      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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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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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エ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  '"´ ´ ̄ `゙::::ヽ、
     /´           :::::ヽ
 __ ノー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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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ヽ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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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13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三三三二ニ=-―   ¨ ̄ ̄ ̄ ̄ ̄ ̄              ̄ ̄ ̄ ̄ ̄ ̄ ̄¨   ―-=ニ二三三三

             너무 오랫동안 웅크려서 세간의 상식조차 잊어버린 너희들이었지.
__                                                       __
三三三二ニ=―-   ______               _______   -―=ニ二三三三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ニ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

#823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17

일단 여기까지.

이 뒤로 닥터 맨하튼이 야루오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볼겁니다.

왜 굳이 레이크립스가 있는데 아이젠을 패서 잡는 패도의 길을 걸으려고 했나.

거기에서 참치들이 오해하고 있었던 뉴속데 왕권의 힘에 대한 인식이라던가 제후들의 인식을 쓸겁니다.

대표적으로 라헬을 개척한건 제후와 백성들이었는데, 뉴속데 왕가가 개척한걸로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던가.

모든 정책에 지뢰가 깔린 거라 여기고 국제이벤트가 있는 파급력 큰건 아예 빼서 선택하려는 참치들이라던가.

그때 어장과 외부사이트의 반응에 깔린 편견과 잘못된 지식을 야루오가 대변하고 그걸 닥터 맨하튼이 하나씩 수정해서

야루오가 아! 그게 그런거였구나! 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식으로 쓸까합니다.

#824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3:26
>>801
태공망이 재상직에서 교육계로 빠진 건 도쿠오의 의도대로 일종의 공백상태인 정부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뒤쪽에서 움직여야 했으므로 누군가에게 힘이 쏠리면 안됐고, 그렇다 해서 [ 정령 ]]에게 힘이 쏠리면 뉴트럴 교단이 거슬려할 테니.
[ 일단 ] 태공망은 왕자 교육계라는 이름으로 재상위에서 물러났으나 여전히 도장찍는 기계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야라나이오와 데키루오는 [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 명목상 교육계인 태공망에게 끈질기게 무언가를 배워갔습니다.
없는 시간도 쪼개서 가르쳐야 했으므로, 자해한 이레로 칩거 상태인 야루오는 태공망의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시피 합니다.

도쿠오가 미쳐날뛰는 행세를 하며 제갈공명에게 행정공백을 추스릴 시간을 벌어주는 사이
【교육계 태공망 ↔ 행정부】였던 것이 【교육계 태공망 ↔ 제갈공명 ↔ 행정관료】로 어느 정도 중간에서 감당해주게 되니 짬이 나서 야루오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선 야루오가 왕위에 오르는 게 확정이니 못해도 뭐라도 가르쳐야 했으나, 염세주의로 점철된 야루오가 제대로 배웠을리 만무.
#825이름 없음(3511708E+6)2017-05-09 (화) 13:30
>823 호오 재밌는 외전이 되겠군요.
#826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3:31
>>823
해당 전개로 갈 경우, 잘 쓰여진 구성이기에 정사로 편입하기 어렵습니다, 양해해주시길.

[ 닥터 맨하튼의 충고를 받아들인 뉴속데 야루오 ]와 [ 집단지성과 랜덤커뮤에 의해 나아갈 뉴속데 야루오 ]의 괴리감이 발생해버리니까요.
#827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31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저 확정된 미래에 왜 놀랬냐하면, 결과적으로 웅크린 자들이 야루오를 조종해서

웅크린 자들이 원하는 나라를 만드는 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넣는걸 모르고 잊어버리긴 했는데

그리니데 "너무 많은 지식은 혼란을 부르는 법이다."

닥터 맨하튼"일부의 진실을 뺀 진실보다 교활한 거짓도 없는 법이다. 메다카의 상인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수법 아니던가."

이런식으로 반박하는 장면이 있어야 했음요.
#828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3:34
>>826 그건 상관없을겁니다.

닥터 맨하튼의 충고를 받아들인 뉴속데 야루오가 아니라.

당시 어장 상황을 반영해서 적법과 합법에 충공깽하고 잘못된 지식을

하나하나 교정한 참치들의 모습과 야루오의 모습이 보여질거니까요.
#829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3:37
( 끄덕 )
#830이름 없음(3511708E+6)2017-05-09 (화) 13:39
호오. 과연.
#831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4:14

적법과 합법 말고도 많지요.

라헬을 개척한건 제후와 백성들이었는데, 뉴속데 왕가가
개척한걸로 알고 있었던거

모든 정책에 지뢰가 깔린 거라 여기고 국제이벤트가 있는

파급력 큰건 아예 빼서 선택하려는 참치들

전부 어장에서 대다수 참치들이 보여왔던 반응들입니다.

그리고 어장주가 해명했지요.

야루오의 반응은 당시 참치들이 표했던 어장주의 공언에

어? 그런거였어?!하는 형태가 될겁니다.

충고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완전히 편견과 다른 지식을 알고
깜짝 놀라던 어장의 상황을 반영하는거죠

#832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4:15

그나저나 위에 일차적으로 발표한 2차는 어땠습니까?

#833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4:20
>>832
페이스리스는 먹는 거 빼면 감정이 안보이는 놈이라 감정표현이 있어야 할 자리라면 '그 자리에 없었다'고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얘가 감정을 보이는 상황 자체를 적색경보 수준으로 둘 생각이라서요.
#834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4:26

그 외에 확정된 미래라는 설정은 어떤가요?

이건 어장주가 작중에 말한 플래그, 격발, 이벤트.

그리고 에넬에 애매한 정보를 입수한 시점에서 달려나가버린

참치들의 선택을 대변한겁니다.

#835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4:28

일단 페이스리스는 나중에 모코우로 바꾸겠습니다.

#836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4:36
>>834
으음...,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된 미래라면 문제없습니다.
#837이름 없음(3512944E+5)2017-05-09 (화) 14:39

더하기 에넬 반란 알린거에 대한 닥터 맨하튼의 비판은 어떤가요

웅크린자들이 본인들이 잘못 했다고 생각할만 한가요?

전개가 맞나요?

#838슈타이너 ◆kSXGn9AbwI(3447698E+6)2017-05-09 (화) 14:50
>>837
에넬 반란에 대해 알린 점에 대한 맨하튼의 비판이라.

웅크린 자들 입장에서는 "거기 앞에 위험하니까 가지 마라"라는 어조와 내용물이었는데, 야루오가 "위험하다고?! 그걸 왜 지금 말해!" 정도로 반응했다는 것인데….
어디까지나 전지적 시점에 가까운 조언자로 내정된 자들이니 가질 수 있는 거고, 야루오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잘못했다고 수긍해도 거기에 죄책감을 갖진 않을 겁니다.
#839이름 없음(4919291E+6)2017-05-10 (수) 03:28

어장주, 남부와 중부를 개발하면 웨코문드 공국이 중부, 남부

제후들이 다스리는 령들을 일종의 식민지로 만드는 것도

일어날 수 있나요?

식민지 경제는 국익을 얻지만, 식민지가 몰락하면 그 대가를

한번에 지불하기에, 빚을 진다고도 볼 수 있나요?

도로 1차 산업종사자들을 육성해야한다던가, 그걸로 불만이 크게 커진다던가 등으로.

그리고 식민지 경제를 안해도 식민지 경제로 고도성장하는 다른

국가들을 불가사의 건설로 부스터를 받아서 따라잡을 수 있지 않나요?

우치하와 한번 거래한 다음에 재거래를 할려면 우치하 당주가

새해에 다시 올 때까지 기달려야하나요?

아니면 연락책을 우치하가 알려줘서 커뮤나 시스템란에 우치하
의뢰가 새로 생기나요?

#840이름 없음(4275113E+6)2017-05-10 (수) 03:47

왜 메다카와 프로이센 모두와 거래하면 뉴트럴 상층부가

서나라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나요? 어떻게 달라지나요?

태공망이나 마로에게 물으면 뉴트럴 상층부의 시각이 어떻게

달라질지 알 수 있나요?

#841이름 없음(6827057E+6)2017-05-10 (수) 05:05

어장주, 인외가 인간이 쫄게되는 정신파를 뿜어낸다는 사실은
대중이나 지식인들이라면 알 수 있는 사실인가요?

그걸 아는걸로는 검은 교단이 암살 안하나요?

인외의 정신파로 사법부의 권위를 세우려한다고 말하는건 검은
교단이 야루오와 야루오의 말을 들은 이들을 죽이려고 하나요?

이왕 교섭까지한거 시키에이키는 그냥 계속 사법부장으로
둔다고 말하는 정도는 괜찮나요?

시키에이키를 사법부장으로 두는 대신에 이런걸 교섭했다고

말하는 정도는 괜찮나요?

이 뉴트럴과의 거래를 귀족이나 제후가 알고 야루오로부터

뭔가를 받아내려하는 식으로 야루오를 이용하려고 할 수도 있나요?

#842이름 없음(3238652E+5)2017-05-10 (수) 05:41

공영과 국립과 왕립으로 만드는거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신경쓸 필요 없나요?

#843이름 없음(8048654E+6)2017-05-10 (수) 06:54

Q. 온건한거면 이득도 적지만 부작용도 적을까요?
 가령 의존성이라던가 온건한 국외시장은 프로이센 규격문제
해결이 힘들까요?
A. 이득도 적고 부작용도 적긴 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서나라 입장이고…, 서나라 기업이 받아야 할
이득이 다른 국가 기업들로 향하면서 그 국가에게 종속되겠지요.

즉 온건한 국외시장은 서나라의 국외시장이 사라지는건가요?

#844이름 없음(8048654E+6)2017-05-10 (수) 07:17

중남부의 격차가 더 커지기 전에 수탈 수준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단 카루마는 동의하겠지만 뾰족한 수단이 없을 겁니다.
얘는 세금을 때리는 녀석이지, 통상에 관여할 수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부 등장시 세무부장 단 카루마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면 행동패턴이 보이지요.


통상부를 설립해야하군요.

그리고 그걸 하루히나 코테가와가 아닌 토오사카나 단 카루마가 맡아야하고요.

그런데 세무부나 교통부가 통상부를 맡아도 되는건가;;;;

산업부나 과학기술부가 맡는것도 이상하지만....

#845이름 없음(9499886E+5)2017-05-10 (수) 07:52

어장주 야루오가 다른 부족들을 돈 주고 부릴 수 있는건

연합이라 다른 부족들도 스스로 외교권을 가져서인가요?

#846이름 없음(9499886E+5)2017-05-10 (수) 08:16

아, 신성제국은 말안하던데 신성제국이 지은 불가사의 예시 알 수 있나요?

최강대국인 신성제국은 불가사의도 많이 지었고, 지금도 짓는 중인가요?

#847이름 없음(1597926E+5)2017-05-10 (수) 09:21

불가사의 건설도 정신적 성장을 유도한다고 볼 수 있나요?

#848이름 없음(1597926E+5)2017-05-10 (수) 13:09

1. 농업과격 【농약제작법 제정】
  【자재】5, 【자금】5
   농업기술에 경험치 1 ∼ 30 만큼 추가.
   공업기술에 경험치 -20 ∼ 2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30 만큼 추가.

2. 농업/과격 【품종개량Ⅰ】
  【식량】50, 【자금】5
   농업기술에 경험치 1 ∼ 25 만큼 추가.
   주사위( 1∼10 )를 굴려 2 이하가 나올 경우 농업 레벨 + 1

3. 농업/과격 【소작농 부동산 대출】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25 ∼ 200 만큼 추가.
   주사위( 1 ∼ 10 )를 굴려 3 이하가 나올 경우 국제 이벤트 발생.

4. 농업/과격 【목장 개축 지원금】
  【자재】60, 【자금】40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4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5. 농업/과격 【황무지 개간】
  【식량】100, 【자재】10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30 ∼ 600 만큼 추가.

6. 농업/과격 【통계부 설립】
  비용없음
   산업 경험치 상승시 소숫점 내림을 올림으로 판정.
    ex) 49 상승시 20% 보정으로 9 추가되 때 10 추가로 정정.

7. 농업/과격 【저수지 확장공사】
  【식량】10, 【자재】100, 【자금】40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1. 농업온건 【교구의 인구조사】
  【식량】10, 【자재】10, 【자금】10
   국제 이벤트 ∼ 개인 이벤트 발생.

1. 공업/과격 【병기국 설립】
  【식량】30, 【자재】30, 【자금】50
   【병기】계열 생산시 비용 20% 절감.

2. 공업/과격 【기초교육과정 교과서 양산】
  【자재】25, 【자금】20
   시스템적 효과없음.
   엔딩과 에필로그에 영향을 끼친다.

1. 공업/온건 【제철공업단지】
  【자재】150, 【자금】150
   10년( 120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2. 공업/온건 【화물열차 증강】
  【자재】60, 【자금】60
   3년( 36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3.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 상업/과격 【저가 차량 보급】
  【식량】10, 【자재】100, 【자금】30
   모든 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지방 이벤트 발생.

2. 상업/과격 【규격편자 양산】
  【자재】10, 【자금】10
   농업기술에 경험치 1 ∼ 25 추가.
   공업기술에 경험치 5 ∼ 50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2 ∼ 20 추가.

3. 상업/과격 【마력 배터리 연구】
  【자재】40, 【자금】20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50 만큼 추가.
   주사위( 1∼10 )를 굴려 세계( 1∼2 ), 국제( 3∼5 ), 지방( 6∼10 ) 이벤트 발생.

4.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5. 상업/과격 【중소상권 연맹】
  【자재】50, 【자금】25
   2년( 24턴 ) 동안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30 추가.

6. 상업/과격 【국토개발 3개년 계획】
  【식량】200, 【자재】600, 【자금】300
   3년( 36턴 ) 동안 농업 경험치 3 ∼ 3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공업 경험치 5 ∼ 5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7. 상업/과격 【자동차 공장 설립】
  【자재】250, 【자금】250, 유지에 【석유】1 소모
   5년( 60턴 ) 동안 농업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공업 경험치 20 ∼ 100 만큼 추가.

8.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전차】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1. 상업/온건 【서나라 산업구조의 취약점 조사】
  【식량】5, 【자금】5
   상업기술에 경험치 1 ∼ 10 추가.
   【후속정책: 산업Ⅱ】 개방.

2. 상업/온건 【면세조항 재정비】
  【식량】10,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100 만큼 추가.

3. 상업/온건 【세무부Ⅱ: 수표제도】
  【자재】50, 【자금】50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4. 상업/온건 【세무부Ⅱ: 소득조사】
  【자재】10, 【자금】10
   【후속정책: 복지】 개방.

5. 상업/온건 【식민지 자원탐사】
  【식량】20, 【자재】20, 【자금】20
   식민지의 보유 자원 다이스 굴림 판정

1. 육군성 【초식룡의 가축화】
  【식량】25, 【자금】25
   농업 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2. 전쟁성 【경전차 생산공장 건설】
  【자재】30, 【자금】30
   경전차 생산 가능.

1. 해군성 【해군항공대】
  【자재】5, 【자금】5
   【노하우: 함상 항공기】 획득.

1. 특무부 【사이오닉Ⅰ: 정신망 그리드】
  【식량】20, 【자재】20. 【자금】20
   이능군이 참가한 전투에서 전체전력 10% 증가 보정.

2. 특무부 【혹한기 훈련과정】
  【식량】30, 【자재】30
   이능군이 12월, 1월, 2월에 전투시 전력 10% 증가보정.

3. 특무부 【대민침투】
  【식량】25, 【자재】25, 【자금】50
   국내 첩보망 성공률 5% 증가 보정.
   국제 이벤트 발생.

4. 특무부 【비밀경찰】
  【자재】50, 【자금】50
   국내 방첩망 성공률 10% 증가 보정. ← 아직 적용 안됨.
   공작 성공률 10% 증가 보정.

5. 특무부 【사이오닉Ⅰ: 명상】
  【식량】25, 【자재】25, 【자금】50
   이능군의 전투력 10% 증가 보정.

6. 특무부 【사이오닉Ⅰ: 기술연계】
  【식량】30, 【자재】30, 【자금】10
   현존하는 이능군에 전투력 + 10% 보정.

7. 특무부 【사이오닉Ⅰ: 이능의 물리화 연구】
  【자재】50, 【자금】50
   주사위( 1∼10 )를 굴렸을 때
    1: 【노하우: 초물리법칙】+【노하우: 이능 물리화】+【노하우: 초현실 현상】 획득.
    2∼4: 【노하우: 이능 물리화】+【노하우: 초현실 현상】 획득.
    5∼9: 【노하우: 초현실 현상】 획득.
    10: 실패

#849이름 없음(1597926E+5)2017-05-10 (수) 13:11

현재 어장에서 미선택된 정책들 다시 올려봤음요.

단 어장주가 너무 이르다고 말했던 도시행정제도, 재무부 설립은 뺌.

마찬가지로 시노아가 UDC 토벌 관련으로 냈던 연막용 정책도 뺌.

추가 군단과 추가 군함도 뺌. 자원 캐는 것도 마찬가지.

#850이름 없음(1597926E+5)2017-05-10 (수) 13:11

아 그리고 마지막 턴에 나온 정책들도 일단은 뺏음요.

잘못된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851이름 없음(1597926E+5)2017-05-10 (수) 13:21

음... 어장주, 일단 부족연합 바로 밑의 섬들은 식민지 취급인가요?

서나라 사람들이 이주하는듯한데, 종속경제로 수탈되는게 예약된 상황입니까?

#852이름 없음(1597926E+5)2017-05-10 (수) 13:22

이게 빠졌군.

 20. 해군성 【공병부대】
  【자재】100
   【노하우: 공병부대】 획득.

#853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0 (수) 15:17
>>839
웨코문드 공국의 국력으로는 서나라 제후령을 식민지로 만드는 건 힘듭니다.
민간자본까지 더해야 가능할 수 있겠는데, 이 즈음 되면 오리무라 제후가 인맥 움직여서 막습니다.
사실상 불가능.

국익을 얻을 수 있긴 하나, 식민지 몰락을 해도 대가를 한 번에 지불하진 않습니다.
대가를 지불시킬 수 있을 정도로 식민지가 커지지만 않는다면, 혹은 누군가가 돕지 않는다면.

불가사의는 만능이 아닙니다.
시대 혹은 특정 기술의 개발로 퇴보하는 시스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문명4처럼.

기다리는 방법도 있고, 커뮤 1회를 써서 핫라인 구축을 논의하러 사람을 파견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840
노코멘트.
【IF문】일 뿐더러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인데다 【강국의 사고논리】를 말하게 되므로 결코 발설하지 않습니다.

>>841
Nope, 【정신파】라는 개념을 아는 건 종교직 관련 인물들이 고작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위압감】 정도로 느낍니다.
그러므로 인외의 정신파를 감지하는 인물은 극소수라, 발설한 게 알려지면 적당히 처리됩니다.

인외의 정신파로 사법부 권위를 세우려 한다고 말하면 경고가 날아오고, 단순히 위압감으로 말하면 충분합니다.
세속적으로 인외 자체가 신비에 쌓여있습니다, 정체를 숨기고 인간 모습으로 살아가는 소수를 빼고는.

정신파에 대해 말하면 안됩니다.

뉴트럴과의 거래가 세어나가는 점에 대해선 노코맨트.
애초에 교단이 교의를 접어두고 협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널리 알려져서 좋을 게 없습니다.

>>842
공영: 공공단체 주머니 = 세금
국립: 국가의 주머니 = 국고
왕립: 왕의 주머니 = 비자금

>>843
미묘합니다.
온건한 국외시장은 타국의 경제력 잠식속도가 낮고 약합니다.
일반적인 국외시장화만 못하며, 타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으려 하면 밀릴 겁니다.

>>844
해당 레스는 질문선언이 되어있으나 물음표가 없으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845
Yes, 부족단위로 개별 외교권을 지닙니다.
외교권을 부족연합에서 강제하지 못합니다.

>>846
지금 짓고 있으나 UDC의 경제공격으로 중지 상태입니다.
많이 존재하며, 예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847
건설행위 자체는 유도하지 않습니다, 완성된 것만 정신적 영향을 줍니다.
그것도 문화 불가사의에 한정된 것이며, 군사나 산업 불가사의는 물질적 발전에 이바지합니다.
산업의 발전으로 사회가 진보하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848-850, >>852
해당 레스는 질문선언이 되어있으나 물음표가 없으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851
개척지 취급입니다, 본토로 활용됩니다.
정확히는 수탈을 위한 거점 역할.
#854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5:35

온건한 국외시장화와 국외시장을 만든 상태에서의

온건한 수탈은 별개의 영역인가요?

교통부가 통상부를 맡을 경우 수탈의 수준의 조절이 가능한가요?

#855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5:36

아니면 단 카루마가 맡아야 수탈의 수준 조절이 가능한가요?

#856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5:40

온건한 국외시장화와 국외시장을 만든 상태에서의

온건한 수탈은 별개의 영역인가요?

이걸 좀 더 정확히 묻자면 식민지 종속경제의 수탈이 적으려면

온건한 국외시장화여야하는가, 아니면 국외시장화와 별개로

수탈의 수준이 적을 수 있는가?입니다.

#857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0 (수) 15:57
>>854-855
Yes, 별개의 영역입니다.
음식을 씹을 때와 소화할 때가 다르듯 말이지요.

교통부가 통상부를 맡을 경우, 수탈을 조절하지 못할 겁니다.
토오사카의 지지세력은 중소규모 기업이니 해외진출을 제대로 할 여력이 없어서 연합기업( 재벌 ) 형태가 나타나게 되겠지요.

단 카루마는 애초에 식민지가 아니라 종속경제를 겁니다.
수탈은 진행되지만 생색내는 수준이고, 실제로는 식민지 해방으로 땡 끝나는 게 아니라 서나라 없으면 안되는 수준으로 계획하겠지요.

>>856
식민지 종속경제라는 것 자체가 수탈을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그 뒤는 얼마나 케어해주냐의 문제.
온건한 국외시장이라면 타국에 점유율이 밀려서 타국의 수탈을 받게 된다는 차이점 밖에 없습니다.
#858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07

즉 식민지와 종속 경제 중에서 부작용과 비도덕성의 증가가

적은건 종속경제. 즉 국외시장화.

온건한 국외시장화는 이익도 적고, 부작용도 적지만, 언젠가는 밀린다.

그냥 국외시장화에서 수탈은 기본인데, 케어에 따라 수익에

비례하여 비도덕성과 국외시장 의존성의 부작용이 증가한다?

케어가 클수록 수익도 줄지만 비도덕성의 증가와 국외시장

의존 부작용도 줄어든다? 맞나요?

#859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10

아니 비도덕성도 줄어들고

#860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13

음... 만일 토오사카가 아니라 어용상인 대표자로 갈아버린

상태에서 통상부를 맡기는 경우는 수탈의 수준 조절이 가능한가요?

#861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18

그런데 어장주, 초기에 국채를 산 참치들이 총독부가 싫어서

버릴까말까 고민했을때부터, 은근 식민지화가 좋다고

부추기시는 느낌이...

#862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0 (수) 16:20
>>858
【식민지 경제】와 【종속경제】 중 부작용과 비도덕성의 증가가 그나마 적은 건 종속경제가 맞습니다.

그러나 온건한 종속경제는 제대로 된 장악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자본력이 대단한 거대집단이 작정하고 오면 밀립니다.

국외시장 역시 말만 다를 뿐 수탈과 착취가 이루어지며, 어찌됐건 평균가보다 싸게 들여와 이득을 보는 시스템이라 의존성이 늘어납니다.

【식민지/국외시장】에 신경써줄 수록 수익이 줄지만 비도덕성의 증가치가 낮아지며 의존성도 다소 낮아지긴 합니다.
그러나, 민간자본 단위에서는 여전히 수탈을 거니 유념.
국유화 기업만 진출한다면 어떻게든 통제할 수 있겠지마는….

>>860
흠, 일단 그 새로운 대표자의 특성과 설정이 결정된 뒤에나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863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0 (수) 16:22
>>861
좋은 거 맞습니다, 식민지가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차이가 극명하니까요.
더군다나 모든 서나라 출신 NPC들은 식민지 개척론을 옹호하며 실행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종교인 빼고.
#864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32

그리니데의 경고를 보면 나중에 무시무시한 대가를 치르는게

분명해보인단 말이죠.

도덕성이라던가, 의존성이라던가.

1차산업종사자 몰락이 당장 보이기도하고.

이들이 쉽게 2차로 전직 가능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서나라는 외국처럼 의무교육을 받지도 않아서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865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46

그런데 계몽주의 불가사의도 식민지 경제가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주지는 못하나요?

#866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51
그래도 나는 이 어장이 이지모드임을 믿으며!

(돌이켜본다)

이지모드는 원래 아니지......
#867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52
그런데 행정적으로 세무부가 통상부를 맡아도 되나요?

나중에 세무부가 해외기업의 로비로 배채울 것 같은 느낌...
#868이름 없음(7106162E+6)2017-05-10 (수) 16:52
>>866 카지 죽던 시점부터 이지모드는 미국간거 아닙니까...
#869이름 없음(4662383E+5)2017-05-10 (수) 16:53

그런데 행정적으로 세무부가 통상부를 맡아도 되나요?

나중에 세무부가 해외기업의 로비로 배채울 것 같은 느낌...

단 카루마 다음 후임부터 말이죠.

#870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0 (수) 16:56
>>865
미래에 【돌이켜보니 그 때는 잘못했었다】는 인식을 주게 될 수 있어도 당장은 못 줍니다.
계몽주의 불가사의가 아니라 계몽혁명급 대사건이 터져야 가지게 될 수 있는 과격한 사상입니다.

>>869
안됩니다, 역할이 너무 다릅니다.
세무부가 통상부를 맡게되면 【경제성】 수준으로 비대해집니다, 입법부와 맞먹게 될 지도.
#871이름 없음(9781928E+6)2017-05-10 (수) 17:57
>>866
이 어장이 이지모드라는건 '실패하더라도 손해만 볼 뿐 게임오버가 되는걸 막을 안전장치들이 구비되어있다'는 것과 '여러가지 초월적인 수준의 정보원'이 존재한다는것 때문 아닐까요?
'제후가 반란을 일으킨다고 해도 그 반란을 확실하게 실패시킬 수 있는' 뉴속데왕가의 절대적인 권위라던가. '뉴속데 사이타마마의 안배'같은것들이 안전장치일테고
웅크린 자들은 정보원.
그 외의 난이도는 노말 플레이랑 똑같겠죠 - 그 노말이 엑스컴
요는 어장주님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진행'하는 이야기를 전제로 난이도를 설정하셨는데, 저희는 퍼펙트 클리어를 해야한다고 발악하는 상황?
굳이 말하자면 '삼국지 영걸전에서 '도주'이벤트때 굳이 적들을 억지로 전멸시키려 든다'는 느낌.
#872이름 없음(7372501E+5)2017-05-11 (목) 00:10

산업부, 과학기술부, 교통부가 통상부를 맡는건 행정적으로 괜찮나요?

코테가와나 하루히는 국외시장에서 수탈 수준의 조절이 가능하나요?

아니면 어느 한쪽에 통상부를 만들어야하나요?

#873이름 없음(7372501E+5)2017-05-11 (목) 00:19

독립된 재무부 설립에서 재야인사와 파벌인사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874이름 없음(6582372E+5)2017-05-11 (목) 01:09

어장주. 지금 생각해보니 1억 인구의 시장을 어느 수준까지

열고 닫을지 권한을 갖는 통상부는 누구에게 주든 재무부처럼

권력을 하나의 파벌에 지나치게 주는건가요?

어장주 말대로 재무성이 될 정도로?

#875이름 없음(2405676E+6)2017-05-11 (목) 02:27

어장주, 서나라 해군이 메다카처럼 마력 엔진을 쓰면

이능자의 비중이 더 커질수 밖에 없나요?

그리고 이능 기술로 해군의 방향이 정해졌는데 그 시점에서

해군내에서 이능자의 비중이나 필요성이 커진건가요?

#876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04:38

공업/과격 【병기국 설립】
  【식량】30, 【자재】30, 【자금】50
   【병기】계열 생산시 비용 20% 절감.

병기국을 설립하면 코테가와나 장인들이 병기개발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나요?

#877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06:13
어장주, 토오사카에게 다시 산재보험을 만들게 한 다음에,

산재보험을 이용해서 공갈로 보험료나 타먹는 기업도 생길 것 같아서

보험 사기를 적발하기 위한 정책을 내야할 것 같은데, 산재 보험을 맡는 토오사카가

이걸 맡는게 맞나요? 아니면 세무부인 단 카루마가 맡는게 행정적으로 맞나요?
#878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08:08

어장주, 토오사카에게 다시 산재보험을 만들게 한 다음에,

산재보험을 이용해서 공갈로 보험료나 타먹는 기업도 생길 것 같아서

보험 사기를 적발하기 위한 정책을 내야할 것 같은데, 산재 보험을 맡는 토오사카가

이걸 맡는게 맞나요? 아니면 세무부인 단 카루마가 맡는게 행정적으로 맞나요?

#879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08:31

식민지 경제나 국외시장을 하게되면 원자재를 주로 생산하는 제후들.

즉 유통기간이 긴 밀이나 썩지 않는 광물을 취급하는

이치죠 제후나 아마미 제후. 그 외에 밀 농사, 광산을 가진 귀족들과

지주들이 큰 손해를 입게 될까요?

#880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08:56

특히나 서나라는 의무교육이 잘 안되어서,

1차산업 종사자들은 식민지 경제가 시작되어도

식민지 자원과 경쟁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2차산업으로

넘어가지 않고 어어하다가 파산할 가능성이 있나요?

쿈코가 화폐의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말처럼 가만히 앉아있다가

부족연합의 싼 자원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있나요?

#881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1:11


                / ̄ ̄ \ -、_
             _,ノ ヽ、__   / / ,〉、
            (=)(= )/ ´/ /)       합중국은 연방의 하위 개념으로,
                (__人_) {    , ' ´,/
             '、`⌒ ´  V __, <´         공국이나 백국처럼 꽤 강력한 주권을 지닌 지역강자들을 주( 州, State ) 개념으로 거느립니다.
              |     〈´/::::Λ
              |       ヤ::::::::::::::Λ          만약 그 구성원이 국가라면 연방으로 승격되어 EU처럼 연합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겠죠.
             `ュ`ー─ー V::::::::::::::Λ
             /ム _ , -./V::::::::::::::Λ、      서나라는 거대한 국가이니, 합중국화를 지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_,. -/:/===/´..::/i:::::::::::::::::::Vヘ
       //./.::::{   | :::::/::::i::::::::::::::::::.∨}
       j ::::::::>.:::::::l   |::::::::::::::i::::::::::::::::::::レ;
      i :::r :〈 ::::::::i   |::::::::::::::::〉、:::::::::::::::::ノ
       i :::| :::::'., ::::i   {:::::::::::::::::::::`::-==::イ
        | :::| ::::::::',::::i   ',:::::::::::::::::::::::::::::::::::/

합중국과 연방을 별개의 것이라고 구분하신듯한데,

이 어장 시스템상 연방과 합중국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저는 둘다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882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1:41
>>872
산업부, 과학기술부, 교통부가 통상부를 맡는 건 행정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적합률을 보자면 [ 산업부 ≥ 과학기술부 > 교통부 ] 순이로군요.
코테가와나 하루히는 국외시장에서 수탈 수준의 조절이 가능하지만, 말 그대로 죽이지 않고 쥐어짤 수준으로 조절하는 수준의 통제입니다.
두 사람 모두 서나라인이라 국익에 맞게 착취합니다.

>>873
독립된 재무부 설립에서 재야인사와 파벌인사의 장단점이라….
일단 【농업/과격( 귀족파 )】의 경우는 친 귀족, 계급주의, 빈익빈부익부에 따른 파이 확대.
【농업/온건( 관료파 )】의 경우는 경직된 행정처리, 명확한 통계자료, 외딴 섬.
【공업/과격( 공장파 )】의 경우는 팽창위주, 친 자본가, 시장의 금융화.
【공업/온건( 길드파 )】의 경우는 기업복지, 노동조합 금지, 회계 강화.
【상업/과격( 국내자본파 )】의 경우는 중상주의, 재정 분산배치, 중소기업 위주.
【상업/온건( 국외자본파 )】의 경우는 자유경쟁, 재정 집중배치, 대기업 위주.

>>874
Maybe not, 【통상부+재무부】가 합쳐져야 시장의 문을 멋대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경제성】 수준의 무소불위의 권력이 나옵니다.
통상부 하나만 있으면 산업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정도로 끝납니다.

>>875
Yes, 이능자의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마력을 공급하는 주체가 선박에 다수 탑승해야 하므로.
또한 이능기술화로 발전방향이 잡혔으므로 이능자의 비중과 필요성이 높아진 것 역시 사실입니다.

>>876
병기 개발과 생산은 별개의 문제.
감이 잡히셨다면 흑표에게 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십시오.

>>877-878
나중에 재무부를 지닌 파벌에게 맡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니라면 피해규모 조사와 납세액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세무부에게 전담시키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879
Maybe, 확답드리기 어렵습니다.
원자재를 생산하긴 하지만 거기에 묶여서 다른 산업이 취약한 것도 아닌지라.
이치죠 제후의 광활한 농업생산력이 있긴 하지만 식문화 발전 및 공화국의 향신료 수출을 고려하면 견디지 못할 것도 아니지요.
무엇보다 식민지에서 플랜테이션을 이용해 원예작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봐야 냉동보존기술이 양산보급되지 않으면 삼후의 권위는 여전합니다.
밀가루나 육포 같은 건 장거리 수송이 가능하겠지만 '신선한' 식품은 중부 식품의 특권으로 남겠죠.

광산 역시 마찬가지.
아마미 제후의 첩보에서 언급되었지만, 얘들은 원자재 수출을 자제하고 최소한 가공한 뒤에 판매하는 걸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원자재를 팔아넘기면 당장 편할 수 있어도 금방 따라잡힌다고, 가공기술에 대한 투자도 아낌없이 하는 제후입니다.
아마미 가문이 지닌 자원가공 노하우가 어느 정도인지 되짚어보시면 이들이 얼마나 투자를 했는지 얼핏 보이시겠지요.

>>880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지주나 귀족들은 의무교육이 아닌 사교육으로 충분한 지성을 갖췄습니다.
이들이 움직이면 민간자본의 급격한 추락은 없을 겁니다, 하층민의 몰락은 나타날 수 있겠지만요.

쿈코가 말한 것도 있긴 한데, 화폐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무너질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교통이 발달하지 못하면 중부로 식민지의 자원이 스며들지 못해 가격경쟁력에서 큰 차이가 없어 살아남긴 할 겁니다.
교통이 뚫리면 또 모를까.

>>881
【합중국】 = 국가 자체, 휘하는 국가가 아닌 주 정부 수준.

【연방】 = 국가라기보다는 연합체, 휘하에 국가가 있을 수도 있음.
#883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04

산업부, 과학기술부, 교통부가 통상부를 맡는 건 행정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적합률을 보자면 [ 산업부 ≥ 과학기술부 > 교통부 ] 순이로군요.
코테가와나 하루히는 국외시장에서 수탈 수준의 조절이 가능하지만, 말 그대로 죽이지 않고 쥐어짤 수준으로 조절하는 수준의 통제입니다.
두 사람 모두 서나라인이라 국익에 맞게 착취합니다.

음... 참치들이 구상하는 것처럼 1차산업종사자들의 몰락 방지를 이유로 RP를 걸어서 설득을 해도

국외시장의 수탈 수준을 온건하게 조절이 안되는건가요? 식민지에 대한 의존성을 낮춘다는 목적이 달성이 안되는건가요?

#884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10
>>883
1차 산업 종사자들이 몰락할 정도로 부족연합을 쥐어짜지 못합니다, 너무 넓으면서 좁기 때문이죠.
거리 축적도를 보시면 부족연합과 라헬 최북단과의 거리가 약 5,000㎞입니다.
태평양의 1/3 수준으로 거리가 있는데, 유통비용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그 때문에 우려하시는 것처럼 식료품 가격대가 붕괴하려면 냉동보관기술이 민간에 풀려야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코테가와의 지시로 건설되고 있는 것처럼 공업계 제품들이 그나마 수입될 텐데, 코테가와는 길드를 작살내며 산업 재구성 중입니다.
북부의 2차 산업 종사자 태반이 아마미 제후령에 몰려있는데, 그 아마미 제후의 비선실세인 코테가와가 추진하고 있는 게 식민지 개발입니다.
#885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17
>>884
아, 답변을 다소 정정합니다.
【북부의 2차 산업 종사자】가 아니라 【북부의 광업 종사자】로.
#886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21

과연. 그런데 이러면 어장주가 예고한 식민지 몰락의 필연에서

아마미 제후령의 몰락도 예고 된거 아...닌........

일단 어장주의 말대로라면 서나라는 식민지 경제를 해도

1차산업 종사자들을 2차로 바로 넘기지는 못하고, 여전히

1차산업종사자들이 계속 필요하다고 봐도 되나요?

쿈코가 말한 것도 있긴 한데, 화폐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무너질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교통이 발달하지 못하면 중부로 식민지의 자원이 스며들지 못해 가격경쟁력에서 큰 차이가 없어 살아남긴 할 겁니다.
교통이 뚫리면 또 모를까.

그런데 토오사카가 교통을 뚫고 있으니,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는 무너진다고 경고하신거 아닌가요?;;;;;

#887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26
>>886
아마미 제후령은 몰락합니다, 기실 제후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지도.
하지만 【아마미 그룹】같은 무언가가 슥 나타날 겁니다, 제후로서 몰락하겠지만…, 후후…. ( -少- )

1차 산업에 종사자는 자들이 2차로 바로 넘어갈 순 없습니다, 자본력이 없기 때문이죠.
지주나 귀족들은 재산이 있으니 선을 갈아탈 수 있긴 할 겁니다.
따라서 인구규모적으로 다수는 1차 산업에 머무릅니다.

Yes, 하지만 아직 이 정도로는 무리입니다.
좀 더 교통망을 뚫으면 식민지 자원이 중남부로 퍼질 수 있습니다.
#888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30

그러면 제가 위에서 계속 언급하는 것처럼,

1차산업종사자들의 몰락 예고를 말하면서 수탈의 수준을

온건하게 해야한다고 코테가와에게 명령을해도, 코테가와는

안믿고 일반적인 수준으로 수탈한다고 봐도 되나요?

도덕성의 저하 부작용의 수준은 그대로입니까?

#889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33

>>888 도덕성의 저하 부작용+식민지 의존성 부작용 수준이요.

#890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40
>>888-889
신뢰와 불신의 문제가 아니라, 당대의 현실적 풍경으로는 식민지 수탈을 해도 1차 산업 종사자들이 몰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료품 관련 산업은 신선도를 해결할 수 없어서 유제품, 건량 등의 장기보존 식품이 고작이고
공산품 관련 산업은 애초에 아마미 가문이 해당 산업을 재구성하느라 필요없는 자들을 쳐내고 있으니까요.

도덕성 저하와 의존성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 시대에 식민지는 하지 않는 쪽이 바보로 취급받는 시대입니다.
미래를 짚는 현명함으로 토로해도 지갑에 꽂히는 급여의 규모가 달라지므로 따를 자는 결코 많지 않을 겁니다.

위대한 자의 대부분은 당대의 반대와 거절 속에서 굽히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주십시오.
미래에 위대한 국가라고 불리고 싶다면….
#891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40
음... 서나라의 크기가 대략 러시아 면적하고 비슷한 수준인가.

대충 계산을 해보니 러시아 정도.... 러시아 국토의 직사각형으로 변형한거라고

생각하면 될려나.
#892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44

과연. 일단 해외의 타국가나 기업들은 일반적인 수탈을 하는거죠?

애매하게 온건한 수준의 수탈.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더 해먹을 수 있을텐데,

왜 저정도만?수준의 수탈을 해도 위대한 국가라고 불리기는 힘들까요?

그런데 식민지 착취를 안해서 국가 경영에 허덕여서, 다른 나라에 뒤쳐지는 시점에서

위대한 국가라고 불리는건 어렵지 않나요?;;;;

#893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47
>>892
다른 국가나 열강 소속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벌어먹습니다.
식민지로 삼던, 종속경제를 걸던….

【왜 저 정도만?】이라고 해도 수탈은 수탈입니다.
유럽이 아프리카를 털어먹는 것보다 일본이 조선을 털어먹는 게 덜했다고 조선이 일본에게 감사하다고 말할 리 없지요?

또한 국가경영에 허덕여서 다른 국가보다 뒤쳐지는 시점에서 위대한 국가라고 불리기 어렵다…라.
강한 국가를 원하시는 겁니까, 위대한 국가를 원하시는 겁니까?
#894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48

서나라 영토 크기는 대략 러시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참고로 분쟁지역인 크림반도까지 합친 러시아 영토 크기: 17,125,407km²

#895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2:49

?????

>>893

강한 국가라고 불리기 어려운 시점에서 위대한 국가가 되는게 어렵지 않나요?

일단 위대한 국가를 원합니다.

#896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50
>>894
페어리바스를 합친 시점의 서나라만 따져서 그 정도 되겠지요.
웨코문드는 제외하여 그 정도 즈음 될 겁니다.
#897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2:54
>>895
강한 국가가 위대하다고 볼 수 없고, 위대한 국가가 강하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 것.

흐음…, 저는 판을 준비할 뿐이니 이 이상의 발언은 삼가겠습니다.
#898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09

일단 타국처럼 식민지 경제-식민지든 국외시장이든-를 한다면

서나라가 위대한 국가 엔딩을 보는건 완전히 포기해야하나요?

어장주, 야루오가 로라주교에게 가서 서나라가 질서에 동승할 의사가 있다고 한 다음에

식민지 경제를 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 가능하나요? 그 말에 뉴트럴 교단은 어떤 반응일까요?

#899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3:12
>>898
식민지 경제를 통한 수탈을 한다면 위대한 국가 엔딩 중 조화·공존 같은 정신주의적 엔딩은 깨집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하셨듯 영광·강국 등의 물질주의적 위대한 엔딩에 가까워질 순 있겠지요.

로라 총대주교에 대한 점은 IF문이니 노코맨트하겠습니다.
#900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15

조화·공존 같은 정신주의적 엔딩

영광·강국 등의 물질주의적 위대한 엔딩

....어? 이 엔딩들의 대략적인 정의나 특징과 양자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까요?

#901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3:17
>>900
이건 질문권이 없는 이상 결코 알려드릴 수 없는 문구입니다.
【트루 엔딩】 외에 있는 【글로리 엔딩 계열】이라고 말씀드리도록 하죠.
다만 반대되는 것으로 【글루미 엔딩 계열】도 있다고만 밝히겠습니다.

답변은 요기까지.
#902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20

음........ 이미 2개의 외전권과 질문권까지 썼는데;;;

어장주 그리니데 3개 외전은 어장에서 턴을 소모해서 질문을 해서 알 수 있나요?

만일 그게 된다면 심화 하나만 취소해서 이 글로리 엔딩을 묻는데 써도 될까요?

#903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3:28
>>902
그리니데가 설명할 외전 3개…는 무슨 말씀이신지.
외전이기에 질문을 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중간에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주워서 써먹을 수도 있겠지만.

취소는…, 으으음….
【위대함】과 【영광됨】의 차이라고 알아주시면 됩니다마는….
#904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39

그리니데가 설명할 외전 3개…는 무슨 말씀이신지.

외전이기에 질문을 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중간에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주워서 써먹을 수도 있겠지만.

문화 불가사의 외부, 내부, 심화 외전을 말하는겁니다.

그거를 하나만 취소하고

【글로리 엔딩 계열】 【글루미 엔딩 계열】

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려합니다.

질문은 저 외전들은 문화 불가사의 관련 외전인데, 본편 진행

중에 커뮤 소모해서 질문하여 들을 수 있는지 묻는겁니다.

#905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41

답변이 저번 에넬처럼 정확하지 않으면 진짜 화냅니다.

사실 저번 질문권을 써서 들은 에넬 관련 답변도 너무 아까울

정도로 답변이 국외시장으로 충분하지 않았어요.

#906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43

정확이 아니라 빈약

라기보다 답변이라기보다는 설명 못합니다스러웠던데...

#907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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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타이너은(는)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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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48

불멸의 서나라는 꼭 보고 싶은 엔딩이라서말이죠

#909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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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kSXGn9Ab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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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906
 에넬 관련 답변이 빈약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시 검토해서 답변을 보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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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丶¨¨ ト、    ,..   ´ ̄        {     ∨ニニニニ\
                厶:------ヘ'¨¨¨¨´   -‐    /   .{.      ∨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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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kSXGn9Ab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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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엔딩에 대해서는 거절합니다.

 신청받은 것을 취소하는 것도 뭣하고, 무엇보다 【미래( 엔딩 )】라고 하는 것을 알려드리는 건
가볍게 발언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작품을 쓰기 전부터 존재했던 트루 엔딩이야 As dice's
wish 시절부터 존재했으므로 이스터에그 방식으로 발언했었지만 이건 아닙니다.

 엔딩에 대해서는 금기입니다, 봉인된 상태여야 비로소 가치가 존재합니다. 엔딩은 도달하는
것이지 향하는 이정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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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3:59

하나만 물어볼게요.

말씀하신 영광·강국 등의 물질주의적 위대한 엔딩은 글루미 계열인가요?

아니면 글로리 계열중 하나인가요?

#911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4:00
>>910
물질주의적 엔딩은 글로리 계열입니다, 구절 내에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글루미일 리 없지요.
#912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10

흠...

어장주 어장주가 생각하는 위대한과 영광된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913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4:13
>>912
위대함 = 정신주의적인 강성함 = 현자, 성인, 봉사자 등
영광됨 = 물질주의적인 강성함 = 부자, 군인, 권세가 등

비슷하지만 깊이 파고들 경우, 위의 부류로 갈라집니다.
#914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17

일단 커뮤 소모해서 그리니데에게 란코의 위대한 국가 설명을

듣는다면 힌트를 어느정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미 시작되었다는건 이미 깨졌다는건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막으면 위대한 엔딩의 가능성이 다시 열리나요?

#915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4:20
>>914
들어도 괜찮습니다.
이미 시작되긴 했지만 깨졌다곤 말 안했습니다, 깨진다고 말씀드렸지요.

지금이라도 막으면 엔딩의 가능성이 열리긴 하지만 에필로그가 나오기 전까진 알 수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알려드리지 않을 겁니다.
야루오가 죽은 뒤에야 업적이 평가되면서 【그럼 안된다】는 여론이 생기며 손을 거두는 거라서 플레이 기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위대한 계열 엔딩은.
#916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22

야루오가 죽은 뒤에야 업적이 평가되면서 【그럼 안된다】는

여론이 생기며 손을 거두는 거라서

.........네? 손을 거둬요? 무슨 뜻인지요?

#917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4:23
>>916
흠, 반대여론 같은 겁니다.
쥐어짜느라 뻗었던 손을 거둔다는 뜻이지요.

으음, 자세한 건 생략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위대한 엔딩은 징조가 없습니다, 불멸은 불사가 아니기에 죽음 뒤에야 불멸이라고 불립니다.
#918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24

어장주 그리니데가 저번에 짤막하게 말한건 위다한이었는데

그러면 영광된은 몇줄만이라도 어떤 국가인지 정의를 들을 수

있을까요?

#919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25
일단 위대한 엔딩, 영광된 엔딩 모두, 라헬 대륙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위대한 나라였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920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4:27
>>918
미합중국, 독일제국, 일본제국.
제국, 제국, 제국.

강력한 힘으로 숙주를 거느리고, 속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위성국을 지배하는 강대국입니다.
그야말로 극강의 하드웨어.
#921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31
과연 영광된 국가는 제스트 대륙을 지배하는 서나라 같은건가........

그런데 그걸 바라는 참치는 없을거고.

어장주, 이전에 말씀하셨던 식민지를 운영하지 않으면 국가간의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설명 말인데요.

반대로 말하자면 타국가와 국력을 비교할 생각이 없다면 식민지를 포기해도 별 상관 없다는거죠?

그런데 야루오가 식민지 경제를 막으려다가 식민지 경제를 원하는 경제인들, 귀족 등이 야루오를

몰아내려는 가능성도 있을까요?
#922이름 없음(9006596E+6)2017-05-11 (목) 14:31

일단 위대한 엔딩, 영광된 엔딩 모두, 라헬 대륙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위대한 나라였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과연 영광된 국가는 제스트 대륙을 지배하는 서나라 같은건가........

그런데 그걸 바라는 참치는 없을거고.

어장주, 이전에 말씀하셨던 식민지를 운영하지 않으면 국가간의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설명 말인데요.

반대로 말하자면 타국가와 국력을 비교할 생각이 없다면 식민지를 포기해도 별 상관 없다는거죠?

그런데 야루오가 식민지 경제를 막으려다가 식민지 경제를 원하는 경제인들, 귀족 등이 야루오를

몰아내려는 가능성도 있을까요?

태그 까먹었;;;

#923슈타이너 ◆kSXGn9AbwI(5583849E+6)2017-05-11 (목) 14:35
>>921-922
흠, 그렇습니다.
국력을 과시할 생각이나 타국을 상대로 하드웨어로 견줄 생각이 없다면 식민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민지 경제를 막으려다 경제인, 귀족이 야루오를 몰아내려 할 수 있으나, 국민들이 뉴속데 왕가가 명확한 이유 없이 몰락하는 걸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지요.
당장 삼후만 해도 귀족들의 거두이고, 도쿠오 시절부터 미묘한 뒷세계를 감지한 상태니까요.
#924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1 (목) 17:12
음, 에넬에 대한 이야기를 써봐야지, 안되겠다.
#925이름 없음(9922613E+6)2017-05-12 (금) 03:52

흐음 그럼 강하지 않지만 위대한 국가=현실 속 부탄 같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까요?

#926이름 없음(9922613E+6)2017-05-12 (금) 03:52
아 아니 부탄은 그냥 국왕이 위대한 인물인건가......
#927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04:03

그런데 모든 관료가 식민지 경제를 원한다면 식민지 경제를

막을려면 누구와 논의해야하나요?

#928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06:41
>>925
현실 속의 위대한 국가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승리자의 역사가 된 현 시대에 있어 참고할 만한 자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927
아군이 된 제갈공명 정도로군요.
그도 아니라면 아군이 될 인재를 발굴하던가….
#929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06:53
어장주, 마케도니아 왕국의 에우메데스의 계획처럼

종속된 식민지 국가들이 파산해서 식민지 경제가 더이상

돌아가지 못한다는게 입증되면, 국내 상인들과 공장주들도

더이상 식민지 경제하자고 주장하는건 수그러들게 되나요?
#930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07:00
>>929
국가가 파산해도 자원지대와 산업단지는 여전히 가동되니 포기할 리 없지요.
기껏해야 국가권력 부재로 인한 치안악화와 지방군벌의 난립에 의해 도적들이 날뛰겠지만….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돼도 여전히 수탈은 이루어지고 있지요.
#931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07:07
오매........

그런데, 에우메데스의 계획으로도 식민지 경제가 그대로라면

그리니데의 언젠가는 식민지는 사라지게 된다는 말은 틀린말 아닌가요;;;

야루오가 저번에 부족연합의 다른 족장들과 거래를 한건 종속경제, 식민지 경제도 아닌

그냥 일반적인 거래라고 봐도 됩니까?
#932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07:09

그런데, 에우메데스의 계획으로도 식민지 경제가 그대로라면

그리니데의 언젠가는 식민지는 사라지게 된다는 말은 틀린말 아닌가요;;;

야루오가 저번에 부족연합의 다른 족장들과 거래를 한건 종속경제, 식민지 경제도 아닌

그냥 일반적인 거래라고 봐도 됩니까?

#933이름 없음(7604055E+6)2017-05-12 (금) 07:44
>>932 그리니데의 '언젠가는 식민지 경제가 사라진다'는 식민지가 본국이 약해졌을때 봉기할꺼다. 후손이 피볼거라는걸 각오해라. 라는 의미 아니었을까요?
#934이름 없음(7604055E+6)2017-05-12 (금) 08:01
잠깐 잡담이나 해 볼까...
요즘 본편 어장 정주행하면서 망상하다보니 2차창작하는 꿈을 꿔 버렸(...)
그 꿈속 2차창작에서는 서나라는 3형제가 아니라 4남매였고, 막내여동생인 '2차창작주인공'이 서나라 여왕이 되는 내용이었는데...
'눈앞에서 셋째오라버니가 자해'하는 꼴을 보고 '그 충격으로 이능에 각성'했다는 설정이 되다보니 애가 은근 치료계 괴물.
'이렇게나 가까이 있으면서 오라버니가 마음에 상처입고 있는것을 알지 못했다'는 한 탓에 독심계열이능, 보듬어 주지 못했다는 한 탓에 '정신안정'계열의 정신간섭계열이능
그리고 '눈 앞에서 소중한 가족이 상처입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타인을 치료하는'형태의 치료이능...을 쓸 수 있는 사기캐.
남자인 야루오가 있는데 여자인 '2차창작 주인공'이 여왕이 된 이유는 야루오가 '사고를 친'것이 흠이 됐기 때문. 이란 상황.

ps. 이ps는 슈타이너님께 하는 질문. 한번 '이능자'로 각성한 사람이 추가로 정신충격을 받으면서 '새로운 이능에 눈을 뜨는'일이 있을까요?
저 제 머릿속에만 있는 '2차창작 주인공'의 경우 '야루오의 사고'를 계기로 치유계 각성, 이후 '오빠 둘의 사망'으로 전투계 각성. 이런식으로 따로따로 각성하는 일이 있을까요?
#935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08:21
어장주, 야루오가 지금 대에 식민지 경제를 안하는거와는 별개로

후대에 식민지 경제를 다시 할 여지는 있고, 계몽주의 불가사의를 짓는다면

후대에 식민지 경제가 나쁘다는 인식을 주고 안하게 만들 수는 있나요?

후대에 식민지 경제를 안할려면 어떤 불가사의를 짓는게 좋을까요?

계몽주의와 정신주의?
#936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13:21
>>934
가능합니다, 이능자가 되면서 정신세계가 굳혀졌어도 그걸 능가하는 충격을 받으면 트라우마가 새로이 생기면서 이능을 발현합니다.

>>935
모를 일입니다, 불가사의 하나로 영향을 주는 것에는 한계가 명확하기에.
불가사의가 만능이 아닌데다, 식민지 해방도 아니고 식민지 확장도 아니며 식민지를 안하게 한다는 의미가 불명확하군요.
식민지 해방은 계몽주의, 식민지 미확장은 평화주의 등으로 나뉠 뿐더러 사상 하나만 특출나게 발전하는 건 무척 힘듭니다.
가령 문화 불가사의 다섯 개를 세워도 100년은 지나야 식민지에 대한 인식이 바뀔까 말까 한 수준입니다.
휙 바뀌는 게 아니라 미미하게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 현 시대는 물론 다음 시대를 넘어 다다음 시대가 되어야 영향력이라고 부를 만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불가사의와 식민지는 떼어놓는 게 정답입니다, 정말로.
문화 불가사의는 당대의 생활관인 식민지에 대해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
차라리 산업, 군사 불가사의가 더 영향력을 줄 겁니다.
#937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13:58

읭???

산업 불가사의와 군사 불가사가요???

페이스리스가 퇴색한다고 말했는데?????

설명이 완전히 상반되어서 이해가 안됩니다.

왜 군사 불가사의와 산업 불가사의가 더 영향을 주는지

설명을 해주세요.

#938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14:32

2개만 물어볼게용 오홍홍.

에넬은 저 일주일 전투의 후유증으로 귀가 길어진걸까요(...)

닥터 맨하튼은 저때에 아마 아직 동료가 안된걸려나.

#939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14:36
>>937
군사 불가사의를 총으로, 문화 불가사의를 책으로 생각해봅시다.

총은 시대가 지날 수록 발전하고 개념이 바뀌니 옛날 총은 현대 총보다 효과가 낮습니다.
책은 시대가 지나도 당대의 가치를 품고 있으며, 내용으로 인한 파급효과나 개념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어도 겉으로 드러나기란 어렵습니다.

총으로 누군가를 죽이면 그 죽였다는 결과가 남습니다.
달리 말해서 식민지배를 했다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고, 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본인의 경험과 섞여 가치관을 바꿔나가는 것이지, 책 하나 때문에 인생의 선택지를 고르진 않습니다.
달리 말해서 식민지배는 눈 앞에 놓인 현실이므로 문화 불가사의를 백 개 세워봐야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파급력이 그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업 불가사의와 군사 불가사의는 퇴보합니다, 물론 퇴보합니다.
하지만 힘을 가집니다.
그 힘으로 식민지를 선택하고 말고를 택할 수 있습니다.
힘을 가졌으니 누군가를 공격하건 말건 여유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다소 어울리지 않는 비유지만, 중화의 통일제국들이 강력한 힘을 가졌음에도 확장하지 않고 방관했던 것과 비슷합니다.
힘이 없으면 공격당하는 게 두렵기 때문에 선공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이 있으면 상대방이 칼을 들이밀어봐야 코웃음을 치며 '쟨 날 공격할 리 없어, 죽을 테니까'라고 치부하며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겁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퇴보할 힘이겠지만 적어도 식민지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니다.
#940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14:38
>>938
AA의 사정입니다.
전투의 후유증으로 귀가 길어진 건 아닙니다.

닥터 맨하튼은 웅크린 자가 아니며, 본래 제 세계관에 없었던 캐릭터입니다.
아직 짊어진 의무 및 뒷설정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941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14:44

과연. 어장주 말은 산업 불가사의와 군사 불가사의가 지닌 부스트로

식민지의 필요성을 없앨 수 있다는거군요.

식민지를 굳이 가지지 않아도 식민지를 보유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불가사의로 보유하는 중이기에, 따라서 식민지를 보유할 필요성도 없어진다.

이게 맞습니까?

그리고 불가사의가 대략 야루오 후대에까지는 퇴색을 안하는건가요? 한 50년 정도는?

#942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14:46

음... 닥터 맨하튼에 대해서 쪽지로 어장주와 논의해도 될려나.

#943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14:47
>>9410
그러한 논리입니다.
[ 군사+산업 ]과 [ 문화 ]의 차이점은 그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비슷한 재원과 시간을 들이부어 이룩한 불가사의의 효과를 단기간에 몰아쓰느냐, 장기간에 나눠받느냐의 차이입니다.
100을 한꺼번에 받는 것이 전자, 1 뿐이지만 파괴되지 않는 이상 100번 넘게 받아 최종적으로는 200, 300도 받을 수 있는 것이 후자.

불가사의의 퇴보는 모릅니다, 어떤 불가사의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령 머스킷 총기를 지녔을 때, 총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고 이동수단을 발전시키면 500년 넘게 불가사의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총기를 계속 발전시키면 10년만에 퇴보될 수도 있습니다.
#944슈타이너 ◆kSXGn9AbwI(6539669E+6)2017-05-12 (금) 14:51
1. 전지계 먼치킨 안받습니다
2. 본편 출연 안합니다
#945이름 없음(5936978E+5)2017-05-12 (금) 14:57

그러면면면면면면 식민지 종속 경제를 안하는 대신에

불가사의 건설로 필요성을 없애도록 하루히, 토오사카에게 설득이 가능할까요?

단 카루마는 교통이 뚫리면 1차산업 종사자의 몰락이 시작될테니 그걸로 설득 가능할까요?

그리고 삼후는 뒷세계를 감지했다고 하셨는데, 이치죠 산미, 이치죠 세이야 둘다 감지한건가요?

이치죠 제후에게 식민지의 밀과 같은 원자재가 대량으로 들어와서 1차산업이 몰락한다는 식으로 설명해서

협력이 가능할까요?

#946이름 없음(9622879E+5)2017-05-12 (금) 15:00
일단 정사반영으로보아 존재는 한다수준인가
#947이름 없음(9622879E+5)2017-05-12 (금) 15:16
음... 파놉티콘의 효과는 인접 국경의 병력 파악이니까,

여기에 대응되는건 군사 인공위성인가.
#948이름 없음(9622879E+5)2017-05-12 (금) 16:09

>>932 답변좀...

그리고 식민지가 당대의 생활관이라는건 야루오 후대에는

식민지 보유가 필수가 아니거나, 어떠한 이유로 더이상 가질 수

없다는거군요? 국외시장이든, 식민지든?

#949이름 없음(7409657E+5)2017-05-13 (토) 02:00

서나라가 아니기에 묻습니다만, 뉴트럴 신성제국 정도의

위업이면, 이미 위대한 국가, 영광의 국가로 불멸이 될까요?

아니면 적어도 그 정도 수준으로도 안될 정도로 기준이 높나요?

#950슈타이너 ◆kSXGn9AbwI(6475404E+5)2017-05-13 (토) 03:14
>>945
불가사의의 효과는 시스템을 볼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기에 알 수 있는 전지적 시점입니다.
정책이나 이권으로 설득하는 게 아니라 불가사의 건설로 NPC를 설득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히이라기 시노아만 하더라도 반복되는 불가사의 건설정책의 방치에 낙담하는 모습만 보일 뿐, 왜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음에도 건설하지 않냐는 말은 없었습니다.

단 카루마는 교통이 개통되어도 신경 못 씁니다.
그는 세무부장이고, 중남부 몰락은 먼 뒤의 이야기이며, 식민지의 자원으로 얻는 이득이 북부만 있는 게 아니라는 지론으로 반박할 것입니다.

이치죠 세이야는 아직 모릅니다, 미약하게 감만 잡았을 뿐입니다.
이치죠 산미는 도쿠오의 자금줄인 만큼 몇 가지를 들었으나, 깊이 개입하진 않았습니다.

Nope, 불가능합니다.
이치죠 마로는 오히려 환영할 테니까요.

>>948
>>932에 대한 것은 현실을 보았을 때 드러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식민지의 자원은 고갈되고, 풍족한 자원은 점차 빈약해지며 채산성이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이득을 만회하기 위해 식민지 주민을 쥐어짜게 되고, 결과적으로 착취 강도가 올라갑니다.
필요성이 낮아져….

아, 이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않겠습니다.
현실에서 왜 식민지가 사라졌는지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식민지에 대한 질문은, 세계관 내적인 것이 아니라 경제논리에 의한 것이라면 넘기겠습니다.

식민지 보유가 필수가 아니거나 국외시장에 대해서는 이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국처럼 거대한 시장이라면 어떻게든 부여잡을 것이고, 외딴 섬처럼 유지해봐야 손해가 크다면 손절하겠죠.

>>949
뉴트럴 신성제국은 불멸에 진입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신성제국보단 교단의 영향력이 큽니다만, 도달하긴 했습니다.
#951이름 없음(9096415E+6)2017-05-13 (토) 03:18

야루오가 저번에 부족연합의 다른 족장들과 거래를 한건

종속경제, 식민지 경제도 아닌 그냥 일반적인 거래라고 봐도 됩니까?

#952이름 없음(2422858E+5)2017-05-13 (토) 03:22

신성제국의 불멸은 영광쪽인가요? 아니면 위대함인가요?

아니면 둘다인가요?

#953슈타이너 ◆kSXGn9AbwI(6475404E+5)2017-05-13 (토) 03:27
>>951
모릅니다, 그래서 아오이 키미가 말한 거죠.
【일국, 한 집단의 수장으로서 동등한 격으로 대해달라.】는 말에 어떤 분위기였는지 되짚어봐주십시오.
[ 서나라 국력에 네 부족이 맞먹으려 들어? ]였습니까, [ 아, 그렇군. 부족장이지만 세력을 대표하는 수장인 건 맞아. ]였습니까?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 참치분들의 분위기는 후자가 아니라 전자였던 것 같습니다만.

>>952
신성제국은 영광을 택했습니다.
교단으로서 정신적으로 위대해질 수 있었지만, 각오를 한 뒤 국가를 세워 물질적인 위대함을 택했습니다.
#954이름 없음(1593775E+5)2017-05-13 (토) 03:30

이거 영광의 서나라 도달의 최소 조건인 식민지 포기조차

불가능으로 보이는데.... 식민지 이득을 포기할 마음이 있어도.

다들 찬성하는데 어떻게 야루오만 반대한담? 마치 미연시에서

정말 마음에 들은 히로인이 있는데 시스템상 공략불가라는걸

알게된 느낌이 드는군요.

#955이름 없음(1593775E+5)2017-05-13 (토) 03:32

아니 위대한

#956슈타이너 ◆kSXGn9AbwI(6475404E+5)2017-05-13 (토) 03:33
루트가 깨진 건 깨진 것이고….
엔딩이 막힌 건 막힌 것이며….

문답을 통해 엔딩의 편린이 드러나니 이렇게 언급이 되며 미련이 발자취에 묻게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특정 엔딩을 지향하는 건 이 작품의 의도가 아닙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연중이 휴재로 끝날 게 아니라 절필하고 다른 거 쓸 겁니다.
#957이름 없음(9786474E+5)2017-05-13 (토) 03:41

음....

근데, 영광, 위대 다 제외해도 참치들이 식민지는 꺼려했는데,

어장주가 은근히 부추기신건 있으셨는지라...

일단 야루오가 로우테크를 물리려하면 코테가와나 하루히는

싫어하나요?

아마미의 재편에 도우면서 식민지가 아니라 거래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까요? 1차산업종사자들을 도와서?

아마미의 제후로서의 지위가 흔들리는걸 막는걸 도와줘서요.

그런데 마로는 왜 좋아하나요?

#958이름 없음(9786474E+5)2017-05-13 (토) 03:44

다만 위대, 영광의 미련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국력을 정책으로

매워서라도 식민지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다들 식민지를

싫어한건 맞음요. 총독부를 들은 참치의 반응을 생각하시면...

#959이름 없음(9786474E+5)2017-05-13 (토) 03:44

아 부족연합도 싫어할까요?

#960슈타이너 ◆kSXGn9AbwI(6475404E+5)2017-05-13 (토) 03:46
>>957
제 탓입니까?
그야 지당히 제 탓이지요, 그렇게 설정해놨으니 말입니다.
저는 위대한 서나라를 보고 싶은 게 아닙니다, 다수가 만들어나가는 GM입장에서 결과물을 보고 싶은 겁니다.
서나라 출신 NPC 모두 식민지를 통한 서나라의 부국강병을 이루고 싶은 것이고, 저로선 그 설정에 반대되는 언행을 보이지 않은 것에 불과합니다.
식민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에필로그에 확실히 반영될 테니까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961슈타이너 ◆kSXGn9AbwI(6475404E+5)2017-05-13 (토) 03:48
당분간 문답은 자제하겠습니다.

의도에 어긋나는 답변을 계속 드리다 보니 슬슬 한계군요, 임계점이 꽤 많이 낮아졌습니다.

정신을 추스리고 나중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962이름 없음(3319353E+5)2017-05-13 (토) 04:17
이 게임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라 포기 할건 포기 할 수 밖에 없는데 참치들이 너무 완벽을 바라는듯.....
#963이름 없음(3319353E+5)2017-05-13 (토) 04:21
아 게임은 아니고 어장
#964이름 없음(2692276E+6)2017-05-16 (화) 03:29

2차창작의 신이 도달한 경지는 설사 그것이 모방에 불과한걸지라도,

유카리가 들은 내용을 듣는다면, 선종 교단의 초인들이 경의를 표할만한 경지라고 봐야하나요?

파놉티콘은 과거에 다른 나라는 비슷한 것을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와서는 비슷한

효과를 가진 일반적인 건축물로 효과가 대체된듯한데, 무엇이 대체한건가요?

사실 국경선 너머의 병력을 모조리 파악한다는 능력은 군사인공위성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파놉티콘의 효과를 대체할만한 현 근대 즈음의 건축물이 무엇일지 저는 상상이 안가는군요.

#965이름 없음(2692276E+6)2017-05-16 (화) 09:14

쿈코는 하루히의 인맥인데, 왜 중앙은행에서 실질적으로

단 카루마 파벌이 된건가요?

#966이름 없음(4423818E+5)2017-05-17 (수) 00:56
어디선가 슈타이너님이 언급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설정이 한가득'
'조각조차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 수면 아래에서 움직인다'
는 걸 보고 떠오른건데.
만약 우리가 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설정', 과 '수면아래의 거악'과 거의 직접 다퉈야할 신성제국 플레이였다면 이 어장에서 진행중인 서나라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WHATTHEFUCK!?이새끼들이 어떻게 우리 성전계획을 눈치챈거야!?방첩!!방첩!!!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거야 이 밥벌레놈들아!'
라던가
'와 시발, 이새끼들 무슨 작정이래?지금 우리 목줄이 될 수 있는걸 붙잡은 상태에서 '고작 이거'로 퉁친다고?이걸로 넘어갈 수 있다고?'
라던가
'혼자서 우리 신성제국의 전력이랑 맞부딛친 놈들의 후예가 이렇게 조용해?이 새끼들 수면아래에서 뭔 짓거리를 진행중이냐'
하던가 하면서 서나라가 뭐를 할 때 마다 경기를 일으키지 않았을까...

그 외엔

'추기경파 이쉑히들아!뭐하는 짓이야!할거면 걸리지 않고 잘 하기라도 하던가'하면서 프로이센의 모습에 발작하고
'UDC이 돈에 미친 돈벌레들이!돈이!돈이!!!'하면서 절규하고
'주교파 임마들아!암만 그래도 너무 퍼주잖아!조여야 할 때는 조여야지'하면서 발광하는 정말로 쒼~나는 어장이 됐을것 같다.

적어도 슈타이너님 성격상 우리가 머리를 감싸쥘 고생거리는 어마어마하게 준비 해두셨을듯...
#967이름 없음(4423818E+5)2017-05-17 (수) 09:30
근데 생각해보면 이 어장은 잡담어장이기도 한데 잡담하는 사람들은 얼마없다.
하긴 950을 넘긴 시점에서 잡담을 하면 다음어장 포탈이 열리기도 전에 어장이 꽉 차는 수가 있으니 이것도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968슈타이너 ◆kSXGn9AbwI(9788737E+6)2017-05-17 (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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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 : [뉴비 환영]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앵커판 주민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969슈타이너 ◆kSXGn9AbwI(9788737E+6)2017-05-17 (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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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슈타이너 ◆kSXGn9AbwI(9788737E+6)2017-05-17 (수) 13:56
#972이름 없음(616029E+56)2017-05-18 (목) 08:25

생각해보니 남부의 주산업이 광산업인데 이들은 철도연장

정책으로 교통이 뚫린 상태에서 부족연합의 국외시장화로

저가 광물이 들어오면 직격타로 크게 휘청거리지 않나요?

#973이름 없음(3741209E+6)2017-05-19 (금) 07:27

각 국가별 AA 작품 배치를 알 수 있을까요?

프로이센:은영전 제국, 메다카:은영전 동맹 이런 식으로요.

#974이름 없음(8420904E+5)2017-05-19 (금) 10:08
그나저나 요즘 들어 생각하는 거지만 부족연합 식민지화 하고 엄청나게 착취해서 레이크립스 개박살을 내고 싶은데........흠 유로파와 크킹의 부작용인가
#975이름 없음(8420904E+5)2017-05-19 (금) 10:13
그나저나 코테가와랑 결혼하는 루트였다면 코테가와는 파벌장에서 빠졌겠지?,만약 그랬다면 외부에선 어떻게 봤을지 약간 궁금하네
#976이름 없음(8420904E+5)2017-05-19 (금) 10:20
If겠지만 시노아랑 결혼하는 방향이었다면 자식은 어떤 방향으로 자랐을까.........하는 망상이 드는군 물론 망상일 뿐이지만 ㅠㅠ(이상 시노아파 참치의 주저리였습니다)
#977이름 없음(6334936E+5)2017-05-19 (금) 12:04
솔직히 '신'은 야루오가 레이크립스를 정벌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도덕을 벗어던진 국가'가 얼마나 고속성장을 하는지 아는 입장에서 참치들은 서나라가 레이크립스한테 완전 패배할 가능성도 걱정해야 한단 말이죠.
아니 그렇게 까지 갈 가능성은 낮겠지만...
#978이름 없음(7356567E+5)2017-05-19 (금) 12:12
>>977 최소한의 선조차 넘은 무자비한 착취. 그러니까 식민지인들이 고통을 체감할 정도로 갈취하는건 뉴트럴 교단이 감시하고 막으니까 안됨. UDC 치하의 마케도니아 왕국이나 메다카 공화국의 슈라왕국이나 식민지인들은 지금을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착취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건 식민지로 전락한 통치자뿐임.
#979이름 없음(8420904E+5)2017-05-19 (금) 12:41
뭐 이쪽도 완전히 손 놓고 있는것도 아니고,레이크립스 내전도 있고 하니 적어도 몇년간은 저쪽에서 손 못쓰는 사이동안에 적당히 타이밍 러쉬를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참치지만,
#980이름 없음(8420904E+5)2017-05-19 (금) 12:43
너무 레이크립스에 겁먹을 필요는 없겠지(녹차)
#981이름 없음(7356567E+5)2017-05-19 (금) 14:00

위대한 서나라든 영광의 서나라든 란코가 말했던 시간을 초월해 미래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나라, 어장주가 말했던 모든 국민의 지지를 받는 나라라는 조건은 동일한건가요?

#982이름 없음(2328526E+6)2017-05-19 (금) 20:54
뭐 영광된 엔딩이나 위대한 엔딩은 뭔가 래의 사람을 감동 시킨다는 점에서 뭔가 로ㅡ망이 느껴지긴 하지,다만 그 루트를 갈려면 각오도 필요하겠지
#983이름 없음(2328526E+6)2017-05-19 (금) 21:01
솔직히 엔딩이 그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984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7:37
질문에 대답하는 어장주가 가끔 신경질적인 것처럼 보인 건 이유가 있었구만
글을 쓰는데 특정 엔딩을 고집하는 사람 때문에 원하는 대부분의 가능성이 봉쇄된다면 짜증나기야 하겠지. 준비한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는 거니까
그러고도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 걸 보면 컨셉일 수도 있겠지만
#985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7:47
뭐 일단 엥간해서는 존댓말 쓰는게 갈등의 소지를 줄일 수 있으니까?다만 이번 경우는 그 참치가 너무 집요하게 물어봐서....씁
#986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7:57
>>985 어장주의 반응으로 보자면 묻는것 자체보단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게 문제인 것 같다
예전부터 만약이라는 질문에 질색하기도 했으니...
#987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8:04
>>986 ㅇㅇ..확실히 그런 점도 있긴 한듯,그런걸 봤으면 대강 눈치를 채고 조심해야 하는건데.....(쑻)
#988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13
정주행을 다섯번해봤는데 볼 수록 생각할 부분이 얼핏 보인다.
슬쩍슬쩍 뿌려지는 떡밥만 봐도...

근데 그것들은 당장 영향이 없는데 왜 언급되는 건지는 궁금함
#989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8:14
정주행을 5번이나.....?!너 참치는 정주행을 잘하는 참치구나! 슷고이!
#990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15
연중되고서 3달쯤되면 할게 없어서라도 본다(쑻)
#991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8:16
뭐 진지하게 생각하면 나중에 문제를 만들기 쉬우니까?

솔직히 말해 너무 원만하게 게임이 진행되면 루즈해 지기 쉬우니 적당히 긴장감을 느낄만한 이벤트를 언제든지 적당한 때에 터트리기 위한게 아닐까?
#992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8:19
솔까 이벤트(레이크립스 반란 귀족,이스칸달의 부족연합 침공,그외 국가내 갈등)같은게 없이 그냥 원만하게 3년 넘겼으면 재미가 좀 떨어졌을듯
#993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19
>>991에게 말해보자면 네푸네푸 어장주의 잡담판에서 슈타이너 어장주가 상주하다싶이 있는데 정작 여긴 안오는 거 보면 꽤 많이 화난것가틈.
거기에 질문관련으로 말한것도 있었고 어젠 세계관관련 얘기도 했었는데 일반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스케일 자체가 틀린듯;
#994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24
확실한건 슈타이너 어장주의 머리속에는 뭔가가 있다

뇌가 아니라 빛나는 부등면다면체가 있을 가능성 .dice 0 100. = 29%
#995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25
#996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8:32
>>993헐 그랬어? 나는 네푸네푸 보다가 SAN치가 떨어져서 안봤는데 다시 봐야하나!
#997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42
>>996 ㅇㅇㅇ 잘 모르겠지만 팬픽참치가 어설프게 자극했다가 빡쳤다는 느낌이 강해씀
#998이름 없음(2328526E+6)2017-05-20 (토) 08:45
>>997 역시 10년 넘게 TRPG GM을 한사람은 설정을 짜는것도 스케일이 다른건가!
#999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51
>>1000이라면 어장주가 돌아온다!
#1000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51
>>1000이라면 어장주가 돌아온다!
#1001이름 없음(4682677E+6)2017-05-20 (토) 08:52
>>1001이라면 어장주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