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 빠지니 한가지에 집중못하고 이거저거 대충 손만대게 된다...
그러니 심심풀이 세계관 작성어장이다.
심심풀이 세계관 작성어장
우선
이 세계엔 몇개의 대륙이 있나?
.dice 1 10. = 10
...어이 처음부터 풀다이스라니.
좋아 다음에 굴려볼건...
으음 그렇네.
다음은 이 세계의 신에 관해서일까.
이 세계의 신은...
1.세계를 창조한 존재들
2.어느사이엔가 이 세상에서 생겨난 존재들
3.믿음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들(신앙이 신을 만들었다.)
4.믿음에 의해 신이 된 자들.(필멸자가 믿음에 의해 신으로 승천)
5.바깥의 도래자(외계인, 초월적인 문명의 이주민들)
6.신? 그런거 없어. 다만...악마는 있지.
7.신도 악마도 없다.
8.유일무이한 절대자가 신이시다.
9.창조신과 하위신들이 따로 존재.
.dice 1 9. = 9
>>3 하던것들이 좀채 손에안잡혀 ...
나도 괴롭다..힝
창조신의 숫자부터 정해볼까
.dice 0 9. = 4
0이라면 지금은 없다.(원래는 있었지만 떠나거나 죽었거나 사라졌다.)
4명의 창조신인가.
보는 참치가 있다면 각각의 네 창조신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앵커바람.
예를들어 불이라던가, 검이라던가 그런거.
사원소 순환인가.
불,물,바람,땅 이려나.
>>12
하나만해도 좋고, 네 신 전부해도좋고..라지만 일단 창조신들은 사원소구나.
그럼 각각의 신의 성향이나 굴려볼까.
<불> .dice 1 9. = 7
1.질서 선 2.질서 중립 3.질서 악
4.중립 선 5.참 중립 6.중립 악
7.혼돈 선 8.혼돈 중립 9.혼돈악
<물> .dice 1 9. = 4
1.질서 선 2.질서 중립 3.질서 악
4.중립 선 5.참 중립 6.중립 악
7.혼돈 선 8.혼돈 중립 9.혼돈악
<바람> .dice 1 9. = 2
1.질서 선 2.질서 중립 3.질서 악
4.중립 선 5.참 중립 6.중립 악
7.혼돈 선 8.혼돈 중립 9.혼돈악
<땅> .dice 1 9. = 5
1.질서 선 2.질서 중립 3.질서 악
4.중립 선 5.참 중립 6.중립 악
7.혼돈 선 8.혼돈 중립 9.혼돈악
묘하게 악은 하나도없군.
그럼 다음은 하위신들이다만.....
1.각 창조신마다 일정한 숫자의 하위신이 존재. .dice 1 9. = 1 명씩 붙어있다.
2.각 창조신마다 서로 각자 다른 숫자의 하위신이 존재.
3.하위신은 창조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있지 않았다. 그저 위계상, 권능상 창조신보다 낮은 신들일뿐.
.dice 1 3. = 3
과연. 창조신은 원래부터 스스로 존재하던 신이라면 하위신은?
1.숭배받은 필멸자, 혹은 승천자
2.신앙에 의해 생겨난 개념적 존재가 시작.
3.창조신이 직접 창조한것은 아니나, 창조신들에게서 힘을 빌어 신이 된 존재들
4. 1+2복합
5. 1+3복합
6. 2+3복합
7. 1+2+3 복합
.dice 1 7. = 1
그럼... 하위신은 몇명이나 있을까?
1. .dice 1 5. = 5 명
2. .dice 6 10. = 9 명
3. .dice 11 24. = 22 명
4. .dice 25 50. = 37 명
5. .dice 51 100. = 68 명
6. 여하튼 많다
하1 1~6다이스.(보는 참치있는거같으니 굴려주겠지?)
5명인가.
흠.
5명의 하위신의 키워드를 모집한다.
a신-키워드/키워드/키워드 이런식으로 한 신당 배정할 수 있는 키워드는 제한없음.
한사람이 여러신의 키워드를 배정해도좋고. 한 두 신만 정해서 키워드배정해도 좋다.
혹은 그냥 키워드만 앵커해두고, 신에게 배정하는건 어장주(+다이스)에게 맡겨도 좋다.
여튼 하위신들의 키워드를 앵커해달라!
각각의 능력들을 상징
>>27 뭔가 RPG스럽구만!
불의신 - 힘의신(하위)
이런식?
일단 다섯 하위신 명칭은 >>27에 따라 능력치로 해두고...
일단 30의 키워드를 분배해볼까.
1.힘 2.민첩 3.지식 4.매력 5.의지
전쟁 .dice 1 5. = 5
힘 .dice 1 5. = 5
생명 .dice 1 5. = 1
사랑 .dice 1 5. = 5
여행 .dice 1 5. = 3
벼락 .dice 1 5. = 4
농경 .dice 1 5. = 4
지식은 당연히 지식의 하위신꺼니까 제외.
너무 편파적이겠지! 민첩의신 불쌍해!
>>31 아니. 그냥 대충 키워드만 투척해줘도 땡큐야!
배정이란건 다섯 하위신에게 키워드 배정할거여서.
하위신a -힘
이건가
아 전쟁다음의 것 키워드는 힘이아니라 권력으로 정정.
숲의 신-복잡, 생장, 혼돈
산의 신-굳건, 인내, 경계
평야의 신-단순, 풍요, 공허
화덕의 신-격렬, 기술, 재앙
힘의신=생명의 힘?
재주(민첩)의신=....
지식의 식=여행의 지식?
매력의 신=벼락은 사람을 매료시킨다! 농경은 문명이라는 매력적인 삶의방식으로 인류를 이끌었다!
의지의신=전쟁도, 권력도, 사랑도 모두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
좋아 >>37 도 조합해볼까.
우선,
힘의신은 다음중 어느 신과 합쳐지나? 1.바다 2.숲 3.산 4.평야 5.화덕
.dice 1 5. = 4
다음은 재주의신 1.바다 2.숲 3.산 4.화덕 .dice 1 4. = 2
다음은...
1.바다 2.산 3.화덕
지식의 신 .dice 1 3. = 3
마지막으로 매력의신.
1.바다 2.산
.dice 1 2. = 2
이걸 정하면 의지의신도 자동정해지겠지.
하위신에는
하위신1[힘, 생명,단순,풍요,공허,평야]
하위신2[재주,복잡,생장,혼돈,숲]
하위신3[지식,여행,격렬,기술,재앙,화덕]
하위신4[매력,벼락,농경,굳건,인내,경계,산]
하위신5[의지,전쟁,권력,사랑,변덕,재물,공포,바다]
인가.
이걸 조금 다듬어서 키워드를 조금 수정하면....
하위신1 .dice 1 25. = 25
[권역]힘,생명,단순성,풍요
[별칭]공허한 평야를 달리는 자
하위신2 .dice 1 25. = 23
[권역]재주,복잡,성장
[별칭]혼돈의 숲에서 온 자
하위신3 .dice 1 25. = 4
[권역]지식,여정,격정,기술
[별칭]재앙의 화덕에서 난 자
하위신4 .dice 1 25. = 13
[권역]매력,벼락,농경,굳은 인내심.
[별칭]경계의 산을 지키는 자
하위신5 .dice 1 25. = 11
[권역]의지,전쟁,권력,사랑,변덕,재물
[별칭]공포의 바다를 휘젓는 자.
1.가이틱스
2.이니아
3.튜노스
4.하이더르
5.에이오네
6.파알디르
7.오프미어
8.아이우스
9.위클로
10.자빈
11.넬라세어
12.아렌덴
13.키엘라
14.아르웰
15.아드리얼
16.모노
16.사라크
17.바넴
18.헬로데이어
19.님레드엘
20.사무아
21.아드란
22.쉬엘라프
23.사에론도르
24.우랴
25.기믈라도어
기믈라도어
[권역]힘,생명,단순성,풍요,다산,원초,야만
[별칭]공허한 평야를 달리는 자
「기믈라도어는 일찍이 세상에 사람이 한 줌과 같이 적던 시대에
수 많은 자손을 가져 사람을 번성하게 하였습니다.
그가 살던 시절엔 아직 문명이란게 자리잡지 아니했고,
원초의 자연이 은혜와 냉엄함을 동시에 베풀던 때였지요.
그는 족장으로서 무리를 이끌고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갔고,
또한 수 많은 여인들을 취하여 수많은 "생명"을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가 새롭게 들인 101번째 아내를 맞이 하고도 열흘 째에
그는 평온히 노환으로 자리에 누워 죽었고, 그 때 그의 자손들은 .dice 1 3. = 2 백여명에 달했습니다.
그는 죽어서 다산과 풍요, 생명과 힘의 신으로서 숭배되어졌습니다.
동시에 지금 시대의 문명인들에겐 야만적인 원시부족들의 낡은 신앙으로도 여겨지지요.」
사에론도르
[권역]재주,복잡,성장,장인,근면,노동
[별칭]혼돈의 숲에서 온 자
「사에론도르는 일찌기 혼돈의 숲이라 불리던 옛 문명의 아주 큰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뛰어난 손재주로 무기면 무기, 생활도구면 도구, 가구면 가구 못만드는 것이 없는
뛰어난 재주꾼이었습니다. 어느 날 한 주술사가 그에게 세상을 떠바칠 지지대를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아흔 아홉 날과 밤을 지새우며 세상을 떠바칠 지지대를 고안하려 노력했지만,
도저히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는 하이더르라는 현자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는 화덕의 잿불속에서 태어났고, 이 세상 누구보다도 현명하다고 알려진
기인이었습니다. 사에론도르는 그에게 찾아가 세상을 떠바칠 지지대를 고안해달라고 했고,
하이더르는 그에게 비웃음을 날리며, 감히 자신이 고안한것을 만들 재주가 있는지 시험하였습니다.
결국 하이더르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사에론도르의 재주에 감탄했고, 세상을 떠바칠 지지대를 고안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주술사에게 그 지지대를 건낼 때 두 사람은 함께 하였고, 주술사는 두 사람을 축복하며
예언했습니다. "아! 하나는 세계를 떠받들 재주를 지녔고 하나는 세계를 떠받들 지혜를 지녔으니
둘의 능력은 신의 위업으로서 칭송받으리라!" 그리고 다들 알듯이,
그 예언은 이루어졌습니다.」
하이더르
[권역]지식,여정,격정,기술,조언,발전
[별칭]재앙의 화덕에서 난 자
「멸망한 도시, 잊혀진 땅에서 태어난 하이더르는 항상 그가 머무는 곳이면
자신의 출생을 증언합니다. "나는 잿빛 화덕의 잿불속에서 태어났다."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진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허나 그는 항상 새로운 곳에
머무를 때면 그 출생을 증언하는 기인이자, 이 세상의 어떤 문제도 풀 수 있고,
어떤 어려움에도 조언을 해 줄수 있는 현자였습니다.
그는 사에론도르와의 일을 통해, 주술사로 부터 신이 될 것임을 예언받았고
그는 이에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으며 오묘한 표정을 지은 채
이해했습니다. 그는 신이 된다는게 무엇인지 이해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가 해야할 일들도요.
그는 신이 된 이후로, 자신의 선지자들을 통해 세상에 새로운 지식과 비밀을
속삭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지만,
때때로 재앙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어떤이는 하이더르 신이 재앙을 속삭였다고도
하여 불길한 신으로 여기지만, 대중적인 해석은 신의 과오가 아닌, 신의 속삭임을
잘못 해석하고 받든 필멸자들의 과오라고 여깁니다.」
일단은 이쯤해야지...
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