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앵커/다이스] 옛 추억을 더듬는 텍스트 성배전쟁!
Back to Anchor

[TXT/앵커/다이스] 옛 추억을 더듬는 텍스트 성배전쟁!

Author:환상장이 ◆D40DF2GGkg
Responses:464
Created:2017-10-22 (일) 13:59
Updated:2017-11-08 (수) 05:50
#0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3:59
처음 뵙는 분들에게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AA와 텍스트 어장 모두의 부흥을 바라는 환상장이입니다!

각설하고, 텍스트 어장의 참여인구를 늘리기 위해 옛날 유행했던 텍스트 성배전쟁에 손을 대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래요!


※ 비교적 느슨한 진행과, 오리지널 전개의 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1이름 없음(8104206E+6)2017-10-22 (일) 14:01
무엇 내가 1번??
#2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03
그럼 관례대로. 시작은 질문이겠지요.

당신은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당신의 혼은 아직 형체를 이루지 못했으며, 그 육신은 현세에 나지 않았습니다.
하여, 첫번째 질문.

그대의 태생은 어디에 닿아 있습니까?

하1. 0-9 다이스.

1. 당신은 그저 평범한 가문의 사람입니다.
2~3. 당신은 몰락한 마술사의 말예로군요.
4~5. 당신은 마술사라 자칭할 정도는 됩니다.
6~7. 당신의 가문은 이름높진 않으나, 마술사란 이름에는 걸맞겠군요.
8~9. 당신은 명가의 후예. 그 당당함이야말로 명예의 증거.
0. 당신은....
#3이름 없음(3534884E+7)2017-10-22 (일) 14:04
.dice 0 9. = 4
#4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07
호오, 당신의 가문은 3대는 대를 이어온, 나름 마술사라 칭할 수 있는 위치로군요.

그대, 하늘은 그대에게 어떤 축복을 내렸습니까?

1. 안타깝게도, 당신에게 마술의 재능은 없습니다.
2~3. 낙오자, 혹은 탈락자. 당신은 마술의 후계자가 될 수는 없었을 테지요.
4~5. 축하합니다. 당신에겐 어엿한 마술사의 재능이 있군요.
6~7. 견실하고, 우아하게. 당신은 확실한 이름과, 걸맞은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8~9. 당신의 재능은 명백한 것. 진정한 강자는 스스로를 알릴 필요가 없으니.
0. 당신은...
#5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07
하1.0-9 다이스.
#6이름 없음(8104206E+6)2017-10-22 (일) 14:07
.dice 0 9. = 6
#7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07
.dice 0 9. = 6
#8이름 없음(5406553E+6)2017-10-22 (일) 14:09
호오호오
#9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10
당신은 마술사의 가문에서 태어나, 견실한 재능으로 훌륭히 성장했습니다.
그런 당신이 자랑으로 삼는 마술은 무엇입니까?

하3까지, 자유 앵커. 1인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며, 이들 중 다이스로 3개를 고릅니다.

예시 : 보석마술. 마술(물리), 사령술 등.
#10이름 없음(7900377E+6)2017-10-22 (일) 14:11
강화마술.
치료마술.
#11이름 없음(3534884E+7)2017-10-22 (일) 14:12
그림 마술
#12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12
인술(아메리칸 닌자 스타일), 점성술, 폭발마술
#13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13
1. 강화
2. 치료
3. 그림
4. 슈빠-닌자!
5. 점성술
6. 폭발!


하1.
1-6 다이스 3개를 굴려주세요.
중복이 될 경우에는 그대로 가거나(중복된 계열이 강화됩니다.) 다시 굴리는 걸로.
#14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14
.dice 1 6. = 2
#15이름 없음(5406553E+6)2017-10-22 (일) 14:14
.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3
#16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14
>>14 3개니까...

뒤에 올라오는 다이스 2개를 더 채용.
#17이름 없음(7900377E+6)2017-10-22 (일) 14:15
.dice 1 6. = 2
#18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15
>>15의 6이군요.

하1. 폭발마술 1개를 취소하고, 재굴림 하시겠습니까?
#19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15
예술은 폭발이다!N
#20이름 없음(5406553E+6)2017-10-22 (일) 14:19
그림 폭발.. 사이?
#21이름 없음(7900377E+6)2017-10-22 (일) 14:19
>>19 재굴림 안하고 폭발한다는 거 맞지?
아니라면 난 폭발에 한표.
#22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20
치료와, 폭발×2.

....응?

각설하고, 당신은 마술사로서, 자신있는 것은 폭발, 그리고 여차할 때를 대비한 치료의 마술을 특기로 삼고 있습니다.
특이한 조합이지만, 좋은 균형이군요. 공격과 방어 양면이 훌륭합니다.
당신은 이 능력을 이용하여, 특수한 기술, 말하자면 성명절기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기술은 몇개입니까?

최대 3개까지 가능하며, 적을 수록 하나의 기술이 강해지는 형식입니다.
하1. 1에서 3까지 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23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20
음....dice 1 2. = 2
#24이름 없음(7900377E+6)2017-10-22 (일) 14:22
2개네.
#25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25
당신이 가진 기술은 2가지입니다.
자, 당신의 그 두가지 기술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방법으로 행사되지요?
그것은 어떤 결과를 초래합니까?


※예시 : 예술은 폭☆발이다! : 공격용.

이 정도로 적당히 이름과, 용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더 자세히 적는다면....

예술은 폭☆발이다! : 공격용. 미리 만들어둔 폭발부 7개로 이루어지는 마력의 연쇄폭발. 마법진을 응용하여 부비트랩으로도 설치 가능.

이렇게 적어주셔도 됩니다. 필요한 건 이름과 효과!

하1. 기술 2개를 만들어주세요!
#26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29
킬러퀸-스트레이 캣 : 공격용. 공기를 폭탄으로 바꿔 불가시의 폭탄을 날린다.
#27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31
>>26 나머지 하나는, 이후 가장 빨리 올라오는 것의 첫번째로.
#28이름 없음(7900377E+6)2017-10-22 (일) 14:32
: 필드형
마력을 크게 소모해서 자기 주위 일정범위를 원하는때에 즉시 폭발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또한 이 안에서는 폭발마술의 위력이 증가한다.

......이름을 못짓겠다아!!!!
#29이름 없음(001233E+65)2017-10-22 (일) 14:33
과잉회복: 공격용 접촉한 대상에게 과할정도의 마력을 집어넣어 마술회로를 망가뜨린다
#30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36
당신께서는, 상당히 화끈한 성격인 듯 하군요.
자신있는 두개의 기술이 모두 폭발을 위한 것이라니, 과연, 치료마술은 후폭풍을 견디고자 배운 것인가요?
허나, 좋습니다! 그런 마술사도 세상 어디엔가 있겠지요. 무엇보다, 당신이 지금 여기에 있지 않습니까?


그럼, 당신에게는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9의 마력이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 기술, 스트레이 캣에 포인트를 분배해주시지요. 최대 7까지 분배 가능합니다.

위력과, 효율. 두 가지로 나누어 분배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시: 위력 1 효율 2
#31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36
>>30 으로부터 하1.
#32이름 없음(001233E+65)2017-10-22 (일) 14:37
위력3 효율4
#33이름 없음(5406553E+6)2017-10-22 (일) 14:38
위력 3 효율 6
#34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38
>>32에 따라, 결계, 가칭 폭탄마의 정원은 위력 1, 효율 1로 고정됩니다.
#35이름 없음(7900377E+6)2017-10-22 (일) 14:38
여기서 7 사용하면 다음기술엔 2만 분배가능한거아냐?
#36이름 없음(5406553E+6)2017-10-22 (일) 14:39
잘못썼다아
#37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41
나 원. 아무래도 상당히 유쾌한 분이시로군요.
정원 안에서의 불꽃놀이는 운치있습니다만, 이래서야 장르가 슬래셔 무비로 바뀌는 게 아닙니까?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중요한 것을 묻지 않았군요.

그대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하1.

남자? 여자? 택 1!
#38이름 없음(37484E+69)2017-10-22 (일) 14:41
남자
#39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42
스트레이 캣으로 인한 보이지 않는 폭탄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때 폭탄마의 정원으로 약하지만 기습적인 폭발로 동요를 노린다...뭐야, 평범한 폭탄마인가.
#40이름 없음(37484E+69)2017-10-22 (일) 14:43
그냥 불꽃놀이 좋아하는 평범한 장인일지도(먼산)
#41이름 없음(37484E+69)2017-10-22 (일) 14:43
화약회사 근무할지도 모르는거고(...)
#42이름 없음(001233E+65)2017-10-22 (일) 14:43
회복으로 견디면서 자폭특공인것이다
#43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44
그럼, 지금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겠습니다.

비교적 새로운 마술사의 가문에서 태어나, 적절한 재능을 가지고, 폭발의 마술이란 결론을 내리셨군요.
자, 당신의 이야기는 이 정도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무언가 더 이야기하고 싶으신 게 있으십니까?

하1,

1. 자, 이제 다음으로 진행하자구!
2. 아직 설정을 하고 싶어!
#44이름 없음(37484E+69)2017-10-22 (일) 14:44
2 조금만 더 보고 싶다우
#45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45
그렇다면, 어떤 설정이, 어떤 이야기를 더 하고 싶으신가요?

1. 가족에 대하여.
2. 소원에 대하여.
3. 폭발에 대하여.
4. 자유 앵커.

하1!
#46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45
2
#47이름 없음(5406553E+6)2017-10-22 (일) 14:45
3
#48이름 없음(001233E+65)2017-10-22 (일) 14:46
4동경하는 영웅에 대해서
#49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49
자, 그렇습니다. 당신은 '성배전쟁'의 참가자였지요.
당연한 일입니다. 지극히도, 당연한 일이지요!

자, 당신이 성배에, 혹은 이 전쟁 자체에 품은 소망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내면, 그 가장 깊숙한 곳. 영혼과 맞닿은 자리에 위치한 그늘에는 무엇을 감추고 계십니까.
망설일 것은 없습니다. 고해와도 다릅니다. 어차피 이것은 환상, 한낱 꿈이기에.

─있는 그대로, 보여주십시오.

하3까지, 종합해서 소원을 만들어옵니다.

1. 자유 앵커.



문장형 앵커가 어렵다면, 가족, 실력 증명, 같이 짧은 키워드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환영하는 바에요!
#50이름 없음(37484E+69)2017-10-22 (일) 14:50
성배의 마력을 모아 얼마나 큰 불꽃놀이가 될지 보고 싶다(단순한 실력증명)
#51이름 없음(1709055E+7)2017-10-22 (일) 14:51
평화로운 도시에서 마술협회가 간섭하지 않을 이유를 가지고 뭔가를 폭발시키고 싶었다. 만족스럽게 폭발시키고 나면 성배는 어찌되든 상관 없지만 만족스럽지 않으면 성배로 큰 폭발을 만들 예정.
#52이름 없음(001233E+65)2017-10-22 (일) 14:52
사랑했던 가족을 다시보고싶다
#53이름 없음(6937191E+6)2017-10-22 (일) 14:53
자신의 실수로 다 죽어가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는 여동생을 살리고 싶다
#54환상장이 ◆D40DF2GGkg(6371993E+6)2017-10-22 (일) 14:57
오호─ 통재라.
당신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가문이 없습니다.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그 마술각인 뿐이로군요.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유감을 표하지요.
그렇기에, 당신의 마술은 그토록 기형적인 것이었습니까? 당신을 지도할 마술사가 없었기에?

당신이 부모에게 배운 아마도 유이한 마술, 기초중의 기초인 치유와, 마력을 이용한 마탄.
그곳에서부터 끝없이 파고들어가 당신은 그것을 폭발이란 결론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것은, 조심스럽게 말해 꽤나 유쾌한 일이로군요! 기초를 파고든 끝에 사도로.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누구도 당신을 폄훼할 자 없으니.

당신은 스스로를 긍정하며, 그 마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나쁘게도, 향락적이기까지 하지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폭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거대한 폭발. 영웅도 맞수도 모두 터뜨려, 당신 자신의 영혼조차 승화시킬 위대한 대폭발!

그러나, 어찌된 일입니까.
그 마음 한 구석에 있는 외로움이란?



이거, 흥미롭군요.

분명 평범한 가문이었을 당신의 가족은, 어째서 모두 죽었습니까?

하2까지. 이유를 조합합니다.

예시 : 아버지가 무언가에 손을 대어, 결국 집행자에게 죽었다.

1. 자유 앵커.
#55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00
마술 각인에 흥미를 느낀 다른 마술사에게 납치를 당했고 구출하기 위해 자신이 나섰을 때는 모조리 해체당한 상태였다
#56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01
자식을 구하기위해 다른마술사와 같이 폭사했다
#57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01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이 탄생한 기념으로 전력으로 불꽃놀이(폭발)를 하다가 생각보다 위력이 커서 죽었다. 폭발 자체로 바로 죽진 않았지만 남아있던 마력으로 아들을 치료하고 사망.
#58이름 없음(6295173E+6)2017-10-22 (일) 15:01
고유결계-별천지를 완성했던 마술가계였다. 비밀로 하던 중이었지만, 발각되고 결국...
#59이름 없음(6295173E+6)2017-10-22 (일) 15:02
음...소소하게 앵커 빡세네...
#60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08
오오, 고독한 마술사여. 허망한 외로움을 달래는 불길의 추종자여!
참으로 유쾌한 일입니다. 그 무자비한 폭발 속에 있는 외로움이란!

이 얼마나 멋진 희극입니까! 이 얼마나 아름다운 비극입니까!
스스로의 외로움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존재증명만을 위해 달리던 당신.
그 기저에 품은 것이, 돌이킬 수 없는 회한이었다니, 외로움이었다니요!

당신의 아비는 당신을 위해 죽었습니다. 당신의 어미는 참살당했고, 당신은 그저 무력하게, 아버지가 최후에 건내준 마술각인을 부여잡으며 신음할 뿐이었습니다.
아, 안타깝게도. 그리해 신흥 가문은 그 후계자만을 남겨두고 모두 죽었던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아버지는 당신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지극히 아버지다웠지만, 동시에 지극히 마술사다웠지요.
인질은 모두 죽고, 당신만이 남았으니. 마술사에게는 그것만으로 족했던 것입니다.
후계자는 살아남았으니까요.

그러나, 살아남은 소년에겐 어땠을런지.

당신은 분명 부수고, 부수고, 더욱 강렬한 폭발을 추구하며 나아가겠지요.
성배에 도달한 당신은, 만족스러운 폭발이 있었다면 더 이상 그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 켠의 망설임.
그것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지, 지켜보도록 하지요.

하1.
소환 장면으로 넘어갈까요?

1. 그렇다.
2. 다른 것 좀 더!
#61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08
1 이정도면 되겠징
#62이름 없음(6295173E+6)2017-10-22 (일) 15:08
1
#63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08
서번트 는 누구냐!
#64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10
음.. 달세계 마술사는 확실히 어두운걸
#65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10
그리해 운명은 종극에 이르노니, 그대가 선택한 전장은 어디입니까?

1. 그것은 무궁한 미래의 갈래. 아종성배전쟁.
2. 그것은 운명의 전일담. Fate/ZERO
3. 그것은 운명이 머무는 밤. Fate Stay Night

하3, 다수결!
#66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10
1
#67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11
1
#68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11
2
#69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11
케리&주인공으로 더블 폭탄마는 없어졌나...
#70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12
그것은 무궁한 미래의 갈래.

아, 정사로부터 벗어난 비사. 말하자면, 결코 돌아볼 일 없는 외경.
그러므로, 이것만은 당신의 이야기. 당신의 외경일지니-.



하1.
0-9 다이스. 1, 5, 0으로, 성배대전 분기를 선택 가능합니다.
#71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12
.dice 0 9. = 9
#72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12
1 아깝
#73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13
하지만9인걸..
#74이름 없음(4881472E+6)2017-10-22 (일) 15:14
가독성이 나쁘니까 콘솔 넣어주지 않을래?
#75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14
>>74 모바일에서 보면 좌우로 드래그하기가 불편해서 그랴-
#76이름 없음(6295173E+6)2017-10-22 (일) 15:15
>>74넣었다가는 모바일 유저쪽 가독성은 나쁘다 수준을 넘어서 그냥 포기하는게 좋아지는 수준이 되는지라...
#77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15
성배대전, 그런 건 없었다!

이 세계는 스테이 나이트가 끝난 뒤 이어지는 평행세계의 갈래입니다.
소소한 이야기는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배전쟁이 당신을 선택했다는 것.

※편의상, 아종성배의 격은 본편과 맞먹는 것으로 합니다.

당신이 소환할 클레스는 무엇입니까?

하1. 1-7 다이스, 혹은 버서커 선택.

1. 세이버
2. 아처
3. 랜서
4. 라이더
5. 캐스터
6. 어새신
7. 버서커
#78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16
으음 확실히
#79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16
.dice 1 7. = 4
#80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16
라이더...어딘가에 폭탄마인 라이더 없을까...
#81이름 없음(6295173E+6)2017-10-22 (일) 15:16
....본편급 성배출력이면 그건 아종성배전쟁이 아니라 그냥 성배전쟁이겠지?
#82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17
라이더라
#83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17
>>74 죄송합니다.
>>75>>76 분들의 말과 같은 이유로, 콘솔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장주와 다른 레스 간의 구별을 원하신다면, 앞에 특수문자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84이름 없음(4881472E+6)2017-10-22 (일) 15:17
오케이ㅡ
#85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18
라이더인가.. 아쳐라면 놋부를 불렀을탠데
#86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18
>>81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라는 정신나간 물건도 있으니 세, 세이프로....

라이더로군요!
#87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18
라이더! 폭탄배달부가 되는거야!
#88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21
차차인가?!
#89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21
위키에서 참조해 왔습니다.
지워진 건 신령이거나, 정보가 너무 적어 다루기 힘든(페일 라이더) 녀석들.


이스칸달
메두사
프랜시스 드레이크
아스톨포
아킬레우스
오지만디아스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 메이브
마르타
앤 보니&메리 리드
우시와카마루
부디카
알렉산더
게오르기우스
에드워드 티치
사카타 킨토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음... 그래서, 질문입니다만.

하3 다수결.
서번트는 앵커? 아니면 다이스?
#90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22
돌려 돌려 돌림판 다이스!
#91이름 없음(4881472E+6)2017-10-22 (일) 15:22
앵커어
#92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23
다아이스
#93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24
앵커어!
#94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24
1. 이스칸달
2. 이스칸달(소년)
3. 메두사
4. 프랜시스 드레이크
5. 아스톨포
6. 아킬레우스
7. 오지만디아스
8. 마리 앙투아네트
9. 여왕 메이브
10. 마르타
11. 앤 보니&메리 리드
12. 우시와카마루
13. 부디카
14. 게오르기우스
15. 에드워드 티치
16. 사카타 킨토키
17.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인성 쓰래기


하1. 1-17 다이스!
#95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25
.dice 1 17. = 3
#96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25
호옹이 본편 출현!
#97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25
여기서 메두사의 엔트리라고....?!
#98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26
메두사와 폭탄마.. 공중폭탄인가..?
#99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26
누님!
#100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26
폭격기 출격합니다-
#101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27
하늘을 고속으로 날아다니며 폭탄을 터뜨리는데 접근하면 로드킬당하는 조합인가...
#102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27
공중기동전이야
#103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28
그럼, 일단 여기에서 다른 마스터들도 다 결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일단 스토리의 대략적인 정리를 위해...


그럼, 먼저 하3까지.
각자 한 명씩 마스터가 되게 하고 싶은 타입문 캐릭터를 말해주세요!


...아, 마나카 같은 건 잠깐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104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29
키리츠구
#105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29
마나카
#106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0
서번트도 괜찮다면 모리아티
#107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31
피오레 포르벳지
#108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31
어쩔까......


이럴 때에는 다이스 갓에게 문의하는 게 제일이지.

1-2. 정신줄 잡아라.
3. 정신줄 좀 풀러라.
4. 놔라 그냥.

.dice 1 4. = 2
#109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32
역시 안되나...
#110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2
다갓도 마나카는 안된다 하는건가
#111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32
마나카가 나오면 장르가 바뀌니까..
#112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33
아무래도 마나카는 밸런스와 어장주의 위장상 무리.

모리어티는 다이스로 결정합니다.

하1. 0-9 다이스. 1, 7로. 모리어티는 저번 성배전쟁에서 수육하였다!
#113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33
.dice 0 9. = 7
#114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33
>>113 할배가 이걸 또 뽑습니다!
#115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33
부왘
#116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33
맞췄다!...근데 이 모리어티는 관 들고 미사일 쏘는 모리어티가 맞나?
#117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3
.dice 0 9. = 3
#118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33
.dice 0 9. = 8
#119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4
야호!고마워>>113
#120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34
서번트 두마히라니 무리게!
#121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34
흑막 결정이네.
#122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34
현재 참전 리스트

키리츠구
피오레
모리....어티......(떨림)


윽... 으으윽.....

에라, 모르겠다!
이제 다시 하3까지 갑니다!
#123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5
모리어티가 나왔다고? 홈즈는 당연한거 아닐까
#124이름 없음(4881472E+6)2017-10-22 (일) 15:35
더 퀸
#125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35
료우기 시키
#126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35
코토미네 키레이. 아이리스필하고 고민했지만 역시...
#127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35
레오
#128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5
올가마리 소장
#129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35
>>124 더 퀸...?

어, 들어본 적 없는데...

혹시 사건부에 나오는 근원의 미모인가요?
#130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36
더 퀸이 누구야?
#131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36
>>127은 엑스트라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
#132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36
학원탑 관련자였나
#133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36
아, 발트멜로이 로렐라이....


시계캅이 여기서 또!
#134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37
그런데 홈즈는 앵커? 아래쪽에 하나 더 했던데.
#135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38
앵커긴 한데 안된다면 어쩔수없지
#136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40
로렐라이는 굉장히 다루기 힘드므로, 크론 대대를 떨어뜨린다는 밸런스 패치를 좀....

아니 월희 2가 나와야 정보가 나오는 뭐든 할 텐데!
마법의 가지버섯님, 월희 2는 언제 나오나요?

>>123

흐음... 홈즈라.
이것 역시, 다이스로 정합니다.
0-9. 하1 다이스.
0과 6으로.
#137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40
.dice 0 9. = 1
#138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40
.dice 0 9. = 1
#139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40
읍읍
#140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40
월희 2 는 달나라로 가버렸어...
#141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40
안됬습니다☆
#142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41
월희2는 미국갔어!
#143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42
>>140 붉은 달님! 공상구현화로 월희 2를 만들어주세요!

아니, 잠깐. 발트멜로이 이전에 왠지 직사의 마안을 가진 누님이 한 분 계시는데...
마나카급은 아니지만, 이걸 어쩐다...


테두리 시키가 나오지 않는 이상 보구로 죽일 수 있으므로, 이쪽은 일단.....


그리고 그 아래가, 코토미네인가....
#144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44
참전자 명단.

폭탄마 1.(주인공)
폭탄마 2. (키리츠구)
악의 카리스마
유-열(각성 전? 후?)
마도원사.
목 따는 토끼.
위그드밀레니아의 상냥한 사람.



.....힘내라 피오레.
#145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45
피오레....(눈물)
#146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45
음! 모리아티의 악의카리스마에 모두대상이되는걸! 좋은파티야
#147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45
저 멤버로 인가!
#148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46
뭐, 성배전쟁이니 좋은서번트가 걸리면 피오레에게도 빛이!
#149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47
....설마, 유-열의 본성을 악의 카리스마 할배가 깨우치게 했다거나 하면, 그건 그야말로 대재앙....

으으, 이 끔찍한 생각은 내다버리고. 일단 다이스, 다이스를 굴립시다!

하1. 키리츠구의 서번트의 클레스는?

1-6 다이스.
1. 세이버
2. 아처
3. 랜서
4. 캐스터
5. 어새신
6. 버서커
#150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48
.dice 1 6. = 4
#151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48
캐스터인가...아이리스필(하늘의옷)인가...
#152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48
.dice 1 6. = 1
#153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49
캐스터.. 현왕님이라던지
#154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49
질드레 (소곤)
#155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49
라이더 폭탄마 대 캐스터 폭탄마....

상성상 이쪽이 유리하겠군요!

그럼 서번트는 나중에. 다음, 악의 할배......
...어새신만 아니어라...

하1. 할배의 서번트의 클레스는?

1-5 다이스.
1. 세이버
2. 아처
3. 랜서
4. 어새신
5. 버서커
#156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49
.dice 1 5. = 5
#157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0
버서커 ㅋㅋㅋㅋㅋㅋ
#158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0
룰러가없는 슬픔..
#159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51
버서커.

...할배 입장에서는, 왠지 성배전쟁의 상황을 조작하기 가장 좋은 패인 것 같단 느낌이 들지만 넘어갑니다.
유-열의 서번트를 찾아볼까요!

하1. 고토미네 기레이의 서번트의 클래스는?

1-4 다이스.
1. 세이버
2. 아처
3. 랜서
4. 어새신
#160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1
버서커..프랑이다!
#161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1
dice 1 4.
#162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51
.dice 1 4. = 4
#163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51
.dice 1 4. = 4
#164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1
.dice 1 4. = 3
#165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52
원작재현?
#166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52
원작적
#167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2
원작..이라고?
#168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3
원작력 일한다!
#169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53
백모! 백모로구나!
아니, 농담이긴 하지만, 유-열에 눈뜬 키레에게 어새신이 들어간 건 비상사태...
아직 각성하지 않았길 빕니다.


다음은 발트멜로이 로렐라이.....

하1.

1-3 다이스.
1. 세이버
2. 아처
3. 랜서
#170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3
.dice 0 3. = 2
#171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53
dice 1 3.
#172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53
.dice 1 3. = 1
#173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54
그러고보니 삼기사가 남았네
#174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4
그런데 아종간 성배전쟁이면7:7에 그건가?
#175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4
그런데 >>89에서 신령은 제외인데 오지만은 OK인거야? 사실상 신령수준인데.
#176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55
자, 그럼 마지막!

참수 토끼는 불운의 창쟁이를 데려갈 것이냐!
그렇지 않다면, 히로인 투표로 경쟁한 세이밥이 끼어있는 그 클래스냐.
여기서 피오레의 운명이 갈린다!

하1. 시키의 서번트 클래스.

1. 세이버.
2. 이미 죽은 랜서입니다.

1-2 다이스.
#177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5
이쪽은 아처.
#178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55
.dice 1 2. = 2
#179이름 없음(4717437E+6)2017-10-22 (일) 15:55
dice 1 2.
#180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5
.dice 1 2
#181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56
승리했다 피오레!!
#182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6
피오레 세이버 확정 ㅋㅋㅋㅋㅋㅋ
안굴리고 최우를 뽑아가다니
#183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56
>>175 소환된 전적이 있으니까요.
...소환된 뒤 분노의 후폭풍은 책임 못 지지만.

네페르타리의 유물을 이용했단 걸 테니까요.
#184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57
피오레에게 희망의 빛이!
#185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57
세이버(질드레)라면 절망의 빛으로 변할 가능성.
#186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5:58
세이버(스파쿠)라던지.?
#187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5:59
지크프리트나 가웨인이면 만세!
하반신 버서커놈은 안된다!
#188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5:59
>>186 정보가 없어서 무-리.
그럼 일단.....



소환, 장면.....을....



하 젠장! 모리할배에에에에에에에!
#189이름 없음(3849615E+6)2017-10-22 (일) 15:59
페그오를 거친 모리 할배가 프랑을 뽑을 가능성에 원찬스
#190이름 없음(3228789E+6)2017-10-22 (일) 15:59
과연 다갓 은?
#191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6:00
할배 ㅋㅋㅋㅋㅋ. 버서커니까 의도적으로 소환한거겠지.
#192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6:00
제발와줘 프랑!!
#193이름 없음(1190446E+6)2017-10-22 (일) 16:00
딸을 뽑으려는 아라피프인가
#194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6:01
그럼, 일단 소환 장면을 써옵니다.
제 손이 느리다보니 오래 걸려요. 아마 오늘은 이걸로 끝일테니, 주무셔도 무방!
#195이름 없음(4833271E+6)2017-10-22 (일) 16:01
스파르타쿠스 뽑으면 웃기겠는데.
#196이름 없음(4881472E+6)2017-10-22 (일) 16:03
저기
>>170 다이스가 0~3이니까
로렐라이가 세이버 아니야?
#198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6:43
>>196.음.... 그걸 보질 못했었네요.
일단 다른 분들이 계시다면 리다이슬 하려 합니다만, 혹시 계신 분?
#199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6:45
50분까지 없으시다면, 일단 쓴 것을 올리고 다음 진행 때 계속합니다.
#200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6:50
@

자, 여기. 전쟁의 문이 열렸다.
내려선 이들이 일곱. 내려올 이들이 일곱. 소원과 망집을 건, 전쟁의 개막식이 열린다.
지금이야말로 운명의 장난, 우연의 협잡질. 7인의 마스터는, 소환의 의례를 시작한다.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위그드밀레니아의 말예, 두 다리가 멈춘 소녀는 소망한다.
일족의 장은 그녀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가 꾸미는 더 거대한 무언가를 감추기 위한 버림패.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는 그 사실을 직감했다. 자신의 명운이 결코 밝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 소망에는 죄가 없나니.


─반복할 때마다 다섯 번. 그저 채워지는 때를 파각(破却)하라.


마도원사는 담담히 주문을 읊었다. 무표정. 시계탑이 내린 결정에 따라, 그녀는 이 성배를 회수할 뿐이다.
다른 아종의 성배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거대한 성배. 로드의 가문과, 천부의 재능을 믿고, 여왕은 여기에 출두한다.
너른 공허에 가득찬 것은, 한없는 자신감. 절대자의 오만하나 합리적인 시선.
그 길에 실패란 없음이니, 예정된 대로 이루어지리라.


─소재로 은과 철, 기초에 돌과 계약의 대공. 양분하는 것은 태극.
 내려서는 바람에는 벽을. 사방의 문은 닫고,
 왕관에서 나와, 왕국에 이르는 세 갈래 길은 순환하라.


근원과 맞닿은 소녀는 나른하게 주문을 읊었다. 이 도시에 파견된 어느 마술사는, 충동을 감히 억누르지 못하고 완성된 육체를 노렸다.
그 말로는 참수. 죽음을 찔려, 단말마도 없이, 역설적으로 편안한 종말을 맞이한다.
그리고 순전히, 그녀는 흥미 본위로 주문을 외웠다. 그것은 그야말로 노른의 장난. 그 마술사가 하필이면 음양도에 손을 댄 것도, 그리해 술식의 나름에 어레인지를 가한 것도.
마침내 료우기 시키를 봐, 첫눈에 매료된 것도.
그것은 모두 운명의 안배. 미래를 놓아버린 운명의 우짖음. 전능의 파편과, 만능의 원망기는 교차한다.


─고한다.
 그대의 몸은 내 아래에, 내 명운은 그대의 검에.
 성배의 의지에 따라 이 뜻, 이 이치를 따른다면 응하라.


당신은 마력을 불어넣는다. 촉매는 불꽃의 결정. 3년동안 결계에 방치해둔, 그야말로 폭탄의 결정체.
바라는 것은 오직 폭발.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갈증을 채울, 격렬하고도 아름다운 종언.
오라, 나의 서번트여. 오라, 나의 위대한 폭발의 신관이여.
도화선은 준비해 두었다. 화약은 만전이다. 네가 와, 그 모든 연쇄반응의 시작을 알려라.
너는 내 소원의 기수. 내 끝을 알리는 전령일지니.
꿈은 산산이 깨어지고, 소망을 먹어치운 폭발은 그저 영원처럼 아름다우리라!


─맹세를 이곳에.


그래, 맹세. 1을 죽여 9를 구하리라는 맹세.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가 구원받도록.
어리석다 비웃는 목소리가 스친다. 마술사 킬러는 고개를 털었다. 필요한 것은 냉정이며, 냉철.
비루한 후회와 망집 따위가 아니다. 성배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 다른 것은 불요.
메마른 바람이 죽음처럼 차갑다. 대성배가 잠들어있을 도시를 바라보며, 마술사 킬러는 영창을 이어나간다.
아련한 희망이 삶을 옭아매는 전장. 만능의 원망기를 향하여.


─나는 영원히 모든 선을 이루는 자, 나는 영원히 모든 악을 누르는 자.


지독한 회의가 코토미네를 엄습했다. 신이시여, 나의 신이시여. 그대는 어이하여 선을 나시고, 또 악을 내셨나이까?
나의 신이시여. 그대의 부재가 악입니까? 그리하다면, 나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뜻을 따르고, 당신의 이름으로 세례받아, 악에 기쁨을 느끼고 선을 환멸하는 이 나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오호, 하여, 이 미력한 종이 당신께 묻나이다. 당신의 아들의 피를 받은 잔, 그 잔의 이름을 가진 원망기를 통해 묻나이다.
악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무엇이 당신에게 악을 만들도록 했나이까?
그리해 답을 듣겠나이다. 제 삶을 부디 해명하여 주시옵소서.

그로 하여금 구도를 이루겠나이다.


─그러나 너는 그 눈을 혼돈으로 흐리고 받들지어다.
 너는 광란의 우리에 사로잡힌 자, 나는 그 사슬을 끌어당기는 자.

시계탑의 추적을 뿌리치고, 세계수의 가지를 으스러뜨려, 사제의 눈에 파문을 던지니.
악은 고요히 웃으며, 그 촉각이 마침내 성배에 닿았다.
나의 맞수는 여기에 없으니, 자. 유희를 시작하자.
이런, 이런. 안타깝군 제군들.
너희는 이미 거미줄에 걸린 몸. 독액은 천천히 온 몸에 스며들고 있으니.
자, 승리 조건은 하나. 나다. 나를 잡아라. 내 거미줄을 파해치고, 독샘을 끊어, 비참한 나를 만천하에 내던져라.
그러나, 할 수 있을까? 명탐정이 없는 너희가?
그렇다. 나의 맞수여, 나의 숙적이여.

이 전쟁의 끝에서, 너와 재회하겠다.


─그대는 삼대 언령을 두르는 일곱 하늘,
 억지의 고리로부터 오라, 천칭의 수호자여!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201환상장이 ◆D40DF2GGkg(916138E+62)2017-10-22 (일) 16:53
일단, 여기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뵈요!
#202이름 없음(3847093E+6)2017-10-23 (월) 06:56
어장주! 오늘의 연재는 몇시입니까
#203환상장이 ◆D40DF2GGkg(8087018E+6)2017-10-23 (월) 14:19
12시, 반. 시작합니다.
#204이름 없음(9034873E+6)2017-10-23 (월) 15:30
30분이라고
#205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31
>>204 도착!
#206이름 없음(2097795E+6)2017-10-23 (월) 15:32
ㅊㅋ
#207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5:32
그래서 결국 세이버는 누구의 차지?
#208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32
성배전쟁을 개막해라!
#209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34
세이버는 로렐라이
#210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35
>>207 그래, 먼저 그걸로 스타트하지요.

여러분, 그 클래스 배정을 다시 굴리는 게 좋을까요?
그 다음에 주사위 굴린 것들이 있는지라.

아무래도 어장주 임의로 결정할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다수결 투표를 하겠습니다.

하3까지, 다수결.

1. 바르토멜로이부터 리다이스.
2. 현상 유지.
#211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5:36
1
#212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36
2
#213이름 없음(2097795E+6)2017-10-23 (월) 15:37
2
#214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39
그럼, 현상 유지로.
다음에 이런 일이 있다면, 조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통의 첫인사부터.
#215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40
상대 서번트 진명은 조우하고 굴리는건가
#216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42
@

당신의 눈 앞에 내려선 것은, 안대를 착용한 장신의 여성이었다.
뒤늦게 찾아온 현기증이 당신을 휩쓴다. 급속한 마력의 소모, 당신은 머리를 한번 휘저어 털어냈다.
조용히,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뱀과 같은 여성. 그녀가 나직하게 말했다.

"당신이 저의 마스터입니까?"

하1.

1. 패스가 이어져 있는 것을 보면 그렇겠지.
2. 아니라면 어떻게 할 건가?
3. 자유 앵커.
#217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5:43
3 사실 나는 네 아버지다
#218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44
1
#219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44
시작부터 개그로가는거냐
#220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47
@

"마스터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 네 아버지라 한다면 어쩔 텐가?"

침묵. 안대에 가리어 보이지 않으나, 그 두 눈으로부터 한기가 당신을 스쳐 지나간 것 같았다.
허나, 유감. 당신은 담담히 웃을 뿐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요. 당신은 신성을 지니지 않았으니. 농담이었다면, 실패라고 답해드리지요."

"안타깝군. 재미없는 반응이다."


하1. 당신이 할 일.

1. 먼저 자기소개를 하도록 하지.
2. 묻건데, 소원은 무엇이지?
3. 자유 앵커.
#221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48
1
#222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5:59
어장주..?잠든거 아니지?
#223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59
@

"먼저 자기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는 마술사, 폭발의 마술을 장기로 하는, 흥미 본위의 쾌락주의자다. 그대는?"

"서번트 라이더. 진명은 메두사. "


메두사인가. 꽤나 거물이 납시었군. 그러나 의외다. 그리스 신화 희대의 괴물 중 하나인 고르곤이라기에는, 그 스테이터스가 상당히 빈약하다.
아니, 방향을 바꾸어 생각해 보자. 애초에 페르세우스가 상대했다던 그 마수 고르곤이라면 소환은 물론, 사역 자체가 불가능했을 터.
성배가 불러낼 수 있었던 한계라 추측하는 것이 합당할 터.

"그런데, 라이더라고? 난 고르곤의 전승에서 무언가를 탔다는 건 들은 바가 없다만."

"페가수스는 제 피에서 나왔지요."

과연, 그러한 이유인가.

당신은 라이더의 보구를 보며, 전략을 검토했다.
벨레로폰을 통한 일격 이탈과, 결계 형성을 통한 혼식을 통해 장기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결계는 그 자체로 위력적이니 만큼,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고.


하1.

1. 이야기는 간단해졌군. 네 보구,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를 사용한다.
2. 일단 상황을 지켜보도록 할까. 난 농담으로라도 강한 마술사라곤 할 수 없으니.
3. 자유 앵커.
#224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5:59
>>222 제가 글 쓰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치명적인 단점이지요....
#225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00
우선 마을 지리를 익힐 겸 적당히 돌아다니며 식사라도 하자.
#226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01
3그럼 지리도 익힐겸 적당히 돌아다니면서 식사라도 할까?
#227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04
서번트랑 같이 식사하면 눈에 띄는....아 원래 머리색 다양한 세계관이었지
#228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06
@

"시작부터 전쟁을 권해서야 멋이 없겠지. 마을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는 어떻겠나?"

"익살스러운건지, 진지한 지 모를 분이로군요. 그럼, 하인 된 자. 시중을 들도록 하지요."


당신은 코트룰 둘렀다. 보기에는 평범한 옷이며, 실제로도 옷 자체는 방호부가 심어져 있는 것 외에는 별 특이할 점이 없다.
다만 코트의 아래, 마치 뱀의 비늘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예비의 폭탄을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렇다면, 여기서 앵커입니다!

이 도시에서 유명한 시설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야기의 무대가 될 배경을 만들어봅시다!


1시 15분 59초까지. 이 도시의 유명한 시설을 적어주세요!
중복은 당연히 가능!

예시- 후유키 대교 : 크고 아름다운 다리.
#229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08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 불경하고 모독적인 혼돈의 신을 봉인했다고 전해지는 탑 (관광지)
#230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09
더블 피라미드 타워 : 피라미드와 역피라미드 두개가 결합된 모래시계 모양의 거대한 탑. 관광지 겸 쇼핑몰로 만들어졌지만 언제 무너질까 걱정되는 디자인 때문에 현지 주민들은 별로 안가지만 관광객들은 자주 찾아온다.
#231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10
더 락 - 사상 최악의 흉악범죄자들을 가두고 있는 해저감옥. 절대 탈출할 수 없는 감옥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단 하나, 5분간 무호흡 수영으로 탈출한 사형수가 하나 있다고 한다.
#232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10
붕붕 놀이공원. 세계급 규모를 자랑하는 유원지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233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10
건담 파크 : 1:1사이즈 실사건담들과 그 건담들 사이를 지나가는 놀이기구가 잔뜩 있는 유원지. 다만 요금이 비싸서 매니아들만 오는 장소가 됬다.
#234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11
캔디 아일랜드 : 캔디로 만든 섬. 반경 12km. 섬의 모든 것은 먹을 수 있다.
#235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11
미궁동굴-한번들어가면 나오기가 어렵다고 하는 동굴 저녁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기도 하고 해서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평소에는 관광지로 쓰인다
#236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12
명련사. 도씨의 산 꼭대기에 위치한 절. 예로부터 연기가 잘 모인다고 하며 영업하는 스님들이 수행하는 곳
#237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12
백마동상-페가수스를 형상화한 동상 약속장소로 많이쓰여진다
#238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12
하쿠레이 신사 : 하쿠레이 레이무라는 무녀가 살고 있는 일본 전통 신사.
#239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13
머슬대학교 :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육대학. 소속인원의 80%이상이 매우 마초하다. 나머지 20%는 슬림한 근육이 유리한 종목의 학생 및 교수들.
#240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14
붕붕 카지노. 도박장
#241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15
도마아파트 : 72층의의 거대한 아파트가 72동 있다는 세계 최대의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아파트 단지.
#242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15
이렇게 보니 이도시 어떻게 되먹은거냐..
#243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16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 불경하고 모독적인 혼돈의 신을 봉인했다고 전해지는 탑 (관광지)

더블 피라미드 타워 : 피라미드와 역피라미드 두개가 결합된 모래시계 모양의 거대한 탑. 관광지 겸 쇼핑몰로 만들어졌지만 언제 무너질까 걱정되는 디자인 때문에 현지 주민들은 별로 안가지만 관광객들은 자주 찾아온다.

더 락 - 사상 최악의 흉악범죄자들을 가두고 있는 해저감옥. 절대 탈출할 수 없는 감옥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단 하나, 5분간 무호흡 수영으로 탈출한 사형수가 하나 있다고 한다.

붕붕 놀이공원. 세계급 규모를 자랑하는 유원지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건담 파크 : 1:1사이즈 실사건담들과 그 건담들 사이를 지나가는 놀이기구가 잔뜩 있는 유원지. 다만 요금이 비싸서 매니아들만 오는 장소가 됬다.

캔디 아일랜드 : 캔디로 만든 섬. 반경 12km. 섬의 모든 것은 먹을 수 있다.

미궁동굴-한번들어가면 나오기가 어렵다고 하는 동굴 저녁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기도 하고 해서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평소에는 관광지로 쓰인다

명련사. 도씨의 산 꼭대기에 위치한 절. 예로부터 연기가 잘 모인다고 하며 영업하는 스님들이 수행하는 곳

백마동상-페가수스를 형상화한 동상 약속장소로 많이쓰여진다

하쿠레이 신사 : 하쿠레이 레이무라는 무녀가 살고 있는 일본 전통 신사.

머슬대학교 :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육대학. 소속인원의 80%이상이 매우 마초하다. 나머지 20%는 슬림한 근육이 유리한 종목의 학생 및 교수들.

붕붕 카지노. 도박장

도마아파트 : 72층의의 거대한 아파트가 72동 있다는 세계 최대의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아파트 단지.

>>242 앵커 월드에서는 흔한 일....
#244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16
일단 저 아파트는 정의의 사도에 인해서 부숴질거같다..
#245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18
음...한가지 확실한건 이 도시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
#246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22
@

"이 도시는 꽤나 재미있군 그래. 붕붕마루 재단에서 만든 놀이공원, 안에 있는 카지노가 성업중이고, 유명한 기구는 빼꼼! 공포의 집인가."

도시 안내 책자를 사들고, 당신은 여느 관광객처럼 거리를 걸어다녔다.
라이더는 아마 어처구니없어 할 테지만, 당신은 시장에서 솜씨 좋게 양배추를 싼 값에 사들여 뜯어먹고 있는 채다.

"명련사에 하쿠레이 신사... 토속 세력일까, 아니. 너무 나갔군. 성배전쟁에 개입하는 움직임이 없다면 마술계에 속한 자들은 아니겠지."

「마스터, 무엇을 하고 싶은 겁니까?」

"토지감을 외우고 있지, 정보의 수집은 중요하니까."

와작, 양배추의 상쾌한 맛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으론 배를 채울 수 있을 리 없지.
그래, 어디가 좋을까....


하1. 밥 먹으러 갈 곳!

1.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타워
2. 더블 피라미드 타워
3. 더 락
4. 건담 파크
5. 캔디 아일랜드
6. 미궁동굴
7. 명련사.
8. 백마광장
9. 하쿠레이 신사
10. 머슬대학교
11. 붕붕 테마파크
12. 도마아파트
#247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23
5. 사탕을 잔뜩 먹자구
#248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24
8
#249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24
양배추..? 설마 아다치냐..
#250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28
"뭐, 더 락의 수형자들이 직접 근해에 나아가 잡았다는 참치살 스테이크에 관심이 가지만, 지금은 단게 끌리는군."

전쟁 중이라는 자각이 없냐는 라이더의 헛웃음 섞인 물음에 당신은 느긋하게 답했다.
시간은 낮, 마술사는 역사의 그늘을 좋아하는 음침한 족속이니, 여기서 전쟁이 벌어질 리 없다고.
대범함, 혹은 만용. 당신의 답은 그 어느 쪽으로라도 해석될 수 있겠지만, 여기선 충동적인 행동이 올바른 답일 것이다.

"자, 달콤한 것을 먹으러 가자고. 너는 단 걸 좋아하나?"

「서번트에게 영양 보급은 필요 없습니다만.」


하1.

1. 그런가, 실체화한다면 불필요하게 이목을 끌 수도 있겠지. 티켓은 내 것만 끊겠다.
2. 그래도 단 것 맛있지 않나? 이왕 현계한 거, 즐기고 가지 그래.
3. 자유 앵커.
#251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28
2
#252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28
>>249 마술 이름 덕에, 킬러 퀸을 페르소나로 가진 아다치 이미지가 뜬금없이 뇌에서 튀어나왔지요!
#253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30
그럼, 캔디 파크인가....


여기에 있을 법한 건 두 사람이군요.

하1. 0-9 다이스.

1-4. 이벤트 없음.
5. 휠체어와, 그걸 끄는 사람.
6-7. 이벤트 없음.
8. 휠체어와, 그걸 끄는 사람.
9. 단발머리, 빨간 자켓에 유카타라는 기묘한 조합.
0. 둘 다.
#254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31
.dice 0 9. = 4
#255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31
없음이냐!
#256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32
무난하네
데이트를 즐기면 되는군
#257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32
여유있고 느긋하게...아무와도 조우하지 않고 최후의 2인이 되는게 최적이지만...이 주인공은 일단 폭발시키고 싶겠지.
#258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35
DATE인가
#259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35
그런데 주인공 우승할 수 있오려나.... 적들이 너무 무지막지해서
#260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37
"재미없기는. 기왕 현계한 참이다, 단 거라도 먹으면서 현대를 만끽하는 것이 어떻겠나?"

"...그럼 삼가, 호의를 받들지요."

"잠깐잠깐잠깐. 그 차림이라면 내가 이상한 오해를 받을 수 있지. 일단 옷이나 사야겠군 그래."

당신은 적당히 흑색 트렌치 코트를 샀다. 가장 독특한 것은 매두사의 눈을 가린 안대지만, 지금으로선 대채할 방법이 없다.
안대를 때었다가 대참사라도 일어나면 어쩔 것인가.
캔디 파크, 입성.


"그런데 마스터, 굳이 두 명분의 티켓을 끊는 이유가 있었습니까? 이 안에서 실체화 하면 되었을 텐데요."

"무슨 소리를! 현대 사회는 교환으로 돌아간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신뢰관계의 파탄으로, 이는 소비 중심의 자본주의 체제 몰락의 첫걸음이..."

라이더가 당신의 입을 막았다.

"...알겠습니다. 조용히 하시지요."



하1.


1. 만족스러운 점심이었다. 보답으로 여기에 보구를 설치할까.
2. 좋아, 그럼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3. 자유 앵커.
#261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38
2
#262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38
3 보구를 설치할까 묻는다
#263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39
1번ㅋㅋㅋㅋ
#264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41
@

당신은 실로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했다.
특히 재미있었던 건 설탕공예 체험. 라이더는 멋들어지게 페가수스를 만들어 냈지만, 당신은 고양이풀 -이라고 주장하는 무언가-을 만든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뭐, 끝나자마자 먹었지만. 한 입 크기 보다 훨씬 커서, 먹는 데 고생스러웠다.

"당신은 어지간히도 향락적이시군요."

"그게 좋지 않나. 인생은 한번이고, 언젠가는 끝난다. 그렇다면 그 전에 최대한 즐기는 게 좋겠지."

당신은 도시의 정경을 응시한다. 빌딩의 숲, 그리고 그 안에서 터져나갈 거대한 화염.
그래, 즐기는 것이 좋다.



하1. 갈 곳!

1.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타워
2. 더블 피라미드 타워
3. 더 락
4. 건담 파크
5. 캔디 아일랜드 ※현재 선택 불가!
6. 미궁동굴
7. 명련사.
8. 백마광장
9. 하쿠레이 신사
10. 머슬대학교
11. 붕붕 테마파크
12. 도마아파트
#265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42
6
#266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50
@

"미궁동굴. 낮은 괜찮지만, 밤이 되면 칠흑같은 어둠이 내려온다. 여러 갈래로 파편화되어 있으며, 가장 짧은 600m의 제 2 미궁동굴은 개방되어 있다... 좋군. 다음은 여기다."

「전쟁 전의 관광입니까?」

"아니. 이번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먼저 캔디 아일랜드도 그랬지만, 관강지인 만큼 네 보구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그리고 미궁동굴은..."

당신은 팜플렛을 가리켰다. 칠흑같은 어둠.

"꽤나 거대한 동굴이라 하니, 종유석이나 석주도 많이 있겠지. 네 특기를 살린 전투를 하기에 딱이지 않나?"

「어둠 속에서의 기습과, 일격이탈입니까. 확실히 그렇군요.」

"뭐, 이 경우에는 마안의 사용처를 고민해야겠지만 말이지."



미궁동굴이라, 이런 음침한 곳에 어울리는 인선은...

하1. 0-9 다이스.

1-4. 이벤트 없음.
5. 동굴 앞마당 식당에서 마파를 판다던데.
6-8. 이벤트 없음.
9. 거미같기도 하고, 나비같기도 한, 이상안 느낌의 미중년.
0. 둘 다.
#267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50
.dice 0 9. = 5
#268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50
마-파
#269이름 없음(5204993E+5)2017-10-23 (월) 16:50
유열신부 와버렸다..
#270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50
이건 만나는 플래그
#271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52
마파! 마파 아닌가!



그럼, 여기에서 중요한 판정을 하나 합니다.


직후. 0-9 다이스.

1을 제외한 홀수 - 눈 뜨기 전.
0을 제외한 짝수 - 눈 뜬 후.
1,0 - 에라 모르겠다.
#272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53
.dice 0 9. = 8 = 5
#273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53
각성 완료인가....!
#274이름 없음(5204993E+5)2017-10-23 (월) 16:54
끝이구나..
#275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6:54
바로 날려버릴 수 있을까?
#276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56
메두사씨가 전의 성배전쟁의 기억이 있다면 즉결처분으로 종료....지만 그리 쉽게는 안되나.
#277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6:57
못잡을거 같다...
#278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6:58
>>276 그러고보니까, 그렇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SN이 끝난 다음의 평행세계 운운했지만, 키리츠구와 코토미네가 살아있는 이상 그렇겐 안되겠네요.
이 세계, 후유키의 성배전쟁은 몇 번이나 일어났습니까?


※4차가 없을 경우 키레이는 언젠가 아종성배전쟁에 참여했단 걸로.
5차도 일어났다면... 그땐 그걸로!

하1. 1-5 다이스!
#279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59
.dice 1 5. = 5
#280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6:59
우와..이거 바로죽일거같은데
#281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6:59
음...깔끔하게 전부 했나.
#282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01
어떤 경위로 5차까지의 성배전쟁이 일어났음에도 코토미네와 키리츠구가 살아있는 세계라고....?
이거 코토미네가 어딘가에서 낚은 아종성배로 키리츠구를 예토전생시켰다 해도 믿어지겠군요.
#283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02
반대로 5차에서 뭔가 있어서 4차 관계자가 살아났다거나.
#284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02
적어도 여기 메두사씨는 성배로 수육해서 사쿠라를 만나러 가고 싶으려나
#285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7:02
금삐까가...있습니까?
#286이름 없음(5631134E+5)2017-10-23 (월) 17:04
수육된 서번트가 늘어난다..?!
#287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05
>>285 있으면 제가 못다루는 고로, 어디서 죽었다 칩시다!

>>283 그것도 있을 법 하네요! 자세한 것은, 이야기 속에서 밝혀지겠지요.


자아, 좌에 돌아간 영령의 기억은 확실하지 않다고들 하지요.
그러나 라이더에게 5차 성배전쟁의 기억은 여러모로 인상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판정. 확률은 5분의 2.

1, 5, 9, 0으로. 라이더는 기억이 있습니다!

0-9다이스. 하1.
#288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06
.dice 0 9. = 5
#289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07
2/5는 맞았다.
#290이름 없음(0085296E+5)2017-10-23 (월) 17:07
와아 과연?
#291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09
오... 이런.

일단 먼저, 우리의 고토미네 기레의 서번트를 정할까요.

잠기만 기다려 주세요...
#292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10
키레...어쌔신...백모...기억계승...자멸...성공적...
#293이름 없음(5631134E+5)2017-10-23 (월) 17:10
좋아 위험분자는 여기서 잡는다!
#294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13

1. 백모의 하산
2. 사사키 코지로
3. 주완의 하산
4. 달의 성배전쟁
5. 이서문
6. 잭 더 리퍼
7. 세미라미스
8. 정밀의 하산
9. 카밀라
10. 형가
11. 샤를 앙리 상송
12. 팬텀 오브 디 오페라
13. 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
14. 슈텐도지
15. 후마 코타로
16. 클레오파트라
17. 연청
18. 무측천
19. 모치즈키 치요메
20. 가토 단조


...많기도 해라.
주완이 나오면 5차 성배전쟁 동창회인가.

하1. 1-20 다이스!
#295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14
.dice 1 20. = 2 백모!
#296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14
1...많았엉....그리고 5차 성배전쟁 동창회다...
#297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14
이게 뭐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7:14
에에 난데 코지로 1.5부 영향인가
#299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15
좋아 일단 페가수스 타고 위에서 폭탄러시 할까. 키레도 코지로도 대공기는 없다.
#300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7:15
좋아! 빠르게 탈락자를 내볼까!
#301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16
코지로는 지울까 말까 냅두었다가, 그래도 본편 출전자니까 넣었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

뭐, 코지로 빠돌이 입장으로서는 기쁘네요.
마스터가 고토미네 기레라는게 문제지만.


이걸 어쩐다... 이 세계에서의 5차는 천천히 설정하는 걸로 하고. 일단 본편을 진행합니다.
#302이름 없음(0655115E+6)2017-10-23 (월) 17:17
코지로는 마스터운이 없어..
#303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21
@

당신은 미궁동굴의 앞에서, 묘한 냄새에 발을 멈췄다.
맵다. 코를 침범하는 맛의 첨병이, 점막을 난폭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냄새만으로도 이렇게 짙은 매움이라니, 흥미가 아니 끌릴 수 없다.
그 묘한 냄새에 이끌려, 당신은 작은 포장마차에 다가간다.

포장마차의 발을 들춘 그 순간, 당신은 무언가를 직감했다.
한 구석, 신부복을 입은 남자. 눈과 눈이 마주치고, 마치 전류가 튀는 것 같은 전율이 흐른다.
이 얼마나 공허한 눈인가.
저 눈이, 폭염의 붉은 빛으로 물들여지는 순간, 그것은 얼마나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인가?

많은 것을 폭파해 왔지만, 저렇게 완벽히 텅 빈 인간은 처음이다. 처음으로 만나는 상대다!

「...마스터. 조심하길. 저 자는 뼛 속까지 외도입니다.」

무언가 아는 바가 있나?

「...이전의 성배전쟁의 기억. 비록 흐릿하지만, 저자가 비인외도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 만큼은-」


하1.

1. 합석해도 되겠나?
2. 이곳에서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3. 자유 앵커.
#304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22
우선 폭발...이 아니라 1
#305이름 없음(1703522E+6)2017-10-23 (월) 17:22
3.좋아 라이더 터뜨리자
#307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27
당신은, 공허한 남자를 으시했다. 남자도 당신을 응시한다.
씨익, 입꼬리가 말려올라가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아아, 즐겁군. 이렇게나 흥미로운 폭파상대라니.

"합석해도 되겠나?"

"특이한 자로군. 이런 구석진 곳에 앉고 싶다니. 허나, 환영하지. 주께서는 오는 이를 물리치라 가르치지 않으셨으니."

당신은 그가 먹고 있는 마파에 집중했다. 코를 터뜨릴 것 같은 아린 매운 향은 그곳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과연, 흥미롭다.

"이곳의 마파두부는 특히 맵지. 옛 부임처를 떠오르게 하는 맛이다. 어때─"


─먹겠나?


하1.

1. 같은 것을 시킨다.
2. 자유 앵커.
#308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28
소주만 시킨다.
#309이름 없음(6425968E+6)2017-10-23 (월) 17:29
2다른걸 시킨다 양배추라던가
#310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33
@

"공교롭게도, 지금은 술이 끌리는지라. 그것은 소주 안주로 적합해보이지 않는군."

당신은 먼저 소주를 시키고, 메뉴판을 받아들였다. 안타깝게도, 희석식 소주는 취급하고 있지 않았다.
포장마차인 것 치고 굉장한 배짱이라 생각하며, 당신은 비싼 소주를 땄다.
다른 음식을 시키는 것은 나중이다. 잔에다 술을 붓는다. 소주병을 손에 쥐고 있자니, 몰로토프 칵테일의 추억이 생각난다.
아, 향기. 좋은 향이다. 입 안에 머금는 순기, 복숭아 향 같기도, 솔향 같기도 한 향이 퍼진다. 부드럽게 넘어간다.
비싼 값을 하는 소주로다.


"그래서, 이 별 볼일 없는 남자에겐 무슨 일인가."

하1.

1. 댁의 눈이 마음에 들드라구.
2. 첫눈에 반했다, 라고 해둘까? 그쪽 취향은 아니지만.
3. 자유 앵커.
#311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7:35
3 죽어라
#312이름 없음(6425968E+6)2017-10-23 (월) 17:36
3방가웠다 죽어라 킬러퀸!
#313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7:39
의견일치
#314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40
@

"죽어라."

남자의 눈살이 찌푸려진다. 그러나 그것은 불편한 기색이하기보다는, 흥미에 가까운 것이었다.

"뭐라고 했나?"

"죽으라 말했지. 그런 눈깔은 처음이니까 말이다. 네가 죽어갈 때, 네가 화염에 휩싸일 때도 그런 눈빛일지 궁금해져버렸거든."

"호오, 연쇄살인마라도 되나?"

"아니, 나는 폭발마다. 살인에는 취미가 없지. 넌 분명, 아름답게 폭발사산할 거다."

"재미있군─"


하1.
현재 마력은 10.

1. 스트레이 캣. 소모마력 1. 단, 자기도 폭발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
2. 라이더! 기습이므로, 소모 마력 없음.
3. 자유 앵커.
#315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7:40
3
1과 2를 동시에
#316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40
바로 옆에 앉아서 술 한잔 마시고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려는 찰나에 폭파인가. 폭탄마로선 올바르다.
#317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45
그럼, 하1.

1-6 주사위 2개를 굴려 주세요.

6 이하일 시 실패.
7~9. 부분적 성공. 코토미네는 중상을 입고 퇴각.
10 이상일 시 성공.

※ 1만 두개일 경우에는 보정치와 상관없이 실패가 일어납니다.
※ 반대로 6만 2개일 시 역보정과 상관없이 성공합니다.

보정은 이하와 같습니다.

스트레이 캣 +3
메두사의 기습 +2
영주 퇴각 -3
#318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46
.dice 1 6. = 6
.dice 1 6. = 4
#319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7:47
.dice 1 6. = 3
.dice 1 6. = 4
#320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47
저스트 10...퍼펙트.
#321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47
이 미친 폭탄마 녀석!

가게 째로 날려먹었어....!
#322이름 없음(7339801E+5)2017-10-23 (월) 17:48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 폭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48
메두사의 보정이 없어도 자력으로 폭사시킬 수 있었다.
#324이름 없음(6425968E+6)2017-10-23 (월) 17:48
죽어라 유열신부!!
#325이름 없음(6425968E+6)2017-10-23 (월) 17:50
가게주인 의문사
#326환상장이 ◆D40DF2GGkg(0318239E+5)2017-10-23 (월) 17:53
@

만전을 기한다. 틈 따윈 주지 않아.
당신은 손을 뻗었다. 남자가 자리를 박차고, 옆을 향해 굴렀다. 민첩한 반응이다.
범상한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다.

"영주로서 명한다."

하지만, 틀렸어.

공기가 불을 뿜었다.


허공을 불사른 불길은, 기묘하게도 스스로 그 촉수를 뻗어, 가게 전면의 LPG 가스통에 닿았다.
당신은 희열에 차, 눈을 번뜩이며 폭심지에 몸을 던졌다. 온 몸을 익히는 열기가 스쳐지나가고, 당신은 남자를 방패로 삼았다.
그러나 남자는 끈질겼다. 영주의 빛이 보인다. 남자의 서번트가 그를 집어들어 도주하려 했으나.


차르륵!

사슬 말뚝이, 심장에 박혔다.




오늘은 여기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뵈요!
#327이름 없음(0925646E+6)2017-10-23 (월) 17:53
수고하셨습니다.
#328환상장이 ◆D40DF2GGkg(4796236E+5)2017-10-24 (화) 15:19
이번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연재가 없습니다.
#329이름 없음(5398435E+6)2017-10-25 (수) 06:38
이래 놓고 살아서 최종보스로 나와도 납득할 것 같아...
#330이름 없음(2841855E+5)2017-10-25 (수) 15:43
처음봤는데 재밌어요 ㅊㅊ
#331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5:57
>>330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진행은 못하고, 오늘 밤 11시 30분과 새벽 1시 사이에 재개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러나 온 마당에 마냥 손을 놓고 있는 것도 그러니, 배경 설정을 잡아볼까요.

혹시 계신 분 있나요?
#332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10
@ 세계 너머의 관객들께.

이 성배전쟁에는 무언가 의문이 드리워져 있음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먼저 첫째, 어째서 코토미네 키레이와 에미야 키리츠구가 살아 있는가?

오, 이들은 모두 이미 그 역할을 다한 자들입니다. 달의 성배전쟁, 혹여 인리를 수복하는 장대한 여정이라면 모를까─

이 조촐하고 소박한 전쟁에, 그들이 나타날 이유는 없을 테지요.
먼저, 지금 나타난 코토미네 키레이의 의문을 풀어 봅시다.

자, 제 5차 성배전쟁의 승리자는 누구였습니까?

0. ...?
1~3. 에미야 시로.
4~6. 토오사카 린 & 에미야 시로
7~9. 토오 사카린 & 에미야 시로 & 마토 사쿠라
10. 마토 조켄.
11. 메데이아
12~14. 에미야 시로.
15~17. 토오사카 린 & 에미야 시로
18~20. 토오 사카린 & 에미야 시로 & 마토 사쿠라
21. 코토미네 키레이.
22.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자, 하 1. 당신께서 답해주시겠습니까?
물론, 운명의 주사위로 말이지요.
#333이름 없음(597481E+61)2017-10-25 (수) 16:14
.dice 0 22. = 20
#334이름 없음(0059193E+6)2017-10-25 (수) 16:15
사쿠라?
#335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20
>>333

에 의하여, 운명은 하늘의 잔Heavens Feel을 선택하였습니다.

코토미네 키레이는 분명, 자신의 숙적의 아들과 맞서 싸우고 죽었을 터.

자아, 그렇다면 그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있는 것일까요?

1시 28분 59초까지, 여러분들의 말중 선택된 것이 곧 진실이 됩니다.

예시를 들자면, 그래요....

코토미네 키레이가, 끝까지 에미야 시로의 협력자로 남은 세계다.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께선 몇 개라도 의견을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진실이 되겠지요!
자아,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역할놀이를 거르고 말하자면, 지금까지 왜 코토미네 키레가 살아있는 가에 대한 이유를 자유앵커.
그 중 다이스로 조합해 고릅니다.
#336이름 없음(6829032E+5)2017-10-25 (수) 16:23
에미야 시로는 불살주의자였다
#337이름 없음(0059193E+6)2017-10-25 (수) 16:23
이 선배 전쟁 자체가 거짓된 것이다! 실제로는 죽었어또 선배 전쟁이 일어나는 이 시기에는 되살아난 망령 (단 모두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338이름 없음(9986422E+6)2017-10-25 (수) 16:26
죽은척 한 후에 후유키시를 떠났다.
#339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6:26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원적이지만 사쿠라를 살리기 위해 협력해준 은인으로서 적대하진 못하는 절묘한 위치를 잡는데 성공해서 매일 그 둘을 놀리며 인생을 엔조이하고있다.
#340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28
>>337은 너무 급진적이군요. 이야기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만...


허나, 이건 또 이것대로의 묘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밤의 성배전쟁같이, 여기는 망령들의 성배전쟁과 산 자의 성배전쟁이 혼재된 세계란 것도 재밌을 법 합니다.
그런데, 4개인가...
#341이름 없음(0059193E+6)2017-10-25 (수) 16:30
엣 진짜로 되는 건가.
#342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34
>>337 사실 선배전쟁이란 말을 보고 에미야 시로를 쟁취하기 위한 막장 얀데레 대전이 떠올랐지만, 그건 넘어갑시다.


좋아,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걸로.

1~2.에미야 시로는 불살주의자였다

3~4. 죽은척 한 후에 후유키시를 떠났다.

5~6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원적이지만 사쿠라를 살리기 위해 협력해준 은인으로서 적대하진 못하는 절묘한 위치를 잡는데 성공해서 매일 그 둘을 놀리며 인생을 엔조이하고있다

7~9. 자유 앵커를 하나 더 받는다.

0. 망령들의 전쟁.

하1과 하2. 0-9 다이스를 2번 돌려주세요.
위로부터 3개의 값을 합칩니다.
#343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6:34
.dice 0 9. = 8
.dice 0 9. = 4 두개씩 돌리란거지?
#344이름 없음(6829032E+5)2017-10-25 (수) 16:34
.dice 0 9. = 6
#345이름 없음(6829032E+5)2017-10-25 (수) 16:35
.dice 0 9. = 3 = 6
#346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6:35
자유앵커, 죽은척, 절묘한 포지션인가.
#347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39
>>343 네.

그렇군요. 에미야 시로와의 최종 결전에서, 그는 다소 다른 위치에 있었습니다.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로 하고. 마지막 운명을 결정할 진실을 하나 더 받아들이도록 하지요.

자, 하1. 당신께서 진실을 결정지어 주시길.
#348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6:41
모든건 아인츠베룬(이리야)가 나쁜걸로 해두고 자기는 성격이 나쁠뿐인 신부로 있었다.
#349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47
그렇다면,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만, 우리는 여기에서 다른 한 가지 의문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에미야 키리츠구입니다.

그는 어떻게 다시 이 세상에 돌아왔습니까?
아니, 혹시 죽지 않았던가요? 식물인간인 채로 여생을 보내다, 다시 깨어났을 수도 있겠군요.
그도 아니라면, 혹시. 어느 성배전쟁에 참여했던 코토미네 키레이가...

자아, 여기까지. 나머지는 여러분의 손에.

※1시 58분 00초까지. 지금까지 어떻게 에미야 키리츠구가 존재하는 가에 대한 이유를 자유앵커.
#350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6:50
키리츠구의 장례식에서 시체를 빼돌린 키레이가 어떻게 될까나-하고 5차의 오염된 성배에 던졌는데 5차 성배전쟁이 끝나고 나서 왠지모르게 살아났다. 성배에 남아있던 아이리의 의지일수도, 이리야의 바램일수도 있겠지만 진실은 모른다.
#351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6:58
하나인가....

혹시 앵커가 어려우시다면, 기탄 없이 말해주세요. 방식을 최대한 개선해보겠습니다.
#352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7:00
그냥 시간대가 안좋았던거 아닐까? 오전 2시면 보통은 자러갈 시간이고. 거기에 시험기간.
#353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7:02
>>352 하긴, 그렇군요.

코토미네 키레이의 설정이 곧 정리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55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7:12
자아, 그는 에미야 시로와의 결전을 끝마쳤다.
마지막 순간, 숙적의 아들이 던진 농담에 웃으며, 그는 충만한 만족감 속에 세상을 떴다.
그래, 그래야만 했을 터. 코토미네 키레이는 자조했다.

그 새하얀 성배는, 정의의 사도를 포기한, 그러나 누구보다 정의로웠던 소년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아직 있었던 것이다.

검고 꿈틀거리는, 인간의 악의를 담은 추악한 성배가. 현자가 목놓아 절규하던, 그 끔찍한 지옥문이.
그리고 그것은, 현계로의 문이 닫혀감을 알았다. 자신의 안으로, 정당한 흰 성배가 돌아옴을 깨달았다.
이제 막 자아가 싹튼 그것에게 있어, 이는 최초이자 최후의 '인간적인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간단했다. 자신에게 최후까지 가까이 있던 것의 소망을 들어주는 것.

코토미네 키레이의 심장에 박혀 있었던, '숙적과의 해후'를,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죽음을 거부하는 망념을.
따라서, 코토미네 키레이는 살았다.


...살아버렸다.

삶의 의미도 없고, 그 열의마저 잊혀진 채.
코토미네 키레이는 죽은 채로 떠돌았다. 세간에 그는 죽은 것으로 되어있었고─


─그 역시, 그것을 되돌릴 마음은 없었다.



그러나 그 공하한 생자의 삶에, 새로운 빛이 나타났다. 에미야 키리츠구의 귀환이다.

오호, 망념의 소산인가. 하얀 성배의 마지막 소원이었나, 아니면, 그 옛날 에미야 키리츠구의 아내였던─



아니. 그것엔 그 어떤 의미도 없다. 이유 따위는 없어도 좋다. 인과 따위, 엿이나 처먹어라.
중요하다는 것은, 그의 생애를 걸친 숙적이 있다는 것. 그 공허한 마음을 불사를, 필생의 소원이 되살아난 것.
에미야 시로는, 마지막까지 정의의 아군으로 있을 수 없었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어떨까.
그러나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다. 지금은 무엇보다, 기쁜 재회를 반가워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코토미네 키레이는, 세컨드 오너와 성배전쟁의 승리자에게 그 모습을 보였다.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그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리하여, 은인이자 원적이라는 위치에 자리했다. 에미야 키리츠구의 앞에서, 이미 과거를 털어낸 자임을 연기했다.
에미야 시로도, 토오사카 린도, 마토 사쿠라도, 그가 이미 한 때의 유열을 잃었으리라, 그리 믿었다.

오직 에미야 키리츠구만이, 그 가면 너머의 자신을 깨닫는다. 코토미네 키레이는, 그것이 즐거워 어쩔 수 없었다.
이윽고, 세계에 퍼진 '성배전쟁'의 개막이 알려졌다. 때를 가다듬는다.
사용 가능한, 상정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최고의 무대를 물색한다.

에미야 키리츠구와, 코토미네 키레이가 다시 한번 마주할, 최대이자 최악의 전장을.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이 완비되었다.
그는 옛 제자이자, 그녀 부친의 살해자이자, 나름의 은인으로 전언을 전했다.
새로이 태어난 기분으로, 삶을 만끽하기 위해 세계를 여행하겠다고.
세컨드 오너는 군말 없이-어디까지나 예의상 그리 말해주는 것이다- 새로운 신분을 내주었다.

그리고 코토미네 키레이는,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속삭인다.
'성배전쟁'에 오라, 마술사 킬러. 다시 한번, 우리의 전쟁을 시작하자.
네가 손에 넣은 그 '소중한 것'들을 잃고 싶지 않다면─




에미야 키리츠구는, 코토미네 키레의 출국으로부터 한달 뒤. 여행길에 올랐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모든 무대가 실로 정묘히 갖추어져 있었다.
헌데─


"인생이란 것은 알 수 없으니, 이것이 유열(愉悅)인가."


그 옛날의 대화재를 떠올리며, 그는 불타올랐다.
#356환상장이 ◆D40DF2GGkg(1584367E+5)2017-10-25 (수) 17:13
지금은 여기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뵈요!
#357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7:15
너에게도 이것저것 사정이라거나 목적이 있었겠지. 어쩌면 나로서는 상상조차 못할 각오나 집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건 어찌됬든 일단 터져라.
#358이름 없음(8365632E+6)2017-10-25 (수) 17:15
수고하셨습니다.
#359이름 없음(0791084E+6)2017-10-26 (목) 15:49
오늘은연재없음인가
#360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04
으음, 일이 이렇게 꼬일 줄은 몰랐습니다만...

2시까지 약 1시간, 짧게 진행해보려 합니다. 시간 기복이 심해서 죄송스럽네요.
#361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08
@

당신은 장도의 남자를 바라보았다. 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긴, 차라리 바지랑대(빨랫대)를 닮은 검을 든 사내.

"아아, 원. 이런 결말이로군."

불꽃이 흩날린다. 라이더가 당신을 지키듯 앞에 나서나, 사내는 손사레를 친다.

"이거, 이거, 그쯤 해 두시오. 난 이미 탈락자인 모양이니. 소인은 주공의 운이 없구료. 옳지, 요컨데─"

사내가 반파된 가게의 한 구석을 가리킨다. 사람들이 널부러져 있다. 그도 그렇다. 지근거리에서 폭발에 휩쓸렸으니, 멀쩡할리가.

"저들을 구해주는 것이 어떻겠소? 이 몸은 여기서 끝인 듯 하니 말이오."


당신은─

하1.

1. 싫은데. 난 원래 비정한 마술사니까.
2. 뭐, 그럴까.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보았으니.
3. 자유 앵커.
#362이름 없음(6958442E+6)2017-10-26 (목) 16:09
2
#363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15
@

당신은 타오르는 포장마차, 그리고 그에 휩쓸린 두어 개의 포장마차를 바라본다.
아비규환이다. 당신이야 이렇게 느긋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LPG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옆 포장마차에까지 싸그리 불이 붙었다.
지금도 폭음이 울렸다. 당신으로서는 실로 흡족할 따름이지만, 장도의 사내의 말을 듣고보니 그도 그렇다.

당신이 지금 원하는 건 완수되었다. 그렇다면, 남을 돕는 것을 못할 건 뭐람.

"가지, 라이더. 바쁘실 성당교회를 대신해서 뒷처리를 해주자고."

먼저 폭발에 직격한 이 포장마차의 주인부터, 치유의 마술이 이럴 때 유용하지.
기억도 적당히 손봐주고. 하는 김에 CCTV도 처리할까.

당신이 뒤를 돌아보자, 이미 장도의 사내는 사라져 있었다. 그런가, 마스터를 잃은 서번트의 말로란 저러할 터.

"공허한 녀석은 나름 기쁘게 죽었던 것 같던데 말이지, 저 서번트로선 안타깝겠구만."

라이더가 어처구니 없는 듯 당신을 쳐다보았다.

"마스터, 당신은 대체..."

하1.

1. 향락적이니 말이지.
2. 기분파야. 남들에 비해 민폐가 좀 클 뿐이지.
3. 자유 앵커.
#364이름 없음(2452159E+5)2017-10-26 (목) 16:19
2+폭발시키고 싶었던건 그 남자 뿐이었으니까.
#365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24
"기분파야. 남들에 비혜 후폭풍이 좀 클 뿐이고. 오늘 댐을 터뜨리고 내일 그 수재구호현장에 나가있을 수도 있지."

당신은 자신이 꼬인 성격이라는 것을 다시금 자각했다.
스스로 말하기에도 이상하지만, 당신이란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어딘가에서 멈출 수고 있었겠지만, 브레이크가 통째로 날아갔으니 어쩔 수 없지.
스스로 되뇌이며, 당신은 쓰러진 이들에게 치유마술과 기억 조작을 걸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영웅심이 특출난 청년 정도로 보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말이지, 폭발시키고 싶었던 건 그 남자 뿐이었으니까. 뒷처리는 깔끔히, 그런 느낌이지."




하1.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1. 많은 마스터 후보들이 이곳에 주목을. 그리고 누군가는 당신을 주목한 모양입니다!
2~3. 많은 마스터 후보들이 이 사건 에 주목.
4~7. 놀랍게도, 아무 일도 없었다. (성배전쟁에선 평범한 일이니까.)
8~9. 어딘가에서 우호적 접촉!
0. 음...
#366이름 없음(6377027E+6)2017-10-26 (목) 16:29
.dice 0 9. = 8
#367이름 없음(6377027E+6)2017-10-26 (목) 16:30
이걸로 우호접촉 이라고?
#368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32
>>367 성배전쟁의 묘미는 통수 싸움이니까요.

우호라고 쓰고 뒤에서 칼을 가는 그런 거....

"와, 너 정말 미친놈이구나. 나를 대신해서 폭탄이 되어주지 않을래?"

"구랭. 다음은 너야."

"웅왕 굳."

대충 이런 느낌의 우호적 접촉...?
#369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34
그럼, 우호적으로 접촉해 올 사람이...

1. 악의 카리스마.
이외의 홀수 - 피오레
0. 근원의 파편.
이외의 짝수 - 더 퀸.

자, 하1. 0-9 다이스!
#370이름 없음(6958442E+6)2017-10-26 (목) 16:36
.dice 0 9. = 6
#371이름 없음(6958442E+6)2017-10-26 (목) 16:36
여왕님인가
#372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40
@

일은 적당히 마쳤다. 라이더는 영체화한 체 당신의 뒤를 따랐다.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은 모두 '불량 가스통의 문제'로 해두었다.

당신은 이걸로 성당교회에 쌓은 악연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거리로 나왔다.
자박, 자박, 자박....

방향을 튼다. 조금 구석진 곳이다. 동굴의 옆, 작은 숲 속으로.

"그래서, 무슨 일이실까요, 이름모를 마술사 씨."


<호오, 알아보았나.>

형형한 눈을 빛내는 올빼미가 한 마리.


하1. 당신의 말.

1.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기습을 할 요량은 아닌 것 같은데.
2. 오호, 오호, 본신이 직접 온 건 아닌 것 같고, 뭡니까?
3. 자유 앵커.
#373이름 없음(6958442E+6)2017-10-26 (목) 16:43
2
#374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6 (목) 16:44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짧지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뵈요!
#375이름 없음(6958442E+6)2017-10-26 (목) 16:45
수고하셨습니다
#376환상장이 ◆D40DF2GGkg(9044379E+5)2017-10-27 (금) 14:46
12시 반, 시작합니다.
#377이름 없음(6958442E+6)2017-10-27 (금) 14:55
ㅊㅋ
#378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5:31
자아, 느긋하게 시작!
#379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5:38
@

"오호...."

당신은 말 끝을 흐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고요하다.
스쳐가는 바람과 우짖는 나무들, 인기척은 없다. 당신은 메두사에게 염화를 보낸다.
답변은 예상대로. 역시 본체가 직접 오지는 않았다.

"본신이 직접 온 건 아닌 것 같고, 무슨 일입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동맹을 맺어라.>


하1.

1. 이런, 저와 동맹을 맺어서 그쪽에 무슨 메리트가?
2. 동맹이라... 얼굴도 보여주지 않는 동맹자는 사양.
3. 자유 앵커.
#380이름 없음(6720582E+5)2017-10-27 (금) 15:39
3 결혼해주면 동맹을 맺어주지
#381이름 없음(6332685E+6)2017-10-27 (금) 15:39
?!
#382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5:40
2.
#383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5:40
엑?!
#384이름 없음(6332685E+6)2017-10-27 (금) 15:41
결-혼!
#385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5:42
얼굴도 안보고 다짜고짜 결혼인가
#386이름 없음(6332685E+6)2017-10-27 (금) 15:58
#387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5:58
@

"글세, 난 생각이 없는데. 결혼이라도 해주면 동맹을 맺어주지."

올빼미는 침묵했고, 메두사는 다시 당신을 어처구니없어하며, 아니 이제는 숫제 미친놈을 보는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바라봤다.
짧지 않은 시간의 침묵 끝에, 올빼미에게서 다시 음성이 흘러나왔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이야기하는건가?>

"아니, 모르지."

<이해할 수 없군. 남자인지도 여자인지도 모를 터. 그런 상대와 결혼을 하겠다고?>

"바로 그거지."

<...뭐?>

당신은 어께를 으쓱거렸다. 꽤 많이 돌아오긴 했지만, 결국 결론은 이거지.

"생판 모르는 상대와 결혼은 꺼려지지. 동맹도 마찬가지야."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하군.>

"아니. 성배 전쟁의 동맹 상대는 말 그대로 서로의 목숨을 틀어쥔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을 함께할 반려 그 이상의 신뢰가 요구되지. 목숨을 거는 사이니까 말이야."

당신은 능청스럽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약간의 당혹스러움만이 사역마에게서 느껴질 뿐, 다른 조짐은없다.
아무래도 공방에 틀어박혀서 말을 걸고 있는게 확실해진 것 같다.

"간단해, 이름모를 마술사. 신뢰에는 신뢰로. 신용을 얻고 싶다면 신용을 보여야지. 내 목숨은 신뢰없는 작자에게 내맡길 정도로 싸구려가 아니라고."


하1.반응.

1. ...결렬이군.
2~3. 어처구니 없군, 안녕이다.
4~7. 흠, 다른 조건을 제시할까.
8~9. 터무니없지만, 신뢰라, 그럴듯 하군. 무엇을 원하지?
0. ...?
#388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5:59
.dice 0 9. = 4
#389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5:59
.dice 0 9. = 6 잘 수습됬네, 그래도.
#390이름 없음(6332685E+6)2017-10-27 (금) 16:00
다른 조건인가
#391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05
위에 건 갑자기 노트북이 키보드를 인식 못해서 좀 늦었습니다.


@

<흠, 아무래도 동맹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군. 그럼 다른 제안을 하지.>

당신은 적당한 나무에 기대어 앉았다. 아무래도 지금 당장 습격할 낌새는 없으니, 숲의 향취나 즐겨야지.

<너를 고용하겠다. 원하는 만큼 보수를 주지.>

"와우, 백지 수표라. 통도 크시군. 말은 좋지만, 내가 그걸 어떻게 믿을까."

<돈을 원한다면, 그 절반을 미리 현금으로 지급하지. 그 이후에 착수해도 상관없다.>


의뢰라, 당신은 구미가 당겨왔다.
보수에 대한 기대보다도 의뢰 자체에, 무엇을 의뢰하려 하기에 저런 대가를 제시한단 말인가?

하1.

1. 좋아, 먼저 내용을 듣고 결정하지.
2. 안타깝지만, 통금 시간이라. 이만 가보겠어.
3. 자유 앵커.
#392이름 없음(6720582E+5)2017-10-27 (금) 16:05
1
#393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08
@

"좋아, 먼저 내용을 듣고 결정하지. 무엇을 의뢰하고 싶기에 그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지?"

<성배전쟁에서라면 흔한 일이다. 다른 조의 방해.>

"어디?"


<버서커.>


올빼미는 나즈막히, 그러나 또렷한 발음으로 그 이름을 말했다.

<제임스 모리어티의 서번트다.>



하1.

1. 이거 웃기는군. 내가 마술사가 아니라 미치광이를 상대하고 있었나?
2. 모리어티? 허, 어딘가의 성배전쟁에서 서번트가 현계라고 했나?
3. 자유 앵커.
#394이름 없음(6720582E+5)2017-10-27 (금) 16:09
2
#395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6:10
3. 진짜로 모리아티라면 나름대로 끌리는데. 홈즈만큼은 아니지만 한번 쯤 폭발시켜보고 싶었어.
#396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18
@

...어처구니가 없군.
당신은 실소가 새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이것 참, 걸작이다.
셜록 홈즈의 숙적, 범죄계의 나폴레옹. 그의 거미줄이 닿지 않은 곳은 없으니, 홈즈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범죄 교사(敎唆)의 대가.
허나, 어디까지나 소설 속 인물이다. 그것도 홈즈를 죽이기 위해서 급조된.

죽음을 드립니다.

사랑을 담아, 도일로부터 홈즈에게.

그 작가 나름의 애증이었을테지, 최대의 숙적과 명탐정을 같이 저승으로 보낸 건.
하지만 뭐, 그게 다다. 실존할 리 없는 인물이다.


"모리어티?"

<그렇다. 제임스 모리어티. 셜록 홈즈의 숙적.>

"허, 어딘가의 성배전쟁에서 서번트가 현계라도 했나? 존재하지도 않는 자가 서번트로 버서커를 부리고 있다니, 내가 아무래도 귀가 나빠진 건가.?"

<두가지 오류가 있군. 첫째로, 모리어티는 실재했다. 그 모델이 된 자, 라고 표현해야겠지만. 둘째, 네 귀는 지극히 정상이다. 바르게 들은 게 맞다. 어떤가, 폭발마.>


범죄왕을 폭발시켜 보겠나?

하1.

1. 승낙한다.
2. 거절한다.
3. 자유 앵커.
#397이름 없음(6720582E+5)2017-10-27 (금) 16:18
3 일단 얼굴을 보고 판단
#398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6:18
3 (셜록 홈즈 소설을 읽던 가족을 떠올리며) 좋지. 한 번 쯤 터트려보고 싶었다.
#399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26
@

"확실히, 매력적인 적이다. 폭발의 대상으로 삼기에 더할 나위 없다."

<그렇다면 승낙인가?>

당신은 고개를 저었다. 모든 것이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있다.

"내 공범은 신뢰할 만한 사람이어야 한다. 실행하기도 전에 밀고당하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아. 최소한, 신뢰의 표시로 얼굴을 드러내라."

<쾌락주의자 주제에 철두철미하군. 지금껏 붙잡히지 않은 비결인가?>

당신은 침묵으로 응수했다. 뒤에서 찔리는 건 사절이다.
아직 만족스런 폭발을 일으키지 못했다. 완벽한 폭발을 빚어낸 다음이라면야 이제 어찌되든 좋지만, 그 전까지 이 무대에서 내려갈 생각은 없다.

<좋다, 신뢰가 필요하다면 그리 하지. 자기강제정문을 들고 가면 되겠나.>

1. 그래, 이제 말을 알아듣는군.
2. 아니, 그런 건 필요 없다.
3. 자유 앵커.
#400이름 없음(6720582E+5)2017-10-27 (금) 16:26
1
#401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35
@

"그래, 이제 말을 알아듣는 군. 그것으로 좋다. 적절한 절차와 증거 위에서 신용은 성립한다."

<거래는 성립되었다.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타워 최상층, Unspeakable Grill로 와라. 테라스에서 기다리고 있지."


올빼미가 홰치며 날아갔다. 숲 안쪽으로 들어가, 시야를 교란한 후 그대로 활공.
얼마간 눈으로 쫓을 수 있었지만, 나뭇가지에 가려진 시점에서 포기했다.

"어때, 라이더. 추적할 수 있겠나."

「힘들겠군요. 저 방향이라면 그대로 바다 쪽입니다. 한참을 우회해 갈 생각이거나, 애초부터 일회용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사역마를 통한 위치 특정은 실패인가.

그럼 어쩔 수 없나.


자, 누구신지 그 얼굴 좀 보러 가 볼까.


하1.

당신은 바르토멜로이 로렐라이를 압니까?

0-9 다이스.

1. 놀랍게도, 당신은 몰랐다.
2~3. 들어는 보았다.
4~7. 남들이 아는 정도로는 안다.
8~9. 시계탑에 있을 때, 어쩌다 한번 본 적 있다.
0. ...
#402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6:35
.dice 0 9. = 1
#403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36
이걸 펌블이 해냅니다!
#404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6:36
어찌 보면 폭탄마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47
@

당신은 모독적일 정도로 기괴하게 비틀린 부등면다면체 형상을 한 건물에 도착했다.
건물의 외부는 통째로 스크린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던가, 그야말로 돈지랄의 결정체라고 할 만하다.
그 덕에 이 건물의 외벽에서는 언제나 끊이지 않고 광해가 발생한다. 매 초마다 바뀌는 기이한 무늬는 사람의 눈을 잡아끈다.

만, 당신에게는 별로 의미없는 일이었다.
최상층, 전 세계적으로 이름높은 레스토랑 '형언할 수 없는 그릴'. 당신은 들어오는 순간 종업원에게 안내되어, 테라스에 위치한 자리로 안내되었다.
넓은 테라스에 위치한 식탁은 오직 하나 뿐. 당신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고고하고도 오만한 시선의 여왕이었다.

"우선, 앉지. 회담의 자리니 안심하고 음식을 들어라."

당신은 선선히 앉았다. 라이더가 당신의 뒤에 실체화한다. 무언의 압박, 그러나 상대는 여유로웠다.

"충직한 하인이군, 그리고 의외로 대범해. 자리에 무언가 수를 썼을 거라고 생각진 않나."

"그 때는 그것, 흐르는 건 이내 멎는 게 순리이니, 자조하며 웃을 수밖에."

"호오."

하1.

1. 자, 내 쪽의 서번트는 보였다. 그 쪽의 서번트도 보여주는 건 어떤가.
2. 그래, 모리어티를 쫓는 당신은 홈즈... 아니, 아이린이라도 되나?
3. 자유 앵커.
#406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6:50
2
#407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6:55
@

"그래, 모리어티를 쫒는 탐정 양반. 당신은 홈즈... 아니, 아이린 애들러라도 되나?"

"재미없는 농이군. 바르토멜로이 로렐라이, 시계탑 원장보좌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기실, 당신은 그 이름이나 가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 직책으로 어찌되었던 상대가 높으신 분이란 걸 파악했다.

"동요하지 않는군."

하1.

1. 솔직히 말해서, 모르거든.
2. 괜히 허점을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
3. 자유 앵커.
#408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6:55
1. 그런 사소한건 관심 없으니까;
#409이름 없음(0697853E+5)2017-10-27 (금) 16:55
3.그야 그쪽이 본제는 아니니까
#410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6:56
3 직책, 가문같은 것에는 관심없으니까.
#411이름 없음(1068114E+6)2017-10-27 (금) 17:03
주인공 쩔어
#412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04
@

"솔직히 말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은 글라스를 받으며 말했다. 따라지는 것은 레드 와인, 그러나 그 빛은 피를 머금은 적색이라기보다는, 적갈색 벽돌을 떠오르게 했다.
필시 오랜 시간을 보낸 술일 테지. 부자들의 취향이란 종잡을 수가 없다니까.

"그것은 네 약점이 아닌가, 정보 수집에 게으르다니, 전쟁의 참가자로서 불합격이군."

"아니다."

"아니라고?"

"그런 사소한 건, 내가 신경쓸 바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타들어가는 도화선과, 알맞은 기폭제와, 무엇보다도 폭발. 다른 건 내 인생에 있어 불순물."

바르토멜로이는 흥미롭다는 듯 웃었다. 당신은 그녀를 보고 직감했다.
이 여자,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타입이 아니다.
그녀의 안에서 사람이란, 일종의 수치에 불과하다. 어디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다루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일을 끝마치는가.
말하자면 도구를 다루는 장인이라 할 수 있겠지.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좋은 상대다.

당신은 일단, 양 뒷다리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그래서, 묻지. 의뢰를 받겠나?"

1. 여기까지 온 마당에. 받지.
2. 먼저 자기강제정문을 작성하고.
3. 자유 앵커.
#413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06
3. 뒷수습은 전부 그쪽에서 해준다고 약속해준다면. 간만에 큰걸 터뜨리고 싶어졌으니까.
#414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14
@

"뒷수습은 전부 그쪽에서 해준다고 약속해준다면. 간만에 큰 걸 터뜨리고 싶어졌으니까."

"오만하군. 허나 좋다. 그 정도는 되어야 나의 장기말로 어울린다. 그럼, 계약은 다음과 같다."

바르토멜로이 로렐라이(이하 갑)은 을이 버서커 조와 전투를 치르는 동안 그에게 위해를 가르지 않는다.
단, 을이 갑에게 위해를 가할 경우 예외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을과 버서커 조의 전투로 인한 결과의 금전적 배상과, 일반인들의 인식 조작등을 비롯한 사후 처리는 갑이 적극적으로 처리한다.

"간단한 계약이군. 서로가 언제나 상해를 입힐 수 있기도 하고. 허점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버서커 조를 적대하는 하청이다. 그 이외에는 전쟁의 상대일 뿐. 모리어티를 타도하기 전까지는 선공은 하지 않는다."


하1.

1. 이 조건으로 좋다.
2. 무언가 더할 게 있다.
#415이름 없음(1068114E+6)2017-10-27 (금) 17:14
1
#416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21
@

"합당하군, 좋아. 서로에게 목줄은 필요없겠지. 이 조건을 좋다."

"그렇다면, 서명해라."

당신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다른 마술사들이 이 모습을 본다면, 먼저 계약 대상자를 보고 한번 놀랄 것이고, 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느슨한 계약에 두번 놀랄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을이 언제나 갑을 배신할 수 있는 계약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지금, 당신과 발트멜로이 로렐라이는 그 기묘한 계약에 동의했다.

바르토멜로이는 그녀의 합당한 자신감으로, 당신으로서는 포로로서의 사명감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렇다면 고용주. 지금부터 잘 부탁 드리지. 그럼 먼저 대상의 정보를 알려주길."

"모리어티의 서번트는-"


하1. 0-22 다이스.

0. ...?(오리지널)
1. 랜슬롯
2. 헤라클레스
3. 여포 봉선
4.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5. 스파르타쿠스
6. 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
7. 나이팅게일
8. 다리우스 3세
9. 미나모토노 요리미츠
10. 베오울프
11. 블라드 3세
12. 사카타 킨토키
13. 아스테리오스
14. 에릭 블러드액스
15. 이바라키도지
16. 칼리굴라
17. 쿠 훌린 [얼터]
18. 키요히메
19. 타마모 캣
20. 히지카타 토시조
21. 차차
22. 펜테실레이아
#417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24
.dice 0 22. = 18
#418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25
키요히메...전혀 예상치 못한 조합인데...
#419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7:26
키요히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27
키요히메라....



모리어티를 안친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이거.


덤, 0이었으면 바스커빌 가의 개 혹은 잭 더 리퍼.

키요히메, 음....
#421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7:30
다른 참가자를 안친으로 인식시켜서 태워버린다던지?
#422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31
이왕 나온 김에, 모리어티와 키요히메 쪽 상황을 굴려봅시다.

1-0. ....?
2~3. 서로의 목적을 위해, 뭉쳤으니 심히 불안하다.
4~5. 일단 우승까지는 서로 노 터치.
6~7. 의외로 좋은 관계. 서로의 소원이 방해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모양.
8-9. 맙소사.

하1.!
#423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7:31
.dice 0 9. = 4
#424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7:32
합의했군
#425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35
좋아, 지금은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바르토멜로이의 서번트를 정합니다.

1. 길가메쉬
2. 로빈 후드
3. 케이론
4. 아탈란테
5. 아라쉬
6. 니콜라 테슬라
7. 아르주나
8. 트리스탄
9. 다윗
11. 빌리 더 키드
12. 타와라노 토타
13. 토모에 고젠
14. 오다 노부나가

하1. 0-14 다이스!
#426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37
.dice 0 14. = 2
#427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37
여기서 로빈훗인가...빌리 더 키드보단 낫지만 미묘한 인선이다.
#428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7 (금) 17:38
로빈은 왠지 높으신 분과 엮이는 느낌이 드네요.
다들 서로와 묘하게 엇나간 서번트를 뽑는 게 이번 전쟁인가!

참여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뵈요!
#429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38
쓰기에 따라서 강하긴 한데 발트멜로이와 어울리는가 하면...
#430이름 없음(1484132E+6)2017-10-27 (금) 17:38
수고하셨습니다
#431이름 없음(1581084E+6)2017-10-27 (금) 17:39
수고하셨습니다
#432환상장이 ◆D40DF2GGkg(7467197E+5)2017-10-28 (토) 14:04
음, 12시 반 시작?
#433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5:31
느긋하게, 시작합니다.
#434이름 없음(7631312E+5)2017-10-28 (토) 15:33
느긋하게 하라고!
#435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5:38
@

"기이한 복장의 여성이다. 클래스를 추정하기로는 캐스터가 가장 유력할 것이나, 묘한 언동으로 보아 버서커의 가능성도 있지."

"기이한 복장이라면?"

"중세 일본의 귀족. 그 정도까지는 파악했다. 하지만 그 단서로는 진명을 추리하기엔 부족했지."

당신은 몇 개의 후보를 생각하다가, 이내 머릿속에서 그 가정을 지웠다.
그런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오직 열정과 폭약 뿐. 버서커, 내지 캐스터. 일본계 영령.

"모리어티 본신의 전투력 역시 뛰어나지. 중화기로 서번트를 보조하며 싸우더군."

"중화기를 쓰는 모리어티라! 여러모로 기대되는데. "


하1. 무언가 더 물어볼 것이 있습니까?

1. 어째서 모리어티를 쫓는가?
2. 딱히 없다.
3. 자유 앵커.
#436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5:39
3. 중화기라면 폭탄이나 로켓런쳐같은것도 쓰나? 마술이 아닌 폭발에도 꽤나 흥미있는데.
#437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5:46
@

"중화기? 폭탄이나, 로켓런처, 뭐 그런 현대의 물건을 쓴다는 말인가? 흥미로운걸..."

"그 말대로다. 녀석은 주최자의 서번트로 소환되었지. 주최자가 서번트를 소환하면서 모종의 세공을 가해, 자신의 것이 아닌 힘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당신에게 종이를 넘겼다. 기이하게 생긴 관짝의 투사도다.
총구, 미사일, 폭탄, 급하면 둔기로 사용 가능...


"악취미적이고 끝내주는 무기로군. 가지고 싶을 정도야."

"모리어티의 주 무장이다. 단, 조심해라. 모리어티가 전장에 나타났다는 건 그 자체로 무언가 잘못되었단 신호다."

하1.

1. 알겠다, 그럼 일에 착수하지.
2. 자유 앵커.
#438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5:49
2. 1+혹시 그들의 거점을 아나?
#439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5:56
@

"알겠다. 확실히 능력있는 고용주는 든든하군. 혹시 그들의 거점을 아나?"

바르토멜로이는 고개를 저었다. 당신은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시계탑의 원장보좌라면 그 가문의 격은 상당히 높을 것이다. 당신의 뒷수습을 간단하게 약속한 것만 보아도 그렇다.
그런 가문은 으레 뛰어난 조직력과 그에 따른 정보력을 가지기 마련. 떠돌이 서번트 한둘이라면....

아니.

이기 때문인가.


"벌써 이유를 파악한 것 같군. 그렇다. 내가 가문의 사병을 대동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자는 시계탑 내부에 끄나풀을 심어놓았다.


"아마 시작은 그의 마스터였겠지. 정신을 차리지도 못한 채 녀석의 수족이 되었을 것이다. 조심하도록, 거미는 잡식성이니."


하1.

1. 일단 거점으로 귀환!
2. 라이더의 보구를 설치할까...
3. 자유 앵커.
#440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5:58
3. 가능하다면 폭탄의 제조나 구입. 무리라면 1.
#441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6:00
>>440 이 주인공의 폭탄은 일단은 마력으로 돌아가고, 사실 폭약은 충분히 많습니다.
C4를 장작 대신 태울 수 있는 레벨. 추가 구입은 무리니, 거점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합니다.



하1. 당신의 거점은?

1. 모텔.
2. 민박집.
3. 유스호스텔?!
4. 호화롭게 호텔.
5. 의외, 그것은 노숙!
6. 자유 앵커.
#442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01
여기선 5를 고르겠어!
#443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6:09
의외, 그것은 노숙.

@

당신은 소환용으로 임시 거처로 삼고 있던 폐가를 나섰다.
정확히는 폐가라기보다는 공사가 중지된 현장. 사업자의 부도로 인해 골조만 만들어지고 중지된 곳이다.
지역 아이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호러 스팟. 당신은 깔끔한 뒷처리를 위해, 당신이 있던 층을 살짝 손봐두었다.

당신이 짐을 챙겨 나간지 정확히 42분이 경과했을 때, 3층의 일부 부분이 폭발로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

<마스터, 이런 숙소로 괜찮습니까?>

"괜찮아, 문제 없어. 오히려 한 군데에 머무는 쪽이 들키기 쉽겠지."

당신은 지금 숲에 그물 침대를 걸어놓고 별을 헤고 있었다.
매연 가득한 도시의 하늘이지만, 한 밤이 되니 의외로 깨끗하다. 적어도 삼태성은 흘긋 보이지 않는가.

<별로 마음에 드는 별자리는 아니로군요.>

"응? 무슨 이유라도 있나?"

<오리온이란 사내는 순결의 여신을 홀릴 정도였다고 하나, 사실은 난봉꾼이란 이야기가 있었지요. 무책임한 사람은 싫어합니다.>

당신은 그녀의 전승을 생각했다, 과연 그런가.

하1. 오늘의 행동을 마칩니까?

1. 그렇다.
2. 아니다.(무엇을 할 것인지도 같이 적어주세요.)
#444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11
2. 주위에 트랩을 만들어서 최저한의 경계는 한 다음 자자.
#445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6:16
@

당신은 주위에 적당히 경보 마술을 둘러두었다.
사람을 물리는 마술도 겸하여. 이 너머로 들어오는 이는 마술사고, 그렇다면 폭발할 것이다.
나름 멋진 환영인사가 되겠지. 그건 꽤나 멋진 광경일 것이다.

"잘 자라, 라이더."

<...잠은 필요 없습니다만.>

"재미없는 대응이로군."


직후, 0-9 판정 2개.

1. 당신이 꾸는 꿈.
2. 메두사에게 흘러들어간 기억.

둘다 8 이상으로 서로의 기억을 봅니다.
#446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16
.dice 0 9. = 9
.dice 0 9. = 3
#447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17
첫날부터 메두사의 꿈을 꾸는건가...
#448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6:35
@

당신은 아득한 환상 저편에서, 어느 소녀의 꿈을 꾸었다.
3. 3이란 숫자는 많은 것을 상징한다. 평등한 분리이며, 진리의 세 미덕이며, 무엇보다 완전이었다.
소녀는 여신이었다. 세자매, 완전한 여신의 막내.

이름없는 섬에서, 그들은 신앙과 숭배의 일상을 보낸다. 투쟁도 없고, 다툼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구름과 같은 삶.
그러나 몰락이 시작된다. 여신의 아름다움은 모든 것을 매혹한다. 말 그대로의 '모든 것'을. 그것은 잔혹한 일이었다.
영웅이어도 상관없다. 악당이어도 상관없다, 약자에게나 강자에게나 그 미모는 평등했으며,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손에 넣길 원했다.
그러나 두 손윗누이는 싸울 힘이 없었다. 오직 막내, 막내만이 그들의 음울한 집착과 싸울 수 있었다.
들러붙은 악의는 힘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신성과의 등가교환이었다.

마(魔)로서의 자신이 강해져 갈 때마다, 한 발자국 더 이성이 멀어진 것을 느낀다.
그 옛날의 신격은 이제 없고, 여신은 마물로 추락한다. 이제 지킨다는 것의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



당신은 꿈에서 깨어났다.


하1.

1. 좋아, 메두사의 보구를 설치하러 가볼까!
2. 밤 새 무언가 상황이 진척되었으려나.
3. 자유 앵커.
#449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37
3. 모리아티를 찾아다녀보자
#450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6:42
@

당신은 먼저, 고용주의 의뢰를 수행하기로 했다.

"가자 라이더. 오늘은 강행군이다."

<어제 받은 의뢰입니까?>

"그래, 범죄계의 나폴레옹, 범죄 컨설턴트. 셜록 홈즈의 숙적이 상대다. ...끓어오르는군."

<하지만, 구체적인 방도가 있나요?"


하1.

1. 돌아다녀보면 나오겠지?
2. 간단하다. 지극히 간단하게, 터뜨린다. 계속해서 터뜨리다 보면 끌려나오지 않겠나.
3. 자유 앵커.
#451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47
1
#452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6:53
@

"뭐, 정찰을 겸해 돌아다녀보자고. 혹시 알겠나, 식빵을 물고 가는데 교차로에서 부딪칠지."

<소환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스터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라는 건 알았습니다.>

실례다. 나는 좀 더 지독한 마술사들과는 다르다. 나름대로의 인간미와 상식을 갖추고 있다고.
당신은 가볍게 툴툴거리면서 스마트폰을 보았다. 그래, 그럼 오늘은 어디로 갈까...

하1.

1.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타워
2. 더블 피라미드 타워
3. 더 락
4. 건담 파크
5. 캔디 아일랜드
6. 미궁동굴
7. 명련사.
8. 백마광장
9. 하쿠레이 신사
10. 머슬대학교
11. 붕붕 테마파크
12. 도마아파트
#453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6:57
2
#454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7:04
@

당신은 더블 피라미드 타워로 향했다.
어제부터 꽤나 신경쓰이는 곳이었지만, 어제는 본의 아니게 갈 시간이 없었다.
주위를 둘러본다. 아침이지만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이곳도 메두사의 보구를 설치하기에 적합하다.
이렇게 대규모의 사람에게서 마력을 갈취한다면, 완전판이 아니라도 상당한 양의 마력을 얻을 수 있을 터.

당신은 티켓을 끊고, 입구를 바라보았다. 아치형의 문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내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왕들의 왕. 내가 세운 것들을 보라, 위대한 자들아, 그리고 절망하라!"



아무것도 없었다네, 둘러싼 부식과 거대한 균열 사이 경계모를 헐벗음이 외로운 모래의 지평선이 끝없이 뻗었을 뿐이었네.


퍼시의 시구인가. 당신은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안으로 들어섰다.

하1. 0-9 다이스.
1. 악의 카리스마.
2~4. 아무도 없다.
5. 왠지 모르겠지만 피오레.
6. 다른 폭탄마는 이 건물의 폭파 지점을 계산 중이다...
7~9. 없다.
0. 근원의 파편.
#455환상장이 ◆D40DF2GGkg(1306539E+5)2017-10-28 (토) 17:04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뵈요!
#456이름 없음(598267E+61)2017-10-28 (토) 17:05
수고하셨습니다
.dice 0 9. = 9
#457이름 없음(0444402E+6)2017-11-03 (금) 15:29
인양
#458이름 없음(2312398E+6)2017-11-07 (화) 14:59
음 연중을 인양이라 하는건가
#460환상장이 ◆D40DF2GGkg(642389E+65)2017-11-08 (수) 02:10
>>458 아니요.
플로팅 시스템에서 갱신이 오랫동안 안된 스레는 밑에 파묻혀서 안보이니까, 그걸 보이게 끌어온다는 의미가 인양입니다.
#461환상장이 ◆D40DF2GGkg(642389E+65)2017-11-08 (수) 02:13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일주일동안 연재를 못했습니다.
갱신은 이번주 주말, 혹은 다음주 목요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하필이면 목요일인 이유는 수능 때문에...
#462환상장이 ◆D40DF2GGkg(642389E+65)2017-11-08 (수) 02:15
아니, 일주일이 아니었구나...
#463이름 없음(2982025E+6)2017-11-08 (수) 04:36
수능 준비생이었나
#464이름 없음(338185E+64)2017-11-08 (수) 05:50
수 능 대 박 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