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심심해...」
마왕 「한참은 지난 것 같은데 하나도 안 와...」
마왕 「10년마다 나라를 바꿔가며 공주를 잡아온 것도 벌써 .dice 1 999. = 581번째...뭔가 방법을 찾지 않으면...」
마왕 「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1하면 용사 오지 않을까?」
[TXT/다이스/앵커]마왕 「용사가 안 와...」
마왕 「좋아. 던전어장 연재하러 간다.」
마왕 「하지만 이 어장 이미 세워버렸는데 저쪽 연재하기에는...」
마왕 「...핫. 내가 지금 무슨 말을...」 깜짝
마왕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생각을 해보자.」
하1 앵커
마왕 「좋아. 내가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팬이 생기겠지.」
마왕 「용사를 팬으로 만들어서 마왕성에서 팬미팅을 열면 용사가 올 거야.」 번뜩
신하 「그런 걸로 괜찮을까요...」
마왕 「괜찮아. 문제없어.」 우쭐
마왕 「그러면 컨셉부터 잡아볼까.」
하 1-3 마왕님의 컨셉
마왕 「내 세일즈 포인트는 .dice 7 9. = 8다!」
신하 「뭔가 여러모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왕 「뭐 어때. 에로 좋잖아 에로. 이 중에서 에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 돌을 던지라구.」
신하 「여기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습니까. 자중해주세요.」
마왕 「좋아. 아이돌 데뷔하러 간다. 우선은...」
신하 「무시하냐.」
하1 할 일 앵커
마왕 「놀까.」
신하 「그야 그렇겠죠! 네가 제대로 된 일을 할 리가 없지! 처음부터 제대로 된 건 아니었지만!」
마왕 「말이 심하네-」 콜라 꿀꺽
신하 「마시고 있을 때냐!」
마왕 「캬아- 그래도 아이돌을 하려면 뭘 해야되는 지 잘 모르겠다구. 그리고 콜라 맛있고.」 뒹굴뒹굴
??? 「후후후...그런 마왕님을 위해 제가 왔습니다!」
신하 「ㄴ, 너는!」
하 1-3 등장한 인(마)물은?
마왕 「그렇게 놀랄 것까지는 없잖아. .dice 16 18. = 16은 자주 보잖아.」
신하 「아니, 아이돌이잖아요! 사람이잖아요!」
마왕 「나 안즈짱 팬이니까 괜찮아. 싸인해줘.」 쓰윽
안즈 「뒤에 숨겨놓은 콜라 주면.」
마왕 「칫...약삭빠른 녀석. 오늘부터 안즈냥 팬 그만둡니다.」
안즈 「음...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게임 친구인 마왕을 프로듀싱하기 위해서 내가 불려왔다는 거야.」
마왕 「이예이.」
신하 「너 처음부터 이거 계획한 거였냐!」
마왕 「뭐야? 날 그렇게까지 생각없는 사람으로 봤던 거야? 실망이야.」
신하 「사람이 아니잖아요!」 버럭
안즈 「시끄러워... 뭐어. 일단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는 이거부터인가...」
하 1-3 앵커
.dice 27 29. = 27
내용은...! 문제되지 않아!(카쿄인 풍)
안즈 「일단 내가 어떻게 마왕성까지 오게 됐나를 생각하며 나에게 휴식을 줘.」
신하 「같은 부류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마왕 「그러면 같이 몬X 하자.」
안즈 「아- 그거 질렸는데.」
신하 「하고 있을때냐!」 버럭
신하 「안 되겠어... 이 녀석들. 나라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하 1-3 신하님의 행동 앵커
라고 일단 썼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출연하고 싶습니다.
크윽...어장이 또 참치 몬스터가...
.dice 38 40. = 39
신하 「」 질질
마왕 「」 킁킁
안즈 「뭐야. 이 비린내는.」
신하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샌가 참치를 끌고 마왕성으로 들어오는 절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절망
신하 「나만은 제정신이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털썩
마왕 「뭐야. 그러면 난 제정신이 아니라는 거야?」
안즈 「갑자기 아이돌 한다고 마왕성까지 사람을 불러오는 녀석이 제정신일 리가 없잖아.」
마왕 「그건 그러네.」 끄덕끄덕
신하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해주세요, 마왕님!」
마왕 「몬X 하는 걸?」 갸울
신하 「그거 말고!」
마왕 「그러면 아이돌 하는 걸?」
신하 「네! 아니, 아니요! 으아아아아! 머리 아파!」 뒹굴뒹굴
안즈 「시끄럽네- 몬X 하고 있는 사람을 방해하지 말아줘.」
신하 「여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거든요!」
마왕 「아. 생각났다.」
신하 「또 무슨 바보같은 걸 말하시려는 건가요...」
마왕 「너의 그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 문제야!」
신하 「네네- 그렇겠죠... 마왕님을 잘 키우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참치 『』 토닥토닥
신하 「」 훌쩍
마왕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신하 너도 아이돌을 하는 거다!」
신하 「무슨 의미!?」
안즈 「좋아. 프로듀싱하는 보람이 있겠는데.」
신하 「너 그런 캐릭터 아니잖아! 돌아와! 돌아오라고!」
참치 『』 엄지척
신하 「누구야 너!」
마왕 「에... 그런 의미에서 신하쟝의 컨셉은...」
하 1-3 앵커
.dice 64 66. = 64
마왕 「얀데레다!」
안즈 「누구랑 겹치지 않아?」
신하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마왕 「괜찮아- 겹치는 것 정도는. 그리고 우리 신하짱이 훨씬 더 귀엽거든!」 우쭐
신하 「어째서 네가 우쭐하는 건데!」
안즈 「흐음... 여기선 인정해줄까.」 끄덕
신하 「캐릭터! 캐릭터 돌아와주세요!」
마왕 「그러면 눈에 힘 좀 빼서 죽은 눈으로 만들어 봐. 아니면 내가 즉사 마법으로 눈만 죽여줄까?」
신하 「무서운 소리 하지 말아주세요! 보다, 중요한 문제는...」
신하 「저 얀데레라고 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 없거든요! 그런 느낌이 날 리가 없잖아요!」
마왕 「확실히 그렇네... 신하에게 애인 생기면 일단 숙청했을 거고...」
안즈 「권력 남용.」
마왕 「그러면 이렇게 할까!」
하 1-3 신하를 얀데레로 만들기 위한 앵커
.dice 73 75. = 75
안즈 「그런 의미에서, 이 분야의 전문가 씨를 모셨습니다.」 짜잔
마유 「프로듀스...가 아니라 프로듀싱하러 왔답니다. 후훗.」 도야
신하 「또 사람! 게다가 또 아이돌인가요!」
마유 「그러면 사랑에 대해서 천천히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신하 「그만둬! 그만둬어어어어! 어째서 이 녀석 마족보다 힘이 센 거야!?」 질질
마왕 「...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안즈 「질렸지만 X헌 계속 할까.」 털썩
마왕 「응.」 털썩
참치 『나 어장으로 돌아가도 돼?』
하1 .dice 0 10. = 4 짝수로 성격개조 성공
신하 「후...후후...」 죽은 눈
마유 「♬」 생긋
마왕 「대단하네. 진짜 죽은 눈 됐어.」
안즈 「그래서 전문가라고 했잖아.」
신하 「후후...후후후...」 음침
마왕 「웃음소리도 달라졌어. 그러고보니 신하 웃는 걸 본 적이 없네.」
마유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러면 수고하세요....♬」 타탓
마왕 「빠르네... NINJA인가?」
안즈 「사랑하는 소녀는 무적이라는 말도 있잖아. 그런 거 아닐까.」
마왕 「뭐어. 좋아. 신하짜-응. 정신 괜찮아?」
하 1-3으로 신하의 사랑 대상
여기선 참치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칫.
.dice 87 89. = 89
마왕이랑 신하는 미소녀인 걸로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잖아!
여기 썩어버린 참치가 있다!!!!! 잡아라!
신하 「ㄱ, 괜찮습니다아...」
마왕 「어라. 얼굴 빨간데? 열이라도 있는 거 아니야」 툭
안즈 「(뭐야 저 정석적인 장면. 이마에 손 대지 말라고.)」
신하 「ㅈ, 잠깐 지하실로 따라와주실 수 있나요...?」
마왕 「응? 괜찮지만-」
안즈 「(어딜 봐도 지뢰잖아. 낯선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마신한테 안 배웠냐. 아. 낯설지도 않고 사람도 아니지.)」
신하 「안즈 씨. 방해하면...」 소곤
안즈 「앗예. 난 몬X 하고 있을테니까 둘이서 잘 하고 와.」
마왕 「뭐를? ㅅ...」
안즈 「다-녀오세요.」
신하 「자, 가요...」 팔짱
마왕 「오, 오우.」
둘 다 미소년이어도 좋잖아!
마왕 「그래서, 나는 왜 부른거야? 감기 옮기려고? 아니면 ㅅ...」
신하 「에잇.」 적당한 약물 묻은 솜
마왕 「으...읍...!?」 털썩
신하 「용사 같은 녀석에게 마왕님을 넘겨줄 수는 없어... 그러니까...」 묶기
신하 「후후... 이대로 영원히 함께야...」
마왕 「」 쿨
??? 「그렇게 둘 수는 없지!」 짜잔
신하 「이런...방해꾼이...」
하1로 새 인물의 앵커
수류탄=상 「이 성스러운 안티오크의 수류탄은 썩은 참치를 제거하지!」
신하 「엣.」
수류탄=상 「간다!」
신하 「후, 후후... 어떤 녀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마왕님의 사랑을 방해한다면...」 쓰윽
수류탄=상 「썩은 녀석은 용서할 수 없어! 대폭발!」
하1 .dice 0 10. = 2 짝수로 방어 성공
수류탄=상 「설마 나를 이대로 얼려버릴 줄이야...」 꽁꽁
신하 「자, 저 멀리로 가버리세요...」 날리기
수류탄=상 「너... 언젠가는 그 무거운 사랑이 자신의 목을 조이게 될 거야!」 펑
신하 「이상한 분이었네요... 그렇죠? 마왕님.」
마왕 「응. 그렇네.」 투둑
신하 「엣.」
마왕 「미안- 어제 스X치 너무 많이 해서 중간에 잠들어버렸네- 보다 우리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지?」
신하 「(ㅂ, 분명히 미스릴 사슬로 꽉 묶었을 텐데...)」 흠칫
마왕 「아. 아이돌이었나. 눈도 죽었고 본격적으로 아이돌 해볼까. 유닛명은 마오유우로 할까.」
신하 「ㅇ, 일단 용사가 없잖아요!...핫.」
마왕 「응. 드디어 원래대로 돌아왔네.」
신하 「...애초에 마왕님이 시킨 거잖아요.」
마왕 「그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으니까-」
신하 「무책임하네요!」
마왕 「뭐어, 그리고. 나는 평소의 신하가 좋으니까.」
신하 「......」
안즈 「(와아. 완전 클리셰 대사 하고 있어. 저 녀석 저런 캐릭터였나.)」
마왕 「신하짱은 원래 귀여우니까, 컨셉 같은 거 안 잡아도 충분히 뜰 수 있겠지-」
마왕 「아, 그래도 용사같은 녀석에게 내 신하를 넘길 수는 없지만-(웃음)」 쓰담
신하 「으으...」
마왕 「자. 이 마왕님의 넓은 품에 안겨서 울어도 좋아!」 하아하아
신하 「불순한 목적이 너무 보여서 무리입니다.」
마왕 「칫. "영원히 함께야..." 같은 소리 했으면서...」
신하 「남의 흑역사를 멋대로 들추지 말아주세요! 보다 일어나있었던 건가요!」
마왕 「아. 들켰다.」 데헷페로
신하 「도대체 왜 살아있는 건가요!」
마왕 「그러면 이번에야말로 용사를 부를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보자구.」
신하 「또 무시하냐!」
이번에야말로... 하 1-3 앵커
.dice 148 150. = 148
마왕 「아. 그러고보니 다른 나라에서는 용사를 소환한다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신하 「확실히 있었죠... 소환된 용사를 이쪽으로 불러들일 방법이라도 생각나신 건가요?」
마왕 「그러니까 반대로 생각해서, 우리가 용사를 소환하면 용사가 이쪽으로 오는 게 되잖아.」
신하 「한 순간이라도 네가 제대로 된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지.」
마왕 「그런 의미에서 용사를 소환한다!」
하1 .dice 0 10. = 2 짝수로 성공
전 어장 이야기는 못 본 참치가 곤란할 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자제 부탁해양
OH MY GOD....
용사 「왜! 또! 이번엔 누구냐!」
마왕 「마왕입니다.」
용사 「아. 마왕인가. 여긴 마왕성?」
신하 「네...그렇습니다만...」 뒷목
용사 「좋아. 그러면 마왕성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잠, 마왕? 마왕성? 여기 마계?」
마왕 「잘 아네. 와아-」 짝짝짝
안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와아-」 짝짝짝
참치 『(몸이...말라간다...)』 퍼덕퍼덕
그리고 저건 안깨끗한 어장에서 건저올린 참치라 못먹어요
용사 「진짜냐... 앗. 너 많이 본 것 같은 얼굴인데...」
마왕 「마왕입니다.」
용사 「...너. "마왕"이야?」
마왕 「방금 말했잖아 바보냐.」 풋
용사 「이름이 마오인 녀석이 진짜로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마왕이었구나...」
마왕 「...? 아! 기억났다. 나 이 용사 예전에 본 적 있어.」
신하 「어째서 용사랑 예전부터 인연이 있는 건가요! 당신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마왕 「마왕입니다.」
용사 「용사입니다.」
신하 「누가 그걸 물었냐!」
용사 「뭐어... 마왕과 내가 만난 이야기를 하면 길어지는데... 짧게 말할까.」
둘은 어떻게 만났어?
하 1-3 앵커
.dice 178 180. = 180
왜 가장 정석적인 게 안 걸리는 걸까.
용사 「그러니까...」 회상
-
용사 「젠장... 저 녀석 어디까지 쫓아오는 거야!」 타탓
몬스터 『쿠오오오오!!!』 두두두두
용사 「(마오 씨가 준 도시락... 아깝지만 이걸 미끼로 써서...)」
- 용사 뇌내 -
마왕 『ㅇ, 이거 받아주세요! 위급할 때 도움이 될 거에요!』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마왕 『맛있게 드셔줬으면 해서...』 ※이렇게(ry
- 망상 종료 -
용사 「젠자아아아아앙! 그래도 살아있는 게 좋지!」 휙
도시락(폭탄) 『콰아아아아아아아앙!!!』 쾅
몬스터 『쿠에에에에에에엑!!』 털썩
용사 「엣.」
용사 「설마... 마오 씨는 이걸 위해서...」
- 회상 속의 회상 -
마왕 『위급할 때(ry』
- 종료 -
용사 「그런가! 먹으라고 줬다는 건 내 망상이었어!」 ※아닙니다.
용사 「크윽... 마오 씨에게 감사인사를 하지 않으면...」 타탓
- 회상 종료 -
용사 「뭐어, 그 뒤로 마을로 돌아가니까 너는 사라져 있었고...」
용사 「그 때 내가 살아남고 레벨을 엄청 올려서, 용사가 되어서 매년 행사마다 불려나간다는 이야기야.」
신하 「무슨 스토리인가요 이건.」
참치 『(죽은 듯 하다)』
식X의 X마에서 봤어!
용사 「지금이라도 내가 너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게 해줘.」
마왕 「음...그러면 용사 데리고 와줘.」
신하 「이 녀석이 용사잖아요!」
마왕 「하지만 이 녀석은 못 미더운걸. 그다지 용사같이 안 보이고.」
안즈 「(용사같다는 건 뭘까.)」
용사 「」 침울
마왕 「신장 2.4m에 한쪽 손의 손가락 하나하나로 메테오 마법진을 그리면서 한 손으로는 거성만한 대검을 들고 휘두르는 녀석이 용사 아니야?」
신하 「누군가요 그 초월자는!」
마왕 「아. 발을 한 번 구르면 지진이 일어나고...」
용사 「무리...」
안즈 「(앗. 익숙한 표정.)」
마왕 「뭐어... 용사는 안 되는 것 같으니까...」
용사에게 빌 소원 하 1-3 앵커
오늘의 보스 갑작스레 끼어들어 사망!
.dice 198 200. = 199
마왕 「그러면 저번 마왕을 소환해줘.」
신하 「ㅇ, 아니... 그런 게 될 리가...」
용사 「오우. 그 정도라면 할 수 있어.」
신하 「젠장! 연방의 용사들은 괴물인가!」
용사 「마침 저번 마왕을 쓰러뜨리고 봉인해놓은 크리스탈을 가지고 나와서...」 쓰윽
마왕 「오오. 안녕 전대 마왕씨.」
마왕(전) 「시끄러워! 날 꺼내달라고!」
용사 「그래서, 왜?」
마왕 「아아. 그...있잖아. 봉인됐으니까 용사랑 싸웠다는 거지?」
용사 「그렇지.」
마왕 「그러면 용사를 부르는 방법도 알고 있겠지!」 우쭐
용사 「결국 그 화제냐...」 추욱
참치 『』 토닥토닥
신하 「뭔가 비린내가 좀 더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참치가 늘어났어!?」
마왕 「그러니! 용사 어떻게 부르나요?」
마왕(전) 「알까보냐! 뭐어... 이렇게 해준다면 알려줄 수 있을지도...」
하 1-3 요구사항
나의 지느러미가 반사적으로 마솝을 누른다 참치
.dice 218 220. = 218
마왕(전) 「참치캔을 가져와라! 그러면 들려주지!」
마왕 「여기 참치 있어!」
참치 『』 파닥파닥
마왕(전) 「멍청한 녀석! 참치랑 참치캔이랑 같은...우에에에에엑!!」 흔들흔들
용사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흔들
마왕(전) 「ㅈ, 잘모태써요오....」 훌쩍
안즈 「(와아 귀축.)」
마왕(전) 「ㄱ, 그래도 참치캔을 받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용사 「뭐어. 그렇다는데. 참치캔 사러 갈래?」
마왕 「으음...」
다음 행동 앵커
하 1-3 앵커
.dice 226 228. = 228
이것으로 전투대미지는 0, 나는 카드를 한장 드로우한다!
마왕 「그럴 필요 없어. 그럴 줄 알고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온 참치가 있으니까. 이걸로 참치캔을 만들면 돼!」 도야
신하 「도대체 뭘 예상하고 있던 건가요, 마왕님은! 그리고 현지는 대체!」
마왕 「참치 어장이지. 당연한 거 아냐?」
마왕(전) 「흥. 네놈 따위가 신성한 참치캔을 만들 수 있을 리구에에에엑!」 흔들흔등
용사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했지?」
마왕(전) 「으으으으...」 훌쩍
안즈 「(나 여기서 나가고 싶은데)」
마왕 「그래, 난 참치캔을 만들겠어!」 주먹 꽉
하1 .dice 0 10. = 8 짝수로 성공
I'M ALIVE!!!!!!
참치 『』 그로테스크
신하 「우욱...속이...」
마왕(전) 「...저건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용사 「...」 시선회피
마왕 「...캔 사러 가자.」 침울
참치캔을 사러 어디로 가는가!
하 1-3 앵커
.dice 251 253. = 252
그냥 가져가면 도둑!
마왕 「집으로 가자.」
용사 「여기가 집 아니야?」
신하 「여기는 집이라기보다는....그... 회사같은 거네요.」
용사 「미안. 직업이 용사여서 잘 모르겠어.」
마왕 「렛츠 고!」
마왕(전) 「단순히 집에 가고 싶은 게...」
안즈 「(어라. 나까지 따라가야 되는 분위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마왕 일행을 맞이하는 것은?
아. 맞다. 1-3 앵커인데.
일단 굴린다요.
.dice 263 265. = 263
매우 뜌삠삠한 관계라고 할 수 이쓰요.
Lト 「돌아오셨습니까. 주인님.」
마왕 「오우- 오늘도 멋진 머리네.」
Lト 「칭찬 감사합니다.」
용사 「ㅇ, 아니. 머리 참치잖아!」
마왕 「실례라구- 머리가 참치인 정도로 놀라면.」
마왕(전) 「」 츄릅
신하 「참치 캔 사러 왔는데, 남는 거 있나요?」
Lト 「그게... 확인해보고 오겠습니다. 일단 안쪽에서 기다려주세요.」
마왕(전) 「편하게 있거라. 훗후후...그에(ry」 흔들흔들
용사 「여기 네 집도 아니잖아. 얌전히 있어.」
마왕(전) 「네헤에...」 훌쩍
참치 『』 죽은 듯 하다
하1 .dice 0 10. = 1 짝수로 참치캔이 있다
Lト=상은 유능한 집사입니다.
엣. 진짜?
Lト 「다행히도 참치캔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쪽에.」 쓰윽
마왕 「좋-아. 얼마야?」
Lト 「마왕님께 돈을 받을 수는 없지요. 이건 평소의 호의에 대한 답례로 드리겠습니다.」
마왕 「얏호. 공짜 참치캔.」
마왕 「그러면 이거 줄 테니까 알려줘!」
마왕(전) 「그래...알려주는 수밖에...용사를 불러들이는 방법은...」
하 1-3 앵커
.dice 276 280. = 276
앗. 범위 이상해.
.dice 276 278. = 278
마왕(전) 「참치회로 낚으면 대부분의 전생용사는 따라온다!」
신하 「그런 방법으로 되는 건가요!?」
용사 「확실히... 나도 참치회 무료리필이라 하길래 무심코 마계까지 가기는 했지만...」
신하 ㅣㅣㅣ
잠 폰 상태 안 좋아.
신하 「이 세상에 제정신인 건 저와 Lト씨 뿐인가요!」
안즈 「(너도 이제 제정신은 아닌데.)」
참치 『』 꿈틀
마왕 「좋아. 참치회만 있으면 되는 건가!」
마왕(전) 「낚아올릴 용사도 있어야지. 용사는...」
용사가 많이 있을만한 장소
하 1-3 앵커
.dice 287 289. = 287
폰이 슬슬 터질 것 같기에 오늘은 여기서 종료를
강요받고 있는 거다!
오늘 밤에는 아마 던전 어장 하지 않을까.
내 (지도그리기)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