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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잡담판이다.
쿠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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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잡담판은 모든 이들을 환영합니다.
잡담판이므로 이렇다할 제약은 없습니다만.
욕설과 비난은 자제를.
주제는 "기본적으로는 제 어장 관련이지만"
무슨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10
왠지 오늘은 저팬패싱을 당하는 문-김 판문점 만남의 최대 피해자 아베씨를 위해 저패니즈 스타일로 인사하고 싶다.
도모, 사체상. 무명참치입니다. 아베가 아베하니 저팬패싱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솔찍히 섬나라 극우 원숭이들이 끼기에는
분단의 원흉새끼가 어디서 끼는지가 문제지 ㅋ
지네들이 원흉이면서 피해자 드립 치는거 오지구요!
개인의 욕심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아니니까.
그냥 체제 정도만 아니면 형태정도만 간다면 문제는 없지.
어찌보면... 초기 인터네쇼날은... 진짜 메테르니히와 신성동맹으로 대표되는 봉건체제와 부르조아지에 대한 저항으로 부터 시작된거니까.
(코민테른? 모르는 아이입니다.)
훈민정음으로 프랑스어나 네덜란드어를 표기하면서 써먹고 있겠지
프랑스어나 네덜란드어를 표기할 수 있도록 기호를 몇개 추가해가면서 말이지.
전 어장 1000은......
유학이 워낙에 발달해서
천민자본주의는..........힘들기야하겠는데
생디칼리즘은........
글쎄에에에에에.........
애초에 내가 조합주의를 잘 몰라서.
정전제나 유학자들이 실학도 띄웠으니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하필 조선이 신롬의 사신과 만나는 다이스에서
크리가 떠가지고 물어보게 됐어요.
아니 그 것보다 조선의 왕과 조정 내에서 유럽어를 배우는 열풍이 분다는 다이스가 떠가지고
굴렸다가 70%뜨는건 역시 조선은 문돌이의 나라다.
아무래도 훈민정음을 창제하는데 외국어 표기는 주변국들(유럽)에 맞춰 변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의사소통이 안통하면 무용지물일테니까요.
1447년 전이니까 훈민정음은 완성되었죠.
완성이 1443년 반포가 1446년이고
코올 전쟁이되면 조선 동원력이......
90~120만 정도는 될걸.
외국어 표기는 중국어, 만주어; 일본어 등등을 더불어서
다시 유럽에 맞춰 외국어 표기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그게 안되면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서 도입하던가 할거고...
언어적인 문제만 제외하더라도...
조선은 뭐 그냥... 코올 걸려도 무쌍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시간 지나면서 버려지던 자모 이용했겠죠 뭐
친구들의 일정이 변해서 오늘은 연재할 수 있을 듯
3시-3시 반 경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겁스님이 계시면 잡담판 이용이 늘더라.
좋은 일이야(흐뭇)
컴퓨터 줄 선 꼬여가지고 뒤지는줄
거기에 사실 오스만과 조선은 이권구역이 좀 다를텐데
역시 뭐 구라파의 정이라는 놈인가
잠시후 체크.
이번 전쟁이 끝나면 오스만이 지중해에 명함 내밀기도 힘들어
법주군과 서주군이 그야말로 프리하단말이야
흑토? 러시아가 알아서 하겠지.
영국군과 에스파냐군이 그걸 막을리가...
차라리 사방에서 찔렀으면 병력이 분산될텐데
러시아가 오스만을 묶어버리면
독일과 에스파냐는 대참사 확정
귀족이고 왕족이고 전부 삼족멸각이지
농담안하고...(먼산)
뭐 삼족멸하면서 당연히 머추장 한짓이야 드러날테고
영국은 그동안 스텍 적립이 너무 많아서 봐주지 않지
이러면 정말 봐줄이유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외면)
몰빵했다가 모조리 털리면서 전부 맘편히 압록강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갈리아 동윈군을 견제할 군대가 독일국경에 없다
조선 전역이 초광폭화 확정인데....
물론... 이와중에 목이 땃다고 전쟁 끝났다고 생각할 연합군애들이 진심 불쌍해지지만...
응... 주상의 목을 따는것은 애초에 무리고.
따더라도 전국토가 적이되는 희대의 체험을 하는 것이 확정이고.
시대를 초월해서 이미 변태같은 민족주의 특성이 사전이 띄워져 잇는 조선인 이상....
마시는 물 대지마저... 적이 된다는 희대의 공포를 체험할테니까....
와...진짜 침략군이 이정도로 불쌍하기는 진짜 힘든데.
바로 옆에 있는 데다가 아는 학자들이 만든 나라이니 조선은 흐뭇해져서 1년 1공짜리 1등 대우를 해줄지도 몰라.
- 히스파니올라 : 조선 조공국?
- 브라질 : 응 느그 옆동네 조선령
연속 3연벙이라니
유카리거 전에 봤는데 무슨 전 세계 판정 다 돌리느라 보고싶은 주인공은 한참 뒤로 밀려...
남은 함대로 더 뭘 하려들면 진짜 다 죽는다..
유카리가 유행시킨 판도어장? 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잘 못보겠더라.
그리고 하다보니 포커스가 맞춰진 백탈린 정도.
주력 육군은 돈좌
남은 69% 함대로 튀어야지
어물쩡거리면 지중해함대까지 합류해서 런던 다리에 영국 왕실 목을 장식해버린테니까
참치들이 중화빠월의 실체를 안것도 그때쯤부터고
…남아프리카 정도가 원찬스려나.
유카리는 인물은 스파이스고
주는 판도라서
세밀한데까지 인간 관계를 굴려놓고 다시 국가로 돌아가버리는 특성이 있지.
그걸 그래도 잘 조화해낸 어장이 만두한 어장이고.
나같은 경우는.
판도를 굴릴 때,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일일히 인물로 메꿔야하니까.
계속해서 인물을 추가하는 거고.
오토 켜놓고 ai끼리 싸우는게 무슨 재미지? 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처음엔 국뽕이 주였고,
그런데 그걸 크리가 지나치게 강화시켜 버려서
반짝 흥하다 말아먹은게 판도- 어장이었고.
그래서 국뽕 빼버린 게 카라 어장이었는데........
다갓이 날뛰어서 국뽕으로 전환.
그리고 카라 어장 이후는.
그냥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만든 어장이 한-반도랑 이 어장이죠.
조선이 집요하게 철저히 괴롭힐텐데
그상황에서 뭘 얼마나 들고 나르냐
사체가 대놓고 국뽕 배제하겠다고 했는데 다이스가 강제로 국뽕을 주입시키는…
작정하고 국뽕인게 소련과 러시아의 이상적 체제 경쟁을 의미하는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솔직히 내 어장, 유카리 어장 다 포함해도.
중화 파워를 제대로 보여준 어장은...................
내 어장 중에는 판도 2회차와 4회차.
그리고............
유카리 어장 중에는 "없어."
문복치 어장 이후 반짝 말고는
유카리가 의도적으로 너프를 지속적으로 먹여서.
유럽이나 일본 쪽이 승천하게 만들었고.
작정하고 국뽕인게 소련과 러시아의 이상적 체제 경쟁을 의미하는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지금이 크로노스였나???
유카리 어장은.................
굳이 고르자면 따-진 어장인데.................
......................
솔직히 이것도 너프 먹인 중원이란 건 안비밀.(진짜로)
사실, 대항해시대 이후 국가간 관계에서 역사를 뒤집을 만한 포인트라고 해봐야.
포토시 은광이 사실은 없었다거나.
명나라가 은본위제가 아니라거나.
포루투갈이 몰락하지 않았다거나.
영국이 해양제국이 되지 못했다거나
하는 레벨 아니면 드물어요.
진짜로 국가간 관계가 역사를 뒤흔드려면 19세기 이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솔직히 임진왜란 할아버지가 있었어도.
그냥 "만력제"가 명군일 것도 없이 "일만 했어도"
청나라는 말라죽었어.(진실)
임진왜란 이전에 그냥 만력제가 세계사를 뒤흔들었지.
세계사가 바뀌었겠지
그리고 임진왜란의 경우.
도요토미 멍청이가 자기 가신들로 20만대군을 편성해서 보낸 걸로도
모자라서, 상당히 급하게 일을 추진해버리는 바람에.
초기 몇달 빼놓고는 제대로 굴러간게 없었어.
조선이 점령지에 조세관 보내고 병사 보내고 목사 보내고 한건
사실 일본이 점령이 이상하게 해서 그래.
(정확히는 센고쿠 쓰따일로 점령해서)
제위기간을 봅시다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는 방법.
1, 사또와 군수들에게 충성맹세(...)를 받고 떠난다. -> 조선의 백성과 사또들은 이 핑계 저핑계를 대며 일본군을 엿먹이고 조선에 세금과 군사를 보냈다.
2, 일단 닥치는 대로 죽인다.(정유재란): 오히려 조선군의 반격과 의병이 폭등하여 보급로와 진격로가 난자질 당하여 끔살 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지역 대빵 잡으면 내가 그 지역 대빵 되는
>>143 사실 그 대항해시대로 벌어들인 은과 금은 모조리 명나라가 빨아먹어버려서 오히려 17세기에는
유럽 국가들이 은과 금이 모자라서 부채에 깔려죽어가고 있었다.
애초에 일본은 조선도 다이묘와 쇼군이나 관백이 통치하는 거라고 여겨서
선조한테 조선의 관백 어쩌고 한 적도 있다고.
현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집권과 체제 안정성을 자랑했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하자.
란 거지 뭐.
>>154 명나라가 일조편법이나 마제은 같은 걸 어디서 났게???
다-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상인들 상대로 무역(이라고 쓰고 흡입이라고 읽는다.)로
빨아먹은 은으로 은본위제 돌린거고.
스페인이 몰락해버린 17세기 경에는 중국으로 유입되는 은이 줄어서 명나라가 망테크를 탄거고.
>>157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본이 상당한 꿀-땅이라서 땅파먹고 살아도 웬만큼은 사는 땅이라, 사람들이 공격성(...)이랄지 그런게 좀 덜 자란 데다가.
19~20세기 운빨과 16~17세기 운빨이 죽여줘서 가만 있어도 상당히 잘나갔고.
미국이 뚝배기를 조져놓고 결국은 소련 견제해야한다고 과도하게 키워서 또 허벌나게 잘살아서.
일본이 유사이래 못산 적이 없어.
배곪고 아파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171 현대에도 기존 기득권층이 그대로 남아서 자민 막부를 형성했는데.
이 기존 기득권층이 죄다 웅번 출신인데다.
웅번들은 또 거슬러 올라가면 16세기 다이묘(도요토미파)들이고.
이 도요토미파 다이묘들은 족보를 거슬러올라가면 화족과도 연결이 되지.
그러다보니 과거 일본의 문제점들을 고칠 생각 자체가 이놈들에게 없고.
일본 국민들은 세뇌 받은 것도 있고 뭣보다 자민 막부라고 나라에 크게 해가 온건 89년~93년의 버블 붕괴 정도라서.
정치인들에 대하여 "배운 사람" 정도의 인식밖에 없고
오히려 정치는 배운사람이 하는 거라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있지.
그래놓고 정장(우리나라로치면 군수-읍장)은 과거 토호와 명주들이 다해먹는 건 안비밀.
영국이 만주로 진출하는 러시아 뚝배기 대신 깨줄 몸빵으로 조선을 밀어줘서 산업화 성공햇을걸?
정장과 시장을 토호들이 다해먹는데 그건 또 왜 반발이 없느냐???
간단함. 일본 시골은 엄청난 수준의 "닫힌 사회"라서.
외딴 시골의 정(일본의 행정단위: 애니에서 말하는 쵸)의 토호쯤 되면 건너건너 마을사람 태반은
그 집의 회사에서 일하거나 일했었고, 혹은 과거에 섬겼던 집안이거나 그러고.
심지어는 과거의 시골땅이 그대로 그 토호들이 들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 사람들이 시장이나 정장을 하지않으면 답이 안나오는 게 큼.
너의 이름은의 미츠하 아부지를 생각해보면 쉬움.
>>190 ㅇㅇ, 딱 꾸몄다. 수준이지.
그나마 일본이 중세중세 하면서 그-나마 한 나라로 묶여있는 건
다이쇼 데모크라시와 30~40년대 군국주의 때문이고.
3세~4세 참의원(...) 도 있는데 그까짓 50년 근속 중의원이 대수인가.(폭언)
일본 방송에서 나온 통계(NHK인 시점에서 거름)에서도 세습 의원 그래프가 나왔음.
참의원의 경우 세습 의원이 20퍼센트에 육박하는데.
출연진 들은 그거 보고 스고이 데스네~
이러면서 농담 따먹기 하는 것 보고 할말을 잃었다.
>>203 그것보다 그냥 걔들이 "행정" 이란걸 해본 적이 없어.
>>211
미군정을 베꼈거나(...) 조선 체제(...)나 프로이센 체제를 베끼면서 겨우 행정망이란게 깔린 나라에요.
괜히 지금도 관청에서 팩시밀리랑 편지(...)를 굴리는 게 아님.
일본 애니에서 꼰대짓 하면 "관청 사람 같아!!!"하는 것도
현청이나 정청에 일 맡기면 며칠은 기본 옵션이라 그런다 그러고.
이렇게 행정이 개편아닌 행정개편을 했는데 거기에 살던 민중들의 인식이 바뀐게 있겠어?
어떤 사람 썰인데.
일본 살적에 친하게 지낸 대학생이 한명 있었대, 그런데 그 대학생이 뜬금없이 자기하고 전-혀 사상적으로 안맞는
세습 의원을 찍겠다길래 그 양반이 이상하다고 여겨서 왜인지 물어봤더니.
XXX선생님(선대 의원)이 "내 아들을 꼭 부탁한다"고 하셔서요. 그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라고 답했다는 전설이 있음.
그리고 그 국(國) 혹은 번(番)의 특징은 영주는 그냥 영주일 뿐이고
그 영주의 직할지(성) 외에는 그냥 장원이 되어서 장원의 관리를 토호나 명주(이것도 토호인데 신사관련이었나???)
에게 맡김, 이걸 대관(代官)이라고 함.
그리고 그 대관은 또 마을의 토호에게 관리를 맡기고 맡기고(이하 생략) 하여 지배(웃음) 이 만들어지는데.
이 토호들이 현대의 정장이나 시장을 해먹고 계신 분들.
일본의 전설적인 세율 8~90 퍼센트는 그냥 나온게 아니야(....)
솔직히 일본이 떡상하게 된건 최근에 와서야 떡상하게 된거지, 솔직히 조선이 국력을 말아먹지 않고 나라가 재정신이었다면
일본이 떡상할 일은 없었다.
뭐, 그 럭키네이션이나 운빨도 떨어져가고 있고, 솔직히 침체기지?
그나마 저 행정이 세계 기준 최상위권 중 하나
19세기 일본은 진실로 내 어장 기준으로 크리티컬 +5 조합이
최소 6번, 혹은 10번 정도는 터져서 산업화한 나라야.
내가 판도 2회차에서 해양제국 일본이 만들어졌을 때 깜놀한게 이런 것 때문이고.
>>237 1970년대에 천민이라고 일본 유수의 대기업들이 단합해서 취업길 막은 이야기 해드려요???
한국 상황에서 내가 전주 이씨에 왕족이고 운운한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생각이 들어?
이야기하는 화법이 너무 달라서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중국사도 춘추전국 가면 그런 식의 서술이 줄지 않나??
팩트: 조선은 현대 국가 기준으로도 넘사벽급의 행정력을 자랑한다.(진짜로)
>>248 ㅇㅇ 그거.
근데 그거 아직도 남아있다고 카더라.
가문들을 제외하면 없어 ㄹㅇ로.
일본? 거기가 언제 헬북아 주류였던가?
절대군주제 썰.
육각형 프랑스가 절정이던 태양왕 할배 시절.
프랑스는 지방을 총독(가브너)이 다스렸는데.
이게 통제가 안되서 총독이 제멋대로 세금을 걷는 것은 예사요.
아예 아들에게 승계 해버리는 일도 왕왕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는 국민 공회가 싹 쓸어버리고 나폴레옹이
민법전 빳다와 군대로 조지기 전까지 해결되지 않았다.(진실)
창 밖으로 뛰어서 자결해라.
중세 봉건국가라고 까는 사람을 본 적 있어요?
귀찮아
뭔가 마음에 안든다...
하이드 하고 새로 만들고
이 걸 반복하게 될까봐 무섭군
>>262 백성이 모여서 민회를 열어 현감은 물론, 군수, 감사. 국왕(!!!)에게 까지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
현감-감사-형조의 3심제가 있었고 형조 판심은 참의(차관보)가 내렸다.
이것이 불평등하다고 여겨지면 신민고를 때리거나 사헌부로 가서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그리고 사헌부에서 조사하여 왕에게 보고를 올리면 왕명으로 4심을 받을 수 있었으며.
민사 재판도 감사 까지 2심제가 갖춰져 있었고.
변호사 역할을 하는 중인들도 있었으며, 현감이나 군수가 딱히 이를 막거나 하지 않았다.
사간원의 간관들은 왕의 행동에도 쿠사리를 먹여 활쏘기나 격구 등을 못하게 막기도 했고.
경연을 너무 오래 열지 않으면 간관들이나 신하들이 다구리를 쳐서 경연을 열게 만들기도 했다.
etc............etc.............etc...................
>>297 그러니까 조선이 현대에도 넘사벽이라니까요.
덤으로 15세 넘은 성인 남성 상민은 호패를 차야했다.
안차면 얼굴에 죄명을 새겨버리는 끔찍한 벌을 받는데다가.
각종 불이익을 심하게 먹였기 때문에 무조건 차고 다녀야했다.
호패에는 계급, 출생연도, 출신지, 주소지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현감-감사-형조-국왕은 까탈스러울 정도로 체벌권을 분할되어있고.
현감은 태형-감사는 장형을 때릴 수 있었고 대수도 엄격하게 제한되었고.
이를 어기면 즉각 심각한 결격사유가 되어 중앙이 조졌다.
심지어 중앙에서도 형량을 정해놓았고.
국왕이 심하게 빡쳐 막나가거나, 혹은 반역죄 사건이 아니면 그럭저럭 잘 지켜졌다.
그리고 빡쳐서 막나가면 일을 마친뒤, 신하들이 다구리를 먹였다.
중국 전역을 지배한 이민족 치고 한족화 안하고 통치한 유목계 왕조는 원나라랑 청나라 둘밖에 없지 않나??
그나마 원나라는 통치가 세련되지 못해서 꽤 빠르게 쫓겨났고...
추가: 사형 선고와 집행은 왕명으로만 가능했다.
조선 수준의 법체계를 잘 굴리는 나라라면 그 나라는 민주주의 선진국일 겁니다.(진실)
일단 노론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색깔론은 벗었는데.
정조의 중앙집권시도?
조선 안정기의 체제를 보면,
근대국가 법체계가 오히려 후진적입니다.(진짜로)
뭐??? 노동조합 금지???
뭐??? 파업 금지????
그러면 우리는 뭐야???
曰 양반.
그 후 영조가 장기집권하면서 정통성에 집착하느라 신하들 싸그리 숙청하고 언로 막고 권신정치 만들어버리고
정조가 이거 좀 바로잡는 듯 하다 사도세자 신원문제 떄문에 또 시파인 김조순을 세자 후견인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영-정조를 거치면서 왕권이 어마무지하게 강력해짐.-> 견제 장치가 맛이 가버림-> 그런데 하필이면 영-정조가 워낙 먼치킨이라 티가 안남->영-정조 시기가 매우-긺.-> 이게 굳어져버림
->그리고 순조가 등극 -> 어린 데다가 먼치킨이 아니라서 붕뜸-> 김조순이 그나마 굴리다가 이후 세도가들이 능력 부족을 일으키면서 오버로드-> 이를 메꾸기 위하여 온갖 수령강화조치를 때려박음
-> 향촌세력 무력화 -> 지방 견제 장치가 박살남 -> 철종 즉위 -> 왕실 권위 박살-> 좆망.
근데 요절해서 철종 왕되고 X망
효명세자던가, 순조 아들.
걔 정도만 되었어도 사실 세도가는 다박살내고 개혁 할 수 있었을걸????
근데 문제는 그 양반이 대리청정하다가 과로로 죽어버려서(...)
그 뭔 드라마에서 박보검인가가 연기했던 세자.
정조의 정통성이 너무나도 강력해진다는 것?
그 것외에는 모르겠음
고종이 사실 쫄보 짓 안하고 죽는 것도 감수하고 싸울 각오가 있었으면 나라꼴은 개판이었겠지만 주권은 지켰겠지
>>344 사실 조선 하나 세제 개혁할 제원은 민씨가 운산 금광만 보전 했어도 나왔어.
그리고 그 중 하나는 북한입니다(쑻)
>>346 설이 아니라 세자를 쳐내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음.
무슨 양녕급 막장도 아니었고, 사도세자가 그럭저럭 일을 잘 했기 때문에.
정신병 증세로 분석되는 대리청정 거부 당시 일들도 사실
세자들이 대리청정 요구를 받으면 으레 하던 일이고.(영조가 그걸 너무 자주 써먹어서 그렇지)
한꺼번에 몰아서 터지니까 이걸 처리할려고 해도 처리하지 못하고 쌓여서 결국 그게 터진거 아니야.
>>353 그냥 조선에는 안맞는 왕이었어.
애초에 즉위 초기에도 왕은 태백성이고 신하는 다른 별이라고 윽박지르던 왕이고.
군대해산 할 때도 일본군이 야포 끌고와서 조지기 전에는 보병 간 전투에서는 고전했다던가...
너무나도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여서 조선 역사를 보는 내내 한탄하게 됌.
>>362 솔직히 민비랑 고종만 아니었음 그 한꺼번도 처리할 수 있었다고 하면 믿으실래요????
"중세 잽랜드"는 멸칭이 아닌 사실담론에 불과하다
라고밖에 못하겠다.
쟤네는 21세기의 문물을 가지고 16세기를 사는 애들이야.
그걸 다 날려먹은게 고종과 민비다
라고 알고있음.
왜 이건 누가 봐도 이렇게 해야 하는 일을 저렇게 하는걸까... 하고 발암을 더 키우는 것 같아.
솔직히 조선의 후기 역사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먼저 임오군란(이건 그냥 왕이 호조에 영을 내려서 주거나 일단 궁을 나온 다음 지방군으로 조져버리면 되었음, 병신같이 청나라를 끌고 갈게 아니라, 아니 그냥 반란군 앞에 왕이 나타났으면 상황종료였다)
동학농민운동(이건 원래 민란이 아니라 민회였기 때문에 중앙에서 보낸 안핵사나 중앙에서 요구를 받아줬으면 끝날 일이었고, 중앙이 요구를 받았으면 거의할 일도 없었음)
갑신정변(뭐래 찌질이들이 ㅅㄱ or 마음에 드는데??? 왕이 적극적으로 밀면 끝남)
갑오개혁:(솔직히 여기서 나온거 그 전에 골백번 논쟁하던 게 반인데???)
금납화:(원래 상평통보로 잘 하고 있었는데염,. 금화랑 은화가 없었을 뿐)
금본위제: 내탕금이나 운산금광 둘중 하나면 끝낼 수 있었다.
Etc, etc.
서양 봉건제 시절보다 더 심한게, 걔네는 종교라는 동질감이라도 있었지. 일본은 이젠 그것도 없다.
중세 잽랜드는 멸칭이 아니라 사실담론에 불과.
21세기 민주국가 시민의 시선으로는 중세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 그러면 솔직히 고종보다 선조가 더 일 잘하겠다.
선조랑 고종을 맞바꿔놓으면 우선 임진왜란 때는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선조가 고종 시대로 날아간다 > 의심병이 일함 > 내정 풀 스로틀
소올직히 고종때 사회문제들이 외세 관련 문제 빼고 조선 내부 문제들은
원래 있던 것의 재탕인게 대부분이었음.
근데 이 고종 시팍색히가 그걸 고칠 의지가 없었고.
민비 시팍XX가 낭비벽에다가 가족은 X나게 애껴서 나라 기둥뿌리를 조져버린게 문제였지.
솔직히 대단찮은 문제들도 아니었다고.
그리고 고종이랑 선조를 바꾸면 임란때 조선 망하지
선조가 성군으로 평가받고 있었다에 2만원 겁니다.
>>397 선조는 원균 빠돌이 짓과 말년의 의심병 + 노망이 문제였지.
전란기 일처리도 꽤 잘했고, 당쟁 정치 확립시키고 왕권 강화하고 대동법 초안 만들고,
화폐 주조 준비하고 전부다 선조가 한건데염.
임란으로 나라가 개발살나서 그렇지.
솔직히 이몽학의 난으로 멘탈 깨지기 전엔 전란 처리도 잘했다고.
멘탈이 깨지더니 의심병이 들어서 그렇지.
그리고 고종-민비의 문제 중 하나라면 외척으로 끌어온 여흥민씨 능력치가 거의 다 백하팔인급이란것도 있고
사실 선조의 똥은.
영창대군이 태어난 건 그래 뭐...........
노인네 기운도 좋다고 치자.
세자 갈구기.........는 조선왕 다 하는 거였고 상태가 메롱이니까 그렇다 침.
근데 미친 영창대군 갖고 유훈을 왜남기냐고 이 미친 늙은이야!!!!!(분노)
차라리 본인이 왕이었으면 이권은 다 내줘도 주권은 지켰을 거 같은데 그러면 또 그놈의 조선 왕실 예법으로 항렬 꼬이는 문제가...
사실 광해군이 서자 출신이라서 광해군이 정통성 걸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하는데
실은 조선은 당시에 이미 서자든, 양자로 들어왔든 한번 적자 취급을 하기로 했으면 쭉 갑시다!!! 하는 식의 자체 결론을 내고 있었고.
광해군은 세자만 20년 가까이 한데다 나이도 중년에 세손도 낳았고, 분조에 대리청정까지 한 세자였음.
실무 경험은 세자에게 중요한 일이므로 누가 어떻게 봐도 영창이 광해군을 위협할 일은 없었음.
그런데 이 선조가 죽기 전에 유훈을 남겨버렸고, 대비가 이걸로 잠깐 버팅기는 바람에 갑자기
영창이 떡상함.
이름 까먹었는데 탁고 대신 하나가 이거 갖고 설레발 친것도 치명타.
나이는 곱게 먹어야한다.(확신)
고종이 죽기 전까지는 여전히 복벽이 독립운동 파벌 중 하나였었지.... 죽고 난 후에는 3.1 운동으로 바로 공화정이 대세가 되어버렸지만
>>427 는 서류상으로도 탄핵을 오지게 받았다.
그리고 실제로 몇번 쫓겨났다.
집안이 워낙에 명문가에 당파적 문제(...)로 복권되었지만.
선조가 원균 빠돌이 된건 선조가 병신인게 아니고 이순신이 너무 뛰어나서
이몽학으로 뚝배기 깨진 선조가 의심병이 들어서 그냥
견제하려고 던진 것 뿐.
고종은 아비한테 권력욕은 유전받았는데 강단만큼은 유전받지 못했어
선조의 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원균 빠돌이.
둘째: 영창대군 유훈.
이거 두개.
굳이 하나 더 꼽자면
광해군을 너무 막굴린것 정도.
근데 이건 세자를 막 굴리지 않은 조선의 왕이 없어서 조금 차감은 됨.
명나라야 주원장이 숙청 오지게 돌려서 천자를 견제할 승상이 부재했다고 쳐도 송나라는 도대체 휘종같은 ㅄ황제가 어떻게 나온 거임??
원균후빨이 욕밖에 안나오는건 임란 1년전에 전라좌수사 갔다가 탄핵쳐먹은 놈이 다시 수사로, 그것도 동렬 최선임자리인 경상우수사로 갔다는거라
>>441 어느 왕조고 후대로 갈수록 황제가 과로로 뒤질 지경이라서. 모든 것을 놓고 포기하면 그렇게 됩니다.(진실)
떡상하고 있던거를 박통이 확 떡상시킨거지 차이는 없어.
아니, 갑작스럽게 떡상시킨거랑 자연스럽게 떡상중인거랑 다른가 (웃음)
물론 송 휘종은 그냥 그 X끼가 병신이었던 거고.
근데 조선에서 그딴짓이 가능할리가 없잖아.
그리고 그 견제패가 하필이면 능력도 문제고 탄핵도 당한녀석이란게 까임을 더 크게하지.
독립 직후시절부터 선조 떡락이 심각했다면 제 생각이 틀린거고요..
주목한게 선조가 원균이랑 같이 나락으로 떡락하던 시절이 언제인가라
원균을... 하아
>>441 명군 이후 암군이 태어나는 이유???
간단함.
중국의 명군들은 대개 정책이 효과가 나와야하므로 오-래 살아야한다.
-> 높은 확률로 노망이 든다.
-> 암군 속성을 가진 놈들일수록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인간이거나 그렇게 위장을 한다.
-> 노망든 황제가 그를 가까이 한다.
-> 후계자가 된다.
-> 즉위
???
PROFIT!!!!
육군-수군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이순신이란 다른 의병들도 기본적으로는 조선 왕조에 절대 충성이었단 말이죠.
그래서 조선 왕조를 까려는 의미로 의병들과 이순신을 가져와서 까면 좀 골룸하긴 함.
그런데 그 깐다는 의미가 "이런 충신들이 있는데 왜 조선 왕조는 이런 애들을 써먹지 못했냐!!!"면
솔직히 할 말이 없지라
권율은 애초에 문신이잖아. 다만 군사 부문에서 뛰어나게 일해준 것 뿐이고
군주제 시스템이 정말 불멸자 초인이 아니면 감히 굴릴 수도 없는 고난이도 시스템인 걸 알 수 있음.
단 한 명에게 모든 책임과 권한이 쥐어지고 그걸 24시간 관리해야하는 자리라니.
그게무슨 문신이야!
음...
>>458 이억기는 종친이라 떡상시켰다가는 종친이 떡상한드아아아앆 하고 난리가 나는 게 조선이고.
권율은 문신이고, 게다가 육군이고 권율과 이순신은 무척 친했던데다가.
결국 차빼고 포빼니 남은 건 경상 우수사인데 하필이면 그 양반이....................
>>464 윤관:???? 김종서: ???? 강감찬???? 신립:????
>>464 그냥 고려 이후로 최고 사령관 스런 직책들은 죄다 문신이었음 김부식도 직접 반란 진압했고.
백의의민족?옷을 빨갛게만드는게 자랑이라서겠지?
평화의민족? 평화겠지! 상대가 무서워서 못건드니까!
>>473 아 맞어, 그랬지.............. 헷갈림(이 양반이 한성 부윤은 왜 해가지고!!!! 아무말)
그 쪽에서 살면 전투광 속성은 달아줘야지 (아무말)
배설도 뭐 각잡고 커버쳐줬으면 원균처럼 자침놀이는 안했을거같지만
우선 고구려의 존재도 평화주의 국가였다고 논리가 가게 설명해봅시다.
백제 (이 나라는 문화적인 면 때문에 가려졌지만 전투광 속성 내제되어있다)
신라 (이하생략)
흠터레스팅
아무래도 왜군에게 지나치게 단련된 신라인들...
일본은 그후 백제탈을 벗지 못하고 지금까지 유지해온걸지도몰라
징하다면 징한가?
우리도 사실 전투광 속성을 이어받은걸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긴 해.
백제말기를 관통하는 명대사여
왕에 오른지 7년만에 낙랑군에게 암살당한 왕이 있었다더군.
도대체 혈통을 어떻게 관리햇길래 이렇게 죽어나가도 왕위계승이 잘된거냐
당나라가 무측천이 나오고 급격히 찌그러든 이유.
당나라 군사력의 근간인 관롱집단이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마구 갈려나가면서
관롱집단의 비주류의 비주류던 무측천이 정권을 잡는 사태가 발생.
관롱집단이 그렇게 미국가고 군사력이 한동안 붕 뜸.
차라리 배설이 낫지.
>>499 7년은 커녕 반년 간 왕도 있는데.
아무렴 그렇지않고서야 백제부흥군 지원한다고 전병력 꼬라박고 왕실이 망할리가.
무려 200년 가까이 이어오던 관롱집단은 고구려에게 떼몰살을 당하고.............(반 이상 진실)
수-당나라와 총력전을 펼쳐 수나라는 아예 망하고
당나라는 팔 하나와 눈 하나를 잃었지.
고구려는 진짜 뭐하는 나라였을까...................(의문)
천계제같이 교육 못 받고 황제가 된 경우도 그렇고 조비나 함풍제처럼 감성팔이로 황제가 된 것도 그렇고 뭔가 조선에 비해 널럴해 보이는 인상인 게....
진짜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은 전투광 속성이 기본으로 탑재된게 아닐까 정말 의심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음.
몽골이 전부 포-멧햇지만
>>512 그건 중국이 널럴한 게 아니고 조선이 미친 거예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무원은 갈아야 제맛이지라...
이게 무려... 세도정치 전 400년 동안 정상작동한게 더욱 호러블 한거지요.
솔직히 송나라가 아쉽지...
평화를 사랑한 최초의 중화 국가가 아닌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진짜 한족의 나라. 딱 고런느낌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유교란 건 대체 무엇입니까?
몽골 덕분에요.
그래서 사람은 누구든지 군자가 될 수 있으며, 배워야한다면 삼척동자에게서도 배움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사서삼경중 춘추좌자백경이란게 있는데, 그시절 전쟁의역사를 주르륵 적어놓은겁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까 무슨 학습목표같네. 학습기간은 평생(지구)으로
크게는 사람의 살아가는 것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춘추를 살던 공자는 미친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할 예절로서 만든 학문이
어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리학, 훈고학, 양명학, 주자학, 실학 그 외 무수히 etc
이런 식으로 거의 별개나 다름없는 학문들이 '유학'이란 한 단어로 집약되고 그럴 수가 있는지 참 신기하다고 밖에는...
묵자만 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모든 나라가 무수히 많은 작은 나라로 쪼개져야한다. 그럼 서로 견제하느라 전쟁을 못할것이고, 이것으로 평화로워질것이다.죠
어디서많이 보지않았습니까?
종교를 부정하지만 종교의 탈을 쓸수있을정도로 스스로 신비를 얻은 대단한 학문입니다.
소위... 이런소리가 잇지요 극도로 발전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고
만약 이것을 인문학으로 치환한다면... 스스로 신이란 존재를 규정치 아니하고
스스로 종교 즉 신비의 반열에 든 현지구상의 유일한 학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회주의에서 여러 파생분파가 생기듯
유학도 여러 파생분파가 생겨나는 것
이 대목하나가, 유학이 시대에맞게 끊임없이 무엇이든 흡수하여 발전하게되는 원동력이됩니다.
누구나 다 군자가될수있고 누구나 다 배울수잇습니다.
못배운이들에게 가르침을 배풀고, 누구나 다 군자가 될수 있다고 외치는 학문이며 사상.
그게 유학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게 민심은 곧 천심이란 말이죠.
참... 묘합니다 그래.
유학의 경전들은 말이 경전이지 사실 춘추전국시대의 전쟁묘사, 그시절의 군주들의 온갖모습들. 한 국가의 흥망성쇠, 공자왈맹자왈무슨왈등 그시절 제자백가들의 말씀까지 줄줄이적혀있는거니까요.
손자병법도 넓게보면 유학의 한 갈래로볼수도잇구요.
그래서 주나라때로 돌아가고자했던게 공자엿고, 그때로 돌아가봐야 춘추전국시대의 재탕일뿐이니 새로운 국가체제를 확립해야한다 했던게 맹자였던가?
중원의 원조 전국시대는... 진짜 ... 국가단위 캐삭빵은 기본이요...
쇼군이고 천황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브 헬게이트 아니었나?????
유럽 봉건제는 중국 춘추전국 봉건제랑 비교해도 결혼으로 영지 물려받는 개념이 있다는 자체부터가....
과거에 있다고 해도... 그 축적데이터가... 근 적어도 유대교를 능가할정도의 세월스텍이 쌓여서
몇천년수준이니까....
문제는 요순이 신화의 영역에 있는 낙원에 가까운 이상향으로 설정되었던것을 볼떄...
(현재 와서는 요임금을 순임금이 정치적으로 교살햇다는 의견이 주가 되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신화속의 낙원을 인세에 인간의 힘 '만'으로 강림시키려고 햇다는 시도만큼은 정말 찬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중국은 문혁당했고 한국은 해방정국+6.25+군사정권으로 쓸려나갔고, 일본은 태초부터 뒤틀렸고
그런데 요즘 유학을 하시는 분들이나 맥을 이어오고 잇는 부분을 보면
어떤 의미로 철저한 실용주의적인 면모를 보이는 분들도 많아서요.
그분들은... 만사가 귀찮아 지셔서... 주류로 등판을 할 이유를 찻지못하신것같지만
19,20세기에 일어난 그 뭣같은 일들이 진시황이 한 것 이상으로 유학을 다 죽였으니...
동양철학의 비극이려나...
사실 현실적으로 과거는 그냥 (현대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못 배우고 가난할 뿐이지만.
뒤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최소한 나아가는 방향을 잘 정해야....
다른종교
초월적인 존재가 내려준 그런 낙원으로 입성하는 길-> 대체적으로 믿음과 신실함 대상 종교의 기준의 선행.
유학
낙원으로 가는 길 -> 니가 만들어라.
요런차이?
모두가 군자가 될수 잇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고 말하잖아.
초월적인 존재가 너가 선하게 살았음으로 내세에 구원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현세에 그것을 구현하겟다고 하는것도 결정적인 차이고
이슬람에서 말하는 정원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죄다 어떤의미로 내세
고통스런 현세를 떠나 내세에 이루겟다는것에 비해
유교는 철저하게 '내세를 바랄 시간에 현세를 바꾸자' 라는 생각으로 움직이잖아.
유교는 철저하게 현실을 이야기 하잖아 소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말이야.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논하지만 그것이 죄로 이어짐으로 수양을 해야한다는것은 같지만(군자가 되어야한다)
그 수양이 철저하게 현세의 삶을 위해서 이루어진다는것이 결정적인 차이아닐까?
봉건제의 특성은 '굉장히 방어적이고 자생적'이라는 거임. 헬게이트가 열렸는데 중앙정부가 어떻게 해주지 못한다 -> 자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만 한다 = 지역 유력자를 중심으로 뭉치면서 봉건체제의 성립.
이건 변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중세 봉건제도가 세워졌던 유럽이 어느정도의 헬게이트였는지 알기만 해도 봉건체제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데.
중국 전국시대 캐삭빵? 지역 인구가 반토막이면 선방한거고 1/3토막도 팍팍 나는 수준으로 사람들 죽어나가는 중세 초엽 헬게이트를 넘어서려면 그 환경전사 몽골이 나와야 해... 몽골이 갈아버리던 시대 아니면 비벼볼 헬게이트가 아니라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아둥바둥 애를 쓴 결과가 봉건제도야. 실제로 봉건제도의 외부 세력에 대한 방어력은 동시대 사회질서 중 최고수준이다.
일본은... 여긴 중앙정부가 자신의 온전한 지위를 잡는데 실패한 데서 모든게 비틀렸지. 결국 최후의 시도나 다름없었던 겐무 신정ㅇ. 실패하면서 굳어진거고.
실제로 신라가 반도 먹을 즈음에 당나라가 안 나가고 뻐기니까 고구려 백제 애들도 힘 합쳐서 몰아내거나 한 걸로 알고있고.
그렇게 따지면 유럽은 서로다 고만고만해서 누구도 서로 못건드니 봉건체제가 천년넘게 유지되엇단소리잖아.
원래 살던대로 사는데 무슨 얼어죽을 ㅋㅋㅋ
춘추때는 봉건체제특성상 저땅 내가 먹어야지하면서 관용이나 배풀엇지. 전국시대는 봉건이 아니라 그야말로 동북아 각지에서 중원을 먹겟다고 이민족들까지 쳐들어와서 서로 민족다르다고 때몰살시키던 시댄데 무슨 ㅋㅋㅋ
그리고 봉건체제가 무슨 유럽만의 특별한건줄 아나본데 한반도 삼국도 기본적으로 부족을 기원에두는 귀족들이 왕족이랑 같이 정치하는 체제엿음. 고구려도 무슨부무슨부하는것도 유목부족등의 부족장들에게 지위를 준거고, 신라는 골품제로 대표되며 인신공양따지하던 철저한 봉건계급제엿고, 백제는 귀족과 왕족간의 대립이 점점 심각해져갓지.
서양뽕빨고 동양까인건 좋은데 이건 좀 아니지
영프만해고 백년전쟁전엔 영국의 백작이며 프랑스의 백작인애들이 수두룩한데
서로서로 친인척 맺어가는 건 그동네의 지역마다 제각각인 계승법+생존추구여. 중앙이 힘을 못쓰면 개인적인 인맥을 맺어서 개인이라도 생존길을 잡는게 인간인거고. 그게 쌓이고 쌓이니 지역 전체로 인맥과 계승권이 축적되는 것이고. 물론 여기에는 유럽 각 지역의 국가들을 개별국가가 아니라 '기독교 세계' 라는 하나의 세계를 다루는 넓은 시선으로 보면서 그 기독교 세계의 생존을 위해 이리저리 인맥과 정치판을 조정하던 가톨릭 교회의 조정도 크게 한몫 했고.
그런데 그렇게말하는 유목민족 휩쓸기는 몽골아녀도 흉노니 강족이니 저족이니 별의별 유목민족들이 세금걷듯이 휩쓸던건 동북아도 마찬가지엿다. 둘다 생지옥 겪으며 터져나가는 와중에 생존모색햇던거고. 동북아는 이게 좀더 빨리 진행되엇던거고, 서양은 로마멸망 후에 일어난거지
2. 역시 갖가지 이유로 은근히 흔한 지역이동.
3. 유럽을 지역별로 쪼개보지 않고 하나로 묶어서 보면서 조정을 했던 교황청 등등의 개입.
프랑스의 경우 그냥 왕조가 갈리고 봉건제는 유지되었는데 중국은 오패가 새로운 왕이 되지 못했지. 다만 중국은 봉건제를 대신해서 점차 중앙집권으로 인구와 물자의 총동원이란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
다 제자백가가 나쁜 거야. 그런 거야. 정말 이건 제자 백가 때문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다.
중앙집권화를 위환 관료공급, 강력한 법치질서 확립, 대규모 군대 훈련법 전파, 수성법 etc etc...
음...
물론 양면전쟁으로 다 이기면되지!라고 자폭한 독일제국도 문제엿지만.
유럽 전체를 보고 살피며 '기독교 사회의 생존을 위해'이것저것 조정해 온 가톨릭 교회라는 존재가 없다면 이미 그건 유럽이 아니야. 유럽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끈이 사라진 거니까.
서양 봉건제는 이미 로마 말기에 콜로누스 체제로 이행하면서 싹이 나왔고 그게 게르만 족장 체제와 이어지면서 만들어진겁니다.
중앙이 힘이 없어서 봉건제가 만들어지는 건 맞는데.
유럽이 인구가 반토막이 났던 것도 맞고 그거 복구한게 14세기 경인 것도 맞는데.
서양 봉건제가 동양과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 이유는 사실.
그 중앙의 권위를 미치도록 강력하게 만든 유학-법가 사상이 진-한 시대를 거치며 아예 융합을 해버렸고.
서양은 유럽을 통합하는 로마의 후신격인 가톨릭 교회가 급격하게 세속-봉건화 되어 주교-대주교가
그 자체로 봉건 영주화 하면서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사회체제가 가장 유사해진 것은 굳이 따지자면 위진 남북조 시기의
삼국지 시대와 남북조 시대의 중국 사회를 드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중앙 체제에서 호족과 귀족들이 벗어나 자체적인 체제를 구축한 것도 그 때고. 그걸 고착-체제화해서 이어간 것도
위진 남북조니까.
몽골 정도 말고는 중원에 헬게이트가 나온 적이 드물다고 말씀하셨는데.
후한 전성기 시절 인구가 1200만호에 육박했습니다.
전한 경제 시절에도 그랬구요.
그리고 그 인구는 삼국지 시대에 삼국을 합쳐서 1000만 남짓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남북조 시대에도 북조가 2~300만호 남조가 100만호 남짓으로 반은 커녕 5분의 1, 4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죠.
그래서 삼국지의 구절 중에는 "나라의 인구가 한 시절 1개 군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탄하는 구절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헬게이트가 열린 결과로 교회의 세속화가 진행된 것이지(생존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교회에서 이루어지니) 교회의 세속화로 헬게이트가 열렸다는건 좀... 앞뒤가 바뀐 거 같은데요.
심한건 알고있었는데 그정도였구만.
이 인구를 어느정도 복구해낸 것은 수나라 문제가 개황성세를 열면서 호구수가 900만호를 넘는 시점에서야 겨우였고
그나마도 수양제가 말아먹어서 다시 호구수가 복구된 것이 개원의 치를 연 현종 중기나 가서야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넘어서서 1억을 돌파한게 북송 시기고, 금-송 시대쯤 가면 금이 5000만, 남송이 8000만이었습니다.
봉건 체제는 사실 방어적이라기 보다는 보전적, 내지는 유지성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중국 대륙은 서주 시대 이후부터, 천명(天命) 사상이 깔려있었고 문명의 보호자요, 절대적 지배자인
천자가 항상 존재해야하며, 천자는 항상 구주(온 세계: 여기서는 중국대륙)을 통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천자로서의 의무인 문명의 보호와 세계의 안정이라는 의무가 달성이 되는 것이고,
그래야만, 중원의 군주로서 당연한 의무를 이행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워낙에 독특해서 1대 1 비교가 아예 불가능한 데다.
서양 중세사회는 오질나게 거지 같은 관계가 얼키고 설켜서 말하기도 뭐같음.
>>649 여기서 한가지, 제가 말한 헬게이트는 중세 봉건 사회가 고착화하는 계기를 말하는 거고.
중국의 기록상 인구와 실 인구가 항상 다른 건 사실입니다만.
중세 초기 반토막이 났다는 유럽 인구에 대하여도 사실, 고고학적 자료를 통한 연구라고 해도.
애초에 도시화가 진행된 고대 로마시대와 그게 붕괴한 중세초기의 시스템적 차이일 수도 있고.
추가로 애초에 전근대 시기라도,
체제가 만들어지면 인구 복구되는 건 의외로 빠릅니다.
중앙 집권이 헬게이트가 열렸다는 뜻입니다.
>>649 그리고 후한 전성기 기록상 인구가 1200만호(6천만 이상이었는데.)
삼국지 시대 쯤 가면 "1000만 명"이 됩니다.
이걸 단순히 중국특유의 기록상 인구 감소라고 보기에도 문제가 있음.
참고로 우리나라는 시대구분이 아주 쉬움.
신라(고대)-고려(중세)-조선(근세)-구한말-일제감정기(근대)-해방이후(현대)
끝.
심-플.
나라 하나가 통째로 시대구분이 되는 심-플한 마법.
중세시대가 병맛스러운 건 사실 세속의 권력은 종교에서 제공하고
종교를 이끄는 주체와 세속을 이
끄는 주체가 아예 이분되어 있고 이탓에 정교분리를 못한데다가
그놈의 상속법과 개족보가 모든 걸 말아먹었어
참고로 저 구분은 중국의 시대구분과 연동됩니다.
서양식이면 고려부터 근세 취급을 받아야함
중국의 시대구분
한대(고대)
위진 남북조-수-당(중세)
북송이후(근세)
송이 근세냐 아니냐는 논란거리긴 한데
우리 학과 교수님은 근세로 보고계시니 나도
근세로 보는 중
유카리 돌아왔나......
또 참치가 격감하겠군.
허허헣허
고구려 백제 700년, 신라만해도 천년지속됫고, 고려도 수백년, 조선도 500년..
고등학교 때 경험
1, 국어 서술형 문제에서 "가령"이라는 말을 접속사로 썼다가 여기서 가령이 왜 나오냐고 반점 날린 국어교사(...)
2, 수시 안보고 정시 보겠다고 야자 쨌더니 대놓고 인신공격하는 고3 담임(...)
3, 폭설+교통체중으로 1분 늦은 거 갖고 지랄하다가 튕겼더니 부모님 전화한 학년부장(...)
4, 친구가 예술전형 추천서가 늦다고 불만을 표하자 그 친구 부모님께 나하고 다른 친구까지 3명 다 히키코모리나 될거라고
퍼부은 고3 담임(...)
5, 집안 제사와 기타 행사로 야자 뺀다 그랬더니 네가 제사를 왜 가냐고 묻는 고2 담임.
씨발 난 진짜 고딩 선생복이 없었어.
나머지는 그냥 재활용불가폐기물들
2번은 실적에 미친년
3번은 내로남불
4번은 2번과 동일 역시 실적에 미친년 인성빻은 것으로 추정
5번 역시 내로남불.
특히 등용에서 말이지.
일단 ㅁㄱ 거르고 ㅇㅂ거르고 무개념 거르고 무책임거르고
이거 다해도 미발령된 교사들 많잖아? 지금 신나게 숙청스핀 돌려도 대체할 인력도 있겟다 왜 안돌리는지 의문
응... 남고임...
그런데...
와나... 실화냐...
레디컬 페미나치년이... 담임...
사실 저거 가령도
국어 받침 법칙 설명하는 거였는데, 국어받침 법칙은~ 이다.
가령, 나뭇잎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쓴 거라.
거기서 가령이 왜 나오냐고 물으면 뭐..........
메갈 보다는 레디컬 페미나치가 소위 스노비즘에 빠져잇던 시절이라고 해야되나.
이양반은 교육자로서의 미숙함이 조그레스 진화된 케이스라서...
뭐라해야되지.. 좀 x신 같기는 햇지.
어장주 대리aa가 마나카다
고찰 끗
사실 마나카일때가 평균치가 낮다는 것이 개그
쉐릴이랑 아사미랑 알토 였을때가 더 잘 나왔다구.
>>692 그런건지 어떤건지 지금도 미스테리;;;;
그외에는 별 말을 안한데다 나도 얼척이 없어서
한국사 올인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침)
우주 유일의 성간통신사
맘에 안드는 짓 하는 나라 있음 뽑아라 회선을 시전
거기다가 배틀메크 백병전을 금지하는 전통 때문에 기술력 차로 털리던 이너 스피어 측이 유리해지는 구석이 생김
어제 결전에서 영국 깨졌는데 해군 여력 우위 바뀜?
>>707 방어전은 아직 무리가 없겠지만 추가적인 공세는 무리.
트리팔가 해전(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던지 이기던지 둘 중에 하나.
그럴바에야 버지니아(브라질)로 옥새런하는게 났겠지만.
어장 3개 실시간으로 소모되고 있다니 유카리의 미친 동원력과 소모율에는 감탄밖에 나오는 게 없군.
내일 체크는 세 명이라고 오시기를.(간절)
세 분이라도.
조선해군 군항이라면 라로셸, 로레앙, 브레스트, 영국 정벌함대 집결지라면 브레스트, 생말로, 르아브르.
아마도............... 브로타뉴 반도와 이베리아 반도 사이에서 서쪽으로 뻗어나온 대서양 해상 쯤.
로열 네이비가 스페인 해군과 합류- 내지는 나포 하러 가는 것을 조선 해군이 가로막고
격퇴했다고 봐야할 겁니다.
솔직히 지금 조선이 갖고 있는 항구와 해군이면 해군 방어고 지랄이고 그냥
폭탄 드랍 시밤쾅 해도 될만큼 가깝다는 건 그냥 넘어가자.(먼산)
>>721 그거야 뭐... 생말로, 르아브르, 칼레, 암스테르담, 앤트워프, 헤르데르 다 불탔다고 하더라도 브레스트에서 출격해서 때려부숴버리면 끗이죠?
>>725 ..........음,
해주시면 감사하긴 한데.
나랑 유카리랑 보는 시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다.
유카리의 지식량을 내가 못 따라 갈것 같은데.
왘ㅋㅋㅋㅋ 유카리가 연재 했더니
진짜로 사람이 30명 가까이 늘었엌ㅋㅋㅋㅋㅋㅋ
지린다.
이게 진짜 천외천 유카리의 힘인가!!!!!!
역시 나는 영세한 구멍가게에 지나지 않았어!!!!!
아니요, 유카리는 잘 보고 있는거야.
일본이 판도물에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는 제대로된 하나의 국가였다면,
그리고 "유럽평균" 수준의 중앙집권만 이뤄졌다면.
유카리 어장에서의 승천 일본은 당연함.
일본의 생산력과 인구.
그리고 해양입지, 기후 자원량.
모든 게 헬북아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울 게 하나도 없음.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맞붙은 게 양군 합쳐 20~30만 규모였다는 것만 봐도 그럼.
일본은 단순 추정치로도 인구가 동시기 조선의 두배에 달합니다.
큐슈와 시코쿠가 개발되기 시작한 가마쿠라 막부 초기에 이미 일본의 생산력은 한반도의 생산력을 씹어먹었고.
태평양님의 은총으로 막대한 농업 생산력으로 전성기 프랑스도 씹어먹는 추정 3천만 수준의 인구를 자랑함.
그런데 그걸 병신같은 국가체제때문에 다 말아먹었지.
>>701 음.............
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 한 3시 쯤일테니
세시 반이나 네시쯤 재개합니다.
단적인 예로, 임란 당시 조선이 진짜 죽어가는 상황에 명군 협조가 있었다고는 하나 악착같이 복구해낸 행정망으로
17만 규모의 병력을 모아서 전선을 펴내어 다시 밀고 내려갔다는 것과.
한 번 전선이 밀려버리니 일본군이 전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왜성 축조에 착수했다는 점만 보더라도
통상적으로는 근 2배, 최대 3배 이상의 국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할 일본이 원정인 것을 감안해도 심각할 정도로
국력 발휘를 못했다는 점임.(이건 엑플공의 미칠듯한 교환비 탓이 너무 크긴 하지만)
에도 막부 시기에 이르면 일본도 나름대로 중앙집권 추진이랍시고 몇몇 감시관 제도와 산킨고타이 제도를 시행해서
막부 중앙의 다이묘 통제책을 마련하고 막부를 옹위할 친위세력의 강화, 분가의 성립과 더불어 부시들의 행정 관료화를 추진합니다만.
솔직히 이건 중국에선 한대 이전, 조선에선 나말여초 시대 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의 중앙집권이고 뭣보다
이게 작동을 X나게 안해서 미담과 후대의 창작으로 나온 게 "미토고몬"입니다.
EBS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에서 어사 사망률이 7할이었네 어쩌네 하는 건 자료도 없는 소리고,
어사를 포섭하고 죽이고 어쩌고 하는 것도 세도 정치가 절정 of 절정 이던 철종 후기나 그냥 왕이 병신이던 고종기에나 나타났지.
지방수령이 중앙이 보낸 어사를 어찌한다는 건 감히 생각도 못하던 조선과는 달리.
지방 고쿠시와 분시들도 통제가 안되서 쇼군의 삼촌뻘 씩이나 되는 사람이 혈통빨로 일일히 조지고 다니는 이야기가
"미담" 혹은 후대 창작이라고 남아있는 시점에서
당시 일본 꼬라지가 병신인 걸 보여주는 예임
>>739 솔직히 사심관 제도보다 더 병맛같은 제도지만.
물론 조선이 일본을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 이기는 부문이 있기는 합니다.
은과 금, 황 등의 주요 귀금속 및 광물 자원의 매장량은 압도적이죠.
문제는 귀금속은 있는데.
"철"이 제대로된 게 없어서 좆망.
게다가 일본의 지방 통제는 다이묘가 국(國) 혹은 번(番)을 다스리고
각 국은 분봉되어 가로(家老)들에게 가고, 가로들은 또 자기 가신들인 무사들에게 분봉하여 나눠짐.
그런데 무사들이 일일히 마을을 돌아볼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이유도 시간도 없음.(주군의 성에서 근무하거나 자택주변 마을 정도만 통제)
그래서 지방의 마을 들은 지주나 명주에게 나눠서 대관을 맡김.- 그리고 그 대관은 또 자기 친인척들에게 나눠서 대관을 맡김.
그러면 또 그 친인척들이................(이하 생략)
그리고 이 꼬라지는 군부 시절에도 끝을 내지 못해서
이때의 "대관"들, 그러니까 지주 계층이 남아서 정장이니 시장이니 하며 잘먹고 잘 산다는 것.
일본의 실세율인 9할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이 환상적인 지방 체제(?) 탓에 생격남.
>>749 그렇다기 보다는
이 세금을 보통 마을 단위, 내지는 집단 단위로 산정해서 내게 하고 대관들은 여기서 조작질을 해서 띵겨먹는데.
보통 그러면 또 이 집단 내에서 재력이 있는 놈이 대부분의 세금을 부담하고 집단 내 여포질을 시전하여 대장놀이를 합니다.
그럴 재력 있는 놈이 없는 마을???
만만한 놈 트집 잡아서 조져서 세금을 충당합니다.
"사실은 그게 이지메 문화"
자아 전쟁을 시작하지.
>>753 우선은 닫힌 사회가 되기 쉬운 자연환경, 지배층이 무사층.
식자층의 부-족
제도를 실행하기 위한 중앙의 권위도 부족하고
이해도도 떨어졌다고.
왕이 허수아비인건 우리는 거의 막장사태급인데 여긴 거의 왕은 장식이네...
>>759 그놈의 이중정부 탓도 있고, 헤이안 시대부터
덴노의 위치는 왕이라기 보다는 좀 괴이쩍은 입장이라
내 아는 대학선배는 진성 오스만 덕후라서
로마의 후예로 오스만을 지목했는데.
이게 드립인지 진담인지 모를 정도로 진지하다.
일단 신롬은 제외.(단호)
그걸 넣느니 불가리아 1제국을 넣고 말지.
동롬은 그냥 로마니까 "후계자"가 아니므로 제외
굳이 후계자라면 니케아 제국이나 트레비존드 쪽이 가까우려나.
>>771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단칼에 신롬을 쳐내는 건 서유럽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겠지만
서로마 제위는 오도아케르가 바실레오스한테 보내버렸으니
로마 후계는 사실 약간 케바케랄까
갖다붙이면 장땡(...) 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것이 유럽판 전국옥새 + 천명의 위엄인가.
아니 그냥 그 양반이 진성 오스만 덕후일 뿐
괜찮아요 저 정치 좋아합니다.
>>780 그렇다면 조지 3세는 천재가 아니라 똥멍청이겠죠
>>783 그럴 리는 없겠지만.
브라질 개척에만도 근 백여년이 넘게 걸릴텐데
굳이 조선령부터 두까팰지는 글씨올시다?
그리고 만약 식민지들에서도 전투가 벌어졌으면 높은 확률로 신대륙 쪽은 독립or혁명 플래그가....
솔직히 조선은 여기서 더 영토를 확장할 의도는 없을 걸요.
그럴 필요도 없고 이득도 적으니까
북아프리카 지역 확보나 그런 것은 가능할지도.
이러면 조선에게 에스페냐 왕실과 영국왕실이 동시에 내쫓기는 건가.
영국은 북미로 캐나다로 옥새런하겟군
대접 잘해주고 해적질 안해도 먹고살만하면 안하는게 해적질이니까
대서양도 아닌 지중해에서 해적질 하는것도 한계가 크고
사략 수익은 세금 물기 복잡하잖아?
윾로파적으로는 보급한계 때문에 무리
프로이센 오승만 연합군만 포위하면 전쟁종료
이스탄불은 무조건 토해내게 만들어야 할 거 같고
_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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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Ⅵ!
/ / , ヽ Ⅵ!
,' ,' i i ',. '., Ⅶ!
{ i i ハ i i ハ ∧ } ',. Ⅷ
Ⅵ i,!/ !/l,ハ ハ / :|/ lハ i: Ⅷ
l乂l |/ :l/ | i | Ⅷ
| l ┃/:/:/:/:/:┃ | l | !li!
|..,′ ┃/:/:/:/:/:┃ | l | i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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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从ハ从从ハ/~^'大^~ヽリlイィイ从从
/\/ψヽ,/∨//
/ ミ=z∥r=彡 ∨/
=========[사체]=====================================
참치 ㅊㅋ.
10분 정도 기다립니다.
갸아아아아악. 어장 틀렸네.
그들을 몇번이고 계속해서 엿먹인 북방 유목민들은 대체 뭐하는 괴물인가싶다.
만약 조선이 아니라 저 유목민들이 통째로 구라파에 전이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훈족의 재래 아닐까?
잠시 후 ㅊㅋ 합니다.
조선이 기니만과 동남아를 얻고 남미를 제외한 모든 영국의 식민지를 차지
그런데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초지했는지 여부가 아직 안나왔구나...
조질때는 확실히 조지는 조선 특성상 잉글랜드 본토는 아닐테고
귀족작위 분류로는 잉글랜드겠지만
아니면 웨일즈?
그 전에 조선이 영국이 여러개 왕국의 연합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조선을 막을수 잇는 놈은 없다....(흰눈)
진짜 풀파워 중원이라고 해도... 아대륙에서 카스트 걷어내고 유학뽕 빨기 시작하면 진정으로 혐짤강림.
불멸의 카스트와 체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종교적 만족까지 주는 슈퍼 힌두 유학을 만드는 브라만 겸 유학자라던가.
아무리 조선의 동화력이 높아도 저기의 흡수력은 뭔가 아스트랄한 것이...
분명히 인도라면 공자와 맹자와 순자와 안향과, 아무튼 조선의 유학자들도 모두 힌두교에 흡수해서 신으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 아마 삼대신 중 하나의 화신들이라던가, 그런 존재로 만들지 않을까.
가톨릭이 분열해서 사분 오열 상태에서 변신로봇이 되버렸으니까................ 루터파 가톨릭, 칼뱅파 가톨릭 하는 식으로
구교에서 신교적 사상이 흡수되었거나.
아니면 루터파 칼뱅파 하는 식으로 아예 갈라졌거나, 둘 다 가능한데. 아무래도 전자가 아닐까 싶음.
죄송한데 오늘은..................
연재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약속도 잡혔고 오후에 갈곳도 좀 있어서요.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밤늦게 잠시 하던지 아니면.
그냥 하루 쉬어야할듯 ㅠㅠ
죄송합니다.
그 조선에서도 내내 갈궈도 불교와 무당들이 끝내 살아남았잖아.
그나마 인도에서 이슬람이 견딘 것은 무굴제국이 이슬람+영국인들의 정책적 혐성질 덕분이었고 아마 무굴제국이 자연붕괴하고 수백년이 지나면 이슬람풍 힌두라던가 알라도 힌두교에 포함시켜 신들이나 신의 화신들 중 하나로 만들어버렸을걸.
그리고 종교인이 아닌 위인들도 종교의 영역으로 흡수해버리는 것은 힌두교가 아닌 다른 종교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인지라 유학자들이 우린 종교가 아니고 유학의 성인들은 종교적 의미로 모시는 것이 아니야!라고 주장해도 흡수하려 들 것이 분명해. 실제로 그러면서 지배자들의 호감을 사려한 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무속적 의미로 그러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그 예시로
1. 중국 도가의 창시자인 노자는 어째서인가 도가가 도교로 되면서 태상노군으로 변신!
2. 우리 나라 무당들은 맥아더를 신으로 모신다.
3. 스탈린과 푸틴을 수호성인으로 삼는 러시아 정교회.
4. 실제로 인도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는 힌두 갓의 화신입니다.(90년대 인도 지방 여행자의 경험담.)
아무튼 종교적이 아닌 것도 종교로 삼아버리는 것이 인도지...
ㄱ리고 힌두는 워낙에 거대한(...) 종교라서 흡수는 어려움.
그 역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전신도 개발 안되었는데 인도에 행정망 까는 것도 무리고..............
인도는 그냥 식민지.
직접 통치하고 있는 지역은 아슬아슬하게 남미.
그리고 북아프리카 정도겠지.
동남아시아 지역도 식민지겠고.
저녁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었네요. 다소 늦겠지만
재개할 수 있도록 해보게씀.
4시에 체크합니다.
일본 기후면 아편 재배하기는 충분하지? 삼베가 대충 그거니까
그런데 플랜테이션은 그런걸 염두에 두는 농사법이 아니잖아? 강남, 못해도 난징 등의 큰 항구도시 두어개 정도는 조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음.
크림 전쟁도 일어날 가능성이 없고 영국은 남미로 런해서 북미에 간섭하기 힘들테니 현실과 달리 알래스카 유지 가능할것 같은데...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쳇!!!!!
조선 : 파이널 퓨전을 승인한다!
독일 : 햣하-!
로씨아 : 야 이 씨
이 기회에 산산조각난 중동을 집어삼키려 들 수도 있겠지만 페르시아를 먹게 두지는 않을듯.
일 끝내고 2회차 슈로대 돌렸는데 .
슈로대 X에 왜 겟타를 뺐는지 참 이해가 안가서 싫었는데........
겟타를 뺀 것이.........
와타루와 그렌라간, 오라 배틀러 때문인듯,
추가된 여러 파츠와
삭제된 파츠들의 성능과 V시절 겟타의 성능을 감안하면.
육성 좀 해주고 기력파츠 넣고 엔데의 천익 파츠 넣고 터보 페네트레이터 넣고 던지면.
와타루고 그렌라간이고 뭐고 겟타가 다 씹어먹음(진짜로)
V시절 겟타 기준으로 X신스킬과 신시스템 등의 궁합이
너무 쩔어서
넣었다가는 밸붕은 밸붕대로 오고 신참전 작품 갑판 청소원 만들었을 듯........
그래도 겟타는 넣어줬어야했다.(단호)
>>903 독일은 양면 전쟁을 해야한다는 역설사의 의-지.
유카리어장주 위경련왓다고함.
내일 오후 연재는 드디어 친구들과 연락이 닿아서(...)
무리
죄송합니다.
그럼 모레 기대합니닷
소라이학이 딱히 기존 유학의 그것을 발전시킨 경지라 보긴 어려워 보이는데
교수가 자기 논문 읽고 한 장짜리 감상문을 써오라고 해서 이야 널럴하네.
하고 오늘 찾아봤는데.
유료 논문이었소이다의 권.
흑흑흑 교재를 유료로 파는 주제에 논문 정도는 학부생 한정으로 무료로 줘라 좀
결국 돈주고 결제함.
참고로 이 교수.
2주전
자문자답 시킨 교수와 동일인물입니다.............(발암)
주제가 건국절 논란에 대한 글이네요.
뉴라이트의 국가 인식과 조국론, 정통성 논란, 국경일 관련법을
싸잡아서 까고 있............는 건 평소 이 양반 수업 내용이군.
괜히 샀다.
건국절 논쟁을 이용한 역사교육 활용방안에 대한 논문인데...............
이 양반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1919년이냐, 1948년이냐를 갖고 논쟁을 해보는 게 의미있는 일이냐 아니냐는
둘째 치고.
"그걸 학생들에게도 해보게 하자고???"
....................역사교육과 교수라메요.
아니, 역사교육의 의도가 뭔지 뻔히 아시면서 이런 말을...............
(아니, 아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겠지만.)
이 양반.......................
진짜 왜 그러시는지 원..............
진짜....................
왜 그래요...............????(눈물)
예상 상황: 인터넷에 올라가 일X나 트X이에서 문다
언론이 물고 기사화한다
정치인들이 이걸 논란거리로 제시한다
전XX가 문다
잘리거나 커리어가 박살나거나 다른 쪽으로 먹고살게 된다
어느 결과가 나오든 식물과 같은 평온한 삶은 박살난다
>>926 그냥 레포트 주제로 논문을 냈고.
거기서 건국절 논란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방안에 대한 논문이 나왔는데.
.................
이 양반 지난 번 시험 때도 그렇고, 사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어딘가에 접어든 것 같아서요.
그렇게 따지면 본격적인 민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은 1987년 탄생인데 무신...
애시당초 식민지 독립으로 탄생한 근현대국가가 전근대국가처럼 개국 시점을 정확하게 잡는 게 가능하긴 한가???
단톡방에 올린다던가?
정치개혁이 터지면 천민자본주의 기업국가'같은게' 튀어나올지도 모르겠구만
정치 개혁 자체는 추진 되었을 것인데......
송 조정의 개혁의지
.dice 50 100. = 69
송 주식 회사의 해외 진출 의지
.dice 1 100. = 20
다까끼 그양반이랑 503 그리고 매국노들이 좋아할짓을 왜함.
천외천급 자본가들이 실세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송나라 조정이 자본가들 목줄을 쥐려는 시도를 하려는게 아닐지...
임시정부떄 대한민국이 건국되엇고 광복군과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조선왕실의 입장이 아닌 한반도의 대중들을 대표하는 정부로서 존재함을 학생들에게 다시금 각인시키고
건국절논란으로 물타기를 시전하는 일부 정치인과 일부 자기당착 오류에 빠진 자들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사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시킬수잇다.
구태혁파의 의미는 무엇인가
1-3, 옛 유학의 허례허식
4-6, 전족, 전호 등의 구습
7-9, 신사, 전호, 전족, 농민탄압 등의 앙시앵 레짐
0, 민본주의
.dice 0 9. = 8
진짜 정말 중국이 제대로 된 국민국가로 도약할 준비를 시작하는건가?
부정이꼴... 정치적 자살이 아니라 진짜 물리적 자살이니까.
천외천의 해외 팽창 욕구가 적다라..............
1-3,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송나라 내부의 흐름과 개발에 집중(도금시대 루트).
4-6, 이미 타이완과 광저우에서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지고 있어 별 필요성이 없다.
7-9, 아직 기술력을 갖추지 못해 서방 열강에 대한 수세적 위치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0, 크리???
.dice 0 9. = 0
흠.........................
흠.......................
흠.....................
일단 구태혁파가 옛 중국의 악습을 뿌리 뽑겠다는 건데.......................
천외천들이 해외팽창의 욕구가 적고, 수공업은 융성했으며, 자본은 축적되었다.
는 것은...............
자세한 건 굴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프레스기나 그런 게 전파되어 수공업 생산으로 중국 내부 물량을 맞추는 데 바쁘거나.
아니면 초기적이지만 산업화 전철을 밟아가고 있거나
하는 정도겠네.
일단 이 어장에서 "산업화 중원"은 나온다.
그게 도금시대의 노동자의 지옥일지.
아니면 충분한 사상-철학적 함양이 동반된 도약일지는.
수요일날 다갓이 얼마나 미쳐 날뛸런지가 정하겠지만.
일단 어느 쪽이건 괴-물
중국은 다른 문제들이 해결되면 가장 큰 문제인 내전 수준의 계투가 문제라서
진짜 조선이 산업화 해서 큼지막한 기계(철도, 증기선 등등) 굴리는거 보고 왜 우리는 저런거 못하냐면서 자존심 상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아무말)
>>956 솔직히 그거 말고는 원인이 없다.
사람들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를 보고 자기 직장을 빼앗아갈 거라면서 때려부수기 시작하면....
다른 나라의 기술을 사온다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 다른 나라가 자기 장사 밑천을 팔아치울 리가(혹은 팔아치우게 둘 리가) 없잖아?
지금 중원에 돈이 넘쳐나기는 해도 조선이 딱히 밀릴 정도 수준인 건 아닌 거 같은데 조선 경제권이 너무 커서
철도 깔고 증기선에 철갑 두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철의 수요가 늘어날테니 조선이 대량의 철을 뽑아낼 방법을 찾아내려 할 것이라는건 자명한 이치고.
속수무책으로 개털리기에는 "본국의 덩치"가 충분히 크지만 그렇다고 중국을 어떻게 해버리기에는 적이 너무 크고 강력함.
물론 중원의 산업화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설령 한다고 해도 진짜로 백 년은 걸리기 때문에 조선이 세계최강을 빼앗기는 것은 아직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
그리고 사회적 압력이라고 하는데.
중원이 무서운 이유는.
보통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의 압력은 외압이지만.
중원은 이것을 내압으로 대체해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무서운 거임.
그나마도 덩치가 오질나게 커서 보통은 그냥 썩어문드러져버리지만.
내가 시간상 진행은 못했지만 뭔가 압력은 있었겠지.
외부에서 오는 압력이, 뭔지는 수요일날 결정될 거고요.
진짜 최악의 경우에는 어줍잖게 자본주의(보이지 않는 손)과 자동기계가 도입되어서 천외천은 더 부자가 되는데 실업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이 기계를 때려부수고 조정은 그거 진압하겠다고 육모방망이 휘둘러대다 급기야 총 갈겨대고 그거에 들고일어나기 시작해버리면 진짜 천명따리 터지는 수도 있을 수 있어서....
만약 그랫으면 문화대혁명으로 중원 문명이 파괴되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969
대충(X)
확실하게(O)
fxxk
당장 초한쟁패기나 위진남북조만 해도 이전 대 기록이나 문화 파괴된 거 많잖어 당 멸망 후 혼란기에도 전국옥새같은 문화유산 사라졌고
지중해권도 서로마 망한 후에 기술력이나 정치 행정 문화는 오히려 퇴보한 부분도 많고 말이야
문혁이란 미친 짓거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동북아시아는 어떻게 됐을지 진짜 궁금하다
문혁이 중국을 확실하게 죽여버린 이유?
중화사상에서 시작되는 중국인의 문화적 동질감을 박살내버리고
소수민족을 발생시켰으니까.(반 이상 진실)
일단 티벳은 청나라가 맛가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타치 시작했고 운남이나 신강, 몽골 등도 중화로 통일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이질적이었지. 사실 중화가 건재했어도 명나라 영역권 정도가 중화란 이름으로 붙잡아 둘 수 있는 한계였다고 봐. 그 이외의 영역은 전통적인 중국영역이라 보기엔 거리가 있으니까.
까놓고 말해 티벳이야 그냥 우호국으로 삼아서 인도랑 완충지대로 삼았던 것이 더 현명했을 것 같아. 티벳이 따라오면 그 근처 소국들도 제법 따라붙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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