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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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10

Author:사체◆wJT7a5cN.c
Responses:1001
Created:2018-04-30 (월) 07:47
Updated:2018-05-08 (화) 06:00
#0사체◆wJT7a5cN.c(9361893E+6)2018-04-30 (월) 07:47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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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弋l l  l l  `冖    .:、  j l l l }
                    l l   l|           ノ j l 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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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잡담판이다.

쿠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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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잡담판은 모든 이들을 환영합니다.

잡담판이므로 이렇다할 제약은 없습니다만.

욕설과 비난은 자제를.

주제는 "기본적으로는 제 어장 관련이지만"

무슨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1이름 없음(8380168E+6)2018-05-01 (화) 01:43
ㅇㅊ.

왠지 오늘은 저팬패싱을 당하는 문-김 판문점 만남의 최대 피해자 아베씨를 위해 저패니즈 스타일로 인사하고 싶다.

도모, 사체상. 무명참치입니다. 아베가 아베하니 저팬패싱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2이름 없음(5029083E+6)2018-05-01 (화) 01:47
결국 뻘건걸 50년 이상 당겨버렸능가...
#3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1:50
ㅇㅊ 아베는 패싱당하는 운명 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찍히 섬나라 극우 원숭이들이 끼기에는
분단의 원흉새끼가 어디서 끼는지가 문제지 ㅋ

지네들이 원흉이면서 피해자 드립 치는거 오지구요!
#4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1:51
그런데 생디칼리즘도 자유시장 경제 즉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것은 아니고

개인의 욕심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아니니까.

그냥 체제 정도만 아니면 형태정도만 간다면 문제는 없지.
#5이름 없음(5029083E+6)2018-05-01 (화) 01:52
누가 조선 걱정하나 다른나라가 터져나가서 엔드타임 다가오는게 걱정이지
#6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1:55
팩트가 오지는군...

어찌보면... 초기 인터네쇼날은... 진짜 메테르니히와 신성동맹으로 대표되는 봉건체제와 부르조아지에 대한 저항으로 부터 시작된거니까.

(코민테른? 모르는 아이입니다.)
#7이름 없음(5986846E+6)2018-05-01 (화) 02:19
조선어가 쉽다고 은연중에 조선어가 퍼지는건 아닐까 하는 콘
#8이름 없음(878642E+63)2018-05-01 (화) 02:21
어족이 달라서 힘들지도
#9이름 없음(8380168E+6)2018-05-01 (화) 02:23
>>7
한국어는 좀 복잡함.
한글이야 운용하는 방식이 나름 쉬운데....말 그 자체는 정말 난이도가...
#10이름 없음(5986846E+6)2018-05-01 (화) 02:30
그런가, 그럼 훈민정음은 퍼졌을까?
#11사체(모바일)◆wJT7a5cN.c(4491171E+6)2018-05-01 (화) 02:35

훈민정음으로 프랑스어나 네덜란드어를 표기하면서 써먹고 있겠지

프랑스어나 네덜란드어를 표기할 수 있도록 기호를 몇개 추가해가면서 말이지.

#12사체(모바일)◆wJT7a5cN.c(4491171E+6)2018-05-01 (화) 02:38

전 어장 1000은......

유학이 워낙에 발달해서

천민자본주의는..........힘들기야하겠는데

생디칼리즘은........

글쎄에에에에에.........

애초에 내가 조합주의를 잘 몰라서.

#13사체(모바일)◆wJT7a5cN.c(4491171E+6)2018-05-01 (화) 02:41

정전제나 유학자들이 실학도 띄웠으니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14이름 없음(5986846E+6)2018-05-01 (화) 02:59
영국의 2차코올은 어찌될지 궁금해지네
#15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03:10
>>11 중세 국어를 기반으로 성조나 옛글자, 병서표기 같은 수단을 동원하다 안되면 새로 기호라던가 하는 걸 만들어서 넣겠지.
#16이름 없음(8380357E+6)2018-05-01 (화) 03:12
조합주의는 유학과 비교하면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근본적으로 미묘하게 다르다는게 내 생각
#17이름 없음(5986846E+6)2018-05-01 (화) 03:13
조합주의는 들어오면 향회 향약 개념으로 이해해버리지 않을까?
#18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2186728E+6)2018-05-01 (화) 03:14
그런가...

하필 조선이 신롬의 사신과 만나는 다이스에서

크리가 떠가지고 물어보게 됐어요.

아니 그 것보다 조선의 왕과 조정 내에서 유럽어를 배우는 열풍이 분다는 다이스가 떠가지고

굴렸다가 70%뜨는건 역시 조선은 문돌이의 나라다.
#19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548688E+63)2018-05-01 (화) 03:19
근데 훈민정음이 아직 본격적으로 만들기 이전에 트립한거라

아무래도 훈민정음을 창제하는데 외국어 표기는 주변국들(유럽)에 맞춰 변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의사소통이 안통하면 무용지물일테니까요.
#20사체(모바일)◆wJT7a5cN.c(4491171E+6)2018-05-01 (화) 03:30

1447년 전이니까 훈민정음은 완성되었죠.

완성이 1443년 반포가 1446년이고

코올 전쟁이되면 조선 동원력이......

90~120만 정도는 될걸.

#21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174292E+61)2018-05-01 (화) 03:37
그래도 많구만요 (먼산)
#22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174292E+61)2018-05-01 (화) 03:39
1443년에 완성됐다고 했으니

외국어 표기는 중국어, 만주어; 일본어 등등을 더불어서

다시 유럽에 맞춰 외국어 표기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그게 안되면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서 도입하던가 할거고...

언어적인 문제만 제외하더라도...

조선은 뭐 그냥... 코올 걸려도 무쌍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23이름 없음(9454489E+6)2018-05-01 (화) 03:40
아무래도 조선입장에서 전쟁 = 코올전 뿐이다보니 언제나 전쟁준비는 대 코올전으로 준비했을 테니
#24이름 없음(5983609E+6)2018-05-01 (화) 03:43
원래 조선이 문돌이 성향이 강해서 그렇지 북방유목민과 남방 왜구에게 시달리면서 200년간 평화를 지킨걸 생각하면 여기도 상당한 깡패여서
#25이름 없음(5029083E+6)2018-05-01 (화) 03:44
중국어 발음 대응은 들어봤지만 일본어 만주어 대응 전용글자가 있었단 소린 못들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버려지던 자모 이용했겠죠 뭐
#26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3423217E+6)2018-05-01 (화) 03:47
>>25 뭐, 세종대왕이 중국어 발음 대응 이외에도 만들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죠.

버려지던 자모 이용이라... 훌륭한 재활용이네요. (확신)
#27사체(모바일)◆wJT7a5cN.c(4491171E+6)2018-05-01 (화) 04:03

친구들의 일정이 변해서 오늘은 연재할 수 있을 듯

3시-3시 반 경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겁스님이 계시면 잡담판 이용이 늘더라.

좋은 일이야(흐뭇)

#28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0266794E+6)2018-05-01 (화) 04:10
이 것이 유명 어장주의 효과...!!!
#2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04:30
어우 씨 힘들다

컴퓨터 줄 선 꼬여가지고 뒤지는줄
#30이름 없음(8812945E+6)2018-05-01 (화) 05:29
오승만이 어떤 선택을 할련지
#31이름 없음(9454489E+6)2018-05-01 (화) 05:32
동방무역 라인 때문에라도 동맹을 유지하는게 오스만에게 불이익은 아닌데
거기에 사실 오스만과 조선은 이권구역이 좀 다를텐데
역시 뭐 구라파의 정이라는 놈인가
#32이름 없음(9454489E+6)2018-05-01 (화) 05:32
아니면 역시 그놈의 종교문제라거나
#33이름 없음(9454489E+6)2018-05-01 (화) 05:32
러시아의 부상에 대한 위협과 조선에 대한 경계가 합쳐져서 조선을 적대라........흠터레스팅
#34이름 없음(9454489E+6)2018-05-01 (화) 05:34
조선을 코올해서 이기면 러시아 문제도 쉽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오승만
#35이름 없음(8812945E+6)2018-05-01 (화) 05:44
그런데 사이 나쁜것도 아닌 자신보다 강할지도 모를 강대국에 시비라....
#36이름 없음(8812945E+6)2018-05-01 (화) 05:54
여론문제인가?
#37이름 없음(5983609E+6)2018-05-01 (화) 06:03
조선해군을 생각하면 안보문제일지도
#3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06:20

잠시후 체크.

#39이름 없음(0090355E+5)2018-05-01 (화) 07:25
ㅊㅋ
#40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13
이제 오승만의 지중해 장악력은 미국갔다
이번 전쟁이 끝나면 오스만이 지중해에 명함 내밀기도 힘들어
#41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14
문제는 독일 놈들이 거하게 법주 국경을 비워서
법주군과 서주군이 그야말로 프리하단말이야
#42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09:15
이집트랑 지중해 거점 섬 몇개만 오스만에게서 떼내면 되겠다.
흑토? 러시아가 알아서 하겠지.
#43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09:16
뭐 이정도 병력 동원한거보면 이미 흑해방어는 포기한거겠지?
#44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16
당연히 법주 서부군과 서주군은 에스파냐로 밀고 갈테고
영국군과 에스파냐군이 그걸 막을리가...
차라리 사방에서 찔렀으면 병력이 분산될텐데
#45이름 없음(426183E+61)2018-05-01 (화) 09:17
여기 조선 뚫으려면 천만대군은 들고 왔어야지(폭언)
#46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18
러시아가 오스만을 언제 후려칠지 모르겠지만
러시아가 오스만을 묶어버리면
독일과 에스파냐는 대참사 확정
귀족이고 왕족이고 전부 삼족멸각이지
#47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18
근데... 영국놈들 머추장 짓 한거 조선한테 걸리는순간.... 진짜 국삭빵각오해야될텐데....

농담안하고...(먼산)
#48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19
이미 국삭빵 돌입이지
뭐 삼족멸하면서 당연히 머추장 한짓이야 드러날테고
영국은 그동안 스텍 적립이 너무 많아서 봐주지 않지
#4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09:20
문제는 한반도 본토공략의 조공인 상륙군이 이렇게 처참하게 망했으면 압록-두만강 라인은 어찌 뚫으려나.
#50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20
진짜 그냥 가만히만 잇으면... 헬북아 국삭빵은 면하는데...

이러면 정말 봐줄이유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외면)
#51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09:20
분명 반도내에서 동원되는 예비군들은 죄다 압록강으로 가고잇을터인데
#52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22
흐음... 아직 문제는 이게 풀파워가 아니란것이 가장호러지... 정말 농담안하고... 갈리아 쪽에도 동원 떨어지면... 진정한 호러가 강림할걸?
#53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23
차라리 나눠 보냈으면 병력이 분산되지
몰빵했다가 모조리 털리면서 전부 맘편히 압록강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54이름 없음(4681451E+6)2018-05-01 (화) 09:24
갈리아도 동원령 떨어졌지
문제는 갈리아 동윈군을 견제할 군대가 독일국경에 없다
#55이름 없음(2741256E+6)2018-05-01 (화) 09:25
그리고 구라파는 조선이 된다...
#56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25
지금 분조까지 띄운이상... 농담안하고 ... 주상의 목이라도 따는순간...
조선 전역이 초광폭화 확정인데....
물론... 이와중에 목이 땃다고 전쟁 끝났다고 생각할 연합군애들이 진심 불쌍해지지만...
#5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09:25
그러고 보니 알프스에서 지연전 하면서 오스만에 역상륙 가면 어떻게 되지?
#58이름 없음(5265458E+6)2018-05-01 (화) 09:26
오스만이 신다
#59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27
제일큰 문제는 뭐냐면....
응... 주상의 목을 따는것은 애초에 무리고.
따더라도 전국토가 적이되는 희대의 체험을 하는 것이 확정이고.

시대를 초월해서 이미 변태같은 민족주의 특성이 사전이 띄워져 잇는 조선인 이상....

마시는 물 대지마저... 적이 된다는 희대의 공포를 체험할테니까....

와...진짜 침략군이 이정도로 불쌍하기는 진짜 힘든데.
#60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28
>>57 메카가 불타고 오스만이 불타오를뿐.
#61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09:30
알프스 존버 들어가면 스페인 쳐서 지브롤터 봉쇄하고 공성함대 꾸려서 이스탄불에 다이브가도 되지. 점령할 육군은 러시아 핫산시키고
#62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09:31
초장기전(?!) 생각하면 이집트 장악이 낫지만.
#63이름 없음(5265458E+6)2018-05-01 (화) 09:35
오스만 이번일 생각하면 해군전통 골로갔고 적이 된 오스만이 활동하게 둘 조선이 아니니 망했군
#64이름 없음(5983609E+6)2018-05-01 (화) 09:35
오스만 해안은 모두 불타오를 각오를 해야지
#65이름 없음(990646E+61)2018-05-01 (화) 09:40
오스만 유럽영토 독립시켜주기도 해야겠죠.
#6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09:49
발칸반도,콘스탄티예,기타등등 해안가들...
#67이름 없음(5265458E+6)2018-05-01 (화) 09:50
오스만은 이번일에 개입 안했으면 망할일은 없었을텐데
#68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09:51
솔찍히... 오승만은 농담안하고... 발칸과 아나톨리아를 뜯길듯... 물론 덤으로 크림은 러시아에 뜯기겟지.
#69이름 없음(990646E+61)2018-05-01 (화) 09:51
영국돈이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너무 먹었지.
#70이름 없음(5265458E+6)2018-05-01 (화) 09:56
조선이 우주방어해서 망하게 하는 선에서 끝낼지 공세로 완전 밟아버릴지, 밟아버리면 왕가들은 바이바이겠군
#71이름 없음(5983609E+6)2018-05-01 (화) 09:58
밟으면 레알 천조 탄생이지
#72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09:58
고구려때야 칠엄무가 안났으니 조지고서 걍 적당히 털고끝냈지만 여기선 그럴이유없으니 동원된 백만대군이 쭉쭉밟고다니겟구만
#73이름 없음(8380168E+6)2018-05-01 (화) 10:11
왠지 조선에 갔던 비잔틴 학자들의 후손들이 그리스 리턴해서 유학국가 그리스를 만들 것 같다.
바로 옆에 있는 데다가 아는 학자들이 만든 나라이니 조선은 흐뭇해져서 1년 1공짜리 1등 대우를 해줄지도 몰라.
#74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2:11
하지만 영국,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 히스파니올라 : 조선 조공국?
- 브라질 : 응 느그 옆동네 조선령
#75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11
가하 영공의 3번 전투.....
#76이름 없음(0394771E+6)2018-05-01 (화) 12:11
2차 코올전이 슬슬 조선의 승리각이 굳어지는구만
#77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2:12
무섭군 무서워.
#78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2:12
상대방 범재(사기) 능력치 봤을 때 만해도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연속 3연벙이라니
#79이름 없음(8495291E+6)2018-05-01 (화) 12:12
아까 유카리랑 사체랑 얘기가 있었는데, 난 유카리보단 사체 스타일이 더 좋다.
유카리거 전에 봤는데 무슨 전 세계 판정 다 돌리느라 보고싶은 주인공은 한참 뒤로 밀려...
#80이름 없음(0394771E+6)2018-05-01 (화) 12:12
이제라도 당장 영국은 탈출해야지
남은 함대로 더 뭘 하려들면 진짜 다 죽는다..
#81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13
그런데 어떻게 탈출하나
#82이름 없음(0394771E+6)2018-05-01 (화) 12:13
이시대 해전은 바람빨이 크니까
#83이름 없음(0863203E+6)2018-05-01 (화) 12:14
>>79 유카리는 주인공이 대부분 없었는데양
#84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14
이제 가하영공이 함대를 정비하면 고웅 영공이 지중해 함대 끌고 결진하여........
#85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14
주인공이 아니라 보고 싶은 팩션이겠지
#86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2:14
>>79 주인공이라고 특정할만한 국가가 없었지 유카리 어장은
#87이름 없음(8495291E+6)2018-05-01 (화) 12:14
>>83 그게 내가 제일 큰 괴리감을 갖는 부분.
유카리가 유행시킨 판도어장? 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잘 못보겠더라.
#88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2:15
>>79 도마 어장에서 주인공 설정해놓고 굴린 어장이라야 문복치, 만두한 정도 아니었던가.
그리고 하다보니 포커스가 맞춰진 백탈린 정도.
#89이름 없음(8495291E+6)2018-05-01 (화) 12:15
그리고 거기서 영향을 받아선지 특정 국가를 주인공 취급하는 어장들도 전 세계 판정을 다 돌리더라고...
#90이름 없음(0394771E+6)2018-05-01 (화) 12:15
영국 홈플리트 공세가 좌절되면서 에스파냐는 완벽하게 고립
주력 육군은 돈좌
남은 69% 함대로 튀어야지
어물쩡거리면 지중해함대까지 합류해서 런던 다리에 영국 왕실 목을 장식해버린테니까
#91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2:16
사체 어장도 기본적으로 판도어장. 물론 대부분 국뽕 어장이지만 아니라도 다이스가 강제로 국뽕을 주입시키는지라.
#92이름 없음(0863203E+6)2018-05-01 (화) 12:16
>>87 유카리같은 경우는 오토 켜놓고, 구경하거나 주석달거나 그러는 겁니다.(엄근진)
#93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16
문복치 이후로 거의 학을 뗀 수준이었으니까...
참치들이 중화빠월의 실체를 안것도 그때쯤부터고
#94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2:16
하지만 영국,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남아프리카 정도가 원찬스려나.
#9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17

유카리는 인물은 스파이스고

주는 판도라서

세밀한데까지 인간 관계를 굴려놓고 다시 국가로 돌아가버리는 특성이 있지.

그걸 그래도 잘 조화해낸 어장이 만두한 어장이고.

나같은 경우는.

판도를 굴릴 때,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일일히 인물로 메꿔야하니까.

계속해서 인물을 추가하는 거고.

#96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17
>>89 그거야 세계정세를 아예 내다버릴순 없잖아...
#97이름 없음(8495291E+6)2018-05-01 (화) 12:17
>>92 아마 그부분이 내가 적응 못한 부분일수도.
오토 켜놓고 ai끼리 싸우는게 무슨 재미지? 라고 생각하거든.
#98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18
프로이센-오스만 연합군이 압록강 인근에서 묶였으면 프랑스 지역에서 모은 예비군이 그 뒤를 막아 포위할 수도 있지 않나?
#99이름 없음(8495291E+6)2018-05-01 (화) 12:18
>>98 이미 후방 다 썰린거 아녀?
#10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18
다른 나라의 판정은 보통 외부의 개입에서 뭔가 크게 뒤틀린 부분이 생기면서 그걸 판정하면서 확장하는거니까.
#101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19
만약 그 뒤틀림이 작다면 무시할 수 있지만 분기점 수준으로 꼬이면 세계사를 다시 쓰는 수준으로 판정을 해야하니....
#10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19

나는 처음엔 국뽕이 주였고,

그런데 그걸 크리가 지나치게 강화시켜 버려서

반짝 흥하다 말아먹은게 판도- 어장이었고.

그래서 국뽕 빼버린 게 카라 어장이었는데........

다갓이 날뛰어서 국뽕으로 전환.

그리고 카라 어장 이후는.

그냥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만든 어장이 한-반도랑 이 어장이죠.

#103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20
몽골만 아니었다면 내 어장도 여전히 유럽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을텐데......
#104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20
결론은 코토노하가 크리를 몰아다니는거로
#105이름 없음(0394771E+6)2018-05-01 (화) 12:20
영국 솔직히 들고 날라도 답이 없어서
조선이 집요하게 철저히 괴롭힐텐데
그상황에서 뭘 얼마나 들고 나르냐
#10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2:20
분명 카이저라이히 어장이엿는데 어느샌가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쑥쑦크는 정신나간 광경을 보면말이지..
#107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2:20
카라어장은 진짜 걸작이었지.
사체가 대놓고 국뽕 배제하겠다고 했는데 다이스가 강제로 국뽕을 주입시키는…
#108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21
사체 판도시리즈는 전회차 보상과다랑 폭발하는 크리&들이부어준 크리보상 문제가 ㅋㅋㅋ
#109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21
하지만 결국 대항해시대쯤에 근접하면 타국판정은 해야한다. 서로가 서로의 세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니까 말이지....
#110이름 없음(0394771E+6)2018-05-01 (화) 12:21
베트남어장은 나중에 가면 에이스컴뱃과 전투요정 유키카제가 날아다녔고
#111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2:22
한-반도도 걸작이자너.

작정하고 국뽕인게 소련과 러시아의 이상적 체제 경쟁을 의미하는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11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22

솔직히 내 어장, 유카리 어장 다 포함해도.

중화 파워를 제대로 보여준 어장은...................

내 어장 중에는 판도 2회차와 4회차.

그리고............

유카리 어장 중에는 "없어."

문복치 어장 이후 반짝 말고는

유카리가 의도적으로 너프를 지속적으로 먹여서.

유럽이나 일본 쪽이 승천하게 만들었고.

#113이름 없음(8495291E+6)2018-05-01 (화) 12:22
서로가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면야 당연하지.
#114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2:22
한-반도도 걸작이자너.

작정하고 국뽕인게 소련과 러시아의 이상적 체제 경쟁을 의미하는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11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23
나도 중화가 승천하는 어장이 없었던가.
#116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2:23
???

지금이 크로노스였나???
#117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23

유카리 어장은.................

굳이 고르자면 따-진 어장인데.................

......................

솔직히 이것도 너프 먹인 중원이란 건 안비밀.(진짜로)

#11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24
소련과 러시아의 체제경쟁은 뭘까?
#119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24
솔직히 말해서 몽골 안당한 헬북아시아를 추정하는게 더 미친짓이지...
#120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24
미국과 소련이겠지
#121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2:25
>>115 솔직히 조선 어장도 왠지 국뽕전개였죠…
#122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25
뭐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니까.
#123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2:25
엥? 유카리 어장에 주인공이 왜 없어 당장 생각나는게 목쿠야스도 있었는데
#124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26
>>123 판도물에서요. 목쿠야스는 스텔라리스풍이지
#12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26

사실, 대항해시대 이후 국가간 관계에서 역사를 뒤집을 만한 포인트라고 해봐야.

포토시 은광이 사실은 없었다거나.

명나라가 은본위제가 아니라거나.

포루투갈이 몰락하지 않았다거나.

영국이 해양제국이 되지 못했다거나

하는 레벨 아니면 드물어요.

진짜로 국가간 관계가 역사를 뒤흔드려면 19세기 이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12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2:26
몽골때매 포멧된거 보면 진짜 어마무시하니까.
#127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2:26
아 판도물에서만인감... 뭐 판도물 처음 유행할땐 저게 뭐지 하면서 안봐서
#12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27
임진왜란이 없었다거나
#12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2:27
임진왜란의 원인은 지금도 미스테리니까.
#130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2:27
임진왜란이 없으면 청나라가 생성될리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131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28
서유럽에서 산업혁명 안 떴으면 백인의 의무니 어쩌니 해도 중국은 콧웃음 한 번 팽 하고 말겠죠.
#132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29
조선황제 만력제니뮤ㅠ
#133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29

솔직히 임진왜란 할아버지가 있었어도.

그냥 "만력제"가 명군일 것도 없이 "일만 했어도"

청나라는 말라죽었어.(진실)

임진왜란 이전에 그냥 만력제가 세계사를 뒤흔들었지.

#134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2:31
만력제가 태업군주였던 것이 일종의 밸런스패치가 아니었을까 싶다
#135이름 없음(2741256E+6)2018-05-01 (화) 12:31
과연, 천자의 자리는 그 거동만으로 천하를 뒤흔드는군(아무말)
#136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1
명나라 F4의 위엄이지. 아니 대체 어떻게 연달아 4명이나 줄줄이 그럴 수 가 있지....?
#137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31
만력제가 일 했으면 뭐...
세계사가 바뀌었겠지
#138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1
무슨 저주받은 핏줄도 아니고
#139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32

그리고 임진왜란의 경우.

도요토미 멍청이가 자기 가신들로 20만대군을 편성해서 보낸 걸로도

모자라서, 상당히 급하게 일을 추진해버리는 바람에.

초기 몇달 빼놓고는 제대로 굴러간게 없었어.

조선이 점령지에 조세관 보내고 병사 보내고 목사 보내고 한건

사실 일본이 점령이 이상하게 해서 그래.

(정확히는 센고쿠 쓰따일로 점령해서)

#140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32
셋은 별거없고 만력제가 문제.
제위기간을 봅시다
#141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32
역으로 4명이나 줄줄이 그래야 나라가 망할 정도라는거겠지
#142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3
차라리 영락제가 아니라 건문제가 건재했다면 그게 더 나았응ㄹ 것같다.
#143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33
서유럽 중심으로 역사를 보면 대항해시대로 상업자본주의의 시대가 열리고 산업혁명으로 산업자본주의의 시대가 열렸다고 하지만.
#144이름 없음(8796524E+5)2018-05-01 (화) 12:33
센고쿠 스타일이란 뭐여
#14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3
>>144 점과 선의 지배 중일전쟁스타일
#146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4
내가 성을 먹었으니 밑에 놈들도 알아서 기겠지?
#147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34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는 방법.

1, 사또와 군수들에게 충성맹세(...)를 받고 떠난다. -> 조선의 백성과 사또들은 이 핑계 저핑계를 대며 일본군을 엿먹이고 조선에 세금과 군사를 보냈다.

2, 일단 닥치는 대로 죽인다.(정유재란): 오히려 조선군의 반격과 의병이 폭등하여 보급로와 진격로가 난자질 당하여 끔살 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148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35
센고쿠 스타일은 유럽 중세식이랑 비슷하지?
지역 대빵 잡으면 내가 그 지역 대빵 되는
#149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35
>>139 그래서 한 역사학자는 임진왜란 때 일본의 상륙 이후 진격이 멈출 때까지의 몇 달만 조선이 패하던 기간이었다는 의견을 낸 바 있었죠.
#15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5
그냥 떠나는 걸보고 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었을거다....
#151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35

>>143 사실 그 대항해시대로 벌어들인 은과 금은 모조리 명나라가 빨아먹어버려서 오히려 17세기에는

유럽 국가들이 은과 금이 모자라서 부채에 깔려죽어가고 있었다.

#152이름 없음(8796524E+5)2018-05-01 (화) 12:35
>>145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왜 일본은 변한게 없죠?
#153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6
왜냐하면 바뀌지 않아도 문제가 없었거든
#154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2:37
>>151 어 그거 금과 은들 명나라부터 빨아먹었어?
#15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37

애초에 일본은 조선도 다이묘와 쇼군이나 관백이 통치하는 거라고 여겨서

선조한테 조선의 관백 어쩌고 한 적도 있다고.

현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집권과 체제 안정성을 자랑했지만.

#156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7
??중국과 교역이 뚫리는 순간부터 마구 빨아먹었지?
#157이름 없음(8796524E+5)2018-05-01 (화) 12:38
>>153 !??!? 대체왜?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을텐데?
#158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38
>>157 걔네는 계속 그랬으니까...
#159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38
왜냐하면 그렇게 쳐맞고도 자기들은 그 자리 잘 보전하고 있잖아.
#160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38
>>151 어떤 학자는 아메리카에서 생산된 귀금속 중 아메리카에서 유럽으로 간 양, 아메리카 내에서 소비된 양, 아메리카에서 중국으로 바로 간 양은 큰 차이가 없었다는 주장도 했죠. 그렇다고 유럽에 간 귀금속이 유럽 안에서 멈추지도 않았지만요.
#161이름 없음(5955818E+6)2018-05-01 (화) 12:38
지금까지 이렇게 해서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하자.
란 거지 뭐.
#16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38

>>154 명나라가 일조편법이나 마제은 같은 걸 어디서 났게???

다-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상인들 상대로 무역(이라고 쓰고 흡입이라고 읽는다.)로

빨아먹은 은으로 은본위제 돌린거고.

스페인이 몰락해버린 17세기 경에는 중국으로 유입되는 은이 줄어서 명나라가 망테크를 탄거고.

#163이름 없음(2288261E+6)2018-05-01 (화) 12:39
>>157 가장 최근에 2차대전에서 미국에 뚝배기 깨지기 이전에 바깥에서 누가 쳐들어와서 일본이 뚝배기 깨진 적이 얼마나 있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164이름 없음(8796524E+5)2018-05-01 (화) 12:40
일본은 뭔가 이상하다 한국식으러 생각해서 문제가 많아모이는건가
#165이름 없음(346043E+62)2018-05-01 (화) 12:40
그래도 조선은 유목민족과 중화대륙이랑 지지고 볶고 햇지만 일본은 본토가 쳐맞아본적이 2차대전 이전까지 없어.
#166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41
한국은 중국하고 좋은 으ㅢ미로든 안좋은 의미로든 교류가 활발했으니 그렇게 뜯어고치고 발전할 수 있었다지만 일본은..... 그 녀석들 거진 히키코모리들이었잖아.
#167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41
한국은 중국하고 좋은 으ㅢ미로든 안좋은 의미로든 교류가 활발했으니 그렇게 뜯어고치고 발전할 수 있었다지만 일본은..... 그 녀석들 거진 히키코모리들이었잖아.
#168이름 없음(2741256E+6)2018-05-01 (화) 12:41
...크로노스?
#169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41
글쎄.....?
#170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41

>>157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본이 상당한 꿀-땅이라서 땅파먹고 살아도 웬만큼은 사는 땅이라, 사람들이 공격성(...)이랄지 그런게 좀 덜 자란 데다가.

19~20세기 운빨과 16~17세기 운빨이 죽여줘서 가만 있어도 상당히 잘나갔고.

미국이 뚝배기를 조져놓고 결국은 소련 견제해야한다고 과도하게 키워서 또 허벌나게 잘살아서.

일본이 유사이래 못산 적이 없어.

배곪고 아파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171이름 없음(8796524E+5)2018-05-01 (화) 12:41
>>166 그럼 현대인 지금은 어떻게된거죠 겁스?
#172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42
조공빈도를 기준으로 하면 일본애들은 류큐 애들보다도 서열이 아래였어.
#173이름 없음(346043E+62)2018-05-01 (화) 12:42
그냥 일본대륙인겨.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 외부세계와는 약간의 교역과 약탈로만 인연을 맺엇지.
#17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43
>>171 뚝배기가 깨졌는데도 여전히 그 자리 고대로 보전하고 있잖아.
#175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43
조선이 명청이랑 1년 4공 하고 있을 때 일본은 10년 1공이었지? 류큐가 5년 1공이었던가 그랬고.
#176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43
일본은 19세기 개항부터 세계에서 제일 운빨 쩌는 운부타새끼들이었고, 그 운빨이 이제야 떨어지고 있는거임
#177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44
조선은 나라 망조에 겹쳐서 펌블밭이었고
#178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45
그 10년 1공의 와중에 희사품 더 얻어내자고 중국 조정에 가라쳤다가 중국한테 욕먹은 걸 보면 역시 일본이구나 싶지.
#179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45

>>171 현대에도 기존 기득권층이 그대로 남아서 자민 막부를 형성했는데.

이 기존 기득권층이 죄다 웅번 출신인데다.

웅번들은 또 거슬러 올라가면 16세기 다이묘(도요토미파)들이고.

이 도요토미파 다이묘들은 족보를 거슬러올라가면 화족과도 연결이 되지.

그러다보니 과거 일본의 문제점들을 고칠 생각 자체가 이놈들에게 없고.

일본 국민들은 세뇌 받은 것도 있고 뭣보다 자민 막부라고 나라에 크게 해가 온건 89년~93년의 버블 붕괴 정도라서.

정치인들에 대하여 "배운 사람" 정도의 인식밖에 없고

오히려 정치는 배운사람이 하는 거라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있지.

그래놓고 정장(우리나라로치면 군수-읍장)은 과거 토호와 명주들이 다해먹는 건 안비밀.

#180이름 없음(4771185E+5)2018-05-01 (화) 12:45
(일본에대해 이해를 포기한다)
#181이름 없음(2741256E+6)2018-05-01 (화) 12:46
변화의 계기가 충분치 않고, 변치 않으려는 것인가...
#182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46
요새 아베가 빌빌거리는데 그 다음 수상 유력 인물이 고이즈미 둘째아들이라던가.
#18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46
애초에 정치인 가문이 말이 되나
#18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47
즉, 예전에 하던대로 해서 아무 문제없이 자기 자리를 보전할 수 있었으니까 바꿀 생각이 없는거지 하던대로해서 목이 날아가던가 몰락한 일이 희소했으니....
#185이름 없음(346043E+62)2018-05-01 (화) 12:47
하필이면 최악의 암군이 제일 골때리는 시기에 제일 오래 자리를 지키고있엇지. 왕가챠만 잘나왓어도
영국이 만주로 진출하는 러시아 뚝배기 대신 깨줄 몸빵으로 조선을 밀어줘서 산업화 성공햇을걸?
#186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48
>>185 일단 종교스파이 프랑스새끼들부터 개항 5순위 밖으로 쫓아내고
#187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48
일본에는 내년에 중의원 근속 50년 찍는다는 현직 중의원이 있다는 말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18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48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안 일으키고 성공했으면 좀 달랐을지도
#189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48

정장과 시장을 토호들이 다해먹는데 그건 또 왜 반발이 없느냐???

간단함. 일본 시골은 엄청난 수준의 "닫힌 사회"라서.

외딴 시골의 정(일본의 행정단위: 애니에서 말하는 쵸)의 토호쯤 되면 건너건너 마을사람 태반은

그 집의 회사에서 일하거나 일했었고, 혹은 과거에 섬겼던 집안이거나 그러고.

심지어는 과거의 시골땅이 그대로 그 토호들이 들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 사람들이 시장이나 정장을 하지않으면 답이 안나오는 게 큼.

너의 이름은의 미츠하 아부지를 생각해보면 쉬움.

#190이름 없음(2114535E+5)2018-05-01 (화) 12:49
>>179 즉 16세기 체제를 현대적 체제처럼 꾸민것에 불과하단 말입니까
#191이름 없음(2114535E+5)2018-05-01 (화) 12:50
>>187 근속이 뭐야?
#192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0
>>191 계속 재임
#193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50

>>190 ㅇㅇ, 딱 꾸몄다. 수준이지.

그나마 일본이 중세중세 하면서 그-나마 한 나라로 묶여있는 건

다이쇼 데모크라시와 30~40년대 군국주의 때문이고.

#19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50
>>191 근무햇수
#195이름 없음(2741256E+6)2018-05-01 (화) 12:50
>>191 간단하게, 50년 해먹었다고 중의원을.
#19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51
>>191 의원 50년 했다고
#197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51
문제는 그것도 이제 한계라는건데......
#198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1
우리로 따지면... 지역구의원 13선?
#199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51

3세~4세 참의원(...) 도 있는데 그까짓 50년 근속 중의원이 대수인가.(폭언)

#200이름 없음(2114535E+5)2018-05-01 (화) 12:52
>> 196 죽창을 먹여줘야만(확신
#201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52
의원이란 자식에게 물려주는 가업인기라!!
#202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2
>>199 지역구를 세습하고 후원회까지 세습 받는데 뭐....(심드렁)
#203이름 없음(2114535E+5)2018-05-01 (화) 12:53
혹시 일본 행정이 토나오는것도 그 이유 에서인가요
#204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53

일본 방송에서 나온 통계(NHK인 시점에서 거름)에서도 세습 의원 그래프가 나왔음.

참의원의 경우 세습 의원이 20퍼센트에 육박하는데.

출연진 들은 그거 보고 스고이 데스네~

이러면서 농담 따먹기 하는 것 보고 할말을 잃었다.

#205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2:54
>>203 자기 동네랑 다른 동네를 같은 나라로 잘 안보니...
#206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54
>>191 쉽게 말해서 근무햇수.
>>198 원래 4년 임기인데 중간에 의회해산하고 다시 선거한게 몇 번 있어서 지금 17선이라더라.
#20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54
2할이라니 뭔
#20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54

>>203 그것보다 그냥 걔들이 "행정" 이란걸 해본 적이 없어.

#209이름 없음(2114535E+5)2018-05-01 (화) 12:54
>>204 답이없다 르메이장군의 말을 따랐어야만...
#210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4
뭐 미국도 정치 가문이나 장기 근속 의원이 없는 건 아닌데... 아버지가 지역구 주면서 이제는 니가 이곳의 주인이다 이런식으로는 안하지?
#211이름 없음(2114535E+5)2018-05-01 (화) 12:55
>>208 지금 하고있는건요?
#212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2:55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상당히 역동적이지. 우리나라에서 누가 '저희 집안은 가업이 정치입니다.'소리 해봐. 어떻게 되겠어?
#213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55
중세일본의 행정구역을 보면 뒤에 꼭 국(國)이 붙는다. 얘네들은 그냥 서로 다른 나라들의 집합체였던거야..
#214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6
>>212 X소리하고 있네? 이야기 나오겠지...
#215이름 없음(346043E+62)2018-05-01 (화) 12:56
한반도 통치하면서 배워온거 흉내.
#21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56
중세 일본이야 나루토만 봐도
#217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56

>>211

미군정을 베꼈거나(...) 조선 체제(...)나 프로이센 체제를 베끼면서 겨우 행정망이란게 깔린 나라에요.

괜히 지금도 관청에서 팩시밀리랑 편지(...)를 굴리는 게 아님.

일본 애니에서 꼰대짓 하면 "관청 사람 같아!!!"하는 것도

현청이나 정청에 일 맡기면 며칠은 기본 옵션이라 그런다 그러고.

#218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7
에 뭐더라... 관동에 대지진이 나면 관서로 공업시설이 넘어와 관서가 발전한다고 했던가?? 이게 같은 나라 도지사(일본 현지사)가 할 말일까?
#219이름 없음(346043E+62)2018-05-01 (화) 12:57
같은나라가 아니니까.
#220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2:58
>>218 뭔 미친 소리야?
#221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2:58
>>217 ? 에이 현대화 시대인데 편지라니 농담이 지나치시네...(현실부정)
#222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2:59
그리고 이게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행정국가만든다고 대정봉환하고 판적봉환하는데 기존의 국으로 나눴던 행정경계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써먹었다.
이렇게 행정이 개편아닌 행정개편을 했는데 거기에 살던 민중들의 인식이 바뀐게 있겠어?
#223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2:59

어떤 사람 썰인데.

일본 살적에 친하게 지낸 대학생이 한명 있었대, 그런데 그 대학생이 뜬금없이 자기하고 전-혀 사상적으로 안맞는

세습 의원을 찍겠다길래 그 양반이 이상하다고 여겨서 왜인지 물어봤더니.

XXX선생님(선대 의원)이 "내 아들을 꼭 부탁한다"고 하셔서요. 그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라고 답했다는 전설이 있음.

#224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2:59
>>220 실제 관서지역 단체장회의에서인가 나온 소리가 진짜로.......
#225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0
미친...
#226이름 없음(2288261E+6)2018-05-01 (화) 13:00
그야말로 중세 봉건 제국
#22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00
차라리 너무 불쌍해서 대통령 되봤으면 좋겠다가 더 이해가는데
#228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00
>>220 고베대지진 있고 얼마 안되어서 그 소리 했을걸? 즉 90년대 중반에 그 소리 했다는 소리.
#229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0
>>223 ...그거 으음.... 엥? 아니 엉? 아 이해가 안된다
#230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02

그리고 그 국(國) 혹은 번(番)의 특징은 영주는 그냥 영주일 뿐이고

그 영주의 직할지(성) 외에는 그냥 장원이 되어서 장원의 관리를 토호나 명주(이것도 토호인데 신사관련이었나???)

에게 맡김, 이걸 대관(代官)이라고 함.

그리고 그 대관은 또 마을의 토호에게 관리를 맡기고 맡기고(이하 생략) 하여 지배(웃음) 이 만들어지는데.

이 토호들이 현대의 정장이나 시장을 해먹고 계신 분들.

일본의 전설적인 세율 8~90 퍼센트는 그냥 나온게 아니야(....)

#231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2
혹시 거기 행정처리 하려면 평균적으로 3주정도 걸리나요?
#232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2
애초에 일본 역사 보면서 생각했던게 "일본 이 녀석들 왜 이렇게 미개하냐"고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히 일본이 떡상하게 된건 최근에 와서야 떡상하게 된거지, 솔직히 조선이 국력을 말아먹지 않고 나라가 재정신이었다면

일본이 떡상할 일은 없었다.
#233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02
매우 부적절한 예시지만 정(情)떄문에 찍었다고 할 수 도 있다.
#234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03
>>230 명주는 아마 이게.. 상급 농민일걸? 우리로 치면 아전...
#235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3
한마디로 일본은 현대의 럭키네이션이었다는 소리라는거지.

뭐, 그 럭키네이션이나 운빨도 떨어져가고 있고, 솔직히 침체기지?
#23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03
여기서 놀라운 사실
그나마 저 행정이 세계 기준 최상위권 중 하나
#237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03
뭐지... 내가 지금 쭉 읽고 내려온게 제정신으로 보고 있는게 맞는건가라는 헷갈림이 생기고 있어 ㄷㄷ
#238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4
으....음? 이거 조선보다 행정력이 븅...아니 낮은거같은데 착각맞죠?
#239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3:04
>>232 극단적으로 말해서 개항을 미국이 아니라 혐성 프랑스가 하기만 했어도 역사는 뒤틀렸을걸...
#240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04
>>237 정상입니다.
#241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04
>>238 낮은거 맞습니다.
#242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04
일본에 보면 현대문명으로 제국같은게 나오는데 현대봉건국가인 일본을 생각하면 참 의미심장하지?
#243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5
>>236 아니뭐? 거짓말 마슈 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없어(현실부정)
#24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05
>>238 비교대상이 너무 부적절하다.
#24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05

19세기 일본은 진실로 내 어장 기준으로 크리티컬 +5 조합이

최소 6번, 혹은 10번 정도는 터져서 산업화한 나라야.

내가 판도 2회차에서 해양제국 일본이 만들어졌을 때 깜놀한게 이런 것 때문이고.

>>237 1970년대에 천민이라고 일본 유수의 대기업들이 단합해서 취업길 막은 이야기 해드려요???

#246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6
>>244 그럼 뭐가 좋을까요
#247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6
>>245 어후...

듣기만 해도 머리가 띵해진다
#248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06
부락지명총람이야기??
#249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6
>>245 난죽택
#250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06
우리가 보는 일본 만화부자들을 보면 그 설명에 꼭 들어 가는게 화족이고 이전 부터 재벌 운운이 들어가는 게 있는데..... 말이지....
한국 상황에서 내가 전주 이씨에 왕족이고 운운한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생각이 들어?
#251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06
일본 중근세 역사를 설명한 글들을 보면 이게 역사를 이야기하는 건지 중세 서사시를 이야기하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

이야기하는 화법이 너무 달라서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중국사도 춘추전국 가면 그런 식의 서술이 줄지 않나??
#25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06

팩트: 조선은 현대 국가 기준으로도 넘사벽급의 행정력을 자랑한다.(진짜로)

#253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7
>>246 솔직히…

비교할수 있는 대상이...

중세 유럽이나 근세 유럽밖에 기억이 안나
#254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7
>>250 니네가 나라를 잘 못다스리니까 경술국치를 당핬잔아(폭언)
#255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07
>>245 거기까지 안가도 2000년대까지 재일이라는 이유로 입사 안 받아주던 기업들도 꽤 많았다지?
#256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7
>>250 아, 그냥 지 가문 자랑 이야기구나 싶지
#257이름 없음(2288261E+6)2018-05-01 (화) 13:07
에티오피아 제국과 비교해보자(쑻)
#25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07

>>248 ㅇㅇ 그거.

근데 그거 아직도 남아있다고 카더라.

#25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8
>>250 근데 실제로 그렇게 자랑한다고 하면 그래서 경술국치는? 라고 말했을 것 같긴하다.
#26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08
카더라가 아닐 것같다..... 저런 차별은 경제불황일수록 기승을 부리니까....
#261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08
>>256 근데 일본에서는 저게 '스고이'소리 나오고 대단하신 분이라고 하는 거지... 미친거 같어.. 진짜로(
#262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8
>>252 에이...아무리 그래도 중세봉건국이잔아요 현대에서도 넘사벽이라니
#26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08
부락민 출신이라고 총리도 못 되는 나라잖소
#264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8
뭐, 가문 자랑 이야기라고 해도 진짜 현대에서도 거의 떠받들어주는... 아니 원균같은 경우는 제외하고.

가문들을 제외하면 없어 ㄹㅇ로.
#26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09
>>262 봉건국가라니......
#266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9
>>264 유럽 쪽으로 가면 합스부르크가 있긴 하지만
#267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09
대한제국도 사실 나라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둘째치고 그냥 러일전쟁때 러시아 편 들어서 일본과 싸웠어도 을사조약은 안 당했을 거 같은데
#268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09
아직 부락민총동맹인가 단체가 존재하는 거 봐서는..... 그 뭐더라 부락민 출신이라고 총리대신 되면 안된다고 하던 총리도 있었지?
#26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09
>>262 조선이 중세봉건국이라니, 말넘심
#270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3:09
지방세력 때려잡기라면 원시인의 몽둥이가 없어진 현대보다 조금 더 셀지도 모르지
#271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09
>>265 아맞다 지금 감기땜시 머리가 이상함 중앙집권국가
#272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0
조선이 중세 봉건국가라면 솔직히 명나라는 봉건국가도 아니고 주나라 시절로 회귀했게요?
#273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10
>>269 죄송합니다!!!!(철판도게자)
#274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3:10
헬북아에서 봉건제는 진나라 이래로 끝났구만...
일본? 거기가 언제 헬북아 주류였던가?
#27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10
현대국가 중에 적의 점령지에 세금걷고 징병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
#276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10

절대군주제 썰.

육각형 프랑스가 절정이던 태양왕 할배 시절.

프랑스는 지방을 총독(가브너)이 다스렸는데.

이게 통제가 안되서 총독이 제멋대로 세금을 걷는 것은 예사요.

아예 아들에게 승계 해버리는 일도 왕왕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는 국민 공회가 싹 쓸어버리고 나폴레옹이

민법전 빳다와 군대로 조지기 전까지 해결되지 않았다.(진실)

#27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10
>>273 @철판을 차갑게 식히는 중
#278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0
어찌됐든 조선이 중세 봉건국가라면 조선 이하의 행정력을 가진 놈들은

창 밖으로 뛰어서 자결해라.
#279이름 없음(2288261E+6)2018-05-01 (화) 13:11
조선은 중앙집권 유교관료정
#280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1
>>278 라고 말하면 뛰어내리고 자결하는 국가들은 한 100개는 넘깁니다. ㄹㅇ루다가
#281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11
신라 말기 보면 호족들 발흥한 게 있긴 한데 이것도 고려가 광종 거치면서 많이 밟아놧고 조선은 아예 씨를 말렸...
#282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11
으아아아 죄송합니다 말이 헛나왓어요!!(철판 도게자)
#283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2
뭐 어찌됐든, 말을 잘못했다는걸 봐서 그만해드리겠습니다.
#284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12
일본: 조선? 거기 봉건제 없었잖아!
#285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3
솔직히 우리가 조선 깔 때 나라 멸망한걸로 까지

중세 봉건국가라고 까는 사람을 본 적 있어요?
#28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13
뜨겁게 달군 철판보다 아주 차갑게 식힌 철판이 더 잔인할지도
#287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14
서류상으로라도 인구의 5% 이상을 예비군 명부에 올려놓을 수 있는 나라는 오늘날에도 얼마 안됩니다.
#288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4
어찌됐든 나도 어장을 연재해야 하는데

귀찮아
#28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15
다시 할까...

뭔가 마음에 안든다...

하이드 하고 새로 만들고

이 걸 반복하게 될까봐 무섭군
#290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15
>>286 하핫 이 잔인한 사람들
#291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15

>>262 백성이 모여서 민회를 열어 현감은 물론, 군수, 감사. 국왕(!!!)에게 까지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

현감-감사-형조의 3심제가 있었고 형조 판심은 참의(차관보)가 내렸다.

이것이 불평등하다고 여겨지면 신민고를 때리거나 사헌부로 가서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그리고 사헌부에서 조사하여 왕에게 보고를 올리면 왕명으로 4심을 받을 수 있었으며.

민사 재판도 감사 까지 2심제가 갖춰져 있었고.

변호사 역할을 하는 중인들도 있었으며, 현감이나 군수가 딱히 이를 막거나 하지 않았다.

사간원의 간관들은 왕의 행동에도 쿠사리를 먹여 활쏘기나 격구 등을 못하게 막기도 했고.

경연을 너무 오래 열지 않으면 간관들이나 신하들이 다구리를 쳐서 경연을 열게 만들기도 했다.

etc............etc.............etc...................

#292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15
그리고 조선은 그걸 했죠.
#293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15
전 국민에게 민증을 발급하는 나라부터 손에 꼽지 않나?
#294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3:15
하이드는 좀 많이 안좋은 습관
#295이름 없음(9630303E+6)2018-05-01 (화) 13:16
그리고 의원은 잡담판 연재를 초기에 감행해버려서 감각이 혼란할걸
#296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16
중앙집권이라는 개념도 나름 인류 역사의 특이점이라고 생각해.
#297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16
>>291 질문! 이거 현대국가 체계아닌가요?
#298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17
근데 저걸 아직 인간이 말 속도를 넘지 못하던 시절에 했다는 것이 진짜 현기증이 나더라....
#299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18
너무 익숙해서 민주주의가 받아들이기 쉬웠던게 아닐까 싶은 체계지?
#30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18
그리고 동시에 사회주의를 받아들이기 쉬운 체계기도 하다.
#301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19
제헌헌법 사민주의
#302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19
말인 즉슨 우리는 사민주의에 가장 어울리는 민족인거시다!!
#303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20
사민주의만 되도 ㅅㅌㅊ라는 생각이 굳은 참치.
#30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20
사민주의 조선하니까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는군.
#30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20

>>297 그러니까 조선이 현대에도 넘사벽이라니까요.

덤으로 15세 넘은 성인 남성 상민은 호패를 차야했다.

안차면 얼굴에 죄명을 새겨버리는 끔찍한 벌을 받는데다가.

각종 불이익을 심하게 먹였기 때문에 무조건 차고 다녀야했다.

호패에는 계급, 출생연도, 출신지, 주소지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현감-감사-형조-국왕은 까탈스러울 정도로 체벌권을 분할되어있고.

현감은 태형-감사는 장형을 때릴 수 있었고 대수도 엄격하게 제한되었고.

이를 어기면 즉각 심각한 결격사유가 되어 중앙이 조졌다.

심지어 중앙에서도 형량을 정해놓았고.

국왕이 심하게 빡쳐 막나가거나, 혹은 반역죄 사건이 아니면 그럭저럭 잘 지켜졌다.

그리고 빡쳐서 막나가면 일을 마친뒤, 신하들이 다구리를 먹였다.

#30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0
>>267 그럴머리가 민씨일가에게 있었으면 임오군란이 안일어났겟지.. 쉬벌 군대 밥을 착복하다니 무슨짓이야
#30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20
오방색 100년대계(웃음)
#308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21
>>304 흐음....사민주의 조선....
#309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21
내가 사민주의를 처음 안 게 도마어장주의 만두한 어장에서 외교승리하게된 소련이랑 사체 어장에서 승천한 소련때문이라 이게 최선중 하나란 생각이 박혔다.
#310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21
뭐더라.... 일단 훈련이 부족하긴 하지만..임란초기 경상도군 5만 가까이를 대구에 집결을 시켰지만 지휘관 부재로 사라져 버린 상황도 있는 걸 보면... 조선은 참 요상하단 말이지.....
#311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21
그나저나 청나라는 진짜 이질적이긴 하네

중국 전역을 지배한 이민족 치고 한족화 안하고 통치한 유목계 왕조는 원나라랑 청나라 둘밖에 없지 않나??

그나마 원나라는 통치가 세련되지 못해서 꽤 빠르게 쫓겨났고...
#31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21

추가: 사형 선고와 집행은 왕명으로만 가능했다.

#313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22
청이... 한족화가 안되었다고 보기에는.......
#314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22
그리고 유럽에서는 영주와 마을들이 다대 다 매칭으로 연결된 경우도 많았다던가.
#31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22
조선은 정말로 그 놈의 세도정치만 아니었으면 아주 성공적으로 근대국가로 전환할 수 있었을텐데.....
#316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22

조선 수준의 법체계를 잘 굴리는 나라라면 그 나라는 민주주의 선진국일 겁니다.(진실)

#317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23
세도정치 원인을 뭘로 봐야할까?

일단 노론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색깔론은 벗었는데.

정조의 중앙집권시도?
#318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24
>>313 그래도 탄압질 한 거 보면 기존 이민족계보다는 한족화에 저항하고 한족문화를 탄압을 해댄 놈들인 건 맞잖어
#319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24
그 질문이 있는데 그 조선이 망하게 된게 세도정치였나? 아니면 그 전부터 삐걱거리던거에 결정타를 날린거야?
#320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24

조선 안정기의 체제를 보면,

근대국가 법체계가 오히려 후진적입니다.(진짜로)

뭐??? 노동조합 금지???

뭐??? 파업 금지????

그러면 우리는 뭐야???

曰 양반.

#321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4
양대왜란, 양대대기근 더블콤보가 조선을 훅보냇지
#322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24
>>317 중앙집권을 왕권강화로.
#323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24
>>316 우리나라도 아직 못한거 아녀 2년전엔 지금은 모르갰지만
#32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4
파업이 일상이던 조선시대 관료들을 떠올려보자. 까르륵
#325이름 없음(7148432E+6)2018-05-01 (화) 13:25
세도정치 이후라도 명군뽕 적절히 받으면 이권좀 많이 털리기야 하겟지만 무난히 근대국가 진입 가능해요. 이권 털린건 근대국가 진입하고 일본 등골뽑고 러시아 치워버린후에 동만주 쳐먹고 보충하면 그만이고.
#326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25
우리나라도 공무원노조랑 파업은 꿈도 못꾸지 않은감.
#327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5
국회의원들은 열심히 파업하지만
#328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26
명군뽕을 뽑으려면 명군이 나올 기반환경이 필요한데 그런 것도 없었잖아 명군이 그냥 갑자기 뿅하고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고
#329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26
프로이센 관방학: 공무원? 그거 군주 직속이잖아, 기본권 무시해도 됨.
#330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26
세도정치의 문제점은 그걸 컨트롤할 왕권의 부재라고 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331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6
양대전란+양대기근이라는 더블크리로 조선의 성장화력이 크게 줄어든게 컷지.
#332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27
세도정치는 숙종이 환국질로 당파싸움을 진 놈이 한동안 쭈구리 되기->지면 모가지 날아가기로 정치 풍토 바꿔버렸고

그 후 영조가 장기집권하면서 정통성에 집착하느라 신하들 싸그리 숙청하고 언로 막고 권신정치 만들어버리고

정조가 이거 좀 바로잡는 듯 하다 사도세자 신원문제 떄문에 또 시파인 김조순을 세자 후견인으로 만들어버리면서....
#333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27

영-정조를 거치면서 왕권이 어마무지하게 강력해짐.-> 견제 장치가 맛이 가버림-> 그런데 하필이면 영-정조가 워낙 먼치킨이라 티가 안남->영-정조 시기가 매우-긺.-> 이게 굳어져버림

->그리고 순조가 등극 -> 어린 데다가 먼치킨이 아니라서 붕뜸-> 김조순이 그나마 굴리다가 이후 세도가들이 능력 부족을 일으키면서 오버로드-> 이를 메꾸기 위하여 온갖 수령강화조치를 때려박음

-> 향촌세력 무력화 -> 지방 견제 장치가 박살남 -> 철종 즉위 -> 왕실 권위 박살-> 좆망.

#33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7
사도세자는 언제봐도 참...
#335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27
홍국영이가 세도 정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정조에게 한방에 가벼렸고..... 이후의 왕들이 세도정치가들을 제어했는가를 보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336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28
사실 중간에 헌종이 세도정치 끊을려고 했어

근데 요절해서 철종 왕되고 X망
#33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29
세도가는 결국 왕권 대리니까.
#33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29
영-정조시기때 왕에게 너무 지나치게 업무가 집중되면서 일어난 비-극이라해야하나.
#339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29
김조순은 조선의 관리로서 안동 김씨는 글쎄올시다...
#340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29
그런데 사도세자가 살아서 왕을 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341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30
역시 주권력 견제장치는 함부로 박살내면 안된다.
#34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30

효명세자던가, 순조 아들.

걔 정도만 되었어도 사실 세도가는 다박살내고 개혁 할 수 있었을걸????

근데 문제는 그 양반이 대리청정하다가 과로로 죽어버려서(...)

그 뭔 드라마에서 박보검인가가 연기했던 세자.

#343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0
사도세자가 살아서 왕을 이었으면...

정조의 정통성이 너무나도 강력해진다는 것?

그 것외에는 모르겠음
#344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31
사실 대한제국이 근대적 세제 개혁 못해서 돈 없어서 망했다고 하는데 그러고도 사실 스펙 보면 이게 아주 안습인 상황은 아니었다는 게 함정

고종이 사실 쫄보 짓 안하고 죽는 것도 감수하고 싸울 각오가 있었으면 나라꼴은 개판이었겠지만 주권은 지켰겠지
#34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31
조선은 마치 역사를 혼자서 빨리감기하는 것같단 말이지.
#34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31
세손이 없었다면 영조가 사도세자 그렇게 쳐내버리기도 힘들었을거라던 설도 있던데
#347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32

>>344 사실 조선 하나 세제 개혁할 제원은 민씨가 운산 금광만 보전 했어도 나왔어.

#348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32
헐....
#34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2
진짜 빨리감기하는건 우리나라아닌가. 보면 33년간 조선이 못했던 빨리감기를 몰아서 해버린거같음
#350이름 없음(2288261E+6)2018-05-01 (화) 13:32
민증 굴리는 국가가 대한민국 외에 14개 있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북한입니다(쑻)
#351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2
근데 조선이 멸망한 이유는 고종과 민씨의 더블 트롤링이 결정타를 날린게 아니었나?
#352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33
그러고보면 조선에 그런 예언인가 있지 않았던가 민씨 집안에서 중전이 3번 나오면 나라가 망한다였나
#353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33
영화 사도에 나온것처럼 왕으로서의 영조는 ㅅㅌㅊ였지만 아버지로서는 ㅎㅌㅊ인거 사실?
#35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3
그게 정답이지 않을까싶음.
#355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33
>>347 사실 내탕금만 잘 운용했어도 세제 개혁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35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3
지금까지 조선에서 적당히 일어나던사례가 민씨세도기때 진짜 몰아서 줄줄이 일어낫으니까.
#357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3
>>353 전혀 유교적이지 않은 왕이지 영조는.
#35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34
>>353 영화까지 필요없고 기록으로 봐도 영조가 자식간 차별대우가 너무 심했음.
#359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34

>>346 설이 아니라 세자를 쳐내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음.

무슨 양녕급 막장도 아니었고, 사도세자가 그럭저럭 일을 잘 했기 때문에.

정신병 증세로 분석되는 대리청정 거부 당시 일들도 사실

세자들이 대리청정 요구를 받으면 으레 하던 일이고.(영조가 그걸 너무 자주 써먹어서 그렇지)

#360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4
영조보면 왕좌의게임시기에 에다드 스타크로 태어났어야하지 않았나싶음. 그럼 철왕관은 스타크가문것이엿을탠데
#361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34
>>357 결국 아버지로서는 영 아니었다는 건가...
#362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4
근데 조선이 개판이 난 이유가 원래 조선에서 적당히 상식적으로 대처할수 있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몰아서 터지니까 이걸 처리할려고 해도 처리하지 못하고 쌓여서 결국 그게 터진거 아니야.
#363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35
>>362 처리 능력도 떨어 졌고.....
#364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35

>>353 그냥 조선에는 안맞는 왕이었어.

애초에 즉위 초기에도 왕은 태백성이고 신하는 다른 별이라고 윽박지르던 왕이고.

#365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5
임오군란보면 그정점이엿지.
#366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35
대한제국군이 사실 군대가 부족하기는 해도 질은 의외로 괜찮아서 의화단 운동때 의외로 한국으로 넘어오는 의화단 잔당들은 또 잘 때려잡고 만주에 세력확장하려고 하는 패기도 잇었는데

군대해산 할 때도 일본군이 야포 끌고와서 조지기 전에는 보병 간 전투에서는 고전했다던가...
#367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3:36
구한말은 고종-민비가 펌블덩어리 국가수장이란게 요즘 내 의견. 고종이 되도않믄 혐성 부리다 말아먹었다고 생각함.
#36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6
아무리 그래도 쌀을 착복하느건 무슨짓인가 싶음
#36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6
솔직히 조선을 잘 알고 역사를 다시 보게 되면

너무나도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여서 조선 역사를 보는 내내 한탄하게 됌.
#370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36

>>362 솔직히 민비랑 고종만 아니었음 그 한꺼번도 처리할 수 있었다고 하면 믿으실래요????

#371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36
>>362 그런데 그 한꺼번에 몰아서 온걸 처리 못한게 양란때문에 행정이 떨어지면서 그런거?
#372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3:36
방금 네푸타니아 100~104어장을 정주행하고 온 나로서는…
"중세 잽랜드"는 멸칭이 아닌 사실담론에 불과하다
라고밖에 못하겠다.

쟤네는 21세기의 문물을 가지고 16세기를 사는 애들이야.
#373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3:36
>>370 뭐요?????
#374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6
>>370 믿을수 있습니다. (확신)
#375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37
>>371 사이 기간이 너무 깁니다.
#37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37
할수 있다는걸 아니까 더 답답한거임. 민씨일가들이 일은 해결안하고 오히려 일을 다 키워댓으니..
#377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37
>>370 너무 그럴 듯해서 반박할 수 없다......
#378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3:37
흥선대원군은 실정이 있을 지언정 - 당백전이라던가 - 기반은 착실히 쌓았다.
그걸 다 날려먹은게 고종과 민비다
라고 알고있음.
#37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38
솔직히 조선을 잘 알고 보면 아니 할수 있는 것들을 왜 안하고 더 일을 키울까

왜 이건 누가 봐도 이렇게 해야 하는 일을 저렇게 하는걸까... 하고 발암을 더 키우는 것 같아.

솔직히 조선의 후기 역사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380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38
사실 유럽 애들이 선호하는 지도자 사상이 좀 ㅄ같기는 해도 멋있는 소위 마-초 스타일의 지도자인데 고종은 뒤에서 움모 꾸미는 모사같은 책략가 스타일인데 이건 유-럽에선 인기가 없는 지도자란 말이지...
#381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38
>>366 야포와 기관총 끌고와도 버텼던 양반들이야 진이유가 총알이 없어소 였다구
#382이름 없음(1043816E+6)2018-05-01 (화) 13:39
조선은 솔찍.. 그 시스템 가지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해서 나라가 넘어 간건지....... 그래서 더 화가나는 거겠지...
#38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39
>>370 그 누가 봐도 이렇게 자체가 후대에서 어떻게 될지 알고 본 결과일수도 있단거도 고려
#384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39
영조는 본인이 말아먹은 폐급왕들이 넘사벽으로 있어서 묻힌거지 양란 후에 나라를 나락으로 밀어넣은 시발점이지.
#385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40
>> 370 네? 대체 어떻게?
#38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40
그런데 일단 고종은... 세자 교육 제대로 못 받은게 이렇게 큰가 수준이라서
#387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40
의심병 풀로 발동걸린 선조도 광해군을 그렇게 안갈궜다 쓰레기 이금놈...
#38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41

먼저 임오군란(이건 그냥 왕이 호조에 영을 내려서 주거나 일단 궁을 나온 다음 지방군으로 조져버리면 되었음, 병신같이 청나라를 끌고 갈게 아니라, 아니 그냥 반란군 앞에 왕이 나타났으면 상황종료였다)

동학농민운동(이건 원래 민란이 아니라 민회였기 때문에 중앙에서 보낸 안핵사나 중앙에서 요구를 받아줬으면 끝날 일이었고, 중앙이 요구를 받았으면 거의할 일도 없었음)

갑신정변(뭐래 찌질이들이 ㅅㄱ or 마음에 드는데??? 왕이 적극적으로 밀면 끝남)

갑오개혁:(솔직히 여기서 나온거 그 전에 골백번 논쟁하던 게 반인데???)

금납화:(원래 상평통보로 잘 하고 있었는데염,. 금화랑 은화가 없었을 뿐)

금본위제: 내탕금이나 운산금광 둘중 하나면 끝낼 수 있었다.

Etc, etc.

#389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3:41
일본은 봉건국가다. 민주국가였던 적이 없어.
서양 봉건제 시절보다 더 심한게, 걔네는 종교라는 동질감이라도 있었지. 일본은 이젠 그것도 없다.

중세 잽랜드는 멸칭이 아니라 사실담론에 불과.
21세기 민주국가 시민의 시선으로는 중세인들을 이해할 수 없다.
#390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42
캐딜락은 그냥 내탕금으로 사라고!(쾅쾅)
#391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42
>>387 그거 다 아버지인 숙종에게 배운 거.....

조선 왕실의 진정한 비극은 명성왕후(현종의 마누라) 간택이 아니었을까....
#392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3:43
진짜 흥선대원군 실각 후로는 펌블 연타였다고밖에는…
#393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43
>>380 음모라도 제대로 꾸몄으면 재평가 여지라도 있지, 고종 재평가는 오페라로 명성황후 뽕 찼다가 상전이로 떡락하면서 상대적 상승한거 말고 있던가
#394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44
생각해보니 제정의 일원화였느 그것도 세종때 한번 했었지 않았나 세조때 없어졌지만
#395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44
고종이 아니라 선조를 뒀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
#396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45
>>393 사실 음모 못 꾸미면 그냥 상남자스럽게 당당하게 구는 게 저 시절 유럽 외교에선 더 쳐줘
#397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45
근데 솔직히 고종과 선조를 바꾼다?

아, 그러면 솔직히 고종보다 선조가 더 일 잘하겠다.
#39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46
>>397 목릉성세와 전후복구 명군 선조랑 비교하지 맙시다(진실)
#39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46
솔직히 음모의 달인 선조가 고종 시대에 더 알맞아 솔직히.

선조랑 고종을 맞바꿔놓으면 우선 임진왜란 때는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선조가 고종 시대로 날아간다 > 의심병이 일함 > 내정 풀 스로틀
#400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46

소올직히 고종때 사회문제들이 외세 관련 문제 빼고 조선 내부 문제들은

원래 있던 것의 재탕인게 대부분이었음.

근데 이 고종 시팍색히가 그걸 고칠 의지가 없었고.

민비 시팍XX가 낭비벽에다가 가족은 X나게 애껴서 나라 기둥뿌리를 조져버린게 문제였지.

솔직히 대단찮은 문제들도 아니었다고.

#401이름 없음(3016926E+6)2018-05-01 (화) 13:46
선조는 임란 당시 후속 대처와 원균 빨아댄게 문제였지 능력은 충분했다고.
#402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3:46
선조는 일 꽤잘함 단지 그 명으류 런하려 한거랑 이순신 견제로 미친듯이 까이고 광해군까지 포함해서
#403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47
영조는 제위를 20년만 덜 해쳐먹고 죽었어야...
그리고 고종이랑 선조를 바꾸면 임란때 조선 망하지
#404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47
>>400 고종이 지 가족 애지중지 하다가 나라 기둥뿌리 뽑혀서 ㅈ된거지
#405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47
>>403 고종 없이 더블 선조.
#406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3:48
선조 재위기중에 임진왜란 안터졌다면

선조가 성군으로 평가받고 있었다에 2만원 겁니다.
#407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48
고종이건 민비건 둘다 쌍으로 병신인데 뭘, 오죽하면 민비죽었을때 백성들이 우리가 찢어죽일려그랫는데 왜 왜놈들이 찢어죽이냐란 말이 나왓겟어
#40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48

>>397 선조는 원균 빠돌이 짓과 말년의 의심병 + 노망이 문제였지.

전란기 일처리도 꽤 잘했고, 당쟁 정치 확립시키고 왕권 강화하고 대동법 초안 만들고,

화폐 주조 준비하고 전부다 선조가 한건데염.

임란으로 나라가 개발살나서 그렇지.

솔직히 이몽학의 난으로 멘탈 깨지기 전엔 전란 처리도 잘했다고.

멘탈이 깨지더니 의심병이 들어서 그렇지.

#409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49
당시 사람들은 대원위가 꿈에 나오면 좋은 일이 있겠다고 해석했다던가.
#410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49
임진왜란 규모가 5만 이하만 되었어도 선조대왕 확정이지...

그리고 고종-민비의 문제 중 하나라면 외척으로 끌어온 여흥민씨 능력치가 거의 다 백하팔인급이란것도 있고
#411이름 없음(9843718E+5)2018-05-01 (화) 13:49
이몽학 이새끼가 나쁘다
#412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49
이몽학 이색히때매 괜히 이순신까지 같이말려들어서 훅갈뻔햇지
#413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49
사실 민씨는 중세시대적 감각으로 남편이 하라는 대로 보좌해 준 거 뿐이니 민씨 책임은 고종 책임으로 봐야 한다
#41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49
그런데 조선이 살아났어도 민주주의국가이긴 힘들었을 것같다. 앙시앙레짐이 붕괴하지 못했으니....
#415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49
일단 국내 정리도 덜해놓고 쳐들어온 원숭이부터
#416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50

사실 선조의 똥은.

영창대군이 태어난 건 그래 뭐...........

노인네 기운도 좋다고 치자.

세자 갈구기.........는 조선왕 다 하는 거였고 상태가 메롱이니까 그렇다 침.

근데 미친 영창대군 갖고 유훈을 왜남기냐고 이 미친 늙은이야!!!!!(분노)

#417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50
>>416 히데요시같은경우 아닐까(노망)
#418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51
그리고 사실 고종도 임금감은 아니긴 했지만 안 그래도 의심암귀 많은 애를 더 의심암귀로 만든 흥선대원군도 어느 정도 책임이....

차라리 본인이 왕이었으면 이권은 다 내줘도 주권은 지켰을 거 같은데 그러면 또 그놈의 조선 왕실 예법으로 항렬 꼬이는 문제가...
#419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3:51
정통성성애자 선조
#420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52
지금 아는 지식 없이 선조 상황이면 역사보다 더 낫게 처리할 수 있었을지 자신이 없다
#421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53
사실 원균만 아니였어도..흑흑
#42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53

사실 광해군이 서자 출신이라서 광해군이 정통성 걸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하는데

실은 조선은 당시에 이미 서자든, 양자로 들어왔든 한번 적자 취급을 하기로 했으면 쭉 갑시다!!! 하는 식의 자체 결론을 내고 있었고.

광해군은 세자만 20년 가까이 한데다 나이도 중년에 세손도 낳았고, 분조에 대리청정까지 한 세자였음.

실무 경험은 세자에게 중요한 일이므로 누가 어떻게 봐도 영창이 광해군을 위협할 일은 없었음.

그런데 이 선조가 죽기 전에 유훈을 남겨버렸고, 대비가 이걸로 잠깐 버팅기는 바람에 갑자기

영창이 떡상함.

#423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53
>>420 사실 재혼 안하고 그냥 광해군에게 후계 맡기기만 해도 똥 대부분이 사라지는 기적
#424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3:54
고종은 자기가 알아서 일을 벌이느니 기로소+대원위로 국정 자문기구 만들고 거기 말만 따르는게 더 잘했을지도 몰라.
#425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54
>>420 현대인이 치트 없이 선조 대신해서 선조보다 낫게 할수 있는건 원균숙청 말고 없음 ㄹㅇ로...
#426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55

이름 까먹었는데 탁고 대신 하나가 이거 갖고 설레발 친것도 치명타.

나이는 곱게 먹어야한다.(확신)

#42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55
>>425 임진왜란 일어난 후 원균을 서류상으로만 보고 분석해보자.
#42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56
그냥 경상수군 꼬라지만 제대로 알앗으면 그냥 조졋을탠데
#42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57
진짜 원균이 경상우수사만 아녔어도 임진왜란당시 일어난 모든일의 9할이 해결됨
#430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57
고종이 비록 욕을 먹기는 해도 결국 일제에 저항한 세력들에게 다 한 다리 걸친 것 때문에 고종 생전에는 이미 전주 이씨 왕실에 대한 지지가 거의 소멸한 상태였는데도(기껏해야 합병 후 순종 행차떄 백성들이 만세 부른 거 정도)

고종이 죽기 전까지는 여전히 복벽이 독립운동 파벌 중 하나였었지.... 죽고 난 후에는 3.1 운동으로 바로 공화정이 대세가 되어버렸지만
#431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3:57
무과 급제부터 부정 아니냐고 걸리던게 원균이라
#43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57

>>427 는 서류상으로도 탄핵을 오지게 받았다.

그리고 실제로 몇번 쫓겨났다.

집안이 워낙에 명문가에 당파적 문제(...)로 복권되었지만.

선조가 원균 빠돌이 된건 선조가 병신인게 아니고 이순신이 너무 뛰어나서

이몽학으로 뚝배기 깨진 선조가 의심병이 들어서 그냥

견제하려고 던진 것 뿐.

#433이름 없음(9843718E+5)2018-05-01 (화) 13:58
선조 얘기에 대체역사물에서 제일 빡쳤던 작품 중 하나가 임해군에 빙의해서 임진왜란 대비하겠답시고 선조 암살한 작품이었지
#434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58
>>426 유영경
#435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58
하필 견제로 넣어도 원균이엿던게 실패엿지
#43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3:58
솔직히 임진왜란 충무공 전공 그게 사람이요?
#437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3:59
사실 고종이랑 대원군이 성격이 바꿔서 태어났어도 조선이 주권을 잃는 결말은 안 낫을 거 같다

고종은 아비한테 권력욕은 유전받았는데 강단만큼은 유전받지 못했어
#43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3:59

선조의 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원균 빠돌이.

둘째: 영창대군 유훈.

이거 두개.

굳이 하나 더 꼽자면

광해군을 너무 막굴린것 정도.

근데 이건 세자를 막 굴리지 않은 조선의 왕이 없어서 조금 차감은 됨.

#43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3:59
이몽학때문 이기도하지만 진짜 이순신보고 겁안먹으면 사람인가. 전승장군이라는게 몇이나 된다고.
#440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00
요즘 점점 선조에게 똥만 빼면 다 공감이 간다는게 나이를 먹는단 증거인가 싶기도.
#441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4:02
근데 중국사를 보면 궁금한 게 있는데 왜 중국 천자는 한번 암군이 나오면 거의 ㅄ력이 폭주하는 암군이 나오는 이유가 뭥미???

명나라야 주원장이 숙청 오지게 돌려서 천자를 견제할 승상이 부재했다고 쳐도 송나라는 도대체 휘종같은 ㅄ황제가 어떻게 나온 거임??
#442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02
이순신 떡상시킨 박통 역사관이 슬슬 풀려나가는 증거기도 하죠 뭐...
원균후빨이 욕밖에 안나오는건 임란 1년전에 전라좌수사 갔다가 탄핵쳐먹은 놈이 다시 수사로, 그것도 동렬 최선임자리인 경상우수사로 갔다는거라
#443이름 없음(2288261E+6)2018-05-01 (화) 14:03
>>441 병신력이 하늘을 찌르는 암군이 아니면 암군인 티가 나지 않아서
#444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03
사실 이순신은 그 전에도 떡상 상태였소. 박통이 이용한거지.
#44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04

>>441 어느 왕조고 후대로 갈수록 황제가 과로로 뒤질 지경이라서. 모든 것을 놓고 포기하면 그렇게 됩니다.(진실)

#446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05
이순신은 독립 직후에 떡상 상태였었지.

떡상하고 있던거를 박통이 확 떡상시킨거지 차이는 없어.

아니, 갑작스럽게 떡상시킨거랑 자연스럽게 떡상중인거랑 다른가 (웃음)
#44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05
일본하고 전쟁, 나라를 지킴 이 둘로도 상승 이유는 충분했음.
#448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06

물론 송 휘종은 그냥 그 X끼가 병신이었던 거고.

#449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4:06
전승 장군이라니 유럽이라면 하극상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지.

근데 조선에서 그딴짓이 가능할리가 없잖아.

그리고 그 견제패가 하필이면 능력도 문제고 탄핵도 당한녀석이란게 까임을 더 크게하지.
#450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06
박통의 액플공 강제떡상으로 선조가 좀 더 떡락한거 아닌가...?
독립 직후시절부터 선조 떡락이 심각했다면 제 생각이 틀린거고요..

주목한게 선조가 원균이랑 같이 나락으로 떡락하던 시절이 언제인가라
#451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07
그런데 다른 패가 있나?
#452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07
솔직히 찾아보면 원균말고 다른 좋은 패 많잖아...
#45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07
>>450 일본: 이순신 아니었으면 너희 그때 죽었어.
#454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08
명장과 명장들끼리 이간계해서 하던가 그러라고 하필이면

원균을... 하아
#45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08

>>441 명군 이후 암군이 태어나는 이유???

간단함.

중국의 명군들은 대개 정책이 효과가 나와야하므로 오-래 살아야한다.

-> 높은 확률로 노망이 든다.

-> 암군 속성을 가진 놈들일수록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인간이거나 그렇게 위장을 한다.

-> 노망든 황제가 그를 가까이 한다.

-> 후계자가 된다.

-> 즉위

???

PROFIT!!!!

#456이름 없음(5063897E+5)2018-05-01 (화) 14:09
최호? 이억기? 이억기는 종친이니까 무리
#45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09
조선왕조를 까려면 이순신이랑 의병을 높히면 되는거라
#458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4:09
권율도 충분히 견제패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육군-수군차이가 있다하더라도.
#459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10
근데 그 것도 애매한게

이순신이란 다른 의병들도 기본적으로는 조선 왕조에 절대 충성이었단 말이죠.

그래서 조선 왕조를 까려는 의미로 의병들과 이순신을 가져와서 까면 좀 골룸하긴 함.

그런데 그 깐다는 의미가 "이런 충신들이 있는데 왜 조선 왕조는 이런 애들을 써먹지 못했냐!!!"면

솔직히 할 말이 없지라
#460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4:11
*권율 장군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권율은 문신입니다.
#461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11
ㅇㅇ 그러니까...

권율은 애초에 문신이잖아. 다만 군사 부문에서 뛰어나게 일해준 것 뿐이고
#462이름 없음(9458102E+6)2018-05-01 (화) 14:11
그냥 현대에서 독재자들이 죄다 미쳐돌아가는 꼴들을 보면

군주제 시스템이 정말 불멸자 초인이 아니면 감히 굴릴 수도 없는 고난이도 시스템인 걸 알 수 있음.

단 한 명에게 모든 책임과 권한이 쥐어지고 그걸 24시간 관리해야하는 자리라니.
#46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11
>>459 선조가 이순신이랑 의병장들 숙청 등 이야기 나오는 이유가 그거였겠죠.
#46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2
이몽학이 개색히만 아니엿어도 말이지. 권율이야 문신이지만 절도사역할도햇찌. 실제로 전선에서 직접 활도쏘고 칼질도햇잖아.

그게무슨 문신이야!
#465이름 없음(9458102E+6)2018-05-01 (화) 14:12
그리고 일하면 일할수록 건강 악화로 쓰러진다.
#46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12
선조코인이야 당장 임진록만 봐도(...)
#467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2
사실 생각해보면 활질은 조선 양반의 기본소양이엿지만
#468이름 없음(8618805E+5)2018-05-01 (화) 14:12
애초부터 무관이었던 사람중에...

음...
#469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13
>>464 제시, 강감찬, 김종서 등.
#470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13

>>458 이억기는 종친이라 떡상시켰다가는 종친이 떡상한드아아아앆 하고 난리가 나는 게 조선이고.

권율은 문신이고, 게다가 육군이고 권율과 이순신은 무척 친했던데다가.

결국 차빼고 포빼니 남은 건 경상 우수사인데 하필이면 그 양반이....................

#471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3
이순신 부관인 이순신은 또 이순신 부관이라서 못건드렷지. 글고보니.
#472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14

>>464 윤관:???? 김종서: ???? 강감찬???? 신립:????

#47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15
>>472 신립은 무과요.
#474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15

>>464 그냥 고려 이후로 최고 사령관 스런 직책들은 죄다 문신이었음 김부식도 직접 반란 진압했고.

#475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5
매번 느끼지만 유학은 미치광이 전쟁광들이던 한반도인들을 순화시킨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때가 가끔있음.

백의의민족?옷을 빨갛게만드는게 자랑이라서겠지?

평화의민족? 평화겠지! 상대가 무서워서 못건드니까!
#476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16

>>473 아 맞어, 그랬지.............. 헷갈림(이 양반이 한성 부윤은 왜 해가지고!!!! 아무말)

#477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4:16
고려는 빼야죠. 고려시대에는 공식적인 무과가 없었잖아요.
#47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16
참고, 백색 염색약은 비쌈.
#47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6
진짜 한반도에서 평화의 민족 운운하는거 볼때마다 요즘은 머리속에서 ???만 가득함.
#480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16
솔직히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전쟁에 타고났지라

그 쪽에서 살면 전투광 속성은 달아줘야지 (아무말)
#481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17
선조 몽진할때 호종했던 최호 정도가 그나마 가능했을거라고 생각.
배설도 뭐 각잡고 커버쳐줬으면 원균처럼 자침놀이는 안했을거같지만
#482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17
내재된 전투광속성이 의병으로 표출될 때.
#483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17
한반도에서 평화의 민족 운운하면

우선 고구려의 존재도 평화주의 국가였다고 논리가 가게 설명해봅시다.
#48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8
신라만봐도 박아놓은 요새랑 성이 몇개인지 상상도 안갈지경이고. 그런놈들 등쳐먹던 백제와 백제와 연개해서 같이 털어먹던 그시절 왜도 미친놈들이여.
#485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9
배설의 적전도주는 백프로 이해가 가는거엿으니까 정상참작해줍니다. 배설이 경상우수사였으면 적어도 전력을 온존, 혹은 경고라도 해줬을거라 생각하면 원균이 얼마나 미친놈인지 알게됩니다.
#486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19
고구려 (한반도 먹기 전에는 평범한 국가였다)

백제 (이 나라는 문화적인 면 때문에 가려졌지만 전투광 속성 내제되어있다)

신라 (이하생략)
#487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19
그 시절 왜야 좀 전인지 그 시절인지 신라구에게 고생한거 보면
#48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19
문화적인면?(일본갑옷양식들이 다 어디서 나왔는지 떠올려본다)

흠터레스팅
#489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20
부여: 흰 옷 속성을 후대에 계승해줌
#490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0
신라구가 극성피운건 통일신라 이후니까.

아무래도 왜군에게 지나치게 단련된 신라인들...
#491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20
>>488 그런 것들을 문화에 포함하지?

물론 전투 하기 위해서 있는거니까 백제 이 녀석들도 전투광인건 틀림없다.
#492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21
진짜 잘도 5000년을 이어오네 이 나라.
#493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1
사실 왕족과 지방귀족간의 극심한 대립등, 백제 왕실의 몰락도 권력에서 완전 소외된 일왕이엿던걸 생각하면 결국 백제는 일본과 비슷햇을거같다.

일본은 그후 백제탈을 벗지 못하고 지금까지 유지해온걸지도몰라

징하다면 징한가?
#494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21
안동도호부를 몰아낸걸 생각해봐도....
#495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22
그런데 이렇게 줄줄이 나열하고 이 사실들을 상기시켜서 기억해보면

우리도 사실 전투광 속성을 이어받은걸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긴 해.
#49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22
고조선: 한무제 상대로 결국 함락이 아니라 내부반란 후 항복 루트
#497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22
아니다, 김정은도 한민족이었지 참 (먼산)
#49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2
"여기가 우덜 나란가? 느그덜 부여씨들 나라재!"

백제말기를 관통하는 명대사여
#49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3
백제는 진짜 신기한게 백제본기를 본 내 친구가 말하는데,

왕에 오른지 7년만에 낙랑군에게 암살당한 왕이 있었다더군.

도대체 혈통을 어떻게 관리햇길래 이렇게 죽어나가도 왕위계승이 잘된거냐
#50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23
백제는 시작이 그거니까....
#501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4:23
원균대신 경상우수사에 넣을 사람이라. 이누야사 김억추는 어때?
#502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23
백제는 애초에 시작부터 그렇게 시작했으니까 말이지.
#503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23

당나라가 무측천이 나오고 급격히 찌그러든 이유.

당나라 군사력의 근간인 관롱집단이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마구 갈려나가면서

관롱집단의 비주류의 비주류던 무측천이 정권을 잡는 사태가 발생.

관롱집단이 그렇게 미국가고 군사력이 한동안 붕 뜸.

#50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3
김억추?걔 육군출신에 결국 가만히 잇엇잖아.

차라리 배설이 낫지.
#505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24

>>499 7년은 커녕 반년 간 왕도 있는데.

#50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5
그러고보니 일본 신화에서도 도래인설화잇지않앗던가. 그거보면 백제가 일본왕실이랑 긴밀한 관계내지 같은 혈족이엿을거같기도하단 생각이들지.

아무렴 그렇지않고서야 백제부흥군 지원한다고 전병력 꼬라박고 왕실이 망할리가.
#507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25

무려 200년 가까이 이어오던 관롱집단은 고구려에게 떼몰살을 당하고.............(반 이상 진실)

#50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25
>>506 일본이잖아. 특이해도 어쩔 수 없어(편견)
#50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5
선비족출신들이던 광롱집단이 그렇게 모조리...
#510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7
일본이 그렇게 왕실 직속병력 다꼴아박고 떡락한 덕에 일본 왕실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후에도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막부체제가 된거보면 뭐...
#511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27

수-당나라와 총력전을 펼쳐 수나라는 아예 망하고

당나라는 팔 하나와 눈 하나를 잃었지.

고구려는 진짜 뭐하는 나라였을까...................(의문)

#512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4:27
근데 중국 황실은 후계자 교육을 어떻게 한 겨???

천계제같이 교육 못 받고 황제가 된 경우도 그렇고 조비나 함풍제처럼 감성팔이로 황제가 된 것도 그렇고 뭔가 조선에 비해 널럴해 보이는 인상인 게....
#513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27
그런데 정말로 200년 가까이 이어오던 관롱집단이 "반도"의 국가 고구려에게 그렇게 떼몰살 당했다는게

진짜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은 전투광 속성이 기본으로 탑재된게 아닐까 정말 의심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음.
#51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7
고구려는 그 만주를 개발딸해서 발해-요-금까지 나오는 기반이되어준 무서운 나라였지.

몽골이 전부 포-멧햇지만
#515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27
그냥 그 면에선 조선이 특이한거.
#516이름 없음(206636E+60)2018-05-01 (화) 14:28
그 중화대륙국가와 2천년넘게 지지고볶고 신나게 같이 유목민도 패보고 같이 유목민에게 털리기도 해보고 국삭빵도 해보고 하면서 한반도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한거 자체가 정신나간거지.
#517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28
조선의 경세학은 진짜 관료와 왕을 갈아넣는 정치니까.
#51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29
사실 현대까지 일정 규모 이상 유지하는 민족은 모두 전투민족임.
#519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29
일단 조비는 기원후 200년대니까 제끼고... 최소한 윾로파 시점인 1444 이후만 봅시다
#520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30
로마도 정말 정신나간 전투종족이였지, 로마 이후엔 뭐 그냥저냥이되버렷지만
#521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31
그리고 천계제는 순수하게 만력제탓임. 정확히 말하면 명나라 F4중에 자기 본인 포함해서 F4가 F4인 원인을 제공한건 모두 만력제고
#522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31
파업할꺼면 대리라도 지정하던가. 진짜 아무것도 안해버리는 황제라니 참
#523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33
한반도 사람이면 만력제 까지 맙시다(아무말)
#524사체◆wJT7a5cN.c(6622986E+6)2018-05-01 (화) 14:33

>>512 그건 중국이 널럴한 게 아니고 조선이 미친 거예요

#52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36
조선처럼 지배계층을 갈아넣는 나라가 읎다.....
#526이름 없음(8132415E+6)2018-05-01 (화) 14:37
그러고보면 몽골만 아녓으면 동북아국가들의 발전속도를 서양이 못따라갓을거같단 생각이 요즘 들고잇음 특히 만주..
#527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37
왕이고 관료고 지방수령이고 몽땅 갈갈갈......
#528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37
만주는 소빙기 탓도 절반이라... 물론 철기문명을 잃어버릴 지경까지는 안갔겠지만
#529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38
조선의 정체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무원은 갈아야 제맛이지라...

이게 무려... 세도정치 전 400년 동안 정상작동한게 더욱 호러블 한거지요.
#53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38
만주는 어차피 기후변화때문에 몰락하게 되어있긴한데....
솔직히 송나라가 아쉽지...
#531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39
송나라는... 어떤의미로... 진짜 문자 그대로...

평화를 사랑한 최초의 중화 국가가 아닌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진짜 한족의 나라. 딱 고런느낌
#532이름 없음(9860208E+6)2018-05-01 (화) 14:39
지방에서 범죄가 일어나면 그 지방 수령의 인사고과에 반영되었다던가요.
#533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39
>>530 몰락햇어도 그지경은 안났을듯. 그래도 국가형성은 가능햇을탠데, 그걸해줄 기반을 몽골이 포맷해버린 덕분에 그후 복구할 엄두를 못낸거잖음
#534이름 없음(460988E+60)2018-05-01 (화) 14:39
조선, 아니 한번도 반만년의 역사를 거의 대부분 같이해온게 유교라고봐도 무관한데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유교란 건 대체 무엇입니까?
#535국뽕의원◆zn05JVP3P.(0266794E+6)2018-05-01 (화) 14:40
솔직하게 말해서 만주랑 관중은 명예사 당한겁니다.

몽골 덕분에요.
#53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40
송나라는, 평화를 너무사랑해서 병사들마저 머릿수만채워버린..
#537이름 없음(9843718E+5)2018-05-01 (화) 14:40
유교는 교육열입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에요(딴청)
#538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41
>>534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학문요.
#53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41
>>534 춘추전국시대당시 혼란스러운 세상을 잠재우고 평화롭게 할 수있는가?에서 시작된 제자백가들의 모든 말들이 한대 섞여서 하나의 정치철학화된 학문입니다. 사실 교라고하며안되요. 학이지.
#540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41
유교란 정치철학이라고 생각한다.
#541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42
솔직히 이건 사상(이데올로기)이지?
#542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43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군자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한다!라면서 진짜, 군사,내정,외교,민본 이 4가지를 모조리 섞어서 사람들 머리에 때려박게하여 나라를 이끄는 군자로 만들고자했던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든지 군자가 될 수 있으며, 배워야한다면 삼척동자에게서도 배움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사서삼경중 춘추좌자백경이란게 있는데, 그시절 전쟁의역사를 주르륵 적어놓은겁니다.
#543이름 없음(6936803E+6)2018-05-01 (화) 14:44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하고, 어떻게 돌아가야 하며, 거기에 따라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찰하는 학문.

이렇게 쓰고 보니까 무슨 학습목표같네. 학습기간은 평생(지구)으로
#544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44
음... 유교란 것은 작게는 개인 삶의 태도에 대한 고찰부터...
크게는 사람의 살아가는 것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545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44
민중이 전부 엘리트가 되면 나라가 평안해진다는 발상.
#546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44
도리어... 유교에는 선교사는 없고 오로지 유학자만이 존재하는것같은 그런이야기.
#547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44
.....어라, 왜 우리나라가 떠오를까.
#548이름 없음(460988E+60)2018-05-01 (화) 14:44
진짜 유교란 뭘까요?
춘추를 살던 공자는 미친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할 예절로서 만든 학문이
어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리학, 훈고학, 양명학, 주자학, 실학 그 외 무수히 etc
이런 식으로 거의 별개나 다름없는 학문들이 '유학'이란 한 단어로 집약되고 그럴 수가 있는지 참 신기하다고 밖에는...
#549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45
사실 말이 종교고 철학이지 그냥 사상이라보면됩니다.

묵자만 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모든 나라가 무수히 많은 작은 나라로 쪼개져야한다. 그럼 서로 견제하느라 전쟁을 못할것이고, 이것으로 평화로워질것이다.죠

어디서많이 보지않았습니까?

#550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46
도리어... 어떤의미로... 참된 동양학문의 정수라고 봐야겟지요...

종교를 부정하지만 종교의 탈을 쓸수있을정도로 스스로 신비를 얻은 대단한 학문입니다.

소위... 이런소리가 잇지요 극도로 발전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고

만약 이것을 인문학으로 치환한다면... 스스로 신이란 존재를 규정치 아니하고

스스로 종교 즉 신비의 반열에 든 현지구상의 유일한 학문이 아닐까 합니다.
#551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47
민주주의에서 여러 파생분파가 생겨나고
사회주의에서 여러 파생분파가 생기듯
유학도 여러 파생분파가 생겨나는 것
#552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48
그리고 미친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선 공부를하여 군자가 되어야한다. 이 군자가 되기위해서는 삼척동자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아야한다.

이 대목하나가, 유학이 시대에맞게 끊임없이 무엇이든 흡수하여 발전하게되는 원동력이됩니다.

누구나 다 군자가될수있고 누구나 다 배울수잇습니다.

못배운이들에게 가르침을 배풀고, 누구나 다 군자가 될수 있다고 외치는 학문이며 사상.

그게 유학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게 민심은 곧 천심이란 말이죠.

#553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49
사실상.... 어떤의미로... 서양철학을 미개하다고 깔수있는 몇안되는 학문이기도 하고....
#554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50
어떤의미로... 경전의 가르침에 따라. 정말 행정체제를 구축하는 반도국가를 보는 중원국가의 기분을 생각하면...
참... 묘합니다 그래.
#555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4:50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전투본능을 모조리 게임에 몰빵하고 있는게 아닐까?
#556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50
공자: 동이는 예를 안다더라!
#557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4:50
공자가 조선시대에 환생해서 나라 돌아가는걸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
#55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1
그리고 유학은 곧 역사서이기도 하다는게 크죠.

유학의 경전들은 말이 경전이지 사실 춘추전국시대의 전쟁묘사, 그시절의 군주들의 온갖모습들. 한 국가의 흥망성쇠, 공자왈맹자왈무슨왈등 그시절 제자백가들의 말씀까지 줄줄이적혀있는거니까요.

손자병법도 넓게보면 유학의 한 갈래로볼수도잇구요.
#559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52
성삼문의 소금전매제 반대 논거 한무제때부터...
#560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2
애초에 전국시대는 그시절부터 국가들이 국가단위 캐삭빵을 벌이고 잇던걸 생각하면 뭐.
#561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53
공양학까지 왔던 유교의 흐름은 현재에 이르러선 뭐라고 불러야할까.
#562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3
중국의 전국시대를보면 일본의 전국시대는 그냥 '전쟁놀이'에불과할지경이니.
#563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53
>>557 유학의 창시자 답게... 키베본능을 억누르지 못하실듯.
#564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54
일본? 거기 춘추시대 흉내를 전국시대라 하는 곳 아니었나요?
#565이름 없음(1872899E+5)2018-05-01 (화) 14:54
중국 춘추시대까지만해도 예와 의였나 인이 살아있었다던가.... 전국시대 넘어가고부터는 그없이었지만
#566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6
전국시대때는 그야말로 국가들이 서로 캐삭빵뜨던 시절이니.

그래서 주나라때로 돌아가고자했던게 공자엿고, 그때로 돌아가봐야 춘추전국시대의 재탕일뿐이니 새로운 국가체제를 확립해야한다 했던게 맹자였던가?
#567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6
진짜 제자백가들을 통해 무수한 갈래로 쪼개졋다가 다시 합쳐지고, 이게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여 조선에 당도하게된게 성리학이자 조선의 경세학이죠.
#568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7
결국 이런 유학자들이 합류하여 힘쓰면서 한나라가 최초의 통일제국을 이루어냇기도햇고.
#569이름 없음(5076742E+6)2018-05-01 (화) 14:58
사실 공자가 말한 주나라도 그 과거 주나라가 아니지만요.
#570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58
솔찍히... 일본 전국시대가 헬게이트 헬게이트 해도...

중원의 원조 전국시대는... 진짜 ... 국가단위 캐삭빵은 기본이요...

쇼군이고 천황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브 헬게이트 아니었나?????
#571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8
최초로 통일이라 부를'뻔'한 진나라도 법가덕분이였고, 이 법가의 사상을 유학이 좀더 순화시켜녹엿냇지만
#572이름 없음(6988543E+6)2018-05-01 (화) 14:59
주나라의 작위 따먹기도... 사실상... 전국 시대와서는... '그게 뭐임' 수준 직전까지 가지 않나요?
#573MR.GURPS◆smg8G5ozng(2201469E+6)2018-05-01 (화) 14:59
유학의 문제는 그 도달점이 미래가 아닌 과거에 있다는 말이 있더만.
#574이름 없음(794381E+57)2018-05-01 (화) 14:59
>>570 쇼군이자 천황이였던 주왕도 막부의상징으로조차 쓸수없던상황인게 전국시대
#575이름 없음(697759E+63)2018-05-01 (화) 14:59
유럽이 사실 그모양 난 건 게르만과 아랍인들이 어설프게 '문명화'한 것도 크지 않을까???

유럽 봉건제는 중국 춘추전국 봉건제랑 비교해도 결혼으로 영지 물려받는 개념이 있다는 자체부터가....
#576MR.GURPS◆smg8G5ozng(3495764E+6)2018-05-01 (화) 15:00
유학의 이상향은 요순시대인지라 도달점이 계속 과거로 향한다나 뭐라나.
#577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00
그런데 현대유학으로 들어오면... 그런 문제는 스스로 일신한면이 적잖아 잇는것 같은데요?

과거에 있다고 해도... 그 축적데이터가... 근 적어도 유대교를 능가할정도의 세월스텍이 쌓여서

몇천년수준이니까....
#578이름 없음(1471873E+5)2018-05-01 (화) 15:00
>>576 요순시대같은 태평성대를 말함이지 그시대 그자체일리가 없다는걸 생각못하는...
#579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15:01
그러면 플라톤 이데야론 지향점은 공상입니다.
#580MR.GURPS◆smg8G5ozng(3495764E+6)2018-05-01 (화) 15:01
현대유학이라면 어느 시기쯤? 제국주의시절이라면 나라가 서양세력에게 거진 망해버린 시점인지라 패러다임시트르가 격하게 일어났을 때인데?
#581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02
다른말로... 검스님 말도 이해는 되지만...

문제는 요순이 신화의 영역에 있는 낙원에 가까운 이상향으로 설정되었던것을 볼떄...
(현재 와서는 요임금을 순임금이 정치적으로 교살햇다는 의견이 주가 되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신화속의 낙원을 인세에 인간의 힘 '만'으로 강림시키려고 햇다는 시도만큼은 정말 찬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요
#582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15:03
현대유학이 설마 일제유학을 말함인건가
#583이름 없음(7592075E+6)2018-05-01 (화) 15:03
현대유학이라고 감히 자칭할 수 있는게 있나? 네푸네 본가같은 실러캔스 케이스 말고.
중국은 문혁당했고 한국은 해방정국+6.25+군사정권으로 쓸려나갔고, 일본은 태초부터 뒤틀렸고
#584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03
정확히 저도 공부가 짧아 정확히는 모릅니다.

그런데 요즘 유학을 하시는 분들이나 맥을 이어오고 잇는 부분을 보면

어떤 의미로 철저한 실용주의적인 면모를 보이는 분들도 많아서요.
#585이름 없음(037154E+59)2018-05-01 (화) 15:04
요순시대를 진짜 살아본 적 없는 공자가 정말로 그 시대를 되돌리자고 하진 않을 것 같아 공자는 요순시대하면 사람들 가슴 속에 떠오르는 이상향을 재현하고자 했던게 아닐까?
#586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15:04
그리고 우리는 그 뒤틀린 유학을 유학이라고 배웟지
#587MR.GURPS◆smg8G5ozng(3495764E+6)2018-05-01 (화) 15:04
무슨 실학인가.....
#588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15:04
노자가 주나라로 돌아가자 하면 또 모르지만
#589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05
뭐... 뒤틀린 유학말고... 진짜 정통유학하시는 네푸님네 같은 케이스가 아주 없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분들은... 만사가 귀찮아 지셔서... 주류로 등판을 할 이유를 찻지못하신것같지만
#590MR.GURPS◆smg8G5ozng(3495764E+6)2018-05-01 (화) 15:05
아 자정이 넘었네. 난 이만 자러 바이
#591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8395276E+5)2018-05-01 (화) 15:05
잘자요 겁스
#592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15:05
>>585 그렇게 보는게 맞음. 어떻게해야 전설속 요순시대처럼 문을 열어놔도 도둑이 들어오지 않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가니까.
#593이름 없음(037154E+59)2018-05-01 (화) 15:07
솔직히 지금 시대에 정통유학은 다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지...
19,20세기에 일어난 그 뭣같은 일들이 진시황이 한 것 이상으로 유학을 다 죽였으니...
#594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10
그나마... 멀쩡한 유학의 학맥을 그나마... 이어가고 잇다는것이 현시점 대한민국 밖에 안남았다는게...
동양철학의 비극이려나...
#595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15:10
다양성이 줄었다는 점에서 전세계 철학의 비극
#596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13
그리고 서양의 코쟁이들은... 일본따위가 동양철학을 가지고 잇다고 착각을 하셧죠.
#597이름 없음(6764317E+6)2018-05-01 (화) 15:20
요순시대=유토피아니께

사실 현실적으로 과거는 그냥 (현대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못 배우고 가난할 뿐이지만.

뒤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최소한 나아가는 방향을 잘 정해야....
#598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15:21
토마스 모어의 요순시대(아무말)
#599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15:36
원래 낙원을 다루는 종교와 철학은 전부 과거에 이러한 낙원이 있었다라고 하잖아. 유학만 특별하다고 하면 그것도 골룸
#600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40
낙원의 개념에서 특별한것은 다른게 아니라
다른종교
초월적인 존재가 내려준 그런 낙원으로 입성하는 길-> 대체적으로 믿음과 신실함 대상 종교의 기준의 선행.
유학
낙원으로 가는 길 -> 니가 만들어라.

요런차이?
#601이름 없음(7333332E+5)2018-05-01 (화) 15:45
>>600 니가 군자가 되고 다른사람도 군자가되면 요순시대가 된다 아님?
#602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49
>>601 ㅇㅇ 그런 개념인데 조금더 하자면 우선순위가 좀 묘한것이
모두가 군자가 될수 잇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고 말하잖아.

초월적인 존재가 너가 선하게 살았음으로 내세에 구원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현세에 그것을 구현하겟다고 하는것도 결정적인 차이고

이슬람에서 말하는 정원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죄다 어떤의미로 내세
고통스런 현세를 떠나 내세에 이루겟다는것에 비해

유교는 철저하게 '내세를 바랄 시간에 현세를 바꾸자' 라는 생각으로 움직이잖아.
#603이름 없음(1129337E+6)2018-05-01 (화) 15:53
소위 다른 종교가 내세나 신 그리고 정신적인 부분으로 간것에 비해서
유교는 철저하게 현실을 이야기 하잖아 소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말이야.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논하지만 그것이 죄로 이어짐으로 수양을 해야한다는것은 같지만(군자가 되어야한다)

그 수양이 철저하게 현세의 삶을 위해서 이루어진다는것이 결정적인 차이아닐까?
#604이름 없음(8563772E+6)2018-05-01 (화) 15:55
그리스에서도 금의 시대. 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철의 시대로 나누었고. 아 옛날이여는 유교만 그런 것도 아니었어.
#605이름 없음(6764317E+6)2018-05-01 (화) 16:22
굳이 따지면 기독교도 과거는 에덴동산이고 미래는 묵시록이여
#606이름 없음(1162646E+6)2018-05-01 (화) 16:23
뭔가 기본적인 봉건제의 특성을 이상하게 보는 것 같은데.

봉건제의 특성은 '굉장히 방어적이고 자생적'이라는 거임. 헬게이트가 열렸는데 중앙정부가 어떻게 해주지 못한다 -> 자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만 한다 = 지역 유력자를 중심으로 뭉치면서 봉건체제의 성립.

이건 변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중세 봉건제도가 세워졌던 유럽이 어느정도의 헬게이트였는지 알기만 해도 봉건체제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데.

중국 전국시대 캐삭빵? 지역 인구가 반토막이면 선방한거고 1/3토막도 팍팍 나는 수준으로 사람들 죽어나가는 중세 초엽 헬게이트를 넘어서려면 그 환경전사 몽골이 나와야 해... 몽골이 갈아버리던 시대 아니면 비벼볼 헬게이트가 아니라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아둥바둥 애를 쓴 결과가 봉건제도야. 실제로 봉건제도의 외부 세력에 대한 방어력은 동시대 사회질서 중 최고수준이다.


일본은... 여긴 중앙정부가 자신의 온전한 지위를 잡는데 실패한 데서 모든게 비틀렸지. 결국 최후의 시도나 다름없었던 겐무 신정ㅇ. 실패하면서 굳어진거고.
#607이름 없음(1162646E+6)2018-05-01 (화) 16:33
우리라고 다를까. 만약 몽골 침입때 외교적 로또가 성공해 중앙정부가 유지괸 채로 부마국이 되지 않았거나, 만약 여말선초의 혼란기에 조선이 성립되는 일이 없었다면, 그대로 중앙정부의 권위가 추락하거나 소멸하면서 봉건체제행이야.... 실제로 여말선초는 봉건제도가 세워져 가는 기색이 짙었음. 중앙정부의 권위는 해체되어가고 중앙군사력까지 각 장군들의 사병으로 쪼개져나가고 있었으니. 그상태서 뭔가 삐끗해서 역사가 비틀렸으면 뭐.
#608이름 없음(6764317E+6)2018-05-01 (화) 16:42
솔직히 한반도는 하나로 안 뭉치면 여진족이나 담당일진에게 뚝배기가 깨지니까 이 쪽이 특수한거일듯.

실제로 신라가 반도 먹을 즈음에 당나라가 안 나가고 뻐기니까 고구려 백제 애들도 힘 합쳐서 몰아내거나 한 걸로 알고있고.
#609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16:46
여말선초보다 라말여초 예가 더 나을듯
#610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2:56
한반도가 하나로 안뭉치면 뚝배기가 깨져서 삼국시대가 700년넘게 성립된고죠잉?

그렇게 따지면 유럽은 서로다 고만고만해서 누구도 서로 못건드니 봉건체제가 천년넘게 유지되엇단소리잖아.
#611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2:57
그런게아니라 원래 로마화되기전 서유럽인들은 봉건체제로 살앗던거야

원래 살던대로 사는데 무슨 얼어죽을 ㅋㅋㅋ
#612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00
전국시대때 멸망한국가랑 그멸망하는과정에서 몰살당한 나라사람이 몇인데 그런말을 하는거냐.

춘추때는 봉건체제특성상 저땅 내가 먹어야지하면서 관용이나 배풀엇지. 전국시대는 봉건이 아니라 그야말로 동북아 각지에서 중원을 먹겟다고 이민족들까지 쳐들어와서 서로 민족다르다고 때몰살시키던 시댄데 무슨 ㅋㅋㅋ
#613이름 없음(7592075E+6)2018-05-01 (화) 23:08
유럽 봉건제의 기원은 게르만 부족 정치체제 아닌가...?
#614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11
막상 카이사르의 그를보면 부족 정치체제인건 갈리아건 게르만이건 똑같았음. 결국 봉건제는 지들이 하던 전통대로 살던거 뿐임.

그리고 봉건체제가 무슨 유럽만의 특별한건줄 아나본데 한반도 삼국도 기본적으로 부족을 기원에두는 귀족들이 왕족이랑 같이 정치하는 체제엿음. 고구려도 무슨부무슨부하는것도 유목부족등의 부족장들에게 지위를 준거고, 신라는 골품제로 대표되며 인신공양따지하던 철저한 봉건계급제엿고, 백제는 귀족과 왕족간의 대립이 점점 심각해져갓지.

서양뽕빨고 동양까인건 좋은데 이건 좀 아니지
#615이름 없음(7592075E+6)2018-05-01 (화) 23:16
후삼국시대 호족들이 따지고 보면 봉건제의 영주들이지?
#616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25
삼국시대도 봉건어쩌구햇지만 정작 왕권도 강해서 어지간하면 왕말 잘들엇던걸 생각하면 후삼국시대가 더 봉건에 가깝네
#617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27
물론 동북아에서 봉건봉건거려도, a나라의 b백작이며,c나라의 d백작이던 서양봉건보단 덜 미쳣지만
#618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29
애초에 중세봉건귀족들이 그러고 살수잇던것도 지들끼리 피 오질라게 섞어서 푸른피니 어쪼니하며 몇대만 거슬러 오르면 프랑스귀족이 오스트리아 귀족 친척인경우가 넘실거리잖아

영프만해고 백년전쟁전엔 영국의 백작이며 프랑스의 백작인애들이 수두룩한데
#619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30
사실 동양실정에 맞춰서 오등작으로 맞춰두고 보니 그나마 이리보이지 실제로 작위 복잡함은 상상을 초월하는게 서양 귀족체제니까
#620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23:33
바이킹 남하거려봤자 북유럽 게르만이 중부유럽이랑 남유럽으로 먼저 내려간 게르만에게 남하한거였지
#621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36
유카리씨가 햇던 어장중에 부여어장에서 부여되기전 고려-일본 귀족들이랑 똑같다보면됨. 이게 유럽전역에서 일어나고잇는거지
#622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23:38
그런데 그 봉건제랑 그 봉건제가 같냐고 보긴 또 애매하단게 또 문제
#623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41
그래서 서양의 봉건제는 우리가 간단하게 이렇다라거 표현하기 빡샌체제인거지.
#624이름 없음(2105144E+6)2018-05-01 (화) 23:49
떼몰살이고 뭐고 아예 지역 인구가 반토막나면 선방이나 다름없는 고대말~중세초 유럽의 헬게이트성에는 비빌 바가 못되는 건 사실이다만. 전국시대 중국 인구가 반토막이라도 났나. 그걸 해낸건 몽골뿐이지.

서로서로 친인척 맺어가는 건 그동네의 지역마다 제각각인 계승법+생존추구여. 중앙이 힘을 못쓰면 개인적인 인맥을 맺어서 개인이라도 생존길을 잡는게 인간인거고. 그게 쌓이고 쌓이니 지역 전체로 인맥과 계승권이 축적되는 것이고. 물론 여기에는 유럽 각 지역의 국가들을 개별국가가 아니라 '기독교 세계' 라는 하나의 세계를 다루는 넓은 시선으로 보면서 그 기독교 세계의 생존을 위해 이리저리 인맥과 정치판을 조정하던 가톨릭 교회의 조정도 크게 한몫 했고.
#625이름 없음(2105144E+6)2018-05-01 (화) 23:52
가까운 게르만이 먼 게르만에게, 먼 게르만이 슬라브나 바이킹에게, 그와중에 훈과 마자르같은 유목민도 치고 들어와 사방을 태워대고, 기존 세계의 중심축이었던 지중해는 이슬람에게 절반이 뜯겨나가고. 어디 단 한군데도 멀쩡한 곳이 없었고 불타지 않는 곳이 없었으니 생존우선주의적인 사회가 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626이름 없음(2105144E+6)2018-05-01 (화) 23:55
그리고 이것까지도 서양뽕이라고 하는 건 무슨 우물에 독풀고 상대방 입막기냐.
#627이름 없음(5803698E+6)2018-05-01 (화) 23:57
애초에 중국 전국시대는 봉건제가 아니라 봉건제가 깨지는 시점이잖아.
#628이름 없음(6500848E+6)2018-05-01 (화) 23:59
누가보면 동북아는 그렇게 불탄적 없는줄 알것어야. 껄껄.
#629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0:03
그런데 삼사중계약 난장판은 도대체 어쩌다 생긴겨?
#630이름 없음(2885159E+5)2018-05-02 (수) 00:03
전국시대로 비교가 안되니 전체 시대를 가져와서 말돌리네.
#631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0:04
뽕 운운한건 사과함. 그건 너무 막가는 말이엿네.

그런데 그렇게말하는 유목민족 휩쓸기는 몽골아녀도 흉노니 강족이니 저족이니 별의별 유목민족들이 세금걷듯이 휩쓸던건 동북아도 마찬가지엿다. 둘다 생지옥 겪으며 터져나가는 와중에 생존모색햇던거고. 동북아는 이게 좀더 빨리 진행되엇던거고, 서양은 로마멸망 후에 일어난거지
#632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0:05
생각해보니 비교하는게 이상햇네. 동시대에 일어난일도 아닌데, 왜 이걸로 불탄거지. 미안
#633이름 없음(2885159E+5)2018-05-02 (수) 00:05
1. 생존 위한 인맥쌓기과 계약 중첩
2. 역시 갖가지 이유로 은근히 흔한 지역이동.
3. 유럽을 지역별로 쪼개보지 않고 하나로 묶어서 보면서 조정을 했던 교황청 등등의 개입.
#634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0:09
결국 특징이 계약인가
#635이름 없음(5629143E+6)2018-05-02 (수) 00:13
봉건시대 깨지는 것은 춘추시대고 전국시대는 그 봉건제에서 덩치불리기와 어느 정도 중앙집권화 이룩한 놈들만 살아남은 것이 전국시대지.
프랑스의 경우 그냥 왕조가 갈리고 봉건제는 유지되었는데 중국은 오패가 새로운 왕이 되지 못했지. 다만 중국은 봉건제를 대신해서 점차 중앙집권으로 인구와 물자의 총동원이란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

다 제자백가가 나쁜 거야. 그런 거야. 정말 이건 제자 백가 때문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다.
#636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0:13
교황청의 개입, 중첩계약이 원인인건가.
#637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0:15
제자백가가 전국시대때 햇던거 생각하면..

중앙집권화를 위환 관료공급, 강력한 법치질서 확립, 대규모 군대 훈련법 전파, 수성법 etc etc...

음...
#638이름 없음(545038E+60)2018-05-02 (수) 00:16
계약 중첩때문에 꼬이는관계가 봉건제의 가장 큰 특징인듯
#639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0:17
>>638 생각해보면 1차세계대전도 그 동맹중첩으로 인해 꼬이고꼬이다가 서로 서로 선전포고하고 전쟁일어났으니까.
물론 양면전쟁으로 다 이기면되지!라고 자폭한 독일제국도 문제엿지만.
#640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0:18
서유럽 봉건제의 특징인갑지. 당장 동유럽만 가도 그 계약중첩은 잘 안 나타나지 않나
#641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0:19
>>640 대신 폴리투는 나라팔아먹을 생각 만만인 셰임들이 한가득이엿지만
#643이름 없음(2885159E+5)2018-05-02 (수) 00:42
유럽의 특징은 결국 '교회의 존재' 어떤 동네서도 이런 조직은 없어. 한쪽 발은 이탈리아 중부의 대영주란 현실적 입장에 두고 있지만 다른쪽 발은 기독교 사회 전체를 보살피고 이끄는 아버지라는 정신적인 포지션에 두고 있고. 실제로 기독교 사회 전체를 인도하면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존속한 존재니까.

유럽 전체를 보고 살피며 '기독교 사회의 생존을 위해'이것저것 조정해 온 가톨릭 교회라는 존재가 없다면 이미 그건 유럽이 아니야. 유럽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끈이 사라진 거니까.
#644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0:47
종교가 곧 삶이던 그시절에 로마교황청의 위용은 무시무시하구만.
#645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0:48
생각해보니 계약의 중첩이 가능했던것도 중재내지 공증인이라 할수있는 교회의존재덕이기도 하군.
#646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14

서양 봉건제는 이미 로마 말기에 콜로누스 체제로 이행하면서 싹이 나왔고 그게 게르만 족장 체제와 이어지면서 만들어진겁니다.

중앙이 힘이 없어서 봉건제가 만들어지는 건 맞는데.

유럽이 인구가 반토막이 났던 것도 맞고 그거 복구한게 14세기 경인 것도 맞는데.

서양 봉건제가 동양과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 이유는 사실.

그 중앙의 권위를 미치도록 강력하게 만든 유학-법가 사상이 진-한 시대를 거치며 아예 융합을 해버렸고.

서양은 유럽을 통합하는 로마의 후신격인 가톨릭 교회가 급격하게 세속-봉건화 되어 주교-대주교가

그 자체로 봉건 영주화 하면서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647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1:19
그러고보니 주교령이 엉청나게 많았지. 신성로마제국만해도 대주교령만 3개였던가.
#648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20

서양과 동양의 사회체제가 가장 유사해진 것은 굳이 따지자면 위진 남북조 시기의

삼국지 시대와 남북조 시대의 중국 사회를 드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중앙 체제에서 호족과 귀족들이 벗어나 자체적인 체제를 구축한 것도 그 때고. 그걸 고착-체제화해서 이어간 것도

위진 남북조니까.

몽골 정도 말고는 중원에 헬게이트가 나온 적이 드물다고 말씀하셨는데.

후한 전성기 시절 인구가 1200만호에 육박했습니다.

전한 경제 시절에도 그랬구요.

그리고 그 인구는 삼국지 시대에 삼국을 합쳐서 1000만 남짓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남북조 시대에도 북조가 2~300만호 남조가 100만호 남짓으로 반은 커녕 5분의 1, 4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죠.

그래서 삼국지의 구절 중에는 "나라의 인구가 한 시절 1개 군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탄하는 구절까지 있었습니다.

#649이름 없음(1162646E+6)2018-05-02 (수) 01:24
그게, '기록상 인구 감소'와 '고고학적 발굴자료들을 통한 추정인구'는 다르죠. 유럽 인구 반토막은 고고학의 영역으로 정착지 갯수나 규모 등등을 파본 결과로 추정되는 물건이라서 기록상 인구가 줄어버린 것하곤 같은 걸로 비교하긴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헬게이트가 열린 결과로 교회의 세속화가 진행된 것이지(생존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교회에서 이루어지니) 교회의 세속화로 헬게이트가 열렸다는건 좀... 앞뒤가 바뀐 거 같은데요.
#650이름 없음(8708472E+6)2018-05-02 (수) 01:24
삼국지-남북조를 겪으면서 얼마나 터져나간거지 그거...

심한건 알고있었는데 그정도였구만.
#651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26

이 인구를 어느정도 복구해낸 것은 수나라 문제가 개황성세를 열면서 호구수가 900만호를 넘는 시점에서야 겨우였고

그나마도 수양제가 말아먹어서 다시 호구수가 복구된 것이 개원의 치를 연 현종 중기나 가서야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넘어서서 1억을 돌파한게 북송 시기고, 금-송 시대쯤 가면 금이 5000만, 남송이 8000만이었습니다.

봉건 체제는 사실 방어적이라기 보다는 보전적, 내지는 유지성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중국 대륙은 서주 시대 이후부터, 천명(天命) 사상이 깔려있었고 문명의 보호자요, 절대적 지배자인

천자가 항상 존재해야하며, 천자는 항상 구주(온 세계: 여기서는 중국대륙)을 통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천자로서의 의무인 문명의 보호와 세계의 안정이라는 의무가 달성이 되는 것이고,

그래야만, 중원의 군주로서 당연한 의무를 이행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워낙에 독특해서 1대 1 비교가 아예 불가능한 데다.

서양 중세사회는 오질나게 거지 같은 관계가 얼키고 설켜서 말하기도 뭐같음.

#652이름 없음(8893156E+6)2018-05-02 (수) 01:28
>>649 볼테르의 악몽 판도가 헬게이트라는거 아니여?
#653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31

>>649 여기서 한가지, 제가 말한 헬게이트는 중세 봉건 사회가 고착화하는 계기를 말하는 거고.

중국의 기록상 인구와 실 인구가 항상 다른 건 사실입니다만.

중세 초기 반토막이 났다는 유럽 인구에 대하여도 사실, 고고학적 자료를 통한 연구라고 해도.

애초에 도시화가 진행된 고대 로마시대와 그게 붕괴한 중세초기의 시스템적 차이일 수도 있고.

추가로 애초에 전근대 시기라도,

체제가 만들어지면 인구 복구되는 건 의외로 빠릅니다.

중앙 집권이 헬게이트가 열렸다는 뜻입니다.

#654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32

>>649 그리고 후한 전성기 기록상 인구가 1200만호(6천만 이상이었는데.)

삼국지 시대 쯤 가면 "1000만 명"이 됩니다.

이걸 단순히 중국특유의 기록상 인구 감소라고 보기에도 문제가 있음.

#655이름 없음(4860484E+5)2018-05-02 (수) 01:43
처참한 지옥도였단건가
#656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47

참고로 우리나라는 시대구분이 아주 쉬움.

신라(고대)-고려(중세)-조선(근세)-구한말-일제감정기(근대)-해방이후(현대)

끝.

심-플.

#657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01:49

나라 하나가 통째로 시대구분이 되는 심-플한 마법.

#658이름 없음(8708156E+6)2018-05-02 (수) 01:56
우리나라는 이상해(진심)
#659이름 없음(1044334E+6)2018-05-02 (수) 01:57
아따 심플하다
#660이름 없음(1044334E+6)2018-05-02 (수) 01:59
다른나라는 왜그리 시대구분이 더럽나(아무말)
#661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2:00

중세시대가 병맛스러운 건 사실 세속의 권력은 종교에서 제공하고

종교를 이끄는 주체와 세속을 이

#662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2:01

끄는 주체가 아예 이분되어 있고 이탓에 정교분리를 못한데다가

그놈의 상속법과 개족보가 모든 걸 말아먹었어

#663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2:02

참고로 저 구분은 중국의 시대구분과 연동됩니다.

서양식이면 고려부터 근세 취급을 받아야함

#664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2:05

중국의 시대구분

한대(고대)

위진 남북조-수-당(중세)

북송이후(근세)

송이 근세냐 아니냐는 논란거리긴 한데

우리 학과 교수님은 근세로 보고계시니 나도

근세로 보는 중

#665이름 없음(8893156E+6)2018-05-02 (수) 02:07
송은 근세고 요금원은 중세란걸로(아무말)
#666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2:14

유카리 돌아왔나......

또 참치가 격감하겠군.

허허헣허

#667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2:15
시대구분 하기 이렇게 편할수가 있는가 한반도는.

고구려 백제 700년, 신라만해도 천년지속됫고, 고려도 수백년, 조선도 500년..
#668이름 없음(545038E+60)2018-05-02 (수) 02:22
국뽕에 중독된 참치들은 어장을 보러올거야
#669이름 없음(8893156E+6)2018-05-02 (수) 02:23
저기는 앙코니까 다이스 던지는 맛을 보려면 여기로 와야지
#670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2:39

고등학교 때 경험

1, 국어 서술형 문제에서 "가령"이라는 말을 접속사로 썼다가 여기서 가령이 왜 나오냐고 반점 날린 국어교사(...)

2, 수시 안보고 정시 보겠다고 야자 쨌더니 대놓고 인신공격하는 고3 담임(...)

3, 폭설+교통체중으로 1분 늦은 거 갖고 지랄하다가 튕겼더니 부모님 전화한 학년부장(...)

4, 친구가 예술전형 추천서가 늦다고 불만을 표하자 그 친구 부모님께 나하고 다른 친구까지 3명 다 히키코모리나 될거라고
퍼부은 고3 담임(...)

5, 집안 제사와 기타 행사로 야자 뺀다 그랬더니 네가 제사를 왜 가냐고 묻는 고2 담임.

씨발 난 진짜 고딩 선생복이 없었어.

#671이름 없음(9791035E+5)2018-05-02 (수) 02:40
1은 그려러니
나머지는 그냥 재활용불가폐기물들
#672이름 없음(545038E+60)2018-05-02 (수) 02:50
1은 교사마다 다르니 넘어가고 나머지는 다들 심하네
#673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2:52
1빼고 다 막장인데.
#674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2:54
다갓뽕어장은 사체어장이제!
#675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2:56
1번은 원리 원칙은 이해
2번은 실적에 미친년
3번은 내로남불
4번은 2번과 동일 역시 실적에 미친년 인성빻은 것으로 추정
5번 역시 내로남불.
#676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2:58
좀.... 선생들은 다원 인성검사 꼭 햇으면 좋겟다...
특히 등용에서 말이지.
일단 ㅁㄱ 거르고 ㅇㅂ거르고 무개념 거르고 무책임거르고

이거 다해도 미발령된 교사들 많잖아? 지금 신나게 숙청스핀 돌려도 대체할 인력도 있겟다 왜 안돌리는지 의문
#677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3:01
실제로 본인의 선생들도... 좀 지랄 맞은 선생이 잇었지요....

응... 남고임...

그런데...

와나... 실화냐...

레디컬 페미나치년이... 담임...
#678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3:04
유카리어장 보고오면서 느낀건대 현실에서 저랫으면 진작 한반도는 야만이판치는 시대로 회귀각 아닌가...ㄷㄷ
#679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3:05
남고에서 페미나치가 담임이라니. 그리도 역겨워하는 한남들과 한교실에 왜있지 ㄱㄱ
#680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3:17

사실 저거 가령도

국어 받침 법칙 설명하는 거였는데, 국어받침 법칙은~ 이다.

가령, 나뭇잎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쓴 거라.

거기서 가령이 왜 나오냐고 물으면 뭐..........

#681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3:22
나와야할 곳에 잘 나온듯한데 흠
#682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3:36
그나저나 함대결전도 패배. 본토공략도 실패, 이러면 대조선동맹이 할 수잇는게 뭐지
#683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3:37
글세... 진짜 철저하게 원리원칙으로 가시겟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는수밖에....
#684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3:37
아니... 뭐라고해야되지... 흐음... 나메 달아야 하나... 고민좀 하고...
#685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3:39
간단히 말해서 벌써... 18년전 일인가? 아마 그럴거임 ㅇㅇ

메갈 보다는 레디컬 페미나치가 소위 스노비즘에 빠져잇던 시절이라고 해야되나.

이양반은 교육자로서의 미숙함이 조그레스 진화된 케이스라서...

뭐라해야되지.. 좀 x신 같기는 햇지.
#686이름 없음(5137102E+6)2018-05-02 (수) 03:39
다갓이 사체하는 이유에 대한 고찰
어장주 대리aa가 마나카다

고찰 끗
#687이름 없음(1129337E+6)2018-05-02 (수) 03:40
Aㅏ....마나톨릭....
#688이름 없음(5137102E+6)2018-05-02 (수) 03:41
진짜 마나카 aa는 이미 오컬트의 영역
#689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3:48

사실 마나카일때가 평균치가 낮다는 것이 개그

#690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3:49

쉐릴이랑 아사미랑 알토 였을때가 더 잘 나왔다구.

#691이름 없음(1156039E+6)2018-05-02 (수) 03:49
사체의 저주가 마나카의 저주로 덮히기 때문에 크리율이 낮아진다(아무말)
#692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3:54
'예를 들어서'가 아니라고 깐건가요?
#693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03:56

>>692 그런건지 어떤건지 지금도 미스테리;;;;

그외에는 별 말을 안한데다 나도 얼척이 없어서

#694국뽕의원◆zn05JVP3P.(8395276E+5)2018-05-02 (수) 04:26
이젠 정말 믿을건 한국사밖에 없어!

한국사 올인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침)
#695이름 없음(6604402E+6)2018-05-02 (수) 04:26
봉건왕정인 국가의 군원수가 왕가단절되고 나라 터지게 생겼는다고 중앙군의 7할을들고 멀리멀리 튄경우, 저걸 뭐라고 불러줘야하나..원균? 참고로 배틀테크피시게임나와서 잘하다가 세계관설정좀 팠더니 나온거임.. 결국 나라는 터지고 중세테크타고, 저멀리 튄놈들은 유목테크타던데.
#696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4:30
아 그거, 결국 내 군대 그런데다 안쓸거임하고 빤스런한거지뭐
#697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4:30
중앙군이 그 상황에서 남았다고?
#698이름 없음(6359765E+6)2018-05-02 (수) 04:31
말이 중앙군이지 사병화 완료 아닌가
#699이름 없음(6500848E+6)2018-05-02 (수) 04:32
외부반란진압하고 왔더니 황제거 암살당하고 대가문들이 권력다툼하는 중이엿다지. 솔직히 누름돌 역할만해줘도 배틀태크가 나올법한데 그게아니라 중앙군을 다른데로 보내서 서로 섬멸전들어가게 만든거같기도한
#700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4:33
왜 튄거야? 자기가 왕 될 기회잖아(아무말)
#701이름 없음(6604402E+6)2018-05-02 (수) 04:48
참고로 저원수씨는 탁고대신비스므레한 양반이고 바로전에 왕가절단내고 내가 왕이다!한놈 쳐죽인직후임.
#702이름 없음(8521072E+6)2018-05-02 (수) 04:49
컴스타
우주 유일의 성간통신사
맘에 안드는 짓 하는 나라 있음 뽑아라 회선을 시전
#703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04:49
그러면 더 왜 튄거여
#704이름 없음(5720043E+5)2018-05-02 (수) 04:50
나중에 저 클랜은 다시 이너 스피어로 돌아오는데 일부는 이너 스피어 편들고 일부는 아니고
거기다가 배틀메크 백병전을 금지하는 전통 때문에 기술력 차로 털리던 이너 스피어 측이 유리해지는 구석이 생김
#705이름 없음(6604402E+6)2018-05-02 (수) 04:56
클랜생기는것도 영ㅂㅅ같지않아..? 아니 외우주로 개척하러나가는 양반들이 민간인 않데리고가서 데리고온 군바리들 거진다 전역시킨다는게 말이되나.
#706이름 없음(9460706E+6)2018-05-02 (수) 04:59
하는 짓도 보니 막고라에 라크쉬르의 원조 수준
#707이름 없음(4860484E+5)2018-05-02 (수) 10:58
어장주에게 질문
어제 결전에서 영국 깨졌는데 해군 여력 우위 바뀜?
#708이름 없음(1471873E+5)2018-05-02 (수) 11:08
3할이 터진거니 더이상 지브롤터를 강제개문할 여력이 없는상태인듯.
#709사체(모바일)◆wJT7a5cN.c(9792319E+5)2018-05-02 (수) 11:28

>>707 방어전은 아직 무리가 없겠지만 추가적인 공세는 무리.

트리팔가 해전(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던지 이기던지 둘 중에 하나.

그럴바에야 버지니아(브라질)로 옥새런하는게 났겠지만.

#710이름 없음(4860484E+5)2018-05-02 (수) 12:27
어느쪽이 더 가능성 높을까
#711이름 없음(1471873E+5)2018-05-02 (수) 13:09
런던을 버리는게 제일 낫지않나싶으오.
#712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3:47

>>711 >>710

솔직히 로열 네이비가 잔존 병력 데리고 북미든 남미든 가면 뚝배기 조지는 거야 일도 아니고.

버지니아(브라질)이든, 어디든 가는 건 매우 쉬-움.

유럽 국가가 과연 본토를 버릴 것이냐............

하는 문제는 있는데.

안 버리면 삼족은 커녕 구족이 멸해질 판이라.

가게 될겁니다.

그리고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 만들어지겠지.(웃음)

#713이름 없음(1471873E+5)2018-05-02 (수) 13:58
신성 브리타니아 각인가.
#714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3:58

어장 3개 실시간으로 소모되고 있다니 유카리의 미친 동원력과 소모율에는 감탄밖에 나오는 게 없군.

내일 체크는 세 명이라고 오시기를.(간절)

#715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3:59

세 분이라도.

#716이름 없음(1471873E+5)2018-05-02 (수) 13:59
껄껄 갑니다. 걱정마샘
#717국뽕의원◆zn05JVP3P.(8395276E+5)2018-05-02 (수) 14:00
뭐 저는 둘다 참여할겁니다 허허
#718이름 없음(4860484E+5)2018-05-02 (수) 14:14
중미는 건드릴까.... 중미가 조선지역이라 건드리면 드랍올것 같은데
#719이름 없음(7592075E+6)2018-05-02 (수) 14:24
그러고보면 해전 발발장소가 어디일까... 영길리 공이고 조선은 대서양함대만 움직였으니까...

조선해군 군항이라면 라로셸, 로레앙, 브레스트, 영국 정벌함대 집결지라면 브레스트, 생말로, 르아브르.
#720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28

아마도............... 브로타뉴 반도와 이베리아 반도 사이에서 서쪽으로 뻗어나온 대서양 해상 쯤.

로열 네이비가 스페인 해군과 합류- 내지는 나포 하러 가는 것을 조선 해군이 가로막고

격퇴했다고 봐야할 겁니다.

#721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30

솔직히 지금 조선이 갖고 있는 항구와 해군이면 해군 방어고 지랄이고 그냥

폭탄 드랍 시밤쾅 해도 될만큼 가깝다는 건 그냥 넘어가자.(먼산)

#722국뽕의원◆zn05JVP3P.(8395276E+5)2018-05-02 (수) 14:32
>>721 (먼산)
#723이름 없음(7592075E+6)2018-05-02 (수) 14:34
비스케이만 원양, 영국 해군이 존나게 힘냈다고 쳐도 포르투 앞바다겠네.
>>721 그거야 뭐... 생말로, 르아브르, 칼레, 암스테르담, 앤트워프, 헤르데르 다 불탔다고 하더라도 브레스트에서 출격해서 때려부숴버리면 끗이죠?
#724이름 없음(5803698E+6)2018-05-02 (수) 14:34
저지대에서 런던 드랍...
#725이름 없음(8563608E+6)2018-05-02 (수) 14:49
유카리랑 콜라보 하시는건 어떤가요
#726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52

>>725 ..........음,

해주시면 감사하긴 한데.

나랑 유카리랑 보는 시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다.

유카리의 지식량을 내가 못 따라 갈것 같은데.

#727이름 없음(9333669E+6)2018-05-02 (수) 14:53
사체와 유카리는 일본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
#728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53

왘ㅋㅋㅋㅋ 유카리가 연재 했더니

진짜로 사람이 30명 가까이 늘었엌ㅋㅋㅋㅋㅋㅋ

지린다.

이게 진짜 천외천 유카리의 힘인가!!!!!!

역시 나는 영세한 구멍가게에 지나지 않았어!!!!!

#729국뽕의원◆zn05JVP3P.(8395276E+5)2018-05-02 (수) 14:54
96명 실화냐.
#730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56

아니요, 유카리는 잘 보고 있는거야.

일본이 판도물에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는 제대로된 하나의 국가였다면,

그리고 "유럽평균" 수준의 중앙집권만 이뤄졌다면.

유카리 어장에서의 승천 일본은 당연함.

일본의 생산력과 인구.

그리고 해양입지, 기후 자원량.

모든 게 헬북아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울 게 하나도 없음.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맞붙은 게 양군 합쳐 20~30만 규모였다는 것만 봐도 그럼.

#731이름 없음(7012862E+5)2018-05-02 (수) 14:58
아 사체 어장주 내일은 언제 시작해?
#732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58

일본은 단순 추정치로도 인구가 동시기 조선의 두배에 달합니다.

큐슈와 시코쿠가 개발되기 시작한 가마쿠라 막부 초기에 이미 일본의 생산력은 한반도의 생산력을 씹어먹었고.

태평양님의 은총으로 막대한 농업 생산력으로 전성기 프랑스도 씹어먹는 추정 3천만 수준의 인구를 자랑함.

그런데 그걸 병신같은 국가체제때문에 다 말아먹었지.

#733사체◆wJT7a5cN.c(9591375E+6)2018-05-02 (수) 14:59

>>701 음.............

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 한 3시 쯤일테니

세시 반이나 네시쯤 재개합니다.

#734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15:02

단적인 예로, 임란 당시 조선이 진짜 죽어가는 상황에 명군 협조가 있었다고는 하나 악착같이 복구해낸 행정망으로

17만 규모의 병력을 모아서 전선을 펴내어 다시 밀고 내려갔다는 것과.

한 번 전선이 밀려버리니 일본군이 전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왜성 축조에 착수했다는 점만 보더라도

통상적으로는 근 2배, 최대 3배 이상의 국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할 일본이 원정인 것을 감안해도 심각할 정도로

국력 발휘를 못했다는 점임.(이건 엑플공의 미칠듯한 교환비 탓이 너무 크긴 하지만)

#735이름 없음(7849679E+6)2018-05-02 (수) 15:03
일본만큼 자기 이점 못살리는 국가는 어디가 있을까?
#736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15:03
바보 이반 시절 러시아
#737이름 없음(0951879E+5)2018-05-02 (수) 15:04
>>734 애초 일본 통치체제 정상이라니 농담도(어제 일본의 중ㅡ세 스러움에 뚝배기 꺄진 참치)
#738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15:05

에도 막부 시기에 이르면 일본도 나름대로 중앙집권 추진이랍시고 몇몇 감시관 제도와 산킨고타이 제도를 시행해서

막부 중앙의 다이묘 통제책을 마련하고 막부를 옹위할 친위세력의 강화, 분가의 성립과 더불어 부시들의 행정 관료화를 추진합니다만.

솔직히 이건 중국에선 한대 이전, 조선에선 나말여초 시대 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의 중앙집권이고 뭣보다

이게 작동을 X나게 안해서 미담과 후대의 창작으로 나온 게 "미토고몬"입니다.

#739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15:06
참근교대 뭔가 했었는데 찾아보니 사심관제도...
#740이름 없음(7849679E+6)2018-05-02 (수) 15:06
그것관 별개로 재밋는 시리즈긴 함 삶이 막장인 시대지만
#741이름 없음(9973638E+5)2018-05-02 (수) 15:06
그런데 일본이 정상적인 국가였던 적이 있었나?
#742이름 없음(0951879E+5)2018-05-02 (수) 15:08
>>741
#743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15:08

EBS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에서 어사 사망률이 7할이었네 어쩌네 하는 건 자료도 없는 소리고,

어사를 포섭하고 죽이고 어쩌고 하는 것도 세도 정치가 절정 of 절정 이던 철종 후기나 그냥 왕이 병신이던 고종기에나 나타났지.

지방수령이 중앙이 보낸 어사를 어찌한다는 건 감히 생각도 못하던 조선과는 달리.

지방 고쿠시와 분시들도 통제가 안되서 쇼군의 삼촌뻘 씩이나 되는 사람이 혈통빨로 일일히 조지고 다니는 이야기가

"미담" 혹은 후대 창작이라고 남아있는 시점에서

당시 일본 꼬라지가 병신인 걸 보여주는 예임

#744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15:10
7할 산정근거를 알수가 없으니
#745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15:11

>>739 솔직히 사심관 제도보다 더 병맛같은 제도지만.

물론 조선이 일본을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 이기는 부문이 있기는 합니다.

은과 금, 황 등의 주요 귀금속 및 광물 자원의 매장량은 압도적이죠.

문제는 귀금속은 있는데.

"철"이 제대로된 게 없어서 좆망.

#746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15:13
사철 질 때문에 유지된 접쇠 기법(웃음)
#747이름 없음(0951879E+5)2018-05-02 (수) 15:13
>>745 철...사철( 웃음)
#748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15:15

게다가 일본의 지방 통제는 다이묘가 국(國) 혹은 번(番)을 다스리고

각 국은 분봉되어 가로(家老)들에게 가고, 가로들은 또 자기 가신들인 무사들에게 분봉하여 나눠짐.

그런데 무사들이 일일히 마을을 돌아볼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이유도 시간도 없음.(주군의 성에서 근무하거나 자택주변 마을 정도만 통제)

그래서 지방의 마을 들은 지주나 명주에게 나눠서 대관을 맡김.- 그리고 그 대관은 또 자기 친인척들에게 나눠서 대관을 맡김.

그러면 또 그 친인척들이................(이하 생략)

그리고 이 꼬라지는 군부 시절에도 끝을 내지 못해서

이때의 "대관"들, 그러니까 지주 계층이 남아서 정장이니 시장이니 하며 잘먹고 잘 산다는 것.

일본의 실세율인 9할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이 환상적인 지방 체제(?) 탓에 생격남.

#749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15:16
9할을 거두고도 살다니 엄청 풍족
#750이름 없음(0951879E+5)2018-05-02 (수) 15:18
>>748 난 처음 저게 그냥 부하들한테 지방행정을 맡긴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허헣
#751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15:19

>>749 그렇다기 보다는

이 세금을 보통 마을 단위, 내지는 집단 단위로 산정해서 내게 하고 대관들은 여기서 조작질을 해서 띵겨먹는데.

보통 그러면 또 이 집단 내에서 재력이 있는 놈이 대부분의 세금을 부담하고 집단 내 여포질을 시전하여 대장놀이를 합니다.

그럴 재력 있는 놈이 없는 마을???

만만한 놈 트집 잡아서 조져서 세금을 충당합니다.

"사실은 그게 이지메 문화"

#752이름 없음(8089359E+5)2018-05-02 (수) 15:27
>>751 조선시대 군포제 중에 동포제가 생각나는데요.
#753이름 없음(9973638E+5)2018-05-02 (수) 15:44
그 일본이 저따구로 된게 막부정치인가 쇼군이 통치하게되면서 그런건가?
#754이름 없음(0475157E+5)2018-05-02 (수) 17:10
일본이 저꼬라지를 벗어난게 GHQ였던가... 그 이전의 기회가 오다였고.
#755이름 없음(1846649E+5)2018-05-02 (수) 17:25
오다가 천황이되었어야햇어.
#756사체(모바일)◆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21:40
Attachment

자아 전쟁을 시작하지.

#757사체(모바일)◆wJT7a5cN.c(3744203E+6)2018-05-02 (수) 21:59

>>753 우선은 닫힌 사회가 되기 쉬운 자연환경, 지배층이 무사층.

식자층의 부-족

제도를 실행하기 위한 중앙의 권위도 부족하고

이해도도 떨어졌다고.

#758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23:29
>>756 로마 15세기에 망하고 후계자 없잖아요.(아무말)
#759이름 없음(5639154E+5)2018-05-02 (수) 23:37
옛날에 이모교수 만화책 대충보고 요즘와서 생각해본거
왕이 허수아비인건 우리는 거의 막장사태급인데 여긴 거의 왕은 장식이네...
#760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2 (수) 23:43

>>759 그놈의 이중정부 탓도 있고, 헤이안 시대부터

덴노의 위치는 왕이라기 보다는 좀 괴이쩍은 입장이라

#761이름 없음(6977687E+5)2018-05-02 (수) 23:54
왕이라해야하기엔 권력과 너무 동떨어져있고, 단순히 상징이다!라고 말하자니 뭔가 반드시 필요해보이고..기묘
#762이름 없음(9945077E+6)2018-05-02 (수) 23:55
교황
#763이름 없음(0588116E+5)2018-05-02 (수) 23:57
좋은 아침이여
#764이름 없음(6977687E+5)2018-05-02 (수) 23:58
정확히는 현대의 교황인가, 옛 교황은 세속권력도 막강햇으니.
#765이름 없음(9742711E+5)2018-05-03 (목) 00:00
덴노는 신의 자손이니 정치같은거에 손대서 더러움을 묻히면 안되니 막부가 대리한다고 말하기도 하던가?
#766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0:35

내 아는 대학선배는 진성 오스만 덕후라서

로마의 후예로 오스만을 지목했는데.

이게 드립인지 진담인지 모를 정도로 진지하다.

#767이름 없음(9742711E+5)2018-05-03 (목) 00:39
한국도 로마의 후예니 오스만이 로마의 후예여도 괜찮을거야
#768이름 없음(6124549E+5)2018-05-03 (목) 00:46
룸 카이셰리
#769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0:50

일단 신롬은 제외.(단호)

그걸 넣느니 불가리아 1제국을 넣고 말지.

동롬은 그냥 로마니까 "후계자"가 아니므로 제외

굳이 후계자라면 니케아 제국이나 트레비존드 쪽이 가까우려나.

#770이름 없음(7117093E+5)2018-05-03 (목) 00:53
둘다 후계자라고 외치기 좀 애매해지긴했지만.
#771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0:57
드루킹 잡혔을때 한 말이 현 정부는 로마 예수회 정부라던가. 그럼 로마 후계자 클레임이 있는건가!
#772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1:03

>>771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단칼에 신롬을 쳐내는 건 서유럽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겠지만

서로마 제위는 오도아케르가 바실레오스한테 보내버렸으니

#773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1:06

로마 후계는 사실 약간 케바케랄까

갖다붙이면 장땡(...) 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것이 유럽판 전국옥새 + 천명의 위엄인가.

#774이름 없음(9742711E+5)2018-05-03 (목) 01:10
우리가 로마다
#775이름 없음(7117093E+5)2018-05-03 (목) 01:34
We are ROME
#776이름 없음(9850796E+5)2018-05-03 (목) 01:42
그 대학선배 에르도안 1세 지지자신가 보군요
#778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2:54
판문점어장이 아니라 사체잡담판이여. 관계없으려나
#779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2:56
실수했군 미안
#780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2:57
어장주 질문, 일단 저번 승패 자체로 로열네이비가 2위가 됐다거나 하진 않지?
#781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3:07

아니 그냥 그 양반이 진성 오스만 덕후일 뿐

#782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3:08

괜찮아요 저 정치 좋아합니다.

>>780 그렇다면 조지 3세는 천재가 아니라 똥멍청이겠죠

#783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3:14
중미의 조선령은 본국에 준하는 무장도일까?
#784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3:18

>>783 그럴 리는 없겠지만.

브라질 개척에만도 근 백여년이 넘게 걸릴텐데

굳이 조선령부터 두까팰지는 글씨올시다?

#785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3:20
쓸데없이 훼까닥해서 중미에 보복할 가능성이 있을까 생각했어
#786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3:25
그런데 이번 코올 준비한 영국으로선 참담하겠다. 조선이랑 비견되는(대외적) 오스만을 끌어들여서 승산 높다고 생각했을텐데
#787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3:26
러시아 도움도 없이 갈아버린 조선이니
#788이름 없음(2730603E+6)2018-05-03 (목) 03:28
원 역사에서는 이런 전쟁에서는 식민지들에서도 동시에 전투가 벌어지곤 했는데 어떨려나??

그리고 만약 식민지들에서도 전투가 벌어졌으면 높은 확률로 신대륙 쪽은 독립or혁명 플래그가....
#789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3:32
>>788 식민지쪽은 별달리 전투 없었을것 같기도 해, 총독부 전력으로 조선 행정부 상대하려면 힘들것 같고
#790이름 없음(8089359E+5)2018-05-03 (목) 03:36
식민지 쪽은 전투가 있었다 해도 사람이 적으니까 전투 규모도 얼마 안되겠지. 식민지 국가가 피식민지 지역의 원주민들을 자국군에 편입시켜 싸우는 일은 피하고 싶은 일이고.
#791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3:38
중남미 조선인들이 야금야금 캘리포니아를 먹어들어간다거나(아무말)
#792이름 없음(1300018E+6)2018-05-03 (목) 03:57
일단 영토가 초토화당할 독일땅에게 액션빔
#793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4:03
그보다 왕가들 남아날까
#794사체(모바일)◆wJT7a5cN.c(1012314E+6)2018-05-03 (목) 04:10

솔직히 조선은 여기서 더 영토를 확장할 의도는 없을 걸요.

그럴 필요도 없고 이득도 적으니까

북아프리카 지역 확보나 그런 것은 가능할지도.

이러면 조선에게 에스페냐 왕실과 영국왕실이 동시에 내쫓기는 건가.

#795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4:12
에스파냐는 갈곳도 없지 않나? 북미 독립했을텐데?
#796이름 없음(0588116E+5)2018-05-03 (목) 04:13
>>795 멕시코는 그대로
#797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4:14
조선이 굳이 더 확장하려면 농사 잘되는 쪽으로 하지 않을지
#798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4:14
멕시코가 남았었군
#799이름 없음(1300018E+6)2018-05-03 (목) 04:15
에스파냐는 북아프리카로 꺼지려나.

영국은 북미로 캐나다로 옥새런하겟군
#800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4:16
>>799 여기 영국은 브라질
#801이름 없음(1300018E+6)2018-05-03 (목) 04:16
아 브라질이지.
#802이름 없음(6124549E+5)2018-05-03 (목) 04:26
알제리가 조선령이 아니라고 뜬거 감안하면 지중해 해적질의 허브가 알제에서 튀니지 일대로 넘어가서 알제가 떡락했거나 조공국 명목으로 자유 유지하면서 신나게 해적질 하고 다니고 있을 가능성중 어떤게 높을까
#803이름 없음(5899076E+5)2018-05-03 (목) 04:38
해적들이 전부 조선에 귀순했다에 한표
대접 잘해주고 해적질 안해도 먹고살만하면 안하는게 해적질이니까
#804이름 없음(5899076E+5)2018-05-03 (목) 04:39
무엇보다 조선 지중해 함대가 지중해를 장악하고 눈을 부라리는데
대서양도 아닌 지중해에서 해적질 하는것도 한계가 크고
#805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4:40
지금도 거의 그렇지만 지브롤터랑 수에즈만 뜯어내면 지중해는 그냥 조선바다 확정인가
#806이름 없음(5899076E+5)2018-05-03 (목) 04:41
민간 상선 건조는 틀어막고 건조를 철저히 국가가 관리하는 조선이 사략허가를 내릴리가
사략 수익은 세금 물기 복잡하잖아?
#807이름 없음(9973638E+5)2018-05-03 (목) 04:49
그나저나 코올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나는 사실 120만 대군이랑 회전떠서 산치핀치 나는 코올군을 보고 싶었다... ㅋㅋ
#808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4:51
120만이 들어갈 전장이 있던가
#809이름 없음(7550397E+5)2018-05-03 (목) 04:56
솔직히 120만이 한 전장에 몰리는건 비효율적. 3~50만씩 쪼개서 여기 틀어막고 저기 찔러들어가면서 하나하나 뚝배기를 깨는게...

윾로파적으로는 보급한계 때문에 무리
#810이름 없음(5899076E+5)2018-05-03 (목) 04:58
스페인 밀어버리고
프로이센 오승만 연합군만 포위하면 전쟁종료
#811이름 없음(5899076E+5)2018-05-03 (목) 04:59
여기서 지금 코올 전쟁 연합국들 전부 터지는 각이라서
#812이름 없음(1551081E+6)2018-05-03 (목) 05:10
오스만이 조선에게 뚝배기 터지고 나면 러시아가 빈 땅 승점 감사요 하고 한입 크게 베어물려나
#813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5:12
오스만으로선 복창터질만한게 선빵당하거나 러시아한테 통수맞아 졌으면 변명이라도가능한데 자기들이 선빵치고 이기지도 못함
#814이름 없음(6076655E+6)2018-05-03 (목) 05:15
게다가 자기는 연합군인데 조선은 단독 방어, 방어하고나서 여력이 없냐면 여력있는 수준을 넘어서 진심조차 아니었음 오스만 황제 심정은 어떨까
#815이름 없음(3946726E+5)2018-05-03 (목) 05:28
진짜 전장 넓게 잡고 대전략으로 일제히 법주방면에서 치고들어가면 독일은 그냥 죽어야하잖아.
#816이름 없음(0588116E+5)2018-05-03 (목) 05:44
와 우박떨어지는거 봐
#817이름 없음(2730603E+6)2018-05-03 (목) 05:48
안보적으로 생각하면 오스만의 발칸반도 영토는 독립시키거나 병합해버리는 게 나을 수도

이스탄불은 무조건 토해내게 만들어야 할 거 같고
#818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5:50
안보적으로 이집트와 흑토지대를 토해내게 하자
#819이름 없음(9973638E+5)2018-05-03 (목) 06:03
일단 이집트랑 수에즈 운하는 먹고 봐야지 나머지는 적당히 러시아 분배하거나 독립시키거나하고
#820이름 없음(9973638E+5)2018-05-03 (목) 06:03
>>819 아직 운하 파진 않았지 참....
#821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3 (목) 06:30

               _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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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i ハ i   i  ハ ∧ }     ',. 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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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从ハ从从ハ/~^'大^~ヽリlイィイ从从
              /\/ψヽ,/∨//
           / ミ=z∥r=彡  ∨/

=========[사체]=====================================

참치 ㅊㅋ.

10분 정도 기다립니다.

#822이름 없음(2480503E+5)2018-05-03 (목) 06:30
ㅋㅊ
#823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3 (목) 06:31

갸아아아아악. 어장 틀렸네.

#824이름 없음(2831676E+5)2018-05-03 (목) 06:31
여긴 잡담판인데?
#825이름 없음(2831676E+5)2018-05-03 (목) 06:31
ㅋㅋㅋ
#827이름 없음(8762274E+6)2018-05-03 (목) 06:35
순간 어장 잘못 찾아왔나 하고 재확인을 했네 ㅋㅋㅋㅋ
#828국뽕의원◆zn05JVP3P.(6287844E+5)2018-05-03 (목) 09:41
서쪽의 중화가 동쪽의 중화에게 중화를 묻다.
#829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9:41
어장 속 세계는 국제법이 곧 사대교린관계인건가?
#830MR.GURPS◆smg8G5ozng(2146006E+5)2018-05-03 (목) 09:41
집이다 기다려라.
#831이름 없음(8083303E+6)2018-05-03 (목) 09:44
중화 대 중화라니 이무슨 슈르함
#832이름 없음(3403393E+5)2018-05-03 (목) 09:45
어장보면 볼수록 느끼는게 중화와 조선도 괴물이지만
그들을 몇번이고 계속해서 엿먹인 북방 유목민들은 대체 뭐하는 괴물인가싶다.
만약 조선이 아니라 저 유목민들이 통째로 구라파에 전이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833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9:45
말 그대로 중화를 가리는 건곤일척이라니 이거 참
#834이름 없음(9945077E+6)2018-05-03 (목) 09:46
>>832 화기 제대로 발달하기 전에 전근대 유목민은 군사적으로 뭐같아서.
#835이름 없음(2734453E+6)2018-05-03 (목) 09:48
>>832
훈족의 재래 아닐까?
#836이름 없음(1502364E+6)2018-05-03 (목) 10:08
>>832 대충 북독일 쯤에 몽골이 스폰되면 비슷한 느낌
#837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0:09
유틀란트 누구거???
#838국뽕의원◆zn05JVP3P.(6287844E+5)2018-05-03 (목) 10:11
>>837 유틀란트는 독립했다고 나왔어요.
#839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0:13
독립한건 보헤미아아냐???
#840국뽕의원◆zn05JVP3P.(6287844E+5)2018-05-03 (목) 10:15
>>839 으음... 잠시만요
#841국뽕의원◆zn05JVP3P.(6287844E+5)2018-05-03 (목) 10:16
>>839 아, 보헤미아가 독립했네요.
#842국뽕의원◆zn05JVP3P.(6287844E+5)2018-05-03 (목) 10:17
혼동드려서 ㅈㅅ합니다 겁스님.
#843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0:17
기냥 유틀란트는 덴마크에게
#844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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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수정
#845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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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정
#846사체◆wJT7a5cN.c(3744203E+6)2018-05-03 (목) 10:30

잠시 후 ㅊㅋ 합니다.

#847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0:37
몰도비아도 러시아로?
#848이름 없음(4226067E+6)2018-05-03 (목) 12:08
여기 현재 판도가...???
#849이름 없음(8501366E+5)2018-05-03 (목) 12:09
빅토리아의 시대이니 줄루와 에티오피아가 나올 차례겠군요
#850이름 없음(8501366E+5)2018-05-03 (목) 12:11
카리브 열도 루이지애나 텍사스가 히스파니올라령이 되었고
조선이 기니만과 동남아를 얻고 남미를 제외한 모든 영국의 식민지를 차지
#851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2:13
Attachment
현재 판도
#852이름 없음(4226067E+6)2018-05-03 (목) 12:14
조선의 해가 지지를 않겠군.
#853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2:14
히스파니올라 동부는 북으로 어디까지 올라갔을까? 퀘벡까지는 갔을려나?
#854이름 없음(9973638E+5)2018-05-03 (목) 12:15
그나저나 이집트랑 수에즈에 군 주둔해있다고 알고 있긴한데 영토 삼지 않는건가...
#855MR.GURPS◆smg8G5ozng(5306486E+5)2018-05-03 (목) 12:17
주한미군이 있다고해서 우리가 미국인건 아니잖아.
#856이름 없음(8501366E+5)2018-05-03 (목) 12:17
이 판도면 조선이 오지 않는 이상 캐나다는 히스파니올라가 먹을듯.
그런데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초지했는지 여부가 아직 안나왔구나...
#857이름 없음(9610377E+6)2018-05-03 (목) 12:32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영국의 귀족들이 반은 쓸려나가고 반은 탈주했다면 현 영국왕은 어디 출신일까

조질때는 확실히 조지는 조선 특성상 잉글랜드 본토는 아닐테고
#858이름 없음(9610377E+6)2018-05-03 (목) 12:34
>>857 잉글랜드 연합왕국 있던 자리 이야기하는것.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웃음)이 아니라
#859이름 없음(7276718E+5)2018-05-03 (목) 12:35
탈주경로 생각하면 웨일즈 아닐까?
귀족작위 분류로는 잉글랜드겠지만
#860이름 없음(7276718E+5)2018-05-03 (목) 12:40
북프랑스와 저지대에서 출격이면 브리튼섬 동해안과 남해안은 봉쇄고, 런던에서 마차와 말로 카디프까지 달린 다음에 아일랜드에 딱 붙어서 항해하다가 남쪽으로 쭉
#861이름 없음(9610377E+6)2018-05-03 (목) 12:40
스코틀랜드는 버리는겨? ㅋㅋ
#862이름 없음(9023185E+5)2018-05-03 (목) 12:47
근데 영국은 번국이 되었나?
#863이름 없음(9610377E+6)2018-05-03 (목) 12:47
영국 이타치하고 남은 땅에는 다른 나라로 쳐주는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 둘 중 하나가 잉글랜드를 집어삼키려나

아니면 웨일즈?

그 전에 조선이 영국이 여러개 왕국의 연합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864이름 없음(1502364E+6)2018-05-03 (목) 12:48
어차피 왕가도 런했겠다 그냥 관리 파견한 거 아닐까
#865이름 없음(9973638E+5)2018-05-03 (목) 12:50
어장주가 대충 영국왕 세웠다고 했으니까 아마 대충 쭉 살펴보고 작위 제일 높은 사람을 봉하지 않았을까?
#866이름 없음(4204069E+6)2018-05-03 (목) 14:43
아대륙을 조선포밍 완료하는 순간...

조선을 막을수 잇는 놈은 없다....(흰눈)

진짜 풀파워 중원이라고 해도... 아대륙에서 카스트 걷어내고 유학뽕 빨기 시작하면 진정으로 혐짤강림.
#867이름 없음(8495733E+6)2018-05-03 (목) 16:18
막 어디 남아일랜드 백작이나 스코틀랜드 머부족장같의 왜 형이 거기서 나와? 싶은 사람이 영국(브리튼 섬과 그 일대)왕이 되면 재미있겠다
#868이름 없음(8896099E+6)2018-05-04 (금) 01:31
인도라면 조선의 유학까지 흡수해서 뭔가 괴이한 힌두 카스트가 나올 것 같은데.
불멸의 카스트와 체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종교적 만족까지 주는 슈퍼 힌두 유학을 만드는 브라만 겸 유학자라던가.
아무리 조선의 동화력이 높아도 저기의 흡수력은 뭔가 아스트랄한 것이...

분명히 인도라면 공자와 맹자와 순자와 안향과, 아무튼 조선의 유학자들도 모두 힌두교에 흡수해서 신으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 아마 삼대신 중 하나의 화신들이라던가, 그런 존재로 만들지 않을까.
#869이름 없음(6282918E+6)2018-05-04 (금) 01:38
사막잡신도 소화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공맹순주 다집어먹는건 무리아님?
#870이름 없음(4263579E+5)2018-05-04 (금) 02:01
유학자 러쉬가면 이론단위로 박살나서 사라지지 싶은데 힌두교는...
#871이름 없음(6651974E+6)2018-05-04 (금) 02:15
유학은 종교가 아닌데슈웅
#872이름 없음(7047049E+6)2018-05-04 (금) 02:25
이론 좀 두들겼다고 신앙이 사라지지는 않지
#873이름 없음(6651974E+6)2018-05-04 (금) 02:36
뭐 종교=정치는 아니게 되겠지만.
#874이름 없음(6403728E+6)2018-05-04 (금) 03:01
종교하니 떠오른건데 카톨릭은 어떻게 변했을까? 개신교는 태어났을까?
#875사체◆wJT7a5cN.c(9054404E+6)2018-05-04 (금) 03:11

가톨릭이 분열해서 사분 오열 상태에서 변신로봇이 되버렸으니까................ 루터파 가톨릭, 칼뱅파 가톨릭 하는 식으로

구교에서 신교적 사상이 흡수되었거나.

아니면 루터파 칼뱅파 하는 식으로 아예 갈라졌거나, 둘 다 가능한데. 아무래도 전자가 아닐까 싶음.

죄송한데 오늘은..................

연재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약속도 잡혔고 오후에 갈곳도 좀 있어서요.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밤늦게 잠시 하던지 아니면.

그냥 하루 쉬어야할듯 ㅠㅠ

죄송합니다.

#876이름 없음(8896099E+6)2018-05-04 (금) 03:11
유학자 러쉬가도 힌두교 사라지게 만드는 것은 무리지..
그 조선에서도 내내 갈궈도 불교와 무당들이 끝내 살아남았잖아.

그나마 인도에서 이슬람이 견딘 것은 무굴제국이 이슬람+영국인들의 정책적 혐성질 덕분이었고 아마 무굴제국이 자연붕괴하고 수백년이 지나면 이슬람풍 힌두라던가 알라도 힌두교에 포함시켜 신들이나 신의 화신들 중 하나로 만들어버렸을걸.

그리고 종교인이 아닌 위인들도 종교의 영역으로 흡수해버리는 것은 힌두교가 아닌 다른 종교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인지라 유학자들이 우린 종교가 아니고 유학의 성인들은 종교적 의미로 모시는 것이 아니야!라고 주장해도 흡수하려 들 것이 분명해. 실제로 그러면서 지배자들의 호감을 사려한 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무속적 의미로 그러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그 예시로
1. 중국 도가의 창시자인 노자는 어째서인가 도가가 도교로 되면서 태상노군으로 변신!
2. 우리 나라 무당들은 맥아더를 신으로 모신다.
3. 스탈린과 푸틴을 수호성인으로 삼는 러시아 정교회.
4. 실제로 인도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는 힌두 갓의 화신입니다.(90년대 인도 지방 여행자의 경험담.)

아무튼 종교적이 아닌 것도 종교로 삼아버리는 것이 인도지...
#877이름 없음(6403728E+6)2018-05-04 (금) 03:12
네 수고하세요
#878사체◆wJT7a5cN.c(9054404E+6)2018-05-04 (금) 03:13

ㄱ리고 힌두는 워낙에 거대한(...) 종교라서 흡수는 어려움.

그 역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전신도 개발 안되었는데 인도에 행정망 까는 것도 무리고..............

인도는 그냥 식민지.

직접 통치하고 있는 지역은 아슬아슬하게 남미.

그리고 북아프리카 정도겠지.

동남아시아 지역도 식민지겠고.

#879이름 없음(6282918E+6)2018-05-04 (금) 03:29
음..불교는 이러니저러니해도 나랏일에 별문제는 않만드니까.. 내비두는거겠지만...힌두교는 나랏일에 지장을 좀줄거같은데 안냅두겠지..
#880이름 없음(9978057E+6)2018-05-04 (금) 04:00
사실 식민지보다 조공국 개념이지 않을까 싶지만
#881사체(모바일)◆wJT7a5cN.c(9054404E+6)2018-05-04 (금) 04:33

저녁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었네요. 다소 늦겠지만
재개할 수 있도록 해보게씀.

#882이름 없음(4326646E+6)2018-05-04 (금) 04:34
아이아이서
#883사체◆wJT7a5cN.c(6643884E+6)2018-05-04 (금) 06:38

4시에 체크합니다.

#884이름 없음(6403728E+6)2018-05-04 (금) 06:45
아이이아이서
#885이름 없음(8495733E+6)2018-05-04 (금) 09:08
왠지 영국이 일본을 식민화하면 일본에서 아편을 재배해서 중국에 내다팔 거라는 묘한 확신이 있다

일본 기후면 아편 재배하기는 충분하지? 삼베가 대충 그거니까
#886이름 없음(7640968E+6)2018-05-04 (금) 09:10
삼은 대마고, 양귀비는 기후는 되는데 똥꼬쑈해봤자 시식코너밖에 안될걸
#887이름 없음(8495733E+6)2018-05-04 (금) 09:24
일본의 식량 자급률을 신경쓴다면 그렇겠지

그런데 플랜테이션은 그런걸 염두에 두는 농사법이 아니잖아? 강남, 못해도 난징 등의 큰 항구도시 두어개 정도는 조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음.
#888이름 없음(8495733E+6)2018-05-04 (금) 09:31
근본적으로 아편전쟁 문제는 중국을 중독자 소굴로 만들어서 중국 경제를 조지겠다는게 아니라 무역 수지가 안 맞으니 금과 은을 이 쪽으로 끌어오겠다는 거였기 때문에 대중무역을 하는 이상 스케일이 작아지는 일이 있어도 안 일어날 일은 그다지 없다고 봄.
#889이름 없음(1752163E+6)2018-05-04 (금) 09:32
돈벌려고 아편팔았지 다른목적은 없엇지
#890이름 없음(3846094E+6)2018-05-04 (금) 09:39
영국의 무역수지가 감당할 수 있는 선 이내의 적자라면 영국과 송의 무역수지가 기울어져 있어도 영국 전체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어. 송의 수출품 중 얼마나 영국 내에서 소비되느냐 등에 따라 영국의 무역수지가 달라지겠지.
#891이름 없음(1290317E+6)2018-05-04 (금) 09:57
러시아는 알래스카에 진출했을까요..
크림 전쟁도 일어날 가능성이 없고 영국은 남미로 런해서 북미에 간섭하기 힘들테니 현실과 달리 알래스카 유지 가능할것 같은데...
#893사체◆wJT7a5cN.c(6643884E+6)2018-05-04 (금) 11:51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쳇!!!!!

#894이름 없음(3846094E+6)2018-05-04 (금) 12:15
러시아령 알래스카가 조금 더 확장하면 러시아는 부동항의 꿈을 아메리카에서 이루게 되는데 멕시코제국과 신성히스파니아가 그렇게 되게 할지 모르겠다.
#895이름 없음(8495733E+6)2018-05-04 (금) 13:03
로씨아 : 조선만으로도 버거운데 하나로 뭉치게 둘 수는 없지

조선 : 파이널 퓨전을 승인한다!

독일 : 햣하-!

로씨아 : 야 이 씨
#896이름 없음(8495733E+6)2018-05-04 (금) 13:10
이번 일로 러시아의 대 조선 경계도가 팍팍 오르겠네

이 기회에 산산조각난 중동을 집어삼키려 들 수도 있겠지만 페르시아를 먹게 두지는 않을듯.
#897사체(모바일)◆wJT7a5cN.c(2416759E+6)2018-05-04 (금) 15:24

일 끝내고 2회차 슈로대 돌렸는데 .
슈로대 X에 왜 겟타를 뺐는지 참 이해가 안가서 싫었는데........

겟타를 뺀 것이.........

와타루와 그렌라간, 오라 배틀러 때문인듯,

추가된 여러 파츠와

삭제된 파츠들의 성능과 V시절 겟타의 성능을 감안하면.

육성 좀 해주고 기력파츠 넣고 엔데의 천익 파츠 넣고 터보 페네트레이터 넣고 던지면.

와타루고 그렌라간이고 뭐고 겟타가 다 씹어먹음(진짜로)

V시절 겟타 기준으로 X신스킬과 신시스템 등의 궁합이

너무 쩔어서

넣었다가는 밸붕은 밸붕대로 오고 신참전 작품 갑판 청소원 만들었을 듯........

그래도 겟타는 넣어줬어야했다.(단호)

#898이름 없음(6194695E+5)2018-05-04 (금) 16:24
카이저가 다소 미묘한 스펙인건 그탓인가
#899MR.GURPS◆smg8G5ozng(4960517E+5)2018-05-05 (토) 04:13
유로파로 할만한 국가가 뭐가 있을까.
#900MR.GURPS◆smg8G5ozng(4960517E+5)2018-05-05 (토) 04:13
크킹으로 로마만들고 싶다....
#901이름 없음(8693871E+6)2018-05-05 (토) 04:19
통계 중에는 지중해권 전체가 인도 제국 권역 전체나 중원 전체와 맞먹는다는 결과도 있으니까 유-럽이 조선식 쌀 농사가 대세라던가 하면 인도 빨로 조선이 아주 패권경쟁에서 불리할 거 같지는 않은데
#902이름 없음(964083E+59)2018-05-05 (토) 04:38
동북아 삼국, 영국 프랑스 교황청
#903MR.GURPS◆smg8G5ozng(4960517E+5)2018-05-05 (토) 06:13
나치독일을 내전으로 민주독일로 되돌렸더니 프랑스가 우경화... 또 양면전쟁이니 ㅅㅂ!!
#904사체◆wJT7a5cN.c(2416759E+6)2018-05-05 (토) 09:23

>>903 독일은 양면 전쟁을 해야한다는 역설사의 의-지.

#905이름 없음(6194695E+5)2018-05-05 (토) 09:36
유카리 어장주 몸이 안좋아서 병원이라더라
#906이름 없음(4538424E+5)2018-05-05 (토) 11:10
점점 조선은 충격과 공포가 되어가는게 어째서인가.

유카리어장주 위경련왓다고함.
#907이름 없음(4538424E+5)2018-05-05 (토) 11:11
마징카이저의 스펙도 스펙인데 애니메이션모델링이 너무 패망. 왜 예전본다 퇴화한걸까.
#908이름 없음(0738153E+5)2018-05-05 (토) 11:11
유카리 어장주 쾌차하길...
#909사체(모바일)◆wJT7a5cN.c(2416759E+6)2018-05-05 (토) 13:56

내일 오후 연재는 드디어 친구들과 연락이 닿아서(...)

무리

죄송합니다.

#910이름 없음(0226634E+5)2018-05-05 (토) 14:02
아이아이서!
그럼 모레 기대합니닷
#911이름 없음(9837968E+5)2018-05-06 (일) 00:47
로시아 운명은 어떻게 될지
#912이름 없음(371475E+57)2018-05-06 (일) 07:52
러시아는 개혁 체제 다 박살 난건가
#913이름 없음(9938133E+6)2018-05-06 (일) 08:59
오규 소라이의 소라이학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하나

소라이학이 딱히 기존 유학의 그것을 발전시킨 경지라 보긴 어려워 보이는데
#914이름 없음(7371789E+5)2018-05-06 (일) 09:00
교조화된 성리학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정상적인 상태의 유학들에 비하면 뒤틀린 황천 아닌가
#915사체◆wJT7a5cN.c(4119934E+6)2018-05-06 (일) 13:19

교수가 자기 논문 읽고 한 장짜리 감상문을 써오라고 해서 이야 널럴하네.

하고 오늘 찾아봤는데.

유료 논문이었소이다의 권.

#916이름 없음(9938133E+6)2018-05-06 (일) 13:24
전형적인 교수들의 학생 등쳐먹기 수법 아입니까

흑흑흑 교재를 유료로 파는 주제에 논문 정도는 학부생 한정으로 무료로 줘라 좀
#917사체◆wJT7a5cN.c(4119934E+6)2018-05-06 (일) 13:26

결국 돈주고 결제함.

참고로 이 교수.

2주전

자문자답 시킨 교수와 동일인물입니다.............(발암)

#918사체◆wJT7a5cN.c(4119934E+6)2018-05-06 (일) 13:31

주제가 건국절 논란에 대한 글이네요.

뉴라이트의 국가 인식과 조국론, 정통성 논란, 국경일 관련법을

싸잡아서 까고 있............는 건 평소 이 양반 수업 내용이군.

괜히 샀다.

#919이름 없음(9938133E+6)2018-05-06 (일) 13:37
교수들은 사상과는 별개로 학부생의 돈을 등쳐먹기 위해 존재한다(진실)
#920사체◆wJT7a5cN.c(4119934E+6)2018-05-06 (일) 13:47

건국절 논쟁을 이용한 역사교육 활용방안에 대한 논문인데...............

이 양반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1919년이냐, 1948년이냐를 갖고 논쟁을 해보는 게 의미있는 일이냐 아니냐는

둘째 치고.

"그걸 학생들에게도 해보게 하자고???"

....................역사교육과 교수라메요.

아니, 역사교육의 의도가 뭔지 뻔히 아시면서 이런 말을...............

(아니, 아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겠지만.)

#921이름 없음(9938133E+6)2018-05-06 (일) 13:51
일단 학부모들이나 각종 단체들에게 항의 전화가 날아오고 그것을 대처하고 하는 것을 적어 봐야 도움이 안 되겠지?(폭언)
#922사체◆wJT7a5cN.c(4119934E+6)2018-05-06 (일) 14:01

이 양반.......................

진짜 왜 그러시는지 원..............

진짜....................


왜 그래요...............????(눈물)

#923이름 없음(9938133E+6)2018-05-06 (일) 14:36
학생들에게 해보게 하자

예상 상황: 인터넷에 올라가 일X나 트X이에서 문다

언론이 물고 기사화한다

정치인들이 이걸 논란거리로 제시한다

전XX가 문다

잘리거나 커리어가 박살나거나 다른 쪽으로 먹고살게 된다

어느 결과가 나오든 식물과 같은 평온한 삶은 박살난다
#924이름 없음(9938133E+6)2018-05-06 (일) 14:37
레퍼런스: 건국절 논란 당시 각 단체들이 벌인 압박행동과 같은 자료들
#925이름 없음(1973783E+6)2018-05-06 (일) 14:38
몇세대 지나지 않는 한 위험한데요
#926이름 없음(395243E+57)2018-05-06 (일) 14:43
? 그게 왜 위험한데요 그리고 교수는 왜 그런거에요
#927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6 (일) 15:47

>>926 그냥 레포트 주제로 논문을 냈고.

거기서 건국절 논란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방안에 대한 논문이 나왔는데.

.................

이 양반 지난 번 시험 때도 그렇고, 사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어딘가에 접어든 것 같아서요.

#928이름 없음(4366328E+6)2018-05-06 (일) 17:44
사실 1919년 건국과 1948년 건국론 운운하는 거 촉한정통론이냐 조위정통론이냐 따지는 거 같아서 별로다

그렇게 따지면 본격적인 민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은 1987년 탄생인데 무신...
#929이름 없음(4366328E+6)2018-05-06 (일) 17:48
미국식으로 생각하면 3.1절이 건국 지분도 가져가야....

애시당초 식민지 독립으로 탄생한 근현대국가가 전근대국가처럼 개국 시점을 정확하게 잡는 게 가능하긴 한가???
#930이름 없음(4936141E+6)2018-05-07 (월) 03:06
뭐가 됐던 임정적통잇는다고 헌법에 명시한 이상 얘기 끝난거 아닌가? 굳이 건국절 필요해?
#931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03:07
이제 돈 주고 안 산 다른 동기들과 돌려보면 되겠군요

단톡방에 올린다던가?
#932이름 없음(9970159E+6)2018-05-07 (월) 05:36
뭐...일제부역자(매국X)에 대한 반감이란걸생각해보면 삼일절이겠지요.
#933이름 없음(1667724E+6)2018-05-07 (월) 12:14
어장주 포함 잡담판 링크 3연속 ㅋㅋㅋ

정치개혁이 터지면 천민자본주의 기업국가'같은게' 튀어나올지도 모르겠구만
#934사체(모바일)◆wJT7a5cN.c(4012666E+6)2018-05-07 (월) 12:16

정치 개혁 자체는 추진 되었을 것인데......

송 조정의 개혁의지

.dice 50 100. = 69

송 주식 회사의 해외 진출 의지

.dice 1 100. = 20

#935이름 없음(957589E+63)2018-05-07 (월) 12:17
광복절이 잇고 삼일절이 잇는데 건국절은 개뿔...

다까끼 그양반이랑 503 그리고 매국노들이 좋아할짓을 왜함.
#936이름 없음(019001E+67)2018-05-07 (월) 12:18
정작 원조가카도 안 좋아할걸
#937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19
해외팽창 압력이 강하지 않으면서 정치개혁 의지가 높다는건.....서양 문물(정치와 상업)에 대한 컬쳐쇼크일테니...

천외천급 자본가들이 실세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송나라 조정이 자본가들 목줄을 쥐려는 시도를 하려는게 아닐지...
#938이름 없음(8890236E+6)2018-05-07 (월) 12:19
호에에엥 이불밖은 위험한거시야요
#939이름 없음(8282503E+6)2018-05-07 (월) 12:20
>>934 송나라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고, 주식회사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알아서 오는데 우리가 굳이 나가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건가.
#940이름 없음(957589E+63)2018-05-07 (월) 12:20
건국절논란을 교육적으로 쓰는방법
임시정부떄 대한민국이 건국되엇고 광복군과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조선왕실의 입장이 아닌 한반도의 대중들을 대표하는 정부로서 존재함을 학생들에게 다시금 각인시키고
건국절논란으로 물타기를 시전하는 일부 정치인과 일부 자기당착 오류에 빠진 자들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사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시킬수잇다.
#941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20
아니면 단순히 조선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자기보다 잘 나가는것 같으니까 자존심 상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고(심드렁)
#942사체(모바일)◆wJT7a5cN.c(4012666E+6)2018-05-07 (월) 12:22

구태혁파의 의미는 무엇인가

1-3, 옛 유학의 허례허식
4-6, 전족, 전호 등의 구습
7-9, 신사, 전호, 전족, 농민탄압 등의 앙시앵 레짐
0, 민본주의

.dice 0 9. = 8

#944이름 없음(019001E+67)2018-05-07 (월) 12:22
전족: 난 살아있다!
#945이름 없음(957589E+63)2018-05-07 (월) 12:23
어? 쎄게간다????

진짜 정말 중국이 제대로 된 국민국가로 도약할 준비를 시작하는건가?
#946이름 없음(957589E+63)2018-05-07 (월) 12:24
>>936 원조가까놈도 솔찍히 돌맞아 죽기싫어서 4.19 에 대해서 분명히 언급하고 넘어것은 정말 팩트지.
부정이꼴... 정치적 자살이 아니라 진짜 물리적 자살이니까.
#947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25
프라아앙스 혁명급인가
#948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28
그런데 저 정도 개혁이면 기존 지주층들 땅 뺏어서 농민들한테 나눠주는 수준일텐데 기득권을 가진 애들이 가만히 있으려 할까...그리고 기득권을 가진 애들이 거기까지 하려할지...
#949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2:28

천외천의 해외 팽창 욕구가 적다라..............

1-3,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송나라 내부의 흐름과 개발에 집중(도금시대 루트).
4-6, 이미 타이완과 광저우에서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지고 있어 별 필요성이 없다.
7-9, 아직 기술력을 갖추지 못해 서방 열강에 대한 수세적 위치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0, 크리???

.dice 0 9. = 0

#950이름 없음(019001E+67)2018-05-07 (월) 12:28
크리
#951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2:31

흠.........................

흠.......................

흠.....................

일단 구태혁파가 옛 중국의 악습을 뿌리 뽑겠다는 건데.......................

천외천들이 해외팽창의 욕구가 적고, 수공업은 융성했으며, 자본은 축적되었다.

는 것은...............

자세한 건 굴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프레스기나 그런 게 전파되어 수공업 생산으로 중국 내부 물량을 맞추는 데 바쁘거나.

아니면 초기적이지만 산업화 전철을 밟아가고 있거나

하는 정도겠네.

#952이름 없음(019001E+67)2018-05-07 (월) 12:32
송나라때 나오던 수력 방직기하고 다시 나오나
#953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32
러다이트 운동(소근)
#954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2:35

일단 이 어장에서 "산업화 중원"은 나온다.

그게 도금시대의 노동자의 지옥일지.

아니면 충분한 사상-철학적 함양이 동반된 도약일지는.

수요일날 다갓이 얼마나 미쳐 날뛸런지가 정하겠지만.

일단 어느 쪽이건 괴-물

#955이름 없음(0800702E+6)2018-05-07 (월) 12:41
그럼 계투랑 마적같은 치안문제도 해결될려나?
중국은 다른 문제들이 해결되면 가장 큰 문제인 내전 수준의 계투가 문제라서
#956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46
솔직히 수공업만으로 충분하다 보니 산업화 압력이 그리 높지는 않을텐데

진짜 조선이 산업화 해서 큼지막한 기계(철도, 증기선 등등) 굴리는거 보고 왜 우리는 저런거 못하냐면서 자존심 상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아무말)
#957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2:48

>>956 솔직히 그거 말고는 원인이 없다.

#958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2:48
노동자 계층 교육수준이 어느 수준까지 가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학자들이 원하는 방향과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음

사람들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를 보고 자기 직장을 빼앗아갈 거라면서 때려부수기 시작하면....
#959이름 없음(8282503E+6)2018-05-07 (월) 13:01
중국이 그 정도 테그 가면 조선도 강철 대량생산법을 상용화해야 비빌 구석이라도 있지 않나?
#960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3:08
기술발전이 그냥 돈만 붓는다고 해결되는 문제라면 말이지.

다른 나라의 기술을 사온다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 다른 나라가 자기 장사 밑천을 팔아치울 리가(혹은 팔아치우게 둘 리가) 없잖아?
#961이름 없음(0614426E+6)2018-05-07 (월) 13:16
근데 지중해권 자체 경제 규모로도 인도나 중원 경제 규모랑 맞먹는다는 통계가 있는 걸로 아는데 조선은 인도 경제권도 손에 넣었고 신대륙 영토도 있잖아???

지금 중원에 돈이 넘쳐나기는 해도 조선이 딱히 밀릴 정도 수준인 건 아닌 거 같은데 조선 경제권이 너무 커서
#962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3:21
거기다가 사회적 압력과 사회적 압력이 발생할 이유가 하등 없는데 변화하게 된다는건 결국 큰 반 개혁 압력과 부작용에 직면하게 될 거라는 뜻임. 결국에는 선견지명이어서 나중에 있을 부작용과 위기를 미리 벗어나게 해 줄 수는 있겠지만 결국 모든 변화는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

철도 깔고 증기선에 철갑 두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철의 수요가 늘어날테니 조선이 대량의 철을 뽑아낼 방법을 찾아내려 할 것이라는건 자명한 이치고.
#963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3:23

속수무책으로 개털리기에는 "본국의 덩치"가 충분히 크지만 그렇다고 중국을 어떻게 해버리기에는 적이 너무 크고 강력함.

물론 중원의 산업화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설령 한다고 해도 진짜로 백 년은 걸리기 때문에 조선이 세계최강을 빼앗기는 것은 아직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

#964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3:25

그리고 사회적 압력이라고 하는데.

중원이 무서운 이유는.

보통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의 압력은 외압이지만.

중원은 이것을 내압으로 대체해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무서운 거임.

그나마도 덩치가 오질나게 커서 보통은 그냥 썩어문드러져버리지만.

#965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3:26

내가 시간상 진행은 못했지만 뭔가 압력은 있었겠지.

외부에서 오는 압력이, 뭔지는 수요일날 결정될 거고요.

#966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3:29
내부에서의 반 개혁 압력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어서리.

진짜 최악의 경우에는 어줍잖게 자본주의(보이지 않는 손)과 자동기계가 도입되어서 천외천은 더 부자가 되는데 실업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이 기계를 때려부수고 조정은 그거 진압하겠다고 육모방망이 휘둘러대다 급기야 총 갈겨대고 그거에 들고일어나기 시작해버리면 진짜 천명따리 터지는 수도 있을 수 있어서....
#967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3:30
그렇죠 자세한건 수요일날 굴려봐야 알겠죠
#968이름 없음(0614426E+6)2018-05-07 (월) 13:36
솔직히 사회적 압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는 보장은 없지

만약 그랫으면 문화대혁명으로 중원 문명이 파괴되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969이름 없음(7604949E+6)2018-05-07 (월) 13:37
중화는 홍위맨이 대충 파괴했으니 안심하라고!(아무말)
#970사체◆wJT7a5cN.c(1531336E+6)2018-05-07 (월) 13:54

>>969

대충(X)

확실하게(O)

#971이름 없음(5363029E+6)2018-05-08 (화) 00:17
중화대신 중공이 있을뿐이지.
#972이름 없음(6306313E+6)2018-05-08 (화) 00:50
중국인들은 1979년에 전부 죽었다고!(폭언)
#973이름 없음(4410014E+5)2018-05-08 (화) 02:13
그러니 중공이꼴 오랑캐인거십니다아?
#974이름 없음(3873206E+5)2018-05-08 (화) 02:18
5000년 대중화는 모가놈과 등소귀가 죽여버렸으니 안심하라구!
#975이름 없음(3873206E+5)2018-05-08 (화) 02:18
조반유리, Fxxk yeah!

fxxk
#976이름 없음(4328978E+6)2018-05-08 (화) 03:45
중국도 그렇지만 지중해도 그렇고 인도도 그렇고 왕조 교체 혼란기나 혁명기는 발전도 있겠지만 그 만큼 파괴도 심했잖어

당장 초한쟁패기나 위진남북조만 해도 이전 대 기록이나 문화 파괴된 거 많잖어 당 멸망 후 혼란기에도 전국옥새같은 문화유산 사라졌고

지중해권도 서로마 망한 후에 기술력이나 정치 행정 문화는 오히려 퇴보한 부분도 많고 말이야
#977이름 없음(5576756E+5)2018-05-08 (화) 03:51
하지만 이전 시대를 부정하고 끝장냈다는 면에서 마오에 비교할만한 사람은 잘해봐야 진시황 정도 아닌가?
#978이름 없음(6306313E+6)2018-05-08 (화) 03:56
어떤 문화파괴도 문혁보다 단기간에 확실히 조지지는 못했으니까?
#979이름 없음(3873206E+5)2018-05-08 (화) 04:06
지중해권은 중동애들이 보존해준게 있고 가톨릭이라도 남아있었지만 문혁은 그딴것도 없음.
#980이름 없음(1008266E+5)2018-05-08 (화) 04:12
모택동이 한 짓거리는 여러가지 의미로 참 대단하지...
문혁이란 미친 짓거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동북아시아는 어떻게 됐을지 진짜 궁금하다
#981사체(모바일)◆wJT7a5cN.c(0313494E+6)2018-05-08 (화) 04:21

문혁이 중국을 확실하게 죽여버린 이유?

중화사상에서 시작되는 중국인의 문화적 동질감을 박살내버리고

소수민족을 발생시켰으니까.(반 이상 진실)

#982이름 없음(8608865E+6)2018-05-08 (화) 04:27
결국 중화는 확실하게 죽고 중국은 문화적으론 춘추전국시대 이전으로 돌아간건가? 그럼 중국의 폭발사산은 확정인데 언제쯤 터질지 참 기대된다
#983이름 없음(6306313E+6)2018-05-08 (화) 04:32
결국 띵나라 판도로 되돌아가는걸 막기 위해 무리해야 하니까...
#984이름 없음(076238E+58)2018-05-08 (화) 04:35
소수민족 문제란게 생긴이상 더이상 중화가 아니지.
#985이름 없음(0464131E+6)2018-05-08 (화) 05:18
중화가 건재했다고 소수민족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으리라곤 생각하기 힘들지.
일단 티벳은 청나라가 맛가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타치 시작했고 운남이나 신강, 몽골 등도 중화로 통일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이질적이었지. 사실 중화가 건재했어도 명나라 영역권 정도가 중화란 이름으로 붙잡아 둘 수 있는 한계였다고 봐. 그 이외의 영역은 전통적인 중국영역이라 보기엔 거리가 있으니까.
#986이름 없음(8942781E+5)2018-05-08 (화) 05:20
하긴 청나라때 너무 비정상적으로 넓혓던지역들이지. 거기는.
#987이름 없음(2190192E+6)2018-05-08 (화) 05:25
청이야 초원의 대칸이자 중국 황제였으니까
#988이름 없음(7262333E+5)2018-05-08 (화) 05:26
차라리 독립시키고 우호국으로 만들었어야 하는걸 오족공화 개드립으로 쳐묵했지
#989이름 없음(8942781E+5)2018-05-08 (화) 05:29
오족공화론 쑻
#990이름 없음(6882975E+6)2018-05-08 (화) 05:31
크고 아름다운 영토는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는법!
#991이름 없음(8942781E+5)2018-05-08 (화) 05:32
하긴 환빠들의 이성이 날아가는것도 소위 환이라불리던곳이 가졋던 영토때문이엿던가.\??
#992이름 없음(6306313E+6)2018-05-08 (화) 05:41
홀직히 환빠는 개소리지만. 고머 윾목민들의 생리와 확장방식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것 같음.
#993이름 없음(5576756E+5)2018-05-08 (화) 05:41
청나라 황제는 황제로 청나라 영토 전체를 다스린 것이 아니라 한인들은 청의 황제로 다스리고 몽골인들은 초원의 대칸으로 다스렸다는 시각도 있지. 그 시각에 따르면 몽골 말고도 몇 군데 더 그런 식으로 다스려서 청 황제는 네 개인가 다섯 개의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
#994이름 없음(6306313E+6)2018-05-08 (화) 05:42
피지 머추장처럼 말이지?
#995이름 없음(8942781E+5)2018-05-08 (화) 05:45
그렇게따지면 각 지역에 맞는 지위를 가졋엇다는건가. 대영제국스럽군
#996이름 없음(5576756E+5)2018-05-08 (화) 05:47
>>993 이 맞다고 해도 유럽권과는 달리 분할 상속은 되지 않겠지.
#997이름 없음(8942781E+5)2018-05-08 (화) 05:54
대영제국도 분할상속안햇지않나? 지배체제는 대영제국처럼한듯?
#998이름 없음(0464131E+6)2018-05-08 (화) 05:56
손씨가 그냥 우리는 한족에 의한, 한족을 위한, 한족의 민족국가다!라고 주장해버리면서 오족공화만 안했어도 인근 국가들이랑 불편한 관계가 될 리가 없었지...
까놓고 말해 티벳이야 그냥 우호국으로 삼아서 인도랑 완충지대로 삼았던 것이 더 현명했을 것 같아. 티벳이 따라오면 그 근처 소국들도 제법 따라붙었을걸.
#999이름 없음(8942781E+5)2018-05-08 (화) 05:57
민족주의자들에게 땅욕심을 버리라는건 너무 과한 기대인건가.
#1000이름 없음(0464131E+6)2018-05-08 (화) 05:57
대영제국보단 오헝에 가깝지 않아?
#1001이름 없음(2190192E+6)2018-05-08 (화) 06:0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