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글] 흔한 무협을 굴리는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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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글] 흔한 무협을 굴리는 어장

Author:이름 없음
Responses:42
Created:2018-06-03 (일) 08:59
Updated:2018-06-03 (일) 10:39
#0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8:59
재밌는 무협지 많이 읽읍시다!

시대는 명나라~ 영락제 시기야
고증 틀린 부분 많을 테니까 신경 쓰지 않기ㅎㅎㅎ
혼자 주사위를 굴려
#1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03
이야기의 중심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할 차례네

1 = 정사대전
2 = 정사대전
3 = 정사대전
4 = 마교쟁란
5 = 마교쟁란
6 = 마교쟁란
7 = 새외새내
8 = 새외새내
9 = 새외새내
0 = 요괴난동

.dice 0 9. = 2
#2이름 없음(5668832E+5)2018-06-03 (일) 09:03
정석인가
#3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06
정파와 사파의 대립이 극에 달해 칼부림이 끊이지 않던 시기
온갖 싸움을 반복하고 있겠구나! 영웅은 분쟁 중에 나오는 법이지

정파일까 사파일까?

홀수 = 사파
짝수 = 정파
0 = 사실 나는...

.dice 0 9. = 8
#4이름 없음(5668832E+5)2018-06-03 (일) 09:06
정파데스네
#5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12
정파 사람이야. 우리 친구들 의과 협을 숭상하고 무를 통한 정의를 실천하자!
그러기 전에 일단 정사를 나누는 기준을 정하도록 하자~

1 = 법리존중
2 = 법리존중
3 = 법리존중
4 = 도덕존중
5 = 도덕존중
6 = 도덕존중
7 = 불살존중
8 = 불살존중
9 = 불살존중
0 = 명분은 강자가 정해둔 기준일 뿐...

.dice 0 9. = 2
#6이름 없음(2360473E+5)2018-06-03 (일) 09:15
상당히 빡빡하네
#7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15
명의 법도를 존중하는 쪽이 정파. 존중하지 않는 쪽이 사파구나
어쩐지 친관적이야! 간섭하지 않을 법도 해
정파의 구심점인 무림맹은 존재할까?

홀수 = 존재하지 않는다
짝수 = 존재한다
0 = 정사대전은 무림맹 내부의 파벌 다툼이다!

.dice 0 9. = 3
#8이름 없음(2360473E+5)2018-06-03 (일) 09:16
그없
#9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21
무림맹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파와 사파는 각자 내건 기치에 따라 편을 가르고 싸우는 도중이구나!
혼란하네~ 지역 군벌이 뭉쳐 싸우는 거랑 비슷할까? 싸움은 왜 일어났어?

1 = 사파가 법도를 존중하지 않으므로
2 = 사파의 무인이 정파의 무인을 죽였으므로
3 = 영약을 두고 벌인 문파 간 싸움이 확대되었음
4 = 사파의 일방적인 습격
5 = 정파의 무인이 사파의 무인을 죽였으므로
6 = 정파의 일방적인 습격
7 = 정파가 무를 숭상하지 않고 황제를 숭상하므로
8 =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었음
9 = 서로 벼르고 있다가 사소한 명분이 생기자 치고받기 시작
0 = 황제: 사파는 짐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구나. 건방진 것...

.dice 0 9. = 0
#10이름 없음(6534061E+6)2018-06-03 (일) 09:22
띠용
#11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24
우리 황제 친구~ 사파가 자기 말을 듣지 않으니까 말을 잘 듣게 하고 싶었구나!
세상에 나쁜 문파는 없는데... 정파를 시켜 사파를 평정하고 무림을 자기 아래에 두고 싶은 야심가야~
사파는 과연 정파가 갑자기 싸움을 걸어온 정파 뒤에 황제의 의지가 있다는 걸 알까?

1 = 모른다
2 = 모른다
3 = 모른다
4 = 어렴풋이 이상하다고 생각
5 = 어렴풋이 이상하다고 생각
6 = 어렴풋이 이상하다고 생각
7 = 배후가 있을 것으로 짐작
8 = 배후가 있을 것으로 짐작
9 = 배후가 있을 것으로 짐작
0 = 승상: 폐하, 과욕은 곧 파멸입니다.

.dice 0 9. = 4
#12이름 없음(3078097E+5)2018-06-03 (일) 09:26
흐음
#13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26
>>11 정파가 중복됐네ㅋㅋㅋ '싸움을 걸어온 연유 뒤에'!

사파는 어렴풋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황제의 뜻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는 모양이구나!
확실히 지배자 입장에서는 법리를 존중하지 않는 무력 집단은 위험 요소지~
당장 배제하고 싶어질 만도 해!
#14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29
이렇게 정사의 기준과 대전이 발발하게 된 연유는 판명이 됐고~
주인공을 정해보도록 하자! 정파 출신이라고 했지만 정파의 실질적 수장이 황제라는 게 판명된 지금, 과연 주인공이 순수한 무림인일까?

홀수 = 그러하다
짝수 = 아니하다
0 = 사실 나는...

.dice 0 9. = 0
#15이름 없음(3078097E+5)2018-06-03 (일) 09:29
어이...,
#16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31
클리셰지만 생각나는 걸 적어보도록 할게! 출신 크리니까 앵커도 받아야겠다~
하1, 하2의 앵커를 포함시킬게!
#17이름 없음(3078097E+5)2018-06-03 (일) 09:39
정파 최고수와 사파의 거두의 아들내미(템플릿)
#18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40
그냥 굴려야겠다ㅋㅋㅋ;

1 = 천하천재
2 = 황궁병기
3 = 천하천재
4 = 황궁병기
5 = 반로환동
6 = 천살지성
7 = 윤회전생
8 = 새외지존
9 = 시조천마
0 = 명국승상

.dice 0 9. = 0
#19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41
>>17 앗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미안해
다시 굴릴까?
#20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43
1 = 천하천재
2 = 황궁병기
3 = 천하천재
4 = 황궁병기
5 = 정사화자
6 = 천살지성
7 = 윤회전생
8 = 새외지존
9 = 시조천마
0 = 명국승상

.dice 0 9. = 7
#21이름 없음(3078097E+5)2018-06-03 (일) 09:43
아쉽당
#22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45
윤회하여 전생한 무림인이야. 전생을 기억하는 이 사람!
과연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낮으면 문. 높으면 무!

.dice 0 9. = 9

#23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47
무로 일재를 이룬 사람이구나! 이번 생은 무척 순탄하겠어
그래서 지금 나이는?

1 = 소년
2 = 소년
3 = 소년
4 = 청년
5 = 청년
6 = 청년
7 = 중년
8 = 중년
9 = 중년
0 = 노년

.dice 0 9. = 8
#24이름 없음(0729742E+5)2018-06-03 (일) 09:48
앙돼
#25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49
중년의 고수구나. 전생의 경험도 있으니 상당한 경지를 이룩했을 것 같은데 어때?

1 = 절정
2 = 절정
3 = 절정
4 = 초절정
5 = 초절정
6 = 초절정
7 = 화경
8 = 화경
9 = 화경
0 = 현경

.dice 0 9. = 7
#26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52
남들이 보면 그야말로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싶은 인재!
화경에 접어든 초고수구나!
정파무림의 거두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어때?

1 = 현경이 왜 이렇게 많아?
2 = 현경이 왜 이렇게 많아?
3 = 현경이 왜 이렇게 많아?
4 = 정파를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
5 = 정파를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
6 = 정파를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
7 = 정파지존
8 = 정파지존
9 = 정파지존
0 = 여태껏 이보다 높은 경지가 없었다고?

.dice 0 9. = 2
#27이름 없음(0729742E+5)2018-06-03 (일) 09:53
허ㆍ
#28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54
아앗... 분명 강하지만 주변이 더 강할 뿐이구나...
정파에서 손꼽히는 고수 중 하나지만 천외천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어
결혼은 했어?

홀수 = 했다
짝수 = 하지 않았다
0 = 황제가 내 장인이오!

.dice 0 9. = 5
#29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09:58
자리를 잡은 완숙한 무림인!
정파에서 상당한 명성을 떨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정파의 명숙들이 황제를 섬긴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아니면 실제로 자기가 섬기고 있어?

1 = 소문으로 들어는 봤지만...
2 = 소문으로 들어는 봤지만...
3 = 소문으로 들어는 봤지만...
4 = 알고 있소
5 = 알고 있소
6 = 알고 있소
7 = 황제는 세계의 주인이며 응당 사파 역시 고개를 조아려야 마땅
8 = 황제는 세계의 주인이며 응당 사파 역시 고개를 조아랴야 마땅
9 = 황제는 세계의 주인이며 응당 사파 역시 고개를 조아려야 마땅
0 = 폐하, 사파는 황명에 거역하고 법리를 존중하지 않으니 쳐야 마땅합니다. 제 말을 들으십시오.

.dice 0 9. = 5
#30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00
충성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부정 역시 않는구나
황제의 명으로 사파와 싸우게 됐는데 기분이 어때?

1 = 무림과 관은 불간섭이 기본이거늘...
2 = 무림과 관은 불간섭이 기본이거늘...
3 = 무림과 관은 불간섭이 기본이거늘...
4 = 어쩔 수 없다
5 = 어쩔 수 없다
6 = 어쩔 수 없다
7 = 폐하의 뜻은 곧 나의 뜻
8 = 폐하의 뜻은 곧 나의 뜻
9 = 폐하의 뜻은 곧 나의 뜻
0 = 계획대로...

.dice 0 9. = 2
#31이름 없음(0391322E+6)2018-06-03 (일) 10:01
관의 개입을 탐탁치 않아 하는군
#32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04
황제가 무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지만, 이렇게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달갑지는 않구나
이렇게 되면 이 사람이 정사대전에 기여하고 있는 바를 굴릴 수밖에 없다

1 = 설렁설렁
2 = 설렁설렁
3 = 설렁설렁
4 = 적당히 실력만큼
5 = 적당히 실력만큼
6 = 적당히 실력만큼
7 = 공과 사는 별개!
8 = 공과 사는 별개!
9 = 공과 사는 별개!
0 = 열정적 전투

.dice 0 9. = 5
#33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06
화경의 고수가 드물지는 않지만 천외천이 존재하는 지금 완전히 발을 뺄 수도 없고...
동료 역시 싸우고 있으니 자신 역시 실력만큼의 전과를 올리는 중!
하지만 심기를 꿰뚫을 수 있는 세상이니 현경의 고수가 이를 눈치채지 못할 리가...

홀수 = 눈치채고 말았다
짝수 = 눈치채지 못했다
0 = 이를 의도했지...

.dice 0 9. = 0
#34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12
놀랍게도 주인공은 깊은 심모로 거대한 계획을 꾸미는 중이었다!
어떤 계획일까?

1 = 정사대전을 통한 황제의 영향력 제거
2 = 정사대전을 통한 황제의 영향력 제거
3 = 정사대전을 통한 황제의 영향력 제거
4 = 영향력? 그건 당연하고 무림의 주인이 될 자가 있다
5 = 영향력? 그건 당연하고 무림의 주인이 될 자가 있다
6 = 영향력? 그건 당연하고 무림의 주인이 될 자가 있다
7 = 그건 바로 나다
8 = 그건 바로 나다
9 = 그건 바로 나다
0 = 황제 역시 끝내 제거될 것이다

.dice 0 9. = 5
#35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14
정사대전을 통해 황제의 영향력을 제거하고 무림과 관아를 분리, 끝내 무림의 주인을 새로 뽑으려는 것!
하지만 여기서 주인공이 노리는 바와 현재는 무엇일까?

홀수 = 일인지하 만인지상. 참모
짝수 = 전면에 나설 필요 없다. 비선실세
0 = 사실 나는...

.dice 0 9. = 9
#36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20
무로 천하를 잡을 수는 없으니 책으로 천하를 가진다!
적당한 현경의 고수 하나를 구슬려서 파벌을 만들어둔 상태일까?
과연 다른 무림의 고수들은 친황제적일까? 우선 그것을 알아두지 않으면!
정파 무림의 최고 고수들 다수의 생각을 정하도록 하자

1 = 황제는 명의 주인이며 무림 역시 명의 일부
2 = 황제는 명의 주인이며 무림 역시 명의 일부
3 = 황제는 명의 주인이며 무림 역시 명의 일부
4 = 그러나 관과 무림은 불간섭이 당연
5 = 그러나 관과 무림은 불간섭이 당연
6 = 그러나 관과 무림은 불간섭이 당연
7 = 황제의 사병 노릇은 지긋지긋하오
8 = 황제의 사병 노릇은 지긋지긋하오
9 = 황제의 사병 노릇은 지긋지긋하오
0 = 아직도 내가 명에 따른다고 생각하는군... 멍청한 놈...

.dice 0 9. = 1
#37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23
현경 고수 다수: 황제는 명의 주인이다. 무림 역시 명의 일부이며, 따라서 황제의 명을 받드는 것은 당연하다!

주인공 (멍청한 노인들... 무림을 번국 취급하는 것이 그리도 좋은가!)

그렇다면 이것이 정파 무림 대부분의 생각인지 아니면 그들 개인의 생각인지!
낮을수록 전체. 높을수록 그들 개인

.dice 0 9. = 4
#38이름 없음(0391322E+6)2018-06-03 (일) 10:23
애매하다
#39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30
그들이 이끄는 문파는 그들과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지만, 아닌 쪽은 대부분 황제를 탐탁찮아 하는구나
선택과 집중으로 정파를 다스리는 황제의 장악력... 굉장하네
주인공이 무림의 주인으로 추대하려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1 = 중립적인 태도의 현경 고수
2 = 중립적인 태도의 현경 고수
3 = 중립적인 태도의 현경 고수
4 = 반황제적 태도의 현경 고수
5 = 반황제적 태도의 현경 고수
6 = 반황제적 태도의 현경 고수
7 = 부인: 내게 무림의 옥좌를 가져오세요.
8 = 부인: 내게 무림의 옥좌를 가져오세요.
9 = 부인: 내게 무림의 옥좌를 가져오세요.
0 = 승상: 명심하시오.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을...

.dice 0 9. = 3
#40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37
그렇다면 이제 중립적인 태도의 현경 고수를 구체화할 시간!
연원부터!

1 = 남궁세가
2 = 남궁세가
3 = 남궁세가
4 = 제갈세가
5 = 사천당문
6 = 황보세가
7 = 명가명숙은 아니지만 기연의 주인
8 = 새외 출신 고수
9 = 앵커!
0 = 형님은 명의 주인. 나는 무림의 주인. 타산이 맞는 거래이지 않소?

.dice 0 9. = 9
#41이름 없음(1638919E+6)2018-06-03 (일) 10:38
그렇다면 주인공이 무림의 주인으로 추대하려는 사람을 하1과 하2를 섞어서 만들도록 할게!
#42이름 없음(0391322E+6)2018-06-03 (일) 10:39
함께 동고동락했던 같은 문파의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