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곰의 잡담판
남명은 물론이고 조선도 외교나 달래기로 해결볼 상황이 아니라는점
조선이 불가능한게 크지
조선 쪽은 무난히 탱킹해 낸다고 했고, 강남은 어쨌든 남쪽이니까 소빙하기 데미지를 덜 맞을거고
청 코리안 모드인 것이?
조선이 적당히 하고 넘어간건지 아니면 있는여력 없는 여력 다해 막은건지
저거 전쟁 한창 하다가 남명의 한타가 막히고 휴전한 거잖아
휴전 시점이 정확히 언제야?
저거 전쟁 한창 하다가 남명의 한타가 막히고 휴전한 거잖아
휴전 시점이 정확히 언제야?
마지막 전투에서 명나라군이 힘이 다 빠져서 휴전신청한거에요.
역시 처음이라서 그런가 조금 미숙하네요.
anchor>>16 어떤게요?
영프화 3국도 불만 상당할까....?
직접 통제력이 높을 가능성은 낮음
그럼에도 말 듣는다는건
피차 그로기 상태라 반항할 힘도 없다
친 조선파&외국파 다이묘가 뒈짓해서 도쿠가와 계열 다이묘가 대신 가져갔다.
대비때 처럼 본보기를 심하게 해서 눈치 볼 수밖에 없다.
뭐 크리 좀 뜨면 도쿠가와가 미쳤어요!도 가능하긴 하겠지만요.
생각해보니 추가로 돌려야 할 것 같은것
현재 조선 집권세력과 세력균형, 사상적 조류
그리고 뭐가 하나 더 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 그리고 일본 다이묘들의 현재 스탠스
+ 현재 카톨릭의 위세와 개신교의 전파여부
anchor>>30 생각 좀 해볼게요. 그건 좀 고려를 해봐야...
anchor>>29 일단 도쿠가와 막부가 조선-태서의 접선과 실패하고, 명과도 교역을 실패한 다음에 고립탈피를 위해서라면 가능할 것 같네요. 일단 전제조건을 굴려볼게요.
아 그리고 일본원정에서 조선이 얻은걸 굴려봐야...
앞으로 뭔가 당연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다이스의 의견을 물어야 할 경우(남명의 강남복원 등)에는
0. .dice 1 20. = 2(20일 경우 복원은 미국갔다)
1. 0+ 호족의 발흥
2. 0+ 무엇무엇
식으로 해야겠네요
큐슈 방어전 하면서 개기기엔 충분하겠지?
충분하고, 혼슈반란군 뜨면 뒤집어지겠죠.
그러고보니 조선에 군사개혁 같은 거 다 밀어줬는데 그 효과가 없네요.... 일단 다음부터는 효과 적용하도록 할게요.
anchor>>45 이제 청나라의 직접적인 간섭도 줄어들었고, 대신 압박은 늘었으니 가능성이 높겠네요. 나중에 굴려볼게요!
영국, 네덜란드는 솔직히 굉장히 빡칠만 하다고 해야할까
저렇게 해적이 날뛰는데도 규슈를 뜯어냈네
스트레스 엄청날것 같은데
그 사상을 퍼나를 상인들도 존재하고 그 사사을 퍼뜨릴 출판업도 성행
그리고 그 사상에 대해서 대놓고 주장하고 이야기하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지면인 신문도 성행;;
이건 뭐 뭔가 있을 수 밖에 없구만
루이 14세, 15세 16세죠.
그리고 구로다의 경우엔 규슈장악하라고 했는데 배운게 조선식일테니 우선 행정망부터 까는거고..식자층이 부족하니 우선 서원부터 짓는다-> 이제 관료가 어느정도 확보됬으니 다음은 군대이런식인듯.
만주 약탈하고 그걸 조선이 물리쳤으니
팔기군 조지고 여진족도 누가 강자인지 확인한 이상
더이상 아이신기오르를 따를 의리가 없다
거기다가 선빵때려놓고 역습당해서 밀린거니
뭐 일단은 그렇죠. 그런데 어장주 입장에서는 청이 망한게 좀 걸리긴 하네요.
하여간 대기근->청나라 공격 이라는 생각을 한 내가 잘못이지...
청나라 물리쳤으니 권위는 오르겠고 강남 호족도 함부로 고개 들기 힘들어졌고
anchor>>64 그렇죠. 그래서 명나라 호족들이 필사적으로 잡고 있어서 산해관까지 간 다음에야 명이 들이밀었다고 판정했습니다.
기근이 심해서 한타 안하면 청나라도 힘들어질것 같아서 모아서 조선 갈겼는데 역습당해 완전 박살
anchor>>67 +강희제 입장에서는 둠빠따 갈겨서 조선 말 잘듣게 하고, 중원대전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벼르던 조선을 건드리고(이하 생략)
강희제도 비슷한 발상으로 한거지
이괄의 난으로 조선 북방 조졌던 것처럼
대기근으로 틈이 있을거나고 보고서
군지휘부도 김자점이 아니었다
병자호란 당한게 등신이야
아무리 대기근 맞고 대비가 부족해도
또 병자호란 당하기는 거시기해
저기서 협상이 빨리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심양 넘어간 이상 그건 무리고
그것도 안할거면 천조국 타이틀 떼야하는거고
대놓고 조선 의심한다는 소리니까
심양왕 타이틀에 어느정도 이번 군사 움직인 비용 대주는 걸로 끝이겠지
조선에게도 명에게도 최악
심양왕 타이틀은 내주는건 차선
이후에 부딪칠 여지는 남아도 그정도는 해야한다
최선은 만주 주고 돈주고 교역으로 묶어두는것
공주를 받는건 득실이 서로 크다
심양까지 안가도 그 앞쪽은 줘야 최소한도로 본전이 나오는 이야기
청나라가 선빵 걸어온 이상 일부러 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후, 일단 이 정도면 조선은 완전히 선방해 냈습니다.
확대 재정을 써야할 이유가 생기면서, 상업도 조금 더 명줄이 붙었고, 이권도 나쁘지는 않군요.
anchor>>87 좋은생각, 바로 판정해봐야죠?
혹시 돈 댄데 있나요?
1-3. 아니 아직은...
4-6. 일단 이 정도라도...(주섬주섬)
7-8. 꽤 많아!
9. 이젠 여기가 내 새 고향인가...
네덜란드 .dice 0 9. = 7 +3
프랑스 .dice 0 9. = 0
영국 .dice 0 9. = 0
......
0이 크리티컬이었는데(중얼)
일단 좀 쉬고 나중에 판정해야겠다
타국이 장사하기 힘든거냐 조선이 편한거냐
아마도 여기가 떡상하게 될텐까
조선과 구라파 상인들의 밀착관게가 너무 끈끈하다 싶다
조선무역 지분이 상당한건 확정이고
그러면 조선이 그만한 생산력이 된다는 소리인가
갑자기 역사 부분에서 고다이스가 펑! 하고 터져버리다니.... 당황스럽네요.
어헝헝 너무 조용해
둘 다 네덜란드하고 매우 친하니깐 말이지
근데 이렇게 신롬 vs 동롬이 되면 교황은 캐스팅보드가 되거나 동롬쪽에 자주 붙는다.
뭐 교리분쟁이 어떻더라도 군대 끌고 들이미는 신롬 황제에게 굴복해 신롬이 지명하는 교황이 임명되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먼산)
그리고 확실히 기초보정 1을 줬고, 그 영향으로 동로마-조선이 펜팔관계를 맺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동로마제국의 인도양 진출이 생각보다 상당히 활발하다는 말인데...
콘스탄티노플-알렉산드리아-홍해-오만-인도-바타비아-조선 루트 타고 있지 않나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확실히 돌아와서 조선의 학문에 대한 유럽 반응을 체크해봐야겠네요.
생각해보니 여기 조선이 책을 막 번역하면서 읽고 있는데 그 반대라고 하지 않을리가 없다(...)특히 유학자들은 옳은 가르침! 하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수준이니 분명 공맹을 번역했을겁니다.
물론 이제 17세기기 때문에 서양철학계에서도 존 로크가 나타나긴 했지만요.
아니 무슨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학파가 생기고, 옆 어장의 후아니스타마냥 퍼지겠네요(한숨)
anchor>1533035951>929 후아니스타 강령 판단
그동안 축적된 자본과 행정력 그리고 만주의 지하자원
기존의 인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큰 화북재건이라는 시장
북벌전쟁을 위해 발달한 기술과
서양 연극도 즐길 정도의 개방성
이정도 산업혁명 스톤 모였으면 솔직히 건틀렛 완성된거지?
이미 서양연극의 유행만 봐도 사회적변화가 상당하다는건 예측되는 부분이네
조선의 주머니 사정이 옅보인다고 생각
서양 철학의 영향을 받은 신유학자라던가
북벌전쟁의 희생을 보면 중화의 가치라던가에 대해 논의가 없을 수가 없다
명에게 얻은건 얻은거고 희생은 희생이니까
실제로 제가 조선 체크하면서 철학 부분도 체크하고 있죠. 20년 이 지났으니 슬슬 새 사조가 나올 때가 되었죠.
산업혁명은... 일단 제반 조건이 맞으면 검토해 볼게욤
당장 수공업단지가 크는 것만 봐도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
아니 저러면 그냥 슐라흐타들인데.... 물론 지금 호족들이 원래 역사가 신라면이면 어장에서는 불닭볶음면 수준의 매운맛이지만 .... 저건 너무한데(....)
지난 북벌전쟁의 경험상 그리고 빠르게 조선의 항복을 받아내서 후방 안정을 도모하기 원했다면
조선원정에 주력과 정예를 안보낼 수가 없음
도박을 걸거면 최선을 다했어야하는 상황이니까
역시 개족보로 꼬인 탓이다
음... 숙청은 일단 전전대 황제가 한거죠. AA는 텐류, 그리고 저 황제가 1710년에 죽기 전에 숙청한거죠.
그리고.... 명나라 지금 황제 계보가
태창제 - 천계제 - 숭정제(태창제 동생)-천류제(귀찮으니 이름을 대충 아무렇게나 붙이겠습니다. 공식은 아니에요! 얘가 남명을 세우고, 청과 강화하고 사망)-천룡제(천류제 동생)(텐류라서 그냥 귀찮아서, 역시 공식은 아닙니다.)-천룡제동생(천류제와 천룡제의 동생) 이 다음에 돌아돌아서.... 태창제의 동생 들 중 하나의 혈통에서 이어져 온 사람을 붙였다는 건데.....
일단 그러면 이게 족보가... 태창제부터 따지면 천계제 이후에 다 동생상속인데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심지어 70도 넘은 사람에게 왕위를 줫다가. 죽은 다음에 대가 끊겨서 태창제의 아들, 그 손자를 찾아서 즉위시킨건데(...) 확실히 족보가 꼬이긴 했네요.
아니 무슨 다 자식들이 없어(....) 여기 명나라 황실들은 다들 불임인가(...)
그리고 저렇게 되면.... 일단 명나라가 소빙하기 펀치를 어떻게든 맞은 모양인데, 지금 명나라는 호족들이 진짜 강력해서 답이 없는 상황(...)
저기에 소빙하기를 끼얹으면 답이 없는데.... 확실히 명군이 헬렐레 하고, 명이 조선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건..... 어쩔 수가 없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지만 현재 명나라 호족들은 기존 명나라 호족들하고 다릅니다.
일단 저 호족들은 강남왕의 부름에 응답해서 남명부흥의 기치에 일단 모였었고, 그에 따라서 원래 각지의 행정, 군사, 사법을 대리하고 있던 군웅들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걸 얼기설기 강남왕이 모으고, 좀 큰 군웅들이 뜻을 모야서 제어한 다음에 청나라에 죽창 찌른거에요.
그리고 그 다음에 남명이 강화를 맺고 나서는 그 사람들이 다들 각자의 생각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죠.
요컨대, 저놈들이 다 공신이거나(...) 그 후손이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지역에 굉장히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심지어 정씨 왕국처럼 사실상 번국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판정만 안했다. 뿐이지 명나라 안에는 준 번왕 급의 호족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있다.'가 아니라 '높다'겠죠. 정정
이 상황에서 '호족이 또 호족'했네 로 보이기 보다는 저는 진짜 얘들이 폴란드의 슐라흐타로 진화하는게 아닌지 걱정이에요.
이번에도 만약에 숙청 실패하고, 만약에 호족이 공세를 성공해서 황제가 물러날 경우에, 혹은 황제가 호족에게 힘싸움이 밀리거나,
다음 황제가 무능하면 진짜 슐라흐타로 진화해서 셰임을 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거에요(...)
결국 부활했으나 잔불밖에 되지 않았나.
anchor>>140 그렇죠...... 더군다나 지금 소빙하기 펀치 한 방 맞아서 그것도 판정 해봐야겠는데다가 황제 정통성도 굉장히 약하고 호족들은 힘이 셉니다
만약 여기서 다이스가 '핫하 북적이다!' 이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이탈리아가 진짜 문제인데... 이탈리아가 갑자기 그렇게 각성할지 몰랐는데(...)
도대체 이탈리아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동로마의 건재함으로 인하여 원로원 속주로서 자존심이 폭발했다거나???
이탈리아가 2연 크리 당하고 그 뒤에 크리가 한 번 더 나와서 일단 통일주장을 쥐어주긴 했는데...
조선뽕 로마뽕 둘다 빨면 된다!
그리고 참... 뭐랄까요. 진짜 주변환경이 계속해서 조선에 유리하게 돌아가네요. 30년간 지옥도 찍으면서 개판된 강남, 간신히 통일하나 했더니 미친 쇼군이 나와서 다시 분열된 일본.
이에 반해서 조선은 무역 쪽쪽 빨아먹으면서 계속 커지고 있네요.
진짜 이 어장 파면서 소현세자가 즉위하고, 조선이 그냥 천천히 개혁하면서 19세기에 포텐 터지는걸 기대했는데 이건 진짜 뭔가 있는게 틀림없다(...)
순간적으로 도자기 생산량 1위를 찍는 조선이라니 실화냐
이 말은 곧 그리스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언제든 공격받을 수 있다는 뜻.
그리고 합스 신롬-합스 스페인-베네치아의 삼각세력과 동로마의 우호도를 보면 이미 이런식의 공공연한 동로마 공략시도가 몇번 있었던 모양이고.
그렇다면 동로마 입장에선 동로마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합스 세력을 이탈리아에서 밀어내고 친동로마적 세력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하려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공 케이스가 있거든요. 시칠리아의 만종 사건이라고. 남이탈리아를 장악한 앙주 왕조 카를로 1세가 계속 동로마 공격을 시도하니까 전쟁 준비때문에 불만이 많던 시칠리아에서 공작을 펼치면서 아라곤을 끌어들여서 시칠리아를 떼어내 무력화시켰던 그 사건. 실제로 대놓고 이런 첩보 공작부서 아니냐는 말을 듣는 동로마 이민국(Bureau of Barbarians)인가 하는 부서도 있고.
물론 시칠리아의 만종은 이런 공작 중에서도 최대급 성공 케이스고 당시 동로마의 국가예산을 바닥까지 긁어서 투입한 결과물이지만, 이미 역사에서 비슷한 성공 사례가 있다면 시도 못해볼 건 없지요...
적당히 각은 잡히는 거 같은데....
서쪽의 안전을 원했던 동로마 + 신롬에게서 정치적 독립을 추구하는 교황청 + 돈 있고 기술 있는데도 지속적인 외부세력의 지배를 받는데 염증을 내는 독립적인 이탈리아 성향 = 통일 이탈리아 운동. 이 아닐런지.
참치님들 얘기 보고 대충 감 잡히는게 있네요.
제가 다이스 표 만들 때도 이탈리아-시칠리아 회복을 안 넣은게
과연 동로마가 그걸 가지고 유지할 능력이 있느냐 하는 회의론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합스부르크 입장에서는 동로마를 조지고 싶어하고
동로마 입장에서는 합스부르크를 조지고 싶어하는 바
여기에 미루어보면 전쟁터가 2곳이 되겠죠.
1. 발칸
2. 이탈리아
특히 이탈리아는 '로마'라는 도시가 있는 상황에서, 시칠리아의 중요성을 봤을 때 전쟁터가 되기 충분할거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는 계속 두들겨 맞았을거고, 지금도 동로마-합스부르크 간에 서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겠네요.
둘 다 어느정도의 끈은 있을거고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맞아야하나'하는 생각을 한 사람들이
17세기의 홉스,로크와 같은 사상과 조선의 사상을 결합시키면어 급진화, 독립을 바랄 수 있겠죠.
여기에 교황청도 '통일 이탈리아'라는 방패막이 있으면 샤코 디 로마라는 그 끔찍한 짓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겠죠.
일단 문제는 이건데... 동로마 입장에서는 '먹지 못하면 아예 망치겠다'라는 건데 과연 프랑스와 스페인은 무슨 생각을 하려나....
이건 이탈리아에 합스부르크가 우위고, 동로마가 수세인 경우 동로마가 지원가능하다는 얘기고,
동로마가 우위고 합스부르크가 수세면... 그러면 신롬이 미쳐 날뛰거나 아니면 괴도 부르봉인가....
이번 휴가 때 많다면 많은 일을 했지만... 적다면 적군요 하하
오늘 판정을 정리하면....
일단 명나라는 기근이 전쟁하는 중간에 들었지만 일단 호족이 땅 뜯어간 규모를 보니 엄청나게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국가가 막을 수 없는 수준의 재앙이긴 하지만, 일단 민간까지 나서면 어떻게든 막을 수 있는 규모?
문제는 이렇게 되면서 호족들이 땅도 뜯어가고, 민심도 잡을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사태가 생길 수도 있고,
저렇게 어수선한 황제 계승과정이면, 황권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내일은 오자마자 새 어장파고, 호족의 민심 획득 정도를 파악할게요.
지금 명나라 황제 사정이 진짜 안좋아요.
일단 어쩔 수 없는 선택지라서 '황실 큰 어른'을 집어넣긴 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황실의 큰 어른은 강남을 통일한 황제의 딸하고, 그 동생들의 자식들 뿐인데,
일단 이 상황에서 황실 큰어른이라고 하면 '강남을 통일한 황제의 딸' 밖에 없죠.
그리고 이 사람의 영향력은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그리고 지금 기억상 지금 나이가 최소 50대 중반일테고, 이 시점이면 슬슬 가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게다가 호족이랑 타협한 순간부터 호족에게 일부를 내줘야할거고, 이러면 진짜 명나라는 ㄹㅇㅇ 코리안 모드로 진입합니다.
어째 명나라는 살아도 산게 아니게 되냐(...) 진짜 후계 다이스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할 말이 없네요.
하다못해 능력은 안좋아도 적장자 승계해버리고 주변에서 보필하면 되는데, 이건 이제 답이 없습니다.
anchor>>170 조선에 대놓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렛대로는 쓰겠다는 거죠. 물론 그게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한숨)
여기서 진짜 다이스 크리 2번나오고 펌블 나오면 진짜로 셰짐 뜰 수도 있어요. 물론 제가 최대한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겠지만요(...)
그걸 위한 재원과 자원을 호족들이 잡고 있는 개같은 상황
그거야 말로 나 천명 터졌소라고 외치는 꼴이니깐 말이지
골고루 개항지를 결정한건 지금 황제 입장에서는 다행인 상황
적어도 호족의 확장을 막으려면 조선의 지분율을 높여서 조선도 끌어들이던가 해야하는 상황인셈이니까
강남 호족들 입장에서는 체면치레로 그냥 돈은 내도 인적 물적 자원은 안 내놓을 가능성이 지대
결국 황제 입장에서는 조선을 끌어들여서라도 재건 속도를 높여야 하지
조선이 그걸 받을지 모르겠네요. 당장 황제의 외척이 된다는 것은 조선 입장에서도 엄청난 부담일건데다가.
조선도 엄청난 피박인데다가, 호족들도 바로 반대할거고, 명의 지식인들도 반대할걸요.
조선이 '확고한 지지'를 해준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명나라 황제 입장에서는 엄청난 피해입니다.
지지 해준다고 하더라도 피해가 크고요.
이 때까지 증화제국 황제가 어떤 상황에 '주변 이민족 왕조'에 공주를 보냈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한나라 시기 흉노에게 털리고, 당나라 시기 토번에게 털리고......
그나저나 유럽쪽 굴릴게 제법 되는데(한숨)
일단 이집트의 현재상황도 굴려야하고, 저번에 마음이 급해서 처리 해야하는데 못한것도 있고,
생각 못하고 넘긴 것도 있고, 급해서 다이스표 제대로 못 만든것도 있어서.일단 유럽은 제대로 굴려야겠습니다.
아니 저 다이스는 다른 아들이 승계한 다이스인데..... 역시 옹정제는 서류군주라 혼란기에 즉위하기 어려웠던것인가...
새로운 칸이 출현한 청.
어느쪽이던간에 혼파망이다!
그리고 장남 이름이 윤잉이네요..... 착각했나 봅니다.
그리고 저기서 다른 아들이 승계한거면... 흐으으음..... 초원의 법칙은 능력 있는자가 살아남는다.
초원에서 능력이란? 그것도 준가르와 러시아, 조선이 있는 초원에서 능력이란?
무력이죠. 젠장!
일단 저는 진짜 시간이 다 되어서 사라집니다.
사지방 시간제한 너무하다..... 명나라는 일단 살릴 방법 찾을게요.
만주 건드리면 행정망까지 깔린 상태에서 조선이 쉽사리 놔줄리도
조선 : 청나라 카운터 치면서 대박남, 만주는 이미 행정망 다 깐 상태
명나라 : 청나라 물리치고 천명 되찾은건 좋은데 족보가 개족보 되서 황권 상실
청나라 : 괜히 조선 건드렸다가 뒈짓해버림, 그런데 장자상속도 아니고 엉뚱한 녀석이 되서 개판 예정
근데 유목민들은 원래 장자상속이 아니라서 괜찮긴 해요. 옹정제도 장남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러면 제일 위험한건 조선이 아니라 명인데... 조선이야 안 밖으로 상당히 딴딴해서 괜찮지만, 명나라는 지금 속이 너무 곯았어요.
일단 앞으로 판정 해야할게 좀 많은데, 인도/아메리카 상황/유럽국가 각각의 상황 판단하기
조선은 의용군에 대한 반응, 면포 상황을 판단해보기
일본은 쥬고쿠 다이묘의 이와미 은광 상황 전국 시대 상황 정도가 있겠네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조선에 불리할게 크게 없어요. 특히 이와미 은광이 뜨면, 조선에게 제일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anchor>>203 빙고!
anchor>>205 맞는 말이긴 한데, 문제는 지금 만주에 버티고 있는게 조선이라서요... 일단 조선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판정해 보던가 하겠습니다.
저도 조선군을 격퇴했다고 해서 일단 조선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이번 턴에 조선이 산업혁명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정해질겁니다. 물론 저는 조선이 산업혁명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는 부정적입니다만..
다이스가 크리를 내버리면 어쩔 수 없는거죠 뭐 허허....
근데, 산업혁명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요.
권력 유지를 위해선 일단 만주찾을 생각이 있다는건 보여줘야 할테니
다만 만주쪽은 자기 말 안듣는 녀석보고 징벌부대로 돌릴것 같다
anchor>>209 정확히 말하자면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산업혁명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민해 봤는데...
의외로 조선이 많은 걸 충족하더라고요(...) 황당할 정도였습니다.
고마워요 강남 호족!(폭언)
일단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신의라는 것보다는, 청의 이용가치라고 표현하는게 더 좋았으려나요.
하여간 이 안에 있으면 점점 사회에서 사용하던 단어를 까먹게 됩니다....
그나저나 이 안에서 AA를 진행하려면 무엇인가를 포기해야하네요. 하루에 사용제한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말이죠(한숨)
2시간 정도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기묘한게 있는게, 진짜 상황이 조선 입장에서는 너무 좋게 돌아가네요.
아니 이게 무슨 자연환경부터 시작해서, 중국 내부 상황까지 조선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좋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구가 폭발하고, 도시가 생기면서 슬슬 인구부양력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강남하고, 일본에서 쌀 수입이 백방 될텐데(...) 이러면 인구부양력 문제가 안생길걸요(...)
anchor>>220 BINGO! 그리고 여기 조선은 식민지는 웬만하면 안당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면 저는 진짜 사라집니다 샤라라랄라
이정도면 인구부양력 문제는 뭐... 심각한 정도는 아닐껄....
서양학문 침투도 빠르면서
식량 수입처가 가끼워서 인구펌핑이 유리하며
막대한 시장이 있으면서
철과 석탄등 원자재기 풍부하다
조선은 솔직히 산업혁명 조건이 상당히 충족된 상태임
당장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포함 2만명이 넘게 서양인이 사는데
서양인들이 학교도 안세웠을리도 없다
상업발달에 태클을 걸수 없고
화북재건이라는 거대한 시장과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획기적인 생산력 향상을 고민할 시점이고
선교의 제 일보는 학교건설이지
이래저래 서양인들의 유입과 활동에 제약을 두기 어려운게 사실
굳이 산업혁명 발상지가 안되더라도
유럽에서 바로 증기기관을 받아들일것
천지감응론이랄까
자연은 극복하는것 이라는 서양식 사고방식과 자연을 크게 거스르지 말자는 동양식 사고 방식의 차이가 걸림돌인데
이미 서양인이 2만 돌파시점에서 주류든 비주류든 이야기는 나올것
적어도 모피길과 모피판로만 보장하면 손을 잡을지도
몽골로 쫒겨난 청의 구매력이야 알만하고
북청 멸망전에 청 패잔병이 약탈 하다가 조선군에게 쫓겨난지
얼마 안되었고 초원의 법칙으로도 청은 패배자인데 따르지 않겠지
호오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네요.
뭐 잠깐잠깐 대답하자면, 감자는 이미 들어와서 불길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크리티컬이 뜨기도 했고, 왕가 식사에 오릅니다.
anchor>>230 그리고 저는 산업혁명 가능성이 있다고 한거지만 참치님의 말도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anchor>>232 이미 저번 철학 파트에서 그런 생각은 숨졌습니다....
흐음, 일부 품목에는 일단 쌀과 면화가 들어갑니다
조선이 저번에 면포 장사를 하는 것을 봤거든요.
그리고 조선이 쌀을 농사 짓기에 좋은 곳은 아니에요.
만주까지 끌어와서 농사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그리고 어떤 참치님이 '사무적인 관계' 같은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음 확실히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
근데 저는 좀 더 단순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걸 보여드리려면 제 머리도 터지고, 시간도 터지고, 어장 레스 수도 터질 것 같네요.. ㅠㅠ
서로 그냥 무난한 조건에 무난한 화답이랄까
조선도 황제도 적당히 알고는 있겠지
호족들 제어하기 힘드니까
anchor>>241 뭐, 일단 간단간단하게 판정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뭐랄까, 그런 느낌이 나올지 몰랐네요 하하.
저는 그냥 일단 '조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명이 내 줄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같은 그냥 생각에서 판단하고 있어요!
이번 조선 파트에서 판단해 봐야겠지만, 아직 조선과 명은 서로 번국과 상국으로 인식을 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원래 역사에서의 명-조선 관계는 아닐 거에요.
이미 그러기에는 명의 상태는 너무 좋지 못하고,
조선은 이미 엄청나게 큰 데다가, 명을 위해서 많은 피를 흘렸어요.
그리고 번국에게 의지할 정도로 황제의 위치는 위태롭고요.
아,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시면 지금이 기회기도 하고요!
언제든 잡담판에 써주시면 됩니다!
anchor>>239 근데 이 시기는 아직은 기온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
한 19세기까지는 기다려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 만주의 주 농산물은 감자를 위시한 잡곡일거에요.
상국으로서는 번국이 고마운 일을 했으면 좀 더 준다고 하고 번국은 상국을 배려해서 겸양을 취하겠다 그러고 하면서 서로서로 체면을 차리고 폼을 잡는게 음... 줄었다는 느낌이 옵니다요. 더도 덜도 말고 서로가 바라는 수준을 조절해서 체면 차리는 걸 최소화하고 딱딱 주고받고 끝, 그런 느낌.
anchor>>245 흠... 그런 느낌을 받으시는 모양이네요.
저도 아무래도 현대시대 사람이다 보니 그런 외교관계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일수도 있고,
어장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어요. 그런걸 묘사하다가는 제한된 시간에 많은 판정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좋은 지적들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내일 다시 봐요! 궁금한게 잇으시거나, 판정을 원하시면 잡담판에 써주세요!
그러고보니 러시아의 대 조선 교역 열기는 어느정도일까?
그냥 적당히 시베리아에서 사냥한 모피를 즉시 조선에서 식량이나 무기와 교환하는 방식이려나
그렇게 조선에 적당히 모피를 교환해서 시베리아에서 사냥 바짝해서 모피길 따라서 유럽에 가져가서 돈받고 파는 쪽이 주된 모피무역이 아닐까 싶음
러시아가 그런 거래량에서 얼마나 양해를 얻을지도 문제고
극동러시아에서 조선이랑 그정도 거래할 역량이 있을지도 의문
솔직히 말해서 중앙아시아는 통일하고 본격적으로 교역하자고 와라는 쪽?
프랑스가 그렇게 퍼먹이긴 햇는데, 만약에 거기서 1이 나왔으면 프랑스 각혈했을거에요 ㅋㅋㅋㅋㅋ
흠, 궁금한데, 프랑스가 그렇게 얼마만큼 퍼먹인 걸까요?
설마 지금까지 퍼먹이지는 않았을거 같긴 한데....
anchor>>256 쥬고쿠가 되든 도쿠가와가 되든, 큐슈는 독립하려고 하겠죠. 호조가 되면.... 임진록 찍어야 할 판이고요(한숨)
뭐, 일단 일본쪽 얘기를 좀 더 하자면, 지금 조선에게 좋은 것은, 쥬고쿠쪽이 장악한 곳에 분명히 이와미 은광이 있다는 것이죠.
그것도 최소한 30년은 있었으니 조선이 그걸 파먹을대로 파먹었을 것 같네요.
아니, 지금도 쥬고쿠 다이묘는 그 은광 지키려고 애를 쓸대로 쓰고 있겠죠.
거기가 털리는 순간, 이미 자신은 망하니까요.
만주가 각종 광물자원에 모피까지 잘나는 곳. 러시아 입장에선 모피를 팔고 총기를 사느니 그냥 조선에게서 모피를 대량으로 사들이는 길을 택하겠지.....
anchor>>262 기억상 영국하고 네덜란드가 밀어주긴 했는데, 프랑스가 미친듯이 밀어줬어요.,
인도양으로 간 자기 해군에, 본국군, 해상육전대까지 동원해서 밀어줬을걸요.
일단 가기 전에 마지막 말을 하자면,
조선은 경신대기근 막은게 엄청 큽니다.
타 어장에서 보여주셨지만, 소빙하기는 그렇게 막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지금 프랑스 네델란드 영국 조선 이렇게 4개국이 개입중이니까
아예 저곳에 선대고 꿀빠려는 다이묘도 슬슬 하나둘 나올만하지
근데 위에 다이스에서 분면 '내정' 중이었는데 결국 중소다이묘들을 집어먹다니 그것도 4개를....
20년간 일단 다 쳐먹고 지금은 내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먼산)
기억상 저번에 세력균형도 비슷비슷했는데, 이러면 쥬고쿠 다이묘가 저기서 제일 큰손이라는 얘기인데(먼산)
어쩌면 그냥 주고쿠가 둘다 후려쳐서 잡아도 괜찮을지도 몰라요.
이와미 은광+조선과 유럽3국 지원 마시쩡!
일단 이렇게 되면..... 일본도 최소한 다음 턴 전에는 통일이 되겠고, 그 이후에 수습하는데 20년 잡으면
넹 텐메이 대기근! 이 되는건가....
anchor>>276 이거 진짜 묘한데서 고증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
일본은 진짜 너무 조용하게 흘러가네요.
흐으으으으음
생각해보면 지금 동아시아는 피터지게 싸우고 있네요.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길게 싸우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7세기 초반부터 18세기 초반까지 계속해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먼산)
일단 저는 사라지겠습니다아아아아아아
조선 개입은 피할 수 없음인가
크리티컬이 떠도 일단은 최대한 역사에 맞춰주려고 하고 있는데, 일단 역사에 맞는게 나와서 다행이지
저기서 막 4-9사이 뜨거나 아니면 크리티컬 떴으면 진짜 놀랐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다른 국가도 얼마나 개입하는가 문제네
그것도 자신들을 상국으로 모신 가문이 그런일을 당한다는 건
조선을 적대한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이 안되지
anchor>>287 조선개입은 피할 수 없음인건 거의 확정타이긴 한데, 이 사무라이 놈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봐야해요.
다이스 값에 따라서 조선이 사주했을 가능성도 있긴 해요(...)
그리고, 사후 처리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규슈가 아예 조선령으로 들어가버리는 오컬트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먼산)
원래는 이런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2연크리 뜬거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핳
오히려 나이어린 다이묘를 보좌한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스승을 보낸다거나 하는식으로 은혜를 베푸는게 낫고
anchor>>292 명분이 없지만 배후 조종정도야 얼마든지 가능하긴 하죠. 물론 사유가 뭐냐에 따라 다른데(...)
그리고 크리 뜨우신 참치분은 미안해 하실 필요 없어요. 크리가 뜨는게 어장의 재미 중 하나잖아요.
저도 머리 굴릴 수 있어서 좋고요. 어장 하다보면 머리 회전이 필요할 때가 꽤 있어서 하하
큐슈면 방어하기도 나쁘지 않고 중간 거점으론 최상이니
일단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돌아온 다음에 잡담판 먼저보고 의견 반영할게요.
지금와서 그러기엔 좀 그렇지만(웃음)
4-6 범위를 세분화 시켜서 7-9에 찢어넣고
크리에 원래 7-9를 숨기세여.
그럼 대비하기 편해짐.(웃음)
그게 힘들다면 판을 키운다거나......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화폐 경제가 활성화하고 명에 빚을 지운 지금의 조선이라면 일본 병탄은 무리여도 큐슈는 병합할 수 있고, 이 기회에 다른 국가들과 함께 갈라먹어도 되고
가뭄이라서. 찢어넣는 건 안하고 있지만
힘드시다면 이렇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크리 나오기 시작하면 붓물 터질때가 있거든요.
확인했습니다아아아
anchor>>304 꿀팁 감사합니다.(웃음) 일단 정 안되면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아직은 감당이 가능하네요 하하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이렇게 되면, 자신의 죽음조차도 계산에 넣고, 전대 다이묘가 움직였다는 건데,
능력은 그럭저럭이지만, 배짱 한 번 두둑하군요.
anchor>>314 그렇죠. 하지만, 예전에 전대 다이묘가 첩보망 깔았다는 다이스가 있어서 그걸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4국이 이득되는 구로다를 망하게 놔둘리 없다는사실을
anchor>>317 아, 그것도 있네요. 하지만 그게 죽을 때까지 생각하고 움직였다는 것만해도, 배짱이 두둑한거죠.
자신의 4살짜리 아들을 판돈으로 걸 만큼, 그것도 반란이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 할만할 사람은 흔하지 않으니까요.
외국인 고문들이 들어서려나
지금 규슈에서 본토에서 사람끌어오긴 애매하고
조선에서 좀 오겠네
anchor>>321 그러게요. 아니면 유학교육받은 규슈인들이 그 자리를 채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나중에 다이스로 굴려보게요.
이렇게 되면 규슈도 상당히 떡상하겠네요. 하하.
그러면 저는 이만,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어쨌건 규슈는 어떻게든 조선이랑 근접하겠네
독립하던 조선 아래 들어가던
그런데 겁나 유능하다.
아이고 몸이야. 진짜 환절기 때마다 너무 고생이라니까...
오늘 몸 상태 때문에 다이스표 만드는게 메롱이네요. 리젠도 잘 안되고, 선택지도 좀 그렇고....
일단 내일은 다이묘들 어떻게 해야하는지부터 고민해야겠습니다.
휴우우우우우
그리고, 마라타동맹이 대승을 해서 무굴이 망하고 있을 수도 있고 원래 예정되었던 궁정귀족들의 실권 장악, 지방의 독립등이 미리 일어났을 수도 있죠.
물론 그런거 없다! 가 더 많을 것 같긴 한데(...)
더군다나 지금 마라타 연합이 무굴을 거의 조지다시피 했으니, 거기다 내정에서 나오는 대단한 자원도 있으니 인도도 떡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마라타 연합이 저렇게 되면 원래 역사처럼 외국세력에게 맥없이 당하지는 않겠군요.
좀 더 생각해봐라는 선택지를 넣은것이 잘못이었다(한숨)
파키스탄에서 동로마제국 야심가라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한숨)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아르주나-카르나 관계가 딱 정석적인 '창업군주/개국공신' 모습이라서 혹시나 싶어서 굴렸는데
너무 적절하게 나왔네요.
잘못하면 진짜로 다음턴에 터지고, 카르나가 마라타연합의 왕관을 쓰는 모습이 나올지도(...)
일단 인도는 이렇게 되면 거의 판정은 끝났고, 이제 오후에는 유럽으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 내일, 그리고 월-화에 유럽도 판정 끝나고 다음 턴으로 넘어가는게 목표긴 한데...
가능하려나(....)
진짜 사지방 제한 시간을 2시간 이상으로 늘려야해요(투덜투덜) 1시간은 너무 짧아!
일단 저는 사라집니다아아아아!
그런데 스페인은 도대체 뭐냐.
저는 사라집니다아아아아
대충 30년전쟁 후에도 적당히 살면서 추가적인 성과를 거두고 후대에 물려줬겠죠.
anchor>>368 당연히 원래 역사보다 장수하기는 했지만, 적당한 시기에 죽었죠. 하하....
후 늘 시간에 쫒기는군요.
전역할 때까지 끝나려나....
내년 중순이네요.
아무래도 AA는 젊은 여캐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다음이 젊은 남캐니까
/A・0・記号/H/HUNTER×HUNTER/アイザック=ネテロ.mlt - 헌터헌터의 네테로
/A・0・記号/H/HELLSING/ウォルター・C・ドルネーズ.mlt - 헬싱의 월터
최근에 다른 어장에서 쓰인 적 있는 노인캐 2개 생각나는대로 뽑아왔으니 참고해보십쇼
anchor>>377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진짜 이탈리아 통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이제 앵커할 수 있네요.
복귀 전에 앵커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크리 3번에 이탈리아 통일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네요.
그런데 잠시만 생각해본다면 지금 동남아 왕국들이나 인도 지역에 정교회가 퍼져있는 오컬트도 가능합니다(한숨)
아라비아 지역을 동로마가 장악하면서
원래 역사의 이슬람 상인들 역할을 동로마가 대신할 가능성이 있어요.
여기에 이집트가 '정복당했다가 독립했다가'를 하면서
이집트에도 동로마 영향력이 있을거고요.
anchor>>381 원래 이탈리아 북부가 인종 구성이 개판이라서 웬만하면 안 주려고했는데
이게 2크리에다가 학파 영향력이 들불처럼 퍼져서 어쩔 수가 없었네요(...)
anchor>>385 어떤 방향 말하세요?
그런데 이 시기면 마이센자기가 나올 시기인데 도대체 조선은 뭘 수출하는 것일까
진짜 생사하고 면포 차를 서양에 수출하나(먼산)
고려인삼은 한반도에서만 키워야 그 약효가 나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기타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다 실패한 전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시도하고 있다는 거 같긴 하지만 여전히 성과는 없는 듯하고......
anchor>>389 히이이이이이익
그런데 만약에 유교에 감화된 추기경이 교황이 되면 가능할지도(아무말)
아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씀해드리는데
지금까지 조선의 무역량체크했던건 전부 '서양 상인'들과의 교역량이에요.
그 말인 즉슨 대명/대일본/대몽골 무역은 그 무역량에 안들어갔다는거에요.
그리고 무역량이 무역흑자는 아니에요!
그런데 진짜 여기 명나라는 강남을 30년 이상 전쟁터로 만들고, 소빙하기 닥치고 해서 엉망인데
강남호족이 '호족호족!'하고 울고 있어서 국력저하가 심각해요.
그런데다가 황권세습과정이 개판이라(한숨)
광저우도 터져서 외국하고 교역하기도 힘들어서 조선이 엄청난 이득을보고 있죠.
여기에 일본이 펌블이 연속으로 터지면서 조선이 쪽쪽 빨아머고 있고요.
진짜 이 정도 운이면 대단합니다(...)
이러다가 진짜 조선이 산업혁명 먼저하면 어떡하지...
그리고 다음턴 정도면 준가르가 청 먹고 몽골 장악, 내려올 것 같은데 또 화북 터지면 진짜 노답인데요(...)
오늘은 안됩니다. 친구 입대해서 저녁먹고 친구집에서 잘거라서요. 내일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과연 내가 전역할 때까지 이 어장이 끝날까?
이탈리아 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 앵커할 생각하니 두근두근하군요.
아니 스페인 크리 도대체 무엇....
나폴리 시칠리아 클레임은 이미 있고, 이 시기면 아예 나폴리/시칠리아가 스페인거라서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신이 멍해지네요
스페인은 프랑스나 신롬에 밟히는게 일이라
이때를 틈타 동롬이랑 연계해 어느정도 견제하려 한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여기 스페인 왕 외교 부분에서 꽤 뛰어난것으로 판정되었는데...
anchor>>415 가능성이 있네요.
anchor>>417 그것도 선택지에 있어요. 하하
이탈리아 다이죠부???
마침 스페인왕이 고령.....(앗)
재미있는 의견이 많네요. 외젠이라.. 나중에 반영할게요.
스페인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재미있게 되었네요.
일단 미리 말할게 있습니다만, 지금 역사가 1204년 기점으로 뒤틀리면서 원래 나와야 할 사람들이 상당히 사라지거나, 다른 루트를 밟을겁니다.
제가 괜히 이 시기 왕들 다 체크한게 아니랍니당! 그래서 이 시기 사건, 인물들은 하나하나 다 생각해봐야하는 거죠.
물론 선택지에는 있겠지만 반드시 어떤 인물이 나오는건 아니라는 거죠. 예시로
'1870년대면 흥선군 이하응이 조선 최고 위정자 되는게 당연한거 아님?'
이라는 건 벌어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선택지 빈도도 줄일거 같고요.
스페인 해군도 쉽게 들어오지는 못하지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지금 동로마제국은... 굉장할겁니다. 1204년에 동로마 판도를 깨내고 이집트를 한 번 먹은 다음에 토해냈다는 건데,
그러면 이거는 동로마제국이 지금이 전성기가 아니라는 건데... 그러면 400여년 만에 다시 저 지역을 정복하고, 유지했다는 겁니다.
그것도 이슬람과 유목민, 서방에 맞서서요.
이거 진짜 동로마제국(眞)이에요. 유스티아누스대제보다 더한 상황입니다.
anchor>>437 BINGO! 그리고 아드리아해로 동로마제국이 병력 운송하거나, 신롬이 최근에 먹은 헝가리 터지면 추가 기울걸요?
일단 저는 사라집니다아아아 잡담판 기대할게요!
신롬 스페인 x되보라고 할텐데
동롬은 이탈리아가 로마 디시전 안누르고 이탈리아 왕국하면서
우호국만 되도 개이득
스페인은 양면전선 그리고 엘랑스도 동롬 편을 들테고
계몽군주에 혁명가라니 이탈리아만 왜 이렇게 시대를 100년 이상 앞서나가는거야....
혁명가가 거기서 귀신같이 3을 뽑아서 감동스럽게 해버리네요.
이러면 나는 너를 응원할 수 밖에 없잖아!
.dice 0 100. = 63%
63%라.....
일단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내일 잡담판 기대할게요.
.dice 0 100. = 64
신롬의 전투력은?
.dice 0 100. = 33
.dice 0 100. = 25
그래서 아직 삼봉집은 나오기 어려울겁니다.
동맹이라고 볼 수 있는 스페인은 '구에에에엑' 상태라서 바로 손 뗄걸요?
그래도 비공식으로 죄다 돌려보고 했으니 원찬스.....?
사산조 페르시아 + 4차십자군 + 흑사병을 죄다 회피했나(떨림)
anchor>>468 1714년 유럽 판정가면 굴릴거에요오오오
후 시간이 짧다보니, AA 하면서 대사를 다듬을 수가 없네요. 동로마제국 대사도 원래는 저것보다 좀 더 길고 멋지게 적으려고 했는데...
일단 이번에 프랑스까지 움직이면 신성로마제국 입장에서는 피토할 지경일게 분명해요.
최소한 지지선언이 나올 것 같은데, 신성로마제국이 움직이는 순간 프랑스-동로마라는 무시무시한 동맹하고 맞서 싸워야 합니다(....)
anchor>>472 그런데 신성로마제국 입장에서는 밀라노를 밟아버리면 동로마하고 전쟁각이 날카롭게 서거든요.
그것도 이집트까지 먹은 동로마고, 그러면 프랑스가 자동으로 '뒤통수를 보이는 것은 유혹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NE!'라면서 공격하면....
어쩔 수 없이 스페인도 양면전선이라는 무리수를 둔건가
anchor>>475 그 경우에는 스페인은 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나? 하면서 탈주하겠죠.
일단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아아아아
이렇게 된거 차라리 독일인들의 신롬을 주창하는게 나으려나
베네치아는 전쟁을, 토스카나는 시간을 선택했군요.
일단 예상대로 잘 흘러가고 있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시리 남이탈리아가 조용하네요. (웃음)
anchor>>481 그런데 이 시기 교황청이 사실상 세속군주이기도 하고, 이탈리아 통일 세력의 기본 이야기가 정교분리라서 더더욱 반발 할 수 밖에 없어요.
하여간 지금 동로마는 이집트령이었던 리비아까지 먹고, 전성기 오스만투르크와 비슷한 영토입니다. 진짜 무서울정도네요.
그야말로 동지중해의 황제이자, 유럽의 공포입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외교도 가능한 국가에요. 이 무슨?!
일단 이렇게 되면.... 남이탈리아 봉기만 일어나면 진짜로 재밌을텐데요(웃음)
일단 저는 사라집니다.
스페인이야 이해는 간다지만 신성로마제국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베네치아를 보존해서 다행이긴 한데....
일단 신성로마제국에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는 무조건 판정하겠습니다. 덤으로 스페인도요.
둘 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군요.
아니면 급한 일이 터졌거나 한건데
솔직히 신롬이 개혁 중이었다면 오히려 더욱 교황령까지 포기하는건 이상했다
아니면 아싸리 독일인의 제국을 건설할거라면 모를까
그리고 역시 이탈리아 통일파들의 모습도 봐야겠죠.
그래도 이탈리아는 내정에는 계몽군주(眞)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한 턴 밖에 못나온 토스카나를 위해 묵념을....
진짜 어쩌면 동로마제국이 4대교구를 가져가면서 교황 권위가 숨진거 아닌가 싶네요.
anchor>>494 100%죠.
10년 뒤라고 해도, 이탈리아 공격하는 순간 프랑스/동로마가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말이죠.....
일단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아아아아아
anchor>>497 로마가 없어서 아니에요.
이탈리아 통일파들은 전체적으로 신롬내부의 신교쪽과 연결이 있던가
여튼 스페인과 신롬의 상황을 보고 통일을 내지른것;;
이건 타이밍 보고 지른게 분명하다
신롬은 터져도 크게 터진걸 알아채고 신롬- 스페인이 정신 못차리는걸 노리고 지르고
동롬과 엘랑스도 기꺼이 어차피 신롬-스페인 개입 못할각이니까 나선거고
이렇게 보면 엘랑스가 북이탈리아를 따먹어 볼까? 하고 처음에 생각한것도 당연한일
신롬이고 스페인이고 제상태가 아니었다는 거니까
하노버하고 프로이센 AA를 또 구해야하는군요(한숨)
그런데 하노버가 신교연맹의 지도자가 되어버리네요. 팔츠도 해볼까 고민했는데, 체급이 좀 작아서 일단 보류했는데 말이죠.
아니다. 생각해보니 신교 선제후들 꽤 많을텐데..... 일단 리다이스를 해야겠어요.
생각이 잘 안났었는데, 생각해보니 이 시기면 작센, 하노버, 팔츠, 브란덴부르크가 있고....
1694년이라면 작센, 팔츠, 브란덴부르크가 후보인데 작센을 빼먹었군요.(한숨)
anchor>>507 그건 역사의 변형으로 인해서 가능했다고 하면 됩니다(찡긋)
그리고, 크리가 뜨는군요 하하.
이 상황에서 크리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흐으으으음.....
저는 사라집니다아아아아아
그런데 이분이면 신교도 기수하긴 곤란할걸요?폴리투왕되신다고 개종하실분이라.
지금까지 일어난게 모두 1694년에 일어난 것이라니(한숨2)
교황이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진짜 고민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머리 다 굴렸는데, 결국 세금이 걸리네요.
만약에 여성 투표권이었으면 진짜 앵커 어떻게 헤야하나 고민했었는데요
계몽주의자들에게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기겠는데
anchor>>520 백방이죠.
현재 이탈리아의 군사력은 좋은말은 안나올테고 일단 사실상 기초부터 쌓아올려야할테니까
그래도 세금을 내기만 하면 투표가 가능하니 괜찮긴 하겠네요. 물론 피선거권/선거권은 나이 제한이 꽤 있겠지만요.
아니다. 이것도 판정을 해봐야겠네.
anchor>.522 아마 그렇겠죠. 그런데 지금 앵커하고 있는 해는 1694년, 원래 앵커해야하는 해는 1714년이라서요.
저번 턴에 이탈리아 통일운동 일어났다! 라고만 판정하고 나서 그냥 넘어가서 지금 앵커하는거라.... 좀 꼬였죠 하하.
그러면 저는 사라집니다 빠방빠밤
러시아 차르 참.... 여러모로 불쌍하네요.
anchor>>529 글쎄요..... 제가 저 선택지를 넣은건 차르가 나중에 알게 되고 '차라리 이게 낫겠지'라는 복잡한 생각으로 승인한거라, 2번 3번 째 기회는 차르가 얼마나 그걸 빨리 알았느냐가 문제가 되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한 번 굴려봅니다. 차르가 이걸 언제 알았는가?
.dice 1677 1706. = 1678년
신성로마제국 역대급 명군이네요. 전쟁, 외교, 개인적인 능력까지 모두 상당한 명군이군요.
하지만 그 주변의 환경이 그만큼 험난한데 말이죠.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말하자면, 동로마제국이 신롬보다는 더 유리할겁니다.
애초에 크기가 다르고, 프랑스라는 동맹도 있는데다가, 이탈리아발 사상폭탄이 있잖아요?
아니면 내일도 쉬어야 하니 말이죠. 그건 딱히 바라지 않는 일이라서 말이죠.
동롱도 사실 나쁜건 아니고 그라고 전쟁은 국력이 차지하는점이 크고
전쟁이란 군주보다는 장군이 하는거지
AA허브는 그럭저럭 되는 거 같습니다(중얼)
요즘 전쟁은 국력으로 승패가 정해진다고 믿는애들이 너무많음.그건 저어기 산업화 한참이후에나 먹히는 말인데.
잡담판에 어울리는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국력이 우월할수록 인재풀도 우월한것도 당연한일이고
윾교로 행정뽕이네 하는참치보면 그냥 븅신취급하고싶은데다가 일본에 덜나라 덜나라노래부르는것들도 극혐이고.
저도 최대한 빨리 넘기고 싶지만, 그러려면 넘겨야할게 많아서 좀 그렇네요.
일단 휴가 나가서는 진짜 거의 하루종일 어장 진행하면서 최대한 진도 빼려고 하고 있고요.
대한민국 군대 너무 억압적이에요(한숨)
주로 헝가리라던가 헝가리라던가 헝거리라던가
일본이 덜나라인것도 맞는데 뭘
사실 그시기 까지 중앙집권도 못하고 있느데 덜나라 스럽게 보이는것도 어쩔 수 없지
한중일 삼국을 비교했을 때 유독 일본의 정치체제만 낙후해 보이는 것도 어절 수 없음
러시아 제국이 언제 근대행적학을 도입했더라?
그동네 적어도 혁명이후에야 제대로된 근대적인 행정이 도입된거 아닌가?
그리고 그 기반 사상도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거고요.
그리고 저는 헝가리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 이 파장이 강력할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신성로마제국 소속의 독일 소국들과 폴란드에 파장이 강력할 것이라고 봐요.
프랑스와 스페인에도 이 영향이 꽤 강할 것이라고 봐요.
러시아제국 근대행정학은 초큼;;
러시아제국은 사실상 현대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러시아정교회의 도움을 많이 받은거고
그런데 좆선은 좀 아니네요.....
정확히 근대 행정과 전근대 행정의 차이부터 이야기를 해야하지
관료제가 근대 행정과 전근대 행정을 가르는 차이라면
조선도 분명한 근대 행정 도입국인데?
전근대와 근대를 가르는건 수직적인 관료제와 시험을 통한 관료들의 고용
비대와된 행정을 통한 국민통제가 근대적인 행정이겠지
근대국가 = 국민국가이자 국민 동원력 승부를 본다는 거니까
1. 균일한 행정
2. 법치주의
3. 하늘이 아니라 땅(인민)에 기반한 정통성
4. 세금만 내면 투표가 가능함
5. 국민에 대한 교육(교회 학교 뺏어서 가능)
6. 정교분리
7. 신분제 철폐
8. 능력에 입각한 관료제
9. 3권 분립+교화우선의 형벌
10. 토지개혁
11. 이탈리아인의 국가
러시아 제국도 열강이라고 해도 솔직히 유럽 1티어 열강에 비교하기에는 딸리는 것도 사실이고
그 딸리는게 당연히 행정적인 요소도 포함되는 거고
저는 좋은 지도를 위해서는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가져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 당시 0 5 다이스에서 두번 크리에, 걸린 선택지가 저거였어요.
뭐가 우수하거나 뛰어나다도 열강인가....
일제도 사실상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해서 간신히 열강말석으로 인정받은거 보면 열강의 기준은 솔직히 말해서 파워야
국력이 높아도 전쟁했다하면 추풍낙엽처럼 발릴것같은데요
원래 이러려고 한게 아닌데(한숨)
동로마제국도 내정에서 고다이스가 나온 것을 봐서는 기본 25만은 동원 가능, 이탈리아도 10만은 동원 가능할 것이고
신교리그에서 쥐어짜내서 10만 동원한다고 하면 기본 70여만이 사방에서 쏟아져서 옵니다. 이걸 신성로마제국과 동맹인 스페인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요.
더군다나 폴란드와 영국도 동로마와 우호적인 국가입니다.
황제가 전쟁 잘한다는건 황제가 뛰어난 지휘를 할수 있다는 거지
막말로 동롬과 프랑스에 뛰어난 지휘관이 없다는 소리가 되지는 않는거고
황제 한사람이 감당할 넓이가 아니지
(30년 전쟁에서 신롬이 15만 짜냈고 스페인이 30만 냈으니까요)
그 외 전선은 병력규모차이에 따라서 역으로 신롬이 불리할 수도 있는일
그보다 책 수입이 미쳐 날뛰는 조선
다이스는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지금 조선 보세요. 누가 조선에 양이들이 1만명 넘게 살고 부산포 인구가 25만이 될 거라고 생각했겠어요.
유로파적으로 봐도 그냥 마이너스인데요(웃음)
원래 역사에서도 책에 미친 사람들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구텐베르크식 인쇄기 들어온 이상 한글 인쇄를 막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유럽의 국왕들 판정하고 나서는 저는 이탈리아 통일의 파급력 판정할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저 가고 나서도 싸우시지 않으면 좋겠네요.
결국 평민들의 지식습득을 막을 수 없다
..... 제가 동로마제국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개혁 완료 다이스가 나왔을 때 제가 느낀건 공포였습니다.
이제 전 유럽이 연합하지 않으면 동로마제국을 막을 수 없다는 공포...
이제야 유럽인들이 오스만 투르크에 느끼고 있던 공포가 뭔지 알았네요.
진짜 한 10초간 아무말도 못하고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것만 느꼈네요.
특히 동로마제국은 국왕끼리 서로 국서를 교환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는 동롬에 호의적이겠지?
특히 프랑스 입장에선 조선과 동롬관계에 대해 심각해질테고
이게 이어지면 동로마는 더 부강해질겁니다.
문제는 신롬이려나? 신롬입장에서는 당장이야 이래저래 틀어막고 있지만 일단 개혁을 하는건 아닌거 같으니까
북이탈리아를 탈환해서 황제 권위를 세워야할 필요성이 있으니까
신롬은 10년이 지났으니까 슬슬 어떻게든 이탈리아 꿇려서 귄위를 다시 세우지 않으면 북독일까지 관련해서 힘들어질테고
북독일은 진짜 이탈리아처럼 독립하겠다고 나설테고
어장주 수고해
타협을 할수 없다면 결국 힘으로 꿇려야 하는데
아마도 동롬이 움직이겠지
어쨋든 신성로마제국은 자신의 동맹인 스페인이 도움이 안됩니다. 제국 황제가 다행히 엄청나게 유능한 인물이긴 한데......
상대가 너무 하드모드네요.
사지방 제한 시간 너무해애애애애애애애
일단 오늘 AA 문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릴게요. 평소에 열심히 찾아봐야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흑흑
일단 프로이센이 저 모양이면, 북독일이 아무리 긁어모아도 군대를 모을 수 있는게 5만이라는건데....
이렇게 되면 분명 저쪽에서도 무슨 계산을 하고 일을 일으켰다는 것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일단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동로마제국입니다.
북독일이 저렇게 들고 일어나서 성공한다면 신성로마제국은 사실상 없어지는 것이거든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가짜 로마황제를 제거하고 동로마는 유일한 로마제국이 됩니다. 물론 애초에 얘네들이 정통이고요.
그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프랑스죠.
물론 프랑스도 지금 내부 단속한다고 바쁘고, 옆에 강대국이 있는 건 바라지 않겠지만, 신롬이 있는건 더더욱 바라지 않을테니까요.
그러면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분노한 교황이 파문빔을 날릴테고
황제권위가 퍼버벙 신롬도 퍼버벙
신롬은 언제나 제약플레이 상태란 말이지
카톨릭도 믿어야하고 황제권위도 높아야하고 신롬지역에 대한 영향력도 쥐고 있어야하고
그에 대한 댓가도 크지
교황령을 되찾고 다시금 카톨릭의 이탈리아 반도가 되길 원하겠지만
문제는 신롬은 이탈리아랑 협상을 해야할 상태
오늘 몸이 영 좋지 않아서 진행이 매끄럽지가 않았네요.
이상하게 요새 몸이 물에 적신 솜 마냥 푹 늘어지네요.
저지대는 그럼 어디에 붙나?영국인가?
신성로마제국이 없어진 프랑스라니 그 얼마나 무시무시한 상대겠어요?
물론 옆에 독일인들의 국가가 있지만 태생적인 한계도 있고, 아직은 덩치도 작다보니 말이죠.
그러니 스페인, 영국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번에 막아야 합니다.
이번 전쟁에서 프랑스가 너무 커버리면 균형이 넘어가거든요.
이번에도 친 동로마로 갈거에요. 거기다 지금 상황에서 아직도 저지대와 영국은 서로 경쟁상대입니다.
특히 동방무역, 조선 파이를 네덜란드가 더 많이 먹고 있다는 상황에서 영국과 네덜란드는 경쟁상대거든요.
여기에 네덜란드가 동로마하고 친하면서 인도양도 네덜란드가 더 많이 가져가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일단 저는 사라집니다. 시간이 다 됐네요.
일단 병력 동원은 기본적으로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을 기반으로 할거에요.
거기에 중립도 안받아오다니 너무하는군
신롬 너무 심하게 대하네
진행중 궁금한 점 이 AA는 누군가요?
_ ‐"´ ̄ ヽ/ ヽ
,. ,'"'´ / ̄ メ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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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 ヽ ヽ
/〃 / / /〃 |ヽ| ∧ハ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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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l /〃/ |/l { j ハ ∨}
| |l | | 〃/イ | | |八 _ ,,. 孑<l |l }ニ ‐ 、
Ⅵ /| lフ/干〒ミミ、ン/イァ元タイ l| |l リ::::`ヽ、\
∨l | ∨|ゼ芹テ、 ! ` ̄ | //レ′:::::::::::\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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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롬이 빈에서 동로마 막은건 예상외였지만.
오히려 저는 신성로마제국에 상당히 다이스를 후하게 주고 있습니다만?
특히 동로마제국은 신성로마제국이 동원하는 병력의 3배, 질도 1단계 위인데다가 지휘관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그런데도 신성로마제국에게 20%의 고착 다이스 20%의 승리 다이스를 준건 동로마제국에게 불리한거죠.
흑흑 근무시러
동로마쪽을 조금만 더 막았다면 10턴의 협상에서 원찬스를 딸 수 있었을 정도로요.
하지만, 마지막에 뒷심이 모자랐네요.
드디어 중세의 잔재가 하나 더 사라지는군요.
그리고 이제 이 전쟁으로 일어날 변화중의 하나는 바로, 동맹의 역전이 일어날 것 같네요.
프랑스가 너무 커버리면 위험하니 말이죠.
여러모로 한계를 느끼기도 했고요.
그냥 넘어가기에 피를 좀 봤고 애초에 동롬은 신롬을 살려둘 이유를 못느껴서
역시 폴란드 참전을 못 끌어낸게 아쉽지
영국의 직접 참전도 늦었고
프랑스가 무지막지하게 탱킹하면서 막판에 버텨냈네
동롬은 뭐 압도적이었고
이미 이탈리아식? 개혁을 끝내버렸으니 그 국력이 엄청나겠죠.
이제 독일이 문제군요.
프랑스 입장에서는 독일의 완전통일을 바라지는 않을것인데....
동로마 입장에서는 신롬을 조지면서 프랑스도 견제해야할거고요.
카를6세의 외교력이 빛을 발할지 두고봐야겠군요.
오스트리아는 최대한 자신의 영토와 영향력을 지키고, 미래를 확보해야겠죠.
동로마제국은 프랑스를 적당히 견제하면서 균형을 유지시켜야하고요. 물론 황제관은 가져가야하고요.
뷱독일을 어느정도 키우느냐 혹은 오스트리아를 어디까지 살리느냐인가
그리고 크리가 한 번 나온 뒤 7-9가 나오면 +2 보정을 줬습니다.
카톨릭 권위 또 추락인가
2배가 차이나면 +1, 3배가 차이나면 +2를 보정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해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다민 좀 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거기에 신교북독일 연합이 생기고 신롬이 사라지면 이제 진짜로 떡락하는거죠.
홍해를 비롯해 지중해권은 꾸준하게 성장하겠네
그래서 다이스가 신성로마제국에 불리했던겁니다. 황제가 +2라고 하더라도 다른 요건에 상쇄되거든요.
솔직히 이번 동로마는 정말로 동원규모 빼고는 다른 보정 다이스 적게 준거 아닌가 고민했네요.
신롬 군주 개인의 능력으로 개혁요구를 억누를 수 밖에 없었던것도
신롬의 한계랄까
프랑스 견제해야할테고
'유럽역사가 더 꼬일경우에는 내가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저 정도로 커진 동로마라면 사실 노르만에게 이탈리아 님부 뺏기고 시칠리아의 만종 할 필요 없이, 아니 시칠리아의 만종 후
남이탈리아로 진군, 남이탈리아를 삼키는게 가능했을겁니다.
그리고 합스부르크가 문제인데....
저 프랑스를 견제하려면 기본적 국력과.... 샌드백이 필요하거든요.
지금 최소 25만의 병력이 빈 인근에 있고 동로마는 그러고도 여력이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동로마는 빈 공성전과 동시에 합스부르크 주력을 북독일과 연합해 작살내는게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아니면 동시에 스페인이 확정적으로 털리고 빈이 따입니다.
물론 지금 안쓴 카드인 폴란드/스웨덴을 쓸 수야 있겠죠.
그런데 이미 다 기울어진 카드인데 합류 할까요?
그리고 지금 동로마/프랑스는 추가 동원 여력 있습니다.
이탈리아가 쏘아올린 혁명을 상대해야 하니까
그건 결과적으로 동롬의 개입 가능성이 올라가는거고
중부유렵이 독일인을 만들지 못할리가
북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껴서 사라질것 같고
이미 결론정해놓고 굴리는데 뭐가재미있음?
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스가 비껴간거지
거기서 이겼으면 불가리아나 그리스로 가는걸 판정했을겁니다.
잘난 군주있는 전선은 군사적 재능 보정치 받아놓고 이제와서 페어플레이가 아니네 할거면
그냥 합스빠는 어장 하나 파는걸 추천
현역군인도 파는 어장 못 파네 어쩌네 하면서
남의 어장가서 합스어천가 좀 그만 읇고
여기에 크림칸국도 사망했을 거고요.
정말로 타타르의 멍에가 일찍 벗겨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모스크바 공국은 남아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면 류리크조 러시아가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게 있는데....
0. 크리티컬
1. 호라즘, 뭐?!
2-4. 페르시아
5-7. 메소포타미아
8-9. 아나톨리아/레반트
.dice 0 9. = 3
아니면 러시아로 갈 힘을 페르시아로 돌렸다는 건데 키예프 루시가 살아남았으면....
그런데 1번 다이스는 호라즘한테 초장부터 제대로 맞은겁니다.
그 이후 아나톨리아에서 공세종말 후에 동로마에 털렸을 것이라는걸 짐작 가능하죠.
그러면 바로 눌러놨던 애들이 들고 일어났을거고요. 그 후에 몽골하고 애들하고 싸워서 동로마가 어부지리를 했군요.
이러면 진짜 관개시설 파괴가 힘들어서 메소포타미아와 인근지역 사막화가 늦춰지고,
인구부양력이 늘어날겁니다.
그러지도 않아서 억지로 찢어버리기도 참
물론 프랑스, 동로마 둘은 동상이몽이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만약 모로코에게 스페인이 승전을 거두었다면 대서양 거점을 동로마가 집어먹겠죠.
따른 지역은 크게 뭘 토해내지 않을 것 같네요.
현재 아메리카의 상황과 일본의 도쿠가와-후호조 전쟁도 있습니다.
그래도 니트왕이 떴지만 어느 정도 수습은 가능하고 코르테스가 존재하니까요.
물론 코르테스 권한 같은 것은 체크해봐야겠죠. 분명 이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상공인들이 댔으니까요.
프랑스 연안 약탈하거나 프랑스 북부에 군대 드랍해버렸으면 프랑스는 3면 전선이라 굉장히 위험했을겁니다.
일단 현재 생각할 수 있는것은
1. 의회에서 '네 전쟁 혼자하던가 권리장전 승인하던가' ^^
2. 영국내 이탈리아식 개혁에 감화된 사람들이 난리를 쳤거나
일단 이거 2개가 생각나네요.
3. 으로는 아메리카가 보이네요.
이것으로 죽어가던 스페인이 원찬스를 얻었군요.
그냥 알렉산드리아에 입항하게 해 주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영국이 한 건 프랑스가 영국 신경쓰게 하면서 북부에 병력 일부 박아놓아서 병력 분산 시킨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타 어장 보면 외교 부분 잘하시는 분들 보면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일단 이번 협상으로 유럽의 판세가 정해지겠지
안따깝게도 이후의 판세에 대해서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다
문제는 동롬 대사 목숨걸고 판짜기에 올인 해버렸고 황제도 거기에 기꺼이 올라타서 추진력을 확보한게 커
일단 여러 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상황은 어떻게 되어도 프랑스에게 좋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있기는 있는데 그게 되려면 프랑스가 크리를 뽑아야해요.
슐레지엔부터 독일통일을 기본전제로 하는거니
더 끌기에는 서로 패 교환 다 했으니까
프랑스가 어느선에서 막아내느냐만 보면 될듯
프랑스 대응 정도에 따라서 체결하고 끝나겠지
어차피 프랑스 빼고 나머지는 얼추 마무리 나온거고
프랑스 포위망 완성이니까
동롬은 외교력 잘써서 장군 불렀다
하지만 질문 하나를 던지자면 만약 지금 북독일과 동로마가 프랑스를 때리려고 한다면 누가 프랑스의 편을 들까요?
확실히 그 점에서는 동로마의 외교적 승리죠.
지중해 무역이라는 먹이로 엮어버렸지
스페인과 오헝에게 지중해무역은 매우 소중하지
그것만으로도 둘다 동롬 눈치는 봐야하지
딱 한 번 저다이스가 나왔지만, 그 상황이 상대가 외교 고다이스가 있어서 상쇄되었고요.
여기에 통일 독일의 후견자라니 저는 정말 정신이 멍해지려고 합니다.
하여간 원래 역사에서의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는 동로마제국이 가져갈 겁니다.
이렇게 되면 영국 식민지인 13주 연합의 확장에도 방해가 될거고요.
독일 내부 상황 판단하고, 이탈리아 선거권 부분 판단하고, 이번 협상 파급력 판단하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일본의 내전인 후호조 vs 도쿠가와 판정하고 그 다음이 조선이네요.
제발 내일 안에 끝나게 해주세요(간절)
그러면 저는 자러 갑니다. 피곤하네요.
제 어장 참치분들이 타 어장보다 조용한것 같아서요..... 판정하면서 참치분들 의견을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너무 조용하게 넘어가서....
조선으로 넘어가겠지만요.
그나저나 이번 조선은 도대체 뭘로 나올것인지 모르겠다(떨림)
오스트리아(카를 6세) 1668년 출생 현재 47세
전쟁 : 현 시점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지휘관 중 하나 +2 보정
외교 : 판 흔들기와 주도권 가져오기가 가능 +1 보정
공휴일 없이 일하며, 외형과 목소리가 기품이 넘침, 헝가리어, 프랑스어와 한자를 할줄 암
주변에 항상 필요한 인물이 있음
동로마제국(콘스탄티노스 13세) 1678년 출생 현재 37세
내정 : 대개혁도 가능함
매일 12시간 이상 근무, 신학에서 상당한 학식, 주변에 필요한 사람이 있음
평범
영국은 1700년 출생 현재 15세
덴마크 1672년생 43세
무능
스페인(알폰소1세) 1686년 출생 현재 29세
일 정말로 안함 5년 정도 정무에 신경을 안 썼음
러시아 제국 차르(바실리 5세) 1677년생
결제할 문서로 산 쌓고, 업무를 한다고 해도 반타작 수준이며,
사치스럽고 과시욕이 있으며 국가의 국력을 과대평가한다.
프랑스(루이 13세)는 1683년 출생, 현재 32살
취미활동에 신경을 더 많이 쓰고 있고, 국가의 국력을 과대평가함
일단 1714년 기준으로 유럽군주들을 정리해놓은거에요.
조선 왕은 1687년생 (1692년 즉위)
명나라 황제는 1678년생 (1710년 즉위)
그래도 조선보면 구한 말까지 공적 영역이든 사적 영역이든 교육을 유지했으니까요.
일단 동롬 사신이 조선으로 온다면 조선에서도 답사를 보낼겁니다.
그리고 조선주재 서양인들의 식사라... 하긴 외국인들이 들어온지 60년이 되었으니 뭔가 있겠죠.
그것도 나중에 판정하겠습니다.
아마 현재 서인 진보파가 원래 역사에서의 서인 낙론
서인 보수파가 원래 역사에서의 서인 호론일겁니다.
물론 둘 다 현실의 급격함 때문에 좀 더 진보적으로 변했겠지만요.
이 시기쯤 되면 과거제가 혼란!파괴! 상태라서 말이죠.
그래서 이익도 공거제를 주장했고요.
경국대전이 그냥 법전이라기보다는 헌법에 가깝고, 그 아래에 오래 쓸만할 수교를 모아놓은 속전이, 그리고 그 아래에는 당대에만 쓰는 규칙 같은게 있어요.
그리고 경국대전은 끊임없이 개정되었고요.
일단 저는 식사하러 가야하니 핸드폰으로 잡담판 들어옵니다아아아아
지금 상황도 명이 터지고 일본을 쪽쪽 빨아들이고 외국과 교역하면서 생긴 것일뿐
지금 조선관료들은 관밀레 당하고 있었을겁니다.
중국과 일본이 쌍으로 터져서(...)
대충 로마가 뭘 하려고 하는건지 보이네요
전쟁 전에 로마는 지중해, 인도양 서부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쟁 후 지중해의 지분이 완전 박살난 스페인에게 알렉산드리아를 쥐어줬죠.
그리고 대서양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조선과 접촉한다라... 뭔가가 보이는군요.
마침 미구엘 카바예로는 필리핀 입항권까지 코르테스에게 허가 받았고, 네덜란드는 로마와 동맹입니다.
이렇게 되면....
호르무즈, 바레인, 카타르, 무스카트... 이게 이렇게 돌아오네
스페인에 뭐라도 줘서 이걸 막아야할텐데...
로마는 독일 움직이면 끝납니다. 물론 계산해야 할게 많겠지만요.
그리고 동로마가 패가 더 많아요.
그런 상황이니 서로 나눠먹으면 될거고요.
그게 더 무서운거고요.
스스로 힘이 있어도 힘으로 윽박지르는 걸 꺼리니까
애초에 중국황제도 교황에게 문서보내고, 초원의 대칸도 교황에게 문서보냈으니까요.
여기에 국서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조선의 선대 군주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선왕'이 맞는 표현 같아요! 약간 헷갈리네요.
북해정도려나
솔직히 조선에 유리한 다이스표가 있긴 했지만...
조선과의 수교도 사정권입니다
실제로도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요.
하지만 다이스가 대 생각을 벗어난게 한 두번이었어야지(한숨)
이번 휴가 때 좀 무리하기도 했고(전의 이틀은 정말 엄청 걸어다녔고 후의 3일은 거의 새벽까지 어장 진행했으니까요.)
_ノ///////////彡彡/////ノソ |人ヽ
フソノ/////イ////////i( |!// ハl ))
/フイ/(////ノ///ノl// |! /_,,..ィ ', '"
ノソ////ハ/ノ/彡彡ソ/ ヾ! " __! ,!
フハ/i|)//ハ////"ヽ彡i ィ''"!T゙ i
ソ|ノ////ノ/;!i ヾヽi!i| ` ゞ' ',
iソソハi !|ソ/ハV("i |ミ ヽ
"ヘソ|ハiソ/i ハヘヾ、゙ iミ >
ゞソハソ/i i|ヘゞ\j " -,. '
iソノハ!iソ!リ' ! _ j
ヽJイソ/ノiソソ |; , '''ー'")
!イ/ソ" i ヾ : ., i
"!ソリ i > 、 .:|
/" ヽ、 i / ` :ノ
/ ヽ、 i i
j- .,_ ヽ、 '; ,. '
r"´ 二 .,_ ヽ、 i
/ `'ー` 、 ヽ !
/ _,.. ..,_ ` 、ヽ、
,' ,. '" ヽ、 `ヽ ヽ
,' / \ ヽ\
i / \ ':, ヘ、
. i i ヽ ', ヽ
! ! ヽ ヽ ヽ
. i ! i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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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시 이것저것 이야기 하자면... 독일이 저렇게 통일하게 된 상황은 프랑스가 결국은 '그 결단'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크리 한 번 나오면 해주려고 했는데 결국 강짜를 부려버리더군요.
프랑스가 이번에는 너무 심하게 짜게 굴었어요.
뭐라고 좀 주고 일을 진행시켰어야 했는데 그런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이것저것 다 주고 나니까 결국은 힘이 문제다! 라는 식으로 빼애애애액! 해버린거죠.
그 뒤로는 굴릴 가치도 없어서 그냥 바로 판정 해버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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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864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아요.
내부적으로 문제 있는건가
__〉、__.ィ≦ニヽ.}) j〉
,ィ彡;;;;;;;;;;;;;;;;;;;;;;;;;;`ニ'く__
、__)';;;;;;;;;;;;;;;;;;;;;;;;;;;;;;;;;;;;;;ミミ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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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ハ ゙!
ノj;;;;;;;;;;;;;;;;;;;;;;;;;;;;;;;;;;;;;{ i! l
{!;;;;;;;;;;;;;;;;;;;;;;;;;;;;;;;;;/ヾ.}. !
'^ヾ;;;;;;;;;;;;;;;;;;;;;;;;;;/ ト. |
ゞ;;;;;;;;;;;;;;;;;;;;(. |::ヽ}
ヘ;;;;;;;;;ノイ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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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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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스포가 될까봐 말은 안했지만 그 때 프랑스가 눈 질끈 감고 질러버릴 수 있는게 하나 있었습니다.
<ckr red red>남독일을 오스트리아 품에 안기는 것이죠</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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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독일을 오스트리아 품에 안기는 것이죠
이게 이렇게 되어버리면 내 간지가 안살잖아!(막말)
f,} イ { r.、 パヽ
ノ ヽノ } .} `´
ヽ / ‘. .{
__ _>=ミ、 _ノ ヽ_, ィ
_ `ヽ _r- 、 / ̄ ̄`ヽ _ __ >イ´:
_> \ ヾ' { ./::::::::::::::::::::/ __>:.:.`ー' ̄< ヽ::::::
ヽ _⊥ __ >^\ /:::::::::::::::::/ ア:.:.:.:.:.:.:.:.:.:.:.:.:.:.:.`ァヽ::
`ーイ/ ̄`ヽ r-、 __r、 , <:.:.:.:.:ヽ \:::::::7::::::::::::::::::/ /:.:.:.:.:.:.:.:.:.:.:.:.:.:.:.:.:.:ハ ヽ
く:::::::::::::::::‘.__ 厂Yヒァ-- 、 とア\ ヽ___>x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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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남독일은 그냥 '독일의 통일'을 원한게 아니었습니다.
'대독일 통일'을 원한것이었죠.
그렇게 되면 그 대독일 통일의 구심점이 뭐가 되느냐는 그렇게 크게 상관 없습니다.
아니 상관 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프랑스가 손을 써서 영방군주와 귀족들을 구워삶고
반발하는 민중은 프랑스군이 조용히 시키거나 오스트리아군이 조용히 시키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프랑스는 북독일 연합과 오스트리아 둘을 골라가면서 간잽이 짓을 할 수가 있습니다.
독일은 둘의 전쟁으로 계속해서 분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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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3세]-------------------------------------------------
그런데 그게 그렇게 크게 쉬운 건 아냐.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신성로마제국을 부수려고 수백년간 노력해왔다고.
당장 파비아전투를 보면 우리의 선왕이신 프랑수아1세는 카를5세에게 잡혔고.
원래 역사의 동맹의 역전이 되기 전까지 합스부르크와 부르봉은 철전히 원수였다고
그런데 나한테 합스부르크한데 남독일을 통째로 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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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ノィノく
| _.i≧:i:i:i:i:i:i:i:i:i:i:i< _ ノ
乂:i:i:i才¨¨ヽハ:i:i:i:i:i:i:i:i:i:i:i:iヽ
/ 从小j ノ V:i:i:i:i:i:i:i:i:i:i八
__彡' | 二¨ヽ. 小:i:i:i:i:i:i:i:i:i:i:i:i\__
{ 艾圦 八:i:i:i:i:i:i:i:i:i:i:i:i才´
/__ 寸:i:i:i:i:i:i:i:i:i:i:i:|
/ ` ム:i:i:i:i:i:i:i:i:i:i:i:i|
Y___ /才7):i:i:i:i:i:i:i:八|
\::::>..... __/ イ:i:i:i:i:i:i:i:i:{
\:::::::::::≧=彡 T¨¨:i:i:i:i:i:i:i小从
〉 八乂小ハ{
八 小{
', |_
/ | 八:::::::)Y
> / /.リ / 〉' 人
/ / / / / / / \
/ / / 人 / / ./ 寸
| l \ ム| O¨¨´r匕/ / \
| | | ̄ ̄ム::| 「」l/ニニ∧___/ ` <
| l イ⌒ ̄ `才 /ニニニ7 \ / ̄ ̄ ーく
|/ / j/ニニニニ7 \ / |
./ /ニニニニニ7 / / .|
/ .ノニニニニニニニ7 /_ / .j
.Yy=ミ辷==〈.ニニニニニニニ7 ./:──| | /
((:才才 ̄ ̄`寸ニニニニ7 /: / /
.// 寸.ニニ7 ./: / > 人
V 寸ニ| /: >< /
.| 寸 < /
----[오를레앙 공작 필리프]-----------------------------------------
그러니 내가 뭐라고 말을 못하지.
더군다나 지금의 국왕전하는 프랑스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시는 분
내가 크리티컬이 안나오는 이상 그런 미친 월권을 저지를 수는 없어
그건 칸타쿠제노스의 월권과는 차이가 다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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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래서 못하는 거죠.
크리 한 번 냈으면 일단 어떻게든 엮어서 줬을 수는 있습니다
프랑스 스스로도 계산이 되는건데, 결국은 엄청난 거부감을 견딜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그런 미친 생각을 하기도 쉽지 않고요.
패전했는데 땅을 주다니? 솔직한 말로 제정신인가 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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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곰]-------------------------------------------------
그런 의미에서 이분이 대단한거죠.
크리 한 두번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분의 업적을 생각해보면 참 대단합니다.
지중해, 인도양을 손에 쥐고 있던 로마제국에게 대서양을 안겨줬습니다.
.... 그리고 다음 턴 힌트를 드리자면 어쩌면 태평양도 안겨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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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하네요.....
뭐, 일단 계속 말하자면 이 어장 진행하면서 스스로 가장 흥미롭게 봤던게 이번 외교부분 판정이었습니다.
처음이라서 서투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면서도 꽤 재밌더라고요.
프랑스가 어떻게 몰락하는가, 동로마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라는 것을 보고 있으니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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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 / / ̄`l _-ー一ニ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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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곰]-------------------------------------------------
그런데 이분이 사실 다이스를 잘 받기는 했지만
생각해보면 로마제국의 외교 기조를 바꿨다고 볼 수도 있어요.
헝가리를 오스트리아에 넘기고, 지중해를 열어준다.
우리는 대서양과 인도양에 집중하겠다.
사실 지금도 지중해 무역이 죽지 않은 이유는
동로마제국이 인도양무역에서 끊임없이 물품을 공급해오는데다가
현재 지중해 동부에 있는 세력이 이교도인 오스만 투르크가 아니라 동로마제국인게 제일 클겁니다.
그리고 동로마는 그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협상수단으로 지중해를 후려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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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ヽ \ ハ
, / / ハ ヘ ヘ ハ
( / | / l ヽ、 ヘ ハ
ヽ, l ! | ヽ ヽ\ ヘ l ハ
,. | lリ ̄`-ト、 l_ ,.X ト; ! l l !!
| ハ l|ィtテォ、iヽ\ f ィテ-ェ i, | !j/}|
,r‐、 | ト、! ,li、  ̄ ,l´⌒`i、_  ̄ ,|l ,' /)}、 !
(く|l )) _ - ´i ヘ! l .|  ̄ l  ̄ !'/イ ` tー 、 r 、
ヾf i/-´:::::::::::::i ヘ .', ! //イハ l ` ー 、 //))ゝ
/fi::::::::::::::::::::::| トt、 -― -、 イ/. /' ハ i \i l//
/::::`i::::::::::::::::::::::i, - 、リ_!_> ---、ニ_ //' ! _ l /)
/:::::::::::l、:::::::::::/ く, -ニ二´、__ `Yニ´ ̄ `ヽ、 f/ハ
{::::::::::::::::::::l /^\ 亡r-- 、_ ー′ >ヘ // ヽ
>:::::::::::::::く \ , -、_`ヽ、 / ⌒ゝ、/ ム
〉:::::::/ ヽ Y`ー― 、_,/ , 、‐'ー '┬--─ 、/ /::::` 、 /
く二/ 丶 ヽ ト-::´:`ト _ >::::::,' ,' /::::::::::::::::`、ゝ、
/ / ヽ ´、 ヘ:::::::::::::::::::::::/ / /:::::::::::::::::::::::::`\
----[검은색곰]-------------------------------------------------
그리고 일단 협상수단으로 헝가리를 들고 왔다는 것은....
(사실 헝가리 밖에 없기도 했지만), 일단 이분이 생각하는 제국이 나아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황제가 추인했다는 것은 황제도 그것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죠.
<clr red red>이제 제국은 유럽이 아니라 다른 것을 보고 있습니다.<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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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국은 유럽이 아니라 다른 것을 보고 있습니다.
두번이나 이러면 좀 그런데(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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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883 조선이 대전략을 바꿀 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대세를 보게 된 것이겠죠. 좀 빨리 말이죠.
크리 후에 바다 너머의 식민지를 보는 것은, 그리고 쿠바와 산토도밍고를 가져온 것은
(심지어 쿠바와 산토도밍고는 제법 비쌀겁니다.)
뭔가 큰 걸 생각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 앵커겠군요.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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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통한 세계경영에 눈을 뜬건 분명한것 같은데
자신들이 장악한 지중해 경제권을 유효 활용해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훌륭하게 자기들 밑으로 묶어냈으니까
바다를 장악한다 거기서 나오는 부를 나누어서 자신의 편을 만든다
훌륭한 세계경영 마인드지
아무리 그래도 항구 도시의 성장력을 봤을 때 조선의 해양세력이 무지막지하게 컸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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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로서 요안니스 칸타쿠제노스는 18세기의 비스마르크가 되었습니다.
아니 역사적 인물로는 그 이상인가...
처음으로 세계 정책을 펼친 인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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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개혁에 있어서 상공인들의 세력을 봤을때
해양세력의 재판정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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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887 일단 40년 밖에 안 지나서, 저번에 광둥까지 보낸 것도 사실은 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턴 즈음에 한 번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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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선 상인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는 곳이 황해와 동해 대한해협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연안해군으로도 충분한 곳이고, 광동이나 복건 지역은 명의 해군이 지켜주고 있기에 거의 외주를 맡긴 수준이죠.
물론 전대 왕 때 해군 만들거야! 하다가
중신들이 님 머리 괜찮아요? 그러면서 말리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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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물러갑니다. 사지방 시간 제한 너무해애애애애애애!
앵커 마칠 시간은 주라고오오오오오오오!
어차피 한 달 뒤에 또 휴가지만(방긋)
그보다 상공인들 입장에서는 해군양성을 원할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보니까, 제가 살짝 헷갈렸는데 조선이 명 해군의 호위를 못받더군요.
그러면 분명 조선이 해양세력을 제법 육성하긴 했겠더군요.
마침 옆 나라에서 조선공들이 할 일이 없어지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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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1000이 아니었으면 저도 동로마제국의 세계 정책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1000이 떠서 이번에 성립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다이스들의 합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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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슬슬 본격적인 설명 페이즈를 한 번 열어야겠네요.
아무래도 이번 턴 끝내기 전에 좀 남은 것들을 정리하고 설명 페이즈를 열어야겠습니다.
그 동안 마음이 조금해서 설명하고, 정리를 못한게 있어서 말이죠.
특히 인도 같은 경우에는 좀 아쉬운 것도 있었고요.
아메리카도 너무 그냥 넘어가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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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딱 하나만 더 말하자면 일본의 현 태정대신, 그러니까 모리 타카요시의 생각은 완전 미친게 아니라 뭔가 감이 잡히는 것은 있습니다.
그 전의 다이스를 종합해보면, 분명 그래야할 필요도 있었고요.
그러나, 그는 결국 실패했습니다.
일단 저는 시간이 다 되어서 이만 가겠습니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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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채워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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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지방 시간이 웬수란 말이죠(한숨)
휴가 갔다 돌아오면 시간개념이 애매해져서.....
오늘 안에 네덜란드와의 협상하고 조선 문화 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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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장에서 참치분이 말씀하셨듯이 영국,프랑스의 체급과 전쟁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하면 네덜란드도 남방에서 동맹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사이의 체급이고, 거리는 훨씬 가까운 국가가 들어오면 네덜란드 입장에서는 테크노 브레이크 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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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단 2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로마와의 동맹을 한 이상 선택지가 없다. 받아들인다.
2. 로마와의 동맹도 지금 우리는 벅차다.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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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신성로마제국이 없어져서
그냥 '로마인의 제국' 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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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각 동맹은... 일단 생각해봐야겠죠. 저는 시간이 다 되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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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에서 의논한 것은 제가 꼭 다 보니까.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아아아
다만 싸우지만 말아주세요 흑흑
네덜란드 로서는 동롬과 손을 잡고 극동의 이권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와 손을 잡아서 지켜야 할 수 밖에
당연한 이야기지만 국력이 부족하면 누군가의 손을 잡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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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밖에 있다가 안으로 들어오면 피부로 느껴지는 다른 점 중 하나는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시간 제한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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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저렇게 되면 영국과 프랑스는 퇴거하던가 어떻게든 버티던가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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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실수한 것
로마가 조선에게 '동맹'을 제안할 때
조선이 어떻게 할지는 다이스를 굴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에 쫒기다보니 거기서 그렇게 마무리를 지었네요(한숨)
조선 입장에서는 엄청난 도박을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 뭐 어쩔 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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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계속 그 안에 있을 겁니다.
네덜란드가 말한대로 '울면서 겨자먹기'니까요.
지금 저기에는 네덜란드 인원을 빼더라도 약 6000여명의 영국/프랑스 인이 살고 있고.
영국과 프랑스에 조선의 산물이 공급해주는 경제적 이익은 상당할겁니다.
그런데 조선에서 퇴거한다라... 일단 엄청난 반발이 일어날 것이고.
점차적으로 발을 빼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적대국인 네덜란드와 로마의 교역량이 늘어납니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옆의 모리 막부나 명에게 기대는 것인데
모리 막부는 지금 종합해보면, 조선에게 파먹히고 있고, 명은 지금...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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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명은 지금 개판일 것 같은게
강남의 호족들이 알아서 '밀무역'을 굴리면서 그게 '해적화'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황제의 해군이 또 토벌에 나서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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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회차 끝나면 반드시 설명 페이즈가 한 번 들어가야할텐데,
설명 페이즈의 시간이 제법 많이 들 것 같단 말이죠.
그렇다고 다음 휴가까지 미루자니 다음 휴가는 11월 중순입니다.(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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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보니까 이번 회차 안에 굴려야할게 좀 더 있어서 일단 그것부터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조선도 이것저것 남았고, 페르시아 지역하고 포르투칼도 판정해야할게 남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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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회차에 이것저것 해보면서 세계 구도가 잡혔으니 그것을 한 번 설명하고 가야겠네요.
아, 그리고 재밌는 게 하나 있다면, 지금 유럽에서 가장 의히가 강한것은 스페인 코르테스일거에요.
그러면 저는 시간이 다 되어서 이만(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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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정부에서 감시를 해주니까 훨씬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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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쪽은 다이스하고 앵커하기 진짜 힘드네요...
제가 창의성이 없어서 그런가(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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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계 정세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조선에 조금 소홀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조선 앵커는 조금 느리고, 실패했네요.(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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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조선사를 유럽사보다 훨씬 많이 봤어요.
그런데 요새 제 어장 세계 정세하고 역사 정리하면서 조선에 조금 소홀했네요.
극이 없다는건, 일단 특출나게 발전하지는 않았다고 봐야겠죠.
0.이 전반적 발전이라는 것을 까먹지 마세요(찡긋)
시간이 되어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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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굉장히 성행하고 있네요.
음악에서는 일부 음악가들이 재력가들과 권력가들의 후원을 받고 있고, 단독 공연도 하고 있고
(다이스표에 원래 5-6이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미술은 일부가 귀양을 가버리다니...(절레절레)
아무래도 미술은 실험적! 이라고 하면서 르네상스 미술을 따라라도 했나
아니면 나신이라도 그리고 '이게 예술이에염!' 이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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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이 15세기 작품이니 충분히 가능한것이긴 합니다.
그러니 정도를 알고 했어야하는데...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당연히 음란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 것으로는 뭐... 왕족을 건드렸다거나
왕가문제를 건드렸을 수도 있죠.
예를 들어서 수양대군과 단종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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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선의 문화 부분까지는 체크를 끝냈군요.
그러면 이번 턴에 남은 것이... 크게 많지는 않네요.
일단 세금의 납부 상황이 좀 궁금하긴 하네요.
조선 말 정도 되면 일부 지방에서 상당히 참신한 방법을 쓰거든요.
그리고 철학의 변화 부분인데, 이건 제가 매 턴마다 앵커하긴 했는데 이번에도 해야하나 고민이에요.
워낙 뭐가 많이 바뀌어서, 그리고 세계사적인 부분에서는 페르시아하고 포르투갈 좀 봐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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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상을 해보면 포트투갈이 아직도 스페인의 밑에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진짜 좀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고요.
페르시아 체크해보면 이제 세계사 부분에 퍼즐을 맞출수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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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 되어서 사라집니다!
궁금한 것이나 판정이 필요한것, 그리고 좀 이상하다 싶은 것은 잡담판에 써주세요!
내일도 17-20시 사이에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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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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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진행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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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2시간 정도면 좋겠다.....
일단 페르시아가 저렇게 골골거리고 있는데 제국이 저렇게 병력을 배치해놓고 있다라...
그러면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크게 4개만 생각해보면
1. 그래도 아직 위협적인 존재
2. 일시적인 혼란
3. 메소포타미아 방어의 필요성
4. 인도양 보호
이 4개란 말이죠. 아직 나디르 샤가 나오기 전인데 이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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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리고 모리 타카요시가 일본 전국을 통일한 시간을 체크해봐야겠네요.
.dice 1704 1724. = 17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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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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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이 다 되어서 저는 사라집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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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1/10 확률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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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 대봉기라도 터지러면 크리 한 2번 나왔으면 고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단 페르시아쪽도 슬슬 정리되는 모양새고, 일단 설명 페이즈 해야할건데.
이번 설명페이즈가 좀 길거에요.
13세기 중반부터 진행할 생각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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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948 이상하게 저는 플래그 세우면 무조건 맞더라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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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고 있는 세계사 부분 설명하고, 이번 턴에 일어난 일 설명해야하니까
좀 길거에요. 세계사 부분은 좀 소략하게 할 수는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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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이 다 되어서 저는 가봅니다.
다들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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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삼각동맹 여파는 설명페이즈 하면서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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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서 산업혁명을 누가 띄우려나.....
아니 띄우는게 가능이나 하려나(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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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영국도 사정권 안이에요.
물론 변수가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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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자라다 시간이....
안에서 딴 짓할 시간은 많은데 컴퓨터 만질 시간은 모자라다는게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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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의 반증이 바로 영국하고, 조선 후기.
조선 후기도 수운이 훨씬 비용이 싸지만 도로가 점차적으로 확충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영국도 17-18세기 사이에 운하도 지었지만 도로도 상당히 확충되는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물론, 수운 비용이 싸다보니, 그리고 무역이 활성화되다보니 항구도시가 번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은 좋은 상황은 아니고, 지역간의 빈부격차가 상당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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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좀 있긴 하겠지만, 이번에 귀신같이 민회설치에 행정팽창해서, 그 트러블 규모도 줄어들었을거에요.
아차 시간이... 잡담판에 설명페이즈 관련 이야기 적어주세요!
제가 다음 번에 반영할게요!
그리고 내일은.... 세계 타 지역 설명 페이즈 잠시 진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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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도로공사 진행하기엔 대비마마의 개혁 숙청 여파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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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장에서 프랑스가 개혁하고, 영국이 대혁명 할 사태가 일어날지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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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회가 영구히 닫힌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의회의 권력이 엄청나게 약화되었을 뿐....
이제 의회는 정말로 국왕의 필요에 따라서 열리는 삼부회 비슷한 것이 되어버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의회전통과 재정 압박이 있으니 쉽지는 않겠죠.
.... 물론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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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 상황이 굉장히 안좋네요.
동방무역도 지금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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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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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이것저것 체크해보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네요.
일단 영국은 터져버렸고, 러시아는 역시 예상대로 가고 있고,
로마 제국은 일단 기반 자체는 상당히 탄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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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분간은 여기서 잠깐잠깐 이야기 할테니 다 차면 넘어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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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로마제국이라니 이 어찌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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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일단 산업혁명 관련해서 다이스 좀 더 굴려보고 나서,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예전에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적은게 있거든요.
..... 그나저나 로마에서 산업혁명이라니, 이제 저걸 누가 막아(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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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전 로마제국 인구를 제가 대충 4000-4500만으로 잡고 있었는데
(몽골이 환경전사짓을 할 시간이 늦어서 말이죠.)
이렇게 되면 산업혁명 시기 영국의 인구 2배인 국가가 산업혁명을 일으킨 것이란 말이죠.
아,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내일은 산업혁명의 여파와 언제 일어났는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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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견제시해주시면, 제가 내일 볼게요. 서로 대화하셔도 되고요!
...이거 막을수는 있는건가?그냥 그대로 천조국 포지션으로 군림할거 같은데 말이지...
혹은 네덜란드 빼고 러시아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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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로마의 직물들이 지중해를 거쳐서 엄청나게 들어가겠군요.
그리고, 이렇게 될 수록 로마가 가지고 있는 아메리카 식민지의 중요성이 늘어나겠네요.
그리고 일단 진행 상황을 봐야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로마가 최강자 위치인 것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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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되면 일단 말할 수 있는 것은 조선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증기기관을 들여와야합니다.
지금 면포산업을 하고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시장이 날아갈 위기거든요.
아니, 강남이 슬슬 회복하면서 이미 날아갔나?
그리고, 일단 여기서 달라질 것은 위에서 이미 언급하셨다시피 러시아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역을 시작으로 산업화가 점차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네요.
물론, 이번 턴에 체크해볼 여러가지를 넘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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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은, 드네프르 강과 우크라이나의 석탄 매장지 위치가 좀 멀다는 것 정도?
하지만, 일단은 아나톨리아에서 나오는 석탄을 수입하거나 하면 되고, 다음 턴에는 확정타로 나올 것 같은
기차로 수송하면 되니까요(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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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시간이?!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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