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을 쏘아 잡는 정도의 노력을 해 보려고 하는 잡담판!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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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쏘아 잡는 정도의 노력을 해 보려고 하는 잡담판! - 4

Author:원아이드잭◆Za2pR918yg
Responses:1001
Created:2018-07-04 (수) 04:57
Updated:2018-07-18 (수) 08:01
#0원아이드잭◆Za2pR918yg(4483614E+5)2018-07-04 (수)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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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워 삼국지 예정 기념 중국사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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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은 주인공 보정이 있어야 할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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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7914903E+5)2018-07-05 (목) 02:10
안-착
#2이름 없음(6678699E+5)2018-07-05 (목) 02:13
안차크
질문거리가 하나더 떠올랐는데 위가 조선이 제나라 담담하는 대신 물자지원 해준다했잖아?
제가 한을 치거나 해서 긴급하게 움직여야할때 위가 조선에 물자지원하면 움직일 수 있지않아?
#3이름 없음(7914903E+5)2018-07-05 (목) 02:14
글쎄....
단순히 물자 문제 말고도 군의 피로도 같은 것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4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2:30
한 10년 버로우 하다가 한방에 아읍과 평원을 공략해야지 한곳만 따먹어선 반격때문에 수렁된다.
#5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2:32
만약 한곳만 찔러야 한다면 강평에서 강 건널 거 없이 바로 진격할 수 있는 아읍부터지. 평원은 강을 건너야 하니까 공략이 힘들고 공략해도 강때문에 고립되서 반격에 지키기 힘들다. 아읍부터 공략하고 평원으로 나가야 고립되지 않고 지킬 수 있겠지.
#6원아이드잭◆Za2pR918yg(1603917E+4)2018-07-05 (목) 02:33
>>2 지원은 어디까지나 지원. 병력 집결과 이동부터 기타 수송까지 전부 다 위나라가 책임지면 그건 조선군이 아니라 위군이지.
#7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2:36
강평에서 출발해 아읍. 아읍에서 출발하고 무성에서 동시에 평원. 이 순서가 맞다.

물론 아읍도 대위전선의 방어요충지라 아읍을 공략하면 사방에서 몰려들겠지만. 진지하게 2만 3만으론 각이 안나오는데.
#8원아이드잭◆Za2pR918yg(1603917E+4)2018-07-05 (목) 02:37
아읍은 제수를 끼고 있고, 제나라 서부의 중요 지역 중의 하나라서 건드리면 눈이 뒤집힐 가능성이 크다.

뭐, 이건 평원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쓴웃음)
#9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2:39
애초에 강평이 대위전선이었으니까 바로 그 후방인 아읍은 제나라의 대위전선 지역사령부쯤은 됐겠지.

근데 그건 평원도 마찬가지잖아(쓴웃음)
#10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2:42
강평에서 아읍으로 들어가는데는 강을 건널 필요는 없었던 거 같던데... 강줄기 지도가 어디있더라...
#11원아이드잭◆Za2pR918yg(1603917E+4)2018-07-05 (목) 02:48
황하가 아니라 제수. 아읍은 동쪽에 제수의 지류를 끼고 있어. 그리고 바로 서쪽에는 설릉이 있고

늠구와 늠구 주변의 견읍 및 범현도 크게 보면 아읍의 관할이야.
#12이름 없음(6904552E+5)2018-07-05 (목) 02:50
그럼 그 전에 초나라랑 친목을 다져야겠군, 눈이 돌아가 버리더라도 잠시나마 주저하게.
#13이름 없음(2367151E+5)2018-07-05 (목) 02:51
아읍 공략하려면 한나라도 동원해야 좀 해볼만 할 것 같지만
#14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2:52
5년이 아니라 10년을 참아서라도 아읍을 못뚫으면 안된다. 제나라에 진정한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평원도 공략하기 힘들어.
#15이름 없음(6904552E+5)2018-07-05 (목) 03:03
5년이면 이번 정규턴에 군사 움직이는 것은 무리라 치고, 결국 제나라 접경지대 요새화 및 거점화겠군.

복속과 안정화도 엄청 돌려야겠고.
#16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06
이번 정규턴은 당연 못움직이고 다음 정규턴도 힘을 비축하는데 전념을 다하자고. 그 다움 정규턴에 아읍을 치자. 분명 사방에서 다 달려들 거니까 7만 8만 정돈 준비해서 박아야 할껄.
#17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06
조선이 당장 할만한 일부터 찾아보자
재정이 악화상태니 5년간 재정확충부터해야하니 우선 변법이랑 하간군 개척과 신영토 안정화, 군사행동이 가능해질때까지 최대한 아무 일 없도록 한, 초, 위(衛), 조선의 방어동맹 설립과 제나라 방면 요새화, 더해서 예맥포섭과 가능하면 송과 제의 이간질. 여기서 더 할 수 있거나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의견있어?
#18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08
해야 할 건 내부 방첩하고 제나라 서부전선의 첩보지. 지금부터 공격해야 할 곳들은 어느곳 하나 제나라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곳이 없어.
#19이름 없음(7914903E+5)2018-07-05 (목) 03:09
여차하면 평원에 전선 하나 더 펼칠 각오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공략이 아니라 아읍 전선의 조공 역할로
#20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11
5년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섭다
370년 한 해에만 진짜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21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11
방어동맹은 글쎄. 애초에 초나라는 제나라의 팽창을 환영하겠지. 그만큼 자신들이 고토를 회복할 시간을 버니까. 한나라는 사방팔방 찌르고 다녀야 하니 동맹으로 얽매이기 싫어할거고 위(衛)는 이쪽에게 이득이 되는게 별로 없다.

메타시점은 버리고 동맹 상대국들 입장에 서서 생각해 봐. 그런식의 4국동맹을 원하는 국가가 별로 없어. 걔넨 호구가 아니야.
#22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13
다른 나라들과의 전쟁이나 외교는 그 다른 나라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 봐야 해. 자국의 국익이 최우선이지 남을 위해 자신이 손해보는 호구짓은 하지 않아.
#23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15
무성에서 평원으로 가는건 잘 준비하고 있는 적 눈앞에서 강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좀 힘들다. 앗차하면 손해만 본다.
#24이름 없음(6904552E+5)2018-07-05 (목) 03:16
>>17 동맹보다는 국교를 트는 게 한계라고 생각해. 사실 그조차도 거리가 너무 멀고 맞닿는 부분도 없으니... 동맹상대라면 그나마 송나라가 "가장" 가망이 있을걸?

다시 말해서 동맹할 상대가 없다는 말이지.
#25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16
초는 송나라가 뺏어간 수춘의 회복을 원하고
한은 그 말대로 어디든 영역을 확장하길 원하니 제와 송의 영토를 나눠준다는 제안을 하고
위(衛)는 위나라가 제나라 떠넘기는 대가로 조선에게 지원해주는 국가잖아?
전후처리가 문제지 성립자체는 어렵지 않을걸? 원역사에서도 이것보다 어려운 6국의 합종을 소진은 이뤘고
#26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18
송나라랑 동맹맺는 것도 가능하지만 제나라 손바닥에 있는 애들이라 대제전선에 도움이 될지 의심스럽고 송을 끌어들이면 한, 초는 끌어들일 수가 없으니...
#27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20
초나라가 잃어버린 땅을 갖고 있는건 위나라도 한나라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이쪽이 더 많지. 송나라가 약하니 수춘은 나중에 되찾아도 무방하다는 판단을 할 수가 있다.

한나라는 생존을 위해 동맹을 계속 바꾸면서 팽창할 수밖에 없다. 그걸 하나로 고정시키는 건 한나라에겐 미래를 닫아버리는 선고로 들릴 것이다.

위(衛)는 자체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 이쪽이 지켜줘야 하는 나라. 거기랑 동맹으로 묶여서 꼬리가 몸통을 흔들게 하고 싶진 않군.
#28이름 없음(5148853E+5)2018-07-05 (목) 03:21
초나라 입장에서 제일 이해관계가 맞는 동맹상대는 진. 그 다음이 제야.
#29원아이드잭◆Za2pR918yg(1603917E+4)2018-07-05 (목) 03:23
초나라가 어디로 확장을 원할지는 판정 나오기 전엔 몰라.
위, 한, 송, 제 전부 구 초나라령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기도 하고, 아직 힘이 모자라다는 판단 하에 남쪽인 창오군 쪽을 개척하거나 동쪽의 월나라를 칠 수도 있지.
#30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24
확실히 어렵긴하겠다...
그래도 최소한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 한과 초에 국교를 열어보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2나라에 외교가 보자
나중에 제나 위가 맞아야할 합종군에 조선이 안 맞기 위해서라도 콜?
#31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25
우선 안면을 터놔야 나중에 우리가 이거저거 합시다!라는 말을 꺼낼 수 있지. 조선도 외교를 해야할 때고
#32원아이드잭◆Za2pR918yg(1603917E+4)2018-07-05 (목) 03:28
뭐 초나라랑 안면을 터 놓으면 선태후가 진나라로 안 가게 될 수도 있지. 아직 먼 미래 일이기는 하지만.
#33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33
선태후라면 나중에 진나라로 시집가서 소양왕을 낳게되는 그?
...뭐 거기까진 기대 안하지만 적어도 타국이라는 변수를 말로서
어떻게든 제어할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만
#34이름 없음(2367151E+5)2018-07-05 (목) 03:36
>>32 헉... 그럼 양후 위염과 백기가 못나올 수도 있단겨....?
#35이름 없음(1214482E+5)2018-07-05 (목) 03:40
글쎄 거기까지 잘될려면 크리가 몇번 나와야할걸...(쓴웃음)
#38이름 없음(7469623E+5)2018-07-05 (목) 03:52
즉 강을 건너지 말고 치려면 강평에서 나가야 한다. 어차피 중요한 곳이라 눈이 뒤집어진다면 강을 안건너고 싸우는 편이 낫겠지.
#39이름 없음(2650521E+4)2018-07-05 (목) 04:30
평원도 중요하지만 이번에 강평을 얻어서 강을 건너지않고 아읍->평원이라는 루트가 열렸으니 아읍의 중요도가 확 올랐네 그럼 작전을 바꿔서 바로 평원가지 말고 5년동안 무원, 하간, 강평을 요새화하고 아읍, 평원을 쳐야겠다
#40이름 없음(7469623E+5)2018-07-05 (목) 04:34
어차피 평원이든 아읍이든 툭 건들면 눈이 뒤집혀서 반격하려 들 요충지인 건 마찬가지니 강이라도 건너지 말아야지....
#41이름 없음(7469623E+5)2018-07-05 (목) 04:35
한 10년 꾹 참으면서 둠스택을 쌓고 한방에 뚫자고.
#42이름 없음(6904552E+5)2018-07-05 (목) 04:56
제나라가 눈이 뒤집혔을 때 얼마나 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더 강성해지기 전에 힘을 소진시킬 수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이득이겠군.

이것도 어쩌면 낙관론이겠지만.
#43이름 없음(9443774E+4)2018-07-05 (목) 05:15
제나라 못지않게 기이도 걱정이 된다
조나라 멸망 이후로 조어랑 기식이 때문에 맘고생 중인데 이걸로 흑화하면...
#44이름 없음(6904552E+5)2018-07-05 (목) 05:20
>>43 식이라면 그것도 계산을 하고 움직이리라는 기대도 있지만, 그게 아닐 경우를 대비해야하나...?
#45이름 없음(2635689E+5)2018-07-05 (목) 05:20
흑화하면 흑화하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이반 뇌제는 미치광이 폭군이지만 러시아를 부강하게 만들었다고.
#46이름 없음(2367151E+5)2018-07-05 (목) 05:23
흑화하면 이참에 지대로 흑태자(창세기전 ver)가 되어보자구(GESU)
#47이름 없음(7469623E+5)2018-07-05 (목) 05:23
그리고 순수할수록 타락시키는 맛이 있어(GESU)
#48이름 없음(9443774E+4)2018-07-05 (목) 05:33
흑화해도 이반 뇌제는 그렇고 태종 이방원 수준이면 괜찮은데
강철대원수나 일자콧수염 수준이면...
놀란 감독판 조커가 말했잖아 광기는 중력같아서 한번 떨어지면 무지막지한 기세로 떨어진다고
#49이름 없음(0026097E+4)2018-07-05 (목) 11:30
무리한 동원의 대가가 5년간 군사행동과 전쟁 중단이었는데
군사행동 중단이면 군사 커맨드 봉인인 건가요?
#50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06
질문 370년 원정으로 5년동안 군사행동 불가일정도로 재정이 악화됐는데 그럼 그동안 천도도 불가능?
#51이름 없음(0462284E+6)2018-07-06 (금) 03:08
초나라 외교는 동맹까지는 필요 없고 수춘 공략이 초나라에게 상대적으로 쉽고 얻는 게 많다 정도의 암시만 주면 된다고 생각함
송나라가 약하고, 내부 단합도 안 되고
수춘은 대도시고
초도왕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는 걸
돌려서 말하는 정도로. 설득 되고 안 되고는 다이스에 달렸고
#52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10
>>51 그정도면 충분하지 대제동맹까진 아니더라도 친제로 가는걸 막는 수준이면 충분히 이득이고
#53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3:11
>>49 군사 커맨드 전체 봉인이 맞아.

>>50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겠지. 다른 곳에서 재원이 충족된다면 또 모르겠지만.
#54이름 없음(0462284E+6)2018-07-06 (금) 03:12
그러면 황하 방어라인 보강은 불가능이네
#55이름 없음(0462284E+6)2018-07-06 (금) 03:12
어차피 일할 무관도 다 전쟁했지만
#56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12
겍 군사행동 자체가 불가능...
#57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13
>>55 악자 악조 황 고비 기이에 기라까지 움직였지...
#58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15
그럼 5년동안은 어떻게든 버티거나 아니면 재원을 가져와야하는데... 군사행동 없이 재원확보할 방법이 뭐가 있지?
#59이름 없음(2471529E+6)2018-07-06 (금) 03:21
위나라에서 돈좀 받아서 개발딸이라도 쳐야 하나
#60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22
돈 돈 돈...
어느 시대나 돈이 문제야...
가능성은 없지만 위나라에 원조받는 것외에 딱히 충족할 방법도 떠오르지 않고
#61이름 없음(4431097E+5)2018-07-06 (금) 03:23
>>59 위나라가 무상으로 돈 줄 이유가? 교역을 늘려서 상인들 돈 벌게 해서 뜯어내면 몰라도
#62이름 없음(7107216E+5)2018-07-06 (금) 03:26
변법
점령지 안정화(=개척)
초나라 외교
제나라 첩보
예맥 포섭
정도가 할 수 있는 일인가
#63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27
단시간 내에 돈을 버는 방법이야
있는 놈을 쳐서 뺏거나 아니면 구슬려서 받아내는 것뿐이지
근데 조선은 뺏을 수도 없는 상황이고 돈 있는 애들이 위,제 둘뿐인데 위는 대진방면에 돈쓰느라 정신없고 제는 말할 가치도 없고... 방법이 없네
#64이름 없음(8399283E+6)2018-07-06 (금) 03:29
>>62 가능하면 한도
이제 대제방면은 한과 조선이 담당해야할테니깐
왜? 제가 조선이 아닌 한을 쳐서 위의 이목을 끌려고한다고 지난 진행에 나왔잖아? 한이 오히려 도와달라고 할 입장일걸
#65이름 없음(7107216E+5)2018-07-06 (금) 03:31
한나라에 외교하면 내용을 뭘로 하는데?
딱히 한나라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66이름 없음(2471529E+6)2018-07-06 (금) 03:32
한나라나 초나라나 할 말은 비슷할걸?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정도
#67이름 없음(1478421E+6)2018-07-06 (금) 03:42
굳이 친하게 지냅시다 한 마디 하러 한나라에?
#68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3:56
쓸모없어 보여도 나중을 위해서라도 안면트는건 필요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잖아 그때 한이 필요할 수도 있고
#69이름 없음(2471529E+6)2018-07-06 (금) 04:02
솔직히 지금 당장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 게 다지 뭘...
그렇다고 아예 말을 안할 수도 없고
#70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4:05
외교라는게 애시당초 단도직입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말꼬리 잡고 질질 끄는거니깐 이렇게 밑밥까는게 중요하지 이게 나중에 본론으로 들어갈때 유용할 수도 있으니깐
#71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4:19
앞으로 5년이면 결국 군사행동상으로는 정규턴 한번이 날아간 거군.

딱히 거대한 피해는 아니다. 보너스 턴에 내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니 더더욱.
#72이름 없음(2169085E+6)2018-07-06 (금) 04:22
>>71 거대한 피해는 맞지, 제나라가 한나라 공격해도 움직일 수가 없는 걸
#73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4:23
어떻게 재원확보할 방법만 찾으면 되는데 진짜..
그 방법이 없으니
#74이름 없음(2169085E+6)2018-07-06 (금) 04:25
제나라 전선을 맡겠다고 약속하고 실제론 움직이지도 못하는 거니......
#75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4:26
재원에서 펌블 나왔을때 리롤할걸 그랬나...
#76이름 없음(2169085E+6)2018-07-06 (금) 04:29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자면 위나라에 군마를 파는 방법도 있으려나
#77이름 없음(2439725E+6)2018-07-06 (금) 04:35
솔직히 큰 데미지는 아니라 보는데. 한나라와 위나라는 조선이 아니지.

리롤은 아읍과 평원 공략때 쓰면 된다.
#78이름 없음(2439725E+6)2018-07-06 (금) 04:36
한나라에겐 외교로 5년만 죽어라 버티라는 말만 해주면 되는 겨.
#79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4:36
>>76 아 그러고보니...
어디까지나 그건 마지막에 써야하는 방법이겠지만
정말 위험해서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할 때 쓸 수 있겠다
#80이름 없음(2439725E+6)2018-07-06 (금) 04:39
손해는 한나라와 위나라가 보고 이득은 조선이 본다. 이정도만 되 주면 된다.
#81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4:41
그건 아는데 너무 밟혀서 제가 언터쳐블이 될까봐...
#82이름 없음(2439725E+6)2018-07-06 (금) 04:43
조선을 밀어내지 못하면 제나라는 언터처블이 되지 못하지.
#83이름 없음(2439725E+6)2018-07-06 (금) 04:44
위나라는 조선을 어쩌지 않아도 관중따먹이면 언터처블이 될 수 있는데 제나라는 조선을 밀어야만 언터처블이 가능해.
#84이름 없음(2132699E+6)2018-07-06 (금) 04:46
과연 내가 너무 과민반응했나...
그럼 설령 제가 정도를 따서 안읍을 위협한다해도 조선이 평원이나 아읍을 딴다면 제는 걱정없을...까?
#85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4:50
>>84 그렇겠지 아무래도,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역이 제 입장에서 중요도가 더 높기에 조선이 얻는다면 우선적으로 탈환하려 든다고 했었다.

즉 탱킹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근데, 무관을 해당 지역에 배치하는 정도로도 군사행동 봉인 판정에 걸리나...?
#86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7:25
어장주, 단순히 점령지 안정화를 목적으로 무관을 파견하면, 이후 추가 턴에서 해당 방면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방어군을 지휘하게 되?
#87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7:58
>>86 그 방면에 파견된 사람 중 통솔이 가장 높은 사람이 방어를 맡아.

이 경우는 군사행동 판정에 포함되지 않고, 문관과 무관의 구분도 없어.
#88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8:01
그리고 제의 경우 대량을 점거하면 위나라령 하남을 거의 다 손에 넣는 거나 마찬가지고,

그쯤 되면 이른 합종을 해도, 글쎄.....
#89이름 없음(7396884E+5)2018-07-06 (금) 08:02
머리가 아프다...
난이도가 높네 조선이 계속 성장해도 다갓이 계속 제 편을 들면 무의미할 수도 있잖아
#90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8:03
그리고 군사행동이 가능한 병력은 연도마다 단계적으로 회복되는 거야.

5년은 전력을 내는 게 가능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물론 중간에 추가재정이 확보되어도 가능하고.
#91이름 없음(7396884E+5)2018-07-06 (금) 08:04
그나마 다행이다...
#92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8:05
그리고 추가재정 확보 방법은 기본적으로 더 짜내는 것.

물론 더 짜내면 짜낼수록 그 지역의 복속도는 감소하게 되겠지.
#93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06
어차피 다음 진군은 전력을 내야 할테니 결국 5년 후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군.

물밑 작업을 잘 해야겠어.
#94이름 없음(7396884E+5)2018-07-06 (금) 08:06
과연... 악수지만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비는 되겠어
#95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8:07
참고로 짜내면 복속도 감소 판정+운이 나쁜 경우 개간도 감소 판정 이 된다.

너무 짜내면 탈출하는 유랑민이 생겨나고 유랑민이 생겨나면 그 지역 인구가 적어지고

그 지역 인구가 적어지면 개간도가 감소하겠지.
#96이름 없음(7396884E+5)2018-07-06 (금) 08:09
ㅇㅇ그렇지
진짜 그건 최악의 상황에서 쓰는거로
#97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09
솔직히 무리해서 짜낼 필요가 있긴 한감. 어지간하면 자연회복되게 하자고.
#98이름 없음(7396884E+5)2018-07-06 (금) 08:10
한이나 위가 너무 밀릴 때를 위한 대비책은 찾아놔야지 일단은
#99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11
>>98 한방에 한나라가 절반씩 날라가는 게 아닌 이상에는 딱히?...
#100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08:13
작은 나라들은 줄을 바꿔타는 데 능하겠지.

한나라의 경우 만약 정도가 따였는데 위나라나 조선이나 변변한 백업도 없다면, 글쎄...
#101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14
>>98 대체로 나라 하나 날릴 기세로 전쟁을 하는 조선 쪽이 이상한 거라서, 그렇게까지 일이 벌어지려면 누군가 패러다임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최후의 수단이 있다는 것은 좋지만, 아직은 쓸 데가 요원해.
#102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17
일단 아읍을 빨리 따내는 데 신경쓰는 게 좋아. 위위구조를 제나라만 하라는 법은 없다. 제나라가 조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아읍을 빼앗아서 신경쓰이게 만들어주마! 생각하라고.
#103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22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정도를 따인다면 탈환전을 해 줘야지. 그정도 해 주는 건 어쩔 수 없다. 이쪽은 결국 다이스가 어떻게 나오냐로 걸린 거고. 위나라가 동쪽을 신경쓰는 걸 넘어서 대량을 따이면 그땐 골치아픈 건 맞으니.
#104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23
솔직히 말해 그래. 제나라 다이스가 무척 짜증이 나게 하지만 결국은 잠깐의 공백만 넘기면 된다. 장수들은 국경선에 배치시켜 놓고 시간 지나길 기다릴 수밖에 없잖아.
#105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29
제안 - 한나라 상대로 외교. 5년 정도 버텨보고 못버티면 탈환전 지원해준다 약속.
그리고 초나라와의 외교 가치가 생겼네. 한나라가 그것도 못받고 제나라 쪽으로 기운다면 초나라를 끌어들여 견제하고 뚝배기 깨야지.
#106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31
>>105 그렇다면 그 두 개를 동시에 해야 하거나 초나라를 먼저 가야 한다. 송-제가 초로의 길을 막고 있다는 것은 알지? 만약 그 제안을 해서 퇴짜맞으면 그건 여기에 한까지 낀다는 거라고.
#107이름 없음(940217E+66)2018-07-06 (금) 08:32
한이랑 이야기하고 초랑 이야기하면 되지않아?
#108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33
>>106 초나라로 가려면 위나라 길 통하면 되지 뭐 길이 한곳만 있나. 위나라 사이에 두고 제와 진도 외교 잘만 하는데 왜 조선만 그걸 못해? 못할리가 없잖아.
#109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35
파녕도 한나라 통과해서 진나라 갔고 제나라 사신도 위나라나 한나라 통과해서 진나라 가는데 조선만 사신이 위나라 한나라 통과 못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 항구 입출입이 관리되는 항구 통하는 것도 아니고.
#110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42
>>107 그게 문제라는 거지.

그것만으로도 정황증거가 될 것들을 가장 많이 입수할 수 있는 게 한이다.

한이 제에 붙는다는 가정을 할 경우, 이 정황증거가 어떻게 작용할지도 판정하게 된다는 건데, 소국이라 이리 붙고 저리 붙는다고 하지만, 잠깐 붙은 그것만으로도 골이 아파질 가능성도 생각해 둬야 해.
#111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43
>>110>>109에 대해 적은 거다... 왜 이걸 마솝할때까지 못봤지.
#112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44
>>110 무슨 조선 상대하는 국가만 정보력 치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오버를 해. 과한 절망회로는 상대편의 짜증만 불러온다고?
#113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46
>>112 절망회로일리가. 제나라는 전반적으로 다이스가 후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괜한 걱정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조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아니야?
#114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50
>>113 지금 얘기하는건 거의 조선 사신만 무조건 펌블이 나서 길 통과를 못하고 조선 정보는 무조건 펌블이 나서 정보 다 털린다 수준이거든? 월경지도 많아서 위나라 땅만 대충 통과해도 초나라까지 사신이 가는데 문제가 없는데 무조건 펌블연타만 가정하면 그게 절망회로지 뭐야.
#115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8:51
제나라가 짜증나게 좋은 다이스 많이 나오는 건 아는데 그게 뭐 크리만 연타나오고 하는 게 아니지. 적당히 하라고. 무조건 우리는 펌블만 나오고 적은 크리만 나온다고 가정해버리면 무슨 이야기가 돼?
#116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08:56
>>114 정정해주지. 한 및 초를 끌어들인다는 계획이 세워지면 조선 사신은 어찌되었든 어딘가를 통과하게 된다. 그 말은 한참 한나라를 우회하던가 아니면 한나라를 통과하는가다.

애시당초 잘만 돌아다니는 사신이 펌블로 길이 가로막힐리는 전혀 없어, 한에게 5년만 버텨달라는 제안을 해서 퇴짜맞은 뒤에 한나라 남쪽으로 보내지는 사신이 있다면, 한나라는 당연히 뭔가 있다는 것을 알기 쉽겠지.

그럼 한은 머리를 안 쓸것 같나? 아니, 당연히 자기 살길을 어떤 식으로든 도모할 거다. 그게 어떻게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과정을 한치나마 앞당기는 행동을 굳이 해야 하냐는거다.

최악의 경우야 방금까지 내가 말한대로겠지만, 그게 결과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 해서 한나라에 제안한 이후에 초나라에 사신을 보내는 것은 이러한 이유로 최선의 판단이라 생각하지는 않아.

#117이름 없음(8887068E+6)2018-07-06 (금) 09:15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초나라 가려면 위나라 상채 통과해서 가면 되는 거 아냐?
#118이름 없음(4914904E+6)2018-07-06 (금) 09:16
한나라 통해서 가는 게 빠르지만 꼭 한나라 통과할 필요는 없는데
#119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9:20
애초에 한나라가 자국 영토에 지나다니는 사신이나 인물을 다 파악했으면 파녕도 진나라로 못가고 제나라 사신이 어떻게 진나라로 가.

못하니까 그게 되지.
#120이름 없음(9225672E+6)2018-07-06 (금) 09:21
당연히 위나라도 그게 안되고.
#121이름 없음(940217E+66)2018-07-06 (금) 09:22
어장주한테 물어보자 우선
정보없는 상태에서 이러니저러니하는건 무의민새
#122이름 없음(940217E+66)2018-07-06 (금) 09:22
무의미해
#123이름 없음(2818375E+6)2018-07-06 (금) 09:27
>1524673475>921 지도인데 한나라령 통과할 필요 없이 강평에서 위나라 상채까지 쭉 내려가면 초나라 완이나 증나라에 갈 수 있는데....
#124이름 없음(2818375E+6)2018-07-06 (금) 09:34
5 년에 총 15만이니까 대략 1년에 3만 정도 회복인건가
#125이름 없음(464869E+59)2018-07-06 (금) 09:42
한나라에 단독으로 5년 버텨라라.... 미션 임파서블?(웃음)
그냥 거리가 멀어서 제때 구원 못 갈 수도 있으니 이해해달라정도 아닐까?
#126이름 없음(8670985E+6)2018-07-06 (금) 09:42
위나라령만 통과해도 남쪽으로 갈 수 있다. 그럼 더이상 한나라가 어쩌고는 의미 없지? 끝이다.
#127이름 없음(940217E+66)2018-07-06 (금) 09:44
126 qed 그리고 더해서 한나라에 5년동안 행동불가는 알리면 안되 어떤 나라가 자기 약점을 다른 나라에 알려? 125 이게 정답이지
#128이름 없음(464869E+59)2018-07-06 (금) 09:48
12+2명 중 6명 전쟁에 써서 사람이 부족한데 한나라 외교까지 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129이름 없음(940217E+66)2018-07-06 (금) 09:49
초,한 둘다 한꺼번에 1명이 할 순 없을까?
#130이름 없음(831606E+62)2018-07-06 (금) 10:42
>>117-127

확실히... 종합해보니 내 걱정은 기우였군, 특히 지리 부문에서.

5년을 버티라고 굳이 말 할필요도 없었고.
#131이름 없음(6068389E+6)2018-07-06 (금) 11:01
>>62에서 누구에게 뭘 시킬까
개척-기취 마위 고비
변법-예 스어
첩보-기식
외교-백두
포섭-월
추천
#132이름 없음(0434254E+5)2018-07-06 (금) 11:10
잭 질문 이번 조선 정규턴에서 쓸 수 있는 인물은 누구누구??
#133원아이드잭◆Za2pR918yg(4333407E+5)2018-07-06 (금) 12:01
>>132 이미 행동한 인물 빼고 전부 다. 인물 배치의 경우는 제외하고.

그리고 조선상, 대장군, 위장군 셋은 지방에 고정 배치가 불가능해.
#134마리◆hJ2yxelqL.(1736151E+6)2018-07-06 (금) 14:50
원아이드잭씨! 내일 2-3시 사이에 콜라보 어장 연재 가능할 것 같습니다!
#135원아이드잭◆Za2pR918yg(2942734E+5)2018-07-06 (금) 16:59
내일 2-3시입니까. 약속시간이랑 겹쳐서 조금 시간이 안 맞을 수도 있는데, 되도록 끝나기 전에는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36마리◆hJ2yxelqL.(3231804E+6)2018-07-08 (일) 05:50
지금 시작했는데 혹시 가능하시면 참가해주세요~ 필참은 아니니까 너무 무리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137원아이드잭◆Za2pR918yg(5937586E+5)2018-07-08 (일) 08:39
오늘이 일요일이라 등산 갔다 금방 돌아온 길이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연재시간은 꼭 참여하고 싶은데 혹시 예정 시간을 알려줄 수 있으신지요?
#138마리◆hJ2yxelqL.(9878158E+6)2018-07-08 (일) 15:14
저도 가능한대로 다음에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이게 불안정한지라 ㅠ
#139이름 없음(3598952E+5)2018-07-09 (월) 00:20
조선후 기식
통솔 65
무력 63
지력 100
정치 84
매력 94

조선상 예
통솔 37
무력 71
지력 81
정치 98
매력 99

대장군 악자
통솔 79
무력 96
지력 45
정치 21
매력 40

위장군 황
통솔 97
무력 74
지력 52
정치 73
매력 86

후장군 악조
통솔 93
무력 87
지력 69
정치 58
매력 95

별부사마 고비
통솔 90
무력 80
지력 85
정치 81
매력 30

대종백 기취(예조)
통솔 20
무력 91
지력 80
정치 90
매력 58

대사도 스어(호조)
통 92
무 90
지 88
정 86
매 92

천관대부 월(이조)
통솔 82
무력 43
지력 18
정치 74
매력 95

동관아경 기라(공조)
통솔 87
무력 82
지력 93
정치 100
매력 82

하관대부 마위(병조)
통솔 16
무력 46
지력 75
정치 100
매력 84

??? 공손기
통솔 2
무력 72
지력 95
정치 88
매력 83

천관아경 고구(이조)
통솔 60
무력 24
지력 93
정치 93
매력 55


태자 기이
통솔 99
무력 69
지력 89
정치 100
매력 90
#140이름 없음(3598952E+5)2018-07-09 (월) 00:21
공손기는 건강한 백두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인가.....
#141이름 없음(3598952E+5)2018-07-09 (월) 00:23
지력 3하락 정치 6하락 매력 1상승.....
#142이름 없음(1980804E+6)2018-07-09 (월) 00:35
백두가 스텟이 사기였긴 했다(...)
#143이름 없음(1980804E+6)2018-07-09 (월) 00:48
지금 갈 사람이 누구누구더라
예도 지금 언제갈지 모르고
악자도 충분히 고령이고
고구도 수명 짧단 이야기가 있었는데...

...진짜 손빈 납치단 꾸려야하나???
#144이름 없음(039009E+60)2018-07-09 (월) 01:58
지금 조선에서 매력치 높은 애들이
월 95
스어 92
악조 95
예 99
기식 94
기이 90
이렇게 6명 있으니깐 나중에 인재TO비게되면 이번에 완성된 구현령이랑 합해서
등용러시 가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145이름 없음(7028192E+6)2018-07-09 (월) 02:00
솔직히 인재뽑기는 괜찮게 잘 뽑는게 조선이고 느긋하게 30년 50년 지나면 대박인재들이 확정적으로 뜰 거란 말이지. 인재문제는 너무 걱정할 거 없어.
#146이름 없음(039009E+60)2018-07-09 (월) 02:01
>>144 아 예를 기식이는 곧 있으면 가겠지
그래도 4명은 남았다 뭐 요는 구현령도 있겠다 매력 높은 애들도 있겠다
나중에 인재가 필요하면 등용가차 돌릴 수 있으니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147이름 없음(7028192E+6)2018-07-09 (월) 02:03
아읍 주변에서 아읍으로 구원올 도시들을 봣더니 평원 역하 곡부 승구. 여기에+중앙군.

한 10만 정도 상대한단 각오로 이쪽도 10만은 동원해야되겠는데. 선택시 동원병력을 아예 지정해서 움직여야지. 10만 달려오는데 3만 5만 이렇게 갔다가 패할 생각은 없으니.
#148이름 없음(7028192E+6)2018-07-09 (월) 02:04
반대로 말해 저렇게 달려오는걸 각잡고 뚜까팬 다음 아읍을 점령하면 제나라에 확실한 데미지가 되는 거란 이야기고.
#149이름 없음(039009E+60)2018-07-09 (월) 02:04
>>145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 백두의 공석 후보였으나 공손기한테 쫓겨난 하관박사 강이도
한나라같은 애들한테는 '필요없으면 나줘! 나주어!!!!'하고 외칠걸? 우리가 오기, 손빈, 공숙좌, 상앙 이런 애들만 봐서 그렇지
지금 중원에서 이정도 인재도 없는 나라 많다
#150이름 없음(039009E+60)2018-07-09 (월) 02:08
>>147 아읍과 평원부터는 진짜 본격적인 제나라와의 혼신의 맞다이지
이건 혼자서는 어찌하기 불가능할 수준으로 힘드니 초와 한이랑 어떻게든 합을 맞춰서 전력으로 들어가야지
다행히 한은 저번 외교에서 같이 사냥하자고 좋은 쪽으로 의지표명했고 초는 첫 인상은 나빴지만 대신 제나라 쪽으로 붙으려는
건 막고 흔들흔들하게 만들었으니 다음에 외교해서 한 번 더 흔들면 잘 되겠지
#151이름 없음(039009E+60)2018-07-09 (월) 02:10
그런데 좀 걱정되는게 하나 있는데 이번 변법에서 죽지않고 질기게도 살아남아 다음대, 기이가 계승하고 난 뒤를 노리는
지독한 구귀족 놈들이 살아있는데 이거 가만놔둬도 괜찮을까? 아니 뭐 다음턴에 군현제 완성해서 시행하고 천도하면 나가리 될 놈들이긴한데
그 전에 기식이 죽고 기이 대로 넘어가면 어찌될지 좀 불안해서
#152이름 없음(1980804E+6)2018-07-09 (월) 02:14
기이가 흑화(?)해서 숙청스핀 돌려야할지도(...)
#153이름 없음(7028192E+6)2018-07-09 (월) 02:19
>>150한나라는 지 앞가림에도 급급하고 초나라를 움직이려면 힘을 보여줘야 해. 그래야 초나라가 조선의 강력한 힘이라는 점을 보고 이쪽 손을 잡아주지.

10년 들여서라도 준비해서 단독으로 박을 수밖에 없다. 이걸 같이 할만한 힘이 있는 상대는 위나라뿐인데 위나라가 서쪽에 집중하는 한.

쉽게 갈 수 있는 일은 당연 아니지. 하지만 단독으로 할 수밖에 없는 판이다. 그러니 각잡고 각오하고 있자고.
#154이름 없음(7028192E+6)2018-07-09 (월) 02:20
위나라도 그걸 읽었으니까 자신들이 관중 먹는동안 탱킹만 할 거라고 믿고 이것도 저것도 다 내준 거지. 마냥 도움의 손길만 기다리는건 위나라 손바닥 위에서 노는 거다. 그렇게 있을 순 없어.
#155이름 없음(1980804E+6)2018-07-09 (월) 02:22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건 제나라는 조선보단 위나라 X구녕을 찌를 생각이 더 크다는 거려나...
뭐, 위나라가 너무 커지는 걸 견제하는 건 좋긴 한데...
#156이름 없음(7028192E+6)2018-07-09 (월) 02:22
제나라에게 밀리거나, 제나라의 강성함에 쫄아서 버티기만 하고 도움의 손길만 바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도움이 될 상대는 없으니 꼼짝도 못한다. -> 그 사이에 관중딴다.

이게 위나라의 속셈이다. 거기에 당해줄 필요 없다. 준비해서 조지자고.
#157이름 없음(8052649E+6)2018-07-09 (월) 06:47
>>153>>154,>>156

동의한다, 결국 다들 제 꿍꿍이가 있는 나라이니, 이쪽도 스스로 역사를 움직이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결국 이리치이고 저리치인다.

지금 조선이 힘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내부문제는 거의 다 일소해나가는 중이지. 앞으로 5년 후에 제나라 접경지 부근의 그 세 읍성을 먹는 것은 결정했다고 봐야 해.
#158이름 없음(3781856E+6)2018-07-09 (월) 14:30
어장주에게 질문이요
지금까지 조선이 점령한 영토에서 나올 전국시대 유명한 인재는 누가 있나요?
지금 조선이 시행한 변법수준은 중원 내에서 몇순위 정도되요?
#159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1:33
흠...
일단 다음 세대부터 나올 사람들을 꼽아보자면
- 악의 : 6국 합종군을 이끌고 제나라를 멸망 직전까지 밀어버린 연나라 장수
- 곽외 : 연 소왕의 스승. 연나라의 인재풀 수준을 끌어올림.(당장 저 악의가 이렇게 등용됨)
- 추연 : 전국시대의 네임드 음양가. 음양오행설의 거두.(단, 출신은 제나라라 등용 안될 수도 있음)
- 극신 : 악의와 동세대에 활약한 연나라의 네임드 명장(조나라 출신이지만 어차피 조선땅임)
- 평원군 조승 : 전국사군자 중 한 사람. 근데 조나라 공가 상태가....?
- 염파 : 조나라의 대표적인 명장.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조사 : 진나라의 양후 위염(진 소양왕의 외숙)과 호양을 패퇴시킨 조나라의 명장.(근데 아들내미가...)
- 인상여 : 진 소양왕을 물먹인 조나라의 네임드 공갈협박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목 : 북방을 안정화 시키고 진나라의 공세를 번번히 막아낸 조나라의 명장
- 방난 : 이목과 비슷한 세대에 활약한 조나라의 장수
- 사마상 : 마찬가지로 이목과 동세대에 활약한 조나라의 장수

다갓이 심술을 부리지 않는 이상 쟤들 다 조선에 출사할 인재들일겁니다 아마도...
#160이름 없음(775009E+65)2018-07-10 (화) 01:34
지금 스톡 몇 개 남았지?
#161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1:46
아, 그리고 어장주가 전국종횡가서의 기록을 따른다면 악의와 비슷한 시기에 소진이 조선에 출사할지도...
#162이름 없음(3611465E+6)2018-07-10 (화) 02:08
스톡은 없고
소진이라... 대다수 중원인재들은 조선은 변방야만국가라고 보는데 과연 올까?
#163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2:12
일단 구현령은 떴고
소진이 출사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그때 가봐야 확실해질듯.
실제 역사의 소진도 여러동네에서 퇴짜맞다가 연나라에 흘러들어왔으니...
#164이름 없음(4248204E+6)2018-07-10 (화) 02:32
다음세대보다는 다다음 세대 아님? 나올려면 80년은 지나야할 것처럼 보이는데
#165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2:38
>>164 악의가 출사한게 연소왕 초창기(기원전 313년 이후)고 지금이 기원전 370년대니까 다다음까지는 아니긴 한데... 그냥 새겨들으라구(웃음)
#166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2:43
>>159에서 언급한 인물들 다 50년에서 80년은 있어야 나와. 평원군과 인상여는 아예 안나올 가능성 높고.(평원군은 조나라 공가, 인강여는 조나라 공가 내시였던 무현이란 인물 식객으로 시작)

조나라가 무령왕 시대부터 위상이 상승해서 제나라가 합종군 얻어맞고 초나라가 백기에게 두들겨맞은 뒤에는 진나라에 대항하는 나라 필두급이 되었다가 장평대전으로 몰락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전국시대 중후기 주요인물이 좀 많지.
#167이름 없음(2725837E+6)2018-07-10 (화) 02:48
해당 지역을 장악했다고 그 지역 출신 인재가 확정적으로 등용된다는 보장이 없다. 전국시대란 애향심, 애국심따윈 없는시대. 적으로 만날 각오도 해야된다.
#168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2:49
조무령왕이 325년 즉위, 연소왕이 313년 즉위. >>159에서 언급된 인재 중 최연장자가 아마 추연이나 곽외(연소왕이 즉위했을때 이미 네임드로 명성이 높았던 모양이니), 그 다음이 아마 악의. 뭐 그정도....
#169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2:51
솔직히 조나라 공가가 어떻게 살아남고 대를 이으면서 다른 나라로 가서 의탁해 복수를 노린다면 평원군과 인상여는 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선이 계속 급팽창을 한다면 소진도 십중팔구 조선의 적이 될거고.
#170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2:53
소진+인상여 조합이 조선의 적이 되면 이건 거의 확정 반조선합종군 짜이는 거지(쓴웃음) 이시대 외교관 탑클래스 둘이 손잡고 덤벼드는 거니까.
#171이름 없음(2725837E+6)2018-07-10 (화) 02:55
진나라, 초나라 출신이 조선에서 출사할수도 있고 조선출신이 타국에 출사하것이 당연한게 이시대...........
#172이름 없음(0630407E+6)2018-07-10 (화) 02:56
악의는 몇 살일까?
악의 할아버지 악양도 나이는 모르지만 위문후 집권기(기원전 445년~ 기원전 396년) 사람이고
악의 자식, 악자도 370년에 고령이니 슬슬 나올때가 된 거 같기도 한데...
#173이름 없음(2725837E+6)2018-07-10 (화) 02:57
>>171
수정
출사하것이>출사할수도 있는것이
#174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2:57
뭐, 일단 현재 조선에서 나올 수도 있는 인재들이 저렇다는 거지 출사한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구현령 효과가 좋기를 바라자구(아무말)
#175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3:04
악의 경력이 아마 조나라(무령왕 시기) -> 사구정변의 혼란통 속에 위나라행 -> 연소왕의 매사마골 소문을 듣고 연나라행 -> 연나라가 28년 존버 끝에 모은 둠스택에다가 제나라 어그로로 인한 합종군을 더해서 제나라를 뚜까패는데 총대장 -> 6개월만에 거와 즉묵을 제외한 제나라 전역을 싹 쓸어버리고 3년간 통치 -> 연혜왕 즉위로 인해 추방 -> 조나라에서 머물다 사망... 인 걸로 알아.

악양의 손자인데 상당히 시대가 멀리 떨어진 걸 보면 늦둥이 연타였나. 아니면 증손자였나.
#176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3:06
>>175 아니면 손자인데 늦게 출사해서 활약한 노익장일지도(중얼)
#177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3:07
참고로 연소왕 시대 연나라 네임드로는 고조선을 처서 요동을 빼앗고 한반도로 밀어넣은 걸로 알려진 진개도 있다.
#178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3:09
악의는 악자와 악조가 늙어서 은퇴할 때쯤 되었을 때 살펴봐야 하나....
#179이름 없음(7625056E+6)2018-07-10 (화) 03:24
초창기에 아마 악자 자식으로 악의가 있나 한번 판정을 했는데 그때 없다고 했으니까.....
#180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03
질문을 조금 늦게 봤는데, 참치들이 먼저 인물 이야기를 대충 다 끝냈네(웃음)

그런데 악의가 악양의 손자라는 이야기는 열국지의 이야기일텐데. 사기 악의열전에서는 악의의 선조가 악양이라고만 나오지 몇 대가 떨어져 있느냐는 안 나왔다고 기억하거든.
#181이름 없음(6164074E+6)2018-07-10 (화) 04:06
손자이야기는 열국지였나?
나는 그게 정설인줄 알았는데 부끄
#182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07
앗. 열국지 이야기였구나. 몰랐다.....
#183이름 없음(6164074E+6)2018-07-10 (화) 04:07
막 생각난건데 어장주 지금 조선 인재들 나이 좀 가르쳐줄 수 있어요?
#184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09
근데 나도 이 시기 족보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말이지.

악의가 악양의 손자라는 확실한 레퍼런스가 나타난다면 등장이 더 빨라질 수도 있을 거 같네.
#185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12
>>183 나이의 경우 일일이 측정하는 경우만 측정하고, 그 외의 경우는 대략 10년 단위로 끊어서 이쯤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참고로 악자는 50을 넘었다(웃음)
#186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12
연소왕이 치세가 생각보다 긴 편이라 앗차하면 악의 수명 100세 110세 뭐 이래 나올 수도 있으니깐. 그냥 적당히 가자.
#187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14
>>186 이 분야의 끝판왕인 제태공 상도 있는데 뭐 안 될 것도 없지 않을까(착란)
#188이름 없음(6164074E+6)2018-07-10 (화) 04:16
ㅋㅋㅋㅋㅋ 그건 곤란해서 안된다
기식이가 100세는 무리더라도 80-90까지 살면 기이는 다음대를 잇지도 못하고 꼴까닥할테니깐
#189이름 없음(2291497E+6)2018-07-10 (화) 04:18
뭐 장수 좀 하면 후계자가 조-다 루트를 탈 수도 있지!(아무말)
#190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19
사실 열국지대로면 연나라의 혼란기를 불러온 재상 자지는 재상이면서도 무력 90대 이상의 무쌍맨이다(폭소)
#191이름 없음(6164074E+6)2018-07-10 (화) 04:20
그리고 악자는 역시 50넘었나?
전기하고의 매치는 힘들지도 쩝
#192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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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 /..................-....-...........‐‐‐../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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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참, 악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악의 대리 AA는 아마 이 사람이 될 거 같네.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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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22
뭐 아읍이나 평원쯤에서 마지막으로 한판 붙어볼지도 모르지. 통솔 생각하면 지휘는 악자가 하는 게 아니겠지만.
#194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22
음. 성실 간지. 인기있는 aa다.
#195이름 없음(2291497E+6)2018-07-10 (화) 04:22
AA를 보고 납득했다
#196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23

>>190 이 시기는 기본적으로 출장입상이고, 선비의 육예에 활쏘기가 있으니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닐 거야.

......아마.(땀)

#197이름 없음(2291497E+6)2018-07-10 (화) 04:24
뭐 재상이면서 장수인 경우는 전국시대에 흔했으니깐
#198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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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전단은 이 사람. 난세의 영웅, 구국의 영웅, 불 속성. 생각보다 일치하는 속성이 많았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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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이름 없음(6164074E+6)2018-07-10 (화) 04:25
악의AA는 누굴까 궁금했는데
멋지군 어장주 Bravo!
#200이름 없음(2291497E+6)2018-07-10 (화) 04:26
화우지계가 자폭특공였던가(중얼)
#201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26

>>200 성공하건 실패하건 소는 죽는다(착란)

#202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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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i  ヽヽ   //'; :.lニニl:/、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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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백기는 이...... 사람이라 하기 좀 그렇고 뭐라고 형용할 지 모르겠는 존재.

학살자,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 그런데도 최강 속성. 솔직히 이렇게 딱 떨어져도 되는 건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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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29
열국지대로면 이름도 민망한 자지는 재상보단 차라리 장군에 어울리지? 야심 많고 위험한 인물이겠지만.
#204이름 없음(6164074E+6)2018-07-10 (화) 04:30
농부 : 전쟁으로 젊은 사람들 다 끌고가면 소는 누가 키워? 소는!?
전단 : 괜찮아. 스떽끼해서 묵으면 되
소 : 음머!!! (미친 인간아!)
...순간 정줄을 놓았다
#205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30
알퀘이드일 거라고 생각했다.
#206이름 없음(2291497E+6)2018-07-10 (화) 04:31
윾XX 어장의 영향인가
시바 타츠야 AA를 볼때마다 런승만이 떠올랐...
#207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2

>>205 아키타입 어스라면 모를까 알퀘이드는 좀. 개인적으로 알퀘이드는 바보 기믹이 강하다고 생각하거든.

#208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3

>>206 우한 추남이지요, 압니다(웃음)

#209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33
일본의 어떤 초한지 역사 어장에서 백기를 알퀘이드로 묘사한 게 인상적이었던지라...
#210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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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이쪽이 염파.

노익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이 사람이었던 건에 대해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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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이름 없음(1558886E+6)2018-07-10 (화) 04:34
젊을 때 등용되면 노안인건가(아무말)
#212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34
그 어장 왈 인류를 지구로 되돌려보내는 가이아의 사도(폭소)
백기의 이미지는 어디나 비슷하구만 생각했지...
#213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5

>>209 그런 어장이 있었어? 일본 쪽 작품은 잘 몰라서 말이지.

#214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5

>>212 그럼 양후 위염은 토오노 시키인가(웃음)

#215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4:35
윾XX 어장의 장개석 전문 배우
마스터 아시아 아니신가!
#216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6

>>211 젊을 때는 도몬 캇슈라고 하면 되지 뭐(아무말)

#217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37

>>215 흑흑 만두한은 장가놈에게 크게 시달린 것입니다

#218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40

                   -=ミ、
                 ,..ィzzzzzz≧vz==-、
              ≦圭l圭圭圭圭l圭≧、 ヽ
        ー=ミ≦}l州州リ州i州州Ⅵ州州州li、
         ィ≧州州iⅣ州}i!州wli|lⅥ州i}州l}l}li
          〃/州州州从Ⅶl}lト、ト、Ⅵ从i}州州州!
         ,州}州州ィリ ヽ∨l ィ _. Ⅵi}州州|
          ,lⅣ!州州}、.ィ=ミ.   /云ミヽ.l}州i州从
        iⅣ.:!/|州l| l! 示    弋:ソノ,州/li}ハVミ、
         il'  l| |ilハlハ`弋ソ'i    `´ ./!i/ノ‐.イ
         |!   ヽリ lリハ、 ヽ      〃イ州ト{
             ′ソl、   ヽ ̄l   .イ l}|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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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三///////,r‐、'////////,l/li/二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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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아, 그리고 진혜문왕 영사는 예정을 변경해서 AUO가 아닌 이 쪽으로 가기로 했어.

아무래도 현왕이나 영웅왕이라기보다는 하라구로라는 느낌이 들어서.

특히나 초회왕에게 시전한 600리에서 0을 두 개 빼버리는 사기. 시전자는 장의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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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4:40
사실 타 어장 언급은 안하는 게 좋긴 한데
너무 익숙한 얼굴들이...
#220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4:41
어째 영정보다 혜문왕이 더 최종보스스러워졌다(?)
#221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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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人:::|l_ ノ ト 、     イト|:::::/厶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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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ヽl::.::.::厶 イ    | /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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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혜문왕이 저러니만큼 선태후 미씨는 자연스럽게 이 사람.

어쩐지 위화감이 크게 없어서 놀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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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4:43
그럼 양후 위염은 도대체 뭘까....(중얼)
#223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04:45
왠지 토오노 시키를 aa로 한 인물은 단명하지만 아내가 많을 거 같단 말이지(쓴웃음)
#224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4:55
선태후 AA가 아지무 나지미면
위염 AA는 시라누이 한텐이 딱 맞을거 같긴 한데
시라누이 한텐 AA가 있던가....?(중얼)
#225원아이드잭◆Za2pR918yg(5840894E+6)2018-07-10 (화) 05:04
>>224 잘 모르겠는데. 한텐이 없으면 한소데라도 사용하면 되겠지 뭐(아무말)
#226이름 없음(0799382E+6)2018-07-10 (화) 05:10
아 그러고보니 다른 질문도 있었는데
조선의 변법 순위랑 앞으로 변법은 몇단계 남았어요?
#227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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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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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ー' ;}i   :}三三三三三三三三{ ./ ,'_ `¨´ ハ
                  〉 -=彡'∧      //          / .;':、.\

있긴 있는데
이거랑 축소판 딸랑 둘이네(웃음)
#228원아이드잭◆Za2pR918yg(5840894E+6)2018-07-10 (화) 05:22
>>226 진행도 자체로는 1위에 가까워. 그런데 진행도와 국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변법은 3단계까지.
#229이름 없음(0799382E+6)2018-07-10 (화) 05:23
3단계인가 ㄱㅅ
그럼 일단 절반은 했나?
#230원아이드잭◆Za2pR918yg(5840894E+6)2018-07-10 (화) 05:24
>>227 나도 봤어(웃음)

뭐 혈연관계라고 반드시 같은 작품일 필요는 없으니까. 양후는 선태후와 어머니가 다른 게 아니라 아버지가 다르니 좀 달라도 문제는 없겠지.
#231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5:25
ㅇㅇ 누가 될지 느긋하게 기대하겠다구!
#232이름 없음(0799382E+6)2018-07-10 (화) 05:28
초창기 시작할 때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참 많이 든다
한반도도 못 먹은 작은 나라가 춘추전국시대라는 격동의 무대에 끼어들어서 연나라를 치는 걸 시작으로 조나라, 노나라를 멸망시키고 하북에서 한반도 북부까지 이르는 영토를 가지고 위나라, 제나라에 맞먹는 명실상부한 중원의 강자가 되다니...
그리고 이 모든 일이 기식이 1대 약 30년만에 벌어진 일이잖아? 경악스럽다
#233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05:30
변법은 빡세게 돌려야겠네.

3단계까지 완료하면 그 때는 내정에 쓸 인력이 추가로 확보되는 효과도 있으니까.
#234이름 없음(0799382E+6)2018-07-10 (화) 05:32
>>232 뭐 그만큼 문제도 많이 늘었지만 슬슬 본격적으로 시작될 중원국가들과의 다툼, 아직도 살아남아 나라 기둥을 파먹으려고 질기게 살아남은 구귀족 바퀴벌레들, 그리고 제일 신경쓰이는게 조어... 얘는 진짜 마음 아프다. 기식이 생각대로 되면 결국 이용당하다가 죽거나 설령 반란을 일으켜도 압살당할 운명이라.. 기이는 어떻게든 구해주고 싶어하는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
#235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5:34
>>234 알고보니 조어의 충성테스트라는 기식의 빅 픽쳐.....라는 전개가 아닌 이상 힘들지 않을까?
#236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05:35
>>234 어떻게든 반란 안 하게 만들어야지.

그게 아니라면, 당장 제를 치기위해 축적해야 할 역량을 소진시킨 죄도 있기 때문에 이미 돌이킬 수가 없다.
#237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05:45
아, 그리고, 첩보는 진짜 남발할 게 못된다. 정말.

여기서 지력 능력치는 역공작 걸릴 확률을 방지하고, 성공했을 때 그 정보가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판단하는 거잖아.

이 때문에 지력이 높은 인재를 동원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판정이 다이스 식 2~3번이고, 지력이 100이 아니라면 거기에 역공작 당할 확률까지 걱정해야 하니.

메타 정보로 얻는 것들은 작중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적용할 수 없는 정보라는 것, 다른 나라 판정하는 것에서 첩보와 관련된 행동에 사용되는 판정의 횟수를 생각하면 우린 첩보에서 명백히 비효율성을 가지고 있어.

이게 고증상 맞는 난이도인 것은 맞지만, 이 때문에 지력이 100인 인재라도 되도록 외국으로 나가게 해서는 안되는 군주같은 케이스가 아닌 이상, 외교에 돌리는 게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아.

#238이름 없음(0799382E+6)2018-07-10 (화) 05:49
그렇지 성공확률이 너무 극악해...
지력100짜리가 2번이나 연달아 시도했는데 다 꽝이라니 이건 진짜...
#239이름 없음(9566839E+6)2018-07-10 (화) 05:50
확실히...
매수 및 역공작은 울료 같은 사기캐가 나오지 않는 한 무리인가...
#240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05:59
>>238, >>239

정리하자면, 리스크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극악하고., 이렇게 해서 방지하는 것은 둘째치고 리턴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
#241이름 없음(1558886E+6)2018-07-10 (화) 07:14
이번에 향간(일반정보 획득)해서 리턴이 작다고 느끼는 거 아냐?
전턴에는 제북의 방어체계를 파악했는데 이것도 적은 리턴인가?
#242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08:01
>>241 잠깐, 그러고 보니 첫번째 시도는 명백히 수확이 있었군.

그렇다면 초점은 안정성 대비 효율로 수정해야겠어.
#243이름 없음(3202457E+5)2018-07-10 (화) 09:57
외교는 뭐 효율성 있나? 다 다이스에 달린 거지
송나라 외교는 크리가 살린 거고
동호 외교는 평타친거였고
초나라 외교는 성과도 없지
#244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0:06
>>243 그것도 그렇군...

외교의 경우에는 메타 정보를 어느 정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과가 나와보이는 건가.

거기다가 경우에 따라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 성과의 편차도 큰 것도 있는 것 같아. 초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적 실패였지.

아예 제반 상황에 따라서 무조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도 있는 경우도 있었고. 다만 역시 위의 공숙좌 녀석은 확실히 다이스표부터가 흉흉하긴 했어.

송나라는... 역시 너무 오래전이라 판단하기 힘든가.

... 어찌되었든, 가시적인 안정성 효율성이 차이가 난다는 느낌은 부정하기는 힘들어.
#245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10:09
일단 제대로 정보를 얻을 확률 자체는 낮은데 그만큼 고급정보라고 어장주가 말하고 있고.

지력 95 이상 아니면 정보를 제대로 분석했는지 판정도 위험해보이니 해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아닌 거 같아. 고급정보를 완벽하게 캐치한 적이 없는게 아깝긴 하지만.
#246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10:10
외교판정은 공숙좌 상대로 조나라 한단건에서 크리 박지 않았으면 호구잡혔지...
#247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0:20
>>245 그래, 나도 아예 안 한다는 것은 아니야. 단지, 이 커맨드의 사용 비율을 어느 정도로 조정하느냐의 문제야.

당장 주적으로 두고 있는 제의 경우야 최대한 효율적인 싸움으로 집어삼키기 위해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도 들어왔지만, 이건 말 그대로 낮은 확률을 뚫은 거니까.

문제는 성공확률은 그대로고, 지력은 정보 해석과 실패 시 리스크 방지에 적용되는데, 100인 기식이 했는데도 리스크 방지가 가장 의미 있는 효과였어. 그 기식이조차도 정보에 대한 불확실한 해석이 있었고.


앞서 말했지만, 기식이는 군주라 가급적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을 필요도 있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다 제쳐두고 지력이 100인 인재를 한 명만 쓸 수 있다면 어느 쪽에 돌릴 생각이야?

나라면 아주 급하고 절실하지 않은 이상 외교야.
#248이름 없음(3202457E+5)2018-07-10 (화) 10:26
외교할 내용이 있으면 외교 하는 게 좋겠지
근데 외교할 내용도 없으면 외교해서 뭐함?
첩보 돌리는 게 낫지
#249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0:40
>>248 외교할 내용이 아예 전무한 상황을 가정한다면 확실히 첩보를 돌려야겠지, 그런데 그 상황은 대 조선 합종책이 짜여진 시점이나 대두될 가능성이 있잖아.

결국 우선순위 경쟁을 안 할수는 없어.
#250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10:42
외교도 뭐 할말도 없는데 대충 보내놔야지 했다간 앗차 하면 역효과나.
#251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0:47
>>250 그런데 할 말을 정하는데 도움 줄 정보들은 대체로 들어오잖아.
#252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0:53
>>251 정보를 종합해서 조선에서 필요하고 외교상대가 들어줄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을 만드는 건 어렵지
참치가 정보를 모아서 훌륭한 내용을 만들어 주면 외교 커맨드 환영할게
#253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0:57
>>252 그거면 되었어. 애초에 그걸 쉽게 할 수 있는 제반 상황이 메타 정보라는 이름으로 어느 정도 들어오니까.

첩보랑은 이게 결정적인 차이가 된다고 말하는 것 뿐이야.
#254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1:01
결정적 차이라...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좋은 내용 써서 보내도 말아먹을 수 있는 게 외교인데....
필요하면 외교하고 필요하면 첩보하는 거지
#255이름 없음(1725338E+6)2018-07-10 (화) 11:04
어차피 매턴 상황이 바뀌는 건데 그때그때 고르자?
#256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1:08
>>255 그거야 당연한 거지만, 그렇다면 첩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은 진짜 주적으로 설정한 쪽을 좀 더 파악한다는 방향 이외에 더 쓸 데는 없어?

그게 아니고서야 상황이 바뀌는 것은 주적이 바뀌는 것 이외의 상황이 없잖아.
#257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1:11
>>256 왜 주적만 첩보를 돌려? 동맹국에도 첩보돌릴 수 있지 제3국 첩보도 돌릴 수 있고.
참치들이 제나라 첩보만 하고 있는거지 첩보가 적국으로 제한 되는 게 아니야
#258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1:21
흉노첩보 놓치고 탄식한 참치들도 있었고
#259이름 없음(6849771E+6)2018-07-10 (화) 11:26
>>258 아, 그거 나. 금방 끝날거라 생각하고 타이밍 놓친게 엄청 안타깝더라고. 다행인지 동호가 알아서 움직여 줬지만.
#260이름 없음(6849771E+6)2018-07-10 (화) 11:27
솔직히 제 위 흉노 초 다 첩보 돌려도 시원찮지만 지력 100은 기식 하나뿐이고 외교도 급하니까 제나라만 보내는 거지...
#261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1:41
...이론상 무슨 이유로든 돌릴 수 있지만 내부사정과 외교 등으로 인해서 최우선 순위가 어느새 고정된 거고, 그 결과 제나라에만 돌리게 되는 건가.

아니 잠깐, 첩보에 방첩 쪽은 커맨드가 있던가?

#262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1:47
0. 암살 및 공작

1. 향간(상대측 일반인. 일반정보)

2. 내간(상대측 관리. 중요정보)

3. 반간(이중스파이. 기밀정보)

4. 사간(역간첩. 역정보)

5. 생간(아군 간첩. 랜덤정보)
#263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1:48
사간이 방첩 역할도 있는 거 아닐까?
아니면 기타 커맨드로 방첩을 넣든지 해야겠지
#264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1:49
4번인가...

어장주, 4번의 경우 원한다면 조선에 들어온 모든 첩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
#265원아이드잭◆Za2pR918yg(4240406E+5)2018-07-10 (화) 11:54
안녕. 오늘 내로 작성해야 하는 문서가 있어 노트북 연재를 하지 못하는 어장주입니다.

>>264 그리고 답은 Yes. 사간에서 크리가 나거나 첩자에 관련된 부분에서 반간이 성공한 경우, 그리고 따로 공작에서 방첩에 얽히는 행동을 할 경우 내부 첩자 수색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266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1:57
방첩은 사간이나 반간이네
#267이름 없음(8181522E+6)2018-07-10 (화) 11:59
앗 그럼 오늘 연재는 없는 건가
#268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1:59
그렇다면 내가 주장했던 것을 전면적으로 수정할 필요는 있군.

이것으로 지력이 95 이상으로 높은 인재는 못해도 2명 이상이 필요하다. 다른 공작보다도 사간 때문에 반드시 한 명은 첩보에 박아야 한다.
#269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2:00
하다보면 크리도 나와보고, 성공도 해보고, 첩보망 날아가보기도 하겠지
#270이름 없음(5560787E+5)2018-07-10 (화) 12:23
첩보망 터지면 한 턴정도 그 커맨드 사용 불가려나
#271이름 없음(200788E+64)2018-07-10 (화) 13:50
>>270 선택한 쪽 방면이겠지 아무래도.
#272이름 없음(7179454E+6)2018-07-11 (수) 09:30
생각해봤는데 조선이 재정적자 회복하고 제나라를 칠려면 아읍은 물론, 강평과 요안도 한번에 얻을 생각으로 총력전태세로 나가야할 것 같다. 아직까진 제가 위만 바라보고 있지만 대위 초전선인 아읍이 조선에 넘어가면 위기감이건 위나를 다시 치기위해서건 아읍을 탈환하기 위해, 동시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만들도록 조선을 초토화시키는데 주력할테고 일이 그렇게되면 위나라에게 지화자! 관중에만 몰빵할 수 있게된다 그러니 제나라를 칠 생각이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아주 존명세의 한방을 날려야해 어줍잖게 쳤다가 경상인 제나라가 열받아서 제위왕mod 상태에서 조선에 돌격하면...
#273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09:32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걸어야 되는 싸움이로군.
#274이름 없음(7179454E+6)2018-07-11 (수) 09:38
무성공략전까지는 위나라만 신경써준 덕분에 진짜 운좋게도 제나라의 어그로를 안끌었지만 아읍, 평원방면으로 진군하면 더는 무리지. 나중에 상황이 어찌 바뀔지는 모르지만 친위반제 전략을 계속 유지하는 상황으로 계속 간다면 제위왕 나오기전에 힘을 모아 총력전 상태에서 제수 너머의 거점을 전부다 빠르게 점령한다. 이게 최선이라고 봐
#275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09:39
>>272 동의한다. 어줍잖은 선빵은 결국 경계와 분노만 부를 뿐이지.
#276이름 없음(0969263E+5)2018-07-11 (수) 09:57
왜 이렇게 참치들은 총력전을 좋아하는가(웃음)
총력전 간다고 치면 전기가 이끄는 제나라 중앙군 24만중 약 20 만 가까이 대응하러 나올 텐데 이길 비책이라도?
#277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10
>>276 생각해보니 우리 사간을 쓴 적이 있었나? 역정보라면 대응을 늦출 수는 있을지도.
#278이름 없음(0969263E+5)2018-07-11 (수) 10:11
>>277 사간 이번 턴에 써서 실패했지
#279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15
>>278 뭐 그렇긴 하군. 첩보는 성과를 얻기 힘들다는 것을 깔고 들어가는 선택지니까.

여하튼, 그렇다고 해서 성 하나만 먹는 선택지가 좋지도 않으니까 말이지.

더 좋은 생각이라도?
#280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0:15
결국 영혼의 한타를 벌이긴 해야 한다는 거네(중얼)
#281이름 없음(0969263E+5)2018-07-11 (수) 10:18
일단 군사제도 개편해서 머릿수부터 맞춰야지 땅이 늘었다고 병력이 증가한게 아니니까
#282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0:18
>>276 어차피 조선이 제나라 칠 수 있는 경로는 평원 아니면 아읍뿐인데 둘다 제나라에겐 최중요 거점이야
총력전이냐 아니냐. 소극적이냐 적극적이냐 이전에 조선이 거길 치는 시점에서 제나라는 전기 보내고 최정예 군대 보내서 지키려들거야
결국 전력으로 쳐야한다는 결론은 바뀌지 않아
#283이름 없음(0969263E+5)2018-07-11 (수) 10:19
최상은 제나라가 황하에 들이박아서 병력소모하게 하고 역공이라 생각하지만 제나라 다이스 운을 생각하면 안될 듯
#284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0:21
수군을 움직여 제나라의 병력을 분산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주공으로 써먹기엔 무리겠지만
#285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0:22
>>283 아니면 제나라가 위나라나 한나라를 치기위해 군대 보낸 시점에서 뒤치기를 하는 방법도 있지
다만 그건 결국 제나라 행동에 달렸지만
#286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23
>>281 어차피 정규턴 한번은 애초에 군사 관련 커맨드 전부 봉인이니 내정에 필수적으로 돌리게 되겠지. 다시 말해서 그 경우 군사행동은 빨라도 다음의 다음 정규 턴 뒤가 되는데, 그럼 때가 너무 늦지 않나 싶은데.
#287이름 없음(0969263E+5)2018-07-11 (수) 10:23
>>284 수군 움직여봐야 1만도 못 운송함
몇 천가지고 분산시켜봐야 1,2만 분산일듯
#288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0:25
다갓의 축복을 받은 제나라가 삽질하길 바라는 건 아무리봐도 무리고
월나라 다음으로 최강의 수군을 가진 제나라에게 수군으로 맞싸움은 무리다
정공법으로 간다면 강평쪽에서 출발해 강을 거치지 않고 아읍, 평원, 요원 순으로 쳐들어가거나
아니면 3개 도시에 동시공격을 가거나 해야지
#289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27
>>288 거기다 역정보 공작 및 정보 수집도 생각하고 싶지만, 이건 성공적으로 작용할 확률이 아무리 생각해도 골아플 정도로 낮단 말이지.
#290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0:30
같이 사냥 한 판 뛰자는 한나라는 어떻게 써먹을 방법은 없을까
#291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32
>>290 양동을 해 줄 수 있기는 하겠지만, 역시 체급차이가 너무 나서 여력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지정학적 위치상 양동을 건다 쳐도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역과 너무 가까워.

...역시 초나라도 끌어들여야 할텐데 말이지.
#292이름 없음(0969263E+5)2018-07-11 (수) 10:33
>>286 총력전을 병력 확보 안하고 싸우면
양 :제나라 우세
질 :조선 우세
전장에 먼저 도착: 다이스에 따라
방비도 판정이 추가되면 제나라에 플러스
다이스표가 제나라에게 유리하게 될텐데 그런 싸움을 해야함?
차라리 국지전이 낫겠다
#293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0:33
일단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재정회복될 때까지 초랑 한이랑 외교하고 제나라에 첩보하고 그 밖에 할 수 있는 걸 다하는 수 밖에...
#294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38
>>292 이쪽이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이 최대 15만, 저쪽은 20만... 이상인가.

공성 자체는 정규군을 끌어들이기 위한 용도로 우선 쓴다 쳐도 힘들까?

#295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0:39
15만 vs 20만....
확실히 힘든 싸움이겠다.. 그래도 어떻게든 제나라는 쳐야하고 참....
#296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46
애초에 이 시점에서 국지전을 해봐야 남은 성의 방비가 강화될 텐데, 그럴 바에야 성을 최대한 여러개 삼키려면 도박을 해야 하겠지. 제는 일단 지금도 껄끄럽지만, 바로 다음의 군주는 그보다 더 강한 녀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

여기에 위나라는 진나라만 제압하면 국력이 갑절쯤 된다는 것을 감안하고 많은, 하지만 위의 입장에서는 감수할 수 있는 양보를 감수하면서 제를 우리에게 맡겼다. 결국 누가 어느 쪽을 먼저 얼마나 삼키느냐 레이스가 되었어.

다이스가 어떻게 뜨느냐 이전에 우리가 늦으면 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성해진다는 거다.
#297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0:52
1) 강평에서 아읍 ->평원->요안을 순서대로 공략하는 루트
장점 1. 도하작전이 필요없음.
장점 2. 전력 집중.
단점 1. 제나라가 작정하고 병력을 동원 및 집중할 여유가 생김.
단점 2. 도하작전이 필요하나 하간 일대가 노출.

2) 강평->아읍 / 하간 -> 요안을 동시 타격하여 양동으로 평원을 공략하는 루트
장점 1. 제나라의 전력 분단.
장점 2. 제나라 측에게 주공과 조공의 혼동 유발 가능.
단점 1. 양면전선.
단점 2. 요안 전선 개전 시 도하작전 필요.

대충 생각해본건데 틀린거 있으면 지적좀 부탁해.
#298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0:55
>>297 1의 단점 2는 장점 1과 충돌하는데.
#299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0:58
>>297 도하작전이 필요없는 건 아읍 방면에서 찔러들어갈 조선측, 도하작전이 필요한 건 하간 일대로 뒷치기 들어갈 제나라측
#300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02
요안측에 3~4만을 대기시키고 직전에 어떻게든 이 쪽을 주공이라고 여기게 한 뒤에, 강평에서 평원까지를 주공으로 해서 공략하는 것은 어떨까 싶은데.
#301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13
>>300 만에 하나 주력군이 요안에서 움직이거나 그대로 상주할 경우 이쪽 병력은 이후 뒤를 치거나 도하해서 합류하게 하고.
#302원아이드잭◆Za2pR918yg(1601513E+6)2018-07-11 (수) 11:13

이 어장 참치들은 어째서 이렇게도 호전적인가(웃음)

#303이름 없음(4010992E+6)2018-07-11 (수) 11:14
>>302
물론 이기기위해서! 천하통일이란 엔딩을 보기위해서!
#304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14
전쟁광 참치들(웃음)
#305원아이드잭◆Za2pR918yg(1601513E+6)2018-07-11 (수) 11:15

>>303 올인했다가 지면 빠른 엔딩을 보게 되는데도? 게임 오버라는 이름의(웃음)

#306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16
>>302 안 발휘할 수가 없어. 이미 눈앞에 닥친 상황에, 첩보라는 기능의 효율성은 방첩 이외에는 기대는 힘들고, 결국 대신에 외교에 힘을 쏟고...
#307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18
>>305 어장주, 지금 상황이 올인 이외에 효율적인 선택지가 있던가 싶던데, 언급대로라면 여기서 주춤하던가 느긋해져봐야 주변에는 더 강한 존재로 탈바꿈할 뿐이잖아.
#308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20
평원 아읍 먹으려고 15만이라니! 이런 과잉전력을 사랑하는 사람들!(웃음)
#309이름 없음(4010992E+6)2018-07-11 (수) 11:21
고대시대에 총력전이라니..........
#310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22
>>308 이 병력을 동원하는 데에는 개인적으로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만에 하나 이렇게 해서 적의 주력군을 분쇄할 경우 평원과 아읍 요안은 물론이고 더 받아낼 가능성도 있으니까.
#311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23
15만 동원해서 평원 아읍 먹고 재정 파탄나면 다음 해에 제나라가 공격 올 때 무엇으로 막아야할까요?
#312이름 없음(0204194E+6)2018-07-11 (수) 11:24
저녁 되서 들어와 봤더니 왠 레이스 주장이야(쓴웃음)
위나라가 관중 먹으면 엄청 세진다고 들으니까 무슨 당장 다음턴에라도 관중을 한입에 꿀꺽할꺼다 이렇게 보는 거여? 당장 지난턴에 사기가 팍 꺾인 걸 끌고 한방에 뒤집는다니 항적이나 한신이 뜬 것도 아니고.
#313이름 없음(0204194E+6)2018-07-11 (수) 11:25
평원까지 따먹으려면 15만씩 동원하는 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거 할려면 최소 10년은 존버해야지.
#314원아이드잭◆Za2pR918yg(1601513E+6)2018-07-11 (수) 11:28
아아, 거기서 내 설명이 부족했던 건가?

서하에서 관중 진입 루트가 쉽다면 오기는 왜 십여년을 들여서 서하에 말뚝을 박으려고 했고

공숙좌는 왜 영토를 자진납세하면서까지 조선에 제나라를 맡겼을까?

1-2년 공백을 각오하고 전력으로 후려치면 약양이나 함양을 점령할 수 있지 않았을까?
#315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1:29
나도 지금 당장 총력전을 하자는 건 아냐
다만 아읍이던 평원이던 제나라를 치게되면 그때는 제와 조선의 1:1 맞다이 본격적인 시작이니
제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까지 힘을 모았다가 적절한 때에 영혼의 한타정도는 아니더라도 대제전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도록
크게 나가자는 거지
#316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1:31
....어....음.....
난 이해 못하겠다 다른 참치분??
#317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31
>>311-313


... 듣고 보니 그렇군. 확실히 위나라에 행운만 겹치기는 겹치기는 힘들테고,

나는 결국 10년을 버텨서 강해지고 난 다음에나 의미 있는 주장을 하고 있었던건가.


여하튼 그 날이 왔을 때는 >>297, >>300-301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으로 좁혀진 것 같아.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318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1:32
이건 방금 생각난 건데말이야.
어차피 총력전을 할거면 평원 아읍이 아니라 제나라 수도인 임치를 직접 타격하는 방법은 어떨까.
어떻게든 제나라군을 아읍이나 평원에 묶어둘 수만 있다면 차라리 수도를 노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데.
#319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1:32
>>314는 무슨 의미인지 해석해 주실 분?>???
#320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33
>>318 임치 가는 동안 보급은?
#321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1:33
>>319 위나라가 진나라 그렇게 쉽게 못먹는다. 라는 뜻
#322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34
>>319 지금 현제 진-위 전선은 위나라가 존버하기 좋다는 의미이고 진나라는 아니라는 것 같은데.
#323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34
>>319 가는 길이 험하고 장기전 늘어지기 쉽다 이거지.

애초에 지도만 봐도 서하에서 관중 입성이 쉬웠으면 약양을 수도로 계속 놔둘 리 없잖아. 준 최전선인데.

서하에서 관중 입성이 쉬웠으면 함곡관이 국문 소리 들을 것도 없어. 우회하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현실에선 함곡관 존버가 통했지. 그야 대군이 진격하는 최적의 통로고 다른 길은 다들 험해서 대군이 움직이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하고 힘들기도 하거든.
#324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35
>>318 묶어두는 정도로는 안 되고 섬멸을 해야 그걸 노릴 수 있다.
#325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35
서하 우회로 관중을 단번에 따먹으려면 함곡관을 정면에서 갈아버리고 뚫어버린 항적이나 패잔병 좀 데리고 북방을 쓸어버린 한신정돈 나와줘야지.
#326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1:38
>>324 음, 그런가(...) 여튼 너무 평원 일대에만 집착하는 것보단 다른 방법도 있다는 걸 제시하고 싶었어
#327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38
총력전을 외치는 것도 좀 거시기한게, 10년은 존버해야 그정도 병력을 준비해 뚫어버리는 건데 이거 위무후가 회전 노리고 한방병력 모아서 때렸던 짓이랑 똑같다고. 위무후가 거기서 깨지는 바람에 동부군이 허리 나가서 끙끙댄 거 못봤어? 같은 리스크를 지면 안된다. 애초에 10년동안 제나라가 가만히 있을 리 없잖아. 한방에 뚫겠다고 10년 준비하다가 20년 30년 준비해야 할 판도 나올 수 있다.
#328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40
이시대에 괜히 땅 한두개로 툭탁거린 거 아녀. 그 이상을 노리고 병력 동원을 시작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거든. 리스크 리턴을 매겨 봤을때 리턴이 커진다면 그만큼 리스크도 커진다. 모험, 도박이야. 도박을 할 정도로 몰린 게 아닌데 왜 다들 도박들 하려고...ㅎㅎ;;;
#329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42
당장 평원까지 뚫겠다고 한방을 모으다가 그동안 제나라가 한이나 위(衛)를 두들기면 어쩌려고 그려. 진정하라고. 장기적으로 좀 보자. 올인도박 말고.
#330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1:44
사실 참치들이 이렇게 호전적인건 모두 프센징 두뇌라 그런게 아닐까(폭언)
#331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48
솔직히 위나라가 진짜 힘을 끌어모아서 관중 함락이 목전이면 당장 진나라는 초나라에게 온갖 약속을 다해서 반위전선에 끌어들이겠지. 제나라는 우리한테 '쟤네 관중먹을 각인데 너넨 안무섭냐' 하고 딜을 걸어올거고. 그리고 그런식으로 반위연합군이 짜여지기 전에 관중을 따낼 정도의 명장이 쉽게 굴러다닐 리 없잖어. 그게 말처럼 쉬웠으면 전국시대가 200년 갔겠어?
#332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48
>>329 그 장기적으로 볼 때 역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대놓고 예고받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전 생각이 들 수가 있어야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시간 제한이 꽤 길기는 해, 그리고 그런 경우 다른 쪽을 찔러서 부담을 경감시켜주던지 해야겠지만, 결국 더 강해지기 전에 가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아.
#333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48
손익계산으로 치면 평원 아읍 먹는데 8만 넘으면 점령하고도 손해본 거라고 생각함
#334이름 없음(56024E+63)2018-07-11 (수) 11:49
음..... 내가 너무 급하게 생각했나보다
제위왕, 위나라 관중침략에 집중, 그 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빨리 행동에 안 나서면 위험하겠다하고
생각하는 바람에...
#335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1:50
그래도 둠스택 모아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고 봐.
이젠 외교랑 첩보 차근차근 해가면서 킬각 보이면 찌를 준비를 해야지
#336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50
빨리 행동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
#337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51
솔직히 아읍 먹고 아읍 구원올 병력 조지는 거에만도 7만~10만 정도 필요할텐데 그것만으로도 내부적으로 어구구 또 허리나갈거 같아 소리 나온다.
#338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1:52
참고로 연소왕은 제나라한테 복수를 하려고 28년동안 둠스택을 쌓았다.(진실)
#339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53
>>338 그야 연나라는 그전까지만 해도 북방 변방국이라 중원의 메인 게임에선 무관심 그 자체였으니까. 조선이 지금 무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
#340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53
>>335 동의한다. 결국 근본은 킬각을 어떤 것으로 잡고 어떻게 따내느냐를 정하는 거니까.
#341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1:55
킬각노려 한방에 나라딴다... 이제 조선의 이웃들 중 그런식으로 한방에 나라 따일 국가는 없어.

국지전으로 툭탁대면서 천천히 판을 유리하게 만드는 장기적인 안목을 지녀야 할 때야. 한방으로 다 쓸어버리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오히려 그 한방이 막혀서 역으로 한방 모은쪽이 자빠지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342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1:59
>>341 그건 이미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천천히가 어느 정도의 속도이냐 거기에 어떻게 판을 유리하게 만드느냐를 정하는 문제를 따지자면, 이번에 칠 때는 반드시 그 세 곳을 다 먹는 게 유리하다고 느낄 뿐이야.
#343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1:59
악의처럼 회전 한 방은 매력적이긴 하지
지면 위나라 동부군 꼴 나서 빠른 멸망각 보게 되겠지만
#344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02
>>342 그 짓하겠다고 달려든 게 어장 내에서도 한번 있었지. 위무후의 회전 시도. 그리고 그 결과를 우리는 똑똑히 봤고. 같은 짓 해야 해? 도박해서 한방에 다 따면 물론 좋겠지. 하지만 그건 도박이야. 왜 올가짓을 해야 하는데.

조선의 병사들은 칩이 아니야. 하나하나 천천히 확보해도 전혀 늦지 않아. 제발. 좀. 칩펀스 짓은 하지 말자.
#345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04
악의도 뭐 한방 회전으로 쓸어버린 게 아니라 합종군 짜서 압도적인 전력을 확보해 밀어버린거야. 악의의 성공은 연나라의 존버 둠스택만의 성과가 아니라 진, 조, 위, 한, 초 모두가 함께한 합종군의 성과. OK?
#346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18
>>344 역으로 생각해봐. 조선의 병사들이 칩이건 목숨이 소중한 존재이건 간에, 성 하나를 얻기 위해 적당한 병력으로 치면 제나라가 적당히 맞받아쳐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데? 그리고 그 적당한 선을 어떻게 정하는거야?

내 사견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적정선은 제나라가 확정적으로 중앙군을 이쪽의 규모 이상으로 동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전부 동원하고도 패배할 가능성이 있는 규모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규모로 어떻게든 성과를 얻어도 이후 나머지의 방비는 강화되고, 여기에 목표로 하는 곳이 제 입장에서 중요성이 상당한 편인 특성상 공격이 들어갔을 때 대응할 동원 규모나 사후의 방비 강화는 다른 곳보다는 상당하겠지.

조선의 병사는 칩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성과는 최대한 확실해야 해.
#347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24
>>346 목표지점까지 뚫을 정도의 병력을 모으는 동안 제나라는 가만히 기다려주나? 아니지. 그 한방병력을 모으면 알아서 다 뚫려주나? 아니지.

한방에 다 뚫겠다는건 나라 말아먹을 도박이야. 도박. 도박 안하면 나라 망하나? 아니잖아.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 나가도 모자랄 판에 올인한방으로 뚫든 망하든 하겠다니 나라 운영을 무슨 그런 도박수로 해.
#348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2:26
상대방의 행동이 어떻든
15만으로 도시 세 개 따는 건
투자 대비 이익이 없는 거임
15만 동원하고 재정 골골거릴 때 반격오면 어떻게 함?
#349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27
지금까지 조선이 성장하면서 도박수라 할만한 건 연나라 공략때밖에 없었고 그때 크리가 제때 터져주지 않았으면 연나라 공략하고도 또 되밀렸겠지. 지금까지 이 어장에서 도박수로 흥한 나라보다 도박수로 망한 인물과 나라가 수두룩해. 초도왕부터 시작해서 말이야. 왜 우리가 도박수로 인한 실패자 목록에 올라와야 하는데?
#350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29
까놓고 말해 지금 15만을 동원한다는 건 다음턴에 허리나가서 윽엑거릴 확률이 높다. 아읍부터는 도시 하나 따는데 7만에서 10만 정도 동원해야 할 정도로 방어가 거셀거고 도시를 따내도 바로 반격이 들어올거다. 그런 상황에서 허리나가서 윽엑거리고 있으면 반격은 뭘로 막아? 창고 밑바닥 긁어서 막고 또 한 5년정도 주저앉아 있게?
#351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29
>>347 한방에 다 뚫겠다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나라를 바로 지워버린다는 것을 상정할 때나 그렇지.

애시당초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 가는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다.

단지 이번에 그 '하나'가 그 세개의 성이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차고 넘치게 말하지 않았어?

애초에 왜 내가 이것을 가장 안정적인 수로 여기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태까지의 정보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
#352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30
>>351 지금 혼자 안정적인 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차고 넘치게 말했다는건 혼자서만 납득하는 말인 거고.
#353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2:30
애초에 지금 쳐들어가자 그런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지...(쓴웃음)
#354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33
도시를 따내는 게 전부가 아니야. 그 도시를 탈환하기 위해 반격이 들어왔을 때나 기타 돌발변수 발생시에 대응할 여력을 남겨놓고 싸워야지. 도시 세개 따내도 다음턴에 도시 세개 다시 잃으면 의미가 없다.
#355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2:34
성 3개 공략
각 성당 3만해서 9만 정도여야 이익한계선이지
#356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2:36
>>354 뭐, 그래서 내가 생각한건 제나라 주력군을 묶어두고 임치를 털어서 제나라를 항복시키고 땅을 뜯어내거나, 아니면 제나라 주력군을 상대로 크게 이겨서 협약 맺고 땅뜯기를 생각했던 거지만(웃음)
#357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36
후우... 그럼 3개까지는 무리라 치고 평원과 아읍은 차후 군사행동에서 점령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
#358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36
>>355 주변 도시에서 지원 생각하면 아읍 하나 따는데도 7만에서 10만은 필요할껄. 실제로 공손앙이 강평 따낼때 기본 수비병력에다가 도와주러 온 중앙군 감안하면 5만이 안정선. 그런데 아읍 주변에는 그렇게 도와주러 올 도시가 네개나 된다. 각각의 도시에서 7천 8천씩만 구원와도 7만이 넘는다.

7만 이하로 동원할거면 아예 하지 않는게 좋다.
#359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38
>>358 공손앙 -> 공숙좌. 윽 착각을....
#360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40
>>358 이 계산대로라면 결국 10만 이상을 동원하게 되네... 이래서야 원;;
#361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40
조선이 움직일 방향이라. 일단 다음턴까지의 진행을 봐야지? 아읍을 노려봐야 하는데 지난번 강평 공략때를 보면 아읍 하나를 우려빼는데 필요한 병력이 한 7만에서 10만 정도는 될거다. 이정도를 동원할 거라면 당연히 판세를 보고 움직여야지.
#362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2:41
뭐 실제로 진시황 영정 시절에 통일전쟁할때는 기본 20만 30만에 최대 60만까지 동원했으니까(웃음)
#363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42
결국 원점인가. 이래서야 내가 주장하고 싶었던 거랑 별 차이가 없잖아...
#364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2:43
가끔 보다보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보는 느낌이 들곤 한단 말이지(쓴웃음)
#365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45
한방에 도시 세개를 따자는 한방러쉬를 주장하니까 당연히 반대지. 지역 하나 공략하는데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시대에 세곳을 한꺼번에 우르르라니 깜짝 놀랐네.
#366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46
그 장평대전도 상당지역 한곳을 두고 그만큼이 와서 부딪친거야. 수십년 지나면 한곳 따는데 40만 50만씩 동원되는 시대가 온다.(쓴웃음)
#367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47
>>365 그래, 나도 정확한 수치적 계산을 하지는 않았으니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한 셈이니까.

근데 이렇게 되면 성 3개까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10만을 동원하게 되는데, 이 병력으로 성 하나만 따기에도 낭비가 아닐까 싶은데.
#368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2:49
처음에 제북을 한 번에 먹어야지로 시작해서 3개 도시 한 꺼번에 먹어야지로 갔다가 아읍 먹자로 줄은 거잖아
15만 총력전! 하다가 7~10만이고 줄은 거고
차이가 없다니 황당한데
#369이름 없음(009499E+65)2018-07-11 (수) 12:49
성에 박는게 낭비라면 회전을 걸어서 적의 전력 대다수를 와해시키는 방법 뿐이지.
물론 성에 틀어박힌 적군을 어떻게 끌어내서 싸울지부터가 문제겠지만(쓴웃음)
#370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50
대략 7만이면 다이스 따라선 좀 적음, 8만~9만이면 엇비슷. 10만이면 좀 많음 정도가 나오겠지. 이건 그때 가서 봐야 알겠네.
#371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2:51
성 하나 먹는데 10만은 낭비 맞음
무성공략 때 7만 동원했는데 과잉전력이라 까였는데
#372이름 없음(2110641E+6)2018-07-11 (수) 12:53
본편시작
#373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53
결국 다시 말해서 이번에 동원할 때에는 아읍과 평원을 먹어야 한다. 10만 이하로는 의미가 없다면 결국 성 하나씩만 따는 것은 무리고...

정도가 결론이려나.
#374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55
>>373 아니, 아읍 한곳만 딴다. 그리고 그걸 따는데도 7만~10만 정도는 필요할거니까 이악물어라 정도가 결론이다.
#375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56
>>368 내 주장의 본질은 나는 처음에 그 정도를 '적정선이라고 생각했다는 거다.'

따라서 적정선의 근거를 잡을 만한 추가적인 근거가 있었던 이상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거지.
#376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2:57
>>374 성 하나에 7만을 과잉으로 여긴 조선 조정 입장도 생각해보면 2개는 따야 해.
#377이름 없음(033667E+69)2018-07-11 (수) 12:58
>>376 무성하고 아읍은 급이 다르다. 중앙군 떼고 주변지역 지원군만 처도 다이스 따라선 방어병력 7만 넘길지 모를 각이 나오는 판이다.
#378이름 없음(5485565E+6)2018-07-11 (수) 13:03
>>377 그건 아는데, 그렇게 되면 비슷한 상황을 3번 반복해야 된다는 거잖아. 한 번정도는 더 줄일 수는 없는 거야?
#379이름 없음(1464579E+6)2018-07-11 (수) 17:25
anchor>1527944723>653의 지도로 보아 조선이 제를 타격할 수 있는 곳은 요안, 맥구, 평원, 아읍. 늠구
anchor>1527944723>386anchor>1527944723>390의 황하 유로 지도를 확인.

1. 요안은 강을 두번 건너야 해서 점령하기 어려울 뿐더러 점령한 후에도 강 건너편에 홀로 고립,
2. 맥구는 황하 너머 제나랴령으로 너무 깊숙히 들어가 있을뿐더러 임치에 너무 가깝기 때문에 경계도가 높음.
3. 평원 역시 강을 건너야 하고 점령 후에도 황하 너머에 홀로 고립되는 건 마찬가지.
4. 아읍은 강평에서 강을 건너지 않고 직격이 가능하며 점령 후에도 강평과 이어져 고립되지 않음.
5. 늠구 역시 강평에서 강을 건너지 않고 칠 수 있으며 한에게 가해질 제의 압박을 덜어줄 수 있음, 대신 제에게 옆구리를 보이고 접하는 국경선이 더 길어진다.

지도로 볼 때 공격하기 최적의 지역은 아읍과 늠구. 아읍은 순수하게 조선에게 100% 이득이 되고, 늠구는 조선에 이득은 적지만 대신 한과 위(衛)에게 도움이 된다.
#380이름 없음(1464579E+6)2018-07-11 (수) 17:39
현재 제나라와의 교전에서 주전장 도시의 방어병력은 대략 다이스 범위로 1만~3만 사이, 이웃도시의 지원군은 도시당 5천~1만 5천. 중앙군은 2만~4만으로 계산할 수 있다.
( anchor>1527944723>653 , anchor>1527944723>653 )

1. 아읍 - 평원, 역하, 곡부, 늠구에서 지원 가능 추정. 자체 방어군+이웃지역 구원군 도합 5만 내외 추정. 중앙군 포함시 7~8만.
2. 늠구 - 승구, 곡부, 아읍에서 지원 가능 추정. 자체 방어군+이웃지역 구권군 도합 4만 내외 추정. 중앙군 포함시 6~7만.

* 아읍의 경우 평원, 늠구에서의 지원은 없을 가능성 높음(국경지역). 늠구의 경우 승구, 아읍에서의 지원군 없을 가능성 높음(국경지역) 각각 지원군 없을시 중앙군 포함 5만 내외의 방어군 가능성 높음.

아읍 - 장점: 점령의 이익이 100% 조선의 국력으로 돌아오며, 주변지역 방어군을 격파하면 제 서부지역 전반에 걸친 타격이 들어갈 수 있음. 제의 본토라 할만한 곳을 가격하는 것이므로 대외적인 이미지적인 보너스. 단점: 제의 방어병력은 추정 7만. 만약 다이스가 전부 썩었다면 10만도 가능. 한과 위(衛)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

늠구 - 장점: 한과 위(衛)로 들어가는 제의 압박을 크게 완화시켜주므로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방어력도 아읍보단 덜할 수 있다. 즉 공략하기 좀 더 쉽다. 단점: 제와의 국경선 길이가 계속 늘어나므로 공격받을 지점이 증가한다. 본토와 거리가 있으므로 제의 반격시 위(衛)의 지원이 필요하다. 하간개척에 도움이 되지 않아 아읍보다 국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381이름 없음(1464579E+6)2018-07-11 (수) 17:43
중앙군의 존재 때문에 방어군에 2만~4만 정도 더해야 한다는 게 골치아픈 일이다. 그게 아니면 5만이면 넉넉할텐데 중앙군 때문에 7만 8만은 움직여야 우세를 점해 공략 가능해.
#382이름 없음(0483272E+5)2018-07-11 (수) 22:05
하간현 설치했으니 요안도 강 하나만 건너면 됨
#383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0:04
요안을 공략하는 데 성공하면 수도인 임치까지 거리가 가깝다는 게 제나라 입장에선 치명타인 건 맞음.
만약 아읍을 공략목표로 정하더라도 요안 쪽으로 어느 정도 병력을 투입해서 제나라 군을 분산시키는 방법도 써볼만 하다.
#384이름 없음(7475059E+5)2018-07-12 (목) 00:17
요안 아읍 평원...
조선이 진격할만한 곳은 여기가 전부인데 -늠구는 점령하면 한이나 초를 끌어들일 수 없으니- 만만한데가 없다
#385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0:32
요안은 패스. 성공해도 제의 반격이 거세게 들어올텐데 나머지 조선령과 강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어서 완전 사지임. 어지간히 좋은 상황 아니면 잘 해야 서로 밀고 밀리는 수렁에 빠지기 일쑤. 평원도 요안하고비스무리.

애초에 강을 건너지 않고 진격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강을 건너자는건 좀 그렇다.
#386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0:35
쉬운 걸로 따지면 늠구임. 정도오 밀고 들어가는 제의 옆구리를 찔러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한 입장에서도 좋아. 다만 동맹은 좋아하겠지민 조선 자체에 크게 보탬이 되지 않아서 문제지.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닌데.
#387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0:37
득이 되는건 아읍이고. 하간지역 개척에 필요한 평원을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위협할 수 있고 아읍 자체도 결코 못한 땅이 아니니.
#388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0:39
요안에서 시간을 끌자 하는건 그렇게 시간을 끄는 데 들어가는 물자가 얻는 이익보다 너무 많다. 진격로를 두곳으로 잡는건 단순히 물자와 인력 집결지가 두곳으로 나뉘는 것 이상의 수고가 들어감. 게임이라면 간단하지만 현실에서는 혼동을 일으키지 않게 짜는 것만으로도 일이여.
#389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0:46
요안까지 진격할 필요는 없다고 봄.
하간에 배치하는 정도면 충분히 위협은 되지 않을까
#390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0:48
별도로 동원하는 것도 낭비임. 거기다 제나라가 무시해버리면 의미 없오 황하라는 강이 가로막고 있는 이상 무시할 가능성이 절대 낮지 않음.
#391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0:56
일단 회복하면서 흘러가는 판세를 보고. 제나라가 정도를 밀어버려서 한나라가 으악 죽겠다 난 이타치할래! 이럴 거 같으면 늠구를 찔러서 한을 돕고 제를 견제. 그렇게 확 밀릴 거 같지 않으면 아읍 공격. 이렇게 해야지 뭐...
#392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0:58
황하가 있다고는 해도 수도랑 거리가 가깝다는 사실은 무시하기 힘들지 않겠어?
그리고 무시한다는 건 사실상 도하해주세요 라는 뜻일텐데 그건 오히려 기회겠지.
다른걸 다 떠나서 제나라 군대를 양분만 해도 충분히 밥값은 했다고 보는데.
(사실 효율대비를 따질거면 전쟁만큼 비효율적인 수단도 없고)
#393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1:25
제나라 군대가 양분되는 정도보다 조선의 군대가 양분되는 정도가 더 크다. 제나라군 1만 2만 묶어뫃으려고 4만 5만 뭐 이래 동원하게? 황하가 있는 이상 황하를 건너지 않고 지키려 하는 쪽은 황하를 건너려 하는 쪽의 절반으로도 막고도 남아. 즉 그런식의 행동은 조선 혼자 삽푸는 거다 이말이야. 기만책 쓴다고 총 동원병력 10만 12만 뭐 이렇게 동원해서 힘 다 빼놓고 7, 8만만 공원해서 힘이 남아도는 제나라의 반격을 얻어맞을 생각이야?
#394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1:29
요안에서 임치까지는 거리도 있고 그 사이에 맥구와 천승이 있다. 요안은 황하 이남에 홀로 고립된 땅이므로 제나라가 치기엔 좋고 조선이 지키기엔 어렵다.

그런데 요안을 공격하겠다고 몇만씩 얼쩡거린다? 삽질하네 하면서 무시해도 할말 없고 무시하기엔 큰 병력이라 해도 조선의 삽질 정도가 커질 뿐이다. 강만 막으면 어지간하면 안뚫리고 설령 뚫려도 탈환이 쉽거든.
#395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1:45
ㅇㅋ 이해했음
아무래도 황하를 너무 얕보고 있었나부다.
그럼 요안 방면은 폐기고
아읍을 주공으로 삼되 한의 지원을 받아 늠구 쪽을 찔러보던가 그리 가야겠네
#396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1:50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반대로 제나라가 요안 쪽에서 하간으로 밀고 들어올 가능성은 얼마나 될 것 같아?
하간에서 요안으로 가는 게 하드하다는 건 그 반대의 경우도 하드하겠지?
#397이름 없음(1880018E+5)2018-07-12 (목) 01:54
지난 진행결과
조선 : 공손기 조선-위(衛)-한 삼국동맹을 이뤄 육경 진입
제 : 다갓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순우곤 등판, 밸패 안하냐 다가
이 개객기야?
송: 안습
초: 구 증나라에 사형선고
초원 : 월지의 신승, 동호의 맹진격, 흉노의 다이하드로 초원삼국지 성립
#398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1:55
당연 하드하지. 안그래도 요안이 조선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그림인데 거기서 가지 뻗는 것처럼 더 튀어나와 봐야 ㅣ)ㅣㅣㅣㅣ

.ㅜ
ㅜ.ㅓㅑㅂ
#399이름 없음(0483272E+5)2018-07-12 (목) 01:56
>1527944723>709를 보면 도하전을 너무 걱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
#400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1:58
아 이런 모바일로 하다가 실수를.

요안이 안그래도 조선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곳인데 거기서 더 가지를 뻗어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니까. 하간을 뺏고 조선의 반격을 격퇴해 굳히기를 한다면 그땐 조선에게 비상사태일 수 있지만 그 굳히기라는 것 자체가 어렵지.... 강 사이에 두고 요안과 분리된 것도 그렇고.
#401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2:04
결국 요안이나 하간이나 쳐들어가는 입장에선 하드한 동네란 거군.
그렇다면 정말로 아읍이냐 늠구냐가 상황에 따라 갈리겠네.
가능하면 아읍을 따는 게 가장 좋겠지만
#402이름 없음(5334517E+6)2018-07-12 (목) 02:05
대제전선 현재상황
좋은 점 : 대제 삼국동맹 성립, 강평 획득으로 제수 건너지않고 제나라 침공로 획득, 초나라의 친제노선 방지
나쁜 점 : 조선 5년간 군사행동 불가, 제나라도 그걸 앎, 곧 있음 제의 한나라 침공 확실, 위나라의 군사적 지원없음
이정도 맞나?
#403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2:08
제나라 진행상황 보면 진짜 토할 것 같다
제나라 전성기3인방 중 2명이 벌써부터 모여?
제위왕도 안나왔는데 이정도면 제위왕 나오면 진짜 어쩌라는 걸까?
#404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2:09
...어쩌면 제위왕 죽을때까지 그냥 가드만 올리는 게 답일지도 몰라(아무말)
#405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2:21
후우... 일이 이리되면 상앙의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하군
위앵이 공숙좌의 추천을 듣고 상앙을 중용하면 제위왕 모드 제나라라도 못지않으니 위-조선이 합동으로 치면 전성기 제나라라도 힘들테고, 원역사대로 쫓겨나더라도 어렸을때 기이와의 인연을 생각해서 조선으로 와주면 전성기 제나라 3인방 부럽지않지만 진나라로 가버리면... 순간 욕 나왔다
#406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2:22
모바일로 치니까 말이 두서없다
그래도 뭔 말인진 이해하지?
#407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2:28
........진지하게 공손기가 상앙과 손빈 납치단을 꾸려야 하는 걸 고려해봐야 할지도 모른다(아무말)
#408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2:54
위나라가 관중에 집중하는데 상앙이 위나라에 남으면 망하지. 그렇게 되면 제나라와 손 다시 잡고 위나라 두들길 각을 잡아야 한다. 최악이야. 상앙이 진나라로 가 주면 손들고 좋아해야 할 판인데 왠 욕?;;;

제나라는 까놓고 말해 정 안되도 황하 라인을 각잡고 지키면 되는 거야. 우리가 그 이상을 바라니까 계속 공격하는 것. 저번에 이야기가 나온 걸로 아는데. 위나라가 서쪽에 집중하는 시점에서 진나라의 성장이 조선에 이득이 된다고.
#409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2:57
지금 진나라가 상앙 받고 원 역사대로 강해져서 위나라를 밀어붙이면 좋은 일이다. 위나라는 이제 값어치가 떨어졌다고? 이제 위나라가 흥한다고 조선에게 좋은게 없어. 오히려 진나라에 밀려날수록 위나라는 조선의 손에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되지.
#410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3:00
전성기 3인방이라 해서 뭐 무슨 조선은 상대도 안되네 이런 오버도 할 거 없고 진나라가 원 역사처럼 흥하기 시작한다고 뭐 망하네 어쩌네 할 필요도 없다. 위나라는 뭐 영원히 같이할 동반자 이런 녀석이 절대 아니야.
#411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3:05
너무 설레발쳤나?
뭔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보니 괜히 초조한 말만 나오네...
#412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3:05
사실 조선에 무반 인재가 좀 모자라긴 하다.
손빈을 집어올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아무래도 제나라가 집어갈 가능성이 너무 높은지라...
#413이름 없음(0483272E+5)2018-07-12 (목) 03:10
상황에 따라 고도의 임기응변(웃음)을 하면 되는 것이다(헛소리)
#414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3:10
손빈은 기대하지마
방연 있어도 공숙좌 때문에 위나라에 말뚝 박을 수도 있고 제나라 전기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별다른 메리트도, 연고도 없는 조선에 왜 와?
차라리 상앙이 원역사대로 양혜왕에게 쫓겨날 때 기이에게 받았던 좋은 인상을 계속 가져서 조선에 와주는게 더 높지
#415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3:12
이제 손빈 이야기는 그만두자
곧 있으면 언제까지 손빈 이야기만 할꺼냐는 말나오겠다
#416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3:22
그런 의미에서 다음 1000을 무반 인재 관련으로 싶긴 하다.
TO는 꽉 찼지만 예가 언제 갈지 모르니 대기표라도 끊어두라고 하고 싶네.
#417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3:25
솔직히 인재 1000은 필요없을 거라 생각해. 지금 있는 인재들 자식이나 제자 라인으로 매번 충분히 리스트 꽉꽉 채울 판이라서.
#418이름 없음(2811666E+5)2018-07-12 (목) 03:25
인재에게 대기표를 줬는데 다른 나라로 간다든가 하면...(웃음)
#419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3:27
초기엔 악자 정도면 오오오오 좋은 인재! 뭐 이랬는데 지금은 힘만 좋고 머리가 굳었어! 취급이니....(쓴웃음)
#420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3:34
문관은 인재풀 라인이 어느 정도 된 거 같아서 솔직히 별 걱정은 없는데 무관은 그렇지만도 않은 거 같아서 말이야(쓴웃음)
#421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3:34
나라가 커지고 오기, 손빈, 상앙같은 탑클래스가 보이다보니 아무래도 참치들의 눈이 높아진 거지(쓴웃음)
#422이름 없음(2811666E+5)2018-07-12 (목) 03:40
가챠겜이 그런거지
5성이니 트리플 S니 가장 좋은 걸로만 채우고 싶은.
역사인물은 확정가챠같는 느낌이려나
#423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3:52
사람의 욕심은 원래 끝이 없는 법이지
능력치만 보면 조선인재풀 되게 좋은데 다른 나라 인재풀 보고 부러워하고 있으니... 이래서 99섬 가진 놈이 1섬 가진 놈한테 강도짓을 하나보다
#424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4:50
정주행하다가 떠오른건데 악의가 악양의 손자인지 먼 후손인지 불확실하다고 잭이 말했는데 그럼 악의가 악자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다이스가 자식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손자나 증손도 아니다라고 하지는 않았잖아?
#425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4:52
그건 악의가 등장하고 나서 어장주가 굴리겠지 아마?
#426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4:54
ㅇㅇ 그건 당연하지 다만 가능하지 않을까? 그걸 물어보고 싶어서 참고로 >>424 근거는 anchor>1516720200>90 이거다
#427원아이드잭◆Za2pR918yg(4693811E+5)2018-07-12 (목) 05:20
>>426 그거 자식이라고 쓰긴 했는데 의도는 악자 후손 중에 악의가 있는가 했었던 거야.

그러니까 아쉽지만 악자 후손 중 악의가 나올 일은 없어.
#428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5:21
그랬다고 합니다(유감!)
#429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5:23

아... 유감이네
나중에 악자랑 전기의 매치가 이뤄지지 못하면
악자의 손자 악의가 대신 한다라는 전개를 기대했건든(쓴웃음)
#430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5:24
그래도 지금 악씨 일가가 전부 조선에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 악의가 출사하러 나오긴 하겠지
........언젠가는(삐질)
#431이름 없음(8932754E+6)2018-07-12 (목) 05:34
상앙은 조선이 못 가지면 차라리 진나라에 가야하고, 손빈은 포기한다 치고, 제나라는 점점 강해지는데 성은 한개를 먹을까 말까 한 상황인가.

나라가 커질 수록 되려 골이 아프다는 것은 정말 미치겠군.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어. 오히려 이딴 난관 다 넘어주겠다는 오기가 생긴다랄까.
#432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5:35
상앙을 진나라가 데려가려면 안경 미소녀가 좋다는 진효공 영거량이 힘을 내야겠지(웃음)
그리고 손빈은 방연이 푹찍악 잘 하기를 기대하자구(아무말)
#433이름 없음(7716643E+6)2018-07-12 (목) 05:36
뭐 진행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어떻게든 말이야
#434이름 없음(9410638E+5)2018-07-12 (목) 05:39
어떻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미래의 문제보단
뭐라도 할 수 있는 지금이 더 중요하지.
지금 조선이 할 수 있는 일들 천도, 예맥의 재포섭, 앞으로 동호와의 관계 이런 당장할 수 있는 것들을 논의하자
#435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5:42
예맥은 반조선파 강제이주 하는 걸로 영향력은 확보했지만 어디까지나 힘에 의한 굴복이라 떴고...
솔직히 천도는 대부분 하도를 생각하고 있으니 딱히 더 할말은 안나올 거 같고
동호.... 이번에 너무 커졌긴 했지.
#436이름 없음(8932754E+6)2018-07-12 (목) 05:42
>>434 예맥 포섭은 아직도 진행중이었던가? 최근에 다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

여하튼 다음 턴은 무조건 내정을 빡세게 돌리게 되겠네. 어떻게 인재를 배분해야 할지가 당장의 논제겠군.
#437이름 없음(4910059E+5)2018-07-12 (목) 05:42
이야기 나온 김에 천도는 다음 정규턴이나 운좋게 나올 임시행동턴에 할 수 있다면 그 때 해도 좋지않을까? 예맥은 반은 찬성파에 반은 귀부파고 초원부족들은 흉노는 혼파망, 월지는 신경쓸 필요없고, 누번은 작은 부족이고, 동호는 그 전부터 잘해준
거랑 우리에게 준 1만 기병 돌려주고하면서 친목도 다지고하면 문제없을테니깐
#438이름 없음(4910059E+5)2018-07-12 (목) 05:44
>>436 반대파는 다 사라졌지만 찬성과 조건찬성파로 나뉘었지 이정도면 사실상 신경 안쓰고 천도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흠...
#439이름 없음(1273272E+6)2018-07-12 (목) 05:46
예맥도 예맥이지만 아직도 숨쉬고 있는 구 귀족들이 걸리적거리긴 한다.
기식이도 나이가 나이라 가는 순간...
#440이름 없음(8932754E+6)2018-07-12 (목) 05:48
구 귀족 출신 중에서 능력이 되는 놈이 있었으면 좀 온건하게 해결이 되겠지만, 변법이 이렇게까지 진행된 이상 자리부터가 희박하니...
#441이름 없음(3893929E+5)2018-07-12 (목) 05:58
구귀족 놈들이 아직까지도 살아있는건 짜증나고 거슬리는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일도 아니다
이미 신상필벌, 군공수작하고 특권 다 폐지했는데 살아남았다해서 뭘 할 수 있겠어? 그리고 기이가 온건하다해도 나라기둥 파먹으려는 버러지들 가만둘 정도로 호구는 아니고 보좌할 차기 상방과 승상, 기취, 기라 둘다 원리원칙주의자들이니 바퀴같은 것들이 뭘한다해도 순간 열 좀 받아도 결국 간단하게 진압할 수 있다
#442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6:00
기식 살아있을때 천도까지 깔끔하게 해내고 가야지.... 천도는 본래 구 기득권층의 힘을 빼앗는 효과가 있다.

예맥문제도 처리끝났어. 이제 천도를 막는건 재정상황밖에 없다.
#443이름 없음(1464579E+6)2018-07-12 (목) 06:01
애초에 예맥건 가지고 천도를 못하네 하는건 핑게여 핑게....
#444이름 없음(3893929E+5)2018-07-12 (목) 06:01
기식이가 다음 정규턴까지 살아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바로 천도하니 까놓고 구귀족 놈들은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445이름 없음(8932754E+6)2018-07-12 (목) 06:03
>>444 다음 정규턴이 아니라 다다음 정규턴이 아닌가 싶은데. 그 5년간 단계적으로 회복은 한다고 했지만, 천도도 대사업이라서 막힌다고 했다.
#446이름 없음(810024E+59)2018-07-12 (목) 06:16
>>445 다음 정규턴이 5년보다 빠르면 그렇겠네
#447이름 없음(0546529E+6)2018-07-12 (목) 09:32
천도하니까 내정에서
이벤트 천도준비가 떴는데
천도준비가 끝났다는 걸까
100까지 채워야 천도하는 걸까?
#448원아이드잭◆Za2pR918yg(4693811E+5)2018-07-12 (목) 12:19
>>447 천도할 준비가 끝났다는 뜻.
#449이름 없음(2208965E+5)2018-07-12 (목) 16:15
>>448 천도를 시행하는 것은 참치가 결정해야 하는거지?
#450원아이드잭◆Za2pR918yg(8650162E+4)2018-07-12 (목) 16:26
>>449 맞아.
#451이름 없음(1214563E+5)2018-07-12 (목) 22:00
제나라의 이간질에 조선의 대응은 문제없었건만
위나라의 쓰레기들 때문에 결국 성공했다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제나라는 하고자하는 일은 다 성공시키는 굇수들이라 나중이 걱정인데 어쩌지?
#452이름 없음(3734476E+5)2018-07-13 (금) 00:04
다갓....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다갓 : 뭐래
#453이름 없음(1340261E+5)2018-07-13 (금) 00:09
제나라 이쯤되면 다이스에 마이너스 보정 걸어야 밸패되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마저들정도로 사기다 사기
대체 다가놈은 이것들 얼마나 좋아하는지 .dice 0 100. = 99
#454이름 없음(1340261E+5)2018-07-13 (금) 00:10
............................................................
뭐라고 말해야할지 참
#455이름 없음(3734476E+5)2018-07-13 (금) 00:12
>>453
갸아아아아아아악 구웨에에에에에에에엑
#456이름 없음(539529E+55)2018-07-13 (금) 02:19
결국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건 조선 자신의 국력 뿐.... 동맹은 결국 한때지만 국력은 계속 남는다.

그리고 그 국력은 이제 해볼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럼 된거지.
#457이름 없음(6082473E+5)2018-07-13 (금) 03:02
긍정적으로 보면 제나라 이간질이 성공했어도 조선이 잘 대처해서 넘어간 쓰레기의 숫자는 2-3할, 위앵이랑 공숙좌는 조선이 필요한 이상 어떻게든 잠재울테니 정말 재수가 없지않는 이상은 큰 문제는 없겠지 그리고 작은 위의 생각못한 선전으로 조선-소(小)위-한-초의 대제 포위망이 완성됐다. 369년 진행상황은 그냥 서로 주고받았다고 보면되
#458이름 없음(6082473E+5)2018-07-13 (금) 03:06
...다만 상황이 나쁘지않은걸 알아도 제나라 다이스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
#459이름 없음(3734476E+5)2018-07-13 (금) 03:27
제나라 너프먹을날이 올 확률
.dice 0 100. = 6%
#460이름 없음(3734476E+5)2018-07-13 (금) 03:27
>>459 ...............다갓 너 이 쉨?!??!!!??
#461이름 없음(3850027E+5)2018-07-13 (금) 03:30
정규 턴이 하필 완전하게 회복되기 1년 전에 돌아왔던가... 거 참 애매하게시리.
#462이름 없음(3850027E+5)2018-07-13 (금) 03:31
딱딱 5년을 맞췄으면 깔끔하게 판단할 수 있는데 애매하게 4년에 걸처서 움직이기 껄끄럽잖아.
#463이름 없음(6649295E+5)2018-07-13 (금) 03:31
진행 정리하면
흉노배고파
생존주의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선 위 동맹 이간질 성공

#464이름 없음(3850027E+5)2018-07-13 (금) 03:37
아무튼 이번 정규턴은 내정을 살피면서 상황을 보고. 그다음 정규턴 전에 임시턴 들어오면 천도하고. 그다음 정규턴 들어오면 상황 봐서 아읍이나 늠구를 7만에서 8만 정도로 때린다. 내 생각은 그래. 9만 내외는 좀 오버. 7만 이하는 중앙군때문에 의미없을 수가 있음. 약간 넘치더라도 이정도면 한곳은 우려뺄 수 있겠지.
#465이름 없음(216967E+51)2018-07-13 (금) 03:44
우선 어장주에게 질문 하자
1. 조선이 천도 가능한 연도는 언제입니까?
2. 1000으로 조선의 재정악화상태를 1년만이라도 일찍 끝낼 순 없나요?
3. 제나라 다이스가 사기 of 사기인 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십니까?
#466이름 없음(3850027E+5)2018-07-13 (금) 03:44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오랫동안 유지해도 괜찮은 동맹상대는 초다. 나머지는 가까이 있다보니 이해관계가 충돌할 우려가 커. 원교근공이 맞는 말이긴 해. 멀리 있을수록 이해관계 충돌은 적고 손잡기 좋다. 통수맞아도 거레 덕에 여유가 있고. 가까이 있을수록 이해관계도 서로 부딪치고 통수맞으면 치명타야.
#467이름 없음(2208965E+5)2018-07-13 (금) 03:46
>>466 동의한다. 이쪽도 큰 위나라가 필요한 이유가 우선은 제나라를 쓰러뜨리는 게 목적이었으니 예외적인 거지, 사실 그것만 아니었으면 방금의 진나라 공물들 받아도 상관없었어.
#468이름 없음(216967E+51)2018-07-13 (금) 03:47
>>466 나도 인정은 하는데 대제4국동맹을 맺은 이상 제나라에 치명타를 주기전까지는 어떻게든 위나라와의 동맹은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해
#469이름 없음(2208965E+5)2018-07-13 (금) 04:04
아니 가만있어봐... 우리가 조나라 박살낸게 비정규턴이었지 않아? 거기서 부터 5년 이후라면 다음 정규턴에는 무조건 재정이 회복되는건데?
#470이름 없음(3360191E+5)2018-07-13 (금) 04:06
>>469 조나라 멸망은 370년 정규턴의 위나라 내전 연계 이벤트
다음 정규턴은 366년
#471이름 없음(2208965E+5)2018-07-13 (금) 04:08
좋다 말았군. 그나저나 제나라 중앙군의 규모 및 근처 수비병력의 지원을 생각하면 8만으로는 살짝 간당간당해보이는데...
#472원아이드잭◆Za2pR918yg(8650162E+4)2018-07-13 (금) 04:10
>>465

1. .dice -367 -365. = -367

2. 재정회복의 일반적인 방법은 다른 수입원을 발견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억지로 짜내는 것.

1000으로는 잘 해봐야 수입 및 발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사건 정도를 촉발할 수 있고, 이런 사건이 재정악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돌아가기는 상당히 어렵겠지.

3. Dice lo vult. 盡人事待天命.
#473이름 없음(3360191E+5)2018-07-13 (금) 04:15
군대 규모를 참치들이 지정할 수 있나요? 몇 만 동원해야한다 하는 데 어차피 다이스가 결정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474이름 없음(5319259E+5)2018-07-13 (금) 04:27
조선의 천도는 기원전 367년에 가능... 다행이다!
정규턴에 천도할 수 있게됐어! 그 전에 임시행동으로 예맥과 동호문제만 마무리 지을 수 있다면 Perfect
#475이름 없음(3850027E+5)2018-07-13 (금) 05:01
>>474 이미 다 처리됐잖아. 거기서 뭘 더 처리해....
#476이름 없음(3850027E+5)2018-07-13 (금) 05:02
>>473 지금까지 병력 규모 지정한 적이 없었으니까 아마?
#477이름 없음(8965852E+5)2018-07-13 (금) 10:10
>1530888113>3 1000으로 점령지 안정화 하고 있는데 업하고 강평은 방치할 거임?
#478이름 없음(0152933E+5)2018-07-13 (금) 13:14
어제 분량을 다시 쭉 훑어보니까
조선이 못 움직이는걸 아는데도 제나라 녀석들이 출정 대신 외교전을 거는 걸 보면 진짜 철저하게 정도를 따려고 준비하는 중이거나 아님 다른 뭔가가 있을 거 같다. 만약 전자라면 제나라는 제대로 위나라를 도모하려는 생각일테고.
#479마리◆hJ2yxelqL.(9186786E+5)2018-07-13 (금) 14:08
원아이드잭님 ㅠ 네푸네푸가 교통사고 당해서 이번주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다음주도 어떨런지...흑흑, 죄송합니다.
#480원아이드잭◆Za2pR918yg(6705347E+5)2018-07-13 (금) 15:21
>>479 저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재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네푸네푸씨의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481원아이드잭◆Za2pR918yg(6705347E+5)2018-07-13 (금) 15:27
>>473 규모를 참치들이 직접 지정한다면.....

가능할 것 같기는 하네. 참치들이 규모를 제시하면 어장주가 그 부담을 알아보는 식으로 말이지.

물론 지금까지의 병력 측정 방법도 가능하고. 이건 전쟁 행동 선택시 결정해야 할 사항이려나.


>>477 점령한 땅과 할양받은 땅은 그 속성이 다르니 당연히 안정화에 필요한 시책도 다를 수밖에 없겠지.

그러니 분리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482이름 없음(8956462E+6)2018-07-13 (금) 15:28
뭐 어차피 점령지가 더 많고.
#483이름 없음(7999016E+6)2018-07-14 (토) 02:08
그나저나 다른 수입원... 광산 없나. 이시대 채굴기술로 운산금광을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484이름 없음(9973455E+6)2018-07-14 (토) 02:24
anchor>1530911239>157
추가적인 재정확보가 불가능하면 366년에 대충 10만정도 동원가능할테니 그 정도라도 끌고가야지 뭐, 대제4국동맹도 있겠다 서로 말을 맞추고 동시에 가면... 아 잠깐
#485이름 없음(7999016E+6)2018-07-14 (토) 02:27
>>484 366년에 전쟁은 무리. 회복이 다 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병력동원은 피해야 할 일이야. 제나라를 밀어붙이는 게 목표가 아니라 조선이 잘나가는 게 목표라고. 목표와 수단을 착각하지 말자.
#486이름 없음(9973455E+6)2018-07-14 (토) 02:28
............음 어쩌면 가능할지도
정규턴인 366년에 대제동맹 4개국에 사신을 보낸다 -> 조선이 총군대 동원가능한 365년 이후에 함께 제나라 치차고 건의 -> 결과 365년에 4개국이 한꺼번에 제나라를 치면 좋고 아니더라도 대제동맹 주창자로서 뭔가할려고 노력한걸 보여줬으니 안되도 상관없다 -> profit!
#487이름 없음(9973455E+6)2018-07-14 (토) 02:31
>>486 요컨대 정규년도에 다른 나라랑 같이 싸우자고 외교하고 그 다음년도에 전쟁하는건데 가능해 어장주?
#488이름 없음(9973455E+6)2018-07-14 (토) 02:44
악의의 합종군처럼 제나라 멸망까지 가는 건 바라는 건 아니다
다만 지금의 대제동맹은 전국시대의 동맹들이 다 그렇듯이 언제라도 파도나도 이상하지 않으니 천년만년은 물론 십년, 일년도 이어지지 못할지도 몰라, 그리고 지금이라면 몰라도 좀 있으면 공포의 화신이 될 제나라를 대제동맹만으로 견제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연합군 가서 제나라 기세를 꺾고 衛, 한, 초같은 나라를 키워주자고 생각해서 제안한 건데 어떤지?
#489이름 없음(920737E+60)2018-07-14 (토) 02:44
솔직히 회복된 뒤에도 몇년은 쉬면서 내정을 다질 시간을 갖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 무리한 전쟁은 필요 없어.
#490이름 없음(920737E+60)2018-07-14 (토) 02:46
당장 내년 깨질지도 몰라 하면서 조급증에 빠져서 전쟁을 일삼는 거야말로 피해야 할 일이다. 몇년 숨을 골라도 전혀 문제 없어. 차분하게 좀 가자고. 왜 그렇게 급해.
#491이름 없음(9973455E+6)2018-07-14 (토) 02:47
>>489 인정, 다만 뭔가 터져서 반드시 제나라를 쳐야만하는 경우를 위해서 제안해 보는거야
#492원아이드잭◆Za2pR918yg(5342622E+6)2018-07-14 (토) 03:01
>>487 가능해. 하지만 정규 턴의 연계행동이니 전쟁하러 갈 인물들은 그 해 행동이 불가능해.
#493이름 없음(9973455E+6)2018-07-14 (토) 03:04
ㄱㅅ 패가 하나 생겼다
#494이름 없음(7262893E+6)2018-07-14 (토) 11:58
가만 있자... 현재 우리 영역 중 점령지로 판정되는 곳이 어디더라?
#495이름 없음(7262893E+6)2018-07-14 (토) 12:00
그보다... 계획을 세워서 한번에 몰아친다면 결국 그만큼 데미지를 크게 주지 않으면 본전도 못 찾는 셈 아닌가 싶군.

정확히는 얼마나 이득을 얻느냐의 문제겠지만.
#496이름 없음(7262893E+6)2018-07-14 (토) 12:24
생각해보면...

우리 지금까지 단독으로 개전해서 나라를 박살낸 적은 상대의 급이 심하게 달리지 않는 한 전혀 없었어. 딱 한번 있었지. (약화된 조나라)

연나라 때조차도 이민족 용병들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를 했었으니...

하지만 바꿔말하면, 정말로 나라 두셋 불러서 동시에 두들겨 팰 생각이라면 그때는 공격 대상의 기둥뿌리를 최소 하나는 뽑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할 수 있다면 더 많이 뽑아들어버려야 되고.
#497이름 없음(2216799E+5)2018-07-14 (토) 12:29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조선이 멸망시킨 나라들은 살펴보면 철두철미한 계획 아래 작정하고 쳤다기보단

상황이 어쩌다보니 쳐야만하고 거기에 편승하다보니 운좋게 이겨서 멸망시켰다는 느낌이 강하다

제위왕 나와도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변법이나 개척같은 힘기르기하면서 기회를 노릴까?
#498이름 없음(0425009E+5)2018-07-14 (토) 12:31
>>497 원래는 연나라 먹은 상태에서 적당히 간이나 보면서 후방 개척도 하고 안정화도 시키고 힘기르기하는 그렇게 되었을텐데

데굴데굴 굴러가다보니 노나라 멸망시키고 노나라가 사라지니 이대로는 안된다 상태가 되서 조나라도 밀어버리고 조나라 밀어버린 상황에서 제나라를 막아야 하니 동맹을 교체하고 조나라를 마저 밀어서 멸망시키고 뭐 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단 말이지....

기식대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강대국화? 어장 시작때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499이름 없음(4665621E+6)2018-07-14 (토) 12:35
최악의 경우 제위왕 시절 내내 가드만 올리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지
일단 각부터 잡아야 뭘 해보겠네
#500이름 없음(2216799E+5)2018-07-14 (토) 12:35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쓴웃음)

결과적으로 중원3강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니 좋지만

이 스노우볼링이 어디까지 갈지, 멈추게 됐을 땐 어떻게 될지 무서워진다
#501이름 없음(7262893E+6)2018-07-14 (토) 12:36
이렇게 된 이상 답은 외교전과 내실 다지기인가.

기식이 때에 참 많은 것을 한 것은 생각해보면 행운이었고, 이젠 그 행운을 우리가 직접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가 되었으니.
#502이름 없음(2216799E+5)2018-07-14 (토) 12:37
제나라 건은 사실 대처할 방법이 2가지 뿐이지

1. 제위왕 등극하기 전에 최대한 두들겨패고 약화시킨다

2. 제위왕 등극하고 아읍-하간 라인에 철벽을 쌓고 존버한다.

이거 외에 답이 있을까?
#503이름 없음(4665621E+6)2018-07-14 (토) 12:39
>>502
1은 제나라 전성기 인재풀이 빠르게 등장하는데다 조선의 상황이랑 겹쳐서 점점 무리수에 가까워지고 있긴 해(쓴웃음)
#504이름 없음(7262893E+6)2018-07-14 (토) 12:40
>>502. 2가지가 아니다. 그 두 가지를 모두 하는 한 가지 뿐이야.
#505이름 없음(0425009E+5)2018-07-14 (토) 12:41
음. 글쎄. 오기 생전에도 위나라가 뭐 땅을 안잃은 건 아니란 말이지. 그리고 오기 생전엔 오기가 키워낸 군대만 해도 상대가 없을 정도였지만 이젠 지휘관 떼고 군사력의 질만 따지면 조선의 그것은 오기가 키워냈던 그 군대랑 엇비슷한 수준이기도 하고.(조나라 멸망시킬때 거가 지휘한 군대가 훈련도 면에서 맞먹더라고). 역사 보정 받는 지휘관의 역량차가 있겠지만 그정도야 어쩔 수 없지. 참치들의 적절한 판단으로 양을 늘려 해결해야지.

즉? 어렵겠지만 제위왕 시기의 제나라 군하고도 각을 잘 잡으면 뚫고 나가는 것도 가능은 하다 이거지. 가드를 올린채 그대로 있지만 말고 카운터펀치 각을 노려야지.
#506이름 없음(2216799E+5)2018-07-14 (토) 12:42
결국은 그거네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 그게 정답이다
#507이름 없음(4665621E+6)2018-07-14 (토) 12:44
>>505 동감 거기에 가능하면 지휘 100짜리 무관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중얼)
#508이름 없음(0425009E+5)2018-07-14 (토) 12:44
제위왕 즉위 전에 데미지를 주고 가드를 올린다. 가드를 올린채 카운터 각을 잡아본다. 튼튼한 가드를 기본으로 하고 가드 뒤에서 카운터 각을 노리는 눈을 갖자고.
#509이름 없음(7262893E+6)2018-07-14 (토) 12:44
>>505 그런가, 그 경우는 내실 다지기와 외교전을 철저히 제나라보다 우위로 두어야 하는데, 내실 쪽의 의미에서 지금 맞닿아있는 세게의 성? 도시? 같은 것 중 한 두개라도 더 확보하면 좋을 것 같단말이지.

정세를 잘 구축해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 말이지만.
#510이름 없음(2216799E+5)2018-07-14 (토) 12:46
다행히 생각지도 못한 위(衛)나라의 도움으로 초-한-조선-위 4개국의 대제동맹은 만들어졌으니...

정세는 그럭저럭 좋다고 생각해
#511이름 없음(0425009E+5)2018-07-14 (토) 12:47
초나라가 빨리 제나라 남쪽까지 뻗어 줬으면 좋겠는데....
#512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6:50
흐음... 한가지 재미있는 생각이 났는데, 묵가적인 의미에서 관을 형편에 맞되 지을 수 있는 곳에 다 지어버리는 플레이 같은 것도 가능하려나?
#513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6:52
묵가가 마음대로 움직여주는 집단이 아니라서.

그리고 관을 짓는것도 돈이다. 역경루 짓고 그 안에 박혀있다 멸망한 공손찬을 따라하고 싶진 않네.
#514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6:53
나중에 예 죽고 나서 데려오던가 해야지 뭘...
#515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6:54
일단 여유가 있는 만큼 안문에 관을 쌓고 싶네. 군사거점을 확보해 놔야....
#516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6:54
뭐 그렇겠지. 관이야 필요할 때 쌓는 거고 방어에나 필요한 거니.

가끔은 기분 전환으로 황당한 생각을 해줘야 머리가 잘 식어준단 말이야... ㅋㅋㅋ
#517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6:56
이번에 제나라가 돈지랄(?)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중원 열국들에 대한 제나라의 이미지가 어떤지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518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6:56
솔직히 조어는 상관없어. 조옹을 데려와야지. 무령왕은 괜찮은 능력자니까.
#519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6:58
생각해보면, 초창기에 고유 인재들의 능력치가 너무 좋게 나왔지.

덕분에 역사적인 인물이 태어날 지역, 그러니까 조나라를 생각보다 수월하게 먹었어.

추후에는 외래산(?) 인재들로 조정을 꾸릴 수도 있겠는데?
#520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01
솔직히 조나라 인재+연나라 인재 중 건져내는 데 성공한 것만 해도 인제 TO의 절반 이상 채우고도 남을걸....
#521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02
일단 악의는 엥간히면 조선에 출사를 하겠지?
#522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7:03
>>520 뭐랄까, 말만 들어봐도 왠지 삼국지 같은 게임에서 원래 나라 있던 지역 쳐묵하고 거기서 나오는 인재를 독식하는 듯한 행복감이 몰려오는데...ㅋㅋㅋ
#523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04
사실 제일 놓칠 가능성이 높았던 건 평원군하고 인상여. 평원군은 이번턴에 조어 죽었으면 끝나는 거였고 인상여도 조나라 공가 측근의 식객으로 스타트한 거라서 공가가 사라지면 아예 증발할 가능성이 높았단 말이지....
#524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05
솔직히 동세대 인물들인
곽외 + 악의 + 염파 + 조사 + 인상여에 소진까지 더하면 그냥 당대의 어벤져스여(웃음)
#525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13
뭐 연나라만 해도 악의라는 슈퍼네임드 말고도 현실에선 고조선을 평안도로 밀어버린 진개라든가(웃음) 재상주제에 무력 스텟이 쓸데없이 높았다고 하는 자지라든가 악의랑 비슷한 타이밍에 연나라에 출사했는데 기록이라곤 방난에게 원킬당한 거 말곤 없다시피한 극신이라든가 하는 평범한 인재진이 없진 않다.
#526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7:14
>>525 생각해보니 맨 처음에 털린 연나라도 인재는 있었겠네, 걔네들은 언제 나와?
#527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15
>>526 사실 연나라는 연소왕 시절 빼면 쩌리수준이라(웃음)
#528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16
>>526 자지는 316년에 재상을 해먹었다 했으니까 좀 빠를거고, 나머진 모두 연소왕 시기다. 한참 멀었어(웃음)
#529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16
문득 드는 생각
만약 자지가 나온다면 AA는 란스가 아닐까(...)
#530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7:17
하하하하하하, 아주 잘만 하면 원래 연나라, 조나라, 제나라(?) 인재들을 골라잡는 날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군, 상상만해도 신난다(?)
#531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19
연소왕 아버지였던 연왕 쾌가 선양 쇼를 하려다가 그 쇼의 재상이었던 자지가 그냥 냉큼 받아버리고 내전을 펑. 거기에 제선왕이 개입해서 수도였던 계를 약탈한 것 때문에 연소왕이 원한을 품고 둠스택을 모으면서 인재들이 모인 거니까.

자지 이양반은 재상 주제에 재상으로서의 능력은 내팽개치고 쓸데없이 무력 좋았다는 기록이 있었던가. 왜 장군감이 재상을 하다가 내전이나 터뜨리고 있을까.
#532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20
>>531 동탁의 대선배였나부지(중얼)
#533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21
자지 이양반 무력은 쓸데없이 높은데 통솔도 쓸데없이 다이스가 좋게 나와서 장군으로 써먹자! 할지도 몰라
#534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22
아니 정말 이름이 꽤 마음에 들어서 이양반 고용하고 싶단 말이지. 자지.

AA는 란스 하면 딱이네.
#535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23
근데 자지 이 양반이 전국무쌍 찍은건 열국지발 기록이었던 거 같은데
#536이름 없음(0420112E+6)2018-07-14 (토) 17:24
그 무력이 열국지빨이면 정말 다이스에만 빌 수밖에 없군.
#537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7:25
이름 자체가 상어아가미인것 같지만, 뭐 어떠한가.

자지장군이라, 좋은 울림이다. 왠지 황이었나? 걔랑 잘 맞을 것 같아 ㅋㅋㅋ
#538이름 없음(1703274E+6)2018-07-14 (토) 17:26
>>537
황 : 여자는 모두 죽이고 남자는 모두 XX하라
자지 : 남자는 모두 죽이고 여자는 모두 XX하라
#539이름 없음(937099E+61)2018-07-14 (토) 17:30
>>538

황X자지: 모두 XX해 XX!(?)
#540이름 없음(0341402E+5)2018-07-14 (토) 22:51
조어는 살았지만 신세는 별로 변한게 없네...
예가 가고 기이가 불러들일 때까지 무사하길 비는 수 밖에
#541이름 없음(0341402E+5)2018-07-14 (토) 22:53
근데 조어 처우에 따라 인상여가 어찌되느니 하는 이야긴 뭐야? 인상여가 조나라 공족인 것도 아니고 임관도 공족이 아니라 조나라 환관 식객으로 있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간건데?
#542이름 없음(4332097E+5)2018-07-15 (일) 02:27
어장주 질문-

정규턴에서 변법말고 내정커맨드로 할 수 있는 것들이랑 효과설명이요
#543이름 없음(1703274E+6)2018-07-15 (일) 03:11
솔직히 크리 세 개 먹은 거 치고 대접이 너무 박한 거 같긴 하다
#544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5:59
>>543 그러게, 보통 이런게 다른 데서 3연속으로 나왔으면 엄청나게 좋은 일일텐데 이렇게 되니까 뭔가 불합리한 감각을 받아.
#545이름 없음(170541E+60)2018-07-15 (일) 06:05
크리가 3번이나 나왔는데
그 결과가 좀 시원찮았지...
>>542에 추가질문으로 그 부분에 관해 설명부탁해요
#546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6:07
역모 사건의 주모자가 되고도 살아남은 것으로도 모잘라서 아직도 변방이라지만 지방을 담당할 수 있으면 충분히 크리값 한 것 아닐까
#547이름 없음(170541E+60)2018-07-15 (일) 06:12
>>546 그...런가... 하긴 생각하면 아시아 역사보면 반란할 것 같다는 의심이 드는 것만으로도 3족이 말살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실행은 안했어도 실제로 하려고했는데 다들 살려주고 그 주모자를 변방으로 보내는 걸로 끝나는거면... 생각해보면 자비로운편이네
#548이름 없음(170541E+60)2018-07-15 (일) 06:19
기식이 사후조문 건으로 월나라가 생각지도 않게 제나라 발목을 잡아줘서 제나라는 결국 한나라를 공격에서, 당분간 외교전으로 가겠다고 노선을 변경했네. 생각지도 못하게 시간 벌었네
#549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6:24
>>546 2개라면 모를까 3개라서 기각. 이건 1000분의 1확률이라고.
#550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6:32
>>542 크게는 관제개혁(관료제의 전문화 및 세분화), 안정도(복속도 및 개간도) 향상(개척과 별도 판정), 건설건축(운하, 도로, 대도시 등), 일체감 증대(도량형, 화폐 등), 교육 진흥 등이 있어.

그 외에도 상황에 따라서 임시 행동이 제시될 수도 있지. 효과는 제목들이 이미 다 말해주는 것들이고.


>>545 죽음/유폐/손님/지방의 상/지방의 군.

변방이라고는 하지만 군위는 상위보다 자치도가 더 높지. 이 정도면 설명이 될까?
#551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6:36
>>550 즉 좀 더 고삐를 풀어준 상태라는건가.

이 이상은 기이라고 해도 예의 의견을 무시하기까지는 힘들고?
#552이름 없음(170541E+60)2018-07-15 (일) 06:36
와우 변법만 있는게 아녔구나...
기이, 기라, 마위같은 얘들이 있어도 저거 하는데 100년은 걸리겠다(웃음)
#553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6:38
>>550 잠깐... 다른 것은 몰라도, 일체감 증대, 교육 진흥, 향상, 관제개혁의 효과를 알 수 있을까?
#554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6:41
>>551 딱 까놓고 말해서 애가 죽게 하지 않기 위해서도 일부러 냉정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어.

반란 모의니 뭐니 다 제껴놓더라도 지금 조선에서 조어가 눈엣가시인 사람은 넘치니까(.....)
#555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6:47
>>553 일체감 증대는 일원화되고 통일된 질서의 확립.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교육의 진흥은 중앙정치에 필요한 고급 인재나 지방행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재 등을 양성하게 되겠지.

관제개혁은 아직까지 동관에서 감찰하고 천관에서 개척하는 조선 관제의 형태를 보면.....(쓴웃음)
#556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6:52
그리고 조금 더하자면, 조어의 경우는 망국의 후예 치고 정말 많이 봐주고 있는 거야.

오월전쟁시기 월왕 구천이 오왕 부차에게 이긴 후 제시한 조건이 100호의 장이고,

기타 망국의 경우도 그 후예는 커 봤자 작은 읍 하나 받아서 제사나 근근히 이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지. 물론 문답무용으로 죽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557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6:52
>>555 일체감 증대는 적용 권역의 지역을 조선인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거고,

교육의 진흥은 네임드 없이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거라는 것은 알겠는데,

이게 중요한데, 관제개혁이 진행이 될 수록 무슨 효과가 있어? 예를 들면 능력치가 모조리 100인 네임드라고 해서 직책에 따라 아무 일이나 막 시켜도 되는 게 아니게 된다는 거라거나.
#558이름 없음(6218819E+5)2018-07-15 (일) 06:55
하기사....
잘 생각해보면 원래대로라면 너무 봐주는거 아니냐?하는 소리가 나와도 어쩔 수 없을 정도지
#559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6:59
>>557 행정의 세분화. 한 부서 내에서는 동질성을 가지는 업무만 하게 하고 이질적인 성격을 가지는 업무는 다른 부서로 이관시키거나 새로 만들게 되는 것이지.

그리고 인물의 경우는 지금처럼 다이스를 굴려서 부서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대상 인물에 가장 적합한 업무부서로 자동이동하게 되고, 업무가 겹치는 경우가 있으면 참치들이 토의해서 배치를 결성할 수 있게 되겠네.
#560이름 없음(4162381E+6)2018-07-15 (일) 06:59
정리하자면...

조어의 건은 원래라면 당장 죽여서 후환을 없애야했는데 기이의 자비, 기식이의 변덕, 조어의 태세전환 + 크리로 인해서 그나마 잘 끝난편, 대에 있으면 누번같은 유목민족의 위협이 있지만 중앙으로 오면 반대파들의 정쟁에 휘말려 죽을 가능성이 더 높다

내정은 변법말고도 할 일이 많다. 즉, 변법 끝나도 계속 내정은 가야한다
#561이름 없음(3710002E+6)2018-07-15 (일) 07:03
내 뇌피셜이지만 어쨌든 내정에서 제일 먼저 완성시켜야하는 건 변법이 틀림없다. 예전에 잭이 말했듯이 변법은 나라의 부와 힘을 왕, 중앙정부로 귀속시키는 거고 일체화, 건설건축, 관제개혁같은 행위는 강력한 힘을 가진 중앙이 시도해야 효율이 높으니깐, 즉 변법이 토대고 나머지가 기둥이자 지붕인거지
#562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7:04
>>559 그러니까, 특정 부서 소속 인물은 부서에 걸맞는 업무만 담당하는 대신 부서의 배치를 참치의 임의로 결정할 수 있다는 건가?

확실히 좋은 방향이긴 한데, 이거 세분화가 진행될수록 사용 가능한 네임드의 제한이 아예 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손해가 좀 더 심할 수도 있겠어.
#563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7:28
>>562 전문화의 경우는 효율이 늘어나. 적성에 안 맞는 부서에 있으면 자기 능력을 전부 펼 수 없으니까.
#564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7:32
즉 집중과 선택에 더 어울리는 체제가 되는 건가
#565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7:34
>>563 그러니까 적성 부서에서는 능력치 보정이 있다는 거야?

... 잠깐, 부서 이동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하고, 한명의 네임드가 특정 업무를 담당할 때 그 범위의 제한은 어느 정도며, 교육 진흥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효과가 모든 능력치가 100인 네임드 기준으로 최대 얼마까지 따라 올수 있어?
#566이름 없음(3710002E+6)2018-07-15 (일) 07:38
갑자기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에서 뭔가가 갑툭튀했네
그만큼 부국강병을 위한 수단이 늘어났으니 좋지만
문제는 저걸 어떻게 적절하게 써야 잘 썼다는 소리를 들을지(쓴웃음)
#567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7:39
>>566 그걸 이제부터라도 미리 알아둬야지.
#568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7:44
>>656 능력은 능력치로 보여지고, 한 명이 담당할 수 있는 범위는 현실적으로 한 명이 담당할 수 있는 범위지.

부서 이동은 실적에 따라 금방 이동할 수도 있고 공도 없고 과도 없어서 10년 넘게 같은 자리에 눌러앉을 수도 있지.

그리고 어장주는 이 어장을 게임 감각으로 굴리고 있진 않지만, 지금 참치의 질문은 게임으로 비유하면 에디터를 보여달라고 하는 거 같은데(쓴웃음)
#569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7:44
아아, 실수다, >>565
#570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7:51
>>569 뭐 지나쳤다면야 이쯤에서 그만둘게, 하지만 그 말대로라면 확실히 파벌 싸움이 안 나는 네임드의 규모가 안 늘어난다면 오히려 손해가 맞아.

이 경우 특정 능력치만 유달리 높은 인재라도 등용 범위에 들 수 있다는 것이 골자가 될 테고, 결국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명백한 제한이 있다고 말해준거잖아.

그렇다면 네임드 제한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인재의 사용에 다소의 경직성이 생성되는데 그걸 보완할 요소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내가 잘못 이해한 거나 다른 방향으로 보완할 요소가 있어?
#571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00
>>570 지금 형태대로라면 특정 인재가 자기 적성에 맞지 않는 부서를 담당하면서 비효율성이 나타나는 구조야.

예를 들자면 기취의 경우 능력치상 외교보다 내정 방면에 더 적절한데 그동안 오래 외교를 맡는 춘관에 있으면서

외교 행동에도 페널티, 그리고 자기 부서 관할이 아닌 내정 행동에 동원되어도 페널티가 붙는 비효율적인 구조였다고.
#572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8:03
조직의 전문화를 통해서 선택 및 집중을 최적화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
보상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스타일이 바뀌는 정도의 문제 아닌가?
#573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05
>>571 아니 잠깐, 기취의 경우라면 부서상 외교 행동에는 자기 지력만큼의 능력치가 온전히 발휘된 것이 아니라는 거야?
#574이름 없음(8376148E+5)2018-07-15 (일) 08:05
뭐 일단 해봐야 아는 일이지
우선 어장주 말대로 해보고 시스템에 문제 있다싶으면 고쳐달라고 건의하면 되는 문제야
#575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08
>>573 아니, 기취보다 더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이 외교를 맡지 못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페널티.
#576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10
>>574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 말 대로인가.

관건은 임의적 부서 이동에 걸리는 시간과, 교육진흥 등으로 네임드의 업무 부담이 어느 정도 경감될 지네...
#577이름 없음(2292337E+5)2018-07-15 (일) 08:11
>>575 백두가 있었어도 기취가 외교행동한게 패널티란 거지?
#578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11
그리고 인재들의 능력 편향은 지금도 실시간으로 발생하고 있는 거잖아? 지금도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고.

나는 참치가 왜 관제 개혁으로 인재의 활용에 있어서 더 불리해질거라 생각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579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14
>>577 그렇지. 당장 스어의 경우도 외교 관련 능력에서 기취를 상회할 수 있고.
#580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8:15
개인적인 인상을 말하자면, 신규 시스템의 단점을 새로 생겨난 단점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데
새로 생겨난 단점인지,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못 고친 것 뿐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581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15
>>578

>>576 때문이지, 아직 알 수가 없어서 이 이상으로 결론내리긴 그렇긴 해.
#582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16
>>580 기존시스템의 단점을 해소한 결과가 신규 시스템의 단점에 압도당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다.

...이 이상은 가봐야 알겠지만.
#583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8:18
임의 인재 이동이 불가능 -> 유한시간 내에 가능 이 되는 게 왜 신규 시스템의 단점에 압도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584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19
그리고 시스템의 경우, 너무 시스템에 집착하는 건 별로 좋은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해.

어장은 게임이 아니고, 어장주는 시스템을 아주 세세하게까지는 설정하지 않으니까.
#585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22
>>576

중앙과 대도시를 제외하면 교육적 기반이 없음(현) → 어느 정도건 전국적으로 교육적 기반이 생김(개혁 이후)

참치의 판단에 따라 부서 이동 불가능(현) → 참치의 판단에 따라 부서 이동 가능(개혁 이후)


......이게 왜 단점이 되는 거야?
#586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22
>>584

... 쉽지는 않겠지만, 명심해둘게.
#587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32
>>585 그건 명백히 장점이야. 기존 체제 의 단점이 해소된 거니까.

문제는 여태까지의 체제에서 주요 인재들을 능력치의 페널티 적용에도 불구하 고루 높은 능력치에 힘입어 범용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필요할 때 어디든 투입이 가능했었지.

이제부터는 갈 수록 이러한 행동에는 제약이 걸린다는 의미 아니야?

부서 이동에 얼마나 걸리냐, 전국적 교육적 기반 생성으로 인해서 본디 네임드들에만 의존했던 모든 행동들이 얼마나 자동화되고 네임드 대비 얼마의 효율을 경감하느냐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는다면, 되려 단점을 개선해서 장점들을 얻었는데 새로 생긴 단점이 이를 압도할 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서 나는 신경이 쓰인다는 거야.

뭐 처음부터 보면 내가 그러므로 인재의 규모를 늘려야 한다라고 말하긴 했지. 이건 가장 간단한 해결법이긴 하니까.

신경이 안 쓰인다고는 못 하겠는데, 어장은 어장주의 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세세하진 않더라도 따로 생각은 있을 거라고... 지금은 믿을게.
#588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08:40
>>587

1. 부서 이동에 필요한 시간이 중요해? 임관 시기부터 참치들이 의견을 모아서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할 수 있는 건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이스를 굴릴 때도 그랬듯이 부서 이동은 결정된 그 해에 바로 적용되는 거야.

2. 뭔가 오해가 있었던 거 같은데, 지방의 교육 활동은 중앙에서 하달하는 정책의 보조를 위해 쓰이는 거야. 특정 인물의 행동에 그 지방의 교육기반 마련 정도에 따라 플러스가 적용되는 형식이지.

3. 전문화가 되고 모든 부문에서 자기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정도로 많은 인재를 등용하면 참치들의 의사 결정이 왜 필요해? 무엇보다 특정 국가에서 언제나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풀이 있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
#589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8:41
하긴, 그건 의무교육이 보편화된 현대에도 그리 쉽지 않은 일이지
#590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08:44
그런데, 파벌싸움이 생기는 걸 각오하고서라도 인재를 늘린다면 어디까지 가능한 걸까 (의문)
#591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47
>>588

1,3번은 내가 간과했던 거고, 2번은 네임드의 행동에 보정이 들어가는 식인건가.

... 나보다 체계적인데? ㅎㅎㅎ

#592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8:51
네임드를 배치하지 않으면 상식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지는 않을 테니, 모브의 능력치도 보정하는 효과도 있겠군... 의문이 명쾌하게 사라졌다.

고맙다 어장주.
#593원아이드잭◆Za2pR918yg(1911607E+6)2018-07-15 (일) 08:52
>>590
13부터 정책의 혼선 및 경쟁자 쳐내기의 가능성,

14부터 분열 및 내전의 가능성,

15부터 능동적 매국의 가능성 정도겠네.

이쪽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594원아이드잭◆Za2pR918yg(1911607E+6)2018-07-15 (일) 08:54
>>592 별 말씀을. 오해가 풀렸으니 다행이야.
#595이름 없음(1703274E+6)2018-07-15 (일) 08:57
음...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얌전히 있어야겠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할때마다 내정보다 전쟁질로 천통하는 주의)
#596이름 없음(9282714E+6)2018-07-15 (일) 08:59
정주행으로 살펴봤는데 이정도면 시스템 되게 ㄷ잘짰네
겁스같은 유기 슈퍼컴퓨터가 만든ㄱ
#597이름 없음(7976769E+6)2018-07-15 (일) 09:06
>>596 젠장 모바일!!
정주행으로 봤는데 시스템 되게 잘 만들었다
변법몰빵같은 하나 완성하고 끝!을 피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여
...겁스같은 살아있는 슈퍼컴이 만든 수준은 아니지만 그건 그 냥반만 가능한거고...(먼산)
#598원아이드잭◆Za2pR918yg(7782409E+6)2018-07-15 (일) 09:14
비교대상이 겁스라니, 너무 빡센거 아니야?(웃음)

그리고 호평 고마워.
#599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09:55
변법 몰빵은 어쨌든 최종 단계 전 까지는 해야 하겠고, 이제 슬슬 일체화나 교육에 신경쓸 때인가.
#600이름 없음(2633082E+5)2018-07-15 (일) 13:35
착륙
#601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36
1초의 비극 (눈물)
#602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36
호잇
#603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36
1초의 비극
#604이름 없음(0420112E+6)2018-07-15 (일) 13:37
크리가 안타깝구나. 어쩔 수 없군.

아마 수재는 꽤 고려해 봐야 할 인재가 나올 거 같지만.
#605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37
1초..... 1초...... 1초오오오오오오!!!!!!!!!!!!!!!!!!!!!!!!!!!!!!!!

.................................................................................................................

진정했다 다음 가자(훌쩍)
#606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37
뭐, 수재(웃음)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아마도?
#607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37
              >=====<
           >''´/ゞ''"´ ̄≧s。'<
          /:.:.:.:./´  _     }is、、
         ./:./:.:.:ムゞ''´:.:.:.:.:.≧s。  .ヾ,
        /:i:.i:.:.:iイ/:.:.:i:.:.:.:i:.:.:.:.:.i:.:.:ヽ,  }i
        i:.:i:.i:.:.:i/:.:.:.ノ:.:.:.:i:.:.:.:.:.i:.:.:i:.:.∨/i
        ノ:.ノノi:.:.i:./ノi、:.:.:i:.:.:.:.ノ:.:.:i:.:.:.:iイ:.,
       /i//´i:.:.i匁笂リ、:.i}:.:.:,ィイ从:.:.:.i:.:.:.'
       /i//:.(.i:.:.i ̄`` ヾ}イ匁弐:.:.:.ノ:.i:.:.',
      /i:.i/:./:|:.:.|     '   ノ:.:///:.:.:.,
      /:.i:.:i://:|:.:.|       ''"´イ:.///:.i:.:',
      i:.:.:i:.:i/:i |:.:.|\ (:.:.)  .,。イ/:./.:i/:.:ノ:.:.'
      ∨:.i:.:i:.i:.|:.:.|:::: }is。s≦::::::/:./:.//:./:.:.i:.'
   .>ニニ∨∨从:.:.:i     {:::::::/i:.:i:.//:./:.:.:i|:.:i
  ,イニニニ二∨∨リ:.:.:i.',、,,_  .}is。┤i//:./:.:.:./i:.:i
. /ニニ.ニニニニ∨∨}.从 .ヽ,_ .丿 ノ i:.iマ从:.:.:/ .i:.,
. {ニニニニニニニ.从ノノ  \ `() ./ 从  ノ:.:/ニノ:.'
 マニニニニニニ>i/、    i○i    _ノ.i:.//ニ//
  マニニニ二/ニ .iニニ≧s。,,i .i >ニニニ、.イニ.i/ }
  マ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  iニニニニニニ.∨ニニ'
   .マニ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iニニニニニ二i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ムニニニ≧s。ニニニニニニノ .ノニニニニニノニニ{
━━━━━━━━━━━━━━━━━━━━━━━━━━━━━━━━━━━━━━━━━━━━━━━━━
【원아이드잭】

그럼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할까. 이 둘이 재능있는 분야는...?

0. 크리
1. 문관계
2. 문관계
3. 문관계
4. 무관계
5. 무관계
6. 무관계
7. 1+4
8. 1+4
9. 1+4

첫째: ▼ 하 1 다이스

둘째: ▼ 하 2 다이스

━━━━━━━━━━━━━━━━━━━━━━━━━────────────────────────
#608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37
.dice 0 9. = 3
#609이름 없음(2633082E+5)2018-07-15 (일) 13:37
.dice 0 9. = 2
#610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37

이런, 콘솔이(쓴웃음)

#611이름 없음(2633082E+5)2018-07-15 (일) 13:38
둘다 문과인가
#612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38
전부 문돌이네(웃음)
#613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38
납득
#614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39
이러면 우리 이미 전에 공손 뭐시기 때문에 TO가 안 난 문무겸비 학자가 있었던 거 같은데, 웬만하면 그 녀석 쓰자.
#615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39
전부 문돌이로군
#616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39
.........훌쩍 일단 능력치부터 보고 결정하자 훌쩍
#617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40
>>614 근데 걔 통솔 83밖에 안되 지력 90에 정치는 80도 안되고
#618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0
일단 뉴페이스들 스탯을 보자
#619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0
일단 스텟을 보고 결정하자
#620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40
능력치를 보고 판단하면 되겠지
#621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41

                    -‐:.:.:.:.:.:.:.:.‐-
               /_:::-ニニニニニニニニ-:::_\
.              //ニニニ=-‐‐-=ニニニ\',
             /'ニニア゜ :.:|:.:.:.:.:.:.:.:.:.`":.ニニ_:',
              ニニア゜:.:.:.:.:.|:.:.:.:.:.:.:| :.:.:.:.:.:.寸ニ゚,
             :.:iニア゜:.:.:.:|:.:.:.|:.:.:.:.:.:.:||:.:.:.:.:.:.:.:.V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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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个       个|:.:.|:|:.|人|
.          ノ:.}:八:.:.:|:.:|:. |:{_ノ>  <:.:.:|:.|:.:.|:|:.|:.:.:.\
            /:.:.:Λ:.:. |:. |:{        八:.: 乂:|:.:.:.:.:.:.\
         /:.:./.:/.:Λ:.:|:.:.い、       //\:.:.:.:.:.:.:|\:.:.}
          /:. /:.:.:.:/:.:.}:.:.:.:.| ヽヽ    // /ニV:.:.:.:.|ニニ\
          い:{:.:.:./ :.:人:.:. 乂 )ノ ___/ / /ニニj八:. |ニニニ}
.           j乂:{    \:.:.:(      / /ニニニ)ノニニニ}
          {     \_  \\    /ニニニニニニニノ
━━━━━━━━━━━━━━━━━━━━━━━━━━━━━━━━━━━━━━━━━━━━━━━━━
【원아이드잭】

이 집은 집안 전통이 문과인가(웃음)

그럼, 둘의 능력은.....

<첫째>

통솔 .dice 1 100. = 48
무력 .dice 1 100. = 3
지력 .dice 79 92. = 81 (90 이상의 경우 리다이스)
정치 .dice 79 92. = 84 (90 이상의 경우 리다이스)
매력 .dice 1 100. = 29

<둘째>

통솔 .dice 1 100. = 43
무력 .dice 1 100. = 15
지력 .dice 1 100. = 17
정치 .dice 1 100. = 28
매력 .dice 1 100. = 15

━━━━━━━━━━━━━━━━━━━━━━━━━────────────────────────

#622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41
아니면 이번에 조선의 행동턴이니 천도 안할꺼면 이번에 한 번 구현령 해보자
#623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1
좋아 일단 둘째는 쓰레기다(웃음)
#624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1
범재는 매우 범재구나 (웃음)
#625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41
쓰읍...

지력과 정치...
#626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42
둘째는 써먹을 곳이 없군 (웃음)

나이가 어리다면 성장 원찬스 있겠지만
#627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42
둘 다 쓰기엔 그렇군.
#628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42
음......... 이건 장자가 어찌 문관으로 쓸만은 한데 무력이....
아무래도 그나마 문무겸비 걔를 쓰거나 이번 임시행동에서 구현령을 쓰거나 해야하겠는데
#629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2
일단 된다면 구현령에 찬성
#630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43

               _―メ __
               フ     ニ`;,
              / _ヘ       'ヽ
              リリ ,テ リィレヘ   ヘ
               l  ツ  ' ハメレヽ|
               ヘ __,  ,ゃ7
               ヽ     .リ__
               _ ` ' メヘ   iヘ  _
               l   ノ、 / /  /`\::\
             _ /クサ ,/    /::::/  \ \
             / /:/ Y      /::::/    ヘ:::::\
             | /::/ ノ。     |:::::|     .ハ:::::::.|
             リ::/        |::::|     ハ:::::::|
            |::/         |:::|  /   i:::::i
            |:i         /ヽi/     i::::i
            ク       /  `ヘ      |::i
            /       ノ    /: リ     .|ノ
           .リ      /    /: :./      |
           /          /: : :,ヽ     |
           リ          ´        .ハ
━━━━━━━━━━━━━━━━━━━━━━━━━━━━━━━━━━━━━━━━━━━━━━━━━
【원아이드잭】

아아, 실수다. 둘째는 둔재가 아니라 범재지. 잠시만....

통솔 .dice 1 100. = 83
무력 .dice 1 100. = 78
지력 .dice 20 100. = 47
정치 .dice 20 100. = 58
매력 .dice 1 100. = 1

━━━━━━━━━━━━━━━━━━━━━━━━━────────────────────────

#631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3
매력펌블 무엇 ㅋㅋㅋㅋㅋ


그리고 문과님?
#632이름 없음(0324261E+5)2018-07-15 (일) 13:43
핫?! ㅋㅋㅋㅋㅋ
#633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43
나아지긴 했지만 애매해
#634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43
얘 뭐야....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 ㅋㅋㅋ
#635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3
......문관님?
#636이름 없음(0324261E+5)2018-07-15 (일) 13:44
아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예가 60세의 나이로 갔는데 이러면 손주 볼 나이 아닌가?
#637이름 없음(2633082E+5)2018-07-15 (일) 13:44
문관(물리)
#638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4
>>637
책자와 서류다발은 훌륭한 흉기이죠, 압니다
#639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44
>>636 그러고 보니?!
#640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46

               _―メ __
               フ     ニ`;,
              / _ヘ       'ヽ
              リリ ,テ リィレヘ   ヘ
               l  ツ  ' ハメレヽ|
               ヘ __,  ,ゃ7
               ヽ     .リ__
               _ ` ' メヘ   iヘ  _
               l   ノ、 / /  /`\::\
             _ /クサ ,/    /::::/  \ \
             / /:/ Y      /::::/    ヘ:::::\
             | /::/ ノ。     |:::::|     .ハ:::::::.|
             リ::/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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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문과라면서 왜 통솔과 무력이 더 높은 건데.

1. 노력은 재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
2. 설득(물리)
3. 통무와 지정을 바꿔라

.dice 1 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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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6
설득(물리) ㅋㅋㅋㅋㅋㅋ
#642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46
무슨 설득인가 그것은...
#643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6
........슬레이어즈의 피리오넬 왕자님?????
#644이름 없음(0324261E+5)2018-07-15 (일) 1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득(물리)
아 그리고 예가 손주 볼 나이면 현재 후작인 기이도 자식이 있어야하고 먼저 가신 대장군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려남
#645이름 없음(2633082E+5)2018-07-15 (일) 13:47
좋아 쟤는 AA 한마 바키로 해야겠다.
#646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47
설득 (물리)
#647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47

>>636 애매한 나이니까. 일단 .dice -366 -364. = -366년에 판정해보기로 하자.

#648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47
내년이네?
#649이름 없음(0324261E+5)2018-07-15 (일) 13:47
애매한 나이인감? 저 때는 일찍 죽는 시대니까 일찍 결혼해서 일찍 자손 볼때라고 생각했기에
#650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8
사실 손주까지 한꺼번에 굴리기엔 너무 오래걸리지
#651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48

>>648 그렇네. 기원전 366년 기준 최소 15살이란 뜻.

따라서 첫째와 둘째의 성장 가능성은 물 건너갔다는 뜻.

#652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8
(웃음)
#653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49
둘다 써먹기엔 거시기하다
#654이름 없음(0324261E+5)2018-07-15 (일) 13:49
어 그런데 대장군씨하고 기식이 죽을 때 나이 아는 참치 있엉?
#655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49
첫째는 2선급 내정 인재라 치고
둘째는 어따 쓰지? 노력으로 재능을 넘은 게 아니라 설득(물리) 케이스면 전장에 보내는 것도 거시기하지 않나
#656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50
손자를 한 번 믿어보고 일단 얘네들은 보류하자....
#657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50

               _―メ __
               フ     ニ`;,
              / _ヘ       'ヽ
              リリ ,テ リィレヘ   ヘ
               l  ツ  ' ハメレヽ|
               ヘ __,  ,ゃ7
               ヽ     .リ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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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リ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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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럼 이 둘 중에 등용할 대상은 있어?

10시 55분까지 결정하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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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50
무관 적성이라도 있으면 또 모를까
그런 것도 없으면 뭐.......
#659이름 없음(937099E+61)2018-07-15 (일) 13:50
없어. 있다면 전에 공손 뭐시기에게 차례가 밀린 그 아이지.
#660이름 없음(2633082E+5)2018-07-15 (일) 13:50
얘네는 걸러야 하는건감
#661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50
솔직히 둘 다 패스하는 게 낫지 않을까
#662이름 없음(979154E+58)2018-07-15 (일) 13:51
나는 둘다 좀 그렇다에 1표

손자도 있고, 이번 임시행동턴에 천도할 수 없다면 구현령 한 번 쓰고 싶으니깐
#663이름 없음(0343654E+6)2018-07-15 (일) 13:51
일단 묻어두자
그래도 첫째는 내정요원이 급사하거나 하면 땜빵할 정도는 되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

둘째는 어쩌지 (진심)
#664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51
나도 엥간하면 구현령 한번 돌리고 그마저도 애매하면 코로모 등용에 한표
#665이름 없음(3080426E+5)2018-07-15 (일) 13:51
둘 다 패스
#666이름 없음(2292337E+5)2018-07-15 (일) 13:52
없다
#667이름 없음(0324261E+5)2018-07-15 (일) 13:53
뭐 90넘었으면 모르겠는데... 게임도 아니고 자리 차지하기에는 아깝지
#668이름 없음(8054977E+6)2018-07-15 (일) 13:54
아무래도 어지간한 참치들은 둘 다 패스하는 걸로 결정인가부다
#669원아이드잭◆Za2pR918yg(4367733E+5)2018-07-15 (일) 13:55

               _―メ __
               フ     ニ`;,
              / _ヘ       'ヽ
              リリ ,テ リィレヘ   ヘ
               l  ツ  ' ハメレ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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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좋아, 둘 다 패스인가. 그럼 다시 본편으로 돌아가보기로 하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40060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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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20
참으로 대어가 왔구나. 변법을 끝마치고 다른 내정커맨드를 진행해야 할 이유가 점점 늘어나는군.
#671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5:22
여러모로 문예의 빈자리를 채워줄 대어가 왔다.
...코로모는 지못미
#672이름 없음(3233923E+6)2018-07-15 (일) 15:22
이걸로 기이, 기라, 마위에 이은 정치 100이 또 등장!
잘하면 기이 대에 변법은 물론이고 나머지 내정도 다 끝낼지도 모르겠다!(막말)
#673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23
달동네에서 모 AA 작품을 보고 엘프를 골랐다. 후회되지 않는군.
#674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23
우리 정치 100 이상하게 많겠지, 그중 절반이 공족이라는 것은 더더욱 이상하겠고;;
#675이름 없음(3233923E+6)2018-07-15 (일) 15:24
다만 아쉬운거는 지력 96 정치 100 매력 95는 확실히 문관으로 딱 최고지만
통솔 93에 무력 99면 준S급 무관으로도 엄청난 수준인데.... 문관 겸 무관으로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
#676이름 없음(4548062E+6)2018-07-15 (일) 15:25
접경지대 지방을 맡기는 것 정도?
근데 그렇게 쓰기에는 정치 100 이 너무 아까워
#677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25
>>675 재상급이 되면 된다. 출장입상이란 말이 있잖아.
#678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5:26
어차피 문무겸비니까 막 굴리면 되지 않을까
#679이름 없음(3233923E+6)2018-07-15 (일) 15:27
그러고보니 전국시대 진나라 무왕(?)이라는 군주는 승상을 좌-우로 나누어 2명을 두었다는데
조선도 그렇게해서 세를 승상으로 임명할 수 있을지도...
#680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27
>>65 확실히 그렇게 쓰려면 관제개혁 진척이 필요하다.

방금까지의 질의응답에 따르면 실상 특정능력치가 필요한 일을 하는 부서에 인재를 몰아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야.
#68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28
>>675 확실히 그렇게 쓰려면 관제개혁 진척이 필요하다.

방금까지의 질의응답에 따르면 실상 특정능력치가 필요한 일을 하는 부서에 인재를 몰아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682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28
실존인물이었다면 손빈이나 신불해였나본데, 아마 이 둘이었으면 문무겸비는 사라지는 대신 자기 전공분야에 실존인물 보정이 붙었겠지.

실존인물 보정이 붙으면 무서울 게 없었지만 역시 거기까지 다이스가 좋기를 바라는 건 무리였나.
#683이름 없음(3233923E+6)2018-07-15 (일) 15:29
이야 근데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
정치 100이 4명이나 있다니! 이정도면 상앙, 이회가 부럽지 않고 잘하면 4:1이면 관중하고 맞먹을지도 모르고
#684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30
>>683 2잡담판이나 3잡담판쯤에 그거 관련 이야기가 있었지...

3명으로는 관중을 따라잡는건 무리였다고 했는데.
#685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30
한번 미친척하고 다음 턴에 저 정치 100들을 변법에 몰아넣어봐?
#686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5:31
어차피 다음턴에도 군사행동은 못하니
변법에 몰빵하는 것도 해볼만 할지도...?
#687이름 없음(8816301E+5)2018-07-15 (일) 15:32
그거 좋을지도 진짜 미친척하고 정치100짜리 한번 몰아봅시다 어차피 당분간 내정 막 돌려야하는데 한번쯤은 그래도 될법한데
#688이름 없음(3233923E+6)2018-07-15 (일) 15:32
진짜 궁금해진다 정치 100 4명을 변법에 몰아버리면 어디까지 가능해지는 거지??
#689이름 없음(4548062E+6)2018-07-15 (일) 15:32
변방 방어 등을 잘 조율해 낼 수만 있다면야 찬성
#690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5:33
그나저나 이번 구현령으로 중원 전체에 소문 다났는데
과연 S급 네임드들이 조선에 얼마나 올까
#691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33
변법에 몰아넣는 것도 있지만 하간지역 개간이나 기타 여기저기 개간할 곳에도 손을 좀 대자고. 재정상황을 좋게 하는 1000이 없는 이상 인재를 배치하고 개간 개척정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파촉지역이 개발하면 꿀광인데! 비단에 소금광산! 근데 저길 먹은 녀석은 저렇게 굴고!(쾅쾅)
#692이름 없음(8816301E+5)2018-07-15 (일) 15:35
>>690 리얼 평민이었으면 재야에 묻혀있거나 한탄 하던 애들도 왔을거 같긴한데 아직은 긴가민가 상태 아닐까 싶기도
#693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36
>>691 그럼 이번에 새로 얻은 녀석을 제나라 방면 안정화에 돌리고 이번 턴에는 마위랑 기라, 그리고 기이로 변법 부스팅하자. 저 정도면 준 S급 무장이기도 하니까. 직위도 부족해서 해당 방면에 직접 배치할 수도 있고.
#694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36
근데 사실 저거보다 신불해가 오는게 더 임팩트 있었을 거라는 게 사실. 신불해는 노비출신이라 노비도 된댄다 소문 퍼지면 뭐...(쓴웃음)
#695이름 없음(3156105E+6)2018-07-15 (일) 15:36
정규턴에는 천도도 하고 변법, 점령, 할양지 안정화, 하간 개척, 그 외 여러가지 내정을 해야하니 100의 4승이라는 무시무시한 광경은 안타깝게도 못 볼거야
#696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37
지금 조선이 먹은 지역 중 이시대 기술로 개발할만한 소금광산같은 거 있나.... 요동 철광으론 돈이 되는 시대가 아니지 지금....
#697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38
정치 100 올인이라는 어마무시무시한 짓은 한번 하면 다행이겠지. 사실 다들 해야 할 일이 바빠서....
#698이름 없음(4548062E+6)2018-07-15 (일) 15:38
그럼 신입은 제나라 국경지대의 지방을 맡겨서 개발과 방어를 둘 다 맡기는 식으로?
#699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5:39
그럼 100의 4승은 변법 2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부스팅하기 위한 필살기라는 걸로(웃음)
#700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40
개간에 하나 돌리고 방어시설 강화에 한명 돌리고 변법에 둘 돌리는 정도가 최선일려나.

결국 특수한 뭔가가 없는 이상 개간을 할 수밖에 없다. 하간지역은 일단 개발도 70까지 맞춰놓자고.
#70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40
>>698 ㅇㅇ, 나머지 정치 100들은 이번 정규턴에는 변법 돌려보자, 얼마나 나오나(초롱초롱)
#702이름 없음(3156105E+6)2018-07-15 (일) 15:42
그런데 다들 교육확충, 관제개혁, 건축건설, 일체화도 있는데 변법에 중시하는 이유가 뭐야?
#703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42
그나저나 정치 100이 이렇게 쉽게 나오는 거였나. 지력 100 하나. 통솔은 아둥바둥해도 100이 안나오더만....
#704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43
>>702 그걸 최종단계까지 빠르게 마치면 거기에 돌릴 인재들을 다른 활동에 돌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나머지 것들의 효력이 변법을 통해서 증진되는 것도 있고.
#705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45
변법이 결국 지방세력이나 기존 기득권층을 누르고 중앙으로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서. 그 과정 중에 개간 개척도 좀 있고.

결국 뭔가 강하게 힘을 쓰려면 중앙집권이 쓸만하다. 그게 100% 좋은 건 아니라고 해도 강하게 정책을 펼치고 그 효과를 보려면....
#706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46
아니잠깐, 그러고 보니 현재 제나라가 방침을 변경하고 재정소모가 일어나면서 당분간 크게 군사를 움직일 생각이 없지 않나?

다음 정규턴에 진짜 정치 100 전부 변법에 몰아봐도 되겠는데?
#707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5:50
그렇지
그래서 외교쪽에도 신경을 쓰긴 해야 할걸
공손기가 외교쪽으로 실력발휘를 좀 하긴 했지만
혼자서는 힘들지도
#708이름 없음(3156105E+6)2018-07-15 (일) 15:50
>>706 그래도 될지도 관제개혁같은 경우는 전한시대에, 교육확충은 단숨에 안되니 차근차근히해도 되고, 일체화는 진시황이 통일이후 한 정책이니 우선은 변법부터 가야지
#709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51
지력 95 이상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쟤밖에 없어서 첩보도 맡아야지....
#710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53
일단 한나라 하는 거 봐서 한나라가 선빵을 치면 그때 느긋하게 나가서 늠구 일대는 한에게 넘겨주고 아읍이나 챙겨가자.
#71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5:56
>>709 첩보는 아주 급하거나 공격계획, 또는 역정보를 쓸 때 아니면 성공확률 때문에 애매하다.

당장 확실하게 효과를 보는 쪽에 우선은 투자하는 게 맞아.
#712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5:57
그러고보니 작은 위나라가 성공한 외교 다이스때도 아읍쪽에 뭔가 하는게 가장 좋은 거다 식이었지.

아대부의 에피소드를 생각했나보네. 현실에선 부패한 인물인데 주변에 뇌물 먹여서 청렴한척 위장하다가 제위왕에게 딱걸려서 솥에 들어가야 했는데 여기는 으음. 죽게 될 바보로다.
#713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6:00
참고로 교육확충이나 건축건설 같은 건 통일왕조 시절에나 했던 거니 당장 무리하게 할 필요도 없긴 하다.
특히 건축건설은 그 진시황이나 수양제처럼 통일왕조 시절에도 함부로 할 일도 아니긴 하고
#714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6:02
건축건설이면 일단 안문에 관을 쌓아야지. 초원의 동향은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

그외엔 장성쌓기인가. 평원까지 먹고 나면 거기다 장성을 쌓고 보자.
#715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6:03
그럼 다음 턴에 기이-기라-마위-그리고 세(?) 로 변법을 부스팅하는 것이 맞겠지 아마?
#716이름 없음(4283109E+6)2018-07-15 (일) 16:04
하간지역 개간개척하고 요새화에 하나씩 배치해서 이쪽을 끌어올릴 수도 있고.
#717이름 없음(7610181E+6)2018-07-15 (일) 16:08
글고보니 7년뒤면 슬슬 공숙좌가 세상을 뜰 날인가
그때쯤이면 상앙의 거취도 신경쓸 때가 오는군
#718이름 없음(8859093E+6)2018-07-15 (일) 16:13
>>717 그러고보니 그때쯤이면 고구 녀석의 수명도 간당간당하겠지.
#719이름 없음(8953998E+6)2018-07-15 (일) 23:43
조선후 기이
통솔 99
무력 69
지력 89
정치 100
매력 90

조선상 기취
통솔 20
무력 91
지력 80
정치 90
매력 58

승상 기라
통솔 87
무력 82
지력 93
정치 100
매력 82

대장군 악자
통솔 79
무력 96
지력 45
정치 21
매력 40

위장군 황
통솔 97
무력 74
지력 52
정치 73
매력 86

후장군 악조
통솔 93
무력 87
지력 69
정치 58
매력 95

별부사마 고비
통솔 90
무력 80
지력 85
정치 81
매력 30

대사도 스어(호조)
통 92
무 90
지 88
정 86
매 92

대종백 공손기(예조)
통솔 2
무력 72
지력 95
정치 88
매력 83

천관아경 고구(이조)
통솔 60
무력 24
지력 93
정치 93
매력 55

천관대부 월(이조)
통솔 82
무력 43
지력 18
정치 74
매력 95

하관대부 마위(병조)
통솔 16
무력 46
지력 75
정치 100
매력 84

춘관대부 세
통솔 93
무력 99
지력 96
정치 100
매력 95
#720이름 없음(8953998E+6)2018-07-15 (일) 23:49
1. 내정-정치

후행 능력치 있음

2. 군사-통솔

후행 능력치 없음

3. 등용-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4. 외교-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5. 포섭(=이민족 복속 유도)-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6. 첩보-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7. 전쟁(토벌 포함)-통솔

후행 능력치 있음

8. 개척(점령지 복속도 증가 포함)-정치

후행 능력치 있음
#722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0:00
이제와서 문득 드는 생각
구현령 돌렸을때 걸릴 수 있었던 네임드 중에 손빈이나 신불해 말고
추기도 나올 수 있었을지도....?
#723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0:27
지력 90 이상이 둘뿐....
#724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0:28
아니. 셋이구나. 응...
#725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0:30
거기다 시대를 생각하면 외교하러 갔다가 억류되는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해야 한다.

초회왕을 비롯해 그런 사례가 넘처나는 시대라고? 누군가 한명 그런 짓을 시작하면 그때부턴 으음....
#726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0:30
>>724
기라(93), 공손기(95), 고구(93), 세(96)
지력 90이상은 넷임.
#727이름 없음(6373031E+6)2018-07-16 (월) 01:00
다음 정규턴에 진짜 천도할까?
예맥은 부여잔존세력 제거했고 귀부는 아니지만 전부 친조선파로 돌아섰고 초원은 흉노랑 월지가 서로 싸우기에 바쁘고 그거
끝나면 어지간히 강한 유목부족들은 기진맥진한 상태니 그 때 여러가지로 도와주면서 꼬득이면 문제없고 구귀족 세력은 아예 신경 안써도되니 이제 더는 기다릴 이유가 없지?
#728이름 없음(4825384E+6)2018-07-16 (월) 01:01
덤으로 일단 초원에서 동호가 승승장구 중이었지?
#729이름 없음(6373031E+6)2018-07-16 (월) 01:05
ㅇㅇ 월지랑 싸우는데 정신 팔려서 흉노에게 통수맞고 차기 족장이 어떻게 막아보려했지만 그동안 힘을 기른 동호에게 패해서 반이상의 휘하 부족들이 동호에 넘어간 상황. 좌뭐시기하는 대족장도 포함해서
#730이름 없음(4825384E+6)2018-07-16 (월) 01:06
그러면 천도를 할거면 어디로 갈거야? 하북으로 넘어갈거야 아니면 요동정도까지 갈거야?
#731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1:09
지금 요동이야.
#732이름 없음(6373031E+6)2018-07-16 (월) 01:11
할려면 중원쪽으로 가야지
천도할만한 곳이야 중원에 그럴만한 대도시는 연나라의 수도였던 하도, 조나라의 수도였던 한단. 둘중 하나인데 한단은 아직 최전선이니 요새화도 완료되고 거용관도 있고 나중에 명나라의 수도 북경이 되는 하도뿐이지
#733이름 없음(4825384E+6)2018-07-16 (월) 01:12
아 맞네 지금이 요동이지.... 나 왜 자꾸 한반도쪽을 생각하고 있었대... ㅋㅋㅋ
#734이름 없음(6373031E+6)2018-07-16 (월) 01:13
지도가 없어서 그럴지도 어장주가
어장 0레스마다 지도도 달아주면 찾기편한데...
#735이름 없음(6394755E+6)2018-07-16 (월) 01:17
수도감은 하도밖에 없지. 근처에 요새도 넉넉하게 있고. 뿌리인 요동과도 가깝고. 도시도 크고.
#736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1:25
천도는 하도(훗날 연경, 북경)말곤 딱히 없을걸?
옛 조나라 수도인 한단은 최전방과 가깝고
#737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1:31
요동의 변방국가로 기원전 408년에 시작해서 42년 후인 지금 기원전 366년, 중원으로 천도라니...

초기3인방 능력이 대단한 건 알았지만 그 땐 여기까지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738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1:35
업, 한단 일대는 1. 황하 때문에 홍수에 취약하고 2. 주변에 군사거점이 될 곳이 없어서 뭘 해도 방어에 취약하다

이 두가지 문제에 답을 내놓을 수가 없어.
#739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1:35
조만간 위나 제나 칭왕을 할 시기가 올텐데 조선은 과연 언제쯤 칭왕을 할까(웃음)
#740이름 없음(4825384E+6)2018-07-16 (월) 01:36
위나 제 밑에서 우리 약해요 하면서 약해지길 기다릴 듯 ㅋㅋㅋ
#741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1:37
이미 위나 제와 맞먹는 강대국이 된 조선이 약해요 해봐야 빈축만 사지.

둘이 칭왕하면 거기에 맞춰서 당연히 칭왕해야 하는 거야. 그래야 격이 살지.
#742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1:40
업, 한단, 대량. 그 사이지점은 홍수와 방위상의 취약함 때문에 수도가 되기 좀 그렇다.

실제로 실제 역사속 위나라는 대량이 수공을 당하면서 멸망했지.

대량은 후대의 개봉이야. 개봉의 취약점을 생각하면 된다.
#743이름 없음(8953998E+6)2018-07-16 (월) 02:04
1. 내정-정치

후행 능력치 있음

변법, 관제개혁, 건설건축, 안정도 향상, 교육진흥

2. 군사-통솔

후행 능력치 없음

군제 개편, 병종비율 변화, 숙련도 향상, 방비도 증가

3. 등용-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4. 외교-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5. 포섭(=이민족 복속 유도)-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6. 첩보-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향간(일반), 내간(중요), 반간(기밀), 사간(역정보), 생간(랜덤)

7. 전쟁(토벌 포함)-통솔

후행 능력치 있음

8. 개척(점령지 복속도 증가 포함)-정치

후행 능력치 있음
#745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3:27
으음... 천도는 내정으로 들어가나?
#746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4:20
근데 현 상황에서 마땅한 후보지가....
#747이름 없음(4825384E+6)2018-07-16 (월) 04:21
천도 후보지는 하도 하나 있긴하지 일단 최전선에 가깝긴하지만 요새화되어 있으니
#748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4:25
>>747 그렇다면 천도를 잠시 미루고 요안-평원- 아읍 중 2개가 손에 들어온 뒤에 진행하는 건 어때? 그러면 제나라 쪽으로는 확실히 최전선에서 이격되잖아?
#749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4:41
천도라면 임유관을 설치하고 하도로 천도할 수밖에 없지. 거용관과 임유관은 분명 북쪽을 막는 요새지만 동시에 대규모 군사주둔지이기에 남쪽에서 위협을 받아도 주둔군이 움직여 하도를 엄호할 수 있어. 그만큼 안전이 보장되지.

하도 외에 현재 조선령 중 수도를 옮길만한 곳이 안보인다.
#750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4:43
그나저나 강남 지역은 성이 진짜 많이 없구나;;
#751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4:44
시대랑 지리 생각하면 낙양이 하여튼 최적의 위치긴 하다.... 괜히 중세까지 통일제국들이 장안 낙양 두곳을 수도로 왔다갔다 한 게 아녀.

하지만 거기까지 가려면 한참 남았다. 그럼 어쩔 수 없이 현재의 최적 위치를 잡아야지.
#752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4:45
요안 평원 아읍 중 2개를 먹고 임유관 설치한 다음는 하도만한 천도 후보가 없겠네.
#753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4:46
임유관은 여유 생기면 당장 설치 가능하지. 거용관이 있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요건은 갖춰진 거니까 솔직히 당장 천도해도 문제가 없어.
#754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4:50
가만, 그러고 보니 저 거용관을 우리가 지었던가?
#755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4:52
거 시절부터 우리가 지었지..
#756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4:56
>>755 하간으로의 당장 천도 자체는 문제가 없긴 한데... 솔직히 약간은 좀 더 입지를 확실히 하고 천도하고 싶긴 해.
#757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4:59
일단 군주가 바뀐다는 큰 이벤트가 하나 있었으니 이참에 천도까지 해버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758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5:08
당장 천도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살짝 뒤에 해야 할 이유가 생겼어.

1. 우리 지금 어찌되었든 제나라부터 작정하고 조지고 있잖아? 그 녀석들이 더 각성하기 전에, 그리고 이 정도로 외교적으로 최적일 때, 한번은 크게 쳐서 세를 꺾어놔야 해. 물론 이건 사전에 모의한 한나라와의 연합공격이 되겠지만.

2. 이렇게 해서 요안 평원 아읍 중 2개만 먹어도 하간은 대제 전선에서 완전히 이격되고, 만에 하나 있을 불의의 사태에 대해 좀더 시간을 벌 수 있지.

3. 마지막으로, 생각해보면 할 일이 너무 많고 그 중에는 변법도 있는데, 당장의 입지에서 즉시 천도하는데 인력을 투입하기에는 1, 2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어.

거기에 쓸 인력을 당장의 입지에서는 차라리 변법이나 다른 내정에 지금은 돌려야 한다고 생각해. 솔직히 제 위왕 나오면 한번 숨을 고르거나 존버메타 갈텐데, 그때쯤 해도 늦다고는 생각이 안 들어.

#759이름 없음(7010312E+6)2018-07-16 (월) 05:11
솔직히 천도는 제나 위를 합병하고 해도 된다고 생각함.
#760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5:14
아니아니 하도로 천도하는 거랑 제나라나 하간 문제랑 무슨 상관인데?

오히려 다음에 바로 천도해야지 지금 조선 수도는 너무 동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영토의 포텐셜을 다 못쓰고 있는 상황이야

그리고 지난번 토의에서 너무 급하게 제나라를 치려고 하지않느냐고 논의한 건 다 잊었어? 조선 재정회복은 365년이고 다음 정규턴은 366년이지만 천도는 지금이라도 바로 가능하다고

언제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보다는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761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5:16
>>759 .............제나 위를 합병? 진심??

지금까지 조선이 조나라나 연나라를 친 건 진짜 운이 좋은 거였고 앞으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논의한 거 다 잊고하는 소리야? 대체 거기에 몇십년이 걸릴거라고 생각해?

혹시 지난 번 다른 참치들이 논의할 때 같이 안했으면 잡담판 좀 정주행해줬으면 해
#762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5:16
조나라를 먹었을 때 수도가 요동이라서 너무 멀기 때문에 확장 한계선에 도달했다는 걸 잊지 말자. 부수도가 하나면 몰라도 두개 세개 되면 그 부수도를 기점으로 독립해 나간다고.
#763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5:20
>>760 그래. 그때의 제반상황에서는 확실히 그랬지, 그리고 지금은 또 상황이 변했다.

제나라는 자기가 의도하지도 않은 외교적 실책으로 재정을 꽤 소모했고, 동시에 한나라의 접경지를 맡고 있는 녀석은 좋은 사람이지만 속이 터질 정도로 멍청해서 성을 들어다바칠지도 모르는 인물이다.

거기다가 아직 제위왕은 즉위도 안 했고, 송나라에 대한 고삐를 어느 정도 풀었고, 동시에 월나라의 개를 삶아먹을 생각이다. 그리고 외교전으로 노선을 변경했지.


상황이 심각하게 급변했다 이말이다. 이 상황에서 본래의 계획을 고수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764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5:20
변법 실행으로 한계선이 좀 더 내려갔을 지도 모르지만 그런 위험을 굳이 감수할 필요는 없어. 강평정도만 해도 통제력이 닿는 경계선쯤에 있다. 그 남쪽은 안되는거야.
#765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5:26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때 바로 천도해서 각지역의 통제력을 제대로 확고히 다지는 건 확실히 필요한 수다. 이미 영역의 서쪽이나 남쪽은 통제력이 미치는 한계선에 간당간당하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고.
#766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5:28
>>763 그 재정실책이 조선이 5년동안 군대를 못 움직일 정도로 크다고 생각해? 제나라가 겨우 그정도로 못 움직일 거라고 생각해? 애당초 그말은 어장주가 공언하지도 않은 뇌펴설인데 왜 거기에 집착해?

그리고 한나라가 아읍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진다해도 거기에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제대로 지킬려면 늠구나 승구를 우선 장악해야해.

그리고 제나라가 외교전으로 노선을 변경했으니 지금 당장 이 기회에 칠려고 해도 재정악화로 군대 일으키기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음 정규턴에 칠려면 당장 움직일 수 있는 군대 10~12만을 동원하거나 민심악화 각오하고 쥐어짜거나

아니면 약 5년을 더 기다려서 다다음 정규턴에 쳐야할텐데 그 때까지 뭐할건데?
#767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5:29
>>765 정 그렇다면 이번 정규 턴에 정치 100인 녀석 3명을 거기 몰아넣어서 해결 보자. 아니면 4명을.

그런 사업은 최대한 마무리가 빨라야지 적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테니까. 제나라 첩보력이나 다이스력 생각하면 속전속결이 좋아보인다.
#768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5:31
지금이 바로 천도하기 딱이야

예맥은 거의 다 포섭했고, 초원은 신경 쓸 필요없고, 내부의 구귀족은 다 쓸려나가고

이 기회를 놓치면 대체 언제할 생각인데? 애당초 정규턴에 군대 못 움직이는 거 알잖아

갑자기 뭔 뜸금없는 소리야? 그리고 하도도 명나라가 수도로 쓸 정도이니 위치가 나쁜 것도 아니고
#769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5:33
>>768 그러고 보니 내 주장은 여태까지 다다음 턴이라는 말을 붙이지를 않았군. 여하튼 그렇다면 이번에는 천도에 최대한 인재를 몰아서 빠르게 해결 봐야 한다.

이런 대사업이 지지부진하면 그것 또한 재정악화일테니.
#770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5:34
애초에 제나라가 당장 움직인다면 재정약화 상태인 지금은 천도할 돈이고 뭐고 다 모아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지만 제나라가 당장 움직일 생각이 없다면 이참에 천도같은 건 해버려야지.
#77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5:39
>>770 대세가 확실히 지금 천도를 해야 하는쪽이라는 것은 이해했어. 그렇다면 이걸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게 좋겠지.

이번 정규턴에 정치 100인 4명 모두를 여기에 투입한다면 이쪽도 이견은 없다.
#772이름 없음(8953998E+6)2018-07-16 (월) 07:19
궁금한 것 : 재정상의 이유로 군사행동과 전쟁금지인데 천도할 재정은 되나요?
#773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7:24
잠깐, 그러고보니;; 다음턴은 4년차다, 천도할 재정이 안 나와;;
#774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7:29
기자(箕子)의 본명은 서여(胥餘) 또는 수유(須臾)이며, 성은 자(子)로 상의 마지막 왕 제신(帝辛)의 서형(庶兄)이다. 그는 제신에게 간언한 죄로 옥에 갇혔으나 제신을 멸한 주무왕 희발에 의해 풀려났다. 주가 상을 멸했음으로 기자는 화를 피해 요동으로 피신했다. 그러자 무왕은 요동을 기자의 봉토로 내리고 그를 조선후(朝鮮侯)로 삼았다.

(중략)

위열왕 23년(기원전 403년), 기식(箕食)이 스스로를 기자의 후예라 칭하고 양평(襄平)에서 조선후의 자리에 올랐다. 그녀는 문예(文禮)를 대부(大夫)로, 고거(高巨)를 장군(將軍)으로 삼았다. 즉위 원년, 조선의 강역은 평성(平城), 자성(慈城)에 달했으니 이는 모두 압록(鴨綠)의 하류와 상류에 속한 땅이다. 같은 해, 압록의 소영주 호세의 무용이 높다는 소문을 듣고 장군 거가 찾아가 사관을 청하였으나 호세가 말하기를 "자신은 일개 무지렁이이니 고향에서 밭이나 일구고 싶습니다."라며 사관을 거절했다.

위열왕 24년(기원전 402년) 제의 전화(田和)가 조선으로 사신을 보내니 공문십철(孔門十哲) 자하(子夏)의 문하생과 손무(孫武)의 병법을 가르칠 이들이 사신과 함께 동행하였다. 제의 사신은 조선후 식을 찾아가 교류를 청하니, 조선후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조선후와 대부 예가 자하의 문하생에게서 경전을 배우고 장군 거가 손무의 병법을 익히니 조선의 크게 성하였다. 같은 해, 악양(樂羊)의 딸 악자(樂子)가 조선에 임관했다.

- - - - - - - - -

조선 스타팅 멤버 3인방의 은퇴(?)를 기리기 위한 조선세가 기록중
지금 얼추 주 안왕 7년(기원전 395년)까지 대충 썼는데 분량이 장난 아니다(...)
#775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7:32
>>774 장난이 아닐 수밖에;;
#776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7:37
안왕 6년(기원전 396년) 중산(中山)국의 환공(桓公)이 조와(趙) 연(燕)에 대항하여 고도(古都)인 고(顧)를 되찾고자 조선후 식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조선후와 그의 신하들은 오래 전부터 연을 도모하려는 뜻이 있었으니 이는 연 간공(燕 簡公)이 조선후과 그 백성들을 산융의 일파라 부르며 크게 업신여겼음이라. 조선후는 환공에게 대(代)를 먼저 칠 것을 명하고, 장군 거와 부장 악자에게 6만을 주어 연을 공격하게 하니 누번의 기병 1만 역시 이를 뒤따랐다.

환공이 5천을 이끌고 대에 나타나자, 조 무후(武侯)는 5만을 보내 구 중산국 령에 주둔케 하였고 연 간공(燕 簡公)이 2만을 보내 환공을 치게 하였다. 환공은 지세를 믿고 연군과 맞섰으나 지형을 잘 아는 이가 연군에 투항하여 중산군의 약점을 연군에게 낱낱히 고하니 중산군이 크게 위태로웠다.

장군 거와 부장 악자가 정병 6만을 양평에서 출병하여 요서회랑을 통과하였다. 본디 요서회랑은 연의 수도 계(薊)로 향하는 길목이라 열명의 장정이 거하면 능히 배를 상대할 수 있기에 실로 천하제일의 요충지였으나 고죽(孤竹)의 성주는 조선을 오랑캐라 부르며 업신여겼기에 군사를 보내지 아니하였다. 이를 보고 장군 거는 "실로 오합지졸이로다!"하며 고죽의 연군을 비웃었다. 조선군이 파죽지세로 고죽으로 밀고 들어가 2차례 크게 이기자 고죽 성주는 홀로 무양으로 도망쳤다. 성주가 도망치자 고죽의 백성들이 두팔을 벌려 조선군을 맞이하니, 이는 성주의 폭정이 극에 달했음이라.

장군 거가 누번으로 하여금 무종(無終)을 치게 하고 자신은 군을 이끌고 계로 나아갔다. 누번은 4차례나 무종을 습격하였으나 무종의 성주는 이를 잘 막아내었다. 그러나 조선군이 계로 진군한 것을 알지 못하였다. 장군 거가 이끄는 조선군이 계의 연군을 상대로 2차례 이기자, 연 간공은 이를 크게 두려워하여 정예병 1만 8천을 추스려 무원으로 도주하였다. 이를 들은 장군 거는 크게 놀라니 이는 연 간공이 무양으로 도주할 것이라 예상하였음이라. 장군 거는 부장 악자에게 6천을 주어 추격을 명하자 악자는 이를 이끌고 연군을 크게 무찔렀으니 무원에 도착한 연 간공을 따르던 연군이 3천이 채 되지 않았다. 후일 장군 거는 악자를 크게 치하하며 "부장은 실로 온몸이 담덩어리로다!(一身是膽)"라고 감탄하였다.

연 간공이 수도 계를 버리고 도망치자 장군 거가 계에 입성하였다. 계의 백성들은 조선군을 반기지 아니하고 연 간공을 다시 맞아들이려 하였다. 마침 조선이 계로 나아간다는 소식을 들은 무양의 성주는 급히 지원군을 이끌고 계로 향했으나 이를 기다리고 있던 장군
거에 의해 모조리 도륙당했다. 장군 거는 무양 성주의 목을 저잣거리에 걸고 "불만 있는 자는 나오라."고 계의 백성들에게 고하니, 계의 백성들이 장군 거와 조선군을 심히 두려워하였다.

장군 거는 무양으로 진군하는 한편, 무종을 치던 누번으로 하여금 대의 중산을 돕게 하였다. 누번이 합류하자 중산은 사기가 크게 올라(풍문에 의하면 환공이 누번의 대모에게 청혼을 하였다고 한다.) 연군을 몰아내었으나 뒤쫓지 못하였다. 보급이 끊긴 연군은 무양으로 회군하려 하였으나 이미 조선군이 무양에 무혈입성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장군 거에게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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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조연전쟁의 시작 파트
다음해까지 간 걸 보면 이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네(웃음)
#777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7:42
안왕 7년(기원전 395년) 중산 환공과 누번의 대모, 그리고 장군 거가 모여 회의를 가졌으나 부장 악자와 환공이 서로 대립하니, 이는 과거 위문후의 명을 받은 악자의 아버지 악양이 중산을 멸했고 이를 막기 위해 환공이 중산에 거하던 악자를 죽이려 했기 때문이다. 간신히 장군 거가 중재하여 조선군은 무원을, 중산과 누번은 중산령을 치기로 합의한다. 한편 무원 성주는 2만 4천을 이끌고 계를 탈환하고자 군을 움직였으나 무원을 지원하러 온 조군의 장수는 "조후로부터 무원을 구원하라는 명은 받았으나, 계를 탈환하라는 명은 받지 못하였소."라며 이에 동참하지 않았다.

계와 무양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무종의 성주는 더 이상 가망이 없음을 깨닫고 조선에 항복했다. 이로서 후방의 위협이 사라지자 장군 거는 후방에 1만 4천을 남기고 정예기병을 포함한 4만 5천을 이끌고 무원으로 남하. 연 간공을 위시하여 북상 중이던 무원 성주의 연군과 역현(易縣)에서 조우하였다.

조선군과 연군은 역수(易水)를 마주하고 있었는데, 도하가 가능한 곳이 하나 밖에 없어 무원 성주는 "이 곳만 막으면 조선군은 감히 건널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라고 자만하였으나 장군 거는 신속히 군을 움직여 도하에 성공하니 연군은 무너져 내려 모두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망쳤다. 장군 거는 이 싸움에서 눈에 보이는 연군을 개미 짓밟듯이 잡아 죽였고 가히 1만에 달하는 연군이 조선군의 손에 죽거나 역수에 뛰어들었다. 패색이 짙어지자 무원 성주는 연 간공과 그의 일족들을 모두 참살하고 무원과 함께 조나라에 귀부하였다. 이 소식이 양평에 전해지자 대부 예는 조와 대적할 이유가 없으니 철군을 명했고 장군 거는 역현과 역수를 점령하고 양평으로 귀환하였다.

조선이 연을 멸했다는 소식을 듣자, 위 무후(武侯)는 천자에게 조선후를 정식으로 제후에 봉할 것을 주청하는 한편, 부마 공숙좌(公叔痤)를 조선으로 보냈다. 공숙좌는 조선을 두루 살피며 "실로 기자의 후예로다."라고 감탄하는 한편, 조와 동맹하고 중산과 단절할 것을 조선후에게 요구하였다. 이에 조선후는 위의 국력을 두려워해 중산과 적대를 천명할 것을 약속하니 공숙좌는 크게 만족하였다.

같은 해, 조선후 식은 낙양의 천자에게 입조하고 책봉을 받았다. 안왕은 조선후를 크게 마음에 들어하여 조선후를 지지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책봉식이 끝난 후, 조선후는 위 무후와 조 무후, 한 열후(烈侯)와 회맹하였다. 무후는 영수대부 악양을 조선후에게 소개하였다

조선후가 중산에 사신을 보내어 적대를 천명하였다. 이에 환공은 크게 노했으나 사신은 정중히 관계 단절을 다시 말하였다. 환공은 사신에게 이르되 "중산과 조선이 적대함이 반드시 전쟁과 연결되지 아니한가?"라고 묻자 사신은 웃으며 "참으로 재미있는 일입니다."라고 답하였다. 의미를 이해한 환공은 조선으로 돌아가는 사신을 전송하였다.

조선후 식이 대부 예를 조선상(朝鮮相)에 봉하고 옛 연의 영토를 맡겼다. 같은 해에 계를 하도(下都)로 개명하고 장군 거로 하여금 하도와 거용새의 요새화를 담당하게 하였다. 같은 해에 조선상 예가 조선후에게 월(月)과 황(荒)을 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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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겨우 조선이 연나라 먹은 부분까지 썼는데
나머지는 언제 다 쓰지(웃음)
#778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7:52
>>777 경의를 표한다(엄근진)
#779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7:58
..............잭 어장주 이 참치한테 뭐 좀 싸줘라

정성이 너무 기특하지 않아?
#780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07:59

안 그래도 지금 막 봤어. 혹시 참치 성이 사마씨인 거 아니지?(웃음)

#781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08:02

음음, 진지하게 말하자면 굉장히 혼파망으로 진행되었던 조선의 역사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니 정말 놀라워.

이렇게까지 열성적으로 어장을 봐 주는 독자가 있다니 창작자로써 감사를 몇 번 표시한다고 해도 부족할 거 같아.

#782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8:02
>>780 이보시오 어장주 양반 내가 곶아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흰눈)
#783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8:04
>>781 그야 조선 위주의 이벤트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전부 쳐냈으니까(...)
연중 없이 전국통일까지 가길 바라는 이름 모를 참치의 응원이라 생각해줘
#784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08:04

그리고 저 조선세가, 만약 나중에 일이 잘 돌아가면 조선본기가 될 기록은 당장 다음으로 만드는 어장부터 >>0에 그 링크를 달아두도록 할게.

<본편 링크-잡담판 링크-세가 링크-지도 링크>의 순서가 되겠네.

#785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8:05
>>781
덤 : 학자 찾기 빡세... 인명이야 그렇다 쳐도 지명은 진짜....
#786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08:05

>>782 사마광: 이건 또 무슨 소리요(착란)

#787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8:07
>>785 학자랜다 한자(...)
#788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08:07

>>785 스마나이. 이건 전부 삼국시대는 그렇다치고 초한쟁패기보다도 인기없는 전국시대의 탓입니다(착란)

#789이름 없음(2367502E+6)2018-07-16 (월) 08:12
아, 그리고 오류지적은 언제든지 환영.
(자칭)사관참치는 만능이 아니니까(중얼)
#790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8:12
진짜 춘추전국은 삼국시대나 초한쟁패기만큼 인기있지는 않지

그나마 사람들이 알고있는게 후반기 진시황 통일기 뿐이고...
#79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8:19
이렇게 보니 춘추전국도 재밌어지는구나. 역시 기록은 중요하다.
#792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08:31
>>773의 질문 말인데 >>472에서 천도 언제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잭이 367년, 정규턴 1년전에 가능하다고 답변해줬어
#793원아이드잭◆Za2pR918yg(0703842E+6)2018-07-16 (월) 08:36
재정은 순식간에 회복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회복되지. 그러니까 동원 병력의 회복도 순차적이고, 병력 회복 이전에 천도가 가능하기도 한 거야.
#794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8:39
그렇다면 이번 정규턴에 정치 100 4명을 천도에 박자.

이런거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인부 급료라던가 식대라던가 다 돈이다. 빠르게 진행해야겠지.
#795원아이드잭◆Za2pR918yg(0703842E+6)2018-07-16 (월) 08:41
그리고 천도는 내정행동이 아닌 특수 자유행동.
#796이름 없음(2736618E+6)2018-07-16 (월) 08:42
특수 자유행동...?
Meaning?
#797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8:44
???
#798원아이드잭◆Za2pR918yg(8128696E+6)2018-07-16 (월) 09:02
선택지에 자유앵커라는 녀석 있잖아? 그거.
#799이름 없음(2944931E+6)2018-07-16 (월) 09:04
아아 그게 그거?
어? 그럼 곤란한데? 특수행동에는 어떤 능력치 가진 누굴 써야하는지 모르는데
#800이름 없음(4978366E+6)2018-07-16 (월) 09:08
그러고보니 조선 국호가 뭐였죠? 중원왕조(공국)된이후에도 조선이라써서 기억이안나는(중원왕조면 한글자짜리쓰던데)
#801이름 없음(2944931E+6)2018-07-16 (월) 09:09
예전에도 있었던 질문이네
잭도 그거 생각해봤는데 뭘 써야할지 머리아파서 그냥 조선이라고 계속 쓰기로함
#802이름 없음(406772E+55)2018-07-16 (월) 09:10
>>800 조선은 조선
국호 안 바꿈
#803원아이드잭◆Za2pR918yg(8128696E+6)2018-07-16 (월) 09:10
천도의 경우는 이벤트성 있는 자유앵커라서 인물의
배치는 원기옥식. 모두가 조금씩 관여하지만 동시에 어느 누구도 자기 행동차례를 빼앗기지 않아. 그래서 특수 자유행동인 것이다.
#804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9:11
자유앵커?!? 아니 잠깐, 이거 딱히 뭐라 할 거 없이 임의대로 인재를 여기 박아도 되는거야(?)
#805이름 없음(406772E+55)2018-07-16 (월) 09:12
인물지정이 아닌거군
#806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9:12
>>803 호오... 그럼 천도에 참여하는 모든 인물들의 행동턴은 소모되지 않는다는 뜻이네?
#807이름 없음(4978366E+6)2018-07-16 (월) 09:12
엔딩이 언젠지 모르겠지만, 엔딩까지조선 생존루트가
1:천통
2.천통국의 변경백-북부나 동부야만인(한족기준)처리용
3.남북 또는 동서 양국성립
4.삼국정립정돈가요?
#808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13
>>804 일반 자유앵커의 경우는 그렇네. 천도는> >803대로.
#809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14
>>807 엔딩은 참치들의 합의된 목표가 엔딩. 그게 아니면 기원전 220년이 엔딩.
#810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9:15
나는 천통, 절대 천통.
#811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16
>>806 소모되지 않아. 애초에 반은 이벤트니까. 하지만 동시에 지정행동이 천도와 겹쳐서 제약받을 가능성도 있지.
#812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9:18
>>811 어장주, 아주 극단적인 경우로, 모두 아무 일도 안 시키고 천도에만 투입될 경우 시간이 어느 정도 단축되?
#813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21
>>812 천도는 인물을 지정해서 하는 일반행동이 아니고, 그 절차는 완성도와 관계없이 일단 시작한 그 해에 끝나.
#814이름 없음(9334511E+5)2018-07-16 (월) 09:22
All right!
좋은 정보 감사요!
#815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9:24
이렇게 되면 그냥 하는게 맞겠는데, 이때 감소한 다른 행동 진행은 벌충할 수단이 충분하고.

게다가 이렇게 되면 천도를 시도하는 턴에 변법에 100을 4명 몰빵하는 것도 동시에 가능하니, 이 참에 천도도 하고 변법도 부스팅해야...
#816이름 없음(4978366E+6)2018-07-16 (월) 09:24
천도장점이
중원국 외교/상업/첩보이점
단점이
전쟁패배=만주나 한반도 존버에서 멸망확정으로 악화
한반도 확장속도 급감일텐데 한반도쪽 통일국가나와도 그쪽군만으로도 상대가능하게끔 그쪽군만고 하는게 좋지않나요?(개인적의견)
#817이름 없음(4978366E+6)2018-07-16 (월) 09:26
anchor>1530680239>816 중간에 이상해졌네 동부확장해놓고 가는게 좋지않냐는말
#818이름 없음(9334511E+5)2018-07-16 (월) 09:34
한반도, 만주 확장해서 얻는 이득이 크다면 그게 좋지만
그걸 다 개척한다해도 진나라가 파촉얻는 이득에 비하면 에게? 수준이고 무원점령전 이전의 조선에 + 만주, 한반도해도 간신히 제나라랑 맞먹는다는 어장주의 언급이 있어서 별로... 제위왕 나오거나 합종군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일 때 적금하는 심정으로 하는게 동쪽 개척이란 말이 있으니 너무 연연하지 말자
#819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34
잠깐만, 앉을 자리를 좀 찾을게.

이걸 어디부터 설명해야 하지...
#820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37
근데 왜 천도한 후에 패배하면 만주나 한반도쪽에 존버를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야?
#821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9:38
??? 여차하면 한반도 존버를... 못한다니???
처음 듣는 이야기라 나도 어리둥절.
#822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9:40
솔직히 한반도 만주쪽 개척 이익이 안나오는 것도 아직 작중 시간대로 50년도 채 안흘러서 그런 거 아닌감. 100년 정도 진득하게 있으면 요동 말고도 좀 뽑히지 않나.
#823이름 없음(9334511E+5)2018-07-16 (월) 09:41
원래 사람 말을 잘 안 듣는달까, 정주행을 안하고 그냥 말하는 참치가 많이 있어. 그런 참치들 제발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정주행해줬으면 하는데...
#824원아이드잭◆Za2pR918yg(1077223E+6)2018-07-16 (월) 09:41
그리고 위와는 별개로 통일 한반도국가의 등장은 현재 시점에서 상정하지 않고 있어. 그 이유는....

1. 이 시기의 한반도의 국가발전정도는 연맹왕국은 커녕 군장사회의 수준까지도 오지 못한 경우가 많다.

2. 이 제한을 극복하려면 부여의 경우와 같이 본래 역사에 없었던 큰 외부적 요인이 필요한데, 그런 요인은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825이름 없음(9334511E+5)2018-07-16 (월) 09:42
그리고 양평이 수도일때만큼 개척의 효율이 떨어진다해도 아예 못하는건 아니잖아? 확장 막히면 그 때 전력으로 하면되
#826이름 없음(9334511E+5)2018-07-16 (월) 09:45
이 시기 한반도에 그나마 있을만한 국가는 원역사적으로 지금 우리가 하고있는 기자조선(풋)이고 다른 국가의 경우 어장 시작할 때 있나없나 굴려봤을때 다 없는걸로 나왔다고 기억하는데?
#827이름 없음(4283109E+6)2018-07-16 (월) 09:45
한반도나 만주는 그냥 만기 100년짜리 장기적금이지. 한두명 붙여서 꾸준히 투자하다보면 100년 뒤엔 목돈 되겠지 생각하는.

뭐 요동에 만주 한반도 해서 국력 200만 뽑아내도 은근히 큰 거 아닌가.
#828이름 없음(9334511E+5)2018-07-16 (월) 09:48
>>827 글치 아니면 제위왕-선왕시기나 조선이 너무 커서 더 확장하면 합종군 나올 분위기일 때 전력으로 개척하거나
#829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09:50
>>828 딱 그게 맞겠네. 그 때쯤 되면 당장의 국력 상승 폭 때문에 외교적 불이익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하기는 힘들 정도로 판이 커지니까...
#830이름 없음(3916485E+6)2018-07-16 (월) 10:03
그런데 제나라 쉐리들 368년에 행동했는데 367년에 또 한번 행동하네? 와 진짜 대단하다 다갓...
#831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20
어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기식이 죽었는데 묘호였나 시호였나 이거 있어야하지 않던가?
#832이름 없음(2392148E+6)2018-07-16 (월) 10:23
그러네 뭐가 진문공, 진목공, 제환공같이 그런 시호가 필요한데... 그런데 기식이는 생전에 이뤄논게 많아서 정하기 힘들겠다
#833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24
그런데 일단 국호가 조선인데 이러면 보통 어떻게 부르는지 알아?
#834이름 없음(2392148E+6)2018-07-16 (월) 10:25
그냥 조선X후지 다른게 있겠어?
#835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0:26
안그래도 조선세가를 기록하는데 그냥 기식 편이라 써야 하나 고민중이었다(웃음)
#836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26
>>834 뭔가 어감이 어색해서 그러했음 ㅋㅋ
#837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27
그 영토 확장한 군주에게 보통 붙는 게 뭐려나? 일단 어찌됬든 제일 큰 업적은 영토를 마구 늘린거라고 보이는데 말야
#838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0:27
좀만 기달려봐.
어차피 좀있으면 너도 나도 칭왕할테니 그때 조선도 칭왕할거니까(웃음)
#839이름 없음(1237862E+6)2018-07-16 (월) 10:28
수도따이면 존버불가 말했던참친데 저시대에는 수도따이면 국가혼란 덜했나요?
부여사건도 있었고 후방 안정화 덜된상태에서 수도따이면 후방가기전에 반란터져서 GG로봤는데...
#840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30
>>839 어 일단 조나라를 봅시다 수도 따였는데도 천도해서 존버했잖음 결국 털렸지만
#841이름 없음(2392148E+6)2018-07-16 (월) 10:35
>>838 그러면 기이가 왕할때 식이를 추존해서 고왕(高王)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839 하지만 제나라의 경우 임치 따여도 즉묵이나 거에서 존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어장주가 공언했지
#842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37
그 태랑 고가 보통 초대한테 붙이는거 같던데 이거 누구는 태고 누구는 고인 이유가 뭐야?
#843이름 없음(3487459E+5)2018-07-16 (월) 10:44
일반적으로 태太는 왕조와 나라를 새로 시작한 사람에게 붙이고 대표적인 예는 송태조 조광윤
고高는 생전에 왕이나 황제는 아니지만 사후에 왕이나 황제가 된 자손이 추존할 때 붙이는 걸로 알고있어. 예로서 조조의 할아버지 위고제 조등, 진고조 사마의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고 유방같은 경우는 한고조, 고황제라는 시호를 받은 예외도 있다
#844이름 없음(3487459E+5)2018-07-16 (월) 10:47
>>843 아 잘못봤다 유방도 정식묘호는 한태조, 시호가 고황제인데 고조는 사마천이 사기에 넣은 명칭이라네 오노레 사마천!
#845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0:54
아아... 그렇구나 땡큐!
#846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11:07

본래 시호도 생각해야 하는데 어제 룸메가 피곤해해서 연재를 일찍 끝나느라고 미처 쓰지 못했네.

그럼 내일 연재시간까지 조선후 식의 시호를 생각해보도록 하자.

시호에 사용되는 문자: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D%98%B8#%EC%8B%9C%ED%98%B8%EC%97%90_%EC%82%AC%EC%9A%A9%EB%90%98%EB%8A%94_%EB%AC%B8%EC%9E%90

시호에 사용되는 문자(중국어/한자): https://zh.wikipedia.org/wiki/%E8%B0%A5%E5%8F%B7

그리고 이 시기는 상나라 멸망 이후 묘호를 사용하지 않는 시기라서 묘호는 필요가 없어.

#847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11:10
개토후?

광개토대왕에게서 차용한 거긴 한데, 확실히 땅을 무진장 넖혀놨잖아.
#848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1:11
그 기식이는 조선후니까 시호 하나써야하남?
#849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11:16

두 글자라도 문제는 없지만 한 글자가 트렌드.

#850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1:17
그럼 조선 무후를 추천하고 턴을 마치겠다!
무(武) 闢土斥境(벽토척경) : 넓은 땅을 개척함이 컸다
요게 있길래염 ㅋㅋ
#85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11:18
그럼 선광후 어때. 넓을 광자다. 안 그래도 땅은 무진장 넓혀놨잖아.

앞으로 이 정도로 급속도의 확장은 있기도 힘들걸 아마...
#852이름 없음(6465656E+5)2018-07-16 (월) 11:19
지력 100 이니까
문(文)후나 헌(獻)후?
#853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1:20
난 명(明)을 추천.

獨見先識(독견선식) : 혼자 보면서 아는 것이 남보다 앞선다 -> 기식이는 뭐든지 알아요(1)
思慮果遠(사려과원) : 생각이 과감하고 원대하다 -> 꽤나 막나가긴 했음(...)
臨照四方(임조사방) : 사방에 밝은 빛을 비추다 -> 어쨌든 혼자 튀고 빛나는 건 맞음(...)
任賢致遠(임현치현) : 어진 사람을 멀리서 구한다 -> 이건 조금 애매...?
招集殊異(초집수이) : 특이한 것을 수집한다 -> 인재풀을 보면 참 특이하긴 하지(중얼)
察色見情(찰색견정) : 얼굴 빛을 보고 사람의 감정을 알다 -> 기식이는 뭐든지 알아요(2)
#854이름 없음(7010312E+6)2018-07-16 (월) 11:21
>>850 지지에 1표
#855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11:21

>>851 시법에 쓰는 글자중에 광(廣)자가 있었던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에서 나온 거라면 이건 중국식 시호가 아닐 텐데....

#856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11:22
>>853 나는 이거 지지
무후는 위무후랑 겹치는 느낌이라 별로
#857이름 없음(3487459E+5)2018-07-16 (월) 11:24
>>856 동의
#858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11:25
어장주, 중국식 시호중에서 땅 미친듯이 넓힌 자에게 주는 시호는 어떻게 되?
#859이름 없음(9418675E+6)2018-07-16 (월) 11:26
일단 두자든 한자든 '高'는 들어갈만한게.
1) (대외적으로) 조선이 기자의 후예임을 인정받다.(사실은 위조지만)
2) 영토를 매우 넓혔으며, 안정시켰다.
실질적으로 조선의 건국군주나 다름없음으로, 高들어가는데 무리없다봄.
#860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11:27
>>859 그럼 선고후?
#861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11:27
고(高)

肇紀立極(조기입극) : 기강을 만들고 표준을 세우다

이렇게 나오네..... 흠터레스팅
#862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1:28
고자는 나중에 위나 제가 칭왕하면 그 때 스리슬쩍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863이름 없음(8816301E+5)2018-07-16 (월) 11:28
무후가 위무후랑 겹친다쳐도 뭐 어느 나라든 무후가 안나온게 드물지 않던가?
#864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11:32

>>858 일단 무(武)가 있고, 세(世)도 크게 무리는 없네.

#865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11:34
그럼 조선세후로 가자.
#866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11:36
지금까지 武, 明, 世, 高, 文, 獻 이렇게 나왔네....

투표로 결정할까 아니면 다이스??
#867이름 없음(9418675E+6)2018-07-16 (월) 11:39
고정(高定)후

肇紀立極(조기입극) : 기강을 만들고 표준을 세우다
건국군주나 실제 건국군주에 버금가는 위업을 지은 군주에게 주는 시호.
조선 고조=기자일것이나, 그에 버금가거나 이상이라고 여기는데에 큰 문제가 없다.


大慮安民(대려안민) : 나라를 크게 걱정하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다
大慮慈仁(대려자민) : 나라를 크게 걱정하며 백성들에게 인자하다
大慮靜民(대려정민) : 나라를 크게 걱정하여 백성들을 조용하게 한다
德行不爽(덕행불상) : 덕으로 행동하여 어긋남이 없다
純行不爽(순행불상) : 순수하게 행동하여 어긋남이 없다
安民大慮(안민대려) :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크게 걱정한다
安民法古(안민법고) :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고 옛 것을 본받는다

쉽게말해서 옛 법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그 이상으로 이룸,
실제 기식의 최대위업은 기자조선이라고 인정받은 것이며, 영토확장은 부차적이다.(작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자가 훨신큰것)
송나라에 예법에 부족함이 없음을 인정받았으며, 동시에 조선의 건국군주에 버금가기에 고정후라고 생각.(발음상 이상하지도않고)
#868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11:41

결정은 내일 할거야. 느긋하게 기다려보지 뭐.

#869이름 없음(3233923E+6)2018-07-16 (월) 11:41
ㅇㅋㄷㅋ
#870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2:57
안왕 8년(기원전 394년) 송(宋) 휴공(休公)이 이르기를 "삼감의 난(三監之亂) 이후 송만이 오직 상의 뿌리를 잇는다 생각했는데. 조선후 식이 기자의 혈통이라 들으니 실로 기뻐 눈물이 아니 나올 수 있겠는가."하여 제사를 위해 친히 양평으로 행차하였다. 본디 기자와 미자는 같은 제신의 서형이었으나 미자가 나이가 더 많았으니 마땅히 송공이 제를 주관함이 옳으나 특별히 조선후가 제를 주관하는 것을 송공이 허하였다. 비록 조선후와 조선상 예가 상나라의 법도를 미리 조사하였기에 크게 어긋나는 바는 없었으나 워낙 오래 전의 법도였는지라 기록이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 조선후는 기책으로 눈을 속이려 하였다. 이에 송공은 상나라 선조들을 향한 제사를 주관한 조선후에게 말하기를 "자고로 하나라 사람은 동쪽 계단에, 주나라 사람은 서쪽 계단에, 상나라 사람은 양 기둥 사이에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데 제단의 위치부터 소소한 예법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어긋남이 없으니 어찌 같은 자성이 아닐 수가 있겠소."하며 크게 감동하여 눈물을 아끼지 아니하니 그 자리에서 조선후와 포옹하고 송의 제기를 증정하는 한편 자매의 연을 맺으니 조선후가 손윗누이가 되었다.

당시 이를 기록한 옛 사가에 의하면 "천년의 시간을 넘어 단절되었던 동족이 재회하였으니, 이는 가히 사람이 만든 일이 아니라 하늘이 이루어준 일이다. 이 모두 미자와 기자의 덕행이 하늘에 닿았기에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기록하고 그 후미가 일부 지워진 것을 보았는데, 이는 분명 당시의 사관조차 쓴웃음을 감추지 못했음일 것이라.

같은 해, 월왕 예(越王 翳)가 조선에 사신을 보내어 낭야(琅邪)를 사이에 두고 교역할 것을 청했다.

같은 해, 조선후가 논공행상을 하여 장군 거를 대장군(大將軍)에 봉하고, 부장 악자를 별부사마(別部司馬)에 봉하며 5천의 병사를 휘하에 소속시키니, "별부사마는 조선후의 지시만을 따르며 병력의 구성은 오로지 별부사마의 재량에 맡긴다."라고 윤허하였다.

같은 해, 조(趙)의 상방(相國) 공중련(公仲連)이 조선후 식과 밀회를 요청하였다.
공중련이 조선후와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후께선 자신이 상전이 되고자 하는 벗이 있다면 어찌하시겠소?"
이에 조선후가 답하기를
"정이 남아 있다면 설득하고, 없다면 잘라냄이 옳지 아니한가?"
그러자 공중련이 다시 말하기를
"위는 본디 조와 한과 한 집안의 형제와도 같았으나 지금은 형제를 삼키려 하는 적이며, 또한 조선의 앞을 가로막는 적이기도 하니 어찌 함께 힘을 합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에 조선후가 묻기를
"그렇다면 중산은 어찌할텐가?"
그러자 공중련이 재차 답하기를
"조와 중산은 이미 서로의 등을 노리는 오랜 원수이니 힘을 합치는 것은 불가하오."
그리고 재차 말하기를
"조선이 조와 함께 움직인다면 대와 영수의 악씨 일족은 모두 조선의 품으로 보내겠소."
그러자 조선후가 웃으며 말하기를
"무원을 더함은 어떠한가?"
이에 공중련도 웃으며 "여부가 있겠소."라 답하였다.
공중련이 조선후와 밀회를 마치며 덧붙이길
"서하(西河)태수 오기(吳起)와 위 무후가 서로 반목하니 분명 둘이 갈라설 때가 올 것입니다."
라며 흡족한 모습으로 조의 수도 중모(中牟)로 돌아갔다.

밀회를 마친 조선후 식이 조선상 예와 대장군 거를 불러 공중련의 말을 놓고 의논하였다.
대장군 거가 말하되
"조나라 상방의 말은 그럴듯하나 단서가 부족합니다."
이에 조선상 예도 말하되
"신이 듣기로 위후는 단독으로 전문(田文)을 상방으로 임명하였다 들었는데 이는 필시 위후의 권세가 능히 귀족들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실로 위후와 오기가 반목한다면 위후가 굳이 오기를 살려둘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어 거듭 말하되
"조나라 상방의 말대로 위나라는 위험합니다. 허나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내분을 믿기 보단 예비책을 강구함이 옳으며, 또한 문후와 오기의 사이가 좋지 않음이 보이니 그 분위기를 악화시켜봄이 옳습니다."
이에 대장군 거가 예에게 "그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예는 "이는 대장군의 몫이지요."라고 대답하니 거는 할 말을 잃었다.

흉노는 예로부터 조선과 오랜 교류를 한 사이였으니, 대장군 거는 흉노의 선우와 만나 오기가 있는 서하를 칠 것을 부탁하였다. 그러자 선우는 관시의 개방과 평시의 4배의 보수, 그리고 오환산에 남은 동호(東胡)의 잔당을 치워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조선은 연나라와의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일부와 계에서 노획한 연후의 보물들을 선우에게 보냈다. 마침 동호가 조선에 귀의할 뜻을 비치며 신성으로 이주하니, 흉노 선우는 조선이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보고 흡족해하며 기병 1만을 이끌고 서하로 움직였다.

마침 오기가 상방 전문과의 다툼 이후로 위 무후에 대한 분기를 진(秦)에게 향하던 무렵이라 흉노의 침입을 미처 예측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서하의 정병 2천이 죽거나 다쳤고 물자를 약탈당했으나 오기가 재빨리 수습을 하여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오기는 북방 방어선을 강화하고 병력을 증강하는 한편 흉노의 기병 전력에 대응하는 병과를 신설하였으며, 흉노에 피해를 입은 백성들을 위무하여 민심을 다독였다. 이 소식을 들은 위 무후는 "승패는 병가지상사니 더 이상 논하지 말라."라고 말하며 오기를 안심케 하였다. 이에 부마 공숙좌가 "그 오기가 실수라니 이는 틀림없이 다른 마음을 품고 있음이 분명합니다."라고 위 무후에게 간했으나 무후는 이를 듣지 않았다.

같은 해, 위의 서문표(西門豹)와 조의 공중련이 6만을 이끌고 중산 환공이 웅거한 고성을 공격하였다. 환공의 휘하에는 5천의 중산군과 누번의 1만 기병이 있었으나, 마침 누번이 성 바깥으로 나가 있어 합류를 하지 못하였다. 이를 본 서문표는 누번이 중산과 함께할 뜻이 없음을 알아채고 조나라 군대를 앞세워 고성에 총공세를 펼치니, 고성은 함락되었고 환공은 31발의 화살을 맞은 채 그 자리에서 전사하였다. 한편 이를 본 누번군은 일이 틀렸음을 알고 도주하였는데 조군이 4천의 추격대를 보냈으나 이를 잡지 못하였다. 고성에 입성한 서문표과 공중련은 고성에 있는 물자가 중산군이 충당하기엔 너무나 많음을 두고 이상함을 느꼈으나 위군과 조군의 방화로 인해 중산의 기밀 문서가 모두 불타면서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서문표와 공중련은 중산군의 물자를 보며 이르기를 "이는 필시 제후 전화의 소행임에 틀림없다."라고 추측하였다.

후일, 이 소식을 들은 대장군 거는 "능히 감당치 못함은 알고 있었으나 어찌 이리도 허망하단 말인가."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조선은 본디 맥(貊)을 주류로 하는 국가였고, 예(濊)는 맥의 다른 일파이다. 일부는 조선후를 따라 조선을 이루었으나 이에 반하는 이들은 국내성(國內城)을 중심으로 모여 조선에 반기를 들었다. 이들은 국내성의 외성으로 환도성(丸都城)을 새로이 지어 세를 불렸으니, 조선후는 이를 두고 심히 근심하여 귀의한 동호로 하여금 이들을 견제케 하였다.

- - - - - - - - -

기원전 394년 기록 추가
어째 조연전쟁보다 더 하드한데?(중얼)
#871이름 없음(8859093E+6)2018-07-16 (월) 13:09
>>870 ;;;

응원하고 있어
#872이름 없음(6465656E+5)2018-07-16 (월) 13:09
흉노와는 같이 동호를 공격한 동료였었지..
#873원아이드잭◆Za2pR918yg(071736E+61)2018-07-16 (월) 13:20
>>870 스마나이. 분서갱유가 없어서 기록이 많이 남은 걸거야, 아마.....(땀)
#874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3:28
>>870 아아 참고로 상방은 相邦 이게 맞아. 꺼라위키의 상국(相國) 항목에서 그대로 복붙하다보니 이런 실수가...
>>873 흑흑 참천자 영정니뮤 보고싶습니다.
#875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4:05
>>777 흐음, 회맹에 참석한게 한열후가 아니고 한경후였네. 이것도 체크
#876이름 없음(7610181E+6)2018-07-16 (월) 14:47
안왕 9년(기원전 393년) 조선의 사주를 받은 흉노가 다시 한 번 서하를 공격했으나 이를 대비하고 있던 오기에 의해 1700명이나 되는 흉노기병을 잃고 궤주하였다. 흉노는 출정 전 대장군 거에게 미리 승전보를 올린 터라 흉노의 패전이 거에게 들어가지 못하였다. 오기의 대승을 전해들은 위 무후는 오기를 치하했다.

진 헌공(秦 獻公) 영사습(嬴師隰)이 위에 대항하여 조와 조선과 암묵적 동맹을 맺었다.

안왕 10년(기원전 392년) 대장군 거가 흉노 선우에게 작년 패배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선우는 전령의 목을 베어 무고를 증명하려 했으나, 거가 말하기를 "국가간의 교류에서 사절이란 곧 군주의 거울인데 책임이 아니 없을 수가 있겠는가."라 하여 1년에 2번 침공과 2만 7천 흉노기병의 동원을 요구하였다. 이에 선우는 거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흉노 선우가 거병을 하여 서하를 침공하니 다시 한 번 오기에게 패해 궤주하였다. 거듭된 패배로 인해 선우가 제장들을 불러놓고 말하길. "약탈은 백성에게 하는 것이지 군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다음 공격 시엔 서하주둔군을 무시하고 마을만을 공격하고 신속하게 퇴각한다." 이를 들은 흉노 제장들이 옳다고 여기어 선우의 명을 따르니, 4할에 가까운 물적피해와 함께 서하의 민심이 흔들렸다. 이를 보고 오기가 크게 노했다.

흉노의 약탈이 거세지자 오기는 무후에게 2만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무후는 "실로 역모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여 오기를 안읍(安邑)으로 소환하자, 부마 공숙좌가 무후에게 간하기를 "오기가 실로 역모를 꾀한다면 서하의 정병 6만과 함께 안읍으로 오면 될 것을 굳이 위후께 증원을 요청하겠습니까?"라고 오기를 변호하였다. 위후는 오기의 보고와 공숙좌의 말을 듣고는 오기에 대한 분을 풀고는 "2만은 무리이니 2천명만 지원을 허한다."라고 오기에게 말하자 오기는 이를 수긍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변호해준 공숙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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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93년부터 390년까지 이어지는 조선 용병 흉노의 활약상과 오기의 분투.
392년 이후로는 조선과 큰 연관이 없어 세가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390년 결국 뚜껑열린 무후한테 찍혀 백수 신세가 된 오기였던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서하 사령관으로 이미 오기의 정수를 쪽쪽 빨아먹고 진화한 슈-퍼 공숙좌가 등장하는데...
#877이름 없음(0046458E+6)2018-07-16 (월) 14:55
42년 역사에서 4분지1인 10년치를 쓰다니 스고이!
....혹시 겁스 아냐? 이런 건 그 냥반만 가능한 일인데(웃음)
#878이름 없음(5993438E+6)2018-07-16 (월) 15:00
>>877 에헤이 비교할 대상이 크게 잘못되었어 에헤이
#879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6 (월) 15:03
>>876 위/오/공숙: 이래서 조선 사관을 믿으면 안 된다(엄근진)

>>877 겁스가 이런 누추한 곳에 왜 와(착란)
#880이름 없음(5993438E+6)2018-07-16 (월) 15:21
안왕 13년(기원전 389년) 국내성의 예맥이 발호하여 안주와 평성의 민심이 크게 흔들리니, 동호는 조선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신성에서 군을 일으켰다. 이에 예맥이 환도성으로 들어가 농성을 하자 동호는 국내성을 불태우고 돌아갔다. 이로 인해 예맥이 조선을 크게 원망하여 압록 일대의 조선 백성을 크게 괴롭혔다.

스어는 본디 송화강(松花江) 유역의 예맥 사람이며, 친조선계 부족의 장을 맡았다. 그해 동호가 국내성에 진공하니, 스어는 "필시 조선이 동진을 하려 함이다."라고 여기며 자신이 일가족을 이끌고 조선에 출사하였다. 조선후 식은 스어에게 박사 지위를 내리니 이를 두고 스어가 말하길 "이것이 문명인가..."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 - - - - - - -

자기 전에 하나 더 투척
어째서 곽달호가 아니었나 다가아아아아아아아앗!!!
써먹을 수 있는 한자가 읎잖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P.S 천관, 지관, 춘관, 하관, 추관, 동관 명칭이 정확히 언제쯤 나오는지 아는 참치 있으면 제보부탁.
#881이름 없음(5993438E+6)2018-07-16 (월) 15:23
>>879 조선 사관 : 느그들 사관은 어따 팔아묵고 왜 남의 나라 사관한테 따지는고?
#882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6 (월) 15:27
>>881 위격: 살려주게 조선사관! 내가 조선후 회맹도 주선해주지 않았는가!
#883이름 없음(8375019E+6)2018-07-16 (월) 15:30
>>880 ... 문명이야 운명이야?
#884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6 (월) 15:30
>>880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육관-육경체제는 본래 주례에 있던 거니까 처음부터 있었다고 간주해도 될 거야.

그리고 스어 표기는 적당히 음차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니면 다른 모양의 한자 쓴다고 철판을 써도 되고(웃음)
#885이름 없음(0640071E+5)2018-07-16 (월) 15:32
>>880 14어장에서 월이가 대부로 어디소속인가 정했던가.....
#886이름 없음(5993438E+6)2018-07-16 (월) 15:36
>>883 문명하셨습니다. 할때 그 문명 맞아(웃음)
anchor>1520862461>810 요기서 문명개화를 다 쓰긴 뭐해서 걍 문명만 가져다 붙임. 엥간하면 '이것이 젊음인가'라는 대사를 살리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웃음)
#887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6 (월) 15:38
문명에 꽃이 피었군... 은 어땠을까(웃음)
#888이름 없음(0640071E+5)2018-07-16 (월) 21:37
>>886 개인적으로는 젊음 대신에 청춘 넣어도 괜찮았을듯 함
힘내!
#889이름 없음(7460228E+6)2018-07-17 (화) 04:43
안왕 13년(기원전 389년) 국내성의 예맥이 발호하여 안주(安州)와 평성(平城)의 민심이 크게 흔들리니, 동호는 조선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신성에서 군을 일으켰다. 이에 예맥이 동호의 군세를 두려워하여 환도성으로 들어가 농성을 하자 동호는 국내성을 불태우고 돌아갔다. 이로 인해 예맥은 조선을 크게 원망하여 압록 일대의 조선 백성을 수시로 괴롭혔다.

스어는 본디 송화강(松花江) 유역의 예맥 사람이며, 친조선계 부족의 장을 맡았다. 그해 동호가 국내성에 진공하니, 스어는 "필시 조선이 동진을 하려 함이다."라고 여기며 자신이 일가족을 이끌고 조선에 출사하였다. 조선후 식은 스어에게 박사 지위를 내리니 이를 두고 스어가 말하길 "이것이 문명인가..."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월왕 예가 조선의 비사(卑沙)로 뱃사람 상학(翔鶴)을 보내어 조선과 월의 원활한 항로를 모색케 하였다. 상학은 월에서 스무 번째에 들 만한 뱃사람으로 월왕이 이를 보낸 것은 조선과의 더 많은 교역을 위함이라.

같은 해, 조선후 식이 박사 황(荒)을 정동장군(征東將軍)으로 삼아 2만의 병사와 동호 기병 6천을 주어 동쪽의 예맥을 토벌케 하였다. 황이 예맥의 근거지인 국내성을 쳐서 성 안의 모든 여자들을 죽이고 남자들을 겁탈하니 죽은 예맥인들이 국내성 성벽의 높이와 같더라. 살아남은 예맥의 일파가 백두산(白頭山)으로 피신하여 나라를 세우니, 국호를 부여(扶餘)라 하고 예맥의 군장 스스로를 부여후(扶餘侯)라 칭하였다. 부여후는 여러 족장들을 모아 "조선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이니 하늘 아래 조선과 부여, 둘 중 하나가 남을 때까지 서로간에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로다!"라고 하늘에 맹세를 하니 조선을 따르지 않는 예맥의 일파가 부여후를 중심으로 결집하여 조선의 변방을 위협하였다.

국내성을 평정한 황은 안주와 평성으로 나아가 교화를 하려 했으나 이미 그녀의 이름이 평성 일대에 자자하게 퍼져 조선을 반기는 이들이 적었다. 황은 조선후에게 장계를 올리길 "안주와 평성은 오래전부터 예맥이 살던 땅이니 이를 평정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라 전하였다. 이에 조선후가 답하길 "아무리 인의예지를 모르는 족속이라고 하나 너무 많은 피가 흐른 것이 아닌가. 남은 예맥을 잘 다독여 더 이상의 피를 부르는 일은 없도록 하라."라 명하였다.

중산령은 위 문후가 악양을 보내 중산 환공을 물리치고 평정한 이래 태자 위격(魏擊)의 봉토로 주어졌고, 위격이 위 무후로 오른 이후 중산령은 태자 위앵(魏罌)에게 주어졌다. 위앵이 중산군(中山君)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자, 조의 상방 공중련은 조 무후에게 "도읍을 한단(邯鄲)으로 옮긴 건 바로 이를 위함이 아니었습니까."라고 고하며 위를 도모하고자 4만 군사를 일으키니, 조선은 별부사마 악자와 군사 2만을 보내 조를 지원하였다.

위 무후는 조의 침입에 대비하여 서문표를 보내 중산군을 돕게 하였다. 서문표는 중산령을 둘러보며 중산군에게 간하기를 "중산령은 짧은 기간동안 주인이 자주 바뀌어 민심이 어디로 향할 지 알 수 없으니 이대로라면 강산이 열 번 바뀐다 한들 중산이 실로 위나라에 속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여 조나라가 군대를 이끌고 온다면 신이 군대를 이끌고 나가 맞서 싸우고 태자께선 영수(靈壽)에서 몸을 살피소서."라고 하자 중산군이 이를 그대로 따랐다.

서문표는 군사 1만 7천을 이끌고 영수 인근에서 공중련의 조군과 맞서 싸웠다. 상방 공중련이 수의 우위를 통해 위군을 압박하려 하였으나 서문표가 침착하게 군을 지휘하여 중군에서 군을 지휘하던 공중련을 참하였다. 조군이 대장을 잃으니 더 이상 싸울 수가 없어 군세를 이루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공중련이 패사할 무렵에 조선군이 도착하여 위군을 급습하였다. 조선군과 위군은 백중지세였으나 별부사마 악자가 선두에 서서 위군을 도륙하니 분노에 찬 그 형상이 마치 악귀나찰과 같아 위군이 심히 두려움에 떨었으며, 이를 본 서문표조차 "저것은 사람이 아니다."라 말했다. 양군이 세 번을 크게 싸운 끝에 기어이 위군이 무너졌고 대장인 서문표는 중상을 입고 악자 앞으로 끌려왔다.

본디 서문표는 악자의 부친인 영수대부 악양과 호형호제를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고, 조선군의 대장을 알아본 서문표는 친우의 여식이 살아있음을 깨닫고 실로 놀라워 하였다. 악자 역시 부친의 벗을 알아본 악자는 "더 이상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게 도와주십시오."라 요청하니, 서문표는 이를 받아들여 영수의 문을 열게 하고 조선군에게 항복하였다.

영수가 조선군에게 함락되고 태자가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위 무후는 심히 노하여 군을 일으키려 하였으나 조선이 태자를 극진히 대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노기를 가라앉히고 조선후 식에게 사신을 보내 태자교환을 제의하였으니, 조선후가 이를 받아들여 태자 이(苢)를 안읍으로 보내고 위의 태자 위앵을 양평으로 맞아들였다.

조선과 위가 태자를 교환하였다는 소식이 들리자, 조 무후는 조선에게 유감을 표하였으나, 서거한 상방 공중련의 약조를 지켜 대와 영수, 그리고 무원을 조선에게 양도하여 동맹의 굳건함을 보였다.

조선후 식과 박사 스어가 평적평조법을 정착하고 수리시설을 확충하니 조선의 토지가 개간되어 농토가 늘어났다. 또한 인구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조선의 호구를 정확히 파악하였고, 군공수작제를 실시하여 신흥 사(士) 계층이 대두할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조선의 옛 귀족들의 기세가 여전히 등등하여 특권을 놓지 아니하였고 신상필벌의 도가 바르게 서지 못하였으며, 세제개혁을 빌미로 상인들에게 무거운 세를 매기어 상인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조선후 식은 박사 스어의 공을 치하하여 ■■(기록에서 지워져 있다)의 상으로 봉했다.

영수의 악씨 일족은 위나라에 몸을 담은 지 오래라 부친을 등지고 조선에 출사한 악자를 꺼림칙하게 여기었으나 서문표의 주선 하에 악자와 악양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악양은 악자와 해후를 나눈 뒤, 모든 일족을 불러모아 악자를 다음 당주로 지명하였고 서문표를 증인으로 세웠다.

- - - - - - - - - -

기원전 389년 세가 풀버전
- 부여 : 우리는 복수하리라! 잊지말자 국내성!
- 상방 공중련의 마지막 투혼. 인간병기 악자. 그리고 의리남 서문표 씨
- 악씨 일족 조선행. 악의 스톤을 위한 밑거름이 준비되었다.(진지)

아, 그리고 어장주. 혹시 기이 한자 생각해둔 거 있으면 말해줘. 바로 수정하겠음. 덤으로 백두도.
#890이름 없음(5120781E+6)2018-07-17 (화) 05:04
대단해 볼때마다 감탄스럽다
#891이름 없음(1637387E+5)2018-07-17 (화) 05:48
응? 스어 저기 기록에서 지워진건 뭐더라...
#892이름 없음(1600593E+6)2018-07-17 (화) 05:54
>>891 승진 다이스에서 지방의 상으로 승진했는데
어느 지방의 상인지는 안 알아봄
#893이름 없음(7460228E+6)2018-07-17 (화) 05:58
>>891 >>892 맘같아선 지언(地言)이나 악시주(嶽視州)의 상이라고 하고 싶지만 지명을 창작할 수는 없지(웃음)
#894이름 없음(1637387E+5)2018-07-17 (화) 06:03
아 글쿤
#895이름 없음(5897873E+5)2018-07-17 (화) 07:52
>>889 여전히 굉장한데?

이는 珥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확정 사항이 아니었으니 苢도 괜찮아.

그리고 두의 경우는 강수로 개명할까 생각했으니만큼 頭.
#896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7 (화) 07:52
나메가 또.
#897이름 없음(7460228E+6)2018-07-17 (화) 08:00
>>895 성씨인 백은 白이야?
#898이름 없음(4165133E+5)2018-07-17 (화) 08:10
질문~

이번에 구현령이 생각이상으로 성공한 덕분에 정치 100이 4명 모였는데

이 100, 4명을 내정에 한꺼번에 몰아넣은 100의 4승의 위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춘추전국 치트 관이오랑 비교하면요??
#899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7 (화) 08:27
>>897 응.

>>898 비교하지 맙시다. 무슨 건담 2인자 논쟁 하는 것도 아니고(웃음)
#900이름 없음(4165133E+5)2018-07-17 (화) 08:29
축록중원 어장 덕분에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기원전 360년 상앙이 진나라 가서 한 개혁이 변볍 1, 2단계에 도량형 통일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역시 중국역사 3대 개혁가라고 해야하는지... 뭐 그렇지만 조선도 변법 1단계 완료하고, 2단계에서도 멸국치현 완료하고 366년이면 군현제 실시, 개천맥도 절반 완성했으니

상앙보다 최소 6~10년은 더 빨리 상앙의 업적을 빼앗았다고 봐도 될텐데, 상앙이 이걸 봤다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901이름 없음(4165133E+5)2018-07-17 (화) 08:30
>>899 유치한 건 아는데 누가 더 쎄냐, 더 최고냐 하는 궁금증은 조절이 잘 안되서.... 지송
#902원아이드잭◆Za2pR918yg(5897873E+5)2018-07-17 (화) 10:57
>>900 어설프다고 뭐라고 할 거 같은데.

오가작통하면서 연좌는 느슨하고 법치하면서 형벌에 요참/거열도 없고 제나라 때문에 중농 단계를 밟으면서도 억상이 안 되니까.


>>901 줄세우기는 나쁜 문명이니 최대한 지양합시다(웃음)
#903이름 없음(8375019E+6)2018-07-17 (화) 10:58
>>898 궁금하긴 하다. 그 셋 중 하나가 일반적인 정치 100과 비교할 때 얼마의 보정을 받느냐는 우리가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느냐와도 직결되니까.
#904이름 없음(5993438E+6)2018-07-17 (화) 11:08
>>902 대신 군주를 포함해 주변에게 몰매맞고 쫓겨나서 사지가 찢기는 일은 없겠지(아무말)
#905이름 없음(4165133E+5)2018-07-17 (화) 11:57
>>902 ....아 생각해보면 그렇겠다 상앙은 자기가 만든 법을 다른 사람들이 칭찬하는 소리조차도 '감히 내가 만든 법에 왈가왈부하다니!'라고 대노하면서 법에 대해서 언급조차도 못하게하는 법을 만드는 사람이었으니...

생각해보니 상앙이 조선으로 온다해도 임관하지 못할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지금 조선의 군주인 기이는 왕도정치를 꿈꾸는데 상앙은 극에 달한 패도를 주장하는 사람이니 성격이 너무 달라서, 상앙이 구현령보고 임관하려와도

기이를 대담하다가 '이 사람과는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다른 나라로 가버릴 수 있으니...
#906이름 없음(6873556E+5)2018-07-17 (화) 15:15
안왕 15년(기원전 387년) 송의 대부 묵자(墨子)가 죽고 금골리(禽滑釐)가 2대 거자(鉅子)가 되어 제자들을 이끌었다. 그 중 속(束)이라는 이가 조선으로 갈 것을 희망하니 금골리가 이를 도왔다. 속은 수성을 기치로 여기던 묵가 중에서도 공성이 곧 최선의 수성이라 주장하던 이질적인 이로, 축성보다 공성병기를 제작하는 데 큰 재능을 보였다. 속이 조선에 출사를 요청하니 조선후는 그녀를 박사에 임명하였다.

조선이 대를 영유하면서 누번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누번은 과거 조선과 한 배를 탔었으나 천성이 유목인이라 대를 자주 약탈하였다. 이에 조선후는 관시를 배로 늘리는 조건으로 흉노를 움직여 누번을 치게 하였다.

영수대부 악양이 죽고 악자가 가독을 물려받았다. 허나 적지 않은 악씨들이 이를 내키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조선후가 어진 정치를 펼치어 영수가 안정되자 많은 악씨들이 조선을 지지하거나 혹은 출사를 청하였다.

안왕 18년(기원전 384년) 월의 대부 금강(金鋼)이 비사로 찾아와 조선과 교역을 했다.

같은 해, 송 휴공이 양평을 방문하였다. 송공은 "곧 조상께 예를 다하는 날이 머지 않았는데, 자(姊)께선 같은 상의 후예이니 함께 참석하여 후손의 도리를 다함이 어떻습니까."라며 조선후 식을 팽성으로 초대하였다. 얼마 후 조선후 식이 송공의 초대에 응하여 팽성을 방문하니 팽성의 백성들이 하나같이 "오랑캐의 땅을 교화한 기자의 후예"를 보고자 팽성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윽고 송공과 함께 조선후가 의례에 참석하니 이를 본 송의 공족과 귀족 모두가 "조선후는 실로 상의 후예로다!"라며 감탄해 마지 않아 너도나도 조선후를 칭송하는 것을 아끼지 아니하였다.

월의 대부 금강의 식객인 진명(榛名)이 팽성에 머물고 있던 조선후를 찾아와 월왕의 상인과 교역을 하지 말 것을 간하였다. 이에 조선후는 "조선의 교역량이 노나라와 동일할진대 어찌 월나라가 이를 논할 수 있는가."라고 답하자 진명은 "각하(閣下)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하고 그 자리에서 읍하며 양국간의 친선을 도모하였다.

조 무후가 죽고 그의 여식인 조조(趙朝)가 조후의 자리에 오르고 조 열후(趙 烈侯)의 딸 조장(趙章)이 상방이 되었다. 이 두 사람은 사촌지간이나 서로를 시기하였으니 감히 큰일을 논하지 못하였다. 조선후가 팽성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조장은 친선을 위해 식객인 계화(桂花)를 보내니 조선후가 이를 환대하였다.

노 목공(魯 穆公)은 한때 오기가 섬겼던 노의 군주로, 비록 오기를 내쳤으나 오기의 가르침을 따라 나라를 중흥시키고 송과 제, 월을 이끌고 월의 내분을 일으키던 초 도왕(楚 悼王)을 잡아 천자에게 압송하여 그의 위명을 산동(山東) 너머에 널리 퍼뜨렸으니 가히 호걸이라 할 만하였다.

노와 제는 서로 이웃한 나라였으나 제가 강성해지니 목공은 이를 경계하여 노와 함께 제를 도모할 동맹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동북의 조선이 기자의 후예가 세운 나라이며 그 세가 매우 강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 조선과 동맹하여 제나라를 도모할 뜻을 품었다.

이후 조선후가 송공의 초대를 받아 팽성에 머문다는 소식을 접하니, 목공은 팽성으로 사자를 보내 조선후와 힘을 합쳐 제를 도모할 뜻을 전했다. 또한 목공은 요안(饒安)과 무성(武城), 역하(歷下), 야읍(野邑), 즉묵(卽墨)의 지도를 보여주며 "원하는 것을 여기서 고르시오."라 조선후에게 말하였다.

조선은 본디 제후(齊侯) 전화(田和)가 유가의 무생(霧生)를 비롯하여 중원의 문물을 전파해준 나라였으니 그의 대부터 서로 교역을 한 지 오래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리고 전화의 뒤를 이은 제후 전섬(田剡)은 "조선은 실로 제와 혈맹이로다." 말할 정도로 조선과 매우 친밀하니 별부사마 악자와 천관대부(天官大夫) 월을 비롯한 조선의 관료 다수가 제나라와 친교를 다지기를 원하였다.

조선후가 "서로는 조와 위가 있으며 동에는 부여라는 산융의 일파가 준동하며, 또한 북에는 흉노가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니 어찌 남벌을 논할 수 있겠소."라 답하니 목공은 심히 안타까워 했으나, "내 작은 성의이니 조선후는 거절하지 말라."라며 노나라의 특산품을 수레에 실어 양평으로 돌아가는 조선후와 동행시켰다.

이 소식을 들은 제의 상방 전오(田午)가 이를 두고 말하기를
"이는 필시 노의 위태로움을 숨기고자 함이 틀림없구나."

같은 해, 부여의 무리 약 5천명이 그들의 본원(本原)인 국내성을 되찾고자 하였으나, 국내성에 주둔하던 정동장군 황이 이를 토벌하였다. 황이 국내성에 주둔하자 친조선계 예맥 일파가 협력을 마지 않으니 부여가 감히 대적치 못하였다. 조선후가 이를 치하하여 황을 우장군(右將軍)에 봉하였다.

스어는 박사로 임관하던 시기부터 조선후에게 그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중앙의 관직보다 지방의 상 자리에 만족하였는데 이는 중앙보다 지방의 권세가 더 높기 때문이었다. 그는 지방에서 구 귀족의 특권을 회수하고 사(士) 계급을 육성하려 하였으나 구 귀족들이 이들을 매수하여 그를 번번히 방해하였다.

대사도(大司徒) 기취(箕吹)는 조선후와 동성인 공족 출신이다. 그녀는 원리원칙을 매우 중히 여겼기에 이를 어기는 자는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았다. 스어가 세제개혁을 실시하라는 조선후의 명에 따라 지관(地官)의 협력을 구하였는데 이를 두고 기취가 말하기를 "비록 지방의 상보다 실권은 적다하나 엄연히 나라의 법도가 있거늘 어찌 군주의 명 하나만으로 중앙의 직위가 없는 자를 따르겠는가!"라며 단호히 거절하였다. 이를 듣게 된 조선후는 "신하된 자는 군주가 죽음을 명해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마땅한 도리 아니던가?"하며 스어를 따를 것을 기취에게 종용하니, 기취는 조선후에게 사직을 청하며 다음과 같이 고하였다.
"군주의 명을 따르는 것은 신하의 도리오나 자격 없는 자와 일을 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니 군후께서는 이를 따르는 이를 새로 대사도로 삼으소서. 또한 더 이상 대사도가 아닌 이가 감히 고하오니, 나라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바로 세움이오니, 이를 무시하면 필시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이에 조선후는 크게 웃으며 말하기를
"실로 참된 신하로다!"
하고 기취의 사직을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기취의 말이 옳다 여긴 조선후는 지방의 상으로 나가 있던 스어를 중앙으로 불러 지관의 대부에 봉하니 이는 곧 기취가 스어의 상급자가 되었음이라.
또한 조선후가 스어에게 말하기를
"장차 동으로 군사를 일으킬 예정인데 그 군사가 부여가 아닌 다른 예맥을 아니 침범하겠는가?"
라고 하자 스어는 그 자리에서 읍하며 "군후의 명을 받들겠나이다."라고 하였다.
이후 기취와 스어가 조선후의 명을 받들어 세제개혁을 실시하니 토지세와 요역이 정비되었다.

같은 해, 동쪽의 부여가 번번히 변방을 노략질하자 조선후는 우장군 황과 별부사마 악자에게 군사를 주어 부여를 토벌하게 하였다. 우장군 황이 이끄는 군사는 2만 6천이요, 별부사마 악자의 군사는 1만 8천이니 이 중 반 이상이 기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출정 전, 대장군 거와 대사도 기취가 두 장수를 전송하러 나왔는데, 기취가 말하기를 "이번 출정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실패는 없어야 할 것이오." 거기에 거가 덧붙이기를 "우장군은 본관의 직속이니 실패하였을 시, 우장군은 본관에게 출두하게. 또한 조선후께서 저항하는 자는 전부 죽여도 좋다고 허하셨으나 저항하지 않는 자를 죽일 시 조선후께서 직접 우장군을 찾으실 것이라 하셨네."라고 하니 부여의 군세 앞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던 황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고 한다.

조선의 대군이 양평에서 출정하였다는 소식이 들리자 부여는 부족원 1만여명을 모아 대적코자 하였으나 조선군의 위용을 본 나머지 두려움에 질려 스스로 군세가 와해되었다. 더 이상 싸울 수 없음을 깨달은 부여후과 휘하 측근들은 평복으로 갈아입고 후일을 도모하려 하였으나 백두산 일대를 모두 파악하고 있던 황에 의해 일망타진되었다. 이전부터 부여의 노략질이 극심했던지라 조선군 중 일부가 항복한 부여인들에게 해코지를 하였으나 황과 악조가 이를 단속함으로서 군기를 바로 세웠다. 부여는 조선에게 멸망당했으나 여전히 그 잔당이 남아있어 국내성의 원한을 잊지 않음이라.

부여가 망한 뒤, 악자는 부여 인근에 서식하던 예맥마를 모았는데 그 수가 능히 일개부대를 무장할 수 있을 수더라. 예로부터 예맥마는 강인함으로선 동호와 흉노의 말에 뒤지지 않는다고 이름이 높았다. 본디 조선의 말도 이와 같았으나 조선후 식의 대에는 중원의 말과 같음이라. 언젠가 동호와 흉노의 장이 조선의 말을 관찰할 기회가 있어 이를 보고 평하니 '조선의 말은 사람을 피하는 일이 없고 잘 따르니 이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종자를 개량하여 사람에 맞게 길들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말들은 주인에게 부담이 없도록 운신할 줄을 알지만 강한 기병을 원한다면 말에 사람을 맞춰야 함이 옳다. 그러나 조선 사람들은 사람에게 맞춰주지 않는 말은 좋지 않은 말이라 여기니 좋은 말을 길러낸다한들 어찌 쓸 수 있겠는가.'

천관대부 월이 동관의 협조를 받아 평성 이남의 평양(平壤)을 개척하니 후일 왕검성(王儉城) 혹은 왕험성(王險城)으로 불리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월이 평성 이남을 개척할 뜻을 보이자 군공수작제에 따른 보상을 바라고 적지 않은 개척단이 합류해 월의 지시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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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87년도 기록
어장주가 연재를 째도 참치사관은 쉬지 않으니 안심하고 조선세가를 즐겨주십시오(웃음)

- 서서히 조선후 기식 아래로 모이는 명신들.
- 찍소리도 못하고 부여가 망했다. 어째서인가! / 스어 : 애송이니까
- 노 목공 : 똑바로 서라 사관. 어째서 이제서야 나를 세가에 기록한거지? / 사관 : 토나오는 지명을 줄줄이 읊은 건 이럴려구 그랬냐!!!
- 다음 해 이벤트 : 조나라 내전 / 다다음해 이벤트 : 노나라 공략전 / 다다다음해 이벤트 : 한단 공략전.... 하하하 이 것들은 밥먹고 싸움질만 했나. 이 전쟁광 조선놈들! <- 정작 본인도 코에이 삼국지와 문명, 햄탈워만 잡으면 전쟁광
- 무생(霧生)이 누군지 궁금한가? 霧雨魔理沙의 이름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걸? 이게 다 이름을 제대로 정하지 않은 어장주 탓이다(폭언)
- 저렇게 써놨지만 과연 왕검성으로 불릴 날이 올까(중얼)

아, 그리고 다이스식으로는 기원전 379년에 악조가 임관한다고 나왔는데 이미 악조는 기원전 382년 노나라 공략전에 참전했단 말이야. 그럼 뭐가 맞는 건지 아는 참치는 제보바람.
그건 그렇고 태사공.... 태사공이라.... 이 세계선에서 아랫도리는 강녕하십니까?(어이)
#907이름 없음(0792461E+5)2018-07-17 (화) 15:46
공수속의 조선 파견 부터네
악조는 노나라 공략전이 데뷔전 맞음
캐릭터 메이킹에서 첫 판정은 379년 등용이었지만
어장주가 노나라공격 때 선택지에 넣어서 당첨
#908이름 없음(6873556E+5)2018-07-17 (화) 15:48
>>907 음음, 그럼 노나라 공략전에 자연스럽게 악조를 끼워넣으면 되겠군. 그리고 풀네임이 공수속이었남 암만 찾아봐도 못찾아서 말이지... 혹시 한자도 알고 있다면 알려줄 수 있겠어?
#909이름 없음(0792461E+5)2018-07-17 (화) 15:56
공수반 자손이라는 설정이니 공수(公輸)에 속은 적당히 쓰면 될듯
#910이름 없음(331158E+57)2018-07-17 (화) 15:57
요약하고 나니 조선 참 전쟁광이구만. 거기다 지는 꼴을 못봤으니 북에서 내려온 터미네이터처럼 봐도 이상할 게 없군.

몇번 더 이렇게 이기고 나면 조선군이라는 것만으로 상대편에 공포판정 매겨봐야 하는 거 아닐까(아무말)
#911이름 없음(6873556E+5)2018-07-17 (화) 15:57
>>909 ㅇㅋ 고마워. 속은 束이라 어장에서 나왔으니 풀네임은 公輸束이 되겠군.
#912이름 없음(7372146E+5)2018-07-17 (화) 15:58
>>906 마지막 코멘트가 참으로 공감간다. 그보다 그러면 임관 이전에 참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관한 것으로 치면 되지.
#913이름 없음(6873556E+5)2018-07-17 (화) 16:00
>>912
anchor>1523799411>658 요기서 대놓고 임관했다고 하니 임관 이전이라 하기도 뭣해서 말이야(중얼)
#914이름 없음(0792461E+5)2018-07-17 (화) 16:03
>1526386807>921 공수속과 공수반 관계
#915이름 없음(7372146E+5)2018-07-17 (화) 16:05
슬슬 잡담판이 부족해지겠는데, 어장주, 잡담판 신설 부탁할게(?)
#916원아이드잭◆Za2pR918yg(3586879E+5)2018-07-17 (화) 16:07
다이스 어장에서 후속 다이스값이 이전 다이스값을 묻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엄근진)

그리고 새 어장의 경우 지금 당장은 좀 무리고 내일 아침에 만들도록 할게.
#917이름 없음(331158E+57)2018-07-17 (화) 16:09
본편 진행은 내일 저녁 9시?
#918원아이드잭◆Za2pR918yg(3586879E+5)2018-07-17 (화) 16:10
아니, 아마도 8시경. 내일은 큰 일이 없어서 말이지.
#919이름 없음(6873556E+5)2018-07-17 (화) 16:13
>>916 교차검증은 사관의 기본과도 같은 법(엄근진) <- 물론 무면허 날라리라는 건 잊어주세요(?)
#920원아이드잭◆Za2pR918yg(3586879E+5)2018-07-17 (화) 16:16
>>919 그냥 옛날 기록이라서 여러 설이 있다고 하고 두 설을 전부 기록하는 건 어떨까. 판정은 후세에 맡기고(소곤)
#921이름 없음(7372146E+5)2018-07-17 (화) 16:31
>>910 질 전쟁을 웬만해서는 하지 않았지.

아마 처음 연나라 정도에나 그렇게 했었고, 이후는 충분한 동원력과 참전할 동맹 확보가 전제되었으니 말이야.

부여 놈들이야 별로 안 움직였는데도 날려버리다시피 했으니.
#922이름 없음(7732282E+5)2018-07-17 (화) 23:01
마리사를 魔理師로 한자붙여서 '조선귀족들에겐 악마같은 이론을 가르친 조선후의 스승으로 불리었다' 하면 되려나(아무말)
#923원아이드잭◆Za2pR918yg(3586879E+5)2018-07-18 (수) 02:03
Attachment
일단 새 어장을 만들기 전에 지도부터 올리도록 할게.
#926원아이드잭◆Za2pR918yg(3586879E+5)2018-07-18 (수) 02:46
>>925 알았어. 다음 어장에서는 정리하도록 할게.
#927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2:53
>>922 좋은 생각이다(엄근진)
#928이름 없음(7728231E+5)2018-07-18 (수) 04:05
잡담판도 새로 만들어졌네 예이!
세가 만든 참치는 대단하다
#929이름 없음(6103744E+5)2018-07-18 (수) 04:26
덥다...
다들 살아있습니까? 저는 죽을 것 같아요...
#930이름 없음(6103744E+5)2018-07-18 (수) 04:41
갑자가 궁금해졌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조선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지금까지 정주행한 모습을 보면 중원에서 3손가락에 들고 지금까지 진 적 없는 경악스러운 강군과 진나라보다 앞서 변법을 이룬 국가라는 건 알지만,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달까? 누가 좀더 명확하거나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줬으면 하는데...
#931이름 없음(6103744E+5)2018-07-18 (수) 04:47
>>930 아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예를 들자면 상앙변법 이후의 진나라랑 뭐가 다른가? 점령당한 나라의 백성들은 조선을 어찌 생각하나? 이민족들과의 관계는 어떤가? 조선 중앙정부는 어떤가....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대충 그런거? 내가 봐도 헷갈리네 더위 먹었나....
#932이름 없음(0335557E+5)2018-07-18 (수) 05:13
전투민족
무성 공격에 성주 자살시키고 조후가 자살하게 만든 반오랑캐
야성을 잃은 개 by유목민
구현령으로 인재 찾는 나라
위나라의 대등하고 충실한 동맹
상나라 예법을 지키는 상나라 후손
조나라와 동맹에 뒤통수 때린 배신자
대제전선의 주장 etc
#933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5:14
역시 오랑캐적 특성과 중원적 특성을 모두 가져서 잘나가는 건가, 하이브리드(혼혈) 는 좋은것이다.
#934이름 없음(3928014E+5)2018-07-18 (수) 05:19
>>932 그것도 있네(웃음) 근데 내가 말하는건 나라의 실태, 그런 걸 묻는거
>>933 과연 혼종은 강력한 것인가!?(착란)
#935이름 없음(0335557E+5)2018-07-18 (수) 05:23
그 외에도
제-조선-월 해상무역의 일원
관시 늘려주고 일거리 가끔 주는 물주
국내성의 학살자
예맥에게 멸국치현 강요하는 무서운 국가 등등
#936이름 없음(0335557E+5)2018-07-18 (수) 05:26
>>934 전쟁에 미친 전투광들의 나라
행적을 생각하면
변법한 건 보급을 위한 거고
이 싸움 저 싸움 다 끼는 싸움꾼
#937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5:27
>>936 즉, 코에이 삼국지 플레이어군!(아니다)
#938원아이드잭◆Za2pR918yg(0408497E+5)2018-07-18 (수) 05:39
뭐 어장주가 어느 정도 윤곽을 그리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조선의 정체성은 참치들이 만들어낸 것이지.
#939원아이드잭◆Za2pR918yg(0408497E+5)2018-07-18 (수) 05:41
그러니 몇 년을 연속해서 전쟁을 하는 거 같은 행동은 평판을 생각하면 자제하는 게 좋아. 여기저기 많이 끼어들면 끼어들수록 호랑이와 이리의 나라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940원아이드잭◆Za2pR918yg(0408497E+5)2018-07-18 (수) 05:43
정 전쟁하고 싶으면 주동자가 되는 것을 피하도록 하자. 코스즈를 롤모델로 해서 쟤가 하자고 한 거예요를 입에 다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착란)
#941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5:46
호오... 그럼, 평판 조절 목적으로 한반도나 만주를 개척하고 내정을 하는 플레이도 섞어야 되...는 무슨, 제나라 먹고 나서다(엄근진).
#942원아이드잭◆Za2pR918yg(0408497E+5)2018-07-18 (수) 05:49
사실 제나라와 조선의 암묵적 적대관계는 조선이 거의 일방적으로 적대하는 양상인 것이다. 제나라는 조선을 적극적으로 적대한 적이 없어. 조선이 하간지역 침공해서 말뚝박을때조차도.
#943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5:51
>>942 맞는 말이야. 하필 제가 가진 곳이 꿀땅에, 친척(?) 나라 송을 괴롭힌 것이 책 잡힌거지만 사실 그런거 상관없는 시대가 도래하긴 했지.
#944원아이드잭◆Za2pR918yg(0408497E+5)2018-07-18 (수) 05:53
그리고 후대에는 이걸로 학자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조선은 어째서 유독 제나라를 이유없이 적대했는가?
#945원아이드잭◆Za2pR918yg(0408497E+5)2018-07-18 (수) 05:56
가설 1. 조선의 여론은 대대로 쿨p였는데 큐트가 찬탈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가설 2. 사실 조선은 @재가 아니라 러브라이버였던 것이다.

가설 3. 각하 이외의 아이돌은 중원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엄근진)

가설 4. 그런 거 모르겠고 으헿이 귀여워요 으헿이.

....etc.
#946이름 없음(0335557E+5)2018-07-18 (수) 0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7이름 없음(0120644E+5)2018-07-18 (수) 0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설5 프렌다를 프렌/다하고 싶지않아서도 있지않으려나?(웃음)
#948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03
>>945 설득력이..... 있어!(으헿이 팬)
#949이름 없음(8159739E+5)2018-07-18 (수) 06:04
메타적으로 보면 갑작스러운 상승세에 모두가 신경을 곤두세우는거지
그게 또 원 역사 황금기하고 겹치는것도 있고
#950이름 없음(0335557E+5)2018-07-18 (수) 06:16
미래에 나올만한 적대한 이유의 가설은...
가설 1. 위나라 동부군 반파로 인한 동부전선에서 세력균형 붕괴

가설 2. 위나라와 동맹하든 어쩌든 조선과 동맹맺은 송나라를 제나라가 공격

가설 3. 노나라 멸망 당시의 보여진 제나라의 군대 동원력을 경계함

가설 4. 위나라와 태자교환, 위조선의 조나라 공동 침공으로 위나라와 관계 개선

가설 5. 전투민족이라 조나라 반파 후 다음 도장깨기 상대로 삼음........

가설 6. 행정력이 닿는 범위 내의 확장을 원했기 때문에

가설 7. 제나라 부자니까 점령하면 돈 될 것 같아서.......

가설 8. 제나라 내부 쿠데타로 인한 제후교체가 마음에 안 들어서

etc
#951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16
안왕 19년(기원전 383년) 기록도 썼는데 잡담판 다 차면 올릴까 아니면 지금 올려야 하나
#952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18
근데 제나라 혐성이 워낙 심각하니 의외로 어느 나라가 제나라를 쳐도 '그럴만 하네' 소리가 나올지도....
#953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30
>>950 5와 7이 정설이겠네(확신)

>>951 어차피 다음 잡담판에 올려도 0레스에는 그 다음 본편/잡담판이 되어야 추가할 수 있으니 말이지. 지금 올려도 괜찮을 거 같아.
#954이름 없음(7134708E+5)2018-07-18 (수) 06:30
조선 쪽에서는 형제의 나라 송을 공격한 제가 심히 거슬렸다 라는 분위기로 사서 등에서의 표현을 밀고 나가면 되려나? (아무말)
#955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31
>>952 원역사 진나라에 비하면 신사입니다(의외로 진실)
#956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6:35
>>955 진나라 시황제만 아니었어도 기록이 많이 남아서 삼국지마냥 좋은 컨텐츠가 되었겠지만... ㅋㅋㅋ
#957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36
>>954 라고 쓰고 사관 개인평은 더러운 변명이었다고 까면 되는 거지요, 압니다.

>>955 춘추시대까지 합치면 세대교체가 너무 빠르고 기간도 길어서, 글쎄....
#958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37
안왕 19년(기원전 383년) 조후 조조와 상방 조장이 마침내 거병하여 서로 싸우니, 온 나라가 조후를 편을 들때 오직 거록(巨鹿)과 중모만이 조장을 편을 들었다. 조나라에 변란이 났다는 소식을 듣자, 제후 전섬이 2만여명을 이끌고 제후를 돕고자 하였다.

당시 전 서하태수 오기는 안왕 17년(기원전 385년)에 은퇴하여 대량 인근에 식읍을 받았는데, 이는 업령 서문표가 제후 전화가 보낸 암살자에 의해 죽자 이를 대신하고자 함이다. 오기가 동부로 부임하여 군을 조련하고 백성을 위무하니 동부가 속히 평정되었다. 이후 조나라에서 내분이 일어나자 위후가 동부의 군사 약 3만을 일으키고 오기의 휘하에 있던 파녕(巴寧)을 대장으로 삼아 조장을 구원하려 하였다.

한 문후(韓 文侯) 한유(韓猷)가 조나라의 환란을 접하자 조후와 조장에게 사신을 보내 상당(屯留)을 넘긴다면 군을 일으켜 도와준다고 제안을 하였다. 이를 조후가 승낙하고 조장이 거부하니, 한후가 거병을 하여 조후를 도우려 하였으나 중모에 오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두려워 하여 군을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한후가 움직이지 아니하자, 다급해진 조후는 조선후 식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기를 "실로 위급하니 조선후의 구원이 시급하오."라 전했다. 허나 조후는 본디 조선후를 미덥게 보지 않아 이미 조나라와 조선과의 동맹은 무의미한지 오래라. 조후가 사신을 보내 구원을 청하자 조선상 예와 대장군 거가 조선후에게 나아가 이를 반대하였다.
거가 조선후에게 간하기를 "작년에 이미 4만에 달하는 군사를 일으켜 부여를 멸했는데, 무익한 싸움에 또 다시 군을 일으켜 병졸들을 피로하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여 예 역시 이에 찬동하니, 조선후는 이를 받아들여 조후를 구원하지 아니하기로 결정하였다.

조후가 제 뿐만 아니라 한과 조선에게 사신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위 무후 위격이 서부의 군사 2만을 이끌고 진양(晋陽)으로 친정을 나섰다. 또한 상방 공숙좌로 하여금 조후의 편에 선 귀족들을 이간질하게 하니 이는 일찍이 조후가 위와 적대함을 알고 오래전부터 공숙좌가 조나라 귀족들을 포섭하였음이더라. 이리하여 진양과 방자(房子)를 제외한 조나라 모든 귀족들이 조후에게 등을 돌리니 조후가 매우 위태로웠다.

본디 요(饒)는 조후를 지지하다가 조장으로 편을 바꾸니, 제군이 요를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공격했으나 도리어 패퇴하였다. 제후 전섬과 상방 전오가 요를 비롯하여 다수의 조나라 땅이 조후에게 등을 돌렸음을 깨닫고 철군을 결정하였으나 이를 기다리고 있던 파녕의 위군에게 4천여명을 잃었다. 파녕이 퇴각하는 위군을 추격할 것을 오기에게 묻자, 오기가 말하기를 "전투에 취해 전쟁의 본래 목적을 망각하지 말라."하니 파녕이 이를 따랐다.

제군이 요에서 철군한데 이어, 위후가 진양을 점령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조후는 자신을 지지하는 곳이 방자 하나 뿐이라는 사실에 절망하여 조선후가 있는 양평으로 망명하였다. 이를 조선후는 조후를 잡아 천관대부 월과 함께 안읍으로 보내니, 위후가 이를 보고 월에게 말하기를 "조조는 조나라 사람이니 마땅히 한단으로 보내야 하거늘 조선은 이를 모르는가?"라고 하니 월이 대답을 못하였다. 이에 위후가 다시 말하기를 "조에는 내가 말해둘 터이니 근심하지 말라. 그리고 지나친 아부는 화가 됨을 조선후에게 전하라."
이를 들은 월이 양평으로 돌아가 조선후에게 전하니, 조선후는 월을 위로하였다.

이후 조조가 벽지에 유폐되고 조장이 새로이 조후에 올랐다. 새 조후는 조선에게 사신을 보내어 내전에 참여치 아니한 것에 감사한다는 조후의 뜻을 전하니 이는 조조가 조선으로 망명하였다가 위나라로 호송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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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왕 19년(기원전 383년) 기록
- 오기 : 난 살아있다! 난 살아있다구 이 닝X미 씨X럴 것두라!!! / 파녕 : 영감.... 척추 서요?
- 위격 : 오기와 슈-퍼 공숙좌가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진실)
- 조선 사관 A : 이게 조선세가여 위 세가여? / 조선 사관 B : 몰러~

다음해는 본격 노나라 공략전. 무려 중원 전체가 움직이는 빅 스케일의 전쟁이라 벌써부터 토나올것 같다. 으아아아아아아....
#959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38
아, >>956
#960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40
>>958 웰치스와 군만두를 조공하도록 하지요(굽신굽신)
#961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41
>>958 '파녕이 퇴각하는 위군을 추격할 것을~' <- 엌, 이거 오타. 위군이 아니라 제군이여.
#962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42
근데 왜 상당이라고 쓰고 괄호 안에는 둔류라고 써져있는 거지?
#963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44
>>961 옛날 사서에는 오탈자가 빈번히 발생하니 문제없음(착란)
#964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44
>>962 그러게... 상당이 되고 싶었던 둔류가 아닐까(해맑) <- 저 참치의 목을 쳐라!!!
#965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45
굳이 쓰려면 상당군 둔류라고 쓰거나 그냥 둔류라고만 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아니면 상당 땅의 일부라고 써도 되고.
#966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46
>>965 둔류라 써야 할 걸 잘못 써놔서 그래. 결국 오타지 뭐...
#967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48
>>966 저렇게 길게 쓰는데 오타가 날 수도 있지
뭐. 그런데 스테드리를 마시면 오타가 줄어든다고 하던데(착란)
#968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49
OAC에게서 들은 정보이니 확실한 것이다.
#969이름 없음(0475156E+5)2018-07-18 (수) 06:49
괜찮아 사관참치 저렇게 장문의 기록을 쓰는데 오타가 안나왔음 겁슨아냐?라고 의심했을거야(망언)
#970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6:51
중요한 건 오타가 아니라 오타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찬가(아무말)
#971이름 없음(0475156E+5)2018-07-18 (수) 06:54
제가 조선이랑 적대할 생각은 없다는거 보고 떠오른건데 제위왕은 불비불명의 게으름뱅이로 초나 위에 두들겨맞기 전까진 계속 놀기만했는데 여기서 제나라는 원역사보다 더 빨리 산동반도 일통하고 송과 월을 앞잡이로 뒀으니 제위왕이 좀더 오래 게으름피우지 않을까? 그러면 조선 입장에선 기식이 1대에 너무 빨리 크게 확장한 영토에 내정딸할 시간이 생길텐데
#972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6:54
근데 쓰다보니 느낀건데 이 세계선의 오기는 나이먹고 해탈이라도 했는지 사람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춘추전국시대 인물 중에 좋아하는 인물을 꼽자면 오자서랑 오기인데 실제 역사의 오기와는 행적이 다르긴 해도 거기서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지라 참 맘에 들어.
#973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7:00
>>970 유능한 게으름뱅이 중에는 할일 빨리 다하고 쭉 노는 형태의 게으름뱅이도 있다지?

>>971 인화를 내재화하는 것을 완료한 경우의 루트로군요. 뭐 전체적으로 환경이 원 역사만큼 나쁘지 않았다는 것도 한몫 했겠지만.
#974원아이드잭◆Za2pR918yg(0125497E+5)2018-07-18 (수) 07:01
왜 자꾸만 1씩 어긋나게 표시하는가. 이것이 슈타인즈 게이트의(읍읍)
#975이름 없음(0475156E+5)2018-07-18 (수) 07:05
ㅋㅋㅋㅋㅋㅋ 더위먹어서 그런거야
어제 늘어져 죽은 잭어장주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나도 지금 죽을 것 같아ㅠㅠ
#976이름 없음(0475156E+5)2018-07-18 (수) 07:06
누가 나한테 예궁을 줘!
그려면 저 쓸데없이 크고 뜨겁기만한 계란노른자를 떨궈줄께?!!(정줄놓음)
#977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08
그러고보니 예는 10개의 태양 중 9개를 화살로 떨어뜨렸다고 했지.
예의 화살은 정녕 대항성파괴병기였단 말인가(떨림)
#978이름 없음(7134708E+5)2018-07-18 (수) 07:10
그냥 든 생각인데, 조선의 한글자짜리 명칭은 朝鮮 중 한 글자를 다이스로 뽑으면 되지 않을까? (아무말)
#979이름 없음(0099861E+5)2018-07-18 (수) 07:13
>>978 조로 하면 망한 조나라랑 구분이 안 가니까..? 그냥 편의주의로 가는 게 더 편하고
#980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14
사실 한반도계 일자국명은 진(辰)이 있긴 하다. 발해도 원래는 진(震 or 振)국이었다고 하고.
#981원아이드잭◆Za2pR918yg(8163708E+5)2018-07-18 (수) 07:19
한글자 명칭은 엔딩 후에 알아보지 뭐. 아니면 중원계 정식 국가는 한글자 국명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깨저리거나.
#982이름 없음(0791149E+5)2018-07-18 (수) 07:20
정말로 조선의 국명을 외글자로 바꾸고 싶으면 논의하고 참치들의 원기옥을 모아서 1000을 쏘자
#983원아이드잭◆Za2pR918yg(8163708E+5)2018-07-18 (수) 07:20
그리고 후예는 서번트로 나오면 별에 관련된 모든.서번트의 상성이 되려나. 그 중에서도 태양 관련 계통은 특히 극상성이고.
#984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21
사실 이건 중원 눈치를 본다고 이자왕작(ex 백제왕, 고려왕, 신라왕 등등)에 익숙한 한반도계의 종특이라 어쩔수 없긴 하다
#985이름 없음(4923578E+5)2018-07-18 (수) 07:24
다른데서 본건데 중원계에서 외자 나라는 외자로 부르거나 아니면 앞에 대자를 붙였다고 하던데
#986이름 없음(4923578E+5)2018-07-18 (수) 07:25
아 그리고 위에 춘추전국시대는 사료가 적어서 인기 없는게 아니라 나관중이 연의만큼 재밌는 소설을 집필하지 않아서 그래!
수호지랑 초한지도 일단 재미난 창작 작품이 있잖아!
#987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25
>>985 정확히는 왕작 중에서도 일자왕과 이자왕으로 나뉘는데 일자왕이 더 급이 높아. 중원에서도 이자왕은 있긴 했어. 쩌리취급이라 그렇지...
#988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29
춘추전국시대가 인기가 없는건 무려 800여년 동안 나오는 인물들이 수두룩한게 너무 커.
오히려 그 중 특정시대만 포커스 잡고 나온 작품은 꽤 볼만하지. (ex 정비석 作 손자병법)
#989원아이드잭◆Za2pR918yg(8163708E+5)2018-07-18 (수) 07:30
>>986 열국지 있잖아. 시기가 너무 길어서 호흡이 잘 늘어져서 그렇지(웃음)
#990원아이드잭◆Za2pR918yg(8163708E+5)2018-07-18 (수) 07:32
공화 원년이 841년. 이 이전의 연도가 불분명한 은주혁명 이후 기록을 제쳐놓는다 해도 천통까지 약 600년. 길이도 너무 길고 사람도 너무 많지.
#991이름 없음(4923578E+5)2018-07-18 (수) 07:34
아 그른가... 사실 춘추전국시대라고만 배우고 연도는 제대로 안봐서 크흠
#992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38
참고로 이 어장의 시작년도는 기원전 403년, 진왕 영정이 제나라를 멸망시킨 게 기원전 221년. 천통까지 아직도 한참 남은 것이다(해맑)
#993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7:39
>>992 천통이 목표라면 천통때까지 계속된다 하였으니 시간 제한은 없지
#994이름 없음(4847912E+5)2018-07-18 (수) 07:47
사실 역사 조금 안다는 사람들도 은주혁명기와 제 환공 사이의 시절은 관심 없으니까(폭언)
#995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7:58
이쯤 되었으면 슬슬 다음 어장 가야 할 지도...
#996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7:59
ㄳ?
#997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8:01
#998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8:01
#999이름 없음(4923578E+5)2018-07-18 (수) 08:01
>>994 은주혁명기는 뭐 봉신연의 아는 사람은 조금은 알겠지 그래도
#1000이름 없음(7372146E+5)2018-07-18 (수) 08:01
#1001이름 없음(4923578E+5)2018-07-18 (수) 08:01
>>1000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