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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워 삼국지 예정 기념 중국사 어장
※ 기본적으로 비정기 연재가 될 예정.
※ 게임은 주인공 보정이 있어야 할 맛이 난다
※ 어장주의 지향은 혼돈 파괴 망가(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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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쏘아 잡는 정도의 노력을 해 보려고 하는 잡담판! - 4
질문거리가 하나더 떠올랐는데 위가 조선이 제나라 담담하는 대신 물자지원 해준다했잖아?
제가 한을 치거나 해서 긴급하게 움직여야할때 위가 조선에 물자지원하면 움직일 수 있지않아?
단순히 물자 문제 말고도 군의 피로도 같은 것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아읍도 대위전선의 방어요충지라 아읍을 공략하면 사방에서 몰려들겠지만. 진지하게 2만 3만으론 각이 안나오는데.
뭐, 이건 평원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쓴웃음)
근데 그건 평원도 마찬가지잖아(쓴웃음)
늠구와 늠구 주변의 견읍 및 범현도 크게 보면 아읍의 관할이야.
복속과 안정화도 엄청 돌려야겠고.
재정이 악화상태니 5년간 재정확충부터해야하니 우선 변법이랑 하간군 개척과 신영토 안정화, 군사행동이 가능해질때까지 최대한 아무 일 없도록 한, 초, 위(衛), 조선의 방어동맹 설립과 제나라 방면 요새화, 더해서 예맥포섭과 가능하면 송과 제의 이간질. 여기서 더 할 수 있거나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의견있어?
물론 공략이 아니라 아읍 전선의 조공 역할로
370년 한 해에만 진짜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메타시점은 버리고 동맹 상대국들 입장에 서서 생각해 봐. 그런식의 4국동맹을 원하는 국가가 별로 없어. 걔넨 호구가 아니야.
다시 말해서 동맹할 상대가 없다는 말이지.
한은 그 말대로 어디든 영역을 확장하길 원하니 제와 송의 영토를 나눠준다는 제안을 하고
위(衛)는 위나라가 제나라 떠넘기는 대가로 조선에게 지원해주는 국가잖아?
전후처리가 문제지 성립자체는 어렵지 않을걸? 원역사에서도 이것보다 어려운 6국의 합종을 소진은 이뤘고
한나라는 생존을 위해 동맹을 계속 바꾸면서 팽창할 수밖에 없다. 그걸 하나로 고정시키는 건 한나라에겐 미래를 닫아버리는 선고로 들릴 것이다.
위(衛)는 자체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 이쪽이 지켜줘야 하는 나라. 거기랑 동맹으로 묶여서 꼬리가 몸통을 흔들게 하고 싶진 않군.
위, 한, 송, 제 전부 구 초나라령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기도 하고, 아직 힘이 모자라다는 판단 하에 남쪽인 창오군 쪽을 개척하거나 동쪽의 월나라를 칠 수도 있지.
그래도 최소한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 한과 초에 국교를 열어보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2나라에 외교가 보자
나중에 제나 위가 맞아야할 합종군에 조선이 안 맞기 위해서라도 콜?
...뭐 거기까진 기대 안하지만 적어도 타국이라는 변수를 말로서
어떻게든 제어할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만
이것도 어쩌면 낙관론이겠지만.
조나라 멸망 이후로 조어랑 기식이 때문에 맘고생 중인데 이걸로 흑화하면...
강철대원수나 일자콧수염 수준이면...
놀란 감독판 조커가 말했잖아 광기는 중력같아서 한번 떨어지면 무지막지한 기세로 떨어진다고
군사행동 중단이면 군사 커맨드 봉인인 건가요?
송나라가 약하고, 내부 단합도 안 되고
수춘은 대도시고
초도왕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는 걸
돌려서 말하는 정도로. 설득 되고 안 되고는 다이스에 달렸고
어느 시대나 돈이 문제야...
가능성은 없지만 위나라에 원조받는 것외에 딱히 충족할 방법도 떠오르지 않고
점령지 안정화(=개척)
초나라 외교
제나라 첩보
예맥 포섭
정도가 할 수 있는 일인가
있는 놈을 쳐서 뺏거나 아니면 구슬려서 받아내는 것뿐이지
근데 조선은 뺏을 수도 없는 상황이고 돈 있는 애들이 위,제 둘뿐인데 위는 대진방면에 돈쓰느라 정신없고 제는 말할 가치도 없고... 방법이 없네
이제 대제방면은 한과 조선이 담당해야할테니깐
왜? 제가 조선이 아닌 한을 쳐서 위의 이목을 끌려고한다고 지난 진행에 나왔잖아? 한이 오히려 도와달라고 할 입장일걸
딱히 한나라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정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잖아 그때 한이 필요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아예 말을 안할 수도 없고
딱히 거대한 피해는 아니다. 보너스 턴에 내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니 더더욱.
그 방법이 없으니
리롤은 아읍과 평원 공략때 쓰면 된다.
그럼 설령 제가 정도를 따서 안읍을 위협한다해도 조선이 평원이나 아읍을 딴다면 제는 걱정없을...까?
즉 탱킹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근데, 무관을 해당 지역에 배치하는 정도로도 군사행동 봉인 판정에 걸리나...?
그쯤 되면 이른 합종을 해도, 글쎄.....
난이도가 높네 조선이 계속 성장해도 다갓이 계속 제 편을 들면 무의미할 수도 있잖아
5년은 전력을 내는 게 가능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물론 중간에 추가재정이 확보되어도 가능하고.
물론 더 짜내면 짜낼수록 그 지역의 복속도는 감소하게 되겠지.
물밑 작업을 잘 해야겠어.
너무 짜내면 탈출하는 유랑민이 생겨나고 유랑민이 생겨나면 그 지역 인구가 적어지고
그 지역 인구가 적어지면 개간도가 감소하겠지.
진짜 그건 최악의 상황에서 쓰는거로
한나라의 경우 만약 정도가 따였는데 위나라나 조선이나 변변한 백업도 없다면, 글쎄...
최후의 수단이 있다는 것은 좋지만, 아직은 쓸 데가 요원해.
그리고 초나라와의 외교 가치가 생겼네. 한나라가 그것도 못받고 제나라 쪽으로 기운다면 초나라를 끌어들여 견제하고 뚝배기 깨야지.
그것만으로도 정황증거가 될 것들을 가장 많이 입수할 수 있는 게 한이다.
한이 제에 붙는다는 가정을 할 경우, 이 정황증거가 어떻게 작용할지도 판정하게 된다는 건데, 소국이라 이리 붙고 저리 붙는다고 하지만, 잠깐 붙은 그것만으로도 골이 아파질 가능성도 생각해 둬야 해.
애시당초 잘만 돌아다니는 사신이 펌블로 길이 가로막힐리는 전혀 없어, 한에게 5년만 버텨달라는 제안을 해서 퇴짜맞은 뒤에 한나라 남쪽으로 보내지는 사신이 있다면, 한나라는 당연히 뭔가 있다는 것을 알기 쉽겠지.
그럼 한은 머리를 안 쓸것 같나? 아니, 당연히 자기 살길을 어떤 식으로든 도모할 거다. 그게 어떻게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과정을 한치나마 앞당기는 행동을 굳이 해야 하냐는거다.
최악의 경우야 방금까지 내가 말한대로겠지만, 그게 결과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 해서 한나라에 제안한 이후에 초나라에 사신을 보내는 것은 이러한 이유로 최선의 판단이라 생각하지는 않아.
못하니까 그게 되지.
정보없는 상태에서 이러니저러니하는건 무의민새
그냥 거리가 멀어서 제때 구원 못 갈 수도 있으니 이해해달라정도 아닐까?
다음 연재시간은 꼭 참여하고 싶은데 혹시 예정 시간을 알려줄 수 있으신지요?
통솔 65
무력 63
지력 100
정치 84
매력 94
조선상 예
통솔 37
무력 71
지력 81
정치 98
매력 99
대장군 악자
통솔 79
무력 96
지력 45
정치 21
매력 40
위장군 황
통솔 97
무력 74
지력 52
정치 73
매력 86
후장군 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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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 69
정치 58
매력 95
별부사마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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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 85
정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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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백 기취(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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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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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58
대사도 스어(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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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90
지 88
정 86
매 92
천관대부 월(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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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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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아경 기라(공조)
통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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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 93
정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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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대부 마위(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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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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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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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아경 고구(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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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3
매력 55
태자 기이
통솔 99
무력 69
지력 89
정치 100
매력 90
예도 지금 언제갈지 모르고
악자도 충분히 고령이고
고구도 수명 짧단 이야기가 있었는데...
...진짜 손빈 납치단 꾸려야하나???
월 95
스어 92
악조 95
예 99
기식 94
기이 90
이렇게 6명 있으니깐 나중에 인재TO비게되면 이번에 완성된 구현령이랑 합해서
등용러시 가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4명은 남았다 뭐 요는 구현령도 있겠다 매력 높은 애들도 있겠다
나중에 인재가 필요하면 등용가차 돌릴 수 있으니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한 10만 정도 상대한단 각오로 이쪽도 10만은 동원해야되겠는데. 선택시 동원병력을 아예 지정해서 움직여야지. 10만 달려오는데 3만 5만 이렇게 갔다가 패할 생각은 없으니.
한나라같은 애들한테는 '필요없으면 나줘! 나주어!!!!'하고 외칠걸? 우리가 오기, 손빈, 공숙좌, 상앙 이런 애들만 봐서 그렇지
지금 중원에서 이정도 인재도 없는 나라 많다
이건 혼자서는 어찌하기 불가능할 수준으로 힘드니 초와 한이랑 어떻게든 합을 맞춰서 전력으로 들어가야지
다행히 한은 저번 외교에서 같이 사냥하자고 좋은 쪽으로 의지표명했고 초는 첫 인상은 나빴지만 대신 제나라 쪽으로 붙으려는
건 막고 흔들흔들하게 만들었으니 다음에 외교해서 한 번 더 흔들면 잘 되겠지
지독한 구귀족 놈들이 살아있는데 이거 가만놔둬도 괜찮을까? 아니 뭐 다음턴에 군현제 완성해서 시행하고 천도하면 나가리 될 놈들이긴한데
그 전에 기식이 죽고 기이 대로 넘어가면 어찌될지 좀 불안해서
10년 들여서라도 준비해서 단독으로 박을 수밖에 없다. 이걸 같이 할만한 힘이 있는 상대는 위나라뿐인데 위나라가 서쪽에 집중하는 한.
쉽게 갈 수 있는 일은 당연 아니지. 하지만 단독으로 할 수밖에 없는 판이다. 그러니 각잡고 각오하고 있자고.
뭐, 위나라가 너무 커지는 걸 견제하는 건 좋긴 한데...
이게 위나라의 속셈이다. 거기에 당해줄 필요 없다. 준비해서 조지자고.
지금까지 조선이 점령한 영토에서 나올 전국시대 유명한 인재는 누가 있나요?
지금 조선이 시행한 변법수준은 중원 내에서 몇순위 정도되요?
일단 다음 세대부터 나올 사람들을 꼽아보자면
- 악의 : 6국 합종군을 이끌고 제나라를 멸망 직전까지 밀어버린 연나라 장수
- 곽외 : 연 소왕의 스승. 연나라의 인재풀 수준을 끌어올림.(당장 저 악의가 이렇게 등용됨)
- 추연 : 전국시대의 네임드 음양가. 음양오행설의 거두.(단, 출신은 제나라라 등용 안될 수도 있음)
- 극신 : 악의와 동세대에 활약한 연나라의 네임드 명장(조나라 출신이지만 어차피 조선땅임)
- 평원군 조승 : 전국사군자 중 한 사람. 근데 조나라 공가 상태가....?
- 염파 : 조나라의 대표적인 명장.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조사 : 진나라의 양후 위염(진 소양왕의 외숙)과 호양을 패퇴시킨 조나라의 명장.(근데 아들내미가...)
- 인상여 : 진 소양왕을 물먹인 조나라의 네임드 공갈협박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목 : 북방을 안정화 시키고 진나라의 공세를 번번히 막아낸 조나라의 명장
- 방난 : 이목과 비슷한 세대에 활약한 조나라의 장수
- 사마상 : 마찬가지로 이목과 동세대에 활약한 조나라의 장수
다갓이 심술을 부리지 않는 이상 쟤들 다 조선에 출사할 인재들일겁니다 아마도...
소진이라... 대다수 중원인재들은 조선은 변방야만국가라고 보는데 과연 올까?
소진이 출사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그때 가봐야 확실해질듯.
실제 역사의 소진도 여러동네에서 퇴짜맞다가 연나라에 흘러들어왔으니...
조나라가 무령왕 시대부터 위상이 상승해서 제나라가 합종군 얻어맞고 초나라가 백기에게 두들겨맞은 뒤에는 진나라에 대항하는 나라 필두급이 되었다가 장평대전으로 몰락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전국시대 중후기 주요인물이 좀 많지.
악의 할아버지 악양도 나이는 모르지만 위문후 집권기(기원전 445년~ 기원전 396년) 사람이고
악의 자식, 악자도 370년에 고령이니 슬슬 나올때가 된 거 같기도 한데...
구현령 효과가 좋기를 바라자구(아무말)
악양의 손자인데 상당히 시대가 멀리 떨어진 걸 보면 늦둥이 연타였나. 아니면 증손자였나.
그런데 악의가 악양의 손자라는 이야기는 열국지의 이야기일텐데. 사기 악의열전에서는 악의의 선조가 악양이라고만 나오지 몇 대가 떨어져 있느냐는 안 나왔다고 기억하거든.
나는 그게 정설인줄 알았는데 부끄
악의가 악양의 손자라는 확실한 레퍼런스가 나타난다면 등장이 더 빨라질 수도 있을 거 같네.
기식이가 100세는 무리더라도 80-90까지 살면 기이는 다음대를 잇지도 못하고 꼴까닥할테니깐
전기하고의 매치는 힘들지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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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악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악의 대리 AA는 아마 이 사람이 될 거 같네.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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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 시기는 기본적으로 출장입상이고, 선비의 육예에 활쏘기가 있으니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닐 거야.
......아마.(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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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ミ、\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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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 , / 〈ーノ , -- 、 {r、 r、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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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단은 이 사람. 난세의 영웅, 구국의 영웅, 불 속성. 생각보다 일치하는 속성이 많았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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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 어장주 Bravo!
>>200 성공하건 실패하건 소는 죽는다(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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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백기는 이...... 사람이라 하기 좀 그렇고 뭐라고 형용할 지 모르겠는 존재.
학살자,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 그런데도 최강 속성. 솔직히 이렇게 딱 떨어져도 되는 건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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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 괜찮아. 스떽끼해서 묵으면 되
소 : 음머!!! (미친 인간아!)
...순간 정줄을 놓았다
시바 타츠야 AA를 볼때마다 런승만이 떠올랐...
>>205 아키타입 어스라면 모를까 알퀘이드는 좀. 개인적으로 알퀘이드는 바보 기믹이 강하다고 생각하거든.
>>206 우한 추남이지요, 압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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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 /|、 __{__|_j―} ハ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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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__\ ー'´ { } |
ト、} 人  ̄〕ト----一'’ 厂`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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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 \ \ ヽ / \ \ 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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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이쪽이 염파.
노익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이 사람이었던 건에 대해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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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의 이미지는 어디나 비슷하구만 생각했지...
>>209 그런 어장이 있었어? 일본 쪽 작품은 잘 몰라서 말이지.
>>212 그럼 양후 위염은 토오노 시키인가(웃음)
마스터 아시아 아니신가!
>>211 젊을 때는 도몬 캇슈라고 하면 되지 뭐(아무말)
>>215 흑흑 만두한은 장가놈에게 크게 시달린 것입니다
-=ミ、
,..ィzzzzzz≧vz==-、
≦圭l圭圭圭圭l圭≧、 ヽ
ー=ミ≦}l州州リ州i州州Ⅵ州州州li、
ィ≧州州iⅣ州}i!州wli|lⅥ州i}州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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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州州ィリ ヽ∨l ィ _. Ⅵi}州州|
,lⅣ!州州}、.ィ=ミ. /云ミヽ.l}州i州从
iⅣ.:!/|州l| l! 示 弋:ソノ,州/li}ハVミ、
il' l| |ilハlハ`弋ソ'i `´ ./!i/ノ‐.イ
|! ヽリ lリハ、 ヽ 〃イ州ト{
′ソl、 ヽ ̄l .イ l}|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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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ィ≦ミi三!、.| ィ三彡'//////ハ'三三三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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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아, 그리고 진혜문왕 영사는 예정을 변경해서 AUO가 아닌 이 쪽으로 가기로 했어.
아무래도 현왕이나 영웅왕이라기보다는 하라구로라는 느낌이 들어서.
특히나 초회왕에게 시전한 600리에서 0을 두 개 빼버리는 사기. 시전자는 장의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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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한 얼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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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l:::::::::::ヽ::::.く_  ̄ ー――--― 厶 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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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리고 혜문왕이 저러니만큼 선태후 미씨는 자연스럽게 이 사람.
어쩐지 위화감이 크게 없어서 놀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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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AA는 시라누이 한텐이 딱 맞을거 같긴 한데
시라누이 한텐 AA가 있던가....?(중얼)
조선의 변법 순위랑 앞으로 변법은 몇단계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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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는데
이거랑 축소판 딸랑 둘이네(웃음)
그럼 일단 절반은 했나?
한반도도 못 먹은 작은 나라가 춘추전국시대라는 격동의 무대에 끼어들어서 연나라를 치는 걸 시작으로 조나라, 노나라를 멸망시키고 하북에서 한반도 북부까지 이르는 영토를 가지고 위나라, 제나라에 맞먹는 명실상부한 중원의 강자가 되다니...
그리고 이 모든 일이 기식이 1대 약 30년만에 벌어진 일이잖아? 경악스럽다
3단계까지 완료하면 그 때는 내정에 쓸 인력이 추가로 확보되는 효과도 있으니까.
여기서 지력 능력치는 역공작 걸릴 확률을 방지하고, 성공했을 때 그 정보가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판단하는 거잖아.
이 때문에 지력이 높은 인재를 동원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판정이 다이스 식 2~3번이고, 지력이 100이 아니라면 거기에 역공작 당할 확률까지 걱정해야 하니.
메타 정보로 얻는 것들은 작중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적용할 수 없는 정보라는 것, 다른 나라 판정하는 것에서 첩보와 관련된 행동에 사용되는 판정의 횟수를 생각하면 우린 첩보에서 명백히 비효율성을 가지고 있어.
이게 고증상 맞는 난이도인 것은 맞지만, 이 때문에 지력이 100인 인재라도 되도록 외국으로 나가게 해서는 안되는 군주같은 케이스가 아닌 이상, 외교에 돌리는 게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아.
지력100짜리가 2번이나 연달아 시도했는데 다 꽝이라니 이건 진짜...
매수 및 역공작은 울료 같은 사기캐가 나오지 않는 한 무리인가...
전턴에는 제북의 방어체계를 파악했는데 이것도 적은 리턴인가?
송나라 외교는 크리가 살린 거고
동호 외교는 평타친거였고
초나라 외교는 성과도 없지
외교의 경우에는 메타 정보를 어느 정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과가 나와보이는 건가.
거기다가 경우에 따라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 성과의 편차도 큰 것도 있는 것 같아. 초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적 실패였지.
아예 제반 상황에 따라서 무조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도 있는 경우도 있었고. 다만 역시 위의 공숙좌 녀석은 확실히 다이스표부터가 흉흉하긴 했어.
송나라는... 역시 너무 오래전이라 판단하기 힘든가.
... 어찌되었든, 가시적인 안정성 효율성이 차이가 난다는 느낌은 부정하기는 힘들어.
지력 95 이상 아니면 정보를 제대로 분석했는지 판정도 위험해보이니 해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아닌 거 같아. 고급정보를 완벽하게 캐치한 적이 없는게 아깝긴 하지만.
당장 주적으로 두고 있는 제의 경우야 최대한 효율적인 싸움으로 집어삼키기 위해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도 들어왔지만, 이건 말 그대로 낮은 확률을 뚫은 거니까.
문제는 성공확률은 그대로고, 지력은 정보 해석과 실패 시 리스크 방지에 적용되는데, 100인 기식이 했는데도 리스크 방지가 가장 의미 있는 효과였어. 그 기식이조차도 정보에 대한 불확실한 해석이 있었고.
앞서 말했지만, 기식이는 군주라 가급적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을 필요도 있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다 제쳐두고 지력이 100인 인재를 한 명만 쓸 수 있다면 어느 쪽에 돌릴 생각이야?
나라면 아주 급하고 절실하지 않은 이상 외교야.
근데 외교할 내용도 없으면 외교해서 뭐함?
첩보 돌리는 게 낫지
결국 우선순위 경쟁을 안 할수는 없어.
참치가 정보를 모아서 훌륭한 내용을 만들어 주면 외교 커맨드 환영할게
좋은 내용 써서 보내도 말아먹을 수 있는 게 외교인데....
필요하면 외교하고 필요하면 첩보하는 거지
그게 아니고서야 상황이 바뀌는 것은 주적이 바뀌는 것 이외의 상황이 없잖아.
참치들이 제나라 첩보만 하고 있는거지 첩보가 적국으로 제한 되는 게 아니야
아니 잠깐, 첩보에 방첩 쪽은 커맨드가 있던가?
1. 향간(상대측 일반인. 일반정보)
2. 내간(상대측 관리. 중요정보)
3. 반간(이중스파이. 기밀정보)
4. 사간(역간첩. 역정보)
5. 생간(아군 간첩. 랜덤정보)
아니면 기타 커맨드로 방첩을 넣든지 해야겠지
어장주, 4번의 경우 원한다면 조선에 들어온 모든 첩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
>>264 그리고 답은 Yes. 사간에서 크리가 나거나 첩자에 관련된 부분에서 반간이 성공한 경우, 그리고 따로 공작에서 방첩에 얽히는 행동을 할 경우 내부 첩자 수색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이것으로 지력이 95 이상으로 높은 인재는 못해도 2명 이상이 필요하다. 다른 공작보다도 사간 때문에 반드시 한 명은 첩보에 박아야 한다.
총력전 간다고 치면 전기가 이끄는 제나라 중앙군 24만중 약 20 만 가까이 대응하러 나올 텐데 이길 비책이라도?
여하튼, 그렇다고 해서 성 하나만 먹는 선택지가 좋지도 않으니까 말이지.
더 좋은 생각이라도?
총력전이냐 아니냐. 소극적이냐 적극적이냐 이전에 조선이 거길 치는 시점에서 제나라는 전기 보내고 최정예 군대 보내서 지키려들거야
결국 전력으로 쳐야한다는 결론은 바뀌지 않아
물론 주공으로 써먹기엔 무리겠지만
다만 그건 결국 제나라 행동에 달렸지만
몇 천가지고 분산시켜봐야 1,2만 분산일듯
월나라 다음으로 최강의 수군을 가진 제나라에게 수군으로 맞싸움은 무리다
정공법으로 간다면 강평쪽에서 출발해 강을 거치지 않고 아읍, 평원, 요원 순으로 쳐들어가거나
아니면 3개 도시에 동시공격을 가거나 해야지
...역시 초나라도 끌어들여야 할텐데 말이지.
양 :제나라 우세
질 :조선 우세
전장에 먼저 도착: 다이스에 따라
방비도 판정이 추가되면 제나라에 플러스
다이스표가 제나라에게 유리하게 될텐데 그런 싸움을 해야함?
차라리 국지전이 낫겠다
재정회복될 때까지 초랑 한이랑 외교하고 제나라에 첩보하고 그 밖에 할 수 있는 걸 다하는 수 밖에...
확실히 힘든 싸움이겠다.. 그래도 어떻게든 제나라는 쳐야하고 참....
여기에 위나라는 진나라만 제압하면 국력이 갑절쯤 된다는 것을 감안하고 많은, 하지만 위의 입장에서는 감수할 수 있는 양보를 감수하면서 제를 우리에게 맡겼다. 결국 누가 어느 쪽을 먼저 얼마나 삼키느냐 레이스가 되었어.
다이스가 어떻게 뜨느냐 이전에 우리가 늦으면 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성해진다는 거다.
장점 1. 도하작전이 필요없음.
장점 2. 전력 집중.
단점 1. 제나라가 작정하고 병력을 동원 및 집중할 여유가 생김.
단점 2. 도하작전이 필요하나 하간 일대가 노출.
2) 강평->아읍 / 하간 -> 요안을 동시 타격하여 양동으로 평원을 공략하는 루트
장점 1. 제나라의 전력 분단.
장점 2. 제나라 측에게 주공과 조공의 혼동 유발 가능.
단점 1. 양면전선.
단점 2. 요안 전선 개전 시 도하작전 필요.
대충 생각해본건데 틀린거 있으면 지적좀 부탁해.
이 어장 참치들은 어째서 이렇게도 호전적인가(웃음)
물론 이기기위해서! 천하통일이란 엔딩을 보기위해서!
>>303 올인했다가 지면 빠른 엔딩을 보게 되는데도? 게임 오버라는 이름의(웃음)
만에 하나 이렇게 해서 적의 주력군을 분쇄할 경우 평원과 아읍 요안은 물론이고 더 받아낼 가능성도 있으니까.
위나라가 관중 먹으면 엄청 세진다고 들으니까 무슨 당장 다음턴에라도 관중을 한입에 꿀꺽할꺼다 이렇게 보는 거여? 당장 지난턴에 사기가 팍 꺾인 걸 끌고 한방에 뒤집는다니 항적이나 한신이 뜬 것도 아니고.
서하에서 관중 진입 루트가 쉽다면 오기는 왜 십여년을 들여서 서하에 말뚝을 박으려고 했고
공숙좌는 왜 영토를 자진납세하면서까지 조선에 제나라를 맡겼을까?
1-2년 공백을 각오하고 전력으로 후려치면 약양이나 함양을 점령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만 아읍이던 평원이던 제나라를 치게되면 그때는 제와 조선의 1:1 맞다이 본격적인 시작이니
제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까지 힘을 모았다가 적절한 때에 영혼의 한타정도는 아니더라도 대제전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도록
크게 나가자는 거지
난 이해 못하겠다 다른 참치분??
어차피 총력전을 할거면 평원 아읍이 아니라 제나라 수도인 임치를 직접 타격하는 방법은 어떨까.
어떻게든 제나라군을 아읍이나 평원에 묶어둘 수만 있다면 차라리 수도를 노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데.
애초에 지도만 봐도 서하에서 관중 입성이 쉬웠으면 약양을 수도로 계속 놔둘 리 없잖아. 준 최전선인데.
서하에서 관중 입성이 쉬웠으면 함곡관이 국문 소리 들을 것도 없어. 우회하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현실에선 함곡관 존버가 통했지. 그야 대군이 진격하는 최적의 통로고 다른 길은 다들 험해서 대군이 움직이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하고 힘들기도 하거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시간 제한이 꽤 길기는 해, 그리고 그런 경우 다른 쪽을 찔러서 부담을 경감시켜주던지 해야겠지만, 결국 더 강해지기 전에 가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아.
제위왕, 위나라 관중침략에 집중, 그 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빨리 행동에 안 나서면 위험하겠다하고
생각하는 바람에...
이젠 외교랑 첩보 차근차근 해가면서 킬각 보이면 찌를 준비를 해야지
국지전으로 툭탁대면서 천천히 판을 유리하게 만드는 장기적인 안목을 지녀야 할 때야. 한방으로 다 쓸어버리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오히려 그 한방이 막혀서 역으로 한방 모은쪽이 자빠지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그러나 그 천천히가 어느 정도의 속도이냐 거기에 어떻게 판을 유리하게 만드느냐를 정하는 문제를 따지자면, 이번에 칠 때는 반드시 그 세 곳을 다 먹는 게 유리하다고 느낄 뿐이야.
지면 위나라 동부군 꼴 나서 빠른 멸망각 보게 되겠지만
조선의 병사들은 칩이 아니야. 하나하나 천천히 확보해도 전혀 늦지 않아. 제발. 좀. 칩펀스 짓은 하지 말자.
내 사견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적정선은 제나라가 확정적으로 중앙군을 이쪽의 규모 이상으로 동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전부 동원하고도 패배할 가능성이 있는 규모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규모로 어떻게든 성과를 얻어도 이후 나머지의 방비는 강화되고, 여기에 목표로 하는 곳이 제 입장에서 중요성이 상당한 편인 특성상 공격이 들어갔을 때 대응할 동원 규모나 사후의 방비 강화는 다른 곳보다는 상당하겠지.
조선의 병사는 칩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성과는 최대한 확실해야 해.
한방에 다 뚫겠다는건 나라 말아먹을 도박이야. 도박. 도박 안하면 나라 망하나? 아니잖아.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 나가도 모자랄 판에 올인한방으로 뚫든 망하든 하겠다니 나라 운영을 무슨 그런 도박수로 해.
15만으로 도시 세 개 따는 건
투자 대비 이익이 없는 거임
15만 동원하고 재정 골골거릴 때 반격오면 어떻게 함?
애시당초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 가는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다.
단지 이번에 그 '하나'가 그 세개의 성이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차고 넘치게 말하지 않았어?
애초에 왜 내가 이것을 가장 안정적인 수로 여기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태까지의 정보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
각 성당 3만해서 9만 정도여야 이익한계선이지
7만 이하로 동원할거면 아예 하지 않는게 좋다.
근데 이렇게 되면 성 3개까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10만을 동원하게 되는데, 이 병력으로 성 하나만 따기에도 낭비가 아닐까 싶은데.
15만 총력전! 하다가 7~10만이고 줄은 거고
차이가 없다니 황당한데
물론 성에 틀어박힌 적군을 어떻게 끌어내서 싸울지부터가 문제겠지만(쓴웃음)
무성공략 때 7만 동원했는데 과잉전력이라 까였는데
정도가 결론이려나.
따라서 적정선의 근거를 잡을 만한 추가적인 근거가 있었던 이상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거지.
anchor>1527944723>386와 anchor>1527944723>390의 황하 유로 지도를 확인.
1. 요안은 강을 두번 건너야 해서 점령하기 어려울 뿐더러 점령한 후에도 강 건너편에 홀로 고립,
2. 맥구는 황하 너머 제나랴령으로 너무 깊숙히 들어가 있을뿐더러 임치에 너무 가깝기 때문에 경계도가 높음.
3. 평원 역시 강을 건너야 하고 점령 후에도 황하 너머에 홀로 고립되는 건 마찬가지.
4. 아읍은 강평에서 강을 건너지 않고 직격이 가능하며 점령 후에도 강평과 이어져 고립되지 않음.
5. 늠구 역시 강평에서 강을 건너지 않고 칠 수 있으며 한에게 가해질 제의 압박을 덜어줄 수 있음, 대신 제에게 옆구리를 보이고 접하는 국경선이 더 길어진다.
지도로 볼 때 공격하기 최적의 지역은 아읍과 늠구. 아읍은 순수하게 조선에게 100% 이득이 되고, 늠구는 조선에 이득은 적지만 대신 한과 위(衛)에게 도움이 된다.
( anchor>1527944723>653 , anchor>1527944723>653 )
1. 아읍 - 평원, 역하, 곡부, 늠구에서 지원 가능 추정. 자체 방어군+이웃지역 구원군 도합 5만 내외 추정. 중앙군 포함시 7~8만.
2. 늠구 - 승구, 곡부, 아읍에서 지원 가능 추정. 자체 방어군+이웃지역 구권군 도합 4만 내외 추정. 중앙군 포함시 6~7만.
* 아읍의 경우 평원, 늠구에서의 지원은 없을 가능성 높음(국경지역). 늠구의 경우 승구, 아읍에서의 지원군 없을 가능성 높음(국경지역) 각각 지원군 없을시 중앙군 포함 5만 내외의 방어군 가능성 높음.
아읍 - 장점: 점령의 이익이 100% 조선의 국력으로 돌아오며, 주변지역 방어군을 격파하면 제 서부지역 전반에 걸친 타격이 들어갈 수 있음. 제의 본토라 할만한 곳을 가격하는 것이므로 대외적인 이미지적인 보너스. 단점: 제의 방어병력은 추정 7만. 만약 다이스가 전부 썩었다면 10만도 가능. 한과 위(衛)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
늠구 - 장점: 한과 위(衛)로 들어가는 제의 압박을 크게 완화시켜주므로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방어력도 아읍보단 덜할 수 있다. 즉 공략하기 좀 더 쉽다. 단점: 제와의 국경선 길이가 계속 늘어나므로 공격받을 지점이 증가한다. 본토와 거리가 있으므로 제의 반격시 위(衛)의 지원이 필요하다. 하간개척에 도움이 되지 않아 아읍보다 국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아읍을 공략목표로 정하더라도 요안 쪽으로 어느 정도 병력을 투입해서 제나라 군을 분산시키는 방법도 써볼만 하다.
조선이 진격할만한 곳은 여기가 전부인데 -늠구는 점령하면 한이나 초를 끌어들일 수 없으니- 만만한데가 없다
애초에 강을 건너지 않고 진격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강을 건너자는건 좀 그렇다.
하간에 배치하는 정도면 충분히 위협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무시한다는 건 사실상 도하해주세요 라는 뜻일텐데 그건 오히려 기회겠지.
다른걸 다 떠나서 제나라 군대를 양분만 해도 충분히 밥값은 했다고 보는데.
(사실 효율대비를 따질거면 전쟁만큼 비효율적인 수단도 없고)
그런데 요안을 공격하겠다고 몇만씩 얼쩡거린다? 삽질하네 하면서 무시해도 할말 없고 무시하기엔 큰 병력이라 해도 조선의 삽질 정도가 커질 뿐이다. 강만 막으면 어지간하면 안뚫리고 설령 뚫려도 탈환이 쉽거든.
아무래도 황하를 너무 얕보고 있었나부다.
그럼 요안 방면은 폐기고
아읍을 주공으로 삼되 한의 지원을 받아 늠구 쪽을 찔러보던가 그리 가야겠네
반대로 제나라가 요안 쪽에서 하간으로 밀고 들어올 가능성은 얼마나 될 것 같아?
하간에서 요안으로 가는 게 하드하다는 건 그 반대의 경우도 하드하겠지?
조선 : 공손기 조선-위(衛)-한 삼국동맹을 이뤄 육경 진입
제 : 다갓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순우곤 등판, 밸패 안하냐 다가
이 개객기야?
송: 안습
초: 구 증나라에 사형선고
초원 : 월지의 신승, 동호의 맹진격, 흉노의 다이하드로 초원삼국지 성립
ㅣ
.ㅜ
ㅜ.ㅓㅑㅂ
요안이 안그래도 조선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곳인데 거기서 더 가지를 뻗어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니까. 하간을 뺏고 조선의 반격을 격퇴해 굳히기를 한다면 그땐 조선에게 비상사태일 수 있지만 그 굳히기라는 것 자체가 어렵지.... 강 사이에 두고 요안과 분리된 것도 그렇고.
그렇다면 정말로 아읍이냐 늠구냐가 상황에 따라 갈리겠네.
가능하면 아읍을 따는 게 가장 좋겠지만
좋은 점 : 대제 삼국동맹 성립, 강평 획득으로 제수 건너지않고 제나라 침공로 획득, 초나라의 친제노선 방지
나쁜 점 : 조선 5년간 군사행동 불가, 제나라도 그걸 앎, 곧 있음 제의 한나라 침공 확실, 위나라의 군사적 지원없음
이정도 맞나?
제나라 전성기3인방 중 2명이 벌써부터 모여?
제위왕도 안나왔는데 이정도면 제위왕 나오면 진짜 어쩌라는 걸까?
위앵이 공숙좌의 추천을 듣고 상앙을 중용하면 제위왕 모드 제나라라도 못지않으니 위-조선이 합동으로 치면 전성기 제나라라도 힘들테고, 원역사대로 쫓겨나더라도 어렸을때 기이와의 인연을 생각해서 조선으로 와주면 전성기 제나라 3인방 부럽지않지만 진나라로 가버리면... 순간 욕 나왔다
그래도 뭔 말인진 이해하지?
제나라는 까놓고 말해 정 안되도 황하 라인을 각잡고 지키면 되는 거야. 우리가 그 이상을 바라니까 계속 공격하는 것. 저번에 이야기가 나온 걸로 아는데. 위나라가 서쪽에 집중하는 시점에서 진나라의 성장이 조선에 이득이 된다고.
뭔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보니 괜히 초조한 말만 나오네...
손빈을 집어올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아무래도 제나라가 집어갈 가능성이 너무 높은지라...
방연 있어도 공숙좌 때문에 위나라에 말뚝 박을 수도 있고 제나라 전기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별다른 메리트도, 연고도 없는 조선에 왜 와?
차라리 상앙이 원역사대로 양혜왕에게 쫓겨날 때 기이에게 받았던 좋은 인상을 계속 가져서 조선에 와주는게 더 높지
곧 있으면 언제까지 손빈 이야기만 할꺼냐는 말나오겠다
TO는 꽉 찼지만 예가 언제 갈지 모르니 대기표라도 끊어두라고 하고 싶네.
5성이니 트리플 S니 가장 좋은 걸로만 채우고 싶은.
역사인물은 확정가챠같는 느낌이려나
능력치만 보면 조선인재풀 되게 좋은데 다른 나라 인재풀 보고 부러워하고 있으니... 이래서 99섬 가진 놈이 1섬 가진 놈한테 강도짓을 하나보다
아... 유감이네
나중에 악자랑 전기의 매치가 이뤄지지 못하면
악자의 손자 악의가 대신 한다라는 전개를 기대했건든(쓴웃음)
........언젠가는(삐질)
나라가 커질 수록 되려 골이 아프다는 것은 정말 미치겠군.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어. 오히려 이딴 난관 다 넘어주겠다는 오기가 생긴다랄까.
그리고 손빈은 방연이 푹찍악 잘 하기를 기대하자구(아무말)
뭐라도 할 수 있는 지금이 더 중요하지.
지금 조선이 할 수 있는 일들 천도, 예맥의 재포섭, 앞으로 동호와의 관계 이런 당장할 수 있는 것들을 논의하자
솔직히 천도는 대부분 하도를 생각하고 있으니 딱히 더 할말은 안나올 거 같고
동호.... 이번에 너무 커졌긴 했지.
여하튼 다음 턴은 무조건 내정을 빡세게 돌리게 되겠네. 어떻게 인재를 배분해야 할지가 당장의 논제겠군.
거랑 우리에게 준 1만 기병 돌려주고하면서 친목도 다지고하면 문제없을테니깐
기식이도 나이가 나이라 가는 순간...
이미 신상필벌, 군공수작하고 특권 다 폐지했는데 살아남았다해서 뭘 할 수 있겠어? 그리고 기이가 온건하다해도 나라기둥 파먹으려는 버러지들 가만둘 정도로 호구는 아니고 보좌할 차기 상방과 승상, 기취, 기라 둘다 원리원칙주의자들이니 바퀴같은 것들이 뭘한다해도 순간 열 좀 받아도 결국 간단하게 진압할 수 있다
예맥문제도 처리끝났어. 이제 천도를 막는건 재정상황밖에 없다.
이벤트 천도준비가 떴는데
천도준비가 끝났다는 걸까
100까지 채워야 천도하는 걸까?
위나라의 쓰레기들 때문에 결국 성공했다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제나라는 하고자하는 일은 다 성공시키는 굇수들이라 나중이 걱정인데 어쩌지?
다갓 : 뭐래
대체 다가놈은 이것들 얼마나 좋아하는지 .dice 0 100. = 99
뭐라고 말해야할지 참
갸아아아아아아악 구웨에에에에에에에엑
그리고 그 국력은 이제 해볼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럼 된거지.
.dice 0 100. = 6%
흉노배고파
생존주의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선 위 동맹 이간질 성공
1. 조선이 천도 가능한 연도는 언제입니까?
2. 1000으로 조선의 재정악화상태를 1년만이라도 일찍 끝낼 순 없나요?
3. 제나라 다이스가 사기 of 사기인 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십니까?
다음 정규턴은 366년
1. .dice -367 -365. = -367년
2. 재정회복의 일반적인 방법은 다른 수입원을 발견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억지로 짜내는 것.
1000으로는 잘 해봐야 수입 및 발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사건 정도를 촉발할 수 있고, 이런 사건이 재정악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돌아가기는 상당히 어렵겠지.
3. Dice lo vult. 盡人事待天命.
정규턴에 천도할 수 있게됐어! 그 전에 임시행동으로 예맥과 동호문제만 마무리 지을 수 있다면 Perfect
조선이 못 움직이는걸 아는데도 제나라 녀석들이 출정 대신 외교전을 거는 걸 보면 진짜 철저하게 정도를 따려고 준비하는 중이거나 아님 다른 뭔가가 있을 거 같다. 만약 전자라면 제나라는 제대로 위나라를 도모하려는 생각일테고.
추가적인 재정확보가 불가능하면 366년에 대충 10만정도 동원가능할테니 그 정도라도 끌고가야지 뭐, 대제4국동맹도 있겠다 서로 말을 맞추고 동시에 가면... 아 잠깐
정규턴인 366년에 대제동맹 4개국에 사신을 보낸다 -> 조선이 총군대 동원가능한 365년 이후에 함께 제나라 치차고 건의 -> 결과 365년에 4개국이 한꺼번에 제나라를 치면 좋고 아니더라도 대제동맹 주창자로서 뭔가할려고 노력한걸 보여줬으니 안되도 상관없다 -> profit!
다만 지금의 대제동맹은 전국시대의 동맹들이 다 그렇듯이 언제라도 파도나도 이상하지 않으니 천년만년은 물론 십년, 일년도 이어지지 못할지도 몰라, 그리고 지금이라면 몰라도 좀 있으면 공포의 화신이 될 제나라를 대제동맹만으로 견제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연합군 가서 제나라 기세를 꺾고 衛, 한, 초같은 나라를 키워주자고 생각해서 제안한 건데 어떤지?
정확히는 얼마나 이득을 얻느냐의 문제겠지만.
우리 지금까지 단독으로 개전해서 나라를 박살낸 적은 상대의 급이 심하게 달리지 않는 한 전혀 없었어. 딱 한번 있었지. (약화된 조나라)
연나라 때조차도 이민족 용병들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를 했었으니...
하지만 바꿔말하면, 정말로 나라 두셋 불러서 동시에 두들겨 팰 생각이라면 그때는 공격 대상의 기둥뿌리를 최소 하나는 뽑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할 수 있다면 더 많이 뽑아들어버려야 되고.
상황이 어쩌다보니 쳐야만하고 거기에 편승하다보니 운좋게 이겨서 멸망시켰다는 느낌이 강하다
제위왕 나와도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변법이나 개척같은 힘기르기하면서 기회를 노릴까?
데굴데굴 굴러가다보니 노나라 멸망시키고 노나라가 사라지니 이대로는 안된다 상태가 되서 조나라도 밀어버리고 조나라 밀어버린 상황에서 제나라를 막아야 하니 동맹을 교체하고 조나라를 마저 밀어서 멸망시키고 뭐 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단 말이지....
기식대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강대국화? 어장 시작때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일단 각부터 잡아야 뭘 해보겠네
결과적으로 중원3강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니 좋지만
이 스노우볼링이 어디까지 갈지, 멈추게 됐을 땐 어떻게 될지 무서워진다
기식이 때에 참 많은 것을 한 것은 생각해보면 행운이었고, 이젠 그 행운을 우리가 직접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가 되었으니.
1. 제위왕 등극하기 전에 최대한 두들겨패고 약화시킨다
2. 제위왕 등극하고 아읍-하간 라인에 철벽을 쌓고 존버한다.
이거 외에 답이 있을까?
1은 제나라 전성기 인재풀이 빠르게 등장하는데다 조선의 상황이랑 겹쳐서 점점 무리수에 가까워지고 있긴 해(쓴웃음)
즉? 어렵겠지만 제위왕 시기의 제나라 군하고도 각을 잘 잡으면 뚫고 나가는 것도 가능은 하다 이거지. 가드를 올린채 그대로 있지만 말고 카운터펀치 각을 노려야지.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 그게 정답이다
정세를 잘 구축해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 말이지만.
정세는 그럭저럭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관을 짓는것도 돈이다. 역경루 짓고 그 안에 박혀있다 멸망한 공손찬을 따라하고 싶진 않네.
가끔은 기분 전환으로 황당한 생각을 해줘야 머리가 잘 식어준단 말이야... ㅋㅋㅋ
중원 열국들에 대한 제나라의 이미지가 어떤지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역사적인 인물이 태어날 지역, 그러니까 조나라를 생각보다 수월하게 먹었어.
추후에는 외래산(?) 인재들로 조정을 꾸릴 수도 있겠는데?
곽외 + 악의 + 염파 + 조사 + 인상여에 소진까지 더하면 그냥 당대의 어벤져스여(웃음)
만약 자지가 나온다면 AA는 란스가 아닐까(...)
자지 이양반은 재상 주제에 재상으로서의 능력은 내팽개치고 쓸데없이 무력 좋았다는 기록이 있었던가. 왜 장군감이 재상을 하다가 내전이나 터뜨리고 있을까.
AA는 란스 하면 딱이네.
자지장군이라, 좋은 울림이다. 왠지 황이었나? 걔랑 잘 맞을 것 같아 ㅋㅋㅋ
예가 가고 기이가 불러들일 때까지 무사하길 비는 수 밖에
정규턴에서 변법말고 내정커맨드로 할 수 있는 것들이랑 효과설명이요
기이, 기라, 마위같은 얘들이 있어도 저거 하는데 100년은 걸리겠다(웃음)
반란 모의니 뭐니 다 제껴놓더라도 지금 조선에서 조어가 눈엣가시인 사람은 넘치니까(.....)
교육의 진흥은 중앙정치에 필요한 고급 인재나 지방행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재 등을 양성하게 되겠지.
관제개혁은 아직까지 동관에서 감찰하고 천관에서 개척하는 조선 관제의 형태를 보면.....(쓴웃음)
오월전쟁시기 월왕 구천이 오왕 부차에게 이긴 후 제시한 조건이 100호의 장이고,
기타 망국의 경우도 그 후예는 커 봤자 작은 읍 하나 받아서 제사나 근근히 이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지. 물론 문답무용으로 죽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교육의 진흥은 네임드 없이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거라는 것은 알겠는데,
이게 중요한데, 관제개혁이 진행이 될 수록 무슨 효과가 있어? 예를 들면 능력치가 모조리 100인 네임드라고 해서 직책에 따라 아무 일이나 막 시켜도 되는 게 아니게 된다는 거라거나.
잘 생각해보면 원래대로라면 너무 봐주는거 아니냐?하는 소리가 나와도 어쩔 수 없을 정도지
그리고 인물의 경우는 지금처럼 다이스를 굴려서 부서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대상 인물에 가장 적합한 업무부서로 자동이동하게 되고, 업무가 겹치는 경우가 있으면 참치들이 토의해서 배치를 결성할 수 있게 되겠네.
조어의 건은 원래라면 당장 죽여서 후환을 없애야했는데 기이의 자비, 기식이의 변덕, 조어의 태세전환 + 크리로 인해서 그나마 잘 끝난편, 대에 있으면 누번같은 유목민족의 위협이 있지만 중앙으로 오면 반대파들의 정쟁에 휘말려 죽을 가능성이 더 높다
내정은 변법말고도 할 일이 많다. 즉, 변법 끝나도 계속 내정은 가야한다
확실히 좋은 방향이긴 한데, 이거 세분화가 진행될수록 사용 가능한 네임드의 제한이 아예 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손해가 좀 더 심할 수도 있겠어.
... 잠깐, 부서 이동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하고, 한명의 네임드가 특정 업무를 담당할 때 그 범위의 제한은 어느 정도며, 교육 진흥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효과가 모든 능력치가 100인 네임드 기준으로 최대 얼마까지 따라 올수 있어?
그만큼 부국강병을 위한 수단이 늘어났으니 좋지만
문제는 저걸 어떻게 적절하게 써야 잘 썼다는 소리를 들을지(쓴웃음)
부서 이동은 실적에 따라 금방 이동할 수도 있고 공도 없고 과도 없어서 10년 넘게 같은 자리에 눌러앉을 수도 있지.
그리고 어장주는 이 어장을 게임 감각으로 굴리고 있진 않지만, 지금 참치의 질문은 게임으로 비유하면 에디터를 보여달라고 하는 거 같은데(쓴웃음)
이 경우 특정 능력치만 유달리 높은 인재라도 등용 범위에 들 수 있다는 것이 골자가 될 테고, 결국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명백한 제한이 있다고 말해준거잖아.
그렇다면 네임드 제한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인재의 사용에 다소의 경직성이 생성되는데 그걸 보완할 요소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내가 잘못 이해한 거나 다른 방향으로 보완할 요소가 있어?
예를 들자면 기취의 경우 능력치상 외교보다 내정 방면에 더 적절한데 그동안 오래 외교를 맡는 춘관에 있으면서
외교 행동에도 페널티, 그리고 자기 부서 관할이 아닌 내정 행동에 동원되어도 페널티가 붙는 비효율적인 구조였다고.
보상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스타일이 바뀌는 정도의 문제 아닌가?
우선 어장주 말대로 해보고 시스템에 문제 있다싶으면 고쳐달라고 건의하면 되는 문제야
나는 참치가 왜 관제 개혁으로 인재의 활용에 있어서 더 불리해질거라 생각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새로 생겨난 단점인지,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못 고친 것 뿐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어장은 게임이 아니고, 어장주는 시스템을 아주 세세하게까지는 설정하지 않으니까.
중앙과 대도시를 제외하면 교육적 기반이 없음(현) → 어느 정도건 전국적으로 교육적 기반이 생김(개혁 이후)
참치의 판단에 따라 부서 이동 불가능(현) → 참치의 판단에 따라 부서 이동 가능(개혁 이후)
......이게 왜 단점이 되는 거야?
문제는 여태까지의 체제에서 주요 인재들을 능력치의 페널티 적용에도 불구하 고루 높은 능력치에 힘입어 범용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필요할 때 어디든 투입이 가능했었지.
이제부터는 갈 수록 이러한 행동에는 제약이 걸린다는 의미 아니야?
부서 이동에 얼마나 걸리냐, 전국적 교육적 기반 생성으로 인해서 본디 네임드들에만 의존했던 모든 행동들이 얼마나 자동화되고 네임드 대비 얼마의 효율을 경감하느냐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는다면, 되려 단점을 개선해서 장점들을 얻었는데 새로 생긴 단점이 이를 압도할 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서 나는 신경이 쓰인다는 거야.
뭐 처음부터 보면 내가 그러므로 인재의 규모를 늘려야 한다라고 말하긴 했지. 이건 가장 간단한 해결법이긴 하니까.
신경이 안 쓰인다고는 못 하겠는데, 어장은 어장주의 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세세하진 않더라도 따로 생각은 있을 거라고... 지금은 믿을게.
1. 부서 이동에 필요한 시간이 중요해? 임관 시기부터 참치들이 의견을 모아서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할 수 있는 건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이스를 굴릴 때도 그랬듯이 부서 이동은 결정된 그 해에 바로 적용되는 거야.
2. 뭔가 오해가 있었던 거 같은데, 지방의 교육 활동은 중앙에서 하달하는 정책의 보조를 위해 쓰이는 거야. 특정 인물의 행동에 그 지방의 교육기반 마련 정도에 따라 플러스가 적용되는 형식이지.
3. 전문화가 되고 모든 부문에서 자기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정도로 많은 인재를 등용하면 참치들의 의사 결정이 왜 필요해? 무엇보다 특정 국가에서 언제나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풀이 있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
고맙다 어장주.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할때마다 내정보다 전쟁질로 천통하는 주의)
겁스같은 유기 슈퍼컴퓨터가 만든ㄱ
정주행으로 봤는데 시스템 되게 잘 만들었다
변법몰빵같은 하나 완성하고 끝!을 피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여
...겁스같은 살아있는 슈퍼컴이 만든 수준은 아니지만 그건 그 냥반만 가능한거고...(먼산)
그리고 호평 고마워.
아마 수재는 꽤 고려해 봐야 할 인재가 나올 거 같지만.
.................................................................................................................
진정했다 다음 가자(훌쩍)
..........아마도?
>''´/ゞ''"´ ̄≧s。'<
/:.:.:.:./´ _ }is、、
./:./:.:.:ムゞ''´:.:.:.:.:.≧s。 .ヾ,
/:i:.i:.:.:iイ/:.:.:i:.:.:.:i:.:.:.:.:.i:.:.:ヽ, }i
i:.:i:.i:.:.:i/:.:.:.ノ:.:.:.:i:.:.:.:.:.i:.:.:i:.:.∨/i
ノ:.ノノi:.:.i:./ノi、:.:.:i:.:.:.:.ノ:.:.:i:.:.:.:iイ:.,
/i//´i:.:.i匁笂リ、:.i}:.:.:,ィイ从:.:.:.i:.:.:.'
/i//:.(.i:.:.i ̄`` ヾ}イ匁弐:.:.:.ノ:.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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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イ:.///:.i:.:',
i:.:.:i:.:i/:i |:.:.|\ (:.:.) .,。イ/:./.:i/:.:ノ:.:.'
∨:.i:.:i:.i:.|:.:.|:::: }is。s≦::::::/:./:.//:./:.:.i:.'
.>ニニ∨∨从:.:.:i {:::::::/i:.:i:.//:./:.:.:i|:.:i
,イニニニ二∨∨リ:.:.:i.',、,,_ .}is。┤i//:./:.:.:./i:.:i
. /ニニ.ニニニニ∨∨}.从 .ヽ,_ .丿 ノ i:.iマ从:.:.:/ .i:.,
. {ニニニニニニニ.从ノノ \ `() ./ 从 ノ:.:/ニノ:.'
マニニニニニニ>i/、 i○i _ノ.i:.//ニ//
マニニニ二/ニ .iニニ≧s。,,i .i >ニニニ、.イニ.i/ }
マ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 iニニニニニニ.∨ニニ'
.マニ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iニニニニニ二i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ムニニニ≧s。ニニニニニニノ .ノニニニニニノ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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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럼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할까. 이 둘이 재능있는 분야는...?
0. 크리
1. 문관계
2. 문관계
3. 문관계
4. 무관계
5. 무관계
6. 무관계
7. 1+4
8. 1+4
9. 1+4
첫째: ▼ 하 1 다이스
둘째: ▼ 하 2 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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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콘솔이(쓴웃음)
-‐:.:.:.:.:.:.:.:.‐-
/_:::-ニニニニニニニニ-:::_\
. //ニニニ=-‐‐-=ニニニ\',
/'ニニア゜ :.:|:.:.:.:.:.:.:.:.:.`":.ニニ_:',
ニニア゜:.:.:.:.:.|:.:.:.:.:.:.:| :.:.:.:.:.:.寸ニ゚,
:.:iニア゜:.:.:.:|:.:.:.|:.:.:.:.:.:.:||:.:.:.:.:.:.:.:.V i‘,
i:.:|/ : |:.:.:.:.|:.:.:.|:.:.:.:.:.:.:|| :.:.:|:.:.:.:. |:.|:.i:.
:.|:.:|:.:.:.:|:.: ィi⌒:|:.:.:.:.:.:.:|i⌒ ト:.:.:. |:.|:.i:.:
i:.|:.:|:.:.:.:|:.:.:.:.|:.:.:.|:.:.:.:.:.:.八:.:.:|:.:.:.:.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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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 ''' 、 '' 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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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い、 //\:.:.:.:.:.:.:|\:.:.}
/:. /:.:.:.:/:.:.}:.:.:.:.| ヽヽ // /ニV:.:.:.:.|ニニ\
い:{:.:.:./ :.:人:.:. 乂 )ノ ___/ / /ニニj八:. |ニニニ}
. j乂:{ \:.:.:( / /ニニニ)ノニニニ}
{ \_ \\ /ニニニニニニニノ
━━━━━━━━━━━━━━━━━━━━━━━━━━━━━━━━━━━━━━━━━━━━━━━━━
【원아이드잭】
이 집은 집안 전통이 문과인가(웃음)
그럼, 둘의 능력은.....
<첫째>
통솔 .dice 1 100. = 48
무력 .dice 1 100. = 3
지력 .dice 79 92. = 81 (90 이상의 경우 리다이스)
정치 .dice 79 92. = 84 (90 이상의 경우 리다이스)
매력 .dice 1 100. = 29
<둘째>
통솔 .dice 1 100. = 43
무력 .dice 1 100. = 15
지력 .dice 1 100. = 17
정치 .dice 1 100. = 28
매력 .dice 1 100. = 15
━━━━━━━━━━━━━━━━━━━━━━━━━────────────────────────
지력과 정치...
나이가 어리다면 성장 원찬스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나마 문무겸비 걔를 쓰거나 이번 임시행동에서 구현령을 쓰거나 해야하겠는데
_―メ __
フ ニ`;,
/ _ヘ 'ヽ
リリ ,テ リィレヘ ヘ
l ツ ' ハメレヽ|
ヘ __, ,ゃ7
ヽ .リ__
_ ` ' メヘ iヘ _
l ノ、 / / /`\::\
_ /ク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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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아아, 실수다. 둘째는 둔재가 아니라 범재지. 잠시만....
통솔 .dice 1 100. = 83
무력 .dice 1 100. = 78
지력 .dice 20 100. = 47
정치 .dice 20 100. = 58
매력 .dice 1 1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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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과님?
책자와 서류다발은 훌륭한 흉기이죠,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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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 ,テ リィレヘ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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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문과라면서 왜 통솔과 무력이 더 높은 건데.
1. 노력은 재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
2. 설득(물리)
3. 통무와 지정을 바꿔라
.dice 1 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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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예가 손주 볼 나이면 현재 후작인 기이도 자식이 있어야하고 먼저 가신 대장군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려남
>>636 애매한 나이니까. 일단 .dice -366 -364. = -366년에 판정해보기로 하자.
>>648 그렇네. 기원전 366년 기준 최소 15살이란 뜻.
따라서 첫째와 둘째의 성장 가능성은 물 건너갔다는 뜻.
둘째는 어따 쓰지? 노력으로 재능을 넘은 게 아니라 설득(물리) 케이스면 전장에 보내는 것도 거시기하지 않나
_―メ __
フ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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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 ,テ リィレヘ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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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
그럼 이 둘 중에 등용할 대상은 있어?
10시 55분까지 결정하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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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없으면 뭐.......
손자도 있고, 이번 임시행동턴에 천도할 수 없다면 구현령 한 번 쓰고 싶으니깐
그래도 첫째는 내정요원이 급사하거나 하면 땜빵할 정도는 되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
둘째는 어쩌지 (진심)
_―メ __
フ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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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 ,テ リィレヘ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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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둘 다 패스인가. 그럼 다시 본편으로 돌아가보기로 하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40060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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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모는 지못미
잘하면 기이 대에 변법은 물론이고 나머지 내정도 다 끝낼지도 모르겠다!(막말)
통솔 93에 무력 99면 준S급 무관으로도 엄청난 수준인데.... 문관 겸 무관으로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근데 그렇게 쓰기에는 정치 100 이 너무 아까워
조선도 그렇게해서 세를 승상으로 임명할 수 있을지도...
실존인물 보정이 붙으면 무서울 게 없었지만 역시 거기까지 다이스가 좋기를 바라는 건 무리였나.
정치 100이 4명이나 있다니! 이정도면 상앙, 이회가 부럽지 않고 잘하면 4:1이면 관중하고 맞먹을지도 모르고
변법에 몰빵하는 것도 해볼만 할지도...?
과연 S급 네임드들이 조선에 얼마나 올까
파촉지역이 개발하면 꿀광인데! 비단에 소금광산! 근데 저길 먹은 녀석은 저렇게 굴고!(쾅쾅)
결국 특수한 뭔가가 없는 이상 개간을 할 수밖에 없다. 하간지역은 일단 개발도 70까지 맞춰놓자고.
결국 뭔가 강하게 힘을 쓰려면 중앙집권이 쓸만하다. 그게 100% 좋은 건 아니라고 해도 강하게 정책을 펼치고 그 효과를 보려면....
다음 정규턴에 진짜 정치 100 전부 변법에 몰아봐도 되겠는데?
그래서 외교쪽에도 신경을 쓰긴 해야 할걸
공손기가 외교쪽으로 실력발휘를 좀 하긴 했지만
혼자서는 힘들지도
아대부의 에피소드를 생각했나보네. 현실에선 부패한 인물인데 주변에 뇌물 먹여서 청렴한척 위장하다가 제위왕에게 딱걸려서 솥에 들어가야 했는데 여기는 으음. 죽게 될 바보로다.
특히 건축건설은 그 진시황이나 수양제처럼 통일왕조 시절에도 함부로 할 일도 아니긴 하고
그외엔 장성쌓기인가. 평원까지 먹고 나면 거기다 장성을 쌓고 보자.
그때쯤이면 상앙의 거취도 신경쓸 때가 오는군
통솔 99
무력 69
지력 89
정치 100
매력 90
조선상 기취
통솔 20
무력 91
지력 80
정치 90
매력 58
승상 기라
통솔 87
무력 82
지력 93
정치 100
매력 82
대장군 악자
통솔 79
무력 96
지력 45
정치 21
매력 40
위장군 황
통솔 97
무력 74
지력 52
정치 73
매력 86
후장군 악조
통솔 93
무력 87
지력 69
정치 58
매력 95
별부사마 고비
통솔 90
무력 80
지력 85
정치 81
매력 30
대사도 스어(호조)
통 92
무 90
지 88
정 86
매 92
대종백 공손기(예조)
통솔 2
무력 72
지력 95
정치 88
매력 83
천관아경 고구(이조)
통솔 60
무력 24
지력 93
정치 93
매력 55
천관대부 월(이조)
통솔 82
무력 43
지력 18
정치 74
매력 95
하관대부 마위(병조)
통솔 16
무력 46
지력 75
정치 100
매력 84
춘관대부 세
통솔 93
무력 99
지력 96
정치 100
매력 95
후행 능력치 있음
2. 군사-통솔
후행 능력치 없음
3. 등용-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4. 외교-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5. 포섭(=이민족 복속 유도)-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6. 첩보-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7. 전쟁(토벌 포함)-통솔
후행 능력치 있음
8. 개척(점령지 복속도 증가 포함)-정치
후행 능력치 있음
구현령 돌렸을때 걸릴 수 있었던 네임드 중에 손빈이나 신불해 말고
추기도 나올 수 있었을지도....?
초회왕을 비롯해 그런 사례가 넘처나는 시대라고? 누군가 한명 그런 짓을 시작하면 그때부턴 으음....
예맥은 부여잔존세력 제거했고 귀부는 아니지만 전부 친조선파로 돌아섰고 초원은 흉노랑 월지가 서로 싸우기에 바쁘고 그거
끝나면 어지간히 강한 유목부족들은 기진맥진한 상태니 그 때 여러가지로 도와주면서 꼬득이면 문제없고 구귀족 세력은 아예 신경 안써도되니 이제 더는 기다릴 이유가 없지?
천도할만한 곳이야 중원에 그럴만한 대도시는 연나라의 수도였던 하도, 조나라의 수도였던 한단. 둘중 하나인데 한단은 아직 최전선이니 요새화도 완료되고 거용관도 있고 나중에 명나라의 수도 북경이 되는 하도뿐이지
어장 0레스마다 지도도 달아주면 찾기편한데...
옛 조나라 수도인 한단은 최전방과 가깝고
초기3인방 능력이 대단한 건 알았지만 그 땐 여기까지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이 두가지 문제에 답을 내놓을 수가 없어.
둘이 칭왕하면 거기에 맞춰서 당연히 칭왕해야 하는 거야. 그래야 격이 살지.
실제로 실제 역사속 위나라는 대량이 수공을 당하면서 멸망했지.
대량은 후대의 개봉이야. 개봉의 취약점을 생각하면 된다.
후행 능력치 있음
변법, 관제개혁, 건설건축, 안정도 향상, 교육진흥
2. 군사-통솔
후행 능력치 없음
군제 개편, 병종비율 변화, 숙련도 향상, 방비도 증가
3. 등용-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4. 외교-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5. 포섭(=이민족 복속 유도)-매력
후행 능력치 있음
6. 첩보-지력
후행 능력치 없음
향간(일반), 내간(중요), 반간(기밀), 사간(역정보), 생간(랜덤)
7. 전쟁(토벌 포함)-통솔
후행 능력치 있음
8. 개척(점령지 복속도 증가 포함)-정치
후행 능력치 있음
하도 외에 현재 조선령 중 수도를 옮길만한 곳이 안보인다.
하지만 거기까지 가려면 한참 남았다. 그럼 어쩔 수 없이 현재의 최적 위치를 잡아야지.
1. 우리 지금 어찌되었든 제나라부터 작정하고 조지고 있잖아? 그 녀석들이 더 각성하기 전에, 그리고 이 정도로 외교적으로 최적일 때, 한번은 크게 쳐서 세를 꺾어놔야 해. 물론 이건 사전에 모의한 한나라와의 연합공격이 되겠지만.
2. 이렇게 해서 요안 평원 아읍 중 2개만 먹어도 하간은 대제 전선에서 완전히 이격되고, 만에 하나 있을 불의의 사태에 대해 좀더 시간을 벌 수 있지.
3. 마지막으로, 생각해보면 할 일이 너무 많고 그 중에는 변법도 있는데, 당장의 입지에서 즉시 천도하는데 인력을 투입하기에는 1, 2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어.
거기에 쓸 인력을 당장의 입지에서는 차라리 변법이나 다른 내정에 지금은 돌려야 한다고 생각해. 솔직히 제 위왕 나오면 한번 숨을 고르거나 존버메타 갈텐데, 그때쯤 해도 늦다고는 생각이 안 들어.
오히려 다음에 바로 천도해야지 지금 조선 수도는 너무 동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영토의 포텐셜을 다 못쓰고 있는 상황이야
그리고 지난번 토의에서 너무 급하게 제나라를 치려고 하지않느냐고 논의한 건 다 잊었어? 조선 재정회복은 365년이고 다음 정규턴은 366년이지만 천도는 지금이라도 바로 가능하다고
언제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보다는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지금까지 조선이 조나라나 연나라를 친 건 진짜 운이 좋은 거였고 앞으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논의한 거 다 잊고하는 소리야? 대체 거기에 몇십년이 걸릴거라고 생각해?
혹시 지난 번 다른 참치들이 논의할 때 같이 안했으면 잡담판 좀 정주행해줬으면 해
제나라는 자기가 의도하지도 않은 외교적 실책으로 재정을 꽤 소모했고, 동시에 한나라의 접경지를 맡고 있는 녀석은 좋은 사람이지만 속이 터질 정도로 멍청해서 성을 들어다바칠지도 모르는 인물이다.
거기다가 아직 제위왕은 즉위도 안 했고, 송나라에 대한 고삐를 어느 정도 풀었고, 동시에 월나라의 개를 삶아먹을 생각이다. 그리고 외교전으로 노선을 변경했지.
상황이 심각하게 급변했다 이말이다. 이 상황에서 본래의 계획을 고수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한나라가 아읍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진다해도 거기에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제대로 지킬려면 늠구나 승구를 우선 장악해야해.
그리고 제나라가 외교전으로 노선을 변경했으니 지금 당장 이 기회에 칠려고 해도 재정악화로 군대 일으키기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음 정규턴에 칠려면 당장 움직일 수 있는 군대 10~12만을 동원하거나 민심악화 각오하고 쥐어짜거나
아니면 약 5년을 더 기다려서 다다음 정규턴에 쳐야할텐데 그 때까지 뭐할건데?
그런 사업은 최대한 마무리가 빨라야지 적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테니까. 제나라 첩보력이나 다이스력 생각하면 속전속결이 좋아보인다.
예맥은 거의 다 포섭했고, 초원은 신경 쓸 필요없고, 내부의 구귀족은 다 쓸려나가고
이 기회를 놓치면 대체 언제할 생각인데? 애당초 정규턴에 군대 못 움직이는 거 알잖아
갑자기 뭔 뜸금없는 소리야? 그리고 하도도 명나라가 수도로 쓸 정도이니 위치가 나쁜 것도 아니고
이런 대사업이 지지부진하면 그것 또한 재정악화일테니.
이번 정규턴에 정치 100인 4명 모두를 여기에 투입한다면 이쪽도 이견은 없다.
(중략)
위열왕 23년(기원전 403년), 기식(箕食)이 스스로를 기자의 후예라 칭하고 양평(襄平)에서 조선후의 자리에 올랐다. 그녀는 문예(文禮)를 대부(大夫)로, 고거(高巨)를 장군(將軍)으로 삼았다. 즉위 원년, 조선의 강역은 평성(平城), 자성(慈城)에 달했으니 이는 모두 압록(鴨綠)의 하류와 상류에 속한 땅이다. 같은 해, 압록의 소영주 호세의 무용이 높다는 소문을 듣고 장군 거가 찾아가 사관을 청하였으나 호세가 말하기를 "자신은 일개 무지렁이이니 고향에서 밭이나 일구고 싶습니다."라며 사관을 거절했다.
위열왕 24년(기원전 402년) 제의 전화(田和)가 조선으로 사신을 보내니 공문십철(孔門十哲) 자하(子夏)의 문하생과 손무(孫武)의 병법을 가르칠 이들이 사신과 함께 동행하였다. 제의 사신은 조선후 식을 찾아가 교류를 청하니, 조선후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조선후와 대부 예가 자하의 문하생에게서 경전을 배우고 장군 거가 손무의 병법을 익히니 조선의 크게 성하였다. 같은 해, 악양(樂羊)의 딸 악자(樂子)가 조선에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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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스타팅 멤버 3인방의 은퇴(?)를 기리기 위한 조선세가 기록중
지금 얼추 주 안왕 7년(기원전 395년)까지 대충 썼는데 분량이 장난 아니다(...)
환공이 5천을 이끌고 대에 나타나자, 조 무후(武侯)는 5만을 보내 구 중산국 령에 주둔케 하였고 연 간공(燕 簡公)이 2만을 보내 환공을 치게 하였다. 환공은 지세를 믿고 연군과 맞섰으나 지형을 잘 아는 이가 연군에 투항하여 중산군의 약점을 연군에게 낱낱히 고하니 중산군이 크게 위태로웠다.
장군 거와 부장 악자가 정병 6만을 양평에서 출병하여 요서회랑을 통과하였다. 본디 요서회랑은 연의 수도 계(薊)로 향하는 길목이라 열명의 장정이 거하면 능히 배를 상대할 수 있기에 실로 천하제일의 요충지였으나 고죽(孤竹)의 성주는 조선을 오랑캐라 부르며 업신여겼기에 군사를 보내지 아니하였다. 이를 보고 장군 거는 "실로 오합지졸이로다!"하며 고죽의 연군을 비웃었다. 조선군이 파죽지세로 고죽으로 밀고 들어가 2차례 크게 이기자 고죽 성주는 홀로 무양으로 도망쳤다. 성주가 도망치자 고죽의 백성들이 두팔을 벌려 조선군을 맞이하니, 이는 성주의 폭정이 극에 달했음이라.
장군 거가 누번으로 하여금 무종(無終)을 치게 하고 자신은 군을 이끌고 계로 나아갔다. 누번은 4차례나 무종을 습격하였으나 무종의 성주는 이를 잘 막아내었다. 그러나 조선군이 계로 진군한 것을 알지 못하였다. 장군 거가 이끄는 조선군이 계의 연군을 상대로 2차례 이기자, 연 간공은 이를 크게 두려워하여 정예병 1만 8천을 추스려 무원으로 도주하였다. 이를 들은 장군 거는 크게 놀라니 이는 연 간공이 무양으로 도주할 것이라 예상하였음이라. 장군 거는 부장 악자에게 6천을 주어 추격을 명하자 악자는 이를 이끌고 연군을 크게 무찔렀으니 무원에 도착한 연 간공을 따르던 연군이 3천이 채 되지 않았다. 후일 장군 거는 악자를 크게 치하하며 "부장은 실로 온몸이 담덩어리로다!(一身是膽)"라고 감탄하였다.
연 간공이 수도 계를 버리고 도망치자 장군 거가 계에 입성하였다. 계의 백성들은 조선군을 반기지 아니하고 연 간공을 다시 맞아들이려 하였다. 마침 조선이 계로 나아간다는 소식을 들은 무양의 성주는 급히 지원군을 이끌고 계로 향했으나 이를 기다리고 있던 장군
거에 의해 모조리 도륙당했다. 장군 거는 무양 성주의 목을 저잣거리에 걸고 "불만 있는 자는 나오라."고 계의 백성들에게 고하니, 계의 백성들이 장군 거와 조선군을 심히 두려워하였다.
장군 거는 무양으로 진군하는 한편, 무종을 치던 누번으로 하여금 대의 중산을 돕게 하였다. 누번이 합류하자 중산은 사기가 크게 올라(풍문에 의하면 환공이 누번의 대모에게 청혼을 하였다고 한다.) 연군을 몰아내었으나 뒤쫓지 못하였다. 보급이 끊긴 연군은 무양으로 회군하려 하였으나 이미 조선군이 무양에 무혈입성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장군 거에게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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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조연전쟁의 시작 파트
다음해까지 간 걸 보면 이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네(웃음)
계와 무양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무종의 성주는 더 이상 가망이 없음을 깨닫고 조선에 항복했다. 이로서 후방의 위협이 사라지자 장군 거는 후방에 1만 4천을 남기고 정예기병을 포함한 4만 5천을 이끌고 무원으로 남하. 연 간공을 위시하여 북상 중이던 무원 성주의 연군과 역현(易縣)에서 조우하였다.
조선군과 연군은 역수(易水)를 마주하고 있었는데, 도하가 가능한 곳이 하나 밖에 없어 무원 성주는 "이 곳만 막으면 조선군은 감히 건널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라고 자만하였으나 장군 거는 신속히 군을 움직여 도하에 성공하니 연군은 무너져 내려 모두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망쳤다. 장군 거는 이 싸움에서 눈에 보이는 연군을 개미 짓밟듯이 잡아 죽였고 가히 1만에 달하는 연군이 조선군의 손에 죽거나 역수에 뛰어들었다. 패색이 짙어지자 무원 성주는 연 간공과 그의 일족들을 모두 참살하고 무원과 함께 조나라에 귀부하였다. 이 소식이 양평에 전해지자 대부 예는 조와 대적할 이유가 없으니 철군을 명했고 장군 거는 역현과 역수를 점령하고 양평으로 귀환하였다.
조선이 연을 멸했다는 소식을 듣자, 위 무후(武侯)는 천자에게 조선후를 정식으로 제후에 봉할 것을 주청하는 한편, 부마 공숙좌(公叔痤)를 조선으로 보냈다. 공숙좌는 조선을 두루 살피며 "실로 기자의 후예로다."라고 감탄하는 한편, 조와 동맹하고 중산과 단절할 것을 조선후에게 요구하였다. 이에 조선후는 위의 국력을 두려워해 중산과 적대를 천명할 것을 약속하니 공숙좌는 크게 만족하였다.
같은 해, 조선후 식은 낙양의 천자에게 입조하고 책봉을 받았다. 안왕은 조선후를 크게 마음에 들어하여 조선후를 지지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책봉식이 끝난 후, 조선후는 위 무후와 조 무후, 한 열후(烈侯)와 회맹하였다. 무후는 영수대부 악양을 조선후에게 소개하였다
조선후가 중산에 사신을 보내어 적대를 천명하였다. 이에 환공은 크게 노했으나 사신은 정중히 관계 단절을 다시 말하였다. 환공은 사신에게 이르되 "중산과 조선이 적대함이 반드시 전쟁과 연결되지 아니한가?"라고 묻자 사신은 웃으며 "참으로 재미있는 일입니다."라고 답하였다. 의미를 이해한 환공은 조선으로 돌아가는 사신을 전송하였다.
조선후 식이 대부 예를 조선상(朝鮮相)에 봉하고 옛 연의 영토를 맡겼다. 같은 해에 계를 하도(下都)로 개명하고 장군 거로 하여금 하도와 거용새의 요새화를 담당하게 하였다. 같은 해에 조선상 예가 조선후에게 월(月)과 황(荒)을 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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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겨우 조선이 연나라 먹은 부분까지 썼는데
나머지는 언제 다 쓰지(웃음)
정성이 너무 기특하지 않아?
안 그래도 지금 막 봤어. 혹시 참치 성이 사마씨인 거 아니지?(웃음)
음음, 진지하게 말하자면 굉장히 혼파망으로 진행되었던 조선의 역사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니 정말 놀라워.
이렇게까지 열성적으로 어장을 봐 주는 독자가 있다니 창작자로써 감사를 몇 번 표시한다고 해도 부족할 거 같아.
연중 없이 전국통일까지 가길 바라는 이름 모를 참치의 응원이라 생각해줘
그리고 저 조선세가, 만약 나중에 일이 잘 돌아가면 조선본기가 될 기록은 당장 다음으로 만드는 어장부터 >>0에 그 링크를 달아두도록 할게.
<본편 링크-잡담판 링크-세가 링크-지도 링크>의 순서가 되겠네.
덤 : 학자 찾기 빡세... 인명이야 그렇다 쳐도 지명은 진짜....
>>782 사마광: 이건 또 무슨 소리요(착란)
>>785 스마나이. 이건 전부 삼국시대는 그렇다치고 초한쟁패기보다도 인기없는 전국시대의 탓입니다(착란)
(자칭)사관참치는 만능이 아니니까(중얼)
그나마 사람들이 알고있는게 후반기 진시황 통일기 뿐이고...
이런거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인부 급료라던가 식대라던가 다 돈이다. 빠르게 진행해야겠지.
Meaning?
어? 그럼 곤란한데? 특수행동에는 어떤 능력치 가진 누굴 써야하는지 모르는데
잭도 그거 생각해봤는데 뭘 써야할지 머리아파서 그냥 조선이라고 계속 쓰기로함
국호 안 바꿈
배치는 원기옥식. 모두가 조금씩 관여하지만 동시에 어느 누구도 자기 행동차례를 빼앗기지 않아. 그래서 특수 자유행동인 것이다.
1:천통
2.천통국의 변경백-북부나 동부야만인(한족기준)처리용
3.남북 또는 동서 양국성립
4.삼국정립정돈가요?
좋은 정보 감사요!
게다가 이렇게 되면 천도를 시도하는 턴에 변법에 100을 4명 몰빵하는 것도 동시에 가능하니, 이 참에 천도도 하고 변법도 부스팅해야...
중원국 외교/상업/첩보이점
단점이
전쟁패배=만주나 한반도 존버에서 멸망확정으로 악화
한반도 확장속도 급감일텐데 한반도쪽 통일국가나와도 그쪽군만으로도 상대가능하게끔 그쪽군만고 하는게 좋지않나요?(개인적의견)
그걸 다 개척한다해도 진나라가 파촉얻는 이득에 비하면 에게? 수준이고 무원점령전 이전의 조선에 + 만주, 한반도해도 간신히 제나라랑 맞먹는다는 어장주의 언급이 있어서 별로... 제위왕 나오거나 합종군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일 때 적금하는 심정으로 하는게 동쪽 개척이란 말이 있으니 너무 연연하지 말자
이걸 어디부터 설명해야 하지...
처음 듣는 이야기라 나도 어리둥절.
1. 이 시기의 한반도의 국가발전정도는 연맹왕국은 커녕 군장사회의 수준까지도 오지 못한 경우가 많다.
2. 이 제한을 극복하려면 부여의 경우와 같이 본래 역사에 없었던 큰 외부적 요인이 필요한데, 그런 요인은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뭐 요동에 만주 한반도 해서 국력 200만 뽑아내도 은근히 큰 거 아닌가.
어차피 좀있으면 너도 나도 칭왕할테니 그때 조선도 칭왕할거니까(웃음)
부여사건도 있었고 후방 안정화 덜된상태에서 수도따이면 후방가기전에 반란터져서 GG로봤는데...
고高는 생전에 왕이나 황제는 아니지만 사후에 왕이나 황제가 된 자손이 추존할 때 붙이는 걸로 알고있어. 예로서 조조의 할아버지 위고제 조등, 진고조 사마의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고 유방같은 경우는 한고조, 고황제라는 시호를 받은 예외도 있다
본래 시호도 생각해야 하는데 어제 룸메가 피곤해해서 연재를 일찍 끝나느라고 미처 쓰지 못했네.
그럼 내일 연재시간까지 조선후 식의 시호를 생각해보도록 하자.
시호에 사용되는 문자: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D%98%B8#%EC%8B%9C%ED%98%B8%EC%97%90_%EC%82%AC%EC%9A%A9%EB%90%98%EB%8A%94_%EB%AC%B8%EC%9E%90
시호에 사용되는 문자(중국어/한자): https://zh.wikipedia.org/wiki/%E8%B0%A5%E5%8F%B7
그리고 이 시기는 상나라 멸망 이후 묘호를 사용하지 않는 시기라서 묘호는 필요가 없어.
광개토대왕에게서 차용한 거긴 한데, 확실히 땅을 무진장 넖혀놨잖아.
두 글자라도 문제는 없지만 한 글자가 트렌드.
무(武) 闢土斥境(벽토척경) : 넓은 땅을 개척함이 컸다
요게 있길래염 ㅋㅋ
앞으로 이 정도로 급속도의 확장은 있기도 힘들걸 아마...
문(文)후나 헌(獻)후?
獨見先識(독견선식) : 혼자 보면서 아는 것이 남보다 앞선다 -> 기식이는 뭐든지 알아요(1)
思慮果遠(사려과원) : 생각이 과감하고 원대하다 -> 꽤나 막나가긴 했음(...)
臨照四方(임조사방) : 사방에 밝은 빛을 비추다 -> 어쨌든 혼자 튀고 빛나는 건 맞음(...)
任賢致遠(임현치현) : 어진 사람을 멀리서 구한다 -> 이건 조금 애매...?
招集殊異(초집수이) : 특이한 것을 수집한다 -> 인재풀을 보면 참 특이하긴 하지(중얼)
察色見情(찰색견정) : 얼굴 빛을 보고 사람의 감정을 알다 -> 기식이는 뭐든지 알아요(2)
>>851 시법에 쓰는 글자중에 광(廣)자가 있었던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에서 나온 거라면 이건 중국식 시호가 아닐 텐데....
무후는 위무후랑 겹치는 느낌이라 별로
1) (대외적으로) 조선이 기자의 후예임을 인정받다.(사실은 위조지만)
2) 영토를 매우 넓혔으며, 안정시켰다.
실질적으로 조선의 건국군주나 다름없음으로, 高들어가는데 무리없다봄.
肇紀立極(조기입극) : 기강을 만들고 표준을 세우다
이렇게 나오네..... 흠터레스팅
>>858 일단 무(武)가 있고, 세(世)도 크게 무리는 없네.
투표로 결정할까 아니면 다이스??
高
肇紀立極(조기입극) : 기강을 만들고 표준을 세우다
건국군주나 실제 건국군주에 버금가는 위업을 지은 군주에게 주는 시호.
조선 고조=기자일것이나, 그에 버금가거나 이상이라고 여기는데에 큰 문제가 없다.
定
大慮安民(대려안민) : 나라를 크게 걱정하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다
大慮慈仁(대려자민) : 나라를 크게 걱정하며 백성들에게 인자하다
大慮靜民(대려정민) : 나라를 크게 걱정하여 백성들을 조용하게 한다
德行不爽(덕행불상) : 덕으로 행동하여 어긋남이 없다
純行不爽(순행불상) : 순수하게 행동하여 어긋남이 없다
安民大慮(안민대려) :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크게 걱정한다
安民法古(안민법고) :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고 옛 것을 본받는다
쉽게말해서 옛 법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그 이상으로 이룸,
실제 기식의 최대위업은 기자조선이라고 인정받은 것이며, 영토확장은 부차적이다.(작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자가 훨신큰것)
송나라에 예법에 부족함이 없음을 인정받았으며, 동시에 조선의 건국군주에 버금가기에 고정후라고 생각.(발음상 이상하지도않고)
결정은 내일 할거야. 느긋하게 기다려보지 뭐.
당시 이를 기록한 옛 사가에 의하면 "천년의 시간을 넘어 단절되었던 동족이 재회하였으니, 이는 가히 사람이 만든 일이 아니라 하늘이 이루어준 일이다. 이 모두 미자와 기자의 덕행이 하늘에 닿았기에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기록하고 그 후미가 일부 지워진 것을 보았는데, 이는 분명 당시의 사관조차 쓴웃음을 감추지 못했음일 것이라.
같은 해, 월왕 예(越王 翳)가 조선에 사신을 보내어 낭야(琅邪)를 사이에 두고 교역할 것을 청했다.
같은 해, 조선후가 논공행상을 하여 장군 거를 대장군(大將軍)에 봉하고, 부장 악자를 별부사마(別部司馬)에 봉하며 5천의 병사를 휘하에 소속시키니, "별부사마는 조선후의 지시만을 따르며 병력의 구성은 오로지 별부사마의 재량에 맡긴다."라고 윤허하였다.
같은 해, 조(趙)의 상방(相國) 공중련(公仲連)이 조선후 식과 밀회를 요청하였다.
공중련이 조선후와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후께선 자신이 상전이 되고자 하는 벗이 있다면 어찌하시겠소?"
이에 조선후가 답하기를
"정이 남아 있다면 설득하고, 없다면 잘라냄이 옳지 아니한가?"
그러자 공중련이 다시 말하기를
"위는 본디 조와 한과 한 집안의 형제와도 같았으나 지금은 형제를 삼키려 하는 적이며, 또한 조선의 앞을 가로막는 적이기도 하니 어찌 함께 힘을 합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에 조선후가 묻기를
"그렇다면 중산은 어찌할텐가?"
그러자 공중련이 재차 답하기를
"조와 중산은 이미 서로의 등을 노리는 오랜 원수이니 힘을 합치는 것은 불가하오."
그리고 재차 말하기를
"조선이 조와 함께 움직인다면 대와 영수의 악씨 일족은 모두 조선의 품으로 보내겠소."
그러자 조선후가 웃으며 말하기를
"무원을 더함은 어떠한가?"
이에 공중련도 웃으며 "여부가 있겠소."라 답하였다.
공중련이 조선후와 밀회를 마치며 덧붙이길
"서하(西河)태수 오기(吳起)와 위 무후가 서로 반목하니 분명 둘이 갈라설 때가 올 것입니다."
라며 흡족한 모습으로 조의 수도 중모(中牟)로 돌아갔다.
밀회를 마친 조선후 식이 조선상 예와 대장군 거를 불러 공중련의 말을 놓고 의논하였다.
대장군 거가 말하되
"조나라 상방의 말은 그럴듯하나 단서가 부족합니다."
이에 조선상 예도 말하되
"신이 듣기로 위후는 단독으로 전문(田文)을 상방으로 임명하였다 들었는데 이는 필시 위후의 권세가 능히 귀족들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실로 위후와 오기가 반목한다면 위후가 굳이 오기를 살려둘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어 거듭 말하되
"조나라 상방의 말대로 위나라는 위험합니다. 허나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내분을 믿기 보단 예비책을 강구함이 옳으며, 또한 문후와 오기의 사이가 좋지 않음이 보이니 그 분위기를 악화시켜봄이 옳습니다."
이에 대장군 거가 예에게 "그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예는 "이는 대장군의 몫이지요."라고 대답하니 거는 할 말을 잃었다.
흉노는 예로부터 조선과 오랜 교류를 한 사이였으니, 대장군 거는 흉노의 선우와 만나 오기가 있는 서하를 칠 것을 부탁하였다. 그러자 선우는 관시의 개방과 평시의 4배의 보수, 그리고 오환산에 남은 동호(東胡)의 잔당을 치워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조선은 연나라와의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일부와 계에서 노획한 연후의 보물들을 선우에게 보냈다. 마침 동호가 조선에 귀의할 뜻을 비치며 신성으로 이주하니, 흉노 선우는 조선이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보고 흡족해하며 기병 1만을 이끌고 서하로 움직였다.
마침 오기가 상방 전문과의 다툼 이후로 위 무후에 대한 분기를 진(秦)에게 향하던 무렵이라 흉노의 침입을 미처 예측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서하의 정병 2천이 죽거나 다쳤고 물자를 약탈당했으나 오기가 재빨리 수습을 하여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오기는 북방 방어선을 강화하고 병력을 증강하는 한편 흉노의 기병 전력에 대응하는 병과를 신설하였으며, 흉노에 피해를 입은 백성들을 위무하여 민심을 다독였다. 이 소식을 들은 위 무후는 "승패는 병가지상사니 더 이상 논하지 말라."라고 말하며 오기를 안심케 하였다. 이에 부마 공숙좌가 "그 오기가 실수라니 이는 틀림없이 다른 마음을 품고 있음이 분명합니다."라고 위 무후에게 간했으나 무후는 이를 듣지 않았다.
같은 해, 위의 서문표(西門豹)와 조의 공중련이 6만을 이끌고 중산 환공이 웅거한 고성을 공격하였다. 환공의 휘하에는 5천의 중산군과 누번의 1만 기병이 있었으나, 마침 누번이 성 바깥으로 나가 있어 합류를 하지 못하였다. 이를 본 서문표는 누번이 중산과 함께할 뜻이 없음을 알아채고 조나라 군대를 앞세워 고성에 총공세를 펼치니, 고성은 함락되었고 환공은 31발의 화살을 맞은 채 그 자리에서 전사하였다. 한편 이를 본 누번군은 일이 틀렸음을 알고 도주하였는데 조군이 4천의 추격대를 보냈으나 이를 잡지 못하였다. 고성에 입성한 서문표과 공중련은 고성에 있는 물자가 중산군이 충당하기엔 너무나 많음을 두고 이상함을 느꼈으나 위군과 조군의 방화로 인해 중산의 기밀 문서가 모두 불타면서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서문표와 공중련은 중산군의 물자를 보며 이르기를 "이는 필시 제후 전화의 소행임에 틀림없다."라고 추측하였다.
후일, 이 소식을 들은 대장군 거는 "능히 감당치 못함은 알고 있었으나 어찌 이리도 허망하단 말인가."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조선은 본디 맥(貊)을 주류로 하는 국가였고, 예(濊)는 맥의 다른 일파이다. 일부는 조선후를 따라 조선을 이루었으나 이에 반하는 이들은 국내성(國內城)을 중심으로 모여 조선에 반기를 들었다. 이들은 국내성의 외성으로 환도성(丸都城)을 새로이 지어 세를 불렸으니, 조선후는 이를 두고 심히 근심하여 귀의한 동호로 하여금 이들을 견제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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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94년 기록 추가
어째 조연전쟁보다 더 하드한데?(중얼)
진 헌공(秦 獻公) 영사습(嬴師隰)이 위에 대항하여 조와 조선과 암묵적 동맹을 맺었다.
안왕 10년(기원전 392년) 대장군 거가 흉노 선우에게 작년 패배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선우는 전령의 목을 베어 무고를 증명하려 했으나, 거가 말하기를 "국가간의 교류에서 사절이란 곧 군주의 거울인데 책임이 아니 없을 수가 있겠는가."라 하여 1년에 2번 침공과 2만 7천 흉노기병의 동원을 요구하였다. 이에 선우는 거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흉노 선우가 거병을 하여 서하를 침공하니 다시 한 번 오기에게 패해 궤주하였다. 거듭된 패배로 인해 선우가 제장들을 불러놓고 말하길. "약탈은 백성에게 하는 것이지 군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다음 공격 시엔 서하주둔군을 무시하고 마을만을 공격하고 신속하게 퇴각한다." 이를 들은 흉노 제장들이 옳다고 여기어 선우의 명을 따르니, 4할에 가까운 물적피해와 함께 서하의 민심이 흔들렸다. 이를 보고 오기가 크게 노했다.
흉노의 약탈이 거세지자 오기는 무후에게 2만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무후는 "실로 역모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여 오기를 안읍(安邑)으로 소환하자, 부마 공숙좌가 무후에게 간하기를 "오기가 실로 역모를 꾀한다면 서하의 정병 6만과 함께 안읍으로 오면 될 것을 굳이 위후께 증원을 요청하겠습니까?"라고 오기를 변호하였다. 위후는 오기의 보고와 공숙좌의 말을 듣고는 오기에 대한 분을 풀고는 "2만은 무리이니 2천명만 지원을 허한다."라고 오기에게 말하자 오기는 이를 수긍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변호해준 공숙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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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93년부터 390년까지 이어지는 조선 용병 흉노의 활약상과 오기의 분투.
392년 이후로는 조선과 큰 연관이 없어 세가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390년 결국 뚜껑열린 무후한테 찍혀 백수 신세가 된 오기였던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서하 사령관으로 이미 오기의 정수를 쪽쪽 빨아먹고 진화한 슈-퍼 공숙좌가 등장하는데...
....혹시 겁스 아냐? 이런 건 그 냥반만 가능한 일인데(웃음)
스어는 본디 송화강(松花江) 유역의 예맥 사람이며, 친조선계 부족의 장을 맡았다. 그해 동호가 국내성에 진공하니, 스어는 "필시 조선이 동진을 하려 함이다."라고 여기며 자신이 일가족을 이끌고 조선에 출사하였다. 조선후 식은 스어에게 박사 지위를 내리니 이를 두고 스어가 말하길 "이것이 문명인가..."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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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하나 더 투척
어째서 곽달호가 아니었나 다가아아아아아아아앗!!!
써먹을 수 있는 한자가 읎잖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P.S 천관, 지관, 춘관, 하관, 추관, 동관 명칭이 정확히 언제쯤 나오는지 아는 참치 있으면 제보부탁.
그리고 스어 표기는 적당히 음차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니면 다른 모양의 한자 쓴다고 철판을 써도 되고(웃음)
anchor>1520862461>810 요기서 문명개화를 다 쓰긴 뭐해서 걍 문명만 가져다 붙임. 엥간하면 '이것이 젊음인가'라는 대사를 살리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웃음)
힘내!
스어는 본디 송화강(松花江) 유역의 예맥 사람이며, 친조선계 부족의 장을 맡았다. 그해 동호가 국내성에 진공하니, 스어는 "필시 조선이 동진을 하려 함이다."라고 여기며 자신이 일가족을 이끌고 조선에 출사하였다. 조선후 식은 스어에게 박사 지위를 내리니 이를 두고 스어가 말하길 "이것이 문명인가..."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월왕 예가 조선의 비사(卑沙)로 뱃사람 상학(翔鶴)을 보내어 조선과 월의 원활한 항로를 모색케 하였다. 상학은 월에서 스무 번째에 들 만한 뱃사람으로 월왕이 이를 보낸 것은 조선과의 더 많은 교역을 위함이라.
같은 해, 조선후 식이 박사 황(荒)을 정동장군(征東將軍)으로 삼아 2만의 병사와 동호 기병 6천을 주어 동쪽의 예맥을 토벌케 하였다. 황이 예맥의 근거지인 국내성을 쳐서 성 안의 모든 여자들을 죽이고 남자들을 겁탈하니 죽은 예맥인들이 국내성 성벽의 높이와 같더라. 살아남은 예맥의 일파가 백두산(白頭山)으로 피신하여 나라를 세우니, 국호를 부여(扶餘)라 하고 예맥의 군장 스스로를 부여후(扶餘侯)라 칭하였다. 부여후는 여러 족장들을 모아 "조선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이니 하늘 아래 조선과 부여, 둘 중 하나가 남을 때까지 서로간에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로다!"라고 하늘에 맹세를 하니 조선을 따르지 않는 예맥의 일파가 부여후를 중심으로 결집하여 조선의 변방을 위협하였다.
국내성을 평정한 황은 안주와 평성으로 나아가 교화를 하려 했으나 이미 그녀의 이름이 평성 일대에 자자하게 퍼져 조선을 반기는 이들이 적었다. 황은 조선후에게 장계를 올리길 "안주와 평성은 오래전부터 예맥이 살던 땅이니 이를 평정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라 전하였다. 이에 조선후가 답하길 "아무리 인의예지를 모르는 족속이라고 하나 너무 많은 피가 흐른 것이 아닌가. 남은 예맥을 잘 다독여 더 이상의 피를 부르는 일은 없도록 하라."라 명하였다.
중산령은 위 문후가 악양을 보내 중산 환공을 물리치고 평정한 이래 태자 위격(魏擊)의 봉토로 주어졌고, 위격이 위 무후로 오른 이후 중산령은 태자 위앵(魏罌)에게 주어졌다. 위앵이 중산군(中山君)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자, 조의 상방 공중련은 조 무후에게 "도읍을 한단(邯鄲)으로 옮긴 건 바로 이를 위함이 아니었습니까."라고 고하며 위를 도모하고자 4만 군사를 일으키니, 조선은 별부사마 악자와 군사 2만을 보내 조를 지원하였다.
위 무후는 조의 침입에 대비하여 서문표를 보내 중산군을 돕게 하였다. 서문표는 중산령을 둘러보며 중산군에게 간하기를 "중산령은 짧은 기간동안 주인이 자주 바뀌어 민심이 어디로 향할 지 알 수 없으니 이대로라면 강산이 열 번 바뀐다 한들 중산이 실로 위나라에 속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여 조나라가 군대를 이끌고 온다면 신이 군대를 이끌고 나가 맞서 싸우고 태자께선 영수(靈壽)에서 몸을 살피소서."라고 하자 중산군이 이를 그대로 따랐다.
서문표는 군사 1만 7천을 이끌고 영수 인근에서 공중련의 조군과 맞서 싸웠다. 상방 공중련이 수의 우위를 통해 위군을 압박하려 하였으나 서문표가 침착하게 군을 지휘하여 중군에서 군을 지휘하던 공중련을 참하였다. 조군이 대장을 잃으니 더 이상 싸울 수가 없어 군세를 이루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공중련이 패사할 무렵에 조선군이 도착하여 위군을 급습하였다. 조선군과 위군은 백중지세였으나 별부사마 악자가 선두에 서서 위군을 도륙하니 분노에 찬 그 형상이 마치 악귀나찰과 같아 위군이 심히 두려움에 떨었으며, 이를 본 서문표조차 "저것은 사람이 아니다."라 말했다. 양군이 세 번을 크게 싸운 끝에 기어이 위군이 무너졌고 대장인 서문표는 중상을 입고 악자 앞으로 끌려왔다.
본디 서문표는 악자의 부친인 영수대부 악양과 호형호제를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고, 조선군의 대장을 알아본 서문표는 친우의 여식이 살아있음을 깨닫고 실로 놀라워 하였다. 악자 역시 부친의 벗을 알아본 악자는 "더 이상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게 도와주십시오."라 요청하니, 서문표는 이를 받아들여 영수의 문을 열게 하고 조선군에게 항복하였다.
영수가 조선군에게 함락되고 태자가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위 무후는 심히 노하여 군을 일으키려 하였으나 조선이 태자를 극진히 대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노기를 가라앉히고 조선후 식에게 사신을 보내 태자교환을 제의하였으니, 조선후가 이를 받아들여 태자 이(苢)를 안읍으로 보내고 위의 태자 위앵을 양평으로 맞아들였다.
조선과 위가 태자를 교환하였다는 소식이 들리자, 조 무후는 조선에게 유감을 표하였으나, 서거한 상방 공중련의 약조를 지켜 대와 영수, 그리고 무원을 조선에게 양도하여 동맹의 굳건함을 보였다.
조선후 식과 박사 스어가 평적평조법을 정착하고 수리시설을 확충하니 조선의 토지가 개간되어 농토가 늘어났다. 또한 인구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조선의 호구를 정확히 파악하였고, 군공수작제를 실시하여 신흥 사(士) 계층이 대두할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조선의 옛 귀족들의 기세가 여전히 등등하여 특권을 놓지 아니하였고 신상필벌의 도가 바르게 서지 못하였으며, 세제개혁을 빌미로 상인들에게 무거운 세를 매기어 상인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조선후 식은 박사 스어의 공을 치하하여 ■■(기록에서 지워져 있다)의 상으로 봉했다.
영수의 악씨 일족은 위나라에 몸을 담은 지 오래라 부친을 등지고 조선에 출사한 악자를 꺼림칙하게 여기었으나 서문표의 주선 하에 악자와 악양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악양은 악자와 해후를 나눈 뒤, 모든 일족을 불러모아 악자를 다음 당주로 지명하였고 서문표를 증인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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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89년 세가 풀버전
- 부여 : 우리는 복수하리라! 잊지말자 국내성!
- 상방 공중련의 마지막 투혼. 인간병기 악자. 그리고 의리남 서문표 씨
- 악씨 일족 조선행. 악의 스톤을 위한 밑거름이 준비되었다.(진지)
아, 그리고 어장주. 혹시 기이 한자 생각해둔 거 있으면 말해줘. 바로 수정하겠음. 덤으로 백두도.
어느 지방의 상인지는 안 알아봄
이번에 구현령이 생각이상으로 성공한 덕분에 정치 100이 4명 모였는데
이 100, 4명을 내정에 한꺼번에 몰아넣은 100의 4승의 위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춘추전국 치트 관이오랑 비교하면요??
기원전 360년 상앙이 진나라 가서 한 개혁이 변볍 1, 2단계에 도량형 통일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역시 중국역사 3대 개혁가라고 해야하는지... 뭐 그렇지만 조선도 변법 1단계 완료하고, 2단계에서도 멸국치현 완료하고 366년이면 군현제 실시, 개천맥도 절반 완성했으니
상앙보다 최소 6~10년은 더 빨리 상앙의 업적을 빼앗았다고 봐도 될텐데, 상앙이 이걸 봤다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니 상앙이 조선으로 온다해도 임관하지 못할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지금 조선의 군주인 기이는 왕도정치를 꿈꾸는데 상앙은 극에 달한 패도를 주장하는 사람이니 성격이 너무 달라서, 상앙이 구현령보고 임관하려와도
기이를 대담하다가 '이 사람과는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다른 나라로 가버릴 수 있으니...
조선이 대를 영유하면서 누번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누번은 과거 조선과 한 배를 탔었으나 천성이 유목인이라 대를 자주 약탈하였다. 이에 조선후는 관시를 배로 늘리는 조건으로 흉노를 움직여 누번을 치게 하였다.
영수대부 악양이 죽고 악자가 가독을 물려받았다. 허나 적지 않은 악씨들이 이를 내키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조선후가 어진 정치를 펼치어 영수가 안정되자 많은 악씨들이 조선을 지지하거나 혹은 출사를 청하였다.
안왕 18년(기원전 384년) 월의 대부 금강(金鋼)이 비사로 찾아와 조선과 교역을 했다.
같은 해, 송 휴공이 양평을 방문하였다. 송공은 "곧 조상께 예를 다하는 날이 머지 않았는데, 자(姊)께선 같은 상의 후예이니 함께 참석하여 후손의 도리를 다함이 어떻습니까."라며 조선후 식을 팽성으로 초대하였다. 얼마 후 조선후 식이 송공의 초대에 응하여 팽성을 방문하니 팽성의 백성들이 하나같이 "오랑캐의 땅을 교화한 기자의 후예"를 보고자 팽성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윽고 송공과 함께 조선후가 의례에 참석하니 이를 본 송의 공족과 귀족 모두가 "조선후는 실로 상의 후예로다!"라며 감탄해 마지 않아 너도나도 조선후를 칭송하는 것을 아끼지 아니하였다.
월의 대부 금강의 식객인 진명(榛名)이 팽성에 머물고 있던 조선후를 찾아와 월왕의 상인과 교역을 하지 말 것을 간하였다. 이에 조선후는 "조선의 교역량이 노나라와 동일할진대 어찌 월나라가 이를 논할 수 있는가."라고 답하자 진명은 "각하(閣下)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하고 그 자리에서 읍하며 양국간의 친선을 도모하였다.
조 무후가 죽고 그의 여식인 조조(趙朝)가 조후의 자리에 오르고 조 열후(趙 烈侯)의 딸 조장(趙章)이 상방이 되었다. 이 두 사람은 사촌지간이나 서로를 시기하였으니 감히 큰일을 논하지 못하였다. 조선후가 팽성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조장은 친선을 위해 식객인 계화(桂花)를 보내니 조선후가 이를 환대하였다.
노 목공(魯 穆公)은 한때 오기가 섬겼던 노의 군주로, 비록 오기를 내쳤으나 오기의 가르침을 따라 나라를 중흥시키고 송과 제, 월을 이끌고 월의 내분을 일으키던 초 도왕(楚 悼王)을 잡아 천자에게 압송하여 그의 위명을 산동(山東) 너머에 널리 퍼뜨렸으니 가히 호걸이라 할 만하였다.
노와 제는 서로 이웃한 나라였으나 제가 강성해지니 목공은 이를 경계하여 노와 함께 제를 도모할 동맹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동북의 조선이 기자의 후예가 세운 나라이며 그 세가 매우 강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 조선과 동맹하여 제나라를 도모할 뜻을 품었다.
이후 조선후가 송공의 초대를 받아 팽성에 머문다는 소식을 접하니, 목공은 팽성으로 사자를 보내 조선후와 힘을 합쳐 제를 도모할 뜻을 전했다. 또한 목공은 요안(饒安)과 무성(武城), 역하(歷下), 야읍(野邑), 즉묵(卽墨)의 지도를 보여주며 "원하는 것을 여기서 고르시오."라 조선후에게 말하였다.
조선은 본디 제후(齊侯) 전화(田和)가 유가의 무생(霧生)를 비롯하여 중원의 문물을 전파해준 나라였으니 그의 대부터 서로 교역을 한 지 오래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리고 전화의 뒤를 이은 제후 전섬(田剡)은 "조선은 실로 제와 혈맹이로다." 말할 정도로 조선과 매우 친밀하니 별부사마 악자와 천관대부(天官大夫) 월을 비롯한 조선의 관료 다수가 제나라와 친교를 다지기를 원하였다.
조선후가 "서로는 조와 위가 있으며 동에는 부여라는 산융의 일파가 준동하며, 또한 북에는 흉노가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니 어찌 남벌을 논할 수 있겠소."라 답하니 목공은 심히 안타까워 했으나, "내 작은 성의이니 조선후는 거절하지 말라."라며 노나라의 특산품을 수레에 실어 양평으로 돌아가는 조선후와 동행시켰다.
이 소식을 들은 제의 상방 전오(田午)가 이를 두고 말하기를
"이는 필시 노의 위태로움을 숨기고자 함이 틀림없구나."
같은 해, 부여의 무리 약 5천명이 그들의 본원(本原)인 국내성을 되찾고자 하였으나, 국내성에 주둔하던 정동장군 황이 이를 토벌하였다. 황이 국내성에 주둔하자 친조선계 예맥 일파가 협력을 마지 않으니 부여가 감히 대적치 못하였다. 조선후가 이를 치하하여 황을 우장군(右將軍)에 봉하였다.
스어는 박사로 임관하던 시기부터 조선후에게 그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중앙의 관직보다 지방의 상 자리에 만족하였는데 이는 중앙보다 지방의 권세가 더 높기 때문이었다. 그는 지방에서 구 귀족의 특권을 회수하고 사(士) 계급을 육성하려 하였으나 구 귀족들이 이들을 매수하여 그를 번번히 방해하였다.
대사도(大司徒) 기취(箕吹)는 조선후와 동성인 공족 출신이다. 그녀는 원리원칙을 매우 중히 여겼기에 이를 어기는 자는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았다. 스어가 세제개혁을 실시하라는 조선후의 명에 따라 지관(地官)의 협력을 구하였는데 이를 두고 기취가 말하기를 "비록 지방의 상보다 실권은 적다하나 엄연히 나라의 법도가 있거늘 어찌 군주의 명 하나만으로 중앙의 직위가 없는 자를 따르겠는가!"라며 단호히 거절하였다. 이를 듣게 된 조선후는 "신하된 자는 군주가 죽음을 명해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마땅한 도리 아니던가?"하며 스어를 따를 것을 기취에게 종용하니, 기취는 조선후에게 사직을 청하며 다음과 같이 고하였다.
"군주의 명을 따르는 것은 신하의 도리오나 자격 없는 자와 일을 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니 군후께서는 이를 따르는 이를 새로 대사도로 삼으소서. 또한 더 이상 대사도가 아닌 이가 감히 고하오니, 나라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바로 세움이오니, 이를 무시하면 필시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이에 조선후는 크게 웃으며 말하기를
"실로 참된 신하로다!"
하고 기취의 사직을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기취의 말이 옳다 여긴 조선후는 지방의 상으로 나가 있던 스어를 중앙으로 불러 지관의 대부에 봉하니 이는 곧 기취가 스어의 상급자가 되었음이라.
또한 조선후가 스어에게 말하기를
"장차 동으로 군사를 일으킬 예정인데 그 군사가 부여가 아닌 다른 예맥을 아니 침범하겠는가?"
라고 하자 스어는 그 자리에서 읍하며 "군후의 명을 받들겠나이다."라고 하였다.
이후 기취와 스어가 조선후의 명을 받들어 세제개혁을 실시하니 토지세와 요역이 정비되었다.
같은 해, 동쪽의 부여가 번번히 변방을 노략질하자 조선후는 우장군 황과 별부사마 악자에게 군사를 주어 부여를 토벌하게 하였다. 우장군 황이 이끄는 군사는 2만 6천이요, 별부사마 악자의 군사는 1만 8천이니 이 중 반 이상이 기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출정 전, 대장군 거와 대사도 기취가 두 장수를 전송하러 나왔는데, 기취가 말하기를 "이번 출정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실패는 없어야 할 것이오." 거기에 거가 덧붙이기를 "우장군은 본관의 직속이니 실패하였을 시, 우장군은 본관에게 출두하게. 또한 조선후께서 저항하는 자는 전부 죽여도 좋다고 허하셨으나 저항하지 않는 자를 죽일 시 조선후께서 직접 우장군을 찾으실 것이라 하셨네."라고 하니 부여의 군세 앞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던 황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고 한다.
조선의 대군이 양평에서 출정하였다는 소식이 들리자 부여는 부족원 1만여명을 모아 대적코자 하였으나 조선군의 위용을 본 나머지 두려움에 질려 스스로 군세가 와해되었다. 더 이상 싸울 수 없음을 깨달은 부여후과 휘하 측근들은 평복으로 갈아입고 후일을 도모하려 하였으나 백두산 일대를 모두 파악하고 있던 황에 의해 일망타진되었다. 이전부터 부여의 노략질이 극심했던지라 조선군 중 일부가 항복한 부여인들에게 해코지를 하였으나 황과 악조가 이를 단속함으로서 군기를 바로 세웠다. 부여는 조선에게 멸망당했으나 여전히 그 잔당이 남아있어 국내성의 원한을 잊지 않음이라.
부여가 망한 뒤, 악자는 부여 인근에 서식하던 예맥마를 모았는데 그 수가 능히 일개부대를 무장할 수 있을 수더라. 예로부터 예맥마는 강인함으로선 동호와 흉노의 말에 뒤지지 않는다고 이름이 높았다. 본디 조선의 말도 이와 같았으나 조선후 식의 대에는 중원의 말과 같음이라. 언젠가 동호와 흉노의 장이 조선의 말을 관찰할 기회가 있어 이를 보고 평하니 '조선의 말은 사람을 피하는 일이 없고 잘 따르니 이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종자를 개량하여 사람에 맞게 길들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말들은 주인에게 부담이 없도록 운신할 줄을 알지만 강한 기병을 원한다면 말에 사람을 맞춰야 함이 옳다. 그러나 조선 사람들은 사람에게 맞춰주지 않는 말은 좋지 않은 말이라 여기니 좋은 말을 길러낸다한들 어찌 쓸 수 있겠는가.'
천관대부 월이 동관의 협조를 받아 평성 이남의 평양(平壤)을 개척하니 후일 왕검성(王儉城) 혹은 왕험성(王險城)으로 불리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월이 평성 이남을 개척할 뜻을 보이자 군공수작제에 따른 보상을 바라고 적지 않은 개척단이 합류해 월의 지시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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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87년도 기록
어장주가 연재를 째도 참치사관은 쉬지 않으니 안심하고 조선세가를 즐겨주십시오(웃음)
- 서서히 조선후 기식 아래로 모이는 명신들.
- 찍소리도 못하고 부여가 망했다. 어째서인가! / 스어 : 애송이니까
- 노 목공 : 똑바로 서라 사관. 어째서 이제서야 나를 세가에 기록한거지? / 사관 : 토나오는 지명을 줄줄이 읊은 건 이럴려구 그랬냐!!!
- 다음 해 이벤트 : 조나라 내전 / 다다음해 이벤트 : 노나라 공략전 / 다다다음해 이벤트 : 한단 공략전.... 하하하 이 것들은 밥먹고 싸움질만 했나. 이 전쟁광 조선놈들! <- 정작 본인도 코에이 삼국지와 문명, 햄탈워만 잡으면 전쟁광
- 무생(霧生)이 누군지 궁금한가? 霧雨魔理沙의 이름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걸? 이게 다 이름을 제대로 정하지 않은 어장주 탓이다(폭언)
- 저렇게 써놨지만 과연 왕검성으로 불릴 날이 올까(중얼)
아, 그리고 다이스식으로는 기원전 379년에 악조가 임관한다고 나왔는데 이미 악조는 기원전 382년 노나라 공략전에 참전했단 말이야. 그럼 뭐가 맞는 건지 아는 참치는 제보바람.
그건 그렇고 태사공.... 태사공이라.... 이 세계선에서 아랫도리는 강녕하십니까?(어이)
악조는 노나라 공략전이 데뷔전 맞음
캐릭터 메이킹에서 첫 판정은 379년 등용이었지만
어장주가 노나라공격 때 선택지에 넣어서 당첨
몇번 더 이렇게 이기고 나면 조선군이라는 것만으로 상대편에 공포판정 매겨봐야 하는 거 아닐까(아무말)
그리고 새 어장의 경우 지금 당장은 좀 무리고 내일 아침에 만들도록 할게.
아마 처음 연나라 정도에나 그렇게 했었고, 이후는 충분한 동원력과 참전할 동맹 확보가 전제되었으니 말이야.
부여 놈들이야 별로 안 움직였는데도 날려버리다시피 했으니.
아 그리고
anchor>1530680239>880 <- 기원전 389년 기록 일부
anchor>1530680239>889 <- 기원전 389년 기록 완전판
이래서 다음 어장 팔땐 anchor>1530680239>880 링크는 지워줬으면 좋겠어.
세가 만든 참치는 대단하다
다들 살아있습니까? 저는 죽을 것 같아요...
무성 공격에 성주 자살시키고 조후가 자살하게 만든 반오랑캐
야성을 잃은 개 by유목민
구현령으로 인재 찾는 나라
위나라의 대등하고 충실한 동맹
상나라 예법을 지키는 상나라 후손
조나라와 동맹에 뒤통수 때린 배신자
대제전선의 주장 etc
제-조선-월 해상무역의 일원
관시 늘려주고 일거리 가끔 주는 물주
국내성의 학살자
예맥에게 멸국치현 강요하는 무서운 국가 등등
가설 2. 사실 조선은 @재가 아니라 러브라이버였던 것이다.
가설 3. 각하 이외의 아이돌은 중원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엄근진)
가설 4. 그런 거 모르겠고 으헿이 귀여워요 으헿이.
....etc.
가설5 프렌다를 프렌/다하고 싶지않아서도 있지않으려나?(웃음)
그게 또 원 역사 황금기하고 겹치는것도 있고
가설 1. 위나라 동부군 반파로 인한 동부전선에서 세력균형 붕괴
가설 2. 위나라와 동맹하든 어쩌든 조선과 동맹맺은 송나라를 제나라가 공격
가설 3. 노나라 멸망 당시의 보여진 제나라의 군대 동원력을 경계함
가설 4. 위나라와 태자교환, 위조선의 조나라 공동 침공으로 위나라와 관계 개선
가설 5. 전투민족이라 조나라 반파 후 다음 도장깨기 상대로 삼음........
가설 6. 행정력이 닿는 범위 내의 확장을 원했기 때문에
가설 7. 제나라 부자니까 점령하면 돈 될 것 같아서.......
가설 8. 제나라 내부 쿠데타로 인한 제후교체가 마음에 안 들어서
etc
당시 전 서하태수 오기는 안왕 17년(기원전 385년)에 은퇴하여 대량 인근에 식읍을 받았는데, 이는 업령 서문표가 제후 전화가 보낸 암살자에 의해 죽자 이를 대신하고자 함이다. 오기가 동부로 부임하여 군을 조련하고 백성을 위무하니 동부가 속히 평정되었다. 이후 조나라에서 내분이 일어나자 위후가 동부의 군사 약 3만을 일으키고 오기의 휘하에 있던 파녕(巴寧)을 대장으로 삼아 조장을 구원하려 하였다.
한 문후(韓 文侯) 한유(韓猷)가 조나라의 환란을 접하자 조후와 조장에게 사신을 보내 상당(屯留)을 넘긴다면 군을 일으켜 도와준다고 제안을 하였다. 이를 조후가 승낙하고 조장이 거부하니, 한후가 거병을 하여 조후를 도우려 하였으나 중모에 오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두려워 하여 군을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한후가 움직이지 아니하자, 다급해진 조후는 조선후 식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기를 "실로 위급하니 조선후의 구원이 시급하오."라 전했다. 허나 조후는 본디 조선후를 미덥게 보지 않아 이미 조나라와 조선과의 동맹은 무의미한지 오래라. 조후가 사신을 보내 구원을 청하자 조선상 예와 대장군 거가 조선후에게 나아가 이를 반대하였다.
거가 조선후에게 간하기를 "작년에 이미 4만에 달하는 군사를 일으켜 부여를 멸했는데, 무익한 싸움에 또 다시 군을 일으켜 병졸들을 피로하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여 예 역시 이에 찬동하니, 조선후는 이를 받아들여 조후를 구원하지 아니하기로 결정하였다.
조후가 제 뿐만 아니라 한과 조선에게 사신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위 무후 위격이 서부의 군사 2만을 이끌고 진양(晋陽)으로 친정을 나섰다. 또한 상방 공숙좌로 하여금 조후의 편에 선 귀족들을 이간질하게 하니 이는 일찍이 조후가 위와 적대함을 알고 오래전부터 공숙좌가 조나라 귀족들을 포섭하였음이더라. 이리하여 진양과 방자(房子)를 제외한 조나라 모든 귀족들이 조후에게 등을 돌리니 조후가 매우 위태로웠다.
본디 요(饒)는 조후를 지지하다가 조장으로 편을 바꾸니, 제군이 요를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공격했으나 도리어 패퇴하였다. 제후 전섬과 상방 전오가 요를 비롯하여 다수의 조나라 땅이 조후에게 등을 돌렸음을 깨닫고 철군을 결정하였으나 이를 기다리고 있던 파녕의 위군에게 4천여명을 잃었다. 파녕이 퇴각하는 위군을 추격할 것을 오기에게 묻자, 오기가 말하기를 "전투에 취해 전쟁의 본래 목적을 망각하지 말라."하니 파녕이 이를 따랐다.
제군이 요에서 철군한데 이어, 위후가 진양을 점령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조후는 자신을 지지하는 곳이 방자 하나 뿐이라는 사실에 절망하여 조선후가 있는 양평으로 망명하였다. 이를 조선후는 조후를 잡아 천관대부 월과 함께 안읍으로 보내니, 위후가 이를 보고 월에게 말하기를 "조조는 조나라 사람이니 마땅히 한단으로 보내야 하거늘 조선은 이를 모르는가?"라고 하니 월이 대답을 못하였다. 이에 위후가 다시 말하기를 "조에는 내가 말해둘 터이니 근심하지 말라. 그리고 지나친 아부는 화가 됨을 조선후에게 전하라."
이를 들은 월이 양평으로 돌아가 조선후에게 전하니, 조선후는 월을 위로하였다.
이후 조조가 벽지에 유폐되고 조장이 새로이 조후에 올랐다. 새 조후는 조선에게 사신을 보내어 내전에 참여치 아니한 것에 감사한다는 조후의 뜻을 전하니 이는 조조가 조선으로 망명하였다가 위나라로 호송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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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왕 19년(기원전 383년) 기록
- 오기 : 난 살아있다! 난 살아있다구 이 닝X미 씨X럴 것두라!!! / 파녕 : 영감.... 척추 서요?
- 위격 : 오기와 슈-퍼 공숙좌가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진실)
- 조선 사관 A : 이게 조선세가여 위 세가여? / 조선 사관 B : 몰러~
다음해는 본격 노나라 공략전. 무려 중원 전체가 움직이는 빅 스케일의 전쟁이라 벌써부터 토나올것 같다. 으아아아아아아....
뭐. 그런데 스테드리를 마시면 오타가 줄어든다고 하던데(착란)
개인적으로 춘추전국시대 인물 중에 좋아하는 인물을 꼽자면 오자서랑 오기인데 실제 역사의 오기와는 행적이 다르긴 해도 거기서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지라 참 맘에 들어.
어제 늘어져 죽은 잭어장주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나도 지금 죽을 것 같아ㅠㅠ
그려면 저 쓸데없이 크고 뜨겁기만한 계란노른자를 떨궈줄께?!!(정줄놓음)
예의 화살은 정녕 대항성파괴병기였단 말인가(떨림)
수호지랑 초한지도 일단 재미난 창작 작품이 있잖아!
오히려 그 중 특정시대만 포커스 잡고 나온 작품은 꽤 볼만하지. (ex 정비석 作 손자병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