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다이스/앵커]나의 작은 탈것을 타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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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다이스/앵커]나의 작은 탈것을 타고:00

Author:노셀◆U7k87uTBTw
Responses:123
Created:2018-07-08 (일) 11:03
Updated:2018-07-08 (일) 14:58
#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03

◆ ↑저걸 보고 지른 어장입니다.

◆ 무언가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 내용입니다.

◆ 평화로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 0-9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 대부분 텍스트로 진행합니다.

#1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03

앗. 유튜브 안 올라간다,

#2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04

0번 스레에는 안 올라가는 걸까요.

#4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05
오케이
#5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08

스레레, 레스.

제목대로, 이 어장에서는 작은(아닐 수도 있음) 탈것을 타고 목적지까지 여행하는 당신의 일대기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먼저, 당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포괄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ex. 인간, 로봇, 사냥꾼, 물고기)

하 1 앵커

#6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09
반인반수(늑대) - 린족
#7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13

당신은 늑대와 닮았군요. 뾰족한 귀, 날카로운 이빨……. 그건 당신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늑대이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작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럴까요?

당신에 대해서 더 이야기해주세요.
하 3까지 당신의 "특징"에 대해서 앵커받습니다.(ex. 재빠르다. 총명하다. 감상적이다.)

#8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14
체격에 맞지 않게 힘이 강하다
#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15
아무도 없나요
#1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16

더 안 계시면 중복 가능인 걸로.

#1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17
불과 얼음의 마법에 강함
#12이름 없음(3244184E+6)2018-07-08 (일) 11:17
감각이 매우 좋다.
#1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18
오옷 오셨따
#14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23

당신은 늑대라기보다는 강아지와 더 비슷할 정도로 어리고 조그맣지만, 그 작은 몸에는 여느 늑대가 그렇듯이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반짝이는 것이 당신의 손 언저리에서 춤춥니다. 일렁이는 불꽃이며, 빛나는 얼음 알갱이들입니다. 이게 당신의 특기인 것 같네요. 꽤나 멋집니다.
당신의 작고 귀여운 귀가 쫑긋거리고, 코가 냄새를 쫓아갑니다. 눈은 저 멀리에서 날아가는 물체를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군요. 예술적으로는요? 글쎄.

당신에 대해서 충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네요.
그런데,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건가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당신이 알고 있는 걸 조금 알려주세요.

하 1 당신이 여행할 "세계"의 범위(ex. 우주, 바다, 산, 대륙)

#15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24
이거 모바일로 긴 문장 써놓으니까 보기에 불편하네요.
aa 안 쓰는 편이 나을지도.
#16이름 없음(8347323E+6)2018-07-08 (일) 11:24
거인의 신체
#1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24
초 우주
#1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27
사람의 형태─혹은 다른 무언가의 형태를 취한 거대한 것. 그 어딘가에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거인.

그렇게 불리는 것입니다.

이 거인은 지금…….

1. 죽어있다.
2. 살아있다
3. 자유 앵커

하1 앵커
#1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27
1
#2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31
(.dice 1 2. = 2 1-오래 전 2-얼마 전)
거대했던 신체에서 생명이 떠나가자, 그는…….

1. 대륙 위로 쓰러져, 산맥이 되었습니다.
2. 바다 위로 쓰러져, 대륙이 되었습니다.
3. 무릎을 끓고, 거산이 되었습니다.
4. 자유 앵커

하1 앵커
#2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33
2
#22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34
과연 뭘 찾아야 할까
#23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39
그 거인은 "옛날 옛적에……." 하고 시작하는 이야기가 될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쓰러져있지 않았습니다.
드넓은 바다 위로 쓰러진 거인은 어떤 파도보다 더 높은 파도를, 어떤 울림보다 더 큰 울림을 온 세상에 퍼뜨렸습니다.
그것의 죽음은 수많은 생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그리고……. 당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잘 모르겠군요.
어떤가요? 정확히는 언제 이 일이 있었죠?

1. 어린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2. 나는 소금으로 뒤덮인 폐허 속에서 태어났다.
3. 그 거인은 내 부모님이 어릴 적에 이미 죽어있었다.
4. 그 외(자유 앵커)

하1 앵커
#24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40
2
#25이름 없음(3244184E+6)2018-07-08 (일) 11:40
뭐야 무서운데...
#26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41
내가 골랐지만 무시무시함
#27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43
해일이 세상을 휩쓸고 난 뒤, 온 도시는 하얗게 물든 폐허가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이들은 삭막한 백색 폐허에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당신은 그곳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자라났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좋겠죠. 당신은 혼자니까요.
그래서, 당신이 찾고 있는 건 뭘까요?

하1 앵커
#28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44
전설속에서 내려오는 거대한 늑대의 이빨(성인이라는 증거)
#29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49
옛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에, 커다란 거인과 비견될 정도로 커다란 늑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신이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에 그 이빨 조각이 있는 할아버지의 집에 간 기억이 납니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 조각의 일부를 목에 걸고 다녔죠. 당신은 그것을 찾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죠? 당신은……흠.

하1 앵커
#30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51
다른 동족들이 전멸하는 바람에 성인으로 인정받는 의식을 치루지 못했다. 그걸 대신하기 위해서 기억을 더듬어가며 찾으려는 것
#31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56
"모종의 이유"로 당신의 동족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한 것을 인정받기 위해 그 이빨을 찾으러 떠납니다.
어디로 가야 그 이빨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1 앵커
#32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56
(배경인 "거인의 시체"와 그 주변
#3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57
거인의 심장 부근에 터를 마련한 늑대가 있다고 한다
#34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1:58
어딘가로 한정해서 앵커해주세요. 다른 도시까지 가면 배경 정한 의미가…….)

그보다 왜 올라간 걸까요.
#35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1:59
어험험
#36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02
으음……. 거인과 비견될 정도의 크기인 늑대가 어떻게 거인의 심장에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1. 영락.
2. 새로운 생명
3. 자유 앵커

하1 앵커
#3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05
2
#3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06
뭔가 설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
#3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07
미안해용
#4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10
>>39 이건 어장주 능력 부족이니까 절 탓해주세요!

음. 아무래도 배경을 먼저 정하는 편이 나았을 것 같기도…….
#4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11
엉킨부분은 풀어야지요
다시 배경부터 ㄱㄱ?
#42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12
그러면…….

1. 린족을 없애고, 거인에 대해서 설정한다..
2. 새로운 배경.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요?
#4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14
2 배경부터 새롭게?
#44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18
>>43 그러면 그렇게 할까요.
#45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19
어장주 원하는대로 하요 ㅇㅅㅇ
#46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20
그러면…….
다시 돌아올까요.

배경에 대해서 설정해볼까요.

아래에서 이 세계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주세요.
하 3까지. 같은 색 중복 가능. 중복 앵커 가능.

1. 흑색
2. 회색
3. 백색
4. 적색
5. 황색
6. 청색
7. 녹색
8. 자색
9. 그 외(자유 앵커)
#4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20
2
#48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20
6 청색
#4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21
아무나 한명만~
#50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23
7 녹색
아무도 없으면
#51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28
회색. 청색. 녹색.
다음은 이 세상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정확히는 자연 환경에 대해 앵커받습니다. 간단한 단어 정도로 괜찮아요.
(ex. 모래. 조약돌. 바위. 산. 바다. 꽃.)

5분간 앵커. 중복 가능
#52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29
수많은 강줄기와 거대한 대륙
#5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32
강철 화약
마법에 이르는 광물
#54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36
여기까지.

그러면 각 요소에 배정된 색을 정합니다.

1-회색
2-청색
3-녹색
4-???

수많은 강줄기 - .dice 1 4. = 2
거대한 대륙 - .dice 1 4. = 4
강철 - .dice 1 4. = 1
화약 - .dice 1 4. = 4
마법에 이르는 광물 - .dice 1 4. = 4
#55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37
물음표가 많다 녹색이 읎어
#56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39
새파란 강물.
은빛 강철.

대륙은…….

.dice 1 5. = 5

1. 1+2
2. 2+3
3. 1+3
4. 1+2+3
5. 하1 앵커
#5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40
대륙은 황색!
#5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43
새파란 강물.
은빛 강철
모래색 대륙

화약은…….

.dice 1 5. = 2

1. 1+2
2. 2+3
3. 1+3
4. 1+2+3
5. 하1 앵커
#5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44
화약에 회색이 읎나
#6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46
새파란 강물.
은빛 강철.
모래색 대륙.
청록색 화약.

마광석은…….

.dice 1 5. = 5

1. 1+2
2. 회색
3. 1+3
4. 1+2+3
5. 자유 앵커
#61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47
하1로 색에 대해 앵커해주세요.
#62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47
자색(보라색)
#63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49
새파란 강물.
은빛 강철.
모래색 대륙.
청록색 화약.
자색 마광.
#64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50
알록달록하니
#65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2:53
이 다섯 개의 색 중에서, 당신은 어디에 가장 가깝습니까?

1.
2.
3. 모래
4. 불꽃
5. 보석
6. 당신은…….(자유 앵커)

하1 앵커
#66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2:54
6 들어가고 흑색
#67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01
당신은 검은 존재입니다.
어둠. 밤. 그을음. 그림자. 그 무엇이 당신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청록색으로 터지는 화약이 당신을 감싸도, 자색으로 빛나는 마광이 당신을 비춰도, 새파란 물이 당신을 덮어도, 금색 모래가 당신에게 쌓여도 당신은 검은 그대로입니다.
너무 어두워서인지, 당신을 제대로 볼 수 없네요. 당신에 대해더 알려주지 않겠나요?

당신은…….

1. 주인을 잃은 그림자입니다.
2. 새까만 어둠의 정령입니다.
3. 밤을 떠도는 방랑자입니다.
4. 자유 앵커
#6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02
하1 앵커입니다.
#6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02
3
#7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06
당신은 밤을 떠도는 방랑자입니다.
빛을 받으며 사는 모든 생명이 잠에 드는 밤. 어째서 당신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것인가요?

1. 어둠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2. 나의 몸에는 검은 저주가 깃들어 있다.
3. 자유 앵커

하1 앵커
#7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06
1 어둠이야말로 나의 힘
#72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11
밤이 찾아오면, 차갑지만 따뜻한 어둠이 당신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당신은 오래된 친구를 맞이하듯이 반가운 얼굴로 어둠에 감싸여 잠에서 깨어납니다.

당신을 표현하자면…….

1. 사냥꾼
2. 마법사
3. 주술사
4. 전사
5. 자유 앵커

하1 앵커
#7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11
4
#74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11
가즈아
#75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16
어두운 밤, 흑색에 휩싸인 채로, 당신은……

1. 명예를 위해 싸웁니다.
2. 생명을 위해 싸웁니다.
3. 질서를 위해 싸웁니다.
4. 야망을 위해 싸웁니다.
5. 자유 앵커

하1 앵커
#76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17
2 스스로를 위하여
#77이름 없음(8347323E+6)2018-07-08 (일) 13:21
자기를 위하는자가 남을 위할 수 있다려나
#7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23
어둠이 하늘을 덮으면, 당신은 자신과 같이 밤의 기운을 두른 강한 적에게 달려들어, 그 숨통을 끊고 피와 살코기를 취합니다. 쟁취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삶이고, 이를 이어가는 것이 싸우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어떤 모습을 취하고 있나요?

1. 흑색 누더기 망토로 몸을 두른 거대한 체구의 괴물.
2. 온 몸이 흉터로 가득한 야만 전사.
3. 검은 가시 갑옷으로 몸을 두른 흑기사.
4. 자유 앵커

하1 앵커
#7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26
4 검은 망토로 몸을 가리웠지만 도리어 가녀릴듯한 몸을 지니고 거대한 대검을 가진 청년
#8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34
당신은 몸을 가리는 검은 망토를 두른, 가녀린 체구의 청년입니다. 당신은 그 작은 몸집과 달리, 성인 남성 정도는 될 듯한 크기의 커다란 검을 등에 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몸집에 대해…….

1. 어째서 키가 자라지 않는 거지…….
2. 싸울 때는 지장 없다. 신경쓰지 않는다.
3. 빠른 움직임을 위해 만든 몸이다. 꽤나 괜찮더군.

하1 .dice 1 3. = 1
#8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34
.dice 1 3. = 3
#82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34
스스로 만든건가
#83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38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그보다, 슬슬 당신의 탈것을 정합시다. 다른 말로는 당신의 파트너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걸 타고, 당신은 당신의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중간에 이 탈것이 망가지거나 죽는다면……매우 귀찮아지겠죠.

어쨌든, 어떤가요? 당신은 무엇을 타죠?

1. 생물
2. 무생물
#84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38
하1 앵커입니다.
#85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39
1
#86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44
당신의 파트너는 살아있는 탈것인 것 같군요. 말, 스테고돈, 거북이……. 적어도 쓸쓸할 일은 없겠네요. 설마 먹이값이 연료값보다 더 들진 않겠죠?

그래서, 정확히는…….

하1 앵커
#8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45
1 어지간한 말보다 더 큰 늑대
#8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49
당신의 파트너는 어지간한 말보다 훨씬 큰 몸집을 가진 늑대입니다.

뭔가 다른 특징은 없을까요?

하 3까지 자유 앵커입니다.
#8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50
자신의 검술 스승이었다
#9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51
중복 가능.
#9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52
말을 하는것이 가능하다
#92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53
유사시 변신도 가능함
#93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56
이 늑대가 당신의 스승이었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요……?

.dice 1 4. = 4

1. 나는 늑대에게 키워졌다.
2. 스승은 저주를 받았다.
3. 스승이 죽은 날, 이 늑대가 태어났다.
4. 자유 앵커
#94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3:57
음...그러니까...음...?

하1 앵커
#95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58
어둠과 하나가 되었을 때 주인공 정신을 붙잡게 해준 대검의 원주인의 늑대였다
#96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3:59
너무 길면 어장주가 바꿔도 됨 나도 좀 횡설수설이네
#97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07
처음으로 밤에 잠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처음 만난 그 어둠은 등 뒤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와, 당신의 몸을 휘감았습니다. 어둠에 휩싸인 정신은 이성을 잃고, 제멋대로 밤에 몸을 맞기고 휘청입니다. 머리카락은 검게 물들고, 괴이한 검은 문양이 몸을 덮어갑니다. 이대로 이 편안함에…….

『눈을 떠라. 얼간이.』

갑자기, 머리가 찡 하고 울려왔습니다. 당신의 눈 앞에는…….

1. 숲을 닮은 커다란 남성.
2. 폭풍을 닮은 거친 여성.
3. 달을 닮은 날카로운 소년.
4. 갈대숲을 닮은 능글맞은 소녀.
5. 자유 앵커

하1 앵커
#98이름 없음(5545734E+6)2018-07-08 (일) 14:07
3
#9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07
4
#10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23
당신과 비슷한─아니, 오히려 당신보다 작아보이는 소년이 몸집에 맞지 않는 거대한 대검을 들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 몸에 맞지도 않는 짓을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다. 멍청한 녀석.』

달빛처럼 환하게 빛나는 머리카락. 뾰족하게 튀어나온 덧니에 더러운 눈매. 하얀 늑대를 닮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초승달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소년은 대검으로 당신의 머리를 통통 두드리며 말을 잇습니다.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몸에 "밤"을 두르는 멍청한 짓을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이걸 받아라. 도움이 될 거다.』

머리를 두드리던 대검이 당신의 발 앞에 꽂힙니다. 당신은 애써 그 검을 뽑아보려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쉽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는 더러운 눈매를 찡그리며 당신을 매도합니다.

『……그래. 차라리 내가 네 선생 노릇을 하라고 해라! 반푼이 녀석. 곧 죽을테니 끝까지 지켜봐주마!』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밤에 잠겨서 제정신을 유지하는 방법과 검술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가 당신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당신 스스로는 의문이지만, 당신은 그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잔소리만 그만 한다면 더 좋겠죠.

메타적으로, 왜 도와준 건가요?

1. 그 녀석이랑 닮아서.
2. 그냥. 마음에 들어서.
3. 나랑 닮아서.

.dice 1 3. = 3
#101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26
『그 얼간이와 나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다는 거냐!』

하여튼 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하1 앵커
#102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26
저 머나먼 세계의 끝에 있다고 여겨지는 신들의 대지
#103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29
세계의 끝, 신들의 땅. 살아있는 이는 그 누구도 가본 적 없다는 그곳으로, 당신은 가야 합니다.

어째서? 무슨 이유로 당신은 그곳으로 가는 건가요?

하 1 앵커
#104이름 없음(5545734E+6)2018-07-08 (일) 14:30
좋아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105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31
오우야
#106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34
죽은 이를 살리기 위해서.

간단한 이유지만, 그만큼 무겁기도 하네요.

그러면 메이킹도 막바지니, 이름만 정하고 끝내도록 하죠.

하1로 "주인공"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10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34
하이네
#10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38
하이네…무슨 의미가 담긴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잿더미가 떠오르는 이름이네요.
그러면 스승, "늑대"의 이름은 뭔가요?

하1 앵커입니다.
#109이름 없음(5545734E+6)2018-07-08 (일) 14:38
비스무트
#110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40
비스무트. 금속의 이름이죠. 네모네모하고 뭔가 무지개색인 게 마음에 든 금속입니다.
#111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41
둥글둥글하이
#112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42
그러면─일단 지금 당신의 위치부터 설정해볼까요.

지금 어디에 있죠?

하1 위치 앵커("큰 범위"의 "작은 범위" 식으로. ex. 도시의 뒷골목, 사막의 오아시스, 산 속의 옹달샘)
#11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44
항구도시의 모험자 길드 내부
#114이름 없음(5545734E+6)2018-07-08 (일) 14:46
도시인가-
#115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47
항구도시? 항구도시라는 건 항구가 있는 도시를 말하겠죠. 당연하지만. 그런데 당신은 이 항구도시에 왜 있는 거죠?

1. 배를 타고 도착했다.
2. 배를 타고 가야 된다.
3.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길이다.
4. 자유 앵커

하1 앵코
#116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47
>>115 코...커!
#117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47
1
#118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50
배를 타고 막 도착한 참이군요. 분명 길고 힘든 여정이었겠죠.
그건 그렇다 치고, 모험자 길드라는 건 뭔가요? 모험자들의 모임? 애초에 모험자라는 건 뭘까요?

1. 양산형의 그거.
2. 그 외(자유 앵커)

하1 앵커
#119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51
1 양산형적으로 갑시다 편하잖아(먼산)
#120이름 없음(5545734E+6)2018-07-08 (일) 14:52
2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각종 인물들이 가입한 모임
#121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54
양산형의 그거.
그런데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 역시 모험가인가요? 아니라면 여기에는 왜?

1. 나는 전사다.
2. 모험가도 하고 있다.

.dice 1 2. = 2
#122노셀◆U7k87uTBTw(680199E+57)2018-07-08 (일) 14:56
급격한 양산형화.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모레는 되어야 올 수 있겠네요.(단, 오전 0시)
#123이름 없음(4861863E+6)2018-07-08 (일) 14:58
오케=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