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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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7>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8-09-21 (금) 14:13
Updated:2018-09-27 (목) 01:19
#0에이레네 ◆x6eOv8/nQw(3557923E+5)2018-09-21 (금)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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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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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07
아르타니스가 아니라 태사다르를 찾아야 하는 것이? (아무말)
#2이름 없음(2081028E+6)2018-09-21 (금) 15:10
어찌됐건 판이 필요하긴 하다.
#3이름 없음(4921417E+6)2018-09-21 (금) 15:11
암튼 누구라도 좋으니 이미 맛이 가버릴대로 간 프로토스 뚝빼기 깨고 진정한 세속국가를 만들어야지 않겠어.
#4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12
혁명 수입 (소근)
#5이름 없음(4921417E+6)2018-09-21 (금) 15:12
솔직히 하는 짓을 보면 이건 저그 같다만
#6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12
근데 사실 제국주의 시대에는 기독교도 저런 역할을 자주 담당했지 (프랑스 외방전교회를 보며)
#7이름 없음(4921417E+6)2018-09-21 (금) 15:13
그래, 이건 태사다르가 등판해 교단을 전부 끌고 동귀어전을 하여 세속국가를 완성하라는 다갓의 계시인가(흰눈)
#8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13
그냥 중국이 상상도 못했던 '동체급 라이벌' 통일 인도의 등장 때문에 라이벌 찍고, 인도도 마찬가지 바로 옆의 동체급 라이벌 중원에 라이벌 찍어놓고 있었기 때문에 생긴 사태지 이거.

원래는 티벳 고원과 동남아 정글 때문에 서로서로 마주할 일이 별로 앖는데 프로토스는 티벳으로, 명은 말라카로 손을 뻗은데다 프로토스가 너무 퍼져나가서 둘이 마주하는 곳이 넓어져 버렸고. 그 상황에서 시밤쾅! 한거지...
#9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13
엔 타로 태사다르!
#10이름 없음(9785615E+6)2018-09-21 (금) 15:14
이게 다 스페인 반응 다이스를 굴리다 일어난 스노우볼이니 스페인 책임 (막말, 아무말)
#11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14
>>10
이런 발상은 없었다 콘
#12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15
북적이 숙명의 적이다 뭐다 해도 군사력이 강력하고 화북 초원지대 지리적 특성이 문제였던 거지 '체급 자체가 동급' 인 존재는 아니었으니까.
#13이름 없음(0127116E+6)2018-09-21 (금) 15:15
>>10 스페인 머머리 : 후, 또 후아나의 배빵을 때리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14이름 없음(2081028E+6)2018-09-21 (금) 15:16
결론 스페인이 나쁘다란거로
#15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17
스페인도 자기에게 닥친 위기는 너무 쉽게 넘기는 판정이 나오고 뭔가 필요하지 않은 곳에도 끼어서 협상 봐주고 이득을 챙겨가는 덤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느낌이 들어. 당장 전염병이 나오자마자 운하 봉쇄 무판정? 흐으으음...
#16이름 없음(4921417E+6)2018-09-21 (금) 15:17
뭐, 만약 프로토스가 혁명으로 끌어내려지고 진정한 의미의 세속주의,정교분리 국가인 통일 인도가 완성되어도 통일 중원과 충돌하는건 피할 수 없겠지. 통일 인도로선 자기 나와바리를 유지하고 싶어할테니까
#17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18
그야 수틀리면 틀어박혀도 본인들만큼은 살아남는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18이름 없음(4921417E+6)2018-09-21 (금) 15:18
결론: 태사다르가 필요하다. 그것도 존시나 힘쎄고 깅하며 무적 죽창정신으로 무장한 태사다르가
#19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19
과연 여기서 다시한번 통일인도 성립이 나올까. 인도 통일이 힘든건 힌두교라는 종교적 영향과 지형적 영향이 커서.
#20이름 없음(2081028E+6)2018-09-21 (금) 15:20
스페인 중심 판정이 많아서 그런지 스페인에 좋게 돌아가는 느낌이 없는감은 있다.
#21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21
솔직히 틀어박히려면 필리핀과 이베리아 반도는 포기하고 틀어박혀야지? 그것들 안버리면 틀어박힌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 문은 일방통행이 되지 않으니까.

근데 그렇게 구성원 내던지면 틀어박힌 안에서 내전판정을 스페인에게 좋지 않게 먹여야 할 거 같은데.
#22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22
내던질 이유가 있나?
스페인 이외의 배의 항구 출입을 금하고 스페인 배가 사사로이 다른 나라에 가는 걸 적당히 단속하면 그만인데
#23이름 없음(2081028E+6)2018-09-21 (금) 15:24
근데 내 착각이면 좋겠다만...
에브라임 다이스 스페인만 엮이면 상대적으로 안좋아지는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24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24
중남미는 산맥과 정글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해안선에 길게 늘어지거나 고립되서 혼자 놀기 딱 좋은 지형이고, 그런게 덜한 북미는 나라의 중심지가 되기에 최고의 땅인 동부는 내팽개치고 어느정도 산맥과 사막으로 분리되는 서부와 남부...

동부 없이 이정도로 묶여 있을 수 있는 건 신기한 일이다.
#25이름 없음(0127116E+6)2018-09-21 (금) 15:26
팝콘 먹다 불꽃 튄 러시아가 제일 꿀빨고 있어보이는 마경. 그것이 1티어 이상의 세계....
#26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27
제3의 로마님, 님도 천상대전 끼실래요? 재미있을 거에요! (롤 애니 풍)
#27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31
이베리아 반도는 봉쇄 때리는 순간 지중해를 니가 뭔데 막냐는 소리 나오겠지.

지중해 양쪽을 마음대로 봉쇄하면 지중해가 중요한 동네는 난리난다. 앗차하면 러시아 이탈리아가 손잡고 봉쇄 풀려고 스페인 들이받을 수도 있는데.진짜 어쩌면 프랑스까지 더해서.

필리핀은... 봉쇄? 지금도 섬들 사이사이로 밀무역 성행하는 동네서?....
#28이름 없음(4167424E+6)2018-09-21 (금) 15:31

체면을 위해서 국력 낭비에 수많은 군인 사망과 민간인 학살을 불러 일으킨 명,
신앙을 위해서라지만 체면을 위해서 수많은 군인이 죽은 인도
상인 단속 못해서 최악의 사태를 불러들였으면서 사과는 커녕 오리발 내밀고 침략 전쟁까지 도운 에브라임
피해자 포지션이라지만 현실을 보지 못하고 명에 어그로를 끌어서 더 큰 전쟁을 불러 일으킨 베트남

4개국 모두 생각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지 않을 지...

다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에는 체면을 위해서 국력을 소모한 황실에 크게 실망하여 체면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싶어할 거 같으니 체면을 벗어 던지고 합리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합리주의의 분파 비스무리한 학파가 나올 것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인도도 신앙을 위해서라지만 프로토스에 한정된 신앙이었으며 그 신앙을 위해 피를 흘린 비프로토스인도인들의 존재로 인해 프로토스를 제외한 종교 세력들은 불만을 가진 세력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같고

원 유교 국가인 에브라임은 윤리적으로 옮지 않았음을 자각하고 자숙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상인들을 통제할 기관을 만들고, PTSD를 앎는 군인들에 의해 반전주의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으며

베트남은 민족주의는 당연하고,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더 큰 비극을 낳을 수 있었다는 자각 하에 합리주의, 각 민족이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서 그 귀속과 정치 조직, 운명을 결정하고 타민족이나 타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을 것을 천명한 집단적 권리 민족자결주의가 튀어나올 가능성도 높을 것 같음

PS: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주장은 아닙니다.
#29이름 없음(4167424E+6)2018-09-21 (금) 15:35
>>28
이거 쓴 거 저인데

이걸 제가 쓰기는 했지만 어설픈 점도 많아서 확신은 없고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전쟁참여국 모두가 어느정도 생각의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30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38
>>28
뭐 굴려보면 알겠지

>>27
지중해를 왜 막음? 스페인 반도가 지중해 입구 양쪽에 다 걸쳐 있음? 스페인 항구 안 밟으면 지중해 못 들어감?
#31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47
>>30 이미 수에즈를 막았는데 이베리아반도도 막히면 지브롤터 해협 자체가 막히면서 지중해 봉쇄야.

그 영국도 프랑스만 찍어서 봉쇄하거나 그렇게 했던 지브롤터를 무차별 봉쇄? 난리나지.
#32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49
그러니까 스페인 항구 못 쓰는 게 왜 지중해 봉쇄인데?
포르투갈 항구나 북아프리카 항구는 폼임?
중간기착지 대용품 얼마든지 있고 스페인 항구에만 착지 안 하면 되는데 왜 그게 지중해 봉쇄가 되는데?
#33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5:52
폭 14km에 양쪽으로 괜찮은 항구들이 있는 지브롤터 해협 자체의 봉쇄가 안되면 이베리아 반도 봉쇄는 불가능한데? 말만 봉쇄지 그냥 몰래몰래 다들 오가겠지. 해협 열고 이베리아 반도만 봉쇄하는 게 가능할리가.
#34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5:54
항구 기착만 막으면 틀어박히는 용도로는 충분한데 굳이 지중해 봉쇄를 할 이유가 있음?
#35이름 없음(7120331E+6)2018-09-21 (금) 15:59
>>32 포르투갈은 못씁니다. 전염병 발발 막겠다고 봉쇄하는건데 스페인 부하인 포르투갈이 항구 열어주면 육지가 연결된 이베리아 스페인 입장에선.
#36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6:01
틀어박히겠다면서 이베리아 반도에 밀무역으로 구멍 숭숭 나면 그게 뭐가 틀어박히기야.

완벽하게 틀어박히겠다 하면 지브롤터 해협이 막히게 되면서 지중해의 입출입 그 자체가 막히는데 이건 다른 나라들에겐 뜬금없이 스페인이 개짓한다 가 된다.
#37이름 없음(3513578E+6)2018-09-21 (금) 16:03
항구 못 쓰는 밀무역이래봤자 규모가 뻔한데 신경쓸 이유가 있음?
#38이름 없음(7120331E+6)2018-09-21 (금) 16:03
그리고 수에즈가 열려서 수에즈로 무역하던중에 갑자기 막기만해도 다른 나라들 입장에서는 쇼크죠.

아예 열리지 않았다면 희망봉 도는게 당연하지만 수에즈 통과를 염두에 두고 무역하다 갑자기 팍 막아버리면.
#39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6:04
완전 봉쇄하겠다고 틀어박히는 순간 지브롤터가 막히는 지중해 국가들은 스페인의 뜬금없는 행동에 분노할 이유가 충분히 나오지.

물론 레이더 있는 지금도 밀무역 다 못막는 섬들의 천국 필리핀쪽은 봉쇄 자체가 불가능하고.

할거면 필리핀 이베리아반도 포기하고 해야지. 그렇게 연방 구성원 내버리고 나면 내전각 안잡히는 게 이상하겠지만.
#40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6:10
아. 덤으로 내수 무역 비중 판정 결과 국제무역 자체를 에브라임이 다 빨아먹은 상태에서 에브라임이 전쟁에 휘말려 사실상 국제무역이 정지된 꼴인데 국제무역에서 밀려난 스페인이 핵심 요충지인 수에즈와 지브롤터를 틀어막는건 다른나라에겐 지들이 무역에서 밀려나니까 깽판질 치는 걸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반쯤 정지된 상태에서 길목을 막아버린다는건 내가 그걸 막고 독과점 하겠다 아니면 니들도 다 못먹는거야! 하는 재뿌리기 정도로 받아들여지기 쉬우니까.
#41이름 없음(2422593E+6)2018-09-21 (금) 17:05
>>37
항구 못쓰는 밀무역 무시할게 못됨. 원역사에서 해적들 주요기반 중 하나가 밀수였음.
약탈? 약탈이야 한탕 장사가 되긴 하는데 장기적으로 해적들 기반 유지에는 밀수가 필수임.
#42이름 없음(2022976E+6)2018-09-21 (금) 17:16
명나라가 해금령 내렸더니 정씨 세력이 밀수에서 나오는 수입 기지고 남지나해부터 일본까지 미치는 해적세력를 구축해 병력을 수십만씩 동원하고 다녔던 현실도 있고.

아덴-호르무드-수에즈에 이해관계 엮인 나라가 한둘이 아닌데 그걸 다짜고짜 봉쇄부터 때린다는건 솔직히 당장 전염병이고 자시고 스페인이 문제다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전염병이 무섭기야 하겠지만 스페인이 걸터앉은 지역은 전염병이 터진다고 단독 판단으로 봉쇄 때렸다간 온 사방에 스페인에게 분노한 나라를 쏟아지게 만들 초 중요한 요충지들이라서 이번에 그냥 한컷으로 봉쇄했다를 갈긴건 뭐랄까. 그 선언 하나만으로 보기에 따라선 스페인이 지중해와 인도양에서 완전 추방당해도 이상할 게 없달까. 거기다 진짜로 전염병 막으려는 봉쇄면 저걸론 소용 없지... 필리핀과 이베리아 반도에서 그대로 뚫고 들어올텐데.

아니. 그전에 북아프리카 지원을 띄워도 이번 봉쇄건으로 말아먹은 이미지를 회복시킬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43이름 없음(9962466E+6)2018-09-21 (금) 17:49
일단 북아프리카 지원+이번 봉쇄소동이면 최소한 지중해내에선 외교영향력이 0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을것같다.
혁명지원만으로도 러시아,독일,이탈리아,무굴의 의심사고있는데 이런 봉쇄소동까지 겹치면 스페인 외교망 남아날지 의문이 드는데.
혁명지원해서 건진게 없는 스페인이라.겨우 알제리,이집트정도나 혁명성공인데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스페인 영향권에 속하던애들이었고.
#44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1 (금) 22:10
음먀
혹시나 해서 잡담판 하나를 파 뒀는데 역사나인지 의외로인지 많은 이야기가 오갔네요
제가 답변하지 않으면 안될 이야기도 몇 가지 오갔고.

시간이 애매하긴 한데 일단 간략히 답변합니다
중간에 끊기는 경우는 약간 일이 있는 거니까 좀 있다 올라올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ok
#45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1 (금) 22:14
우선 호르무즈, 아덴, 수에즈 봉쇄입니다만 전염병이 확인 된 시점 - 아마도 발생은 4 내지 5턴 즈음이겠죠 - 으로 예상되는 7턴 정도에 이미 조치했을겁니다.
조치가 빠르다 내지 과격하다 느끼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전쟁 터진 시점에서 물동량이 상당히 죽었다는 점, 과거에 항구 봉쇄 안하고 버티다가 이베리아 반도만 200만이 한큐에 쓸려나간 경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6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1 (금) 22:32
더불어서 혹시나 해서 하는 말입니다만 "영구봉쇄" 아닙니다. 다만 하와이만은 선택되었을 경우 임시봉쇄고 나발이고 대형사고입니다. 까놓고 말해 내전 내지 강제진압 루트고.
#47이름 없음(7446584E+6)2018-09-21 (금) 22:33
그렇겠죠 전염병 때문에 일단 무역로 잠시 멈추는거 뿐이니
#48이름 없음(7446584E+6)2018-09-21 (금) 22:37
하와위를 봉쇄하면 국민을 버리는거니 후아니스타 이념도 이념이지만 버려지는 공포떄문에 국가가 터질수밖에 없다
#49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1 (금) 22:37
그리고 에브라임의 책임 문제 말입니다만... 이건 제가 가능한한 마일드한 방향을 지향하는지라 오히려 오해가 발생한 부분이로군요. 진행 과정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상인의 관리감독 여부와 별개로 에브라임에 책임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베트남 레 왕조가 최대 원흉이고, 명나라에까지 중지 날리는 건 베트남 신정부가 많이 눈이 돌아간 거 맞습니다만 에브라임에 대해선 이야기가 다르므로.
#50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1 (금) 22:47
그리고 "진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1. 애초에 본격 판도물로 컨셉 잡고 시작한 것도 아닌지라 판도물로 제가 마인드 전환하기 이전과 이후에 걸쳐진 부분에 말씀하신 것과 같은 공백이 발생한 것
2. 무의식적인 배려

이 둘이 있었음은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일 불편하셨다면 대단히 죄송하고 차후 유의할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그와 별개로 각각의 사안에 대해 이유가 있다는 점은 말씀드리고, 만일 자세한 이유를 답변하길 원하신다면 사례를 지칭해주신다면 답변드리겠습니다.
#51에이레네 ◆x6eOv8/nQw(1960478E+6)2018-09-21 (금) 23:18
더불어서 이번 건의 경우 스페인이 안 낄 수가 없을 겁니다
3 내지 4턴 정도쯤부터 필리핀도 탐보라와 관계없이 살려줍메 하고 있을테니까.
#52에이레네 ◆x6eOv8/nQw(8694236E+6)2018-09-21 (금) 23:25
일단 대강 제 눈에 보이거나 밟힌 것에 대해서 답변드렸습니다만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여 답변이 부족하다, 난 왜 답 안해주냐, 궁금한게 있다, 어장주의 진행? 인정할 수 없어! 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레스 남겨주시면 제가 보는대로 가능한한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53이름 없음(7446584E+6)2018-09-21 (금) 23:31
그럼 오늘 저녁 연재때 뵙죠. 그나저나 유럽에서도 전쟁으로 전염병 퍼지기라도 하고 그게 동남아 질병과 합쳐지는 꿈을 꿨는데 예지몽은 아니겠지...
#54이름 없음(6762789E+6)2018-09-22 (토) 00:00
스페인 인구가 1억 2200만이면 에브라임은 그 절반정도고 인도 명은 한 3억씩인가
식민지 제외한 1차대전 참가국 인구랑 비슷할려나
#55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1:59
뿌요오옿
#56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1:59
추서어어어억
#57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2:02
(빼꼼)
#58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04
지금 연재 시작할리는 없고.. 그나저나 동서양 둘다 전염병 사태 터지는 일은 없어야만 한다..
#59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2:04
다들 연휴 챙기고 계신가요오오오?
#60이름 없음(0771728E+6)2018-09-22 (토) 02:05
>>59
네!
#61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06
#62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2:07
연휴가 있는 삶 실제 중요
#63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08
그나저나 진짜 프리큐어 몇달전에 마지막 연재더라..
#64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2:09
>>63 엉엉 꺼이꺼이
#65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09
벌써 4달 다되어 가는구나.
#66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2:10
이 달로는 추석연휴를 다 털어넣어도 무리일 거란 생각이 무럭무럭
#67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12
정 하려면 요일을 정해서 어장 운영해야 가능하겠지요
#68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2:12
풀로 돌리면 추석연휴 끝나기 전에 2차 혁명전쟁까지는 갈 수 있을려나...(쓴웃음)
#69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2:13
판도물은 기세 타는 거라서 날을 정하면 기세가 죽을....

빨리 끝나길 바랄 수밖에 없다....
#70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2:13
노루 데리고 와서 자군야포 써서 끝낼까(아무말)
#71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14
핵피엔딩이라도 나서 빨리.끝나는게 아닌한 빨리 끝날 가능성이.없고 사건사고의 시대라....
#72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2:15
사실 혁명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을 횟수를 생각하면 이것도 굉장히 얌전(구라파 기준)하다는 게 유우-머.
#73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2:16
판도물 유일한 핵피앤딩은... 어어어어 하나다 핵전쟁 시밤쾅이라서 우발적 핵전쟁이 이렇게 일어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어장이었....

크흑 감사합니다 핵전쟁을 막아준 모든 사람들(진심)
#74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2:17
뭐어, 그냥 정직하게 하다 보며는 끝이 오리라는 마음으로 차분히 할 수밖에요
부헤헿
#75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17
오늘 7시 연재를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진짜 프리큐어는 올해안에 볼수 있을까...
#76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2:19
>>75 그냥 몇시에 하든 기다리면 되지 참치쪽에서 시간을 정해버리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77이름 없음(5518813E+6)2018-09-22 (토) 02:22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78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2:58
그런건 어장주 알아서 어련히 잘하겠지
#79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3:03
근데 지난 잡담판에서 어장주가 프로토스 현 상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는데 나증에 본 어장에서 자세히 풀어써줄 수 있을까. 뭐, 이건 어장주 본인의 소관이지만
#80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3:09
그건 인도 폭발때를 보면 되지 않을까나.
#81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3:10
연휴인데 본어장은 언제할려나.낮연재는 무리일려나.
#82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3:24
저녁 7세에 한표. 어장주에게도 어장주만의 개인시간이 있는 법
#83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3:32
>>82 그건 우리가 정할 게 아니지. 어장주가 내키면 하는 것.
#84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3:37
정하는게 아니라 저녁 7시에 할 것 같다고 말하는거임
#85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3:38
저녁 7세에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오늘도 그리하겠지라는 뉘앙스로 쓴거야. 7시에 해달라 그런게 아니라고
#86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3:49
옆동네 모어장주 진짜 거슬린다.어장주가 저기가서 잡담하니 자기영향력으로 흔들면서 방향유도하는것으로 보여서.
할말있으면 여기와서 말할것이지.잡담판이 2개가 된거 같아.
#87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3:50
ㄴ??????
#88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09
다만 저쪽 잡담판 이야기에도 수긍할만한 부분이 있긴 함.

스페인 외부 입장에서 스페인을 보면

프랑스(불빠적 감상 함유)
- 이탈리아 전쟁때 피란 피는 다 흘리고 스페인 혐성으로 플랑드르 못먹음.
사보이? 니스? 그래서 그게 플랑드르의 절반의 가치는 됨? 애초에 이탈리아 독립시켜준게 스페인인가?
- 제위계승전쟁. 이탈리아때 참고 넘어가주니 이젠 200년 동맹 버리고 뒤통수를 친다?
- 혁명전쟁. 외교적 지지? 그래서 독이영 3면 포위되었을때 뭐하심? 모로하고 나폴레옹이 뙇 하고 나타나지 않았으면 끝이었는데?
그 잘난 지중해 함대와 대서양 함대 어디서 뭐하고 있엇음? 지네 위성국 영국이 파리 노리는 동안, 지네 우호국 이탈리아가 마르세유 노리는 동안?
동맹 X까. 스페인이고 덴마크고 스웨덴이고 동맹 둬봤자 다 쓸데없어. 세상은 프리 포 올이다.

포르투갈
- 프랑스한테 뜯기고 스페인 스피어 들어가서 어떻게든 근근히 독립 유지하며 살아가다가
- 빈 포위 당시 스페인 덕이긴 하지만 모로코와 알제리 획득
- 그런데 북아프리카에서 혁명 터지니까 진압 도와주기는 커녕 방 빼라 그런다. 뭐?

에브라임
- 원자 생산까지 한 정비가 지네 동맹국 왕위 계승권자라며 데려감
- 그래놓고 백몇십년 후에 혈통 없다고 국왕 할 사람 달라고 찾아옴. 그래서 보내줬더니 역적노무 새퀴들이?
- 그래도 당사자들 끼리는 그럭저럭 죽이 맞았고, 태평양 전쟁때 같이 싸운 것도 있으니 (베트남 전쟁은 일단 패스) 성지 건을 부탁했는데 반응이…

흐으으음…
#89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4:11
>>88 왜 우리어장 잡담판 놔두고 자기어장에서 그러냐는것이죠.방금전에는 자기가 표지조공해서 내용확정도 짓게했다고 그러는걸 보면 매우 불쾌해요.1000앵커해도 말나올내용을 표지조공했다고 자기뜻대로 밀고나가서요.
#90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16
>>90 그건 인정. 수긍할 만한 내용은 둘째치고 참치 입장에서는 불쾌할 만 하기는 함.
#91이름 없음(9591603E+5)2018-09-22 (토) 04:20
그 개새끼만 아니었어도 내가 여기서 했을거임
#92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4:20
이래서는 1000앵커에 자기원하는대로 진행넣어도 뭐라 못하지요.이미 선례가 생겨버렸는데.
#93이름 없음(1853011E+6)2018-09-22 (토) 04:21
>>91 욕은 자제하자.
#94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21
>>91 언사 조심해주시고요…
#95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4:22
생각해보면 혁명 이전이든 혁명 이후든 불빠는 별로 안보이고 불까들이 어장에서 많이 보이더라. 반혁명 앵커하려는 참치도 있고. 대체 왜 그렇게 프랑스를, 대혁명을 싫어할까
#96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23
>>91 그쪽 내용이 타당하다는 건 그렇다 쳐도, 욕은 하지마. 아무리 불쾌해도 비속어는 금지일텐데?
#97이름 없음(9591603E+5)2018-09-22 (토) 04:24
난 그놈한테 너무 욕먹어서 참고 싶지 않아서 여기 안오는 거임.

그리고 나한테 불만있으면 내 잡담판 오라고 옛날부터 말했음.

마지막으로 내가 방향 유도? 난 과거 전개에 대한 해석만 말했음.

그 후 미래 얘기한건 다른 참치들이고
#98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24
반혁명이야 사실상 그 기승전독일 참치 하나뿐이고.
개인적으로 딱히 프랑스를 싫어하는건 아님. 묘사 포커스가 스페인과 에브라임에 중점을 둬서 그쪽에 몰입하기 쉬워서 그럼.
#99이름 없음(9591603E+5)2018-09-22 (토) 04:24
ㅇㅋ 욕은 더 안함
#100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4:24
>>91 참치들에게 사죄부터 해야할 입장일텐데 오자마자 욕은 아니지 않나?
#101이름 없음(9591603E+5)2018-09-22 (토) 04:25
>>100내가 왜?
#103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4:27
>>101 진행에 조공해서 내용확정하게했다는거.이건 아니잖아.이래서는 다른참치가 1000앵커에서 진행영향주는 앵커해도 뭐라하기도 안좋은데?
#104이름 없음(1853011E+6)2018-09-22 (토) 04:27
>>100>>101 둘 다 그만해.
#105이름 없음(4921417E+6)2018-09-22 (토) 04:27
제2차 혁명전쟁에서 프랑스(더 정확하게는 지롱드-자코뱅의 국민공회가 다스리는 프랑스)가 이기고, 그 여파로 중동과 인도가 뿌리부터 바뀌길 원하는 참치는 나 혼자일까
#106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4:27
일단 나도 저쪽 어장에서 이야기한 참치라 비판은 인정함
#107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28
본인께서 싫어하시는 그 기승전독일과 유사한 일을 해서 관철시켰다는 선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108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28
>>105 나도 그랬으면 좋긴 하지만 결국 진행에 달린거니…
#109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28
적당히 합시다 다들. 싸움 붙이지 말고.
#110이름 없음(9591603E+5)2018-09-22 (토) 04:29
뭔소리? 난 충분히 가능할만한 가능성만 걸었고 만약 에이레네가 재미없으니 거부한다고 하면 납득할 생각이었음. 내가 에이레네에게 강요한 적 있음?
#111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4:31
일단 대문 제작이나 맵 제작으로 어장주가 소원 하나 들어주는 전통은 있기 떄문에 큰 문제가 될 거 같지는 않음

그리고 솔직히 나팔륜은 코르시카 상황 상 반이탈리아 운동하다 프랑스로 망명했다 해도 이상할 게 없기도 하고
#112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4:31
>>110 >1537546225>166 이발언이 문제입니다.이것때문에 이제 참치들이 1000앵커에서 진행영향가는것해도 뭐라할말이 없게 되었네요
#113이름 없음(7446584E+6)2018-09-22 (토) 04:31
에이레네가 그냥 스웨덴 불쌍한데 어떻게 할 명분 없어서 그걸 이용해서로 한거같긴 한데 말이죠.
#114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32
>>108 >>110 지금보니까 서로 생각하는 견해가 달라서 생기는 일 같은데, 이건 생각 차이라 쉽사리 의견이 좁혀질 것 같지 않습니다. 일단 참치들은 진정하는게 좋을 듯.
#115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4:33
솔직히 독일 1000이 나파륜 전개 확정과 동급으로 취급될려면 러시아나 독일에서 나팔륜이 나온다 급은 되어야....
#116이름 없음(9591603E+5)2018-09-22 (토) 04:34
내가 그녀석과 다른 점? 그야 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욕하며 화내지도 않았고 독일 죽어! 하며 난리 치우지도 않았음. 난 언제나 현상황이 이렇다 저렇다 분석만 했지
#117이름 없음(1853011E+6)2018-09-22 (토) 04:35
모두들 머리 식히고 대화하자. 에이레네가 항상 말하잖아, Lova and Peace
#118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4:36
>>116 말이 너무 날카롭다 진정 욱하지 말고
#119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37
그 기승전독일 참치가 거는 1000은 개연성도 자기완결에 가까워서 완전히 같다고 하긴 그렇고,
1000이건 보상이건 결국 에이레네가 채택하느냐 마느냐에 달린것도 있고.
한두번인가 그 참치 1000 걸린적 있었는데 에이레네가 대부분 스루했잖아.
#120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4:38
>>116 결과적으론 그참치와 동급이 되었네요.다른점이건 무엇이건 결과적으론 그참치와 같은행동을 했으니까요.
#121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38
>>119 그쪽도 그만해. 서로 생각 차이가 달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싸움밖에 안 돼.
#122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39
>>120 사람 화나게 하는 말투 하지마세요. 불만 타오를 뿐이에요.
#123이름 없음(1853011E+6)2018-09-22 (토) 04:39
다들 좀 그만! 러브 앤 피스!
#124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04:46
여기는 참치어장이지 디씨가 아니야!
내면의 과격함을 컨트롤 하자구!
모두 러브 앤 피스! 피스 앤 러브!
#125이름 없음(7843902E+5)2018-09-22 (토) 04:52
흔한 익명성 게시판의 광경입니다
#126이름 없음(4167424E+6)2018-09-22 (토) 04:53
참치어장은 모두가 즐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서로 열 좀 식힙시다.
#127이름 없음(7914694E+6)2018-09-22 (토) 04:54
오늘 점심은 피자와 스파게티, 명절이라 그런지 음식이 화려하구만.
#128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4:56
추석 점심에 피자라니 그 무슨....
#129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56
아직 추석은 아니니까요.
#130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57
추석을 대비해 힘을 숨김(아무말)
#131이름 없음(778828E+64)2018-09-22 (토) 04:58
명절에 피자를 먹지 말라는 편견은 버려라!
#132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4:58
요샌 제사상에 피자와 햄버거가 올라오는 시대 아닌가?

...아니, 햄버거는 심했나. 피자정도는 올라올 것 같지만.
#133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4:59
정작 이렇게 말하는 나도 집에서는 제사상에 피자나 햄버거나 기타등등이 올라오는 건 본 적 없지만, 아무튼.
#134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4:59
햄버거는 제사상에 올리기엔 비쥬얼적으로 안 좋다 소스가 새어나오고 야채가 세어나오고 보기에도 세팅하기에도 불-편
#135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4:59
제삿상 -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시던거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
#136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5:01
근데 사실 전통 음식이 뭐 맛이 없고 싫고 그런건 아니니까. 단지 준비하는 게 귀찮을 뿐.
#137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5:01
피자는 가끔 올라오는 사진은 본 거 같은데 햄버거는 거의 드물다
#138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05:01
올라와도 대게 종이 포장지에 쌓여있는 상태인 게 많음
#139이름 없음(9069685E+5)2018-09-22 (토) 05:02
햄버거는 힘들지 않나... 이유는 >>134
#140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5:02
역시 햄버거는 좀 어렵겠군. 생각해보니 그렇다. 자르기 힘들어.
#141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5:03
아무래도 보기 좋게 잘 잘라서 배치가 어렵네.... 피자는 만들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사상용 피자 같은 거 생각해내는 사람 없나 어디. 있을 거 같은데.
#142이름 없음(8310002E+6)2018-09-22 (토) 05:06
이탈리아 사람이 제사 지내면서 상에 피자랑 파스타 차린걸 상상해버렸다.
#143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07
대한미국놈은 상에 햄버거와 피자와 누텔라를…
#144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05:08
종손이지만 제사 안 지냄
개꿀
히히힣
#145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10
다들 꼴에 기독교 신자라고 제사도 안지내는데 고인 생일만 되면 장남인 우리 집에 모여서 추도예배 드리려고 한다.
너님들 다 시집 가신거 아닌가요?
#146이름 없음(778828E+64)2018-09-22 (토) 05:10
>>144 구와아아아악!!!!!!
#147이름 없음(9962466E+6)2018-09-22 (토) 05:11
>>144 그러면 오늘연재는 몇시인가요??
#148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05:12
우리 같은 경우에는 따로 장소를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말이지.
#149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13
사기결혼 당하신 것도 서러운데 아버지는 사고뭉치에 호구고,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고모들이 머리 위에 서서 놀려고 하는 우리 어머니.
흙흙
#150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14
내가 어서 독립해나가야지. 응…
#151에이레네 ◆x6eOv8/nQw(6148624E+6)2018-09-22 (토) 05:14
토일은 7시일 가능성 다대
월화수는 아마 낮부터 갈 듯
#152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15
와-이!
#153에이레네 ◆x6eOv8/nQw(6148624E+6)2018-09-22 (토) 05:15
>>149
고생이 많아요...
세상에 행복한 가정이란 건 정말 별로 없단 말이죠
#154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16
집안에서 돈문제 제외하고 별일 없으신 분들은 진짜 복받으신거.
#155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05:17
뭐 대부분의 문제의 근원은 돈이긴 하지만서도
#156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05:52
예전부터 묻고싶은거중 하나였는데 에이레네님이 지금까지 연재하면서 에이레네님 자신이 가장 재밌었던 어장이 무엇인가요
#157이름 없음(8310002E+6)2018-09-22 (토) 05:53
예상: 다이스 프리큐어
#158에이레네 ◆x6eOv8/nQw(088049E+65)2018-09-22 (토) 06:01
>>156 순정만화 2회차. 병원에서 밤샘할 정도의 하이텐션이었지요.
#159이름 없음(7321325E+5)2018-09-22 (토) 06:07
프리큐어 어장은 다 좋은데 조켄큐어는 조금....

보다가 이 좋은걸 항마력 부족해서 못보다니! 하고 하차하는 나같은 경우가 나와버림(쓴웃음) 프리큐어는 좀 프리티하게....(소망)
#160이름 없음(7446584E+6)2018-09-22 (토) 08:05
다음 프리큐어떄는 앵커 조건을 여캐로 한정 해주시면 안되나요 조켄큐어 2연타....
#161이름 없음(3641481E+5)2018-09-22 (토) 08:14
에이레네가 조켄 좋아해서 받아주려고 연거 아니었나?
#162이름 없음(2730819E+6)2018-09-22 (토) 11:29
지금쯤 스페인 내부적으로는 커맨드 띄우기가 마무리 단계 혹은 이미 끝났을 것으로 보는데, 유럽의 일에 대해 '이건 우리가 도와야 한다!'라고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신대륙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미 자신들의 고향은 신대륙이지 유럽이 아닐 것이고, 유럽에서 일어난 화재도 결국은 바다 건너 먼 땅의 일일 뿐.

그렇다고 해서 히스파니아를 방기한다? 는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 이외의 건으로 유럽에 참전하는 일은 찬성하기 힘들 것.
#163이름 없음(0329785E+6)2018-09-22 (토) 14:03
다행이다. 20턴 전에 끝났다
#164이름 없음(3423853E+6)2018-09-22 (토) 14:03
괜히 내가 어그로한테 반응해버려서 잘나가다 어장에 불질러버렸어
즐기고 있던 참치들 정말 미안
#165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14:03
에이레네 어장주, 비속어 쓴건 어떻게 하이드 하면 안될까요? 다른 참치들 정주행 할 때 불쾌할 것 같아요.
#166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04
본 어장에서도 말했던 건데 그냥 무시해 무시. 모르는 것도 아니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빌런이잖어. 그냥 니는 떠들어라 우리는 무시하고 우리 할 일 하련다 모드로 나가면서 지혼자 찐따같이 날뛰라고 해
#167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04
대응을 하지 말것. 원래 유명했고 이 어장에서도 늦게 잡아도 후아나 나올때쯤부터 상주하면서 저랬으니까 아예 대응을 말라고....
#168이름 없음(4910633E+6)2018-09-22 (토) 14:04
진짜 아무래도 판도 계속하다가는 어장 난장판 될 판인데... 에이레네가 그냥 적당히 어느시점에 어장 끝내는게 나을지경으로 싸움이 커질것만 같다...
#169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04
카드포스트 기능에 이거 두개는 좀 추가해 줬으면

1) 개인별 레스 필터 기능
2) 밴리스트 인계/관리 기능

이거 2개만 되어도 프록시건 ㅈㄹ이건 다 때려잡기 그냥 가능인데
#170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04
인도에겐 태사다르와 페닉스가 등판해서 맛이 가버릴대로 가버린 교단을 지우개로 밀듯이 싹싹 지우고 진정한 의미의 세속주의+정교분리 인도 공화국을 만드는게 가장 최선(아무말).
#171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05
>>170
제라툴을 잊지 말게
#172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05
당장 몇분전에 말하는는 >1537623820>98 보고도 안따르는건 대체 뭐하자는거여
#173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05
끝날때 다되서 불판 켜진게 그나마 다행인가…
#174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06
걍 그 새끼 그 빌런이라고 지칭하지도 말고 상관하지도 말라고 몇번 말하셨는지 이젠 기억이 안나는데 제발 조용히 있으면 안되겠니?
#175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06
이거 다른 어장주였으면 욕하면서 엎었어. 바로 위에 어장주 권고가 떴잖어. 그걸 보고도 계속 받아주는 건 어장주 무시라고.
#176이름 없음(6043035E+5)2018-09-22 (토) 14:06
>>169 문제는 그 기능 달려면 사이트 전체적으로 손봐야 하는데 그럴 돈이 운영진 측에 있을지 모르겠다...
#177이름 없음(365297E+63)2018-09-22 (토) 14:06
>>169 못잡아.국내IP대역 미친듯이 바꾸는데 그걸 잡을려면 몇개나 차단해야할지 짐작이 안되.
#178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06
>>176
신규 카드포스트 개발 중이라니까 하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179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07
자기가 화난다고 괜히 받아줘서 어장주 무시를 띄워야 하겠어? 하지 마.
#180에이레네 ◆x6eOv8/nQw(7074083E+6)2018-09-22 (토) 14:07
일단 일부 레스는 하이드 했습니다.
모두들 해피하게 웃는 어장을 하고 싶지만 연이어 제 어장에서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니 조금 안타깝네요.
내일은 부디 해피한 방영이 되길.
#181이름 없음(8310002E+6)2018-09-22 (토) 14:07
>>170-171 그러나 역사책(설정변경) 기록엔 다 아르타니스 공이 되는건가?(아무말)
#182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07
이쯤되면 anchor>1537623820>133이건 기승전독일이건 그게 그거구만. 진짜 쁘락치라도 되남.
#183이름 없음(4910633E+6)2018-09-22 (토) 14:07
>>174 사람들이 자꾸 그 [ ] 말이 그냥 보고 지나치기엔 힘들어지니까 그렇게 되가는것..
#184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07
>>177
밴리스트 인계가 되면 결국 때려잡을 수 있음
#185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08
그 양반 난동에 제일 많이 피해입고 엎어질 위기 많이 있었던 게 유카리 어장이었지...(아련)
#186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08
걍 그분 관련된건 언급하지도 말자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자기 성질 참는게 그렇게 어려워?
#187이름 없음(0185153E+6)2018-09-22 (토) 14:08
불판이 진정되지 않으면 1시간 정도 강제로 연재 중단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 않을까?
#188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08
>>183 시스템적으로 그걸 원천 차단할 방법이 읍서. 지금으로선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189이름 없음(4910633E+6)2018-09-22 (토) 14:08
>>184 국내 휴대폰 통신사ip 죄다 떄려잡아야 가능한거라
#190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09
내가 괜히 1000으로 8 띄워서 코른 강림이라도 했나…
#191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14:09
그런데 에이레네 어장주 공지 올릴 때마다 보면 가끔 대단하게 느껴짐. 몬가 대응이 세련됨.
#192이름 없음(4910633E+6)2018-09-22 (토) 14:09
계속 이러면 몇번 경고 이후엔 에이레네도 참다 참다 못해 강제 연중이라도 하게될거 같네.
#193이름 없음(365297E+63)2018-09-22 (토) 14:10
>>184 일반적인 차단은 IP차단과 랜카드 고유기계값차단인데 후자는 툴쓸줄아는애면 의미없고 IP차단은 과거에 그사람이 언급한 직업이야기로 봐서는 확보한 IP가 최소 만단위는 넘을것같은데?
#194이름 없음(4910633E+6)2018-09-22 (토) 14:10
>>191 담당하는 교실이 북두의 권.
#195이름 없음(8310002E+6)2018-09-22 (토) 14:10
현실 학생들 불판보단 참치 불판이 더 쉬우려나
#196이름 없음(0329785E+6)2018-09-22 (토) 14:10
대화를 할생각이 없는데 굳이 대화를 할려면 싸움만 나
그낭 무시해. 저런 인성은 못 고쳐.
#197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10
사실 내가 말한건 어디까지나 최선이고 프로토스 교단이 순순히 망해줄리가 없겠지. 이 어장 일향종이 완전 X망할 때까지 일본의 발목을 붙잡았던 것처럼 교단 놈들이 순순히 죽어줄리가.
#198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10
꼭 어장주가 화내고 열받아서 어장 엎어버리고 그래야 화를 참을 수 있는 게 아니잖어. 그전에 참아야지. 어장주 봐서라도.
#199이름 없음(3423853E+6)2018-09-22 (토) 14:10
내가 괜히 처음에 반응해버려서 다른 참치도 덩달아 화나게 해버린게 잘못임
다들 먼저 시작해버린 내 잘못이니까 이제 그만해줘
#200이름 없음(6082862E+5)2018-09-22 (토) 14:10
에이레네 어장주가 멘탈이 좋음. 호감 사기 좋은 타입같다.
#201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10
개인적으로는 그냥 연중하고 프리큐어나 순정만화 어장하는 게 에이레네를 위해서도 참치를 위해서도 좋지않을까 싶지만
#202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11
이 세상에는 '무시'라는 좋은 문화가 있다.
#203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14:11
>>200 인정. 어장주 진행 방식이나 설명보면 마음에 든다.
#204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11
>>201 그건 우리가 뭐라 할 게 아님. 어장주가 판단하는 거고 우린 거기에 간섭해선 안된다.
#205이름 없음(6762789E+6)2018-09-22 (토) 14:12
어장주님 힘내세요!
#206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12
>>204 알어. 그러니까 개인적 의견이라고 한 거고
#207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12
>>202 그걸 전원이 해야한다는게 난점이지… 결국 저렇게 무시를 못하는 참치가 있고 말야.
#208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14:13
어장주님을 응원합니다!
#209이름 없음(6082862E+5)2018-09-22 (토) 14:13
Love and Peace!
#210이름 없음(8310002E+6)2018-09-22 (토) 14:13
코른에게 주사위신이 강림했을 확률 .dice 1 20. = 10
#211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13
>>207
그래서 필요한 기능이 개인별 필터링
#212이름 없음(3423853E+6)2018-09-22 (토) 14:14
어장주 참가는 잘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잘보고있어요!
#213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14
아무튼 일해라 파하드 카디바, 일해라 태사다르. 니들이 와하비즘과 프로토스 교단으로부터 중동과 인도를 구할 희망이다(아무말)
#214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14
원래 어그로가 날뛰면 재롱잔치 잘한다고 팝콘이나 뜯으면 된다. 보다보면 배경이 다 보임.
#215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14
그나마 오늘은 어장 종료 시간이 가까워졌을때라 이렇게 끊기라도 하지…
#216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14
유카리 어장에서 빅X싼 참치가 다시 나타난 거였나....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어장주가 빌런을 이유로 에브라임 어장 문닫고 프리큐어로 돌아갈 핑계가 될지도.(앗)
#217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14
>>211 지금 없는 기능을 들어도 말이지…
#218이름 없음(320113E+61)2018-09-22 (토) 14:14
판도어장에서 난장판 피는 그놈이면 판도어장 접는게 or시스템 어장이 답이긴 한데 둘다 힘들다.
#219이름 없음(081912E+59)2018-09-22 (토) 14:15
미친 놈 하나 때문에 어장 분위기 흐려지고 아무 죄없는 어장주님이 죄송해하는 거 보니 참...어장주님이 멘탈이 좋아서 망정이지
#220이름 없음(1763997E+6)2018-09-22 (토) 14:15
어장주, 추석 잘 보내세요!
#221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16
근데 그 어그로는 보면 자기라는 걸 전혀 숨길 생각없이 온몸으로 발산하던데 진짜 관심종자인걸까
#222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16
자기 본바탕을 대놓고 다 보여주는 거 보면 그렇게 사람들 관심이 고픈가 하게 됨
#223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17
근데 기능 만들어 달라 뭐해달라해도 참치어장같은 작은사이트가 아니라 몇만명씩 드나드는 유명 사이트들도 사소한 기능 하나 업데이트해달라해도 돈부족하다고 뭐라하고 이렇다고 걍 스킵하는데 캔드민한테 그런걸 바라셔도 해줄수있는게 거의 없을텐데
#224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17
솔직히 기능 업뎃 바라는 건 무리야
#225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17
도마 어장에서 날뛰던 빌런이라면 그 뭐냐... 합스부르크 + 왕정 빌런 겸 공화국까였던 그 참치였던가
#226이름 없음(320113E+61)2018-09-22 (토) 14:17
그놈 맞을겁니다
#227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18
우리나라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도 조선족알바라고 욕하고 다니는게 현실인데 사실상 1인 운영 사이트인 참치어장이? 그건 완전 불가능
#228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19
맞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솔직히 별 차이는 없지.
#229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19
예전에 그 빌런이랑 이야기해봤더니 방구석 여포라는게 증명되더만. 뭔 언월도를 들고 가서 현피뜨자는 소리를 하더라. 웃겨 죽는줄 알았음.
#230이름 없음(0800823E+6)2018-09-22 (토) 14:19
그 미친 놈은 진짜 미친 놈인 게 옛날에 타어장주 어장에서 삼광작전 드립이나 히틀러도 빠는 거 보면 걍 인간이기를 포기했음. 일베종자같은 놈이여 아주그냥
#231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19
웹 쪽은 전공이 아니다만, 연락해서 필터링 기능만이라도 코드패치 만들어보겠다고 해야 하나
#232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20
>>225 그놈 맞아. 성향도 말투도 다 똑같다.

>>229 아아...뭐 자기 집의 칼에다가 생선기름 먹여다가 갈테니 현피뜨자 뭐 그따위 개소리를 지껄였었지
#233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20
이제 생각나네. 그 옛날 유로파 어장에서 부여 관련으로 유독 공화정 폐하고 제정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했던 참치가 있었지. 공화정이 그렇게도 싫은가.
#234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20
아니 솔직히 칼같은 거였으면 뭐 그냥 흔한 어그로인가보다 했겠는데 언월도 소리를 하는 거 보니까 중증 중2병이 훤히 보였다. 진짜 웃겨가지고 그거
#235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21
>>233 그게 지금 얘다. 이번에도 뭐 혁명똥이니 뭐니 하면서 1000으로 되지도 않을 반혁명동맹이니 뭐니 그런 거 계속 쓰고 있잖어.
#236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22
그리 왕정이 좋으면 저기 북조선 김씨왕조로 가던가(후비적)
#237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22
왜 그리도 혁명을 싫어하고 공화정을 싫어할까. 프랑스 대혁명은 미국 독립전쟁과 더불어 오늘날 현대 민주주의 공화정의 지금이 있게해준 장본인 중 하나인데(훌쩍)
#238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23
나이가 어린 거면 그냥 애라서 뭘 모르는 중2병인 거고, 나이 먹고도 그런 거면 그냥 몸만 크고 정신연령은 아직 그시기에서 놀고 있는 거고
#239이름 없음(0800823E+6)2018-09-22 (토) 14:23
사실 유카리 어장은 굳이 그 참치 아니어도 참치들간 분쟁이 격화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에이레네 어장은 일이 났다하면 다 그 빌런이니
#240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23
>>237 그렇게 컨셉 잡고 노는 종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혀.
애초에 모든 사람이 다 같은것을 좋아할 수도 없고.
#241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23
사람이 좀 성장할줄을 알아야지 아직도 애처럼, 아니 애들보다 더 유치하게 놀고 있으니 웃겨 죽는줄 알았다
#243이름 없음(6498173E+6)2018-09-22 (토) 14:25
진짜 에이레네가 판도 멈추는걸 진지하게 권유해야될 지경이다 그 빌런은.
#244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26
아니 지금 다시 떠올려봐도 웃기네, 언월도 ㅋㅋㅋㅋ
#245이름 없음(0800823E+6)2018-09-22 (토) 14:26
인간이기를 포기한 작자라니까. 그냥 일베나 그런 녀석들처럼 병균취급해서 얼씬도 말아야지
#246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26
에이, 판도 멈추라고 하는 것까진 좀 그렇다.
#247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26
>>242 이거 오랜만에 듣네 '웃으러 왔으면 웃고 끝내라'인가 진짜 이거 공감되네
#248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26
아니 걍 무시하면 끝이여.

반응 자체를 말라구. 똑같은 레벨에서 놀고 싶은 거 아니면야.
#249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27
그냥 아직도 피터팬에서 못벗어난 종자가 재롱잔치 하는거라 생각하고 구경해. 재밌잖아?
#250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27
>>249 피터팬에게 도게자해라(엄근진)
#251이름 없음(6498173E+6)2018-09-22 (토) 14:27
그러고보니 빌런중 누구 하반신이 심영된 스트레스 풀려고 빌런한다던 놈도 있긴 했는데 그.빌런은 아니겠지
#252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28
일단 프로토스 교단은 이번 전쟁의 패전으로 권위 떡락 먹고 더욱 맛이 가다가 탐보라로 폭발사산하고, 대명제국은 일단 이기긴 했는게 그게 상처 뿐인 승리나 다름 없어서 그 후유증을 제대로 치유지 못한채 탐보라로 떡실신, 이렇게 될 것 같다.
#253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29
음...이 혈통빌런도 판도어장에서의 쓰레기짓이 워낙 돋보여서 그렇지 그 외의 어장에서도 간혹 출몰해서 온갖 19금 눈동자스런 앵커 마구 걸면서 트롤짓한 전적이 있기는 한데 말이지. 그러다 터진 어장도 있고. 우주해적 어장이었던가 아마
#254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30
아둔이 저승에서 작금의 프로토스 교단 하는 X라지를 보면 분명 뒷목 잡고 있겠지. 무굴의 악바르 대제는 그걸 옆에 보면서 뭐라고 생각할까.
#255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31
다음엔 걍 반응 자체도 하지 말자구여 제발

원래 대체역사라는 장르 보면 반응이 다 비슷비슷해서 전문 소설사이트 유명 대체역사소설도 대부분 댓글보면 불판나는건 다 똑같으니 걍 우리가 반응을 안하고 지나가면 다 해결되는거임
#256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1
마르크스가 스탈린 멱살 잡고 내 공산주의 돌려내라 하는 것처럼 아둔이 지금 인도 멱살 잡고 짤짤이 하면서 내 프로토스교 돌려내라고 하겠네
#257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2
확실한 건 프로토스는 이제 인도과 프칸다 같이 지금 프로토스교가 주류로 자리잡은 나라 외에는 퍼질 길이 막혔다는 거지
#258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3
세계종교의 꿈은 천상대전과 함께 박살나버렸어
#259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33
저번턴인가까지만 해도 인도 내 다른 종교도 대의회에 끌어들이고 하면서 유화적인 모습 보여주더니 이번턴 들어서 유독 원리주의화했단 말이지 프로토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260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34
보통 우리가 어그로 빌런에게 관심이 없어도 어그로 빌런이 우리에게 관심이 너무 많은지라.

전부 다 우리 참치들이 매력이 넘치는 뱃살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임.(아무말)
#261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4
이젠 그냥 힌두교랑 티격태격하면서 인도 지역 종교로 주저앉을 수밖에
#262이름 없음(0185153E+6)2018-09-22 (토) 14:35
아마도 카스트제 같은 여러 구시대적 체제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263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5
그러므로 빌런이 어그로 끌면 아이고 우리 빌런 재롱잔치 잘한다고 박수나 쳐주면 된다(아무말)
#264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36
지금 시계열이 정확히 어찌되는 거야? 무굴에 혁명터진 게 이 천상대전보다 전이야 후야?
#265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6
천상대전 와중에 북아프리카 혁명도 같이 터짐
#266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36
이전이라는 듯
#267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6
아니 혁명중에 대전이 터진 건가? 아무튼 동시기.
#268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36
이건 혁명전쟁 이전일걸
#269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37
>>259
산업화하면서 종교랑 자본이 합체한 거 영향이 크지 않으려나.
그러니까 우리나라 대형교회나 미국의 근본주의 빅 교회들처럼 현세에서 돈버는 것은 다 신의 뜻임, 당신의 카르마가 떡상이어서 그런 거임하고 결탁한 애들이 있고
그에 대해 반발한 애들이 원리주의화한 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리고 양자 모두 이교도인 따이밍과 전쟁하는데에 찬성했을 거란 확신이 있다.
전자는 자기들이 승리하는 것이 운명이라 생각할 거고
후자도 자신들이 이교도에게서 승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을테니.
#270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37
무굴혁명으로 벽 깨진 건 천상대전보다 훗날

유럽의 2차혁명전쟁은 동시기
#271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38
에이레네 공인 (전황은 불확실하지만)구라파 2차 혁명대전이 천상대전 와중 발발.

정확히는 4턴째 스페인의 중재개입 즈음.
#272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38
사실 이번에 북아프리카만 아니었어도 무굴은 북인도로 밀고 들어가 원역사 강역 정복했을지도.
#273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39
천상대전에 무굴도 꼈다면 인도가 조기에 포기했거나 아니면 현 파키스탄 지역 근처는 먹혔겠지
#274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40
근데 프로토스 교도 숫자는 본토 기준으로 3분의 1에 불과하단 말이지. 내 생각에는 정교일치 체제의 한계 +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2단 콤보 같은데.
#275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40
사실 무굴은 이번에 진짜 꿀빨고 라자스탄 지역 정도는 먹을 줄 알았는데 본거지에서 폭탄이 터질 줄은 몰랐다. 일본이 제일 꿀빠는 곳이 될 줄이야
#276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41
고집부리다가 딱 본토 오기 전에 끝낸 거 보면 일부러 전쟁을 지속해야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처럼 보이긴 하지
#277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42
굳이 프로토스교 포교가 목적이었던 거 보면 뭐 프로토스교 강경파의 발악이었다거나
#278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42
인도양 무역의 기존강자들이 죄다 엉망진창이 되었거나 신경쓸 여유가 없어졌는데 이틈에 비교적 멀쩡한 일본이 지분 한움큼 집어먹으려나
#279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43
>>278 걔들도 지금 기근 쳐맞고 내부정비로 여력 없어.

당분갇 힘의 공백에 가까운 상태로 봐야.
#280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14:43
패배 후 요구조건이 상당히 가혹할 거 같은데 일단 무지막지한 배상금은 기본으로 깔 거고

솔직히 명은 위신을 실이보다 우선시 할 수 있는 놈이라 시암을 번국으로 만드는 데 만족할 수 있지만

에브라임과 스페인은 더 많은 걸 요구할 거 같은데... 영토 할양이나 조차 같은 거

특히 에브라임은 베트남에게 지급해야 할 원조금까지 생각하면 각 잡고 뜯어내려 할 테고 말이야

만약 에브라임이 머가리가 훽 돌았다면 스리랑카 건너편에 있는 타밀 주 할양을 요구할지도 모르겠다
#281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44
당분간은 누가 먼저 회복하냐의 싸움 아니려나
#282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44
근데 분명 통곡의 벽 사건에서 탐보라 전에 폭발한 게 명과 베트남이고 인도는 안터졌었단 말이지.

베트남은 이거고, 명은 이정도로 국력 퍼부은 상황에서 강남 화북 대립구도가 뜨면 내전 한바탕 뜨게 되니까 터진다고 판정할 수 있는데, 인도는 여기서 항복을 해도 터지질 않았어.

카스트와 종교와 산업화의 기묘한 조합 때문인가?.... 이녀석들 은근히 안정성이 나와...
#283이름 없음(1919773E+6)2018-09-22 (토) 14:44
소무제는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군재는 있었으나 전쟁으로 명나라의 암흑기를 몰고 온 암군? 아니면 에브라임 스페인과 함께 통일중원의 건재함 보여준 전쟁 황제?
#284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44
>>279 그래도 제일 여력있고 대비도 잘 한 것도 사실이잖아. 이런 건 상대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서 말야.
#285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44
그 일본도 텐메이 여파 때문에...

이거 혁명만 아니었어도 유럽 국가들이 핫하, 인도양 무역이다,라고 뛰어들어왔을지도.
#286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45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당장 지분을 한움큼 먹고 그러는 건 무리고, 다음 턴쯤에 먼저 회복해서 그때 지분먹기에 나설 수가 있겠지...
#287이름 없음(0771728E+6)2018-09-22 (토) 14:46
>>283
다갓: 그것은 나한테 달린 일이지!
#288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46
>>284 딱히?

대비 잘 했다는 판정은 어디에도 없었고, 정치 체제는 현실보다 훨씬 안정적인 반면 호주니 뭐니 과확장한 와중 기근 쳐맞아서 여력은 커녕 지금 수습하는 것만으로도 빡세.

전 턴에 베트남에서 반 에브라임 경제 코올 하려다 이번에 기근 터지자 GG 치고 빠져나갔을 정도니...
#289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47
에브라임 입장에서 어떻게든 전쟁은 최소한의 피해로 끝냈지만 명도 스페인도 원흉인 에브라임한테 이번 일에 대해 좋은감정은 없을테고 에브라임은 이제부터가 본편 시작인거 같은데 전후처리와 국내 대처에서 어떻게 하나가 가장 중요할거 같음
#290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47
그거겠지. 땜빵질만 어중간하게 했다가 탐보라로 폭발사산
#291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48
사실 딱 터지기 전에 경제에서의 무역 비중 판정 보면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이 코올? 그런거 고질라 앞의 자위대지? 취급하면서 막 다 짓밟아버렸다 이런 식으로 볼 수가 있어서.
#292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48
>>288 아니 대비 잘 했다는 판정이 왜 없어. 이번턴 시작 전에 화산 터지기 전 사전상황 체크에서 다른 애들 줄줄이 5-15 다이스에서 5 뽑고 있을 때 스페인과 함께 유이하게 10을 뽑아서 좋은 거만 가져간 게 일본이었는데.
#293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49
아 진짜 전쟁전 판정에서 코올 다 때려부수면서 독일까지 진출했다 했었지
#294이름 없음(0771728E+6)2018-09-22 (토) 14:49
>>292
자자 답은 일본의 차례가오면 알수있겟지요.........
#295이름 없음(6996848E+6)2018-09-22 (토) 14:50
>>288 전턴에서 난개발 감이 있을 정도로 전방위 개발했다가,
이번턴 첫 상황 다이스 5-15에서 10 떠서 그나마 원역사 텐메이 수준 피해라고 나왔음.
#296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14:50
사실 일본은 아무리 좋은 거 뽑아도 영토 크기+섬나라 종특 만성적인 식량부족 떄문에 뭘 뽑아도 피해 수습이 힘든 게 현실...
#297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50
에브라임은 국제무역 깡패가 되어서 날뛰고 있고 스페인은 에브라임에게 밀리지만 내수에 치중해서 안정적으로 가고 있었고
#298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14:51
그리고 지금 에브라임이 그 스페인이 밀려날 정도로 무역에서 날뛰고 있다는 건 일본 본토 쪽 경제종속이 여전히 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라...
#299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51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이 코올을 짓밟고 유럽까지 거의 접수했다가 그 에브라임이 이번 전쟁에 휘말리면서 대폭사를 했으니 사실상 국제 무역 자체가 빈사상태일 것.

그리고 탐보라까지 터져서 당분간은 거의 연명치료나 할 수준밖에 안된다. 즉 국제 무역 자체가 반쯤 리셋상태에 들어간 거지.

일본이 지분을 먹고 어쩌고 하는건 다음 턴 탐보라 뒷처리 끝나고 나서 보자고.
#300이름 없음(2553837E+6)2018-09-22 (토) 14:51
님들은 탐보라 화산 대처할때 최악의 경우 에브라임이 어떻게 될거라고 예상함?
#301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51
>>300 동남아 분리독립.
#302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52
에브라임이 전쟁에 휘말리긴 했지만 폭사는 안했지. 식량 수급이 문제일 뿐.
#303이름 없음(0771728E+6)2018-09-22 (토) 14:52
>>289
스페인은 몰라도 명은 뭐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듯, 원인이야 어쨋든 같이 싸워주었으니까...........
#304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52
지금 에브라임이 먹은 동남아의 큰 섬들이 뭉처서 더이상 못해먹겠다! 이타치다! 하는 게 최악.
#305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52
음...나는 상황 시작 전 체크에서도 좋은 거만 뽑고 진행중에 어장주가 대놓고 꿀빤다고 표현한 적도 있어서 상황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참치들은 그다지 안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306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52
베트남은 식량 뽑는 기지였지 경제 기반이 아니었음
#307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53
일본은 탐보라를 무난하게 보낼 수 있다는 거지 에브라임 상대로 이길 수 있다는 게 아니라서
#308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53
>>305 지금 상황은 '상황이 좋다' 가 아니라 '상황이 암울한데 그래도 다른 동네보단 쬐끔 덜하다' 가 고작이라서.
#309이름 없음(546438E+65)2018-09-22 (토) 14:54
동남아는 어지간히 펌블 안 뜨면 이타치는 못 할 거 같은데...탐보라 직격으로 맞을텐데 그나마 그거 수습이라도 하려 드는 게 에브라임일테니
#310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14:54
에브라임 동남아령은 분리독립 못한다 탐보라 터지면 빈사상태 되어서 본국 도움 없으면 연명도 못하는데 분리독립을 어떻게 해 원 역사 네덜란드 영국처럼 착취질한 것도 아니고 자치까지 허용했구만
#311이름 없음(7606815E+6)2018-09-22 (토) 14:54
하다못해 에브라임은 시베리아 철도 뚫려서 여차하면 러시아랑 교역으로 반등할 여지라도 있지
#312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55
탐보라 터지는데 독립같은 거 했다간 다 굶어 죽는다
#313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55
>>289
글쎄 스페인도 에브라임 수준으로 프랑스에서 혐성질하다가 베트남급으로 왕가가 병크 저지르는 바람에 피본 거 생각하면 그리 뭐라 할 것 같진 않고 무엇보다 혁명 뒷처리랑 전쟁 여파 뒷수습+재앙 대처를 생각하면 그리 적극적으로 에브라임과 적대할 것 같진 않은데.
그리고 따이밍의 경우도 인도가 어떻게 될 것인가 후폭풍 판정에 따라 프로토스가 나쁜 거임하고 밀어붙이고 대충 묻어버릴 것 같은데.
#314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55
최악을 말했잖어. 탐보라가 세게 터지고 거기서 최악으로 가는 다이스가 연속으로 나와서 야심가 하나 튀어나오면 이타치다 이타치! 외칠 수 있겠지.

그러니까 최악인거지.
#315이름 없음(5879917E+5)2018-09-22 (토) 14:55
만약 독립한다면 현실 캐나다와 같은 수순을 밟겠지
#316이름 없음(5738953E+6)2018-09-22 (토) 14:55
야심가가 나올 수가 없어...
#317이름 없음(7342232E+5)2018-09-22 (토) 14:56
에브라임이 이번에 이미지야 좀 구겼지만 그게 치명적인 수준까지 흘러가는 건 프로토스밖에 없을걸?
#318이름 없음(2422593E+6)2018-09-22 (토) 14:56
동남아는 이타치 못하지.
재앙 뒷끝 생각하면 일본에서 후쿠시마가 이타치 선언하는 수준인데.
#319이름 없음(2022976E+6)2018-09-22 (토) 14:57
아마 차악이 명나라가 기여코 강남 화북 내전으로 대폭사해서 프리 포 올 상황 펼처지면서 중국 내륙 무역권이 허공으로 뜨고 없는 국력 어떻게든 긁어모아 또 개입해야 되는 그런 꼴일거고.
#320이름 없음(8839985E+6)2018-09-22 (토) 14:57
야심가가 나와봐야 쫄쫄 굶으면 아무것도 못혀(...)
#321이름 없음(2280065E+5)2018-09-22 (토) 14:59
이상한 가설이 하나 생각났는데 전쟁도 탐보라 대처 실패도 전부 부르주아 잘못이다로 몰아가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외치는 100% 공산당 탄생?
#322이름 없음(0771728E+6)2018-09-22 (토) 14:59
>>321
일단 털보 아저씨를 소환합시다!
#323이름 없음(3362782E+5)2018-09-22 (토) 15:00
털보빌런 아직 등판할 때가 아니다. 적어도 1848 혁명 터질 때까지 기다려(녹차)
#324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00
일단 털보 아저씨가 자본론을 써야 공산주의가 생긴다
#325이름 없음(5762012E+6)2018-09-22 (토) 15:00
근데 이번에 명이 시암까지 번국으로 가져갈 확률이 높아진 지라 위신만 보면 명 황조의 지지도는 굳건할 가능성이 높음

왕조만 무너지지 않으면 에브라임은 중원 제1번국 빨로 언제든 부활 가능하다 얘네가 화북탈환에 오삼계 지원까지 꽌시로 얽힌게 너무 깊어서 명이 에브라임 먼저 못 버린다
#326이름 없음(1519422E+6)2018-09-22 (토) 15:01
>>325 비중이 공기였지만 거기다 티벳도 추가지 아마?
#327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01
털보빌런은 둘째치고 꼴을 보니 본국에서는 상인들이 혐성을 못 부린 거 같은데 이게 다 상인들 탓이다가 나올 확률은 낮은 편이지 않을까.
#328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01
어차피 명은 에브라임이 물건 팔아먹을 최대의 시장이기도 하니 버리고 싶어도 못버려
#329이름 없음(0720307E+6)2018-09-22 (토) 15:02
>>321 보고 생각났는데 현실 소련을 100%빨갱이로 치면 이 어장의 자코뱅은 몇퍼까지 올라온걸까 한 85퍼?
#330이름 없음(4681263E+6)2018-09-22 (토) 15:02
베트남서 식량 수급하다 전쟁 터져서 인도네시아에 식량기지 새로 확장 할려는데 탐보라 터지는 구도로 가려나?
#331이름 없음(2920301E+5)2018-09-22 (토) 15:02
>>325 오히려 가장 걱정되는 건 전염병이다.
#332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03
명 황조의 위신 자체는 높은데 그거랑 별개로 강남 호족들이 딱 지난턴에 토지 강제분할에 이번턴 무지막지한 소모로 이를 갈고 있을 게 뻔해서. 강남 농민들도 징발때문에 말처럼 쉽지 않고.

실제로 당나라도 멸망 직전에 남조와의 전쟁에서 어떻게든 우세를 잡고 그랬는데 바로 그 직후 황소의 난 터지면서 사망했다.
#333이름 없음(4681263E+6)2018-09-22 (토) 15:03
만주에서 밭가는 시대가 빨리와야겠는데
#334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03
기본적으로 이 어장 명나라 황실은 화북의 지지도가 굉장히 탄탄하지. 강남이야 뭐...언제 여기 지지도 탄탄한 왕조가 중국에 있었던가
#335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03
에브라임은 만주 쌀농사나 얼른 해야지 뭐
#336이름 없음(0720307E+6)2018-09-22 (토) 15:04
1시반까지 뭐하면서 버티지...
#337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05
근데 산업화 일찍 했다고는 해도 최대로 잡아 한 50년 정도 실제보다 기술 빠르다고 치고 그 시절 기술로 이 시대 기후의 만주에서 쌀농사 가능해?
#338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06
문제는 그거지, 축적된 경제력 탄탄하고 토지 분할로 이를 갈고 있으며 이번 전쟁에서도 거리상 징발이 가장 극심해서 속으로 부글부글 하고 있을 강남을, 과연 충성스런 화북의 힘으로 또다시 억누르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매번 생각하지만, 모를 일이야. 원래 중국 화북 왕조가 맨날 하던 짓이지만.
#339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06
못하면 기근이니까 어떻게든 가능하게 만들어야지. 쌀농사 타노시를 믿는다!(아무말)
#340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06
어차피 탐보라 터지면 강남도 근처야. 한동안은 살아남는게 우선이지.
#341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06
>>337 감자 농사 지어야지. 감자와 콩이 있는데 쌀농사에 집착할 건.....
#342이름 없음(3362782E+5)2018-09-22 (토) 15:07
쌀농사는 몰라도 감자니 고구마니 콩이니 이것저것 대규모로 재배할 필요는 있지
#343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08
원래 중국은 기근이 터지면 살아남기 위해 정부에게 굽히는 게 아니라 정부 책임을 물으면서 들고 일어나 내전을 한바탕 벌여 입을 줄이고 전조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며 새 왕조가 서는 전통이 있으니까....
#344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09
그건 결국 다갓에게 맡길 일이지
#345이름 없음(3362782E+5)2018-09-22 (토) 15:10
근데 2차 혁명전쟁 터질 당시 프랑스 정치체제는 어떻게 굴러갈까. 개인적으로 지롱드-자코뱅 양강 체제의 국민공회 또는 자코뱅 주도 제1공화국이었으면 하는데 말이지.
#346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10
캐치프레이즈만 보면 지롱드가 딱 좋긴 한데

보통 이런건 목소리 큰 급진파가 기세를 잡는 흐름으로 흘러가곤 한다.
#347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11
여기 자코뱅은 지롱드의 과격파 느낌이 있으니
#348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11
그건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되겠지
#349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13
턴 진행이 이번 천상대전-유럽 2차 혁명전쟁-동아시아 탐보라-서아시아 이렇게 돌아갈 예정이었던가
#350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14
솔직히 혁명전쟁~나폴레옹 전쟁 시대 자체가 20년 안되는 시기 동안 전쟁을 10번 가까이 치르는 전쟁의 시대인데

탐보라 터질 때까지 혁명전쟁을 고작해야 1회 더 치뤘다는건, 이거 진짜 한쪽이 확 박살나는 그런 수준의 전쟁이었을 가능성이 큰데....
#351이름 없음(0893196E+6)2018-09-22 (토) 15:14
>>349 아마도.
#352이름 없음(4681263E+6)2018-09-22 (토) 15:16
소빙하기 때 만주 농업은 조나 수수라도 했을까 아니면 그냥 땅만 있다 수준이었을까
#353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17
>>350 추가 판정이 없었을 뿐 사실 전쟁이 여러번 났을 수도 있지
#354이름 없음(7044611E+5)2018-09-22 (토) 15:17
>>350 편의상 2차 혁명전쟁이랬지 실제론 수많은 전쟁들의 연속, 혹은 이 세계 1차 혁명전쟁이 상당히 가볍게 끝난 만큼 2차 한번으로 또 가볍개[?] 끝났거나 뭐...
#355이름 없음(7196974E+5)2018-09-22 (토) 15:19
딱 한 번 크게 터지고 소강상태라고 했으니 시대 넘어가기 전엔 3차혁명전쟁 없지 않을까
#356이름 없음(1344404E+6)2018-09-22 (토) 15:20
>>350
한번의 전쟁이라 하지만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전쟁들이 포함되는 거 아냐?
예를 들어서 2차 대전이 중일전쟁-폴란드침공-프랑스침공-독소전쟁-태평양전쟁들이 모두 합쳐져서 2차 대전이라 불린 것처럼.
#357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22
일단 프랑스 vs 독일&이탈리아, 이게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

프랑스 편으로 설 확률이 매우 높은게 폴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헝가리, 스위스
독일&이탈리아로 설 가능성 높은게 그리스

독일 편에 설 것 같지만 철도뽕에 중동뽕으로 여기서 또 팝콘러 가능성 나오는 게 러시아.
혁명 편에 섰지만 동남아 대전쟁 때문에 어중간하게 있는 게 스페인(+잉글랜드)

20년 가까이 혁명전쟁이 한번 뿐이었다는 건 이중 한쪽편은 허리가 우드득 했을 거란 거지.... 최소한 기본으로 붙는 게 확정적인 프랑스나 독일&이탈리아 중 한쪽 허리는 나갔을 거다.
#358이름 없음(6274394E+6)2018-09-22 (토) 15:25
내일 전후처리 끝내면 바로 제2차 혁명전쟁으로 넘어가겠지. 혁명 프랑스여 힘을 내거라. 그리고 부디 나팔륜이 황제가 되지 않기를.
#359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27
>>356말처럼 편의상 2차 혁명전쟁이라는 거지 그 안에 수많은 전쟁이 포함되어 있는 쪽인 거 같은데. 현실에서도 여러 전쟁을 그냥 나폴레옹 전쟁이라고 묶어서 부르기도 하잖아. 그게 아니라도 일단 전개 편의상 빠르게 넘어가기 위해 일단 1차적으로 2차 혁명전쟁이라고 칭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고.
#360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27
굳이 숫자에 집착해서 한번만 전쟁이 일어났고 어딘가의 허리가 부러졌을 것이라고 미리 가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361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28
어차피 어장이고 너무 자잘하게 들어가면 너무 복잡해지니
#362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29
그런가, 음... 너무 숫자에 집착했나....
#363이름 없음(0909182E+6)2018-09-22 (토) 15:30
최종적인 평협을 나중에 맺은 거지 각각 개별적으로 붙었다 떨어졌다 할 수도 있구나....
#364이름 없음(4681263E+6)2018-09-22 (토) 15:30
이번 시대는 전쟁의 시대네 여기저기 예약된 곳이 얼마야
#365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31
잘 생각해봐, 원래 전쟁은 항상 했었어.
#366이름 없음(8513948E+6)2018-09-22 (토) 15:32
만약 이번 유럽 2차 혁명대전때도 러시아가 꿀빨면 이 어장 최고 꿀빨러 자리는 러시아가 확정이지?
#367이름 없음(7044611E+5)2018-09-22 (토) 15:32
>>363 사실 이번 동아시아 천상대전도 인도-베트남 vs 명-에브라임의 수많은 전쟁이 1차고, 중간에 협정기간 가지던 와중 협정 파토나서 발발한 명-에브라임-스페인 vs 인도를 2차로 볼 수도 있듯이 말이지.

베트남? 2차에선 그냥 쩌리였겠지![폭언]
#368이름 없음(9921765E+6)2018-09-22 (토) 15:32
지중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369이름 없음(2082367E+6)2018-09-22 (토) 15:33
저번에 팝콘 먹다가 팝콘 엎어진 전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 거 같기는 한데...
#370이름 없음(7196974E+5)2018-09-22 (토) 15:33
임진왜란-정유재란 같이?
#371이름 없음(7044611E+5)2018-09-22 (토) 15:34
>>370 빙고. 솔직히 보통 임진왜란 하면 임진왜란+정유재란 다 통틀어 부르는 케이스가 많듯이.
#372이름 없음(4681263E+6)2018-09-22 (토) 15:49
러시아 불곰은 꿀을 너무 좋아해(아무말)
#373이름 없음(8751749E+5)2018-09-22 (토) 16:10
인도 본토하고 버마빼고 위성국들 죄다 날라갔네
그리고 티벳도 잃었고
사실 현실보정을 더하자면 이렇게 얻어터진 혁명국가는 대개 혁명이 수출이나 대외팽창이 중단되는데 과연 내일 진행이 궁금해지네
#374이름 없음(8751749E+5)2018-09-22 (토) 16:14
비유하자면 이란이 시아파 혁명 수출 및 대외 팽창이 성공한 평행세계가 있다고 상상하여 가정하고 그런 이란4가 21세기초에 코올 걸려서 얻어터진 다음 위성국들로 만들어 놨던 시리아,아프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을 잃고 합병했던 아제르바이잔,쿠르디스탄,이라크,아르메니아를 독립시켜야 했다 정도라고 봐야할듯
#375이름 없음(8751749E+5)2018-09-22 (토) 16:16
그리고 동시에 시아파 근본주의 혁명을 수출하려던걸 중단하고 대외팽창도 중단되고

현실에선 이라크 하나한테만 얻어터진 것만으로 그냥 혁명수출을 포기하고 존버했지만 뭐
#376이름 없음(5113515E+6)2018-09-22 (토) 17:05
저 사람취급도 못해줄 핵폐기물...이라기엔 핵폐기물한테도 실례일 것 같은 빌런놈을 그래도 참치라고 품고 가려는 어장주가 성인군자같아
#377이름 없음(6458299E+5)2018-09-22 (토) 17:43
익명 시스탬의 최대 단점이 저런 빌런을 어떻게 배제할 방법이 딱히 없다는거지...
#378이름 없음(3285285E+6)2018-09-22 (토) 18:32
정주행완료!
어장주가 1000진행간섭앵커금지라고 한적은 없는데 참치들이 알아서 발화하는것같다.어장주가 알아서 정리한다면 상관없지 않아?
이렇게까지 불타오를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
#379이름 없음(7809351E+5)2018-09-22 (토) 18:42
그걸 하는 놈이 여기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여러번 끝도 없이 개소리를 짖어대고 어장 여러개 파토낸 전적이 있는 발정난 멍멍이만도 못한 놈이라 그런거지
#380이름 없음(3285285E+6)2018-09-22 (토) 18:51
>>379 그냥 놔두는게 좋을것같은데.그참치가 낮에 이걸보면 다시 난리날것같은데 싸움판을 너무 크게 만드는기분이라 보기좋지는 않아.그리고 어장주가 금지안했는데 참치들이 겁박하는것도 별로 안좋게 보이고.어장주가 가만있는데 참치들이 말해봐야 의미있어?
#381이름 없음(9271755E+6)2018-09-22 (토) 19:34
그 인간은 하루종일 여기만 들여다보는지 아니면 직업이 이건지는 몰라도 노점상 어장에까지 찾아와서 깽판치던데... 기본적으로는 그냥 반응을 안 하는게 답입니다. 액션을 주면 줄 수록 더욱 날뛰는 성향이라 액션이 없으면 그냥 가 버려요.
#382이름 없음(9271755E+6)2018-09-22 (토) 19:38
문제는 어장이 커지면 유동인구도 많아진다는 건데.... 광역 하이드도 해 봤는데 별 효과는 없었던 걸로 기억.
#383이름 없음(4611637E+6)2018-09-22 (토) 19:41
그러면서 고시 합격을 바라는 것도 이상한 일.
#384이름 없음(6668139E+6)2018-09-22 (토) 23:36
무슨일 있었음?
#385이름 없음(2077035E+6)2018-09-22 (토) 23:39
어제 빌런때문에 어장 개판나서.
#386이름 없음(4818426E+6)2018-09-22 (토) 23:39
>>384
어제 불판이 있었음.........
#387이름 없음(4246649E+6)2018-09-22 (토) 23:44
그 미친 개는 그냥 아무 터치 안 하고 놔둬도 날뛰어대니...그래도 결국 할 수 있는 건 무시지만
#388이름 없음(3619311E+6)2018-09-23 (일) 00:32
그 기승전독일도 일단은 어장주 제한 안에서 놀고 있다고.
어장주가 전개개입 앵커 금지를 명시한 적도 없고.

결국 다른 참치들이 감정을 못참고 불판을 민드는거.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다. 병먹금 하지구.
#389이름 없음(5570285E+5)2018-09-23 (일) 00:33
>>380 다른 참치들이 괜히 '그 빌런' 으로 분류하는 게 아냐.참치가 말하는 그런 차원을 넘어선 상식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놈임.
#390이름 없음(3619311E+6)2018-09-23 (일) 00:35
혼모노는 답이 없다.
#391이름 없음(3114294E+5)2018-09-23 (일) 00:38
발언 자체를 계속 망해라 죽어라 식으로 과격하게 해대고 활동력이 높아서 불쾌하게 느끼는 참치가 많은 건 알지만

그냥 무시하는 것만이 답인게 현실이지. 받아주지 마.
#392이름 없음(7332E+63)2018-09-23 (일) 00:49
어장주 제한 안에서 놀고있다기엔 허구한 날 다른 참치한테 시비걸고 어장이 지꺼인마냥 온갖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해가면서 다른 참치한테 불쾌감 주고 특정 어장주를 밑도 끝도 없이 물고늘어지고 온갖 추태 다 보여주지. 어장주가 워낙 착하고 시스템적으로 방법이 없어서 그냥 무시만 해야하는거지 차단 시스템 있는 좀 큰 사이트였음 진작 차단되었을 어그로다
#393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06
아치임
나- 는- 행복합니다-
나- 는- 행복합니다-
나- 는- 행복합니다-
어장주라 행복합니다-
#394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09
어제 그 참치들간 싸움은 프리큐어가 없어서 벌어진게 틀림없다
#395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09
역시 프리큐어 실제 중요
#396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11
근데 진짜 싸움 계속 심해지면 에이레네가 판도 그냥 그만 두는게 나을정도가 언젠가 올거 같긴 하다..
#397이름 없음(3587212E+6)2018-09-23 (일) 01:12
에이레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당장 프리큐어 어장 여는 게 좋겠지
#398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15
씁쓸하지만 온 참치들이 누구고간에 진행을, 지적 유흥을 즐기지 못하고 신경질나고 핏대올리고 하는 어장은... 존재가치가 적은 건 사실이에요
물론 여기까지 모두와 함께 끌고 온 것이 있으므로 무책임한 마무리는 낼 생각은 없고, 그런 식의 결과를 기뻐할 참치는, 정말로 참치라면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뭐, 잘 될 거에요!
리얼이건 온라인이건 어떻게든 했고!
#399이름 없음(5162895E+6)2018-09-23 (일) 01:17
미친 놈 하나 땜에 뭔 난리야 진짜
#400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19
하난지 둘인지 셋인지는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야 하고, 그렇게 함이 옳고.
그러나 하나라면 요컨대 겨우 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다는 즐거움과 함께 고! 하죠!
#401이름 없음(9801069E+6)2018-09-23 (일) 01:23
역시 에이레네는 천사(확신)
#402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28
추석 연휴 느긋하게 있으라규!
#403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31
근데 이번 사건을 보면 자꾸만 프리큐어가 그리워 지기는 하네요..
#404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1:32
현재 제일 궁금한 것들

1. 프로토스 교단은 어쩌다가 저 지경까지 맛이 가버렸고 그 원인은 무엇인가?
2. 프랑수아 노엘 바뵈프의 근황
#405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37
>>404 1은 내부 불만 돌리기겠죠 사회 내부가 불안정해지고 있으니..
#406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37
인도나 메카에서 공산당 차렸을지다(정줄놓)
#407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41
그나저나 에이레네 인도 진데다가 무굴에서 혁명가들 탄압으로 대규모 도피했던게 합쳐지면 혁명인도 뜰수도 있을거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그러고보면 프로토스는 카스트 제도에 물들긴 했지만 몇개의 카스트가 있는거려나 원래 카스트는 수천 수백가지였는데...
#408이름 없음(3587212E+6)2018-09-23 (일) 01:41
일본은 정확히 상황이 좋은건지 아님 이 개판 와중에 그나마 상황이 낫다 수준인건지? 에브라임도 스페인도 프로토스도 다 개판인 현 상황에서 인도양 무역은 일본이 지분을 가져가는건지 아님 그냥 인도양 포함 세계무역 자체가 후퇴하게 되는건지?
#409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43
>>408 죄다 후퇴하긴 하는데 저 난장판에서 가장 지분이 적은 일본이 상대적으로 상승일걸요
#410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44
>>407 카스트 수는 극히 적을겁니다. 우리가 아는 신분제와 비스무리한 수준으로. 사실 뒤섞이면서 힌두 카스트도 꽤 줄었으리라 예상 중이지만 굴려봐야 압니다

>>408 인도양 무역 시망의 알림
#411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47
일단 카스트가 대규모 통폐합으로 준거부터가 엄청난 성공인게 인도.
#412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1:47
아무리 줄었어도 브라만-크샤트리아-바이샤-수드라-불가촉천민 5단 피라미드는 건재할걸
#413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50
>>412 그 5단 피라미드는 그냥 겉에 보이는 외형일 뿐이지 내부는 수천개는 훨씬 넘게 분할되어있는거라..
#414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1:50
그리고 카스트 자체는 현실 인도에서도 경제 발전이니 뭐니하며 예전에 비해선 다소나마 위세가 줄었긴 했지만 그래서 카스트가 박멸됐다면 그건 아니지. 오히려 배금주의와 함께 기묘한 결합을 이룬 경우도 있고. 괜히 인도 공산당이 오랫동안 인도 남부를 중심으로 목소리에 힘준게 아녀
#415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53
그래도 일단 꽤 준거 자체가 카스트 제도가 붕괴되고는 있단거라.
#416에이레네 ◆x6eOv8/nQw(7616466E+5)2018-09-23 (일) 01:54
프로토스의 등장과 개혁은 무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소탕 가능한 수준까지 최종보스 피를 까는 덴 성공했으므로

그래봤자 최종패턴이 남아있는 건 여전합니다만
#417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1:57
사실 현실보정 X나 쳐맥이면 프로토스는 만물 힌두교론과 인도의 끝장나는 지리적 단절성으로 인해 몇십년만에 원형이 완전히 사라졌겠지만. 그리고 이 어장에서 거의 비슷한 상태가 됐고.
이미 예언자 아둔이 창설한 그 프로토스는 뒈졌어. 남은건 원리주의와 배금주의로 무장한 인도판 노멘클라투라이자 올리가르히 뿐
#418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1:59
이제 무굴에서 도피한 혁명사상이 인도에 퍼지기만 하면 끝낼수 있을정도로 무너졌으니
#419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1:59
하다 못해 현실 인도는 그래도 힌두교가 절대다수고, 민주주의하면서 불가촉천민들의 힘이 쎄지기라도 했지
#420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2:01
아마 그 모든 부를 프로토스가 독점했을테니 인구 다수를 차지한 힌두교와 무슬림이 인도 중부를 중심으로 봉기하겠지. 그래, 슬슬 마라타 동맹이 뒤늦게 나마 등판해야지. 태사다르가 나와서 맛이 갈때까지 가버린 프로토스를 싹싹 지우고 진정한 의미의 세속주의+정교분리 국가를 만들려면. 뭐, 이래도 여기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한동안 개고생해야겠지
#421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2:02
이번 전쟁 패전도 도움이 되겠지..
#422이름 없음(5490633E+5)2018-09-23 (일) 02:03
프리큐어만으로 판도라던가
#423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2:06
저 망할 교단 녀석들이 일본 일향종이 그러했듯이 순순히 죽어줄리가 없겠고, 아마 태사다르는 이 어장 도쿠가와 이예야스 이상으로 개고생을 해야할걸. 재수없으면 인도 동북부가 모조리 쑥대밭이 되는 것도 각오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 교단 녀석들을 치워도 남쪽에는 마이소르가 있고, 여전히 지방에는 말 안들을 라자들도 있겠군. 음... 힘내라 태사다르. 네가 존시나 열심히 일해야 진정한 세속주의 국가 대인도가 만들어진다.
#424이름 없음(2077035E+6)2018-09-23 (일) 02:10
프로토스내 개혁주의자들이 탄생해서 인도를 위할것이냐 아니면 모두가 부패해서 저들과 같은길을 갈것이냐,.
#425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2:12
단순히 프로토스 개혁이 아니라 아예 인도를 정교분리,세속주의 국가인 인도 공화국을 만들어야한다. 그거 말고는 인도에게 답은 없어.
#426이름 없음(5490633E+5)2018-09-23 (일) 02:32
그런데 지금와서 항복이란건 내부에 문제 있는걸까
#427이름 없음(4681263E+6)2018-09-23 (일) 02:33
그래도 인도가 망해도 자체 역량이 있으니 식민지는 안되겠지 원래 역사보단 나을듯
#428이름 없음(8993113E+6)2018-09-23 (일) 03:16
아무리 통일인도라도 밑준비도 없이 그런병력을
때려부었으니 난리가 났겠지.
대규모 전쟁경험이 오래전 그것도 이정도 동원은 처음이니
뒷감당은 생각도 안하고 때려박다가
이상징후가 겉으로 드러나고 나서야 항복한 듯.
#429이름 없음(8993113E+6)2018-09-23 (일) 03:17
식민지는 안돼지.
#430이름 없음(9058317E+5)2018-09-23 (일) 03:45
...정교분리라... 좋지. 좋은데. 그게 안되는 동네가, 그게 안되는 이유 자체를 간과해버리면 이야기가 안된다.

정교분리가 안되는 동네의 공통점이 뭘까? 국가의 흥망성쇠가 너무 급하고 나라가 휙휙 갈아치워진다는 점이야.

즉 '정교분리? 이 종교. 이 신앙은 100년 200년 300년 뒤에도 남아있다. 근데 국가는? 100년 버티는 국가도 별로 못봤거든?' 이란 반응이 나오는 한 정교분리는 정착되기 힘들다.

아니. 나라가 기본 500년씩 가는 역사를 지닌 한반도에서 살다 보니 국가의 안정성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이 많은 건 알지만, 이정도로 오랫동안 국가가 안정적으로 '존재해 주는' 역사를 지닌 지역, 별로 없어...
#431이름 없음(1739297E+6)2018-09-23 (일) 03:47
전쟁은 끝났지만 스페인을 제외하고는 참전4개국 모두 손해가 상당하겠네요.

에브라임은 이미지 구겼으니 내부에서는 유학자들의 상인들의 윤리에 대한 비판이, 외부에서는 에브라임 상인에 대한 나쁜 이미지의 고착이,

명은 통일중국이라도 해외원정에 300만 가까이 되는 병력을 동원할 정도면 내부에서도 반대가 만만치 않았을 테고 병력소비도 컸으니 국력소비도 상당하고 여론도 안 좋을 수도 있겠고...

인도는 통일 인도라면서 신앙을 위한 전쟁을 명목으로 다른 나라 전쟁에 수백만 전력을 보냈다면 결국 비프로토스 교도들이 불만을 가질테고, 전쟁도 졌으니...

베트남은 외교적으로 항의하기 전에 중국 먼저 자극해서 자국에서 전쟁 일으켜서 전국토가 쑥대밭이 되었고 엄청나게 많은 베트남인이 죽었을테니...

전쟁 중재를 위해서 움직이다가 마지막에서야 싸우고 승리하여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스페인을 제외하면 승전국도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스 운에 따라 또 다른 것도 많겠지만...


#432이름 없음(9058317E+5)2018-09-23 (일) 03:50
당장 200~300년마다 난세와 왕조교체를 겪는 중국을 보라고. 왜 꽌시 문화가 있을까? '국가는 언제 사라질 지 모르지만 사람은, 인맥은, 아무튼 당사자가 죽지 않는 한 그대로 간다' 이런 마인드를 가질 수밖에 없는 역사를 거처 오니까 꽌시를, 인맥을 과할 정도로 소중히 여기게 되는 거지.

사회참여와 사회공통체 형성에 종교가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지역들은 그 역할을 종교가 할 뿐이야. 국가는 내일 망할지 몰라도 같은 믿음을 지닌 사람은 100년 뒤에도 남아있다고 하면 누굴 더 믿겠어. 정교분리가 통하질 않지. 국가가 오래오래 살아 있어야 국가에게 세속적인 일을 맡겨도 된다는 인식이 정착하지...
#433이름 없음(2615093E+6)2018-09-23 (일) 03:56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에브라임은 이번 일로 내부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니 훗날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초기 자본주의의 혐성을 벗어던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런 건 먼저 얻어맞는 것이 낫지 않나 싶어요. 베트남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면서 관계를 회복할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고.(명나라의 번국으로 재편입되었으니 얼굴 보기 싫어도 봐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니)
#434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04:02
근대화의 기본 요건 중 하나가 정교분리인데 저런식으로 자꾸 정교일치 형태로 계속 유지되면 그게 제대로 된 국가라 할 수 있고 잠재력을 제대로 끌어 쓸 수 있을까? 난 매우 회의적인데.
당장 금세기의 패권국인 미국과 기타 강대국들을 보라구. 종교가 사회적 영향력이 클 망정(예: 미국, 러시아 etc) 대놓고 정교일치를 지향하고 정교분리와 세속주의에 엿먹이지 않잖아
#435이름 없음(9058317E+5)2018-09-23 (일) 04:14
국가가 오래 버텨주질 못하잖아. 아랍권이고 인도고 100년 못버텨주는 국가가 수두룩해. 국가가 금방금방 갈아치워지는데 그걸 믿어라!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국가 수명 500년 기본 찍고 가는 한반도 생각하면 안된다니까.
#436이름 없음(3339674E+6)2018-09-23 (일) 04:38
중세 끝나고 난 이후부터의 유럽 주요국가들도 생각해보면 몇백년씩 이어가더라도 국경만큼은 끊임없이 다이나믹하게 변동했었구나
#437이름 없음(9058317E+5)2018-09-23 (일) 04:44
국경선 변동이 끊임없는 지방, 시골은 종교색이 강하고 어지간하면 그대로 가는 수도 등 중심지역은 종교색이 약하다.

왕조 자체는 바뀌어도 나라 자체는 수백년 정도 버틴 서유럽보다, 오스만과 러시아 등등에 국가 자체가 사라졌던 경험이 있는 동유럽의 종교색이 강하다.

당연한 이야기지? 정교분리고 뭐고 국가라는 조직체가 '저게 계속 있어줄 거라고 믿을 수 있을 정도'로 길고 오래 있어주지 않으면 성립 자체가 안된다.
#438이름 없음(9058317E+5)2018-09-23 (일) 04:46
변동이 심하지만 사회참여적 종교의 유입이 늦었던 중국은 꽌시라는 인맥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고.
#439이름 없음(8993113E+6)2018-09-23 (일) 05:16
중앙정부가 그닥 믿음직스럽지 않던 전근대에는 꽌시는 세계 평균 아니던가?
#440이름 없음(8993113E+6)2018-09-23 (일) 05:17
정교분리가 늦은지역이야 종교가 행정서비스를 상당부분 담당하다보니 그리된거고
#441이름 없음(8993113E+6)2018-09-23 (일) 05:24
중국꽌시가 강하게 유지되는건
청나라ㅡ군벌시대ㅡ국민당ㅡ공산당을 거치면서
인맥으로 뭉치지 않으면 살기 힘드니까
#442이름 없음(6668139E+6)2018-09-23 (일) 07:42
베트남 살아있을까
#443이름 없음(4202145E+5)2018-09-23 (일) 09:25
반은 살아있어요. 인구수가...
#444이름 없음(1974007E+5)2018-09-23 (일) 14:05
유럽도 아시아 못지 않게 많이 죽을지도 모르겠다.
#445이름 없음(7196974E+5)2018-09-23 (일) 14:07
최종 사망자 체크를 아직 안 했기 때문에 솔직히 모른다고 생각

어장에서 체크한 건 협상 들어가던 1805 년 시점 사망자잖아
#446이름 없음(7196974E+5)2018-09-23 (일) 14:08
4년 더 전쟁하면서 베트남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했는데 전염병 컨트롤 되었을지 진짜 의문
#447이름 없음(1739297E+6)2018-09-23 (일) 14:09
베트남 전쟁 참가5개국 여론도 보고 싶었지만 안 나와서 아쉽네요

정부에 대한 불만도 상당히 커졌을텐데 말이죠
#448이름 없음(0893196E+6)2018-09-23 (일) 14:10
>>447 인도는 이미 나왔슴메.
스페인은 동시기에 진행된 혁명전쟁까지 굴려봐야 하고.
#449이름 없음(7196974E+5)2018-09-23 (일) 14:11
단순 산술 계산으로 사망자 1.5배로 계상한다 쳐도 천상대전 최종 인명피해가 도대체 얼마냐....
#450이름 없음(3362782E+5)2018-09-23 (일) 14:16
이것저것 다 주워먹으면 이거 올해 안에 못 끝날걸
#451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18
천상대전이라기보단 동남아 대전쟁 정도로 치고 싶다.

솔직히 정글에 사람 꼬라박은 시점에서 왕창 죽는 건 확정이지.
#452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20
이 시대, 아직 트럭도 철도도 없는 이상 보급은 현지보급과 강, 바다를 이용한 보급이 되야 하는데

정글은 현지보급이 불가능. 마차 등등을 활용해봐야 별거 없지만 심지어 그것도 불가능. 즉 사람 릴레이로 보급할 수밖에 없음....

근데 정글이므로 사람 릴레이로 하면 비전투손실이 미친듯이 증가함. 아무튼 사람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죽을 확률이 높은 게 정글.


사망자의 80~90%는 비전투손실일거다.
#453이름 없음(7196974E+5)2018-09-23 (일) 14:20
싸운 대상자 면면으로 보면 천상대전 맞으니 문제없음

베트남? 전장협찬과 전염병 스포닝풀 (아무말)
#454이름 없음(7196974E+5)2018-09-23 (일) 14:21
다 필요없고, 정글에 밀어넣기 위해서 엄선했다는 병력이 40만이라는 비상식의 세계 무엇
#455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22
중국이 중원 내에서 싸울땐 수십만씩 동원하다가 사람 릴레이로 물자를 실어날라야 하는 초원에 들어가면 전투병력 4,5만도 보급하기 힘들어서 낑낑댔지. 그게 사람 릴레이로 보급할때의 한계.

심지어 정글이야.이건 보급하다 다 죽는다.
#456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23
>>454 실제 전투병력 4만과 그 4만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후방 지원부대 36만이라 치면 딱 정글전다운 비율이네.
#457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25
그리고 유럽에서 일단 뭔가 터진곳

프랑스 내부
독일-네덜란드 국경
세르비아
스위스
폴란드

흐으으으음....
#458이름 없음(1739297E+6)2018-09-23 (일) 14:27
에브라임이 학자의 나라이기도 한 만큼 여러 의견이 나왔을 것 같은데

무리한 수출 의존도가 위기를 만들었다는 중농학파,

상업에 윤리를 더해야 한다는 경제윤리 개념의 생성

등등
#459이름 없음(3285285E+6)2018-09-23 (일) 14:29
느낌상으론 프랑스내부-스위스-폴란드,네덜란드-세르비아 이런 시계열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프랑스내부에 뭔가일이 생겨서 외부에 힘못쓰는걸로 판단한 독일이 스위스먼저 지울려고 달려들고 거기에 폴란드,네덜란드가 개입하면서 러시아도 개입각잡는중에 세르비아가 다시 발목잡기 한것같은 느낌인데.
#460이름 없음(4681263E+6)2018-09-23 (일) 14:30
아시아는 600만명 정도 투입되었는데 유럽은 얼마나 나올까
#461이름 없음(3285285E+6)2018-09-23 (일) 14:33
>>460 유럽도 만만치 않을것같은데.아주 허리부러질각오로 달릴텐데 최소 4백만이상은 확정아닐까?
#462이름 없음(3285285E+6)2018-09-23 (일) 14:37
나폴레옹의 기동전이라는것은 기본적으로 보급부대를 줄여서 현지조달할 각오로 하는 도보기동전인데 전장이 독일내부일경우엔 독일군에게 오히려 남북전쟁기 수준의 철도기동전을 당해서 호되게 당할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치들 생각은 어때?
#463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37
프랑스는 터질게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여긴 진짜 예상 불가능. 루이 16세 처형, 오를레앙파 숙청, 지롱드 숙청, 자코뱅 숙청, 프랑스 군부의 정변, 기타등등 너무 많다.

그리고 현재 프랑스는 네덜란드와 동맹, 스위스를 암묵적으로 밀어주기. 그렇다면 스위스와 네덜란드 국경선쪽은 프랑스의 문제에 연동되 터진 거지. 프랑스가 바로 못움직일 거 같으니까 네덜란드를 조져서 굴복시킨다/프랑스가 바로 못움직일 거 같으니까 이참에 스위스를 짓밟아버리겠다. 문제는 지금 독일에게 1:1 국력에서 밀리는 프랑스 입장에선 그걸 방관할 수가 없다는 것. 혼란이고 뭐고 이러면 프랑스는 움직인다.

폴란드는 백이면 백 헝가리 건과 연동. 폴란드가 대놓고 헝가리 후원자 역할을 하니까 폴란드를 먼저 처서 조지겠다는 뜻. 어디가 움직일지는 모른다. 다만 분명 국력은 폴란드가 열세지만 절대 쉽게 밀릴 국력은 아니고, 마찬가지로 폴란드에서 일이 터지면 프랑스도 움직일 수밖에 없다.

세르비아는 뭐 혼자서 움직일 수도 있지. 아니면, 헝가리에 달라붙어서 이번엔 뭔가 해보겠다고 할 수도 있고.


어차피 전부 말려드는 건 확정이야.
#464이름 없음(7196974E+5)2018-09-23 (일) 14:39
어차피 익스플로-젼 자체는 확정이니까 느긋하게 팝콘 씹으면 됨 (진실)
#465이름 없음(0899914E+6)2018-09-23 (일) 14:40
일단 폴란드의 경우
러시아 전쟁 확정이라 했으니
둘 사이에서 개판나지 않았을까.
#466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41
>>462 지금 독일에겐 그 시스템을 굴릴 참모본부 자체가 없다. 현실 프로이센의 참모본부는 나폴레옹이 굴린 참모본부를 본딴 거야.

기동전은 단순히 도보로 빨리 달린다고 기동전이 아니야. 진격로를 딱딱 겹치지 않게 분리하고 자기 부대의 위치와 적군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진격로 등을 배분하고 진격속도를 맞추는 것, 그리고 그걸 제어할 중앙 통제 센터가 되어 줄 참모본부, 그 모든게 갖춰져야 되는 거야. 그것도 없으면 그냥 분명 다 같은 조건인데 왜 우리는 프랑스처럼 못움직이지? 하는 꼴밖에 안된다.
#467이름 없음(0909182E+6)2018-09-23 (일) 14:45
사단편제, 군단편제, 군단이 갖춰야 할 것, 진격로의 배분, 자기편 부대와 적군 부대의 위치 파악.

말처럼 쉬운 거 같지? 중국사에 왜 정해진 위치에 제때 오지 않았다고 목 잘린 장군들이 그렇게 많을까?
#468이름 없음(3285285E+6)2018-09-23 (일) 14:53
>>467 그 나팔륜참보본부의 원류가 독일인데?샤른호스트개혁만으로도 나폴레옹의 참모본부 따라잡는건 어렵지않다고 보는데.
#469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00
...나폴레옹 참모진이 프로이센 참모본부의 원류야. 샤른호르스트가 1807년 참모총장이 되서 개혁안을 설치하고 참모본부를 설치했는데 그 양반이 어디서 그 모델을 따왔을까. 애초에 샤른호르스트가 프랑스 혁명군이 강력한 원인을 분석하면서 뜬 사람이구만.
#470이름 없음(4997527E+6)2018-09-23 (일) 15:02
독일 참모부는 그거 나팔륜 시절만 해도 귀족들 중심아니었나. 그러니까 아는 사람 아들 가르키고, 그런 식.
그와 반대로 사관학교 만들어서 전문적인 장교육성한게 나팔륜이었고,.
#471이름 없음(012932E+63)2018-09-23 (일) 15:02
>>469 나팔륜이 참모본부만들기이전 참모라는 시스템자체가 대왕님이 만든것에서 출발하지않아?
#472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07
프로이센군을 일신한 샤른호르스트의 개혁 자체가 예나-아우어슈테트에서 프로이센군이 박살난 이유를 점검하고, 더 나아가서 나폴레옹 전쟁의 전훈이나 프랑스 혁명군의 강함의 이유 등을 분석하면서 완전히 뜯어고치는 형태로 진행된거지. 나폴레옹이라는 전쟁의 괴물에게 박살나고 박살나 가면서 어떻게 하면 저 괴물놈과 맞먹는 힘을 지닐까, 괴물놈을 때려잡을 힘을 기를 수 있을까, 그걸 고민한 결과라고.

제대로 박살나보지도 않았는데 중간과정을 건너뛰고 그 경험치 위에 세워져야 하는게 휙 하고 정착? 전쟁기술의 발전과정은 그렇게 쉽게 건너뛸 수 없다. 다른 기술도 마찬가지지만.
#473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11
군사기술, 조직기술에 저작권따윈 존재하지 않고 상대편이 이걸로 강했다면 따라하자! 하는 건 당연. 그게 제대로 정착되냐 마냐는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결국 각각의 사회 군사 문화에 적합한 게 아니면 안되니.
아무튼 그런 식으로 축적되고 변화해 나간다.


그런데 중간과정 건너뛰고 그 위의 것이 튀어나온다? 환생자가 나와도 불가능한 일이다.
#474이름 없음(2007375E+6)2018-09-23 (일) 15:22
근데 에브라임은 지금 구대륙 거의 대부분의 무역을 점거할 정도로 상공업 규모가 커진 상황인데 이거 내수로 다 돌린다고 해도 한계가 잇을 거고...

만약 얘들이 안 죽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아보겟다고 발악한다면 할 만한 짓이 몇 가지가 떠오르는데...

1. 인도가 혼란에 빠진 틈을 타 식민지나 괴뢰 정부를 만들어서 뇌파먹 하기

2. 시베리아 철도를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에 철도 미친듯이 부설하기

3. 아직 내수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스페인에 상품 덤핑하게

대충 이 정도가 떠오르는데.... 뭐가 되었든 에브라임 상공인계가 죽지 않겠다고 대규모 경제 침략이 일어날 거 같다 원 역사 제국주의도 결국 비슷한 이유로 터져나온 거고
#475이름 없음(8195963E+5)2018-09-23 (일) 15:28
3은 무리수 아니려나
이 쪽이 덤핑한다고 해서 저 쪽이 사 줘야 할 이유가 없잖아
#476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30
카를 대공이 오스트리아 군 개혁하는 것도 반대파가 오스트리아 전쟁때 프랑스에게 완전히 박살이 나버리면서 개혁 반대파가 붕괴한 다음에야 가능했고 그나마도 프랑스군에 도저히 미치지 못하던 수준.
샤른호르스트의 개혁이 먹힌건 프로이센군이 정말 제대로 남은 군 조직 하나 없을 정도로 총체적으로 박살이 난 다음에야 전쟁대학 설치 등으로 겨우 시작. 그렇게 해도 나폴레옹의 몰락 때 프로이센군은 전형적인 경험 부족을 드러냈음.

보수적이고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군사분야에서 저런 식으로 자신들의 기존 군사기술이 완전히 박살나버리는 경험 없이 그 모든걸 따라잡고, 앞질러간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 무슨 환생자가 튀어나와서 이 길로 가야 합니다! 하고 아무리 외처도 아무도 따라가지 않겠지. 까놓고 말해 1차 혁명전쟁의 패전 규모로는 개혁을 시작은 할 지 몰라도 그걸 계속 진행하기는 힘든 수준의 작은 충격밖에 안되고...
#477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32
>>474 솔직히 1과 3은 다 안될 거 같은데,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이 깽판질을 한다 해도 얘네가 뇌파먹 비스무리한 수준까지 간 건 정부쪽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보여지는 베트남밖에 없었고.

아마 2를 하겠지.
#478이름 없음(8195963E+5)2018-09-23 (일) 15:34
즉, 개연성 다 씹어먹는 쌍크리가 필요하다는 거군 (아무말)
#479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34
솔직히 유럽이 워낙에 국가 수가 많다보니 붙었다 나가떨어졌다 다시 붙었다를 반복하면서 전쟁 자체를 길게 길게 갈 것 같다는 느낌은 든다.
#480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36
지금 에브라임 상공인들의 위상은 얘네의 존재 자체가 국제 무역 그 자체일 가능성.

21세기였다면 절대 죽일 수 없는 세계의 핵심 카드, 세계의 천외천이겠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19세기, 국제무역이 거의 죽는다 해도 그걸로 나라가 망해요!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시대다.
#481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37
음... 아쉬운 게 아닌가?
#482이름 없음(431527E+64)2018-09-23 (일) 15:48
근데 바보가 아니면 동남아 쪽을 경제 식민지로 삼았던 것을 봤다면,

에브라임 자본에 대한 견제가 있을테니...
#483이름 없음(2007375E+6)2018-09-23 (일) 15:49
뇌파먹까지는 오버더라도 중국에서 내륙 교역권 받아먹고 깊게 침투한 것처럼 인도가 혼란한 틈을 타 경제 침공을 할 가능성은 있어보임 어차피 고아도 할양받았겟다 이판사판으로 나올 가능성 있고

그리고 원래 추방은 빨리 되지만 이주는 빨리 되는 게 아니니까 남방영토가 추방 전 인구수 회복하려면 적게 잡아도 십년 이상은 걸릴 텐데 인구 피해 자체는 적은 게 다행... 인가....???
#484이름 없음(706792E+62)2018-09-23 (일) 15:49
>>482 그 '견제' 란 게 가능할 수준의 국력 및 체제가 되냐부터 문제(빼빼로)
#485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52
스페인까지 끼어든 세계구 레벨의 코올을 먹었는데 그 코올을 무슨 고질라 앞의 자위대 취급하면서 짓밟고 나간 놈들을 완전히 막으려면 으음.....
#486이름 없음(2007375E+6)2018-09-23 (일) 15:52
>>482 스페인도 프랑스 경제 식민지로 삼고 했잖아 설령 경계 한다고 해도 그거 다 우회하는 방법 찾는 게 상인 혐성이고...

뭣보다 탐보라 터지면 금방 혼파망 될 텐데 견제할 여력이 있을 지가 모르겠다
#487이름 없음(2007375E+6)2018-09-23 (일) 15:56
솔직히 이새퀴들 아무리 스페인이 내수로 방향 바꿨다고 해도 세계적 코올 두들겨 맞던 걸 다 쳐바르고 국제무역을 거의 잠식한 상황이면 지금 무역이나 금융 쪽 제도나 인력의 질이 거의 한 세기는 앞선 수준일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X됐다고 이놈들이 가만히 앉아 죽겟다고 나올 가능성은 없다 분명 어지간한 나라 하나 ㅄ을 만들 정도로 빨아먹고 다시 기어오를 가능성이 높음
#488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5:56
여기서 탐보라가 터지면 그거지, 국제 무역의 리셋.

지금은 그냥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이 몽골군처럼 다 쓸어담고 군데군데 살아남은 요새지대가 있는 뭐 그런 분위기지만, 탐보라가 터지면서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이 대대적으로 몰락하면 완전 무주공산, 이제 그 빈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기 시작한다.

다만 국제무역 그 자체인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이 몰락하는 순간 국제무역이 끊기면서 상업국가들은 상당한 데미지를 입을 것...
#489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6:01
애초에 국제무역으로 나라 하나 뇌파먹고 하는건 일단 국가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던 베트남밖에 없었다. 다른 곳을 혼자 힘으로 뇌파먹하긴 글쎄. 아무리 기술가속이 있다고 19세기 초엽 경제구조로는 국제무력은 세계 경제에서 비중이 작을 수밖에 없는 시대니.

상황 끝나고 나면 살아남은 인맥과 노하우로 어떻게든 다시 진출하겠지만.

그리고 금융쪽 노하우나 인력의 질? 유대인 네트워크를 한곳에서 아우른다는 건 곧 얘네가 일찍 태어난 월가란 소리인데 그야 당연히 월등하지? 월가가 다른 데 있는 게 아냐. 얘네가 월가야.
#490이름 없음(706792E+62)2018-09-23 (일) 16:04
시티 오브 런던이 아니라 시티 오브 한양이라 봐야겠지 응(실소)
#491이름 없음(8195963E+5)2018-09-23 (일) 16:09
불야성 한양
#492이름 없음(706792E+62)2018-09-23 (일) 16:10
사실 이번 베트남 건도 최종적으론 강도만 좀 약해졌지 결과적으론 또 에브라임에 잠식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싶고.

저거 전후 에브라임 지원금만으로도 부족할만큼 복구비용 한두푼 아닐텐데 그거 대 줄만 한 건 에브라임이나 스페인 정도라 봐야 할 거고...

늪이구먼 거(외면)
#493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6:11
중세 유럽 금융업은 유대인들이 대부분 맡아 했어. 유대인들에게 허락된 직업이 몇개 없었으니까. 단지 걔네가 빽이 되어 줄 국가가 없고 해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거고. 그러다가 흩어져 있던 금융자본이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하는 곳으로 모이고...

그런데 여기는 에브라임이 등장하면서 유대 금융자본의 빽이 나타났단 말이지. 그럼 그 빽 아래 모이게 되고...

월가잖아. 대놓고 월가야. 시티 오브 런던이나 그런게 나오기도 전에 월가가 튀어나왔어. 중세부터 이어내려온 유대인 금융 네트워크의 정수가 한양에 있는 거라고.

당연히 그런게 있는 동네가 금융 노하우, 인력의 질적 수준이 다른 곳과 비교가 안될 정도인 건 당연하잖어. 금융업에 있어서는 중세부터 유럽이 최선진지역, 그리고 그 최선진지역의 금융을 거의 도맡아했던 것이 유대인, 그 유대인 금융의 정수중의 정수가 모인 곳이 한성....(현기증)
#494이름 없음(2007375E+6)2018-09-23 (일) 16:14
근데 솔직히 계속 남방영토를 통한 무역 비중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한 비중이 높은 걸 보면 얘네 만주 개발딸이 생각보다 더딘 모양인데...
#495이름 없음(706792E+62)2018-09-23 (일) 16:14
거기다 에브라임의 유대인들은 18세기 후반부터 증기선 끌고 구라파로 채권추심도 다녀온 판이고(식은눈)

스스로를 지킬 수단이 돈을 사용한 인맥 로비 등 외엔 전무하다시피에 가깝던 원 역사와는 겨이 더르지 진짜(...)
#496이름 없음(706792E+62)2018-09-23 (일) 16:20
써놓고 보니 에브라임이 국제금융, 무역 상당 비율을 집어삼킨 게 오히려 당연해보이는데 이거(흰눈)

베투남의 일본 주도 반 에브라임 무역 코올? 핑거 스냅 한방에 날아갈 수준이었겠지.

그나마 스페인이라면 게임이 되겠지만 우호국이라 가능한 경제 쪽에서도 충돌 피하러 했을거고 어 음...
#497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6:23
솔직히 에브라임에 블랑급 금융왕이 안나온 건 에브라임 정부도 유대인이니까(...) 유대인 금융업 개인이 커지는 걸 잡는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유대인 단속하는 건 역시 유대인이 잘하죠! 수준이 아니었나 의심할 뿐.

단속 없었으면 장담컨대 금융왕이 데굴데굴 굴러나왔을 거고 에브라임 상공업자들의 혐성은 지금의 제곱이 되었겠지....
#498이름 없음(2116306E+6)2018-09-23 (일) 16:30
유대-반도-만주 혼종. 그것이 에브라임(아무말)
#499이름 없음(4352939E+6)2018-09-23 (일) 16:34
동아시아가 갖는 인구돼지 속성과 그 인구를 관장하는 강력한 중앙정부와 행정중시 성향
유럽이 갖는 금융업의 선진지역이라는 특성과 해상무역 중시 성향.

그 두가지를 한몸에 갖추다니, 치트 작작처라. 니들은 절대 망할 수가 없는 놈들이구나.

너무 치트의 뽕에 빠져서 만주가 소외되는 건 생각 못한 단점이지만.
#500이름 없음(2007375E+6)2018-09-23 (일) 16:46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이놈들이 무역망 일시적으로 단절된다고 해도 죽을 거라는 생각이 안 들어

구대륙 거의 곳곳에 이녀석들 인맥이 없는 데가 없고 스페인에도 인맥 많이 뻗어 있을 텐데 죽을 리가...
#501이름 없음(6484828E+6)2018-09-23 (일) 17:53
문득 생각이 드는 건데 유럽 금융은 유태인 지분이 높잖아

후아나가 본격적으로 국가 체제 새편하기 전에는 유태인 제외하면 스페인 경제는 농업 위주 경제체제였을 텐데

그 동안 스페인 금융을 유태-에브라임계가 담당했다면 블랑 등장 이전에는 스페인 금융에서 에브라임 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돈 있다고 봐야 하나??
#502이름 없음(4656259E+6)2018-09-24 (월) 00:50
근데 전쟁 끝나고 탐보라 터질 때까지 6년 정도인데 그 사이에 이민이 그렇게 정착할 수 있나? 민회가 작동하는 마당에 조선이 북방에 사민정책하듯 강제로 밀어넣지도 못할텐데
#503이름 없음(5195556E+6)2018-09-24 (월) 00:58
>>502 조선에서 하류층 생활하느니 그쪽에서 떵떵거리며 산다라는 꿈을 꿀 사람들이 주로 갔을지도
#504이름 없음(1109083E+6)2018-09-24 (월) 01:02
에브라임 대공황은 일단 확정인거 같은데...

흠.


음......... 시베리아 개척에 에브라임이 나서려나?
#505이름 없음(3270919E+5)2018-09-24 (월) 01:03
Attachment
판도 업뎃
#506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01:33
FREE TIBET
#507이름 없음(0307153E+6)2018-09-24 (월) 02:06
근데 에브라임 들어서고 유대인도 좀 순해진거 같다.
수탈 좀 했다고 이시대 상인들이 죄다 빤스런이라니 나의 제국주의는 이러치않아!
#508이름 없음(4352939E+6)2018-09-24 (월) 02:07
악랄한 독종 유대인들도 정부 빽 끼고 장사하는 역사가 길어지니까 좀 순해졌나부지...
#509이름 없음(0307153E+6)2018-09-24 (월) 02:08
마 제국주의 시대면 봉기 일어났으면 원상 커넥션으로 아편전쟁 정도는 찍어줘야...
#510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02:11
그린랜턴 !감나빗
#511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02:12
아, 그리고 모로코도 독립했시유.
#512이름 없음(012932E+63)2018-09-24 (월) 02:14
지도에서 아라비아 지워야하지않아?그거 무굴동네인데?
#513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02:14
아라비아는 아직이죠 넵.
#514이름 없음(012932E+63)2018-09-24 (월) 02:16
그리고 말라카쪽 연두색칠되는것은 명나라 색으로 칠해야하고.
#515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02:19
인도가 첫 협상 파토내고 패전한 바람에 말라카는 명나라령
#516이름 없음(3270919E+5)2018-09-24 (월) 02:22
모로코 독립했어? 아직 그런 내용 못 봤는데
#517이름 없음(7962127E+6)2018-09-24 (월) 02:24
알제리 진압 실패하고 모로코까지 터졌음
#518이름 없음(4352939E+6)2018-09-24 (월) 02:25
솔직히 알제리 모로코 완전히 자국령으로 흡수했으면 포르투갈도 어디 가서 굶어죽거나 맞아죽을 일 없는 체급은 되는데...
#519이름 없음(7962127E+6)2018-09-24 (월) 02:28
아, 셰봉! 레볼루시옹!
#520이름 없음(3270919E+5)2018-09-24 (월) 02:34
Attachment
참치들의 의견에 따라 다시 수정함
#521이름 없음(3270919E+5)2018-09-24 (월) 02:35
생각해보니까 독일과 폴란드는 이중전선 각이네. 너그들 국력 다이죠부?
#522이름 없음(012932E+63)2018-09-24 (월) 02:37
저기 지도참치.
아라비아 무굴령인데?거기 독립국 아니에요.
#523이름 없음(4352939E+6)2018-09-24 (월) 02:39
원래 그 둘은 이중전선이 숙명이야.

근데 독일은 이미 이를 갈고 있고 여기서 어떻게든 프랑스를 이기면 그순간 유럽 일통 샤를마뉴 프랑크 제국 완성이고

폴란드는 저 뭐같은 국경선 문제를 해결하려면 도박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제일 헌신적으로 이웃과 동맹에게도 좋은 길을 계속 택했는데 저 뭐같은 국경선이 되버린 이상 남은 길은 이웃보다 자국 우선인 거지 뭐...(한숨)
#524이름 없음(9348888E+6)2018-09-24 (월) 02:49
솔직히 베트남의 그 짓거리는 본토에서 온갖 압박에서
시달리던 에브라임 상인들이 정부의 제안을 받고
고삐풀려서 날뛴 결과로 밖에 안보인다.
#525이름 없음(2007375E+6)2018-09-24 (월) 03:09
사할린은 여진족 땜시 에브라임이 가져갈 확률도 있지 않음?? 일본이 아직 훗카이도 개척중이라 사할린까지 자기 스피어로 넣을 여력이 있나??
#526이름 없음(7962127E+6)2018-09-24 (월) 03:17
사할린은 오우치 시절에 이미 일본이 알 박았음
#527이름 없음(9348888E+6)2018-09-24 (월) 03:40
아직도 생각나네
전력으로 무역거점 노리는데, 류큐도 못먹은 오우치
#528이름 없음(9348888E+6)2018-09-24 (월) 03:42
그러고보니 일본은 산업화 노동자 대우 어떻더라?
#529이름 없음(4352939E+6)2018-09-24 (월) 03:44
나온건 별로 없긴 한데, 일단 일본 식량생산능력은 우수한 편이고 여차하면 호주까지 먹었으니 인구압 가스빼기할 통로도 있어서 나쁘진 않을 것.
#530이름 없음(9348888E+6)2018-09-24 (월) 03:47
지도보니까 스페인 에브라임이 저렇게 갈라먹는데
호주랑 몰루카 남겨둔건 어장주의 자비로 밖에 안보인다
#531이름 없음(9348888E+6)2018-09-24 (월) 03:48
으으 스페인 돼지쉙
#532이름 없음(9127567E+6)2018-09-24 (월) 04:23
아이고 내 허리야
#533이름 없음(9127567E+6)2018-09-24 (월) 04:24
오늘은 몇시에 시작할려나
#534에이레네 ◆x6eOv8/nQw(7263593E+6)2018-09-24 (월) 05:22
므걓
일찍 시작할 생각이었는데 자버렸다
머리가 몽롱하니 대충 5시쯤 시작하는 걸로
#535이름 없음(0108654E+6)2018-09-24 (월) 05:22
ㅇㅋ
#536이름 없음(2939602E+6)2018-09-24 (월) 05:22
휴일은 원래 자는 날이니 괘아나~
#537에이레네 ◆x6eOv8/nQw(7263593E+6)2018-09-24 (월) 05:24
그건 그렇고 모두들 해피추서억-
#538이름 없음(1247705E+6)2018-09-24 (월) 05:37
메리 추석
#539이름 없음(5264828E+6)2018-09-24 (월) 05:44
에이레네에게 큐어 송편이 되는 빔(아무말)
#540이름 없음(6962606E+6)2018-09-24 (월) 05:47
5시. 적당하구먼
#541이름 없음(6962606E+6)2018-09-24 (월) 05:48
사실 오전 일찍 시작해도 2차 혁명전쟁을 오늘안에 끝내는건 무리수 돋지만
#542이름 없음(5264828E+6)2018-09-24 (월) 05:50
내가 보기엔 이번 연휴 다 써야 2차혁명전쟁이랑 중동정세 추가확인이랑 탐보라까지 겨우 가지 않을까 싶은데(빼빼로)
#543이름 없음(2122443E+6)2018-09-24 (월) 08:29
진충보국 나팔륜이라니(아찔)
#544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14:22
나폴레옹이여, 송태조가 되어라!
#545이름 없음(8195963E+5)2018-09-24 (월) 14:22
잔혹한 천사와도 같이, 청년이여 영웅이 되어라!
#546이름 없음(706792E+62)2018-09-24 (월) 14:22
오늘 전개 진짜 속된말로 등골이 오싹할만큼 지렸네 응(엄지 척)
#547이름 없음(2467594E+6)2018-09-24 (월) 14:24
예전에 한번 1차 대전했었고 이걸 2차대전으로 세도 되겠다 싶다,
프로토스 에브라임 대명 스페인에 독일 러시아 프랑스.... 일본 빼고 1티어는 다 끼어드는거 같고 잘하면 2티어도 다 끼겠는데...
#548이름 없음(2116306E+6)2018-09-24 (월) 14:26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온줄 생각하지 말라. 평화가 아니오 칼을 주러 왔노라.
#549이름 없음(337694E+62)2018-09-24 (월) 15:04
이러면 재미있겠다 했는데 진짜로 될 줄이야.(떨림)

그래도 양 웬리보다는 나을지도 몰라.
#550이름 없음(3248358E+5)2018-09-24 (월) 21:51
프랑스: 나폴레옹을 앞세운 자코뱅 일각의 쿠데타로 제1공화국 수립
폴란드: 안그래도 친서,친불파가 상당수인데 동프로이센의 존재로 인한 X같은 국경문제가 전쟁으로 비화됨
세르비아: 세르비아가 '세르비아'했다만 무슨 문제라도?
스위스: 독일군의 스위스 재점령 시도

네 지역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독일-네덜란드 국경은 도저히 종잡힐 수 없단 말이지. 이 상황에서 독일연방이 신롬 클레임으로 네덜란드 영유권을 주장할 가능성이 없을 뿐더러, 딱히 스페인과 독일이 척질만한 계기가 없는데. 으음... 혹시 이번 건으로 스페인이 은근슬쩍 프랑스 손을 들어주니까 독일이 크게 반발한건가.

#551이름 없음(3248358E+5)2018-09-24 (월) 22:00
제2차 혁명전쟁은 프랑스-스페인(구 본토라 쓰고 전진방어기지라 읽는 이베리아 반도 한정)-폴란드-네덜란드 vs 독일-이탈리아-러시아 구도가 되겠군.
어장주 인증으로 누에바 에스파냐의 전진방어기지 이베리아 반도만으로 독일과 이탈리아를 훨씬 능가하니 러시아가 총력전 모드로 달려들만 한데?
#552이름 없음(6915624E+5)2018-09-25 (화) 01:20
뭔가 잘못 아는 거 같은데, 어장주쪽 이야기론 1:1로는 지금 독일이 프랑스보다 우위, 대충 이탈리아와도 1:1로 비슷할 수 있음 일껄. 이베리아 반도와 비교한 이야기는 어디서 본 겨.
#553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01:25
어제 진행분 73번 스레에 있던 '스페인은 국력만으로 따지면 독일이나 이탈리아를 까마득히 능가해. 유럽 방면의 세력만을 기준으로 해도.'라는 대사에서

그냥 내가 오독한걸 수도 있고
#554이름 없음(0452014E+5)2018-09-25 (화) 01:26
스페인이 본격적으로 개입하면 유럽 한세력에 아예 균형이 쏠려버려서 답도 없는만큼 적당히 물자판매 등으로 개입하는 선일걸요
#555이름 없음(6915624E+5)2018-09-25 (화) 01:28
그건 이베리아 반도의 힘만이 아니라 읔캣몬 상태인 영국이나 동맹상태인 다른 나라들 등등의 영향력을 다 따진 이야기지? 거기다 등장인물들의 주관성이고.

이베리아반도만으로 독일 이탈리아를 능가하면 티어 구분이 의미가 없어지지? 스페인 혼자 0티어를 초월한 뭔가에 닿았다는 소리니.
#556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01:31
그럼 내가 뜻을 잘못 이해했군
#557이름 없음(4542268E+6)2018-09-25 (화) 01:34
그리고 아마 스페인의 개입이 멈출 상황이 되니까 전쟁이 터지는 것일껄. 동남아 대전쟁 시기와 동시에 터지잖아. 동남아에서 전쟁이 크게 터졌다 -> 저것들 개입 못한다. 전쟁 GOGO! 하면서.
#558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3:44
프랑스가 혼란하니 못움직이겠지? 스위스 ㄱㄱ -> 네덜란드 본토에는 스페인군이 있으니 방어는 되겠다, "의용군"을 그 쪽으로 보내서 견제쳐서 방해하자 -> 의용군 깨강정 후 씐나게 반격 -> 인계철선 발동

같은 시나리오 아니려나
#559이름 없음(9212162E+5)2018-09-25 (화) 03:49
오늘은 몇시에 시작할까
#560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08:02
유럽이면 누구나 가슴속에 로마뽕 사딸라 어치쯤은 품고 있는거자나요!
#561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8:03
그리스 : 동로마 제국의 황제 칭호가 그리스어인 시점에서 동로마는 곧 그리스임 아무튼 그리스임
#562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05
고대 로마 제국시기에도 그리스 문화는 존중받았음. 암튼 그럼. 로마-그리스 문명이므로 로마 제국은 그리스 제국이라고 못할 것도 없음. 암튼 그럼(아무말)
#563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08:11
현실: 동로마 제국은 그리스인들만의 제국이 아닌 발칸반도와 아나톨리아의 여러 민족을 아우른 보편제국이었으며 그들의 정부와 체제 등은 로마의 그 것을 계승. 또한 외부인들도 그들을 로마로 인정했음
#564이름 없음(8052864E+6)2018-09-25 (화) 08:11
에브라임: 로마?? 아 그 우리 형제들을 예루살렘에서 내쫓은 오랑캐 색휘들....

명: 저기.... 우리도 갸들 대진국이라고 천축국 급으로 존중해 준 애들인데...

에브라임: 암튼 오랑캐임!!! 암튼 그럼!!!!
#565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08:13
차라리 로마 정부가 완전히 파괴된 1204년 이후라면 모를까
#566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08:14
에브라임이 어쩌고 해봐야 로마, 페르시아, 인도 3국은 그 콧대 높은 중원이 자기네랑 동등하다며 결코 얕잡아보지 않은 동네들이지만
#567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8:15
그건 맞다만 황제 직책 이름을 그리스어로 바꿀 정도로 언어적 및 문화적으로 그리스를 중시하게 된 것 자체는 사실이라 주장을 할 거리가 있다는 게 포인트
#568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17
어차피 힘을 갖추고 명분을 가져오면 되는 것이므로. 그리고 동로마는 후반기로 갈수록 보편제국보단 고대 공화정 분위기를 더 짙게 풍겼어.

뭐 무굴제국 황제위 가져왔으니 제국임 했던 대영카칸국보다 명분 있으면 그만이지.
#569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18
무굴제국 제위 자체가 몽골제국에서 이어받고 이어받은 거라 근원 따지면 카칸이잖...(쓴웃음)
#570이름 없음(9127494E+6)2018-09-25 (화) 08:20
그러니까 그레이트 게임은 영국과 러시아가 누가 진짜 카칸인지를 두고 싸운거라고?(아무말)
#571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8:20
>>570
네 그렇습니다. 사실 그레이트 게임은 초원의 주인을 정하는 신성한 텡그리의 의식이었습니다 (아무말)
#572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08:24
정작 동로마에서는 그리스인이란 소대 그리스 신화의 신들을 믿는 이교도를 뜻하는 부정적 용어로 통용됐다는게 함정이지만. 1204년 이후의 동로마라면 또 모를까

뭐, 스키타이도 스스로를 제3의 로마라 칭했던게 현실이니 결국 명분이란 알아서 주작하고 끼워 맞추는거지(담배)
#573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24
대영칸국 카칸 머추장(아무말)
#574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8:25
애초에 정통성이란 것 자체가 권위에 +1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니까 (웃음)
#575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08:26
허나 진정으로 대초원의 천명을 이어받은건 스키타이지. 오늘날 러시아 하는 짓만 봐도 뭐(녹차)
#576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27
정통성은 중요하다면 중요하지만 결국 어떻게 그 명분을 외첬을 때 남에게 무시당하거나 얻어맞지 않을 힘이 있냐가 더 중요한거라.
#577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08:28
모스크바는 제2의 카라코룸이고 블라디미르 푸틴은 현대의 대초원의 카칸이며 이는 러시아가 스키카이인 것을 통해 알 수 있다(X소리)
#578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28
러시아가 모스크바 공국 시절부터 써드롬을 그렇게 외첬지만 그나마 차르 취급이라도 받은건 표토르 대제 이후부터고 로마인의 황제 대접은 끝까지 못받았고.

뭐 그런 것.
#579이름 없음(6829918E+6)2018-09-25 (화) 08:31
물론 여기 그리스가 마케도니아 왕조 동로마 직간접령 처묵하면 동로마 계승 인정 가능
#580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8:34
솔직히 지금 영토에서 '그 도시'만 손에 넣어도 우길 명분은 충분하다 싶은데 (웃음)
그게 국익에 최선일지는 모르겠다만.
#581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08:36
지금 영토에서 그 도시와 그 주변을 확보하면 그냥 외칠 명분 나온다.

까놓고 말해 영역적 의미에수 지금 그리스가 모자란 건 그 도시 하나뿐.
#582이름 없음(1661613E+5)2018-09-25 (화) 08:37
>>581 그도시를 먹으면 러시아랑 캐삭빵매치를 해야하겠지.
#583이름 없음(6829918E+6)2018-09-25 (화) 08:40
내가 위에서 말은 저리했지만 저게 이뤄질려면 류리크조 러시아가 구소련 붕괴 당시 현실 러시아처럼 혼파망 상태여야 가능성이 생기지. 그게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이야
#584이름 없음(8726097E+5)2018-09-25 (화) 08:41
모든 것은 혁명전쟁의 진행 (그리고 발칸반도의 폭발 수준) 에 달렸다
#585이름 없음(8757262E+6)2018-09-25 (화) 08:45
그 도시 먹으려면 러시아가 열강대전에서 깨강정이 나야지
#586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27
내일 중에 2차 혁명전쟁은 끝낼 수 있을까…
#587이름 없음(5741618E+5)2018-09-25 (화) 14:28
하일 프리큐어! 하일 프리큐어!
#588이름 없음(6491432E+5)2018-09-25 (화) 14:28
아까는 불판 더 번질까봐 이야기 안했는데... 아까 다중 IP라고 지목당한 3856493E+6은 전 어장부터 진행할때 다이스를 굴리거나 잡담 한마디도 없다가 불판 일어나자 어디선가 나타나 어그로를 옹호하더라?

흠터레스팅...
#589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14:28
그냥 그려러니하며 조용히 넘어갈 것을 왜 그걸 넘어가질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철학)
#590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29
씻고 나오니 불판덕에 진행이 늦어져서 기대한 만큼 못봤다.
#591이름 없음(0242237E+5)2018-09-25 (화) 14:29
하일 프리큐어!
#592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30
아니 몇번이나 반복된 패턴이라니까. 다중 분신술로 뜬금없이 양비론 시전하는 거
#593이름 없음(3856493E+6)2018-09-25 (화) 14:30
>>588 눈팅만할려고 했지만 당신이 불판키워서 무리해서 개입했는데 다중으로 몰리니 매우 불쾌하군요.
#594이름 없음(5741618E+5)2018-09-25 (화) 14:30
난 이제부터 불판이 벌어지면 하일 프리큐어를 외칠테야. 불판이 일어날 바에는 프리큐어나 외치는 게 낫겠지!
#595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30
솔직히 1000 잡은 무기 어쩌고도 그렇고. 현실처럼 죽어라 전쟁질하면서 수요와 경쟁에 의한 무기발전도 없는 환경에서 거 참 '어딘가'를 띄워주려고 엄청 노력한다.
#596이름 없음(6491432E+5)2018-09-25 (화) 14:31
불쾌하세요 어그로 옹호하는건 같은 어그로뿐이니
#597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31
>>596 에헤이(에헤이)
#598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31
유럽이 기술이 후달릴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수요가 없는데 개발할 동기가 없잖아.
#599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32
유카리 어장을 대표로 해서 판도 어장에서 참치들이 빌런 출몰해서 어그로한테 먹이주지 말자고 하면 뜬금없이 나타나 그런 말하는 너야말로 어그로라고 양비론 시전하는 거 진짜 몇번이나 반복되었음
#600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33
웃긴 건 빌런 본래 패턴과 똑같이 나타날 때마다 전혀 숨길 생각없이 똑같은 패턴 똑같은 말투 반복한다는거지. 뭐 어장 시스템의 익명성을 믿고 하는 짓이지만
#601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34
그러니 결론은 그냥 똑같이 무시하면 됨. 반응하지 마.
#602이름 없음(5741618E+5)2018-09-25 (화) 14:34
내가 제일 거슬렸던 건 프랑스 편애라고 몰고 불판 지피는 1661613E+5와 팔딱팔딱 거리던 6588618E+6였다. 이 둘만 없었어도 불타오르지 않았다.
이 둘 때문에 괜히 독일 이미지만 안 좋아지고, 으아아아 화난다!
#603이름 없음(6382078E+6)2018-09-25 (화) 14:34
걍 먹이를 주지 마 이 화상들아.

다중이 트롤링이건 뭐건 지지고 볶고 하건 무시하라고 좀.
#604이름 없음(3856493E+6)2018-09-25 (화) 14:35
다중이도 아니고 눈팅하는중에 불판키우는참치를 멈춰볼려고 한것인데 다중으로 몰리니 불쾌한데
#605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14:35
이 세계선에서 종합국력 최상위권 2개국인 누에바 에스파냐와 에브라임 왕국 둘 다 개틀링의 ㄱ자도 찾아볼 수 없는데 그네들보다 한참 밑인 독일이 개틀링이라니, 그건 아니지.
#606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36
>>605 뭐 그런 거 생각하는 이성을 빌런한테 기대하는 게 넌센스 아니겠나
#607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36
기승전독일이 기승전독일 했다는 것으로.
#608이름 없음(5741618E+5)2018-09-25 (화) 14:37
>>603 트롤이 다중 IP로 분위기를 불타는 분위기로 끌어서 무시하기가 힘들어.
#609이름 없음(0242237E+5)2018-09-25 (화) 14:37
하일 프리큐어
#610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38
6588618E+6 : 어그로의 어그로를 끈다
웃겨 아주.
#611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38
>>605 종합국력이 아니라 필요에 의한 거니까.
#612이름 없음(6382078E+6)2018-09-25 (화) 14:38
어차피 툭까놓고 말해서 반혁명독일빌런이랑 거기다 어그로 끌고 난리친 놈이랑 한놈이 다중이짓 하는 거 같더만 씹어 걍.

뭐 하루이틀 그랬나 그놈.
#613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39
불판에 불붙었다 싶으면 한 5분 정도 마솝을 자제하는 것이 대략 좋습니다
- 참치공익광고협의회(?)
#614이름 없음(6491432E+5)2018-09-25 (화) 14:40
>>1 에이레네 어장주가 이걸 볼지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는 놓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 어장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요즈음 해서 어장이 불판으로 끝나는 경우가 잦습니다.

에이레네 어장주가 참치들에 대해서 터치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음은 알고있으나, 일부 인원 같은 경우는 다른사람이 불쾌하다고 느낄정도의 언행을 반복하거나 진행상황에 끼어드는 '비매너'행동을 계속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타인에 대해 배려가 부족한 행동임은 물론, 어장에 진행에 방해가 되고, 나아가 상황을 악화시켜 불판을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장주가 좀 더 나서서 참치를 통제 하여 어장의 불판화를 막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행 중에 한마디를 더 붙여서 싸움이 날만한 상황을 막던지, 어장 내에서 개인에 대해 직접 지목하면서 상대를 욕하는 레스같은경우는 어장주가 나서서 하이드 해주셨으면 합니다.

- 어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참치 1인 -
#615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40
그냥 뭐라 하건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하고 할 거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여러분. 걔 패턴은 다들 알만큼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좀 놀랐다
#616이름 없음(6491432E+5)2018-09-25 (화) 14:40
그럼 난 이만 치킨 뜯으러 (후다닥)
#617이름 없음(5741618E+5)2018-09-25 (화) 14:40
불판 붙으면 모두 하일 프리큐어를 외치자. 그럼 자연스럽게 빌런들이 눈에 나타나겠지.
#618이름 없음(7729757E+5)2018-09-25 (화) 14:41
어차피 XX리 시절에도 그렇고 어그로A 출몰 - 병먹금 외침 - 양비론 시전하는 B 등장 - 발화는 거의 공식이라 별 수가 없어.
#619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41
애초에 아시아권에서 긴장감 높던 곳은 중국과 인도의 상호 라이벌리티로 인한 긴장감 높던 정글과 고원지대고 서아시아는 개틀링보다 기병이 날뛰는 전장.

개틀링이든 뭐든 개발되긴 좀 거식했다.

근데 유럽도 전쟁이 적잖아? 개발이 안되겠지.
#620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41
>>615 모두가 어장 OT인건 아니니까 말이지.
나만해도 도마 유로파 시절부터 참가했지만 잘 몰랐고.
#621이름 없음(5741618E+5)2018-09-25 (화) 14:41
하일 프리큐어
#622이름 없음(6382078E+6)2018-09-25 (화) 14:41
>>617 비바 프리큐어는 안되는것인가(진지)
#623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14:42
글쎄, 필요에 의했다고 개틀링이니 후장식 소총이니 하는게 18세기 말 19세기 초에 숨풍숨풍 튀어나온다면 세상만사가 그리 어렵게 돌아갈리가(녹차)
애시당초 독일이 개틀링이니 후장식 소총이니 암스트롱포니 하는걸 쓸 정도면 지금쯤 누에바 에스파냐와 에브라임 왕국은 해군을 철갑선, 심하게는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도배했을 걸
#624이름 없음(807164E+61)2018-09-25 (화) 14:42
매우 불쌍한 어그로 인생 무시합시다.
솔까말 할 일 없어 어그로 끄는 건데 그러는 거 보면 정말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와요.
분명히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그로 밖에 할 줄 몰라서 히키코모리 니트짓하다가 참치들이 반응해주니 너무나 기뻐해서 어그로 짓하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625이름 없음(6588618E+6)2018-09-25 (화) 14:43
어그로가 하도 난리쳐서 뽑아줬는데 그것도 싫다면야 그냥 어그로가 날뛰게 냅두도록 하지

하긴 어차피 냅둬도 꼭 어그로한테 끌려서 불판내겠지만
#626이름 없음(679022E+62)2018-09-25 (화) 14:43
>>620 음 그런가...참치 어장이라는 작은 사이트에 판도 어장이라는 한정된 장르니 대부분 그때 그 참치일 거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짧았군
#627이름 없음(807164E+61)2018-09-25 (화) 14:44
무기 개발은 의외로 스페인이나 독일, 러시아나 비슷한 수준일지도.
#628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44
>>623 개인적으로 지금 세계에 기술력 격차가 심하게 있다고는 전혀 생각되질 않아서....

시작부터 규제 세게 먹이고 시작했고.
#629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14:44
산업화가 현실보다 빠르긴 했지만, 7년전쟁(가칭)과 천상대전과 제2차 혁명전쟁 사이에는 그렇게 규모가 거대한 전쟁이 없었으니까 무기 발전사는 현실이랑 큰 차이 없을 수도 있겠지
#630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44
프랑스가 딱히 테크가 딸린다는 추론을 할만한 재료도 없었지. 산업생산력이라면 모를까.
#631이름 없음(7729757E+5)2018-09-25 (화) 14:44
참여자가 아주 소수면 A나 B가 뭐라고 지껄이건 무시하면 되는데 대기업 이상 되는 어장이면 그렇게 통제할 수도 없어. 공지? 유동들에게 그런 걸 기대할 수 있을리가.
#632이름 없음(3248358E+5)2018-09-25 (화) 14:46
그리고 기술 발전이라는건 해당 국가의 국력에 비례하는 바가 큰데 지금 이 세계선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누에바 에스파냐와 에브라임이지
#633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48
기술발전이 국력에 비례한다... 이게 좀, 근현대에나 나타나는 경향이야.

그전엔 기술발전 =/= 국력 인 경우가 많았고. 딱 지금시대가 그 끝물일려나.
#634이름 없음(7729757E+5)2018-09-25 (화) 14:49
참치어장이 익명제 게시판인 이상 B의 출현은 막을 수가 없고 어장주별로 대응방법을 궁리할 수 밖에 없지, 광역 하이드를 걸거나, 무시하거나, 포즈를 걸거나, 아예 연중을 때리거나.
#635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51
기술력 -> 생산증대 -> 더 기술발전 -> 더 생산증대... 이 패턴 때문에 기술력이 국력에 비례한다는 건데

정작 1차대전때까지도 그게 딱 맞지 않던 경우가 많았다는 게. 당장 1차대전 미국이 국력은 굉장한데 무기는 죄다 구식이라 프랑스꺼 얻어다 썼고.
#636이름 없음(4614189E+5)2018-09-25 (화) 14:53
일단 이 세계선 산업혁명의 원조가 어딘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런다고 독일이 개틀링이니 후장식 소총이니 암스트롱포니 하는걸 숨풍숨풍 생산할 수 있다고 보는건 무리수가 너무 돋는데
#637이름 없음(0250295E+6)2018-09-25 (화) 14:53
스프링필드 M1903부터가 마우저 M1893의 파쿠리였고.
#638이름 없음(0113637E+5)2018-09-25 (화) 14:53
후장식 드라이제소총 하나만이었으면 이번 마인츠전 승리에 끼워맞추기라도 하지 크루프/암스트롱포나 개틀링은 아이고의미없다
#639이름 없음(3118479E+6)2018-09-25 (화) 14:57
솔직히 나는 후장식 소총 정도나 나오고 말았을 거라 보고. 이후 무기개발을 한다 해도 국력에 비례한다 그런 가능성은 썩 높게 보지 않아. 현실서도 무기 개발에 있어 국력에 비례하니 않는 경우 많았고. 최소한 2차대전 이후에나 적용되는 법칙일껄 그거.
#640이름 없음(8383907E+5)2018-09-25 (화) 14:58
어장주가 워낙 착해서 진짜 어지간하면 참치 특정 안 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려는 건 알겠는데 이번 1000 대응은 좀 아니었다. 실제로 어그로가 존재하고 그 어그로의 무리수 앵커가 걸렸는데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드립성 레스로 넘겼어야 했다고 봄. 그럼 그 어그로나 투덜거리지 다른 참치들은 그 드립에 편승하면서 넘어갔을텐데 진행봐서 어느 정도 고려하겠다는 뉘앙스의 대응을 했고 그게 불판을 더 키웠다고 생각한다.
#641이름 없음(8426007E+6)2018-09-25 (화) 15:03
딴거 하다가 이제 좀 쌓여있겠거니하고 희희낙락해하며 들어왔는데 막판에 또 불판이 일어난 건에 대하여...

트롤에게는 그냥 '옜다 관심'하고 툭 던져주면 됩니다. 관심을 원했으니 딱 한 번만 관심주고 무시하세요.
#642이름 없음(5179528E+5)2018-09-25 (화) 15:13
하루이틀도 아니고 고만좀 싸워...
그리고 그런 1000은 너무 노골적이라서 받아줄리가 만무하잖아. 걍 적당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그런거 받아줬다가는 다이스 어장이 아니라 1000잡기 어장이 되어버릴텐데.
#643이름 없음(6898213E+5)2018-09-25 (화) 15:28
국력 이전에 기술력 격차가 거대하지 않나
#644이름 없음(3908009E+6)2018-09-25 (화) 15:40
도마어장도 그렇고 다른어장도 보면 패턴이 원패턴이야. 은근슬쩍 거슬리는 발언 던지다가 반응 없으면 참치 하나 잡고 저격, 그리고 불판.

역시 잡담 무시하고 어장주 전개 보는 게 건강에 좋다.
#645이름 없음(9737089E+6)2018-09-25 (화) 15:44
>>644 그리고 다른 참치들이 먹이주지 말자고 하면 속내 뻔히 보이는 양비론 들이미는 것도 언제나 반복되는 원패턴이지.
#646이름 없음(5469656E+6)2018-09-25 (화) 15:46
이 판에 낄만한 유럽 국가들 중에서 산업화 수용 안한 국가도 없고…
프랑스는 오히려 테크가 그리 딸리지 않는다는 단서라도 하나 나왔는데 독일 러시아는 그런 이야기도 없어서리.
어느쪽이고 테크가 에브라임 스페인과 동급이라는 보장은 하기 힘듬.
#64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5:51
기술력 격차가 크다고 볼 소지가 없지. 당장 프랑스도 농업생산력 증대가 저정도면 농업 기계화와 근대화는 찍었다 보는 편이 옳음. 그리고 그게 됐다면 산업화 꽤 진행된 셈이고.

기술력 차이를 높게 보는건 좀 그래. 그냥 비슷비슷한 수준일껄.
#648이름 없음(950038E+63)2018-09-25 (화) 15:54
원래 나쁜건 잘배워간다고 저런거 만들어도 금새카피해서 굴리기때문에 크게 의미가 있다고 보긴 힘들텐데..
#649이름 없음(5331088E+6)2018-09-25 (화) 15:56
에이레네 님에게 개인적으로 바래는 것은

전쟁도 좋지만 문화나 사회, 사상 등의 발전도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 시대에 에이레네님이 언급했었던 베토벤도 존재했고 그의 스승 하이든도 그의 제자 체르니도 조금 윗세대에는 모차르트도 존재했는데 언급조차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런 부분도 보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650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5:56
국력 격차 -> 기술력 격차 -> 높은 전투력 이란 공식이 성립되려면 2차대전 수준까지 가야 하는 게 맞고.... 그전까진 뭐...
#651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6:04
으음... 아무래도 열대우림이라는 고약한 환경에서 불발나지 말라고 신뢰도만 미친듯이 높인 총기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싶다. 개톨링이고 뭐고 습기많은 열대우림에선 불발나지 않고 터지지 않게 만드는 게 제일이니.

열대우림 기준인거야 지난턴 평화 속에서 그나마 군사적 긴장감이 올라간 건 중국과 인도 사이뿐이라서...
#652이름 없음(1566093E+6)2018-09-25 (화) 16:15
>>645 그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싸움의 원인이 된다.참치가 하는것은 저격이고 아닐경우에는 무고를 하는것이 되니 안하는것이 좋아.
#653이름 없음(950038E+63)2018-09-25 (화) 16:21
퍼커션은 나왔을거 같은데...증기기관이랑 철도,제강는 나온거 같은데 나머지는 뭐가 나왔는지 알아야 어느정도의 테크인지를 유추해보는데...
#654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6:23
애초에 에이레네 어장주 본인이 군사사에 흥미가 없고 군사 기술에 관심이 없는데 굳이 논의를 해도 어장주가 적용시키는 힘들것이라 생각.
#65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6:25
솔직히 군사기술로 판을 엎는건 2차대전 수준까지 가면 그때되서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야. 그전에는 보정을 둬야 할 뭔가가 없고...
#656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6:26
솔직히 지금 유추하는 것도 아무 의미 없는 소일거리고...
#657이름 없음(1566093E+6)2018-09-25 (화) 16:35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을 생각하면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보정은 들어가야하지 싶다.
전장식화기와 후장식화기간의 충돌로서 대표적이고 결과가 극적이라.
#658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6:38
어장주가 모르겠다는데 어떻게 넣자는건지.
#659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6:38
둘 다 분석해 보면 전장식 후장식의 차이는 전혀 결정적이지 않았다는 결론이라서. 의미 없다.
#660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6:39
오히려 보불 전쟁 때 상당 수 야전에서 피해 교환비는 도리어 프로이센이 나쁘게 나왔는데?

작전 단위에서 압도당해서 더 죽여놓고도 프랑스군이 후퇴해서 계속 이겨나간거지.
#661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6:41
보오전쟁은 전장식 후장식 이전에 나폴레옹 전쟁 과정에서 군사제도 자체를 갈아엎은 프로이센과 결국 보수적 성향을 못벗은 오스트리아의 차이가 컸고, 보불전쟁은 영국 러시아가 전부 중립이 된 외교 실패와 쓸데없이 전장에 나갔다가 스당에서 포로로 붙잡힌 잘못된 행동 그 자체가 결정적. 총기 어쩌고 하는 건 하이고 의미없다 수준.
#662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6:47
대표적으로 마르스-라-투르 전투는 양쪽이 동수 8만으로 붙었는데 사상수가 1만 6천-1만 7천으로 거의 유사.

그라블로트 전투쯤 되면 프로이센이 총병력 두 배, 대포 1.5배인데 오히려 피해는 프로이센이 두 배 가까이 입었는데 프랑스군이 후퇴해서 이김.
#663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6:49
스당은 포위해서 항복받아낸거니 아예 화력이고 뭐고 의미가 없고
#664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6:51
대체 보불전쟁 어디에서 전장식화기와 후장식화기의 충돌로 대표가 극명하다는건지.
#66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5 (화) 16:51
보불전쟁에서 프로이센의 승리는 철도 시간표와 그걸 통한 시스템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었던 근대적 참모본부의 존재, 외교적 고립을 자초한 나폴레옹 3세, 쓸데없이 전장에 나갔다가 포로로 잡혀버린 나폴레옹 3세 라는 요소 때문에 승패가 저렇게 난거지.

즉, 근대적 참모본부의 존재가 크단 말이지.... 그거 덕에 병력 동원과 집중 속도에서 차이가 확 나서 전술적으론 잘싸워도 작전면에선 계속 압도당했고.
#666이름 없음(5637403E+6)2018-09-25 (화) 16:59
그 인간은 무기개발 과정이니 독일이니 다 핑계고 그냥 어장 망하게 할려는게 목적이네요
아니면 그딴 식으로 천박하게 쓰지 않죠
#667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7:03
하다못해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군이 참패한 쾨니히스그라츠 전투조차도 전투 초-중기에는 무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시 유리하거나 팽팽히 싸우다가 결정적인 순간 우회 기동한 프로이센군에 협격당해 무너진건데, 대체 어떤 극명함이 느껴진다는걸까.
#668이름 없음(7903385E+6)2018-09-25 (화) 17:07
오히려 보불전쟁은 샤스포가 드라이제보다 성능이 나쁘지 않고 초기형 기관총인 미트라예즈가 있음에도 패배해서 제한된 기술 우위는 종합적 전략/작전의 열세를 극복못하는 사례의 대표 아닌가?
#669이름 없음(0950442E+6)2018-09-25 (화) 17:07
은근슬쩍 빌런 옹호하면서 걔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솜씨 보게
#670이름 없음(3216431E+5)2018-09-25 (화) 21:26
보불전쟁에서 프랑스의 패인은 첫째는 내정은 일가견 있지만 외정은 준X신급이었던 짭팔륜의 삽질, 둘째는 대 몰트케의 개혁에 의해 철도를 이용한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으로 기동할 수 있던 프로이센 참모본부, 셋째는 스당 전투에 쓸데없이 나섰다가 포로로 잡힌 짭팔륜의 만용 삼박자였지, 무기 개발이니 어쩌니 하는게 아니었음.
#671이름 없음(3216431E+5)2018-09-25 (화) 21:30
그리고 프랑스 버프라. 지금 독일연방의 존재 자체부터 독일에 대한 버프라는걸 잊은건 아니겠지? 애시당초 필립 2세의 존재, 프리드리히 대왕과 마리아 테레지아의 결합에 의한 합스부르크-호엔촐레른 황가의 존재 자체가 현실 독일사에선 꿈도 못꿀 그 자체야.
#672이름 없음(3216431E+5)2018-09-25 (화) 21:42
그리고 제2차 혁명전쟁에서 독일-이탈리아-러시아 삼국동맹이 무조건 불리한 것도 아니지. 물론 장성진이야 나팔륜4에 25인 원수+@(모로), 넬슨, 웰링턴, 시드니 스미스, 포니아토프스키 등을 등에 업은 프랑스-잉글랜드-폴란드-네덜란드 사국연합이 압도적이지만 정작 국력은 삼국동맹이 훨씬 우월하잖아. 저 압도적인 장성진으로 어떻게든 밸런스 맞추는 것에 가까워 보이는데.

물론 누에바 에스파냐가 2차 대전 미국 같은 태도로 나온다면 어..... 나팔륜4와 웰링턴이 미쳐 날뛰는 광경을 볼지도 모르겠구먼
#673이름 없음(0946008E+6)2018-09-25 (화) 22:50
에이레네는 x체나 xx리와 다르게 원래 다른 단편 역사 어장에서도 무기 관련된건 거의 언급을 안했던 어장준데......
차라리 1000으로 다음에 기회될때 사회상, 기술상 굴리기를 넣었더라면...
#674이름 없음(8738715E+6)2018-09-25 (화) 22:51
국력도 삼국동맹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기엔 프랑스 연합은 1티어 하나에 2티어 셋이고 삼국동맹은 1티어 둘에 2티어 하나.
그렇지만 러시아는 세르비아가 얽혀있고 이탈리아는 알제리 혁명도 있는지라...
#675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05
>>668 70%의 진실과 30%의 거짓말을 섞은말이네.그 프로이센군이 프랑스의야전축성진지에 공격하던상황이란것은 쏙빼버렸고 그라블로트에선 프랑스군이 프로이센군에 매복십자포화도 초반에 먹이고 시작한것도 감안하지않고 인명손실이 프로이센이 크다고 디스하는거 보소.야전축성진지를 저손설로 깬거치고는 손실이 적은수준인데 어디서 거짓말을.남북전쟁기 프레데릭스버그나 콜드하버전투의 북군꼴 날수도있던것던것인데 크루프포로 프랑스군 포병제압한다음에 축성진지들을 갈아버리고 .밤11시까지 공격하던격전에서 저정도 손실이면 잘한거지.프랑스군이 후퇴한게 방어진지들이 야간전투에서 제압당하고 탄약보급안되는데다 독일이 우회기동으로 포위할려고 하니 후퇴한거가지고 정신승리하는꼬락서니가 참 웃기다..
#676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1:10
그런데 보불전쟁은 소총 성능보다 포병운용 교리랑 전략쪽으로 봐야 하지 않아?
#677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13
>>676 그것도있지만 장비빨도 많이 났음.크루프포에 프랑스군의 전장포들이 사거리열세로 발려버리는게 워낙큼.그라블로트에서 프랑스군 야전축성진지가 박살난게 포병들이 크루프포의 속사에 쓸려나가버린게 원인임.
#678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1:14
>>677 결국 소화기가 아니라 중화기잖아.
#679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18
>>678 소화기에서는 프랑스애들게 신형이니 어쩔수없지.드라이제 개발년도랑 20년이상 차이나잖아 그놈은.소화기의 전장식과 후장식의 열우가 갈리는것이 보오전쟁,포병의 전장식과 후장식의 열우가 갈리는게 보불전쟁이라.
#680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1:21
>>679 그런데 애초에 무기 차이가 그렇게까지 갈리면 청일전쟁때 청 육군은 어떻게 진거지?
#681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23
>>680 그놈들 소모탄재고상태부터 봅시다(먼산)주력전함 주포탄부터 그모양 그꼴인데 답있나?
#682이름 없음(2872644E+6)2018-09-26 (수) 01:23
뭐가 되었든 판도 어장 계속 보고 싶으면 어장에서 특정 국가 빠짓 하지 마라 지금 계속 불판 나면 어장주가 연재를 중단할지 모르니까
#683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1:24
>>681 육군 말했잖아 육군. 제발 좀 제대로 읽어줘.
#684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26
>>681 아 육군.그거 이홍장 사병인 북양군인데 주인인 이홍장이 손실회피하고 적극공세하지말라고 해서 그런것부터 문제였지않아?
#685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1:26
근데 왜 무기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왜 독일과 러시아가 그걸 먼저 갖고 숨풍숨풍 생산한다고 전제하는지 모르겠다. 걍 산업혁명이 원 역사보단 빠르지만 무기 개발은 현실이랑 별 차이 없는 세계선이라 여기고 넘어가면 되잖아. 지금 개틀링건이니 후장식 소총이니 암스트롱 대포 안 쓰면 그거 평생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686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1:27
>>684 그러니까 결국 교리하고 문제네.
#687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28
교리와 전술과 작전술의 문제가 결정적인데 계속 무기무기. 지겹다 아주.
#688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29
>>686 교리이전의 문제임.전의자체가 아예 없었음.그냥 손실날듯 싶으면 튀튀하는게 청군이라.
#689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29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서 철도기동전을 운운하질 않나 무기빨무기빨 운운하질 않나. 진짜 짜증난다.
#690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30
>>687 교리,전술,작전술이 100%는 아니지.무기도 중요해.
#691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1:30
무기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 베트남 전쟁은 미국의 압승으로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소련의 압승으로 끝났겠지. 전쟁이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닌데
#692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31
보불전쟁 보오전쟁 그 누구도 무기빨이 결정적이라 하는 사람 없음. 프로이센측 승리 요인 1순위는 근대적인 참모본부의 존재.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패배 요인 1순위는 체제한계와 삽질.
#693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31
>>689 나도 짜증난다.보오전쟁에선 작전술도 중요하지만 소화기의 기술차이도 중요했는데 작전술과 교리,전술만 가지고 물어뜯을려고 난리치니.어디가서 그걸로 보오전쟁말하면 대갈통깨져나간다.
#694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32
>>690 90%는 교리와 전술빨. 장비빨로 승부보는 시대는 2차대전때도 오지 않았다.
#695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34
아주 지겹다. 저 전쟁들을 조직체계 무시하고 소화기빨 승리 운운하는 건 너밖에 없다. 독일빠라는 놈이 독일을 욕보이고 있어.
#696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1:35
원래 그랬자너
#697이름 없음(0238447E+6)2018-09-26 (수) 01:35
>>694 더이상 말안하겠다.개소리 레퍼토리 3형제하고있으니 어이가 없군.
#698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35
프로이센의 참모본부가 얼마나 군사작전에 있어서는 효율적으로 굴러갔나를 무슨 찬양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평가하는 분석 다 내팽개치고 그냥 무기빨 소화기빨...
#699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36
>>697 그냥 니 어장 파서 나가.
#700이름 없음(2793607E+6)2018-09-26 (수) 01:36
아주 니땜시 독일 함부로 좋게 보기도 거시기해진다. 말 꺼낼수도 없어. 지긋지긋하다.
#701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1:39
무기빨이 결정타고 뭐든지 해결할 수 있으면 뭐하러 프센징이 철도기동전하겠다 근대적 참모본부 만들겠다 아둥바둥거리겠어
#702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1:41
예나 지금이나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건 그 나라의 국력이요, 그 다음이 군사적 역량과 교리여.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그게 2차 대전 프롭기와 3세대 이상 제트전투기급으로 차이가 나는게 아닌 이상 이건 변치 않아
#703이름 없음(3742799E+6)2018-09-26 (수) 02:21
기승전독일이 또 기승전독일했네
#70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2:27
솔직히 저거 때문에 머릿속으로 생각한 거 함부로 적지도 못한다. 괜히 저거 편들어주는 게 되서 저거 기살려주고 덤터기쓸까봐.

어유. 지겹다.
#705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15
에이레네 어장 진행 중에는 싸우지 말아주세요.
1000으로 대놓고 버프는 에이레네가 알아서 거를테니까.
어차피 저 참치도 그거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님
다이스가 팽팽해도 기승전 나폴레옹으로 이기니까 발끈한거지

그리고 독일응원하는 참치도 나폴레옹 보정이 거슬리는 건
알겠는데, 에이레네한테 대놓고 프랑스보정이 심하다고
그러는 건 선을 좀 넘은 것 같아요.
여기 프랑스인 아무도 없고, 독일이 패배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딱히 프랑스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나폴레옹이 유럽 전체를 제패할뻔한 인간분쇄기인건
사실이니까 본인 기분 안좋아도 넘깁시다.
어차피 나폴레옹뽕도 순간이고, 산업화 본격적으로
발동걸릴때는 비스마르크/독일뽕 생길겁니다.
#706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16
쭉 생각해보지만 스페인은 자국의 영광을 위해 동맹을 망첬다. 지금 스페인의 역사 깊은 동맹 중 에브라임을 제외하면 전부 위기거나 몰락했어. 그 사이에서 스페인 혼자 잘나가고 있고.

국력으로 치면 유럽에서 가장 강성한 투탑 러시아와 독일이 죄다 스페인과 계속 거리를 둔 상대인 건 의미하는 바가 크다. 사실상 스페인은 동맹을 비동맹과 똑같이 취급해 계속 동맹에게만 희생을 강요했고 거기서 이탈하려는 순간 남의 칼로 죽여 왔지. 동맹에게서 얻을건 다 얻었으면서. 거기서 나가리 된 대표가 프랑스, 무굴이고 폴란드는 스페인 말 따라가다가 동프로이센과 헝가리 낀 독일연방이라는 괴물을 자기손으로 만들어 주고, 말았다. 심지어 폴란드는 2차 프랑스 코올전에서 독일에게 충분히 요구하고도 남을 것을 넵튠 보고 스페인 믿어가면서 냅둬버렸고 여기까지 왔어. 넵튠은 어디까지나 개인이지 국가가 아닌데 넵튠 하나 던져준 것만으로 스페인은 폴란드를 조종해버렸다.

근데 슬슬 그런걸 정리해서 국가지도부에 제시하는 사람들이 쏟아질거고 스페인의 외교 행태 자체가 노골적으로 까발려지고 공유될텐데 스페인 자신은 그걸 모르고 있는 기색이 역력. 사실상 외교적 신불자 직전인대 스페인 혼자 그걸 몰라. 고도이처럼 외교 최전선에서 뛰어다니는 외교관은 알겠지만 본국은 이걸 모르고 있어.

지금 진행으로 봐서는 혁명전쟁 다음엔 전 구대륙이 함께하는 스페인 배제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데. 혼자서도 산다면 사는 영토라지만 구대륙 전체가 경쟁하고 성장하는 거에서 혼자 배제되고 나서도 최선두를 지킬 수 있을까. 혼자 우리는 최고야! 하고 고인물에서 주저앉을 미래가 예측되는걸
#70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21
>>705 왜 편을 들어줘. 어장 시작부터 계속 기승전독일 해서 어장에서 독일 혐오증까지 불러온 유서깊은 '누군가'인데.

무조건 독일은 이겨야 한다고 소리치고 욕설을 내뱉은 저게 그냥 보정때문에 발끈한거다? 아무도 안믿어줘. 그리고 그렇게 시비걸고 저격하고 날뛰는데 이건 어장을 박살낼 의도지 다른게 아니야.
#708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22
근데 스페인의 존재가 절실한 나라가 한 둘이 아니라...
머추장은 그렇게 혐성을 부렸는데도 균형추 역활덕에
언제나 본인이 원할때 어제의 적을 동맹으로 끌어왔고.
스페인은 자기 이득 포기할때도 제법됐음.
고립주의 (웃음)도 이득없이 싸우다가 배신맞고 한거고

최소한 폴란드, 영국,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외교적 대안없이, 그리고 눈앞의 원수를 버려두고 바다건너의 강대국을 적으로 돌리긴 힘들어.
#709이름 없음(8724299E+5)2018-09-26 (수) 03:24
몇년이나 지나야 좀 이런 일이 사라지련지...허 참.
#710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3:27
근데 머추장은 나폴레옹 전쟁이나 크림전쟁처럼 동맹을 위해 피흘릴 때는 확실하게 흘렸지.
누에바 에스파냐는... 얘네도 동맹을 위해 피흘리기는 했지만 그게 머추장급이냐하면 글쎄...?
#711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3:27
물론 지금 당장 누에바 에스파냐 없어지면 X될 나라가 한둘이 아닌건 확실함. 특히 잉글랜드, 네덜란드, 폴란드 이 셋은 더더욱
#712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28
에이레네가 그렇게 싸우지 말라는데,
오늘은 독일참치 투정이 심하네 하고 넘겨야죠.
말싸움 막고라 이기면 저 참치가 큿 독일빠인
내가 지다니 하고 사라지기라도 합니까.
#713이름 없음(9762274E+6)2018-09-26 (수) 03:28
>>705 '그 새끼'는 편들어 줄 필요도 뭣도 없는 새끼다. 그렇게 편들어주고 좋게 타이르려하면 되려 좋아라 날뛰는 새끼야. 그냥 무시가 답임.
#71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30
>>706 아니. 사실상 스페인은 자기 이익을 포기한 일이 없었어. 최소한 스페인이 다른 동맹들을 희생시킨 정도에 비하면 그런건 희생도 아닌 수준.

까놓고 말해 스페인은 동맹에게 몰래몰래 사체업자 짓을 하고 있는 겨. 1을 주고 그 대가로 5를 소비하게 한 다음 10을 얻을 기회를 포기하게 만들어. 결국 스페인 의도대로 움직여 준 나라들은 모조리 계속 막심한 손해만 누적되는 꼴이고. 당장 그 대표가 폴란드라고?

스페인의 행동이 계속 저러면 억지로라도 스페인 손을 끊는게 장기적인 정답임. 스페인의 태도가 갑자기 확 바뀌는 걸 믿느니 스페인 손 끊고 어렵더라도 다른 손을 빌리는 게 맞아. 스페인이 외교적 사체업자 짓으로 자기 이득만 챙기는 한 스페인 손을 잡는건 장기적인 자살이 되니까.
#715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3:31
그냥 무시하고 넘겨야죠 뭐.
불 지피려는 참치들 말려보다가 안되면 그냥 무시하고 전개 이야기나 하는게.
#716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3:33
그 기승전독일이 그 행태를 보여온게 최소로만 잡아도 이번 어장 시작 전에도 수개월,
최대로 잡으면 스레딕 시절부터 그런거라 바뀔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717이름 없음(9762274E+6)2018-09-26 (수) 03:33
말리고 타이르려면 괜히 어그로 끌린 다른 참치들을 말리고 타일러야지 '그 새끼'는 그냥 지나가는 개가 왈왈컹컹거리는 거로 생각하고 무시해야 됨
#718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36
어느 나라나 자기 이익이 기본이죠.
스페인은 언제나 도움이 절실한 나라랑 손잡는 것뿐이고,
그 나라들은 스페인 외에 대안이 딱히 없음.

머추장도 그렇게 알비온의 배신자니 해적새끼들이라느니
신사 좀 되라느니 비아냥을 먹어도 딱히 동맹구하는데
불편함을 느낀적 없음. 필요하니까
#719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36
독일이 스페인 돈 안빌리고 에브라임 돈 빌린건 그야말로 정답. 상공업자들이 혐성이네 금융업자들이 혐성이네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이고 국가 레벨의 혐성은 스페인과 비교가 안되니까.
#720이름 없음(5637403E+6)2018-09-26 (수) 03:37
독빠도 아니고 그냥 트롤인 것 같던데요
그냥 독빠면 '독일이 좀 밀리네요' 이 정도로 넘어가지 프랑스는 죽으라니 펌블 나오라니 진행에 장해를 주는 거 보면 그냥 어장 망치는게 목적임
#721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3:38
딱히 스페인이 이상하게 구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동맹이란 건 원래 이해관계가 맞기에 성립하는 거고, 이해관계가 바뀌면 당연히 틀어짐.
동맹이 손을 끊을 때 앙심을 품고 등에 칼 꽂았으면 모를까, 멍청한 타이밍에 멍청한 방식으로 손을 끊었다가 자살한 걸 왜 돌봐줘야 하는 건지 실제 의문
#722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3:38
길게보면 스레딕 시절부터 이어져온 분탕러.
그냥 개무시하는게 모범답안.
#723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39
스페인이 '도움이 절실하게' 만들어놨던 거고(독일연방을 그대로 놔두면서 폴란드가 국경선 문제 해결 향해 움직이는 건 철저하게 막은게 그 절정. 결국 폴란드를 스페인 마리오네트로 만드는 수준 아녀) 그건 결국 까놓고 말해 스페인 외교는 사체업자짓이나 인형술이다, 이거 하나로 요약됨.

그걸로 겉보기 국력은 상승하지. 근데 그 결과 희생시킨건 스페인 자신의 외교적 신뢰도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외교적 신뢰도를 마구 희생시켰는데 그게 진짜로 국력를 위한 건가.
#72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40
>>721 당장 스페인 개국공신급 동맹인 프랑스 등뒤에 칼을 꼽았잖슴? 보르도 한방 맞아서 때문에 실패했다고 안꼽은 게 아니다.
#725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3:42
프랑스가 싸움을 걸은 거지 그건
#726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43
프랑스는 대놓고 칼을 꼽았고, 폴란드는 자기도 모르는 채 목이 졸렸고, 거의 외교권을 스페인에게 위탁한 거 아닌가 싶던 무굴은 쓰고 버려졌다. 포르투갈이 자국의 미래를 잃는 것도 방관했다.

이제 누가 스페인 손을 잡을까. 고도이와 탈레랑의 대화에서 암시된 걸 생각하면 된다.
#727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3:44
스페인이 내밀던게 애초에 손이었나부터 고려해보자.(아무말)
#72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44
>>725 그때 러시아의 행동을 생각해봐. 러시아는 끝까지 동맹의 의리를 생각해서 중립을 지켰다. 그리고 협상을 중재했어. 신뢰도로 따지면 러시아 >> 스페인이여.
#729이름 없음(9762274E+6)2018-09-26 (수) 03:48
에브라임 등에 칼 꽂으면 화룡점정인건가. 이쪽은 다른 동맹과 다르게 수백년을 이어온 동맹이니 부담이 남다르기는 하겠지만
#730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3:51
>>729 이미 그 징조도 되돌아보면 여기저기서 보이는 중이지.

수에즈 운하, 베트남 전쟁 전 경제코올 간접 지원, 성지사태 에브라임 요청에 손 내젓기 등...
#731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52
유럽 외교관계가 그런식이 아니던 적이 있던가
오스만은 식량 위기때 혐성 지대로 부리고
프랑스는 오스만 박살나고 이집트랑 신롬황제 노렸지.
러시아는 오스만 죽자마자 지중해 전부 먹으려고 하고
독일도 프랑스 코올전 끝나자마자 지원온 러시아 견제하고

그나마 스페인은 대놓고 욕심안부려서 코올 안맞았을뿐
이제는 철퇴를 때리려고 모여도 힘들어졌지만
#732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54
그리고 독일은 방금전 자기가 손뻗은 프랑스 완전 괴뢰국 만드려고 했었고
#733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3:54
???
지금 해당 부분 다시 재탕 중이라 당시 전쟁 이야기는 좀 있다 하겠지만, >>730 은 아무리 봐도 무리수 아니냐
#73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54
사실 진짜 문제는 '스페인 본국의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겠지(쓴웃음)

지금까지 자신들이 해온 외교짓으로 여기까지 문제없이 성장했다. 그럼 앞으로도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전쟁에서 진 적이 없으니 전쟁하면 그만이지! 하던 루이 15세 시절 프랑스랑 굴러가는 꼴이 똑같은 분위기가 풍김.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외교를 하다보니 슬슬 외교는 나는 손해를 최소화하고 내 이득은 최대로 보며 그걸 위해 동맹따윈 희생시켜도 된다, 그런 고정관념이 생길 판이다.
#735이름 없음(8140948E+6)2018-09-26 (수) 03:56
역시 여기 고도이는 갓도이였던가
#736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3:57
그냥 스페인이 너무 데우스엑스 마키나 처럼 나오니까
해당 참치가 싫어하는 것뿐이야.
스페인 외교고립해야하는 걸 결론으로 내리고,
논리를 끼워맞춘 것
#73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3:58
까놓고 말해 구대륙 코올이 터지고도 스페인이 계속 1위로 있을 수 있는가, 이거 부정적이다. 아무리 남북아메리카가 꿀땅이라도 구대륙 전체와 경쟁해서 이긴다? 2차대전 종전시 미국 수준이 되야 하는데 안되지.
#738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3:59
아무리 생각해도 애초에 루이 14세가 조급증 걸려서 터트린 전쟁을 스페인한테 책임지우는 것부터 개무리수 같은데
하는 말 한 마디 한마디에 무리수가 아닌 게 없어
#739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00
>>736 글쎄. 다른 나라가 스페인을 어떻게 볼까, 다른 나라 입장에서 스페인은 어떤 짓을 해 왔나 생각하면 나올만한 결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740이름 없음(9973661E+6)2018-09-26 (수) 04:00
원래 외교가 그렇지. 원래 중재자가 제일 욕먹는 법이고.
다만 에브라임쪽이 저렇게 나온건 시사하는 바가 크긴 하다.
#741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4:01
스페인이 손절하고 동맹뺄때는 그만한 당위성이 있었어.
주변국들도 스페인이 그러길 기대했고,

전의 동맹국들을 몰락시키는데 일조했으니
외교고립될거다는 좀 무리수가 크다.

눈앞에 아키에너미가 있는데 좀 밉상이라고
적끼리 모여 견제가 될리가. 외교가가 그런식으로
돌아갔으면 영국은 18세기가 되기도 전에 죽었을 것
#742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4:02
일단 그 구대륙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다고 전제하는 것부터가 아니라고 본다만.
#743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4:05
정확히 말하자면...루이 14세와의 전쟁 이후부터 스페인의 방향성이 뒤틀렸다 해야 할듯.

연방주의의 대두와 함께 우리가 뭐하러 고생하며 중재하고, 피를 왜 흘려야 하나? 저 구라파 작것들 치고받게 하면서 철저히 이득이나 보자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느낌이라.
#744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06
그리고 에브라임이 스페인에게 성지사태 위탁하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긴 일 아닌가
동맹이라는 게 무슨 서비스센터임?
댓가를 명시하고 부탁하는 거래였으면 그 댓가의 크기에 따라서 협상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에브라임 쪽이 동맹을 무슨 발닦이 수건인 줄 아는거지.
#745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07
그 전쟁에서 피 왕창 보고 나서 연방주의자가 한동안 득세했었지 ㅇㅇ
다만 그 시절에는 짱박혀서 자기 할 일 하기를 우선시한 거지 딱히 혐성질 부려가면서 이득을 있는대로 뜯어가는 짓은 안 했잖아
#746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08
당장 영국만 해도 17 18 19세기 계속 피흘리고 빚져가면서 움직여서 일정한 신뢰도를 유지했지. 그만큼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얻을걸 얻었다. 동맹들에게 최소한의 대가를 지불했고. 그러고도 신뢰도 영 아니다 소린 종종 들었고.

글쎄. 스페인이 그정도 희생이라도 했나. 동맹은 챙겨줬나. 아니라고 보는데.

>>742 구대륙 외교가에서 스페인 외교 불신임 인식이 공유되면 그건 사실상 외교적 코올이지.
#747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4:14
영국의 그걸 희생이라고 보고
스페인은 자기 이득 챙긴 통수라는 건 내로남불

영국이야말로 외교혐성질의 대가고, 무리하게
욕심부리다가 온갖 쓰레기 취급당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나폴레옹 전쟁? 대놓고 영국 겨냥해서
대륙봉쇄령 날린애랑 싸우는게 무슨 희생이야
크림? 러시아 지중해 못나오게 하려고 어제의 적이랑
손합쳐서 싸운거지. 오스만은 완전 괴뢰국 취급이었고
#748이름 없음(8738715E+6)2018-09-26 (수) 04:15
>>744 답은 셋 중 하나지.

에브라임이 완전히 눈이 돌아가서 예를 들어 너희 동맹이지? 우리 쳐들어가기 전에 너희가 진정시켜라는 식
사실 생략했을분 스페인에 대가를 제시했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객관적으로 스페인이 무굴에 그 정도 행사할 정도는 되어보인다는 거.
#749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17
>>748
2번 말고는 에브라임 쪽이 동맹을 거지같이 대하는 게 맞음
스페인 입장에서 그게 쉽다는 것이 딱히 그게 무상으로 제공해야 할 서비스라는 걸 의미하진 않거든
#750이름 없음(9973661E+6)2018-09-26 (수) 04:20
>>749 1번이면 사실 우리 전쟁할건데 너희가 그전에 동맹 관리해라라서 딱히..
어찌보면 ㅎ 스페인 관계를 고려해서 멈춘거고
#751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21
루이 14세때 시종일관 돈을 퍼부으면서 저지대쪽에서 싸운건 영국이다. 루이 14세가 벌인 전쟁에서 어디에 비중을 뒀냐를 생각하면 영국은 계속 최전선에서 싸운 거.

혁명전쟁부터 나폴레옹 전쟁때까진 1차대전 와서야 다 갚았단 소리를 듣는 초월적인 액수의 국채를 지출하고도 반도전쟁부터 피흘린 다음에야 신뢰를 얻었고,

그걸로 '최소한도의' 신뢰를 유지한 거지.
#752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21
>>750
직접 가지 않은 이유 다이스가 외교적 이유가 아니라 현실적 이유가 걸린 시점에서 "내가 직접 가도 되지만 너희한테 동맹 관리할 기회를 줄게" 가 아니라 "내가 못 가겠으니 니가 해라" 라서.
#753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25
그정도로 돈을 퍼붓고 대 프랑스 전선, 크림전쟁으로 대표되는 대 러시아 전쟁에서 피흘린 걸 더해서 겨우 얻어낸 신뢰도의 수준이 1차대전 초기의 '쟤 또 빠질지 모른다. 쟤 믿고 북해쪽 해군은 아예 지휘권까지 다 맡겼는데 빠지면 어쩌지? 인계철선이 필요해!' 하던 프랑스의 대 영국 반응이고.

지금 스페인은 그거 이하야.
#754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25
>>751
그러니까 자기가 필요해서 피를 쏟았을때만 집중해서 믿을만한 동맹이라고 하면 웃기는 얘기라고.
영국이 어제의 동맹 견제해서 쓰러뜨리려고 배신때린건 셀수도 없는데.

영국이 패권국이 되려는 어제의 동맹한테 의리지킨 적이 있어? 난 한번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755이름 없음(9973661E+6)2018-09-26 (수) 04:27
>>752 그 현실적 이유라는건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거 해결되면 어찌되냐는 문제도 있지. 저건 말하자면 외교적으로 뵜을때 무굴이 에브라임에게 빅 엿을 먹인거나 다름 없잖아.
현실적으로 못하니까 스페인에 동맹 어떻게해보라고한거고 스페인이 못 한다고 하면 사이 나빠지는건 어쩔수 없음.
#756이름 없음(5637403E+6)2018-09-26 (수) 04:30
스페인이 자기 팩션을 위한 군사지원이 아예 안 된 것도 아니고 기근 때 동맹들 식량 공급이나 해외 상업 활동 돕고 이유가 있었지만 산업 진흥시킨 것 보면은 머추장보다 못할 건 없지 않나요? 꼭 피흘리는 것만이 동맹의 도리를 다하는 것도 아닐 것 같은데.
#757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31
>>755
댓가 협상 같은 것도 안 해보고 못 한다 그러면 사이가 좀 나빠지겠지.
근데 애초에 자기가 먼저 외교시도도 안 해 보고 동맹부터 불러서 일 시키는 시점에서 동맹을 대하는 태도가 웃기지 않음?

그리고 내가 연재를 놓친 게 아니라면 스페인이 그 요구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지 아직 안 나온 걸로 아는데.
#75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32
>>757 내부 반응 나왔음. 우린 필리핀이 급하니까 알바 아니란 식으로. 그때 시계열 꼬이는 문제 때문에 사건 일어난 타이밍 잡고 진행된 게 동남아 대전쟁.
#759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32
>>756 그냥 1위에서 티어 내려갈 기미가 안보이는 스페인에 대한 반감인 것 같다...
살다살다 불신의 알비온이 의리를 지켰다는 말을 다 듣네

사례라고 나온것도 다 대놓고 영국이랑 대립각 세우고 유럽패권 노리는 국가들에게
엿먹이려고 피흘린걸 가지고 신뢰를 지켰다고 하고...
#760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33
엥, 급하게 따라잡다가 스레 일부 놓쳤나
#761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36
해당 스레 찾아서 확인했는데, 그거 내부 반응일 뿐 정식 답변 안 나온 거 맞지?
#762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36
>>756 전쟁이 모든 문제의 최종적 해결수단이던 시대고 신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같이 피를 흘려줄 수 있는가' 인 게 맞음. 결국 전쟁으로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영국이 외교판에서 완전 아웃당하지 않은 것도 필요할 때 피흘려주긴 한다는 게 컸고.

문제는 스페인의 동맹들은 스페인을 위해 계속 피를 흘렸는데 스페인은 그러질 않고 있다가 냅다 버리기를 했다는 거. 경제적 지원으로 그 문제를 피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
#763이름 없음(9973661E+6)2018-09-26 (수) 04:37
>>757 저다이스 었으면 석탄채우고 전쟁이었음
그 원거리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면 붙어있으면 이걸 사유로 전쟁이 터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대형 클레임이야. 동맹을 부려먹는다가 아니라 동맹이니까 기다린다에 가까움. 이걸 참는다는 이유를 굴린걸 생각해보자.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전쟁할 모욕에도 불구하고 동맹에게 맡긴거라고 생각해
#764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39
>>762 이 어장에서 스페인의 동맹들이 스페인을 위해 계속 피를 흘린적은 없는 것 같은데.
역으로 해당국가가 도움이 절실할때 스페인이 나서서 은근슬쩍 균형추가 되어준거지.
스페인이 적으로 지목되었을때 자기이득 아닌데 동맹이 의리지켜서 싸워준 적 없음.
#76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40
나폴레옹 전쟁떼 반도전쟁 전까진 저시키 우리들 다 죽을 때까지 꼼짝도 안할 거라고 욕을 처먹었지. 영국이 발행한 국채 양 보면 대불동맹국들이 계속 무장할 수 있는건 영국 돈빨로 봐고 무리가 없는데도.

반도전쟁부터 직접 군대를 퍼붓지 않았으면 나폴레옹 몰락하고 빈 회의에 영국을 끼워주지도 않았어. 그정도의 신뢰도 없었을테니.
#766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40
>>764
그 이전에, 스페인이 먼저 동맹국을 버린 적이 있긴 하던가?
내가 모든 상황을 다 기억한다고 장담은 못한다만, 스페인 쪽에서 선제통수 친 적은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767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41
그때는 스페인이 바쁜 이유라는 후속다이스를 안굴렸으니까 탐보라 수습만 나온거고.
그리고 알겠지만 탐보라는 필리핀 바로 옆이다(...) 에브라임한테 우리 바빠서 못함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아.
#76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42
스페인은 그정도의 '최소한의 신뢰'조차도 보일 여지가 없다는 거임. 그냥 너 외교판 아웃. 너랑 이야기 안해! 해도 무리가 없을 판.
#769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43
>>763
그건 외교적 이유로 기다린다가 걸렸을 때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해.
현실적 이유로 기다린다가 걸린 이상 딱히 그런 시각에 동의하진 않음

상식적으로 보자면 무굴한테 당장 사과요구 날리고 그걸 무굴이 X까 하거나 늬에늬에제성합네다- 수준으로 나오면 그 때 가서 스페인한테 들이밀 안건이지.
#770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43
>>766
굳이말하면 오스만이 스페인한테 혐성부리고 내부불만 외부로 표출하려는 목적으로 프랑스 반란 지원할때, 오스만 친것
루이 14세가 신롬황제 노릴때 반대편으로 돌아선 걸 배신이라면 배신이겠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건 누가봐도 오스만과 프랑스가 선을 넘은거지.
#771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4:44
그런데 결국 이렇든 저렇든 진행하는거 봐야 나올 문제잖아.
#772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44
>>770
그거 둘 다 상대방이 발작한 안건이라고밖에 안 보이는데 말이지 (먼산)
#773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44
그러니까 그 유럽 코올 걸릴만한 배신은 없는 것 같은데요.
오스만이랑 프랑스 사례는 해당국들이 무리수를 던진거지 배신이라고 하면 전 유럽이 웃을 일이고.
#77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46
>>770 후자는 '대화로 막아본다' 가 없었던 이상 스페인 통수임. 러시아 보라고. 중립 지키다가 대화 중재를 섰어. 최소한의 절차처럼 보일 지라도 대화의 판을 잡아서 타협 시도라는 과정이 없는 이상 저건 동맹이란 놈이 곧바로 전쟁건다. 통수치네 소리가 나온다
#775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47
>>772 스페인이 적으로 지목될만큼 무리수를 저지른 적이 없기 때문에.
결국 누군가 무리수를 저지를때 스페인이 반대편으로 돌아선 것 밖에 없지.
결국 [난 스페인 코올을 보고 싶으니 이유를 만들자]밖에 안돼
#776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48
>>775
내 말이 ㅇㅇ
#777이름 없음(4049068E+6)2018-09-26 (수) 04:48
아니 꾸준히 스페인이 외교적 신뢰가 탄탄해서 세계외교 조정자 역할을 했다고 묘사되지 않음?
러시아가 스페인보다 외교적 신뢰가 더 있다고? 오스만 공중분해 되었을 때, 콘스탄티노플에 눈돌아가서 혐성부린건 없어지지 않습니다?
#77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48
최소한 협상판을 열어서 진정시키고 진정 못하면 적대할 수밖에 없다는 의사표명 과정은 있어야 했음. 동남아 대전쟁 봐라. 그정도의 협상 중재마저도 없는게 세기 단위로 유지된 동맹의 마지막이어야 했나.
#779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48
>>774
솔직히 본인도 억지라는 건 자각을 하지?

누가봐도 그건 루이 14세의 극대 어그로지. 거기서 의리를 지키는 놈이 병신이고.
#780이름 없음(9973661E+6)2018-09-26 (수) 04:49
>>769 무굴이 x까하면 경제제제를 하던가 바로 전쟁이지. 그 상황에서 스페인에게 동맹이라고 그렇게 나올수 있을리가..
청나라가 심요 절대 포기 못하는 이유랑 비슷하다. 그건 유대인에게 성지나 머찬가지야. 발작하는게 당연한거.
#781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49
그떄 반응 보면 전부 프랑스 코올 가즈아아아 였는데 갑자기 의문의 스페인 배신자론...
#782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49
발작하는 게 개연성으로 봐서 당연하다고 해서 발작하는 것의 단점이 사라지지는 않음
#783이름 없음(3216431E+5)2018-09-26 (수) 04:49
대영제국이 동맹을 위해 피흘린건 사실이지만 그 만큼 동맹 뒷통수도 많이 친 국가임을 잊지않았으면 하는데. 근데 누에바 에스파냐가 동맹 뒷통수를 후려친 케이스가 있었나? 오승만과 프랑스와 프로토스야 스스로 무덤을 파서 코올을 자처한 격이잖아
#784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4:49
>>781난 아니었는데
#78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50
>>779 전혀 아닌데. 거기서 아무 과정 없이 전쟁 결의한 건 나로서는 뭐로봐도 통수로 비춰지는걸.
#786이름 없음(4049068E+6)2018-09-26 (수) 04:53
아니 그때 프랑스가 대놓고 폭주했는데, 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신뢰있는 외교적 동맹이 아니라 호구지....
#78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54
>>783 그건 영국이 동맹 후려칠 때 나오는 핑게로도 그대로 적용된다. 영국 자신에겐 이유가 있었겠지. 그게 다른 이들이 보기에 통수일 뿐.
#788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54
프랑스가 신롬황제가 되어 전유럽을 석권하는 걸 스페인이 보고 있었어야 한다?
그걸 하지 않은 이상 결국 배신자에 불과하다?
그러니 동맹을 위해 피를 흘렸던 원역사 영국보다 신뢰도가 낮다?
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결론이 나오지...
#789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4:54
오스만 상대로는 대전쟁 중에도 협상하던게 스페인인데( 그 결과가 나비효과로 인한 오스만의 파멸이었지만 ) 아직 전쟁도 나기 전 협상할 이유가 없다고?
#790에이레네 ◆x6eOv8/nQw(0606007E+6)2018-09-26 (수) 04:55
혹시나 해서 잠시 등장
간만에 즐거운 토론 중이네요! 저 이런 거 좋아요!
다만 이야기 듣는 사람을 생각해가면서 감정 상하지 않도록 부탁해요!

그럼 좀 있다 뵈요!
#791이름 없음(4049068E+6)2018-09-26 (수) 04:55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프랑스에서 문화 영향력 받아먹은 러시아가, 확고한 동맹인 러시아가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프랑스와 척지는데 그건 합리적이고 신뢰성 있는행동이다>?
내로남불같은디....
#792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55
아니 다른 나라라면 몰라도 영국이 믿을만한 동맹이라는 건 진짜 (헛웃음)
#793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56
>>786 왜 폭주하려 드는가, 대화로 진정할 길은 있는가. 이걸 알아보는건 동맹에게 취할 최소한의 예의고 절차. 그것도 없으면 그냥 갑자기 뚝배기에 술병을 후려친 꼴이지.
#79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4:57
>>791 러시아는 루이 14세때 중재한 걸로 관계에 대한 의리를 다했다고 할 근거가 나온다.
#795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4:57
????
아니, 그건 동맹에게 취할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라 동맹이기에 보일 수 있는 최대급의 관대함이자 주인님께 보일 최소한의 태도지
#796이름 없음(9867538E+6)2018-09-26 (수) 04:58
프랑스가 프랑크 제국 시즌2 찍고 그걸 누에바 에스파냐가 철저하게 방관하면 타유럽국가들 보는 시선이 참 좋겠구먼
#797이름 없음(4049068E+6)2018-09-26 (수) 04:59
>>783 아니 지금 당장 이웃이 칼 들고 있고 살인 예고장 보내고, 목에 칼을 들이미는데 잘도 아아 왜 이웃이 저러는지 이해해야 겠다. 내 잘못이구나... 라고 해야 되는건 너무 허들이 높잖아? 스페인이 배신자고 신뢰성이 없다면,
당장 박쥐짓한 영국은 물론이거니와 동맹역전을 두번이나 한 도길도 신뢰성 없고, 당장 프랑스에게 문화 혜택 받았다가 프랑스와 척을 진 러샤도 외교 신뢰성이 없지.
#798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4:59
자기가 한번 결론내면 거기에 모든 과정을 끼워맞추는 지기 싫어하는 억지 논리...
중간중간 나타나는 1회용 IP의 동조... 응 그 사람이네
그만 말하련다.
#799이름 없음(5179528E+5)2018-09-26 (수) 05:00
진지하게 논리를 내세운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800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00
동맹을 무슨 전일 근무 가능한 무보수 만능 하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801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5:00
>>798하?
#802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00
공식적인 동맹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오스만 코올이 걸려 대전쟁 와중에도 협상으로 타협 시도하던 스페인은 어디가고 대화도 없이 전쟁부터 후려갈기는 스페인이 나왔다. 대놓고 통수질이지 그거.
#803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5:00
설마 마?
#804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5:00
나?
#805이름 없음(8738715E+6)2018-09-26 (수) 05:01
>>793 근데 프랑스는 스페인이라 그런거 안했잖아.
동맹끼리의 최소한의 예의라면 프랑스도 스페인이랑 동맹이면 걔들도 어그로 끌기 전에 동맹에게 사전 조율로 이렇다고해줘야하지 않나..
#806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01
>>798 파. 이거 완전 몰아가기네.
#807이름 없음(9867538E+6)2018-09-26 (수) 05:01
누에바 에스파냐가 외교적 신뢰성이 전혀 없고 죽어 마땅한 배신자면 폴란드, 잉글랜드, 네덜란드는 진작에 사실상 뒈지고 퍼펫으로 전락해야지.
#80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02
자기가 대화로 어쩔 수단이 없으니 몰아가기. 이거 그냥 싸움거냐?
#809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5:02
기가 막혀, 그냥 말한다.

나 카리스마고 4931892 참치와는 아무 관계없음.

내가 내 잡담판에서 4931892참치와 대화하는 정신 이상자가 아니라면
#810이름 없음(8738715E+6)2018-09-26 (수) 05:03
>>790 >>790
어장주 왔다가자 마자 경고사항을 어기다니 이것은 어장주의 관심을 끌기 위한 사춘기의...(아무말)
#811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04
5179528E+5 너. 대놓고 이런식으로 몰아가기 하네. 쌍욕쓰며 싸우자 이거냐.
#812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04
>>810
앗, 아아...
#813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05
어쨌든, 태도 이야기를 하자면 >>795 로 답변 가능하다고 봄
#81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05
답해라. 그냥 쌍욕쓰면서 싸우길 원하냐. 찍어서 몰아가기 하는 의도가 뭔데.
#815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5:06
기가 막혀서 나도 한 번 반응 기다리겠음
#816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09
잠수인가 IP 세탁중인가
#817이름 없음(2449632E+6)2018-09-26 (수) 05:09
카리스마에게 처발린 기분이들어서 기분급다운이라 눈팅만 하고있었더니 ㅉㅉㅉㅉㅉ
뭐만하면 저격하는참치부터 웃겨죽겠다 이건.
#818이름 없음(9867538E+6)2018-09-26 (수) 05:13
오늘 연재는 몇시에 시작할까
#819이름 없음(9867538E+6)2018-09-26 (수) 05:13
그리고 무분별한 저격은 자제하자구. 빗나가면 안하는 것만도 ㅗㅅ하니까
#820이름 없음(0424529E+6)2018-09-26 (수) 05:13
하일 프리큐어
#821에이레네 ◆x6eOv8/nQw(0515863E+6)2018-09-26 (수) 05:14
왔다가자마자 이렇다니 난 주호민 만화가과임가(아무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로 상처줄 발언은 적당히!
#822이름 없음(3732597E+5)2018-09-26 (수) 05:15
이번 일은 죄송합니다 에이레네님
#823이름 없음(0424529E+6)2018-09-26 (수) 05:17
하일 프리큐어
#824이름 없음(9867538E+6)2018-09-26 (수) 05:18
개인적으로 누에바 에스파냐는 현실 대영제국이랑 비교해도 딱히 코올걸릴 만란 짓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봐. 굳이 책 잡힐게 있다면 프랑스를 지지하면서 제1차 혁명전쟁 당시 프랑스 혁명정부를 직접 돕지 않은 것이겠지. 만약 제2차 혁명전쟁까지 프랑스를 외면하면 과연 유럽에 누에바 에스파냐에 제대로 된 동맹국이 남을까? 누에바 에스파냐에게 호의적인 내가 봐도 절대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에브라임에게 그랬던 것처럼 프랑스와 기타 유럽국가들을 도와야겠지. 유럽 내 세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82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18
에이레네님께 죄송.

>>807 자체 국력이 좀 되는 폴란드 빼고 나머지 둘은 이미 퍼펫 직전 아닌감. 그래서 더 확신하는 거고.

여기까지. 왠놈에게 저격받고 한 거 때문에 더 이야기 할 기분이 아니다.
#826이름 없음(5637403E+6)2018-09-26 (수) 05:19
스페인이 진짜로 본인들은 안 움직이고 오직 동맹국들만 고기방패로 보냈다면 님 말씀이 맞을겁니다. 그런데 다이스 굴릴 때 동맹국들이 스페인한테서 등 돌릴 때 피 안흘려서 나간게 아니라 보르도보고 못 믿어서 나간걸로 판정이 떴으니 다이스 판정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만약 스페인 외교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시면 다이스가 알아서 스페인에 대한 불신임을 결정할거라 판단하고 그냥 즐기시는게 좋을거라 판단됩니다.
#827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20
그리고 솔직히, 스페인이 평소에 동맹에게 잘 대해줬으니 "일반적인 동맹" 수준으로 대접하는 적이 있으면 그게 배신이라는 논리는 무지 이상하지 않아?
그거 완전 깡패가 사람을 호구잡기 위해서 밀어붙이는 수준의 주장이잖아.
#828이름 없음(4049068E+6)2018-09-26 (수) 05:21
귀축서반아 뒤져라 이기야!
#829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21
??? : 꼬우면… 아시죠?
#830이름 없음(2449632E+6)2018-09-26 (수) 05:25
서반아놈들 외교하는게 퍼펫만들기수준에 신뢰성은 밥말아먹는 자기이익만찾는외교만했는데 신뢰가 있으면 그게 이상하다
#831이름 없음(5637403E+6)2018-09-26 (수) 05:25
어장주님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32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27
프리큐어의 이야기를 하자

이제 슬슬 차기 프리큐어는 공룡 프리큐어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야수의 왕의 힘의 전사 큐어 티라노!!!
#833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28
읭?
#834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5:28
큐어 랩터!
#835이름 없음(4049068E+6)2018-09-26 (수) 05:28
그렇지 성왕에게 깝친 독일이 잘못했고, 광녀 서반아, 반혁명 쇄끼들이랑 동맹 이타치한 러시아는 개자식이고 말고.
서반아야 말도 할 것 없이 혐성이 가득하며
독일>? 라벤스라움 울부짖는 나치 원조가 외교적 신뢰가 있나>
러시아? 프랑스에게 온갖 꿀을 다 쳐 먹다가 차례로 스페인, 독일에게 붙은 스키타이가 신뢰가 감?

그러니 외교적으로 크-린한 프랑스 만세! 비바 라 프랑스!
#836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28
난 아무리 봐도 그 반대 같은데.
스페인이 조금씩 손해보면서 동맹을 붙들어서 세력을 유지하는 호구외교를 하다가 그거 때문에 얕보는 놈들이 나와서 털리는 걸 반복하다 보니 빡쳐서 때려치고 연방주의 간 거로밖에 안 느껴짐
#837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30
다이노 프리큐어의 적은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운석!!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적과 싸우기 위해 공룡의 힘 각성!!

K-T 대멸종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838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30
>>832
큐어 시조새 같은 거 나오나여
#839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31
>>838 큐어 삼엽충(중얼)
#840이름 없음(2449632E+6)2018-09-26 (수) 05:31
프리큐어는 히토미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 참치들!
#841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32
>>839 페름기 프리큐어입니다 고갱님
#842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33
>>837
이문대 심도 EX
[멸망하지 않은 공룡]
#843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34
미래에서 온 프리큐어는 나올때가 됐다.

세일러문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계열인데 아직도 안나왔어.
#844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5:34
큐어 아노말로카리스

큐어 메갈로돈
#845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35
솔직히 지금 프리큐어가 건드리지 않은 소재는 공룡이랑 실사화밖에 없잖냐!!(폭언)
#846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5:37
>>845 아니 실사화만은 안 돼 그만둬!!!
#84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37
>>845 치비우사, 세일러 스타 라이츠: 아직 우리의 후계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건드리지 않은 소재가 없다고 하는 거냐?
#848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37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

본격 천체 연애 만화 나오던 에이레네 어장이 이름이 뭐더라?
#849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38
실사화는 안돼야(안돼야)
#850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38
>>847 세일러문이 건드린 거지 프리큐어가 건드린 게 아니잖아(폭언)
#851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40
>>850 지금 프리큐어는 세일러문의 천명을 계승한 상태니깐...(중얼중얼)
#852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40
애니계의 천명이란 대체....?
아니 것보다 애니계의 중원이란...????
#853이름 없음(0424529E+6)2018-09-26 (수) 05:40
하일 프리큐어
#854이름 없음(4879381E+6)2018-09-26 (수) 05:41
Ts프리큐어는 없지?
#85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41
수많은 마법소녀가 나왔지만 세일러문의 천명을 계승하였다 할 수 있는 것은 프리큐어뿐...(폭언)
#856이름 없음(5637403E+6)2018-09-26 (수) 05:41
장애인 프리큐어
장애를 가져서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받다가 프리큐어로 변신해서 장애가 없는 몸으로 싸우고 최후의 싸움에서 악을 멸하고 예전으로 돌아갈지 악을 눈감고 계속 프리큐어로 활동할지 선택하는 엔딩으로
#857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41
토에이라면 실사 프리큐어(AKB4885 연기)가 초대 프리큐어(2D애니)의 등짝을 따는 극장판을 낼 수 있을거라 믿어!!!(가면라이더를 보고 미쳐버림)
#85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44
>>856 큐어 닥터 스트레인지?...
#859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47
큐어 스트레인지
큐어 데어데블
#860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47
큐어 캡틴 XX: 고대의 프리큐어가 투쟁 끝네 얼음속에 갖혔다가...
큐어 헐크: 분노하면 피부색이 바뀌고 근육질이 되면서...
큐어...


XXX: 저작권을 탐하는 자들은 큐어 미X 마X스가 잡아갔으니 염려 말라고!
#861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47
프로듀서 에이레네
소재 줍줍
#862이름 없음(7786954E+6)2018-09-26 (수) 05:47
슬슬 로저 레빗이나 스페이스 잼처럼 프리큐어도 2D애니 캐릭터가 실사로 띄쳐나올 때가 되었다폭언)
#863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48
정답이다.
가져가라, 어장주.
#864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48
스페이스 잼은 재미있었다.

그냥 조던이 좋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865이름 없음(5637403E+6)2018-09-26 (수) 05:49
!그러고 보니 닥스도 마법 계열이었네요.
#866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5:49
큐어 데드풀?
#867이름 없음(2449632E+6)2018-09-26 (수) 05:50
이제 워해머40K도 나와야지.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868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50
프리큐어는 영원히 애니의 세계에 있어줘(진지)
수호 캐릭터 앙코르 OP, ED를 보고 내누우우우우우운을 외친 것이 몇년 전이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869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51
미래큐어 과거큐어 이세계큐어.

칼데아 프리큐어(미는 중)
#870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5:51
차원을 넘어가는 건 정말로 고난의 길이야 (아무말)
#871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52
맹인 큐어 데어데블
신약의 부작용으로 얼굴이 흉해져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불치병 환자 큐어 데드풀
피아니스트 /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이었지만 사고로 손이 아작난 큐어 스트레인지
(아무말)
#872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52
인리수복을 위해 고대의 프리큐어들을 소환한다.

가챠로.

핫하! 돌려라 가챠!
#873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5:52
왜 실사화만 되면 그렇게 될까?
#874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52
>>873 모든 것은 시간과 예산이 지배하니까(진지)
#875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5:53
은혼 빼고는 실사화는 인류악 포우
#876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53
솔직히 일본 쪽의 실사화는 그냥 지들이 대본 쓸 능력이 없어서 + 개돼지들 삥뜯으려고 제작되는 감이 없잖아 느껴진단말이죠.
그런 사육사들에게 프리큐어를 넘길까보냐! 끼에에엑!
#87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53
>>871 사실 손은 아니지만 발목쪽에서 옛날 사고 때문에 꿈을 잃었던 프리큐어가 허긋토 프리큐어에서 나온단 소문을...
#878이름 없음(2449632E+6)2018-09-26 (수) 05:54
어장주 그러면 오늘 연재는 몇시인가요?
#879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54
>>876 토에이를... 믿어도 되셌습니까... 에이레네 선생님... 정말 믿어도 될까요...(간절)
#880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54
허긋토 프리큐어 캐릭터들의 뒷배경은 괘나 현실적으로 어두침침한 감이 있지요.
뭐 엄청나게 유열 유열 거리는 그런 종류는 아닌데, 있을 법 해서 확실히 어둡다는 그런 거.
싫지 않아요. 아동물의 견지로 봐도 오히려 나쁘지 않아요.

그러니까 허긋토 프리큐어를 보자고!
#881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5:55
프리큐어는 초창기작 말고 아무 것도 모름
#882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55
>>878
오늘 시간은 약간 애매.
아마도 6시 경이 될 것 같네요.
낮에는... 내가 약간 쉬어야 할 것 같아요.
#883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5:55
6시라. 오케이
#884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55
>>881 전 시리즈 정주행 츄라이츄라이(아무말)
#88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5:56
솔직히 마슈와 리츠카(여) 조합은 종종 프리큐어 생각이 난다.
#886이름 없음(5469656E+6)2018-09-26 (수) 05:56
네-!
#887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5:57
솔직히 토에이를 믿느니 돈다이가 웹한정질 안 하고 후쿠이가 자캐딸 안친다는 게 더 설득력 있음(대폭언 아무말)
#888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5:58
불행히도 영화 보고 건프라 만드는 것만으로 취미생활에 쓸 시간이 모자라다
#889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5:58
토에이가 그렇게 믿음직하지 못함?
#890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5:59
>>889 제시: 디지몬 트라이, 신판 세일러문 애니, 도라곤볼 수파 등
#891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5:59
코에이가 신장의 야망 안 만든다랑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믿을만할까?
#892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5:59
"프리큐어"에 한정해선 딱히 뭔가 뿌직뿌직 한 건 그다지 없어요.
물론 해차프리라는 거- 대한 무엇인가가 있긴 한데 그건 솔직히 제작진이 말아잡순거지....
#893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5:59
Aㅏ... 트라이....
#894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00
이건 뭐 스타워즈를 말아드신 다스 케네디와 사자X에 버금가는구먼
#895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01
>>889 깡패같은 IP를 들고 굉장한 걸 뽑아낼 실력이 되는데 안함. 선택과 집중 수준도 아녀. 팬덤 팬심 믿고 니들은 이정도만 해줘도 살거지? 하는 취급...
#896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02
헤차프리를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욕이 나옵니다(폭언)
솔직히 한 15화 즈음부터는 큐어 화이트 언제 나오나, 하고 봤지 말입니다
#897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03
가끔씩 진심모드를 내면 무시무시한데 안한다. 왜 안해! 할 수 있는데 팬심 믿고 안한다는 게 티가 나서 더 얄미워!
#898이름 없음(1746681E+6)2018-09-26 (수) 06:05
그럼 스마프리는 어떤가요?
#899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07
>>898
엔딩 빼고 좋았습니다. 스토리 없는 거야 그냥 특성이라 생각해주면 되고, 캐릭터들 살아있고 개그 살아있고 즐겁게 보기 좋은 작품.
허나 프리큐어 시리즈를 평가하는 최대 중요 요소가 엔딩인데, 그 엔딩을 어설픈 복붙질을 했다는 점이 굉장한 마이너스.

.......물론 심쿵 프리큐어의 슈우우우우우우우퍼 빅똥급 엔딩보단 차라리 복붙이 낫습니다만.
#900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07
스마프리는 제작진 문제겠지? 분량 배분은 결국 제작진 권한이고.
#901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6:09
하트캐치에 대해서는?
#902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6:09
심장감동적출 프리큐어(폭언)
#903이름 없음(273157E+65)2018-09-26 (수) 06:10
심장미인들이 나오는 프리큐어인가? (아무말)
#904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11
>>901
다 좋은데 너 이X끼들 큐어 문라이트에 원한 있냐.
.....문라이트에겐 정말 미안한데, 문라이트가 프리큐어에 들어오기 이전은 진짜로, 진짜로 역대급 초초초초초초초역대급 고퀄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진이 이게 "아동" "여아"가 대상이란 걸 까먹은 느낌.
#905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6:13
>>904 문라이트는 선배로서 산화하던가 나오지 말았어야 했던건가
#906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13
큐어 문라이트는 솔직히 이거 아동에게 팔아먹으려고 만든 캐릭터가 아님.....

큐어 문라이트아 그와 엮인 모든 캐릭터나. 요정을 굳이 그렇게 재로 만들어 날려버려야 했냐.

어른이에겐 좋지만 보면서도 이걸 아동용으로 한다니 심하네 싶은 생각이...
#907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14
다른 건 다 제쳐놓고 말 그대로 모든 걸 탈탈 털려버린 큐어 문라이트를 옆에 두고 다른 프리큐어들이 개드립치고 있는 건 조금 보기 괴롭.
#908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15
요정 - 눈앞에서 재로 만들어 바람에 날라가는 연출.
클론 여동생 - 처절하게 외치다가 마지막에 안도를 얻고 빛으로...
아버지 - 마찬가지로 눈앞에서 큐어 문라이트 살리고자 대신 방패가 되서 재도 안남음.


이게 아동용 캐릭터냐!
#909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6:16
요새 마법소녀들 인성이 그렇죠 뭐 (편견)
#910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16
어쩐지 내가 물어보는 시리즈마다 다 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런 단점과 별개로 프리큐어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해차프리 뺴고
#911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16
뭐 단점없는 시리즈는 없고요.

단점이 장점보다 거대한 시리즈는 있지만.
#912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6:17
나노하가 좀 신박한 방향으로 클리셰를 깨더니 마마마가...
#913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6:17
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다(대체로 진실)
#914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19
제가 최고존엄 취급하는 프레시 프리큐어도 결국 소개하다 보면 까는 말이 나와요
근데 어쩔 수 없어. 그 모든 단점을 다 포함해서 넘나 좋은걸 어쩌라고!
#915이름 없음(4602127E+6)2018-09-26 (수) 06:19
그러니까 장점의 ㅈ도 없는 철펀즈는 까...

아 뭔 말을 하려 했더라...? 끼펀스는 명작이었지 나도 참 아하하
#916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6:20
나도 문라이트네 가족 처우에 대해선 할말 많지만 심장적출 프리큐어는 프리큐어 시리즈 중 최고로 좋아하고
#917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6:21
철펀즈? 그것도 마법소녀ㄴ물인가요?
그런건 못들어봤는데(막말)
#918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21
두 번째로 좋아하는 스이트 프리큐어는 설명할 때마다 까는 소리가 나와요! 팔할이 까는 소리야!
그런데 좋은 걸 어쩌라고! 실드친다고? 들고 다닐 실드가 없어서 몸으로 막는다 X바!
#919이름 없음(8632465E+6)2018-09-26 (수) 06:22
>>917 마법소녀가 아닙니다. 건담쪽
#920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22
어장주 반응이 저런걸 봐선 해피프리인가 뭔가 하는게 상x신인가봐(프리큐어 모름)
#921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6:22
그래도 프리큐어 시리즈 정도면 초심을 지키고
잘해나가는 편아닌가요?
#922이름 없음(1746681E+6)2018-09-26 (수) 06:23
어라, 그럼 에이레네 프리큐어는 어디서 등장하는거지...?
#923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23
꺼라위케에선 프리큐어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라 써놨던데 가면라이더도 노관심이라 뭐래는지 모르겠다
#924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6:23
>>917 건담이라니 취소해주시죠.
전 그런 야쿠자 항쟁물따윈 건담으로 인정 못합니다
(토혈)
#925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24
거기 설정 위키에서 찾아보니까 환영제국인지 뭔지하는거 활동지역에 한반도만 쏙 빼놨네. 하여튼 일본이란(절래절래)
#926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25
군인이라 허그 프리를 못 보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내 최애는 스플래시 스타야
#927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25
철혈? 그거 조폭물이라고 쳐도 신세계의 발끝의 먼지만도 뭣한 무언가잖아. 조폭물이라면 소위 말하는 가오와 간지가 있어야하는데 철혈은 둘 다 없었지.
#928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26
....해차프리 한번 까 볼까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것보다 더 바닥인 시리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안심하고 토에이의 영혼을 담은 고퀄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를 즐겨주시길!
#929이름 없음(0699445E+6)2018-09-26 (수) 06:26
근데 걍 그렇게 빼는게 차라리 나음.
요즘 그쪽물엔 넷우익이 꽤나 보여서
한국 나와봤자 북한수준으로 묘사하니까
#930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27
굳이 직접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뺄 이유가 있음?
#931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27
고퀄 프리큐어하면 고프프리를 뺄 수 없네

입대하기 전에 보고 울었다
#932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28
일단 해차프리에 대한 프리큐어 팬들의 감정을 이해할 때 중요한 거. 이거 10주년 작품입니다.
요컨대 프리큐어 팬들이 뭔가 영혼을 쏟아부은 걸작이 나오리라 기대할 시점에 나온 작품이라는 이야기.
그런데 1화부터, 1화부터! 절반 정도 하트캐치 프리큐어 짝퉁스러운 스타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프리큐어들의 색감이 평균적으로 너무 칙칙해! 거기에 더해 작화까지도 칙칙해!
이렇게 1화부터 뭔가 찜찜하게 만들어줍니다.
#933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28
뺄 이유는 있어

프리큐어 시리즈는 한국과 계약 맺어서 계속 수출하는 판권작이니까
#934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30
그런데 2, 3, 4화를 넘어가면서 뭔가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어째서 괴인들이 다 똑같은 놈들만 나오지?
전부 다 시꺼먼 덩어리들이 무슨 선글라스 같은 거 쓰고 머플러 하나 달고 그런 놈들만 주구장창 나와서 주먹질만 하다가 처맞고 날아가네?
아니 이 X끼들이 매 화의 가장 큰 특징을 만들어주는 게 괴인이란 걸 다 까먹었어?!!!

너네들이 전에 만들었던 하트 캐치 프리큐어를 봐라!
거기선 괴인들이 말도 하고, 마음 속에 있는 온갖 불만들을 쏟아내면서 그 화의 감동 포인트를 만들어줬다고!
괜히 하트캐치 프리큐어 최고 성공 요인이 괴인(데저트리안)이었던 게 아니라고 이것들아!!!

그렇게 괴인들이 입 다물고 아무것도 안 하니까 매화 매화가 그냥 밍숭맹숭하고,
괴인들의 전투 방식에도 특징이 없다 보니 전투씬도 그냥 툭 퍽 눈에서 빔 이러고 끝이라고!!!!
#935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32
해차프리 킼... 메구미가 브레스트 파이어 쏘는 건 나름대로 재밌었다 (웃음)
#936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32
건담으로 피면 대충 어느 정도급일까
#937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33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 요정들은 그냥 프리큐어 주위에서 앵앵앵거리며 날아다니는 딱정벌레 쉐X들이고 실제 요정들이 하던 역할을 대행하는 건 블루인가 뭔가 하는 웃통 까고 다니는 변태놈이 있습니다.
변태 아니라고? 지구신 아니냐고? 그냥 딱 보세요. 누가봐도 이거 프리큐어 키잡하려고 노리는 변태 쉐X구나 생각하지!
그리고 그렇게 튀어나온 이 변태놈이 뭐? 연애 금지? 너 지금 장난쳐? 프리큐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시리즈이고, 아이들이 관심가질 수밖에 없는 중요 요인 중 하나가 연애고, 그걸 안 다루는 경우가 지금까지 없었다고요! 그런데 뭐가 어쩌고 어째?

.........물론 다 이유가 있긴 하고, 그걸로 일단 커버는 가능한데.
그와 별개로 "10주년 작"에, "이전 등장한 프리큐어들이 매 화 시작 전에 인사하러 나오는 시리즈"에 그런 식으로 이전 시리즈와 정확히 거꾸로 가는 요소를 쑤셔넣은 이유가 뭔데? 앙?
#938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35
블루는 죽어야한다 (진심
#939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36
>>936 건담으로 치면 철혈
#940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36
그리고 이 해차프리 중요 특징 중 하나가 "전 세계에 활동하는 프리큐어"란 말이죠.
그래서 프리큐어 판 디케이드 소리가 나오고.
근데 그러면 그 프리큐어들일아 만나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뭔가 이벤트가 있어야 할 거 아냐?!!!
어째 매번 나오는게 오늘은 프랑스 프리큐어가 처발렸습니다, 오늘은 인도 프리큐어가 처발렸습니다. 이럴 거면 왜 넣었어! 프리큐어 처발리는 게 그렇게 보고 싶은 거냐?!!!!

다른 프리큐어와 뭔가 얽히는 건 딱 하나, 알로하 프리큐어 나왔어!
그 에피는 그래, 좋았어, 좋았다고! 그런데 왜 그런 에피를 하나만 치우고 나머지는 주구장창 X랄염병하냐고?!!!
블루 너이새X 거울로 순간이동 가능하잖아! 그걸로 전세계 다 싸돌아다니면서 하면 되잖아! 왜 이딴 데서만 프리큐어는 마을을 지킨다, 는 클리셰를 지키는 건데! 클리셰를 때려치우고 싶으면 그 클리셰를 떄려치우라고! 작품 전개상 그게 정상이잖아?!!!
#941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37
해차프리의 좋은 점…

스마일 프리큐어 감독이 맡은 화는 좋았어

메구미 각성하는 장면 용기가 피어나는 장소가 OST로 깔리는 화
#942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38
윽 사지방 시간이 거의 다 됐군 (눈물
#943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39
퀸 미라쥬와 싸우는 것도 좋았고

레드의 캐릭터성도 나쁘진 않았는데

블루가 저 두 캐릭터를 함께 망쳐버렸지
#944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39
게다가 이렇게 프리큐어들이 매번 처발리는 장면만 나오다 보니 블루 이 X끼를 누구도 좋아해 줄 수가 없어!
아니, 그 프리큐어들 다 이 잡놈이 만들었거든? 지가 만든 프리큐어들이 탈탈 처발리고 실종되어버리는(실제 그렇게 가족이 실종당한 프리큐어가 나옴)상황에 이 X끼는 지가 연애 금지라고 해놓고 지가 연애질 비스무리한 짓거리를 해대고 있어! 아니, 물론 그거 그냥 일방적인 오해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시점에서 까이는 게 당연한 놈이라고 너는!!!!
게다가 안 그래도 똥같았던 작화가 가면 갈수록 한층 더 똥같아져서 초대 프리큐어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데굴데굴 떨어진다고!
초대 프리큐어는 그래도 스토리라도 재미있었는데 이쪽은 스토리 진행하는 화를 제외한 모든 화가 너무 밋밋하고 재미없어! 아니, 스토리 진행하는 화도 뭐 어쩌라고 소리만 나오고!
#945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40
>>942
안녕히 가시길, 용사여.
용사의 헌신 때문에 오늘도 지구는 평화롭습니다.
#946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40
그런 의미에서 재미도 작품성도 작화도 챙긴 고프프리를 보자. 이게 답이야.
#947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40
용사님은 갑니다. 저녁에 다시 올지도 몰라. 그때 여기에 들릴지 다른 곳에 들릴진 모르겠지만!
#948이름 없음(8463771E+6)2018-09-26 (수) 06:41
아, 가기 전에.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맥스 하트에서 나기사가 "오늘 저녁은 바지락 된장국이랬는데…" 라며 일어서서 자아쿠킹과 맞서 싸우는 거야
#949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41
하아, 하아. 일단 진정했다.
뭐 아무튼 이야기하자면 정말 끝이 없는 X작인데....
그래도 프리큐어 시리즈 보신 분이라면 볼 가치는 있다고 말해두겠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프리큐어들이 인사하러 나오니까 인사하는 거 보고 그냥 끄면 오케이.
#950이름 없음(4931892E+6)2018-09-26 (수) 06:41
초대 큐어는 스즈미아 하루히 이전이라 작화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던 시절이라는 이유도 있고. 핑게가 있는데.

해차프리는 안된다.
#951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41
>>948 (깊은 공감)
#952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42
참고로 저는 작화 그리 잘 안 봅니다.
제가 최고존엄으로 모시는 프레시 프리큐어도 작화는 솔직히 조금 그랬고.
허나 해차프리만은 용서가 안 된다. 비슷하게 작붕 잦았던 걸로 스이트 프리큐어가 있긴 한데, 그쪽은 변명거리가 두 개나 있다고.
#954이름 없음(2817577E+6)2018-09-26 (수) 06:46
어이 철혈급이면 구제불가능한 개똥말작이란 소리잖어(흰눈)
#955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47
>>954 잘 아시네요(끄덕)
#956이름 없음(2321468E+6)2018-09-26 (수) 06:48
이제 슬슬 프이큐어로 카드 게임을 하는 프리큐어가 나와도 될 거 같아

이제 슬슬 위크로스처럼 카드 내놔도 될 정도로 캐릭 쌓였고(폭언)

나는 레벨4의 모브 .A와 마스코트 B를 오버레이!!! 엑시즈 소환!! 정의를 지키는 결투의 푸리큐어 큐어 듀얼!!
#957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49
나는 필드의 노저와 패의 클라인을 소재로 융합 소환! 나와라, 노저 - 클라인!!!(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958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6:56
다른거보다도 심장적출 프리큐어는 필살기가 심플해서 좋았다
#959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6:57
최종 필살기와 최종"화" 필살기의 연출이 여러모로 상큼
#960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6:59
요즘 프리큐어는 지나치게 화려한 느낌도 있어서
#961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7:01
개인적으로 뱅크씬은 약간 화려한 게 취향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스이트 프리큐어 뱅크씬을 좋아하긴 하고.
다만 심플한 멋도 조금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을 때도 있긴 해요.
#962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7:03
다만 큐어 블로썸의 네이밍 센스는 너무했다.
#963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7:05
펀치를 왜 엉덩이로 날려, 라고 볼 떄마다 태클 걸었지 말입니다.
#964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7:07
하나사키 츠보미는 그림체도 그림체고 하루카제 도레미가 생각나서 좋았음
#965에이레네 ◆x6eOv8/nQw(1121274E+6)2018-09-26 (수) 07:09
보자마자 바로 딱 도레미, 였지요.
애들의 액션이나 개그씬에서 그런 그림체도 잘 활용해줘서 좋았습니다.
#966이름 없음(1584406E+6)2018-09-26 (수) 07:22
초대는 그래도 나쟈 망해서 도레미 신작 만드려던 사이에 긴급 땜빵용으로 시작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않나요
#967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7:28
나쟈, 나쁘지 않게 봤는데 애들한테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968이름 없음(3054349E+6)2018-09-26 (수) 07:29
근데 진짜 도레미 신작 언제 나옴??? 난 도레미 지상파로 본 세대인데??
#969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7:31
>>968 프리큐어 대박나면서 좌초된거로 기억
#970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7:31
대신 후일담격으로 소설 나왔던거로
#971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7:33
근데 코타케보다는 아카츠키파였다
#972이름 없음(9072798E+6)2018-09-26 (수) 08:02
도레미랑 코타케랑 이어진게 아쉽다.
도레미랑 아카츠키 커플링을 좋아했기에
#973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2:54
우짜지
연재모드로 기어 올렸다가 갑자기 끊기니까 현탐이 급격히 온다
#974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2:56
이 현탐을 해소하고 끝까지 방영모드 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휴 끝난 거까지 겹쳐서 우애애애앵
#975이름 없음(9871759E+6)2018-09-26 (수) 22:57
프리큐어로 다시 열정을!
#976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2:58
접고 프리큐어 어장을 파라고(아니다)
#977이름 없음(6238186E+6)2018-09-26 (수) 23:04
프리큐어 스리즈 하나 잡고 연속시청!
#978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04
근데 진짜로 HP회복이 필요하네요
그래, 애들 얼굴 한 시간만 보면 어장 연재를 하고픈 의욕이 생길거야!
#979이름 없음(2763854E+5)2018-09-26 (수) 23:08
아침에 대충 훑어본 감상
1. 스페인이 먼로주의 비스무레한 감각 가진 것은 어쩔 수 없지. 걔들 신대륙 국가니까.
2. 어장 진행보다 프리큐어 현상에 대한 어장주의 분노가 더 인상적인 잡담판.
#980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11
사실 스페인이 훅 가기도 어렵지만 외교부가 뾰로롱하고 바뀌기도 어렵지요
스페인 자체가 굉장히 크고 강한 국가인 것에 더해 현 시점의 외교부 주류는 제 예상대로 50년짜리 적폐로 보이고
#981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12
산업혁명 - 불의 시련 사이 기간에 상당수 국가가 안정기를 만나서인지 흐물흐물
풀어진다고 훅 갈 사이즈들은 아닌 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982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12
그리고 해차프리 죽인다 자비는 없다(엄근진)
#983이름 없음(6238186E+6)2018-09-26 (수) 23:13
다시 말해서 기득권화 되었단 그말인가?
#984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13
뭐, 역시 설명페이즈 소환은 필수가 아닌가 하고.
#985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14
>>983
안 되면 이상할 정도의 기간이 지나기도 했고
#986이름 없음(976611E+64)2018-09-26 (수) 23:18
근데 누에바 에스파냐 외교력이면 현실 미국보다 나은거 같은데. 까고 말해서 현실 미국도 경쟁자라는 것들이 70년 중공과 스키타이하는 러시아라서 그따위로 해쳐먹어도 문제 없는거였지
#987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25
외교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요. 아니, 충분히 막강.
다만 방향성의 문제, 그리고 외교 환경 변화 가능성에 대한 대응의 문제.
당장 이런저런 이유로 세계 국가 상당수가 훅 가있는 상태라서 문제가 표면화되는 게 늦을 수밖에 없다보니 저 둘이 확실히 문제
차라리 통곡의 벽 건이 폭발해서 역으로 나은 부분이 있죠
#988이름 없음(976611E+64)2018-09-26 (수) 23:26
가만보면 누에바 에스파냐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참치들이 드문드문 보이더라. 아니 그 정도로 누에바 에스파냐가 망했으면 현실의 룰 브리타니아는 진작에 망했다고(쾅쾅)
#989에이레네 ◆x6eOv8/nQw(8876145E+5)2018-09-26 (수) 23:29
뭐어, 그렇게 볼 이유도 있는 거니까 캄다운 캄다운
자세한 건 의욕 충전할 겸 소환할 설명 페이즈에서!
#990이름 없음(6392899E+6)2018-09-26 (수) 23:33
설명 페이즈 오늘 각?
#991에이레네 ◆x6eOv8/nQw(133118E+61)2018-09-26 (수) 23:36
>>990 각. 아침에 시간 내 볼 예정. 본편은 혁명전쟁 흐름.. 이어야 하는데 서버어어어
#992이름 없음(8314017E+6)2018-09-26 (수) 23:49
현실 룰 브리타니아보다 유지에 노력을 덜하고 신뢰 얻는 노력을 덜 하는데 유지가 더 잘되고 신뢰를 더 많이 얻으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하지.
현실 미국은 2차대전이라는 대참사의 결과물이여. 2차대전 승리를 캐리한 미국과 소련,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이 그렇게 마음껏 활동할 수 있었고, 중공이 왜 그렇게 전승절을 기념하는데.
#993이름 없음(2763854E+5)2018-09-27 (목) 00:14
덜 노력이 나이라 할 필요가 없긴 했지.
초반엔 프랑스랑 동맹이어서 부담이 적었고 나중에는 프랑스 방패 집어던진 이후에는...뭐...

아무리 봐도 루이14세때 서로 결별해버린 것이 양국의 실책.
#994이름 없음(6735604E+6)2018-09-27 (목) 00:54
지금은 괜찮아보이는데, 막상 연재 시작하면 터질 거 같은 서버...
#995이름 없음(080675E+55)2018-09-27 (목) 01:00
프랑스와 싸우기 전까지는 잘 했다고 생각함
프랑스와 싸우게 됐을 때에는 더 잘할 수 있긴 했다만 딱히 신뢰도 차원에서 문제가 있었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봄
프랑스에서 깨진 후 히키코모리 짓을 시작한 건 좋지만 그 도중에 담비꺼야를 시전한 것이 문제의 시작
그리고 오랫동안 정치의 흐름이 변화할 필요가 없었기에 정체가 되었다는 점이 당면과제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되려나
#996이름 없음(9553037E+6)2018-09-27 (목) 01:01
미국보다 외교천재 운운하는데 미국처럼 아예 신대륙 문제에나 신경썼으면 오히려 지금같이 조트간질한다고 스페인이 까일 일 자체가 읍다 차라리 현실미국은 불개입 고수해서 초기 이미지라도 좋았지 얘넨 꾸준히 혐성짓했잖아
#998이름 없음(2942908E+6)2018-09-27 (목) 01:10
이시기 미국은 철저하게 자기 영역에서만 놀았어. 남미만 때려잡고 나머지는 경제적으로만. 이시대 미국은 차라리 에브라임에 가까움. 자기 영역에선 혐성이 나올지 몰라도 나머지는 철저하게 경제적으로.

그래서 남미 제외하면 이미지 좋게 가져갔음. 2차대전 이후는 2차대전의 공훈으로 얻어낸 패권의 권리를 휘두르는 거고.
#999에이레네 ◆x6eOv8/nQw(9174871E+6)2018-09-27 (목) 01:18
설명 페이즈를 오픈해야 할 시기가 왔군요.
일단 이 어장은 메워주시길!
#1000이름 없음(3155043E+5)2018-09-27 (목) 01:19
그래서 스페인이 국제적으로 고립된다는거?
#1001이름 없음(3155043E+5)2018-09-27 (목) 01:19
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