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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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10>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8-10-12 (금) 14:28
Updated:2018-11-02 (금) 14:43
#0에이레네 ◆x6eOv8/nQw(482712E+58)2018-10-12 (금)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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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6> 모두 느긋하게 있으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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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0833978E+6)2018-10-14 (일) 02:31
1착!
#2이름 없음(9694558E+6)2018-10-14 (일) 02:31
불시착
#3이름 없음(9584504E+6)2018-10-14 (일) 02:31
안착!
#4이름 없음(26406E+58)2018-10-14 (일) 02:32
도마어장 판도 3회차면 나비효과가 굉장했지[흰눈]

불타는 열도[외면]
#5이름 없음(9584504E+6)2018-10-14 (일) 02:35
그러고 보니 프로 참치 여러분, 유카리 어장 중에 완결 어장 추천 좀 받아도 될까요?
나무위키에 정리된 건 많은 데 은근히 연중작이 많아서리...

지구방위대 시리즈 + 요괴어장, 목쿠야스, 만두한(야루오는 XXX인 듯 합니다, 이거 맞죠?), 건담 어장 두 편, Fate/Kaleido line, 호이 어장, 그 외 몇 판도 어장 단편은 본 것 같아요.
(본 게 많아서 뭘 봤는 지 헷갈릴 시점이다 이젠...)
#6이름 없음(26406E+58)2018-10-14 (일) 02:40
추천이야 할 순 있는데...사실 이건 해당 어장주 잡담판 내지 일반 잡담판 쪽이 더 낫지 않으려남.

일단 여긴 에이레네 어장주 잡담판이니[빼빼로]
#7이름 없음(9584504E+6)2018-10-14 (일) 02:41
>>6 그것도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그럼 에이레네 어장주 완결작 추천좀... 다이스 프리큐어는 다 봤는데요 일단. 그 이외의 에이레네 어장주 작품을 전혀 못 봐서요.
...보 본편은 완결났으니 완결이겠지?
#8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02:44
에이레네 어장은 다이스 프리큐어외에 거의 다 연중아니었나.
#9이름 없음(3378783E+6)2018-10-14 (일) 03:47
순정만화 시리즈 개추
#10이름 없음(8075975E+6)2018-10-14 (일) 04:31
잡담판 정주행중.

판도어장. 그것도 상상이상으로 전세계가 트위스트중인 어장이라그런지 싸움이 엉청나게 일어나네.

정주행하는맛이있어.
#11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5:44
>>8 팩트로 때리지 마라(떨림) 이, 일단 다, 단편 완결난 거 이, 있으니까! 수, 순정만화 1기도 이, 일단은 와, 완결이니까!
#12이름 없음(4060026E+6)2018-10-14 (일) 05:44
>>11 그러면 연재를 하시라요
#13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5:45
>>12 우애애애애애앵! 참치가 괴롭혀어어어어어어!
#14이름 없음(0907928E+6)2018-10-14 (일) 05:48
에리카랑 샬롯 앵커했지만 둘다 연중맞은 참치.
#15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5:51
>>14 (점핑도게자)
#16이름 없음(26406E+58)2018-10-14 (일) 05:55
>>15 [슬쩍 아래에 불에 달군 철판을(?)]
#17이름 없음(0907928E+6)2018-10-14 (일) 05:55
다음 프리큐어가 있다면.... 거기서도 앵커를 잡고말겠다
#18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5:58
이번 달에는 완결내야지 했는데 어느새 10월달의 1/3이 지나버렸다
그리고 세계는 여전히 혼란스럽군

.....우리들의 세계는 지금부터다! 라는 건 어떨까요(아무말 대잔치)
#19이름 없음(7657772E+5)2018-10-14 (일) 05:59
대한제국 연대기처럼 19세기 말에 엔딩을 낸다는 선택지도 있으요(아무말)
#20이름 없음(0907928E+6)2018-10-14 (일) 06:01
이속도로 가면 내년 6월쯤에 끝나려나.
#21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6:04
>>20 서, 설마요! 그럴리가 없, 없, 없잖아요!
>>19 뭔가 좀 안정된다는 감이 있어야 마무리를 짓겠는데 말이지요.
#22이름 없음(0907928E+6)2018-10-14 (일) 06:08
>>21 그럴리가 없긴 하군요 사건들이 계속 터지면 내년 6월도 모자를지도...
#23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6:13
>>22 아니다 이 악마야!(절규)
#24이름 없음(8075975E+6)2018-10-14 (일) 06:13
정주행완료. 본어장이 격렬한만큼 잡담판도 격렬하게 타올랐엇군.

그리고 반도는 빠르게 정상화되기를!
#25이름 없음(9262852E+6)2018-10-14 (일) 06:14
그렇게 판도물 프리큐어
#26이름 없음(8075975E+6)2018-10-14 (일) 06:14
그럼 오늘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27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6:15
>>26 아마도 7-8시 사이 정도 예상중입니DA. 지금은 밖에 나와있어서리.
#28이름 없음(0907928E+6)2018-10-14 (일) 06:17
에이레네 현재 목표=판도 최대한 빨리 끝내기
#29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6:20
허긋토 프리큐어를 보니 칼데아 프리큐어도 가능해보인다.

10주년보다 15주년을 더 기념하네...
#30에이레네 ◆x6eOv8/nQw(9635218E+6)2018-10-14 (일) 06:20
>>29
사실 15년 단위로 기념하는 거였던 거임. 아무튼 그럼. 10년 그딴거 신경 안 쓰는 거임.
#31이름 없음(952556E+63)2018-10-14 (일) 07:41
에이레네가 지금까지 있던 어장을 전부 완결하면 영령의 좌에 에이레네의 좌가 열린다

(사유. 불가능한 없적을 하였음)
#32이름 없음(9694558E+6)2018-10-14 (일) 08:56
그런데 앞으로 있을 이벤트가...
세계대전(眞) 아닌가???
#33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8:59
세계대전이 몇번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공황이 먼저다.
#34이름 없음(9694558E+6)2018-10-14 (일) 09:02
그리고 안정적이라고 해도, 테러리즘의 시대에 오면...(먼산)
#35이름 없음(8075975E+6)2018-10-14 (일) 09:05
지금까지 일어난것도 사실상 준세계대전이였지. 병력동원규모가말이야....

이제 다음에 전쟁이 일어난다면....정말 세계대전이겟군
#36이름 없음(9694558E+6)2018-10-14 (일) 09:10
민족주의, 파시즘, 냉전의 시대는 아직 멀었다구?(찡긋)
#37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09:12
민족주의는 이미 보면 현역인거 같은데요
#38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12
솔직히 여기서 에브라임-에스파냐 발 공황이 터져도 지금 상태에선 그냥 각국이 국제무역을 대충 줄이고 내수에 집중하면 된단 말이지. 우리가 아는 그 세계대공황급이 되기엔 조금 피스가 부족해.
#39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09:13
에브라임 에스파냐 불황으로 그들의 타국에 대한 우위가 줄어들고 타국이 그 위치를 차지한다던지는 다이스에 따라 가능하겠지
#40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14
민족주의는 이젠 일어나겠지. 전에는 학살의 아픔으로 뭉친 폴란드 정도 아니면 그렇게 확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었지만(다른동네는 민족주의가 퍼지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외국 동포의 해외송금을 보여주는...) 이젠 좀 달라지겠지. 어떤 식이 될진 모르지만.
#41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09:15
러시아가 대 혁명전쟁에서 민족주의로 했던만큼 민족주의도 어느정도 퍼져있을지도
#42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18
외국 나가 성공한 기업가가 고향으로 해외송금이라니 그거 참 20세기에 볼 짓을 일찍도 보여줬다 진짜.
#43이름 없음(8075975E+6)2018-10-14 (일) 09:19
러시아는 군부가스스로 동족을 학살함으로서 민족주의를 각성시켯지. 이게뭐야.
#44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22
문제는 러시아에 의한 학살로 인한 각성이라서 민족주의 했더니 우크라이나 등 학살 피해입은 다른 지역이 우린 러시아 민족이기를 거부한다고 해버리면 산산조각나기 쉬워.

실제로 우크라이나인이란 정체성만 해도 20세기 중후반에 교육쪽으로 진줄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에 의해 뿌리내린거고.
#45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09:36
여기 러시아주의는 키예프로 대표되는 우크라이나가 기반이라.
#46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09:37
그리고 일단 독립했던 지역도 여러가지 이권 주면서 도로 되찾은 만큼 그들을 융화시켜야 겠지만요.
#47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09:42
여기 러시아 연방은 키예프 공국의 진퉁 후계자이다만
#48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09:44
우크라이나가 뭐하러 독립해. 지금 러시아의 중심에 본인들이 있는데
#49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47
키예프 공국들은 서로 주도권 쥐겠다고 죽어라 싸웠고 갈리치아-볼히니아처럼 아예 독립된 왕국으로 성립된 동네도 있구만 그게 분열이 안되는 이유는 안된다.

북쪽의 블라디미르-수즈달 계열과 남쪽의 키예프 계열 사이에서 학살까지 첨부되서 싸웠으면 갈라지기 딱 좋은데 뭐.
#50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09:51
지금 러시아 분열하라고 고사 지내는 듯한 느낌인데 지금 러시아의 발끝도 못미치는 로마노프조 러시아 제국도 그 꼬라지는 전혀 안났다는걸 염두하라고. 키예프 기반 러시아 연방 공화국이 로마노프조 러시아 같은 후진 농업국가도 아닌 엄연한 제3의 로마이자 키예프와 노브고르드의 진퉁 계승자라서 오히려 그게 더 말이 안된다만
#51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09:53
러시아가 그 정도로 박살날 국가였으면 에브라임도 간당간당할걸.
#52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56
로마노프조 러시아 제국도 자국민 상대로 내전 벌여 300만 이상의 피를 보는 학살을 할 정도의 병크가 없었는데. 피의 일요일 터뜨리고 나서는 결국 그 인과응보로 붕괴했고.

대학살은 경계선을 만들어. 지금까지 저정도 대학살을 벌이고도 독자적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아. 제3의 로마고 뭐고 남북으로 갈라져서 피를 봤으면 그 여파가 있을 거라고 보는 건 당연한 거지. 그걸 잘 통합시키냐 마냐는 전개 봐야 알 일이고.

그걸 가지로 고사를 지낸다 뭐다 하면서 반발하는건 그쪽이야말로 류리크조 뽕에 너무 빠져 있는 거 아닌가. 무슨 뭐만 하면 류리크조 만세로 일관하는 게 보기 그렇다.
#53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09:59
인구 비율로 따지면 그냥 대놓고 우크라이나 대기근급 피해를, 그것도 뭐 정책실패가 아니라 군인들의 총칼로 만든 셈인데 아무 여파 없이 잘 뭉치기... 그게 그렇게 쉽게 되겠나.
#54이름 없음(0833978E+6)2018-10-14 (일) 10:00
뭐, 일단 그건 어장주의 마음이자 다이스의 마음이겠지만, 일단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가 분열할 것 같진 않아.
#55이름 없음(6191929E+6)2018-10-14 (일) 10:01
러시아 하기 싫다는 애들 다 떨어져 나간거 안잡고 연방제 제안해서 아예 팩션으로 치환해버렸으니 뭐
#56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10:01
분열될 수도 있고 어떻게 잘 봉합할 수도 있고. 그건 앞으로의 전개를 볼 일이지.

그정도 피를 봤으니 분열될 수도 있다 하니까 분열하라고 고사를 지낸다 뭐다 하면서 그럴리 없다고 달려드는 건 그게 오히려 편향성을 보이는 거잖아.
#57이름 없음(0833978E+6)2018-10-14 (일) 10:01
그렇게 학살한 이후에 의회는 군부를 보고 '저놈들이 반란자에요!' 라고 하면서 군부를 그 죄를 씌워서 숙청해버렸고,
러시아는 그 이후에 의회로 뭉쳤다고 되어 있잖아. 그리고 의회는 키예프로 도망갔고.
#58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10:02
학살을 주도한 군부 수뇌부는 날아갔고 차르는 본인이 책임지고 죽기 직전에 베정의 문을 닫았다. 그리고 지금 주도권을 쥔건 키예프를 기반으로 했고 학살과 전혀 연관 없는, 리보니아와 카프카스에게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해주고 러시아를 련방제로 개편한 두마야. 근데 우크라이나가 독립한다? 그건 비약이 크다. 차라리 러시아판 스페인 내전이 더 현실성 있을걸
#59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10:03
군부에 죄를 씌웠으니까로 다 처리되면 현실에서 지역감정 민족감정이 왜 생기는데? 러시아 내전의 학살 피해는 그정도로 가벼운 게 아니야. 분열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걸 잘 막았습니다로 끝나면 그때 되서야 볼 일이지.
#60이름 없음(0833978E+6)2018-10-14 (일) 10:04
어쨋거나 하고 싶은 말은 어장주 힘내요. 어장 진행하는게 진짜 힘들텐데, 그것도 이런 대규모 판도어장이면 더더욱,
생업도 있는데 얼마나 힘들지...
#61이름 없음(0039893E+6)2018-10-14 (일) 10:05
연방제 하면 뭐 학살로 새겨진 양쪽의 골이 갑자기 다 메꿔지나? 그런식으로 쉽게 보지 말라고. 이미 피로 선은 그어졌어. 선이 그어진 것까지 부정할 셈이냐.
#62이름 없음(0319526E+6)2018-10-14 (일) 10:07
프리큐어로 알게된 에이레네 어장이었는데 어느새 판도물의 큰손이 되어있는거에서.......(먼산)

프리큐어, 순정만화, 등등 다른 어장 나오긴 하는걸까(눈물)(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63이름 없음(9031715E+6)2018-10-14 (일) 10:08
이거 특정 어장주의 어장 검색하는 기능은 없나요?
에이레네 어장 다이스 프리큐어 말고 다른 것도 있다고 들었는 데 찾을 방법이 없네...
#64이름 없음(0319526E+6)2018-10-14 (일) 10:08
다른 어장 진행하실떄도 학교 일 때문에 빈번히 연중하셨던 분인데, 10월까지 꾸준히 연재하실 줄은..........

아니, 진지하게 걱정되어서 여쭙는데 몸 괜찮으세요....????

중간 고사 기간 오고 있지 않나요???
#65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10:08
>>62 저도 다른어장 좋아하는데 판도 돌아가는걸 보면 포기하는게 낫겠더라고요.. 한 최소 몇달은 애교라.
#66이름 없음(0319526E+6)2018-10-14 (일) 10:09
>>63 검색할 떄, 이름으로 검색해서 에이레네, 라고 치면 됩니다.
#67이름 없음(1901742E+6)2018-10-14 (일) 10:12
>>64 대개의 학교들은 중간고사 끝났을 겁니다.
#68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10:16
이번학기 자유학기제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69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10:16
지금 러시아 주도권 쥔게 군부와 차르였다면 우크라이나 이타치도 충분히 가능하겠지. 근데 지금 주도권 잡은건 키예프를 기반으로 하는 두마잖아. 학살 문제라. 분명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그 책임을 모두 군부에게 떠넘겨 봉합하큰 방법도 있다. 실제로도 그렇고. 이 상황에서 러시아 연방의 주도권을 쥔 우크러이나가 독립하겠다는건 제 머리에 총을 겨눠 방아쇄를 당기는 격이야. 그리고 현실에선 우크라이나가 그 X랄을 당했는데도 동부는 친러파였음을 어느 정도 유념해줬으면 한다.

차라리 리보니아가 이타치하고 루마니아가 러시아의 스피어에서 이탈한다면 모를까
#70이름 없음(3310343E+6)2018-10-14 (일) 10:18
이탈했다 도로 끌어들였지만요 그나저나 러시아는 한동안 그들에게 대우를 잘 해줘야 되겠지. 안그러면 이타치 다시 하려 할테니.
#71이름 없음(6191929E+6)2018-10-14 (일) 10:21
터질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리 높진 않다고 봄.
#72이름 없음(7429575E+6)2018-10-14 (일) 10:26
일단 이번턴은 터졌다 수습 직후니 터지기는 그렇죠.
#73이름 없음(5143751E+6)2018-10-14 (일) 10:26
>>6을 보고 생각나서 다시 올려보는 에이레네 어장주 완결작들.(단편 연작 등등 포함.)


이름: 다이스 프리큐어!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92458/
장르: 개그, 시리어스, 메타픽션
분량: 장편(21어장)

이름: 그 다이스는 순정만화가 된다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8297024/
장르: 순정만화(...)
분량: 단편 연작(4어장)

이름: 그 다이스는 순정만화가 된다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8297024/
장르: 순정만화(...)
분량: 단편선(11어장)

제목: 프란츠 페르디난트는 살아남은 모양입니다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499319/
장르: 대체역사물
분량: 단편(1어장)

제목: 가끔 생각없이 판타지를 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839269/
장르: 판타지
분량: 단편(1어장)
#74이름 없음(5143751E+6)2018-10-14 (일) 10:27
>>6이 아니고 >>7이었는데 실수를....
#75이름 없음(0833978E+6)2018-10-14 (일) 10:44
진짜 에이레네 어장주 대단한 것 같은게 저걸 어떻게 머릿속에 넣고 돌리면서 실수를 안하지...
#76이름 없음(6191929E+6)2018-10-14 (일) 14:30
영국 요리이이이이!
너는 세계 요리의 새로운 비치다아아아아!
#77이름 없음(26406E+58)2018-10-14 (일) 14:30
오늘의 한줄평

식신로드
#78이름 없음(1026485E+6)2018-10-14 (일) 14:33
영국에겐 대영제국이 없어진 대신 맛있는 영국요리를 얻은게 이익일까, 현실처럼 영국요리가 맛없는 대신 룰 브라티나아와 앵글로색슨의 시대를 얻은게 이익일까(철학)
#79이름 없음(6191929E+6)2018-10-14 (일) 14:36
제군들, 나는 고기가 좋다.
제군들, 나는 고기가 좋다.
제군들이여, 나는 고기가 너무나도 좋다!

소고기가 좋다,
닭고기가 좋다,
돼지고기가 좋다,
물고기가 좋다,
칠면조 고기가 좋다,
양고기가 좋다,
염소고기가 좋다,
낙타고기가 좋다,
곰고기가 좋다,
원숭이 고기가 좋다,
악어 고기가 좋다,
누우 고기가 좋다,
여행비둘기 고기가 좋다,

평원에서, 가도에서,
참호에서, 초원에서,
동토에서, 사막에서,
해상에서, 공중에서,
진창에서, 습원에서...
이 지상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고기를 너무도 사랑한다.
(이하생략)
#80이름 없음(8075975E+6)2018-10-14 (일) 14:41
진짜 먹는걸로크리 그리띄우는거보면 정말 밥에 돌아버린거같다는말 밖에 ㅋㅋㅋ
#81이름 없음(3343513E+7)2018-10-14 (일) 15:42
밥보다 비둘기가...
#82이름 없음(9215251E+6)2018-10-14 (일) 22:53
러시아 너네는 이제부터라도 입맛좀 제대로 고쳐라
#83이름 없음(0431775E+6)2018-10-14 (일) 23:43
러시아는 러시아 요리를 제물로 바쳐 키예프와 노브고르드의 진퉁 계승자가 됐으니 남는 장사를 했다(아무말)
#84이름 없음(4761468E+6)2018-10-14 (일) 23:53
남북으로 갈려 학살짓하는 걸로 봐선 노브고르드나 키예프나 한쪽의 계승자만 된 거 같은데. 아니 블라디미르-수즈달 계열까지 합치면 주도권 3파전인가.
#85이름 없음(3161246E+7)2018-10-15 (월) 00:08
두마가 정신차리고 러시아인들의 입맛을 정상으로 돌렸으면.
#86이름 없음(3161246E+7)2018-10-15 (월) 00:45
잡담판 정주행도 끝낸 기념으로 판도어장 한번더 정주행해야지.
#87이름 없음(8431946E+7)2018-10-15 (월) 01:53
이번 무역로 단절로 세계 식료품 공급이 한동안 맛갈텐데 그동안 세계 요리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88이름 없음(8916094E+7)2018-10-15 (월) 02:28
모두 영국요리로 회귀하리라?
#89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3:50
흐- 아- 아- 아- 아- 아- 아-ㅁ
#90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3:53
온 몸이이이이이이
뻑쩍지그으으으으으으으은
안마의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1이름 없음(5597733E+6)2018-10-15 (월) 03:56
안마 중요, 실제 중요
#92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00
너무나 뻑쩍지근한 거시다아아아아아아
반죽당하고 싶드아아아아아
토닥토닥 퍽퍽 당해서 반죽당하고 싶드아아아아아
#93이름 없음(3996108E+7)2018-10-15 (월) 04:02
그런 당신을 위해 찜질방이 있습니다!
#94이름 없음(5597733E+6)2018-10-15 (월) 04:05
연초에 대만 갔을 때 전신마사지를 함 받았어야 했는데
#95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06
뜨끈한 데 지지는 것도 좋겠고 전신마사지도 좋겠단 말이죠
지나가던 아저씨가 어깨를 만져도 아힝흥행하는 몸이 되어놔서리
#96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15
그나저나 이놈의 에브라임 식신 기질은(한숨)
이거 가지고 민회에서도 아주 신나게 논쟁이 오갔겠지요
결국 최종적으로는 위 아더 비둘기로 정리되었겠지만
#97이름 없음(005186E+74)2018-10-15 (월) 04:16
결국 비둘기
#98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17
이쯤 되니까 정말로 저도 여행 비둘기 먹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99이름 없음(5597733E+6)2018-10-15 (월) 04:17
제군들, 나는 고기가 좋다(이하생략)
#100이름 없음(457648E+69)2018-10-15 (월) 04:19
그나저나 에에레네 판도 끝나고 프리큐어 하면 완결까지 가봅시다 이러다가 주력이 판도가 되실판..
#101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20
나는 프리큐어 어장주임. 아무튼 그럼. 판도는 지금까지 딱 한 개밖에 한 적 없음. 아무튼 그럼.
#102이름 없음(457648E+69)2018-10-15 (월) 04:21
>>101 프리큐어 연중한거 총합<<판도.
#103이름 없음(457648E+69)2018-10-15 (월) 04:23
연중한거까지 총합인데 까지가 빠졌다
#104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23
>>101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105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25
일단 이게 끝나면 아예 이쪽 세계의 프리큐어를 가는 것도?
#106이름 없음(6073014E+6)2018-10-15 (월) 04:26
솔직히 말해서 지금 속도로 10월 말에 끝낼려면 대한제국 연대기 마냥 큰 사건 터지기 직전에 종지부를 찍는 것 밖에 없을 듯
#107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26
왠지 해 보는 상상

제이미 올리버의 급식 개혁 프로젝트 - 러시아 편
맛대가리 없기로 소문난 러시아 급식을 개혁하기 위해 찾아간 제이미 올리버, 그러나 러시아 조리사들은 급식 메뉴에서 보드카를 빼겠다는 제이미 올리버의 결정에 단체 파업으로 맞서는데......
#108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26
에브라임 세계의 앤딩시점에 프리큐어가 등장하고 시간축을 요기조기 퐁퐁 튀어다니면서 세계를 지킨다.

페그오X프리큐어 인 에브라임 월드 를 상상....
#109이름 없음(6073014E+6)2018-10-15 (월) 04:28
이거 기반으로 프리큐어 어장 파면 다시 만드는 해피프리가 되지 않을까
#110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29
해차프리.. 블루.. 연애금지... 으윽....!
#111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29
어차피 프리큐어 어장을 하다보면 세계 설정부터 짜게 되는걸! 그럼 같은 어장주 세계를 가져다 쓰는 건 전혀 나쁘지 않아...(최면)
#112이름 없음(457648E+69)2018-10-15 (월) 04:29
그나저나 여기 세계 라키이전까지 도금의 시대동안에 인구가 많이 늘긴 했을텐데 러시아는 인구가 얼마나 늘었으려나
#113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31
인구 설정은 위험하다. 국력이 휙휙 오르내리락 한다고.
#114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33
일단 인구에 관해서는 한 번 굴려본 이래 머릿속으로 열심히 상정만 해 두고 있습니다. 상정만.
일단 러시아가 예비 억그룹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전력으로 노리고 있으리라 예상만 할 뿐.
#115이름 없음(3830411E+6)2018-10-15 (월) 04:33
판도물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두가지: 기술 다이스, 인구 다이스
#116이름 없음(3830411E+6)2018-10-15 (월) 04:35
아 어장주 혹자는 러시아가 분열할 수 있다고 보는데 실제로 그게 가능함? 난 리보니아나 핀란드라면 그럴 수 있다쳐도 나머지는 무리라고 보고 있는데
#117이름 없음(951935E+71)2018-10-15 (월) 04:35
인구는 이유 찾다가 뻗기 쉬움..
#118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37
한쪽이 다른 한쪽을 250만씩 죽였으면 같은 민족도 갈라져! 하기 쉬운데 그럴리 없다고 계속 부정하는 건 좀...
#119이름 없음(5597733E+6)2018-10-15 (월) 04:37
모두 굴려라! 다이스께서 가리실 것이다!(진실)
#120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38
균열이 생긴걸 잘 무마했습니다/무마 못했습이다 이걸 따져야지 균열 자체를 무시하는 건 좀 아니다.
#121이름 없음(5597733E+6)2018-10-15 (월) 04:40
연방으로 연착륙한 시점에서 잘 무마한거 아닌가 싶지만.
#122이름 없음(9215251E+6)2018-10-15 (월) 04:41
일단 이번턴에는 다시 일어나기가 힘들곘죠.
#123이름 없음(005186E+74)2018-10-15 (월) 04:41
모두 보드카에 취해버렸겠지만.(...)
#124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43
>>116
그 부분에 관해서는 일단은 노 코멘트.
군부의 통치로 확정되었을 경우 류리크 왕조 - 키예프의 황금문, 살아남은 노브고르드 - 원류인 키예프, 뭐 이런 느낌으로 분리각 잡는 건 0 9 다이스 기준으로 1-4에 해당되는 급이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그 관점에서 볼 경우 키예프가 역으로 내전에서 이겨버렸다고 보는 게 맞겠고, 노브고르드 계통은 원죄가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상황.
이 경우 우크라이나가 아닌 노브고르드 계통이 발작하다가 나 루스 그만둘래! 하는 거라면 모를까.

그리고 그 경우 주저없이 밟겠지요.
#125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44
더불어서 이 예상은 갈리치아라거나 니들이 우크라이나였나? 인데 일단 현대에 우크라이나 영역 취급당하고 있는 분들은 제외한 예견입니다.
#126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47
그리고 이 잡담판에서 오가는 토론도 말하자면 역사, 겠지요.
제가 하는 예상이나 진행도 일종의 역사.

언제나 하는 이야기지만 어장 속의 누군가가 튀어나와서 제 어장을 보고서는 "이 X끼 관점이 너무 치우쳤어!"라고 할 수도 있는 거고, 그게 역사니까.
#127이름 없음(9215251E+6)2018-10-15 (월) 04:47
오늘 저녁 8시 30분에 시작하려나
#128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4:48
>>127 오늘은 예상 불가. 저도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는 것이야요.
#129이름 없음(3830411E+6)2018-10-15 (월) 04:49
잘해야 노브고르드라. 글고보니 얘네 근처에 리보니아와 핀란드가 있었지 아마
#130이름 없음(3830411E+6)2018-10-15 (월) 04:50
근데 노브고르드가 살아남았다면 코드는 키예프랑 맞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지.
#131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52
노브고르드는 한자동맹과 거래도시로 키예프보단 차라리 북해쪽에 가깝다.

키예프는 흑해를 통해 동로마와 교류했고.

성향. 달라.
#132이름 없음(2611771E+7)2018-10-15 (월) 04:53
여기 이반 4세는 노브고르드 대학살을 안했으니.
#133이름 없음(2611771E+7)2018-10-15 (월) 04:56
이 세계는 오지였던 동네조차 문명화 되기도 하고 전염병 몇번 맞아본 만큼 의학이 발달해 유아 사망률도 많이 줄었으려나
#134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4:58
현실 역사에선 남쪽에 자리잡은 키예프 대공국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가 아중에는 중~북부쯤의 블라디미르-수즈달 쪽으로 정치적 주도권이 이전.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한자동맹과 거래하면서 성장한 노브고르드.

몽골의 내습때 키예프는 파괴되고 블라디미르-수즈달은 굴복. 노브고르드는 직접적인 굴복은 피해 묵시적 복종. 이시기 대표는 블라디미르-수즈달. 러시아의 민족영웅이라는 알렉산드르 네프스키가 겸직한게 노브고르드, 블라디미르-수즈달, 키예프 대공.

그리고 블라디미르-수즈달이 분할상속으로 쪼개지는 와중에 막내쪽에 계승된 게 모스크바. 모스크바가 차근차근 대공국으로 성장하면서 형성된 게 루스 차르국->러시아 제국
#135이름 없음(2611771E+7)2018-10-15 (월) 05:01
그리고 그 러시아 제국이 성립한지 얼마 안되서 페트로그라드 천도.
#136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5:03
루스 차르국 시절에 노브고르드를 완전히 굴복시키고 표트르 대제때 리보니아까지 뜯었으니까. 리보니아를 못뜯었으면 상트 페테르부르크 못만들어.
#137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5:07
한자동맹은 표트르 대제땐 사라졌지만 노브고르드가 팔팔할땐 한자동맹도 쌩쌩하던 시대고. 그쪽과 엮이면서 성장한 게 노브고르드인 것.

키예프 루스 공국들 중에선 몽골 내습 이후엔 러시아는 커녕 폴란드, 오스트리아와 더 많이 엮이면서 아예 다른 길을 걸어간 갈리치아가 제일 이질적이고 그 다음이 노브고르드지.
#138에이레네 ◆x6eOv8/nQw(0096538E+7)2018-10-15 (월) 05:13
덧붙여서 이 어장의 러시아의 경우 초기, 그러니까 루스 차르 시기엔 상당히 노브고르드에 근접했을겁니다.
굉장히 이른 시기에 발트 해로의 천도를 계획한 것으로도 짐작 가능하지요.
아니, 뭐, 그 시기에 흑해가 열리지 않았다는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139이름 없음(8431946E+7)2018-10-15 (월) 05:31
진짜 폴란드도 도금은 있긴 할거 같은데 안벗겨지는걸 보면 도금이 아닌가 아니면 도금이 엄청난 것인기
#140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5:47
폴란드는 이제야 겨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건이 나와서.
#141이름 없음(8337737E+7)2018-10-15 (월) 05:57
탐보라가 터졌을 때 러시아가 한창 내전중이었고 헝가리는 혐성질 한 게 있으니 몇년 동안 중동부 유럽은 폴란드가 식량 쥐고 흔들었을 가능성.

아마 폴란드가 도금시대마냥 사치한다면 이때겠지... 탈진상태까지 갔던 국력도 이시기에 급속도로 성장했을 거고. 그게 도금인가 내실 탄탄한 황금인가는 뭐 어장주와 다이스에 맡기는 걸로
#142이름 없음(3253705E+7)2018-10-15 (월) 09:30
인구.. 인구는 절대 굴리면 안돼, 진짜 절단 난다고(한숨) 아예 증가율을 굴리던가....
#143이름 없음(8099812E+7)2018-10-15 (월) 09:50
판도 어장주 에이레네의 오늘 연재는 몇시일 것인가.
#144이름 없음(6322379E+7)2018-10-15 (월) 10:12
>>143 오늘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덧
#145이름 없음(9189133E+6)2018-10-15 (월) 10:33
오늘같은 날에는 어장을 재탕하는것이다!(재탕중인 참치)
#146이름 없음(6714546E+6)2018-10-15 (월) 10:53
프리큐어나 재탕하러 가야지.
#147에이레네 ◆x6eOv8/nQw(3854046E+6)2018-10-15 (월) 12:35
꼬로로로록.... 지금 들어오긴 했지만 피이이이고오오온해서 잡담이라면 모를까 어장 오픈은 어려운 거시다.
내일도 사실 조금 바쁘긴 한데... 일단 내일 방영한다는 걸로.
#148이름 없음(20964E+73)2018-10-15 (월) 12:36
푹 쉬세요!
#149이름 없음(6322379E+7)2018-10-15 (월) 13:01
앗 네.
푹 쉬세요-
#150이름 없음(8402676E+7)2018-10-15 (월) 13:02
푹 쉬세요!
#151이름 없음(7037854E+6)2018-10-15 (월) 13:20
푹 쉬세요!
#152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26
흐냐아아아아아앙-
#153이름 없음(6232478E+5)2018-10-16 (화) 02:26
굿데이-
#154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28
반가워요오오오오오오오
#155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29
어제는 진행을 못 했으니 오늘은 시간이 좀 나오면 좋겠네- 요-
흐기야아으으아아앙
#156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32
사실 지금까지의 꼬락서니를 보건대 에브라임의 미술, 그 중에서도 건축과 관련되어 있는 미술은 엄청 짐작이 갑니다.
어디까지나 주류 예술에 대한 거긴 하지만.
#157이름 없음(6232478E+5)2018-10-16 (화) 02:32
모두 그럴싸한 예상을 하고 있다.
다이스를 굴리기 전까지는.
#158이름 없음(6232478E+5)2018-10-16 (화) 02:34
아, 어장주는 예외인감
#159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36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의 주류, 의 상당수는 그 시대의 주류에 대한 반항으로 성립한 경우가 많지요.
지금까지 체크해봤던 박지원의 경우는 아예 본인이 뒤집어 엎는데 성공해버렸고(그걸 박지원 본인이 보고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술, 건축, 이런 쪽은 어떨까 하는 게 문제.
#160이름 없음(0667027E+5)2018-10-16 (화) 02:39
미술은 현실 조선 후기랑 동시기 유럽을 적절히 섞은 형태일 것 같다
#161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41
자포네스크의 역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학교 다닐 때 미술 실기 점수가 언제나 제로였기에 장담은 못한다(아무말)
#162이름 없음(0667027E+5)2018-10-16 (화) 02:42
내가 미술을 잘모르니 뭐라고 해야할지.모르겠다. 건축도.
#163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44
다만 건축 관련해서 무- 지- 불안한 거 하나.

"도대체 한성 대성전은 얼마나 애신각라 홍력의 취향에 맞춰서 마개조되었을까"
#164이름 없음(0667027E+5)2018-10-16 (화) 02:46
예술을 좋아했지만 정작 재능이 없는 케이스였던 십전노인
#165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48
최대한 예쁘게 돈X랄을 하면 아마 수정궁 정도 나오지 않을까(아무말)
#166이름 없음(0667027E+5)2018-10-16 (화) 02:48
그 탐욕스러운 미술 수집가이자 빈약한 안목을 가진 홍력이라면 김홍도의 그림에 큼지막하고 도장 여러개 찍고 X도 안되는 시 적지.않았을까
#167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50
신윤복 미인도 얼굴에다가 도장 찍기
난죽택
#168이름 없음(0667027E+5)2018-10-16 (화) 02:52
해외원정과 준가르 제노사이드가 없다해서 십전노인이 십전노인이 아닌건 아니다(진실)
#169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53
다행히도 김득신 아저씨 그림을 보면 도장 찍을 공간이 안 나오게 꽤 공간 빽빽하게 쓰는 그림이 많은데.....
잠깐, 설마 홍력 이 쉑 몽유도원도에다 도장 찍기 하는 거 아니겠지?!!!
#170이름 없음(0667027E+5)2018-10-16 (화) 02:54
진심 아브라함 윳쿠리의 소울 프렌드 린정합니다. 둘이서 아주 0티어 초강대국을 해처드셨구먼. 에브라임의 위대한 점은 윳쿠리와 십전노인의 초월적인 부정부패와 삽질에도 불구하고 강대국으로 남아 있다는 점이 아닐까
#171이름 없음(1615046E+4)2018-10-16 (화) 02:55
>>169 갸아아아아아악 구웨에에에에에에엑!!!
#172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2:57
작화추색도는 무사하지만 몽유도원도가 그만...
#173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58
>>172
작화추색도는 그냥 타버리지 않았나를 걱정해야 할지도(폭언)
#174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2:59
덧붙여서 요리문화에 관해서는 이번 무역로 대혼란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간 상류층에 붙잡혀서 악어 목 따고 있던 요리사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하방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으니까.

일단 콩 요리의 종류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 다대
#175이름 없음(9885228E+5)2018-10-16 (화) 03:01
제발 케찹으로 삶은 콩만은 만들지 말이 줘 (절실)
#176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01
근데 에브라임 얘네들 말 제외한 가축 키우기는 할지
#177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05
무조건 닭은 키움(확신)
#178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07
그나저나 이번턴 이후 러시아는 군부가 저지른것이 저지른것인만큼 사회가 급변하려나.. 음식맛좀 찾아라 이 러시아놈들아
#179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03:08
소도 키울거고.
#180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08
사실 러시아가 영국처럼 식재가 잉여로운 것도 아닌지라 그놈의 보드카만 좀 끊으면 블링블링한 요리가 나올텐데
어째서야(어째서야)
#181이름 없음(2856578E+5)2018-10-16 (화) 03:09
신체가 물대신 에탄올로 이루어져 있으니 어쩔 수 없NE
#182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09
감자요리 바리에이션이 다섯자릿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에브라임 요리사의 aa는 감자돌이 가웨인이 되는 거지(아무말)
#183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09
안주거리라도 좀 만들어봐 이것들아아아아아아(혈압)
#184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09
러시아는 현실 영국 루트를 걸으라는 다가놈의 계시(아무말)
#185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10
도시 인구가 급증한다 해도 그게 지나치게 많지 않는한 러시아 내부 생산량이 생산량이라 공급라인이 못 쫓아오는거면 몰라도...
#186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10
만주는 감자농사가 된다. 된다!
요동은 유서깊은 밭농사, 그것도 콩을 키우는 곳이고.
#187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10
근데 아무리 유대교라도 에브라임쯤 되면 상황이 많이바뀌었을 것.

유대인이 본래 한반도 주류민족도 아니고, 우여곡적 끝에 왕조를 차지한 것 뿐인데,

이것저것 종교적 이유로 금지시키기도 힘들고... 뭣보다 그때쯤 되면 상류층 사이에 유교가 자리잡은 상황이라

신이 금한 부정한 것이라 먹을수 없다. 같은 비합리적인 종교적 금기에 엄청나게 태클을 걸었을 거임.

게다가 종교적 금기라는게 물질적 번영을 얻어 잘나가는 시기에는 좀 많이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고.

에브라임이 경제적 황금기를 누린게 몇 세기쯤 되니, 빡센 유대교적 금기는 많이 없어졌을 듯.
#188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11
조선에서 성리학이 완전히 자리잡은건 성종때였는데 여기는 어쩃더라..
#189이름 없음(2856578E+5)2018-10-16 (화) 03:12
번제때나 진성 유대교도들 정도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 않지 시포요
#190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12
애초에 빡센 유대교의 금기같은 거 다 지키는 동네 별로 없음. 하레디나 그걸 다 지키지.

유대교 믿은 하자르 제국이 유목민족 식습관 버리고 유대교의 금기 다 지켰을까.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웃음)
#191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12
애당초 FM대로 하면 초기 기독교도 많이 빡셈.
#192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12
영국은 자국요리가 맛있어진 대가로 룰 브리타니아의 꿈이 산산조각났는데 이게 현실이랑 비교해서 이득인지 손해인지 모르겠다
#193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03:12
어차피 중국산 쪽은 음식금기는 별로 없어서
#194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14
술을 금기시한 이슬람에 술꾼 술탄이 몇이던가.

그런고로 안심하고 풍부한 식문화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착란)
#195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14
사실 까놓고 말해서 영국 요리가 우리 참치들 입맛에는 제일 맛있을 겁니다. 이쪽 세계관에서는.
에브라임 쪽은 재료가 굉- 장히 괴한 타입이고
누에바 에스파냐 쪽은 맛이 조금 연한 타입이고(그리고 저는 이쪽이 취향)
명나라 쪽은 일단 자라탕 배리에이션이 넘쳐날테고

저 삼각형의 무게중심에 위치한 딱 적당한 선이 영국 요리일 것
#196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15
뭐 다이스가 저렇게 나오기는 했지만 일품요리들이 저런 경향이 강하다는 얘기고.

서민음식이야 원역사 영국처럼 고의로 망치지 않으면 거기서 거기지
#197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15
근데 러시아 마초문화는 그 마초들이 많을 군대가 친 사고로 희석되려나.
#198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16
에브라임 요리는 돈 많은 상류층이 자기네 부와 권력으루과시할 목적으로 일부러 저런다고 생각함.

누에바 에스파냐는 현실과 비교해서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199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16
그냥 혓바닥이 죽어버렸을 수도 있어(아무말)
이름하야 러시아인 혓바닥 용불용설(대잔치)
#200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17
몽골이후 혼란스러웠던시기동안에 입맛이 죽었단것인가 몽골 네이놈
#201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17
사실 누에바 에스파냐 쪽은 오히려 잘 나가는 부자들이 폼잡는다고 향신료 덜 쓰면서 맛서인놀이 하는 거고
서민층은 향신료 미친듯이 팍팍 써댈 가능성 다대

사유 : 지금 동남아 향신료 산지 전부 누구 거?
#202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17
러시아는 마초문화가 사라질 수가 읍서야. 거기서 마초문화가 사라질려면 기후가 온화해지면 됩니다. 하지만 그건 인근 마음대로 안되지!
#203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17
뭐 러시아 잘나갔다 잘나갔다 했지만 의외로 경제구조가 상류층 중심으로 푹썩어버려서 하류층은 고달프게 살았을 수도 있고.
#204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17
그래도 러시아는 자국 요리 바친 대가로 제2 카라코룸 루트 걷어차고 제3 로마 루트 걷잖아. 그 만하면 남는 장사 아닐까(개소리)
#205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17
아니, 서민층이라긴 그렇고 중간층, 그러니까 애매한 졸부층.
#206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18
다이스값으로 판정을 하지 않은부분은 대충 보편적 상식에 따라서 처리하는건데.

중산층-하류층 구조가 건실하면 식문화가 저딴식으로 바뀌었을리가 없긴 하다...
#207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19
두마가 완벽히 집권하고 차르가 사라진만큼 러시아의 입맛이 바뀌기를 빕니다.
#208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20
>>207 두마도 전통이 오래됐는데 저모양인걸 보면... 글쎄...
#209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03:20
오히려 러시아는 술이 중하류층에서 상류층까지 올라와버린건 아니겠지?
#210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0
영국이 차문화가 발달한 걸 생각하면 차를 술로 치환해서... 아니. 이건 알콜때문에 안되겠구나. 술취한 노동자가 늘어나는 건 자본가들이 좋아하지 않으니.

그냥 러시아 문화가 술 위주로 올인한걸로.
#211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20
현실 영국요리를 돌이켜봐. 거진 똑같겠지
#212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21
하류층들이 알콜에 쩔어서 식문화 내팽개침 = 산업시대 영국 하층민.
#213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21
사실 나라 꼬라지가 그냥 평균적으로 거지같으면 평범하게 잘 사는 척만 해도 상류층 티를 낼 수 있는데 그게 아니게 된다면 온갖 돌아이같은 짓을 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214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1
그리고 까놓고 말해 러시아는 러시아지 제2카라코룸이나 제3로마가 아닌 것. 어떤 러시아든 결국 러시아.
#215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21
영국이 의회제도 확립되고 투표권 범위 넓어진다고해서 영국요리가 맛있어진건 아니잖아. 오히려 다른 나라 요리 찾을 것 같은데? 현실 영국처럼
#216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22
상류층들이야 고급술 마시면서 스페인이나 에브라임 유학파 요리사 불러서 즐기겠지 뭐.
#217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2
>>212 ㄴㄴ. 영국에서 차랑 커피를 하충민에게 뿌려댄 건 알콜 대체용이기도 했음. 일을 시키려면 알콜에 찌들면 방해되니까.
#218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22
근데 진짜 러시아 급식 걱정되네YO
요플레 대신에 보드카 주는 거 아니겠지?(헛소리)
#219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22
이렇게 보니 우리가 아는 영국은 실은 러시아로 넘어간게 아닐까
#220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23
근데 여기 러시아 입맛은 언제부터 뒤틀린 것일까.
#221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23
현실 영국이 인도 요리를 많이 찾는 것처럼 여기 러시아는 근처에 있는 에브라임 요리 많이 찾을 것 같은데.
#222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3
알콜에 찌들면 일시키는데 방해 -> 차와 커피는 알콜처럼 헤롱거리지 않아!

근데 차와 커피를 충분히 구할 수 있는 놈들이 알콜이 넘처난다. 이건 문화여.
#223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24
>>271 권유를 해도 하급노동자들은 술 안마실수가 없음.
육체노동이 고되면 알콜 기운이라도 빌리지 않으면 진짜 힘들어 죽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224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25
>>221 에브라임 요리는 고급음식점에서나 먹을수 있다.
#225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25
러시아에서 보드카를 빼는건 한국에게서 치킨을 뺏고 미국에게서 햄버거를 뺏는 격이지
#226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25
그런데 이 지경이 되어도 독일 요리에 대해 언급할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어째서일까요
보나마나 감자와 양배추겠지, 라고 생각해버리게 되는 독일이 오히려 영국보다 어장적으로는 비참한 거 아닐까요
#227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5
>>223 아니. 권유가 꽤 먹힌게 현실임. 그 결과가 전국민적인 티 타임.
#228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25
단순히 업무시간이 길고 힘든걸 떠나서
진짜로 몸이 부서질 것 같이 육체에 부하를 주는 힘든 일은 알콜의 힘이 없으면 못함.
#229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03:26
순무도 있을 겁니다!
#230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26
>>226 러시아인들처럼 알코올(맥주) 아닐까요
#231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26
독일이라... 통일도 빨랐고 빈이 있으니까 조금 낫지 않을까 싶은데 영 감이 안 잡혀
#232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6
독일의 식문화는 감자와 양배추... 왜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지. 바리에이션은 영국보다 빈약하단 느낌이 든다.
#233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27
헝가리가 있을때는 그럭저럭 괜찮았겠지... 오헝 권역을 중심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았을테고,

하지만 북독일은 감자와 양배추겠지.
#234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27
영국 요리 하면 엄청 많이 떠올라요. 돌아이같은 게 태반이지만.
그런데 독일 하면 정말로 감자와 양배추 말고 떠오르질 않아! 진짜 이거 비참한 거 아닙니까 여러부우우우우운!!!
그리고 지금은 감자도 못 먹을 거 아냐!!!!!
#235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28
아무튼 독일의 문화생활 이미지는 각종 예술을 향유하고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지만 먹거리 하면 감자 양배추 소세지 맥주 네가지만으로 종결되는 재미없는 밋밋함이 떠오르니.
#236이름 없음(3455985E+5)2018-10-16 (화) 03:28
독일의 요리는 비계쪼가리와 양배추 쪼가리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어요? 도이치 플레이어?
#237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29
여기 독일은 소세지도 힘들테니 맥주 감자 양배추 순무가 주식이려나
#238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30
맥주 감자 양배추도 사치려나,..
#239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30
그리고 그 예술은 독일해체와 함께 새됐다. 말년의 괴테는 피를 한사발 토했을 것
#240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30
헝가리가 보헤미아에서 제대로 깽판을 첬고 러시아는 한창 내전.

이거 탐보라때 독일인들 전부 폴란드랑 프랑스만 바라본 거 아닙니까. 식량 가지고 갑질을 하든 뭘 하든 아무튼 마음껏 주도권을 휘둘렀을...
#241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30
이 어장 기준으로 러시아의 식문화가 자살했다고 한다면 독일의 식문화는 살해당했다고 봐야겠죠.
#242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31
솔직히 독일이 되게 굴욕적으로 해체당한거라...

시커멓게 혹은 뻘겋게 변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가 없다.
#243이름 없음(3455985E+5)2018-10-16 (화) 03:31
그럼 이제 도이치 소세지는 프랑스 소세지로 국적세탁하게 되는걸까요.
#244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32
생각해보니까 괴테 뿐만 아니라 독일 해체를 두고 피 토했을 독일계 예술인들이 한두명이 아니겠군
#245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32
맥주는 물이고 감자는 구황작물. 양배추도 마찬가지.

전후 독일 식문화는 심심한 에너지 보충식이 되겠다.
#246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32
여기 독일 식문화가 살아남으려면 러시아인들이 독일 식문화 접하고 맛있어서 죄다 그거 따라가는급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247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33
이제.정말 믿을건 1848 혁명, 비스마르크 옹, 대 몰트케 뿐이야
#248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33
그나저나 식문화 관해서 폴란드를 전혀 체크를 안 해봤네YO
이쪽은 한창 전통요리를 "제작"하는 중일려나.
#249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34
일단 전쟁 끝나고 안정이 찾아와야 되는데 혁명전쟁 끝나고도 쉴 틈도 안주고 헝가리에 이탈리아에 탐보라까지. 오우. 너덜너덜하구만요.
#250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34
실제 역량이 부족하니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겠지만.

북독일은 스페인+프랑스에 남독일은 헝가리에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겠지
#251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3:34
1848 비스마르크 대 몰트케가 다이스에 따라 전 유럽 식문화 사멸시킬 폭탄이 될수도 있다..
#252이름 없음(3455985E+5)2018-10-16 (화) 03:35
절약절약절약! 다이스 연타 뜨면 독일 식문화 터지는거 아닌감.
#253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36
전통 폴란드 식단은 기름지고 짠 슬라브 식단+유대인에게 관용적이던 전통으로 인한 유대인 식단의 혼합체.

여기 폴란드는 거기다가 적당히 독일계 식단(실레지아나 동프로이센)을 섞어서 만들어낸 혼종일려나.
#254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36
그런데 이런 말 하기도 참 그렇지만 독일 식문화 관련해서 살려야한다 싶은 게 후랑크 소시지말고 떠오르지 않아(폭언)
#255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03:37
프랑크 소세지. 프랑크는 프랑스므로 프랑스 소세지(아무말)
#256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37
프랑스는 끝까지 라 그랑드 나시옹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257이름 없음(3455985E+5)2018-10-16 (화) 03:38
사실 독일요리는 주변에 비해 그닥 별볼일 없지 않나.(폭언)
#258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38
솔직히 폴란드는 애국식단 이런 거 만들어서 국민 표준 식단 뿌리고 있을 것 같아YO
#259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38
프리덤 소시지(부시 풍)
#260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39
>>257
원래 식재료가 빈곤한 편인 북독일에서도 군국주의 국가인 프로이센 중심으로 통합되었으니 어쩔수 없지...
#261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40
솔직히 이 시기쯤 되면 자국요리문화가 발달하기 보다는 그냥 남의 요리문화 베껴오는게 편하고.
#262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41
더불어서 이래저래 고려해보면 피레네 이북의 요리 문화는 그야말로 대 데미지를 입은 상태일 터
#263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42
>>262 그래도 프랑스 요리는 루이때부터 뽕빨던 시절이 있어서 꽤 강하겠지만요.

자연재해 터지기 직전까지만해도 식재료 부족한 국가는 아니었고.
#264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42
아 그런데 프랑스 요리는 보정치 덕에 생존한 펌블이었나(...)
#265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43
다이스 값이 잘 기억이 안나네
#266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43
그냥 펌블 아니었나. 식재료는 풍부했다만...
#267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03:43
구대륙 요리를 에브라임과 중국과 영국이 지키는 중(...)
#268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44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루이 시기에 잔뜩 자라난 프랑스 요리사들을 에브라임이 쏙쏙 빼돌려서 악어 목을 따게 만든 것에 가깝겠지만요
#269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46
에브라임 : 얼마면 돼
#270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48
졸지에 이역만리에 가서 비둘기 목 따고 악어랑 배틀 로얄 벌이고 누우에게 백드롭 리얼을 처먹이는 신세가 된 프랑스 요리사에게 건배(아무말)
#271이름 없음(843089E+54)2018-10-16 (화) 03:48
프랑스 요리는 루이 15세때 죽었다 부활시키는 중이겠지...
#272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49
내가 막입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브라임 요리는 지금도 이해가 안가.
#273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50
>>272
괜찮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냥 맛 좋고 몸에 좋은 소고기를 먹으라고!!
그리고 전 입맛 자체가 맛서인 과이기도 하고.
#274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3:51
다른 나라들은 지금이 도금시대의 끝인데

폴란드는 탐보라 터진 뒤가 바로 황금시대. 동쪽 말곤 걱정거리가 없고 그 동쪽의 걱정거리도 내전 한바탕 치른 거시다...
#275이름 없음(843089E+54)2018-10-16 (화) 03:51
에이레네 오늘 방영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276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51
단순한 요리라기 보단 상류층이 자신들의 막대한 부를 외부에 과시할 목적인 도구?라고 할까. 물론 현실의 수많음 상류층요리가 부의 과시용이 강하지만 에브라임은 그게 더 한층 강화된 느낌임
#277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51
진행할때는 어장주에게 간섭하는 걸로 보일까봐 말 못한거고

이미 오래 지났으니 솔직히 감상을 말하자면

스페인은 솔직히 산업화 전에 만들어진 국가치고는 너무 넓어보인다. 현실적으로 감당가능한 행정선이 아니야.

애당초 본토 커맨드도 이베리아가 직접 털린것도 아닌데 그냥 전쟁 위협때문에 인프라 기반 싹 옮긴다는 것도 많이 비현실적으로 보였고.

전쟁와중에 팩션리더가 자기 팩션 건질 생각 안하고 현탐와서 커맨드 옮긴다는 건 너무 이상했어...
#278이름 없음(843089E+54)2018-10-16 (화) 03:52
두마는 폴란드와 관계 정상화를 할수 있을까
#279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53
뭐어, 기본적으로 중류층의 요리 취향을 일부러 비껴나가려는 경향이 뚜렷이 느껴지는 감이 있어요.
소나 닭 같은 걸 많이 먹을 수 있게 되니까 그보다 좀 더 희귀한 걸 찾아 헤메는 느낌.
누에바 에스파냐같은 경우도 향신료 재배 빛 생산량이 늘어나니까 역으로 그걸 줄이는 방향으로 가버린 감이 있고.
명나라는 그냥 실용적이고.

...........근데 그걸 감안해도 비둘기 사랑이 너무해.
#280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56
여행비둘기 가슴살이 맛있다고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이건 그 이상의 뭔가임
#281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56
뭐 AA물이니까 이런게 가능하겠지만
#282이름 없음(0032117E+5)2018-10-16 (화) 03:56
비둘기가 나온 이후 그 좋던 다이스 운을 아끼고 아껴 비둘기에 몰빵한 에브라임(...)
#283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3:58
이래서 컨테이너 나오기 전부터 물류뽕을 빠는건 해롭다(아무말)
#284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59
>>277
뭐어, 후자의 경우는 어느 정도 설명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전자의 경우는 어느 정도 편의주의라고 생각해주시면 OK!
#285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3:59
그리고 이쯤 되면 여행 비둘기의 유전자 주작에 성공하지 않는 한 정말로 비둘기의 목숨이 위험(진지)
#286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01
암만 생각해도 여행비들기 요리는 에브라임에선 부의 징표처럼 통하는 것 같은데
#287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01
여행비둘기 요리를 먹을 수 있어야 부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라는 식으로. 그래야 이 광기가 어느정도 설명된다
#288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02
아무래도 그렇겠죠?
맛있다 맛있다 말만 들었지 내가 안 먹어봐서 모르기도 하고 제 아무리 맛있어도 그 많은 닭이 아닌 여행비둘기를 돌아보게 만들려면 그 자체가 뭔가 브랜드 가치가 있어야.
#289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02
원래 고급 사치요리는 부의 상징이기도 했으므로 어쩔 수 없네.

안그럼 저런식으로 악어까지 잡아먹진 못하지!
#290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04
돈이 많다면, 그리고 그 많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누군가도 할 수 있게 된다면 자연히 현실적인 문제와는 별개로 좀 더 돌아이같은 걸 찾아 헤메게 되는 것이다(아무말)
#291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04
강남의 대표 사치요리라는 사람 젖 먹인 돼지고기, 곰발바닥요리, 원숭이 골요리 셋 다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과 수고가 필요한 요리이기에 사치의 상징인 것.
#292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05
뭐어, 이 어장 명나라 요리는 정말 실용적 이유(?)에서 발달하긴 했지만YO
#293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06
여기 강남요리는.뭐랄까, 모태솔로 입장에선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흰눈)
#294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07
갱남요리를 보다가 되려 내 자신이 비참해지는 느낌이 자꾸든다
#295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07
그리고 말이죠 사실 융무제보다 소무제에게 좀 더, 좀 더 절실한 문제긴 해요.....(떨림)
그... 그러니까... 그... 음... 그..... 아무튼!
#296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07
후계자 문제 때문이라도 말이지
#297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08
따밍 이 쉑들 21세기까지 존속하는게 아닐까. 이러면 즈씨 황실 권위가 엄청날 것 같은데
#298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10
솔직히 거의 뭐 소무제는 정신병 안 걸리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말해야 할 판이고
#299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10
소무제라... 저런식으로 압박을 받다 보면 뭔가를 통해 해소하려 드는데 음... 어린 시절에 힘들었던 원인이 그 문제라서 여색을 멀리한다 식으로 나설 수도 있고 과도한 압박 때문에 융무제 저리가라할 방식으로 압박을 풀려 할 수도 있고...

암튼 모름. 판사님. 이 댓글은 고양이가..(상어에게 물려감)
#300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11
옥보단이 진화하면 도대체 뭐가 나오는..... 저희 어장은 건전한 어장을 지향합니다 여러부우우우(상어가 뭔가를 물어뜯은 흔적)
#301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11
아X나기라도 끼얹나?
#302에이레네 ◆x6eOv8/nQw(9298336E+5)2018-10-16 (화) 04:12
세헤라자드가 필요하다. 응. 정말로.
#303이름 없음(843089E+54)2018-10-16 (화) 04:14
그나저나 오늘 문화다이스 끝나면 어디로 가나요.
#304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15
이쪽 세계선 히X미의 물주 양대산맥은 일본과 중원이겠구먼
#305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15
술로 풀려 하면 급성 알콜중독 사망을 우려해야 할 수준이고 먹는걸로 풀면 성인병를 걱정해야 하고 여색으로 풀면 아X나기를 걱정해야 하고 다른걸로 풀려 해도...


흐으으으음...
#306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15
문화 다이스 끝나면 다음턴 넘어가지 낞을까 인도, 중국, 중동 내전의 최종 결과가 밝혀지겠군
#307에이레네 ◆x6eOv8/nQw(7467882E+5)2018-10-16 (화) 04:16
문화만으로도 꽤 걸리겠지만 그거 하고 나면 에브라임 좀 보고 일본 좀 보고 전쟁해야죠(한숨)
#308이름 없음(9453994E+5)2018-10-16 (화) 04:16
일단 10월에 끝나긴 글렀다
#309에이레네 ◆x6eOv8/nQw(7467882E+5)2018-10-16 (화) 04:18
>>308 (눈물)
#310이름 없음(843089E+54)2018-10-16 (화) 04:19
>>308 올해안에 19세기는 끝나겠죠...
#311이름 없음(6914052E+5)2018-10-16 (화) 04:20
전쟁....전쟁네버체인지
#312이름 없음(843089E+54)2018-10-16 (화) 04:22
이번 어장 끝나면 연중된 프리큐어 어장or새 프리큐어 어장을 하시려나
#313이름 없음(1615046E+4)2018-10-16 (화) 04:22
신년맞이 기념 특집으로 혁명의 시대 인물 17인 선을 보게 되지 않을까 아마!(팩폭)
#314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4:23
>>313 그건 내년 설에 해야되는게?
#315에이레네 ◆x6eOv8/nQw(3807195E+5)2018-10-16 (화) 04:24
>>312 프리큐어 모드 세팅을 위해 막가는 1어장 다이스 한번 하고 넘어갈 계획(그리고 3크리)
>>313 (좌절)
#316이름 없음(6914052E+5)2018-10-16 (화) 04:25
새삼 느끼지만 라키-탐보라 콤보로인해 미쳐돌아가는 광기의 시대의 모습은 정말로 무시무시 그자체. 다이스만으로 굴러가는 세계인데 어째서 공포를 느끼게되는것인가..
#317에이레네 ◆x6eOv8/nQw(3807195E+5)2018-10-16 (화) 04:28
당분간은 알콩달콩한 이야기로 멘탈 충전을 든든히 해 두어라!
저녁은 집에서 먹게 될 것이다!(아무말)
#318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29
원래 혁명의 시대고 탐보라는 약하게 터지는 거였으니 충분히 대충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하필 시대적으로 긴장감 최고조라...
#319이름 없음(8703247E+5)2018-10-16 (화) 04:29
(현실 19세기를 돌아본다)뭐야 평범한 19세기잖아
#320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31
현실 19세기는 영국 제외하고 산업화 전에 저것들이 터져서 산업화로 인한 뻥튀기도 없었고, 국제물류도 별로 활성화가 안되어있었는데 여긴 다 있으니 규모가 그냥 확...
#321이름 없음(8703247E+5)2018-10-16 (화) 04:32
그거 말고 개판의 빈도가.
#322이름 없음(1615046E+4)2018-10-16 (화) 04:32
>>314 설은 분명 1차대전 개막인거고(진지)
#323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33
개판의 빈도? 현실보다 덜하지?(진심)
#324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04:34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 대해 물리적인 완전 소멸을 가져올 수 있는 핵무기가 등장하기 전까진 세계대전은 쉬지 않는 거시다....(핵이 있다고 전쟁을 쉰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에서 눈을 돌린다)
#325이름 없음(6914052E+5)2018-10-16 (화) 04:56
근데 확실한건 지금 저판도가 현실보다 안정적인 판도라는게 정말 호러블하다. ㅋㅋㅋㅋ 뭐 동북아시아는 현실보다 좀 격전지엿긴햇는데 현실로 따지면 유럽에서 일어날것중의 반을 동북아에서 펑펑터트린거니.
#326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05:03
MAD만이 이 어장을 조기종결 시키리라
#327이름 없음(9674096E+5)2018-10-16 (화) 10:32
오늘도 바쁘신가 보네.. 바쁜일들이 잘 해결되기를
#328이름 없음(2116298E+4)2018-10-16 (화) 14:17
오늘의 단평: 카라코룸 군바리 새퀴들이 또오오오오
#329이름 없음(1530057E+5)2018-10-16 (화) 14:22
권력에 눈이 먼 인간쓰레기 유목민들이 또...... (절레절레)
#330이름 없음(9938094E+5)2018-10-16 (화) 14:23
아라이상 대성전 힘냈단 거시다
#331이름 없음(6819917E+5)2018-10-16 (화) 14:23
15%가 남으면 뭐하나, 그 정도면 재건축해야 할 판일건데.
#332이름 없음(3610663E+5)2018-10-16 (화) 14:27
한 번도 >>1000을 해본적이 없다... 모처럼 하고싶은 1000이 생겨서 어장주님께 허락도 받았는 데...
늦게 들어와서 잠깐 전개 읽고 있었더니 그 사이에 어장이 죽어버렸어!
어째서냐!
#333이름 없음(6232478E+5)2018-10-16 (화) 14:28
>>332 야심한 밤이니까.
#334이름 없음(2658149E+5)2018-10-16 (화) 14:31
글쎄. 마지막 잔당이 핀란드로 튄 걸로 봐서 군부의 근거지는 북쪽인데 이건 중추가 노브고르드계지.

오히려 모스크바야말로 아시아쪽과 이어진다. 키예프 기반은 동로마 계승을 외치고.
#335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16:22
밤도 늦었고, 대충 개인적 추측만 적고 자야지.

1. 군부는 잔당이 핀란드로 튄 걸로 봐서 발트해쪽이 기반. 추측컨대 발트해를 기반으로 하는 친독친서유럽계. 한자동맹의 특혜도시로 성장한 노브고르드와 성향이 일치한 걸 보면 상 피애르가 신수도로 박힌 이래로 노브고르드의 영향을 받으며 그쪽 성향을 계승한 계열. 추측컨대 발트해를 중시하고 친독일 성향을 띄며 발트해의 제해권 및 상 피애르 방어에 중요한 리보니아의 옛 주인이자 국경선을 맞대고 있어 신경쓸 수밖에 없는 폴란드와 지속적으로 대립구도를 띄지 않았을까. 그래서 2차 혁명전쟁 당시 막아서는 폴란드를 상대로 적개심을 폭발시킨 게 2차 빌뉴스 학살이고, 내부적으로는 러시아주의인 남부와 대립각을 세웠을 것. 발트 해. 독일 등 북부, 중부 유럽을 중시하는 노브고르드와 동로마 계승자를 외치며 발칸 반도, 남유럽쪽에 포인트를 두고 있을 키예프는 솔직히 제대로 의견 합치가 될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가 않다. 대립할 가능성이 높지.

2. 현재의 연방 집권세력의 주도권은 키예프를 중심으로 흑해, 우크라이나, 남러시아 일대를 기반하는 러시아주의. 이쪽은 자신들을 동로마의 계승자로 생각하며 흑해, 지중해, 남유럽쪽에 깊은 이해관계가 있었을 것. 전쟁 후반에 러시아가 폴란드 중북부로 힘을 쏟았던 걸 생각하면 이쪽 라인은 전쟁 기간 도중 러시아 내에서의 주도권을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어쩌면 1차 혁명전쟁때 이미 주도권을 상실했을 수도 있고. 그것이 뒤집힌 것.

3. 모스크바는 블라디미르-수즈달, 모스크바 대공국으로 대표되는 '러시아주의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제3의 로마'가 아니라 '타타르의 멍애를 받고, 그걸 극복하였지만 동시에 아시아적인 영향이 짙은, 진짜 러시아의 뿌리'가 되는 곳. 보통 이런 지역은 전통을 중시하고 보수적이지...그런데 군부는 이런 모스크바에서 학살을 벌이고 자존심이었을 그로즈니 역사를 때려부셨다. 이건 알렉산드르 1세가 언제쯤 죽고 러시아 제국을 접고 사망했는지를 봐야 알겠네. 여기야말로 제일 차르에게 총성하면서 고집을 부릴만한 곳이라서.
#336이름 없음(4826136E+6)2018-10-16 (화) 18:50
>>324 핵이 있어서 같이 공멸할 가능성이..
#337이름 없음(2176294E+6)2018-10-16 (화) 22:51
러시아가 공중분해 될 정도가 개판난다면 에브라임도 만주와 연해주, 인도네시아 식민지 통제력이 간당간당해지고, 누에바 에스파냐는 남북전쟁 찍겠지
#338이름 없음(2176294E+6)2018-10-16 (화) 22:51
아, 인도 빼먹었네
#339이름 없음(0868536E+6)2018-10-16 (화) 23:10
러시아가 공중분해될정도로 개판이란건 세계대전이 핵전쟁으로 번졌을떄 정도일테니..
#340이름 없음(2176294E+6)2018-10-16 (화) 23:14
근데 왜 자꾸 핵전쟁 이야기가 나옴? 내가 아는 판도물 가운데 전면핵전쟁으로 망한건 딱 하나 뿐인데
#341이름 없음(0868536E+6)2018-10-16 (화) 23:17
>>340 이 세계 예전에 에이레네가 말하길 핵도 빨리 나올가능성이 있다보니..
#342이름 없음(55819E+61)2018-10-16 (화) 23:19
세계대전-전간기 무한루프를 멈추려면 필요한게 핵쇼크
#343이름 없음(2176294E+6)2018-10-16 (화) 23:19
핵이 빨리 나오라해서 나오라할 물건이 아니고, 핵 나온다고 무조건 전면핵전쟁 나서 전세계가 망하리라 하는건 좀 비약적이지. 현실 냉전을, 그리고 다른 판도어장들을 생각해보자구.
#344이름 없음(2176294E+6)2018-10-16 (화) 23:23
어찌보면 이 것도 다이스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지만
#345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37
아니.세계대전의 루프를 멈추는 건 핵의 공포로 서로 얼어붙는 수밖에 없는데? 이걸 판도물 핑게를 댈 수는 없다. 현실에서 핵이 없었으면 2차대전으로 끝났을까? 계속 대전쟁을 치렀겠지.
#346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39
내 말은 그게 아니라 핵 나오면 반드시 전면핵전쟁으로 귀결될거라는 의견들이 보여서 한 말이야
#347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39
핵의 공포 없이 냉전으로 이어지는 방법이 있나? 내가 알기론 없는데. 서로가 서로를 물리적으로 지워 없앨 수단이 쥐어지고 그 사실을 서로가 아니까 그제서야 겁먹고 얼어버린 게 냉전이지 그게 아니면 냉전이 이어질 수단이 없다.
#348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40
냉전이 핵전쟁으로 비화된건 아니잖아. 대신 강대국들 간의ㅜ대리전이 득시글거렸지
#349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40
전면핵전쟁이 될 가능성은 낮지 않아.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핵전쟁의 위기를 지나왔는지 생각해봐라.
#350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42
근다고 전면핵전쟁으로 반드시 귀결되는건 아직 비약이 지나친 것 같지만. 폴아웃 마냥 모두가 미쳐돌아가는 동네라면 모를까.
#351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42
서로 쫄아서 핵들고 서로에게 던져대는 짓 대신 대리전으로 이어진 건데 그 대리전은 언제든지 서로에게 핵을 던지는 전면핵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어. 그중 하나만 삐끗해도 핵이 날아다녔을 거고.

그리고 핵의 공포로 얼어붙어 냉전으로 서로 경쟁하든 핵을 던지기 시작하든 어느 쪽이든 턴 진행은 빨라진다.
#352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44
지금 말하는 건 무슨 절대 그런 일 없어 판이 무너지는건 다이스 어장이기 때문이야 이거만 계속 머릿속이 넣어놓고 말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현실은 그렇게 많은 안전장치가 없어. 지금 우리가 살아서 참치어장짓을 하는건 여러 우연이 겹처서 만들어진 '운 좋은' 일일 뿐이야.
#353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44
그리고 그런 공포가 냉전이 전면핵전쟁으로 비화되는걸 막았지. 그게 없으면? 폴아웃 직빵이지
#354이름 없음(0868536E+6)2018-10-16 (화) 23:45
각지역 민족감정들이 수틀리면 쏘려 할지도 모를정도로 나쁜 국가들이 많다 보니...
#355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45
모든게 단순히 운으로 판명되는건 좀 그렇다만
#356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47
핵을 들고 그게 어떤 무기인지 알아야 공포가 생기지. 핵이 없거나 핵에 대해 인식이 약하면 서로 계속 처죽이거나 핵을 던져대기 시작하는 시대가 올건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것도 부정하나? 무조건 핵 들면 알아서 냉전 직행이라는 결정론?

아니아니 그런일은 없어.
#357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48
운이고 뭐고 전부 사람 하기에 따라 달린거지. 예를 들어 쿠바 위기 당시 미국과 소련 수뇌부 마인드가 폴아웃 마인드였다면 기계의 오류니 하는거 전혀 없었어도 핵전쟁 안 일ㄹ어났을까.
#358이름 없음(0868536E+6)2018-10-16 (화) 23:49
핵을 그냥 화력이 엄청 센 폭탄으로만 아는가 아니면 전체를 다 아느냐를 언제 아느냐가 중요하다..
#359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50
현실은 어장 내에서의 내전보다 덜한 일로도 그냥 갈라져! 를 외치는 동네투성이고
현실은 핵의 공포를 알고도 수십 수백번의 전면핵전쟁 위기를 운 좋게 뚫고 나왔지.

그렇게 안정적인 세상이 아니야.
#360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51
그래서 내가 사람 하기에 따라, 사람이.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말한거야. 현실은 공멸에 대한 공포가 도사렸기에 핵전쟁으로 비화되지 않았고, 가상의 이야기지만 폴아웃은 안그래도 사람들 마인드가 너나할 것 없이 미쳐 돌아가는데 세계 자체도 막장으로 달려가니 그 짝이 난거지. 결과적으로 원효대사가 말한 것처럼, 모든건 마음 먹기에 따라 달려있어.
#361이름 없음(6937785E+6)2018-10-16 (화) 23:53
애시당초 얘네가 과연 현실 소련처럼 핵에 미쳐 돌아갈지부터 미지수지만
#362이름 없음(316185E+64)2018-10-16 (화) 23:58
마음먹기로 모든게 해결된다는 낙관론으로 세상이 돌아가진 않거든? 마음먹기 백날 해도 서로 맞물리지 않아서 파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한게 현실 아니던가. 그리고 뒤로 가면 갈수록 그 파국 한번에 나라가 산산조각나고 세상이 끝장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된다고.
#363이름 없음(6937785E+6)2018-10-17 (수) 00:02
모든 사건을 그저 우연이다, 운이다, 라고 치부하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찾아보는게 역사인데 그걸 운이니 우연이니 하는건 조금 멜랑꼴리하지. 예를 들어 현실 냉전에서 기계의 오작동 같은건 하나도 없었어도 사람들 마인드가 폴아웃스러웠거나, 벨에포크식 전쟁 낭만주의에 벗어나지 못했다면 과연 핵전쟁이 안 일어났을까?
#364이름 없음(316185E+64)2018-10-17 (수) 00:09
글쎄 2차대전 종료 상황이면 3차대전은 충분히 가능했을 거 같은데. 미국이 핵을 꺼내들고 소련이 곧바로 그걸 따라가는 일이 없었다면. 그리고 핵을 꺼내들고도 서로 이걸 던져 말아 하던게 수백 수천번이고. 핵을 독점하거나 인식이 부족하던 시대엔 이거 터뜨려서 운하나 파 볼까? 하는 발상까지 나왔고.

그걸 어찌어찌 헤처나와 살아남은 현실에서 살고 있다고 그 모든걸 운이 아니라 의지로 극복했다고 하는 건 과도한 의지결정론이다. 눈앞의 한길 사람속도 모르는 게 사람인데 마음이 통해서라는 건 너무 무른 판단이라고.
#365이름 없음(316185E+64)2018-10-17 (수) 00:11
미국이 그리스에다 코린트 지역에 운하 파기 힘들텐데 핵 이거 연발로 터뜨려서 파 줄까? 제안하고 소련은 핵무기를 경제개발에 써 보겠다고 인공 호수를 실제로 만들었다고. 그런 시대야.
#366이름 없음(7563355E+6)2018-10-17 (수) 00:16
핵 나오려면 어장 시대론 한참뒤니 다른걸 의논해 봅시다.
#367이름 없음(4336024E+6)2018-10-17 (수) 00:17
냉전 초기는 아직 핵에 대한 위험성이 대중들에게 퍼지기 이전인 핵만능주의의 시대야. 지금처럼 핵에 대한 공포가 보편적인 시대가 아니었어. 사람의 마인드를 다소 간과하는 것 같은데, 그걸 간과하고 모든걸 운이니 뭐니하며 설명하면 계속 삑사리 나지 않을까
#368이름 없음(6067213E+6)2018-10-17 (수) 00:37
어장 속 세계 현 시점 한정으로 가장 위험한 건 여행비둘기 멸종이 아닐까?(아무말)
#369이름 없음(7662167E+6)2018-10-17 (수) 01:20
>>368 에브라임이라면 핵이 있다면 멸종해도 내놓으라고 핵협박할거 같은 물건이니...
#370이름 없음(316185E+64)2018-10-17 (수) 14:28
오늘은 카마수트라와 옥보단과 알파카 속에서 병석에 누운 히토미짱이라는 안타까운 이야기!.

다만 순수하게 인구를 늘리는 거면 놀거리 없이 식량생산에 열중하는 동네가 제일 빨리 늘지. 도금시대에 빵주머니 취급을 받았던 분명 곳은....(왕에게 애인이 없으면 남성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는 곳을 본다)
#371이름 없음(0966573E+5)2018-10-17 (수) 14:39
러시아처럼 일본도 등가교환을 했구먼. 히토미, 떡인지를 제물로 바쳐서 나라가 되고 오세아니아 전역 집어먹음
#372이름 없음(316185E+64)2018-10-17 (수) 14:54
솔직히 그쪽 분야에서 히트치는 것보단 농사짓고 먹고 자고 하는 바나나 공화국화가 인구를 더 잘 늘린다. 아무튼 취미생활이 줄어들어버리면 그짓밖에 안남아버리고.

뭐 그런거 없이 온리 군대용 맨파워를 위해 인구펌핑을 시도해서 통한 곳도 있지만(프로이센을 힐끔 본다)
#373이름 없음(9584708E+6)2018-10-18 (목) 09:55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바쁘실테니 늦게 하시는것도 다행이겠지.
#374에이레네 ◆x6eOv8/nQw(0040513E+5)2018-10-18 (목) 10:26
9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75에이레네 ◆x6eOv8/nQw(3177466E+5)2018-10-19 (금) 02:22
뿌효오오오오오
#376이름 없음(0685693E+6)2018-10-19 (금) 02:23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계시네요, 오늘은 그래도 일이 많이 줄으신건가.
#377에이레네 ◆x6eOv8/nQw(3177466E+5)2018-10-19 (금) 02:24
시간이 뿜빠뿜빠 생겨난 것이야요오오오오
오늘은 아마도 정시 방영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이야요오오오
#378이름 없음(0685693E+6)2018-10-19 (금) 02:25
그나저나 문화랑 전쟁들 지나면 평화의 시대가 와서 빨리빨리 진행 가능했으면..
#379에이레네 ◆x6eOv8/nQw(3177466E+5)2018-10-19 (금) 02:26
솔직히 여러가지 경로를 보건대 평화의 시대가 오려면 아직 좀 많이 멀었나 싶어서(한숨)
나는! 솔직히! 이 어장! 길어봤자 1주 정도 하고! 접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쾅쾅)
#380이름 없음(0383524E+6)2018-10-19 (금) 02:36
모든건 크리가 가리키는데로...
#381에이레네 ◆x6eOv8/nQw(3177466E+5)2018-10-19 (금) 02:45
다이스 네이노오오오오옴!!!
#382이름 없음(0685693E+6)2018-10-19 (금) 02:50
.dice 30 1095. = 224 일 후에 끝나나요
#383이름 없음(8154137E+5)2018-10-19 (금) 02:57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다이스를 굴리기 전까진.
#384에이레네 ◆x6eOv8/nQw(3177466E+5)2018-10-19 (금) 02:57
리얼만 없으면 이 달 안에 끝내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었을테지만 네이놈 김수현(아무말)
#385이름 없음(6381174E+6)2018-10-19 (금) 09:53
이게 다 쌍크리 때문에 조선 왕조가 언약궤 키우는 유대인이 된 게 나뻐
#386이름 없음(9624515E+6)2018-10-19 (금) 09:54
그때 그거 쌍크리만으로 정해진 거 아니지. 크리가 마구 난무했던 걸로 기억해.
#387이름 없음(7900432E+5)2018-10-19 (금) 09:54
점점 현대로 올 수록 굴려야 하는 변수가 많아질텐데...
#388이름 없음(8511041E+6)2018-10-20 (토) 07:05
왜 어제는 끝나고 잡담판 좌표가 없었지...?
#390이름 없음(8511041E+6)2018-10-20 (토) 09:13
오늘은 몇 시려나...?
#391이름 없음(0327302E+6)2018-10-20 (토) 10:08
9시려나 아니면 오늘은 못하시려나
#392에이레네 ◆x6eOv8/nQw(0450733E+5)2018-10-20 (토) 11:04

        , -‐―-- 、_
     , '´´ ヽ、 l、 ``l、k、\
    / / l   l l l / \ l ハヽ、>
   ,' / ,| /リ ソ    ヽL lYヾヽ、
   l l  /l / '  @     | ト、ノ」.ヽ
   ! | l/'    _    ノl  l l   ヽ、
   ト, l ∧@,';/ /    | l |'´_`ヽ_`ヽ、
  /ヾ`ハ ;ヽ/     ノノノ .b>⊂)_)_`)ヽ
  ヾイ l ト、 ヾ;       ´/ /l ヾ、>/ `ヽl
  <_/ } ,ヽ ヽ、     γ`ヽ トノ-、l/      \
     /ノ リ ) l`" T ヘ-、  〉ト`''´         ヽ
    / /イ´ソ   ノ/ /´イリヽ          ト、
   ノ(( l   / _.K^ヽ/ イl´   \ 、    l    }__\
     `ヽ l └-`イ (  ``   l ヽ    l ,、- ='<´
      )ノヽ |   `)ノ       l l    ' l`ー、‐〈_,|
         ソ   ´       '--l , 一'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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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오늘은 아무래도 머리가 영 꺠질 것 같아서 조금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째 방영이 영 잘 안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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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죄송하고 내일 저녁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393이름 없음(414094E+63)2018-10-20 (토) 11:57
푹 쉬고 오시길...
#394이름 없음(9297694E+6)2018-10-21 (일) 14:10
오늘의 연재.

전반적으로 누에바 에스파냐에 폭탄을 심고 잘 보이는 곳에 누르고 싶게 빨간색 기폭버튼을 달아놓은 느낌.
#395이름 없음(3248089E+6)2018-10-21 (일) 14:10
근다고 폭발사산은 무리수겠지만
#396이름 없음(3248089E+6)2018-10-21 (일) 14:11
기껏해야 파나마를 중심으로 남북분단 정도는 가능하겠네
#397이름 없음(7940641E+5)2018-10-21 (일) 14:15
일단 에브라임보다 폭탄 크다 봐야하나?
#398이름 없음(3248089E+6)2018-10-21 (일) 14:19
그거야 보기 나름이겠지.
#399이름 없음(9297694E+6)2018-10-21 (일) 14:23
에브라임은 저기 문제있어요! 를 외치는 사람들이 지지를 얻고 어떻게든 정권을 잡았는데, 여긴 좀 위험하게 터졌다. 솔직히 사상자 천명 육박이면 거의 피의 일요일급이야. 피의 일요일이 1000~4000여 명 정도 사상자 추측이니까...
#400이름 없음(291854E+61)2018-10-21 (일) 14:25
여기서 군대 동원이었으면 피의 월요일 확정이었으려나.
규모가 아니라 파장이.
#401이름 없음(9297694E+6)2018-10-21 (일) 14:27
군대 동원이면 즉각적인 내전+진압해도 정당성 파탄으로 개판 확정.

그 경우 일이 터진건 러시아 내전 개입 이후라고 추측할 수 있겠지.
#402이름 없음(0283499E+5)2018-10-22 (월) 00:17
에이레네 어장주!! 당신의 애독자 참치가 돌아왔소!!

한참 지나버린 약속(>1535425410>582)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오!!(갓 오브 워 풍)
#404에이레네 ◆x6eOv8/nQw(5688087E+5)2018-10-22 (월)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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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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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人__/ /レ''' フく,/: : : :,>vへ
           ⊂-ヘ人(_レく/::::/ \_/ / ]::::/
                  `ー'    `ー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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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후애애앵! 후애애앵! 후애애앵! 후애애앵! 후애애앵! 후애애앵! 후애애앵! 후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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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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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히얏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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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405에이레네 ◆x6eOv8/nQw(5688087E+5)2018-10-22 (월) 03:11
체력이 회복된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프리큐어 어장을 보고)
#406이름 없음(0660088E+5)2018-10-22 (월) 03:24
그러고보면 프리큐어 최신화가 프리큐어 올스타즈라던데 맞나요
#407에이레네 ◆x6eOv8/nQw(5688087E+5)2018-10-22 (월) 03:26
그렇습니다.
허긋토는 흥합니다.
잘 가라 닥터 트라움, 너는 좋은 퓨전이었어.
#408이름 없음(5238279E+6)2018-10-22 (월) 09:43
그래서 도레미 신작은 언제 나오나여(헛된 희망)
#409이름 없음(0660088E+5)2018-10-22 (월) 09:55
프리큐어가 망하면요 그리고 도레미 관련자가 살아있으면요
#410이름 없음(8537955E+5)2018-10-22 (월) 10:01
그래서 나쟈는 언ㅈ...
#411이름 없음(9033854E+5)2018-10-22 (월) 10:51
나쟈는 나쟈빼고 다 망하면...
#412이름 없음(2618768E+6)2018-10-22 (월) 10:58
호잇, 일주일동안 일상의 급류에 휘말렸다가 방금 어장 정주행 하고 온 참치 등장.
레스 보다가 아무말이 하고 싶어서 잡담판에다가 남겨보려고
정말 아무 의미 없이 쓰는 잡다한 상식인데
초기 NRA는 굉장히 건전한 조직이었고, 총기규제를 적극적으로 입법하려고 시도하는 건전한 시민단체(...)였다. NRA자체가 남북전쟁 이후에 미국 시민사회에서 총 더럽게 못쏘네 썩을놈들, 우덜도 총 쏘는 법을 익히고 가르쳐야겠어라는 사명감을 가진 제대군인들이 만든 집단이었거든.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적으로 겪은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만든 단체다보니, 총의 양면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아는 집단이었고, 거의 존재하지 않는거나 다름없던 초기 미국 법률에 총기 관련 규제들을 잔뜩 집어넣으려고 로비를 한 것도 초창기 NRA였어 놀랍게도.

이런 NRA가 왜 지금처럼 총빠 막장 집단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긴 설명이 필요하긴 한데...
#413이름 없음(2618768E+6)2018-10-22 (월) 10:59
그건 다른 누군가가 스피드웨건이 되어주지 않을까!(해맑)
나는 또 야근하러 가봐야하거든!(해맑)
#414이름 없음(871894E+52)2018-10-22 (월) 11:08
>>412를 납치해온다
#415이름 없음(0674581E+5)2018-10-22 (월) 14:35
오늘의 진행 요약

카길이 있었는데요
당신의 카길, 조로들의 선키스트로 대체되었다.
불만있어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오라, 그것은 무료로 제공된다.
#416이름 없음(056916E+56)2018-10-22 (월) 14:37
이걸 인도가 맞춰주네
#417이름 없음(2669734E+5)2018-10-22 (월) 20:51
리오 데 라플라타에서 일 터진거 보고 산 마르틴이 이상한 짓거리라도 했나 싶었는데 아니었구먼
#418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2:03
흐야아아아아아암
#419이름 없음(8770255E+5)2018-10-23 (화) 02:04
큐어 큐어(기지개)
#420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2:04
반가움! 오후에 사전 답사 나가봐야 되는데 나가기 귀찮으아어어어어어
#421이름 없음(8770255E+5)2018-10-23 (화) 02:10
사전답사... (우르릉 거리는 하늘을 본다)
#422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2:11
(하늘을 본다)아직은 아님. 아직은.... 아직은 아님. 아무튼 아님.
그리고 어차피 오늘 안 나가면 갈 시간도 없고YO
#423이름 없음(8770255E+5)2018-10-23 (화) 02:14
정말 날씨가 요동치는구나 하는 걸 느끼는 최근입니다.

분명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이렇진 않았던 거 같은데.... 이게 기후온난화인가...
#424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2:15
날씨 자체가 확연히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선을 벗어나고 있죠
지리 파트에서 기후 설명하기가 엄청 애매할 정도.
(교과서에서 어쩌고저쩌고)이젠 아니야.....
#425이름 없음(9137886E+6)2018-10-23 (화) 02:16
아 비온다
#426이름 없음(9137886E+6)2018-10-23 (화) 02:16
방금 번개도 쳤어!!
#427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2:18
(미래에 구름이 드리운다)
#428이름 없음(9137886E+6)2018-10-23 (화) 02:19
괜찮아 서울만 아니면!
....아니지?
#429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2:20
괜찮겠죠 뭐(해맑)
이것이 바로 진인사대천명의 정신!
#430이름 없음(9137886E+6)2018-10-23 (화) 02:23
천명이 있다면 지금 이 날씨는 하늘이 인간에게 '지금까지 멋대로 잘 살았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하는거 아닐까?
#431이름 없음(1774587E+6)2018-10-23 (화) 02:49
그런데 스페인은 폭탄회피한거야? 아니면 아직 잠재폭틴 적재중?
#432이름 없음(2299208E+6)2018-10-23 (화) 02:53
근데 국민의 왕이 못 된 볼리바르와 산마르틴은 뭐하고 있을까
#433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3:56
>>431 세상에 회피되는 폭탄은 없지요. 터져도 감내할 수 있느냐가 있을 뿐.
>>432 나이로 봤을 때 얘들은 다음 주자에 가깝죠. 철학 파트라곤 하지만 아마 정치사상적 문제가 나올거라 이 분들은 오늘 내지 내일 방영분에서 등장하시겠네요. AA 다 골라놨고.
#434이름 없음(1774587E+6)2018-10-23 (화) 04:00
>>433 감당 못할 폭탄에서 감당할만한쪽으로 피했는가 얘기
#435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01
>>434
적어도 내구성은 확인했다고 봐야겠죠. 사태가 좀 많이 크고, 말 꺼내는 걸로 싸움이 격하겠지만 싸움 정도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건 해결했다고 봐야 하는 것. 싸움이 안 일어나는 게 오히려 불길한 사안이에요, 이건.
#436이름 없음(4476623E+6)2018-10-23 (화) 04:04
그나저나 식량기업이 인도에 돈 넣은게 큰걸보면 아무래도 인도가 조세피난처 역활을 했었나
#437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05
그렇게 보는 게 맞겠죠. 빠르게 금융자산 축적해서 경제 발전 시키는 데 그만한 꼼수도 없고. 덩치가 덩치였으니 저 꼴 나리라 생각한 사람도 별로 없었을테고.
#438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05
사실 현물 자산 규모를 보면 혹시 얘들이 대우가 마다가스카르에 하던 그거 했었나 의심도 가긴 하는데 턴 좀 빨리 넘기자는 의미로 일단 패스.
#439이름 없음(1889153E+6)2018-10-23 (화) 04:07
네-!
#440이름 없음(5230282E+6)2018-10-23 (화) 04:08
인도 내전은 누가 이기든 프로토스가 주도권을 쥐는 기존 체제의 붕괴를 의미하겠지
#441이름 없음(4476623E+6)2018-10-23 (화) 04:08
무굴은 이번턴에 터지는 사고가.생길것인가 하지만 다음턴에서 굴리는게 낫겠지
#442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09
이번 턴은 누에바 에스파냐와 13식민지쪽의 철학(정확히 말하자면 정치사상)체크 하고 난 다음 바로 유럽 문사철 체크하고 넘깁니다.
무굴이건 뭐건 전부 다음 턴에 체크할겨(박진)
#443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10
중국-인도쪽은 일단 다음 턴에 인계하기는 걸로. 처리되는 걸로 봐선 또 대전 각 잡아야 할 수도 있으므로.
#444이름 없음(5230282E+6)2018-10-23 (화) 04:11
해외 출신이나 하층민 출신의 개혁파 프로토스교도라는 이름의 인도 셸리미에당이 승리해도 군부에게 상당부분 양보할 수 밖에 없고, 기존 프로토스교 지배층이 이겨도 자기네 기반 날아간데다가 대의회 의원 6할이 쓸려나가서 본거지가 말짱한 힌두교 마이소르에게 주도권의 상당부분을 양보해야하니 어떻게 끝나든 기존 프로토스가 주도권을 쥔 체제가 무너질텐데 이게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445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16
뭐어, 사실 이 쪽은 전인미답의 루트라 가 봐야 알 일이죠.
다만 단언할 수 있는 것, 제 아무리 힌두교 인구가 많다고 해도 철저하게 자기 주도로 가려 할 경우 다른 세력이 얼마든지 딴살림 차릴 능력은 된다는 것.
#446이름 없음(5230282E+6)2018-10-23 (화) 04:20
어쩌다가 프로토스교가 내전에서 누가 이기든 군부 또는 힌두교에게 주도권 넘겨줘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을까. 저승에서 아둔이 분명 이 X라지를 보고 아우랑제브와 함께 뒷목을 부여잡겠지
#447이름 없음(8128107E+5)2018-10-23 (화) 04:21
지금 당장 보이는 걸로는 에브라임, 스페인 양쪽다 버틸만한 정도는 된다고 봐도 되나?
#448에이레네 ◆x6eOv8/nQw(588244E+65)2018-10-23 (화) 04:23
기존 노선이 뭔가 심하게 조졌다는 게 판명되었을 때 내부에서 대안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게 발달된 사회의 장점이지YO
#449이름 없음(0325457E+6)2018-10-23 (화) 07:24
다음턴은 어디부터 굴리려나...
#450이름 없음(5368442E+6)2018-10-23 (화) 07:41
허긋토 프리큐어 ..37화 큐어 에이스, 큐어 마카롱, 큐어 쇼콜라, 큐어 문라이트등 연상조(?)는 대놓고 오라가 틀리다고 불평받는 중
#451이름 없음(8770255E+5)2018-10-23 (화) 07:44
솔직히 늙다리 오라(쓴웃음)
#452이름 없음(8770255E+5)2018-10-23 (화) 07:44
늙었... 아니, 죄송합니다(굽신)
#453이름 없음(5368442E+6)2018-10-23 (화) 07:49
연상조는 뛰어다니지도 않고 걸어다니면서 오시마이다 가볍게 패면서 모델걸음
#454이름 없음(6432745E+6)2018-10-23 (화) 07:50
알고 보니 다리 길이 차이였다 파문(아무말)
#455이름 없음(6227138E+6)2018-10-23 (화) 08:54
오늘 방영은 몇시려나.
#456에이레네 ◆x6eOv8/nQw(8724384E+6)2018-10-23 (화) 10:29
9시 내지 9시 반 즈음에 방영합니다
#457이름 없음(2659737E+6)2018-10-24 (수) 08:18
어장주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전에 연재하셨던 어장들(프리큐어 시리즈, 순정만화 시리즈 등)에서 나왔던 메타적 요소(인기 및, 시청률 다이스 등) 중 일부를 제가 연재하는 어장에서 차용해도 괜찮을까요?

만약 사용한다면, 허락을 받고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답글로 올립니다..
#458에이레네 ◆x6eOv8/nQw(229285E+60)2018-10-24 (수) 09:59
>>457 얼마든지요! 기다리고 있어Yo!
#459이름 없음(7722205E+6)2018-10-24 (수) 10:03
오늘은 다음턴으로 갈수 있을것인가..
#460이름 없음(2659737E+6)2018-10-24 (수) 10:36
>>458 감사합니다. 사용 어장은 이전에 올렸던 프리큐어 어장입니다.
#461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35
흐냐아아아앙
#462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37
오늘, 그리고 내일 유럽 사회-문화를 체크하는 것으로 이 턴은 마무리.
허나 다음 턴 개막하자마자 독일-무굴-인도-중국. 히이이익
#463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2:40
탐보라: 나를 다음턴으로 미루다니! 크리가 나오는 폭발을 터뜨려주마! 아니면 펌블!(아무말)
#464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41
진짜 라키-탐보라 콤보로 촉발된 사안이 아직도 끝나질 않아.
아니, 그만큼의 폭발이 터질 내적문제가 축적되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465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2:45
어떤 식으로 산업화했나 했더니 하필이면 시대를 초월한 국제 물류 활성화라는 편법을 동원하고 하필이면 인구대국&혁명의 본원 프랑스를 빵주머니 취급하는 식이었다 라는 판정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그만 핵폭탄이....
#466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48
히히힣 어떻게든 되라 히히힣
진짜로 종말론이 튀어나온대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야요

아니, 진짜 나올듯?
#467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2:50
폴란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제야말로 제대로 황금기가 찾아온 폴란드가 이 시기를 황금으로 넘길 건지 너네도 도금이야! 로 넘길건지 궁금한 거야요.(웃음)
아니, 계속 위기 속에서 살다보니 러시아가 있잖아! 아직 위기야! 로 밀어붙일지도 몰라. 어쩌면....
#468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51
어째 지난 카자키 이후로 사망 판정 내렸던 폴란드가 정신차려보니 지혼자 멀쩡하게 폴스키 스트롱 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469이름 없음(0976602E+6)2018-10-25 (목) 02:53
폴란드는 강하고 여행비둘기 목숨은 위험하고
#470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54
축산이 발달해서 여행비둘기에서 닭둘기가 전이되는 게 먼저냐, 여행비둘기가 살아남는 게 먼저냐, 그린피스가 폭탄테러하는 게 먼저냐!
#471이름 없음(0976602E+6)2018-10-25 (목) 02:55
크리가 떠서 전개가 더 늘어지는게 먼저일거라 확신합니다.
#472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56
으아악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완결 낼 거야 완결 낼 거라고
#473이름 없음(0976602E+6)2018-10-25 (목) 02:56
.dice 0 100. = 98% 확률
#474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2:57
>>473

다갓은 실로 미래를 아신다.(끄덕)
#475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2:58
으아악 다이스 네이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입자분해)
#476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3:05
솔직히 헝가리가 신생독립국 주제에 미친듯이 날뛴건 혁명전쟁과 탐보라로 인한 식량문제 때문에 주요 농업국이었을 헝가리의 국력이 일시적으로 버블이 생긴 결과가 아닐까 의심.
#477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3:08
뭐어, 그런 부분에서 버프 받은 것도 틀림없이 있겠고. 오스트리아가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으로 개털이 된 것도 있겠죠.
아무래도 프랑스가 무장해제 한번 쫙 훑고 간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478이름 없음(808767E+58)2018-10-25 (목) 03:10
스페인이 플라네튠 으로 폴란드 잘 봐주긴 했었지만 그 이후에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붙어있었단거부터 폴란드의 축복
#479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3:13
근데 러시아가 일단 내전 상처 치유하느라 한동안 푹 수그리고 있고 스페인이 대외활동을 자제하려 든다면 다음 수순은 해외주둔군 철수인데. 아무래도 폴란드에 주둔시킨 병력 다음턴에 뺀다는 말이 나와도 이상할 게 아닌 거 같다.


다만 군축으로 인해 국내로 퇴역군인들이 풀려나면 앗차하면 보너스 아미....(소근)
#480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3:14
이러니저러니해도 스페인-폴란드의 관계는 아슬아슬하게도 끈끈하게(?) 가고 있군요. 히힣.
#481이름 없음(808767E+58)2018-10-25 (목) 03:18
오늘도 역시 9시에 하려나.
#482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3:18
끈끈하다기엔 냉랭하고 끊어졌다기엔 질기고.

공업용 고무줄 보는 거 같네요.(쓴웃음)
#483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3:19
오늘은 아마 9시 예상합니DA
내일은 7시 각이 나올 것 같지만 오늘은 그럴 듯.

그냥 7시 이전에 소식 없으면 9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YO
#484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3:23
어쨌거나 폴란드도 이제 좀 즐기고 살 때가 되긴 했는데....
쇼팽 아저씨 조금 당겨볼까(아무말)
#485이름 없음(808767E+58)2018-10-25 (목) 03:34
그아저씨 다음턴에는 이미 죽어있지 않으려나.
#486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3:35
원 역사대로라면 1849년 사망이니까 미묘하게 남아요.
폴란드의 국운이 개선되서 영양상태가 좋아졌다고 우겨서 수명 늘리자고!
#487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3:46
사실 폴란드 독립투사라든가 수많은 폴란드계 이민자들은 여기 폴란드에서는 나라를 일부러 떠날 이유가 드문 것.
음음. 너무 많이 이민가는 바람에 아일랜드계랑 같이 하얀 깜둥이 취급받을 일은 없겠구나.
#488에이레네 ◆x6eOv8/nQw(5643028E+5)2018-10-25 (목) 03:54
의외로 누에바 에스파냐 화이트 푸어의 상당수는 프랑스-독일-잉글랜드 계일지도(아무말)
#489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4:15
사실 아무리 봐도 혁명 전 프랑스는 인구뻥튀기 될만한 요소로 가득해서 원 역사상 프랑스 인구정체같은 건 그런게 있을리가? 하는 식으로 인구증가율이 폭주해도 이상할 게 없....

식량생산량이 미친듯이 늘어나는데 이는 기계식 농업의 증거. 어중간한 산업화라고는 해도 산업화가 진행되면 거의 반드시 증가하는 인구. 빵주머니화 직전이었던 만큼 먹고자고농사짓고그짓하는 것밖에 없어 인구증가가 주체할 수 없고 그때문에 사방으로 이민자가 흩뿌려졌을 가능성 다대, 니까 으음....
#490이름 없음(8050405E+6)2018-10-25 (목) 04:19
솔직히 대혁명 이후에 이꼴났으면 프랑스에게 재기의 기회따윈 없었지 않나...
#491이름 없음(6033971E+5)2018-10-25 (목) 08:52
이제 유럽 쪽 음악이나 철학이 남은 건가요?
#492이름 없음(5875241E+5)2018-10-25 (목) 13:39
귀부인들의 사랑을 받을 천재 피아니스트가 사라졌다, 어째서인가!
#493이름 없음(9231885E+6)2018-10-26 (금) 02:45
유럽턴지나고 프칸다/유태오피아인가?
#494이름 없음(9714808E+5)2018-10-26 (금) 02:51
솔직히 문화파트를 보니까 블랑시기 프랑스가 얼마나 상처입었는가 느껴지는데.

유럽 문화의 한 축이었던 프랑스가 블랑에 의해 반쯤 부러졌고 그 분노로 판을 엎어버린 혁명이 다른 한 축이었던 독일을 분해했다.

그리고 다시 증오가 축적되겠지. 여기서 평화론이 퍼진다고 통할까. 글쎄. 살짝 우울해졌어.
#495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2:57
일단 현재 평화론 동의하는건 독일이 쪼개져서 문제없어서 하는거겠지 ..
#496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02
기실 평화라는 걸 냉소적으로 보자면 현재 상황에 불만이 없는 이들의 사다리 걷어차기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전쟁 한 번에 종의 종말을 맞이하는 상황이 아닐 바에야.
사실 완전무결한 성인의 주장이라 해도 씨알도 안 먹힐 이야기지만 적어도 여유 있는 양반들 입에서 그런 생각조차 안 나와주는 게 오히려 더 무서운 것이야요.
#497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02
그리고 다들 반가워요오오오오오오
#498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3:07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이번턴은 오늘은 끝낼수 있을까.. 다음턴은 뭐부터 시작할지도..
#499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08
오늘은 끝나겠죠 아마.
그리고 다음 턴은 일단 쟁여놓은 폭탄들의 일제 점화로부터 시작하죠.
평화로운 문화 기행은 끝이야. 어허허헣.
#500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3:09
폭탄은 어디부터 터지려나..
#501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3:09
턴 한턴당 한달정도 걸리나..
#502이름 없음(9714808E+5)2018-10-26 (금) 03:10
다음턴에는 이미 불이 붙어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중국과 인도부터 볼려나. 그러고 보니 일본 내부사정 안봤네요(빼꼼)
#503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3:10
무굴은 아예 전소직전이었던가
#504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12
사실 일본은 다음 턴 봐도 무방할겁니다.
텐메이 수습 후 그야말로 해피 타임일테니.
#505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13
한 1일 6시간 방영만 가능했어도 여기까지 시간을 끌 건 없었지만 1, 2시간 하고 똑똑 끊겨버리고 하니 리듬이 오락가락해서 또 시간이 쥬르르르.
갸아아악 구아아악 그아아악.
#506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3:18
무굴은 몇조각날것인가.
#507이름 없음(0807241E+6)2018-10-26 (금) 03:21
언제 날잡고 달리려고 해도 일상이 방해하시니
#508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23
글쎄요. 흘러가는 걸 봐야 알 듯 하군YO
변수가 될 수 있는 건 러시아가 유목민족에 대해 극히 적대적이라는 것. 옆동네 인도도 한창 활활 타오르는 중이라는 것 정도로군YO
#509이름 없음(4554957E+6)2018-10-26 (금) 03:35
그나저나 그리스는 저번 교과서 사태를 보면 룸 술탄국과 불가리아랑 관계가 많이 나쁠거 같은데 게다가 교육이 교육이라 자칫 잘못하면 비잔티움 재건한다고 뭔가 계기가 있으면 폭주하려고 할지도 모르겠군. 러시아가 열강이라 제정신이면 못일어나겠지만
#510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38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민족집단이 테살로니카 방면의 불가리아인, 그리고 아나톨리아 일원의 투르크 인. 양쪽 다 모국이 있고, 민족주의 혁명이 근래에 터져나왔다는 점이 있군요. 솔직히 발칸 전쟁 각도 잡히긴 하는데 솔직히 얘들은 논외에 가깝지요. 내정 추스린 러시아가 뭉개는 걸로 끝날 놈들이라.
#511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38
다만, 지금의 그리스 정도면 러시아도 약간은 부담이 되긴 하겠군요.
#512이름 없음(4554957E+6)2018-10-26 (금) 03:41
그 그리스가 언젠가 침공할거라고 생각해서 러시아 연방의 손을 잡은거려나 러시아라면 그리스로서도 함부로 치기 힘드니.
#513에이레네 ◆x6eOv8/nQw(135671E+61)2018-10-26 (금) 03:42
정직히 말해서 룸 술탄국도 불가리아도 그리스를 막을 능력은 안 되니까요.
그리고 러시아는 제 아무리 얼마 전까지 내전으로 쑥재배를 했다고 해도 함부로 건드릴 클라스가 아니고.
내전 중에? 죽고 싶으면 했겠네요.
#514이름 없음(2562409E+6)2018-10-26 (금) 14:09
오늘 요약
에이레네 : 이겼다, 이번턴 끝!
다이스 : 호오, 그러면 누가 이 크리들을 처리할거지?
#515이름 없음(6972388E+6)2018-10-26 (금) 14:10
보면서 크리를 손대야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516이름 없음(6972388E+6)2018-10-26 (금) 14:11
아예 크리를 생략하는건 이제까지 해왔던게 있으니까 힘들고, 크리 한번 뜨면 다음 선택지에는 크리를 빼는게 그나마 부담이 덜할 것 같은데.
#517이름 없음(2562409E+6)2018-10-26 (금) 14:11
어장주 본인이 손을 대야겠다 싶으면 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
#518이름 없음(6972388E+6)2018-10-26 (금) 14:14
근데 오늘처럼 계속 이런 사태가 뜨면 수습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렇지.
#519이름 없음(1489214E+6)2018-10-26 (금) 14:15
어장주 판단에 간섭하지 말것. 이게 원칙이지?
아니 그 유카리도 정 안되면 리다이스로 조정을 했어. 그건 원칙적으로 어장주의 판단인거고.
#520이름 없음(1489214E+6)2018-10-26 (금) 14:16
어장주 권한에 어장주도 아닌 참치가 끼어들고 간섭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말로 문제의 소지가 더 크지.
#521이름 없음(2562409E+6)2018-10-26 (금) 14:17
의견을 내놓을 수 있지만 반영을 할지말지는 어장주 맘이죠.
#522이름 없음(6972388E+6)2018-10-26 (금) 14:19
그건 나도 알아. 그냥 그렇다는거지
#523이름 없음(4554957E+6)2018-10-26 (금) 14:20
그냥 크리가 너무 나와서 겁나서 한번 해본 소리일뿐 어장주 권한이니 어장주가 알아서 하시겠죠...
#524이름 없음(2819964E+6)2018-10-26 (금) 14:37
솔까말 빅털보빌런의 등장은 예고되어 있었지만...크리 3연타를 터트릴지는 몰랐다.
#525이름 없음(1489214E+6)2018-10-26 (금) 14:38
아, 근데 혹시 에이레네님이 내일쯤 보신다면 생각해 볼 게,

독일-프랑스 관계를 예시로 든 이상 이론이 최종적으로 나온건 아마 이번턴 끝무렵(탐보라 이후)일거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마르크스의 영향으로 비틀리는 건 다음턴 사상사 문화사 할 때 봐야 하지 않나 한번 이야기해 봅니다.
#526이름 없음(1945062E+6)2018-10-26 (금) 14:38
내일 크리가 뜰 확률 .dice 0 100. = 21%
뜬다면 수 .dice 0 9. = 7
#527이름 없음(1489214E+6)2018-10-26 (금) 14:40
아무튼 원 역사 마르크스 탄생일은 1818년이었으니 탐보라 끝나고 나서 태어나 다음턴쯤에 자기 주장을 내놓고 다다음턴이 되서야 그 영향이 온 세계에 퍼져도 이상할 게 없었는데 크리 3연타로 일찍 출격한 거라.
#528이름 없음(9181078E+6)2018-10-27 (토) 01:08
흠흠. 과연 오늘은 어떻게 진행될지...
#529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1:11
다이스께서 인도하시리라.
아니, 마르크스 아조씨에 대해서는 정말로 나도 확언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떨림)
#530이름 없음(9181078E+6)2018-10-27 (토) 01:15
맑스 아조씨가 제시한 걸로 봐선 2차 혁명전쟁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 개시한 것 같으니 다음턴쯤에 본격적으로 주시해 보는 게?...
#531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1:17
그래서 일단 턴은 넘겨버릴 생각.... 인데, 마르크스 아조씨의 영향권이라 보이는 집단 내지 최소 즉각적으로 영향력을 투사당할 집단이 눈에 들어오니 체크를 안 하기도 참 애매한 거시다
#532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1:22
그리고... 막씨 아저씨가 일찍 나오시면서 꽤 재미있는 조합 내지 만남도 이것저것 떠오르기도 하고. 허허허허 삼크리 네이놈 허허허허
#533이름 없음(2557926E+5)2018-10-27 (토) 01:27
다갓: 크리에는 신선도라는 게 있지[씨익]
#534이름 없음(6556501E+6)2018-10-27 (토) 01:29
막씨 아저씨 생각하면 다음턴이면 급변할게 한두개가 아니다
#535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1:30
게다가 타이밍이 딱 좋아요.
대부분의 집이 불이 타오르는 중이거나 막 껐거나 한 상태니까.
#536이름 없음(6556501E+6)2018-10-27 (토) 01:33
불이 퍼질지역들이 어디어딜까...
#537이름 없음(9181078E+6)2018-10-27 (토) 01:34
일단 여기저기 부셔지고 기름이 뿌려진 상황에서 네이팜이 던져진 꼴인가...

이게 현재로선 유럽에서 제일 멀쩡하게 잘나가는 나라(혁명 전에 이런저런 식으로 쥐어짜인 프랑스도, 혁명 후의 전쟁으로 너덜너덜해진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도 아님)인 폴란드인건 꽤 인상적이네요.

역시 동프로이센 병합으로 독일계 철학자들이 대거 유입된 게 컸네 컸어.
#538이름 없음(6556501E+6)2018-10-27 (토) 01:36
인도의 그양반과 결합하면 스탈린주의가 되려나.
#539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1:36
사실 폴란드였기에 비교적 온건한 안이 나올 수 있었던 거겠죠. 다른 동네였으면 일단 죽여라부터 시작(아무말)
#540이름 없음(6556501E+6)2018-10-27 (토) 01:37
마르크스 생전에 스탈린주의 국가 보고갈 판이긴 하다.
#541이름 없음(9181078E+6)2018-10-27 (토) 01:39
솔직히 지금 폴란드의 문화적 인문학적 상승은 동프로이센 병합이 결정적이 아니었을까 싶은...

일단 전장이 되지 않았으니 피난처로 적절해서 적당히 피난민이 몰린 상황에서 폴란드가 꿀꺽 했으니 거기 몰렸던 사람들이 그대로 폴란드로 퍼졌고, 폴란드 자체는 땅도 넓은데다 쪼개지고 흩어지지도 않았고 전장이 된 곳이 적은데다 혁명전쟁 후 탐보라가 터지면서 농업대국 국력이 상승할 타이밍이니 그럭저럭 여유있게 살고...

출신지만 따져도 그 칸트가 동프로이센에서 태어나 동프로이센에서 죽었던 사람 아닙니까.
#542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1:48
그 역량의 흡수도 있겠지만 폴란드 자체가 오래도록 통합체를 유지하면서 누적된 역량도 작용했겠지요.
문화 수입이란 것도 그게 가능한 국가는 그게 가능했던 만큼의 역량은 있었다고 보는 게 맞을 터.
#543이름 없음(4812259E+6)2018-10-27 (토) 01:51
이 사상전파에서 가장 온건한루트는 원내정당 입성후 국가개조겠고 가장 과격한건 폭탄테러+쿠데타려나
#544이름 없음(4194618E+5)2018-10-27 (토) 01:57
마르크스가 과격한주제에 결과적으로 기존보다 더 심각한 쓰레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좋아할수가 없음.
#545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03:16
뭐어, 느긋하게 지켜보자규요! 느긋하지 않겠지만!
#546이름 없음(4709853E+6)2018-10-27 (토) 06:19
이거도 이더지만 곧 있으면 진화론 폭탄 터진단 말이지..... 지금 가장 가능성 높은 게 에브라임이고...
#547이름 없음(1763483E+6)2018-10-27 (토) 06:54
솔직히 진화론은 폭탄이라고 하긴 너무 빈약한데. 진화론 가지고 뭐 나라가 터지고 그런 적도 없고. 종교에 데미지가 컸다 이런것도 딱히.
#548이름 없음(7217677E+6)2018-10-27 (토) 07:03
저는 에브라임 사람들이 그 진화론으로 알려진 생물들 죄다 먹어치우지 않았을지 걱정중입니다
#549이름 없음(5306462E+6)2018-10-27 (토) 09:34
오늘 방송은 몇시부터려나..
#550이름 없음(9363525E+5)2018-10-27 (토) 10:00
>>548 진화론적으로 여행비둘기와 친척이라 맛이 비슷하다 추정되는 다른 새 소비가 늘어난다거나?(아무말)
#551이름 없음(9037555E+6)2018-10-27 (토) 10:03
소환! 에이레네!
#552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15
컴이 소환을 거부하리라!
#553이름 없음(7072798E+6)2018-10-27 (토) 10:25
컴퓨터 키사마아아!
#554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27
뭐어, 이럴 때 입에다 육포를 쑤셔넣고 소환할 수 있는 사역마가 있으니 9시엔 가능할 것(아무말)
#555이름 없음(9363525E+5)2018-10-27 (토) 10:29
초롱이&동글이 생체 컴퓨터 설(아무말)
#556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33
불경하다! 어딜 감히!(장엄)
#557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0:35
그나저나 턴 넘어가면 어디부터 굴리려나..
#558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38
다이스께 맡기려 하... 지만 연도적으로 이른 중국과 인도부터 가야겠지요
#559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0:43
그나저나 아르메니아가 독립때린이상 아나톨리아랑 쿠르디스탄도 합류하게 될텐데 무굴 세수 제대로 걷히는 지역들 죄다 독립하면 무굴은 세수를 어떻게 마련할지 궁금하긴 하다 ,
#560이름 없음(0141867E+6)2018-10-27 (토) 10:43
원래 중국과 인도는 이번턴이니, 그 결과가 전제로 깔려야 다음턴 진행이 가능하죠, 옙.
#561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0:44
계속 이상태가 유지되면 군대가 자급자족해야 할거고 그럼 잘해야 군벌집단으로 쪼개지기, 잘못하면 약탈집단화된 군대가 나라를 갈아버리는거지 뭐 있나.
#562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0:45
군대는 물자를 먹고살고 돈과 물자는 국가가 군대를 통제하는 목줄. 그런 상황에서 돈이 없다, 그럼 군대의 통제권을 잃는거야. 군대는 자길 먹여주고 돈 주는 장군들에게 충성할 거라고. 그럼 무굴의 끝이지.
#563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46
솔직히 이미 활활 타오르는 집에 막걸리 선생까지 강림하셨으니 어디로 가도 나도 모름(아무말)
#564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0:48
솔직히 이제 대혁명 턴이 지났고 아직 대혁명으로 인해 퍼진 이념과 사상이 완전히 정착하기도 전인데 맑스 선생이라니...(현기증)
#565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0:48
이슬람 원리주의 군벌vs이슬람 개혁파인가..
#566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50
불조차 미지근한 시대(헛웃음)
#567이름 없음(9363525E+5)2018-10-27 (토) 10:51
살아남아라 여행비둘기!
#568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0:51
폴란드가 막선생님 탄압하면 어떻게 되나요
#569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52
만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그건 틀림없이 여행비둘기의 원한 때문일것
진짜 워째서어어어
#570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0:53
>>568 오히려 이 시대에 막스 선생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는 나라가 하나라도 있긴 할까....
#571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53
폴란드 주변에 막걸리에 취할 나라가 하나둘이 아니죠
폴란드 국민들이 합심해서 무시하고 탄압해도 최소 피레네-우랄 사이엔 무조건 다 퍼질 것
#572이름 없음(5306462E+6)2018-10-27 (토) 10:55
저거 면역이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이려나
#573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0:56
까놓고 말해 맑스 처음 나왔을때부터 미국도 굉장히 격렬하게 반공을 외처대면서 밟고 다녔지.... 그건 곧 미국에서도 상당한 반향이 있었다는 거고.
#574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57
그리고.... 여담이지만 막걸리 선생은 유대인, 그것도 랍비집안이랬지요....
#575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0:57
유대인 네트워크를 통해 퍼진다...
#576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0:59
하필이면 십전노인과 윳쿠리로 정부 이미지가 대폭 실추된 시점에서 맑스 전파. 흐으으으음.....
#577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0:59
그리고 면역은 없습니다
내구의 문제일 뿐
그리고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내구도에 데미지를 입었고
#578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1:00
기존 국가들에겐 극약이니까... 어떻게든 소화하면 다음 시대로 넘어갈 수 있지만 소화하는 데는 체력이 필요하고 다들 체력이 꽤 빠졌지....
#579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1:01
폴란드가 프로이센 안먹었다면 혼파망인 독일에서 묻혔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폴란드가 프로이센 먹음으로서 세계적으로 퍼트리기가 엄청 쉬워졌다
#580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1:02
다른 건 둘째치로서라도 처방과는 관계없이 진단 하나만은 누구보다도 정확한 바 안 끌릴 수가 없지요
모든 이상주의자들은 코뮤네를 꿈꾸리
#581이름 없음(0858989E+5)2018-10-27 (토) 11:02
솔직히 동프로이센은 전장이 된 적이 거의 없어서. 폴란드는 잔뜩 경계만 했을 거고 독일은 거기서 움직이기엔 상태가 좋지 않았고.

덕분에 안정적인 피난민 수용소가 된 곳이 동프로이센. 그걸 꿀꺽 하면서 피난 온 철학자들을 수용한 것이....
#582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1:10
에이레네 컴퓨터 얼마나 오래쓴건가 궁금하다
#583에이레네 ◆x6eOv8/nQw(1795934E+6)2018-10-27 (토) 11:10
그리고 수리모드 돌입
승리의 주문을 외워줘 참치...
#584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1:11
에이레네는 프리큐어 어장주가 아닌 판도 어장주다로요 아니면 어떻게요
#585이름 없음(2830571E+6)2018-10-27 (토) 11:41
승리의 주문은 뭘로 해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추억의 고전 애니 더빙송의 좌표를 투척합니다.(주섬주섬)

뭐가 좋을지 몰라서 일단 많이 가져와봅니니DA

디지몬 어드벤처, Power Up (https://www.youtube.com/watch?v=VEzyhRki1gY)

디지몬 테이머즈, 질주(https://www.youtube.com/watch?v=7LBfA9dC8Ws)

근육맨 질풍가도, (https://www.youtube.com/watch?v=Iz_lJA2iH7s)

명탐정코난, Hello Mr. My Yesterday (https://www.youtube.com/watch?v=yyzYr21MumM)

카우보이 비밥, Alone (https://www.youtube.com/watch?v=JxxxT1zaKlI)

초대 프리큐어, 우리들은 프리큐어 (https://www.youtube.com/watch?v=UjriuIPpum8)
#586이름 없음(0141867E+6)2018-10-27 (토) 14:13
오늘 전개 요약
포니아토프스키 : Make Poland Great Again!
마르크스 : 그래, 그도 폴란드인이었어.
그건 그렇고 압제자(구체제)여! 나의 이상은 폭발한다!
#587이름 없음(3408835E+6)2018-10-27 (토) 14:18
크리 3연벙에 프랑스혁명보다 더한 것이 그것도 무혈혁명으로 와버렸네
#588이름 없음(1763483E+6)2018-10-27 (토) 14:19
마이티 폴란드 룰 더 월드

이제 단독 최선두다. 이번턴 사상적 최선두였던 프랑스를 틀딱 퇴물로 만드는 크리의 자식 갈막수 크리의 국가 폴란드 보소.

프랑스만 퇴물인가.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양대 열강을 기득권 틀딱으로 만들고 겨우겨우 수습한 러시아도 그시보못.

세계 사상변화의 최선두에 서서 천하를 좌지우지하는 국가로 올라서는 폴란드라니 실화냐. 다아시 경 시리즈 폴란드도 이정도는 아니라고.
#589이름 없음(572825E+61)2018-10-27 (토) 14:20
그래도 러시아는 내전으로 인한 혼란 끝난게 얼마 안됬다고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에브라임과 스페인은..
#590이름 없음(1763483E+6)2018-10-27 (토) 14:20
스테판 카자키 직후 어제 사라질까 오늘 사라질까 하던 폴란드가 200여년 뒤엔 세계의 최선두에 서서 천하를 논한다. 국운 상승 실화냐.
#591이름 없음(1763483E+6)2018-10-27 (토) 14:25
크리 세번이 맑스를 수십년 앞당겼고 크리 두방이 무혈혁명을 이룩했다.

크리가 폴란드를 굽이살피는구나.
#592이름 없음(0141867E+6)2018-10-27 (토) 14:26
다이스의 셋째올시다(아무말)
- 첫째 에브라임, 둘째 스페인
#593이름 없음(6529626E+6)2018-10-27 (토) 14:32
다아시 경 시리즈 폴란드야, 전제군주정 제국이니까. 오히려 여기 폴란드가 그쪽보다 더 강해질 여지가 많지.
#594이름 없음(6529626E+6)2018-10-27 (토) 14:32
근데 이러면 영불제국 역할은 누가 맡을까. 안심과 신뢰의 누에바 에스파냐?
#595이름 없음(1763483E+6)2018-10-27 (토) 14:43
그나마 혁명사상은 직전까지 프랑스가 착취당하며 말라죽어가던 상태라는 것 때문에 파급력 부족이라도 있었지, 여기 폴란드는 현재 유럽에서 제일 잘나가는 나라 탑을 다투고 있을 거란 말이지..... 0티어고 뭐고 마르크스 시대엔 간단히 엎어질 수 있다.
#596이름 없음(8811853E+5)2018-10-27 (토) 15:40
와~ 막걸리의 출현과 혁명이야 재미있겠지만
그와 별개로 나폴레옹의 개인사도 보고 싶단 말이지.

나폴레옹이 워낙 파란만장한 인물이잖아.
에이레네 세계선에도 틀림없이 막장드라마 재미를 보여줄거야!
#597이름 없음(996586E+64)2018-10-27 (토) 17:54
나폴레옹4는 본인의 위치 덕분에 아무말도 못하지만 내심으로 격렬히 동의하는 거 아닐까 생각되는 느낌...
#598이름 없음(996586E+64)2018-10-27 (토) 17:55
누에바랑 에브라임 양국 여당이야 국가가 터질까봐 이거 위험해...라는 느낌이고.
#599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4:55
흐하암
#600이름 없음(0763807E+5)2018-10-28 (일) 04:56
하이요
#601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4:58
반가움!
또 이렇게 완결각을 놓치고 마는 잉장주 에이레네데스!
#602이름 없음(0763807E+5)2018-10-28 (일) 04:59
대충 핵과 유엔이 나오면 앤딩각이 잡힐려나(먼산)
#603이름 없음(3610784E+5)2018-10-28 (일) 04:59
잠깐 여기 폴란드와 현실 폴란드를 비교해본다.

에브라임 - 현실 한국, 누에바 에스파냐 - 현실 스페인급의 괴리감이 참
#604이름 없음(0763807E+5)2018-10-28 (일) 05:00
딱 한번의 생존 찬스를 잡아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국운 상승 속도가 이상해(착란)
#605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5:02
폴란드는 정말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마리 퀴리가 폴란드 떠날 일은 없을지도

그러면 마리 퀴리가 아닌데
#606이름 없음(3610784E+5)2018-10-28 (일) 05:03
잘하면 다아시 경 시리즈 폴란드 제국급 초강대국. 적어도 구 프로이센령 먹고도 한반도 남쪽만 건진 대한민국보다 훨씬 못한 현실 폴란드 따위랑 격이 다른 대국이 되겠지
#607이름 없음(0763807E+5)2018-10-28 (일) 05:04
현실 폴란드도 그래도 세계 20위 권 안엔 들면서 러시아 견제의 최선봉. 어디가서 꿀리는 나라는 아님.

여기 폴란드보다 국운 상승 속도가 월등해서 거의 미치광이 레벨인 한국이 이상한 거.
#608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5:07
일단 이 흐름대로 남들이 대혼란 상황일때 인문학 역량을 축적하고 소프트파워를 성장시켜나가면.... 그렇군요
유럽 연합이 만일 나올 경우 폴란드-유럽 연방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군요
#609이름 없음(5627156E+6)2018-10-28 (일) 05:08
다갓:에이레네 너는 더이상 프리큐어로 돌아갈수 없다 이러는거 같아요.
#610이름 없음(0763807E+5)2018-10-28 (일) 05:08
괜찮아. 핵과 유엔이 나올때면 다갓도 에이레네를 풀어주실거야(떨림)
#611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5:09
난 돌아갈거야! 돌아갈거라고! 갸아아악!
#612이름 없음(5627156E+6)2018-10-28 (일) 05:09
>>610 다갓:스텔라리스 가자
#613이름 없음(3610784E+5)2018-10-28 (일) 05:10
스테판 카자키가 막 사망했을 당시만 해도 언제 폴/리/투 당할까 전전긍긍했던 폴란드가 여기까지(왈칵)
#614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5:12
스텔라리스만은 제발(떨림)
우주는 진짜 문과인 잉장주에겐 지옥...!
#615이름 없음(3610784E+5)2018-10-28 (일) 05:13
단점이 있다면 누에바 에스파냐처럼 써먹을 네임드가 그렇게 많지 않음. 정작 네임드를 망태기로 모조리 쓸어담아도 남을 영국은 누에바 에스파냐 윾켓몬화
#616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05:14
>>615 동프로이센과 실레시아 출신 독일계를 폴란드인으로 만들면 되니 문제 없음(쓴웃음)
#617이름 없음(5627156E+6)2018-10-28 (일) 05:15
보통때면 시험기간이나 그런걸로 연중하시긴 했었는데 이번학기는 없으신거 같다.
#618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05:17
지금 유럽에서 제일 멀쩡하고 사상과 이념의 자유가 있으며 경제도 괜찮은 게 폴란드라니 실화냐....
#619에이레네 ◆x6eOv8/nQw(3054626E+5)2018-10-28 (일) 05:18
뭐어, 이번은 자유학기니까요
대신에 평일에 정시퇴근이 무리가 되어있고 한 며칠정도 자리 길게 비울 건수가 있긴 하지만요
#620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05:20
영국은 읔캣몬에 프랑스는 혁명 전에 착취된 거 회복이 필요하고 독일은 산산조각나고 이탈리아는 원래 산업화에 적합하지 않은데다 내부갈등 세고 러시아는 그 내부갈등으로 내전까지 벌였으며 발칸은 발칸이고 북유럽과 그리스는 체급부족.

폴란드만이 축적된 국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부 멀쩡한 유일한 강대국이 된 유럽이라니.
#621이름 없음(3610784E+5)2018-10-28 (일) 05:23
Attachment
아주 오래전에 올렸던 최신 판도 현황
#622이름 없음(5627156E+6)2018-10-28 (일) 05:34
막아재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거대국가들이 터질수도 개혁할수도 있겠지..
#623이름 없음(4276288E+6)2018-10-28 (일) 09:45
오늘 저녁 방송은 몇시려나.
#624이름 없음(233456E+63)2018-10-28 (일) 11:24
오늘 방송은 9시 넘어야 할려나...
#625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1:25
오늘은 아무래도 방영이 불가능할 듯 합니다. 어헣헣. 고로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아아아아
#626이름 없음(233456E+63)2018-10-28 (일) 11:26
컴퓨터 문제인가.... 내일은 잘되기를(소망)
#627이름 없음(0485033E+6)2018-10-28 (일) 11:28
컴퓨터가 아무래도 보내줄 때가 되신건가..
#628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1:45
재정 크라이시스으으으으으!!!
#629이름 없음(7097873E+6)2018-10-28 (일) 11:46
컴퓨터는 가격에 비해서 너무 쉽게 망가지는 넘이라(쓴웃음)
#630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1:47
오늘 딱 최종 마무리하고 5부 컷인 사후세계 찍고 딱 들어가면 최적이었는데에에에에
#631이름 없음(233456E+63)2018-10-28 (일) 11:48
이것은 아쉽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내일 기대하겠습니다.
#632이름 없음(1056898E+6)2018-10-28 (일) 11:49
내일도 컴퓨터가 말썽부려서 못할 가능성.....
#633이름 없음(02784E+61)2018-10-28 (일) 12:23
기왕 이렇게 된 거 건강히 푹 쉬세요.
#634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12
흐으으으으음
마침 이렇게 시간이 애매하게 난 김에 엊그제 설명하려다가 설명 못했던 거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갈까요.

"에브라임, 그리고 아브라함 왕조가 유대사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
#635이름 없음(233456E+63)2018-10-28 (일) 13:12
오. 음음. 설명이다!
#636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14
아브라함 왕조는 모두가 다 알다시피 유대인입니다. 한반도의 주류인종과는 완전히 따로 놀지요.
하지만 얘들은 정복을 통해 국가를 손에 넣은 게 아니라, 국가 내의 구성원으로서 명(命)을 계승받아 왕조를 이루어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스스로의 문화적-종교적 정체성은 또 상당부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걸 굳이 현실에 존재하는 용어로 표현하자면.... "침투왕조"라는 것에 가까울 겁니다.
#637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17
그런데 또 "침투왕조"의 실례에 해당되는 북위랑은 또 다르지요.
북위는 그들 스스로의 정체성을 중원에 결부시키려 시도했고, 자연히 왕조 자체가 왕조의 뿌리와 이격되는 상황이 되었지만, 얘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한반도에 두기는 했는데 뿌리 그 자체를 완강하게 지켜왔고, 오히려 그들이 가진 지적 자산으로 한반도의 원주민들에게 역으로 영향을 미치기까지했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정복 이외의 방법으로 성립한 헬레니즘 왕조, 라고 해야 할까요.
#638이름 없음(8525644E+6)2018-10-28 (일) 13:17
얘네가 들고 온 게 너무 굉장한 거라서 어쩔 수 없었다.
#639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21
그렇기에 아브라함 왕조, 그리고 에브라임 왕국의 정체성은 듀얼 코어가 되어버립니다.
그들은 명명백백한 한반도 국가이며, 한반도 문화의 세례를 받은 한반도인입니다만, 그와 동시에 유대인이기도 하고, 이 두 정체성은 지리적으로 지나칠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는데, 문화적으로는 지내온 세월 덕분에 지나치게 가깝다는 거지요.
무엇보다도 원래대로라면 사라져야 마땅할 정체성을 2천년 이상 유지해온 시점에서 이들의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은 도저히 지울 수 없는 겁니다.
#640이름 없음(8525644E+6)2018-10-28 (일) 13:22
한쪽을 다른쪽에 동화시키는 게 제일 안정적인데 유대인 정체성이 워낙에 강해야지... 거기다 해외 유대인 문제도 있고.
#641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24
두 정체성 중 하나를 다른 하나에 통합시킬 수도 없고, 그렇다고 떼어놓을 생각도 이유도 없다. 그렇다면 둘을 어떻게든 엮어내야하는데..... 그러기엔 정말이지, 지지리도, 방법이 안 나오는 게 문제입니다.
사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동아시아 전통의 "천하관"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입니다만...... 하하하하하하하(흰눈)
#642이름 없음(1159303E+6)2018-10-28 (일) 13:25
그 듀얼코어적인 정체성은 아브라함 왕조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깁니까 아님 에브라임 왕국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깁니까?
#643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27
>>642
에브라임 왕국 전체, 라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브라임 왕국의 "선비"들에게 그러한가 하면, 네. 그렇습니다.
떼어놓을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붙여놓기엔 뭔가 영 복잡하다. 그런 의미에서의 듀얼코어지요.
#644이름 없음(3170582E+6)2018-10-28 (일) 13:28
즉 세가 새턴이라고(아무말)
#645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13:30
개인젇으로 역사를 창조시점까지 끌어올릴 정도면 단군이나 기자 중 둘 중 하나는 아담이나 노아와 동일시될 거라는 깊은 킹리적 갓심이....
#646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31
실리적으로도 떼어놓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에브라임의 경제적 영향력의 상당수를 책임지고 있는 것은 재외 유대인들이며, 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에브라임의 영향력이 신구대륙에 미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서 동남아시아와 실론을 떼어내면 또 어느 정도는 편해집니다만... 그러기에는 현 시점 에브라임이 여기 부어놓은 게 상당한 수준이고, 또 무시하고 우리 골족 드립을 치기에는 또 뻔뻔하진 못합니다.
고로 그 모두를 하나로 묶어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선택지는... 까놓고 말해서 사람이니까 우린 한 민족임, 수준의 개드립을 칠 수밖에 없는 것이로군요.
#647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13:34
노아의 자식 중 한명이 단군님이고 다른 자식이 동남아 에브라임 인들의 시조님이거든여! 우린 원래 하나였거든여! 하는 식의 뻔뻔함... 을 못한 건가.
#648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13:34
아니면 한건가.
#649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36
사실 학계가 저 개드립을 진지하게 믿을 정도의 깡통이긴 어렵고, 그렇게 되라고 강제하는 게 가능하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허나 교과서는 저 개드립을 적용할 수밖에 없는 거고, 교과서에 명시해버린 이상 결국 그것이 공식 사관이 될 수밖에 없어요.
공식 사관이라는 게 없어지려면 역시나 포스트 모던 사학까지는 가야 하는 거고.
#650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40
그와 별개로 소위 말하는 유사사학계로 들어가면 대충 자바 정도를 므낫세 지파라고 한다거나 하는 개드립도 난무하겠습니다만 이건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51이름 없음(9968438E+6)2018-10-28 (일) 13:42
난 노아의 자식이 셋이었다니까 하나는 한반도 하나는 동남아 하나는 중동 해서 셋이 원래 다같은 노아의 후손이야! 같은 어거지를 부릴 거라 생각했....

창조부터 시작하는 건 생각 못했지만.
#652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45
>>651 "함"을 누구에게 배당하느냐가 문제가 되니 그 드립을 치지는 못했겠지요.
#653이름 없음(1159303E+6)2018-10-28 (일) 13:48
저 시기 쯔음 실제로 이름 좀 있는 한반도 학자가 누구 있나...고딩 시절에 뭐 실학이니 발해고니 역사서 편찬한 사람들 배웠던 거 같은데 윽 머리가...
#654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49
더불어서 현 시점 이후에 듀얼코어를 포기하거나 분리하는 게 가능하냐 묻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무리.
2천년을 같이 살아왔는데 분리하는 건 무리고, 2천년을 정체성 유지했는데 포기하는 것도 무리.
따라서 이번 처참한 실패 이후에도 어떻게든 듀얼코어를 설명해내기위한, 간단하게 설명해내기위한 발악은 계속될 겁니다.

사실 창세기적 사관이 체택된 건 그게 너무나 간단해서, 라는 것도 있을 겁니다. 아마.
#655이름 없음(8348444E+6)2018-10-28 (일) 13:50
애초에 안 간단하단게 가장 큰 난관이네요.
#656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50
유득공이라거나 서유구라거나 이승훈이라거나 정약전이라거나 쓸 사람이 많아서 좋네요(해맑)
#657이름 없음(4911801E+6)2018-10-28 (일) 13:52
그나저나 내일은 컴퓨터가 제대로 잘 작동할것인가..
#658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53
사실 에브라임의 문화적 정체성은 상세히 다루면 단독으로 몇 어장을 잡아먹을 것 같은 사안이라 어느 정도 노코멘트하는 구석도 있는 거시다.

>>657 내일은 어떻게든 되겠죠. 히히히히히!
#659이름 없음(8348444E+6)2018-10-28 (일) 13:54
주사위크리사관

상위 존재들이 주사위 굴려서 확률을 뚫어서 나왔어요!

이런 건 나올 수 없고.
#660이름 없음(1159303E+6)2018-10-28 (일) 13:54
개인적으론 굉장히 흥미있을 것 같은 소재지만 대다수 참치들은 지루해할 것 같기는한 소재다...
#661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55
얘들 한성 대성전에서 음악 연주할 때 아쟁과 하프를 동시에 켜고 있을 분들인지라. 어떤 의미에선 그야말로 유니버스.
#662이름 없음(1159303E+6)2018-10-28 (일) 13:56
이 세계선의 종묘 제례악이란 대체
#663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56
그리고보니 초교파공동체가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정세에 영향을 줄 시기가 되었군요.
아니, 안 줄 수가 없게 되었지, 이제.
#664이름 없음(8348444E+6)2018-10-28 (일) 13:57
서반아 외교승리와 에브라임 종교승리 중 어느 쪽이 먼저일 것인가(아무말)
#665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3:59
이번 턴 세계 정세는 중국-인도-무굴 상황 정리 이후는 진짜 막지릅니다.
그야 나도 어떻게 된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히히히히!
#666이름 없음(3525026E+6)2018-10-28 (일) 14:01
이번에 등장한 이 동네 마르크스랑 실제 마르크스의 차이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667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4:04
>>666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 길게 설명하기는 시간이 영 애매하고.... 핵심적인 걸 말하자면,
"필연성"에 대한 믿음은 강해졌지만 "전위"의 당위성은 약해졌으며, "선행적 사관"이 조금 더 복잡해졌으며, "폭력"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여기지를 않습니다.
#668에이레네 ◆x6eOv8/nQw(0149049E+5)2018-10-28 (일) 14:04
>>667 선행적(x) 선형적(ㅇ)
#669이름 없음(2213731E+5)2018-10-29 (월) 00:29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폴란드가 유럽 1티어로 자리잡으니 사상의 자유가 폭발하는 느낌.
생각해보면 군사력, 경제력, 정치적 안정 모두 최상등급.
정치적 안정이야 말할 것도 없고...경제력도 주위 국가들보다 우월하며...
군사력도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 빼면 유럽의 패자급.
그 프랑스군도 나폴레옹없으면 뭐...거기다가 프랑스의 경제적 상황은 개판이고.

충분히 자부심 가지고 사상의 자유를 줄 만하긴 하네.
#670이름 없음(9275155E+5)2018-10-29 (월) 01:06
에브라임이 듀얼코어라. 듀얼코어 치고는 유대계가 우세한 쪽에 가까워 보인더
#671이름 없음(9651989E+5)2018-10-29 (월) 01:07
폭력이 필수불가결이 아니게 된 것만으로도 세계는 크게 나아졌다는 생각이
#672이름 없음(9651989E+5)2018-10-29 (월) 01:08
>>679
big.LITTLE (아무말)
#673이름 없음(9275155E+5)2018-10-29 (월) 01:13
개인적으로 고대 이스라엘사,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로 대표되는 고중세 한국사, 마자파히트 제국을 필두로 하는 인도네시아사를 지방사로 취급하고, 이들을 모두 통합한 에브라임을 국사로서 가르치는게 차라리.낫지 않을까 싶음. 뿌리와 민족이 달라도 같은 언어와 문화를 향유하고 아브라함 왕조의 왕을 모시면 모두 같은 에브라임 신민이라는 식으로
#674이름 없음(2213731E+5)2018-10-29 (월) 03:47
그냥 만반도+에브라임계 이주이전+이주사만 다루면 안되려나.
다른 유대인들은 그냥 별도의 장으로 다루고.
#675이름 없음(3328918E+5)2018-10-29 (월) 04:01
에브라임 정도 되는 초강대국이면 어거지로 청세신화 끌어들여서 뿌리와 문화가 판이하게 다른 여러민족들이 본디 한민족이다 식의 개드립을 치기 보다는 고대 로마제국과 현실 미국처럼 보편국가로 나아가는게 가장 좋겠지. 네가 에브라임의 언어와 문화를 향유하고 아브라함 왕조의 왕에게 충성을 바치면 뿌리가 어쨌든 너도 나도 다 똑같은 에브라임 사람이란 식으로. 현실 미국도 다인종 다문화 아우르겠다며 창세신화까지 끌어들여서 자국민들이 본디 다 같은 하나의 민족이란 식의 개드립은 안 치잖아. 에브라임 쯤 되는 초강대국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고 봄.. 어차피 고대 이스라엘이고 고구려고 금나라고 마자파히트고 나발이고 현재(에브라임)가 킹왕짱인데
#676이름 없음(4688171E+5)2018-10-29 (월) 04:03
문제는 유대인 정체성은 역사로는 힘들고 종교로 이루어지는거라..
#677이름 없음(4582794E+6)2018-10-29 (월) 04:04
>>675
이래서 크리 펌블이 무서운 법!
#678이름 없음(2213731E+5)2018-10-29 (월) 04:08
그 마르크스의 구조의 해체가 에브라임 역사계에 충격을 줘서 국가 정체성을 다시 만드는데 도움을 주려나...
#679이름 없음(3328918E+5)2018-10-29 (월) 04:08
어장주 인증으로 듀얼코어인 이상 에브라임의 유대교는 우리가 아는 그 유대교와는 억만광년 떨어진지 오래여. 좋든 싫든 간에다인종 다문화 국가일 수 밖에 없고, 그걸 창세신화 끌여들여서 억지로 묶기 보다는 로마와 현실 미국 루트를 걸어야지.. 정 유대교 일통하고 싶으면 아예 기존 삼한계와 말레이계 문화를 멸살해야하는게 그게 가능할리가
#680이름 없음(4582794E+6)2018-10-29 (월) 04:50
일단 다이스가 잘나오길 기대해야지........
#681이름 없음(334777E+55)2018-10-29 (월) 07:49
오늘도 컴퓨터가 말썽 부리려나..
#682이름 없음(3656974E+5)2018-10-29 (월) 14:05
오늘자 진행 요약

당신의 반신반인, 병신새퀴들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나요? 작은 성기들아.
#683이름 없음(8717591E+5)2018-10-29 (월) 14:05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이십번이나 혼자타네~
#684이름 없음(3656974E+5)2018-10-29 (월) 14:07
>>683 으아아 아니야
#685이름 없음(1189561E+5)2018-10-29 (월) 14:08
인도는 저러다가 최악의 경우에는 남북분열인데
#686이름 없음(2213731E+5)2018-10-29 (월) 14:13
마이소르 밟았으니 남북분열까진 가지 않겠지.
그냥 남북전쟁 직후의 미국 북부-남부 관계 정도 되려나.
#687이름 없음(5674197E+5)2018-10-29 (월) 17:47
오늘 진행 보면서 느낀건데 에브라임이 일본 외교합병하려다 실패한것 같다. 물론 다갓님의 인도이긴 하지만 보르네오랑 자바 끼고 있는 에브라임과 필리핀 낀 스페인 사이에서 재패니스 오스트랄리시아는 좀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 이거 분명히 에브라임이 스페인 어그로 최소화하면서 호주 확보하려고 일본한테 개척 찍게 하고 오우치 정수. 군단 강화할 수 있음하다가 전방후원분 맞은거 같다.
#688이름 없음(5674197E+5)2018-10-29 (월) 17:50
물론 다갓님과 어장주님의 선택은 미천한 일개 참치가 감히 이해할 수 없는 높은 경지에 있음을 믿습니다. 흑흑
#689이름 없음(4629304E+5)2018-10-29 (월) 22:32
여기 일본이 우리가 아는 그 중세잽랜드 일본이 아닌데 굳이 합병할 이유가?
#690이름 없음(9430986E+5)2018-10-29 (월) 22:33
하나 알수있는건 있다 북인도는 군부가 저지른 짓 때문에 남인도를 정복해도 뭔가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거.
#691이름 없음(5480309E+5)2018-10-29 (월) 22:38
합병하려다가 오히려 에브라임이 외통수 맞고 GG치고 왕조가 뿌리 뽑힐 가능성이 더 높겠지. 여기 일본이 에브라임보다 국력이 밀리긴해도 그 어느 누구에게도 무시 받을 수 없는 강대국이여. 그리고 에브라임과 누에바 에스파냐가 딱히 일본이 오세아니아 통째로 가져가는걸 뭐라할 이유가 있나. 전자는 만반도가 본토에 인도네시아와 실론이 해외영토요, 후자는 남북아메리카가 본토에 필리핀이 해외영토인데 굳이 행정력과 군사력 소모하며 사막 많은 미지의 대륙까지 집어먹을 필요가 없지. 지금 갖고 있는 것들만으로도 뽕을 수백번 뽑고도 남는데. 세실 로즈 같은 판도충이 에브라임이나 누에바 에스파냐에 등판하면 모를까
#692이름 없음(9430986E+5)2018-10-29 (월) 22:41
에브라임이 일본 먹는다는건 가능성 없고 그냥 국가 위신대전에서 창세론 때문에 패한건데..
#693이름 없음(3279755E+6)2018-10-29 (월) 22:49
차라리 칼 마르크스의 사상이 1848 혁명을 계기로 전세계에 퍼져 그 나비효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 왕조가 무너지고 에브라임 공화국이 수립되는게 훨씬 말이 되겠지(아무말)

근데 에브라임 공화국은 정말 보고 싶다.
#694이름 없음(4607724E+6)2018-10-29 (월) 23:44
그리고 왕조 무너졌으니 균하고 관계없어져서 엔딩?
#695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06
흐아아암
#696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09
그나저나 인도, 인도.. 흐으으음.
#697이름 없음(9825592E+6)2018-10-30 (화) 04:09
아, 에이레네 선생 몇가지 질문

1. 셀리미에당 간판을 내건 개혁파+동남아 출신 프로토스교 신진세력이 그들이 몰아냈던 프로토스교 구세력처럼 마이소르 잔존파랑 대타협이 가능함?

2. 에브라임의 체제상 고대 로마나 현대 미국, 이 어장 누에바 에스파냐 같은 보편국가로의 길은 불가능함? 내가 볼 땐 에브라임 정도의 국력과 역량이라면 충분히 보편제국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보거든
#698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13
>>697
1. 무지 하기 싫겠지만 한 천만명 정도 죽일 생각이 없다면 현 시점에서 안 하기도 조금. 군부의 빅똥이 많이 커서. 물론 셀리미예 당은 마이소르를 적극적으로 흡수 소멸 시키려 획책하겠지만 지금으로선 천만이냐 적당히 꿇리느냐의 선

2. 외교마찰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체적 세계관을 꾸리거나 일종의 대동국가론을 들고 나오는 건 충분히 가능. 이런 부분에서 현 수권정당이 너무 보수적이지 인문학적 기반과 국력적 기반은 충분.
#699이름 없음(4607724E+6)2018-10-30 (화) 04:15
천만이 그냥 막 튀어나오는 중국과 인도
#700이름 없음(9642047E+5)2018-10-30 (화) 04:17
무굴은 원리주의자들이 탈세 저지르는데 그걸 제대로 못하는걸 생각하면 아르메니아가 독립한 이상 그 세금을 어떻게 마련할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701이름 없음(9825592E+6)2018-10-30 (화) 04:18
대동국가론이라. 내가 생각한건 로마나 미국 비슷하게 '에브라임의 언어와 문화를 향유하고, 아브라함 왕조의 국왕에게 충성을 바치면 뿌리와 혈통이 어쨌든 같은 에브라임 시민'이거든. 그거랑 다른건가
#702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22
동화중시 보다는 윤리중시, 일체의 차별을 벗어난 공펑한 법리사회를 그 윤리를 통해서 추구한다는 점에서 미국이나 로마의 그것과는 미묘하게 다르군요
#703이름 없음(3044263E+5)2018-10-30 (화) 04:25
호오 그렇구먼. 사실 에브라임도 로마나 미국처럼 다인종 다문화의 실질적인 제국이나 다름없는 초강대국인데 그걸 창세신화 끌어들여서 어거지로 묶는게 내 머리로는 아직도 이해가 인가서 말이지. 아니 니들 정도면 로마처럼 할 수 있잖아!(절규)
#704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27
사실 동화주의가 인간권리라거나 하는 문제로 조정대상이던 게 조정 본래의 보수성과 마주치면서 대각선으로 간 케이스 아닌가 추측하지만요
요호호호
#705이름 없음(2207062E+5)2018-10-30 (화) 04:30
그러니까 로마나 미국 같은 보편국가로의 길이 조정의 보수성과 인간권리 추구에 가로막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이탈했다고 보면 되겠지?
#706이름 없음(4513872E+5)2018-10-30 (화) 04:31
결론은 틀딱이 나뻐
#707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33
에브라임 정도 사이즈 되는 나라의 수뇌부는 어느정도는 보수적이어주는 게 세계에 도움이 되지요
이번은 타이밍이 좀 많이 슬펐다고 봐야겠지요. 크흡.
#708이름 없음(2207062E+5)2018-10-30 (화) 04:36
정리하면 인도네시아나 실론 등지의 이질적인 토착민을 본토(만반도) 출신들과 동등하게 대접하는건 못마땅하고, 로마식 동화정책은 그들의 스타일에는 안 맞고, 그렇다고 인도네시아와 실론을 놓긴 싫으니까 그 어거지를 쓴거구먼(녹차)
#709이름 없음(4607724E+6)2018-10-30 (화) 04:36
나쁘다고 보기엔 ... 역사속 프랑스가 진짜 나쁜 놈들이구나
#710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40
프랑스의 식민정책은 뭐랄까, 최대한 호의적으로 해석하면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느낌.
#711이름 없음(2207062E+5)2018-10-30 (화) 04:40
근데 지금 턴이 1847년이라 자코뱅 4인방으로 대표되는 공화국 1세대가 전원 퇴장하고 현실 제2공화국 수뇌부가 정권 쥐었을텐데... 제길,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프랑스 공화국에게 암울한 전개 밖에 생각 안나
#712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42
뻐꾹폴레옹이라도 모실까요(폭언)
뭐어, 다이스께서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길.
#713이름 없음(7949624E+6)2018-10-30 (화) 04:46
짭팔륜 그 양반은 내정용이지 외정용이 아니잖수(한숨)
#714에이레네 ◆x6eOv8/nQw(1430457E+5)2018-10-30 (화) 04:48
딱 통령선에서 4년 중임 뛰는 정도면 외정도 괜찮은 편이죠? 뻐꾹폴레옹씨는.
#715이름 없음(9642047E+5)2018-10-30 (화) 04:52
그나저나 진짜 이번턴은 몇주동안 하게되려나.
#716이름 없음(7949624E+6)2018-10-30 (화) 04:52
사실 짭팔륜은 딱 대통령으로 8년만 해먹고 내려오는게 당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최선이었지. 내정은 충분히 일가견이 있었고, 외정을 좀 많이 말아먹긴 했지만 친영정책으로 수세기 내내 유지된 프랑스 코올전에서 벗어나긴 했지. 근데 이 인간 성격상 대통령 8년에 만족할 일도 없겠고...
#717이름 없음(9642047E+5)2018-10-30 (화) 04:55
나폴레옹 이후 프랑스가 영웅주의에 심취해서 막 난장판 되는경우가 프랑스에겐 펌블이겠지..
#718이름 없음(0599466E+6)2018-10-30 (화) 07:41
짭팔륜이 짭팔륜4가 되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지.
#719이름 없음(9430986E+5)2018-10-30 (화) 10:36
오늘은 에이레네님 컴퓨터가 말썽 안부리겠지
#720이름 없음(2632994E+5)2018-10-30 (화) 14:10
다이스운 가장 좋은 나라는 의견이 갈리겠지. 에브라임이냐 누에바 에스파냐냐.. 하지만 가장 안 좋은 나라는 확실하군!
#721이름 없음(4828176E+6)2018-10-30 (화) 14:11
오늘 진행 요약

당신의 반신반인, 병신새퀴들로 대체되었다. 작은 성기들아.
누구에게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And HIS NAME IS! JOHN CENA!!
그리고 일본은 다시 한번 덜나라의 늪에 빠질 것인가…
#722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12
그대가 아는 리얼 갓본, 중세잽랜드로 대체됐다.
#723이름 없음(4066829E+5)2018-10-30 (화) 14:13
일본 자본가 폭주도 고증이라면 고증인데 좀 맛이 상당히 갔다?
#724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13
인도-중국을 중점으로 보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 어쨰서 인도-일본을 중점으로 볼 판이 되었나
#725이름 없음(9948157E+5)2018-10-30 (화) 14:14
이제 크리 후 펌블 없는 일본은 상상할 수 없다
#726이름 없음(9084033E+5)2018-10-30 (화) 14:14
잽랜드 역사의 억지력이 또오오
#727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14
그런데 일본도 일본이지만 오늘 다이스 전반적으로 다 저조했지않아?
#728이름 없음(4828176E+6)2018-10-30 (화) 14:14
>>724 다이스 : 그래, 내가 키라다(아무말)
#729이름 없음(4066829E+5)2018-10-30 (화) 14:14
텐메이때 무슨 일을 했길래 이렇게 맛탱이가 가버리나
#730이름 없음(2169968E+6)2018-10-30 (화) 14:14
분명 왕이 노망난 거(아무말)
#731이름 없음(9948157E+5)2018-10-30 (화) 14:15
근데 저래도 일본이 기본은 있으니 또 올라가겠지
#732이름 없음(9084033E+5)2018-10-30 (화) 14:15
>>727 에브라임&명: 오 우린 그 의견 반대일세[폭소]
#733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16
갓본의 꿈은 의회와 유학에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아무말)
#734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17
일단 지금껏 탄탄히 쌓아온 기반이 있고 의회랑 군부는 상대적으로 그나마 제정신인 편이니 중세잽랜드나 안나라는 안 되겠지만
#735이름 없음(4828176E+6)2018-10-30 (화) 14:17
그런데 아프리카는 언제쯤 재조명될까…
#736이름 없음(2632994E+5)2018-10-30 (화) 14:17
>>731 확실히 군부가 제정신이어서 에브라임과 무력충돌까지 가진 않았으니... 현실 잽랜드와는 달리 브레이크가 있다
#737이름 없음(4828176E+6)2018-10-30 (화) 14:17
프칸다하고 콩고 안본지가 몇턴째더라…(가물)
#738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17
그러고보니 프칸다랑 에티오피아 안본지도 오래 되었군
#739이름 없음(4828176E+6)2018-10-30 (화) 14:17
프로토스도 반쯤 갔으니 이젠 그냥 와칸다로 좋을까(아무말)
#740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21
개혁파, 하층 카스트 출신, 동남아 출신 프로토스교도가 사실상 셀리미에당 간판을 내건거니까 일단 프칸다로 부르면 되겠지 뭘
#741이름 없음(9964067E+5)2018-10-30 (화) 14:24
왜 항상 일본은 해외정책만 걸리면 크리펌블로 터지냐.
#742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26
일단 이번턴이 1847년이기는 한데 지금 굴리고 있는 사안은 지난턴이랑 이번턴 사이의 일이니 1810년대 후반-1820년대에 벌어진 일이라고 보면 되겠지?
#743이름 없음(9084033E+5)2018-10-30 (화) 14:26
>>742 ㅇㅇ
#744이름 없음(9084033E+5)2018-10-30 (화) 14:27
그나저나 인도 내전은 그렇다 쳐도 명도 내전 꽤나 잡아먹을 거 같았는데 슈퍼 소무제께서 처리하셨습니다 만쉐이가 될 줄이야[폭소]
#745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27
아주 옛날에 어장주가 일본에서 청교도 전쟁 비슷란 내전이 터져 일본 요리가 사망할 수 있다는 식의 언급을 한적이 있었지. 진짜로 일본판 청교도 전쟁 뜨는건가
#746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29
일본에서 청교도 전쟁? 그럴 요소가 있었나?
#747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31
현실 청교도 전쟁이 왕실 vs 의회 구도였잖아. 그 구도가 일본에 실현될 수도 있지
#748이름 없음(2632994E+5)2018-10-30 (화) 14:36
영국 요리가 죽은 건 크롬웰의 청교도적 마인드가 큰 영향을 끼쳤으니까 그런 요소가 없는 이상 일본 요리에는 별 문제 없지 않을까?
#749이름 없음(9430986E+5)2018-10-30 (화) 14:37
영국요리는 성공회+고위층 마인드+산업혁명으로 인한 식량수급 불안의 합체라서..
#750이름 없음(0599466E+6)2018-10-30 (화) 14:39
문득 든 생각인데
1. 무굴 지원한 돈은 어디서 메우긴 해야지.
2. 그런데 우리의 식민지 오스트레일리아가 요기 있넹.
3. 일본 자본가들 : 핫하, 수탈이다.
4. 오스트레일리아 : 핫하 독립전쟁이다.

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 않으려나.
#751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40
결론적으로 의회랑 군부의 항명으로 지원 안 했잖아
#752이름 없음(4828176E+6)2018-10-30 (화) 14:42
군부가 항명해버려서리
#753이름 없음(0599466E+6)2018-10-30 (화) 14:45
군대 파견만 안했지, 시선끌기 위해 지원은 하지 않았나?
#754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45
애초에 일본령 호주는 원주민 다 밀어버리고 본토민 이주한건데 식민지가 아니라 본국 취급일 거 같은데
#755이름 없음(5514318E+6)2018-10-30 (화) 14:46
>>753 그런 내용이 어딨는데? 오늘 진행분에서는 군대 보내려다가 파토난 거 밖에 안 나왔을텐데?
#756이름 없음(9430986E+5)2018-10-30 (화) 14:48
>>755 무굴 전비지원해준단거 얘기 아닐까요
#757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49
현 상황에서 무굴은 거진 실 끊어진 연 신세인데 얼마나 개털이 될지 궁금하구먼 기래
#758이름 없음(4629304E+5)2018-10-30 (화) 14:49
전비 지원하기도 전에 상황이 끝나버렸지만
#759이름 없음(0599466E+6)2018-10-30 (화) 14:52
>>758
지원전 상황끝난 거였음? 난 그래도 에브라임-따이밍이 낀 거 보고 무굴 지원+무굴 액션은 들어간 줄 알았지.
그럼 사전에 끝난 거니까 어떻게 봉합은 가능하겠군.
#760이름 없음(0120501E+6)2018-10-30 (화) 15:25
무굴은 어떻게 분해될까. 이번 전쟁으로 무굴코올전 터지는건 확정같아 보이는데.
#761이름 없음(6292056E+6)2018-10-30 (화) 15:33
무굴은 인도 혼자서도 해체가능할 것 같은데.
#762이름 없음(187458E+68)2018-10-30 (화) 15:37
인도는 내부 문제로 골이 빠개질 지경일텐데 무굴이 공격해오는 거 밀어내는 건 몰라도 무굴 영역으로 자기가 들어가는 건 무리다
#763이름 없음(6292056E+6)2018-10-30 (화) 15:39
하긴 방어만 할 수 있을 것 같네.
방어만 해도 터지는 것이 무굴의 현상이지만.
#764이름 없음(0120501E+6)2018-10-30 (화) 23:14
안그래도 무굴은 중동부터 터지고 있는데 인도 공격에는 인도 인구가 인구라 병력이 적게할수 없는만큼 대병력을 해야하고 그러면 다른지역들이 취약해지고 그걸 놓칠 다른국가들이 아니지..
#765이름 없음(3227747E+6)2018-10-31 (수) 03:16
무굴은 이제 존속이 아니라 어떻게 ㅁ/ㅜ/ㄱ/ㅜ/ㄹ 되느냐가 관건이지. 호르무즈는 당근빠따 누에바 에스파냐에게 넘어가겠고, 나머지가 문제여
#766이름 없음(5175051E+6)2018-10-31 (수) 03:35
터키가 아나톨리아 떼 가겠고 아르메니아는 러시아로 가겠고 쿠르디스탄은 어떻게 되려나.. 트란스옥시아나는 러시아겠고 펀자브는 인도가 호르무즈는 스페인이 나머지는 개혁파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지분이 커지려나.
#767이름 없음(7702942E+6)2018-10-31 (수) 03:39
러시아: 트란스옥시아나 퍼가요^^
누에바 에스파냐: 호르무즈 퍼가요^^
인도: 발루치스탄, 파슈투니스탄 퍼가요^^
터키: 아나톨리아 퍼가요^^
에브라임: (무굴에게서 뜯은 통곡의 벽 배상금)퍼가요^^
#768이름 없음(5175051E+6)2018-10-31 (수) 03:44
>>767 에브라임이 뜯기엔 에브라임것이 아니고 무굴이 무굴내에 있던거 부순거 뿐이라.. 게다가 무굴이 그거 보상할 돈이 있을리가..
#769이름 없음(3066E+64)2018-10-31 (수) 04:10
이 어장 일본은 차근차근 크고 한방에 골로가는 역사를 반복한다.
#770이름 없음(7767119E+5)2018-10-31 (수) 04:16
원래 잘나가면 국뽕 빠져 무모한 짓 벌이는 건 민족주의 퍼진 이 시대의 일상이잖아.
#771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34
므규우우
#772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35
우리 학교를 프리큐어 시리즈 학교로 해버리고 싶다(정줄놓)
#773이름 없음(1980672E+6)2018-10-31 (수) 05:36
초롱초롱초롱이이이이이이(메아리)
#774이름 없음(7540644E+6)2018-10-31 (수) 05:37
뭔일이 또?
#775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38
일이야 언제나 있는 거고 초롱이 턱에 부비부비하고 손 만지작만지작하고 싶은 것이야요오오
#776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5:39
프리큐어 입문작으론 뭐가 좋을까요 에이레네님
#777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42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하트캐치 스마일 고프린세스 셋 중 하나를 추천해요
고프린세스는 약간 묵직한 타입, 스마일은 기본 개그 몰빵, 하트캐치는 36화까지는 가장 프리큐어스러운 느낌이지요

허긋토가 무사히 완결난다면 입문으로 추천 가능하겠지만 프리큐어는 엔딩이 중요하니 추천은 자제하는 걸로
#778이름 없음(6884525E+6)2018-10-31 (수) 05:45
오늘 진행은 일본 내부를 보는건가요?
#779이름 없음(8662603E+7)2018-10-31 (수) 05:47
요즈음 아동 만화중에는 아기와 나나 사랑은 콩다콩같은 평범한(?)청춘물은 읍나
#780이름 없음(0004874E+6)2018-10-31 (수) 05:48
오늘은 일본 본뒤 무굴보려나 중국은 천자께서 해결하셨고
#781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51
일단 일본 좀 보고 무굴 좀 보고 동남아 좀 보고... 그런 흐름이군요
#782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51
평범한 청춘물이란 게 참 비범한 요즘 창작계라(한숨)
#783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5:52
그냥 단순히 윳쿠리처럼 지금 왕이 이상괴상한 녀석인건지 텐메이 쯔음에 국가 레벨의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784이름 없음(5745976E+6)2018-10-31 (수) 05:52
센세 역사 어장 말고 다른 건 언제쯤 가능하신가요
#785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5:52
평범한 청춘물....순정만화 어장이 떠오르네요! 특히 1회차!(해맑)
#786에이레네 ◆x6eOv8/nQw(9610769E+6)2018-10-31 (수) 05:54
>>784
일단 하던 걸 완결하는 걸 목표로(눈물)
곧 끝날 거임 아무튼 그럼
#787이름 없음(6884525E+6)2018-10-31 (수) 05:55
저는 연중된 봉신연의 어장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788이름 없음(0004874E+6)2018-10-31 (수) 05:56
그나저나 예전 프리큐어 어장 초대나오고 그런게 있었는데 허긋토 보면..
#789이름 없음(0004874E+6)2018-10-31 (수) 05:58
마토 조켄,블랙 록 슈터:난 언제 재출연인가
#790에이레네 ◆x6eOv8/nQw(9651029E+6)2018-10-31 (수) 05:58
어흐흐흫어어억(도게자)
#791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5:58
미오붐이!
#792이름 없음(0004874E+6)2018-10-31 (수) 05:59
아스톨포 예거 미카..
#793이름 없음(7767119E+5)2018-10-31 (수) 05:59
솔직히 조켄큐어는 항마력 부족이라....(쓴웃음)
#794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5:59
그런데 에이레네님 어장도 인리소각에 휘말려서 사라진 게 상당한가 찾아보니까 뭔가 안 보이는 게 많네
#795이름 없음(0004874E+6)2018-10-31 (수) 06:00
오늘 무굴을 넘을수 있을까
#796이름 없음(6884525E+6)2018-10-31 (수) 06:01
하고로모, 조켄, 수은신농...끝났어...
#797에이레네 ◆x6eOv8/nQw(9651029E+6)2018-10-31 (수) 06:06
으어어어어얽(글래스 핱에 도게자!)
#798이름 없음(3110685E+6)2018-10-31 (수) 06:08
사도 에이레네와 제자 수은
#799이름 없음(7418874E+6)2018-10-31 (수) 06:09
이 어장을 올해안에 20세기로 넘길수 있을까...
#800이름 없음(4081353E+6)2018-10-31 (수) 06:10
여...연중말고 진행중인 어장 이야기를 하죠!
어제 굴린 건 시기적으로 대충 몆년쯤에 일어난 일인가요?
#801이름 없음(3110685E+6)2018-10-31 (수) 06:10
주사위만 잘 나와준다면 두달 안에 약 60년이 지나가겠지.
#802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10
이번 턴이 1847년이니까 20세기까지야 올해 안에 충분히 가지
#803에이레네 ◆x6eOv8/nQw(9651029E+6)2018-10-31 (수) 06:11
이제 저는 해탈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판도는 판도라
으헤헤헿
#804이름 없음(7418874E+6)2018-10-31 (수) 06:11
저번턴 시기쯤일겁니다. 저번턴걸 이번턴으로 넘긴게 좀 있어서.
#805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11
에이레네 어장 특: 어장주가 어장 안에 다이나믹 엔트리
#806이름 없음(7418874E+6)2018-10-31 (수) 06:15
시간을 빨리빨리 넘기려면 언제 날잡아서 확 진행하는 수밖에 없는데 에이레네나 우리나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807이름 없음(4589274E+6)2018-10-31 (수) 06:16
그나저나 5백년째 중화제국 타이틀 사수한 대명제국이라니 주씨 황실 정통성 죽여주겠네
#808에이레네 ◆x6eOv8/nQw(9651029E+6)2018-10-31 (수) 06:16
이번 중국-인도는 대략 1820년대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오케이임다
#809이름 없음(4589274E+6)2018-10-31 (수) 06:18
이러다가 따이밍 XX대 내각대학사 손문, XX대 내각대학사 주은래 같은게 튀어나오진 않겠지
#810에이레네 ◆x6eOv8/nQw(9651029E+6)2018-10-31 (수) 06:18
사실 어장 개시시점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딱 세 왕가 중 하나로군요
이 정도면 시민에게 총질하지 않는 한 문 닫기가 어렵지요
#811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18
갓 핑거 마오만은 아니된다
#812이름 없음(3110685E+6)2018-10-31 (수) 06:19
모씨야 적당히 농사짓겄지.
#813이름 없음(7418874E+6)2018-10-31 (수) 06:20
러시아는 차르의 오판만 아니었다면 천년왕조까지 가능했을텐데 아깝게 무너졌지.
#814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20
살아남은 세 왕가라. 명나라 주씨, 아브라함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인가
#815이름 없음(4589274E+6)2018-10-31 (수) 06:20
모가놈은 갱-남의 어느 지줏집 아들내미가 족하다
#816이름 없음(4081353E+6)2018-10-31 (수) 06:22
그런데 마르크스는 그냥 출생 시기를 앞당긴겁니까 아님 실제 마르크스 활동시기엔 해당하는 인물이 따로 나오는겁니까
#817이름 없음(3110685E+6)2018-10-31 (수) 06:23
주사위가 크리로 마르크스를 한명 더 내보낸다거나
#818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24
엥겔스랑 같이 안 붙어있고 마르크스만 나오니 뭔가 허전하긴 한데
#819이름 없음(7418874E+6)2018-10-31 (수) 06:24
마르크스가 그러다간 각국에 생길거 같은데..
#820이름 없음(4589274E+6)2018-10-31 (수) 06:24
부르봉 황가 감옥에 갇히거나 외국으로 도주, 사보이 왕가는 애저녁에 사라진 듯 하고, 호엔촐레른 가문은 합스부르크랑 융합, 티무르의 후손들은 멸망 직전, 스페인의 카스티야-아라곤 왕조는 어느새 대가 끊김
#821에이레네 ◆x6eOv8/nQw(9651029E+6)2018-10-31 (수) 06:24
전부 다 같이 끌어당기는 건 조금 미묘하지만 영혼의 듀오 정도는 끌어당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822이름 없음(3110685E+6)2018-10-31 (수) 06:25
폴란드 민족주의자가 되는 앵갤스
#823이름 없음(7418874E+6)2018-10-31 (수) 06:25
류리크 왕조는 자기네 궁전들 들고있을 뿐이었던가
#824이름 없음(4589274E+6)2018-10-31 (수) 06:26
자잘한 것들까지 고려하면 왕가가 더 있겠지만, 주요 열강들 중에서 왕가가 권력을 쥔채로 현재까지 건재한건 주원장과 아브라함 치히로의 후손들 정도
#825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27
그러고보면 이 어장 합스부르크는 합스부르크-호엔촐레른이구나
#826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27
즉 엥겔스도 끌어당겨서 같이 나올거라고
#827이름 없음(4589274E+6)2018-10-31 (수) 06:28
삼국지에서 난세에 휩쓸리는 엑스트라 A 따위로 취급 받는 가난하고 미천한 농부의 아들의 후손들이 여기까지(왈칵)
#828이름 없음(187458E+68)2018-10-31 (수) 06:29
아니 주원장은 현실에서 봐도 자수성가 끝판왕이니까...
#829이름 없음(2727729E+6)2018-10-31 (수) 06:41
솔직히 엥겔스 통역사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소릴 할 때도 있고.

통역사 없는 천재 = 니콜라 테슬라...
#830이름 없음(2065691E+5)2018-10-31 (수) 09:37
일본을 보니 빨간 악마때랑은 달리 편안하다. 심정적으로 안정된기분임. 마르크스 2호기는 안된다! 앙그라 마이뉴가 또 추가되면 안됨.
#831이름 없음(0207591E+6)2018-10-31 (수) 10:34
그러고보니 어딘가의 매드토끼가 테슬라 TS버젼이라고 했던가
#832이름 없음(3227347E+6)2018-10-31 (수) 13:59
요약: 그대가 아는 이론상 최강의 일본은 죽었다. JOY를 표하도록 하지
#833이름 없음(3110685E+6)2018-10-31 (수) 14:03
주씨, 아브라함, 합스부르크-호엔촐레른 셋 중에서 엔딩까지 남는 수 .dice 0 3. = 0
#834이름 없음(0207591E+6)2018-10-31 (수) 14:05
>>833 흠흠 일단 합스-호엔은 확실하게 간다고(아무말)
#835이름 없음(9697027E+5)2018-10-31 (수) 16:41
공산당 일본이라도 실제 일본보단 나음. 천황이 없거든.
#836이름 없음(5106834E+5)2018-10-31 (수) 17:12
그래도 덜나라된게 어디야, 한잔 해(아무말)
#837이름 없음(5106834E+5)2018-10-31 (수) 17:14
최강일본은 진짜로 연방으로 정착 성공만 한다면야 뭐, 현실보다는 훨씬 괜찮은 국가가 되니까

근데 얘네 대체 근래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왕가와 군부가 그런쪽이 되버린거지
#838이름 없음(7951441E+6)2018-11-01 (목) 01:39
잽랜드가 잽랜드했을 뿐....?
#839이름 없음(8481188E+5)2018-11-01 (목) 01:40
글쎄. 다른 동네서도 흔하게 일어날법한 일이라서 딱히 이상함을 모르겠던데.
#840이름 없음(8481188E+5)2018-11-01 (목) 01:40
정부가 두쪽나고 자립한 군부가 날뛴다. 흔히 일어나는 일 아닌가.
#841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05
흠냐아암
#842이름 없음(0732467E+6)2018-11-01 (목) 03:06
냐아아아암(고양이)
#843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08
고양이라니. 초롱이를 데려와라!(버럭)
#844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03:09
에이레네 어제 일 생긴건 해결됬나요.
#845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10
어찌저찌. 바람 잘 날 없는 세상입니다. 크흫흫.
#846이름 없음(0732467E+6)2018-11-01 (목) 03:13
현실은 바람잘날 없고(그리고 춥고)
어장은 바람잘날 없다(크리가 온다)
#847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16
뭐어, 인생이 무풍지대여서야 너무 쓸쓸하겠지만 가끔은 작작 좀 불었으면 하는 때가 있는 것이야요.
#848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03:16
오늘은 과연 일본을 넘어갈수 있을것인가...
#849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21
뭐어, 사실 크리 다음 선택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잽랜드를 논할 단계가 아니지요, 일본은.
잽랜드는 지금 이 상황보다 훨씬 더 유서깊고 찬란(?)한 분들이고.
#850이름 없음(0732467E+6)2018-11-01 (목) 03:22
그래도 무사가 주도하던 막부 경험 때문인지 군부가 좀 주저없이 세련되게 정치에 뛰어드는 감은 있다..... 다이스 때문이지만.
#851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03:22
어차피 이래봤자 잽랜드보다는 엄청 진보한 상태니..
#852이름 없음(0732467E+6)2018-11-01 (목) 03:22
보통 군부가 정치에 뛰어들면 투박하고 우락부락하고 난폭하게 움직인다는 이미지인데 말이지....
#853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23
사실 19세기 중후순 정도라면 군부의 고급 장교 정도면 명백한 사회의 특급 엘리트란 말이지요.
꽤나 마스터플랜을 착실하게 세워온 감은 있지만.
#854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25
의회에서는 한창 현재의 군부를 과거 사무라이들에 빗대고 있겠지만 군부 스스로는 자기들을 사무라이로 빗대는 걸 굉장히 거슬려하고 있겠지요.
#855이름 없음(9136498E+5)2018-11-01 (목) 03:34
그야 군부가 맑스 뽕을 빨고 있으니
#856이름 없음(4766745E+6)2018-11-01 (목) 03:38
적어도 책임은 허수아비에게 떠넘기고 권력은 자기들만 쥐고, 그 권력을 쥔 자들이 저기 전국시대 다이묘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작자들인 현실 일본보단 낫지. 근데 왜 그게 인종주의 빠진 나치당 좌파 계열이여(뒷목)
#857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39
사실 끝난 상황도 아닌지라.
크리 이후 후속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먼산)
#858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03:40
오늘 연재가 기대된다
#859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03:40
이 어장 마르크스는 이 상황을 뭐라고 평할 것인가. 아직 살아있을텐데
#860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03:41
>>859 발표한지 얼마안되서 벌어졌을걸요...
#861이름 없음(6806153E+6)2018-11-01 (목) 03:43
이러다가 싸쓰마와 조슈 출신 유신지사들은 민주투사로 나오는건 아니겠지. 지금 군부 대빵 양반 성씨 보니까 마츠다이라 카타모리랑 같은 집안 사람 같던데
#862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03:45
유신지사는 다음턴에야 나오겠지만
#863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48
>>861
같은 도쿠가와 분가니까요
사다노부는 시라카와, 카타모리는 아이즈.
#864이름 없음(7631297E+6)2018-11-01 (목) 03:48
그리고 다음턴에선 증국번, 이홍장, 좌종당이 명나라 조정대신으로 일하고 있겠지
#865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49
제너럴 쏘 치킨은 정말로 중국에서 나오는가(아무말)
#866이름 없음(0732467E+6)2018-11-01 (목) 03:49
임칙서 노년에 좌종당과 만난 적 있으니까. 한세대에서 1.5세대 차이인가. 한턴 차이로군.
#867이름 없음(7631297E+6)2018-11-01 (목) 03:50
명나라 내각대학사 손문 나오면 미칠듯이 웃을 자신 있음
#868이름 없음(0732467E+6)2018-11-01 (목) 03:50
임칙서가 1785년-1850년 살았으니 아마 지난턴쯤에 동남아 대전쟁이든 이후 내전이든 열심히 현장에서 일 처리하고자 뛰어다녔겠지...
#869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3:53
그러고보니 명나라도 한 500년 되었나....
만력-태창제 시기에 대대적 변천을 겪었을 가능성이 다대하기에 어떤 의미에선 전명/후명으로 구분해도 좋을 정도겠지만.
#870이름 없음(7631297E+6)2018-11-01 (목) 03:53
여기 명나라는 역사교과서에 대놓고 주원장 외조부가 애산전투 에 참전했다가 간신히 살아남은 노병이라 주장하겠지
#871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03:55
전한 후한같은 느낌인가
#872이름 없음(7631297E+6)2018-11-01 (목) 03:57
다만 이쪽은 유씨네 한제국과 달리 중간에 신나라 같은 존재가 없지
#873이름 없음(7631297E+6)2018-11-01 (목) 03:58
주씨 황가 정통성 하나는 죽여주겠군. 원세개나 장작림 등이 감히 넘볼 수 없을 정도로
#874에이레네 ◆x6eOv8/nQw(8600218E+6)2018-11-01 (목) 04:03
온갖 X랄맞은 굴곡을 넘고 넘어 끝끝내 살아남은 생존킹 명나라(진실)
진짜 얘들이 엎어질 타이밍이 몇 번이었더라.....
#875이름 없음(5031147E+6)2018-11-01 (목) 04:03
러시아는 몽골전후로 나뉘겠지 류리크 왕조가
#876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04:05
가정제 시절, 만력제 정신 못 차리던 시절, 숭정제 사망 직후, 소무제 즉위과정이랑 이번턴에 끝난 내란까지 참 다이나믹하기 이를 데 없구만. 고일래야 고일 수가 없어
#877이름 없음(5589445E+6)2018-11-01 (목) 04:07
왕후장상의 씨는 없지만 황제는 주씨(아무말)
#878이름 없음(7631297E+6)2018-11-01 (목) 04:10
토목지변, 17세기의 위기, 2차 강남내전, 아따 굵직한 것만 3개네. 웬만한 통일 중원이었으면 고꾸라졌을텐데
#879이름 없음(708221E+59)2018-11-01 (목) 04:36
화북을 잃어버렸던 시기가 다 합치면 200년 정도는 되던거라. 끈질김.
#880이름 없음(708221E+59)2018-11-01 (목) 05:05
일단 홍무제~정통제 까지가 명나라 1기. 토목의 변~ 만력제까지가 명나라 2기, 태창제~소무제(현재)까지가 명나라 3기 일 것.
#881이름 없음(5589445E+6)2018-11-01 (목) 05:06
전명 중명 후명?
#882이름 없음(708221E+59)2018-11-01 (목) 05:17
가정제는 명나라 2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고 그걸로 화북의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가히 F4의 악업을 홀로 짊어지기에 충분한 자.
#883이름 없음(760784E+63)2018-11-01 (목) 06:25
국가 중흥의 아버지가 도대체 몇 명이나 되는 거냐.
#884이름 없음(5589445E+6)2018-11-01 (목) 06:26
중흥기가 많으면 많아지잖아.
#885이름 없음(2118187E+6)2018-11-01 (목) 06:44
만력제랑 오삼계랑 현 천자인가
#886이름 없음(2161526E+6)2018-11-01 (목) 07:46
지금 제일 궁금한거 2가지

1. 13식민지와 뉴암스테르담의 근황. 현 시점이 헨리 클레이 죽기 5년 전이고 이미 건국의 아버지 세대를 지났음

2. 프칸다, 에티오피아 너네들 밥은 먹고 사니
#887이름 없음(760784E+63)2018-11-01 (목) 10:40
가정제+홍 뭐시기+소무제 할아버지
"만력제/오삼계/소무제가 유명해질 수 있도록 판 깔아준 것은 우리다."

소무제 전대는 유능하긴 했는데 막판에 옥보단+후계자 개판...
#888이름 없음(4916703E+6)2018-11-01 (목) 13:45
오늘 진행 요약

하늘에서 펌블이 쏟아진다!
#889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13:45
무굴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러시아가 참전한 단계에서 힘들겠지만.
#890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13:46
딴 덴 몰라도 러시아가 꼈으니 본격적 양면전선을 펴야할텐데 크리-고다이스를 다발로 맞지 않는 이상에야 힘들지 않을까...
#891이름 없음(8605609E+5)2018-11-01 (목) 13:47
무굴 전투력이 좋다해도 이미 시대는 단순 전투력만으로 모든걸 때울 시간이 아닐 뿐더러, 저놈들 현 상태로 봐선 인도를 다 먹어도 얼마 못가서 무너지거나 자기 색깔을 완전히 잃어버릴걸
#892이름 없음(760784E+63)2018-11-01 (목) 13:48
그냥 무굴 입장에선 중앙아시아를 러시아의 먹이로 던져주고 인도 올인하는 쪽이 더 가능성 있을 것 같은데.
#893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13:50
슬슬 국력이 전투력이 되는 시대가 되고있으니까...전투력과 국력이 일치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에 올라탄 셈이긴 하지만 판이 이러면
#894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13:51
무굴이 중앙아시아만 넘겨주고 살기엔 이미 아르메니아나 터졌을때 생각하면 인도보다 강할뿐일 가능성도 있지 않으려나.
#895이름 없음(3539332E+5)2018-11-01 (목) 13:51
일본은 그나마 위신살릴 줄은 잡은건가?
#896이름 없음(3982956E+6)2018-11-01 (목) 13:52
일본은 일단 대외위신 살릴 줄은 제대로 잡은 거 같기는 한데. 그렇게 펌블 다발로 맞아놓고 어쨌든 대외위신 살리기는 성공 가능성 높아졌다는 게 참
#897이름 없음(4916703E+6)2018-11-01 (목) 13:54
개인적으로 인도양 대전 각 진영들 분석해보자면

인도 군부 - 무굴이 최소 펀자브, 가급적 라자스탄까지 따야 생존각 잡을 수 있을듯
무굴 - 메소포타미아, 아프가니스탄 상실 전에 펀자브 따면 생존각 잡을 수 있을듯

셀리미예 - 마이소르 회유 성공하고 강역 지키면 승리
하퀴슬람 - 메소포타미아 따면 승리. 그 전에 무굴이 펀자브 이상 따면 절반의 승리.
러시아 - 무굴이 인더스 넘기 전에 아르메니아, 아프간 따면 언더테이커 등판
스페인, 오만, 에브라임 - 무굴이 뒈짓하면 승리. 페르시아에 갖히면 절반의 승리.
일본 - 이미 승리

인듯?
#898이름 없음(760784E+63)2018-11-01 (목) 13:54
사실 전쟁 참가한 국가들에게 페르시아 정도는 무굴에게 남겨주는 것을 바라지 않을까.
완충지대로
#899이름 없음(8605609E+5)2018-11-01 (목) 13:56
솔직히 밸런스 상태가 상태라서 예전의 2차 혁명전쟁이나 무굴내전처럼 일일히 전투 다이스 짤 필요 없이 크게 몇개만 잡아도 될 것 같다.
#900이름 없음(4916703E+6)2018-11-01 (목) 13:58
대충 인도양 해전, 인더스, 아프가니스탄, 아르메니아, 아랍의 5개 전선만 보면 되려나
#901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14:01
>>897 아르메니아는 이미 무굴 영역에서 벗어난거나 마찬가지였던게..
#902이름 없음(4916703E+6)2018-11-01 (목) 14:02
아 그릉가.
그럼 러시아가 페르시아 진입 or 아프가니스탄 점령에 성공하면 언더테이커 등판이구만.
#903이름 없음(3693518E+6)2018-11-01 (목) 14:06
저번에 무굴 혁명전쟁 굴렸을때 무굴이 아나톨리아 쿠르디스탄 아르메니아에 세금 90%대 해서 아르메니아 봉기후 승리였으니.
#904이름 없음(8605609E+5)2018-11-01 (목) 14:06
애초에 저 전투력도 아르메니아에서 보다시피 대놓고 불리한 상황조차 휙휙 뒤집는 수준이 아니지만
#905이름 없음(3266542E+5)2018-11-01 (목) 23:37
이번 전쟁 발발과 동시에 쿠르디스탄 아나톨리아부터 탈주하겠지 아르메니아는 터키랑 하나로 되고 쿠르디스탄이 문제네..
#906이름 없음(3266542E+5)2018-11-01 (목) 23:49
아르메니아랜다 아나톨리아
#907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2:02
무굴은 그냥 페르시아+아프가니스탄+발루치스탄+트란스옥시아나뿐으로 생각하는게 좋은 상태인데 여기서 어디까지 지킬수 있을것인가
#908에이레네 ◆x6eOv8/nQw(0799793E+5)2018-11-02 (금) 02:36
으으으으 머리가 아프다
#909에이레네 ◆x6eOv8/nQw(0799793E+5)2018-11-02 (금) 02:37
코가 막히니까 ㄴㄹㅁㅇ 발음을 못해서 그야말로 죽을 맛
#910이름 없음(7501848E+5)2018-11-02 (금) 03:24
무굴이 이걸 압승해서 인따먹하려면 최하 삼크리 이상은 나와줘야함. 더이상 전투력 가지고 모든걸 뒤집을 수 았는 시대가 아니지. 그렇다고 무굴이 그 정도로 전투력이 압도적이냐면 글쎄
#911이름 없음(7141302E+6)2018-11-02 (금) 03:25
빨리 병원에 가요 어장주........
#912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3:25
>>910 무굴 주력이 인도쪽으로 향한만큼 다른국가들에게 죄다 노출한 상태니..
#913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3:28
갔다오셨겠죠. 애들에게 옮으면 큰일이니
#914에이레네 ◆x6eOv8/nQw(5834211E+5)2018-11-02 (금) 06:01
딱히 감기는 병원이 영 도움이 안 되더군요. 내가 병원에 몇 번을 갔더라(한숨)
#915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04
이번 전쟁 끝나고 인도-러시아가 육로로 연결된다면 두국가 사이는 좋게 풀리겠지 무굴에 당하던걸 도와준만큼 뭔가 과도한걸 요구하지 않는이상은..
#916에이레네 ◆x6eOv8/nQw(5834211E+5)2018-11-02 (금) 06:07
무굴이 어떻게 되어버리냐에 따라서 근동 정세는 실로 복잡해지겠지요.
덧붙여서 시리아-헤자즈와 인도의 셀리미예당은 서로간에 동지의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918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12
이 전쟁에서 러시아가 언제 페르시아쪽에 진입하냐에 따라 무굴이.언제 터지는지가 결판나려나.
#919에이레네 ◆x6eOv8/nQw(5834211E+5)2018-11-02 (금) 06:14
일단 러시아가 트란속사니아는 어떻게든 한다 치고 아프간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로군YO
#920이름 없음(7141302E+6)2018-11-02 (금) 06:18
>>919
거긴 제국의 무덤이니까........
#921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20
아프간보단 페르시아만이나 인도가.이득이긴 하겠지만..
#922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21
인도시장을 노리는게 낫지 아프간 정복은...
#923이름 없음(7641603E+5)2018-11-02 (금) 06:22
무굴이 인도 먹는건 어림 반푼어치도 없고 잘해봐야 아프가니스탄에 파키스탄, 라지스탄 확보한 중소국으로 전락하는게 끝
#924이름 없음(7641603E+5)2018-11-02 (금) 06:23
더이상 전투력 따위로 국력을 뒤집을 시대가 지났다. 무굴은 이제 살아남아도 특정 열강의 윾켓몬이 되는 미래 밖에 없어
#925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23
아프가니스탄만 가진 무굴제국도 가능하려나.
#926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26
현 시대는 공업력도 중요한데 무굴은 도와줄 국가가 없다.
#927이름 없음(7641603E+5)2018-11-02 (금) 06:29
이번건 2차 혁명전쟁처럼 일일이 전투다이스 짤 필요는 없겠지. 이거보다 밸런스가 훨씬 잘맞던 인도 내전도 다이스 한번 굴린걸로 결판났는데
#928이름 없음(9679459E+6)2018-11-02 (금) 06:31
>>927 뭐가먼저 일어났는지는 굴려야 된다.
#929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06:50
인도 내전은 많이 보기 어려운 판이었어. 많이 보면 한도끝도없어서.
#930이름 없음(5430932E+6)2018-11-02 (금) 08:26
시대도 시대고 기술가속까지 상당히 일어났는데 국력 딸리는데 전투력만 엄청 높아서 어떻게 하기는 힘들지 더이상.
#931이름 없음(8471054E+5)2018-11-02 (금) 10:11
그러고보니 괜히 궁금해지는게 지금 국제 정세가 새로운 세계대전이 시작되긴 어려운 판인가?
세계의 탑티어급 열강이 일단 서로 협력관계기는 한데
#932에이레네 ◆x6eOv8/nQw(0799793E+5)2018-11-02 (금) 10:15
일단 국제 정세라는 게 알 수 없는 일이기에 어떻게 굴러갈지는 일단 턴을 진행해봐야 아는 것이겠지요
현재의 세계는 굉장히 많은 가능성이 활짝 열려있는 시기이므로
#933이름 없음(3266542E+5)2018-11-02 (금) 10:42
마르크스 이전이었다면 몰라도 이후라 세계 불안정성이 높아졌져
#934이름 없음(7877E+59)2018-11-02 (금) 10:44
이쪽 세상에서는 환경오염 이슈가 일찍 대두될 것 같던데 나중에 전기차가 흥할까 석유차가 흥할까
#935이름 없음(3266542E+5)2018-11-02 (금) 10:58
전기생산과 저장이 획기적인 기술이.안나오면 석유요
#936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1:26
전기차는 에너지 효율이 X망인지라.
#937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27
ㅋㅋㅋ 독일좀 적당히 밀어 폴란드까지 정치혼란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27
>>937 뫄, 뭐는 죽어도 안낫는다니 그러려니 합시다.
#939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27
전기차가 흥하려면 대용량 배터리와 충전기술이....

원전을 맥시멈으로 돌리고 제대로 관리하면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면 대기오염을 막는 전기차의 시대가 올 수 있겠지.
#940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28
사실상 중동은 둘로 나뉘었구먼. 아랍계의 하퀴슬람 아랍연방, 비아랍계의 무굴제국
#941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28
빌런이 빌런했는데 굳이 관심가질 것 가지야...그냥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겨
#942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28
>>937 누군지 알잖아. 아예 신경 끊어. 여기서 무시당하면 다른데 가서 칭얼대겠지.
#943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28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친환경적이 되려면 원전 비율이 80% 이상이 되야 한다고 하던가
#944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29
전기차야 다른것보다도 배터리 문제가 제일 크지 뭐. 솔직히 배터리 충전하는 것도 그렇고 폐기 배터리 처리문제도 그렇고. 해결하려면 좀 난제가 많은 것이다.
#945이름 없음(4371059E+5)2018-11-02 (금) 14:30
>>938 >>942 지랄 개소리하네 븅신들.ㅋㅋㅋ.
#946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0
머추장과 프랑스가 멋대로 찢어놓은 현실의 혼파망 중동 판도보다는 훨씬 깔끔하구먼. 사실상 둘로 갈라진거나 마찬가지니까
#947에이레네 ◆x6eOv8/nQw(0025405E+6)2018-11-02 (금) 14:30
더불어서 >>917에 새 잡담판 링크 남겨놨으니 아무나 적당한 때 넘겨주세YO!
#948이름 없음(4567155E+5)2018-11-02 (금) 14:30
일본은 아슬아슬하게 목숨줄 건졌네
#949에이레네 ◆x6eOv8/nQw(0025405E+6)2018-11-02 (금) 14:30
>>945 욕설 자제 부탁드립니다.
#951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30
그러고보니 전쟁기간(or 종전년도는 안굴렸었지?)
#952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31
>>949 그냥 대충 하이드.....
#953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2
무굴 수뇌부도 완전히 머리가 굳은게 아니니 좀 제대로 머리 굴리면 연착륙은 가능하겠지. 하퀴슬람 아랍연방과 무굴제국 양강 체제가 중동에 고착화되면 현실 중동보다 백배천배 나을 듯
#954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32
>>953 그건 그렇네
#955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32
사실 현실 아프간-파키스탄 판도는 영국이 대충 찍찍 그어놓은 것 때문에 전통적인 아프간 영토가 좀 많이 파키스탄 쪽으로 넘어와 았지...
#956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32
무굴 수뇌부는 머리가 완전히 굳은 게 아니긴한데 종교 기득권이...흠...
#957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33
잡담판이니 뇌피셜하는거지만.......
진짜 러시아 전선들이 지지부진했떤게 일부러 그랬던거 같기도 하다
#958이름 없음(8240717E+6)2018-11-02 (금) 14:33
두쪽 다 석유를 움켜진 곳이네. 하나되면 큰일날뻔.
#959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33
현실 아프간 파키스탄 국경선 따라 판도 그려놓으니까 삐죽 튀어나온게 좀 못생기긴 했더라.
#960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33
>>957 설마 그 유목민 죽일것 자비는 없다 모드 자체가 프로파간다?
#961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4
어라? 이러면 오만은 중동에서 페잔 비스무리한 존재인가(아무말)
#962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34
>>960 유목민 죽이자는... 오래된 해수구제(?) 전통겸 프로파간다 아닐까 싶기도(막말)
#963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35
아라비아 반도와 페르시아를 한 세력이 거머쥔다? 석유시대 개깡패잖아. 지금도 무굴과 아랍연방 둘 다 다음턴이나 다음다음 턴쯤이면 오일쇼크 펑 터뜨릴 수 있다고.
#964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35
>>961 팩트 - 현실적으로 따지면 페잔같은건 성립할 수 없다.
성립하더라도 동맹의 대 제국 전초기지에 불과
#965이름 없음(3349236E+6)2018-11-02 (금) 14:35
>>952
945같은 빌런들은 그 기록을 전부 박제+기록해서 훗날 본인에게 한 번 보여주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남?
아니면 그 아이이라던가, 아무튼 가족에게도.
#966이름 없음(1201358E+6)2018-11-02 (금) 14:35
에이레네가 성인군자인 건 알겠는데 좀 단호해져야하지 않나. 누군지 뻔히 드러내놓고 다니는데. 학생도 아니고 다 자란 성인이 저러고 있는데
#967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5
그대가 아는 머추장은 러시아에 갔다. JOY를 표하도록 하지(아무말)
#968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36
지도참치 없나? 중동지역 판도 변한 거 알아보기 쉬운 지도 있으면 좋은데
#969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36
>>965 아예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 여기서 무시당하면 디씨 가서 대충 독일 무시하는 녀석들 있다고 떠들다가 오겠지.
#970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36
>>965-966 더이상의 언급은 ㄴㄴ
#972이름 없음(3349236E+6)2018-11-02 (금) 14:36
>>960
그보다는 전선 빨리 밀고 내려갈 수 있는데도 일부러 질질 끌면서 학살한 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
#973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6
Attachment
햣하 최신 판도다
#974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37
>>966 병먹금은 좋은 문명.
#975이름 없음(7877E+59)2018-11-02 (금) 14:37
빌런은 언젠가 독일에 민주주의가 들어서면 독일 버릴건가
#976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37
>>975 독일에도 민주주의가 배달되면 볼만하겠구만(홍차)
#977이름 없음(3349236E+6)2018-11-02 (금) 14:37
>>970
오케이.
#978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8
다시봐도 여기 중동은 정말 깔끔해서 맘에 든다.
#979이름 없음(8240717E+6)2018-11-02 (금) 14:38
사실 지금 독일이 중부유럽 소련될 가능성 의외로 높지 않아?
#980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38
일단 무굴 최고 근거지? 본진? 그런 거는 아프간 지역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981이름 없음(3349236E+6)2018-11-02 (금) 14:38
>>973
지도 참치 땡큐!
#982이름 없음(7877E+59)2018-11-02 (금) 14:39
여기 아프리카는 설마 레오폴드 2세같은 인간백정이 설치진 않겠지
#984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39
나는 무굴이 아주 멸망하고 하퀴슬람은 아라비아도 제대로 먹지 못해 현실 중동 판도 같은 혼파망 걸레가 백년 일찍 도래하리라 예상했는데 말이지
#986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39
벨기에 살아있음?
#987이름 없음(8240717E+6)2018-11-02 (금) 14:39
>>982 그런 미래는 프칸다가 막았으니 안심하라구!
#988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39
>>984 사람이 꾸미고 다이스가 이룬다(착란)
#989이름 없음(3349236E+6)2018-11-02 (금) 14:39
>>973
그런데 이집트가 아랍 연방이랑 같은 색이네?
#990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0
>>989 왜냐면 이집트도 내부 정리후에 곧 바로 합류한다고 나왔으니까
#991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0
지금 열강들이 아프리카 팔 이유가 있나?
#992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41
그런데 아직 합류 확정은 아니인지라.
#993이름 없음(3349236E+6)2018-11-02 (금) 14:41
>>990
그렇군, 설명 참치 고마워!
#994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41
아랍연방 판도 색깔은 시리아-헤자즈 공화국이랑 이집트 공화국 색 섞은거임
#995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41
합류 확정은 아니지만 다이스가 저공만 아니면 합류할 모양새니까
#996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41
근데 솔직히 저 판도면 무굴보다 아랍 연방이 더 쪼개지기 쉬워. 아무튼 인구에서 나오는 체급 따지면 이집트가 중심이 되는데 다른 지역들이 썩 내켜하지 않을 거 같은...
#997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41
>>991 사실상 마지막 미개척지니까. 유럽애들이 해외영토 원하면 지금으로선 아프리카 말고는 답 없음.
#998이름 없음(8240717E+6)2018-11-02 (금) 14:42
인구비만 보면 이집트가 아랍연방 흡수해야 할거 같다.(아무말)
#999이름 없음(4567155E+5)2018-11-02 (금) 14:43
일단 일본은 에브라임에게 함부로 머리 못밀게 된 상태는 된거지?
#1000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3
가속
#1001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