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ホホホ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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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hnnn |_ ノ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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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만...
[소설/앵커/다이스/TXT] 당신은 용감한 소환수
직하 다이스
레벨
0-20
레벨 20
종족 앵커
직하부터 (인간류 제외) 30분까지
종족 : 하위 렛서드래곤 (유충)(돌연변이)
직하 주인 되는자의 인성
직하 다이스
0-9
1.쓰레기라고 욕하기에는 쓰레기에게 미안하다.
9.지상에 내려온 천사님
45분까지 무응답시 다음에 다시오죠
평범한 선인 등판
우선 ㅊㅊ
-아누스 에시무르
어느 조그마한 오두막 내부에서 잠시간 반짝이는 빛과 함께 어떠한 생물체가 올라선다.
그 옆에는 조그마한 연갈색머리를 길게 기른 아이가 신기한든 오두막의 중심에서 새어나오는 빛을 기대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끼에에-. "
빛이 사라지고 오두막 중심에서 나타난 생명은 도마뱀이라기에는 조금 커다란 생물체였다.
" 우....와... "
감탄성.이라기에는 조금 부족한 목소리가 아이의 입으로 부터 새어 나왔다.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문밖으로 부터 누군가 들어왔다.
"아누스? 소환에 성공한거야? "
헐클어진 짧은 흑발을 가진 남자가 들어오며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 네-! "
아이.아누스라고 불린 아이는 흑발의 남자를 향해 명랑하게 대답했다.
" 뭐. 성공하지 못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
흑발의 남자는 슬슬 거리는 몸짓으로 아누스의 곁으로 다가서면서 오두막 중심에 나타난 생명체를 바라 보았다.
" 흠... "
조금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남성은 생명체를 바라 보았다.
" 기에에-. "
생명체는 약간 위협을 느낀건지 낮게 울음소리를 흘리며 몸을 움츠린다.
" 흠-.흠-. 아누스? 이거 좀 흥미가 당기네. 해부해 봐도 될까-? "
헝클어진 흑발의 남자는 거다란 도마뱀의 앞에 쭈그려 앉으며 아누스에게 말을 전했다.
직하 앵커 & 다이스
1.도망친다.
2.위협한다.
3.문다.
4.죽은척 한다.
5.자유앵커
"크샤아-"
커다란 도마뱀은 흑발의 청년에게 힘차게 울부짖는다.
" 쉬-잇. "
흑발의 청년이 왼손 검지를 입술 위에 가져다 대며 재미있다는 듯이 도마뱀을 바라 보았다,
"크스 ...흐 "
도마뱀은 한번더 위협소리를 내려고 해보았지만 되지 못한 소리는 입에서 풍선 새는 소리를 내며 시들하게 빠져나가 버렸다.
어느새인지 흑발의 손이 도마뱀의 입을 한손에 쥐고 있었던 것이다.
" 그만! "
위쪽에서 가만히 상태를 지켜보던 아이쪽에서 흑발을 향해 소리질렀다.
" 으응? "
흑발의 의문섞인 목소리.
" 우리 콩콩이 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지마! "
아누스는 흑발을 향해 따지듯이 화내었다.
" 이녀석 나한테 위협하는 소릴 냈는데? "
흑발은 못마땅한 눈치 손은 여전히 도마뱀의 주둥이를 움켜쥐고 있다.
" 그마안! 콩콩이가 불쌍하잖아! "
" 콩콩이라... "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던 흑발청년은 곧이어 히죽거리를 표정으로 도마뱀의 주둥이에서 손을 치웠다.
" 크으으...쿠샤아아악! "
흑발의 손에서 벗어난 도마뱀은 진짜로 화났다는 듯이 목소리를 내었다.
" 콩콩한테 사과해! "
아누스는 천천히 콩콩이에게서 떨어지려고 하는 흑발 청년에게 말했다.
이에 흑발의 청년은 곰곰히 생각하는 것 같더니 다시 콩콩이 에게로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는다.
" 크-크시-크흐으--!"
콩콩이는 필사적으로 흑발 청년의 손을 피해보았지만 어째서인지 흑발 청년의 손은 콩콩이의 머리위에 닿아서는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 잘부탁해 콩콩아-. "
흑발 청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콩콩이에게 말을 걸었지만 눈만은 이죽이며 웃는 모양새였다.
" 크---으.크샤---악! "
콩콩이는 발악하듯이 목소리를 내보았지만 청년의 손에서 벗어나는 일따윈 할 수 없었다.
" 자. 콩콩이도 기운 차린것 같은데? "
청년은 뒤돌아 보며 아누스에게 걸어갔다.
" 아...음... 그러면 됬어! "
아누스는 석연찮다는 표정을 짓다가 무엇인가 납득 한것인지 고개를 끄덕여 줬다.
" 크,크샤-악! "
콩콩이는 그저 울음소리를 높였다
<아누스 에시무르 입학>
"콩콩아. 이제 우리도 나가자! "
한참 정신이 없는 와중에 흑발의 청년과 함께 어딘가의 저택으로 날라져 온 도마뱀은 청량한 목소리와 함께 눈이 떠진다.
" 우리 콩콩이는 잠꾸러기네-. "
분명 아누스 라고 불리었던 아이가 콩콩이를 쓰다듬어 가면서 깨운다.
" 자, 그럼 오늘은 바쁜날이니까 어서 나가봐야지? "
콩콩이는 불현듯 바로 직전까지 스트레스를 준 인물이 근처에 없는지 재빠르게 주변을 먼저 확인한다.
" 크-크- "
하지만 아무도 없다. 아누스 라고 불린 아이를 제외하고는.
" 아, 그러고 보니 콩콩이 한테 밥을 아직 안줬었구나! "
아누스는 마침 생각났다면서 문을 열고 나갔다 잠시 뒤에 돌아와선 이것 저것 담긴 접시를 가져온다.
" 콩콩이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일단 이것저것 챙겨봤어... "
그러면서 정말로 이것저것 담겨있는 접시를 콩콩이의 앞에 내려 놓았다.
" 자-. 먹으렴! "
콩콩이의 앞에 접시를 내려놓은 아누스는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한다.
그런 포즈를 취하는 아누스를 잠시간 바라보고 접시안의 내용물을 확인한 콩콩이는 살짝 몸을 멈췄다.
슬쩍 보이기만 하는 접시안의 내용물따져보니 채소,고기,익힌고기,무언가의 소스,흙,돌,들쥐 부터 시작해서
과일열매라던지 나무조각이라던지 주체를 알수 없는 더미가 눈앞에 놓여진 것이다.
" 크-샤? "
콩콩이는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아누스를 바라 보았다.
직하 앵커
1.전부 먹는다.
2.접시를 한쪽에 치운다.
3.우선 고기만
4.야채와 과일만
5.자유앵커
1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