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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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15>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8-11-28 (수) 14:04
Updated:2018-12-04 (화) 14:19
#0에이레네 ◆x6eOv8/nQw(0223395E+6)2018-11-28 (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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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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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46
소무제 : (슈퍼히어로 랜딩)
#2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46
새로운 잡담판에 도착했다!
#3이름 없음(8665024E+5)2018-11-29 (목) 14:47
소무제-짐은 미륵이니라라도 되나
#4에이레네 ◆x6eOv8/nQw(9131972E+5)2018-11-29 (목) 14:47
차악류우우우우욱
#5이름 없음(2493114E+5)2018-11-29 (목) 14:47
그렇다고 누에바가 니들이 다 해먹냐..라고 화내기도 미묘한 것이 참...
덤으로
일본 : 태평양에서 왕따당하는 중.
#6이름 없음(2887407E+5)2018-11-29 (목) 14:47
중화황제 이홍장 루트 나오면 얼마나 크리가 터져야할까.
#7이름 없음(5941989E+6)2018-11-29 (목) 14:47
어장 속 일본 수도가 내륙이라도 문제고 해안이라도 문제구만
#8이름 없음(9134758E+5)2018-11-29 (목) 14:47
만일 나중에 드레드노트의 시대가 와서 건함경쟁 돌입해도...일본이랑 인도가 저 오메가몬을 건함경쟁으로 이길 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데 진짜[짠눈]
#9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47
아이에에 소무제?! 소무제 어째서?!?!
#10이름 없음(3736495E+5)2018-11-29 (목) 14:48
아아 소무제 킹갓엠페러 황상님 흙흙
#11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49
이쯤되면 참치 어장 사상 중화 천자 중 진 세종 송애가와 박빙을 다툴 것 같다(버엉)
#12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49
국제연맹 창설 당시 각 세력 반응 5-10 다이스에서 에브라임은 1+4로 7 나와서 뭔 소린지는 알겠는데 순서가 잘못 된 거 아니냐고 투덜거리는 거였고 명은 확실하진 않은데 9로 상당히 전향적으로 나왔었지. 지금까지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 보니까 에브라임이 투덜거리고 있는 걸 소무제가 에헤이 그러지 말고 하면서 끌어들여서 둘이서 쑥덕쑥덕한 다음 주도권을 상당 부분 가져온 그런 그림이 되는건가?
#13이름 없음(2493114E+5)2018-11-29 (목) 14:49
태평양에 명, 에브라임, 누에바, 일본 넷이 놀고 있는데
둘이 백합물 찍고 있고 그 둘과 다른 하나가 전부 베프고...어째서인가 일본은 다른 셋과 평범한 이웃 국가적 관계지만 다른 셋이 너무 절친이어서 왕따당하는 느낌이로군요.
#14이름 없음(3736495E+5)2018-11-29 (목) 14:49
누에바 에스파냐는 유럽문제도 문제지만 아시아쪽도 생각을 많이 해야겠네 자칫하다간 룰 에스파냐가 룰 밍으로 대체될지도 모르니

당신의 룰 에스파냐는 룰 밍으로 대체되었습니다!
#15에이레네 ◆x6eOv8/nQw(9131972E+5)2018-11-29 (목) 14:50
이렇게되면 체면 때문에 끌려들어간 것, 에 가깝다고 판단해온 베트남 전쟁도 약간은 달라지네요.
"인도-일본"의 연계 가능성 자체를 절단하려면 베트남에 대한 지배력 유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하는 부분이니.
인도 입장에선 그 반대가 되어버리고.
#16이름 없음(5941989E+6)2018-11-29 (목) 14:50
서유구: 배가 고파졌다.(지분을 먹는다.)
#17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50
태평양 밖으로 안나가는데 룰 밍
#18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50
그리고 일본 수도는 도쿄로 알고 있음. 그리고 이런 상황이면 일본은 인도랑 양해각서나 이면동맹이 아니라 본격적인 동맹일 거 같은데....
#19이름 없음(4699496E+5)2018-11-29 (목) 14:50
>>8 이러면 일본은 건함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에스파냐를 자국에 우호적, 명-에브라임에 적대적 중립으로 돌려놓지 않는 이상 본토와 뉴기니-호주 중 한쪽 제해권을 완전 포기할 각오까지 해야한다. 양쪽 왕복하는데 필리핀에 중간 기항을 못 한다고 생각하면...
#20이름 없음(2887407E+5)2018-11-29 (목) 14:51
아직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무조건 동방의 빛으로 끝날거라고 예상하는건 설레발 아닐까
#21이름 없음(3736495E+5)2018-11-29 (목) 14:51
아니 외교 영향찍은 따밍이러니 이 무슨.......
외교에 능한 듕궉이라니 그런 오컬트 손나 바나나!
#22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51
>>20 ㅇㅈ.
뭐 잡담판이니까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하는거죠.
#23이름 없음(5941989E+6)2018-11-29 (목) 14:52
>>18 드래드노트급 이후로 수도 항구봉쇄하는 장면이 떠올라버렸어.
#24이름 없음(9134758E+5)2018-11-29 (목) 14:52
>>15 확실히, 이후 참파에서 일이 터지니 바로 베트남이 밟고 이후 크메르 이탈 움직임이 보이자 베트남 물자지원으로 크메르를 밟으려 드는 걸 보면...
#25에이레네 ◆x6eOv8/nQw(9131972E+5)2018-11-29 (목) 14:52
>>18
그렇게 보는 게 맞겠죠.
.....이렇게 되면 다테 왕조의 붕괴 계기가 된 인도 침바르기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하나.

사실 침바르기가 아니었습니다- 의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26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52
아니 룰 밍이라기엔 명-에브라임은 어디까지나 태평양과 인도양이 이권지대. 유럽으로 가면 둘의 이해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니(경제적 말고 정치적 영향력이나 그런 면에서). 실제로 지리 측면에서 유럽까지는 아무래도 어렵고. 신대륙 위치가 세계 경영하기에는 참 좋은 위치인기라.
#27에이레네 ◆x6eOv8/nQw(9131972E+5)2018-11-29 (목) 14:53
그 상황에서 다테 왕조가 인도 코인을 질렀다.
이건 침바르기가 아니라 사활 문제였다고 보는 게 옳을 터.
#28이름 없음(9134758E+5)2018-11-29 (목) 14:53
>>19 문제는 누에바 에스파냐가...과연 에브라임과 척을 질까? 하는 문제.

농담이 아니라 이건 구라파에서 혐성짓 하다 벌인 삽질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후폭풍 감이라.

여차할 경우 명-에브라임의 국제연맹 이탈을 스타트로 줄줄이사탕으로 이탈하는 그림도 나와[...]
#29이름 없음(4699496E+5)2018-11-29 (목) 14:53
>>18 공식적인 동맹 선언 자체가 명-에브라임을 자극해서 전쟁을 부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명분이야 뭐든 가져다 붙일 수 있고(순다 열도로 탈출한 어보리진의 후예들 내세워서 호주-뉴질랜드 주권회복 명분이라거나)
#30이름 없음(3736495E+5)2018-11-29 (목) 14:54
일단 아메리카를 통짜로 석권한 에스파냐도 충분히 괴물이어라 동방 빛까지는 너무 나간거고
#31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55
후행 다이스는 선행 다이스의 의미를 뒤틀 수 있다…
#32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55
국력의 강함과는 별개로 중화팩션은 위치상 세계 전체에 손뻗고 그러기에는 아무래도 힘들어. 누에바 에스파냐도 링컨 이래로 체제 정비하면 사실상 신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파워를 더욱 효과적으로 뿜뿜할 수 있을테고. 이러니저러니해도 룰 히스파니아는 안 깨질 거라는 게 내 생각.
#33이름 없음(5164954E+5)2018-11-29 (목) 14:56
오삼계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떨어지질 않네
#34이름 없음(7453378E+5)2018-11-29 (목) 14:56
호이어장의 만반도 대한민국을 제1번국으로 거느리던 원씨 중화제국보다 더하네 이거
#35이름 없음(9134758E+5)2018-11-29 (목) 14:56
>>33 충렬공 43계가 쏘아올린 작은[?] 위성[아무말]
#36이름 없음(4699496E+5)2018-11-29 (목) 14:56
>>28 지금쯤 누에바 에스파냐 외교부에서 두뇌풀가동하고 있을 듯. 그리고 저승에선 고도이4가 "내가 뭐랬냐!"이러면서 다른 사람들 멱살짤짤이하고 있겠지?
#37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57
근데 이러면 저번 팩션 정리에서 변동이 생기겠네요. 일본은 힘 센데 부하 없어서 팩션 아닌 게 아니라 인도 팩션에서 에브라임 포지션쯤 되는거죠?
#38이름 없음(00405E+59)2018-11-29 (목) 14:57
뭐 어지간히 삽질하지 않는 이상 누에바 룰 히스파니아가 무너지긴 힘들겠지만,
그 누에바 에스파냐가 절대로 개길 수 없는 덩어리면야…
#39에이레네 ◆x6eOv8/nQw(9131972E+5)2018-11-29 (목) 14:57
사실 보통 이 정도의 파격적 행보라면 사회적 합의 자체가 깨져버리는지라 나가리되지요.
후아나도 부부왕 시기의 유대인과의 연결 등 여러 요소가 없이 본인 혼자 그랬으면 그냥 원 역사 엔딩이었을 것이고.

여기서는 오삼계가 소무제의 배경 노릇을 제대로 해 줬군요.
#40이름 없음(2493114E+5)2018-11-29 (목) 14:57
아니, 다테왕조 인도코인 가즈아...는 소무제 방문 시기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방문 전에 했다면 역으로 다테 왕조 인도 코인 올인에 대응하다가 밀달팽이...
아니면 생존을 위해 인도행.
#41이름 없음(0583691E+6)2018-11-29 (목) 14:58
오삼계가 씨뿌리고 가꾼것을 소무제가 수확하고 가공한다.
#42에이레네 ◆x6eOv8/nQw(9131972E+5)2018-11-29 (목) 14:58
>>37
그렇게 봐야겠죠. 솔직히 그냥 명과 에브라임이 한 나라였으면 얌전히 2인자 하겠는데 2인자도 아닌 보통 멤버 하기엔 일본적으로는 도저히 납득 불가인기라.....
#43이름 없음(9047545E+6)2018-11-29 (목) 14:59
4삼계 당신은 도덕책....
#44이름 없음(4699496E+5)2018-11-29 (목) 14:59
이제 에브라임에 남인이 집권하면 일본이랑 서로 외교적 비난 때릴 때 교조주의자! 수정주의자! 이런 식으로 날라가는 거죠? (해맑)
#45이름 없음(4075357E+5)2018-11-29 (목) 15:00
일본 인도 관계는 서로 의장하겠다고 아직 투탁거릴 것 같군요.
둘이 그렇게 친해지겠다고 생각하게 된 관계는 뭐, 다테 왕조 망한 이후니까.
#46이름 없음(9093132E+6)2018-11-29 (목) 15:02
아니 구라파도 원역사와 비교해도 드림팀 수준인 애들이 모였는데 말입니다. 영불제국 완성한 프랑코포니 미텔유로파 판도 완성한 대독일 다아시경 시리즈급 수트롱크 폴란드 콘스탄티노플 집어먹고 그레이트 개임따윈 안해도 되는 각성 러시아라던지. 그런데 이 모든게 인도 에스파냐와 따밍앞에 빛이 바래지는게 거참
#47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2
인도-일본 관계는 인도 보면서 굴려봐야겠지. 명나라 턴 오는 거 굴릴 때 선택지가 무굴 인도 베트남 명이었는데 베트남은 명 보면서 같이 보고 있으니까 다음에 볼 건 명 아니면 무굴일테니
#48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02
오삼계 : Make Ming Great Again.
소무제 : Again.
#49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2
아니 명이 아니라 인도
#50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03
>>46
대명 : 이제, 내가 직접 나서겠다.(아무말)
#51이름 없음(7102451E+6)2018-11-29 (목) 15:03
빛이.바래지는 수준은 아니지.
#52이름 없음(5055299E+5)2018-11-29 (목) 15:03
근데 진짜 고도이4가 대단하기는 하네. 자국의 외교적 입지가 흔들리는 미래를 방식까지 정확히 예견했어.
#53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4
>>46 아니 프랑코포니는 결성은 했는데 정작 그 구성원 상태가 원 역사보다 영 아니니까....프랑스랑 네덜란드는 별 차이 없을 거 같은데 영국이 대영제국이 아니라서 실제 역사보다 파워 면에서 딸린다
#54이름 없음(5970644E+5)2018-11-29 (목) 15:04
근데 소무제가 저렇게 파격적인 인물이 되려면 밑바닥으로 떨어지다가 올라온 것만으로는 좀 부족하지 않아?

오삼계가 배경이 되어준다지만 그건 사회적인 배경이고.
개인적으로 그런 인물이 되려면

밑바닥에서 어떤 기연으로 대단한 스승을 만나야 한다고.
사람이 막 혼자서 성장하는 거 아니잖나.

에이레네님 혹시 소무제가 어떤 기연으로 스승을 만나는지
주사위 굴려볼 수 있을까요?
#55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29 (목) 15:05
>>54
....생각해보겠습니다.
이건 중화황제로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변종이야(확신)
#56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05
>>53 프랑스와 네덜란드조차도 원역사만 못하지.
원역사 네덜란드는 그래도 인도네시아도 있었고, 프랑스도 여기저기 식민지 많이 파뒀는데,
여긴…
#57이름 없음(7102451E+6)2018-11-29 (목) 15:05
기껏해야 호이어장처럼 G2로 끝나겠지
#58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6
아무래도 설명 페이즈가 또 필요한 상황 같은데요 에이레네님. 이전 다이스 결과들까지 재해석하게 되는 상황이 된거죠 지금?
#59이름 없음(9093132E+6)2018-11-29 (목) 15:06
무협에서 오삼계가 남긴 비급을 소무제가 얻었다고 해도 개연성이 있다고 할 정도
#60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29 (목) 15:06
>>58
그렇습니다 어장주는 망했습니다
#61이름 없음(9093132E+6)2018-11-29 (목) 15:07
이 어장의 가장 큰 피해국가(?)는 영국이 아닐까
#62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29 (목) 15:07
정주행 한번 해 보면서 다이스 해석 번복할 것도 번복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떨림)
#63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7
뭐 소무제야 일단 기본 성장배경이 워낙 파란만장했으니 그 시기에 뭔가 일화 하나 들어가도 놀랄 일도 아니기는 하겠지만
#64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07
누에바 에스파냐도 명한테 잘못 개겼다간 필리핀 날아가는건 시간문제라는건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테고,
에브라임도 딱히 누에바 에스파냐와 척질 생각은 없어보이고,
명은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해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으려드니
G3 - 대명, 누에바 에스파냐, 에브라임 - 이 되지 않을까(아무말)
#65이름 없음(9093132E+6)2018-11-29 (목) 15:07
영국 당신의 존재감은 프랑코포니로 대체되었다
#66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7
영국이지...지금 뜯길 예정인 인재가 몇명이야 대체
#67이름 없음(5055299E+5)2018-11-29 (목) 15:08
그렇다! 이 어장은 사실 어쌔신 크리드 평행세계였고 소무제는 에덴의 조각을 손에 넣어서 생식능력을 댓가로 먼저 온 자들에 필적하는 힘을 얻은 것이다!(그럴리가)
#68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08
다이스 : 오오 잉장주여! 죽어버리다니 한심하도다!
#69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29 (목) 15:08
근데 진짜 소무제 동자공인가(정줄놓)
#70이름 없음(4839996E+6)2018-11-29 (목) 15:08
먼저 온 자들의 육감을 가진다면 가장 치트스럽지(상상력이 증발하지만 세상 그 자체를 분석가능)
#71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08
대충 G5를 꼽으면 >>64에 인도와 러시아 정도 추가하면 될듯
#72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09
사실 일본 국력도 러시아한테 그리 꿀릴 국력이 아닐텐데 주변 놈들 상태가....내가 전교 5등인데 전교 1-3등이 다 우리 반이야!(쾅쾅)
#73이름 없음(7102451E+6)2018-11-29 (목) 15:10
내가 삐딱한건지 모르겠지만 동양 국가들이 원역사보다 강해지면 서양국가들은 누에바 에스파냐 연방 같은 언터처블이 등판해도 무조건 짜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참치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고 느껴지면 단지 기분탓일까
#74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11
>>73 뭐 소무제 리얼리티 쇼크로 다들 충격먹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마구마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상황인거지. 이해해주라구.
#75이름 없음(9093132E+6)2018-11-29 (목) 15:15
빅토리아 시대니 빅토리아 게임처럼 8개의 great power를 꼽으면

에스파냐 명 인도 에브라임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가 아닐까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스 아랍은 상황을 한번 더 봐야할거고
#76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16
내일 아침쯤 되서 다들 침착해지면 가라앉을거야
#77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19
일단 이어장 소무제가 참치 어장에 등장한 적 있는 군주들 중에서도 한 손에 꼽힐만한 군주라는건 잘 알겠습니다.
#78이름 없음(1816625E+6)2018-11-29 (목) 15:23
솔직히 동서양 구분은 어장 안 세계에선 무의미할거 같다.
#79이름 없음(5876945E+5)2018-11-29 (목) 15:34
잠깐 자리비웠다 왔는데 뭔가... 뭔가 일어나버렸음...
소무제 뒷배경도 원래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가 멘탈이 지나치게 강해서 확인차 굴렸던 게 무협드라마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후행 다이스로 재해석을 요구하게 만드는 게 소무제 특징인가
#80이름 없음(4075357E+5)2018-11-29 (목) 15:36
누에바 에스파냐의 경우 어장주가 카리스마의 역사 어장에서 언급한 바가 있는데...

육군이 고자입니다.
후아나가 스페인 군사귀족들을 모조리 숙청하면서 군사전통이 다 날아갔고...
그 이후 프랑스가 스페인이랑 민달팽이하면서 전쟁 대신 뛰어줬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페인의 육군이 군사장비는 별개로 치더라도 전쟁에 대해서는 영알못.
그런 상황에서 보르도 패전으로 육군이 공중분해+싸우느니 본진 이동한다 쇼크가 겹쳐져서 3류급이 됨. 어장주가 직접 원역사 1870년대 조선군(신미양요)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만약 혁명 전쟁 당시 스페인이 프랑스랑 같이 짝을 지워 전쟁에 나갔다면 프랑스군 중대장보다 더 전쟁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스페인 장군들은 파견나온 프랑스군 참모들의 앵무새가 되어 지시를 내리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정도였다는군요...

요컨대 누에바 에스파냐가 압살할 정도의 병력을 보낼 수 있는 만만한 소국이 아니라 팩션 지도자급이나 그 바로 밑의 강국 정도면 정말 자신의 피로 피바다를 만들어버리는 상황...
#81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46
어? 누에바 에스파냐 육군이 그 정도라고?
#82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50
>>81 진행을 살펴봤을때 누에바 에스파냐군이 강군이라고 판정할만한 요소가 부족한 편이긴 함.
솔찌 후아나 이래 누에바 에스파냐군이 직접 교전을 벌여서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뽑아낸게 드물어.
#83이름 없음(5876945E+5)2018-11-29 (목) 15:54
>>82 그러고 보니 보르도 사건도 해전에서 날뛰면서 쌓아온 포인트가 육전 한방으로 뒤집혀버린 느낌이었지
외교전이나 기타등등 빼놓고 보면 확실히 국력 대비 전투력은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네
반대로 국력 대비 전투력이 이상하게 높았던 게 요근래 무굴이었고
#84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5:55
흐으음...좀만 시간이 지나면 국력=전투력인 시기기는 한데...
#85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5:56
후아나 전쟁 - 지중해 해전에선 계속 패했고 내전 외에 제대로 육지에서 붙어본 적은 없음
이탈리아 전쟁 - 신롬 1군과 제대로 붙어본 적 없지?
오스만 코올 - 오스만 1군과 제대로 붙어본 적 없지?
제위 계승 전쟁 - 대서양 해전은 뛰어났지만 보.르.도.
아조레스 쇼크 - 기술력 격차땜시…
베트남 전쟁 - 별 전과는 거두지 못한걸로 암
혁명 전쟁 - 지중해 해전에서 계속 죽쑤고 독일 전선은 나폴레옹이 있던지라 빛이 좀 바랜다. 프랑스 없이 단독으로 움직여서 이긴 것도 꽤 되긴 하지만.
#86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6:03
전투력 면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오히려 이 녀석들은 국력에 비해 왜이리 센가하는 의문까지 드는) 건 무굴, 프랑스는 혁명전쟁 나폴레옹-4의 유산이 남아있을테니 상당할테고, 독일도 대 몰트케 나왔으니 상당할테고, 러시아는....모르겠고, 에브라임은 해군은 뛰어날텐데 육군은 얘네도 영 아닐 거 같고 명은 육군은 경험도 많고 군제개혁도 시행중이니 뛰어날테지만 해군은 완전잼병, 인도는 베트남 전쟁-인도 내전을 거치면서 상당히 강군이 되었을테고, 일본...은 과거 오우치 패망 후 내전을 치르기는 했는데 그 직전 동아시아 대전에서 군대가 갈려서 군사전통면에서는 별 도움이 못 되었을테고 다테 왕조 성립 후에는 이렇다할 전쟁을 안 치렀으니 군사력은 별로일 확률이 높으려나
#87이름 없음(4075357E+5)2018-11-29 (목) 16:04
혁명 전쟁에서 승리한 전투도 국력으로 압살하는 수준이어서 다이스 굴리지 않을 정도인 수준이었을 때였고...
그나마 무굴을 굴렸을 때...무굴군 강군 전설에 한 장을 더하는 수준이었죠...
#88이름 없음(0841846E+6)2018-11-29 (목) 16:20
그런데 그 어장에서 또 어장주가 한게. 군사적 경험은 결국 한번 크게 데여보면 어떻게든 되는거라.
#89이름 없음(0841846E+6)2018-11-29 (목) 16:23
솔직히 이쯤오면 전투 한번 말아먹어서 나라 말아먹을 정도는 아닌지라...

맞으면서 시행착오좀 해 보면 뭐. 정권좀 갈려보고 하면 전투력 문제는 어찌 해결되는게 당연.
#90이름 없음(4595613E+6)2018-11-29 (목) 16:27
맞으면서 축적하는 건 전쟁이 길어졌을때.

단기전 들어가면 국력이고 열강이고 상관없이 잘싸우는 놈이 먹고 들어감. 교환비가 1:10씩 찍어버리면 단기전에선 대책없음.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무굴이 그래서 위협인거. 내부문제 처리하고 어설프게 잘못 시비 걸렸다간 1:1 단기전 들어가면 아랍이고 인도고 무굴에게 죄다 설설 기어야 할 판이 나올수가 있어서.
#91이름 없음(2377232E+6)2018-11-29 (목) 16:31
그 내부문제가 해결하기 힘든 고질병이지........
#92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6:35
혹시 어장주가 그 에스파냐 군사관련 언급한 어장이나 레스 링크해 줄 수 있을까?
#93이름 없음(9556248E+6)2018-11-29 (목) 16:39
에이레네 말고 다른 어장주라는데
#94이름 없음(1148853E+5)2018-11-29 (목) 16:42
뭐 그건 그렇고 난 에이레네 어장 보면서 가장 놀라운게 폴란드.
폴란드가 우주로 가는 어장이 이제서야 나올 수 있게되다니...폴란드 빠로서 기쁘다.
#95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6:46
확실히...참치판에 수많은 판도 어장이 있었음에도 폴란드가 잘 나가는 어장은 처음 보는 거 같아
#96이름 없음(1148853E+5)2018-11-29 (목) 16:48
매번 분할만 당하다가...러시아 따까리 노릇만 하다가....여기에 와서 빛을 보다니...성장했구나...성장했어....
#97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6:49
폴란드는 아무래도 지리상 흥하기가 힘드니까....그간의 어장들에선 잘해야 러시아의 돌격대장 노릇이었지
#98이름 없음(1148853E+5)2018-11-29 (목) 16:56
솔직히 독일 상황이 좋지 않아서(...)날아오른 느낌도 있는데.
#99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7:00
그거야 뭐...폴란드 위치 상 독일이나 러시아 둘 중 하나한테 뭔 일 있지 않은 이상은 도저히 못 날아오르니까...그리고 여기 폴란드 정도면 단순히 독일 상황이 좋지 않은 거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실력도 충분히 입증했고. 당장 처음 날아오른 계기가 된 게 필립 3세 때 신롬 코올전 당시 유럽 최강의 군대인 란츠크네히트를 3대 1인가 그 정도의 교환비로 박살낸 거였으니까.
#100이름 없음(1148853E+5)2018-11-29 (목) 17:02
...그럼 나 안심해도 되는건가?
#101이름 없음(6245592E+6)2018-11-29 (목) 17:06
음...어떤 의미로 안심이라는 건진 모르겠는데 폴란드가 아예 폭삭해서 폴/란/드가 된다거나 그런 걱정이라면 크리펌블을 무더기로 처맞거나 하지 않는 이상에야 접어도 될걸. 이미 이 어장 유럽에서 폴란드는 안정적으로 강성한 자기 세력권을 형성해두고 있고 상황이 어찌 돌아가건 형세상 폴란드 제외한 유럽의 3강인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 최소 하나는 같은 편을 들어줄 거다. 뭣보다 단독 최강 국가인 누에바 에스파냐의 유럽 최고 우방이라서 걔네가 가만히 안 두고 본다
#102이름 없음(5876945E+5)2018-11-29 (목) 17:15
외교 상황도 그렇고 내부적으로도 국력이 뒷받침되면서도 건전한 민족주의가 깔려 있는 실로 신묘한 상태라서 안정감이 대단하다는 인상이 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그 마르크스가 어느 정도 유해지게 만들어낼 정도였고
#103이름 없음(1148853E+5)2018-11-29 (목) 17:24
솔직히 보면서 꽤 만족스러웠다. 폴란드 특유의 국가적 자존심이 어장생활하면서 처음으로 멋지게 터져나온걸 본 것 같아.
#104이름 없음(187893E+65)2018-11-29 (목) 17:47
소문제는 사실 상단 출신 스승을 만나서 타클라마칸 사막도 가본적 있다는 설을 지지하겠음(아무말)
#105이름 없음(0625882E+6)2018-11-29 (목) 22:38
확실히 소문제가 겪은 경험자체가 남다를거같긴하다
#106이름 없음(0625882E+6)2018-11-29 (목) 22:38
문제래 무제
#107이름 없음(7716929E+5)2018-11-29 (목) 22:42
제위 계승 예정자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다면 얼리어댑터인 후보 5번으로 갈아치울 것 같다. 업무능력은... 증국번, 이홍장, 좌종당 양무운동 3인방이 멀쩡하게 잘 살았으니까 그 셋이 캐리해야겠지. 그럴만한 능력을 갖춘 위인들이고
#108이름 없음(0625882E+6)2018-11-29 (목) 23:49
글고보니 에이레네 어장보면서 몇번 감동받아서 울뻔한적 잇엇는데 그중하나가 오삼계엿지
#109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0:08
나는 인상깊었던 게... 장면으로 따지면 폴란드 후아니스타들이 폴란드에 묻히기로 한 부분이었고
캐릭터 이야기 전체로는 후아나랑 엘 프레지덴테가 투톱
단발 다이스로는 에브라임 식문화에서 0으로 여행비둘기 하나만 걸려서 비둘기에 미친 자들로 만든거
#110이름 없음(4766239E+5)2018-11-30 (금) 00:18
나는 진짜 이 어장의 폴란드가 마음에 든다. 비장하고 자존심 높고. 위대하지 않은 폴란드는 폴란느가 아니라는 말을 당당하게 외치고 다닐것 같은데.
#111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0:50
흡흡허
#112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0:51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 주세요-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라니 이거 도대체 몇 년만에 들어보는거냐(흐뭇)
#113이름 없음(1581913E+6)2018-11-30 (금) 00:52
와..진짜 얼마만에 듣냐
#114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0:53
누나 동생인 걸로 보이는 꼬맹이 둘이 하고 있는데 엄청 귀엽네요. 으헿.
#115이름 없음(9675636E+6)2018-11-30 (금) 01:01
안녕하세요~
#116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02
반가움!
#117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05
그나저나 역시 사건의 재구성 한바탕 뛰긴 해야겠지. 거슬러 올라가서 의미가 바뀌는 게 좀 많으니.
#118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1:11
사건의 재구성이라고 하니 어째선지 007 브금을 깔고 싶다 (아무말)
#119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11
007? 하자마자 입으로 미션 임파서블 브금이 나와버리는 내가 있다(아무말)
#120이름 없음(1581913E+6)2018-11-30 (금) 01:12
오묘한 무언가.
#121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14
이걸 설명페이즈로서 잡담판에서 해야 하는가 본어장에서 해야 하는가.
본어장이 애매하게 남아있어서 오히려 어쩌지 하는 고민이 되는 거시다.
#122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17
개인적으로는 본어장이 좋다고 보지마는...
#123이름 없음(574366E+59)2018-11-30 (금) 01:18
어장주가 끌리는대로 라면 되는겁니다.
#124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21
뭐어, 아무래도 본편 진행과의 연관성이 있는 부분이다보니 본편에서 하는 게 맞겠죠!(해맑)
낮에 시간 좀 나면 좋겠는데... 요 며칠은 꽤 일찍 들어가질것 같기도 하고.
#125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01:22
오래간만에 저승편으로 주변인들 멱살 짤짤이하는 고도이4 볼 수 있나요? 아니 내가 다 설명했는데 못알아먹고 결국 예측한 고대로 말아먹냐! 같은 느낌?
#126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1:24
에이레네 선생, 질문 가능함?
#127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25
아, 그리고 위에 나와있는 군사,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그쪽에서도 혹시나 싶어서 했지만 여기서도 다시 해 둡니다.
"군 수준의 경우, 단기전이라면 꽤 절대적이겠습니다만 장기전시에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근현대로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필연적으로 문화와 경제에 군이 종속된다는 것. 이 점이 제 기본 원칙입니다."

......무굴만은 정말로 이해불능이지만. 진짜로 푸른 늑대의 가호하심인가.
#128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25
#129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1:28
이번 전개 때문에 만반도와 통일중원이 힘을 합치면 누에바 에스파냐고 러시아 연방이고 셸리미에 통일 인도고 셋 다 결점이 있으니까 짜져야한다는 뉘앙스가 풍기는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잖던데 진짜로 그럼?
#130이름 없음(3647385E+5)2018-11-30 (금) 01:29
>>129 카스트 없는 통일 대인도 포텐셜은 통일중원을 넘는다.
#131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1:30
무굴이 그때 보여준 다이스력은 타입문식으로 말하면 신대의 파편 같은 게 남아있었다고 해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니
#132이름 없음(8079684E+6)2018-11-30 (금) 01:31
그런게 있었나?
#133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32
그럴리가요. 분명히 대단히 강대한 세력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현대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 통일중화다보니 그런 생각도 이해는 가긴 해도.
#134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33
명명백백히 세계 구도에서 정점에 근접한 막강한 세력이 나오긴 하겠지만 일극으로 확정되기에는 세계는 너무 넓고 복잡하고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 것.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 일극으로 봐도 좋을 우리의 세계에서도 무수한 생각과 전략이 오가는 마당에 설사 정말로 세계를 정벅할 힘이 통일중원+만반도에 주어진다 해도 짜지지는 않을 것.
#135이름 없음(8079684E+6)2018-11-30 (금) 01:34
그렇죠-
#136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34
그리고 사실 그 정점, 이라는 것도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기에. 아직 어장 완결까지 갈 길이 꽤나 남았으니까....
분명 이거 1어장짜리 단편 예정이었는데.....(아련한 눈길)
#137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1:35
만반도+중원은 거리랑 시너지가 잘 결합한 물건이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일본-인도 거리였으면 그냥 그랬을테니.
#138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36
언젠가의 프리큐어를 위해 힘을 내요 에이레네!
#139이름 없음(8079684E+6)2018-11-30 (금) 01:37
어디고 자기 안마당에서야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140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38
이번 어장을 완결지으면 이번 어장으로 유입된 신규참치를 다음 어장으로 끌고가면서 프리큐어를 널리 알릴 수 있을거라는 행복회로를 돌려보는건 어떨까!
#141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38
이제 어떻게든 되라(정줄놓)
이 어장은 소무제의 승리로 끝났습니다!(해맑)
#142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40
이건 마치 홈즈를 연재하는 도일과 같은데요...
#143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41
아니, 뭐. 그래도 홈즈보다야 낫지요. 그 인간 지 주력작은 후세에 누구도 기억 안 해주잖아.....
#144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1:41
주인공이 그냥 임진왜란 시절 민초로 살다 간 어장일 가능성도 있었는데 어느새 성씨 넷 가진 왕놈이 되어버렸고
#145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41
그러니 센세. 센세의 모리어티는 누구인가요?(아무말)
#146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1:42
내가 민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참치어장 전체적으로 옥시덴탈리즘 혹은 동아시아우월주의 비슷한게 유행하는 것 같단 느낌이라서 말이지
#147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43
일단 히틀러를 물리치면 다들 엔딩이래도 납득해주지 않을까(아무말)
#148이름 없음(9377307E+6)2018-11-30 (금) 01:43
오삼계 이전 명나라는 명줄 좀 길어진 봉건국가 정도라고 봤는데 오삼계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산업화 기반만 마련한게 아니라 체제변화를 수용할 여건까지 다 준비해준 셈이었네. 이 정도면 만고충신도 넘어서 국부 정도로 봐야할 듯
#149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1:43
현실이 앵글로색슨의 대승리로 끝났으니까 판도물에서나 동양, 특히 한반도 국가가 대승하는걸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잘 이해하지만 서양도 다 같은 녀석들은 결코 아니고 얘네가 단순히 운 좋아서 승리한 것도 아니란 말이지
#150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44
>>143 잃어버린 세계 재미있는데(시무룩)
#151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1:44
물리친 줄 알았더니 달 뒷면에 숨겨진 나치 아지트가!
#152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44
그리고 옥시덴탈리즘이라... 없는 게 아니긴 하죠. 사실 바깥 동네에서 조선 폄하는 굉장히 세기도 하고, "중공"이 존재하는 덕분에 중원이 일종의 환상의 생물이 되기도 했고.
#153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46
그리고 오삼계는 빛. 정말로 빛. 아마 사건의 재구성도 오삼계부터 들어가야겠지....(아련)
#154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1:47
>>147 누에바 에스파냐랑 중화랑 냉전을 벌이지 않으면 뭐 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155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50
>>151
스텔라리스는 야다! 오레 문과!
#156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1:50
근데 독일이 미치지 않는 이상 히틀러가 우리가 아는 히틀러가 될지 미지수지. 혹시 알어? 네루나 간디가 흑화할지도(아무말)
#157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50
Be폭력주의자 강림(아무말)
#158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1:51
만약 이대로 현대까지 세계정세가 유지되었다고 가정하면 아즈텍이 온갖 서브컬쳐에서 나치 좀비 수준 악역으로 우려먹히려나
#159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1:53
혹시 몰라요 각국 파시즘이 종교기반으로 될지(아무말)
#160에이레네 ◆x6eOv8/nQw(9594462E+6)2018-11-30 (금) 01:55
Q. 야 이번에도 아즈텍이 악역이냐?
A. 그럴리가요. 저희는 신선함을 추구합니다.
Q. 그거 좋네. 그래서 누구야?
A. 테노치치틀란이요
Q. 야. 임마. 야.
#161이름 없음(9377307E+6)2018-11-30 (금) 01:56
>>153 본래 의도가 에브라임 도움받고 출세할 생각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믿을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162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1:58
차라리 빈란드 이야기를 이용해 바이킹 끌여들여라.
#163이름 없음(9377307E+6)2018-11-30 (금) 01:59
최종보스는 히틀러일까 스탈린일까
#164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2:00
히틀러 루트탄 이시와라 간지, 흑화해버린 간디일지도 모르지. 스탈린이 원역사 강철대원수가 되리란 보장이 없다
#165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01
아니면 국가들이 모두 모여서 누에바 에스파냐한데 우리 국민 모두가 당신네 콜라를 마시고 청바지를 입고 있소라고 말하고 끝낸다던가.

아니다 에브라임한테 당신네 오대검협전을 읽는다고 하고 끝내야하나(아무말)
#166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02:02
유대계인 트로츠키가 에브라임 남인 당수로 나온다던가... ...
#167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2:03
트로츠키는 러시아 대통령으로 나올 가능성이 더 높겠지. 러시아가 특별히 유대인 탄압했단 언급이 없잖아
#168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02:03
아니면 폴란드가 우주로 가고 후속 어장인 BE로 넘어간다거나(아무말)
#169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2:04
태평천국이 정당활동을 한다면 나치는 신흥종교가 될지도 몰라 (아무말)
#170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04
>>92
누에바 에스파냐 본토병력의 현황에 대해 에이레네 어장주가 언급한 부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anchor>1543332451>857
스페인이나 그 외 아시아 국가에 전투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은 틀린 말. 정확히 말하자면 대규모 전투 경험이 나폴레옹 전쟁(?)턴 시점 이전에 부족 내지 전무
anchor>1543332451>858
에스파냐 군 와해가 된 것은 보르도. 보르도 이전은 그래도 평균은 되겠지만, 그 이후 육군의 그것은 급격히 다운했을 것.
사유는 내 대리랭 뛰어주는 친구가 쩔어준다고 본인이 쩔어주는 실력자가 되는 것이 아닌 거와 마찬가지.
anchor>1543332451>860
네덜란드 주둔군은 해군을 배에서 내리게 만들어서 기간병으로 체인지 시켜서 구성했을 것
anchor>1543332451>861
보르도에서 시간이 지난 후에는 어떤 식으로건 화기를 다루고 포각을 잡고 지휘를 하고 한 경험자는 누가 봐도 육군이 아닌 해군 내지 해병대에만 존재
anchor>1543332451>863
anchor>1543332451>864
육군은 폭망했어도 어떻게든 해군과 돈과 해병대 덕분에 이름값은 했다.
anchor>1543332451>868
고도이4 : 피흘리는 것도 적당히지, 이거 피값이 장난 아닐듯.
anchor>1543332451>878
아시아권이 유럽에 비해 뒤쳐지는데...누에바 에스파냐 본토병력은 그 아래에 있는 심해다.
#171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2:05
몰러 현재로선. 다만 그 사이비교수 홍수전이 여기선 강유위-양계초 라인과 손문의 대선배격이 되버린 판이라 히틀러가 히틀러4가 될 가능성도 배제 못함.
#172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2:06
러시아 정교회 사제-세계 총대주교 루트타는.스탈린
#173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06
>>172 그럴싸한데?
#174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07
아니다 나는 노벨 문학상 시인 스탈린을 지지할래(아무말)
#175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02:07
사실 2000년과 함께 마계의 문이 열리며 앙골모아의 공포의 대왕이 뛰쳐나오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범인류통합세력이 구축되었다, 로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엔딩도 끌리는데?(헛소리)
#176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08
경제적 풍요와 문화력...그런데 육군은 폭망.

딱 북송이로군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대서양과 태평양이 장벽이 되어주는데다가 붙어있는 놈들은 전부 누에바 에스파냐 밑에 있어서...
#177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2:08
사제가 문학 쓰지 말란법과 문학상을 못타라는 법은 없죠?
#178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09
그러고보니 문득 든 생각인데. 에이레네 어장에서 에브라임 없는 세계는 인리소각일까 이문대일까 (아무말)
#179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09
프리큐어 엔딩은 어떻습니까.

2004년 프리큐어가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전세계는 하나가 되어 프리큐어를 보았다.
#180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2:09
시인 스탈린 vs 화가 히틀러... 서로 얼굴이나 알면 다행이겠군
#181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02:10
>>179 설득력이... 있어!
#182이름 없음(4661253E+6)2018-11-30 (금) 02:11
일단 모가놈 그 작자가 날뛸 껀덕지가 없어졌다. 그 것만으로도 소무제는 자신이 할 일을 다 마쳤다
#183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11
시인 스탈린과 화가 히틀러가 둘 다 누에바 에스파냐 유학 왔다가 룸메가 되었을 가능성
.dice 0 100. = 42
#184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12
로마니:에브라임의 12지파가 무사히 한반도에 도착하도록 해야해!
#185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12
아 실수 에브라임 지파가.
#186이름 없음(7677259E+6)2018-11-30 (금) 02:14
아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는 한반도가 아니라 에브라임 반도라고 불려야하나?
#187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02:16
>>184 그럼 적은 비스트(교황)이야? "성궤의 약속은 어차피 신약으로 대체될 것이다! 너희가 없어지면 미치광이 여왕(후아나)도 사라지겠지!"이러면서 흑화한 기독교 계열 영령들을 데리고 나오려나?
#188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16
조선반도가 아니라 한반도라 불리는 거 생각하면 여전히 한반도 아닐까요.
#189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2:17
>>178 바뀐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이문대긴 할텐데 워낙 닮은 부분이 많아서 이문심도가 E라도 되면 다행일듯
#190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02:18
스탈린하고 히틀러가 룸메이트라니 실로 초현실적이다
#191이름 없음(1581913E+6)2018-11-30 (금) 02:19
정주행인 ㅏ한번 더해볼가.
#192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2:22
폴란드 극우인사가이 나치즘이랑 히틀러를 대신한다거나(아무말)
#193이름 없음(9713292E+5)2018-11-30 (금) 02:23
그리고 최고 특이점은 단연 후아나. 이 여자 하나 때문에 앵글로색슨의 하나님이 뒈졌다. 아브라함 치히로나 오삼계4보다 이 처자가 더 영향력이 컸다는게 내 생각
#194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23
시인 스탈린과 화가 히틀러가 폴란드인 상대로 주둥이 배틀을 벌일 가능성
.dice 0 100. = 40
#195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24
그럼 주둥이 배틀이 아니라 권법으로 치고 박을 가능성.
.dice 0 100. = 17
#196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24
후아나가 확실히 영향력이 컸죠.
#197이름 없음(1943328E+6)2018-11-30 (금) 02:24
.dice 0 100. = 28 폴란드에서 원역사 히틀러급 지도자가 나올 가능성.
#198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28
말타고 돌격해오는 폴란드 아재를 막기 위해 시인 스탈린과 화가 히틀러이 협력할 가능성
.dice 0 100. = 72
#199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28
말이 들어가자마자 55%가 뛰는 가능성...
#200이름 없음(1816625E+6)2018-11-30 (금) 02:29
말 머리가 말이고 몸도 말일 가능성(아무말)
.dice 0 100. = 38
#201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29
즉 땅위의 폴란드 아저씨는 시인과 화가 혼자서도 팰 수 있지만 말위에 올라가면 둘이 협력하게 된다(아무말)
#202에이레네 ◆x6eOv8/nQw(6755626E+5)2018-11-30 (금) 02:38
설명페이즈 오픈 가능할 듯
본어장에서 시간 되는대로 합니다

사건의 재구성 가즈아아아아아
#203이름 없음(1581913E+6)2018-11-30 (금) 02:40
설명페이즈 가즈아아
#204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2:47
ㄱㄱ
#205이름 없음(1581913E+6)2018-11-30 (금) 02:49
근대 시간이 언제되는 걸까.
#206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3:35
아무튼 에이레네가 프리큐어 어장 연재하는 시간이 뒤로 밀려나는 것은 확실하군요.

이건 분명히 미래에서 온 칼데아가 인리정초를 위해 꾸미는 음모임이 분명합니다.(아무말)
#207이름 없음(9235921E+6)2018-11-30 (금) 04:02
>>206 그렇군... 프리큐어 어장이 연재되는 세계선은 이문대인거군요..
#208이름 없음(6364059E+6)2018-11-30 (금) 06:40
>>207 이문대조차도 너무 모자르다
#209이름 없음(3887733E+6)2018-11-30 (금) 07:12
끌올
#210이름 없음(8079684E+6)2018-11-30 (금) 07:22
해냈어 무굴쟝! 새 오퍼야!

그러니까 어서 일어나...
#211이름 없음(3887733E+6)2018-11-30 (금) 07:24
이러면 무굴과 러시아 중 어느쪽에 어느팩션이 먼저 손을 내미냐에 따라 향후 전개가 왕창 달라지겠는데?
#212이름 없음(4062681E+5)2018-11-30 (금) 07:24
무굴이 여기서 회생할 각이 생기다니
#213이름 없음(4062681E+5)2018-11-30 (금) 07:25
그런데 무굴과 러시아는 또 서로 불구대천 원수급 아닌가?
#214이름 없음(101321E+64)2018-11-30 (금) 07:32
몇 십년 빠른 세계대전이 터질 것 같은 국제정세네
#215이름 없음(3887733E+6)2018-11-30 (금) 07:32
>>213 개인적으론 인도가 먼저 러시아에 손을 내밀고, 반대급부로 따밍과 에브라임이 무굴에 손을 내밀면서 또 폴란드-그리스가 반러시아 코올로 딸려오고, 이에 다시 대독일과 이탈리아가 러시아와 손을 잡는 식으로 일이 커지지 않을까 싶다. 누에바 에스파냐 축하해! 폭발엔딩은 확정이야!
#216이름 없음(4595613E+6)2018-11-30 (금) 07:42
무굴이 내부상황을 정리한 상황에서 어줍잖게 누가 건드는 순간 반격맞고 죽는 거지. 군사전통이나 전투력 수준이 이시대 일류라서 잘못 건들다가 맞고 다 토해내야 할 수 있다.
#217이름 없음(4595613E+6)2018-11-30 (금) 07:46
까놓고 말해 이란+중앙아시아 일대면 아랍연방 정도는 국력으로도 밀릴게 없고... 잘못 건들면 위험하다.
#218이름 없음(3887733E+6)2018-11-30 (금) 07:50
>>216 문제는 내부정리가 언제쯤 되느냐, 아니 애초에 정리가 가능하긴 하냐는 거지. 그런 면에서 무굴에 능력자가 있다면 오히려 대러시아 코올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게 길이라고 본다. 외교적 고립도 탈피하고, 개혁에 필요한 지도부 위신 올리기도 좋고, 타 열강이랑 다르게 러샤는 퍼-지가 종특이라 내부단결시키기도 좋고.
#219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08:05
대 러시아보다 인도 코인 노리는 것이 더 낫지 않나.
명이나 에브라임이랑 붙어서 확실하게 그 팩션에 가입해버리는 거지.

어차피 유목민족 영역이야 이미 러시아가 다 집어삼켰으니 손절하고 북인도 노리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220이름 없음(4062681E+5)2018-11-30 (금) 08:06
물론 이 모든 건 무굴이 연착륙해야 가능하지만
#221이름 없음(2552011E+6)2018-11-30 (금) 08:08
에이레네, 이 어장 끝나고 난 후 새로운 축구 어장 팔 생각 있으신가요?
#222이름 없음(1658168E+5)2018-11-30 (금) 08:10
페르시아의 원리주의자들을 문제발생없이 이겨야 가능한 무굴 생존,.
#223이름 없음(5979196E+6)2018-11-30 (금) 14:16
여행비둘기 : 그 식탁에 저주 있으라! 그 생활에 재앙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가마로 떨어지면서 이 비둘기의 분노를 기억하거라ㅏㅏㅏㅏㅏ
#224이름 없음(1816625E+6)2018-11-30 (금) 14:17
>>223 그리고 지옥에서도 여행비둘기를 먹겠지.(아무말)
#225이름 없음(6070912E+6)2018-11-30 (금) 14:18
귀신같이 여행 비둘기 다이스를 낚아채는 에브라임
#226이름 없음(7102451E+6)2018-11-30 (금) 14:18
마치 머추장이 홍차 마실려고 대영제국 만들었다고 주장하는걸 보는 기분
#227이름 없음(9556248E+6)2018-11-30 (금) 14:18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 이젠
#228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14:19
에브라임 국조가 여행비둘기가 되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자신이 있다
#229이름 없음(1816625E+6)2018-11-30 (금) 14:19
주사위가 고를 줄이야.
#230이름 없음(9556248E+6)2018-11-30 (금) 14:20
홍차도 여행비둘기도 그거에 환장했다고 놀리는 소재지 진지하게 그런소리 하는건 아닌데
#231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30 (금) 14:20
뭐어, 혹시나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거 꽤 진지한 토론 주제에요?
에브라임에게 여행비둘기란 미식 중의 미식이면서도 동시에 심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인간의 제어되지 않는 욕망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으니까.
#232이름 없음(9556248E+6)2018-11-30 (금) 14:20
호오 호오
#233이름 없음(1816625E+6)2018-11-30 (금) 14:21
불교에서 소 이야기 하는 것과 비슷한 문제
#234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22
어장주가 적당히 포장하겠지. 여기 여행비둘기는 일종의 '성공한 삶의 상징'같은 느낌이니까 그쪽으로 포장하지 않을까 싶다. 현실의 외제차 급증 문제, 혹은 과거의 코끼리밥솥 열풍처럼.
#235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30 (금) 14:22
다이스가 골랐건 앵커가 되었건 이 정도로 집요하게 나오면 이미 식재의 차원을 넘어서서 그 자체로 상징이 된 거니까.
전에 서번트화 시켰던 적도 있었지만... 이 정도면 정말로 여행비둘기 서번트가 못 나올 이유가 없지 시프요.

적토마도 서번트인 마당에(아무말)
#236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14:23
그럼 몸도 비둘기고 머리도 비둘기인 괴물 형태의 서번트로 나오는 건가 (아무말)
#237이름 없음(6070912E+6)2018-11-30 (금) 14:24
팔달린 여행 비둘기가 에브라임 죽어라 둘기잇! 하는건가(아무말)
#238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30 (금) 14:25
진짜 적토마는 뭘까(고뇌)
#239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25
>>236 이말년시리즈 닭둘기편 일화가 섞인 혼종을 떠올려봐...(속삭임)
#240이름 없음(9556248E+6)2018-11-30 (금) 14:25
둘기잇
#241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14:25
즉 욕망을 충족시키면서 자기 수양을 병행할 수 있을 것인가...이런 문제려나.
아니면 과연 욕망을 참는 것만이 수양인가.
왠지 여행비둘기에 대한 이야기는 스토익한 느낌이 될 것 같군,
#242이름 없음(1816625E+6)2018-11-30 (금) 14:26
에브라임계 서번트에겐 여행비둘기 특공이 달리는건가(아무말)
#243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14:26
적토마는 보구라면 모를까...서번트라니...

그럼 오추마도 서번트로 나오려나.
#244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14:26
>>238 적토마도 적토마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타입문은 대체 중화를 뭐라고 생각하는건지부터 말이지...
#245이름 없음(6070912E+6)2018-11-30 (금) 14:27
애신각라가 여행 비둘기를 독점하려고 든다!!로 들고 일어날 정도였던가 그러고보니(...)
#246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14:28
에브라임인을 매수하기 위한 가장 탁월한 선택.
일단 여행비둘기부터 먹인다...

아니, 이거 에브라임 외교관이나 상인, 학자, 기술자 등을 대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여행비둘기 요리가 만들어지고 있을 것 같은데.
#247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30 (금) 14:28
일단 대명제국이 뽑게 될 신형 전차는 무조건 다다익선호로 좋다(진지)
#248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28
>>241 설마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랑 도덕감정론이 에브라임의 여행비둘기 수입무역 사이클을 통해 등판했을지도?
#249이름 없음(1816625E+6)2018-11-30 (금) 14:29
혼백을 위한 여행비둘기 백숙
#250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14:29
범전차 (진실)
#251이름 없음(4595613E+6)2018-11-30 (금) 14:30
삭스핀이 뭐 맛있어서 고급음식인가. 부귀와 고급의 상징 중 하나니까 고급음식이지.

여행비둘기도 그거 이상 왔겠지. 욕망의 상징. 성공의 상징.
#252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31
>>245 그것도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로 쳐야되는지 후세 역사가들의 논쟁거리가 되었다 카더라.
#253이름 없음(6070912E+6)2018-11-30 (금) 14:31
여행 비둘기를 어떻게 먹는게 가장 맛있는가도 열성적인 토론이 이뤄지고 있을 느낌.

탕수육 부먹/찍먹 비슷하게 튀긴다!vs끓인다!vs굽는다!나 재료맛을 살린다!vs양념으로 맛을 살린다! 로 싸울듯.(뇌피셜)
#254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14:31
서반아 환경주의자들은 오늘도 피를 토하겠군
#255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33
근데 사실 원역사에서도 가채(여성들의 꾸밈용 가발) 논란이 계속 일고 조정에서 아무리 근절하려 해도 실패했던 거 생각하면(사극에선 연기자들 목 부러질까 봐 안 나오지만) 고증입니다 콘
#256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14:33
>>248
국부론파 : 우리가 여행비둘기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여행비둘기를 사냥하는 사냥꾼, 수입하는 상인 등의 이기심 덕분이다.
도덕감정론 : 니네들 그렇게 여행비둘기에 얽매이는 거,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정말 꼴불견이야...

이런 느낌이려나
#257에이레네 ◆x6eOv8/nQw(3664665E+6)2018-11-30 (금) 14:34
근데 이렇게나 아예 상징이 될 정도로 여행비둘기에 목숨을 걸다니 진짜 무슨 맛이었던 걸까(의문)
#258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36
>>256 ㅇㅇ
>>257 캐비어 같은 느낌 아닐까 어느 순간 맛보다도 고급스런 이미지가 중요해진
#259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40
이 정도면 가히 에브라임이 여행비둘기 대신 인육에 꽂혀서 아즈텍을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호러 슬래셔 무비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
#260이름 없음(4075357E+5)2018-11-30 (금) 14:42
그건 에브라임의 기본 종교와 유교적 윤리 때문에 무리지.
#261이름 없음(5876945E+5)2018-11-30 (금) 14:45
히치콕 감독의 새가 여행비둘기라는 제목을 달고 나오는 건 어때 (아무말)
#262이름 없음(5055299E+5)2018-11-30 (금) 14:47
>>260 개연성 따위 무시한 c급 무비면 가능.
#263이름 없음(2313951E+5)2018-11-30 (금) 15:03
>>261
에브라임인에게 마구 잡아먹힌 여행비둘기가 복수를 하는 내용이라도 되려나...
#264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1-30 (금) 23:26
끄아암냐아맘
#265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1-30 (금) 23:27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를 닦고-


.....뭐하지?
#266이름 없음(0095416E+6)2018-11-30 (금) 23:31
부럽군 나는 출근인데
#267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1-30 (금) 23:32
국가의 개 만세! 으헤헤헤헿!
#268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4520174E+6)2018-11-30 (금)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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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피곤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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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1-30 (금) 23:33
양고기 먹고싶어양
#270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5785618E+5)2018-11-30 (금)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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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드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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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이름 없음(2810834E+5)2018-12-01 (토) 00:06
양고기!! 스키야키 해묵자!
#272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1:03
양은 양양에서(아무말)
#273이름 없음(8535824E+5)2018-12-01 (토) 01:09
양치기 소녀 에이레네 양은 양양에서 양고기를 먹는 거에양
#274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1:13
의기양양하네양!
#275이름 없음(8535824E+5)2018-12-01 (토) 01:17
고양이를 좋아하는 양치기 소녀 에이레네 양은 고양 시에서 양양까지 넘어가 양고기를 먹고 의기양앙하네양
#276이름 없음(2757692E+5)2018-12-01 (토) 01:21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연재를 했다가 크리양에 좌절하는 거예양
#277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1:23
양양양양양이에양!
#278이름 없음(1481629E+5)2018-12-01 (토) 01:57
양꼬치 먹고싶다
#279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5785618E+5)2018-12-01 (토) 02:00

          /´           `ヽ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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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ァ‐、: `¨´: : : : : : : : : : : : : \ }、
    }   /ゝ-{:∧: : : :‐': : : : : : : : : : ´`:'/__!
    /  /ゝ--/ ',γ ヽ: : : : : : : : : : : f`i l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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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에로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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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이름 없음(2757692E+5)2018-12-01 (토) 02:02
그리고 로마는 에이레네 잡담판인데 나메쓰지 말아양
#281이름 없음(5785618E+5)2018-12-01 (토) 02:04
죄송
#282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2:04
그러고보니 역사에 에로는 빠뜨릴 수 없는 것이지양.
그런 의미에서 옥보단은 성공적이었어양.
#283이름 없음(7102638E+5)2018-12-01 (토) 02:33
공중그네 공중그네 신나는 노래
#284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2:35
공중그네 뚯뚜루뚜-
#285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2:38
옥보단 본 적은 없지만 부기영화 리뷰만 봐도 정신이 날아가는 느낌이던데
#286이름 없음(8248E+58)2018-12-01 (토) 02:38
섹션이라는 신장르 개척작품(아무말) 에이레네는 직접 본건가...
#287이름 없음(1275836E+5)2018-12-01 (토) 02:39
대지모신이에양
#288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2:41
>>286
.......................축사에 놔둔 비디오로 봤네요! 아름다운 추어으르ㅏㅏㄴ매ㅔ메나
#289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2:45
부기영화 리뷰를 봐선 엔딩은 결국 애욕 그런 거 부질없다는 얘기같던데 맞음?
#290이름 없음(7420105E+6)2018-12-01 (토) 02:57
근데 어제 설명 페이드보다 든 의문인데 무림이라는 게 진짜로 있는 거였어?
#291이름 없음(8154074E+6)2018-12-01 (토) 03:05
현실에서는 그거 아니었남.
삼합회
#292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06
이게 무림... 이라는 형태로 표현되긴 하는데 협(俠)은 중국사에서 최소 콩사탕 들어올 때까지는 이어졌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물론 그게 개혁세력이냐고 묻는다면 조금 아니긴 한데 어장 내 명나라 상황을 고려했을 때 그러리라고 본 것.
#293이름 없음(1275836E+5)2018-12-01 (토) 03:06
무림이라는건 공관에서 못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어깨니까양
#294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08
임협세력 주먹패 뭐 그런건감
#295이름 없음(4468518E+6)2018-12-01 (토) 03:09
하긴 유방이나 유관장도 주먹패 패거리로 시작했던가
#296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10
주먹패라면 주먹패. 자경단이라면 자경단.
유가건 법가건 하여튼 동아시아적 통치사상의 눈으로 봤을땐 그냥 개자식들인데 이게 또 각 지역의 눈으로 바라보면 또 달라진단말이죠.

아무튼 조폭 같은 종류와 같은 결에 세우는 건... 현대 넘어와서 이권에 맛이 가서 많이 미친 케이스에 가깝고.
#297이름 없음(1275836E+5)2018-12-01 (토) 03:11
유방은 진짜 동네 건달이었던 거에양.
#298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11
유관장이라고 하니 페이트 시리즈에서 유관장이 어찌 나올지 기대된다. 이번 3장에서 중화가 워낙 정신나간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299이름 없음(1823409E+5)2018-12-01 (토) 03:13
타입문 유관장은 3단합체 겟타로보일 거라는 게 학계의 정설
#300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13
솔직히 전 웨이버 속에서 제갈량을 한번 꺼내보고 싶은 것이에양
도대체 뭐가 나오나
#301이름 없음(8152819E+6)2018-12-01 (토) 03:14
유관장으로 기본 3단합체 주역메카에 조운이랑 제갈량이 추가합체해서 난세돌파 그레이트 촉한로보가 되는 거임
#302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15
그리고 황충과 마초를 양 손에 잡고 휘두르는군요. 압니다(아무말)
#30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16
도원 브라더스라고 시황제가 굳이 따로 언급하는 거 보면 뭔가 범상치 않은 녀석들인 건 분명하다
#304이름 없음(0319697E+6)2018-12-01 (토) 03:17
적토마 꼴을 보면 마초도 반인반마로 나온다거나(미침)
#305이름 없음(9702653E+5)2018-12-01 (토) 03:18
대체 나스는 중화를 어떤 동네라고 생각하는건가
#306이름 없음(1275836E+5)2018-12-01 (토) 03:18
을지문덕: 로봇은 물에 약하다
#307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19
동아시아가 이렇게 미쳐 돌아갔으니 징기스칸이 소환된 것이에양!(깨달음)
#308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19
그런가 징기스칸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억지력의 사도였던건가(아무말)
#309이름 없음(1275836E+5)2018-12-01 (토) 03:20
마오쩌둥 신비의 파괴자인거에양
#310이름 없음(929738E+58)2018-12-01 (토) 03:21
삼국지도 삼국지고 초한지도 초한지지만 봉신연의 은주시대가 진짜 인외마경이었을 거 같던데 타입문은. 이따금씩 보이는 편린만 봐도 우르크가 우스울 동네일 거 같음
#311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22
중화가 탱크를 만들면 다다익선호가 나올테니까 그걸 막으려고 갓 핑거를 소환한 것이에양! 다다익선호 도대체 얼마나 싫어하는 것인가양, 억지력씨!
#312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22
>>310
그냥 봉신연의 소설 그대애애애애로 옮겨놓기만 해도 그냥 인도급 헬지옥이죠(먼산)
#31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23
중화특공이 나오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둥...
#314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24
스케일로는 세계 투탑인 동네가 인도 중국이니까
#315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25
근데 진짜 빨리 명나라 탱크 뽑으면 좋겠다. 다다익선호 굴리게(정줄놓)
#316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25
타입문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만화 봉신연의처럼 사실 외계인이었던거임! 해도 하나도 안 놀라고 자연스럽게 수긍할 거 같아서 무섭다
#317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03:27
사실 이젠 중화에 뭐가 나와도 그러려니 할 것 같은데 정작 또 나오면 또 놀랄 것 같아
#318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27
오히려 평범하게 나오면 놀랄 거 같음
#319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3:28
유전자 조작으로 팔달린 적토마 양산이라던가... 궁극의 기병이란 나 자신이 기마가 되는 것이다!!(아무말)
#320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3:29
fate판 적토마같은 것들이 기병으로 우르르 달려오면 san체크 할 자신있습니다.
#321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30
적토마는 진궁 반응 보면 그런 짭포 상태가 원래 상태인 건 아닌 거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도 말이 사람말한다거나 그런 부분은 태클 안 걸고 자연스럽게 인격체 취급하는 거 보면 절대 평범한 말은 아니었을 듯. 게다가 얘네는 범인류사 출신이니 타입문 중국은 원래 그 모양이었다는 거니 이 얼마나 두려운가
#322이름 없음(6707707E+6)2018-12-01 (토) 03:36
중화가 이정도면 인도는 코즈믹 호러 확정일거 같은데...
크리슈나 일화만 봐도
#323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39
코즈믹 호러일 거 같기는한데 스케일이 엄청 큰거지 적토마나 다다익선호같은 아스트랄한 뭔가가 나올 거 같지는 않음
#324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41
이번 3장 중화는 스케일이 크다거나 코즈믹 호러라거나 그런 거보다는 병맛이나 엽기 느낌이야. 보다보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무언가. 아니 이것도 어느 의미 코스믹 호러인가(아무말)
#325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3:43
뭐어, 그런 아스트랄함과는 별개로 3장은 다 필요없고 스파르타쿠스 만세! 만만세!
#326이름 없음(1206041E+5)2018-12-01 (토) 03:44
그쪽은 분서갱유가.커진것 뿐이라 정사에 가까운데도 그정도면 고대는 도대체 무슨 마경...
#327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47
크흑 대현자 빛파르타쿠스니뮤
#328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3:48
아마 나타는 틀림없이 고대에 양산된 양산형이었겠지. 선계전 봉신연의 당신은 도덕책.....
#329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3:49
뭐어, 일본 쪽에서는 이게 어째서 버서커냐, 는 혹평도 나오기는 하는 모양이던데....
니들이 알던 걔는 스파르타국스고 이쪽이 진짜 스파르타쿠스야(진지)
#330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3:49
스파르타쿠스랑 형가는 1부 2장에서 있는둥마는둥하는 비중이었다가 이번 2부 3장에서 제대로 떡상... 초반의 반역삼총사 개드립도 꽤 인상적이었긴 하지만.
#331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50
봉신연의하니 생각났는데 에이레네님 신농씨 주인공 봉신연의 어장 부활시킬 생각 없으십니까(진지)

얀데레 운소 삼형제한테 고통받는 문중 꼭 보고싶습니다(진지)
#332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51
솔직히 그간의 스파쿠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고증 엿바꿔먹은거고 3장 스파쿠야말로 진짜 스파쿠지
#334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3:52
스파르타쿠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331 아, 그 때 리얼만 아니었어도...(아련) 이게 다 문중의 저주야!
#335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3:53
>>332 2부 3장 이전까진 너무 통제불능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던 느낌. 스파쿠 인연퀘도 스파르타쿠스의 대소동에 휘말린 주인공 일행! 같은 느낌이었고...

....이런 쪽으로 제일 최악은 역시 부디카 인연퀘였던 것 같지만요.
#336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54
오노레 문중
#337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3:54
부디카는 X발 진짜 말을 맙시다. 어떻게 애를 그렇게 조져놓냐 조져놓기를....
#338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3:55
인기캐라고 네로 푸쉬하려니 네로랑 원수지간인 부디카가 그리 된거죠 머
#339이름 없음(3351016E+5)2018-12-01 (토) 03:57
요즘 타입문 세계관을 보면 워해머 판타지 세계선이 자꾸 생각남. 과학과 마법이 모두 미쳐 돌아가는 동네라니 걍 이거 순한맛 헬드월드잖어
#340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57
페그오의 한계랄지 타입문의 한계랄지가 그거지. 어떻게 아군으로 굴려먹어야 되니 미화 들어가는 거. 그런 거 전혀 없었던 콜럼버스가 그래서 호평이고
#341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3:57
뭐 본편 스토리는 넘어간다 치더라도 부디카 본인이 주인공인 인연퀘에서 능욕물 드립을 꼭 쳐야됐냐 타입문....
#342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3:59
요번 3장 항우도 쵸큼 그런 느낌이고
#343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4:01
얘들이 직구의 참맛을 몰라(아무말)
#344이름 없음(6794133E+5)2018-12-01 (토) 04:03
타입문 세계선에서 고구려와 발해는 뭐하던 작자들이고 칭기즈 칸은 뭐하던 작자였을까. 진짜 에버초즌이라도 되던 거였냐
#345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4:03
역시 직구가 최고죠(아무말)
#346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4:04
칭기즈 칸은 진짜 왜 안 나오는건가. 솔직히 지금 타입문에서 알테라, 그러니까 아틸라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 칭기즈 칸이 가져야 하는 게 맞지 않나
#347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4:05
>>340 키아라나 콜럼버스를 생각하면 꼭 미화가 들어갈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역시 상업적인 인기도 문제탓인가 싶긴합니다. 저 둘은 인기가 없는건 아닌데 약간 컬트한 쪽의 인기지 보편적인 인기는 아닌거 같고.
#348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4:05
엥 아틸라 그거 테오도시우스 삼중 성벽이면 떡을 치는 녀석 아니냐(아무말)
#349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4:08
인지도가 별로 없는 것도 아니고 최상급 인물인데 진짜 왜 안 나오는걸까 칭기즈 칸
#350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4:09
개인적으론 알라리크나 가이세리크같은 사람들도 서번트로 나와줬으면 싶지만 이미 로마편은 초반에 나오기도 했겠다 나올 가능성이 있긴할까 싶은 느낌.

1부 2장은 차라리 컨셉을 와! 바바리안 라이징!으로 잡았으면 좋았을건데!(아무말)
#351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4:13
타입문은 마이너 취향이니까(아무말)
그래도 도대체 무슨 돌아이같은 꼴로 나올까 기대되기도 하고 말이지요.
#352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4:13
>>349 서번트 화의 기준이나 고증은 인지도보단 타입문의 의향이 크니까 그렇지않을까요. 알테라나 항우처럼 타입문식 어레인지가 들어가서 밀리는 경우도 있을테고
#35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4:16
돌아이같이 나오지는 않을 거 같은 게 보면 타입문은 일반적으로 성군하면 떠오르는 인물상에는 부정적이지만 정복군주, 패왕, 폭군 성향에는 제법 일관되게 호의적인지라 정복군주와 패왕 계통의 정점격인 칭기즈 칸은 상당히 호의적으로 나올 거 같음
#354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4:18
타입문도 그렇고 서브컬쳐 전반의 파천황 취향은... 뭐랄까. 이해는 가지만 짜증나면서도 안타까운 느낌?
#355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4:21
이해는 갑니다 이해는. 아무래도 서브컬쳐에서 다루기에는 성군타입 인물은 지루해질 가능성이 높은 반면 폭군계 인물은 재밌게 이야기 꾸밀 거리가 넘쳐나니까.
#356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4:22
그나저나 3장 30초짜리 CM을 보니 역시 빛파르타쿠스님이 핵심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적토마도 입다물고 액션씬만 찍고 있으면 제법 멋있다는 것도
#357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4:22
파천황 취향이라고 하니 나쁜 남자나 배드 애스 선호도가 높은건 동서양 서브컬처를 안가리는 느낌이.
#358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4:23
뭐어, 아무래도 좋으니까 소설이건 게임이건 어느쪽이건 부디 직구 좀 부탁드립니다, 직구!
어설프게 변화구 던진답시고 볼질만 하다가 홈런맞고 개발살나는 거 보통 망한 투수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359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4:24
그러니 왕도적인 프리큐어를 봐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아무말)
#360이름 없음(2142159E+5)2018-12-01 (토) 04:25
어설픈 변화구의 예시 - 철혈의 아크파이브 트라이(토혈)
#361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4:26
>>359
옳다(단 해피니스 제외)
#362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4:27
요즘 보면 메세지 전달이나 그런 면에선 아동용 취급받는 프리큐어라던가 전대라던가 라이더라던가 울트라맨같은 게 더 낫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363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4:28
정직하니까요. 폼잡겠다고 X랄 염병을 하지 않으니.
폼은 있는대로 잡아놓고 내실이 너무 부실한 놈들은 하나같이 거시기가 끼인 스키니 꼴이 되는 것이다.
#364이름 없음(5301616E+5)2018-12-01 (토) 04:30
가이무같은 경우는 우로부치 탓인지 좀 거시기하지만. 사가라를 그렇게 보내면 안 되지 이자식아
#365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4:31
가이무 DJ 사가라는 진짜....아기토나 블레이드를 본받았어야 하는데
#366이름 없음(5394979E+5)2018-12-01 (토) 05:00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 끝나면 인도를 보려나 무굴을 보려나
#367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5:01
다이스 DEATH!
#368이름 없음(5394979E+5)2018-12-01 (토) 05:03
다이습니까...그 둘 보고나면 독프전쟁이랑 진팔륜 소무제 개아사 보고 다음턴으로?
#369이름 없음(5394979E+5)2018-12-01 (토) 05:04
아 개인사요 개인사
#370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5:05
뭐어, 그런 흐름이겠네요. 사실 에브라임도 이번 턴 경장 턴이기에 좀 상세히 보긴 해야 하겠지만 현 시점 화제의 주목도 면에서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사실 방향이 정해져있기도 하고.
#371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5:06
사실 시밤쾅 투콰콰콰쾅은 아무래도 다음 턴이겠지요. 독일 쪽이 생각보다 구도가 명확하게 잡혀버리는 덕분에 의외로 평온? 이라서.
#372이름 없음(5012322E+5)2018-12-01 (토) 05:06
무굴은 어떤 상태일지
#373이름 없음(8154074E+6)2018-12-01 (토) 05:07
도-모- 어장주-상- 크리- DEATH-(아무말)
#374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5:07
경장 턴이란 게 무슨 의미입니까?
#375이름 없음(8154074E+6)2018-12-01 (토) 05:08
>>374 체제 개편
#376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5:08
에브라임도 체제 정비 턴이라는 이야기지YO
사실 이쪽은 방향성이 정해져있어서 설명 페이즈로 떼워도 될까 생각도 하긴 하는데 일단 돌아가는 거 봐서.
#377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5:09
개인적으로는 이번 턴이나 다음턴에 문화 파트를 보고시픈 거시다....
#378이름 없음(5394979E+5)2018-12-01 (토) 05:11
큰 방향 정해져있고 뭔가 드라마틱한 인물 구도도 안 나올 거 같으면 설명 페이즈로 빠르게 넘어가도 좋을 듯. 다음 턴 좀 넘어가자(절규)
#379에이레네 ◆x6eOv8/nQw(6327423E+6)2018-12-01 (토) 05:11
그러게말입니다(먼산)
#380이름 없음(5012322E+5)2018-12-01 (토) 05:12
문제는 시대가 그럴수 있는 시대는 이미 한참전에 지나버렸다
#381이름 없음(5394979E+5)2018-12-01 (토) 05:13
11월 내내 이번 턴에 보아하니 12월도 3분의 1정도는 지나야 이번 턴이 지나갈 삘인데
#382이름 없음(5012322E+5)2018-12-01 (토) 05:14
3분의 1이라뇨 3분의 2죠...
#38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05:16
위의 글을 보면 이번 턴 남은 세계정세 레벨 안건이 무굴 인도 독프전쟁....인데 하나같이 가벼운 것들이 아니구만 이거
#384이름 없음(9805658E+5)2018-12-01 (토) 05:41
포기하면 편한거시다
#385이름 없음(8712742E+5)2018-12-01 (토) 14:14
유능한 장군이 군주의 의심병에 나가리되는 건 이해는 되지만 참 슬픈 일인 거시다...
#386이름 없음(7934989E+5)2018-12-01 (토) 14:14
끌올
#387이름 없음(2313951E+5)2018-12-01 (토) 14:17
유능한 장군을 경계하면서도 결국 실책을 하지 않길 기대하지만 힘들겠지.
#388이름 없음(1206041E+5)2018-12-01 (토) 14:20
무굴이 유능한 군사적 능력만으로 세워진 만큼 저 장군은 무굴 정부에게는 차기 찬탈자로 보일테니..
#389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25
세계사 어딜 봐도 유능한 장군이 군주한테 의심받는 건 흔하고도 당연한 일....더구나 군사국가 무굴이라면 더욱
#390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29
뭐어.... 솔직히 의심 정도야 패시브죠. 선행 다이스가 7-9라서 조금 위험하긴 한데(1-3이면 무진장 위험하고) 이순신을 원균으로 갈아치우는 정도의 삽만 안 푸면 경계 정도는 패시브니까 없을 수도 없고 없이 해서도 안 되고.
#391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32
뭐 그것도 그렇지만요
#392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33
다이스는 답을 알고 있다(아무말)
#39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34
외교적으로 봤을 때 무굴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뭘까요? 일단 누에바 에스파냐 발바닥 열심히 핥아야 할 거 같기는 한데
#394이름 없음(1206041E+5)2018-12-01 (토) 14:34
원균대신 무다구치 렌야를 드립니다(아무말)
#395이름 없음(1206041E+5)2018-12-01 (토) 14:36
>>393 거기 발바닥 햝는것 하면 정부권위 붕괴올수도 있어서 못해요
#396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37
최선의 수... 가 하나 있긴 합니다.
인도와 손잡기
#397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38
호와우...근데 그건 무굴이나 인도나 양쪽에서 내부적으로 반발이 장난 아닐 거 같은데....
#398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38
장난아니죠. 허나 할 수만 있다면 최최최최선의 수. 그건 틀림없습니다.
#399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39
흠...어떤 면에서 말인가요?
#400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43
인도 입장에선, 인도의 대전략에서 가장 불리한 요소 - 대명제국과는 달리 인도차이나 반대편 국경이 불안하다 - 가 완전히 배제됩니다.
그리고 무굴 입장에선 도저히 협상 불가능한 적인 러시아와의 충돌에 가장 적극적으로 함께 싸워줄 우군 및 물주가 생기게 됩니다.

즉, 서로가 당면한 최악의 상황을 서로 손잡는 것으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커버할 수 있게 되죠.
#401이름 없음(1206041E+5)2018-12-01 (토) 14:43
일단 인도-일본-프랑스포니란 측으로 들어가는만큼 그들에게 영향받게될테니
#402이름 없음(3340497E+5)2018-12-01 (토) 14:44
이쪽은 실현가능성의 희박함은 배제한 말 그대로 이상적인 한 수 같고, 어느정도 실현가능성 있으면서 판을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는 건 뭘까
#40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45
그렇게 돌아가면 동맹축선은 인도-일본-무굴 VS 명-에브라임-러시아가 되는건가...여기에 프랑스랑 폴란드랑 독일까지 생각하면 진짜 세계대전 발발의 인계철선이 되겠는데
#404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45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외부 개입의 여지를 주는 사건을 만들지 않고, 만들더라도 개입각 재기 전에 광속으로 끝내며, 누구와도 손잡지 않고 이번 턴 존버하는 것"
#405이름 없음(7934989E+5)2018-12-01 (토) 14:46
근데 그러려면 일단 왕가가 교체되야 하지 않나? 지금 무굴 왕조 입장에서 인도는 언젠가 수복해야 할 고토이자 갈망의 땅일텐데?
#406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47
....그것도 어렵기는 매한가지 같은데요??
#407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49
그 외의 흐름이 반죽음 내지 죽음이니까요.
누에바 에스파냐에 밀착해서 저는 여러분의 용병입니다 해버리는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 무굴의 선택권이라는, 현 정세에서 누릴 수 있을 이점이 사라져버리기에.
#408이름 없음(8154074E+6)2018-12-01 (토) 14:50
>>406 지금 무굴 입장에서 쉬운 일이 있긴 할까
#409이름 없음(3340497E+5)2018-12-01 (토) 14:50
무굴 생존 난이도가 그 정도였나...
#410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52
아랍 연방과의 관계를 개선한다 - 페르시아가 폭☆발한다
러시아와의 관.... 불가능. 압도적 불가능.
이탈리아. 번외 선택지 말고는 되지 않는다.
#411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52
아, 그러고보니 조금 돌아가는 거긴 하지만 최적해에 비교적 가까운 루트가 있긴 하네요.
"프랑코포니와의 관계 만들기"
#412이름 없음(7934989E+5)2018-12-01 (토) 14:52
근데 존버의 유용함과는 별개로 어장 내에서 존버로 득 본 건 존버왕 그리스밖에 없는 것 같지 않아? 제때 치고 나와야 존버도 의미가 사는데, 때늦을 시점까지 팝콘 먹다 시밤쾅! 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413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53
아랍 연방과의 관계를 개선하면 페르시아가 폭발...이라지만 최선의 수인 인도랑 손잡는 시도할 때 나올 반발도 만만찮을 거 같은데
#414이름 없음(3340497E+5)2018-12-01 (토) 14:54
존버왕 맠투 술트가 있잖아
#415에이레네 ◆x6eOv8/nQw(7327676E+5)2018-12-01 (토) 14:54
>>413
손 잡아봤자 그 결과가 명백히 누에바 에스파냐의 손을 잡는다의 하위호환이 되니까요
#416이름 없음(9410691E+6)2018-12-01 (토) 14:56
근데 오늘 워낙 저다이스가 많이 나와서 그 반동으로 내일 고다이스 연타로 무굴이 인도랑 손잡는 거 까진 몰라도 내부정리는 잘 끝낼 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아무말)
#417이름 없음(7934989E+5)2018-12-01 (토) 14:56
>>414 그 처절함을 걍 성공한 존버라고 해버리면 술트 할배가 너무 불쌍하잖아...
#418이름 없음(3340497E+5)2018-12-01 (토) 14:59
일단 존버는 존버니까...것도 남이 떠먹여주는 거 꾸역꾸역 소화한(것두 대단한 거지만) 그리스와 다르게 본인이 직접 판 짜고 설계하고 큰 그림 그리며 실행한 존버
#419이름 없음(2288755E+6)2018-12-01 (토) 15:01
아랍이건 인도건 리스크가 큰건 매한가지니 그렇다면 적어도 리턴이라도 훨씬 큰 쪽을 노리는게 낫지
#420이름 없음(0125149E+6)2018-12-01 (토) 15:02
생각해보면 그리스를 제일 많이 키워준 건 이탈리아였던 거 같은데 그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 느낌이네 이탈리아는
#421이름 없음(2288755E+6)2018-12-01 (토) 15:13
현재 무굴은 아랍/러시아/인도 + 바다까지 4면 전선도 개전이 가능한데 내적으로도 폭발 초읽기에 들어갔단 말이지.
거기에 다음턴은 내연기관의 시대. 이번 턴 안에 내부 정리 못끝내면 ㅁ/ㅜ/ㄱ/ㅜ/ㄹ 각이 날카롭지 싶음.

적어도 인도와 동맹을 맺어서 4면 전선을 러시아 하나로 정리해버리고
- 인도양은 인도의 앞마당일뿐더러 아랍은 인도의 동맹. 적어도 아랍과의 유혈충돌을 인도가 중재할 수 있겠지
인도에는 군사전통을, 인도는 경제력을 지원하는 민달팽이가 가능하면…

인도-아랍 동맹에 무굴 껴서 팩션 구성하는데 성공하면 다음턴부터 무시무시해질 수 있다. 아라비아와 페르시아가 한 팩션 안에 존재한다고.
#422이름 없음(0125149E+6)2018-12-01 (토) 15:26
이번 턴에 무굴이 제대로 내부 정리 못 하면 다음턴 대폭발이라는 건 이미 어장주가 공언한 바 있지
#423이름 없음(7657656E+6)2018-12-01 (토) 15:29
이정도 가지고 내부 폭발 초읽기라고 하는 건 너무 낮춰 보는 거지. 이거보다 심한 상황이라도 스무스하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도에게 군사전통을 제공하는 순간 무굴의 가치가 단물빠진 껌이 될텐데 무슨 걸핏하면 발이나 핥아라 그러는 건 좀 아니다. 까놓고 말해 한국이 그걸로 성공한 건 어쨌든 미국이 단순무식한 움직임이긴 해도 그럴싸하게 이끌어주는 키다리 아저씨였기 때문이고 그런 키다리 아저씨는 상수가 아니야. 왜 키다리 아저씨를 상수로 보는 거야.

관계 개선하면 적절하게 주고받는 관계가 되는 거지 민달팽이니 발바닥을 핥느니... 섣불리 그걸 기대하면 그냥 단물만 쪽쪽 빨리고 버려지는 것일 뿐.
#424이름 없음(2288755E+6)2018-12-01 (토) 15:33
어장주 설명 토대로 과장 좀 넣었수다. 됐음?
#425이름 없음(4009998E+6)2018-12-01 (토) 16:31
정말 무굴은 어떻게될것인가.
#426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00
느긋하게 살쟈
#427이름 없음(5676967E+6)2018-12-01 (토) 23:04
무굴 술탄이 원리주의라면 무굴은 뒤엎어져야겠지
#428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06
무굴의 운명은 참으로 오묘한 것이야요
살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하는 오묘함
#429이름 없음(3878051E+6)2018-12-01 (토) 23:11
지금 무굴에 있는 장군이 충무공 마크2라면 살 수 있겠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430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13
나라가 망할 것 같은 선택을 해야 다시금 흥할 수 있는 기묘함
#431이름 없음(5676967E+6)2018-12-01 (토) 23:14
문제는 무굴 술탄이 어떤류인지가 문제. ISIS칼리프에 어울리는 인재면.....
#432이름 없음(3878051E+6)2018-12-01 (토) 23:15
무굴 난이도 : 코리안 헬
...힘내라(토닥토닥)
#433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16
그런 인간은 세상에 흔하지 않아요(떨림)
#434이름 없음(8468208E+6)2018-12-01 (토) 23:17
그 흔하지 않는 인간을 이 어장 다이스라면 만들어내기 충분해 보이므로 안심할 수 없어요!
#435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19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나으 무굴쨩은 카와이하고도...
#436이름 없음(3878051E+6)2018-12-01 (토) 23:22
어디서 읽은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등장인물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너 정말 모르는구나? 사람이 얼마사 쉽게... 나쁘게 변하는지'
바닥에는 끝이 없죠
#437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25
뭐어, 차분히 지켜보죠
나는 무굴에서 행복하다 그러나 미래는 모르는 것(아무말)
#438이름 없음(5676967E+6)2018-12-01 (토) 23:26
문제는 개혁은 하긴 하는데 이슬람 원리주의쪽 개혁이면..
#439이름 없음(8468208E+6)2018-12-01 (토) 23:35
생각해보면 중동쪽도 참 드라마틱하단 말이지... 아니 안 드라마틱한 지방이 어디 있겠냐만은.
#440이름 없음(0599342E+5)2018-12-01 (토) 23:35
글고보니 오늘 어장은 언제부터인가요?
#441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37
오늘은 아마도 방영 무리. 한다면 1시간 전 공지할 것. 한다고 해도 8시 반 내지 9시겠지만요
#442이름 없음(8468208E+6)2018-12-01 (토) 23:38
...근데 왜 드라마틱이라는 단어를 써놓고 보니 가장 먼저 떠오른게 스웨덴 : 헉후헉후일까 (떨떠름)
#443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45
이 어장 최초의 탈락자이자 웃음벨(아무말)
물론 가면 갈수록 불쌍해진 느낌이지만...

아닌 말로 지금 국내 상태가 사우디도 무리고 적도기니라고 해도 일단은 노말 다이스 범위일 정도
#444이름 없음(0125149E+6)2018-12-01 (토) 23:49
그 정도인가...
#445이름 없음(4828801E+5)2018-12-01 (토) 23:51
구스타프 아돌프가 저승에서 통곡하겠다
#446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51
폴란드가 해군 건설을 어느정도 하면 좀 달라지겠지만 그 전에는 지도층 상태를 장담하기가.
#447이름 없음(0125149E+6)2018-12-01 (토) 23:52
어디서부터 잘못이었나
#448이름 없음(3966261E+5)2018-12-01 (토) 23:52
오일머니 대신 아이언머니
#449이름 없음(8468208E+6)2018-12-01 (토) 23:52
하여튼 자원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야
#450이름 없음(5800456E+6)2018-12-01 (토) 23:54
인구문제 때문인지 한번 쓰러지니까 수습을 못한다는 느낌
#451이름 없음(3966261E+5)2018-12-01 (토) 23:55
현실 스웨덴은 과격하게 말하면 복지국가의 탈을 쓴 발렌베리 가문의 기업국가인데, 차라리 그게 훨씬 양반으로 보이는 수준
#452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1 (토) 23:57
체면 문제도 있고 러시아와 인접하기도 해서 이 상태는 폴란드 입장에서, 그리고 폴란드의 팀원인 노르웨이 입장에서 무지 곤란하니꼬요.

물론 뽑을만큼 뽑아서 해군은 만들어야지(엄근진)
#453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00:01
적도기니가 디폴트면 지표상 국민소득만 괜찮고 실상은 빈부격차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요, 국가의 부가 바사 왕가와 그 측근들에게만 쏠리는 형태 아닌가.
#454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00:01
같은 무존재감인데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이 차이
#455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2 (일) 00:02
그리고 오해가 있을까 싶어 한 마디
적도기니가 다이스 테이블에 포함된단 말이지 적도기니란 말은 아닙니다
#456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00:02
노르웨이는 석유가 아직 발견 안된 것만 제외하면 우리가 아는 현실 노르웨이에 가깝지
#457이름 없음(8468208E+6)2018-12-02 (일) 00:03
노르웨이는 이대로 행복한 배경으로 살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츠라라를 좋아하거든 (아무말)
#458이름 없음(8775117E+6)2018-12-02 (일) 00:06
결국 북유럽 떡상의 길은 아렌델을 등장시키는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장르가... 바뀌었어?)
#459이름 없음(1908027E+5)2018-12-02 (일) 00:06
여기 핀란드는 러시아령이었지?
#460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2 (일) 00:08
노르웨이는... 사람이 정말 없단 것만 빼면 상당히 살만할걸요? 북해 교역에도 나름 한 발 들이밀고 있고
#461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00:08
근데 아렌델은 정황상 노르웨이에 있는 동네
#462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00:09
엘사 여왕님 그립읍니다
#463이름 없음(7783195E+5)2018-12-02 (일) 00:10
만약 서번트 특집같은 거 다시 한다면 얘네는 꼭 포함시켜야겠다 싶은 인물들이 있나요
#464이름 없음(2769362E+5)2018-12-02 (일) 00:12
저번엔 여행비둘기가 그냥 포리너였으니까 이제는 그랜드 포리너로 업그레이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
#465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2 (일) 00:14
떠모르는 인물이 있긴 하지만 약간 정리가 필요하네YO!
#466이름 없음(9437006E+5)2018-12-02 (일) 00:16
저번에 안 들어갔지만 나중 보니 중요했던 셀림 2세, 나폴레옹, , 마르크스, 소무제 뭐 그런 라인이려나
#467이름 없음(3743696E+5)2018-12-02 (일) 00:18
어제 추장님이 대현자라서 인상깊었는데 위키 찾아보니까 이 맘때쯤 시애틀시 이름의 기원이 된 원주민 추장이 있던데 그 사람이라고 상정하고 쓰신 건가요?
#468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00:19
나는 서번트니 뭐니 하는 것보다 진도 나가는게 먼저라고 생각하지만
#469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2 (일) 00:19
>>467
YES!
#470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00:21
근데 알래스카는 지금 누구 땅임?
#471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00:21
자기도 AA 후보였다고 태자에게 큰 깨달음 주신 마스터 아시아
#472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2 (일) 00:22
>>470
아직 모릅니다. 이거 은근 중요한 문제라서.
#473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00:24
러시아 땅인가 누에바 에스파냐 땅인가의 문제인가? 캐나다는 개판이라 아닐 거 같고
#474에이레네 ◆x6eOv8/nQw(2797686E+6)2018-12-02 (일) 00:30
예스. 알래스카 자원 같은 것과는 별개로 꽤 중요한 문제.
#475이름 없음(0864118E+5)2018-12-02 (일) 00:33
만력제가 말라카 먹은 3연 크리가 떠서 뜬금없이 에브라임이 가졌다던가(아무말)
#476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00:35
시키에이키랑 이오나가 좀 더 친해졌으면 좋았을텐데. 명나라 천자랑 에브라임 왕이 둘이서 시트콤 찍는 거 볼 수 있었을지도
#477이름 없음(9396031E+5)2018-12-02 (일) 00:55
따지고보면 시키에이키와 친구먹을만한 사람이 이오나밖에 없어.. 사회적 위치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그러면서 일년에 한두번이상 만나기도 좋고.,
#478이름 없음(7146429E+5)2018-12-02 (일) 01:09
지금 지도에 빈 부분이 어디어디지?
#479이름 없음(467548E+58)2018-12-02 (일) 01:10
알래스카, 그린란드
#480이름 없음(467548E+58)2018-12-02 (일) 01:10
그리고 아프리카 내륙 일부
#481이름 없음(8859263E+6)2018-12-02 (일) 01:34
만약 누에바 에스파냐 영역이 21세기까지 유지되면 인구가 최소 8억 정도겠네
#482이름 없음(9956981E+6)2018-12-02 (일) 02:51
그 정도나 되나?
#483이름 없음(4554132E+6)2018-12-02 (일) 03:50
필리핀, 브라질과 캐나다동안 제외한 신대륙, 이베리아 반도.

앞의 둘에는 중국계 이민이 수십에서 수백만정도 들어왔고, 그게 큰 유혈충돌 없이 수백년을 3백년 가량 번성해온걸 생각하면...
#484이름 없음(3903178E+6)2018-12-02 (일) 03:53
21세기 기준으로 북미 2.5억(뉴암스테르담 제외) + 중미 1.5억 + 카리브해 0.2억 + 남미 1.8억 + 필리핀 1억 + 이베리아 0.55억 + 남아공 0.58억 정도 살고 있고 여기에 브라질 인도네시아가 일부 포함됨
#485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5:43
인구는 모두의 상상에
대략적 예상이야 가능하지만 굴리고 싶지는 않다(근엄)
#486이름 없음(674159E+62)2018-12-02 (일) 05:46
호에에! 문과한테 통계는 어려운거시에요!
#487이름 없음(3447301E+6)2018-12-02 (일) 05:47
>>484 여긴 경제성장이나 여러가지 변수가 더 있어서..
#488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5:47
수학하는 놈들 꺼져라 꺼져! By 문과드 케인
#489이름 없음(7657656E+6)2018-12-02 (일) 05:52
인구수로 나오는 국력 포텐을 잘못 계산하면 판이 엎어지니까...

당장 저번 턴인가에 누에바 에스파냐 인수 1억 2천 찍는 바람에 뭔가 블랙홀... 까진 아니지만 중성자별이나 백색왜성이 생긴 정도로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일그러지게 되는 감이...
#490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05:54
누에바 에스파냐 언제 인구 1억 찍었어? 아니 이 어장에서 인구 굴린 적 있었어???
#491이름 없음(8034161E+6)2018-12-02 (일) 05:55
잡담판에서 얼마쯤일거다 예상한 적은 있어도 본편에서 굴린 적 있었나...?
#492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5:59
한 번 굴렸습니다. 식겁하고 이후로 안 굴립니다(떨림)
#493이름 없음(0367006E+5)2018-12-02 (일) 06:01
히스파니아의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누에바 에스파냐 연방 만세(멍멍이소리)
#494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6:01
추정치는 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굴리겠어(떨림)
#495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06:02
진짜....? 언제쯤에요? 왜 난 못 봤지
#496이름 없음(2695177E+5)2018-12-02 (일) 06:03
>>495 프랑스 혁명기 및 탐보라 즈음해서 이런저런 거 확인하려 굴리고는 어장주가 식겁했던가 아마[외면]
#497이름 없음(7657656E+6)2018-12-02 (일) 06:03
누에바 에스파냐쪽은 잘못 굴렸다가 또 최대치 나오면 다음순간 본인 참치는 니들은 왜 세계정복 안해여? 라고 척수반사적으로 악을 쓸 게 학-실합니다!(아무말)
#498이름 없음(5232674E+5)2018-12-02 (일) 06:04
21세기 시점에서 누에바 에스파냐 북미 영역의 인구는 현실 미국보다 많을까요 적을까요 비슷할까요?
#499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6:06
인구증가율이 유지될 경우 많을 것
허나 생활 수준과 여권의 향상이 인구증가율을 까먹을 가능성이 있기에 최종적으로는 어떨지.
#500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06:07
그 때 에스파냐만 굴렸나요?
#501이름 없음(998321E+61)2018-12-02 (일) 06:08
네덜란드 북미 식민지는 아직 유지중인가?
#502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6:15

그거 하나 굴리고 이거 안 되겠구마 하고 손잘
#503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06:16
그런가....그래서 누에바 인구가 1억 2천만인건가...
#504이름 없음(5650114E+5)2018-12-02 (일) 06:30
난 인도 인구가 끔찍할 거 같다. 원래도 끔찍한 동네지만 여기는 더 끔찍할 것 같아
#505이름 없음(0168062E+5)2018-12-02 (일) 06:40
에이레네 어장 세계는 원역사보다 중산층인구가 어마어마해서 20세기 들어가면 소비시장이랑 기술발전이 급속하게 확대 되겠는데
#506이름 없음(2728698E+6)2018-12-02 (일) 06:42
에브라임도 한반도 대만 만주 자바 수마트라였던가? 현재 인구 기준으로 5억은 되지 싶은데
0티어중 가장 작은편이라는게 실화냐.
#507이름 없음(7657656E+6)2018-12-02 (일) 06:43
그을쎄에... 솔직히 시작부터 제약과 간섭을 먹이고 시작해서 이게 계속 그런 경향성 보이면 나중가면 무슨 공무원이 어지간한 나라보다 많아! 소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은디... 그리고 그런식으로 관리되면 기술발전이 그렇게 빠르지 않다는 건 현실 유럽과 미국 보면 안다고. 자본주의의 정글인 미국이 현재 신기술과 기술개발의 메카, 유럽은 제대로 튀어나오는 신기술이 드문 판이라...
#508이름 없음(7657656E+6)2018-12-02 (일) 06:47
냉정히 말해 기술발전을 이끌어내려면 규제와 제한을 최대한 풀어버리는 게 제일 빠르다. 규제 제한을 먹이고 들어간 건 기술발전에서 상당한 악조건이라. 산업화는 한타이밍 일찍 시작했는데 기술 개발 수준은 현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뒤처지는 거 같은데요! 해도 난 별로 놀라지 않을거야.

그리고 현실 생각하면 에브라임 인구는 동남아 개발딸 들어가는 순간 6-7억은 나올껄. 티어만큼의 군사력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뭐 이건 현재 0티어라는 국가들 전체가 끼고 있는 문제지. 전쟁 없이 국력으로 압박하는 외교로 판을 짜기만 해서 정작 군사경험은 하나같이 티어에 안맞게 별볼일없는...
#509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6:55
솔직히 유럽쪽은 규제 이전에 경쟁 자체가 영 고여버린 느낌이. 규제도 얼마간 기여했지만서도 다들 늙었어...
#510이름 없음(4464109E+5)2018-12-02 (일) 06:56
이미 양로원 가신 유럽 열강들입니다
#511이름 없음(2728698E+6)2018-12-02 (일) 06:57
누에바 에스파냐가 현대 기준으로 한 8억. 대명도 현실 중국 인구에서 만주 떼고 이거저거 떼어내도 10억은 나올거 같고 셀리미예 대인도면 뭐 15억은 찍으니까 0티어에서 6~7억이면 작지(아무말)

....현실 미국 인구가 3억. 유럽 연합 인구가 한 5억 좀 넘던가.
#512이름 없음(7657656E+6)2018-12-02 (일) 07:09
의료서비스가 엉망인 미국이 정작 의학 발전에 있어서는 냉전때부터 세계 탑이고 의료복지 서비스가 괜찮다는 유럽이 아직 완전히 늙기 전인 냉전기부터 의료기술 발전에 있어서는 진작에 미국에 뒤처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는 조오금 인식이 미묘해진 것.... 인재풀 흡수로는 설명이 안되는 경향성이라.
#513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7:24
경쟁이 없어선 안 되죠. 그건 분명. 무경쟁은 도태니까. 다만 국민을 고독에 처넣는 건 우리나라만으로 족하니까...(떨림)
#514이름 없음(2674086E+6)2018-12-02 (일) 07:38
경제 조졌던 동아시아나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니 소비시장이 기술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규제가 있었네요
#515에이레네 ◆x6eOv8/nQw(8454212E+6)2018-12-02 (일) 07:41
다만 제 예상입니다만 규제는 나날이 가면 갈수록 후퇴할 수밖에 없긴 할 겁니다.

대한민국 사이즈와 비교했을 때 에브라임은 너무 크고 너무 사람이 많아....
누에바 에스파냐? 설명 필요해요?
#516이름 없음(6911399E+5)2018-12-02 (일) 08:08
군사력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시아쪽은 좀 많이 떨어질 거 같다. 그나마 제일 나을 거 같은 건 인도? 최약체는 동아시아 전쟁 이후로 전쟁 한번도 안한 일본일 거 같고
#517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08:19
>>516
군사력 관련으로 어장주가 직접 언급한 부분을 링크한 글
>>170
#518이름 없음(5676967E+6)2018-12-02 (일) 08:22
그 규제를 더 확실히 하기위해 행정력을 발달시킨다고 해도 세계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무리가 되니
#519이름 없음(2288755E+6)2018-12-02 (일) 08:40
기술적 특이점을 넘기 전까지는,뭐...
#520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09:12
>>517의 링크 보고있는데 일본 식민지 전쟁은 또 언제 했어??
#521이름 없음(5676967E+6)2018-12-02 (일) 09:33
일본 식민지 전쟁은 그냥 원주민 학살 아니었나.
#522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09:34
나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장주가 일본 식민지 전쟁 치렀다길래...언제?
#523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09:47
학살도 작전 계획 세우고 군대행동해야 하니까 그것도 설마 전쟁 경험으로 파악한다던가...?
#524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17
원주민 학살을 전쟁으로 볼 수 있...나?
#525에이레네 ◆x6eOv8/nQw(1939944E+6)2018-12-02 (일) 10:20
음냠냐.
일본쪽은 제 착각이네요. 마오리 전쟁이랑 겹쳐부렸어......
아마 그냥 조용히 맞아죽지만은 않았을테니 교전 비스무리는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전쟁이라기는 조금 애매하군요.
#526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22
그러면 일본은 오우치 시절 동아시아 전쟁 이후로 전쟁 경험이 없는 게 맞나요?
#527에이레네 ◆x6eOv8/nQw(1939944E+6)2018-12-02 (일) 10:24
뭐어, 그렇긴한데.... 현 시점 도전자 입장에 있는 일본이 군사에 관심가지지 않기는 조금 그렇지 않나 싶단 말이죠. 운용 능력까진 영 자신이 없는데 군사"력"자체는 상당한 수준일 것이라 예상.
#528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24
그렇군 그렇군
#529에이레네 ◆x6eOv8/nQw(1939944E+6)2018-12-02 (일) 10:26
적어도 임전 태세는 일본 쪽이, 특히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즉, 군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더욱 더 확실할 것. 이래저래 통박을 굴려보고 편을 끌어모아보고 해도 최후의 수단 내지 최후의 단계는 역시 전쟁. 따라서 그걸 상정하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다.
#530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26
에브라임은 육군은 개판일 거 같은데 해군은 어떻습니까? 아시아에서는 인도가 군사 면에서 현시점 제일 나은 게 맞나요?
#531에이레네 ◆x6eOv8/nQw(1939944E+6)2018-12-02 (일) 10:29
베트남 전쟁이야 공통적으로 치른 것이니 그렇다 치고, 아니, 사실 군부 쿠테타때문에 그쪽 관련은 좀 손상이 컸을테지만... 저 무굴에게 먼지나게 두들겨맞았던 과거를 떠올려봅시다.
그리고 에브라임 해군이라... 흐으음. 이건 약간 고민 좀 해야겠네요. 흐으음.....
#532에이레네 ◆x6eOv8/nQw(1939944E+6)2018-12-02 (일) 10:35
그리고 군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못박습니다.
"군사가 사회 건전성, 경제, 문화 등등등과 괴리되어서 독자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건 단기전 내지 초전. 그게 제 기본 판단입니다."
#533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36
물론 그건 숙지하고 있습니다
#534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38
군 얘기 나온 김에 좀 더 여쭤보는 건데 권법사절단 귀환시 군사개혁 참고에서 1이 러시아, 2가 프랑스, 3이 독일, 4가 폴란드였는데 각각 어떤 점을 참고하는 거였습니까?
#535에이레네 ◆x6eOv8/nQw(1939944E+6)2018-12-02 (일) 10:40
1. 러시아 : 대규모 군 운용, 문민통제.
2. 프랑스 : 기동전, 보급체계, 참모본부
3. 독일 : 민족주의, 임무형 지휘체계
4. 폴란드 : 시민군, 예비군

다들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긴 하겠지만 각별히 배울 수 있는 건 이런 것.
#536이름 없음(5060082E+5)2018-12-02 (일) 10:41
흐음흐음
#53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33
흐규우우우우우우우(흐규우우우우우우우우)
#538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34
디지털 사회가 등장한 덕분에 인간은 집에서도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되었군요 닝겐!
#539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1:39
>>538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한마디
옛날이 좋았어
#54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39
아름다운 추억이군요(해맑)
#541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1:39
어흑어흑
#542이름 없음(7862827E+6)2018-12-02 (일) 11:40
집에서는 쉬고싶지만 쉴 수 없는 현대인
#54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42
세상에 파워 포인트를 줄이라는 인간은 잔뜩 봤는데 늘리라는 인간은 진짜 뭐하는 놈일까요(고민)
아니, 수업할 때 필요할 때 넘기고 할 양이면 되는 거지 파워포인트만 읽다가 쫑낼까(궁시렁궁시렁)
#544이름 없음(1273905E+6)2018-12-02 (일) 11:44
어장주 주말에 편히 쉬는 걸 못 본 거 같아
#545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46
칼퇴근을 위해서 이 정도는 희생해야 하는 것이에요 흑흑
뭔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아무튼 흑흑
#546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1:46
슬프구나...
#547이름 없음(3178756E+6)2018-12-02 (일) 11:48
어장주 방학때는 어장을 그래도 길게 할수 있을까...
#548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49
아! 방학! 좋은 연재 기간이지! 12월 끝날 즈음이지만!
#549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1:49
작년말 올초를 생각하면 방학이라고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을 거 같은데...
#55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50
그러나 망할 합창단! 아! 에이레네의 미래는 어둡다!
#551이름 없음(2288755E+6)2018-12-02 (일) 11:50
일해라 음악교사(분노)
#552이름 없음(3389954E+5)2018-12-02 (일) 11:50
봉신연의...봉신연의...

그러고보니 봉신연의 만화에서 진짜로 신농 공식등장했던데
#553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1:51
대체 합창대회가 언제길래
#554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51
1월(해맑)
#555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52
신년 어쩌고 저쩌고였지요, 이름이. 신년에는 세배나 하라고! 합창같은 거 하지 말고!(쾅쾅)
#556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1:53
에헤이
#55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53
>>552
공식 네이노오오오오옴(뒷목)
#558이름 없음(4704788E+6)2018-12-02 (일) 11:53
하하하하 나는 1월에 베트남 여행간다 하하하하(마귀)
#559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1:55
아아 공식으로 나온 신농...시간여행 보패 들고있는. 다른 두 놈은 무슨 지구파괴보패랑 빅뱅발생보패 갖고있다고 하고...기존에 나온 보패랑 급이 틀린데
#56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1:57
>>558 (질투빔)
>>559 사실 슈퍼보패라는 게 그 양반들의 물건이다보니 자기가 들고 있는 물건이 격이 다른 건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고.
#561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1:58
애초에 태극도가 힘빨아들여 제어하는거에 사보검이 확률붕괴인거 감안하면 타당한 선
#562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00
시조야 시조니까 그렇다쳐도 치계정 너무 센 거 아닌가. 호희미는 왜 그 모양이었는가
#56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00
호희미....(쓴웃음)
설마 그런 식으로 주인공 킬이라는 업적을 남길줄이야.
#564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01
솔직히 비쥬얼적으로는 왕귀인이 더 맘에 드는데 활약이 너무 개떡이라서 곤란한 거시다
#565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02
>>564 그러고보면 태공망 왕귀인 커플링 외치는 사람도 있었지
#566이름 없음(9609174E+5)2018-12-02 (일) 12:02
베트남은 저번에 삼성 베트남 지사 매출이 베트남 전체 GDP의 30%란 기사 보고 깜놀했었음. 그 기사 댓글에 태국은 일본한테 그 꼴 당해있다는 거 보고 또 놀라고. 동남아 경제상황이 그 정도인가해서
#567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03
>>562 호희미는 만족할줄 아는 착한 아이니까!
#568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03
나는 용길공주파!
#569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04
여러분 사실 봉신연의 제 최애캐 1순위는 금광성모입니다. 제기랄.

>>566 인구는 엄청나게 불었는데 그것에 최소한의 수준을 보장해줄 산업이 없으면 너무 끼어들 구멍이 차고 넘치는 법이니.
#570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06
그런데 시조가 삼황오제 모티브인 건 확실한데 축융이 삼황오제에 들어갔었나? 보통 여와 복희 신농 황제 들어가고 나머지는 수인이나 유소나 전욱이나 제준이나 뭐 그런 애들이 들어가지 않던가
#571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07
>>570 축융은 경우에 따라 빠지는 정도
3황은 어느정도 고정이지만 5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음
#572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07
금광성모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 난다...십천군 생긴 건 왕천군이랑 요천군만 생각나
#57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08
애초에 십천군 중 절반은 어떻게 생겼는지 컨셉아트를 봐야 알 수 있잖아요.
금광성모는 생긴 게 굉장히 또렷이 잘 나온 편이에YO! 그야 홍일점이고!
#574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08
사실 태공망 부인역이라면
운소 세자매 장녀, 왕귀인, 용길공주 셋중 하나가 좋지 않을까 한다.
달기는 히로인이라기보단 파트너 느낌이야
#575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10
운소 세자매.... 봉신연의 원판에서는 갓캐였단말이다....(울먹)
아니, 이쪽도 충분히 갓캐기는 한데.. 응.. 그런데.. 방향성이... 응... 방향성이.......
#576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10
어...원작소설 말고 만화판의 그 비너스요?(떨림)
#57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10
>>576
생긴 거 빼면 능력있지 자상하지 일편단심이지 일등신부감이죠! 네! 듣고 계시죠 문태사! 빨리 좋은 사랑 하세요!
#578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10
사실 난 봉신연의 원판은 들어만 봤지 읽지는 않았지만
#579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11
엌ㅋㅋㅋ 어장네탘ㅋㅋㅋㅋ
#580이름 없음(386991E+59)2018-12-02 (일) 12:11
문중이랑 운소 삼형제...가 아니라 자매는 어쩜 다이스가 그리 나온담
#581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11
만화판의 비너스
아니 좋잖아. 근육이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못생긴건 아니고
거기다가 요조숙녀로서 소양은 다 가지고 있고 약간의 망상벽만 빼면 이만한 신부 어딧어?
#582이름 없음(386991E+59)2018-12-02 (일) 12:12
조공명 다이스도 포함해서
#583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13
아마 계속 진행되었으면 장규도 문중 빠돌이를 넘어서 얀데레로 나왔을 것(확신)
#584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14
리더쉽과 생활력도 출중하니 태공망이 놀고 먹어도 먹여살려줄겁니다! 듣고계시죠 문태사! 이제 편히 쉬세요!
#585이름 없음(9355635E+6)2018-12-02 (일) 12:14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달기를 그런 방향의 엔딩으로 구상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
#586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15
동의, 아마 그런 엔딩 생각한건 한 10권 언저리쯤 아니었을까?
#58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15
그런 엔딩을 구상할 것 같으면 1권의 그 장면은 만들지 않았겠죠. 상식을 너무 넘어서잖아. 바쿠코 다음으로 곤란해.
#588이름 없음(3724123E+6)2018-12-02 (일) 12:16
확 캐릭터가 변한 느낌은 있지. 요즘 작품이었으면 틀림없이 미화 얘기 나왔다. 사실 맞는 얘기기도 하고
#589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17
미화는...부정하기 힘들지.
#59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18
사실 그... 선계전 봉신연의의 흐름 말이죠. 선계가 역사의 도표가 되는. 그게 사실 계획만 보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계획만 좋고 나머지 다 조지면 뭐다? 갓갓갓 갓갓갓갓이죠!
#591이름 없음(395663E+60)2018-12-02 (일) 12:18
달기는 초반에 백읍고 햄버거만 생각해도...(....)
#592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20
아마 적당히 역사랑 원본소설에 살 붙이는 게 첫 계획 아니었은까? 그러다 뭐하다 그리되었는지 SF로 확 장르변환한거지.
#59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21
사실 원본 소설의 스토리라인이 엄청 개X랄똥같기때문에 그건 아닐것 같고.... 일단 한 가지는 확실. 적어도 한자릿수 권수 시점에선 달기는 최종보스였을 겁니다. 적어도 1부 최종보스였겠죠.
#594이름 없음(6619738E+5)2018-12-02 (일) 12:21
근데 태공망x왕귀인하면 의외로 애처가 되지 않을까 싶다.
태공망 왕귀인 상대할때만 좋아하는 애 괴롭히는 애같아
#595이름 없음(9836234E+6)2018-12-02 (일) 12:22
미안 사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원본소설을 잘 몰라서...
#596이름 없음(7508241E+6)2018-12-02 (일) 12:23
서유기랑 크로스오버해서 석가여래님이 여래신장으로 다 뚜까패버려야(아무말)
#597이름 없음(0447316E+5)2018-12-02 (일) 12:26
당시에는 굉장히 연재가 길게 이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20권대에서 완결이더라. 원나블 땜에 긴 거에 익숙해져서 짧게 느껴지는건가
#598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32
>>595
아니, 미안할 건 전혀 없고요..
#599이름 없음(6691754E+6)2018-12-02 (일) 12:38
어장에서 프로토스나 에브라임산 유대교나 그런 거 때문에 불교가 영 상황이 안 좋을 거 같은데 어장주님은 어찌 보시나요
#600이름 없음(3663084E+6)2018-12-02 (일) 12:39
>>599 이미 이어장 불교는 거의 죽은 종교 아니었나요
#601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41
그런데 원본 봉신연의는 어떻길래 스토리가 망이라는거야?
#602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43
통천교주가 맞고 처맞고 계속 처맞고 빡쳐서 자폭때리려다 또 처맞는 이야기
#60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44
>>599
솔직히 이제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604이름 없음(1721638E+6)2018-12-02 (일) 12:45
티베트도 당해버렸으니...달라이 라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605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45
불교 좋아하는데 슬프구만...
#606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47
그나마 명에서 좀 살아있으려나
#60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49
사실 굳이 실론에서 불교도 잡는다고 난리치진 않았을 테고... 유교가 사실 에브라임 입장에서 종교로 분리하긴 좀 찝찝하기 하고... 오히려 에브라임에 불교 인구가 꽤 잡히겠군요.
#608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50
명나라는?
#609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51
이쪽도 꽤 잡히겠지요
지배적 종교는 아니겠지만 의외로 여기저기 잡히긴 하네요

일본은 확실히 씨를 말렸겠지만.
#610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52
혼간지 트롤링...
#611이름 없음(3484229E+6)2018-12-02 (일) 12:52
일본 우덜식 불교 그건 막말로 사이비 수준들이니까(폭언)
#612이름 없음(3663084E+6)2018-12-02 (일) 12:52
명나라는 프로토스나 잡지 불교는 안잡을테니
#613이름 없음(9740736E+6)2018-12-02 (일) 12:52
그럼 일본에서 흥하고 있는 종교는 뭘까요?
#614이름 없음(9215145E+6)2018-12-02 (일) 12:55
누에바 차이나 한족들도 불교도가 많지 않을까? 여기 기점으로 누에바 에스파냐에도 어느정도 불교가 퍼져있을 가능성도 있지않나
#615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56
그러고 보니 궁금하네요
가능성이 워낙 열려있어서

일단 한가지. 차라리 불교 잔존이면 모를까 신토는 확실히 으앙 주금. 차라리 슈겐도가 가능성이 있으려나
#616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12:57
현실 근현대에 일본 불교가 저지르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씨를 말렸다해도 전혀 동정하고 싶지 않다
#617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57
신토는 애초에 천황이 사라진 시점에서 존재할 수가 없지않나?
#618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2:57
>>613 사회주의 일본 공화국은 인민의 아편인 종교 따위 취급하지 않습니다!(아무말)
#619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57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신화형태로야 남아있겠지만
#62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2:58
>>614
그쪽도 있죠
그러고보니 누에바 에스파냐는 종교도 진지 별별거 있겠네요. 스페인 예수회의 지배력은 분명 높겠지만.
#621이름 없음(9990968E+5)2018-12-02 (일) 12:58
역시 이번턴 끝나면 문화파트 한번 해보는 게?
#622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2:59
원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원주민 토착신앙이 다른 신앙들과 좀 섞이거나 좀 더 정교하게 가다듬어져서 종교화할 가능성 있으려나?
#62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00
아아아아아아아앍
도대체 어장이 끝나질 않아아아아아!
#624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3:01
포기하면 편해요 에이레네
#625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02
히끅히끅
근데 궁금해!
#626이름 없음(1986011E+6)2018-12-02 (일) 13:03
샌프란시스코가 금산이 되었을 정도면 누에바 에스파냐 서부에는 불교 위세가 제법 될 듯
#627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3:03
나도 궁금해요
#628이름 없음(3484229E+6)2018-12-02 (일) 13:03
메자세 헌드레드!
#629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3:03
근데 진짜 >>622같은 가능성도 있을 수 있나요?
#63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04
>>629
부정할 수 없군요
사실 환경주의를 일찍 띄운 것에서 좀 의심가기도 하고
#631이름 없음(2779439E+6)2018-12-02 (일) 13:06
시팅 불이나 제로니모는 누에바 에스파냐 군인이 되는건가
#632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3:07
>>622 그거 완전 종교화된 가이아 이론 같은 느낌 아님? ... ...와우의 타우렌?
#633이름 없음(4568637E+5)2018-12-02 (일) 13:10
안 되겠다 싶으면 짐작도 안 가는 부분만 굴리고 어느정도 방향성이 예상되는 부분은 설명 페이즈 오픈하는 것도 한 방법
#634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13:10
그냥 예수회가 교황청폭망하면서 현지 믿음이랑 더 밀접하게 결탁해서 변화했다...도 가능성있죠.
#635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3:12
누에바 에스파냐 종교지형은 진짜 감이 안 잡히네
#636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14
뭐어, 어떻게든 되겠지요(해탈)
어차피 기세니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사이버-
#637이름 없음(395663E+60)2018-12-02 (일) 13:14
종교화된 원주민 토착신앙은 기독교맛 섞인 부두교가 제일 가까울려나.
#638이름 없음(1145321E+5)2018-12-02 (일) 13:16
부두교가 아이티쪽이었던가? 여기 아이티 어떤 상태더라? 폭망이란 건 기억나는데
#639이름 없음(2288755E+6)2018-12-02 (일) 13:17
콩고 프로토스교가 부두교풍이었지
#640이름 없음(5982549E+6)2018-12-02 (일) 13:18
21세기까지 핵피엔딩 회피해서 무사히 도달하면 게임이나 영화나 그런 게 어떻게 되어있을지
#641이름 없음(9836234E+6)2018-12-02 (일) 13:21
콩고는 공산정권 들어서기는 했어도 여기 공산당은 종교에 그렇게 적대제이지는 않으니까
#642이름 없음(395663E+60)2018-12-02 (일) 13:22
>>640 문화쪽은 어떻게될지 짐작이 안가는데, 과학 쪽에서 에브라임이 여행 비둘기 고기의 보편화를 위한 유전자 조작이나 배양육 사업을 주도할 듯한 느낌이 안드는 것도 아닌듯.(뇌피셜)
#643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13:37
부두교는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관계가 없어요,
미국으로 끌려온 흑인노예들의 토착신앙이 백인들 영향 받아서 생긴 짬뽕인걸요.
노예제 아웃된 어장 세계에서는 그냥 진보적 카톨릭 예수회가 차지하지 않을까요.
#644이름 없음(0535651E+6)2018-12-02 (일) 13:39
어장의 아즈텍 취급으로 보아 그림 판당고가 안 나올 거라는 건 알겠다
#645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3:41
이 세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는 레알 갓갓겜일 듯. 오수스나 젊음의 샘 같은 판타지요소를 굳이 안 넣어도 자연스럽게 팩션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니.
#646이름 없음(9602771E+5)2018-12-02 (일) 13:43
크리라는 판타지 요소가 있습니다(아무말)
#64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45
오수스? 그런 허접한놈 안 키운다! 프리메이슨 최종보스 가즈아아아아아!
#648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3:45
현대까지 나오면 제발 컴퓨터는 에브라임에서 개발되길. 전세계인이(기계어 구사자 제외) 한글로 코딩하면서 머리를 쥐어뜯는 것이다! (최소한 한자보단 낫잖아?)
#649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45
근데 진짜 종교쪽은 한번 굴려봐야지... 이거 생각보다 영 감이 안 오고 가능성이 많네요. 마침 초교파 협의회도 존재하는 마당이라.
#650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13:47
여기선 진 프리메이슨 음모론이 튀어나올 듯요.
후아나는 유대인이랑 같은 편,
마르크스도 유대인.
등등

그리고 교황청은 이런 프리메이슨에게 대항하다가 외진 섬 주교가 된 거임. 교황 만세...가 나올지도요.
#651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48
설득력이... 있어!
그게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지는.. 뭐어, 세상 돌아가는 꼴 보고.
#652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3:49
에오엠3 바닐라 1장에 성요한기사단 나오고, 2장에 미국 독립전쟁, 3장에 서부철도개설, 확장팩 대전사는 성난 말이랑 커스터가 나어고, 확장팩 아시아왕조는 중국(정화의 원정), 일본(히데요시 사후), 인도(세포이 항쟁 초반)이었으니 어장 역사대로 전환하면... ...?
#653이름 없음(0932802E+5)2018-12-02 (일) 13:49
초교파 협의회 쪽에 하퀴슬람도 들어갔었지?
#654이름 없음(395663E+60)2018-12-02 (일) 13:50
>>643 종교화된(+다른 신앙과 섞인) 토착신앙의 예시로서 생각났던 게 현실의 부두교여서... 어장내에서도 원주민들의 토착신앙이 살아남는다면 기독교랑 습합되서 섞이거나 할 가능성도 있긴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거, 그건 그거로 나뉘어 있을 가능성도 충분해보이지만.
#655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50
>>653
YES. 참가했었지요.
#656이름 없음(3615025E+6)2018-12-02 (일) 13:52
일단 수양산 원정대 메인소재 게임은 무조건 나온다.
#657이름 없음(7418139E+6)2018-12-02 (일) 13:54
어장 세계선에서 수양산 원정대는 페그오 특이점으로 안 나오면 이상한 레벨
#658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3:57
AOE3 등장 문명이 확장팩 포함 14개,
본편: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 오스만
대전사: 수우, 이로쿼이, 아즈텍
아시아왕조: 중국, 일본, 인도
니까 대전사는 아예 다른 내용으로 갈고, 어음... ...
#659이름 없음(7418139E+6)2018-12-02 (일) 13:58
어크도 내용 대대적으로 바꿔야
#660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3:58
시간, 시간이 필요하다... 어흑.. 어흑흑흑....
#661이름 없음(7418139E+6)2018-12-02 (일) 14:00
네이놈 음악선생! 용서 못한다!
#662이름 없음(2288755E+6)2018-12-02 (일) 14:02
일해라 음악선생(빡침)
#663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05
일단 영국, 포르투갈, 네덜란드 빼고 에브라임, 폴란드, 이탈리아를 넣자! (해맑)
그리고 대전사 확장팩 대신 무굴, 하퀴슬람, 오만으로 이슬람 확장팩 넣으면 되갰지?
#664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09
네덜란드의 종특, 은행은 에브라임이 계승하면 되겠네요!(해맑)
#665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10
생각해보니 대항해시대 시리즈는 어케 되는 거지?
#666이름 없음(5126151E+5)2018-12-02 (일) 14:11
어크요 어크!
#66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11
특별 가챠로 안토니오 코레아 산타 버전을 뽑을 수 있는 가챠겜이 됩니다(정줄놓)
X바 코에이 개객기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668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12
아 어장주 젤 좋아하는 겜이 대항해시대랬던가
#669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13
코에이 이놈들이 내 어린 시절을 잡아놓고 프로메테우스식 고문을 하고 있어어어어어어어!!!
디아블로 M X까! 난 이미 당했다고! 낄낄낄!
#670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15
난 초딩 꼬꼬마 시절에 누나가 대항2하던 거 옆에서 구경한 적은 있네
#671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15
어장 속 AOE3 예상:
오리지널(바닐라) - 에브라임계 에스파냐인 가문이 화자
프롤로그: 수양산 탐험대의 모험
1부: 후아나 데 라 로카
2부: 스테판 카자키
3부: 투르크의 몰락
#672이름 없음(3413206E+6)2018-12-02 (일) 14:17
대항해시대 제일 최근작이 뭐임?
#67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18
대항해시대 M(혈압)
#675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20
아무리 생각해도 모바일과 가챠가 게임업계를 저질로 만들고 있는 거 같아
#676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14:2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첫번째 확장팩에선 에르난 코르테스 캠페인이 몬테수마 캠페인을 대신하겠지
#677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21
원래 대전사 - 아시아왕조 순인데 여기선 순서가 바뀌어야겠네.
확장팩1 - 아시아왕조
중국 시나리오: 천명(만력제 시기 북벌 배경)
일본 시나리오: 겨울의 끝(오우치 멸망 ~ 다테 왕조 수립)
인도 시나리오: 아둔의 성지(프로토스 궐기 ~타지마할 전소와 프로토그 교국 수립)
#678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21
제일 X같은 게 뭔고 하면....
제가 그 빌어먹을 추억강간범에게 결국 돈을 갖다바쳤다는 겁니다아아아아아!!!!
블랙 말랑카우 에이레네DEATH!!! DEATH!!!!!!!!
#679이름 없음(274233E+61)2018-12-02 (일) 14:22
블쟈도 그렇고 베데스다도 그렇고 요즘 서구권 대형 개발사들 상태가 영...
#680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22
Ah...
#681이름 없음(8736978E+5)2018-12-02 (일) 14:24
(말잇못)
#682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24
프로토스 특수유닛 질럿(아무말)
#683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14:25
토탈워 시리즈 중에서 토탈워 쇼군은 아예 나오지도 못할 듯
#684이름 없음(2552382E+6)2018-12-02 (일) 14:25
당장이라도 발업버튼을 눌러야 할 듯한 켐페인 이름이
#685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26
에브라임 특수유닛 여행비둘기 헌터(아무말)
#686이름 없음(2288755E+6)2018-12-02 (일) 14:27
프리메이슨이 아니라?
#687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27
그건 유닛이라기엔 쵸큼
#688이름 없음(3966261E+5)2018-12-02 (일) 14:28
토탈워 나폴레옹은 이쪽 세계선에서도 당연히 나오겠고, 후아나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토탈워 후아나도 가능성이 없잖아있겠지
토탈워 워해머는 영국이 쩌리화 된 것 때문에 장담을 못하겠다
#689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28
폴란드는 거의 실제 게임 수우족급으로 기병 몰빵 종족이 되려나
#690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28
확장팩2 - 초승달 에디션(대전사 확장팩 대체)
1부: 돌아온 늑대(무굴 캠페인)
2부: 혁명(하퀴슬람 캠페인)
오만은 어딨냐고? 화자를 오만 출신 용병으로 해서 오만 팩션을 쑤셔넣으면 그만.
#691이름 없음(3128682E+6)2018-12-02 (일) 14:29
프랑스 켐페인으로 태양왕도 넣으면 좋지 않을까(아무말)
#692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14:29
특성으로 프리메이슨(첩보전문)이 있을지도
#693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3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엔 맵핵 켜주는 스파이 연구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눌러본 적이 없다(근엄)
#694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31
>>691 투르크의 몰락 시나리오의 진주인공 프랑스.
#695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3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 시절에 치트키 치면 나오는 바주카포 쏘는 자동차 생각난다. 그 시절엔 그 게임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인지도 몰랐지만
#696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32
>>693 스파이 연구는 에오엠3에도 있지 않나?
#69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32
에오엠 1은 전차가 너무 X사기여서 아시리아랑 이집트만 죽자사자 했던 기억이
#698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33
>>696
스파이 직접 뽑아서 유닛으로 굴리지 않았나요?
#699이름 없음(7494393E+5)2018-12-02 (일) 14:35
>>698 제일 끝 시대까지 가면 적 시야 공유 연구 있던걸로 기억함. 근데 적 유닛 수 만큼 비용이 늘어나서 길질적으로 무용지물.
#700이름 없음(2342718E+6)2018-12-02 (일) 14:36
에오엠 2는 어릴 적에 게임잡지에서 보고 튜튼나이트 멋있다고 생각한 것만 기억남
#701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36
난 에오엠보단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가 재밌어보이더라. 해보진 않았지만.
#702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38
>>699 에오엠 2도 똑같은 방식이었는데.... 흐으으음. 써 본 적이 없으니 기억도 안 나네요. 그 돈 낼 능력 있는 시점이면 이미 농락 중이라고!
#703이름 없음(2811405E+6)2018-12-02 (일) 14:39
근데 역알못이라 그러는데 튜튼족이란 게 현대의 어디를 말하는거야?
#704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42
>>703
말하자면 조금 꼬이기는 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게르만족"
#705이름 없음(0125149E+6)2018-12-02 (일) 14:43
튜턴 그거 독일 아니었나?
#706이름 없음(5676967E+6)2018-12-02 (일) 14:45
덴마크쪽에 튜턴족이라고 있었다는거 같네요
#707에이레네 ◆x6eOv8/nQw(1250227E+6)2018-12-02 (일) 14:47
근데 튜튼 족 특수 유닛 튜튼 기사단은 사실.... 지금 독일은 아니지(먼산)
#708이름 없음(0533573E+5)2018-12-02 (일) 14:49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게임이니 지금 보자면 이상한 게 있겠지
#709이름 없음(5248024E+5)2018-12-02 (일) 14:54
튜튼 기사단이 디시전 변신한 것이 프로이센.(유로파적 뇌.)
#710이름 없음(2287817E+6)2018-12-03 (월) 00:58
흠. 부지런히 다시 정주행해보는중인데..역시 만력제때가 명나라의 고비였음이 분명하다.
#711이름 없음(2287817E+6)2018-12-03 (월) 00:59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일본...어째서일까.
#712이름 없음(7884074E+6)2018-12-03 (월) 01:01
주사위 운이 없어서다.
#713이름 없음(2287817E+6)2018-12-03 (월) 01:03
진짜 임진왜란이 일어날수밖에없는 배경을 만들어내는 다갓에게 경악
#714에이레네 ◆x6eOv8/nQw(5810713E+6)2018-12-03 (월) 06:00
뀨왓
일본 불쌍해요 일본
#715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06:06
근데 다이스 그렇게 펌블 다발 맞은 거 치고는 잘 살고 있는 거 아닌가 일본. 군부 집권할 때 생각해보면 크리 펌블을 시작으로 펌블을 한 6-7번은 연달아서 먹은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국력에는 별 손실 없고
#716이름 없음(7884074E+6)2018-12-03 (월) 06:08
구조개혁은 어떻게 성공해서 그런걸지도 몰라.
#717에이레네 ◆x6eOv8/nQw(4975274E+6)2018-12-03 (월) 06:09
이러니저러니해도 마쓰다이라씨 유능한 것이야요 거기서 각도 잘못 재서 내전화되면 곤란한 것이야요
#718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06:10
다음턴에 유신지사들이 어떤 포지션으로 나올지
#719이름 없음(1606766E+5)2018-12-03 (월) 06:11
여기 일본은 천황-쇼군이라는 이중체제와 부라쿠민도 극복해서 체제개혁완료, 호주도 먹었으며 동남아 공산당 세력들하고 연계하는 외교력도 갖췄으니
원판 일본이랑 비교하면 그야말로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핀 것
#720에이레네 ◆x6eOv8/nQw(6835366E+5)2018-12-03 (월) 06:16
이래저래 일본도 세계 정세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실력자이긴 하지요
연계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외교관계도 나름 착실히 잡았고
#721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06:19
일본-인도면 명-에브라임에 꿀릴 거 없으니...거리 문제상 연계하려면 손발 맞추기가 상대보다 힘들기는 하겠지만
#722이름 없음(1019746E+6)2018-12-03 (월) 07:17
뉴질랜드는 일본령인데 하와이는 누구 땅이지
#723이름 없음(7198332E+6)2018-12-03 (월) 07:20
하와이는 누에바 에스파냐령
#724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14
러시아 낚지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725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15
스노우 낚지라니!
#726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15
무굴이 터지는가 싶더니 파쇼 러시아가 PPAP를 추면서 나타나다
#727이름 없음(0219077E+6)2018-12-03 (월) 14:15
설마 러시아에서 진퉁 파시즘이 뜰줄이야.(먼산)
#728이름 없음(7879845E+6)2018-12-03 (월) 14:15
파시즘이 러시아에만 떴을리란 보장이 없는만큼 또 어디에서 떴을지가 문제다... 어디어디가 또 파시즘에 물들었냐에 따라 어장의 흐름이 뒤엉킬수 있으니.
#729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15
다갓: 하하하 훌륭한 개판이구나![튀밥]
#730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16
이제 러시아가 미쳐서 폴란드에 전쟁 걸면 개꿀잼 몰카 각인가?
#731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16
여태까지의 유목민 혐오가 떡밥이였는가 다갓!
#732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17
생각해 보니 이 눈낙지들 기원이, 러시아 내전 당시 두마에 털린 그 군바리 새퀴들 잔당의 지하조직이 세를 얻은 게 아니려나?

......하일 하이드라냐?

아니 하이드라 우라가 되나 이 경우는[실소]
#733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18
>>732
이게 진짜 시실이면 나치를 대신할 새로운 악의 조직 탄생이다!
#734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18
일단 외교적으로 어떻게 되나. 인도는 이번 턴에 내부 문제만 아니어도 움직이는 다이스 테이블이었고 제일 친한 아랍연방이 러시아에 반발했으니 몸 추스르면 러시아랑 적대일테고 폴란드는 유서깊은 적대. 프랑코포니는 러시아랑 연결되어 있는 독일과 대립 중이니 적대. 독일은 지원받는 상황이기는 한데 러시아 내부가 저랬다면 관계를 좀 다시 봐야할 거 같고. 누에바 에스파냐도 러시아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당연히 최소 경계. 그리스랑 이탈리아는...모르겠네.
#735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18
일단 저번 권법사절단 방문시 내용을 보면 에브라임, 프랑스, 독일은 멀쩡할 것 같고, 폴란드도 마르크스 출판검열 반대 촛불집회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고... ... 부하 취급하던 그리스한테 쫓겨난 이탈리아랑, 콘스탄티노플 바라기 그리스가 좀 가능성이 높지 않나?
#736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19
그리고 지난 턴 판정상 러시아에도 공산당 이론이 들어왔고 그걸 두마 체제에선 사상의 자유 및 내전 이후 복구 등의 이유로 억누르지 않았다고 했는데...

사상의 자유를 틈타 파쇼놈들이 진짜 하이드라 우라! 하면서 번졌나[짠눈]
#737이름 없음(2632002E+6)2018-12-03 (월) 14:19
1차대전 언제 터지나 했는데 2차대전이 터질려고 하네
#738이름 없음(9687989E+5)2018-12-03 (월) 14:19
내 안의 러시아는 바보 이반이다가도 파쇼만 뜨면 순식간에 희번득하는 결전병기들이었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단 말인가...
#739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20
>>737
일단 1차 대전으로 패권주의 세력 몰락>인종주의 세력만 남아서 2차 대전 개시 트리일수도.......
#740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21
러시아 : 파쇼랑 싸우면 피해가 크다. 그러니 내가 파쇼가 되어 파쇼랑 싸우지 않겠다.
#741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21
폴란드는 못해도 최소한 누에바 에스파냐 말은 잘 따라주는 상태일걸? 독일 관련 합의 본 것도 그렇고. 프랑스는 독일이랑 5년 휴전 결정되었을 때 좌파 우파 둘 다 냉정했던 거 보면 제정신일 거 같고. 독일은 지금 그런 게 문제가 아닐테고. 아시아는 아직은 저런 거 영향 번지기는 멀고
#742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22
에브라임은 잉글랜드 쪽으로 금융, 러시아 쪽으로 물류(철도) 영향력을 유럽에 투사하고 있었을 텐데 러샤가 이렇게 대놓고 공공의 적 루트를 타면, 어, 음... ...
#743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23
사실 패권주의 세력 자체는 언제나 러시아에 있었을 거에요. 그야 그럴 힘이 되니까.
그런데 지정학적으로 러시아 패권주의의 완성은..... 폴란드가 사라지는 것, 일 거란 말이죠.

........아무래도 폴란드-러시아 불가침조약이 방아쇠가 된 것 같은데(한숨)
#744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24
솔직히 폴란드가 그냥 '아 됐고 이제 혼자 간다' 해도 될 상황에서도 누에바 에스파냐 말을 잘 들어준 편이지. 누에바 에스파냐는 넵튠에게 절해라. 넵튠 아니었으면 진작에 폴란드 떠났어.

다만 그렇게 해도 지금 상황에서 누에바 에스파냐가 크게 움직여서 뭐 할 수 있을 거 같지 않은데.
#745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25
>>743 현실에선 폴란드가 사라진 대신 '그 도시'를 못 먹어서 계속 발칸으로 기어나오려다 오헝+케밥이랑 충돌했고 말이죠?
#746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25
그러니까 불가침 조약에 불만가진 애들이 기존의 두마세력은 나약해빠졌다! 러시아는 강하다! 하면서 장검의 밤 돌려 기존 두마세력 숙청하고 뚜왓하고 전면에 나왔다 뭐 이런 흐름?
#747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25
하트랜드 이론!
#748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26
아니 솔직히 이미 폴란드 공산당도 그렇고 독일 공산당도 그렇고, 일이 이쯤 왔으면 눈낙지가 러시아 공산당 숙청 안 했을리 없으니, 러시아에 대한 반응이 절대 좋을 리 없어 보이는데 어째[...]
#749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26
본편 어장에서 말했듯이 하필 러시아보다 국력에서 우위인 국가들(누에바 에스파냐 명 에브라임 인도)이 전부 내부정리하는 동안 이런 일이...
#750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27
>>746 거기다 이놈들 패턴을 보아, 러시아 내전 당시 두마에게 발렸던 그 군바리 놈들의 후계일 가능성이 다대[짠눈]
#751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27
아마도요. 러시아 내전 이후 숨어들어 입 닫았던 애들도 아마 그걸 계기로 뛰쳐나왔겠고.... 사실 스기타이 혐오가 직접적 원인은 아니지만 그걸 내부적으로 걸러줄 수 있는 거름막 역할을 못하게 방해해버렸지요.
남에 대한 폭력이 상설화된 지배층은, 자기 안에 대해서도 그러하다는 건....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법.
#752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27
프랑코포니의 입장이 미묘한 것.
차라리 누에바 입장에선 프랑코포니를 에브라임이나 따이밍급으로 대등하게 대우해주는 댓가로 독일 통일 인정과 대러 전선에서 중립을 요구하고 나서는 쪽이 나으려나.
#753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27
>>744 누에바 에스파냐 외교부가 대러시아 포위망 결성해줘야지 뭐. 폴란드도 강하긴 하지만 원래 유럽 내에서 놀던 친구들이니 세계구급인 걔들이 나서서 폴란드-그리스-무굴을 묶고, 철도로 러시아와 긴밀한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는 에브라임이랑 쇼부를 보고, 위험한 쪽을 해군력으로 간접 지원하면서 랜드리스+마셜플랜 빵야빵야!
#754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28
프랑코포니에+폴리투+무굴 vs 미텔유로파+러시아
어째 러시아 하나 때문에 선악대립처럼 보인다?(폭소)
#755이름 없음(7879845E+6)2018-12-03 (월) 14:28
근데 프랑코포니에 엿먹인게 바로 직전이었단게 문제.
#756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28
이런 상황이면 러시아가 독일 후원해준 저의가 어떤 식으로 변하나요?
#757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29
>>746
아마 자신들은 군바리들과는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을걸요.
군바리들은 자국내에서 학살했으니까요.

사상적으로는 비슷해도 본인들 입장에선 우리가 군바리 후계라니 뭔소리야, 하고 부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758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29
>>751 역시나 하이드라 우라였나[실소]
#759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29
솔직히 어장 시작때부터 러시아는 늘 대외 전쟁에서는 절대 손해보지 않았지. 전쟁에 패전해도 외국과는 진짜 잘 해야 화이트 피스로 끝났다. 그 후에 내전을 벌일지언정. 그리고 내전을 벌여도 외부에서 간섭을 해서 이것저것 뜯기지도 않았고. 심지어 다 이타치를 해야 할 상황에서도 연방으로 끌어안았고.

결국 그렇게 계속 축적된 결과 러시아에게 승리는 당연한 것이며 유럽을 삼키는 것은 자명한 권리다, 이런 잠재의식이 생겼을 가능성이 꽤 되고, 그게 불가침협정으로 멈추니까 왜 러시아의 자명한 권리를 포기하냐! 하는 반발로 터져나온 거 같은데...
#760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29
>>756
유럽이 단결하지 못하게할 트랩?
#761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29
>>749 인도는 우위라고 말하기 조금 거식하지.
#762이름 없음(0536548E+6)2018-12-03 (월) 14:30
그런데 러시아 파시스트들의 지도자는 어떤 인물이지?
#763이름 없음(7879845E+6)2018-12-03 (월) 14:30
문제는 스페인이 프랑스에게 독일관련으로 사기친걸로 프랑코포니의 스페인에 대한 외교신뢰도가 -를 찍었단게...
#764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30
>>754
공산독일과 파쇼러시아라니...
왠지 둘이서 폴란드 분할한 후에 러시아가 독일을 침공할 것 같은 느낌이로군요.
#765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30
>>756
셋 중 하나겠죠. 아니, 셋 중 둘일 수도 있고.

1. 폴란드를 죽이자
2. 우리의 유럽 패권을 위해 봉사해라 이 노예놈들아
3. 와! 류리크! 노르만! 와!
#766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31
>>762 100년 이른 강철 콧수염 어때?
#767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31
>>757 제시, 수정의 밤.

기존 두마 온건파랑 그 동조자들을 나약한 자들은 우리 위대한 러시아엔 필요없다 취급했을걸[짠눈]
#768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31
>>762 AA를 묻는다면 걸판의 카츄샤
#769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31
지금이 몇년도지?
#770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31
>>169 이번 턴 기준년도는 1848년
#771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31
>>769
1847년
#772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32
칫. 우리들의 아이돌, 라스푸틴이 등장 못하잖아!
>>770 고마워!
#773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32
아 47년인가.

그건 그렇고 나타날 파쇼는 나타나야한다는거냐 다갓 이놈
#774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32
비스마르크가 저런 걸 모를 리는 없을테고....유럽은 평온할 거라고 했던 에이레네님의 예상을 다이스가 또 와장창 내버렸군요. 독프전쟁이 문제가 아니야 지금 유럽
#775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32
이거 러시아 백군 인물들을 일찍 등판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것다.
#776이름 없음(7879845E+6)2018-12-03 (월) 14:33
2차대전까지는 약 100년남았는데 100년일찍 2차대전 찍고싶은.다갓이 있는 모양입니다
#777이름 없음(0536548E+6)2018-12-03 (월) 14:33
>>768 AA 말고 출신이 어디이며 어느 계층이냐, 뭘 하다가 정치에 입문하여 정권을 잡게 되었는가 등이 궁금함.
#778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33
>>777
착착 굴려볼 예정입니다. 조금 사정을 자세히 볼 이유가 있으니.
#779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33
>>777 그건 내일 봐야지
#780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33
>>777
그건 다음 연재때 자세히 나오겟죠.......
#781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33
어장주, 그냥 라스푸틴을 50년 일찍 등판시키죠!(해맑)
#782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34
그리고 이제 이놈들이 기존 류리크 가문을 어떻게 대할지도 봐야할 거 같은데[짠눈]
#783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34
하다못해 다음 턴에 이랬으면 누에바 에스파냐가 체제정비 끝내고 본격적으로 대응할 수라도 있지 지금 이러냐....
#784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35
>>782
나치루트라면 쫒겨날테고 일제루트면 허수아비
#785이름 없음(7879845E+6)2018-12-03 (월) 14:35
류리크 왕조가 제위는 없지만 저 극우로 가는 움직임 막으려고 어떻게든 해보려다가 죽임당하는거가 되려나...
#786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35
사실 꾸준한 유목민 혐오 덕분에 씨앗 정도는 있겠다, 정도였는데.....
씨앗이 아니라 나무였어(뒷목)
#787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35
기존 류리크 가문에서 갑툭튀한 놈이면 웃을 수 밖에 없을듯.
#788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35
과연 추축국은 어디가 될 것인가! (근데 왠지 이탈리아는 묘하게 들어가 있을 것 같다. 왜지?)
#789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36
>>786 나무 수준이 아니라 이미 밀림 아니우 센세?[외면]
#790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36
다갓 떡밥 회수 솜씨!
#791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36
타타르의 멍에에 대한 보복이라면 거진 200년 전에 역으로 정복하면서 끝났는데도 계속 나는 너를 혐오한다! 다 죽어라! 이러고 있었으니 뭐...
#792이름 없음(6985323E+6)2018-12-03 (월) 14:36
핵폭탄이 아직 발명 안된게 다행이다 싶다. 러시아가 파쇼가 되면 사고 한번 크게 치던게 참치 어장 전통이던데
#793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37
아니 진짜 왜 갑자기 분위기가 2차대전 분위기가 되려는 거야
#794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37
>>785 반대로 '위대했던 시절로의 회귀!' 이 소리하면서 제정 부활 디시전 찍을지도 모른다... 보나파르트 가문이 미혹을 떨친 대신 이쪽이 타락해서 균형을 맞추는?
#795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37
>>792
윾까리의 스팀펑크 어장의 러시아?
#796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38
근데 다이스 굴려서 만약 알래스카가 러시아령으로 나오면... 축하해 누에바 에스파냐, 개혁은 폭발이야!(아무말)
#797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39
......사실 독일 입장에서 굉장히 골때리는 것이,
러시아가 하필이면 독일과 아무 관계없는 동네에서 본인 성향을 제대로 터뜨려버렸단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되면.....

독일이 러시아 편을 조금이라도 드는 기미가 보이면 폴란드는 독일과의 조약 전부 다 깰 가능성 99%
#798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39
>>796
사실 그 경우 알력 정도는 있을 수 있다 보고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그 정도가 아니야(뒷목)
#799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40
비스마르크 힘내라. 초 힘내라.
#800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41
삐빅. 폴란드의 안보 트라우마 스위치가 올라갔습니다.

수도급 대도시에 학살만 세번 당했던 폴란드에게 안보 트라우마 스위치는 말 그대로 폭탄스위치야...
#801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42
그리고 폴스키는 현 역사와 다르게 충분히 산업력이 올라온 국가지.
#802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42
그럼 내일은 무굴은 일단 뒤로 밀어놓고 러시아가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랑 러시아랑 관계깊은 유럽 및 누에바 에스파냐 쪽에 다시 한 번 포커스가 돌아가면서 시작하나요?
#803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43
>>802
사실상 둘 다, 로군요.
무굴 침공이 그냥 침공이 아니게 될 거라서 무굴의 대응도 봐야 하고 말이죠
#804이름 없음(8348907E+5)2018-12-03 (월) 14:43
그리고 러시아가 이리 되면 에브라임, 더 나아가서 명도 여유롭게 내부개혁 진행하는데 제동이 걸릴 판.

어쩌다 이리 되었나[흰눈]
#805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44
무굴 침공이 원 역사의 1차대전 벨기에 침공이나 2차대전 폴란드 침공같은 상황이 될 수 있는 이상 일단 이게 얼마나 커질 수 있나는 알아봐야지(흰눈)
#806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45
그런데 조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세계에서 파시즘은 지금 탄생했으며, 이게 단순히 과격한 선을 넘어선 인류악인지는 아직 합의된 게 아닙니다.

러시아 다굴이라는 흐름은 성급해요.
#807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45
그나마 인도에서 내전이 피해간 것이 다행이려나...
#808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45
에브라임이랑 명은 그래도 낫지 누에바 에스파냐는 진짜로 내부 정리에 제대로 태클 들어왔어 지금...
#809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45
파시즘이 실제 인류악이건 뭐건 그걸 직접적으로 지목당한 누에바 에스파냐 외가 알 수 있는 단계가 아니란 이야기
#810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46
DEATHYONE-
#811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47
즉 직접 맞딱뜨린 무굴과 폴란드, 내부적으로 적으로 내세운 누에바 에스파냐만 위험성(혹은 그 실마리)를 감지한 상태고(비스마르크같은 비범한 인물이라면 눈치챌지도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그냥 쟤들 왜 저러냐 정도로 끝내고 자기 할 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812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47
솔직히 누에바 에스파냐도 저게 밟아야 하는 인류악인가 그냥 좀 얘가 좀 삐지고 까칠해졌어요! 인가 알아차리기 힘들껄.

폴란드야 인류악이든 아니든 러시아가 과격해지면 바로 트라우마 스위치 올라가서 전쟁준비 들어가겠지만.
#813이름 없음(8348245E+6)2018-12-03 (월) 14:48
근데 에브라임이나 명나라나 러시아가 유목민 밟는거엔 그닥 관심 없을 듯.
그게 전통이었으니까.
#814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49
에브라임이나 명나라야 자기들한테 대놓고 적대하지만 않으면야 러시아가 위구르에서 뭘하건 관심 밖이기는 하겠지
#815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49
러시아가 하는 건 유목민을 밟는다 수준이 아니니까. 이건 그냥 쫓아가 멸살시키겠다는 거고 그건 명이든 에브라임이든 '쟤 왜저러니' 싶을거야.
#816이름 없음(7879845E+6)2018-12-03 (월) 14:50
문제는 독일이 폴란드는 어떻게 해야 사는만큼 동맹의 역전이 발생 가능하다 프랑스-러시아vs독일-폴란드로...
#817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50
뭐 '좀 이상한 녀석이네' 하고 말 거 같긴 하지만.
#818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50
게다가 다들 내부 사정이 구리다... 는 것을 감안하면 뮌헨, 도 생각할 수 있네요.
외교적으로 빚을 안은데다가 폴란드가 길길이 날뛸 누에바 에스파냐 정도가 조금 강경하겠고 나머지 러시아 윗길들은... 흐으음....
#819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51
근데 유럽 패권을 선언했으면서 왜 정작 전선은 아시아에 형성하는 거지? 위구르야 그쪽에서 먼저 봉기했다고 쳐도, 무굴은 어음... 1) 설마의 발트해-동지중해-무굴-위구르 4면전선 동시전개인가, 2) 아니면 유럽쪽에 전력을 집중하기 위해 여력으로 정리작업에 들어간 건가, 3) 아니면 유럽패권은 이미 따 놓은 당상(독-프 충돌로 둘다 나가리 + 폴란드는 해군 없쥬?)이란 뇌내망상의 변수가 될만한 누에바 에스파냐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한 아시아로의 전력 집중인가...
#820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51
뮌헨 터졌더니 무굴이 또 당대 1류의 전투력으로 박살내고 파쇼를 파쇼(약골)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지만. 그건 다이스에 달렸군.
#821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51
음...그래도 둘 다 이전의 가치관에서 벗어나고 있으니까요.
어, 이거 문제있는 거 아냐?라고 문제제기할 윤리적 기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822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52
체임벌린인가...
#823이름 없음(8941677E+6)2018-12-03 (월) 14:53
>>819
여태껏 여기 러시아가 유목민 관련으로 이성적인 적이 없소이다.
#824이름 없음(3290012E+6)2018-12-03 (월) 14:53
자기 내부 정리하기도 바쁜데 크게 관심도 없는 동네에 태클을 걸면 얼마나 걸겠나. 이거 조금 거시기하지 않냐 정도겠지
#825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53
>>819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주변 정리 들어가는 거 아닐까요.
#826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53
사실 제일 웃긴 전개는 여기서 무굴에게 제대로 엿먹고 파쇼(약골)이 되는 거겠지만...
#827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53
빌곧제에 힛총을 스까보세요?
#828이름 없음(4210365E+5)2018-12-03 (월) 14:53
>>818 근데 저렇게 국뽕 거하게 먹으면 에브라임이 깐 시베리아 횡단철도 쪽에도 뭔가 영향이 있지 않나요 어장주? 뭐 제정신이라면야 누에바 에스파냐를 건드려놓고 에브라임한테까지 시비를 털지야 않겠지만, 파쇼는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829이름 없음(0473353E+5)2018-12-03 (월) 14:54
그런데 여기 러시아라면 피해입어도 두 배 더...하고 나설 수 있는 국력이 있는 국가여서...
#830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54
사실 유럽은... 독일이 성립한 것으로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안정되었다고 러시아는 판단하고 있을 것이기에.
"얼마 전까지의 제가 그랬듯이 말이죠. 이런 X발"
#831이름 없음(6089336E+6)2018-12-03 (월) 14:55
그래서 유럽 패권은 만족하고 유목민 퍼지로 눈을 돌린건가…(흰눈)
#832이름 없음(8120449E+6)2018-12-03 (월) 14:57
독일을 꽂아서 유럽을 정지시켜놓고 아시아를 정리해서 인종주의적 욕구를 만족시킨 다음 다시 유럽으로 눈을 돌리기.. 가 되나.

뭐 잃어버릴 경우 러시아에게 꽤 중상이 될만한 부분이 몇군데 있긴 한데...
#833이름 없음(8676943E+6)2018-12-03 (월) 14:58
엘랑스는 대몰트케있는이상 폴란드가 통수안찍으면 엘랑하고 손들어버릴것같은데.
#834에이레네 ◆x6eOv8/nQw(6505156E+6)2018-12-03 (월) 14:59
러시아가 이렇게 나와버린 덕분에 안그래도 꽈배기인 외교관계나 이해관계가 또 굉장히 꽈배기라서 어떻게 흘러갈지 경우의 수가 좀 많어요...(떨림)
#835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00
문제는 러시아가 저렇게 본색을 드러내는 시점에서 독일이 러시아 편을 조금이라도 들면 트라우마 스위치 올라온 폴란드 입장에선 프랑스강 같이 독일을 밟아서 산산조각내 후방의 위협을 안정화시킨다는 강경책이 가능성 꽤 높은 선택지로 올라온다...
#836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01
지난번 소무제가 잔뜩 꼬아버린 세계정세, 러시아가 다시한번 꼬아버렸다!

이것이 다이스의 인도!
#837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5:01
아니, 여기 엘랑은 나팔륜4로부터 이어지는 군사전통을 그대로 유지한 프랑코포니니까...프로이센없는 독일이 딱히 유리하다는 것이 아니죠...
#838이름 없음(6106996E+6)2018-12-03 (월) 15:01
>>835 정반대로 독일이 살기위해 폴란드쪽으로 가버릴경우... 러시아랑 프랑스가 가까워 진다도 가능하니
#839이름 없음(2819065E+6)2018-12-03 (월) 15:02
그런데 에스파냐 시점상 명장감 있지않나요?로버트 리 장군.
#840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5:02
즉 누에바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독일 폭망을 봐주는 것과 동시에 프랑코포니가 박살난 독일의 조각을 주워먹어서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는 거죠...
#841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02
>>837 원 역사 프랑스도 그랬음. 혁명과 나폴레옹은 미워도 혁명과 나폴레옹이 만들어 놓은 유럽 최강의 군대는 밉지 않다고요! 가 프랑스의 태도임(쓴웃음)
#842이름 없음(2819065E+6)2018-12-03 (월) 15:03
>>837 프로이센이 없어도 대독일(?)상태이고 폴란드와 전쟁이 없는이상 1면전선이라 오히려 조건이 더 괜찮은것같은데?
#843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03
>>839 지금 누에바 에스파냐고 명이고 에브라임이고 죄다 내부 개혁중이라 이 건에 국력 투사는 매우 제한된다는게 문제죠.
#844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03
>>842 장담 못한다. 러시아가 파쇼가 되버려서 트라우마 자극받은 폴란드가 또 어떻게 나올지 몰라.
#845이름 없음(5636282E+6)2018-12-03 (월) 15:04
구주천지 복잡기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846이름 없음(6559614E+6)2018-12-03 (월) 15:05
그나마 누에바 에스파냐가 좀 세게 나올 것이고 명이랑 에브라임은 그냥 미적지근할 것이라는 게 어장주님 설명. 에브라임은 유럽에 정치적인 영향력은 몰라도 경제적 이권은 있으니까 그거 건드렸다 엮일 수도 있는데 명은 진짜로 아무 연이 없으니 그냥 자기 할 일이나 할 거 같은데
#847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05
아무튼 러시아가 판을 제대로 트위스트한 이상 내일 전개가 기다려지는구만. 어떻게 갈지.(먼산)
#848이름 없음(2819065E+6)2018-12-03 (월) 15:05
>>844 그건 그렇긴 한데 폴란드가 진지하게 대 러시아전을 계획한다면 양면전선을 해야할 필요가 있나?독일이 프랑스랑 박아야하는거 아는데 굳이 양면전선할 위험을 감수할지 좀 의문이 드는데.
#849이름 없음(6106996E+6)2018-12-03 (월) 15:06
>>848 러시아가 저러는데 독일에 저런물이 안들어갔으리라고 폴란드가 믿을수 있을지.
#850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07
>>848 러시아가 중앙아시아로 눈을 돌린 사이 독일을 빨리 처리해서 양면전선이 생길 위헙을 저지한다는 수가 있다. 지금 멀고 먼 중앙아시아에서 무굴에게 선전포고했잖어.
#851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07
>>848 독일이 러시아에 동조하는 행보를 보이면 차라리 프랑스와 함께 독일을 밀어버리고
프랑스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아 러시아만을 상대하겠다, 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지 싶음.
#852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5:07
>>841
어, 그러니까 나팔륜이 러시아 원정으로 날려먹은 대육군의 척추를 포함+워털루 이후 날아가버린 전통까지 포함해서 그대로 유지된, 말 그대로 대육군이 건재하다는 거죠.
#853이름 없음(2855285E+6)2018-12-03 (월) 15:09
굴려라 다갓께서 모두 결정할 것이니!
#854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10
폴란드 - 안보 트라우마가 또다시 유정천. 누에바 에스파냐 및 프랑스와의 연결에 집착할건 불보듯 뻔하고,
독일이 러시아에 동조하려 들면 프랑스와 손잡고 독일을 밀어버리려 들 가능성 다대.

프랑스 - 러시아가 무굴에 몰빵한 덕에 독일 지원에 힘을 빼서 공격하려는 입장에서는 한결 나아진 상황.

독일 - X됨. 현재 물주가 러시아인데 프랑스와의 일전을 앞둔 상황에서 무굴에 정신팔면서 지원도 미비해진데 더불어
파쇼가 되버려서 기껏 진정시켜둔 폴란드 트라우마 자극해서 또 양면전선 형성 가능성 높음


러시아 - 핫하- 타타르는 소독이다!
무굴 - X발
아랍, 오만 - 저,저저-


명, 에브라임, 인도 - 우린 할게 없다. 개혁이나 하자


누에바 에스파냐 - 니미 X발 X도
#855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5:10
비스마르크라면 재빨리 러시아 코인 손절하고 프랑코포니-독일-폴란드-누에바 에스파냐로 나토군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856이름 없음(6559614E+6)2018-12-03 (월) 15:10
비스마르크가 러시아의 저런 이상한 기류를 눈치깠기를 빌어보자구
#857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11
>>855 프랑스가 대독일을 그리 쉽게 인정하진 않을텐데… 독일-폴란드는 몰라도 프랑스-독일은 힘들지?
#858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5:11
저기 짜팔륜4도 외교라면 괜찮은 양반이니 비스마르크랑 민달팽이해서 현관합체할지도(아무말)
#859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12
>>852 현실 프랑스도 워털루 이후 군사 전통에 척추가 날라가버린 일이 없으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심지어 나폴레옹 26원수 중에서 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 간 이후에도 프랑스군에 복무하는 원수들이 있음.

군사전통은 그대로 남았고 그걸 그대로 인수해서 나폴레옹 전쟁 후에도 프랑스는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의 유산을 그대로 인수한 유럽 제일의 강군을 가지고 있었음요. 몰트케는 그걸 뛰어넘는 군제개혁을 성공했으니 대단하다 하는 거지.
#860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13
여기서 독일을 인정하는건 프랑스에게 별 이득이 안된단 말이지.
파쇼에 대한 인식이 미비한 지금은 더더욱.

프랑스는 그냥 독일 서포트 끊긴 이 타이밍에 밀어버리는게 더 쉽고 이득도 많지.
#861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14
나폴레옹 26원수 중 프랑스에 남아서 복무하던 인물들이 나중에 저 '국민이 바라던 왕' 나리께서 스페인으로 끌어들인 프랑스군에 있었다는 이야기는 현실인데도 거의 블랙유머 수준이지....
#862이름 없음(6106996E+6)2018-12-03 (월) 15:14
차라리 폴란드-독일과 러시아-프랑스 동맹의 전환이 가능성 높지 판 파쇼동맹은 가능성이 낮을걸요..
#863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16
그나마 동맹의 역전도
독일이 폴란드에 꿇고,
폴란드가 안보 트라우마 와중에 그나마 있는 안정제 둘 중 하나인 프랑스와의 관계를 재고해야한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
#864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19
폴란드 입장에서도 독일 손절하고 기존의 프랑스 라인으로 대러 동맹을 맺는게 더 쉽고 이득도 많다는게.

지금 중유럽 둘 중 그나마 사정이 나은게 누에바 에스파냐, 프랑스와 연계가 가능한 폴란드야.
독일은 그것도 없어. 돈줄이라도 될 줄 알았던 러시아는 썩은 줄이었고.
#866이름 없음(0521542E+6)2018-12-03 (월) 15:22
폴란드 입장에선 자신들의 구성원인 공산당까지 나서서 중재를 선 외교 협상을 깨버리는 건 정치적 문제에 신뢰의 문제가 있으니까 그래도 가만히 있을 가능성이 있는 거지만 독일이 러시아 편을 드는 순간 신뢰고 뭐고 안보 트라우마 스위치 꾸욱 이다.

즉 크리 연타급 행운이 아니라면 독일에게 제일 나은건 진짜 조심스럽게 외교를 해서 폴란드를 자극하지 않고, 그러면서 프랑스와 1:1을 붙어서 이기는 것.
#867이름 없음(6559614E+6)2018-12-03 (월) 15:22
동맹의 역전은커녕 어떻게 폴란드 진정시켜서 프랑스와의 일전에서 가만히 있게만 만들어도 외교 대박인 거 아닌가 지금 독일은? 물론 그게 되도 물주 노릇해줄 러시아의 상태가 미쳐돌아가서 영 상황이 안 좋은 건 매한가지지만
#868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3
그렇지.
하물며 파시즘에 대한 인식 문제까지 감안하면 프랑스까지 낀 대 파쇼 동맹이 성립할 가능성은…
아이고 의미 없다
#869이름 없음(5636282E+6)2018-12-03 (월) 15:24
근데 이태리랑 그리스는 지금 모함? 특히 독프전에 이태리 정도면 변수가 되기는 충분하지 않아?
#870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5
아직 차례가 안온듯?
#871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25
>>869
원래 독프전쟁 페이즈 나올 때 굴려볼 예정이었슴다. 그런데 꼬라지를 보니 지금 굴려야겠군요.
.........특히 매우 의심가는 분이 계시니까.
#872이름 없음(5636282E+6)2018-12-03 (월) 15:26
결론: 최소 독프전 결과는 굴려봐야 견적이 나온다
#873이름 없음(6559614E+6)2018-12-03 (월) 15:26
...이탈리아 같은데. 식민지 정책 꼬라박했다가 영 좋지못한 꼴을 봤으니 내부적으로 극우틱한 여론이 일어설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
#874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7
>>872 독프전 전에 폴란드와 이탈리아 변수까지는 감안해야할듯?
#875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7
하긴 이탈리아도 에티오피아에서 밀려나고 콩고에서 밀려나고…
#876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28
그리고 제 예상이 맞을 경우.... 폴란드급으로 안보 트라우마 걸릴 분이 한 분.
#877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8
…그리스?
#878이름 없음(2855285E+6)2018-12-03 (월) 15:28
그리스인가......
#879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8
그리스도 서쪽으로 이탈리아 북쪽으로 러시아에 껴있긴 한데…
#880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29
뭐어, 역으로 갈 수도 있기에 확정단계는 아닙니다. 굴려봐야 하는 거고.
#881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29
DSYN-

무굴의 미래에 대해 논하고 있었는데 파쇼 러시아가 PPAP를 추며 나타나자 갑분싸
#882이름 없음(8056568E+5)2018-12-03 (월) 15:31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독일이 러시아를 옹호하는 순간 폴스키도 폴스키지만 독일 공산당이 두마 쓸어버리는 와중 같이 러시아 공산주의자들도 쓸어버렸을 러시아를 옹호한 신독일연방 자체에 중지 세우고 뛰쳐나갈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누에바 에스파냐가 내부 사정은 둘째치고라도 폴란드와의 관계 때문에 폴란드에 물자지원 들어가겠지.

러시아 편을 드는 건 독일로서는 정말 다이나믹 자살이 되고 말 걸.
#883이름 없음(0959804E+6)2018-12-03 (월) 15:31
유럽: 독프전쟁 일어날 때까지는 제일 평온할 줄 알았는데 제일 폭탄이었다.

서아시아: 러시아가 직접 밀고 내려오는 당사자다. 당연히 폭탄이다

동아시아: 그나마 조용. 명은 이해관계가 없고 에브라임은 러시아의 태도에 따라 경제 문제로 엮일 가능성은 있지만 거리도 거리고 내부정리 중이니 경제 제제같은 거라면 몰라도 직접적인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일본도 에브라임이랑 비슷할테고

신대륙: 죽어나간다

아프리카: 팝콘이나 가져와라

이 정도로 정리되려나 대륙별론
#884이름 없음(5636282E+6)2018-12-03 (월) 15:32
>>871 아까 노서아 상태에 인종주의도 떠서 하는 질문인데 노서아 경제는 에브라임에 어느 정도 잠식되어 있나요? 특히 에브라임이 수에즈 지분도 4할이었던거 생각하면 시베리아횡단철도 지분은 단독 착공이니 더 높을 법도 한데.
#885이름 없음(6559614E+6)2018-12-03 (월) 15:34
러시아 체급이 에브라임한테 잠식이니 뭐니 소리 들을 체급이 아닐텐데. 현실 러시아처럼 경공업이 기형적으로 부실하다거나 그런 것도 아닐텐데 그냥 적당히 교역하는 거지 잠식이라니.
#886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34
리에고-! 유럽을 돌려다오-!!
(아무말)
#887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35
>>884
살펴봐야 합니다.
예상은 있습니다만 단언하기에는 조금 민감할 것 같기도 해서.
#888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35
사실 잠식은 터무니없긴 한데... 그... 프로파간다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거라서 예상 불가니까요, 정말로.
#889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36
앗(앗)

아예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까지 들어가면… 늦어도 다음턴엔 명-에브라임이 움직이려남.
#890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36
마침 에브라임의 주요 구성원 중 유대인이 있지(흰눈)
#891이름 없음(0959804E+6)2018-12-03 (월) 15:36
이번 사태에 따른 대륙별 상황은 >>883 정도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어장주님?
#892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36
그리고.... 이 꼬라지면. 아프리카도 안심 못합니다. 특히 북아프리카.
#893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37
북아프리카… 이탈리아가 러시아랑 얼라이 맺고 무굴을 지지하는 아랍연방을 공격할 가능성…
#894이름 없음(6559614E+6)2018-12-03 (월) 15:39
왜 갑자기 뜬금포로 세계대전 각이 잡히는가
#895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39
리에고-! 벨 에포크를 돌려다오-!!
#896이름 없음(5636282E+6)2018-12-03 (월) 15:40
>>885 국제왕따였던 러샤 내전스핀 전후로 에브라임이 버블 연착륙하려고 확장함. 철도망도 에스파냐가 나가리되서에브라임 철도왕이 단독착공하고. 소련 붕괴전후 20여년간 한국만 러샤에 투자한 격임.
#897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41
리에고 독트린 이후의 흐름이 이거 완전 미쳐 날뛰고 있는데...(흰눈)
#898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42
실질적으로는 러시아 경제에 에브라임 지분이 꽤 돼는 수준이겠지만
여기에 프로파간다가 들어가면…

그러고보니 현재 동아시아 조약기구의 해외 담당인 에브라임의 주 구성원 중 하나가 유대인이었지(흰눈)
#899에이레네 ◆x6eOv8/nQw(3770447E+6)2018-12-03 (월) 15:48
이젠 어떻게든 되라(막말)
#900이름 없음(634175E+62)2018-12-03 (월) 15:50
라파엘 델 리에고는 후아나 이후 누에바 에스파냐 역사상 가장 평가가 나쁜 국민의 왕으로서 기록에 남을 것 같다
#901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50
이후 다이스가 그렇게 만들긴 했지만 리에고가 페르난도 부르본보다 더 심각한 사고를 쳐버린 듯…
페사모는 그냥 누에바 에스파냐 내부에서 해결될 수준이었지만
리에고 독트린은 그 자체로도 문제였던데다가 뒤치닥거리를 하다가 세계대전 트리거를 당겨버렸어(흰눈)
#902이름 없음(634175E+62)2018-12-03 (월) 15:52
반대로 재임시절에는 욕폭탄 두들겨 맞은 미겔 이달고 신부와 이그나시오 아옌데가 크게 재평가 받겠지.
#903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53
물론 이게 바로 평가나 지지율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이후 정보화 시대쯤 되서 재평가 들어가면 그렇잖아도 호불호가 갈리던 리에고 주가가 폭락할 듯
#904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5:55
전지적 시점에서 보는 우리야 바로 이러저러한 평가가 나오지만
당시는 아직 유선전신 상용화가 전부인 시대니 당장 재평가 되기는 힘들겠고.
#905이름 없음(634175E+62)2018-12-03 (월) 15:55
제자 농사 망한 것도 이만하면 예술의 경지다. 마누엘 고도이가 멀쩡해지니까 그 반동이 아주 그냥
#906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5:58
고도이4가 되자 그 병크력이 골고루 퍼져나가서 평균화...된 것은 아니겠지?
#907이름 없음(8056568E+5)2018-12-03 (월) 15:58
무능한 뇌청순이 국가의 수뇌부일 경우 발생하는 여러모로 훌륭한 예시[빈정]
#908이름 없음(8056568E+5)2018-12-03 (월) 15:59
>>904 그런데 멀쩡한 당이 두쪽난 것만 봐도 이미 당대에도 아니 ㅅㅂ 이건 좀 아니지 않나효? 하는 반응은 차고 넘치지 않을까[외면]
#909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6:00
>>908 그러니까 당대에는 호불호가 좀 심하게 갈리다가,
이후 사료 교차검증이 편해지는 시대가 와서 재평가 들어가면…
#910이름 없음(5636282E+6)2018-12-03 (월) 16:01
>>905 간만에 저승편 보고 싶을 정도.
#911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6:08
사실 프랑코포니만 누에바 에스파냐 팩션에 남아있었어도...러시아가 개뻘짓하는 거에 대해 불란서몬, 폴란드몬, 너희가 함께 가라!라고 할 수 있었을 텐데...

요컨대 리에고가 나쁜 걸로.
#912이름 없음(1352023E+6)2018-12-03 (월) 16:10
이투르비데가 레알루다가
"리에고-! 유럽을 돌려다오--!!"
라고 울부짖었을 가능성
#913이름 없음(5246725E+5)2018-12-03 (월) 16:13
이투르비데가 리에고 사진 마빡에 다트 던진 횟수
.dice 0 100. = 36
#914이름 없음(7602493E+6)2018-12-04 (화) 00:03
근데 명-에브라임이 내부개혁을 '경장'이라고 표현했는데, 경장은 정확히 무슨 뜻임?
#916이름 없음(7602493E+6)2018-12-04 (화) 00:08
>>915 땡큐 경장을 치니 경찰 계급제도 밖에 안튀어나 나와서 무식한 참치는 한참 헤멨다....
#917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0:59
이건 폴란드과 무굴이 얼마나 잘 버티느냐, 러시아가 얼마나 삽질을 하느냐, 누에바 에스파냐가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따라 달렸구먼
#918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07
흐야아아아아아아암
#919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09
빌어먹을 영어쌤이 프랑스 가지고 이상한 썰을 뿌려서 피곤해죽겄드아아아앍
#920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10
뭐래유?
#921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12
마크롱이 빨갱이래유
#922이름 없음(7423905E+6)2018-12-04 (화) 01:14
이걸 보시다피 한국에서 빨갱이는 자기 마음에 안드는 상대에게 쓰는 욕이에양
#923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14
마카롱잌ㅋㅋㅋㅋㅋ빨갱잌ㅋㅋㅋㅋㅋㅋㅋ
#924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15
그게 빨갱이면 FDR은 강철남 프락치겠넼ㅋㅋㅋㅋㅋ
#925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16
마카롱을 빨갱이라는 것 까진 그렇다 치고 프랑스 애들이 경찰차 태우는 걸 기름값 올렸다고 X랄하는 미개한 놈들이라고 4.19도 사실 미국이 원조 끊어서 일어난 거라는 드립까지 흘러가는건 도대체 내가 뭐라고 해야 하는 거지....
저 인간 말 무시해, 라고 애들한테 대놓고 말할 수도 없고.
#926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17
그 양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프랑스는 빨갱이와 나치가 반반씩 먹은 인세지옥이라는 건데 이게 세상에 있을 수 있는 나라냐 유럽 안 죽냐 소리가 절로 막.
#927이름 없음(7423905E+6)2018-12-04 (화) 01:17
우리 영어쌤은 일베고렙이네양
#928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17
형용할 수 없는 틀딱력이 느껴진다
#929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19
얼마 전에 애들한테 미국 민주당이 공화당 못 들어간 찌꺼기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짬뽕들이라고 사실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미국이 조져졌다는 드립 칠 때는 그냥 대놓고 그거 아니고요, 해버렸는데 아니 제발 애들한테 썰 풀때는 말을 좀 가려가면서 하자......
#930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21
앤드루 잭슨, FDR, 서방진인, 클린턴 의문의 공화당행
#931이름 없음(7423905E+6)2018-12-04 (화) 01:23
그거 틀린 이야기는 아니네양.

1차대전 이전이라면양
#932이름 없음(7423905E+6)2018-12-04 (화) 01:23
그거 틀린 이야기는 아니네양.

1차대전 이전이라면양
#933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23
그리고 작금의 프랑스는 2월 혁명과 7월 혁명 직전이 자꾸 오버랩 되는건 기분탓일까
#934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23
보통 다른 과목 선생님들이 썰을 풀면 역사 관련 썰이 많고,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제가 고통받는 입장이긴 한데...(제가 과학썰을 풀면 과학쌤이 고통받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통념 선(그러니까 샌드위치 드립같은 거)이라서 그거 아님, 하면 오, 그래요? 이런 흐름인데

저 잉간은.....
제발 서류 검수 받으러 갈 때 주식을 일단 작업표시줄에 내려놓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주자......
#935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24
뭐랄까, 그간의 프랑스가 너무 조용했어, 라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일까요(아무말)
#936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25
>>932
윌슨이 공과가 꽤 갈리는 양반이긴 한데 민주당 성격은 상당히 바꿔놨지요. 최종적으로는 FDR이지만.
#937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25
68혁명 이후로는 비교적 조용했죠.

그리고 지금은 바리케이트만 설치하면 140% 완벽한 프랑스 연성
#938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27
제 정치적 성향 자체가 좀 보수적이다 보니 때려부수고 그런 종류를 기본적으로 짜게 식은 눈으로 보는 편인데,
프랑스만은 이래야 우리 프랑스지! 라고 해버리게 되는 내가 있다.
#939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1:32
프랑스니까
#940이름 없음(89733E+62)2018-12-04 (화) 01:33
오늘은 낮에 합니까? 설명 페이즈?
#941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34
아마 오후에 할 것 같아YO
설명 페이즈가 아닌 본편이겠지만

감이 오는 정도는 있지만 일단 굴려봐야 알 부분이 많아서리
#942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1:35
다이스가 와장창낼 가능성이 높긴한데 일단 에이레네님은 어떤 식으로 예상하고 있나요
#943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37
제 예상대로라면 사상적 연원은.... 아마도 공산주의의 분화판, 에 가깝겠지요.
막스가 좀 많이 당겨져서 태어났다는 걸 고려해보면 슬슬 갈 때가 되었고, 아마 공산당 자체도 분열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고.
#944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1:37
공산주의에서 파쇼가?
#945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40
파시즘이 좌냐 우냐 하는 것과는 철저히 별개의 문제로 파시즘의 논리구조에 공산주의의 영향은 배제하기 어렵지요
.......어디까지나 그간의 다이스값을 꿰어보고서 내리는 예상입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상이라 다이스께서 아니라 하시면 아닌 거임
#946이름 없음(6183462E+6)2018-12-04 (화) 01:41
유럽이 평온할 거라는 예상을 산산조각 내버린 다이스
#947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1:42
프랑스가 독일을 저렇게 쪼갰던게 파시즘이 이미 있어서였다면???
#948이름 없음(1829897E+6)2018-12-04 (화) 01:43
프랑스야 그냥 역사적인 문제고
#949이름 없음(1829897E+6)2018-12-04 (화) 01:43
프랑스에 파시즘 있었으면 독일과의 5년휴전 결정되었을 때 저렇게 이성적으로 못 나온다
#950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44
프랑스는 그렇게 보기 어려워요. 프랑스의 독일 분리는 정략적 판단 + 민족주의의 콤보고
조악한 비유입니다만 우리나라가 1945년에 일본 본토 쳐들어가서 점령한 뒤 일본을 오와리, 사쓰마, 에치고, 사가미 막 이런 식으로 쪼개놓은 거랑 비슷한 거.
#951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1:45
그런가.. 다행이네. 근데 그때에는 몰라도 지금 프랑스라면 어떨지...
#952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1:45
대혁명 시절에 파시즘은 무슨 파시즘...
#953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46
다만, 프랑코포니 내부에 파시즘 성향 보이기 좋은 분이 한 분 계시는 것도 사실.
리에고 시방새야.....
#954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1:46
하긴 그런가... 대혁명 직후니 대혁명의 지도부들이 어떻게든 제대로 이끌어 나갔겠구나..
#955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1:47
프랑스가 아니라 프랑코포니라? 누구죠? 영국?
#956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47
YES. 영길리DEATH.
이번 콩고 건으로 국제적 위신에도 제대로 똥칠 했을테니.
#957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47
프랑코포니라. 세실 로즈인가
#958이름 없음(0011763E+6)2018-12-04 (화) 01:48
로버트 게스코인세실도 흑화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할 듯
#959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1:49
안 그래도 프랑코포니는 프랑스가 주도권을 꽉 잡고 있다고 하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잘못하면 프랑스의 의사와는 별개로 휘둘려버릴 가능성도 있나...
#960이름 없음(1829897E+6)2018-12-04 (화) 01:49
늘어놓고보니 다 리에고 독트린 탓이잖아 이거
#961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50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미래파 선언은 러시아가 아닌 영국에서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원 역사에서 미래파 선언이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에게 처발리고 나온 것임을 감안하면.
#962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1:50
프랑스로선 독일을 어떻게든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텐데 거기에 파시즘이 추가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자칫 잘못하면 독일 초토화작전인가..
#963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1:55
에이레네 판이 돌아가는게 수천만이 죽을판으로 되어가는거 같은데 제 착각 맞죠???
#964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56
착각이길 바랍니다(한숨)
#965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1:57
민족간 민족 삭제를 건 대전쟁인가.....
#966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1:59
독불 양자가 이성적으로 움직일거라는 제 예상에는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돌아가는 판세가 굉장히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단 말이죠.
더불어서 좀 재미있는 게 뭔고하면.....

프랑스는 러시아의 오랜 우호국입니다.
독일은 현 시점 러시아를 물주로 두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프랑스와는 우호적이지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적대적입니다

꼬였어(꼬였어)
#967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01
독불은 이성적이라고 해도 프랑코포니측에서 뭔가.터트리지.말란법은 없으니..
#968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2:03
독일은 지도부 면면이 이성적이고, 프랑스는 지도부인 진팔륜도 이성적이고 국민들도 좌파 우파 반응보면 이성적. 하지만 주변을 둘러싼 정세가 영 좋지않다...정도로 이해하면 되나요
#969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2:03
YES
독불전쟁인데 독불이 싸우기 싫어함, 이라는 기묘한 꼬라지도 다이스가 정말 미친듯이 꼬이면 나올 수 있지YO
#970이름 없음(1829897E+6)2018-12-04 (화) 02:04
그런데 영국이 파시즘이라면 누구한테 그 성향을 표출하는거지? 독일한테 표출하기엔 얘네가 독일이랑 뭐 크게 원한이 있는 거도 아니고
#971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2:06
정작 독일이랑 프랑스는 싸우기 싫어하는데 폴란드랑 러시아(+영국)한테 체인 걸려서 싸움에 말려들어간다....있을 법한데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972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08
영국의경우 일부러 참전한 전장에서 학살로 판 키워서 프랑스-독일간 절멸전쟁으로 키우겠지...
#973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09
영국 파시스트는 프랑스 부속품 신세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으려나 ..
#974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2:15
일단 기본적으로는 누에바 에스파냐, 일 가능성 다대. 그런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그쪽이다보니.
그리고 사실 영국이 그쪽이라고 확정된 것도 아니니까. 어디까지나 추우 츠윽 이고.
#975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2:18
글래드스턴이 영국의 양심으로 활동해주길 바라야하....나?
#976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19
다갓아 멀쩡한줄 알았던 국가를 파시즘으로 물들이는 일이 일어날것만 같아서 두렵다.
#977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19
영국의 양심들은 버지니아로 가지 않았을까요
#978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2:22
구도는 그려지지만 단언은 못함. 마르크스 등장 시점에서 혼파망 예감은 했지만 내 예감은 이런 때에만 잘 맞아(한숨)
#979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29
바가지당의 그 영국계 인사분 생각하다보니 위험한 상상이 떠올랐는데 영국이 이미 파시즘 국가가 되서 버지니아로 정치적 이민간 사람들이라면....
#980이름 없음(6559614E+6)2018-12-04 (화) 02:31
그건 너무 많이 갔다. 영국이 파시즘화 되었다면 콩고 건 때문일텐데 그건 비교적 최근이야. 아까 프랑스 파시즘 얘기도 그렇고 확대해석이 심해
#981이름 없음(2137207E+5)2018-12-04 (화) 02:32
어제 다이스가 펌블이 많다보니 걱정이 심해진거려나. 그냥 지나간뒤에나 봐야겠네..
#982이름 없음(5341151E+6)2018-12-04 (화) 02:32
파시즘도 뭔가 토양이랑 계기가 있어야 생기지 갑자기 생기는 거 아니다. 버지니아의 이탈로 영국 파시즘화라면 몰라도 그 반대는 무리수
#984이름 없음(6247469E+6)2018-12-04 (화) 03:23
굳이 따지자면 그리스한테 차인 이탈리아가 파시즘 기원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부하로 생각하고 키우던 얼라가 존버해서 체급을 불리더니 이탈. 애초에 누에바보다 급이 낮던 영국보다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985에이레네 ◆x6eOv8/nQw(0025163E+6)2018-12-04 (화) 03:36
가능성의 짐승 파시즘(아무말)
가능성이야 정말 풍부하기에 다이스거리로군요!
#986이름 없음(8521291E+5)2018-12-04 (화) 03:40
공산주의가 무한한 전파력을 지닌 것처럼 파시즘도 만만찮게 전염성이 강하고 가능성이 넘처나는 존재니까...

현실에서도 그치들이 2차대전으로 인류악 낙인이 찍힌 것 때문에 그 이후 파쇼라고 이름 내걸고 돌아다니지 하고 개별적인 다른 이름을 쓰든가 하니까 망정이지 곳곳에서 기어나오고...
#987이름 없음(8253547E+5)2018-12-04 (화) 04:45
이러다가 대중문화 속 빌런 업계에 아즈텍의 라이벌이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게 참 무서운 일이야
#988이름 없음(5636282E+6)2018-12-04 (화) 10:51
천황이 사라진지 수백년이어도 저팬은 여전히 저팬하구만?
#989이름 없음(5246725E+5)2018-12-04 (화) 11:26
의문이 드는 것 중 하나.

러시아가 독일에다가 자금 지원하는데...그 독일 공산당이 멀쩡한 상황일까? 전부 매수되서 우린 러시아 공산당의 제2중대입니다...로 갈까. 아니면 마르크스의 영향과 폴란드 공산당, 그리고 누에바 등의 영향으로 초심을 유지하고 있을까.
#990이름 없음(5354728E+6)2018-12-04 (화) 11:28
러시아가 자금지원을 한다지만 바로 옆에 폴란드 공산당이 있고 폴란드인 내세워 탄압도 피했고 한데 폴란드 제치고 러시아 영향을 받는다는게 더 말이 안되겠지. 누에바 에스파냐? 걔네는 여기에 별로 한 일이 없다. 판만 꼬고 있고.
#991이름 없음(9445883E+6)2018-12-04 (화) 11:30
에브라임 증가된 인구가 만만찮을텐데 북만주랑 연해주에 유목민들 살 땅이 있다는 건 늘어난 인구만큼 동남아로 갔나 보네
#992이름 없음(5246725E+5)2018-12-04 (화) 11:31
아니, 그래도 여당과 신규 야당이 친공산당 아니었나?
#993이름 없음(5636282E+6)2018-12-04 (화) 11:33
>>989 일단 독일 통일 협상 때 마르크스가 대표로 나온 걸 봤을 때 러시아 자금이 침투했어도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을 듯. 애초에 러샤 입장에서도 현시점 독일 콩사탕 괴뢰화는 메리트가 없음.
#994이름 없음(5354728E+6)2018-12-04 (화) 11:35
땅이야 원래 대흥안령 동쪽을 다 먹었으면 어마어마하게 넓지. 거기다 기후와 사회조건때문에 스타팅 인구가 원체 적잖아. 산해관 입관 전 후금 인구가 동몽골까지 다 집어삼킨 상황에서도 200만~400만, 그나마도 한족 몽골족 잔뜩 포함시켜서 저 인구가 나오고 만주족만 치면 100~200만 사이로 나올껄. 인구뻥을 아무리 넣어도 땅은 넓다. 만주 인구가 2억대는 나와야 좀 찼네 하겠지...
#995이름 없음(5636282E+6)2018-12-04 (화) 11:36
의회주의 부정+독재노선이라 괴뢰화하는 순간 술트파와 합스파의 경계도 더 올라갈테고. 걍 빚을 계속 지워서 폴란드가 등이 근질거리게 하는 정도면 러샤 입장에선 충분.
#996이름 없음(1684608E+5)2018-12-04 (화) 11:40
>>994 아직은 땅이 널널하네여
#997이름 없음(5636282E+6)2018-12-04 (화) 11:43
>>1000 이면 다음 잡담판에선 이 동네 문명들을 시드마이어 선생의 문명 시리즈에 이식하면 어케 될지 논의해볼까?
#999이름 없음(5636282E+6)2018-12-04 (화) 14:19
ㄱㅅ
#1000이름 없음(5246725E+5)2018-12-04 (화) 14:19
#1001이름 없음(5636282E+6)2018-12-04 (화) 14:1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