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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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21>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9-01-03 (목) 14:59
Updated:2019-01-21 (월) 06:34
#0에이레네 ◆x6eOv8/nQw(4892705E+5)2019-01-03 (목)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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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5:58
1차는 내가 쏜다!
#2이름 없음(3918564E+5)2019-01-03 (목) 15:59
그리스는 이번에 전면참전했어야 했을 듯
#3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00
그리스도 나름 사정이 있었으니까. 함대가 터져나가도 참전이 가능한건 에브라임같은 부르주아들이나 가능한거(아무말)
솔직히 명분 없는 전쟁이라 괜히 끼어들기도 힘들고 설마 깨질줄 누가 알았겠어.
#4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00
어쨌건 이걸로 지난 전쟁의 승자인 폴란드는 오히려 패자인 러시아보다도 못하게 떨어졌다
#5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01
>>4 심지어 러시아는 뜯겨나간 동네들 중에서도 유럽방면은 거의 다 붙잡았으니 뭐…
#6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01
발칸은... 독일이 얼마나 잘 공작했냐에 따라 그리스에 붙어 바르샤바에 남는가. 아니면 독일에 서는가 둘 중 하나가 되려나.
그리스 입장에서는 바르샤바 내부에서 영향력을 높힐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으려나
#7이름 없음(811901E+56)2019-01-03 (목) 16:02
아무리 그래도 그리스로서는 홀로 체급이 애매해서 사마르 칸트로 붙게 되지 않으려나
#8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03
추측이지만.

1. 바르샤바 조약기구는 아무래도 남북분리가 될 것 같음. 발칸반도는 이제 그리스 중심으로 뭉처서 무굴과 긴밀하게 다가서기/러시아와 독일의 발깔개가 되기 둘 중 하나 고르는 수밖에 없음. 근데 까놓고 말해 러시아와 독일이 여태까지 발칸반도에 뭐 해준거 있었음? 돈을 쥐어준 건 폴란드 뿐이었지. 그럼 아무리 놓고 봐도 발칸반도가 독일과 러시아 발깔개 되기는 어려워 보이니까.

2. 바르샤바 조약기구는 이제 핀란드와 리보니아는 절대 이탈을 용납하지 않을 것. 그 두곳이 있어야 그래도 발트해가 폴란드의 호수가 되면서 러시아를 봉쇄할 수 있으니까.

3. 바르샤바 조약기구 - 프랑코포니 - 그리스 중심의 발칸 연합(가칭) - 사마르칸트 조약기구 라는 연대가 강해질 것. 어쩌면 이제까지처럼 대충 대러시아동맹이나 그런식으로 뭉치기보단 아예 확실한 공수동맹의 형태로 연합할 가능성도 높음. 경제력도 굉장히 커지고.
#9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04
그리고 핀란드와 리보니아는 친 러시아 국가지…
흐으으으으음
#10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05
독일한테 서기에는 독일이 러시아 동맹이란 게 좀 걸리지. 여기
발칸 애들 대개 러시아 싫어하잖아
#11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05
폴란드가 유럽의 화약고가 될 삘이군. 아이고 어쩌다!
#12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05
혁명전쟁 시기까지 러시아의 압제(?)에 신음하던 동네니.
#13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06
당장 이번 전쟁도 사마르칸트쪽에서 참전하면서 홍해가 막혔거나 그리스가 참전해서 이탈리아를 양방향치기했거나 둘 다 이뤄졌거나 하면 이탈리아가 조기에 리타이어하고 독일 다굴이란 그림이 나왔을 거니까. 두번 다시 이번 일은 없어야 한다 가 될 가능성이 높지.
#14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06
뭐, 결국은 다이스의 뜻대로 되겠지만.(홍차)
#15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07
발칸반도가 독일 편에 서려면 독일이 러시아 손을 끊어야 한다. 까놓고 말해 발칸반도에서는 뭐 주는 것도 없이 반발만 짓밟아 가면서 억압적인 주인님 노릇을 한 국가가 러시아잖아. 폴란드는 제대로 돈도 주고 이것저것 주고 했다고.
#16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07
뭐 일리가 있다면 다갓의 점지를 기다려야지.
다이스로 결정하는 어장에서 너무 강하게 내 의견이 정답이라고 하면 반발이 돌아올수밖에.
#17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08
이런 저런 추측들을 한방에 무위로 되돌리는 다가놈 인성 수듄(아무말)
#18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08
다만 이번에 사마르칸트가 움직였으면 인도도 움직였겠고 그럼 한턴도 안 지나서 다시 아시아 뺀 세계대전이지
#19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10
하긴 이번 전쟁 전후처리도 안했으니, 확정된건 아무것도 없긴 하네.
#20이름 없음(0083626E+5)2019-01-03 (목) 16:11
사실 2차대전이 터지면 유럽과 중동은 전역이 전장이 될 게 뻔한데 아시아는 잘 모르겠다. 인도나 명이나 동남아 이상으로 진격하려고는 안 할테고 일본은 중립일 가능성 높고하니
#21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12
아시아 입장에서 2차 대전에서 제일 좋은건 장사하자 먹고살자 모드나 깔아야지. 프리메이슨은 뒈짓하겠지만.
#22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12
하긴 당장 오늘 진행 이리될 줄 누가 알았겠나. 크리 크리 고다이스가 나와서 이리 훼까닥한거지
#23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13
일본이 중립이 됐으면 이제 동남아 되찾으려고 부딪칠 만 하지 않남. 동남아에서 명나라가 워낙에 굴욕을 당해가지고 이거 갚아주지 않으면 못견딜텐데. 에브라임도 동남아 영토의 안전을 보장받으려면 동남아 대륙 영토는 명나라 영향권인게 좋고.
#24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13
>>21 걔네도 유럽만 안벗어나면 오케이, 할지도.
#25이름 없음(0442314E+6)2019-01-03 (목) 16:13
>>17 주사위는 사람이 아니니 인성으로 따지면 안 되지!(아무말)
#26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13
>>25 앗(앗)
#27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14
솔직히 적당히 교착상태에서 끝났으면 적당히 그정도 선에서 그칠텐데 크리크리고다이스, 마지막 협상에서 저다이스+대헝가리 분리라는 다이스.

이게 다 겹치면서 유럽이 핵무기 저장소로 변해버렸어. 이건 확정 세계대전이지.
#28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14
부딪힐 확률이 제일 높지. 근데 동남아 삼국이 반 베트남 정서가 워낙 강해서 이겨봤자 개털이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인다.
#29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14
그러니까 딱 동남아 꼬꼬마들까지지 그 이상으로 유럽마냥 서로 본국 타격하고 그러지는 않을 거 같다는 소리겠지
#30이름 없음(5847563E+5)2019-01-03 (목) 16:16
아시아는 동남아가 졸지에 완충지대 비스무리한 게 되어버리면서...일본이 에브라임 본토 타격 가능성 있었는데 이번에 중립화해버렸고
#31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19
현재 2차 대전 트리거가.
1. 베트남의 트롤링으로 인한 동남아 대전에서 체인 걸기.
2. 대헝가리를 빼앗은 독일에 대한 폴란드의 공격으로 체인 걸기.
3. 리보니아-핀란드 등 구 러시아 권 국가들과 러시아의 합체에 폴란드의 공격으로 체인 걸기.
4. 발칸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보존하기 위한 폴란드의 공격으로 체인 걸기.

......폴란드가 2차 대전의 원흉이겠네!!!!
#32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19
그나저나 일이 이리 되었으면 유럽 전후의 전후(?)사정 굴리는 것만도 한세월이겠군
#33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6:19
그리고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사안

폴란드 공산당의 상황.

그 마르크스가 이 동네에선 폴스키인데다, 얘들 분명 독일연방 재결성에 힘을 보탠 독일 공산당과도 굉장히 긴밀한 관계였고, 이후 폴-독 동맹의 가교가 되어주던 세력이었을텐데...

암만 폴란드가 국뽕에 차서 독일을 개부리듯 하려 들었다지만 폴란드 공산당이 이걸 그냥 좌시했다고?

어느 쪽이냐, 폴란드에 위해를 줄 수 있다는 누명으로 엮어서 숙청당한 거냐, 아니면 과거 독일, 일본처럼 검빨갱이가 된 거냐, 아니면 귀닫고 눈감고 입막은거냐...?
#34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20
그러고보니.
#35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21
그러고보니 그렇네
#36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22
폴란드 내부 상황이 너무 안나왔음. 폴란드 정도 되는 국가면 내부사정부터 까고 봐야 했을텐데 그냥 뭔가 모르게 반응하는 외부자처럼 나오다가 다 끝나고 나서야 내부상황이 나오게 생겼네.
#37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22
5노래 전자치매(아무말)
#38이름 없음(296561E+60)2019-01-03 (목) 16:24
내 생각엔 그 부분은 에이레네가 미처 고려 못한 부분같지만...오늘 잡담판에서 최근 연말연초의 바쁜 상황+어장 진행이 느리니까 급한 마음이 겹쳐서 최근 진행에는 자잘한 오류가 있을 거라고도 했고. 돈주고 보는 소설이었으면 싹 갈아엎어야 할 정도로
#39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24
원래 프랑스에서 눈덩이가 시작되다보니 다른 곳의 내부 상황이 안 밝혀지는건 어쩔수 없지.
공격받던 독일도 이탈리아도 그냥 외부상황으로만 움직였고.
#40이름 없음(296561E+60)2019-01-03 (목) 16:26
뭔가 폴란드가 너무 바보가 된 느낌이야. 예전 프랑코포니 결성시기 즈음의 유럽국가들처럼. 그 때는 너무 애들을 바보로 만들었다고 재굴림했었는데 이번엔 진행된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그건 힘들테고
#41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27
너희 왜 이런식으로 나오냐는 독일의 추궁에서 너그 못 믿어서 그렇다가 아니라. 엣! 하는 반응이 나왔으면 그게 폴란드 공산당의 업적이었을려나
#42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28
음...확실히 기존 에이레네 스타일이면 일단 폴란드 내부상황부터 보고 외교 다이스가 굴러갔을텐데...유럽 전후사정 덩어리로 보려고 좀 서두르고 단순화한 감은 있네.
#43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30
폴란드 다이스는 충분히 기회가 주어져 있어서 재굴림하기도 그렇고
공수동맹에서 수락할 확률이 30%+독일의 항의에서 60%로 엣!을 피해갔고 다시 한번 항의했을때도 50% 확률을 빗나갔지
나중에도 프랑스가 때리자! 하자 구랭! 할 확률이 6할이었고
#44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6:30
단순화한 감이 없진 않다지만, 적어도 일이 여기까지 왔다는 건 지금 폴란드 정치권에선 폴란드 공산당이 어떤 이유에서건 힘을 제대로 못 피고 있거나, 혹은 변질이 되었을거라 봐야지.

이 둘이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45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6:32
뭐 어느쪽이건 하늘에서 막스 양반이 뒷목잡고 있다는 건 확실하군[실소]
#46이름 없음(8101174E+6)2019-01-03 (목) 16:36
현실의 유럽 인터네셔널들이 1차 대전때 반전과 불참전을 다짐했지만 애국주의에 밀렸지.........
#47이름 없음(5968847E+5)2019-01-03 (목) 16:36
에이레네니이이이임 본인 잡담판에도 오셔서 뭔가 코멘트 좀...
#48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36
문제는 그렇게 전반적인 외교상황을 끼고 가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중동유럽의 안보위협으로 등극한 독일과 세계대전 트리거 덩어리가 된 폴란드'라는 구도로 재편됐단 말이지.

까놓고 말해 세계대전보다 여파가 더 커. 세계대전을 따위로 만드는 여파야. 러시아는 그렇게 깨지고도 단독전선 하니까 좋다고 기세등등했는데(그러다가 너무 나가는 바람에 더 크게 잃었지만) 그거에 비하면 작은 패배를 당하고도 정작 더 크게 잃었어. 이게 이런식으로 가도 되나 모르겠다. 이 전쟁이 이정도로 판을 확 다 엎어버릴 정도로 크고 중요한 전쟁이었나?...
#49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38
>>47 밤이 늦지 않았는가

>>48 ㅇㅇ 유럽 한정으로는 세계대전보다 이번 전쟁 여파가 훨씬 크다
#50이름 없음(5968847E+5)2019-01-03 (목) 16:38
>>49 타 어장주 잡담판에 아직 보이시길래
#51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39
무굴 그리스는 당장 판을 다 엎을 정도의 전쟁은 아니라고 보고 적당히 중립을 지켰는데 전쟁 한방에 갑자기 휙 하고 판이 다 엎어져버리는 황당한 꼴을 당한 셈이고...
#52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40
농담 아니라 이게 왜 이렇게 되냐고 항의하러 와야 할 판인데...
#53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40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폴란드가 오판한거고 다이스 운이 안 좋아서 많이 잃은거잖아.
폴란드가 너무 바보같았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전에도 독일의 불만이 컸을때부터 비슷한 행동을 했고 그럼에도 상식외의 행동이니까 독일의 항의라던가하는 다이스를 몇번 굴린거고.
#54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42
폴란드의 원래 생각은 독일 재내들 내가 후려치면 한방에 뻗을걸? 이거라서 진다는 생각도 안했던거고.
#55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6:42
솔직히 이 건은 종전협상 때 폴스키 행보를 볼때 언제고 터질 문제였다 봐.

모두의 예상보다도 일찍 터진 것 뿐이고, 그만큼 막나가는 행보를 보이던 폴스키에게 그만큼 부메랑으로 돌아온 거지.
#56이름 없음(4396551E+5)2019-01-03 (목) 16:43
지금 참치들 말로는 공산당은 뭐 한거야! 하고 굴려보자에 가까운거 같은데 뭘 그렇게 심각해.
#57이름 없음(5968847E+5)2019-01-03 (목) 16:43
지금까지는 그런 식으로 안 진행했으니까. 위에서 언급된 누에바 에스파냐의 삽질로 인한 유럽 국가들의 이탈 때 어땠는지 생각하면.
#58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6:47
솔직히 폴란드가 세계대전 종전 이후부터 독일에 보여준 행보는...

까놓고 그거 진짜 외교적 모욕이니까. 결국 뿌린 대로 거둔 거라 봐야지.

물론 그와는 별개로 후폭풍은 이제 독일이건 폴란드건 알아서들 감내해야 할 문제고.

그리고 세계대전보다 영향이 큰데 이게 말이 되냐라...뭐 원 역사 보불전쟁, 보오전쟁 등은 안 그랬던가.

거기다 까놓고 이 동네 1차대전은 전쟁 자체가 뭔가 어어어 하는 와중 판이 확 기울어서 여력 남은 국가들이 상당수였고 말이지. 원 역사 1차대전과는 꽤 상황이 달라.

거기다 종전협상 과정에서 눈 뜨고 못 볼 트롤링도 여럿 나왔으니[짠눈]
#59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47
보통 정권 행보를 좀 진행 하다가 해당 국가 내부에서의 반응 등을 첨가하는 쪽이었으니까.
에이레네 말마따나 여러 이유로 졸속하게 진행된거지 뭐.
#60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6:47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전쟁 터지기 전에 불만이 나와야지...이떄까지 하던 진행이 생략되었다고 다이스로 결과 나온 다음에 불만을 가져도....
애시당초 프랑스-폴란드가 다이스값도 훨씬 좋았잖아. 원래 크리로 언약궤가 한반도에 있는 세계에서 쌍크리가 잘떠서 이겼을뿐.
#61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48
? 불만인가 이게?
#62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6:49
판이 확 엎어질 정도의 싸움이었으면 전쟁에 참여 안한 국가들도 다들 와서 한목소리 하고 가던게 니 판이고. 까놓고 말해 그짓으로 성장한 게 누에바 에스파냐지. 자신이 전쟁 참여한 건 아닌데 그냥 중재한다면서 끼어들어서 한마디 하고 이득 챙기고.

그런데 이번전쟁은 유독 그런게 없음. 유럽 판 전체를 뒤흔들어버린 어마어마한 결과를 만들었는데 정작 협상장에서 따진건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요 넷 뿐이야. 발칸반도나 무굴은 갑자기 교통사고 당한 꼴이라고. 누에바 에스파냐는 유럽 동맹국 전체가 이타치하는 어마어마란 패배를 당하고도 심지어는 챙길거 다 챙겨가고 제목소린 마음껏 냈는데 아예 목소리 낼 처지도 못된다는 묘사도 나오고. 세계대전 러시아보다 더 발언권이 없는데?
#63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6:51
흠므 흠므
일단 잠시 정주행 좀 하겠습니다
#64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52
레네가 왔다
#65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6:54
난 이만 꼴깍
#66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6:56
일단 한 가지.
이번 전쟁의 규모 자체가 사실 제가 상정한 범위를 아득히 넘어버리는 결과가 되었지요. 고로 이 경우 어쩔 수 없이 후행해석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 잡담판에 이야기했듯이 개인적으로 조금 마음이 급해져있는 부분도 있고....

일이 터진 규모 등을 감안했을 때, 그리고 과거 다이스와의 연관성을 고려했을 때 롤백할 정도의 그것은 없다고 보지만,
다만 한 가지. 영향력의 범위 등을 생각했을 때 다음 타자를 다이스로 고를 게 아니라 그냥 폴란드부터 찍고 갔어야 했다는 아쉬움 정도는 있군요.
정합성 내지 개연성에 그게 좀 해가 되고 있긴 하고.
#67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6:57
그리고 이번 회담 상황에서 직접 교전+물주 이외에 다른 국가가 튀어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간단.
"해도해도 명분적으로 너무한 수준이라서 독일이 정말로 폴란드 땅덩어리를 직접적으로 요구하거나 폴란드로 쳐들어가지 않는 한 개입할 건덕지가 없다"
#68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6:57
역시 사람은 여유를 가져야(아무말)
#69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6:58
문제는 저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 왜 나왔나... 와 관련해서 사실 지난 회담에서의 행보도 그렇고 먼저 폴란드를 찍고 진행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후회가 없잖아 있습니다만 엎질러진 물이니.
#70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6:58
폴란드 공산당이라거나 말이지라?
#71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6:59
YES
일단 굳이 추측을 해 보자면 아마도 러시아 공산당에 대한 적대감정 덕분에 정치 세력으로서의 규모가 쪼그라들지 않았겠나, 하고 예상해봅니다. 모진놈 옆에 있다 벼락 맞은 것도 아니고.
#72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00
그리고 영향범위의 문제, 에 대해서는 위에 말했듯 여기까지 사이즈가 커질 상황을 상정하지 않았다는 것(사실 단순 전력적으로는 아무리봐도 프폴 측이 총체적 우세였기에)에 더해서 1차 대전(가칭)이 굉장히 어중간한 마무리를 맞았기에 일어나는 후폭풍, 이라고 정리하도록 하죠.
#73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7:02
뭔가 폴란드의 요구...라는게 묘사 자체가 없었는데... 심장에 칼 들이미는 수준의 명분이 되려면 이게... 상상이 안되는데요.
#74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7:02
좀 다른 얘기를 하자면...마음이 그 정도로 조급해져 있으면 차라리 이 어장은 좀 쉬고 프리큐어 어장 돌리는 게 낫지 않을까?
#75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7:03
뭔가 지금까지 묘사되지 않았던 어떤 요구 때문에 협상이 이렇게 됐다... 는 건 뒷통수를 맞은 그런 기분도 들고....
#76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7:03
>>71 그리 따지자면...조금 어색한 감이 있는 게, 러시아 공산당이 흐콰해서 집권한 건 막스 생전일텐데 말입니다? 무굴-러시아 전쟁은 막스 사후였을 가능성이 크지만서도...

제2 인터내셔널, 그리고 독일연방 재결성 회의에서 마르크스가 급박한 모습을 보인 게 당시 러시아 공산당, 일본 공산당의 흐콰 때문이라 나오기도 했고.
#77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7:05
뭐 폴란드가 치고 들어가서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이런것도 아니고 전쟁명분은 이탈리아의 리비아 독립이었고... 리비아 독립 요구가 대헝가리라는 중요한 지역 전체를 뜯어내서 당장 다음 전쟁을 불러올 만 하다... 이런건...
#78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05
>>73 >>75 흐음...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지 조금 추가로 말씀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74 그거 무리. 제가 저를 잘 아는데 이 어장 쉬고 다른 걸 이틀 이상 해버리면 연중남(확신)
#79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7:05
결국 어장주가 하고싶은 어장을 하는 게 맞는 거니까. 의무감이나 오기로 진행하는 게 되어있다면 쉬거나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
#80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7:07
뭐...연중이야 레네를 다이스 프리큐어 시절부터 보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통상운전이라는 느낌이고
#81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7:07
명분(리비아 독립)이 한 10 정도로 내심 바라는 목표는 한 50 정도 되는 전쟁인데 갑자기 협상장에서 500 정도를 뜯어내 버렸다, 이게 어떻게 된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느낌이네요.
#82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7:08
어장 연재하는 어장주도 즐거워야하는 거니까. 돈받고 하는 거라면 몰라도 그런 것도 아니니.
#83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08
>>76 반응이 오는 건 그거랑 또 다른 문제니 말이죠. 어디까지나 추측의 일환이고 사실 굴려봐야 할 사안이기에.
>>77 일단 전쟁이 터졌고, 그것이 명분이 어쨌거나 독일을 겨냥했다면 독일에게는 헝가리의 존재가 너무 큰 문제가 되니. 대헝가리까진 좀 욕심을 세게 부렸습니다만.
#84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10
>>80 (뜨끔)
>>81 폴란드 입장에서 크긴 하겠지만서도 독일 입장에선 이건 거의 필수사항에 가깝죠. 프랑스-폴란드가 그렇듯이 독일도 꽤나 트라우마덩어리라는 점 또한 주지의 대상이에요.
#85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7:11
이게 그냥 헝가리라면 찝찝하긴 해도 타협선인데 대헝가리 전체면 당장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그리스까지 모조리 다 안보 위협, 그러니까 딱 전쟁 전에 독일이 빈의 안전에 대해 느끼고 있던 수준의 안보 위협을 느끼게 되버리는 그런 꼴로 보이거든요. 그정도 뜯어내도 폴란드 본인은 물론이고 중동유럽 전체가 한마디 못하고 그대로 넘어간다는건....
#86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7:12
하여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뭔가 요즘 오기나 의무감으로 연재하면서 이거 속도내서 빨리 끝내고 다른 어장하자는 느낌이 들 때가 간간이 있는데 그러는 것보다는 그냥 쉬고(연중이 되더라도) 다른 어장하는 게 어장주한테도 참치한테도 좋을 거 같다 이 말이지
#87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17
그 문제에 대해서라면 두 가지

1. 현재 결정된 건 헝가리 삼국이 바르샤바에서 나오는 것까지임다. 그 이후는 아직 몰라요. 별로 좋은 흐름은 안 될것 같지만.
2. 애초에 세르비아는 그렇다치고 불가리아나 루마니아가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별개의 문제임다. 사실 낄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안 낀 그리스는 아무래도 조금 그런 감이 있고.

따라서 이건 사후처리의 안건이지, 현 시점에서 끝났다. 라고 단언하기는 아직 좀 멈다.
#88이름 없음(8085544E+5)2019-01-03 (목) 17:18
이번 전쟁은 비스마르크 없이 의도하지 않은 보불전쟁의 재현이란 느낌.

그런데 지금 독일은 헝가리 일대에서 폴란드가 손때면 내가 알아서 요리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날뛰는 중인데...
그러다가 헝가리가 자기네 한 짓이 있으니 생존을 위해 결사항전하는 바람에 거하게 피볼 것 같다는 기분이...

오늘 수준으로 크리가 펑펑 터지면 독일이 학살같은 거 하다가 전세게적으로 규탄 먹고 폴란드가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빠지려고 했는데...국민들이 총력전을 원하네 수준 사태가 될지도.
#89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19
그리고 그렇네요, 어장의 진행 문제는.... 일단 봐 주시는 분들이 있는 한 제가 완벽히 우울해진다, 하는 건 없으니 하는 데까지는 가 볼 작정임다.
해도해도 거시기해서 내가 방영 하나 할 때마다 참치들이 기분을 조지고 나는 머리가 안 굴러간다, 라고 하면 하기 싫어도 끊길 수밖에 없겠지만.

일단 엔딩 씬 자체는 머릿속에 들어있는데 거기서 한발짝씩 자꾸만 도망가는 그런 기분이 쬐금 피곤하긴 합니다만.
#90이름 없음(8085544E+5)2019-01-03 (목) 17:20
원래 자신이 생각한 데로 되지 않는 것이...창작물의 숙명이죠.
#91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20
그리고 기왕 백어장 근처까지 왔는데 할 수 있으면 완결 내는게 좋잖아아아아아앍(비명)
#92이름 없음(5820824E+5)2019-01-03 (목) 17:20
힘내요 에이레네! 퇴근할때 이 어장 보는게 소소한 낙입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93이름 없음(0441102E+6)2019-01-03 (목) 17:20
그냥 국제연맹 결성에서 무난히 흘러가서 엔딩나는 게 베스트였을까(먼산)
#94이름 없음(4794429E+5)2019-01-03 (목) 17:20
괴도 엔딩, 대체 누굴까...(꼴깍)
#95이름 없음(7311983E+5)2019-01-03 (목) 17:21
으으으음... 네. 알겠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좀 너무 고집을 부린 감도 들고...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96이름 없음(6962533E+5)2019-01-03 (목) 1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그럼 여기까지 하시지라 에이레네 센세.

에이레네 센세도 그렇지만, 모름지기 새나라의 어른이는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야만[퀘엥]
#97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3 (목) 17:22
다들 고마워요오오오오오
그럼 저도 꼴까다아아아악

어차피 4시간이면 사람 취침시간 클리어니까!(꼴깍)
#98이름 없음(2686627E+5)2019-01-03 (목) 19:01
어차피 2차대전은 확정이니까 거기 내용만 좀 달라진거에 불과하겠지.
#99이름 없음(8085544E+5)2019-01-04 (금) 00:03
어째서 폴란드 공산당이 조용히 있었는가 추측.

1. 폴란드 당쪽이 맛이 갔다. 검빨갱이던, 그 비슷한 거든. 이거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이 되었으므로 패스.
2. 폴란드-독일 사이가 상상 이상으로 심하게 틀어졌다. 그 지난 대전 뒷정리 여파랄까. 둘 다 트라우마 자극+못믿을 놈이란 느낌으로.
3. 역으로 독일 공산당이 심하게 맛이 갔다. 사실 원역사에서 제2인터내셔널이 결정적으로 붕괴하게 된 것이 1차 대전당시 독일 당이 나 이 전쟁 반댈세...가 아니라 찬성한 거 보고 응, 우리도...하고 줄줄이 이어진 거로 한 건데. 까놓고 말해 폴란드 공산당이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독일쪽에서 응, 니네는 살만하니까 그러겠지만 여긴 독일의 생존이 걸려있다고,라고 국가주의적으로 변했으면...
#100이름 없음(8085544E+5)2019-01-04 (금) 00:03
아 4번.
폴란드-독일 양쪽 모두 맛이 갔다.
#101이름 없음(8554918E+6)2019-01-04 (금) 00:26
독일이 드디어 전투병기로 각성했나. 진짜 유럽은 피가마를날이 없구나.
#102이름 없음(2615514E+5)2019-01-04 (금) 00:35
폴란드 공산당이 멀쩡했으면 독일에 저러는 선택을 할리가.
#103에이레네 ◆x6eOv8/nQw(086721E+55)2019-01-04 (금) 02:48
치과 가는 길에 진행분 맨정신으로 검토
...죄송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진행이 좀 늦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종전 페이즈는 조금 롤백하고 세세하게 가야 할 것 같네요
본편어장엔 방영 시작시 공지합니다
#104에이레네 ◆x6eOv8/nQw(086721E+55)2019-01-04 (금) 02:49
이러니까 내가 띵군 욕을 못함
물론 제일 큰 원인은 내가 그걸 안 읽어봤단 거지만
#105이름 없음(2376578E+5)2019-01-04 (금) 03:39
>>104 뜨끔!
#106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4 (금) 07:29
뻐그으으으은
#107이름 없음(1277743E+6)2019-01-04 (금) 07:40
오늘은 언제 레네?
#108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4 (금) 07:40
7-8시 사이 예정임다
#109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4 (금) 07:41
집에 들어오긴 꽤 일찍 들어왔는데 뻐근해서 운동이라도 혀야지 시프요
#110에이레네 ◆x6eOv8/nQw(164464E+57)2019-01-04 (금) 09:13
7시 반부터 방영 시작합니다
#111이름 없음(8085544E+5)2019-01-04 (금) 14:00
왠지 누에바 에스파냐 외교부가 개판일 때를 떠올리게 만든 폴란드 외교.
아니, 사실 누에바도 머머리 링컨의 캐리가 없었다면 정말 폭망했을 것 같지만.
#112이름 없음(2609401E+5)2019-01-04 (금) 20:21
농담 좀 섞어서 동맹 재건의 1등 공신은 폴란드인걸.

1. 러시아 군부정권이 권력을 잡으려고 하니까 돈 내놓으라고 떙깡부리다 러시아가 황제중심으로 뭉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줌.
2. 인도의 외교실패로 프랑스가 돌아서자 세력비를 맞추겠단건지 연합국진영이던 독일을 러시아와 손을 잡게 만들어버림.
3. 덤으로 독일에게 압박을 넣은 덕분에 왕따였던 이탈리아가 달마티아까지 받아가면서 다시 동맹국으로 리턴.
#113이름 없음(3021786E+5)2019-01-04 (금) 23:52
그나저나 폴란드 세력이 터져나가는데 러시아는 이 시기를 잘 이용해 돌아오려는 애들을 잡을수 있을것인가
#114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2:33
뿌- 뿌- 뿌-
#115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2:34
간만에 평화로운 토요일이다 WRYYYYYY
#116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2:37
오전 내내 잠들어 있겠다던 에이레네 센세의 선언은 이걸로 무효화되었다(7시쯤에 단 댓글을 봄)
#117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2:37
진정으로 무서운 것은 습관......(소근)
#118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2:40
으아아아앙
눈이 떠지는걸! 우애애앵!
#119이름 없음(3021786E+5)2019-01-05 (토) 02:45
그나저나 이번 전쟁의 영향은 어디까지 퍼지려나
#120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2:47
다른건 모르겠고 2차대전이 핵폭탄 수준으로 터질건 확실하다. 이번엔 그냥 개별 동맹의 뭉침이었지만 다음 전쟁은 아예 연합군 전체의 공수동맹 짜여지고 시작할 각인데...
#121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2:49
폴란드 상황을 봐야 알겠지요
이 상황이 되어도 폴란드는 여전히 명백한 유럽의 중심 세력이니까
#122이름 없음(3021786E+5)2019-01-05 (토) 02:54
일단 바르샤바 조약기구는 루마니아가 이탈하지 못하도록 뭔가를 주게 되려나 루마니아 빠지는 순간 남북으로 분리된다
#123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2:54
애초에 전쟁만 났다 하면 선제 이타치 행보를 주구장창 계속 보여오다가 이제와서 겨우 한번 의리를 지켜준 이탈리아도 국력 되니까 유럽 중심세력인걸 뭐...
#124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2:56
바르샤바 조약기구는 발트해 중심으로 개편될 거 같은데. 핀란드랑 리보니아를 확실하게 묶어버리고 사마르칸트, 프랑코포니와 연계를 깊게 하는 게 다음 수순일 것 같고.
발칸반도는 그리스 중심으로 어떻게든 뭉치겠지. 분리는 필연.
#125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2:58
사실 루마니아는 트란실바니아가 꽤 커서리.
다만 밥은 폴란드가 더 잘 줄것 같은데 밥이냐 세력뽕이냐인가

그런데 폴란드가 루마니아를 잠깐이면 몰라도 그리 길게 놓아줄 것 같지는 않은 것
#126이름 없음(3021786E+5)2019-01-05 (토) 03:00
핀란드랑 리보니아 러시아 복귀 여론이 크지 않았던가
#127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3:01
솔직히 지금까지 독일과 러시아가 발칸반도에 제대로 돈 준 적 없는데 독일이 꼬시는 거에 혹하는 걸 보고 조금 깨긴 했다. 하지만 세르비아라서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버렸....
#128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3:02
>>126 러시아 복귀 여론이 큰 거하고 러시아로 복귀하는 거랑은 이야기가 다르니까.
#129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3:03
사실 판도물이라는 게 어장주 처리능력과 진행속도 상 큰덩어리 위주로 가면서 작은 애들은 자동처리 내지 묻어가기가 많은 편이긴 한데, 작은 애들이 판세에 영향을 제대로 끼쳐버리는 것도 원래대로라면 꽤 있는 것

근데 그러면 속도가 너무 늦어져 (진실)
#130이름 없음(9132634E+6)2019-01-05 (토) 03:07
>>128 이정도로 폴란드가 떡락하면 복귀억제 불가능할것같은데
#131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3:08
돈주던 놈 배신하고 그냥 대세르비아 약속에 혹하는 게 다른나라라면 니네 뭐니 싶지만 세르비아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것도 심한 고정관념....(먼산)
하지만 그럴거 같으니 어쩔 수 없네...
#132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3:08
>>130 지금 폴란드의 떡락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묶을 힘이 없어진 건 전혀 아닌데.
#133이름 없음(3021786E+5)2019-01-05 (토) 03:10
지금 폴란드에게 밀린 일이 정권 안정화랑 갈린 부대 복구랑 바르샤바 조약기구 안정화던가.
#134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3:11
참고사항
얘들, 본토에 기스 하나 안 났어요

잠깐동안은 엑엑거리겠지만.
#135이름 없음(2609401E+5)2019-01-05 (토) 03:12
그야 세르비아고..... 사실 외교적으로 비난받을거 철판만 깔면 다른 나라도 다들 그렇게 하지. 그리고 세르비아는 철판이 자동장착되어 있는걸.
근데 세르비아에 폴란드가 돈 많이 줬나? 루마니아 석유 판고 덴마크에 해군만들라고 주다가 루마니아가 불만 있었던건 기억나는데... 세르비아도 받던가 모르겠다
#136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3:17
세르비아랑 불가리아 병림픽하는거 폴란드가 쥐어박고 입에 돈 물려서 침묵시킴.

참고로 세르비아 입에 돈 물려서 침묵시키기 시전한 건 누에바 에스파냐랑 폴란드 뿐이고 발칸에 오랫동안 영향 끼치던 러시아는 주로 짓밟기였다.
#137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03:22
폴란드 입장에서도 루마니아는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고.흐므흐므.
#138이름 없음(8007275E+5)2019-01-05 (토) 03:31
플로에스티 유전-
#139이름 없음(2609401E+5)2019-01-05 (토) 09:02
폴란드야 내부 불만이 우선이고 당장 따지고 들 나라가 주변에 없으니 그나마 괜찮은데
독일 너희는 정말 괜찮겠냐. 이탈리아 러시아 다 한편이잖아?
눈칫밥 정도로 끝나면 다행인정도가 아닐거 같은데...
#140이름 없음(1868165E+5)2019-01-05 (토) 09:04
동로마 아까버라(아무말)
#141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9:05
동로마 제국 받았으면 독일은 동맹 다 떨어지는 거지 뭐.

폴란드는 받을만 했는데...
#142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9:06
폴란드는 러시아 이탈리아 엿먹어봐라 하는 심정으로 오K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43이름 없음(3604695E+5)2019-01-05 (토) 09:07
진짜 정권이 바뀌더니 갑자기 제대로 된 외교를 할 줄은 몰랐다. 폴란드는
#144이름 없음(1868165E+5)2019-01-05 (토) 09:07
저기서 3연 크리 터졌으면 레알 호이4 동로마 디시전 각이었을까
#145이름 없음(480826E+57)2019-01-05 (토) 09:07
독일도 동맹 떨어지는거 까진 안가겠지. 동로마 이름으로 부활했으면 몰라도
그래도 거리가 확 멀어지는건 어쩔수 없을거 같다
#146이름 없음(0084919E+5)2019-01-05 (토) 09:10
동로마 이름으로 부활하는 거 승인했으면 러시아는 당장 류리크 왕조의 대표성이 아작이 나고(제3의 로마 계승의식은 러시아 형성에 중요) 이탈리아도 뺨맞는 꼴.

그걸 독일이 승인했으면? 더이상 독일은 저들의 동맹이 될 수 없다. 뭐 폴란드라면 바뀌는 거 없네 하고 승인도장 찍을 수 있었을텐데.
#147이름 없음(480826E+57)2019-01-05 (토) 09:19
독일 너무 싫어하는듯 (웃음)
동로마 부활하는거였으면 망할거라고 그렇게 강조해줄 필요는 없다.
#148이름 없음(209743E+56)2019-01-05 (토) 12:26
그런데 아랍 석유 팔아주는 최고 큰 손은 누구지 인도일까 이탈이라일까
#149이름 없음(2609401E+5)2019-01-05 (토) 14:57
그러고보니 프랑스가 가즈아!! 하면 프랑코포니는 그냥 따라가는식일까?
독일 후려칠때 잉글랜드나 네덜란드가 뭔가 의견을 내는것 같지 않아서....
그냥 프랑스군으로만 때리는거라 참견의 여지가 없는건가 싶기엔 네덜란드 통해서 북부독일을 공략하는 루트가 나오고
#150에이레네 ◆x6eOv8/nQw(2283986E+5)2019-01-05 (토) 14:59
>>149
기본적으로 프랑스 단득으로 팹니다. 아무리그래도 이런 애매한 명분으로 동맹군을 동원 가능할 정도로 프랑코포니는 상하관계가 뚜렷한 팩션이 아닌 것
군사 통행 정도야 뭐어, 라는 느낌이지만.
#151이름 없음(882853E+57)2019-01-05 (토) 15:02
현재 아랍이 경제적 관계를 맺은게 누에바 에스파냐, 폴란드, 그리스, 이렇게 됩니까.

폴란드가 독일에게 지기 전까지 몇년동안 분명 충분히 경제적 관계를 맺었을 거고....
#152에이레네 ◆x6eOv8/nQw(6158948E+5)2019-01-05 (토) 15:04
YES. 그렇습니다
#153이름 없음(882853E+57)2019-01-05 (토) 15:05
흠.... 폴란드가 뒤로 물러나면서 충분한 지원을 못하게 되니 그리스 포함... 루마니아는 흑해로의 출구라는 포지션 때문에 중요해지겠고.
#154이름 없음(882853E+57)2019-01-05 (토) 15:07
지금도 중요하지만 아랍에서 석유가 터지는 순간 흑해는 그리스와 폴란드로 가는 석유수송건으로 중요도가 배는 뛰어오르겠지... 테오도르 공국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되는 중대사.
#155에이레네 ◆x6eOv8/nQw(6158948E+5)2019-01-05 (토) 15:08
여러모로 자아아아안뜩 쌓여가는 진행인 것이야요
완결 가라사대, 넌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
#156이름 없음(882853E+57)2019-01-05 (토) 15:10
솔직히 루마니아가 남은 이상 잘 추스리기만 하면 폴란드가 아랍 석유 타쓰기는 문제가 없는 것. 그리고 캅카스의 석유도 슬슬 터질거고.... 페르시아 석유도 금방이고... 아라비아 석유도 금방이고...

러시아는 눈앞의 석유에 애가 타겠지...
#157이름 없음(57619E+55)2019-01-05 (토) 23:36
시베리아에도 석유가 있긴 하지만 중동에 비하면 너무 적다
#158에이레네 ◆x6eOv8/nQw(8479251E+5)2019-01-06 (일) 00:04
므냫(므냫)
#159이름 없음(1222272E+5)2019-01-06 (일) 00:08
차렸 선생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160에이레네 ◆x6eOv8/nQw(8479251E+5)2019-01-06 (일) 00:10
반가움!
#161이름 없음(1222272E+5)2019-01-06 (일) 00:16
국제연맹은 계속 기존의 국제연맹처럼 존재감이 없이 가는 거 맞습니까? 유니셰프와 유네스코처럼 전쟁말고 다른 분야에서 국제연합이 존재감이 있는 것은 아직 멀었다고 보면 됩니까?
#162에이레네 ◆x6eOv8/nQw(8479251E+5)2019-01-06 (일) 00:20
전자는... 솔직히 주도세력급의 위신이 상당히 실추된 면이
있기에 추이를 좀 봐야 하겠고, 후자는 문화 파트에서 봐야 할 부분이로군요
#163이름 없음(1468981E+5)2019-01-06 (일) 00:24
그러고보니 연맹의 이름으로 여행비둘기 관련으로 뭔가 조약 맺었던 것 같은데...
#164이름 없음(1222272E+5)2019-01-06 (일) 00:46
스위스와 벨기에는 신성로마제국에서 떨어진 이후 계속 중립국인가요? 중간중간 프랑코포니에 협력한 거 같은데 막상 참전국에는 표시가 안 되어서 질문합니다.
#165이름 없음(0341166E+5)2019-01-06 (일) 00:47
>>164 스위스는 추노해왔고 벨기에는 상황봐서는 프랑코포니일걸?벨기에 산업구조상 산업화시대에는 프랑스랑 쿵짝안하면 안돌아가는걸로 아는데.
#166이름 없음(1222272E+5)2019-01-06 (일) 00:57
현재 세계 공용어는 스페인어로 보면 됩니까? 아니면 지역별로 또는 분야별로 공용어가 갈린 상태입니까?
#167이름 없음(3040646E+5)2019-01-06 (일) 04:24
최소한 태평양-인도양권 제1외국어의 자리는 스페인어일듯
#168에이레네 ◆x6eOv8/nQw(8479251E+5)2019-01-06 (일) 05:05
공용어... 라긴 그렇고 중요 외국어란 느낌?
#169이름 없음(2357527E+5)2019-01-06 (일) 05:27
스페인어 회화 불가능한 사람 없는 동네는 정말 없을듯. 레알루다가.
#170이름 없음(2357527E+5)2019-01-06 (일) 05:27
아니 가능한 사람 없는 동네
#171이름 없음(000774E+52)2019-01-06 (일) 10:14
오늘도 그놈에게 잡혀가신건가
#172에이레네 ◆x6eOv8/nQw(6158948E+5)2019-01-06 (일) 10:33
9시부터 방영합니다
#173이름 없음(882853E+57)2019-01-06 (일) 10:35
나인!
#174이름 없음(0341166E+5)2019-01-06 (일) 12:53
그런데 독일은 후계자가 펌블만 아니면 최소 평타 아닌가?
펌블이면 빌곶제등판이겠고 그게 아니면 루돌프나 복자 카를이 나올것같은데
#175이름 없음(192721E+52)2019-01-06 (일) 12:56
'지금은' 좋은 걸로 나왔지만 이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독일이란 국가에는 좋지만 왕조에는 꼭 좋은 건 아닌 다이스였어.
#176이름 없음(0341166E+5)2019-01-06 (일) 13:04
>>175 그건 그렇지.적어도 2가 끼었어야했는데 그게 아니었으니.그런데 헝가리애들 헝가리의 사도왕관 그거 제대로 가지고있을까?그거 권위가 헝가리에선 일반적인 왕관수준이 아니던데
#177이름 없음(1045152E+5)2019-01-07 (월) 14:14
오늘 어장은 무난했다.

...그래서 심심했지만.
#178이름 없음(181821E+64)2019-01-07 (월) 14:16
무난.... 간만에 무난....(리비아에서 1/10이 뜬 것에 눈을 돌리며)
#179이름 없음(7914187E+6)2019-01-07 (월) 14:19
>>178 결국은 무난하게 끝났자너
#180이름 없음(7914187E+6)2019-01-07 (월) 14:20
독일이 리틀록을 찍고 리비아가 독립했지만 무난
#181에이레네 ◆x6eOv8/nQw(8726866E+6)2019-01-07 (월) 14:20
그러고보니 다음 턴은 어디부터 볼까 .dice 1 3. = 2

1. 인도
2. 아랍연방-무굴
3. 누에바 에스파냐
#182이름 없음(7914187E+6)2019-01-07 (월) 14:20
중동이군요.
#183에이레네 ◆x6eOv8/nQw(8726866E+6)2019-01-07 (월) 14:21
중동이네YO
생각해보면 이쪽도 갈등 요소가 여럿 있기는 한 것

그게 어떻게 될지는 봐야겠지만YO
#184이름 없음(7914187E+6)2019-01-07 (월) 14:26
오늘도 슷-고하셨습니다-
#185에이레네 ◆x6eOv8/nQw(6344893E+6)2019-01-08 (화) 01:26
흐냐암(흐냐암)
#186이름 없음(674892E+62)2019-01-08 (화) 01:27
오늘 중동은 어떻게 될것인가
#187에이레네 ◆x6eOv8/nQw(6344893E+6)2019-01-08 (화) 01:29
뭐어, 이래저래 강한 적 때문에 단합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역사적으로 갈 길이 먼 것은 사실이지요
종파 차이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고, 역사적인 중심지 갈등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도 갈등이 없긴 어려울 것이고.
이래저래 있겠지YO
#188에이레네 ◆x6eOv8/nQw(6344893E+6)2019-01-08 (화) 02:15
삐콩삐콩
#189에이레네 ◆x6eOv8/nQw(6344893E+6)2019-01-08 (화) 02:15
뭔가 노곤한 오전인 거시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당연한 거겠지만YO
#190이름 없음(7869444E+6)2019-01-08 (화) 02:23
방학 시작함?
#191에이레네 ◆x6eOv8/nQw(2989288E+6)2019-01-08 (화) 02:25
이예쓰
방학입니다앙
#192이름 없음(7869444E+6)2019-01-08 (화) 02:27
과연 4월이 되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을까.
#193이름 없음(4982086E+6)2019-01-08 (화) 02:28
오히려 석유가 터진거 때문에 갈등이 생기지 않을까 망상중..
#194에이레네 ◆x6eOv8/nQw(2989288E+6)2019-01-08 (화) 02:29
새학기 전엔 끝나겠죠 (플래그)
#195이름 없음(7869444E+6)2019-01-08 (화) 02:30
해리 터틀도브의 타임라인 191 마냥 양차대전까지만 하고 끝내는 길도 있긴 하지만
#196에이레네 ◆x6eOv8/nQw(2989288E+6)2019-01-08 (화) 02:32
사실 중동쪽은 아직 미지의 요소도 꽤 많은지라
특히 아랍 연방은 명백히 국가 연합체이고
#197이름 없음(4078897E+5)2019-01-08 (화) 02:54
조지아와 터키 편입은 무굴쪽에 힘이 실리는 요소.
누에바 에스파냐를 내쫓지 않은 것과 이번 전쟁에서 계속 운하 통행권만을 움직인 건 아랍 연방과 오만에 힘이 실리는 요소.
그리고 슬슬 페르시아에서 석유가 터질 때란 말이죠.... 현실 2차대전 시기엔 이미 페르시아에서 석유 뽑아내고 있었는데 아라비아는 언제였더라...
#198이름 없음(4078897E+5)2019-01-08 (화) 02:56
인구 밀집지대 해안선 제외한 아나톨리아 내륙이라고 해도 터키에겐 분명 무시못할 덩치(맨파워)가 있고 아랍연방은 석유문제로 내부 파워도 골칫거리고 오만은 맨파워가 부족한 것 때문에 이래저래...

그리고 종전협상때 모두 한결같은 목소리로 외첬던 아랍 민족주의...
#199이름 없음(4594965E+6)2019-01-08 (화) 10:17
전간기였나.
#200이름 없음(1725453E+6)2019-01-08 (화) 14:24
오늘의 어장: 야 무굴. 그 이불 들춰봐. 너 그안에 다갓이 알몸으로 자고 있지?
#201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28
오늘의 요약

다이스 : 알라 후 아크바르!
#202이름 없음(465845E+63)2019-01-08 (화) 14:29
일본: C발(C발)
#203이름 없음(5488826E+6)2019-01-08 (화) 14:29
오늘의 소감 : 어느 새 무굴이 다갓을 새 아내로 데려갔다
#204이름 없음(1725453E+6)2019-01-08 (화) 14:32
진짜 오늘 전개는 다갓이 무굴을 사랑하다못해 아예 침대에 같이 들어가서 아양떨고 있다는 말 말고는 따로 할 말이 없다.
#205이름 없음(0289089E+6)2019-01-08 (화) 14:32
다이스 무굴한테 뒷돈이라도 받았나
#206이름 없음(465845E+63)2019-01-08 (화) 14:35
그 것도 그거지만 일본 다이스 결과가 유독 나쁘지만
#207이름 없음(1725453E+6)2019-01-08 (화) 14:37
통일 전 독일에게 다이스가 보인 악질적인 관심
일본에게 줄곧 보이는 다이스의 고약한 심보

이거랑 대비되는 무굴에게 아양떠는 다이스....
#208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39
무굴이 이번 어장 다이스의 주인인걸로(아무말)
#209에이레네 ◆x6eOv8/nQw(2681814E+6)2019-01-08 (화) 14:44
다이스갓이 보우하사 무굴 제국 만세
이번 턴 와장창할 가능성 있는 다이스를 전부 다 회피해버린 것
#210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45
다이스 : 알라 후 아크바르!
#211에이레네 ◆x6eOv8/nQw(2681814E+6)2019-01-08 (화) 14:48
없는 건 아니긴 한데 적어도 이번 턴에 뭔가 터질만한 건 클리어. 다음 턴 전쟁 각만 잘 재면 다음 턴은 얘들이 큰소리 빵빵 칠 수 있을 가능성 매애애애애애우 다대.
#212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49
아라비아 및 페르시아 석유 포텐
외교 개선
오만의 금융 영향력 생존
종교 갈등도 일단은 연착륙?
#213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49
사마르칸트 내부 헤게모니를 무굴이 큰 반발 없이 쥐기도 했고.
#214에이레네 ◆x6eOv8/nQw(2681814E+6)2019-01-08 (화) 14:50
YES
나라가 잘 나가면 종교 같은 것도 꽤나 물컹물컹해지기도 하고

이번 턴에 도저히 해결볼 수 없는 건 아무래도 군주의 권한이 매우 강할 가능성이 높은 무굴의 체제 정도인가
#215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52
과연 셀림 2세의 유산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인가(아련)
#216이름 없음(465845E+63)2019-01-08 (화) 14:54
하퀴슬람 아랍연방은 원본 인피니티에서도 어느 정도 그랬듯이 존버가 답이다
#217이름 없음(6466566E+6)2019-01-08 (화) 14:55
존버하고 메소포타미아 녹화만 하면 어디 가서 꿇릴 일 없는 동네
#218이름 없음(465845E+63)2019-01-08 (화) 14:57
이집트, 수에즈, 아라비아 석유 삼위일체가 답
#219에이레네 ◆x6eOv8/nQw(2681814E+6)2019-01-08 (화) 14:58
힘내라 힘! 힘내라 힘!(아무말)
#220이름 없음(468789E+64)2019-01-08 (화) 15:28
사실 인피니티 하퀴슬람도 성단을 가로지르는 실크로드 가지고 내전 거하게 한바탕 치뤘던 친구들(소근)
#221이름 없음(2673176E+6)2019-01-08 (화) 16:25
그런데 오스만도 잘나가다 한큐에 와장창 해버린 것을 생각하면...

다갓 : 내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올리기를 해야 하지 않겠어?

라는 다이나믹 플레이를 즐기는 다갓의 사악한 마인드가 아닌가,하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참치.
#222이름 없음(7518357E+6)2019-01-08 (화) 16:43
금융권 셋 다 다굴해서 오만 꿇렸는데 다음턴에 오만에서 석유나면 보복가능한가?
석유 파워가 겁나 세긴한데 저 셋은 워낙 덩치가 크고... 뭐 그래도 석유파워면... 하는 생각도 있긴하다.
#223이름 없음(468789E+64)2019-01-08 (화) 16:58
오일 아포칼립스란 게 있을 정도니까. 현실에서야 중동이 금융으로 돈굴리는 재주 없이 자원의 저주에 빠져 니나노 하고 있어서 그렇지 오일머니, 특히 중동권 오일머니라는건 경제로는 역대급 핵폭탄이라.
#224이름 없음(4514577E+6)2019-01-08 (화) 20:42
그런데 개인사 파트는 또 뒤로 밀린건가
#225이름 없음(3165813E+5)2019-01-09 (수) 07:01
장태여어어어어엉
#226이름 없음(8134582E+6)2019-01-09 (수) 10:38
저 셋에게 보복이 가능할 정도면 사마르칸트 대승리 엔딩인데.
큭 뭘받았지 다이스갓. 솔직히 말해라!
#227이름 없음(6067055E+6)2019-01-09 (수) 10:42
영원히 판도연재시키는 권한
#228이름 없음(35716E+66)2019-01-09 (수) 10:43
에이레네는 아직 장태영과 싸우고 있는가
#229이름 없음(6067055E+6)2019-01-09 (수) 10:44
다갓은 장태영+무언가다.
#230이름 없음(0832755E+6)2019-01-09 (수) 10:46
뭐 현실 중동은 자체 산업 경제 역량 없는 상태에서 석유가 터지니 오일머니 취한다! 하면서 돈다발 속에서 썩어가다가 지금의 중동이 된 거지만.
#231이름 없음(1145834E+6)2019-01-09 (수) 14:07
흑흑 불쌍한 링컨
#232이름 없음(0862532E+6)2019-01-09 (수) 14:07
미안 인도...
#233이름 없음(35716E+66)2019-01-09 (수) 14:08
인도 이번턴 잘 나갔는데 왜?
#234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11
막판 저다이스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초반에 다이스가 워낙 잘 나와서 인도는 지금 무지 잘 나가고 있는거야. 워낙 잘 나와준 덕분에 펌블이나 심지어 크리펌블조차도 그냥 아주 사소한 문제 수준이고
#235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12
지금 국력으로는 세계에서 1순위에 꼽을텐데
#236이름 없음(9456039E+5)2019-01-09 (수) 14:16
마누엘 아사냐, 안드레스 닌, 돌로레스 이바루리 등 스페인 내전 공화파 관련인물들이 훗날 누에바 에스파냐 국민의왕이 될 날이 올까
#237이름 없음(35716E+66)2019-01-09 (수) 14:19
돌로레스 이바루리는 하아아아안참 전에 시간 엄청 땡겨서 이미 출연해버렸는지라....
#238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22
글쎄. 지금 단순 국력만 치면 산업화에서 앞서가고 있는 명나라가 위겠지. 인도가 잘나가 보이는 건 국력과 군사력이 균형잡게 모두 상위권이기 때문인거고. 세계 1위네 뭐네 하면서 과대평가하는 건 무리다. 당장 다음턴 전쟁 터져서 무굴이 또 날뛰면 와장창인거고.
#239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26
>>238 아니. 어장주 공인으로 이번 진행 전 상태의 인도 국력이 명나라랑 동급이었어. 그리고 이번 진행으로 통합도가 확 올라갔다는 게 확인되었으니 확 국력이 상승했겠지. 앞으로 더 확확 상승하겠고.
#240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28
>>239 위아래 맥락 봐야지. 그리고 잡담판 코멘트?
#241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28
군사력 말고 국력만으로 말야
#242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29
그래. 국력만으로 말하잖아.
#243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29
>>239 ㅇㅇ. 누가 인도랑 명나라 국력이 어떻냐고 질문했었는데 동급이라고 했음. 그게 아마 유럽에서 독일이 무쌍찍기 직전 즈음이었을 걸
#244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31
>>242 내말은 그러니까 군사력과 국력이 균형잡힌 상위권이라 더 강해보이는 거 뿐인 게 아니라 국력만으로도 인도가 명나라 윗줄이라는 거야
#245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31
>>243>>240에 대한 말
#246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32
지난 잡담판에서 인도가 명+에브라임에 맞먹네 뭐네 하는 과장 잔뜩 들어간 주장에 대해 그정도 아니라고 했던 것까진 봤다고. 대충 1:1은 비슷하겠지 하는 식으로. 그런데 언제부터 그게 오히려 인도의 힘으로 들어가는 거야? 결국 각종 통합정책을 통해 인도의 포텐셜을 제대로 끌어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명과 맞먹게 되는 거지 그런거 없이 명과 맞먹는다?

인도 얘네 통합정책 이번턴 말고 전 턴부터 계속 한 거야. 사실상 2턴을 해먹은 거라고. 거기자 지난턴에는 내부 통합 때문에 계속 외부로 뭐 움직이지 않고 소극적으로 나섰고. 그 결과가 이번턴 쭉 나온 거야. 갑자기 휙 뛰어오른 게 아니라.
#247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33
>>244 무슨 소리야. 동급이면 동급이지 언제부터 윗줄이 됐어? 그거 동급이라고 발언 나왔을 때 분명 인도가 명+에브라임 국력이라고 잔뜩 인도뽕에 찬 주장이 나와서 거기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게 동급인거지.
#248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34
오히려 인도뽕에 차서 아무튼 인도가 다 이김 인도가 세계 최강임 이런식으로 튀어나오는 거에 대해 인도는 대략 명나라와 엇비슷하다 이런 식으로 조정이 들어간 거잖아. 그런데 어느샌가 그게 윗줄이라는 근거가 된다? 납득이 안가는데.
#249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36
그럼 저 명이랑 동급은 과거 진행에서 나온 거고 통합이 확 진전되었다는 건 오늘 진행에서야 나온건데 당연히 인도의 힘으로 들어가야지 안 넣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지난턴부터 쭉하고 있었던 작업이지 그래. 근데 지난턴엔 지지부진한 상태였다고. 근데 그 상태로도 동급에 오늘 확 진행되었으니 당연히 추가적인 상향조정 들어가야하는 거지.
#250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37
저번 진행까지의, 지난턴에 통합작업 지지부진한 인도가 명나라랑 동급이었다.

그리고 이번 진행으로 통합작업이 엄청나게 진행된 게 확인되었다.

그럼 당연히 인도 국력 상향조정 들어가야할 거 아냐.
#251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38
이번턴 첫 다이스 표만 봐도 지지부진한 와중에 잘도 해냈다는 식이었다.

1. 조져따리 조져따
2. 조져따리 조져따
3. 솔직히 말해서 진도가 영 안 나간다
4. 솔직히 말해서 진도가 영 안 나간다
5. 솔직히 말해서 진도가 영 안 나간다
6. 솔직히 말해서 진도가 영 안 나간다
7. 솔직히 말해서 진도가 영 안 나간다
8. 이 와중에 어쨌거나 성과를 내다니 대단하군
9. 이 와중에 어쨌거나 성과를 내다니 대단하군

이게 그 다이스 표였어. 즉 '급격한 성과' 가 아니라 '이 와중에도 어떻게 성과는 냈네?' 식이었다고.
#252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39
명+에브라임급이야 과장이어도 명 단독이랑은 오늘 진행 이전에도 동급에 에브라임보다는 윗줄이었다고. 그리고 오늘 진행 결과는 오늘에야 밝혀진건데 왜 그게 이미 저 때 다 반영된 결과라는 얘기가 나오는거야
#253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40
즉 사실상 이번 다이스 표 시작 자체가 지지부진하지만 어떻게든 성과를 낸 인도 = 명나라 라는 걸 보여주는 표인 거지.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인도에 추가 가중치를 줘야 할 이유가 뭔데. 없잖아. 다이스 표만 봐도 그정도로 보정치를 넣어줄 건 아니란 거잖아.
#254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41
>>252 응 아니야. 에브라임은 '종합적으로는 밀릴 구석이 없다' 였다. 피지컬적인 국력이 차이가 날 수 있을지 몰라도 종합적으로 보면 밀릴 게 없는 수준이야.
#255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42
그러니까 그 '진도가 안 나가는 상태'에서 동급이었잖아. 그리고 이번에 성과를 냈고. 게다가 저거 하면서 세계 영향력도 확대했고. 어장주가 다이스 결과 보고 괜히 경악했겠나
#256이름 없음(35716E+66)2019-01-09 (수) 14:43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도통합 다이스 테이블이 좀 후하게 주는 느낌도 있지만
#257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43
근세 인도가 인구라는 면에서 중국에 비해 딱 앞선다고 보기 힘든 점(현실 19세기 인도 인구가 중국 절반이던가), 당장 이번 다이스에서 인도가 낸 성과인 지방세력 제압, 행정, 교육은 기본적으로 다른 동급 열강들이 진작에 지나간 길을 가고 있다는 점, 세계대전 전 산업화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건 명나라라는 점.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인도가 명을 웃도는 세계최강? 뭐여 그거.
#258이름 없음(35716E+66)2019-01-09 (수) 14:46
인구는 글쎄....인도 상황이 현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게다가 판도도 대인도 판도니까 명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을 거 같지는 않기는한데.
#259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46
순위를 매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싶은 덩치들 사이에서 인도가 드디어 자기 덩치의 힘을 다 끌어내는 수준으로 올라왔어. 성과도 냈고. 그래서 그 덩치에서 나오는 힘을 낸다. 그게 오늘의 결과지. 덩치만큼의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그게 언제부터 아무튼 인도가 세계최강임 이게 되는 거지.
#260이름 없음(1301553E+6)2019-01-09 (수) 14:46
국력 얼마나 되나는 제쳐두고 통합 다 되면 그때부터가 제대로 문제 시작 아닐까?
#261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48
아니 난 도대체 왜 통합 지지부진한 상태의 인도한테 내린 판정을 은근슬쩍 성과 낸 인도한테 내린 판정으로 둔갑시키는지가 이해 안 되는데
#262이름 없음(468789E+64)2019-01-09 (수) 14:49
인도가 덩치에 비해 내부 문제가 많아서 외부로 힘을 많이 못내는 게 인도의 한계였으니까. 이번턴의 인도 활동은 기존 인도의 한계로는 좀 무리가 올 정도로 외부로 국력을 휘두르는 감이 있었고, 그 대외활동이 어떻게 된 건가 하는 걸 오늘 전개에서 확인한 거지. 내부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으니 대외활동이 그정도로 잘 될 수 있었다는.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웃돈다 세계최강이다 이건 뭐야 도대체. 인도뽕 너무 먹었어.
#263이름 없음(35716E+66)2019-01-09 (수) 14:51
뭐 다이스운보면 인도가 다 해치워버릴 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니긴하지. 초반에 고다이스 연타 덕에 이후는 펌블이고 크리 펌블이고 아 뭐 문제가 있기는한데 큰 문제는 아니야~같은 느낌이긴 하니까.

하지만 알라 후 아크바르의 총애를 받는 무굴이 상대라면 어떨까!(아무말)
#264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52
그러니까-도대체 왜, 뭘 근거로 맘대로 이전에 내린 저 판정이 통합에 성과를 낸 인도에 대한 판정이라고 해석해버리는건데?
#265이름 없음(1301553E+6)2019-01-09 (수) 14:54
무굴 전쟁주사위 운은 언제까지 가려나
#266이름 없음(9874603E+6)2019-01-09 (수) 14:59
오늘 진행 이전에 인도가 통합작업에서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된 사항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전턴에서 지지부진하다는 얘기만 나왔지.

그런 상황에서 오늘 진행에서야 통합작업이 상당부분 진행되었다는 게 나왔지.

그런데 왜, 오늘 진행에서야 나온 사항을 그게 안 나온 시점에서 내린 판정에 포함시켜버리는건데
#267이름 없음(9474046E+5)2019-01-09 (수) 15:00
근데 뭐 에브라임이나 명나라는 개혁 안하는거도 아니라..
인도 국력이 상향이야 되겠지만 명나라나 에브라임 성과보기전에 인도가 앞섰다고 하긴 근거가 모자라지
#268이름 없음(1622986E+5)2019-01-09 (수) 15:02
>>267 저 판정 나온 건 명나라 본 다음이라서
#269이름 없음(2290286E+6)2019-01-09 (수) 15:03
명나라는 이미 봤잖아
#270이름 없음(7837299E+5)2019-01-09 (수) 15:05
개혁 드라이브만 들어갔고 결과가 아직 안 나왔잖아.
왕당파는 강남 개발딸치고 중앙집권하고 홍수전은 군비확장. 그 결과가 나왔던가? 다음턴에 나올거 같던데
#271이름 없음(7837299E+5)2019-01-09 (수) 15:06
아, 군비확장이 아니라 군제개혁이던가. 아무튼 결과는 안 나왔음. 인도도 전턴에 하던게 이번턴 결과가 나온거고
#272이름 없음(825776E+58)2019-01-09 (수) 15:07
뭐 그것도 그렇긴하네. 근데 그게 오늘의 인도처럼 엄청난 다이스운으로 좋은 성과낸다는 보장도 없는지라
#273이름 없음(2290286E+6)2019-01-09 (수) 15:09
8-9가 나와야 성공인 것을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성공시키고 진도 지지부진한 것도 세부사항 보면 속도가 느린거지 과정은 문제없다고 나오고 크리 펌블은 이전 고다이스로 인해 나쁜 선택지가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니 오늘의 인도는 다이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274이름 없음(2573627E+5)2019-01-09 (수) 15:32
사실 오늘 인도 다이스는 좋았다기보다는 초반에 고다이스 연타였다가 후반엔 저다이스 연타가 뜨는 롤러코스터였지. 근데 고다이스가 초반에 나와준 덕에 펌블 떠봤자 다이스 테이블이 딱히 나쁜 게 아니어서 별 문제 없었던거지. 크리 펌블조차 별 거 없었으니. 여기까지가면 위험하겠다 싶은 부분에선 고다이스로 회피했고. 만약 반대로 초반에 저다이스 나오고 후반에 고다이스였으면 뭔일 터졌다가 사태수습 간신히 하고 이제부터라도 힘내서 통합작업 다시 가자는 느낌의 전개였지 않을까. 지금처럼 애저녁에 통합 끝낸 게 아니리ㅣ.
#275이름 없음(5106069E+5)2019-01-09 (수) 15:47
군부 문제도 펌블 3번에 크리 펌블이 연달아나온 거치곤 이게 문제이긴한가 수준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갔고
#276이름 없음(4034659E+5)2019-01-10 (목) 01:15
솔찌 어제 진행 보면 이제 진짜 인도 혼자서 명+에브라임이랑 맞먹을 거 같은데
#277에이레네 ◆x6eOv8/nQw(9150574E+6)2019-01-10 (목) 06:32
흐아압
#278에이레네 ◆x6eOv8/nQw(9150574E+6)2019-01-10 (목) 06:33
오늘은 탕비실에서 만두를 구워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279이름 없음(1161799E+6)2019-01-10 (목) 06:34
만두는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죠
#280에이레네 ◆x6eOv8/nQw(8319964E+5)2019-01-10 (목) 06:35
만두는 역시 대왕만두 (?)
#281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6:38
만두 맛있지
#282이름 없음(2405734E+5)2019-01-10 (목) 06:39
만두는 비비고 만두
#283이름 없음(3223262E+5)2019-01-10 (목) 06:40
후후후후 레네여 나는 베트남 여행가서 본고장 맛난 쌀국수 먹고왔다! 부럽지!(유치찬란)
#284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41
>>283
사형 (사형)
#285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6:41
그러고보니 레네는 쌀국수 마니아였던가
#286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43
베트남이 인류 문명에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그것은 쌀국수
#287이름 없음(3513671E+6)2019-01-10 (목) 06:43
어장주님 위의 잡담판에서 나온 어제 진행과 인도의 국력에 대한 얘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안 될까요
#288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6:43
근데 쌀국수 그거 베트남 요리로서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289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44
지금 볼일 보고 도로 귀환중이니 들어가서 컴퓨터 장착하고 좀 얘길 해 보지요
#290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6:44
오늘은 장태영 걱정 안 해도 되는건가?
#291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46
아마도 장태영 문제는 없으리라고
일 있는 건 지금 교육청 가서 처리하고 오는 길이니
#292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47
사실 베트남 여행가서 쌀국수는 한번만 먹었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맛이 진하면서도 깔끔했어.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묘하게 어류 비린내? 그런 게 있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거기 쌀국수는 그런 게 전혀 없더라. 그러면서도 맛은 진하고
#293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47
그리고 공심채? 모닝글로리? 하여간 그 채소는 매끼 먹은 듯
#294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48
쌀국수가 참 좋죠
인스턴트 쌀국수는 평균적으로 비쌀수록 똥이지만요
#295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48
근데 그 채소도 맛있었음
#296이름 없음(1537353E+5)2019-01-10 (목) 06:49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화주의 현대의 삼종신기가 제대로 굴러가는 통일 인도라면 강하겠지만
#297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49
모닝 글로리
창고에 공책이 근 백권 가까이 쌓여있던 게 생각나네요
#298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49
그리고 카인딘 왕릉인가 하는 곳이랑 후에 왕궁도 갔었는데 왕궁은 부서진 게 많아서 별로 볼 건 없더라. 건물은 왕릉이 더 볼만했던 듯
#299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52
왕궁이랑 왕릉에서 현지인 가이드 설명 듣는데 어째선지 레네랑 이 어장이 생각나는 내가 있었다
#300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53
나도 해외여행 가고싶어 (눈물)
해외 연수라도 좋으니까아아
#301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53
>299
(에이레네의 자만심이 1 상승했다!)
#302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55
카이딘 왕릉에 묻힌 카이딘인가 하는 왕은 마지막 바로 앞 왕이었다던데 뭔가 특기사항 있습니까 에이레네 센세
#303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6:57
특기사항... 이라기엔 얘는 사실상 우리나라 순종같은 처지였기에.
현지 왕가를 간판삼아서 굴려먹는 프랑스식 동남아 식민의 특징이 드러나는 부분이로군요
#304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6:59
뭐 얘는 키가 되게 작은데 아들인 마지막 왕은 키가 훤칠해서 뒷말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 그래?
#305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00
더불어서 베트남 고유왕가의 존재를 통해 그 무렵 베트남이 지닌 양가성 - 식민통치자 프랑스에 대한 반감과 선진문명국 프랑스왜 대한 동경 - 이 여실하게 드러나는 감도 있군요
그 왕, 프랑스 매니아였거든요
#306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1
왕릉에 프랑스 양식이 섞였다고는 하더라
#307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01
키... 는 조금 그랬겠지만 생긴 거 보면 그런 말 나오긴 좀 그럴텐데
존똑이라서
#308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2
그런가 그런가
#309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4
아 그리고 틱광둑 스님? 맞지 소신공양 하신 분? 그 분이 원래 있었다던 절에도 갔었는데
#310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4
현지 가이드가 한국어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서 내용 이해가 힘들었다
#311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04
호오 호오
어떤 분위기로 조성되었던가요?(궁금)
#312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6
절에 무슨 고급 외제차가 있었는데 틱광둑 스님이 그걸 타고 소신공양하러 갔다는거야. 그래서 우리 팀에서 스님이 그런 사치 부려도 되냐고 뭔가 부패한거나 그런 거냐고 질문했는데 알아듣지 못하더라고 가이드가
#313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7
실제로는 어떤거야?
#314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08
절 분위기를 말하는 거라면 뭐 그냥 조용하고 전형적인 절이었지. 딱히 화려한 뭐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315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09
부패같은 종류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사실 말이죠... 그무렵 베트남이면 차는 몽땅 외제차니까
#316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10
애초에 남베트남에 사람 타고다닐만한 차를 만들 공업시설같은 건 없었고요
차가 있으면 무조건 외제차지요 뭘
#317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11
그런 거였나
#318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14
이게 대부분의 독재자나 부자에 대한 서술에서 유의해야할 부분인데.... 외제차 몰고다닌다는 분들의 반 정도는 애초에 국산차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인 경우가 많다는 거
아닌말로 마티즈도 그런 동네면 고가 (?)외제차죠 뭘

물론 차 자체가 고가긴 하겠습니다만 차의 편리함을 고려하면 사치품이라기도 조금.
#319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15
아 그리고 바나힐인가도 갔었는데 거기도 프랑스가 식민시절에 뭐 지어놓은 거라던데
#320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17
네. 프랑스 시절 지어놨던 휴양지죠
아마 유럽식 건물이 마카오급으로 남아있을텐데
#321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19
근데 또 들어보니까 정상쯔음에 있는 거 말곤 다 부수고 베트남에서 새로 만든 거라 카더라고
#322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19
뭔가 디즈니랜드 느낌 나더라
#323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20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전버블 시기 일본에 넘쳐나던 유럽풍 태마파크가 생각나네요
#324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22
그 외에 느낀 거는 호텔들이 다들 시설이 좋더라는 거 정도? 비슷한 가격의 일본호텔보다 월등히 넓고 좋았음
#325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23
우리 어무이께서 말씀하시기를 캄보디아 호텔도 좋았다던데 동남아 호텔들이 좋은 편인건가?
#326에이레네 ◆x6eOv8/nQw(5398808E+5)2019-01-10 (목) 07:27
관광객도 관광객이고 일본 땅값이 비싸서 그런가
부자나라가 가끔 창렬함을 보이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말이죠
#327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29
일본호텔은 아무리 그래도 동가격 다른 나라 호텔에 비하면 너무 좁아터졌어...
#328에이레네 ◆x6eOv8/nQw(8270726E+5)2019-01-10 (목) 07:31
나라만 보면 그지 깽깽이인 동네도 유명 관광지같은 덴 억소리나게 관리하고 그러는 면도 있고
#329이름 없음(6943109E+5)2019-01-10 (목) 07:32
뭐 아무튼 음식 맛좋고 볼 거 잘 본 만족스런 여행이었다. 공심채랑 망고는 무지하게 먹은 기분이네
#330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7:37
공심채는 뭔지 궁금하고, 망고는 맛있죠. 망고조아 쌀국수조아 휘- 히히히!
#331이름 없음(2739042E+5)2019-01-10 (목) 07:40
인도관련 설명은 잡담판에서 진행? 아니면 본판에서?
#332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7:41
휘- 히히히히
컴퓨터 장- 착!
#333이름 없음(8909745E+5)2019-01-10 (목) 07:42
장뭐시기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에이레네!
#334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7:42
사실 인도 관련 설명에 대해서는 야악간 고민중입니다
누에바 에스파냐랑 에브라임까지 체크하고 나서 "주요 열강국 정체 설명"이라는 이름의 대형 설명페이즈를 열면서 같이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인도의 국력에 관해서만 그냥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건가.
#335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7:43
인도 쪽은 잡담판에서 관련 얘기가 여러번 나왔으니 국력에 대한 간략한 정리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336이름 없음(575394E+64)2019-01-10 (목) 07:45
에스파냐와 에브라임에서 크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에 다 돌리고 난 다음에 국력 그리고 인물사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337이름 없음(8692614E+5)2019-01-10 (목) 07:47
난 어제밤에 잡담판에서 있었던 얘기에 대한 결론이라도 내려줬으면 함
#338이름 없음(7115768E+6)2019-01-10 (목) 07:53
누에바 에스파냐랑 에브라임 보는 것도 시간 제법 걸릴 듯한데 간단하게라도 좀...
#339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7:58
뭐어, 일단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에브라임을 요새 좀 너무 약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이래서 어지간해선 군사=국력으로 가능한 한 처리해온 편이긴 하지만.
#340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7:59
인도 관련으로는 에브라임보다는 명이랑의 비교가 많았지 않나?
#341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00
대인도가 그 자체적으로 지니는 지정학적 유리함으로 인해 확실한 결속력을 가지고 탄생하면 분명 강대하긴 합니다만, 솔직히 에브라임 얘들, 경제 규모만으로도 공룡들에게 딱히 밀리지는 않, 아니, 그냥 얘들이 당당한 공룡 멤버죠. 그 경제력을 굳이 육군력이라거나로 전환할 이유가 영 부족했을 뿐이지.
#342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01
따라서 인도와 명, 양자의 우열은 현재로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이유는 없고, 에브라임까지 합산해서 계산했을 때 인도가 우위라는 건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
물론 인도가 동아시아에서 명이 맡은 부분과 에브라임이 맡은 분야를 동시에 다 수행하고 있긴 한데 그게 둘이 합친만큼 강하다, 라는 걸로 이어지지는 않습니DA
#343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03
다만 이래저래 각국의 정체, 에 대해서는 각국 턴도 간만에 제대로 돌렸으니 한번 쫙 정리해드리는 게 좋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1000까지 걸 정도로 개인사 파트를 간절히 기다리는 분이 계시는지라 본편은 아니고 낮에 시간내서 진행하도록 할게YO
#344이름 없음(409365E+59)2019-01-10 (목) 08:04
어제 잡담판에서 나왔던 얘기는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통합진행 상황이 불명이던 상황에서 인도와 명이 동급이었는데 어제 진행으로 통합이 확 진행되었다는 게 확인되었으니 인도가 우위라는 얘기
#345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8:05
인도는 왠지 약간 소련 느낌도 나는데 어때?
#346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07
>>344 이게 엎치락뒤치락하는 부분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엔. 다만 우위다, 라고 잘라말하는 건 명에 대해서건 인도에 대해서건 불가능하다는 건 말씀드릴게요.
>>345 사실 그런 감이 없잖아 있어요. 종교적 성향이 강한 국가에서 그 성향과의 작별을 강조하면서 등장한 정치세력이란 것까지 포함해서.
#347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8:07
에브라임은 동남아 인구 폭증 들어가야 체급 딸린다는 소리가 안나올듯.
근데 인구 폭증 들어가도 명 인도 누에바가 너무 떡대야..
#348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8:08
어제 인도턴 막판에 일당독재 강화 나왔으면 딱 스탈린 소련이라는 느낌이었는데
#349이름 없음(28275E+61)2019-01-10 (목) 08:09
글쎄 인구가 국력의 모든 척도가 된다면 대영제국 같은건 성립도 못하지.

인구가 분명 국력의 중요 척도지만 그거 하나가 모든걸 결정지을 수준은 아님
#350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8:09
이미 폭증 들어갔을텐데. 지금 타이밍이면 에브라임 인구가 억은 당근빠따죠 2억도 음 가능성 있어 하는 레벨의 덩치가 됐을껄.

그냥 묘하게 무시되는거지...
#351이름 없음(2323078E+5)2019-01-10 (목) 08:11
어제 인도 후반 진행에서 펌블연타와 크리 펌블이 나온 거 치고는 별로 심각한 문제거리가 생긴 거 같지는 않던데 이게 초중반 진행에서 워낙 다이스가 잘 나와서 자연스레 펌블거리도 별 거 없게 된 겁니까 아님 뭔가 폭탄이 내재되어 있는겁니까?
#352이름 없음(4053702E+5)2019-01-10 (목) 08:11
에브라임은 명이나 그런 인구강국이랑 비슷하게 보다보니 체급을 오해하기 쉬우니
#353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8:12
만주 개발만 잘해도 지금 인구면 억소리는 나와야 정상이지..
까놓고 이야기해서 인도 명 누에바 다음으로 지금 인구가 제일 많은게 에브라임일 가능성이 높은데 주변이 너무 떡대라 무시당한다는 이야기.
#354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13
>>351
정직히 말씀드리자면, 얘들, 아직까지 일당 독재 국가입니다.
"일당 독재 국가로 존재하는 한 어떤 식으로건 폭탄은 내재되어있는 거에요"

그리고 사실 그 펌블 비를 맞았는데도 무사하게 보이는 건...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진행에서 현 정권이 대내, 대외적 성과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만일 내부적으로건 외부적으로건 뭔가 사고가 발생한다면... 뭐어, 넘어가죠.
#355이름 없음(28275E+61)2019-01-10 (목) 08:14
반동정치 떠서 구 프로토스교 독재 뜨면 노답이고
#356이름 없음(2870178E+6)2019-01-10 (목) 08:14
근데 요즘 어장내 정세가 에브라임-명이 약하게 보일 수 밖에 없기는하지. 라이벌 찍은 인도는 날로 세력을 확장하는반면 에브라임-명은 일본을 인도 팩션에서 빼낸 거 외엔 영향력이 영 안 보이니까. 프리메이슨도 큰 타격 입었을 게 불보듯 뻔하고
#357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8:15
애초에 전반적으로 산업화를 일찍 땡겼으니 다들 인구가 많지. 프랑스는 아직 인구증가율 정체 폭탄이 터지지 않았고 폴란드는 지금상황이면 현실에선 못넘었던 인구 5천만의 벽은 진작에 넘고 쭉쭉 성장할거고.... 21세기에 세계인구 터져요! 하는게 50년 정도 일찍 진행될 각. 지구온난화 걱정된다.(쓴웃음)
#358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16
사실 국력과 관계없이 정세적으로는 냉전시절 미국과 소련은 대등해보였(아무말)
아니, 명과 인도가 정말로 미국과 소련 정도의 차이라는 건 아니지만.
#359이름 없음(2874152E+5)2019-01-10 (목) 08:16
무굴이랑 인도 다이스가 워낙 좋게 나와서 누에바 에스파냐랑 에브라임 다이스가 안 좋게 나올 거 같아서 불안해
#360이름 없음(28275E+61)2019-01-10 (목) 08:17
>>359 누에바 에스파냐 그 자체가 다가놈의 은총으로 만들어짐 산물이야
#361이름 없음(527597E+66)2019-01-10 (목) 08:19
근데 인도 산업화는 어떻게 된거지. 다른 나라들은 다 판즹 돌리고 비슷한 체급인 명은 산업화 여러번 보고 그 결과 제법 상공했던 것 같은데 얘넨 어느샌가 완료했다는 느낌이
#362이름 없음(28275E+61)2019-01-10 (목) 08:21
무굴은 체제 바꾸지 않으면 어느새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다. 인도도 마찬가지고.
#363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32
>>361
전부 판정 돌린 건 아니긴 한데... 해외 무역로 한 가운데에 떡하니 박혀있고, 이재에 밝은 애들이 떡하니 자리잡고, 공장에 처넣을 사람이 넘쳐나는 동네에서 산업화를 안 한다는 건 아무래도 좀... 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미치지 않고서야. 물론 명나라에 비해서 이 부분은 처지긴 할 겁니다.
#364이름 없음(6464254E+6)2019-01-10 (목) 08:38
명보다 인도가 우위라고 생각하는 참치가 많은 건 이 부분도 있을 듯. 경제력 부분에서 명은 공업력이 우수하고 인도는 금융이 우수한데 명이 금융에서 잼병인반면 인도의 공업력은 명보다 좀 떨어질 뿐 딱히 떨어지는 게 아니니까 아무래도 경제력 면에서 인도가 더 위라고 느껴지는거지. 여기에 확연히 차이나는 군사력이 더해지고 그나마 많이 딸리던 행정이나 통합같은 거도 쫙 올라왔으니 이제 아무래도...라는거지
#365이름 없음(7072779E+5)2019-01-10 (목) 08:40
진행상황 보면 왜 인도가 명보다 우위라고 할 수 없는건지 잘 모르겠음. 어느 면이 딸리길래
#366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48
>>365
내부 압력, 장기적 안정성 등등.
그리고 "우위라고 할 수 없다"라는 게 "열위"라는 의미는 아님을 또 밝혀둡니다.
#367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8:48
군사에서 앞서고 (명이 쪽팔려야하는 수준이긴하지만)
처제 건전성에서 떨어진다는 느낌
나머진 동급이거나 그런거겠지.
#368이름 없음(4252519E+5)2019-01-10 (목) 08:48
으음...
#369에이레네 ◆x6eOv8/nQw(3546653E+6)2019-01-10 (목) 08:50
그리고 솔직히 매 턴마다 정정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애들을 누가 우위다 열위다 선언하기도 조금 그렇고(아무말)
#370이름 없음(1161799E+6)2019-01-10 (목) 08:50
애초에 국가 간에 깨끗한 줄세우기가 그리 쉽게 될 리가 없지
#371이름 없음(3491474E+6)2019-01-10 (목) 08:50
경제력은 아무래도 인도가 위겠지
#372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8:51
경제력이야말로 명이 위일텐데.
#373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8:53
1인당 gdp는 명나라가 위. 인구빨로 종합은 비슷하거나 인도가 위라고 예측해본다
#374이름 없음(8767852E+5)2019-01-10 (목) 08:54
경제력 군사력 우위, 행정도 이번에 많이 올라왔고, 체제건전성이나 안정성이 딸린다고는 하지만 공적이 많아서 당분간은 별 문제없을 거 같고 애초에 명은 체제가 건전한 편인가 현재 동시기 타국가에 비해?
#375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8:56
인도보다야 건전하지. 그리고 지금 70년대야.
#376이름 없음(6556855E+5)2019-01-10 (목) 08:57
현실말고 어장 내 상황으로 보면 말이지
#377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8:58
경제력은 인도가 위 아님? 얘네가 인도양 무역의 중심으로 있어온지가 백년은 넘을텐데
#378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8:58
경제력에서 인도가 현재 명보다 위라고 볼 요소가 없어. 인구를 따지면 근세 중국과 인도의 인구차 때문에 더 차이가 커질거고.. 정치체제는 명이 전통적 정치체에서 갈아엎는 개혁 진행중인데 분명 '야당'이 있었다. 1당독재체제와 비교해 딱히 모자랄 게 전혀 없고.

명의 문제는 국력과 군사력의 불균형. 그리고 한참 대내외적 체제개혁 와중이기에 외부로의 국력 투사능력의 부족. 인도가 확실히 앞선다 할 수 있는건 군사력이 국력에 맞게 균형잡혀 있고 지정학적으로 외부 국력투사가 쉽고 수월한 점.
#379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8:58
뭐 비교우위보는데 인도랑 명나라 빼고 다른 나라 끌어들일 필요는 없잖아
인도보다 나으면 우위 아니겠남
#380이름 없음(8733802E+5)2019-01-10 (목) 09:00
자꾸 현실 근세 중국과 인도 인구 들고오는데 인도 상황이 현실과 달라도 너무 다른 걸 생각해야지
#381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00
대외무역의 중요도가 원 역사에 비해 일찍 비중이 커졌지만 기본적으로 시기상 그게 국가 경제력의 메인이 되는 국가는 좀 특수한 입장일때지...
#382이름 없음(2555977E+5)2019-01-10 (목) 09:01
명이 내부개혁하느라 외부국력투사 못한다고 하는데 내부개혁이랑 외부국력투사 전부 성공적으로 해치운 인도를 보면 말이지...
#383이름 없음(8876038E+5)2019-01-10 (목) 09:04
어장주가 동급선언한 이상 이 화제는 그만두지
에이레네가 머머리가 되어버렷!
#384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04
외부 국력 투사에서 군사력의 비중은 상당히 큰데 명은 이 군사력에서 문제가 생겼잖아.

그리고 아무리 인도가 원 역사랑 다르다고 해도 근세 인구차가 억단위로 났는데 그걸 싹 다 무시하긴 좀 어렵지. 산업화 자체도 명이 더 빠르고 성과를 보인 감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인구차 없습니다 하긴 조금 어려운데...
#385이름 없음(8000883E+5)2019-01-10 (목) 09:08
그렇게나 인구가 차이나면 1인당 소득이나 생산은 명보다 인도가 월등히 더 높다는건데?
#386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11
냉전기 소련은 미국과 대등 이상의 국제영향력을 발휘했어. 그걸 두고 소련이 경제력이 미국보다 위였나? 1인당 GDP는 위였나? 아니지. 소련은 미국의 절반 경제력에 도달한 적도 없단 말야. 1인당 GDP도 미국에 육박한 적도 없고.

그걸 자꾸 그런식으로 연동시켜서 보면 좀 거시기한데.
#387이름 없음(0961929E+5)2019-01-10 (목) 09:13
인도가 외부국력투사가 명보다 쉬웠던 이유?

일당독재정권이니까 ㅇㅇ 반발이고 뭐고 싹 씹고 일방향으로 밀어버리는 게 되지.
#388이름 없음(2943502E+5)2019-01-10 (목) 09:14
국제영향력 말고 국력만으로 동급이랬잖아 어장주가.
#389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14
당장 일본도 '저 경제력 가지고 저정도밖에 대외영향력 없는 것도 재주다' 취급이고. 경제력, 국력과 그것을 외부로 투사하는 능력에서 불균형이 심한건 현실에 많아. 오히려 국력이 투사력과 일치하는 경우가 더 드물지.
#390이름 없음(2943502E+5)2019-01-10 (목) 09:14
그리고 경제력이 열위라는 말도 안 했고
#391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16
맨파워와 GDP로 따지니까 에브라임이 너무 허접해보인다고 그러고 그래서 어장주가 요즘 잡담찬에서 에브라임 너무 낮춰보는 경향 있다고 방금 전에 말하지 않았어? 종합적인 국력이란 말 몰라?..
#392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20
결국 또 하드웨어 덩치만으로 비교하려 드는 그런 논리로 되돌아가는데.
#393이름 없음(038018E+62)2019-01-10 (목) 09:21
지금 종합국력 아니고 경제력 얘기잖아. 경제력은 인도가 우위인지는 모르겠는데 떨어지는 건 아니라고 얘기 나왔고. 근데 너 참치 주장대로 인구가 그리 차이나면 자연스레 1인당 생산은 인도가 월등히 높다는 얘기잖음.
#394이름 없음(0961929E+5)2019-01-10 (목) 09:21
솔직히 다이스 판정 되짚어보자면, 뇌피셜이지만 이번에 인도 군부 소장파가 개혁 지지부진에 불만 표하고 쿠데타 꾀한 결정적 이유가 개혁으로 국내 내실 다져야 할 상황에 동맹을 비롯해서 사방으로 국력 물쓰듯 써제끼다 개혁이 지지부진에 경제 지표에 무리가 가서 허리가 나가는 꼴 봐서 이런 게 아닌가 싶은 판.

그리고 반동 모험분자는 숙-청. 인도공화국은 안정적입니다 인민 여러분!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물론 그 와중 당내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만 어찌 될랑감.
#395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9:22
난 경제력은 인도가 우위일 것 같기는한데 그리 큰 차이는 아닐 것 같은데. 인구도 마찬가지고.
#396이름 없음(6324814E+6)2019-01-10 (목) 09:25
>>394 막판 다이스에서 펌블나서 일당독재 강화였으면 딱 그거였을 거 같은데 그 정도는 아니고 좀 보수적이 되었다 정도고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으니 뭐...
#397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25
국력 따지더니만 어느샌가 경제력 비교로 논지를 돌리는데 국력 = 경제력인가? 아니지. 국력이 언제부터 순수 경제력 비교였냐.
#398이름 없음(1161799E+6)2019-01-10 (목) 09:27
그냥 딱히 우열 가리기 힘든 두 나라이다, 라고 끝내면 되는 거 아닌가
#399이름 없음(6846963E+5)2019-01-10 (목) 09:28
그리고 그놈의 인구. 현실 근세 중국 인도 인구비가 인도가 60%대에서 오갔던가. 그 사이에 공간이 넓다. 언제부터 절반 아니면 전부였나.
#400이름 없음(3112065E+5)2019-01-10 (목) 09:32
딴 건 모르겠는데 인구 얘기는 좀 아닌 거 같다
#401이름 없음(9324714E+6)2019-01-10 (목) 14:43
언제나 방심하고 있을 때 등골을 스매싱하는 오우치의 저주....
#402이름 없음(2290286E+6)2019-01-10 (목) 14:49
내정턴에서 초반에 크리 펌블 한 번 떠버리면 이후 고다이스가 여러번 나와도 그거 해결하는데만 한 세월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초반에 고다이스 연타 때려서 이후 펌블이고 크리 펌블이고 아무렇지도 않았던 어제의 인도와는 정반대
#403이름 없음(2290286E+6)2019-01-10 (목) 14:52
그것과는 별개로 바가지당이 개편안도 잘 짰고 노력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좀 잘 되었으면 좋겠군
#404에이레네 ◆x6eOv8/nQw(8829591E+6)2019-01-10 (목) 23:59
흐아으압
교문지도를 안하니 왠지 뻐근하당
해도 뻐근했지망
#405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29
그나저나 이제 이 턴도 슬슬 끝이 보이는군YO
#406이름 없음(0849157E+5)2019-01-11 (금) 01:30
길었네요.(잠 잘못자서 뻐근)
#407이름 없음(1850144E+6)2019-01-11 (금) 01:33
개인사 : 흐음?
문화 : 호오?
#408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36
>>407
에헤이. 씁. 끝나감. 아무튼 끝나감.
#409이름 없음(1850144E+6)2019-01-11 (금) 01:37
앗 네
#410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40
느긋하게 살쟈앙
빨리 끝나라고 굿한다고 빨리 끝나지도 않더라구요오옹
#411이름 없음(7573391E+5)2019-01-11 (금) 01:43
ㅎㅎ
#412이름 없음(156421E+63)2019-01-11 (금) 01:45
일단 정세 살피기는 내일쯤이면 끝나지 않을까?
#413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47
아마도 그러리라고 예상중에YO
평온하게 가즈앙
#414이름 없음(8900379E+6)2019-01-11 (금) 01:48
어제 진행에 대해 어장주 코멘트를 하자면?
#415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50
솔직히 여러가지 경과로 보았을 때 얘들 엘리트주의로 완전 간 거 아냐? 라는 의심을 어느 정도는 하고 있었지만 일단 거기까지 막가지는 않았구나, 라는 건 확인. 이란 느낌.
#416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1:50
보면 바가지당이 진짜 개고생중이란 느낌이던데
#417이름 없음(4687777E+6)2019-01-11 (금) 01:51
엘리트주의로 간 거 아닌가하는 의심의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 정도는 아니었구나 하게 된 건 어째서인가요?
#418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53
사실 이러니저러니해도 누에바 에스파냐는 이념국가기에 변화는 꽤나 느릴수밖에 없음. 절차적 정당성이 자리잡지 않았다고 한다면 굴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내전루트.
>>417 리에고 독트린 이래의 흐름. 그리고 당락 걱정을 하는 인간들이 최소 반은 된다는 것을 통해 그 의심을 어느 정도 해소.
#419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1:56
바가지당이랑 인민당 잔존이 합쳐서 개헌선이면 인민당 바가지당 합류파랑 바가지당 합치면 반은 된다고 봐도 될까?
#420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1:57
그렇게 보는게 맞겠지요. 아마도 대충 의석 비율이... 45 35 20, 이 정도 아니었을까 싶은데.
#421이름 없음(1018639E+6)2019-01-11 (금) 02:00
바가지당이 개혁방향은 잘 잡았다고 봐도 되지?
#422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2:01
전체적으로 온당한 흐름이로군YO
#423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2:01
아무래도 공교육쪽은 그랑 에스파냐 안을 정리하고 나야 개선안이 나올 느낌이고
#424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2:09
누에바 에스파냐 굴릴 거 이제 뭐 남았지
#425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2:10
일단 개혁안건 마무리짓고 대외정채 체크를 좀 해봐야 할 게 있군요.
사실 이번 턴 마무리즈음에 전세계적인 경제 기조도 조금은 체크해보고 싶지만 이건 문화 파트의 일부로 간주하고 싶군YO
#426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2:12
개인사는 진팔륜 소무제 외에 인물추가할 생각은 없고?
#427에이레네 ◆x6eOv8/nQw(4690295E+5)2019-01-11 (금) 02:15
현재로선. 염두에 두는 인물이 조금 더 있긴 한데 생각 좀 해 보고.
#428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2:16
염두에 두는 인물이라면 누구? 링컨?
#429이름 없음(889729E+61)2019-01-11 (금) 02:17
전후정세 굴림이 다 끝나가는 현재 어장주가 보기에 상태가 좀 거시기한 곳과 양호한 곳은 어디입니까?
#430에이레네 ◆x6eOv8/nQw(9302507E+6)2019-01-11 (금) 02:21
>>428
포함해서 몇 명

>>429
이건 말이 좀 길어지는데... 설명페이즈에서
#431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2:22
음...링컨 말고는 딱히 개인사 볼 정도의 사람이 안 떠오르는데 누구일까...
#432이름 없음(5716791E+5)2019-01-11 (금) 02:25
이탈리아 삼걸? 사이온지 긴모치? 류리크의 차르? 몰트케? 좀 과거로 가서 술트나 마르크스?
#433이름 없음(7878082E+6)2019-01-11 (금) 02:28
설명 페이즈는 본편 연재시간이 아니라 낮에 할 거라고 했는데 장태영이 그걸 허락할까?
#434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02:30
으으 장태영이 이노옴
#435이름 없음(8023843E+6)2019-01-11 (금) 02:36
장태영은 회전회오리 춤을(를) 시전했다!

에이레네에게 다이렉트 어택!

효과가 굉장했다!
#436이름 없음(4945779E+6)2019-01-11 (금) 09:58
에이레네는 여전히 장태영과 사투 중인건가
#437이름 없음(177847E+62)2019-01-11 (금) 13:35
오늘은 에스파냐 체제 개편 외에는 다들 영 좋지 않은 결과였던거…
다가놈 하는게 다 그렇지 뭐.
#438이름 없음(2793566E+6)2019-01-11 (금) 13:37
에브라임은 정교분리 제대로 안되면 어느 순간에 한계가 찾아올 수 밖에 없다
#439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13:38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정교분리 문제는 아닌 거 같기는 하지만
#440이름 없음(7703525E+6)2019-01-11 (금) 13:38
에브라임은 오늘 일본이 빙의했나 1만 한 세 번 나왔나
#441이름 없음(177847E+62)2019-01-11 (금) 13:38
>>439 정교분리 자체는 초교파협의회 스캔들로 거의 끝나지 않았던가
#442이름 없음(7442368E+6)2019-01-11 (금) 13:39
지금 하는건 정교분리 문제가 아닌데.

금융계 큰손이라 전쟁 날때마다 도트댐+시베철도 까는데 영향이 컸는데 러시아 내부상황 문제.

여기에 이전부터 말 나왔던 지나친 정부간섭에 의한 비효율과 경쟁자들 증가.
#443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13:39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인도가 호주 돌려준다고 꼬시면 일본이 다시 인도 팩션으로 들어갈 수도 있을 듯 한데
#444이름 없음(7442368E+6)2019-01-11 (금) 13:40
정교분리건도 초교파협의회 일로 대충 처리됐고 했는데 그걸 문제삼는 이유를 모르겠다.
#445이름 없음(2793566E+6)2019-01-11 (금) 13:41
아, 해결 된거였음? 내가 잘못 본건가
#446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13:42
아직 완전히 해결된 거 아니니까 정교분리 문제도. 한걸음 나아가기는 했는데 여전히 지지고 볶을 문제다.
#447이름 없음(177847E+62)2019-01-11 (금) 13:42
>>445 정교분리는 마무리 되었지만 확장을 위해 종교 및 육군과 유착하던 재계와의 2차전이 예약된걸로 나왔지.
#448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13:42
아니 완전히 해결 안 됐어. 진전이 있었다 정도지.
#449이름 없음(177847E+62)2019-01-11 (금) 13:42
그런감.
#450이름 없음(7442368E+6)2019-01-11 (금) 13:44
애초에 정교분리 문제가 아니야. 처음부터 정부의 간섭과 감시를 깔았더니 규제가 계속 쌓여서 경쟁력이 후달리게 되는 건 흔한 일이다.
#451이름 없음(894064E+64)2019-01-11 (금) 13:45
지금 문제가 정교분리 문제가 아닌 건 맞지
#452이름 없음(1574287E+6)2019-01-11 (금) 13:45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빌 클린턴
#453이름 없음(8879785E+6)2019-01-12 (토) 01:34
경제 저렇게 조져놓으면 힘들텐데.... 근데 에브라임 경제가 골골이면 딴데도 멀쩡하다고 장담하기가 어려울텐데...
#454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02:00
애초에 세계 탑인데 온갖 지병으로 골골대는 꼴이지 뭐 나가죽었다 는 아닌것.

그리고 뭐 국제무역 금융의 큰손이 골골대면 거기에 목매는 동네는 헥헥대겠지. 전쟁에서 졌는데 영국이 영향력 뻥튀기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이거다 할 수도 있겠네.
#455이름 없음(4758204E+5)2019-01-12 (토) 02:09
에브라임 경제가 저렇단건 세계경제 상태가 안좋아서 파시즘이 집권하기 쉽단거려나.
#456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16
흐므야아아아아암
목욕타아아아아아아아아앙
#457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19
탕에 처박히니까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이야
흐아아아앙 인생 절반 손해봤어요오오오
#458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3:20
어장주님 아직 대공황이 일어날 조건은 안 생겼다고 보면 됩니까? 원 역사보다 산업화랑 국제화가 더 발전되어서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차대전도 일어났으니. 에브라임의 경제침체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459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3:20
목욕은 좋지요.
#460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21
대공황은 각도기가 슬슬 돌아가고 있군요. 다만 아직까지 어디에서, 누구에게 일어날거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는 점 밝혀드립니다.
솔직히 현실 대공황도 원인이 확정적이지 않잖아(진지)
#461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3:25
어제 진행에 대해서 촌평을 내리자면?
#462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27
다음 턴 재미있겠네!(해맑)
아니, 시기가 시기기에 아직 석유가 오일 쇼크가 터질 무렵 급으로 압도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기는 조금 모자랍니다만... 그 대신 아랍 지역의 산업-경제적 역량이 원 역사보다 명명명명명백히 높은 수준이기에.
그 외에 여기저기 장전되어있는 2차전의 기운들, 그리고 오늘 체크해봐야 할 에브라임의 상황을 고려하면 으헤헤헤헤헿.
#463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3:28
유럽 유대인들을 에브라임 인물로 출현시킬 예정이 있습니까? 저번에 다이스 굴려 출연시킨 인도네시아 인물도 그 이후로 안 나와서 계속 한반도계와 만주계만 출연시키는 지 궁금합니다.

원래 전공이 아닌 어장을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가시는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464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29
있습니DA
사실 에브라임 내부 사정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굴려보는 게 간만이라서 이놈저놈 다 튀어나올지도 모릅니다. 끼요오오옷!
#465이름 없음(2983468E+6)2019-01-12 (토) 03:30
구한말 인사들 총 출동!
#466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32
무엇보다도 이제 본격적인 근대로 넘어오면서 어느 지역의 누구를 소환해도 다들 아! 할 거 아냐(아무말)
#467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03:32
뭐 유대민족사는 세계사고(아무말)
#468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3:35
인도가 호주반환으로 딜 걸면 일본은 다시 인도팩션으로 들어갈까요?
#469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3:38
에브라임이 예루살렘 탈환?정복?을 위해 사마르칸트 조약기구를 공격할려면 몇 개의 크리와 펌블이 필요합니까? (개그성 질문)
#470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40
>>468
솔직히 지금 일본은 누가 뭐래도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이번 턴에 당장 어느 팩션에 들어가고 말고는... 보통은 없을 겁니다. 다만 얘들이 어느 정도 체력 회복을 했을 때라면 그걸로 딜이 가능하겠죠

>>469
그 때의 기분에 따릅니다(아무말) 제가 하이텐션이면 십자군 가즈아아아아 프레스터 존 가즈아아아아아 가 되는 겁니다. 어차피 판도 전문 어장으로 할 생각도 없었으니 모든 건 기분이야!
#471이름 없음(3203304E+6)2019-01-12 (토) 03:41
탈환(?) 성공해버리면 그건 그런데로 재미있어지겠네요.
#472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43
탈환(?) 성공해버리면 거의 바다판 몽골제국이 되는 거(아무말)
#473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3:44
반대로 누에바 에스파냐가 다음턴에라도 어떻게든 발버둥치고 중재해서 일본을 계속 중립, 혹은 자기쪽으로 끌어오는 것도 가능합니까? 에브라임이 제정신 차리고 일본회유하는 건 아무래도 힘들 거 같고
#474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51
불가능하지는 않습니DA
누에바 에스파냐와 에브라임이 그게 불가능할 정도의 관계는 아니기에
#475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3:53
흠...다이스가 날뛰면 다 소용없는 거기는한데 어장주께서 보시기에 현재 에브라임의 상황이나 오늘 전개 방향은 대강 어떤 흐름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476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3:56
얘들은 현 시점에서 경제 문제쪽이 아무래도 주력이 되지 않을까 시프요
무엇보다도 이번 턴 시작에 확인했듯이 에브라임 정계가 기본적으로 한없이 좌측에 가까워진 상태라 경제 상황 악화는 우파쪽이 새로운 리더십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커지게 하는 이벤트고.
#477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3:59
에브라임이 골골거리고 있다는 게 확인되었는데 어젠가 그젠가 잡담판에서 말씀하셨던 경제적 공룡, 명이나 인도랑 비교해도 아주 꿀릴 거는 없는 녀석들이란 평가는 여전히 유효합니까?
#478이름 없음(3203304E+6)2019-01-12 (토) 04:00
전세계 금융가에 손 뻗은 쪽이 골골대면 다른 나라에 무슨 일이 나는진 역사적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아무말)
#479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4:15
여전히 유효합니다. 일본 경제가 죽네 사네 해도 얘들이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라는 게 변하지 않듯.
#480이름 없음(1991142E+6)2019-01-12 (토) 04:26
에브라임이 파쇼화하면 어떤 형태일까.
#481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4:28
그러고보니 현재 파쇼화 가능성 있습니까 에브라임?
#482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4:31
파쇼화라... 지금으로선 보이지 않는군요
굳이 막가면 그냥 이스라엘... 이기엔 주변이 너무 안전하구나
#483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04:32
없다는 건 아닌데 주류로 대두하려면 좀 많은 상황조건이 필요할 것
#484이름 없음(1027038E+5)2019-01-12 (토) 04:33
하긴 지근거리에 안보적으로는 위협 느낄 거리가 없구나...본래라면 최대위협일 중화는 되려 민달팽이 베프고
#485이름 없음(3203304E+6)2019-01-12 (토) 04:35
어장 안 세계에서 쌀국수가 유행할 확률 .dice 0 100. = 80
#486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5:53
이 어장 세계에 이념국가가 많아진 계기는 아무래도 에스파냐의 영향력이라고 보십니까? 제가 보는 이념국가는 조선과 소련처럼 이념으로 만들어진 국가로 봅니다. 후아니즘-에스파냐, 이탈리아. 윢교-에브라임. 프로토스-인도.
#487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5:53
셸레미에-아랍연방
#488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5:59
생각해놓은 국가들의 깃발 디자인이 있습니까?
#489에이레네 ◆x6eOv8/nQw(1720363E+6)2019-01-12 (토) 06:00
>>486
이쪽은 우리 수양산탐험대의 역할이 크지 않을까 하고

>>488
몇 개 정도는?
#490이름 없음(7045358E+6)2019-01-12 (토) 06:01
오늘 내로 에브라임 끝날까요?
#491이름 없음(3370832E+5)2019-01-12 (토) 06:09
이 주제글의 489 낫과 망치와 삼색기처럼 이념에 따른 몇 가지 상징들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후아니즘은 배빵?(개그입니다.)
#492에이레네 ◆x6eOv8/nQw(1720363E+6)2019-01-12 (토) 06:11
>>490
진인사대다이스 (아무말)

>>491
네. 있군요. 개드립으로 갈 가능성이 (이하생략)
#493이름 없음(7045358E+6)2019-01-12 (토) 06:14
문화파트에서 깃발도 봅시다
#494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14:46
현재 대충 이웃을 도울 정도로 힘이 남은게

1. 전쟁을 위한 자급자족으로 굴러가는 경제구조를 갖춘 무굴, 원체 가난했던 아랍 연방이 핵심 구성원인 사마르칸트 조약기구.. 약한 고리가 국제적 영향을 크게 받는 오만인데 바쿠 유전뽕 덕택에 다행히 안죽음.
2. 유럽 최대 국력을 갖춰놓고 있었고 발칸이 날라가긴 했어도 마찬가지로 자기 팩션 내에서 대충 모든게 완결되는 바르샤바 조약기구.
3. 마찬가지로 내수경제만으로 어떻게든 버텨지긴 하는 누에바 에스파냐.

이정도인감.

내수만으로 살아남는건 중국, 에브라임, 인도도 되지만 인도는 너무 많이 이웃들을 돕다가 엎어졌고, 에브라임은 금융권쪽이 터진 거라서 어쨌든 겔겔댈거고. 명은 불난거만 확인했군.
#495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14:48
애초에 유럽도 다들 자기 팩션 내에서 내수만 돌려도 살아갈 판이 되는 팩션들이 좀 된단 말이지...

그게 안되는 건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코포니 정도였나. 이탈리아는 죽었고 그리스는 중동에 빌붙고 프랑코포니는 폴란드가 건져주네.
#496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14:52
사실 이래저래 고민중.
후행다이스가 선행다이스에 영향을 끼치는 일은 흔한 일이지만서도 시계열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설명 페이즈 강제 오픈이 절실한 느낌.
원인에 대해서도 조금 더 파고 들어가야겠고.

원인이 어디냐에 따라서 이게 경제위기냐 대공황이냐가 좀 갈릴 듯
#497이름 없음(1764033E+6)2019-01-12 (토) 14:55
내일의 예정은 어떻게 굴러가나요?
#498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14:55
일단 확실하게 폭사한 건 잉글랜드, 이탈리아, 러시아였던가요.
#499이름 없음(7662678E+6)2019-01-12 (토) 14:56
다이스 : 뭐하는건가? 연재기간 연장으로부터는 벗어날 수 없다.
#500에이레네 ◆x6eOv8/nQw(0258293E+5)2019-01-12 (토) 14:57
>>497 일단 내일은 저 공황 사태부터 파고 들어야 할 것 같네YO. 결과에 따라선 선행 다이스에 영향을 줄 각오도 해야겠고.
>>498 YES.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저 셋의 폭사는 피하기 어려움.
#501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14:58
전쟁 직후 누에바 에스파냐의 손을 빌려서 복구하겠다고 했던 이탈리아인데 혼자 죽었다는건 누에바 에스파냐의 경제력 서포트가 죽을 나라를 살릴 정도가 되지 않는다는 뜻. 네덜란드가 자력으로 살기에 조금 체급부족이란 걸 생각하면 결국 폴란드가 경제력이 튼튼했다는 소리 같고...
#502이름 없음(4750455E+6)2019-01-12 (토) 14:59
프랑스 정치판에서 프랑스가 경제에 있어서는 폴란드와 관계개선으로 북해무역이 활황이라 괜찮았다고 했으니까, 이게 '괜찮음' 이 '일단 목숨줄은 붙였음' 수준인 모양이고....
#503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01
이웃들과 관계가 안좋은 독일이 유일하계 관계가 좋은 이웃인 이탈리아가 죽었는데 혼자서 일단 죽지는 않았음, 이었고...
#504이름 없음(4793127E+5)2019-01-12 (토) 15:02
>>499 리얼:나를 빼면 섭하지.
#505에이레네 ◆x6eOv8/nQw(2641447E+5)2019-01-12 (토) 15:10
일단 분석에 따라서 이게 어떻게 갈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사고가 터졌다, 라는 것 정도만 일단 확실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선행 다이스가 여럿 날아가거나 재해석 들어가는 것도 각오해야 하기에.
#506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11
솔직히 프랑스에게 국토가 이래저리 털리긴 했어도 누에바 에스파냐, 인도, 독일이라는 세방향 경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이탈리아가 뒈짓한 건 꽤 큰 일이 아닐까...

결국 저 셋의 지원이란 게 죽은 국가경제를 살려낼 정도는 아니라는 거니까...
#507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12
즉 결국 지원이라고 해도 죽은 국가를 살려낼 정도는 아닌 만큼 자력으로 국가 경제력이 튼튼해야만 살아남고, 또 이웃을 도울 수 있음. 인 거고...
#508이름 없음(6612604E+5)2019-01-12 (토) 15:12
하다 못해 채무 상한시기를 늦춰 달라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었던 걸로 하자는 건 국가 할 대화방식이 아닌 것 같은데 폴란드는 외교에서 또 저러네
#509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13
지금 상황이면 당연히 저렇게 외칠 수도 있지. 지금 나온 다이스만 봐서는 폴란드는 자기만이 아니라 프랑코포니까지 싹 다 지탱하고 있어. 거기서 채권환수를 외치는 건 그냥 로우킥 날려서 다 죽자는 거야.
#510이름 없음(6612604E+5)2019-01-12 (토) 15:17
경기제 어렵다면 그걸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 '지금 경기가 어려우니 채무상환 시기를 기약하기 어렵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니 빚문서 다 불태워라는 상대방을 대화 상대로 보지도 않는 거 아닌가
#511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17
오히려 이 상황에서 채권환수하겠다고 달려드는게 저거 다 죽자는 건가 하는 걸로 비칠 수 있음. 영국에서 터졌으면 이거 시작이 에브라임 금융계일 가능성도 꽤 크다.
#512이름 없음(2487814E+5)2019-01-12 (토) 15:27
문득 궁금해지는 것이 독-폴 사이에서 오가던 루마니아.
여유 있을 때야 서로 끌어당기기 위해 푸는 것이 있겠지만 이런 상황에선 정말 핵심동맹 아니면 응, 나중에 보죠,,,일텐데.
독일은 여유도 없고 그렇게 챙겨줄 사이도 아닌 것 같고.
폴란드는 언제든 자기 진영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애보다 남아있을 애들을 챙겨줘야 할 거고...
#513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30
루마니아 석유나잖아... 거기다 지금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 흑해에 접한 유일한 국가고... 흑해를 통해 사마르칸트쪽과 연계해서 석유뽕을 조금이라도 받아야 할거고.

그런 자기의 특수한 포지션 가지고 협상능력 좋은 외교관이 맡으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을껄. 진짜배기 핵심동맹화도 가능해.
#514이름 없음(2386497E+6)2019-01-12 (토) 15:32
물론 그러다가 삐끗해서 너 나가! 하는 순간 석유 들고 죽는거니까 아슬아슬한 줄타기겠지만.
#515이름 없음(3087237E+5)2019-01-12 (토) 23:18
지금 세계경제 주류가 시장개입이라 수요충격에 의한 경제문제가 아니라 공급충격에 의한 경제문제 같은데. 석유는 아직 오일쇼크 때의 위치에 오르지 못 했고 다른 자원들도 독점 내지는 완전히 시장 전체에 줄만한 위치는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긴 거지? 대공황은 케인즈 식으로 풀고 오일쇼크 때는 신자유주의로 풀었지만 이거는 원인진단을 잘 해야 그에 맞게 대응하는데.
#516에이레네 ◆x6eOv8/nQw(0917768E+6)2019-01-12 (토) 23:42
사실 여러가지로 숙고중... 이긴 한데 일단 한 가지
"하필 유럽에서 골로간 게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라는 점에서 궁극적 발원지가 유럽이 아닐 가능성은 다대"

아마도 발원지 - 유럽 - 전세계의 흐름이겠죠
#517에이레네 ◆x6eOv8/nQw(6372853E+5)2019-01-12 (토) 23:44
역시 본편 설명 내지 정리페이즈가 일요
그것 없이는 진행이 안 되겠는 거
#518에이레네 ◆x6eOv8/nQw(6372853E+5)2019-01-12 (토) 23:47
낮에 하면 좋지만 그게 안 되면 본방시간에라도 설명페이즈 돌려야 할 판
#519이름 없음(0061379E+5)2019-01-13 (일) 00:25
이거 일일이 전부 다루다간 대한제국 연대기식 똥싸다 마는 엔딩 아니면 올해 상반기에 끝나는건 미국 간거 같다
#520이름 없음(4793127E+5)2019-01-13 (일) 00:37
>>519 저는 올해 상반기에 끝날거란 기대를 일찌감치 작년 10월달부터 접고 올해안에 끝날지 걱정중...
#521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0:40
>>519 이제 언제까지 끝날까 하는 것도 강요하는 감이 있으니 자제하자... 끝은 올만할 때 오겠지 ...
#522이름 없음(4793127E+5)2019-01-13 (일) 00:47
근데 진짜 유럽 세국가 동시라.. 에브라임발 대공황이려나 영국-에브라임 관계,러시아 에브라임 경제 밀접도를 생각하면 에브라임 가능성이 있긴 한데 이탈리아는..
#523이름 없음(4793127E+5)2019-01-13 (일) 00:48
다른가능성중 하나는 오일쇼크려나..
#524에이레네 ◆x6eOv8/nQw(5492138E+5)2019-01-13 (일) 00:56
오일쇼크는 아무래도 아니겠죠
차라리 오일 버블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제조업 과잉도 있겠고 경우의 수는 여럿
#525에이레네 ◆x6eOv8/nQw(5492138E+5)2019-01-13 (일) 00:56
그리고 요새는 그냥 때 되면 끝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삽니다
흐뮤흐뮤
#526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0:57
영국은 에브라임. 러시아는 명 또는 인도.. 이탈리아는 누에바 에스파냐 또는 인도.
#527이름 없음(4793127E+5)2019-01-13 (일) 00:58
하긴 제조업 과잉이 가능성 높겠네요.. 인도가 유럽 전쟁에 군수품 민수품 지원하다 그게 끝났지만 그런 생산력이 세계시장으로 복귀하면..
#528이름 없음(7822473E+6)2019-01-13 (일) 00:58
결국 인도가 원인이면 되는가
#529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1:01
두곳 이상에서 연쇄적일 수 있음.
#530에이레네 ◆x6eOv8/nQw(5492138E+5)2019-01-13 (일) 01:02
사실 제조업 과잉의 가능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게 이 세계선 인구돼지 4인방이 모두 제조업과 깊은 관계가....
#531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1:09
그러고 보니 러시아는 명 인도에 에브라임 삼국이 다 영향을 줬지...
#532에이레네 ◆x6eOv8/nQw(5492138E+5)2019-01-13 (일) 01:11
제조업 과잉과 전쟁으로 인한 자금 운행의 경색이 맞물린 것 같은데 이건 조금 봐야 하나
#533이름 없음(3087237E+5)2019-01-13 (일) 01:21
아직 화학비료가 안 나왔으니 대규모 흉작으로 인한 경제 침체 시나리오는 어떻습니까?
#534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1:24
화학비료가 획기적이지만 기타 자본투자도 식량생산량을 엄청나게 끌어올림. 논밭 구획정리나 품종개량. 개선된 농작법만으로도 식량은 급증한다는 게 입증된 것이 현실. 그리고 산업화는 그 자본투자의 절대량을 확 올리기 때문에 흉작발 공황은 좀 힘들어...
#535이름 없음(0061379E+5)2019-01-13 (일) 01:25
시장 자유주의가 간신히 호흡기를 다는 세계선이라니, 이건 귀한거군요
#536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1:25
별로 귀한건 아녀...
#537이름 없음(0061379E+5)2019-01-13 (일) 01:26
1848 혁명의 도화선 중 하나가 47년 흉작에 따른 경제불황인데 이 시기는 산업화와 도시화 초기 단계임을 감안해야함.
#538이름 없음(5750337E+5)2019-01-13 (일) 01:28
여긴 산업화 가속지구임을 생각해 봐야하고(투입 가능한 자본 규모가 차원이 다름) 국제무역이 이정도로 반강제 활성화가 됐으면 지역별 흉작가지고는 기스도 못냄.
#539이름 없음(0061379E+5)2019-01-13 (일) 01:36
현실에선 컨테이너가 보편화되고 나서야 해운을 통한 국제무역이 주류가 됐고 그 이전에 해운으로 돈번건 대영제국 정도였는데,

여긴 컨테이너도 없으면서 20세기 말 21세기 초에 버금가게 해운을 통한 국제무역이 주류라 특이.
#540이름 없음(6612604E+5)2019-01-13 (일) 02:15
어장주님 프리큐어 최강 캐릭터 인기투표를 했다고 하네요 잠시 추억에 잠겨보셔도 괜찮을 듯
#541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05:58
으음. 컨테이너는 중요하지만 거기까지 과대평가해도 무린데. 애초에 컨테이너의 수송효율 증가로 수익이 나오는 건 각종 공산품 수출입에 관련된 거고 컨테이너 없으면 효율 없음! 이런 것도 아님..

컨테이너는 커녕 증기선이 나오기 전에도 식량은 중요한 상품이었고 그걸 실어나르는 건 돈도 되고 충분히 국가 경제에 영향을 끼첬다고. 그리고 컨테이너 나오기 전에도 철도가 등장하고 그게 이어지는 것만으로도 물류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첬고.

컨테이너 효과의 과대평가와 컨테이너 이전 국제 무역과 물류의 과소평가가 보이는 거 같아서 슬슬 좀 그렇다.
#542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06:01
애초에 포르투갈은 국제 물류가 있었기 때문에 황금기를 맞이한 국가고. 애초에 북대서양하고 북해 해상물류가 돈이 안됐으면 식량 상당수를 북대서양 어업자원과 그걸 해상물류로 연결하는 영국 네덜란드에 의존하던 경향이 있던 포르투갈은 식량부족으로 황금기고 뭐고 없다고.
#543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06:03
19세기에 해상 무역으로 영국 말곤 수입이 안났다 하는건 영국이 해상 물류를 거의 반독점 수준으로 다 휘어잡은 것+산업혁명 스타트로 공산품에 있어 대부분이 우위에 있었음 도 감안해야함. 특정 집단이 반독점상태에 있는 상황은 일반적인 게 아님.
#544에이레네 ◆x6eOv8/nQw(8378415E+5)2019-01-13 (일) 06:12
흠뀨
오늘 낮은 글렀당

밤에 본편 방영 대신 설명 페이즈 굴려야 할 듯
#545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06:21
장태영이 또....
#546이름 없음(75236E+57)2019-01-13 (일) 06:32
545 근데 왜 리얼=장태영입니까? 감독도 아니고 대표도 아닌 사람입니다만?
#547이름 없음(9996167E+6)2019-01-13 (일) 06:35
>>546 극중 주인공 이름이 장태영이니까
#548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14:06
역시 제조업에 너무 많이 머리를 들이밀었다...
#549이름 없음(6516575E+5)2019-01-13 (일) 14:14
>>548 문제는.저시대에 제조업 말고 다른산업 가능한게 없다.
#550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14:27
>>549 뭐 또 전쟁각 잡히겠지. 전쟁만큼 격렬한 소비행위도 없으니.

빅토리아인가? 그거 시스템상으로 공급과잉으로 대공황 -> 세계대전 -> 공급과잉 대공황 -> 이 패턴이 되서 세계대전이 6차 7차까지 막 터진다던데.
#551에이레네 ◆x6eOv8/nQw(2641447E+5)2019-01-13 (일) 14:41
흐아아아아
굴릴 거리의 기본을 설명하는 걸로 하루가 또 가버렸드아아아아아
#552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14:49
아무튼 한번 정리를 하는 편이 좋았지요.

근데 그럼 내일부터 사실상 신규턴이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진행될까요. 일단 개인사 - 대공황 전 문화사 - 대공황 - 대공황 후 문화사 라는 패턴으로 특별턴 취급하는 게 나을려나?...
#553에이레네 ◆x6eOv8/nQw(2641447E+5)2019-01-13 (일) 14:50
일단 고오오오오민 중이긴 한데 대공황 양상은 확인 좀 하긴 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보오오옥잡하군YO
사실상 턴은 넘어간 걸로 간주하는 게 맞겠고.
#554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14:51
대공황은 턴 하나를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센세!
#555에이레네 ◆x6eOv8/nQw(2641447E+5)2019-01-13 (일) 14:52
그럴 가치는 충분하죠.
터지긴 할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게 왜 하필 지금이야아앍
#556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14:55
결국 에브라임측이 채권회수를 시작하는 순간이 월스트리트 크래쉬급의 그거라고 보면 될려나...
#557이름 없음(2386497E+6)2019-01-13 (일) 14:56
그전부터 공급과잉으로 불황상태였다가 에브라임 금융계가 채권회수를 시작하는 순간 그걸 신호로 받아들여 다른 동네도 채권회수 스타트. 그리고 러시아 이탈리아 영국(순서는 의미없음)가 와르르 하는 순간 그 데미지가 전세계로 퍼졌다... 는 전개일려나요.
#558에이레네 ◆x6eOv8/nQw(2641447E+5)2019-01-13 (일) 14:59
네. 아마 그런 느낌이리라 예상하는데 시작이 어디인지는 다이스롤 할 예정.
그에 따라서 양상이 달라질테니까.
#559이름 없음(7433674E+5)2019-01-13 (일) 15:01
센세, 센세─
#560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02
그러고보니 에브라임 금융계에 폴란드 중심으로 독일 러시아가 동시에 못값는다를 외첬죠. 그리고 거기서 러시아는 이미 죽을맛이라 그랬고. 어쩌면 인도쪽에서 먼저 움직인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561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02
>>559 What's up?
>>560 그럴 가능성도 있고 하니까 일단 굴려보는 게 정답(진지)
#563이름 없음(7433674E+5)2019-01-13 (일) 15:03
에필로그 쓰는 당일날 올리면서 본 어장에도 지원 때리려고 했지만

일단 완성된건 미리 건네드리려고 왔심더
#564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03
아아 여행비둘기님.

마치 참치들에게 '어딜 그리 급히 가자 하느뇨' 하는 것 같다.
#565이름 없음(7433674E+5)2019-01-13 (일) 15:03
전원분 모아서 기념사진…은 구도라던지 그런거 잡기 어려워서

적당히 기념 사진관 처럼 여러 사진을 이어붙이는걸로 타협해버렸지만......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죽은눈)
#566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04
>>562
(감동)
(오열)
(기립박수)

고마워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567이름 없음(7433674E+5)2019-01-13 (일) 15:05
마음에 드셨다면 다행이네요

중간에 만들다가 타협해서 어쩔까 생각했는데(죽은눈)
#568이름 없음(0982192E+5)2019-01-13 (일) 15:05
러시아도 1차 산업 강국이자 나름의 산업력을 가지고 있는데 전쟁 피해가 너무 커서 폴란드와 프랑스와 달리 치명타을 입은 겁니까?
#569이름 없음(7433674E+5)2019-01-13 (일) 15:05
아무튼 당일날에도 따로 올려드리는걸로오오오오오오


.......해도 괜찮겠습니까? 그날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할게 있어서 그런데
#570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06
일단 러시아는 무굴전쟁-내전-세계대전-영토할양의 연속콤보를 얻어맞아서(흰눈)
#571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07
>>569 YES!
#572이름 없음(7433674E+5)2019-01-13 (일) 15:07
OK!(코만도풍)
#573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08
>>568
이쪽은 피해가 너무 큰데다가 "그 이전부터 경제 상황이 좀 골때리게 되어버렸다 보니"
#574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14
그리고 한참 판도어장을 진행하는 와중에 허긋토 프리큐어는 최종결전중 정말로, 미래의 연인이라도 되나.....
#575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15
어떤 식의 결말이 나건 그야말로 두근두근 전개중.
아, 아무리 그래도 저에게 최고의 프리큐어는 큐어 패션이지만(엄근진)
#576이름 없음(658684E+63)2019-01-13 (일) 15:16
이스?
#577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18
이스는 이스이며 큐어패션은 큐어패션이며 이스는 큐어패션이며 큐어패션은 이스이며 이로서 큐어패션이 최고의 프리큐어임을 증명할 수 있다!
#578이름 없음(4909562E+5)2019-01-13 (일) 15:23
근데 큐어 패션이 되면서 이스 시절의 매력이 많이 죽었다던 사람도 있던데
#579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24
뭐어, 그런 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스가 큐어패션이고 큐어패션이 이스이기에 완벽해지는 것이라고 이 잉장주 목놓아 외칩니드아아아아앍!!!!
#580이름 없음(6366298E+6)2019-01-13 (일) 15:24
프리큐어 둘이서 롤링 버스터 라이플 비스무리한 거 쓰는 허긋토 프리큐어 움짤을 봤는데 그건 머임
#581이름 없음(658684E+63)2019-01-13 (일) 15:25
AA 양으로 보자면 이스 시절이 많아 큐어 패션이 많아?
#582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25
애초에 첫 화부터 H빔을 쓰던 애들이니까 상관없습니다(진지)
#583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25
>>581 같습니다
#584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26
아니, 이스 하나. 히가시 세츠나 하나. 큐어 패션 하나. 니까 최종적으로 큐어 패션이 많은... 건가?
#585이름 없음(658684E+63)2019-01-13 (일) 15:26
아니아니 용량 표기되지 않나 야루요미?
#586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28
음... 이스라... 이스와 큐어 패션은 균형이 맞는데 세츠나가 이스와 큐어 패션에 비해 힘이 딸려 보이는 게 약간 아쉬웠지요. 뭐 삼각형을 완벽하게 맞추는 건 쉬운 일이 이나지만.
#587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29
>>585 표기되요?(처음 알았다는 표정)
>>586 뭐어... 약간 아쉬운 구석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40화가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합니다.
#588이름 없음(8775351E+6)2019-01-13 (일) 15:30
결국 공황은 차후 따로 전용턴을 주는거야 아님 바로 들어가는거야? 일단 이게 단순 경제위기가 아니라 공황급인 건 확정인거야?
#589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31
>>597 앗, 그 에피소드는 치트!(예전 그걸 보면서 울었던 기억)
#590에이레네 ◆x6eOv8/nQw(2542518E+5)2019-01-13 (일) 15:37
>>588
고민중인데 여기서 끊고 다른 파트로 넘기기엔 너무 사이즈가 크다는 생각도 들고 하는군YO

>>589
갓피소드(확신)
#591이름 없음(5098828E+6)2019-01-13 (일) 15:38
그렇다고 안 끊고 계속 하기에도 지나치게 사이즈가 크지
#592이름 없음(658684E+63)2019-01-13 (일) 15:39
제발 자비를...(개인사 1001 건 참치)
#593이름 없음(7190454E+6)2019-01-13 (일) 15:40
이미 전쟁 두번 끝났고 사실상 마무리 파트로 들어온 순간에 대공황 이벤트가 불이 들어온 거니까.... 이건 특별턴에 가까운...
#594이름 없음(9526884E+5)2019-01-13 (일) 16:23
1차대전 후 대공황은 고오증. 이는 환단고기에도 실려있다[?]
#595이름 없음(1521664E+5)2019-01-14 (월) 01:21
>>592 대공황으로 평가가.뒤집힐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서 힘들겁니다
#596에이레네 ◆x6eOv8/nQw(3454163E+6)2019-01-14 (월) 07:07
파오후! 쿰척쿰척!
#597이름 없음(8537321E+6)2019-01-14 (월) 07:09
지금 이쪽 세계선 경제불황은 현실 대공황과 비교하면 그 정도가 덜해보이는건 착각인가.

아무리 지금 에브라임 상태가 XX스러워도 현실 미국이 겪은 대공황에 비하면 양반처럼 보인다
#598에이레네 ◆x6eOv8/nQw(3454163E+6)2019-01-14 (월) 07:11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이란 느낌이로군요
아직은 공황주기론의 범위에서 벗어난 케이스인가는 다이스께서 알려주실테고
#599이름 없음(8537321E+6)2019-01-14 (월) 07:11
그리고 원역사적 식민블록도 없는 유럽 열강들의 명복을 액션빔.
#600에이레네 ◆x6eOv8/nQw(3454163E+6)2019-01-14 (월) 07:14
아무튼 오늘은 간만에 살떨리는 다이스 타임DEATH!
#601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17
현실 대공황과 비교하면 지금은 그냥 월스트리스 붕괴 시점밖에 안됨.

대응에 나선 타 지역 금융권이 모두 백기들고 구명보트에 실어날라야 좀 현실 대공황급이 되지. 그리고 여기까지 갈지는 이제 전개 봐야되고.

그리고 원 역사의 블록경제는 솔직히 그냥 구명보트 내려서 목만 내민 거고 여기선 다른 식으로 응급조치가 이뤄질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602이름 없음(8537321E+6)2019-01-14 (월) 07:17
파시즘은 어디서 라이징할지 궁금
#603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17
월스트리스 -> 월스트리트
#604에이레네 ◆x6eOv8/nQw(2351334E+6)2019-01-14 (월) 07:20
파시즘이라... 기미야 여기저기지만 확언은 어렵군YO!
#605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23
뭐 세계가 대공황급으로 꼬라박하면 이제 '덜 꼬라박하는' 국가가 승리자가 되는 것.

...꼬라박할 곳도 마땅찮았던 사마르칸트는 승리조냐....
#606에이레네 ◆x6eOv8/nQw(1483995E+5)2019-01-14 (월) 07:23
아랍연방 : 살아남은 우리의 승리네!(해맑)
#607이름 없음(8537321E+6)2019-01-14 (월) 07:25
하퀴슬람 아랍연방은 체제는 멀쩡한데 지갑사정이 빠뜻하고 그나마 머릿수도 없는 케이스지

아무래도 느그들은 원본처럼 존버가 답이다.
#608이름 없음(4307331E+6)2019-01-14 (월) 07:26
이번에도 독일이 죽을것 같아서 걱정스럽다....
#609에이레네 ◆x6eOv8/nQw(6188148E+5)2019-01-14 (월) 07:32
다이스는 모두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근엄)
#610이름 없음(1383926E+6)2019-01-14 (월) 07:34
경제가 어려워지니 사마르칸트가 유가를 올리려할 가능성.
#611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36
여기서 군대로 추가공급을 흡수한 다음 그 군대를 휘둘러서 남의 것을 빼앗아 해결하자!는 놈이 나오면 그놈이 다음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다....
#612에이레네 ◆x6eOv8/nQw(9649504E+6)2019-01-14 (월) 07:36
유가로 이번 턴에 누구 보낼 정도 상황은 아니에요. 기름으로 누구 보내버리려면 다음 턴은 되야 하고. 자원 장사로 사는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흐으음.
#613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36
>>610 아직 그정도로 지배적인 위치도 아니고(지금 얘넨 점유율 경쟁부터 해야 함) 아직 석유가 그정도로 주도권을 잡기엔 약간 이르다.
#614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39
과잉공급이 문제니 자원장사로 먹고사는 쪽은 이 상황에선 당장 데미지가 좀 있을 거고... 다만 지금이면 석탄->석유라는 전환기이기도 할테니 석유의 연료로서의 효율성 때문에 이점에서는 장점.

그리고 사마르칸트는 일단 경제 자체가 군대 유지를 위한 자급자족형인 무굴, 더 떨어질 곳이 마땅찮을 정도로 가난했던 아랍 연방이란 조합이라서 피해가 덜한 것. 유일하게 다른동네랑 비슷했던 오만은 당장 윽엑거리잖어.
#615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7:41
현실 대공황에서 소련이 반쯤 고립된 상태였기 때문에 대공황 힘들겠네요 우린 괜찮지만 하면서 플러스 성장 콱콱 찍으면서 상승했던 거랑 비슷한 거지... 외부 영향이 별로 없어서 피해도 별로 없는.
#616이름 없음(9216636E+5)2019-01-14 (월) 07:51
수에즈가 이집트 거던가
#617에이레네 ◆x6eOv8/nQw(3986818E+5)2019-01-14 (월) 07:56
>>616
에스파냐 - 에브라임 - 이집트 삼분
#618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8:18
사실 공급과잉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방법으로 소비집단인 군대에 몰아줘서 그 군대가 공급을 막 흡수하는 걸로 단기위기를 넘기고 그 결과 찾아올 장기적 위기를 남의 걸 삥뜯어서 해결한다! 라는 건 굉장히 가기 쉬운 선택지라서 분명 파쇼 등장 여부와 상관 없이 이걸 선택할 국가가 있을거야...(추측)
#619이름 없음(2622749E+5)2019-01-14 (월) 08:21
>>618 군대가 아무리 그래도 소비품을 민간과 비슷하게 소모하지 몇배 소모는 무리.
#620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8:24
>>619 그렇게 말해도 현실 독일이 갔던 길이라서 이게 방법 중 하나라는 걸 부정할 방법이 없다고...
#621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8:26
그리고 군대의 소비능력은 민간과 비슷한 수준이 아님. 경제적으로 따지면 군대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고 군수물자라는 이름으로 민간보다 월등히 많이 소비하는 존재라서.
#622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08:28
현실 독일은 군대에 몰빵해서 강제로 수요를 창출하고 그 군대에 공급하기 위한 공장을 굴리면서 실업자들을 흡수한 구조였던가 그랬지...

그런데 결국 군대는 소비'만' 하는 존재라서 시간 좀 지나니까 다시 경제가 불안해지고 그렇게 불안해진 걸 막 키워낸 군대와 외교로 이웃들을 삥뜯고 하다가 결국 세계대전이 꾸욱 이었던 걸로.
#623이름 없음(5208834E+6)2019-01-14 (월) 09:30
벨에포크도 없이 대공황은 싫어!!!
#624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14:54
일단 연방 해체 없이 버텨내긴 했는데 연방 해체가 없다는 건 필리핀과 이베리아 반도가 있다는 거고 그 말은 이 두곳을 계속 유지하고 이득을 챙기기 위한 국제물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거고...

음. 고립주의를 하고 싶어도 고립주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판도 보소.
#625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14:55
고립주의를 하겠다고 결심했지만 과연 그게 얼마나 갈까. 진짜 냉정히 말해 저 판도를 계속 끌고 가는건 한계를 만들거 같단 말이지...
#626이름 없음(0363634E+6)2019-01-14 (월) 14:57
>>625 국내 정상화 때문에 국외 국력 투사가 불가능하다는거지. 고립주의를 채택한게 아니라.
#627이름 없음(069709E+55)2019-01-14 (월) 14:58
내전 이후 복구만 하면 될것 같은 일본이 무사할 각은 없네
애초에 베트남이 쪽 빨린이상 애브라잉이 일본을 두고 볼리가
환태평양에 뻐큐 날린거만 봐도 일본의 바닥의 바닥을 해먹었겠지
#628이름 없음(7190454E+6)2019-01-14 (월) 14:59
일단 에브라임은 힘의 한 축인 금융권이 펑 날라간 시점에서 일본을 바닥까지 해먹을 힘은 없음. 동남아야 에브라임이 짓누르면 짓눌리는 곳이지만 일본은 짓눌러도 안눌려.

일본 무시가 계속 나오는 건 좀 그렇다.
#629이름 없음(855098E+61)2019-01-14 (월) 15:02
지금 일본은 내전으로 쑥밭이 된 상황에서 복구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재를 대줄 애들이 다 뒈지고 있는 마당이라.
아랍연방에 비견되는걸 봐도 얼마나 몰락했는지 알수 있다.
#630이름 없음(7683595E+6)2019-01-14 (월) 15:04
솔직히 일본이 나락에 처박히는 거랑 별개로 마음대로 막 짓누를 수 있는 존재인 건 또 아닌데 너무 무시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건 좀.......
#631이름 없음(7683595E+6)2019-01-14 (월) 15:05
그냥 자기힘으로 일어나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릴 뿐이지.
#632이름 없음(855098E+61)2019-01-14 (월) 15:08
호주가 안 따이거나 에브라임 피해가 좀 더 컸다면 나도 동의하겠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네. 어쨌든 일본이 털려도 회복이 늦어질뿐이지 언제가는 부활하리라고는 생각해
#633이름 없음(4013095E+6)2019-01-14 (월) 15:08
섬나라가 해군도 날라가고 내전까지 겪었는데 도와주는 나라도 없으면 해볼만하지
#634이름 없음(855098E+61)2019-01-14 (월) 15:12
근데 동무제는 우짜냐. 즉위하고 베트남 털리더니 이번에는 대공황으로 경제의 삼분의 일 넘게 날라갔어 깔깔깔.
...운 진짜 없구나.
#635이름 없음(1994366E+5)2019-01-14 (월) 15:15
다갓: 네놈들의 뇌피셜은 모조리 틀렸으니 조용히 하고 X나 쩌는 내 스핀이나 보라고[아무말]

솔직히 대공황 터지고 나니 얼로 튈지 감도 안 오는구만. 적어도 일본에 좋은 결과야 절대 아니다만 뭐 이후 전개는 봐야 할 일이니 패스.
#636이름 없음(7683595E+6)2019-01-14 (월) 15:15
에브라임 해군? 그거 전부 건선거 들어가야 할껄? 드레드노트 시기 해군만큼 돈 퍼먹는 물건이 어딨다고(쓴웃음)

해군 유지비로 정부예산을 30% 40%씩 처먹는데 대함대를 유지하면서 그걸로 일본을 윽박질러 빨아먹겠다? 딱 잘라 말해 '자살행위' 임. 일본을 진짜 식민지로 만들어 바닥까지 빨아먹어도 지금 상황이면 그걸 위해 소모됨 해군 운용비도 채 감당 못함.
#637이름 없음(1994366E+5)2019-01-14 (월) 15:15
>>634 소무제: 좌절감이 사나이를 만드는 것이다, 얘야.

동무제: 으그흐그어허허허헣
#638이름 없음(3587894E+6)2019-01-14 (월) 15:17
>>635 DSYN-
#639이름 없음(7683595E+6)2019-01-14 (월) 15:19
대충 그랑 에스파냐 자체는 괜찮아 진 것처럼 보이지만, 캐나다와 브라질은 다시 문제가 되겠지. 내 기억으론 캐나다는 분명 마지막 등장때 누에바 에스파냐에서 밀어주는 공산당/훈타 원 투 해서 3조각 상태였고 브라질은 반신반인이 떠서 안정화했던 걸로 아는데...
#640이름 없음(7683595E+6)2019-01-14 (월) 15:20
그랑 에스파냐의 지금 상태면 브라질, 캐나다에서 사달이 났을 때 어떻게 할 수는 있는지...
#641이름 없음(7683595E+6)2019-01-14 (월) 15:24
대공황이 아니었으면 그냥 대충 지금 상태 다이스 한번씩 던져주는 것도 과분했겠지만 대공황이 뜬 지금이라면. 이제 얘네 정도도 중요해진다.
#642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0:40
뀨잉뀨잉
#643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0:44
우- 리- 들- 은- 참- 치- 인- 이- 다-
#644이름 없음(3285208E+6)2019-01-15 (화) 00:45
대공황~대공황~

세계대공황이 온기념으로 정주행이나 다시해보까.
#645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0:46
이거 대공황 발동 시점에서 시밤쾅당할 동네가 정말 하나둘이 아니라서... 이거 사실상 턴 넘어간거지?(진실)
최대한 가아아아아아안략화해서 세부적인 거는 다음 턴으로 돌려야지이이이이
#646이름 없음(3285208E+6)2019-01-15 (화) 00:47
가아아아아안략화하다가 크리가 넘쳐나서 미쳐 돌아간다는사실. 참치는 알고있어.
#647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0:48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분명히 간략화될거야!(우기기)
#648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0: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1686676/

미스터 캐나다, 미스터 브라질, 미스터 아이티의 마지막 출연은 77어장... 20어장 전의 일입니다 에이레네여,.. 더이상 이들을 버려둘 수 없습니다 에이레네여...(처리할 건수를 소근거리는 악질 참치)
#649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0:58
>>648
어흐흐허흐허러흐허허허흐허헣(통곡)
#650이름 없음(9790403E+6)2019-01-15 (화) 01:00
솔직히 이젠 슬슬 턴 의미가 없는 시대지 시프요?(외면)
#651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1:04
>>650 (눈을 돌린다)
#652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1:05
브라질은 대충 수명 생각하면 반인반신은 말년이거나 죽었을 거고 그 이후 어떻게 굴러가든 경제성장과 국제무역에 참여했다면 당근 폭-사 하면서 남미의 나머지 지역에 혼란을 마구 불어넣을 것이고
캐나다는 내전 결말 확인도 안된 상황에서 세계대전 후 대공황이니 어떻게 되든 북미 전역에 사방으로 혼란을 퍼뜨릴 것이고
아이티조차 이상황이면 그렇게 막 안심할 상황은 아니고

그 모든게 가중되면 이제 미래는...
#653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1:11
솔직히 셋 다 개판... 이겠지만 개판도 정도란 게 있는 거니까(흰눈)
#654이름 없음(1378903E+6)2019-01-15 (화) 01:22
안그래도 국가 행정부하가 장난 아닐텐데 난민러쉬가 추가되면...
#655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1:27
난민러쉬나 무장집단 흩뿌리기나 기타등등. 북미 남미에 사이좋게 하나씩 큼지막하게 있어서 양쪽 모두에서 이런식으로 X뿌리기가 더해지면. 놔두면 지속적으로 행정력 도트댐(피해 높음), 안정화시키는 건 지금 하려는 뉴딜정책 싹 다 허공으로 뿅 할지도 모르는 과부하.....
#656에이레네 ◆x6eOv8/nQw(0176855E+6)2019-01-15 (화) 01:30
사실 전 세계 중요 국가들 상당수가 난민폭탄들을 하나 둘씩 껴안고 있긴 한데..... 신대륙의 경우 갈 데가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가점포인트(아무말)
#657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1:31
남북으로 하나씩! 갈곳은 한곳뿐! 하하하 받아라 과부하!
#658이름 없음(1378903E+6)2019-01-15 (화) 01:32
그 국가들 개입하려 해도 국가경제 부흥이 우선이고 막기엔 국경선이 너무 넓다.
#659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1:40
난민집단, 도적떼, 마적단, 펌블 좀 터지면 군벌집단까지! 오우 야.....
#660이름 없음(2429308E+6)2019-01-15 (화) 01:40
하나하나 일일이 다 손대면 밑도 끝도 없지 않나
#661이름 없음(1378903E+6)2019-01-15 (화) 01:41
>>660 걔내들을 진작에 손볼시간은 차고 넘쳤었다
#662이름 없음(2429308E+6)2019-01-15 (화) 01:42
누에바 에스파냐, 에브라임, 인도, 대명, 프랑스, 러시아,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무굴, 그리스, 네덜란드, 영국 등 주요 13개국만 굴려도 한세월인데
#663이름 없음(0821558E+6)2019-01-15 (화) 02:03
다른대륙은 그래도 다른국가로 떠넘기기라도 가능한데 신대륙은 누에바 에스파냐 뿐이다.
#664이름 없음(0691131E+6)2019-01-15 (화) 02:06
원역사에 비해 상태가 개판 중의 개판이라 인구도 그닥 많지 않을 저 자투리들 때문에 누에바 에스파냐가 망하는건 X소리고,

기껏해야 발목 좀 붙잡는 수준이겠지.
#665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2:08
그 발목 하나때문에 망할지도 모르는 판이다. 대공황 무시 ㄴㄴ

블록경제로 구호선 내려놓고도 프랑스는 혼수상태에 빠져 골골대고 영국은 그전까진 거들떠도 안보던 중국 눈치를 홍콩 건 때문에 슬슬 봐야 하는 상황까지 몰리게 만드는 게 대공황이지. 근데 구조선도 못내렸으면 발목이 아니라 발가락 하나 찍히는 수준으로도 위험해.
#666이름 없음(0821558E+6)2019-01-15 (화) 02:13
지금 지방정부가 폭사하고 중앙이 과로해서 행정 유지중인데 난민러쉬는 거기에 행정부하를 더한다. 브라질,캐나다랑 이어진 국경선이 워낙 넓어야지...
#667이름 없음(0691131E+6)2019-01-15 (화) 02:16
그냥 누에바 에스파냐 죽으라고 고사 지내는 것 같다.
#668이름 없음(0691131E+6)2019-01-15 (화) 02:20
왤케 다들 오바가 심하지.
#669이름 없음(6387333E+6)2019-01-15 (화) 02:23
어차피 대공황이면 전세계가 반쯤 죽으려다 살아나는 판이니까?
#670이름 없음(0691131E+6)2019-01-15 (화) 02:26
차라리 에브라임령 인도네시아가 분리독립 때리거나, 그리스가 동로마 디시전 찍는게 가능성 있겠다
#671이름 없음(1245539E+6)2019-01-15 (화) 02:33
명나라 붕괴나 에브라임 혁명 정도는 가능성으로 깔고 봐야 하는 판에 무슨 그런 당연한 소릴 함?
#672이름 없음(6739474E+6)2019-01-15 (화) 04:49
케인즈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는데 대공황 어떻게 대응하지? 마르크스처럼 일찍 태어나야 하나.
#673이름 없음(668478E+65)2019-01-15 (화) 04:52
>>672
(신)자유주의식 경제가 굴러가다가 경제위기가나야 신 통제주의 정책을 내놓을듯합니다.
#674이름 없음(5619278E+5)2019-01-15 (화) 04:53
우리가 아는 신자유주의가 아마 여기서는 앞에 '신' 자만 떼고 그대로 '자유주의식 경제' 로 굴러가고, 그러다가 또 뭔가 터지면 그때 다시 돌아올듯...
#675이름 없음(6387333E+6)2019-01-15 (화) 05:29
어장 안 세계 고전 경제학은 우리쪽으로 치면 뭐라고 해야 할까?
#676이름 없음(668478E+65)2019-01-15 (화) 05:32
>>675
자유방입주의는 뿌리째 뽑혔을니까 적당히 간섭주의 혹은 통제주의 아니려나?
#677에이레네 ◆x6eOv8/nQw(1058655E+6)2019-01-15 (화) 05:43
아마도 손 경제학, 정도일 겁니다
그 이전에 정부 비효율 같은 말 정도야 있었겠지만
#678이름 없음(668478E+65)2019-01-15 (화) 05:46
보이는 손(정부)
#679에이레네 ◆x6eOv8/nQw(1058655E+6)2019-01-15 (화) 05:47
아앍 오타
신 경제학 신 경제학
#680이름 없음(4374392E+6)2019-01-15 (화) 07:55
선생님, 방학 때는 선생님들도 쉬나요? 계속 궁금했던 거에요.

덤으로 이 세계에서 학제는 어떻게 됩니까? 학기 시작과 끝이 어떻다고 보면 됩니까?
#681이름 없음(4813897E+6)2019-01-15 (화) 08:05
>>680
쉰다... 기보단 공무원에게 보장된 연차를 드디어 쓸 수 있다, 가 맞겠군요.
학제는 아마 국가마다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 세부적으로 굴리자면 꽤 차이가 나겠지만 아마 방학이 극적으로 짧은 나라와 긴 나라 정도는 확실히 나뉠지도 모르겠어YO
#682에이레네 ◆x6eOv8/nQw(4813897E+6)2019-01-15 (화) 08:05
>>681
앗차 나메
#683이름 없음(0821558E+6)2019-01-15 (화) 09:55
오늘은 진짜 어디가 어떻게 될지..
#684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32
솔직히 '전부 속았냐' 싶기도 하지만 GDP 떨어진 크기를 볼때 결국 이 대공황, 살려고 빨아먹기의 연타끝에 유럽쪽에 도미노처럼 모든 똥이 몰려서 박살이 났던 거라서 다들 극단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도.
#685이름 없음(6958927E+6)2019-01-15 (화) 15:33
제일 크게 터진게 유럽이다보니 급하게 달려드는거도 납득.
사실 터진 이유보면 일리가 있기도하고
#686이름 없음(6958927E+6)2019-01-15 (화) 15:36
뭐 유럽에서도 디폴트 만지작 거리고 상환 못한다 배째라 하던거 생각하면 일방적으로 탓할거도 아니란 느낌
최대 피해국인건 사실이지만. 폭발이 잉글랜드 뱅크런 부터 시작한거도 있고.
#687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36
다시 수치를 확인해 보니까 유럽에서 40% 이하의 데미지를 입은 곳은 한곳도 없고 50% 이하도 프랑스랑 러시아 뿐이야. 60% 이하도 폴란드 독일이고. 70% 80%도 팍팍 날라갔지.

공교롭게도 그나마 좀 '일리는 있네' 로 그친 프랑스 독일 폴란드 모두 이 헬구라파에서 그나마 피해 적은 편에 속하는 국가들이구만.
#688이름 없음(6312987E+6)2019-01-15 (화) 15:37
이제 죄다 가라치다 2차폭발예정인거겠지..
#689이름 없음(1279163E+6)2019-01-15 (화) 15:37
후아니즘이 살아 있을 땐 오스만에게 재주부리면서 얻은 식량을 유럽에 보내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막장이라지만 난민의 비인간적 대우에 대한 항의도 아니고 자기한테 온다고 따지는 판국까지 와버렸네.
#690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37
>>686 그 뱅크런, 에브라임쪽에서 움직인 게 그대로 연동되서 일어났다. 금융은 터진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움직임에서 시작했냐가 중요한거지...
#691이름 없음(1279163E+6)2019-01-15 (화) 15:39
사람이면 그렇게 죽이면 안되지보다 우리나라로 몰리잖아가 먼저 언급되는 형편이군
#692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39
그러고보니 프랑스 독일 폴란드 모두 자국민의 반발을 여기 그리스처럼 막 짓누르고 짓밟기엔 좀 힘든 그런 국가라는 공통점도 있구만? 프랑스는 대혁명, 독일은 바로 직전의 민족주의적 움직임, 폴란드른 밸뱃 혁명.
#693이름 없음(6958927E+6)2019-01-15 (화) 15:40
에브라임은 자기가 뒈질거 같아 투지한 자금 회수할려한게 다야
이걸로 책임을 묻긴 너무 배째란 다이스가 많았다. 내가 죽겠는데 빌려긴 놈들이 저래놓고서 너희탓임 하면 안돼지.
#694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42
>>693 그 배쩨는 전쟁 사유고 크게 터진 전쟁 두번이 있네. 그런데 유럽싸움이었던 보불전쟁은 제처두고 그 전의 1차대전, 유럽국가들 없으면 연합국이 승리할 수는 있었음?
#695이름 없음(6958927E+6)2019-01-15 (화) 15:44
아니 전쟁때 동맹이었다고 만기도 지난거 안갚는거 정당회하면 안되지
그거랑 뭔상관이여?
#696이름 없음(5331143E+6)2019-01-15 (화) 15:46
반대로 1차대전 때 인도 일부나 일본을 에브라임과 명에서 붙잡아 두지 않았으면 유럽은 더 싸우기 힘들어졌겠지.
서로 도움이 된거지 일방적으로 신세 진게 아닌데 빚을 지워도
#697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5:47
근데 저게 시작점이었다고 특정 가능은 한가 어장 내 세계 시점으로? 현실에서도 지금에 와서도 대공황 원인이 뭔지 모르는 판에 딱 저걸 시작으로 이 모든 게 시작이었다고 특정할 수 있으려나
#698이름 없음(6648226E+5)2019-01-15 (화) 15:48
그리고 애초 돈빌려간 놈들이 전 대전에서 에브라임하고 일단은 같은 소속이던 연합국 국가만 있던감. 러시아 등등 전 동맹국도 있는 판에[피식]
#699이름 없음(6648226E+5)2019-01-15 (화) 15:48
>>697 못하지 현 시점에선
#700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49
여러가지가 겹치고 누적된 상황에서 에브라임의 움직임에 의한 잉글랜드의 뱅크런이 기폭제가 되었다, 고 메타시점인 우리는 알 수 있지.

저쪽 세계 내에서는 백년 넘게 떡밥투성이로 남겠지만. 이런게 메타시점의 장점이야.
#701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5:50
아 물론 메타시점인 우리야 알지만 어장 내 시점 얘기였지 나는
#702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5:55
금융권의 연동에 대해 파악하기 어려움을 고려해도 결국 금융권의 석유들은 전부 유럽 밖으로 나가버린 이상 유럽권 책임론은 '이쪽에 금융권을 뒤흔들 수준의 석유 없는거 다 알면서 그런 소리 하냐' 는 답변을 듣겠지. 아마 제일 먼저 나가떨어졌을 주장.
#703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5:57
유럽은 진짜 책임이 누구냐의 문제보다는....이번 진행의 그리스-러시아 마냥 서로 오랜 세월 감정이 쌓인 사이나쁜 인접국끼리 이게 다 저놈들 탓이다를 시전하면서 광기가 휘몰아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704이름 없음(5331143E+6)2019-01-15 (화) 15:58
원래 근본 원인은 제조업 마구 찍어대고 치킨 게임한 제조업 사천왕이지.
아니, 그걸 치킨 게임으로 몰아간 정부겠다만...

거기에 불을 붙인게 폴란드를 위시한 유럽이 제조업 자주노력이고.... 이걸 기폭제라 하기에는 너무한소리고
사실 금융권 석유들은 정부압력때문에 돈 회수 못하다가 쳐맞은 죄밖에 없다
#705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6:00
프랑스 독일 폴란드는 일리있네 였던 걸 생각하면 이 세 나라는 그리스처럼 하곤 싶지만 국가 성립이나 역사나 사회적 환경 등등에서 그리스처럼 막 찍어누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일리 있으니 참고하자 수준으로 그첬다는 느낌. 나머지는 저 세 나라처럼 눈치봐야 할 역사가 드물다보니 막 찍어누르자는 발상을 하게 되고...

다만 이런식으로 급격하게 회복하면 분명 가라가 뒤섞여서 엉망이 될텐데.
#706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6:02
하긴 프독폴은 역사나 국가 근본 뼈대 레벨에서 이번 그리스처럼 막 찍어누르기는 힘들겠구나
#707이름 없음(5331143E+6)2019-01-15 (화) 16:02
에브라임 금융권도 돈 회수 못하다가 이래저래 살려고 투자금 회수한게 죄라면 죄다만... 거기에 대공황 책임을 묻는건 가혹하지.
원래 만기도 지난걸 안 갚은 시점에서 금융권은 뭐 봐줄만큼 봐줬고 이제 못봐줄 사정이라 회수하겠는데 배째라고 하면야.

유럽의 문제는 만기도 지난걸 안 갚은것. 대공황에 책임론을 묻기에는 그 역시 가혹하다.
#708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6:04
솔직히 누구의 책임을 묻기에는 다들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치다 터진거지...
#709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6:05
후우....이번 턴 시작 이전부터 개인사랑 문화사를 간절히 바라던 참치로선 그저 울고싶을 뿐
#710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6:11
그래도 가라를 짚어내진 못했어도 우린 완전히 받을 수 없으니 적당히 참조하자 수준인 프독폴은 적당히 괜찮은 레벨로 안착할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인다.

거기다 이 유럽에서 결국 저 덩치 삼총사가 적당하게 가자 하면 최종적으로는 저쪽으로 맞춰질 거 같고...
#711이름 없음(5331143E+6)2019-01-15 (화) 16:14
프독폴은 그나마 좀 안착가능성이 높을듯. 원래 유럽에서는 그나마 타격이 덜했던 셋이고 원래 덩치도 큼지막한 놈들이라.
#712이름 없음(1520319E+6)2019-01-15 (화) 16:16
이거 결국 또 국지전 예약이야?
#713이름 없음(5226401E+6)2019-01-15 (화) 16:16
이번턴 당장은 내가 죽게 생겼는데 전쟁은 안 나겠지
#714이름 없음(3602017E+6)2019-01-15 (화) 16:18
국지전, 보다는 다음턴 대전쟁 예약이겠지...
#715이름 없음(5331143E+6)2019-01-15 (화) 16:27
경제가 어떻게든 회복되어도 감정은 안 사라질테니까 말이지
날카로울때로 날카로워진 상태에서 긁어대면 체력 회복한 다음 크게 피를 볼수 밖에.
#716이름 없음(960756E+60)2019-01-15 (화) 16:38
2차 대전은 당장 죽기 전에는 그냥 그아아악...거렸지.

그리고 좀 회복세가 되자 눈돌아가서...
#717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5:54
흐와아앗 (흐와아앗)
#718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5:56
뻐어근한 오후우우
#719이름 없음(495157E+60)2019-01-16 (수) 05:57
장태영
#720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5:59
장태영 네이놈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721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00
더불어서 학교가 조용하면 엑소시스트 꼬맹이같이 되어버리는 고질병이 (움찔움찔)
#722이름 없음(1144537E+5)2019-01-16 (수) 06:02
문화사 개인사 바라는 참치는 그저 울 뿐
#723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03
어째서 타이밍이 이렇게 되는 걸까
상황 체크 끝나는대로 꼭 해줄테니까 눈물을 그쳐요 참치이이
#724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04
분명히! 처음엔! 이번턴 들어가기 전에 한다고 했잖아유!
#725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05
근데 그런 사고가 터졌는데 안 볼 수가 없잖아유우우...(쭈구리)
#726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05
근데 그게 기술부터 본다고 넘어가더니 전쟁 터지고 전후처리 보고 대공황 터지고...어흑흑
#727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06
이번엔! 이번엔 진짜니까!
음악까지 골라놨으니까!
#728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08
나는 이 시대에 튀어나올 베르디라던가 쥘 베른이라던가 그런 꿈과 희망이 뿜뿜하는 문화사를 보고싶었는데 어째서 전쟁과 대공황 냄새나는 우울한 문화사가
#729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08
어흑어흑
#730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09
(토닥토닥)
#731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10
흑흑흑
#732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10
근데 거기서 2번 걸려 바실레오스 2세 시절 동로마 영토 운운했으면 어땠을지 궁금.

바실레오스 2세 시기 동로마령이 발칸, 아나톨리아, 시리아 일대인데 공교롭게 호이4 동로마 디시전 조건과 대부분 흡사함.
#733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12
사실 마케도니아 왕조가 2였던 이유는 간단
"현실성이 넘쳐서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
#734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12
이제 문화사는 공황 이전 이후로 나눠보는 건가요
#735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12
결코 내가 유로파4에서도 맨날 동롬만 잡는 동롬빠라서 아쉬운게 아님(아무말)
#736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13
Yes
사실 공황기라고 해도 문화사가 우중충해지지도 않을 수도 있는 것이야요오
#737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13
공허하게 들리는 것이야요...
#738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13
문제는 2번에서 제일 중요한 크로아티아와 아나톨리아가 각각 독일령과 하퀴슬람 아랍연방령이라는게 함정
#739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14
이 타이밍에 나올만한 것도 골라놨는데에에에
#740이름 없음(3880667E+6)2019-01-16 (수) 06:16
헬레니즘 제국은 역시 과장끼가 너무했죠.

그렇다고 지상군을 팍 키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741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17
솔직히 말해서 알렉산드로스 제국과 디아도코이 운운이 제일 펌블 같음.

그거 완전 구닥다리 중의 구닥다리에 당장 무굴부터 벌쩍 뛸 클레임인지라
#742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18
로마가 1인 이유도 간단
"현재 유럽 어깨들 중 로마 클레임 없는 애가 없으니까요"
#743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18
그리스가 동로마 디시전을 찍을려면 대체 다가놈이 얼마나 그리스를 총애해야할까.

호이4 동로마 디시전 기준이면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들고 있는 독일,
아나톨리아 들고 있는 사마르칸트 조약 기구 둘 다 조트망해야 그나마 가망성 있음
#744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19
근데 어느쪽이건 사실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폭언)
#745이름 없음(448957E+62)2019-01-16 (수) 06:19
근데 키리사메 마리사 참치는 지금 마리사 나오면 독가스 발명으로 나오게 생겼는데...
#746이름 없음(448957E+62)2019-01-16 (수) 06:20
>>743 유로파면 지금 충분히 가능하다.
#747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21
하지만 그런 곁다리에 계속 집착하는건 역시 내가 동롬빠라 어쩔 수 없나보다

마치 유로파4, 빅토2, 심지어 호이4까지 동로마 디시전을 당당하게 집어넣은 역설사처럼
#748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23
마리사가 신들린 회피 스킬을 발휘하길 기대해 봅시다
#749이름 없음(448957E+62)2019-01-16 (수) 06:24
마리사가 지금 나온다면 화학무기 대량생산을 국회에 요청하는 걸로 나올판이니.
#750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27
그래도 일단은 양식있는 과학자가 되길 (진지)
#751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27
하아아...
#752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28
난 그런 기술 다이스 굴리자는걸 보면 그러다가 판 잘못 굴러가면 어쩌려고, 라는 생각 밖에 안듬.

그런 백해무익한 기술 다이스보단 문화 다이스가 만배억배 더 유익하다
#753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28
희망고문 당하는 기분이야...
#754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29
초롱이 만질래요?
#755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31
이것만 끝나면 개인사 문화사겠지 하고 생각하면 새로운 문제가 터져서 일이 커지는 패턴이 벌써 몇번째듼가
#756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32
특히 기술 다이스 중점적으로 굴렸다가 판이 크게 요동치는 꼴을 종종 봐와서 기술다이스=마경, 굴려선 안될 것이라는 인식이 머리에 박혀버림.
#757에이레네 ◆x6eOv8/nQw(0689882E+6)2019-01-16 (수) 06:34
이번에는 리얼리 리얼리
지구가 망해도 문화사 할 테니까
#758이름 없음(448957E+62)2019-01-16 (수) 06:34
>>755 애초에 이 어장은 선조 성 정하는 어장에서 이렇게 판이 커진만큼 이렇게 되는건 일상이다.
#759이름 없음(9916935E+6)2019-01-16 (수) 06:35
문제는 당장 지금 대공황 여파 처리만에도 이번 주 다 쓸 거 같은 예감이
#760이름 없음(130004E+61)2019-01-16 (수) 06:37
아니라고 말했지만 저 질소고정법 굴리는 것 때문에 판이 180도 요동치지 않을까 심히 우려 된다
#761이름 없음(9752462E+6)2019-01-16 (수) 06:46
생각해보면 저채권을 유태인금융가들이 그냥 빌려주진 않았을거고 스페인이 보증서서 빌려준걸려나..
#762이름 없음(9754189E+6)2019-01-16 (수) 06:48
>>761 국민에게 채권 강매
#763이름 없음(9754189E+6)2019-01-16 (수) 06:53
채권 강매에 추방자 재산.압수에 여러가지 돈 만들어낼 방법이 있다..
#764이름 없음(9752462E+6)2019-01-16 (수) 07:02
1차 폭발때 만기지난채권말하는건데..?
#765이름 없음(230884E+68)2019-01-16 (수) 07:08
한참 전에 빌려줘 놓고 상환연기해 주는 척 하면서 이자냠냠 하던 알토란 아닐까?
#766이름 없음(9752462E+6)2019-01-16 (수) 07:11
석유놈들이 갚을수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빌려주진 않았을거 같은데.
#767이름 없음(230884E+68)2019-01-16 (수) 07:12
>>766
당시 기준으로는 상환 가능했겠지
대공황을 누가 예측해
#768이름 없음(3880667E+6)2019-01-16 (수) 07:19
>>766 현실의 수많은 석유들도 대공황은 못막았어. 월가도 시티도 모두 부랴부랴 방어선 첬지만 대공황에 개발살났다.
#769에이레네 ◆x6eOv8/nQw(0570596E+6)2019-01-16 (수) 07:33
사실 규모가 큰 채무에서 만기란 건 의외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몰라요(아무말)
#770이름 없음(230884E+68)2019-01-16 (수) 07:33
빚으로 달아놓고 만기 계속 늘려주면서 이자만 뽑아먹어도 어우야...
#771이름 없음(3880667E+6)2019-01-16 (수) 07:34
어차피 이런건 이자뽑아먹기가 좋은 거지. 턴골이라고.
#772에이레네 ◆x6eOv8/nQw(8845899E+6)2019-01-16 (수) 09:45
8시 10분부터 방영 시작합니다
#773이름 없음(2250981E+6)2019-01-16 (수) 10:06
오오!
#774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35
이딸리아 쌍남자들 지렸다
#775이름 없음(6648226E+5)2019-01-16 (수) 14:35
오늘의 어장

그리스 파쇼야 지중해 수온 따땃하냐!
#776이름 없음(1875504E+6)2019-01-16 (수) 14:36
내 크리가 이걸 비비게 만들었다 (뿌듯)
#777이름 없음(6045873E+6)2019-01-16 (수) 14:37
키프로스 수비에 들어간 것으로 군부-두체 연합쪽이 카르보나리-공산 연합보다 명분에서 우위가 되남
#778이름 없음(6045873E+6)2019-01-16 (수) 14:37
네 녀석에게 부족한 것은! 그것은! 정열사상이념두뇌기품우아함근면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부족하다!

이거 치고 싶었는데 다이스가 텀을 안줬다(삐짐)
#779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38
퍄퍄 총살대가서 대가리에 총알을 박을 망정 그리스한테 매국질은 안한다는 패기부터
기어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전략적 승리를 따네
#780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39
일단 지금까지 나온거 봐서는 두체-군부 조합이 불안하기는해도
무능한 카르보나리보다는 나은듯
#781이름 없음(6648226E+5)2019-01-16 (수) 14:39
아니 근데 진심 뭔 짓을 하면 지난 리비아[?] 전쟁 당시 전국토가 쑥밭이 된 데다 대공황까지 쳐맞은 이탈리아에게 일단은 신자유주의로 경제회복 했다는 놈들이 발리냐[대폭소]
#782이름 없음(1875504E+6)2019-01-16 (수) 14:40
총체적 승리였으면 트라팔가에 비빌 수 있었으려나 (아무말)

아무리 그래도 13VS133 에는 못 비비겠고
#783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40
>>791 아직도 신자유주의를 믿으십니까? human?
솔직히 있는거 없는거 다팔고 모두 최저입찰제로 돌릴텐데
군대가 멀쩡할것 같지는 않다
#784이름 없음(6648226E+5)2019-01-16 (수) 14:41
>>782 액플공은 액플이니 논외인 거스로[?]
#785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41
신자유주의를 그따구로 돌리는데
돈먹는 하마인 해군이 멀쩡하길 바라는건 살짝 무리 아닐까
#786이름 없음(6648226E+5)2019-01-16 (수) 14:42
>>783 동감...이긴 한데, 암만 그래도 이런 개쪽이 나다니 뭔 일이 있었나 궁금할 판.

아니 함선에 싣는 포탄이 뭔 죄다 방산비리제라도 되나?
#787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42
나는 그리스 해군 식단으로 썩은 고기가 납품된다고 해도 믿을듯
#788이름 없음(6045873E+6)2019-01-16 (수) 14:42
>>782 팩트) 중반까지는 1vs133(아무말)
#789이름 없음(448957E+62)2019-01-16 (수) 14:43
경제가 죽은걸 가라로 속이고 국민추방도 있는데 제대로 국가통합이 되어있을리가. 이탈리아는 그리스의 침공이란것을 막기위해 뭉쳤지만
#790이름 없음(3602017E+6)2019-01-16 (수) 14:43
이자식들 신자유주의한다고 군대도 민영화했냐. 너네 군납비리 좀 보자.
#791이름 없음(6312987E+6)2019-01-16 (수) 14:43
명량 빼도 액플공은 사기캐임. 시밤 저게 어케되냐고!!!
#792이름 없음(6045873E+6)2019-01-16 (수) 14:44
어캐 이겼노 [검열삭제]아
#793이름 없음(3602017E+6)2019-01-16 (수) 14:45
신자유주의 자체는 '국가 거시경제' 라는 측면에서 보면 효과적이야. 분명 그리스 경제 자체는 상당한 수준으로 복구되어 있을껄.

근데 지나치게 빠른 회복은 가라 비율도 상당하다는 걸 의미하겠지.
#794이름 없음(3602017E+6)2019-01-16 (수) 14:46
너네 설마 군대 고위직도 민영화랍시고 매관magic한 거 아니냐.
#795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47
아마도 대략 대공황으로 해군이 타격입고 축소당하고
해군 인재들 날아가고 신자유주의 풀쓰로틀 당긴다고 공무원 윌급을 조지고
결국 유망한 인재는 기업 해운회사나 가고 해군에 남은 장교는 적당히 부족한 월급 군납비리로 땜빵했겠지
#796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48
그리스가 하는거 보면 공무원 월급이 지못미일게 보이는데
#797이름 없음(6312987E+6)2019-01-16 (수) 14:48
그리스가 신자유주의 쓰로틀땡겨도 육군은 발-칸의 위엄때문에라도 건들긴힘든데 해군은...
#798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50
그런점에서 이탈리아 해군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그리스보다 긴 해군전통과 자극된 민족주의가 일했다는걸로
#799이름 없음(3602017E+6)2019-01-16 (수) 14:52
빅토리아 시기 수준의 야경국가로 돌아가도 치안과 군사력에는 손을 대지 못하는 게 일반적인데 수치가 너무 급격하게 회복해버려서 그리스 이녀석들은 치안 군사력에 손을 댄 건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800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57
총알밥을 먹어도 그리스밥은 안먹는다는 군부를봐도 이탈리아가 준비는 부족해도 의지는 넘쳐흘렀겠지
#801이름 없음(9916445E+5)2019-01-16 (수) 14:59
군부가 븅신같은 모습이 있지만 매국노는 아니었다
#802이름 없음(4646101E+5)2019-01-16 (수) 15:06
점마들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리스 남창놈들의 깔개노릇을 할 바엔 죽겠다는 상남자들 크으-
#803이름 없음(0204222E+6)2019-01-16 (수) 15:14
그리스는 분명 해군을 거창하게 끌고 다니는데 이탈리아 상대로 세계대전때 한번 이긴 거 말곤 영 맥을 못춘다

너네 그냥 해협 지키면서 육군에 힘주는건... 안되겠구나. 해군을 아예 포기하면 에게해에 접한 대도시들이 싸그리 다 전함 포격 사정권이니.
#804이름 없음(2389386E+5)2019-01-16 (수) 17:15
문득 떠오른 건데 이번 전쟁의 결말로 그리스가 쳐온 가라가 드러나는 거 아냐?
사실 이거 숫자 조작이었음요.라고.

장비가 장부에는 있는데 창고에는 없고, 군인이 장부에서 월급받고 있는데 그 군인이 어째서인가 훈련받아본 기억이 없고...
그냥 그리스풍 부정부패가 뚜왁하고...
#805이름 없음(2943872E+6)2019-01-16 (수) 23:31
그리스가 패배할경우 다른나라들도 그리스 방식을 따라가는걸 고민하겠지 내전일으키는 나라보다도 군사력이 약해지는걸로 보일테니..
#806이름 없음(7999023E+5)2019-01-16 (수) 23:42
공공서비스의 민영화를 했다가 군대와 치안까지 민영화해버려서 경제는 살아났는데 군대가 저렇게 된 거 아니냐 하면 걸핏하면 전쟁인 헬구라파의 주민들은 멈칫할 수밖에 없다.
#807에이레네 ◆x6eOv8/nQw(9191991E+6)2019-01-17 (목) 00:11
먀아아앟!
#808에이레네 ◆x6eOv8/nQw(9191991E+6)2019-01-17 (목) 00:16
과메가 마이쪙!
#809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21
과메-기...
#810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22
당분간 삼시세끼는 과메기 파티다! 끼요오오오오옷!
#811이름 없음(8988989E+6)2019-01-17 (목) 00:25
대공항 여파 체크를 크게 안 변한 아프리카와 중동 빼고 다 돌아가며 체크하는 겁니까? 에브라임도 다시 한 번 봅니까?
#812이름 없음(2943872E+6)2019-01-17 (목) 00:27
중동도 굴려야 되긴 하지 않으려나요 이런 대공황이면 신의 징벌이라면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날뛸지도 모르니...
#813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28
전부 다 봐야 합니다(한숨)
#814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29
사실상 지금은 대공황으로 인한 특별턴인 거니까.

다만 아랍 연방이 목소리 크게 낼 수 있는 걸로 봐서 구 이슬람 원리주의계가 확 일어나는 일은 좀 힘들 거 같은데.
#815이름 없음(2977442E+6)2019-01-17 (목) 00:30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로 신의 징벌이라고 날뛰면 흠...
#816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35
오히려 그래도 투덜거리면서도 뒷배가 되어 주는 무굴이 지금 오만 엎어진 거 때문에 같이 끙끙대는 상황인 이상 메카에서 다시 쫓겨날 가능성도 있음...
#817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36
원리주의라.... 흐으음. 솔직히 중동에서 원리주의자들이 날뛰는 건 전근대라면 모를까 그 이후는 세속주의 "독재"정권의 존재로 인한 게 좀 큰 면도.
애초에 이슬람교 내지 이슬람교 신도가 몽땅 구데기가 아닌 이상은 역사적 향방에는 여러 요인이 있는 법이니.
#818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38
애초에 세속주의 독재가 과거와는 비교가 안되는 힘으로 억누르니까 그 압력에 민주화운동과 융합이 된 경향도 좀 보이는 게 현대의 원리주의 운동이고... 원래는 그렇게 융합이 안되지만 너무 높은 압력에 강제융합이 된 상태랄까...
#819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39
사실 요새 인터넷 상에는 중국이랑 세트메뉴로 거의 구데기 취급이긴 한데(한숨)
#820이름 없음(2977442E+6)2019-01-17 (목) 00:41
원리주의(?) 독재가 억눌렀다면 종교 개혁가들이랑 세속주의자들이 힘을 합했을 것
#821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42
아무리 그래도 착짱죽짱은 너무 나간거 아니냐(한숨 2)
#822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43
>>820 틀린말이 아님. 실제로 프로테스탄트만 해도 종교개혁이 그런식으로 연동된 게 현실이니...
#823이름 없음(2977442E+6)2019-01-17 (목) 00:44
중국이 없었다면 베트남 쌀국수가 없었을수도 있단 말입니다!(아무말 대잔치)
#824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45
세상이 각박해지기도 한 거죠 뭐.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날이 선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게 현실이고...
#825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45
미세먼지 빡치고 중공 빡치고 한 것까진 뭐, 레알이긴 한데.....
요새는 숫재 인종주의로 넘어간 느낌마저 들지요. 언제는 안 그랬냐마는.
그리고 그 인종주의에 쥐꼬리같은 역사지식이 붕붕 휘둘러지고. 역사 가지고 장난질은 제발 치지 말쟈.....
#826이름 없음(9962641E+5)2019-01-17 (목) 00:48
그러고보니 플라네튠 철강과 J.P. 블랑의 영웅본색도 에이레네 어장주 역사생존 어장이었나.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중인데 내가 그래도 꽤 많이 봤었구나...?

근데 이제 절반왔는데 얼마나 더 걸려야 다 정주행하는거죠 이거 분량 진짜 장난 아닌데. 초반에 단편으로 짬처리하고 프리큐어로 도망가려던 에이레네는 어디갔는가.
#827이름 없음(2977442E+6)2019-01-17 (목) 00:49
>>826 주사위가 분량을 늘렸어.
#828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49
>>826
나는 아직 야망을 버리지 않았어.... 100어장 안에 끝날 것.....(희망회로 타닥타닥)
#829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50
>>826 주사위: ㅎㅎ 못 가!

뭐 덕분에 이번 어장은 분명 판도 어장의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위로)
#830이름 없음(0732526E+6)2019-01-17 (목) 00:51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어장은 150어장을 넘게됩니다
#831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51
그런 미래, 나는 믿지 않아! 싱크로 소화아아아아아아안!!!!
#832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0:52
>>831
다이스: 크리, 그리고 크리, 융합 사고(크리 더블), 다시 크리....
#833이름 없음(2977442E+6)2019-01-17 (목) 00:53
.dice 0 9. = 0
.dice 0 9. = 5
.dice 0 9. = 3
.dice 0 9. = 6
.dice 0 9. = 4

시험해봅세
#834이름 없음(9962641E+5)2019-01-17 (목) 00:53
후아나

대비마마

천고일재

헤론기관 호스에 산다!

영웅본색 듀오

이 뒤에도 개인으로서 시대를 바꿀정도로 두각을 드러낸 캐릭터가 있나효? 명장면 기다리면서 느긋하게 정주행할 생각인데.
#835이름 없음(9962641E+5)2019-01-17 (목) 00:53
아 그리고 사치조무사도 있었구나 까먹었다.
#836이름 없음(2977442E+6)2019-01-17 (목) 00:54
윳쿠리는 시대를 바꿨다.(아무말)
#837에이레네 ◆x6eOv8/nQw(7995883E+6)2019-01-17 (목) 00:56
>>833 뭐하는거냐, 세르게이! 타이밍을 놓친단 말이다!!(정줄놓)
>>834 제가 소개하는 것도 조금 멋스럽지 않으니까아아아아아(끼룩끼룩)
#838이름 없음(0732526E+6)2019-01-17 (목) 00:57
마르크스..
#839이름 없음(9962641E+5)2019-01-17 (목) 01:12
50어장 도달... 98어장 언제 도착하지 (죽은눈)
#840이름 없음(8070589E+6)2019-01-17 (목) 02:22
그나저나 그리스 패배한거 여파는 흑해도 영향 끼치겠군 흑해에서 난동 부리기엔 에게해가 위험하다.
#841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3:13
어떤 식으로 끝나든 키프로스 따겠다고 달려들어 놓고 실패할 가능성이 확 올라갔는데 이건 국가의 위신에 영향이 가지...
#842이름 없음(8070589E+6)2019-01-17 (목) 03:40
그리고 그리스 상황보고 자유주의로 변하려던게 멈추겠지. 일단 저거해서 정권 갈릴경우 새정권이 이전정권 흠점잡아 깎아내기가 있을텐데 가라나 그런거만큼 엄청 얻기쉬울게 없다.
#843이름 없음(7999023E+5)2019-01-17 (목) 03:48
다른것보다도 결정적인 순간에 믿을건 자신의 군사력뿐인 헬구라파에서 '군대가 겉보기보다 약할지 몰라요' 는 움찔 할 동기가 충분. 다른 세계는 결국 군사력이 거기까지 중요한 건 아니지만. 현실도 그렇지만 이쪽 세계 전쟁의 절반 가까이가 유럽에서 일어났고 서아시아까지 합치면 과반수야.

그래서 프 독 폴이 '움찔' 했는지도 모르지.
#844이름 없음(2943872E+6)2019-01-17 (목) 09:49
그나저나 오늘 이탈리아-그리스는 어떻게 돌아가려나
#845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09:57
흐아이고오오오오오
#846이름 없음(2943872E+6)2019-01-17 (목) 09:58
에이레네님 안녕하세요
#847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09:58
반- 가움!
#848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10:00
아이가 피곤한 집의 부모는 대체적으로 두 배로 피곤하죠. 이것은 대체적으로 들어맞는 사실입니다(한숨)
#849이름 없음(2943872E+6)2019-01-17 (목) 10:01
요즘.날씨가 춥다보니.감기기운이.몸에 붙어있죠...
#850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10:02
네이놈 감기야! 썩 참치에게서 나가지 못할까!
#851이름 없음(2943872E+6)2019-01-17 (목) 10:04
요즘 날씨가 왔다갔다 하는데 에이레네님과 초롱이 동글이도 건강하기를.
#852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10:04
동글이는 대부분의 경우 건강 그 자체니까 노 프라블럼!
초롱이는 조금 입이 짧아서리.
#853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10:10
그나저나 오늘은 몇 시 가능할까... 흐므흐므흐므므....
#854에이레네 ◆x6eOv8/nQw(4953587E+6)2019-01-17 (목) 10:14
일단 오늘은 8-9시 사이 방영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만일 9시 이후로도 나타나지 않으면 불발로 간주하면 될 겁니DA
#855이름 없음(2943872E+6)2019-01-17 (목) 10:17
에이레네님이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맞죠.. 그나저나 그리스가 여기서 패배하고 일어나는 일들에 따라유럽 국가들이 자유주의 선택을 다시 고민하게 되려나..
#856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5:59
잡담판 하나 더 파야 할지도-
#857이름 없음(6663806E+6)2019-01-17 (목) 15:59
허, 걸작이네. 이게 그 성공한 503 그거냐. 세대갈등을 이렇게 만들어서 쪼개버리네그만.
#858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6:00
이번 진행 요약

두체 - 응애?
잉글랜드 - 503 탄핵 실패 루트
#860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6:00
슷-고-
#861이름 없음(6663806E+6)2019-01-17 (목) 16:00
이게 어떻게 끝나도 잉글랜드는 프랑스 뺨빼릴 수준의 갈등에 빠질 거 아녀. 정권 잡겠다고 이런 짓을 하네.
#862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6:01
뭐, 놀랍지도 않지요.
#863이름 없음(998329E+59)2019-01-17 (목) 16:01
왠지 그 지도자는 다 구국의 결단이라 헛소리하겠지.
내가 왕이랑 국민들을 믿지 못해서 정권쥐고 나라를 정상화시키겠음요.라고.
여기에 부정부패까지 끼면 금상첨화겠군.
#864이름 없음(1928004E+6)2019-01-17 (목) 16:02
오랜만에 후아니스타 쿄코가 나왔네
#865이름 없음(6663806E+6)2019-01-17 (목) 16:02
프랑스도 '니들 내전 안하는 게 용하다' 수준의 혼란스런 정치판과 갈등으로 유명한데 영국은 그거보다 심할 거야...
#866이름 없음(1928004E+6)2019-01-17 (목) 16:05
다른 나라들은 의회가 폭주하는 지도부를 막는 경우가 많았는데 잉글랜드는 허구한날 의회가 폭주하네
#867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6:06
영 1세 시절엔 국민들이 들고일어나고 스페인까지 가세했는데,
이번엔 국민들이 분열되고 외부에서 신경쓰기 힘들지…
#868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6:07
진짜 내전 가려나
#869이름 없음(998329E+59)2019-01-17 (목) 16:16
까놓고 말해 의회는 국민 표 받아서 성립하는 건데 그 의회가 폭주해서 쿠데타라...

문득 떠오른 건데 의회가 이제 우리가 정권 쥐고 이 나라를 휘두르...
라고 하는 순간 군부가 ㅇㅇ, 니네가 우리 대신 욕 들어줘서 고마워, 지금부터 내가 나설게,라고 숙청해버리고 정권쥐는 거 아냐.
어차피 의회는 더이상 국민의 지지도, 정당성도, 왕의 권위도 모조리 상실해버린 상태니까, 군부가 이런 정당성없고 말많은 놈들 치워버리고 우리가 정권쥐겠다...라고 나서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870이름 없음(6353378E+6)2019-01-17 (목) 16:30
엄...그러니까 군바리 월급깐놈들이 군부지지업고선 쿠날리셨다고??
#871이름 없음(3881448E+6)2019-01-17 (목) 16:42
병사 월급만 까지 장교 월급을 까진 않았겠지.
#872이름 없음(6663806E+6)2019-01-17 (목) 16:44
보통 군부를 조직으로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경우 직업장교진 및 하사관층의 이야기니까. 일반 병은 신경쓰지 않아.

뭐 그러하다 호된 맛을 보기도 하는데.
#873이름 없음(998329E+59)2019-01-17 (목) 17:08
장교들이 짜고서 자기 월급 깍아먹은 놈들이랑 짝짜쿵해서 왕을 유폐하고 국민들을 지배한다.
그것도 구라까다가 발각되서.
덤으로 경제 위기 일어났을 때 정권쥐고 있던 놈들이 갈린 것이 아니라면 그놈이 그놈일 텐데...
병사들 군기 문란이 장난 아닐 것 같다.
아마 군내부에서 사조직화-군벌조직화가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874에이레네 ◆x6eOv8/nQw(56578E+61)2019-01-18 (금) 01:36
누애애애애애애앵
#875에이레네 ◆x6eOv8/nQw(56578E+61)2019-01-18 (금) 01:36
뻐근해애애애애애애애애
#876이름 없음(3047735E+6)2019-01-18 (금) 01:37
저두요오오오오오
#877이름 없음(5928121E+6)2019-01-18 (금) 01:38
어제 끝가지 보고 자려다가 도중에 잤지만 잠이 모자라....
#878에이레네 ◆x6eOv8/nQw(56578E+61)2019-01-18 (금) 01:39
인간의 몸은 나약해. 하루바삐 승천해야 한드아아아아아앍
#879이름 없음(5928121E+6)2019-01-18 (금) 01:41
그나저나 경제학자들의 저 보고서는 자유주의 채택하거나 하려던 국가들을 고민하게 만드려나
#880에이레네 ◆x6eOv8/nQw(56578E+61)2019-01-18 (금) 01:43
시간대가 문제로군YO
이미 정식 채택중인 데도 있을테고

저 보고서의 영향력은 일단은 묵혀놔야겠네YO!
#881이름 없음(5928121E+6)2019-01-18 (금) 02:02
영국에서 저러는것처럼 각국 경제학자들이나 그런 분들이 자유주의를 잘 막아주시기를..
#882이름 없음(9192938E+5)2019-01-18 (금) 02:08
여기 구라파식 경제위기 극복은 내전 후 복구사업을 통한 강제뉴딜이 아닌가 의심해버렸다.(쓴웃음)
#883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27
그리고 호오오오옥시나 해서 해 두는 첨언
경제에서 자유주의 내지 자율성은 꽤 중요해요?

지금 유럽 각국에서 시밤쾅이 자꾸 나고 있는 이유는 그 자유주의에다가 욕망을 결합시키고 있기 때문이지
#884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28
경제적 욕망이야 모든 경제 시스템에 다 들어가는 거지만 그거와 별개의 욕망을 자꾸 결합시키니까 이게 매번 사단이 나고 있는 그런 흐름.
물론 보수적인 입장에서의 반발도 명백히 있겠지만서도.
#885이름 없음(1970364E+6)2019-01-18 (금) 03:29
하긴 자유주의가 없으면 구소련이니.
#886이름 없음(1693076E+6)2019-01-18 (금) 03:29
경제적 자율성의 부족이 극단적이 되서 터져나간 국가가 많죠. 애초에 산업화시 처음부터 규제 빡세게 걸고 시작하는 거에서 그게 꽤 걱정됐음요.

근데 으음...
#887이름 없음(3047735E+6)2019-01-18 (금) 03:32
그 균형을 맞추는게 중요하졍
#888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32
애초에 이번 사태도 정부 주도라는 점 때문에 발생하는 경직성때문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막는 꼴이 된 거고
#889이름 없음(1693076E+6)2019-01-18 (금) 03:33
애초에 결국 이런식으로 터져보지 않으면 균형잡기도 어려운 거라서...
#890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35
결국 중요한 건 비율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정도면 갈만큼 간 정도지 않을까 시프요. 여론의 반발을 한층 더 감수한다면 조금 더 가도 되겠지만.
#891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38
그리고 그리스의 경우도... 가라가 좀 심하고, 소비 역량을 갉아먹는 짓을 해대고, 경제 이전에 본질적 가치를 침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일단 효과를 어느 정도 보고 있는 건 맞아요?
#892이름 없음(1970364E+6)2019-01-18 (금) 03:39
그나저나 이제 남은게 러시아랑 프랑스 폴란드 독일이후 전 세계인가..
#893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41
뭐어, 소비 역량을 갉아먹는 짓에 대해서 우리 독재자 아저씨는 수출경제 하면 됨! 이라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지만.
#894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41
>>892
아시아권도 안 볼 수는 없기에. 욕심을 말하자면 아프리카 쪽도 봐야 할 구석이 좀 있고.
#895이름 없음(1970364E+6)2019-01-18 (금) 03:42
문제는 그 수출할 국가들도 죄다 같은짓 하면 결국 내수만 갉아먹는 짓인만큼 헬레니즘 제국 부활은 그 소비지를 확보를 위한 플랜인거려나
#896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49
그거 레벤스라... 읍읍읍! 스파치오 비타... 읍읍읍! 대동아공... 읍읍읍!
#897이름 없음(0157194E+5)2019-01-18 (금) 03:53
이 상황에서 식민지가 돈이 되나요? 원료는 그나마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지금 때부터 투자 비용이 너무 들어서 힘들 것 같습니다. 프랑코포니에서 이번 대공항으로 정책을 바꿀까요?
#898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3:59
모릅니다. 이건 역으로도 갈 수 있는 문제고 하다 보니 상황을 봐야 알 수 있겠군YO
#899이름 없음(1693076E+6)2019-01-18 (금) 04:03
그리스야 효과는 엄청 보고 있겠지요... 저렇게 노골적으로 확 풀면 푸는 만큼 거시경제지표는 확 뛰어오르고.

다만 80% 회복이면 그래도 가라가 프로파간다 수준이구나 했을 텐데 100%가 넘어서 프로파간다를 넘는 위험수준이다 싶은 거니...
#900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4:09
사실 경제적 가치를 극한으로 추구한다면 성과는 이래저래 확실히 나와요. 그게 다른 본질적 가치를 침해하느냐, 그 침해가 부메랑으로 돌아오느냐가 문제.
#901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4:10
필연적으로 직면할 수밖에 없는 국민적 저항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사실 제일 큰 문제. 여기에서 선택지를 잘못 고른 게 남미 국가들 꼬라지고.
#902이름 없음(8791166E+6)2019-01-18 (금) 04:10
정주행 완료 (죽은눈)
#903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4:11
>>902 슥고하셨어요오오오오오오
#904이름 없음(1038957E+6)2019-01-18 (금) 04:11
현재는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기 어려운 시기지만 일단 나중에 국가들이 회복하면 다시 추구하게 될테니.
#905이름 없음(1970364E+6)2019-01-18 (금) 04:12
정주행 수고하셨어요.
#906이름 없음(8791166E+6)2019-01-18 (금) 04:14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발칸 반도는 현실에서도 저리 바보입니까? (진심)
#907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4:19
역사에 바보는 없죠. 욕심쟁이는 있지만.
그리고 발칸 반도 애들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제쳐놓고(사실 제쳐놓으면 안 되기는 한데) 말씀드리자면 욕심쟁이 맞습니다.
#908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4:22
발칸 반도 애들이 각별히 과격해보이는 건... 걔들 대부분이 19세기 중반에 튀어나온 신생국가로서, 자기들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매달릴 게 문화, 권위, 전통 이런 것보다 민족의 영광, 일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크기에. 발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신생국들이 영토 문제 등에서 과격해지는 덴 이런 요인이 있죠.
#909이름 없음(1970364E+6)2019-01-18 (금) 04:23
1차세계대전만 하더라도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의 영토 욕심으로 사라예보 사건이 그당시 시대상황과 맞물려서 커지기도 했으니까요.
#910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05:05
사실 판도물 굴리면서 이런 이야기 하기도 그렇지만 세상엔 형언할 수 없이 많은 변수가 있고, 그 무수한 변수들 사이에서 또 무수한 집단, 무수한 사람이 무사한 선택을 거듭한 결과로 역사가 있는 거니까... 역사에는 정말로 모든 게 넘쳐난다는 걸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에YO!
#911이름 없음(8791166E+6)2019-01-18 (금) 07:00
그런걸 감안하더라도...라고 말하기에는 한국의 행정력과 유교전통에 익숙해져서 그런거라는걸 깨달았다. 하긴, 유럽 의료 서비스만 생각해봐도...
#912이름 없음(186636E+64)2019-01-18 (금) 09:29
선하신 왕에게 X랄이라는게 없다니(실망)
#913이름 없음(3881448E+6)2019-01-18 (금) 10:07
그러게
#914이름 없음(998329E+59)2019-01-18 (금) 13:40
영국에서 젊은 세대 선동 나오는 거 보고 떠올린 거.
이거 마오랑 홍위병이지...
#915이름 없음(3881448E+6)2019-01-18 (금) 13:41
여담이지만 503 탄핵 실패시 낮은 확률로 우리나라도 저기 영국 꼴 났을 가능성이 존재
세대 갈등 - 위수령 발동시 투입되는 부대에 X베충들만 모아둔 부대가 존재했다는 썰. 독전용이었을 가능성
지역 갈등 - 위수령 발동시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되었던 부대들을 호남으로, 수기사를 낙동강 벨트로 보낸다는 계획 존재.
- 우리나라 중공업의 핵심이 모여있는 낙동강 벨트라 작정하면 정규군에 준하는 수준의 무기들을 뽑아낼 수 있음
#916이름 없음(3006855E+6)2019-01-18 (금) 13:41
정답.(절래절래)
#917이름 없음(1928004E+6)2019-01-18 (금) 14:05
정치개입 다이스에서 프랑스 군부가 얼마나 다이스값을 잘 받았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918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14:16
솔직히 가능한 한 정치 드립은 치고 싶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데자뷰가 느껴지는 바람에 쳐버린 것이었다
후회는.... .dice 1 10. = 10만큼 있다!
#919이름 없음(6663806E+6)2019-01-18 (금) 14:16
프랑스 군부는 너무 다이스를 잘받아서 군부의 정치 개입에 저항감이 없어질 거 같아 걱정되는 수준이지.

브리튼 제도 군대? 다음에 돌아왔을때 우린 내전으로 지지고 볶는 모습을 보고있지 않을까?

뭐, 영국? 에이. 그냥 브리튼 제도일 뿐이야.
#920이름 없음(6663806E+6)2019-01-18 (금) 14:17
>>918 다이스가 에이레네의 후회가 Max임을 증명했군
#921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14:17
>>919
이런데서 고다이스 내지 마라(진지)
#923이름 없음(5471441E+6)2019-01-18 (금) 14:23
자유주의가 외교 노선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예를 들어 더 큰 시장 통합 아니면 역으로 고립주의. 팽창주의 같은 거 말입니다.
#924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14:26
>>923
YES. 없을 수는 없겠지요.
각국의 대응상황 확인하고 나면 외교 스탠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긴 할 겁니다.
#925이름 없음(6663806E+6)2019-01-18 (금) 14:27
뭐 실제로 유럽연합안 같은 것만 해도 당장 이번 일을 근거로 다시 이런 일이 없으려면 뭉처야 한다 같은 게 될 수도 있고...
#926에이레네 ◆x6eOv8/nQw(4475488E+6)2019-01-18 (금) 14:37
사실 각국 상황을 좀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는 게 그간 밀린 거 정리하는 것도 있지만 스탠스 정리하는 것도 약간은
#927이름 없음(5471441E+6)2019-01-18 (금) 14:57
자유주의판 소련(세계혁명 지원)이 생겨나면 재미있을 거에요(해맑음)
#928이름 없음(4519425E+5)2019-01-18 (금) 15:44
오랜만에 밀린것 가 읽었네....
감상으로는 최근 어장 부제가 분노의 시대 보단 회색의 시대가 어울리는 것 같아...뭔가 화끈하게 터지는게 아니라 각 국가별로 지리한 내전스핀 + 용케 세계대전으로 안번지는 전장들 + 대공황 크리.... 우울하게 침처된 느낌...
#929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0:48
므냐아아아아아아앟
#930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0:54
러시아 찍고 프독폴 찍고 중동-아프리카 찍고 인도 찍고 명 찍고 에브라임 찍고
후자는 그나마 피해가 적은 축이긴 한데 그래도 따져물을 게 있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931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00
괜찮아요. 중간에 크리와 펌블 터지면 일주일에 한 나라 정도 할 수 있을 꺼에요.
#932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01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다들 무난하게 갈거야! 아마도!
#933이름 없음(8570642E+5)2019-01-19 (토) 01:03
다들 네덜란드 수준으로만 가면 하루에 2국도 가는데 그게 안됐다는 게 현실(내전 터진 이탈리아, 아무리 생각해도 내전각을 봐야 할 영국을 본다)
#934이름 없음(8570642E+5)2019-01-19 (토) 01:04
결국 욕심 버리고 경제문제만 보자 해서 한번에 쭉 간 건 네덜란드 뿐이었다.... 흑흑 상업공화국 당신들은 도덕책...
#935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06
어제 천안문과 난징 데이터 올린 사람입니다. 런던 한 곳에서 난징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은 이상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런던 인구가 원래 역사보다 적었을 가정을 하면 더 그렇습니다. 보통 쿠데타에서 이정도로 피해가 안 나오지 않습니까? 군대 전체가 내각의 편을 들었으면 저항할 세력도 없을테고요. 아니면 세실이 굉장히 극단주의 세력입니까?
#936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07
제발 다들 네덜란드만큼만 가자(진지)
#937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08
>>935
사실 런던에 콤파스를 콱 꽂아서 대충 케임브리지 정도까지를 뱅 돌리는 범위 내... 에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지요.
#938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12
흐름을 보건대 아마 에든버러-글래스고 광역권에서, 카디프-스완지 광역권에서, 더블린-벨파스트 광역권에서도 추가로 이루어졌을테지만 이건 굳이 계산하지 않기로.
#939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16
이 주제글의 937 정권 탈취용의 쿠데타가 아니라 시민군 또는 지방군과의 내전으로 이해하면 됩니까? 아니면 점령 후 잠재적 불만 세력들을 골라 학살하는 겁니까?
#940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18
>>939
점령 후 학살... 이겠습니다만 아닌 말로 죽이려 드는데 얌전히 죽어줄 사람도 드물테니 사실상의 내전으로 전이되었다 봐도 좋을 겁니다
#941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20
솔직히 이후 전개가 잔뜩 남아있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이러다간 이거 다른 데는 손도 못 대겠다 싶어서(그리고 이 정도로 확대되면 다른 동네의 개입 가능성을 안 볼 수 없으니까) 다른 동네로 조금 시선을 돌린 것
#942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29
>>941 와카루와.
#943이름 없음(9906117E+5)2019-01-19 (토) 01:30
이번달 안에는 유럽이 끝나겠지..
#944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33
>>942
알아줬구나!(왈칵)

>>943
제 예상은 다음 주 중반... 이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내 소원을 이뤄준 적이 없는 어장이지(근엄)
#945이름 없음(9906117E+5)2019-01-19 (토) 01:40
>>944 그 예상의 2-3배는 기본이었으니
#946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41
전 해탈했습니다(해맑)
#947이름 없음(7914937E+5)2019-01-19 (토) 01:42
아마 신학기 시작할 즈음에 2차대전각 잡고 있는 전개 나올 거 같지 시프요[외면]
#948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43
>>947 아줌마 여기 3차 대전 추가요.
#949이름 없음(7914937E+5)2019-01-19 (토) 01:44
>>948 3차대전은 여름방학 시즌으로 예상해봅시다[엄근진]
#950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45
>>947-949 나는 그런 미래 믿지 않아! 신학기 전에 완결하고 봄방학을 즐기며 리프레시할거야!
#951이름 없음(7914937E+5)2019-01-19 (토) 01:47
>>950 다갓: 호오오?
#952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50
>>950 그러다 핵이 벚꽃처럼 피올라 핵꽃엔딩 될라.
#953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50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954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1:51
>>버섯구름이
#955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1:55
사실 초특대위험군이었던 러시아가 예상보다... 예상보다? 조금은 스무스한 흐름인지라 그래도 엄청나게 길지는 않을 것(아무말)
#956이름 없음(8570642E+5)2019-01-19 (토) 02:14
현실에서도 좀 그랬던 감이 있지만 진짜 여기 유럽은 세계 전쟁의 반이 일어난다.

군사전통 하난 기똥차게 끌어올리겠네그만(쓴웃음)
#957이름 없음(4581829E+5)2019-01-19 (토) 02:15
영국은 어쩌다가 저리 됐을까(철학)
#958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2:22
그러게말입니다(아련)
#959이름 없음(4581829E+5)2019-01-19 (토) 02:23
동시기 현실 대영제국이라고 어둠이 없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쪽이 봐도 뒷목 잡고 쓰러질 듯
#960이름 없음(6221473E+5)2019-01-19 (토) 02:36
근데 왠지 6-7차 세계대전까지 일어날것만 같다
#961이름 없음(9533686E+5)2019-01-19 (토) 02:36
헬구라파가 헬구라파 할뿐
#962이름 없음(6221473E+5)2019-01-19 (토) 02:37
군부가 아예 정치에 접근 못하면 반란일으켰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상태면 군부는 반란보단 개혁파 손잡는게 더 이득이니
#963이름 없음(6221473E+5)2019-01-19 (토) 02:41
>>959 본토에 저러는건 현실 대영제국으로선 식민지가 있는데 굳이 할 필요가 없었으니.
#964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2:42
세계 10대 대학은 에브라임, 그랑 에스파냐, 대명, 인도 그리고 유럽에 하나 이렇게 있다고 보면 됩니까? 아니면 다이스 굴러봐야 아는 사항입니까?
#965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2:45
>>964 관심사가 거대한 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안의 세부적인 모습이다 보니 빨리 대공황 턴이 마무리 되고 개인사와 문화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공황도 재미있지만 말이죠
#966에이레네 ◆x6eOv8/nQw(036716E+57)2019-01-19 (토) 02:49
>>964
최소 하나씩은 확보하고 있겠지만 몇 개씩 가져가야 할 분들도 있는지라 확정은 불- 가-
#967이름 없음(8674992E+5)2019-01-19 (토) 04:42
Attachment
으음
#968이름 없음(8674992E+5)2019-01-19 (토) 04:43
빅토2 기반 백지도로 그린건 입력되는데 호이4 기반 백지도로 새로 그런건 렉 걸린다. 뭐지?
#969이름 없음(8674992E+5)2019-01-19 (토) 04:45
Attachment
다시
#970이름 없음(8674992E+5)2019-01-19 (토) 04:45
지금 위의 것으로 새로 그리는데 이건 또 잘 올라간다 허어
#971이름 없음(2061866E+5)2019-01-19 (토) 04:47
용량 크면 안올라가기는 하지만. 그걸 신경 안쓰셨을리는 없으시니
#972이름 없음(8674992E+5)2019-01-19 (토) 04:49
용량은 빅토2 지도 기반에 비해 백KB 차이
#973이름 없음(8674992E+5)2019-01-19 (토) 04:50
Attachment
일단 알래스카를 그란 에스파냐령으로, 리비아를 이탈리아령으로 표시함
#974이름 없음(0165654E+5)2019-01-19 (토) 04:55
.... 영국상황 보고 울었다. 진짜로.
#975이름 없음(0165654E+5)2019-01-19 (토) 04:56
영국 진짜... 미쳤어, 정마롤 미쳤어....
#976이름 없음(0165654E+5)2019-01-19 (토) 05:20
아 그러고보니 에이레네님 궁금한게 여기서 베른슈타인과 같은 사민주의자는 출현하지 않나요(궁금) 그람시도 나올지 궁금한데.
#977이름 없음(122137E+52)2019-01-19 (토) 05:26
어째서인지 영국이 피의 일요일을 찍고 있는 것
#978에이레네 ◆x6eOv8/nQw(5932116E+5)2019-01-19 (토) 06:47
>>976
일단 그람시는 등장확정
베른슈타인은 독일 턴에
#979이름 없음(379241E+56)2019-01-19 (토) 07:50
>>973 리비아는 일단 독립했습니다.
#980에이레네 ◆x6eOv8/nQw(1071408E+5)2019-01-19 (토) 09:06
지금은 학기말인가 세기말인가
방학에도 사고가 그치질 않는 클래스였다

고로 오늘은 9시 이후에 방영합니다
#981이름 없음(6081499E+5)2019-01-19 (토) 09:11
네이놈 장태영
#982에이레네 ◆x6eOv8/nQw(1071408E+5)2019-01-19 (토) 09:13
장태영이 학생을 인질로 잡았다!
#983이름 없음(4414761E+5)2019-01-19 (토) 09:20
아무리 그래도 학생을 인질로 잡다니 이 잔혹한놈
#984이름 없음(0497287E+6)2019-01-20 (일) 04:41
장태영과의 인질극은 어떻게 끝났으려나
#985이름 없음(2347567E+6)2019-01-20 (일) 05:28
99어장 42레스, 어제 자기 전에 계속 생각나서 잠을 설쳤어, 최근 본 어떤 미디어보다 제일 깊게 기억에 남았다....
#987이름 없음(1742008E+6)2019-01-20 (일) 10:28
허긋토 프리큐어 종료... 마지막이 살짝 급하게 간 감이 있는 거 빼면 좋은 프리큐어다...

모두는 프리큐어가 될 수 있다! 그래도 아저씨큐어는 역시 낯뜨거!
#988이름 없음(1742008E+6)2019-01-20 (일) 10:30
아니, 종료는 아니구나. 끝나고 1주일 남았지... 요즘은 최종결전 끝나면 그걸로 끝이 아니니까 착각했네...
#989에이레네 ◆x6eOv8/nQw(8268548E+6)2019-01-20 (일) 10:32
>>987
이 잉장주.... 좋은 이야기를 보았다....!
#990이름 없음(567367E+59)2019-01-20 (일) 21:34
그나저나 군부가 내전을 할줄 알았더니 숙청당했군 다행이다
#991이름 없음(567367E+59)2019-01-21 (월) 00:09
그러고보면 폴란드는 자유지상 주의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자유주의를 극단으로 돌릴가능성이 크구나.
#992이름 없음(117303E+62)2019-01-21 (월) 01:00
자유지상주의자와 국가주의자 모두 극한으로 밀어붙일 가능성은 있지. 논리는 다르지만.
#993이름 없음(8326932E+6)2019-01-21 (월) 01:02
후자는 전쟁에 집중하기 위한 재원마련이려나.
#994이름 없음(5196546E+5)2019-01-21 (월) 05:16
이 잡담판도 오늘로 끝이군
#995이름 없음(5196546E+5)2019-01-21 (월) 05:18
일단 군 숙청된 만큼 니콜라이 2세때 군부는 괜찮으려나..
#996에이레네 ◆x6eOv8/nQw(3345476E+6)2019-01-21 (월) 06:31
으햫
#997이름 없음(5196546E+5)2019-01-21 (월) 06:32
안녕하세요
#998에이레네 ◆x6eOv8/nQw(3345476E+6)2019-01-21 (월) 06:33
반가움!
이 어장은! 메워버리쟈-!
#999이름 없음(5196546E+5)2019-01-21 (월) 06:34
1000이면 영원불멸하라 프리큐어여
#1000이름 없음(5196546E+5)2019-01-21 (월) 06:34
1000이면 영원불멸하라 프리큐어여
#1001이름 없음(117303E+62)2019-01-21 (월) 06:34
그럼 다음 어장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