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22
Back to Anchor

[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22

Author:사체◆wJT7a5cN.c
Responses:1001
Created:2019-01-23 (수) 04:44
Updated:2019-02-16 (토) 01:18
#0사체◆wJT7a5cN.c(7249829E+6)2019-01-23 (수) 04:44

                __,、丶`   ̄~゚"''~、、
               .  '"               \
              /                   \
.          /   ./        |            ,
               ./       /|    i        ′
.       /           / .|    |      |    ,
              |       ├≫==ミ、ハ    ∧   ′
              | :|  {   〃γ⌒ヽヽ V .} ,≫=ミト、 |
.       |     :| :|  {、  :{ {::::{ }:: }   ∨} /.γ ヽ } j
.       |   /⌒ ト.  { \ { 乂___ノ    ヽ'  {::::{}:::}} :|>>엣-헴.
.      |  / /⌒_| \{  ≧=-          乂__ノ{ :|
        |  :{   (^{       |              `Y
       |   \    '.     .:{    厂 ̄          八
       |    ≧=‐-V    .{     {     ノ       .イ!
       |  l       ∨   :{    `  ´      .イ  |
       :.  ハ   i  :{ ∨ | 、 ..,_     __,,,...。s≦ |    !
        '. { ∨ ハ  :{、  、:{ トヘ{ 、    ハ ハ  .ハ .! ハ  }
       \ ∨{ \{ ヽィ\'~{ 、 ≧ー' } '. { '.ノ/ .} ./
           \  , ー'"    '. ≧=-イ ヽ V  jイ ノイ
               ,.∨      ヽ、    } `}ヘ
            /: :.∨         \  .}  !イ
               /: : {: :∨ 、       \ノ  | !、
.           ,: : φ: : :ヽ \       ハ .j |:.i
.            i: :.:.| : : : : :.\ ` 、    ./  }//: |

=========[사체]======================================

하하하 나도 이제 중견(?) 어장주인가 감개가 무량하군.

머기업 어장주가 되는 그날까지!!!(아무말)

사실 슬슬 머기업 어장주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잡담판 1: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10285/recent
잡담판 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62760/recent
잡담판 3: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826911/recent
잡담판 4: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944706
잡담판5: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276264/recent
잡담판6: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733117/
잡담판7: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3599728/
잡담판8: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4521850
잡담판9: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4824557/
잡담판10: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074471/
잡담판11: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434225/
잡담판12: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0113/
잡담판:13: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3298016/
잡담판:14: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4741192/
잡담판15: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5593139/
잡담판:16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7228029/
잡담판17: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2019456/
잡담판18: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3673586/
잡담판19: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539805/
잡담판20: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659241/
잡담판21: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383947/

#1이름 없음(3103984E+5)2019-01-23 (수) 14:49
드디어 중견 어장주(?) 라고 사체도 인정했어! 더이상 영세업자는 아니란 말이다! 헷
#2이름 없음(1075385E+6)2019-01-24 (목) 10:40
잡담판 안착-!
#3이름 없음(0850786E+5)2019-01-24 (목) 10:43
킁킁 머기업의 냄새가 난다 (아무말)
#4이름 없음(7347507E+5)2019-01-24 (목) 13:26
여기서 기어이 30년전쟁 하면 골때리는데
#5이름 없음(7347507E+5)2019-01-24 (목) 13:29
스페인이 한타해서 한방 먹여도 솔직히 그걸로 완전히 주저 앉히는건 불가능인데
거기다가 30년 끼얹으면 다이스에 따라서 다시 라이징 오브 오승만각이 나온다
#6이름 없음(2866402E+6)2019-01-24 (목) 23:42
사실 솔직히 페르디난트 2세가 중간에 적당히 협상만 하면 되는데
오승만이 아직 공포로 군림하는 이상 너무 종교적 신념만 내세우지 않으면 된다
#7이름 없음(2866402E+6)2019-01-24 (목) 23:46
그리고 애초에 문제의 시작인 프리드리히 5세가 영국 빽 믿고 덤비지만 않으면
#8이름 없음(7626761E+6)2019-01-24 (목) 23:47
이래서 쇼부는 중요한 겁니다.
#9이름 없음(2866402E+6)2019-01-24 (목) 23:50
페르디난트가 또라이 같이 카톨릭 영주로 다 만들꺼야! 빼애애액만 하지 않으면 된다...
물론 그래서는 신롬개혁은 불가능이지만
#10이름 없음(2866402E+6)2019-01-24 (목) 23:52
솔직히 개혁신롬보다는 당장 오승만한테서 살아남고 보자...
#11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0:13
솔직히 오스만이 너무 거대한 위협이니까

신롬에선 진지하게.

"오스만이 잠잠해질 때까지 내전만은 하지말자고
싯발색기드라."

소리가 나올판.

진지하게
#12이름 없음(9565834E+6)2019-01-25 (금) 00:35
>>11 문제는 내전 빌미를 그 차기 신롬황제가 될 양반이 제공합니다...
#13이름 없음(9565834E+6)2019-01-25 (금) 00:37
영국도 신롬도 후계자 크리가 필요한 나라들
스페인이 정신을 차렸지만 아직 험난하다
#14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0:38
>>12그게 문제지....(먼산)
#15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0:56
펠리페 3세도 명군이 된 마당에



갓르디난트 2세가 되지 말란 법은 없지만

30년 전쟁은 터지긴 터질 전쟁이라는 느낌이라

(물론 페르디난트가 메우메우 판을 키우긴 했지)

다만 지금은 최악의 타이밍
#16이름 없음(7287384E+6)2019-01-25 (금) 01:03
펠리페 3세는 2세가 못받은걸 받은게 분명해(아무말)
진짜 무슨 특수한약같은거라도 퍼먹여서 정신줄을 잡은건지 진짜 오컬트
#17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1:12
기톨릭의 권위빨로 유지하는 연합국가에서

신교같은 게 일어난 시점에서

30년 전쟁은 예정된 것.

다만, 그게 유럽판 세계대전급으로 확전한데에는

황제의 똥이 너무 크고 컸다(아무말)
#18이름 없음(4753119E+6)2019-01-25 (금) 01:16
솔직히 지금 신롬은 칼뱅이고 카톨릭이고 루터고 일단 오승만한테서 살고보자!인 상황이어야하는데
페르디난트가.....제정신이길 비는 수 밖에
#19이름 없음(4753119E+6)2019-01-25 (금) 01:20
대신 프랑스가 남프랑스 내놓으라고 직접적으로 스페인이랑 한판 뜰 수도 있고
#20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1:22
차라리 신롬이 오스만 때문에 뭉치고

스페인-프랑스 단독 전쟁이면

좀 났죠

이 상황에서 30년 전쟁 풀드라이브면

유럽은 진짜 성기 됩니다

음경 되는거죠.
#21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1:24
진심으로 기독교 연합 만들어서

오스만부터 억제해야할 판인데

그게 될련지(먼산)
#22이름 없음(4753119E+6)2019-01-25 (금) 01:26
오스트리아 합스가 돕기에는 오승만 때문에 무리고
스페인이 오승만에게 한타 맛깔나게 후리고 헥헥거릴때 프랑스가 땅내놓으라고 덤비고
#23이름 없음(4753119E+6)2019-01-25 (금) 01:27
이런 시나리오대로 가면 프랑스왕은 파문빔쳐맞아도 할말 없지 않아?
#24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1:29
지금 최상의 시나리오는

스페인-신롬-폴란드-기타의 기독교 연합군으로

오스만을 다굴쳐서 밀어내고.

페르디난트 2세가 정줄 잡고 루돌프의 칙령을 유지하며 존버를 타는 것.

프랑스는 당분간은 존버타야할 입장이 됨

위그노가 왕실을 떠나버려서

중상주의 절대왕정 뽕맛이 안나옴.
#25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1:30
>>23 삐끗해서 국내 혼란이 길어지거나

합스부르크하고 추가적인 마찰이 생기면

닥치고 파문이고 "아직은 의심" 단계
#26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34
#27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35
읭읭
#28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35
읭읭읭
#29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35
읭읭읭읭
#30이름 없음(350335E+63)2019-01-25 (금) 02:36
#31이름 없음(2270179E+6)2019-01-25 (금) 02:37
읭읭읭읭읭
#32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39
퇴근하고 싶다(진심)
#33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40
퇴근한지 세 시간도 안되었지만

격렬하게

더 격렬하게

퇴근하고 싶다.
#34이름 없음(284812E+64)2019-01-25 (금) 02:46
사실 리슐리외의 외교부터해서 이시점의 흐름들이 역사적 프랑스를 만드는데
그게 아니니 꼬이긴했네
#35이름 없음(284812E+64)2019-01-25 (금) 02:47
그리고보니 쿠바는 중계무역 중심지로 문도 열렸었는데
어떤 모습이려나?
#36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48
명군 앙리 4세가

똥볼을 찼으니 역사대로 가긴 글렀지

그래도 땅이 원체 좋은데다가

차기를 책임질 리술리외가 워낙에

개캐라 길을 만들자면 못할 것은 없지만

험난한 길이 될 수 밖에...
#37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2:49
>>35무역항과 설탕농장???
#38이름 없음(350335E+63)2019-01-25 (금) 02:55
리슐리외 신임장이 안나오는 사태는... 뭐 크리-펌블 두세개정도는 먹어야겠지만
#39이름 없음(284812E+64)2019-01-25 (금) 03:08
쿠바는 떠돌이 개도 은똥을 싼다는 소리가 나오려나?
그리고 보니 고추도 슬슬 음식에 쓰고 있겠네
#40이름 없음(2745127E+6)2019-01-25 (금) 03:09
여러분들이 잊고 계신것이 있습니다.
스페인은 남미 원주부족 소국가들의 역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 소국가들은 조선의 스폰을 받고 있었지요.
그런데 스페인이 조선에게 임신공격을 하고 조공파티에 뛰어들었단 말이죠.
소위 조선과 남아메리카의 스페인은 "우리가 남이가"상황이 되었습니다.
"X"를 눌러 잉카, 마야를 위시한 남미 원주부족들에게 "Joy"를 표해야하지 않을까요?
#41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3:13
#42이름 없음(8737153E+6)2019-01-25 (금) 03:14
X
#43이름 없음(350335E+63)2019-01-25 (금) 03:17
번코레니까 어떻게던 되겠지...
X
#44이름 없음(284812E+64)2019-01-25 (금) 03:19
제일번국이 자기 나와바리 관리한다고 비문명인들 팰수도 있지!(뻔뻔)
#45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03:24
잉카 마야의 경우 조공국으로 인정만 받으면 조공국끼리 싸우지 말라고 개입이야 하겠지만... 그 이하 쩌리들(?) 은 무리네 응...
#46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3:26
마야는 거리상 번코레 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잉카는 거리상 무리게라서

작중시점이면



훅갔겠지
#47이름 없음(1364593E+6)2019-01-25 (금) 03:36
일단 조공바치고 모시면 살 수 있다는걸 알아차리고 스페인 방해를 뚫고 가기가 참으로
#48이름 없음(1364593E+6)2019-01-25 (금) 03:40
펠리페 3세가 바뀐건 결국 자기 오판으로 이래저래 조진 펠리페 2세가 말년에 만사 포기하고 자식교육에 몰빵한 덕분이려나
#49이름 없음(1364593E+6)2019-01-25 (금) 03:43
펠리페 2세 : 젊었을 때는 사실 카톨릭의 수호자가 되는게 꿈이었어...
펠리페 3세 : 아버지의 그 꿈 내가 대신 해줄게!
펠리퍼 2세 : 아아....안심이야....
#50이름 없음(5575497E+6)2019-01-25 (금) 03:53
>>49 에미야 시밬ㅋㅋㅋ
#51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04:22
ㅋㅋㅋㅋ
#52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5:07
광활한 미 동부의 사실상 전부를 조선이 개척하게 만든

다갓 당신은 도덕책.
#53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05:12
약속의 땅... 한대륙(?)
#54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06:42
그나저나 오늘은 쉼?
#55이름 없음(350335E+63)2019-01-25 (금) 06:43
7시반
#56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6:44
주간근무일인 거십니다
#57이름 없음(4576352E+6)2019-01-25 (금) 08:47
그나저나 동부의 계획도시는 후보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다.

제일 무난한 건 노퍽이나 리치몬드일거고

설마의 워싱턴 DC라던가 볼티모어

아슬아슬하게 필라델피아까지는 범위 내일거 같지만 뉴욕은 너무 먼 거 같다.
#58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08:48
아무래도 리치몬드 쪽일 거 같긴 한데

굴려야죠 뭐.
#59사체◆wJT7a5cN.c(3851175E+6)2019-01-25 (금) 10:30

                __,、丶`   ̄~゚"''~、、
               .  '"               \
              /                   \
.          /   ./        |            ,
               ./       /|    i        ′
.       /           / .|    |      |    ,
              |       ├≫==ミ、ハ    ∧   ′
              | :|  {   〃γ⌒ヽヽ V .} ,≫=ミト、 |
.       |     :| :|  {、  :{ {::::{ }:: }   ∨} /.γ ヽ } j
.       |   /⌒ ト.  { \ { 乂___ノ    ヽ'  {::::{}:::}} :|
.      |  / /⌒_| \{  ≧=-          乂__ノ{ :|
        |  :{   (^{       |              `Y
       |   \    '.     .:{    厂 ̄          八
       |    ≧=‐-V    .{     {     ノ       .イ!
       |  l       ∨   :{    `  ´      .イ  |
       :.  ハ   i  :{ ∨ | 、 ..,_     __,,,...。s≦ |    !
        '. { ∨ ハ  :{、  、:{ トヘ{ 、    ハ ハ  .ハ .! ハ  }
       \ ∨{ \{ ヽィ\'~{ 、 ≧ー' } '. { '.ノ/ .} ./
           \  , ー'"    '. ≧=-イ ヽ V  jイ ノイ
               ,.∨      ヽ、    } `}ヘ
            /: :.∨         \  .}  !イ
               /: : {: :∨ 、       \ノ  | !、
.           ,: : φ: : :ヽ \       ハ .j |:.i
.            i: :.:.| : : : : :.\ ` 、    ./  }//: |
=========[사체]======================================

참치 ㅊㅋ 10분 정도 기다립니다.

오늘은 몇분이나 오시려나.

#60사체◆wJT7a5cN.c(3851175E+6)2019-01-25 (금) 10:30

실수

#61이름 없음(8737153E+6)2019-01-25 (금) 10:30
ㅊㅋ인데 왜 여기서???
#62이름 없음(9648389E+6)2019-01-25 (금) 13:02
말을 탄순간 부터 개척속도가 미친듯이 튀어오르네
#63이름 없음(9648389E+6)2019-01-25 (금) 13:03
농사? 그것보다 말이다! 휘리릭 끼요요옷!
#64이름 없음(3247834E+6)2019-01-25 (금) 13:03
델라웨어강과 체셔피크만 저지선 붕괴(아무말)
아무리 최전방도시라지만 버지니아를 아예 넘겨버리네 ㄷㄷ
#65이름 없음(0045224E+6)2019-01-25 (금) 13:04
슬슬 감자던 서양밀이던 본격적으로 퍼진거 아님?
#66이름 없음(2285541E+6)2019-01-25 (금) 13:05
조선인이라면 근성으로 벼농사를 하던지 상업작물을 길러서 쌀을 사던지 할거란 근거없는 믿음이 존재한다.
#67이름 없음(9648389E+6)2019-01-25 (금) 13:05
>>65 뭐 그렇겠지
감자는 둘째쳐도 서양밀은 못 구했을 리가 없다
#68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3:06
하하하하하하하하
#69이름 없음(0045224E+6)2019-01-25 (금) 13:06
다이스 굴려보던가 사체의 확답이 필요한 가치는 있어보임.
#70이름 없음(3247834E+6)2019-01-25 (금) 13:07
품종개량을 지금 갈아넣기 시작했으니 감자는 다음턴쯤일거 같긴 한데... 서양밀 포함해서 밭작물들 대대적으로 올라왔겠지.
#71이름 없음(6318375E+5)2019-01-25 (금) 13:07
쭉쭉쭉 북진
#72이름 없음(0045224E+6)2019-01-25 (금) 13:08
국왕부터 농사 장려한다고 행사벌이는게 중요 일정중 하나인 나라인데 조공이던 구입이던 종자랑 재배법은 당연히 받아왓겟지.
#73이름 없음(9648389E+6)2019-01-25 (금) 13:08
쌀은 짓는 지방이 한정되니까
결국 밀도 심던가 아니면 진짜 말과 고기 수요 때문에
유목화도 진행중이던가
#74이름 없음(2285541E+6)2019-01-25 (금) 13:09
유목화하기 시작했다면 백정들은 지금 중부대평원에 말들을 몰면서 버팔로 사냥하고 다니느게 아닐까?
#75이름 없음(2285541E+6)2019-01-25 (금) 13:10
어느새서부개척하기 시작한 조선?
#76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3:10
유목민족이며 정주민족이다. 이것이 미대륙의 힘!!(?)
#77이름 없음(3247834E+6)2019-01-25 (금) 13:11
일단 지도는 오하이오주 이리호 접경에서 인디애나폴리스-세인트루이스 선쯤 될듯. 미시간은 시간문제겠지만
#78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3:16
한대륙 뻑예... 는 아직 시간이 걸리겠군.
#79이름 없음(3247834E+6)2019-01-25 (금) 13:23
그리고 종자수입루트는 뭐... 우리는 팔게 쥐뿔도 없는 거지X끼를 알고있다(아무말)
#80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13:23
솔직히 대평원 건너는 무리라

대륙 개척 완료는 19세기는 가야할 겁니다
#81이름 없음(1505262E+6)2019-01-25 (금) 13:23
자세한건 더 봐야겠지만
말 수요와 고기수요로 유목화된 개척민이 아주 없다고는 못 하겠다
#82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3:32
서부개척시대에 카우보이가 아닌 소남자(?) 들이 득시글대는 것인가.
#83이름 없음(8737153E+6)2019-01-25 (금) 13:33
예네들이 해안가지대로 돌아가면서 서부해안을 먹고있는 건감요?
#84이름 없음(1505262E+6)2019-01-25 (금) 13:34
서부해안은 무리
#85이름 없음(3247834E+6)2019-01-25 (금) 13:36
칼리포르니아 반도 짚어가면서 탐사나 하고있을걸
#86이름 없음(8737153E+6)2019-01-25 (금) 13:36
엣,예네들 맥시코 부근으로 돌아가면서 서부까지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87이름 없음(1505262E+6)2019-01-25 (금) 13:38
>>86 그야 그렇게 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삥돌아서 개척해봐야 중앙과 너무 멀어
#88이름 없음(920815E+67)2019-01-25 (금) 13:39
사막은 강적이다(진심)
#89이름 없음(1505262E+6)2019-01-25 (금) 13:39
탐사와 별개로 거주지가 안이어진다
적어도 멕시코 북부가 완전히 개척이 되야 가겠지
#90이름 없음(3247834E+6)2019-01-25 (금) 13:40
일단 대한의 말 구성은 재래 조랑말, 영국 조공품이었을 중종마(샤이어, 서포크)와 승용마, 그리고 스페인에서 조금 들어와서 왕실이나 하사품으로만 있을 스페인산 승용마 안달루시아들. 영국말이랑 조랑말 교잡종이 주류일것
#91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3:41
원래 유로파나 크킹에서도 사막이나 설원 지대는 주변 프로빈스들을 어느 정도 장악해야 점령판정이지 직접 들어갈 수가 없더라지....
#92사체(모바일)◆wJT7a5cN.c(7626761E+6)2019-01-25 (금) 13:43
>>86멕시코 북부도 사막이라;;;;
#93이름 없음(1263462E+6)2019-01-25 (금) 14:32
생각보다 확장속도가 빠른데
안정적으로 개간하고 농사짓고 불리고 확장이 아니라
끼요요옷 하면서 확장이라니
#94이름 없음(1263462E+6)2019-01-25 (금) 14:34
뭔가 변화가 상당히 있었나보네
#95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4:36
미 서부는 어차피 농사짓기 그른 땅이라는 게 보여서 끼요오오옷 이 된 건가?
#96사체(모바일)◆wJT7a5cN.c(3851175E+6)2019-01-25 (금) 14:39
그쪽보다는

지난 40여년간이

말이 보급되는 시기였다는 쪽에 가깝겠죠

개척의 타임렉이라고 해야하나
#97이름 없음(8281736E+6)2019-01-25 (금) 14:41
말 자체도 쓸만한게 튀어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98사체(모바일)◆wJT7a5cN.c(3851175E+6)2019-01-25 (금) 14:43
말이 40년이지 고종 재위 기간을 생각하면

오히려 적절한 수준.

그러고 보니 이쯤이면 영국인 정착지도 생겼겠다.

슬슬

조선과 유럽세력의 "마찰이 시작되겠군"
#99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4:45
>>98 그런데 어디에 생겨? 생길 곳이 있나?
#100사체(모바일)◆wJT7a5cN.c(3851175E+6)2019-01-25 (금) 14:48
말이 좋아 영역이지

대부분 지역은 그냥 개척촌과 일부 목이 얼기설기

거미줄 친 정도니까요

군데군데

청교도 개척촌 생길 자리는 남아돌고

필라델피아 건설도 근 10년을 잡아먹을 대사업이니까여.
#101이름 없음(625191E+64)2019-01-25 (금) 14:50
역시 미대륙을 꽉 채울 인구는 아니었나...
#102이름 없음(8281736E+6)2019-01-25 (금) 14:50
메사추세스,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정도가 처음 들이박을 자리고,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은 아무래도 더 추우니까 뉴욕주 넘어서 펜실베이니아에 발을 들이밀면 마찰(열전) 시작
#103이름 없음(8281736E+6)2019-01-25 (금) 14:52
계획도시에서 노퍽이 떴으면 그래도 그 아래로는 꽤 찼겠지만 필라델피아에 최전방도시를 일부러 지어야 할 정도면 많이 빌걸
#104이름 없음(0631368E+5)2019-01-25 (금) 15:24
사실 뉴욕까지만 와도 필라델피아까진 120km 남짓이고 계획도시 때문에 이 근방은 인구밀도가 높을 테니 허드슨 강까지만 와도 마찰이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인데

필라델피아가 펜실베이니아 주의 중심이 아니라 동쪽 끝에 있어서.....
#105이름 없음(7134593E+6)2019-01-26 (토) 01:14
조공국에서 흘러들어올 영국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인, 스페인인, 프랑스인등이 있을테니(조공국 사람외에는 안받는다고해도 국적 속이면 쉽게 구분 가능한것도 아니고)
아예 개척촌에 같이 사는 경우도 적지 않을테니 프랑스인과 만나더라도 알아볼 가능성도 있죠.
상국이라 조공국에서 사람흘러들어오는거 상국입장에서 잔소리한다고 해도 땅도 넓고 자기네 나라에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찾아오는 걸 내칠수도 없는 유학자들이라
현실에서도 살기 힘들다고 신대륙으로 이주하던 걸 생각하면 숫자는 상대적으로 줄더라도 없지는 않겠죠.
#106사체(모바일)◆wJT7a5cN.c(5586799E+5)2019-01-26 (토) 01:35
문제는 라이플들고 빵야빵야 거리다 보면

조선인 개척촌과 패싸움이 벌어질 거고

그렇게 되면 짱돌 날아가서

사람 죽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좀 달라진다는 거죠.

조선인들이 석전을 얼마나 좋아했는데염(아무말)
#107이름 없음(7134593E+6)2019-01-26 (토) 01:47
>>106 석전하다 머리 깨져 본 경험자로서 부정할수 없다.
#108이름 없음(3167236E+6)2019-01-26 (토) 01:54
근데 스페인에도 돌팔매질하는 전통은 있었다고 아는데여.
라 토마티나가 이거에서 유래된걸로 아는데여.
#109사체(모바일)◆wJT7a5cN.c(5586799E+5)2019-01-26 (토) 02:14
>>108돌팔매의 전통은 어느 나라든 있으요.

제가 말하는 건

양측이 모두 개척 주민이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사람이 죽어나갈 정도의 패싸움이 우려된다는 겁니다
#110이름 없음(0574736E+6)2019-01-26 (토) 03:01
주말을 기해 정주행 완료했다........ (헉헉)
7시 반 인가.... 알림맞춰놓고 잠 좀 자야지 (쓰러짐
#111사체(모바일)◆wJT7a5cN.c(5586799E+5)2019-01-26 (토) 04:21
내일은 에컴이나 사러갈까.......
#112사체(모바일)◆wJT7a5cN.c(5586799E+5)2019-01-26 (토) 04:26
똥손이라 할수 있을지 걱정.

그리고 사면

어장연재는 자동 정지니

걱정(응?)
#113이름 없음(7134593E+6)2019-01-26 (토) 05:40
음... 괜찮아요. 똥손이 할만한 만만한 시리즈가 아니었죠. 금방 돌아오시겠네요
1시간안에 손털고 돌아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아무말)
에이스컴뱃 이번꺼 재미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름 테크 타는 것도 있고 멀티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114사체(모바일)◆wJT7a5cN.c(3108303E+6)2019-01-26 (토) 05:45
>>113이건 폭언인가 격려인가(웃음)
#115이름 없음(7134593E+6)2019-01-26 (토) 05:59
>>114 앞부분은 농담이죠. ㅋㅋㅋ
해보지는 않았지만 게임 나름 잘나온거 같아보이더군요.
제가 똥손에 패드와 잘맞지도 않아서 에컴시리즈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꽤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물론 난이도도 높아보였지만요.
#116이름 없음(9648739E+6)2019-01-26 (토) 06:54
소와 말의 견인력이 비슷할 경우에는 말이 소보다 빨라서 일률이 더 높아진다더라.
#117이름 없음(9234147E+6)2019-01-26 (토) 06:54
그러니 조랑말론 대체가 안되지...
#118이름 없음(7134593E+6)2019-01-26 (토) 06:55
청교도 개척촌이라고 해도 넘어오는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 지는 알고 갔을테니 현실의 역사와는 좀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조공국에서 온 사람들은 그들대로 상국의 영역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을테고 조공국이 아닌 곳에서 온 사람들도 그 나름대로 조선의 영역에 들어간다는 인식은 있을테니
최소한 관인과 군인들에게는 덤벼들지 못할겁니다.
다만, 개척촌의 경우는 넘어온 사람들의 인식에 따라 대응이 다를수 있겠네요.
'상국으로 넘어와서 나도 상국의 백성이 되었다.'는 마인드면 '개척민들과 대등한 위치'라고 우길거고 분쟁이 있더라도 나름 '조선의 통제'하에서 섞여들겁니다.
'상국으로 넘어간다는 개념'이 없는 자들은 '영역안이라고 해도 내가 개척한 마을은 내꺼다.'라는 마인드가 팽배할거고
조선을 제대로 파악못한 곳에서 넘어온 자들은 '동방의 비문명인들 국가보다 내(or 내 본국)가 더 쎄지'란 마인드가 될테니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겁니다. 조선에게 통제되지 않는 지방 세력이 되거나 도적이 되거나죠. 조선이 아주 싫어하는 그거요.
#119이름 없음(4295142E+6)2019-01-26 (토) 07:21
듣고보니 흥미진진하군... 어찌되려나.
#120이름 없음(0118539E+6)2019-01-26 (토) 07:31
나랏님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다니! 네 이놈 도적이구나!
#121이름 없음(0631368E+5)2019-01-26 (토) 08:25
조선과 유럽 세력간의 갈등이 시간문제로 보이긴 하나 여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원역사에서 북미 식민지를 개척할 국가들의 상태가 메롱하다는 것이죠.

당장 프랑스는 위그노가 떨어져나가면서 성장동력이 저하된 상태고, 네덜란드는 독립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영국과 스페인은 아예 조선의 번국입니다. 이 둘은 당장 조선의 국력에 대해 인지하고 있을 것이고,

조공무역의 비중이 클 영국이나 상대할 적(오스만)이 있는 스페인은 섣불리 조선과의 국가적 마찰을 결의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당시 일정 수준 이상의 해양력을 보유하고 북미 식민지를 개척할 수 있었던 나라는 여기에서 끝입니다.

조선을 잘 모르면서 북미에 식민지를 세웠던 식민제국이면 스웨덴 제국의 뉴 스웨덴 정도인데

뉴 스웨덴이 들어설 자리(델라웨어 주)는 이미 조선이 알을 박아 버렸습니다.

따라서 다갓의 농간이 없다면 개척민으로 인한 유럽과 조선 사이의 갈등은 문자 그대로 개척민끼리의 갈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안요소라고 한다면 원 역사에서 스웨덴 제국이 기어코 북미 동해안에 뉴 스웨덴을 깔았다는 것과,

영국이 북미 식민지를 원한다는 다이스값이긴 한데....

전쟁 결의는 전쟁의 성공에 따른 이득(북미 식민지)이 전쟁 수행으로 인한 손해(조선과의 대립)보다 더 커야 성립하니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승전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죠.

코올이 걸린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구라파 국가들이 오스만이나

종교갈등을 놔두고 조선에 코올을 걸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것은 다갓의 뜻에 달려 있지만요(....)
#122이름 없음(0951744E+5)2019-01-26 (토) 10:08
처녀여왕 엘리자베스 다이스가 두고두고 아쉽네ㅠㅠ
#123사체(모바일)◆wJT7a5cN.c(7720488E+6)2019-01-27 (일) 01:26
그리고 잡담판은 프리즈한다

점심먹고 나가서 에컴 업어와야징.

다음주는 연재가 좀 불안정합니다.

친구들이랑 약속잡아놓은게 좀 많아요.
#124이름 없음(5247113E+6)2019-01-27 (일) 04:30
스페인이 조선을 상국으로 두고 인척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운게 없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당장에 스페인이 조선의 방식을 베껴와서 관료제를 하려고 해도 평민신분의 학자층이 없어요.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귀족이나 왕실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이라 관료제로 꾸리기가 어렵죠.
수도사들이 관료체제를 꾸리고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후원받는 학자들이 귀족친인척이나 가까운 이웃귀족 자녀들을 개인 교습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걸 교육기관이라고 하기는 문제가 있죠.
지식은 힘이라 귀족들은 평민들이 지식 얻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평민들은 어떤 시점에서 학자라고 할만한 수준까지 배울수 있는 교육기관에 들어갈수 있게 되었나? 부르주아 대두 즉 귀족의 힘이 약해졌을때입니다.
그 정점은 프랑스 대혁명이죠.
스페인이 조선의 행정을 베낄만한 환경이 되려면 적어도 귀족의 힘이 속칭 '죽었다' 수준까지는 가야합니다.
프랑스 대혁명에 준하는 사회개혁이 있거나 왕권이 매우 강력해져서 귀족을 짓누를만한 절대왕권을 구축하거나죠.
그런 후에 학자를 양성하고 교육기관 구축하고 시스템을 짜맞추어 올려야하는데 이게 1대에 끝날일이 아니에요.
적어도 이웃국가에서 시민대혁명이 일어나고 교육시스템이 갖추어진다음 "교수"란걸 배출하게 된후에 그곳에서 가져오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게 아니면 정말 힘들어요.
물론, 다갓이 마음 먹으면 전부 가능해집니다.(팩트)
#125이름 없음(5247113E+6)2019-01-27 (일) 04:34
친구들과의 약속 = "에컴 플레이 시간" 짐작해봅니다.
#126이름 없음(9948556E+5)2019-01-27 (일) 04:55
오늘은 흥종을 보고 말리라...
#127이름 없음(9948556E+5)2019-01-27 (일) 05:00
생각해봤는데... 에이스 컴뱃 어장 같은 것이 나올 수 있으려나?
#128사체(모바일)◆wJT7a5cN.c(5072129E+5)2019-01-27 (일) 05:02
>>126오늘 쉽니다

내일 야간이니까 모레 오후 두시에 봅시다
#129사체(모바일)◆wJT7a5cN.c(8837307E+6)2019-01-27 (일) 09:07
큰일났다;;;;

에컴이 재밌다;;;;;

>>127 헬지구 오브 헬지구 패왕이라 어지간히 원작에 빠삭하지 않다면 무우리일 듯
#130이름 없음(5247113E+6)2019-01-27 (일) 10:00
>>129 어차피 다갓이 멋대로 뒤섞어버릴 세계가 될테니 기본 설정만 위키에서 긁어와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131이름 없음(408434E+56)2019-01-27 (일) 10:07
현실세계기반은 에퉷퉷이고, 스트레인지리얼 대륙은 대륙이동설에 맞춰서 만들어놨으니 기후만 좀 조절하면 될걸
#132이름 없음(9122708E+6)2019-01-27 (일) 10:34
사체어장 중에 한국이 프랑스랑 편먹고 에컴급 전투기를 만들던 어장이라면 있지만
에컴으로 시작해서 전투요정 유키카제까지 만들었지?
#133이름 없음(9122708E+6)2019-01-27 (일) 10:34
미국은 코핀시스템으로 향했고
한국 프랑스는 더싼 유키카제를 만들고
#134이름 없음(7021727E+5)2019-01-28 (월) 03:55
근데 조선의 정책 말이야. 원주민 남성은 퍼지하더라더, 여자는 후하후하~ 메스티소 만들지 않을까?

상류층은 첩질로 여자 독차지하니 결혼 못할 총각들은 많을거고. 조선에선 유교적으로는 아들이 대를 잇지 못하면 불효라는 인식이 강하고, 민간신앙적으로는 후세에 제삿밥 먹지 못하면 사후에 복이 없다고 믿는데, 광범위한 혼혈이 벌어질 듯.

특히 당나라때에 이국적인 서역 트란스옥시아나 여성 붐이 일은것처럼.

이국적인 인디언 여자 붐이 상류층에게도 인기를 끈다면..
#135이름 없음(1512576E+6)2019-01-28 (월) 03:58
>>134 인디언 노비 정책 떠서 퍼지는 거의 안하는거 같긴 하고

혼혈이 태어나봐야 노비종모법이라서 노비계층일걸?
#136이름 없음(7021727E+5)2019-01-28 (월) 04:03

그니까 플로리다 스왑 초기부터 인디오를 퍼지하더라도 여자들은 후하후하~ 하는 식이 보편적이였을수도 있어서.

이거 말고도, 민간층의 여자취향은 군주와 상류층의 영향이 의외로 큰데. 황제가 합스 여식과 결혼했으니, 영향을 받아서 상류층들도 서양여성 첩질 붐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고, 이에 민간인들도 유럽여자의 외모가 미적기준으로 아름답다고 볼 수 있음.

실제로 당나라 시기에는 서역 여자들 첩질이 생류층에서 인기였지.
#137이름 없음(7021727E+5)2019-01-28 (월) 04:05
>>135 남자는 노비로 사용하더라도 여자는 모르지.

특히 개척촌은 안보-치안 위협으로 여자 인구수 비율이 매우 낮아서, 대를 잇기위해 광범위한 혼혈 가능성 다대.

무슨 미국처럼 종교문제로 인디언을 배척하면 몰라도..
#138이름 없음(7021727E+5)2019-01-28 (월) 04:45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평균 슴가크기 찾아도 안 나와서, 그냥 국가별 가슴크기 통계를 봤어요. 이런글 공지위반 아니죠? 불쾌한 여성분 참치가 있으면 죄송합니다.

http://www.sciencedatabaseonline.org/ADB1/Scientific%20Article%20JOFHS.pdf
(who기준 과체중 이상 여성이나, 확대수술한 여성 제외하고 국가별 제각기 다른 컵측정법이 아닌 하나로 통일해서 직접 재본 신빙성 있는 통계)

원주민 주류 국가인 페루나 볼리비아 컵 크기가 둘다 b컵이고,

하위 25%나 상위 25%나 한국 여성의 2배 이상의 부피이니(특히 상위 25%는 3~4배 정도)

원주민 여성과의 혼혈이 진행되면 평균 거기 크기가 보기 좋게 커지겠어 흐뭇~
#139이름 없음(0333405E+6)2019-01-28 (월) 04:48
함경도나 황해도쪽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다소 맨추스러운것도 감안해야하고.

결국 약탈혼 같은게 일어나는것도 감안해야할껄?
#140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4:52
사실 말타고 펑펑 튀어나가고 있는데
적당히 원주민 데려와서 마누라라고 신고해도 어쩔 수 없는일
#141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4:55
결국 개개인까지 행정력이 닿는게 아니라 최소 촌단위니까
촌에서 적당히 약탈혼을 하든 돈주고 사오든 자기들끼리 입맞추면
포카혼타스도 포가혼으로 조선인 아내로 둔갑될것
#142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4:56
첩질보다는 실제로 개척촌에서 둘째 셋째 장가들려고 해도 혼처가 마땅치 않으니까 식으로 이루어질 가능성
#143이름 없음(7021727E+5)2019-01-28 (월) 04:57
치안과 안보가 불안정안 개척촌에 여성이 적은것은 역사가 증명하니 뭐...

대를 잇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144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4:58
아무리 개척을 해도 그만큼 자식도 많으니 개간된 땅을 모든 자식에게 나눠주긴 힘들고
아무래도 새롭게 개척하려고 떠니야 되는 사람에게 시집가려고는 안하지
#145이름 없음(1512576E+6)2019-01-28 (월) 05:00
혼혈 자체야 적극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지만 유학적으로 노비 = 교화의 대상에 인디언 = 노비인 상황에서 인디언 여성을 자유민으로 인정 해 줄 수 있느냐랑 인디언과 조선인의 혼혈을 자유민으로 인정 해 줄 수 있는가는 고민 좀 해봐야 됨.

애초에 조선은 양반가의 서얼조차도 양인으로 인정 안해주는 나라였고 노비종모법이 노비 수를 줄이기 위해서 나온 나라라고...
#146이름 없음(1512576E+6)2019-01-28 (월) 05:01
인디언을 오랑캐 내지는 노비로 보고 그 오랑캐와 노비는 모두 교화의 대상인 시점에서 조선인과 혼인만 하면 그 교화가 끝난다고 유학자들이 판단하는 지는 잘 모르겠소이다.
#147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5:02
서얼차별은 폐지되었고 아무리 행정력이 뛰어나도 전근대인 이상
개척촌에서 원주민 마누라를 조선인으로 신고하는걸 일일이 잡아내기도 힘들테고
#148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5:04
뭐 혼혈은 일어나도 암암리에 사실상 조선인으로 신고되는 식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외 실제 노비신세가 된 원주민이야
사실상 개척촌에서 노비굴릴은 아닐테고 그냥 노비겠지
#149이름 없음(714128E+67)2019-01-28 (월) 05:06
조선말쓰고 조선옷입으면 조선인이라는 마인드가 있기에 하핫...
#150이름 없음(7021727E+5)2019-01-28 (월) 05:11
어장주 아직 안오나보네..
#151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5:17
>>150 에이스 컴뱃(소근)
#152이름 없음(6389081E+6)2019-01-28 (월) 05:18
랄까 오늘은 야간근무라서 쉴듯?
#153이름 없음(4702738E+6)2019-01-28 (월) 05:20
오늘 쉬고 내일 두시라 써있네 위에 >>128
#154사체(모바일)◆wJT7a5cN.c(6702871E+6)2019-01-28 (월) 07:41
그리고 모레는 약속있어서 쉬고 주말도 약속이 있지

당분간은 좀 바쁨
#155사체(모바일)◆wJT7a5cN.c(5331769E+6)2019-01-28 (월) 09:14
혼혈이라.......

조선 개척민들의 혼혈선호도

1-3, 내 눈에 흙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튀기는 안된다!!!!
4-6, 마을에 처녀가 없으니 가끔 이뤄지는 정도
7-9, 포가네 여편네가 좋다더라.
0,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것

.dice 0 9. = 4
#156이름 없음(9261051E+6)2019-01-28 (월) 09:15
매독은여.
#157사체(모바일)◆wJT7a5cN.c(5331769E+6)2019-01-28 (월) 09:17
가끔 이뤄지는 정도.

그렇다면 개척민들의 결혼은.....

1-3, 노총각이 많아 조정이 골머리를 앓는 중
4-6, 기본적으로는 결혼을 한 남녀의 개척행렬이 기본
7-9, 기본적으로는 결혼한 남녀의 개척이 기본이며 오히려 위험한 개척 탓에 미망인이 문제다.
0, 크리요!!!

.dice 0 9. = 1
#158사체(모바일)◆wJT7a5cN.c(5331769E+6)2019-01-28 (월) 09:21
그야 그렇겠지.

이렇게 되면......

노총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1-3, 마땅히 없음.
4-6, 개척촌마다 불균형한 성비를 이용해서 교류혼(?)을 장려함
7-9, 보쌈과 재혼이 유행함
0, 크리요!!!

.dice 0 9. = 2
#159이름 없음(9261051E+6)2019-01-28 (월) 09:22
.dice 0 9. = 8
#160이름 없음(9261051E+6)2019-01-28 (월) 09:24
이러면 노처녀는 일부다처제로 해결하남.
#161사체(모바일)◆wJT7a5cN.c(5331769E+6)2019-01-28 (월) 09:24
하기사 마땅한 수가 있을리 없지.

노총각 문제는......

조정에서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일단 지금까지의 대책???

1-3, 급증한 미망인들의 재혼을 허함
4-6, + 정기적으로 인디언 마을을 털어서(...) 강제적
노동력 수급
7-9, + 정기적으로 여노비들을 면천하여 결혼을 장려함
0, 크리요!!!

.dice 0 9. = 3
#162이름 없음(9261051E+6)2019-01-28 (월) 09:25
.dice 0 9. = 2
#163사체(모바일)◆wJT7a5cN.c(5331769E+6)2019-01-28 (월) 09:27
여성부족 문제라기 보다는

개척촌의 성격상

어디는 남자들이 맹수나 노동강도 탓에 죽어나가서

미망인이 넘쳐나고

어디는 노총각이 넘쳐나는 식으로 성비가 안맞을 테니

조정에서 미망인 재혼을 허하고 장려한다면

말타고 보쌈가는 총각들이 넘쳐나겠군
#164이름 없음(9590171E+6)2019-01-28 (월) 09:28
하기야... 호랑이도 퍼졌겠다 늑대며 곰이며 없던것도 아니고
#165이름 없음(5835807E+6)2019-01-28 (월) 12:13
역시 윈체스터는 나와야 편하지
#166사체◆wJT7a5cN.c(6095189E+6)2019-01-29 (화) 05:00

잠시 후 시작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67이름 없음(1522483E+6)2019-01-29 (화) 05:01
55
#168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09:18
요약: 스페인 망했어요.
#169이름 없음(649603E+56)2019-01-29 (화) 09:18
해군력으로 오스만 갈아버리던 스페인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 건덕지가 안보이는 절망적인 상황이....
#170이름 없음(2983639E+5)2019-01-29 (화) 09:19
군축이라면서 국방개혁 2020 이였나!!! 거기에 성계형 리-터어어언!!!
#171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09:19
이쯤 되면 전열함은 조선이 먼저 띄울 것 같은데... 가봐야 알겠지.
#172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09:20
전개 예상
스페인 왕실
전령 : 누에바 에스페냐 육군이 조선의 성을 간단히 점령했다고 합니다.(서양관점에서는 군진은 성이죠)
펠리페 : 그기세로 이교도를 토벌하는거다

며칠후
펠리페 : 왜 누에바에서 연락이 안오지? 해군도 연락이 없어.
대신 : 연락선을 보냈지만 연락선조차 소식이 없습니다.
전령 : 누에바에서 급전입니다.
지금 당장 해군과 지상병력 지원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조선의 맹공에 누에바 전체가 함락되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173이름 없음(2983639E+5)2019-01-29 (화) 09:20
>>171 화력 덕후 + 북아메리카의 울창한 산림 + 과학 1위 조선 = ???
#174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09:26
적당히 유지하고 있는 병력은 누에바 에스파냐의 10배를 넘기고 있다.

포위섬멸진... 큭(?)
#175이름 없음(4629174E+6)2019-01-29 (화) 09:31
그것보다 천단위 군진에서 쏟아붓는 화력상태가 어떨까
#176이름 없음(649603E+56)2019-01-29 (화) 09:38
.....다른걸 다 떠나서 이미 위대한 제독도 띄웠잖아..? 그럼 기습으로 바다를 건너왔어도 공격하는 순간부터 서반아 본국에서의 수송선이라던가 선박들은 모두
조선의 해군에 의해 침몰하거나 할 것 같은데..?
#177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09:40
다시 말해서 이 전쟁은 시작부터 스페인 병참이 망했어. 그럼 모든 것은 끝난 거지...
#178이름 없음(3126654E+5)2019-01-29 (화) 09:43
근데 증미 털리면, 남미랑 어떻게 연락?

브라질 먹었으니 브라질을 통해서?!
#179이름 없음(3126654E+5)2019-01-29 (화) 09:48
어장주가 탈주했다!!!
#180이름 없음(3126654E+5)2019-01-29 (화) 09:51
근데 이때쯤이면 포토시은광으로 보화가 남미에서 콸콸 나오는거 통행세 걷는 조선이 더 잘 알테니, 남미까지 침공각인데??

조선판 명백한 운명, 약속의 땅에 남미도 부속품으로 합류??
#181이름 없음(4629174E+6)2019-01-29 (화) 09:54
저렇게 말도안돠는 이유로 공격해들어왔으니 당연히 삭삭 찢어먹겟지
#182이름 없음(3126654E+5)2019-01-29 (화) 09:54
조선 아직도 국명 한 글자로 안 바꿨지??

원구단은 쌓았을텐데 뭔가 허~전.
#183이름 없음(4629174E+6)2019-01-29 (화) 09:56
한으로 바꾸지 않앗던가.
#184이름 없음(6515969E+5)2019-01-29 (화) 10:02
일부러 다이스표 후하게 줘서 윾럽을 밀어줬는데, 이제 다시 죽게 생겼네.

어장주가 탈주하는 이유를 좀 알겠음..
#185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10:05
다이스 표가... 후한 건지 뭔지는 모르겠어.

아직 아무리 봐도 납득이 안 가는 다이스 표 같은 것은 나오지도 않아서.
#186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0:09
>>185 다이스표 내용물 자체가 오스만이 이긴다는 전제가 아예 없음.
오스만에게 최선의 다이스값이 나왔다고 해도 오스만이 크게 손실되는 결과들 뿐
#187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0:11
다이스 값 자체는 오스만에게 유리한 숫자는 더 나왔는데 그 내용물이 오스만 패망 내용뿐이었지
#188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0:12
그래서 밀어줬다는 것임. 뭐 그렇다고 전개 내용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님.
#189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10:13
뭐 그러려니 해야겠지.

재상이 아무리 잘나도 일국의 우두머리가 최소한의 자질도 없으면 말아먹는거 일도 아니니까...
#190사체◆wJT7a5cN.c(6095189E+6)2019-01-29 (화) 10:13

아무리 오스만 제국이라고 해도

스페인 + 프랑스 + 신성로마 +폴란드 + 이탈리아 소국이라는 대연합 상대로는

양패구상 만들어서 협상들어가는게 고작임.

저걸 밀어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무리게임.

#191이름 없음(2033223E+6)2019-01-29 (화) 10:14
아예 첫 전황부터 지연성공 띄웠으면 모를까
#192사체◆wJT7a5cN.c(6095189E+6)2019-01-29 (화) 10:15

생각보다 에스페냐가 대규모 연합을 만들었던 것 뿐.

단순 신롬 + 에스페냐 + 이탈리아 정도였다면

오스만이 방어하고 역공갈 가능성도 높았지만

서-중부 유럽 전역을 긁어 모은 셈이니까.

#193사체◆wJT7a5cN.c(6095189E+6)2019-01-29 (화) 10:17

오스만의 강점은 예니체리+사피히+ 지방총독병력 등으로 구성되는 폭발적인 징병력과 예니체리의 강력한 전투력이라고 보는 입장인데

유럽이 이 정도의 규모로 연합을 꾸려 공격하고 전선이 넒어지면 오스만의 강점은 상쇄됨.

그리고 17세기 초엽부터 유럽의 화약무기 테크는 오스만을 앞지르니까.

조선은 크리가 너무 많아서 특이 케이스고.(...)

#194사체◆wJT7a5cN.c(6095189E+6)2019-01-29 (화) 10:18

1-4, 게임하자!!!
5-9, 연재하자.
0, 크으리이

.dice 0 9. = 5

#195사체◆wJT7a5cN.c(6095189E+6)2019-01-29 (화) 10:18

연-재.

잠시후 시작합니다.

#196이름 없음(9883438E+6)2019-01-29 (화) 10:18
DICE VULT!!!
#197이름 없음(9883438E+6)2019-01-29 (화) 10:19
다갓이 정하셨다?
#199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0:19
다갓이 어장주를 소환하셨다! 가자! 어장으로--!!
#200이름 없음(829719E+61)2019-01-29 (화) 12:09
그리고 후대에 스페인 무적함대 소멸전설이...
#201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2:11
오늘 치트공이 너무 치트하셨네. 과도한 크리덕에 어장주의 영혼이 게임으로 훅 하고 날아가버렸어
#202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12:12
오늘의 이야기: 군제개혁하느라 50만 안쪽으로 군축한 조선(한)에게 번국이 헛바람이 들어서 개기는 바람에 망했습니다.
#203이름 없음(0238562E+5)2019-01-29 (화) 12:14
여기 어장선에서 바로 위에 조선이 붙어있기에 방비용으로 누에바 에스파냐 병력을 늘려 놨을지도 몰라도, 원 역사에선 7년 전쟁 이전엔 18세기 중반인데도 누에바 에스파냐 주둔 정규군이 겨우 2600명에 불과했고, 민병대까지 긁어 모아야 간신히 1만을 넘기는 수준이였는데, 그냥 전격전급 쾌진격 찍지 않을꺄??
#204이름 없음(829719E+61)2019-01-29 (화) 12:16
그 늘려놓았을 병력의 대부분은 한제국령 맥시코 턴다고 달려갔을거 같은...
#205이름 없음(8978228E+6)2019-01-29 (화) 12:19
4만까지 증가시킨거 걍 꼴아박은거 같은데
#206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2:20
남쪽 서반아로 함대가 흩어진것도 최악의 선택.
누에바 에스파냐에서 병력도 부족한데다 함대수리할만한 여건조차 본토에 비해 낙후한데다
한제국 함대가 견즉살하려고 눈에 불을 켤텐데
서반아로 귀환 할수 있는 배가 한척도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207이름 없음(0079286E+6)2019-01-29 (화) 12:25
사실 퇴각을 어디로 하던 간에 스페인 함대의 운명은 끝났고, 이제 잔존 함대 수색섬멸하면서 서반구(...)의 근거지를 지워버리겠지.
#208이름 없음(2769E+65)2019-01-29 (화) 12:28
>>207 적어도 구라파로 도망을 쳤으면 확율은 낮더라도 소식은 전할수 있었을 거야.
남족 서반아로 가버린건 서반아본토에서는 함대가 증발했다는 것과 동일하게 되는 거야.
만약 조선이 서반아로 침공간다고 다이스값이라도 나온다면 서반아는 소식을 듣고 못듣고에 따라 그냥 두들겨 맞느냐 구라파의 동료를 모아 저항하느냐의 차이가 생기지.
#209이름 없음(2726636E+6)2019-01-29 (화) 12:29
그냥 육상이건 해상이건 한번 갈아버린 뒤에 조선이 선봉인 줄 착각하고 있는 사이에 점핑도게자 하는 수밖에 없음.

통제공이 통제공 해버려서 이미 전쟁은 끝난거야
#210이름 없음(6075835E+6)2019-01-29 (화) 12:30
이러면 남미 광산들 다 털리게 생겼는디;;;
#211이름 없음(649603E+56)2019-01-29 (화) 13:27
....내가 이전에 낸 1000이 이런식으로 맞아떨어질 줄이야...(먼산)
#212이름 없음(8978228E+6)2019-01-29 (화) 13:32
그러게 결국 저렇게 EEEE해버릴줄이야.

이순신이 못한만큼 이순신의 아들이 정수를 이어받아서 조져버린듯
#213이름 없음(649603E+56)2019-01-29 (화) 13:34
사체는 노력했으나 위대하신 다=갓 께오선 사체가 사체하길 바라시며 기적을 내리셨도다.... 결국 사체 멘탈이 터지다니....
#214이름 없음(8978228E+6)2019-01-29 (화) 13:35
몇연 크리엿지..(떨림)치트도 이런치트가(쾅쾅)
#215이름 없음(2276593E+6)2019-01-29 (화) 16:14
...정말 크리의 연속이....
#216이름 없음(8702797E+6)2019-01-29 (화) 16:17
통제공이 통제공해버려서 어쩔 수 없었다
#217이름 없음(227694E+66)2019-01-29 (화) 17:19
통제공이라면 어쩔 수 없지
#218이름 없음(909865E+64)2019-01-30 (수) 01:57
통제공빠와는 너무 강렬해다.
#219이름 없음(0850265E+6)2019-01-30 (수) 02:09
통제공의 4연속 크리

무적함대고 나발이고 죽어요 이건
#220이름 없음(0850265E+6)2019-01-30 (수) 02:10
정주행 했는데 진짜 해전 다이스 무엇

다갓은 이순신빠가 분명해

아니면 초창기 와루이지 어장의 죠셉마냥 통제공이 크리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거나(아무말)
#221이름 없음(0850265E+6)2019-01-30 (수) 02:12
아 시간이 꽤 지났으니 무난하게 자연사 했으려나?

대신 살아생전에 끌어올린 해군전통이 100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거나(아무말)
#222사체(모바일)◆wJT7a5cN.c(6216021E+6)2019-01-30 (수) 02:15
연도상 이순신의 아들이나 조카쯤 되겠지만

뭐 어떰

능력이 진퉁인데(아무말)
#223이름 없음(0850265E+6)2019-01-30 (수) 02:17
어쩌면 장수하면서 군 개혁과 훈련 커리큘럼을 제대로 잡아서 해군 규율 25 영구 모디파이어가 박혔다거나(아무말)
#224이름 없음(909865E+64)2019-01-30 (수) 02:20
진짜 개소름 ㅎㅎㅎ
#225이름 없음(0850265E+6)2019-01-30 (수) 02:26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사자가 이끄는 양떼가 양이 이끄는 사자무리보다 더 위협적이라고 했지

하지만 사자가 이끄는 사자무리 앞에서는 그딴거 없다(아무말)
#226이름 없음(4779762E+6)2019-01-30 (수) 05:11
한제국 : 대국의 체면이 있지 조공국에게 맞고 가만히 있을순 없다. 혼내주자.
누에바 에스파냐는 한제국 가는 것은 확정사항으로 보이죠.
에스파나 본토가 어찌되느냐가 문제죠.
한제국은 아메리카 남북을 다삼키게 되겠군요. 이거 존버만해도 천조국 확정아닌가요?
#227이름 없음(654682E+62)2019-01-30 (수) 08:42
엄-메리카! 뻒예!!
#228이름 없음(7941433E+6)2019-01-30 (수) 22:42
조공국이 상국에게 이빨을 드러낸것도 문제지만 사촌이 이를 들어낸거라
어우야 솔직히 스페인에게 이것저것 돈 준게 이렇게 돌아온거냐면서 분기탱천하겠지
합스 분위기 급 냉각하겠다
그래도 친척이라고 이래저래 서로 편의 봐줬는데
#229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0 (수) 23:35
스페인 개떡락 이후

네덜란드 독립하고

영국 반란 진압하면 이제

다른 해양열강의 흥기인데

설마 얘들까지 조선에 들박하지는 않겠지

부탁이니까 18세기까지는 존버를 타다오
#230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0 (수) 23:37
프랑스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원래 루이 13세 즉위 초반에 심심하면 반란이

터졌으니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 있지(행복회로)
#231이름 없음(7241263E+6)2019-01-31 (목) 00:06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치트캐 리슐리외의 향방이 말이지...
#232이름 없음(7452491E+6)2019-01-31 (목) 00:42
루이 13세가 위그노가 되버리먼 리슐리외 차례가 없지?
#233이름 없음(7452491E+6)2019-01-31 (목) 00:42
다른 해양열강 = 조선 이라거나?
#234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01:14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나에게도 일단"플룻"이란 게 있습니다

일단은요.

있다고요(떨림)
#235이름 없음(6094289E+6)2019-01-31 (목) 01:19
그나저나 어장주님 버팔로는 농삿일에는 못쓰니 관에서는 가죽과 뿔만 납부하면 잡아먹는 것도 허용할듯한데
고기귀신들인(먹지말라고해도 잡아먹고 모른척하는) 조선백성들앞에 놓여진 버팔로들은 조선이 북미에 퍼진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236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01:22
>>235 포수들이 닥치는 대로 잡아서 먹깨비들 뱃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237이름 없음(6094289E+6)2019-01-31 (목) 01:24
버팔로 구이! 버팔로 수육! 버팔로 국밥! 버팔로 설렁탕!!! 츄릅
#239이름 없음(6610606E+6)2019-01-31 (목) 01:52
당신의 플롯 크리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어요 fishing ground owner?
#240이름 없음(6610606E+6)2019-01-31 (목) 01:53
진짜 저번 연재마냥 통제공의 4연속 크리 같은게 뜨고 그러면 작살나고 다시 짜야하는게 플롯 아입니꺼....
#241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02:11
통제공께서는 확실히 플롯을 날리셨어(...)
#242이름 없음(9441537E+6)2019-01-31 (목) 03:36
사실 아르마다는 최근에 대전경험도 있는 전통있는 해군이었지만
통제공 앞에 무력햤다
#243이름 없음(4927874E+6)2019-01-31 (목) 06:08
솔직히 원역사 통제공보다 대단하다면 대단한게 13척 무쌍같은 건 없었겠지만

함포따위 없는 아타케부네 상대로 찍은 무쌍이 아니라 테크 차이 얼마 안 나는 갤리온 상대로 찍은 무쌍임...
#244이름 없음(7229569E+6)2019-01-31 (목) 06:16
그는 신이야!
통제공 펀치! 통제공 펀치!
#245이름 없음(6927721E+6)2019-01-31 (목) 06:18
버팔로는 뭐라고 하려나...그냥 들소? 맹우?
#246이름 없음(4636389E+6)2019-01-31 (목) 07:04
이렇게 에스파냐 해적들은 수장되었습니다 어떤참치의 소원대로!
#247이름 없음(0757276E+6)2019-01-31 (목) 07:19
일단 조선도 선빵맞은 셈이니 어떤 식으로든 서반아에게 징치를 내릴테고 이후 통신사절을 보내든해서
유럽에 대해 정보수집을 게을리 하지 않을것 같은데... 유럽 산업혁명 시작되면 조선도 바로 그 혜택을 받을지도?
#248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07:21
문득 떠오른 잡설

곰, 버팔로 따위의 맹수와 머스켓의 대량 생산

그리고 이번 전쟁.

전체적인 요소를 종합해볼때......

라이플 띄우지 않을까 싶은데

머스켓 대량으로 찍어내려면

천공기술은 기본이고 자체 기술로 개발하진

않더라도 수요는 있으니 서양에서 뜨면

카피할지도 자체 개발할 역량도 있고
#249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07:22
버팔로같은 대형 맹수를 잡자면

라이플의 위력이 강한 한방에 대한 욕구가 생길수 밖에

지금은 버팔로 잡자면

포수 여럿이 짜고 일제사격(...)으로 잡거나

함정, 머스켓 트랩(...)을 써야 해서.
#250이름 없음(9740705E+6)2019-01-31 (목) 07:26
덕분에 콜트나 윈체스터같은 전문적인 총기 제조 및 판매 업체도 생길지도?
#251이름 없음(0946679E+6)2019-01-31 (목) 07:28
철석궁도 부활할지도?
#252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07:30
호랑이도 잡으려고

20미터 앞에서 헤드샷 날리는 낫닝겐짓을 해야하는데

회색곰(그리즐리)이랑 버팔로는 아예 일제사(...)말고는

노답이잖아(진심)
#253이름 없음(0946679E+6)2019-01-31 (목) 07:32
그런식이면 가죽질도 ㅈ되고
#254이름 없음(8142339E+6)2019-01-31 (목) 07:34
곰사냥같은 경우엔 창 들고 기마 돌격 막는느낌으로 사냥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니 어떻게 잡긴 할 거 같은데

그래도 화력! 라이플! 수요가 폭증하겠군
#255이름 없음(6610606E+6)2019-01-31 (목) 07:43
대형 짐승 사냥용으로 핸드캐논 스러운 물건이 나올수도.
#256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07:54
아무리 생각해도

17세기에 그리즐리랑 버팔로 사냥하자면

독을 먹이든가

머스켓든 사냥꾼 여럿이 일제사격으로 피떡을 만들든가

라이플링 머스켓으로 저격을 시도 하든가

오오츠츠 같은 걸로 곤죽을 만들든가

정도 말고는 모르겠다
#257이름 없음(8289292E+5)2019-01-31 (목) 08:04
어찌되었던 서양에서 만들어지건 수요로인해 조선에서 만들어지건 총기 발전되어 개발되는 순간 조선에서 무조건 사용할 듯...
#258이름 없음(0946679E+6)2019-01-31 (목) 08:09
사냥용 석궁은... 컴파운드 보우가 나와야 할테니 뭐
#259이름 없음(3765473E+6)2019-01-31 (목) 08:29
뭐 미래는 없다! 로 나가면 공성용 석궁(그 발로 밞고 크랭크 돌려가면서 장전하는)으로 사냥하는것도 가능은 할지도?(물론 그걸로 하느니 말타고 투창질 하는게 더 확률이 높겠지만)
#260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08:37
강선조총은 슬슬 나올 때가 되가는데 이걸 가지고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겠네
#261이름 없음(4927874E+6)2019-01-31 (목) 08:41
강선이 16세기 말엽부터 등장한다고는 하는데...

수공업으로 일일이 파내는 거라 생산성이 눈물나지 않나?
#262이름 없음(0187308E+6)2019-01-31 (목) 08:54
>>261 꼭 그렇지도 않음. 초기에는 일일이 팟지만 나중에는 강선파는 전용도구로 파서 생산성을 높이거든.
#263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08:55
>>261 사실 19세기 언저리까지 가기 전에는 대량생산 문제는 조금 그렇긴 한데.....

현 조선에서 정밀하고 강력한 총기에 대한 수요 자체가 사냥꾼들로 인해 굉장히 클 것이고,

실 역사에서 수렵용 강선총은 17세기부터 생산이 시작됐다는 걸 감안하면

군용으로 원시적인 라이플 비슷한 무언가가 나올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함
#264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08:58
난 솔직히 기술력 역전이 조만간 일어난다고 봐도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해서...
#265이름 없음(8142339E+6)2019-01-31 (목) 08:59
총포상인에게 사냥꾼들이 더 화력쎈거 없냐고 타박하는 소리가 들리는군
#266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09:05
그리고 조선군은 동시기 유럽 군대와 비교해서 중요한 전술적 차이점이 있는데,
유럽 군대는 일제 사격으로 화망을 구성하는 것을 장기로 삼았다면 조선군은 조준 사격을 강조했음.
물론 이 어장에서는 다갓의 마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기조가 지속되고
사냥꾼 출신 병력의 충원이 계속된다고 하면 조선군은 자연스럽게 초기형 라이플에 근접할 수 있다고 생각함.
#267이름 없음(4957646E+6)2019-01-31 (목) 09:27
뭐 2차대전 때 독일이 기관총과 반자동소총으로 분대화력이라면
미국이 m1소총으로 보병개개인의 화력을 중시했던걸 봐도 신대륙 사람들 거칠어
#268이름 없음(4957646E+6)2019-01-31 (목) 09:28
조선이 말타고 휘리릭 휘릭 끼요요옷 하는것도
선조회귀이자 동시에 그정도 안하면 신대륙에서 해나가기 힘들지
#269이름 없음(4957646E+6)2019-01-31 (목) 09:37
생각할건 야생동물 뿐만 아니라 슬슬 인디언들이 화기는 무리라도 말을 입수했을거란 거고
이건 개척촌인 개개인의 무력보유의 필요성이 더욱 오르겠지
아마 조선이 군대를 흩뿌려버린것도 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270이름 없음(4347845E+6)2019-01-31 (목) 09:41
>>269 말을 구해도 조선군 규모를 보면........
#271이름 없음(4347845E+6)2019-01-31 (목) 09:41
>>269 난 군축이 된게 그 원주민들이 위협이 안되서 라고 보거든
#272이름 없음(6627568E+6)2019-01-31 (목) 09:46
난 개척촌에 제대군인을 풀려고 그러지 않았나 여기는 중
#273이름 없음(4347845E+6)2019-01-31 (목) 09:48
>>272 조선이 상비군 식으로 군대를 운용하는게 아닌 기본의 군제를 유지하면 제대군인이라는 계급이 있기는 어렵지 않을까?
오위나 기타 군영 운영이 거의 번상병으로 유지니까....
#274이름 없음(3487237E+6)2019-01-31 (목) 10:02
>>266 그건 조선군 뿐만 아니라 비유럽권 군대들의 특징입니다. 유럽은 조준사격을 할 줄 몰라서 안 한게 아니라 조준사격 자체가 효율성 자체가 별로 안 좋기에 조준사격 대신 화망형성 쪽으로 간 거고요.
#275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10:04
확실히 군대를 천명 단위로 잘게 나눠서 지역별로 주둔시키는 건
원주민들이 말을 입수해서 충돌 양상이 게릴라전에 가깝게 변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그래도 군축이 이루어진 이유도 생각해 보면
당장 대초원의 유목민족만큼 집단화/정예화가 되지 않았고 수도 감소하는 중일 원주민 상대로
과도하게 큰 중앙군을 유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

언제나 그렇지만 관료 입장에서 군대는 돈먹는 귀신이고
90만이나 되는 중앙군을 유지하는 예산에 끊임없이 태클이 들어갔을 것
#276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05
조준사격은 사냥꾼이니까 하는거지
군대는 화망이 답이지
그 레드코트도 연사력을 올렸지 조준력 대신 화망이었고
#277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07
라이플 입수가 빠르긴 할텐데
구경 늘려서 위력키우는건 솔직히 휴대성문제도 있고 관통력을 생각하면 효율적이라고 보기 힘드니까
#278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08
라이플도 본격적으로 쓰기 편해지려면 미니에는 나와야 하던가
#279이름 없음(8577757E+5)2019-01-31 (목) 10:15
시베리아 호랑이는 딱히 버팔로에게 체급으로 밀리지 않지 않음??

호랑이에도 드는 총이 버팔로에겐 무용지물이라니..
#280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16
>>279 호랑이는 기본적으로 자기 구역 잡고 혼자 살지만
버팔로는 무리지어 다니지...
#281이름 없음(6610606E+6)2019-01-31 (목) 10:16
ㅇㅇ 탄피로 약협을 감싸서 화약+탄환 일체화를 하지 않으면 플린트락 머스킷보다 조금 더 편한 수준이지
#282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10:18
>>274

비유럽권이라고 통칭한다면 그렇게 볼 수 있기도 한데, 유럽권 군대들이 화망형성으로 방향을 틀었던 건 조준사격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조준사격을 할 수 있는 수준의 병사를 양성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소모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대 기록들을 살펴보면 화승총이라고 할지라도 숙련된 사냥꾼들은 꽤나 높은 명중율과 연사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사용하는 총이 플린트락이든, 매치락이든 간에요. 물론 직접 비교는 힘들지만 숙련된 조선인 포수는 서양식 화망형성 전술에도 나쁘지 않은 전술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나선정벌 당시 기록이나 영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보면 높은 명중율을 추구하는 것이 비단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이것의 유일한 문제는 조준사격을 위해선 정말로 경험많은 포수들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통상적인 환경이라면 이런 포수들로 군을 구성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 현재의 조선은 통상적인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개척 제국인 현재의 조선에서 숙련된 포수는 전국에 널려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역사에서의 미국 육군도 미영전쟁 당시 숙련된 사냥꾼 출신의 포수들로 초기적인 저격수들을 다수 운용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 육군은 숙련된 포수를 별다른 지출 없이 지속적으로 모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조준사격 위주의 교리를 화망형성으로 바꾸는 것이 오히려 지출이 더 많아지게-훈련 과정과 교리를 완전히 새로 바꿔야 하니-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조선군이 아직도 조준사격 위주의 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단 잘 쓰고, 문제 없는 기존 교리를 바꾸는 작업은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283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10:19
성체 아메리카 들소는 800~900킬로급이고

암컷도 동양의 농업소보다 더 큼

그리고 버팔로는 공격성이 높기로 유명;;;
#284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20
곰에 이르러서는 솔직히 이녀석들은 호랑이한테도 안밀리는 진퉁 무서운 녀석이고
#285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10:22
그리고 기록에 보면 화승총으로 호랑이를 조진답시고

20미터 내외의 거리에서 갈겼던 조선 포수들이 낫닝겐이지

통상적으로 할 짓거리는 아님

#286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23
간암환자들이나 하는짓
간뎅이가 부어터졌어 죽고 죽이기 아녀
#287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23
적어도 화승총대신 수석식 총의 보급은 빠를게 분명하겠지
#288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24
솔직히 민간 총기수요는 줄어들 수가 없는것
#289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25
윈체스터가 나오면 다들 환호하며 사가겠지
#290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10:30
조선 포수들은 호랑이랑 부대낄 일은 많은데 무기는 화승총과 창밖에 없으니 그런 거라도 해야했던 거 아닐까요(....)
#291이름 없음(8142339E+6)2019-01-31 (목) 10:31
그나저나 한반도의 호랑이도 같이 왔을테니 미 대륙은 지옥이겠군!
#292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33
산골짜기마다 곰과 호랑이가 영역다툼하고
밀려난 녀석이 마을 근처로 내려오고
#293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0:33
>>282 화망 형성으로 방향을 튼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이 시기의 총기류는 전부 재장전속도가 산개대형을 고수하기에는 부족할 수밖에 없었어.

그 결과 처음에는 정확한 명중률을 이용해서 기습을 날릴 수 있더라도, 위치가 발각되고 나서는 병사 개개인 단위로 각개격파될 확률이 높았지.

이걸 막기 위해서는 어느 쪽이 되던 어쩔 수 없이 모여서 쏴야 했고, 차라리 이런 상황에서는 정조준 보다는 화망 형성이 효율적이었지.

이러한 이유로 아무리 경보병 부대라 하더라도 이 당시에는 밀집대형으로 싸우는 것을 선호했어.
#294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0:34
곰이고 호랑이고 영역 잡고 노는 놈들이라서 너무 위험하다
#295이름 없음(6094289E+6)2019-01-31 (목) 10:34
20미터에서 호랑이를 쐈던 조선포수들도 좋아서 그런건 아니었고 당시 민간 조총기술 및 사격방식 문제(화승총-심지)라서
이 문제들만 개선되면 포수들이 굉장히 활약할겁니다. 죽어나간 포수들도 조총과 화승총의 문제때문에 죽어나간 사람이 태반이다 시피하고
그 사격술 자체는 명나라에서도 알아줄 정도였습니다. 그게 명청 전쟁에 조선조총수부대가 끌려가서 학살당하다 시피한 요인이기도 하구요..
조총수부대 운용할줄 모르면 조선에서 징발하지나 말지. 이름만 듣고 쎄다고 징발해서 기병이나 창병, 또는 자기네 조총부대마냥 운용하니 몰살당하지
정예조총수들 끌고가서 징집조총수마냥 부렸으니...
조선의 조총수부대는 이후 청과 러시아도 알아줬습니다. 그 조준사격 능력때문이죠.
#296이름 없음(8577757E+5)2019-01-31 (목) 10:34
지금 퓨마의 명복은?!

그 약하다는 치타보다도 허약한게 퓨마던데.. 늑대 1개체정도? 아님 그것 이하?
#297이름 없음(0980507E+6)2019-01-31 (목) 10:34
뭐 크게 놀면 구경 25밀리짜리로 쏜다고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실제로 흑색화약시대에 코끼리,하마,코뿔소 잡겠다고 쏘던게 평균 25밀리 최대 35밀리까지가는 대구경 총을 만들어서 쏴대던(흑색화약이라 최대탄속이 제한되고 납구슬이라 관통력도 별로니 구경을 늘려서 질량으로 때려잡던)판이니...
#298이름 없음(6094289E+6)2019-01-31 (목) 10:35
조선이 화망꾸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열보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지?
전열보병이 왜 화망을 꾸려야했고 나중에는 전열이 왜 해체되었는지는 이해하시고 하시는 거겠죠?
#299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0:37
>>298 일단 나는 왜 역사적인 추세가 등장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을 뿐이니 예외지?
#300이름 없음(7093902E+5)2019-01-31 (목) 10:37
부싯돌 채굴 못할 동네도 아니고 원래 한반도마냥 지옥같은 습기도 없으니까 플린트락은 갔겠지
#301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10:38
>>282 그런 이유도 있었군요. 기실 숙련된 호랑이 포수도 1분에 5발 날리면 많이 날리는 거였으니 정규전 상황이라면 확실히 그런 면이 있을 것 같네요.
#302이름 없음(0980507E+6)2019-01-31 (목) 10:38
지금도 뭐 코뿔소,하마,코끼리를 한방에 잡겠다고 하면 .375 Holland & Holland Magnum (9.5×72mmB) 급부터 시작하는 판이니...(물론 엄청난 조준실력이 있던가 아니면 자동차타고 자동화기로 긁어버리면 5.56밀리로도 잡지만)
#303이름 없음(8577757E+5)2019-01-31 (목) 10:38
퓨마는 유전적으로 고양이랑 매우 가깝더라던데.. 그루밍도 하더만.
#304이름 없음(9287798E+6)2019-01-31 (목) 10:39
그루밍은 고양이과 동물들의 영혼과도 같은...(아무말)
#305이름 없음(6094289E+6)2019-01-31 (목) 10:40
>>299 저는 전열보병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께 여쭈어본겁니다. 역사 추이 설명은 언제나 환영이죠.
#306이름 없음(0980507E+6)2019-01-31 (목) 10:42
퓨마도 상자에 쏙들어가는거 좋아하고 개박하도 좋아하고 레이저포인터도 좋아한다던데...
#307사체◆wJT7a5cN.c(7816217E+6)2019-01-31 (목) 10:42

연재 시작합니다.

#308이름 없음(7093902E+5)2019-01-31 (목) 10:43
그러고보면 한반도에 표범도 있을 시절이네
#309이름 없음(8965316E+6)2019-01-31 (목) 13:50
미국 독립 전쟁이 없으면 프랑스의 재정 상태도 원역사보단 괜찮아 질려나.
#310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3:51
... 어쩌다 범재 스킵이 튀어나온 것인가(...)
#311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3:53
>>309 미 독립 전쟁에서 프랑스가 개입한 이유가 결과적으로 '영국은 내 허리가 부러져도 조진다' 였으니 이 상황만 안 나오면 어떻게든?

그렇지 않더라도 돈 나갈 일 생기면 돈 깨지는 거고.
#312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4:02
루이 14세와 15세 연타맞으면 재정 못 버틴다
#313이름 없음(1806819E+6)2019-01-31 (목) 14:02
15세는 독립전쟁 빼도 사치의 귀재여
#314이름 없음(4927874E+6)2019-01-31 (목) 14:07
미국 독립전쟁은 스킵되겠지만 일단 원역사보다 앙리 4세 때 많이 힘들어져서 리슐리외가 복구한다고 해도 원역사 프랑스만큼은 안될거야.

그런 와중에 루이 14세랑 15세 크리 맞으면 훅가는건 어쩔 수 없음.
#315이름 없음(1217739E+6)2019-01-31 (목) 14:14
확정가챠인 마자랭까지 쳐도 14세 재위기간은 50년쯤 더 있으니...
#316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4:19
그나저나 욕심을 버리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려나(...)
#317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4:29
루이네 사치는 조공웰스로라도 해결이... 될 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먼산)
#318사체(모바일)◆wJT7a5cN.c(4996477E+6)2019-01-31 (목) 14:30
문제는 혐성국 머추장의 국력 기반인 북미 식민지가

사라졌다는 것.

적어도 북미 식민지는 18세기엔 제국의 기둥중 하나였다고........
#319이름 없음(6711849E+6)2019-01-31 (목) 14:33
그러고 보니 머추장네도 상황이 영 아니구나.
#320이름 없음(6271322E+5)2019-02-01 (금) 01:40
북미 - 아프리카 - 영국 삼각무역 없이 인도경영?
꿈 속의 꿈이네요
#321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1:41
얌전히 조공 잘해서

빈도 늘리고 하사금 늘리고

그걸로 삼각무역을.......

굴릴 수 있다면 원찬스긴 한데.

아프리카에서 노예팔면서 돈을 가퀴로 긁었는데

여기선 아프리카에서 팔게 그닥 없단마시
#322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01:45
근데 여기 조선이 노비가 필요함? 오히려 줄일려고 애쓸 것 같은데.
#323이름 없음(8725838E+6)2019-02-01 (금) 01:47
남미가 남아있으니 노예들은 거기로 가것지요...........
#324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1:55
인디언 출신으로 노비를 줄였으니

아마 노비는 총 인구의 몇퍼 정도로

얼마 안될 겁니다.
#325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01:58
조선 노비를 보면 상품이 아니라 사고팔 수 있는 사람 취급이었던 것 같던데 맞나요.
#326이름 없음(1908006E+6)2019-02-01 (금) 01:59
상아? 황금? 애초에 노예 따위 굴릴바에
인디언 노비도 있고 무엇보다 그냥 맨파워 불리는게 체고
#327이름 없음(1908006E+6)2019-02-01 (금) 02:00
노비는 실제로 사람취급은 했지
막대하거나 학대하면 신고당함
#328이름 없음(1908006E+6)2019-02-01 (금) 02:01
유럽도 노예는 금지였는데
역시 그놈의 목화농장 굴리려고 하니 노예농장을 굴리는거였고
#329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2:03
>>325애매함

까놓고 말해서

서양 노예들도 마냥 막다루진 않았고

동양 노비들도 공노비면 모를까

사노비는 캐바캐가 격렬함
#330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2:04
공노비는 말이 노비지 그냥 특수직 공무원이고
#331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02:07
서양 노예라는게 흑인 노예제외 인거여.
#332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2:09
사실 포함해도 비교가 어려운게

노예 대우는 캐바캐의 절정이라

"평균치"라고 할게 딱히 없어서

비교가 불가함

칩거 노비가 아니라 솔거노비라면

압도적으로 노비가 더 좋긴 하지만.

현재 조선 노비들은 대부분 솔거 노비일테고

집안일은 머슴들이 하겠지
#333이름 없음(6322781E+6)2019-02-01 (금) 02:35
여성의 경우는 거의 공창이었지만...
#334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02:42
예들 노비종부법 하고 있던가?
#335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2:44
아직 안굴렸는데

사회상 발달상 그럴 가능성이 높음
#336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02:51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되나여.
#337이름 없음(9788646E+5)2019-02-01 (금) 02:54
>>336 인디언 첩 소생이라도 조선인 취급해줘야 할만큼 노동력이 필요
#338이름 없음(0785416E+6)2019-02-01 (금) 03:01
인구돼지긴 해도 아직 퍼먹은 땅이랑 비교하면 인구밀도가 낮음 ㅇㅇ
#339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3:06
쌀농사 짓는 인간들이 맨파워가 고픈 이유는

맨파워 자체가 이유라고 밖에는 답할 수 없군요.

그리고

화폐경제가 발달한 이상

돈주고 부려먹는 게 싸지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노비는 더 비싸고

관리하기 어려우니까요.

이 불균형을 씹어먹을 만큼 맨파워가 고프며

동시에 숙련 노동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목화재배가

대규모 인 것도 아니고

현 영토에는 4600만도 너무 적음.
#340이름 없음(8538418E+6)2019-02-01 (금) 03:09
임노동자 고용하면 아예 행랑간 숙박비까지 받을수 있읍읍
#341이름 없음(4549478E+5)2019-02-01 (금) 03:19
전근대 농업사회에서 결국 쉽게 떠올리는 노동력은 자식들
#342이름 없음(4549478E+5)2019-02-01 (금) 03:20
막말로 원주민 처녀 납치하든 어쩌든 아버지가 조선인이면 조선인 취급할 지경
#343이름 없음(9477247E+5)2019-02-01 (금) 03:26
그리고 원주민 남자와 조선인 여성의 결합은 있기 힘든게 사실이고
유목하는 원주민 부족은 마땅히 유목민 놈들이니까 적대관계고 설혹 농사짓는 쪽을 만나도 농사짓는 땅을 뺏어야 하는 쪽이니까
원주민 여성은 몰라도 원주민 남성은 그냥 노비 삼아서 노동력으로 부려먹는 것
#344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03:41
맨파워를 늘려야 한다(..)
#345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3:51
그리고 쌀농사는 그 자체로 인구밀도를 요구하는

노동집약적 농사의 끝판왕 중 하나에

인구부양력도 높아서

조선인들이 여전히 쌀귀신인 이상

인구가 부족함
#346이름 없음(8153556E+6)2019-02-01 (금) 03:53
다양한 먹거리가 필요하다. 이말인가. 감자. 감자가 필요하다.
#347이름 없음(3662776E+6)2019-02-01 (금) 03:54
>>346 감자가 유행하면 유행하는대로 개척가능 범위가 늘어나서 피차 맨파워 부족
#348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04:03
게틀링과 존 브라우닝은 어디서 태어나려나.역시 영국이려나.
#349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06:12
미대륙을 사람으로 채워넣는 것은 참으로 막대한 과업이로군(...)
#350이름 없음(9939424E+6)2019-02-01 (금) 07:16
솔직히 말해서 어장주가 조선의 성장을 억누르기 위해서 제한하고 있는거지 어장주가 제한만 해제하면 인구폭발했을 거야.
참고 : https://www.u-s-history.com/pages/h980.html
조선은 현실 역사의 동시대 미국보다 스타팅 인구가 많고 문화 및 정부 지원등도 보다 체계적이지.
#351이름 없음(9939424E+6)2019-02-01 (금) 07:18
농업경제의 출산율은 어마어마함. 산업경제의 출산율만 생각한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든 위치에 있지.
#352이름 없음(9939424E+6)2019-02-01 (금) 07:25
어장주가 제한을 안하고 놔뒀으면 조선인구가 어장내 진행시점에 이미 1억 돌파했을걸.
#353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7:41
>>350난 똑똑한 참치는 싫어해.(눈돌림)
#354이름 없음(9939424E+6)2019-02-01 (금) 07:45
어... 뭐지.. .우리집 고양이가 이상한 내용을 쳤네? 이게 다 뭔 내용이지?
판사님 저는 이걸 치지 않았습니다. 고양이가 쳤어요.
#355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7:51
사실 조선의 현재 인구는 현대 대한민국 인구는 넘겼겠지만

넘어갑시다...

쌀품종 개량으로 인구 터질 시기란 걸

감안하지 않고 일반적인 곡선을 적용한 수치로

유지중이라고는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한다.(흰눈)
#356이름 없음(0785416E+6)2019-02-01 (금) 08:16
솔직히 전근대 인구증가량은 영유아 사망율과 굶어죽는 사람 비율도 감안해야 한다는거 감안하면 하나만 없어져도 1년에 5-10%는 거뜬....
#357사체(모바일)◆wJT7a5cN.c(1644818E+6)2019-02-01 (금) 08:26
솔직하게

전근대 사망률의 대부분이 영양실조란 걸 감안하면

지금의 조선은....

흐으음
#358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08:33
흐음... 흐음... 그럼 조만간 폭증하겠네?(엄근진)
#359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08:42
안그래도 휘릭 휘릭 끼요욧이 되면서 땅이 무진장 넓다는 것은 알았을 테고, 스페인에게 땅도 떼먹었는데 슬슬 폭증이 올 때가 되었지...
#360이름 없음(8153556E+6)2019-02-01 (금) 08:44
종류별로 먹고있으니 진짜 인구수가 ㄷㄷㄷ
#361이름 없음(6985629E+5)2019-02-01 (금) 09:13
근데 따른것은 몰라도 남미 태평양 연안가의 구아노지대는 농부들이 보면 뒤집어질 갈망의 땅인데, 지금쯤이면 조선에도 구아노 캐내는거 당연히 알려지겠고, 전의 하프 합스 황제 뒤짓했고, 뒤이어 밀덕후 황제가 나왔으니, 당연히 남미 박이가 되겠지???

진짜 구아노는 전근대 농업에서 기적의 물질로, 농업덕후라면 엘도라도나 다름없는 갈망의 땅.
#362이름 없음(6985629E+5)2019-02-01 (금) 09:19
그리고 화약 재료인 초석이 남미 태평양 연안에 풍부함. 가지고 있으면, 인도와 함께 넘사벽의 화약 생산량을 가질 수가 있다.

인도를 거머쥔 대영제국이, 다른 전열보병들은 전장에서의 실탄도 부담스러워하는데, 혼자서 연습용으로 주구장창 화약 낭비해도 됐던게 대단했지.
#363이름 없음(5061663E+6)2019-02-01 (금) 09:45
초석 광산 자체는 미국 내에도 비교적 많이 있음. 과거 미 정부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읽어보면 대충 수십개 정도 되는 광산이 존재하긴 함.

물론 칠레초석에 비할 바는 전혀 아니지만 일단 급한 물량은 이것들로 때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364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09:52
뭔가 친척이라고 봐준 게 배아프군... 이럴 때 쓰는 속담도 있고 말이지.
#365이름 없음(5061663E+6)2019-02-01 (금) 09:55
그나저나 캐나다 지역의 누벨프랑스는 어떻게 됐으려나

프랑스는 나라 상태가 상태라 북미식민지 자체가 현재로선 원역사보다 메롱할 게 확정이고

무엇보다 슬슬 조선이 오대호가 그냥 호수라는 것을 알 때가 다가옴. 조선 포수들 활동반경을 생각해 보면...
#366이름 없음(6985629E+5)2019-02-01 (금) 09:57
>>364 지금 하프 합스 황제의 밀덕후 손자가 제위에 올랐으니 원찬스 있음

남미박이에 환장할수도.
#367이름 없음(5566257E+6)2019-02-01 (금) 10:01
구아노는 스페인이 잉카 조지면서 잠시 잊혀진거라... 수입품에 들어있던가 마야계 번국들이 알고있다는 다이스정도는 떠줘야지
#368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0:29
흐음흐음...
#369이름 없음(9939424E+6)2019-02-01 (금) 10:30
깨어나세요 어장주여-
#371이름 없음(5846181E+6)2019-02-01 (금) 10:31
사체님 아버지의 절망 회로뗌시 멘탈 터져서 연제 못할 지도 모른뎄슴.
#372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0:34
...
#373사체◆wJT7a5cN.c(5556837E+6)2019-02-01 (금) 10:42

I have a returned.

#374사체◆wJT7a5cN.c(5556837E+6)2019-02-01 (금) 10:43

잠시 후 시작합니다.

#375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0:43
뤼씨빙- 포 벤전스(?)
#377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3:11
조선은 병참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인가(?)
#378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3:22
생각해보면, 명군을 강제로 '제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것은 의외로 혁신적일지도(?)
#379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3:26
>>376에서 1개 구간 당 1개씩은 있으니까, 11장은 있네(...)
#380이름 없음(5061663E+6)2019-02-01 (금) 13:33
걸프전에서 미국이 승리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첨단무기가 아니라 베트남전 이래 20년간 이루어진 군수이론의 혁신이었지

학문적 연구에 대한 다이스가 나왔으니 여기에서 제대로 된 이론과 체계를 정립한다면, 그리고 후속 연구가 지속된다면 이건 조선군에게 있어서 그 어떤 군제 개혁보다도 강력한 힘이 될 것 같음
#381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3:34
확실히 병참은 인간이 먹고 자고 싸고 쏘는 한 영원한 숙제니 어쩔 수 없을지도.
#382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3:42
프레데리카 AA를 찾는 동안 역대 황제들의 존안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더라...

어장이긴 하지만 참 세월이 빨라(?)
#383이름 없음(5061663E+6)2019-02-01 (금) 13:46
그리고 고도로 발전되어 있을 조선의 정치학 행정학과, 대군의 효율적인 운용에 대한 연구의 도착점을 생각해 보면....

조선이 체계적인 군사학을 띄우길 기대하는 참치가 여기 있습니다!(사악)
#384이름 없음(7839165E+6)2019-02-01 (금) 13:49
이 조선은 천문학이 얼마나 발달했을까. 아직도 주천도수를 365와 1/4로 잡고 있을까.
#385이름 없음(8048112E+6)2019-02-01 (금) 13:56
그 나폴레옹조차도 보급의 한계를 극복 못해서 러시아에서 털리는거 봐...

병참이야말로 승리를 위한 필수조건이지...
#386이름 없음(5061663E+6)2019-02-01 (금) 13:58
>>384 일단은 황제국이니 천문학 연구는 계속 진행중일 것이고,
실사구시까지 나온 이상 천문학 발전은 예정된 수순 같음

확실히 조선의 우주관이 어디까지 가 있을지 굉장히 궁금하네
조선 천문학자들은 갈릴레오나 케플러와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387이름 없음(6874642E+6)2019-02-01 (금) 14:02
솔직히 여기조선 말그대로 '천지가 바뀌는 경험'을 했으니, 뭔가 남달라도 남다를거같긴한디.
#388이름 없음(7839165E+6)2019-02-01 (금) 14:09
명과도 교류가 불가능하고, 칠정산도 수도의 위치가 달라졌으니 아예 칭제하면서 역법을 새로 만들었을지도 모르지.
#389이름 없음(9566834E+6)2019-02-01 (금) 14:25
한대륙력이 만들어지는 건가(...)
#390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04:31
그러고 보면 전열함과 전열보병의 여명기가 지금이었던가?
#391이름 없음(1355601E+6)2019-02-02 (토) 04:36
테르시오가 슬슬 몰락하고 라인배틀의 시대가 오고 있지
화승총에서 플린트락으로 대체되고
#392이름 없음(7010141E+5)2019-02-02 (토) 05:08
근데 동아시아 플로리다는 아무도 관심이 없네....

동아시아 역사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올 떡밥인데..
#393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05:10
>>392 북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무인지대였고... 전이한 순간부터 먼저 가지는 사람이 임자가 아닐까 싶기도... 아니면 중원이 힘으로 밀고 가진다던가...
#394이름 없음(7940961E+6)2019-02-02 (토) 05:10
>>392
그건 굴려봐야 알지요? 지금 알수 있는건 조총이 일본에 전래되지 않았다는거 말고는...........
#395이름 없음(3479199E+6)2019-02-02 (토) 05:12
어장 아직 안열었나?
#396이름 없음(7010141E+5)2019-02-02 (토) 05:15
플로리다는 산악반도와 다르게 대평원이니,가용농지와 인구부양력이 훨씬 높을거고, 그 가치가 큼.

플로리다를 명나라가 먹어서 본토화하면, 일본 정복 들어가거나, 최소한 조공질서에 확고하게 포함시킬거고, 만주족이 먹으면, 만주족도 조선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정주농업국가를 대대적으루 세울수가 있고, 일본이 먹으면, 일본도 국력 폭발로 명나라가 신경쓸 체급 나옴.


#397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05:26
오늘도 7시 반이라고 했으니 뭐...
#399이름 없음(3479199E+6)2019-02-02 (토) 06:38
그냥드는생각:사체는 크리했을떄의 플롯도 미리 짜두는게 아닐까?
#400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07:32
>>399 ...!!
#401이름 없음(7010141E+5)2019-02-02 (토) 08:04
이번일로 청나라는 열도를 정벌하고, 만반열도중원 이라는 아름다운 판도가 탄생할 듯.
#402이름 없음(7010141E+5)2019-02-02 (토) 08:05
>>399 그러기에는 크리가 연달아 터지는 상태엔..
#403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08:13
미중관계가 이런 기분이구나 싶군(...)
#404이름 없음(3479199E+6)2019-02-02 (토) 08:20
anchor>1548218684>402 크리 한번에서 두번까지만 짜뒀는데 3번이 터지니..절래절래
#405이름 없음(2496676E+6)2019-02-02 (토) 08:48
중국이 열도 먹는게 어렵지야 않겠지만 예들이 작정하고 열도를 먹을 필요나 메리트가 있나?
#406이름 없음(5692868E+5)2019-02-02 (토) 09:06
먹지는 않아도 밞아두지 않으면 다시 안처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합병은 안해도 밞아두고 친청정권하나 새워두고 가던가 조공국으로 굴복하라고 하던가 둘중하나는 할듯...
#407이름 없음(0954131E+6)2019-02-02 (토) 09:42
근데 아직 동아시아 굴린적이 없어서 명나라가 살아 남아 있을 수도 있지 않음?
#408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09:44
>>407 이번에 굴려서 청나라 들어섰잖아.

그 말은 명이 이 상황에서 망하지 않았는지를 아직 모른다는 거야?
#409이름 없음(7940961E+6)2019-02-02 (토) 09:44
>>407
오늘 굴렷어요. 명 망하고 청세워졌음.
#410이름 없음(0954131E+6)2019-02-02 (토) 09:46
어라? 오늘 있었나.. 내용좀 보고 와봐야지
#411이름 없음(7010141E+5)2019-02-02 (토) 09:56
>>405 아직 한족으로 문변진행 별로 안된 청나라 황실에서 여진족의 본거지로 사용된 해동반도의 대규모 침략으로 인한 여진족들 떼죽음과 초토화, 심각한 교환비로 위신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당나라 시기 고구려를 보던 시각보다 훠~얼씬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은 정도로 열도를 바라볼거임.

"최소한"도호부는 당첨이고, 아님 본국의 행정에 편입시키려 들수 있음. 실현성과 효율성으로도, 청나라의 본토중에 본토 취급인 해동반도 코앞이 열도임으로, 거리상의 이점으로 문제없음.
#412이름 없음(7010141E+5)2019-02-02 (토) 10:01
일본 괴뢰정권 세우고 물러서기는, 아직 여진족에 가까운 청나라의 본토인 해동반도 여진족의 대학살과, 교환비가 심각한 졸전으로 내부적 압박이나 위신에 큰 타격을 입었음.
유로파적으로 말하면 천명이 붕괴될려는 아슬아슬한 지점임.

청 핵심지방인 해동이 수직인 원 반도랑 달리 오른쪽으로 치우친 사선 형태여서, 거리상 지나치게 가까워서. 정권 핵심 여진족들 여론이나 천명유지 떄문이라도, 최소한 주코쿠-시코쿠 라인까진 합병해야됨.
#413이름 없음(7238082E+6)2019-02-02 (토) 11:48
이래저래 캐삭빵가야하는구만 둘은.
#414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12:40
캐삭빵캐삭빵 신나는노래(...)
#415이름 없음(2496676E+6)2019-02-02 (토) 13:10
그런데 이 일본 연은분리법 발견 했을까?
#416이름 없음(1791406E+6)2019-02-02 (토) 13:59
>>415 분리는 몰라도 중앙집권을 통해서 역량이 집중될 기회를 얻었으니 이를 어떤 식으로든 활용할지도.
#417이름 없음(6619189E+6)2019-02-04 (월) 05:05
다이스가 돕는다면 연은분리법 대신 아말감법을 쓸지도 모르고. 일몬은 수은산지도 있으니
#418이름 없음(6504179E+5)2019-02-04 (월) 09:26


지금쯤 구대륙의 시베리아 호랑이와 표범에게 대량 살육 당할 토착종 퓨마(대형 고양이과중에 최약체)에게 조의를 표하면서....

신기하게도 퓨마는 다른 대형 고양이과랑 유전적으로 다른 계통의 아과로, 고양이랑 엄청나게 유전적으로 가깝다고 하더라, 골골골 소리도 대형 고양이계열중에 유일하게 낼 줄 알음.
https://en.wikipedia.org/wiki/Cougar#Taxonomy_and_evolution
#419이름 없음(6837093E+6)2019-02-05 (화) 02:34
>>418 이미 조선간 퓨마입니ㄷ...
#420이름 없음(8545723E+6)2019-02-05 (화) 03:09
이제 왕실에서 치타처럼 키우고 있는 퓨마가 나올것입니다..........
#421이름 없음(6012087E+6)2019-02-05 (화) 10:29
이보시오 참치 동무.
#422사체◆wJT7a5cN.c(6012087E+6)2019-02-05 (화) 10:30
오늘 본 사체가 연재를 한다면.

와주시겠소???
#423이름 없음(8804534E+6)2019-02-05 (화) 10:30
Waaaaaaaagh!
#424이름 없음(0687461E+6)2019-02-05 (화) 10:31
Yes! Yes! Yes!!!!!!
#425사체◆wJT7a5cN.c(6012087E+6)2019-02-05 (화) 10:34
그렇다면 잠시후 시작.

..............우선 내 한풀이 좀 하고.(먼산)
#426이름 없음(3684686E+6)2019-02-05 (화) 10:35
ㅊㅋ
#427이름 없음(0687461E+6)2019-02-05 (화) 13:11
그러고보면 유럽이 산업혁명 이후 아시아에서 흑자를 기록했던 물품 중 하나가 면직물인데 그것의 원제료인 목화의 주 수출원이였던 미국이 재배를 안하네.
#428이름 없음(4228173E+6)2019-02-05 (화) 13:16
애굽에서 사와야지.. 모자를거 같지만.
#429이름 없음(3684686E+6)2019-02-05 (화) 13:37
>>428
갈망의 땅 미르스!
#430이름 없음(3910565E+6)2019-02-06 (수) 08:14
오늘도 기대!
#431사체(모바일)◆wJT7a5cN.c(8190104E+6)2019-02-06 (수) 08:42
하고 싶다 퇴근

나는 생일이다 내일.
#432이름 없음(601429E+67)2019-02-06 (수) 08:43
Attachment
간만에 왔는데... 누가 변경점쫌 알려주라
#433사체(모바일)◆wJT7a5cN.c(8190104E+6)2019-02-06 (수) 08:43
그래서 썼다 연차
#434이름 없음(1320948E+6)2019-02-06 (수) 08:45
생일이면 아버님도 절망회로 돌리는 거 참아주실려나.
#435사체(모바일)◆wJT7a5cN.c(8190104E+6)2019-02-06 (수) 08:47
Attachment
조선
#436사체(모바일)◆wJT7a5cN.c(8190104E+6)2019-02-06 (수) 08:50
오스만령 크레타, 키프로스, 달마티아 상실

헝가리 왕국 독립

네덜란드 해양제국 성립

대청국은 명국+만주+플로리다

일본은 오키나와 병합

필리핀은 에스페냐령.
#437이름 없음(1320948E+6)2019-02-06 (수) 08:50
서인도제도의 섬은 다 못 먹었나요.
#438사체(모바일)◆wJT7a5cN.c(8190104E+6)2019-02-06 (수) 08:52
항로 경로상

냅둬야 스페인이 숨이라도 쉬지.

안그러면 말라죽어서

그냥 냅뒀음
#439사체(모바일)◆wJT7a5cN.c(8190104E+6)2019-02-06 (수) 08:53
일단 어제의 전개로 확실한 것은

아르헨티나든 어디든.

사탕수수의 대량 재배가 있긴 있었다는 것 같은데

차가 주요 교역품이란 이야기는 말이죠

그 후보지를 모르겠군요.
#440이름 없음(601429E+67)2019-02-06 (수) 08:57
칠하다 보니... 미국 내 최대의 코발트 산지인 미네소타주 근처 까지는 갔네..?
#441이름 없음(601429E+67)2019-02-06 (수) 09:00
Attachment
일단 여기 까지..
#442이름 없음(601429E+67)2019-02-06 (수) 09:03
Attachment
해양제국 반영
#443이름 없음(1320948E+6)2019-02-06 (수) 09:17
유럽에서 담배의 인기는 어느 정도 일려나.
#444이름 없음(0547193E+6)2019-02-06 (수) 09:23
조선에서 타코는 만들어 질려나........
#445이름 없음(5405121E+6)2019-02-06 (수) 09:35
이쯤 되면 슬슬 자기 땅으로 여기는 한대륙에 걸쳐져 있는 스페인 식민지라던가 꽤나 거슬리겠는데?

대에 대를 거듭할 수록 혈연관계야 옅어질테고...
#446이름 없음(5405121E+6)2019-02-06 (수) 09:57
그보다 미대륙 간 한반도인데, 생각보다 포텐 발휘가 더딘 것 같은 감이... 아니 내가 욕심이 많은 건가;;
#447이름 없음(1320948E+6)2019-02-06 (수) 10:08
실제로 사체님이 인구수 억제하고 있음.
#448이름 없음(5405121E+6)2019-02-06 (수) 10:09
>>477 그거야 이제는 유명무실해져야 할 시기고...
#449이름 없음(8937689E+5)2019-02-06 (수) 10:25
근데 마야 번국들은 조선조공무역으로 기술을 혁신해서 나름 남미에 점같은 식민지 펼 국력 안 나오나. 아직은 전염병이 맹위를 떨칠때이긴 하다만.
#450이름 없음(601429E+67)2019-02-06 (수) 10:30
>>449 마야 이미 망함
#451이름 없음(0121042E+7)2019-02-06 (수) 13:03
터져서 어장도 끝나다니 ....
아임 그루트
#452이름 없음(1320948E+6)2019-02-06 (수) 13:42
그러고보면 영국 산업혁명에는 면직물 공업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데
목화 주요 생산지가 미국 갔...조선 갔...아무튼 갔잖아.
이러면 유럽이 아시아를 상대로 앞설 수 있나?
#453이름 없음(8937689E+5)2019-02-06 (수) 14:03
기존에 몰랐던것을 알았는데, 영국이 인도와 동남아에 종자를 갖고와서 농장을 꾸리긴 했지만,고무의 수급처인 고무나무가 신대륙 토착종이더라.

영 위키 자동번역으로 봤음.

일단 브라질과 중미에 고무나무들이 많으니 유럽이 이를 손에 넣겠지만, 신대륙 종인것을 알고나니 신기하더라.
#454이름 없음(5405121E+6)2019-02-06 (수) 14:15
한끝차로 흥종이 아직 강림하지 못했군(시무룩)
#455사체(모바일)◆wJT7a5cN.c(7138054E+6)2019-02-06 (수) 15:18
참 요즘 운이 없네

딱 좋게 이어가려고 했는데

어장이 터지다니;;;:

이러다 내가 불성실 어장주의 오명(?)을 쓰는 건 아니겠지???
#456사체(모바일)◆wJT7a5cN.c(7582459E+6)2019-02-07 (목) 04:03
잡담판이 주거따
#457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04:04
으악 주금
#458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04:04
으앙 주금
#459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04:05
오늘의 연재는 2시부터 6시까지
#460이름 없음(9294515E+6)2019-02-07 (목) 04:07
확인
#461이름 없음(2250796E+6)2019-02-07 (목) 04:12
인도고무나무도 있긴 한데 천연고무 대대적으로 뽑던 파라고무나무는 신대륙산
#462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08:31
숙청을 날렸다. 외척은 쓸어버렸다. 태자는 정실 소생이 되었다!!
#463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08:45
그나저나 슬슬 자기 대륙에 발붙이는 다른 세력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대서양 버전 레판토라도 벌였다간 등 뒤가 서늘할테고... 참 유럽은 고생이 많다.
#464이름 없음(8378029E+6)2019-02-07 (목) 08:49
아마 >1549456293>361 >1549456293>372 가 말하고 싶은 뜻은 알겠음
일단 배경을 설명하자면 361의 경우 중국을 생각했나본데 중국은 유씨나 주씨나 등이 나라를 통합할때 "제후"를 남겼음.
즉 중앙의 힘이 닿지 않는 사실상의 별도의 지배영역이 인정되는 사회구조였어. 그러니 중앙이 혼란해서 붕괴 되거나 하면 들고 일어나서 왕이 되니 왕조가 바뀌니 하는게 가능함.
372의 경우도 비슷함. "제후"는 없지만 역시 중앙의 힘이 안닿게 되어 버린 상황에서 반란이 일어나지. 뭐 그런 반란은 대체로 성공하지 못했지.
그런 조선도 좀처럼 반란을 일으키기 쉽지 않았는데 이 어장 조선은 "신이 약속한 땅", 외왕내제도 아닌 진정한 제국, "5대에 걸친 초월적인 천재들의 황제", 근대 수준에 다다른 행정능력, 오랑캐들을 가볍게 두들겨 패며 부려먹고 삥뜻음. 등으로 이리저리 국뽕에 황실 찬양하기 바쁜 환경이 구축되어있어.
여기서 누가 어떻게 반란을 일으키려고 각재겠음? 설사 반란 일으킨다고 해도 그거 며칠이나 갈거 같음?
#465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08:54
여기에 더해서, 무슨 운명이 점지한듯이 기량이 무지막지한 이들만 계속 황제가 되고 있지.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야(?)
#466이름 없음(0054297E+6)2019-02-07 (목) 08:59
까놓고 강이 너무 치트여. 영토는 졸라넓은데 운하 몇개만 파면 오대호부터 한양까지 배에서 한번도 안내려도 돼. 그런판인데 독립한다고 헛소리하면 걍 뚝배기 깨지는거지
#467이름 없음(975681E+57)2019-02-07 (목) 09:01
나라가 뒤집어 질 반란이 나려면 나중에 뭐 암군이 통치할때 공산주의가 퍼져서 뒤집어지는 정도?
#468이름 없음(0054297E+6)2019-02-07 (목) 09:03
왕조교체는 가능해도 분열은 불가능할걸?
#469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09:05
미국의 역사는 이보다 한참 늦게 시작했는데도 세계의 패권국으로 거듭났지... 그런데 그보다 한참 일찍... 참으로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힘을 가진 나라인가...!!
#470이름 없음(4765479E+6)2019-02-07 (목) 09:09
그냥 냉전기 미국 + 소련 파워가진 극초강대국의 출현이지 머
#471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09:23
결론: 한대륙 뻒예 가자(?)
#472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09:33
지금으로써는 열심히 사는 곳을 넓혀서 북부 한대륙을 사람으로 채워넣는게 우선인가.
#473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14:06
지금 조선의 무서움은 다른 것보다

풍요로움에서 터져나올 "18세기의 불만"

소빙기와 유럽국가의 군사적 발달로 외압이

발생할 경우
#474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14:11
17세기~18세기 교체기에 유럽 인구는 근 2 배 늘었고

조선의 경우 토양의 부양력과 면적에서

3배는 거뜬하며

그 막대한 인구를 묶는 민족주의의 존재는

솔직히 무섭다.
#475이름 없음(2192229E+6)2019-02-07 (목) 14:24
앗(앗)
#476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14:25
한민족의 숫자가...(...)
#477이름 없음(9861735E+5)2019-02-07 (목) 14:27
솔직히 중남미 토지 포텐셜 자체는 소련 씹어먹음.

그 넓은 중남미 본토화가 성공한다면, 미국+소련+일본 급 국력은 나오지 않을까?
#478이름 없음(9861735E+5)2019-02-07 (목) 14:32
우크라이나 흑토지대는 팜파스고, 남러시아 초원은 파타고니아와 콜롬비아-베네수엘라 남쪽 내륙 열대사바나 초원지대로 치고, 아마존은 타이가, 우랄 이서 러시아는 브라질 동남부 지대. 대입해도 멕시코와 카리브해, 그리고 안데스-칠레가 남음.

그리고 대입이라고 해도, 소련땅보다 중남미가 압도적으로 비옥하고.. 러시아는 우랄 이서 아님 진짜..
#479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14:36
아메리카 대륙은 정말 대단한 땅이구나(먼산)
#480이름 없음(0054297E+6)2019-02-07 (목) 14:40
유라시아 꿀땅은 진작에 문명국들이 하도 굴려먹어서 토질이라던가 여러가지가 시궁창으로 변햇으니까..
#481이름 없음(0054297E+6)2019-02-07 (목) 14:43
시궁창이라고 하면 오버긴 한데 아무튼간 개발딸 + 발전= 소모라 상대적으로 질이 안좋을 가능성이 높음. 한반도땅 갈아먹어가면서 발전한 기술력과 체제를 고대로 아메리카 대륙에 들고오니까 깽판을 치는게 가능하죠.
#482이름 없음(4004805E+6)2019-02-07 (목) 14:45
얘들 아직 환곡제도 하고 있나여.
#483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14:51
북미 통합국가의 탄생에 멕시코가 본토화한 마당에

남미 팜파스고 팜파스 할애비고 간에

미래는 회색빛
#484이름 없음(9861735E+5)2019-02-07 (목) 14:52
남러시아 초원-카자흐스탄&우즈벡은 각각 파타고니아의 추운 초원과, 콜롬비아-베네수엘라 해안산맥 이남의 야노스 사바나 열대초원지대와 산맥 이북 카리브 연안지대와 면적이 비슷하면서,자원과 비옥도는 훨씬 뛰어남.

유럽 러시아라 봤자, 브라질 고원지대 (브라질 면적의 반)수준의 포텐셜이고.우크라이나 흑토지대와 팜파스는 비등비등. 그리고 시베리아 타이가지대와 아마존은 기후적으로 후자가 훨씬 상주하고 용지를 이용하는데 낫고.

지금 나열한 것만 해도 소련을 능가하는데, 거기에 멕시코-중미, 안데스-칠레 추가로 일본급 포텐셜이 추가 투입됐음.
#485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14:52
>>482 환곡제보다 좀더 발전한 형태로

쌀과 종자를 빌려주고 은전이나 노역으로 떼우는

형태로 수렴발전했을 겁니다.
#486이름 없음(9861735E+5)2019-02-07 (목) 14:53
어장주님 그게, 조선이 중남미를 완벽히 본토화 시킨다면, 통일 아메리카 제국 국력은 미국+소련+일본 급 나올 것 같아서요..
#487이름 없음(4004805E+6)2019-02-07 (목) 14:53
그럼 군량이랑 환곡이랑 분리된 건가여.
#488이름 없음(8602247E+6)2019-02-07 (목) 14:54
흐음...
#489사체(모바일)◆wJT7a5cN.c(2194526E+6)2019-02-07 (목) 14:55
군량보다는 현실 정부미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

조정에서 남은 쌀을 사서

곤궁기에 싸게 파는 식.
#490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00
조선에게 이제 필요한 것은

사상의 발전.

유럽에서 일찍 발생한 계몽주의가

조선의 경세실학과 만난다면

꽤 재미있을 듯.
#491이름 없음(2546437E+5)2019-02-07 (목) 15:00
근데 자영농이랑 소작농이랑 생산량만 비교하면 어디가 더 많나여.
#492이름 없음(4863677E+5)2019-02-07 (목) 15:01
읭 작물따라 다르겠지?
#493이름 없음(2546437E+5)2019-02-07 (목) 15:03
그럼 쌀로
#494이름 없음(4863677E+5)2019-02-07 (목) 15:03
애초에 저동네 땅덩이가 너무넒어 소작은 별로없을거 같은데.
#495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04
농업생산은 인력, 종자, 토양의 부양력,

넓이, 기후 다 따져야하니 이야기하기 어려움
#496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05
애초에 쌀 문화권의 농업생산능력은

밀문화권과는 압도적으로 벌어지고

동아시아와 유럽의 소작농은 좀 다름

지주-전호와 서양의 소작농은.

형성조건이 상이하고 운용방식도 달라서

확언불가.
#497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06
완벽하게 동일 조건이라고 하면........

자영농이 좀 더 높지 않을까요.

사람이란 게 노동의욕이란 게 의외로 크거든.
#498이름 없음(4863677E+5)2019-02-07 (목) 15:08
에.. 뭐 세수도 자영농쪽이..
#499이름 없음(2546437E+5)2019-02-07 (목) 15:08
그럼 기업농과 소농.
#500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10
기업농은 자본가의 수탈수준이 충족되는 게 전제조건이므로

생산능력만 따지면 기업농이 압도적임

"농기구"부터 달라짐

자본가의 혐성을 이길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슈.

대신 나오기가 힘들지.
#501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10
사람을 자원으로 보기 시작하면

쥐어짜내기 위해 생산력을 늘릴거고

그 늘리는 상한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중가할테니까
#502이름 없음(4863677E+5)2019-02-07 (목) 15:13
그리고 정부한테 쳐맞으면 걍 죽어야함. 꼬우면 카길정도는 되야지.
#503이름 없음(2546437E+5)2019-02-07 (목) 15:16
강력한 중앙집권과 행정력, 자본주의의 이해가 있는 정부가 기업농의 탄생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나여.
#504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7 (목) 15:18
현실 한국도 재벌 두들겨 패는 게 정부의 의무로 여기는 마당에

기업농이 튀어나오면 그냥 밀어버릴 것 같은뎅

진심으로
#505이름 없음(2546437E+5)2019-02-07 (목) 15:22
거기에 현실 미국보다 인구가 많을 것까지 감안하면 현실처럼 식량 주권으로 목줄 잡는 건 힘들까여.
#506이름 없음(4863677E+5)2019-02-07 (목) 15:48
먹을거가지고 장난치면 광삭이라는 소리임. 잘해야 외척이나 세도정치정도는 되야 발이라도 거치는수준이고 그나마도 간당간당.
#507이름 없음(0057636E+6)2019-02-07 (목) 17:31
뭐 국내용 말고 해외용 수출용으로는기업농이 생길수 있을지도 모르죠.(물론 일하는 사람은 일반 한제국인이 아니라 이민자라던지 (몇년동안 일하고(기초 의식주 제공) 한글 배우면 돈얼마하고 일정크기의 땅 불하 자격과 한제국 백성 자격줌. 하는식으로) 어느선 이하의 죄를지은 범죄자라던지 아니면 북미 말고 중남미 진출하면서 살던 사람들을 쓴다던지(사체님 시체어장(저번의)의 에디오피아쪽 기업농장 처럼)할수도있죠.
#508이름 없음(9788067E+6)2019-02-07 (목) 23:23
개척이 되며 이리저리 인종을 흡수하는 걸 보면 나중에 가면
"한대륙 살고, 한제국 옷을 입고, 한제국 말을 하면 한제국 사람이지. 한대륙은 북쪽 끝으로 부터 남쪽끝까지 한제국 땅이지. 이것은 하늘이 약속해주신 것이여."가 될 가능성이 극히 농후
#509이름 없음(9788067E+6)2019-02-07 (목) 23:26
진행 상황을 보니 영국에서 산업 혁명 가능성은 소실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장내 산업혁명 가능성이 높은 국가는 어디일까요?
#510사체(모바일)◆wJT7a5cN.c(0555067E+6)2019-02-08 (금) 01:33
현시점에서는 뭐라하기 힘든 게

남미가 개척되고 삼각무역이 이제 막 안착되었는데

자본주의가 충분히 성숙한 나라가 좀 적음.

해양포커스 찍고 노오력 중인 일본이

필리핀 따먹고 그대로 남하해서

동남아 나와바리 만들고 인도로 가면 일직선이겠지만.......
#511이름 없음(5759857E+5)2019-02-08 (금) 02:46
유럽에다 팔려면 대서양건너야해서..차라리 상품작물들고가서 팔지 식량쟁겨들고가긴 아직일름. 몇천톤짜리 원양선박정도는 나와야할걸..
#512이름 없음(5028779E+5)2019-02-08 (금) 03:10
당장 삼각무역의 그 삼각의 모양이 바뀌지 않는 한 그 삼각무역에서 뽕을 뽑을 동네는 한제국이고, 거기에... 한대륙은 무조건 자기네들 땅이라고 생각할테니...
#513이름 없음(5759857E+5)2019-02-08 (금) 03:53
일본은 지하자원이 산업화띄우기에 영안좋은게 문제긴한데.
#514이름 없음(4184372E+6)2019-02-08 (금) 04:49
일본이 산업화띄우려면 일단 안정적인 외부광물 수입처가 있어야함.
#515사체◆wJT7a5cN.c(0586391E+6)2019-02-08 (금) 05:05
연재 시작합니다.
#516이름 없음(6486397E+4)2019-02-08 (금) 09:43
어차피 필리핀을 일본이 먹는다고 청나라의 정복을 피할 수 없다.
#517사체◆wJT7a5cN.c(0586391E+6)2019-02-08 (금) 10:39
시즈악!!! 합니드아아아앆!!!!!
#518이름 없음(2999724E+6)2019-02-08 (금) 13:06
진짜 통일 북미는 지정학적 조건이 국력의 외부투사에 너무 좋음

파나마 아니면 니카라과에 운하만 만들면 완-벽 그 자체
#519이름 없음(4863677E+5)2019-02-08 (금) 13:41
뭐..중원마냥 쿨타임차면 터지는건 없으니까? 없겠지?
#520이름 없음(2546437E+5)2019-02-08 (금) 13:43
대공황? 저 미칠듯한 행정을 보면 힘들 것 같긴 하지만.
#521이름 없음(6486397E+4)2019-02-08 (금) 14:22
통일 북미도 사실 베링해협이나 그린란드 쪽 북극항로나 남미 북단 카리브해나 토지가 워낙 위엄찬 포텐셜을 자랑해서지, 완전히 외부에 자연 방어막이 있진 않음.

진짜 진국은 북미쪽만 틀어막으면, 자연 장벽을 형성 가능한 통일 남미.
#522이름 없음(2006427E+4)2019-02-09 (토) 02:08
원주민 인구수 규모가 꽤 되는 멕시코를 묵었으니, 이제 조선도 다인종국가?

남미마저 먹고 나면 완전한 다인종 국가 되겠군..
#523이름 없음(27565E+55)2019-02-09 (토) 02:15
스페인이 중남미 먹은 게 현실처럼 다른 원주민과의 협력이 아니라 일괄적으로 멸망처리 되서 먹은거라...
#524이름 없음(0459061E+5)2019-02-09 (토) 02:25
롤백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데 그 시점 역사적 판도가 최종이었음
#525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2:35
솔직히 에스페냐한테 던져주지 않았다면

너무 조선이 압도적이라

대적할 만한 세력을 만드려고 그런 것도 많이 있지

문제는 그래도 조선이 크리를 너무 먹었어.
#526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2:44
아시아도 해양중점을 찍을 환경이 만들어졌으니

빠른 국제무역뽕으로 전반적인 세계 발전이 빨라질

겁니다.

(아마도)

조선은......

확장 한계선이....

솔찌 잘가야 베네수엘라 컬럼비아 라인이지

그 이상 밑은 좀.....???
#527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2:45
그 정도면 대혁명 퍼크(?) 찍고 혁명뽕 빨면서

돌격 앞으로

찍지 않은 이상 무리 아닐까 싶은뎁
#528이름 없음(27565E+55)2019-02-09 (토) 02:49
연방제랑 중앙집권이랑 비교해서 확장이 더 쉬운 건 역시 연방제려나요.
#529이름 없음(5577439E+5)2019-02-09 (토) 02:59
...조선에 혁명이면... 오우야
국민개병제라도 띄워버리면 미친 맨파워가 튀어나온다!
#530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3:00
중앙집권이냐 연방이냐 전에

"근대사상뽕"이 먼저임

쁘리덤과 리버티와 레퍼불뤼크와 디마끄라시의

은총이 필요
#531이름 없음(4302008E+5)2019-02-09 (토) 03:57
조선은 이미 징병제 비스무리한거 굴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532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4:40
징병제 문제가 아니고;;;;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급의 이데올로기가 필요

그 기반은 확실하지만

전근대 사상 기반 천하관과

근대사상기반 민족주의는 쪼-금 차이가 큼

......슬슬 수렴진화했을 것 같지만
#533이름 없음(0811361E+5)2019-02-09 (토) 05:20
그러고보면 여기 조선의 교육수준은 어떤가요.
#534이름 없음(2966653E+5)2019-02-09 (토) 05:32
사체 상 시간 좀 되십니까?
#535이름 없음(0811361E+5)2019-02-09 (토) 05:37
연재라면 오늘은 쉬심.
#536이름 없음(2966653E+5)2019-02-09 (토) 05:40
음... 조언을 좀 구해볼까 했는데 바쁘신가보군요....
#537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37
두시부터 네시는 야간근무 대비 낮잠을 잡니다.
#538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44
잡담판 활성화 기원 다이스 .dice 1 100. = 11
#539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44
다이스 썩은 것 보소
#540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46
진행이 너무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한 100년 정도 킹크리할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541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49
잡담판 활성화 기원 다이스 .dice 1 100. = 11
#542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49
(......?)
#543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50
오늘은 안되는 날인가.........?
#544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52
그리고 참치는 없군.
#545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09:54
Attachment
모바일로 AA 잘 쓰는 법 있을까.
#546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10:08
약간 놀라울 정도로 참치가...... 없네

굉장하군
#547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10:16
참고로 오늘은 야간근무에서 4시 기상이 걸렸으니

연재가 약-간 늦어집니다

3~4시 정도 예상중......
#548이름 없음(6548077E+5)2019-02-09 (토) 10:17
그러니까 내일 3-4시?
#549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10:27
ㅇㅇ
#550사체(모바일)◆wJT7a5cN.c(3707657E+5)2019-02-09 (토) 10:28
야간할때 4시에 일어나서 그웨에엑 거리며 퇴근해서

집에 오면 솔찌 암것도 하기 싫더군요

한숨 자고 정신 좀 다잡으면 3시 4시 글더라고여
#551이름 없음(0811361E+5)2019-02-09 (토) 11:50
>>538 >>541 아무렇지도 않게 100분의 1 확률 뚫는 거 보소.
#552이름 없음(8634195E+5)2019-02-09 (토) 11:56
원래 야근후유증은 심하지... 것도 매주 하는데
#553이름 없음(0811361E+5)2019-02-09 (토) 12:09
결국 대부분의 참치가 관심을 가지는 건 한국이고,
대게 잡답판의 활성은 관심 가지는 것에 대한 궁금증에서 비롯되고,
그 궁금증은 보통 모르는/언급되지 않은 것에서 나오며,
또한 유카리와 사체의 한국에 대해 굴리는 비율을 보면 사체의 잡담판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
#554이름 없음(8634195E+5)2019-02-09 (토) 12:16
추가로 그분이 오셨다 급의 공인치트캐들이 잘 안죽어서(아무말)
#555이름 없음(8467381E+5)2019-02-09 (토) 14:18
새삼 느끼지만 만반열도 한국의 호러블함이 다시 느껴진다.

#556이름 없음(9120372E+5)2019-02-09 (토) 14:21
이번 판도어장 같은 경우는 지리적 배경이 워낙 생소한 개발 초기의 북미라 그런 것 같아.
동아시아나 남아시아 지역은 그래도 관련 지식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개척기 북미지역은 아무래도 잘 안 알려져 있고, 이쪽에 대한 흥미도도 떨어지는 것 같아.

무엇보다 조선/한제국의 위치선정이 워낙 절묘해서
유럽은 유럽대로 성장이랄까 깽판이 둔해지고,
아시아에선 천고일제 버프를 먹은 따칭의 중화제국 일직선 라인이라....
지나치게 세계가 평이해진(?) 게 흥미를 깎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557이름 없음(8467381E+5)2019-02-09 (토) 14:22
뭐 그렇다고 플로리다반도에 원주민 중앙집권국가가 있던것도 아니니...

하필이면 만주가 명따먹해버리는데 성공하는바람에 통일 동북아가 탄생해부렷어.
#558이름 없음(9120372E+5)2019-02-09 (토) 14:25
통일 헬북아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감당할 수 없다(....)
#559이름 없음(9120372E+5)2019-02-09 (토) 14:31
조금 참치 개인의 의견을 첨언하자면,
조선의 사회상 변화나 주요 도시들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같음.

이런저런 국난 없이 개척 제국으로서 수백년간 성장한 조선 사회라니, 궁금하지 아니한가!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미 중/서부 지역의 원주민 공동체에 대해서.
이 지역의 원주민들은 꽤나 광범위한 교역 네트워크 같은 걸 형성하고 있었는데
조선의 개척이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가 좀 궁금함
#560이름 없음(8467381E+5)2019-02-09 (토) 14:33
아직은 동부와 북동부에 집중해서 개척되다보니 중부에 있는 원주민 공동체에서 이들을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긴하다. ㅇㅇ
#561이름 없음(4014745E+6)2019-02-09 (토) 15:06
어쩌면 백정(조선 초기 백정은 반 유목민 레벨인 사람들도 좀 있었다죠. 그래서 추정중 하나가 그런 유목민적 모습을 보인 백정들은 여진이나 거란 유목민 출신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판)출신이나 아니면 한반도 안에 있다가 넘어온 여진족들이 퍼져서 털고 다니고 있을지도 모르죠?(조선인을 털면 국가에서 도적 잡아죽이러 오던가 아니면 털다가 총이나 활맞을 확률이 높겠지만 미국 원주민 마을을 털면 그렇게 방어가 강하지도 않을거고 도적잡아죽이러 오지도 못할거고....)
#562사체(모바일)◆wJT7a5cN.c(191789E+61)2019-02-09 (토) 21:31
일단 영국은 스튜어트 왕조시절 AA를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지금 영국 하는 걸 보니

스튜어트 왕조는 아니올시다 인것 같고

가만 생각하면 영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게.

뭔가 있는 것 같으니 굴려봐야지.

루이 14세는 초기 전쟁을 좀 꼬이긴 했지만

일단 서유럽 일진이 되기는 했고....
.
독일은 프로이센이 등판할 판이 짜였으니

판정할게 풍족해졌다.(웃음)
#563이름 없음(4768613E+6)2019-02-10 (일) 00:11
뭐 역사대로 엘랑이 서유럽 일찐하다가 레볼루숑!!해야 뭐 제대로 굴러가니
#564이름 없음(3421777E+5)2019-02-10 (일) 02:41
그리고 남미의 개척과 개발딸,산업과 쟁탈전쟁으로 유럽에 미치는 경제적-정치적-사회적 영향을 디테일하게 굴리는것도 재미 있을 지도.
#565이름 없음(542438E+58)2019-02-10 (일) 05:18
근데 오늘 할려나?
#566이름 없음(3846466E+6)2019-02-10 (일) 06:05
안한단얘긴없었으니 하겟지여. 일단 자고일어나서 ㅇㅇ?
#567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06:09
잠시 후 시작합니다.
#568이름 없음(3798264E+6)2019-02-10 (일) 09:15
조선은 진짜 개척정신 뽕이 찼는데?
#569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09:16
흐음... 점점 승천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하군.
#570이름 없음(3798264E+6)2019-02-10 (일) 09:18
민간이 확실히 힘을 받고 사상이 그걸 뒷받침 하는 형태인듯
#571이름 없음(3421777E+5)2019-02-10 (일) 09:29
문제는 중국 문화권(솔직히 말하자면 비 그리스 기반의 모든 문화권)에서는 논리학이 체계적으로 발전하지 않아서, 단순히 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관성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기술 수준에서 그쳤지, 본질적인 영역에 대한 탐구와 조사가 미미했고, 이로인해 과학-수학 측면에서의 발전은 느릴수밖에 없어서..
#572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09:39
>>571 그렇다면 현실의 상황에 기반한 가정이 어디선가 이 어장 내에서는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거지. 그리고 이 어장에서는 그것이 현실이고.
#573이름 없음(3798264E+6)2019-02-10 (일) 09:47
본질 탐구랄까 실험주의 적 감성은 아마도 개척하면서 생겨났다고 봐야지
당장 말타고 달리면서 새로운 땅에서 살아가야하는 입장에서 현학보다는 실증과 경험이 중요하니까
#574이름 없음(3798264E+6)2019-02-10 (일) 09:48
중국은 사실상 개척된 거대한 땅에서의 이야기지만
여기 조선은 실시간으로 개척중인데 현학적인 이야기로는 한계가 명확
#575이름 없음(3798264E+6)2019-02-10 (일) 09:51
감자나 옥수수라는 새로운 작물을 심고 담배를 피우고
이미 단순 성리학적 이념으로 담기에는 새로운 경험과 변화가 크다
#576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09:57
잠시 후 시작합니다.
#577이름 없음(5660976E+6)2019-02-10 (일) 14:15
국민의 요구가 있던 것도 아닌 상황에 대뜸 "의회파"만이 동경을 행진하면서 "황권 부정 선언"을 했죠.
충격요법은 커녕 그냥 멍청한 짓한거죠.
바로 역도로 취급해서 멸족 안시킨것만해도 황실은 백성을 생각하는 겁니다.
#578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17
현 황제가 내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 다르겠다만.... 지금 당장 선동하기는 쉽지 않거...
#579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18
사실 사상만 유럽으로 수출되어 유럽만 좋은 일 시켜주고 조선은 오히려 반동정치 되는것도 가늘하고 흠..
#580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14:18
...
#581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20
하지만 조선의 경우 천부인권 개념이 완성되고

사회계약론이 만들어진게 1682년이고

이 일은 1740년 경일 테니............

어느 정도 반향은 있을 겁니다.

그 반향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갈까.

그리고 그 대응이 어떻게 굴러갈까가

향후 백년을 정하겠지만.

확실히 조선은 혁명이 먹혀들 판은 아닙니다.

다이스 낙차가 굉장해서

내일 정리하기느 꽤 빡세겠군요.
#582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20
결과적으로 반동정치로 흘러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고 그렇게 되면 잘 되어봐야 자기 무게에 짓눌려서 주저 앉는 상황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면 청나라 꼴 나는게 제일 해피한게 되어버리는거죠?
#583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14:22
끄응... 이게 무슨...
#584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22
마냥 의회파만의 요구라고 뭉뚱그리기엔 골치아픈 게,
지금 다이스값으로 나온 조선의 사상적 발전은 단순한 소수의 반동으로 나올 수준을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 정도 요구가 있었고, 그것이 의회파라는 하나의 정파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라면
대한 내부에서도 상당한 사상적 발전이 오랜 시간에 걸쳐 다수의 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며 연결되었다는 거겠죠.

비록 지금의 민중은 왕당파이고, 강력한 황권으로 사상적 요구를 묵살할 수 있지만
이러한 방향성은 결국엔 변화를 저해하고 사회의 압력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585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22
원역사 청나라는 아무리그래도 좀 힘들지 않나 싶으료
#586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23
음...... 정통성이 너무 쌓여버렸나.....
#587이름 없음(5660976E+6)2019-02-10 (일) 14:24
사상의 발달사 문제에 있어서 동양과 서양의 다름을 인지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서구식 사상이 동양에 접목될때는 변화가 있기 마련이죠.
같은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던 현실 일본을 보세요.
현실에 맞추어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동양에서는 국민주권주의가 생각보다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조차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아니 지금도 나이 많이 드신분들은 대통령을 사실상의 "왕"으로 생각하고 국회의원을 "대신"쯤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및 대통령 방문시 "높으신 분" 대우
#588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24
아무리 개막장 펌블나도 오스만이니 러시아 제국정도지 청은 진짜 무리스

근데 동아시아는 어째 도로아미타불이 됬냐 ㅋㅋ
#589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24
여기서 반동정치 가면 진짜로 혁명 일직선입니다

오히려 적당히 받아들여서 어정쩡한 의회정치 상태로 가면

그게 골치 아파요.
#590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14:25
주로... 어느 쪽으로?
#591이름 없음(5660976E+6)2019-02-10 (일) 14:25
"의회파"가 '황권 부정'만 안했어도 받아들여질만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592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26
>>589 차라리 반동 루트 > 혁명이 낮지
어쩡정한 타협은 오스만이나 러샤제국화까지도 가능하다는 근가요?
#593이름 없음(2062064E+5)2019-02-10 (일) 14:26
오헝헝식 형식적 허용 형식적 처벌 되면 진짜 스택 누적들어가는거지
#594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26
아 러샤제국도 혁명류트니 오스만 또는 청?
#595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27
반동정치로 가버리면 과도하게 비대한 몸집과 비효율적 중앙집권과 권력 독점으로 청나라 수준으로 주저 앉는 것도 수순입니다.

아니라면 중간에 터지거나 개혁에 성공하는 수밖에 없어요.
#596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28
미국땅 차지하고도 아편전쟁에서 지거나 청일전쟁에서 진 청처럼 변하면 좀 슬플듯
#597이름 없음(5660976E+6)2019-02-10 (일) 14:28
"의회파"가 '황권 부정 선언'을 하니 사상이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한들 그 '황권 부정 선언'때문에 다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이 높고
그 때문에 의회파가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지부상소를 한게 아닌가 합니다.
조선에서 '황권 부정 선언'을 한게 크게 잘못된 선택을 한거죠.
#598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29
선언의 내용, 그리고 방식, 형식을 종합하면.

의회파는 민중의 지지는 얻지 못했더라도

식자층 중에서는 1~2위를 다투는 거대파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모가지 안치고 거부하는 선에서 끝난 것만 봐도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선언이 된 후와 전은 확실히 다릅니다.

저게 가능한 시점에서 "엘리트의 아우성"은 결코 아닙니다.
#599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29
어정쩡한 형태로 간다는 것 자체가 문제를 미래로 미룬다는 거니까요
언젠간 어떤 방향으로든 벌어질 문제고, 그걸 어정쩡하게 억제하는 건 악수라고밖엔 생각되지 않네요
#600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14:31
언제라도 황실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이 가시화 된 상황에서 인가...

왠지 하얗게 불태우기 일보직전의 감각을 알 것 같군...
#601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32
아 이미 1,2위급 거대 파벌....
경제,기술발전 등으로 식자비울은 안늘래야 안늘 수 없고 쟤네 영향력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든 없든 강해지고 '개화'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불만쌓이고 ㅎ.ㅁ
#602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33
이미 조선의 사상에서 전인교육이 나왔고, 의회파의 식자층 내에서의 입지가 높다면....
정말로 향후 수십년이 모든 걸 좌우하겠군요
#603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34
여기서 반동 정치를 한다면 황제의 당대라면 모를까 후대에는 혁명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저게 세상에 나온 이상 "없앨 방법이 없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다이스가 매우 꼬여서 저도 확언은 못하겠지만.

저 책을 불태운 뒤 황제의 행동이 어떻게 나오느냐

후대 황제의 대응이 어떤가 가 중요합니다.

차라리 전턴에 언문학 연구가 없었으면 진짜로 엘리트의 아우성이지만

현 조선의 상황은 어떤 나라에도 들어맞지 않는

복잡한 상황입니다.
#604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34
우리나라 70,80년대 고속경제발전속 민주화운동들이 발생한거하고 비슷한 양상으로도 흐를 수 있낭?
#605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34
언문학 연구
즉 모든 국민의 식자화 추구의 여파!?
#606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14:35
나랏말쓰미 듕궉에 달아 사맛디 아니할제 내 이를 어엿비 여기여(흰눈)
#607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37
대차게 꼬여버리면서 어떻게든 터질 수밖에 없고, 안 터지면 결과는 오스만이나 청나라 처럼 썩어버리는 거 밖에 없는 상황이지...

터진다면 더 크게 터지는 건 당연한거고...

어느쪽으로 가든 조선은 멸망이야.
#608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37
애초에 사상을 없앤다는 건 전염병 박멸같은 무언가니까요

그나저나 조선 상황이 참 혼파망이군요

식자층 내에선 꾸준한 개혁압이 존재하고, 사상적 발전 역시 최고 수준이지만
정작 일반 국민들은 왕당파 계열이고 황실의 권위와 정당성은 엄청난 수준에
현재 황제가 반개혁이라니 진짜 이런 건 듣도보도 못한 무언가......
#609이름 없음(868833E+62)2019-02-10 (일) 14:39
마크롱은 그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
#610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39
차라리 반동정치 일직선으로 조선 대혁명이 터지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611이름 없음(868833E+62)2019-02-10 (일) 14:39
아 오폭 ㅈㅅ....
#612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40
주권재민이 무조건 황권 부정이라는 것도 애매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주권의 개념은 국가를 이루는 국가의 가장 큰 권력이죠.

그리고 그 국가는 주권을 위임받아 국민에게 통치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동양 군주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는 국민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국민의 어버이고, 보호자라는 타이틀이 아이덴티티입니다.


주권재민 외쳤다고 응 너 숙청!!! 해버리는 게 골룸함.

물론 불경죄라고 죽이는 법도 있지만

그 경우에도 "사상은 사라지지 않을테니까"

또 문제.
#613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40
뭔가 조선+미국(절대 풍요 보장)땅 조합이기에 나올 수 있는 굉장히 기묘한 상황
#614광어◆OdWP00iOaY(868833E+62)2019-02-10 (일) 14:42
나메를 달고 뭔일터졌수?
#615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43
>>608 무엇보다도 사회구조상 식자층이 끊임없이 증가할 상황이라는게 제일 골치 아픈 부분이죠.

더 이상 바보 이반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리면 그 때가 조선 짜르의 피의 일요일이 될 테니까요.

그걸 막으려면 반동정치로 식자층을 탄압하고 우민화 정책을 해야 할텐데 그러면 혁명의 압력이 더 커지는 상황이니...

그야말로 외통수입니다. 입헌군주국같은 연착륙은 거의 물 건너 간 격이네요.
#616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43
플로리다 조선이 대혁명의 불길을 얻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터트려야 잘 터트렸다고 소문날지 고민중입니다.

깔깔깔
#617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43
>>614 ???
#618이름 없음(4432636E+6)2019-02-10 (일) 14:44
슬슬 조선 황조가 끝이 날지도 모르니 이 참치 하소연 한번 하겠소.

불초 이 참치, 그저 흥종께서 납시어주시었으면 하여 계속 달렸는데 여전히 걸리지를 않았소.

언제부터였는지를 잊어버려 다시 한번 찾아봤는데, 내가 이번 어장의 2번째 어장부터 흥종을 뵙고자 하였더이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 한번, 여기서도 놓치면 기회가 실상 없다고 봐야 하오...

나 이제 어찌하면 좋소(먼산)
#619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45
그럼 혁명통령으로 등장하면 될듯
#620광어◆OdWP00iOaY(868833E+62)2019-02-10 (일) 14:45
혁명베이스좀 설명해주실수있습니까 워낙 대혁명이 많아서.
#621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46
어차피 조선의 후계국가가 들어서도 대리 AA는 아이마스일거니까...
#622이름 없음(2062064E+5)2019-02-10 (일) 14:48
오늘 도마네도 그렇고 빠쑌은 운빨이 영...
#623광어◆OdWP00iOaY(868833E+62)2019-02-10 (일) 14:49
혁명이 지금 식자층의 상소로 시작된검니까.
#624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50
역시 AA력이란 건 존재하는게 아닐까?

폭주족이라고 폭주하는거 봐...
#625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50
>>623 시간나시면 오늘분량만이라도 직접 정독하는게 더 빠를거에요
#626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51
사실 황제가 거기서 목만 안쳤으면 그냥 저냥 가는 거였는데 목을 치다니

하하하하

>>623 정확히는 지부상소 때렸는데 황제가 진짜로 목을 침.
#627이름 없음(4022546E+6)2019-02-10 (일) 14:51
응 청나라 가즈아
#628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52
>>618 흥통령 해드릴게요.
#629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52
사체님 이해가 안되는게 진짜 책 태우면서 책들고간사람 목친건가요?(멍청)
#630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54
지부상소를 안 받아들였다는 건 뭐...

그 도끼로 니 목을 쳐라고 말한거나 다름 없잖음?
#631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54
>>629 목 내놓고 바친 책 태웠으면 그 사람 모가지는 붙어있지 않겠지요.

지부 상소는 그런 뜻입니다.

받아주든가 날 죽이든가.

근데 안받아줬으니

황제가 안쳐도 선비들이 알아서 "아 난 죽을 판이구나." 할것이고.
#632이름 없음(8683665E+5)2019-02-10 (일) 14:54
>>615 그 끊임없는 식자층 증가가 이 조선의 가장 무서운 점이겠죠
사람을 사회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 건 다름 아닌 교육이고,
그 교육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칠 계층은 다름아닌 식자층이니까요

그나저나 만약 이후에 대혁명으로 조선이 대한공화를 외치게 된다면....
그건 타국에게 참으로 무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633광어◆OdWP00iOaY(868833E+62)2019-02-10 (일) 14:54
이거 딱히 빈틈이 안보이는데? 왜일어난겨?
#634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56
>>633 뭐가요???
#635광어◆OdWP00iOaY(868833E+62)2019-02-10 (일) 14:56
민중경제가 파탄난겨 아님 식자층조르는 정책핀겨?
#636이름 없음(2062064E+5)2019-02-10 (일) 14:57
의회개설에서 하원 안열고 일관적으로 누르긴 했음
#637이름 없음(6798371E+6)2019-02-10 (일) 14:58
그러고보니 선언문 다이스에 비효율적 체계도 들어간거보면 청나라처럼 썩어가는 뭔가가 일어났다고 생각해도 될거 같기도 하고
#638이름 없음(5499823E+6)2019-02-10 (일) 14:58
하원 안 열은걸로 쌓인 불만이라기엔 급작스럽긴 했지...
#639사체◆wJT7a5cN.c(2325986E+6)2019-02-10 (일) 14:59
>>635

의회 개설 요구-> 상원만 개설됨 -> 하원 개설요구-> 탄압-> 약 10년간 지속 -> 의회파가 행동에 나섬-> 인권 선언문을 이용한 지부상소 퍼레이드

-> 황제가 날림-> 지금 여기.
#640광어◆OdWP00iOaY(868833E+62)2019-02-10 (일) 14:59
부르주아 성장보고, 민의원(하원) 기능보고, 조선경제를 봐야 진행을 보고 예측이 가능.
#641이름 없음(2050112E+6)2019-02-10 (일) 15:00
>>637
3천리 반도랑 달리 미대륙을 통치하는건 전신이 발명되기 전까진 딜레이가 생길 수 밖에없다!
#642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0
하원 안열었다만 있는게 아니라 체계 비효율성 언급 나온거라든지
첫 다이스때 의화 열겠다 바로 나온거보면 뭔 일이 있긴 있었든 듯 합니다?
#643이름 없음(7023391E+5)2019-02-10 (일) 15:00
이정도 연타석 펌블이면 뭐가 터져도 이상하진 않지만 의회식자층도 같이 펌블을 띄워버려서 더 급해진 모양새
#644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0 (일) 15:00
지금 하고 있는건 60여년 간의 흐름에 대한 간략한 정리입니다.

탄압이 최소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압력이 쌓인 거라고 보셔야합니다.
#645광어◆OdWP00iOaY(4572974E+6)2019-02-10 (일) 15:01
근데 네덜란드-조선 교역어떻습니까 그걸로 뭔가 끼워맞출수있을듯한데.
#646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1
사체님 턴 진입하고 굴린 첫 다이스때 의회 다이스 떴었는데 위에꺼 다 +인건가요 아니면 별개인가요?
#647이름 없음(2050112E+6)2019-02-10 (일) 15:02
>>645
영국에게 밀려서 발악한번 못하고 폭발사산이요
#648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0 (일) 15:03
결론: 일단 내일 굴려봐야한다.(먼산)

>>640 부르주아 성장은 이미 크리 연타석으로 매우 두꺼운 식자층과 더불어 평민 부유층이 형성된지 오래고.

양반과 부농층이 경계가 붕괴했으며

경제는 네덜란드가 연타석으로 터져서

해안쪽 경제는 확실히 하락세.

내륙은 미지수지만.
#649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3
사실 여기라 하는 뇌피셜이지만 네덜란드의 처절힌 몰락이 175x년이였고 의회 건이 1720년대였는데
이 30년 사이
네덜이 아예 조선코인 1도 이용못한것 머추장이 꼴갑을 떤 이유 중 하나가 조선의 대혼란기가 원인이 아닌가 싶다는 망상도 들기 시작햌ㅅ습니다
#650이름 없음(9687637E+5)2019-02-10 (일) 15:04
양반 세금 면제 아직 하고 있음요?
#651이름 없음(2008459E+6)2019-02-10 (일) 15:04
주권재민과 인권 선언문의 짜임새에 비해 의회파의 행동은 허술해 보이긴 함.

무엇보다도 명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함...
#652광어◆OdWP00iOaY(4572974E+6)2019-02-10 (일) 15:04
그럼 터질이유가 엄청많은데?
#653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4
아 네덜건은 초반의 이야긴건가요
#654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0 (일) 15:05
>>650 그건 폐지.
#655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5
네덜 몰락 영길리 꼴갑또란 1600년대 후반에서 1700년대 초반이야기라 해안경제 박살이면 경제 어려운거 맞지 않나요
이걸 오히려 본편에서 말했어야만,,,
#656광어◆OdWP00iOaY(4572974E+6)2019-02-10 (일) 15:07
부농/중인/하위 양반(젠틀리)가 부르주아계층으로 진입하는과정에서 평등사상전파로 양반면세조항 폐지뜬거 아녀?
#657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0 (일) 15:07
>>655 그 다이스 낙차 상태에서 제가 냉정하길 바라는 건 무리져.

일단 내일 오후 연재 시작할때

정리 먼저 할겁니다.

기다리시면 됩니다.
#658광어◆OdWP00iOaY(4572974E+6)2019-02-10 (일) 15:07
아니면 양반면세급 폭풍을 저기 인권선언안에 들어있어 도끼로 내려쳤다던가.
#659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8
>>656 뒤에 드개는 한참전....
#660광어◆OdWP00iOaY(4572974E+6)2019-02-10 (일) 15:09
그럼 네덜란드 폭팔로인한 준대공황으로 인한 일이겠네(먼산)
#661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09
저는 되려 조선대폭발로 인해 30년혼란기동안 네덜이 조산코인 1도 못쓰고 완전 무너진걸로 봐서 조선이 의회파 선동에 먹힐 요소가 뭐가 있었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네덜 박살이 먼저면 설명이 너무 쉬워질듯...
#662이름 없음(2008459E+6)2019-02-10 (일) 15:09
잉글랜드가 네덜란드의 해양 지분을 먹어 치우고 그 사이에 조선의 개입이 없었던 건 맞는데,

그 결과가 대서양 무역 자체가 붕 떠버려서 조선 경제에 악영향을 줬을지, 그냥 잉글랜드가 네덜란드의 지위를 그대로 삼켰는지, 아니면 잉글랜드의 대서양 패권 주장으로 한 판 전쟁을 벌였을지는 또 완전 별개이긴 함.

네덜란드가 조선에 헬프를 못쳤다는게 꼭 조선의 상황이 안좋다는 건 아니잖아.
#663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0 (일) 15:10
일본 좆망 시기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본이 망한 시기를 전후해서 영국이 비타비아를 뒤통수 쳐서 쳐먹고

필리핀과 류큐까지 집어먹으면서

네덜란드 해양제국이 망테크를 타고.

이러는 와중에 조선은 인권파가 폭풍성장해서 의회개설을 요구하고 나섰고

황제는 이에 안일하게 대처하면서

기름을 부었고.

십년 이상 길게는 이십년 가까이 의회파를 때려잡다

행진+지부상소+인권선언이 터진 겁니다.

그리고 황제는 모가질 쳤죠.
#664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11
오히려 이려면 남미로 파고들었다 다이스 안뜨고 의회가 바로 뜬게 좋은 상황이라서 뜬게 아니란것도 바로 나오고요
#665이름 없음(2487964E+6)2019-02-10 (일) 15:11
>>658 다이스 결과값 중에 "'군주의 결정에 대하여 인권과 재산권, 그리고 존엄성에 기반하여 뒤집을 수 있다'는 사상적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이는 황실을 극렬히 자극했다."가 있음.
#666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0 (일) 15:11
>>662 조선이 항구와 내륙 통행권을 준건 네덜란드입니다.
#667이름 없음(2487964E+6)2019-02-10 (일) 15:13
군주제 국가에서 군주의 결정을 군주를 설득하는 것도 아닌 번복시킬수 있다는 것은 트러블의 이유가 될수 있음.
#668이름 없음(8362069E+6)2019-02-10 (일) 15:14
아이고두야
#669사체(모바일)◆wJT7a5cN.c(7854472E+6)2019-02-10 (일) 15:15
다이스가 이랬다 저랬다

하면 어쩔수 없음

일단 내일 정리를 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670이름 없음(8362069E+6)2019-02-10 (일) 15:15
어쩌다가 다갓이 진짜 혼돈을 바라시는 건가.
#671이름 없음(2008459E+6)2019-02-10 (일) 15:15
대서양 무역의 침체로 인한 경제 위기 가능성은 있긴 하지만 무조건 그걸로 몰고 가긴 또 어려운게 그냥 단순히 의회파의 폭주일 수도 있음.

아니면 오히려 대서양 무역이 더 활발해졌고 그로 인한 부르주아의 급격한 성장이 배경일지도 모르고...

의회파의 행동 원인에 대서양 무역이 선택지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그걸로 단정하기에는 혁명 양상이 기존 혁명과는 다른 거 같아.
#672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19
일단 일의 선후관계를 떠나서

내륙 진출까지 허용받은 네덜란드가 조선코인 1도 못받고 쓰려졌다 이건 진짜 중요한 부분(....)
#673이름 없음(9687637E+5)2019-02-10 (일) 15:26
과거제가 살아있고 식자층이 계속 는다면 청나라꼴 날리는 없어보이지만.
#674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29
>>673 이시기 펌블나면 청은 몰라도 오스만꼴까지 충분히 가능이라
#675이름 없음(8362069E+6)2019-02-10 (일) 15:31
정리해서 올린 것이 부디 대부분에게 납득이 될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676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33
솔직히 네덜란드 몰락시기정돈 정리하기전에 굴리고 했으면
#677이름 없음(9687637E+5)2019-02-10 (일) 15:34
과거제만 펌블 안 나면 패권국은 무리라도 열강에는 계속 솟할 거라 생각.
#678이름 없음(8362069E+6)2019-02-10 (일) 15:37
참으로 다갓은 모르는 일이로군. 처음에는 신대륙에 대한 부푼 기대로 시작했던 어장이었는데(...)
#679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40
오스만도 유럽의 병x소리 듣는 애였지만 꼴에 열강은 열강이였지 ㅋ
#680이름 없음(3621828E+5)2019-02-10 (일) 15:43
>>679 여기 조선과 오스만이랑 비교하자면 자원이나 생산력이나 체급이 틀림

청나라 말년에 나라 조지는 거 보면 좀 그렇긴 한데,
두터운 식자층과 경제력을 동시에 가진 이상 오스만 꼴까지 가려면 펌블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음
#681사체(모바일)◆wJT7a5cN.c(7854472E+6)2019-02-10 (일) 15:47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청나라 꼴은 커녕

오스만꼴 날일은 없음

내가 판정없이

됬습니다.

한다면 몰라.

솔직히 이대로는 그냥 대혁명->대팽창전쟁

일직선인데.

왜 자꾸 청나라니 오스만이니 하는 걸까(의문)
#682이름 없음(5383953E+6)2019-02-10 (일) 15:49
>>681 ㅇㅋㅇㅋ
어장주 확언이 필요해서..
#683이름 없음(8362069E+6)2019-02-10 (일) 15:50
연속 펌블이 절망회로를 가동시킨 기폭제가 된 탓.

본인을 포함하여 참치란 본성의 심층에 어쩔 수 없이 박혀 있는 것이 있음(...)
#684이름 없음(6919741E+6)2019-02-10 (일) 15:54
확실히 다갓의 낙차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가동되는 절망회로를 억제하는 게 힘들었음

어서 잘 훈련된 참치가 되어야만...!(아닙니다)
#685이름 없음(6919741E+6)2019-02-10 (일) 15:55
그나저나 대팽창전쟁이라니 거 참 레볼루시옹하군요
일단 남미는 갈려나가는 게 확정으로밖에 안 보인다
#686이름 없음(2487964E+6)2019-02-10 (일) 23:05
어떻게 생각해도 황실이 사라질일은 없을 것 같긴한데
나라의 어버이 취급받을 황제를 국민이 끌어내린다?
신대륙에 도착하자마자 천재 황제들에 의해서 흥하고 오랑캐들을 박살내면서 국뽕에 빠졌던 사람들이?
'유자의 나라'이며, 언문 연구를 통해 전인 유자화를 하려했던 나라에서 황제와 황실을 끌어내린다?
완전 폐륜 아닌가? 군사부일체를 어긴거 잖아?
사실 주권재민까지는 그럭저럭 해석하기에 따라서 국뽕에 편승하여 잘 소화되고 퍼질수도 있음.

인권 재산권, 존엄성 등으로 군(君)의 명을 번복시킬수 있다 하는 것은 공공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중시한다로도 해석할수 있음.
과대해석하면 "청야전술"은 커녕 "대피"조차 시킬수 없게 되고 '잔류 하는 국민 한명을 위해 방위병력이 남아야 하는 상황'도 가능하게 됨.
#687이름 없음(2050112E+6)2019-02-10 (일) 23:23
>>686
다갓의 원하는 방향으로 가것지요.
#688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1:07
대혁명이 터진다 한들 예들이 없애야 하는 게 황실 말고 더 있어?
만약 제대로 과거보고 합격한 관료들까지 죽인다면 그건...
#689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1:26
황실말고 특권층이 없다시피 하는데 상 하원 구분에 연연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의회파가 폭주한 경향이 있긴 함.

역사적으로 봐도 사회계약론이나 주권재민이 나왔다고 꼭 민주정으로 결론이 난 것도 아니었고, 일반 국민들 반응을 봐도 사회 전체가 개혁의 필요성을 인지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말이야.

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유럽에서도 의회민주주의가 제대로 도입된 국가가 몇 없었고 대부분의 근대 열강은 계몽전제정에 가까웠다는 걸 생각하면 의회파의 요구는 정당하지만 시대 한계를 너무 많이 뛰어 넘은거라고 생각함...
#690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1:34
>>686 너무 멀리갔슈......
#691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1:39
다이스가 연타석 펌블 터트리다가 갑자기 크리 때려 박고

청룡열차 탄거라

내 멘탈부터 수습해야할 지경이다.(먼산)
#692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1:42
황실이랑 민중 다이스가 저다이스인데 의회파 다이스만 고공행진 했다는 건 딱 그거지.

엘리트 주의자들의 폭주.
#693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1:45
여기 상원 인원은 어떻게 뽑히는 건가여.
#694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1:50
>>692 정확히는 의회민주주의자니까 엘리트주의자랑은 좀 다르긴 한데 행동 양식은 그거랑 다를 바 없는 느낌이지.

사회 보편적 인식이 뒷받침 되지 않은 초급진사상에 가까운 상황이라...

어제 내가 반동정치를 우려했던 것도 그래서였던거...

그러면 혁명이랄까 반란은 터지겠지만 파리코뮌 꼴 나기 딱 좋은거 아닐까?
#695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1:50
전임 관료들 중에 황제 임명으로 뽑혀들어가는 식이겠지요.
#696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1:54
내가 어제 진행을 보고 느낀 건 딱 그거였음.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1832년 파리 봉기.
#697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1:56
이번 움직임은 솔직히 찻잔 속의 태풍이 맞음.

식자 중 거대 파벌이라고 해도 백성이 동조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향후 50년, 향후 100년간 이 찻잔이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진 않을 것이란 게 문제지.
#698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2:00
조정이 인권 사상이 퍼지는 걸 두려워할까?
#699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2:03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풍요로운 중원에서 신해혁명이 터지기까지 있었던 고난과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미대륙에서의 혁명도 순탄한 길은 아닐거라고 봐서...

고난이 따르지 않으면 민중들이 개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어려운게 사실이야.
#700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05
>>698 글쎄요,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진행내용을 가만 곱씹어보면....

인권선언 저거.....

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든 사상의 잡탕찌개일거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인권은 물론이고 개혁론과 프론티어 섞어찌개인 걸보면

내용이 상당한 카오스일 겁니다.

이런 일은 역사에 전례가 없어요.

이번 사건은 "가지않은 길"의 결과입니다.

그건 확실.
#701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07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

입헌군주정이란 정체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리퍼블릭 스컴이다보니

이번에도 입헌군주제 연착륙시키는 건 내심

거부감을 느꼈던 것 같기도(쓴웃음)
#702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09
그런데 또 지금의 조선에게 입헌군주제가

가장 알맞은 정치체란 점도 있긴 함

400여년에 달하는 왕가의 정통성과 행정 전통이

남는 건 중요한 일이니까
#703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2:10
아무리 혁신적인 사상이라지만 유학을 기초로 배웠을 식자층이 과거에 합격해 조정에 출사해서 자신의 뜻을 펼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부터의 개혁을 원한 건 조선 사회/경제에 뭔가 큰 문제가 생겼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704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2:15
내가 청나라나 오스만 이야기를 꺼냈던것도 혁명압이랑 상관이 있는게 미대륙이 너무 풍요로워서 전제군주정이 지속되든 말든 민중이 먹고 사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음...

공화주의 지식인은 늘어가긴 하겠지만 비율적으로 봤을 때는 그 규모가 잘해야 유지될 뿐이고 일반민중이 압도적으로 많을수밖에 없는데 그 일반민중을 혁명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끌어들이기에 미대륙은 큰 고난이 없단말이야...

청나라나 오스만, 러시아 제국정도의 망테크를 타고 대혁명이 터지거나 시대 요구에 발맞추는 수준의 개혁이 이어저서 결과적으로 입헌군주국이 되거나 하는게 맞지 않아?
#705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2:15
경제 문제라면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동요했을태니 사회 문제같음.
음서제라도 부활했나?
#706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25
인권선언의 내용에서 볼때

관료제 사회의 태생적 한계선에 도달한 게

사회적 압력이 된 것 같음.

관료제 사회에서 관료는 아무리 늘려도 극 소수일수 밖에 없는데

관료가 되고자하는 식자층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면서

식자층들이 다른 방식으로 중앙이나 지방에 출사할 방법을 찾으려 들었고

이것이 영국이나 화란을 통해 연구되던

의회였다. 라는 방향으로 인식중.
#707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30
지주-부농의 구분선이 붕괴하고 거상과 공장의

시대가 열린게 100년 전이고

언문체 연구가 활성화한 게 70년 전인데.

조선이 아무리 삼각체제를 보수하고 개량했어도

늘릴 수 있는 관원의 수는 한계가 있는데

관료가 될 수 있는 식자층 규모는 못해도

5배, 많게는 10배 이상 증가했을거고

무지막지하게 늘어난 식자들이 자신들도 중앙과 지방에

출사할 다른 방법을 달라고 달려들었고

여기서 중심세력으로 부상한 것이

의회에 관한 지식을 연구했을 의회파.

말하자면 인권파였을 것.
#708이름 없음(3621828E+5)2019-02-11 (월) 02:35
그렇다면 경제적 요인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네덜란드가 저리 터져나갔으니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가 있긴 했을텐데...
#709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2:37
현대의 선진국에 이르러서도 왕을 전통 문화재 취급은 해도 그닥 쓸모 없는데 공화제 전환하죠? 소리는 잘 안 나오지?

그 말은 아무리 식자층이 늘어나더라도 왕정 폐지 소리가 나오려면 진짜로 왕이 모가지를 쳐버리고 싶은 행동을 해야한다는 거겠지.

그리고 왕 모가지를 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폭정을 저질렀다는 건 혁명기 프랑스나 청나라 러시아 제국 급의 막장 국가여야 한다는거고...
#710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2:42
의회파를 이루는 것은 과거에 합격하지 못한 낙방생? 아니면 과거에 합격했으나 남는 관직이 없어 벼슬을 얻지 못한 양반?
#711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42
해안가 도시 경제 폭망하고

내륙부 경제는 반대급부로 사람이 몰리면서

발전하고

해안과 내륙의 온도차가 발생했겠죠

일본 왕국 건국이 1716년이고

그 전에 영국이 아시아에서 혐성질 작렬했으니

네덜란드 폭망은 현실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시점 쯤 되겠고여
#712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44
>>710 둘 다.

낙방생은 물론이요, 관료적체도 발생하기 충분한 덩치와 식자층임

그리고 낙방생둘이 과거 조지고도 남탓할 만큼

돈지갑이 생겼다는 게 현실 조선과 다른 점이고
#713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2:45
그나저나 1750년대 쯤이라는 건 이미 명예혁명은 터진걸로 생각하면 되는건가?
#714사체(모바일)◆wJT7a5cN.c(6334369E+5)2019-02-11 (월) 02:46
결론: 강력한 사회-경제적 압력이 있긴 함.

근데 이걸로 대혁명은 무리수, 잘 가야 명예혁명 정도.

근데 여기서 황제가 목 날린 게

지나치게 대규모로 번지면 그때는 또 모를 소리.
#715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2:55
과거를 통과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별 의식은 여기선 없나여?
#716이름 없음(4622933E+6)2019-02-11 (월) 04:27
과연 부월로 상소(혹은 학자들 머리)를 쪼갠결과는 어찌될것인가.
#717이름 없음(3621828E+5)2019-02-11 (월) 05:30
빅-공화주의 빌런인 이 참치 입장에선 차라리 반동정치 일직선으로 대폭발했으면 하는 (사악한)바램이.....

하지만 다갓이 날뛰며 플롯을 날리시겠지. 참치 알고 있어
#718이름 없음(0605622E+5)2019-02-11 (월) 09:15
일단 네덜란드 몰락으로 영국이 안데스를 장악했으니, 이제 영국이 물러난 뒤니까, 자연스럽게 에콰도르에서 칠레까지 조선령?
#719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1 (월) 09:17
>>718 일단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얌냠쩝쩝 해버리겠지만.

칠레는.........글쎄...............거기 지형이 시망이라 그냥 대충 깃발만 꽂아놓지 않을까 싶긴 한데.
#720이름 없음(9687637E+5)2019-02-11 (월) 09:27
한창 부려먹히고 있을 흑인들은 어떻게 되려나.
#721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09:49
아마존 너머는 산혁 이전에는 본격적으로 해군전통 쌓고 나서 움직일 곳이고 안데스는 귀찮으니까 명목상 영토로 퉁치겠지.

정복 가능하고 행정력도 닿는 지역은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로 땡임.
#722이름 없음(8362069E+6)2019-02-11 (월) 10:03
...
#723사체◆wJT7a5cN.c(3004791E+6)2019-02-11 (월) 10:08
잠시 후 시작합니다.
#724이름 없음(3621828E+5)2019-02-11 (월) 13:15
결국 공화정이 왔다

리버티! 프리덤! 데모크라시 뻑예!
#725이름 없음(5383953E+6)2019-02-11 (월) 13:16
미국은 혁명제국 fxxx yeah하고 유럽도 곧 영향을 받을거 같지만...
동아시아는////... 결국 아편전쟁까지 당할까...?
#726이름 없음(5383953E+6)2019-02-11 (월) 13:17
혁명제국>혁명공화국
#727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13:18
조선이 미대륙에 떨어졌지만 역사는 미대륙을 제외하곤 놀랍게도 거의 그대로였다!

거기다 레볼루숑! 을 때려놓고도 먼로주의를 채택한 대한은 남미 해방이 끝날 때까지는 진짜로 세계사에 영향을 안 미친다!
#728이름 없음(8362069E+6)2019-02-11 (월) 13:18
판도가 이쯤 되면 나는 거의 확정적으로 그 합스불끈이 떠오르네.

거긴 남미에서 시작해서 북미를 연방공동체로 점진적으로 만들어버렸지만. 그리고 시대가 현대를 넘어가기도 전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서 끝장내 버렸지만.

... 아니면 신성 브리타니아 판도인가?

여튼 대 삼한 대륙의 국력은 과연 대한국의 재림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인가?
#729이름 없음(3519865E+6)2019-02-11 (월) 13:19
남북아메리카 다 합하면 우랄산맥 이동 아시아 전체와도 비슷하니까.
#730이름 없음(0605622E+5)2019-02-11 (월) 13:21
구글&위피피디아 발 대륙면적

동아시아 11,839,074 km²

아메리카 42,549,000 km²

소련면적 22,402,200 km2

러시아면적:17,125,191 km2

얼마나 신대륙이 광대한지를 체감해보세요~
#731이름 없음(8362069E+6)2019-02-11 (월) 13:22
그나저나 특권과 재산만 박탈하고 황실 자체는 그대로 놔두다니.

어떤 의미에서는 대한민국 정부는 매우 현명한 선택을 했군.
#732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13:22
통합 남북미는 이번 유카리 어장이나 임신국 어장에서도 나왔지만 거기서는 각성 중따먹 반도라는 괴물이 있어서 1등을 못찍었지.
#733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13:24
지금 시점에서 이미 소련 정도 영토는 확보했지.

통합 유라시아 안 나오면 무조건 세계 최대면적 국가 확정임.
#734이름 없음(0605622E+5)2019-02-11 (월) 13:24
이 광활하고 기름진 아메리카 대륙을 쌀 문화권의 위엄으로 동아시아 수준으로 인구 밀도를 채워가는 코스믹 호러중임.

21세기에는 못해도 30억~40억 인구 찍을거임.
#735이름 없음(0605622E+5)2019-02-11 (월) 13:27
여기에 기존 미국의 먼로주의를 넘어 구대륙에 무역같은 교류 일체 신경 싹 끄고 살아도, 자급자족을 넘어 모든 종류의 자원과 물자가 펑펑 쏫아지는 기적의 땅.

이미 근대정부 일어선 쯔음에, 원 역사보다 많이 위축된 유럽권보다도 산업혁명 발발 확률이 높다는 상황도 덛붙이면..
#736이름 없음(3621828E+5)2019-02-11 (월) 13:30
생각해 보면 북미, 멕시코만, 베네수엘라를 안고 가는 시점에서 대한은 세계 최대 산유국이네
생산량을 전부 자체 소비로 돌려버릴 것 같지만(...)
#737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13:33
>>736 중동 통합국가 안나오면 최대 산유국이지

추정 매장량도 그렇고 경제적 산출량도 그렇고 페르시아 만 일대를 넘어 서는 유전지대는 없다.
#738이름 없음(8362069E+6)2019-02-11 (월) 13:34
그리고 중동 석유는 우리거 쓰기 전에 수입해서 씨를 말린다. 그것이 아... 아니 삼한대륙 퀄리티!(?)
#739이름 없음(4217593E+5)2019-02-11 (월) 13:40
세계 원유 매장량의 2/3이 페르시아 만에 묻혀 있다고 추정되니까...

물론 지금 대한이 가진 유전지대만으로도 석유문명 시작부터 21세기까지 자급자족 하고도 남을 양이긴 하지만 페르시아 만 일대를 단독 국가가 지배하면 진짜 충격과 공포일 수밖에 없음.
#740이름 없음(8362069E+6)2019-02-11 (월) 13:50
그런데 이 세계선에서 세계대전은 과연 무엇이 될 것인가?

이전에는 오로지 해전만 봤는데.
#741이름 없음(3621828E+5)2019-02-11 (월) 14:05
>>739 뭐 그 동네는 리얼 땅파서 돈나오는 동네니까....

하지만 구라파 혐성이 중동을 가만 안 놔둘 것 같음(....)
#742사체(모바일)◆wJT7a5cN.c(3677986E+6)2019-02-11 (월) 22:53
요즘

지도 참치분이 안보이시넹.......

많이 바쁘신감.
#743이름 없음(9230479E+6)2019-02-12 (화) 00:15
많이 바쁘신듯?
#744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17
아마 지금 지도 만들면 깨나 볼만할텐데(웃음)
#745이름 없음(9230479E+6)2019-02-12 (화) 00:20
진짜 쭉쭉개척할거같은데...북미는 죄다 시퍼렇게될듯요.
#746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21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는 명칭이 뭘까......

통령은 번역어니까....

흐-으-음.
#747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21
Attachment
>>742 불렸어..? 불러보소
#748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22
지도다 지도!!! .dice 1 100. = 74 prprpr
#749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24
Attachment
일단 남미 해방 부분
#750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24
인도네시아-필리핀-말라카 영국령

영국 인도 진출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일대 대한민국에 합병

퀘벡 대한민국에 합병

프로이센 왕국 성립

폴/란/드

프랑스 알자스 로렌 확보

영국-하노버 동군연합
#751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26
이베/리아로 스페인-포루투갈 분열

그리고 남미는 대한혁명공화국의 팽창 전쟁 대상이라

그냥 백지도 냅둬유

돌아오실때 퍼-렇게 칠해두시면(아무말)
#752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35
Attachment
이정도..?
#753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37
Attachment
이정도..? 포르투갈을 잘못 칠함
#754이름 없음(5908179E+6)2019-02-12 (화) 00:38
네덜란드령 가이아나도백지로 해야될듯.....
#755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39
Attachment
>>754 반영
#756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45
다음 턴 다다음 턴쯤 가면 어......

온 아메리카가 시-퍼렇겠지(먼산)
#757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48
>>756 먼산....
#758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49
일단 다음에 오실때 힘드실테니

미리(..) 북미를 칠해두시는 것도 추천(...응??)
#759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50
혁명 공화국 대한민국(feat.미대륙)이라는 언령급 단어
#760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51
>>758 하하하하....
>>759 (먼산)
#761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00:52
알자스-로렌은 프랑스껀가요?
#762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53
남북 미대륙을 통일한 혁명공화국이라는 호러 워드...... 진짜 없는게 없다... 사실 한반도도 역청탄 빼면 자원의 보고라지만...
#763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55
역청탄과 석유 빼고는 그럭저럭 있는데

하필 없는 게 알파이자 오메가라는 불합리.
#764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0:56
진짜지....
#765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57
>>761 미쳐날뛰어서 아령 직전까지 간 프랑스가

알자스 로렌을 못먹었을리가.

이번 전쟁으로 다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레볼루시옹 한방이면 온 유럽이 벌벌 떨테니

상관없죠(폭언)
#766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0:59
보면 볼수록

한반도는 나쁜 땅은 아니다.

괜찮은 땅이다.

근데 주변이 괜찮은 수준으로 안끝난다.

덧, 슐레지엔은 감자대왕 보정으로 프로이센령.
#767이름 없음(5848661E+6)2019-02-12 (화) 01:11
사실 운산금광만해도 호다닥 캐먹어서 그렇지 동아시아 최대 금광이기도 했고.

금 캐먹기 시작하면 금 보유량은 치트치지마라 수준이겠네
#768이름 없음(5848661E+6)2019-02-12 (화) 01:13
미국하고 일본이 그리 쪽쪽 빼먹었는데 현대까지 금맥이 살아있다는게 참 대단한 광산이여.
#769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01:38
과거제는 사라졌나여? 아니면 공무원 시험으로 격하?
#770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1:41
>>769 공무원 시험이 되지 않았을까여

정확히는.....

.....행정고시???
#771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01:45
유학이 발전하려면 아가리 배틀이 필요한데 경연이 사라졌으면 이건 어떻게 되나요.
#772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1:47
>>771 의회 토론 있잔슴
#773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1:48
>>772 갓벗고 상투잡고 배틀하는 의회 월드에 요코소
#774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01:51
대통령이 매일 국회 출석해서 대정부질문을 받는게 경연이죠???
#775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1:56
의회에서 필리버스터 하면.. 사서삼경 암송할 기세!
#776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01:57
조선은 총리인가요 대통령인가요.
#777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1:58
여기 대통령은.... 권지국사로 하면 될듯..?
#778이름 없음(4248314E+6)2019-02-12 (화) 01:59
왕은 아니되 나라일을 맡는 직책이니까 권지국사 줄여서 국사
#779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2:00
>>776 대통령제 비스무리 할텐데

명칭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음

대통령은 번역어인데

한국어 기반 번역어도 아니걸랑

현실 번역어는 죄다 일본어 기반이라 참고가

안됨
#780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02:02
의원 내각제? 아니면 대통령중심제?
#781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2:14
아마 대통령제 비슷할 겁니다

강력한 중앙 집권 경험이 수백년 단위로 쌓인데다가

의회의 운영방식도 좀 독특할 것 같구요.

근데 이거 뭐라고 부를지 감이 안온다.
#782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02:16
걍 유교 민주주의라고 하면 안됨?
#783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2:19
>>782 그쪽이겠지요.

유교 민주주의.... 보단 경세민주주의(?) 정도 되겟지만.

흠......

정부체제를 좀 굴려볼까 오늘은.
#784이름 없음(9910206E+5)2019-02-12 (화) 02:40
운산 금광이야 제대로 된 개발시작자체가 19세기에 개발했으니까 남아있는거죠.
#785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02:52
의장이나 주석이 본래 대통령 직함으로는 더 적합한 명칭일거고 권위주의적 성향이 더 강하면 총리나 총통 정도로 표현하겠지.

통령은 원래 군계급의 일종이었기 때문에 아닐거 같음.
#786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2:57
그게 다 일본어 기반 번역어라서

차별화하고 싶은 욕망
#787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2:57
아니면 중국어
#788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03:06
순 우리말 명칭이 아니라 한자를 차용하는 거면 주석이 100% president임.

앞에 앉은 사람 = 주된 자리 잖음.
#789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3:08
그게 가장 적당하긴 함.

일단 고민좀 해볼라구양
#790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03:17
아니면 어차피 왕 자리를 선출하겠다는 개념이니까 공화왕이나 민왕같은 것도 괜찮지 않아?

제국을 표방하는거면 공화황제 같은걸로.
#791이름 없음(213816E+60)2019-02-12 (화) 03:41
공화황제 1표요(?)
#792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04:17
공화시대 같은거 꺼내서 공화국 같은 복잡한 용어 말고 직설적인 민국이나 민주국 같은 용어로 하고 대한 민주제국의 민주황제같은 식이면 간지도 나고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
#793이름 없음(9230479E+6)2019-02-12 (화) 04:19
다들 너무 황제좋아한다(아련)
#794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4:21
일단 "민주국" 이 공식 명칭일 겁니다

조선에서 프랑스를 불란서 민주국이라고 번역했던

적이 있걸랑

어제는 그냥 공화국이 입에 붙어서(먼산)
#795이름 없음(6471433E+5)2019-02-12 (화) 05:01
아무리 생각해 봐도 주석보다 좋은 명칭은 없는 것 같음

우리 기억 속에 주석이라는 단어가 워낙 부정적으로 각인되서 그런 거지 의미상으로는 가장 적절하긴 함
#796이름 없음(9230479E+6)2019-02-12 (화) 05:04
하긴 주석이란 말을 괜히 쓰는게 아니긴하지.
#797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5:18
국가원수(혹은 행정수반)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서 명칭이 달라지겠죠.

그것부터 접촉해볼 생각입니다.
#798이름 없음(213816E+60)2019-02-12 (화) 05:39
내 생각에는 정식 국명을 한민 제국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799이름 없음(2933273E+5)2019-02-12 (화) 05:39
사체님 헤븐메리카 어장이 좄아서 비슷한거 굴리는데 어렵네오ㅡ
#800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05:58
>>799 원래 판도는 수라의 길인 것입니다 prprprpr

.dice 1 100. = 30
#801이름 없음(4540498E+6)2019-02-12 (화) 10:02
참치 기대중.
#802이름 없음(213816E+60)2019-02-12 (화) 13:19
아 혁명 혁명이여!!!(뽕맛 앞에 손바닥중인 참치입니다)
#803이름 없음(9510014E+6)2019-02-12 (화) 13:20
혁명뽕이 치사량은 무슨 핵폭발인데...
#804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24

브라질 남동부는 골드러시로 인해 유입된 백인 인구수가 꽤 되고, 아르헨-칠레 백인까지 합하면,최소 백만 단위는 넘을텐데, 그것을 기존의 인구압 심하다고 나온 로키산맥 이서 북미에 토지 소유권자들의 재산권을 무시하고 정착시킬순 없는 노릇이니, 아직 개척이 덜 된 지역에 수용하는 수밖에 없음.

거기에 적절한 부지는 척박한 캐나다땅과, 새로 개척하는 캘리포니아 지역 정도일거임.

아무래도 캐나다는 내륙이라서 이송도 힘들고, 유럽이랑 가까워서 유사시 외부의 개입에 취약하니, 운송할 백인들이 있는 남미의 미젤란 해협으로 직통하는 태평양 연안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대거 운송하지 않았을까?

딱 마침내 소유권자가 없는 땅이면서 서구가 접근하기에 가장 힘든 지방이니까..
#805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3:24
영웅주의가 잠식하지 않은 혁명뽕의 정수가 이렇게 훌륭합니다 여러분(아무말)

진짜 이 혁명지도부는 삼한대륙의 끝을 모르는 물산과 재화가 만들어낸 이상주의와 낭만주의의 끝판왕이 아닐까?
이후에 나오는 어떤 혁명도 이것의 뽕을 능가하지는 못하겠지
#806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25
>>804 로키산맥 이서(x) -> 이동(ㅇ) 오타수정.
#807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25
>>804 로키산맥 이서(x) -> 이동(ㅇ) 오타수정.
#808이름 없음(213816E+60)2019-02-12 (화) 13:25
>>805 백성에게 선양하겠다고 들고 일어선 마당에 그쯤은 해야지(야인시대 김좌진풍)
#809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13:28
예들 세율 내렸을까? 올리면 올렸지 내리긴 힘들 것 같긴 한데.
#810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3:28
리오데라플라타 부왕령 설치가 1778년인데 이 때 라플라타의 인구가 대략 40만이네

게다가 현대 아르헨티나는 97% 이상이 백인이긴 하지만 독립전쟁 시기에 흑인을 총알받이로 내몰아서 그렇게 된거고 독립전쟁 시기 때만 해도 흑인비율이 꽤 높았다고 하네

그나마 현재 아르헨티나 백인들도 유전적으로는 흑인 유전자가 꽤 많다는걸 봐서는 백인에 죄다 동화되서 사라진거에 가깝다고 봐야겠네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근 말고는 인구밀도가 거의 희박한 동네니까 부에노스 아이레스만 개작살 내고 개척촌 깔아버릴듯?
#811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29
근데 딱 마침 러시아의 아메리카 식민지화와 겹친다.

이거 러시아 완전 대한에게 밉보이는거 아님?

전 한대륙 소유권 포고 이전에 들어온 영란서반포르 라면 몰라도 그 이후에 들어온 유럽인??
#812이름 없음(7011393E+5)2019-02-12 (화) 13:30
제일 궁금한건 대한의 비바 레볼루시옹!
이 상황이 저거에 당한 영국이나 스페인, 네델란드 통해서 구라파 전달되었을텐데 그 반응이 궁금하네요
#813이름 없음(213816E+60)2019-02-12 (화) 13:31
>>811 그렇게 되면 혁명사상이 시베리아 방향에서 유입될 가능성도(...)
#814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31
>>812 네덜 부관참시 당한후에 오랫동안 윾럽과 교류문이 쥐구멍만 남아서, 일부 지식인들 빼고 전 유럽 민중들에게 충격을 줄 사건은 아님.
#815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3:32
>>811 러시아가 아무리 스키타이라고 해도 대한의 악명(?)정도는 알지 않을까?

아무 생각 없이 스키타이 해버리면 할 말이 없지만....
#816이름 없음(5908179E+6)2019-02-12 (화) 13:34
>>811
그때 러시아 알레스카는 변방중의 변방이여
#817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3:34
그래도 이 정도라면 당대의 지식인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는 것까진 가능할듯

그나저나 대서양 삼각무역 자체는 아직 살아있지 않나?
#818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37
근데 네덜란드에게 한세기 가까이 내륙 깊숙히 통행과 정착촌이 허락됐는데, 그로 인해 유입된 네덜란드계 백인 숫자는?

대추장의 참수당한 이후, 난민들이 어마어마하게 대서양에서 북미 화란방으로 쏫아져 나왔을텐데.

일단 북미는 적어도 굶어 죽을 염려는 없으니, 라인강 다이빙보단 연명책으로 최상이지.
#819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3:38
>>811 캘리포니아 포트 로스도 명목상의 식민지였지 거기까지 간 인구도 거의 없고 알래스카 포함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봤자 콧바람 한번에 날아갈 정도 인원밖에 없었음.

그냥 지나 가는 길에 왠 백인 놈들 있길래 시민 콜? 물어보고 안한다고 하면 쓸어버리는 걸로 끝일걸?
#820이름 없음(8943049E+5)2019-02-12 (화) 13:40
그러고보면 네푸 콜라보는 연중임?
#821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3:40
>>818 어쩌면 네덜란드에서 유입된 지식인들이나 그 후손들이 이번 혁명에 기여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사회계약론 발전 다이스에서 보듯이 유럽에서의 사상 유입이 있었다고 하니까.
#822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3:48
그나저나 지금 대한은 청이나 일본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일단 현재 연도상 절대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야.

조선 초기에 명에 대해 가지던 실리주의적 입장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드라이할 것 같긴 하지만....
#823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3:59

진짜 재밌는 생각 났는데, 한반도와 플로리다 재스왑이 일어난다면 엄청난 팝콘각일것임.

뭐 교체된다고 해도 이미 핵심부는 미시시피 지대니, 정신적 타격 외엔 없겠지?
#824이름 없음(4535583E+5)2019-02-12 (화) 14:02
진지빨자면, 한대륙에선 전설(?)로만 내려온 고대의 민족인 여진족과 접촉하고

반대로 청나라에서는 만주족들이 대거 이주한 플로리다가 사라져, 기반이 좀 흔들리거나 한족화가 강해질것이고, 한반도에 다시 조공을 요구할 가능성 높고, 맨파워빨로 아마도 군사력으로 밀어버릴거임.

그리고 한반도의 발전된 기술과 제도, 사상들이 급속히 청나라 내부에 파고들거고..
#825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14:09
다른 국가는 흉내도 못낼 정신나간 혁명뽕

풍족하고 풍요로운

대륙의 은총이 있기에 유지할수 있는 이상주의와

낙관주의의 끝판왕

헬대륙 구라파에선 답이 없음
#826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4:17
영국이 손절하면서 남미 해방은 끝났다고 봐도 될 듯.

영국이 해군으로 괴롭히기만 하면 진짜로 해안지역 말고는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의 노답인 기아나부터는 방어 가능했을텐데 말이야...
#827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4:17
아직 산업혁명은 오지도 않았고 제국주의의 두번째 물결 이전이지만.... 이건 마치 벨 에포크를 보는 것만 같군요

확실히 구라파에서 이런 정신나간 짓은 불가능인지라....
#829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4:21
베네수엘라 남부부터는 현대까지는 손도 못대는 녹색지옥이지.

현대에도 가이아나 인구가 70만에 프랑스령 기아나 20만 수리남 50만 밖에 안되는 엄청난 지역임.

#830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4:22
일단 대한 해군의 규모 자체가 자잘한 괴롭히기로 뭘 어쩔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가 버렸으니.....
#831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14:22
풀가동하면 대영제국이 대서양에 전개할수 있는

해군 전체에 맞먹는 해군의 가동률이 70퍼센트선을

유지하며

카리브해의 최대 거점인 쿠바를 버티고 있는 마당에

해군 견제는 그냥 "지랄"
#832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4:24
그나저나 저렇게 도로와 운하를 지어대면 필연적으로 토목기술 하나는 미친듯이 발전할듯?

당장 이전부터 도시가 필요하다 싶으면 계획도시를 막 지어대던 전적도 있고 하니
쌓인 경험과 기술력을 생각해 보면 이 세계 지구에서 토목기술력 1위는 단연 이 대한 아닐까
#833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4:25
아마존 일대가 어마무시하게 넓은데다 중간에 뚫고 들어갈 방법이 없으니 에콰도르쪽으로 돌아서 안데스 산맥을 타고 가거나 기아나쪽 얇은 해안선 밖에 없는데 기아나쪽 해안선은 진짜로 해군으로 괴롭힐 수 있을 정도로 정글에 침식되어 있거든...

작정하고 남미 해방을 방해하려면 브라질 정도는 지킬 방법이 있어.
#834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14:25
근데 또 땅은 개꿀땅이라

맨파워 뽑기 시작하면

숲은 광속으로 갈려나감.

우림지역이 개발이 힘든 건

지나치게 조밀한 수목으로 "땅이 똥땅이라 그럼"

땅만 좋으면 개발은 금방임.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워낙 땅이 고급이라

괜찮을 듯(일단은)
#835사체(모바일)◆wJT7a5cN.c(4447005E+5)2019-02-12 (화) 14:27
브라질 건져도 뭐

100년만 지나면 그냥

볶아먹고 지져먹고 튀겨먹는 간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836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4:31
참고로 기아나 지역은 지구 최악의 똥땅임.

땅에 영양소랑 유기물질이 없다시피 해서 농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짓는 정도...
#837이름 없음(3309268E+5)2019-02-12 (화) 14:33
애초에 수도가 내륙이니...
#838이름 없음(6399909E+5)2019-02-12 (화) 14:35
사실 여기에서 영국 해군이 자잘한 방해밖에 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고르자면....

일단 해양봉쇄 자체가 양측의 전력 차이가 극심할 때에나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점을 들어야겠군요.
카리브해의 최중요 거점이 대한 수중에 있고, 대한 해군을 상대하려면 대서양함대를 총동원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해군력을 사용한 보급 차단은 사실상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해군력 운용은 결국 돈 싸움이라는 건데, '대양 건너에서' 영국 대서양 함대의 7할에 맞먹는 적 함대를 견제하고,
동시에 그 적 함대가 유지하고자 하는 보급선을 제압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드는 재원은 실로 천문학적일 겁니다.

당장 할 일이 많은 영국으로선 이런 재원 손실이 꽤나 뼈아프게 느껴지겠지요.
#839이름 없음(9966335E+5)2019-02-12 (화) 14:40
그냥 방법론 적으로 남미 해방을 저지할 방법이 있다는거 뿐이고 영국이 딱히 그런 일을 할 당위성은 없지.

그냥 아무리 혁명뽕이래도 아마존을 뚫을 수는 없으니 그런 방법도 있지 않나 하는 정도 이야기일 뿐임.

열대 우림은 사막이나 극지방과 동급 이상의 극지라는 점을 염두에 뒀으면 좋겠다는 정도?
#840이름 없음(3793844E+6)2019-02-12 (화) 15:00
참, 뜬금없이 말하기는 그런데
세계일주는 어떻게 됨?
아직 언급 없었던 것 같은데, 아닌감
#841이름 없음(023992E+64)2019-02-12 (화) 15:06
>> 840 하기야 했겠죠. 어차피 다이스를 종합해보면 조선에서 했을 리는 없고 스페인이 필리핀까지 도달 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큰 변화 없이 마젤란이 했다고 퉁치면 됩니다.
#842이름 없음(3793844E+6)2019-02-12 (화) 15:18
>>841 뭐 하긴, 구라파 애들이 하긴 했겠네....
근데 이게 언젠가 다가올 조선의 태평양 진출과도 연관이 있는지라

혁명뽕, 대한몽 취한 애들이 ‘고토’ 클레임을 과연 내버려둘까 싶어서
물론 그게 정말로 가능해지려면 백년은 더 있기야 하겠지만
#843이름 없음(023992E+64)2019-02-12 (화) 15:33
남북미 전역을 대한인으로 꽉 채울려면 앞으로도 최소 100년은 기다리는게 좋을 듯.

그리고 백년 뒤에 본래 아메리카에서는 남미의 독립과 신생 남미국들의 크고 작은 전쟁들과 북미의 미멕전쟁, 미서전쟁들이 있던 시기인데...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남북아메리카 규모의 초 거대 남북전쟁을 바라지만 아마 힘들겠지...
#844이름 없음(023992E+64)2019-02-12 (화) 15:34
>>843 미서전쟁 ->미국 남북전쟁 정정
#845이름 없음(2451952E+5)2019-02-12 (화) 15:52
이 대한의 성향으로 보았을 때 향후 100년간은 혁명뽕을 바탕으로 남/북미 전체를 대한포밍시키는 데에 주력하겠지

그리고 100년에 걸친 개발딸과 심시티가 끝나는 순간 극초강대국이 국제사회에 떨어진다.....
#846이름 없음(3793844E+6)2019-02-12 (화) 16:45
근데 이거 나중에 중국 지식인들이 대한에 와서 뽕빨고 가는거 아닌가
그리고는 조선식 레볼루시옹!
#847이름 없음(8438236E+6)2019-02-13 (수) 00:44
지방 세력 끔직히 싫어하고 행정력 투사 좋아하는 행정변태 입장에서 아마존이랑 안데스 산맥은 진짜 짜증나긴 할 듯...

그래도 18세기에 공화정이 되니까 남미해방이 현실성을 갖춘거지...

민주국 정부에서도 중앙집권 시도 하다가 에퉤퉷하고 지방분권 해도 납득 할 수 있음.
#848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1:00
아마 혁명뽕 빠지면 연방제 비슷하게 바뀌지 않을까

생각중.

영토가 넓어도 토나오게 넓어서.

그렇게 되면 선거제도도 개혁해야겠고
#849이름 없음(0014487E+6)2019-02-13 (수) 01:04
Attachment
아마도 이정도 확장은 했을 듯
#850이름 없음(4552838E+6)2019-02-13 (수) 01:06
굳이 태클이자면 아마존 중류권은 조금 파도 될것
#851이름 없음(8438236E+6)2019-02-13 (수) 01:09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이 세계는 대한이 축구 강국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안데스 산맥 쪽에 축구 인프라를 구축해서 홈경기를 무조건 해발 4000m 이상에서 치르면 홈은 거의 무조건 압승이지 않을까?

국가 규모가 규모인 만큼 월드컵이 개최될 수밖에 없을텐데 피파에서 진짜 무릎꿇고 빌어야 할 듯.

물론 실제로는 최대 도시권인 미시시피나 북미 동해안 권에서 하겠지만 ㅋㅋㅋ
#852이름 없음(1628834E+6)2019-02-13 (수) 01:09
고산치트가또
#853이름 없음(0014487E+6)2019-02-13 (수) 01:10
>>851 장기적으로 남미가 대한령일 건데.... 브라질+아르헨 축구선수들이 대한 국가 대표임 ㅇㅇ
#854이름 없음(8438236E+6)2019-02-13 (수) 01:12
기아나랑 아마존 정글부는 해안선 말고는 현대에도 사실상의 무거주지기 때문에 명목상의 지배가 아니라 실효지배로 보면 저렇게 먹을 수가 없지...

그리고 아마 브라질쪽의 확장속도보다 페루쪽이 그나마 더 빠를거라 생각함...
#855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1:12
아 그리고 깜빡 잊었던 것

네덜란드는 현재 남부 저지대(벨기에)를 병합해

통일 상태라는 것.
#856이름 없음(6884176E+6)2019-02-13 (수) 01:13
따지고 보면 저 대륙은 신(어장주)가 개척하라고 대한에게 넘겨준 약속의 땅인게 사실이다.
#857이름 없음(8438236E+6)2019-02-13 (수) 01:13
>>853 대한포밍으로 그 축구 선수들의 신체능력을 조져버릴텐데(안습)

그냥 안데스 코인으로(아무말)
#858이름 없음(0014487E+6)2019-02-13 (수) 01:16
Attachment
그걸 몰랐네
#859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1:18
Attachment
검은 색 선 안쪽은 민주국 정부의 실질적 지배라인

빨간색은 현재 혁명군의 점령지 및 개척구역

지도 참치가 칠한 구역은 명목상 구역.

정도가 될 겁니다.
#860이름 없음(0014487E+6)2019-02-13 (수) 01:19
데 팍토와 데 쥬레의 차이입니다(크킹뇌)
#861이름 없음(8438236E+6)2019-02-13 (수) 01:22
진심 100년 단위의 혁명뽕을 빨아야 될 대사업이 아닐까...
#862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1:25
1억이 넘는 인구로도 인구부족에 시달려서 때마침 시작될 산업혁명의 선두주자가 될 수밖에 없을듯...
#863이름 없음(9340716E+6)2019-02-13 (수) 01:51
인구가 1억인데 인구가 부족하다는 파워워드

아 너무 무섭다(...)
#864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2:11
수도 위치가 입지가 안 좋은데 다시 대천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865이름 없음(9307959E+6)2019-02-13 (수) 02:13
땅이 너무 넓어...
#866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2:14
후보지로 생각되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

지리는 옛날부터 젬병이라
#867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2:14
물류의 중심이면 세인트 루이스 지역이 있는데.. 미시시피 유역과 오대호-미 동부 해안을 커버하는 환상적인 입지.
#868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2:17
오대호에서 허드슨강을 연결하는 간단하게 건설가능한 짧은 운하 하나 건설하면, 미시시페 지류인 시카고강으로부터 오대호-허드슨강 하구 뉴욕- 미 동부 해안가까지 커버 가능.
#869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2:24
세인트 루이스의 위치가 교묘한게 강이 도중에 2군데의 커다란 지류가 갈라져있는 지방임.

북쪽으로는 미시시피 본류. 서쪽으로는 미주리강 대 지류, 동쪽으로는 일리노이 대 지류와 일리노이 강의 지류인 시카고강으로 오대호와 연결됨.

여기서 허드슨강-이리호 운하만 파면, 로키산맥에서부터 대서양까지 구석구석 안 닿는데다 없는 조밀한 해운 네트워크 구성 가능.

원 역서에서도 이런 미시시피-오대호-허드슨 강 물류로 미국이 번성했지.

특히 지금 곧 산업혁명 시기인데, 오대호 남단의 산업입지조건이 매우 좋아서, 급 발전할 지역과의 물류가 원활하다는것이 좋음.
#870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2:33
어차피 어디를 수도로하든 남북아메리카를 통합해버려서 개판일게 뻔함...

진짜 남아메리카 통치랑 오대호 공업단지를 동시에 생각하려면 미시시피나 델라웨어 하류가 그나마 낫겠지.

중앙집권 포기하고 연방제 하면야 연방정부 수도는 어디 두던 크게 의미 없으니까 논외.
#871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2:33
남대륙과 카리브해와의 물류도 미시시피 강을 통하면 바로 직통해 나옴.

정 남대륙 경영에 온 힘을 다한다면 하구해안인 뉴올리언즈도 좋음
#872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2:40
북미만이었으면 세인트 루이스가 적절함의 끝을 달렸겠지만 그 경우 콜롬비아까지만 남하해도 토나올 정도로 멀어지니까...

미시시피 해운의 남단인 뉴올리언스나 차라리 오대호 공업단지와 브라질쪽 해양물류를 감안해서 델라웨어나 허드슨 쪽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볼티모어 등등이 더 낫긴 함...

뭐 토나오기로는 세인트루이스랑 도찐개찐이겠지만 넓은 항구라도 마련 할 수 있는 해안 수도가 수도 기능은 더 낫다고 본다.
#873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2:42
물류의 중심지라는 건 그 지역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걸 감안해야 하니까 계류지가 넓은 항구도시가 차라리 낫지 싶어요.

철도 놓기 전에는 사실상 GG임...
#874이름 없음(1628834E+6)2019-02-13 (수) 02:44
뉴올리언스 그 늪지대는 거르고 중동부 항구로 노퍽 제안
세인트루이스는 캐나다-미국-멕시코까지 할때 내륙으로 최고긴 하지만 그래도 철도가 나와줘야지
#875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2:47
늪지대 얘기 나와서 그런데 차라리 조선민족 고토로의 회귀는 어떨까?

한양이나 동래면 항구입지 남아메리카까지 거리 역사적 클레임 다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을지도
#876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2:47
뉴올리언스

노퍽

세인트루이스.

필라델피아

흠흠

알겠습니다
#877이름 없음(1628834E+6)2019-02-13 (수) 02:48
대양에 접한 해안이 싫으면 필라델피아-볼티모어-워싱턴DC 정도고
#878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3:01
플로리다 반도랑 스왑해서 남북아메리카 전토를 집어먹는 코스믹 호러가 된 거라는 건 인식하고 있을거고, 아무리 뿔뿔이 흩어졌어도 한반도 일대가 인구밀도가 유의미한 정도로 높을거고...

카리브해 출입구라서 남아메리카든 북아메리카든 해상 물류상 거쳐야 할 거점 중의 하나고...

그냥 한양이나 동래도 괜찮지 않나 시프요...
#879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3:02
아니다.

앗싸리

삼한반도에 수도를 두고

북미와 남미의 가교로서 쓰는 방법도 있군

사상적으로는 오히려 이쪽이 정답이겠다.

입지는......

평양정도가 적당하겠군.
#880이름 없음(1628834E+6)2019-02-13 (수) 03:15
남북미 일통이니까 도로 돌아올만 하죠
#881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3:34
프랑스 대혁명은 이제 기본인데

한국이 오오 혁명의 형제

이러면서 지원 쏟아부으면

피트 수상 자살하고 싶을거야(웃음)
#882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3:39
>>881 나팔륜 등판한 거 보고 혁명의 배신자라면서 차라리 의회정치 하는 영길리가 낫다 그러면 다시 빵긋하는 원찬스!(아무말)
#883이름 없음(8926226E+5)2019-02-13 (수) 03:39
진짜로 평양(날씨가 좀 따뜻해졌으니 어떤의미에서는 한성보다도 장점이 더 많을수도 있음)이나 한성에다가 수도 차리고 주무역항은 동래에 두는 방식으로(서해는 대규모 무역항구 차리기는 좀 별로임. 물론 아메리카로 날아오면서 황토 유입이 없어 졌을테니 좀 물이 맑아졌을수는 있고 어쩌면 조수간만의 차이도 확줄어들었을수 있지만 원체 수심이 낮아서...)가는것도 방법일듯?
#884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3:45
>>883 멕시코만 일대는 조수간만의 차가 거의 없다네요.

황해까지 뜯어 온 거 아닌 이상 스왑 후 거의 300년이 지나면서 항구 입지는 플로리다랑 비슷해졌을 거 같음.

탬파가 꽤 큰 항구인걸 감안하면 평양이나 서울 입지는 괜찮을듯?
#885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03:52
이 넓은 땅을 동아시아식 인구밀도로 꽉 채우려면 도데체 얼마가 필요한거야(??)
#886이름 없음(1628834E+6)2019-02-13 (수) 03:54
동래는 쿠바 아바나랑 연계될거고, 한반도 최대항구는 원산일수도 있음
#887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4:01
플로리다 기후 자료상 지금 갱상도는 제주도와 함께 열대지방으로 정글이 생길 가능성.
#888이름 없음(9844249E+6)2019-02-13 (수) 04:02
근디 플로리다 지역은 허리케인 직격지역 아닌감?
#889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04:09
이렇게 보니까 한반도와 일대 군도들에 의해서 멕시코와 파나마 동북쪽에 내해가 생겼네.
#890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4:11
원래 한반도도 태풍 단골집임.

도리어 플로리다가 더 적은 빈도로 열대성 저기압이 오지 않을까?
#891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4:25
뭐 수도 입지는 많고 많으니

굳이 반도가 아니어도 되고

프랑스 대혁명때 제대로 팝콘각이겠는데

정부 꾸릴 때 한국을 참조할수도 있고.

정부 구성 다이스를 매우 잘 뽑아서(웃음)
#892이름 없음(909137E+67)2019-02-13 (수) 04:27
후발주자는 선두주자의 행적을 따라가면되는 메리트가 있으니까
특히 지금 조선수준이면 나폴레옹은 여러가지 만들기 수월할테고
#893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4:27
>>859 지도를 보면 아직 브라질도 진입 못했네요!

흑인들은 주로 기아나 지방에서 보쌈혼 했을거지만, 누에바 그라나다-에콰도르 지방은 아직 18세기니 원주민들이 꽤 되겠지만 메스티소도 그에 만만치 않게 많았을 시기
#894이름 없음(7829911E+5)2019-02-13 (수) 04:32
조선혁명이 원 프랑스혁명보다 4-50년은 더 일찍 일어났으니 어마어마하군

더욱이 대혁명하곤 다르게 다른 유럽국가들이 코올해서 치기에는 거리, 국력의 차이가 더 심하니

유럽왕실 망했죠 이거!!
#895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4:35
실제로 남북미랑 부속도서까지 다 합쳐서 중심점이 대충 쿠바 앞바다니까 플로리다 위치에 수도를 놓으면 대충 중심이네
#896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4:37
이민시킨 백인들은 어디다 수용시켜야 돼야할까?

기존에 인구압이 있다던 팽창 이전의 영토는 재산권 문제로 시끌거릴테니, 후보지는 캘리포니아 아님 좀 심술 부리면, 애리조나-뉴멕시코-유타 지역의 사막 지대에 던져 놓을수 있는데.


만약 사막행이면 재밌겠다ㅋㅋ

딱 황무지 개간에 골머리를 앎은 구간인데, 개척도 하면서, 사막 인디언의 주기적 습격도 대신 맞아주니까ㅋㅋ


모하비 사막 가즈아!
#897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04:42
백인 리저베이션(인디언 보호구역) 역체험 시키면 쥔나 잼겠다.

네바다 유타 뉴멕시코 애리조나 기존 조선인들이 때러죽어도 장착 안 할려던 땅들 개척할려면 백인들이 필요함.
#898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04:45
서부개척시대(선발대는 전원 백인)
#899이름 없음(2451952E+5)2019-02-13 (수) 05:24
그나저나 이 대한의 탐험/해양진출과 관련된 스탠스가 어느 정도일지 약간 감이 안 온다

정부는 아직까지는 삼한대륙 밖으로 나갈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일단 탐험가라는 직업 자체가 아예 없지는 않을 것이고,
또 나라의 구성원들은 개척민이라 새로운 지역을 찾아나서는 데 관심이 많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전반적으로 개척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개척과 탐험의 범위가 삼한대륙 안으로 한정이 된 건가?
#900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5:58
삼한 대륙을 나갈 이유가 없다는 게

유일하고 완전한 이유

바다 그거 나가서 뭐하게(진실)
#901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06:07
삼한대륙만해도 넓어죽겠는데, 바다를 나갈 이유가... 그린란드를 제 4의 한대륙으로 보지 않는 한.
#902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6:11
>>901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 부속 도서 취급일걸?

그리고 메르카토르라 커보이는거고 실제 크기는 쬐끄만하고 캐나다 방향의 해안 일부에만 사람이 살 수 있는 불모지임.

현대 시점에 명목상 영토를 미대륙 전역을 찍었으면 실효지배랑 상관없이 덴마크랑 영토분쟁이 될 거야 아마...
#903이름 없음(4383532E+6)2019-02-13 (수) 06:11
그나저나 판도 지도 만드시는 분들은 뭔 프로그램으로 만드시는 건지...
#904이름 없음(7858076E+6)2019-02-13 (수) 06:27
사실 조선 자체를 고립시키는 것이 정답이긴 한데... 중원과도 협력해서
#905이름 없음(7733716E+6)2019-02-13 (수) 06:28
백인들이야 시민권도 있겠다 골드러쉬 터지면 알아서 서진하지 않을까?
#906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6:31
>>904 동아시아의 4배가 넘고 소련의 2배가 넘는 땅을 고립시키면 그건 세계가 조선을 고립시킨거야 조선이 세계를 고립시킨거야?

냉전 당시 자유진영이 공산진영을 고립시켰다고 하지만 공산진영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했다지?
#907이름 없음(1346721E+6)2019-02-13 (수) 06:31
미국이 서부개척 끝내고 더 확장할 곳이 미대륙에 없으니 한 일을 보면...
#908이름 없음(7858076E+6)2019-02-13 (수) 06:33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하여 발전하는 유럽과 주변에 적이 없어서 스스로 주저앉고 만 중원...
#909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06:49
프런티어정신이 아직 바깥으로 뻗어나가기에는 삼한대륙부터가 미개척지가 너무 많다는 현실 앞에, 대한민국은 프런티어정신을 불태웁니다(?)
#910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7:07
인구 1억으로도 인구부족에 시달리는 나라인걸!
#911이름 없음(7733716E+6)2019-02-13 (수) 07:14
거기에 아마 유럽에서 북미로 이민오면 흔쾌히 받아주는것 같기도 하고. 시민권 주는거에 그런 속셈도 있기는 한것같음
#912이름 없음(6884176E+6)2019-02-13 (수) 07:23
전쟁이 계속되었던 5호 16국 시대나 통일 이후 계속 대외원정을 벌인 한무제와 건륭제를 보면 중원은 끊임없는 전쟁으로 발전하는 건 안맞는 것 같다
#913사체(모바일)◆wJT7a5cN.c(21305E+57)2019-02-13 (수) 07:25
동아시아의 발전이 더뎠던 가장 큰 이유

"기술발전을 왜함."

"인력이 넘치고 물산이 넘치고"

"세상이 평화로우니"

기술발전의 필요성이 적었음.
#914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07:36
난 솔직히 해금령이랑 문자의 옥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서...

산혁이야 인구빨로 밀어붙이니까 늦었을지 모르겠는데 해금령이랑 문자의 옥이 없었으면 기술 자체는 계속 발달 했을 가능성이 꽤 높지...
#915이름 없음(5296747E+5)2019-02-13 (수) 13:31
20세기 후반에서는 혼자서 전 세계 인구의 50%를 차지하는 초강대국 대한을 볼 수 있을 듯.

이런 인구수면 유럽인들을 북미로 끌고 와도 잘 녹여대겠지(흐뭇)
#916이름 없음(1346721E+6)2019-02-13 (수) 13:33
조선 혹은 한국에서 사관이 사라진 건 언제일까
#917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13:34
역사학자가 생기면?
#918이름 없음(2451952E+5)2019-02-13 (수) 13:37
사관 자체는 의회 속기록 남긴다고 이름만 달라져서 살아남지 않았을까?
#919이름 없음(9652601E+6)2019-02-13 (수) 13:47
일단 황실이 물러나긴 했어도 행정체계를 최대한 계승해서 고쳐써먹은 것 같은데, 이러면 아무래도 국회 내부에 기록 담당이라던가 그런식으로 계속 살아있을 것 같은데.
#920이름 없음(2451952E+5)2019-02-13 (수) 13:56
동아시아는 지금 청나라가 중원하고 일본이 중세해서 완전히 내려앉아 버렸는데

얘네들은 태평양 건너편에 있는 덩치큰 민주국이 조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기는 할까?
#921이름 없음(1346721E+6)2019-02-13 (수) 13:58
현 한국/유럽은 조선반도가 스왑되어 온 것이었다는 사실을 믿을까?
#922이름 없음(2451952E+5)2019-02-13 (수) 14:01
한국은 어떤 이유에서건 넘어왔다는 사실 자체는 인지하고 있지 않으려나
#923이름 없음(878079E+68)2019-02-13 (수) 14:01
고고학 발전 이전에는 그냥 전설같은 취급하다가 고고학적 증거가 나오면서 혼파망하겠지.

특히나 판구조론 이론이 붕괴해버리는 지질학까지 단체 멘붕 예정임.
#924이름 없음(1346721E+6)2019-02-13 (수) 14:05
민족주의를 띄우면 자국 역사 기록을 소중히 하고 연구하겠지?
#925이름 없음(6233292E+6)2019-02-13 (수) 14:11
뭐 사관의 장이 '서기장' 이라던지?
(농담)
(원래 소련도 레닌 시절에는 당 사무총장=서기장(원래 노어 직역이면 총무서기)이 었는데 서기장이던 스탈린이 힘이 쌔져서 당 권력을 차지하니까 서기장=공산당 당수 쯤으로 의미가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926사체(모바일)◆wJT7a5cN.c(4784954E+6)2019-02-14 (목) 00:38
지도참치를 위한 메시지

아뜨아 시-퍼렇네(먼산)

그리고 영국 벵갈 확보
#927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0:45
>>926 살려줘.....
#928사체(모바일)◆wJT7a5cN.c(4784954E+6)2019-02-14 (목) 00:47
>>927 드릴 건 소원권 뿐(쓴웃음)
#929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0:49
Attachment
일단 이렇게 보는데..?
#930사체(모바일)◆wJT7a5cN.c(4784954E+6)2019-02-14 (목) 00:57
아 그리고 영령 호주 추가.

그냥 다 칠해둬요.

프랑스 대혁명 땜에 지금 30년 밀었음(...)
#931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1:00
>>930 라져
#932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1:01
코파 아메리카 컵이 국내리그가 된 상황이군....
#933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1:03
Attachment
추가.. 어따
#934이름 없음(8465724E+6)2019-02-14 (목) 01:07
저 크기의 국가가 사실상의 단일민족 국가...(전율)
#935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1:08
>>934 우리 민족이 아니면 우리 민족으로 만들어 버리겠다!(아무말)
#936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1:19
이제 열강의 시대가 왔군

딱 한놈이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문제가 있다.

현대에 오면 인구는 10~15억 정도지 않을까

생각중
#937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1:20
20억 내외는 케바케겠고
#938이름 없음(9458973E+6)2019-02-14 (목) 01:23
삼한대륙 시퍼런거보소.
#939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1:25
인력부족과 생산력 부족은

힘세고 강한 산업혁명의 압력을

가져오겠지(웃음)
#940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1:32
1억이 넘는 인구수가 인력 부족이라는 호러 워드....
#941이름 없음(6001359E+6)2019-02-14 (목) 01:37
인도랑 비슷한 인구로 인구가 부족하다니 ㅋㅋㅋㅋㅋ
#942이름 없음(6001359E+6)2019-02-14 (목) 01:42
2010년대 이후 기준으로 꾸준히 남북미 총합 인구수가 10억명 대에서 간당간당한데

조선 기반 인구 더하고 근대 이후 유럽 이민 인구 빼고 쌀농사 펌핑하면 대충 엇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겠다.
#943이름 없음(2099517E+6)2019-02-14 (목) 01:44
아니 저 미친 덩치 무엇;;;

대서양 건너편의 거대한 덩치를 보는 구라파 국가들의 소감은 어떨까요?
#944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1:45
10~15억 정도에서 왔다갔다할거에여

현실 남북미보다는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읎슴

기본 시드가 달라서(웃음)
#945이름 없음(4335898E+6)2019-02-14 (목) 01:49
아... 구라파입장에서는 군사적으로는 맞서기 정말 싫겠네요.
세계 1차대전 발발시에는 스카웃 0순위 확정이겠군요.
#946이름 없음(4689666E+6)2019-02-14 (목) 01:50
남북 아메라카 통일대국이라니....
하나님 맙소사 유럽이 저런 괴물을 이길 방법이 있을까요?
#947이름 없음(8465724E+6)2019-02-14 (목) 01:52
이번 프랑스와의 동맹으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는데 성공한다면 오히려 전쟁은 안 일어나지 않을까 싶은데.
초강대국이 있으면 다른 나라들은 알아서 설설 기기 마련이니.
#948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1:55
Attachment
케이프를 아직 네덜란드로 남겨두고 있었네....
#950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1:59
이러니 저러니해도 쳐먹은 건 많은 영국쟝

이게 다 청일전쟁 뽕 탓이다.
#951이름 없음(8465724E+6)2019-02-14 (목) 02:04
과거제를 통한 지방<->수도간 인구 왕래가 조선의 중앙집권에 도움을 주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게 맞나요?
#952이름 없음(6001359E+6)2019-02-14 (목) 02:04
이미 저 시기 유럽 총합 인구랑 조선인만 따진 인구랑 엇비슷한데 테크차이도 없거나 오히려 대한이 더 높은 상황임...
#953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2:06
>>951 틀린소리는 아니죠
#954이름 없음(9458973E+6)2019-02-14 (목) 02:08
실제로 중화제국의 중앙집권이 어느정도 유지되는것도 그 수도와 지방간의 인구왕래덕이니.
#955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2:26
골든정답콘
#956이름 없음(4335898E+6)2019-02-14 (목) 02:43
저 삼한 대륙을 유지하려면 철도, 증기선, 전신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겠군요.
안그러면 지방과의 교류나 연락, 행정등의 문제로 굉장히 삐걱거릴겁니다.
#957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3:11
>>956 연안부만 행정력이 미치고 나머지는 반 자치 상태가 아닐까 하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958이름 없음(4600183E+6)2019-02-14 (목) 03:18
이쯤되면 수요때문에라도 전신과 증기기관과 철도는 재빨리 보급되겠네...
#959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3:23
혁명정부가 신수도를 사상의 중심지로 만들었으니까

아마 혁명사상과 역사 정통의 중심지로서

한 동안은 막강한 행정력을 보여주겠죠

산업화 시기 이후에는 연방제 비슷하게 변할테고
#960이름 없음(8254437E+5)2019-02-14 (목) 03:37
혁명한국은 이번 프랑스 대혁명을 계기로 아주 제대로 힘을 보여줄 생각인 것 같은데

한국이 대서양 너머로 프랑스에 보낼 수 있는 원조는 대충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961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3:41
돈과 돈, 그리고 돈, 또 돈 그냥 돈 아무튼 돈.

현재 민주국의 국력과 재력을 감안하면

은자와 금자가 꽉꽉 들어찬 상선과

호위함대 정도는 보낼 수 있음
#962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03:43
그외에 의용병이라거나

대서양을 건너 보낼 수 있는

모든 물자???
#963이름 없음(8254437E+5)2019-02-14 (목) 03:49
혁명 프랑스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주 뽕이 가득 차겠네요

유럽에선 고립무원, 그러나 대서양 저너머에는 우리랑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이 있고 그들이 금은보화와 각종 전쟁물자를 가득 실고

몇몇은 의용병으로서 자기들과 같이 피를 흘리러 와줬으니
#964이름 없음(8254437E+5)2019-02-14 (목) 03:50
혁명 프랑스에서 가장 큰 약점이었던 해군력도 혁명 대한이 채워줄테니

빈체제를 원하는 국가들 입장에선 더 지옥이겠고요
#965이름 없음(6001359E+6)2019-02-14 (목) 03:56
진짜 나팔륜이 나팔륜-4 이기만 하면 저 전세계 혁명론도 적어도 유럽에서는 현실성을 띄겠죠.
#966이름 없음(4600183E+6)2019-02-14 (목) 04:35
흐음흐음...솔직히 좀 더 삼한을 개발한 다음에 개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유럽이 나름조용해지면 여건이 되려나?
#967이름 없음(4167798E+5)2019-02-14 (목) 08:17
근데 호주가 1788년 1월 18일 788명의 죄수를 보냈으니, 작중 시점에서 영국땅이라고 할 만하나, 이번일로 해군이 박살나면, 역사처럼 스스로 식량을 자립할떄까지 해양으로 식량 보급 못해서 식민지 망함.

벵골이나 동남아도, 기존 군사들을 주둔시킨데는 유지가 가능할지도 모르나,해군이나 본국의 물자지원 없인 점이나 선 형태로 간신히 유지하는데 그칠 듯.
#968이름 없음(4167798E+5)2019-02-14 (목) 08:20
즉 혁명전쟁으로 영국 해외 식민지는 x됐다.
#969이름 없음(1647962E+6)2019-02-14 (목) 08:27
북미 원시림이 고갈되는 순간...
#970이름 없음(4167798E+5)2019-02-14 (목) 08:38
>>969 캐나다만도 중국보다 큰데 원시림이 고갈되려면, 몇백억대의 전열함을 뿜뿌해야되는거?
#971이름 없음(1647962E+6)2019-02-14 (목) 08:39
땔감이요
#972이름 없음(4600183E+6)2019-02-14 (목) 08:45
일단 당장 영국도 나무 수입처가 극도로 제한적이 되었으니...
#973이름 없음(4343028E+6)2019-02-14 (목) 08:47
캐나다 북부에 숲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기는 한데...
#974이름 없음(3925489E+6)2019-02-14 (목) 08:52
캐나다 대부분은 나무 하나 없는 툰드라 아닌가요
#975이름 없음(6768414E+6)2019-02-14 (목) 09:04
노천탄광 개발을 했다면 찬스긴 한데...
#976이름 없음(2099517E+6)2019-02-14 (목) 09:24
캐나다에도 타이가 지대, 침엽수림이 넓게 펼쳐진 지역 자체는 많은 걸로 압니다.

툰드라는 그보다 더 북쪽, 본격적인 북극권 초입이죠
#977이름 없음(2099517E+6)2019-02-14 (목) 09:29
일단 퀘벡-온타리오 일대부터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이전까지는 광대한 침엽수림에 가까운 지역이었으니까요
#978이름 없음(7980375E+6)2019-02-14 (목) 09:43
아 생각해보니 시칠리아를 아직 스페인령으로 했네... 야들 독립했다고 쳐야함..?
#979이름 없음(8400044E+6)2019-02-14 (목) 12:50
사체니망 네푸 내일 된답디다
#980사체(모바일)◆wJT7a5cN.c(2780659E+6)2019-02-14 (목) 13:14
내일 야간
#981이름 없음(1570338E+6)2019-02-15 (금) 03:33
선셋 인베이젼?
(크킹에서 선셋인베이젼 켜두면 아즈텍4가 처들어오는 루트로 자주쓰이는게 영국쪽...)
#982사체(모바일)◆wJT7a5cN.c(6472398E+5)2019-02-15 (금) 09:14
내일 기상 4시.

ㅅㅂ
#983이름 없음(3496265E+6)2019-02-15 (금) 09:34
>>982 공익을 저리 부리다니....
#984이름 없음(6279645E+6)2019-02-15 (금) 11:06
암만 공익이 현대판 공노비라지만....
#985사체(모바일)◆wJT7a5cN.c(6472398E+5)2019-02-15 (금) 11:20
내일 연재는 좀 늦어집니다

빠르면 3시 보통은 4시 최악의 경우 7시입니다만

그럴 일은 엔간해선 없을거고

가능한한 빨리 재개하겠습니다
#986이름 없음(8028527E+6)2019-02-15 (금) 14:04
공밀레 .dice 0 100. = 55
#987이름 없음(5104933E+5)2019-02-15 (금) 20:24
판도물 지도 만드는 프로그램 뭔지 알려주실 참치 있나요
#988사체(모바일)◆wJT7a5cN.c(8398683E+5)2019-02-15 (금) 22:59
그리고 아무도 읎읐따
#989사체(모바일)◆wJT7a5cN.c(8398683E+5)2019-02-15 (금) 22:59
퇴근 한시간 남았다

극혐이군
#990시노부◆7A333VkTn2(3572566E+5)2019-02-15 (금) 23:00
힘내시길 사체! ( 응원
#991시노부◆7A333VkTn2(3572566E+5)2019-02-15 (금) 23:01
그런고로 안녕하십니까

참치가 없어서 여러 곳을 방황하는 참치입니다
#992사체(모바일)◆wJT7a5cN.c(8398683E+5)2019-02-16 (토) 00:12
하지만 여기도 참치는 없었다

죽일놈의 제설

ㅅㅂ진짜
#993시노부◆7A333VkTn2(3572566E+5)2019-02-16 (토) 00:18
으흐흑
#994이름 없음(3093925E+6)2019-02-16 (토) 00:56
참치참치!!
#995이름 없음(3093925E+6)2019-02-16 (토) 00:56
제설은 재미 있는 활동이죠 민방위!
#996시노부◆7A333VkTn2(3572566E+5)2019-02-16 (토) 01:02
참치!
#997이름 없음(3093925E+6)2019-02-16 (토) 01:05
Attachment
>>987 판도물 지도 프로그램이라.... 그림판이요.
이런 공개된 지도에 다가 생각하시는 프로빈스를 그리고 그림판이나 기타 프로그램으로 칠하시면 됩니다.
#998이름 없음(0001701E+5)2019-02-16 (토) 01:11
군인의 주적 눈!
#999이름 없음(3093925E+6)2019-02-16 (토) 01:17
밤중에 기상해서 눈을 치워보니.... 악마의 x가루라는 것을 실감...
#1001이름 없음(3093925E+6)2019-02-16 (토) 01:18
어장이란다 잡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