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주들이 어장연재에 참치들에게 바라는 것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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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들이 어장연재에 참치들에게 바라는 것을 말해주세요

Author:궁금한 참치◆YwAGgjQ.vA
Responses:17
Created:2019-01-29 (화) 07:46
Updated:2019-01-29 (화) 08:42
#0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46

어장주들이 참치들에게 '내 어장은 이런 느낌이면 좋을 것 같다'고 평소에 바라는 바를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나메는 써도 좋지만, 익명도 얼마든지 좋습니다. 자기 어장의 참치들이 볼 수도 있으니까요.

#1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47

참치들이 어장주에게 바라는 것도 많지만, 참치로써도 어장주들이 바라는 것이 궁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어장주들은 무엇을 바랄까요?

#2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48

가장 대표적으로, '앵커 없이 어장주가 스토리/묘사 중일때' .
다른 참치들이 조용하고 나까지 조용하면 어장주의 레스만 계속 올라오죠.
그럴 때, 열심히 나서서 계속 감상, 혼잣말, 헛짚기 짐작을 쓸 때가 있습니다.

#3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49

어장주가 그런 레스를 좋아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참치의 입장에서 다른 참치의 그런 레스를 보면 가끔은 재밌고 가끔은 불편하던데.
그냥 마구잡이로 글을 올려서 레스레스에 계속 반응해서, 흐름에 따라가려 하지만 헛짚기도 많이 하는 반응 레스는 좋게 보시나요?

#4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0

1. 어장주 연재시 레스가 이어질때 혼자 레스레스에 막반응글 올리는 것은 좋은가?

#5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1

그리고 다음으로.
참치들에게 '앵커'를 냈을때, 참치들이 기묘한 앵커를 내는 건 어떤가요? 개그성 앵커라던가. 아니면 '중복 참여' 라던가.(따로 중복에 언급이 없었을 때)

#6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2

참치들이 어장주의 앵커에 '자기 좋은 앵커', '자신의 뜻을 열렬히 표현하는 중복 참여' 등을 하는 건 좋게 보이나요?(물론 트롤은 당연히 제외하고, 너무 지나치지 않은 수준에서지만.)

#7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2

1. 어장주 연재시 레스가 이어질때 혼자 레스레스에 막반응글 올리는 것은 좋은가?

2. 참치들이 앵커때 '어장의 흐름'보다, 자기의 의견을 (트롤이 아닌 선에서) 열심히 내미는 것은 어떤가?

#8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4

다음.
어장주가 연재할 때, 어장을 잠시 안 팔때가 있죠. 연재예고 없이.
그럴때, 참치들도 쉬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느날 어장주가 '이날 이때 합니다' 하고 시작하거나 하죠.

그런데 참치가 계속 매일매일 인양하면 하고싶은 마음이 추가로 솟아오르시나요?

#9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4

1. 어장주 연재시 레스가 이어질때 혼자 레스레스에 막반응글 올리는 것은 좋은가?

2. 참치들이 앵커때 '어장의 흐름'보다, 자기의 의견을 (트롤이 아닌 선에서) 열심히 내미는 것은 어떤가?

3. 원래 의욕이 떨어지고 있을 때, 인양이 열심일 경우, 마음가짐이 달라지나?

#10Darkman◆Aek41hZeho(0720172E+6)2019-01-29 (화) 07:55
1.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연히 반응 레스를 달아주시면 좋습니다.
혼자서 레스 투하하는 것(특히 앵커 어장이라면)은 꽤나 외로운 일이거든요.
올리다가 내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 없나 싶기도 하고, 뭔가 잘못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반응 레스가 달리면 좀 더 힘낼 수 있습니다.

2. 저는 좋아합니다만, 어장주에 따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참치들의 다양한 앵커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은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고
저처럼 재미만 있으면 OK라는 타입은 그런 걸 좋아한다고 봐요.
단, 정말로 중요하거나 시리어스한 타입일 때는 그 분위기에 맞춰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
#11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6

다음. 앵커가 없는 것을 하는건 진행이 쉬워집니다. 어장주가 생각해둔 스토리, 묘사가 가능해지죠.
하지만 참치 입장에서는 참치들이 '다이스'만 굴리는 건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보다 참치의 참여적인' 앵커.
전투에서의 행동, 일상에서의 행동, 등장인물의 대사 등을 '주관식'으로 쓰는 걸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이런 연재를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7

1. 어장주 연재시 레스가 이어질때 혼자 레스레스에 막반응글 올리는 것은 좋은가?

2. 참치들이 앵커때 '어장의 흐름'보다, 자기의 의견을 (트롤이 아닌 선에서) 열심히 내미는 것은 어떤가?

3. 원래 의욕이 떨어지고 있을 때, 인양이 열심일 경우, 마음가짐이 달라지나?

4. 어장주에겐 빡세지만, 참치들은 좋아할 '참치가 적극 참여하는 형식의 어장'. 해 보는게 어때요!(그냥 요청)

#13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7:59

그 외에도, 어장주들께서 참치들에게 '어장 진행때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으시면 언제든 써 주시면 확인하고 하나의 참치로써 노력해보겠습니다.
연극은 관객과 함께 하는 거라는 말이 있죠.
어장은 참치의 반응과 의견에 따라 길이 바뀌기도 하는 만큼, 연극 이상으로 참치와 어장주가 함께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어장주들이 익명이든 뭐든 좋으니, 진행자로써 바라는 시청자의 모습을 적어주세요.

이런 걸 확실하게 적어놓는 건 그냥 암묵적으로 바라는 것보다 훨씬 큰 참고사항이 되니까요!

#14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8:01

다만 '서로간의 잡담'은 가능한 적게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많은 잡담판이 있지요.

참치들이 그 흔한 잡담판으로 생각하고 넘기기보단, '어, 이건 설명서인가?' 하고 한번 볼 수 있도록.

레스 하나하나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같은 뜻을 담은 정도로 해 주시고,

만약 얘기를 많이 하신다면 '간단한 요약레스' 도 하나 달아주시면 가독성이 정말 뛰어나집니다.

#15Darkman◆Aek41hZeho(0720172E+6)2019-01-29 (화) 08:01
3. 제 경험상 의욕이 떨어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연중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취미인 이상, 제가 힘들면서까지 해야 하냐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런데 인양 레스를 보게 되면 참 어려워져요.
아예 참치 분들이 무관심하면 연중하고, 다른 어장을 열든 할 텐데 인양 레스가 올라오면
그래도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 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연중할 경우에는 합니다만;;

4. 이 경우는 조금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볼 수 있는 게
참치 분들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어장"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그게 아니라 "적당히 정주행하는 형식의 어장"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혹 중요한 앵커를 걸 경우에는 그 리스크나 실패 시의 피해를 두려워 해서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이 부분은 명확히 취향이고, 어장의 상황마다 다르니까 어떻다… 고 말씀드리기 모호한 것 같습니다.
#16궁금한 참치◆YwAGgjQ.vA(6818156E+5)2019-01-29 (화) 08:03

>>15

1. 어장주 연재시 레스가 이어질때 혼자 레스레스에 막반응글 올리는 것은 좋은가?
- 그 편이 확실히 즐겁네요. 없으면 쓸쓸해요

2. 참치들이 앵커때 '어장의 흐름'보다, 자기의 의견을 (트롤이 아닌 선에서) 열심히 내미는 것은 어떤가?
- 개개인에 따르겠지만, 좋습니다.

3. 원래 의욕이 떨어지고 있을 때, 인양이 열심일 경우, 마음가짐이 달라지나?
- 인양은 확실히 크죠. 줄어드는 의욕과 마음을 다잡게 해 줍니다.

4. 어장주에겐 빡세지만, 참치들은 좋아할 '참치가 적극 참여하는 형식의 어장'. 해 보는게 어때요!(그냥 요청)
- 참치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요. 좋을대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7펌프빌런◆2sRK9nGbpo(0229936E+6)2019-01-29 (화) 08:42
어장 딱 하나 완결해본 신입 어장주의 답변이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

1. 제발 그래주세요. (진심) 투하하고 있는 데 반응이 없으면 속으로 불안해집니다.

2. 아직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서 구체적인 예가 상상이 안 가는데...
캐릭터 앵커, 혹은 보고 싶은 장면 같은 류라면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0을 찍어본 적도 없고, 앵커를 그렇게 많이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자세한 답을 못 드리겠네요.

3. 개인 일정에 맞춰서 공지를 해서 인양이 와도 더 빨리 시작하는 건 힘들겠지만...
역시 의욕은 솟아나지 않을까요?

4. 저에게 조금만 더 시간과 예산이 있었더라면)ry
구상은 나름대로 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그런 어장의 경우 트롤링, 혹은 생각없이 지른 앵커가 오답이어서 큰 리스크로 다가오게 되는 경우
불판이나 분쟁이 생기는 경우를 좀 봐와서 그런지, 도전하기 좀 겁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