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더 롱 다크/다이스/앵커] 고요한 종말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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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더 롱 다크/다이스/앵커] 고요한 종말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2

Author:이르카 ◆QCRx0HDNRg
Responses:1001
Created:2019-04-06 (토) 14:16
Updated:2019-04-10 (수) 08:17
#0이르카 ◆QCRx0HDNRg(6823069E+6)2019-04-06 (토) 14:16

                //.:彡.:.:.:.',    /  ',
ー=≠≡=¬一‐ー-=ミ//.:.彡.:.:.:.:.:',   /   ',
 ミ  .,__           i' {.:.从:.:.:._:.:.:.Vー<    ',
      ニ =   :...  从ハ:ノ.:.:.:.:.:.:.:ノ   `ヽ  i
   "";;..   〃    x彡   .:.:.:.:.>'´     ヾ \!
..         ''" ミ彡    ー'"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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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_爻.........:.:..: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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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  .:.:.爪:.:.:.:.:.:.ミ:......./........            \
:.:.:.:.:爪x彡父爪ツ:..    `≧:.:.:.:.:.:.:.:.:{:.:.:==ミ、       ,r=\
:.:.:.:.:.:戈:.:.:.:.:.:.:.:.:.:.:.:..     ミ:.:.:.:.:,、イトー─-:.:,_:.:\      {::::::::::::::〉
:.:.:.:.:.:.:.:.ミ:.:.:.:.:.彡:.:.:.:.:...   ミr‐'´       ``ーゝ. ___ .:ゞ--‐'′
:.:.:.:.:.:.:.:.:.ミ:.:.:.:.:/:.:.:.:.:.:.:.:...  :.{{
:.:.:.:.:.:.:.:.:.:从:.:.:.:./:.:.:.:.:.:.:.:.:.:.:...爪

그냥 보통의 더 롱 다크소울이 될 지
갓 힐링 유루캠이 될 지
방랑 개복치 서울 2033이 될 지
사람과 부대끼는 This war of mine 이 될지
마인크래프트 하는 림 월드가 될 지
절망과 공포 뿐인 다키스트 던전이 될 지......

그것은 다갓만이 정하리라-

●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은 캐나다 북쪽, 인디언 보호구역과 그린밸트와 국립공원(산맥)과 댐 구역이 얽혀있는 외진 곳입니다.

● 어장 내 이야기는 다갓이 지배하는 픽션입니다.

● 앵커는 기본 다수결 앵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 어장주는 이 어장이 처음이며, 초보입니다. 한 컷 짜는 데 10분씩 걸려요...

● 연재 시간은 비정기입니다.

#2이름 없음(8049188E+6)2019-04-06 (토) 16:05
안-착
식도가 아니라 과도였지...<<(부끄)
#3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06
아쿠아인가 좋은 만남이 되면 좋겠군
#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06

                                      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斗-: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ハ    ′:.ノ: : : :
                        . : : : : : : :′: : :|: :. :.|: : :. :.ハ : : ヽ )...ノ : : : : : : ;
                     /: : : : :/: :i{: : :. :.Ⅳ:./i : : : : : ‘,: : :∧: : : ノ: :. :. :./
                       .: / : : :/i : :i{:ノ:. :.:.|、V: |、: : : : : :‘,:./: :',<: : : : :イ
                   /:イ: : :./斗: 八 : : : | ∨ー‐‐: : : : : : : }i\、
                       :.l : :′ィ斧ヽ\ : |  ィ斧ミ、: : : 八:.:.:.i : : .、ーァ
                       i从:{ 《 f沁  ヽ:  ん沁 》\ : : \ト: :_:_\__
                    }: : ハ  ^~´ ,     `~^^  i: :.`ト\:\ー‐ ´⌒
                      /;: : : : """       ..、""" |:. :. :.:i!: : 込(
                  //> ´イ (` ー ''^~´ }   : : : : :i!: :. :.
                    /  ´ニニつ\ ̄ ̄`´ノ  ノ´,: : : :. ;:. : : :. ./
                    /     ..斗 'ヘ `¨¨¨  イ: :./: : / / : : : : ∨ /
                 _,      ´ニつ:「...〈.≧=≦‐‐ァ‐::/: : イ:/: : : : : :. :∨ /
           r<´ニ/    /{: :从{ー'.....r-、ノ...^~´..ィ/:/ ノ' ヽ: : : : : : :.∨ /
           }ニニ\′___ィく :八/⌒〃⌒ノ  }〉)´ ̄) ./}     ハ : : : : :. :.∨
         ,、ニニニニニニ/ /ノ.......乂Y   U{....../--  〉    ,: : : : : : : : :.
         .′ <二二ニ///..........ィ...,     ,.....イ:::: ̄/     / : : : : : : : :. :.
          /      ̄//::::::ゝ::´}____/     人_..j::::: /´ ̄ `  /: : : : : : : : : : : :.
.         /       /.:::::::::::::::::i> ,  ./`ヽ::::::::::::{      \ : : : : : : : : : : :.
       ,         イ {:::::::::::::::::::::i八 /ニニ八::::::::::/二≧s。..,, ノ i: : : : : : : : : : :.
      .     /  ::::::::::::::::::::: l./二ニ=/   ::::::/    `ヽ/:. :.:.|: : : : : : : : : : : :.
.       i{      ノ .叭::::::::::::::::::::〈ニニニ=/    \      ./:. :. :.:|: : : : : : : : : : : : :.
.       i{       .イハ:::::::::::::::::::: \=/       ヽ    ./::. :. :.八: : : : : : : : : : : :. :.
.     八___ ,.。s≦:. :./: :}:::::::::::::::::::}i:::::\          /: : : : : : : ヽ: : : : : : : : : : : : :.

▼―아쿠아――――――――――――――――――――――――――――――――――――――▼



▲――――――――――――――――――――――――――――――――――――――――――▲

아쿠아 이 다메가미를 어디에 등장시켜야 하나...... (고민)

#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09

          r'¨',⌒/-、
          乂∠二v_',
       >'''~ .     ヽ.
     ア    ,' .!      .`.,
    ./  i .i ./i i    ,    ',
    | i  i/.-i ',   ,' . i ', .l
     !  /,-=ミ,V ヽ ./ヽ i  ., .i\
    !  i〈 .f;・j`  V,-=ミ,!  , .! ̄´
    ハ  i ''' ̄゜  .  .f;・j.メ〉ヘ ヽ、 >H O X Y ?
   / .i  iヽ,. 弋r.、,ッ . ̄'''./  / ̄
 /  ヤ i,. ‐/\ .〉._ ,../, /
/ / /  イ /  /Oコ '//|
/ ハ  /  ト、/{ / | ノi ' ', .i
|/ i /I  /ニニニニニ||ニi |  .i  i
  V V ,\ニニニ || ニi i  .ハ .i

우선 캐릭터 메이킹부터.
스킬은 하나만 확정합니다. 몇개나 가지고 있는지, 유니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1. 생태학
2. 근력
3. 민첩함
4. 지구력
5. 빠른 학습
6. 추위 적응
7. 초보적인 은신
8. 사격술
9. 손재주
10. 근접전투
11. 좋은 시력
12. 빠른 발
13. 초보적인 치료술
14. 약한 직감
15. 천문학
16. 초보적인 일기예보
17. 요리
18. 기억력
19. 심리학
20. 정신력

.dice 1 20. = 20

#6이름 없음(9798942E+6)2019-04-06 (토) 16:10
와. 정신력.
#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11
본토인? 외지인?
#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12

                              __/二ニニヽ    }  ;   |
                           ( jニニニニニ}  /  }    j
                   _,.  -‐=冖宀‐-=ニ,(___)ー'   ノ    ;
                    , :'´            `: . \   __彡'′
              /⌒¨^                  \ `'<⌒ニ=-‐'′
                  /    /         \     \ ``7=‐---‐ァ
              /        /        \       }、    _,,'´
              .'   / /   ]   |         ヽ    / }ー=ニ¨_
.               .   ,′ |   ]   |   |      ` , / ∧___彡'⌒
             ;    /| /⌒|    ト,   |冖ト    マ / |
              |   |/ j/   И  |∧ |\  ト 、  レ  」
              |   |/x灯气ミ人  | ∧/  ヽ| | 、 |  |_
              |   |,   ri::j゚}  \|   ____     | \| / }
              |   |ハ 弋V     -‐==ミ   |  !  ,′〈
              |   ト{ :':':'   ,      ':':':':'  r'┐|∨ /,∧
            '.  j圦       _        |r=ミ/ /7=‐┐
            ∧ ]  \   ∨  |       <⌒\ `'{//¨」',
           / ∧ |  「 >    ノ    イ〈⌒¨`丶、 }/⌒ヽ ',
           ,′ ∧|  {Y  \__,. -=ニ_,ノ /ーク   ,′  ∨ ',
.           /   ∨〉  j/ /入___厂  .′.'   /      . ′
          ′   //r=- ,,⌒Z   /  \( ̄{      .′     '.  \
      ┌=ァ'   〈〈_]ニニニニ=-⌒Z,,____/  ∧     ム       }   \
.         |V'      }ー|ニニニニニニ/⌒Yニニニ二] ハ  /ニ 〉_,, -=ニニ二二7  \
       j/〉、    / ]二二二ニ{  ノニニニニニレ∧/ニンヘニニニニニニニ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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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에겐 트라우마란 먼 나라 이야기....
정신력 (Lv ?)의 소유자가 어디에선가 등장할 모양이다.

#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14

>>7 그것도 알 수 없습니다. '만나 봐야' 압니다. 혹은 만나도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은 만나자 마자 어디 쪽인지 확 알 수 있을 겁니다......

#10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15
기장처럼 모르는 곳에서 페이드 아웃은 없으려나
#1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17

(잠깐만 더 연재하고 끝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_,,-'~''^'-^_,,-'~
 ノ:::::::::::::::::::::::::::゙-:::::::::::::::゙-:::::::゙-、 _______ ___ _ ノ:::::::::::::: :ノ:::::::::
i:::::::::::::::::::::::::::::::::::::i_::::::::::::::::i::::::::::::i/\\       |   /|/:::::::::::::::,-'::::::::::
:::::::::::::::::::;;;;;;::::__,,-''~i、;;;;;_,,-''::::::::::////\\     |   /三ミ:::::::::::::::::i::::::::::::::;;;;;;
ゞ:::::::::::::::::::::::;;:::::::_,,-'':::)i;::::::;;;;;;;/7777i⌒\\     |/囗囗ゞ::::::::::::::::ゞ::::::::::::::::
ヾ_:::::::::_,,-'';;;;;;;;;;;;;:::::: ソ:::::::::;:::: /// lTTTTTT\\    ̄ ̄ ̄ヾ_:::::::::_,,-'ヾ_:::::::::_,,-
 ゙-、_::::;;;;;;;;;: i;;;;::::,-'~:;;;::::: ,-''/7[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__゙-、_::::;;;;;;;;;: ゙-、_::::;;;;
     ゙ヽy /_,-''~y /_,,-''~   ̄E|三i⌒i三囗三E|ヨ三囗囗三三囗゙ヽy /_,-''~゙ヽy
       |i::|   |ii:l   lTTTTl E| lTTTTTlTTTT|ヨ三三三三三三三|i::|三|ヨ  |il
     イ从  ,ノ从.,   ̄|7三/ ̄|| ̄ ̄|| ̄ ̄|lTTTTTTTTTTTT ノ从Tl|,  ノル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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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문을 열고 나왔다. 아직 집에서 멀리 떨어지긴 심리적으로 힘들기에 집 주변을 돌며 밤을 구경하기로 했다.

?? .dice 1 100. = 29

#1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18
또 낮다
#1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22

꽤 가까운 곳에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당신은 북쪽에 강 위에 나 있는 다리에 야생동물의 안광과 마주쳤다......

저 쪽도 당신을 인식한 것 같지만 다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쩌면 종종 다리 주변에서 나타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다리를 이용하는 건 위험한 기분이 든다. (직감 Lv 1.5) (직감에 뭔가가 간섭했다)

강을 건너려면 우회해서 강으로 내려와 강에서 위로 올라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14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23
호신에는 뭐가 있을까
#1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25

아쿠아 .dice 1 100. = 61

#1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29


다리에 있는 저 야생동물(아마도 늑대)을 밤에 찾으면 직감을 한시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직감 : 더 이 상 힌 트 는 없 다.

직감은 잠잠해졌다. 하지만 정신은 깎여나갔다. (멘탈 -2)

와타시 (멘탈 80/100)

#1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32
달구경 나왔다 멘탈이 깎여졌어
#18이름 없음(8049188E+6)2019-04-06 (토) 16:33
밤의 다리인가 그냥 다리가 위험한건가...
#1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16:34

당신들은 '다리가 위험' 이라는 정보만 얻고 집에 들어갔다.

적어도 집 주변은 밤에도 안전한 것 같다. 나데시코만 밖에 보낸다면 밤에 좀 더 자세히 관찰해올 지도 모른다.

당신과 나데시코는 오늘 오로라가 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안심하고 잠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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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하루에 하루치만 진행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니다.

#20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16:37
수고하셨습니다
#21이름 없음(7060393E+6)2019-04-06 (토) 16:39
수고하셨습니다
#22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0

아침 잠깐 연재. 점심 즈음에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내용 정리만 하고 점심때 보겠습니다.

#2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1

<시스템>

당신들이 소지중인 물건은 다음과 같다.

열매 0개 (소모 6개 / 일)
초코바 0개
나뭇가지 0개 (처음 불 피울 때 2~5 소모)
숯가지 2개
목재 0개 ( 환경에 따라 소모율 변동)

라이터 1개 (아직 쓸만 하다)
양질의 담배 3갑 (화폐로 쓸만할 것 같다.)

손도끼 1개
장작용 도끼(무겁다) 1개

#2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1

책 44권
(스킬북 1권, 꽤 재밌는 소설 3권, 꺼림찍한 책 1권, 별 볼일 없는 책 39권)

말린 감기 낫는 버섯 : 4개
-차에 타 마시면 감기가 낫는다.

가루가 된 이끼 : 5개 (플라스틱 통)
- 아직 용도는 알 수 없다.

콩만한 열매(검정이 익은 것) : 20개
- 검게 익은 콩열매는 벌레들이 좋아한다. 껍질은 쓰다.

#2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2

물 5.0/15.0L (소모 0.6~0.8L/일) (2.5L짜리 물통 2개와 10L짜리 물통 1개가 있다)

'알 수 없는 풀' : 48개
- 식물 도감의 표지다.

'알 수 없는 소라 내지 달팽이 같은 것' : 186마리
- 양동이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 여전히 살아있다. 죽기 건에 요리해먹자.
- 요리 추천 : 삶기. (알 수 없는 요리법)

#2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2

양철통 (0.5L) : 1개
찌그러진 냄비 (0.9L) : 1개
찜통 (1L) : 1개
후라이팬 : 2개
식칼 : 1개
숫돌 : 2개
작은 물통 (2.5L) : 2개 (2개 사용중)
큰 물통 (10L) : 1개
양동이 (5L) : 4개 (1개 사용중)

#27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3

등산용 밧줄 : 1개
맥가이버 칼 : 1개
도축용 단검 : 1개

낡은 지폐 (부싯깃 10개)
망가진 기타 1개

#2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24

현재 상태 갱신

나데시코는 만족하고 있다. (멘탈 +2)
(나데시코의 멘탈이 90을 초과했다. 얼굴에 웃음이 꽃 핀다.)

당신은 아직 이 환경이 낯설다. (변동 없음)
나데시코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멘탈 +1)

와타시 (멘탈 81/100)
나데시코 (멘탈 92/100)

#2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38

집 옆에 통나무가 꽤 있다.
자세한 양은 가서 세어봐야 한다... (시간 소모)

벽난로에 불이 꺼졌다. 숯가지 8개를 얻었다. (칼 획득) 연필 대용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숯가지 2->10개)

집은 아직 먼지가 날린다... 2층 잡동사니 방에서 언뜻 청소도구를 봤던 기억이 난다....
냄새는 좀 가신 것 같다. 하지만 냉장고에서 여전히 악취가 진동한다. 냉장고를 버리자.

2층은 아직 탐색할 것이 남아있다.
1층에 잠겨진 문이 남아있다.

집 주변은 안전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잡초만 듬성듬성 나 있다.

도로 쪽에 버려진 차 하나가 있었던 것 같다.

#30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23:50
불은 중요하니까 우선 장작부터 만들까
#3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52


            언덕져서 너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쪽으로 갈 수록 조금씩 높아진다
   │l|l  │    │┃┃│    │    │    │    │
   │l|l  │    │┃┃│    │    │    │    │
   ├──┼──┼──┼──┼──┼──┼──┤
   │l|l  │    │┃┃│    │    │    │    │
   │l|l  │    │┃┃│    │    │    │    │
   ├──┼──┼──┼──┼──┼──┼──┤
절  │l|l  │    │┃┃│    │    │    │    │     ∀ 산 위에 송신탑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l|l  │    │┃□│    │    │    │    │
   ├──┼──┼──┼──┼──┼──┼──┤멀리 산이 보인다
   │l|l  │    │┃┃│ ★ │    │    │    │
벽  │l|l  │    │┃┃│ ■ │    │    │    │
   ├──┼──┼──┼──┼──┼──┼──┤     ┃
   │l|l  │    │┃┃│    │    │    │    │     ┃
   │l|l  │    │┃┃│    │    │    │    │    ━╋━
   ├──┼──┼──┼──┼──┼──┼──┤     ┃/
   │l|l  │    │┃┃│    │    │    │    │     북
   │l|l  │    │┃┃│    │    │    │    │
   ├──┼──┼──┼──┼──┼──┼──┤
   │l|l  │    │┃┃│    │    │    │    │
경사│l|l|l|l||│l|l|l|l||│┃┃│l|l|l|l||│l|l|l|l||│l|l|l|l||│ミミミ│강으로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
             다리 (밑에 강이 흐르고 있다)

<<- 이 쪽으로 가면 농장이 있다.

★ 당신의 위치

■거점

□자동차  ∀ 송신탑

▼ 까마귀
┃ 도로  巛 언덕   l|l 통과 불가능   彡 ミ 쉽게 오르는 곳

━━━━━━━━━━━━━━━━━━━━━━━━━━━━━━━━━━━━━━━━━━━━━━

직감은 일하지 않는다. 다리 부근에 늑대가 있는지 여기선 알 수 없을 것 같다.

농장을 향하고 있는 직감이 약간 줄었다. 농장에 있는 '무언가'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 같다.....

#3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6 (토) 23:55
시간 제한이 있으면 농장인가
#3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55

강으로 내려가면 다리를 거치지 않고 강을 건너는 길이 있엇던 기억이 난다.

강은 당분간 물만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는 아직 알 수 없을 것 같다....

#3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58

                   _,.。z=≡三ミ=x、:.:-、_  _,、
                  /::>‐ー‐- 、::.:`ヾミx:.:`く:.:`Y:^'^l
                   ,:::/´ /    .j! 、\:.:.:kミ、::.ヽ:.:.:.:.:斗_
              .//   ァ=  .=fヘ i  V:.:i'三:.:.:.V:.:.:.:.::べ
                /:/   /|:   l  '、1   ':.:1三;:.:.:゙、::.:::;ノ′
               f:/   /' _.V、 i|  ‘1   |:.:i1ミl:.:.:.:i:;_:N
              /!:'   .イ.≠=  \ {=ミx、|   |:::.!|三、::.::ヽ
           /j:i  / } '''  ´   ` '''' j  i .j:.::{ l三ミx:.:.:.}
        /イ7:i ./{..{   、  __,.  /  i./::.:.:\モ三ミV
       /イ  〈(,rx、.入ヽ     、  .イ ,イ//⌒\:.ヽヾヲ_,,..。=--、
.        いくi、<`:.:.:.:.:.:.:.7':ヽ._,乂_>' / // ....ノ ト.ヾ八-r‐''''''ヾ::Y
       .//`ー'|ィ::.:.::.:.::._;> '^´    ̄∠イ:.:'┴i<...,ノ/ノ._,). } \  .}:.:}
      //=-‐1.|イミV.    `‐≠:トi::.:.::.:.::.:.Z‐≠'^ ̄ .. ∨ ,/ `Y...7
    /´     ‘ヘI、 `¨´    (__∠:;:.:.::.:.::.:__〉     .. ...1./  ,/../
   /          `      -≠‐'´└r'V^’      .. ... ....|'  /../

▼―나데시코―――――――――――――――――――――――――――――――――――――▼

집은 안전한 것 같아. 따로 움직여도 될 것 같아.

▲――――――――――――――――――――――――――――――――――――――――――▲

이제 나데시코와 당신은 각각 따로 움직일 수 있다.
같이 행동한다면 수집도 많이 할 수 있고 위험도 적다.
따로 행동한다면 나데시코는 '적당히 알아서' 행동한다. 당신은 '어디서' 있으라고는 할 순 있도 '행동'을 강제할 순 없을 것 같다....

#3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6 (토) 23:59

있도 -> 있어도

#3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0:00

(대충 여기까지 합니다. 점심 이후에 뵙겠습니다.)

#37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0:20
넵 점심때 뵈요
#38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0:57
1000은 무기 하고 싶었는데!
#39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0:57
그때 자라는 부모님의 소리만 아니었어도(아깝)
#40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1:06
무기가 빠루밖에 없으니까 불안하다...
#41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1:20
질문 동물을 길들일수 있나요?
#4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1:32
늑대 키우는건 로망이지
#43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1:32
로망이죠!
#44이름 없음(5231537E+6)2019-04-07 (일) 01:35
탱커 역으로 곰을 키우고 공격수로 늑대를(아무말)
#45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2:35
림월드 생각난다
#46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2:46
기타는 어디에다가 쓸까요?
#4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2:51
수리해서 연주하면 멘탈이 회복할지도 몰라
#48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2:52
기타 줄을 구해야 겠네요
#49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2:53
일단 다슬긴지 아닌지 모르겠는걸 밥으로 먹고 농장으로 갈까요 2층 살펴볼까요
#50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2:57
밥 먹으려해도 지금 장작이 없으니까
#51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2:59
아무것도 아닌 책을 태우면 되요
#5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3:02
책으로 해결가능하다면 시간제한도 있으니 농장일까
#53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3:03
그럼 농장으로
#54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3:13
농장에 야생화된 작물이랑 도구가 풍족하게 있으면 좋겠다
#55이름 없음(9034442E+6)2019-04-07 (일) 03:14
다이스가 정하겠지만
#5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4:51

2시 시작-

#57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4:52
넵 알겠습니다
#5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00

>>41 매우 어렵지만 가능합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됀 새끼라면 길들일 수 있습니다.
좀 큰 동물들은 스킬이 필요하거나 매우매우매우 어렵습니다.
'특별한' 동물들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59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01
그런가요
#60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04
어렵지만 가능한게 다행이네요
#6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07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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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へ   ヽ  /⌒    }. .|             }
        |  / /ソ\   人ヽ     }. .|             /
        |    .{    /  `{    {=ミ            /
        |     }    /     人   / }   /⌒ /⌒ヽ
       「\______八  /   . { _ヽ_/   }\/           }
      人 l     } ′    ヽ          ∨          ノ
     /   \   人{      { \_____/          /
      {           }      {         }_________/|
      {           人__    人         }    }. . .|
      {       /⌒¨¨¨Y⌒  \        }\  }. . .|

▼―나데시코―――――――――――――――――――――――――――――――――――――▼

힘 쌔고 강한 아침!!!!!!!!

▲――――――――――――――――――――――――――――――――――――――――――▲

이른 아침, 나데시코가 기운차게 당신을 깨운다.
나데시코는 기분이 좋아보인다. (멘탈 92/100) (90 over 이벤트)
당신보다 일찍 일어난 모양이다. 그녀의 손에 식물도감이 들려있다. 뭔가 본 모양이다.
 

#62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07
도감 읽은건가 나데시코
#6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13

                      / 圦  /l
               ト、  /    V  {
               } `⌒       从_
               rム  _______    _>
                >"´/////////≧s。
             ///>─── - _/////≧s、
            /ィi「/////////////ア7ァ。,_///\
           〃////>───── - 。///\//∧
          ′//:::::::::::::::::::::::::::::::::::::::::::::::\///\/∧
          ///::::::::::::::_ - ─── - _::::::::::::\//∧/∧
        ∥イ::::::::::xi(              \:::::::::::\/∧//!
        '/::::::::/              \:::__人_∧∧
        .:::::::::/        ______     \`Y´V/∧∧
        l::::::∥    _、rセ7ア : : : : !\:ヽ      `、:::::::V/∧/!
        l::::∥   ィi「 ∧: : : : : : :十 \:\    `、:::::::_、rセ7ア⌒ヽ
        l:::∥  /: : :/ ̄V: : : : :l: l 斗==:マ    ;::::/. . . . . . . . . .}
        l::∥  ,: l斗== V : : : l: l 乂:::::ぅ个マ  ', !:/ . . . . . . . . . .{
        l:∥  i: :l/乂:::::ぅ \: : :V    wx!_ハ  .!.リ.ー─-z_ . . . . }
        レY   !: l wxw      \:从    ,ィi「 !  l. . . . . . . . . .≧. . ',
      / . .!   l込      、   ノ_ -≦- . . l  l . . . . . . . . . .ヾ、. .}
      ; . . . . !  l. . . `¨¨¨¨¨¨¨¨¨¨¨´. . . . . . . . . l  l. . . . . . . . . メ. . У
     {. . . へ!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ヽ. `、
     人/ . . .!  !. . . . . . . . . . . . . . . . . メw/. . . . . l i . . . . /─. ."´. . . `、
      个ト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V.``~ \. . . . . . . . . . . . . . . . . l l. ./.斗七. . . . . _ . \
        } . . . 入V._ . .--.、. . . . . . . . _ ── -. ! ノ.~. . . . . . γ´. . . . . . .
        }. _人_⌒. . . . . . . ``~イ"´. . . . . . . . . . ``ヽ. --. . . `¨¨¨ . . . . . .
        }. ``Y"´.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ミミ. . . . . . . `、. . .\. 乂. . . . .

▼―나데시코―――――――――――――――――――――――――――――――――――――▼

훗, 내가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도다... 우리가 얻었던 것들을 찾아봤지!

▲――――――――――――――――――――――――――――――――――――――――――▲

당신과 그녀가 채집해왔던 식물들을 알게 되었다. (나데시코의 스킬 빠른 학습 (Lv 1) 적용)
다른 건 전혀 안 본 모양이다. 그녀는 기본적으로 '흥미로운 것'을 우선시하는 성격인 것 같다.
새로운 걸 발견한다면 찾아보겠지만 스스로 연구하려고 하진 않을 것 같다....
 

#64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14
그런가 스스로 연구하는건 주인공의 몫인건가
#65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5:14
찾아보니까 나데시코의 머리카락은 와타시랑 같은 핑크색이였어
#66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15
자매인가(아무말)
#67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5:18
그렇다면 자매이니 함께 자도(?)문제는 없겠군(아무말)
#6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21

                              _
                           ,  ´   `ヽ
.         / ̄>―  、          ´       /―‐ァ
.        / /        \    /         /   /
       レ_´         ',  /        ,   ´    /
.             ‐-        ∨      -‐''´/      /
                   \    ! /       / , -‐''´
                     >、__レー――――レく_
                  └ーく ̄ ̄ `ヾ ̄`>、_ `  ‐- 、
                     ヽ__    }フ´     `  ‐- 、 ` ‐- 、
                        /`ーァ′             ` ‐- 、 `
                  / ̄`ヾー 、/                 `
                 /     , --/-- 、
              {    / ̄ ヾ    ヽ
                ',  /          ',
               ヽ{               }
                 ',          /
                  ヽ           /
                   `ー――― ´

<스노우 애플>

사과의 변종의 아종의... 아무튼 툰드라 지방에 적응한 식물인 것 같다.
사과보다 작지만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열린다.
잘 익으면 노란 빛깔을 보인다.

보통 가을에 열려 떨어져내지만, 어떤 지방은 기이하게도 겨울에 열매가 맺는 것 같다.

(1끼에 1인당 3개면 포만감을 느끼던 그 야생 과일이다.)
 

#69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22
아 그 열매인가
#7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26

   ,, -――- 、、
 <__ ´ω`_,;>
    /  /
    {_/

<영지 버섯>

나무 밑둥에서 자란다. 죽은 나무에서는 더 많이 발견된다. 벌목지는 천연 버섯 농장이다.

비슷한 버섯이 나무 위쪽에도 자라지만, 그 버섯은 독 버섯이니 조심하자.

단순히 우려서 차로 먹는 것 만으로도 자연 치유력이 상승한다.

동방에선 이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에 생약으로 쓰기도 한다.
 

#7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29

              。rtr。
              __。'llp
      。,。        "。'´|i弋ソ
     tjll^''      kクゞ、|トyぐ゚   ,,  、jyt。
       q|p     _ ヾ'^||y'kシ^ft 。jゞ、ソゞ。
     ゙tュ|tアrァ '"kクj゙Zハ||'ム r‐K゚。 Yy'^ヵ゚
      _||_,ヘゞ ∠二ヽ、_,||_∠二ニュスftスY7ス
     ∠ゝ、`Yこ/´⌒ y' ハ´─-< _'l、゚´ニ二.j
   〈‐ '' フ/ l、 `Y'_/ /'  ト 、  ヽ.l ハ、__r-ュ!
    ヽ/ / j `l ,ゝ'、/l  l   ヽr‐イ l kゝ、 j
     {ノ7! ハノ ,ィ'7ヽj ,/ト、 ハ、|_j   〉,ゞ'`
     ヽム'-'"´ '7,ハソヘハ. ト 、ソ    ` ̄
           ヽ'′ `ヽレヘゝ

<노인 수염 이끼>

캐나다 북쪽에서만 나는 기이한 이끼이다.

가루내서 상처를 덮으면 피가 멎는다.

붕대와 함게 피부에 덧붙이면 근육통이 사라지거나 관절통이 사라지는 것 같다.

#72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34
진통제인가
#73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5:36
진통제 대용이면 훌륭하지. 양말같은 거에 이끼랑 버섯 넣고 끓여서 물통에 들고 다니면 나름 괜찮은 초기약 정도는?
#7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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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먹이 장미>

학자 사이에선 딸기로 분류하는지 장미로 분류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작은 열매가 난다.

열매 껍질이 쥐에게 매우 치명적인 독을 지녔다.

껍질을 다량 복용하면 배탈이 날 수 있다.

독은 140도 이상 가열하면 분해되는 모양이다.

#75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5:40
140도 이상인가...
#76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5:42
140도면 굽지 않는 이상은 의미가 없네. 태운다는 식으로 팬을 버린다면 쓸만 할지도.

그나저나 쥐인가... 최악에 상황에서는 늑대에게 던질 미끼로 시체(인간)을 대신 사용할만 할지도?(식용은... SAN 체크 하자고)
#77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5:45
쥐에게 독이라면 사람은 어떻게 될려나? 그리고 다른 동물은?
#7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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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개지>

혹은 부들이라고도 부른다.

가열하지 않으면 꽤 단단하면서 잘 휘어지고 튼튼하다.

말리면 더욱 질기고 튼튼해져서 짚신의 재료로 잘 쓰인다.

동양에선 이것을 섭취하거나 약으로 쓰이기도 하는 모양이다.

#79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5:48
요시! 부들개지다! 불소시개든 식량이든 느긋하게 하라고~

가볍고 많이 들고 식량으로 충분하게 쓸 수 있지. 그리고 토끼나 사슴도 주위에 있을 거고 늑대도 올 거고 배고픈 곰도 오겠지(주르륵)
#8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49

>>77 사람은 다량 복용하면 배탈 납니다. 동물도 배탈납니다.
새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소동물, 특히 설취류에겐 치명적입니다.

#81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5:52
부들개지 5개면 하루를 견딜수있지...
#82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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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소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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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식물도감인데 그게 나오면 이상하겠지..... 다슬기 아닐까? 이렇게 추운 곳에 다슬기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학교에서 봤던 다슬기하고 다를 게 없으니 다슬기 맞겠지.....?
민물 소라에 독이 있다는 소린 들어본 적 없고.

▲――――――――――――――――――――――――――――――――――――――――――▲

다슬기(?)에 대한 정보가 갱신되었다.

기이하지만 다슬기가 맞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83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5:55
다슬기....잘 구워먹으면 맛있징
#84이름 없음(7329453E+6)2019-04-07 (일) 05:56
삶기로 먹는걸로
#85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5:57
아 삶는게 더 맛있지
#86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5:58
삶든 굽든 일단 배탈약(?)은 준비합시다. 훅간다?
#8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01
거점에서는 다슬기 먹고 밖에서 부들개지 먹으면 되겠네
#8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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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잠깐 토론하는 사이에 해가 뜨기 시작했다. 날이 밝았다.

현재 장작이 없다. (0개)

벽난로가 불씨 하나 안 남기고 완전히 꺼졌다. 불을 붙이려면 처음엔 나뭇가지를 이용해야 한다. (나뭇가지 0개)

아직 온기는 유지되고 있다. 2층에서 차가운 바람이 내려온다. 2층을 보수해야 온기가 잘 유지될 것 같다.

1층엔 아직 잠겨진 문이 하나 남아있다.
2층은 아직 탐사하지 않은 곳이 남아있다.

나데시코는 집 옆에 쌓인 통나무가 얼마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한 것 같다....

#89이름 없음(2497194E+5)2019-04-07 (일) 06:05
나뭇가지 필요인가
#9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08

            _,,.. -‐ '' "´ ̄入
           /  /ニニニミ、    \
           //´ ̄``丶 \
       / //: : : : : : :l: : : \ \   `、
         / / : : l: : : : : : !: : : : :丶 丶
      / / / : : : l--: : : : lヽ- : : : `、 `、   ',
       / /: :l : :∧: : : : : :! V: : :l: : 寸 Y
     ′ /: : :l: / V : : : : l  V: :! : : 寸l   i
    /ニl./: : : :l斗=ミV : : : l 斗=ミ: : : :寸!   l
    廴=Y : : 〃 んハ \: : ! んハ ヾ: : : :l l--- !
    个7 }: : i  乂ソ   ヽ:l 乂ソ l: : : : l L_リ
   イ: :l=!: : :l , , ,     '     , , , ! : : : l=l : 八
  /. ヽ、l=!: :圦             l : : : l=l: /:l_个、
  }. . . .l=!: : :l丶    。      八 : : l=l. . . . . . }
  }. . . .l=!: : :l. . >- 、 __ ___ イ-l : : : l=l. . . . . ./
  ト . . .l=l : : l. /. . . . . . Y. . . .У . . !: : : :l=l. . . . ./}
  i . . . .l=!: : :l.Y. . . . i . /. . . . .i. . . / : : : l=l. . ./. .!
  圦. . . l=!: : :V. . . . . !./. . . . .|. ./: : : : :l=l. . . . . /
   ヽ. .l=ト、\!. . . . . リ. . . . . . !. /: : : :/l=l. . . /
    个.l=!-ミ=- . . . . . . . . . . . l./l : /. . .!=!イ、
   /:::::l=l:::::::l . . . . . . . . . . . . l::/イ ̄ ̄:l=l:::::::',
   /:::::::l=l:::::::l . . . . . . . . . . . . l:::::::::::::::::::::l=!::::::::}
  {::::::::从:::::::l . . . . . . . . . . . . l:::::::::::::::::::::从::::::::} (근력 (Lv 1) )

▼―나데시코―――――――――――――――――――――――――――――――――――――▼

나 혼자 가서 장작 만들어 올까? 아니면 같이 갈까?

▲――――――――――――――――――――――――――――――――――――――――――▲

나데시코 혼자 보내면 장작만 패 올 것 같다. 둘이서 장작을 만들면 많이 만들 수 있겠지만 그녀 혼자로도 적당히 패 올 것 같다.

나데시코 혼자 보내면 당신은 1층을 조사하고 아침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절약될 것 같다.

1.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통나무 개수도 알아볼 겸 같이 가자.
2. 각자 행동하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91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6:09
1. 같이 하자
#92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09

(어느 쪽이든 나뭇가지 얻을 기회가 있습니다.)

#93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10
단련이 필요해 1
#94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10
본인이 괜찮다면야, 뭐라도 찾아서 보답하는 게 좋겠지.

2.
#95이름 없음(2497194E+5)2019-04-07 (일) 06:10
2 요리!
#9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13

(의견이 팽팽하다 우짜지.....?
(1. 다이스 굴려. 2. 첫 앵커 가자. .dice 1 2. = 1)
(다갓 : 아직 10분 안 지났어 기다려......)

#9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14
다이스의 판정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98이름 없음(2497194E+5)2019-04-07 (일) 06:14
가랏 다이스!
#9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15

없는 모양이니 다이스!
.dice 1 2. = 2

#100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19
장작패기의 달인 나데시코님 잘 부탁드립니다
#10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20

 
    ー―――'´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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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난 여기에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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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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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그럼 다녀올게-

▲――――――――――――――――――――――――――――――――――――――――――▲

당신은 나데시코를 배웅했다.

#102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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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탐색 할 차례다. 당신은 문에 열쇠를 꽂아본다.
2층처럼 너무 녹슬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dice 60 100. = 70

#103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6:25
음 딱 평타는 된것같다
#10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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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좀 쓸고 삐걱거리긴 해도 당신은 그럭저럭 쉽게 문을 열 수 있었다.

#10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30

   |  | .____            |
   |  | ||  ||  |               |
   |  | ||  ||  |           ヾニニ|
   |  | ||  ||  |   || ̄ ̄||  ∩占|
   |  | |/' ̄ ̄ ̄.|   ||    ||  ヾニニ|
   |  | . ̄ ̄ ̄ ̄.   ||__||  自曰|
   |  |_____  ____ ヾニニ|
   |/ ._____ '\.ヾー―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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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7(~.O''`)77777
  /         / //777.l二二l!77777
. /         / //77777777777777

     ∩----,、
   /!  ̄./|
 /__/......|
 | Ω |.   |
 |    | .  |,. ------ 、
 |    | . γ´rイ ̄ ̄`、__!i
 !、__,.!イ(  ゝ、___ノ-ノl
  ヽ  ヽゝ ゝ、_____,.ノ ノ
   ヽ   ,ゝ.        /
    l、イ. ``ー――一イ
     `、______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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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쪽엔 욕실과 화장실이 있었다.
하수는 얼어서 뭔가 흘려보낼 순 없을 것 같다. 수도도 얼어서 물이 조금도 나오지 않는다.
변기에도 물이 없다. 애초에 볼일은 밖에서 본다지만, 당신은 조금 아쉬움을 느꼈다.

수색판정 .dice 1 100. = 73

#106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6:32
오오? 높다?
#10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33
좋아 70 넘었네
#108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34
여기가 서양식이면 화장실에 분명히 약통이 있을 텐데...
#10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37

                .._,. .-‐‐-=、..
               ."´  _......_  `丶.
              l.    (.____.,)    i;
              |丶._       _,... イ|
              |  `゙ー---‐f"    !
              |       :     :|
          ._,. .-‐ .|         :     :!..=、..
.      "´  _.....|         !     |_   `丶.
     l.    (.____.|.        :     ,!,)    i;
     |丶._     ..゙ヽ、     i  _ . '     ._,... イ|
     |  `゙ー---‐f" .゙ ー- -‐'' ~.ー---‐f"     !
     |       :     :l|       :    |
      .|         : .     ||         :     :!
.     |         !     ||         !     |
       |.        :     ,!|.        :     ,!
      .゙ヽ、     i  _ . '  .゙ヽ、     i  _ . '
         ゙ ー- -‐'' ~        ゙ 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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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 .dice 5 10. = 7장 발견되었다. 뻣뻣하지만 닦거나 걸레질하기 좋아보인다.
휴지가 발견되었다!!!! .dice 10 20. = 20개나 된다.

(수색 판정 결과)
당신은 .dice 1 3. = 2 (1. 항생제  2. 진통제  3. 소독약) .dice 1 3. = 2개 를 발견했다.

비누가 .dice 10 20. = 14개 있다.

#110이름 없음(8830291E+6)2019-04-07 (일) 06:39
휴지 무엇
#111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6:39
진통제인가....
#112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39
비누! 비누가 14개씩이나 있어! 후후후 이겼다(위생적으로!)

휴지는 음...(화장실! 말고는 불쏘시개지? 붕대로도 쓰기 어렵고.) 진통제가 2개...이끼랑 함깨 아껴써야 겠군.
#11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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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  ∧  、   ,   /__/ /  |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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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  ヘ ‐  ‐   /  ./l    ヘ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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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ヘ/  |  ・  |__/ヘ |  ./ | ./ヘ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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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      .|  | .ヘ   .|/   |  /  //    |     .|    .|
\    /       ハ  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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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만 묻히는 게 아니라 씻을 수 있게 되었다. (병에 걸릴 확률이 급감했다.)
더러운 곳을 청소하기에도 편할 것 같다. (청소시에 높은 보정)
당신은 드디어 문명인다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멘탈 +3)

(멘탈 84/100)

#11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44

>>110
>>112
                ヽ )
            .   ¨  ̄ ¨  .
         /             \
         / ,           ` 、_ノ}
       / /              〈
        |/                  ヽ
.       /    ー≦    ∧   }、      :i
    /┐     ,ィ ,イ   トキ≠|     ト、
      |   / ヘ「{    :l  ´   ! /  /  \       >주로 용변......
      |    |    \_\〉 >¨ ̄レi   /.     \
.        \   \>¨ ̄       └一!:::::.      ヽ
         l\_〔     '     |  :|:::::::        :.
         |  |: \    、 .ノ    1 |::::::       :!
         |  |  |::> .     / |  :!:::::::::        |
         |  |  |::::::::::: > ´  / /::::::::::::      |
.       /  :|  |::::::::::::::::ノ     |  |ーァー 、_     :!
       /     \ \:;__/    |  |./      ヽ.  |
.___//     / ヽ. ヽー 、  r |  |′      i  :!
ー――‐     /   | | ┐ ┌ ┬|  |  ,/     |  /
  /      /  { :| | │ / /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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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말하긴 힘들지만 고생 좀 한 것 같다.

#115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44
그야 여자아인걸!
#116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6:44
휴지라면 용변이지!
#117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45
설마 한번 볼 때마다 1개씩이라면 운다? 참치 울어?!
#11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49

>>117

                  /l
                 / /   /
                 l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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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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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                   ヽ
        /      i        ハ           ヽ
.       /.       |  l      八     、      ヽ
       /      /|  |      | ヽ    __ゝ     i
      /     l_/孑=ミ ハ      l孑=ミ.    |     ヽ   |
      / /l.   |  i:i:i:し  \|ヽ / i:i:i:しヽ  |   ___\ |      < 한 칸 씩...... 최대한 아껴서.....
     //| l l   |  弋_り     ´  弋_り ヽ  |     、 |
       | ヽ|\ l                 〉      \l
       l   ヽ_ゝ               //|   |  _\
   ___ ∨\ l      ___      /.   \. |  \
 /       |  ヽ     V.:::::::::::::::)    /     \|    \
/l       /     \            /             ` ー―
. |      /    |  `  、 ____ --l /_ヽ            ー――
 \___/     |    |/// l_ -‐ . ̄/: /             ヽ
\   ___     /    l、: :l/ `7、 /: /              ヽ
   ̄ ̄ /    //  ---:/ /___/ /ヽ/                ヽ
.     |    /    |: : :| /::::://: /                    \
.     |   /     ハヽ: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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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휴지 없는 생활로 돌아가기 싫다. 하지만 있으면 또 여기저기 잘 쓰이게 될 것이다.
메타적으로 1주에 1개씩 소모된다. 그야 여자아이인걸.......

#119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6:49
(납득)
#120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51
이제야 납득. 1주에 한개면 ok이지!
#12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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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ニ.|
                       γヾ、l|........ヾシ
                       iベゞ'´ ̄ ̄
                       | .:.::| . [=]
                  ____. | .:.::| / .ヽ
                 li'´ ̄ヽ._/l| .:.::| |  :|
                 ゝ._   _ノ.| .:.::| |  :|
                 l二二二二二二二二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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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ュ)ニニ)、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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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彡>-―.■.―-<ミ> r'´ ̄ ̄ヽ'7 __|__.■__l __ . ̄l´
   `Y. ̄ ̄ ̄ ̄ ̄.l'´ l     、ノ | ̄ ̄ ̄t==l::::::::lコ|_l__ _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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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二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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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ノ じノ                        ゝじゝ_じ'

━━━━━━━━━━━━━━━━━━━━━━━━━━━━━━━━━━━━━━━━━━━━━━

화장실 수색은 끝났다.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은 것 같다.
밖에서 나데시코가 장작 패는 소리가 들린다.

1. 아침 준비 하면서 기다리자. 겸사겸사 식물 도감도 보자.
2. 나뭇가지를 주으러 가자. 나데시코에게 나뭇가지까지 들고 오라고 하기엔 양심이 찔린다.
3. 같이 장작 패기를 시도해보자.
4. 할 거 없으니 트럼프 카드 가지고 놀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12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6:55
2
#123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6:55
2
#124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6:56
1번으로

이제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모습으로 변하는 구나!(아무말)
#125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57
2
#126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6:57
4
#127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6:57
너무 실용적으로 살려 한다.
#128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6:59
이게 림월드식 싸이코패스면 몰라. 멘탈이라도 보호할려면 열심히 하는 수 밖에.
#129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7:00
부족한게 많으니까
#13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00

            _,,.. -‐ '' "´ ̄入
           /  /ニニニミ、    \
           //´ ̄``丶 \
       / //: : : : : : :l: : : \ \   `、
         / / : : l: : : : : : !: : : : :丶 丶
      / / / : : : l--: : : : lヽ- : : : `、 `、   ',
       / /: :l : :∧: : : : : :! V: : :l: : 寸 Y
     ′ /: : :l: / V : : : : l  V: :! : : 寸l   i
    /ニl./: : : :l斗=ミV : : : l 斗=ミ: : : :寸!   l
    廴=Y : : 〃 んハ \: : ! んハ ヾ: : : :l l--- !
    个7 }: : i  乂ソ   ヽ:l 乂ソ l: : : : l L_リ
   イ: :l=!: : :l , , ,     '     , , , ! : : : l=l : 八
  /. ヽ、l=!: :圦             l : : : l=l: /:l_个、
  }. . . .l=!: : :l丶    。      八 : : l=l. . . . . . }
  }. . . .l=!: : :l. . >- 、 __ ___ イ-l : : : l=l. . . . . ./
  ト . . .l=l : : l. /. . . . . . Y. . . .У . . !: : : :l=l. . . . ./}
  i . . . .l=!: : :l.Y. . . . i . /. . . . .i. . . / : : : l=l. . ./. .!
  圦. . . l=!: : :V. . . . . !./. . . . .|. ./: : : : :l=l. . . . . /
   ヽ. .l=ト、\!. . . . . リ. . . . . . !. /: : : :/l=l. . . /
    个.l=!-ミ=- . . . . . . . . . . . l./l : /. . .!=!イ、
   /:::::l=l:::::::l . . . . . . . . . . . . l::/イ ̄ ̄:l=l:::::::',
   /:::::::l=l:::::::l . . . . . . . . . . . . l:::::::::::::::::::::l=!::::::::}
  {::::::::从:::::::l . . . . . . . . . . . . l:::::::::::::::::::::从::::::::}

▼―나데시코―――――――――――――――――――――――――――――――――――――▼

오? 나왔네? 무슨 일이야?

▲――――――――――――――――――――――――――――――――――――――――――▲

당신은 나뭇가지를 주으러 간다고 전했다. 당신은 화장실에서 꽤 좋은 것들을 많이 얻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말을 남겼다.

#13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03

   |      . : :/:イ: : : : : : : : : :/: : / \: : : : : : : : : : :!  V: : : : : :l: : : : : : :∧: : : : : : V
   |     /: /⌒ / : : : : : : : : / : :/   l : : : : : : : : : : : !斗七 : : : : l: : : : : : : ∧: : : : : : V
   |    ′/: : : :/ : : : : : : : : /: 〃  | : : : : : : : : : : l    V: : : !: : : : : : : :∧: : : : : : V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V: : l: : : : : : : : : :!: : : : : : :`、
   入/7: / : : : /: : : : : : : : : /xf斧示≦,l : : : : : : : : : : : !     V: :!: : : : : : : : : l: : l: : : : : :
    V ∥/: : : :/: : : : : : : : : /"´/⌒ヽ l : : : : : : : : : : : !  斧笊ミ、:l: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ハ:::(_  マ: : : : : : : : : : :l  / ⌒ヽ ヾ、: : : : : : : : :l: : l: :人: :
    l l: : l :∨ : : : : : : : : ∥  i:::::Y::::::::!   \: : : : : : : : :l .:::::::ハ::(_ !:マ: : : : : : : :l: : l: : : :\
    lニ=- ∨ : : : : : : : : ∥" 乂::::::::シ     丶: : : : : : ! !::::::Y::::::l|: : : : : : : : :l: : l: : : : : :
    ハ \V: : : : : : : : : :∥    `¨´         \ : : : l 乂::::::::シ|: : : : : : : : :i: : l: : : : : :
    ,/∧ V: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个i: : : : : : : : : :个 、 XXXXX           ヾ、       ! : : : : : : : : :l: : i: : : : :
  〃///l/!: : : : : : : : : : l  \       ─ -- __   XXXXXX  .! : : : : : : : : :l: :/: : : : : :
  イ//////!: : : : : : : : : : l    \   /::::::::::::::::::::::::::ヽ         l: : : : : : : :l : !/: : : : :/
/7//////l: : : : : : : : : : :!      ヽ  i::::::::::::::::::::::::::::::::l          l: : : : : : : :l : !"´ ̄ ̄ ̄
 ′///// l: : : : : : : : : : :!        `、 .::::::::::::::::::::::::::::::::!       ,,ィ: : : : : : : :| l
/////////l: : : : : : : : : : :!         ヽ\:::::::::::::::::::::/   _、rf〔  / : : : : : : : : !: :!

▼―나데시코―――――――――――――――――――――――――――――――――――――▼

조심히 다녀와!!!

▲――――――――――――――――――――――――――――――――――――――――――▲

당신이 전한 좋은 소식에 나데시코의 능률이 상승했다.
장작을 좀 더 많이 가지고 올 것 같다....

당신은 바람에 날아온 나뭇가지들을 줍기로 했다. .dice 10 20. = 18 개 발견했다.

#132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04
불쏘시개가 이렇게 늘어납니다~
#133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7:04
많이 주웠네
#134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7:04
횃불이라도 만들어둘까....밤에 다니지 않더라도 낮에 늑대를 쫒아내는 정도는 될지도 모르겠다
#135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06
나무위키식 횃불

수건+기름+나무막대기=횃불...?
#13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07

             _ --- - 、
          ィi「:/: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个、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个⌒
     ′: : : : : : : : :}: : : : :l : : ∧: : : : i: : ',
    人: : ! : : : : : : /: : : : : l : : : ∧: : : l: : : ',
   / i: : : l: : : : : : / : : : : : ハ: : : : ∧: : l: : : : }
     ! : :|: : : : :/: :_,,.、丶´ ̄ ̄~"''~、、: :/
     !: : : : : : _、+'”             ヽ
      乂: : /                 \
      У                     }
     ‘                      ,
    i                       /
    l            ------     圦
     乂     _、+''"~               }
      i>‐<                /}
      l  i: : 丶、           _、+'': :`、!
     ノ  l: :/: :/l::l>--  __ -<::::::l: : : : :マ
    Y   .' /: :/ !:l::::::::::::::::::::::::::::::::::::圦: : : : `、
     !   , / : / |!::::::::::::::::::::::::::::::::::::::l:` : : : : `、
       i/ : /:i   !:l__________!_! 、: : : : :`、
    ;  ′:/:l ! └───────‐┘ `、: : : : :`、
     ! / : : /: :l !             ハ/  丶: : : : `、

━━━━━━━━━━━━━━━━━━━━━━━━━━━━━━━━━━━━━━━━━━━━━━

당신은 집 주변에 굴러다니는 나뭇가지를 하나씩 집어서 모았다. 시간이 조금 지났다.

당신은 그 와중에 집 옆 도로에 버려져 있는 차 한 대를 눈여겨보았다. 4인용 승용차인 것 같다.

나뭇가지를 전부 모으고 나니 나데시코도 거의 작업을 마무리한 것 같다.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날씨 변화 : .dice 1 100. = 27 (20 이하로-)

#137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07
기름 있어?
#138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07
다행히 7높았다.
#139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7:07
위험했다
#14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08

>>137 없어요-

#141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08
.dice 1 100. = 22 다갓이여! 그대의 참치가 돌아왔소! 크리티컬로 어장주의 위장을 파괴할 것이오!
#142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08
칠리 콩카네!
#143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08
>>141 어이쿠 더 아슬아슬했네!
#144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09
4인용 승용차에서 뭐 파밍할만한거 없으려나. 공구라던가 공구라던가 공구라던가.
#14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11

            /ヘ、
          z/   Y_ ''^^〉
         r '^~,。r::'ニべ≠`ヾ:、_
.         ヽr:'l/:.:.:.:._;...ii_:.:.:.:ヾ:、
          〈::/:::.:;/ ,'   ::1 `ヾ:.:.Y:1
          /:/..iV ./ { ! . ::| 、 ヽ:.丈
         j.:イ.:.:/ ,イ ./l 、  ::lX ヽ V::i}
      (:.N.:.:/ / ゙、i、 :三\\}:.リ
.         Y::i'''イ'l´(○) =へ{(○)l`'T
       入:i:..1 1           :| ト,
       / ^''ァ入{   '、 ノ  /! .j: :Y
       {: : . .:..:rヘ丶、   _,.ィ:.}.  l : :}
       .人: : ,::..:{ : . : /:^'丶、:.:.}  j : /
       {: : /:..:..:i、: : イ ..:..:. :..:..:j  j '゙:}

▼―나데시코―――――――――――――――――――――――――――――――――――――▼

무거워! 너무 많이 했어!

▲――――――――――――――――――――――――――――――――――――――――――▲

당신은 재빨리 다가가 나데시코가 막 만들어낸 장작들을 나눠들었다.

목재 .dice 20 30. = 24 개 를 얻었다.

#146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11
자동차 분해하면 기름이 나올까? 아니면 밑면은 박살내서 기름을 강탈(?)하는 게 나을까?
#147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12
>>146 휘발유는 잘못하면 터지기 쉬웡.
#148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7:12
파밍~ 파밍~
#149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12
목재다! 태운다! 끼요요요욧!!!!
#15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17

        /  ⌒ヽ
          〔     ノ
          \   (
           ノ    ヽ
          (_    ノ
          つ (
          ( ⌒
           ヽ(

━━━━━━━━━━━━━━━━━━━━━━━━━━━━━━━━━━━━━━━━━━━━━━

당신들은 이제 아침을 먹기 위해 불을 지폈다. 목재 5개와 나뭇가지 .dicee 2 5.개를 소모해 불을 지피는 데에 성공했다.

라이터의 기름이 절반 정도 된 것 같다..... 성냥이나 라이터를 더 찾아야 한다.

경험이 쌓여서 이제 실내에서 불이 얼마만큼 오래 가는지 알게 되었다. 실내에선 목재 1개가 1시간 정도 타오르는 모양이다.
경험이 늘어나면 같은 양으로 불이 유지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 같다......

#15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18

.dice 2 5. = 4

#152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19
라이터님이 슬슬 운명할 준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파이어스틸을 찾거나 마지막 수단으로 단단한 철과 단단한 돌맹이를 가지고 다니는 수 밖에.
#153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7:22
라이터님!!!!!!!!!!!
#154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7:23
오오 라이터여, 한심하구나. 얼마나 썼다고 절반이나 깎여나간 것인지.
#155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25
>>154 서바이버 초보+용량조절이 어려움(기름이 잘 안보임)+불씨가 꺼지는 온도=환상의 파티!(당연히 안좋은 의미로)
#15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26

(현재 목재 19개, 나뭇가지 14개가 남음)

        _ , . -ーー- . , _
     ,.<             >、
  -、.∧  :: : :        : : :::: ∧,. -、
 { ト、{{   :::: : :        : : ::::: .}}/ } }
 { { |∨                ∨| } }
 \\.:;`<_             _>´,//
   Lj ..; : ::.: :¨ ' ' ー----ー ' ' ¨.:. ::.:::: Lj´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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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시간을 소모해 요리 할 준비를 마쳤다.
경험이 쌓여 약 9시 쯤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무엇을 먹을까?

1. 쥐먹이 장미(20개)를 요리한다.(전부 소모됨) 껍질 제거는 도구가 부족하다. 따로 요리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재앵커)
2. 부들개지의 줄기를 굽자.
3. 다슬기(186마리)를 물에 삶자(50마리와 0.5L의 물 소모)
4. 쥐나 개미 잡기를 시도하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157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7:27
3
#158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7:27
3
#159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28
5번

4번으로 쥐먹이 장미를 한 곳에 두고 3번으로 물을 끓여서 다슬기를 먹는다.
#16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30

>>159 자유 앵커는 안 됩니다... 4번 단일로 취급하겠습니다.
자유 앵커로 진행하기엔 어장주 실력이 모자라서...... (시무룩)

#161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30
>>160 알겠습니다(주르륵)
#162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7:30
3
#16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36

                _   _      ,,,,,
              ,,''´-―- 、:::::::::::::`ヾ`∨:::::::}}
                / '' ¨¨ '' ‐-、\::::::::::::::::ヽ:::::::《,,,,,
            // /   i、  i ヽ ヽ::::::::::::::ヽ:::::::::::》
          / /  ニ   ニ.ii  i  ヽ ヽ::::::::::::ヽ:::::::《
          ∥/  / ii   i  ii  i  .i  ii:::::::::::::::ii:::::::))
        ii ∥  / .ii   i  ii .i   i  ii::::::::::::::::ii=''
        i ii  /,,-‐ ii   i ‐-、 ii|   i  ii:::::::::::::::::ii
        i.ii 从 x≦ゝ弋__弋ミ≧x   i .ii::::::::::::::::::ii
        iii  ∥,,,,,, ´    ̄,,,,,,ii   i .ii:::::::::::::::::::i}
         ii  .ii   ├  -‐弋   ii    i  ii:::::::::::::::::ji
      /ii   乂            .ii   i-‐''⌒''*+。ノ
     ∥ /ii   iヽ、      ,xfii  ,,r=、    ゚ヽ
      i i:::ii    i:::i `ヽ-‐''≦::::::ii ∥::::::::::ヾ    ii
    ,,-‐-、:::ii   i::/      ii ii .{{:::::::::::::::}}   ∥
   .i{ -‐ \ゝi__L_      ii/  ヾ::::::::::∥   ∥i
    ii ''¨,, 、ヽゝ     ¨7    /7  ./゛=''      ii
   ii. ¨  ノ .) =二ニ=''      ノ _,,イ         ∥
   {ヽ   )'   乂!     __  ´¨   ii       ,,イ
   ,i`''ー‐''ゝ-――――∠_.ヽ    └=====''¨ii ii
  ii`''*、_i         iヽ ヽ     ∥     ii ii
  ii     i         i/  ヽヘ-ヘii      ii  ii
  ii     ヽ        /     〉    \    ii  ii
  {i     .ii\____ノ    ./           ii  ii
  ii     ii   ミー―''¨     /           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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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삶아진 다슬기(?)를 손질한 나뭇가지를 이용해 살만 빼 내어 먹었다. (나뭇가지 1개 소모. 현재 나뭇가지 13개)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쓴 맛 같은 건 느껴지지 않는다. 정말로 진짜로 다슬기인 모양이다.

다슬기 끓인 물도 마셨다. 다슬기 향 나는 그냥 물 맛이다. 소금이 있다면 맛이 증폭될 것 같다.

부들개지가 아니라 제대로 된 채소가 있다면 '다슬기 탕'을 요리할 수 있을 것 같다.....

#164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37
채소(냉동) 채소(위생이?) 채소(그없) 채소(부들개지)
#16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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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소금......? 이 쪽은 그런 거 없는데. 추워서 바다에 가도 못 얻을 거야.
가끔 암염이 발견되니 정 소금이 필요하면 그걸 찾는게 나을 거야.
우리야 뭐, 동물 피를 마셔서 공급하고.

▲――――――――――――――――――――――――――――――――――――――――――▲

.........소금이 부족해지면 동물의 피를 마셔야 하는 모양이다. 괜찮을까나......

#166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7:40
와. 에스키모!
#167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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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정제된 소금은 정말 귀해서, 만약 있다면 거래고 뭐고 빼앗아 가려고 할 거야.
이건 외지인들 끼리도 공유하지 않는 거고. 그러니 만약 있다고 해도 거래론 절대로 못 얻어.
훔치거나, 암염을 캐거나, 죽여서 빼앗거나 뿐이지.

▲――――――――――――――――――――――――――――――――――――――――――▲

소금에 관련된 정보를 얻었다.

#168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45
너무할 정도인데... 원작게임에서도 소금 크래커가 은근 잘 보이긴 했지만 여기는 아니로군. 소금나무 열매를 찾는 수 밖에.
#169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7:48
소금... 해수를 끓이기도 힘들려나
#17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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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니 시간이 조금 흘렀다. 배는 그럭저럭 찼다.
다슬기는 아직 살아있지만 얼마 가지 못할 것 같다. 삶아둔 뒤 보관하면 좀 더 오래 갈 것 같다.

1. 이제 그만 일어나자. 할 일이 많다.
2. 다슬기를 다 삶자. (물 1L 소모)
3. 쥐먹이 장미로 뭔가를 해보자. (지금으로선 개미만 끌어들일 것 같다......)
4. 불 앞에서 놀자. 대화도 하고, 트럼프도 하고, 도감도 읽고....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171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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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7:50
2
#173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50
소금을 구하는 방법
1. 가정집에서 가공염을 구한다. 2.붉나무(소금나무)의 열매를 채집한다. 3.동물피를 먹는다.(초식동물피에는 염분이 적으므로 늑대나 곰 피를 먹어야한다) 4.여기는 지옥이다. 오버...!
#174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7:51
2
#175이름 없음(362726E+65)2019-04-07 (일) 07:51
2번 할께요!
#176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7:55
오직 생존을 위해 움직이는 참치들....라고 하기엔 생존물이긴하지만;;
#177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7:56
>>173 동물피는 염분확보에는 용이할지 모르겠지만 왠지 기생충 위험이 있을거 같다. 피도 익혀서 먹자.
#17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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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다슬기를 전부 삶은 뒤 보관했다.
다슬기(136마리)는 삶아진 다슬기(136마리)로 변했다.
물은 현재 3.5L 남았다. 다슬기 삶은 물 (1.2L)이 남아 따로 보관했다.

(시스템)
이제 식사할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삶아진 다슬기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냥 마실 때에 한해 다슬기 삶은 물 부터 소모합니다. 이틀간 마시는 물은 소모되지 않습니다.

 

#17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00

다슬기는 2끼(1끼에 50마리) 분량입니다. 36마리로 배를 채우기엔 부족합니다.

진행 편의상 껍데기에서 삶아진 살만 빼 둔 상태입니다. 즉, 두 끼 만큼은 식사시간이나 요리시간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먹겠다면 요리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180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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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더 흘렀다.

1. 이제 그만 일어나자. 할 일이 많다.
2. 쥐먹이 장미로 뭔가를 해보자. (지금으로선 개미만 끌어들일 것 같다......)
3. 불 앞에서 놀자. 대화도 하고, 트럼프도 하고, 도감도 읽고....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181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8:04
ㅇㅋㅇㅋ
#182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8:04
1
#183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8:07
1번
#184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8:09
3
#185이름 없음(1920677E+6)2019-04-07 (일) 08:11
1번
#186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8:12
1
#187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14


            언덕져서 너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쪽으로 갈 수록 조금씩 높아진다
   │l|l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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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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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  │l|l  │    │┃┃│    │    │    │    │     ∀송신탑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l|l  │    │┃□│    │    │    │    │
   ├──┼──┼──┼──┼──┼──┼──┤멀리 산이 보인다
   │l|l  │    │┃┃│ ★ │    │    │    │
벽  │l|l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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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l  │    │┃┃│    │    │    │    │     북
   │l|l  │    │┃┃│    │    │    │    │
   ├──┼──┼──┼──┼──┼──┼──┤
   │l|l  │    │┃┃│    │    │    │    │
경사│l|l|l|l||│l|l|l|l||│┃┃│l|l|l|l||│l|l|l|l||│l|l|l|l||│ミミミ│강으로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
             다리 (밑에 강이 흐르고 있다)

<<- 이 쪽으로 가면 농장이 있다.

★ 당신의 위치

■거점

□자동차

▼ 까마귀
┃ 도로  巛 언덕   l|l 통과 불가능   彡 ミ 쉽게 오르는 곳

━━━━━━━━━━━━━━━━━━━━━━━━━━━━━━━━━━━━━━━━━━━━━━

당신들은 식기들을 치우고 정리했다.
하늘은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는 것 같다.

농장으로 가려면 오전일 때 움직이는 것이 좋다.

1. 집 옆에 있는 승용차를 탐색해보자.
2. 2층을 마저 탐사하자. 잡동사니방과 잠겨있지 않은 방이 남아있다.

3. 농장으로 가자.
4. 강으로 가자.

5. 남쪽으로 걸어가보자.
6. 서쪽, 산으로 가 보자.
7. 동쪽, 절벽 쪽을 탐사해보자.
8. 쉬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188이름 없음(1920677E+6)2019-04-07 (일) 08:14
2번
#189이름 없음(5173445E+6)2019-04-07 (일) 08:16
3
#190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8:16
2
#191이름 없음(9521389E+6)2019-04-07 (일) 08:18
3 다슬기 삶은거 있을 때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
#192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8:18
2
#193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8:19
디스 워 오브 마인에선 집 수색을 완료하고 탐색 나가는게 정석이다.
#194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8:20
1
#19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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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2층으로 올라왔다.

1. 잡동사니 방을 탐색하자.
2. 문이 열려있는 방을 탐색하자.

#19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20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197이름 없음(1920677E+6)2019-04-07 (일) 08:20
혹시 모를 당첨이 있을 수 있으니까 꼼꼼이 탐색하는게 좋을지도?
#198이름 없음(1920677E+6)2019-04-07 (일) 08:21
1번
#199이름 없음(9521389E+6)2019-04-07 (일) 08:21
2
저 방이 뭔지가 더 궁금해
#200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8:22
1
#201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8:23
2
#202이름 없음(634011E+71)2019-04-07 (일) 08:23
둘다 조사하고프다...
#203이름 없음(1920677E+6)2019-04-07 (일) 08:23
잡동사니에서 당첨이 나올지도?
#20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28

흠..... (생각중)

다시 재앵커.

1. 잡동사니 방을 탐색하자.
2. 문이 열려있는 방을 탐색하자.
3. 둘 다 조사하자.

#205이름 없음(9521389E+6)2019-04-07 (일) 08:28
3 3 3
#206이름 없음(1920677E+6)2019-04-07 (일) 08:28
3
#207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8:31
3
#208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32

어장주가 묘사하기 편한 순서 - 잡동사니 방부터 들어갈게요.

#20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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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잡동사니 방을 탐색하기로 했다. 먼지가 많지만 확실히 다 봐 보자.

.dice 1 100. = 28
hidden .dice 1 100. = 30

#210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8:35
낮아! 둘 다!
#211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39

          __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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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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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l: l
        !_|
        l: !
        L」
         ハス
        「i¨カ
        :l」Ljl
         ::|}_i
         :|:' ̄iハ
       ノi:: : .l .ハ
       ノ!:: . l: :ハ
        イ!:: . l: .i ハ
        i:: . :i:: :lハ
         トi:: .: :l:: ::l:ハ
         |ヘ::. :. l:: :. ヘ
           `ヽトヘハ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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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사항)
당신들은 청소도구 - 빗자루나 먼지떨이 같은 것들을 발견했다.
헝겊(천 조각)을 .dice 5 15. = 9개 발견했다. 옷이 망가지거나 하면 수선할 때 쓸 수 있을 것 같다
성냥 12개가 들은 성냥갑이 총 .dice 2 5. = 3개 발견되었다.

바느질 키트(최악)가 1개 발견되었다. 오래되어서 한 번 쓰고 버려야 할 것 같다.

뭔가 들은건가 싶었지만 단순한 종이상자였다..... 분해하여 쓸만한 종이 .dice 4 7 장을 얻었다. 숯가지를 사용해 뭔가 쓰거나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212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40

천조각 9개, 성냥 36개.
바느질 키트(1회용). 을 얻었다.

종이 .dice 4 7. = 7 장을 얻었다.

#21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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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성냥을 제외하고 별로 귀한 건 얻지 못한 것 같다.
나머지 잡동사니는 정말 잡동사니 뿐이다. 주로 아기용 장난감이나 빛바랜 사진 등이다.

잡동사니 방을 뒤로하고 마지막 방, 냉기와 바람이 흘러나오는 방의 문을 열었다.
.......문에 손을 대자 마자 문이 부서지며 떨어져나갔다.

#214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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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과 벽이 무너져있다. 눈이 쌓여있고, 방 안은 완전히 황폐화되어 있었다.
지붕을 수리하건, 아니면 문을 완전히 막아버리건 해야 할 것 같다.

.dice 1 100. = 14

#215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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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골화 된 작은 새의 시체만 발굴되었다.
여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당신들은 2층에서 숙제만 얻은 것 같다.......
 

#216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59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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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보온을 생각한다면 지붕을 막아야 해.
문을 완전히 매꿔버리면 쉽고 빠르며 목재도 덜 들어가.
아니면 가끔 새가 날아 들어오는 것 같으니 이대로 두는 것도 좋겠지.
어떻게 할까?

▲――――――――――――――――――――――――――――――――――――――――――▲

나데시코는 곧바로 작업에 착수할 생각인 듯 하다.
당신은....

1. 지붕을 막자.
2. 문을 매꾸자.
3. 이대로 두자.
4. 선택을 유보한다...... (나중에 다시 생각하자.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217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8:59

저녁 먹고 올게요

#218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9:00
3. 달걀을 기원하자.
#219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9:00
새가들어와?!

그러면 문만 막아두면 나중에 새를 잡을 수 있지않나요?
#220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9:02
>>219 그렇게 되면 새를 잡으러 가려면 매번 문을 다시 뚫어야 하니까.
#221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9:03
그리고 본격적으로 추워지는건 게임적으로 좀 나중인 느낌일거 같으니 나중에 막아도 되겠지.
#222이름 없음(9521389E+6)2019-04-07 (일) 09:03
3.
#223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09:03

>>221 (찔끔)

#224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09:04
3번
#225이름 없음(9521389E+6)2019-04-07 (일) 09:05
진짜 그런모양인가 보네...
....겨울 초기가 이 정도면 한겨울은 다키스트 던전인가?
#226이름 없음(1320028E+6)2019-04-07 (일) 09:05
>>225 프로스트 펑크가 아니라?
#227이름 없음(9798942E+6)2019-04-07 (일) 09:11
>>225 대충 게임에서는 영하 50' 왔다갔다가 일상?
#228이름 없음(6207877E+5)2019-04-07 (일) 09:59
3
#229이르카 ◆QCRx0HDNRg(6197707E+6)2019-04-07 (일) 10:16

너무............ 피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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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사망

#230이름 없음(6207877E+5)2019-04-07 (일) 10:17
수고하셨습니다
#231이름 없음(7060393E+6)2019-04-07 (일) 10:18
수고하셨습니다~
#23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1:29
샤머니즘은 어떤 부류의 스킬인가요
#23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1:29
동물 길들이기 스킬은 어떻게 얻을수 있나요
#23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1:34
>>233 말씀하시기 힘드시면 말씀 안해주셔도 되요
#235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1:36
오늘은 몇시에 하실려나~
#23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1:41
밤에는 다리에서 늑대를 찾아야 하겠죠?
#237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06
일단 필요 염분이라면 과일이나 초코바를 조금씩 나눠먹는 걸로 채울 수는 있음(부족하긴 하지만) 반드시까지 먹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아플 순 있음)
거주지는 수리를 하던가 언제든지 버리고 갈 생각은 해놔야지(고정된 주택보단 임시거주지 여러곳을 만드는 게 좋을 듯.) 종이랑 숯을 가지고 지도도 만들어야 하고(간이 지도 정도는 만들 수 있도록 해야지)
수건은 최대한 깨끗하게 보관해야겠지.(헝거 및 임시붕대 정도 가능)

0. 생존 1.주위 탐색 2. 거주지 선택 3. 식량 및 난방도구 확보 4. 일지 남기기(생존자의 일기는 여러모로 도움이 됨. 본인이든 다른 사람이든)
#23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19
일지 남기기인가요
#23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21
생존이든 식량 확보든 무기가 필요하겠죠
#240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29
일단 >>16대로 해보죠
#241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33
가장 원초적인 무기로는 창이 최고긴 한데. 리치가 길고 찌른다는 단순한 행동으로 큰 위력을 발휘하지. 투창으로 쓰려면 투창기(효자손같은 도구)가 있으면 좀 더 멀리까지 던질 수 있고.
활은 쓰기 어렵다.(실로 단순하게도 전문 사수가 아닌 이상 활은 초보가 쓰기 어렵다.) 투석이 차라리 낫겠지.(수건으로 휴대용 투석구 정도는 쓸 수 있겠지.)

하지만 뭔 무기를 쓰든 늑대와 만나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곰과 만나면 으앙 죽음. ok?
#24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34
곰 최강의 맹수(아무말)(진실) 펌블뜨면 호랑이도 나온데요
#243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37
>>242 어느 지옥이냐? 아 여기였지(깨달음)
#24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37
성체 불곰만 길들일수 있다면 좋을텐데
#24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38
총이랑 총알만 나와도
#246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39
>>244 그 불곰의 식량을 찾는 게 빠를까? 길들인 불곰에게 먹히는 게 빠를까?(후자에 걸도록 하지.)
#24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39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41
그래도 활과 화살은 쏘면 쏠수록 늘겠죠 스킬이 빨리 배워진다는 언급이 있으니
#24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42
투석구도 익숙해지려면 오래 걸리고
#250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2:42
그래도 빠르고 쉽게 만들 무기라면 슬링이죠 ㅇㅇ
#251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2:43
토끼처럼 작은 물체를 맞추는 건 힘들테지만;;;
#25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44
어장주님이 재량을 주신다면 투석구를 만들어보죠 부들개지인가 그거 말려서
#254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45
근데 토끼는 의외로 먹을 거 없다? 기름이 없어서 지방을 보충하기 어렵고 내장은 손질하기 어렵지.
그래도 가죽은 옷을 덧대거나 무두질 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고 토끼를 미끼로 늑대를 잡을 수도 있겠지.
마지막으로 토끼는 끓여먹어라. 기생충 많아!
#25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47
지방이 별로 없는건가요 토끼
#25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50
투석 레벨2 정도 되면 늑대 잡을수 있으려나
#259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51
>>257 육식동물인데 사냥한다라니... 자리 잡고 유도하고 함정은 필수에 최소한 늑대 수 + 2는 되어야 하고 거리는 최대한 멀어야지.

근거리에서 늑대와 만난다면 신에게 빌어라...살려달라고
#260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53
하핫 도구 없는 인간은 피삭자일뿐(미침)
#26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53
오타 피식자
#262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2:54
그런데 토끼나 늑대를 잡을때 무기보다는 함정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6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55
올무 함정 같은 함정이요?
#264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56
투석구나 창이나 활이나 날붙이나 결국 최후의 수단같은 거니까 함정이 좋기는 한데(지식이 없이 함부로 만든 함정 + 코가 좋은 늑대같은 부류는 잘 안걸림)
내구성이나 살상능력 등등을 생각해보면 조잡한 함정이 하나 나올 거 같군. 토끼 1~2마리 쯤 잡으면 못 쓰게 되려나
#26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57
늑대는 똑똑해서 함정에 잘안걸리죠 시튼동물기 늑대왕 로보 참조
#266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2:59
>>265 로보는 아내 시체를 써야 겨우 잡은 늑대 중 늑대잖아(늑대? 난 늑대를 초월했다!)
#267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2:59
아니면 반대로 냄새가 있다는 걸 이용해서 함정+바리게이트 용으로 만들 수 있을듯?
#26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2:59
그런 녀석은 어장 시스템적으로 특별한 동물이라고 해야하려나
#269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00
거점 근처에 함정+바리게이트를 만들어 놓으면 최악의 경우 집안으로 못 들어오게 할 수 있지않을까요?
#270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3:01
암튼 점심 맛있게 드세요~(탈주!)
#271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01
>>268 그렇군 실제의 늑대가 어떻든간에 어장주가 어떤 늑대인지 묘사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27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02
분명 동물들도 스킬을 가지고 있을테고(아마도)(반쯤 추측)
#27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04
무기든 동료가 왔으면 좋겠다 전직 사냥꾼같은
#27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06
디스 워 오브 지뢰처럼 누가 문 안 두드리려나
#275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14
>>274 여기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면 그게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가 없어서 난감할텐데요;;;
#27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15
멘탈을 소모해 직감 1.5를 소환!(아무말)
#27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17
직감이 있어서 다행이다
#27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3:50

죽을 것 같다....... (골골골)

#279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51
ㅊㅋ?
#28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3:52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회복중)

어장주가 어장연재를 너무 얕본 모양입니다......

#28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52
ㅊㅋ
#282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52
쉬엄쉬엄하세요~
#28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52
쉬다가 오셔요
#28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3:53

어째서 다른 어장주분들 께서 1-5 다이스 , 1-15 다이스 정도로 적은 선택지로 연재하는지 깨달은 초보 어장주.

연재 빡 새.......

#28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54
자막도 있어요
#287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54
>>284 ㅎㅎㅎ;;;;;;;;;
#28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3:54

이러니 순수하게 서바이벌로만 진행하는 경우가 없었던 건가......
비인기인 이유가 있었군요 (흰눈)

#28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55
선택지가 많으면 경우의 수가 많으니까요
#290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56
플롯 만들어놓고 연재하는게 편하긴 하시겠죠 아니면 텍스트 어장으로 하셔도
#291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3:57
밥먹고 옵니다~
#29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3:57
다녀오세요~
#29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00

>>290 말이 앵커판이지 AA판이란 느낌이 강해서......
플롯은 대충 만들긴 했습니다만, 다갓이 너무 펌블해서 쓸모 없고 말이죠. (먼 산)

#294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04:01
다이스가 극단적이라서 문제네
#29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01

일단 4시 쯤에 연재 시작할게요.
그 동안 생각 좀 하고 있겠습니다.

#29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4:01
아니면 고정치를 후하게 주시면 되는데요(흑심)
#297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4:02
다이스는 아무것도 아니야! 기본 환경이 헬이지.(진심)
#29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05

>>297 원작 더롱다크는 외지인들도 싹 죽여놓고 시작합니다. 스토리모드도 대부분 죽거나 떠나고 일부만 남고요.
온 맵에 시체만 가득한....... (흰눈)

그래도 다이스가 후하게 나오면 점점 이지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펌블 대 환장 파티라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생략

#299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4:08
원작게임에 npc가 추가되거나 해서 대화해보면 그 땅도 워낙 헬무지 중 헬무지. 심지어 마을에 있는 아이템을 살펴보면 버림받은 땅(眞)
오로라가 뜨면 세상이 뒤집히고 늑대와 곰은 호전도가 상상 이상이고 뭐지? 이 지옥은?
아 우리가 있는 곳이지(눈물)
#30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08

물론 원작 주인공은 그 지옥에서 생존하는 괴물. 심지어 난이도 올리고 동물도 식물도 물도 점점 사라지는 환경에서 두달을 너끈이 생존하는 고인물(플레이어)들도 있는 모양.

생존(Lv2) 소유자 정도로 보곤 있지만, 무시무시한 능력자......

..........이거로 어장 연재 해 볼 걸 그랬나 봅니다. (펌블도 씹어먹어줄테니 말이죠) (다만 재미 없음.... 게임 하는게 나음....)

#30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11

그리고 어장 환경은 겨울 초기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이라 강도 아직 덜 얼었는데도 쉽게 죽을 것 같은.....
.......뭐, 영상의 날씨라도 산에 떨궈지면 죽는 게 사람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302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4:12
토끼 사냥하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을 살피는 중 사냥하다가 토끼에게 손가락이나 살을 물어서 뜯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

초식 야생동물 무서워...
#30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4:12
인간 야캐요
#304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4:13
죠죠를 보내면 인간찬가로 살아남을듯하다
#30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13

아무튼 4시에 뵐게요. AA를 때려치워서라도 연재해내고 말테다 (박진

#306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4:14
아아...AA가 없어지다니 ㅠㅠ
#307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4:15
와타시와 나데시코의 AA가 없어지다니!!!(절규)
#30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4:23

아, 맵 AA는 날려도 와타시와 나데시코 AA 정도는 남길 수 있을 듯......
.........맵은 진짜 우짜지. 차라리 jpg로 올릴까.......

#309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4:24
정 힘들면 그림으로 올리시는게?;;;
#310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4:24
jpg도 상관없어요.
#311이름 없음(9191767E+6)2019-04-08 (월) 07:00
어장주의 손그림인가! (흑심)
지도 뿐이겠지만 손그림인가! (아무말)
#31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05
Attachment

미니맵 (액셀)

#31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06

음...... 바로는 안 보이고 클릭해야 잘 보이네.......

#315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06
오오 엑셀이라선지 좀더 깔끔하네요!
#316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07
마우스 휠 클릭으로 새 창에 띄워놓고 보면 됨! 보기 편하네!
#317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7:07
오오오!!!
#31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7:08
보기 편하다!
#319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09
다리를 지나가던가 위험을 감수하고 강을 지나가던가... 어찌 되었건 농장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갈 이유가 있군.
#320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15
무기도 파밍해야하는데.....으으음..송신탑같은데에 있으려나?
#32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16
Attachment

전체맵 (그림판)

#322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7:17
어장주의 귀여운 그림이다
#323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18
약도라고 생각하면 괜찮겠는데? 와타시가 종이와 숯을 가지고 그리면 비슷한 분위기가 날 듯.
#324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19
숯으로 열심히 그린듯한 묘한 그림
#32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20

>>320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무기는 지금으로선 쥐고 있는게 더 위험해. 초겨울이라서, 굶은 짐승은 잘 없을 테니까.
무기를 쥔 인간은 죽자살자 달려드는 경우가 많지만, 안 쥐고 있으면 오히려 덜 경계해.
야생동물도 인간을 괜히 건들었다가 때로 몰려들어 학살한다는 걸 알고 있거든.

▲――――――――――――――――――――――――――――――――――――――――――▲

#326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22
그렇구만유;;;
#327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7:23
그럼 당분간 무기는 보류인가

설마 삽 같은 도구를 들었다고 달려들지는 않겠지?;;;
#328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24
굳이 무기를 쓰고 싶으면 수건이랑 돌맹이만 조금 들고 다니는 게 좋아. 간이 슬링이라고 하지만 맞추려는 용도가 아니라 위협행위니까.

그리고 초겨울이면 블루베리나 열매가 나올 수 있는 시기니까 폭포나 강가 근처에서 찾아보면 될 거 같아.
#329이름 없음(5014234E+6)2019-04-08 (월) 07:24
조금더 겨울이 심화되면 굶주린 녀석도 나온다는 말인가
#330이름 없음(6040599E+6)2019-04-08 (월) 07:28
>>321에 관하여 >>322-324에 동감. (심쿵)
#331이름 없음(6040599E+6)2019-04-08 (월) 07:28
폰참치라 격렬하게 표현할 수가 없어서 슬프다. (눈물)
#33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29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하지만 곰이 겨울에 나타났다면 바로 바위 위로 기어올라가야해.
겨울 잠을 자야할 곰이 깨어났다는 건,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는 거니까.

늑대도 혼자 바닥을 킁킁거리며 돌아다니는 녀석을 보면 즉시 도망쳐야해.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낙오자라,
굶어서 미쳐날뛸 가능성이 높거든.

▲――――――――――――――――――――――――――――――――――――――――――▲

#333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30
쇠양동이 구하고 싶다. 격렬하게 구하고 싶다.

1. 숯을 모아놓는다. 2. 많은 양의 물을 담을 수 있다. 3. 빨래! 빨래! 빨래!!
#334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31
세계관이 하드하드아아아
#335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7:33
올라갈 바위도 찾아야 하나;;;

그러고 보니 곰이 집안에도 들어올려나?;;;
#33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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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그런 면에서, 어제 본 그 녀석은 아마 다리 위를 '자기 영역'으로 삼고 있는 녀석일 가능성이 높아.
우리 빤히 쳐다만 봤지?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된다는 경계행위야.
저 녀석도 우리를 계속 관찰해왔을텐데도 이 쪽으로 안 온 거 보면 거점 주변은 우리 영역으로 인정해줬을 지도.

▲――――――――――――――――――――――――――――――――――――――――――▲

#337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33
프로생존전문가 A씨: 곰을 만났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불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가며 4족보행시 시속 4~60km로 달릴 수 있고 앞발을 휘두루면 두꺼운 침엽수가 한 움큼 뜯어져 나갑니다.

명심하십시오. 곰을 만나면 텔레폰 펀치를 날려서 기절 시키고 도망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338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34
베어 그릴스 형님이라도 모셔오고싶다아아아아아아
#339이름 없음(6040599E+6)2019-04-08 (월) 07:35
>>355 그러니까, 더 워 오브 롱 다키스트 2033 월드라고? (아무말)
#340이름 없음(6040599E+6)2019-04-08 (월) 07:37
>>337 텔레폰 펀치원펀맨인가! (납득)
#34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39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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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곰은 보통 일어나면 물가나 벌목지로 가. 특히 호수. 이쪽은 폭포 앞이라 나타날 것 같진 않지만.
곰은 겨울 내 열량을 보존하기 위해 크게 안 움직일 거야.
가끔 사람을 '사냥'하는 곰도 있긴 한데, 그 경우는 사람이 그 녀석의 자식을 코앞에서 쏴 죽였다거나 하면 그러고.
아니면 진짜 짜증나게 했다든가, 아니면 자기 보금자리를 망가뜨렸다든가. 냄새 맡고 찾아올 걸?

문이 아니라 벽을 뚫고 올 테니 문 걱정은 안해도 좋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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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7:40
문 대신 벽을 부셔주는 센스
#343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7:41
호수 근처에 가지말고 만나도 조심해서 떨어져야 겠군
#344이름 없음(6040599E+6)2019-04-08 (월) 07:42
곰이라 쓰고 최종보스라 읽는 건가. 무셔라...
#345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43
호랑이 = 최종보스
곰 = 진 최종보스(공포 면역, 화염 저항, 소음 저항)

#34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46

        }、
        乂''<_  -―- 、
          >  ヽ      ヽ
        /   i、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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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늑대가 있다면 곰은 없어. 곰 냄새를 조금만 맡아도 늑대는 도망칠 거야. 반대로 곰이 있으면 늑대도 없겠지.
토끼의 경우는 생각을 좀 해야 하는데, 한 마리만 보이면 늑대도 있을 거야.
하지만 '토끼굴'이 있고 그 앞에 토끼가 많으면 안심해도 좋아. 안전한 곳에만 굴을 파니까.
어느 순간 토끼굴 주변에 토끼가 줄어든다면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니 조심해야 하고.
그런 면에서 토끼를 사냥할 땐 너무 많이 죽이지 않는 게 좋아.
토끼를 길들이는 건 굉장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 토끼 냄새 맡고 늑대가 올 테니까.

▲――――――――――――――――――――――――――――――――――――――――――▲

#34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7:49
그렇구만 메모 메모
#348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7:49
흠흠

그러면 늑대라면 된다는 건가?!(아무말)

아니면 들개라도 있는건가?

그리고 새를 길들이는 건 가능할려나?
#349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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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호랑이.......... 시베리아에서 멸종위기인 호랑이를 이쪽에 들여왔다는 미친 소리를 듣긴 했는데.....
있다면 산 깊은 곳에 있지 않을까? 순록이나 산양, 무스같은 경우 산 깊은 곳에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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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51
호랑이=>곰>넘을 수 없는 벽>늑대>무스,산양,순록>토끼>까마귀나 새>쥐>곤충
#35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7:53
흰머리수리 길들일수 있으려나
#35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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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들개는 이곳에 적응 못해. 주로 늑대 때문에.
사람이 모인 곳이나 버려진 마을에는 개나 들개가 있을 수 있어. 혹은 고양이나.
어디선가 날아온 오리를 마을에서 기른 적은 몇번 있어. 참 좋은 식량이지. 멍청하고, 길들이기 쉬워.
여기 2층에 있는 새 똥과 해골은 무슨 새의 똥인지 모르겠어. 깃털은 눈에 파뭍혀서 썩어서 모르겠고.
둥지 친 흔적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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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7:56
들개는 마을근처 아니면 무리인가
#35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7:56

해골 -> 새 해골

#355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7:56
지금 쯤이면 들개나 고양이는 늑대의 밥이 되었겠군.
#35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7:58
극소수의 대형견 아니면 늑대에게 대항하는게 무리일테니까요
#35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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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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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l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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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  \ `¨´       _、+'”  入     !

▼―나데시코―――――――――――――――――――――――――――――――――――――▼

그런 면에서, 여길 내버려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조금 춥겠지만 어차피 2층만 이러고.
눈이 너무 많이 내린다면 집이 썩어가겠지만, 여긴 한겨울일 수록 습해지고 눈이 많이 오니 지금은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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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적으로 펌블 뜨면 망하는 건 동일한 모양이다.
가끔 아침이나 낮에 새나 새의 흔적이 발견될 지도 모른다. 새를 유도할 만한 먹이 같은 것을 둬 보자.

#358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8:02
나중에 운이 좋으면 2층에서 새들을 기들 수가 있겠군
#35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8:02
퓨마 같은건 없으려나
#360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8:03
먹이라면 다슬기나 열매를 놔두면 될려나?
#361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05
다이스의 신이시여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굴리게 해주시옵서서 펌블도 크리도 아닌 중간치와 고다이스를 남발하게 해주시옵서서 다-멘
#36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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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하늘을 보니 대충 10시? 쯤 되는 것 같아. 아직 배 안 고프니까.
점심 준비를 해도 되고, 혹은 삶아진 다슬기 (136마리)를 믿고 움직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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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다슬기 다 먹으면 부들개지와 쥐먹이 장미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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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장으로 가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
혹은 내일 움직이거나. 직감이 느끼는 좋은 기운은 갈수록 옅어져간다.......

1. 삶은 다슬기 있을 때 농장 가자.
2. 점심 먹을 준비 하자. 급할 것 없다.
3. 다른 식량을 찾거나 다른 곳을 탐사하자.
4. 놀자.
.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 

#363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10
1번

식량이 아니더라도 농장이기에 얻을 수 있는 공구가 있을 꺼니까!
#364이름 없음(9829512E+5)2019-04-08 (월) 08:10
1번 마지막 기회이니 가보자!
#365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08:10
1
#36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8:10
1 농장 가즈아아아
#36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18

   /         !  | {       {, -゚。 |-{   :,        | |    |
   .′         |   ハ !       l |/ ̄リ`ヽ  │         | |  j{ :|
   |  |        |゚。.{ニ| |      l | ≫==ミト゚.  }         | |   ハ: !
   |  |  |    |/ハ{ リ゚。     l | / .f爪ハ  ゚。/        | |  ハi.|
   |  |  |    |  ≫=ミ \   リ  |ゞ:爿   ′         ′l / .i.|、
   |  |  |   ∧   fj爪   ー―   乂少  /イ     /} / .イ /  リ \
   ゚。 ぃ   、   ハ │爿              / j/   // /  /イ       ヽ
    \| \ い、  \ゝ-°,              /   /:' /  /: :         \
         \} \_____:、  ′           /   / /イ   ′: :    \   \
              } }         _,,,  ´ ̄ ̄  !  ∧   /: : : :       ヽ
            ハ :.      '' ´         /|  ′:、 /: : : : : :      ぃ
              / ; .入             /  j  |:.:.:.:.ヽ: : : : : : :      い
          /   !   丶           /   ′ |:.:.:.:.:.:.:, : : \: : :      i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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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ノ       /    .∧:.:.:.:.:.:.:.:}::/:.:.:.:.:.:.:.:.:.:.:.:/

▼―와타시――――――――――――――――――――――――――――――――――――――▼

여러모로 '마지막' 기회인 것 같으니, 농장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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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 { ¨¨-=´
      /  / i   Ⅶ ヽ
    /   /   i    Ⅷ ∨
   ./  / /   /{ =  i =   ii
  /ィ /∥  ,x≦   .i ヽi} ii
  ´ ./  、∥ /,ィ仭   i,ィミ、 ii
  ∥ {ヽii  i乂ソ  \{ じヾ ii
  {i  ヽi   i.       ∥ ii
  .ii   ii  .i   `  '  ノj  .ii
   ヾ  ii   i  〕hx /:::::j  .ii
     (Wi    i  ∥::::::::::/  ji
   ,r=、<\,,,,,{,,,,,,,ヘ::::::::ノ  /
  ∥ ∧ i.\::::::ヘ::::::i:::::彡ィ''゙i
  ∥   i i  \::ヘ::i::/ ∥ .i
  ii    i ヽー-〔_〕-―'' i {
  ii    i.   \ i-i /  i  i

▼―나데시코―――――――――――――――――――――――――――――――――――――▼

그럼 배낭 챙기고, 목재도 챙겨야 겠네. 혹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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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8:19
좋은거 나와라!!
#369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20
농장이니까 쇠갈퀴나 간단한 공구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37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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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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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l: : : : :V: :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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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거기서 잤다가 내일 오는 게 가장 안전할 것 같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 챙길까, 아니면 최소한만 챙길까?

▲――――――――――――――――――――――――――――――――――――――――――▲

지금은 옮겨다닐 것이 마땅치 않다. 식기들을 옮기는 서빙용 작은 수레(1개)는 무거우면 부서질 것 같다.

1. 배낭과 수레를 이용해 있는대로 챙긴다. 아예 이사 해, 이사!
2. 배낭에 들수 있는 대로 다 챙긴다. 빈 수레로 가지고 가자.
3. 배낭만 적당히. 수레도 빈 수레. 들고 올 게 많으면 이게 최고다.
4. 배낭만 적당히. 위험할 때 도망치려면 이게 최고다.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 아무도 없으면 10분 후 다이스가 선택지를 골라줍니다.
 

#371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08:24
3
#372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25
3 하루정도는 숙박한다고 생각하고 가는 거지.
#37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30

나뭇가지 13개 (처음 불 피울 때 2~5 소모)
목재 19개 ( 환경에 따라 소모율 변동)
천조각 9개
라이터 1개 (반 남았다)
쥐먹이 장미(검정이 익은 것) : 20개
다슬기 삶은 물 1.2/2.5L (3.5L / 12.5L 남겼다)

양철통 (0.5L) : 1개
찌그러진 냄비 (0.9L) : 1개

트럼프 카드 : 1뭉치
맥가이버 칼 : 1개
도축용 단검 : 1개

휴지 : 20개
진통제 : 2개

를 챙겼다.

#37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30

아, 휴지 오타
휴지 1개 (웃음)

#375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33
휴지 20개(떨림)
#37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3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ト . . . . .|. . . . . . . . . . :.
.          / //. . .八.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_,   )l 杰杰杰. . . ..|\. . . . . \
         |. . . . |rf㌻^ '     """:|. . . . .|/⌒ヽ. . . . :.
         |. . . . |"""         /\. . . .| ̄ ̄ ̄~"''~、、
         |/へつ   「 ̄ ̄ /⌒  ヽ. .|           \
       , //⌒へ   ヽ  /⌒    }. .|             }
        |  / /ソ\   人ヽ     }. .|             /
        |    .{    /  `{    {=ミ            /
        |     }    /     人   / }   /⌒ /⌒ヽ
       「\______八  /   . { _ヽ_/   }\/           }
      人 l     } ′    ヽ          ∨          ノ
     /   \   人{      { \_____/          /
      {           }      {         }_________/|
      {           人__    人         }    }. . .|
      {       /⌒¨¨¨Y⌒  \        }\  }. . .|
▼―나데시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가자!

▲――――――――――――――――――――――――――――――――――――――――――▲

당신들은 이동하기 시작했다. 날씨는 구름이 적당히 낀 상태이다.

날씨 변화 : .dice 1 100. = 91

1. 다리를 건너자. 밤에 있었으니 낮엔 없겠지 (플래그)
2. 강을 통해 우회하자. 조금 시간이 더 걸려도 안전한 게 좋아.
3. 절벽에 가까이 가 보자. 뭔가 더 보일지도 몰라.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377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08:37
1
#378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37
날씨가 좋아졌다. 반대로 말해서 늑대가 활발해졌다.

2번! 2번!
#379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8:37
3
#38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39

<경> 날 씨 보 너 스 <축>

맑아졌다. 바람도 안 분다. 강은 뛰어넘을 수 있는 폭이다. 안 되면 돌 놔서 건너면 되고.

(첫 보너스!) 당분간 흐릴 것 같지 않다. 하늘이 구름 한점 안 보인다.

#381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8:40
옹오옷
#38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42

하, 한 명만 더......

#383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42
날씨는 우리의 편이다!!
#38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43

혹시 바꾸실 분.....? (소심)

#38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43

없으면 첫 앵커 '1'로 갑니다......

#38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8:44
2
#38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44

오 오셨다.
2번으로 갑니다.

#388이름 없음(3986997E+6)2019-04-08 (월) 08:45
어장주의 기쁨이 보이는 군. 1-2-3 황금밸런스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어.
#389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8:52
Attachment

당신들은 강으로 우회하기로 했다. 강까지 3시간 걸렸다.
당신들은 이동 중 다슬기 50마리를 소모해 점심을 먹었다. 86마리

날씨가 따뜻해 피크닉가는 기분이다. (멘탈 +2)

와타시 (멘탈 86/100)
나데시코 (멘탈 94/100)

날씨가 좋아 시야가 넓어졌다. 하지만 시력의 한계로 더 멀리 보기 힘들다.

오면서 동물은 못 봤다.
강에서 하류쪽으로 걸어가면 부들개지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강에서 상류쪽에 폭포가 보인다. 가재가 언뜻 보인다.

지금 시간을 보내기엔 아깝다. 당신들은 계속 농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늑대는 다리에 있었을까.....? .dice 1 100. = 11 (50 이하로)

#390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8:54
다리에 있구나 ㄷㄷ
#39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01
Attachment

             /⌒  ____
               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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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彳     i         \     i    |    \!_
           i    |  i     | ヽ   |     |    }:   ` 、
           |  i    :、  |      l"~} --ハ    :、 N  「 \\
           |  |     i\ 、  ト j<, 1笊ヾ|    「 ヽ|    \ \\
           |  |  { |,r=\,>ー'   弋;;りノイ ノ   j:      \ \\
           、 、  \Y ァ笊ヽ           7|     :. \  \__ヽ ヽ
          \\\└{_弋り         / :|   ヽ い   ̄ ̄ ̄}ノ
           }イ\ ー<    '     /  |           _   \
             |    ̄ \     っ   〈  Λ    :|    r、ヽ}{〉   \
             |     ヽ  ヽー‐r ァ '’ l   ! ',     |  j、 `’       ヽ
             |      i   :.  l(    ト  l   〉   ト、 { ヽ    \    :.
        /⌒ヽ |      |   | | \  :.  | / |   || ! ー┘      \   :|
.         / /⌒ヽ}|      |   | |  :l\ \|,/ ノィ /:l ー┐     \ \ j
        / /     :|  }   {    :し1  {   ̄   .ノ / l   |  }      \ \
.       |  |    / / |   、   | i  :ト ._______/ /_.ノ|  ,   '          \ \
.       |  |   ./ /  :|       | |  :|、_(ー‐´ /_ノ|: /  /         i ヽ  ヽ
.       |  ト _/ イ   |   ハ  | |  :ト  ` ̄     .ノ|/  /             |  i  i
       \__/ |   {  :{ノ   l 、 \  ̄ ̄ ̄ ̄ /  /           |  |  |
               |       ト、{  \,/ヽー―――/  イ         }     |  |  |
               |  i    ノ \ /{ー┴:====/ //      Λ    |  ,  j
               |  !   {      {  \__/ //         / }    // /
               l  八   }     \____//             ノ  / /
           ノ/  \  「     j      /             /  ̄/ ̄´

▼―와타시――――――――――――――――――――――――――――――――――――――▼

늑대가 다리에 버려진 5톤 트럭을 지키고 있어.

▲――――――――――――――――――――――――――――――――――――――――――▲

당신들은 강 너머에 도달했다. 뒤를 돌아보니 늑대고 5톤 트럭을 지키고 늠름히 서 있다.
5톤 트럭 바퀴 양 쪽에 질질 끌고 온 듯한 통나무가 놓여있다. 트럭에서 낑낑 거리는 듯한 작은 울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늑대 옆에 토끼가 가죽만 남겨져 있었다.
 

#39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05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어미 늑대일까나.....? 다리가 영역이나 보네. 다른 늑대는 안 보이고 어미 늑대 한 마리만 있는 것 같아.

▲――――――――――――――――――――――――――――――――――――――――――▲

저 어미늑대는 새끼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일 것 같다.

#393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09:08
새끼를 보호하는 늑대는 위험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자
#39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10
Attachment

날이 좋아서 그런지 도로 위에는 눈이 거의 없었다.
덕분이 당신들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었다.
대략 오후 2~3시 쯤 된 느낌이다.

동쪽에 농장의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북쪽 관측 판정 : .dice 1 100. = 3
서쪽 관측 판정 : .dice 1 100. = 41

#39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13

      l  ;;;;l::::::ヽ      γヽ、:::::::::::::::::::::::::ヽ
      ヽ ;;;;;l::::::::::::::::::::::::://;;;;;;;;`ヽ::::::::::::::::::::::
       ヽ::::::::::::::::::::::::::::::::::::  ;;;;;;;;;ヽ:::::::::::::::::::::
       l::::::::::::::::::::::::::::::::::::::::::::::;;;;;;;;;;;l::::::::::::::::::::::
        l::::::::::::::::::::::::::::::::::::::::::::::::;;;;ノノ:::::::::::::::::::::::
          l:::   :::::::::::::    :::::::::::  :::::::::::::::::::
         ヽ l;;ヽ :::::           ::::::::::::::::::
        ヽ`'''    /;。;;;゚〉      ::::::::::::::::::
         l               ::::::::::::
          l               :::::::
        /         _-    ::::   /
        /;;;;;;;;;      _-"ヽ____---― ̄
        ;;;;;;;;;;;;;   _-"        \
        ''''';;;;;'''___-" l           \/     〉
           l   l            /     /

━━━━━━━━━━━━━━━━━━━━━━━━━━━━━━━━━━━━━━━━━━━━━━

여기서부터 북쪽 너머에 어슬렁거리는 늑대의 실우엣이 보인다.
여기서부터 서 쪽엔 나무가 많다. 몇 그루는 벌목되어 그루터기만 있다. 나뭇가지는 상당히 많아 보인다.

#39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9:15
늑대다!!
#39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26
Attachment

당신들은 늑대가 이쪽을 쳐다보기 전에 재빨리 농장 쪽으로 이동했다.
농장 동쪽엔 숲이 무성하다. 도로 동쪽은 완전히 숲길이다.

농장 서쪽, 절벽 근처는 돌밭이다. 허연게 암염도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농장 밭엔 강에서 끌어오는 수로가 얼어붙어있다.

농장 밭에 까마귀가 한마리 날고 있다. 밭에 사슴 시체가 보인다.

까마귀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하루만 지났더라면 늑대가 저 사슴을 먹어치웠을 것 같다.....

#398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09:27
암염?!
#399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32

            -―- 、
     _,,,斗七   \    ヽ
    `ー''ア ,  ヽ   ヽ.   ∨
      / ∥   ii    ∨   Ⅵ
     ∥ =∨   ii     Ⅶ.  Ⅶ
     ii ≧x ∨  ii\        Ⅷ
     ii  ii iiヾi   .iiヽ._,,_     \
     ヾノi{ ij i    ii´ rj i i     i''‐-
      } ヽ .i    ii ./ i    /
      〉''ァ  .i    ii¨ヽ  i   ,イ
     /゙}ヘj.i斗,i    ji ∥-r''ヘ,,∠
    i ミ{.  `ij/.  ∥:::::::iWヽイノ
    从/ `Y   /-‐-、:i   ii
   /乂i/ ̄`ヽ彡''   i:i   .ii
   ∨ {    ∥     j.ii   ii
   ∧ ∨   ヾ    / .ii   ii
   i   i     }   /  ii   ii

▼―나데시코―――――――――――――――――――――――――――――――――――――▼

사람은 있는 걸까.....?

▲――――――――――――――――――――――――――――――――――――――――――▲

밭은 잡초로 무성하다. 관리가 안 된지 좀 된 것 같다.
잡초 너머로 보이는 집은 멀쩡해보인다. 다만 굴뚝엔 연기가 나지 않는다.
농장 집은 1층으로 되어 있고, 평수는 상당히 커 보였다. 집 옆에 차고도 달린 것 같다. 농기계나 농기구가 있을 것 같다.
농장 울타리는 이미 제 역할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울타리 문은 이미 열려있었다.

1. 사슴 시체로 가 본다.
2. 농장 집부터 방문한다.
3. 차고로 가 본다.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400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09:37
1
#40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09:38
1
#402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09:40
1번
#403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09:57
1
#40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09:59

빠르고 바른 귀환

#40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03
ㅊㅋ
#406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0:04
ㅊㅋ~
#40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08

      ,ィニヽ
     /,fc/_:_.ヽ
      {///777i`
    ///////∧
    i////////>_、
   ,イ/////////{//ミ_、
   〈//////////{///∧\
   ∨////////,Ⅵ//∧ヾ\
    ∨/////////≦∧/\ヾヽ
     V////////////>=-=ニミ_、
     ∨////////////ゞ=-≦三ニ-__
        `!/.テ´゙゙゙<//テ´   `¨-==-゙゙`
       }/ノ     }/ノ
       {イ     {_イ
      ∥     〃
       li     /'_
     _,,ノ^,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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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한차례 기웃 하다가 당신들을 보고 내려앉았다. 당신들이 사슴을 해체하고 나면 남은 잔해를 집어먹을 셈산이다.
까마귀는 사람을 이용하고, 사람은 까마귀를 이용한다. 이것이 여기의 특징인가 보다.

사슴은 하루 정도 지난 느낌이다. 조금 부패했지만 내장만 제대로 제거하면 고기를 어느정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피는 신선하지 않아 얻기 힘들어보인다......
가죽과 내장은 도축을 좋은 솜씨로 해야 잘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고기도 도축 솜씨에 따라 얻는 양이 달라진다.

나데시코와 당신은 집중하여 사슴을 도축하기로 했다.

고기 .dice 30 100. = 96
가죽 .dice 1 90. = 81
내장 .dice 1 70. = 42

#40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09
오오 높다!
#409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09

상어님 안 오시게 묘사는 적당히 해야지 참....

#410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10:10
고기!!!!!!!!!!!!!!!!!!!!!!!!!!
#41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17

            /ヘ、
          z/   Y_ ''^^〉
         r '^~,。r::'ニべ≠`ヾ:、_
.         ヽr:'l/:.:.:.:._;...ii_:.:.:.:ヾ:、
          〈::/:::.:;/ ,'   ::1 `ヾ:.:.Y:1
          /:/..iV ./ { ! . ::| 、 ヽ:.丈
         j.:イ.:.:/ ,イ ./l 、  ::lX ヽ V::i}
      (:.N.:.:/ / ゙、i、 :三\\}:.リ
.         Y::i'''イ'l´(○) =へ{(○)l`'T
       入:i:..1 1           :| ト,
       / ^''ァ入{   '、 ノ  /! .j: :Y
       {: : . .:..:rヘ丶、   _,.ィ:.}.  l : :}
       .人: : ,::..:{ : . : /:^'丶、:.:.}  j : /
       {: : /:..:..:i、: : イ ..:..:. :..:..:j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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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가 신들린 솜씨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도려낸다.
당신은 비위가 좀 상하지만 꾹 참고 그녀를 보조했다. (내성 매우 적음 : 멘탈 -4)

와타시 (멘탈 80/100)

고기는 내장이나 뼈와 붙어있는 살을 제외하고 거의 온전히 도축한 것 같다.
가죽은 조금 긁혔지만 문제없이 벗겨내었다.
내장은 고기를 해체하느라 조금 짓뭉게졌다.

생 사슴 고기 .dice 90 110. = 94 kg을 얻었다. 피냄새가 좀 난다.
생 사슴 가죽 .dice 8 12. = 11 장을 얻었다.
약간 상한 내장 .dice 2 5. = 2kg을 얻었다. 피냄새가 좀 난다.

#41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17
94kg인가
#41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24
피냄새가 무서운데....
#41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25

            /ヘ、
          z/   Y_ ''^^〉
         r '^~,。r::'ニべ≠`ヾ:、_
.         ヽr:'l/:.:.:.:._;...ii_:.:.:.:ヾ:、
          〈::/:::.:;/ ,'   ::1 `ヾ:.:.Y:1
          /:/..iV ./ { ! . ::| 、 ヽ:.丈
         j.:イ.:.:/ ,イ ./l 、  ::lX ヽ V::i}
      (:.N.:.:/ / ゙、i、 :三\\}:.リ
.         Y::i'''イ'l´(○) =へ{(○)l`'T
       入:i:..1 1           :| ト,
       / ^''ァ入{   '、 ノ  /! .j: :Y
       {: : . .:..:rヘ丶、   _,.ィ:.}.  l : :}
       .人: : ,::..:{ : . : /:^'丶、:.:.}  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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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손대기 힘든 남은 내장을 나데시코가 대신 떼어다 까마귀에게 던져줬다.
나데시코는 다리 뼈와 척추뼈를 발골해 모아서 가져온다. 뼈는 쓸모가 있으려나...?
당신은 의문이 들었지만 잠자코 있었다.

나데시코는 충격적이게도 사슴 머리를 목에서 분리해 통째로 들고 왔다. 녹용을 자르는 것 보다 이게 빠른 모양이다.

나머지는 이제 까마귀에게 맡길 생각인 것 같다.

사슴뼈 .dice 5 10. = 8kg을 얻었다. 골수는 아직 생생하다.

사슴 머리를 얻었다. (자체검열)(자체검열)

#415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0:25
오..오우
#41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26
골수는 영양만점!
#41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29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아직 늑대가 냄새 맡기엔 좀 시간이 있어. 다행히 바람이 거의 안 부니까. (날씨 보너스)
까마귀도 내장을 줘서 안 울고 있고 안 날고 있으니 늑대가 까마귀를 보고 오려면 한참 걸려.
하지만 이걸 들고 집까지 갈 순 없을 것 같아. 시간도 그렇고.

▲――――――――――――――――――――――――――――――――――――――――――▲

그러고보니 어느새 저녁이 다가오고 있었다. 농장에서 하루는 자고 움직여야 할 것 같다.

1. 집으로 가자.
2. 차고로 가자.
3. 밭을 좀 둘러보자. 잡초밖에 없지만.

#41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29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419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0:30
3
#42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31

아, 집은 농장 집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거점 집을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지....

#421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10:32
3번으로
#422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0:33
1
#423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33
2
#42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36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이렇게 자란 게 잡초일 리 없지. 이렇게 추운 데도 자라는 게 있다는 게 신기하지만.

▲――――――――――――――――――――――――――――――――――――――――――▲

놀랍게도 조금은 채소가 있는 것 같다.... 사람 손은 안 탔으니 야채라고 불러야 마땅하겠지만.
그 외에 잡초 중에도 뭔가 있을 지도 모른다.
혹은 밭에 뭔가 떨어져 있는 게 있을 지도 모른다.

잡초 판정 : .dice 1 100. = 44
채소 판정 : .dice 10 100. = 81
수색 판정 : .dice 1 100. = 67

#425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0:38
슷고이!! 채소가 가득한 프렌즈구나~
#426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45
야채가 가득!
#42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46

(80 이상 보너스)
            _____/                   \
                \      _....___----‐-77.           \
.            /  _...- 二........-‐彡-/           {_ア
      .-    ./ _.-   / ..-‐''゙゙_ ‐'´  ハ  /        ハ
    / ....\  ノ'     / .L==---、    l | i      ヽ.  |
.  /       ̄` 、  _../    _____..ノ    | i |l  |.    |  |
 イ \...         \   _/∨  i      | ∨ \|.     |   i
  \ \__        ヘ ̄ ̄ |芹芋ミ l     |芹芋ミ i    /  / 、
   `ヽ-7-二_ヽ、    /   | {.:J刈 \__| {.:J刈 /.   /  /  \
     i/: : : : : :\ヽ / l    | 乂_ツ      乂_ツ//  /. /.    \
   /: : : : : : : : ヽ /リヘl.\___|       '      /  / /.       \
 /: : : : : : : : :∨=ノ  / ヽ  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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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와타시――――――――――――――――――――――――――――――――――――――▼

이게 감자.....

▲――――――――――――――――――――――――――――――――――――――――――▲

당신은 잡초인 줄 알았던 풀이 감자였던 모양이다.

놀랍게도 이 추운데 감자가 멀쩡하다. 늦가을에 캐내었어야 할 감자를 그대로 둔 모양이다.
조금 얼거나 썩은 것도 있지만 도려내거나 한다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거점에 비해 농장이 지대가 낮고 분지라서 다행이었다. 감자 줄기도 줄기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얼마나 있는지는 아직 세어보지 않았다)

감자밭 근처에 낫과 호미가 발견되었다. 감자를 캐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잡초는 그냥 잡초인 것 같다..... 그 중 신기하게 생긴 잡초도 있다. (직감 Lv 1)

#428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0:46
걍 농장으로 옮겨서 살까(반쯤 진심)
#42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47
신기하게 생긴 잡초라
#430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0:50
농장은 전기선이 조금 있어서 오로라때 무섭지
#43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0:54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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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 /  〕hxf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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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이쪽 밭은 완전 꽝이네. 다 파해쳐졌어. 사슴 무리가 근처에 있는 모양인데? 사슴 똥이야.
이 사슴은 어딘가 상처라도 입고 여기까지 왔다가 죽은 것 같아. 입에는 특이한 풀을 물고 있었어.

▲――――――――――――――――――――――――――――――――――――――――――▲

특이한 풀은 겉으로 보기엔 주변의 잡초와 구분하기 굉장히 힘들어 보였다. 지식이 없으면 채취도 불가능 할 것 같다.....
사슴이 출몰한다면 늑대가 올 지도 모른다. 아까의 늑대가 생각났다.

사슴이 와서 파해친 밭은 '겨울에도 자라는' 식물을 심기에 매우 좋아보인다. 아주 농사짓기 좋으라고 속까지 뒤집어놨다.
얼어버린 수로를 수리한다면 부들개지라도 심을 수 있을지도. 하지만 부들개지 심기에는 조금 아깝다......

#43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0:58
사슴떼인가
#43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00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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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ー==彳     i         \     i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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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  ト j<, 1笊ヾ|    「 ヽ|    \ \\
           |  |  { |,r=\,>ー'   弋;;りノイ ノ   j:      \ \\
           、 、  \Y ァ笊ヽ           7|     :. \  \__ヽ ヽ
          \\\└{_弋り         / :|   ヽ い   ̄ ̄ ̄}ノ
           }イ\ ー<    '     /  |           _   \
             |    ̄ \     っ   〈  Λ    :|    r、ヽ}{〉   \
             |     ヽ  ヽー‐r ァ '’ l   ! ',     |  j、 `’       ヽ
             |      i   :.  l(    ト  l   〉   ト、 { ヽ    \    :.
        /⌒ヽ |      |   | | \  :.  | / |   || ! ー┘      \   :|
.         / /⌒ヽ}|      |   | |  :l\ \|,/ ノィ /:l ー┐     \ \ j
        / /     :|  }   {    :し1  {   ̄   .ノ / l   |  }      \ \
.       |  |    / / |   、   | i  :ト ._______/ /_.ノ|  ,   '          \ \
.       |  |   ./ /  :|       | |  :|、_(ー‐´ /_ノ|: /  /         i ヽ  ヽ
.       |  ト _/ イ   |   ハ  | |  :ト  ` ̄     .ノ|/  /             |  i  i
       \__/ |   {  :{ノ   l 、 \  ̄ ̄ ̄ ̄ /  /           |  |  |
               |       ト、{  \,/ヽー―――/  イ         }     |  |  |
               |  i    ノ \ /{ー┴:====/ //      Λ    |  ,  j
               |  !   {      {  \__/ //         / }    // /
               l  八   }     \____//             ノ  / /
           ノ/  \  「     j      /             /  ̄/ ̄´

▼―와타시――――――――――――――――――――――――――――――――――――――▼

농장에 이어진 전신주의 전기줄은 멀쩡한 것 같아. 전신주에 가로등도 달려있어.
.....안 켜지는 것 같지만.

▲――――――――――――――――――――――――――――――――――――――――――▲

조금 해가 가라앉았다. 슬슬 저녁이다. 당신들은 집에 들어가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로 했다.......
 
 
 
 
 
 
 
 
 
 
 
 
 
 
 
 
 
 
 
 
 
 
 
 
 
 
 
 
 
 
 

      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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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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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i   . i   . i   . i   . i   . l  │|
           ...;│ l   . i   . i   . i   . i   . i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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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i   . i   . i   . i   . i   . l  │|
           ...;│ l   . i   . i   . i   . i   . i   . l  │|
           ...;│ l   . i   . i   . i   . i   . i   . l  │|
           ...;│ l   . i   . i   . i   . i   . i   . l  │| < 훗
           ...;│ l   . i   . i   . i   . i   . i   . l  │|
           ...;│ l   . i   . i   . i   . i   . i   . l  │|
           ...;│ ├─┴─┴─┴─┴─┴─┤   |│
           ...;│ |_「」_____________.|   │|
           ...;│ l   . i   . i   . i   . i   . i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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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이 열쇠로 잠겨있다. 두들겨도 안에선 반응이 없다. 빈 집인 것 같다.
튼튼한 문이라 쇠지래로는 열 수 없을 것 같다. 장작용 도끼를 가져오거나, 아니면 열쇠를 찾아야한다.

#43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03
쇠지레로도 무리인가
#43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03
열쇠를 찾을수밖에 없나
#43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04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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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キ ∨   Ⅵ.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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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Ⅷ  i ヽ::::::::::::} .ii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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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_〕-―''''¨

▼―나데시코―――――――――――――――――――――――――――――――――――――▼

뭐, 차고밖에 없겠지. 이제와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생존 Lv0)

▲――――――――――――――――――――――――――――――――――――――――――▲

밭은 수색했었으니 차고에서 열쇠가 나오지 않으면 차고에서 자야 할 지도 모른다.
낮은 날이 따뜻했다지만 밤은 어찌될 지 모른다. 지붕이 있긴 해도 실내보단 덜 따뜻할 것 같다.

당신들은 .dice 10 60. = 15분에 걸쳐 차고를 수색했다.

(열쇠 자동판정)
수색판정 .dice 1 100. = 85
수색판정 +1 .dice 1 100. = 4

#43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04
85나 나왔다!
#438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1:07
오옹이
#439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13

           ´ ̄` ヽ
    ヽ=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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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7∨ .件竿气 Ⅶ__.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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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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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이거, 대문 열쇠 맞겠지?

▲――――――――――――――――――――――――――――――――――――――――――▲

당신들은 한 개를 찾았다. 차고 한 쪽에 창고를 발견했다.
열어보니 창고 안에는 저장된 채소가 있는 것 같다. 쥐도 좀 있지만.

농기계 - 트랙터는 벽에 붙어있는 탓에 문을 열 수 없을 것 같다. 반대편엔 문이 없다. 원래 문 하나만 있는 구조인 모양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면 이 무거운 농기계를 손으로 밀어내거나 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쇠지래로 유리창을 깨버리거나.

#44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14

한 개 -> 열쇠 한 개. 여벌 열쇠로 보인다. 아무것도 심겨지지 않은 화분 밑에 있었다.

#44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17
창고 안엔 뭐가 있으려나
#44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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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i   . i   . i   . i   . i   . l  │| < 훗
           ...;│ l   . i   . i   . i   . i   . i   . l  │|
           ...;│ l   . i   . i   . i   . i   . i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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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i   . i   . i   . i   . i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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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이쁘게 석양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당신들은 대문 앞에 섰다. 문에는 사람이 뭔가로 두들긴 흔적이 있다. 사람의 흔적이다.

"아무도 없나요!"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안에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는다. (은신술 Lv1) (생존 Lv 0)

당신들은 조심스럽게 대문에 열쇠를 맞춰보았다. 딸깍. 열린다.

침을 꿀꺽 삼키며 대문을 살며시 열었다. 무기나 총알이나 뭔가 날아온다거나 하진 않았다.

#44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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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조용했다.......... 창문이 깨져 있었다.
뭔가 침입한 흔적이다. 안이 어지럽혀져 있었다. 다 털어간 뒤려나, 하고 생각하던 당신은 부엌 쪽으로 들어가보았다.

#44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20
뭐가 있으려나
#44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22

                    -― ――┘ヽ __
                , ´ {\_        " <¨
              \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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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笊` `ー┴´笊ヾ|  |  |
               | |    l  Vシ       Vシ i|  /   :|
               |: \  \\     ,     j,/ /,ハ
             \り\___>`   _   ≦___/j/ |
               |  |   |    └┘    |  |::::  |
               |  |   |\       / |  |::::  |
               |  |   | ::::`i: . _ . :i´::::: |  |:::::.  |
               !  .:|   |:::_|      |___::::|  |:::::::. \
            /  :_:|   |´ V       V `:|  |:_::::::::... \
              / ./ |   | !_    _,> j  j \_::::::::... \

▼―와타시――――――――――――――――――――――――――――――――――――――▼

아무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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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ノ霜斧ミx,゜      '´          _ノ(
           (圭圭圭{!'                (圭{
           寸圭圭イ :';'''                 '´⌒
           τ'{{7⌒∴:
            )/
         。∴{!                       _,ィ(。
        _,ィ(                       `'''´⌒'・
     ,ィ圭||ア '’    __                 ,ィ(____,ィ∵               ,ィ(_
     炸圭(       ,ィ升彡               ノ圭圭圭圭そ          。  佳圭心、_
      ⌒`寸ト、   ,{抄'⌒    ノ斧ミ、 o    ∴炸圭圭圭|iて ',∴ ・         _ノ佳佳佳て。
       ゜     ノ/        ⌒∴   ・ ノ(_ノ圭斥⌒',寸ミ、        ',.:,:・'`¨∵¨¨⌒´
     ,,、    //   ノ(          /少'⌒ `       ..,, _,.。x≦少"・       ,ィ(_∴_,:・・
  π_ノ心、_ノ(,炸||(   ,,.,⌒ ・っ  ∴ ・                 ;,,ィ炒⌒;.    c=≠二,ィ炸圭圭(;''
   )圭圭圭圭圭ア  ∴:¨'`   `                     ',∴ ・     ⌒ 寸筵τ'⌒``
 τ`Ⅷ:圭圭圭圭(_ノ廴 τミx。、∴__            ノ廴_,ィ炸廴ィ
   )}圭圭圭圭圭そ `⌒'・    __,ィ圭掛x、∵      ,ィ炸圭少⌒'・
 _,ィ炸圭圭才寸圭廴。x:≦少"´⌒''''⌒¨∵¨´      ⌒¨¨∵:・
   ⌒`寸ト、∴`寸ミ、 ∵:・
      `寸そ:¨'`沁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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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4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24

       .l;;i′      /     .!圭/ .イ、圭圭圭/ |圭/       ィ幺才     ,イ゙ .,〃      ィ幺才
       .|/       ノ      .l圭!  l圭圭圭ゝ !Ⅳ           ,,ilr'"     ,i'./        ,ィ幺才 .,.
       :l゙                 | !  /圭圭Ⅳ  /Ⅳ         '″      .,l./        ,,ノ才  ィ幺圭
              _,,          !゙.,,.,i圭圭Ⅳ  .iУ                             ,i'㌢ rィ幺圭圭
   .i}′        / Ⅳ .,      /圭圭Ⅳ   .l″            ,ν         /Ⅳ_ィ幺圭圭圭圭
   `           i"Ⅳ /      /圭圭Ⅳ                il l′         ィ幺圭圭圭圭圭才㌢
           lⅣ  ."、    /圭圭Ⅳ             _    ,,i!!″     . ィ幺圭圭圭才㌢ー'″
          /./    l「    ../圭圭Ⅳ             ,,il″   .´      ィ幺圭圭圭才'"
     .,i''l   .,〃    .〃 /  ./圭圭Ⅳ     .,.     _ /″           ィ幺圭圭圭才 ´        _ン'
    ,lⅣ  〃   .,〃 ./  ,/圭圭/     ./     ,r'./     .,    ィ幺圭圭圭才゛        . _,,-へ.iii
   .〃   ./l   、〃 ,ir /圭圭/    .,〃    .,ノン′  .,,ir'"  ィ幺圭圭Ⅳ'″      ィ幺圭圭㌢''圭圭
   〃  .,ノ~;/  .,/./ .,ノ/ /圭圭Ⅳ .,.. |″    ,i'ン"   ,ii'" .,..-'イ圭圭Ⅳ゛   ___i才"       `'''″
  .il″ /圭Ⅳ ,ィ彰i彡'゙i/'"圭圭圭込才Ⅳ    ,-/'" ,.. ;;/!"._.刈圭圭圭Ⅳ_..-、.,才㌢'"゛
. ,i|′ ,/圭圭レ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  ,il!ン''/...-彡 '',゙..ィ幺圭圭圭,ィ幺圭才"'"
// 幺圭圭レ゙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Ⅳ. |/‐才ンィ幺゙‐'゙圭圭圭圭才゙‐'''^゙゙''″         _..i
/幺;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込ィ幺,iテア´圭圭圭圭圭圭才"      _,,,...i;;;;iv=ゞ´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  __..;;メ`-ー'"゛            _,,..ィ幺圭圭圭圭λ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i彡ィ幺圭才               ィ幺圭圭圭圭圭圭圭圭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             _..- _ィ刈圭圭Ⅳ   .゙'''゙゙゙´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_____.圭圭彡''彡丞'"゛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_,,ィ幺圭圭圭圭才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才 '" ̄゛ . _..yrー''“''''"    . _,,.. -;;ニニコニ;;r‐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_.-‐'' 二ニ  ―ニニ`-'”'"゛     .,_iiir=`-''''"´

━━━━━━━━━━━━━━━━━━━━━━━━━━━━━━━━━━━━━━━━━━━━━━

두 명의 시체가 보인다. 한 쪽은 주인, 한 쪽은 강도였던 것 같다.

(나데시코는 당신의 상태를 눈치챈다 .dice 1 100. = 82)

#447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1:24
죽었나
#44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24
어 이렇게 죽는건가!?
#44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25
아 아니구나
#45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28

       _  /〔__
        ⌒>`~     `  .
      /            \
      / /   /      ≧=-
    ー=≦     /         |  \
   ,/ . /        / /|     |    ≧=-
  , :i |j     :|/j/¨|   A     :|
/ | |{     :|―r</   /__}イ  :| |
   ′!! |   :ト .り〈____/'7'j^|   リ
   .\ \{\  \    、 ` _ノ ノ
 /    :|   「 ̄    _    j 「
' /    .: :|   |、    ‘ ’ //|
/     . : Λ  | `  ,. __/ / :|
     .: : : :Λ  |   {:_: :|   /  |
,/~ :r―‐<、| }   :、ヽ|   |   !
   |///,| ∨  j\   ソ|   |__ :、
   |'///∨  ./  >〈  '.  |'/「~ヽ
   |////   Λ  / o‘,Λ ∨|  i\
   |'//,i   |:、`¨     ¨ | V!   |  \
   |'//,l   |/,\   o  /l  i1   }   ヽ

▼―와타시――――――――――――――――――――――――――――――――――――――▼

이, 건-

▲――――――――――――――――――――――――――――――――――――――――――▲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그만 봐. 이건 나도 똑바로 보기 힘들 정도니까.

▲――――――――――――――――――――――――――――――――――――――――――▲

어...........

#45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29
구아아악 멘탈 까인다
#45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30

           /
           {、
          乂 ___
          イ: :>: : : : : : ミh、
        /: :/: : : : : : \: : : : \
       . : : : : : : : : : :l: : : : :V: : : : :丶
      . : : /: : :/: : : : :l: : : : : :V: : : : : :.
    /: : / : _/ : : : : : !: : : : : : V: : : : : ;
   `⌒ : : : /!: : : : : :ハヽ: : : : : :V : : : : ,
    ,' : : イ |: : : : / V: : : : : 个、: : : '.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괜찮아. 토하고 싶다면 토해도 돼. 울고 싶다면 울어. 내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천천히, 숨을 쉬어. 옳지. 들어마쉬고- 내쉬고-

▲――――――――――――――――――――――――――――――――――――――――――▲

후..... 하..... 어.......

#453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1:30
신부인가
#45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36

       ,ィ
       {(_  _
       ≧ァ    ` ヽ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자, 들이마시고- 내쉬고. 좋아. 잘하고 있어.
괜찮아.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걱정마. 괜찮아 질 거야.
-하지만 익숙해져야해.

▲――――――――――――――――――――――――――――――――――――――――――▲

으아..... 으아아.........

열차때의 사고가 떠오른다.
무의식이 외면하던, 사고 당시에 사람들이 외치던 비명이 기억에 떠오른다.
열차에서 외면했던 시체들이 떠오른다.

죽은 사슴의 눈이 떠오른다.
악착같이 살려고 하는 의지는 죽어서도 눈동자에 남겨져 있었다.
보기를 외면했던 내장이 떠오른다.

당신은 처음으로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멘탈 -20)

와타시 (멘탈 60/100)

당신의 계기는 충족되었다. 정신력이 (Lv 1)로 상승했다.

당신은 한참 울다가, 토하다가, 외치다가, 중얼거리다-
나데시코의 품에 안겨 그대로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

#45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38
정신력이 상승했다
#45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39

(시스템)
하루가 끝났습니다.
나데시코가 빨리 눈치채지 못했다면 멘탈이 30까지 깎이고 PTSD까지 발발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가 잘 보듬어 준 덕에 당신은 괜찮아질 겁니다.

오로라 다이스 .dice 1 100. = 25

#45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39

(밤 사이 오로라가 살짝 일렁이다 만 것 같다.....)

#458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1:39
와 버렸다
#45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43
30까지 깎일뻔하다니 그렇게 안돼서 다행이다
#460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11:43
나데시코는 신부인가(아무말)
#46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44

(메타)
만약 농장에서 시작했다면 언덕 위 산장(현 거점)에,
산장에서 시작했다면 여기에 '계기'를 확정적으로 겪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당신(주인공)은 시체를 봐도 적어도 패닉은 일으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동물 사체는 훨씬 잘 받아들일 겁니다.

나데시코 또한 당신의 성숙과 함께 정신력이 (Lv1)로 상승했습니다.
당신이 옆에서 감정을 쏟아주었기에 버틴 겁니다. 당신이 없었더라면 그녀도 멘탈이 어느정도 손상되었을 겁니다.

앞으로 그녀에게 '계기'를 대하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겁니다.

#46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44
서로서로 다행인건가
#46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46

당신은 .dice 9 12. = 9시간 만에 기절에서 깨어났다.

#46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46
최소치!!
#46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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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ゞil/;;;;);;;;;)
                                              (;;;;| il|;;);;;;;;;;;

━━━━━━━━━━━━━━━━━━━━━━━━━━━━━━━━━━━━━━━━━━━━━━

이른 새벽. 동도 트지 않을 무렵. 당신은 깨어났다. 아직 몸이 떨린다.
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아 진 기분이 들었다. 나데시코가 없었더라면-

당신은 고개를 저어 나쁜 생각을 떨쳐낸다. (정신력 Lv1) (멘탈 +15)

와타시 (멘탈 75/100)

아직 일어날 기분이 들지 않았다. 정확히는 기운이 없었다.

#466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1:51
상호의존 좋아
#46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51
둘이서 하나!
#46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1:55

                                                               i、
                                                   __  ,..、rァ'^ ̄`ヾ:-.\:
                                               /´__/::::::/`ヽ┐ '^ ̄- 、.,_  `^丶、
                                                _,...../^::::/::;:;:/::::,__::ヽx      `丶    ヽ、
                 ,..ィ'^ ̄   ̄´゚^ヾ:7::-:.、_,.. . .、,_ _,.。.>‐ ''^ ̄,.ィ:'^:丶/:::::/  .: .:`'T゙¨〉  : :-、,    丶、 ヘ
                 /::/   `ヽ、    /::::::7:、::::::`丶>‐'^,.‐  ,.. '^´\  ./:::ヾi . ..: ..:_,:⊥>‐ー――`‐--=、,_ 1
            ,. ^⌒`ヾ、_     \ ./:: :::/  >≠:>^  ,.イ      ヾ '::::::./.V:.::>'/::ン'゙´      __.     `ヽ}
          /      ´`ヾ:::::.、   .メ:::: ::i,/'^ /    /::::i:、_        i:::::::'   Y j/   ,_,.ィk< ̄ _,> '^~ . '、
            /′   ./     ヽ::::.::ヽY:::::/, ´/     /:::-:{:::::N:::.、_,。-‐''7:::::j~^丶Y ./ /゙ ;; f{ ` ̄/     / ヘ
        j/    /   .    i∧-、::j::/ /._/   /   ,イ /{::::.::| _>‐''^::::.:::`:{::、::|.    }   /       ./    / /  |}ヾ、
         / ,:   /     :ト、   .}  '、 i:{ ∥:/   /  ./.7/ |:::::;/7     `ヽ:::{::::::lヽ  ハ ./廴>       ∥   { // i .:{   `'
       { /  {/       、   ゙、  iV::{ .|./   '  /:.、j/: ,ノイ::::i     丶、.iト、:L.>'’.Ni.、`′   ‐f{ jイ    代_, /   1
   ((^    7 :  i |      丶、   1j::ヘ.V   .i /::::∥/(、 {:::::{         _jノ;>'⌒/ ノ:.:.:`:':‐r<'^才^~ィニ'=x、.ヾ  ノi}
    `ヾ‐--f  i  V     、._,..> '^ ̄  ゙、   {∥ /' ト、:::::i:-::l、....,_,...-:ヘ、⌒v==ヘ=x、_;:ノ `7/^~( j;ニヒニiニi>'__,ノ
==k、  `<〈   、 ヽ             ヽ  \. V_/く,1   1::::1->':}  \:::r\:}ニニニ}__ミテ    i廴_└<,ノノ丈ノ'
三三i、.....。ィ竺k.\. ヽ      ヽ.:     '、  }ヽ.Y   `'ヾ、 '''^¨´  /  .::::へ:::/''^~
三三三三三三ミk、.\ \_      _.,...    ヽ  /:  }: --.、  マ:ァー'う--=≠'´ ̄
三三三三三三三三=込、,..ノ'^ア ://       _ノ./>=、リ.  _,__    ヽ` ̄
´ ̄    ̄`¨"^''弋=ミ三ミk,_ :{ ヽ、__フ^^_,.fxr=/  ̄`ヽ `丶  '、
           _,x。.、'^⌒V:ヽ>x、ニ.rf'^三三イ          1
         ,イ三三ミk、.,... 。う=f'^三三三三ミ{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込    ,_    /
    ,.r=ニ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ニf''''宀ー^}   >'^ ̄ ̄
 r'ミ{三三三三三三三>''^ ̄        \,r丈}>'^
 ∨ニマ三;彡=-≠'^´
  `ー‐'´

━━━━━━━━━━━━━━━━━━━━━━━━━━━━━━━━━━━━━━━━━━━━━━

침대 옆에는 나데시코가 같이 누워있었다. 그녀도 악몽을 꾸는 모양이다. (멘탈 -10) (정신력 Lv1) (멘탈 +8)
나데시코 (멘탈 90/100)

그녀라고 마냥 멀쩡한 건 아니었다. 그러나 당신은 미안함이나 안쓰러움 대신 고마움을 담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데시코의 표정이 조금 편안해진 것 같다.

#469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11:56
키마시타와!!!
#470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1:56
이렇게 동료가 되는거지!
#471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1:56
고귀해!!
#472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01

             ト、
             r' ノ
   ヽ、   |    /´
     )ヽ ノ|
  /:::::/´:::しイ
  /:::::;ィ::::::::::::::ヽ _,イ
 | :::/. `ー-イ::::::`::::/
 |:::      て_:::/
 ヽ     /::/
 :、   :::_::::ノ

━━━━━━━━━━━━━━━━━━━━━━━━━━━━━━━━━━━━━━━━━━━━━━

당신은 힘을 내 일어났다. 거실에서 조금 불씨가 남아있는 벽난로에 나무장작을 조심스래 집어넣어 불을 다시 키웠다.
벽난로 옆엔 원래부터 있었던 듯한 장작과 나뭇가지가 쌓여있다. (장작 +30) (나뭇가지 +50)

(현재 나뭇가지 63개 목재 49개)

지금은 아직 어두우니, 당신은 불을 쬐며 불 앞에 있는 안락의자에 가만히 앉아있기로 했다.

#47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04

                            _
                    -― ――┘ヽ __
                , ´ {\_        " <¨
              \ー┘    ¨¨/             \
                  /`      i!       /      :.
               /     |   j{     ,/i  ,イ ヽ \|__,
               :       { /¨|       |¨l l¨|  |  ̄「 ̄
               |      /v   \i   | | V |  |  |
               |       | ___  ー┴ ___ |  |  |
               | |    l ´ ̄`     ´ ̄`i|  /   :|
               |: \  \\     ,     j,/ /,ハ
             \り\___>`        ≦___/j/ |
               |  |   |    ´ `     |  |::::  |
               |  |   |\       / |  |::::  |
               |  |   | ::::`i: . _ . :i´::::: |  |:::::.  |
               !  .:|   |:::_|      |___::::|  |:::::::. \
            /  :_:|   |´ V       V `:|  |:_::::::::... \
              / ./ |   | !_    _,> j  j \_::::::::... \

━━━━━━━━━━━━━━━━━━━━━━━━━━━━━━━━━━━━━━━━━━━━━━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었던 모양이다.
뭔가 다가오는 것을 느낀 당신은 눈을 떴다.

#47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06

            _,,.. -‐ '' "´ ̄入
           /  /ニニニミ、    \
           //´ ̄``丶 \
       / //: : : : : : :l: : : \ \   `、
         / / : : l: : : : : : !: : : : :丶 丶
      / / / : : : l--: : : : lヽ- : : : `、 `、   ',
       / /: :l : :∧: : : : : :! V: : :l: : 寸 Y
     ′ /: : :l: / V : : : : l  V: :! : : 寸l   i
    /ニl./: : : :l斗=ミV : : : l 斗=ミ: : : :寸!   l
    廴=Y : : 〃 んハ \: : ! んハ ヾ: : : :l l--- !
    个7 }: : i  乂ソ   ヽ:l 乂ソ l: : : : l L_リ
   イ: :l=!: : :l , , ,     '     , , , ! : : : l=l : 八
  /. ヽ、l=!: :圦             l : : : l=l: /:l_个、
  }. . . .l=!: : :l丶    。      八 : : l=l. . . . . . }
  }. . . .l=!: : :l. . >- 、 __ ___ イ-l : : : l=l. . . . . ./
  ト . . .l=l : : l. /. . . . . . Y. . . .У . . !: : : :l=l. . . . ./}
  i . . . .l=!: : :l.Y. . . . i . /. . . . .i. . . / : : : l=l. . ./. .!
  圦. . . l=!: : :V. . . . . !./. . . . .|. ./: : : : :l=l. . . . . /
   ヽ. .l=ト、\!. . . . . リ. . . . . . !. /: : : :/l=l. . . /
    个.l=!-ミ=- . . . . . . . . . . . l./l : /. .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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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 . . . . . . . . . . . . l:::::::::::::::::::::l=!::::::::}
  {::::::::从:::::::l . . . . . . . . . . . . l:::::::::::::::::::::从::::::::}

▼―나데시코―――――――――――――――――――――――――――――――――――――▼

일찍 일어났네? 괜찮아? 악몽은?

▲――――――――――――――――――――――――――――――――――――――――――▲

당신은 괜찮다고 웃어보였다. 진심이라며 웃어보였지만 그녀는 영 마뜩찮았는지,
당신의 머리에 손을 올려보거나 눈을 바라보거나 뺨을 꼬집는다.
.......뺨은 왜 꼬집는 건데.

#47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06
나데시코 깼나?
#47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15

           /
           {、
          乂 ___
          イ: :>: : : : : : ミh、
        /: :/: : : : : : \: : : : \
       . : : : : : : : : : :l: : : : :V: : : : :丶
      . : : /: : :/: : : : :l: : : : : :V: : : : : :.
    /: : / : _/ : : : : : !: : : : : : V: : : : : ;
   `⌒ : : : /!: : : : : :ハヽ: : : : : :V : : : : ,
    ,' : : イ |: : : : / V: : : : : 个、: : : '.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열은 없고. 초점도 이상 없음. 다행히 아파보이진 않네.
난 어릴 때 끙끙 앓았거든. 할머니 말로는 그 때 그대로 죽는 줄 알았대. 관까지 짰었어.
꽤 대단히 잘 버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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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i            |\  \j   │     :。
       |      |         |           {  }   {    |        。

▼―와타시――――――――――――――――――――――――――――――――――――――▼

관까지.....

▲――――――――――――――――――――――――――――――――――――――――――▲

당신은 조금 놀랐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납득했다. 저들도 같은 '사람'이니까.
이 지옥에 어쩔 수 없이 적응한 것 뿐, 본질은 같은 '사람'이었다.

#47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18
이제 한걸음 뗀거나 다름없는가
#47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20

       ,ィ
       {(_  _
       ≧ァ    ` ヽ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그거로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거나, 혹은 진짜로 죽거나 하기도 하지만 외지인은 태어난 지 8년이 되는 해에
가장 최근에 죽은 사람을 마주하도록 되어있어. 그런 전통이 있지.
그걸 넘기지 못하면, 버티지 못하니까. 차라리 어릴 때 겪게 하는 거야. 너무 어릴 땐 인성이 엇나가니까, 적당한 시기를 맞춰서.
그리고 그 관례를 넘기면, 비로소 '생일'을 기념하게 돼.
진짜로 태어난 기념. '계기'를 마주한 기념. 그리고 진짜로 지옥에 살아가게 된 기념-
그래서 사실상 9살 쯤 부터는 반쯤 성인으로 취급하지.

▲――――――――――――――――――――――――――――――――――――――――――▲

....오랜 옛날부터 여기서 살아왔던 인디언이 그런 문화를 가졌다는 것을 학교에서 배운 게 기억났다.

#47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21
정확한 말로는 아메리카 원주민이지만
#48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25

                ,
       ,,イ´ ̄ { ¨¨-=´
      /  / i   Ⅶ ヽ
    /   /   i    Ⅷ ∨
   ./  / /   /{ =  i =   ii
  /ィ /∥  ,x≦   .i ヽi} ii
  ´ ./  、∥ /,ィ仭   i,ィミ、 ii
  ∥ {ヽii  i乂ソ  \{ じヾ ii
  {i  ヽi   i.       ∥ ii
  .ii   ii  .i   `  '  ノj  .ii
   ヾ  ii   i  〕hx /:::::j  .ii
     (Wi    i  ∥::::::::::/  ji
   ,r=、<\,,,,,{,,,,,,,ヘ::::::::ノ  /
  ∥ ∧ i.\::::::ヘ::::::i:::::彡ィ''゙i
  ∥   i i  \::ヘ::i::/ ∥ .i
  ii    i ヽー-〔_〕-―'' i {
  ii    i.   \ i-i /  i  i

▼―나데시코―――――――――――――――――――――――――――――――――――――▼

맞아. 인디언. 난, 아니 외지인은 인디언의 피가 흐르고 있어. 샤먼이란 문화도 남아있고.
피부나 생김새는 거의 서구화되었지만, 산골에 남은 마을일 수록, 오래된 마을일 수록 여전히 남아있어.
무의식중에, 혹은 마을 전통으로, 혹은 지옥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면서 피가 깨어나지.

이 지역 자체가 인디언 보호구역이 반쯤 걸쳐져 있는 것도, 자연 보호구역과 국립공원이 조성되 것도 그거 때문이야.
......물론 별로 지켜지지 않아서, 본토인과 외지인이라는 구분이 생기고 서로 증오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그것 마저도 내가 끝이고.

▲――――――――――――――――――――――――――――――――――――――――――▲

.......씁쓸한 현실이었다.

#481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27
마지막 외지인
#482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2:28
커뮤 레벨이 올라간 느낌이야
#48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28

>>479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처음 우리가 인디언이라 불릴 때 부터, 우린 인디언이야. 아메리카 원주민은 그 시점에서 멸종한거고.
우린 인디언이 강제로 되었고, 또한 스스로 인디언이 될 수 밖에 없었어.
본토인과 외지인이라는 구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냐.

▲――――――――――――――――――――――――――――――――――――――――――▲

#484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31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그래서, 첫 번째로 실감은 나? 기분은 어때? 속은 괜찮고?

▲――――――――――――――――――――――――――――――――――――――――――▲

      /: :/ /        /_∨ハ     A..ト∨    }l |
       |: / イ       / /ノ ∨'.     | リ ∨   { |リ
       |イ: : :|     { / /z=く j |   //,z=く 1   乂
       |:..: : :| |     ‘。,〃|)j/| / .!   / |)/|′}/ ./\}
       l:..: : :| |    ハ  弋rノ   ―‐ ′弋シ  j  /
       ∨: : :、: \   \ヽ  --          彳T″
.       八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ト             /   l
    / .: : : : : : : : : : |    |  `   .. __ ィ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ハ   ト、
 .: /: : : : : : : : : : : : / ハ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_      l    ∨ ∧.,__ハ
:{|: : :/\ \          '. ゚: 、 ヽ  / |    ∨ ∧ ハ ,
:{|: :/   \ \        '. }\      |    ∨ ∧  }ヘ
▼―와타시――――――――――――――――――――――――――――――――――――――▼

....실감은 나는데 별로 아무 느낌 안 나. 괜찮은 걸까...?

▲――――――――――――――――――――――――――――――――――――――――――▲

#48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31
나데시코도 샤머니즘을 개화할수 있는건가?
#48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36

           /
           {、
          乂 ___
          イ: :>: : : : : : ミh、
        /: :/: : : : : : \: : : : \
       . : : : : : : : : : :l: : : : :V: : : : :丶
      . : : /: : :/: : : : :l: : : : : :V: : : : : :.
    /: : / : _/ : : : : : !: : : : : : V: : : : : ;
   `⌒ : : : /!: : : : : :ハヽ: : : : : :V : : : : ,
    ,' : : イ |: : : : / V: : : : : 个、: : : '.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정상이야. 결국 '남'이 죽은 거니까. 여기서 적응하려면 그 정도가 적당해.
너무 감정이입하면 이쪽 마음이 부서지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여전히 '계기'가 부족한 거고.
속이 흔들리면 고기 먹기도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불쌍하다'고 생각되면 되려 싸이코고.

처음 '저런' 수준의 참상을 봤는데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면 우월주의에 물들었거나, 머리 이상한 사람 말곤 없어.

▲――――――――――――――――――――――――――――――――――――――――――▲

그 말은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기 보단, 스스로에게 하는 말 같았다.
이 정도는 합리화하지 않으면, 여기선 버틸 수 없게 되는 것이리라.

#487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39
시체는 먼곳에다가 묻어야 겠지 늑대들이 올수도 있으니
#488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41

                (V{
               ´    ̄¨  、
            /    __        \
           /      ({        \
             /       >         ー/
          i      /   /       ≧=- \
          |      /    /|       :l      |
          |    | :{    /¨|      /i      |
          |\  |    「T ┤    /¨|    ! |
          /   ゛\从イU <_ 「T7  /レ′
.          /      | l        U | ̄|
         /  /    | |     、   } |
.        / /   _/ ∧ ∧ーァ  1  |
.      //     f―! ト、〈  >、 i {   |
  (_//      !  | | `¨¨´ ヽ| i   |
  ー‐ ′      (   | | |    | ∨  /
    /       /\_l,从 .|    | 〈  /
▼―와타시――――――――――――――――――――――――――――――――――――――▼

근데 혹시 저거..... 혼자 정리한 거야?

▲――――――――――――――――――――――――――――――――――――――――――▲

                ,
       ,,イ´ ̄ { ¨¨-=´
      /  / i   Ⅶ ヽ
    /   /   i    Ⅷ ∨
   ./  / /   /{ =  i =   ii
  /ィ /∥  ,x≦   .i ヽi} ii
  ´ ./  、∥ /,ィ仭   i,ィミ、 ii
  ∥ {ヽii  i乂ソ  \{ じヾ ii
  {i  ヽi   i.       ∥ ii
  .ii   ii  .i   `  '  ノj  .ii
   ヾ  ii   i  〕hx /:::::j  .ii
     (Wi    i  ∥::::::::::/  ji
   ,r=、<\,,,,,{,,,,,,,ヘ::::::::ノ  /
  ∥ ∧ i.\::::::ヘ::::::i:::::彡ィ''゙i
  ∥   i i  \::ヘ::i::/ ∥ .i
  ii    i ヽー-〔_〕-―'' i {
  ii    i.   \ i-i /  i  i

▼―나데시코―――――――――――――――――――――――――――――――――――――▼

미안해 할 필요도, 고마워 할 필요도 없어. 지금은 선배가 해주는 대로 받아 먹어.
지금 괜찮다고 생각할 진 몰라도 안 쪽 깊숙한 곳까지 적응하려면 일주일은 있어야 해.
사람 정신이 그렇게 튼튼하진 않아. 물렁하지도 않지만.
정 고마우면 언젠가 나한테 갚아주던지.

▲――――――――――――――――――――――――――――――――――――――――――▲

부엌에 핏자국이라든가가 사라져있었다. '은신(Lv1)'까지 발휘하며 흔적을 지워버린 것 같다.
아주 신경써서 관찰하지 않는 한 사람이 여기에서 죽었다는 것 조차 알 수 없을 것 같다.
.....정말로 언젠가 그녀에게 뭐라도 선물해주자.

#489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43
나중에 보답 해야만!
#49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44

>>487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묻는 건 그거야 말로 위험해. 진짜 깊숙히 구덩이를 파서 넣지 않는 한, 파해쳐버리니까.
성인 장정 3명이서 한 참 파내려가서 시체를 묻을 게 아니라면, 차라리 태우거나 숲 속 깊은곳에 던지는 것이 좋아.
주로 장례는 태운 뒤 관에 보관해서 묻거나, 혹은 태운 뒤 날리거나 하고. 샤먼은 보통 숲 속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의식을 치루고.

▲――――――――――――――――――――――――――――――――――――――――――▲

#49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47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참고로 장작은 이보다 더 많았는데 그 둘 태우느라 다 썼어. 밖에 좀 큰 쓰레기 태우는 통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뼈는 안 타고 남았을 지도 모르니 들여다보는 건 추천하지 않아.

▲――――――――――――――――――――――――――――――――――――――――――▲

...그런 모양이다.

#492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50
태워버렸나
#493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50

      /: :/ /        /_∨ハ     A..ト∨    }l |
       |: / イ       / /ノ ∨'.     | リ ∨   { |リ
       |イ: : :|     { / /z=く j |   //,z=く 1   乂
       |:..: : :| |     ‘。,〃|)j/| / .!   / |)/|′}/ ./\}
       l:..: : :| |    ハ  弋rノ   ―‐ ′弋シ  j  /
       ∨: : :、: \   \ヽ  --          彳T″
.       八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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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ハ   ト、
 .: /: : : : : : : : : : : : / ハ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_      l    ∨ ∧.,__ハ
:{|: : :/\ \          '. ゚: 、 ヽ  / |    ∨ ∧ ハ ,
:{|: :/   \ \        '. }\      |    ∨ ∧  }ヘ

▼―와타시――――――――――――――――――――――――――――――――――――――▼

아, 늑대...... 숲 쪽으로 갔어. (직감 Lv 1.5)

▲――――――――――――――――――――――――――――――――――――――――――▲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또 할머니 같은 표정.
......샤먼의 자질이 있는 걸까.....

▲――――――――――――――――――――――――――――――――――――――――――▲

#49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51
샤먼 개화!
#495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52
직감이 1.5인데도 이정도인데 레벨2는 대체
#496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52

               __   〃
                 ´⌒>`’ ー―――-
                  /             \__.ノ}
             /                 <
             /                      \
           ′     }                 \
          j/     /         j!   ,       i  i
        __//  __//|       :i{  |       |  |
.       ` ̄ ̄/     ` ̄´  |       :|_\ \   |   |  |
          ′i:    |   |    { :|`¨¨\ \ :|   |  |
            |: |:    l\ l\   \\ =ィ;;ヾーY  :|  |
            |: |:    | ,>t;;;,\ト  \_> マ_j ノ   |  /
            |: ∧ i:   \   マ_}  ` ̄      フ /|: /:|
           り  V   、_ \      ,       ーイ  :|/ ::|
               / .<  \ ̄「          ォ::!   | :: :|
          _// |\_\ト.. .     -‐  / |::|  | :: :|
             ̄    |    |  :: :|>: .   /  |::|  ∧:: ::.、
             / / :| .: ::j: :: ::∧     V /_:: \ :\
                /,/ _.:_:j .: ::厶-'"フ     / /  \ :: :: ::\            __
            /  r>/:: ::/   Y´     / / ` ̄i \:: :: :: \           /:: :: :: :: :\
            /  . /\/:: ::/    l__     / / _,.  /    ̄ ̄/:\        {:: / ̄ ̄ ̄}:i
           /  .: ::/ /:: /    \ `  / /´ ,/        |  ヽ.::\      V     / /
.         /    .: ::/ /:: ::/__      \ / / /     、__|   |:: :: :\____/:: :/
      /    .: :: :′| :: :i |:I:I:/        `!  l∠.        |:I:I:|   |:: :: :: :: :: :: :: :: :: :: :/
    /       /  l:: ::.l |:I:/    ,.,イー‐l  :ト \  ┌ 、|:I:I:i/    |:: :: :: :: r――‐   ´
▼―와타시――――――――――――――――――――――――――――――――――――――▼

.....? 뭐가?

▲――――――――――――――――――――――――――――――――――――――――――▲

       ,ィ
       {(_  _
       ≧ァ    ` ヽ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아-무것도. 어쩌면 우린 먼 친척일 지도 모르겠다.

▲――――――――――――――――――――――――――――――――――――――――――▲

.....갑자기 그녀가 영문모를 소릴 한다.
확실히 자매가 있었다면 이런 사이가 아니었을까, 잠깐 생각한다.

#49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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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 : : : : ミ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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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l: : : : :V: :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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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아무튼 '생일'. 축하해.

▲――――――――――――――――――――――――――――――――――――――――――▲

.       {\   -―――-   、ノ}
        >` \ー        \ァ
.       /            \  \
.     / /              `=彡:.
    .' /    i      /         |  |
    ||     |=、    l=     !   |  |
    |∧     | \   i| \  |   j  j
    {  \   >-ト \__リ>-r\/ |/  ,{
         \\∪      ∪/イ ,り /:|
       / 「{¨  '     ¨ /  /   |
.       /   | \ n    /  /     \
       /  / /  丶.....  /  / {  \   \
.      /  / /     r | /  /{ \   \
     i   / /  __/ Y_,ィ  / ̄\ \   \
     | / / / ̄|   /ヽ|  |  /`ヽ  \
     ∨ / /    ̄   |  | ̄     i
     /  i /  /      |  |       |
      |   |′ {        :|  |  j   |

▼―와타시――――――――――――――――――――――――――――――――――――――▼

.....아. 그렇네. 고마워.

▲――――――――――――――――――――――――――――――――――――――――――▲

#498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2:57
계기도 있었으니 생일이라고 볼수있는건가
#499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2:58
배 고프겠다 고기 먹을 수 있을까?
#500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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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 : : : : ミ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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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ハヽ: : : : : :V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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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오늘은 사슴고기로 파티라도 할까나-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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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태어난 기념. '계기'를 마주한 기념. 그리고 진짜로 지옥에 살아가게 된 기념-
당신은 새로이 생긴 오늘 이 생일을, 죽을 때 까지 영원히 잊지 못하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501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3:0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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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나데시코가 답해줍니다.
나데시코나 '당신'이 모르는 건 답해줄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502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3:01
수고하셨습니다
#503이름 없음(5956759E+6)2019-04-08 (월) 13:01
수고하셨습니다!
#504이름 없음(1280592E+5)2019-04-08 (월) 13:02
수고하셨습니다
#505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3:06

(마침 계기 한번 넘었으니 어장주 힌트 하나)

한 번, '노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생일인 만큼 있는 것만 먹으며 나가지 않고 여기서 노는 것도 좋습니다.
농장엔 장작으로 만들 통나무가 없습니다. 옆에 있는 숲에 가야 합니다. 물론 숲은 위험합니다.
특히 도끼질은 주변 야생동물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줄 겁니다. 처음 한 두번은 멀리 도망가겠지만, 여러번 이어진다면 습격합니다. 주로 사슴이. 운 안좋으면 늑대가.
통나무는 현 거점인 '산장'에 많습니다.

#506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3:08
여유도 좀 생겼고 일단 생일이니 놀까
#507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3:09

사슴 : 도끼질 소리가 짜증나...... (ㅂㄷㅂㄷ)
늑대 : 저 소리 때문에 사슴이 예민해져서 쉽게 도망친다...... (ㅂㄷㅂㄷ)

#508이름 없음(3326435E+6)2019-04-08 (월) 13:09
수고하셧습니다!
#509이르카 ◆QCRx0HDNRg(5364134E+6)2019-04-08 (월) 13:11

......고라니, 멸종시키면 안 되나...... (어장주 사심) (ㅂㄷㅂㄷ)
그만 울어........ 제발............. (ㅂㄷㅂㄷ)

#510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3:13
고라니가 많이 시끄럽구나
#511이름 없음(6458055E+6)2019-04-08 (월) 13:26
고라니:꾸어어어엉!!!
고라니:꾸어어어어엉!!!
웃긴건 고라니는 이미 멸종위기종입니다.
우리나라에 남은 개체들중 엄청난 비율이 서식하는 중이라서 더럽게 많은거고.
#512이름 없음(3445181E+6)2019-04-08 (월) 13:29
그건 끔찍하네
#513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12
멸종위기종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내 입장에서는 유해생물이여.

논다라...효율적이게 놀려면 나무조각을 세워놓고 돌이라도 던지면서 놀까?(슬링연습 겸 저녁밥을 걸고하는 내기다!)
#51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13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515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0:23
가지고 온 트럼프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
#516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26
신경쇠약이라도 할까?
#51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30
트럼프도 하죠!!
#51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31
다리에 있는 늑대가 새끼가 있는 어미늑대인걸 보고 죽이고 새끼는 키워서 길들이고 싶다고 생각한 저는....대체
#519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0:32
>>518 같은 생각을 했지 어미를 잡을 방법이 없어서 포기했지만
#52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33
어미를 함정으로 유인해서 죽이고 새끼를 키워보는걸로....!
#521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34
다들 너무 쉽게 말하는데? 늑대 키우면 늑대 먹이는 어떻게 구할려고? 사냥이 안되면 그 다음 식량은 우리여?

[오로라]뜨면 공격성, 흉폭성 증가한다는데... 난 감당할 수 없어! 여기서 나가겠어!
#52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37
눈가려 놓으면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사슴 고기로 먹여기며 키우면 되요!(아무말)
#523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42
그리고 풀어서 키우면 되요(초 아무말)
#524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0:44

기웃)

#52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44
ㅊㅋ
#526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44
좋은 아침입니다. 어장주.
#52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44
할일없는 휴학 참치 대기중...!
#528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0:45

ㅊㅋ

#529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45
체크? 초크? 초커? 초코? 빨봉?
#530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0:46
이 시간에 연재?!(경악)
#53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0:51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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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늑대? 늑대를 키웠던 마을 아저씨가 말하길, 키운다기 보단 '잠깐 같이 사는' 정도라고 해.
내가 보기엔 그 아저씨가 늑대의 애완 인간인 것 처럼 보였지만.
아예 늑대의 '우두머리'역할을 할 게 아니면 못 키워. 고기를 쓰기엔 식량이 너무 많이 들어가.
그리고 새끼들이라고, 동물이라고 멍청하지 않아. 그들은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고 PTSD도 겪어.

다른 마을에서 늑대 새끼들 가져왔다가 늑대 때가 몰려와서 마을을 초토화한 전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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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0:52

(고기로 쓰기엔)

#533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52
앗 하이
#534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0:53
그러니까 늑대는 그냥 '무관심 이웃' 관계가 적당할 것 같음
#535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0:53
정- 동물을 기를려면 '개' 라든지 '새'가 무난할듯
#536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54
저런 야생늑대도 만년만 지나면 개가 되었겠지만 그것 역사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니까 어쩔 수가 없네!
#537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0:55

        }、
        乂''<_  -―- 、
          >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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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i!.じ       \  ζ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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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 /  〕hxf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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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이 지옥은 동물들에게도 지옥이야. 그걸 명심해야 해.
여기서 사는 동물은 인간보다 똑똑하고, 인간보다 강인하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
옛날 샤먼들은 동물들과 같이 어울려 지옥을 견뎌내며 살았지만, 본토인들이 여길 해집어버린 덕에
동물들은 사나워지고 샤먼의 기술은 많이 잊혀져버렸지.......

▲――――――――――――――――――――――――――――――――――――――――――▲

#53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55
동물 다루기 스킬을 1000으로 노려야만
#539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56
샤먼은 어울리는 방법을 알고있는건가
#540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0:56
우선 동물을 기르는 건 어느정도 기반이 된 이후에 시도하죠
#541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56
그러죠
#542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0:57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 → 지옥으로 가는 길은 하얀 눈으로 포장되어있다.(진실)
#543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0:57
10시에 잠깐 리얼이 있으므로 잠시 이탈

아마 30분에 다시 돌아올듯~
#54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57
사슴 고기도 얻었으니 당분간 단백질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54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0:59
암염있으면 절여서 훈연하면 오래 먹을수 있는데 겨울이라서 상관 없으려나
#54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01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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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동물에 대한 지식은 높아지겠지만..... 예를 들어 늑대의 흔적이나 곰의 흔적을 보게 된다거나.
하지만 명확하게 '동물을 지배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할머니는 '예지하는 샤먼'이라 동물은 분야가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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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적으로 '유니크' 스킬이다. 동물을 전문으로 하는 샤먼이 아직 있을 지도 모른다.
혹은 본능적으로 핏줄에 이어진 샤먼의 힘을 깨우친 사람이 있거나.

#547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02
훈제가 좋은 방식이지. 무게가 줄어들고 간편식 및 보존식으로 훌륭하지.

단점으로 엄청난 향이 풍겨서 인간미끼가 된다는 점?
#54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02
오옷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르고 훗날의 일이겠지만
#549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03
그럼 암염이 맞으면 훈제하는걸로
#55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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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훈제는 할 줄 알지만, 미끼로 쓰기 딱 좋은 수준이야. 냄새가.... 좀......
마을 어른들은 '냄새 나지 않는' 훈제와, '냄새를 증폭시킨' 훈제 법을 알고 있었어.
식물 도감에 '그것'이 실려 있으면 나도 할 수 있게 될 지도. 가루가 아닌 실재 모습은 본 적 없거든.

▲――――――――――――――――――――――――――――――――――――――――――▲

#551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07
후추?
#552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08

(메타)
각각 '향을 죽이는 향신료' 와 '향을 증폭시키는 향신료'가 필요한 모양이다.
또한 생태학과 요리스킬이 필요하다. 동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더욱 좋다. 도축 법에 관련된 스킬도 있는 모양이다.

#553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08
후추라기 보다는 향나무와 습나무 두 종류나 나물이나 향초계통을 이용하는 거 같은데
#55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10
향 증폭은 미끼용이겠고 죽이는 향신료가 필요한가 요리 스킬이 필요하다!
#555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16
그나마 훈제는 쉬운편이지 육포를 하려면 설탕, 소금, 건조대, 향초를 비롯한 향시료 등등...

대신 무게는 미친듯이 가벼워지니까 훈제보다도 좋지만.
#55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19
At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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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이제 아침이나 해 볼까? 채소 가지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사슴은 여기 실내에 두면 괜찮을 거야. (은신 Lv1)
내장은 불 옆에서 말려도 되고, 아니면 냅뒀다가 미끼로 써도 좋아. 하려면 전부 한꺼번에 해야 겠지만.

▲――――――――――――――――――――――――――――――――――――――――――▲

(현재 수중에 다슬기 삶은 물 (0.5L) 가 남아있다. 다양한 요리를 하려면 물이 필요할 것 같다...)

1. 이대로 사슴 고기나 구워먹자.
2. 사슴 내장부터 손질하고 불 옆에 말리자.
3. 부엌을 탐사하자.
4. 차고의 식량창고를 털자.
5. 강으로 가 보자.

-. 뼈를 요리하기엔 도구를 가져오지 않았다. 부엌을 탐사해보자.
-. 풍부한 요리를 하려면 채소가 필요하다.
-. 수로는 얼어붙어있다. 강으로 가거나, 혹은 수도가 멀쩡한 지 보면 될 것 같다.
-. 농장은 따뜻해서 멀쩡할지도.....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55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19
페미컨은 어떨까요?
#558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20
3
#559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21
3

향신료든 조미료든 구해야한다.
#56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21
3
#56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23

참고) 삶아진 다슬기가 아직 100마리 남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나데시코가 36마리 먹어서 끝수처리 해줬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자동으로 '미끼용 다슬기'로 변합니다.

#562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24
어차피 먹을 다슬기에 소금이나 후추 못해도 설탕이나 지방 조미료같은 건 뿌려먹으면 기쁘잖아! 암염이라도 있으면 조금 핥아보기라도 할 텐데!
#563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26
크리로 온갖 향신료를 얻는 계획이야
#564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32
무쇠팬이라도 있으면 총알이라도 튕겨내고 양동이와 냄비가 있다면 따뜻한 요리를 먹을 수 있으며 조리기구가 있다면 그것은 곧 공구가 될 수도 있소이다.
#565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33
돌아왔다!
#56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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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ニ.|
                       γヾ、l|........ヾシ
                       iベゞ'´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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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l `´ .ll  ┌――┐  ..―――――   ┌――┐  |
  |{iiiiiii l}.|  二二二.  |l    lb  =============  |l    lb  |
  |. ̄ ̄...|. └――┘ └――┘     (二二)    └――┘  |
  ======== ============================================
    Uノ じノ                        ゝじゝ_じ'

━━━━━━━━━━━━━━━━━━━━━━━━━━━━━━━━━━━━━━━━━━━━━━

당신들은 부엌을 탐사했다. 조리도구와 식기들을 발견했다.
물도 나온다. 지하수에 연결된 물인 것 같다. 좀 더 추워져도 물을 조금 틀어 둔다면 계속 물이 나올 것 같다.

기타 식료 탐사 판정 .dice 1 100. = 36

#567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34
언제나의 낮은 다이스-
#568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35
망했군.
#569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35
50을 못 넘네
#57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36
다가아아앗
#57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39

(자동 획득)
큰 냄비 (10L) : 1개
고기 굽는 그릴 : 1개
작은 소금 포대 (1Kg)
식용유 (5L) : 1개
후추 (100g) : 1통. 한 번에 10g씩 나눠 쓸 수 있다.

(판정 결과)
작은 토마토스프 통조림 두 개가 발견되었다. 하나에 한 끼 분량이다.
전기 끊긴 작은 냉장고에 콩이 .dice 1 5. = 1 있다. (1. 50개  2. 100개  3. 150개  4. 200개  5. 250개)
집주인이 채식주의자였을까....? 안 그래도 작은 냉장고가 콩 말곤 없다.

#57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40
50개....
#57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40

50개....

#574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41
슬프다..
#575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43

다갓님? 꼭 이럴 겁니까......?
.dice 1 5. = 1
1. 응
2. 당연
3. 그래
4. 말해뭐해
5. 이건 아닌데, 나도 예상 못했어.

#577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43
콩은 건조시켜야 겠군. 휴대식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거 같아. 밖의 온도가 낮아서 냉건조식이면 충분히 가능하겠군.

후추는 짐승(곰 제외)을 쫓아낼 수 있어. 향이 강해서 후각이 좋은 늑대라면 반드시 도망친다.(울면서)
#57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44
다갓은 게이에 새디스트
#58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45
곰도 후각이 좋아서 맡고 도망치지 않을까요
#58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45

>>577
      l  ;;;;l::::::ヽ      γ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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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     /

▼―늑대―――――――――――――――――――――――――――――――――――――――▼

킁킁... 후추! 인간! 고기! 고기!!!!!!!!!!!!!!!!

▲――――――――――――――――――――――――――――――――――――――――――▲

.........끌어들이면 끌여들였지, 도망치진 않을 것 같다......

#582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46
뭣?!

후추가 끌어들인다고?!(경악)

일단 후추는 식욕을 자극하는 향신료이니 멘탈회복에 좋을듯?
#583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46
그런가....
#584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1:47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 그렇다면 그 후추는 통후추인가 가루후추인가?
#585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47
어장주님 콩은 조리된 콩인가요?

조리 안된 콩이라면 재배 가능한가요?
#58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48

향이 강하다니,
배가 고픈데 향 좀 강하다고 안 먹을까요.......
무엇보다 동물들이 '훈제 냄새'에 충분히 학습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귀중한 고기니까요.
.......그만큼 미끼로 매우 훌륭한 특징이지만.

#58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48
함정을 파는데는 제격이라 이말인가
#58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51
요리 아니면 미끼용인가
#58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52

>>585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냉장고에 들어가있던 콩인데다 전기 끊겨서 좀 말랐어.... 거기에 먹으려면 삶거나 요리에 넣어 먹어야 할 것 같아.
추워서 콩 심어봤자 안 자라지 않을까.....? 실내에서 콩나물....? 빛은 막을 수 있으려나?

▲――――――――――――――――――――――――――――――――――――――――――▲

콩은 그냥 먹어야 할 것 같다...

#590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52
그냥 식량으로 써야겠군
#591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54
생일파티 화려하게 하고 싶은데 식량창고에는 뭔가 좋은게 있을까
#59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54
양이라도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593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57
생일파티는 사슴고기+후추 밖에 생각이 않나는데;;;

뭐 좀 더 수색하다보면 무언가가 있겠죠.
#594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1:57


(어장주 : 죄송합니다. 현실 크리로 오후 4시 쯤에 오겠습니다.)
(아침 연재는 여기서 끝낼게요)
(잘못하면 오늘 연재가 아예 끝날수도.)

#595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1:58
수고하셨습니다
#596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1:59
수고하셨습니다!
#59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1:59
수고하셨습니다
#598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6:42

귀환-

#599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6:43
ㅊㅋ!
#60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6:44

후추 관련 썰 추가-
어지간히 향이 강하지 않으면 안 도망칩니다. 현실의 고라니도, 맷돼지도, 고양이도, 개도 후추 냄새 좀 난다 해도 무시하니까요....
후추가루을 통채로 폭탄마냥 얼굴(특히 코와 눈)에 쏟아버리지 않는 한,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진짜로.

#601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6:45
그냥 식용으로 쓰는게 좋을듯

설령 가능한다고 해도 엄청나게 소모를 할테고;;;
#60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6:45
ㅊㅋ
#60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6:47

또한 효과가 나타날 정도로 강한 향을 마주하면 도망치는게 아니라 눈깔 돌아가서 미쳐 날뜁니다. 아무 곳에나 들이받거나 쥐어뜯거나 물어뜯어요.

#60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6:49
생태학 스킬이 필요하다!
#605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6:50

아무튼 재개

#60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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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つ   「 ̄ ̄ /⌒  ヽ. .|           \
       , //⌒へ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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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人   / }   /⌒ /⌒ヽ
       「\______八  /   . { _ヽ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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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  \        }\  }. . .|

▼―나데시코―――――――――――――――――――――――――――――――――――――▼

식용유! 이걸로 볶어나 지지거나 팬에 굽는게 가능해졌어.
특히 볶는 게 최고지. 장기간 보관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잘 안 상하니까.
차 같은 건 볶아거 건조시키면 1년은 가고.

▲――――――――――――――――――――――――――――――――――――――――――▲

튀김은 기름이 너무 아까워서 못 쓰는 모양이다.

#607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6:54

(볶아서)

#60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6:54
튀김은 기름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609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6:55
튀김에는 기름을 엄청나게 사용하지;;;
#61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6:56
쥐먹이 장미도 볶으면 껍질 벗겨지려나
#61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01

       ,ィ
       {(_  _
       ≧ァ    ` ヽ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이대로 차고 옆 채소창고로 가 볼까? 채소는 콩 말곤 쓸 만한 거 없어.
부들개지.....? 그 질긴 걸 삶았다간 이 다 나가버릴걸?

▲――――――――――――――――――――――――――――――――――――――――――▲

부들개지는 굽는게 최고인 것 같다. 정 급하면 수확하자 마자 생으로 물어뜯거나.

이제......

1. 아침 먹으러 거실 벽난로로!
2. 바베큐를 하더라도 채소도 구워먹어야 제맛! 채소 창고로!
3. 집안을 수-색 한다. 탐험이야!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61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02
3
#613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7:02
2
#614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03
3
#615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03
3'좀 더 수색해보자
#61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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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집은 꽤 크다. 산장(거점)의 1층과 2층을 합친 넓이 만큼은 되어 보인다.
거실 한 쪽에 깨져있는 창문에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다.

1. 거실을 탐사하자.
2. 가장 큰 방을 탐사하자.
3. 두 번째로 큰 방을 탐사하자.
4. 세 번째로 큰 방을 탐사하자.
5. 화장실 및 욕조 (대형)을 탐사하자.
6. 가장 작은 방을 탐사하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617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7:10
1
#61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10
1
#619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11
1
#620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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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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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탐사하기로 했다.

곳곳에 아직 전투의 흔적이 남아있다. 집주인과 강도간 다툼은 꽤 격렬했었던 것 같다.
여기저기 부서지고 파손된 상태다.
장작용 도끼 한개와 부서져서 도저히 쓸 수 없을 법한 장총 한 개가 발견되었다.
탄피 5개와 아직 쓰이지 않은 총알 .dice 5 10. = 10개를 발견했다. 그 외에 남은 총알은 없는 것 같다.....

두꺼운 단검 한 개가 발견되었다. 날카롭진 않지만 뼈-특히 머리뼈를 부수기에 최적화된 무기인 것 같다.

#622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7:19
총알!!!!!
#623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19
무기인가!
#62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22
도축용 칼과 다르게 두꺼운 단검인가
#625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22
10발!!!
#62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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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깨진 도자기, 깨진 유리파편, 목재로도 쓸 수 없을 것 같은 부서진 가구 등이 있다.
깨진 도자기 안에서 열쇠뭉치가 발견되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확정사항)

#627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7:23
열쇠뭉치라...호옷!
#628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25
탄피는 어디에 쓸 수 있을려나;;;
#629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27
깨진 도자기나 유리파편은 나중에 함정용으로 쓸 수 있을듯

올가미에 유리를 결합하거나 아니면 구덩이에 나무 꼬챙이를 넣고 박아도 되고
#630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28
총알은 들고다닌 수 밖에. 부숴진 장총도 문제고 도끼가 그나마 이득.
도자기 파편이나 유리파편은 함정용이네. 열쇠뭉치는 파밍 장소가 업그레이드로군.
#63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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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ヽ
          / ,イ /  .}. V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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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ソ i/ |   | Vi. Y ∥1
          i{../ ,r'笊Ti.  lj芥N i./ .}
          |Y ∥レ゚リ V、 .:|ヒソ}`!|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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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ス ト,   '、 ノ   ' ./ン<
        .'::: Nへ、     ,x/ン'^_ノ::ヽ
        {::: :: ` :::ヾ::r 彡:/:: ̄ :: ::: j
        :ト、::: :: ::: :::/ :: :: ::: :: ::: :::_ノ
        >へ、i〉::: ::::: :::.fl::: ::>'´:ヽ
        ./::i::!::.:7lー::~::‐|}::'^ .: 、:/:::1
      /:: ::〉::: {| ::: :: ::: :::|}:: ::: :::}::: ::.:}

▼―나데시코―――――――――――――――――――――――――――――――――――――▼

뚝배기 브레이커- 려나. 주로 늑대나 사슴을 확인사살할 때 써. 갈비뼈도, 두개골도 깨부수는 좋은 무기지.
이게 있으면 굳이 급소를 찾아 해매지 않아도 좋아.
다만 날카롭지 않다 보니 둔기에 가깝게 쓰거나, 힘이 좀 많이 들지.

▲――――――――――――――――――――――――――――――――――――――――――▲

말 그대로 확인 사살 용이고, 근접 무기로 쓰일 땐 둔기 정도의 효과만 바라는 것이 좋은 모양이다.

#63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29
그렇구나 뚝배기 브레이커!
#633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7:29
한 뚝배기 하실레예~
#634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29
두꺼운 단검이면 보위 나이프 정도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겠지. 캔따게 대용으로 쓸만할 듯.
#635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30

(물론 사람을 상대로 쓴다면.......) (강도가 저지른 참상을 당신의 손으로 일으킬 수 있으리라.)

#636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32
>>635 (물론 다이스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의미없다.)(역관광 주의)
#637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32
>>635 어디까지나 '할 수 있을때' 이겠지요?

멘탈이 있는 거 봐서 사람을 죽이기도 쉽지 않을텐데;;;
#638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32
정당방위가 아닌 이상 동물도 아닌 사람을 죽이기가 쉽지 않을듯?
#63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33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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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Ⅶ ∧ x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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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이제 뭐 할까? 이대로 계속 탐색할 거면 다슬기나 좀 먹자.

▲――――――――――――――――――――――――――――――――――――――――――▲

1. 아침 먹기 위해 준비하자. (미 선택지 자동으로 다슬기 50개를 소모하고 아침을 때운다.) (현재 다슬기 100개)
2. 가장 큰 방을 탐사하자.
3. 두 번째로 큰 방을 탐사하자.
4. 세 번째로 큰 방을 탐사하자.
5. 화장실 및 욕조 (대형)을 탐사하자.
6. 가장 작은 방을 탐사하자.
7. 차고에 있는 채소 창고를 탐사하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640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7:34
1
#641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34
1
식사하고 움직이는 게 좋겠지.
#642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35
1
#643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36
1
#644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42

           /
           {、
          乂 ___
          イ: :>: : : : : : ミh、
        /: :/: : : : : : \: : : : \
       . : : : : : : : : : :l: : : : :V: : : : :丶
      . : : /: : :/: : : : :l: : : : : :V: : : : : :.
    /: : / : _/ : : : : : !: : : : : : V: : : : : ;
   `⌒ : : : /!: : : : : :ハヽ: : : : : :V : : : : ,
    ,' : : イ |: : : : / V: : : : : 个、: : : '.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고기 굽자! 고기이이이!

▲――――――――――――――――――――――――――――――――――――――――――▲

당신은 이제 아침을 먹을 차례다. 아침부터 고기, 라곤 해도 맛있는 고기는 최고다.
혹은 다른 것을 요리할 수도 있다.

1. 고기를 먹을 만큼만 굽는다. 나머지는 훈제하자.
2. 다 구워버리자. 구운 고기는 훈제에 비해 냄새가 거의 안 난다. 대신 훈제에 비해 덜 오래 간다.
3. 콩을 볶는다.
4. (도구와 재료가 충족되었다) 쥐먹이 장미를 볶자.
5. 토마토 스프를 데우자. 아침은 가볍게- 피부는 탄탄하게-

-. 이미 삶아진 다슬기는 더 요리할 수 없을 것 같다.
-. 좀 더 다양한 요리는 채소가 필요하다.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645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7:43
1
#646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43
1
#647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43
1. 고기가 많아서 먹고 나서 훈제하는 게 좋겠지.
#648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7:43
1 고기. 맛있. 마시쩡!@
#649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7:43
1
#650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7:45
1
#65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48

고                      기
       ,. ⌒ヽ.
   「|  /     `'ー-...,,_   「|
∈==U=く              ,.>=U==trっ
   ||  \ ..:.....::..:.:... /    ||  ||
   ||     `゙'ー----‐'´     ||  ||
   ||    ,...  -‐))y‐-ミ  、 ||  |L_
   || //_ `((炎))´__ヽ \||   ̄ ̄
   「_〕__{  / `T´ \  }  }[_〕
   〔_ト `>=‐---+----‐く 彡[_〕
    {ミ、〔_      |     _〕彡厂
     `≧=‐----------‐=≦´

파                      티

━━━━━━━━━━━━━━━━━━━━━━━━━━━━━━━━━━━━━━━━━━━━━━

고! 기! 파! 티!
고기는 정말이지 최고야!
당신은 사슴 넓적다리의 일부를 통째로(4kg) 불에 올려 굽기 시작했다.

나데시코는 그릴에 고기를 올리고 두들겨가며 훈제작업에 돌입했다.
......90kg나 남은 걸 저렇게 일일이 훈제해야 하는 거야?

#652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49
패미컨을 하기에는 탄수화물과 육류의 비율이 1:1이 절대 맞춰지지 않으니 포기. 덩어리 째로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어렵네!(확신)
#65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51

            _,,.. -‐ '' "´ ̄入
           /  /ニニニミ、    \
           //´ ̄``丶 \
       / //: : : : : : :l: : : \ \   `、
         / / : : l: : : : : : !: : : : :丶 丶
      / / / : : : l--: : : : lヽ- : : : `、 `、   ',
       / /: :l : :∧: : : : : :! V: : :l: : 寸 Y
     ′ /: : :l: / V : : : : l  V: :! : : 寸l   i
    /ニl./: : : :l斗=ミV : : : l 斗=ミ: : : :寸!   l
    廴=Y : : 〃 んハ \: : ! んハ ヾ: : : :l l--- !
    个7 }: : i  乂ソ   ヽ:l 乂ソ l: : : : l L_リ
   イ: :l=!: : :l , , ,     '     , , , ! : : : l=l : 八
  /. ヽ、l=!: :圦             l : : : l=l: /:l_个、
  }. . . .l=!: : :l丶    。      八 : : l=l. . . . . . }
  }. . . .l=!: : :l. . >- 、 __ ___ イ-l : : : l=l. . . . . ./
  ト . . .l=l : : l. /. . . . . . Y. . . .У . . !: : : :l=l. . . . ./}
  i . . . .l=!: : :l.Y. . . . i . /. . . . .i. . . / : : : l=l. . ./. .!
  圦. . . l=!: : :V. . . . . !./. . . . .|. ./: : : : :l=l. . . . . /
   ヽ. .l=ト、\!. . . . . リ. . . . . . !. /: : : :/l=l. . . /
    个.l=!-ミ=- . . . . . . . . . . . l./l : /. . .!=!イ、
   /:::::l=l:::::::l . . . . . . . . . . . . l::/イ ̄ ̄:l=l:::::::',
   /:::::::l=l:::::::l . . . . . . . . . . . . l:::::::::::::::::::::l=!::::::::}
  {::::::::从:::::::l . . . . . . . . . . . . l:::::::::::::::::::::从::::::::}

▼―나데시코―――――――――――――――――――――――――――――――――――――▼

물론이지. 다만 훈제하기 시작한 만큼 오늘 나는 하루 내내 불 앞에서 이거 두들기고 있을 거야.
도와주면 좋고. 그릴 하나 더 있으니까 잘 보고 따라해봐.

▲――――――――――――――――――――――――――――――――――――――――――▲

당신은 처음으로 훈제를 해 보았다. (생존 Lv0) (직감 Lv1)
.dice 50 100. = 67 (30 이하로 탄다)

#654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52
탈 일은 없겠구만~

그나저나 24시간 하드한 훈제라...직감이 있다고 하지만 어려운 작업을 하는 구만~
#655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53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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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Ⅶ ∧ x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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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요리 (Lv 0) -> 요리 (Lv 1)
        `ー〔_〕-―''''¨
▼―나데시코―――――――――――――――――――――――――――――――――――――▼

음, 처음 치고는 그럭저럭 잘 했어. 근데 넓적다리 내버려두면 탄다?

▲――――――――――――――――――――――――――――――――――――――――――▲

으아아앗?!
......타기는 커녕 매우 멀쩡하다. 이거나 돌리고 있으라는 말인 모양이다...... (시무룩)

#656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7:55
소프트하게 훈제를 하기 위해서 6시간을 참았지만 결과는 훈제고기가 아니라 베이컨 되었다.(시무룩...)
#65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7:56
요리가 올랐다!
#658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7:56

>>654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24시간은 아니고 대충 저녁 쯤에는 마칠 것 같아. (요리 Lv 1) (생존 Lv 0.5)
이 정돈 손에 익어서 금방금방 해. 별로 힘들지도 않고.
요령이 없으면 팔에 쥐내리겠지만.

▲――――――――――――――――――――――――――――――――――――――――――▲

#66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02

                      ≪¨¨ヽ  __
                 .   ¨ ̄     ¨´<⌒
               /           、 `  、
             ー≦               \ \ ー彡
               / ′      j         \    \
            /  ;        l\            i   \
            /|   {        |二\         i . | ヽ i
          /  l   :、     |r::、 `И       | ト j ! | |
         /    j    {\ト _「ヽう   |   1  /V ノ  || |
           〈八.  イr:、        レ |└‐'{     :|/ ′        .r―‐ュ
      /          \  ヽう ,       |    \   ' /          | {>´ノ、
       |            \_ヘ            \/^¨ヘ、   厶         l/ /て〈
       |           |  \   `     {  ┌ 〉 <_\         | ヽ 「
       |           |   />--_<>、  |   ├! 、___ヽ        ',  レ′
       |            j〈 ̄ ̄¨ヽ__ ̄>|   | | /l l l\\¨ヽ_   r┴┴ 、
       l             / )      ―- 、V//,〉、 | |./ ̄\l l\| :|  ヽ |    |
       |         / 〈         \',| \{\    \l l\j   〈 |    |
       |           |  |\          |     ̄|     \l l\  ∧7¨¨¨ァ」
       |           l:  \l        /i  〉、   o|      \l lヽ |  |
       |            、  |      〈 |/  ¨|\j____/∧/|  l    ',
       |              \  ー―\_\レ’    |/∧///////////|/|      i
       ヘ               \   \{  {      |//∧ニニニニニニ|/|∧    |
    /   \            ヽ    r\_ヘ    j///∧'////////,'|/|/∧  ∧
     |  | \             レヘ__|'//,\   ∧///∧二二二二]∧// ー'//|
     l:   \_\               |'////,丶__/ ム///∧////////∧//////|
      、      ヽ\___         l'///////////,〕777777777///| |∧'////j
       ̄ ̄)  ノ       )       l'/////////,/777777 77777//| |/∧'///
   ̄ ̄ ̄ ̄ ̄         /       /\/////,/'//////////////| |//∧¨
      ______,/       /     \_/'////////////////,| |///∧
   (.  ー――――――――         /'/////////////////// j////∧

▼―와타시――――――――――――――――――――――――――――――――――――――▼

생활의 달인......!

▲――――――――――――――――――――――――――――――――――――――――――▲

불 위에 훈제되는 시간에 맞춰 그릴 하나는 불위에, 다른 그릴 하나는 고기를 올려 두들기며 휙휙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 후에 여벌 굽기와 식히며 말리기, 한번 더 여벌 굽기 등 몇 번의 작업을 거쳐야 하는 모야이다....
당신은 신기한 눈빛으로 나데시코의 작업을 바라보며 넓적다리를 구웠다. (요리 Lv 0)

어차피 타지만 않게 계속 돌리기만 하면 되는 거라 딴짓 하지 않는 이상 타지 않는다.

.dice 1 100. = 18 (10 이하로 딴 짓)

#661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8:02
아슬아슬했다!!!
#66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03
위험했다
#663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05
칫 8만 낮았어도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을 거 같은데
#664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05

             /⌒  ____
               _/{,.   ¨~       ~¨  、
          /-/               ≧≠'
           ({/     ―-  .            \
             /           \   \     \  __
         /                ヽ    ヽ       ヽ __})
           /              、           :.  \  「 ̄
      ー==彳     i         \     i    |    \!_
           i    |  i     | ヽ   |     |    }:   ` 、
           |  i    :、  |      l"~} --ハ    :、 N  「 \\
           |  |     i\ 、  ト j<, 1笊ヾ|    「 ヽ|    \ \\
           |  |  { |,r=\,>ー'   弋;;りノイ ノ   j:      \ \\
           、 、  \Y ァ笊ヽ           7|     :. \  \__ヽ ヽ
          \\\└{_弋り         / :|   ヽ い   ̄ ̄ ̄}ノ
           }イ\ ー<    '     /  |           _   \
             |    ̄ \     っ   〈  Λ    :|    r、ヽ}{〉   \    <멍........
             |     ヽ  ヽー‐r ァ '’ l   ! ',     |  j、 `’       ヽ
             |      i   :.  l(    ト  l   〉   ト、 { ヽ    \    :.
        /⌒ヽ |      |   | | \  :.  | / |   || ! ー┘      \   :|
.         / /⌒ヽ}|      |   | |  :l\ \|,/ ノィ /:l ー┐     \ \ j
        / /     :|  }   {    :し1  {   ̄   .ノ / l   |  }      \ \
.       |  |    / / |   、   | i  :ト ._______/ /_.ノ|  ,   '          \ \
.       |  |   ./ /  :|       | |  :|、_(ー‐´ /_ノ|: /  /         i ヽ  ヽ
.       |  ト _/ イ   |   ハ  | |  :ト  ` ̄     .ノ|/  /             |  i  i
       \__/ |   {  :{ノ   l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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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ノ \ /{ー┴:====/ //      Λ    |  ,  j
               |  !   {      {  \__/ //         / }    // /
               l  八   }     \____//             ノ  / /
           ノ/  \  「     j      /             /  ̄/ ̄´

━━━━━━━━━━━━━━━━━━━━━━━━━━━━━━━━━━━━━━━━━━━━━━

넋 놓고 나데시코의 작업을 구경하다 약간 태울 뻔 했지만 고기는 잘 구워졌다.
당신은 고기에 칼집을 내고 소금 한 줌으로 간을 했다. 소금은 .dice 1 3. = 2 (1. 50g  2. 100g  3.150g) 만큼 들어갔다.

#66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06
100g인가
#66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06

현재 작은 소금 포대 (900g) 남았다.

#66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07
1할정도 쓴건가
#66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07
조금더 적게 쓰지!
#66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11

            /: :/: : : :/: : : : : : /: /十: : : : : : : : :l \-: :V : : ∧: : : : : : 个\
        /:/ : : : : /: : : : : : /: ∧ !: : : : : : : : : l   `、: 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マ: V: : : ∧: : : : : :‘
       〃: : : : : : V: : : : : : ; : /    V: : : : : : : : !    マ: ! : : : ∧ : : : : : ',
     /: : : : : : : :∥ : : : : : l: /    V: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丶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xニ二二≦       `''< ≧ニニz,, ! : : : : : ‘,: : : : : : ;
    , : : : : : : : r∥: : : :(  )          '        γ ‐ 、 : : : ', : : : : !
    /: :i: : : : : : l∥: : : : : : : !/ / /            / / / 乂 _ノ: : : : :!: : : : : !
   {: : l: : : : : : リ: : : : : : : : !    r ‐────‐ ‐、     l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l::::::::::::::::::::::::::::::::::::::!       !: : : : : : : :!: : : : :‘
   人: :乂////!: : : : : : : : :!    l::::::::::::::::::::::::::::::::::::::i       i : : : : : : : ト、: : :/
     ヽ//////!: : : : : : : : i     !::::::::::::::::::::::::::::::::::::,     人: : : : : : : !/ヾ/
     ///////!: : : : : : : 人     ヽ:::::::::::::::::::::::::::::::/    //! : : : : : : : i//∧
     {///へ//!: : : : : : : :l ≧s。   `  __  ´  ,ィi{///;: : : : : : : : :l////!
     へ//\ \: : : : : : : :',////≧s。           イ/////,: : : : : : : : :八///l!
     ト、 \//\ \: : : : : : 、////∧ ≧=-- ≦ ///////,: : : : : : : : ://///〃
     乂\ \//\_\: : :人:\/「二二二二二二二二≧=- _: : : : : : //////
   /////\ /´    ̄  つ个、リ_________      ``ヾ、//////
  〃////////   r二¨¨  ̄_)ヽ!⌒V⌒V⌒V⌒⌒≧=- __    ∥/////`ヽ
  ′///////  /  _,,.。*'"\\─────── r‐ "´   ̄ <////////∧
 ////////Λ     /  ⌒ヽ/\\         ` ¨¨´⌒ヽ   V///////∧

▼―나데시코―――――――――――――――――――――――――――――――――――――▼

오랜만의 고기...... 행복하다.......

▲――――――――――――――――――――――――――――――――――――――――――▲

당신은 구워진 고기를 먹기좋게 썰었다. 여전히 양손으로 초벌구이중인 나데시코의 입에 고기를 먹여주며 당신도 고기를 먹었다.
누린내가 조금 나지만 불향이 잘 입혀져서 맛있다......... 속은 조금 덜 익었다.
겉부분만 다 잘라내고 속 부분만 다시 익혀야 했다. 안 익히고 먹었다가 기생충이라도 들었다간..... (끔찍)

#67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16
그와중에 덜 익었어
#67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17

           ,:": : : : : : : : : : : ヽ: `丶 : : : \
          /: : /: : :/: : : :l: : : : : V: : : \: : : \
           /: : /: : :/: : : : :! : : : : : V: : : : :\: : : :、
         . : : : : : : ′ : : : :! : : : : : : V: : : : : 丶: : `、
        /: : : : : :/: : : : : :∧ : : : : : : ト: : : : : : : \:个、
        , : : : : : /: : : :l: : / マ: : : : : : V\ : : : : : : \
       イ : : : ∥: : : |:/  マ : : : : : ム  \ : : : : : 寸ヽ
       /: : : : : :′: : : :l:/     マ: : : : : :ム   ヾ: : : : : :`、:}
     /: : : : : : !: : : : : /     \: : : : : /  V: : : : : :V
    〃: : : : : _r-! : : : : i  ̄ >    ``~- ̄  ∧: : : : : :‘,
    八: : : /....マ.! : : : : l '"´      `  〃 〃! ノ: : : : : : : ,
    人: /.....マ....マ : : : : l 〃 〃          八-!: : : : : : : ,
     rУ.../.....マl: :マ: : : !`丶   ノ~ __ノ   人-=l: : : : : : :l: !
     乂..>─-:マ>- 、l...........\       ィi「-=ニニ≧=z、:l: !
    /.............../´-─ 、 V 7..........≧s。__ イ......l__ ──‐- _ `Y
   /................../_ - ─ 、ヽ/.............`、   /........l- ─── rー─ 、
 //................../   - へマ...マ...............}/{..........!  CURRr -ニニゝ {
/: :ノ................../    ´⌒ 〉.マ..マ........../  乂.......!    ヨ ゝ-- _7.{

━━━━━━━━━━━━━━━━━━━━━━━━━━━━━━━━━━━━━━━━━━━━━━

먹고, 먹고 또 먹었다. 이제껏 적당히 배를 채우기만 했다가 제대로 된 음식이 들어가니, 아주 끊임없이 입에 들어갔다.
......그렇게 둘이서 아침으로 1kg을 해치웠다. (구운 고기 3kg이 남았다)

#672이름 없음(6398744E+5)2019-04-09 (화) 08:17
멘탈 회복!!!
#67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18

>>672 아, 맞네요. 깜빡할 뻔. 고기로 초 회복.

와타시 (멘탈 90/100)
나데시코 (멘탈 94/100)

#67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19
먹방 찍었다
#675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23
1kg에 소금 50g... 성인남성 하루 소금 권장량이 6g 였던가...
#67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23

                   _,.。z=≡三ミ=x、:.:-、_  _,、
                  /::>‐ー‐- 、::.:`ヾミx:.:`く:.:`Y:^'^l
                   ,:::/´ /    .j! 、\:.:.:kミ、::.ヽ:.:.:.:.:斗_
              .//   ァ=  .=fヘ i  V:.:i'三:.:.:.V:.:.:.:.::べ
                /:/   /|:   l  '、1   ':.:1三;:.:.:゙、::.:::;ノ′
               f:/   /' _.V、 i|  ‘1   |:.:i1ミl:.:.:.:i:;_:N
              /!:'   .イ.≠=  \ {=ミx、|   |:::.!|三、::.::ヽ
           /j:i  / } '''  ´   ` '''' j  i .j:.::{ l三ミx:.:.:.}
        /イ7:i ./{..{   、  __,.  /  i./::.:.:\モ三ミV
       /イ  〈(,rx、.入ヽ     、  .イ ,イ//⌒\:.ヽヾヲ_,,..。=--、
.        いくi、<`:.:.:.:.:.:.:.7':ヽ._,乂_>' / // ....ノ ト.ヾ八-r‐''''''ヾ::Y
       .//`ー'|ィ::.:.::.:.::._;> '^´    ̄∠イ:.:'┴i<...,ノ/ノ._,). } \  .}:.:}
      //=-‐1.|イミV.    `‐≠:トi::.:.::.:.::.:.Z‐≠'^ ̄ .. ∨ ,/ `Y...7
    /´     ‘ヘI、 `¨´    (__∠:;:.:.::.:.::.:__〉     .. ...1./  ,/../
   /          `      -≠‐'´└r'V^’      .. ... ....|'  /../   <휘릭 치이이익 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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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데시코는 아주 높은 포만감을 만끽했다. (그 와중에 나데시코는 계속 양 손으로 훈제하고 있다......)
이제 배가 찼으니 다른 것을 할 시간이다.

1. 배가 부르다...... 눈이 감긴다............ 쿨.......
2. 채소를 가지러 혼자 차고로 가 보자.
3. 혼자 집을 탐색하자.
4. 나데시코 옆에서 '쉬자'. 이야기도 나누고, 훈제도 돕고, 놀기도 하고.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677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23
>>675 100g이였지 하하하핳 짜!!
#678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24
4
#679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24
4
#68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25

>>675 4kg굽고 소금 100g 썼으니 1kg에 소금 25g 들은 정도.
권장량.......? 그게 뭐져? 먹는 건가...... (백색지옥을 쳐다보며)

#681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8:25
4
#682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26
임시 주거지를 농장으로 옮기는 편이 좋을려나?
#68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28

                      / 圦  /l
               ト、  /    V  {
               } `⌒       从_
               rム  _______    _>
                >"´/////////≧s。
             ///>─── - _/////≧s、
            /ィi「/////////////ア7ァ。,_///\
           〃////>───── - 。///\//∧
          ′//:::::::::::::::::::::::::::::::::::::::::::::::\///\/∧
          ///::::::::::::::_ - ─── - _::::::::::::\//∧/∧
        ∥イ::::::::::xi(              \:::::::::::\/∧//!
        '/::::::::/              \:::__人_∧∧
        .:::::::::/        ______     \`Y´V/∧∧
        l::::::∥    _、rセ7ア : : : : !\:ヽ      `、:::::::V/∧/!
        l::::∥   ィi「 ∧: : : : : : :十 \:\    `、:::::::_、rセ7ア⌒ヽ
        l:::∥  /: : :/ ̄V: : : : :l: l 斗==:マ    ;::::/. . . . . . . . . .}
        l::∥  ,: l斗== V : : : l: l 乂:::::ぅ个マ  ', !:/ . . . . . . . . . .{
        l:∥  i: :l/乂:::::ぅ \: : :V    wx!_ハ  .!.リ.ー─-z_ . . . . }
        レY   !: l wxw      \:从    ,ィi「 !  l. . . . . . . . . .≧. . ',
      / . .!   l込      、   ノ_ -≦- . . l  l . . . . . . . . . .ヾ、. .}
      ; . . . . !  l. . . `¨¨¨¨¨¨¨¨¨¨¨´. . . . . . . . . l  l. . . . . . . . . メ. . У
     {. . . へ!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ヽ. `、
     人/ . . .!  !. . . . . . . . . . . . . . . . . メw/. . . . . l i . . . . /─. ."´. . . `、
      个ト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V.``~ \. . . . . . . . . . . . . . . . . l l. ./.斗七. . . . . _ . \
        } . . . 入V._ . .--.、. . . . . . . . _ ── -. ! ノ.~. . . . . . γ´. . . . . . .
        }. _人_⌒. . . . . . . ``~イ"´. . . . . . . . . . ``ヽ. --. . . `¨¨¨ . . . . . .
        }. ``Y"´.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ミミ. . . . . . . `、. . .\. 乂. . . . .   <휘릭 치이이익 지글지글..

▼―나데시코―――――――――――――――――――――――――――――――――――――▼

이제야 서로 넉넉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

▲――――――――――――――――――――――――――――――――――――――――――▲

......나데시코의 두 손은 여전히 쉴 새 없이 돌아간다. 넉넉....?
아무튼 쉬는 시간이 도래했다. 그녀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다.

#68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30
어떤 이야기를 하려나
#685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31
잔잔한 음악이라도 틀까? 물론 스피커는 없지만!
#68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32

       ,ィ
       {(_  _
       ≧ァ    ` ヽ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한 가지. 너의 재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정확히는 '직감'에 관한 이야기려나?
이건 꽤 중요한 거야. 잘 들어둬.

▲――――――――――――――――――――――――――――――――――――――――――▲

.......직감.

#68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33
오오 경청 하겠습니다 나데시코님!
#688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34
심각하지만 않다면야
#68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34

                ,
       ,,イ´ ̄ { ¨¨-=´
      /  / i   Ⅶ ヽ
    /   /   i    Ⅷ ∨
   ./  / /   /{ =  i =   ii
  /ィ /∥  ,x≦   .i ヽi} ii
  ´ ./  、∥ /,ィ仭   i,ィミ、 ii
  ∥ {ヽii  i乂ソ  \{ じヾ ii
  {i  ヽi   i.       ∥ ii
  .ii   ii  .i   `  '  ノj  .ii
   ヾ  ii   i  〕hx /:::::j  .ii
     (Wi    i  ∥::::::::::/  ji
   ,r=、<\,,,,,{,,,,,,,ヘ::::::::ノ  /
  ∥ ∧ i.\::::::ヘ::::::i:::::彡ィ''゙i
  ∥   i i  \::ヘ::i::/ ∥ .i
  ii    i ヽー-〔_〕-―'' i {
  ii    i.   \ i-i /  i  i

▼―나데시코―――――――――――――――――――――――――――――――――――――▼

사람에겐 누구나 직감이 존재해. 누구나 가지고 있어. 나도 가지고 있고.
하지만 보통의 직감은 '가짜'야. 경험이 쌓이고, 무의식에 쌓인 거짓된 직감.
그래서 태어나서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거나, 배운 적 없는 것에 대해선 직감은 발현하지 않지.

▲――――――――――――――――――――――――――――――――――――――――――▲

#69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35
심안 같은 느낌이다(아무말) 심안은 반대지만
#69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37

       ,ィ
       {(_  _
       ≧ァ    ` ヽ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휘릭 치이이익 지글지글..

▼―나데시코―――――――――――――――――――――――――――――――――――――▼

반면 네가 가지고 있는 건 '진짜' 직감. 모르는 것도, 안 보이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 조차 느끼지.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일 지라도, 알아버려.
그런 저주이자 축복. 샤먼이 되기위한 최소 조건이자 아주 적은 사람만이 타고나는 재능.
나에겐 그런 게 없었어. 할머니가 샤머니즘에 대해 이것저것 가르쳐줬지만, 난 지식만 쌓았을 뿐이지 샤먼이 될 수 없었지.

▲――――――――――――――――――――――――――――――――――――――――――▲

#69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38
그런가 그냥 다이스 돌려서 걸린 능력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693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38
심안(眞) 심안(僞) 같은 관계인가?

샤먼은 僞쪽이네. 타고난 감각이라는 거
#69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39
>>693 그렇네요
#695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40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그리고 넌 샤먼이 될 자질이, 재능이 있어. 그리고 내가 할머니한테 배운 것을 너에게 가르쳐준다면,
넌 자연스럽게 샤먼이 될 거야. 내가 많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치게 되겠지. 할머니나, 할머니의 할머니처럼.

▲――――――――――――――――――――――――――――――――――――――――――▲

#696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41
스스로 깨우친다는건가
#697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41
샤먼이라...
#69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43
궁금하다!
#69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43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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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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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乂/////////,,イ
        .∧//////// ∥
        i. ∨///  /               <휘릭 치이이익 지글지글..
        `ー〔_〕-―''''¨

▼―나데시코―――――――――――――――――――――――――――――――――――――▼

그리고 직감이 무의식의 산물이라면, 샤머니즘은 직감을 의식의 단계로 끌어오는 행위.
반드시 도구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도구의 종류를 딱히 가리진 않아.
보통 취향이고, 카드나 돌, 나뭇가지로도 점을 칠 수 있어.

▲――――――――――――――――――――――――――――――――――――――――――▲

#70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44
도구가 필요하다라
#701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46
직감의 유니크 스킬이 샤머니즘인가
#702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46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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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 /  〕hxf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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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이제부터 너에게 정말 중요한 선택지를 내어줄거야. 인생을 바꿀 지도 몰라.
할머니처럼 망령같은 사람이 될 수도, 할머니의 할머니처럼 위대한 샤먼이 될 수도 있지.
한 번 발을 내딛으면, 절대 돌이킬 수 없어. 어쩌면 죽고 싶어도 못 죽을 거야.
그저 직감을 무의식적으로 쓰다 마는 것도 좋고,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힘을 얻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넌, 어떻게 할 거야?

▲――――――――――――――――――――――――――――――――――――――――――▲

#70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47

굉장히 중요한 선택지입니다. 메인 스토리를 가르는 선택지죠.

1. 샤머니즘을 배운다.
2. 배우지 않는다.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부디, 후회 없는 선택을...........

#704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8:47
1
#70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48
1 당연히!
#706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49
2

평범한 생활쪽이 난 더 좋아.
#707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8:52
근데 빌어먹을 오로라에 대항하기위해서라도 샤머니즘 배워야할것 같기도 한데...
근데 본토인이지?
이거 자연령의 가호를 받을 수 있나?
본토인이라 친한 동물도 없을거 아냐.
그러니 가챠를 위해
1번!
#708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53

1. 샤머니즘을 배운다.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그래...... 부디 '직감'에게 먹히지 말아줘. 만약 할머니처럼 '망령'이 된다면, 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게 될 테니까....

▲――――――――――――――――――――――――――――――――――――――――――▲

#709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54
그건 아마 다이스한테 말하는게
#710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55
역시 액재료 투척하는 군.
#711이름 없음(5748087E+5)2019-04-09 (화) 08:55
1번

살아남을려면 필요할듯
#71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8:55
망령이 뭐려나?
#713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57
망령 망자

잃어버린 자들 혹은 잃어버릴 자들, 무언가 때문에 현세를 떠도는 자들 등등 뭐랄까 여러가지지.
#714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8:58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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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乂/////////,,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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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휘릭 치이이익 지글지글..
        `ー〔_〕-―''''¨

▼―나데시코―――――――――――――――――――――――――――――――――――――▼

그럼 이제 간단하게 점을 쳐 볼까? 마침 트럼프카드도 있고. 보통은 전대 샤먼의 도구로 진행하지만, 사실 이거로도 충분해.
나도 이거로 샤머니즘을 배우려 했었으니까.
샤먼이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어보자. 할머니, 잿빛어머니가 가르쳐준 대로 할 테니까. 잘 따라와.

▲――――――――――――――――――――――――――――――――――――――――――▲

당신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715이름 없음(3332097E+5)2019-04-09 (화) 08:59
끼야야아아아악!! 그 사람이였어?! 샤먼? 샤먼 난데야?!
#716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00
시작이다!
#717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00

           /
           {、
          乂 ___
          イ: :>: : : : : : ミh、
        /: :/: : : : : : \: : : : \
       . : : : : : : : : : :l: : : : :V: : : : :丶
      . : : /: : :/: : : : :l: : : : : :V: : : : : :.
    /: : / : _/ : : : : : !: : : : : : V: : : : : ;
   `⌒ : : : /!: : : : : :ハヽ: : : : : :V : : : : ,
    ,' : : イ |: : : : / V: : : : : 个、: : : '.
    i: : : l -==V: : : ,′ V: : : : : :!: : : : i: l
    l: : : l "  , \ ! ``ヾl: : : : : :!: : : : l: l
   /ヾ、: :!          ,, l: : : : : :!: : : /イヽ
  {   ≧=- 丶 ノ  _ノ: : : : : :l/ー7   ト、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내가 대충 섞은 트럼프카드가 여기 있어.
뽑으면 끝이야.

▲――――――――――――――――――――――――――――――――――――――――――▲

.........끝? 의식이라든가, 주문이라든가, 뭔가 거창한 게 있는 것이 아니였어?

#71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01
트럼프 카드 뽑기는 다이스인가?
#71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02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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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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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지금은 해선 안 돼. 잡아먹혀. 최대한 간단히. 발끝만 내딛어야 해. 조심스럽게. 천천히.
첫 '계기'를 겪는 것하고 비슷한 과정이나 마찬가지니까.

▲――――――――――――――――――――――――――――――――――――――――――▲

당신은 일단 카드에서 아무거나 뽑기로 했다.

#72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04

.dice 1 13. = 12 .dice 1 4. = 2

#72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04

.dice 1 13. = 9 .dice 1 4. = 2

#722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05
죠죠 스탠드명 정하기 같다(아무말)
#72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05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자, 뭐가 나왔지?

▲――――――――――――――――――――――――――――――――――――――――――▲

다이아, 9.
다이아, 킹.

.....나도 모르게 두장 뽑았는데?

#724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07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이미 벌써 너 스스로 샤머니즘을 하고 있어. 넌 모르겠지만.
의식해. 천천히. 너의 마음 속에서부터, 끌어올려. 조금만.
그리고 마음가는대로, 혹은 생각나는 대로 내 뱉어.
조심해야 해.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마.

▲――――――――――――――――――――――――――――――――――――――――――▲

.dice 60 100. = 84

#72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07
오 높다
#726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08
높다!
#727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10

             /⌒  ____
               _/{,.   ¨~       ~¨  、
          /-/               ≧≠'
           ({/     ―-  .            \
             /           \   \     \  __
         /                ヽ    ヽ       ヽ __})
           /              、           :.  \  「 ̄
      ー==彳     i         \     i    |    \!_
           i    |  i     | ヽ   |     |    }:   ` 、
           |  i    :、  |      l"~} --ハ    :、 N  「 \\
           |  |     i\ 、  ト j<, 1笊ヾ|    「 ヽ|    \ \\
           |  |  { |,r=\,>ー'   弋;;りノイ ノ   j:      \ \\
           、 、  \Y ァ笊ヽ           7|     :. \  \__ヽ ヽ
          \\\└{_弋り         / :|   ヽ い   ̄ ̄ ̄}ノ
           }イ\ ー<    '     /  |           _   \
             |    ̄ \     っ   〈  Λ    :|    r、ヽ}{〉   \
             |     ヽ  ヽー‐r ァ '’ l   ! ',     |  j、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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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  :.  | / |   || ! ー┘      \   :|
.         / /⌒ヽ}|      |   | |  :l\ \|,/ ノィ /:l ー┐     \ \ j
        / /     :|  }   {    :し1  {   ̄   .ノ / l   |  }      \ \
.       |  |    / / |   、   | i  :ト ._______/ /_.ノ|  ,   '          \ \
.       |  |   ./ /  :|       | |  :|、_(ー‐´ /_ノ|: /  /         i ヽ  ヽ
.       |  ト _/ イ   |   ハ  | |  :ト  ` ̄     .ノ|/  /             |  i  i
       \__/ |   {  :{ノ   l 、 \  ̄ ̄ ̄ ̄ /  /           |  |  |
               |       ト、{  \,/ヽー―――/  イ         }     |  |  |
               |  i    ノ \ /{ー┴:====/ //      Λ    |  ,  j
               |  !   {      {  \__/ //         / }    // /
               l  八   }     \____//             ノ  / /
           ノ/  \  「     j      /             /  ̄/ ̄´

▼―와타시――――――――――――――――――――――――――――――――――――――▼

어........ 숲....... 다리....... 모르겠어.

▲――――――――――――――――――――――――――――――――――――――――――▲

           ´ ̄` ヽ
    ヽ=ァ''   > 、   \
     ./ .∥ i、   ヽ    ヽ
    ∥ _{.  キ ∨   Ⅵ.   Ⅵ
    ii  7∨ .件竿气 Ⅶ__.   Ⅶ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ii .∧      .:ii  i-'' }   .i}
    ii   i、  ヽ  ..::::ii  ii  i  ./
    ii   i 〕hx__xヘ:::::ii  ii / /
    .Ⅷ  i ヽ::::::::::::} .ii  ∥>、W)
     .Ⅶ ∧ xf〔//.∥ .//////>‐-
      \__乂/////////,,イ
        .∧//////// ∥
        i. ∨///  /
        `ー〔_〕-―''''¨

▼―나데시코―――――――――――――――――――――――――――――――――――――▼

숲과 다리인가. 적당하네. 처음엔 추상적인 정도가 나아. 원래 점이란 게 좀 추상적이고.
자, 한 번 더 해봐. 다만 이게 마지막이야.

▲――――――――――――――――――――――――――――――――――――――――――▲

#728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10
그러고보니까 서울 2033에서도 트럼프카드로 점을 보는것으로 강력한 직감을 획득했지.
#72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11

.dice 1 1. = 1

<확정 이벤트>

#730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12
확정이벤트....뭐..뭐징?!
#731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12
이벤트다!
#732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12

  ,.'´ ̄ ̄ ̄ ̄ ̄ ̄ ̄ ̄ ̄ ̄ ̄ ̄ ̄ ̄ ̄ ̄ `ヽ
  |   ┬                       |
  | 、_ノ                             |
  | l⌒l                         |
  | l __j                         |
  | レ'                          |
  | |\                             |
  | l二                            |
  | |_                             |
  | l二)                           |
  | | \                            |
  |                            \ | |
  |                            (二l |
  |                              ̄| |
  |                             二l |
  |                             \| |
  |                           /| |
  |                          l⌒l |
  |                          l_l |
  |                             !⌒ |
  |                        ⊥  |
  ヽ、__________________ノ

━━━━━━━━━━━━━━━━━━━━━━━━━━━━━━━━━━━━━━━━━━━━━━

조커, 두 장-
한 장은 흑백, 한 장은 찢겨진 컬러-

#733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13
옆에 선다는 의미에서 스탠드!
그렇기에 스탠드!라 부를 수 있는 자연령의 소환인가
#734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13
찢겨진 컬러...?
#73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14
조커?
#73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15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조커....? 섞을 땐 그런 건 없었는데?
...............잠깐, 괜찮-

▲――――――――――――――――――――――――――――――――――――――――――▲

 
 
 
 
 
 
 
 
 
 
 
 
 
 
 
 
  
 
 
 
       _  /〔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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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i |j     :|/j/¨|   A     :|
/ | |{     :|―r</   /__}イ  :| |
   ′!! |   :ト .り〈____/'7'j^|   リ
   .\ \{\  \    、 ` _ノ ノ
 /    :|   「 ̄    _    j 「
' /    .: :|   |、    ‘ ’ //|
/     . : Λ  | `  ,. __/ / :|
     .: : : :Λ  |   {:_: :|   /  |
,/~ :r―‐<、| }   :、ヽ|   |   !
   |///,| ∨  j\   ソ|   |__ :、
   |'///∨  ./  >〈  '.  |'/「~ヽ
   |////   Λ  / o‘,Λ ∨|  i\
   |'//,i   |:、`¨     ¨ | V!   |  \
   |'//,l   |/,\   o  /l  i1   }   ヽ

#73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17
어!? >>0에있는 늑대의 눈색?
#738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18
눈이 오로라색처럼 변했다! 글렀어!!
#739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18
>>737 아, 늑대 눈색이네.
그럼 늑대자연령이 붙은건가
#74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18

  ____                ____
 | ̄‘ <\\\            ///>‘ ̄|
 |     ‘ <\\            //>‘      .|
 |        ‘ <\      />‘          |
 |          `}X\__/ zキz          .|
 |)X、        ,xヲf´  }圭|    zキz          |
 | )X、     ,xヲf´   }圭|     zキz     jレf´|
 | `)X、   ,xヲf´    .}圭|      zキz  _,レf´}  |
 | `)X、,xヲf゙       }圭|      zキレjf´}!   |
 |  `)xヲf´         }圭|       _レf´}「 __   |
 | ,xヲf´             }圭|   _レf´}ハ 〈 (・)ノ   |
 |xヲf=ュx__,         }圭|_ }レf´}!  弌__´ ̄`xく |
 |   ⌒7f=ュx_     }圭|フ{´      弌__xく  |
 ‘ <     '⌒7f=ュx_ }圭|          夾  >‘
.    ‘ <      ⌒7fュ}圭|       xj{>‘
       ‘ <      }圭|      >‘
.          ‘ <.   }圭|    >‘
             ‘ <}圭|>‘

━━━━━━━━━━━━━━━━━━━━━━━━━━━━━━━━━━━━━━━━━━━━━━

진실을 마주하라, 어린 샤먼이여-
그러지 아니하면, 녹색 재앙에게 삼켜지리라........
외면한다면, 소중한 것이 찢겨 나가리라........

#741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19
벌써 샤머니즘을 익힌건가
#742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19
녹색 재앙=오로라
진실? 무슨 진실
#743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20
진실?
#744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21
소중한게 무엇이려나 본토? 나데시코? 아니면 자신?
#745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21
소중한 것이라고 하면 생명일지도 모르지.
#746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22

             /⌒  ____
               _/{,.   ¨~       ~¨  、
          /-/               ≧≠'
           ({/     ―-  .            \
             /           \   \     \  __
         /                ヽ    ヽ       ヽ __})
           /              、           :.  \  「 ̄
      ー==彳     i         \     i    |    \!_
           i    |  i     | ヽ   |     |    }:   ` 、
           |  i    :、  |      l"~} --ハ    :、 N  「 \\
           |  |     i\ 、  ト j<, 1笊ヾ|    「 ヽ|    \ \\
           |  |  { |,r=\,>ー'   弋;;りノイ ノ   j:      \ \\
           、 、  \Y ァ笊ヽ           7|     :. \  \__ヽ ヽ
          \\\└{_弋り         / :|   ヽ い   ̄ ̄ ̄}ノ
           }イ\ ー<    '     /  |           _   \
             |    ̄ \     っ   〈  Λ    :|    r、ヽ}{〉   \
             |     ヽ  ヽー‐r ァ '’ l   ! ',     |  j、 `’       ヽ
             |      i   :.  l(    ト  l   〉   ト、 { ヽ    \    :.
        /⌒ヽ |      |   | | \  :.  | / |   || ! ー┘      \   :|
.         / /⌒ヽ}|      |   | |  :l\ \|,/ ノィ /:l ー┐     \ \ j
        / /     :|  }   {    :し1  {   ̄   .ノ / l   |  }      \ \
.       |  |    / / |   、   | i  :ト ._______/ /_.ノ|  ,   '          \ \
.       |  |   ./ /  :|       | |  :|、_(ー‐´ /_ノ|: /  /         i ヽ  ヽ
.       |  ト _/ イ   |   ハ  | |  :ト  ` ̄     .ノ|/  /             |  i  i
       \__/ |   {  :{ノ   l 、 \  ̄ ̄ ̄ ̄ /  /           |  |  |
               |       ト、{  \,/ヽー―――/  イ         }     |  |  |
               |  i    ノ \ /{ー┴:====/ //      Λ    |  ,  j
               |  !   {      {  \__/ //         / }    // /
               l  八   }     \____//             ノ  / /
           ノ/  \  「     j      /             /  ̄/ ̄´

▼―와타시――――――――――――――――――――――――――――――――――――――▼

......방금, 들렸어?

▲――――――――――――――――――――――――――――――――――――――――――▲

        }、
        乂''<_  -―- 、
          >  ヽ      ヽ
        /   i、  \     ヽ
       /   i i.二    \     ヽ
    . _ノ-‐  ニ i.i  ∨.   \     ヽ
   <__,ィ7. / .i{  件竿气  \     ヽ
        / ヘ件ミ ヽ .乂ツ,,.    ´}、    }i
       /,ィ ∧i!.じ       \  ζノ  ¨'''‐+。,,
     ∥ ii  i{          r-''        ヽ
     ∥ .ii  i乂. ⌒ __,r―''¨  `''+。_     .}
    ∥   ii /  〕hxf  ∨         `ヽ   /
    ii    ii.i  ./    ∨         .∥∨{
    i i 、 /  i{       \      / /  }i゙ヽ
    弋_ノ) }   i        \   //   ノ
        .∨.  ∨        \/
         \  ∨

▼―나데시코―――――――――――――――――――――――――――――――――――――▼

뭔가 들었나보구나. 그리고 그걸 기억하고.......
어쩌면 너의 재능은 할머니의 할머니 수준일 지도 모르겠네.

▲――――――――――――――――――――――――――――――――――――――――――▲

#747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23
레벨 3까지 도달할수도 있으려나
#748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25

           /                    _ \_  \
        / /   ィチ               ヽ` ̄ ̄   ヽ
       ,' :゙  /;'/  /                ゙        、
       | .::|  /:./_l  /!               l     :|
       ∨:! ':.:;': l.:λ|               ,      '.:.   !
.          ∨l |:.:.| 、!:| `、             ./     /.:.:    !
         /リ-ハゞzリ  ヽ        /|  .:/     /.:.:.:.  l l
          ノ ,タ’`ゝ  У ,     /:.:./ ..:/      .:'.:.:.:.:. , |:..'
       r  ´  "´   /. イ   /:.:./'.:.:.; '    /:.イ.:.:.:. / ,!/
       ヽ       /-´/  /:.:./:/:;:ィ    ,..:':.://.:.:.//,'.!
        /          ̄フ´ー/:./:'.:.:.|  /:.://:./ .://:.|
         〉r 、        /  ,:':.:.:.:.:.:.:.:.,':.´:ー''´/-:".:.:.:.:/' :.:.:!
        ヽ         ,'  /:.:.:.:.:.:.:.,:.:':.:..:.:.:.:.:.:.:.:.:.:.:.:.:.:.:.:.:.:.:.:.:|
        |       ..../  ,:':.:.:.:.:.:,:.:'{ :.:.:.:.:.:.:.:.:.:.:.:.:.:.:.:.:.:.:.:.:.:.:.:.:|
         ヽ... _.....:::::::/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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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
             / /:.,..-'"´_...-'' ̄ ̄ヽ.:.:.:.:.:.:.:.:.:.:.:.:.:.:.:.:.:.:.:.:.:.:.:.:|
            / /:./_,レ''"´      _:ヽ:.:.:.:.:.:.:.:.:.:.:.:.:.:.:.:.:.:.|.:.:.:.:!
          / /:/,ヘ´   __...-─''"´i;i\i\:.:.:.:.:.:.:.:.:.:.:.:.:.:.:.:i!:.:.:.:l
      , ' , ':/'::Y::::l,..-''"´i;i;iヽi;i;i;i;i;i;i;i;_ヽi;ゝ:.:.:.:.:.:.:.:.'.:.:.:.|l.:.:.:.:l

▼―와타시――――――――――――――――――――――――――――――――――――――▼

그 책,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 산장에 있는 그 거. 왠지 모르게 꺼림칙했던 책.

▲――――――――――――――――――――――――――――――――――――――――――▲

            /ヘ、
          z/   Y_ ''^^〉
         r '^~,。r::'ニべ≠`ヾ:、_
.         ヽr:'l/:.:.:.:._;...ii_:.:.:.:ヾ:、
          〈::/:::.:;/ ,'   ::1 `ヾ:.:.Y:1
          /:/..iV ./ { ! . ::| 、 ヽ:.丈
         j.:イ.:.:/ ,イ ./l 、  ::lX ヽ V::i}
      (:.N.:.:/ / ゙、i、 :三\\}:.リ
.         Y::i'''イ'l´(○) =へ{(○)l`'T
       入:i:..1 1           :| ト,
       / ^''ァ入{   '、 ノ  /! .j: :Y
       {: : . .:..:rヘ丶、   _,.ィ:.}.  l : :}
       .人: : ,::..:{ : . : /:^'丶、:.:.}  j : /
       {: : /:..:..:i、: : イ ..:..:. :..:..:j  j '゙:}

▼―나데시코―――――――――――――――――――――――――――――――――――――▼

그엑...... 그걸?!

▲――――――――――――――――――――――――――――――――――――――――――▲

산장의 책장에 방치해둔 '꺼림찍한 책'이 '???의 책' 으로 변했다.
..........멘탈이 깎여도 읽어야 할 것 같다.

#749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25
... 아무리봐도 네크로노미콘 같은데....
#750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26
주술관련 책인가(순수)
#751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26
AA적으로 네크로노미콘 같아!
#752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9:26
펌블로 나온 그 무서운 책을
#753이름 없음(5748087E+5)2019-04-09 (화) 09:26
SAN치 핀치!!!!!!!!
#754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26
참치 알고있어 ???의 책이 읽으면 오로라의 책이 될거란걸
#75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27
과거의 대예언자가 미래의 멸망에 대해 써놓기라도 한건가
#756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28
오로라가 이곳의 문제만이 아닌가?(추측)
#757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29

<시스템>

당신에게 존재했던 재능이 개화합니다.
숨겨져있던 스킬이 공개됩니다.

샤머니즘 (Lv 2)

샤머니즘과 함께 직감이 올랐다.

직감 (Lv 2)

당신의 정신력은 아직 미숙하다. 한 번 더, '계기'가 필요하다. 그에 대해선 나데시코도 모른다.

정신력 (Lv 1.5)

#758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30
엇 재능이 장난아닌가보네 할머니랑 똑같은 레벨이다
#759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31
책이 그 계기가 된다에 이 참치는 통통한 대뱃살을 걸도록하지!
#760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31
오오...
#761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9:32
이건 대단해
#762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33

직감 (Lv 2)

잿빛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자. 그녀는 이미 망령이지만, 여전히 샤먼이기도 하다.
당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의 책을 마주하라. 반드시.


샤머니즘 (Lv 2)

당신은 더 이상 본토인이 아니다. 당신은 외지인이 되었다.

당신은, 죽을, 때, 까지, 이, 외지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763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34
...........헐?!
#764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9:34
샤먼에 각성한 대가인가
#76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35
본토인이라고 총 맞지는 않겠네
#766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35
???? 뭐지?
외지인하고 본토인의 차이는 외지인은 그냥 쫓겨나서 그런게 아니었나?
#767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35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군....
#768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35

샤머니즘 (Lv 2)

돌이킬 수 없다. 절대로. 본토에 간다면, 당신은 반드시 '망령'이 된다.
잿빛 어머니가 그러했듯이, 망령이 되어 다시 '외지'에 돌아와 고통받게 될 것이다........

#769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35
본토에 가면 망령이 된다고..?
뭐야 이거. 본토랑 외지의 차이가 대체 뭐길래...?
#770이름 없음(5748087E+5)2019-04-09 (화) 09:36
나데시코와 살고 싶어!!!(아무말)
#771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36
잘 모르겠지만 더 롱 다크의 설정이거나 서울 2033의 설정이거나 그런건가....
#772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37
걍 궁금하니 구글링해야할듯...
#77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37

            / ,,. -‐‐-ミ   ヽ ヽ
         //′    ..-‐`-ミ  | |
.        // {    /:::::::::::::::::::Yミ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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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くヽi:〕iト-ィi〔i/  L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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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Lv 2)

이렇게 생긴 사람을 찾으면 본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774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38
아쿠아는 본토에서 여기로 넘어온건가?
#775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38
일단 서울 2033의 설정은 아님. 후원자판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참치인데. 저런 설정은 없었어.
#776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09:39
본토에서 비행기나 배타고 오다가 사고 난 사람들중 하나가 아닐까요
#777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40

(어장주피셜) 오리지널 설정입니다.......
외국인들이 더 롱 다크에 관해 이런저런 썰을 찾다보면 대충 이런 느낌이지만요.

#778이름 없음(8802106E+6)2019-04-09 (화) 09:41
더 롱 다크는 대체....? 썰로만 저 설정 비스무리한게 나온다고?
#779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41
더롱다크 + 오리지널 설정 인건가....ㅇㅋㅇㅋ
#780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44

(어장주 피셜) 사실 스킬이나 아이템 설명이나 이런저런 사소한 것들을 제외하곤
거의 다 더 롱 다크에 근간한 설정입니다.
쉽게 가려고 다른 설정을 끼얹으려고 해도 다갓과 더 롱 다크 자체 설정이 자꾸 원상복귀해버림.

그놈의 펌블.....

#781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9:46
덧없는 유루캠의 꿈이었다
#782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47
어흐흐흑흙
#783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51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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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ヽ    ヽ
    ∥ _{.  キ ∨   Ⅵ.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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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件ミ.\ {乂ツii  V.,nヽ.  Ⅷ
    ノイ .i! じ  `   ii  i.!ノ/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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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Ⅶ ∧ x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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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_〕-―''''¨

▼―나데시코―――――――――――――――――――――――――――――――――――――▼

아무튼, 만약 점을 치고 싶다면 이렇게 '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
상당한 집중을 요구하는 작업이니까. 넌 모르겠지만 고작 점 치는 거로 이미 벌써 1시간은 지났어.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쉴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뭐 환경이 환경이니 어쩔 수 없나......

▲――――――――――――――――――――――――――――――――――――――――――▲

쉴 때에 한해, '점을 친다'라는 선택지가 출현한다. 선택하면 간단한 점을 치게 될 것이다.
익숙해지면 이동하면서 나뭇가지로 길을 정한다든지 같은 행위가 가능해 질 것이다.
점을 치면 멘탈이 조금만 회복하거나 때로는 떨어진다. 멘탈이 낮으면 그냥 쉬는 것을 추천한다.

#784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54
호옹
#785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09:58

              乂 __
               >: `¨¨¨¨¨¨ミh、
             /: :/: : : l: : : \: : : \
             . : : 、/: : : : l/、: : : 丶: : : `、
           /: : : 八: : : : ! ヾ: : : `、: : : : 、
        -= イ: : : x== V: : : l斗=ミ: : : V: : : : ,
           /: ://ん( ヽ: : ! ん(_ iヽ : V: : : : ,
          . : /l Vソ   `⌒ゝシ|: : : V : : : 、
         . : : :               !: : : : lヽ: : :个、
         .: : : :{     ⌒       !: : : : lノ: : : :}
         i: : : 个s         l: : : : :!: : l: i }
          乂: : : : l: ≧s──‐- 、j: : : : :l: :/:/:ノ
          丶 : : !: /:::l l::::::::::::::::::/ : : : /⌒⌒}
▼―나데시코―――――――――――――――――――――――――――――――――――――▼

후, 초벌은 끝났고. 이제 말렸다가 다시 시작해야지.
난 잠깐 쉬고 있을게. 어디 갔다 오려면 갔다 와.
아니면 같이 정말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나쁘진 않고.

▲――――――――――――――――――――――――――――――――――――――――――▲

점을 치면서 멘탈이 조금 떨어졌다. (멘탈 80/100)

1. 잠깐 자자.
2. 채소를 가지러 혼자 차고로 가 보자.
3. 혼자 집을 탐색하자.
4. 그냥 멍 때리면서 쉬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786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09:58
4
#787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59
4
#788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09:59
4
#789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10:00

어장주 피셜) 이제와서 말하는데, 멘탈 시스템은 서울 2033에서 가져왔었던 거였습니다. 이미 눈치채실 분들은 채셨겠지만 말이죠.

툭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죽는 개복치.....

#790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10:01
4
#791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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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 연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 4시 쯤에 시작하겠습니다.
현실의 문제가 도래하면 공지하겠습니다.

#792이르카 ◆QCRx0HDNRg(5735747E+5)2019-04-09 (화) 10:03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93이름 없음(2420768E+5)2019-04-09 (화) 10:04
수고하셨습니다
#794이름 없음(1962781E+6)2019-04-09 (화) 10:05
수고염 ㅇㅅㅇ/
#795이름 없음(9332419E+5)2019-04-09 (화) 10:05
수고하셨습니다
#796이름 없음(5748087E+5)2019-04-09 (화) 10:37
수고하셨습니다
#797이름 없음(227755E+59)2019-04-09 (화) 11:31
어장주! 그런데 제작 같은건 가능할까?

옜날에 들은건데. 늑대나 여우 같은 경우 냄새가 나는 물건에 민감하고 호기심 있게 받아 들여서
손에 들어갈만한 돌맹이를 천으로 감싸묶어서 손으로 쥐고 있다 보면 땀 같은 냄새가 스며 들어서
늑대나 여우 같은 짐승들이 다가올때 그냥 앞에 휙 던져 주면 냄새 맡고 뭔가 해서 그걸 우선 다가가서 건드린다는데.
그 와중에 도망칠수 있었다고 들었어.

그런거 제작 할수 있지 않을까? 천은 적당히 어딜 가든 있을거고, 돌맹이야 뭐 근처에 아무거나 있으면 될테니.
무기 없을떄의 호신 이라기 보다는 도망 수단 이지만 만들어 볼수 있을까 해서. ㅎㅎ
#798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00

늑대가 이 쪽을 보고 있지 않다면 그런 것이 가능합니다만, 빤히 보고 있는데 그러면

늑대 : 저 인간은 뭐 하는 거지?

정도가 됩니다.

또, 사람 냄새를 묻힌 물건을 던져두면

늑대 : 이 주변에 인간이 있겠군

이란 정보를 쥐어주게 됩니다.

#799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00

눈 속에 아주 살짝 묻은 신발냄새도 맡고 추적하는 게 개과 동물이라, 미묘...
지옥속에서 살고 있는 늑대들은 다른 곳의 늑대보다 훨씬 똑똑하기도 하고요.

현실에서도 맷돼지가 떨어진 신발 한 짝의 냄새를 추적해 밭을 찾아가서 해집어 놓는 걸 보면...

#800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01

아무튼 동물들의 시선을 끌려면 사람의 냄새를 지울만큼 강렬한 '생고기' '피냄새' '미끼' 같은 게 최고입니다.

함정도 잘 피해요. 아주 굶주린 상태면 대놓고 구덩이 파 둬도 돌진해 들어가 죽어주기도 하지만요.

동해 바다에서 가끔 고래가 그물에 잡혀서 죽는 건, 그런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그물이고 뭐고 물고기(미끼)에 눈이 돌아가서 돌진...

#801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02

제작에 관해선 필요를 느끼고 재료가 충분해지면 선택지가 자동으로 출현하게 될 겁니다.

제작 난이도는 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것도 있고(이번 훈제처럼),
다이스를 한 번만 굴려도 되는 것도 있고,
다이스가 여러번 굴러가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802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4:02
역시 맛있는 먹이를 준비하고 함정인가
#803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07

또한 메타이긴한데,

본토인은 보유 스킬 개수가 적을 수록 그 한가지 스킬에 높은 재능을 보입니다.
대신 유니크 스킬- 생존은 Lv1조차 찍기 힘듭니다. 기반 지식도, 경험도 부족해요.

외지인은 생존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배워야 해서 하나의 스킬만 갈고 닦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래서 외지인에게는 Lv2의 스킬 소유자가 정말 드문 편입니다.

#804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4:08
와타시같이 본토인에서 외지인이 된 경우는 어떤 판정이려나
#805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4:10
이제는 외지인과 같은 삶이니까 외지인 판정으로 바뀌지 않을까?
#806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11
연재?!(두근두근)
#807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13

>>804
외지에서 살고자 하거나, 외지에 있을 수 밖에 없게 되었거나 하면 외지인이 됩니다.
반면에 외지에서 외지인으로 태어났지만 본토로 들어가서 본토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지인과 본토인을 구별하는 건 오직 '살고 있는 곳'입니다.
외지에서 '살고자' 한다면 자연스럽게 유니크 스킬 - 생존을 찍고 외지인과 구별하기 힘들어지니, 그냥 외지인이라 쳐줍니다.

하지만 '계기'도 안 겪어봤고, '생존'도 없고,
"여기 여행하러 왔다 가요"
할 뿐인 사람은 본토인이죠.

#808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15

단적으로 말해, 주인공인 와타시(당신)가 '계기'를 계속 마주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무슨 짓을 해도 외지인으로 취급 안해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일'인 거기도 하고요.

#809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17
나데시코는 외지인으로 태어났지만 본토로 갈려고 하니 결국 본토인으로 되는것?
#810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20

>>809

       ,ィ
       {(_  _
       ≧ァ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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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   ,  ∧ Ⅵ
   、_ノ,ィ /   =  =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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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ィ竿気  .,ィ竿気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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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난 본토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아직 가지고 있을 뿐이지, 여전히 외지인이야.
애초에 본토인이 되려고 했다면, 본토에서 할머니 약을 살 게 아니라 그 돈으로 눌러 앉았겠지.

▲――――――――――――――――――――――――――――――――――――――――――▲

#81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22
>>810 믿고있었다고!(손바닥 스크류)

나데시코는 와타시의 신부이며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아무말)
#812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4:22

잠깐 짬이 나서 썰 좀 풀었습니다.

4시에 뵐게요.

#813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22
>>812 알겠습니다
#814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4:34
이렇게 된 이상 샤먼으로서 팍팍 굴려버려야지. 어차피 이런 장소에서 구할 수 있는 탄종이라면 7.62 나토탄이나 민수용 308 윈체스터겠지.(곰도 사사삭!)
북아메리카쪽이면 가장 흔하디 흔한 22LR쪽일 수도 있고. 산탄총은...어렵겠네. 캐나다나 미국이나 허락없이는 두지 않는 총기라서 허가증이 있는 집 찾는 게 어려울꺼 같고.
뜨거운 녀석들에 나오는 할아버지처럼 수뢰까지 모셔놓은 무기창고가 없는 이상 경찰서나 우체국(캐나다 오지에는 우체국에서 화기를 보관했다.)은 가봐야겠지.
마지막으로 부숴진 총기는 부품 분해 이후 보관해놔야겠네. 쓸데는 있을 테니까.
#815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39
>>708의 내용으로 봐서 직감을 자주쓰거나 너무 맹신하면 안될듯;;;;
#816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41
>>814 오히려 산탄총이 많지 않나요?

애초에 산탄총은 민수용으로 미국내에 풀려있을텐데요?
#817이름 없음(2088183E+6)2019-04-10 (수) 04:41
직감에 먹힌다라.... 하긴 상대쪽이 더 큰 직감으로 엿먹이는가능성도 있으니까.
#818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4:48
>>816 늑대나 곰이 있는 지역에 사슴같은 큰 짐승도 많으니까 근거리에서 사격하는 샷건이 더 적을 거라고 생각한 나는 바보... 생각해보니 벅샷만으로도 새가 아니라 인간도 뚫어버리는데...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나오겠네.(주르륵)
#819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4:50
동물의 힘을 빌리는 샤먼이 되고싶다
#820이름 없음(2088183E+6)2019-04-10 (수) 04:58
>>819 다 죽어가는 늑대를 찾아서 먹을거라도 줘서 적어도 평온하게 죽게해주면 원찬스?
#82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4:59
>>818 총은 살살 쏘면 안아파요!(아무말)
#822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5:57
그런데 더롱다크 보다 보면 농장도 있고 도로도 있고 있을거 다 있는데.
겨울이 왜 안 끝나는걸까?
#823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5:58
365일 살아도 눈 그치는 날이 없는거 보면 농장이 있을 의미가 없는데 과일 나무라던가 평범하게 있고 말이지.
#824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00
>>822-823

아무래도 올드원이 뭔 수작을 부렸거나 하겠지. 세계관이 헬 오브 헬이라서 그렇지만.
#82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01
이 어장에서는 그냥 계절인거 같으니 아무리 길어도 5~6개월이면 포근하게 변하려나.
#826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6:09
그랬으면 좋겠네요
#82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12
왠지 여기 주민중 일부는 포근할떄 1년치 식량 부랴부랴 싸 들고 어디 벙커 같은데에 들어가서 있을거 같다.
#828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13
그리고 가끔 장작이나 연료 같은거 부족해 지면 식량이랑 물물 교환 한다던가.
#82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13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만 전해서 말이지.
#830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6:16
오로라는 뭐 때문에 생긴거려나
#831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20

빠른 귀환

ㅊㅋ

#832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21
ㅊㅋ
#833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6:21
ㅊㅋ
#834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21
ㅊㅋ!!!
#835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21
귀여운 어장주다(할짝할짝)
#836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22

>>819

동물의 힘을 빌리는 건 분야가 조금 다릅니다.
'애니미즘'이라고.......
샤머니즘으론 '단락적인 대화' 정도가 한계입니다.
반면 애니미즘은 Lv3이면 우디르가 됩니다.
토테미즘은 중앙아메리카 쪽이라 이 쪽엔 없습니다.

#83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22
ㅇㅁ
#838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22
오늘 나의 슈퍼샷건(더블배럴)이 불을 뿜을 것이다. 찢고 죽인다!
#83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23
무연화약은 어떻게 만들더라.
#840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23
애니미즘은 다른 방법으로 배워야 합니까?
#841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23

>>827 원작 샌드박스에 그런 설정이 있습니다.
......다 죽었지만.

#842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23
>>841 오;;;
#843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25
흑색은 황만 구하면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사람 시체+사람 분비물+황이면 흑색화약은 만들 수 있다. 그 황이 없어서 문제지.

화산이 어디있어 화산이.
#844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25

왜 다 죽어있고 주인공만 자연을 지배하며 겨울을 보내는지는, 어장주도 이해불가.
도대체 무슨 세계관인가.
아 참 여기지. (착란)

#84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25
실내에만 있으면 밀실 공포증 뜨는거 자체가 밖에 나가서 괴로워 하며 살라는 무언가의 저주 같은걸까?
#84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25
난이도가 낮으면 그만큼 약한 존재가 저주를 거는거야!(아무말)
#847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27

>>845 시시각각 줄어드는 식량과 물과 장작...... 밖에서 들리는 격한 바람소리....
밤마다 마치 당장이라도 쳐들어 올 것 같은 늑대의 울음소리......
밀실 공포증은 안 걸리는 게 이상할 것 같아요.

#848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27
나데시코와 함께하면 괜찮아!(착란)
#849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28

물론 자원이 넉넉하고 안전하고 따뜻하면 괜찮겠지만......
(세계관을 바라본다)
.......음.

#850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28
몇몇은 목을 매달거나 머리에 22LR 구멍이 났겠군. 안타까워라.
#851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29
>>847 음... 그걸 이겨내고 1000일 정도는 살수 있는 몄천시간 플레이어는 뭘까 그럼.
#852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0
그러고 보면 다음 패치에 리볼버 권총 추가 된다고 들었어.
#853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31
>>851 인간이 아닌게?(아무말)
#854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31

>>840 애니미즘은....... 이미 샤머니즘 만으로도 간당간당한데......
......다키스트 던전은 어장주가 못 버티므로 그건 그냥 못 배우는 거로 하겠습니다.

두개나 운용하면 서울 2033 처럼 멘탈이 3/3 이 될 수 있어요....

#855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31
>>852 총기추가라, 확실히 좋아지고 있군. 그 마을을 다 털었는데 총 한 자루 안나오는 게 더 이상해!(잿빛어머니 제외)
#856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32
>>854 히이이익?!

그러면 샤머니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죠?

알려줄 수 있는 한에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857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6:32
그럼 나데시코에게 하는 수밖에!(아무말)
#858이름 없음(0995041E+6)2019-04-10 (수) 06:32
ㅊㅋ
#85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4
그리고 기호품인 술 이라던가 담배라던가 당연히 있을만한 물품이 안 보인다.

그런거 가지고 있으면 물물 교환 이라던가 술 같은 경우에는 의약품 대용으로, 혹은 식량이 아예 없을때는 식료로도 쓸수 있겠지. 상식적으로.
#860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4
적어도 술은 필요해!
#861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4
다만 술 마시면 목 말라 지니 물은 더 필요 하겠지만.
#862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35
술은 도수에 따라서 용도가 달라지겠지만

멘탈회복에 도움을 줄듯
#863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36

>>856
간단한 점을 칠 수 있습니다.
제사나 의식, 공양을 통해 좀 더 심면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인 Lv3은 반쯤 초능력자.

#864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37
아니면 훈제나 음식물에 술을 넣으면 잡내를 제거하고 맛을 더 올려줄 수 있음. 조미료 대용이네.
#86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7
그러므로 우리는 보드카와 맥주가 있어야 합니다!
#86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7
도수 높은 술은 불 붙이는데에도 쓸수 있지.
#867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39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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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술은 여기선 꽤 귀해. 술을 만들기엔 식량이 너무 아깝고.
그래서 보통 본토에서 사들이는게 전부인데, 마을에 가면 볼 수 있을 거야
담배도 마찬가지.

▲――――――――――――――――――――――――――――――――――――――――――▲

#868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39
담배 같은 경우에는 옜날 주술사들이 담뱃잎 말아 피우는 느낌으로 도움이 될거 같다.
#86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1
왠지 농장에서는 과일들 남거나 상처난거 가지고 과실주 담가 뒀을거 같은데. 찾아보고 싶다.
#870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1
다 보관용으로 잼만 만들지는 않을거 아냐.
#871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41
여러모로 고가품이니까 술은. 그러니 추운 지방은 보드카가 많을 수 밖에.

단맛이 조금이라도 나는 작물만 있다면 보드카는 만들 수 있으니까.(감자, 밀, 콩, 등등등)
#872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1
과수 같은 경우에는 보관 기간이 짧으니까.
#873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2
고구마 술.
#874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43

                ,
       ,,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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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담배 대신 여기서 잘 쓰이는 건 대마. 보통 실내에서 화분에 키워.
물론 마약이라기 보단 약초에 가까워. 본토처럼 마약으로 육종한 게 아니라 야생 대마거든.
거기다 본토의 시선이 반쯤 비껴있는 곳이라, 마약이라 해도 상관 없다고나 할까.
아무튼 귀중한 진통제인 만큼 마을마다 있거나 적은 양이라도 키우거나 해.

▲――――――――――――――――――――――――――――――――――――――――――▲

여기저기 보이는 화분은 대마를 키우기 위한 용도인 모양이다.

#87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5
음... 눈이 많이 오니까 비닐 하우스는 불가능 하겠군... 진짜 정착할 방법이 없을까.
#876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6:46
대마;;;;

이거 마약이지만 미국의 일부 지역은 마약 취급 안하죠?
#87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7
대마 보다는 담배가 몸에는 더 나쁘지만.
#878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47
>>876 대마도 한 종류가 아니라 마약으로 알고 있는 대마와 삼베옷을 만들 때 쓰는 삼, 식품 및 약품으로 쓰는 '아마' 가 가장 유명할 껄?
#87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8
아무래도 생존에 필요한 금전과 폐활량 문제로 담배 보다는 쉽게 기를수 있는 대마가 인기 있는걸까.
#880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49
코카콜라 만들때도 코카나무 재료가 들어 간다니까 뭐. 평범하지.
#881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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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七'"´ 个ー、ノ /\    }
  く__,, 斗ヒ'"´  へ_     !   _r-- V  /
ー'"´      〈  ̄-ゝ、  ノ   く``   V、入
             l   ̄_>     \  /ヽ!-、}
         「\  l ___ 斗 >イ、 /  i`、
        イ! l ``T>___   /`¨¨   ! ,
ー─‐个'"´、 {  >-- \ Yーl ̄ ̄ゝ      ! }
    ∧     !      ∧l  レ'′  l    / ! }
    ∧    !      i l  ;    ,'    / l
     i∧   ハ       ! ‘  !  ,′    i  l
     l ∧  !       ! \/  {       ;  l
     l: :∧  l      八     ヽ     /   !
     l : : 入     /         \ /    !
     l: l: / \  /             }     !
     Vl/  \ `¨´       _、+'”  入     !
▼―나데시코―――――――――――――――――――――――――――――――――――――▼

마약성분이 있는 잎과 꽃은 진통제나 진정제로, 줄기는 실로 만들거나 하고,
씨는 먹으면 맛있는 견과류고, 뿌리는 뿌리대로 맛있지. 버릴 게 없어.
여기에 대마 씨가 좀 남아있으면 좋겠다.

▲――――――――――――――――――――――――――――――――――――――――――▲

#882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6:51
생각외로 좋은 작물.
#883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51
연료 같은건 구할수 있으려나. 등유나 휘발유.
#884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6:55

        /  ./          i、   ∨  ∨
       /  /   ∥i        i∨   ∨   Ⅵ
      ./  /    二ニ     ニ二    ∨  Ⅶ
      ./   /    ∥ i       i  ∨   ∨  Ⅶ
     /イ /    ∥  ∨     i   ∨.   ∨  Ⅷ
   / ∥∥    .i    ∨     i   i   .ト∨ .Ⅷ
 -‐''  ∥∥    ≦三三 \    三三≧   i.`\.ii
     ∥ .i       i       \_\   .i    i   .ii
     ii  i     i     _  _.  ̄  i    .i   ii
    .ii  i     i   /   `´   .\  .i    i  ji
     ii i      i <__,,ィーヘ__> i     .i  ji
     ヽi       i\          /.ii    .i .∥
      ii       i.  〕hx     ィf〔  .ii      .i/
      ii        i_斗-‐i  ` ´ i‐- ∥     ji
       ii      i::::::::{丿    .从:::::∥     ji
       .〉、     i:::::::i  __  .i::::∥    ∥、
      ∥.\     i:::::i''´:::::::::::`''i::::∥     /  ii
      ∥ ∧\    i::::i::::::::::::::::::i:::∥    / i  ii
     ∥ / ∧::::\  i::::i:::::::::::::::i:::∥   /   i   ii


▼―나데시코―――――――――――――――――――――――――――――――――――――▼

줄기로 만든 삼배는 옷으로 만들기엔 너무 추우니까, 보통 주머니로 만들어. 정 옷이 없으면 그거라도 입기도 하고.
물하고 흙, 그리고 따뜻한 온도만 보장되면 햇빛이 있든 없든 실내에서 잘 자라는 편이라 기르기도 꽤 편해.

▲――――――――――――――――――――――――――――――――――――――――――▲

#88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56
그러고 보면 사슴 가죽 얻은거 무두질은 했나? 안 했으면 뻑뻑해져서 쓰기 힘들텐데.
#88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6:58
소변이라던가 나무 태운 재를 물에 타서 적어도 지방과 핏물이라도 뺴 내자. 안그러면 썩는다.
#887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00
얻은 가죽이 11장이었던가
#888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00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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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질은 아직 안 배워서...... 그냥 말렸어. 뻣뻣해지긴 했지만, 그건 그것대로 쓸 수 있을 거야.
잘라서 옷 위를 보호하면 나름 방어구용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

▲――――――――――――――――――――――――――――――――――――――――――▲

옷의 경우, 그냥 있는 옷을 찾거나 거래하거나 탐색해서 발굴하는 게 좋을 것 같다.

#889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7:02
공구리가 필요하다. 망치와 못, 나무조각을 엮어서 둥근방패로 만들고 그 위에 가죽을 덧대는 것으로 훌륭한 방어구가 완성되지. 팔뚝이나 종아리, 허벅지 부위에 둘러도 괜찮을 거 같아.
#890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03
원작의 수제 제작옷은 따로 책을 찾아서 배우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891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06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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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그 정도는 이미 했어! 실내,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가죽이랑 내장은 알아서 안 썩게 말려버릴거야.

▲――――――――――――――――――――――――――――――――――――――――――▲

가져왔던 가죽 11장이랑 약간 상한 내장 2kg은
건조시킨 사슴 가죽 : 11장
건조시킨 내장 : 1kg
으로 변했다.

#892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06
>>891 역시 와타시의 신부다!(아무말)
#893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7:07
무게가 줄어드는 건 좋네.
#894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08
하루만에... 마른다고?
#895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7:09
사랑의 힘이다
#896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09

(미끼로 쓰기에도 썩은 냄새 나는 것 보단 건조시킨 내장이 좋다고 구글님께서 가르쳐줬습니다.)
(고로 이제부터 가죽과 내장은 들고 다니지 말고 최대한 빨리 실내에 가져 들어갑시다.)
(결코 어장주가 귀찮아서 자동 처리하는 것 아님)

#89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10
음음. 그리고 동물 지방은 연료로도 쓸수 있으니 저장해 두자.
#898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7:11
실제 서바이버로 대입하지 맙시다. 일일이 다이스로 하면 참치와 어장주의 멘탈이 파워업하고 있는 프리저 앞에 눈물이 고여있는 베지터가 될 수도 있어요.
#89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11
피가 섞여 썩어도 연료로 쓸수는 있으니 병 같은거에 담아놓고 밖에 놔두면 두고두고 연료로 쓸수 있을거야.
#900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12
>>898 난... 다토,..
#90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13
지방은 아까운데....

비누나 불피우는 연료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902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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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아, 지금은 마르는 중이니까 건들지 마. 토끼는 2일, 늑대는 3일, 사슴은 4일, 곰과 무스는 5일.
그 정도는 실내에서 말려야 한다고.

▲――――――――――――――――――――――――――――――――――――――――――▲

즉, 다 마르기 전 까진 들고다니지 못하고 한 곳에 내버려둬야 할 모양이다.

건조시킨 사슴 가죽 : 11장 (4일)
건조시킨 내장 : 1kg (4일)

(어장주의 청년치매를 탓하라.....)

#903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7:13
>>898 ??? : 나를 물로 보지마!
#904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16
무스는 얼마나 강하려나
#905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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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지방은 병균적인 의미로 안 써. 쉽게 상하고 산폐하니까. 차라리 식용유를 구하고 말지.
태울 때 냄새도 지독해서, 연료로 쓰기에도 좀 그래.
어떻게 처리하는 법이라든가, 정말 순수하게 기름만 분리하는 법이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기도 하고, 렌턴용(연료용) 기름을 구하는 게 빠를 거야.

▲――――――――――――――――――――――――――――――――――――――――――▲

#90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18
음음. 원작에서는 가죽이나 내장을 바닥에 말리지만. 생각해보면 바닥이 대부분 나무니까 핏물 먹고 나무가 썩는 방법이니
왠만하면 빨랫대 같은 것에 널고 바닥에 천이든 철판이든 덧대서 바닥이 썩지 않도록 주위 합시다.(공익광고)
#907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18
그럼 어쩔 수 없지 지방은 포기
#908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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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더 추워지면 식물성 기름도 조금씩 얼텐데, 동물성 기름은.......
식용유는 식용유 대로 써야 해서 비누로 만들기엔 아까워.
외지인이 많이 줄어서 빈집이 많으니까 집을 터는 게 나을거야.
물론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털다가 털려버리니까 조심하고.

▲――――――――――――――――――――――――――――――――――――――――――▲

#909이름 없음(1666434E+6)2019-04-10 (수) 07:23
치타탑이라도 해야하나?
#910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23
와타시처럼 조난당한 다른 본토인은 뭘 하고 있으려나
#91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23
사람이 있는지 부터 확인을 해야겠군
#912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7:24
직감이 활약하겠어
#913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25
그러니까 동물성 지방은 아예 얼려서 보관 하는거야!
#914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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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기나 생피는 바로 잡아서 먹는 경우가 아니면 안 먹는게 좋아.
애초에 내가 판단했을 때 먹을 수 없는 건 못 먹게 할 거야.
날고기나 생피도 아무 부위나 먹는 거 아냐. 기생충 들어.
하지만 기생충이 없는 부위가 있으니까 거기만 조금 잘라서 먹고 피를 조금 마시면 돼.
내가 아는 건 토끼하고 사슴 정도야. 다른 동물은 몰라.

▲――――――――――――――――――――――――――――――――――――――――――▲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경우, 날고기나 생피는 선택지로도 출현하지 않습니다.
나데시코가 없었으면....... (이하략

#915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7:29
나데시코는 나(와타시)의 신부
#916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31
나데시코짱!!!!(착란)
#917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31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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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언다고 상하지 않는 게 아냐! 아이스크림에 유통기한이 왜 있는데.....
오히려 이 쪽은 이 추위에 적응한 균들이 있어서 영하 30도에서도 부패한다고.
.......어릴 때 시도해봤다가 궁둥짝 날아가는 줄 알았어.

▲――――――――――――――――――――――――――――――――――――――――――▲

얼리는 건 만능이 아니다. 애초에 여긴 뭐든지 얼어버리는 곳이지만.

#918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31
나데시코가 최고다!
#91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32
응? 일부 부폐 되어도 밖에서 그냥 불태울 용도로 쓰려는거면 상관 없지 않을까.
#920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32
아닌가. 짐승들이 냄새에 반응 하려나.
#92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34
>>919 냄새때문에 불태우는건 좀 그렇다고 함
#922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35
그러고보니 벌써 1000이 되어간다?!

여기 1000이 있나요?

있다면 그 한계선은?
#923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36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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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냄새나고 연기나. 아까 말했듯이, 좀 더 순수한 기름으로 분리하지 않으면 안 하느니만 못해.
부패가 심하면 불이 커지는 게 아니라 되려 꺼져버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냥 까마귀 주는 게 최고야. 혹은 늑대 먹으라고 냅두거나.
암벽등반 하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챙겨서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곤 해. 일주일이면 못쓰게 된다고 하지만.

▲――――――――――――――――――――――――――――――――――――――――――▲

#924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7:36
아쿠아가 1000으로 등장 확정했지만 한계선은 몰라
#92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36
>>922 어지간한것 까지는 괜찮은거 같아. 상식적으로 빌자.
#92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36
아. 그렇네.. 기름 있으면 2층에 던져 두자.
#92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37
몄번 해 두고 간간히 새 잡는 덫 같은거 만들어서 놔두면 될거 같다.
#928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37

>>1000은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건 커트합니다.
아니면 어지간한 건 들어갑니다.
하지만 다갓이 펌블뜨면 기장처럼 될 지도 모릅니다.......

#929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37
당분간 적대적인 짐승 마주치기 않게 빌어볼까?;;;
#930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38
나데시코가 애니미즘을 얻을수 있는 이벤트를 1000으로 빌어야만!
#93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39
다리위의 늑대에게 주는 건 위험할려나?

적어도 적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주는건 괜찮을것 같은데
#932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39

>>929 안 마주칠 수 있는 장소는 있습니다. 그런 장소가 주변 어디에 있는지 정도만 가르쳐드릴 순 있습니다.

#933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40
음음. 그러면 슬슬 진행인가!
#934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40
QNA가 많이 길었던거 같지만 어장주의 서비스라 생각하고! ㅎ
#935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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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방이랑 도저히 못 써먹을 내장 부위는 이미 까마귀하고 우리가 오면서 마주쳤던 늑대를 위해 이미 던져놨어.
혹시 먹을 걸 못찾게 되면 여기로 습격해 올 지 모르니까, 숲 속에 멀리 던져뒀지.

▲――――――――――――――――――――――――――――――――――――――――――▲

#936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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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__,, 斗ヒ'"´  へ_     !   _r--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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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___ 斗 >イ、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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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참고로 내가 이렇게 설명하는 건 >>785로 쉬는 시간을 가져서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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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타)

#93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44
헤에. 그런거구나. 그러면 뭐하고 놀까.

와타시짱과 침대에서... 후후
#938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46
추우니까 껴앉고 자자!(흑심MAX)
#939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46

       ,ィ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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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ii   ,  ∧ Ⅵ
   、_ノ,ィ /   =  =   \.Ⅶ
     ̄/∥  / ii   i ヽ  i―-
    .∥ ,ィ竿気  .,ィ竿気 i  .ii
    ∥  i.乂ソ \{乂ソii  i  ii
    .ii   i         ii  i .ii
     }i  i:ヽ  `  ´ ノi  i∥
     ii  .i:::::〕h. _ .f〔:::j  j´
     .Ⅷ i xf丿  乂;;/   j
    ,,r\ {:::::ヘ   /::/   /- 、
   ∥  .i ヾ::::::::ヘ:::::/:彡''/.  ∨
   ∥  i.∧ \:::::∨:::/ / .i j  Ⅵ
  ∥  i  `ー―〔_〕――''  Y  Ⅶ
  ∥   {.    \i .i/    .i   Ⅷ

▼―나데시코―――――――――――――――――――――――――――――――――――――▼

이제 슬슬 다시 작업에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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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데시코와 여러모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대충 11시 쯤 된 것 같다.
당신의 정신력이 회복되었다. (멘탈 90/100)

#940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50
멘탈 회복!
#941이름 없음(0995041E+6)2019-04-10 (수) 07:50
어느덧 11시...
#942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50
그런데 여기 사람들 보통 계절 일떄의 주식이 뭘까.

파스타류?
#943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52
빵일려나?

아니면 스프?
#944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52
음... 밀을 기를수 있는걸까. 토지가...

아니면 감자일까.
#945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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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__,, 斗ヒ'"´  へ_     !   _r--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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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___ 斗 >イ、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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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이제 난 다시 훈제 작업에 집중할거야. 넌 하고 싶은 거 해. 구경해도 돼고.
다만, 이제부턴 집중해야 해서 대화는 조금 나중에.
초벌보다 두번째 구울 때가 더 중요하거든.

▲――――――――――――――――――――――――――――――――――――――――――▲

곧 점심이다. 당신은 이대로 있다가 점심을 먹어도 되고, 아니면 잠깐 다른 것을 해도 된다.

1. 좀 더 쉰다. 느그읏 하게. 훈제 구경도 하면서.
2. 탐색! 탐험! 집 안을 탐험하자! (두 곳 정도만 탐색할 수 있을 것 같다)
3. 차고의 채소 창고를 털어오자.
4. 밭에도 조금 나가볼까.......? (직감은 일하지 않는다.) (까마귀는 없다)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첫 앵커 채용합니다.
 

#946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7:54
2
#947이름 없음(0995041E+6)2019-04-10 (수) 07:54
2
#948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54
4. 까마귀 없으면 대부분 괜찮아.
#949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7:55
4
#950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56

하, 한 명만 더.....?

#951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7:57
@2번 아직은 집안을 탐색해보자
#952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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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따뜻하다.

-. 거실 탐사는 끝났다.

1. 가장 큰 방을 탐사하자.
2. 두 번째로 큰 방을 탐사하자.
3. 세 번째로 큰 방을 탐사하자.
4. 화장실 및 욕조를 탐사하자. (꽤 크다)
5. 가장 작은 방을 탐사하자.
 
 
다수결 앵커 부탁드립니다. 앵커자가 적으면 5분 후 첫 앵커를 채용합니다.
 

#953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59
까마귀는 똑똑해서 곰같은 대형 포식 동물을 따라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954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7:59
4. 의약품과 물!
#955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00
4
#956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00
1
#957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8:00
4. 미국은 대부분 화장실에 의약품을 보관하던가?
#958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02
>>957 물을 쓸수 있고, 큰 거울도 있으니. 무엇보다 원작에 그냥 거기에 의료 박스가 벽에 달려 있다.
#959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8:02

참고로 >>0
캐나다 입니다.....

#960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8:04
캐나다는 다를려나?;;;

아무튼 적어도 '아무것도 없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테니 조사해보죠
#961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05
와타시를 위해 휴지 많이 나와라!
#962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06
치약은 만능이야.
#963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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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ヽゝ ゝ、_____,.ノ ノ
   ヽ   ,ゝ.        /
    l、イ. ``ー――一イ
     `、______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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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화장실 치고 꽤 커 보이는 화장실을 들어갔다...

...........더워?!!!

사우나다. 건식 사우나이며 또한 습식 사우나다.
아마도 거실 벽난로의 열기가 여기로 이어져있는 것 같다.
물도 잘 틀어진다.

샤워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비누도 .dice 10 20. = 14 개 있다.
수건도 .dice 10 20. = 19개 있다.

애초에 사우나로 써서 그런지 의약품은 보이지 않는다.

(수색 판정 .dice 1 100. = 96)

#964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07
와... 다 있어...
#965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08
다이스는 잘나왔다
#96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08
치약! 치약이 많아야 한다! 소독용도 되고 냄새를 지우는 용도도 되고 다용도야!
#967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09
역대 수색 판정중 최고 아닌가?
#968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09
산장은 버리는걸로(아무말)
#96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0
잠깐... 아까는 못 봤었는데... 물이... 틀어 진다고?!
#970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8:11
나중에 산장에서 여기로 이사 가죠(진지)
#971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2
부엌에서 물 나오니까 이상하지 않아
#972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2
이렇게 된 이상 다음 어장을! 최고의 1000을 만들어야...
#973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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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ヽゝ ゝ、_____,.ノ ノ
   ヽ   ,ゝ.        /
    l、イ. ``ー――一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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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dice 10 20. = 11 개 가 발견되었다.
휴지 .dice 10 20. = 13 개 가 발견되었다.

따뜻하고 두꺼운 빨간 내복이 .dice 5 10. = 10 벌 발견되었다.

#974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14
빨간 내복...
#975이름 없음(3064941E+5)2019-04-10 (수) 08:14
치약과 휴지가 최소치!!!
#976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4
뭐...라고...
#977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4
죽은 주인한테는 미안하지만 이곳은 보물창고네
#978이르카 ◆QCRx0HDNRg(004033E+59)2019-04-10 (수) 08:14

잠시, 다음 어장 만드는 중.

#979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4
빨간 내복 10벌... 이건 클리어다...
#980이름 없음(6037457E+5)2019-04-10 (수) 08:15
>>1000이면 히나타 하지메(단간론파)가 이 산장으로 향한다
#981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5
>>1000 이라면 아쿠아는 수제 가죽 옷과 수제 활 및 여러가지 제작에 능한 장인.
#982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15
>>1000이면 나데시코에게 애니미즘을 배우게 되는 이벤트가 생긴다
#983이름 없음(6037457E+5)2019-04-10 (수) 08:16
#985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17
#986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7
>>1000이면 와타시와 나데시코가 같이 목욕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987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7
#988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7
#989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17
#990이름 없음(6037457E+5)2019-04-10 (수) 08:17
#991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7
#992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7
>>1000이면 와타시와 나데시코가 같이 목욕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993이름 없음(6037457E+5)2019-04-10 (수) 08:17
#994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17
#995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7
#996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7
>>1000이면 와타시와 나데시코가 같이 목욕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997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7
>>1000이면 와타시와 나데시코가 같이 목욕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998이름 없음(6037457E+5)2019-04-10 (수) 08:17
#999이름 없음(6223914E+5)2019-04-10 (수) 08:17
#1000이름 없음(47917E+61)2019-04-10 (수) 08:17
>>1000이면 와타시와 나데시코가 같이 목욕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1001이름 없음(0432595E+6)2019-04-10 (수) 08:17
>>1000 이라면 아쿠아는 수제 가죽 옷과 수제 활 및 여러가지 제작에 능한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