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앵커/다이스]헤메임의 숲의 헤메이는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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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앵커/다이스]헤메임의 숲의 헤메이는 이 - !

Author:NDED◆py7dozI57s
Responses:108
Created:2019-04-13 (토) 14:39
Updated:2019-04-13 (토) 17:08
#0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39

※주의사항입니다.

1. 텍스트 어장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로만 진행되지만, 가끔 이상한 외국어도 나올 수 있습니다.

2. 탈출 어장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이 숲에서 나가야 합니다.

3. 그렇게 액티브하지 않습니다. 어장주가 히키코모리니까 그야.

4. D10을 사용합니다. 0~9 다이스입니다. 채고야 다이스쟝

5. 옷호옷

#1이름 없음(3934591E+4)2019-04-13 (토) 14:39
ㅁㄴㅇㄹ
#2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41

『오오! 새로운 어린 양이 다른 숲에서 어리석은 방황을 시작하는구나!』

『갑작스럽겠지만, 처음으로 묻겠다. 좋아하는 색은 뭔가?』


1. 붉은색
2. 푸른색
3. 초록색
4. 노란색
5. 검은색
6. 하얀색
7. 기타

하1 앵커

#3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42
5
#4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42
@5
#5이름 없음(3934591E+4)2019-04-13 (토) 14:44
@3
#6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44

『검은색이라. 좋은 취향이군, 나 또한 검은색을 매우 좋아하는 것이다.』

『까마귀 떼처럼 밀려오는 밤의 시작. 멋지군. 그런데 자네, 좋아하는 동물은 뭔가?』


0. 인간
1. 까마귀
2. 늑대
3. 연어
4. 박쥐
5. 모기
6. 자유 앵커

하1 앵커

#7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45
2.늑대
#8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45
@2
#9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48

0. 인간
1. 까마귀
2. 늑대 ←
3. 연어
4. 박쥐
5. 모기
6. 자유 앵커

『늑대...호오. 그런가. 내 친구 중에도 늑대가 있는데, 그녀가 좋아할 것 같군.』

『검은 털의 늑대라네. 자네 취향에 딱 맞을 것 같군.』

『질문은 셋 남았네. 그 다음엔 선물을 주지.』

『이번엔 주관식이네,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지?』


하 1-3 자유 앵커

#10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49
@강함을 꿈꾸며 방황하는 청년
#11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50
@어떤 신비한 능력을 강해질때마다 얻는 남성
#12이름 없음(3934591E+4)2019-04-13 (토) 14:50
@뛰어난 마법사를 꿈꾸는 청년.
#13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50
@도구나 아이템을 수집하는 콜렉터
#14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52

.dice 1 3. = 2

#15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54

당신의 직업 : 마법사

당신의 직업 : 방랑자

『이것저것 떠올린 것 같군. 하지만 틀렸네. 그대는 그저 헤메이는 이일 뿐이야. 적어도 이 숲 안에서는.』

『아, 이건 조금 이른 발언이었군. 사과하지.』

『질문은 둘 남았네. 자, 그러면 나는 누구라고 생각하지? 만약 맞춘다면, 선물을 하나 더 주지.』


하 1-3 앵커

#16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54
@길을 알려주는 안내인
#17이름 없음(3934591E+4)2019-04-13 (토) 14:55
@방랑자를 지켜보는 자.
#18이름 없음(9970502E+5)2019-04-13 (토) 14:56
@자신을 시험하는 문지기
#19NDED◆py7dozI57s(4598939E+4)2019-04-13 (토) 14:57

.dice 1 3. = 1

『하하, 자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전부 맞네. 바로 그거라네. 그게 나지.』

『내가 왜 자네 머릿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겠나?』

『자, 마지막 문제라네. 이번엔 간단한 퀴즈를 하나 가져왔네.』

『귀를 열고 똑바로 듣게.』

#20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03

『여기에 세 죄인이 있네.』

「세 죄인은 똑바로 줄을 지어서 앞으로 걸어가고 있네.」

"맨 앞의 죄인은 이렇게 말했지. '내 뒤에는 두 사람이 있어.'"

"맨 뒤의 죄인은 이렇게 말했네. '내 앞에는 두 사람이 있어.'"

"하지만 가운데의 죄인은 이렇게 말했네. '내 앞과 뒤에는 사람이 없어.'"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5분간, 시간을 주겠네. 기회는 무한히. 어떤 답이든 말해보게나.

#21이름 없음(2162285E+5)2019-04-13 (토) 15:05
세 죄인의 행렬 간격이 매우 길어서 가운데에 있는 죄인은 앞과 뒤에 있는 죄인이 보이지 않는다.
#22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06

「힌트를 하나 주지. 이 문제에는 어떤 트릭도 없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걸어가고 있고,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도 않아.」

#23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06
가운데의 죄인이 앞과 뒤에 있는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사람과 닮은 종족이거나, 그런 사상을 가졌다)

가운데의 죄인이 눈을 가리고 있어 주변을 알지 못했다.

#2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07

「세 죄인은 모두 같은 종족이네.」

「모든 죄인의 눈은 멀쩡하고, 세 죄인은 서로 손을 잡고 있네.」

#25이름 없음(2162285E+5)2019-04-13 (토) 15:08
모르겠다...
#26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09

『자, 시간이 끝났군. 어떤가. 아직도 모르겠는가?』

『정 모르겠으면, 뭐든지 질문해보게. 5분 더 주지.』

#27이름 없음(4341192E+5)2019-04-13 (토) 15:09
세 죄인을 모두가 자기를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28이름 없음(2162285E+5)2019-04-13 (토) 15:10
세 죄인이 손을 어떻게 잡고 있으며 어떻게 앞으로 향하는가?
#29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12

>>28 맨 앞의 죄인이 왼손으로 가운데의 죄인의 오른손을,
맨 뒤의 죄인이 오른손으로 가운데의 죄인의 왼손을 잡고,
모두 앞을 향하고 걷고 있네.

#30이름 없음(4341192E+5)2019-04-13 (토) 15:14
세 죄인이 대각선으로 잡아 앞으로 가서 자기 바로 앞이나 뒤엔 사람이 없으니까?
#31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14

「세 죄인은 죄를 지었지만, 자신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네.」

「그리고 그렇다면 가운데의 죄인이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 설명되지 않지.」

#32이름 없음(2162285E+5)2019-04-13 (토) 15:14
Attachment
이런 거 아닐까?
#33이름 없음(4341192E+5)2019-04-13 (토) 15:15
정말 세 죄인만 있는 건가?
다른 생명체는 없는 건가?
#3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17

>>33 사실은 주변에 간수가 있을 걸세. 풀도 있고. 하지만 아무 속임수도 없네.
그리고, 그런 것으로 속이지는 않네.

#35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18

>>30 가운데의 죄인은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했지.

#36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18

『하하하. 유감이군. 전부 틀렸다네.』

『시간이 끝났군. 시간은 유한하지. 나는 그게 참 싫다네.』

『아, 그래. 정답 말이지. 아주 간단하네.』

『정답은...』

「가운데의 죄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네.

#37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18
상정했지만 적진 않았다.
#38이름 없음(2162285E+5)2019-04-13 (토) 15:19
생각조차 못했다
#39이름 없음(4341192E+5)2019-04-13 (토) 15:20
완전 그거네
#40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21

『어떤가, 비겁하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지.』

『이걸로 선물 하나가 사라졌지. 유감스럽지 않나?』

『자, 재밌는 문제였지. 그러면 선물을 받을 시간이군.』

『뭘 가지고 싶나?』


하 1-3 앵커

#41이름 없음(4341192E+5)2019-04-13 (토) 15:22
@모든 것을 빠르고 강하게 배울수 있는 능력
#42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22
새총
#43이름 없음(2162285E+5)2019-04-13 (토) 15:23
숲을 빠져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무언가(유형, 무형...등)
#4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23

.dice 1 3. = 2

#45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25

『새총이라... 안 되지. 그렇게 폭력적인 물건을 들고 다녀선. 너무 위험해.』

『대신 이 재가 담긴 유리병과 까마귀 깃털을 주지.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네.』

『사실은 가죽도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없다네. 이것 참 미안하군.』


소지품 : 잿병. 까마귀깃

#46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26
숲이 상당히 안전한 모양인데.
#47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26
근데 먹을거린 많은가?
#48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29

『그리고...늑대가 좋다 했나? 내 친구가 조금 줄 게 있다는 것 같군...아, 이건가.』

『멋진 목걸이지. 그렇지 않나? 자네에게 딱 맞는군.』

『이 목걸이를 볼 때마다 검은 늑대를 떠올리게나.』


소지품 + 뾰족한 이빨 목걸이

#49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31

『이걸로 자네와 나는 당분간 작별해야 하네.』

『자, 눈을 천천히 뜨게. 너무 천천히는 말고.』

『그러면, 잘 있게나.』


「어서 오게. 헤메임의 숲에.」

#50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34

당신은 눈을 천천히 떴다. 너무 느리지 않게.
눈이 부시지는 않다. 지금은 밤일까.

부드러운 흙으로 덮인 땅을 짚고 일어나,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안구를 잡고 있는 조류의 것으로 보이는 발이 거꾸로 땅에 박혀 있다.

어떻게 할까?

1. 무시한다.
2. 관찰한다.
3. 안구를 빼낸다.

하 1 앵커

#51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35
2
#52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35
...안구를 잡고 있는 조류의 것으로 보이는 발이 거꾸로 땅에 박혀 있다.

..?
#53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37

안구는 사람의 것으로 보인다. 검은 눈동자를 가진 눈이다.
어째선지 붉은 기가 보이지 않는다. 혈관도 연결되어있지 않다.
모형 눈인 걸까.

발 근처에는 재가 담긴 병과 검은 깃털이 떨어져 있다.
그가 말했던 선물인 듯 하다. 그렇다면 이 발은 까마귀의 발일지도 모르겠다.

#5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42
Attachment

당신은 계속 관찰만 한다 해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물을 주머니에 밀어넣고, 당신은 다시 생각했다.

1. 가져간다
2. 무시한다.

하1 앵커

#55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43
1
#56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46

소지품 + 검은 안구

당신은 조심스럽게 안구를 빼냈다.
물컹거리기보다는 유리구슬과 같은 감촉이다. 의안인 걸까.

이어서 당신은 위를 올려본다.

별 하나 없는, 검정색 뿐인 하늘이다. 무언가 일렁이는 것 같지만, 감흥은 없다.

1. 더 자세히 본다.
2. 이곳을 벗어난다.

하1 앵커

#57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47
2
#58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49

당신은 아무 망설임 없이 하늘을 뒤로하고 검은 줄기의 나무들 사이로 파고들었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심지어 이곳이 어딘지도 모르기에, 그저 되는대로 발을 옮기는 것 뿐이다.

하1 .dice 0 9. = 4

#59이름 없음(0312059E+5)2019-04-13 (토) 15:50
.dice 0 9. = 1
#60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5:54

1-대실패

주변이 검은색 투성이어서 그런지, 당신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나무뿌리에 걸려 쓰러져버렸다.
혹시 손에 든 병이 깨지지 않았을까 걱정하지만, 그런 일은 없는 것 같다.

*부스럭*

방금, 나뭇잎을 밟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 누군가, 아니면 무언가.
어쨌든 이 정체된 상황을 타개해줄 자임에 틀림없다.

하1 .dice 0 9. = 9

#61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5:56
.dice 0 9. = 3
#62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00

3-애매한 실패

떨어져내려온 것은, 잿빛 뱀이다. 어딜 봐도 무해하게 생기진 않았다.
머리는 악마의 꼬리처럼 뾰족하며, 입 안은 검정색으로 칠해져 섬뜩함을 더한다.
크기는 당신의 종아리 정도의 길이지만... 이길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1. 말을 건다
2. 도망친다.
3. 싸운다.
4. 자유 앵커

하1 앵커

#63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11
1번
#6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18

하. 정말로 말이 통할 거라고 생각한 거니

독기를 품은, 그야말로 독살스럽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목소리가 흐릿하게 들려온다.
스슷거리는 혓소리와 더불어서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재밌구나, 독 없는 아이야. 그래. 살 기회를 줄까.

뱀은 비릿하게 웃는다.

난 널 죽일 셈이란다. 하지만 내 문제를 맞춰서, 그 답이 내 마음에 든다면 살려줄 수도 있지.

어떠니? 괜찮지 않아?

1. 괜찮다
2. 도망친다.
3. 자유 앵커

하1 앵커

#65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19
흠...

도망치기 힘들것 같은데;;;
#66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20
1번

제발 쉬운문제가 나오기를;;;
#67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24

그래 그래... 좋단다, 독 없는 아이야.

뱀은 스슷거리며 말을 이으려다, 바로 그 몸으로 작고 검은 쥐를 잡아채곤 말한다.

내 품에는 귀여운 쥐가 있단다. 내가 이 아이를 조인다면 온 몸의 뼈가 으스러져 죽겠지.

똬리를 튼 뱀은 쥐를 보이지 않게 숨기고 말한다.

이게 문제란다. 내 품의 쥐는, 살아있을까, 죽어있을까?

#68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25
어...왠지 슈레딩거의 고양이가 떠오르는데;;;
#69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26

잠깐 시간을 주도록 하지.

저 까마귀들이 전부 걷히고 달이 떠오를 때까지로 할까.


(10분간 앵커)

#70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26
질문이 가능한가요?
#71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27

그것 또한 질문이구나, 독 없는 아이야.

그래, 마음껏 해보렴.

#72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28
품 안에 쥐가 있는건 맞나요?
#73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28
잡아챘을 때는 무엇으로 잡은거죠?
입? 꼬리?
#7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29

>>72

물론이란다, 독 없는 아이야.

하지만 보여줄 수는 없지. 네가 그렇게 넘어가려고 할 수도 있으니.

#75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0

>>73

마치 나를 못 본 것처럼 말하는구나.

내 몸으로, 꼬리로, 휘감아 붙잡았지.

#76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30
혹시나해서 묻는 거지만 당신이 죽인다고 정했을 때 무엇으로 죽이는 거죠?
#77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30
흐음...살아있다고 하면 보여줄때 죽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78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1

>>76

내 몸으로 조여서, 뼈 하나하나 으스러지도록.

매우 아프겠지. 그렇지 않니?

#79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33
당신은 독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재빠르게 깨물어서 쥐가 독에 걸린 상태로 '죽지도 살아있지도 않은 상태'일 경우를 배제하고 싶습니다만
#80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33
살아있다로 앵커해볼까
#81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34
>>80 저는 봐야 안다로 하고 싶네요.

이런건 복불복이니 차라리 이런 대답으로 하고 싶네요
#82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4

>>79

쥐는 죽어있거나 살아있단다. 그 이외에 아무것도 될 수 없단다.

죽지 않으면 산 것이지. 살지 않으면 죽은 것이고.

#83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35
당신을 의심하는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당신의 말에는 거짓이 없습니까?
#8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6

>>83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지?

아이야, 너는 그저 내가 만족할 답을 내면 되

#85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7

그래, 그러면 될 뿐이란다.

까마귀들이 걷히고, 달이 고개를 내밀었구나.

네 끝이 다가오는구나. 답은 무엇이냐?

하 1-3 앵커

#86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8

>>84 (잘못 마솝해서 얼버무렸읍니다ㅠㅠ)

#87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39

(잘못 쓴 대가로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이 질문 자체에 집중하세요. 뱀이 어떻게 질문했었죠?
그리고 쥐를 어떻게 불렀죠?)

#88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43
쥐는 살아있다 몸을 조인다면 쥐가 죽는다 하였으니 그 당시에는 몸을 조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맞나?
#89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44
처음 대답해보는데 이거 어렵다
#90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45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과 뱀은 튜토리얼 스테이지 같은 거니 실패해도 별 영향은 없습니다.
막 던지세요.)

#91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45
'살아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귀여운 쥐'라고 말씀하셨으니 함부로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 쥐는 발버둥을 치지 않는 것 같군요. 발버둥을 쳤다면 차분하게 있지 못했을 테니까요
#92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47
나머지 1개는 다른 참치가....없으면 중복또는 넘김으로?
#93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48

(마지막 힌트. 이 문제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쥐의 상태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뱀은 쥐를 멋대로 죽일 수 있죠.
뱀은 서서히 쥐를 조였다 풀고 있기 때문에, 쥐가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94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49

힌트를 너무 많이 준 것 같네요
생각이 바뀌셨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하1로 정합시다.

1. 죽어있다.
2. 살아있다.

하1 앵커

#95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50
죄송하지만 '알 수 없다'라고 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진실을 말하는 건지 알 수 없고 진실이라고 해도 말을 바꿀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살았다고 하면 조용히 죽이고 내놓을 수도 있고 죽었다고 하고 싶지만 당신이 '으스러지도록'죽인다고 강조를 해서 일부로 살려두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품에 있는 쥐는 '확인을 해야 알 수 있다.' 입니다.
#96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51
흠....
#97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6:51
어렵군
#98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53

알 수 없다? 그건 답이 아니야.. 답을 모르는 것이 답이 될 수는 없단다.

자, 이게 마지막이란다. 쥐는 죽어있니, 살아있니? 내가 만족할 답을 주렴.

1. 죽어있다.
2. 살아있다.

#99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53
2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100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6:54

그래... 살아있다라...

어째서 그렇게 생각한 거니?

하1 앵커

#101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6:58
'귀여운 쥐'를 죽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102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7:01

그런가, 귀여운 쥐라...

전부 살 수 있도록...

하하... 독 없는 아이야, 너는 실로 독 없는 아이지만, 지독하구나.

그래, 너처럼 지독한 이상주의자는 오랜만이구나.

좋단다. 네 말대로, 이 아이는 살아있단다. 잠깐 잠든 것 뿐이야.

하지만 나는 언제나 이 아이를 죽일 수 있었단다.

세상이 언제나 너의 뜻대로 흘러가는 건 아니란다.

이걸 기억하고 있으렴.

#103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7:02
기억한다..
#104이름 없음(5766776E+5)2019-04-13 (토) 17:05
졸리니까 이만!
#105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7:06
나도 이만..
#106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7:06

그러면, 이만. 푸른 숲에서 보자꾸나.

뱀은 검은 쥐를 내려놓고 나무 위로 사라졌다.
쥐는 세상 평온한 표정으로 잠들어 있다.
당신은 조그만 쥐의 등을 쓰다듬고는, 뱀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았다.

한 숨 놓았다는 생각에, 당신은 털푸덕 주저앉았다.
뾰족한 이빨로 만들어진 목걸이가 당신의 목에서 흔들리며 존재함을 알린다.
그녀가 선물해 준 것이라 했나, 볼 수 있으면 감사인사를 해야겠다.

이제 무엇을 할까?

1. 어디든지.
2. 쥐를 관찰한다
3. 잠시 쉰다
4. 자유 앵커

하1 앵커

#107NDED◆py7dozI57s(2950154E+5)2019-04-13 (토) 17:06

앵커 던져놓고 저도 이만...
수고하셨읍니다-

#108이름 없음(1024706E+5)2019-04-13 (토)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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