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어장은 여러분의 앵커와 다이스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참여를 안 한다면 어장주가 진행합니다.
★다소 유치하고 극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는 초보입니다. 쥬륵.
☆ 그 외 안내사항은 차차 늘려갈 것입니다.
으아아아아악 질렀다
참치분들이 갑자기 그림자 분신술을 쓰셔서 놀란 나머지
하 3을 하 1로 고치지 못했다(아무말)
그냥 aa콘솔 쓸게요. 어장주가 쓴거랑 참치분들이 쓰신거랑 구별이 안가네요... 으아아악 코드 다시 고쳐야해
프롤로그 결과 : <매료되었다>
최종 메이킹에서, 당신의 <세계 친화>수치가 【 1 】 상승합니다.
프롤로그... 를 좀 길게 잡았는데, 갑작스럽게 끝났으니.
바로 메이킹 경 '진짜'프롤로그 들어갑니다.
────────────────────────────────
────갑작스럽게, 당신은 정신을 차렸다.
당신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 1,. 1d10
1~3 폐허가 되어버린 주변 환경
4~6 시원한 호수와 숲의 광격
7~9 어딘가 왕도적인 느낌이 나는 중세풍의 마을
10 자유 앵커 단, 참치들이 이 흰글씨를 간파했을 경우에는, <운명 저항>이 1 상승합니다.
머리가 띵하다.
당신은 수능이 막 끝난 시점, 이제는 마셔도 되겠지! 라는 친구들의 원성에 떠밀려 일반적인 소주도 아닌,
무려 업소용 소주 술통을 들고와서 하루 종일 퍼마셨던 다음 날 아침을 반사적으로 떠올렸다.
물론 이긴건 【당신】이었지만.
그런 하잘것 없는, 평범했던 일상의 추억이 떠오르자
어느 정도 머리의 통증이 가시는 것을 느꼈다. 정말로 숙취 비슷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흐릿해진 시야가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당신의 눈 앞에 있던 것은,
엉망이 되어버린, 당신의 일상이었다.
하 1-2, @이 상황에서, 당신이 떠올릴 행동.
예시)
주변을 뒤진다(다이스)
황급히 달아난다(앵커)
무언가를 발견한다(스텟 조정)
그 외, 대사?
【정보】
방의 천장이 반쯤 무너져내려있다. 다행히 당신이 누워있던 【침대】는 빗겨간 듯 하다.
하지만, 나머지 천장이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만 같다. 이 곳에서 오래 있을 수는 없을지도.
어쩐지 【3단 서랍】중 【제일 아래칸】이 열려있다. 분명 저 서랍은 【닫아 놓았던 것】 같은데... (.dice 1 2. = 1 2로 닫아놓았다.)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사용하던 책상 위에 무언가가 놓여있다. 어쩐지 작은 <clr gray black>판<c/lr> 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
어장의 난이도가 [평범]이기 때문에, 함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어려움]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약간의 마이너스 보정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38 수정
【정보】
방의 천장이 반쯤 무너져내려있다. 다행히 당신이 누워있던 【침대】는 빗겨간 듯 하다.
하지만, 나머지 천장이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만 같다. 이 곳에서 오래 있을 수는 없을지도.
어쩐지 【3단 서랍】중 【제일 아래칸】이 열려있다. 분명 저 서랍은 【닫아 놓았던 것】 같은데... (.dice 1 2. = 1 = 1 2로 닫아놓았다.)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사용하던 책상 위에 무언가가 놓여있다. 어쩐지 작은 판 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
어장의 난이도가 [평범]이기 때문에, 함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어려움]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약간의 마이너스 보정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정보>에 기반하여, 혹은 기반하지 않고.
당신이 새로이 할 행동을 정해주세요.
예시)
【서랍】을 더 뒤져본다(다이스)
【판】을 살펴본다/집어든다
이곳에서 도망친다
무언가를 찾아본다
하 1-2.
>>40 aa를 쓰지 않으면 신선한 것이다(아무말)
어장주는 aa를 쓰지 않는 대신 clr clr clr을 연타하고 있습니다.
──────────────────────────────
>>43
누웠던 침대와 이불은 상당히 멀쩡하다. 어쩌면 보온용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할 것 같다.
나는 잘 때 옷을 .dice 1 3. = 3 다. (1:안입음 2:잠옷 3:그냥 잔다)
.dice 1 10. = 1
5... [어려움에 의해서 난이도 증가, 앵커로 인해 정보 증가]
6 이상이라면 옷장은 멀쩡하다.
3 이상이라면 옷 한 두가지는 억지로 꺼낼 수 있다.
아. 나라고 했다... 당신이라고 수정 안하고 그냥 올렸다....
──────────────────────────────
당신은 잘 때 옷을 그냥 입고 자는 편인듯 하다. 잘 때 불편함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최종 메이킹의 생명 보정값이 +1 됩니다.]
정말로 그것은 행운이었다. 왜냐하면 천장이 반쯤 무너져 내리면서, 당신이 옷을 넣어두던 옷장이 그대로 깔려버렸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저기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은, 당신으로서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나저나, 지금으로서는 굳이 이불을 들고갈 필요는 없어보인다. [인지 +1 적용됨]
애초에 날씨가 그렇게 춥지도 않고... 애초에 【이 시기 치고는 약간 더운 편】이다.
>>42
당신은 책상으로 걸어가 판을 집어들었다.
단순한 판이다. 딱히 별 특징은 없는 것 같다.
【세계 친화 +1】의 보정 발동. 난이도 [평범]. 자동 성공.
────라고 생각한 순간, 판이 밝게 빛났다.
현재 [값]
인지 : +1 (당신은 침착하게 주변을 파악할 수 있다)
생명 : +1 (당신은 건강한 편이다)
세계 친화 : +1 (당신은 남들과 쉽게 친해진다. 그게 무엇이든.)
당신은 순간 당황하면서 판을 떨어트릴 뻔 했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인지, 생명값 보정】
단순한 직감이었지만, 이 판은,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지표가 될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세계친화 보정】
하 1, 1d10 부탁드릴게요.
1일 수록 당신은 일반인에 가깝다
10일 수록 당신은 서브컬쳐의 지식을 다수 장착하고 있다
퍼주려고 하니까 다갓이 막는다
────────────────────────────
그것은 사실, 당신의 직감이라기 보다는 당신의 어떤 지식에 의거한 생각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그 사실을 딱히 눈치채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전에, 판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왔기 때문이었다.
????? : 저기, 제 말. 들리시나요? 【세계친화 +1 로 인한 자동 번역】
발견 시,
'뭐지. 시리? 아니, 보이스톡?'
당신은 순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난이도 [평범]. 당신은 이 사실에 대해 음모론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이스롤 1d20
????? : 제 말이 들리신다면, 대답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만약 하 1이 1d20이라면 인지 +2
어쩌면 당신이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 일지도 몰라요.
만약 하 1이 1d20이 아니라면+하 2라면 인지+1
하 2, 운명의 다이스롤!
만약 어찌되든 하 5 이내에 굴렸다면, 첫번째 주사위가 10 이상일 시 인지 +1
1~2 침착을 잃는다 [인지 보정 초기화]
3~6 그럼에도 침착한다 [인지 +1]
7~9 1d10=5에 의거해, 당신은 이 상황이 어떤 것인지 대강 이해했다. [지능 +1, 인지 +1]
10 플롯이 폭발 사산
단, 참치들이 이 흰글씨를 눈치 챈다면 침착을 잃지 않는다(난이도 : 평범)
>>64
그아아아아아아아앗;
>>66
[평범]-[어려움]입니다.
사실 흰글씨가 까맣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장주의 보너스입니다(아무말)
*인지 능력치는 이후 '생명'이나 '지능' 쪽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흰 글씨를 파악하는 수라참치들이 있다면 사실상 인지 능력치는 무한대(아무말)
>>72
어디까지나 이 시나리오는 '메이킹' 단계입니다!!
안 죽어요! 안 죽는다고! 죽을 정도로 위험해서 생명 보정치가 -3 -5 이렇게 될 수는 있겠지만!
─────────────── 차마 웃어넘길 수 조차 없는 말을 들었음에도, 당신은 침착했다.
그것은 일상에서는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당신의 특별한 면모일지 모른다. [현재 인지 : +4]
당신은 입을 열어 그 자에게, 당신이 살아있음을 알렸다.
?????> : 아... 다행이다... 망가지지 않았구나.
@당신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1. 생존자를 탐색하는 어떤 장치가 '망가지지 않았다'[인지 +4]일때 활성화
2. 이 판자체가 '망가지지 않았다'
3. '당신'이 망가지지 않았다. [인지 값이 마이너스 일 때 활성화]
─────────────────────────────────────────────
현재 값
인지 : +3 (당신은 감정의 폭풍 속에서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생명 : +1 (당신은 건강한 편이다)
세계 친화 : +1 (당신은 남들과 쉽게 친해진다.)
아 인지 +3이랜다
자꾸 실수가 있네요. 죄송.
인지 : +4 (당신은 위기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아무 말 없으면 하 1입니다. 죄송...
─────────────────────────────────────────────
당신은 생존자를 탐색하는 어떤 장치가 '망가지지 않았다'라고 생각했다.
잘 생각해보자. 누군가 여기에 직접 와서 놓고가지 않은 이상,
이 판은 높은 확률로 저 【무너져내리는 천장】에서 내려온 것이겠지... 만.
동시에, 이 판이 무작위로 떨어졌을 가능성은 극히 적다.
무작위로 떨어졌다면 이 판이 【책상 위에 똑바로 놓여있을】리가 없었다.
책상에는 어떠한 흔적이 없었다. 비교적 가지런히, 올려졌다. 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판】자체가 망가지지 않았다. 가 아니라,
이 세계의 유일한 생존자... 인 당신을 찾아낸 【장치】가 망가지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인지 : +4(당신은 위기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동시에 한가지 의문을 느꼈다. 찾아냈다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어떤【장치】이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이지?
천장에서 깃털처럼 내려온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떻게?
????? : ... 아, 아! 이럴 때가 아니에요. 지금 당신은 【위험합니다】!
그 자리에서 당장 【떠나세요!】
30초 내........................................ 인지값 +4
자동 성공.
당신은 침착하게, 그 말과 함께 판에 팝업된,
【세계 이동】의 단추를 눌렀다. [지능 +1]
현재 보정 총합 : +6 (재능이 넘치는 일반인, 혹은 숙련된 병사)
특수 보정 총합 : +1 (위험한 행동을 했다면...?)
==================================================================
난이도는 [평범]-[어려움]
진실은 [평범하게 왕도적 전개] + [흰 글씨가 많아서 어려움]
근데 그 흰글씨를 전부 간파해버렸으니.
대충 괴물들이라던지 세계의 적이라던지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뇨롱)
일단 이야기를 소드마스터 야마토로 만들어버린 보정값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하고 메이킹 마칠게요.
그 다음 화장실 좀 다녀와서 더 합니다(다급)
당신이 있던 세계, 그리고 당신이 갈 세계에는 어떠한 <힘>이 있습니다.
대충 시력에 빗대어 서술하겠습니다.
생명의 힘
너는 ‘어디까지’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힘입니다.
말 그대로 '육체'라고 할까요. 원래 설정에서는 육체였는데, 설정을 고치면서 생명으로.
기본적인 행동은 이 힘을 기준으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인지의 힘
너는 ‘어디까지’ 구분할 수 있는가? 에 대한 힘입니다.
침착한다던가, 구별한다던가. 그런 힘입니다.
흰글씨 판정을 해야할 걸 자동 성공 시키거나, 플롯을 폭발사산 시켜버리거나.
정보를 얻거나 추리를 할 때는 이 힘으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지능의 힘
너는 ‘어디까지’ 기억할 수 있는가? 에 대한 힘입니다.
인지와는 다르다! 인지와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상식이라던가, 어디까지 기억할 수 있는가에 대한 힘입니다.
대충 MAX치 찍으면 인덱스가 됩니다(아무말)
당신이 겪은 일이나 과거, 혹은 사용법을 다시 떠올리거나 할 때는 이걸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동시에, 이 힘의 한계선이 되는 어떤 힘이 있습니다.
각각 <운명저항>, <세계 친화>라고 부릅니다.
간단히 '악운', 그리고 '행운'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둘 다 낮으면 당연히 안좋고, 둘 다 높으면 당연히 좋습니다.
운명 저항이 높으면 어장주가 흰글씨로 자유앵커라던지 넣을 확률이 증가합니다.
완전 높으면 어장 자체가 자유 앵커화 할 수도 있습니다(먼산)
세계 친화가 높으면 유리한 선택지와 불리한 선택지가 보입니다. 네. 색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자유 앵커의 비율은 낮아집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유불리>, 즉 이해관계이므로.
이 수치만 너무 높으면 어장이 로망 제로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먼산)
>>94
설명을 조금 잘못했네요.
이 다이스는 <동시에> 굴릴 수도 있습니다.
난이도나 그런 것에 따라서 하나만 실패해도 아... 같은 전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운명저항>은 여러분이 프롤로그에서 2번을 골랐으면 10을 찍었을지도 모르는 능력치입니다.
그리고 꼭 이 능력치가 앵커에만 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애초에 최초 설정에서는 앵커에 영향따위 없었습니다.
<세계친화>는 주변이 적대적이지 않을 때의 다이스 보정치를 향상시켜줍니다.
<운명저항>은 주변이 적대적이거나, 당신의 다이스가 절망적일 때 보정, 혹은 리롤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행운이라고 그냥 칭하기 뭐해서 두개로 쪼개버린 케이스(아무말)
이제 참치분들의 운명의 다이스롤! 시간입니다.
각자, 2:50까지 인지/생명/지능에 얻은 보정치인 +6을 각각 나누어서 굴려주세요.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이상 불이익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아 2:50은 너무 긴가
2:45로 변경할게요.
>>102
아 죄송.
각각 메이킹에서 얻은 +6을 나누어서,
인지 n 지능 n 생명 n .dice 1 100. = 14 으로 굴려주세요.
>>103
첫 어장인지라 초긴장 상태라서 실수가 잦네요(먼산)
>>107로 가겠습니다.
───────────────────
『당신』이 가진 힘
인지 : +4 (당신은 위기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지능 : +1 (당신은 똑똑한 편이다)
생명 : +1 (당신은 건강한 편이다)
『당신』이 쥔 『빛조각』
세계 친화 : +1 (당신은 남들과 쉽게 친해진다. 그게 무엇이든.)
운명 저항 : ±0 (당신은 이야기와 함께 흐른다.)
───────────────────────
일단 현재 보정치는 이렇습니다.
일단 어장주가 >>93-96 으로 설명하긴 했지만, 이건 정말 정말 기본적인, 메타적인 정보입니다.
본격적인 스토리에 접어들고 나면 『빛조각』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장주가 편하도록 보정치를 그대로 들고오신 여러분들을 위해 설명을 한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설정상. 『당신』의 세계는,
운명 저항의 수치가 <-6>이었기 때문에 멸망했습니다.
딱히 액재료는 아닙니다. 애초에 -6이라니.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너희들. <-설정 짠 사람
물론 이 메타적인 정보는 『당신』이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 정보에 의거해서 어떤 판단을 내릴 때는, [인지 보정으로 인한 직감]으로 판단됩니다.
딱히 페널티는 없어요. 맘껏 지지고 볶아주세요.
마저 메이킹 하겠습니다. 틀 들고 올게요...
당연하게도, 여러분이 메이킹 프롤로그에서 얻은 『보정치』는 『스텟』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신의 기본적인 매력, 근력, 민첩 등은 따로 정해야합니다.
다만 좀 보정이 많이 들어갈 뿐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다이스에서 [1]을 뽑아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플롯의 폭발사산입니다.
하다못해 2만 되었어도...
아무튼. 『당신』은 기본적으로 당신의 세계에 속해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서 당신의 세계는 멸망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당신의 모든 것이 새로 조정 된 것입니다.
따라서 메이킹 프롤로그에서 나온 <지문>들을 토대로, 여러분들은 『당신』의 소재를 짜올려야합니다.
... 라고 말해도, 대충 적당히 들고오면 그걸 추가하는 것 뿐입니다.
기본적인 힘이 되는 <인지>, <지능>, <생명>은 기본적으로 있으니까, 외형이라던지를 정하는 것 뿐입니다.
이야기에 몰입하기 위해서.
>>121
1~3 세계가 멸망한 직후
4~6 세계가 멸망하고 나서, 당신이 포탈을 탄 직후
7~9 어라? 낯선 천장...
1~3 세부수치
1 핫하 죽어라 어장주(세계 멸망으로 인한 재구성. 지문을 토대로 어장주가 엮어서 짜올려야함)
2 그래도 본질은 남아있다(준비해둔 질문을 떠올리는 식으로 어장주가 심리테스트)
3 자유 앵커로 당신을 정한다
>>125
아니 굴리는거 아니니까요.
알려주는 것 뿐이니까요...
아. 도짓했다.
>>3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113 수정... 수정!!!
───────────────────
『당신』이 가진 힘
인지 : +4 (당신은 위기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지능 : +1 (당신은 똑똑한 편이다)
생명 : +1 (당신은 건강한 편이다)
『당신』이 쥔 『빛조각』
세계 친화 : +1 (당신은 남들과 쉽게 친해진다. 그게 무엇이든.)
운명 저항 : +1 (당신은 운명에 저항하지 않는 의지를 가졌다..)
───────────────────────
으… 으윽!!!! 왜 자꾸 도짓하는 것이지. 안 이러려고 테아닌을 300mg나 집어삼켰다만...
어찌되었든! 준비해둔 플롯은 구글 문서에서 폭발사산 했으므로 심리테스트는 저리 꺼지라고 합시다.
음...
원래 틀에서는 메이킹 프롤로그에서 문장을 따와서 서술하는 거였지만... 생각해봐도 너무 짧네요.
따라서.
지금부터 하 5까지 '당신'에 대해 아무거나 서술해주세요. 어장주가 짜올립니다.
단 상충되는 것이 있으면 쳐냅니다.
(하 5에서 제외됨) 아. 뭐든지 좋아요. 진짜. '카사노바였다' 같은것도 허용입니다.
중복도 허용합니다. 애초에 이 어장을 보는 참치가 많을리 없잖아. AA도 없는데.
영웅을 동경해왔다
반사신경이 광속이다
룰렛범골 범골식 유신.
세계전쟁을 일으키려던 파문을 막은 파일럿이었다.
운과 직감이 매우 좋다.
세계전쟁을 일으키려던 파문을 막은 파일럿이었다.
짜옵니다. 잠시만요 그아아아아아악
1. <영웅 동경>
당신은 늘 영웅을 동경해왔다.
역사 속의 위인에서 시작해서,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까지.
<사람을 구한다>라는 것에 대해 동경해왔다.
2.<어째서 그것이어야 했는가?>
그저 동경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할 일을 고민하고 고민 한 끝에, 파일럿이 되기로 결정했다.
어째서 <파일럿>이었는가?
3. <운명>
어째서 당신은 그 많은 길 중, 소방관도, 위인도 아닌 한낱 병사를 택했는가?
그것은, 직감.
동시에,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
4. <별을 고른 이유>
당신의 <광속의 반사신경>을 쓰게 될 것이라는 직감.
당신이 아니면, <매우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직감.
그런 직감에, 당신은 떠밀리듯이 도착한 것이다.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할 곳에.
5. <터닝 포인트>
하지만 직감과는 다르게, 당신이 해야할 일은 없었다.
그저 하루하루 훈련을 반복하며,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며, 계속해서 되풀이 되는 일상.
어째서 이 길을 골랐던 것인가. 그 의지마저 희미해지려고 하는 와중에.
<그 사건>이 일어났다.
6. <세계의 끝>
세계의 끝을 알리는 종언의 신호탄.
땅에 피어나려던 태양은 꺼지고,
그 자리에는 오로지 먼지만이 남을 것이다…
아니, 남았을 것이다.
당신이 그 자리에 없었다면, 분명히 그러했을 것이다.
7. <세계는 구원받았다>
당신은, <그 사건>으로 인해 군법에 회부되었으나,
이내 당신의 행동이 어디 하나 잘못 된 것이 없음을 인정받고 풀려났다.
그것은 운명이었고,
당신의 행동은 전혀 잘못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세계의 말이었다.
8. <평범하고 미약한 인상>
풀려난 뒤, 당신에게…
놀랍게도. 아무 소리도, 아무 소문도 피어나지 않았다.
당신의 인상은 평범했다. 세계를 한 번 구하긴 했으나,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억하기 어려웠다.
깊은 인연이 아니라면, 예를 들어 어렸을 적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외톨이로 지냈을지도 모를 정도로 평범하고 미약한 인상을 지녔다.
어쩌면, 당신은 암살자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당신이, 영웅을 동경하지 않았다면.
9. <당신은 영웅이었다.>
그렇기에, 당신은 더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당신은 이미 영웅이었다. 하지만, 영웅을 동경하길 그친 것은 아니었다.
당신은 <일상>의 영웅이 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든 단체적으로든. 사람들을 돕고 다녔다.
<영웅>으로서. <영웅>으로서. <영웅>으로서…
10. <'이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운명에 저항하는 자가, 『당신』말고, 아무도 없었기에.
일어난 일이다.
『당신』의 탓이 아니었다.
세계가 멸망한 건, 분명히 당신의 탓이 아니었다…
하나 씩 올리는게 나았을까요.
일단 당신에 대해 어느 정도 틀은 잡혔네요.
어장주는 이 지문을 토대로 <소재>를 짜오겠습니다.
>>147
사실 1, 2, 3, 5만 있었으면 평범하게 1회차 주인공입니다
근데 4에서 1회차 엔딩 소재가 나왔잖아요
이건 어쩔 수 없다(확신)
다 짰다... 흰글씨 없습니다. 근데 취소선 넣는 방법을 모르겟소요...
─────────────────────────────────────
<소재>
P「영웅 동경」
[영웅은 난세로부터 피어난다.]
위기 상황시, 보정치가 [운명 저항]만큼 증가한다.
A「직감」
[무언가,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
인지 값에 한해, 실패한 판정을 1d10으로 굴린다. 인지값 이하일 경우, 리다이스 한다.
※세계를 구한 직감이기에 보정 상승
P「동체시력」
[분명히 보았어, 내 두 눈으로.]
생명과 인지를 동시에 쓰는 다이스에서,
보정치가 [세계 친화]만큼 증가한다.
A「흐릿함」
[짜잔! 아무것도 없었… 어? 어어??]
상대방의 인지 판정에 다이스를 굴린다.
성공 시, 상대방의 인지 판정을 소재 상관없이 무조건 무효로 돌린다.
U_P 행운 ->P「악운」
[이 세계를 정하는 게 행운따위라면, 내가 먼저 거절하겠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스 값에 보정치 -1
대신, 운명 저항 +1
※상황설정 다이스에서 [1]이 나왔기에, 효과 변경.
U_P 「능숙한 파일럿」
생명 다이스를 굴릴 때, 그 판정이 「이동」과 관계있다면,
다이스에 보정치를 +3 추가한다.
P = 상시 적용
A = 발동시 적용
U = 특별한 스킬.
이 이후는 좀 오래 걸릴 것 같네요.
잠시 쉬고 한 4시 30분 즈음에 재개하게 될 듯 합니다.
큰 교훈을 얻었네요. 흰 글씨 남발은 하지 말자.
슬슬 시작합니다.
참치분이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
『세계 이동』을 누른 순간.
모든 것이 푸른 빛으로 물들었다.
아니, ‘물들었다’라는 설명은 조금 부족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버튼이 무엇인지 『직감』적으로 눈치채고 있었으니까.
소재 : 직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세계』가, 닫히고 있었다.
<당신이 이 세계의 마지막 생존자.>
그 납작한 판에서 전해져온 불합리의 메세지.
최종 인지값 : +4
당신은 그 메세지를 들었고,
직감적으로, 그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이 버튼을 누르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소재 : 영웅동경
당신은 사실, 그 버튼을 누르기를 거의 포기할 뻔 했다.
당신이 지켜야 할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 사실에, 당신은 거의 정신을 놓을 뻔 했다.
하지만 당신은 침착해야만 했다.
인지값 +3 : 당신은 감정의 폭풍 속에서도 구별할 수 있다
침착할 수 밖에는 없었다.
그것이 당신의 <운명> 이었기 때문에.
사건 이전 운명 저항 : 당신은 운명에 저항하지 않는 의지를 가졌다. 하지만 그것이 운명에 거스를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그것을 알아채고, 감정을 삼키고, 죽이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최대한 침착하게 대응하려 노력하면서.
자기 자신을 『흐릿함』속에 숨겼다.
아무것도 알아채지 못한 척 하며, 굳이 천장이나 책상 같은.
굳이, 원래 자신의 일상이었던 것들을 살펴보면서.
이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을 그만두고,
죽음을 결심한 그 순간.
무한하게 세계가 느려지면서──────────
세계친화+1
─ 「살아줘」라는 목소리가, 분명히 들려왔기에.
동체시력,인지:+4
당신의 「인지」를 넘어선 목소리가, 분명히 들려왔기에.
당신은 이 판을 다시,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세계 이동』의 버튼을 눌렀다.
시야가 푸르게 물들었다.
아니, 눈물로 뒤덮였다.
붉게 물들어, 모든 것이 종언된 세계에서.
마지막 세계의 의지가, 당신을 뒤덮었다.
당신은 다시금 눈을 떴다.
아직도 하늘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소재 - 직감
불현듯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저 너머, 저녁 노을. 넘어가는 와중에.
그 반댓편, 달이 떠오른다.
『당신』을 부정하는 두개의 달이.
ㅡㅡㅡㅡㅡㅡㅡ→ 메이킹 종료!
이제부터 당신이 ‘처음으로’ 도착한 곳을 정합니다.
하 2가 ‘이 곳’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하 3가 ‘이 곳’의 보편적인 명칭을 정해주세요.
예시)
하 2 : (‘이 곳’은) 튜나그.
하 3 : (‘이 곳’은) 도시다.
이곳은 위그드라실.
이곳은 드라고 엔드(용의 무덤)이다
맞나요?(착란)
앵커 : 이곳은 위그드라실, 거대 숲이다.
당신은 하늘을 올려다보던 고개를 떨구었다.
이제 당신을 이루던 모든 것은 사라졌다.
남은 것은, 당신이 입고 있던 옷가지 뿐이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모든 것이 사라졌다.
후. 하고 한숨을 내쉬는 것으로 당신은 우울함을 떨쳤다.
당신은 『파일럿』이었다. 급박한 상황에서조차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성공으로 이끄는, 그런 평가를 받아왔던 파일럿.
그런 군인이었던 당신이, 현재 상황을 <구별>하지 못할 리가 없었다.
※인지값 +4. <힘>의 영역에 속하는 <구별>입니다. 따라서 감정은 뒷전. '당신' 생존을 우선시합니다.
당신은 간단히 주변을 파악해보는 것으로 이 세계에서의 생존을 시작하려 한다…
하 1 <인지> [보정 +4]
하 2 <생명> [보정 +4]
하 3 <지능> [보정 +1]
.dice 1 10. = 9 굴려주세요.
판정 표
1~3 : 나쁨
4~6 : 보통
7~9 : 좋음
10 : 특별함
※아. 기본적으로 <소재>는 모든 값이 굴러가고 나서 결정됩니다.
이유는 도짓... 아니, 비밀입니다.
그리고 생명 [보정 +4]가 아니라 +1입니다. 죄송...
>>180-182 : 8/6/3
<인지 : 8>
당신은 이 주변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다.
상당한 성과!
【정보】
당신의 뒤에, 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늘까지 닿을 듯한 나무】가 있다.
당신이 있는 곳은 특별한 곳 같다. 이 【나무】외에는 주변에 있는 것이라고는 풀 밖에 없다.
[인지 8 보상]이 근처는 안전하다. 어쩐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생명 : 6>
당신의 몸 상태는 꽤나 괜찮은 편이었다.
막 일어나서 그 일을 당한 것 치고는.
【정보】
차원이동(가칭)으로 인해 뭔가 이상이 생길만도 하건만,
당신의 몸은 딱히 문제가 없었다.
어째설까. 라고 생각했지만,
[인지 8 보상] 당신은 이전의 세계를 생각하고 잠시 울적해졌다.
<지능 : 3>
하지만 당신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정보】
【나무】를 포함해서, 이 주변의 숲은… 당신이 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이런 구조의 숲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다.
[인지 8 보상]다만, 저 숲으로 섣불리 나가는 것은 위험할 것 같았다.
[지능 3 페널티] - 자유 앵커 중, ‘숲을 살펴보러 떠난다’가 한 턴 동안 봉인됨.
정보를 토대로,
당신이 '할 행동'을.
.dice 1 100. = 26과 함께 앵커해주세요.
하 3까지 받겠습니다.
아. 「동체시력」이 적용되지 않은건 도짓이 아닙니다.
따로따로 판정이에요 이건.
같이 돌리는건 1d20 식으로 돌립니다.
5시 3분까지 아무도 없으시면 >>189로 갈게요.
=2
(어장주가 쓰고있던 성공판정을 날려버리는 다이스갓)
보정이 +5인데 =2
2+5=7
'동시 굴림'이니까 나누기 2 하면 3.5
앞자리수를 따지므로, 실패.
흰 글씨 판정, <인지+지능>실패.
[하지만 당신의 뇌리에는 딱히 다른 것이 떠오르지 않았다.]
하 1 판정, 1d10… 1d20 ÷ 2.
=1 +3 = 4
‘보통’ 판정 성공
[당신은 괜시리 아파오는 머리를 긁적이며, 그 나무를 향해서 올곧게 걸어나갔다.]
어장주가 흰글씨를 많이 쓰긴 하지만, 꼭 그게 이득일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초반이니까...
아무튼 마저 써옵니다.
당신은 그 나무에 도달했다.
당신이 이곳으로 오면서 알 수 있었던 건, (인지 +4)
이 주변에는 정말 동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이 주변에는 정말로 커다란 식물이나 위험한 식물 하나 없었다.
다만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있을 뿐이었다.
군대 연병장 같은 느낌이네. 하고 당신은 평을 남겼다.
나무는 정말로 커다랗게 자라있었다.
보호수? 아마존의 밀림? 바오밥 나무?
그런 것 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컸다.
마치, 자기 자신이 어떤 【상징】이라도 된다는 것 처럼.
당신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내 고개를 내저었다.
이 화제에 대해 더 생각하는 건 무의미할 것 같았다.
[*다이스에 실패하여 ‘이그드라실’의 소재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 대신에, 나무를 직접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하 2, <인지> .dice 1 10. = 8 [보정치 +4]
하1부터 하3까지, 다이스가 2개 찰 시, 그리고 순수 다이스의 총 값이 20-1(세계친화)-2(운명저항)일시, 특수 판정에 들어갑니다.
다이스갓. 어떻게 해야하나요.
2개 찰 시 앞에 '레스가'를 안 붙였는데 >>209 그냥 적용할까요.
.dice 1 2. = 1 1. ㅇㅇ 2. ㄴㄴ
검은 글씨 판정 = 7 +4
9+. [좋음]!
하얀 글씨 판정 = 24 성공.
특수 판정 개시
하 1, .dice 1 10. = 4
보정치 : 세계 친화 +1
판정값 = 9 +1
9+ [좋음]!
잠시만요. 특수판정 써오겠습니다.
[특수 판정 : 9+]
[인지 : 9+]
나무에 손을 대는 순간, 당신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손을 떼었다.
이 나무, 【움직였다】.
당신의 손에는 직접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당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분명하게 이 나무는 【움직였다】.
《어머… 평범한 인간인 줄 알고 쫒으려고 했는데. 특이하구나...》
당신은 그제서야, 이 나무의 정체를 알아챘다.
────【하늘까지 닿을 듯한 나무】라…
────마치, 자기 자신이 어떤 【상징】이라도 된다는 것 처럼.
당신은 입을 열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그드라실인가요?”
대답이 돌아왔다.
《내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지?》
당신은 씩 웃으며 '[하 2, @자유앵커]'라고 말했다.
당신은 씩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같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나무는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이그드라실은 그 말에 잠시 침묵하더니, 이내 이렇게 말해왔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니?》
[인지 9+ 보상]
“네. 당연하죠. 제 말에 『거짓』이란 없습니다.”
당신은 망설임 하나 없이 그렇게 대답했다.
애초에,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그야, 【하늘까지 뻗어서 마침내 닿은】 나무가, 아름답지 않을 리가 없었으니까.
【정보 갱신!】
당신의 뒤에, 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늘까지 닿을 듯한 나무】가 있다.
->당신의 뒤에, 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하늘까지 뻗어서 마침내 닿은 나무】가 있다.
솔직히 말해, 어째서 당신이 이제서야 눈치챘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당신에게 다분히 호의적이라는 것만큼은 알 수 있었다.
《대단하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다니.》
이 정도 쯤이야. 라며 당신은 다시 나무에 손을 가져다 댔다.
[특수 판정 +9 보상]
이그드라실은 기쁘게 그 손길을 받아들여, 당신을 위한 길을 열었다.
이 나무는, 그 자체로 하나의 공동체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고,
거대한 나무 안쪽으로 펼쳐진 공간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떠올렸다.
【정보 추가!】
【하늘까지 뻗어서 마침내 닿은 나무】안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이 있다.
그/혹은 그녀의 허락이 없다면, 이 공간 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특수판정 보상]하지만 당신은 허락 받은 존재다.
[인지판정 보상]동시에, 당신이 이 나무에 대해서 떠올리지 못한건, 이 숲의 특수성 때문인듯 하다.
당신이 그 공간 안쪽으로 발을 내딛자, 들어왔던 ‘입구’가 닫혔다.
“환영할게. ‘나’에게… 아니, 나의 안쪽에 온 걸.”
거기에는…
1. 판타지에나 나올 법한, 숲의 정령을 연상케하는 미인
2. 온 세상 회한을 다 겪고도 쓰러지지 않은, 젊은 모습의 노인
3. 평범한 모습의, 마치 ‘당신’과 같은 모습의 사람.
이 있었다.
자유앵커. 하1
왜 5명이나 있는거지(곤혹)
거기에는 온 세상의 회한을 다 겪고도, 쓰러지지 않고 일어난.
그런 것을 겪었다고 알 수 밖에는 없는. (인지 +4)
젊은 모습을 한, 노인이 있었다.
“정말 오랜만의 손님이네… 아. 혹시 뭔가 먹을거라도?”
당신은 정중히 사양했다.
그 대신, 이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 알려달라고 했다. [▶나무를 살펴본다]
그는 인자한 ─ 당신이 아니라면 그저 미소라고 생각했을 ─ 미소를 지으며 ‘나의 안’이라고 답했다.
“아까 말했듯이 말야. 음... 정확히는, 옛 거처… 라고 할까. 피난처라고 할까.”
1. 피난처?
2. 옛 거처?
3. 자유앵커
3.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생겼던 것입니까?
당신은 진심을 다해 그를 걱정했다.
솔직히 말해, 당신이 보기에는 그는 정말 쓰러지기 직전이었기 때문이었다.[인지 +4].
“응? 아, 음… 아니. 딱히 안 좋은 일은 없었어.”
당신은 남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영웅』이었고, 『영웅을 동경했던』 당신으로서는, 초면이라도 힘든 일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 그런 순수함을 품고 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의 말이 이어지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그 한숨은 안도로 끝났을 것이다.
“대충 내 몸 절반이 날아간거?”
당신은 진심을 다해 소리쳤다.
“안 좋은 일 있었잖아요!!!”
【정보 추가!】
【하늘까지 뻗어서 마침내 닿은 나무】는 몸의 절반이 한번 날아갔었다고 한다.
“응? 하지만, 딱히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그건 극복했으니까.”
중요한 건 지금이자 미래. 과거가 아니잖아.
그렇게 말하는 이그드라실을 보며, 당신은 상세히 말해달라고하며, 동시에 그를 눈빛으로 압박했다.
“진짜. 진짜야. 그것 말고는 딱히 별 일 없었어.”
하 1, [세계 친화] 다이스. 보정값 +1
.dice 1 10. = 1
총 9 이상일경우 성공.
[실패]
당신은 한동안 이그드라실을 눈빛으로 압박해보았지만, 그는 이에 대해서 자세한 사정을 설명해주고 싶지 않은 듯 하다…
“대충, 큰 전쟁이 있었다고만 알아두면 되는거야.”
딱히 나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는 없어.
이그드라실은 그에 대해서 딱 선을 정해두겠다는 듯, 그렇게 말했다.
“오히려 그 덕분에 더 크게 자랐으니까. 후회는 없지.”
당신은 눈빛을 보내는 것을 멈추었다.
애초에,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기 싫어하는데 압박하는건, 올바른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다.
당신은 이 화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길 그만두었다.
【정보 추가!】
【하늘까지 뻗어서 마침내 닿은 나무】는 몸의 절반이 한번 날아갔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를 토대로, 더욱 성장했다… 는 듯 하다.
아. 하 2가 .dice 1 10. = 9 굴려주세요.
보정값 없이, 판정이 +4 이하면 성공. 「흐릿함」 판정입니다.
[흐릿함 판정 성공]
“그보다, 넌 누구야?”
뭐? 하고 당신이 속으로 당황하는 사이, 이그드라실은 손가락을 튕겼따.
-딱.
하는 경쾌한 핑거스냅.
그와 함께, 주변이 꿈틀거리더니, 아무 것도 없던 공간에 떡하니 의자가 생겼다.
“피차,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앉아서 이야기하는게 더 좋잖아? 그렇게 말하며 이그드라실은 마치 소파처럼 생긴 의자에 털썩 앉았다.
당신은 그 맞은 편에 앉았다.
이그드라실은 슬쩍 웃음을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솔직히, 난 네가 누군지 모르겠어.”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당신은 이 세계의 주민이 아니었다.
‘떨어진 것’인지, ‘넘어간 것’인지, 아니면 ‘소환된 것’인지.
당신 조차도 알 수 없는 마당에, 초면인 이그드라실이 알 수 없을리 없었다.
“장난 아냐. 정말로 누군지 【모르겠다】고.”
【정보】
당신은 흐릿함 판정에 성공했다.
【하늘까지 뻗어서 마침내 닿은 나무】는, 분명히 하늘에 맞닿아있다.
하 2가 상황에 맞는 '자유앵커'.
혹은 어떤 다이스를 굴릴지 <선언>하고, 1d10 굴려주세요.
예시)
@~~~~~~~~~~
<인지> dice 1 10
<인지 판정 성공>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알 수 없는 건 없어.”
설령 차원을 넘어온 미아라고 할 지라도 알 수 있지.
너도 분명 그런 녀석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살짝 살펴봤거든.
근데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이상하잖아.
뭘 숨기고 있는거야?
당신은 그제서야 당신의 실수를 눈치챘다.
>>161
당신은 그것을 알아채고, 감정을 삼키고, 죽이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최대한 침착하게 대응하려 노력하면서.
자기 자신을 『흐릿함』속에 숨겼다.
당신은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흐릿함』 속에 억눌러놓았던 ‘당신’을 꺼내놓았다.
이그드라실은 그제야 당신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뭘 숨기나 했네. 혹시 <세계의 적>같은 건줄 알고 엄청 걱정했잖아.”
나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내쫒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당신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꺼내든 찻 주전자를 기울여, 찻잔에 녹차로 추정되는 것을 가득 채웠다.
막 끓인 것은 아닌지 김은 나지 않았다. 일종의 냉차와 비슷한 종류인 것 같았다.
“자. 마셔. 좀 나을거야.”
당신은…
1. 호의를 받아들였다.
2. 정중하게 거절했다.
3.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참치분 가셨네요.
저도 일단 밥먹고, 7시부터 재개하겠습니다.
흰 글씨 안 쓰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흰 글씨 아이디어가 무럭무럭 솟아오르는 건 기분 탓일까.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음? 그게 뭔지 궁금한거야?”
당신은 솔직하게 그렇다고 대답했다.
“내 잎으로 만든 차.”
이그드라실은 자신의 잎 중에서도 꽤 최근에 자란 여린 잎을 <힘>으로 가공해서 만들었다고 답했다.
“차원을 막 넘어온 참… 인거지? 그럼 필요할거야.”
당신은...
1. 나무 찻잔을 들고, 단숨에 들이켰다.
2.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셨다.
당신은 나무 찻잔을 들고, 그 안에 담긴 것을 단숨에 들이켰다.
순간, 당신은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청량감을 느꼈다.
마치, 푸른 창공을 자유로이 누비는 새가 된 듯한, 날아가는 기분.
인지+4 추가묘사
지금까지 느낀 것 과는 명백히 『다른』감각.
당신은 그 『다름』을 수용하고, 그 다름을 받아들였다.
청량감이 사라지고 나자, 당신은 어쩐지 포근한 감각을 느꼈다.
“좋아. 『정착』은 제대로 된 모양이네.”
정착? 당신은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굳이 묻지 않아도… 왜인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 것 만 같았다.
하 1 <인지>다이스.
.dice 1 10. = 8 [보정치 : +3]
[당신의 존재가 이 세계에 정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소재’중, 마이너스 보정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당신은 세계의 보호에서 벗어나 있었다.
… 라고 할까, 당신을 보호해줄 세계 자체가 멸망해버렸었다.
극도로 단련된 감각이 있었기에, 직감적으로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길을 걸으며,
직감적으로 보일리 없었던 움직임을 감지하며,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살아갈 길을 찾아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이 세계에 인연이 없었다.
어떠한 연관점도 없었다.
──────────────── 순간, 등줄기로 오싹함이 내달렸다.
‘만약, 내가 그 위험한 숲으로 섣불리 걸어들어갔다면…?’
이 세계에 어떠한 연관점도 없는 당신이, 만약 그 숲으로 곧장 걸어들어갔다면.
세계는 당신을 차원의 미아… 아니, <멋대로 침입한 자>로 판정해서.
“... 감사합니다.”
당신은, 그 이후의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저 눈 앞의 은인에게 감사인사를 할 뿐.
하 1-3,
@자유앵커 해주세요.
떡밥
『당신』을 부정하는 두개의 달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모든 것이 사라졌다.
다만, 저 숲으로 섣불리 나가는 것은 위험할 것 같았다.
[지능 3 페널티] - 자유 앵커 중, ‘숲을 살펴보러 떠난다’가 한 턴 동안 봉인됨.
똑똑한 자는 사실 살아남을 수 없었던 것이다(아무말)
아. 자유 앵커의 내용은 '감사인사'입니다.
자꾸 빼먹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진심을 가득 담아서 말했다.
백 마디 말로도 전해지지 않을 마음이기에, 당신은 그렇게 밖엔 말하지 못했다.
“뭘. 이 정도야.”
이그드라실은 별 거 아니라면서 손을 내저었다.
굳이 그렇게까지 감사해 할 필요 없다며, 내가 아니라면 다른 누군가가 했을 거라면서.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어…? 벌써 떠나게? 차로 치유했다고 해도, 몸은 아플텐데.”
이그드라실은 그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그리고는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이내 탄성을 터트렸다.
“말… 도 안돼. 이게 정말이야? 몸이 멀쩡하다고? 차원의 압력을 버티지 못했을텐데?”
당신은 짐작가는 것이 있었기에 그에게 당신의 『직감』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해도… 아니, 그렇기에 살아남은건가?”
이그드라실은 꽤나 당황스러운 듯 보였다.
언뜻, 당신은 그의 모습에서 실험에 미친 과학자와도 같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그럴 리는 없을 것이다. 그는 일단 나무였으니까.
아마도.
“음… 뭐. 그래. 몸이 나았다면야 뭐. 정말 갈거야?
나가면 밤일텐데. 잠이라도 자고 가지 그래.”
이그드라실은 당신을 정말로 걱정하는 것 처럼 보였다.
1. 네. (@할 대사?)
2. 아니요. (@할 대사?)
하 1 자유앵커.
... 그럼 신세 좀 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냐. 신경쓰지마. 이게 내 원래 역할이기도 하고…”
그렇게 말하며, 이그드라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딱 하고 튕겼다.
그러자, 옆 쪽의 벽이 열리며 침실의 모습이 드러났다.
… 나무 아니셨나요?
“말했잖아. 옛 거처이자, 피난처라고.”
당신은 그것에 대해 조금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내 갑작스레 피로가 몰아닥치는 것을 느꼈다.
“... 역시나. 몸은 멀쩡해도, 정신은 그렇지 못하네.
차원의 압력을 요리조리 피해버릴 『능력』을, 그렇게 써놓고도 멀쩡하다니.
그럴리가 없겠지. 지금은, 푹 자.”
당신은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 “아 그만. 감사인사는 이제 되었어. 정말 충분하니까!” ─ 침실로 들어갔다.
침실에는 커다란 침대와, 그에 비해서는 약간 작은 ─ 이라고 해도 혼자서 자기에는 충분한 ─ 침대와, 2층 침대가 있었다…
… 도대체 누가 썼던 방인거지? 당신은 소소한 의문을 가지며ㅡ
1. 커다란 침대로 걸어갔다.
2. 약간 작은 침대로 걸어갔다.
3. 2층 침대로 걸어갔다.
하 1 앵커.
2층 침대로 걸어갔다.
나무를 갈았다… 기 보다는 나무가 스스로 자라나서 그런 모습을 취한 것 같은 침대였다. 판타지적으로, 엘프가 여기서 잔다던지. 그런 것이 아닐까.
당신은 굳이 위쪽으로 올라가는 수고를 하지 않았다. 사다리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작았고, 또한 위태로워보였다. 물론 나무가 스스로 자라나서 생긴… 것 처럼 생겼으니, 디뎌볼 수는 있겠지만.
“어… 2층 침대로 가게? 그럼 위쪽은 비워주겠어? 내가 쓸 거 라서.”
뭐랄까. 나무라기 보다는… 저건 그냥 사람 같은데.
당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당신의 직감에 의심을 가지며, 아래쪽 침대로 향했다.
침대는 푹신했고, 이불은 부드러웠다.
당신은 따뜻한 베개의 감촉에, 조용히 잠에 빠져들었다.
S#1 : 절망, 희망, 이세계 완료.
READY TO : S#2 : 적응, 설명, 대도시.
일단 오늘은 이걸로 끝입니다.
플롯이 와장창나버린 관계로, 다음 시나리오가 어느정도 준비되고 나면 재개할 것 같네요.
아직 이른 저녁이지만.... 좋은 밤 되시길.
설정
『당신』이 가진 힘
인지 : +4 (당신은 위기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지능 : +1 (당신은 똑똑한 편이다)
생명 : +1 (당신은 건강한 편이다)
『당신』이 쥔 『빛조각』
세계 친화 : +1 (당신은 남들과 쉽게 친해진다. 그게 무엇이든.)
운명 저항 : +2 (당신은 운명을 거스르는 의지를 가졌다.)
<소재>
P「영웅 동경」
[영웅은 난세로부터 피어난다.]
위기 상황시, 보정치가 [운명 저항]만큼 증가한다.
A「직감」
[무언가,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
인지 값에 한해, 실패한 판정을 1d10으로 굴린다. 인지값 이하일 경우, 리다이스 한다.
※세계를 구한 직감이기에 보정 상승
P「동체시력」
[분명히 보았어, 내 두 눈으로.]
생명과 인지를 동시에 쓰는 다이스에서,
보정치가 [세계 친화]만큼 증가한다.
A「흐릿함」
[짜잔! 아무것도 없었… 어? 어어??]
상대방의 인지 판정에 다이스를 굴린다.
성공 시, 상대방의 인지 판정을 소재 상관없이 무조건 무효로 돌린다.
U_P 행운 ->P「악운」
[이 세계를 정하는 게 행운따위라면, 내가 먼저 거절하겠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스 값에 보정치 -1
대신, 운명 저항 +1
※상황설정 다이스에서 [1]이 나왔기에 명칭 변경, 페널티.
U_P 「능숙한 파일럿」
생명 다이스를 굴릴 때, 그 판정이 「이동」과 관계있다면,
다이스에 보정치를 +3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