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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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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2747853/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823201/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324607/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04-
이성계 세력권이 야인여진의 거주지와 일치하지만 이성계 휘하 여진 부족장에는 애신각라도 있어서 이성계 휘하 여진족이 곧 야인여진이라면 글쎄
근데 야인 여진이라니
어케 통일했냐........
뭐지 이 헬동아시아는.
다른 놈들이야, 좀만 세력 커진다 싶으면 바로 조선이 찾아와서 두들겨 패니 세력이 커지기가 힘들다보니 애신각라를 견제할 만한 여진족이 생기기가 어려운 것.
게임 끝이잖아 어이
어쩔거야(먼산)
..........막을 수 있냐 이거
관동-관북 포텐은 겐로쿠 지다이는 가야 한다고
만에, 정말 만에 하나 대한제국 연대기 판도 비스무리한게 나오면 이쪽도 돌아가는 꼴이 아주 웃기겠군(먼산)
간토랑 관서 핵심지랑 주인이 같을까
다를까???
다르다면 조선의 동원력을 막을 길이 없어.......
이 판세면 류큐는 조선한테 빌어야할 거 같은데.
아예 칭제건원 갔을 킹능성도 있다.
있다면 히노모토에 희망은 있어.
없으면 노답이고
사실 조선은 임란 이후 큰 전쟁으로 국토가 쑥대밭이 되지 않았는데,
일본은 임란에서 2,30만 아시가루 꼬라박했다 3분의 2 날려먹고, 거기에 세키가하라 전투 수습에 대실패하면서 2차 센고쿠 지다이가 열린 것.
여기에 조선이 동진하고 있는 것까지 추가하면 낭인들 씨가 남아나질 않겠군(먼산)
나니와-쿄-나라 주인장이 같은지 부터
의심해야 되잖아.
히데요리 터지고 조선에 주코쿠까지 씹어먹으면
어.......음........어......
만에 하나 다이스가 요상하게 잡히고 또 잡혀서 비슷한게 나오면 진짜로 난감해질 듯.
이 경우 조선은 머추장 비스무리한 포지션을 잡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다갓의 뜻에 달렸겠지(플래그)
25만에 육박하는데
임란 말아먹고도
이거까지 터졌으면 석고 터지고 아시가루 터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러한
현실속에서 고쿠리 강림 아닐까(반쯤 진심)
만주가 생산력과 인력을 뽑을 땅이 모자란데
양호란 시도한다면
일본에게 기회가 될듯.
혼슈에 최소 간토-토호쿠 정도는 장악한 놈이
있다는 가정하에
근데 오다가 멀쩡한데 임란이 일어날 수 있나?
띵군인가?
아니라, 킹덤 오브 헤븐 + 로마라서 더 흥미로운 듯
지도닦이의 기량 .dice 180 290. = 195
아니면 왕의 귀환 마냥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제국이 서방세계 코올 연합군에게 위태로운 상황에서 절묘한 시점에 들이닥친 예루살렘군의 랜스 차징으로 서방세계 코올 연합군을 갈아버리던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사자왕 리처드에서 처-형(앗하이)
4~6. 아내 시빌라와 함께 왕위를 탐내다가 보두앵 4세에 의해 숙-청(앗하이)
7~9. 기가 멀쩡하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닝겐이라니 이건 도대체....
.dice 0 9. = 8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알렉산드리아 탈환전 뛰었다
4~6. 1+메카-메디나 성전 뛰었다
7~9. 4+바그다드 성전 뛰었다(어이)
직하 .dice 0 9. = 5
* +1 보정
히데요시의 숙청에서 살아남았나 보죠....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실패. 허나 아라비아 반도는 반쯤 초토화됐다
4~6. 메카와 메디나가 함락 직전까지 몰렸고 그나마 아라비아에 잔존한 수니파 세력이 사실상 절단났다
7~9. 메카(였던 것), 메디나(였던 것)
.dice 0 9. = 5
그리고 자급자족형 판도 업데이트.
새삼 무굴 판도가 어마막지한게 실감된다
빨리 통일 중원!!! 통일 중원을!!!
이제 여기서 무슨무슨 이맘파냐를 놓고 또 지들끼리 싸우겠지(먼산)
독가스 공격은 300년 뒤입니꽈(광기)
오다가가 임란 후까지 남아서 주요 세력이 되는게 가능한건가요?
혈족을 추대했다고 허면 뭐
불가능은 아닐듯 한데
관서계 다이묘에게는 구심점이 될 천하인이 필요
간토는 모리로 나왔는데
적어도 노부나가 사후에도 쇠퇴했을 지언정 멸문되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아시가루 씨가 말랐는데
지금 판도면 조선을.......
금나라가 통수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드뵈는데
스토리텔링력은 책을 잃어서 한번 영감을 얻어보는게?
동롬+카이저 라이히 느낌으로?
2연속 미완한 것들도 그냥 킹크리로라도 엔딩 띄우는 것은
어떨지?
킹덤 오브 헤븐 어장 아닌가효(긁적)
북아프리카도 못 먹은 프랑스는 뭘 할 수 있을까?
못 익히면 다갓에게 끌려다닙니다
(확률에 끌려다니는 사람)
혹시 '개성'의 문제도 있나
지난 어장은 솔직히 예카테리니 대제의 종교통합 및 유언으로 엔딩 내도 될 정도로 너무 그녀가 사기캐였음
0. 디갓: 햣하 주거라
1~3.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동방식민영토를 취한 대신 바이에른 공작령을 황제에게 넘기고 황제가 죽은 뒤 되찾았다
4~6. 하인리히 사자공은 경계를 풀기위해 바르바로사가 살아있는 동안 그에게 적극 협조하는 모범적 제후를 연기했다
7~9. 아카테미 남우주연상급 연기력으로 갑자기 백치가 된 척 연기를 실감나게 하여 바르바로사의 경계를 풀었다
.dice 0 9. = 3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인생 카운터격인 슈바벤의 비텔스바흐가 계속 태클을 걸어 번번히 문턱에서 좌절했다
4~6. 합스부르크가 본격적으로 핫하기 전까지만 해도 보헤미아의 룩셈부르크, 슈바벤 비텔스바흐랑 주거니 받거니했다.
7~9. 아오... 호엔슈타우펜이 단절된 뒤로는 우리가 카이저였는데 그 망할 턱주가리가....!
.dice 0 9. = 6
거는 거랑 도제가 삼배고두구례 하라고 요구할 듯
호응을 더 이끌어내려면 어떤 것을 해야하고 어떤 것을 안해야하는 걸까.
쓸데없이 파고드는건 오히려 독인 것 같고, 곁가지보다 주인공에 대해 굴리는 다이스를 더 늘려야할까
조선 파트 가면 레스 늘어날 것
사실 보는 참치들이 관련 지식이 부족하니 이야기 거리도 적은듯 하지만
울트라 국뽕은 그래도 내가 내세운 원칙을 스스로 어길 수는 없어서 계속 주저하게 되고, 주인공에게 대대적으로 버프+특혜를 주자니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4회차 꼴 날 수 있고,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먼산)
내 기억상 판타지 내지 SF 요소 넣고 잘뽑힌 판도물은 역대 판도물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묘사된 빌곶제가 등장했던 유카리 선생의 증기어장 정도
내가 다른 판도 어장주들과 비교하면 어장에서 국뽕 농도가 (비교적)꽤 낮은 축에 속해서 이 문제는 감안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초보 어장주가 2회 연속 진득하게 안잡고 연중 때린게 결정타가 아니었나 싶은 것. 최소한 4회차를 쓸데없이 계속 붙잡지 말아야했다
4회차의 악몽 때문에 주인공 버프가 이전에 비해 크게 줄어들어서 그렇지(먼산)
유카리 에이레네급 필력이나 사체급 국뽕력 없이
참치들중에서 극 비주류인 비국뽕+동롬뽕 조합이면서
2회차 연속 연중 후 재연재까지 하면서
참치들 수가 많기를 바라는건.......... 태생적으로 이정도 참치도 많다는 마음으로 그냥 인내심 가지고 출발하는게.....
오히려 참가참치가 2,3명이나 된것도 신기할판이였음
(아무도 관심 갖지 않지만)자급자족형 판도 업데이트
꾸준히 참치가 공급되면 일단 구멍가게는 벗어난것
드라마든 뭐든 전개 자체는 근본적으로 이전 회차들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당분간 중원통일은 힘들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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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민달팽이 관계 가즈아!(착란)
프랑스계인 앙주 왕가를 배출했고 1차와 2차 십자군의 주축이요, 사실상 같은 문화권인 프랑스가 리하쿠의 옹이눈깔이라니, 이 리하쿠의 옹이눈깔로도
영국과 결혼동맹해서 영-불제국 루트 찍고 신롬이나 이베리아랑 손 잡고 동롬-예루살렘과 라크쉬르 찍어야 하는 거 아닐까? (진지)
잡다 다이스나 굴리자
1. 합스부르크 엿 먹일려고
2. 카페의 국왕은 칼뱅의 말을 옳다고 판단했다
3. 직접적으로 예루살렘, 간접적으로 로마라는 든든한 빽을 등에 업어 프랑스 교회에 미주알고주알 거리는 교황이 아니꼽다. ㅈ까, 여긴 프랑스라고!
4. 응? 재정이 간당간당해? 그럼 성당 털어먹고 토지 몰수해야지
.dice 5 10. = 7
성당 털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6백년 카페라도 예루살렘 왕국을 배출한 교회의 장녀가 냅다 위그노가 되면 반동이 작을리가 없다. .dice 5 15. = 10년에 달하는 내전 끝에 간신히 카톨릭 반란군을 진압했다
4~6. 음모나 역모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 때마다 숙청 빠따를 신나게 휘둘렀다. 공포는 답을 알고 있다
7~9. 6백년 카페의 전통, 실로 강력
.dice 0 9. = 9
7백년 카페의 강력한 전통, 이 것으로 입증 가능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슈말칼덴 전쟁 당시 신교진영에 개입했다.
4~6. 용담공 샤를 사후 계승권 클레임으로 뜯었다
7~9. 크흑...감사합니다... 성왕 루이....
.dice 0 9. = 3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첫빠따로 (1. 작센 2. 슈바벤 3. 롬바르디 .dice 1 3. = 1)가 신쇼로 개종하자 카를 5세는 이단에 귀의했단 명목으로 영지를 몰수하려 들었다
4~6. 카를 5세가 비교적 만만한 헤센과 신 작센의 신교 중소영주와 자치도시를 박해하며 영지를 회수하자 북독일의 터줏대감 작센이 클레임을 걸었다
7~9. 종교전쟁이랄까, 보다 솔직히 말하면 벨프와 합스부르크의 카이저 배 작위쟁탈전이었다
.dice 0 9. = 2
0. 다갓: 햣하 주거라
1~2. 공교롭게 민속놀이가 터져서 개입하지 못했다
3~5. 페르시아의 메카-메디나 지하드에 예루살렘과 함께 싸우느라 여유가 없었다
6~9. 이쪽도 이쪽대로 남이탈리아에서 스페인과 싸우며 합스부르크 발목을 붙잡았다
.dice 0 9. = 1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합스부르크는 제위를 보존했지만 그 대가로 독일권의 모든 영지를 상실하고 작센 벨프를 정식으로 독일의 섭정으로 인정했다
4~6. 무승부. 이득을 본건 알자스-로렌 영유권을 확정 받은 프랑스 뿐이었다
7~9. 전투에서는 합스부르크가 승리했지만, 카을 5세의 무리한 구교 강요와 아들 펠리페 2세로 하여금 카이저 작위를 계승하려던 행위로 인해 안팎으로 많은 적을 만들어 와교에서는 사실상 패배했다
.dice 0 9. = 8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크로아티아를 둘러싸고 헝가리가 로마에게 싸움 걸었다 한번의 회전에서 남계 왕족이 싸그리 전멸하고 크로아티아도 다시 뜯겼다
4~6. 헝가리 야기에우웨가 단절되고 합스부르크와 팔라이올로고스가 후보 물망에 오르자 헝가리 귀족들은 합스부르크를 택했다
7~9. 룩셈부르크 왕가가 단절되자 그 영지를 합스부르크가 고스란히 물려 받았다
.dice 0 9.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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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47 정교도는 이단도 이교도도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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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49 애초에 신교도하고 정교도는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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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신교도는 종교개혁을 계기로 나온 집단이고 정교도는 동서 분열로 갈라진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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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정확히 말하자면 정교도가 카톨릭하고 분화되버린건 제 4차 십자군 전쟁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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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52 분리된 계기부터 다른데 똑같이 보는게 이상한거 아님? 신교도는 종교개혁으로 분리된거지만
정교도는 정치적문제로 분리된거라서 같은 취급하기엔 좀 그럼
그 전까지만 해도 문서상으로는 상호 파문을 하긴 했어도 상호간의 교류나 외교관계는 정상적으로 이뤄짐.
동방교회가 서방교회를 대화의 상대로 보지 않은 결정적인 계기는 4차 십자군이기, 여기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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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 생각해보니까 파문을 한다고해서 무조건 이단,이교도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당장 카노사의 굴욕찍었던 어떤 황제도 파문빔을 맞았다가 다시 복수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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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57 뭐하러 카톨릭측에 무릅 꿇어줘야함? 협잡질이나 정치질이나 아니면 무력으로 해결하면 되는 문제인것을.......................
애초에 로마가 뭐가 꿇려서 그래야하는지 의문인데? 설마 예루살렘을 우방으로 둔데가 발칸하고 아나톨리아 온존한
로마가 합스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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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59 뭐 일단 종교문제도 어느정도 있다는건 동의하지만 그것보단 정치적,국제적문제가 가장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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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요 방금 사테어장의 진행이 다이내믹해서 그렇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이어가야 호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1. 킹치만 로마 밑에 들어가면 영지귀족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없는걸!
2. 킹치만 로마 밑에 들어가면 목줄 잡히는걸!
3. 킹치만 팔라이올로고스에 비해 합스부르크는 만만한걸!
4.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
.dice 5 15. = 12
합스가 팔라이골로스랑 위엄이 동일하면(...)
신롬에게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가 이탈리아고 카톨릭의 수호자 타이틀인데, 그.타이틀을 몽땅 제국이 가져갔다면 신롬의 존재의의 8할 이상이 날아간다
풀네임이 독일인들의 신성 로마제국이니 '독일인들의' 더 강조 되겟지요........
애초에 신롬의 시작부터가 교황이 샤를마뉴 대제에게 서로마 제국 제관을 씌워준 것에서 시작하는데 민족주의의 시대도 아니고 종교의 시대에는 엄청난 타격임.
물론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그건 바로 비독일권역 대부분 포기하고 개신교 신롬이 되는 것.
다만 개신교 신롬은 신롬이라기 보다는 일찍 형성된 독일제국에 훨씬 가까워 기존 신롬과 과연 같은 존재일지 의문
근데 이건 이제 신롬이라기
현 상황에선 오히려 로마가 옛날에 단절된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작위 중 하나였던 시칠리아 왕작위를 앞세워 황선에 참다할 가능성이 더 높음.
그리고 종교개혁, 신교 북이탈리아와 육각형 프랑스의 위협에 전면 노출되어 권위 말아잡순 교황이 태클 걸면 오히려 제국과 예루살렘이 대립교황 내세워 교황 갈아치우려 들 것.
무엇보다 교황이 신롬 제관 만든 계기가 동롬이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데 지금은 전혀 아님.
하지만 당시 제국은 당장 무슬림들의 호전성으로부터 쪼그라진 영토 지키기도 바쁜 와중인데 이탈리아에 대한 통제력이 제대로 닿을리가. 당연히 제국의 감시와 보호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교황이 딴생각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것
신경쑤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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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 인간은 대체 왜 이런 시골에서 난리를 피우는건지 이해가 안 갈 지경
글케 독뽕이 고프면 자급자족할 것이지 왜 남의 어장에서 어깃장 피우는지
간단히 말하면, 이름을 알려줄 필요가 없는 곳에서는 결국 자기 본성이 나오게 되어 있는 거야.
문제는 일상에서 이걸 얼마나 잘 감추겠느냐는 거지.
그걸 생각해보면 그 놈 앞일이 뻔히 보이니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 그놈 정도의 지경이면 뼈를 깎는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야.
재정 말아먹서 디폴트 연달아 때린건 원역사와 동일하지만 아베리아 동군연합이 건재하고,
스페인의 재정을 말아잡순 80년의 밑빠진 독 물붓기(네덜란드 독립전쟁)이 사실상 부재한 것이 이베리아가 원역사에 비해 가진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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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91 흐음................. 80년 전쟁이 없는 상태에서의 이베리아 연합이라..................
다만 압도적인 승리가 가능하냐면 글쎄, 이건 러시아와 작센 벨프가 연달아 삽질 난무를 거듭하고,
로마와 예루살렘이 동시에 구교 진영을 적극적으로 돕는게 아닌 이상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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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94 일단 가장 중요한건 소독일권의 민심을 벨프가 잡고있죠
자급자족형 지도 업데이트. 새삼 유럽은 벌써부터 덩어리져가는게 느껴진다
-로마: .dice 14 22. = 1800만명
-예루살렘: .dice 7 14. = 1100만명
예루살렘은 나일강 삼각주뽕으로 맘루크의 거의 2배 가까이 되는 1100만명.
●다른 국가들의 인구
-이베리아(유럽 인구): .dice 11 16. = 1600만명
-프랑스: .dice 19 23. = 2200만
-러시아: .dice 15 20. = 1800만
-커먼웰스: dice 8 15.00만
-작센(소독일권): .dice 15 22. = 1700만
아니면 불가능
애초에 이시기면 이베리아 전체가.......
하필 로마와 예루살렘이 내전 터져서 구교 진영에 가담 못하고, 작센이 저지대에서 연달아 스페인 테르시오 상대로 신승도 아니고 승리를 거둔게 그만
하지만 작센 안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아무말)
무엇보다 3연속으로 폴리투 피하는 다갓 심보 무엇
-이베리아: 저지대 상실, 남프랑스 일대에 발 묶임, 영국과 리턴매치 대기 중
-롬바르디: 스위스 반란으로 독일로 북상 못함
-폴리투: 다갓의 만행(...)으로 3턴째 러시아에게 발목 잡히는 중
-로마: 빅-민속놀이
-예루살렘: 빅-내전
설마 3턴만에 육상에서 구교가 열세라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1600만이 부양이 되나
사실상 인구가 물경 배 가까이 증가한 건데
일단 내 자체적인 해석으로는 이베리아 반도만 1400만명을 부양하려면 원역사 마냥 중남미를 플랜테이션으로 돌리는걸론 어림 없어 보임.
오히려 중남미 농업은 플랜테이션보단 식량 농사가 주축이 아닌가 싶은 것
식량을 대서양 건너로 옮겨오는 건
수백만을 부양할 대책이 못되고
수백만 분의 여유 식량을 생산할
인력이 아메리카 식민지에 있을리가 만무하다는 것
적어도 스페인 식민지 개척 초기사의 그 X라지는 없거나 훨씬 덜하리라 예상.
무엇보다 이베리아 인구가 생각보다 적은건 똥땅 이전에 펠리페 2세 치세에만 파산을 4번이나 할 정도로 메롱인 경제가 결정타였음.
이쪽은.... 음, 일단 디폴트는 다 합해서 지금까지 두번이고, 네덜란드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에게 넘어가 80년의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없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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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나저나 러시아 공화국은 아무래도 상태가 영 안좋은듯 폴란드가 강한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한다.
그걸 감안해도 한번 빼고 연달아 깨지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믿을 수 없다. 잔존 보야르들을 모조리 숙청한게 오히려 군사전통 차원에서 독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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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233 그러고보니 보야르들 숙청한지 얼마 안됐던가?
동프로이센, 서프로이센, 포젠만 없다 뿐이지 판도만 놓고보면 얘네가 호엔촐레른 독일제국 대타 맞음
물론 정교회 오승만이어도 대충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아무말)
러시아가 통합하지 못하고 모스크바, 키예프, 노브고르드 등으로 갈라진다거나 하는 골 때리는 전개도 가능한 것.
서로마 핵심지역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인데 셋 다 중요한 유럽의 키플레이어인 만큼 그 셋을 전부 하나로 뭉쳐 서로마로 연성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펄저하게 짜는 사람 소관이 됨.
반면동로마는 적어도 1453년까지 갔고 중간중간 중흥기가 있었으므로 그걸 토대로 시나리오를 짜면 그만이니깐.
무엇보다 마케돈 왕조 동로마의 영토를 계승한 터키, 그리스, 구유고 구성국들, 불가리아, 시리아 등이 (근세~현대를 배경으로 하는)작품적으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만큼 비중을 크게 할애할 필요성이 있을 만큼 호응과 수요를 끌어낼 수 있냐면 그말싫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혈통주의 끝판왕 12이맘파
4~6. 7이맘파. 파티마조와 관련 있으신지
7~9. 4이맘파. 니들 용케도 살아있다.
.dice 0 9. = 3
자급자족형 지도 업데이트
분명 주인공은 로마인데, 왜 좋은 다이스값과 크리는 주인공인 로마가 아닌, 스페인이나 조선 등 비주인공들이 가져가는걸까(철학)
두나라가 한몸이 되는 순간은?
신대륙은 어느만큼 노란색으로 칠해질 것인가?
무굴은 누구손에 망할 것인가?
주인공만 너무 쎄면 지난 번에 연중한 예카테라니 대제 같은 원펀걸 나와서 노잼 될 수 있으니까?
기간만 놓고보고면 춘추전국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전국시대(삼진의 탄생~진시황의 황제 등극)까지 180년이랑 맞먹음
해양제국에게 있어서 바다 너머 거대한 대륙 단일제국이 형성되는건 대륙의 균형을 전면적으로 흔들 수 있으므로
ㅈ간질을 전혀 안한다면 그건 해양제국의 길에서 탈락하는 지름길
현 체제에서 대륙제국 마냥 중앙정부에 모든걸 집중하는 형태는 무리고, 우리가 아는 조선과는 180도 전혀 다른 국가겠지만
1. 오이라트가 다스리는 통일 제국
2.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오이라트의 북조, 남경으로 파천한 주씨 남명
3. 아니 그 전에는 아예 춘추시대였어(노답)
.dice 1 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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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 도대체 뭘하면 그렇게 되는거냐!
조선이 아무리 일본 보다는 인구가 적어도
1000만은 애저녁에 넘기고
1500만 왔다갔다 할텐데
2500만은 너무 적게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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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278 양자공멸이냐!
1. 장장 .dice 20 40. = 34년에 달했던 남북조의 천상대전이 양쪽 모두에서 아무런 소득을 안기지 못하고 부담만 안겨줘 그만....
2. 오이라트가 민족정체성을 유지하기위해 오히려 오이라트화를 한족에게 강요했다
3. 오이라트가 남하하고 몽골 고원의 패권을 다시 차지한 몽골족이 일시적으로 북경과 개봉을 함락했다
4. 나 이거 크킹에서 많이 봤어!
5. 1+2
6. 1+3
7. 1+4
8. 2+3
9. 2+4
10. 3+4
11. 1+2+3
12. 1+2+4
13. 1+3+4
14. 2+3+4
15. 1+2+3+4
.dice 5 15. = 11
◆오이라트의 북조: .dice 1485 1500. = 1485년
◆남명: .dice 1485 1503. = 14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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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여러모로 노답 난세다!
1. 1449년 토목지변 발발. 오이라트가 북경을 함락하고 명나라를 남쪽으로 밀어냄
2. 직후 34년에 걸쳐 남북조의 천상대전 발발. 그러나 양쪽 모두 별다른 소득을 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해짐
3. 민족정체성 유지를 위해 한족에게 오이라트화를 강요했던 오이라트는 내부 반란과 경제력 약화, 몽골족의 침략으로 1485년 멸망
4. 한편 북조 못지 않게 34년에 걸친 천상대전의 후유증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했던 남명 역시 오이라트계 북조가 멸망하고 3년 후 멸망
5. 남북조 모두가 3년의 간격을 두고 멸망하자 20년 가까이 중원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도가니
6. 1503년 중원이 연, 제, 촉, 오, 월 5웅(五雄)으로 정립되면서 140년 가까이 현재의 판도가 유지되다
20년에 가까운 춘추시대 시즌2보다는 덜 혼파망스럽다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287 그거는 본편에서 굴려볼 예정
유일하게 조용한 곳은 사실상 이베리아 단일 패권 체제인 신대륙 정도
큰 덩어리만 따지면 신대륙과 이베리아의 스페인 합스부르크(압스부르고-하난 왕조), 오헝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스페인 합스부르크에서 분가한 러시아 합스부르크(러시아어로 가브스부르크 왕조) 셋이고, 기타 작은 분가들까지 고려하면 어마막지하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카를 5세가 펠리페 2세 이외에 하나 더 남긴 장성한 적자의 후손
4~6. 펠리페 2세가 늘그막에 얻은 막내의 아들. 요컨대 펠리페 2세의 손자
7~9. 의외, 그 것은 성직자가 되지 않고 군인으로서 형 펠리페 4세를 보좌했던 페르난도 데 아우스트리아
.dice 0 9. = 3
잉글랜드-스칸디나비아 연합 왕국(북해제국)의 수도
0. 코펜하겐, 런던 공동수도 체제
1~3. 코펜하겐
4~6. 크리스티아나(오슬로)
7~9. 런던
.dice 0 9. = 5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올덴부르크
4~6. 에스트리드
7~9. 고름(크누트 대왕 직계손)
.dice 0 9. = 5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마차가 절벽에서 떨어졌다는데....음, 이 바퀴 상태가 좀 안좋네요
4~6. 광해군에게 중대한 정치적 실책이 있었다
7~9. 그냥 광해군이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요절해 왕세제 자격으로 관을 썼다(앗네)
.dice 0 9. = 2
음모에 가담하다
1. 인목왕후
2. 서인
3. 남인(?)
4. 모리 데루모토. 형이 왜 거기서 나와....?
.dice 5 10. = 6
1. 북인에게 토사구팽 당했다
2. 우리가 열심히 지지해서 무사히 왕이 된 양반이 계축옥사로 뒷통수를 맛깔나게 가격했다
3. 광해군에게 숙청의 위기에 처했던 능양군 시절의 인조가 먼저 남인에게 접근했다
4. 광해군의 대 일본 정책에 대한 불만. 광해군의 서일본 통치는 본국에 대한 통치가 아닌, 식민지에 대한 착취에 가까웠다.
.dice 5 15. = 5
서인이 빠졌다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계축옥사 당시 광해군이 남인 이상으로 심하게 조져서 음모에 가담할 여력이 부족했다
4~6. 설마 반정까지야...라고 했다
7~9. 이쪽도 나름 북인의 정권 독식에 불만이 쌓여 왕의 암살 음모를 알았음에도 묵인했다
.dice 0 9. = 1
그래서 남인과 서인을 대차게 조져놓고 북인을 열심히 밀어줘 왕의 절대권력을 재건하려던 듯.
그 의지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게 계축옥사였던 것이고.
이러면 이제까지 조선에서 굴린 다이스값은 한양 중심의 전제군주정과 중앙집권 재건을 꿈꾸던 광해군의 의지와는 180도 어긋나겠구먼.
모리 데루모토는 주고쿠의 일부인 조슈(아먀구치)의 다이묘고 여기서는 시마즈처럼 선조 살아생전의 조선에게 항복해 작위를 유지한 다이묘들 중 한명
그나저나 뭘해도 잡담판이 한산한데, 음, 전개가 비교적 격동하지 않고 잔잔한 마당에 주인공뽕 내지 국뽕을 빨만한 떡밥이 부족한게 큰가.
인조가 아니어도 좀 구린 구석이 많지
카우디요 어장...까지는 아니어도 참치들이 참여할 만한 건덕지를 좀 더 넣는 것이?
예컨대 1000을 맞추는 이벤트를 한다든가, 아니면 새로 등장할 네임드가 있다면 그 네임드로 쓸 AA를 하5앵커로 모집한다든가?
그리고 보다 말해서 이 어장은 혹자 말대로 비교적 국뽕이 덜한 편이고 주인공이 동로마인, 참치어장에서도 마이너 + 마이너 조합인데 당연히 꽤 험난한 길이지.
그나마 주인공뽕이 그다지 모자라 보이는건 대놓고 롬뽕 밀었다가 난이도 조절로 실패한 4회차를 반면교사 삼은 뒤고.
어떤 참치가 쓴 스레가 1000번째 스레면 그 스레에 적힌 내용을 어장주가 보고 괜찮다 싶으면 들어주는 것
뭐, 지구 작가도 ㅈㄴ 오랫동안 이집트 밀다가 그 후 그리스, 로마, 이슬람, 몽골, 중국 한족 왕조들, 프랑스, 스페인 등 주인공 ㅈㄴ 빨리 갈아치우다가
영미를 너무 밀어줘서 욕 먹고 있으니 이해함
물론 전자는 지금 브렉시트로 디졌고 후자는 트황상이...
그나마 내세우는 상품 마저 이제 다른 어장의 화려함에 비해 초라하니 갈 수록 고민만 깊어지는구먼.
그래서 4회차는 전자를 노리고 진행했지만 난이도 조절 실패로 노잼이 되면서 실패.
역시 나한테 맞는건 저 뽕이 잘 느꺼지지 않고 사방의 적들과 싸우며 미친 듯이 구르는 주인공상 뿐인가
A: (1. 죽어 2. 그게 네 업보인게지 3. 너만의 길을 계속 걷고 또 걸어라 .dice 1 3. = 3)
제국의 정식 국명
0. 의외, 로마-우트르메르 연합 제국
1~3. 로마 제국(그리스어와 프랑스어로 동시표기)
4~6. 1...이긴 한데 구 예루살렘 왕국령에선 다른 명칭도 많이 쓰이고 정부는 이를 묵인한다.
7~9. 동부인과 프랑크인에 의한 로마 제국
.dice 0 9. = 2
●합스부르크 인맥 내지 신교세계에서 통용되는 명칭
1. 비잔티움-예루살렘 제국
2. 오리엔트 제국
3. 제국
4. 로마 제국
.dice 5 15. = 7
아님 로마인가
이베리아: .dice 1 2. = 1
오스트리아-헝가리: .dice 1 2. = 2
러시아: .dice 1 2. = 2
프랑스: .dice 1 2. = 2
독일: .dice 1 2. = 2
북해: .dice 1 2. = 2
롬바르디: .dice 1 2. = 2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로마=카톨릭, 카톨릭=적그리스도, 좋아 완벽해(어이)
4~6. 정말 아니꼽지만 신교라도 다섯 성지의 수호자이자 유럽 기독교 문명의 방패 타이틀을 가볍게 무시할 수 없으니깐.
7~9. 그래 니들 로마인거 인정할게. 대신 우리는 너희랑 대등한 존재다. 알간?
.dice 0 9. = 0
1~2. 프랑스 카페는 베르셍게토릭스, 독일 벨프는 아르미니우스, 북해 에스트리드는 부디카를 강조함으로서 자신들을 적그리스도 로마에 대항하는 투사임을 강조한다
3~4. 1+합스부르크 엿먹어
5. 엣(엣)
.dice 1 5. = 4
반합스
덤으로 이베리아를 필두로 하는 합스부르크도 엿 좀 맥이고
암튼 프랑스 본토의 프랑스계와, 이집트와 팔레스티나의 프랑스계의 연결은 이로써 완전히 끊어졌다.
이때부터 유럽에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초기적 증상을 보아기 시작했음
무신론자가 신은 죽어야하며 정교인은 악이다라고 하는 경우야 이해하지만
물론 이런 근본주의적 칼뱅교도들이 강세인 것과 별개로 미국 정부가 미쳤다고 교황을 적그리스도 취급할 수가 없음. 여기도 카톨릭세가 만만치 않으니까.
이쪽은 실질적으로 교황보단 로마 황제가 카톨릭 교회의 상징에 가까울테니 적그리스도 교황보단 적그리스도 바실레오스를 외칠 사람들이 많을 듯.
1. 로마가 교황과 카톨릭 교회 수뇌부를 쥐락펴락하는게 아니꼽다
2. 합스부르크와 앙주-팔라이올로고스의 경쟁심
3. 서로 사이 좋은 것도 아닌데 우리가 굳이 왜?
4. 국력적 자신감
.dice 5 10. = 5
문제는 이베리아와 달리 로마는 사방이 적이라 국력의 집중투사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
북으로는 이베리아 합스부르크와 같은 라인인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러시아 합스부르크,
서로는 자신들을 적그리스도 내지 압제자로 여기며 반로마를 외치는 개신교 진영,
도저히 안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339 인구 정정. 2천 9백만명이로군
그렇다고 내가 필력이 우수하다던가, 대용품으로 울트라 국뽕을 빤다던가 하는건 전혀 아니고.
솔직히 이쯤되면 이걸 롬뽕이라고 할 수 있는지 자꾸 회의감이 드는 것. 꼴에나마 동롬이 주인공이고 이를 아이덴티티를 했지만 정작 보여주는건 유럽의 절대자로서 위엄을 발휘하는게 아니라 그저 상위권 열강으로서 사방의 적에 맞서 구르는 것 뿐이니.
그래서 그걸 극복한 순간의 로마는 막기 엄청나게 버거운 적이 되고, 그걸 못하면 결국 전선이 너무 넓어서 고생해야하는 양극단...
그리고 후자는.... 어지간한 필력이 없다면 호응을 이끌기 힘들고. 까놓고 말해서 후자는 고구마잖아. 하다못해 필력도 별로면 3류 고구마지. 뽕이 아니라.
내가 그래서 4회차는 사체 선생의 가르침을 본 받아 전자 노선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결과는 난이도 조절 대실패로 노잼화.
뭘 해도 콜드게임루트니 전혀 의욕이 들지 않음.
사실 이 어장 자체가 롬뽕 자급자족 빼면 유카리 선생, 사체 선생, 에이레네 선생의 파쿠리 키메라에서 시작한거지만, 결국 울트라 주인공뽕이 아닌 개고생하는 주인공이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인가.... 진짜 필력 어쩌지....
애초에 거긴 서로마 제국의 주요 영역인데 전근대에 저런 영역이 나타난다면 모든 유럽의 지식인들이 서로마가 부활하는게 아니냐고 입방아를 찧을 것.
신성로마제국? 우선 이탈리아나 되찾고 이야기합시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진짜 이거 어쩌지....
나도 중소어장주인데 그냥 꾸역꾸역 하는 중
일단 뭐가되었든 완결하면 명성 더 오름
카우디요 어장이나 유카리 어장 같은 다른 유명한 어장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참조하는 것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겁니다(우적우적)
그 노잼을 막기위해 벨패했더니...
어떤 동로마 황제나 장군 같은 개인을 주인공으로 한 건 어떰?
판도물에서 뽕 뽑으려면
표도 어느 정도 가지고 놀줄 알아야 하고
다이스가 내 뜻대로 안나오면 샛길도 팔줄
알아야하고 기세도 타야하는데
지도는 샛길 파기나 기세타는 게 부족해.
그러나 민족주의의 시대가 들어서고 러시아가 남쪽으로의 확장의 필요성을 느낄 때도 그러하리라면 글쎄
하물며 이베리아와 러시아는 둘 다 군주의 개인의지가 외교를 좌지우지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코르테스와 두마가 실권기관으로 군림하는 국가들임.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연재했던 어장이 아니었나 싶은거시다
역시 어장주로서 나는 3회차 스타일이 가장 어울린가벼.....
심지어 야루오 내지 만두 시리즈가 주인공이라도 유카리 선생의 만두한 어장처럼 판도물 기반이 아니면 안 보는 닝겐이 나.
개인적으로 차기작은 척수반사 어장처럼 몇개의 역사적 변경을 골라 그걸 토대로 하는게 어떨까 고민 중.
물론 동롬이 주인공이니 그건 항상 전제로 붙고
확실히 4회차가 정말 나쁜 의미로 터닝포인트 겸 계기가 된거 같아.
그 때 한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읺고 연재를 이어나갔다면 지금보다 훨씬 낫지 않았을까.
잇다른 연중과, 무리한 스타일 바꾸기와 그에 따른 노잼화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야하나.
격하게 말하면 그래, '신뢰성의 붕괴'군.
최소한 1,2회차는 어쨌건 끝까지 했으니깐.
공들여 쌓은 레고성을 무너뜨리고 첨부터 다시 짓는 셈이군.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글을 쓰건 어장을 하건, 중요한 것은 우직함이야. 그게 어떤 식으로든 몸에 베이게 하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딱 이 정도 수준만 되도 반은 성공한 거야.
그래서 내가 내린 최종결론은 '무리한 연중, 무리한 스타일 바꾸기에 의한 신뢰성 붕괴'고.
원 역사에서는 몽골맨도 이겼고, 영락제도 엄청 노가다 해서 먹은 곳 아님?
북쪽인 호남과 호북은 명청시대 이후 호광숙 천하족이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중원에서도 이름 높은 곡창지대니깐.
반면 베트남은 정글지대라 인구를 늘리기 쉽지 않지.
19세기 초반에는 인구가 간신히 천만명이고 그나마 이게 당시 동남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였지
그렇군 ㄱㅅㄱㅅ
난 혼자 하거나 참치 수 1, 2명임
지도 고민릉 진짜 중소 어장주들 보면 피토할 고민들...
다 대형 어장주임????(본인이 막내뻘)
네푸네푸 피셜로
고정적인 참치 참여가 발생하면 not 영세임
나는 영세 아니라고 개겼다가
콜라보 하게됨(웃음)
정확히 말하면 초반에 반짝이다가 후반부터 뒷심이 크게 떨어진거지만.
어장 하나 방향을 잘못 잡다가 실패고 연중한게 그간 1,2,3회차 내내 힘들여 쌓아놓은 모든걸 와장창 무너뜨리다니.
아라비아는 그냥 페르시아도 신경안쓰는 소국난립형 똥망상태?
아라비아: 무함마드 등장 이전의 아리비아로 리턴한 것으로 추정
위구르: 생존 성공한 탕구트
호주와 인니는 이번 턴에 누구에게 갔는지 굴릴 예정
평범하게 자급자족형 지도 업데이트.
와, 이렇게까지 몰린 제국은 진짜 처음인데(흰눈)
어장이었군요(팝콘)
난이도가 엄청날텐데 가능할까..
이거 전쟁 없이 어떻게 외교로 푼다 쳐도
히스파니아-북해 연합
대독일 동군연합
대페르시아 삼국의 포위망을
뚫을 방책이 없고
러시아를 끌어들여 대독일을 압박......
불가.
아직은 러시아 인구뽕이 안나옴.
적대진영 -북해+히스파니아+프랑스+러시아+독일+페르시아
로마진영-로마+바라트(참전여부 불확실)+폴란드(이하 상동)인 상태라.
그냥 죽는 거 밖에 없음
그리고 외교는 이번의 경우처럼 전면적인 어그로를 끌지 않고 지난턴처럼 조용히 있으면 어차피 히스파니아와 북해는 서로 이권이 침해받기에 언젠가 한번 충돌할 수 밖에 없고,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가 서로에게 대적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며, 페르시아는 뒤로는 바라트 제국이라는 통일 인도의 존재 때문에 원찬스가 있음.
당장 2연 펌블로 인해 발생한 대재앙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고, 이게 쉽다면 그말싫
오스만 최전성기 최대 추정치인 3600!만에서
끌어올리고 이탈리아 개발도를 행복회로 돌려서
계산해봐도 5000만~5500만선
시대적 한계 간당 간당하게 올려도 6000만이고
페르시아는 바라트가 어떻게 해준다고 쳐도
대독일 동군연합-프랑스-북해-히스파니아(식민지 포함)에
해군력 합산이라고 하면
그냥 백투더 1204를 피할 길이 읎음
러시아까지 적대면 그냥 나가 죽는 직행길임
로마가 대응이 가능하냐면 글쎄올시다.......
게다가 문제는 여기 유럽은 "로마 세계의 해체."
가 진행 중이라는 것
이미 바닥난 외교력을 위신과 영향력으로 바꿀
조커 패가 쓰레기통으로 갔고.
........답이 없는데.
프랑스를 끌어들여 최소한
히스파니아
최대는 히스파니아와 독일 양국을 묶을 수 있어야
하고 러시아를 못 움직이게 하면서 막강한 자금력으로
폴란드를 밀어주면서 대독일을 전방위로 눌러서
빈을 따버리고 이탈 시켜야됨
이게 실패하면
그냥 죽으면 되는 거고
로마는 사형집행장 발부된거고.
살 길이 없군
향후 북해제국과 충돌할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도 대독일을 붙잡아두고 러시아가 지나치게 성장하는걸 막으려면 로마가 최소한 동서분리 시절의 영역을 유지해줄 필요가 있음.
무엇보다 당장 내전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내전 안터지고 어떻게든 민회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등, 로마의 결속력을 고려하면 아예 숨통을 끊는건 무리.
일단 이건 내일 저녁 설명턴에서 언급하고 넘어갈 예정
문제는 그거임
러시아 어쩔거여.
히스파니아는 그렇게 생각해도 독일은.
프랑스는???
로마 제국이 여기서 죽지 않는다해도
친구가 없는 제국은 쇠락하게 됨
이 판세에서 폴란드는 쓸모있는 동맹이 아니걸랑
싹 날아가고 이집트를 제외한 북아프리카가 다
날아갈 수도 있음
스페인은 제국의 유지를 바라지만
독일은 그게 아니거든.
러시아도 미지수라 크림도 위험하고
스페인이나 러시아 중 하나를 중립으로 돌리고
독일/페르시아랑 싸우면 가능?
대전략 자체가 가동불가
그러나 로마가 거기서까지 재차 히스파니아에게 엿을 날린다면....(먼산)
독일 전략 목표는
로마의 세력을 발칸에서 측출내지는 반괴시키기
일 겁니다.
단순히 동서분리 영역 수준에서 만족할리도 없고
러시아가 끼면 당장에 발칸은 지옥도로 변할것
스페인이 아무리 대전략을 짜고
움직여도 파토가 날 가능성이 극도로 높고
최소한 대세가 이렇게 움직이면 독일과
러시아는 로마를 발칸에서 아예 측출하겠다고
달려들 가능성이 높고
히스파니아는 이거 막을 능력 없을 겁니다
있는 건 히스파니아와 프랑스 뿐
대독일은 로마가 없는 게 낫고
러시아가 로마의 잠재적 적국이라면
히스파니아의 대전략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독일은 다른 나라의 대전략에 담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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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斗-‐"::::::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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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애초에 서방 국가 전부가 달려드는걸 어떻게 해볼여지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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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거기다 플러스로 러시아에다 페르시아면................... 이건 커버가 안되는데?
페르시아를 분리시킨 후
러시아를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대독일에게 앵면 전선을 강요한 뒤에
모든 국력을 총동원한 양패구상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
현 제국의 국력이라면 라이히에게 양면 전선만
잘 가동하면
나머지는 방어는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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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이건 차라리 위신과 영토를 좀 조지더라도 어떻게든 외교를 개선해야한다. 아니 어떻게 동서북을 전부 조질 수 있는거냐!
어차피 얘네 기반이 노브고르드라 지중해보단 발트해와 동유럽이 훨씬 더 중하기도 하고.
헌데 독일이 일리리아를 넘어 세르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까지 요구한다면...
마드리드와 멕시코시티의 사파잉카와 코르테스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볼만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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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0 그런데................ 러시아는 노오오오력을 하면 어떻게든 끌어들일 수 있겠지만
바라트가 과연 동롬을 위해 그런 의리를 발휘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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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2 어차피 그런 요구는 독일측도 진지하게 요구하진 않겠지요
수도가 노브고르드라 노브고르드랑 매우 가까운 커먼웰스와 북해의 위협이 훨씬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위치.
당장 지지난 전쟁에서 실제로 모스크바가 커먼웰스에게 함락당하기도 했고.
음, 결국 개판이 닥치는건 별 다를게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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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4 작정하고 퍼준다고하면 일단 기본으로 크림은 상큼하게 포기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카프카스도 좀 퍼주고 과거 베네치아에게 줬던 특혜를 주든 이 온갖 특혜를 줘야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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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6 차라리 폴란드를 러시아에게 갖다 바쳐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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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9 그게 문제군요
잡았어야함
소독일을 동맹으로 삼아 오스트리아 합스를
끝장내고 폴란드 분할 시도해서
러시아까지 견제 시켰어야지
폴란드 동맹 맺어놓고
러시아 합스부르크면
그냥 X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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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 이미 판이 꼬인거구나..................
글고 제국이 당시 벨프의 독일제국을 택하기에는 당장 로마와 예루살렘의 통합에 의한 어그로 관리가 중했고,
일단 카톨릭 교회의 보호자라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듯이 신교국가에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역으로 신교국가들도 마찬가지였고.
프랑스가 스페인 손잡고
대독일이랑 싸우는 건 뭔생각이랴
지금 판 보면
민회가 어떻게든 프랑스를 연합에서
이탈시켜야 각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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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황궁이 솔직히 나았던듯 그래도 그건 일자리가 만들어지기라도 하지 그리고 어차피 지금 국고는 남아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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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78 음.................. 프랑스정도라면 어느정도 가능성있긴한데.................... 그렇게되면 프랑스는 스페인과 독일에 포위된 형국이.............................
아닌지라
의문인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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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81 오스만도 이렇게 외교는 안합니다(폭언)
>>482 일단 셰임을 박살내는데 성공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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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84 그렇다고 봐야겠지요
이 때부터는 히스파니아도 진지하게 제국의 분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예정.
단, 벨프-합스부르크의 대독일을 막기위해 최대한 벨프-합스부르크 몫으로 돌아가는걸 최대한 줄이려들 듯.
문화권별, 지역권별로 분할하면 그리스(발칸, 아나톨리아), 예루살렘(이집트, 팔레스티나), 이탈리아, 마그레브 4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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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86 그렇게 상냥하게 잘라먹지는 않겠지요
히스파니아가 종전협상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게 낮다는 게 문제지만요
지금 로마 영토가 크킹2로 치면 제국 작위 4개(동롬, 우트르메트, 이탈리아, 마그레브) 상태라서 하는 말.
왕국령이면...20개 정도 튀어나오겠군.
물론 그 경우 외부적, 내부적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건 더 말할 것도 없지만
국력을 생각하면
폴란드가 잘해주고 페르시아를 바라트로 분리 시키는 게 성공한다면
그리고 러시아를 침묵시킬 수 있다면
방어는 충분히 가능함.
다갓빨 잘 받으면 역공으로 빈포위 걸고
이탈리아 반도와 지중해 함대로 지중해 틀어 막고
이집트로 홍해 진입을 차단하면서 버티고 하면
웃기게도 이길 각도 나옴(...(
내가 최악의 경우 제국 권역 분할을 이야기했지만,
이건 18세기 프랑스를 프랑스, 아키텐, 부르고뉴로 쪼개자는거랑 마찬가지.
요컨대 코올 연합군에게도 절대 좋은 선택지가 아닌 것.
발칸, 아나톨리아, 이집트까지 분할하겠다면....(절래절해)
1. 왕국령 단위로 분할: 지중해 세계가 통째로 헬중동화
2. 제국령 단위로 분할: 마그레브와 이탈리아까지는 몰라도, 동로마와 예루살렘 권역의 분노를 가라앉을 방법이 없음
3. 동서분리+@로 분할: 합스부르크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지
4. 마그레브, 동아프리카 할양
로마가 엿 안날린다는 전제라면 3번 4번이 유력. 엿 날리면...
일리리아에, 하다못해 베네치아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무리.
그리고 외교판이 이렇게 굴러가면... 제국에게도 회생의 여지가 있을지도.
그 전에 뒤숭숭해질 내부 수습이 문제지만.
>>500 뭐...그러면 내전 내지 혁명각이 날카롭게 잡힐 듯.
유니우스 브루투스와 그라쿠스 형제가 무덤에서 벌떡할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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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라쿠스 가즈아!!!!!!!!!!!!!!!!!!!
그걸 감안해도 이 펌블 연타는 내 눈으로 봐도 믿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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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뭐 오히려 잘된 거 아닐까요? 수천년만에 공화정이 부활할테니 공화주의적으론 나쁘지 않을지도?(그 동안의 희생은 무시하며)
이기면 임페라토르-바실레오스가 아주 기세등등해져서 황실과 군부에게 힘을 집중하고 민회와 시민들을 완전히 절단내려 들테고,
지면 진대로 바스티유에 와야할 대홍수가 히포드롬에 들이닥칠 것.
일단 독일은 민회 하드캐리로 어떻게든 설득 성공하긴 했는데 만약 히스파니아가 던진 마지막 구명줄 마저 거부한다면...(눈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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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다음회차 로마는 좀 더 잘해주겠지요!
이러다가 혁명기 네임드들이 로마에 등판하는게 아닌가 싶은거시다(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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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로마 시민병들이여! 우리를 죽이려드는 전유럽의 푸른 피와 맞서싸워라!(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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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26 혁명의 좌절이라............... 왠지 썩은 맛이 넘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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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29 그거 왠지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그나마 독일과 손잡은 대신 커먼웰스와의 관계는 소원해지겠지만, 당장 제국 입장에선 커먼웰스보단 독일이 도움되니 어쩔 수 없다만 어쩔 수 없지만.
전쟁 끝나도 코올레이션 관리는 쉬워질 기미가 안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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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와인,마차,테라스가 필요한거 아닐까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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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36 앗,아아...................
돈줄을 누가 가졌는지, 로마의 황제는 기본적으로 원로원과 시민의 지지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방적으로 밀리기 보다는 적백내전 내지 청교도 내전에 가까운 형태가 될 것
임페라토르-바실레오스가 갖는 네임벨류는 본인께서 알아서 말아잡수시는 중이고.
주인공은 로마인데 구르는 비중이 태반이규, 주인공이 갖는 특권은 히스파니아와 부여가 대부분 나눠 먹은 느낌인 거시다.
지도닦이는 안심하고 로마를 굴리십시오!!!!!(해맑)
로마라는 네임벨류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그게 아님
>>550 하지만 위에는 국뽕 버프, 주인공 버프 왕창 먹은 놈이 있잖아유!
거기다 2회차 빼면 전부 전근대부터 시작하다보니 아직 기회가 많지.
결정적으로 이 것들 2회차 빼면 다이스값 X나 잘먹음(진실)
으아니 챠 왜 롬뽕이 안되는 거야!!! 하는 문제도
있슴둥
아무래도 나는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스타일보다는 <대한제국 연대기>의 그 것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
대한제국이 한 1,2백년 반짝이다가 해외 식민지고 만반도고 인도양이고 대부분 후루룩 말아잡수는 그거.
그리고 난 <대한제국 연대기>는 반민족주의, 반제국주의라는 주제를 고려해도 지나치게 한국에 너프를 가했다고 보는 입장라.
요동(만주 서부, 동내몽골)은 타임슬립한 초반 주인공 후손들의 개인영지니까 이쪽도 충분히 이해범위.
다만 한반도와 지척인 북해(연해주, 간도, 극동관구)가 유럽에서 이민 왕창 받고 독립열망 높게 찍히고,
신대륙 영향권 털린 영국이 한국 상대로 인도를 독식한건 좀 그렇더라.
요동은 아예 주인공 후손들의 개인영지 겸 군사적 요충지라 본국이 약해지면 딴 생각 품기 쉽지.
거기다 북해는 본국이 북해를 본국이 아닌 영국이 아일랜드 다루듯이 했던게 결정타였고.
뭐.... 팬인 내가 봐도 너프가 좀 지나치다 싶지만, 아주 이해 못할 정도는 절대 아님.
유교 절대주의가 붕괴되고 격물학이라는, 초반 주인공에 의해 탄생된 새로운 사상이 유교와 더불어 동아시아 하계의 양대거두이기도 하니깐
민족주의 시대에 영국이 인도를 신대륙도 없이
독식이라니 마법을 부린거여;;;,
차라리 아싸리 둘로 가르는거라면 모를까.
골때리는건 이 동네 카스티야-아라곤 동군연합이 실패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 결성은 커녕 서로 따로국밥 상태.
동로마는 발칸 쥐고 아직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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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거 프랑스가 다해먹는 판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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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다.................... 그건 그냥 혼파망 아닙니까?
프랑스가 영불제국 재건한다고 풀발기할거라
백년전쟁 찍어도 이상할 게 없고
독일이 그 꼬라지에 동롬이 살았으면
서유럽은 프랑스 절대체제하
아령프랑스나 영불제국 재건 디시전인데...????
서유럽 전역에 프랑스를 견제할 세력이 아예 없는 건데
그 판도면.......???
웃긴건 이 영불제국 만든건 요절 안한 에드워드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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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일단 러시아는 어떤 상황입니까?
하나 더 골때리는 점 하나. 오승만은 발칸 없이 맘루크를 깨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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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 오승만이 아직도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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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어쨋거나 폴스키는 어떻게 됐습니까? 원역사대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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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77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거야!
가격혁명과 상업혁명부터 위험하고
30년 전쟁이후 계몽주의 발현이 틀어지고
스페인 식민제국과 프랑스-영국 식민제국이
틀어지면 설탕혁명이 날아가고 그렇게 되면
영국의 자본화도 자연히 늦어지는 건데
ㅅㅂ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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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구라파천지 복잡기괴
솔직히 3류 롬스퍼거인 내가 봐도 리즈시절 오승만 상대로 정말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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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84 무슨 롬연시냐?
개인적으로는 아예 원역사랑 궤를 달리할거면 고종4처럼 머리브터 발끝까지 바꿔야한다고 보는 입장인데,
현실 유럽사를 좀 너무 의식한게 아닌가 싶은 것.
북미를 독점한 대한국이 서양에게 호구 잡혀주고
공화혁명 강제로 띄우고 아즈텍-잉카 자동멸망 처리하고
사회계약론 강화하고 억지로 대한에서 공화혁명
띄우게 한게 아니었음.
신대륙 없는 유럽은 "자본이 없고"
"자본이 없는 유럽은 그 잘난 사상발전 속도를 날려먹음"
결과는 프랑스가 온 유럽을 쓰레기통에 쳐박고
아버지 크리맞고 연중했지만 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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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러고보니 북미하고 남미는 어떻게됨?
라는 것들이 현실 역사를 너무 의식한 예시라 생각함.
어차피 통일 이탈리아까지 안드로메다 갔는데 오승만 아예 멸망시켜 마케도니아 왕조 강역 재건이라던가,
영불제국에 의한 유럽 지배라던가, 하는 것도 좋을텐데 어중간하게 현실 역사를 의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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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92 그렇게도 볼 수 있겠군요
한때 중서부는 대한제국의 지배를 거부하고 신대륙으로 떠난 애신각라의 만주족의 만주제국이 있었지만 북미연방에 밀려 멸망
중남미: 칠레가 류쿠 식민지인거 빼면 원역사랑 별차이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혁명 상업혁명 설탕혁명
셋 다 경각에 달했는데
아즈텍도 살았는데 잉카는 정복했다던가
그러면 진짜 이건 유럽 뽕 과다복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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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94 엣? 류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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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96 걔네들이 살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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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이건 대체 뭘어떻게 설명해야 그런 판도가 납득될 수 있는거지?
몰락이라고여???
그거 그냥 무조건 국뽕물은 다메!!!!
밸패 가즈Aㅏㅏㅏㅏㅏㅏ! 로 밀어붙여서
깎아먹기 한거란 소리잖아;;;;;
그래서 비교적 전개의 용이함을 위해 원역사의 그 것을 의식하기가 쉽고.
다만 이건 좀 그렇지만.
차라리 동녕, 진서, 요동은 독립해도 북해 만큼은 남겨주고, 동남아 도서부 대부분을 식민지로 내주면서 인도를 반띵,
영불제국은 현대까지 계속 유지시켜 유럽의 폭군 노릇하게 만들고,
부활한 동로마는 17세기 중후반 즈음에 마케도니아 왕조 판도 재건.
반민족주의, 반제국주의라는 주제에 좀 어긋난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정도의 주인공 너프와 현실 역사 의식은 좀 아닌 것 같어.
연해주, 인도네시아, 말레이 반도, 사할린 쥐고 있음
북미 식민지랑 큐슈도 덩달아 이탈,
북해는 영국이 아일랜드 다루듯 한 것 때문에 독립열망 상승.
ㅇㅋㄹ 핵범석 어장의 고추장 수도 불타고 왕족 떼몰살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거 같은데
리롤감 크리 펌블 없애라 할 정도로 구른거 같지도 않고...
뭐 혁명정부야... 프랑스 머혁명 파면 팔수록 혼파망이였다는데 여기도 그럴려나?
그나마 사상적으로 호환성이 좋을 히스파니아와 러시아도 장담 못하는데 나머지는 더 말할 것도 없을 것. 요컨대 외교관계가 사실상 초기화 상태
지도는 좀 애매한게
유카리처럼 펌블 걸리면 언제든 심해로 쳐박아버릴수 있다 이것도 아닌거 같고
사체처럼 완전 뽕에 절여산다ㅜ이것도 아닌거 같고
뭔가 유카리 약한맛으로라도 굴릴려는데 계속 리롤리롤리럴나오고... 뭔가 이것저것 다 섞을려는거 같기도 하는데 뭔가 애매해.
....
일단 군인신분이고 해서 오늘같은 휴가날 아니면 반응 많이 주기 힘들고 어찌됐든 응원은 하고 있음
내일도 좋은 연재 부탁
약간의 주인공 보정 조차 없이 계속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리면 그건 3류 유열물+고구마물로 전락할게 뻔하지.
웃긴건 주인공은 로마인데 정작 보정을 훨씬 잘받아먹는건 히스파니아와 부여지만
로마가 공화국이었으니 롬뽕 가능한 걸로! (아무말)
페르시아랑은 사생결단했으면 저ㅈㄹ까진
안 났을 듯
공화정 부활하면서 독일, 폴리투와의 관계는 초기화, 바라트는 좀 낫긴한데 이쪽도 완전히 장담 못함.
거기다 카롤링거-앙주-팔라이올로고스라는,
유럽 최강의 금강불괴급 혈통이 혁명으로 쫓겨난건데 이를 바라볼 유럽 왕족들의 심정은? 흐으음
문제는 미루면 미룰수록, 혁명밈의 영향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
어차피 공화국이라 맘 놓고 서방 황제 작위랑 동방 황제 작위 떨이 판매 할 수 있겠네(아무말)
로마 '공화국'이지만 훨씬 더 유리한 판도로 흘러간
롬스퍼거 어장(1회차) 재연재 어떰?
스페인이 남미로, 영국이 북미로 커맨드 띄우고
나폴레옹이 충성스러운 공화파이고, 청룡연합 있고
마다가스카르에 칠무해가 있는 판도라
나름 흥미로웠는데 연중해서 아쉬웠음...
불사조 어장(2회차)은 예카테리니 대제가 거의 콘솔러 급이라
그 이후 살짝 암군 같은 아들이 나왔지만 너무 로마의
일방적 양학이라 이번 회차랑은 다른 의미로
노잼...
'통일'인도라는 파워 워드가 너무 쩔어서 노잼은 아니지만
로마의 국력만 놓고 본다면
2회차(예카테리니) >>>> 3회차(암군전) >=1회차
>= 2회차(예카테리니 이후) >>>> 3회차(암군후)
인 듯 함
거기에 잇따른 연중과 무리한 스타일 바꾸기로 신뢰성을 크게 훼손한 상태라 다른걸 하기가 극히 어려움
1회차(정교회 개종 + 문변한 오스만 왕조 로마 제국)
2회차(카이저라이히 배경)
3회차(롬스퍼거)
4회차(불사조)
5회차(박물관)
아 맞네...1회차와 2회차는 그래도 완결해서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지
몇몇 머기업 어장주들은 연중한 것도 다시 살리던데...
인물과 종족이 중복될 뿐인데 그런 이야기 들었음
연중이 아니라 사정 생겨서 며칠 쉬고 다시
하는 것도 힘들어.
인도코인 있던 3회차보다 좀 더 험난한 모양새지만
영세 드립은 확실히 그만두셔도 될듯
이 정도면 내 어장 소모율과 비슷한 수준이구먼
(아무말)
동아시아 ㅡ 춘추전국 신대회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황제는 도장 찍는 기계다
4~6. 대충 빅토리아 생전 영국과 비슷하다
7~9. 의외로 황제와 코르테스의 권력은 서로 엇비슷하다
.dice 0 9. = 9
이런 상태에서 로마 공화정 로마 혁명 인정...
....
1. 그 만큼 독일, 북해, 페르시아의 성장이 매섭단 이야기다.
2. 황제가 못 마땅해 했던건 혁명의 과격함이지, 일단 기본은 자유주의자다.
3. 코르테스는 황제에 대한 탄핵권한을 가지고 있다.
4. 지금 코르테스에서 다수를 차지한게 자유주의자, 친혁명파다
.dice 5 15. = 12
페르시아는 군제개혁 정교분리 이런거 잘 되있나?
동양권부터 심심하면 전쟁 -> 휴전 -> 전쟁 -> 휴전 테크 반복하고 외부문물 도입이 열심히라 군제개혁의 원동력이 생기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
아 본편에 있었나
쉽게 말해 '평시의 편제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시에 투입'하는 개념인데, 가장 유력한건 유럽 대륙과 중원, 중동권.
다만 부여와 북해는...지형구도를 고려하면 좀 많이 애매하지만
오히려 부여에게 육군은 현실 영국처럼 포탄으로써 투사하는 개념에 더 가까울지도
잘게 쪼개졌으니 원.
베르베르는 누구로 할까.....
알리바바(마기) 추천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
베르베르에 어울린다 싶은 여캐 생각나면 누구나 추천하면 됨
적당히 피부가 어둡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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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음............... 세츠나 F 세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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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 그러고보니 ATM씨나 마리크나 이시즈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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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이참에 유희왕 캐릭터 등장시켜보쉴?
블매걸
원역사의 조병갑이나 수많은 다이묘들처럼 백성들을 수탈한다
혹은 펠리페 2세처럼 배째라 디폴트 선언 안 한게 용한 듯
조선 > 청룡연합 부여 > 고추장 되면서 일어난 나비효과인가?
해상제국은 반대로 상공인층이 권력을 잡기 쉬우며 이 상공인층들은 대체로 권력의 분립과 지방분권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함.
무엇보다 부여는 이 부분에서 대륙제국적 성향을 놓을 수 없는 히스파니아와 달리 후금이라는 대 중원 고기방패가 존재해
더욱 해상제국적 요소가 강해지기가 매우 쉬운 것.
이런 부여의 사회현상이랑 정확하게 정반대인 곳은 동아시아 대륙국가들. 물론 후금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자급자족형 판도 업데이트
그나저나 서아프리카는 여기서 프랑스가 동아프리카 가져가면서 엘랑의 마수에서 해방된?
이 시기 쯤 했던걸로 아는데
후금은 사할린보다는 위구르 내지 중앙아시아에 더 관심 있을테고.
그러고보니 혁명에 대한 나머지 유럽권 반응도 오늘 나오나?
그럼 스페인은 로마에게 사기를 친게 되어 버리겠지!
상인들은 불만이 쌓여와서 급진적인 개혁을 요구했고
기존 사족들은 주로 금전적인 이유로 이를 점차 수용하고 있고
천황은 그 둘 사이를 조율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건가
무엇보다 토목지변 이후 왕권이 약해지고 신권이 강해진 상황에서
군주가 돈줄 쥐고 절대권력을 휘둘러 자기들 모가지 날리는걸 달갑게 여길리가.
한편 천황 입장에선 양쪽 모두에게 균형과 조화를 맞추면서 황권을 유지하고 제국을 존속시키는 등,
결과적으로 말해 세 진영 모두 딱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님
히스파니아는 대영제국+미합중국 포지션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평가를 들어보니 이 비유가 맞다 못해 훨씬 끔찍하구먼(먼산)
페르시아가 깝친다 -> 여어 바라트 인더스 수복 준비해라
북해가 깝친다. -> 현찰빠따로 프랑스, 독일, 러시아 끌어들인다
바라트가 깝친다 -> 얘 페르시아, 무굴제국의 시간을 다시 준비해야지
독일이 깝친다 -> 현찰빠따로 폴란드, 프랑스 끌어들인다
진짜 주인공 보정 + 몇연 고다이스가 없었다면 SPQR은 즉사였다....
로마가 죽으면 독일과 페르시아가 미쳐 날뛰고, 남유럽과 중근동에 헬게이트가 오픈하며, 러시아가 남쪽으로 진격함으로써 지중해와 인도양으로 가는 출구를 확보하게 되는데,
오대양의 패권 유지, 유럽에서 단일 극초강대국 출현 방지가 중요한 히스파니아에게 이는 반드시 막아야할 사안.
그래서 로마가 살아남아 독일과 페르시아, 프랑스를 모두 견제하고 러시아의 확장에 제동을 걸면서,
중근동의 정세를 안정시킬 축으로 남는게 히스파니아의 세계전략에도 이득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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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러고보면 로마에게는 다르다넬스 해협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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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다 보스포루스 해협인가?
따라서 로마가 이 막장 상황을 어떻게든 벗어날려면 동맹이 필요함.
즉, 혁명전쟁이든 혁명수출이든 혁명의 확대로 자기 편을 만드는게 필연.
현재 혁명 터질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라트고 그 다음이 프랑스와 페르시아인데.... 여기서 갈리지 않을까 싶은 것.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일까....(먼산)
문제라도?
싸워댔고 백제는 기어이 국명을 부여로 고치기도
했다는 걸 생각하면
부여가 나는 백제 너는 고려 한거는 좀
미묘;;;;
주요 열강급 국가들 가운데 육군이 가장 별로인 부여 입장에서 금나라는 대월 이상으로 중요한 동맹임.
요컨대 양차대전 시절 대영제국의 프랑스,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중후반까지 프로이센 비스무리한 존재.
그리고 지금 부여는 절반인 삼한이라면 모를까, 다른 절반인 히노모토는 고구려에 대해선 그을쎄
금나라(고구려)는 소한국주의, 부여는 삼한계를 중심으로 대한국주의가 득세하는 식으로.
그나저나 쓰면 쓸수록 점점 동아시아가 <대한제국 연대기>와 <제국의 계보>의 그 것에 가까워지는데 이건 기분탓인가
그냥 다이스 테이블에 넣고 설마~하는 마인드였는데 그런데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급니다
SPQR: 내가 언제까지 너랑 같은 배에 타야하는거지?
히스파니아: 음.... 네가 수륙양쪽에서 독일, 러시아, 프랑스, 페르시아에 우리까지 단독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면?
SPQR: ....
그리고 이 것으로 필리핀 총독이 왜 저렇게 강짜로 나올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군.
로키 산맥 이서가 중국인이 다수에, 그 중에서도 유학이 다수며, 심지어 누에바 차이나라는 이름의 부왕령으로 승격했으니,
유교를 끌어들이는데 거부감이 덜한건 물론이요 이를 이용해 자기 야망을 실현하려 들만하지
축하해 로마
너는 이제 히스파니아 하나도 못이겨
앞으로 한 100년간은.
이리와서 한잔 해.
공산로마 허쉴?
마지막 황제 가챠에서 크리 펌블 띄웠다고 여기까지 몰리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다갓이시여, 이게 주인공이란 말입니까....라고 말하니 다이스 굴린건 나였군 그래
스페인이 윽엑 하는 대공황이면 로마는 뒤진다.
로마가 살려면
프랑스 대혁명 터지고
프랑스-로마 동맹으로
다 때려 죽이는 거 말고는 없는데요
문제는 이제 스페인 혼자서 프랑스를
발라버릴 수 있게 되서
로마가 쓸모가 없어졌슈
이렇게 되는 순간 로마는 히스파니아에게 있어서 미국의 프랑스가 아니라 심하면 미국의 중남미권으로 하락을 피할 수 없는 것.
이거 다갓 조작질해야하는 수준인데
실제적 행동론이 생겼다 전제
2, 상공업이 발달한 각 열강의 시민 세력이 거대하다가 전제+1과 정확하게 연계 되었다가 전제
3, 프랑스가 공화 혁명이 터진다.
4, 러시아가 공화국으로 회귀한다.
5, 로마 단독으로 대독일 포위망 작성이 가능하다.
6, 히스파니아의 경제 주도권이 누에바 에스페냐로
옮겨간 상태에서 본토의 상권이 식민지 상품이
붕괴한다
7, 아라곤을 비롯한 전통상권이 싸그리 궤멸당한다.
8, 푸른 피와 히스파니아 상공인층이 각각 식민지와
본토로 유리되고 황제는 식민지 편을 든다.
9, 황제가 커맨드를 옮긴다.
10, 본토가 그대로 쇠락하고 공화동맹이 이틈을 타서 대독일을 찢어발긴다.
11, 여기까지 온 뒤 히스파니아가 북해와 전쟁을
벌이고 공화 동맹은 불간섭 내지는 북해의 지원으로
돈다.
12, 최종적으로 히스파니아 본토가 이 전쟁 과정에서 제국정부와 유리된다.
이 루트면 로마 초강대국 복귀 건웅
아니면 영원히, 적어도 100년간은 프랑스 3공은 커녕
서독행(하-품).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페루 쪽에서 옆동네 폭렬 급 카우디요가 나오든 방계 황족이 제위 주장하며 내분 일어나는 거임!
아 여기에 필리핀 총독과 누에바 차이나 부왕의 독립 선언도 추가
누에바 차이나 부왕령 자체가 첨부터 끝까지 히스파니아의 주도로 이뤄진거라 뭘해도 히스파니아 손아귀에 있음.
그리고 누에바 차이나 또한 본토인 만큼 히스파니아에게 있어서 그 무게감은 매우 다르고. 그걸 빌미로 야망을 품은 필리핀 총독이 문제지
탈출하려면 프랑스와 러시아 정도는 공화혁명이
발생하고 히스파니아 대전략이 쓰레기통 간 뒤에
히스파니아가 다시 대독일과 손을 잡고
대혁명전쟁을 벌이면서 국력을 탕진하고
로마는 혁명의 총본산으로 각성하고
북해는 중립으로 남거나 히스파니아 뒷뚝배기를
조져버리거나 하면 될듯
최소 러시아 혁명은 전제되어야함
히스파니아가 현재의 절대적인
유럽 주도권을 유지하면 로마는
외교 고립과 용병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렇다고 히스파니아가 떡락하면 살 길이 없다.
답은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대혁명의 불길이
일어, 로마에게 공화혁명의 본산으로서
타이틀이 주어지는 것 뿐
지금 러시아가 말이 좋아 군주국이지, 러시아 합스부르크는 도장 찍는 기계(眞)에,
반천년 가까이 유럽 러시아를 지배했던 노브고르드 베체(두마)가 다스리는 국가라 공화혁명 가능성이 낮음.
여기까지 공화혁명 일어나서 뒤집히면 다른 왕정 국가들도 목숨줄이 정말 위태로울 것.
차라리 라키와 탐보라를 기점으로 페르시아와 바라트에서 중한 일이 터져 다 뒤집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을지도
이런 상황을 결과적으로 스스로 만들어버려서 피곤해진 사례가 하나 있지.
로마에 좋은 일이 못되요
혁명 뽕 빨고 아케메네스조 재건 디시젼 찍으면
로마는 진짜 불지옥이야
그러니까 러시아 합스부르크를 쓰레기통에 쳐넣읍시다(당당)
최악의 경우의 수고
히스파니아의 대전략이 무너져야하는 데
그게 어렵다면 뭐
로마는 100년은 수그려야지
100년 뒤에 뭔 답이 나오냐면
그건 아니지만
러시아는..... 황제가 어느 정도 권한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 조차도 아니고 시민이 투표로 뽑는 두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먹는 구조라 이쪽은 흐으으으음.
그러면........
독일은????
2, 그러타 히스파니아야 말로 보편제국 로마의
후계자여떤 거시다. 밍나 히스파니아 뽕 허쉴??
이 현재 지도의 선택지임.
어떰???
그 전부터 로마와 정치, 경제, 사회적 커넥션이 꽤 깊은 편이라 혁명이 일어난다면 로마에 유학한 지식인층이나
로마와의 교류가 잦던 상공인층이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음. 황실에서 숙청했던 반체제론자들도 로마에서 공부한 무슬림 내지 기독교도들이 태반이었고.
오히려 지금 바라트 제국이 유지된다면 근시일 내에 로마의 영향력이 싹 지워지고 히스파니아가 그 빈자리를 차지할 듯.
"아 참 로마 늬들 인도양 장악한 해군은 있냐???"
문제는 페르시아가 나면 의미가 없수
그러니까 바라트는 하고, 페르시아는 앙시앵레짐으로
쳐박읍시다
부여가 일개 히스파니아 태평양 함대 상대로도 근해에서도 상당히 힘에 부친다(맞나) 다이스 나온거 같았는게 근해가 어디?
그나마 본토가 작은 영국과 달리, 이 것들은 신대륙 대부분이 본토라 대영제국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이고.
그정도면 그냥 부여 식민지 자체가 히스파니아의 자비아래 이뤄지는 수준아님?
전열함 용골이 없어서 그런가
히스파니아가 저런 국력이 있다면
현재의 대외전략이 이해가 안되는데여
너무 심한데;;;
◆프랑스, 폴리투, 북해, 바라트에서 전부 공화혁명 성공 -> 로마 입장에선 잭팟,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는 무간지옥
◆프랑스, 폴리투 or 북해, 바라트에서 공화혁명 성공 -> 잭팟...까지는 조금 못미치만 로마 입장에서는 초대박
◆프랑스, 바라트에서 공화혁명 성공 -> 현재 로마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
◆북해 or 폴리투, 바라트에서 공화혁명 성공 -> 솔직히 말해 바라트 빼면 반쯤 언발에 오줌누기급. 특히 북해는
◆바라트에서만 공화혁명 성공 -> 반강제적 존버 + 아프리카 식민메타 루트
◆프랑스에서만 공화혁명 성공 -> 진지하게 말해서 2차 혁명전쟁 준비 안하면 노답
오대양 패권을 쥔 나라의 대외전략이 아님
이건 대서양-인도양 제해권 유지에 급급한 나머지
유럽 정세에 간여할 여지가 없거나
혹은 아예 본토는 버린 나라의 대외전략인데
있으면 현재 아시아의 정세가 가능한가
통일 중원도 아니고
에스페냐령 중화제국 만들려고
내달려야할 상황인데????
태평양 함대라면 부여 입장에서도 결코 불가능하지 않음. 오히려 부여 입장에서도 해볼만함
지금까지 오나라와 연나라, 촉나라가가 이 지경인건 부여가 계속 태클을 걸어서인데, 부여가 히스파니아와 전면충돌하면 그 셋에게 활로가 생김.
그 셋이 히스파니아와 러시아 밑고 돌격해오면 부여 입장에서도 이건 꽤나 답이 없는 것.
물론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도 부여와 전면충돌하기에는 본토와 거리가 너무 멀고, 필리핀 총독령이 지나치게 커질 우려가 있으며,
얘네가 신경 쓸 곳은 비단 동아시아만 있는건 아니니까
아니 왜 이런 전략을........?
대 로마 동맹 전쟁 이전이라면 로마가 1위랑 해볼만한 2위였는데, 본진인 지중해 함대가 괴멸된게 너무 크다
의무화 되어 있음????
뭐 바라트 면직물 압박이 없었던건 그냥 멀고 생각보다 무역 규모가 안컸다 치고
8천 3백만 인구도 그렇다 치고....
1>2+3으로 의심되는 해군력도 그렇다 치고
원역사보다 최소 10년은 일찍나온 증기 방직기도 그렇다 치고...
이걸 종합한 히스파니라 국력에 비해 뭔가 쫌..?
이란건가
1, 얘들 오대양 해양 패권 있는 거 맞음???
2, 현재 대독일과 히스파니아의 관계
3, 현재 히스파니아와 러시아의 정확한 관계.
4, 페르시아의 국력.
5,프랑스는 히스파니아의 속국인가요???
혁명이후 북해랑 손잡는다는 언급이 있던걸로 기억한다
다만 북대서양에서는 북해, 서태평양에서는 부여라는 신규 경쟁자 내지 잠재적 경쟁자가 존재 중
2. 일단 대독일의 황실이 공식적으로 벨프-합스부르크이긴 한데,
독일의 카이저 자격으로 벨프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를 흡수한 형태에 가까워서 양측간 유대관계는 없다봐도 좋을 듯.
3. 현실 스페인 합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관계
4. 군사력은 강하고 경제력도 괜찮은데, 인구부양력이 부족. 요컨대 장기전+양면전선이면 가장 불리해질 친구들
중원관리 출혈 생길까봐 전면분쟁을 기피했단거?
근데 이러면 부여는 중원관리에 집중하느라 더이상 뻗어나가는거 불가능하겠고
어제 내용 다시보고 온다
실제로 공화정이 건재했던 시절에도 서로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음. 이유는 당연히 크림반도와 캅카스, 그리고 폴리투의 존재 자체.
양면전선에도 불구하고 키예프와 모스크바, 동프로이센을 따버릴 정도로 군사력도 출중한 놈들이고.
글고 프랑스는.... 쟤네가 독일과 손잡은게 크리 -> 고다이스의 결과라서 이쪽도 그냥 다이스가 가는대로 지른건데,
아무래도 마우레타니아와 북이탈리아에 눈이 먼 것 같은거시다
대독일이 전략적 관계에
러시아가 확고부동한 우방인 상황에서
로마를 밀어주며
대독일을 쪼개는 것 까지 고려하며 로마에게
젯밥을 먹이겠다.......
독일과 손잡았다.......
뭐야
스페인의회 아편 먹은 거 맞네.(확신)
아;;
로마를 밀어주는 건
고작 페르시아 견제 하나 때문에
대독일과 러시아에 동시에 엿먹이는 행동이 된다.
대독일은 이탈리아나 발칸 확장을 원할 것이고
러시아는 지중해 출구를 바라거나 발칸 영향력을
원하는 게 지금 판도에서는 극히 당연.
특히나 폴란드가 강대하다면 러시아가 단독으로
폴란드를 밀고 동유럽 영향권을 확정짓기 어렵단
뜻이므로 폴란드와의 동맹이었고 전통적 경쟁국인
로마를 히스파니아가 살려줘 버린다면
러시아건 독일이건 대외 팽창로가 철저하게 봉쇄됨
해도 북해로 나갈래
지중해로 나갈래 하면
현 판도에서는 지중해 욕심이 안나면
그건 물욕센서 고장난 양반이고
북해제국의 발닦개?
히스파니올라와 북해 사이에서 중립?
모든 외교력을 총동원해서
프랑스를 고립시키던가, 대독일을 확실한 우방으로
돌려야하는데
그게 실패해 프랑스와 독일이 혼인 동맹이 됬다???
로마 키울 시간에
북해랑 동군연합 맺고 아메리카로
커맨드 띄우세요.
1. 말시키지마. 작정하고 신대륙 직접 통치하니까 어우야;;
2. ...잠깐, 이거 까딱하면 영불제국 튀어나올 것 같다?
3. 북해와 프랑스가 이쪽에 너무 원한을 안품게 하려면 전후 다소 살려둘 필요가 있겠지.
4. 서로마가 동로마를 바라보는 시선(하?)
.dice 5 15. = 12
ㅋ
왜안뜨나 했다
프랑스가 히스파니아 발닦개에
페르시아만 겨우 이길 정도로 로마가
약해졌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그냥 이베리아는 내다 버리고
아메리카 국가로 전직하신 다음
지중해와 북대서양 내 던지시겠다는 것 겉음
로마는 프랑스가 아니에요
소련임
근데
러시아 독일은 나토에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미국이 냉전기에 중국견제한다고 소련
키우면서 나토를 자신에게서 유리시키고
나토를 쪼갤 궁리하고 있네요.
이 정도면 거의 중원을 반식민지로 뽑아 먹고 있다고 봐야하는거?
ㅋ
동아시아는 노코멘트 하겠음
페르시아가 아무리 무서워도
북해의 성장을 견제한다고 해도.
공화국과 입헌군주국은 물과 기름
이걸 넘어서 동맹으로 성장한다고 하면
...........
대영제국이 프랑스 막겠다고
독일과 러시아를 끌어들인 수준으로
상황이 어긋나.
그나마 없는참치라도 유지하기 위한 타협이라...
동아시아쪽도 이번엔 은근 흥미로운지라
고추장! 괴도 경복궁!
역으로 말하면 기존 부왕령 체제의 재편과 산업혁명 테크, 신대륙 개발에 대부분의 국력을 투사한다는 의미일 것임.
고로 제국 통합이 거의 끝날 때까지 히스파니아는 가급적이면 대서양과 태평양을 방패 삼아 존버하고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국력의 일부만 투사할 것. 그 국력의 일부 투사도 상당해서 그렇지.
따라서 필리핀 총독부로 대표되는 신대륙 이외의 식민지가 히스파니아라는 세계의 틀에서 딴 생각을 품는건 어느 정도는 감해야할 결과.
그나마 필리핀 총독부는 현재 히스파니아라는 세계에서 벗어날 생각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필리핀과 말라카는 히스파니아의 서태평양 영향력의 중추고, 그 중추를 쥐고 있는건 총독 그 자신이니까.
지금 총독의 목표는 독립도, 황제도 아닌, 필리핀과 호주와 인도차이나의 왕으로서 히스파니아 태평양 패권의 주축이자 히스파니아의 2인자가 되려는 것일 것.
문제는 본인까지는 그렇다쳐도 본인의 후손들까지 히스파니아 세계라는 틀 안에서만 행동을 반드시 취할 것이라 아주 확정은 못함.
이건 총독이 자식 농사 잘 짓고, 필리핀 총독령의 유학자들이 열심히 짱돌을 굴려야겠지만.
캐나다, 알래스카, 북미 동부, 호주, 남아프리카를 전부 집어삼키는 것인 북해제국이 프랑스랑 영불제국 각을 잡는건 큰 위기가 될 수 있음.
현재 북해는 거의 잉글랜드 하드캐리에 가깝지만, 거기에 육각형+사보이에 동아프리카가 있는 프랑스가 추가된다면 체급이 몇개 달라진다는 의미니깐.
한편 로마의 경우,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절 판도긴 하지만,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판도는 국경선이 매우 길기 때문에 본토를 유지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빡빡한 편임.
따라서 어느 한쪽에 맘놓고 국력을 집중하기 어렵고 그 도시가 워낙 가치 있는 동네라 항상 적지 않은 숫자의 본토 방위 병력을 남겨야함.
즉, 로마가 실제로 외부에 투사할 수 있는 국력은 아무리 많아도 3분의 2를 넘지 못하고 보통은 3분의 1 내지 2분의 1일 것.
물론 대 로마 방위 전쟁에서는 당연히 3분의 2 이상을 투입했지만, 그 결과는 뭐....
만약 대독일이 완전히 해체되고 폴리투가 서쪽 방면으로 지나치게 커진다면.... 다음 희생양은 폴리투가 될 것이고,
폴리투가 희생된다면 히스파니아는 선택의 순간이 올 듯.
합스부르크의 의리를 무시하고 러시아를 견제하느냐, 아니면 확장방향이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빼면 막힌 로마와 계속 손잡고 지나치게 커진 러시아와 손잡느냐.
정리하자면 현재 히스파니아가 로마와 러시아를 동시에 한 편으로 묶는건 과장 조금 보태면 삼제동맹급 난이도.
대독일과 러시아를 한편으로 묶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낮겠지만, 그 차이는 왕좌의 게임 시즌 7,8과 철혈 중 누가 더 ㅈ같냐를 논하느냐와 엇비슷하겠군.
피치 못하게 현대 시사 이야기를 꺼낸다면, 히스파니아에게 있어서 대독일 해체는 미국으로 치면 북폭+북진 카드랑 비슷하거나 더함
이론상 테이블에 올려놓을 수 있긴한데, 자기가 예상한대로 제대로 될지, 설사 이뤄졌다해도 그게 최선의 결과로 이어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리스크는 엄청 큰데 돌아오는 이득은 매우 불확실.
굳이 전쟁을 일으켜서 굴복시키겠다면 저지대에서 독일의 영향력을 지우고, 좀 강경하게 나가면 헝가리를 중립지대로서 뜯는 정도로 예상함.
다만 북해는.....프랑스와 동군연합 무산은 기본이고, 식민지도 뜯길 각오 해야할지도.
암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현재 황제가 자유주의자고, 코르테스가 친혁명파 내지 자유주의자가 여당이라는 다이스값을 해석한 결과,
정권을 쥔 내각과 그 지지기반은 로마의 혁명에 호감을 느끼는 쪽으로 보임. 겸사겸사 페르시아와 독일이 지중해와 중동 방면으로 확장을 제동하고.
【訃報】武本康弘監督が亡くなられたとの情報 京アニ関係者からの連絡で
[부고] 타케모토 야스히로 감독이 사망했다는 정보 경형 관계자로부터의 연락에
부디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줄기랑 그닥 연관없는 전개일 수록 종종 이렇게 되기 쉬운 거시다
내일은 월요일이라서 (소곤소곤)
1. 큰 줄기와 관련 없을 수록
2. 전개가 평이할 수록
3. 막나가지 않을 수록
4. 주인공이 무난하게 흘러갈 수록
호응을 이끌어내기 힘든걸로 보이는 것. 이럴 땐 어찌하는게 좋을 것인가.
지난 회차처럼 무리하게 뽕 빨다간 콜드게임으로 끝나기 십상일테고....
뭐가 문제였는지 고민해고 계속 고민해도 너무 평이하고 주인공이 무난하게 굴러가서 그런가 싶은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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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정 뭐하면 다른 어장주들에게 조언을 받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도통 답이 안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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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890 상당히 어려운 고민이군요
(*이 잉여는 만반도는 좋아하는 주제에 척수반사 어장과 대진어장은 별로 선호하질 않는다)
계속 반응이 극과 극의 롤러코스터를 타는걸 보면 도대체 어떤게 문제였는지 감이 안잡혀....
무소의 뿔처럼 자신을 길을 갈고 닦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참치 1
솔직히 너프 해도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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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리스본대지진 가즈아?
그러자고 너프하잔거지
지금 어장주가 롬뽕을 못빨아서 고민이니깐
이미 지나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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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생각해보니 히스파니아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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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일단 부왕령간 격차문제라든가 행정구역 문제라든가 여러가지가 있긴할듯
러시아가 졸전에 졸전을 거듭해 결국 아무 것도 못 받으면서 변수가 생김.
내가 러시아는 웬만해선 뒤집어지지 않는다, 라고 단언했는데 이건 아주 장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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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904 뭐 그럴 가능성이 어느정도 생기긴했군요 그런데 어째서 러시아군은 그렇게 약한거죠?
생각해보면 지금시기는 수보로프가 활약할 시기인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 같은데
내가 연재를 시작하면서
지도 어장 반응이 떡락한게 보이기는 보이네(원흉)
히스파니아 내부 문제도 아직 들여다 보지 않았으며 그 넓은 영역으로 인해 커버해야할 범위가 너무 많음.
반면 로마는 전투 한번 빼고 다 이기거나 무승부로 끝나 정부 위신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동시기에 라키가 터져 서유럽 전역이 영향권이 들어간 바람에 여러가지 변수가 잡힘.
지금 로마는 프랑스, 폴란드, 바라트, 가운데 프랑스와 나머지 하나만 혁명 터져 공화국 수립되어도 외교적 고립에서 해방임.
유럽지역에서 멸시를 받은 데다가
천도에 대한 반발로 역독립을 하려는 세력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막대한 인구와 산업화, 대해군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인구가 적으며
인종적으로 복잡해 "보편제국"으로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남미는 생각보다 인간에게 친절한 지역이
아니며 오히려 적대적인 환경이라는 것.
그리고 암만 지중해 뽕이라고 해도
이대로는 본토인 이베리아의 추락은 피하기
어렵단 것.
등등을 꼽을 수 있겠군
북해에게서 루이지애나는 뜯어버릴 줄 알았는데...
아니란 게 흥미롭군.
에팔레치아 이서.
행정력 부족+히스파니아에 비우호적인 결집된 사회집단
무엇보다 지금 히스파니아 입장에선 제국 통합 중인데 자기들 체제에 극히 비우호적인 대집단을 당장 끌어안기에는 여유가 부족
오히려 내부적으로 로마가 히스파니아보다 훨씬 깔끔할 것.
거의 1회차 시절에 준하는 한산함을 목도하고 자괴감이 크게 듬.
최소한 언제 연재할지 하루전 미리 공지라도 필요할짇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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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한번쯤은 그냥 쉬는게 좋을때가 있죠
짬이 웬만큼 쌓인게 아니면 오후 연재는 내게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아
보다 쉬운 길이 있다면 하던대로 저녁연재에 전념하는거지만
꿋꿋이 이어가자니 멘탈이 약하고,
필력은.... 이건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문제고,
진퇴양난의 상태인데.....
거기에 모두가 동시에 시간이 비지는 않으니까 부득이하게 어장을 못들리는 경우도 있고.
진짜 4화차 때 싼 똥이 너무 크구나.
갈고 있는 여파.
지도가 겪는 것.
나도
대진 어장이나
척수 어장이나
산유국 어장이나
갓세계 어장이나
유카리 흑염룡 날 적에
초창기 어장수준으로 반응 급락함.
그리고 난 외부 요소 때문이라고 생각안함 체감상 전혀 못느꼈으니까
노선 자체는 2회차 내지 3회차 시절과 근본적으로 다른건 없는데 호응빈도는 천지차이....
그저 오늘 하루는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며 버텨야 하는건가
●SPQR의 행정체계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연방의 구성체로서 4개의 공화국(로마, 예루살렘, 이탈리아, 마그레브)이 존재(소련 모델)
4~6. 구 동방제국령은 본국, 이탈리아와 마그레브는 자치공화국
7~9. 제국 시절처럼 일리리쿰, 오리엔트, 이탈리아, 아프리카 4개 대관구로 분할
.dice 0 9. = 9
-오리엔트(레반트, 이집트)
-이탈리아
-아프리카(대 마그레브)
4개 대관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 모양
•캅카스: .dice 1 3. = 2
1. 일리리쿰 대관구 소속
2. 조지아 자치 관구란 이름으로 분할
3.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체르케스... 등등의 자치 공화국들로 갈기갈기 찢어둠
징징거림을 줄입시다(땅땅땅)
예전처럼 어느 정도 돌아갔다면 반응을 참고할 수 있겠는데, 지금은 그걸 바라기 어려우니 참.
유카리가 폭종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유카리가 연재를 안하게 되자 참치들이 유카리꺼 떴나 안떴나만 확인하고 참치어장 내 다른 판도 어장을 안 보는 것도 있다
혁명의 종주국으로서 로마를 존중하되 대신 바라트 방면으로 돌격할 수도 있고.
.......잠시만
바라트로 돌격하자면 전제가 좀 붙어야함
우선 로마부터 좀 호의적이어야하고
혁명을 기점으로 세속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해야하고
혁명이 터졌는데 일반적인 대페르시아 주의가
아닌 뭔가 새로운 민족주의 사상의 발현이 있어야
하고
바라트가 내부적인 혼란 컨트롤을 말아먹어서
적절하게 호구가 되어야 함
페르시아 사회에 종교적 색이 남아있고
대페르시아주의가 살아있고
바라트가 연착륙할 경우
페르시아 공화국은 전심 전력으로
로마 뚝배기를 깨려 들 것이고
자생하던 녀석들은 이미 사파비 황조에 의해 완전히 쓸려나갔고
타협한다면 로마와 싸울 것이고
혁명파가 기존의 사회를 좆까라하고 더블오마냥
파괴와 재생이다!!!!를 외치면
바라트로 가는 거고.
바라트가 혁명이 일어나 인도 공화국 같은 게
될 경우
페르시아 공화국과 SPQR이 그 전까지
우호국이었다 해도
우호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바라트 공화국이 건국 된다면
로마 입장에서 페르시아와의 친선보다는
바라트와의 친선이 더 이익이다.
공화혁명으로 상실한 대양 진출 능력을 재건하자면
바라트의 협력은 필수 불가결하고
어차피 바라트와 손잡으면 페르시아는 한계에
봉착하는 까닭
정권 잡은 지롱드+오를레앙파 연립정권은 막말로 조기 레임덕 단단히 걸렸고, 실제 공을 세운건 국민공회가 아니라 군부.
문민정부가 저렇게 지리멸렬해지면 전쟁에서 공을 세운 군부가 딴생각을 품거나 통제에서 벗어나는건 당연한 수순이고
만약 그레이트 게임이 실현된다면, 그 것은 인도양으로 진출하려는 로마와 이를 견제하려는 히스파니아의 구도가 될 것이라고.
현실 그레이트 게임이 부동항을 찾아 대양으로 진출하려는 러시아와 이를 견제하려는 대영제국의 구도와 일맥상통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히스파니아는 대영제국+미합중국 포지션이고, 로마는 동시기 현실 러시아랑 질이 다르단 정도구먼. 자원이 부족해서 그렇지
히스파니아에게는 네개의 동맹국이 필요함
1, 대독일제국(프랑스 견제, 로마 이탈리아 견제)
2, 러시아제국: 흑해 견제, 발칸 견제
3, 페르시아(홍해와 페르시아만을 온전히 로마의 내해로 두면 곤란하다)
4, 바라트.(인도양 진출 막자면 인도의 도움은 필수)
프랑스가 로마와의 동맹이 된 이상
이 넷은 필요하다
된다거나
페르시아에서 로마 유학파 주도 혁명으로
로마와 가까워진다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히스파니아 외무경들은 가발 벗고 대서양 오션월드 갈걸.
그로 인해 독일이 수십개의 영방국가들로 완전해체시 미겔 이달고 전(前) 신부를 필두로 히스파니아 내각은 대서양 수온 체크 예정
물주도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후계자로서 가장 괜찮은건 외젠이지만 이 양반은 나폴레옹 죽고 3년 뒤에 양부 따라가는데다, 친아들이 아니라 후계자로 지명하면 잡음이 엄청 극심할테고,
친아들인 나폴레옹 2세는 나폴레옹이 죽었을 당시 고작 10살 어린아이에 군주로서의 능력은 미지수.
거기에 보나파르트 가문 사람들은 하나같이 형 조제프(호세 1세)를 빼면 하나같이 도움은 X도 안되는데 능력에 비해 야심은 거대한 인간군상 투성이.
차라리 국민공회가 그럭저럭 돌아갔으면 이런 걱정도 안했을텐데(한숨)
나폴레옹 자식새끼가
원력사대로일 보장이 읎잖은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107096/recent
그리고 미리 다음 잡담판 주소 올림
문제는 전장에서 계속 승리에 승리를 거두니까 외교가 아닌 자기 군사적 능력으로 밀어붙여도 되겠다, 라는 자만심에 빠져서 그렇지.
이미 다이스를 통해 공화주의자 뿐만 아니라 입헌군주정 지지자와도 타협한게 현재의 로마임.
ㅇㅇ
그것도 다이스 굴려봐야 하는 거 아닌가...?
송태조나 태조 왕건처럼 옆에서 권유하긴 하겠구나
일단 필리핀 부왕령이.. 어, 음...
그 순간 인도와 동아시아에서는 뭔 사건이 터져도 히스파니아는 적극 개입하기가 어려울 것.
가장 최선은 몰루쿠 제도 단위에서 끝나는 것이지만 그게 말처럼 쉬워야지
부여는 텐메이 기근 이제 막 지났을 시점인데, 중앙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실시할 수 있을테니
원역사 일본처럼 중상주의 정책에 치중하느라 농사를 소흘하거나, 농민경제가 상막장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피해는 원역사의 그 것보다 덜할 예정.
토키사키 쿠루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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