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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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04-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19-06-24 (월) 03:11
Updated:2019-07-27 (토) 03:47
#0지도닦이◆ZJr7vLQwqA(2726064E+6)2019-06-24 (월) 03:11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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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2747853/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823201/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324607/

#1이름 없음(7556213E+5)2019-06-24 (월) 03:27
안착.
#2지도닦이◆ZJr7vLQwqA(2726064E+6)2019-06-24 (월) 03:33

이성계 세력권이 야인여진의 거주지와 일치하지만 이성계 휘하 여진 부족장에는 애신각라도 있어서 이성계 휘하 여진족이 곧 야인여진이라면 글쎄

#3이름 없음(2272697E+6)2019-06-24 (월) 03:34
조선이 일본에 박느라 북방 신경을 못 쓴 건가......

근데 야인 여진이라니

어케 통일했냐........
#4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36
중국은 왜 1600년대에 전국 7웅하고 있고

뭐지 이 헬동아시아는.

#5지도닦이◆ZJr7vLQwqA(2726064E+6)2019-06-24 (월) 03:41
이성계 휘하 부족장에서 시작한 건주여진의 애신각라가 커질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이 명나라 땅인 요동에 거주하면서 임란으로 명과 조선 모두가 도저히 외부에 신경 쓰기 어려운 상태랄 탐 타 조선이 관리하던 여진족까지 흡수한게 결정타.

다른 놈들이야, 좀만 세력 커진다 싶으면 바로 조선이 찾아와서 두들겨 패니 세력이 커지기가 힘들다보니 애신각라를 견제할 만한 여진족이 생기기가 어려운 것.
#6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41
게다가 지금 판도면 조선이 나니와와 쿄를 쥐면

게임 끝이잖아 어이

어쩔거야(먼산)
#7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44
지금 조선 판도면 석고가.......

..........막을 수 있냐 이거

관동-관북 포텐은 겐로쿠 지다이는 가야 한다고
#8이름 없음(3681847E+5)2019-06-24 (월) 03:45
근데 유황, 초석 안정적으로 얻으려면 어디까지 무역이 뚫려야 하남
#9지도닦이◆ZJr7vLQwqA(2726064E+6)2019-06-24 (월) 03:47
명나라가 토목지변으로 붕과됨으로서 절대적 일극체제가 와장창 무너진 만큼, 물이 고여서 썩는 과정은 어지간해선 동아시아에서도 성립하기 힘들어진 것.
만에, 정말 만에 하나 대한제국 연대기 판도 비스무리한게 나오면 이쪽도 돌아가는 꼴이 아주 웃기겠군(먼산)
#10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48
어장주.

간토랑 관서 핵심지랑 주인이 같을까

다를까???
#11이름 없음(3681847E+5)2019-06-24 (월) 03:49
>>10 동군이 졌는데 히데요리가 말아먹고 터진거임
#12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50
나니와-쿄-나라 핵심지 주인이랑 간토 주인이

다르다면 조선의 동원력을 막을 길이 없어.......

이 판세면 류큐는 조선한테 빌어야할 거 같은데.

아예 칭제건원 갔을 킹능성도 있다.
#13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51
>>11 그건 나도 봤엉.
#14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3:53
터졌어도 나니와와 간토를 함께 든 천하인(후보)가

있다면 히노모토에 희망은 있어.

없으면 노답이고
#15이름 없음(3681847E+5)2019-06-24 (월) 03:54
그걸 다 들었으면 거의 혼슈 대빵 아닌감
#16지도닦이◆ZJr7vLQwqA(2726064E+6)2019-06-24 (월) 03:58
본편에서 굴릴 예정인데, 이 와중에 서로 같다면 그게 오히려 천만다행일 듯.

사실 조선은 임란 이후 큰 전쟁으로 국토가 쑥대밭이 되지 않았는데,
일본은 임란에서 2,30만 아시가루 꼬라박했다 3분의 2 날려먹고, 거기에 세키가하라 전투 수습에 대실패하면서 2차 센고쿠 지다이가 열린 것.
여기에 조선이 동진하고 있는 것까지 추가하면 낭인들 씨가 남아나질 않겠군(먼산)
#17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4:00
근데 애초에 저 판세에

나니와-쿄-나라 주인장이 같은지 부터

의심해야 되잖아.

히데요리 터지고 조선에 주코쿠까지 씹어먹으면

어.......음........어......
#18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4:02
>>15 애초에 시코쿠-큐슈-주코쿠일대면

칸사이-칸토 다먹었어도 밀기 힘들엉.......

게다가 한반도 까지 있잖아.
#19지도닦이◆ZJr7vLQwqA(8534432E+6)2019-06-24 (월) 04:03
개인적으로 대한제국 연대기 판도가 만반도와 중원의 천명론이 거지는 힘에 대한 밸패가 다소 지나치다 싶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에 하나 다이스가 요상하게 잡히고 또 잡혀서 비슷한게 나오면 진짜로 난감해질 듯.

이 경우 조선은 머추장 비스무리한 포지션을 잡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다갓의 뜻에 달렸겠지(플래그)
#20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4:04
세키가하라가 서군 동군 합쳐

25만에 육박하는데

임란 말아먹고도

이거까지 터졌으면 석고 터지고 아시가루 터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러한

현실속에서 고쿠리 강림 아닐까(반쯤 진심)
#21사체(모바일)◆wJT7a5cN.c(2272697E+6)2019-06-24 (월) 04:09
>>19 지금 중원 판세에.... 만주가 중원을 노린다면

만주가 생산력과 인력을 뽑을 땅이 모자란데

양호란 시도한다면

일본에게 기회가 될듯.

혼슈에 최소 간토-토호쿠 정도는 장악한 놈이

있다는 가정하에

#22이름 없음(4315634E+6)2019-06-24 (월) 15:00
지금 일본 서군은 오다고 동군은 모리
근데 오다가 멀쩡한데 임란이 일어날 수 있나?
띵군인가?
#23이름 없음(3394173E+6)2019-06-24 (월) 21:52
확실히 그 전이나 전전시즌처럼 짱센 로마가 울부지저따가
아니라, 킹덤 오브 헤븐 + 로마라서 더 흥미로운 듯
#24이름 없음(8535312E+5)2019-06-25 (화) 01:11
(꿈틀꿈틀)
#25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1:13
>>24 하이메가캐논 .dice 1 100. = 32
#26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01:20
>>25 보이드 쉴드 작동개시: .dice 1 100. = 36
#27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1:24
사체의 기량 .dice 180 290. = 194

지도닦이의 기량 .dice 180 290. = 195
#28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1:24
쳇(쳇)
#29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01:29
이 동네에서 리들리 스콧경이 킹덤 오브 헤븐을 만든다면 하이라이트는 보두앵 4세(에드워드 노튼 분)가 좌우로 트리폴리의 레몽 3세와 이벨린의 발리앙을 양 옆에 거느리고 해방된 알렉산드리아에 입장하는 씬일려나(먼산)

아니면 왕의 귀환 마냥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제국이 서방세계 코올 연합군에게 위태로운 상황에서 절묘한 시점에 들이닥친 예루살렘군의 랜스 차징으로 서방세계 코올 연합군을 갈아버리던가
#30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01:36
그나저나 뤼지냥의 기는?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사자왕 리처드에서 처-형(앗하이)
4~6. 아내 시빌라와 함께 왕위를 탐내다가 보두앵 4세에 의해 숙-청(앗하이)
7~9. 기가 멀쩡하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닝겐이라니 이건 도대체....

.dice 0 9. = 8
#31이름 없음(1622905E+5)2019-06-25 (화) 01:41
오다가가 살아있는데 임란이 가능?
#32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01:44
놀랍게도 기는 멀쩡한 사고방식을 가진 지성인이었던 모양. 근데 사자심왕 댁은 뭐하셨수?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알렉산드리아 탈환전 뛰었다
4~6. 1+메카-메디나 성전 뛰었다
7~9. 4+바그다드 성전 뛰었다(어이)

직하 .dice 0 9. = 5
* +1 보정
#33이름 없음(1622905E+5)2019-06-25 (화) 01:44
.dice 0 9. = 6
#34이름 없음(4020307E+6)2019-06-25 (화) 01:47
카바 신전은 어찌 되었으려나?
#35이름 없음(4020307E+6)2019-06-25 (화) 01:49
>>31
히데요시의 숙청에서 살아남았나 보죠....
#36이름 없음(1622905E+5)2019-06-25 (화) 01:52
키요스 회의가 중요해지는데 그럼
#37지도닦이◆ZJr7vLQwqA(3546067E+6)2019-06-25 (화) 02:18
결과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실패. 허나 아라비아 반도는 반쯤 초토화됐다
4~6. 메카와 메디나가 함락 직전까지 몰렸고 그나마 아라비아에 잔존한 수니파 세력이 사실상 절단났다
7~9. 메카(였던 것), 메디나(였던 것)

.dice 0 9. = 5
#38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02:30
Attachment

그리고 자급자족형 판도 업데이트.

새삼 무굴 판도가 어마막지한게 실감된다
#39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2:45
지도가 더럽다!!!

빨리 통일 중원!!! 통일 중원을!!!
#40지도닦이◆ZJr7vLQwqA(4087247E+6)2019-06-25 (화) 02:51
무굴 마저 시아파고 아라비아가 초토화 됐다면 수니파는 괴멸 상태라고 보는게 좋겠고 사실상 시아파가 주류신앙이라고 보면 돠겠구먼.
이제 여기서 무슨무슨 이맘파냐를 놓고 또 지들끼리 싸우겠지(먼산)
#41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2:53
그래서, 이슬람에 대한

독가스 공격은 300년 뒤입니꽈(광기)
#42이름 없음(6795224E+6)2019-06-25 (화) 03:08
사체님
오다가가 임란 후까지 남아서 주요 세력이 되는게 가능한건가요?
#43이름 없음(4353628E+6)2019-06-25 (화) 03:10
혼노지의 변이 없었으면 오다가 살아있을테니..
#44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3:10
오다가 자체는 멸문되지는 않았으니 서군의 잔당들이

혈족을 추대했다고 허면 뭐

불가능은 아닐듯 한데
#45지도닦이◆ZJr7vLQwqA(4087247E+6)2019-06-25 (화) 03:11
>>41 그 전에 로마, 예루살렘, 페르시아 중동 3대 열강들의 싱나는 중동 삼국지로 카바 신전과 예언자 모스크가 안 남아날 듯.
#46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3:12
도요토미가 없고 조선이 턱밑에 칼을 들이댔으니

관서계 다이묘에게는 구심점이 될 천하인이 필요
#47이름 없음(6795224E+6)2019-06-25 (화) 03:12
일단 주부-간사이가 오다쪽이고
간토는 모리로 나왔는데
#48이름 없음(992236E+65)2019-06-25 (화) 03:13
오다 가문 아직도 남아있지 않나.
적어도 노부나가 사후에도 쇠퇴했을 지언정 멸문되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49사체(모바일)◆wJT7a5cN.c(1984587E+6)2019-06-25 (화) 03:15
근데 일본 진짜로 다이죠부???

아시가루 씨가 말랐는데

지금 판도면 조선을.......

금나라가 통수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드뵈는데
#50지도닦이◆ZJr7vLQwqA(4087247E+6)2019-06-25 (화) 03:16
>>47 모리가 아니라 후호죠(가마쿠라 막부의 호죠랑 혈연적 관계 없음)
#51이름 없음(992236E+65)2019-06-25 (화) 03:17
현 시점에서 도호쿠는 고사하고 간토평야 뽕은 뽑을 수 있나
#52이름 없음(6795224E+6)2019-06-25 (화) 03:30
아 맞다 호죠였지
#53이름 없음(6795224E+6)2019-06-25 (화) 03:31
금나라는 중원에 박는댔자너
#54이름 없음(6795224E+6)2019-06-25 (화) 03:32
여기도 재조지은 따위는 그없이니 명 같은 나라에 의리 지킬 필요도 없고
#55이름 없음(6795224E+6)2019-06-25 (화) 03:34
후방전선 안정 위해서라도 만주엔 외교적 조치 취할걸
#56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14:13
3시간해서 30개 겨우 올린게 전부구먼. 흐음.....
#57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14:16
역시 2연속으로 완결 못하고 찍 싼게 가장 큰 문제였던가. 레스 올리는 속도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건 둘째치고
#58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14:21
스토리텔링력이 부족하면 다른걸로 승부해야하는데 이걸 어쩐다냐. 안그래도 다이스값 뭘 쓸지 고민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는데
#59이름 없음(7612267E+6)2019-06-25 (화) 14:22
여튼 한 가지는 확실하게 개선되었음. 적절하게 레스당 분량을 줄인거. 나머지는 결국 경험이랑 숙련도가 해결할 문제.

스토리텔링력은 책을 잃어서 한번 영감을 얻어보는게?
#60지도닦이◆ZJr7vLQwqA(8535312E+5)2019-06-25 (화) 14:27
이건 그냥 내 체감상이지만, 유카리 선생이나 사체 선생 둘 중 하나 내지 둘 다 연재 쉬는 날이면 오히려 참치 반응이 급감하는 인상이 강한 것
#61이름 없음(7612267E+6)2019-06-25 (화) 14:28
>>60 그건 그냥 참치나 초짜-중견 어장주 입장에서는 항상 겪는 거라서 별 수가 없다. 기반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우직하게 가야 돼(...)
#62이름 없음(5198765E+5)2019-06-25 (화) 21:42
예전에 몇 개 완결한 거 있지 않음?

동롬+카이저 라이히 느낌으로?

2연속 미완한 것들도 그냥 킹크리로라도 엔딩 띄우는 것은
어떨지?
#63지도닦이◆ZJr7vLQwqA(9330633E+6)2019-06-26 (수) 02:43
(꿈틀)
#64사체(모바일)◆wJT7a5cN.c(5563125E+6)2019-06-26 (수) 02:45
>>63 하이메가캐논!!!! .dice 1 100. = 93
#65지도닦이◆ZJr7vLQwqA(9330633E+6)2019-06-26 (수) 02:57
여기서 어떻게 굴려야 호응을 이끌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제까지 봤던 판도물을 복습하며 공부 중
#66지도닦이◆ZJr7vLQwqA(9330633E+6)2019-06-26 (수) 03:00
점점 롬뽕어장이라기 보단 단지 강대국으로서 건재한 동롬이 주인공인 어장이 되어가는 듯 하지만, 3회차도 그랬듯이 이쪽이 나에게 적성이 맞는 착각까지 듬.
#67사체(모바일)◆wJT7a5cN.c(5563125E+6)2019-06-26 (수) 03:13
롬뽕......???

킹덤 오브 헤븐 어장 아닌가효(긁적)
#68지도닦이◆ZJr7vLQwqA(9330633E+6)2019-06-26 (수) 03:17
상관없음. 어차피 주인공은 로마니까 주인공 보정이 있음(그게 순탄하게 적용한다고 말 안했다)
#69지도닦이◆ZJr7vLQwqA(4443433E+5)2019-06-26 (수) 09:51
.....라고 했지만 어장주의 주인공 보정도 무참히 씹어먹고 험난한 선택지만 하는 주인공이라니, 이건 도대체(흰눈)
#70이름 없음(5433937E+5)2019-06-26 (수) 09:52
운적 요소를 끼워넣거나 끼워진 순간 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안 될 각오는 해야 되는 거지(...)
#71이름 없음(5198765E+5)2019-06-26 (수) 09:52
일단 요리도 위그노 다이쇼리로 인해 망했고, 가톨릭도 아니고, 나폴레옹도 없고
북아프리카도 못 먹은 프랑스는 뭘 할 수 있을까?
#72지도닦이◆ZJr7vLQwqA(4443433E+5)2019-06-26 (수) 09:54
>>71 유럽의 폭군 놀이
#73지도닦이◆ZJr7vLQwqA(4443433E+5)2019-06-26 (수) 14:19
음..... 다른 나라 전개가 골때리는 방향으로 굴러가도 결국 주인공 국가 내지 국뽕 요소에 비하면 호응을 얻기 다소 어려운 건감.
#74지도닦이◆ZJr7vLQwqA(9330633E+6)2019-06-26 (수) 14:40
이제 어장 시작한지 반년도 안된 초보가 고작 단편으로 두편 완결하고 2연속으로 연중 때린 것도 크게 한몫한거 같기도 하고.... 이걸 대체 어찌해야 좋지?
#75사체(모바일)◆wJT7a5cN.c(5563125E+6)2019-06-26 (수) 14:46
표를 가지고 노는 스킬을 익힙시다

못 익히면 다갓에게 끌려다닙니다

(확률에 끌려다니는 사람)
#76지도닦이◆ZJr7vLQwqA(9330633E+6)2019-06-26 (수) 14:53
이건 짱돌을 계속 굴리고 굴려도 도저히 답을 찾기가 어렵네.

혹시 '개성'의 문제도 있나
#77이름 없음(3872454E+5)2019-06-26 (수) 22:10
일단 이거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완결해야...

지난 어장은 솔직히 예카테리니 대제의 종교통합 및 유언으로 엔딩 내도 될 정도로 너무 그녀가 사기캐였음
#78지도닦이◆ZJr7vLQwqA(8065042E+5)2019-06-26 (수) 22:33
요행히 이건 비교적 오래 잡을 각이 확실히 서서 완결각이 섰음. 완급조절이 관건일 뿐
#79지도닦이◆ZJr7vLQwqA(8065042E+5)2019-06-27 (목) 00:16
그래도 오늘은 낫겠지?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제로(건담W 풍으로)
#80지도닦이◆ZJr7vLQwqA(8142358E+6)2019-06-27 (목) 04:09
근데 사자공 하인리히는 무슨 재주로 프리드리히 1세의 공작을 피했냐

0. 디갓: 햣하 주거라
1~3.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동방식민영토를 취한 대신 바이에른 공작령을 황제에게 넘기고 황제가 죽은 뒤 되찾았다
4~6. 하인리히 사자공은 경계를 풀기위해 바르바로사가 살아있는 동안 그에게 적극 협조하는 모범적 제후를 연기했다
7~9. 아카테미 남우주연상급 연기력으로 갑자기 백치가 된 척 연기를 실감나게 하여 바르바로사의 경계를 풀었다

.dice 0 9. = 3
#81지도닦이◆ZJr7vLQwqA(8142358E+6)2019-06-27 (목) 04:16
이 정도 세력이면 황선 노려도 남는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인생 카운터격인 슈바벤의 비텔스바흐가 계속 태클을 걸어 번번히 문턱에서 좌절했다
4~6. 합스부르크가 본격적으로 핫하기 전까지만 해도 보헤미아의 룩셈부르크, 슈바벤 비텔스바흐랑 주거니 받거니했다.
7~9. 아오... 호엔슈타우펜이 단절된 뒤로는 우리가 카이저였는데 그 망할 턱주가리가....!

.dice 0 9. = 6
#82이름 없음(2255097E+5)2019-06-27 (목) 04:41
호오 호오
#83지도닦이◆ZJr7vLQwqA(0779372E+5)2019-06-27 (목) 13:18
허어.... 초보 어장주가 2회 연속으로 연중한게 제대로 발목을 붙잡았나
#84지도닦이◆ZJr7vLQwqA(0779372E+5)2019-06-27 (목) 13:24
아니, 내가 잡담판에서 이렇게 의식해서 더욱 나가 떨어지는건가.
#85지도닦이◆ZJr7vLQwqA(0779372E+5)2019-06-27 (목) 13:30
그냥 2화 단편으로 끝나도 어차피 리허빌리용이니까 거기서 엔딩 내고 끝내면 될걸 무리하게 끌다가 제손으로 포기하고, 진짜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86지도닦이◆ZJr7vLQwqA(3417555E+6)2019-06-27 (목) 14:29
으으 이 망할 유리멘탈. 아무튼 여러 어장들 보면서 공부하며 엔딩까지 연재하면 언젠가 답이 나오겠지.
#87이름 없음(7354893E+5)2019-06-27 (목) 14:30
배움이 있다면 실패를 논하기에는 이른 법. 정진하시게(?)
#88지도닦이◆ZJr7vLQwqA(3417555E+6)2019-06-27 (목) 14:42
연중이란건 결국 초보 어장주가 쉽게 택하기에는 매우 위험한 선택지였던걸까. 결국 그걸 두번이나 택했으니 난 제대로 미친짓을 한거지만.
#89이름 없음(4770524E+5)2019-06-27 (목) 22:19
바실레우스가 최소 단돌로 유골 테오도시우스 성벽에
거는 거랑 도제가 삼배고두구례 하라고 요구할 듯
#90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00:02
(꿈틀)
#91사체(모바일)◆wJT7a5cN.c(6416198E+5)2019-06-28 (금) 00:06
하이메가캐논!!! .dice 1 100. = 19
#92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01:17
흐음....

호응을 더 이끌어내려면 어떤 것을 해야하고 어떤 것을 안해야하는 걸까.

쓸데없이 파고드는건 오히려 독인 것 같고, 곁가지보다 주인공에 대해 굴리는 다이스를 더 늘려야할까
#93이름 없음(8954277E+5)2019-06-28 (금) 03:18
글쎄요...
#94지도닦이◆ZJr7vLQwqA(5379449E+5)2019-06-28 (금) 03:40
이거 참 고민만 계속 깊어지네. 실타래가 꼬여도 던던히 꼬인 기분이야
#95이름 없음(4770524E+5)2019-06-28 (금) 07:49
상어 아가미 안 당할 범위에서 아슬아슬한 짤들이나 1000을 받는 것은?
#96이름 없음(2904376E+5)2019-06-28 (금) 07:57
…1000이야 어장주 재량이라지만 짤?
#97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13:06
허어.............. 이걸 어찌해야지? 정말 뾰족한 수가 없는데.
#98이름 없음(8774296E+5)2019-06-28 (금) 13:12
예언 하나
조선 파트 가면 레스 늘어날 것
사실 보는 참치들이 관련 지식이 부족하니 이야기 거리도 적은듯 하지만
#99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13:13
어장 초반부터 1회차에 버금가는 저조한 반응이라 이걸 어떻게 반전해야할지 날이 갈 수록 고민만 깊어지는 중.

울트라 국뽕은 그래도 내가 내세운 원칙을 스스로 어길 수는 없어서 계속 주저하게 되고, 주인공에게 대대적으로 버프+특혜를 주자니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4회차 꼴 날 수 있고,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먼산)

#100이름 없음(8774296E+5)2019-06-28 (금) 13:14
이번엔 아니더라도 다음 어장에선 판타지, SF 요소 넣어보는건?
#101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13:17
>>100 그건 절대 No. 대놓고 배경이 이세계거나, 먼미래가 아닌 이상 판도물에 판타지 내지 SF 요소를 넣는건 내 취향에 전혀 맞지 않음.

내 기억상 판타지 내지 SF 요소 넣고 잘뽑힌 판도물은 역대 판도물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묘사된 빌곶제가 등장했던 유카리 선생의 증기어장 정도

#102이름 없음(8774296E+5)2019-06-28 (금) 13:19
싫으면 어쩔수 없NE
#103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13:21
거기다 조선 파트가 아니라서 그렇기에는 3회차랑 비교하면 저조해진게 확실히 눈에 띔.

내가 다른 판도 어장주들과 비교하면 어장에서 국뽕 농도가 (비교적)꽤 낮은 축에 속해서 이 문제는 감안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초보 어장주가 2회 연속 진득하게 안잡고 연중 때린게 결정타가 아니었나 싶은 것. 최소한 4회차를 쓸데없이 계속 붙잡지 말아야했다
#104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13:36
제길, 이번건 반드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완결시킨다. 이거라도 완결해야 불씨라도 되살리지

4회차의 악몽 때문에 주인공 버프가 이전에 비해 크게 줄어들어서 그렇지(먼산)
#105이름 없음(1314082E+6)2019-06-28 (금) 13:48
,,,,
유카리 에이레네급 필력이나 사체급 국뽕력 없이
참치들중에서 극 비주류인 비국뽕+동롬뽕 조합이면서
2회차 연속 연중 후 재연재까지 하면서
참치들 수가 많기를 바라는건.......... 태생적으로 이정도 참치도 많다는 마음으로 그냥 인내심 가지고 출발하는게.....
#106이름 없음(1314082E+6)2019-06-28 (금) 13:50
위에 요소에 상대적으로 느렸던 스레갱신속도까지...
오히려 참가참치가 2,3명이나 된것도 신기할판이였음
#107지도닦이◆ZJr7vLQwqA(6817932E+5)2019-06-28 (금) 14:39
>>105 이렇게 보니 역시 2회 연속 연중이 가장 컸구나(먼산)
#108지도닦이◆ZJr7vLQwqA(1298186E+5)2019-06-29 (토) 02:07
(꿈틀꿈틀)
#109지도닦이◆ZJr7vLQwqA(1298186E+5)2019-06-29 (토) 02:21
Attachment

(아무도 관심 갖지 않지만)자급자족형 판도 업데이트
#110사체(모바일)◆wJT7a5cN.c(8354399E+6)2019-06-29 (토) 02:35
웃긴 건

꾸준히 참치가 공급되면 일단 구멍가게는 벗어난것
#111코코아◆tKxNF3x/YM(4500136E+6)2019-06-29 (토) 02:48
다른 어장에서도 말한거 같지만 님은 일단 드라마를 만드는것부터 시작해야할듯
#112이름 없음(196791E+62)2019-06-29 (토) 03:01
음..... 여긴 어장주가 지도 전문이라 낄수가 없엉.....
#113지도닦이◆ZJr7vLQwqA(1298186E+5)2019-06-29 (토) 03:07
드라마라. 구체적으로 어떤 식인지 궁금하구먼.
드라마든 뭐든 전개 자체는 근본적으로 이전 회차들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114코코아◆tKxNF3x/YM(4500136E+6)2019-06-29 (토) 03:12
일단 등장인물들끼리 서로 티키타카를 하면서 어장주도 거기에 장단을 맞춰주고 그리고 뭔가 극적인 장면이 왔다고 판단되면 그 장면을 길고 간결하게 표현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거죠
#115코코아◆tKxNF3x/YM(4500136E+6)2019-06-29 (토) 03:17
일단 티키타카는 비교적.대사는 간결하면서 말하고자 하는걸 말하게 하고 극적인 장면에 대한 예시로는 퍼플 피닉스 어장때 사코 디 베네치아를 연출할때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단 식으로 표현하지 말고 사람들의 울음소리나 비명소리 그리고 그 중 몇몇 사람들이 로마군에게 어째서 이런 일을하냐고 묻고 로마군은 너희들이 예전에 우리들에게 줬던 "선물"에 대한 보답을 하기 위함이라고 대답하고 그 자리에서 학살해버리는 장면을 넣어버리면서 서서히 장면이 사라져가는 연출정도?
#116이름 없음(4322418E+6)2019-06-29 (토) 03:19
저 판도면
당분간 중원통일은 힘들어 보이는데
#117코코아◆tKxNF3x/YM(4500136E+6)2019-06-29 (토) 03:21
그나저나 일단 말로 설명을 해봤지만............ 역시 AA로 설명해야하나?
#118코코아◆tKxNF3x/YM(4500136E+6)2019-06-29 (토) 03:22
일단 중요한건 중요 이벤트에는 반드시 공을 들여야한다고 생각함
#119코코아◆tKxNF3x/YM(4500136E+6)2019-06-29 (토) 03:25
아! 그리고 한 레스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 하지말고
#120지도닦이◆ZJr7vLQwqA(1298186E+5)2019-06-29 (토) 14:46
이 것들 대체 뭐지?(철학)
#121이름 없음(6000174E+6)2019-06-29 (토) 14:46
다갓의 조화지!
#122코코아◆tKxNF3x/YM(6378065E+5)2019-06-29 (토) 14:47

        ': : : : /: |i : : : : : : : ト : : :|: : i: : :\__)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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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ハ: ::八ハ rf'⌒           r : : |: : : :| |
       |  ヽ\ : \_xxx  `  ,        ノ|: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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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 : /イ::/ / ヽ
             |八 : :::j/:::/ |ハ0/ハ./| : / /::/ /
                 /\/:::/r┴r┼─ 、|( {:::{./     }
[코코아]
민달팽이 관계 가즈아!(착란)

#123이름 없음(9361155E+6)2019-06-29 (토) 14:47
하늘이 맺어주신 두 나라의...(?)
#124지도닦이◆ZJr7vLQwqA(1298186E+5)2019-06-29 (토) 14:53
작센이야 1차,2차 십자군 원정이랑 별 관계없는 북독일권이고 이해관계도 없으니 잘 모를 수 있지만,

프랑스계인 앙주 왕가를 배출했고 1차와 2차 십자군의 주축이요, 사실상 같은 문화권인 프랑스가 리하쿠의 옹이눈깔이라니, 이 리하쿠의 옹이눈깔로도
#125이름 없음(9361155E+6)2019-06-29 (토) 14:54
>>124 그것은 프랑스가 신교이기 때문이다(?)
#126지도닦이◆ZJr7vLQwqA(1298186E+5)2019-06-29 (토) 14:57
프랑스 요리는 진작에 예루살렘 갔고, 아이티는 영국 갔고, 이 프랑스는 어디로 가는거신가
#127이름 없음(4832543E+5)2019-06-29 (토) 15:52
그냥 프랑스는 원 찬스로 개신교(위그노)고 하니까

영국과 결혼동맹해서 영-불제국 루트 찍고 신롬이나 이베리아랑 손 잡고 동롬-예루살렘과 라크쉬르 찍어야 하는 거 아닐까? (진지)
#128지도닦이◆ZJr7vLQwqA(8276923E+5)2019-06-30 (일) 01:43
(꿈틀)
#129지도닦이◆ZJr7vLQwqA(9136453E+5)2019-06-30 (일) 05:55
음, 역시 아무도 없군(확신)

잡다 다이스나 굴리자
#130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5:55
ㅇㅋㅇㅋ
#131지도닦이◆ZJr7vLQwqA(9136453E+5)2019-06-30 (일) 06:03
카톨릭의 적자인 예루살렘 왕국의 모국격이자 카톨릭의 장녀인 프랑스가 위그노로 개종한 사유

1. 합스부르크 엿 먹일려고
2. 카페의 국왕은 칼뱅의 말을 옳다고 판단했다
3. 직접적으로 예루살렘, 간접적으로 로마라는 든든한 빽을 등에 업어 프랑스 교회에 미주알고주알 거리는 교황이 아니꼽다. ㅈ까, 여긴 프랑스라고!
4. 응? 재정이 간당간당해? 그럼 성당 털어먹고 토지 몰수해야지

.dice 5 10. = 7
#132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6:03
반 합스
성당 털기
#133지도닦이◆ZJr7vLQwqA(9136453E+5)2019-06-30 (일) 06:13
그리하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6백년 카페라도 예루살렘 왕국을 배출한 교회의 장녀가 냅다 위그노가 되면 반동이 작을리가 없다. .dice 5 15. = 10년에 달하는 내전 끝에 간신히 카톨릭 반란군을 진압했다
4~6. 음모나 역모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 때마다 숙청 빠따를 신나게 휘둘렀다. 공포는 답을 알고 있다
7~9. 6백년 카페의 전통, 실로 강력

.dice 0 9. = 9
#134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6:14
간단
#135지도닦이◆ZJr7vLQwqA(9136453E+5)2019-06-30 (일) 06:15
위그노 내전을 왕의 권위로 뭉개버린 카페 직계가 있는 모양.

7백년 카페의 강력한 전통, 이 것으로 입증 가능
#136이름 없음(3109778E+5)2019-06-30 (일) 06:18
카페의 축적된 권위도 강력했다(...)
#137지도닦이◆ZJr7vLQwqA(9136453E+5)2019-06-30 (일) 06:23
덧붙여 알자스 로렌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슈말칼덴 전쟁 당시 신교진영에 개입했다.
4~6. 용담공 샤를 사후 계승권 클레임으로 뜯었다
7~9. 크흑...감사합니다... 성왕 루이....

.dice 0 9. = 3
#138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6:29
호오
#139지도닦이◆ZJr7vLQwqA(9136453E+5)2019-06-30 (일) 06:31
슈말칼덴 전쟁의 발단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첫빠따로 (1. 작센 2. 슈바벤 3. 롬바르디 .dice 1 3. = 1)가 신쇼로 개종하자 카를 5세는 이단에 귀의했단 명목으로 영지를 몰수하려 들었다
4~6. 카를 5세가 비교적 만만한 헤센과 신 작센의 신교 중소영주와 자치도시를 박해하며 영지를 회수하자 북독일의 터줏대감 작센이 클레임을 걸었다
7~9. 종교전쟁이랄까, 보다 솔직히 말하면 벨프와 합스부르크의 카이저 배 작위쟁탈전이었다

.dice 0 9. = 2
#140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6:40
일단 이건 잘 모르겠네
#141지도닦이◆ZJr7vLQwqA(3456022E+6)2019-06-30 (일) 06:41
로마는

0. 다갓: 햣하 주거라
1~2. 공교롭게 민속놀이가 터져서 개입하지 못했다
3~5. 페르시아의 메카-메디나 지하드에 예루살렘과 함께 싸우느라 여유가 없었다
6~9. 이쪽도 이쪽대로 남이탈리아에서 스페인과 싸우며 합스부르크 발목을 붙잡았다

.dice 0 9. = 1
#142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6:42
앗, 아아...
#143지도닦이◆ZJr7vLQwqA(3456022E+6)2019-06-30 (일) 06:53
결과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합스부르크는 제위를 보존했지만 그 대가로 독일권의 모든 영지를 상실하고 작센 벨프를 정식으로 독일의 섭정으로 인정했다
4~6. 무승부. 이득을 본건 알자스-로렌 영유권을 확정 받은 프랑스 뿐이었다
7~9. 전투에서는 합스부르크가 승리했지만, 카을 5세의 무리한 구교 강요와 아들 펠리페 2세로 하여금 카이저 작위를 계승하려던 행위로 인해 안팎으로 많은 적을 만들어 와교에서는 사실상 패배했다

.dice 0 9. = 8
#144이름 없음(084734E+58)2019-06-30 (일) 07:04
전추에서 이겼는데 외교전에서 졌나
#145지도닦이◆ZJr7vLQwqA(4713361E+6)2019-06-30 (일) 08:37
합스부르크가 헝가리 왕작위를 획득한 경위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크로아티아를 둘러싸고 헝가리가 로마에게 싸움 걸었다 한번의 회전에서 남계 왕족이 싸그리 전멸하고 크로아티아도 다시 뜯겼다
4~6. 헝가리 야기에우웨가 단절되고 합스부르크와 팔라이올로고스가 후보 물망에 오르자 헝가리 귀족들은 합스부르크를 택했다
7~9. 룩셈부르크 왕가가 단절되자 그 영지를 합스부르크가 고스란히 물려 받았다

.dice 0 9. = 6
#146이름 없음(3109778E+5)2019-06-30 (일) 09:15
결국(...)
#147이름 없음(4385427E+5)2019-06-30 (일) 09:16
이단,이교도에게 왕관내줄 귀족이 저시대에 있을리가(홍차)
#148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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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47 정교도는 이단도 이교도도 아니지 않음?

#149이름 없음(4385427E+5)2019-06-30 (일) 09:55
>>148 그런의미면 신교도도 이단,이교도가 아닐까요?
#150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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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49 애초에 신교도하고 정교도는 다른데요?

#151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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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신교도는 종교개혁을 계기로 나온 집단이고 정교도는 동서 분열로 갈라진걸로 아는데요?

#152이름 없음(4385427E+5)2019-06-30 (일) 09:58
>>150 그거나 그거지 뭐가 다름?어차피 카톨릭에선 정교회는 파문이고 정교회에서도 카톨릭파문하고 했는데 따지고 들어가기하면 이단이라고해도 이상하지 않음?저시대기준으로 보자면
#153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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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정확히 말하자면 정교도가 카톨릭하고 분화되버린건 제 4차 십자군 전쟁때지만

#154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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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52 분리된 계기부터 다른데 똑같이 보는게 이상한거 아님? 신교도는 종교개혁으로 분리된거지만
정교도는 정치적문제로 분리된거라서 같은 취급하기엔 좀 그럼

#155지도닦이◆ZJr7vLQwqA(8276923E+5)2019-06-30 (일) 10:08
일단 한마디만 해두자면 정교회와 카톨릭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건 제4차 십자군 -> 콘스탄티노폴리스 대약탈 -> 라틴제국의 장대한 삽질 사이클의 비중이 가장 큼.

그 전까지만 해도 문서상으로는 상호 파문을 하긴 했어도 상호간의 교류나 외교관계는 정상적으로 이뤄짐.
동방교회가 서방교회를 대화의 상대로 보지 않은 결정적인 계기는 4차 십자군이기, 여기서는 글쎄.
#156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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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 생각해보니까 파문을 한다고해서 무조건 이단,이교도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당장 카노사의 굴욕찍었던 어떤 황제도 파문빔을 맞았다가 다시 복수했었던거 같은데?

#157이름 없음(4385427E+5)2019-06-30 (일) 10:15
>>156 그건 하인리히가 당장 머리굽히고 가서 풀어제낀건데 저위에서 나온 헝가리 왕관을 두고 팔레이올로고스(정교회)가 카톨릭측에 굽히고 들어갈지는 심히 의문이라서 그런것인데?
#158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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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57 뭐하러 카톨릭측에 무릅 꿇어줘야함? 협잡질이나 정치질이나 아니면 무력으로 해결하면 되는 문제인것을.......................
애초에 로마가 뭐가 꿇려서 그래야하는지 의문인데? 설마 예루살렘을 우방으로 둔데가 발칸하고 아나톨리아 온존한
로마가 합스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159이름 없음(4385427E+5)2019-06-30 (일) 10:23
>>158 그래서 팔레이오르고스가 안된것일듯.카톨릭우세동네가서 국왕후보라고 나서서 개종안하고 정교회하겠다고 나오면 지지할 귀족이 얼마나 있을지 씹의문
#160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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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59 뭐 일단 종교문제도 어느정도 있다는건 동의하지만 그것보단 정치적,국제적문제가 가장 클 듯

#161이름 없음(1387728E+5)2019-06-30 (일) 12:53
로마가 로마할 뿐
#162지도닦이◆ZJr7vLQwqA(8276923E+5)2019-06-30 (일) 12:58
사실 극적으로는 2차 불가리아 제국의 야센보다는 왈라키아의 트라큘레슈티(블라드 체페슈의 가문), 헝가리의 후녀디, 튀르크의 오스만오울루(?)가 더 괜찮은 거시다(아무말)
#163지도닦이◆ZJr7vLQwqA(8276923E+5)2019-06-30 (일) 13:04
음.... 처음에는 나름 반응 괜찮다가 갑자기 훅 꺼졌는데 이건 내가 너무 쓸데없는 부분을 다뤄서 발생한 결과물인가
#164지도닦이◆ZJr7vLQwqA(8276923E+5)2019-06-30 (일) 13:21
레스 속도가 지나치게 느린게 문제였나, 흥미가 서지 않는게 문제였나, 그거시 문제로다.....
#165코코아◆tKxNF3x/YM(8123994E+5)2019-06-30 (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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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요 방금 사테어장의 진행이 다이내믹해서 그렇습니다.

#166지도닦이◆ZJr7vLQwqA(1260135E+6)2019-06-30 (일) 13:42
잠깐 보고오니 감히 내가 비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와 뽕이 차오르는군.

무엇을 어떻게 이어가야 호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167지도닦이◆ZJr7vLQwqA(1260135E+6)2019-06-30 (일) 13:48
레스 속도는 느려 터졌는데 전개가 지나치게 평이한 것도 문제였을까.
#168지도닦이◆ZJr7vLQwqA(1260135E+6)2019-06-30 (일) 14:24
헝가리 귀족들이 합스를 택한건

1. 킹치만 로마 밑에 들어가면 영지귀족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없는걸!
2. 킹치만 로마 밑에 들어가면 목줄 잡히는걸!
3. 킹치만 팔라이올로고스에 비해 합스부르크는 만만한걸!
4.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

.dice 5 15. = 12
#169지도닦이◆ZJr7vLQwqA(9130106E+5)2019-07-01 (월) 00:43
(꿈틀꿈틀)
#170이름 없음(6083212E+5)2019-07-01 (월) 01:27
빼꼼...

합스가 팔라이골로스랑 위엄이 동일하면(...)
#171지도닦이◆ZJr7vLQwqA(9130106E+5)2019-07-01 (월) 03:04
생각해보니 로마가 동빙 카톨릭을 받아들여 카톨릭 중심으로 동서교회가 통합됐다면 신성로마제국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군.

신롬에게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가 이탈리아고 카톨릭의 수호자 타이틀인데, 그.타이틀을 몽땅 제국이 가져갔다면 신롬의 존재의의 8할 이상이 날아간다
#172이름 없음(1846228E+6)2019-07-01 (월) 03:05
>>171
풀네임이 독일인들의 신성 로마제국이니 '독일인들의' 더 강조 되겟지요........
#173지도닦이◆ZJr7vLQwqA(9202769E+4)2019-07-01 (월) 03:21
신성로마제국 자체가 자가최면과 정치적 목적으로 형성된 '서로마의 자칭 후계자'지만 동시에 카톨릭 교회의 수호자며, 교황의 존재는 기존 신롬의 체제에 대단히 중요함.
애초에 신롬의 시작부터가 교황이 샤를마뉴 대제에게 서로마 제국 제관을 씌워준 것에서 시작하는데 민족주의의 시대도 아니고 종교의 시대에는 엄청난 타격임.

물론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그건 바로 비독일권역 대부분 포기하고 개신교 신롬이 되는 것.
다만 개신교 신롬은 신롬이라기 보다는 일찍 형성된 독일제국에 훨씬 가까워 기존 신롬과 과연 같은 존재일지 의문

근데 이건 이제 신롬이라기
#174이름 없음(8563146E+5)2019-07-01 (월) 03:23
>>173 교회통합하면서 신롬의 서롬인정이 포함되면 어떨지?
#175지도닦이◆ZJr7vLQwqA(9202769E+4)2019-07-01 (월) 03:24
요컨대 기존 신롬의 정통성을 뒷받침 해주는 '카톨릭 교회의 수호자', '교황' 둘 다 날아갔다면 기존 신롬은 그냥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176이름 없음(8563146E+5)2019-07-01 (월) 03:24
>>173 그러면 동롬도 서쪽트러블신경안쓰고 동방전선에 전력투사가능하지않을지?
#177지도닦이◆ZJr7vLQwqA(9202769E+4)2019-07-01 (월) 03:32
>>174 3회차처럼 로마가 공화정 리턴했거나 외교적으로 포위되어 고육지책을 택할 수 밖에 없다면 모를까,
현 상황에선 오히려 로마가 옛날에 단절된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작위 중 하나였던 시칠리아 왕작위를 앞세워 황선에 참다할 가능성이 더 높음.

그리고 종교개혁, 신교 북이탈리아와 육각형 프랑스의 위협에 전면 노출되어 권위 말아잡순 교황이 태클 걸면 오히려 제국과 예루살렘이 대립교황 내세워 교황 갈아치우려 들 것.
무엇보다 교황이 신롬 제관 만든 계기가 동롬이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데 지금은 전혀 아님.
#178사체(모바일)◆wJT7a5cN.c(9426281E+5)2019-07-01 (월) 03:51
>>177 보호할 수 없다는 것도 물론 있지만

눈꼴시어서 그런 것도 크지 않나........
#179지도닦이◆ZJr7vLQwqA(7865386E+5)2019-07-01 (월) 07:10
>>177 그 전부터 성상파괴운동 등으로 관계가 쩍쩍 갈라지긴 했지만, 제국이 이탈리아에 대한 통제권을 잘 잡고 있었다면 교황이 독단으로 서로마 제관을 카롤루스 대제에게 씌울 수 없음.

하지만 당시 제국은 당장 무슬림들의 호전성으로부터 쪼그라진 영토 지키기도 바쁜 와중인데 이탈리아에 대한 통제력이 제대로 닿을리가. 당연히 제국의 감시와 보호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교황이 딴생각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것
#180지도닦이◆ZJr7vLQwqA(7865386E+5)2019-07-01 (월) 07:46
야루요미에서 일일히 AA 찾아 복사 + 붙여넣기 하는게 시간 왕창 잡아먹는데 이거 뾰족한 수가 없나.
#181사체(모바일)◆wJT7a5cN.c(9426281E+5)2019-07-01 (월) 08:16
스킬을 안찍어서 그래요!!!!
#182이름 없음(9648302E+5)2019-07-01 (월) 08:17
숙련도가 부족합니다(아무말)
#183이름 없음(4851197E+6)2019-07-01 (월) 14:46
오늘 막판에 간만에 그녀석이 등장했네.
신경쑤지 말어
#184이름 없음(6083212E+5)2019-07-01 (월) 14:51
흠... 그녀석인지 뭔지는 모르겠군. 이런 동네에서조차 저러면 현실에서는 어쩌고 있을지가 도리어 걱정이 될 지경으로 사고방식이라던가 행동원리라던가 이상해.
#185코코아◆tKxNF3x/YM(7282844E+5)2019-07-01 (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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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 인간은 대체 왜 이런 시골에서 난리를 피우는건지 이해가 안 갈 지경

#186이름 없음(4851197E+6)2019-07-01 (월) 14:53
당장 어장주조차 롬뽕이 고파서 자급자족하는건디
글케 독뽕이 고프면 자급자족할 것이지 왜 남의 어장에서 어깃장 피우는지
#187이름 없음(6083212E+5)2019-07-01 (월) 14:54
뭐 여기밖에 안식처가 없는 거지.

간단히 말하면, 이름을 알려줄 필요가 없는 곳에서는 결국 자기 본성이 나오게 되어 있는 거야.

문제는 일상에서 이걸 얼마나 잘 감추겠느냐는 거지.

그걸 생각해보면 그 놈 앞일이 뻔히 보이니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 그놈 정도의 지경이면 뼈를 깎는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야.
#188지도닦이◆ZJr7vLQwqA(7865386E+5)2019-07-01 (월) 14:55
나는 괜찮음. 실제로 내가 봐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던 부분이 없는건 결코 아니니깐
#189이름 없음(6083212E+5)2019-07-01 (월) 14:56
>>188 그건 맞지만 그게 본편 진행 중에 근거도 없는 거친 말을 들어야 될 이유는 아니야. 무시를 하면서 비꼬아버려.(?)
#190이름 없음(4851197E+6)2019-07-01 (월) 14:58
보이는 족족 밴하고 하이드 하는게 참치 맘에 들지만 결국 어장주가 알아서 처리할 일이라는 것이다-
#191지도닦이◆ZJr7vLQwqA(8586552E+5)2019-07-01 (월) 15:00
원래 이 시기면 포르투갈이 슬슬 나가 떨어져 이베리아 연합이 붕괴되어야 하지만, 다갓이 계속 이베리아 연합 유지를 밀어주고 있느라 이베리아 연합 왕국 체제는 순풍을 달리는 중인 것도 변수가 될 듯
재정 말아먹서 디폴트 연달아 때린건 원역사와 동일하지만 아베리아 동군연합이 건재하고,
스페인의 재정을 말아잡순 80년의 밑빠진 독 물붓기(네덜란드 독립전쟁)이 사실상 부재한 것이 이베리아가 원역사에 비해 가진 이점
#192코코아◆tKxNF3x/YM(7795708E+5)2019-07-01 (월)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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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91 흐음................. 80년 전쟁이 없는 상태에서의 이베리아 연합이라..................

#193이름 없음(5933713E+5)2019-07-01 (월) 15:02
호오 호오
#194지도닦이◆ZJr7vLQwqA(7300806E+5)2019-07-01 (월) 15:07
프랑스, 로마, 예루살렘이 참전 안한다는 전제 아래면 전황은 전체적으로 구교 진영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음.

다만 압도적인 승리가 가능하냐면 글쎄, 이건 러시아와 작센 벨프가 연달아 삽질 난무를 거듭하고,
로마와 예루살렘이 동시에 구교 진영을 적극적으로 돕는게 아닌 이상 힘들 듯.
#195코코아◆tKxNF3x/YM(7795708E+5)2019-07-01 (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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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194 일단 가장 중요한건 소독일권의 민심을 벨프가 잡고있죠

#196이름 없음(3436563E+5)2019-07-01 (월) 15:19
그나저나 로마랑 예루살렘이 참 복잡한 관계에 놓였군.(...)
#197이름 없음(3436563E+5)2019-07-01 (월) 15:29
이렇게 농밀한 관계라니;;
#198지도닦이◆ZJr7vLQwqA(7300806E+5)2019-07-02 (화) 01:50
(꿈틀꿈틀)
#199이름 없음(3436563E+5)2019-07-02 (화) 01:51
빼꼼(?)
#200지도닦이◆ZJr7vLQwqA(7300806E+5)2019-07-02 (화) 01:54
지금 당장 제국과 예루살렘이 합쳐진다면 (내전은 둘째치고)다음 코올레이션 대상이 되겠고, 어그로 분산하려면 7년 전쟁, 프랑스 혁명, 1848 혁명 시대가 가장 적당하겠군.
#201이름 없음(3436563E+5)2019-07-02 (화) 02:02
호오호오...
#202지도닦이◆ZJr7vLQwqA(8586552E+5)2019-07-02 (화) 02:14
Attachment

자급자족형 지도 업데이트. 새삼 유럽은 벌써부터 덩어리져가는게 느껴진다
#203이름 없음(3436563E+5)2019-07-02 (화) 02:26
구라파의 도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아무말)
#204이름 없음(0771938E+5)2019-07-02 (화) 02:28
글고보니 지금 금나라가 조선 지원 받고있던가
#205지도닦이◆ZJr7vLQwqA(4870337E+5)2019-07-02 (화) 07:38
현 시점에서 로마와 예루살렘 양국의 인구

-로마: .dice 14 22. = 1800만명
-예루살렘: .dice 7 14. = 1100만명
#206지도닦이◆ZJr7vLQwqA(4870337E+5)2019-07-02 (화) 07:50
동시기 오스만이 발칸과 아나톨리아 기준이면 1500만인데 로마는 양시칠리아 빨로 1800만 돌파.
예루살렘은 나일강 삼각주뽕으로 맘루크의 거의 2배 가까이 되는 1100만명.

●다른 국가들의 인구

-이베리아(유럽 인구): .dice 11 16. = 1600만명
-프랑스: .dice 19 23. = 2200만
-러시아: .dice 15 20. = 1800만
-커먼웰스: dice 8 15.00만
-작센(소독일권): .dice 15 22. = 1700만
#207지도닦이◆ZJr7vLQwqA(4870337E+5)2019-07-02 (화) 07:50
커먼웰스: .dice 8 15. = 1000만명
#208이름 없음(3269689E+5)2019-07-02 (화) 07:51
흠흠
#209지도닦이◆ZJr7vLQwqA(436146E+57)2019-07-02 (화) 08:02
어 잠깐, 이베리아가 1600만이라고? 양시칠리아 없이 1600만?
#210사체(모바일)◆wJT7a5cN.c(2882369E+5)2019-07-02 (화) 08:10
식민지 합산이면 ㄱㄴ(할수도 있다)

아니면 불가능

애초에 이시기면 이베리아 전체가.......
#211지도닦이◆ZJr7vLQwqA(6661019E+5)2019-07-02 (화) 13:41
....예상 이상으로 작센이 엄청 잘 싸우는데
#212이름 없음(5933713E+5)2019-07-02 (화) 13:58
센징이라 그래 센징이라(아무말)
#213이름 없음(9182276E+5)2019-07-02 (화) 14:00
진짜 이번전쟁 동로마가.끼어들기전에 오헝 항복할수도 있겠는데
#214지도닦이◆ZJr7vLQwqA(5316667E+5)2019-07-02 (화) 14:01
내 예상은 프랑스가 참전해도 비등비등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었는데,
하필 로마와 예루살렘이 내전 터져서 구교 진영에 가담 못하고, 작센이 저지대에서 연달아 스페인 테르시오 상대로 신승도 아니고 승리를 거둔게 그만
#215이름 없음(5933713E+5)2019-07-02 (화) 14:06
프로이센징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작센 안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아무말)
#216지도닦이◆ZJr7vLQwqA(5316667E+5)2019-07-02 (화) 14:06
내가 이베리아에게는 다이스값을 좋게 잡았는데 거기서 계속 안 좋은 결과만 뽑을 줄이야.

무엇보다 3연속으로 폴리투 피하는 다갓 심보 무엇
#217이름 없음(9182276E+5)2019-07-02 (화) 14:11
일단 오헝은 다른 전선에서 저 작센 병력 빼가줬으면 할텐데 다른 전선국가들도 여유가 없다.
#218지도닦이◆ZJr7vLQwqA(5316667E+5)2019-07-02 (화) 14:16
구교 진영의 현황

-이베리아: 저지대 상실, 남프랑스 일대에 발 묶임, 영국과 리턴매치 대기 중
-롬바르디: 스위스 반란으로 독일로 북상 못함
-폴리투: 다갓의 만행(...)으로 3턴째 러시아에게 발목 잡히는 중
-로마: 빅-민속놀이
-예루살렘: 빅-내전

설마 3턴만에 육상에서 구교가 열세라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219사체(모바일)◆wJT7a5cN.c(2882369E+5)2019-07-02 (화) 14:57
근데 이베리아에서

1600만이 부양이 되나

사실상 인구가 물경 배 가까이 증가한 건데
#220이름 없음(0306768E+6)2019-07-02 (화) 15:30
흐음...
#221지도닦이◆ZJr7vLQwqA(5233702E+6)2019-07-03 (수) 00:42
(꿈틀꿈틀)
#222이름 없음(0036919E+6)2019-07-03 (수) 00:42
?
#223이름 없음(0036919E+6)2019-07-03 (수) 00:43
혹시 지금 중원국가들에 대해서 굴려볼 생각 있으요?
#224검은색곰◆XksJoCEE2A(0234868E+6)2019-07-03 (수) 00:47
>>219 불가능, 부르봉조 스페인에서도 1200만이 한계였을거에요.
#225이름 없음(1644056E+6)2019-07-03 (수) 00:49
신대륙에서 가져오는건가 모자란건.
#226지도닦이◆ZJr7vLQwqA(5233702E+6)2019-07-03 (수) 00:54
계절학기 싫.어
#227지도닦이◆ZJr7vLQwqA(2026062E+6)2019-07-03 (수) 01:27
>>223 그건 본편에서 굴릴 예정
#228지도닦이◆ZJr7vLQwqA(2026062E+6)2019-07-03 (수) 01:31
그리고 이베리아 인구 말인데.... 일단 이 인구는 벨기에 포함이라 그거까지 빼면 1400만명임. 이래도 3~4백만명 오바지만.

일단 내 자체적인 해석으로는 이베리아 반도만 1400만명을 부양하려면 원역사 마냥 중남미를 플랜테이션으로 돌리는걸론 어림 없어 보임.
오히려 중남미 농업은 플랜테이션보단 식량 농사가 주축이 아닌가 싶은 것
#229사체(모바일)◆wJT7a5cN.c(057743E+62)2019-07-03 (수) 05:58
문제는 범선 시대라

식량을 대서양 건너로 옮겨오는 건

수백만을 부양할 대책이 못되고

수백만 분의 여유 식량을 생산할

인력이 아메리카 식민지에 있을리가 만무하다는 것
#230지도닦이◆ZJr7vLQwqA(6070226E+6)2019-07-03 (수) 06:57
>>229 그거는 초기 개척부터 중앙정부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고, 대 원주민 유화정책으로 인디오와 메스티소 경제력 향상으로 어느 정도 일단락됨.
적어도 스페인 식민지 개척 초기사의 그 X라지는 없거나 훨씬 덜하리라 예상.

무엇보다 이베리아 인구가 생각보다 적은건 똥땅 이전에 펠리페 2세 치세에만 파산을 4번이나 할 정도로 메롱인 경제가 결정타였음.
이쪽은.... 음, 일단 디폴트는 다 합해서 지금까지 두번이고, 네덜란드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에게 넘어가 80년의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없어졌군.
#231지도닦이◆ZJr7vLQwqA(30086E+57)2019-07-03 (수) 14:43
설마하니 이베리아 합스부르크가 신대륙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력과 지원을 등에 업어 폴리투와 함께 전세 역전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232코코아◆tKxNF3x/YM(6636542E+6)2019-07-03 (수)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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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나저나 러시아 공화국은 아무래도 상태가 영 안좋은듯 폴란드가 강한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한다.

#233지도닦이◆ZJr7vLQwqA(30086E+57)2019-07-03 (수) 14:53
이 시점이 폴리투 쇠퇴의 결정타였던 대홍수 전이라 아직 폴리투 군사력이 그럭저럭 건재할 시기긴 함.

그걸 감안해도 한번 빼고 연달아 깨지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믿을 수 없다. 잔존 보야르들을 모조리 숙청한게 오히려 군사전통 차원에서 독이 됐나
#234코코아◆tKxNF3x/YM(6636542E+6)2019-07-03 (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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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233 그러고보니 보야르들 숙청한지 얼마 안됐던가?

#235이름 없음(9815733E+5)2019-07-03 (수) 22:16
그나저나 영국...어케 살았냐...
#236이름 없음(9815733E+5)2019-07-03 (수) 22:17
솔직히 런던 털렸으니 잉/스/아/웨 4단 분리 갈 줄 알았는데!
#237이름 없음(9815733E+5)2019-07-03 (수) 22:18
조선의 의병 전통이 영국 갔나??
#238지도닦이◆ZJr7vLQwqA(9762102E+5)2019-07-03 (수) 23:22
>>235 가장 돈되는 식민지 다 날아가고, 북미 대륙 개척에 제대로 제동걸리고, 동양무역 이권도 없고, 무엇보다 해군과 런던이 꼬르륵 해버린 놈들이라. 연합왕국 해체는 시체때리기임(진실)
#239이름 없음(0968717E+6)2019-07-03 (수) 23:23
북해 제국 가즈아!
#240이름 없음(2457026E+5)2019-07-03 (수) 23:26
>>238
아...그럼 굳이 해체 안해도 스코틀랜드랑 아일랜드는
이빨빠진 연합왕국에서 알아서 이타치 시도하겠구나
#241이름 없음(9997112E+5)2019-07-03 (수) 23:32
>>233 보야르 보다는 슐라흐타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보야르는 러시아-루마니아 쪽 귀족의 통칭일텐데...
#242지도닦이◆ZJr7vLQwqA(5437671E+5)2019-07-03 (수) 23:42
>>241 저거 러시아 말하는거임
#243이름 없음(5350137E+5)2019-07-04 (목) 01:29
그나저나 폴란드는 한쪽에만 어그로 쌓지 작센쪽에도 어그로 쌓았네
#244지도닦이◆ZJr7vLQwqA(1639568E+5)2019-07-04 (목) 02:17
작센이 아니라 이제는 독일이지만.
동프로이센, 서프로이센, 포젠만 없다 뿐이지 판도만 놓고보면 얘네가 호엔촐레른 독일제국 대타 맞음
#245이름 없음(8533742E+5)2019-07-04 (목) 02:39
여튼 판도물에서 동로마를 부활시킬 때는 판도가 확실히 겹쳐서 확정적으로 투르크 자리를 뺏어가는구나(...)
#246지도닦이◆ZJr7vLQwqA(1639568E+5)2019-07-04 (목) 02:56
>>245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권위가 떡락하고, 이탈리아 쟁탈전이 한층 더 치열해지며, 인도양이 무슬림의 바다가 아니게 되면서 무슬림 세력이 떡락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지만.

물론 정교회 오승만이어도 대충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아무말)
#247지도닦이◆ZJr7vLQwqA(1639568E+5)2019-07-04 (목) 02:59
덧붙여 신롬이 동진해 폴란드 밀어버리고 승천 내지 독일계 기사단국이 폴란드 들고 독립한다거나,
러시아가 통합하지 못하고 모스크바, 키예프, 노브고르드 등으로 갈라진다거나 하는 골 때리는 전개도 가능한 것.
#248이름 없음(8533742E+5)2019-07-04 (목) 03:11
그런데 반대로 서로마가 유지되고 동로마는 무너지는 전개가 잘 안 나오거나 만들기 힘든 이유가 뭘까?
#249지도닦이◆ZJr7vLQwqA(2868574E+5)2019-07-04 (목) 04:00
>>248 보다 쉽게 말하면 서로마는 '예측이 전혀 안됨'.

서로마 핵심지역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인데 셋 다 중요한 유럽의 키플레이어인 만큼 그 셋을 전부 하나로 뭉쳐 서로마로 연성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펄저하게 짜는 사람 소관이 됨.

반면동로마는 적어도 1453년까지 갔고 중간중간 중흥기가 있었으므로 그걸 토대로 시나리오를 짜면 그만이니깐.

무엇보다 마케돈 왕조 동로마의 영토를 계승한 터키, 그리스, 구유고 구성국들, 불가리아, 시리아 등이 (근세~현대를 배경으로 하는)작품적으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만큼 비중을 크게 할애할 필요성이 있을 만큼 호응과 수요를 끌어낼 수 있냐면 그말싫
#250지도닦이◆ZJr7vLQwqA(2932746E+5)2019-07-04 (목) 15:01
카롤링거-팔라이올로고스라는 희대의 혼종이 나타날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으나 그런건 없어졌다
#251이름 없음(9288258E+6)2019-07-04 (목) 15:08
화폐통합이라거나 마다가스카르를 놓친게 아쉬운 것이다-
#252지도닦이◆ZJr7vLQwqA(1989507E+5)2019-07-04 (목) 23:43
(꿈틀꿈틀)
#253지도닦이◆ZJr7vLQwqA(5971845E+6)2019-07-05 (금) 05:08
놀랍게도 아무도 없었다. 잡다 다이스나 굴려야징
#254지도닦이◆ZJr7vLQwqA(5971845E+6)2019-07-05 (금) 05:16
시아파 무굴제국의 이슬람 분파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혈통주의 끝판왕 12이맘파
4~6. 7이맘파. 파티마조와 관련 있으신지
7~9. 4이맘파. 니들 용케도 살아있다.

.dice 0 9. = 3
#255이름 없음(1246227E+6)2019-07-05 (금) 05:18
노답
#256지도닦이◆ZJr7vLQwqA(5971845E+6)2019-07-05 (금) 05:25
12이맘파 특: 알리 혈통에 사산조 페르시아 황녀 혈통 넣어 대페르시아 클레임 주작(+동로마 황녀 혈통 주작질)
#257이름 없음(1246227E+6)2019-07-05 (금) 05:30
이건 종교부터 글럿다! 내부첩자잖아 이거!
#258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5 (금) 15:21
Attachment

자급자족형 지도 업데이트

분명 주인공은 로마인데, 왜 좋은 다이스값과 크리는 주인공인 로마가 아닌, 스페인이나 조선 등 비주인공들이 가져가는걸까(철학)
#259이름 없음(7035276E+6)2019-07-05 (금) 15:28
다음턴 관전사항
두나라가 한몸이 되는 순간은?
신대륙은 어느만큼 노란색으로 칠해질 것인가?
무굴은 누구손에 망할 것인가?
#260이름 없음(5355827E+5)2019-07-05 (금) 16:25
>>258 흔한 그리스식 영웅담인 관계로(?)
#261이름 없음(3505685E+5)2019-07-05 (금) 21:46
>>258
주인공만 너무 쎄면 지난 번에 연중한 예카테라니 대제 같은 원펀걸 나와서 노잼 될 수 있으니까?
#262지도닦이◆ZJr7vLQwqA(1337373E+5)2019-07-06 (토) 00:03
(꿈틀꿈틀)
#263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1:40
중원 열국들이 조선의 대부여 천황 운운을 묵인 내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걸 봐선 원나라 이후 수립된 일방적 조공체제(대국에서 온 사신은 조공국의 국왕과 동등한 위치에 섬)는 이걸로 확실하게 무너졌다
#264이름 없음(1624579E+6)2019-07-06 (토) 01:40
중국사에 분열기가 이렇게 긴적은 없었으니깐
#265이름 없음(1624579E+6)2019-07-06 (토) 01:41
춘추전국 이후론
#266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2:05
삼국시대(황건적의 난 기준)가 백년, 5호 16국이 약 130년, 오대십국이 약 50년이니, 이쪽은 2세기 내내 아직도 이 G랄인가.

기간만 놓고보고면 춘추전국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전국시대(삼진의 탄생~진시황의 황제 등극)까지 180년이랑 맞먹음
#267이름 없음(3536478E+5)2019-07-06 (토) 02:09
오이라트 붕괴후 왜 통일되지 못했을까? 유방같은 군웅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있었더라도 코올을 맞은걸까?
#268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2:15
>>267 본편에서 굴려볼 예정이지만, 확실한건 임란 직후 큐슈와 주고쿠를 획득해 해양제국의 발판을 마련한 조선이 그 일각을 차지했을 것.

해양제국에게 있어서 바다 너머 거대한 대륙 단일제국이 형성되는건 대륙의 균형을 전면적으로 흔들 수 있으므로
ㅈ간질을 전혀 안한다면 그건 해양제국의 길에서 탈락하는 지름길
#269사체(모바일)◆wJT7a5cN.c(7946128E+5)2019-07-06 (토) 02:55
해양제국(기대 인구수 3500만 이상)
#270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3:04
>>269 이 시기 조선과 일본 인구가 조금 고무줄이긴 한데, 장부에 등록 안된 인구까지 합치면 2천 5백만명 내외는 될 것으로 보임.
현 체제에서 대륙제국 마냥 중앙정부에 모든걸 집중하는 형태는 무리고, 우리가 아는 조선과는 180도 전혀 다른 국가겠지만
#271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3:28
(아무도 관심 갖지 않겠지만)중원에서 이 X라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건 .dice 1455 1505. = 1503년부터였던 모양
#272이름 없음(2571847E+6)2019-07-06 (토) 03:30
토목의 변 이후부터 저때까진 더 혼란기였단거?
#273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3:30
그 이전에는

1. 오이라트가 다스리는 통일 제국
2.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오이라트의 북조, 남경으로 파천한 주씨 남명
3. 아니 그 전에는 아예 춘추시대였어(노답)

.dice 1 3. = 2
#274코코아◆tKxNF3x/YM(3102203E+5)2019-07-06 (토)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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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 도대체 뭘하면 그렇게 되는거냐!

#275사체(모바일)◆wJT7a5cN.c(7946128E+5)2019-07-06 (토) 03:31
전국시대 인구를 보수적으로 잡아도 2천만이고

조선이 아무리 일본 보다는 인구가 적어도

1000만은 애저녁에 넘기고

1500만 왔다갔다 할텐데

2500만은 너무 적게 잡았어.
#276이름 없음(2571847E+6)2019-07-06 (토) 03:32
그럼 지금 북조들은 이민족 왕조들?
#277사체(모바일)◆wJT7a5cN.c(7946128E+5)2019-07-06 (토) 03:32
열도 하나로도 이 시절에도 2500만은 거뜬한데
#278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3:33
<속보>한쪽이 한쪽을 먹고 통일하는게 아니라 서로 양자공멸을 한 남북조가 있었던 모양
#279코코아◆tKxNF3x/YM(3102203E+5)2019-07-06 (토)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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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278 양자공멸이냐!

#280이름 없음(3505685E+5)2019-07-06 (토) 03:37
>>274

1 - 우겸이 존재하지 않은
2 - 우겸이 왕진에게 마차/와인/테라스 당해서

.dice 1 2. = 1

토목의 변 때 빠른 남경 재천도?
#281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3:52
원인

1. 장장 .dice 20 40. = 34년에 달했던 남북조의 천상대전이 양쪽 모두에서 아무런 소득을 안기지 못하고 부담만 안겨줘 그만....
2. 오이라트가 민족정체성을 유지하기위해 오히려 오이라트화를 한족에게 강요했다
3. 오이라트가 남하하고 몽골 고원의 패권을 다시 차지한 몽골족이 일시적으로 북경과 개봉을 함락했다
4. 나 이거 크킹에서 많이 봤어!
5. 1+2
6. 1+3
7. 1+4
8. 2+3
9. 2+4
10. 3+4
11. 1+2+3
12. 1+2+4
13. 1+3+4
14. 2+3+4
15. 1+2+3+4

.dice 5 15. = 11
#282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3:55
멸망 시점

◆오이라트의 북조: .dice 1485 1500. = 1485
◆남명: .dice 1485 1503. = 1488
#283이름 없음(3536478E+5)2019-07-06 (토) 04:00
난형난제
#284코코아◆tKxNF3x/YM(3102203E+5)2019-07-06 (토) 04:02

             /: : : : : : : : : : : : : : : :\⌒Y \
            /: : : : : :,|: : : : : :\: : :ヘ: : : V ⌒ii
             /: : : : : // |: : ::ヽ: : : ヘ: : :|==|  く┴、
           /: : : : : :|'  ヘ: : : :\_i_ : |==|、_r゙ノ
            .| |: : : :バ| ̄ ∧\: ::|\|: :ハ: : : | \j : |
              | |: :|: :| |_,,,_  \\|_,,,,|/_ |: : : !: : : : :|
           N: :ヘ {f´笊ミ    ´fリ心`リ: :/: : : : : |
            . 人 八ハ乂.り  ,  乂ソ / 厶) : : : :/
           / \ \' ' '      ' ' '/ノ-'´: : : :/
           /: : : / 人    ( ̄)   /: : : : : : /
            / / /: :ハ: :>。、 _   イ: : : :,イ:/
         ノイ: :八:( ノノ}ノV|_,、/: ::xr‐チ/、
          |乂  `>イ/--、/::/ニ/'⌒`i\___
          リ   λニニ|   /イニニ/    >、ノノ
[코코아]
여러모로 노답 난세다!

#285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4:04
....오케이 타임라인 확정.

1. 1449년 토목지변 발발. 오이라트가 북경을 함락하고 명나라를 남쪽으로 밀어냄

2. 직후 34년에 걸쳐 남북조의 천상대전 발발. 그러나 양쪽 모두 별다른 소득을 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해짐

3. 민족정체성 유지를 위해 한족에게 오이라트화를 강요했던 오이라트는 내부 반란과 경제력 약화, 몽골족의 침략으로 1485년 멸망

4. 한편 북조 못지 않게 34년에 걸친 천상대전의 후유증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했던 남명 역시 오이라트계 북조가 멸망하고 3년 후 멸망

5. 남북조 모두가 3년의 간격을 두고 멸망하자 20년 가까이 중원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도가니

6. 1503년 중원이 연, 제, 촉, 오, 월 5웅(五雄)으로 정립되면서 140년 가까이 현재의 판도가 유지되다
#286이름 없음(5355827E+5)2019-07-06 (토) 04:05
5국정립(...)
#287이름 없음(2571847E+6)2019-07-06 (토) 04:06
그럼 지금 이민족 왕조는 어디어디?
#288지도닦이◆ZJr7vLQwqA(1232794E+5)2019-07-06 (토) 04:12
정리하자면 지금까지 140년에 걸친 5국의 전국시대 시즌2가 34년에 달하는 남북조 천상대전,
20년에 가까운 춘추시대 시즌2보다는 덜 혼파망스럽다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287 그거는 본편에서 굴려볼 예정
#289지도닦이◆ZJr7vLQwqA(7970519E+5)2019-07-06 (토) 13:49
유럽이고 남아시아고 동아시아고 훈훈한 정은 언제나대로.

유일하게 조용한 곳은 사실상 이베리아 단일 패권 체제인 신대륙 정도
#290이름 없음(5355827E+5)2019-07-06 (토) 14:15
구라파와 축록중원(?) 의 도는 훈훈하군요.
#291지도닦이◆ZJr7vLQwqA(2945472E+5)2019-07-06 (토) 14:41
다시생각해보니 합스부르크 덩치가 원역사 이상이라는게 실감되는구먼.

큰 덩어리만 따지면 신대륙과 이베리아의 스페인 합스부르크(압스부르고-하난 왕조), 오헝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스페인 합스부르크에서 분가한 러시아 합스부르크(러시아어로 가브스부르크 왕조) 셋이고, 기타 작은 분가들까지 고려하면 어마막지하군.
#292지도닦이◆ZJr7vLQwqA(0337488E+5)2019-07-06 (토) 15:05
근데 러시아 합스부르크 차르 누구임?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카를 5세가 펠리페 2세 이외에 하나 더 남긴 장성한 적자의 후손
4~6. 펠리페 2세가 늘그막에 얻은 막내의 아들. 요컨대 펠리페 2세의 손자
7~9. 의외, 그 것은 성직자가 되지 않고 군인으로서 형 펠리페 4세를 보좌했던 페르난도 데 아우스트리아

.dice 0 9. = 3
#293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0:23
(꿈틀꿈틀)
#294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1:30
그 누구도 안보이니 잡다 다이스나 굴리자

잉글랜드-스칸디나비아 연합 왕국(북해제국)의 수도

0. 코펜하겐, 런던 공동수도 체제
1~3. 코펜하겐
4~6. 크리스티아나(오슬로)
7~9. 런던

.dice 0 9. = 5
#295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1:34
왕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올덴부르크
4~6. 에스트리드
7~9. 고름(크누트 대왕 직계손)

.dice 0 9. = 5
#296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1:47
일단 귀찮아서 인조라고 했는데 이 양반 어떻게 조선왕으로 즉위한겨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마차가 절벽에서 떨어졌다는데....음, 이 바퀴 상태가 좀 안좋네요
4~6. 광해군에게 중대한 정치적 실책이 있었다
7~9. 그냥 광해군이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요절해 왕세제 자격으로 관을 썼다(앗네)

.dice 0 9. = 2
#297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1:59
조선에서 크-킹을 하는 인조가 있는 모양

음모에 가담하다

1. 인목왕후
2. 서인
3. 남인(?)
4. 모리 데루모토. 형이 왜 거기서 나와....?

.dice 5 10. = 6
#298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2:11
어째서 남인인가

1. 북인에게 토사구팽 당했다
2. 우리가 열심히 지지해서 무사히 왕이 된 양반이 계축옥사로 뒷통수를 맛깔나게 가격했다
3. 광해군에게 숙청의 위기에 처했던 능양군 시절의 인조가 먼저 남인에게 접근했다
4. 광해군의 대 일본 정책에 대한 불만. 광해군의 서일본 통치는 본국에 대한 통치가 아닌, 식민지에 대한 착취에 가까웠다.

.dice 5 15. = 5
#299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2:18
무슨 놈의 정치판이 이리도 혼란스럽냐

서인이 빠졌다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계축옥사 당시 광해군이 남인 이상으로 심하게 조져서 음모에 가담할 여력이 부족했다
4~6. 설마 반정까지야...라고 했다
7~9. 이쪽도 나름 북인의 정권 독식에 불만이 쌓여 왕의 암살 음모를 알았음에도 묵인했다

.dice 0 9. = 1
#300지도닦이◆ZJr7vLQwqA(5453805E+6)2019-07-07 (일) 02:25
아.... 이제 좀 이해간다. 광해군은 해양제국화로 왕권이 약해지고 신권과 상인계급이 강해진 새로운 조선의 질서를 부정하고, 토목지변 이전처럼 왕권이 신권을 압도했던 유교 전제군주를 꿈꿨던 것이군.

그래서 남인과 서인을 대차게 조져놓고 북인을 열심히 밀어줘 왕의 절대권력을 재건하려던 듯.
그 의지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게 계축옥사였던 것이고.

이러면 이제까지 조선에서 굴린 다이스값은 한양 중심의 전제군주정과 중앙집권 재건을 꿈꾸던 광해군의 의지와는 180도 어긋나겠구먼.
#301이름 없음(0209893E+6)2019-07-07 (일) 02:27
>>300
뭐 원 역사에서도 회퇴변척으로 남인과 북인은 갈렸지만

근데
>>297에서
모리 테루모토는 무슨 양반이길래 다이스 표에 넣은 거임?
대마도주?
#302지도닦이◆ZJr7vLQwqA(191554E+56)2019-07-07 (일) 02:31
>>301 큐슈, 주고쿠, 시고쿠는 선조 살아생전 일본에 대한 반격으로 손에 넣은 신규 영토고, 시마즈를 비롯한 서일본의 다이묘들은 숙청당하지 않고 작위를 받음.
모리 데루모토는 주고쿠의 일부인 조슈(아먀구치)의 다이묘고 여기서는 시마즈처럼 선조 살아생전의 조선에게 항복해 작위를 유지한 다이묘들 중 한명
#303지도닦이◆ZJr7vLQwqA(191554E+56)2019-07-07 (일) 02:42
개인적인 의도는 한양 중심의 철저한 중앙집권 관료제도와 조선식 문화 강요에 대한 서일본측의 반발....이라는 차원에서 넣은건데 이제와서는 사실상 무의미해진 선택지지만.

그나저나 뭘해도 잡담판이 한산한데, 음, 전개가 비교적 격동하지 않고 잔잔한 마당에 주인공뽕 내지 국뽕을 빨만한 떡밥이 부족한게 큰가.
#304이름 없음(8487216E+6)2019-07-07 (일) 02:47
광해군..
인조가 아니어도 좀 구린 구석이 많지
#305이름 없음(4510168E+6)2019-07-07 (일) 02:52
>>303
카우디요 어장...까지는 아니어도 참치들이 참여할 만한 건덕지를 좀 더 넣는 것이?

예컨대 1000을 맞추는 이벤트를 한다든가, 아니면 새로 등장할 네임드가 있다면 그 네임드로 쓸 AA를 하5앵커로 모집한다든가?
#306지도닦이◆ZJr7vLQwqA(191554E+56)2019-07-07 (일) 03:09
>>305 내 언어 능력의 문제인지 1000을 맞추는 이벤트가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지 헷갈린다.

그리고 보다 말해서 이 어장은 혹자 말대로 비교적 국뽕이 덜한 편이고 주인공이 동로마인, 참치어장에서도 마이너 + 마이너 조합인데 당연히 꽤 험난한 길이지.
그나마 주인공뽕이 그다지 모자라 보이는건 대놓고 롬뽕 밀었다가 난이도 조절로 실패한 4회차를 반면교사 삼은 뒤고.
#307이름 없음(4510168E+6)2019-07-07 (일) 03:13
>>306

예)

이 스레가 1000이면 다음 로마 제국 황제 AA는 키시나미 하쿠노
#308이름 없음(4510168E+6)2019-07-07 (일) 03:14
이런 식으로 900대 중후반 부터 스레 메우고 새 어장 가려고 할 때

어떤 참치가 쓴 스레가 1000번째 스레면 그 스레에 적힌 내용을 어장주가 보고 괜찮다 싶으면 들어주는 것
#309이름 없음(4510168E+6)2019-07-07 (일) 03:15
역시 뭐든지 정도가 중요함

뭐, 지구 작가도 ㅈㄴ 오랫동안 이집트 밀다가 그 후 그리스, 로마, 이슬람, 몽골, 중국 한족 왕조들, 프랑스, 스페인 등 주인공 ㅈㄴ 빨리 갈아치우다가
영미를 너무 밀어줘서 욕 먹고 있으니 이해함

물론 전자는 지금 브렉시트로 디졌고 후자는 트황상이...
#310지도닦이◆ZJr7vLQwqA(191554E+56)2019-07-07 (일) 09:29
오늘도 잡담판은 죽었다. JOY를 표하도록 하지(눈뱅뱅)
#311이름 없음(3198418E+6)2019-07-07 (일) 09:56
인조는 호란만 없었으면 어땟을려나
#312지도닦이◆ZJr7vLQwqA(191554E+56)2019-07-07 (일) 13:36
AA 모집 다이스 굴린 뒤로 갑자기 반응이 저조해졌다. 이건 뭐가 문제인가...싶더니 옆동네에서 아주 제대로 뽕이 터졌군
#313지도닦이◆ZJr7vLQwqA(8399777E+5)2019-07-07 (일) 13:48
4회차처럼 대놓고 주인공뽕을 밀어주자니.... 된장, 난이도 조절 실패로 콜드게임 될게 뻔해보이네.

그나마 내세우는 상품 마저 이제 다른 어장의 화려함에 비해 초라하니 갈 수록 고민만 깊어지는구먼.
#314지도닦이◆ZJr7vLQwqA(8399777E+5)2019-07-07 (일) 13:52
유럽을 쥐락펴락하며 균형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위대한 보편제국과, 간신히 동방을 재통합했으나 유럽을 쥐락펴락하기는 커녕 서로는 스페인, 동으로는 페르시아랑 삳바싸움하기 급급한 X퇴물 중 어느 쪽이 더 매력적이고 반응을 얻기 쉬운지 명약관하 하니까.

그래서 4회차는 전자를 노리고 진행했지만 난이도 조절 실패로 노잼이 되면서 실패.
역시 나한테 맞는건 저 뽕이 잘 느꺼지지 않고 사방의 적들과 싸우며 미친 듯이 구르는 주인공상 뿐인가
#315지도닦이◆ZJr7vLQwqA(4398684E+6)2019-07-07 (일) 14:57
그리고 다시 한번 사망하신 잡담판에 스스로 JOY를 뿅
#316지도닦이◆ZJr7vLQwqA(9080901E+6)2019-07-07 (일) 15:09
Q: 다갓님 다갓님. 3류 롬스퍼거라면서 롬뽕은 개뿔이고 맨날천날 굴리기만 하며 오히려 다른 곳보다 못한 저는 뭘 할 수 있죠?

A: (1. 죽어 2. 그게 네 업보인게지 3. 너만의 길을 계속 걷고 또 걸어라 .dice 1 3. = 3)
#317지도닦이◆ZJr7vLQwqA(4043393E+5)2019-07-07 (일) 23:51
(꿈틀 꿈틀)
#318이름 없음(062036E+60)2019-07-08 (월) 00:17
동방쪽이 흥미진진하던뎅
#319지도닦이◆ZJr7vLQwqA(4043393E+5)2019-07-08 (월) 00:23
역시 아무도 관심 없으므로 잡다 다이스나 굴리자

제국의 정식 국명

0. 의외, 로마-우트르메르 연합 제국
1~3. 로마 제국(그리스어와 프랑스어로 동시표기)
4~6. 1...이긴 한데 구 예루살렘 왕국령에선 다른 명칭도 많이 쓰이고 정부는 이를 묵인한다.
7~9. 동부인과 프랑크인에 의한 로마 제국

.dice 0 9. = 2
#320이름 없음(062036E+60)2019-07-08 (월) 00:24
로-마
#321지도닦이◆ZJr7vLQwqA(4043393E+5)2019-07-08 (월) 00:31
공식명칭은 로마로 통합하되, 그리스어와 프랑스어 동시 표기를 택한 모양

●합스부르크 인맥 내지 신교세계에서 통용되는 명칭

1. 비잔티움-예루살렘 제국
2. 오리엔트 제국
3. 제국
4. 로마 제국

.dice 5 15. = 7
#322이름 없음(062036E+60)2019-07-08 (월) 00:33
대충 사이 안좋으면 비잔틴
아님 로마인가
#323지도닦이◆ZJr7vLQwqA(2391347E+5)2019-07-08 (월) 00:38
비잔티움-예루살렘 제국 내지 로마인가. 폴리투와 카톨릭 교회는 단연 후자겠고

이베리아: .dice 1 2. = 1
오스트리아-헝가리: .dice 1 2. = 2
러시아: .dice 1 2. = 2
프랑스: .dice 1 2. = 2
독일: .dice 1 2. = 2
북해: .dice 1 2. = 2
롬바르디: .dice 1 2. = 2
#324지도닦이◆ZJr7vLQwqA(2111673E+5)2019-07-08 (월) 00:42
<속보> 이베리아 제외 나머지는 전부 로마라고 표기하는 모양(*덩치는 이베리아가 가장 크다)
#325지도닦이◆ZJr7vLQwqA(2111673E+5)2019-07-08 (월) 00:54
이베리아는 대충 감이 오는데.... 신교진영은 어째서냐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로마=카톨릭, 카톨릭=적그리스도, 좋아 완벽해(어이)
4~6. 정말 아니꼽지만 신교라도 다섯 성지의 수호자이자 유럽 기독교 문명의 방패 타이틀을 가볍게 무시할 수 없으니깐.
7~9. 그래 니들 로마인거 인정할게. 대신 우리는 너희랑 대등한 존재다. 알간?

.dice 0 9. = 0
#326이름 없음(4012393E+6)2019-07-08 (월) 01:00
??
#327지도닦이◆ZJr7vLQwqA(2111673E+5)2019-07-08 (월) 01:03
이건 뭐냐?

1~2. 프랑스 카페는 베르셍게토릭스, 독일 벨프는 아르미니우스, 북해 에스트리드는 부디카를 강조함으로서 자신들을 적그리스도 로마에 대항하는 투사임을 강조한다
3~4. 1+합스부르크 엿먹어
5. 엣(엣)

.dice 1 5. = 4
#328이름 없음(2390394E+6)2019-07-08 (월) 01:05
반로마
반합스
#329이름 없음(2390394E+6)2019-07-08 (월) 01:05
민족주의가 벌써?
#330지도닦이◆ZJr7vLQwqA(2247147E+5)2019-07-08 (월) 01:07
로마를 인정하되, 대신 적그리스도 내지 옛 압제자로 설정해 고대 로마와 싸웠던 베르셍게토릭스(갈리아), 아르미니우스(게르마니아), 부디카(브리타니아)를 압제자 로마에 맞서서 국가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는 투사로 강조하고, 각국의 왕가는 자신들을 이들에 대입해 권위 향상과 내부 단합을 동시에 노리는 모양.

덤으로 이베리아를 필두로 하는 합스부르크도 엿 좀 맥이고
#331지도닦이◆ZJr7vLQwqA(0033702E+6)2019-07-08 (월) 01:44
적그리스도 교황 대신 적그리스도 바실레오스 가자?

암튼 프랑스 본토의 프랑스계와, 이집트와 팔레스티나의 프랑스계의 연결은 이로써 완전히 끊어졌다.
#332지도닦이◆ZJr7vLQwqA(0033702E+6)2019-07-08 (월) 01:50
>>329 아르미니우스와 부디카는 현실에서도 16~17세기부터 각각 독일권과 영국에서 민족영웅으로 숭배 받음.
이때부터 유럽에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초기적 증상을 보아기 시작했음
#333이름 없음(6217295E+6)2019-07-08 (월) 01:54
궁금한 게 아직도 교황을 적그리스도니 사탄이니 하는 사람이 있음?
무신론자가 신은 죽어야하며 정교인은 악이다라고 하는 경우야 이해하지만
#334이름 없음(0894864E+6)2019-07-08 (월) 01:56
>>333 사이비들.
#335지도닦이◆ZJr7vLQwqA(0033702E+6)2019-07-08 (월) 01:59
>>333 미국의 극렬 칼뱅교도들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호칭하기는 함. 같은 신교 범주에 들어도 루터보다 칼뱅계열이 카톨릭에 강경한 스탠스임.
물론 이런 근본주의적 칼뱅교도들이 강세인 것과 별개로 미국 정부가 미쳤다고 교황을 적그리스도 취급할 수가 없음. 여기도 카톨릭세가 만만치 않으니까.

이쪽은 실질적으로 교황보단 로마 황제가 카톨릭 교회의 상징에 가까울테니 적그리스도 교황보단 적그리스도 바실레오스를 외칠 사람들이 많을 듯.
#336지도닦이◆ZJr7vLQwqA(5019066E+5)2019-07-08 (월) 02:45
근데 이베리아는 뭐임?

1. 로마가 교황과 카톨릭 교회 수뇌부를 쥐락펴락하는게 아니꼽다
2. 합스부르크와 앙주-팔라이올로고스의 경쟁심
3. 서로 사이 좋은 것도 아닌데 우리가 굳이 왜?
4. 국력적 자신감

.dice 5 10. = 5
#337이름 없음(9710983E+5)2019-07-08 (월) 02:47
어... 이 말을 뒤집자면... 적어도 국력적으로는 불안한건가.
#338지도닦이◆ZJr7vLQwqA(5019066E+5)2019-07-08 (월) 02:48
>>337 국력 차원보단 위신적 문제가 크다는 소리임.
#339지도닦이◆ZJr7vLQwqA(5019066E+5)2019-07-08 (월) 02:51
사실 국력상으로는 지금 로마의 인구는 3천 9벡만명이고, 이베리아는 본토+신대륙은 모를까 본토 인구는 1400만명이니깐.
문제는 이베리아와 달리 로마는 사방이 적이라 국력의 집중투사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
#340지도닦이◆ZJr7vLQwqA(5019066E+5)2019-07-08 (월) 02:55
동으로는 라자스탄과 트란스옥시아나까지 뜯어 한창 위신이 드높아지고 호전성 쩔어주는 시아파 페르시아,
북으로는 이베리아 합스부르크와 같은 라인인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러시아 합스부르크,
서로는 자신들을 적그리스도 내지 압제자로 여기며 반로마를 외치는 개신교 진영,
도저히 안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339 인구 정정. 2천 9백만명이로군
#341지도닦이◆ZJr7vLQwqA(5019066E+5)2019-07-08 (월) 03:04
왜 반응이 적은지 알 것 같군. 동방영토 수복하면 뭐해. 결국 현실 역사처럼 사방으로 강력한 적에 둘러싸여 구를 수 밖에 없는 고구마 전개 지름길 코스인데.
그렇다고 내가 필력이 우수하다던가, 대용품으로 울트라 국뽕을 빤다던가 하는건 전혀 아니고.

솔직히 이쯤되면 이걸 롬뽕이라고 할 수 있는지 자꾸 회의감이 드는 것. 꼴에나마 동롬이 주인공이고 이를 아이덴티티를 했지만 정작 보여주는건 유럽의 절대자로서 위엄을 발휘하는게 아니라 그저 상위권 열강으로서 사방의 적에 맞서 구르는 것 뿐이니.
#342이름 없음(9710983E+5)2019-07-08 (월) 03:12
문제는 그거네, 일단 뽕을 쳐서 로마의 국력을 불려놓으면 결국 그 사방의 적이라는 것이 가장 주효하고 유일한 족쇄가 된다는 거.

그래서 그걸 극복한 순간의 로마는 막기 엄청나게 버거운 적이 되고, 그걸 못하면 결국 전선이 너무 넓어서 고생해야하는 양극단...
#343지도닦이◆ZJr7vLQwqA(5019066E+5)2019-07-08 (월) 03:22
결국 그거지. 콜드게임 할래, (주인공 보정 붙여주고)현실 역사 재현 할래.
그리고 후자는.... 어지간한 필력이 없다면 호응을 이끌기 힘들고. 까놓고 말해서 후자는 고구마잖아. 하다못해 필력도 별로면 3류 고구마지. 뽕이 아니라.

내가 그래서 4회차는 사체 선생의 가르침을 본 받아 전자 노선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결과는 난이도 조절 대실패로 노잼화.
뭘 해도 콜드게임루트니 전혀 의욕이 들지 않음.

사실 이 어장 자체가 롬뽕 자급자족 빼면 유카리 선생, 사체 선생, 에이레네 선생의 파쿠리 키메라에서 시작한거지만, 결국 울트라 주인공뽕이 아닌 개고생하는 주인공이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인가.... 진짜 필력 어쩌지....
#344이름 없음(9710983E+5)2019-07-08 (월) 03:27
이 균형이라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야...
#345이름 없음(1611015E+6)2019-07-08 (월) 03:49
사실 국뽕은 한국인정체성을 잃고 한족화하거나 일본인이 되거나하지 않는 이상에야 별 상관없음
#346이름 없음(1611015E+6)2019-07-08 (월) 03:53
근데 영국 이베리아 프랑스 이탈리아를 본토로 하는 국가가 있으면 서로마 참칭해서 황제를 칭해도 될까 궁금함
#347이름 없음(1611015E+6)2019-07-08 (월) 04:20
프뽕, 폴리투뽕, 국뽕 빠는데 오스만이 별로라서 유로파에선 콘솔로 동로마에게 퍼주게 되더라. 로마가 고대오스만이라는 유머가 그닥이랑
#348지도닦이◆ZJr7vLQwqA(0979047E+5)2019-07-08 (월) 04:46
>>346 일단 "서로마 참칭의 스타트에 설 자격은 있다" 라고 대답하고 싶음.
애초에 거긴 서로마 제국의 주요 영역인데 전근대에 저런 영역이 나타난다면 모든 유럽의 지식인들이 서로마가 부활하는게 아니냐고 입방아를 찧을 것.
신성로마제국? 우선 이탈리아나 되찾고 이야기합시다
#349지도닦이◆ZJr7vLQwqA(8555329E+5)2019-07-08 (월) 13:48
이틀에서 사흘 정도 반응이 좀 있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귀환.

무엇이 문제였을까....
#350이름 없음(3814814E+5)2019-07-08 (월) 13:52
전 보던 중에 운동 하느라...
#351지도닦이◆ZJr7vLQwqA(8555329E+5)2019-07-08 (월) 13:57
카타르시스가 전혀 없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겠지?
#352지도닦이◆ZJr7vLQwqA(6138706E+5)2019-07-09 (화) 00:02
(여기는 비둘기 셋, 비둘기 셋, 이 곳에는 아무도 없다. 오버)
#353이름 없음(5657837E+6)2019-07-09 (화) 00:06
당나귀 아님?
#354지도닦이◆ZJr7vLQwqA(417431E+59)2019-07-09 (화) 00:34
>>353 괜찮음. 그냥 되는대로 갖다 붙인거니깐.
#355지도닦이◆ZJr7vLQwqA(5153943E+6)2019-07-09 (화) 03:02
요새 절망상태가 기본 마인드로 잡힌 것 같어.

진짜 이거 어쩌지....
#356이름 없음(1360828E+6)2019-07-09 (화) 06:37
다음 천상대전은 페르시아 십자군인가요?

#357이름 없음(1360828E+6)2019-07-09 (화) 06:38
힘내길 어장주

나도 중소어장주인데 그냥 꾸역꾸역 하는 중

일단 뭐가되었든 완결하면 명성 더 오름
#358이름 없음(1360828E+6)2019-07-09 (화) 06:39
아니면 이건 일단 완결하고
카우디요 어장이나 유카리 어장 같은 다른 유명한 어장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참조하는 것은?
#359이름 없음(4946268E+6)2019-07-09 (화) 07:18
매너리즘에 빠진걸려나
#360이름 없음(4946268E+6)2019-07-09 (화) 07:25
이거 끝내면 판도물 말고 다른걸 해보는건?
#361지도닦이◆ZJr7vLQwqA(411856E+60)2019-07-10 (수) 14:02
내 어장에서 대체 롬뽕이란 무엇일까 쿠도....(철학)
#362사체(모바일)◆wJT7a5cN.c(2024792E+5)2019-07-10 (수) 16:03
뽕을 빨 줄 모르는 자가 뽕 어장을 하면

자가당착에 빠지는 겁니다(우적우적)
#363이름 없음(0321324E+5)2019-07-10 (수) 21:57
지난 어장인가 지지난 어장의 예카테리니 대제가 너무 쩔어서
그 노잼을 막기위해 벨패했더니...
#364이름 없음(0321324E+5)2019-07-10 (수) 21:59
아니면 이거 끝나고 판도물 하되, 지금처럼 국가가 아니라
어떤 동로마 황제나 장군 같은 개인을 주인공으로 한 건 어떰?
#366사체(모바일)◆wJT7a5cN.c(2024792E+5)2019-07-10 (수) 22:36
사실

판도물에서 뽕 뽑으려면

표도 어느 정도 가지고 놀줄 알아야 하고

다이스가 내 뜻대로 안나오면 샛길도 팔줄

알아야하고 기세도 타야하는데

지도는 샛길 파기나 기세타는 게 부족해.
#367사체(모바일)◆wJT7a5cN.c(2024792E+5)2019-07-10 (수) 22:40
결론: 경험을 더 쌓읍시다(땅땅땅)
#368지도닦이◆ZJr7vLQwqA(5249137E+5)2019-07-11 (목) 02:36
왠지 난 국뽕 컨셉이어도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 마냥 한 1,2백년 반짝이다가 영국처럼 쇠퇴하는 전개 나올 것 같음.
#369이름 없음(2814254E+5)2019-07-11 (목) 03:05
>>368 그리고 핵범석이 나타나서 중국을 핵으로 도배해버리는데...
#370지도닦이◆ZJr7vLQwqA(5249137E+5)2019-07-11 (목) 03:35
>>369 본인은 척수반사 어장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런 전개는 무리.
#371이름 없음(1637134E+5)2019-07-11 (목) 03:40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페르시아-러시아도 연결되는건가..
#372지도닦이◆ZJr7vLQwqA(5249137E+5)2019-07-11 (목) 03:45
간접적으로는. 일단 러시아와 페르시아는 서로 이권이 안겹치니까 어지간해선 당분간 충돌할 일은 없을 것.
그러나 민족주의의 시대가 들어서고 러시아가 남쪽으로의 확장의 필요성을 느낄 때도 그러하리라면 글쎄

하물며 이베리아와 러시아는 둘 다 군주의 개인의지가 외교를 좌지우지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코르테스와 두마가 실권기관으로 군림하는 국가들임.
#373이름 없음(5653441E+5)2019-07-11 (목) 09:09
그냥 사체
#374이름 없음(5653441E+5)2019-07-11 (목) 09:09
와는 다른 고난을 겪는 뽕으로...(?)
#375이름 없음(5618218E+5)2019-07-11 (목) 15:50
중원이 분열되니 통일 인도 무엇
#376이름 없음(3206041E+5)2019-07-11 (목) 15:57
천하대세 합구필분 분구필합(...)
#377지도닦이◆ZJr7vLQwqA(9149082E+6)2019-07-12 (금) 03:48
(꿈틀)
#378이름 없음(3206041E+5)2019-07-12 (금) 03:49
뿅(?)
#379지도닦이◆ZJr7vLQwqA(4628156E+5)2019-07-12 (금) 05:01
3회차를 연중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갔어야 했는데 이게 항상 아쉽구먼.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연재했던 어장이 아니었나 싶은거시다
#380이름 없음(3206041E+5)2019-07-12 (금) 05:05
흐음흐음... 좌절감은 사나이를 키우는 법이지...(?)
#381사체(모바일)◆wJT7a5cN.c(7595767E+5)2019-07-12 (금) 05:07
그런대 왜 연중했나요.
#382지도닦이◆ZJr7vLQwqA(7403878E+5)2019-07-12 (금) 05:29
>>381 주인공이 맨날천날 구르니까 리허빌리용으로 롬뽕을 왕창 빠는 어장을 계획함. 결과는 난이도 조절 실패로 노잼화하면서 끝.
역시 어장주로서 나는 3회차 스타일이 가장 어울린가벼.....
#383이름 없음(5766904E+6)2019-07-12 (금) 05:34
한번쯤은 판도물 말고 다른걸 해보는건?
#384지도닦이◆ZJr7vLQwqA(6802013E+6)2019-07-12 (금) 05:38
불행하게도 나는 판도물이 아니면 AA를 안보는 닝겐임.
심지어 야루오 내지 만두 시리즈가 주인공이라도 유카리 선생의 만두한 어장처럼 판도물 기반이 아니면 안 보는 닝겐이 나.

개인적으로 차기작은 척수반사 어장처럼 몇개의 역사적 변경을 골라 그걸 토대로 하는게 어떨까 고민 중.
물론 동롬이 주인공이니 그건 항상 전제로 붙고
#385지도닦이◆ZJr7vLQwqA(5624279E+5)2019-07-12 (금) 13:15
음, 생각보다 오늘은 영 호응도가 낮구먼.

확실히 4회차가 정말 나쁜 의미로 터닝포인트 겸 계기가 된거 같아.
그 때 한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읺고 연재를 이어나갔다면 지금보다 훨씬 낫지 않았을까.
#386지도닦이◆ZJr7vLQwqA(5624279E+5)2019-07-12 (금) 13:37
사체 선생은 흥과 기세의 부족을 언급했지만, 3화차도 딱히 별 차이 없던걸 고려하면 이건 단순히 흥과 기세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잇다른 연중과, 무리한 스타일 바꾸기와 그에 따른 노잼화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야하나.
격하게 말하면 그래, '신뢰성의 붕괴'군.

최소한 1,2회차는 어쨌건 끝까지 했으니깐.
#387이름 없음(3206041E+5)2019-07-12 (금) 13:39
으으음...
#388지도닦이◆ZJr7vLQwqA(5624279E+5)2019-07-12 (금) 13:42
결과적으로 '신뢰성의 붕괴'에 따라 1,2회차 시절로 회귀한 셈인가.
공들여 쌓은 레고성을 무너뜨리고 첨부터 다시 짓는 셈이군.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389이름 없음(3206041E+5)2019-07-12 (금) 13:43
>>388 그걸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응원하고 싶지만, 확실히 스스로가 흔들리면 아무리 뭐라 말해도 소용이 없어.

글을 쓰건 어장을 하건, 중요한 것은 우직함이야. 그게 어떤 식으로든 몸에 베이게 하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390이름 없음(3206041E+5)2019-07-12 (금) 13:46
나는 지금 밥 먹고 운동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간간이 웹서핑하는 시간과 취침을 빼면 모두 글을 쓰고 있다.
#391이름 없음(3206041E+5)2019-07-12 (금) 13:47
물론 나는 이것을 천직으로 여기고 있으니까 단순 비교는 무리겠지만, 이 생활을 4개월째 하고 있다 보니 이제는 안 하면 뭔가 허전하더라.

딱 이 정도 수준만 되도 반은 성공한 거야.
#392이름 없음(7063509E+6)2019-07-12 (금) 13:51
지도는 무엇을 원하는 건가...
#393지도닦이◆ZJr7vLQwqA(5624279E+5)2019-07-12 (금) 13:56
>>392 솔직하게 말하면 이전에 비해서 왜 호응도가 떨어졌고, 이 호응을 예전수준으로 끌어올릴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야.

그래서 내가 내린 최종결론은 '무리한 연중, 무리한 스타일 바꾸기에 의한 신뢰성 붕괴'고.
#394이름 없음(5618218E+5)2019-07-12 (금) 13:58
그나저나 베트남이 월을 못 이기나...?

원 역사에서는 몽골맨도 이겼고, 영락제도 엄청 노가다 해서 먹은 곳 아님?
#395지도닦이◆ZJr7vLQwqA(5624279E+5)2019-07-12 (금) 14:05
>>394 월나라의 경기권인 광동은 지리상 바다를 통해 해외 무역이 용이하기에 해외 무역이 대단히 활발한 이 곳에선 부를 쌓기 쉽고,
북쪽인 호남과 호북은 명청시대 이후 호광숙 천하족이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중원에서도 이름 높은 곡창지대니깐.

반면 베트남은 정글지대라 인구를 늘리기 쉽지 않지.
19세기 초반에는 인구가 간신히 천만명이고 그나마 이게 당시 동남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였지
#396이름 없음(1172522E+6)2019-07-12 (금) 23:27
>>395
그렇군 ㄱㅅㄱㅅ
#397지도닦이◆ZJr7vLQwqA(0085513E+6)2019-07-13 (토) 03:12
(꿈틀)
#398이름 없음(8164923E+6)2019-07-13 (토) 03:15
그리고 이 정도만 되도 충분히 중견어장임

난 혼자 하거나 참치 수 1, 2명임
#399이름 없음(1288926E+6)2019-07-13 (토) 03:42
일단 요번 어장부터 완결은 확실히 지읍시다
지도 고민릉 진짜 중소 어장주들 보면 피토할 고민들...
#400지도닦이◆ZJr7vLQwqA(9605286E+5)2019-07-13 (토) 04:12
이게 중견....? 평균이 그렇게 낮았나....?(AA물은 오직 판도물만 보는 닝겐)
#401사체(모바일)◆wJT7a5cN.c(4206398E+6)2019-07-13 (토) 04:13
노올랍게도 현재 중편 이상 판도를 연재하는 사람은

다 대형 어장주임????(본인이 막내뻘)
#402이름 없음(8772569E+6)2019-07-13 (토) 04:16
>>400 중견과 대기업의 격차가 꽤나 벌어졌지만, 일단 님은 중견 맞음(...) 이 정도면 꽤 어장을 길게 한 편이고...
#403사체(모바일)◆wJT7a5cN.c(4206398E+6)2019-07-13 (토) 04:19
영세-not 영세의 기준점은

네푸네푸 피셜로

고정적인 참치 참여가 발생하면 not 영세임

나는 영세 아니라고 개겼다가

콜라보 하게됨(웃음)
#404지도닦이◆ZJr7vLQwqA(0776946E+6)2019-07-13 (토) 04:32
어장천지 복잡기괴...(블루스크린 뜸)
#405이름 없음(7060759E+6)2019-07-13 (토) 04:34
지도 업뎃 가능하신감요?
#406지도닦이◆ZJr7vLQwqA(0776946E+6)2019-07-13 (토) 04:48
지금 밖이라서 업뎃을 못함. 오후 늦게 업뎃 가능할 듯
#407지도닦이◆ZJr7vLQwqA(0737113E+6)2019-07-13 (토) 13:43
오늘은 어제보단 낫나.

정확히 말하면 초반에 반짝이다가 후반부터 뒷심이 크게 떨어진거지만.
#408지도닦이◆ZJr7vLQwqA(0737113E+6)2019-07-13 (토) 14:09
4회차의 업보가 참 크구나.
어장 하나 방향을 잘못 잡다가 실패고 연중한게 그간 1,2,3회차 내내 힘들여 쌓아놓은 모든걸 와장창 무너뜨리다니.
#409지도닦이◆ZJr7vLQwqA(4782906E+6)2019-07-14 (일) 03:21
(아아, 여기는 정찰대. 이 곳에는 아무도 없다 오버)
#410이름 없음(1286728E+6)2019-07-14 (일) 03:26
이야기할만한 떡밥이 없으니까.......
#411지도닦이◆ZJr7vLQwqA(5485491E+5)2019-07-14 (일) 03:48
Attachment
(관심 있을지 모르겠지만)일단 최신 판도 업데이트
#412이름 없음(6719534E+6)2019-07-14 (일) 04:12
공백지인 미얀마는 뉘꺼?
#413이름 없음(6719534E+6)2019-07-14 (일) 04:13
그리고 중앙아시아 위구르는 뉘꺼?
아라비아는 그냥 페르시아도 신경안쓰는 소국난립형 똥망상태?
#414이름 없음(6719534E+6)2019-07-14 (일) 04:14
호주 인니는 어디쪽으로?
#415이름 없음(6719534E+6)2019-07-14 (일) 04:15
사실 지도가 잡다이스나 지도라도 안던지면 얘기할 떡밥이 나오기 힘들어
#416지도닦이◆ZJr7vLQwqA(0856192E+6)2019-07-14 (일) 04:31
버마: 아유타야의 윾켓, 둘로 분할됨
아라비아: 무함마드 등장 이전의 아리비아로 리턴한 것으로 추정
위구르: 생존 성공한 탕구트

호주와 인니는 이번 턴에 누구에게 갔는지 굴릴 예정
#417이름 없음(3123222E+6)2019-07-14 (일) 04:38
시간 되시면 좀 일찍시작해보시는건?
#418지도닦이◆ZJr7vLQwqA(5485491E+5)2019-07-14 (일) 14:00
Attachment

평범하게 자급자족형 지도 업데이트.

와, 이렇게까지 몰린 제국은 진짜 처음인데(흰눈)
#419이름 없음(1286728E+6)2019-07-14 (일) 14:02
다갓: 데헷!(아무말)
#420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15
이 어장은 제국을 처절하게 멸망시키기 위한

어장이었군요(팝콘)
#421이름 없음(7448562E+6)2019-07-14 (일) 14:15
근데 로마가 독일-페르시아 외교 개선하는건 직전에 한걸 생각하면..
난이도가 엄청날텐데 가능할까..
#422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19
늦었어.

이거 전쟁 없이 어떻게 외교로 푼다 쳐도

히스파니아-북해 연합

대독일 동군연합

대페르시아 삼국의 포위망을

뚫을 방책이 없고

러시아를 끌어들여 대독일을 압박......

불가.

아직은 러시아 인구뽕이 안나옴.
#423이름 없음(7448562E+6)2019-07-14 (일) 14:21
>>422 지금 러시아는 적대진영이고 폴란드가 아군입니다.
적대진영 -북해+히스파니아+프랑스+러시아+독일+페르시아
로마진영-로마+바라트(참전여부 불확실)+폴란드(이하 상동)인 상태라.
#424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22
.........그럼 판 터졌는데

그냥 죽는 거 밖에 없음
#425이름 없음(7448562E+6)2019-07-14 (일) 14:25
차라리 도시건설로 업적 세우는게 오히려 나았을 외교참사죠..
#426지도닦이◆ZJr7vLQwqA(5485491E+5)2019-07-14 (일) 14:25
2연 펌블은 실로 위대했다....
그리고 외교는 이번의 경우처럼 전면적인 어그로를 끌지 않고 지난턴처럼 조용히 있으면 어차피 히스파니아와 북해는 서로 이권이 침해받기에 언젠가 한번 충돌할 수 밖에 없고,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가 서로에게 대적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며, 페르시아는 뒤로는 바라트 제국이라는 통일 인도의 존재 때문에 원찬스가 있음.

당장 2연 펌블로 인해 발생한 대재앙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고, 이게 쉽다면 그말싫
#427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26
롬뽕 씹오지게 빨아서 인구를 계산해보면.

오스만 최전성기 최대 추정치인 3600!만에서

끌어올리고 이탈리아 개발도를 행복회로 돌려서

계산해봐도 5000만~5500만선

시대적 한계 간당 간당하게 올려도 6000만이고

페르시아는 바라트가 어떻게 해준다고 쳐도

대독일 동군연합-프랑스-북해-히스파니아(식민지 포함)에

해군력 합산이라고 하면

그냥 백투더 1204를 피할 길이 읎음

러시아까지 적대면 그냥 나가 죽는 직행길임
#428지도닦이◆ZJr7vLQwqA(5485491E+5)2019-07-14 (일) 14:27
참고로 위의 가정은 어디까지나 제국이 최소한 무승부 내지 판정패 당했을 경우의 이야기. 전면적인 대패라면.... 이거 진짜 깜깜하구먼
#429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28
전쟁을 회피해도 이미 만둘어진 유럽의 판에

로마가 대응이 가능하냐면 글쎄올시다.......

게다가 문제는 여기 유럽은 "로마 세계의 해체."

가 진행 중이라는 것

이미 바닥난 외교력을 위신과 영향력으로 바꿀

조커 패가 쓰레기통으로 갔고.

........답이 없는데.
#430이름 없음(7448562E+6)2019-07-14 (일) 14:30
애초에 이 전쟁판은 바실렙스가 위신 얻겠다고 한곳집중해서 뜯으면 될걸 거의 전유럽에 선전포고 해버린거니...
#431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31
로마가 이 판에서 살려면

프랑스를 끌어들여 최소한

히스파니아

최대는 히스파니아와 독일 양국을 묶을 수 있어야

하고 러시아를 못 움직이게 하면서 막강한 자금력으로

폴란드를 밀어주면서 대독일을 전방위로 눌러서

빈을 따버리고 이탈 시켜야됨

이게 실패하면

그냥 죽으면 되는 거고
#432지도닦이◆ZJr7vLQwqA(5485491E+5)2019-07-14 (일) 14:31
부르봉이 없어지니까 부르봉의 영혼이 로마에게 들어갔나. 왤케 현실 프랑스가 하는 짓을 고대로 반복하지(먼산)
#433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32
애초에 이 판에 프랑스 낀 시점에서

로마는 사형집행장 발부된거고.

살 길이 없군
#434이름 없음(7448562E+6)2019-07-14 (일) 14:32
>>431 이미 프랑스가 반대진영으로 가버린 후다..
#435이름 없음(7448562E+6)2019-07-14 (일) 14:35
적어도 프랑스가 아군이었으면 폴란드 프랑스는 양면전선 독일은 3면전선이라 독일이 힘들었겠지만 프랑스가.적군이라 로마는 북이탈리아+캅카스+북아프리카+발칸+중동등 여러 전선을 유지해야..
#436지도닦이◆ZJr7vLQwqA(5485491E+5)2019-07-14 (일) 14:44
만약 히스파니아가 정말로 제국 해체를 하려고 든다면 리얼 혼파망이 예상되지만, 거기까지는 아니므로 패배한다고 해서 아예 숨통이 끊기지는 않을 것.
향후 북해제국과 충돌할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도 대독일을 붙잡아두고 러시아가 지나치게 성장하는걸 막으려면 로마가 최소한 동서분리 시절의 영역을 유지해줄 필요가 있음.
무엇보다 당장 내전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내전 안터지고 어떻게든 민회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등, 로마의 결속력을 고려하면 아예 숨통을 끊는건 무리.

일단 이건 내일 저녁 설명턴에서 언급하고 넘어갈 예정
#437사체(모바일)◆wJT7a5cN.c(0780671E+6)2019-07-14 (일) 14:48
......뭐 이 어장은 지도닦이님 거니까 당연한거고

문제는 그거임

러시아 어쩔거여.

히스파니아는 그렇게 생각해도 독일은.

프랑스는???

로마 제국이 여기서 죽지 않는다해도

친구가 없는 제국은 쇠락하게 됨

이 판세에서 폴란드는 쓸모있는 동맹이 아니걸랑
#438이름 없음(6146914E+6)2019-07-14 (일) 21:43
로마제국이 죽지 않더라도 이 전쟁 배상금은 엄청나겠지..
#439지도닦이◆ZJr7vLQwqA(8813713E+6)2019-07-14 (일) 23:29
(꿈틀꿈틀)
#440이름 없음(6146914E+6)2019-07-14 (일) 23:33
그나저나 로마는 어디어디를 내주게 되려나..
#441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4 (일) 23:37
잘못하면 발칸 전체와 이탈리아 전체가

싹 날아가고 이집트를 제외한 북아프리카가 다

날아갈 수도 있음

스페인은 제국의 유지를 바라지만

독일은 그게 아니거든.

러시아도 미지수라 크림도 위험하고
#442이름 없음(6146914E+6)2019-07-14 (일) 23:38
둘을 중립화 한다해도 상대방울 견제하던 요충지들을 내주게 되는이상 결국엔 나중애 그지역을 통해 찔릴테니..
#443이름 없음(6146914E+6)2019-07-14 (일) 23:49
이거 로마가 크림 침공해 세바스토폴 공방전 찍는걸 보게되려나
#444이름 없음(8143154E+6)2019-07-15 (월) 00:06
지도에서 북해제국이랑 로마랑 색이 같...
#445이름 없음(8143154E+6)2019-07-15 (월) 00:07
폴란드 살아있으니 걔랑 프랑스, 스코틀랜드랑 손잡고
스페인이나 러시아 중 하나를 중립으로 돌리고
독일/페르시아랑 싸우면 가능?
#446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11
프랑스가 스페인에 낌

대전략 자체가 가동불가
#447지도닦이◆ZJr7vLQwqA(9067083E+6)2019-07-15 (월) 00:11
독일, 페르시아 참전하는 가정 아래에서 코올 연합군이 승리시 히스파니아는 동서분리+@ 정도는 남겨줄 수 있을 것.

그러나 로마가 거기서까지 재차 히스파니아에게 엿을 날린다면....(먼산)
#448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0:15
러시아 같은 경우엔 테오도로가 내줄수 있다 했더니 우크라이나 내놓으라고 로마가 요구해서 협상 파토난거라.
#449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18
동서 분리 영토 그거 독일이 용납 안할텐데
#450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0:21
러시아 같은 경우는 우크라이나 요구 전이면 몰라도 요구 후라 로마에 대한 위협이 장난 아닐테니.. 페르시아는 흔하디 흔한 로마-페르시아 관계중 하나였겠지만 러시아의 경우엔..
#451지도닦이◆ZJr7vLQwqA(8434789E+6)2019-07-15 (월) 00:21
동서분리 영역은 일리리아가 없음. 일리리아는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대에 수복했던 동네임.
#452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24
아뇨 오헝 흡수한 이상

독일 전략 목표는

로마의 세력을 발칸에서 측출내지는 반괴시키기
일 겁니다.

단순히 동서분리 영역 수준에서 만족할리도 없고

러시아가 끼면 당장에 발칸은 지옥도로 변할것
#453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0:27
오스트리아쪽 안보를 위해선 주변 로마 세력이 정리되지 않고선 답이 없을테니...
#454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28
스페인-프랑스-북해-대독일이면

스페인이 아무리 대전략을 짜고

움직여도 파토가 날 가능성이 극도로 높고

최소한 대세가 이렇게 움직이면 독일과

러시아는 로마를 발칸에서 아예 측출하겠다고

달려들 가능성이 높고

히스파니아는 이거 막을 능력 없을 겁니다
#455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31
당장 현 대연합에서 제국이 살아야할 필요성이

있는 건 히스파니아와 프랑스 뿐

대독일은 로마가 없는 게 낫고

러시아가 로마의 잠재적 적국이라면

히스파니아의 대전략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독일은 다른 나라의 대전략에 담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니거든요.
#456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0:31
생각해보니 저렇게 되면 폴란드는 로마가 완전 축출되면 독일-러시아 사이에 끼는 만큼 무조건 개입하겠네
#457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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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애초에 서방 국가 전부가 달려드는걸 어떻게 해볼여지가 있나?

#458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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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거기다 플러스로 러시아에다 페르시아면................... 이건 커버가 안되는데?

#459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0:36
근데 페르시아라면 예루살렘까지 내놓으라고 협상요구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이슬람에서 예루살렘 위치를 생각하면...
#460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37
로마에게 남은 길은 바라트를 끌여들어

페르시아를 분리시킨 후

러시아를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대독일에게 앵면 전선을 강요한 뒤에

모든 국력을 총동원한 양패구상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

현 제국의 국력이라면 라이히에게 양면 전선만

잘 가동하면

나머지는 방어는 가능할 겁니다.
#461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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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이건 차라리 위신과 영토를 좀 조지더라도 어떻게든 외교를 개선해야한다. 아니 어떻게 동서북을 전부 조질 수 있는거냐!

#462지도닦이◆ZJr7vLQwqA(0663325E+6)2019-07-15 (월) 00:37
러시아는 지금 황실이 히스파니아랑 같은 합스부르크고, 뭣보다 히스파니아 없으면 동맹으로 선택할 국가가 없는거나 다름없어 웬만해선 히스파니아 지시를 따라줄 것.
어차피 얘네 기반이 노브고르드라 지중해보단 발트해와 동유럽이 훨씬 더 중하기도 하고.

헌데 독일이 일리리아를 넘어 세르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까지 요구한다면...
마드리드와 멕시코시티의 사파잉카와 코르테스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볼만하겠구먼
#463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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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0 그런데................ 러시아는 노오오오력을 하면 어떻게든 끌어들일 수 있겠지만
바라트가 과연 동롬을 위해 그런 의리를 발휘해줄지.......................

#464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0:40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 전역을 요구한 직후다보니 러시아가 로마의 그 요구로 쌓인 앙금을 해결하려면 로마는 도대체 뭘 줘야 될까.
#465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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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2 어차피 그런 요구는 독일측도 진지하게 요구하진 않겠지요

#466지도닦이◆ZJr7vLQwqA(394657E+63)2019-07-15 (월) 00:42
오히려 러시아는 폴란드와 북해가 훨씬 더 눈엣가시일 것.
수도가 노브고르드라 노브고르드랑 매우 가까운 커먼웰스와 북해의 위협이 훨씬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위치.
당장 지지난 전쟁에서 실제로 모스크바가 커먼웰스에게 함락당하기도 했고.

음, 결국 개판이 닥치는건 별 다를게 없군.
#467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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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4 작정하고 퍼준다고하면 일단 기본으로 크림은 상큼하게 포기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카프카스도 좀 퍼주고 과거 베네치아에게 줬던 특혜를 주든 이 온갖 특혜를 줘야할테고....................

#468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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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6 차라리 폴란드를 러시아에게 갖다 바쳐야하려나?

#469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0:47
폴란드가 러시아게되면 러시아-독일 분쟁은 가능해 지겠는데 폴란드가 순순히 제물이 되 줄리가 없다.
#470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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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69 그게 문제군요

#471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50
로마는 솔직히 폴란드가 아니라 소독일을

잡았어야함

소독일을 동맹으로 삼아 오스트리아 합스를

끝장내고 폴란드 분할 시도해서

러시아까지 견제 시켰어야지

폴란드 동맹 맺어놓고

러시아 합스부르크면

그냥 X된 거임
#472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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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 이미 판이 꼬인거구나..................

#473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52
아니면 로시아를 잡던가
#474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0:53
이게 다 황실 위신 쌓겠다고 전방위 어그로 끌어버린 참사란게 참.. 그냥 펌블 범위였던 신도시 건설이 나을지경...
#475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0:54
신도시가 아니라 황궁이구나 참
#476지도닦이◆ZJr7vLQwqA(8548518E+6)2019-07-15 (월) 00:55
애초에 커먼웰스를 택한게 다이스적으로 따지면 커먼웰스가 크리를 띄워서 발생한 나비효과라.
글고 제국이 당시 벨프의 독일제국을 택하기에는 당장 로마와 예루살렘의 통합에 의한 어그로 관리가 중했고,
일단 카톨릭 교회의 보호자라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듯이 신교국가에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역으로 신교국가들도 마찬가지였고.
#477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0:55
신황궁 건설비용이 이번 전쟁비용보다 엄청 쌌을거야...
#478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55
솔직히 대독일이 만들어졌는데

프랑스가 스페인 손잡고

대독일이랑 싸우는 건 뭔생각이랴

지금 판 보면

민회가 어떻게든 프랑스를 연합에서

이탈시켜야 각을 잡는데.
#479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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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황궁이 솔직히 나았던듯 그래도 그건 일자리가 만들어지기라도 하지 그리고 어차피 지금 국고는 남아돌잖아?

#480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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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78 음.................. 프랑스정도라면 어느정도 가능성있긴한데.................... 그렇게되면 프랑스는 스페인과 독일에 포위된 형국이.............................

#481이름 없음(462481E+67)2019-07-15 (월) 00:58
모 어장주 판도의 오스만제국 형국이 된 로마. 이 위기를 어찌해결할 것인가!
#482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0:58
커먼웰스는 갓직히 썩 쓸모 있는 동맹은

아닌지라

의문인 것 뿐.
#483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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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81 오스만도 이렇게 외교는 안합니다(폭언)
>>482 일단 셰임을 박살내는데 성공하긴했지만......................

#484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00
그나저나 프랑스가 사보이랑 코르시카를 롬바르디에게 뜯었던걸 보면 북이탈리아도 먹고싶어 하던거려나.
#485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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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84 그렇다고 봐야겠지요

#486지도닦이◆ZJr7vLQwqA(633633E+65)2019-07-15 (월) 01:02
진짜 최악은 로마가 명백한 패배시 히스파니아가 제시한 구명줄에 엿날리는 것.
이 때부터는 히스파니아도 진지하게 제국의 분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예정.
단, 벨프-합스부르크의 대독일을 막기위해 최대한 벨프-합스부르크 몫으로 돌아가는걸 최대한 줄이려들 듯.

문화권별, 지역권별로 분할하면 그리스(발칸, 아나톨리아), 예루살렘(이집트, 팔레스티나), 이탈리아, 마그레브 4개인가
#487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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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486 그렇게 상냥하게 잘라먹지는 않겠지요

#488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1:06
대독일이 만들어진 이상

히스파니아가 종전협상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게 낮다는 게 문제지만요
#489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1:06
애초에 연합군 주력을 누가 맡게 될지 생각해봅시다
#490지도닦이◆ZJr7vLQwqA(3549828E+6)2019-07-15 (월) 01:10
참고로 이건 크킹2 제국 데쥬레로 분할한 것.
지금 로마 영토가 크킹2로 치면 제국 작위 4개(동롬, 우트르메트, 이탈리아, 마그레브) 상태라서 하는 말.

왕국령이면...20개 정도 튀어나오겠군.
물론 그 경우 외부적, 내부적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건 더 말할 것도 없지만
#491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11
그렇게 쪼개지는건 어느정도 평타는 친거고 가장 최악인건 왕국령째 타국들이 가져가기.
#492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12
평타가 아니라 높이 친거려나
#493사체(모바일)◆wJT7a5cN.c(6820143E+6)2019-07-15 (월) 01:16
사실 제국의 범위와 체제 잠재국력, 그리고 현재의

국력을 생각하면

폴란드가 잘해주고 페르시아를 바라트로 분리 시키는 게 성공한다면

그리고 러시아를 침묵시킬 수 있다면

방어는 충분히 가능함.

다갓빨 잘 받으면 역공으로 빈포위 걸고

이탈리아 반도와 지중해 함대로 지중해 틀어 막고

이집트로 홍해 진입을 차단하면서 버티고 하면

웃기게도 이길 각도 나옴(...(
#494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19
폴란드는 참전할수밖에 없는 판인데 바라트는 그렇지 않아서 바라트가 참전하도록 뭔가를 주는게 답인가.
#495지도닦이◆ZJr7vLQwqA(8001479E+5)2019-07-15 (월) 01:20
위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로마는 떡실신 당한다고 완전히 황천가버릴 국력은 아님.

내가 최악의 경우 제국 권역 분할을 이야기했지만,
이건 18세기 프랑스를 프랑스, 아키텐, 부르고뉴로 쪼개자는거랑 마찬가지.
요컨대 코올 연합군에게도 절대 좋은 선택지가 아닌 것.
#496지도닦이◆ZJr7vLQwqA(8898422E+6)2019-07-15 (월) 01:23
마그레브 떼는건 가능하지만, 이탈리아부터는 슬슬 무리수 돋기 시작하고,
발칸, 아나톨리아, 이집트까지 분할하겠다면....(절래절해)
#497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27
북이탈리아는 이번턴에 합체됬던 만큼 북이탈리아쪽을 떼는건 그정도까지 무리수는 아니겠고...
#498이름 없음(8986801E+6)2019-07-15 (월) 01:27
무한 민족주의 반군!
#499지도닦이◆ZJr7vLQwqA(5083622E+6)2019-07-15 (월) 01:34
따라서 로마가 명백한 패배시 히스파니아가 이론상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다음과 같음

1. 왕국령 단위로 분할: 지중해 세계가 통째로 헬중동화
2. 제국령 단위로 분할: 마그레브와 이탈리아까지는 몰라도, 동로마와 예루살렘 권역의 분노를 가라앉을 방법이 없음
3. 동서분리+@로 분할: 합스부르크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지
4. 마그레브, 동아프리카 할양

로마가 엿 안날린다는 전제라면 3번 4번이 유력. 엿 날리면...
#500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37
과연 이번 전쟁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저 전쟁 이겨도 문제인게 제국이 이렇게 강한데 민회가 땅 내줬다며 황제가 민회 숙청하려 하려 할테니 .
#501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39
근데 동서분리+@는 스페인-프랑스만 이득 주로봐서 다른 전선국들 이익이 적은 만큼 좀-@이지 않으려나..
#502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49
그나저나 이번 황제만큼 신교-구교-이교도 전부 처들어 오는 선택을 한 황제는 보기 거의 힘들거야.
#503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1:49
힘들거야란다 없을거야..
#504지도닦이◆ZJr7vLQwqA(920539E+71)2019-07-15 (월) 01:51
어차피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는 대독일은 견제해야할 대상.
일리리아에, 하다못해 베네치아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무리.
그리고 외교판이 이렇게 굴러가면... 제국에게도 회생의 여지가 있을지도.
그 전에 뒤숭숭해질 내부 수습이 문제지만.

>>500 뭐...그러면 내전 내지 혁명각이 날카롭게 잡힐 듯.
유니우스 브루투스와 그라쿠스 형제가 무덤에서 벌떡할지도 모르겠군.
#505이름 없음(8360848E+6)2019-07-15 (월) 02:18
영토가 안되면 배상금을 뜯어낼텐데 과연 얼마나 뜯기려나..
#506지도닦이◆ZJr7vLQwqA(920539E+71)2019-07-15 (월) 02:28
슬슬 내 어장에서 롬뽕은 걍 주인공으로서 갖는 보정 정도에 불과한게 아닌가 싶은거시다.
#507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02:47
이번턴 행보는 마왕군 행보였지만..
#508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06
근데 진짜 바실레우스 보니 이번 전쟁 이겨도 독일과 협상을 깨고 자기 멋대로 할거같은데
#509이름 없음(1493259E+6)2019-07-15 (월) 14:07
바실레우스가 아니라 칼리굴라네 네로라고 불러야겠어.
#510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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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라쿠스 가즈아!!!!!!!!!!!!!!!!!!!

#511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09
저정도면 민회 협상도 무시하고 독일 침공할정도의 양반 아닌가.
#512지도닦이◆ZJr7vLQwqA(6528578E+6)2019-07-15 (월) 14:09
솔직히 지난 회차의 악몽 때문에 주인공뽕 빨기가 매우 조심스러워 진게 크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펌블 연타는 내 눈으로 봐도 믿기기 어렵다
#513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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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뭐 오히려 잘된 거 아닐까요? 수천년만에 공화정이 부활할테니 공화주의적으론 나쁘지 않을지도?(그 동안의 희생은 무시하며)

#514이름 없음(2386751E+6)2019-07-15 (월) 14:12
원래 자유란 나무는 피를 먹고 자르는거 아니겟습니까?
#515이름 없음(1493259E+6)2019-07-15 (월) 14:13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 이전에 저 바실... 뭐시기가 뿌릴 피가 거름으로 충분하다 못해 남을 지경이니 문제지... 골이 당기는군.
#516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14
바실레우스양반이 군부로 반혁명군하고 혁명군으로 나뉘어서 적백내전 찍으려나. 로마를 제물로
#517지도닦이◆ZJr7vLQwqA(6528578E+6)2019-07-15 (월) 14:18
솔직히 말해.... 이건 패배하면 패배한대로, 이기면 이기는대로 한 동안 로마에게는 험난한 전개 밖에 없음.
이기면 임페라토르-바실레오스가 아주 기세등등해져서 황실과 군부에게 힘을 집중하고 민회와 시민들을 완전히 절단내려 들테고,
지면 진대로 바스티유에 와야할 대홍수가 히포드롬에 들이닥칠 것.

일단 독일은 민회 하드캐리로 어떻게든 설득 성공하긴 했는데 만약 히스파니아가 던진 마지막 구명줄 마저 거부한다면...(눈짚)
#518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19
근데 바실레오스 그양반 보면 거부할게 확실해보여.....
#519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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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다음회차 로마는 좀 더 잘해주겠지요!

#520지도닦이◆ZJr7vLQwqA(6528578E+6)2019-07-15 (월) 14:21
이집트와 팔레스티나가 프랑스 문화포밍 됐으니까 모리스 드 삭스를 비롯해 몇몇 프랑스 네임드를 넣긴 했는데,

이러다가 혁명기 네임드들이 로마에 등판하는게 아닌가 싶은거시다(아무말)
#521이름 없음(2386751E+6)2019-07-15 (월) 14:24
프랑스 대혁명 대신 로마 대혁명 가즈아!
#522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25
로마 대혁명시엔 러시아가 혁명세력측에 붙고 유럽 왕정들이 구세력에 붙으려나
#523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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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로마 시민병들이여! 우리를 죽이려드는 전유럽의 푸른 피와 맞서싸워라!(착란)

#524이름 없음(1493259E+6)2019-07-15 (월) 14:26
전에도 로마가 공화국이 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피바람이 반드시 불 테니 전혀 좋지가 않다. 안 그래도 국경선이 넓고, 사방에서 개입하기 좋은 구조고...
#525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27
>>524 이번 상황은 로마 스스로가 만드는거라..
#526이름 없음(1493259E+6)2019-07-15 (월) 14:28
로마 시민병 뽕이 터진다 쳐도 애초에 내부적으로 힘을 깎아먹은 상황에서 전선이 너무 넓으니 손바닥으로 하늘 막는 식으로 혁명이 외부에서 좌절될 가능성도 있다.
#527이름 없음(2386751E+6)2019-07-15 (월) 14:29
나팔륜이 보나파나트가 되느냐 부오피오네가 되느냐에 따라 유럽이 바뀐다!
#528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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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26 혁명의 좌절이라............... 왠지 썩은 맛이 넘칠거 같다.

#529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30
혁명의 좌절+외세의 국토갈라먹기+암군의 복귀 콤보라면??
#530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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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29 그거 왠지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531지도닦이◆ZJr7vLQwqA(6528578E+6)2019-07-15 (월) 14:34
진짜 독일을 중립+황실혼인으로 간신히 돌려서 망정이지, 독일 마저 참전했다면 지금 쯤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구먼(눈짚)

그나마 독일과 손잡은 대신 커먼웰스와의 관계는 소원해지겠지만, 당장 제국 입장에선 커먼웰스보단 독일이 도움되니 어쩔 수 없다만 어쩔 수 없지만.
전쟁 끝나도 코올레이션 관리는 쉬워질 기미가 안보이는군
#532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35
이번 전쟁에서 이기는거 같으면 저 황제는 독일에 선전포고할거같다....
#533이름 없음(1493259E+6)2019-07-15 (월) 14:40
그냥 저 황제 놈/자식/시키(?)가 하는 짓이 전지적 시점의 어느 한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든다...
#534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42
동롬은 황제를 갈아치워야 되는데 그게.난이도가 장난 아니다
#535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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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와인,마차,테라스가 필요한거 아닐까싶은 생각이....................

#536이름 없음(6146914E+6)2019-07-15 (월) 14:47
>>535 그러기도 어려운게 무력이 저쪽에 있어서 그거 해도 민회가 죽였다며 민회 죽이고 군사독재 루트가...
#537코코아◆tKxNF3x/YM(3699405E+6)2019-07-15 (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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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36 앗,아아...................

#538지도닦이◆ZJr7vLQwqA(6528578E+6)2019-07-15 (월) 14:55
군부가 황제파긴 하지만, 그렇다고 민회가 일방적으로 발리는 친구들이라는 절대 아님.
돈줄을 누가 가졌는지, 로마의 황제는 기본적으로 원로원과 시민의 지지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방적으로 밀리기 보다는 적백내전 내지 청교도 내전에 가까운 형태가 될 것
#539이름 없음(8435813E+5)2019-07-15 (월) 15:16
그 내전에서 승리를 한 쪽이 누구든 간에 그 미래가 너무 어두워... 이 무슨 선택지의 의미가 없는 선택지....
#540이름 없음(9664654E+5)2019-07-15 (월) 21:41
로마는 아무래도 답없는 망하는 사이클로 들어가고 있는거 같은데
#541지도닦이◆ZJr7vLQwqA(4288449E+5)2019-07-15 (월) 23:10
(어쩌지. 분명 로마가 주인공인 어장인데 얘만 존시나 구르고 있어)
#542이름 없음(9664654E+5)2019-07-15 (월) 23:20
주인공 보정 받았는데 오히려 그걸로 더 깊은 수렁으로 가니..
#543이름 없음(8464313E+5)2019-07-15 (월) 23:26
갓직히 지도어장은 로마 콜드게임보다 로마 구르는게 더 재미있음 ㅇㅇ
#544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5 (월) 23:48
3회차 SPQR은 인도 코인이라도 있었지, 얘네는 그 것도 없군.
임페라토르-바실레오스가 갖는 네임벨류는 본인께서 알아서 말아잡수시는 중이고.
주인공은 로마인데 구르는 비중이 태반이규, 주인공이 갖는 특권은 히스파니아와 부여가 대부분 나눠 먹은 느낌인 거시다.
#545이름 없음(5831863E+6)2019-07-15 (월) 23:52
근데 로마가 이렇게 전쟁만 외치면 상대측이 로마는 전쟁을 원해서 평화해도 소용없을거라 생각하는 때가 올텐데...
#546이름 없음(1192446E+5)2019-07-16 (화) 00:30
그러니까 18C에 킬 수병 폭동이 로마에서 일어난다고? (아무말)
#547이름 없음(9664654E+5)2019-07-16 (화) 00:36
>>546 러시아 혁명인게?
#548이름 없음(5831863E+6)2019-07-16 (화) 00:44
가장 최악의 가능성은 황실과 민회 둘다 엎으려는 부류..이것도 있을수도 있으니
#549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6 (화) 00:47
>>548 네오 자코뱅 등판이군요. 호민관 프랑수아 노엘 바뵈프 가즈아?
#550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1:00
로마가 승천하는 어장은 제가 하고 있으므로

지도닦이는 안심하고 로마를 굴리십시오!!!!!(해맑)
#551이름 없음(5831863E+6)2019-07-16 (화) 01:12
여기 로마가 막장되면 로마란 이름이 오히려 제국민들조차 혐오하게 되려나..
#552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6 (화) 01:18
현실 프랑스는 동시기에 이보다 막장이었지만 프랑스라는 이름은 남았듯이, 로마 또한 그리될 것.
로마라는 네임벨류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그게 아님

>>550 하지만 위에는 국뽕 버프, 주인공 버프 왕창 먹은 놈이 있잖아유!
#553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1:24
>>552 하지만 거기는 주인공 버프도 씹혔잖아유
#554이름 없음(5831863E+6)2019-07-16 (화) 01:27
>>553 여긴 주인공 버프가 아닌 마왕군 버프로 바뀐거 같아보일지경이니 .
#555이름 없음(9611352E+6)2019-07-16 (화) 01:32
사실 지도 어장은 말로는 롬뽕이라지만 사실은 스페인 뽕이란 말이지....
#556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6 (화) 01:47
>>555 로마가 강대국으로서 건재하다면 서방에서 가장 많이 충돌하게될 나라라 조명이 많이 갈 나라니깐.
거기다 2회차 빼면 전부 전근대부터 시작하다보니 아직 기회가 많지.
결정적으로 이 것들 2회차 빼면 다이스값 X나 잘먹음(진실)
#557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1:50
사실 롬뽕을 빨 구석을 최대한 줄여놓고 시작하면서

으아니 챠 왜 롬뽕이 안되는 거야!!! 하는 문제도

있슴둥
#558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6 (화) 01:53
>>557 그래서 4회차에서 비슷하게 시도했다가 난이도 조절 실패로 콜드게임화하면서 말아먹었지만.

아무래도 나는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스타일보다는 <대한제국 연대기>의 그 것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
대한제국이 한 1,2백년 반짝이다가 해외 식민지고 만반도고 인도양이고 대부분 후루룩 말아잡수는 그거.
#559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1:55
>>558 그럼 로마도 이번 기회에 시원하게 말아잡숫게???
#560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6 (화) 01:57
>>569 그 정도까지는 당연히 아님. 내가 본편에서 설명했듯이 떡실신 당한다고 완전히 황천갈 나라가 아님.
그리고 난 <대한제국 연대기>는 반민족주의, 반제국주의라는 주제를 고려해도 지나치게 한국에 너프를 가했다고 보는 입장라.
#561지도닦이◆ZJr7vLQwqA(4259109E+6)2019-07-16 (화) 02:04
동령(북미 서부), 진서(큐슈)가 독자적 민족주의 각성하고 독립 때리는거야, 거리와 행정적 한계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

요동(만주 서부, 동내몽골)은 타임슬립한 초반 주인공 후손들의 개인영지니까 이쪽도 충분히 이해범위.

다만 한반도와 지척인 북해(연해주, 간도, 극동관구)가 유럽에서 이민 왕창 받고 독립열망 높게 찍히고,
신대륙 영향권 털린 영국이 한국 상대로 인도를 독식한건 좀 그렇더라.
#562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07
개연성이 전혀 없는 전개인데 그거......;;;;,
#563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14
개연성 없는건 아님. 행정력의 한계, 거리의 한계 등으로 한반도 제외 바깥은 반쯤 자치로 돌리던 상황이었으니깐.
요동은 아예 주인공 후손들의 개인영지 겸 군사적 요충지라 본국이 약해지면 딴 생각 품기 쉽지.
거기다 북해는 본국이 북해를 본국이 아닌 영국이 아일랜드 다루듯이 했던게 결정타였고.

뭐.... 팬인 내가 봐도 너프가 좀 지나치다 싶지만, 아주 이해 못할 정도는 절대 아님.
유교 절대주의가 붕괴되고 격물학이라는, 초반 주인공에 의해 탄생된 새로운 사상이 유교와 더불어 동아시아 하계의 양대거두이기도 하니깐
#564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15
아니 인도 독식이.
#565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16
유럽에 죄대 빡대가리 등신들만 있었나

민족주의 시대에 영국이 인도를 신대륙도 없이

독식이라니 마법을 부린거여;;;,
#566이름 없음(2325011E+5)2019-07-16 (화) 02:18
유럽에서 영국빼고 대전쟁 터지거나 하기엔 영국이 빠지기엔 영국에의 여파가 커서 못빠질텐데
#567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20
그 전에는 영불제국이긴 했고, 일단 실론은 한국령이긴 한데... 솔직히 영 이해 안가는건 매한가지.
차라리 아싸리 둘로 가르는거라면 모를까.
골때리는건 이 동네 카스티야-아라곤 동군연합이 실패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 결성은 커녕 서로 따로국밥 상태.
동로마는 발칸 쥐고 아직 살아있고.
#568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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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거 프랑스가 다해먹는 판도잖아!

#569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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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다.................... 그건 그냥 혼파망 아닙니까?

#570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24
그 헬판도라면 영국이 뭔수로 해양팽창을 찍은 거지

프랑스가 영불제국 재건한다고 풀발기할거라

백년전쟁 찍어도 이상할 게 없고

독일이 그 꼬라지에 동롬이 살았으면

서유럽은 프랑스 절대체제하

아령프랑스나 영불제국 재건 디시전인데...????
#571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25
구 영불이면 최소한 육각형은 완성이란 이야기고

서유럽 전역에 프랑스를 견제할 세력이 아예 없는 건데

그 판도면.......???
#572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25
프랑스? 남부 절반 가까이를 아라곤에게 뺏기고 위그노전쟁을 계기로 영불제국 했다가 프랑스 혁명 이후 독립함.
웃긴건 이 영불제국 만든건 요절 안한 에드워드 6세
#573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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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일단 러시아는 어떤 상황입니까?

#574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28
원역사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로마노프조 러시아 제국

하나 더 골때리는 점 하나. 오승만은 발칸 없이 맘루크를 깨뜨림
#575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29
>>574 멍 개소리여????
#576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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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 오승만이 아직도 살아있어요?

#577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30
정확히 말하면 1500년대에 동로마가 복권되고, 18세기 말에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함.
#578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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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어쨋거나 폴스키는 어떻게 됐습니까? 원역사대로인가요?

#579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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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77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거야!

#580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33
>>579 전간기 폴란드 공화국령 + 리투아니아 형태로 살아계심
#581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33
1500년대에 그게 어떻게 복권되는겨.
#582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35
아니 애초에 저 판도면

가격혁명과 상업혁명부터 위험하고

30년 전쟁이후 계몽주의 발현이 틀어지고

스페인 식민제국과 프랑스-영국 식민제국이

틀어지면 설탕혁명이 날아가고 그렇게 되면

영국의 자본화도 자연히 늦어지는 건데

ㅅㅂ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혼란)
#583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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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구라파천지 복잡기괴

#584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37
>>581 모레아 공국이 베네치아, 제노바, 아라곤 연합군과 함께 오승만을 격파해 그리스 지방 되찾으며 발칸 지배력을 크게 흔듬.
솔직히 3류 롬스퍼거인 내가 봐도 리즈시절 오승만 상대로 정말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585이름 없음(9664654E+5)2019-07-16 (화) 02:37
작가분이 그냥 느낌오는대로 쓴거아닐까요 역사무시하고
#586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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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84 무슨 롬연시냐?

#587이름 없음(9664654E+5)2019-07-16 (화) 02:39
베네치아 제노바 아라곤만으로 될리가... 발칸쪽 오스만 세력을 생각하면 신롬과 폴란드도 끼는등 십자군이어야 될텐데..
#588이름 없음(9664654E+5)2019-07-16 (화) 02:40
롬연시라.. 롬연시처럼 길게 쌓아뒀다면 가능하려나..
#589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40
그래서 유럽은 딱히 영향을 준 것도 없는데 변화의 폭이 너무 크다는 비판을 듣긴 함.
개인적으로는 아예 원역사랑 궤를 달리할거면 고종4처럼 머리브터 발끝까지 바꿔야한다고 보는 입장인데,
현실 유럽사를 좀 너무 의식한게 아닌가 싶은 것.
#590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41
내가 억지로 헤븐메리카 어장에서

북미를 독점한 대한국이 서양에게 호구 잡혀주고

공화혁명 강제로 띄우고 아즈텍-잉카 자동멸망 처리하고

사회계약론 강화하고 억지로 대한에서 공화혁명

띄우게 한게 아니었음.

신대륙 없는 유럽은 "자본이 없고"

"자본이 없는 유럽은 그 잘난 사상발전 속도를 날려먹음"

결과는 프랑스가 온 유럽을 쓰레기통에 쳐박고

아버지 크리맞고 연중했지만 뫄.
#591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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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러고보니 북미하고 남미는 어떻게됨?

#592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43
발칸 털린 오승만이 살아있는거나, 신대륙 털린 영국이 인도와 이집트를 먹었거나,
라는 것들이 현실 역사를 너무 의식한 예시라 생각함.

어차피 통일 이탈리아까지 안드로메다 갔는데 오승만 아예 멸망시켜 마케도니아 왕조 강역 재건이라던가,
영불제국에 의한 유럽 지배라던가, 하는 것도 좋을텐데 어중간하게 현실 역사를 의식했어....
#593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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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92 그렇게도 볼 수 있겠군요

#594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46
>>591 북미: 로키 산맥 기점으로 동부의 북미연방, 서부의 동령 공화국으로 분열
한때 중서부는 대한제국의 지배를 거부하고 신대륙으로 떠난 애신각라의 만주족의 만주제국이 있었지만 북미연방에 밀려 멸망

중남미: 칠레가 류쿠 식민지인거 빼면 원역사랑 별차이 없음
#595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47
어중간하게 인식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혁명 상업혁명 설탕혁명

셋 다 경각에 달했는데

아즈텍도 살았는데 잉카는 정복했다던가

그러면 진짜 이건 유럽 뽕 과다복용이고
#596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50
>>595 둘 다 망했....아니 잠깐, 잉카는 대한제국의 도움으로 멸망은 안했군. 심지어 아즈텍도 멸망 안했고
#597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51
그리고 산업혁명은 대한제국에서 발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얘는 18세기 후반 이후 쇠퇴 일직선.
#598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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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94 엣? 류쿠님?

#599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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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96 걔네들이 살았다고요?

#600이름 없음(2673925E+5)2019-07-16 (화) 02:53
그거 국까물인가. 아니 국뽕물보다 낫기는 한데
#601코코아◆tKxNF3x/YM(1855366E+5)2019-07-16 (화)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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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이건 대체 뭘어떻게 설명해야 그런 판도가 납득될 수 있는거지?

#602이름 없음(9664654E+5)2019-07-16 (화) 02:56
답-그냥 생각없이 썼다.
#603사체(모바일)◆wJT7a5cN.c(5707289E+6)2019-07-16 (화) 02:58
산업화 종주국이 산업화 띄우고서

몰락이라고여???

그거 그냥 무조건 국뽕물은 다메!!!!

밸패 가즈Aㅏㅏㅏㅏㅏㅏ! 로 밀어붙여서

깎아먹기 한거란 소리잖아;;;;;
#604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2:58
사실 이 경우에는 유카리 선생식으로 바꿀거면 처음부터 모조리 다 바꾸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좀 힘들지.
그래서 비교적 전개의 용이함을 위해 원역사의 그 것을 의식하기가 쉽고.
다만 이건 좀 그렇지만.
#605지도닦이◆ZJr7vLQwqA(8640277E+6)2019-07-16 (화) 03:00
지금 나도 읽은지 오래되서 좀 깜깜해서 정확하지는 않음.
#606지도닦이◆ZJr7vLQwqA(0763402E+6)2019-07-16 (화) 03:35
정리하자면... <대한제국 연대기> 괜찮은 대역물이지만, 좀 지나치게 주인공 너프와 현실 역사에 집착하지 않았나 싶은 것.

차라리 동녕, 진서, 요동은 독립해도 북해 만큼은 남겨주고, 동남아 도서부 대부분을 식민지로 내주면서 인도를 반띵,
영불제국은 현대까지 계속 유지시켜 유럽의 폭군 노릇하게 만들고,
부활한 동로마는 17세기 중후반 즈음에 마케도니아 왕조 판도 재건.

반민족주의, 반제국주의라는 주제에 좀 어긋난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정도의 주인공 너프와 현실 역사 의식은 좀 아닌 것 같어.
#607이름 없음(2325011E+5)2019-07-16 (화) 03:47
그게 아마 메이지가 죽고 일본독립운동도 터지던 그건가..
#608지도닦이◆ZJr7vLQwqA(8413452E+5)2019-07-16 (화) 03:54
? <대한제국 연대기>의 일본은 식민지는 커녕 오히려 오세아니아를 독식하는 등 잘나가는 해상강국임.
#609이름 없음(2325011E+5)2019-07-16 (화) 04:10
동명의 작품을 예전에 봐서 헷갈렸나 봅니다.
#610이름 없음(6935689E+5)2019-07-16 (화) 04:17
결국 작품 완결쯤에는 한국이 어디까지 몰락함?
#611이름 없음(3995E+57)2019-07-16 (화) 04:20
>>610 만주는 떨어져 나가는데
연해주, 인도네시아, 말레이 반도, 사할린 쥐고 있음
#612지도닦이◆ZJr7vLQwqA(8413452E+5)2019-07-16 (화) 04:25
>>610 주인공 후손 개인영지격인 만주는 고조선-고구려-발해는 삼한과 아무 관련 없다 개드립치며 이탈,
북미 식민지랑 큐슈도 덩달아 이탈,
북해는 영국이 아일랜드 다루듯 한 것 때문에 독립열망 상승.
#613이름 없음(4095667E+5)2019-07-16 (화) 14:48
아니 펌블나온 횟수 치고는 결과는 좋은데..
ㅇㅋㄹ 핵범석 어장의 고추장 수도 불타고 왕족 떼몰살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거 같은데
리롤감 크리 펌블 없애라 할 정도로 구른거 같지도 않고...
#614이름 없음(4095667E+5)2019-07-16 (화) 14:50
하다못해 수십년간 다시 로마 쪼개졌다가 합쳐질랑 말랑할때가지 간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연재 최종 결과로는 전화위복, 위기를 극복해 강해지기 급?
#615지도닦이◆ZJr7vLQwqA(5264188E+5)2019-07-16 (화) 14:54
문제는 지금 로마가 유로파4로 따지면 사실상 혁명타깃 걸린 상태일 것. 그리고 로마 공화정부 내부는....또 이 것도 따져야겠군
#616이름 없음(4095667E+5)2019-07-16 (화) 14:55
유로파 4는 잘 몰라
뭐 혁명정부야... 프랑스 머혁명 파면 팔수록 혼파망이였다는데 여기도 그럴려나?
#617지도닦이◆ZJr7vLQwqA(5264188E+5)2019-07-16 (화) 14:57
로마 공화국 판도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절 판도와 엇비슷하지만, 국경을 맞댄 독일, 프랑스, 커먼웰스, 러시아, 히스파니아, 페르시아는 모조리 왕정 국가들.

그나마 사상적으로 호환성이 좋을 히스파니아와 러시아도 장담 못하는데 나머지는 더 말할 것도 없을 것. 요컨대 외교관계가 사실상 초기화 상태
#618이름 없음(4095667E+5)2019-07-16 (화) 14:58
개인의견인데
지도는 좀 애매한게
유카리처럼 펌블 걸리면 언제든 심해로 쳐박아버릴수 있다 이것도 아닌거 같고
사체처럼 완전 뽕에 절여산다ㅜ이것도 아닌거 같고
뭔가 유카리 약한맛으로라도 굴릴려는데 계속 리롤리롤리럴나오고... 뭔가 이것저것 다 섞을려는거 같기도 하는데 뭔가 애매해.
#619이름 없음(0422785E+5)2019-07-16 (화) 15:00
뭔가 확고하게 극봉고난형 뽕일지 막나가는 뽕일지 정말 애매해 볼때마다
....
일단 군인신분이고 해서 오늘같은 휴가날 아니면 반응 많이 주기 힘들고 어찌됐든 응원은 하고 있음
내일도 좋은 연재 부탁



#620이름 없음(0422785E+5)2019-07-16 (화) 15:01
>>617 그냥 엘랑이네 뭐(...)
#621이름 없음(0422785E+5)2019-07-16 (화) 15:02
뭐 난이도 좀 쉽게 가고 싶으면 로마제국판 26원수 ㄱㄱ싱?
#622이름 없음(0422785E+5)2019-07-16 (화) 15:03
불사조가 한번 부활했으면 또 부활할수도 있는거지란 마음으로 팍팍 굴리면 싶다가도 멘탈약하단 말 보면 걍 사체식 뽕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623지도닦이◆ZJr7vLQwqA(7623543E+5)2019-07-16 (화) 15:07
>>618 일단 주인공은 로마고, 굴리는 비중만 많아도 어쨌든 주인공으로서 보정은 있으니깐.

약간의 주인공 보정 조차 없이 계속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리면 그건 3류 유열물+고구마물로 전락할게 뻔하지.

웃긴건 주인공은 로마인데 정작 보정을 훨씬 잘받아먹는건 히스파니아와 부여지만
#624이름 없음(031009E+56)2019-07-16 (화) 22:12
로마 공화국 뽕 가는 걸로?
#625이름 없음(031009E+56)2019-07-16 (화) 22:13
1회차였나 언제 마다가스카르에 7무해 있던 판도에서
로마가 공화국이었으니 롬뽕 가능한 걸로! (아무말)
#626이름 없음(031009E+56)2019-07-16 (화) 22:14
차라리 저 암군이 그 정성으로 다른 곳이랑은 강화하되,
페르시아랑은 사생결단했으면 저ㅈㄹ까진
안 났을 듯
#627이름 없음(5943904E+5)2019-07-16 (화) 22:26
애초에 저 암군이 아니었으면 전쟁도 없었다.
#628이름 없음(5943904E+5)2019-07-16 (화) 22:30
그러기엔 다른곳과 강화하는걸로 각개격파 노린다고 생각들수도 있으니..
#629이름 없음(5943904E+5)2019-07-16 (화) 22:34
바라트와도 초기화 됬을테니.
#630지도닦이◆ZJr7vLQwqA(4924618E+5)2019-07-16 (화) 22:42
(꿈틀)
#631지도닦이◆ZJr7vLQwqA(4924618E+5)2019-07-16 (화) 22:48
지금 SPQR은 다른 것도 아니고 외교가 가장 큰 문제.
공화정 부활하면서 독일, 폴리투와의 관계는 초기화, 바라트는 좀 낫긴한데 이쪽도 완전히 장담 못함.

거기다 카롤링거-앙주-팔라이올로고스라는,
유럽 최강의 금강불괴급 혈통이 혁명으로 쫓겨난건데 이를 바라볼 유럽 왕족들의 심정은? 흐으음
#632이름 없음(5943904E+5)2019-07-16 (화) 22:48
로마 외교관계는 리셋도 아니고 -가 되버렸으니 이번 전쟁 직전 외교관계가 천사였고 그게 그리워 보일듯하다.
#633이름 없음(5943904E+5)2019-07-16 (화) 22:52
바라트가 로마 배운다고 했었는데 그 배우던 인사들.강제귀국or들어오면 죽이지 않을까요 혁명물들었다면서
#634지도닦이◆ZJr7vLQwqA(3991461E+5)2019-07-16 (화) 23:07
다만 바라트는 유럽도 아니고 페르시아 건너 멀리 있다보니 당장 유럽 만큼 영향을 받지 않음.
문제는 미루면 미룰수록, 혁명밈의 영향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
#635지도닦이◆ZJr7vLQwqA(8017974E+6)2019-07-16 (화) 23:11
마 그래도 한잔해.
어차피 공화국이라 맘 놓고 서방 황제 작위랑 동방 황제 작위 떨이 판매 할 수 있겠네(아무말)
#636이름 없음(031009E+56)2019-07-16 (화) 23:13
영 이번 어장이 아니다 싶으면

로마 '공화국'이지만 훨씬 더 유리한 판도로 흘러간

롬스퍼거 어장(1회차) 재연재 어떰?

스페인이 남미로, 영국이 북미로 커맨드 띄우고
나폴레옹이 충성스러운 공화파이고, 청룡연합 있고
마다가스카르에 칠무해가 있는 판도라
나름 흥미로웠는데 연중해서 아쉬웠음...

불사조 어장(2회차)은 예카테리니 대제가 거의 콘솔러 급이라
그 이후 살짝 암군 같은 아들이 나왔지만 너무 로마의
일방적 양학이라 이번 회차랑은 다른 의미로
노잼...
#637이름 없음(031009E+56)2019-07-16 (화) 23:16
뭐 이번 어장도 중원이 춘추전국으로 신대회귀하고
'통일'인도라는 파워 워드가 너무 쩔어서 노잼은 아니지만

로마의 국력만 놓고 본다면

2회차(예카테리니) >>>> 3회차(암군전) >=1회차
>= 2회차(예카테리니 이후) >>>> 3회차(암군후)

인 듯 함
#638지도닦이◆ZJr7vLQwqA(8017974E+6)2019-07-16 (화) 23:18
그게 좀 많이 아깝긴 한데.... 연중한 어장은 기간 지나면 되살리기가 어려워. 어지간한 실력 가진게 아니면.
거기에 잇따른 연중과 무리한 스타일 바꾸기로 신뢰성을 크게 훼손한 상태라 다른걸 하기가 극히 어려움
#639지도닦이◆ZJr7vLQwqA(8017974E+6)2019-07-16 (화) 23:20
그리고 롬스퍼거 어장 이전에 두개 더 있음

1회차(정교회 개종 + 문변한 오스만 왕조 로마 제국)
2회차(카이저라이히 배경)
3회차(롬스퍼거)
4회차(불사조)
5회차(박물관)
#640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0:16
그런가

아 맞네...1회차와 2회차는 그래도 완결해서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지
#641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0:17
근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 번 시도는 해보는 게?
몇몇 머기업 어장주들은 연중한 것도 다시 살리던데...
#642이름 없음(6390883E+5)2019-07-17 (수) 00:28
살리는 어장주는 극소수 아녀?
#643이름 없음(8129871E+5)2019-07-17 (수) 00:31
연중한 게 재탕하다보면 (소재, 인물 등등) 독자들이 옛날 꺼랑 햇갈려서 별로라는 반응도 나옴
#644이름 없음(9842675E+5)2019-07-17 (수) 00:31
대기업조차 연중한건 다시 이어가기 힘들다고 말하는 판에...
#645이름 없음(8129871E+5)2019-07-17 (수) 00:34
나의 경우엔 한 번 리메이크인데, 그마저도 스타팅도 다르고 팩션도 완전 다르고
인물과 종족이 중복될 뿐인데 그런 이야기 들었음
#646사체(모바일)◆wJT7a5cN.c(7785224E+6)2019-07-17 (수) 01:22
연중이 괜히 연중이 아닌겨

연중이 아니라 사정 생겨서 며칠 쉬고 다시

하는 것도 힘들어.
#647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1:24
>>642
ㄱㄹㄹ ㄷ ㄱㄹㄹ

ㅇㅍㅁㄹ
이 그런 걸 최근에 봐서...
#648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1:25
>>646
그래서 난 아예 못박음

리얼로 인해 바빠서 금 저녁과 토,일(?) 등 주말만 가능하다고
#649지도닦이◆ZJr7vLQwqA(7448377E+5)2019-07-17 (수) 01:26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내 스타일은 이쪽이 아닌가 시픈거시다.
인도코인 있던 3회차보다 좀 더 험난한 모양새지만
#650사체(모바일)◆wJT7a5cN.c(7785224E+6)2019-07-17 (수) 01:27
근데 어제 지도님 어장 화끈했네.

영세 드립은 확실히 그만두셔도 될듯

이 정도면 내 어장 소모율과 비슷한 수준이구먼
#651이름 없음(5943904E+5)2019-07-17 (수) 01:32
이 로마는 외교 파탄인데 해결 가능할까.. 그리고 황제는 과연 나온건 두명의 원수지만 저러는걸 보면 장군들도 숙청 돌렸을거 같다..
#652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1:49
>>650
어장이 흥하는 비결
1) 내용이 끼요오오옷 이다
2) 아가미 직전 AA를 올린다
3) 내용이 막장으로 치닫는다
4) 참치들의 참여를 적극 요구한다

(아무말)
#653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1:50
>>651
황제 몸에

.dice 1 4. = 1.
1 주원장
2 유방
3 스탈린
4 선조

가 들어간 것 같음
#654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03:31
네 이 놈 탁발승! 대진국 천자의 몸에서 떠나지 못할까!
(아무말)
#655이름 없음(6813738E+6)2019-07-17 (수) 03:44
>>654 목록이 잘못된거 같다
1.모택동
2.김일성
3.챠우스체크
4.크메르루즈
.dice 1 4. = 1
#656이름 없음(7737856E+5)2019-07-17 (수) 03:56
로마 문명이 해로워지는 느낌이다(...)
#657지도닦이◆ZJr7vLQwqA(7623543E+5)2019-07-17 (수) 13:38
구주천지 복잡기괴........(블루스크린)
#658이름 없음(031009E+56)2019-07-17 (수) 14:44
유럽 ㅡ 빠른 WW1
동아시아 ㅡ 춘추전국 신대회귀
#659이름 없음(7737856E+5)2019-07-17 (수) 14:48
구주천지는 복잡기괴...
#660지도닦이◆ZJr7vLQwqA(7635223E+6)2019-07-17 (수) 22:57
역시 그저께의 그 것은 어쩌다 얻어걸린 특수 현상이었던 것인가
#661지도닦이◆ZJr7vLQwqA(9541333E+6)2019-07-18 (목) 01:54
어제 할려다가 못했는데, 히스파니아의 황제-코르테스의 구도는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황제는 도장 찍는 기계다
4~6. 대충 빅토리아 생전 영국과 비슷하다
7~9. 의외로 황제와 코르테스의 권력은 서로 엇비슷하다

.dice 0 9. = 9
#662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1:56
...
이런 상태에서 로마 공화정 로마 혁명 인정...
....
#663사체(모바일)◆wJT7a5cN.c(4380362E+6)2019-07-18 (목) 02:01
흠터레스팅.........
#664지도닦이◆ZJr7vLQwqA(9541333E+6)2019-07-18 (목) 02:03
그런데 쉽사리 인정했다.

1. 그 만큼 독일, 북해, 페르시아의 성장이 매섭단 이야기다.
2. 황제가 못 마땅해 했던건 혁명의 과격함이지, 일단 기본은 자유주의자다.
3. 코르테스는 황제에 대한 탄핵권한을 가지고 있다.
4. 지금 코르테스에서 다수를 차지한게 자유주의자, 친혁명파다

.dice 5 15. = 12
#665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2:05
아쉽게도 3이 없지만 124
#666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2:05
뜬금없지만 유럽권이야 그렇다 치고
페르시아는 군제개혁 정교분리 이런거 잘 되있나?
#667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2:06
그러고보니 여기는 유럽 중동 동아시아 죄다 군사테크 차이 없지?
#668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2:10
근데 3마저 있었으면....
#669지도닦이◆ZJr7vLQwqA(9541333E+6)2019-07-18 (목) 02:14
사실상 전무라고 보면 됨.
동양권부터 심심하면 전쟁 -> 휴전 -> 전쟁 -> 휴전 테크 반복하고 외부문물 도입이 열심히라 군제개혁의 원동력이 생기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
#670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2:16
>>667답은 감사...
>>666은 본편감?
#671이름 없음(9260135E+6)2019-07-18 (목) 02:17
아 군지개혁도 ㅇㅋㅇㅋ 정교분리나 그런건...?
아 본편에 있었나
#672지도닦이◆ZJr7vLQwqA(9199893E+6)2019-07-18 (목) 02:31
대규모 병력동원의 필요성, 실전경험의 축적 모두 유럽, 중동, 동아시아 모두 비슷비슷.
쉽게 말해 '평시의 편제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시에 투입'하는 개념인데, 가장 유력한건 유럽 대륙과 중원, 중동권.
다만 부여와 북해는...지형구도를 고려하면 좀 많이 애매하지만
#673이름 없음(1991599E+6)2019-07-18 (목) 02:34
이쪽은 해군 중심?
#674지도닦이◆ZJr7vLQwqA(9199893E+6)2019-07-18 (목) 02:42
그나마 북해는 핀란드 때문에 어느 정도 육군을 신경 쓸텐데, 부여는 후금이 대 중원 고기방패 기능을 하고 있어서 북해 이상으로 대규모 육상병력의 편제의 필요성을 느끼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임.
오히려 부여에게 육군은 현실 영국처럼 포탄으로써 투사하는 개념에 더 가까울지도
#675이름 없음(1991599E+6)2019-07-18 (목) 02:43
그러니까 레드코트라고?
#676사체(모바일)◆wJT7a5cN.c(4380362E+6)2019-07-18 (목) 02:45
후금을 돌파할 국력을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잘게 쪼개졌으니 원.
#677이름 없음(7278794E+6)2019-07-18 (목) 02:46
여기 이슬람은 성지순례조차 힘들어서 못하다시피했던걸 생각하면 이슬람 주의가 약해졌으려나
#678지도닦이◆ZJr7vLQwqA(9971516E+6)2019-07-18 (목) 03:35
>>677 콘스탄티노폴리스 지하드 드립을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679지도닦이◆ZJr7vLQwqA(9559779E+6)2019-07-18 (목) 03:54
그리스계(발칸, 아나톨리아)는 하자마, 프랑크계(이집트, 팔레스티나)는 잔느 알터, 이탈리아계는 루키니로 정했는데,
베르베르는 누구로 할까.....
#680이름 없음(9894481E+6)2019-07-18 (목) 03:55
>>679
알리바바(마기) 추천
#681지도닦이◆ZJr7vLQwqA(9559779E+6)2019-07-18 (목) 04:40
알리바바는.... 글쎄 걔는 페르시아라면 모를까 이미지적으로 마우레타니아는 영 매치가 안된단 말이지. 무엇보다 남캐잖어(중요)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
베르베르에 어울린다 싶은 여캐 생각나면 누구나 추천하면 됨
#682이름 없음(3587943E+6)2019-07-18 (목) 04:41
시호인 요루이치(블리치) ?

적당히 피부가 어둡기도 하고.
#683코코아◆tKxNF3x/YM(7039186E+6)2019-07-18 (목)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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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음............... 세츠나 F 세이에이?

#684코코아◆tKxNF3x/YM(7039186E+6)2019-07-18 (목)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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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 그러고보니 ATM씨나 마리크나 이시즈씨가 있었다!

#685코코아◆tKxNF3x/YM(7039186E+6)2019-07-18 (목)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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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이참에 유희왕 캐릭터 등장시켜보쉴?

#686이름 없음(3027838E+6)2019-07-18 (목) 14:52
>>686

받고 블매걸
#687이름 없음(3027838E+6)2019-07-18 (목) 14:52
>>685
블매걸
#688지도닦이◆ZJr7vLQwqA(4493928E+6)2019-07-18 (목) 14:54
대출이자란 뭘까, 쿠도....(아무말)
#689이름 없음(7356009E+6)2019-07-18 (목) 14:54
일단 보면 상공인층은 급진적인 변화를 원했던건가
#690이름 없음(3027838E+6)2019-07-18 (목) 14:57
본편에도 썼지만
원역사의 조병갑이나 수많은 다이묘들처럼 백성들을 수탈한다

혹은 펠리페 2세처럼 배째라 디폴트 선언 안 한게 용한 듯
#691이름 없음(3027838E+6)2019-07-18 (목) 14:59
이게 다 중원이 춘추전국으로 신대회귀하며
조선 > 청룡연합 부여 > 고추장 되면서 일어난 나비효과인가?
#692지도닦이◆ZJr7vLQwqA(9822147E+5)2019-07-18 (목) 15:00
보통 육상제국은 권력의 중앙집중화를 선호하고,
해상제국은 반대로 상공인층이 권력을 잡기 쉬우며 이 상공인층들은 대체로 권력의 분립과 지방분권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함.
무엇보다 부여는 이 부분에서 대륙제국적 성향을 놓을 수 없는 히스파니아와 달리 후금이라는 대 중원 고기방패가 존재해
더욱 해상제국적 요소가 강해지기가 매우 쉬운 것.

이런 부여의 사회현상이랑 정확하게 정반대인 곳은 동아시아 대륙국가들. 물론 후금도 예외는 아니다
#693이름 없음(6155087E+6)2019-07-18 (목) 15:04
그렇군 ㄱㅅㄱㅅ
#694이름 없음(6155087E+6)2019-07-18 (목) 15:11
>>675
동아시아니 붉은 갑옷이라 하자...

젠장, 왠지 그냥 갑옷보다 3배 더 빠를 것 같다(아무말)
#695지도닦이◆ZJr7vLQwqA(9822147E+5)2019-07-18 (목) 15:12
Attachment

그리고 자급자족형 판도 업데이트
#696이름 없음(6155087E+6)2019-07-18 (목) 20:11
여기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 못 먹었던가?

그나저나 서아프리카는 여기서 프랑스가 동아프리카 가져가면서 엘랑의 마수에서 해방된?
#697지도닦이◆ZJr7vLQwqA(5680569E+6)2019-07-18 (목) 23:47
>>696 네덜란드는 17세기 초반까지 합스부르크 세습령이었다가 1차 스위스 독립전쟁 이후 독일의 윾켓으로 독립함
#698이름 없음(0305093E+6)2019-07-18 (목) 23:51
근데 북해도 개척은 안 함?
이 시기 쯤 했던걸로 아는데
#699이름 없음(0305093E+6)2019-07-18 (목) 23:56
그리고 후금과 교류가 있는데 사할린 정도는 먹었을거란 생각
#700지도닦이◆ZJr7vLQwqA(5680569E+6)2019-07-19 (금) 00:03
일단 러시아가 시베리아 어디까지 갔느냐를 체크하고 따져야할 듯.
후금은 사할린보다는 위구르 내지 중앙아시아에 더 관심 있을테고.
#701이름 없음(3536298E+5)2019-07-19 (금) 03:25
시베리아정돈 여기서 굴려도 되지 않음?
#702이름 없음(1421097E+6)2019-07-19 (금) 03:31
그리고 인니제도의 운명도......
#703이름 없음(3536298E+5)2019-07-19 (금) 03:33
솔직히 인니도 히스파니아가 먹었다 되버리면..
그러고보니 혁명에 대한 나머지 유럽권 반응도 오늘 나오나?
#704이름 없음(3536298E+5)2019-07-19 (금) 03:33
중앙아시아는 페르시아나 러시아 또는 희박한 확률로 탕구트 셋중 하나거나 소국 난립이거나..
#705이름 없음(1421097E+6)2019-07-19 (금) 03:35
>>703
그럼 스페인은 로마에게 사기를 친게 되어 버리겠지!
#706지도닦이◆ZJr7vLQwqA(3846082E+6)2019-07-19 (금) 03:55
>>703 이미 주요 유럽국가들은 견적 나옴

독일, 프랑스, 북해는 ㅈ까,
히스파니아는 혁명 지지, 러시아는 히스파니아 따라 지지,
롬바르디는 동군연합으로 로마와 합쳐졌으니까 논외고
#707이름 없음(0305093E+6)2019-07-19 (금) 04:12
일단 지난 다이스에 대한 해석은
상인들은 불만이 쌓여와서 급진적인 개혁을 요구했고
기존 사족들은 주로 금전적인 이유로 이를 점차 수용하고 있고
천황은 그 둘 사이를 조율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건가
#708지도닦이◆ZJr7vLQwqA(3846082E+6)2019-07-19 (금) 04:19
>>707 댓츠롸이트. 부여는 과거의 조선과는 억만광년 떨어진 해양상업제국이며 그 돈줄을 쥔건 사족들이 아닌 상공인층.
무엇보다 토목지변 이후 왕권이 약해지고 신권이 강해진 상황에서
군주가 돈줄 쥐고 절대권력을 휘둘러 자기들 모가지 날리는걸 달갑게 여길리가.

한편 천황 입장에선 양쪽 모두에게 균형과 조화를 맞추면서 황권을 유지하고 제국을 존속시키는 등,
결과적으로 말해 세 진영 모두 딱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님
#710지도닦이◆ZJr7vLQwqA(4557372E+6)2019-07-19 (금) 05:59
어렴풋이 SPQR은 덩치 큰 프랑스 제3공화국,
히스파니아는 대영제국+미합중국 포지션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평가를 들어보니 이 비유가 맞다 못해 훨씬 끔찍하구먼(먼산)
#711이름 없음(8557008E+6)2019-07-19 (금) 06:08
역청탄만 해도 구 유고지역 뺴면 거의 없다시피한거 같으니..
#712지도닦이◆ZJr7vLQwqA(4557372E+6)2019-07-19 (금) 06:12
러시아가 깝친다 -> 독일이랑 폴란드 있잖아

페르시아가 깝친다 -> 여어 바라트 인더스 수복 준비해라

북해가 깝친다. -> 현찰빠따로 프랑스, 독일, 러시아 끌어들인다

바라트가 깝친다 -> 얘 페르시아, 무굴제국의 시간을 다시 준비해야지

독일이 깝친다 -> 현찰빠따로 폴란드, 프랑스 끌어들인다

진짜 주인공 보정 + 몇연 고다이스가 없었다면 SPQR은 즉사였다....
#713지도닦이◆ZJr7vLQwqA(4557372E+6)2019-07-19 (금) 06:32
다만 히스파니아 입장에서 로마가 정말 필요없냐먼 그건 NO.

로마가 죽으면 독일과 페르시아가 미쳐 날뛰고, 남유럽과 중근동에 헬게이트가 오픈하며, 러시아가 남쪽으로 진격함으로써 지중해와 인도양으로 가는 출구를 확보하게 되는데,
오대양의 패권 유지, 유럽에서 단일 극초강대국 출현 방지가 중요한 히스파니아에게 이는 반드시 막아야할 사안.

그래서 로마가 살아남아 독일과 페르시아, 프랑스를 모두 견제하고 러시아의 확장에 제동을 걸면서,
중근동의 정세를 안정시킬 축으로 남는게 히스파니아의 세계전략에도 이득인 것.
#714이름 없음(9075371E+6)2019-07-19 (금) 06:36
로마가 날뛰면 쓸 카드가 적어서 오히려 어느정도는 죽이는게?
#715코코아◆tKxNF3x/YM(8767425E+6)2019-07-19 (금)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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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그러고보면 로마에게는 다르다넬스 해협이 있었군요

#716코코아◆tKxNF3x/YM(8767425E+6)2019-07-19 (금)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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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아니다 보스포루스 해협인가?

#717지도닦이◆ZJr7vLQwqA(4557372E+6)2019-07-19 (금) 06:40
>>714 외교파탄은 그대로인데 로마가 날뛰면 2차 대 로마 동맹전쟁각이지. 그 때는 1차랑 달리 어느 정도 죽여놓고 시작할테고.
따라서 로마가 이 막장 상황을 어떻게든 벗어날려면 동맹이 필요함.
즉, 혁명전쟁이든 혁명수출이든 혁명의 확대로 자기 편을 만드는게 필연.
현재 혁명 터질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라트고 그 다음이 프랑스와 페르시아인데.... 여기서 갈리지 않을까 싶은 것.
#718지도닦이◆ZJr7vLQwqA(9822147E+5)2019-07-19 (금) 14:01
Attachment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일까....(먼산)
#719지도닦이◆ZJr7vLQwqA(3675595E+6)2019-07-20 (토) 01:05
(The 꿈틀)
#720이름 없음(2739416E+7)2019-07-20 (토) 01:14
백제는 고주몽의 후처였던 소서노의 아들인 온조가 건국한 나라
문제라도?
#721지도닦이◆ZJr7vLQwqA(3675595E+6)2019-07-20 (토) 01:51
>>720 사실 온조는 고주몽의 친자가 아니라는 설이 읍읍
#722사체(모바일)◆wJT7a5cN.c(0795903E+6)2019-07-20 (토) 01:53
백제하고 고구려는 서로 부여의 적통이랍시고

싸워댔고 백제는 기어이 국명을 부여로 고치기도

했다는 걸 생각하면

부여가 나는 백제 너는 고려 한거는 좀

미묘;;;;
#723지도닦이◆ZJr7vLQwqA(9112597E+6)2019-07-20 (토) 02:25
>>722 저건 정략적 차원에서 대중원 고기방패이자 육상동맹으로서 금나라를 배려해준거.
주요 열강급 국가들 가운데 육군이 가장 별로인 부여 입장에서 금나라는 대월 이상으로 중요한 동맹임.
요컨대 양차대전 시절 대영제국의 프랑스,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중후반까지 프로이센 비스무리한 존재.
그리고 지금 부여는 절반인 삼한이라면 모를까, 다른 절반인 히노모토는 고구려에 대해선 그을쎄
#724지도닦이◆ZJr7vLQwqA(9112597E+6)2019-07-20 (토) 02:31
다만 금나라의 역사관 자체가 고조선-고구려-발해는 삼한과도 중화와도 무관한 만주의 역사다, 라는 요동사적 입장에 가깝다는걸 고려하면 대한국주의, 소한국주의 형성은 가능할지도.
금나라(고구려)는 소한국주의, 부여는 삼한계를 중심으로 대한국주의가 득세하는 식으로.

그나저나 쓰면 쓸수록 점점 동아시아가 <대한제국 연대기>와 <제국의 계보>의 그 것에 가까워지는데 이건 기분탓인가
#725이름 없음(4423219E+6)2019-07-20 (토) 02:52
의식하면서 쓰니 그런걸지도요
#726지도닦이◆ZJr7vLQwqA(3675595E+6)2019-07-20 (토) 03:31
>>725 솔직히 말하면 별로 의식은 안함.
그냥 다이스 테이블에 넣고 설마~하는 마인드였는데 그런데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급니다
#727이름 없음(8670064E+6)2019-07-20 (토) 03:48
그럼 부여의 육군은 해병대에 더 가까울려나
#728이름 없음(5146346E+6)2019-07-20 (토) 03:49
로마가 외교고립 해결되면 누가 견제할만한 세력이 안보이네..
#729지도닦이◆ZJr7vLQwqA(9112597E+6)2019-07-20 (토) 05:28
>>728

SPQR: 내가 언제까지 너랑 같은 배에 타야하는거지?

히스파니아: 음.... 네가 수륙양쪽에서 독일, 러시아, 프랑스, 페르시아에 우리까지 단독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면?

SPQR: ....
#730이름 없음(8404208E+6)2019-07-20 (토) 06:29
>>729 일단 같이 몇몇을 쓰러뜨린후 칼을 돌릴 경우엔?
#731지도닦이◆ZJr7vLQwqA(7308439E+5)2019-07-20 (토) 15:51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영 보이질 않았구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732이름 없음(0960859E+6)2019-07-20 (토) 15:53
시간이 늦어져서?
#733이름 없음(0960859E+6)2019-07-20 (토) 15:53
그럼 지금 필리핀 부왕령하고 부여는 대략 무슨 관계?
#734지도닦이◆ZJr7vLQwqA(7308439E+5)2019-07-20 (토) 16:00
>>733 굳이 중앙과 직접 접촉 안해도 이쪽과 통하면 거의 대부분이 해결되는 대상.

그리고 이 것으로 필리핀 총독이 왜 저렇게 강짜로 나올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군.
로키 산맥 이서가 중국인이 다수에, 그 중에서도 유학이 다수며, 심지어 누에바 차이나라는 이름의 부왕령으로 승격했으니,
유교를 끌어들이는데 거부감이 덜한건 물론이요 이를 이용해 자기 야망을 실현하려 들만하지
#735이름 없음(1711165E+5)2019-07-21 (일) 00:23
헬로우
#736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01:27
누에바 차이나 무엇
#737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1:32
어제의 어장평

축하해 로마

너는 이제 히스파니아 하나도 못이겨

앞으로 한 100년간은.

이리와서 한잔 해.
#738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1:44
저거 엎어보려면 역시 공산주의가 나와야하나
공산로마 허쉴?
#739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1:44
>>737 이미 뒈지기 일보 직전인 롬뽕입니다(먼산)
#740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1:51
이제까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판도 로마가 나온게 3번인데,
마지막 황제 가챠에서 크리 펌블 띄웠다고 여기까지 몰리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741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1:52
답은 공산로마다(아무말)
#742이름 없음(4287385E+6)2019-07-21 (일) 01:53
군주제의 장단점을 전회차와 현회차가 보여주었네.....
#743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1:56
아님 핵범서기우스가 나와서 각 잡고 스페인 해안가 도시들에 핵샤워를 시전한다던지
#744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1:57
솔직히 지금 판도 고꾸라트리려면 대공황이 가장 적절하겠지만
#745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1:58
진짜 바라트, 페르시아, 프랑스 셋 중 하나라도 건지지 못하면 앞으로 백년은 외교적으로 노답인데.

다갓이시여, 이게 주인공이란 말입니까....라고 말하니 다이스 굴린건 나였군 그래
#746이름 없음(4287385E+6)2019-07-21 (일) 01:58
>>744
스페인이 윽엑 하는 대공황이면 로마는 뒤진다.
#747이름 없음(4287385E+6)2019-07-21 (일) 01:59
로마는 구르는 주인공이라고 치자!
#748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01
롬뽕이고 뭐고 간에여.

로마가 살려면

프랑스 대혁명 터지고

프랑스-로마 동맹으로

다 때려 죽이는 거 말고는 없는데요

문제는 이제 스페인 혼자서 프랑스를

발라버릴 수 있게 되서

로마가 쓸모가 없어졌슈
#749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02
>>744 오히려 성자와 성부와 성령의 이름으로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스미르나 셋 중 한 곳에 팻맨하는게 훨씬 현실성 있을 듯.
이렇게 되는 순간 로마는 히스파니아에게 있어서 미국의 프랑스가 아니라 심하면 미국의 중남미권으로 하락을 피할 수 없는 것.
#750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04
이런 외교적 고립을 피할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이거 다갓 조작질해야하는 수준인데
#751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11
1, 로마의 공화 혁명으로 계몽주의가 활성화하고
실제적 행동론이 생겼다 전제

2, 상공업이 발달한 각 열강의 시민 세력이 거대하다가 전제+1과 정확하게 연계 되었다가 전제

3, 프랑스가 공화 혁명이 터진다.

4, 러시아가 공화국으로 회귀한다.

5, 로마 단독으로 대독일 포위망 작성이 가능하다.

6, 히스파니아의 경제 주도권이 누에바 에스페냐로
옮겨간 상태에서 본토의 상권이 식민지 상품이
붕괴한다

7, 아라곤을 비롯한 전통상권이 싸그리 궤멸당한다.

8, 푸른 피와 히스파니아 상공인층이 각각 식민지와
본토로 유리되고 황제는 식민지 편을 든다.

9, 황제가 커맨드를 옮긴다.

10, 본토가 그대로 쇠락하고 공화동맹이 이틈을 타서 대독일을 찢어발긴다.

11, 여기까지 온 뒤 히스파니아가 북해와 전쟁을
벌이고 공화 동맹은 불간섭 내지는 북해의 지원으로
돈다.

12, 최종적으로 히스파니아 본토가 이 전쟁 과정에서 제국정부와 유리된다.

이 루트면 로마 초강대국 복귀 건웅

아니면 영원히, 적어도 100년간은 프랑스 3공은 커녕

서독행(하-품).
#752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02:13
답은 히스파니올라 내전이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페루 쪽에서 옆동네 폭렬 급 카우디요가 나오든 방계 황족이 제위 주장하며 내분 일어나는 거임!
#753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14
추가 근데 지금 어장이 대체 몇년임????
#754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02:15
>>752
아 여기에 필리핀 총독과 누에바 차이나 부왕의 독립 선언도 추가
#755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16
>>753 1760년대 후반~1770년대 초반
#756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18
>>754 누에바 차이나 부왕령 독립은 정말정말 어지간해선 무리.
누에바 차이나 부왕령 자체가 첨부터 끝까지 히스파니아의 주도로 이뤄진거라 뭘해도 히스파니아 손아귀에 있음.
그리고 누에바 차이나 또한 본토인 만큼 히스파니아에게 있어서 그 무게감은 매우 다르고. 그걸 빌미로 야망을 품은 필리핀 총독이 문제지
#757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20
로마가 현재의 외교적 고립과 용병에서

탈출하려면 프랑스와 러시아 정도는 공화혁명이

발생하고 히스파니아 대전략이 쓰레기통 간 뒤에

히스파니아가 다시 대독일과 손을 잡고

대혁명전쟁을 벌이면서 국력을 탕진하고

로마는 혁명의 총본산으로 각성하고

북해는 중립으로 남거나 히스파니아 뒷뚝배기를

조져버리거나 하면 될듯

최소 러시아 혁명은 전제되어야함
#758이름 없음(3333095E+5)2019-07-21 (일) 02:21
여기 러시아가 공화혁명 발생하면 그냥 히스파니아로 왕실 반송하는정도밖에 안되지 않나.
#759이름 없음(4287385E+6)2019-07-21 (일) 02:21
일단 리키와 탐보라를 기다려야(유럽이 제일 작살난다는건 외면한다)
#760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22
>>758 대혁명이면 왕가 모가지는 쳐야죠 어딜보냄
#761이름 없음(3333095E+5)2019-07-21 (일) 02:23
>>760 여기 러시아는 원래 공화국이여서 두마 권한이 강해서..
#762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02:23
>>758
그리고 그 왕실이 배은망덕하게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페루 등을 기반으로 독립선언 내지는 제위 주장하고 종가에게
법/규ㅡ 날리는 거임! (아무말)
#763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24
요는,

히스파니아가 현재의 절대적인

유럽 주도권을 유지하면 로마는

외교 고립과 용병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렇다고 히스파니아가 떡락하면 살 길이 없다.

답은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대혁명의 불길이

일어, 로마에게 공화혁명의 본산으로서

타이틀이 주어지는 것 뿐
#764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25
러시아 공화혁명이라.
지금 러시아가 말이 좋아 군주국이지, 러시아 합스부르크는 도장 찍는 기계(眞)에,
반천년 가까이 유럽 러시아를 지배했던 노브고르드 베체(두마)가 다스리는 국가라 공화혁명 가능성이 낮음.
여기까지 공화혁명 일어나서 뒤집히면 다른 왕정 국가들도 목숨줄이 정말 위태로울 것.
차라리 라키와 탐보라를 기점으로 페르시아와 바라트에서 중한 일이 터져 다 뒤집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을지도
#765이름 없음(0676234E+5)2019-07-21 (일) 02:27
주인공인데 덩치만 컸지 옴짝달싹을 못하는 울화통 터지는 상황이로고.

이런 상황을 결과적으로 스스로 만들어버려서 피곤해진 사례가 하나 있지.
#766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27
페르시아와 바라트가 공화혁명 터지는 건

로마에 좋은 일이 못되요

혁명 뽕 빨고 아케메네스조 재건 디시젼 찍으면

로마는 진짜 불지옥이야

그러니까 러시아 합스부르크를 쓰레기통에 쳐넣읍시다(당당)
#767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32
바라트와 페르시아는 뒤집어지면 로마에게는

최악의 경우의 수고

히스파니아의 대전략이 무너져야하는 데

그게 어렵다면 뭐

로마는 100년은 수그려야지

100년 뒤에 뭔 답이 나오냐면

그건 아니지만
#768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36
프랑스와 폴란드, 조금 범위를 넓히면 권리청원이고 권리장전이고 나발이고 다 떡락한 잉글랜드가 스칸디나비아에게 왕위 팔고 형성한 북해는 확실히 공화혁명 가능성이 있음.
러시아는..... 황제가 어느 정도 권한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 조차도 아니고 시민이 투표로 뽑는 두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먹는 구조라 이쪽은 흐으으으음.
#769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37
아 북해가 가능인가

그러면........

독일은????
#770이름 없음(5953493E+6)2019-07-21 (일) 02:38
지금 터트리려면 공산주의도 현 상황에 추가해야 되시려나
#771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40
1, 죽어가는 롬뽕을 살리기 위해 유럽에 대혁명의 불길을 X나 세게 땡겨 로마를 공화의 심장으로.

2, 그러타 히스파니아야 말로 보편제국 로마의
후계자여떤 거시다. 밍나 히스파니아 뽕 허쉴??

이 현재 지도의 선택지임.

어떰???
#772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42
페르시아는 그렇다쳐도 바라트는 그 정도까지 최악의 경우의 수라고 보기 어려움.
그 전부터 로마와 정치, 경제, 사회적 커넥션이 꽤 깊은 편이라 혁명이 일어난다면 로마에 유학한 지식인층이나
로마와의 교류가 잦던 상공인층이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음. 황실에서 숙청했던 반체제론자들도 로마에서 공부한 무슬림 내지 기독교도들이 태반이었고.
오히려 지금 바라트 제국이 유지된다면 근시일 내에 로마의 영향력이 싹 지워지고 히스파니아가 그 빈자리를 차지할 듯.
#773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45
내가 최악의 경우라고 한 이유는

"아 참 로마 늬들 인도양 장악한 해군은 있냐???"
#774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48
바라트 혁명 공화국은 뭐 괜찮은데

문제는 페르시아가 나면 의미가 없수

그러니까 바라트는 하고, 페르시아는 앙시앵레짐으로

쳐박읍시다
#775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48
근데 지도 궁금한게
부여가 일개 히스파니아 태평양 함대 상대로도 근해에서도 상당히 힘에 부친다(맞나) 다이스 나온거 같았는게 근해가 어디?
#776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49
그리고 여기 히스파니아 해군 어느정도?
#777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50
>>775 남해와 황해 일대
#778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52
아마 저게 가능할 정도면.... 저 것들 진지하게 한창 시절 대영제국 마냥 1=2+3 내지 1>2+3 땡겨쓸거 같음.
그나마 본토가 작은 영국과 달리, 이 것들은 신대륙 대부분이 본토라 대영제국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이고.
#779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52
>>777...
그정도면 그냥 부여 식민지 자체가 히스파니아의 자비아래 이뤄지는 수준아님?
#780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52
부여가 생각외로 등신이네

전열함 용골이 없어서 그런가
#781이름 없음(5953493E+6)2019-07-21 (일) 02:53
근데 파나마도 없는데 그게 가능하려면... 진짜 로마 필요없는 국력인게?
#782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53
아니 근데 지도.

히스파니아가 저런 국력이 있다면

현재의 대외전략이 이해가 안되는데여
#783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54
하긴 이미 인구가 8천 3백만에 산혁 증기 방직기 상용화시작에 바라트 산 면직물 압박이 거대하지 않았다 나온 놈들 답다만
너무 심한데;;;
#784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54
아니 남해 황해에서도 히스파니아 필리핀한테 승리도 장담못할정도며뉴부여는 그냥 누에바 차이나 인구채우기용 딱가리인게??
#785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56
일단 내가 구상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음

◆프랑스, 폴리투, 북해, 바라트에서 전부 공화혁명 성공 -> 로마 입장에선 잭팟,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는 무간지옥

◆프랑스, 폴리투 or 북해, 바라트에서 공화혁명 성공 -> 잭팟...까지는 조금 못미치만 로마 입장에서는 초대박

◆프랑스, 바라트에서 공화혁명 성공 -> 현재 로마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

◆북해 or 폴리투, 바라트에서 공화혁명 성공 -> 솔직히 말해 바라트 빼면 반쯤 언발에 오줌누기급. 특히 북해는

◆바라트에서만 공화혁명 성공 -> 반강제적 존버 + 아프리카 식민메타 루트

◆프랑스에서만 공화혁명 성공 -> 진지하게 말해서 2차 혁명전쟁 준비 안하면 노답
#786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56
지금 히스파니아의 대외전략은

오대양 패권을 쥔 나라의 대외전략이 아님

이건 대서양-인도양 제해권 유지에 급급한 나머지

유럽 정세에 간여할 여지가 없거나

혹은 아예 본토는 버린 나라의 대외전략인데
#787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57
>>786 1766쯤에 누에바차이나 들여올정도면서 유럽은 저정도면 그냥 이베리아반도는 전진기지 이상의 의미가 없는건 맞는듯
#788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57
그러고보니 유럽권 이민이 없었다는 다이스도 있었다
#789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2:58
그리고 부여를 그렇게 압도적으로 밀어버릴 국력이

있으면 현재 아시아의 정세가 가능한가

통일 중원도 아니고

에스페냐령 중화제국 만들려고

내달려야할 상황인데????
#790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2:58
그리고 히스파니아 태평양 함대를 상대로 제해권 못딴다는게 아니라, 태평양 함대에 보태서 총해군전력 이야기.

태평양 함대라면 부여 입장에서도 결코 불가능하지 않음. 오히려 부여 입장에서도 해볼만함
#791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2:59
>>786각 부왕령들간 격차가 너무 심해서 내부 개발딸중이라던가?
#792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00
>>790 태평양 총전력 ㅇㅋ
#793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00
근ㄷ 유럽 이민 없는거면 다 북해령 13식민지행?
#794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02
아 총해군전혁
#795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02
문제는 전면충돌로 이어지면 그간 부여가 동아시아에서 차곡차곡 쌓아둔 외교력이 반쯤 죽어버림.
지금까지 오나라와 연나라, 촉나라가가 이 지경인건 부여가 계속 태클을 걸어서인데, 부여가 히스파니아와 전면충돌하면 그 셋에게 활로가 생김.
그 셋이 히스파니아와 러시아 밑고 돌격해오면 부여 입장에서도 이건 꽤나 답이 없는 것.

물론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도 부여와 전면충돌하기에는 본토와 거리가 너무 멀고, 필리핀 총독령이 지나치게 커질 우려가 있으며,
얘네가 신경 쓸 곳은 비단 동아시아만 있는건 아니니까
#796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02
그럼 세계 해군순위라던가 대충이나마 알 수 있음?
#797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04
(에스페냐의 속내를 알기위해 다시 읽는 중.....)
#798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07
?????????

아니 왜 이런 전략을........?
#799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07
누에바 차이나 인구규모는 지금 어느정도 될까(뜬금)
#800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3:08
여기 부여는 멀리 나가는 대신 중원을 조져서 뽑아먹는 쪽이라고 보면 되는거?
#801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08
해군력? 히스파니아가 1위고, 남은 2위, 3위, 4위를 로마, 북해, 부여가 서로 다퉈야할 실정.

대 로마 동맹 전쟁 이전이라면 로마가 1위랑 해볼만한 2위였는데, 본진인 지중해 함대가 괴멸된게 너무 크다
#802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10
지도 혹시 에스페냐 의회는 아편 흡입이

의무화 되어 있음????
#803이름 없음(5953493E+6)2019-07-21 (일) 03:11
로마는 걱정되는게 이번 혁명때 군이 황제를 지지했었고 그런만큼 이번 혁명으로 숙청도 많이 벌여졌을텐데 해군전통이 전쟁과 그 숙청 콤보가 합쳐진다면...
#804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3:13
근데 필리핀 쪽이 이반한 뒤엔 부여하고 어떤 관계를 맺을려나
#805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13
>>802 구체적으로?
#806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15
1763-1770년대 후반쯤에
뭐 바라트 면직물 압박이 없었던건 그냥 멀고 생각보다 무역 규모가 안컸다 치고
8천 3백만 인구도 그렇다 치고....
1>2+3으로 의심되는 해군력도 그렇다 치고
원역사보다 최소 10년은 일찍나온 증기 방직기도 그렇다 치고...
이걸 종합한 히스파니라 국력에 비해 뭔가 쫌..?
이란건가
#807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15
솔직히 나도 그거 없는 외교머리로 다이스 짜고 다갓이 정해주는대로 쓰는거라 이쪽도 좀 많이 애매한 것
#808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15
몇가지 질문 하겠는데

1, 얘들 오대양 해양 패권 있는 거 맞음???

2, 현재 대독일과 히스파니아의 관계

3, 현재 히스파니아와 러시아의 정확한 관계.

4, 페르시아의 국력.
#809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16
.... 뭔가 사체가 인식하는거하고 지도가 생각하는거 굉장히 차이가 큰거 같다
#810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18
러시아 왕가는 그냥 스페인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상징물 그이상도 아닌거 같은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811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19


5,프랑스는 히스파니아의 속국인가요???
#812이름 없음(4287385E+6)2019-07-21 (일) 03:21
>>811
혁명이후 북해랑 손잡는다는 언급이 있던걸로 기억한다
#813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22
1. 1차 스위스 독립전쟁, 대 로마 동맹 전쟁을 거치면서 해상패권 확립. 16세기 시절부터 갖고 있던 해상패권이 확립됨.
다만 북대서양에서는 북해, 서태평양에서는 부여라는 신규 경쟁자 내지 잠재적 경쟁자가 존재 중

2. 일단 대독일의 황실이 공식적으로 벨프-합스부르크이긴 한데,
독일의 카이저 자격으로 벨프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를 흡수한 형태에 가까워서 양측간 유대관계는 없다봐도 좋을 듯.

3. 현실 스페인 합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관계

4. 군사력은 강하고 경제력도 괜찮은데, 인구부양력이 부족. 요컨대 장기전+양면전선이면 가장 불리해질 친구들
#814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22
>>811 그냥 눈치보면서 북해랑 손잡는 애들
#815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3:22
그럼 부여는 히스파니아 자체를 두려워한게 아니라
중원관리 출혈 생길까봐 전면분쟁을 기피했단거?
#816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24
그러니까 ...대독일은 사실상 합스라는 이유에서 뭔가 유대나 이득볼 그런건 없고 그냥 전략적 관계
#817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25
리스크 관리에 가깝다...
근데 이러면 부여는 중원관리에 집중하느라 더이상 뻗어나가는거 불가능하겠고
#818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25
............잠깐만

어제 내용 다시보고 온다
#819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3:25
이런거면 중원 관리 하면서 나오는 이득이 존나 쩔어준다고 봐야하나
#820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26
그러고보니 페르시아 인구 굴렸었남?
#821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26
일단 러시아는 입헌군주정 이전에 로마와 대치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실제로 공화정이 건재했던 시절에도 서로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음. 이유는 당연히 크림반도와 캅카스, 그리고 폴리투의 존재 자체.
#822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26
북해 관련 내용은 어제가 아니라 3,4일전까지 봐야만
#823이름 없음(1814805E+5)2019-07-21 (일) 03:27
사체가 지도와 비슷한 국가들 굴리다보니 뒤섞인듯
#824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3:31
그리고 여긴 폴리투라는 변수가 있음. 그 것도 셰임이 뒈짓하고 절대왕정과 중앙집권을 완성한 폴리투라는 파워워드.
양면전선에도 불구하고 키예프와 모스크바, 동프로이센을 따버릴 정도로 군사력도 출중한 놈들이고.

글고 프랑스는.... 쟤네가 독일과 손잡은게 크리 -> 고다이스의 결과라서 이쪽도 그냥 다이스가 가는대로 지른건데,
아무래도 마우레타니아와 북이탈리아에 눈이 먼 것 같은거시다
#825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32
북해와 부여가 잠재적 경쟁자 수준에 머물고

대독일이 전략적 관계에

러시아가 확고부동한 우방인 상황에서

로마를 밀어주며

대독일을 쪼개는 것 까지 고려하며 로마에게

젯밥을 먹이겠다.......
#826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33
그리고 폴란드는 군사적 강대국이며 프랑스는

독일과 손잡았다.......

뭐야

스페인의회 아편 먹은 거 맞네.(확신)
#827이름 없음(7663466E+6)2019-07-21 (일) 03:34
그렇게 독일이 쪼개제면 로마견제는 혼자해야 될테니...
#828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3:36
그러니까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는 대만을 내주고 부여를 자기와 친하도록 묶어두는 편이 나았단거?
#829지도닦이◆ZJr7vLQwqA(7308439E+5)2019-07-21 (일) 03:38
이 것도 저 것도 없는 외교뇌와 1+4 다이스가 나쁘다
#830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39
아 대독일-프랑스 혼인동맹했었네
아;;
#831이름 없음(7792543E+5)2019-07-21 (일) 03:39
사체님이 분석한 현 히스파니아 외교 문제점?
#832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39
지도 말대로라면

로마를 밀어주는 건

고작 페르시아 견제 하나 때문에

대독일과 러시아에 동시에 엿먹이는 행동이 된다.

대독일은 이탈리아나 발칸 확장을 원할 것이고

러시아는 지중해 출구를 바라거나 발칸 영향력을

원하는 게 지금 판도에서는 극히 당연.

특히나 폴란드가 강대하다면 러시아가 단독으로

폴란드를 밀고 동유럽 영향권을 확정짓기 어렵단

뜻이므로 폴란드와의 동맹이었고 전통적 경쟁국인

로마를 히스파니아가 살려줘 버린다면

러시아건 독일이건 대외 팽창로가 철저하게 봉쇄됨
#833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42
러시아가 보고로드 원류라 해양 진출이 원칙이라고

해도 북해로 나갈래

지중해로 나갈래 하면

현 판도에서는 지중해 욕심이 안나면

그건 물욕센서 고장난 양반이고
#834이름 없음(2959692E+5)2019-07-21 (일) 03:42
그나저나 스코틀랜드 요즘 뭐하고 삶?

북해제국의 발닦개?

히스파니올라와 북해 사이에서 중립?
#835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45
바라트와 페르시아 주시할 시간에

모든 외교력을 총동원해서

프랑스를 고립시키던가, 대독일을 확실한 우방으로

돌려야하는데

그게 실패해 프랑스와 독일이 혼인 동맹이 됬다???

로마 키울 시간에

북해랑 동군연합 맺고 아메리카로

커맨드 띄우세요.
#836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45
아 고립이 아니고 역 아령.
#837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45
커맨드는 이미 사실상 띄운거 아니였나
#838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46
근데 북해랑 프랑스랑 동맹 아니엿나?
#839이름 없음(7663466E+6)2019-07-21 (일) 03:46
지중해 무역vs북해무역은 지중해 압승이니.
#840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47
근데 스코틀랜드 진짜 뭐할려나...
#841이름 없음(7663466E+6)2019-07-21 (일) 03:47
그나저나 러시아가 로마보면 이거 저번턴 대로마전쟁에서 스페인 빠지고 독일 들어온 정도려나.
#842지도닦이◆ZJr7vLQwqA(7308439E+5)2019-07-21 (일) 03:50
...야, 니들 뭔 생각이야.

1. 말시키지마. 작정하고 신대륙 직접 통치하니까 어우야;;
2. ...잠깐, 이거 까딱하면 영불제국 튀어나올 것 같다?
3. 북해와 프랑스가 이쪽에 너무 원한을 안품게 하려면 전후 다소 살려둘 필요가 있겠지.
4. 서로마가 동로마를 바라보는 시선(하?)

.dice 5 15. = 12
#843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51
북해+프랑스
#844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51
그리고 역시 1
왜안뜨나 했다
#845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51
지금 히스파니아의 정책은

프랑스가 히스파니아 발닦개에

페르시아만 겨우 이길 정도로 로마가

약해졌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그냥 이베리아는 내다 버리고

아메리카 국가로 전직하신 다음

지중해와 북대서양 내 던지시겠다는 것 겉음
#846이름 없음(3333095E+5)2019-07-21 (일) 03:53
영불제국보단 로마가 더 위협적이지 않나...
#847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53
영불이면 독일을 키워!!!!(쾅쾅쾅(
#848이름 없음(9770388E+5)2019-07-21 (일) 03:53
그럼 여기서 필리핀이 본격적으로 이반할 타이밍은 언제라고 보는것?
#849이름 없음(3333095E+5)2019-07-21 (일) 03:54
영불이면 독일이면 되고 독일이면 프랑스-폴란드면 되고 러시아면 폴란드 북해면 되는데 로마는 다르게 보이던데
#850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55
내가 지금 딴지거는 이유는 사실 하납니다

로마는 프랑스가 아니에요

소련임

근데

러시아 독일은 나토에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51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55
근데 선택은 로마 공화국
#852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57
1문제관련해서부터 다이스 굴리면 왠지 펌블 무더기 나올거같다
#853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3:58
현실에 비유하면

미국이 냉전기에 중국견제한다고 소련

키우면서 나토를 자신에게서 유리시키고

나토를 쪼갤 궁리하고 있네요.
#854이름 없음(9770388E+5)2019-07-21 (일) 03:58
그럼 부여쪽은 지금 뭐라고 해야하나
이 정도면 거의 중원을 반식민지로 뽑아 먹고 있다고 봐야하는거?
#855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3:58
그리고 4는 ㅎ
#856지도닦이◆ZJr7vLQwqA(3987509E+6)2019-07-21 (일) 04:09
.....안되겠다. 이건 다이스로 직접 굴리기 보다는 설명하는게 답이겠어.
#857이름 없음(9770388E+5)2019-07-21 (일) 04:11
사체님은 동아시아쪽에 대해서 더 코멘트 할건요?
#858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4:17
뭐 여기는 롬뽕어장이니

동아시아는 노코멘트 하겠음
#859사체(모바일)◆wJT7a5cN.c(0402043E+6)2019-07-21 (일) 04:20
대독일이 아무리 위협적이어도

페르시아가 아무리 무서워도

북해의 성장을 견제한다고 해도.

공화국과 입헌군주국은 물과 기름

이걸 넘어서 동맹으로 성장한다고 하면

...........

대영제국이 프랑스 막겠다고

독일과 러시아를 끌어들인 수준으로

상황이 어긋나.
#860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4:20
사실 지도어장 한반도는....
그나마 없는참치라도 유지하기 위한 타협이라...
#861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4:21
지도의 설면 기다리는 중
#862이름 없음(748041E+58)2019-07-21 (일) 04:24
그러긴 한데
동아시아쪽도 이번엔 은근 흥미로운지라
#863이름 없음(748041E+58)2019-07-21 (일) 04:26
월나라와 고구려(후금) 거느리고 중원에 전국시대 유지중인 반열도라고 하니깐 말이지
#864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04:36
>>863
고추장! 괴도 경복궁!
#865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4:47
방금 밖에서 밥먹고 옴. 어느 정도 설명 들어감
#866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5:00
어디보자.... 일단 신대륙 통치 말인데.... 신대륙 직접 통치를 위해 고행길을 걷는건,
역으로 말하면 기존 부왕령 체제의 재편과 산업혁명 테크, 신대륙 개발에 대부분의 국력을 투사한다는 의미일 것임.
고로 제국 통합이 거의 끝날 때까지 히스파니아는 가급적이면 대서양과 태평양을 방패 삼아 존버하고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국력의 일부만 투사할 것. 그 국력의 일부 투사도 상당해서 그렇지.

따라서 필리핀 총독부로 대표되는 신대륙 이외의 식민지가 히스파니아라는 세계의 틀에서 딴 생각을 품는건 어느 정도는 감해야할 결과.
그나마 필리핀 총독부는 현재 히스파니아라는 세계에서 벗어날 생각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필리핀과 말라카는 히스파니아의 서태평양 영향력의 중추고, 그 중추를 쥐고 있는건 총독 그 자신이니까.
지금 총독의 목표는 독립도, 황제도 아닌, 필리핀과 호주와 인도차이나의 왕으로서 히스파니아 태평양 패권의 주축이자 히스파니아의 2인자가 되려는 것일 것.

문제는 본인까지는 그렇다쳐도 본인의 후손들까지 히스파니아 세계라는 틀 안에서만 행동을 반드시 취할 것이라 아주 확정은 못함.
이건 총독이 자식 농사 잘 짓고, 필리핀 총독령의 유학자들이 열심히 짱돌을 굴려야겠지만.
#867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5:03
역시 아메리카 내부 개발딸 올인
#868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5:04
이베리아 반도는 ....
#869이름 없음(6648463E+5)2019-07-21 (일) 05:05
커맨다 띄웠나?
#870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5:07
따라서 당분간은 제국 통합, 행정 체제 재편, 산업혁명 테크 올리기, 개발딸 등에 국력 대부분을 투사하는 히스파니아 입장에서 보면,
캐나다, 알래스카, 북미 동부, 호주, 남아프리카를 전부 집어삼키는 것인 북해제국이 프랑스랑 영불제국 각을 잡는건 큰 위기가 될 수 있음.
현재 북해는 거의 잉글랜드 하드캐리에 가깝지만, 거기에 육각형+사보이에 동아프리카가 있는 프랑스가 추가된다면 체급이 몇개 달라진다는 의미니깐.

한편 로마의 경우,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절 판도긴 하지만,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판도는 국경선이 매우 길기 때문에 본토를 유지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빡빡한 편임.
따라서 어느 한쪽에 맘놓고 국력을 집중하기 어렵고 그 도시가 워낙 가치 있는 동네라 항상 적지 않은 숫자의 본토 방위 병력을 남겨야함.
즉, 로마가 실제로 외부에 투사할 수 있는 국력은 아무리 많아도 3분의 2를 넘지 못하고 보통은 3분의 1 내지 2분의 1일 것.
물론 대 로마 방위 전쟁에서는 당연히 3분의 2 이상을 투입했지만, 그 결과는 뭐....
#871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5:17
이건 러시아에 대한 배신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히스파니아는 현재 그걸 차후 전쟁에서 페르시아와 북해 방면의 진출 허용으로 일단락 지었을 것.
만약 대독일이 완전히 해체되고 폴리투가 서쪽 방면으로 지나치게 커진다면.... 다음 희생양은 폴리투가 될 것이고,
폴리투가 희생된다면 히스파니아는 선택의 순간이 올 듯.
합스부르크의 의리를 무시하고 러시아를 견제하느냐, 아니면 확장방향이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빼면 막힌 로마와 계속 손잡고 지나치게 커진 러시아와 손잡느냐.

정리하자면 현재 히스파니아가 로마와 러시아를 동시에 한 편으로 묶는건 과장 조금 보태면 삼제동맹급 난이도.
대독일과 러시아를 한편으로 묶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낮겠지만, 그 차이는 왕좌의 게임 시즌 7,8과 철혈 중 누가 더 ㅈ같냐를 논하느냐와 엇비슷하겠군.
#872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5:25
그리고 대독일 완전 해체에 대한 고려는....
피치 못하게 현대 시사 이야기를 꺼낸다면, 히스파니아에게 있어서 대독일 해체는 미국으로 치면 북폭+북진 카드랑 비슷하거나 더함
이론상 테이블에 올려놓을 수 있긴한데, 자기가 예상한대로 제대로 될지, 설사 이뤄졌다해도 그게 최선의 결과로 이어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리스크는 엄청 큰데 돌아오는 이득은 매우 불확실.

굳이 전쟁을 일으켜서 굴복시키겠다면 저지대에서 독일의 영향력을 지우고, 좀 강경하게 나가면 헝가리를 중립지대로서 뜯는 정도로 예상함.
다만 북해는.....프랑스와 동군연합 무산은 기본이고, 식민지도 뜯길 각오 해야할지도.
#873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5:42
마지막 서로마가 동로마를 바라보는 시선은.... C발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지?
암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현재 황제가 자유주의자고, 코르테스가 친혁명파 내지 자유주의자가 여당이라는 다이스값을 해석한 결과,
정권을 쥔 내각과 그 지지기반은 로마의 혁명에 호감을 느끼는 쪽으로 보임. 겸사겸사 페르시아와 독일이 지중해와 중동 방면으로 확장을 제동하고.
#874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5:42
일단 내 설명은 이 정도임. 혹시 보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의견 없으신지?
#875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05:48
>>874

음...일단 본편에서도 AA와 함께 이 설명 다시 올려주는 게 좋을 듯.

난 대충 납득했으나, 잡담판에 잘 안 오는 참치들은 못 봤을 수도 있으니
#876이름 없음(4468166E+5)2019-07-21 (일) 06:12
https://matomedane.jp/page/33961

【訃報】武本康弘監督が亡くなられたとの情報 京アニ関係者からの連絡で

[부고] 타케모토 야스히로 감독이 사망했다는 정보 경형 관계자로부터의 연락에
#877이름 없음(4468166E+5)2019-07-21 (일) 06:12
타케모토 야스히로 감독님에게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78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06:19
찾아보니 <빙과>의 감독이셨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79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13:58
흐음.... 오전 오후에는 잡담판이 꽤 뜨거웠는데 정작 본편에서는 반응이 죽은건 무엇이 문제였던걸까.....
#880지도닦이◆ZJr7vLQwqA(7576204E+5)2019-07-21 (일) 14:08
너무 쓸데없는 내용에 연연해서 그런가.

큰 줄기랑 그닥 연관없는 전개일 수록 종종 이렇게 되기 쉬운 거시다
#881이름 없음(5951152E+5)2019-07-21 (일) 14:17
>>879
내일은 월요일이라서 (소곤소곤)
#882지도닦이◆ZJr7vLQwqA(1603563E+6)2019-07-22 (월) 00:13
(고민 깊어짐)
#883지도닦이◆ZJr7vLQwqA(0741549E+6)2019-07-22 (월) 01:31
전체적으로

1. 큰 줄기와 관련 없을 수록
2. 전개가 평이할 수록
3. 막나가지 않을 수록
4. 주인공이 무난하게 흘러갈 수록

호응을 이끌어내기 힘든걸로 보이는 것. 이럴 땐 어찌하는게 좋을 것인가.
지난 회차처럼 무리하게 뽕 빨다간 콜드게임으로 끝나기 십상일테고....
#884이름 없음(2907494E+5)2019-07-22 (월) 02:30
흐음... 그렇기도 하고... 그런데 이번은 아득바득 살아가는 느낌이군.
#885지도닦이◆ZJr7vLQwqA(2636581E+6)2019-07-22 (월) 02:57
잡담판이 어제 갑자기 활성화 되어서 혹시나 했는데 오히려 밤시간이 될 수록 반응이 적어지던 매직.
뭐가 문제였는지 고민해고 계속 고민해도 너무 평이하고 주인공이 무난하게 굴러가서 그런가 싶은 거시다
#886이름 없음(2907494E+5)2019-07-22 (월) 03:00
월요일이니 일찍 자야하는 상황이기도 했지만...
#887지도닦이◆ZJr7vLQwqA(1800149E+5)2019-07-22 (월) 13:02
하아..... 어쩌지
#888지도닦이◆ZJr7vLQwqA(1800149E+5)2019-07-22 (월) 13:04
아무래도 재미없는게 문제인가....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 가능하지.....
#889코코아◆tKxNF3x/YM(7693432E+6)2019-07-22 (월)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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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정 뭐하면 다른 어장주들에게 조언을 받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890지도닦이◆ZJr7vLQwqA(584698E+61)2019-07-22 (월) 13:10
이미 조언 받아봤음. 근데 잠깐 반짝이다가 다시 한산해지니 고민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 없음.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도통 답이 안 떠오름
#891코코아◆tKxNF3x/YM(7693432E+6)2019-07-22 (월)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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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890 상당히 어려운 고민이군요

#892지도닦이◆ZJr7vLQwqA(3087956E+5)2019-07-22 (월) 13:24
그렇다고 타협해서 울트라 국뽕을 빨자니, 필력은 둘째치고 내 성향상 그걸 선택할 가능성도 없고
(*이 잉여는 만반도는 좋아하는 주제에 척수반사 어장과 대진어장은 별로 선호하질 않는다)

계속 반응이 극과 극의 롤러코스터를 타는걸 보면 도대체 어떤게 문제였는지 감이 안잡혀....
#893이름 없음(8774934E+6)2019-07-22 (월) 13:32
>>892
무소의 뿔처럼 자신을 길을 갈고 닦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참치 1
#894이름 없음(1535026E+6)2019-07-22 (월) 13:37
스페인이 너무 상승세를 타서 그런단 느낌
솔직히 너프 해도 좋을것 같은데
#895코코아◆tKxNF3x/YM(7693432E+6)2019-07-22 (월)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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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리스본대지진 가즈아?

#896이름 없음(861366E+63)2019-07-22 (월) 13:45
근데 스페인이 너프되면 로마 막을 세력이 없지 않나..
#897이름 없음(1535026E+6)2019-07-22 (월) 13:48
>>896 그러자고 너프했던게?
#898이름 없음(1535026E+6)2019-07-22 (월) 13:49
실수;;
그러자고 너프하잔거지
지금 어장주가 롬뽕을 못빨아서 고민이니깐
#899이름 없음(8774934E+6)2019-07-22 (월) 13:49
>>895
이미 지나갔시유!
#900이름 없음(1535026E+6)2019-07-22 (월) 13:55
지금 히스파니아 돌아가는거 보면 솔직히 이상할 정도로 내부문제가 없다시피 굴러가는듯 하니깐
#901코코아◆tKxNF3x/YM(7693432E+6)2019-07-22 (월)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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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생각해보니 히스파니아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902이름 없음(1535026E+6)2019-07-22 (월) 13:57
개척 속도도 너무 빠르고
#903코코아◆tKxNF3x/YM(7693432E+6)2019-07-22 (월)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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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일단 부왕령간 격차문제라든가 행정구역 문제라든가 여러가지가 있긴할듯

#904지도닦이◆ZJr7vLQwqA(584698E+61)2019-07-22 (월) 14:14
다만 확실한거 하나.

러시아가 졸전에 졸전을 거듭해 결국 아무 것도 못 받으면서 변수가 생김.

내가 러시아는 웬만해선 뒤집어지지 않는다, 라고 단언했는데 이건 아주 장담 못하겠음.
#905코코아◆tKxNF3x/YM(7693432E+6)2019-07-22 (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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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904 뭐 그럴 가능성이 어느정도 생기긴했군요 그런데 어째서 러시아군은 그렇게 약한거죠?
생각해보면 지금시기는 수보로프가 활약할 시기인데?

#906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00:34
(꿈틀)
#907사체(모바일)◆wJT7a5cN.c(6669295E+6)2019-07-23 (화) 01:06
콜드게임을 피하신다면서 어이하여 콜드게임을 만드셨슴메????(의문)
#908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01:11
>>907 지금 콜드게임 아닌데.....(긁적)
#909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01:12
히스파니아 한정하면 콜드게임이라고 불러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 같은데
#910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01:15
근데 어제 지도의 연재를 쭉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연재를 시작하면서

지도 어장 반응이 떡락한게 보이기는 보이네(원흉)
#911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01:16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수 있긴 한데, 러시아가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하면서 변수가 생겼고,
히스파니아 내부 문제도 아직 들여다 보지 않았으며 그 넓은 영역으로 인해 커버해야할 범위가 너무 많음.
반면 로마는 전투 한번 빼고 다 이기거나 무승부로 끝나 정부 위신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동시기에 라키가 터져 서유럽 전역이 영향권이 들어간 바람에 여러가지 변수가 잡힘.
지금 로마는 프랑스, 폴란드, 바라트, 가운데 프랑스와 나머지 하나만 혁명 터져 공화국 수립되어도 외교적 고립에서 해방임.
#912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01:27
히스파니아 같은 경우.

유럽지역에서 멸시를 받은 데다가

천도에 대한 반발로 역독립을 하려는 세력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913이름 없음(8779421E+6)2019-07-23 (화) 01:31
흐음흐음...
#914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01:34
히스파니아의 문제는 원역사의 4배에 가까운

막대한 인구와 산업화, 대해군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인구가 적으며

인종적으로 복잡해 "보편제국"으로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남미는 생각보다 인간에게 친절한 지역이

아니며 오히려 적대적인 환경이라는 것.

그리고 암만 지중해 뽕이라고 해도

이대로는 본토인 이베리아의 추락은 피하기

어렵단 것.

등등을 꼽을 수 있겠군
#915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01:37
그리고 난 히스파니아가

북해에게서 루이지애나는 뜯어버릴 줄 알았는데...

아니란 게 흥미롭군.
#916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01:39
>>915 지금 북해령 북미와 히스파니아 국경이 미시시피강임
#917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01:41
아니아니

에팔레치아 이서.
#918이름 없음(3956798E+6)2019-07-23 (화) 02:24
>>917
행정력 부족+히스파니아에 비우호적인 결집된 사회집단
#919지도닦이◆ZJr7vLQwqA(3739668E+6)2019-07-23 (화) 02:34
런던 함락했다면 모를까, 아직 본토는 온존함
무엇보다 지금 히스파니아 입장에선 제국 통합 중인데 자기들 체제에 극히 비우호적인 대집단을 당장 끌어안기에는 여유가 부족
#920지도닦이◆ZJr7vLQwqA(4626922E+6)2019-07-23 (화) 03:50
오늘은 어제보단 좀 나으면 바랄게 없겠군.
#921이름 없음(2308982E+6)2019-07-23 (화) 03:52
히스파니아가 메타적으론 너무 다이스 잘 받아먹는것도 있는데...
#922지도닦이◆ZJr7vLQwqA(4626922E+6)2019-07-23 (화) 03:55
괜찮음. 어차피 메타적으로 다이스 잘먹어도 SPQR은 이제 쉽게 통제될 짐승이 아님.
오히려 내부적으로 로마가 히스파니아보다 훨씬 깔끔할 것.
#923지도닦이◆ZJr7vLQwqA(3739668E+6)2019-07-23 (화) 08:32
....그냥 오후에는 연재할 생각을 안하는게 좋을까?

거의 1회차 시절에 준하는 한산함을 목도하고 자괴감이 크게 듬.
#924이름 없음(7400643E+6)2019-07-23 (화) 08:37
갑자기 연재해서 타이밍 놓침
최소한 언제 연재할지 하루전 미리 공지라도 필요할짇ㆍㄷ
#925코코아◆tKxNF3x/YM(9160978E+6)2019-07-23 (화)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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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한번쯤은 그냥 쉬는게 좋을때가 있죠

#926이름 없음(5692728E+5)2019-07-23 (화) 08:40
평일 오후+다른거 보는 참치들이란 콤보라고 생각하시유.....
#927지도닦이◆ZJr7vLQwqA(3739668E+6)2019-07-23 (화) 08:48
역시 오후 연재힐 생각은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저녁에만 해야겠다.

짬이 웬만큼 쌓인게 아니면 오후 연재는 내게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아
#928이름 없음(7400643E+6)2019-07-23 (화) 08:49
오후연재 할거면 전날 미리 공지라도
#929지도닦이◆ZJr7vLQwqA(3739668E+6)2019-07-23 (화) 08:53
근데 나한테 있어서 오후연재란 그 날 눈치 보다가 하는거라 전날 공지하는게 좀 어렵지.
보다 쉬운 길이 있다면 하던대로 저녁연재에 전념하는거지만
#930이름 없음(7400643E+6)2019-07-23 (화) 08:54
그럼 사람 안 올거 각오하고 진도 뺀단 생각으로 해도 되고
#931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10:02
7시 30분에 연재 시작합니다
#932이름 없음(2308982E+6)2019-07-23 (화) 10:06
ㅇㅋ
#933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13:34
....진짜 이거 어쩌지. 거의 몇일 째 1회차 시절에 맞먹던 한산함인데
#934지도닦이◆ZJr7vLQwqA(5861969E+5)2019-07-23 (화) 13:39
연중하자니 여기서까지 연중 때리는 순간 어장주로서의 수명은 종료고,

꿋꿋이 이어가자니 멘탈이 약하고,

필력은.... 이건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문제고,

진퇴양난의 상태인데.....
#935이름 없음(8779421E+6)2019-07-23 (화) 13:44
글쎄... 일단 아무리 많은 어장이 눈길이 가거나 마음에 든다 해도 한 참치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어장은 많아야 5개 정도가 제대로 즐긴다 치면 한계지.

거기에 모두가 동시에 시간이 비지는 않으니까 부득이하게 어장을 못들리는 경우도 있고.
#936지도닦이◆ZJr7vLQwqA(3739668E+6)2019-07-23 (화) 13:54
하다못해 2화차만 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진짜 4화차 때 싼 똥이 너무 크구나.
#937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14:02
사실 그거 내 어장이 하루에 한 어장씩

갈고 있는 여파.
#938사체(모바일)◆wJT7a5cN.c(9886272E+6)2019-07-23 (화) 14:07
내가 유카리 펄펄 날적의 겪던 걸

지도가 겪는 것.

나도

대진 어장이나

척수 어장이나

산유국 어장이나

갓세계 어장이나

유카리 흑염룡 날 적에

초창기 어장수준으로 반응 급락함.
#939지도닦이◆ZJr7vLQwqA(3739668E+6)2019-07-23 (화) 14:22
척수반사까지는 모르겠고, 석유어장 한창 돌아가던 때면 선방 이상임. 솔직히 난 그 정도만 나와면 과장 보태서 황공한 나머지 엎드려 큰절 할 것 같아.

그리고 난 외부 요소 때문이라고 생각안함 체감상 전혀 못느꼈으니까
#940지도닦이◆ZJr7vLQwqA(9387898E+5)2019-07-23 (화) 23:43
우울하다.....
#941지도닦이◆ZJr7vLQwqA(9387898E+5)2019-07-24 (수) 00:52
뭘 어떻게해야 반응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노선 자체는 2회차 내지 3회차 시절과 근본적으로 다른건 없는데 호응빈도는 천지차이....
#942사체(모바일)◆wJT7a5cN.c(680927E+62)2019-07-24 (수) 00:57
흐음 콘
#943지도닦이◆ZJr7vLQwqA(9387898E+5)2019-07-24 (수) 03:58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자꾸 꼬일대로 꼬여지는 것. 그렇다고 현실이랑 타협하자니, 차라리 어장을 끊었으면 끊었지 그건 도저히 선택하고 싶지 않고.

그저 오늘 하루는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며 버텨야 하는건가
#944지도닦이◆ZJr7vLQwqA(140501E+61)2019-07-24 (수) 04:42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데, 잡다 다이스나 굴리자(한숨)

●SPQR의 행정체계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연방의 구성체로서 4개의 공화국(로마, 예루살렘, 이탈리아, 마그레브)이 존재(소련 모델)
4~6. 구 동방제국령은 본국, 이탈리아와 마그레브는 자치공화국
7~9. 제국 시절처럼 일리리쿰, 오리엔트, 이탈리아, 아프리카 4개 대관구로 분할

.dice 0 9. = 9
#945이름 없음(3792524E+6)2019-07-24 (수) 04:43
이건 유지
#946지도닦이◆ZJr7vLQwqA(140501E+61)2019-07-24 (수) 04:52
-일리리쿰(발칸, 아나톨리아)
-오리엔트(레반트, 이집트)
-이탈리아
-아프리카(대 마그레브)

4개 대관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 모양

•캅카스: .dice 1 3. = 2

1. 일리리쿰 대관구 소속
2. 조지아 자치 관구란 이름으로 분할
3.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체르케스... 등등의 자치 공화국들로 갈기갈기 찢어둠
#947이름 없음(3792524E+6)2019-07-24 (수) 04:52
조지아 자치 관구
#948지도닦이◆ZJr7vLQwqA(9387898E+5)2019-07-24 (수) 13:26
오늘도 참치 가뭄은 여전. 전개가 얼마나 지루하길래 1회차를 연상케하는 한산함이 펼쳐졌을까(자괴감 1000% 돌파)
#949지도닦이◆ZJr7vLQwqA(766328E+62)2019-07-24 (수) 15:00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라는 반응이 있으면 고쳐보겠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알아서 찾아보자니 매번 널뛰기라 파악이 쉽지 않고, 진짜 총체적 난국인데 이거.....
#950사체(모바일)◆wJT7a5cN.c(5726049E+6)2019-07-24 (수) 15:19
일단 그게 이유.

징징거림을 줄입시다(땅땅땅)
#951이름 없음(9110375E+6)2019-07-24 (수) 21:03
일단 나는 리얼때문에 요즘 거의 실시간으로 못보고 그 다음날 아침이나 저녁 9시ㅡ11시에 몰아 봄
#952지도닦이◆ZJr7vLQwqA(2563897E+6)2019-07-25 (목) 03:48
흐으으으으으음, 프랑스 혁명 파트를 이상하게 적어서 이걸 어떻게 굴릴지 감이 안잡힌다.
#953지도닦이◆ZJr7vLQwqA(8771311E+6)2019-07-25 (목) 04:22
간단하게 넘어가도 될걸 쓸데없이 꼬아버렸다는 느낌.
예전처럼 어느 정도 돌아갔다면 반응을 참고할 수 있겠는데, 지금은 그걸 바라기 어려우니 참.
#954이름 없음(9783292E+6)2019-07-25 (목) 04:50
그래도 꾸준할 수밖에 방법이 없다.
#955이름 없음(0212357E+6)2019-07-25 (목) 08:38
한가지
유카리가 폭종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유카리가 연재를 안하게 되자 참치들이 유카리꺼 떴나 안떴나만 확인하고 참치어장 내 다른 판도 어장을 안 보는 것도 있다
#956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5 (목) 23:50
(꿈틀)
#957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0:04
하이메가 캐논 .dice 1 100. = 62
#958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0:30
사체 선생, 계시면 잠깐 질문 가능함?
#959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0:56
?????
#960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02
무엇이오 말해보시오
#961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1:29
만약 페르시아에서 공화혁명이 성공해 제정이 뒤집힌다면 이건 로마에게 이득과 손해 어느 쪽에 가까움?
#962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1:30
일단 나는 애매하게 바라보는 편이란 말이지. 아케메네스 조 클레임으로 로마에게 돌격할 수 있고,
혁명의 종주국으로서 로마를 존중하되 대신 바라트 방면으로 돌격할 수도 있고.
#963이름 없음(9085097E+6)2019-07-26 (금) 01:33
저번에 아케메네스뽕으로 로마 돌격할거 같다고 하시지 않으셨나.
#964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35
페르시아에 혁명이오????

.......잠시만
#965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37
혁명의 종주국으로 인정하면서

바라트로 돌격하자면 전제가 좀 붙어야함

우선 로마부터 좀 호의적이어야하고

혁명을 기점으로 세속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해야하고

혁명이 터졌는데 일반적인 대페르시아 주의가
아닌 뭔가 새로운 민족주의 사상의 발현이 있어야
하고

바라트가 내부적인 혼란 컨트롤을 말아먹어서

적절하게 호구가 되어야 함
#966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39
그리고 로마로 돌격하는 건

페르시아 사회에 종교적 색이 남아있고

대페르시아주의가 살아있고

바라트가 연착륙할 경우

페르시아 공화국은 전심 전력으로

로마 뚝배기를 깨려 들 것이고

#967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1:40
다르게 말하자면 로마와의 커넥션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할 듯.

자생하던 녀석들은 이미 사파비 황조에 의해 완전히 쓸려나갔고
#968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40
혁명파가 기존 사회를 어느 정도 용인하고

타협한다면 로마와 싸울 것이고

혁명파가 기존의 사회를 좆까라하고 더블오마냥

파괴와 재생이다!!!!를 외치면

바라트로 가는 거고.
#969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44
덧 만약

바라트가 혁명이 일어나 인도 공화국 같은 게

될 경우

페르시아 공화국과 SPQR이 그 전까지

우호국이었다 해도

우호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바라트 공화국이 건국 된다면

로마 입장에서 페르시아와의 친선보다는

바라트와의 친선이 더 이익이다.

공화혁명으로 상실한 대양 진출 능력을 재건하자면

바라트의 협력은 필수 불가결하고

어차피 바라트와 손잡으면 페르시아는 한계에

봉착하는 까닭
#970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1:45
그나저나 현재 프랑스는.... 쭉보면서 이건 꼬마 부사관 라이징이고, 잘해야 자코뱅 대역전극으로 밖에 안보이는구먼.
정권 잡은 지롱드+오를레앙파 연립정권은 막말로 조기 레임덕 단단히 걸렸고, 실제 공을 세운건 국민공회가 아니라 군부.
문민정부가 저렇게 지리멸렬해지면 전쟁에서 공을 세운 군부가 딴생각을 품거나 통제에서 벗어나는건 당연한 수순이고
#971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1:49
일단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한가지는 확정하겠음.

만약 그레이트 게임이 실현된다면, 그 것은 인도양으로 진출하려는 로마와 이를 견제하려는 히스파니아의 구도가 될 것이라고.

현실 그레이트 게임이 부동항을 찾아 대양으로 진출하려는 러시아와 이를 견제하려는 대영제국의 구도와 일맥상통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히스파니아는 대영제국+미합중국 포지션이고, 로마는 동시기 현실 러시아랑 질이 다르단 정도구먼. 자원이 부족해서 그렇지
#972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52
로마의 대양 진출을 틀어막자면

히스파니아에게는 네개의 동맹국이 필요함

1, 대독일제국(프랑스 견제, 로마 이탈리아 견제)

2, 러시아제국: 흑해 견제, 발칸 견제

3, 페르시아(홍해와 페르시아만을 온전히 로마의 내해로 두면 곤란하다)

4, 바라트.(인도양 진출 막자면 인도의 도움은 필수)

프랑스가 로마와의 동맹이 된 이상

이 넷은 필요하다
#973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1:54
근데 만약 바라트가 혁명 터져서 공화국이

된다거나

페르시아에서 로마 유학파 주도 혁명으로

로마와 가까워진다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히스파니아 외무경들은 가발 벗고 대서양 오션월드 갈걸.
#974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2:01
하나 더.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내지 자코뱅 라이징으로 프랑스 카페 왕조가 붕괴하고 터진 2차 프랑스 혁명전쟁에서 반혁명파가 지고,

그로 인해 독일이 수십개의 영방국가들로 완전해체시 미겔 이달고 전(前) 신부를 필두로 히스파니아 내각은 대서양 수온 체크 예정
#975이름 없음(9085097E+6)2019-07-26 (금) 02:01
차라리 혁명 직후에 견제했으면 그래도 계속 같이있기 힘든 세력들이 있었던 만큼 로마를 막기 쉬웠으려나
#976이름 없음(9141047E+6)2019-07-26 (금) 02:03
히스파니아의 최대 실책은 로마혁명 때, 그냥 덜컥 로마공화국을 공인해준것...
#977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2:03
근데 여긴 나폴레옹이

물주도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978이름 없음(9085097E+6)2019-07-26 (금) 02:08
독프 결혼동맹 했다고 쌓인 관계가 완전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결국 독프는 나뉠텐데 그거 합쳐졌다고 로마쪽으로 가고 독일 쪼개려고 했던거였던가...
#979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2:09
근데 나폴레옹이 황제에 즉위하고 프랑스 황제로 죽는데 성공해도.... 나중이 문제군.
후계자로서 가장 괜찮은건 외젠이지만 이 양반은 나폴레옹 죽고 3년 뒤에 양부 따라가는데다, 친아들이 아니라 후계자로 지명하면 잡음이 엄청 극심할테고,
친아들인 나폴레옹 2세는 나폴레옹이 죽었을 당시 고작 10살 어린아이에 군주로서의 능력은 미지수.
거기에 보나파르트 가문 사람들은 하나같이 형 조제프(호세 1세)를 빼면 하나같이 도움은 X도 안되는데 능력에 비해 야심은 거대한 인간군상 투성이.

차라리 국민공회가 그럭저럭 돌아갔으면 이런 걱정도 안했을텐데(한숨)
#980이름 없음(0890725E+5)2019-07-26 (금) 02:10
근데 나팔륜 외교력이면 물주도 적으로 돌릴거 같은데...
#981사체(모바일)◆wJT7a5cN.c(6939134E+6)2019-07-26 (금) 02:10
딴지 미사일을 하나 쏘면

나폴레옹 자식새끼가

원력사대로일 보장이 읎잖은가
#983이름 없음(4640614E+5)2019-07-26 (금) 02:13
>>981
조세핀과 결혼해서 의붓아들 외젠이 있을지도 불확실
그리고 폴란드 출신 장군은 적이 될지도?
#984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2:15
나폴레옹의 외교력 자체는... 사실 나쁘지 않았음.

문제는 전장에서 계속 승리에 승리를 거두니까 외교가 아닌 자기 군사적 능력으로 밀어붙여도 되겠다, 라는 자만심에 빠져서 그렇지.
#985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2:16
>>983 놉. 그 양반은 멀쩡히 살아있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 잘 살아계심.

그리고 폴리투는 오히려 아군의 아군이고
#986이름 없음(9141047E+6)2019-07-26 (금) 02:18
근데, 나폴레옹이 정권 가져가는 것 까지는 그렇다쳐도..... 황제.. 아니, 종신통령조차 로마에서 좋게 봐줄 여지가...
#987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02:22
그거 따지기에는 지금 로마는 찬밥 더운밥 가릴 궁번이 아닌 것.
이미 다이스를 통해 공화주의자 뿐만 아니라 입헌군주정 지지자와도 타협한게 현재의 로마임.
#988지도닦이◆ZJr7vLQwqA(3018797E+5)2019-07-26 (금) 13:19
음.... 유카리 선생께서 가세해 한창 날뛰실 때 이 정도면 그나마 선방이려나....?
#989이름 없음(1801882E+5)2019-07-27 (토) 01:33
>>988
ㅇㅇ
#990이름 없음(1801882E+5)2019-07-27 (토) 01:34
근데 여기서도 나팔륜이 황제병자?

그것도 다이스 굴려봐야 하는 거 아닌가...?
#991이름 없음(1801882E+5)2019-07-27 (토) 01:35
아...국민공회건 왕실이건 ㅂㅅ이니 나4가 생각 1도 없어도
송태조나 태조 왕건처럼 옆에서 권유하긴 하겠구나
#992지도닦이◆ZJr7vLQwqA(0412127E+5)2019-07-27 (토) 01:51
>>990 고것은 다음 턴에. 어차피 가볍게 다른 지역 넘어가고 다시 유럽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일정이 빡빡함.

그나마 비유럽권은 탐보라라는 초대형 이벤트가 예정됐으니 그저 아힝흥행
#993이름 없음(5972893E+5)2019-07-27 (토) 01:51
그거 지금 터지면
일단 필리핀 부왕령이.. 어, 음...
#994이름 없음(3052195E+6)2019-07-27 (토) 01:53
아니 오히려 유카리 어장이 재게되서 인원이 는것도 있지 않을까?
#995지도닦이◆ZJr7vLQwqA(0412127E+5)2019-07-27 (토) 02:09
마닐라까지 쑥대밭이 된다면 히스파니아는 그거 재건하겠다고 한 동안 움직이기 어려울거고,
그 순간 인도와 동아시아에서는 뭔 사건이 터져도 히스파니아는 적극 개입하기가 어려울 것.
가장 최선은 몰루쿠 제도 단위에서 끝나는 것이지만 그게 말처럼 쉬워야지
#996지도닦이◆ZJr7vLQwqA(0412127E+5)2019-07-27 (토) 02:14
반대로 로마는....페르시아 때문이라도 탐보라로 마닐라까지 쑥대밭이 되기를 빌고 또 빌어야할 입장이군.

부여는 텐메이 기근 이제 막 지났을 시점인데, 중앙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실시할 수 있을테니
원역사 일본처럼 중상주의 정책에 치중하느라 농사를 소흘하거나, 농민경제가 상막장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피해는 원역사의 그 것보다 덜할 예정.
#997이름 없음(5972893E+5)2019-07-27 (토) 02:17
텐메이는 국지적인 기근이라
#998이름 없음(5972893E+5)2019-07-27 (토) 02:19
일본이 봉건사회여서 지역별로 따로 노니 구휼이 안됐던것
#999이름 없음(1801882E+5)2019-07-27 (토) 03:46
그나저나 잡담판에서는 1000 없나?
#1000이름 없음(1801882E+5)2019-07-27 (토) 03:47
1000이 있다면 네임드건 국가 팩션으로건
토키사키 쿠루미 등장
#1001이름 없음(1801882E+5)2019-07-27 (토) 03:47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