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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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2>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9-06-25 (화) 10:24
Updated:2019-06-29 (토) 03:11
#0에이레네 ◆x6eOv8/nQw(9987994E+6)2019-06-25 (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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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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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2:36
안착
#2이름 없음(2941196E+6)2019-06-25 (화) 12:36
인양
#3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2:38
이아 이아

일단 가상 시나리오 제작은 좋은데, 적당한 타이밍에 본인의 가설을 정리해서 전제조건과 진행 예상, 그리고 결론을 써 줬으면 함

가정에 가정을 거듭해서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그 국부에 함몰되어서 가정을 다 까먹고 "이것이 팩트" 라고 나오면 되게 골룸해짐
#4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2:40
>>3 알았어 일단 시나리오를 생각해볼께
#5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2:42
장난삼아 쓰는 가상 시나리오 카이바가 우리 혁명이 너무 미지근하다고 프랑스 끌고왔다거나 했다면,..
#6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2:44
>>5
일단 가능성 도외시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그 경우 카이바 군은 추방입니다 (페루에서인지 이승에서인지는 추후에 결정)
#7이름 없음(2941196E+6)2019-06-25 (화) 12:44
장난 가상 시나리오: 사실 고대신인 꼬마 부사관을 달래기 위해 잉그리드를 제물로 바치려고 했으나 빛의 용사인 메구밍이 막아섰다. (아무말)
#9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2:54
일단 내가 추축하는 혁명파의 행적은.....................
1.일단 혁명파는 2개의 파벌로 나뉘어져 있었다. 친아이티파와 친불파
2.일단 아이티쪽에 지원을 받은 파벌이 주도권을 잡고 아이티와 손을 잡고 봉기를 일으킴
3.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친아이티파는 아예 소멸
4.이때 친불파는 프랑스에게 지원을 요청함
5.그런데 마침 페루가 도와준다고 나타남
6.여기서 혁명파는 페루코인에 탑승할지 프랑스코인에 탑승할지 고민
7.이때 카이바는 혁명파의 내부사정을 알게되었을 가능성 높음
8.일단 혁명파는 페루의 도움을 받긴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여기서 텐시를 카우디요로 옹립하자고 주장이 나옴
9.카이바는 이러한 주장을 보고 우선 페루공화국쪽의 의견을 묻자고 제안함 이런 이유로 페루공화국의 보고를 올렸을 수 있음
10. 그런데 텐시가 모종의 경로를 통해 이를알게되고 카우디요옹립을 거절함
11.일단 소동은 일단락 되었고 곧 카라카스에 도달하게 됨
12.그런데 여기서 프랑스군이 들어옴 여기서 프랑스군에 줄을 댄 쪽이었던 혁명파는 대혼란
13. 그런 와중에 텐시하고 프랑스군이 싸우게되고 텐시가 이겨버림(ㅇoㅇ)
14. 결국 혁명파는 프랑스를 통수 친 애들이 되버릴 위기에 처함
#10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2:55
상상도 못한 승리 ㄴ(0o0)ㄱ
#11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2:56
그런데 군데군데 이상하다는 기분이 들긴하다.
#12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2:57
일단 도움 안 준 건 같은데 친페루파는 없고 친불파는 있는 시점에서 뭔가 이상하긴 함

오히려, 처음에는 친아이티파밖에 없었지만 수뇌부가 폭8해 버린 다음에 급히 대안을 찾는 와중에 친페루와 친프랑스로 파벌이 갈렸다는 해석 어떰?
#13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2:58
>>12 아! 그럴 수 있겠네!
#14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00
흠... 일단 재개할 때가 오면 다크니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얘가 모든 게 의뭉스러워.

1. 국적불명의 배가 프랑스와 스페인의 철군을 막았는데 이건 영국? 프랑스?

2. 4200명의 부대를 끌고 다닌 사람 중 중요한 사람은 정말 다크니스뿐?

3. 애당초 나폴레옹이 그라나다에 충성심도 없고 성격 문제도 있고 심지어 적인 메구밍하고 친분이 있는 다크니스에게 지휘권을 맡긴 이유는?

4. 고위직의 위치를 알고서도 숨긴 이유와 애당초 고위직들이 텐시에게 붙잡히지 않고 튈 수 있던 이유

5. 전향하겠다면서 숨긴 게 혹시 메구밍에 대한 호의 때문...?
#15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01
근데 정리하고 보니까 이상한 게 있어.
이 일들을 텐시가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이상하다.....?
#16이름 없음(2941196E+6)2019-06-25 (화) 13:02
그것보다 다이스 나온 값에 맞추어서 참치들 예상을 뛰어넘는 뒷 이야기를 짜야하는 게 대단하다.
#17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04
>>15 아................ 그러고보니 그걸 잊고있었다.................
#18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04
혁명파가 잉그리드에게 죄를 몰아넣고 있다. 이건 모를 수도 있고 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문제니까 그렇다 치자.
근데 혁명파들이 반혁명파랑 손을 잡고 이걸 카이바가 동의 또는 묵인하고 근처에 반혁명파가 대놓고 접선 중인데 이 모든 걸 텐시가 모르는 게, 그리고 텐시 성깔에 이걸 가만 두고보는 게 가능한가? 어...?
#19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05
혁명파-반혁명파 손잡았다는 것 자체가 트랩카드일 가능성?
#20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06
...뭐야, 이거 대체 무슨 꼬라지야
생각해보니 이 도시는 현재 텐시가 점거 중일 테니까 텐시 성격에 허술하게 해놨을 리가 없거든. 그럼 텐시도 여기에 동참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그 성깔에...?
#21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06
일단 생각한걸 적어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어쩌면 혁명정부는 콩가루보다 못한 상태인거 아니야?
#22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3:06
차라리 다크니스가 숨겨두고 있단게 더 확실해보이는데.;.
#23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07
>>21
그것도 기존 지도부 날라간 다음 스스로 지도부 못 세우고 한참을 끈 시점에서 기정사실
#24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08
또는 군부 일부가 독자적으로 행동 중이라는 건데 그거야말로 말이 안 되거든. 맞다면 군을 지금 텐시가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데 말도 안 돼.
#25이름 없음(2941196E+6)2019-06-25 (화) 13:08
혁명파가 다 죽고 텐시 군이 들어와서 그라나다를 해방? 정복?하니까 스페인 충성파 일부가 총대 매고 혁명파인척 하고 나머지는 프랑스 루트로 빠져나가는 또는 숨는 플랜을 텐시 만나기 전에 함. 그래서 텐시는 이를 알지 못했다?
#26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08
...언제 재개하는 걸까(죽은 눈)
#27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09
>>24
가능성 하나 더 있잖아

애초에 그라나다 혁명정부던 카이바던 반혁명파랑 손을 잡은 게 아니었다는 가능성
#28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10
>>27 일단 그럴 가능성이 높을거 같다.
#29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3:10
프랑스가 늦게도착해서 손잡을 세력이 없어서 밥혁명파를 포섭해서 개입한거 아닐까.
#30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12
잠깐 그럼 더 심각한 거 아냐?
다크니스가 우리에게 거짓 정보를 줘서 혼선을 줬다는 얘기잖아 이건.
#31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15
>>30 그건 아닐꺼야 우선 내가 쓴 시나리오는 다크니스의 말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짜본거니까
#32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16
>>30
어떤 면에서?
#33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18
일단 분명 다크니스는 이렇게 말했어
"안심해 그런건 아니니까"
#34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19
>>33 아! 잠깐 잘못 적었다
"안심해 거기까진 아니니까"
#35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19
그거 엄청 무게를 둬도 되는 부분 맞음?
난 그냥 "아니지 않을까"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36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21
생각해보니 지금 어디서 꼬였나 했더니 다크니스가 건넨 정보로부터 혼선이 생겼다

1. 만약 다크니스의 정보가 거짓이거나 과장일 경우->혁명군은 단순히 소재지를 몰라서 잉그리드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운거다->반혁명파는 존재는 하지만, 그들은 텐시에게 막혀서 혁명파하고 접촉도 못하는 상태다

가장 모순이 없는 경우. 단, 다크니스가 거짓말한 게 맞다면 이건 사실상 이간계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이 가능성의 경우 혁명군은 다른 세력들이 여기 있는 걸 모르지만, 관료들을 포섭하기 위해서 잉그리드에게 죄를 덮어씌운 것은 맞다)



2. 다크니스가 말한 게 참일 경우->혁명군이 반혁명세력, 심하면 프랑스하고 손을 잡았을 가능성이 생김->여기에 카이바까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실은 그라나다의 혁명은 이미 오염된 케이스

전개가 상당히 복잡해지지만, 동시에 지금까지의 의문점이 가장 명쾌하게 풀리는 경우. 단, 이 전제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텐시랑 페루 육군의 모습에서 모순이 생길 수밖에 없다.
#37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23
어쩌면 혁명파는 반혁명파하고 "아직은" 손을 잡은 상태가 아닌거 아닐까?
#38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23
"아직은" 이전에, 손을 잡고 싶어하는 거 자체는 맞을까?
#39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24
>>36 일단 가정이 서로 반대인거 같은데?
#40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24
>>35 정확히는 다크니스랑 아카네가 주고받는 과정과 사고의 흐름.
다크니스는 거기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잉그라드의 처형은 여기 남은 사람들의 행위.

아카네는 이를 두고 혁명군이 반혁명군하고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고의 흐름으로 그대로 토스
#41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25
>>40
접촉했다는 이야기는 없는 거 같은데?
살고 싶어서 알아서 긴다 정도면 몰라도
#42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26
음............. 그런데 관료하고 반혁명세력은 등치되는건가?
#43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27
등치까지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혁명세력은 아닐 확률이 높겠지?
#44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28
...잠시만. 이렇게 곰곰하게 따져보니까 이제보니 카이바랑 IV 선택지는 어느쪽이든 완전 지뢰랄까 함정 선택지 아냐?
#45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28
>>43 아........... 생각해보니 학살을 저지른건걔네들이었으니 혁명파는 아니겠네
#46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29
이제보니까 그라나다 수장 주변이 가능성 높다는 말로 완전히 현혹당해 있었네.
#47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29
>>44
카이바 선택지는 함정이라고 생각함
IV 선택지는 확신을 못 하겠네
#48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29
>>44 어쩌면 혁명정부도 상당히 골때리는 상황에 처해있는걸지도 모르겠다.
#49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30
그라나다 수장 제외, 카이바도 제외.
그렇다면 가능성은 카라카스 항만 일대, 또는 기아나 방면 가도 및 마을 일대. 여기에 혹시 모르지만 다크니스까지 합해서 후보는 셋 정도로 줄일 수 있을 듯.
#50이름 없음(5572008E+6)2019-06-25 (화) 13:31
지금 가장 상식적인 선택지가 주요 집결 예정장소 선택지 두개고 나머지는 사람에게 감시 붙이는 선택지란 말이지
#51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32
우선 >>12를 참고해보자면 혁명정부는 아이티의 지원을 받은 봉기가 실패한 이후 급히 다른 대안을 찾다가
친페루와 친불로 나뉘어져있다가 일단 프랑스에게 도움을 받자고 결론을 내고 요청을 했는데 딱 마침
페루군이 나타나서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뭔가 스텝이 꼬인상태인거 같다
#52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32
...혹시 텐시의 육군 순찰 코스를 메구밍이 알아낼 수 있을까?
만약 거기에 기아나 방면 가도가 있다면 카라카스 항만을 통해서 들어와서 공작하고 있을 가능성 90%
#53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33
어쩌면 텐시를 카우디요로 옹립하자는것도 꼬인 스텝을 풀기위한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르고
#54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34
거기다 현재 페루에는 해군이 전부 침몰당한 상황
그러니까 바다쪽 마크가 소홀할 수밖에 없음. 그라나다의 해군이 어느정도인지도 감이 안 잡히고.
#55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34
>>51 >>53 가능성 있음.
#56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35
잠깐만. 수수께끼의 배가 아직 안 떠났다면 실은 바다쪽에서 여전히 프랑스의 배가 떠다니고 있을 가능성은?
#57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35
아마 혁명정부는 프랑스군과 페루군이 맞붙었다는 소식듣고 상당히 멘붕햇을거야 거기다 페루가 승리했다는것마저 들었다면.....................
#58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3:36
정반대로 프랑스가 우리가 아메리카에서 유럽 세력을 몰아내려는걸 막으러 보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59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38
일단 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의 상황은 참치들의 생각보다 엄청나게 판이 꼬여버린 상태일거 같다.
#60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38
그라나다 혁명군 : 아이티가 우릴 ㅈ되기 만들었어요! 프랑스 편 들테니 도와주세요!
프랑스 : 스페인의 지원요청이랑 이걸 명분으로 그라나다를 우리가 접수하면 되겠군!
페루 : 가라 텐시! 파괴광선!
#61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3:40
그라나다 반혁명군이 우리가 오니까 프랑스를 부른게 아닐까요 프랑스로서도 우리 꺾지 않으면 우리가 유럽의 영향력을 일소하려 할텐데 프랑스의 목표는 정반대로 프랑스 제국령 아메리카니.
#62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40
>>60 아.............. 여러모로 개판이다................
#63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40
일단, 일단 정리 좀 해보자
그러니까... 1. 아카네는 접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생기는 모순이 찜찜해진다. 2. 페루 지식인들도 성향이 갈리는데 신생국 그라나다의 의견이 통일되거나 과격하거나 페루파가 없는 건 이상하다. 3. 이들이 심증적으로 짐작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실질적으로 거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긴 할까?

총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네.
#64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41
>>61 아............. 그건 미처 생각못했네
#65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41
>>63이 우호적인 쪽
그리고 이건 프랑스하고 손을 잡은 일파일 경우

반역자다. 반드시 증거를 잡아 끝내야한다.
#66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43
진짜 어느쪽이든 다크니스가 숨기는 게 굉장히 많다(진심)
#67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44
잠깐만? 좀 웃기는 생각이기는한데................. 혹시 반혁명파와 혁명파전부 프랑스에 지원 요청한거 아니야?
반혁명파는 혁명을 진압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혁명파는 혁명을 도와달라는 요구를 한거지
#68이름 없음(4034871E+6)2019-06-25 (화) 13:44
다크니스가 어느측에 붙어서 왔는지가 중요한데,.,,,
#69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45
반혁명파는 스페인에 콜을 넣었을 거고 (거의 100%) 스페인이 프랑스한테 졸랐겠지만

뭐 결과적으론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70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46
어쩌면.................... 반혁명파와 혁명파는 서로 상황이 꼬여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
반혁명파는 진압군이 박살났으니 이젠 우린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고
혁명파는 자신들이 부른 지원군이 박살났으니 프랑스에게 죽을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
#71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47
와 잠깐. 혹시 IV가 친 프랑스 파벌인 거 아냐?
#72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48
그리고............. 다크니스는 사실 반혁명파의 요청을 받고 지원하러 온것일수도 있어
#73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48
뭐 일단 지금 신나게 달리고 있는 방향성은 어디까지나 >>12 가 참일 때 성립하는 거니까 그 부분은 잊지 말자
#74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48
...일단 확정적으로 항구쪽을 뒤져보자
만약 프랑스가 뭔가 수작을 부리고 있다면 텐시가 감시하기 힘든 항구쪽일 가능성이 높아
#75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48
정확히 나파륜이 반혁명파의 요청을 받고 지원하러 온거지만
#76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49
반혁명파가 직접 프랑스에 콜을 넣었다기보단, 스페인에 콜을 넣었고 그 스페인이 자기 여력이 없으니 프랑스한테 졸랐다는 게 더 가능성 높긴 해 보임
#77이름 없음(4800722E+6)2019-06-25 (화) 13:50
일단 확정 진실 정리

1. 잉그리드의 혐의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허나 잉그리드에게 걸린 혐의에는 "다른 사람이 저지른 것이 대량으로 섞여있다"
3. 2에 관해서는 혁명 정부가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4. 그 이유는 누에바 그라나다 국내에 잔존중인 반 혁명 세력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최소한의 통치를 실현하기 위해 "딱 한 사람만"죽여야 하기 때문이었다.
5. 다크니스는 이 과정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증언 가능하다.
#78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51
>>76 일단 결과적으론 진압군이 박살난 셈이지만
#79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51
IV쪽도 조사해봐야하나? 만약 IV가 정말로 프랑스에 요청했다면 진정으로 혁명의 배신자는 IV다.
#80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52
어휴. 이번 건 끊긴 타이밍이 타이밍이고 다크니스가 숨긴 것들 때문에 도저히 사리판단을 할 수가 없다
#81이름 없음(9036762E+6)2019-06-25 (화) 13:52
다크니스가 메구밍과 친하다곤 해도 적에게 자기네 사정 제대로 말해줄까
#82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53
>>81 그런데 충성도가 낮다고 했으니까 진짜로 진실을 말했을지도?
#83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53
일단 다크니스는 전향한 거니까 굳이 안 불 이유는 없긴 함
잉그리드는 살고 싶으면 있는 말 없는 말 다 불어야 하는 입장이라서 오히려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내려가지만 다크니스는 그럴 이유도 없잖
#84이름 없음(5572008E+6)2019-06-25 (화) 13:54
사실 지휘체계가 달랐다고 해도 나름 명장인 둘이 지휘체계가 엇갈려서 싸움이 개판났다??

프랑스군 쪽의 정치적 입장이 이상했을 가능성이 큼

프랑스는 혁명파에게서 지원 요청이 오고 또 왕당파에게서 구원 요청이 왔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프랑스는 아메리카 식민지 확장의 기회라 일단 오기는 했지만 어느 편을 들어서 싸울지는 일단 현장 상황 보고 판단할 분위기였을 거임

근데 일단 도착한 프랑스군이 현지 사정파악을 하기도 전에 페루군이 뙇!!!!
#85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54
>>84 아! 그거다!
#86이름 없음(9036762E+6)2019-06-25 (화) 13:55
다크니스를 믿기엔 숨기는게 많아서 뭔가 속이는게 있는거 같아서.
#87이름 없음(5572008E+6)2019-06-25 (화) 13:56
아무리 둘이 서로 자기 자존심이 강해서 손발이 안 맞는다고 해도 둘 정도의 식견이면 손 잡고 싸워야 확실하게 이길 수 있었다는 걸 알 거임

근데도 협조가 제대로 안 되었다면 100% 지휘권이 더 높은 프랑스 쪽의 문제가 더 큼 부왕령군은 일단 페루고 반혁명군이고 막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으니까
#88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56
>>84
프랑스 : 일단 이런 요청"들"이 와 있으니 현지에 가서 고도의 유연성을 유지하며 임기응변으로 대처하여 그라나다를 접수할 것

다크니스 : 응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89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56
>>86 속이는건 아닐지 몰라도 아직 말하지않은게 있는건 있을듯
#90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57
>>88 노답인데? 그런데 왠지 딱 나파륜이 할만한 생각인거 같다?
#91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3:57
나파륜 특기가 척수반사잖아!(폭언)
#92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3:58
잠깐, 프랑스에게 지원요청을 했고 프랑스를 지원하는 움직임을 보였다면 이건 그 자체로 그라나다 공화국의 큰 약점 아냐?
#93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3:59
>>60 이랑 >>88 을 섞어서 보니까 뭔가 개그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94이름 없음(5572008E+6)2019-06-25 (화) 14:00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혁명정부건 비혁명세력이건 간에 자기들이 프랑스와 내통한 게 들키는 걸 무서워서 숨기는 거일 가능성도 있음

애시당초 혁명정부 수장이라는 애가 프랑스 군 사령관인 다크니스의 처우를 먼저 페루의 재량에 맞긴다고 한 것만 봐도 뭔가 찔리는 게 있는 거임
#95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4:00
>>93 그런데 일단 이 당시엔 통신이나 교통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었으니 그런 혼선정도는 일어날 가능성이 높긴함
#96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4:00
만약 반혁명파랑 친불혁명파랑 프랑스가 연결되어있다면 우린 기를 쓰고 반혁명파를 끝장내야함. 끝장 못내면 장기적으로 페루의 국가 위기다.
그리고 이건 어쩌면 그라나다 지도부도 모르고 있을 수 있음. 혹시 다크니스가 요청한 사람이 누군지 들었다면 대박인데
IV가 그 친불 프랑스라면 숙청각이다(진심
#97이름 없음(5572008E+6)2019-06-25 (화) 14:01
특히 지금 앞으로 아메리카 인의 아메리카 선언을 위해 유럽 4개국과 외교를 해야 할 상황인데 지금 프랑스 군이 누에바 그라나다에 온 정황이 이렇게 개판이 난 게 드러나는 순간 그 외교적 여파는.....
#98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4:02
혁명의 배신자니 뭐니 하는 의견이 자주 나오니 착각하기 쉽지만, 저 지경이 되어서도 프랑스를 빠는 지식인들도 많은지라 단순히 친프랑스라는 것 하나만으로 내통으로 볼 순 없
#99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4:02
>>97 아마 영국과 스페인도 놀라 뒤짚어질듯
#100이름 없음(4353628E+6)2019-06-25 (화) 14:03
친프랑스로만 하면 우리 내부에도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101이름 없음(3807534E+6)2019-06-25 (화) 14:03
>>100
실제 묘사가 되었지 아마
#102이름 없음(0826888E+6)2019-06-25 (화) 14:03
뭐 일단 프랑스에게 지원요청을한건 진짜로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해서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103이름 없음(5044427E+6)2019-06-25 (화) 14:04
그럼 과연 이 논의 중 쓸모있는 건 몇 개나 있을까...
#104이름 없음(5171554E+6)2019-06-25 (화) 16:56
나라를 살려놔도 다시 혁명의 적이 될 뿐이고
나라를 죽이면 소말리아가 강림할 뿐이라면
반 죽이고 호흡기 붙여야지. 전원 다 텐시 시켜서 갈아버리고 유일한 혁명가 동지 중심으로 보호국이나 괴뢰국 가자. 우리 힘이 딸린다고? 그러면 미국의 힘도 빌려오면 되잖아
#105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6:57
응, 근사치는 있었네.
최소 몇 개 국이 얽힌 외교라는 것.
설마 지주고 지식인이고 얼기설기 손 벌릴 줄은 몰랐지만
#106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6:57
돌아 버리겠네 진짜.
#108이름 없음(0913661E+6)2019-06-25 (화) 16:57
오늘의 어장 진행 결과: 위에서 언급된 이야기는 맞는 내용이 많았다

누에바 그라나다의 세력이 3개였던 데다 프랑스 뿐만이 아닌 영국까지 끌어들였다는 것을 제외하면

이것이 신생국의 외교다 절망편
#109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6:58
근데 여기가 이정도라면 아예 모든 세력이 다 한 세력 만들고 싸우는 중인 누에바에스파냐의 현황이 실로. 궁금하다(....)
#110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6:58
>>104 미국은 절대 힘을 퍼주는 호구가 아니랍니다~
#111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6:58
>>109
설마 여기 부왕 같은 박쥐놈이 또 있겠어?
#112이름 없음(892257E+57)2019-06-25 (화) 16:59
그라나다아아아아아아! 용서못해!!!!
#113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6:59
..........부왕 잡아와. 부와아아아아아앙!!!!!!
#114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00
아 진짜

그러니까 지금 마지막 트루혁명가가 대빵이고, 그 아래에 학살자와 학살당한 자가 사이좋게(?) 손잡고 정부 요직을 파먹고 있단 거지?
#115이름 없음(5171554E+6)2019-06-25 (화) 17:00
>>110 젠장.
그래도 현재 미국 외엔 혁명동지가 없잖아...
#116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01
오 맙소사! 우리는 대체 뭘본것인가!
#117이름 없음(5171554E+6)2019-06-25 (화) 17:01
>>114 그러하다.
#118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01
사실 그라나다 문제는 이제 시작임.
지금 저건 내부 문제만 터진 거고 본격적으로 피를 본 메스티소랑 원주민들의 인식은 안 나왔음
#119이름 없음(0913661E+6)2019-06-25 (화) 17:01
>>114 흔한 일입니다만??

설마 현대 한국도 그런 경우가 없을 거라고 믿는 건 아니겠지??
#120이름 없음(3745667E+6)2019-06-25 (화) 17:01
이쯤되면 사실 터뜨리고 될대로되라 하는게 났지않인? 이걸 어떻게 수습해?
#121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7:01
왜 텐시 보고 카우디요 해달라는 소리가 나왔는지 알겠다.

이건 리버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커맨드 센터에서 커세어 뽑고 있는 소리잖아, 이거?!!
#122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02
그리고 그 마지막 트루혁명가의 권위는 페루 육군에 의해 유지중이고

여기서 그냥 냅두고 발 빼면 트루 혁명가씨 모가지도 같이 날아갈걸!
#123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03
이야 진짜 답 없다

이 상황에서 그나마 어떻게든 비벼볼 수 있는 최고의 체제가 어떻게든 트루혁명가 인간한테 친위대를 만들어줘서 군사독재 시키는 거야
#124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7:03
그냥 IV도 패루로 대려오자(정줄놓)
#125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03
그리고 저 부왕령보다 약간 나은 게 현재 우루과이 꼬라지
그리고 그 우루과이 꼬라지보다 약간 나은 게 아르헨티나 꼬라지.
아르헨티나는 언제 부에노스에서 사건이 터질지 모르니까 더더욱.
#126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03
그러고 그라나다는 부왕 불러오거나 지들 대표 하나 뽑아가져다 왕좌에 앉히고 신대륙 왕정국가를 만들겠고
#127이름 없음(5171554E+6)2019-06-25 (화) 17:04
사실 폭로는 동의하지만 될대로 되라 하고 놔두면...
혁명가 코스프레중인 놈들이 본직으로 돌아와 민중이랑 반대파 싹 쳐죽이고 난 뒤 최악의 경우 유럽의 지원을 등에 업은 왕정국가가 탄생한다. 여기서 싹을 잘라야 해.
#128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04
>>125
얼마 전에 나온, 우루과이 정부가 "또" 뒤집혔다는 게 플레이버 텍스트가 아녔던 건에 대하여
#129이름 없음(0913661E+6)2019-06-25 (화) 17:04
솔직히 지금 원주민들은 원주민에게 호의적이다라는 인식이 강한 페루에 합병되는 거 바라고 있을지도 모를 걸

당장 페루 육군만 해도 주력이 원주민인 아이마라 족이잖아
#130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7:04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아아아앙ㅇㅇㅇㅇ(광기잇)
#131이름 없음(5789929E+5)2019-06-25 (화) 17:05
이게 대체 뭐야
#132이름 없음(5171554E+6)2019-06-25 (화) 17:05
반드시 지금 텐시랑 육군 있을 때 최후의 1인까지 갈아야한다. 이건 아메리카 혁명노선 루트 그리고 메구밍이 신념 유지 루트를 타고 있는 이상 반드시 해야만 해.
#133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06
그냥 냅둔다 - 높은 확률로 IV 모가지와 함께 왕정국가행

어차피 구분도 안되니 아무튼 반혁명파는 다 숙청한다 - 국가 행정체계 유지할 인력이 싸그리 몰살당해 소말리아행

군대 상주시키고 교통정리 시작한다 - 페루 육군이 여기 얼마나 잡혀있어야 할지 모름
#134이름 없음(7814947E+6)2019-06-25 (화) 17:06
사실 이번에 이번건 외에 육군과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게 있었던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라나다 건을 듣고 나니 아무래도 상관없어졌다아아
#135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7:06
아니, 어쩌라고.............
#136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07
진지하게, 그냥 페루의 한 주로 만들고 IV를 주지사로 올려버리던가 하고 싶다
#137이름 없음(0913661E+6)2019-06-25 (화) 17:08
이건 페루 내각에도 다 보고를 해야 한다 가능하면 협상도 뒤로 미뤄야 할 거 같은데
#138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08
IV한테 어떻게든 국내 통제를 할 수 있는 혁명파 세력을 만들어준다면 알아서 해결할 수 있겠지

아마도
#139이름 없음(5171554E+6)2019-06-25 (화) 17:09
>>136 합병이 힘들면 미국이랑 같이 공동통치나 보호국으로라도. 저놈들을 내버려 둔다는 선택진 절대 봉인이다. 갈아버린다는거를 전제로 생각을 해야함.
#140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09
지금 문제는 그라나다를 통제할 혁명파 인사가 하나 빼고 죄다 전멸해버렸다는 거니까
#141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09
일단 이건 정말로 터지지 않으려면 외부에서 교통정리를 해줄 필요가 있음. 우선 각 계파가 맘대로 사람을 죽이지 못하도록 법정을 세워서 올바른 법과 공정한 형벌을 세워야지.
아 행정관료들은 빼고. 걔들은 현재 상황으로는 최대한 보호하는 게 맞다.
#142이름 없음(7769083E+5)2019-06-25 (화) 17:10
나 가요~~~

지금 내 뇌가 생각을 강제로 그만둘려고 하고 잇어....카즈가 돼긴 싫으니......
#143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12
이럴땐 시몬 볼리바르가 필요하다!
#144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13
그리고 트루 혁명파가 하나 뿐인 게 문제라면 별 수 있나.
만들어줘야지. 이들하고 인적교류를 통해서 그라나다에는 당장 쓸만한 인재를, 페루는 그라나다에서 그나마 혁명가 같은 얘들을 혁명가(진)으로 만드는 거고
#145이름 없음(0913661E+6)2019-06-25 (화) 17:13
뭐가 어떻게 되든 간에 이건 페루 내각에 선보고 할 상황임

페루 내각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줄 지도 모르잖아
#146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13
과연 페루 내각은 무슨 반응을 보일까?
#147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13
뭐 페루 지식인층 중에서 그라나다 통제할 인사 모집해서 보내야 하나?
#148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14
근데 시몬 볼리바르는 아직인가?
어쨌든 중요한 건 IV를 어떻게든 설득하는 것
IV가 페루의 의도를 의심하거나 메구밍을 못 믿으면 답 없음
#149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14
그라나다에 가서 혁명을 실현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하고
#150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15
>>148 정 뭐하면 쥭여버리면 되겠지!(무책임)
#151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16
혁명 실현할 기회라고 하면 씬나서 그라나다로 달려갈 혁명빠돌이들 많겠지

걔네를 친위세력으로 붙여줄테니 그라나다를 통제해보라고 IV한테 딜을 걸어야
#152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17
IV에게 무슨 일 생기면 페루 군대가 다시 온다고 엄포해놓고
#153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20
일단 제 1 작업은 진짜 혁명파랑 비혁명파, 반혁명파를 구분하는 작업
그러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법치는 비혁명파랑 반혁명파를 구분시켜줄 정말 좋은 도구다
#154이름 없음(0913661E+6)2019-06-25 (화) 17:22
그리고 지근까지 돌아가는 꼴 보니 왜 나팔륜이 메구밍 호감도 최하 떴는지 잘 알겠다

존재 자체가 나팔륜을 부정하는 이레귤러임 관용과 포용으로 원래라면 열강 개입으로 산산조각났을 페루를 자력으로 독립시켜 나라 비슷한 것으로 만든 괴물중의 괴물이다
#155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23
>>154 왜 정치력이 88인걸까?
#156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23
그리고 각 세력의 '각료'를 만들게 해야지.
필수적인 건 농업부, 상업부, 육군부
그리고 대가로 어차피 지금 써먹지도 못할 테니 그라나다에 남아있는 부왕령 해군 배는 우리가 전부 접수하자(박진)
#157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24
나팔륜은 혁명에 편승한 독재자고, 메구밍은 혁명의 시대정신 그 자체고
#158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24
안티테제네
#159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27
진짜 어차피 해군 써먹지도 못할 텐데 차라리 우리가 접수하자
프랑스도 영국도 지금 그라나다를 자기가 먹을 수 있다고 믿어서 해군을 정리안한 지금이 기회임
#160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28
정리할 해군은 있었을까 /폭언
#161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29
해군이 있기나 하면 다행일 것 같은데

있어도 그거 압류해서 그라나다 감정 상하게 하는걸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162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30
일단 누에바 그라나다는 같은 "혁명동지"로 취급하지말고 동등한 "국가"로 취급해주자 적어도 호구짓을 하고싶진않다
#163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30
이미 감정 상하게 만들었잖아!(폭론)
#164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30
>>161 꼬우면 뭐 어쩔건데 어차피 페루없이 제대로 되는게 있어?
#165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31
아니 굳이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데 꼽게 만들 필요 있나 그거지

솔직히 뻘짓 같은데
#166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31
철저히 힘의 논리로 접근하는게 차라리 나아 이건 혁명정신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니까
#167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31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혁명정부에 혁명 다 어디 감?" 하나로 정리되긴 한다
#168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32
IV가 혁명인사일 수 은 있지만 정부가 혁명정부는 아냐 이거
#169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17:33
>>165 아냐! 필요해! 지금 페루 해군 꼴을 봐! 필요해 지금 당장!
#170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35
필요하긴 함

있냐가 문제지
#171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35
솔직히 혁명정신도 보람이 있어야 느낄 수 있지 이건 보람도 못느껴!
#172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36
하........... 진짜 어떻게 브라질보다 못하지?
#173이름 없음(1725917E+5)2019-06-25 (화) 17:36
사실 쟤네가 남미 평균 수준 정상이고 페루가 이상한 것(진실)
#174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36
>>172
그야 브라질은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식민지로서의 행정조직이 존재는 할 테니까.....
행정력 꼬라박고 총독 허수아비 되고 등을 떠나서
#175이름 없음(238591E+57)2019-06-25 (화) 17:37
>>173 왜 미국이 콘도르나 바나나를 했는지 알 거 같다.
#176이름 없음(7358871E+6)2019-06-25 (화) 17:38
솔직히 우루과이가 신생국 평균이고 페루는 주인공 보정 있는대로 퍼먹은 거겠지만

그라나다 얘들은 진짜...
#17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5 (화) 22:14
그라나다 부왕의 박쥐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대혼돈이네.
#178이름 없음(2297311E+5)2019-06-25 (화) 22:19
근데 우리쪽에서 정부 만들면 유럽이 우리 패권주의라고 비판하긴 하곘고 진짜 답이없는 사태인데..
#179이름 없음(1747564E+6)2019-06-25 (화) 23:01
혹시 지난어장의 1000과 연계해서 그라나다 부왕이 카즈마인 거 아님?!?!
#180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23:28
지금 혁명파, 반혁명파, 프랑스, 영국이 모두 각자도생하는 상황에서
#181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23:30
지금 혁명파, 반혁명파, 프랑스, 영국이 모두 각자도생하는 상황에서 이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숨죽이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뿐이네.
그라나다를 완전 장악한 페루 공화국 군대.
#182이름 없음(184328E+59)2019-06-25 (화) 23:33
그리고 혁명 정부가 협조했나에 안심해 거기까진 아니라니. 웃기지마!!!!!!!
#183이름 없음(687639E+60)2019-06-25 (화) 23:35
영국과 프랑스도 상황을 완전히 이해했을까? 아니면 우리가 또 모르는 면이 있는 거 아니야?
#184이름 없음(2947092E+5)2019-06-25 (화) 23:46
여기서 끝일 리가(진지)
#185이름 없음(2947092E+5)2019-06-25 (화) 23:57
일단 영국도 프랑스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은 확실하고
여기에 아마도 브라질로 피난와있을 페르난도, 그리고 스페인의 호세도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게 현명할 테고. 지식인들은 둘째치고 지주들은 지금 중앙에서 혁명파 행세하는 반혁명파 지주를 제외하면 페르난도 지지자, 호세 지지자, 아예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니트주의자가 난립해있겠지
#186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0:00
시몬 볼리바르가 아이티의 지원을 받고 그라나다를 해방시켰다던가? 그렇다면 IV는 어쩌면 시몬 볼리바르일지 모르겠다. 카이바가 밀어줄 정도고 텐시가 동의할 정도로 혁명에 순수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저 개판일수록 시몬 볼리바르밖에 없음.
#187이름 없음(238591E+57)2019-06-26 (수) 00:03
글쎄? 시몬 볼리바르 AA가 정해져있지 않을까?
#188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0:03
실제로 중장년기 시몬 볼리바르가 아니라 이당시 시몬 볼리바르는 그라나다를 해방시키고도 쫓겨났었으니까 이상황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했다면 그밖에 없네.
#189이름 없음(238591E+57)2019-06-26 (수) 00:04
시몬 볼리바르->시몬 볼리바르의
#190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0:05
>>187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물론 내 추측이지만.
#191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0:12
그나저나 그라나다 내부에서 친혁명 반혁명파 섞여있는거는 알긴 하곘지만 누가 혁명파 반혁명파인지도 잘 모르는거 아닐까.. 너무 섞여버렸어...
#19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14
그리고...... 참 다행스럽게도 일단 우리가 정부를 세웠고, 그라나다 일대의 군사력 중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힘을 투사가능한 것도 이쪽
즉, 그라나다 주도권은 이쪽에 있다. 정부를 세웠으니까 일단 이쪽이 어떻게든 그라나다 정부를 이끌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텐시가 그라나다 일대를 폭렬로 확실하게 장악한 게 다행인 듯.
만약에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프랑스랑 영국의 동상이몽을 상대로 협상을 벌였어야 했다.
#193이름 없음(238591E+57)2019-06-26 (수) 00:14
이건 구분해도 문제고 구분하지않아도 문제다.
#19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17
그리고 프랑스가 외교마라머거쓰를 보낸 걸 보니까 뻔하다.
친프랑스 지주가 서둘러 프랑스하고 손 끊으려고 하는 것처럼 프랑스도 지금 그라나다 손절할 생각임 ㅡ.ㅡ
#195이름 없음(238591E+57)2019-06-26 (수) 00:18
>>194 아........ 그러고보니 그걸 잊고있었다
#19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18
>>191 >>193 우리에게는 천만다행히도 다크니스가 있다.
뭔 소리냐고? 다크니스를 쥐어짜면 적어도 프랑스에 접촉한 얘들의 명단은 확실하게 나옴(........)
#197이름 없음(238591E+57)2019-06-26 (수) 00:20
>>196 일단 촛농을 준비해야!(박진)
#19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21
일단 프랑스-스페인하고 접촉한 게 확실한 얘들은 결단낼 수 있겠지.
문제는 그러면 생기는 프랑스의 의심이겠지만..... 지금 천만다행이게도 프랑스 또한 손을 끊으려고 한단 말이지
이유? 다크니스가 붙잡혔으니까 만약 그라나다를 프랑스가 집어삼키려던 계획을 페루나 영국, 아니 하다못해 스페인이 알아봐. 어떻게 될건지(.........)
#19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23
그러니까 늦기 전에 친 프랑스 지주 또는 혁명가들하고 프랑스는 자신들이 그라나다에 벌인 일이 다른 국가가 알기 전에 손절하는 걸 원할 걸
그리고 그 사실을 들고 프랑스에게 딱! 하고 접촉하는 페루.......... 프랑스 외교부가 당황하는 게 눈에 선하다(절레절레)
#200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0:26
프랑스는 그렇게 하면 최소 손해로 정리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생기는 또 다른 문제. 친영국 지주들은 어째서 영국에게 향후 보장을 받길 원하는가.
#201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0:39
근데 문제는 접촉한 애들 다 숙청한다 하더라도 걔내들이 대다수일게 뻔하다...
#202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0:41
친영파는 호세 1세가 프랑스 힘을 빌려서 자기네 정리할거라 생각했겠고 그걸 해결할만한건 프랑스 적대하는 영국쪽이 아니면 살기는 힘들테니.
#20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44
>>201 적어도 확신범은 정리할 수 있겠지. 그리고 그 당시를 생각하면 친 프랑스 혁명가는 몰라도 친 프랑스 지주는 현재 정부에 의외로 적을 가능성이 있음.
왜냐면 생각해봐. 프랑스가 승리하면 거기서 한 자리 차지하면 되는데 괜히 오해살려고 카이바가 만든 내각에 참가할 필요는 없겠지?
#204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0:51
친프랑스 지주만 아웃시키면 프랑스가 우리랑 영국이 그라나다 나눠먹기 한다고 하겠군..
#20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0:55
>>204 위에서도 말했듯이 프랑스는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제한된 정보만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나마 모든 걸 알고 있는 다크니스는 우리 손 안에
그러니까 눈치채기 전에 프랑스가 그라나다 지주들하고 손절하려는 걸 역이용한다면 오히려 프랑스에게 몇 가지 이득을 주고 깔끔하게 손절해줄 가능성이 있음.
#206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0:57
친영파로 개입한 아이티는 우리가 밟은 게 아니라 자멸했고
프랑스랑 왕당파는 우리가 밟았잖아

친불파들은 프랑스랑 손을 끊고 니트인 척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친영파들은 영국한테 확답을 받아서 방패로 내세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207이름 없음(6180128E+5)2019-06-26 (수) 01:02
그 모든세력이 살아남으면서 화합할 방법이 잉그리드 제물이었나.. 부왕이 박쥐였는데 밑에도 박쥐가 없을리는 없가
#20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02
>>206 친영파 지주들은 그렇다치고 친영파 지식인들은 어떤 태도일까 그럼?
#209이름 없음(6180128E+5)2019-06-26 (수) 01:04
이거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답이 없어지는데.. 한쪽 쓸어버리려고 하면 다른측도 쓸려버릴지도 모른다 생각해 도로 터질판 아닌가..
#21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05
>>207 그럴 리가(코웃음) 모든 세력이 살아남으면서 화합할 방법이 아니야 이건
이 모든 문제를 묻어버리기 위한 제물인 거지. 잉그리드의 머리였던 자들은 자신들을 알고 있는 잉그리드를 죽여서 그 죄까지 같이 묻어버리길 원하는 거고.
이건 뭐 내부의 쁘락치도 아니고........(헛웃음)
#211이름 없음(6180128E+5)2019-06-26 (수) 01:06
무파벌이면서 상위권자를.찾아서 해야될급인데..
#21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09
결국 300년 동안 그라나다를 지배한 게 스페인이니까 그들 관료들을 끌어안을 필요가 있는 건 맞아.
하지만 반혁명파들을 이름 바꾼 다음에 혁명을 뿌리, 줄기 할 것 없이 통째로 오염시킬 게 뻔한 얘들이니까 하다못해 죄가 확실한 사람은 확실하게 죽여야 한다.
때마침 어떻게든 처벌하기 쉬운 판이 짜여지긴 했군.(쓴웃음)
#213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09
ㅇㅇ 화합이 아니라 묻어버리기 용도지
그런 의미로의 상징성이고
#214이름 없음(5727011E+6)2019-06-26 (수) 01:10
>>211 부왕 본인이네.
#21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10
>>211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적어도 >>209는 걱정하지 않아도 됨.
왜냐면 터지기에는 바로 앞에 거대한 무력이 있으니까.
#216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10
부왕(이었던 것)이 직빵이네 ㄹㅇ
#217이름 없음(5727011E+6)2019-06-26 (수) 01:11
그러면 부왕은 현재 어디있지? 미국인가?
#218이름 없음(6180128E+5)2019-06-26 (수) 01:12
잉그리드가 제물이 된건 친프 친영등 누구에 친하지도 않고 중립이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파벌들이 엮일게 없고 사람들에게 주장하기 쉬운 칼을 쥔측이었을테니.
#219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13
부왕 쪽 인사
당장 급한 행정관 계통이 아닌 높으신 분
영프 둘다 자극하지 않을 인사




후.....
#220이름 없음(6180128E+5)2019-06-26 (수) 01:13
아 막막해서 부왕을 생각 못했었네 부왕놈만 잡으면 해결되는 문제였네
#22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13
프랑스하고 협의 후에 영국하고 협상 후 친프 지주 중에 전쟁범죄를 계획하고 지시한 자들을 날리고
공정한 재판과 이를 통한 화합을 제시, 그 다음에 친영 지주들을 지주 대표로 삼고 각료로 만든 다음 이들을 친 페루로 만드는 게 최선책
지식인들은 친프랑 친영으로 난립한 걸 인재 교류를 통해서 어떻게든 친페루를 심고 그들 또한 페루에 호의적으로 만들어야 하고.
#22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15
부왕은, 솔직히 말해서 부왕은 잡으려면 협상장에서 프랑스랑 영국에게 요구해야 할 것 같은데;;;
아니면 최소한 지금 세피로트 밑에서 일하고 있을 전밀마를 세피로트에게 협상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최대한 빨리 보내줄 것을 요구하거나.
#22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16
일단 부왕이 박쥐짓을 한 건 맞으니까 프랑스, 영국 본토로 가지는 못했을 테고
도망쳤다면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몰라. 스페인의 섬 중 하나라거나, 아님 쿠바...?
#224이름 없음(6180128E+5)2019-06-26 (수) 01:17
정반대로 가장 있을거 같지 않은 페루로 숨어들어온건 아니겠지..
#225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19
희망편 : 부왕이 배 타고 도망쳤지만 영국이나 프랑스에 나포당해서 저 쪽에서 먼저 트레이드를 걸어온다
절망편 : 부왕이 배 타고 도망가다가 영국이나 프랑스에 나포당할 “뻔” 하다가 격침되어 버린다. 꼬르르르르르르르륵
#226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1:24
나카과라나 멕시코쪽이려나 아니면 브라질이려나 국가 내부였으면 그라나다의 모두가 그를 심판하면 됬었으니
#22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29
잉그리드가 아니라 박쥐짓한 부왕을 목매달면 확실히 효과가 쩔긴 하지.
그리고 그 부왕하고 결부시켜서 몇 사람정도 같이 단두대 보내면 효과가 더 쩔고.
#228이름 없음(983755E+65)2019-06-26 (수) 01:30
어젯밤에는 사정이 생겨 어장에 참석 못했는데.. 진상을 보고 나니 너무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ㅋㅋㅋ 재밌었음.

(참치들이 생각했던 이상)
아메리카 인을 위한 아메리카! 혁명! (오오!)
부왕령 군 격파! 프랑스 군 격파! 카라카스 함락! 누에바 그라나다 해방! (오오옷!)
잉그릿드는 혁명을 위해 죽어야한다!(IV) vs 무슨 소리! 무고한 생명을 죽일 수 없다(메구밍) (오오오 혁명의 운명은!?)

(누에바 그라나다 현실)
혁명파 : 그러니까 부왕은 친프랑스라고? 아이티를 부르자!
반혁명파 : 그러니까 부왕은 친영국라고? 프랑스를 부르자!
부왕 : 으아아아! 난 이 지옥에서 탈출하겠다 JOJO! 모두 SOS!
스페인, 프랑스, 영국 : 호에에! 누에바 그라나다 모두가 '나(스페인, 프랑스, 영국'을 원하다니 내가 나서주지!(코쓱)
페루(텐시) : 혁명! 아메리카 인을 위한 혁명!

....페루 제외 무두 : "누구세요?"

(텐시가 모두를 뚜까팬후)

누에바 그라나다 혁명정부 :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당신은 죽어줘야겠습니다. 잉그릿드!" (데샤! 살아남기위해 콘페토가 필요한거샤!)

....알고보니 참피들의 생존경쟁이었다고?!(흰눈)
#229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1:32
이게 다 박쥐짓 만렙찍은 부왕놈의 영향이다..
#230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34
(누에바 그라나다 현실)
친혁명파A : 그러니까 부왕은 친프랑스라고? 아이티를 부르자!
반혁명파A : 그러니까 부왕은 친프랑스라고? 아이티를 부르자!
친혁명파B : 그러니까 부왕은 친영국라고? 프랑스를 부르자!
반혁명파B : 그러니까 부왕은 친영국라고? 프랑스를 부르자!
부왕 : 으아아아! 난 이 지옥에서 탈출하겠다 JOJO! 모두 SOS!
스페인, 프랑스, 영국 : 호에에! 누에바 그라나다 모두가 '나(스페인, 프랑스, 영국'을 원하다니 내가 나서주지!(코쓱)
페루 : 혁명! 아메리카 인을 위한 혁명! 가라 텐시, 파괴광선!
다크니스, 잉그리드 : 응기이이이이이이이잇
#231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1:35
영국과 프랑스에게 그라나다 영향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순순히 부왕을 내놓으시죠 아니면 쓸어버리는 수밖에 없다고 해야되려나
#232이름 없음(983755E+65)2019-06-26 (수) 01:35
아니, 근데 소위 혁명이라고 하는 것의 현실이란 의외로 저건 것이었을지도 모른거 같아.

결국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교우관계 하나 다리 건너면 대부분 얽혀있는 생물이고, 혁명파니 반혁명이니 하더라도 말이지.
분명 소수의 사람들은 정말로 혁명을 꿈꾸는 건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살아남기 위해서 아둥바둥하는거고.

어쩌면 이번 진상은 굉장히 흥미진진했음. 어쩌면 이거시야말로 진정한 혁명의 진상일지도.(웃음)
#23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40
>>232 아 그건 틀리지 않지.
페루가 외부의 개입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주인공 보정이 어느정도 끼얹어지면서 굉장히 안정적인 거지
외국의 힘을 빌리고 자국의 힘으로 이뤄지지 않은 혁명일수록 저런 경향이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음.
그라나다의 혁명은 거의 순수하게 페루의 힘에 의지해서 이뤄낸 혁명이니까.
#23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42
사실 저정도 혼란도 내부니까 답이 없는 거지, 외부의 누군가가 적절하게 개입할 수 있다면 금방 진정될 혼란인 것도 맞고.
진짜 진퉁 혼란은 프랑스 혁명기. 이쪽은 첫번째 혁명에 혁명의 선구자 어빌리티까지 있으니까 더욱 혼란스럽고 혁명의 폭력성까지 더해지면서 나폴레옹을 탄생시켜버렸지.
#23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43
>>231 직접적으로 말하면 안 됨. 프랑스랑 영국이 이 사실을 알면 반드시 이용한다.
#23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45
근데 다시 생각해도 졸지에 그라나다에서 벌어진 텐시의 성대한 대폭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46
저 모든 계파 싸움과 음모를 한 순간에 정리해버린 텐시의 압도적인 공훈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46
메구밍 : 텐시.... 당신이 나의 폭렬이었군요
#239이름 없음(983755E+65)2019-06-26 (수) 01:51
이건 뭐 착각물도 아니고.ㅋㅋㅋ 이 모든 진상을 알게 된 페루 정부 수뇌부인 메구밍들이 단체로 눈 뱅뱅 멘붕하는게 너무 웃겼음.

텐시는 이 진상을 알면 그 성격에 얼마나 빡쳐할까.ㅋㅋㅋ 나름 메구밍을 배려해서 정치 외교적 채널은 카이바에게만 일임했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240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51
그나저나 진짜로 그라나다를 다 자력으로 털어버리는 게 킹갓트루 도박수였네
부담도 크고 리스크도 큰 대신 리턴도 무지막지하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을 모르고 영프랑 외교장에 섰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52
친혁명파, 반혁명파, 그라나다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원주민 등등 기타 여러 세력들을 성대하게 날려버린 텐시 대재앙 미쳤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1:53
IV는 재평가할 각이다. 이 상황에서 그나마 잉그라드를 제물로 바쳐서라도 어떻게든 활로를 열고자 했던 IV는 진짜로 어쩔 수 없었다.
그야 페루에게 도움을 요청하자고 하면 다들 벌떼같이 일어서서 페루는 믿을 수 없다, 페루는 혁명의 배신자다 운운하면서 어떻게든 페루가 본격적으로 개입하는 걸 막으려고 했을 테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이름 없음(600299E+62)2019-06-26 (수) 01:55
근데 진짜 텐시가 대단하긴 하다. 30년 뒤라고는 해도 아편전쟁 당시 동원된 영국군이 2천명인가 한다던데 ㅋㅋㅋㅋ
#244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1:57
카이바도 그럴수밖에 없긴 했네 원리원칙으로 하려 해도 어디부터 어디까지 해야될지 감도 안오니
#245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1:59
원리원칙대로 “혁명파”들을 모아서 정부를 꾸려줬는데 얘들이 구세력 숙청에 너무 미온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속시원한 답이 안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숙청이 합의된 게 잉그리드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마저도 정황이 너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바 입장에서도 어쩌라고 싶었긴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명색이 각료인 놈이 보고를 해야지 /정색
#246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00
IV랑 카이바 상의해서 나온게 저게 아닐까.
#24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01
아니 근데 IV는 그렇다치자
카이바 이놈은 왜 보고를 안한 거야(진지)
#24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02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게 현장직의 신속보고와 실시간보고와 최대한 많은 정보란 것도 모르냐!!!(짤짤짤)
#249이름 없음(983755E+65)2019-06-26 (수) 02:03
카이바도 진상을 모를 확율이 50%는 되지 않을까 시포요.

원래 열혈 혁명가같은 이상가는 다들 자기랑 똑같이 이상에 불탄다고 생각하거든.

텐시같이 공중전지상전산전수전 다 겪은 베터랑이라면 모를까, 이런 진상을 외부인이 알기가 너무 힘들지.

야 이놈아 그래도 뭔가 이상하면 이상한 그대로 보고해야지 임마!
#250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04
카이바도 뭔가 엮여있을 가능성도 있다...
#25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07
혹시 카이바는 자기 앞에서 열심히 혁명을 외치며 단두대를 외치는 반혁명파를 보고 참 혁명가라며 흐뭇해하면서 미적대는 IV가 아니라 반혁명파를 밀어줄까 고민했던 거 아닐까.....(진지)
#252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08
>>251
그게 사실이라면..... 다음 교육부 장관은 이상도 좋지만 업무능력이랑 눈알도 있는 놈으로 부탁드립니다 /진지
#25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08
반혁명가가 혁명가 코스프레하고 IV가 미적대고 메구밍하고 불화가 생기니까 야수의 심정으로 페루 국익을 위해서 IV대신 열렬한 개혁을 지지하는 반 혁명파를 수장으로 밀 생각이었던 가능성(진지)
#25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09
와 혹시 카이바에게 사람을 보내 감시했으면 IV가 각하하고 불화를 빚으니까 싸바싸바하는 반 혁명파 혁명가 코스프레하고 접촉하고 있던 걸 보는 환장의 시츄에이션을 봤던 게(진지)
#255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11
이거 사실 우리가 감시해야 했던 건 다크니스가 아니라 단두대가 설치된 광장인 것이?

쥐도새도 모르게 IV가 단두대로 끌려나올지도
#256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12
>>255 일단 우리들이 있는이상 그러기는 힘들겠죠
#25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12
와 이틈에 지금 의회에서 반혁명파랑 혁명파가 의회에서 IV 탄핵을 결의하고 있는 중 아닌가?(진지)
#25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13
>>256 카이바랑 IV 사이에 이간질을 하는 중이라면 불가능한 건 아니지.
지금 IV랑 메구밍이 불화를 일으켰으니까 이틈에 하는 심정으로.
.......물론 그렇다고 우리 몰래 IV를 단두대 보낸다거나 가능할 리 없지만.
#259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14
혁명파도 비혁명파도 같은배를 타버렸으니
#260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15
하지만 카이바가 허락하면 어떨까? /진지
#261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16
메구밍이 카야바 월권으로 날려버렀다고 소문내면 된다
#26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16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까지 가면 반드시 메구밍의 귀에 소식이 들릴 테니까 어떻게든(진지)
#263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27
…지금 부왕이라는 놈이 줏대가 없어서 저딴 개판 3분전이 혁명정부?
#264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29
개판이랑 비교하면 개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준
#265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29
부왕놈이 줏대가 없어서 혁명과 반헉명파가 섞였는데 반혁명파만 숙청하기에는 너무 얽혀서 친영 친프랑스등 세력 그자체를 숙청해야되는 판이 되버렸으니.
#266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29
>>264 그래서 굳이 '판'까지 붙여잖아요. 지목 했다가는 고소당할 삘이니
#267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30
보통 혁명쯤 붙으면 민족주의든 뭐든 튀어나올텐데. 뭔 혼종이야.
#268이름 없음(8767824E+5)2019-06-26 (수) 02:33
여기서 왈가왈부해도 소용없지 않나?
페루 내각이던, 그라나다 혁명정부(웃음)건, 세상전체건 어디에던 이 사실 밝혀서 터지는거 보고 수습하는게 더 의미있을 것 같은데
#269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34
지금 그라나다 정부만큼 모든 세력이 함께있는 정부가 없을거야 죄다 살기위해 참여했을테니.
#270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3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쪽에 혁명정부라 하기도 미안한 느낌인데
#271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35
ㄹㅇ 긍정적으로 보면, 어떻게든 부왕을 잡아오고 모든 책임을 부왕한테 돌린 후 IV한테 어떻게든 권위와 힘을 실어줄 수만 있으면 정부 내에 웬만한 세력이 다 있는 이상 꿈과 희망은 있어
#272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36
>>270
그야, 아카네 추측대로라면 저 정부는 혁명”당한”정부이지 혁명정부라긴 좀
#273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37
>>271 그 말은...

IV는 나름 진퉁 혁명파 쪽이지만 힘이 없고 부왕이라는 놈이 힘이 있는데. 힘있는 놈이 줏대가 왔다갔다 하니깐.
IV도 다른 반혁명파도 혼란의 도가니? 죽창 넣어야 되는데. 죽창 넣을 놈 스텔스가 되면서 그 대상이 박쥐파에서 가장 높은 잉그리드?
#274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38
그전에... 저 부왕이라는 놈은 어떻게 살아있데?
#275이름 없음(5727011E+6)2019-06-26 (수) 02:38
그런데 이럴꺼면 왜 전쟁범죄를 일으켰지? 했다가 지금 줄 댄 곳에서 끊어지면 어쩌려고. 불안해서 여러 곳에서 줄 대었으면서.
#276이름 없음(7118066E+6)2019-06-26 (수) 02:41
IV랑 카이바한테 이 사실 밝히면 반응이 어떨란지 진짜 궁금하다...
#277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41
그라나다는 원래 삼파전이었을 거임
친혁명파 지식인, 반혁명파 지주, 왕당파 부왕정부조직

텐시가 부왕령 조직을 로드롤러로 밀어버리면서 모든 걸 박살냈기 때문에 진혁명 반혁명 할 거 없이 정부에 들어가 있고, 왕당파는 감방에 있겠지

이 상황에서 붙잡은 왕당파 고위직이자 행정계통이 아니라서 당장 필요치는 않은 잉그리드 하나만 마녀사냥해서 죽여서 어떻게든 이 난장판에 뚜껑을 덮고 싶은 거일 거야
#278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41
부왕은 배 타고 튀었고
#279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2:42
부왕 잡아 대표로 메달거나 목 따거나 해버리고 IV 통령 만들어주는거로는 부족하다. 학살과 탄압에 연루된 놈들은 그놈이 고위관료든 지식인이든 지주든간에, 천재건 바보던간에 무조건 싹 같이 메달거나 목 따야된다. 메구밍네 같이 IV에게 텐시랑 육군같은 무력이 있다면 '대빵 잡았으니 뒷처린 니가 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ㅎㅎ' 해도 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부왕만 조졌다간 얼마 못가서 IV가 똑같이 푹찍당하고 왕정국가 들어간다.

나라 꼴이 말 아니게 된다고 해도 상관없다. 바로 옆에 적성국가가 생기느니 돈 빨아먹는 귀신이 된다 해도 혼란스러운 소말리아가 생기는 게 차라리 낫다.
#280이름 없음(7118066E+6)2019-06-26 (수) 02:44
>>277 근데 메구밍이 그 뚜껑을 막아버리기전에 사실을 알아버렸지.... 참 이건 무슨 상황이라고 해야할지....
좋은거야 나쁜거야?
#281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44
부왕쪽에서 발악도 못하고 시원하게 쓸려나가 규합이고 뭐고 없어서 부왕파쪽도 살아있었나... 반대로 굉장한데.
#282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2:44
>>279 문제는 비혁명파 혁명파들이 전부 친프나 친영등 계파에 섞여버려서 각 계파까지 손봐야 될텐데 그럼 아예 국가 그자체를 손봐야 될지경이다....
#28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44
>>277 아냐, 생각해보니 페루처럼 지식인들이 반드시 친혁명파고 지주들이 반혁명파라는 보장이 없어.
볼리바르가 지주고 애당초 지식인들은 기본적으로 아시옌다 후계들 중에서 혁명 지식을 흡입한 얘들이란 걸 생각하면 더더욱.
페루하고 똑같을 거라고 보장하지 않는 게 나을지 몰라.
#284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2:45
>>280 혁명으로 보면 혁명 자체가 변질되어버린 최악이자 최악의 상황이지.
#285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45
페루는 페루고 저긴 저기니깐.... 텐시쪽은 현재로는 가만히 있는 측이죠?
#28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45
사실 페루도 혁명에 찬성하면 지식인, 혁명에 반대하거나 소극적이면 지주라는 느낌이 없는 건 아님.
#287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45
>>283
그 부분은 아카네의 발언에서 가져온 거니까 팩트가 아닐 수는 있음 ㅇㅇ
다만 일반론적으로 보면 말이지
#288이름 없음(7118066E+6)2019-06-26 (수) 02:46
확실하게 말해두는데 이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없는 상황,
이건 부왕이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진탕을 치는 바람에 썩은물, 설탕물, 소금물 다 섞여버렸, 여기서 설탕물만 골라내는건 불가능해
그냥 다 버리는 수 밖에
#289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2:46
근데 그라나다 지주 다숙청하면 우리정부가 지주들 쓸어버릴거라고 우리 내부 지주들 동요하지 않으려나...
#29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47
사실 여기서 가장 쉬운 길은 그거인 듯.
IV를 독재자로 만들어서 반혁명파, 타락한 혁명가들을 모두 결단내는 것.
#291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2:47
>>289 지주를 다 숙청하자는게 아니라, 지금 혁명정부 코스프레중인 범죄자놈들을 쓸어버리자는거지. 뭐 물론 그중에 지주가 섞여있을수도 있겠다만, 대부분의 지주는 그냥 자기 땅서 히키짓 하고 있겠지.
#29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48
분명 텐시든 카이바든 IV든 다크니스든 누군가가 IV를 독재자로 추대해서 싹다 삭초제근하자는 의견 제시하는 사람 나온다.
#293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2:48
카이바가 텐시 그거 그냥 올려보낸것도 그거밖에 방법 없다보고 올려보낸건가.
#294이름 없음(7118066E+6)2019-06-26 (수) 02:48
>>289 이런 ㅄ짓을 공표하면 먼산 한번 쳐다보고 '어 그래.... 니들이 알아서해, 우린 알바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내뺀다에 내 손모가질 건다
이런 참피판에 조금이라도 끼어들고 싶을 인간이 어딨어?
#29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48
>>289 페루가 아니라 그라나다잖아(때충)(하지만 진실)
#296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2:49
>>292 현실적으로 독재자가 될 수밖에 없어. IV의 뜻에 찬동하는 다른 혁명가들이 있다면 그들의 보좌를 기대할 수 있겠다만, 현재 남아있는 혁명가는 IV 혼자잖아. 혼자니까 결국 독재정이 될 수밖에.
#29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2:50
>>288 ㄴㄴ. 다 버리기보다는 일정 부분 타협하는 건 가능함.
#298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50
현재 확인된 '혁명가'가 IV뿐이라는 거죠? 다른 네임드(NPC)는 보이지 않고
#299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2:51
그라나다 지주들도 우리지주들과 같은 족속들이다.. 그라나다 지주들 싹쓸어 버리면 우리가 지주계층을 없애려고 한다고 오해할경우엔... 최근 메다카랑 협상했던 이유가 지주들이 그렇게 생각한것도 있었으니.
#300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2:53
>>298 아니, anchor>1561477662>221 여기 보면 알겠지만 IV가 딱 한명 남은 유일한 혁명파다. 최후의 1인이라고.
#301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2:53
개판이건 뭐건 싹 쓸었다는 점 그 자체가 문제가 될 사항이라서 이건 ㄲㄲ
#302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53
본의 아니게 혁명정부를 당당하게 X을 먹인 측이였는데. 알고보니 먹일 만한 각이 보였다는 것이(먼산)

저기서 좀더 파면 뭐가 나온다는 거지?
#303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54
>>300 …페루에서 저길 건들 생각없으면 독재정 말곤 답이?
#304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2:55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곧 외국과의 협상 타이밍이잖아.
극단적인 방법일 수록 상대의 태클이 강해지고 명분이 생긴다
여기서는 장기적으로는 몰라도 지금은 적당히 타협해서 흙탕물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최선임. 영국하고 프랑스는 이권을 약속하는 대신에 발을 빼도록 협상하고
#305이름 없음(7118066E+6)2019-06-26 (수) 02:56
수습을........할 방법이 있나?
당장 생각나는건 IV 부르고 이놈이 이 상황을 알고있는지 물어보는거랑 다크니스, 카이바는 대가리 박게하는 것 뿐인데...
#306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2:57
>>304 그래서 오히려 최대한 빨리 놈들을 처리해야 해. 안 그러면 최악의 경우 협상장에서 영프놈들에게 '혁명 조까! 왕정 세울테니 지원해주세요! Long live the King!' 하고 나온다. 그때 가선 우리가 뭔 짓을 해도 수습할 수 없다. 회의장 내부의 영프 대표를 쳐죽이지 않는 한.
#30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2:58
IV로 독재정 한다 해도 그 독재에는 군사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군대가 없는데 독재도 못한다., 오히려 반혁명파가 독재하려고 혁명했다고 역공하면서 정권 뒤엎기 좋은 상황이 될뿐이다.
#308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2:58
이 개판 3분전 수습할려면 IV 불러서 이 사태 말하고 잉그리드와 다크니스를 데려와 명단 만든 담에 카이바가 한차례 훍어보게 하는 것이
#309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2:59
참치들의 말마따나 판도가 너무 개판인데다 그라나다를 독점하기 힘들다면 적당히 이권만 받고 페루가 그라나다를 합병해버리지 못하게 하는 쪽이 프랑스랑 영국 입장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많다.
오히려 페루가 그라나다를 합병하지 않고 똥을 지가 치우겠다고 한다면 반가워할 세력이 매우 많을 것.
#310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00
진짜 다행인 게 뭔지 알아?
적어도 그라나다 문제에서는 페루가 절대 갑이야.
#311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01
>>310 전에 텐시를 세울려고 했던 전적도 있는 것을 보면 뭐어....
#312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01
진짜 진지하게 IV 빼고 깨끗하게 싹 밀어버리고 난 뒤 미국 힘을 빌려서라도, 이권은 미국에게 대부분 퍼준다 하더라도 미국과 함께 공동통치령으로 만들고 어느정도 나라 꼴이 잡히고 혁명세력이 뿌리내렸을때 IV에게 정권 양도하는게 최고의 방법이라 본다.
#313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02
>>312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게 유럽이 우리가 식민지 펼치려고 먼로독트린 했다고 역공하기 너무나도 쉬워진다..
#314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03
텐시를 저쪽에 말뚝 박게 할게 아니라면 현재로는 어디좀 끌고는 와야될 삘이긴 하네요.

'현' 상태로는 그렇고 좀더 발굴(진상)좀 해봐야 될거 같지만요.
#315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04
>>312 (잠시 미국 미군정 꼬라지들을 본다)
참치는 그 미국을 믿습니까?(진지)
#316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04
이 세계관 미국도 예전 미국?
#31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05
미국이나 우리가 그정도로 그라나다 신경쓸 지식인 여유 있는것도 아니다..
#318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06
>>314 그러고보니 육군은 뒷처리 때문에 남기더라도 텐시는 꼭 본국으로 데려오는게 좋을지도. 이번에 대빵 추대 스캔들도 있었고 본국서 '야! 육군 없다! 텐시 없다! 신난다!' 하는 틀니 지주들과 더러운 종교쟁이들에게 텐시랑 내무군은 있다고 보여주자고.
#319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06
일단 합병은 절대 안 됨.
지금 합병을 해버리면 영토는 너무 넓은데 행정능력이 딸려서 반드시 터짐.
#320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07
>>315 현재로썬 유일한 혁명동지야. 믿고 말고 사실상 외교에서 무슨 일을 같이 하는데 미국 이외의 선택지가 없어.
#321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07
어차피 합병할 생각도 없는 뜻하고 네임드(NPC) 보고 눈이 돌아갔던 참가자분들 생각하면 움직일 장기말이 굉장히 부족하기도 했고
잉그리드와 다크니스를 그라나다에 써먹기는 굉장히 힘들어 보이니!
#322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08
>>321 무슨 일이 있어도 둘은 본국으로 데려와야해. 그라나다에 계속 있다가는 하루에 한번 암살 체크 다이스 굴려야할걸
#323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08
>>322 그렇죠?
#324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09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가 뭔질 아는가
IV가 그정도로 우릴 신뢰하지를 않음(......)
그런 꼴 본다면 IV가 지 목부터 자르라고 할 걸
#325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09
미국도 인력 모자라서 판사들이 순회하면서 재판하던 시절이다.
#326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10
그 부왕(뿌득)은 대략 어디쯤 있다고 예상 되나요? 그라나다 안? 밖?
#32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11
안에 있었으면 부왕 매달았으면 됬다.
#328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12
>>324 우리가 진실을 말해줘도 못믿는다면 스스로 납득하게 만들면 되지. 아주 간단하다.

'현재 너가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혁명 동지들이 지금 정부에 얼마나 있는가?'

...한명도 없어. 자기 자신 빼고는 모두 혁명가 코스프레중인 범죄자들이거든.
#329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12
없다니 매우 아쉽지만 부왕'끈'들을 어떻게 찾아 잘라버리고 싶다.
#330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13
>>328 그거 알고있다 해도 넘어갈수밖에 없는게 지금 그라나다 꼴을 생각하면 저들마저 죽이면 아예 국가를 해체해야 되는 급일 지경이다.
#331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13
>>328 응? 거기까진 아냐
반혁명, 혁명이 한 곳에 뭉치고 혁명이 또 영국, 프랑스로 난립하긴 하지만, 전부 범죄자는 아니고 그들이 누구에게 의지해서 문제지, 나름대로 혁명에 대의를 가지긴 한 얘들일 수 있음.
#332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16
>>330
죽이지 않고 남겨두거나 / 타협하거나 한다면 당장 메구밍이 계속 유지한 혁명의 자세에 어긋나게 되지. 그리고 확정적으로 IV는 푹찍당하고, 최악의 경우 그라나다는 우리에게 이를 가는 왕정국가로 회귀한다. 더 최악의 경우 유럽의 군대를 등에 업고서.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 지금이 유일한 기회다.
#334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18
최후의 “트루” 혁명가
친혁명적 인사 정도는 있을 수 있음
#335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18
>>333 걘 '트루' 나머지는 그냥 생각만 가진 측이나 어떻게든 되라 등등...
#336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18
아 그렇다면 다행이다. 그럼 친혁명적 인사들을 어떻게 걸러내서 IV 수족으로 만들어줄지도 생각해야겠네.
#33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18
>>332 문제는 그정도로 하려면 그라나다에서 그걸 다하려면 오히려 부왕정이 나았을급 대학살을 해야될텐데 그거 후에 그 여파로 그라나다 정부는 아예 능력조차 없어져서 그라나다가 생지옥 될수도 있다..
#338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20
전 최소한 부왕 관련자 정도는 조지고 싶네요. 끈을 가지고 있거나.
#339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0
>>333 카이바가 잘 알면서 텐시가 동의할만한 인물이란 게 뭔 의미겠음.
친프도 친영도 아닌 그라나다를 혁명가라는 거지, 설마 암만 카이바가 혼란스러웠어도 내각이 전부 IV빼고는 반혁명가들 뿐일 리가(......)
#340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1
암만 카이바가 사고쳤어도 카이바를 너무 무능하게 본 거 아니냐(......)
#341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22
>>339 ...오우... 난 진지하게 그정도로 개막장인줄 알았어...
그래도 어느 정도 희망이 보이네. 혁명 찬동파는 따로 분리해내서 IV 세력으로 만들어주자고.
#342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2
근데 아놔. 그라나다에 친 페루 인사는 어디없나 혹시
#343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23
친 페우 인사은(는) 1차년도에 미란다와 함께 산화했어요 /아무말
#344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24
있더라도 열강인 친프 친영보단 매우 작을테니..
#345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25
친 페루라 해야되나. 텐시가 만약 현지징병을 했다면 그쪽에서 찾는 편이?
#346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5
암만 메구밍이 거절했어도 남미 선구자 빨과 업적을 생각하면 친 페루 인사가 없지는 않을 텐데 흠..
#34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25
왜 그래도 어느정도는 될거 같은 그라나다에 대숙청 돌리자고 했나 했더니 상황오판이었나.
#348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7
일단 확실한 것
이걸로 우리쪽 가장 큰 손패인 육군을 동원할 수 있다
#349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3:27
친 페루라 하더라도 열강에 비하면 신생국이니..
#350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8
그리고 여전히 심각한 문제인 것.
결국 이것도 아카네랑 메어리의 추측이니까 어디까지 맞다고 속단 불가(......)
#351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29
심지어 증거도 없음(......)
다크니스가 우릴 속였어!(분노)
#352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29
우리가 동원 가능한 인력풀이 얼마나 될까? IV + 친혁명파 + 혁명 찬동하는 어중이떠중이 + 친페루 하면 혁명가 코스프레 세력을 제거하고 나서도 어느 정도 나라 기틀은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지나치게 희망적인 가정인가?
#353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30
퍼즐만 살짝 수집 했을 뿐인데. 멘붕감이니 저게 진퉁이 되면 대환장 이겠군요(먼산)
#354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30
코스프레 세력을 제거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봄

사실상 우리 1년차에 마야부터 족치고 시작하자는 거랑 같은 소리거든
#355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3:31
마야량 교회 다 쓸어버리잔 급일테니.
#356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31
>>352

페루 군대뺴면 왕정될 가능성 있다고 계산기 두드리는 타이밍에 그 인사들로는(먼산)
#357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32
>>354 마야하고는 이야기가 다르지. 마야는 학살이랑 전쟁범죄(지금은 전쟁범죄의 개념이 없다만)에 관여하지 않고 뒤에서 손놓고 있었지만 지금 혁명가 코스프레중인 놈들은 명백한 범죄자들에 혁명에 대항해서 싸운 자들이다.
제거가 답이다.
#358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32
부왕조직하고 반혁명파하고 헷갈리는 게 아님?
#359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33
>>358 헷갈리는게 아니라 같이 놓고 보는거.
#360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33
반혁명파까진 몰라도 부왕 그 XX와 연결된 것들은 쳐내고 싶은 것이 심정이라.
#361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3:34
문제는 지금 혁명파 반혁명파를 구분 자체를 못하는 지경이라고 나왔다(먼산)
#362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35
혁명가 코스프레는 내쳐야하는 건 맞는데 한계가 있다.
전부 싹 다 죽이면 연관된 사람들도 다 죽여야 되니까 그만큼 그라나다 정치 불안정이 더 커져
#363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3:36
무엇보다 얼마나 있고 어디까지 침투해있는지를 모르잖아.
아무리 카이바가 혼란스러워했어도 최소한 확인정도는 했을 거야 분명
#364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37
일단 결론은 그거네

IV랑 카이바 갖다놓고 진실의 방을 열어야 함
#365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37
>>364 텐시도 잊지 말게나...
#366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38
IV, 카이바는 필수에 부가적인 옵션으로 잉그리드, 다크니스, 텐시 인가...
#367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40
그리고 뭣보다 중요한 건 회담 전에 혁명가 코스프레의 싹을 자르던가, 회담 후에 처리한다 해도 최소한 회담장에 발도 못 들이게 해야만 해.
낮은 확률이라 해도 이놈들이 회담에 끼어드는 순간 위에서 말한대로 '영국 프랑스 나에게 힘을 줘! 왕정을 부활시키고 혁명가들을 쓸어버릴 힘을!' 하고 폭탄 터뜨릴 수 있다.
#36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42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얘들은 있음.
바로 텐시가 프랑스에게 승리하기 전에 합류한 얘들.
이때는 프랑스 대육군을 페루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던 시점일 테니까 적어도 카이바도 최소한 반혁명파를 구분해서 받아들이는 게 가능했을 시점.
의심스러운 범위는 텐시가 프랑스를 이기고 협력자들이 흩어져서 도망치고 그라나다에서 혁명 정부를 만들기 위해 사람을 받아들이던 시점에 합류한 사람들 아니려나.
이때부터 우리가 오기 전까지 합류한 사람들은 흑에 가까운 회색부류인데.
#369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42
아니

그것도 진실의 방 이후에 결정할 일임

현재 상황이 혼파망이라는 것만 확인되었을 뿐 혼파망인 상황을 주요 액터들이 얼마나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것까지 확인하고 협력 가능한 선을 파악한 후에서야 처리 방향이 결정 가능함
#37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44
문제는 그 중에서 반혁명파하고 비혁명파를 구분하기 힘든 만큼, 결국 내칠 수 있는 사람은 한계가 있다.
결국 우리는 프랑스랑 영국을 상대로 이권을 가지고 딜을 걸어서 부왕을 받아내고 부왕하고 관련된 몇 사람을 숙청하면서 정부 내부의 반혁명파들의 입을 닫아거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봄.
그리고 프랑스군말고도 가능하면 그라나다 부왕령군과 그라나다에 남은 해군 함정을은 받아내자(진심)
#371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3:46
과연 그라나다 부왕령 해군이 멀쩡하기는 할까
#37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47
카이바랑 다크니스, 잉그리드는 우리가 데리고 다니고 있고, 텐시는 정보가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알만큼은 알 테고.
근데 IV는 진실의 방은 무리일 걸? IV입장에서는 증거가 없다면 말할 리가 없음. 우리는 IV하고 얘기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IV의 입을 열기 위한 핵심 증거를 내놓아야 겨우 IV가 신뢰해줄 거야.
그렇게 처음부터 털어놓을 수 있었다면 애당초 우리에게 처음부터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 IV의 메구밍 호감도가 1이란 걸 잊으면 안 됨.
#373이름 없음(7115364E+5)2019-06-26 (수) 03:47
딴건 몰라도 부왕그 XX와 관련된 놈들은 쳐내고 싶다
#374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47
>>370 부족해... IV 이 친구는 자기 보호해 줄 군사력이 없단 말야. 반혁명파들 입 닫게 만드는 걸로는 얼마 못 갈거 같아... 영원히 닫게 만들지 않으면.
#37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49
우선 IV에게 증거를 내보인 다음 그걸 이용하거나 그라나다 합병에 사용할 생각이 아님을 증명해야 겨우 IV의 입을 열 수 있을 거다.
그 전까지는 밝혀지면 페루가 그라나다를 합병시킬 거라고 의심해서 입을 굳게 다물며 지퍼잠그고 있을 테니까.
일단 텐시를 부를 수 있으니까 텐시를 통해서 핵심 몇몇을 메구밍의 명령으로 붙잡아오라고 해보는 게 좋을 듯.
#376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3:49
아니, 진짜 최소한의 친위세력만이라도 붙일 수 있으면 해결됨
쟤들이 혼자서 반혁명파 전체랑 싸워서 필요가 없음
유사시에 농성하면서 텐시군이 도착할 때까지 버틸 각이 충분하다는 정도까지만 가도 해결이야
#377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3:49
핵심 몇몇 붙잡으면 을사조약 하려한다고 생각해 더 입 다무려고 할 가능성.
#378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3:50
좋다, 그렇다면 흰만두부터 잡아오자.
#37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50
기왕에 여기서 메구밍이 텐시에게 군대를 명령함으로서 육군 앞에서 페루 공화국 육군 최종통수권자는 자신임을 드러내보이는 것도 좋겠네.
#38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52
물론 이후 카이바, 잉그리드, 텐시, 다크니스가 제공할 정보에 따라서 또 전략이 바뀝니다(먼산)
#38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3:56
이번이 빡센 건 그거야
뭔 정보가 시시각각 바뀌냐(............)
심지어 보좌관들 조언도 다음 연재 시작하자마자 의미가 없어지고 이전 선택이 의미없어지는데(.........)
#38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00
그나저나 이 꼬라지면 아이티에게 사과는 어떻게 받지.......
#383이름 없음(7677973E+6)2019-06-26 (수) 04:04
진짜로 키리시마는 아이티 손에 죽은게 아니라, 저 그라나다 통과하다가 죽은걸수도 있어.
#38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11
>>383 그게 문제야
만약 조사 가능하고 목격자가 있고 어떻게 죽었는지 아는 사람이 있으면 차라리 나아.
근데 이런 상항이면 어느 아이티가 죽인 건지, 그라나다 혁명가들이 죽인 건지, 반혁명가들이 죽인 건지, 스페인 진압군이 죽인 건지
완전 오리무중이잖아 이거(............) 혹시 키리시마가 누가 죽이고 어떻게 죽은 건지 목격담 없나?
#385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4:13
차라리 키리시마가 죽은게 아닌 누구에게 잡혀있었으면 할정도다.
#386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4:13
애초에 MIA가 아니라 죽었다는 사실 자체를 파악한 경위가 어떻게 되는지부터가 불명
#387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4:15
이 건에서 텐시에게 책임을 묻는 건 바보짓이고, 그냥 카이바랑 IV 둘의 쪼인트를 까야지

이후에는 페루에서 지식인층 중에 그라나다 가서 혁명할 인사 모집해서 IV 친위대로 박아주고 혁명파와 반혁명파를 가려내게 만들어야지
#38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15
그리고 전제가 바뀌었다
만약 지금 추측이 맞다면 프랑스는 기를 쓰고서라도 다크니스랑 프랑스군을 되돌려받으려고 할 거야.
그야 이런 기밀을 아는 자들이 저쪽에 붙잡혀있다면 눈에 핏줄이 설 정도로 신경이 쓰일 테고.......
아아..... 잠시만. 이번 협상 메리트가 허상이 되어버렸는데(먼산)
#389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04:16
뭐가 어떻게 되든 이건 내각에는 먼저 의견 제시 받아야 함

솔직히 이건 같이 온 장관과 보좌진 만으로는 답이 안 나와
#390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4:17
그럴 시간이 있냐가. 문제지
#39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19
>>389 확실히 이정도면 내각에 사람을 보내서 의견 조율과 지원을 부탁하고 세피로트에게서 전밀마 좀 불려와야한다.
잘못하면 4자 회담 협상의 위기다.(진지)
세피로트! 반드시 무역로 뚫어줄 테니까 전밀마를 내놔!!!!!
#39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20
그리고 좀 실시간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각 세력의 부관이나 차관급을 메구밍에게 보내야 하는 거 아냐?
일단 지금 내각에 있을 야마다도 불러야할 듯. 지주들 관련 문제랑 암투에서 유일하게 뭘 알 만한 인물이 우리 중에서는 후세히메랑 야마다뿐이고 지금 불러올 수 있을만한 인물은 야마다 뿐이야!!!!!
#393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4:21
애초에 이런 깽판일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세력별 보좌관들을 데려왔겠지 /한숨
#394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4:24
근데 사람 보내고 인원 선정하고 다시 대려오고 하는 시간 생각하면 빡셀 거 같은데
아예 어디 있을지도 모르는 전밀마는 그냥 불가능일 거고
#395이름 없음(7677973E+6)2019-06-26 (수) 04:26
일단 어장주님이 이 뒤부터는 맑은 정신으로 해야한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이 다음부터 겁나 빡센 난이도의 취사선택과 추리가 기다리는 것 같다(떨림)
#39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26
>>394 전밀마는 세피로트가 데리고 다니면서 무역하고 다니니까 오히려 더 빠르게 가능할지 몰라
그리고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야마다다. 야마다 컴온!!! 딴 사람은 몰라도 야마다는 데리고 와야돼!!!
#397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4:28
세피로트도 지금 전밀마 옆이라 스텔스 범위 안이다...
#398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4:30
>>396
애초에 밀무역하러 나가 있다는 건 바다 어딘가, 내지는 어디인지 모를 나라의 항구란 소리인데 컨택트를 어떻게 하게 ‘ㅅ’
#39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31
어쨌든 최소 야마다는 필요해. 지주들하고 반혁명파의 생리랑 암투랑 음모를 이해하고 최소한 그들하고 대화할 줄 아는 인물이 필요함.
#400이름 없음(7677973E+6)2019-06-26 (수) 04:31
아 그리고 하나 더

다른데에서 어장주님에게 묻게된 질문인데, 이 촌극으로 몇명이나 죽었는가에 대한 답변.


일단 "직접적"으로 만 단위.
간접적으로는 뭐... 이 시대의 능력으로 집계를 못 하지'ㅅ'


오 신이시여, 이런 코메디 때문에 만명이나 사망하다니(....)
#401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4:33
혼란스러운 정국이 무서운 이유
#40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34
>>400-401 나쁜 정치는 생 목숨을 죽인다.
#40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56
어쨌든 결국 답은 하나여. 죽이고 내쫓을 사람은 재판을 하고, 살릴 사람은 살리고, 타협할 것은 타협하고
그리고 그들에게 대표를 만들어서 협상을 한 다음 죽이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그들이 정부에 협조하도록 만들고.
#40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4:59
결국 혁명이 그들을 죽이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필요한 거야. 지금 정부가 자신들을 죽이지 않을 것을, 혁명의 이름 하에 단두대로 보내지 않을 것을 알게 된다면 지금처럼 영국에게 목숨을 보장받으려고 혈한이 되고, 프랑스와의 손을 끊어서 흔적을 지우려고 난리를 치지 않겠지.
#40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5:01
문제는 이 제 삼의 선택지를 선택할 기회가 있을지의 문제.
어쨌든 사람은 최대한 덜 죽을 수록 좋고, 억울한 사람은 적을 수록 좋다.
#406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28
근데 ㄹㅇ
어장 시작할 때 즈음에 나왔던 말인 “각료진이 있고 모여서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나라 꼬라지를 갖췄다는 반증이다” 라는 게 너무나 절절히 느껴진다
#407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31
아니, 애초에 개막폭렬로 이미 독립하고 시작하지 않았으면 지금 저 혼란을 우리가 겪었을 수 있단 거잖....
#408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5:33
애초 구상을 보면 혁명 하는 어장이 아니라 독재자 하는 어장 예정이었는데 처음에 다갓이 깽판친 결과 혁명어장이 되었던 것 같은데
#40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5:34
반대로 말하면 지금 상대 입장에서는 그만큼 절실하다는 거....... 잠시만.
일단 프랑스는 그렇다쳐도 영국이 아직도 모를까... 는 일단 제쳐두고
현재 페루가 그라나다를 해방시키고 그라나다 혁명 정부가 들어선 현 상황에서 영국이 프랑스 몰래 지주들하고 접촉한다면 그 이유는?
#410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5:35
그라나다-페루 연계?
#411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36
카우디요 어장이었는데 우리가 1 고른 이상 명분이 높은 확률로 혁명인 건 사실임
#412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39
근데 이 상황에서 영국이 지주들이랑 샤바샤바해서 얻을 거라면.....

1. 영향력
2. 반란

둘 중 하나 이상 아닐까

어느 쪽을 하던 간에 육군 직접 파견했다 깨진 프랑스가 아직도 얼쩡거리고 있다는 건 경보였을 거고
#413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5:43
그라나다랑 페루가 연계한걸로 프랑스 오해시켜서 러시아 원정하는 병력중 일부를 신대륙으로 돌리기려나 아니면 뭐려나ㅣ
#414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43
오해를 시키려 했다면 프랑스 애들이 있는 거 알면 더 당당히 지르지 않았을까
#41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5:44
............이런 가능성도 있지.
3. 4자 회담을 개판내서 프랑스랑 신대륙 국가들의 관계를 돌이킬 수 없게 한다.
4. 영국이 페루가 그라나다를 합병시키지 못하게 만들기 위한 견제책.
#416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45
>>415
4는 영향력에 포함됨
3은 그걸 하려면 지주 대표가 메인 협상장에 앉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반란이 필요
#41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5:46
또는 5. 아메리카인을 위한 아메리카 선언을 근본적으로 박살낸다.
프랑스가 러시아로 시선을 돌리니까 한결 여유가 생기면서 이틈에 슬슬 아메리카 대륙에 그 소위 '간접적' 개입을 하려는 걸 수도 있음.
#418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46
>>417
그것도 영향력에 포함됨
#419이름 없음(1039445E+6)2019-06-26 (수) 05:49
다만 5는 실제 가능성은 낮아보임

전황이 말도 안되게 밀려나고 있으니 어떻게든 틈을 내려고 “간접개입”을 시도한 건데, 그걸로 틈을 벌어서는 유럽이 아니라 남미에 힘을 쏟으려 들지는 좀 의문
#42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6:17
일단 확실한 건 이쪽을 다수로 만든다.
그 경우 해야할 건 잠정적인 적들을 줄여나가서 이쪽의 편으로 만든다.
.....행정관료들이 일치단결하여 잉그리드를 민 것은, 혁명 정부 안에 자신들의 상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 거야.
그들이 혁명 정부 안에 있다면 자기 보호를 위해서도 있겠지만, 바뀔 게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더더욱 그들에게 협조적이겠지.
지배의 역사는 길고, 해방의 기간은 한순간이니까.
#421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6:19
IV 밑에 다수가 집결하고, 친위세력까지 어느 정도 챙겨줘서, “뭔 일 있으면 페루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보호 정도로도 스스로 국정을 꾸릴 수 있게 해 주는 게 최선이지

다수까지 안 가더라도 여차할 때 페루가 올때까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친위세력을 갖춰주기만 해도 최소치는 달성하긴 하겠다만.
#422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20
즉 이왕 괴뢰화할 거면 제대로 괴뢰화해줘야 한다는 것
#42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6:34
음.... 아니 그건 그만두는 게 좋을 걸.
혁명가들의 생리가 말이지..... IV가 지금 무슨 심정으로 타협하려고 했던 건지도 모르고
무엇보다도 급진파인 카이바가 잘 아는 사람. 라는 것 자체가 불안 요소다 사실.
#424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37
그냥 냅두면 혁명정부 터지고 왕국으로 회귀할 판이고, 무작정 숙청하면 인력 다 날아가서 소말리아가 될 판이고, 군정을 하자니 군대가 여기 얼마나 오래 잡혀있어야할지를 모르겠고...

답은 알아서 정리할 수 있게 괴뢰정권을 구축해주고 정권의 안정을 보장해주는 것
#42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6:38
카이바를 안다면 그 또한 급진파인 것 마찬가지일 테고
차라리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도 맞는 선택일 수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개입해서 대신 하려고 든다면 결국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없게 되니까.
만약 우리가 IV를 신뢰하고 도우려고만 든다면, 그는 언제든지 반혁명과 '비혁명까지도' 숙청하려고 할지도 모르겠지 분명.
#426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38
개입 최소화 하다가 IV 모가지도 날라가면 이번 전쟁이 죄다 말짱 도루묵 행이라서
#427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6:38
IV를 안 쓸 거면 대안은 IV 대신 우리 지식인들 중 하나를 꼽는 거고 그건 진짜로 여러가지로 이슈 덩어리 아닐까
#428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6:42
개입 할수있는대로 했다가 오히려 IV가 죽어도 그때도 문제인게?
#429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42
개입을 하는데 IV가 죽는게 더 이상한데
#430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6:44
손 뗄 게 아니라면, 우리가 걸 수 있는 건 IV가 메구밍식 혁명노선을 타 주는 것이라고 봄
그리고 메구밍이 일대일 교육을 베풀 여건이 안 되는 이상 이걸 츄라이츄라이하고 가르치려면 실제로 하는 걸 보여줘야 함

즉 개입을 꽤 해야 할 거야
#431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44
개입하는 시점에서 IV의 혁명정부는 페루의 비호 아래 있는 건데 IV가 암살당한다거나 하면 뭐 배후는 죽는 거지
#432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6:45
우리가 개입하기 시작한다 -> 반혁명세력은 우리가 정말로 싫다 -> 그런데 보아하니 IV는 혁명의 앞잡이네 -> 죽이자!

응, 죽어도 이상할 거 없다. 하루 한번 암살 다이스 이쿠욧!
#433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6:46
>>432
유일한 트루 혁명가인 시점에서 이미 현황이 그 모양인 것이?
차라리 호위를 챙겨주는 게 나은 대응일 듯
#434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06:47
우리가 개입하기 시작한다 -> 혁명세력은 우리가 자기네를 괴뢰국화 하려한다고 오해하고 막으려고 시작한다 -> 그런데 보아하니 IV는 페루의 앞잡이네 -> 죽이자!

이렇게도 가능하려나...
#435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6:47
>>432 는 반쯤 농담이고, 나도 개입하는데는 동의. 단 친혁명세력이나 정 안되면 우리 육군을 동원해서라도 IV 신변경호를 철저히 해야한다.
#436이름 없음(5171554E+6)2019-06-26 (수) 06:48
이런 미친... 이러면 친혁명세력이라고 안심할수가 없잖아.
#43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6:50
글쎄. 어느정도 신변경호가 필요한 건 맞지만, 노골적인 건 안 좋아.
반혁명세력은 페루가 아무리 싫더라도 감히 날뛰지 않을 거야. 왜냐면 반혁명세력은 다들 페루 육군에게 엄청 겁을 먹고 있는 상태일 테니까.
그래서 지금 영국에게 줄을 대고 프랑스하고 손절하려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거지.
#438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51
먼저 IV를 죽여 벌집을 쑤시는 짓을 안하면 페루도 다 숙청할 생각은 없다는 정도는 알려줘야 하나
#43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6:52
정치적으로 생각해봐. 우리가 그라나다 혁명 정부를 지지 선언을 하기만 해도 그들이 감히 노골적으로 행동할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봐. 그때 선택지에서도 어장주가 그런 말을 했었잖아.
그라나다는 우리가 있든 없든 우리의 존재감 만으로도 페루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440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6:55
내가 걱정하는 건, “와인 마차 테라스면 알 저질러도 내 모가지는 괜찮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는 애가 나올 거 같아서리 (야마다 mk2)
#441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6:56
IV의 혁명정부 지지선언과 동맹을 해주면서 혹시 혁명정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동맹국으로서 군대를 파견해준다고 말하면 되려나
#442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7:01
물론 그 동맹군이 그라나다에 와서 뭘 할지는 헛수작 부린 놈들이 제일 잘 알고 있겠지
#44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01
이건 반혁명세력도 마찬가지. 영국군도 프랑스군도 무찌른 무적 페루 육군을 정면으로 싸우고 싶어할 리가 없다.
왜냐면 페루를 노골적으로 거스르면 다음은 자신들 차례가 될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서서 타협을 주선해준다면 숨어있던 자들도 모두 나와서 순순히 자백하겠지.
이게 빨리 정리해야하는 게,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그라나다 부왕령 잔존 세력이야.
즉, 부왕령 잔존 세력이 그라나다 혁명 정부 앞에서 무릎 꿇지 않는다면 그들은 페루가 그라나다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판단했을 때 언제든지 부왕령 부흥 운동을 주도할 수 있겠지.
#444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05
하지만 그 “빨리”가 IV 카이바 텐시 다크니스 등을 데리고 진실의 방에 다녀오기 전일 필요는 없지

일단 진실의 방애서 나오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듣고 행보를 정하자구
#44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06
그렇다면...... 일단 최우선으로 해야될 건 그들의 행동을 눈에 보이게 하는 일 아닐까.
외세 세력하고 타협해서 부왕을 돌려받아 단두대로 보낸다
반혁명 세력하고 타협해서 그들 중 대표를 각료로 만들고 그들이 직접 범죄자를 내놓게 한다
그리고 지금 의회의 크고 작은 파벌들을 정리해서 그들 각각을 대표로 뽑게해서 '각료'로서 정부에 일하게 한다.

이 세가지만 성공한다면, 우리가 그라나다를 괴뢰로 만들지 않더라도 그라나다의 혼란은 자연히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이 모든 일은 철저히 IV의 동의 아래 이뤄져야하며, 이를 위해서 제일 먼저 IV를 설득해야겠지만.
#44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10
물론 IV가 과격혁명파라면 정말 싫어하겠지만..... 그가 그라나다의 생존을 위해서 잉그리드를 혁명의 제물로 바치려고 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그라나다의 정부의 생존을 위해서 그 자신 또한 결국 타협할 수 있을 거라고..... 일단은 믿어.
만약 IV가 끝끝내 타협하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는 그라나다를 차라리 우리의 괴뢰국으로 만들 각오를 해야겠지만.
#44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13
그나저나 이거 참 무섭다.
만약에 그때 우리가 외국을 경계해야한다고 의식을 돌리지 않았다면 그대로 다른 가능성을 떠올리지 못하고 IV가 반혁명파와 손잡고 있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448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15
항구 감시는 사실상 만장일치였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어도 되었을 듯
#449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7:18
근데 우리가 괴뢰국화 하는것도 그렇게 쉽게 말할게 아니다. 우리는 도와주려는거라도 저쪽에서 받아들이는건 새로운 지배자의 등장으로 받아들일수도 있으니
#450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19
근데 ㄹㅇ
프랑스가 더블요청 받고 기분좋아서 들박했을 가능성은 생각했다만
설마 영국까지 그랬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451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19
그래서 필요한 게 괴뢰국이라는 방향성보단 지원 같은 방향성이지
#452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7:21
근데 그라나다에 혁명파가 하나 빼고 죄다 타락했는데도 억지로 혁명정부를 만든 상황이라, 아무리 변명해봤자 IV 정권은 이미 괴뢰정권이야
#453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23
딱히 현재로선 괴뢰정권이 아님

우리가 앞으로 툭하면 개입해서 이거놔라 저거놔라 하면 괴뢰정권이 되는 거지
#454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7:25
우리가 정부각료 막 바꾸거나 한뒤에야 괴뢰정권이 될테니
#455이름 없음(5142603E+6)2019-06-26 (수) 07:33
이런 시부럴 지금도 행정력 딸려 죽겠는데 그라나다를 편입시킬수도 없는노릇이고 진짜 계륵이구먼
#45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38
영국의 목적은 프랑스를 프랑스의 시선을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돌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영국은 그라나다의 부왕, 지주, 지식인 모두 자신의 지원을 원하기에 민심이 친영으로 돌아섰다고 판단했고 그라나다를 먹을 수 있다고 봤다.
지금 영국은 그라나다의 지식인? 지주? 들하고 접촉해서 향후 보장을 약속해주며 끈을 만들기 시작했다.
스페인 부왕령군+프랑스 대육군의 퇴각을 막은 것은 십중팔구 영국의 함선.

......잠깐 정리해봤는데 왜 이렇게 잘 얽히지 않는 느낌이지? 뭔가 이상하다?
#457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7:43
영국은 이미.알고있었지만 프랑스 육군을 다른데로 보내기 위해서 저렇게 했다거나 하는 가정같은건 불가능하겠지
#458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44
“페루를 가지고 공작을 한다” 보다, “갑자기 그라나다가 뙇하고 영국령이 된다” 가 더 프랑스 어글끌기ㅡ좋으니까 병행진행한 거 아닐까
#45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44
........서벌.
설마 지금 그라나다 지주들은 페루가 영국을 따르고 있다고 보는 거 아냐?
#46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52
아메리카인을 위한 아메리카 선언
이게 그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설령 들어갔더라도 그것은 거짓말이고 실상은 영국을 편들고 있었다고 봤다면?
아이티가 둘 다 이곳에 오는 것도, 아이티는 우리가 자신들처럼 영국을 편들었다, 또는 영국을 통해서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그 둘이 오는 이유가 그라나다 해방 전쟁에서 그라나다 해방에 대한 자신들의 몫을 요구하기 위한 거라면?
#461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7:56
영국 부분은 아카네의 발언으로 이미 예측되어 있음

아이티는.... 양심이 있으면 쌉쳐야지 /진심
#462이름 없음(1725917E+5)2019-06-26 (수) 07:57
아이티는 파견한 군대 죄다 날려먹은 시점에서 뭔가 요구할 입장이 아니지
#46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7:59
>>461 그게 문제가 아냐. 이거 궁극적으로 보면 지금 프랑스는 페루가 명백한 반 프랑스 국가로 보고 있다는 얘기일 수 있어.
영국은 페루를 여전히 의심하면서 그들이 친 영국 국가는 아니란 걸 알고 있지만, 이걸 부추김으로서 페루가 친영국 국가고 자신들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인식'을 지금 심어주고 있는 걸지도 몰라.
#464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00
>>463
어차피 메인 협상장에서 영국한테 크게 뻐큐 날릴 건데 그걸 보고도 프랑스가 진심으로 그리 생각한다면 이미 우리 손을 떠난 일이지
#465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8:01
그걸 이미 우리랑 영국이 말 맞춰서 그렇게 하기로 약속해뒀다고 오해할수도 있지 않을까 마라머거쓰씨라면
#46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01
>>462 '피값'을 요구할 수는 있지. 만약 영국이 아이티에게 그라나다 해방의 대가로 '무언가'를 약속했고 그 '무언가'를 받기 위해서 이곳에 오는 거라면.
#46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02
>>464 영국한테 크게 뻐큐 날릴 거라고? 무엇으로?
#468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08:03
뭐 그렇다고 지금 영국이나 프랑스가 페루에게 강한 요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긴 함

조만간 유럽에서 대전쟁 터질 게 확실한데 남미 '따위'에 집중할 여력은 둘 다 없을 뿐더러 루이지애나 프랑스령 기아나 인구 생각하면

원정 온 프랑스군은 본토군일 텐데 본토 군대 수천을 두번이나 털어먹은 상대에게 국력 꼬라박을 정도로 쟤들이 바보는 아님
#469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03
>>467
영국이 원래 우리한테 제시했던 “그라나다 통째로 독립은 안됨” “그라나다 갈라먹기” 등을 받아들일 수 있음?
#47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07
>>469 그게 영국에게 외교적으로 크게 뻑큐인가......?
#47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08
응? 잠깐............ 향후 보장.......
아, 그렇구나(통)
#472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8:12
영국은 원래 자기땅 아니었으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47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14
이것은 즉슨, 지금 영국놈들은 그라나다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로 나눌 것이라고 보고 미리 페루가 갈라치고 남은 베네수엘라를 꿀꺽 삼키기 위해서 밑작업을 하는 중인 거네 이거?
#474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8:18
어니면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움직일걸 예상하고 일부러 그렇게 말했다던지...
#47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20
예전에 영국이 했던 말을 돌이켜보자. 영국은 그때 분명 이런 말을 했었지?
자신들은 누에바 그라나다가 만일 독립할 경우, 부왕령 단위로 독립하길 원치 않는다.
#476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08:21
뭐가 되었든 지금 영국이랑 프랑스가 지금 사생결단 들어간 마당에 페루가 뭔가 요구한다고 당장에 보복할 능력은 없음

그야 야전에서 유럽 군대 수천을 갈아버리는 군대를 상대로 대서양까지 피같은 병력을 꼬라박는 건 미친 짓이고
#477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22
이렇게 개판이라면 확실히 판이 너무 어지러워서 통제할 수 없고 힘들지. 통상적이라면
'그렇다면 그라나다를 마구 갈라서 서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만 먹으면 되는 거잖아.'
#478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08:23
>>477 그 순간 페루의 혁명이념이 도전을 받는다

무엇보다 아르헨티나 투쿠만 의회가 받아들이지 않을 거임 부에노스 아이레스 어쩔???
#479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24
골때리는 게 뭔지 알아? 이건 영국이 제시한 그라나다 독립으로 페루가 프랑스의 시선을 끌어준 것에 대한 '대가'라는 것.
하아......... 골때리네 이거.
#48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26
만약 여기서 페루가 그라나다 공화국을 인정한다는 등의 외교적 제스쳐를 취한다면 어떤 의미가 되는지 알아?
즉, 그라나다를 페루가 독점하겠다는 제스쳐가 되는 거야. 그리고 페루의 그라나다 독점은 영국 입장에서 이색들이? 하기 충분하다는 거지.
#481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8:26
영국이 그렇게 말한거 저 개판 알고 말한겨였으려나.
#482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27
그러니까 법규 예약되어 있는 거라구 ㄲㄲ
#483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28
곤란하네..... 이제와서 영국의 손을 놓고 프랑스하고 손을 잡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48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31
>>481 몰랐거나 알았거나 상관없겠지. 모른다면 그라나다는 친영국가지만, 페루가 우릴 도운 공을 생각해서 특별히 페루에게도 노력한 과실을 나눠주마
안다면 현실적으로든 여러 의미로든 그라나다를 쪼개서 서로 나눠먹는 것이 최선책이고.

>>482 영국하고 우리만 아는 정치적 뒷거래를 프랑스가 알고 있을 리가 없잖음.......
이게 상대 입장에서 어떤 의미의 정치적 제스쳐일지라도 그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무의미함.
#48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34
그리고 사실 그라나다 혁명 전쟁 전선에서 사실 페루는 그걸 주장할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공훈을 세운 것은 맞음.
만약 프랑스랑 스페인을 기습해서 혼란에 빠뜨린 게 영국이 맞다면 페루가 그라나다 독점을 시도할 경우를 대비해서 자신들의 파이를 주장하기 위해서였을 지도 모르지.
이거 가지고 얘기하면 그라나다를 통째로 먹는 대신에 우리가 받아들이기 힘든 거래를 영국쪽에서 제안할 가능성이 높을 듯.
#486이름 없음(2409972E+6)2019-06-26 (수) 08:34
판도물이 역전재판이돼다가 갑자기 안잣슈 개그가 되는 신비로운 어장.....

이제 한 펌블 연속으로 오면 밀레니엄 팔콘호도 나올려나?
#487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38
>>484
우리 영국 프랑스 스페인 대사 다 불러놓고 사자대면해서 들은 요구잖....
#488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39
그리고 애초에 여기서 영국한테 국물도 안 준다는. 스탠스를 내미는 것 자체가 “친영은 개뿔” 이라고 보일 반응이라서
#489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8:41
문제는 이미 프랑스에 한걸로 프랑스랑 관계냉각은 한동안 지속될텐데 영국과도 하기엔 내부에 무역 재개 원하는 분들의 생각은 다를테니
#490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42
잠깐 정리를 해볼까.
1. 누에바 그라나다 전역에서 최종 승자는 페루 공화국이며 현재 이 일대에 페루공화국 이상의 영향력과 군사력을 행사가능한 자들은 없다.

2. 프랑스는 누에바그라나다에서 큰 패배를 겪고 외교마라머거쓰를 통해 친프랑스 지주들하고 서로 손절을 하는 중이다.

3. 영국은 프랑스의 시선을 피하며 지주들에게 향후를 보장해줄 것을 약속하며 현재 이 일대에 영국 해군이 정박해있을 가능성이 크다.

4. 그라나다 공화국은 반혁명파, 혁명파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는 상태이며 페루, 스페인, 포르투칼, 영국, 프랑스, 아이티의 이권이 엇갈리는 장소이다
#491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43
>>487 요구만 들었지, 대가까지 들은 건 아냐(........)
어쨌든 정리할 테니까 잠시 정리 좀 도와. 또 >>489애 말마따나 영국에게 대놓고 뻑큐 날리면 상인들 불만 폭주해오니까 스테이(떨림)
#492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45
이미 프랑스하고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인데 여기에 영국에게 뻑큐 날린다고 갑자기 프랑스랑 사이가 좋아질리 없고
무역협정은 기본이지만, 다른 세력들의 요구도 잊어선 안 됨.
#493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47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러나다 쪽 뭔가를 퍼 줄 수도 없음

그라나다가 스스로 목소리를 내 주지 않으면 꽤나 피곤한 상황이긴 함
#494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49
거기다가 생각해보니 엄청 빡치는 상황이긴 하네.
결국 영국이 원하는 바는 실컷 챙겼으면서 정작 페루에게 제대로 된 뭔가나 지원은 하나도 안 줬잖아 이거?
#495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49
문제는 수수께끼의 배가 영국이 보낸 게 맞다면 진짜 최소한, 정말 최소한의 정당성 정도는 그들도 확보한 상황이긴 한데............
#496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50
아 이거 오늘 진행에서 아카네 분석 좀 들어봐야겠다.
의문을 쌓이고 있고, 추측은 전부 끝냈는데 이것도 제대로 정보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원.
#497이름 없음(6846621E+6)2019-06-26 (수) 08:50
연재로 정보 풀리면 지금 가정중 뒤엎어 지는것도 있겠지만 과연 어떻게 될지..
#498이름 없음(832146E+63)2019-06-26 (수) 08:53
근데 연재 언제 시작할까
이거 현재 스피드라면 남미vs유럽 회담까지 가려면 최소 열흘은 걸릴 텐데 7시에는 시작했으면 좋겠다..
#499이름 없음(105752E+61)2019-06-26 (수) 08:54
어쩔 수 없지
최종회담까지 가기 전에 해야 할 게 너무 많아
#500이름 없음(2947092E+5)2019-06-26 (수) 09:06
흠... 위기면서 기회기도 한데......
#501이름 없음(7440422E+6)2019-06-26 (수) 09:31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 10일만에 다시 참여해 볼까 하고 정주행 감상

: 갑자기 분위기 역전재판....(첨부: 대충 선녀짤)
#502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09:32
IV가 우리가 영국하고 그라나다를 갈라먹을 것을 의심하고 있을 가능성
#503이름 없음(4190178E+6)2019-06-26 (수) 10:13
내 생각인데 이거 어쩌면 현 혁명정부 내부 파벌이 혁명, 비혁명이 아니라 친불파와 친영파로 나뉜 상황 아닐까. 물론 친페루 기조는 군대가 주둔중이니 기본이고?

본인들도 서로가 혁명인지 비혁명인지는 모르지만, 당장 누구와 손 잡을지 손절할지는 각자 사람을 보내고 있잖아.
#504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10:15
심신의 안정을 위해 현 페루 공화국의 영토 지도 이미지를 다시 봐야겠다
#505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0:20
그라나다 군대만 IV의 친위대이거나 친페루이기만 해도 많이 편할텐데.
#506이름 없음(7358871E+6)2019-06-26 (수) 10:21
지금 그라나다에 포로나 페루군 말고 군대 있음?
#507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10:26
있다 해도 지주들 사병일걸요.
#509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29
이거 영국하고 사이가 벌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겠다
영국이 그라나다를 갈라먹길 원한 건 어느정도는 포르투칼 때문도 있지 않을까? 북쪽에 그라나다, 서쪽에 페루, 남쪽에 아르헨티나
삼면이 둘러싸이게 되고 동쪽은 바다니까
#510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29
>>506 모르겠음. 정보가 없음
#511이름 없음(7358871E+6)2019-06-26 (수) 10:30
진실의 방에서 확인할 정보가 하나 더 늘었네 /한숨
#512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10:30
그리고 일단 누에바 그라나다 부왕령 내 원주민, 메스티소 여론이랑 교회와의 접촉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지금 솔직히 말해서 원주민들과 메스티소들 입장에서 누에바 그라나다 혁명이라는 게 와 닿을 거 같지가 않아
#513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31
그러고 보니까 궤멸당해서 붙잡힌 아이티 포로들이 있어야 하는데 걔들은 지금 누가 수용하고 있지?
아이티 포로들에게서 몇 가지 캐묻고 싶은 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영국이 그라나다 해방전쟁에서 아이티에게 무엇을 약속했는지
#514이름 없음(2297311E+5)2019-06-26 (수) 10:32
포르투칼 때문이면 불가침 조약이나 그런걸로 되지만 다른거면...
#515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33
일반적으로는 아이티에게 베네수엘라, 페루에게 콜롬비아를 약속했을 것 같은데 영국이 그라나다를 먹고자 했다면 분명 아이티가 배신하기 쉽도록 뭔가 수작을 부렸을 거야.
예를 들어서.... 아이티에게는 그라나다 전체를 약속했다면 페루에게는 베네수엘라를 약속했다던가.(반짝)
#516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34
영국이라면 그럴 듯하지 않아? 아이티에게 그라나다를 약속하고 이후 지원온 페루 군대를 써먹다가 아이티하고 싸워서 페루 군대가 힘이 빠지면 뒷통수를 치고 그라나다를 먹는다.
#517이름 없음(0913661E+6)2019-06-26 (수) 10:34
지금 냉정하게 말해서 어장주가 누에바 그라나다 통치에서 원주민과 메스티소들의 피해는 얼마냐고 물었을 떄 보인 반응 보면 얘네는 누에바 그라나다 혁명파 박해에 대해 별로 피해 본 거 없을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상황에 따라서는 반혁명파의 편을 들 수도 있음 지금 중요한 건 여기 원주민과 메스티소 여론임
#518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37
만약에 텐시가 아이티 포로들을 보호하고 있고 그들에게서 영국이 아이티에 약속한 것을 알게 된다면 이건 영국에게 협상 카드로 쓸 수 있음.
영국이 그라나다를 갈라먹게 하자고 한 주제에 우릴 먼저 배신한 거 아니냐고. 지금 그라나다 한정으로 갑은 페루니까 이 안건에 한해서 우리가 명분을 가지고 있다면 무려 영국을 압박가능함
#519이름 없음(7358871E+6)2019-06-26 (수) 10:40
어쨌든 필요한 것은 진실의 방
#520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40
아이티 포로 데리고 있을까... 아니 없더라도 잉그리드 또는 다크니스가 아이티 지원병을 심문해봤을 가능성이...
#521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0:40
휴.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 중 몇 개나 써먹을 기회를 얻으려나
#522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1:16
피해자들은 누가 자기네를 공격한지 알지 않을까? 군복이나 국기가 있잖아. 이 시대는 군복이 또 엄청 화려하고. 그거만해도 피해자들이 여러 국가들에게 당했다고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523이름 없음(3177414E+5)2019-06-26 (수) 11:18
>>522 이건 내전의 성격이 강해서 글쎄......
#524이름 없음(3177414E+5)2019-06-26 (수) 11:19
사실 그 문제로 가면 텐시가 지휘하는 쪽은 상대적으로 괜찮겠지만
'페루군'이 그 문제에 깨끗한가하면 음........
#525이름 없음(7358871E+6)2019-06-26 (수) 11:22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낸 거임?

영국군 참전했냐 같은 거?
#526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1:25
>>525 지금 현 상황에 대한 증거? 영국과 프랑스가 적극적으로 양쪽에 개입했다는 증거로. 설마 프 vs 프 같은 경우가 실제 전투가 없기를 바라지만 나름 설명이 될 거 같아서. 무엇보다 지금 나온 증언들이 피해자들의 증언이 아니라 목격자 증언(사실 본인들이 함)밖에 없잖아.
#527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1:27
여기서 구 부왕령 군들도 자기네가 공격받은 거에 대해서 증언을 하면 더 좋고. 왜 레드코트와 프랑스군이 혁명군과 부왕령을 동시에 공격했느냐 같은 거.
#528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1:28
프랑스군은 유럽에서 한 것처럼 약탈 많이 했을 거 같은데 증거가 더 명확히 나올 거 같아.
#529이름 없음(7358871E+6)2019-06-26 (수) 11:37
레드코트를 돌릴 여유가 있었을지 많이 의문이긴 한데

뭐 가능하다면 프랑스군이 삼파전에서 다 때리고 다녔다 같은 정보가 있으면 좋긴 하겠지
#530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1:39
>>529 아이티 군이어도 좋고.

그보다 브라질군도 혹시 개입했나? 만약 브라질 노예사냥꾼이 그라나다에서 깽판치면 우리가 개입 못하나?(협박용)
#531이름 없음(687639E+60)2019-06-26 (수) 11:44
에이레네님 역사 질문입니다. 스페인이 아무리 식민지 잃고 프랑스에게 많이 얻어터져도, 기본적으로 유럽에서 그정도 덩치면 열강급이 되어야 하는데 왜 1, 2차 대전에서 주요한 전선을 만들지 못할 정도로 힘이 없습니까? 그러니까 최소한 이탈리아 급이 되어야지 않습니까?
#532이름 없음(916776E+57)2019-06-26 (수) 11:47
>>531 내부혼란+식민지 상실로 인한 경제위축.
#533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1:52
후우.... 일단 귀가 성공....

그러면 생각해두던걸 좀 써볼까.
#534이름 없음(3177414E+5)2019-06-26 (수) 11:53
>>531-532 +반도전쟁으로 인한 타격이 결정적
#535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00
우선은.... 영국하고 프랑스는 둘다 크게 오판을 했음. 부왕의 박쥐짓의 나비효과로 누에바 그라나다가 통째로 자신들을 따르는줄 알았지만 절대 아니었지.

그리고 이것저것 지원을...했을거라 생각함.

지금 생각해보니 내부 피해가 큰데에는 나는 2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생각함.

1. 부왕령이 정보의 혼재로 친불파와 친영파 양쪽을 진압하게 되었고, 이것이 비혁명파도 상관없이 때린게 되었다.

2. 영국과 프랑스 둘다 크게 오판하여 친영파와 친불파에 각각 물자 지원을 계속 해왔고,

이것이 진압하는 부왕군과 봉기하는 혁명군 양쪽에 보급을 원활하게하여 내전이 더 격하게 커지게 되었다.

하다못해 화약이 전부 떨어지면 더이상 싸우지도 못할텐데, 물자를 계속 보급하는 바람에 그만(....)
#536이름 없음(3177414E+5)2019-06-26 (수) 12:03
스페인에게 있어서 반도전쟁이란 참 뼈아픈 전쟁이었달까
한때 유럽 패권국이고 이후에도 유럽에서도 대표적인 키플레이어 국가가 반도 전쟁 이후 두 번 다시 칩을 잡을 기회를 잃어버렸으니.
물론 그 이후 계속되던 왕가의 무능, 수습될 기미가 안 보이던 정치적 혼란상, 오히려 독재정치가 일어나면서 이 혼란상이 조금은 수습되었다던가...
#537이름 없음(9858794E+5)2019-06-26 (수) 12:04
스페인이 1,2차 대전 당시 주요전선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 : 이미 그들만의 리그(내전) 중인데 뭘 더 합니까.
#538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2:05
>>535 흠흠. 그래서?
#539이름 없음(9858794E+5)2019-06-26 (수) 12:05
막 어제자 연재분을 봤는데 내린 결론.

뭐지, 이 신세계는...

ps. 독재정치일 때 혼란이 수습된 것처럼 보이는 이유 : 반대파를 모조리 죽였으니까.
#540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06
그리고 이렇게 되면 진상이 드러나면 영국하고 프랑스에 어마어마한 대재앙이 터짐.

영국과 프랑스는 혁명군에만 물자지원한게 아니라 부왕군쪽에도 물자지원을 했음.

너무 많이 학살하는 바람에 보수파와 혁명파 양쪽이 힘을 합치게 된 그 부왕군에게.

비유하자면 나치독일에게 물자지원을 한 국가가 되버린거임.
#541이름 없음(9858794E+5)2019-06-26 (수) 12:06
정말 부왕령 외교 담당자의 능력을 보고 싶은 느낌임요.

프랑스, 영국 사이를 오가면서 양쪽 모두에게 쟤는 우리 편이니 지원해주자...라는 기분을 들게 한 그 능력은 도대체...
#542이름 없음(916776E+57)2019-06-26 (수) 12:07
전외마(전설의 외교 마스터)인가.
#543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2:08
>>537 아 맞다. 그러고 보니 1차대전에는 내전, 2차대전은 내전복구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던가
#544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09
일단 전제조건이었던 누에바 그라나다의 여론 전체가 친영도 친불도 아니었기에,

프랑스와 영국이 무슨 생각으로 지원을 했던간에 애네들이 구상했던 목적은 더이상 못얻음. 하지만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첫번째 문제는 부왕군에게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에바 그라나다 전체가 프랑스와 영국에 반발심을 갖게 됨.

두번째 문제는 부왕군과 혁명파 양쪽에 물자 지원을 했기에, 드러난다면 누에바 그라나다의 내전과 학살을 일부로 크게 키웠다는 비난을 피할 수가 없음.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둘다 틀린말도 아냐 이거.
#545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2:09
>>541 부왕령 외교관은 정말로 보고 싶긴 하다...
#546이름 없음(9858794E+5)2019-06-26 (수) 12:11
>>540
은근슬쩍 묻힐 가능성 있음요. 사실 페루도 직접 메구밍이 들어가서 조사하기 전까지 몰랐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양쪽 외교부가 진실을 안 뒤에도 자기네들 위신을 위해서 그냥 묻어두자...라고 할 가능성이 높고요.
#547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14
이렇게 되면 최선은 발을 빼야하는데, 문제는 말이지 탄압의 가장 큰 주체인 부왕과 그 측근들이란 말이지.

...............어느 나라로 갔을까?

그리고 어느 나라로 가든, 그 나라가 지원했다는 의심을 피할 수 있을까?
#548이름 없음(916776E+57)2019-06-26 (수) 12:15
말이 통하면서 혼란한 중남미 부왕령이려나,
#549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15
부왕이 외국의 도움을 받아 도망갔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거기까지 묻을 수 없고,

규모가 너무 크게 세세하게 적혀있어서 물자 지원 받은 문서 자체는 남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현재 혁명정부도 최후의 보험으로 이걸 들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자기 버리려고 할때 여차하면 이걸 터트리겠다는 심산으로.
#550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19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 할 수 있는 제안은......

1. 1차 잘못을 부왕에게 돌리고 부왕을 정식으로 넘겨 재판 후 심판을 받게 한다.



2. 2차 잘못을 스페인 국왕에게 돌린다.


즉 프랑스와 영국이 물자지원을 한건 맞지만 그건 본인들에게 직접 지원요청이 와서가 아니라,

각 스페인 국왕들이 부왕으로부터 혁명파와 비혁명파들 모두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는 거짓말을 믿고 그걸 영국과 프랑스에 요청했고

프랑스와 영국은 그 말만 믿고서 스페인에게 물자를 넘겼다는 하는거지.
#551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21
일단 묻어버리기 힘들다고 할만한 물적 증거가 있는게,

1. 도망치는 사령관들을 막은 정체불명의 함선.

2. 아이티의 내응

이것만으로 우선 영국은 절대로 발뺌 할 수 없게 됨. 그리고 프랑스도 여러 증거가 남았을거라고 생각함.

특히나 프랑스와 손절하려는 일당을 생각하면 그쪽에 프랑스 물자 지원의 증거물들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552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2:30
흠... 그걸 공격에 용도로 쓴다면 도덕성 공격이 되니까 오히려 기를 쓰고 거짓말이라고 하며 갈등을 빚겠지만... 이 자료들을 다국적 회담에서 공표하겠다고 압박하며 포기하게 하는 용도로는 괜찮겠는데?
#553이름 없음(5576104E+5)2019-06-26 (수) 12:43
뭐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거임.

우리가 이제와서 진실을 파악한 것처럼 프랑스와 영국은 아무것도 몰라.

그야 이것저것 첩보원을 투입하고 외교관을 투입하고 크게 신경 쓴다면 다른쪽에 모든 죄를 씌우고 나는 몰랐다며 빠져나가는건 가능이야 하겠지.

하지만 지금 유럽에서 대불동맹이 결성될지도 모르는 마당에, 남미에 더이상 자원을 들이붓는건 낭비임. 특히나 원래 구상했던 누에바 그라나다 전체의 지지는 물건너만큼.

게다가 패배시 영프 모두가 감당해야 하는 외교적 실책과 내부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음. 지원을 붓고 얻는 것도 없고 도덕적 비난은 너무나도 크고.

메리트는 적고 리스크는 높은데, 들여야 하는 자원도 높다.

그러니 이건 부왕과 스페인의 잘못으로 돌리는게 영프 양쪽에게 제일 안전빵임.
#554이름 없음(9858794E+5)2019-06-26 (수) 12:44
양국에게 이 개판을 그냥 묻어주는 댓가로 문제가 되는 인간들 받아와서 재판해버리는 것은 어떰요.
뭐, 그 경우 그 닝겐들은 어째서인가 의문의 자살이라던가, 의문 병사라던가, 걷다가 레고 블럭 밟고 의문의 쇼크사했다던가, 아무튼 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해서 시체만 넘어올 것 같지만.
#555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2:56
확실한 건 가능한한 최대한 증거를 모으고 손패를 만들 필요가 있음.
그렇다고 적대하게 만들면 안 돼. 그저 열강들이 그라나다에 계속 개입하는 게 얼마나 이윤이 안나고 그들이 페루에게 맡긴 다음 손을 때는 게 최대한의 이익을 보장해줄 수 있음을 설득할 필요가 있음.
나는 이번 전미 회담에서 신대륙 국가들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의 약점, 상대의 이익, 그리고 명분이 필요하다고 보는 중
#556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2:59
명분은 도덕성
약점은 그들이 신대륙에서 해온 공작들과 꼬여버린 스탭
이익은 그들이 군사를 파견하면서까지 얻고자 했던 이득.

이것은 1차 산업물일 수 있고, 경제일 수 있고, 진출로일 수도 있고
어쨌든 어느쪽이든 그것을 보장해줄 수 있음을 증명하며 그들이 군사를 파견해가며 생긴 손해를 어느정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고 봐. 그래야 프랑스랑 영국은 그라나다에서 직접적 개입을 하는 것을 포기할 거야.
#557이름 없음(9858794E+5)2019-06-26 (수) 13:16
페루가 채워주기 힘든 요소 : 엉망진창이 되어 응기잇,해버린 그들의 자존심.
#558이름 없음(6722896E+5)2019-06-26 (수) 13:23
내일 4시로 연기
#559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3:27
아 연기 당했나- 그럼 연재 전에 뭔가 물어보는 게 나으려나?
#560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3:32
근데 지금 안 계신 듯 하니 나중에 묻는 게 좋겠네
#561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4:32
흠. 더 논의할 건 없나?
#562이름 없음(184328E+59)2019-06-26 (수) 14:33
필요한 정보는 많은데 연재 때 일일히 묻기에는 또 너무 많아서 고민되네.......
#563이름 없음(9275981E+5)2019-06-26 (수) 14:34
>>562 다이스 믿고 던져.
#564이름 없음(9951667E+5)2019-06-26 (수) 15:09
일단 이건 분명함.

누에바 그라나다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재판 대상은 부왕임.

일단 진압군에 명령을 내리는 최고통수권자라는 것도 그렇지만,

다크네스가 말한 것처럼 부왕만 먼저 도망쳤다면 혼자만 안전을 챙겼다는 것.

이는 혁명파와 비혁명파 모두의 증오를 사기 쉬운 상대다. 혼자만 안전을 챙기고 놀았던 페르디난도 7세처럼.

그리고 프랑스와 영국이 지금 누에바 그라나다를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면 한가지 추가가정도 가능하다.

부왕은 프랑스나 영국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565이름 없음(1556682E+6)2019-06-26 (수) 15:51
툭까놓고 말해서 명분 자체는 페루가 제일 깔끔하고 실제로 그대로 행했기 떄문에 일단 혁명파든 반혁명파든 페루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듯

이제 영국이건 프랑스건 사실상 남미에서 전력을 다해 침공하지 않으면 페루를 멸망시키는 게 불가능해 진 게 이번 전쟁으로 드러났는데 말이지

근데 이게 다르게 말하면 누에바 그라나다 내부 정치로 어떤 똥물이 튀던 간에 페루 혼자 다 뒤집어쓰는 골치 아픈 상황이 되었다는 의미기도 함
#566이름 없음(5177997E+5)2019-06-26 (수) 23:18
부왕의 가족과 재산 가지고 협상해서 너 혼자 죽는 걸로 모든 걸 돞겠다고 해야하나.
#567이름 없음(1885516E+6)2019-06-27 (목) 00:51
협상대상은 영프중 하나고 부왕은 아니겠지.
#568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0:57
>>567 부왕은 아니지만, 부왕의 세력은 협상 대상이겠지.
#569이름 없음(5310849E+6)2019-06-27 (목) 01:18
사실 원기반인 누에바 그라나다에서 나온 이상 수입이 되는 기반이 없으니 세력 자체라는게 없을걸. 애초에 영프가 안된다고 하면 부왕세력이 뭘 생각하든 불가능이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부왕을 직접 몰아낸건 우리 페루 공화국. 솔직히 제일 원수지간임.
#570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28
자아비판하면 깍아주는 식으로 할까?
#571이름 없음(1885516E+6)2019-06-27 (목) 01:29
놉. 부왕을 데려온다면 반드시 재판에 세워서 처형해야 함.

깎는건 불가능
#572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32
>>571 부왕말고 다른 전쟁범죄 저지르거나 반혁명파였던 애들.
#573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33
전쟁범죄는 넘어가기 어렵고 단순 반혁명파는 자아비판하면 넘어가는 걸로.
#574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1:34
>>572 그건 그라나다가 자체적으로 결정해야 되는 일 아냐?
#575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1:37
............아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그럴 수록 괜한 뒷거래가 아니라 공정하게 재판하는 게 좋은 거 아닐까.
#576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1:38
자아비판이란 수단은 좀 거시기한데
#577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1:39
그냥 깔끔하고 공정하게 재판하라고 하는 게 제일 깨끗한 것이?
#578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39
범죄자 아닌 경우를 말함. 마야 같은 경우.
#579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42
그치들을 포용해야하는 거는 맞는데 대놓고 받아주면 난동 부리니까 이런 식으로.
#580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42
범죄자는 재판이 맞고.
#581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1:47
역시 이번에 전 남미의 판사, 변호사를 초청해서 전범재판을 하는 게 어때?
#582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48
>>581 아직 물질적 증거가 없잖아. 그리고 남미만으로 되겠어. 미영프도 보낼껄. 우리가 어떻게 협상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거임.
#583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1:49
아메리카인을 위한 아메리카. 그러니까 재판도 전 아메리카가 모여서 재판.
잉그리드를 살리기 위한 재판인 만큼, 오히려 공정하게 재판해줘야지.
#584이름 없음(4129184E+5)2019-06-27 (목) 01:50
전 남미 판사 변호사라해도 스페인 식민지들이나 우리측 또는 포르투칼(브라질) 정도인데.. 포르투칼은 왕실도 옮겨온만큼 어떻게 반은할미
#585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1:51
그라나다 측은 자기네 주권 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변호인은 몰라도 판사와 검사는 영.
#586이름 없음(4129184E+5)2019-06-27 (목) 01:52
반응할지 오타첬네
#587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1:52
>>582. ㅇㅇ. 물질적 증거가 없으니까 하는 얘기. 증거가 없거나 부족한 얘들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줘서 살 길을 열어주고, 증거가 확실한 얘들은 사형장에 보내고
중요한 것은 공정성이지. 반혁명파를 회유하더라도 대신 감정이 개입한 마녀재판이 아니라 확실하게 공정하고 안전한 재판이 될 것을 미국하고 남미하고 다른 열강들이 보장해주는 거야.
어차피 쟤들은 지금 이 재판이 반혁명파를 완전히 몰살시키기 위해서 하는 재판이라고 보고 있을 테니까.
#589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1:55
판사는 인정. 하지만, 변호인과 재판의 제반 절차는 이미 우리가 얘기한 게 있어가지고
잉그리드만 한다면 이건 잉그리드를 살리기 위한 재판이란 걸 인정하게 되는 것.
이부분은 그라나다하고 협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봄.
#590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1:56
검사는 그라나다가 준비하는 게 맞음
판사는 남미공동이 나을 듯
변호인은 조금 골치아프네
#591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1:59
남미공동이 아니라 미주공동
#592이름 없음(4129184E+5)2019-06-27 (목) 01:59
변호인은 우리나 외세가 하면 우리가 살리려고 이런거 한다는 의미가 되고 그라나다가 하면 죽일테고 .
#593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2:00
전범재판이란 팬픽에서 전제군주의 변호인을 최고의 공화주의 영웅으로 하더라.
#594이름 없음(4129184E+5)2019-06-27 (목) 02:03
문제는 여기선 그러기엔 너무나도 멀리와버렀다.
#595이름 없음(1885516E+6)2019-06-27 (목) 02:04
그리고 군대 문제는 아예 미주 국가의 육군을 조금씩 모아서 평화유지주둔군을 설치하고,

자체 군대 만들때까지 지키게하는게 좋을 것 같음.
#596이름 없음(0103226E+5)2019-06-27 (목) 02:08
미주국가들 육군 모으기엔 내부 개판들이 많아서 우리랑 아르헨티나 미국 브라질정도가 한계 아니려나
#597이름 없음(0103226E+5)2019-06-27 (목) 02:09
그리고 그렇게 모으면 여러국가들로 그라나다 분할하려 한다는 오해가..
#598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2:12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건 영국과 프랑스를 그라나다에서 손을 떼도록 만드는 것.
그래야만 영국도 프랑스도 지켜주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된 반혁명파와 부왕령파가 우리에게 협상하려고 들 테니까.
순서로 따지자면...... 일단 연재 중 상황에 따라 바뀌겠지만

1. 카이바-다크니스-잉그리드를 진실의 방으로
2. IV하고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재판에 대해 협의하기
3. IV와 군부의 협력을 받아 영국, 프랑스를 압박할 증거 수집
4. 영국, 프랑스하고 협상을 통해 그라나다에 손을 때는 것이 양국의 이익이 됨을 소상하게 설명
5. 그리고 최종적으로 반혁명파의 수장을 만나서 협상

어휴, 빡세다.(한숨)
이중 4번하고 5번 정도는 IV가 알아서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599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2:14
반혁명파하고 협상하는 정도는 IV하고 얘기가 잘 된다면 그에게 맡겨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중요한 건 IV를 회유해서 그의 마음을 돌리는 거네. 지금 호감도 1 상태라서 이대로 있으면 반 페루 인사로 정착해버릴 삘이란 말이지.
#600이름 없음(5177997E+5)2019-06-27 (목) 02:23
>>599 메구밍이 자기 과거 이야기하며 동감을 표해주는게 좋겠다. 나도 과거에 불쾌한 타협들을 여러 개 했었다고.
#601이름 없음(4122111E+5)2019-06-27 (목) 03:15
조금 주제를 돌려볼까.

교회-종무부 저거 어떡해야할까....
#602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3:16
일단 이번 협상 끝나면 생각하자
#603이름 없음(9512791E+5)2019-06-27 (목) 03:17
종무부는 여기 영향 받을수도 있을테니
#604이름 없음(7930744E+5)2019-06-27 (목) 03:39
그때 좀더 과감하게 나갔어야했는데, 종무부건으로 너무 굽혔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실제로 안데르센 추천 후보 외의 후보들 상태 보면 안데르센이 예외였던거고 그게 기본이었던 것 같음.
#605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3:53
먼 훗날 태평양 무역-동아시아 무역 뚫을 때 예수회를 통하면 수월하겠지? 종무부한테 부탁해두면 좋겠다.
#606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3:54
태평양을 계속 미는 이유는 나폴레옹 끝나면 큰 외교적 이벤트가 안 보여서 사건 만드는 용으로 제시함. 페루 자체 경쟁력을 끌어당길 방안이기도 하고.
#607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3:54
딱히 나쁘진 않았다고 보는데

더 밀어볼 수 있었냐 하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미는 게 반드시 옳다는 소리는 아니니까
#608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3:55
>>607 ㅇㅇ
#609이름 없음(7930744E+5)2019-06-27 (목) 03:59
근데 어장주님의 조언은 파토를 두려워말라였단 말이지.

골든타임 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갑이었고 미는게 맞았다고 봄.

실제로 그것 때문에 교회 토지개혁은 물건너 가버렸고...
#610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00
외교 이번에 잘 끝나면 메구밍의 권위가 천원돌파할테니 그걸로 시도하자.
#611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02
또 멕시코나 브라질에서 일 터져서 내부가 불안정해지기 어려울 수도 있어. 그라나다가 크리가 떠서 다행이지 원래 콜롬비아도 제대로 못한 상황이었어.
#612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4:03
파토를 두려워 않고 국교 ㅈ까 시전했으니 된 것이?

실제로 안데르센 크리 떴으면 트루파토였음요
#613이름 없음(0103226E+5)2019-06-27 (목) 04:05
근데 태평양 항로 말이 좋지 그 넓은 태평양을 건너려면 난이도가....
#614이름 없음(1885516E+6)2019-06-27 (목) 04:07
태평양 항로는 어장주님이 불가능하다고 못박음.

거기 뚫을려면 스페인의 식민지인 필리핀부터 점령해야해서
#615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4:09
백여년 빠른 메인함 /아무말
#616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10
>>613 실제로 페루 은이 필리핀 통해서 명나라로 흘러가는 무역이 컸는데 일본 은 발견으로 쇠퇴함. 그거 보면 가능성은 있음. 하와이와 필리핀 같이 중간 기함지를 확보해야지. 그리고 쉬우면 다이스 몇 번 굴리고 끝이잖아.
#617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11
>>614 이번에 스페인과도 이야기하잖아. 그래서 꺼냄. 언젠가는 둘 사이를 정리해야지.
#618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13
특히 페루는 태평양 국가라서 더 필요함.
#619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16
남미연방은 과연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
#620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4:26
남미연방이 탄생하려면 매우 초반부터, 아니면 아직 각 국가의 민족주의가 각성하지 않았을때 매우 빠르게 올릴 필요가 있음.
이때도 실패한다면 남미연방을 탄생시키는데 매우 긴 시간과 조율이 필요해질 듯.
#621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4:27
사실 가능하면 아예 아메리카 연방을 만들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622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28
>>621 미국이 루이지애나 또는 캐나다를 먹지 않을 때는 가능. 하지만 그 이후는 아무도 미국 못 잡음. 할려면 그 전에 만들어야 함.
#623이름 없음(6867534E+5)2019-06-27 (목) 04:47
미국이 본격적으로 해양 세력 투사 가능해지려면 맥캔리 시절까지는 존버해야 하고 지금 페루가 과라니 일대 먹어서 잠재력 자체는 루이지애나 먹은 미국과 비슷함 팜파스 일대 일부가 페루 영토라 쪼개지지만 않으면 포텐셜은 미국과 비슷함
#624이름 없음(6867534E+5)2019-06-27 (목) 04:49
솔직히 페루는 지금 있는 기반 잘 다져서 정치 안정도랑 소속감만 만족시켜 놔도 미국이 무시 못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페루에게 숙여야 함
#625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51
>>624 그렇지만 미국까지 묶을 수 있을까? 미국이 그러면 자기가 스스로 방 차릴 가능성도 있지. 지금과 당분간은 비슷한 거 맞지만 미주연방 이루려면 격차가 별로 안 날 때 해야함. 멕시코는 전적으로 체급이 페루보다 컸는데도 발림.
#626이름 없음(6867534E+5)2019-06-27 (목) 04:53
>>625 거기는 일단 너무 가까웠고 멕시코 자체의 정치 불안정이 문제였음 지금 페루에게 중요한 건 내부 정치 안정이야

솔직히 지금 페루는 내부 안정만 다지면서 힘이 남으면 브라질 반갈죽해서 카리브로 나가는 아마존 수계만 장악해도 미국이 남미에 생기는 정도의 포텐이여
#627이름 없음(6867534E+5)2019-06-27 (목) 04:55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브라질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미국 맛집 멕시코처럼 페루 맛집 되는 일만 남았어
#628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4:58
사실 지금 메구밍이 은퇴해도 메구밍은 평생 그리고 사후에도 찬양 받으며 살아감. 페루의 운명은 모르지만.
#629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5:01
>>627 포루투칼 군대가 들어오면 장기간의 전쟁은 모르지. (영프 모두 갈아마신 텐시를 외면하며)
#630이름 없음(0103226E+5)2019-06-27 (목) 05:03
하지만 유럽이 우리 해안가를 전밀마만 뚫을수 있을 경제봉쇄 하겠지
#631이름 없음(5041715E+5)2019-06-27 (목) 05:14
페루가 아마존 수계 다 먹으면 남미 해상 봉쇄가 의미옶어지니까 상관없다(폭언) 인도네시아까지 가서 사탕수수 사먹던가(폭언)
#632이름 없음(9512791E+5)2019-06-27 (목) 05:16
페루가 그 넓은땅 전화나 통신없이 제대로 유지 가능할까..
#633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5:18
>>632 그래서 그라나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이렇게 떼놓았잖아.
#634이름 없음(7079687E+6)2019-06-27 (목) 05:22
지금 페루 공화국은 억지로 하나인거고 원래는 에콰도르, 페루, 파라과이로 3분할 됬어야지...
#635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5:24
억지로 하나라기보단, 퍼스트 독립뽕이 워낙 컸던 거지
#636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5:50
페루 창작자는 소재가 많아서 좋겠다.
#638이름 없음(8751135E+6)2019-06-27 (목) 05:59
브라질 일부를 잘라서 독립시키고 그라나다화와 아르헨티나화를 시킬 수는 있지. 이미 우루과이에서 그렇게 했는데 뭐.
#639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6:14
브라질은 슬슬 브라질 제국이 될 각 같긴 한데.......
#640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6:48
지금 다크니스-잉그리드-IV-카이바에게 확인하고 알아야될 게 뭐있지?
#641이름 없음(9512791E+5)2019-06-27 (목) 06:50
도망친 총독 위치 예상지점
#642이름 없음(9512791E+5)2019-06-27 (목) 06:52
또 각세력들 포로랑 각세력 현황같은거려나
#643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6:56
그리고 그라나다 정부 현황과 이번에 메구밍이 잉그리드 재판을 관여하면서 어떤 반응과 논의가 있었는지도 봐야하고...
#644이름 없음(5055268E+6)2019-06-27 (목) 06:57
프랑스하고 손절하려는 게 메구밍의 이번 행보때문인지 아닌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갑자기 프랑스하고 손절하고 영국에게 향후 보장을 받으려는 게 분명 메구밍이 방문하면서 생긴 여파 같단 말이지.
#645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09:16
이번 그라나다 세션은 역전재판, 역전재판입니다 /아무말
#646이름 없음(0672553E+6)2019-06-27 (목) 09:59
아무리 봐도 역전재판 각이다(먼산)
#647이름 없음(0672553E+6)2019-06-27 (목) 10:01
근데 어떤 의미로 참 다행이다
원래 저런 이유로 암살이 나면 이게 다 메구밍 각하가 너무 자비로워서 생긴 일이다 하는 인간이 나오거든
당장 카이바부터 그런 얘기 하기 딱 좋은 포지션이었는데... 지금 그 카이바가 대놓고 개판친 상황이잖아
#648이름 없음(0672553E+6)2019-06-27 (목) 10:10
근데 사정 잘 모르는 페루에서는 다이스 잘못 뜨면 이게 전부 너무 자비로웠던 메구밍 각하 때문이다 소리 나올 것 같긴 함(...)
#649이름 없음(9512791E+5)2019-06-27 (목) 10:11
카야바가 숨겼단걸 공표하면 되죠
#650이름 없음(0232097E+5)2019-06-27 (목) 10:35
오리엔탈 특급 열차 엔딩이 아닐까?
#651이름 없음(1901627E+6)2019-06-27 (목) 10:36
어장주님 이번건을 잘 수습해도 카이바의 직위해제는 피할 수 없는건가요
#652이름 없음(9512791E+5)2019-06-27 (목) 10:41
>>651 정보 제대로 안주고 숨기다 같은 혁명가 동지가 죽었는데 우리 지식인들이 그냥 가만히 두고 볼지 아니면 일어설지..
#653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10:46
근데 솔직히 카이바는 업무처리능력 하나만큼은 펌블급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함
#654이름 없음(3583507E+5)2019-06-27 (목) 10:58
애초에 카이바가 먼저 말해줬다면 진작 보호들어가서 살아IV가 살아있었을테니
#655이름 없음(0672553E+6)2019-06-27 (목) 11:05
오히려 이런 사고를 쳤는데도 카이바가 그대로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게 펌블급이지...?
#656이름 없음(3583507E+5)2019-06-27 (목) 11:09
근데 카이바 내려오면 아템이 도로 올라올까 아니면 제3자일까
#657이름 없음(0468811E+5)2019-06-27 (목) 11:11
지식인들의 머릿속은 잘 모르겟소요
#658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11
일단 난 펜테의 이유까지 듣고 나서 정하고 싶은데
#659이름 없음(1556682E+6)2019-06-27 (목) 13:13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독살이 가능하려면 그 만큼 가까운 인물이어야 가능한데(일단 피해자에게 독을 먹일 방법을 잘 알아야 하니까)

다른 세 놈은 냉정히 말해서 IV가 가까이 있을 이유가 없고 그럼 신지가 제일 수상함
#660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14
확실히 군사적 지도자가 의심스럽긴 한데 좀 애매하단 말야.
일을 저지르고 나중에 수습하면 된다... 는 그럴듯한 판단인데 문제는 그러기에는 수가 너무 적고 바로 지척에 우리가 있어.
#661이름 없음(1556682E+6)2019-06-27 (목) 13:15
그리고 이 어장이 딜레마 게임 어장에 가깝기 떄문에 여지까지대로의 어장주 취향이면 분명 신지를 범인으로 만들려고 할 것(폭언)
#662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16
애당초 그정도로 성격이 강한 인물이라면 쿠데타를 벌이지, 왜 독살을 할까? 그게 이상하지 않아? 오히려 칼빵을 놓았으면 놓았지, 번거롭게 독살을 할 것 같지 않음.
#663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17
뭐 개인적으로는 스자쿠부터 족치고 싶긴 함

본인 능력은 쓰레기고 인망도 저능하지만 세력이 있는 만큼 밑에 유능한 부하가 있을 가능성은 꽤 있다고
#664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17
사실 신지가 다른 의미로 의심스럽긴 함.
동지라고 여길 정도고 충성심도 높고 인망도 좋으니까.
#665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18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이런 타입일수록 다른 세력들이 먼저 포섭하거나 노렸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애매하긴 사실인데.
#666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18
아 그리고 지금까지의 논의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

4명에 대한 스탯은 전부 "메타적 팩트"가 아니라 "케이네의 평가" 임
#667이름 없음(1556682E+6)2019-06-27 (목) 13:18
다른 암살 방법이면 모르겠는데 독살이면 그 순간 가장 가까이 있었던 인물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서

세력 높은 애들은 굳이 지금 타이밍에 죽일 필요가 읍어 페루 빠진 다음 뒤집으면 되니까
#668이름 없음(5028846E+5)2019-06-27 (목) 13:19
아니. 만약 우리가 여기서 누구를 조사한다면, 크리가 아닌 이상 그 사람은 절대로 범인이 아닐거야.
#669이름 없음(0232097E+5)2019-06-27 (목) 13:20
잉그리드한테 물어보면 어떨까? 겉 모양새는 잉그리드 사건 때문에 그런거니까.
#670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20
>>666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
전부 케이네의 평가일 뿐이니까 객관성이 너무 떨어져
#671이름 없음(5768168E+6)2019-06-27 (목) 13:21
케이네 본인의 다이스도 굴려보지 않았잖아?
#672이름 없음(5768168E+6)2019-06-27 (목) 13:23
그리고 하나 말해줄께.

왜 모든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거야? 그런 룰은 없어.
#673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23
케이네의 능력도 신뢰하기 어렵고
케이네가 대부분 IV의 비서로서 본대로만 말했다면 실제하고 다를 가능성이 농후... 한데... 이럼 또 문제가 있어.
과연 그렇다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있을까?
#674이름 없음(0232097E+5)2019-06-27 (목) 13:24
자살은 아닐까? 원래 자살용 독약이 많잖아.
#675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25
>>674
카이바와의 마지막 대화가 1-6 이었다면 모를까 7-9 라면 자살은 아닐 듯
#676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25
지금 유일하게 협조적인 정보원의 정보조차 신뢰성이 없다면 진범을 찾는 건 포기하는 게 나을 수 있음.
#677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25
>>673
현대 선진국들의 법정에서 증거를 최우선시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진실
#678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26
근데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고 입맛대로 해선 안 됨

그거 최대의 트랩이야



바로 조금 전에 잉그리드 살리겠다고 누구 앞에서 뭔 뗴를 썼는지 기억하자구
그걸 손바닥 스크류하면..... 그치?
#679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27
>>677 그러니까 내가 차라리 조작하자고 한 거였지(진심)
#680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27
흠... 그런 의미에서라도 나는 오히려 신지 또는 스자쿠에 한 표
#681이름 없음(5768168E+6)2019-06-27 (목) 13:30
>>678 신뢰성이 없잖아! 그럼, 진짜 생사람 잡으면 그걸 또 어떻게 감당하려고?
#682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30
뭐 다크니스 범인 예측에 메구밍 성격이 있는거 보면 다수 영프에 접촉한 애들 먼저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683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30
업무능력과 인망은 들은 그대로일 테니 일단 가장 의심되는 건 둘
그러니까 애당초 정황증거라면 여기서는 오히려 의심되는 후보를 지우는 쪽이 합리적인 것도 사실이야.
#684이름 없음(0232097E+5)2019-06-27 (목) 13:31
어장주님은 이미 답을 정했을까 아니면 다이스에 맞추어 계속 바꾸었을까?
#685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31
>>681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것과
처음부터 누구누구 죽이자고 논리 짜올리는 거랑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함?
#686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31
어쨌든 스자쿠랑 신지를 후보에서 지울 수 있다면 사실상 이택인 것도 사실이니까.
#687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32
여기서는 4로 스자쿠 조사하는게 좋아보임

누구 편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IV 암살을 직접적으로는 하지 않더라도 관련되어있을 확률이 제일 높은 놈이니까
#688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33
암살하는데 능력 없는 놈 한테 계획을 알려줄 이유가 없어서
#689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33
범인을 잡는게 아니라 그냥 죽어야 될 양반 고르는거면 스자쿠 조사해도 된다고 생각해
#690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35
>>688


생각하고 보니까 부하가 유능해서 암살을 주도하다는 가정을 한다 쳐도 무능한 상사 놈한테 계획 상세를 말해서 초칠 가능성을 만들 이유가 없구나 /깨달음
#691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35
스자쿠를 털면 동조한 게 2인지 3인지 나올 것 같다는 킹리적 갓심
#692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35
>>687 나는 신지를 생각중이지만, 이 의견에는 동의.
암살로 독을 준비할 정도라면 오히려 나름대로 치밀한 성격일 거다.
신지는 케이네의 증언에 객관성이 존재하는지 확인용
스자쿠는 암살이 일어나기 전에 접촉한 세력이 있는지 확인용
#693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36
다만 스자쿠는 우리가 물으면 순순히 소상하게 대답해줄지가 문제라면 문제네
#694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37
개인적으로 스자쿠는 너무 뒤가 구려서 오히려 함정카드 같아서 솔직히 범인 못 찾겠다 싶음 얘가 범인에 반 혁명분자임하고 모가지 따기에도 좋고
#695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37
지금은 용의자 심문이라서

제대로 된 대답이 안나오면 범인으로 간주하고 매달아버린다고 협박해야지
#696이름 없음(1556682E+6)2019-06-27 (목) 13:37
>>693 능력이 구려서 본인은 잡아땐다는 게 술술 부는 것일 가능성(폭언)
#697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38
>>696 아 인정(끄덕)
#698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38
>>695 얘는 세력이 너무커서 협박하면 군사대 군사로 바로 한 따까리 하느라 진짜 범인 찾을 시간이 줄어서 그래서 마지막에 해야한다 생각해
#699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0
>>698 세력이 크다 해봤자 코앞에 그 유럽 군대를 털어버린 페루 군 총사령관이 있는데... 뻗댈 수 있을까?
#700이름 없음(917769E+61)2019-06-27 (목) 13:41
>>699
.......저 업무능력이면 장담을 못할지도...
#701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1
애초에 뻗대려 한다 해봤자 당장 본인이 심문당하느라 끌려올텐데
#702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41
>>699 무능하단 소리가 있어서 문제야 잉그리드 희생양 소리 나오는거 보면 수틀리면 병사를 제물로 난 탈출 소리하다 시간 뺏길까봐 겁나
심문할꺼면 오냐 오냐 해주면서 잘 죽었다고 빨아줘서 자백하게 하는게 나음
#703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2
세력이 있으면 뭐해, 당장 눈앞에 명분 쥐고 있는 칼잡이들이 있는데. 여차하면 그 세력을 죄다 불태울 수 있는 무력을 가진 것들이.
#704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42
>>701 공식상의 용의자 심문이 아니라서 이건 비공식으로 수사하는거지
#705이름 없음(0232097E+5)2019-06-27 (목) 13:42
이제 외교 89겠다. 우리가 메구밍을 조종하지 말고 내버려두면 더 잘하지 않을까?
#706이름 없음(618857E+56)2019-06-27 (목) 13:42
전원이 범인일 가능성. 그라나다면 가능하다
#707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43
...아냐. 오히려 스자쿠하고 대면조사를 위해 부른다면 스자쿠가 겁먹고 순순히 다 털어놓을 가능성은 있음.
아무리 스자쿠가 깡이 대단해도 바로 옆에 그라나다의 모든 세력을 박살낸 텐시 앞에서 그럴 깡은 없을 거야. 왜냐면 본인 세력이 얼마나 강하든 현재 주둔한 페루의 군대보다 강할 리가 없거든
#708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43
겉으로 보기엔 페루도 용의자라 대놓고 수사형식을 못 취한단건 이해하고 갑시다 여러분
#709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44
근데 그럼 조사의 방식이 문제인데, 조사란 건 어떤 조사를 말하는 거지?
직접 불려와서 심문하는 건가, 아님 사람들을 동원해서 뒷조사인가
어느쪽이지?
#710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44
>>707 그렇게 맘놓고 협박했다 국교인정 소리 나왔던 트라우마가 흑흑
#711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4
비공식 심문이라도 칼 들이대고 '나는 네가 범인일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 쫄아서 죄다 불겠지
#712이름 없음(618857E+56)2019-06-27 (목) 13:45
이거 끝나면 잉그리드 재판에 영프랑 외교해야하고.... 이번턴 언제 끝나!
#713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5
오히려 비공식 심문이기에 쟤네 호출해서 잡아다가 하나씩 하나씩 대면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심문할 수 있을테고
#714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46
>>711 불른다고 고분고분 혼자 와야하는 수사가 아니라서
#715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46
사실 조사의 신뢰성도 문제가 있음.
왜 그거 있잖아. 라쇼몽
#716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6
지금 그라나다에서 페루는 전쟁 승리자이자 유일한 무력 보유자로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상황이야

이후 평판이야 둘째치고 말이지
#717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46
비공식 심문이기에 혼자서 따로 우리가 있는곳에 와라를 못한다는게 문제여
#718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47
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증거가 없고 증거를 수집할 수도 없이 철저히 상대의 정황만으로 알아내야하는 이 상황에서 이것보다도 더 적합한 게 안 보인다.
#719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48
그냥 필요하다 싶으면 그라나다의 누구든 그냥 군대 보내서 붙잡아올 수 있다는 거

공식 빽으로 유럽 국가가 붙어있다거나 하지 않는 한
#720이름 없음(0232097E+5)2019-06-27 (목) 13:49
아예 네 명한테 너희가 용의자다. 너희 네 명 다 죽이기 전에 자기 변론을 해라. 그리고 그 변론에 대해서 나머지 3명은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다 끝나고 한 명을 확실히 죽이겠다. 거짓말하는 게 들통나면 그 놈은 무조건 죽는다고 할까?
#721이름 없음(2831964E+5)2019-06-27 (목) 13:49
혹시 대질이 아니라 뒷조사라면 오히려 정공법이 나을 지도.
뒷조사라면 형식이 대충 이렇게 나올 테니까

@누구는 누구하고 접촉한 듯하다
@누구가 사람을 동원한 흔적이 보인다. 등등
#722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53
평판 조지고 사실 범인은 페루인데 누명임 소리 들을 생각이라면 대놓고 그러던거
#723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54
스자쿠 불러다가 칼 들이대고 '나는 분명 네가 암살에 관여한 상태라고 보고 있는데 공범이 누구냐, 어차피 너는 실행범은 아닐테니 공범 불면 죽이지는 않으마. 아니면 그냥 네가 다 뒤집어 쓰고 장대에 매달리던가'하면 불 것 같은데
#724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54
이건 페루에 수사권한도 없고 페루도 용의자의며 이후 영프 협상때문에 어느 정도 명분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725이름 없음(3575071E+6)2019-06-27 (목) 13:55
>>723 응 누명 씌워서 죽였다 소리 듣기 딱 좋다
#726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55
비공식 심문이라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거라 주변에 새나갈 일은 없는데
#727이름 없음(2806063E+5)2019-06-27 (목) 13:56
>>725 그리고 애초에 그런식으로 가면 지금 이 비공식 심문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야
#729이름 없음(8215508E+5)2019-06-27 (목) 17:17
정말로 상상했던 모든 것을 초월하는 수준의 저급함이었다
#730이름 없음(4535356E+5)2019-06-27 (목) 17:17
살려줘(살려줘)
#731이름 없음(6528075E+6)2019-06-27 (목) 17:18
이건 스탈린도 숙청준비로 10년 각 잡을판(웃음)
#732이름 없음(5044608E+5)2019-06-27 (목) 17:18
역시 마야가문은 갓갓갓갓이었다.
#733이름 없음(6528075E+6)2019-06-27 (목) 17:19
메구밍을 납치하려 든 걔네도 수재였어.
#734이름 없음(701439E+53)2019-06-27 (목) 17:19
진짜로 '대충 알아들었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라고 해버리고 싶을 만큼 덜나라였다...
#736이름 없음(6528075E+6)2019-06-27 (목) 17:21
>>734 애초에 독립된 한나라였던 적도 없던 동네잖아. 덜나라라니 나라만들기부터 해야지! 그걸 시작하려던 양반들이 먼저 죽어버렸지만!
#737이름 없음(4535356E+5)2019-06-27 (목) 17:21
저게 요충지의 주지사고 저게 총리란 말이지.
#738이름 없음(9276378E+5)2019-06-27 (목) 17:31
영불에게 쟤들 집어던지고
아저씨들 솔까 뭘해도 우리랑 일하는 것이 낫지 않음요.
이런 인간들이랑 동업하는 것보단...라고 말하면 ㅇㅇ.인정...소리를 들을 것 같다.
#739이름 없음(4770524E+5)2019-06-27 (목) 22:05
마야나 메다카 네가 갓갓갓이었을 줄이야
#740이름 없음(7285341E+5)2019-06-27 (목) 23:37
.........이렇게 된거 걍 잉그리만 가져갈게요 ㅅㄱㅇ 하고, 영프한테 육군빼는 댓가로 받아낼것 받아내고 ㅌㅌ 하는게? 너무 개판이여서 너무 신경쓰다가 우리가 개판되는 아녀...?

아 개발딸 하고싶다!
#741이름 없음(7285341E+5)2019-06-27 (목) 23:38
그리고 저번에 페루랑 협상했던 대사가 또 그라나다에 오면 재밌겠다.... 분명 페루랑 협상했을 때를 생각하며 이것저것 준비한게 다 허사가 될거 아니느뇨 ㅋㅋㅋ
#742이름 없음(3380307E+5)2019-06-27 (목) 23:39
>>740 문제는 그러기엔 우리 바로위라 난민이 우리쪽으로 몰려온다.
#743이름 없음(3380307E+5)2019-06-27 (목) 23:40
잉그리 하나 살리려 했더니 남아메리카가 개판이 되버리게 생겨버렸습니다..
#744이름 없음(7285341E+5)2019-06-27 (목) 23:46
>>743 잉그리드를 죽여도 저건 개판 내전 확정이야..... 아예 우리가 깊숙이 관계되어 안정화 시키던지, 아니면 아예 손을 때던지
#745이름 없음(0756303E+6)2019-06-27 (목) 23:57
이래서 만들어진 혁명이란......(절레절레)
#746이름 없음(0028056E+5)2019-06-27 (목) 23:57
서로 덩치에 비해 인구가 부족해서 난민 몰려올 걱정은 안해도 될텐데.
#747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0:00
흠...... 이거 진짜로 마토 신지 or 아만다라일 삘이네.
추천받은대로 아만다라를 제일 먼저 심문해봤어야 했나..?
#748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0:04
근데 뭔가 찜찜하다.
지금 나온 능력은 엄청 한심한데
정작 잉그리드에게 죄를 물었을 때는 생각보다 정교했단 말야.
.......누가 주도한 거지, 이건?
#749이름 없음(9730703E+6)2019-06-28 (금) 00:15
>>748 개똥도 약에 쓸 수 있듯이, 저런 참피들이 자기보신에 관련된 일에 대해선 유능하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헐뜯고 만만한 놈 하나 골라서 쳐내는건 더 뛰어나고
#750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0:27
>>749 하지만, 이걸 주도한 '머리'는 있을 거란 말이지 분명......
흠..... 잉그리드에 대해서 물어볼 걸 그랬나...?
#751이름 없음(6895192E+5)2019-06-28 (금) 00:55
>>750 영국과 프랑스?
#752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03
그나저나 큰일났네. 저런 상황일 수록 저걸 정리할 수 있는 비전이 있고 카리스마 있는 정치인이 귀중한 법인데 말이지.......
자꾸 IV가 죽은 게 아쉬워지려고 하네(한숨)
#753이름 없음(6895192E+5)2019-06-28 (금) 01:04
>>752 볼리바르 몇 살임? 가 시키면 안 되나?
#754이름 없음(9707966E+5)2019-06-28 (금) 01:06
>>753 2~30대일 시점이긴 한데 지금 없는걸 보면 유럽에서 귀국을 누군가가 막거나 그러는 중일 가능성이
#755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06
>>753 볼리바르? 이쯤되면 슬슬 정치 일선에 나설 타이밍이긴 한데, 문제는 그런 만큼 저번에 아이티에게서 지원을 받으며 내려왔을 때 같이 있었고 그때 죽었을 확률이........
#756이름 없음(9707966E+5)2019-06-28 (금) 01:07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볼리바르 생사 확정인가
#757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07
그때 지도부 핵심이 괴멸당했으니 볼리바르가 유럽에서 유학 중이 아니라면 그라나다 독립을 위해서 혁명부에 합류했다가 아이티의 내전에 휘말려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음.
#758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10
아니면 IV가 실은 볼리바르였거나(한숨)
어쨌든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걸. 볼리바르가 그랑 콜롬비아를 주장하긴 했지만, 동시에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정치 일선에 올라가는 것을 싫어하는 인종차별주의적인 생각이 박힌 그 시대 사람이라서......
#759이름 없음(9707966E+5)2019-06-28 (금) 01:10
적어도 이시대에 우리가 아는 인물은 볼리바르 정도니..
#760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21
휴........ 시몬 로드리게스, 안드레스 베요, 호세미겔 카레라와 같은 인재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한숨)
#761이름 없음(8933844E+6)2019-06-28 (금) 01:30
이래놓고 병사나 급심장마비 깉은 건 아니겠지

에브라임 어장에서 폭탄테러 나서 어느 나라 정부수반 죽었을 때 에브라임에서 그거 분석하면서 남긴 말이 잊혀지지가 않네

“가장 끔찍한 상황은, 그가 죽은 게 테러범 측의 ㅡ이도가 들어가거나 한 게 아니라 순전히 재수가 앖었던 것일 경우이다”는 거
#762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34
현재 상황이면 진지하게 신지가 범인 아니면 IV가 재수가 없어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무서움.
#763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1:41
참고로 현재 상황이면 아이티도 이보다 더 낫다고 하기 어려울 걸?
특히 아이티는 북부 흑인과 남부 물라토의 대립, 그걸 넘어서 지금 너도나도 자기가 황제, 왕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고 실제로 내전이 일어나는 중이라서...
좀 심하게 말하면 내전 스위치가 켜진 그라나다?
#764이름 없음(8933844E+6)2019-06-28 (금) 01:44
거긴 그냥 나라 두 개로 놓고 보는 게 나을지도
#765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2:10
간단한 아이티 이야기
아이티의 진정한 통합은 1820년에 성공했으며 이는 늙고 병약해진 앙리가 자살하면서 통합할 수 있었다.
앙리는 어장주의 말처럼 독재자였고, 그는 심지어 왕정을 선언한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아이티 '귀족'을 만드는 일이었을 만큼 시대착오적인 인물이다.
앙리는 프랑스의 재침공에 맞서기 위해 요새를 만들었고, 이 요새가 바로 라페리에르 요새이다. 그리고 앙리는 요새만큼 궁전도 많이 지었다.
남쪽에서 토지분배로 아이티의 경제가 죽었을 때, 아이티 제국은 토지분배를 실행하지 않아서 경제가 멀쩡했고 그덕분에 예산도 남부보다 많았다. 그리고 앙리는 그걸 전부 궁전하고 요새짓는데 낭비했다(...........)
#766이름 없음(6584762E+6)2019-06-28 (금) 02:34
간단한 아이티 이야기 2
알렉상드르 페시옹은 앙리하고 다르게 공화주의를 표방했으며 그 자신도 전형적인 뮬라토였다.
페시옹은 초기에는 민주주의를 옹호했고 상업 플렌테이션을 수용, 농민들에게 토지분배를 해줘서 그들의 지지를 얻었고 그라나다를 해빙시키고자 했던 시몬 볼리바르를 도운 사람이다.
이렇게보면 멀쩡해보이지만, 실은 이 인간은 장 자크 드살린하고 함께 투생 장군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인물 중 하나다.
그의 토지분배는 단기적으로 지지를 얻었지만, 대신 아이티의 경제와 미래를 박살냈으며 이때문에 남부 아이티의 재정은 북부에 비해 항상 부족했다.
또한 알렉상드르 페시옹은 초기에는 민주주의를 지지했을지 몰라도 이후 의회를 귀찮게 여기면서 그 자신 또한 앙리처럼 독재자가 되어갔으며 죽기 직전에는 종신 대통령이 되어 의회를 해산시키기도 했다.
알렉상드르 페시옹은 황열병으로 죽었으며 그의 후계자인 장 피에르 보아예는 이후 통일 아이티의 대통령이 되지만, 훗날 돌아온 프랑스에 의해 근대화 배상금이라는 치욕적인 조약을 맺게 된다.
#767이름 없음(5979451E+6)2019-06-28 (금) 02:45
어장주님 페루 공화국 내부의 지식인들은 아이티 제국 드살린의 토지개혁과 아이티 공화국 페숑의 토지개혁, 두 개혁 모두 알고 있나요?

이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어떻게 토지개혁을 할지 논의하는 중인가요?
#768이름 없음(0756303E+6)2019-06-28 (금) 02:59
>>767 드살린은 투생에 이어서 사실상 흑인을 노예로 만든 전적은 있어도 토지개혁을 한 적은 없고, 페숑의 토지개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어.
#769이름 없음(0756303E+6)2019-06-28 (금) 03:22
그리고 앙리를 말하는 거라면 앙리 역시도 이때는 아직 황제가 되기 전에 서로 평화협정을 맺기 전이었고
#770이름 없음(5978791E+5)2019-06-28 (금) 03:42
지금 상황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 하자면,

이 집구석(그라나다)은 end game.

이 집구석(그라나다)은 가망이 없어......
#771이름 없음(0756303E+6)2019-06-28 (금) 03:53
간단한 이야기 3
투생은 유일하게 물라토랑 흑인 사이를 중재할 수 있던 사람이다.
투생은 흑인 지도자임에도 아이티를 위해 물라토를 어느정도 배려해줬고 이는 아이티의 경제발전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투생은 무려 당시 영국과 미국하고 무역조약을 성사시키는데 성공한 사람이다.
영국은 그를 산토도밍고의 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유혹했지만, 당시 노예제를 신봉하던 투생은 그 제안을 물리쳤다
말년의 투생은 약해지고 아무도 못 믿었다. 속내는 숨기기 일쑤였고 이 애매한 태도는 백인을 추방하고 농장을 분배해줄 거라고 믿은 흑인들에게 배신으로 느껴졌고 이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또한 남부의 물라토들은 투생을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그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았고 개중에는 프랑스와 손을 잡았고 이 전쟁이 투생을, 그리고 아이티를 결정적으로 몰락시켰다.
#772이름 없음(0756303E+6)2019-06-28 (금) 03:55
>>771 무심코 심한 오타를 내버렸다.
노예제를 신봉하던 투생->노예제를 유지하던 영국을 불신한 투생
#773이름 없음(0756303E+6)2019-06-28 (금) 04:02
개인적인 평가지만, 투생은 좀 더 외롭고 강단이 있지만, 시대와 인종을 타고나지 못한 메구밍
장자크 드살린은 텐시가 백인 또는 메스티소가 원주민이고 백인들을 증오했다면 버전. 이라는 느낌.
#774이름 없음(0756303E+6)2019-06-28 (금) 04:05
>>773 백인 또는 메스티소가 아니라 원주민이라면
#775이름 없음(8933844E+6)2019-06-28 (금) 04:51
이게 다 메구밍의 만류를 뿌리치고 봉기를 강행한 미란다 때문이다! /화풀이 /말돌리기 /남탓
#776이름 없음(8933844E+6)2019-06-28 (금) 08:57
1)
공식 일정의 범주
공식 일정을 정기적으로 기록으로 남긴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기록으로 남긴 게 언젠지
대통령의 “대단한 고민”이 뭔지 케이네가 알고 있는지
신지가 정말로 몇 안되는 측근 중 하나라고 했는데, 그래서 측근이 누구누구인지
#777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8:57
안착. 질문할 건 많은데 사람이 되려나 이거
#778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08
텐시에게 물을 것 : 신지를 저평가하는 이유
다크니스에게 물을 것 : 아만라다말고 프랑스의 협력자가 존재하지 않았는지
라크스에게 물을 것 : 본인말고도 영국하고 접촉하는 다른 협력자가 있는지

흠... 아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물어볼 게 너무 방대해지네
#779이름 없음(0205831E+6)2019-06-28 (금) 09:09
생각없는 몰살충 새끼라고 불려도 상관없다. 이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이야기지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누에바 그라나다의 높은 놈들은 홀로코스트랑 문화대혁명이 우습게 보일 정도의 무자비함으로 깔끔하게 갈아버려야한다. 조금의 씨앗이라도 남겼다간 이 머가리 빈 놈들이 또 무슨 사고를 칠까 상상하기도 싫다.
#780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11
>>779 그게 가능했으면 페루에서 진작에 했음.
#781이름 없음(3685095E+5)2019-06-28 (금) 09:11
>>779 그럼 소말리아 됨. 뒷감당은?
#782이름 없음(1416821E+6)2019-06-28 (금) 09:13
그딴 쓰잘데기 없는 열변 토할 시간 있으면 질문 대상이나 추출하자
#783이름 없음(0205831E+6)2019-06-28 (금) 09:14
뭔 씨 당장 범인을 잡아서 없앤다고 해도 제대로 된 혁명정부 구성은 '어렵다' 도 아니고 그냥 '불가능하다' 니까... 그럼 그 이후에 구성될 나라는 볼것도 없이 유럽의 딸랑이에 혁명의 적이다.

우리 바로 옆에 카리브해로 이어지는 중요한 위치에 적성국가가 세워지게 둘 바에야 차라리 소말리아로 만드는게 낫지.
#784이름 없음(5979451E+6)2019-06-28 (금) 09:14
나는 텐시한테 정부수반 호위. 특히 아크라이트 호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호위 빈틈을 어떻게 찌른건지 알지.

그리고 여기서 학살하면 국내의 지주들이 죽기살기로 반란 준비하고, 국외에서도 페루의 원조를 침공이 목표라고 생각할 것 같음
#785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15
...잠시만
명백한 지지자라고 했지?
그럼 지지자라면 암살 사건이 자주 일어나니까 사병들을 동원해서라도 호위에 신경쓰는 게 정상 아냐?
#786이름 없음(3685095E+5)2019-06-28 (금) 09:16
>>785 그러구마.
#787이름 없음(0232738E+5)2019-06-28 (금) 09:21
>>785
올ㅋ
일주일에 한번 수준의 빈도로 스자크가 암살기도를 하는데 호위 배치나 그 확인 등에 대한 언급이 없었단 건가
#788이름 없음(0205831E+6)2019-06-28 (금) 09:28
혹시 텐시에게 지금 당장 용의자들의 가택 수색 같은건 명령할 수 없으려나...? 정황상 IV가 신지에게 '트로츠키' 당한 듯 한데, 그럼 호위가 의미가 없을 테고, 독이라는 언급은 없지만 솔직히 이 시대에 외부에 보이는 상처가 없이 죽었으면 독 이외엔 아무것도 없으니 어쩌면 신지 집에서 독을 찾을 수 있을지도?
#789이름 없음(8215508E+5)2019-06-28 (금) 09:39
범인 찾아서 매달고, 새로 정권 수반 찾아다가 괴뢰정권 수립하던가 그냥 군정을 실시하던가 하고, 좀있다 올 영구 프랑스 대사 포함 외국 인사들 만나서 외교도 해야 하고... 바쁘다 바빠
#790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39
>>788 아 생각해보니 텐시가 심문하면서 자택과 부하사병들에 대한 검속도 같이 하겠다고 했었어!
#791이름 없음(0232738E+5)2019-06-28 (금) 09:40
그러면 신지 사병들의 호위 진행 여부는 텐시한테 물어야 하려나
#792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42
텐시에게 질문 1. 신지의 자택과 사용인, 사병들을 검속해본 결과는?
#793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46
만약 신지가 저지른 게 맞다면 아무리 입을 닫게 했어도 결국 이상한 증언을 하는 사람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까.
근데 반대로 만약 신지가 저지른 게 아니라면, 그리고 진짜 만약에 암살의 주체가 영국 또는 프랑스라면 신지는 내통으로 정보가 흘렀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신지의 말 자체는 사실이겠지
#794이름 없음(2540892E+5)2019-06-28 (금) 09:49
지금 텐시한테 카우디요를 맡기고자 하는 구체적 이유가 나왔어? 아니면 아직도 추측이야?
#795이름 없음(2540892E+5)2019-06-28 (금) 09:53
진짜 미국의 남한처럼 모든 도전을 다 뿌리치고 강한 국내 세력도 거세되었는데도 다루기가 이렇게 골아프다니.
#796이름 없음(5712664E+5)2019-06-28 (금) 09:54
>>794 아직 추측
#797이름 없음(8215508E+5)2019-06-28 (금) 09:55
그냥 텐시가 그 무력을 이용해 그라나다를 철권통치하면 혼란이고 반발이고 뭐고 없이 죄다 찍어 누를 수 있으니까 그랬겠지
#798이름 없음(0631565E+6)2019-06-28 (금) 10:10
아참 카이바 불러서 영프와의 내통에 관해 아크라이트, 카이바가 알고 있었는지 물어봐야함.
#799이름 없음(1520834E+6)2019-06-28 (금) 10:24
만일 영프와의 내통을 카이바, 아크라이트가 몰랐다면 신지가 독자적으로 접촉했다는 뜻이 되기에
#800이름 없음(4535356E+5)2019-06-28 (금) 12:17
그라나다 혼파망에서 페루가 혁명(물리)해버림.
카이바가 남은 혁명파(웃음)를 어떻게든 모아 혁명정부 수립.

그런데 혐길리에서 생각하면 포는 페루가 세운 괴뢰정권의 수뇌.
그럼 페루의 영향력을 없애긴 위해선 포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게 제일 빠름.
부왕군도 아이티도 프랑스도 갈갈한 상태라 남아있는 혁명군에 손을 뻗어 혐길리는 사령관인 신지와 손잡음. 라크스는 그냥 훼이크+덤
이유는 다른 후보에 비해 포만 없으면 자동적으로 국가수반이라는 점이 장점이기 때문.

그런데 왜 지금 했냐고? 그라나다니까!
#801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2:21
난 진짜 셋 중 하나라고 봄.
1. 신지하고 영국하고 손을 잡았지만, 신지가 도중에 폭주해서 암살을 했다.
2. 신지하고 영국하고 손을 잡았으며 이건 IV가 페루에게 요청하는 것을 위협적으로 여긴 영국이 손을 쓴 거다.
3. 실은 신지는 진짜로 그라나다 혁명 정부의 유일한 양심이었다.
#802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2:22
그걸 판단하는 게 바로 이번 질문 앵커가 될 테고.
일단 질문 중 하나로 텐시에게 수색 결과를 물어보는 게 좋겠는데 다른 세 사람은 어찌할지 모르겠네
#803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2:29
역전재판 특 : 누구가 범인인 줄 알았는데 실은 다른 누군가가 범인임
#804이름 없음(2540892E+5)2019-06-28 (금) 12:30
훗날 그라나다 교과서에서 이런 촌극들이 기록될까?
#805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2:31
>>804 Q : 고등학교때 역사로 해방기까지 갔던 사람?
#806이름 없음(9547708E+5)2019-06-28 (금) 12:37
>>805 근현대사 공부하면 해방기도 배우기는 배웠던걸로 기억하고 있어
#807이름 없음(2540892E+5)2019-06-28 (금) 12:39
>>805 해방기 때 암살이 교과서 비중이 한 줄이지. 운동 주도 인물의 사망으로 그 운동이 끝났다로.

10.26 도 재규어가 총이 발사가 안 되었네 같이 추태는 기록 안 되었으니 IV도 나름 편하게 잘 수 있겠네.
#808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2:46
이런 건 결국 학자들이나 역덕들이나 상세하게 알지, 일반인들은 초기에 그라나다 정부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다, 정도?
만약 남미 연방이라던가 만들어지면 그마저도 그라나다 지방사 정도로만 기억될 테고.
#809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2:55
끄응. 다크니스, 케이네, 라크스에게 무슨 질문을 해야되는 거지
#810이름 없음(9547708E+5)2019-06-28 (금) 12:59
진짜로 이 집구석(그라나다)은 .....
#811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04
케이네에게 물을 것
1. 공식 일정의 범주, 공식 일정을 정기적으로 기록으로 남긴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기록으로 남긴 게 언젠지, 대통령의 “대단한 고민”이 뭔지 케이네가 알고 있는지

텐시에게 물을 것
1. 지금까지 붙잡은 용의자들의 자택과 사용인, 사병들을 검속해본 결과는?
2. 신지를 저평가하는 이유

다크니스에게 물을 것
1. 프랑스가 아만다라 카만다라하고 계속 접촉하는 이유

일단 현재까지 생각나는 질문 후보
#812이름 없음(9547708E+5)2019-06-28 (금) 13:06
솔직하게 말하면 신지는 범인이 아니였으면 좋겠어.. 이 집구석이 워낙 개판이다 보니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 한명은 있어 줘야 할텐데 신지가 범인이여서 잡혀가면..(먼산)
#813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07
>>812 근데 문제는 신지가 범인이 아니라면 남은 범인은 둘 중 하나야.
케이네 or 외국에서 온 암살자(영국 or 프랑스)
#814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08
뭐 근데 신지는 제발 정상인이길 바라긴 한다(먼산)
#815이름 없음(9547708E+5)2019-06-28 (금) 13:11
>>814 동감.. 앞의 녀석들의 병크가 너무 컸어..(진지)
#816이름 없음(1091676E+5)2019-06-28 (금) 13:12
근데 과연 그라나다 카우디요 AA는 누가 될까...
#817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12
케이네에게 물을 것
1. 공식 일정의 범주, 공식 일정을 정기적으로 기록으로 남긴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기록으로 남긴 게 언젠지, 대통령의 “대단한 고민”이 뭔지 케이네가 알고 있는지

텐시에게 물을 것
1. 지금까지 붙잡은 용의자들의 자택과 사용인, 사병들을 검속해본 결과는?
2. 신지를 저평가하는 이유

다크니스에게 물을 것
1. 프랑스가 아만다라 카만다라하고 계속 접촉하는 이유

라크스에게 물을 것.
1. 라크스가 볼때 케이네는 어떤 사람인지
2. 영국하고 접촉하고 있을때 다른 누군가 접촉한 사람이 없었는지


일단 내가 생각한 질문 리스트.
근데 이 중에서 과연 몇 개나 질문이 나오려나(먼산)
#818이름 없음(1797631E+6)2019-06-28 (금) 13:13
처음부터 범인은 없었어요 루트일 가능성을 잊지 말자구
#819이름 없음(1797631E+6)2019-06-28 (금) 13:13
난 캐이네가 말하는 '몇 안되는 측근"이 누구누구인지가 좀 신경쓰임
#820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13
아, 생각해보니까 경비 관련 문제라면 텐시보다는 케이네에게 묻는 게 맞지 않을까?
비서니까 대통령의 경비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는 누구보다 잘 알 걸 아냐.
#821이름 없음(9547708E+5)2019-06-28 (금) 13:14
그라나나다에 야마다 마야 정도 되는 능력자에다가 인격적으로 착실한 녀석이 하나만 있었다면 그 녀석 밀어주자라고 외치고 있었을것 같아 나(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이 사달이 안났을것 같지만)
#822이름 없음(618131E+54)2019-06-28 (금) 13:15
>>821 애초에 그런놈 있었으면 진작에 페루로 돌아갔을테니
#823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18
>>822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그라나다 독재 체제가 완성되었지 않을까(먼산)
>>818 흠... 그럼 텐시에게 부검 결과가 나왔는지 물어볼까?
#824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19
슬슬 나올 때 되지 않았을까. IV의 공식적인 사인.
...설마 이거 물어봤는데 실은 죽은 사람이 IV가 아니라는 초차원적인 전개가 나오는 거 아냐?(흑심)
#825이름 없음(6895192E+5)2019-06-28 (금) 13:46
다 끝난 다음에 총선거를 해서 내각을 만들자. 투표권 다치는 대로 다 뿌려서 그렇게. 선거에서 이긴 놈은 덜 병신이겠지.
#826이름 없음(3380307E+5)2019-06-28 (금) 13:49
>>825 세력큰 양반일수록 선거 이길 가능성 높은게...
#827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49
>>826 인정. 그런 식으로 억지로 하면 내정간섭도 내정간섭이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꼴을 못봤음.
#828이름 없음(8215508E+5)2019-06-28 (금) 13:50
뇌물 많이 뿌린 놈이 이기겠지
#829이름 없음(6895192E+5)2019-06-28 (금) 13:52
그러면 뭐 추첨제라도 하게?
#830이름 없음(8399464E+6)2019-06-28 (금) 13:53
슬슬 시간 다 되어가는데 오늘 연재 시마이 각인가
#831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54
알아서 하도록 냅둬야지. 그쪽 사정도 잘 모르는 우리가 억지로 간섭해봤자 더 개판되는 플래그야.
잘해야 인재교류와 유학정책 등으로 페루에게 우호적이면서 뛰어난 인재를 만들어주는 게 한계지.
#832이름 없음(1139481E+5)2019-06-28 (금) 13:59
뭐, 역시 같은 문화권이니까 그보다는 낫긴 하겠는데... 단기간이라면 몰라도 현재 페루의 국력으로 자기하고 비슷한 크기를 통치하면서 장기간 군정 체제를 유지하라면 음..........
굉장히 회의적이네. 인구가 적으니까 그래도 행정이 그럭저럭 통하긴 하겠지만.
#833이름 없음(4535356E+5)2019-06-28 (금) 14:09
왔다
#834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7:43
텐시가 큰 건 하나 해 줬네
#835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7:44
어느 쪽으로 쓰든 쓸모있는 패야 이거
#836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7:45
이번 에피소드는 참으로 씁쓸했다(담배)
#837이름 없음(2505382E+6)2019-06-28 (금) 17:46
보면 갈라먹고 군정은 영국이 원하는 선택지인 모양이고, 역시 페루 괴뢰정권을 세우는 거 말곤 답이 없네 이거
#838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7:48
어디보자

케이네 - 인디오라서 수반으로 올려주려면 그라나다 전체 군정을 할 수준의 국력 투자가 필요할 듯. 즉 무리.
신지 - 암살범 본인인데?
스자쿠 - 틀딱이라 아웃

그나마 써 볼만한 패가 라크스나 아만다라 정도를 세우고 고문을 붙이는 거 아니려나
#83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7:48
참 씁쓸하게도, 이 사건으로 공화국 그라나다의 미래는 사실상 끝장났다고밖에 못하겠다
#840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7:50
원래도 남미연방을 노리긴 했지만, 그나마 우리하고 경쟁해볼 체급이라도 되던 것은 그라나다 뿐이었는데 말이지-
#841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7:52
미란다 경이 이걸 보고 피눈물 흘리지 않을까.
살아있었더라면 그라나다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테니까.
#842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7:53
이게 다 메구밍의 만류를 듣지 않고 봉기를 강행한 미란다 경의 탓이다! /멍멍멍
#843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7:56
그나저나 저 영국 첩자들을 어떻게 하지?
#844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7:57
일단 영국 첩자에 더해서 저 첩자들이 타고온 배도 압수 확정
저기다가 증거물도 발견되면 금상천화인데
#845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7:59
영국 첩자들한테서는 정보를 뽑을 수 있는 만큼 뽑은 뒤 나중에 협상장에서 자아아알 쓰면 되겠지

이게 영국과의 1:1 협상이면 부정하고 모른척하는 게 통하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얘들을 영국이 인수할지 프랑스가 인수할지 고를 기회를 영국한테 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함
#846이름 없음(2336468E+6)2019-06-28 (금) 18:00
단어장 갱신

"루피"하다: 으앙 주금 XㅂX
"야마다" 하다: 손바닥 그랜라간
"다크니스": 마조가 엄청 좋아할만한 즐거운 놀이들. 민트 조코를 먹는다들지, 지코에 밥을 말아 먹는다던지, 식은 번데기를 한입 크게 먹는다든지, 지코에 민초 아이스크림 족인 물에 밥이랑 식은 번데기를 국밥처럼 먹는다들지.....
텐시 리얼리티 쇼크(TRS): 텐시; 장군이 출연할 떄 빠지는 패닉 증상. 일단 한번 혼나본 사람들이라면 정도는 더더욱 심해진다.
#847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8:03
>>845 프랑스에게 아예 관계개선의 선물로 넘기는 것도 좋을 듯.
아이티 관련 문제 때문에라도 어느정도 프랑스랑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아.(물론 프랑스가 아이티와 영국 스파이를 맞바꿀 용의가 있다면)
#848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8:04
아이티 쪽은 이야기를 해 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뭔가 해 줄 의리는 없지

영국이 포로와 뭔가의 교환을 거부할 때의 대안으로 프랑스랑 교환을 생각하면 될 듯
#849이름 없음(0925544E+6)2019-06-28 (금) 18:04
글세다 미란다나 볼리바르가 살아 있었어도 원주민 차별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 못하면 누에바 그라나다는 결국 원 역사처럼 붕괴 확정이라
#850이름 없음(6378065E+5)2019-06-28 (금) 18:06
>>849 그건 그렇지만 적어도 이런 개판은 아니었겠지
#851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8:06
결국 붕괴하는 거랑, 인재가 없어서 시작도 못하는 거랑은 많이 다르지
#852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8:06
아이티는 우리가 뭔가 해줄 의리는 없지만, 만약 메구밍의 꿈이 아메리카 연방과 백인, 흑인, 원주민이 어우러져서 살며 인종차별이 없는 국가를 꿈꾸는 거라면 정치적으로 반드시 정상 국가로 만들 필요가 있는 게 아이티. 아이티는 존재 자체가 식민지 국가와 흑인 노예에 대한 밈병기야.
#853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8:07
근데 그 정상화를 지금 당장 할 의미도 필요도 능력도 없음
#85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8 (금) 18:09
아이티에 대해 할 수 있는 건 추후 유럽 전선이 어떻게 종결되든 프랑스에게 아이티 지배를 시도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정도?? 이게 한계인 듯

샤를 10세가 등극하고 나서 아이티를 강제 점령하면서 안 그래도 개판인 아이티 역사가 더 꼬여가니 그떄까진 해군 키우면서 존버해야지
#855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8:10
서구 열강들이 아이티를 철저히 몰락시킨 것도 아이티라는 국가 자체가 가진 네러티브의 힘 덕분이 크니까. 세계 최초의 '흑인 노예들이 만든' 국가라는 건, 식민지인들에게 결코 작은 의미가 아님.
거기다 아이티가 꼬라지는 이래도 미국 남부의 흑인 해방운동을 지지하던 유일한 곳이라서 인종차별을 없애고 싶다면 필연적으로 더 엇나가기 전에 아이티에 제동을 걸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야.
#856이름 없음(6378065E+5)2019-06-28 (금) 18:11
일단 아이티도 어떻게보면 피해자이기도 하니 아예 무시하기 좀 곤란하다
#857이름 없음(6378065E+5)2019-06-28 (금) 18:12
따지고보면 그 개판에서 그 난리를 안치는게 이상한거
#858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8:12
아 그러고 보니까 생각난 건데
현 도미니카 공화국이 아이티가 무서워서 그랑 콜롬비아에 가입 신청하려던 적도 있었더라.
여기 역사라면 페루 공화국에 가입 신청을 날리려나
#85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8:15
참고로 당시 엇나갈대로 엇나간 아이티는 독립한 도미니카 공화국, 당시 스페인령 아이티를 침공해서 사실상 식민지로 삼았다던가.
아직 토지분배가 일어나기 전이니까 토지분배로 경제가 죽을지 말지가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거라는 예감
#860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8:16
아이티 관련 사건은 도미니카 쪽 액션을 보고 생각하면 되겠네 그럼
#861이름 없음(1228516E+6)2019-06-28 (금) 18:19
>>860 어... 그건 무리일 걸. 전쟁이나 이번 그랑 아메리카 회의에 따르겠지만, 만약 아이티가 이번에 회담에 무사히 참가한다면 조건에 따라서 아이티의 통일과 아이티의 도미니카 침공이 수년 정도 더 빨라질 지도...
#862이름 없음(5769629E+6)2019-06-28 (금) 18:21
빨라질 지도 모르는 거랑 도미니카 관련 액션 보고 아이티에 대한 방향성 정하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는데
#863이름 없음(8959201E+6)2019-06-28 (금) 21:39
그라나다 국가정체성을 식민지 혼혈 엘리트에 두는 거면 못하지. 하지만 페루도 그렇고 메구밍의 이상에 따르면 어차피 바꾸어야 해. 외부 간섭은 이번 협상을 통해 제거하고 내부적으로 인디오에게 투표권을 주는 방식등으로 그라나다 장악력을 높이자. 무엇보다 우리한테 이런 빅똥을 주었으니 본인이 치우게 해야지.
#864이름 없음(0363339E+6)2019-06-28 (금) 22:25
>>863 하지만 그 인디오가 투표장에 간다는 보장이..
#865이름 없음(8959201E+6)2019-06-28 (금) 23:06
>>864 레바논과 뉴질랜드처럼 인디오만이 선출할 수 있는 의석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거임. 그 자리들은 인디오만 뽑을 수 있어서 죽어도 깨어나도 다른 인종들은 그 자리에 선출되지 못함. 게리멘더링, 선거인단, 원주민 부족에 대한 포섭등. 여러 조치를 취해야지. 케이네가 버틸 수 있을 정도로만 구성해놓아야 함. 신성동맹처럼 서로의 반란군을 서로의 군대가 잡아줄 수 있다 식으로 외교협정 맺어서 비상시 무력 개입할 수 있게 하고.
#866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1:15
어차피 암살시도하고 암살한 애들 처벌 들어가면 잉그리드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 재물이 충분하니까 그걸로 하자. IV가 주는 선물이자 빚이라고 생각하고.
#867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1:27
그냥 든 생각인데

케이네랑 잉그리드와 그 휘하 병사들을 짝지어서 그라나다에 박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868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1:31
메구밍이 사실 인종차별주의적인 태도를 추하지 않게 된 것도 혁명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순 없겠지

당장 원 역사에서 프랑스 3공의 식민지에게까지 "우리 골족은..."운운하는 교육을 한 걸 보고 유럽 열강들이 비웃은 이유가

"열등한 인종들에게 백인과 같은 교육을 하면 백인처럼 될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개구리들." 이런 거도 있었기 때문에...
#869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1:46
데구르르르
#870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1:46
(그랩)
#871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1:47
(끌려감)
#872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1:47
>>869 (마스터볼을 던진다)
#873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01:48
(볼을 굴린다)
#874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1:48
그라나다 한줄 평:

이 집구석은 가망이 없어......
#875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1:49
지도부가 두 번 연속으로 날아가버린 것이 여러모로 타격이 큰 거시다.....
#876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1:51
일단 어떻게든 몸 비틀 구석을 고민해 본 결과

구명을 해 준 걸로 잉그리들르 포섭하고
그 잉그리드와 휘하 병력으로 최소한의 농성능력을 확보하며
케이네로 IV의 유지를 잇게 만들면

전체적 꼬라지는 어떻게든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877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1:52
>>875 엉엉..........지도부 할놈들, 이잡듯 찾아보면 나오겠죠? 그쵸? 그라나다는 적어도 나라꼴을 할수 있는거죠?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엉엉......합병도 못하고, 분할 하면 맞고......
#878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1:54
그보다는 당장 있을 미주 국가 회의에 출석시켜야 할 누에바 그라나다 대표를 어떻게든 만들어내야(소곤)
#879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1:54
내 생각에는 지도부 할놈들을 어떻게든 어거지를 써서라도 찾아야해.......이미 감옥에 있는 놈들은 나오자 마자 맞아 죽을거고......
#880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1:56
>>878 알겠습니다! 그런데 누에바 그라다 대표를 특수소환 해야되는데 제물이 없어어어어.......
#881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01:57
아 어장주님. 그라나다 소속 해군 함선은 멀쩡히 있나요?
#882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1:59
>>881
부왕이 제대로 해외로 튀는 데 성공했으면 같이 들고 튀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음... 어....
#883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1:59
대표는 케이네로 하면 좋을 텐데......그 아이는 인디오에다가 정치적 능력은 사실상 없고.......끄응, 셜국 말 조금이라도 잘 듣는 이름기억 안나는 뭐시기로 할까?
#884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2:00
누에바 그라나다 대표 새로 만들경우 AA앵커 받나요?
#885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02
이거, 진짜 케이네로 해야할 판이야........진짜로. 나머지 4 바보들은 죄다 친 영/프 잖아. 진짜로 그라나다라는 나라를 생각해주는 이는 케이네 밖에 없어......
#886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2:03
>>884
받습니다
#887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04
>>886 그럼 일단 그 새로운 누에바 그라나다 대표에 케이네를 붙여주면 되겠네요.....
#888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02:06
>>882 즉, 부왕이 해외로 완전히 튀지 못했다면 거기에 해군 함선들도 있는 건가...
#889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06
원래는 정치적으로 분할을 하든지 발을 빼든지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데, 잉그리드랑 케이네, 아니, 누에바 그라나다 전체가 너무 불쌍해서 손을 못 떄겠어......
#890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10
대표를 잉그리드로 하고 실무는 케이네로 보좌하게 하는건 어때?
#891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10
그리고 그 부왕 새끼 잡을수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다크니스 특제 민트초코 녹인 물과 지코를 섞은 식은 번대기를 입에 쑤셔 박아 주겠어.
#892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2:11
케이네와 잉그리드+어떻게 둘을 중심으로 짠 정부 운영진...

이거 왠지 페루의 도움없으면 망해버릴 괴뢰정권으로 보일 것 같은 기분이...
#893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12
>>892 그리고 사실 감옥에 있는 놈들은 쓴다는 것도 좀 그래.

나오자마자 반란일걸?
#894이름 없음(0846795E+6)2019-06-29 (토) 02:12
그나저나 텐시는 도대체 얼마나 유명한거지?
다른 부왕령 아시엔다도 얼굴을 알아봐.
#895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13
그라나다의 대표를 우리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시점에서 영프같은 든든한 뒷배가 있지 않은 이상 우리 괴뢰정권은 맞지 뭐...
#896이름 없음(8146991E+6)2019-06-29 (토) 02:13
그런데 에이레네님 아직 병원이십니까
#897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14
>>894 지금 한 주먹 한다던 영프놈들이 갈려나갔잖아. 원래는 얘들이 후 하고 불면 전부 다 날라가버리는게 남미 국가인데.
#898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14
영국 괴뢰정권이 나오거나 그라나다 해체해서 영국 프랑스 세력이 남미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만드는 것보다야 페루 괴뢰정권을 세우는게 백번 낫지
#899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15
잉그리드를 그라나다 대표로 한다니 그만둬
#900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2:16
>>896
아마 7월 초쯤 나가겠지YO
#901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16
잉그리드는 뭐 해도 그라나다 군 지휘관 정도?
#902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16
어떻게든 그라나다가 형식적이라도 혼자 서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903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17
당장은 혼자 서는게 불가능해. 페루가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영국 손에 넘어갈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904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5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18
혹시 몰랐던 가능성은 IV가 죽으면서 하늘나라로 갔음
#90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18
>>897 지들끼리 다 쪼개져서 내전 중인 판에도 다 쳐바른 아르헨 같은 예외가 있기는 함
#907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18
군이 나라를 지배하는건 유구한 독재의 전통이니까. 잉그리드를 대표로 한다고 하면 문제점이
부왕을 찾아내 싹싹 갈아버리고 잉그리드 처형을 주장한 놈들은 후환이 두려워 반발할테니 대부분 썰어버릴 기개가 필요하겠다.
#908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19
어차피 아직 이 시절은 누에바 그라나다의 인구 중에 원주민이나 메스티소 인구가 더 많을 테니까 그 중에서 대표를 뽑는 것이??
#909이름 없음(0846795E+6)2019-06-29 (토) 02:20
그러니까 텐시를 카우디요로 하면 된다는 거지?(착란)
#910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20
하다못해 유력 족장 하나 정도는 있겠지
#911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20
.....일단 앵커 받는다고 하셨으니까, 제발 티모라가 치킨 잘 드셔서 능력치랑 인성 좋은 얘가 나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912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20
>>908 기득권, 그러니까 농장주니 교회니 상인이니 등등 실권을 가진게 전부 백인이라서
#913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21
>>912 페루가 종무부 만들 예정이니까 누에바 그라나다 교회에게 이걸 명분으로 협조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914이름 없음(0846795E+6)2019-06-29 (토) 02:21
티모라는 .dice 0 9. = 3를 원한다.
0. 쌀국수
1-3. 짜장면
4-6. 통닭
7-9. 피자
#915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21
혹시 미국의 도움을 받는건 힘들까?
같이 먼로주의 발표하기도 했고 미국도 영프의 교두보가 그라나다에 생기는건 그다지 반갑지 않을거 같은데.
#916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22
사실 그 아르헨티나를 통일시킨 독재자는 다시봐도 기적의 독재자긴 한 듯. 어떻게 쪼개질 대로 쪼개진 상황에서 내전 세력과 영국, 프랑스를 다 쳐날린 거지(.......)
#917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22
>>913 고작 그걸로 되는 문제가 아냐

이 문제 해결하려면 원주민 주도로 백인들 죄다 장대에 매달아 죽이는 원주민판 대혁명 일으켜야할걸
#918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22
>>914 ....오늘 공물은 짜장면이닷!
#919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22
>>915 걔네는 일단 루이지애나 관리 하는 것도 벅찰 걸 아직은
#920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25
그리고 기존 기득권들의 저항 문제는 뭐 원주민 메스티소를 주축으로 신규 누에바 그라나다 군을 창설하는 식으로 해야지
#921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2:26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 국내가 있으니 비용이 과하게 들어가면 이놈 할 거라고(소곤)
#922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26
그렇게 가면 백인들은 압제자니까 죄다 장대에 매달아버려야 한다는 원주민판 혁명공화국 등장이라서

페루도 예외가 아니지 그건
#923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26
나중이면 몰라도 미주연합 '대표'로 나와야되고
이당시에는 메구밍 제외하면 인종차별 쩌는 거 기억은 하지...?
#924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2:27
>>913 그 안을 확대시켜서 그라나다를 교회령으로 만드는 것도 방안이야. 바티칸 같이. 1. 교회 행정 조직 네트워크등 다 있다. 2. 모든 계층에게 지지받는 집단이다. 3. 교회령이라 우리한테 피해가 갈 정도로 공격적인 외교를 못하는 한계가 있다. 국내정치는 그 쪽 문제임.
#925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27
>>921 으아아아아아 불쌍한 사람 살리는 좋은 일 하는대 좀 봐줘어어어어
#926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28
>>924 그만둬(그만둬)
#927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2:28
그라나다에서만 한다 해도 우리 내부 기득권들은 그거 보고 어떨지 생각하면......
#928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29
>>924 까먹었나 본데, 우리가 그라나다로 군대를 파견한 건 혁명의 전파가 목적이야. 신정국가가 아니라...
#929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29
>>924 지식인 탈주. 큰일 난다.
#930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29
...그냥 상대적으로 죄가 약한 라크스에게 맡기는 건?
어쨌든 암살에 직접적인 관여는 안한 유일한 사람이잖아
#931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2:29
혁명국가라는 위신을 위해 국고가 바닥날 정도로 하는건 모두가 싫어할텐;
#932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30
그러니까 적당히 괴뢰정권 세우는 정도가 한계인 동시에 최선책이라는 거지...
#933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30
아 그러고 보니 어장주님 질문 있습니다.
현재 그라나다에서 카라카스는 페루군이 치안을 잡고 있는 건 확실한데, 그럼 페루 이외에는 누가 치안을 잡고 있나요?
#934이름 없음(0762947E+6)2019-06-29 (토) 02:32
>>930 친영이여. 호랑이에게 아기를 맡기겠나?
#935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32
일단 나는 이번일에 대해선 현실에 순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일단 잉그리드는 데려가고 누에바 그라나다는 누에바/그라나다로 만들어야겠지
#936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2:33
>>933
없습니다. 다른 무장 세력이 있긴 한데 걔들에게 치안을 맡기느니 마약왕 에스코바르에게 치안을 맡기죠
#937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33
일단 콜롬비아쪽은 케이네를 세우고 베네수엘라는 그 미역머리를 내세우게 좋다고 본다.
#938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34
>>934 영국하고 커넥션은 갖고 있고 내통 혐의도 있지만, 드러난 혐의라면 얘기는 다르지. 드러나 있으니까 우리가 통제할 수 있잖아.
#939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34
괴뢰를 세우면 굳이 쪼갤 필요는 없을걸

군정을 할 때 쪼개야 하는 거지
#940이름 없음(0846795E+6)2019-06-29 (토) 02:35
제대로 지옥도를 그리려면 아시엔다 단위 연방화도 있어.(소근소근)
#941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36
>>915 루이지애나 미국한테 넘어갔었던가? 아직 프랑스가 들고 있던거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942이름 없음(0947354E+6)2019-06-29 (토) 02:36
>>935 으아니차! 현실 Jot Car Net! 분할괴면 영/프의 좋은 교두보가 될 뿐이여!
#943이름 없음(3786322E+6)2019-06-29 (토) 02:36
>>936 없다라......
#944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2:37
잉그리드가 털릴 때 함께 포로로 잡힌 병사들이 얼마나 되나요?

잉그리드 기반으로 신생 그라나다 육군을 만들 경우, 여차할 때 수도에서 농성하면서 페루군 기다릴 정도가 되나요?
#945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37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후에 페루 공화국에 집어삼키고 싶은데 그걸 위해서라도 누에바 그라나다의 정치 안정을 가져올 필요는 있다

차라리 일단은 누에바 그라나다 기존 내각을 해산시키고 원주민을 포함시켜서 누에바 그라나다의 운명을 국민 투표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946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2:38
그리고 그... 한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누에바 그라나다 걔들이 괴뢰정권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페루밖에 없지 않을까 하고(소곤)
#947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38
>>942 그런데 현실적으로 누에바 그라나다를 통째로 관리한다는거 자체가 페루에겐 너무 벅찬거 아니야?
#948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38
>>941 아직 넘어가지 않았을 거긴 한데 그래서라도 계속 신경 싸야 함
#949이름 없음(0846795E+6)2019-06-29 (토) 02:38
>>946 역시(...)
#950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2:38
왠지 라크스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정말 개판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누에바 그라나다는 지식인 루트를 타고 미국에다가 지원요청하는 것은 어떠함요.
요컨대 페루 : 나만 고생하는 거는 억울하잖아...가 아니라 아메리카인의 아메리카를 위해서 가장 먼저 독립한 미국도 힘을 써줘!라고.
#951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38
>>946 으아아아! 아니야!
#952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39
그치요~ 무력으로 수도를 점령한다음 대표를 이쪽 마음대로 결정하는데 괴뢰정권이 아니다는건 안통하지(쓴웃음)
#953이름 없음(0947354E+6)2019-06-29 (토) 02:39
>>946 ....애초당치 스위스의 괴뢰 였다, 이 말인가?
#954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2:39
뭐 사실상 IV 살아있을 적에도 괴뢰정권이라고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었으니 앞으로 만들어질 정권은 뭐...
#955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39
>>950 미국은 일단 루이지애나부터 봐야하지않을까?
#95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39
어차피 국제사회에서 페루가 누에바 그라나다에 어떤 정부를 세우든 간에 괴뢰 정부로 보인다면 차라리 과감하게 인구 다수를 차지할 원주민 위주로 정부 구성을 차리는 게 낫다고 본다
#957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40
특히 누에바 그라나다도 페루처럼 지역 인구 다수는 원주민이니 명분도 있음 걔들이 선 넘지 못하게만 감시하면 되니까
#958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40
하아 일단 개판만 안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차라리 빨리 짐싸고 철수 했을텐데............
#959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02:41
그리고 그게 가능한가 여부와는 별개로 >>944의 경우... 일단 수도를 옮깁시다(진지)
#960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2:41
어차피 괴뢰국으로 보이면 케이네랑 잉그리드를 중심으로 해서 정부 꾸려버리죠.
부족한 인재는 페루 지식인들이랑 미국에서 긴급수혈시키고. 감옥에 있는 놈들도 회유하고. 죄질도 적당한 놈들은 전부 어떻게 샤바샤바하고.

덤으로 그 내부에 허당녀 라크스도 밀어넣어버리죠. 어떻게든 말은 듣긴 하고. 음모를 꾸며도 어설프니 역으로 그때마다 털어댈 수 없고. 증거 잡지 못해도 과거전적 가지고 털어도 되고.
#961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2:42
좋아, 천도를 강요하고 킹갓트루 괴뢰정권 가즈아아아아
#962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43
부족한 군사력은 역시 메스티소나 원주민으로 보충해야겠지? 페루 군대를 끌어쓰기엔 재정이 너무 부족하니까.
#963이름 없음(8338288E+6)2019-06-29 (토) 02:43
진정해라!(와장창)
#96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44
어차피 페루도 원주민에게 정치적 권리나 토지 분배 개혁을 위해 싸워야 할 판에 시범 케이스로 누에바 그라나다의 원주민에게 정치적 참여를 허용하는 게 낫다고 봄

페루가 어떻게 누에바 그라나다의 편의를 봐 주려고 해도 페루의 괴뢰정부 이상으로 나갈 수 없다면 최소한 이 지역 다수가 받아들일 수 있는 괴뢰 정부로 만들어야지
#965이름 없음(8338288E+6)2019-06-29 (토) 02:44
여기서 천도를 얘기한다는 건 카라카스에서 페루에 가까운 곳으로 옮긴다는 거고, 결과적으로 베네수엘라 지방 통제를 포기한다는 얘기야.
#966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45
메스티소나 원주민으로 군대를 꾸리고 대신 권리를 어느정도 보장해가면서 맞춰간다는 식은 좀 힘들까?
#967이름 없음(8338288E+6)2019-06-29 (토) 02:45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지금 타이밍에 원주민 정치 참여는 악성 선전의 대상이 되어버림......
#968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47
>>967 지금 당장 참여시킬 필요는 없지 일단 유럽과의 협사이 다 끝날 떄 까지 유예기간으로 임시 군정하는 느낌으로 해야지

그 다음에 협상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정부 수립을 가는 거고
#969이름 없음(8338288E+6)2019-06-29 (토) 02:48
또한 몇몇 사람이 불쌍하다고 자꾸 수십 만이 죽을 수 있는 선택은 자제하자(......)
#970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49
사실 토마스가 불쌍한거보다도 영프의 교두보가 만들어지는게 국익적 관점에서 곤란해.
#971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49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페루 내각 중에 원주민 혼혈이나 유색인종 비율이 꽤 높을 텐데 이제 와서 외교 패널티 걱정하는 것도 음....
#972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2:49
잉그리드 살리려다 진짜 일이 얼마나 꼬인거지..
#974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2:50
그렇다고 해서 알아버렸는데 무시하는 것도 신념적 문제로 말이지
#975이름 없음(0947354E+6)2019-06-29 (토) 02:50
>>972 몰라! 이렇게 꼬인이상 적어도 인재는 확보 해아겠어! 잉그리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뺴내온다!
#976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2:50
>>971 그래도 수장은 백인이지만 여기서 원주민 수장은...
#977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50
근데 이게 꼭 꼬였다고 할수 없음.
잉그리드 안 살렸으면 그건 그거대로 누에바 그라나다가 개판되어서 내내 말썽거리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당장 영프와 손 닿은 나머지들이 반란 일으켜서 문제터지거나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미리 문제를 처리한다고 보는게.
#978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2:51
솔직히 메구밍의 정치력의 절반이 온건한 혁명이라는 이상에서 나온다면 나머지 절반은 거기서 어긋나지 않는다는 일관성에서 나온다고 보는데
#979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2:51
>>971 ? ㄴㄴ. 보좌랄까 외교싱크탱크 제외하면 페루에서도 유색인종 비율이 높을만한 곳은 원주민과 메스티소, 흑인을 가리지 않고 복무하는 해군과 육군밖에 없음.
#980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51
정 그렇게 걱정되면 일단 내각은 케이네와 아이들로 채우고 군권을 원주민에게 줘 버리는 식으로 간접 통치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하다못해 영국도 유색 인종이 해군 복무해서 장교 올라간 사례가 있는 걸로 아는데 군대 정도는 원주민이 장악하도록 할 수 있을 거임
#981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53
누에바 그라나다를 지킬 군대를 원주민 위주로 편성하고 그 군권을 페루가 가져가고 서서히 페루 영향력을 키워서 흡수하는 식으로 가는 것도 고려할 방법이라고 봄

여하튼 지금의 바보들에게 누에바 그라나다의 안정을 맡길 수는 없다
#982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2:57
>>981 그렇게 하면 텐시가 실질적으로 카우디요가 되는건가. 세상만사 요지경이라더니 돌고 돌아 원점으로 돌아가는(쓴웃음)
#983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2:58
근데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누에바 그라나다만 페루의 괴뢰국으로 보일까?(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를 본다)
#98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2:58
>>982 개인적으로는 내무군 지휘를 받는 걸 원하지만 이건 너무 노골적이군
#985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2:59
쫄따구 거느린 대빵 해야지

소련처럼
#986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2:59
>>985 그런 루트 이야야!
#987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00
한잔해. 마약은 적어도 안돌겠지.(무책임)
#988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3:00
>>983
적어도 우루과이는.... 그치?
#989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03
그러고보니 우리 어느새 남미의 절반을 먹었네! 와! 페루본국! 와 아르헨티나! 와 우루과이! 와 누에바 그라나다!
이제 브라질만 점령하면 남미일통이다(정줄놓음)
#990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03
진짜 우리가 먹은지역들을 생각하면 포르투칼이 우리 경계할정도로 크네..
#991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3:03
뭐 여하튼 그라나다는 정 안 되면 천도를 시켜서라도 정권 만들어주는 게 나을 듯
#992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04
어쨌든 상대적으로 암살에 관련이없는 라크스를 올리는 것도 방법은 맞음. 어쨌든 페루 공화국이 페루 공화국으로 있는 이상 그 지주처럼 멍청이가 아닌 이상 페루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불가능해
#993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05
진짜 정 걸린다면 라크스를 올리고 사정을 잘 아는 케이네를 설득해서 페루 주재무관으로 임명하는 게 최선.
#994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05
브라질은 페드루 2세때쯤이면 다른지역들도 어느종도 됬을테니 페드루2세랑 협력해 남미통합의 꿈을 완성하게 됬으면.
#995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3:06
라크스에 잉그리드(무력)랑 케이네(원주민 + IV 어깨너머로 배운 혁명론은 알고 있겠지 뭐)를 붙이는 식으로?
#99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06
어차피 지금 누에바 그라나다의 지배층 대부분은 바보니까 지배층들의 트루먼 쇼를 위한 공식 정부를 만들고 실제 지배를 하는 정부를 따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러니까 높으신 동네 어르신네들의 살롱용 상원과 실제로 통치력을 행사하는 하원 이런 식으로
#997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08
잉그리드는 우리가 데리고 가야지.
놔둬봤자 좋을 게 없음.
#998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09
문제는 그라나다 정부 세워진다 해도 정권유지할 무력이 없다.
#999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10
ㄱㅊ. 그럴 수록 페루에게 무력을 의지해야된다는 거니까.
#1000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10
그러고보면 아이티는 어찌되었나? 얘들한테서 뭐 뜯어낼건 없을까?(아무말)
#1001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11
우리가 계속 주둔하면 그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