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3>
Back to Anchor

[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3>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9-06-27 (목) 17:20
Updated:2019-07-04 (목) 23:03
#0에이레네 ◆x6eOv8/nQw(697358E+59)2019-06-27 (목) 17:20

::::::::::::::::::::::::::::::::::::::::::::::::           ⌒ヽ〉             ::::::::::::::::::::::::::::::::::::::::::::::::
::::::::::::::::::::::::::::::::::::::::::::::            . -―‐-  .         :::::::::::::::::::::::::::::::::::::::::::::::
::::::::::::::::::::::::::::::::::::::::::::         /           \         :::::::::::::::::::::::::::::::::::::::::::::
:::::::::::::::::::::::::::::::::::::::::::          /   ハVV∨VVlハ. `、   ☆  ::::::::::::::::::::::::::::::::::::::::::::
::::::::::::::::::::::::::::::::::::::::::        ,′ / ・    ・   ',  i         ::::::::::::::::::::::::::::::::::::::::::
::::::::::::::::::::::::::::::::::::::::         { i i     ワ    i  |       :::::::::::::::::::::::::::::::::::::::::
::::::::::::::::::::::::::::::::::::::          Vl ヽ           , rゥ.         :::::::::::::::::::::::::::::::::::::::
:::::::::::::::::::::::::::::::::::::            /\__>        ,.イ// l         ::::::::::::::::::::::::::::::::::::::
::::::::::::::::::::::::::::::::::::           /,  ..:::::>‐--‐<〆/  ヽ         ::::::::::::::::::::::::::::::::::::
::::::::::::::::::::::::::::::::::          ノイ ..:::〈 ̄{二口二}./::::..   \      :::::::::::::::::::::::::::::::::::
:::::::::::::::::::::::::::::::::           |:::::i:::〉/:| <,ノL> |::::::::::ヽ::::\_>     :::::::::::::::::::::::::::::::::
:::::::::::::::::::::::::::::::           |:::::l:〈〈:::j      〈::::l:::::::l\:::|       ::::::::::::::::::::::::::::::::
::::::::::::::::::::::::::::::            \ハ:::>'      ∨:::l:::|  iノ        :::::::::::::::::::::::::::::::
::::::::::::::::::::::::::::               /           Vノノ              :::::::::::::::::::::::::::::
:::::::::::::::::::::::::::               〈           ヽ                :::::::::::::::::::::::::::
:::::::::::::::::::::::::                   `‐ァァ========ァァ'′              :::::::::::::::::::::::::
::::::::::::::::::::::::..............................................__(/____〈/__.........................................::::::::::::::::::::::::
::::::::::::::::::::::::.:.:.:.:.:.:.:.:.:.:.:.:.:.:.:.:.:.:.:.:.:.:.:.:.:.:.:.:.:.:.:.:.:.:.:.:.:.:.:.:.:.:.:.:.:.:.:.:.:.:.:.:.:.:.:.:.:.:.:.:.:.:.:.:.:.:.:.:.::::::::::::::::::::::::

╋━━━━━━━━━━━━━━━━━━━━━━━━━━━━━━━━━━━━━━━━━━━━━━━╋
 
<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6> 모두 느긋하게 있으라규!

╋━━━━━━━━━━━━━━━━━━━━━━━━━━━━━━━━━━━━━━━━━━━━━━━╋

제 1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792521/
제 2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2786508/
제 3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4474296/
제 4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5425410/
제 5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6227756/
제 6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6980092/
제 7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7539227/
제 8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7944343/
제 9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8576554/
제 10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9354543/
제 11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1139103/
제 12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1746572/
제 13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2432450/
제 14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2951149/
제 15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3413852/
제 16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3850390/
제 17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624234/
제 18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146616/
제 19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407446/
제 20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929470/
제 21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527579/
제 22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40816/
제 23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9869267/
제 24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802410/
제 25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061201/
제 26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146649/
제 27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496087/
제 28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812146/
제 29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242650/
제 30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779600/
제 31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135593/
제 32 스타디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458302/

#1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3:11
답은 <천도>다
#2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3:12
다음 잡담판으로 넘어왔다
#3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12
괜찮아. 그라나다에 육군이 없다면, 만들어주면 되는 일이니까.
#4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13
원주민이라고 했지? 그럼 반대로 생각해봐.
원주민을 끌어들일 정도라면 지주들을 압박해서 사병들을 끌어모아 그라나다 신생 육군을 만드는 건 일도 아니지?
#5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15
조금 기형적이 되겠지만, 사병들을 모아서 그라나다 내무군을 만드는 방법도 없지는 않겠지
#6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16
근데 여기 최고세력 그양반 보면. 그 사병들이 제정상인지 부터가 의문인데....
#7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18
아니면... 이번에 단두대로 보낼 얘들의 사병들을 고용해서 신생 그라나다 육군의 시작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고(홀짝)
#8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18
육군은 원주민/내무군은 아시엔다의 사병인가.
열강들이 참견해왔을때 내무군이 배반할 확률이 높아보여서 좀 께름직하다.
#9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19
육군은 원주민해도 되긴 하겠지만, 그렇게 만만할까?
우선 우리는 이 지역 원주민하고 협상할 수 있는지 여부부터 모르잖아
#10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22
아무리 텐시가 있다 해도 그정도로 만능은 아닐테니
#11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24
우리가 챠코족하고 협상했을 때를 떠올리고 만만하게 보기 쉽지만, 원주민들이 챠코족 같을지, 그리고 페루가 그들의 흉폭함을 통제해낼 수 있을지는 부차적인 문제.
그라나다는 원주민 부대를 결코 통제할 수 없을 테니까 결국 페루가 통제해야 하는데... 알지?
#12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3:26
결국 텐시를 그라나다에 둬야 되겠죠 그럴거면 카우디요로 올리지 왜 그냥 두겠나요
#13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28
텐시를 카우디요로 올려서 독립시킬거면 차라리 배가 터지더라도 합병하는게 낫지....
육군을 원주민으로 하려면 우선 그들이 온건하고 이성적인걸 기대해야하나.
#1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29
그러니까 지금은 일단 방향을 어떻게 짜든 간에 누에바 그라나다의 내부 사정을 알기 위해 메구밍이 누에바 그라나다의 각 계층을 만나보고 해야지

....이건 누에바 그라나다 신생 정부 대표가 해야 할 일이지 왜 메구밍이 하는가에 대해 묻는다면 그말싫
#15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0
차라리 메스티소를 인정해주는 대가로 육군으로 부르는 게 현실적.
결국 모든 세력하고 한 번씩 대화를 해보면서 알아야돼
#16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30
각 계층 대표를 만나본다니 꼭 어장 초반같다. 뭐 텐시라는 강력한 무력을 휘두를수 있다는 점에서 그때보단 나은가.
#17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31
정 텐시가 카우디요가 될 까 걱정되면 육군 부관인 블랙을 누에바 그라나다 군대 임시 고문관으로 보내도 됨

일단 남미 지방 카우디요 정도를 상대할 정도의 지휘력은 있고 외교 능력은 70대에 개인 무력 90대가 넘어가니 지금 누에바 그라나다 군대를 장악할 인재로는 적합함
#18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2
어쨌든 내무군이든 육군이든 그라나다 치안 조직이 필요하고 이 치안 조직에 지주들의 사병들을 끌어모아야한다는 건 확정.
이 치안 조직에 지주들 사병을 모아서 페루 육군이 훈련시키면 적어도 군대 꼴은 나겠지.
#19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3
>>16 사실 문제가 있어
그라나다에는 페루하고 다르게 '대표'가 없다는 점
#20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3:34
일단 아주 극단적인 방법이긴한데.............. 아예 군벌이 될법한 인물이란 인물은 전부 싹 다 죽여버리면 되지않을까? 잘 생각해보면 개판을 치려해도 머리가 있어야 개판을 칠테니 조금이라도 똑똑한 애들이면 전부 죽여버리면 의외로 조용히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죽음은 많은걸 해결해준다고도 하잖아?
#21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4
즉, 페루에서 '대표를 만들' 필요가 있어.
#22이름 없음(0846795E+6)2019-06-29 (토) 03:35
천인&반요: 인간 마을이랑 비교적 가까이 있음(?)
나머지 요괴: 요괴

동방캐에서도 설마 기준이?
#23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35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우리가 밀어주는게 각계층의 대표가 되지 않을까.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라나다는 지금 우리가 멋대로 휘둘러도 어떻게 못한다. 잘못 휘두르면 우리도 터지겠지만!
#24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5
그리고 이건... 어떤 의미로 그거네.
그라나다 대표부터 그라나다 각계각층의 대표를 만들기 일까.
#25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6
이야, 이정도면 진짜 페루 괴뢰정권 수준이겠는데...(먼산)
#26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36
>>20 그건 아니야. 사람은 셋만 있어도 파벌을 만들어.
잘못하다가는 도저히 우리가 통제할수 없을정도로 갈라질거 같아. 으아아 빨려들어간다 행정력!!
#27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3:37
>>20 그건 메구밍의 방식과 맞지 않아
#28이름 없음(4500136E+6)2019-06-29 (토) 03:39
역시 그것도 그런가..............
#29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39
일단 이 대표 만들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듯.
하나는 조금이라도 친 페루 인사를 그 계층 대표로 밀어붙이기
다른 하나는 조금이라도 세력이 크거나 명망이 있는 자를 대표로 인정해주는 대가로 내각에 장관으로 참여시키기
#30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39
사실 대표는 있겠지. 스자쿠도 어찌보면 지주층 대표고.
문제는 이쪽과 최소한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신머리를 가진 대표가 필요하단거지!
#31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40
이 두 가지만 클리어한다면 '어떻게든' 케이네를 그라나다 대표로 올릴 수 없는 것도 아니다.
#32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41
>>30 ㄴㄴ. 스자쿠는 지주층 대표라기보다는 이 일대에서 가장 강한 반혁명세력이라고 봐야할 걸
#33이름 없음(5994462E+6)2019-06-29 (토) 03:43
근데 내무군과 원주민들 충돌이 일어났을때 그걸 어떻게든 피해없이 할만한 이름높은 존재가 텐시정도밖에 생각안나네...
#3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43
솔직히 스작후는 세력만 크지 정치력은 없는 이상 그런 색히들은 내각에 대표로 앉혀 봐야 의미 없음 내각에 앉힐려면 일단 반대하더라도 능력은 있는 애가 필요함
#35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47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페루를 나라꼴로 만들 정도의 정치 괴물인 메구밍이 되든 안 되든 각 계층 대표를 직접 선별해서 뽑는 게 지금의 카이바가 만든 엉터리 정부보다는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 거야

어차피 그냥 냅둬도 이 정부는 붕괴한다
#36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3:47
나는 스작후가 그 멍청한 머리로 어떻게 그 덩치를 유지하는지가 궁금할 지경이야..
#37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47
>>36 혈통세습빨
#38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3:48
가문의 이름 빨
#39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48
어쨌든 케이네를 그라나다 대표로 만들고 싶다면 필요한 리스트

1. 지주계 대표(야마다 마야와 후세히메의 조언이 필요) or 교회계 대표(안데르센과 페루 종무부의 주선과 육군의 힘이 필요)
2. 혁명계 대표(카이바의 조언과 페루가 힘으로 밀어붙여야함)
3. 잔존 부왕령 세력 대표(차후 부왕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서 그들을 완전히 이쪽으로 전향시켜야함)
4. 차기 그라나다 육군 대표(페루의 육성이 필요)
#40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3:48
라크스를 바지사장으로 앉혀놓고 내정은 케이네가 군무는 잉그리드가 하게끔 하는건?
#41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3:49
>>40 그 녀석은 자기가 바지사장이라는것을 이해할 머리도 없을것 같아..(폭언)
#42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49
>>40 나쁘진 않을 거 같기는 한데 이 녀석의 능력에 비해 터무니 없는 야심 떄문에라도 빠르게 갈아치울 준비를 해야 할 듯
#43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50
바지사장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서 일단 사장은 사장이라 어느정도 존중은 해줘야함
#44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3:50
까놓고 아크라이트가 죽은이상 제대로돤 국가수반을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보는데
#45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3:51
아니면 카이바를 보낼까? 이번건으로 어차피 해임될테고
#4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53
>>45

진상 드러나는 순간 얘는 누에바 그라나다건 페루에서건 공직을 주기엔 평판이 너무 구림
#47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3:54
아템은?
#48이름 없음(8256377E+6)2019-06-29 (토) 03:54
어장주님이 공언하셨지... 카이바는 잘풀려도 해임된다고...
#49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54
>>47 나쁘진 않은데 얘가 페루 떠나고 새 교육부 장관으로 올 애가 어떤 애가 될 지가 영....
#50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56
그리고 페루 쪽에서 사람을 보낸다면 누에바 그라나다 정부 고문으로 가야지 누에바 그라나다 대표로 보내지는 건 좀 그렇지?? 다른 남미 국가들 눈도 있는데
#51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57
1번은 지주쪽에 친혁명 대표를 만들어두는 쪽이 가장 낫지만, 없다면 차라리 교회하고 협상하는 쪽이 훨씬 낫다. 이 시대에는 교회 또한 아시옌다이기에 충분히 지주와의 협상을 맡을 수 있고 교회를 통해 반혁명 지주들을 압박할 수 있거든

그러니까 카이바랑 케이네에게 물어봐서 정녕 친혁명 지주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면 차라리 교회를 지주이자 종무 대표로 만들자


2. 혁명가들은 각기각층으로 분열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그러면 그럴 수록 필연적으로 외세하고 손을 잡는 혁명가가 나타난다. 그러니까 이 혁명가들을 겉으로나마 하나로 의사를 표출하게할 필요성이 있다. 그렇지만, IV의 죽음과 그나마 인망을 모은 신지도 붙잡혀간다면 그라나다에는 정말 아무도 없을 거야. 그렇다면 차라리 페루에서 좀 더 강압적으로 이제 이 사람이 대표고 장관이며 우린 오직 이 사람하고만 교섭한다. 를 분명하게 보여서 강제로 권위를 만들어야한다고 봄.

3. 얘들은 특별히 필요한 설명은 없음. 가장 시급한 세력. 협상이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가장 알 수 없는 세력

4. 여기는 우리가 육군을 창조해내야 하니까 패스.
#52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03:58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도 저번 인도건으로 우리한테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너무 간섭하면 그것도 걱정이네.
역시 리얼리티가 늘수록 난이도가 팍팍 올라간다.
#53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3:59
이 전제 조건이 모두 클리어된다면 케이네가 바지사장이나마 대표가 된다고 해도 어떻게든 다른 세력들이 용인될 수 있다고 봄
#5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3:59
솔직히 평판작 때문에 그렇지 우리가 작정하고 힘으로 나가면 당장 아르헨과 우루과이가 페루에게 태클 걸 능력은 없긴 함

그래도 아직은 페루가 유럽 국가들과 싸우기엔 좀 부족하니까 영국과 프랑스가 저 둘과 손 잡을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봐주면서 외교하는 것도 있고
#55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4:07
근데 감옥에 있는 사람들중 능력있는 사람 없으려나 이번 사건 명분으로 빼낼수 있는 사람중 능력있는 사람은 빼내고 싶은데
#56이름 없음(2792755E+6)2019-06-29 (토) 04:08
카이바와 그러나다에 파견나간 지식인을 신 내각에 붙여주자.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사정도 알고 혁명적이고 친페루니까. 또 이번 일에 책임을 져야지. 감옥에 들어가고 목 자르는 거는 책임이 되지 않아.
#57이름 없음(814097E+63)2019-06-29 (토) 04:10
>>55 그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빼내줄 필요가 있는 건 맞아.
아무리 교회하고 협상하더라도 지방행정조직은 결국 그 사람들이 필요하니까.
#58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12
케이네-인디오들 부족장이나 엘리트층들 이번에 종족화합 테스트베드 겸 도입
카이바-페루 파견 지식인들과 그나마 남은 혁명가들 모조리 취합
잉그리드- 구부왕령 군대 잉그리드 본인 능력과 원래 터줏대감이 이상 군을 조직할 수 있을거임
교회- 모든 계층에게 사랑받고 보수 쪽을 누를 수 있는 역할을 함
감옥- 전쟁범죄 연관 없는 놈들 위주로
#59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4:13
>>56 (카이바의 성향을 본다.)
어우야. 얘네들 과격 혁명으로 오염시킬 것 같은데(삐질)
#60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14
>>58 상인들- 돈과 지식만큼은 있으니 까탈스럽게 굴고 보수적일 수 있어도 능력은 있음
#61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4:14
원주민과 백인들 섞는게 좀 천천히 안되나 너무 빨리 섞으면 부작용 일어날거 같은데..
#62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15
>>59 >>58을 붙여줌. 과격으로 해결 못하는 거를 이번 일로 배웠으면 함. 안 되면 카이바 부관(그라나다 파견)을 사용하던가.
#63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17
>>61 섞는 다기 보다 지지와 정치 참여를 하자는 거지. 그거는 나중에 사회문화적 정책이고 지금은 이들이 정부에 참여할 수 있게해야 함.
#64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18
>>60 더하기 흑인 포함해서 해방노예들. 인디오랑 비슷하게 소수이고 몰려있기에 권리를 주고 잘 대해주면 살기 위해서 정부에 붙을거임. 링컨의 공화당이 되자.
#65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4:19
이거 참치들을 예상과 논의대로 되는일은 없었다 플래그인게?
#66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4:20
>>65 다갓이 작정하고 한 4연 크리 정도 터트리면..(먼산)
#67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4:20
카이바는 이번 사건의 원흉 중 하나인데 카이바를 누에바 그라나다에 파견보낸다니 말도 안 됨 애시당초 저쪽이 받아들이 지도 의문임
#68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4:21
>>66그러다 마지막에 펌블 나는거지?
#69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4:22
>>68 아니지 마지막에도 좋은 수로 마무리가 되는거야(그럴가능성은 희박하다)
#70이름 없음(8605989E+6)2019-06-29 (토) 04:22
카이바는 원흉이라기보단 상황이 개판인 걸 알고서도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지가 해결하려다가 망한 느낌이지만
#71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22
>>67 핵심은 카이바보다는 그라나다에 파견되었던 지식인들임. 이 사람들은 현재 사정을 알고 그라나다 혁명가들도 전우로 싸우면서 친분감도 있잖아. 카이바는 책임져서 자른다고 쳐도 그 지식인들을 사용할 수 있음.
#72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4:23
아 그렇네
지금 그라나다를 해방시키면서 당연히 흑인과 노예들이 해방되었겠구닌
#73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4:24
카이바는 페루 정부에 죄를 지은 거지 그라나다 입장에선 딱히
#74이름 없음(0671161E+6)2019-06-29 (토) 04:24
링컨 대통령의 업적을 빼앗는건가.. 아니지 이 시대면 이미 링컨이 나왔던가??
#75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25
>>72 아이티가 내전 일보 직전이니까 몇몇 엘리트들을 빼올 수도 있고.
#76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4:26
카이바가 책임지고 개판 정리하는게?
페루인사가 오는게 문제? 어차피 괴뢰정권이거든!
#77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27
>>74 아직 멀음. 그리고 노예제 폐지와 노예들의 지지는 가능함. 영국이 노예폐지에 대해 신경쓸 때이고 뒤마처럼 구노예출신 엘리트들이 나올 때임.
#78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27
>>76 그 뜻임
#79이름 없음(53047E+57)2019-06-29 (토) 04:28
카이바가 자기 입맛에 맞게 정권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 보내면 안된다 원래라면 은거해도 모자랄걸 그렇게 하면 정권의 신임이 있다고 오해되버려서..
#80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29
IV가 도움을 주는게 잉그리드 대신에 죄를 지었고 그라나다의 정통성을 위해 죽일 죄인들을 자신의 암살 시도와 암살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어. 인물은 엄청 줄어들었지만 덕분에 정통성 마련은 생각보다 쉬워졌어.
#81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30
>>79 위 답을 >>71로 함.
#82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4:37
일단 누에바 그라나다에 파견된 지식인은 활용한다고 해도 카이바는 해당사항 없음 차라리 다른 지식인들에게 빠른 손절시키는 게 나음
#83이름 없음(0544059E+5)2019-06-29 (토) 04:39
근데 꼭 부왕령 구역별로 독립국가를 세울 이유가 있음?

어차피 문화적 거리감도 없는 하나의 히스패닉 지역들이니 그라나다를 하나의 나라로 합쳐도 문제가 없지 않음?
#8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4:41
>>83 지금 삼키면 행정력 문제가 크니까

계속 독립을 유지시키던 나중에 흡수합병하던 최소한 나라 꼬라지는 안정되어야지
#85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41
>>83 1. 행정력이 부족하다. 2. 아메리카 주의가 결국 페루 제국주의이라고 외국과 아메리카 혁명가들에게 비판받는다.
#86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42
>>83 당장 원역사 그라나다도 결국 쪼개졌다.
#87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4:42
그리고 하나의 히스페닉 지역처럼 보여도 남미는 진짜 별의 별 문화가 다 얽혀 들어가는 속이라 히스페닉권 하나로 퉁치기엔 너무 많은 다양성이 존재함
#88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4:47
설령 누에바 그라나다를 따먹는다 하더라도 그건 누에바 그라나다가 스스로 국민투표로 통합되는 형식으로 해야지 일방적으로 페루가 먹는 건 무리

차라리 그럴 바엔 브라질에게 아마존 수계 지역 삥뜯어오는 게 낫다
#89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4:52
그러고 보니까 곧 미국에서 미영전쟁이 일어날 타이밍인가...
슬슬 안정화되었으니까 미국하고 손을 같이하면서 어느정도 영국하고 대립해도 되지 않을까?
#90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4:53
루이지애나 판매가 늦어지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남미에서 혁명뽕으로 미국도 루이지애나, 캐나다 해방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91이름 없음(9836118E+5)2019-06-29 (토) 04:54
>>40에 고문역으로 카이바나 아템을 보내는건 어떨까?
#92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4:55
>>89 아직 루이지애나가 프랑스꺼라 프랑스를 공격할 지도. 사실 미국이 급하지 페루는 더이상 침범만 없어도 안전은 확보했어. 주변국이 다 괴뢰국이자 나중에 쥐팸할 수 있는 브라질이거든.
#93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01
잠시만. 미주 회담이 일어나는 년도가 언제지?
이때가 1809년이던가, 1810년이던가
#94이름 없음(0544059E+5)2019-06-29 (토) 05:02
근데 라틴으메리카의 다양성이라고 해봤자, 독립 이후에 유럽 다국적 국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먼서 생긴거지, 그 이전엔 본국 이민자들만 받는 배타적인 동질성이 있었고, 그란 콜롬비아 분열도 단순히 이권 이익 다툼이지 정체성 분열로 인한것이 아닌것으로 암.

제국주의냐 하기 이전에 부왕렁 소속감 자체가 없었고 크리오오들에 의한 아메리카 정체성만 있어서 내부 지식인들에게 비판 받을 꺼리가 없음.

문제는 향정력 공백 하나뿐인거 같음.
#95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5:03
>>94 아메리카 주의의 순수성 의심도 있음.
#9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5:15
>>94 지금 페루는 제한적이라 하더라도 크리요오 이외의 인종들이 내각 참여 중이고(외교 상업의 경우에도 파라과이 영향력 땜시 사실상 과라니 정체성임)

무엇보다 내부의 원주민들에 대한 포용이 없는 폐쇄적인 정체성이 분열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함 특히 그란 콜롬비아 일대
#97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25
재퍼슨 인기가 1809년이던가 하지 않았나?
#98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5:30
어장주 피셜로 1809년임 카라카스로 메구밍이 가기 전에 년도 정보가 뜸
#99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5:30
우리쪽 원주민 저렇게 움직일수 있는건 우리에게 텐시란 치트키가 있어서일뿐 다른동네는 텐시같은 자들이 없는데 원주민과 백인들이 그렇게 사이좋을수 있을지가..
#100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5:34
>>99 사이 좋을 필요 보다는 힘이 필요함. 정부를 기본적으로 움직일 자원이 필요함. 새로운 지지집단이 필요할 정도로 위태로워서 그러함. 원주민 노예 교회 페루 지식인 구부왕령 군등등. 자기 혼자 생존이 위태로운 집단들을 끌어앉고 그들은 또 생존을 위해 정부에 충성하고 자원을 바치게 해야지.
#101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34
인기란다 임기
현재 우리하고 협상을 위해 오는 사람은 재퍼슨일까, 아님 다음 대통령일까
#102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40
그나저나 다시 봐도 지금까지 메구밍 암살 시도가 일어나지 않거나 표면화되지 않은 게 기적이긴 하다.
아무리 2년부터 4년차까지 계속 전쟁 상태였다고는 해도 메구밍 암살이 있을만 한데... 랄까 되짚어 봤는데 왜 메구밍은 독립 1년차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야...?
#103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5:45
문득 든 생각인데...아직 감옥에 있을 전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지사를 여기다 던져넣으면 어떨까.
즉 정부수장 전 주지사, 육군 잉그리드, 총리 케이네.
아르헨티나 투쿠만이야 반발할 테지만 얘네야 충분히 억압가능한데다가 어차피 주지사 데리고 있으면 사이가 악화되는 것은 확실하고...언젠가는 얘 처리해야 할 텐데.
#10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5:46
>>102 다가놈의 농간
#105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05:48
>>103 그런 리스크를 주고 자리에 앉히기에는 너무 위험한 놈이라 안 됨 당장 아카네랑 텐시가 반발할 듯
#106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5:48
>>103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카우디요로 받아들일까? 군사전문가는 몰라도.
#107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52
생각해보니 주지사도 영국놈
그라나다 암살도 영국놈

아니 무슨 영국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사방팔방으로 다 음모를 꾸몄대
#108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53
이거 전부 다 공개하면 남아메리카의 반영감정 쩔겠는데...
#109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5:53
>>107
괜히 혐길리가 아님
#110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5:54
>>105
역으로 위험한 놈 아니면 이 개판을 어떻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생각해서요.
>>106
그러니 페루랑 잉그리드랑 케이네 도움 없으면 ㅈ되라고 넣어버리는 거죠. 님은 이제 우리 도움없으면 카리브 앞바다 감요...라고
>>107
그렇다. 그것도 모두 영국이다.
#111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5:58
어쨌든 영길리가 우리 예상 이상으로 그라나다의 사정에 어느정도 잘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분명 이번 영국과의 협상에서 또 우리의 예상이나 전략을 꼬아버리는 제안이 나올 듯?
#112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5:59
그 주지사 아무리 그래도 그쪽 보내면 아시옌다랑 거래해 그 자리 앉아도 어떻게 할수없는 헨리크급 X되는 법안 만들고 튄다에 한표
#113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6:04
>>111
아니, 이런 개판인 만큼 사태파악이 안되는 느낌인 거 같음요.
사실 사태 파악이 되면 프랑스랑 사이좋게 지원들어가는 뻘짓은 하지 않았을 거고
#114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06:05
현장 요원들은 어떻게든 사태 파악한 느낌이긴 한데....그 요원들이 영국 해군이랑 접촉하기 전에 텐시가 안녕하세요, 텐시입니다. 니들은 다 뒤졌어....라고 나타났으니.
#115이름 없음(2792755E+6)2019-06-29 (토) 06:07
>>112 튀는 거면 다행이지 그라나다는 남으니까. 원래 외국에 붙어먹던 것처럼 그라나다체로 외국의 스피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
#116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6:09
>>111
상황 파악 자체는 잘 하고 있는 거 같지만 지금 손을 댈 방향성이 분열밖에 없다는 게 더 정확할 듯
#117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6:14
그 주지사를 보내는건 그라나다 영국에게 바친다는거나 마찬가지다.
#118이름 없음(7554932E+5)2019-06-29 (토) 06:18
그러고 보니까 생각난 건데, 이 당시에 외교 사절이 아니라 국가 원수가 직접 타국을 방문하는 전통은 없던가? 이 전통은 언제 생겼지?
#119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6:19
근데 주지사는 프랑스랑 손잡던 애잖아
왜 영국한테 바친다 스토리가 나옴?
#120이름 없음(0363339E+6)2019-06-29 (토) 06:25
프랑스였나 영국쪽으로 헷갈려서요.
#121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9:10
좋아, 이제 타마모가 얼굴마담하고 보좌관들이 일하는 체제를 만들어 넣어주면 돼!
#122이름 없음(5798004E+6)2019-06-29 (토) 09:11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기억하고 있을" 거랬는데, 앞으로 어찌 되려나
#123이름 없음(3726112E+6)2019-06-29 (토) 09:11
아오오... 왜 보좌가 전부 얘들 뿐이야...(절망)
#124이름 없음(3726112E+6)2019-06-29 (토) 09:12
>>122 그거라면 우루과이가 아니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니었어?
#125이름 없음(3726112E+6)2019-06-29 (토) 09:12
근데 레알 아르헨티나쪽은 어쩌냐
저지르긴 했는데 이제는 뭐 이득도 없는 짐덩어리가 되었는데
#126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9:12
사실 이게 딱히 엄청나게 나쁜 게 아니라는 게 유머

어쨌든 타마모가 얼굴마담하고 보좌관들이 사이좋게 실제 업무하는 체제를 갖출 수 있으면 되는 거라서
#127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9:13
부에노스 주지사(자칭) 이야기라면 영프회담에서 소모되지 않을 경우 그 직후에 처우를 논한다고 알고 있음
#128이름 없음(8566539E+6)2019-06-29 (토) 09:16
문제는 주지사 데려오려 했던거에 쌓은 불만은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쓸모도 없는데
#12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09:17
사실 정치에서 중요한 건 불만보다는 상대에 대한 이미지임
#130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09:21
그러니까 해군에서 메구밍이 자신을 알아봐주지 않을 걸 두려워한 것처럼, 내가 보기에 투쿠만 의회가 두려워하는 건 메구밍이, 그 너머의 페루공화국이 자신들을 괴뢰로 보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걸 두려워한다고 봄.
#131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09:22
내가 걱정하는 것도 그거고. 이웃에서 강대국이자 상징이 자신들을 그들의 괴뢰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굉장히 두려울 거 아냐. 하물며 국력이 넘사벽이라면 반항할 수도 없으니까.
#132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09:37
만약 투쿠만의회와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번 사항은 예외사항이라고 어떻게든 납득 시켜줘야겠네
#133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9:45
일단 영프회의 전에 있을 남미사전회의에서 주지사(였던 것)을 프랑스와 교섭하기 위한 재료로 쓸 예정이고, 그 떄문에 즉결처분을 원하는 너희들에게 줄 수 없었다는 설명은 해야겠지, 예의 상
#134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09:50
어쨌든 무능 이외엔 무난한 수반 후보랑, 최소 인품+능력이 보장된 보좌진을 구할 구석이 나와서 천만다행이네
#135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09:56
볼리바르를 어장에서 외쳤지만 남미 절반을 해방시킨 거 말고는 볼리바르에 대해서 몰라. 자유주의 혼혈 원주민 차별 독재자 나라 쪼개짐 정도?
#136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0:11
괴뢰정권 아니게 보이는 코스프레를 포기하면 이리도 속이 편-안해질 줄이야
#137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16
아 사실 >>131는 거기까지 걱정되지는 않긴 함.
어쨌든 페루가 친 영국 입장만 아니라면 남미에서 영국의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서라도 페루에게 기댈 것은 확실하니까
적어도 투쿠만 의회와 우루과이 의회를 존중한다는 제스쳐만 해주면 충분하겠지.
#138이름 없음(8864189E+6)2019-06-29 (토) 10:16
그야 누가봐도 괴뢰정권인걸 억지로 아니게 보이려고 코스프레 하다보면 복잡해 지... 읍읍
#13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16
그런 의미에서 이번 회담이 끝나고 메구밍이 직접 미국을 국가 원수의 신분으로 방문해보는 건 어때?
#140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10:25
>>139 쿠데타 일어나지 않을까?
#141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10:26
다음 대통령 선거 끝나고 가거나 사인이자 정부 공식 사절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142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0:33
이번 회담 직후는 좀 그렇고
추후 미국하고 뭔가 외교할 안건이 생겼을 때 한 번쯤 가보는 건 괜찮을 ㄷ스
#143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35
>>140 페루의 육군이 돌아올 테고, 내무군도 고급 지휘관이 확보되었으니 적어도 한 두달 정도는 메구밍이 자리를 비워도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을 걸로 보임
>>141 일단 아직 국가원수가 타국을 방문하던 시기는 아니긴 한데, 이걸 기회로 메구밍이 타국에 직접 얼굴을 비춰도 이상하지 않게 하는 게 목표.
#144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10:37
>>143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페루랑 미국 거리에 그 당시 시대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왔다갔다 걸리지 않아?
#145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0:38
그라나다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 되면 그정도는 안 걸릴걸
#146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40
현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그리고 이번 그라나다처럼 메구밍이 정보가 들어오지 않기도 하고, 국가원수하고 메구밍이 제대로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오해, 메구밍의 비전에 대한 설득과 다른 주 국가들에 대한 설득이 안 되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한 번은 얼굴을 비춰서 연설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물론 페루공화국 국내에서도 메구밍이 직접 순방을 해볼 필요가 있고(정식으로 경호대를 창설하지 않으면, 아니 경호대를 만들어도 멀리서 오는 암살과 저격이 무섭지만)
#147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0:41
솔직히 한번쯤은 해외순방도 필요한거 같다,
#148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41
>>144-145 ㅇㅇ. 그라나다의 길을 통과해서 지나갈 수 있으면 그정도는 안 걸림(대신 전밀마의 힘을 빌려야겠지만)
#14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45
참고로 내가 미국 순방을 미는 이유는 그 상징성과 미국 시민들에게 남쪽에 존재하는 우방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해서.
아무래도 노예 해방, 흑인 해방과 인권 관련 문제로 어그로가 쌓일 수 있는데 그전에 메구밍이 미국으로 가서 미국 국민들과 엘리트들에게 확실하게 얼굴을 인식시킬 수 있다면 아메리카 연합안에 훨씬 유리해질 테니까.
물론 지금 주변국이 상당히 페루 괴뢰국이라고 인식하기 쉬우니까 우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부터 방문해서 아메리카 연합안이 페루의 남미 패권을 위한 게 아닌 걸 증명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150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0:46
솔직히 패권이라고 해도 "나 남미 너 북미 ㅇㅋ?" 로 쇼부칠 수 있을 거 같긴 하다마 /아무말
#151이름 없음(8959201E+6)2019-06-29 (토) 10:48
>>150 누에바 에스파냐는 그러면 어떻게.
#152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0:50
일단 시민 분위기를 "어쨌든 혁명이다!" 로 만들고 나서 말하라고 해야지 뭐

호세빠에 페르난도빠에 부왕빠에 혁명빠에 다 섞여서 혼종 그 자체인데 뭘 어떻게 손대라구
#153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53
그리고 지금 미국이 자신들도 상황이 안 좋으니까 여러모로 페루에게 우호적인 상황이긴 한데, 사실 원역사에서 미국은 아메리카에 자기들 제외한 거대 국가가 생기는 걸 상당히 싫어했음
그랑콜롬비아도 지금 페루하고 비슷하거나 작은 국가였는데도 미국에서 은근 견제와 방해를 해왔으니까. 아메리카 연합뿐만 아니라 차후를 위해서라도 미국을 확실하게 페루의 우방이자 동반자로 확실하게 낙인찍고 그 낙인을 찍으려면 아직 미국대통령이 우호적이고 중앙집권을 원하는 연방당이 살아있는 동안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154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0:55
그리고 누에바 에스파냐는.... 현재 페루 국력으로는 개입도 뭣도 힘드니까 잘해야 지원이 한계 아니려나.......
미달고 신부가 가급적 살아있어줬으면 하기도 하고(홀짝)
#155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07
데굴
#156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2:08
(그랩)
#157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10
(나포)
#158이름 없음(7820411E+5)2019-06-29 (토) 12:10
오늘 저녁은 몇시에 하시려나
#159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11
11시DEATH
#160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11
(빙글빙글)
#161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2:12
햣하!
#162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18
홀롤롤로로
#163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20
아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현재 그라나다 말고도 남미에서 유럽으로 유학을 간 젊은이들은 꽤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가요?
#164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2:21
브라질을 관광보내고 아이티와 프랑스 대육군을 혁명(물리)로 패버린 지금
페루가 남미 패권국인건 사실.(매번 메구밍이 메구밍하지만)

혐길리 시점에선 제일 싫은건 이대로 시간이 지나 페루가 남미 패권국인채로 안정화되는 것.
페루가 그라나다를 합병하든 괴뢰국화 하든 그라나다를 경유해 카리브해로 진출하게 되면 자기네들 해양무역에 위협+지금까지 막혔던 외부 세력과 교역에 의한 페루의 국력 강화가 되니 무진장 싫을테고요.
그래서 그라나다를 고의적으로 개판으로 만든거고...아, 진짜 혐길리하네.
#165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23
>>163
상당히 많습니다
메구밍은 말하자면 선배 뻘이군요(웃음)
#16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2:26
볼리바르는 그렇다 쳐도 산 마르틴은 어디서 뭐하나여??
#167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26
>>165 그렇다면 유럽에서 메구밍에 대한 호의적이고 영웅적인 인식은 이들이 전하는 얘기로부터 시작겠군요.
그렇다면 현재 그들의 메구밍에 대한 인식은 어떤 상황인가요? 페루 공화국이야 뻔하지만,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쪽 유학생들의 여론이 궁금하네요.
#168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2:29
>>나팔륜2세 아님?
#169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30
>>166
스페인 군 복무중... 이었죠. 원 역사에선.

>>167
그건 차차 기회가 되면
#170이름 없음(7820411E+5)2019-06-29 (토) 12:33
그나저나 유럽에서 남미로 복귀하는 지식인들은 아직 없는거려나..
#171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2:35
원 역사에서도 유명한 유럽인들 중에 남미 쪽과 연이 맺어진 경우(남미 지역 사람과 결혼이라던가)가 있는데 이런 인적 관계도 유럽에서의 페루 평판에 반영이 되나요???
#172이름 없음(7475878E+6)2019-06-29 (토) 12:35
볼리바르 AA는 시몬인데 산 마르틴은 나오면 AA 뭐로 생각 중이십니까. 프랑스 혁명 네임드들처럼 에브라임 어장 당시 그대로 아스나?
#173이름 없음(580353E+60)2019-06-29 (토) 12:37
어장주님 현 유럽에서 공부하는 남미출신 유학생들에게서 메구밍과 텐시는 어떤 위치인가요?
#174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38
>>169 이해. 그럼 다른 질문으로
그랑 콜롬비아는 결국 시몬 볼리바르가 스스로 내려와 죽음과 동시에 끝장났는데
만약 시몬 볼리바르가 포기하지 않고 오래 살았더라도, 그랑 콜롬비아의 종말을 늦추거나 안정화시키는 것은 절대 불가능했을까요?
그렇다면 그랑 콜롬비아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꿈 위에서 만들어진 국가였던 건가요?
#175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40
>>170 슬슬 타이밍이긴 하죠...
>>171 어느정도는YO
>>172 일단 그럴 예정이에요오오
>>173 나중에 마스크데이터 내지 이벤트용으로 굴리겠지만... 대충 저 양반들 이름을 딴 결사나 서클이 있어도 될 수준?
#176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42
>>174
역사에 불가능은 생각보다 적죠
다만 그랑 콜롬비아 영역을 구성하는 각 지역의 문화차이나 지역적 이해관계의 갈등이 매우 심하고, 볼리바르가 이 문제를 강압적으로 해결하려 들다 한계에 부딛친 면이
#177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2:42
메구밍의 폭렬 서클! (메구밍이 세우지 않음)
#178이름 없음(6182709E+6)2019-06-29 (토) 12:43
이 어장에서 볼리바르는 어디서 뭐하려나
#179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2:45
>>177설립자 메어리.
#180이름 없음(5181666E+6)2019-06-29 (토) 12:45
그나저나 이번 카우디요 어장은 디게 까다로운 어장인데도 이렇게 오래 가는걸 보니 역시 에이레네님은 프리큐어 어장주가 아니라 역사물 어장주가 될 운명이었던 것
#181에이레네 ◆x6eOv8/nQw(3060066E+6)2019-06-29 (토) 12:46
>>180
프! 리! 큐! 어! 끼에에에엑!!
#182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2:47
>>180 불쌍하니까 큐어 판도라고 해주자!(GESU)
#183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2:47
??? 이 어장이 에이레네 어장 첫 참가라 무슨 의민지 모르겠는 참치.
#184이름 없음(7820411E+5)2019-06-29 (토) 12:48
프리큐어 어장은 몇년전이었더라....
#185이름 없음(671641E+66)2019-06-29 (토) 12:48
인정하십시오 에이레네! 솔까 프리큐어 어장 하나 진득하게 붙잡고 있던 적은 맨처음 다이스 프리큐어 뿐이잖슴까! 그 이후론 걍 찔끔찔끔 하다 말았으면서!
#186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2:48
>>183 원래 에이레네 어장주는 프리큐어로 어장을 시작한 어장주다
#187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48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과거에는 상대국하고 외교적 타협을 필요로 할때는 국가수반끼리 만나서 회담을 하기보다는 전권대사를 파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전권대사를 파견에서 정상회담으로 바뀌었고, 또 이렇게 바뀌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188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49
>>176 문화차이랑 지역적 이해관계라....
#189이름 없음(7820411E+5)2019-06-29 (토) 12:49
1930년대에만 해도 몰로토프-리트비노프 조약을 보면 전권대사였던거 같지만 그 이후려나
#190이름 없음(7475878E+6)2019-06-29 (토) 12:50
다음에 에이레네가 프리큐어 어장을 연다면 메구밍을 등장시키고 큐어 판도나 큐어 카우디요라는 이름을 붙여야만(사명감)
#191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2:53
야식을 먹고 싶은데 치킨인가 피자인가 둘중에 고민중...
#192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2:54
메어리는 이번 어장에서도 번-트의 창시자가 되나요??(트보 뇌)
#193이름 없음(580353E+60)2019-06-29 (토) 12:54
문득 든 생각인데,

그러면 지금 메구밍이 페루 공화국이라는 긴 강역을 유지하는중인데에는

원주민과 친한 상징성을 지닌 텐시와 기본적으로 해군으로 잘지내던 콩고의 상징성 덕분일까요?
#194이름 없음(5132662E+6)2019-06-29 (토) 12:54
아뇨 메구밍 전기 작가가 됩니다
#195이름 없음(6875194E+6)2019-06-29 (토) 12:55
예로부터 메어리는 번-트와 건강한 허리의 상징이었다
#196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2:56
전간기에는 국가 지도자들이 정상회담 맺는 경우 많았을 걸 뮌헨 같은 경우에도 영국 수상이 직접 회담했잖아
#197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57
차라리 기왕에 남미의 국가들과 영토의 2/3이 반 괴뢰-괴뢰 국가 상태라면 차라리 남미 연방을 좀 더 일찍 띄우는 건 어떨까?
#198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2:58
정상회담이 가능해진 것은 역시 비행기로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진 영향이겠죠...
#19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2:58
이번 회담에 다짜고짜 남미 연방은 무리고, 이번 회담이 끝나면서 공화-연방 논의를 하면서 남아메리카 연방 시그널을 띄운다던가.
#200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2:59
일단 조약기구부터 시작하지
#201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2:59
정상회담은 무리인게?
외국으로 나갈경우엔 반 페루인사 메구밍 암살하려고 할테고
국내라면 남미의 패자 앞에 가고 싶겠습니까....
#202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3:00
대한제국 시절 누군가 번역한<메구밍 폭렬혁명전기, 메어리 저>가 대중의 인기를 끈 수준
.dice 0 100. = 68
#203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3:02
>>202 호오................... 상당히 관심을 모았나?
#204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3:07
작가미상의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메구밍과 텐시의 은밀한 이야기> 가 유행한 정도 .dice 0 100. = 72
#205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3:07
역시 역사책보다는 야사가 인기.
#206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3:07
>>204 은밀한 이야기는 대체 뭐야! 그리고 어째서 호응도가 높은건데!
#207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08
아서 코난 도일이 미국 독립 혁명부터 메구밍의 죽음까지를 다룬 역사소설 "마테차와 포도주의 노래"가 인기를 끈 정도.dice 0 100. = 46
#208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3:09
>>207 똑바로 못쓰냐! 영길리놈아!
#209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3:09
페그오에 메구밍 실장
.dice 1 5. = 2
#210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3:10
또한 텐시
.dice 1 5. = 2
#211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3:10
나란히 2성이라니 깜놀.
#212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3:11
>>209-210 네 이놈! 딜라!
#213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3:13
근대영령이라 어쩔 수 없네!
#21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14
이 세계선에서 메구밍이 주인공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판매량 .dice 100 500. = 339만 장

멀티에서 페루의 사기성 .dice 0 3. = 3티어(낮을수록 사기)
#215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14
주인공 진영인데 약하다니 앙상블 네 이놈!!!
#216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3:15
주인공 진영인데 최악의 티어야wwwwwwwwww
#217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3:15
>>214 똑바로 서라! 앙상블! 어째서 주인공이 약한거지?
#218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3:16
너무 사기라서 너프빠따를 심하게 휘두를 결과 /아무말
#219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3:16
그나저나 전부 다 잉그리드 부하 시절 얘들이라서 어떤 의미로 곳곳에 숨은 반혁명 얘들이 안심하고 나올 것 같긴 하다(........)
#220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3:17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특별 에피소드(남미 관련)의 인기 .dice 0 100. = 92 +46
#221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3:18
역시 셜록 홈즈의 인기를 이길 수 없었다.
#222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3:18
반혁명이면 애교죠. (혐길리가 가만히 있는다는 전제하에)
#223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21
토탈워: 레볼루숑에서 페루의 사기성 .dice 0 100. = 18
#22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22
영미권 게임회사들이 페루에 악감정이 있나 보군(폭언)
#225이름 없음(1228516E+6)2019-06-29 (토) 13:23
>>224 영국이 페루에게 된통 당해서 그런 거 아닐까(아무말)
#226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3:24
문명에서 페루 진영의 특기

전쟁 .dice 1 10. = 7
과학 .dice 1 10. = 8
종교 .dice 1 10. = 9
도시국가 .dice 1 10. = 8
인구관리 .dice 1 10. = 9
자원효율 .dice 1 10. = 9
영토효율 .dice 1 10. = 9
영토확대 .dice 1 10. = 8
#227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3:24
페루는 문명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였나....!
#228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3:25
간D도 후려패겠다.
#229이름 없음(6378065E+5)2019-06-29 (토) 13:30
사기문명이잖아! 별명은 페사기려나>
#230이름 없음(5371664E+6)2019-06-29 (토) 13:32
별명은 覇루.
#231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3:35
DLC에서 페루를 너프먹일 확률
.dice 0 100. = 97
#232이름 없음(5769629E+6)2019-06-29 (토) 13:35
잔당;;
#233이름 없음(0971988E+6)2019-06-29 (토) 13:36
와...내가 던졌지만 97이 나올 줄이야.
#234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37
이 세계선에서 현대 페루의 열강 순위 랭킹 .dice 1 7. = 2
#235이름 없음(0925544E+6)2019-06-29 (토) 13:38
미쳤따리
#236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08
미콩 얘들은 과연 정부가 될 수 있을까.
#237이름 없음(6522467E+6)2019-06-29 (토) 16:08
힘내라 미콩 , 옹이구멍이라도 레밀리아가 유능하니 어떻게든 될거야!
#238이름 없음(6980541E+6)2019-06-29 (토) 16:09
보좌관들이 일을 잘 해줄 거야 미콩아!
#239이름 없음(0699481E+6)2019-06-29 (토) 16:10
만약 다가놈의 점지대로 이 세계서느이 페루가 열강랭킹 2위가 된다면 누에바 그라나다의 미래가 잘나가도 캐나다, 못나가면 멕시코 수준이겠지만(폭언)
#240이름 없음(6522467E+6)2019-06-29 (토) 16:10
그러고보니 다크니스랑 같이 갇혀있는 3노답들이 내각 꾸리면 들어올 애들이잖아??? 내각 없이 보좌관만으로 돌리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241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11
이제 간신히 수습됬다...휴... 이제 지옥같은 외교타임인가.
#242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12
>>239 그러니까 남미연방을 추구하려는 거지만.
>>240 걔들은 일단 살인미수와 암살로 감방에서 좀 징역을 지낼 필요가 있음.
#243이름 없음(6522467E+6)2019-06-29 (토) 16:12
>>241 카이바 먼저
#244이름 없음(1253448E+5)2019-06-29 (토) 16:12
[AA/다이스/앵커]캐스코는 괴뢰정부의 대통령이 되는 모양입니다.[난이도 마동석을 주먹싸움으로 이겨라]

미콩의 참치들이 힘을 짜내야할텐데.....
#245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16
사실 지금 그라나다가 군정 비스무리인 건 맞아서 정부가 제대로 움직이려면 우리 지원이 필요함.
이건 페루 제외 남미 모든 국가 포함이지만
#246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17
>>244암만봐도 우리쪽 난이도가 더 높아보이는데.....
#247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19
어떤 의미로 사실상 페루가 그라나다를 통치하는 셈이네.......
#248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20
뭘 이제와서
#249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23
뭐 일단 제쳐두고, 미주회의와 11자 회담은 어떻게 될까?
#250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24
...어라, 생각해보니 다른 쪽은 전권대사일 텐데 우리만 대표가 직접 온 셈인가?
#251이름 없음(6522467E+6)2019-06-29 (토) 16:26
카이바 쪽에서 내역을 들어야 회의에서 뒤통수를 방지할 것 같은 예감(그래도 다 막지는 못하는게 이 어장 클라스)
#252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26
다시보니까 미국도 전권대사네...
#253이름 없음(6717468E+5)2019-06-29 (토) 16:27
영국 : 나의 혐성질은 가불기다!
#254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30
외교가 시작되면 아카네에게 맡기지 못하고 나서야하는 메구밍
이대로 괜찮은가(폭론)
#255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32
아니 메구밍이 참가하는게 아니지 않나?
메구밍이 온건 어디까지나 텐시때문이었지?
#256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34
ㄴㄴ. 미주 국가 회담에서 회동하게 될 사람들 중 페루 공화국의 대표는 메구밍이라고 분명하게 적혀졌음
#257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36
페루 공화국 대통령
미 합중국 전권대사
투쿠만 의회 대표
동방 공화국 대표
북 아이티 앙리의 사절
남 아이티 페시옹의 사절
그리고 그라나다의 대표 미콩
#258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40
참고로 메구밍이 직접 온 이유 : 우리가 호스트니까
#259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40
진짜냐...
#260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40
정확히는 누에바 그라나다가 호스트긴 한데.... 얘들이 호스트 역할 가능하리라 생각하는 흑우 없제?
#261이름 없음(4878676E+5)2019-06-29 (토) 16:41
없지, 그런데 잉그리드 목날아가는거 막겠다고 정한순간부터 여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262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41
또 두뇌 풀가동(쓸모없음)해야해?
#263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42
아아 과연과연
그럼 투쿠만, 우루과이, 두 아이티는 전권대사인가요, 아님 진짜 대통령이나 의장 본인이 온 건가요?
#264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42
아니요. 미국이랑 조금 물밑협의 할 거 외에는 이번 회의는 "선언"을 채택하는 게 중요해서리.
까놓고 말해서 우리랑 정치 싸움 가능한 국력이 미국 말고 없잖(소곤)
#265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43
>>263
전권대사입니다
대통령이나 의장이 자리를 비우면 바로 반란 터지거든요
#266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44
그리고 이 시대에 메구밍이 현대처럼 미국에 국빈방문하는 것은 이상할까요?
#267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44
>>264 아이티쪽은요?(소근)
#268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44
물론 용무가 있으면 아무리 약소국이라도 살아남기 위해 정치싸움을 걸어오겠지만 여기는 그런 자리는 아니죠
"아메리카인의 아메리카"라는 선언의 구체화를 확인하는 게 가장 핵심적인 자리니까.
그걸 위해 선언문을 만들어야 하고 말이죠.
#269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46
>>266 좀 이례적입니다만 하려면 못할 것도 아니죠. 단, "턴 하나"를 통째 씁니다만... 이건 의회 실장 들어가면서 이야기하는 게 낫겠네요.
>>267 뭐, 그 놈들도 있긴 한데...(쓴웃음).
#270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47
전엔 김정은이 회담하러 국외로 나갔을때 상황 생각하면.....
#271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47
아 그리고 기왕에 4강과의 회담에서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각자 따로 하나요, 아님 전쟁을 직접적으로 수행한 그라나다랑 실질 페루만 하나요?
#272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48
>>269 흐음... 그럼 북미가 아니라 그라나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국빈방문할 경우에도 턴 하나를 쓰나요?
#273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52
메구밍이 국외로 나갈땐 어떤 형식이든 육군이든 내무군이든 아무튼 항상 군대를 끌고 갔었네요...
지금도 텐시라는 무력으로 보호받고 있고.
#274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29 (토) 16:52
>>271 서로 합니다... 만 어쨌거나 우리가 우선권이 있군요
>>272 거긴 그 정도는 아닙니다
#275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55
역시 국외로 나가면 암살판정 뜨는게?
#276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56
흐음흐음. 현재 거리로 미국하고 국빈방문할 때는 턴 하나를 통째로
다른 남미 국가는 메구밍이 국빈 방문시 행동 1회 사용.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가.

>>274 마지막으로 질문. 우리가 영국과 프랑스쪽에 요구하는 게 많을 수록 후발주자쪽이 요구하는데 악영향을 끼치나요?
사실 미국 정도 제외하고 다른 남미 국가들은 요구해봤자 얼마나 들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77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6:57
>>275 국외로 나가기 전에 대통령 호위대를 만들어두면 괜찮.
#278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6:59
>>277사라예보 사건
#279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7:03
>>278 뭐, 그렇다고 국외로 나가는 걸 포기하면 결국 대화할 기회도 없는 거야. 사실 메구밍은 전력이 있든 없든 외국으로 잘 돌아다님(.....)
#280이름 없음(6717468E+5)2019-06-29 (토) 17:05
사실 전대통령이 되어서 돌아다니는 것이 무방.
비행기도 없는데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는 거기도 하고.
#281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7:09
생각해보면 당장 육군도 없는데 그라나다까지 걸어갔고
소수 해군+호위 블랙으로 원주민에게 갔고
아예 외국이나 다름없던 내무부에 해병대 호위와 갔고
내무군하고 부에노스까지 원정 가기도 했고

뭐야, 메구밍 왜 이렇게 돌아다녔지?
#282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7:12
새삼스럽지만, 용케도 암살이 없었네.....
#283이름 없음(2245843E+5)2019-06-29 (토) 17:13
아니 의외로 전력없이 움직인 적은 없는데(믿을수 있냐는 둘째치고)
#284이름 없음(1486585E+5)2019-06-29 (토) 17:19
>>283 그게 진짜 최소한의 호위 용도를 위한 전력이었다는 게 차이점일까...
#285이름 없음(0699481E+6)2019-06-29 (토) 18:19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페루가 국가 정책으로 원주민 정치 참여 및 인종 차별 철폐에 대해 진전한 모습을 보일 경우 미국의 경우에도 잭슨같은 차별주의자가 대권에 올라가도 강압적인 정책을 필 가능성이 줄어드나여??
#286이름 없음(4434507E+5)2019-06-29 (토) 23:13
>>285 원주민 차별이 인종주의 영향도 있지만 원주민이 갖고 있는 땅을 빼앗아야 하는 입장에서 강압적 정책을 펼치지 않기도 어렵습니다.
#287이름 없음(4434507E+5)2019-06-30 (일) 00:20
한 50년이나 70년 뒤에 메구밍을 찬양하는 극우파들이 등장하겠지? 혁명의 풍운아인 나폴레옹을 찬양하는 극우도 있으니까. 특히 마야 가문에서 잘못하면 메구밍의 후예로 자처하겠다.
#288이름 없음(4434507E+5)2019-06-30 (일) 00:24
교회 원주민 지주 같이 기존의 부를 가지고 있는 계층을 안 부수고 새로운 부를 만들기에는 어려운데. 산업혁명 이전이면 더 그렇고. 메구밍이 경제 100이니 뭔가 방안이 있겠지.
#289이름 없음(4434507E+5)2019-06-30 (일) 00:27
다음 1000으로 메구밍의 전아내는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들 중 한 명의 가족이다라는 앵커 달아야지. 가십은 재미있으니까.
#290이름 없음(3940494E+5)2019-06-30 (일) 00:29
>>285 남미에서는 메구밍 위명과 페루의 국력으로 눈치를 볼 수 있겠지만, 미국은 페루하고 동등한 동맹국 입장이고 우리가 원주민 관련 정책에 압박 넣을 입장이 아니지라.
만약 원주민 강압 정책에 어떻게든 해방을 넣고 싶다면 문명화된 다섯 부족을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그들하고 외교관계를 맺는 수밖에 없음.
#291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01:27
#292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01:28
>>287 한 50년이나 70년 뒤 잘못하면이 아니라 당장 어장 안 다음 세대만 가도 나올걸.
#293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3:48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페루가 원주민 유색인 차별 폐지 정책에 성공할 경우 남미에서 교류를 한 펜타실레이아같은 지식인들이 이를 미국으로 역수입하는 것을 말함

미국 입장에서도 유혈로 충돌하는 것 보다는 말로 통합하는 게 낫잖아
#294이름 없음(100722E+60)2019-06-30 (일) 03:53
>>293 죽이는 비용이 거래비용보다 적고 리턴이 더 크다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문명과 종교적인 이유로 박멸해야할 대상으로 본다면? 무엇보다도 정부가 개인의 개척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가졌을까?
#295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3:53
>>293 흠.. 그러려면 적어도 페루가 유럽 열강에 말석이나마 될 필요가 있음.
#296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3:54
인종 차별을 그냥 영토싸움 정도로 격하시키는 건 노력 나름으로 가능할지도
#297이름 없음(3705183E+5)2019-06-30 (일) 03:55
>>293 그러기엔 무리인게 미국 노예제는 남부 목화농업을 지탱하는 기둥급이라.. 이민은 북부 공장지대로나 가지 남부로 잘 안오니.
#298이름 없음(3705183E+5)2019-06-30 (일) 03:58
남부 부의 4분의 1에 연방재산 10배라 미국 정부가 사서 해결하는것도 무리였다.
#299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3:58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페루가 열강으로 발전하고 이전에 어장주가 말했듯이 메구밍이 조지 워싱턴과 더불어 아메리카에서 제일 존경받는 위인이자 메구밍의 사상과 철학이 훗날 모든 지식인들의 심층 심리에 뿌리내릴 정도가 된다면, 미국인들도 메구밍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서 원주민 인권을 수호하자는 얘기가 나오게 되고, 여기에 원주민들마저 좀 더 전향적으로 서구 문화에 동화된다면 가능함.
#300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3:59
>>294 뭐 그래도 대안이 있는데 이전처럼 남부나 개척민들의 연방 탈퇴 명분은 더 줄어들지 않겠음?? 원 역사보다 좀 더 유혈이 적고 타협을 더 시도할 수도 있겠지
#301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01
최소한 피 흘리는 캔자스나 남북전쟁같은 참사, 운지드니 학살같은 무차별 학살만 막아도 성공적일 거 같음
#302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02
운디드니

으어억!! 오타 떄문에 일X 용어같이 되었어!!
#303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4:03
전쟁은 아마 막을 방법이 없을 거임

단순 사냥과 학살에 가깝던 걸 정식 전쟁에 가깝게 바꾸는 게 한계일 듯
#304이름 없음(3705183E+5)2019-06-30 (일) 04:04
사실 미국 노예제 남부가 수지가 안맞기도 하고 종교적 이유로 포기하려던걸 막고 오히려 엄청 활발하게 한게 목화.,.
#305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05
참치들은 남미 연방을 꿈으로 보지만, 사실 지금 이대로 발전하고 나아가면 장기적으로 볼때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그라나다는 분열되어서 내전이 일어나거나 아님 분열되어서 제대로 발전이 안 될 게 뻔해서 장기적으로 볼때 페루가 전부 흡수해서 남미 공화국을 만들어버릴 가능성도 없지는 않음. 페루가 그때까지 분열되지 않았다는 게 전제지만.
#306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06
>>305 그건 페루가 그렇게 분열이 난 애들을 먹여살릴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게 전제지만
#307이름 없음(100722E+60)2019-06-30 (일) 04:06
>>305 메구밍 다음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야. 메구밍이 아직 어리고 연임에 대해서 구체적 규정이 없어서 오래할 수 있지만 그 다음이 문제임.
#308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4:07
연방이나 공화국이나, 중앙집권도 차이이지 한 나라인 건 마찬가지 아닌가?

나라들이 잘 살아남으면 조약기구, 망하면 연방으로서 흡수 정도면 되겠지
#309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07
일단 개국 이후 10년 정도만 잘 잡아 놓으면 그 다음은 후대가 알아서 잘 만들어서 갈 가능성이 높긴 함

솔직히 볼리바르는 인종 차별 때문에 첫 단추를 심하게 잘못 맨 거부터 시작해야 해서
#310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08
>>306 ㅇㅇ. 그래서 페루가 그때까지 열강이나 최소 유럽 중견국 수준의 국력을 쌓아올릴 게 전제조건일 듯.
다만, 열강은 몰라도 유럽 중견국 수준이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봄. 지금도 사실 군사력만큼은 이미 탈 남미 수준이라서.
#311이름 없음(100722E+60)2019-06-30 (일) 04:08
지금 몇몇 영웅들로 굴러가는 게 페루임. 영웅들이 죽고 난 다음에 지탱해줄 시스템은 불완전해. 헌법도 없는 상황이야. 영웅들 뒤에도 영웅들이 나오려면 나올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그 전까지는 불안정해. 메구밍 본인은 편하게 마무리해도 페루로 보면 글쎄.
#312이름 없음(100722E+60)2019-06-30 (일) 04:10
정치, 군사, 첩보, 원주민, 기득층과의 협력 등등. 모두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에 좌우되는 거라 불안정함.
#313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4:11
솔직히 메구밍이 20년만 통령 하면서 신념 안 굽히고 나라 꼬라지를 유지한다면, 메구밍 시스템이 페루에 정착해서 괜찮아질 것 같긴 함
#314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11
>>308 ㄴㄴ. 전부 페루 공화국에 흡수되어 통합되느냐, 아님 서로 다른 정부가 하나로 합쳐지느냐는 차이가 상당히 큰 편.
>>311 현재 그걸 만들어나가는 중이니까 심각한 분열 위기만 없다면 충분히 낙관적이라고 생각함
#315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15
>>313 20년은 너무 길어 솔직히 역사적 사례를 보면 10년 이상 집권하면 지도자가 지쳐서 죽거나, 일 하기 실어서 태업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망가져서 말년이 추해지거나라서
#316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16
>>313 20년이나 통령을 하면 필연적으로 독재로 기울 테니까 위험하지만, 사실 현재 메구밍이라면 3선까지는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
사실 첫 임기는 그냥 전쟁, 전쟁, 줄곧 전쟁으로 인한 혼란 뿐(..........)
#317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16
우리가 성군이라고 생각하는 세종도 신하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정책을 피던 초중기와는 달리 말년에는 독선적인 정책 자주 하기도 했고
#318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4:17
뭐 엄밀히는 20년 다 통령 그 자체를 할 필요는 없긴 하다

위에서 누가 말한 대로 3선 정도까지 통령을 직접 하고 나머지는 고문 정도만 잘 해줘도 꽤 희망 있을 듯
#319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19
사실 3선이라도 현재 상황만 유지되면 유럽하고 교역이 열린다는 전제로 페루는 유럽 중견국 수준으로 국력을 쌓아올릴 수 있다고 봄.
#320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21
어쩌면 전쟁으로 피폐해진 유럽이 전체적인 국력이 떨어졌을 때, 페루는 열강 말석을 노리게 될 수 있을지 모르고.
그나저나 먼로 선언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질까(궁금)
#321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4:21
솔직히 지금 페루 개국 상황이라던가 임기 1회차의 개판 보면 사실상 정식 임기라기 보다는 임시 임기로 봐야 할 거 같아서....
#322이름 없음(8481494E+5)2019-06-30 (일) 04:27
제대로 높은 투표율 나와서 당선되기 전에는 임시 정부 상태인ㄱ
#323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31
>>321 ....아, 하긴
생각해보니까 현재 메구밍이 대통령으로 추대되긴 했지만, 헌법도 없고 선거도 없었단 걸 생각하면 공화국 대통령은 맞지만, 만약 페루가 연방국가가 된다면 초기 형태인 공화국에서 이후 페루 연방의 대통령으로 임기가 초기화될 듯?
#324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04:32
선거한게 제헌의회로 보면 되나
#325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4:33
제헌의회 구성하려 했지만 투표율 20%대라는 경이적인 실적과 함께 입방아의회로 전락했지
#326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35
만약 의회가 제대로 만들어지고 공화국과 연방에서 연방이 된다면 전기 페루 대통령 메구밍의 임기는 존재는 하되, 초기화될 듯.
왜냐면 메구밍은 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보낸 거지, 연방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보낸 게 아니니까
#327이름 없음(8481494E+5)2019-06-30 (일) 04:36
오늘 연재는 몇시부터려나
#328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4:36
뭐 그 부분은 실제로 연방이 될지 아닐지부터 정해지면 고민하자GU

난 이 덩치면 연방제가 낫다고 보긴 한다만
#329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4:42
그나저나 여기 역사에서 먼로 독트린은 어떤 형태가 되려나(진심 궁금)
#330이름 없음(4835236E+6)2019-06-30 (일) 05:09
정주행하다가 군부 그자체가 되어버린 텐시로 인해 생긴 장점
원래 군벌 천국이었어야할 군부에서 텐시로 인해 페루에서 규모가 있는 군벌 집단은 몽땅 폭렬당했다(먼산)
#331이름 없음(8481494E+5)2019-06-30 (일) 05:10
진짜 군벌판이어야 될 동네에 유일한 절대강자니..
#332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5:13
장점 : 군벌 한 명하고만 교섭하면 된다
단점 : 그 한 명이 진노하거나, 그 한 명이 통솔의 고삐를 놓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333이름 없음(4835236E+6)2019-06-30 (일) 05:17
이러니까 야마다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서 내무군을 이용하려고 하지... 영국하고 연이 있는 다른 독립운동가들 중에서 영국하고 연이 닿은 놈은 짓밟혔을 테고, 아니더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세력은 텐시에게 강제로 흡수당했거나 위세에 짓눌렸잖아 이거(먼산)
#334이름 없음(4835236E+6)2019-06-30 (일) 05:24
에콰도르,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독립운동가와 군벌들의 운명
1. 페루를 해방시킨 메구밍에게 감격해 그를 따르게 되다
2. 영국하고 연결되어서 놀다가 텐시에게 짓밟히다
3. 따로 놀다가 부왕령군에게 짓밟히고 흡수당하다
4. 존재는 하는데 너무 작아서 다른 세력에게 흡수당했다.

자 당신의 선택은(아무말)
#335이름 없음(0699481E+6)2019-06-30 (일) 05:25
텐시 다음으로 지금 군부를 맡길만한 인재(잉그리드)도 들어와서 실로 편-안
#336이름 없음(4835236E+6)2019-06-30 (일) 05:30
그러고 보니 잉그리드의 나이는 몇 살일까
모두에게 미움받고 정치적 희생자가 된 걸 보니까 얘도 메구밍처럼 젊은 녀석일 것 같다는 예감(...)
#337이름 없음(8481494E+5)2019-06-30 (일) 05:31
그라나다 상황봐서 그라나다에.잉그리드 둬야될수도 있다 그라나다 지금 무력 없어서
#338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05:31
잉그리드를 주 그라나다 페루 대사로 두자.
#339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05:34
호감도 10이라 배신하지도 않을거고 그라나다에서의 즉각 대응에도 좋으니까. (호감도가 만띵이라고 사고 안 치는 거는 아니지만. 던전xxx 참고)
#340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05:35
메어리 생각하면 호감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생기는 문제가 분명 존재하긴 할 거 같음
#341이름 없음(8481494E+5)2019-06-30 (일) 05:36
메구밍이 은퇴한지 x년후 군부 쿠데타로 메구밍은 도로 카우디요가 되었다
#342이름 없음(4835236E+6)2019-06-30 (일) 07:02
오늘따라 늦으시네
#343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07:17
미뤄졌나-
#344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1:58
흐냐아앙
#346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1
아미가!
#347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01
>>344 (데굴데굴)
#348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02
아미고!
#349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3
역사 질문입니다. 캐나다는 다른 남미에 비해서 미국한테 덜 괴롭힘 당한 이유가 영어 쓰는 백인 국가라서 그렇습니까? 영국 때문입니까?
#350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12:03
캐나다는 북미에요.
#351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04
10시 30분 시작인가요, 11시 시작인가요?(계속 굴린다)
#352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5
>>350 ‘남미 국가들에 비해’. 감사합니다. 다른 넣어니까 뜻이 이상하네요. 그리고 북미인 멕시코도 영.
#353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05
11시에요오오옹
#354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5
넣으니까
#355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06
>>349 캐나다는 북미야
#356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6
어장주님이 11시라고 하신다!!!!
#357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06
캐나다도 사실 많이 처맞았는데 영국을 백으로, 또는 교두보로 써낸 면이 있지요오오
#359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07
당장 1812년 미영전쟁도 까놓고 말해 7할은 미국-캐나다 전쟁(소곤)
#360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7
>>357 미영전쟁 말고는 없지 않나요? 쿠데타도 없고. (캐나다 역사 모르는데 질문한 사람)
#361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08
사실 당장 몇년 뒤에 있었던 미영전쟁부터 육지에서는 미국이 캐나다 해방을 위해 침공했던가......(먼산)
#362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08
>>360 ㄴㄴ. 한 수십 년 뒤에 미국은 캐나다를 다시 한 번 침공한 적 있었음.
#363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12:08
백악관을 점령한 캐나다군 오오(잘못된 반응)
#364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09
>>362 ????
#365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10
>>363 백악관 불태운 캐나다 주둔 영국군. (캐나다 사람 맞음)
#366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12:11
그리하여 복수를 위해 캐나다는 비버를 미국에 넘겨버리는데(아무말)
#367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11
54도 40(소곤)
#368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12
아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물어보는 건데, 이번 4개국과의 외교에서 스페인에게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종전과 무역 개방을 시도할 수 있을까요?
또한 4개국과의 개별 외교에서 네 대사를 한 번에 상대하나요, 아님 협정 하나마다 따로따로 상대하나요?
#369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13
>>367 빅토리아 이벤트로 태평양이 미국한테 넘어가나 마나인 협상 아닌가요 (소곤소곤)
#370이름 없음(8518439E+6)2019-06-30 (일) 12:13
>>369 이벤트 트리에 따라서 전쟁나기도 합니다.(소곤소곤)
#371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14
>>364 민병대가 캐나다를 공격한 캐니언 침공이라고 검색하면 됨
#372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14
농담 아니라 19세기 중후반에 캐나다가 영국 식민지 아니었으면 레알 벤쿠버고 몬트리올이고 다 삥뜯겼을 것
미국의 땅욕심이 하늘을 찌를 무렵이라서
#373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15
>>368
1. 무우리이
2. 일단 한번에 갑니다. 그 다음 몰래 소곤소곤... 일 수 있겠지요
#374이름 없음(175559E+59)2019-06-30 (일) 12:17
스페인이랑은 아무튼 언젠가 한번 짱뜨는게 필연적
#375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19
>>373 과연과연. 하나 더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유럽에서 페루로 이민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려면 상대국의 동의가 필요한가요?
#377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0
남부연맹
#378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0
>>375 노예를 합법적으로 사서 페루에 해방 노예로 풀든지.
#379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1
>>378
아프리카 보다는 브라질이나 미국이 좋겠네
#380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21
>>378 고급 인력이 아니잖아(아무말)
#381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23
>>375
필요없습니다
#382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23
그나저나 이번 먼로 선언은 진짜로 어떻게 되려나.
원 역사에서 먼로 선언은 유럽의 개입에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수동적인 면이 있지만, 동시에 남미에서 외국의 지원을 틀어막은 면도 있었는데
#383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23
다만 이민을 우리가 적극 모집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서 촉지
#384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3
캐나다랑 루이지애나랑 플로리다. 이 셋 중 미국이 가장 탐나는 땅이 어디인가요?
#385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24
촉진하는 것 정도는 가능
#386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24
>>381 오케이. 감사합니다-
#387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25
>>383-385 아 과연. 적극 모집으로 촉진하려면 허가를 받을 필요가 있군.
#388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25
>>384
뉴올리언즈는 좋은 곳이에요
#389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26
그리고 사실 이민자 수출의 성지 독일권과 이탈리아권이(소곤)
#390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6
감사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미국이 전쟁하자면 프랑스부터 노릴 가능성이 높겠구나.
#391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7
KFC 저도 좋아해요. 캐이준!
#392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27
>>389 태평양만 뚫으면 동아시아가. (메구밍 대에서 무리인 이야기야.)
#393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27
...아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이번 미주 대표 회의에서 이로쿼이 연맹에서 보낸 대표는 안 오는 거죠?
#394에이레네 ◆x6eOv8/nQw(054393E+60)2019-06-30 (일) 12:29
>>393
미국이 그러기가 좀... 글쵸?
#395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30
>>394 음... 역시나... 할 수 없나.
빈 회의에서 참가했다길래 혹시 소식을 들은 이로쿼이쪽에서 이번에도 대표를 보낼까 기대는 해봤는데...(절레절레)
#396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32
남미도 차코, 마푸체 등등 대표가 없어
#397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33
>>396 그쪽은 애당초 정식 교류도 없는 지라(......)
#398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44
그러고 보니까 원래 지식인층 요구는 미주인의 자유로운 의사 인정에 이번에 카이바랑 회동하면서 더 나간 요구도 받을 예정이었는데, 그 카이바가 친 사고를 수습하느라고 결국 과격파 지식인들의 더 나간 요구를 받을 기회는 없었다고 한다(................)
#399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53
에이레네님 글 읽으면서 미국이 아메리카 대륙을 쥐팸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피그만이나 카스트로의 실패된 암살들을 보면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이상합니다. 소련도 결국 동유럽을 놓치고 영국이 인도 놓치는 거 보면 앞마당이라고 반드시 그런 거는 또 아닌가 봅니다.
#400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2:56
>>399 뭐 저번에 베네수엘라 사태 때처럼 의외로 현직 세계최강국 미국도 운신의 폭이 매우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음.
#401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57
>>398 메구밍이 군바리라고 봐서 그런가. 나름 프랑스 혁명 껵은 베테랑인데 지식인은 그만큼 입장 생각하지 않고 막 지르는 거 같은 느낌? 멕시코 공산주의자가 트로츠키한테 공산혁명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고 훈수 두는 거 같다.
#402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58
겪은
#403이름 없음(19072E+62)2019-06-30 (일) 12:59
계속 말하지만 경제 100의 위엄을 좀 보여라!
#404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3:04
그러고 보니 원주민과의 접촉 금지는 유럽이 아니라 이번 미주 회의에서 내야하는 거 맞던가?
#405이름 없음(5496558E+5)2019-06-30 (일) 13:12
다른 어장에서 이야기 나온거 본 건데 아메리카는 부르는 방식에서 정치적인 의미가 매우 짙다고 함

그럼 페루의 경우에도 2회차 임기에서 의회가 신규 헌법을 발의할 때 국명도 바꾸는 게 좋으려나???
#406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3:13
>>405 흐음흐음, 어떻게 차이가 나는데?
#407이름 없음(1812394E+6)2019-06-30 (일) 13:16
이민자 받기 시작하면 종교의 자유 문제가 불거지는거죠?

독일발 개신교 신자들...
#408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13:19
일단 문제 생기면 생각하는 걸로

일단 카톨릭 쪽에서 즉답을 피하긴 했지만 어쨌든 종교의 자유를 요구해 놓긴 했으니
#411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3:23
>>>409 흠........ 장기적으로 남미 연방이 아니라 '중남미' 연방, 또는 '라틴' 연방
이런 식이네?
#413이름 없음(5496558E+5)2019-06-30 (일) 13:26
>>411 라틴 아메리카 개념의 경우 짭팔륜이 멕시코 제국 시도에서 보듯 남미 먹으려고 시도한 거에서 나온 거 같지만
#414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3:27
>>413 뭐 그건 그런데 라틴 연방이라고 이름 붙이면 아무래도 프랑스쪽에서 좋아할 것 같긴 하달까?
#415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13:31
투쿠만 의회에서 남아메리카를 이미 주창한 후인가?

아니라면 메구밍이 선점하고 메구밍주의로 물들여버리는 건 어떨까
#416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3:32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 부분은 확실히 문제긴 하네.
저쪽은 아메리카 합중국, 이쪽은 남아메리카 합중국이라고 하면 확실히 미국에 비해서 밀릴 지도 모르겠네
#417이름 없음(1486585E+5)2019-06-30 (일) 13:33
그렇다고 미국을 북아메리카 합중국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418이름 없음(5496558E+5)2019-06-30 (일) 13:33
개인적으로는 신대륙연방이라던가(아무말)
#419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13:33
합중국 부분을 똑같이 가져갈 필요가 있을까?

완전대칭인 부분만 깨어져도 훨 나을텐데
#420이름 없음(5496558E+5)2019-06-30 (일) 13:36
일단 페루의 다양성을 생각하면 최대한 중립적이면서도 이념적인 이름이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 지도
#421이름 없음(6980541E+6)2019-06-30 (일) 13:41
메어리 : 메구밍 공화국으로 하죠!
#422이름 없음(7991811E+6)2019-06-30 (일) 17:10
남미 신생국들의 튜토리얼 실드를 메구밍이 담당하고 있어요!
#423이름 없음(7147541E+5)2019-06-30 (일) 17:11
와 나는 그래도 아이티 접견까지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424이름 없음(1166635E+6)2019-06-30 (일) 17:11
[AA/다이스/앵커] 캐스코는 나라 아닌 나라의 대통령인 모양입니다
나메: 에이로네
난이도: 마동석과의 줄거운 놀이
#425이름 없음(4287601E+6)2019-06-30 (일) 17:12
캐스코어장 튜토리얼: '그나마' 강국중에선 선량한 페루의 최고 톱이 온건한 이상주의자다.

아마 처음엔 캐스코어장 참치들은 메구밍 욕을 죽어라 하다가 끝날때쯤되면 메구밍이면 진짜 선녀라고 칭송하고 있을것.
#426이름 없음(7147541E+5)2019-06-30 (일) 17:13
방금도 캐스코 어장 입장에서는 2회... 아니 일정 조건 클리어하면 발동되는 메구밍 실드 발동된 느낌...?
#427이름 없음(7147541E+5)2019-06-30 (일) 17:14
근데 아이티 문제는 어찌하지?
#428이름 없음(7991811E+6)2019-06-30 (일) 17:14
캐스코 어장 참치 여러분! 그라나다는 안전합니다!
온건한 이상주의자 메구밍이 이끄는 남미 최대의 강국 페루의 수호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429이름 없음(1166635E+6)2019-06-30 (일) 17:14
단어장

"루피"하다: 으앙 주금 XㅂX

"야마다" 하다: 손바닥 그랜라간

"다크니스": 마조가 엄청 좋아할만한 즐거운 놀이들. 민트 조코를 먹는다들지, 지코에 밥을 말아 먹는다던지, 식은 번데기를 한입 크게 먹는다든지, 지코에 민초 아이스크림 족인 물에 밥이랑 식은 번데기를 국밥처럼 먹는다들지.....

텐시 리얼리티 쇼크(TRS): 텐시; 장군이 출연할 떄 빠지는 패닉 증상. 일단 한번 혼나본 사람들이라면 정도는 더더욱 심해진다. 알아서 기어다닌다.
#430이름 없음(420839E+62)2019-06-30 (일) 17:17
우리도 외부로 국력투사하긴 영 여력이 없긴한데 으으음 콘.
#431이름 없음(1166635E+6)2019-06-30 (일) 17:19
>>430 지금 국력투사 안하면 반년도 뭇가서 손해가 더 많을거다 콘
#432이름 없음(2731546E+5)2019-06-30 (일) 17:20
과연 캐스코 어장은 어떤 난장판이 펼쳐져있을까?
#433이름 없음(420839E+62)2019-06-30 (일) 17:21
시몬 볼리바르가 지금 한 스무살 좀 넘었지? 지금은 유럽에서 생활하고 있으려나? 메구밍 팬클럽에 들어갔으면 재밌겠다.
#434이름 없음(4287601E+6)2019-06-30 (일) 17:22
끝까지 캐스코가 살아남는다면 외전으로 캐스코 어장 굴러가는 것도 보고 싶네.
#435이름 없음(1166635E+6)2019-06-30 (일) 17:27
안돼. 이거 다음에 프리큐어 해야돼(엄근진)
#436이름 없음(4287601E+6)2019-06-30 (일) 17:30
굳이 말하자면 춤추고 노래하는 파트로 진입하고 멈춘 에브라임도 보고 싶지만.

고민. 고민.
#437이름 없음(1166635E+6)2019-06-30 (일) 17:31
>>435 이거 다음에 프리큐어 해야돼(엄근진)(엄근진)
#438이름 없음(7991811E+6)2019-06-30 (일) 17:36
캐스코 어장은 아마도...

독립 지역 다이스에서 크리-이미 독립-그라나다
독립 연도로 1809
독립 과정 다이스에서 크리-중간치로 "근처 강대국이 억지로 떠먹임"
그 강대국과의 관계 다이스에서 크리-크리-중간치로 "이미 여러 번 정부가 박살나서 답이 없기에 세운 괴뢰정부"

쯤 띄운 듯
#439이름 없음(8541651E+6)2019-06-30 (일) 17:37
>>438(눈물)(통곡)(울부짖음)
#440이름 없음(7311056E+5)2019-06-30 (일) 21:34
과격파는 카이바 저런 행동으로 많이 꼬였겠는데 ㅋㅋㅋㅋ
#441이름 없음(7147541E+5)2019-06-30 (일) 22:21
독립 과정 다이스는 열강의 후원과 정치능력의 우수함(즉, 꼭두각시)
어느 열강인지 굴리던 중에서 크리-크리-고다이스로 남미의 해방자
그리고 어느 지방인지 굴려서 페루가 나오고 지도자의 성향으로 크리-고다이스 온건한 이상주의자가 나온 거 아닐까.......
#442이름 없음(7311056E+5)2019-06-30 (일) 22:23
그나저나 진짜 지식인은 이제 어떻게 변하려나.
#443이름 없음(7147541E+5)2019-06-30 (일) 22:24
남미의 해방자이고 아메리카 패권국 중 하나, 그것도 바로 이웃의 성향이 온건 이상주의에 아메리카의 수호자라는 기적.
#444이름 없음(7147541E+5)2019-06-30 (일) 22:31
덕분에 캐스코 어장 참치들은 괴뢰에서 벗어나기 뿐만 아니라 메구밍에게 동참해서 남미 통일 정부 만들기라는 선택지도 있다는 기적
#445이름 없음(7311056E+5)2019-06-30 (일) 23:38
진짜 지식인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뭔가 정신나간짓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446이름 없음(8919201E+5)2019-06-30 (일) 23:48
아템에 이어 카이바까지 헛짓거리를 2번이나 했으니 반성은 못해도 당분간 찍소리도 안하고 가만있기를 바랄뿐이다
#447이름 없음(0405257E+6)2019-06-30 (일) 23:52
슬슬 지식인쪽의 대외활동 금지나 권한 감소로 이어져도 할말없을듯..
사고친게 몇개여
#448이름 없음(3273734E+6)2019-06-30 (일) 23:53
근데 카이바는 반역죄로 처벌할 순 있나.... 저거 반역죄로 처벌했다간 다른 파벌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고 육군도 딴마음 품을 텐데
#449이름 없음(9184672E+6)2019-06-30 (일) 23:58
이래놓고도 변하지않고 빼애액!거리면 진짜 숙청해도 좋다고 생각해
#450이름 없음(0405257E+6)2019-07-01 (월) 00:00
육군이야 텐시말 믿고 따르는 상태인데 텐시반응 보면 반역급이란거 인정한거 같고
지주층은 지식인과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으니 넘어가고
해군은 이 전쟁때문에 장교 하나 잃었으니 정확한 사실관계를 혼동시킨 카이바 잘못이 맞고
외교부는 잘 모르겠지만, 그라나다 해방에서의 정당성을 어느정도 회복하고, 이미지 관리하는 것으로 보면 잘못된 판단은 아닐거고
내무부와 첩보부는 넘어가면...

지식인측에 아군이 없는데
#451이름 없음(0405257E+6)2019-07-01 (월) 00:07
그러고보니 잉그리드 재판 열고, '너희들의 혁명이 무죄임을 증명해봐'하면 캐스코 어장얘들 화낼까
#452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00:07
종교계측이랑 지식인측중 종교계측 아군으로 하고싶어질 지경의 지식인들의 행동..
#453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09
>>451 그건 당연히
#454이름 없음(0405257E+6)2019-07-01 (월) 00:11
>>453 숙제.떠넘기기라는 뜻이었음ㄲㄲ
#455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11
지식인층은 걱정은 없음. 왜냐면 슬슬 미국에서 공부해온 엘리트들이 돌아올 타이밍이라서
#456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14
반대로 이번 일은 미란다 사건을 텐시에게 맡긴 이후 지식인들과 육군의 은밀한 공조와 과격파 지식인들의 친 텐시, 친 육군 성향을 증명한 사건이라는데 더 집중해야된다고 봄.
과거에는 나폴레옹을 경계해서 텐시를 경계하던 얘들이 완전히 눈이 팔렸어.
#457이름 없음(0806692E+6)2019-07-01 (월) 00:15
지금 지식인들 반응이 궁금하다, 아템에 이어서 자기들이 뽑은 대표 카이바까지 이런 짓을 저질렀으니,
해군을 필두로 페루정부에서 제일로 밉상으로 찍혔을텐데 지금 어떤 심정일란지
#458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16
페루 육군이 페루 공화국 군이 아니란 걸 생각해볼 때, 지식인들의 친 육군 성향은 파시즘으로 경도될 수 있는 만큼 생각해볼 문제야.
#459이름 없음(0405257E+6)2019-07-01 (월) 00:17
카이바만 자르진 않을테니 잘 솎아내야지

카이바는 마인드 크러시해서 카이바4로 만들거나 오레와 신-난-다 하면 되겠지
#460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22
일단 카이바 본인은 페루로 끌려가서 해임되겠지
다만, 그를 반역죄로 처리해야할지는 생각해볼 문제가 될 거야.
아마 적당히 해임당하고 끝나지 싶지만.
#461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24
최악은 이번 카이바의 사건으로 지식인들 전체가 내분을 일으키는 것
차악은 과격파가 괴리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것
차선은 과격파가 반성하고 상당히 온건해지는 것
최선은 과격파가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
#462이름 없음(515754E+56)2019-07-01 (월) 00:24
사실 이번일에서 뭐라도 좀 배웠으면 아템 부관으로 두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메구밍과의 어둠의 듀얼을 하고나서 말이지(마인드 크러시!)
#463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00:25
우리 지식인들이라면 최악일거야...
#464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27
과격파가 괴리당하는 게 차악인 이유는, 이 과격파들이 원주민 인권 문제의 최전선이자 가장 강력한 토지 개혁 문제의 추진자라서(......)
#465이름 없음(515754E+56)2019-07-01 (월) 00:27
그리고 오히려 이번 사태에서 카이바 살려두는게 다른 과격파 지식인의 진입을 차단할수 있고 지식인의 움직임을 제한할수 있음

사실 카이바를 보고 아템을 보니 아템이 선녀같..(눈 갈아끼우는중)
#466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28
>>463 오우....(떨림)
#467이름 없음(9038572E+5)2019-07-01 (월) 00:31
>>465 어떤 의미로 그게 문제임.
지식인들이 사고치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열정적인 개혁론자인데 그 지식인들의 운신의 폭이 좁아진다는 것은 수도 리마의 목소리가 줄어들고 쿠스코의 지주들과 다른 지방 지주들의 운신의 폭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얘기니까.
다른 의미로 보면 수도의 힘이 약해지고 지방의 힘이 강해진다는 의미.
#468이름 없음(515754E+56)2019-07-01 (월) 00:35
다음에 커뮤로 지식인쪽가서 메구밍 자신이 120%지식인이라는 걸 보여줘야 할지도
#469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00:36
과연 우리 지식인들이 적당한 요구를 할까.. 차라리 곧 돌아오는 지식인들로 새로운 지식인을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
#470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0:38
적당한 요구는 우리가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주는 거지
개혁을 요구하는 사람은 적당한 요구만을 해서는 안 되는 거야.
#471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0:39
얘기를 돌려서 그래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지사는 왜 메구밍과 그 너머 페루에게 선빵을 치려고 했던 걸까.
#472이름 없음(515754E+56)2019-07-01 (월) 00:40
>>470 과격한 걸 요구로만 끝내주면 좋을텐데..

꼭 저렇게 멋대로 가다 망쳐놓으니..
#473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0:40
>>472 그건 솔직히 인정(........)
#474이름 없음(515754E+56)2019-07-01 (월) 00:43
지식인측이 이렇게 깨졌는데 종교쪽 부서 신설되면 상태가 영 메롱할텐데

종교측하고 지식인층 주장은 정 반대지만 국가 내에서 맡을수 있는 역할은 겹치는게 많아서..
#475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00:47
근데 지식인들의 여태까지 행동은 나라 말아먹으려던게 많다보니...
#476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00:50
지식인들이 지멋대로 종교탄압하다가 경제붕괴 위기와 브라질과 전쟁,이번사건등등 지식인들을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다
#477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0:50
지식인들 또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긴 한 거야...(저번에 미국에 미리 유학보냈던 걸 다행으로 여기며)
#478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00:53
시행착오가 쿠데타랑 옆나라 말아먹기라니 시행착오 스케일이 참...
#479이름 없음(9304646E+5)2019-07-01 (월) 00:55
단어장 갱신

"루피"하다: 으앙 주금 XㅂX

"야마다" 하다: 손바닥 그랜라간

"다크니스": 마조가 엄청 좋아할만한 즐거운 놀이들. 민트 조코를 먹는다들지, 지코에 밥을 말아 먹는다던지, 식은 번데기를 한입 크게 먹는다든지, 지코에 민초 아이스크림 족인 물에 밥이랑 식은 번데기를 국밥처럼 먹는다들지.....

텐시 리얼리티 쇼크(TRS): 텐시; 장군이 출연할 떄 빠지는 패닉 증상. 일단 한번 혼나본 사람들이라면 정도는 더더욱 심해진다. 알아서 기어다닌다.

캐스코 어장: 누에바 그라나다. 즉, [AA/다이스/앵커] 캐스코는 나라 아닌 나라의 대통령인 모양입니다. 그쪽의 참치들도 많이 힘들거다. 제발 잘되길 빌어주자. 우리에게도 촣은 일이니까.

#480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0:56
시행착오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것 자체는 인정한다만, 왜 제일의 사례인 프랑스와 가까운 사례인 아이티를 보고는 못 배우는 거냐 /분노
#481이름 없음(9091226E+5)2019-07-01 (월) 00:57
지식인들이 좀더 말아먹으면 지식인하다가 등재될판.
#482이름 없음(9091226E+5)2019-07-01 (월) 00:58
>>480 잘되는것만 주로보고 잘못되는건 잘 안봐서 잘 안되는것들이 합체되는거겠죠..
#483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04
>>478 >>480 강대국의 시행착오란 그런 것이다......(먼산)
#484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07
프랑스는 대부분 프랑스를 가본 적도 없을 거라는 한계
아이티는 남미 혁명의 시발점이지만, 흑인 공화국이고 존재감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을 거라는 한계
근본적으로 기존의 혁명하고 다른 혁명인 미국하고 이제야 지식인들끼리 교류를 시작했다는 한계(먼산)
#485이름 없음(8444218E+6)2019-07-01 (월) 01:15
페루가 프랑스가 몰락해도 살아남는다면 2차대전 때 살아남은 파시즘 국가인 이베리아 반도랑 현대의 북한과 쿠바네.
#486이름 없음(8444218E+6)2019-07-01 (월) 01:16
이념 종주국이 멸망해도 살아남은 이념 국가로서
#487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25
일단 아이티가 오기도 전에 터져가지고 회의장에서 아이티의 칼부림을 보지 않아도 되는 건 진심 좋다........
대신 우리가 가서 말려야겠지만(먼산)
#488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26
어쨌든 두 아이티 전부 돌아가지만 않으면 거기서 문제만 어떻게든 해결되면 남은 건 미국하고 함께 아이티 인정 문제 뿐인가.
#489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1:34
생각하고 보니까 아이티 인정은 프랑스에 크나큰 법규구나
균형을 위해서 영국도 법규를 먹어줘야겠네 /아무말
#490이름 없음(0806692E+6)2019-07-01 (월) 01:35
어차피 아메리카인을 위한 아메리카 선언을 한 시점에서 영국, 프랑스 모두 적대했으니 둘다 사이좋게 엿먹여야하는건 확정이지
#491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36
대신에 뭔가 대가를 줘야하는 것도 맞고.
예를 들어서 프랑스쪽에 영국 스파이에 대한 것을 넘겨준다던가.
#492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37
아니면 프랑스가 지금 가장 급할 식량을 넘겨준다던가
어쨌든 이걸로 프랑스의 아메리카 프랑스 식민지 재건의 꿈은 물 건너간 게 맞는 듯.
#493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39
뭐, 프랑스는 궁극적으로 러시아하고의 전쟁을 해야되니까 지금 당장 프랑스의 개입과 분열 정책이 급한 건 아니다... 긴 한데...
어쩐지 불안하네. 여기서 많은 이득을 취할 수록 프랑스랑 영국이 손잡고 페루를 갈기갈기 찢으려고 할 것 같다는 예감.
#494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1:42
정도껏 해야 하는 거지 뭐
#495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1:44
아니 하지만 이득 이전에 어떻게든 상대가 이쪽을 인정해서 대등한 상대로 만드는 게 최대 목표인 건 맞는 듯.
#496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1:50
완전 대등 까지 갈 필요는 없고, 한두수 아래로 보더라도 상관없으니 남미 열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하면 될 듯
#497이름 없음(8872159E+6)2019-07-01 (월) 02:43
아이티 문제는 골치 아픈게

한쪽은 노예제를 지지하는 보수주의의 국가고,

다른 한쪽은 자유민주공화국이지만 흑인들이 주축이라서, 백인만의 정권을 문명국가로 인정하는 지금 시대에서는

인정하기가 어렵지.

이전에 언급된거지만 원주민들에게 시민권을 준다면 외교적으로 공격받는다는 말까지 나왔었고.
#498이름 없음(8872159E+6)2019-07-01 (월) 02:46
심지어 노예제를 완화하는 와중에도 원주민까지는 그래도 사람으로 인정하지만,

흑인은 인간이 아니니 노예로 굴려도 상관없다고 말한거 보면 이시대 흑인과 흑인 공화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음......
#499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2:48
아이티 문제는... 일단 키리시마 관련 확인을 한 후, “둘이 통일하고 오면 그 통합정부를 인정해 주겠다” 정도로 넘어가고 싶다 /아무말
#500이름 없음(8872159E+6)2019-07-01 (월) 02:51
그러고보니 저번에 텐시 카우디요 옹립건에서,

다른 애들 불만은 전부 올라갔지만 지식인들만 침묵한게 이제는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아템을 포함한 지식인들이 이게 카이바가 고의로 저질렀다는 것과 그 의도까지 눈치채서,

양심에 찔려서 불만을 표출 안한 것 같아.
#501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3:13
>>500 양심에 찔려서가 아니라 텐시와 군부하고 맺은 은밀한 협력 체계 문제 때문에 불만 표출을 자제했다가 보다 진실에 가까울 걸?
#502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3:16
그리고 아이티 문제는 아이티가 현대에서 실질적으로 세계 설탕의 40%를 수출하고 메구밍이 원주민과 흑인을 온전한 인간으로 인정시키려는 이상에는, 필연적으로 걸어야만 하는 문제임.
아이티가 비록 키리시마 관련으로 문제가 있고, 이걸 빌미로 내쫓을 수도 있지만, 비백인 문제에 대한 메구밍의 신념과 메세지를 명확히 하려면 필요한 문제.
#503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3:19
무엇보다 아이티와의 우호적 관계는 향후 그라나다와의 안정성하고 결부된 문제야
만약 아이티가 또 다시 영국의 사주를 받고 그라나다를 침공하기라도 하면 수도 카라카스가 위험해.
우리가 그라나다를 보호해주고 싶어도 카라카스랑 아이티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504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3:22
그거야말로 아이티가 하나되고 나서 추구할 문제지
#505이름 없음(7498047E+6)2019-07-01 (월) 03:34
>>504 뭐 그건 그렇긴 하지만(.......)
#506이름 없음(1236892E+5)2019-07-01 (월) 05:58
술희 술희 박술희 어장주 나와라 빵빵빵!
#507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09:35
아하이고 머리야(.......)
#508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09:36
일단 3번선택지는 그냥 하드모드 해금 선택지였던거 같네
#509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09:39
일단 하드 선택지니까 성공하면 뭔가 엄청난 보상이 있는거 아닐까?
#510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09:40
뭐, 1번이나 2번도 다른 의미로 뭔가는 있었을 테고
우리가 못봤으니까 다른 게 정답이었다고 말하는 걸지 모르니까
그리고 하드모드가 되었으니 반대로 성공하면 더 큰 이득이 있지 않을까?(행복회로)
#511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09:40
>>509 (하이파이브)
#512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9:43
근데 개인적으로는 3번은 난입 플래그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두 선택지가 메구밍 행동 묘사였던 반면에 이빨 가는 소리가 들렸다는 건 상황 묘사니까 이빨 갈던 누군가가 난입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 그걸 중재해야 하는 방향으로 예측했음
#513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09:43
>>511 (하이파이브)
#514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09:45
일단 북아이티는 실리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고 남아이티는 도덕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겟네
#515이름 없음(0315256E+5)2019-07-01 (월) 09:48
물론 양자가 가장 원하는 건, "자기들만 국가로 인정해주는 것"이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여차하면 전부 다 국가로 인정받는 방향을 고려할 가능성도 없진 않아요.
........본국에 있는 자기들의 국가원수가 그렇게 생각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허나 그 경우에도 조금 문제는 생길 겁니다.
일단 북 아이티의 경우, 주로 흑인 노예 - 느와르 - 의 국가라는 것, 그에 더해서.... "노예제 국가"입니다.
그리고 남 아이티의 경우, 주로 극소수 백인과 해방노예 - 블랑, 장 드 꿀레 - 의 국가로서 일단 공화정을 겉으로나마 유지중입니다만,
"이들은 투생, 드살린을 프랑스에 팔아먹거나 암살한 전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둘 다 조만간 필연적으로 충돌할 가능성이 크기에,
그 경우 미주 국가 회의라고 하는 것의 결과의 참여 국가에 대한 구속력이 의심받을 수 있겠지요.

회의 참석국끼리 서로를 죽이겠다고 물어뜯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까.

1. 아이티는 남북을 막론하고 최소 자국의 국가인정을 원한다
2. 다만 어느 한 쪽을 인정할 경우 그에 따른 외교적 부담이 있고, 둘 다 인정하면 부담도 배증한다.
3. 불인정하는 것도 가능. 이 경우 미국을 필두로 다른 미주 국가 회의 참석국이 지지해줄 것.
4. 다만 그 경우 뒤이어 있을 종전회담에서 문제가 될 것이고, 거기에 더해서 우리 공화국의 도덕적 가치에 흠집이 갈 것이다
#516이름 없음(0095798E+5)2019-07-01 (월) 09:51
왜 거기서 3번을 하고만걸까....
...죽고싶다
#517이름 없음(6738256E+5)2019-07-01 (월) 09:52
뭐 3번 고른 건 고른거고 아무튼 이후 아이티쉑들을 어떻게 상대하느냐나 고민해야지
#518이름 없음(9715536E+5)2019-07-01 (월) 09:53
뭐 마음같아서는 “통일하고 다시오렴” 을 시전하고 싶긴 한데 지금 상황이 딱히 그러기 좋진 않네
#519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09:54
>>516 이게 다! 어장주가 함정을 파놓았기 때문이다!(책임 떠넘기기)
#520이름 없음(6738256E+5)2019-07-01 (월) 09:54
거 지들끼리 문제를 왜 이쪽 문제로 끌고들어오고 난리야 귀찮은 놈들 같으니라고
#521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09:55
솔직히 처음 3번이 나왔을때는 무슨 난입이벤트인가 싶었지 일단 난입할 사람이 없는건 아니었고
#522이름 없음(0275797E+5)2019-07-01 (월) 09:57
내가 3번 하지 말라고 계속 말렸는데(투덜투덜)
#523이름 없음(0315256E+5)2019-07-01 (월) 09:59
그리고 강의를 봐서 기억난건데 원역사의 남아이티는 백인 학살 때문에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524이름 없음(0315256E+5)2019-07-01 (월) 10:00
그러니까 양쪽 다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는셈 'ㅅ'
#525이름 없음(7282844E+5)2019-07-01 (월) 10:01
>>523 싫어할만 하네!
#526이름 없음(8020979E+5)2019-07-01 (월) 10:01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일단 우리가 해군의 사과 요구에 대해 신경 쓴다는 인식은 줬으니까

이거 잘 해결되면 해군의 배신은 걱정 안 해도 될 듯
#527이름 없음(8020979E+5)2019-07-01 (월) 10:02
그리고 일단은 사과가 아니더라도 키리시마가 죽은 상황에 대한 해명이 우선이었으니 키리시마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가 정도는 일단 이야기를 들어야 할 거 같다
#528이름 없음(9662934E+6)2019-07-01 (월) 10:03
>1561912165>372 난 이거 키리시마 건으로 화내는 건줄 알았는데 그라나다쪽이었나..
#529이름 없음(9662934E+6)2019-07-01 (월) 10:06
>>528 좀 헷갈린거 같아서 전 어장좀 스캔하고 돌아오겠음
#530이름 없음(8020979E+5)2019-07-01 (월) 10:06
>>528 일단 키리시마가 죽은 것도 누에바 그라나다 사건에서의 일 때문이니 저쪽은 누에바 그라나다 쪽 일이라고 먼저 생각했을 것이고
#531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0:09
어라? 백인 학살은 북아이티 아니었어?
#532이름 없음(8020979E+5)2019-07-01 (월) 10:09
그리고 키리시마는 일단 카라카스에 상륙한 아이티군에 접촉하러 간 거니 저 짝은 키리시마가 아이티 군 간의 내분에서 휘말려 죽었는지 인지도 못했을 가능성이 큼
#533이름 없음(9662934E+6)2019-07-01 (월) 10:11
그래서 메구밍이 막연하게 희생이라고 말한 것이 이상해서 확인해보려고 했던건데

아이티간 내전에 휘말려서 혁명군 날아간게 맞네.. 암덩어리들 >1560337975>409
#534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0:16
어쨌든 사소한 부분에서 실수가 오히려 다행인 셈
다들 필요 이상으로 적대감과 우월감에 차 있었으니까 오히려 한결 머리가 식은 계기가 된 듯
#535이름 없음(0275797E+5)2019-07-01 (월) 10:22
>>534 그래서 난 1번 하라고 말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이러는건 엄청 이상하니까, 협상 테이블위에서 하자. 근데 다들 내 말 씹었잖아?

어쩌라고........
#536이름 없음(6738256E+5)2019-07-01 (월) 10:24
어차피 3번 고른 건 고른 거니까 그냥 넘기고 이후 대응이나 고민하도록

나도 1 골랐지만 아무튼 지금 대응이 중요하니까
#537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0:29
나는 2번. 아무리 그래도 바로 옆에서 마슈가 보고 있었으니까
근데 그 얘기는 어장주가 그만하자고 했으니까 그만
#538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0:32
어쨌든 미주 회담인데... 명분을 뭘로 해야될까?
흑인 인권? 아님 노예제?
#539이름 없음(7991811E+6)2019-07-01 (월) 10:40
인권 관련해선 예전에 영국한테 제시했던, "시민이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일이 더 있어서는 안 된다" 쪽 각도에서 접근해보자

근데 미주 국가들과 유럽 국가들 간의 관계 쪽의 세부조율이 더 골때리지 않으려나
#540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0:48
근데 일단 남미는 현재 노예제 완전 해방 상태 맞겠지?
#541이름 없음(7991811E+6)2019-07-01 (월) 10:49
Brazil?
#542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1:05
흐음... 4자 회담에서 노예제 문제를 꺼내서 화두를 잡을래?
#543이름 없음(7311056E+5)2019-07-01 (월) 11:07
원역사에서 노예제 완전 폐지는 3-40년 뒤다.
#544이름 없음(8170687E+5)2019-07-01 (월) 11:18
노예 대신에 농노라거나 무임노동자라거나 그런 식으로 부르자고 제안해보자(안된다)
#545이름 없음(7991811E+6)2019-07-01 (월) 11:19
이름 바꿔부르기는 공식합의를 할만한 물건이 아님

각 국에서 눈치껏 알아서 한 다음 "우리도 노예제 폐지햇음 ㅎㅎ" 해야 하는 거지
#546이름 없음(8565908E+6)2019-07-01 (월) 11:24
여기서도 할 얘기지만, 열강에서도 신대륙 해방 명분으로 노예제를 쓰는 건 어떨까?
#547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2:05
아 근데 이건 포르투칼이 진심으로 싫어하려나?
#548이름 없음(4028661E+5)2019-07-01 (월) 12:08
근데 진지하게 노예제 해방 선언은 미국이 싫어하지 않나?
#549이름 없음(5966864E+6)2019-07-01 (월) 12:13
노예제 해방선언은 안되더라도 노예무역금지는 어차피 이시기에 영국부터 시작하고 있을 시기라 그건 그래도 어느정도 통하지 않으려나
#550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2:13
>>548 ㄴㄴ. 노예제 완전 폐지말고 노예제 무역 금지랑 신대륙 노예 반입 금지
#551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2:14
반입이란다, 반입-반출 금지
#552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3:11
참고로 투생은 남아이티가 협력한 경우긴 하지만, 드살린 암살은 남아이티뿐만 아니라 북아이티의 앙리 크리스토프도 책임이 있음.
정확히 앙리 크리스토프는 반란 징후를 알면서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함.
#553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3:26
그리고 장 드 꿀레는 프랑스어로 유색인종 자유민이라는 의미인데 이들 대부분은 흑인과 백인 사이의 혼혈아인 물라토
그러니까 현재 아이티는 흑인 vs 흑인이 아니라 흑인 vs 흑백 혼혈 사이의 내전에 가까울까?
#554이름 없음(4739563E+5)2019-07-01 (월) 13:41
흑인 vs 흑인 맞을걸.

다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을 동경하는 이념과 아이티 고유의 부두교 문화를 우선하는 이념간의 대결이란 쪽인 더 맞을 것.
#555이름 없음(4739563E+5)2019-07-01 (월) 13:42
섞이기 힘든 두개의 국민정체성이 화합 못하고 갈라선게 남북 아이티.

여기에 토지분배 문제도 포함되고
#556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3:48
>>554 흑인 대 흑인은 맞지만, 이들 흑백혼혈은 흑인노예에 비하면 보다 기득권에 위치해있었던 것도 맞음.
참고로 토지분배는 남부 아이티쪽이 잘 되긴 했는데 대신 남부 아이티의 경제가 죽었다는 참사가......
#557이름 없음(7417082E+6)2019-07-01 (월) 13:56
사실 북부 아이티도 흑인들이 농장에 일하는걸 거부해서 경제가 죽었는지라...
#558이름 없음(7147541E+5)2019-07-01 (월) 13:57
>>557 그래도 남부보다는 낫긴 했음. 정부 세수적으로(.....)
#559이름 없음(7417082E+6)2019-07-01 (월) 14:02
솔직히 우리도 공업 키워서 농업으로부터의 대체수입 안키우면 토지개혁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560이름 없음(0879516E+5)2019-07-01 (월) 17:03
그러면 배와 신대륙 국가 중에 어딜 중시하는가의 문제인가
#561이름 없음(0641515E+5)2019-07-01 (월) 17:16
일단 다음 1000으로는 캐스코 어장 실황을 해볼까?
#562이름 없음(3182135E+5)2019-07-01 (월) 22:47
난 일단 @2 갈 듯
적당히는 일해주는 악하네가 있으니 최대한 써먹지 않으면 /박진
#563이름 없음(0879516E+5)2019-07-01 (월) 23:13
그러고 보니까 이번에 아르헨티나도 있으니까 이번 혁명전쟁에서 서로가 입은 피해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564이름 없음(0879516E+5)2019-07-01 (월) 23:19
이 당시에 경제협력이라면 무역협력말고 없었나...?
#565이름 없음(6156458E+5)2019-07-01 (월) 23:39
나는 저거 그라나다 케어해줘야 할거 같은데............ 웬 똥떵어리 2개가 옆에서 끼고 지X하는 것 같지....
#566이름 없음(2876895E+5)2019-07-01 (월) 23:43
>>565 캐스코 어장 참치들 : 얘 둘을 상대하는 것에 비하면 메구밍은 선녀같다(절망)
#567이름 없음(6156458E+5)2019-07-01 (월) 23:50
메구밍은 고결한 이상주의자 트레잇을 붙여줘야 겠다 (엉엉)
#568이름 없음(9841375E+5)2019-07-01 (월) 23:51
그쪽 튜토리얼경은 메구밍이려나
#569이름 없음(6156458E+5)2019-07-01 (월) 23:52
>>566 캐스코 어장 참치들: 분명 메구밍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옆에 있는 보좌관 캐릭터의 가드가 너무 단단해..... 이걸 어떻해 하며 좋지?
#570이름 없음(2876895E+5)2019-07-01 (월) 23:53
>>569.캐스코 어장 참치들 : 근데 그 보좌관을 붙여준 게 메구밍이다(OTL)
#571이름 없음(6156458E+5)2019-07-01 (월) 23:54
우리도 튜토리얼 경 뿐만이 아니라 어장주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루에 1회씩 해야겠지....

내가 생각나는 것만 해도 종무부때 잘못 예측하고 지레 겁먹어서 레이팅이 유리하게 되있는 협상 파토낼 뻔한거 정보 정정해준다던가, 보좌관 찬스를 여러번 줬으니까...

물론 우리가 숭배해야 될것은 다이스 갓이지만! 전밀마 고마워요! 그는 신이야!
#572이름 없음(2876895E+5)2019-07-01 (월) 23:54
왠지 블랑이 우릴 주시하는 게 이번에 안 하면 마지막 대화 기회 때 블랑이 찾아와서 커뮤 1회 사용할 삘
#573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0:16
느와르는 저정도로 현명하면 아이티의 한 세력의 지도자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군사적 재능이 없는 건가.....
#574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0:42
할 수 있다 =/= 하고 싶다
#575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02:19
융융 남편 혹시 야마다인거 아니야? 사촌끼리 결혼에 같은 가문이니까. (드립)
#576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2:23
아빠가 얼굴가죽 벗겨지는 바람에 돌싱당했을지도 /아무말
#577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02:24
메구밍 자식 있으려나?
#578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2:26
>>577 아내가 죽었으니까 아마...
#579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02:27
>>578 조혼하면 메어리 또랴겠지.
#580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02:29
또래
#581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2:32
즉 메어리는 파파콘이라고? /난청
#582이름 없음(0905268E+5)2019-07-02 (화) 03:55
사실 메구밍은 사생아라 융융이 엄마 쪽으로 혈통이 이어진 건지 아빠 쪽으로 혈통이 이어진 건지도 굴려야 한다 어차피 부모 중 한 명은 다를 텐데(폭언)
#583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04:08
>>581 호감도 10은 가족 수준이다 & 메구밍은 결혼한 적이 있고 그 당시에는 조혼이 일반적이다 => ? => 메어리는 메구밍의 자식이다?
#584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4:13
>>583 (마야 가문을 본다) 타인보다도 못한 가족이 있는 것 같은데(폭론)
#585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04:15
>>584 메구밍 데뷔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삼을 정도로 가족과 얼마나 사이가 좋은데요. 봐요 지금도 내각에서 메구밍을 돕잖아요.(안 본척)
#586이름 없음(0905268E+5)2019-07-02 (화) 04:30
그리고 센세가 연재 주기 때문에 잊으시는 거 같으니 지난 1000 앵커 개인커뮤에서 메구밍을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듀얼력 판정과 메구밍의 카우디요 은퇴 후 인생설계 커뮤와 등장인물들의 가족관계 커뮤를 해야 한다고 잡담판에 남기자(부담증가)
#587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4:40
>>586 그거 하면 본편 진행을 못할 것 같은데.....
#588이름 없음(7039022E+6)2019-07-02 (화) 05:01
>>586 하지마라, 진행에 방해되
#589이름 없음(9586016E+6)2019-07-02 (화) 05:16
어제 선택지가 이거였지.

1. 신죠 아카네 + 마슈 키리에라이트 + 존 퀸시 애덤스
2. 블랑 + 카타기리 사나에 + 캐스코
3. 혼다 미오 + 펜테실레이아
4. 제임스 먼로 + 느와르
5. 히이라기 유즈 + 히나나위 텐시

어젯밤만 하더라도 2번이나 1번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5번도 나쁘지는 않겠다 생각이 들더라.
육군의 현황에 대한 텐시의 속내나 의견도 들어볼 수 있고, 요근래 폭주중인 지식인들 의견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고.
정보를 얻는다는 측면에서 5번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같아.
#590이름 없음(9586016E+6)2019-07-02 (화) 05:18
아, 근데 다시보니 1,2번을 놓고서 결선투표하는 거였구나. 그럼 5번은 이제 해당사항은 없겠군.

북미쪽 의견을 들어보려면 1번도 땡기긴 하는데...
#591이름 없음(1150076E+5)2019-07-02 (화) 05:22
계속 아이티와 그라나다 이야기 하느라 지쳐서 미국한테 가고 싶기는 한데 필수적으로 처리를 해야할 문제일 거 같다 말이지. 끙. 그래도 1번 밀어야 겠다.
#592이름 없음(1150076E+5)2019-07-02 (화) 05:24
장작 위키 발로는 애덤스가 노예제 폐지 지지론자이네. 그 쪽 이야기를 풀어갈지도.
#593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5:25
근데 1번을 한다면, 이미 우리가 앞서 느와르에게 얘기한 것도 있고
현재 블랑의 반응을 볼 때, 아무래도 3번째 마지막 커뮤에 블랑이 찾아와서 대화하는 걸로 끝낼 수 있다고 봄.
#594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5:30
1번을 할 경우 대화의 흐름을 따라서 프리깃 관련 얘기를 잘 풀어나가도록 하는 게 좋을 테고.
하지만, 2번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595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5:34
악하네가 1에 붙어 있으니까 2부터 처리하는 게 낫다고 생각 /아무말
#596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5:42
그러고 보니까 연합 해군이라거나 가능할까?
#597이름 없음(6156458E+5)2019-07-02 (화) 07:24
정주행 하고 느낀점.... 아니 거기서 3번(함정버튼)을?

집단지성은 얼어죽을 ㅠㅠ
#598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7:53
Attachment
되짚어보는 김에 다시 올려보는 현재 시기 세계 지도.
#599이름 없음(1150076E+5)2019-07-02 (화) 08:02
생각해보니 브라질도 내전이 일어날 수 있겠네. 스페인처럼 어느 포루투칼 왕 따를지 나누어질 수 있잖아.
#600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16
>>599 그럴 수도 있겠지. 그냥 독립전쟁일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현재 유럽과 신대륙의 국력차가 어느정도인지 간단 설명
현재 저기 유럽쪽에 작게 보이는 덴마크-노르웨이가 전함만 10척. 총합 29척 대함대
그리고 유럽에서 평하기를, 이 덴마크-노르웨이 함대는 작지만, 튼실한 수준이라고(........)
#601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16
아, 그리고 찾아보니까 덴마크쪽도 신대륙에 식민지가 있더라?
#602이름 없음(0905268E+5)2019-07-02 (화) 08:16
이제는 아무 의미없는 if지만 하는 질문: 만약 메구밍이 누에바 그라나다 전쟁에서 텐시를 만나러 가기로 결정했을 떄

1. 텐시를 누에바 그라나다의 카우디요로 인정하고 페루 육군을 누에바 그라나다 군으로 전환한다

2. 텐시가 누에바 그라나다의 카우디요가 되었으므로 기존에 약속했던 원주민 토지, 정치권 관련 법안은 없던 것으로 한다

3. 상동의 이유로 수로의 길잡이들을 모두 빼 내고 페루 해군의 보급도 중지하며 기존 보급 거점들의 물자는 모두 불태우겠다

4. 상동의 이유로 아이마라 족도 차코 족을 동원하여 모두 페루 공화국에서 추방한다

5. 마지막으로 지금을 선례로 앞으로도 페루의 대통령이 누에바 그라나다의 카우디요를 임명한다


이런식으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가면 어떻게 되었을까(어장폭파 뇌)
#603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20
>>602 메구밍이 목이 잘립니다.(진실)
#604이름 없음(0905268E+5)2019-07-02 (화) 08:24
>>603 물론 죽으면 위에서 말하는 거 그대로 이뤄짐
#605이름 없음(4942493E+6)2019-07-02 (화) 08:28
카우디요 뜻 때문에 그거 무리 아니야?
#606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8:28
그러면 메구밍 목도 잘리고 리마의 각료들 목도 다 잘리겠네
#607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30
어쨌든 절대 그렇게 되지 않았을 테니 말그대로 if지만
#608이름 없음(0905268E+5)2019-07-02 (화) 08:34
어차피 if니까

그리고 저 지경까지 갔으면 리마 관료들도 다 죽지만 아이마라 족도 전멸 직전까지 감
#609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8:35
뭐 그런데 그 상황이 왔으면 솔직히 그 후의 일은 볼 의미가 없지

페루만 따져도 최소 3단분리는 하고 시작할 건데
#610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36
메구밍 죽는 건 기본이고, 페루도 갈기갈기 찢길 가능성이 큼. 저 타이밍이라면
#611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39
근데 다시 봐도 페루 육군이 빠진 타이밍에 마푸체족이 올라오지 않아서 참 다행인 듯.
저기서 마푸체족이 싸우는 중에 약탈을 위해 올라왔으면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리지 않았을까....
#612이름 없음(1150076E+5)2019-07-02 (화) 08:40
아이티 습격범은 누구인가?
#613이름 없음(1150076E+5)2019-07-02 (화) 08:43
부왕은 어디갔는가?
#614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45
>>612-613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모름
텐시-지식인들하고 얘기해봤으면 얘기를 들을 수 있었을지도?
#615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8:46
텐시/지식인들이 저걸 알고 있을 수가 있으려나

이미 "정체불명의 함선"으로 보고한 건 아님?
#616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8:47
아이티 습격범이야 미국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진짜로 알 방법이 없을 거고
#617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48
>>615 모를 가능성도 있긴 한데, 지금 조서결과나 미국에서 들은 소문에 대해 물어보는 건 가능했으니까. 일단은.
#618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8:49
글쎄다
내 감으로는 모를 가능성이 있다 정도가 아니라 모를 가능성이 높다 라서 딱히 감흥이....
#619이름 없음(5253552E+5)2019-07-02 (화) 08:52
나도 들을 수도 있을지 모른다. 정도라서 뭐.
과연 어장주는 10시에 연재할 수 있을까
#620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8:53
어장주의 볼일이 뭔진 모르겠지만, 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을만한 일을 하는 거라면 그냥 오늘은 쉬고 내일 연재하는 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싶긴 하고 /아무말
#621이름 없음(0494644E+5)2019-07-02 (화) 09:05
아이티 그거 한건 영국이나 프랑스겠지.. 아니면 프랑스가 스페인에 외주줬을수도 있고.
#622이름 없음(7324453E+5)2019-07-02 (화) 09:12
갑자기 불안해진 건데 우루과이 전쟁 비용이야 배상금으로 충당했다고 쳐도, 그라나다 전쟁 비용과 안정화 비용은 어떻게 충당하는 중일까...
#623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9:14
묘사상으로는 배상금으로 그라나다 전쟁비용 댄 거 아닐까 싶은데
#624이름 없음(7324453E+5)2019-07-02 (화) 09:19
>>623 설마 지주들에게 빚이나 부채를 진 건 아니겠지...
#625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9:21
전쟁채권은 실제 편리합니다 /아무말
#626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9:25
뭐 채권 운운은 반쯤 농담이고

전에 그라나다 도박 선택지 지를 때 나왔던 대사가 “필요하면 돈은 배상금에서 충당한다”고 했으니까 예산으로 부족했으면 거기서 낐겠지
#627이름 없음(7871314E+5)2019-07-02 (화) 09:31
.......라틴아메리카보다 페루공화국을 생각하면 그냥 느와르건 케이네건 그라나다 보좌 3인방이건 다 스카웃하고 싶다! 노려라 인재수집!
#628이름 없음(1901096E+5)2019-07-02 (화) 09:39
우리만 똑똑하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그건 좀
#629이름 없음(7324453E+5)2019-07-02 (화) 09:51
스카웃한다고 그렇게 쉽게 짐싸고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630이름 없음(9182276E+5)2019-07-02 (화) 09:54
전부다 그래서 서구에 도로 먹히고 그 서구가 우리 노리면 전선이 엄청 많아져서 감당 안된다
#631이름 없음(9031054E+5)2019-07-02 (화) 10:00
그렇다고 그 인재들이 그 나라에서 빛을 낼 수 있냐면 글쎄...(쓴웃음)
#632이름 없음(9182276E+5)2019-07-02 (화) 10:18
그렇다 하더라도 해당 국가의 자정작용되는 사람들도 빼면 완전 썩어버릴테니 또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외국인 부른다고 뭐라 할지도
#633이름 없음(5952977E+5)2019-07-02 (화) 10:28
광종처럼 메구밍 물려나면 그 사람들 숙청되는 거지.
#634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3:38
오늘은 쉬는가 보네
#635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03
정말 만약, 이건 정말 만약인데
만약 언젠가 중국하고 일본, 한국을 메구밍이 접촉할 기회를 얻는다면
그녀는 이당시 한중일에 대해 어떻게 할까?
#636이름 없음(3182135E+5)2019-07-02 (화) 14:06
"그곳에는 그런 문명이 있나 보군요?" 말고 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먼산
#637이름 없음(0867861E+5)2019-07-02 (화) 14:13
>>635 '그'는 동아시아에서 관료제에 놀라지 않을까요? 능력주의 기반한 관료제가 나폴레옹에 의해서 시험적으로 시도되고 있으니까요.
#638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14
>>636 과연 이당시 한중일을 보고도 메구밍은 백인의 의무를 주장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먼산)
#639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17
>>637 그리고 또 인구에 대해서 놀랄 듯.
당장 한국이 한반도 크기로 2000만 인구, 일본이 3000만
그리고 이당시 중국이 무려 3억 인구던가.
#640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24
근데 메구밍이라라면 역시 동북아시아에도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지 않을까. 나는 언젠가 아프리카에도 혁명의 바람을 불러오는 메구밍을 기대하고 있어.
#641이름 없음(3182135E+5)2019-07-02 (화) 14:25
기대는 자유지만 솔직히 메구밍 살아생전 동북아에 그런 의미로 손대진 못할 듯
#642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32
메구밍 대에서는 무리지
메구밍 대에서는 흑인, 백인, 혼혈, 원주민 문제만으로도 바쁠 테니까
#643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35
참고로 이건 혹시 아프리카를 개척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방법인데
이 당시 흑인 인권 운동 중에는 상당히 특이한 운동도 전개된 게 있어
그게 뭐냐면, 흑인들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자는 운동
#644이름 없음(3182135E+5)2019-07-02 (화) 14:42
세부사항은 모르겠지만, 대대로 신대륙에 살면서 본토(?)의 문화적 요소 다 까먹은 애들을 돌려보내봐야 좋은 꼴 날 거 같지가 않은데
#645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43
말그대로 흑인들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서 자유롭게 살게 해주자는 운동으로, 당시 노예제를 폐지중이던 미국과 영국 사이에서 각광을 받음.
물론 국가적으로 새로운 방식의 식민지 개척에 가깝지만. 어쨌든 아프리카를 개척하고 싶다면 상당히 좋은 방법. '그렇게 만들어진 국가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는 게 흠이지만.'
#646이름 없음(0879516E+5)2019-07-02 (화) 14:44
>>644 참고로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미국식민협회랑 라이베리아를 검색하면 됨.
#647이름 없음(1982228E+6)2019-07-03 (수) 02:43
에이레네님 텐시가 카이바가 고백한 메구밍의 시찰로 인한 군부의 폭주로 페루 쿠데타와 텐시 카우디요 옹립화 계획에 대해 들었다면 카이바에 대해 분노 폭발하나요?
#648이름 없음(9586133E+6)2019-07-03 (수) 02:48
>>647 어... 텐시가 대놓고 화를 내면 그게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텐시가 전직 장관을 패죽이기라도 하면 내부 분쟁이 될 텐데;;;
#649이름 없음(3564477E+6)2019-07-03 (수) 02:50
카이바가 보나파르트가 되기 위해 모두를 이용했다 해야죠 뭐
#650이름 없음(9586133E+6)2019-07-03 (수) 02:57
그만둬(그만둬)
#651이름 없음(9586133E+6)2019-07-03 (수) 02:58
카이바가 처벌을 받을 필요는 있지만, 그 이야기는 진심으로 묻어두는 게 좋아. 텐시가 알면 카이바를 패죽일 테니 문제고
다른 각료들이 알게 되면 오히려 텐시와 군부에 대한 경계심이 더 커져서 오히려 각료와 텐시간의 갈등이 더 커지니까;;;
#652이름 없음(9586133E+6)2019-07-03 (수) 02:59
카이바가 보나파르트가 되려고 했다...는 통하긴 하겠지만, 반드시 사형이 되겠지...
#653이름 없음(8250044E+6)2019-07-03 (수) 03:23
그래서 들었다면.

정치 후폭풍이 아니라 순수하게 텐시를 열받게 만든건지가 궁금해서.
#654이름 없음(3491391E+6)2019-07-03 (수) 03:35
텐시가 저 상황에서 분노폭발할것인가 어이상실할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655이름 없음(3491391E+6)2019-07-03 (수) 04:40
근데 카이바를 아이언클로로 잡고 들어왔던 그 시점에서 대충 눈치채고 있지 않을까?
여기 텐시는 상당히 현명하던데
#656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09:32
1번은 비전도 없는데 저 싸움에 끼어들긴 싫다(진심)
#657이름 없음(8195463E+5)2019-07-03 (수) 09:34
3이 중요할 것 같은게 아이티 국가 인정은 미국의 반발과 불안감이 제일 큰 문제인데 그걸 해결 가능해질 것 같음.

근데 전쟁나면 미주회의의 신뢰도에 영향 간다는거 생각하면 1도 중요하고...
#658이름 없음(3491391E+6)2019-07-03 (수) 09:35
난 일단 3을 가지 않을까 싶긴 함
#659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09:40
근데 정식 회의도 아니고 그것도 전권대사의 부사 자격으로 온 애덤스가 우리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많을까?
#660이름 없음(3491391E+6)2019-07-03 (수) 09:44
그래도 무용담 친목질 중인데에 까어들긴 말이지...
#661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09:45
>>660 뭐 그건 그렇긴 하지...
#662이름 없음(88624E+61)2019-07-03 (수) 09:59
일단 먼로와의 대화는 잘못 끼어들 경우 페루와 페루군 간의 간극을 노출시킬 수 있으므로 빼는 걸로

지금은 일단 아이티 문제가 급하니까 그쪽으로
#663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0:17
근데 아이티 얘기를 할 거라면 무슨 얘기를 할 거야?
#664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0:17
근데 아이티 얘기를 할 거라면 무슨 얘기를 할 거야?
#665이름 없음(1833798E+6)2019-07-03 (수) 10:30
근데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지켜본 메구밍 각하의 성향으로는 절대 대충 넘어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최소한 전향적으로 보일 방법 정도는 미리 찾아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라는걸로 봐서는 이미 본국으로부터의 방침은 반대로 정해져있고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리턴은 최대한 온건한 표현뿐일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면 1로 주변국 안정을 고르거나 2로 페루 공화국 홍보라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음.

우리 차기재상 맨탈 생각하면 3도 나쁘지는 않은데...
#666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0:47
1을 한다면 우리가 할만한 것은 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하고 함께 국경선 확정 조약 아닐까
#667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0:49
사실 국경선 확정 조약은 필요하긴 해
분명 어장주가 이전에 말했을 때, 아르헨티나랑 브라질하고 국경선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들었어
#668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1:06
근데 팜파스 공화국 저거 진짜로 액재룐데.....
#669이름 없음(6140713E+6)2019-07-03 (수) 11:22
우루과이는 일단 팜파스를 확보할 인구가 있기는한건가...?
#670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1:39
>>669 팜파스를 확보하겠다는 게 아냐.
지금 포르투칼 왕실이 이주해온 팜파스 지방에 분리주의 운동을 일으켜서 팜파스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거야.
#671이름 없음(1464393E+6)2019-07-03 (수) 11:43
그리고 그렇게 분리독립한 팜파스 3주하고 연방을 만들든 연합을 하든 하겠다는 얘기겠지... 문제는 현재 브라질에 포르투칼 왕실이 들어와서 만약 지금 브라질에 분리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대형사고다...
#672이름 없음(0429938E+6)2019-07-03 (수) 12:25
참고로 1820년대에 브라질에서 먼로 선언에 영향을 받은 브라질 지식인들이 혁명을 일으킨 적 있음. 비록 금방 박살나긴 했지만, 이번에는 메구밍이 있으니 얘기가 다르겠지.
검색을 해도 찾기 어려울 텐데 이때 브라질 혁명 세력을 그들은 적도연맹이라고 불렀다고 해
#673이름 없음(88624E+61)2019-07-03 (수) 12:30
>>672 지금 페루가 돈이 없어서 바로 호응해주긴 힘듬 내정으로 한 2년은 꿇어야 함
#674이름 없음(0429938E+6)2019-07-03 (수) 12:38
그리고 분리주의 운동으로 우루과이가 독립하면서 브라질 중앙정부에서 독립하려는 움직임이 히우그란데에서 일어난 적 있는데, 이들이 산타카타리나 주까지 점령하고 피라티니 시에서 피라티니 공화국을 만들어낸 적이 있음.
이 공화국은 우루과이하고 다르게 아르헨티나의 지원을 받지 못해서 다시 브라질 공화국의 일원이 되긴 했는데... 만약 이게 적도 연맹하고 함께 일어난다면?
#675이름 없음(0429938E+6)2019-07-03 (수) 12:41
>>673 지금 내가 하는 말이 그거.
우리가 먼로 선언을 하면서 여기에 영향을 받은 혁명가들이 브라질을 공화국으로 만들기 위해 일어설 텐데, 이거 자체는 나중에 일어난다면 어떻게 감내할 수 있음.
근데 지금 우루과이가 부추겨서 여기에 히우그란데가 브라질로부터 분리독립하려고 한다면 우루과이는 이들을 지원할 테고 결과적으로 유럽 열강들의 개입 빌미가 될 거야.
#676이름 없음(0540807E+6)2019-07-03 (수) 13:10
난이도는 조절될 테니까 어지간해서는 동시다발적으로 혁명이 일어날 리는 없겠지만.
#677이름 없음(5480235E+6)2019-07-03 (수) 13:44
오늘은 쉰다고 합니다!
#678이름 없음(0429938E+6)2019-07-03 (수) 13:48
오늘은 쉬네-
#679이름 없음(0429938E+6)2019-07-03 (수) 13:51
.그리고 북아이티 불쌍하고 남아이티, 너희는 대체 뭘 꾸미니?
#680이름 없음(9508189E+5)2019-07-03 (수) 22:04
Attachment
스페인이 쓴 태평양 항로
#681이름 없음(8766993E+5)2019-07-03 (수) 23:06
>>680 용케 구했네. 어디서 찾았어?
#683이름 없음(9508189E+5)2019-07-03 (수) 23:29
Attachment
Spainish exploration and routes across the Pacific Ocean. 영문위키 출처

페루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 이번에 스페인과 화해하든제 우회하는 루트 사용하든지. 페루가 태평양 국가라 장기적으로 필요해. 페루의 은의 최종 도착지가 명나라이니까.
#684이름 없음(7348445E+5)2019-07-03 (수) 23:46
>>683 이때라면 이미 청나라지만.
어쨌든 좋네. 근데 문제는 청나라의 쇄국 정책을 어떻게 뚫지?
#685이름 없음(1089589E+6)2019-07-03 (수) 23:48
아예 네덜란드랑 교역을 트지.
#686이름 없음(7348445E+5)2019-07-04 (목) 00:01
네덜란드랑 교역을 틀고 싶긴 한데 지금 네덜란드는 프랑스령이라서...
#687이름 없음(054953E+62)2019-07-04 (목) 00:36
쇄국이라지만 청나라도 나름의 교역이나 교류는 했던걸로 기억.

다만 선교 때문에 좀 마찰이 있었고....

이렇게 외부로 들어온 문물중에 원근법에 대한 지식도 있어서 그걸 회화에 적용한 적도 있다고 함.

그리고 그 청을 통해서 조선에도 원근법에 대한 지식이 들어와서 그걸 적용한 그림을 그리기도 했고.

문제는 선교 때문에(.....)
#688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0:47
프랑스나 스페인하고는 선교로 난리가 나고
영국하고는 삼궤고구두례 문제로 난리가 나고
그나마 평온했던 게 네덜란드하고 교역하던 일본이라던가(........)
#689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0:49
청나라는 나름의 교역이나 교류로 얻어가던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면
일본은 네덜란드하고 교역하면서 지속적으로 정보와 흐름을 얻어가긴 했는데, 그 덕분에 미국이 왔을 때 지레 겁먹고 바로 항복했다는 참사도 있었단가........
#690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1:10
저번에 어장주가 말한 쿠바 독립 운동 관련 얘기에서 쿠바 독립이 늦은 이유로 또 이런 이야기도 있다고 함.
당시 라틴 아메리카 혁명과 독립 열정에서 쿠바 또한 영향을 받고 있긴 했었음.
근데 왜 쿠바에서 독립운동이 늦게 일어났느냐, 그 이유가 바로 아이티 혁명에 영향을 받았다고 함.
뭔말인가 하면 아이티 혁명으로 영향을 받은 흑인 노예들이 자신들의 목을 칠까봐 쿠바 백인 농장주들이 본국에 충성했다고...
#691이름 없음(054953E+62)2019-07-04 (목) 01:37
>>683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 청나라, 조선 어느쪽이든 교역을 틀려면 반드시 필리핀에 들려야하고,

현재 필리핀이 스페인의 식민지라는게 문제.

미국이 필리핀을 스페인한테서 빼앗은 이유이기도 함.

어장주님이 괜히 중국과의 무역은 필리핀이 스페인의 영토라서 불가능하다고 못박은게 아님.
#692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1:39
>>691 그래서 미서전쟁 때 미국이 스페인에게서 빼앗은 필리핀을 굳이 군정했구나
#693이름 없음(0145091E+6)2019-07-04 (목) 02:03
청나라고 태평양무역이고 하기전에 우선 남미에 신경쓰자.
당장 자기 앞마당도 관리안되는데, 바다건너 신경쓰는게 짱미오가 팜파스 가지고 빼애액거리는거랑 뭐가 달라?
#694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2:08
장기적으로는 아메리카가 급급한 것도 맞고.
근데 그라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다 합치니까 남미가 진짜 거대하긴 거대하다...
#695이름 없음(2870317E+6)2019-07-04 (목) 02:11
땅’은’ 크지
심심하면 튀어나오는게 녹색 사막이라 문제지
#696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2:21
근데 이번 대화 앵커에서 1,2,3번 중에 뭐가 좋다고 생각해 다들?
#697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2:26
>>691 그래서 스페인과의 화해와 우회항로 개발을 전제로 했음. 장기적으로는 할 필요가 있는 사업이란 뜻임. 남미 먼저 집중은 당연함.
#698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03:10
북미도 그렇지만 남미도 사람 살기 좋은 꿀땅은 팜파스 일대나 해안가임

그리고지금 누에바 그라나다나 아르헨, 우루과이는 우리가 먹기엔 아직은 명분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고

만약 페루가 세력확장을 고려한다면 결국 브라질한테서 삥 뜯는 수 밖에 없음
#699이름 없음(9150416E+5)2019-07-04 (목) 03:31
물론 내부 원주민들에게 국민의식을 심고 국가통합성 생각하면 확장은 언감생심.

사실 지금도 국가를 만드는데 집중해야하는데 전쟁 너무 많이 했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긴했다만....
#700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03:34
>>699 사실 브라질은 이제 곧 브라질 제국 세워지거나 할 각인데 그 전에 나라꼴 정비해야 하는 건 맞는 소리기는 함

아무리 짧세 잡아도 최소한 3~5년 후에는 또 전쟁 각임
#701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3:46
남미 통일 이전에 브라질을 패서 뜯어먹으면 반드시 브라질 민족주의를 부를 테고, 이건 장기적으로 볼때 페루에 독소가 된다고 생각함.
지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그라나다랑 친할 수 있고 확장할 가능성도 있는 건 단지 이 세 국가가 그들만의 민족을 각성시키지 않았기 브라질을 삥뜯기 위해서 공격한다면 이건 브라질의 민족주의를 각성시킬 테고, 언젠가 각성 브라질이 페루를 침공할 가능성도 있음.
#702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3:53
오히려 최대한 빨리 해군력을 복구한 다음에 카리브를 완전 해방시키는 게 어떨까? 그전에 니카라과부터 끝나야겠지만.
#703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03:58
>>702 카리브 해방하려면 해군보다는 매각이 더 빠를 듯
#704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00
확장보다 산업 육성과 토지 개혁등 내치가 더 최우선임. 지금 아, 우, 그에서 보다시피 페루가 주권 가져가고 경제력을 가져가지 않고 영향력 안에만 넣는 식이라 확장해도 페루에게 이득이 없어. 페루 자체 체력을 키우는 게 좋음. 단 대응은 해야지. 그래서 어렵지만.
#705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01
네덜란드와 프랑스한테 기아나 사서 해방시키는 안은 어떻게 생각함? 브라질에 대한 압박이자 아메리카 형님 위엄 보여주기 용으로.
#706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01
사실 영향권에 넣는다는 것 자체가 이득이긴 하지만 그게 직접적 이득이 아니라서 좀 거시기한 면이 있지
#707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02
위뤼콰이어모어미네럴즈
#708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04
산업 육성과 토지 개혁은 중요하고, 네덜란드와 프랑스에게 기아나 지방을 사들이는 건 매우 좋은 방법인데 문제가 있어.
당장 쓸 수 있을 돈의 상태가........
#709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05
그래서 이번 협상에서 영, 프, 스, 포에게 받을 돈이 필요한데...
지금 이걸 받을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거든. 식민지 배상금 청구
#710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05
>>708 남미 전원 각자 돈 내서 지불하자 식으로? 아메리카 주의를 보여줄 기회로써?
#711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06
>>709 적산만 받아도 충분이지. 그 이상은 무리. 배상금 = 실질적 차관은 가능하다.
#712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07
정확히는 스페인에게만 가능하고 그마저도 지금 스페인이 배상금을 내놓을 수 있냐면 음.....
#713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08
차관=독립 축하금 from 영프는 가능. 경제적 예속 위해서.
#714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10
>>713 영국은 몰라도 프랑스는 힘들 거야.
지금 러시아로 전쟁을 준비하는 중인데 스페인이면 몰라도 프랑스가 우리에게 독립축하금을 뿌릴 수 있는 형편은 아닐 테니까.
#715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12
>>714 스페인 내전 나서 무리 같은데. 포루투칼은 조폭처럼 새 집 안 부수는 보호비로 축하금을 받어?
#716이름 없음(0145091E+6)2019-07-04 (목) 04:12
이겨도 걱정해야할게 더 많은 상황.........
#717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13
그냥 이번에 현금 많이 뜯어낼 생각은 얌전히 포기하고 무역망이나 깔자구
#718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13
부왕 받으면 성공은 성공인데
#719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13
아니 잠시만...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스페인하고 간접적으로 무역을 뚫을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720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14
영연방 아닌 스연방?
#721이름 없음(140613E+53)2019-07-04 (목) 04:15
>>720 아메리카 주의에 어긋나고 스=프의 펫 => 스연방=프연방이라 영국 반발임
#722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19
>>720 그거는 스페인이 식민지에 대한 야욕을 벌인다면 몰라도 현재 상황에서는 무리고. 스페인이 아직 아메리카 식민지에 욕심을 내는 이상에야 스연방은 멀고 먼 꿈이지

근데 지금 반도전쟁이 얼추 마무리되는 상황이잖아. 그러니까 스페인, 특히 호세 1세 입장에서는 내정을 안정화시키고 싶을 텐데 문제는 지금 식민지가 독립하면서 물자가 안들어오니까 그쪽도 경제 혼란이 극심할 거야.

우리하고 직접 무역은 식민지 복구 의지의 포기로 간주될 테니까 무리지만... 쿠바 도독령을 통해 간접적으로 무역을 하는 대가로 중부 아메리카의 혁명전파를 자제하겠다고 딜을 걸 수 있지 않을까?
#723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20
의미 없지 않아?
중계무역이 될 상황이면 딜 안 걸어도 될 거고 안 될 상황이면 딜 걸어봐야 안 되겠지 뭐
#724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21
그보다 무역을 하는 걸 정부가 막을 수 있나? 깃발 바꾸어 끼면 모르는 거 아니야. 어디서 왔니 누에바 에스파냐요. 증거는 스페인어랑 식민지 문서. ㅇㅋ 통과. 이런 식으로. 누에바 에스파냐랑 스페인 둘 다 메롱이니까 제대로 체크하기도 어렵고. 형식은 베슷하니까 위조하기도 쉽고.
#725이름 없음(3850652E+5)2019-07-04 (목) 04:23
근데 독립축하금은 커녕 우리 돈뜯을수도 있다 프랑스가 아이티에 했던일을 생각하면
#726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31
>>723 그건 아님. 딜은 사실 그쪽이 제시하게 되겠지만, 현재 스페인 입장에서는 페루를 되찾기에는 페루가 너무 커진 상황인데 지금 스페인에서는 남미에서 얻을 게 절실할 테니까

그러니까 간접 무역을 제시한다면 일말의 가능성 정도는 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저쪽도 꽤나 급할 게 뻔하거든.
#727이름 없음(7258225E+6)2019-07-04 (목) 04:34
페루가 만약 이대로 잘 크면 너와 나로 더블 천조국이 가능한 사이즈같은데 북미의 미국 남미의 페루인가....
#728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34
중계무역이 결국 “스페인 전 식민지가 아닌 어딘가”를 중계지로 써서 한 단계 절차랑 수익배분을 거치고 무역을 한단 건데, 그거에 양끝끼리의 협의가 필요하냐는 거지

협의를 한다면 중계지 후보랑 해야지, 스페인이 아니라
#729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38
흠... 그도 그런가.
#730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39
태평양과 더붙이는 건데 필리핀 부왕령에게 우리 무역하자고 하는 거 어때? 스페인한테 말고. 얘네가 입만 다물면 되고 필리핀 식민지 자체가 원래 태평양 중개무역으로 먹고 사는데인데 지금 혁명으로 졸졸 굶은 상태니 가능할 거 같은데.
#731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40
>>728 과 더붙이는 걸로.
#732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40
스페인 정부가 내전으로 아노미 상태라 먹힐 거 같애. 나중에 시비 들어오면 페루가 아니라 누에바 에스파냐 배다라고 시치미 떼고.
#733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41
필리핀에 가로 막히면 필리핀을 설득시키면 되지.
#734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43
필리핀 설득 이야기는 시도해 볼 가치가 있을 거 같긴 한데, 이번 회담에는 걔들 안 오니까 나중으로 미뤄야 할 듯
#735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4:44
즉, 쿠바도독령과 필리핀 부왕령을 몰래 접근해서 교역을 해야한다는 건데 쿠바라면 몰라도 필리핀은 현재 우리가 해군이 없어.......
#736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47
해군 없는 거 인정 그래서 무역 안정성이 불안정하다는 거 인정. 다만 그렇다고 아예 무역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고 봄. 네덜란드가 일본하고 무역한게 거기까지 갈 배가 있어서지 일본에 보낼 전함이 있어서는 아니잖아. 인도네시아에 군함 많은 거 아는데 내 말은 충분 조건이지 필요조건은 아니라는 이야기임.
#737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47
배상금은 둘째치더라도 어떻게든 배상함이라도 받을 수 없을까....
#738이름 없음(9508189E+5)2019-07-04 (목) 04:47
배는 늘려야 하는 거는 맞음.
#739이름 없음(088989E+52)2019-07-04 (목) 04:48
어차피 한 이대로 페루가 나라꼴 굳히기만 20년 정도만 안정적으로 해도 페루가 작장하고 다른 나라 줘패기 모드로 들어가는 순간 민족주의 각성이고 뭐고 멕시코화 엔딩밖에 없는지라....
#740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48
배상에 집착하지 말자

면제해 주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 쪽에서 요청사항이 있어서 무게추로 올리는 게 아니라면 굳이 이번에 안 끼워넣어도 되는 이야기라고 봄
#741이름 없음(3850652E+5)2019-07-04 (목) 04:52
페루가 강한건 텐시덕이지 텐시 사라지면 모른다.
#742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4:55
>>736 인정. 하지만, 제대로 된 해군력이 없다면 필리핀과의 밀무역이라면 몰라도 제대로 된 무역은 무리라고 봄. 필리핀을 독립시키더라도 결국 그 항구는 우리 것이 아니라 필리핀의 것이니까 이윤이 안 날 테고

>>740 그건 그런데 현재 해군이 반괴한 상황에서 그나마 해군을 5년 내로 재건할 방법은 배상금을 받거나 배상함을 받는 것뿐이라서 고민이 심해.
#743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4:57
이번에 무역망 좀 넓혀두면 그걸 지렛대 삼아서 돈 벌어서 1-2년 안에 배 발주 넣고 해군 벌크업 가능할 거 같은데
#744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5:03
적어도 내년에는 이번에 희생당한 피해자들을 기념하는 전몰 사업을 해줘야하는 만큼 힘들 것 같음.
#745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5:05
전몰 사업은 돈보다 행정력 소모 쪽이 문제일테니 딱히 걱정 안 해도 될 듯
#746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5:07
일단 이건 유럽과의 협상 타이밍 때 고민하고, 3시 반 시작인가
1,2,3중에서 뭘할까...
#747이름 없음(2111126E+5)2019-07-04 (목) 05:14
지금 미국하고 얘기했다가 노예제 관련 얘기 중인데 아이티 얘기하면서 아이티 노예제랑 백인 학살 문제가 올라올 가능성은 없을까?
#748이름 없음(054953E+62)2019-07-04 (목) 05:46
1번도 중요한데 어떡하지 이거.....
#749이름 없음(4770157E+5)2019-07-04 (목) 05:55
악하네한테 맡겨두고 만약 흘리면 내년 전반기 턴에 액션 쓰면 되지 않을까
#750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6:03
3번을 할 거라면 아이티의 어떤 문제를 얘기할 건지도 중요한데 무슨 얘기를 하지
아이티의 국가 인정 문제?
아님 아이티의 백인 학살 문제?
그도 아님 아이티와 영국 사이에 있었던 거래나....
#751이름 없음(8599734E+6)2019-07-04 (목) 06:22
일단 페루 공화국이 유지된다면 역사 공부를 위한 국뽕용 얘기가 참 많다는 건 확실하다(먼산)
#752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0:20
아이티에 캐스코를 데려가야 하나. 사과 문제도 관련이 있으니
#753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20
이건 물밑교섭이지 사과받으러 가는 공식장소가 아님

데려가봐야 의미 없을걸
#754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0:20
펜테실레이아는 아이티 쪽에 다른 사람과 같이 보내고 싶음. 미국이 입장을 알아서 움직임이 제한되게
#755이름 없음(398827E+51)2019-07-04 (목) 10:21
1. 메구밍 각하 : 참치들의 수동 교섭.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대신 참치들이 피곤해진다. 더불어서 교섭 대상이 된 국가는 자신을 매우 중요시한다고 알 수 있을 것이다.
2. 신죠 아카네 : 연회 같은 것과는 다른 진검 교섭. 어디에 투입해도 일단 최소 성공시키는 대신 얻을 수 있는 것은 메구밍보다 적고, 또 다이스다.
3. 메어리 클라리사 크리스티 : 미국을 제외한 어디에 투입해도 일단 성공시키는 대신 메구밍이 어떠한 조언도 받을 수 없다.
4. 펜테실레이아 : 미국을 제외한 어디에 투입해도 일단 성공시키는 대신 미국에 여러가지 정보가 흘러가게 되어 미국과의 교섭에 디메리트가 생길 것이다.
5. 히나나위 텐시 : 우루과이-아르헨티나에 투입할 경우 무조건 성공. 대신 그들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6. 히이라기 유즈 : 신죠 아카네와 같지만 최소치에 "실패"가 포함된다.


대 미국 교섭 : 실패해도 큰 디메리트는 없고 성공시 메리트는 크다. 혜자네!
대 아이티 교섭 : 변수가 매우 심하기에 디메리트를 정확하게 확정하는 것이 불가능. 직접 교섭시 난이도는 원래는 높아야 하지만.....
대 아르헨티나-우루과이 교섭 : 분노 조절 잘해
#756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21
미국이 아이티 상화으더 잘 알면 지들 이득 위해 써먹지 우리를 위해서 움직여주진 않을걸
#757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23
그리고 또한 펜테실레이아는 미국 교섭하는데 쓰지 못할듯

애초에 미국 관료인데 입장상 페루가 미국 상대로 교섭하는데 페루 편을 들 수 있을리가
#758이름 없음(1916258E+5)2019-07-04 (목) 10:23
텐시는 아르헨-우루과이에만 쓰는 카드: 나머지 둘은 무력 행사가 안되고
#759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24
그게 아니라도 캐스코는 한 번쯤 대동시키고 싶음.
진심으로 나서는 아카네를 보면서 강제적으로 레벨업 시키기 위해서
#760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0:24
생각해보니 미국하려면 대통령 둘을 상대해야 하네. 빡세다
#761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25
어차피 디메리트가 없다면 차라리 미국과의 외교적 중요도를 높인다는 데 의의를 두고 메구밍-유즈 투입하고

메어리는 아이티, 아카네는 아르헨-우루과이에 투입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그게 안된다면 미국-아카네, 아르헨 우루과이-메어리 하고 아이티에 메구밍과 유즈 투입하던가
#762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25
일단 미국은 유즈로 할까 일단 경험도 쌓아야하니까
#763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26
미국 - 유즈
아이티 - 메구밍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메어리

이렇게 넣고 아카네 서포트를 받는 거 어떨까
#764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27
뭐 미국은 실패해도 디메리트가 없다고 하니 유즈를 쓴다면 미국 상대로 쓰는게 좋긴 하겠지
#765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29
일단 아이티나 아르헨 우루과이 중에 어느 쪽에 메어리를 보낼 것인지부터 정해야겠네

그리고 메구밍을 직접 보낸다면 어디로 보낼지도 정해야 하고
#766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30
미국 - 유즈
아이티 - 메구밍(+아카네)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메어리

미국 - 아카네
아이티 - 메구밍(+유즈)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메어리

난 이거 둘 중 하나를 밀 생각
#767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30
근데 현 국력 상황에서 보면 메구밍을 미국에 보내는 게 사실 국가 전체 입장상으로는 나음
#76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1
>>767 하긴 일단 미국도 대국이긴하니까
#769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31
메구밍이 직접 나서면 그 상대를 그만큼 중시한다는 뜻도 된다는 것도 기억해야
#770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31
냉정하게 말해서 국력적으로나 영향력 쪽에서 현 신대륙 2강이 미국인데 국가원수의 입장에서는 미국 쪽과 만나는 게 더 현실적임
#771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31
나는 오히려 미국에 아카네를 넣는 게 좋다고 봐.
실패시 디메리트가 적고, 성공시 메리트가 크다는 게 어떤 의미겠어.
그만큼 어렵고, 또한 아이티 인정 문제까지 결부되어있다고 봐야함
#772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32
미국 - 유즈

아이티 - 메구밍+ 메어리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아카네

이게 좋을듯
#77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3
그렇다면은.............. 이렇게 할까?
미국-메구밍(+유즈)
아이티-메어리
우루과이+아르헨티나-메어리
#774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33
근데 후방 안전 문제 생각하면 아르헨-우루과이가 중요함

뭣보다 페루 현 상인층 기반이 라 플라타 일대라서
#77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33
오히려 좀 변칙적이지만
미국-아카네, 메어리
아이티-메구밍, 펜테실레이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유즈쪽도 나쁘지 않다고 봐
#776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4
일단 앞으로의 신대륙 문제에서 미국도 신경써줘야하낟고 생각해
#777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4
>>773 수정
우루과이+아르헨티나-아카네
#778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35
아카네 메어리 둘을 한 곳에 박아서 볼 수 있는 이득이 있?
#779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35
뭣보다 현재 신대륙 최고의 해양 패권을 가진 게 미국인데 일단 교섭에서 많이 얻어가든 별로 못 얻어가던 국가원수가 직접 대국인 미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는 인상을 보이는 게 중요함
#780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36
하지만 아이티 문제 역시 지금 제일 중요한 현안이라는 것도 사실이지

우루과이 쪽은 터지지만 않으면 본전이고
#781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6
일단 나는 미국에 메구밍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해 일단 힘의 격차를 고려해본다면 미국을 제치고 다른나라에게 신경써주긴 힘들어
#782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36
>>778 메어리의 경험. 어장주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겠지만
#783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37
경험을 쓸 거면 차라리 유즈를 붙이는 게 맞는 것이?
#78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8
일단 미국도 만만치않은 강국이란걸 잊지말자
#785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38
미국은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느낌이고, 우루과이쪽은 터지지만 않으면 본전은 치고

역시 메구밍 투입할만한 곳은 아이티인듯
#786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39
>>785 아이티도 중요하긴한데 미국과의 관계도 신경써야지
#787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0
>>786 미국과의 관계는 이미 양호해

아이티가 현재 최중요 사안이라는 건 저쪽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78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40
일단 아이티와 미국과의 국력차를 생각해보면 아이티에 국가원수를 보내는 행위에
미국이 페루에게 섭섭해할 가능성도 있어
#789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1
무슨 미국 바람맞히고 그런 것도 아니고 지금 미주국가회의 자체에 제일 큰 문제요소인 아이티에 집중한다는 거에 뭐라 하진 않아
#790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1
이미 그 관련 안건으로 한번 대화하기도 했고
#791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0:42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어차피 아이티는 개판이고 어떻게 해도 남북 둘이 터질 것이 예고되어 있으니 최저한의 자원만 밀어넣고

그냥 미국이랑 팩션 내부 정리에 힘쓰는 것이 어떠함요
#792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2
아이티 터지게 냅두면 지금 하는 미주국가회의도 파장임
#79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44
>>789 글쎄 최중요사안이란걸 아는것과 중요시하는 국가라고 인지시키는건 다른거 아니야?
#794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4
미국은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느낌이고, 이 회의 본편은 아이티야
#795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4
그러니까 아이티에서 문제 터지면 미국이랑 교섭 잘되고 뭐고 지금 이 회의 자체가 끝장이라니까...
#796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45
>>794 너무 아이티에 집중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797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0:45
아이티가 중요 문제 맞으니까

어제랑 그제 뭐로 계속 얘기 나왔는지 벌써 까먹었어?
#79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46
그리고 정 아이티가 터지는게 신경쓰인다면 메어리나 아카네를 보내서 막을 수도 잇지
#799이름 없음(7534178E+5)2019-07-04 (목) 10:46
미국 - 아카네
아이티 - 메구밍(+유즈)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메어리

이렇게 가자

미국 대표 정사가 분명 국무장관이지?
동격의 외교장관 보내주면 불만 앖겠지
#800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47
>>799 음............... 그것도 나쁘지는 않으려나..............
#801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47
아이티에 메구밍+펜테실레이아를 주장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1. 아이티 문제는 현재진행형인 분쟁이기에 이곳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미주회의의 협상력과 위상이 달라진다

2. 펜테실레이아를 대동하면 미국에게 정보가 노출된다. 그러니까 그게 중요한 거다. 아이티 문제는 현재 페루의 해군을 생각해볼 때,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의 협조가 전면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설령 협상패로 이용당하더라도 미국이 어느정도 아이티의 실상을 '알' 필요가 있다.

3. 이제 곧 미국으로 돌아갈 펜테실레이아는 그곳에서도 나름 이름있는 명사로서 일할 가능성이 높다. 그녀의 활동은 미국의 여론을 유의미하게 바꿀 것이며 미국의 흑인, 원주민 여론을 바꾸려면 그녀가 그들의 실상을직접 마주해볼 필요성이 있다.

4. 간접적으로 아이티 문제에서 페루뿐만 아니라 미국도 관여되어있음을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이상을 전제로 미국쪽에 아카네랑 메어리를 보내자는 것도, 우리가 펜테실레이아를 대동해서 협상을 벌이는 동안, 그로 인해 생기는 미국하고의 협상력을 조금이라도 보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802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0:49
문제는 아이티 터지면 골치아픈데..
저거 어떻게 봉합할 길이 없음요.
남북 둘이 사이 개판이고 내부도 개판이고...그거 통제할 국력도 없고.
그냥 미국 제안대로 남아이티 국가인정해버리는 대신 아가리 다물고 박수나 쳐라...이러면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요.
북아이티? 국가도 아니니 무시해버리죠. 헤이그 특사처럼.
#803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50
물론 아이티 협상에서 펜테실레이아가 참여하면서 생기는 패널티가 얻는 이득보다 더 크다고 본다면 펜테실레이아를 빼는 게 좋겠지만.
#80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51
펜테실레이아는 그냥 제외하자
#80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51
>>802 그럴 거면 북아이티가 차라리 낫지 않아? 왜 남아이티?
#80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0:52
>>805
미국이 남아이티를 미니까 그 쪽이 기존 국가들 사이에서는 마찰이 적음
#807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0:53
덤으로 거리상 아이티는 페루가 개입하는 것보다 미국에게 토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요. 독립시킨 뒤.이제 아이티는 미국 팩션국가로 하심요,하고.
사실 페루의 국력이나 거리도 거리지만 무엇보다...
아이티 어떻게 해서 팩션으로 들어오면...미국 남부 노예문제에도 한발 들여놓게 됨요.
#80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53
일단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정 뭐하면 텐시를 보내서 입닥치게할 수 있겠지만 미국과 아이티가 문제네
미국은 향후 신대륙문제에서 있어서 무시하면 곤란하고 아이티는 터지면 안되고.................
#809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55
>>807 뭐............... 그런 방안도 나쁘지는 않겠다만.................... 잘될까?(미군정을 보며)
#810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0:55
>>807 누에바 그라나다와 아이티는 지척이라 냅두는 것도 무리
#811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0:56
아직 팩션 관련 논의는 하지도 않았으니 먼저 이야기 꺼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812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57
>>806 그거 우리가 전부 책임지고 과실만 미국이 얻는 건 기억하지...?
#81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57
>>810 그것도 그런가....................
#814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0:58
개인적으로는 미국보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더 집중해야 생각함요.
미국에게 남아이티 독립시키고 님네 팩션으로 하셈.(요컨대 후에 있을 북아이티나 프랑스나 내부문제는 님 담당)...으로 하고 팩션에게는 직접 메구밍이 나가서 우린 영토적 욕심이 없고 셋이 사이좋게 지내자...
안그럼 뒤짐요.라고 달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요.
사실 아르헨티나는 전 주지사 문제로도 감정이 있기도 하고...
#81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0:58
그리고 공개적으로 팩션을 따지게 되면 아메리카 인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대명제가 붕괴되니까 반대
#81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0:58
>>812
미국한테 그 이야기 안 꺼냈어도 어차히 아이티 이야기를 꺼낼 생각이었으니 딱히 손해볼 것도 없는데
#817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0:58
일단 팩션얘기는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다.
#818에이레네 ◆x6eOv8/nQw(8567359E+5)2019-07-04 (목) 11:00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잠시 등장
"아이티 애들이 지금 븅X같이 보여도 현 시점에서 신대륙에서 누구 밑에 들어갈 클라스는 아닙니다"
#819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00
어서오세요 어장주
#820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00
고마워요 어장주!

근데 아카네+메어리 조합이나 아카네+유즈 등의 조합을 한 곳에 투입하면 아카네 혼자 투입하는 것보다 판정이 유리해지나요?
#821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1:01
>>810
그거 비슷한 논리로 일제가 계속 팽창시도했다가 파탄남요.
일본을 지키기 위해 조선, 조선 지키려고 만주...
페루도 그라나다를 지키기 위해 아이티를 지키고 계속 개입해야 하는데...
적어도 카리브해 건너야 하는 아이티보다는 같은 남미+구스페인 식민지였던 그라나다까지 선긋고 지키는 것이 낫지 않을듯 함요.
#822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02
어장주님. 혹시 아이티 문제에 메구밍과 펜테실레이아를 데려가서 생기는 패널티는 아카네+메어리나 아카네+유즈로 어떻게든 낮추거나 없앨 수 있나요?
#82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02
>>818 아! 일단 프랑스군 상대로 독립을 쟁취한 애들이었지.....................
#824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05
>>816 ㄴㄴ. 프랑스 어그로를 페루가 집중적으로 끌게 되는 건데 정작 우리가 얻는 게 없다면(심지어 해군 사과 문제까지도 배제된다면) 본말전도
그렇게 해버리는 순간 해군은 메구밍에게서 완전히 떠나고 미국은 이득을 챙기고 프랑스는 페루에 시선 집중할 테니까 오히려 그거야말로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다.
#825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1:06
>>814
공개적으로 팩션을 논의하기보다는...
아메리카인을 위한 아메리카에서 미국이 한축을 담당해야 한다는 명분을 생각하고 있음요.
미국인이여, 아메리카를 위해 미국인의 멍에를 져라.

물론 비공식적으로는 미국도 이 개판에 껴서 고생하라는 심보지만요. 까놓고 말해 지금 고생은 페루가 다하고 미국이 페루를 한 다리 건너서 꿀빨겠다는 느낌인지라.
#826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06
그러고보니 아예 메구밍을 제외하는건 어떨까? 어차피 뒷조정인데 메구밍이 굳이 나설필요는 없지?
#827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07
생각해보면 메구밍이 직접나서야 필요는 없는거 같다.
#828에이레네 ◆x6eOv8/nQw(8567359E+5)2019-07-04 (목) 11:07
>>820 판정이 유리해진다기보단 실패 판정 확률이 떨어집니다
#829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07
>>824
우리가 얻는 게 없긴 왜 없음

이번 뒷협상을 왜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830에이레네 ◆x6eOv8/nQw(8567359E+5)2019-07-04 (목) 11:08
>>822 패널티는 어떤 경우에도 없앨 수 없습니다
#831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08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아이티도 군사력으로는 현재 신대륙에서 순위권인데 현재 보정에 내분 중이라는 보정으로 은근슬쩍 아이티를 누구 밑에 넣고 누가 챙겨주느냐가 전제로 되어버리네...(깨달음)
#832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08
>>830 일단 메구밍은 굳이 직접안나서도 되나요?
#833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1:09
딱가리가 아니라면 님들 아이타 문제는 님들이 담당하셈.
난 남미만 해도 허리가....

라는 느낌으로 아메리카에서 아이티 담당 상담 겸 보증인은 미국으로 해버리자구요.
#834에이레네 ◆x6eOv8/nQw(8567359E+5)2019-07-04 (목) 11:11
>>832
안 나서도 상관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악수하고 사진... 아니, 초상화 그리고 그런 자리는 아니니까.
단 메구밍이 직접 나선 쪽에서는 그들을 우리가 중요하게 여긴다고 생각하겠죠.
#835에이레네 ◆x6eOv8/nQw(8567359E+5)2019-07-04 (목) 11:11
기본적으로 메구밍이 나서면 어쨌거나 참치가 피곤해질 것이기에 최소한의 보너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OK(소곤)
#83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12
즉 참치의 멘탈에너지를 소모하는 직접적 댓가라고 /아무말
#837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12
생각해보니까 뭔가 기시감을 느꼈는데 어...
우리 아직 아이티에게 가보지도 않았는데 어느 아이티를 인정할지, 아이티를 누구에게 맡길지 논의가 의미가 있을까?
어장주 말마따나 현재 아이티 얘들은 그 상징이든, 거리든, 외교적으로든 누구 밑에 들어갈 체급도, 그렇다고 누구 하나 지원해줘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통일시킬 수 있는 체급도 아닌데
#838이름 없음(9257122E+5)2019-07-04 (목) 11:13
아무튼 아이티 문제는 고생은 잔뜩 하면서 얻을 것은 적고 후폭풍은 넘쳐날 것이 뻔히 보임요.

물론 우리의 엘 프레지덴테 메구밍은 이런 나라야 말로 내가 폭렬할 가치가 있다...고 폭렬할지도 모르겠지만(웃음)
#839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14
그렇다면 차라리 메구밍은 가만히 있고 이렇게 해볼래?
미국-유즈
아이티-메어리
우루과이+아르헨티나-아카네
#840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14
덧붙여 아이티를 가보자고 하는 주장하는 이유도, 느와르가 알아챈 사실이 무엇인지 신경쓰인단 말야. 분명 쉬는 시간에 느와르하고 접촉하면 느와르가 알아낸 것에 대해 얘기나눌 수 있다고 했지 싶은데...
#841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15
생각해보면 애초에 메구밍이 움직이는거 자체가 어느 한쪽에 쏠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842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16
느와르 개인면담이 아니라 아이티s 니까 지금은 못 듣고 미주회의 후에 유럽까지 낀 회의 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843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16
메구밍이 직접 간다는 것 자체가 그거지?
그 사람하고 몰래 밀담을 나눌 수 있다.
#844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17
아이티s 로 복수형이라는 부분이 걸려서리

안 그래도 부족한 쉬는 시간을 더 쪼개서 느와르랑 따로 나갔다 올 것도 아닌 이상은 무리 아닐까
#84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17
>>842 아니 오히려 어느 아이티를 인정해야할지가 중요한 지금 들을 가치가 있다고 봄.
아직 예상이지만, 이 문제가 외국하고 연계된 문제일 수 있으니까
#846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19
쉬는 시간 얘기라면 아카네가 쉬는 시간을 최대한 길게 잡았다고 이미 공언한 이상 각각 따로 면담하거나 아님 블랑을 보내고 느와르를 붙잡아서 잠깐정도 얘기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함
#847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19
들을 가치가 있냐 아니냐를 말하는 게 아니라 들을 수 있냐 없냐를 말하는 거임

느와르가 과연 블랑 앞에서 그 말을 할 수 있을까?
최대한 늘려봐야 결국 쉬는 시간 수준인데 느와르랑 따로 개인면담할 짬을 낼 수 있을까?

등의 의문임
#848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1:21
미국이 뉴올리언스를 공격하게 만들면 프랑스의 모든 어그로가 미국한테 솔려서 편할텐데. (아무말) 그러면 아이티 인정해도 프랑스가 미국부터 잡으려할테고.
#849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22
>>848 자매품으로 54도 40이 있어요!(소곤소곤)
#850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1:23
>>849 그것보다 오대양 쪽이.
#851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1:23
오대호
#852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30
>>847 아이티 설명에 변수가 매우 심해서 디메리트 체크 불가. 하지만 직접 교섭시 난이도는 높아야 하지만, 이라는 말을 볼 때 메구밍이 직접 나서면 느와르쪽에서 뭔가 전향적인 반응이나 정보를 준다는 의미로 이해 중임.
#85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31
>>852 느와르는 1회차와 2회차 사이에서 말을 걸어볼 수 있다고 하지않았어?
#854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31
전향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건 나도 동의

다만 남아이티의 꿍꿍이에 대한 고찰이랑은 다른 안건 같다는 거지
#85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1:33
>>853 ㅇㅇ. 그런 얘기.
지금 대화 시간이 1회차와 2회차 사이 휴식시간을 길게- 잡는 거니까.
#85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34
>>855
난 이걸 1회차 진행 도중에 간단한 담소 시간이어야 할 쉬는시간을 억지로 늘린다는 방향으로 이해하는 중인데
#857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35
안 그러면 물밑교섭이 퍼펙트로 끝난다 치더라라도 유럽 애들 오기 전에 234 를 합의할 시간이 없어
#85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36
아! 일단 방금 어장내용을 확인햇는데 직접교섭시 뭔가를 암시하는 내용이 있긴하네
#859이름 없음(4682219E+5)2019-07-04 (목) 11:38
>>856
저 시대의 외교는 파티와 파티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
외교관은 그런 파티 사이를 떠다니는 떡붕어...
겸사겸사 인맥도 쌓고 정보도 얻고...

그런 느낌이니 아마 그 사이에 파티나 행사를 좀 길게 잡지 않겠음요.
#860에이레네 ◆x6eOv8/nQw(9995518E+5)2019-07-04 (목) 11:41
이몸 또 등장!
이건 실제 아이티가 골라졌을 경우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는데......

파티 중에 남 아이티와 북 아이티의 관계와 별개로, 블랑과 느와르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질 않았던가요?
#861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41
음............... 역시 메구밍이 나서봐야하는건가?
#862에이레네 ◆x6eOv8/nQw(9995518E+5)2019-07-04 (목) 11:42
허나 그런 거와 별개로 아이티가 셋 중 직접 교섭시 제일 X같기는 할 겁니다(소곤)
#86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42
>>860 즉 같이 교섭하는건가요?
#86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42
>>862 윽! 오히려 난이도가 올라갈 수 있다는건가!
#865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42
올ㅋ
#866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1:47
메구밍-아이티
텐시- 우루 아르헨
미국-유즈
가 가장 무난할 것 같음.

왜냐면 우루과이나 아르헨티나의 원주민 문제는 댠순한 외교 교섭으로 풀 수 없고 군사적 압력에 의해서 공존하도록 억누를 수밖에 없고, 미국의 경우 아무리 좋은 내용으로 협상이 나도, 남부의 반발로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무난한 애로 보내고,

메구밍-클라리사-아카네 콤보로 아이티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것이 선결
#867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47
>>866 그런데 그렇게하면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와의 외교에서 문제가 문제가 발생할거 같은데.................
#868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49
아무리 그래도 우루아르 쪽에 기억 2스택 쌓는 건 좀
#869이름 없음(9424711E+5)2019-07-04 (목) 11:49
1. 메구밍 각하 : 참치들의 수동 교섭.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대신 참치들이 피곤해진다. 더불어서 교섭 대상이 된 국가는 자신을 매우 중요시한다고 알 수 있을 것이다.
2. 신죠 아카네 : 연회 같은 것과는 다른 진검 교섭. 어디에 투입해도 일단 최소 성공시키는 대신 얻을 수 있는 것은 메구밍보다 적고, 또 다이스다.
3. 메어리 클라리사 크리스티 : 미국을 제외한 어디에 투입해도 일단 성공시키는 대신 메구밍이 어떠한 조언도 받을 수 없다.
4. 펜테실레이아 : 미국을 제외한 어디에 투입해도 일단 성공시키는 대신 미국에 여러가지 정보가 흘러가게 되어 미국과의 교섭에 디메리트가 생길 것이다.
5. 히나나위 텐시 : 우루과이-아르헨티나에 투입할 경우 무조건 성공. 대신 그들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6. 히이라기 유즈 : 신죠 아카네와 같지만 최소치에 "실패"가 포함된다.


대 미국 교섭 : 실패해도 큰 디메리트는 없고 성공시 메리트는 크다. 혜자네!
대 아이티 교섭 : 변수가 매우 심하기에 디메리트를 정확하게 확정하는 것이 불가능. 직접 교섭시 난이도는 원래는 높아야 하지만.....
대 아르헨티나-우루과이 교섭 : 분노 조절 잘해

더불어서 아카네와 메어리는 남겨둘 경우 메구밍의 직접 교섭에 협력합니다.
둘 다 남겨두면 보너스도 두 배!

아, 메구밍을 제외하고 밀어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유즈는 아껴두면 뭐 조언제공 같은 기능 있나여

가능합니다... 만. 다른 조언 가능자가 남아있을 경우 묻힙니다. 그리고 조언의 퀄리티는 가능자 중 제일 떨어진다고 알아두시길.
펜테실레이아도 남겨두면 조언 가능하지만, "미국과의 교섭"에선 사용 불가능합니다.
#870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1:49
토지 문제는 정상적으로 풀 수 없는 심각한 갈등과 압력을 일으키니 아무리 협의를 해도 국민들이 따르지 않아서 원주민과 공존은 불가능이고 유혈투쟁으로 치달을거임. 이것을 막으려면 군사적 압력으로 평화를 강제할 수 밖에 없음.
#871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1:49
>>866 아이티가 지옥이 되어도 페루는 조금 피해를 입는 정도고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지옥이 되면 페루는 그 순간 연옥이야
#872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1:50
몇 시 재개 예정인가요?
#87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50
그래도 기억 2스택쌓는건 좀 아닌거 같아.
#874에이레네 ◆x6eOv8/nQw(9995518E+5)2019-07-04 (목) 11:51
>>872
언제나 그랬듯이 10시-11시 사이
#875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51
유럽회담을 코앞에 두고 기억 2스택은 진짜 아니다
차라리 최소성공 확정인 애를 투입해서 무난하게 넘기고 행동턴에 각을 보는 게 낫지
#876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1:52
기억 스톡하니 주지사 진짜 어떻게 해. 갖고 왔는데 전쟁은 끝났고 빠방한 지휘관들 구했고. 영.
#877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1:53
>>871 그러니까 군사적 압력을 가해야된다는거. 가뜩이나 지배력도 미약하고 소속감도 옅은 정부인데 민간인과 원주민과의 충돌을 막게 할 수 있나?

분명 지금 억압하지 않으면 피의 충돌이 일어나서 원주민에게 배신자로 찍히고 전멸투쟁하던지, 우르과이 아르헨과 국가 해체 전쟁을 일으키는지 양자 일택 루트 탈 가능성 높음.
#87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54
>>877 그러면 더더욱 기억스택을 쌓으면 안되잖아.................
#879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54
주지사특)
1. 부에노스 반란군 수령
2. 친프랑스 인사
3. 간편심문할 때 난리 피는 거 보면 뭔가 숨겨진 정보가 있을 듯

정보 빨고 나서 협상카드로 쓰고, 그래도 남으면 투쿠만한테 이야기하던가 하면 되겠찌
#880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1:55
이번에 프랑스랑 이야기하니 그 정보 좀 뺃으라고 해.
#881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1:55
아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펜테실레이아를 대동하지않고 개인으로서 조언을 요청해도 미국에게 정보 유출을 걱정해야하나요?
#882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1:55
이미 기억이 있는데 또 기억하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페루를 타도해야할 지역 깡패로 인식하게될 수도 있다
#883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56
그 기억 스택을 유럽 회담 전에 쌓으면 실 회담에서 무슨 흔들기가 나올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884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1:56
>>878 두 나라 정부가 기억해봤자 애내들은 내부 통제조차도 잘 못하는 녀석들이라서 걱정할 것 없음.

중요한것은 독립적인 두 나라의 국민들인데 개내들은 토지 영역이 겹치는 원주민과는 공존 불갸능하기에 무력으로 평화를 강제 시켜야 함. 안 그럼 차코족 뒤통수로 전멸시키던가 해야함.
#885이름 없음(1628416E+5)2019-07-04 (목) 11:57
정부가 아니라 국민들까지 기억하게 되는 거야 저거

그냥 저 둘에서 무슨 정부가 들어서던 페루를 적대하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다는 거
#88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57
?

그 논리면 오히려 냅두면 된다는 거 아님?

아르헨티나는 페루가 아니니까 차코랑 아르헨티나가 싸워도 페루와 차코의 약속은 아무 문제가 없는걸!
#887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1:59
우리가 차코한테 약속한 건 대등한 대우이지 딱히 땅을 준비해 준다던가 같은 소리는 안 했는걸!
#88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1:59
>>884 애초에 그렇게 되는거 자체가 문제잖아!
#889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2:00
>>886 필요할 따 같이 싸워주기로 약속했음 끝~
#890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2:00
따>때 오타수정
#891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2:00
그 경우라면 기억을 쌓지 않는 게 유리함
왜냐면 그게 터질 경우 우리가 중재해줘야하니까(...)
#892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2:02
근데 우루 아르헨 정부는 우리가 아는 강력한 정부가 아니라 민간인들이 소속감이 없어서 줄곳 무시 당하는 정부라서 개내들과 헙상 시켜봤자 민간에서 좆까~ 하머 무시함.
#893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2:02
챠코족은 내각으로 부르기로 한 이상 아르헨티나랑 일이 터지면 챠코족은 필연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 거야
이때 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 정부를 무시한다면 우리가 이 셋을 중재해주고자 할때, 이미 정부가 터지고 난 뒤일 것
#89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2:03
일단 외교적으론 완전한 해결까진 못가더라도 적어도 지금 당장 터지진 않도록 막는건 가능하다고 생각해
무력으로 해결하는건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지 막 사용하면 안되지
#895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2:03
>>892 여기서 기억스택 쌓으면 더 무시당할텐데?
#896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2:04
이 약한 정부라도 외국이 깽판 부려 괴롭히면 민족주의 각성시키기 충분하다. 그 문제가 자기가 영토 얻을 수 있고 적으로 보는 원주민 문제면 더더욱
#897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2:04
1스택으로 미오가 실각했으니 2스택이면 사나에도 실각하겠네 (웃음)
#898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2:05
그리고 기억은 국민들이 가져감. 정부가 문제면 정부만 죽이면 되는 데 국민의 기억을 지우기는 무진장진장 어려움
#899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2:06
나는 이 둘 중 하나가 최선이라고 보는데

1.
미국-유즈
아이티-메구밍(+아카네)
아르우르-메어리

2.
미국-아카네
아이티-메구밍(+유즈)
아르우르-메어리

1번이 가장 리스크가 적은 미국을 도박에 맡기고 아이티 문제에 올인
2번이 골고루 최소 성공을 확보한 뒤, 아이티 문제를 철저히 참치들의 외교력에 맡기기
#900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2:08
>>899 후우............. 왠만해선 메구밍이 나서지 않는게 좋아보이긴하지만......................
#901이름 없음(4792298E+4)2019-07-04 (목) 12:10
그럼 가장 무난한 수가 아이마라족을 위시한 고산원주민만 챙기고 원주민들은 뒤통수 따리는건가? 비도덕적이여도 토지 이권 다툼 문제 해결이 힘드니..
#902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2:12
>>901 ㄴㄴ. 가장 무난한 수는 철저히 법에 맡긴 다음 거부하면 강제 집행, 도전해오면 육군을 파견해서 짓밟기
#903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2:12
결국 그 때 약속을 요약한 멘트는 "대등한 대우" 니까 대등한 국가로서의 대우로 중재와 협상을 해 주면 되겠지
#904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2:15
사람과 주권만으로 구성한 국가로 치는 것도 방안. 마침 유목민이어서 정해진 토지가 없어서 가능한 이야기임.
#905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2:16
제일 친숙한 예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906이름 없음(760376E+57)2019-07-04 (목) 12:16
그리고 내 생각에 미국이 협상 난이도가 가장 어려울것 같음.

아카네가 직접 만만하지 않다고 평가한만큼
#907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2:18
>>906 동의. 이 미주회의가 결국 다른 열강 제끼고 미국과 페루만이 아메리카를 갈라먹자는 의미도 있으니까. 메타적으로 대통령 2명급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고.
#908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2:24
미국은 어떤 의미로 유일하게 페루에게 꿇을 필요도, 그들에게 따를 필요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루이지애나 식민지의 존립은 나름대로 유의미하다고 봐.
#909이름 없음(3310714E+5)2019-07-04 (목) 12:26
이게 어장주의 배려인지 아님 진행의 결과인지는 모르겠는데, 프랑스가 미국에게 루이지애나를 팔지않음으로서 이번 협상에 한정해서 미국이 아니라 페루 공화국 주도로 회의가 가능했던 면이 있음.
#910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2:33
근데 문제는 페루 구성원들은 차코 족을 자기네 영토에 속한 애들로 여길 가능성도 있단 말이지....
#911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2:35
>>910 >>904처럼 그래서 하자는 거임. 유목민에게 국경은 없으니까 사람에게만 적용하는게 맞지.
#912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2:40
그럴 거면 준 자치국이 낫지 않을까
#913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2:41
>>911 그거 영토가 없는 애들을 어떻게 교섭시키려고??
#914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2:46
사실 아르-우르 문제는 서로 영토를 먹겠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자기네를 쳐서 뜯어먹으려는 공포가 문제 아님요.
그리고 그 뜯어먹을 상대 가운데에는 페루도 하나라고 의심하는 중이고,

이런 상황이니만큼 우두머리가 가서, 내가 혁명을 땅따먹기하자고 하는 거가 아니야.
아르가 우르를 못집어먹는 대신 우르도 아르의 영토를 못뜯어간다! 내가 가운데서 보장할게...라고 메구밍이 폭렬해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해.

까놓고 말해 미국이랑 협상 실패해도 보너스 게임 실패고 잃을 것이 없고 아이티는 노력해도 ㅇㅇ, 노력 감사요, 그런데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음요...라는 상황이고.....
그런데 우르랑 아르가 삐져서

스페인보다 옆에 있는 페루 놈들이 더 싫다...수준이 되어버리면 정말 국가 자체의 위기라고 생각함요.
즉 메구밍을 아르우르로 폭렬!
#915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2:47
>>914 흐음..............그것도 나름대로 괜찮긴하네
#91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2:48
>>914
사실 그런 의미라면 메어리 같은 성공확정캐를 보내서 당장의 진정을 시켜놓고 내년 이후의 각을 보는 게
#917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2:54
>>916

메구밍이 지금 이 순간 둘을 만나기에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생각함요.

요컨대 미국 대통령이 중국 주석 만나러 와서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회담하다가 도중에 주석이랑 노는 것이 아니고 한일 전권대사 둘에게 붙어서 지금 둘의 사이가 험악하게 돌아가는 점에 대해 내가 매우 걱정하고 있다!라고 직접 언급하면 그 효과가 어떠하리라 생각함요.
#918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2:56
"스페인보다 옆에 있는 페루 놈들이 더 싫다" 수준에서 벗어나는 게 목표면 딱히 그런 최고급 케어까진 필요없어 보이는데
#919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2:56
비유가 너무 많이 조악하고 대충대충 엉터리지만 아무튼 그런 느낌을 주리라 생각함요.
#920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2:56
난 본인이 주장하는 목적에 비해서 주장하는 수단이 과잉이라는 생각이 들어.
#921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2:57
>>917 뭐 이 자리에서 문제를 봉합하는것도 괜찮긴하지만.............
#922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2:58
>>918
현재 페루 목적은 스페인보단야....가 아니라
페루? 혁명 만세! 페루 만세! 수준이니 그러함요.
더우기 훗날 정신 차린 스페인 상대 or 유럽 열강 상대하려면 옆에 파티원들이 필수기도 하고.

솔까 혼자 딜탱힐이 되는 미국이야말로 뭔가 요상한 동네임이 분명함요.
#92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2:59
그런데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문제를 해결하기엔 지금 당장 시급한 문제가 너무 많아
#924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2:59
그건 아닌데
#925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3:00
유럽 상대로 파티원이 필요한 건 맞지만 그 파티원의 호감도를 그렇게까지 높은 수준으로 "지금 당장" 찍어넣을 필요는 없음
그래서 말하는 거야. 목적에 비해서 수단이 과잉이라고.
#926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03
내가 보는 중요도: 미국 > 아 우 > 아이티
미주회의 움직일 두 축이 되어야하는 미국은 이번 회의에서 제일 중요함.
아 우는 바로 옆나라고 여기가 망가지면 페루가 직격타이다.
아이티는 최악으로 국가인정 날아가도 피해가 직접 오지 못한다. 그라나다가 쿠션 역할을 하고 아이티가 섬이라 문제가 퍼져나가기 힘들다.
#927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04
과잉이 아니라고 생각함요.
아르헨티나는 바로 얼마 전에 주지사가 반란 일으킨 기억이 있고 그걸 개입해서 진압한 페루가 그 양반을 끌고 간 기억이 남아있음요.
동시에 아르헨티나랑 우르과이 사이에는 언제든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요.

이런 문제는 빨리 진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요.
#928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05
더하기 미주회의라는 아주 까다로운 형태로 세력권 확보를 할 정도로 헤이트치 관리했는데 그거 망치려는 게 아깝다. 컨셉은 중요하다.
#929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3:10
미국은 전권대사랑 동급인 외무장관 보내 주면 딱히 큰 문제는 없을 거임
아-우는 터지면 문제지만 솔직히 당장은 회담장 안에서만 안 터지면 수습용 개입이 원활한 위치라서 어떻게든 됨

메구밍이 "직접" 움직여서 뭔갈 가장 많이 얻어낼 수 있는 건 솔직히 아이티라고 봄
#930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18
사실 메구밍이 이리저리 남미에 개입할 수 있었던 것은 혁명뽕 영향이 컸음요. 일단 명분을 제공해줬으니까.
그런데 지금 아이티에 발을 들여놓기에는 혁명뽕도 통하지 않는 데다가 무엇보다 저 안에서 둘로 나뉘어져 서로 죽이는 상황이라는 거임요.
메구밍이 남북 아이티 대사 둘에게 던진 것은 늬들 개판에 휘말려 죽은 우리 해군의 꿈나무!였음요.
#931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18
...아르와 우루에 집중하자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메구밍이 직접 찾아가는 것의 의미에 대해 지적받으니까 깨달은 건데
이번에 메구밍이 찾아가는 건 단순히 찾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향후의 페루의 행보를 아메리카 국가들에게 암시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932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3:20
>>931 아.................. 그런의미도 있나........................
#933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3:20
그럴 경우 각 나라에 메구밍이 찾아가는 의미를 뭐라고 봄?
#934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21
>>931 그럴꺼면 캐스코 데려와야 하나?
#935이름 없음(8077569E+5)2019-07-04 (목) 13:27
미국과 만난다: 페루는 미주 패권 문제에 매-우 관심이 많다

아이티를 만난다: 페루는 인종 문제에 아-주 관심이 많다

아르헨-우루과이와 만난다: 페루는 주변국들의 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다
#93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3:28
재밌는 구도네

난 아이티
#937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29
미국 : 아메리카의 질서 정리 및 양대 패권국임을 드러냄. 즉 남미의 카우디요는 바로 페루다! 덤으로 유럽 열강들은 오지 말아주세요.
아우 : 남미에서의 영향력 확보에 몰두. 일단 남미에서 혁명!하면 페루고 페루가 즉 남미 혁명 제1공화국! 요컨대 남미 패션 트렌드는 페루!
아이티 : 프랑스 ㄲㅈ, 난 니들과 따로 노는 독고가이임. 영국하고도 손잡을 수 있음. 거기다가 미국에게 님들 노예 무역하죠, 에ㅌㅌㅌ...
#938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35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가설이 뭐냐면
일단 여기서 미국을 중요시해서 메구밍이 직접 미국을 찾아간다고 해보자. 그럼 어떤 의미가 생기냐는 건데

일단 당장의 효과는 메구밍과 페루는 그만큼 미국을 중요시여긴다. 일단 이것 자체는 공통적인 생각일 거야. 근데 왜 열강과의 협상에 앞서서 미국과의 관계를 중요시여기는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름. 여기에 지금 미주회의라는, 어쩌면 아메리카에서도 유이하게 자발적으로 혁명에 성공하고 강대국으로 인정받은 국가는 미국과 페루 뿐이야.

즉, 이건 페루는 미국을 동맹, 나아가서 동반자가 되길 원한다고 볼 수 있는 메세지를 주게 돼. 실제로 참치들 또한 미국하고 나아가서 동맹을 맺길 원했으니까. 실제로 미국에게서 가장 메리트가 많다고 공언받았으니까. 만약 여기서 미국에게 성큼 나아가서 동맹 관계가 된다면 얻을 게 많다고 봐.

근데 문제는 이건 장기적으로 아메리카의 패권을 페루와 미국이 가지자는 메세지가 될 가능성이 커. 실질적으로 서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로 갈라치자는 메세지가 될 테니까.



반대로 여기서 메구밍이 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 문제에 개입한다면, 이건 페루가 바로 이웃인 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를 그만큼 존중하고 큰 의미로 여기고 있다는 메세지가 될 거야. 그만큼 우루과이랑 아르헨티나 지금까지 페루의 행보로 인한 의심을 풀고 좀 더 협조적으로 나올 지도 몰라.

근데 문제는 여기가 미주회의라는 거야. 그리고 실질적으로 페루가 개최자인 미주회의에서 페루가 다른 국가도 아닌 자신의 영향력에 있는 국가를 챙긴다는 것은, 이게 만약 외국에게도 전달되는 거라면 외국에서는 페루가 남미를 원한다는 신호가 되겠지만, 순수하게 여기 모인 미주국가 입장에서 얘기할 때, 이게 다른 국가 또한 알게 된다면 이 미주회의의 개최 이유가 페루의 남미 경영, 나아가서 미주회의 자체가 니카라과 이남 영역의 안정화를 위해서라고 변질될 가능성이나, 나아가서 페루는 브라질을 침공해서 남미의 완전 해방을 노린다고 볼 여지가 많다고 봐.
#939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36
브라질 침공은 좀 오버라고 생각하는데.
#940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38
만약 미국에게 갈 거라면, 나는 다른 국가하고 사이가 어그러질 걸 각오하고서라도 이렇게 배치하는 게 제일 의미에 부합한다고 말할게

미국-메구밍(+아카네, 메어리)
아이티-펜테실레이아 or 유즈
아르우르-텐시

그리고 남미에 집중한다면 이 구성이 나음
미국-아카네
아이티-유즈
아르우르-메구밍(+메어리)
#941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39
미국 + 유즈 아니면 펜테: 친미국
아우 + 캐스코 / 텐시: 나와바리 강조
아이티 + 팬테: 미국 너희도 받아라. 평등 빔!?!
아이티 + 케스코: 너희 사정 아는데 사과는 받자.
#942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39
>>939 뭐 그건 반쯤 나간 가설인 건 맞으니까 동의하지 않다면 그부분은 패스하고 그 뒤에 부분만 보면 오케이
#943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3:40
그렇다면 아이티쪽에 직접교섭을 가야하나?
#944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40
>>941 캐스코의 참여가 생각보다 주는 메세지는 있다고 봄.
#945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42
>>940
후자에도 아이티에 펜테실레이아를 넣죠.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매우매우 예민한 것이 아이티 문제인지라.

어느 의미 냉전기 쿠바 수준임요.
#94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3:42
근데 저거 쉬는 시간을 이용한 비공식 회담이지, 공식회담은 아닌 거 알지?
국가 대 국가 정식 사과는 저기에 캐스코가 가냐 안가냐의 여부로 나뉘진 않을 건데
#947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3:43
그런데 미국과의 협상에서 디메리트가 걸리는거때문에 펜테실레이아는 빼야할 거 같다.
#948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44
반대로 아이티.
이건 내가 아이티로 가자고 주장하는 이유기도 한데, 지금 메구밍이 아이티를 간다는 건, 정치적으로는 메구밍이 아이티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정도지만
외교적으로는 세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어.
1. 메구밍과 페루는 아이티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2. 장기적으로 페루는 카리브해에 진출할 생각이 있다.
3. 미주회의는 철저히 아메리카의 공조를 위한 회의며 메구밍이 주장하는 인종주의를 부각시킬 수 있다.
#949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46
>>946 외부적 의미 부여 따라해서 그렇게 넣음. 사과 이야기를 쉬는 시간에 하지는 못할 거 같기는 한데 그렇게 보여질 수는 있다고 작성함.
#950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3:49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메구밍이 가면 미주회의를 열 때까지 정리를 못했네? 생각보다 약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만들지도. 두 나라가 페루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거는 알고 있을테니까.
#951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52
3번은 미주회의가 미국과 페루의 아메리카 패권을 위한 장이 아니냐는 의심을 완전히, 거의 확실하게 지우고 메구밍이 전 아메리카의 공조와 식민지배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한 장이라는 확실한 메세지

1번은 페루가 아이티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홍보함으로써 얻는 아이티에 대한 직접적인 메세지이자 간접적인 압박

그리고 2번은 좀 더 장기적이고 어떻게 보면 나간 해석이긴 한데

'페루가 카리브해 문제의 동반자로 아이티를 선택했다'

이것보다도 확실한 아이티에게 전달되는 메세지는 없지. 왜냐면 현재 페루는 카리브해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니까.

니카라과, 멕시코쪽의 혁명동지들을 도우려면 카리브해의 해상권 또는 지원이 중요하고, 우리는 시선이 너무 띄지만, 이번에 그라나다가 영국의 도움을 받고 그라나다를 지원하려고 간 것처럼 아이티에게 요청해서 니카라과랑 멕시코의 동지들을 돕도록 할 수 있을 거야.

물론 당장은 아이티도 제대로 된 해군력이 없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나는 상기의 이유로 아이티에는 메구밍이 가야하고

미국-유즈
아이티-메구밍(+아카네)
아르우르-메어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함
#952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3:54
>>951
거기서 미국에 아카네를 보내고 유즈 조언을 받아먹는 체제는?
#953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54
아니면
미국-아카네
아이티-메구밍(+유즈)
아르우르-메어리로 참치들이 극한까지 두뇌풀가동도 괜찮고(소근)
#95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3:55
우루과이+아르헨티나는 아카네로하고 아이티는 메어리와 메구밍이 같이가는건 어떄?
#95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56
>>952 참치들의 두뇌풀가동을 원한다면 유즈를
아이티와의 관계를 위한 최선을 원한다면 아카네를

어느쪽이든 상관없음. 난이도에 차이가 있는 거지(소근)
#956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56
그런데 아이티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요.

남북조인거.
북쪽은 학살자요, 흑인이어서 주위 국가들이, 특히 미국이 엄한 눈으로 볼 거고...무엇보다 그 황제 양반이 페루를 믿을 거 같냐면 메구밍도 백인 아닌가!라고 의심할 것 같은 느낌이고.
남쪽은 뭐, 평범하게 노예농장주여서 인종주의 관련+노예 반대 운동적 이미지에 도움을 주지 못할 거고. 덤으로 이 양반도 학살자인 것은 마찬가지고.
#957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3:56
일단 아르헨티나+우루과이는 어차피 땜빵이 목적이니 얻는게 적어도 별 문제는 없을 거 같다.
#95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3:57
>>955 메어리는 어째서 데려가지 않는거야!
>>956 그러고보니 손을 잡아주기엔 여러모로 에러사항이 많네
#959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3:58
>>954 "지르는 게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방향조정을 해주는 건 아직 아카네 뿐. 이라는 어장주의 조언과 맡길 뿐이라면 미국이 아닌 이상에야 메어리여도 차이가 없다는 메리트.
#960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3:59
사실 아이티가 하나로 통일되어 있으면 흑인 황제던 학살자인거 노예농장주이건 어떻게든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아이티는 정부가 둘이잖슴요.
까놓고 말해 페루로 치자면 메구밍이 없어서 텐시하고 마야하고 둘이 페루를 반반 갈라서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인데...그거 개입가능함요?...
#961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00
>>959 그래서 아카네구나!
#962이름 없음(657525E+57)2019-07-04 (목) 14:00
둘 다 패고 새로운 놈 세우자. 나쁜 애들 때렸으니 사람들이 좋아하겠지?(아메리칸 스타일)
#963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00
>>956 남쪽은 이후 노예농장을 배재하고,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남 아이티가 백인 학살 했다는 거 어디서 봤음? 이 이후라면 몰라도 지금이라도 남 아이티는 학살에는 상대적으로 깨끗할 텐데
#96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02
일단 미국은 손잡기엔 여러모로 손색이 없지만 그렇기에 다른 국가들에게 패권에 대한 메세지로 보일 수 있다는게 문제고
아이티는 여러모로 에러사항이 많아서 손을잡아주기엔 좀 고민되고 우루과이+아르헨티나는.................. 외교력이 아깝다.
#965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4:02
미국에 아카네를 넣냐 유즈를 넣냐만 고민하면 되려나

심정적으로는 아카네인데 그 경우 아이티 앵커 난이도 감당이 되냐가 문제네
#966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03
>>960 그거라면 괜찮아
아무리 얘들이 분리되어있어도 목숨줄 자체를 거역할 수는 없거든.
물론 북쪽이라면 얘기는 다르긴 한데, 나는 그 해답을 이번에 직접 찾아가서 느와르랑 얘기하면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매우 난이도가 지랄맞을 것이기에 아카네를 데려가자고 하는 거지만.
#967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04
아카네를 데려가는가
아님 하이리스크를 위해 철저히 참치들의 집단지성을 믿느냐의 차이
#968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05
>>965 유즈는 일단 경험 쌓아준다고 치고 미국에 보내자!
#969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05
어느쪽을 바라?
#970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06
대략 이렇게 정리하면 되나?
미국-유즈 혹은 메어리
아이티-메구밍+아카네 혹은 유즈
우루과이+아르헨티나-메어리 혹은 아카네
#971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4:08
어 남부는 학살하기 전임요? 이 시기되면 남북 모두 학살한 줄 알았는데.
#972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4:08
내가 원래 지지하던 안이

미국 - 아카네
아이티 - 메구밍(+유즈)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메어리

이건데, 여기서 아카네랑 유즈를 서로 바꾸냐 아니냐만 생각하면 대충 될 듯?
#973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4:08
>>971
애초에 그런 이야기를 들으려면 접촉을 전향적으로 해 봐야 하는 거 아닐까
#97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09
>>972 일단 아이티에 메구밍하고 유즈를 붙일거면 아카네는 그냥 우루과이에 넣는게 나을거 같아
#975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09
>>971 블랑이 직접적으로 학살은 북쪽 책임이고 오해를 지우기 위해 왔다고 언급을 하긴 했음
#976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09
아카네는 일단 성공판정인 대신 얻는게 적잖아?
#977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10
>>974 그럼 메어리가 미국을 담당해야하는데 메어리는 미국에서 최소 성공이 아냐!
#978이름 없음(0629728E+5)2019-07-04 (목) 14:10
자칫 남쪽 지원했다가는 북쪽 상대하는 거 지원해준다고 아이티 버전의 빠른 베트남전 구경하거나...
북쪽 지원했다가는 미국 남부의 닝겐들이 특정인종 편드는 페루를 죽여라!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979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10
어차피 아카네하고 메어리를 아이티에서 쓰지 못한다면 아카네를 차라리 우루과이+아르헨티나쪽에 보내는게 나을듯
#980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11
>>978 그건 걱정 없음.
시대가 그런 시대가 아닌 것도 있고
페루는 그런 음해를 당하기에는 현재진행형으로 명성이 너무 높아
#981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11
>>977 아.................. 다시보니까 그냥 아카네를 보내는게 낫겟네
#982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4:12
우루과이-아르헨티나는 메어리가 담당하는 게 나음

얜 최소가 성공이거든

회장 안에서 분열 안 터지게 하는 게 최소한의 목적인데 그 위험을 굳이 감수할 필요가 없어
#983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4:13
얜 여기선 최소가 성공
#984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13
그런데 펜테실레이아는 미국과의 교섭때 쓸 수 없어?
#985이름 없음(0438768E+5)2019-07-04 (목) 14:14
아니다 펜테실레이아도 성공이 아니구나
#986이름 없음(5030625E+5)2019-07-04 (목) 14:14
ㅇㅇ
그리고 다른 데에서도 쓰면 미국으로 정보가 새서 미국 쪽 협상이 힘들어진다고
#987이름 없음(8766993E+5)2019-07-04 (목) 14:14
>>984 ㅇㅇ. 못쓴다고 공언함
#989이름 없음(3835326E+6)2019-07-04 (목) 18:25
1. 아만다라 (친프랑스 혁명군 지도자이자 IV 암살미수범)
2. 생포된 영국 스파이 놈들
3. 신지 (2차 카라카스 봉기 때 같이 했다고 했으니 최소한 관련인물이겠지)

더 생각나는 거 있는 사람?
#990이름 없음(0940608E+5)2019-07-04 (목) 18:48
과연 울새는 누가 죽였는가?
#991이름 없음(1904872E+5)2019-07-04 (목) 21:46
>>989 카이바
#992이름 없음(0370619E+5)2019-07-04 (목) 22:17
와 이건 진짜로 복잡하네
#993이름 없음(5651657E+5)2019-07-04 (목) 22:19
1000으로 정보 추가 공개 잡고싶을 정도다..
#994이름 없음(0370619E+5)2019-07-04 (목) 22:20
여기서 범인을 색출하려고 0번을 하려면 추리해내기 위한 증거가 없다는 한계
#995이름 없음(5651657E+5)2019-07-04 (목) 22:21
1000으로 정보 추가공개 잡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장이 그정도로 빨리 소모 안될테니...
#996이름 없음(5651657E+5)2019-07-04 (목) 22:26
IV가 살아서 그놈이 가진 정보도 얻어냈으면 좋았으려나
#997이름 없음(1904872E+5)2019-07-04 (목) 22:30
>>991 카이바 취소할께. 텐시 일으키는 이유가 그라나다를 분단 안 시켜려고 그런거니 동기가 이상하네. 프랑스가 온전히 그라나다를 접수해 혁명을 완성한다는 게 아닌 이상.
#998이름 없음(1904872E+5)2019-07-04 (목) 22:38
이 글이 1000이면 메타적 보상이 뭔지 가르쳐주기.
#999이름 없음(0370619E+5)2019-07-04 (목) 22:45
...일단 진버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대놓고 수상한 인물은 있어.
지금까지 계속 프랑스하고 연계되어있고, 또 프랑스가 이상하게 계속 연결을 가지고자 했던 아만다라
#1001이름 없음(5651657E+5)2019-07-04 (목)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