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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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7>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9-07-25 (목) 06:13
Updated:2019-11-22 (금) 06:48
#0에이레네 ◆x6eOv8/nQw(2616884E+6)2019-07-25 (목)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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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6> 모두 느긋하게 있으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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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2488382E+6)2019-07-26 (금) 03:48
ㅇㅊ
#2이름 없음(5594636E+6)2019-07-26 (금) 04:00
비현실적 제안: 우리 편 안 들어주면 나희 나라에 마약을 팔거야. 우에엥
#3이름 없음(5594636E+6)2019-07-26 (금) 04:00
마침 전쟁 중이라 마약 수요도 늘테니.
#4이름 없음(5594636E+6)2019-07-26 (금) 04:12
현실적 제안은 유럽한테 전략물자, 초석등을 파는 가지. 전쟁할꺼면 페루 쓸 것도 모자르니까.
#5이름 없음(5594636E+6)2019-07-26 (금) 04:13
또 하나의 비현실적 제안은 텐시의 목을 베어서 우리의 승리 요건이 사라졌다라고 홍보하는 거지. 근데 이거할거면 메구밍 얼굴 가죽부터 배끼자.
#6이름 없음(2488382E+6)2019-07-26 (금) 04:23
현실적 비현실적 이전에 어장 목표에 모순되는 안은 좀
#7이름 없음(1321168E+6)2019-07-26 (금) 04:37
페루에 초석이 있던가? 이당시엔 아직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8이름 없음(1732771E+6)2019-07-26 (금) 05:23
아이고 어장주님 아프지 마시고 푹 쉬세요...
#9이름 없음(6569027E+6)2019-07-26 (금) 05:48
프리큐어나 정주행할까.
#10이름 없음(9921054E+6)2019-07-26 (금) 07:38
일요일까지는 휴식~
#11이름 없음(0013553E+6)2019-07-26 (금) 09:06
구아나도 개발 안되었다는데 초석이 되었음?
#12이름 없음(5567007E+6)2019-07-26 (금) 09:08
있다와 판매가능하다는 다른 소리니 있기야 있겠지.
#13이름 없음(5594636E+6)2019-07-26 (금) 10:06
The first shipment of Peruvian saltpeter to Europe arrived in England in 1820 or 1825, right after that country's independence from Spain, but did not find any buyers and was dumped at sea in order to avoid customs toll.[4][5] With time, however, the mining of South American saltpeter became a profitable business (in 1859, England alone consumed 47,000 metric tons[5]). Chile fought the War of the Pacific (1879-1884) against the allies Peru and Bolivia and took over their richest deposits of saltpeter. In 1919, Ralph Walter Graystone Wyckoff determined its crystal structure using X-ray crystallography.
#14이름 없음(5594636E+6)2019-07-26 (금) 10:07
지금 몇 년임? 20-25년 부터 페루에서 시작했다고 하네.
#15이름 없음(7256803E+6)2019-07-26 (금) 12:49
>>14 1810년 초
#16이름 없음(6217538E+6)2019-07-27 (토) 07:37
미주회의기구에 아메리카에 땅 가진 스페인 포르투칼 가입시키고 미주회의기구 전체가 군축하는 안은 어때? 스포도 미주회의기구랑 같이 군축해서 안보 불안이 줄어드는 거고 군축한다고 하니 경계심이 줄어들겠지.
#17이름 없음(5689057E+6)2019-07-27 (토) 07:55
스페인 포르투칼은 유럽명분으로 다시 군 증가할텐데 결국 도로묵이다
#18이름 없음(6960286E+6)2019-07-27 (토) 08:15
가입시키는 건 둘째치고 군축은 안 받아들일 거 같은데
#19이름 없음(6217538E+6)2019-07-27 (토) 09:53
영프가 페루 경계하면 스포한테 하라고 압박을 못 주나? 아메리카 병사는 유럽 전선에 크게 도움 안 되니까. 내로남불식으로 가면 어쩔 수 없고.
#20이름 없음(6217538E+6)2019-07-27 (토) 10:21
군축을 못 해서 아이티가 파산에 이르렸다는 강의 내용 보면 군축이 필요하기는 필요한데. 육군 김도 뺄꼄
#21이름 없음(6641678E+6)2019-07-27 (토) 10:21
그거 하면 육군 불만 오를 걸
#22이름 없음(9663491E+6)2019-07-27 (토) 23:28
불만 오르더라도 언젠간 해야 함

물론 그 언젠가가 지금일 필요는 없음
#23이름 없음(8422828E+5)2019-07-28 (일) 00:13
육군에겐 예전에 약속한 투표권 혹은 퇴역군인 용 연금(?) 퇴직금(?)을 줘야 함

그리고 내무군과 해군에게도 약속한 게 있으니...
#24이름 없음(7443439E+6)2019-07-28 (일) 00:27
음. 원주민 국가 인정과 더불어서 영프의 걱정을 불식시키는 방안이 있음. 페루 내 원주민-예를 들어 차코를 국가로 인정해달라고 말함. 당연히 차코에게 페루 땅을 주고. 그러면 영프가 자기 나라 땅을 떼어줄 정도로 진짜로 거기에 미친 놈들이구나하고 생각하고 땅 넓히려고 팽창한 놈들이 아니라고 인식시키는 게 목적임.
#25이름 없음(7443439E+6)2019-07-28 (일) 00:44
>>24 일단 이 안 문제점은 내무군과 원주민과 갈등이 있는 모든 미주 국가의 이득에 반대임. 심지어 페루 그 자체도. 더불어 백인 주고의 그라나다도 인정 안하는 열강이 동의하기 어렵다고 봄. 무엇보다 이거 해준다고 영프의 경계가 줄어들고 차코 같은 애들이 고마워할 거 같지 않다.
#26이름 없음(9663491E+6)2019-07-28 (일) 03:58
확장 하나에 미친놈 취급에서 그냥 쌩으로 미친놈 취급으로 바뀌는 것 뿐인 것이?
#27이름 없음(7443439E+6)2019-07-28 (일) 12:35
사실 증명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란-이라크처럼 확장하려다가 대판 깨져서 무능력하다는 걸 증명하는 건대.
#28이름 없음(7443439E+6)2019-07-28 (일) 12:36
영국은 영토적 야심이 없고 경제적 욕심만 있으니 식민지 설사 다 해방시켜도 페루 경제권을 영국이 쥔다면 용인해주려나?
#29이름 없음(6159529E+6)2019-07-28 (일) 17:34
근데 이 상황에서 어느 한 쪽한테 스스로 목줄을 바치는 건 자살행위잖
#31이름 없음(5869745E+5)2019-07-28 (일) 18:46
>>29 어느 한 쪽한테 목숨을 바친다기 보다, 난죽택을 실천하는 쪽이 (?)
#32이름 없음(2422172E+6)2019-07-28 (일) 23:38
다른 방안으로 스페인과 포루투칼 왕을 인정하는 거? 식민지 해방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뚯으로? 미국도 영국 왕을 영국 왕으로 인정해잖아.
#33이름 없음(6306395E+6)2019-07-29 (월) 05:36
일단 해군이 열세한 상황에서 프랑스가 바다 건너 회담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영국이 유럽열강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원하던 프랑스가 영국에 무언가를 상당히 양보하던 영국이 우세한 듯 하니 적어도 회담장에서 영국이냐 프랑스냐를 고르라면 영국을 골라야 될 듯 하고 거기다 선언에서 아이티를 배제했다면 모르겠는데 아이티를 동참시킨 상황이라면 프랑스랑은 결국 대립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함.
해서 영국 프랑스가 얼마나 협력하는지 알아보는 차원에서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간보는 건 어떨려나? 토르데시야스 조약에 의하면 브라질 일부는 스페인에게 권리가 있고 스페인 영향력의 계승자인 우리는 이에 해당지역에 (친혁명/친불적)혁명정부를 수립할 의사가 있다 -

영프 둘다 협력해서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전면 부정하면 프랑스는 혁명파를 배제하면서까지 영국과 상호협력하는 상황이고 스페인은 위신 조지고 협상에서 거의 배제되는 상황이니 스페인 위신을 적당히 살리면서 향후 상호통상이나 정부인정을 조건으로 제시하던가(가령 멕시코에 개입하는 것은 미국도 떨떠름할테니 미국에게 북미 문제를 전담케 하고 스페인에게는 향후 멕시코 지역에 대한 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던가 - 지식인들은 혁명세력의 확대를 원하겠지만 누에바 그라나다에서 조진게 있으니 혁명은 남미에서 우선한다고 하면서 자제시키고)

포르투갈은 회담장에서 하는거 봐서 상호간 실효지배를 인정하던지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근거로 브라질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영국을 협상에 끌어들이던지 하는게 좋을 듯 함
#34이름 없음(6388189E+5)2019-07-29 (월) 05:44
브라질 안전을 가지고 쇼부보는 아이디어 자체는 좋다만, 부르봉 보나파르트 스페인이 양쪽에 붙어있는 상황에서 페루의 스페인 영향권 계승 주장과 그에 기반한 논리가 통할 가능성에 대하여 좀 많이 회의적임
수단을 바꿔보자
#35이름 없음(6306395E+6)2019-07-29 (월) 06:41
계승대신 포르투갈-브라질 영역이 아니라고 해야될 듯
#36이름 없음(8219834E+5)2019-07-29 (월) 07:33
누에바 에스파냐엔 혁명 도꼬?
#37이름 없음(7577133E+6)2019-07-29 (월) 08:07
>>36 거긴 지금 4파전으로 난장판임
#38이름 없음(9034829E+6)2019-07-29 (월) 08:21
브라질 안전 보장안은 페루가 이미 브라질과 국경조약 등을 맺어서 서로 간의 불가침을 보장한 상태인거 알아두어야 함. 영국도 그 조약 체결에 참가해서 이를 알고 있고.
#39이름 없음(7611701E+6)2019-07-29 (월) 10:33
우리 분명 불가침은 못 맺지 않았나?
우루과이를 끝까지 브라질이 인정 안 해서 결국 우루과이한테 보호를 보장하는 형식으로 갔을텐데
#40이름 없음(8324632E+5)2019-07-29 (월) 10:40
>>39 불가침이 아니였어? 노예 납치가 나오면 개입하자는 소리는 다른 데에는 건들면 안 된다 아님? 그리고 그런 조약 맺는 거 자체가 선빵 ㄴㄴ라는 뜻이 아닌가? 아니면 착각시켜 ㅈㅅ
#41이름 없음(7611701E+6)2019-07-29 (월) 10:42
"전쟁하지 않고도 합법적 개입을 할 방법을 열어두겠다" 랑 "전쟁 안 하겠다" 는 전혀 다른 의미라서 ㄲㄲ
#42이름 없음(6306395E+6)2019-07-29 (월) 10:50
서로 불가침 조약 맺었는데 열강들이랑 함께 회담장에 와서 페루와 남미 문제에 미주알고주알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런식이면 브라질 안전 보장 못한다 이정도 까지는 아닌가 보네.
#43이름 없음(7611701E+6)2019-07-29 (월) 10:52
ㅇㅇ
이번에 브라질과의 불가침을 이야기한다면 그런 쪽의 의미라기보단, "늬들이 두려워하는 걸 하나 안 하겠다고 약속할 수도 있어... 늬들이 하는 거 따라선." 정도의 의미가 될 듯
#44이름 없음(5621182E+6)2019-07-31 (수) 08:21
레네님이 병원 독실로 옮기셨다는데... 걱정이네....
#45이름 없음(2805347E+6)2019-07-31 (수) 12:35
저런. 회복을 기원합니다.
#46에이레네 ◆x6eOv8/nQw(4868521E+6)2019-08-03 (토) 05:31
흐냐아아아앙(흐냐아아아앙)
#47이름 없음(8574148E+5)2019-08-03 (토) 05:31
부! 활!
에이레네 부활!
에이레네 부활!
에이레네 부활!
에이레네 부활!
#48에이레네 ◆x6eOv8/nQw(4868521E+6)2019-08-03 (토) 05:38
반가우우우우우움-
#49이름 없음(8574148E+5)2019-08-03 (토) 05:38
상태는 어떠신가유우우우우
#50에이레네 ◆x6eOv8/nQw(4868521E+6)2019-08-03 (토) 05:42
그냥저냥- 이긴 한데 카우디요 재개는 아무래도 퇴원 이후에야 가능할 것 같네요오-
그런데 그냥 있으려니까 뭔가 심심한 것입니다아-
#51이름 없음(4899419E+5)2019-08-03 (토) 05:56
답은 프리큐어
#52에이레네 ◆x6eOv8/nQw(4868521E+6)2019-08-03 (토) 05:57
일단 21일 정도에는 무조건 병원에서 나올 거니까 카우디요 재개는 그 즈음의 일인 것입니다아-
물론 애매한데서 끊겼으니 조금 수를 써서 2부를 시작해야 하겠지만요오-
#53이름 없음(7314691E+6)2019-08-03 (토) 06:27
그러면 현재 중단된 남미사 강연을(아무말)
#54이름 없음(9097E+66)2019-08-03 (토) 07:29
시몬 볼리바르가 쓴 글인데 지금 우리 상황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네

'아메리카에는 믿음이 없다. 아메리카 국가들 간에도 신뢰가 없다. 협정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하고 헌법은 그저 인쇄물일 뿐이다. 선거는 전쟁이욪 자유는 혼란이며 삶은 고통이다'

이게 1829년에 쓴 글이라니 우리가 진짜 많은걸 이룬 것 같아
#55이름 없음(247702E+60)2019-08-03 (토) 12:53
미주회의의 새로운 회원국 가입을 불허한다 또는 어렵게 하면 확장을 안 한다는 것으로 볼련지.
#56이름 없음(8251924E+5)2019-08-10 (토) 08:51
근데 비단 남미뿐만 아니라 미국도 뉴잉글랜드 신교도들과 펜실베니아 퀘이커+독일계 이주민,남부의 노예제 소유자들, 그리고 서쪽 국경 개척자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분리독립 반란이 자주 일어나는 등 가시밭길인것은 남미와 마찬가지..

분열하는제국: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이란 책을 보면 얼마나 미국이 분열적이였는지를 알 수 있음.
#57이름 없음(8262575E+5)2019-08-10 (토) 09:11
차라리 일부를 받고 대신 배상금이라는 현물을 요구하는 방안도 좋았음
#58이름 없음(8262575E+5)2019-08-10 (토) 09:12
좀 뒤늦게 알아낸 사실이지밀
#59이름 없음(8370316E+6)2019-08-11 (일) 05:48
판도물 취향이 영 안 끌려서 에이레네님이 에전(프리큐어, 순정망화 등등)처럼 다른 작품 기다리는 참치는 너무할까요?

물론 취향이 아닐 뿐이지 연재 열심히 하시는 에이레네님은 존경하지만.
#60이름 없음(4160515E+6)2019-08-11 (일) 06:28
>>59 그런거 원하는 참치들도 있긴 한데 문제는 에이레네님 건강이 안좋으시다보니...
#61에이레네 ◆x6eOv8/nQw(6435733E+6)2019-08-11 (일) 07:54
후냐암
#62에이레네 ◆x6eOv8/nQw(6435733E+6)2019-08-11 (일) 07:57
그나저나 다른 어장이라
일단 퇴원 이후는 카우디요 파트 2 예정이니... 그 전까지 잠깐 뭐라도 해볼까요오-
#63이름 없음(9358765E+6)2019-08-11 (일) 07:57
안녕하세요오~?
#64에이레네 ◆x6eOv8/nQw(6435733E+6)2019-08-11 (일) 07:57
대충 이것저것 물건너 어장 적당한 거 하나 베끼면 느긋하고 우아한 어장 생활이 가능할거야!(해맑)
#65에이레네 ◆x6eOv8/nQw(6435733E+6)2019-08-11 (일) 07:58
반가우움-
#66이름 없음(9358765E+6)2019-08-11 (일) 08:00
에이레네님 퇴원하시게 된다면 카우디요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될까요?
#67에이레네 ◆x6eOv8/nQw(6435733E+6)2019-08-11 (일) 08:01
영불교섭은 지금 이어서 하기도 애매하고... 명색이 2부니까 초심자 배려도 들어가야겠죠
라스보스에서 튜토리얼 보스가 될 두 분에게 묵념
#68이름 없음(9358765E+6)2019-08-11 (일) 08:03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이름 없음(9358765E+6)2019-08-11 (일) 08:04
근데 진짜 영불 교섭은 어려웠습니다. 한치 앞 안개에 휩싸여 상대의 의도도 목적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랄까....

그리고 저희들이 바라보는 페루와 외국이 바라보는 페루의 시야차도 아주 크다는걸 알게 되었고요.
#70에이레네 ◆x6eOv8/nQw(1699174E+6)2019-08-11 (일) 08:09
애초에 최종보스로 디자인된 분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2부가 시작되면 너네는 가챠겜에서 10연차 한 번 돌릴 쥬얼을 뱉는 튜토리얼 몹 신세가 될 것이다

후하하하하
#71에이레네 ◆x6eOv8/nQw(1699174E+6)2019-08-11 (일) 08:09
애초에 최종보스로 디자인된 분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2부가 시작되면 너네는 가챠겜에서 10연차 한 번 돌릴 쥬얼을 뱉는 튜토리얼 몹 신세가 될 것이다

후하하하하
#72이름 없음(1658751E+6)2019-08-11 (일) 08:16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런 신세가 되는겁니까?
#73에이레네 ◆x6eOv8/nQw(1699174E+6)2019-08-11 (일) 08:18
그러게말입니다
뭐, 그건 2부 시작때에 보는 것으로-
#74에이레네 ◆x6eOv8/nQw(0503857E+5)2019-08-11 (일) 22:58
꾸물텅
#75이름 없음(4775731E+6)2019-08-11 (일) 23:37
자라(마취침)
#76이름 없음(3323273E+5)2019-08-11 (일) 23:54
에이레네님은 좋아하시던 프리큐어로 언제 돌아가실수 있으실까
#77이름 없음(8189084E+5)2019-08-11 (일) 23:55
누에바 에스파냐가 원주민 주도로 독립해서 식인-인간목장 재개장 했으면 좋겠음.

와 촘판틀리 와 데스휘슬
#78이름 없음(3323273E+5)2019-08-11 (일) 23:58
>>77 그건 아즈텍이 멀쩡하고 아즈텍 주도여야 가능할텐데 이미 누에바 에스파냐가 존재하면 아즈텍은 망한뒤라 그럴애들이 없다
#79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1:10
뀨이잉
오늘은 기분이 꿀꿀하니 어장 팔거임
아무튼 팔거임
#80이름 없음(1920629E+5)2019-08-12 (월) 01:14
무슨 어장이려나.. 또 장편 될까봐 겁나서...
#81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1:19
아무튼 단편임
1주 하고 퇴원하는 각임
아무튼 그럼
#82이름 없음(3220468E+5)2019-08-12 (월) 01:37
최소한 새벽 2시를 넘어서는 일은 막야아 할것이다(아무말)
#83이름 없음(0128838E+6)2019-08-12 (월) 02:10
안된다 에이레네! 그랬다간 의사가 이놈!!하고 잡으러온다!
#84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11
에이레네가 입원한지 거진 반년째인가...
#85이름 없음(3683274E+5)2019-08-12 (월) 02:12
에이레네님 한동안 카우디요같은 머리쓰는 어장대신 원하시는거로 휴식합시다... 그러면 적어도 그렇게까지 머리도 안쓸테고 적당히 끊어서 할수 있을테니....
#86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13
목표 : 머리 안 쓰는 유쾌한 어장
#87이름 없음(1920629E+5)2019-08-12 (월) 02:13
반년동안 회복해도 회복이 덜됬는데 카우디요 재개하면 몸이 작살나실텐데...
#88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15
프리큐어 하자구요 프리큐어. 예전에 쓰다만 거 꺼내와도 좋고 새로 해도 좋고
#89이름 없음(1625789E+6)2019-08-12 (월) 02:15
일단 회복 완료 후에 하시는 것이..... /떨림
#90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15
기분이 꿀꿀하니 어쩔 수 없네!(해맑)
#91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16
레네는 원래 어장하면서 리프레시하는 스타일이었으니까...판도계통 어장하면서 다 어그러진 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92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16
그리고 윾쾌한 어장을 하면 엔돌핀이나 돌핀팬츠가 공급되어 몸이 좋아진다는 학설이 있음(아무말)
#93이름 없음(0128838E+6)2019-08-12 (월) 02:16
>>90 의사선생 : 뭐가 어쩔 수 없네~입니까!!!!
#94이름 없음(1920629E+5)2019-08-12 (월) 02:18
에이레네님은 프리큐어 어장<<<판도물 어장이 되다시피 했지. 그대신 건강을 제물로 삼으셨고...
#95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19
판도 어장을- 어쩌다가-
이게 다- 크리란 놈의 탓이야-
#96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19
판도계 어장은 보면 온갖 어그로가 꼬이고 참치들 감정 격화되고 하기 십상이니까 정신건강에는 아무래도 안 좋지
#97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25
아무튼 느긋하게 보기만 해도 대박이 나는 니팔자요같은 어장을 목표로 간바루JOY!
#98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29
구체적으로는 어떤?
#99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37
적당히 문넷 번역된 물건너 어장을 베껴서 돌리는 겁니다- 이러면 부담도 없겠지!
#100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37
프리큐어가 아닌건가(시무룩)
#101이름 없음(9302148E+5)2019-08-12 (월) 02:38
노다님 같은 부류려나 다른분이려나
#102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39
프리큐어를 1주만에 끝낼 생각으로 시작할 리가 없잖아!(쾅쾅)
#103이름 없음(9302148E+5)2019-08-12 (월) 02:40
>>102 지금 몸상태 생각하면 프리큐어 돌리는게 그나마 낫지 카우디요 같은걸 하면 무리하실것만 같아서..
#104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41
프리큐어는 4쿨! 우주의 진리야!
#105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44
뭐어, 앵커가 프리큐어를 가리키면 프리큐어 하는 거지만요(소곤)
#106이름 없음(9302148E+5)2019-08-12 (월) 02:45
>>104 4쿨까지간게 맨처음거 빼면 없지 않았나..
#107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45
프리큐어 기본설정만 짜고 관둔 단편어장 수도 없이 많으면서 뭘 새삼
#108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46
>>106
동네사람들! 이 참치가 사람을 팩트로 때려요-
#109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46
>>107
(아프다)
#110이름 없음(8649075E+5)2019-08-12 (월) 02:49
악역간부에서 프리큐어로 체인지한 코토리도 있고!

다이스 굴렸을 뿐인데 뭔가 그럴듯한 주제의식이 생긴 포켓몬큐어도 있고!

신전사 앵커 받으면서 흥미진진해질 찰나에 연중되고 1년 지난 BRS도 있고!

소재는 많잖어!
#111에이레네 ◆x6eOv8/nQw(7486108E+6)2019-08-12 (월) 02:53
저에게 시간과 예산을 주신다면(도주)
#112이름 없음(8189084E+5)2019-08-12 (월) 03:42
머리 굴릴필요없다면 아즈텍으로 식인 먹방 인간공예품 제작 실황 어떤가요?(악성찐따)
#113이름 없음(8189084E+5)2019-08-12 (월) 03:43
어... 죄송합니다.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제 정신이 아닐때 썼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114이름 없음(8189084E+5)2019-08-12 (월) 03:49
유쾌하고 머리 안 굴리는 어장이라... 그건 콜럼버스 신대륙 항해물?

당시 아메리카는 타 열강의 개입이 없으니 편하게 콜럼버스가 하고 싶은데로 느긋하게 해도 괞찬죠.

실 역사에서도 콜럼버스는 그렇게 했고.
#115이름 없음(7919141E+6)2019-08-12 (월) 03:54
당시 항해의 위험성을 떠올린다. 유쾌? 흠...
#116이름 없음(3220468E+5)2019-08-12 (월) 04:11
폭풍우! 괴혈병! 물부족! 기타 등등으로 터져나가는 대항해시대를 즐겨주세요
살아남아라! 콜롬버스!
#117이름 없음(8189084E+5)2019-08-12 (월) 04:14
다른것은 몰라도 카리브 제도는 유럽과 가까우니 괴혈병이나 물부족은 겪지 않아도 돼지 않을까요?
#118이름 없음(9302148E+5)2019-08-12 (월) 04:45
>>117 문제는 거기 가다 실수하면 무풍지대에 갇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119이름 없음(7919141E+6)2019-08-12 (월) 04:57
>>117 그냥 항해가 아니라 도착한 다음 시점부터 어장을 시작하면 됩니다.
#120이름 없음(7919141E+6)2019-08-12 (월) 04:57
그리고 가깝다도 일단 도착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문제죠.
#121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11
데구르르
#122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15
에이레네시여 무슨일이신가요
#123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16
최근 거 정주행했는데 드디어 오랜만에 판도물 이외의 작품 연재하셔서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124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16
반가움-
그냥 구릅니다아- 데구르르-
#125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16
그런 것입니다아-
머큐리어스 프리티는 좋은 게임이에요오-
#127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18
판도물 관련으로 벌려놓으신 거 많아서 프리큐어 재연재는 꿈의 꿈......(눈물)
#128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19
순정만화 할 떄도 레볼루션 자주 일어나긴했다만 진짜로 판도물 전문 되실줄은(눈물)
에이레네님은 다양한 맛의 연재물들을 잘 연재하셔서 한 주제의 작품만 오래 잡는 게 아쉬웠다는 개인적인 생각.

프리큐어? 매번 다양한 맛의 막장이었으니 그건 예외(눈돌림)
#129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20
ㅋㅋㅋ
#130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21
인생이라는 전쟁을 치루는 성배전쟁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마르타 쪽 설정 펌블나서 뭔가 꼬여서 연중된 거 같지만.

먹방 청밥과 그림 방송 아이작은 신박했다
#131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23
성- 배- 전- 쟁-
뭐,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방영해온 게 많은 것입니다아-
#132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23
어제 반응 보니까 후미카라던가 걸렸으면 반응 위험했으려나-
#133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23
호문쿨루스니까 어른버전 스즈카도 앵커 가능하겠다 싶어서 했는데 역시 무리수였으려나요
#134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25
뭐어- 어장만사 어떻게는 되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아-
#135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26
애초에 어떻게든 되니까 앵커어장인 거고 말이지요오-
정말 어쩔 수 없으면 이건 무리, 라고 하겠지마안-
#136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28
그나저나 번트에는 언제 벗어나실 건가요(앵커 장본인)
#137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28
진짜 걸릴줄은 몰랐지
나중에 메어리도 다이스로 나와부렸고(재굴림했지만)
#138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29
버어어어언 트으으으으!
#139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30
버어어어언트으으으으
#140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31
원작 남친도 나와서 이제 2배 번트으으으으
#141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31
이제 이 세계는 번트로 가득찰거야.....!(아무말)
#142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32
이런 세계에 있을까보냐! 홈런으로 레볼루션해주겟어!
#143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35
야구는 스몰볼이야!(정줄놓)
#144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38
번트 세계말고 다른 세계도 가나요 근데?
#145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39
네. 그럴 예정입니다아- 1주만에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요오-
#146이름 없음(7145657E+6)2019-08-13 (화) 00:40
오랜만에 에이레네 어장들 뭐있나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인리소각된 게 많네...를르슈가 주인공인 판타지 배경 어장도 있었고 카레전대 어장도 있었고 유키테루랑 유노 나오는 정치물 어장(나라이름들이 중화요리 이름이었던)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 없어!
#147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40
좋아. (에이레네 연중작들을 앵커한다)
#148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41
>>146 (안타까움!)
>>147 (점핑 도게자)
#149이름 없음(7145657E+6)2019-08-13 (화) 00:44
머큐리어스 프리티도 예전에 호문클루스 히틀러 갱생기 있었던 거 같은데
#150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45
YES
그랬지요오-

머큐리어스 프리티는 갓겜(반복)
#151이름 없음(7145657E+6)2019-08-13 (화) 00:47
근데 그거 찾아보니 원작 94년 겜이던데 에이레네 나이가...?
#152이름 없음(2554743E+6)2019-08-13 (화) 00:47
근데 그거 찾아보니 원작 94년 겜이던데 에이레네 나이가...?
#153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48
나이이야기는 그만두자(피탄)
뭐.....나도 난생 처음들어보는 겜이긴 한데
#154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48
원래 고전겜은 나이와 그닥 상관없는 겁니다(진실)
#155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52
하긴 옆동네에도 고딩인데 마징가(tv판) 좋아하는 참치도 계셨고
#156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0:54
(위키랑 블로그를 살펴본다)
아직 어장에서 메이드 하녀는 안 보이네
#157에이레네 ◆x6eOv8/nQw(1704138E+6)2019-08-13 (화) 00:58
꽤나 중요한 분이니까(소곤)
#158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1:01
흡혈귀......소녀상.....완전생물.....생각하기를 그만뒀다.......윽 머리가.
#159이름 없음(9019656E+6)2019-08-13 (화) 01:06
위아플거 같아서 독재자 메구밍 이야기는 아직 정주행 못했는데 얼마나 진도 나갔나요?
#160이름 없음(1183376E+5)2019-08-13 (화) 01:35
고전겜.........

샐러맨더보다 빨라!
#161이름 없음(8939166E+6)2019-08-13 (화) 01:56
메구밍이 독재자가 아닌 정도로요.
#162이름 없음(8943235E+6)2019-08-13 (화) 02:49
>>159 위아픈건 계속인데 어장주 건강으로 연중상태
#163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04
데구르르(데구르르)
#164이름 없음(5325622E+5)2019-08-16 (금) 23:05
안녕하세요 에이레네님
#165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08
반가우우우우움-
#166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09
데굴데굴한 아침 데굴데굴-
#167이름 없음(5325622E+5)2019-08-16 (금) 23:14
에이레네님 몸상태는 괜찮아 지고 계신거려나...
#168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16
그럭저럭 괜찮은 것입니다아- 역시 머리를 빼놓고 방영을 해야 상쾌해지는 것입니다아-
#169이름 없음(5325622E+5)2019-08-16 (금) 23:18
과연 삼국지에서 우리 세력은 어디까지 갈수 있을것인가
#170이름 없음(7829257E+5)2019-08-16 (금) 23:19
뭐든 머리 비우고 하는게 더 잘 될 때가 있지
#171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20
흑발이사! 금발당립! 흑발이사! 금발당립!(정줄놓)
#172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20
아무튼 "나에게 계획 따윈 맞지 않아!"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아-
답은 찍신이야, 찍신! 모두! 공부하지 말고 연필을 굴리자고!(서술형 문제를 내며)
#173이름 없음(5325622E+5)2019-08-16 (금) 23:21
과연 나는 원하는 캐릭을 앵커 성공할수 있을까.
#174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25
오직 다이스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아-
#175이름 없음(1799469E+5)2019-08-16 (금) 23:27
번트에 이어서 에이레네 어장에서 단골로 나올 네타거리가 새로이 나온 거 같다

흑발이사 금발당립!
#176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33
흑발이사! 금발당립! 흑발이사! 금발당립!
#177이름 없음(1799469E+5)2019-08-16 (금) 23:35
이게 다 AA도 채 정해지지 않은 호위 첫등장 때 금발거유라는 키워드를 집어넣은 에이레네의 탓이야!
#178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38
제 탓이 아닙니다. 전부 금발 거유의 탓입니다(근엄)
#179이름 없음(4291218E+5)2019-08-16 (금) 23:45
이거쉬 금발 거유! 아아 너무 좋아

통닭aa 정할 때 1만 차이 났어도 금발빈유(노엘 버밀리온)이었는데 그거 걸렸으면 다이스식 어떻게 짜실 예정이었어요?
#180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6 (금) 23:48
뭐,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하는 것입니다아- 뭐, 그 경우라도 이것저것 있긴 하지만요오-
#181이름 없음(4291218E+5)2019-08-16 (금) 23:50
좋아. 금발빈유를 라스보스 및 라이벌로 만들어야만(사명감)
#182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07
에이레네님, 앵커할 때
@에이레네님이 가장 좋아하는 금발거유캐

라고 앵커해도 되나요?
무리수라면 안 합니다
#183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7 (토) 00:13
글쎄요. 그런 종류는 약간 애매한 감이 있는 것입니다아-
사실 그렇게 하면 브로리로 어장을 도배질해버리는 제가 있을 것 같고(소곤)
#184이름 없음(5325622E+5)2019-08-17 (토) 00:15
어제 삼국지는 재밌어서 빨리 시작했으면 하지만 에이레네님 몸 생각하면 늦게했으면 좋겠다.
#185이름 없음(3099594E+5)2019-08-17 (토) 00:16
나는 외친다! 적발독립! 적발적!(아무말)
#186에이레네 ◆x6eOv8/nQw(8356426E+6)2019-08-17 (토) 00:17
황건적과 홍건적의 드림매치(아무말)
#187이름 없음(7829257E+5)2019-08-17 (토) 00:21
아무래도 에이레네는 브로리를 원하고 있는 듯 하군 어떻게든 앵커를 시켜줘야겠는 걸?
#188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30
어장주는 브로리를 원한다(끄적)
브로리 스탯에 관해 참치 일동은 아무 책임도 안 집니다
#189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31
생각해보니 진짜로 황건적(금발)과 홍건적(홍발)인 것에 대해서
#190이름 없음(052733E+51)2019-08-17 (토) 0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쪽에서 금발거유 한명 왔다고, 양주는 금진흑챙 소굴에 통닭은 은발거유가 되버렸어
이거 뭥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33
촉은 유비의 엘프설 밀면 될 거 같으니 금발일테고.....

조조와 손건은 어느 파로 만들어야 하나
#192이름 없음(5325622E+5)2019-08-17 (토) 0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이름 없음(1799469E+5)2019-08-17 (토) 00:36
유비엘프설과 금발거유를 종합할 때 유비는 티파니아다.

이의는 받지않는다(엄근진)
#194이름 없음(7829257E+5)2019-08-17 (토) 00:38
조조는 잡식성으로 만들고 싶다 그게 잘 어울려(웃음)
#195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38
>>183 이럴수가. 리파(소아온)이 아니었단 말인가
#196이름 없음(3625456E+5)2019-08-17 (토) 00:41
금발이 중국에 오자마자 2년도 안되서 양주를 뚝떼먹고 동탁을 세뇌해서 은발거유로 만들었어!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뭘 본건지 알 수가 없다. 최면술이니 팬심니, 그런 시시한 건 절대 아니었어. 더 무시무시한 것의 편린을 맛봤다고!.
#197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0:41
삼국시대는 어디로 가는가
이게 다 금발거유의 시대를 부르기 위한 진통.....!
#198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43
흑발 거유와 나머지 빈유들은 어디로 간단 말인가
#199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0:44
봉래산으로(소곤)
#200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45
뭐라고!!!! 가만둘수 없군.
번트와 연중(스즈카)를 앵커해 괴롭혀야만!
#201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0:46
아이에에에에에에?!!! 그러지 마!
#202이름 없음(8279966E+6)2019-08-17 (토) 00:46
답은 프리큐어다
#203이름 없음(8279966E+6)2019-08-17 (토) 00:47
근데 봉래산이라.. 죄다 선인이 된만큼 그들은 불로불사 하지만 금발거유들은 그렇지 않다는건거
#204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49
이것은 시련이다.........
연중을 이겨내라는 시련이라 받아들였다(아무말)
#205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0:50
불로불사란 언젠가 퇴색하는 것(소곤)
#206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51
그렇게 퇴색되어버린 흑발(선인)들.......
#207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0:52
그렇게 세계는 로맨스 그레이의 시대를 맞는다(장엄)
#208이름 없음(7829257E+5)2019-08-17 (토) 00:54
불로불사 그것은 반드시 죽을거라고 예고하는 것과 다름 없는 설정이지. 아니면 죽음 보다 더 험한 꼴을 보거나
#209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0:58
근데 이렇게 되면 요망 핑쿠(얼티메이트 마도카, 밀피오레, 기타 등등)은 어디로 분류해야하지
#210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0:58
모든 것은 다이스께서 인도하시리라-
#211이름 없음(1799469E+5)2019-08-17 (토) 00:59
모든 것은 금발거유 파라다이스를 위하여...!
#212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1:04
푸르고 청정한 금발 거유 세계를 위하여!(척)
#213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1:08
이떄를 기다렸습니다! 어장주!
어장질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따꽁)(다른 거유들 앵커)
#214에이레네 ◆x6eOv8/nQw(4802807E+5)2019-08-17 (토) 01:09
너 이 참치 건방져!(다이스를 굴린다)
#215이름 없음(7343528E+5)2019-08-17 (토) 01:10
거유든 빈유든 일단 어장이 시작하고 앵커 타이밍 나와야 가능하다
#216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1:33
다들 등장시키고 싶으신 금발 거유 누구누구 있나요?
저는 호시이 미키 원했는데 이미 나와서
#217이름 없음(7343528E+5)2019-08-17 (토) 01:35
샬롯 e 예거
#218이름 없음(3221166E+5)2019-08-17 (토) 01:38
금발거유는 많다
#219이름 없음(3221166E+5)2019-08-17 (토) 01:40
다즐링이라던가 셋시라던가 창밥이라던가 카시와자키 세나라던가 야쿠모 유카리라던가 사와치카 에리라던가 페이트 테스타롯사라던가 브로리라던가 경호라 메리라던가 마리라던가 올소라라던가 등등등
#220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1:53
브로리가 애매하지만 나머지는 좋다.........
#221이름 없음(4291218E+5)2019-08-17 (토) 03:00
오늘 연재 가능하시려나
#222이름 없음(2503074E+5)2019-08-25 (일) 07:26
25일이다아아
#223이름 없음(3401183E+5)2019-08-25 (일) 12:55
에이레네님은 몸상태가 안좋으셔서 연재를 할 상황이 아니신 모양이네. 병원에 계속 계셔야 될 몸상태셨으니
#224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23
탈출에 성공했다아아아아
#225이름 없음(080337E+54)2019-09-02 (월) 05:25
축하드립니다-
#226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25
반가우우움-
건강, 실제, 중요-
#227이름 없음(9756485E+5)2019-09-02 (월) 05:30
관 안짰구나 에이레네!
#228이름 없음(2756757E+6)2019-09-02 (월) 05:31
근데 9월 2일에 퇴원하셨다는건 내일부터 학교가셔서 다시 선생님 하셔야 하는......

.............건강 정말 괜찮나요?
#229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32
뭐어, 적당적당히 몸관리하면서 살아야지요오-
#230이름 없음(9282348E+5)2019-09-02 (월) 05:33
재개는 삼국지하고 메구밍 혁명하고 프리큐어중에 어느쪽을 우선시하고 계신가요?
#231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33
어쨌거나 일단 담임만 아니면 위장은 생각보다 보존이 잘 되는 겁니다아-
원래 담임으로 들어갔어야 할 반 상태가 개판이라서 불려갈 것 같지만!(해맑)
#232이름 없음(9282348E+5)2019-09-02 (월) 05:33
>>231 (먼산)
#233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34
일단 며칠 다녀보고 컨디션을 볼 예정이지만 카우디요- 쪽을 현재 우선중인 것입니다아-
재개라기보단 그동안의 진행 상태에서 일단 한 번 커트하고 시즌 2, 같은 느낌이 되겠지만요오-
#234이름 없음(9294595E+5)2019-09-02 (월) 05:36
그래도 학교에서도 그렇게 무리한 일은 안시키겠죠 거의 반년 입원하다 온만큼.
#235이름 없음(3420365E+5)2019-09-02 (월) 05:37
시즌1 최종보스(였던것)
#236이름 없음(2756757E+6)2019-09-02 (월) 05:37
흑흑 보고 싶은 외전이 너무 많아요.

펜테실베니아가 바라본 페루 라던가, 이젠 오래되어서 이름도 기억 안나는 신교육부 장관이 바라본 미국이라던가, 미국 외교관들이 페루와 교섭하고 난 뒤의 심정이라던가.

무엇보다도 이름 기억이 안나는 애들이 점차 늘어간다아아아
#237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38
어맛! 최종보스가 졸지에 튜토리얼 보스로!(해맑)
#238이름 없음(922593E+61)2019-09-02 (월) 05:39
그냥 맘편하게 머리 안굴리고 할 수 있는걸 하는게 좋을거에요
안그랬다가 상태 또 나빠지면 그때는 병이 아니라 의사쌤이 죽이러올지도 몰라요(반농반진)
#239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39
외전은 언젠가 다룰 날이 있을 것입니다아- 사실 1000이라거나 봤아놨던 것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누군가 떠올려줘야 하겠지만YO-
#240이름 없음(9294595E+5)2019-09-02 (월) 05:39
과연 에이레네님의 어장들이 다 엔딩 보고 프리큐어를 볼수 있는 날은 다시 올 것인가
#241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40
아미바 센세의 북두신권(아무말)
>>240 (도주)
#243에이레네 ◆x6eOv8/nQw(6031272E+5)2019-09-02 (월) 05:47
>>242
으아아아앙 도망칠수가 없다아아아앙
#244이름 없음(188382E+51)2019-09-02 (월) 06:56
금발 삼국지는 결국 연중인가....(판도물 취향 결국 못 얻음)
흑흑 그래도 몸 조심하세요. 건강 걱정됩니다. 쉬엄쉬엄 하시길
#245이름 없음(0306669E+5)2019-09-02 (월) 08:10
오오! 드디어 에이레네님이 퇴원하셨다! 퇴원 축하드립니다!
#246에이레네 ◆x6eOv8/nQw(0346681E+5)2019-09-05 (목) 06:39
으랏차(으랏차)
#247이름 없음(0285842E+6)2019-09-05 (목) 06:41
살아있는 에이레네를 먼저 발견했다!
오늘은 운수가 좋군
#248에이레네 ◆x6eOv8/nQw(0346681E+5)2019-09-05 (목) 06:43
누구도 날 붙잡을수는 없다!(그물 속에 뛰어들며)
#249이름 없음(0285842E+6)2019-09-05 (목) 06:45
월척이 제발로 걸려드는구나!!(그물을 건져올린다!)
#250에이레네 ◆x6eOv8/nQw(0346681E+5)2019-09-05 (목) 06:46
아무튼 반가움! 뻐근한 오후인 거시다!
#251이름 없음(0285842E+6)2019-09-05 (목) 06:46
방가~ 오늘은 어떄?
#252에이레네 ◆x6eOv8/nQw(0346681E+5)2019-09-05 (목) 06:49
어째 수업이 오전에 잔뜩 몰려있어서 오후는 업무의 향연인 것입니다아-
그저께랑 어제는 여러모로 뻑쩍지근했는데 오늘은 일단 좀 나름대로 몸이 적응을 한 느낌인 것입니다아-
#253이름 없음(0285842E+6)2019-09-05 (목) 06:50
건강해져서 다행이네
#254에이레네 ◆x6eOv8/nQw(0346681E+5)2019-09-05 (목) 06:52
아직 몸 신경을 써야 한다는 아미바 선생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리고는 있습니다마안- 현재 기분으로는 토요일에 피 뽑아보면 꽤 수치에 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아-
#255이름 없음(9303879E+5)2019-09-10 (화) 02:05
에이레네님은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되셨으려나..
#256이름 없음(6113177E+6)2019-09-10 (화) 03:13
에이레네! 잘 지냈음까! 예전에 어떤 프리큐어 어장할 때 군대간다던 참치인데 오늘 전역했어! 굳이 이런 흔한(?) 참치 근황 따위 알고 싶지 않겠지만 에이레네에게 인사 정도는 하고 싶었어! 그동안 몸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 회복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내 전역날도 결국엔 왔듯이 에이레네가 건강해질 날도 분명 올 거야! 그 때 까지 기다릴게! 돌아오면 다시 이곳에서 함께 놀자구! - 오늘 전역한 참치
#257에이레네 ◆x6eOv8/nQw(5385879E+6)2019-09-12 (목) 05:44
>>256
으아아아아아아! 반가워요오오오오오!!!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참치도 잘 지내고 다시 만나요오오오오!!
#258에이레네 ◆x6eOv8/nQw(5385879E+6)2019-09-12 (목) 05:44
그리고 에브리바디 해피 추석 연휴-
#259이름 없음(0992111E+6)2019-09-12 (목) 05:54
에이레네님은 추석연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260에이레네 ◆x6eOv8/nQw(5385879E+6)2019-09-12 (목) 05:58
지금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입니다- 돌아가면 데굴데굴할 예정이에요오-
#261이름 없음(0992111E+6)2019-09-12 (목) 05:59
저도 지금 어디 나갔다 집으로 가는중인데 집에서 데굴데굴하고싶어라..
#262에이레네 ◆x6eOv8/nQw(5385879E+6)2019-09-12 (목) 06:01
데굴데굴은 좋은 문명! 밍나! 데굴데굴시요!
#263이름 없음(6184594E+5)2019-09-12 (목) 06:15
살아있구나~
#264에이레네 ◆x6eOv8/nQw(5385879E+6)2019-09-12 (목) 06:15
아임 스틸 얼라이브으으으-
#265이름 없음(6184594E+5)2019-09-12 (목) 06:17
추석연휴라~ 쉬는 날이 좋은건 맞는데 그동안 뭘해야하나... 계속 뒹굴거리기만 하는것도 그렇고
가만있으면 남은 업무가 생각나기도 하고...
#266에이레네 ◆x6eOv8/nQw(5385879E+6)2019-09-12 (목) 06:17
솔직히 말하자면 중간고사가 머지 않았기에(소곤)
#267이름 없음(3222763E+5)2019-09-15 (일) 07:57
에이레네님은 진짜 많이 몸상태가 나쁘신가 보네..
#268이름 없음(2431665E+5)2019-09-16 (월) 15:05
에이레네 어장주님에게 물어본 남미의 공업력.

그러니까 예전에 메구밍이 다른 애들하고 이야기할때

스페인의 남미 식민지들은 스페인이 의도적으로 공업력을 거세해서 양과 질이 모두 나쁘다고 했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질문하였음. 이건 그 답변


대표적으로 이 시기 스페인 식민지에서 이루어지는 산업 활동중 하나로 "오브라헤"라고 하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스페인령 식민지의 면직물-모직물 산업을 부르는 말인데......

"스페인 본국에서 파견된 기술자가, 스페인 본국에서 실어나른 양모로, 스페인 본국에서 실어나른 직조기로, 식민지 원주민들을 노예로 부려먹어서, 스페인 본국에 팔아서 돈을 벌었어요"

즉, 식민지에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이루어지는데 정작 수당을 받는 것도, 재료도, 기술도 전부 다 본국만의 것이고 식민지에 남겨진 건 노예 말고는 없었다는 이야기에요.
저 오브라헤는 두 단계를 거쳐서 사라지는데.. 한 단계는 부르봉 스페인이 자국의 산업 진흥을 위해 자국에 산업 단지 조성을 추구함으로 인해, 다음 단계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으로 인해.


.........남미는 그냥 장소만 제공?


노동력을 제공해주잖아요. 실질 임금 0의.

부르봉 스페인이 저 오브라헤를 제약한 이유는.. 네, 보다시피 공업단지 자체가 식민지에만 존재하게 되다보니 정작 스페인 본국의 제조업 역량이 부실해지는 결과가 생기다보니 그걸 막기 위함이었고...... 독립 이후는, 알죠?

참고로 페루는 첫 번째, 그러니까 부르봉 스페인의 개혁 단계에서 오브라헤가 소☆멸했습니다.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소멸당한 건 누에바 에스파냐 부왕령. 독립하자마자 그대로 영국에게 탈탈(소곤)
#269이름 없음(7019818E+5)2019-09-18 (수) 14:01
에.. 이런거 처음 써보는 놈이라 서툰 점은 예쁘게 봐주세요;
스페인 내전 당시 10월 마드리드의 전황을 알 수 있을까요?
#270이름 없음(7019818E+5)2019-09-18 (수) 14:03
스페인 내전 초에 트립한 현대인이 국제여단에 입대한다는 대체역사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당시 전투 묘사를 위해서 전황의 묘사가 필요함미다.
#271이름 없음(3103028E+6)2019-09-18 (수) 14:47
앤서니 비버 『스페인 내전』
애덤 호크실드 『스페인 내전』

여기 스페인 내전에 관한 책을 추천.
#272이름 없음(3858878E+5)2019-09-18 (수) 22:30
만약 스페인이 식민지를 구교 신교 전쟁 전비 조달처 취급이 아닌 본토편입 취급해서,

계속 식민지를 중점 개발딸하다가 18세기쯤 아메리카로 커멘드 센터를 옮기면 엄청난 열강이 됬겠죠?
#273이름 없음(8473791E+6)2019-09-18 (수) 22:33
>>272
카우디요들 : ㅎㅎ ㅈㅅㅈㅅ(반란을 일으키며)
#274이름 없음(7320723E+5)2019-09-19 (목) 01:33
커맨드 센터를 옮긴다는 것 자체가 왕이 본토 신민들을 버린다는 뜻이라 왕실권위 하락을 못피함. 비슷한 예로 포르투갈이 있음.

그래서 브라질이 브라질 제국으로 독립했고
#275이름 없음(3506632E+6)2019-09-19 (목) 01:36
에이레네 요즘 잘지내나?
요즘 근황을 모르겠네
#276이름 없음(7320723E+5)2019-09-19 (목) 01:38
교사로서 중간고사 준비중이심.

시험문제 만들고 중간고사 감독하고 채점하고 학생들 점수 전산에 올리고 검수받고 수정하고 하셔야 함...
#277이름 없음(3506632E+6)2019-09-19 (목) 01:48
ㅠㅠ 리얼의 피해자가 또
#278이름 없음(0204373E+6)2019-09-26 (목) 07:04
안녕하세요 에이리네님

혹시 카우디요 어장의 메구밍을 카메오로 제 AA작품
ㅡ 달동네 ㅡ 에서 잠깐 출현시켜도 괜찮을까요?
#279에이레네 ◆x6eOv8/nQw(5322913E+6)2019-09-26 (목) 07:15
>>278 콜(콜)
#280이름 없음(7025206E+6)2019-09-26 (목) 07:32
>>279
넵. 감사합니다.
#281이름 없음(2421724E+6)2019-09-26 (목) 07:33
에이레네님 이제 일들은 어느정도 끝나셨으려나
#282이름 없음(9576444E+6)2019-09-26 (목) 12:09
그나저나 카우디요 어장에서

메구밍의 스페인식 풀 이름 명칭이 뭐였죠?

>>278-280 관련
#285이름 없음(3500116E+6)2019-09-27 (금) 11:30
내용 채우기는 힘들지만 문법오류는 가끔 볼게 /먼산
#286이름 없음(3602434E+5)2019-09-30 (월) 22:07
>>283

ㄱㅅㄱㅅ
#287에이레네 ◆x6eOv8/nQw(7302558E+5)2019-10-01 (화) 06:43
데구르르(데구르르)
#288이름 없음(3457468E+5)2019-10-01 (화) 06:45
레네샘이다 이건 굴려야만(아무말)
#289에이레네 ◆x6eOv8/nQw(7302558E+5)2019-10-01 (화) 06:48
(굴러서 도망)
#290이름 없음(6871771E+5)2019-10-01 (화) 06:48
에이레네님이 도망가는 길에 프리큐어 입간판들을 세운다
#291에이레네 ◆x6eOv8/nQw(7302558E+5)2019-10-01 (화) 06:51
>>290
어머, 저건 봐야 해!
#292이름 없음(6648311E+5)2019-10-19 (토) 10:43
그나저나 혹시 <당신은 역사 속에서 -> 어장에서 필립 2세(펠리페 2세) AA로 나온 캐릭은 누구인가요?
#293이름 없음(5533056E+5)2019-10-19 (토) 11:58
>>292
혼다 마사즈미(경호라)
#295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26
어장주님이 연재재개한다고 공지를 올리셨으니 카우디요 어장 플레이에 도움이 될만한,

예전에 물어본 남미 관련 여러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올려보겠습니다.
#296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27
Q. 남미 강의를 종합해보면.

1. 지주와 원주민, 메스티소 농노들은 생활 구역이 엄격하네 나뉘어져 있어서 서로 공감할 이유가 없었다.

2. 하지만 지주에서 농노들은 경제력이자 유일한 군사력이기도 했기 때문에 '악랄하게' 착취는 못했다.

3. 그러나 착취가 없는건 아니고,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일거리가 이거 외에는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쪽에 가까웠다.

4. 3의 이유로 지주가 이끄는 원주민 군대나, 원주민들이 주로 구성될 수 밖에 없는 남미의 군대는 의욕 부족으로 정말 못싸웠다.

그리고 여기서 걸리는 교회는? 부분. 성직 영주라고까지 불리던 이들인데, 그러면 교회가 부리던 군대는 의욕이 강했으니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유했던건가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우디요 세계관에서 스페인의 통치가 남았을 시절에 교회가 텐시와 아마라족의 저항을 교회의 이름으로 설득해서 진압 못한 이유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남미의 지주들에게 있어서 농노는 엄밀히 군사력이기 때문에 악랄한 착취는 못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예전에 에이레네님이 그 부분을 설명하시면서 착취가 없던건 아니지만~이라고 말하셨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혁명가들이 농노 개혁을 시행하려는 이유인, 지주들의 착취는 어떤거라고 봐야할까요?


A. 가지가지죠.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강제노동"

그리고 교회가 원주민을 어떻게 못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교회라는 것도 단일한 덩어리는 아니라서, 원주민들과 함께한 선한 목자들도 있지만, 또 꽤 많은 경우가 성직 지주로서, 강제노동이라거나 통제라거나 여러가지 악업을 쌓아왔으므로.

사실 교회와 원주민의 관계도 케이스가 이래저래 많은 편이라서, 교회가 원주민들에게 유일하게 교육을 제공해주는 기관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가장 가혹한 착취로서 악명을 날리기도 했죠. 심지어 "똑같은 예수회"조차도.
물론 이런 차이점에 "원주민들도 하나의 계급으로 정리되는 게 아니다"라는 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 정의하기 어려운 관계의 하나의 예시를 들자면... 투팍 카타리, 아마 이름 들어보셨죠?
"그가 잉카의 역사를 배운 건 바로 교회에서였고, 그가 맞서 싸운 상대도 교회였어요"
#297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28
Q. 페닌술라가 스페인에서 태어난 혈통이라는 것까지는 알지만, 그 신분의 계승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요.

지주에는 페닌술라 지주와 크레올 지주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스페인에서 태어난 페닌술라가 스페인에서 교육을 받고,

신대륙으로 건너와서 지주가 된 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남미에서 페닌술라가 자식을 낳으면 이제부터 그 자식은 남미에서 태어난 혈통, 즉 크레올로 격하되는건가요?

아니면 페닌술라는 일정기간동안만 남미에 머무르고 본국으로 돌아가야했던건가요?

부왕령의 행정 고위층은 전부 페닌술라였고, 크레올은 하급 행정만 담당 가능했나요?

A. 설명하자면 조금 긴데....
간단히 말하자면, 말한 대로 남미에서 일을 하다 보니 남미에서 자손을 낳거나 크리요오와 섞이거나 하면서 융화되려는 건 있었는데.....

부르봉 시기 중상주의 정책을 채택하면서 의식적으로 둘을 갈라놓으면서 문제가 되었어요

일단 스페인이 식민 통치 초기부터 페닌술라르에 의한 식민지 통제에 들어갔던 건 레알이에요. 그야 그 무렵 합스부르크 입장에서 현지에 먼저 알박고 들어앉은 콩키스타도르들에 대한 신뢰도가 영 낮았으니 어쩔 수 없죠. 그래서 본국에서 파견된 관리인 페닌술라르와 콩키스타도르의 후예로서 재지지주화한 크리요오들로 식민지의 지배층은 크게 갈렸지요. 물론 그 외에 새 삶을 찾아 넘어온 일반적인 스페인 계도 당연히 존재하고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니까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요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우선 페닌술라르와 크리요오가, 아무리 둘을 격리시켜놓았다고 해도 "애초에 중앙의 영향이 적을 수밖에 없는 식민지 통치"에 관련해서 페닌술라르가 크리요오와 협력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렇게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페닌술라르 가문과 크리요오 가문 사이의 결합이 생겨나게 되요. 물론 페닌술라르가 페닌술라르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혼인 역시 "본국 귀족"과 해야 합니다만.... 본국 귀족 입장에서는 본국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뜬금없이 식민지에 시집가는 게 또 꺼려지는 면이 있고, 그렇다고 페닌술라르 가문끼리 돌고 돌자니 또 골이 아프단 말이지요......

그래서 페닌술라르 가문과 일부 크리요오 가문이 결합하면서, 크리요오 가문 중에서도 일종의 특권 계층이라고 할 집단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카우디요 어장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페루 공화국의 지주 가문들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되겠지요오-

그리고 두 번째 문제가... 아시다시피 합스부르크 스페인이 돈이 없잖아요'ㅅ'
합스부르크 스페인의 지배 기간부터 펠리페 5세 시기까지, 스페인은 계속해서 전쟁과 파산을 거듭했고, 따라서 국가 재정이 상당히 간당간당했어요. 그러다보니 식민지에까지 조밀한 행정력을 유지할 능력이 없어지고(이걸 제가 예전에 설명했던 것 같은데... 언제였지) 굉장히 느슨해져버리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재정 구멍을 보충하기 위해서 식민지 관직을 돈 받고 팔게 됩니다
요컨대 매관매직이 본격화된 것이지요

당연히 나름대로 부를 쌓았던 크리요오 가문들이 대거 스페인 정부에서 제시한 식민지 관료 관직을 펑펑 돈주고 사들여서 관료층에 입성하게 됩니다.

이런 두 가지 이유로 식민지에서의 페닌술라르와 크리요오 사이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져가고 있었는데...... 이게 부르봉 왕조, 정확히는 펠리페 5세가 나폴리 되찾고 현자타임을 맞이한 즈음부터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그동안 돈도 없고 유럽도 바쁘고 해서 신경쓰지 못했던 신대륙 부왕령들에 대한 관리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요. 이걸 제일 본격적으로 주도했던 게 통칭 스페인 최후의 명군으로 알려진 카를로스 3세.
이 시기 식민지 통치와 관련해서 경제적으로는 전에 이야기드렸던 오브라헤의 분☆쇄가 이루어졌고, 행정적으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매관매직을 폐지하고,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를 통한 통제를 본격화하게 됩니다

매관매직을 폐지하면서 크리요오들이 식민지 고위 관직에 올라가는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당했고, 중앙에 파견된 관리가 식민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옥죄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중앙 고위 관리층"으로서의 페닌술라르와, "행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재지 지주 세력"으로서의 크리요오가 명확하게 서로 갈라지게 되어버려요. 즉, 시간이 지나면서 "중앙의 통제력 약화와 함께 점점 형해화되던" 페닌술라르와 크리요오의 구분이, 부르봉 시기 들어서 "중앙 통제의 강화와 함께 다시 전면에 등장"하게 된 거죠.

물론 이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정착되었다면, 최종적으로는 스페인의 통치 체계가 재차 자리잡으면서 여러가지로 달라졌겠지만 반도전쟁으로 본국이 시밤쾅당했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컨대 정리하자면 스페인 입장에서 중앙의 통제를 강화하고 행정적인 일원성을 강화하려던 계획이, 식민지 입장에서는 그들이 식민지 행정에 참여할 기회를 봉쇄하는 형태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행정에 참여할 기회를 얻은 페닌술라르와 그에 유착한 몇몇 극소수 크리요오와 그렇지 않은 재지지주로 갈리는 결과가 되었다- 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카를로스 3세의 개혁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게 되는 것이고요오오- 그의 개혁이 스페인의 국력 강화를 가시적으로 성공시키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스페인 제국 붕괴에 이런 식으로 기여한 게 아니냐, 라는 거.

저는 시간이 부족했다, 라는 입장이지만요. 이게 다 나가놈 때문이다

그렇다면 페닌술라르와 크리요오는 '본국 관료-귀족계 백인'과 '콩키스타도르계 백인'으로 분류하는게 맞을까요?

다른 때는 몰라도 카를로스 3세 시기는 그렇게 봐도 크게 지장은 없을 겁니다.
물론 저 관료계 백인 중에서 크리요오 중 특권계층이 섞여있긴 한데 걔들은 또 걔들대로 "혁명에 오염당한" 본국을 혐오했기에.

국가란 "권위적 분배"를 행하는 사회 시스템이고, 그렇기에 국가의 모든 정책이라는 건 당연히 앞면과 뒷면이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아무리 좋아보이는 정책을 해도 어떤 부분에선 당연히 음의 작용을 하기 마련이고, 그걸 외면한다면 좋았던 정책이 결국 국가와 시민을 파멸로 이끄는 경우도 허다한 것

따라서 국가는 정책을 실행한 이후 항상 반대급부에 대한 검토와 이해 구하기, 가 있어야 하는 거에요. 그게 "어떤 이유에서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으레 최종적으로 실패로 흘러가기 마련이지요오-

사실 저런 "검토"와 "이해구하기"를 위해서라도 개혁은 점진적이어야 하는 거죠. 다른 말로 하자면 바꿀 수 있을 때엔 반드시 무엇이라도 바꿔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298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31
Q. 그 카우디요 시대즈음이면 원주민 농노들이 사는 곳은 정말 무슨 부락 같은 곳이고,

적어도 크레올 정도는 되어야 우리가 생각하는 개척 도시 같은데에 살았나요?

A. 예외케이스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보통 도시에 크리요오들이 주로 사는 건 사실이지요오-


Q. 원주민이라고 무조건 부락 같은데에 살던건 아닌거군요.

아 그 외부 지식에 자세했던 린노스케도?

A. 전에 이야기를 했었지만 원주민들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귀족"으로 인정받는 계층은 존재했었으니까요오오-


Q. 남미 부왕령은 원주민 공동체와 크레올 공동체를 떼놓기 전에는 미션처럼 두집단이 한도시내에서 같이 살았나요?

A. 미션이 오히려 예외적이에요. 기본 별개 공동체입니다

다만 무니시피오, 그러니까 도시의회에선 원주민 귀족과 크리요오가 섞여 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요오-


Q. 그러니까 이전부터 나뉘어져 있었고, 부르본 왕조부터 명확히 명문화한건가요?

A. 명문화라기보단 원주민과 크리요오는 처음부터 따로 있었고, 그 사이를 이어준 게 식민지 관료와 교회, 그 중에서도 예수회였는데.... 전자는 그렇다 치고 후자가 부르봉 시기 추방을 당해버리거든요오-

부르봉이 확실히 직접 쪼갠 건 페닌술라르와 크리요오고, 원주민과 크리요오는 처음부터 서로 선이 그여진 면이 강해요
그야 영주와 농노를 같은 마을에 살게 할 수는 없으니
#299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37
Q. 원주민과 크레올간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예수회 내부도 여러갈래였죠? 예수회는 일단 전원 원주민 공동체와의 융화를 추구했나요?

A. 케바케
융화를 추구한 경우도 있지만 크리요오보다 더한 착취자인 경우도 있었지요

다만 하나님의 이름 하에 스페인 제국이 추구한 질서와 별개의 사회구조 - 원주민과 크리요오의 구분을 줄이는 방향 - 를 추구한 면은 있고, 그게 스페인에 대한 반란과 스페인에 의한 추방으로 연쇄된 건 있어요오-

그러니까 광산이나 설탕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나눠서 생각하시면 대충 들어맞을 겁니다


Q. 아 카우디요의 아쿠아가 그런 케이스..?

A. YES


Q. 그러고보니 지주층인 내무부 장관과 신경제부 장관이 메구밍에 호감적인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혁명에 공감하는 지주층?

A. 그렇게 봐도 좋겠죠. 굳이 따지자면 "젊은이"에 해당하고요


Q. 크레욜은 남미 현지에서 태어난 스페인계들, 페닌술라르는 본국에서 태어나서 남미로 건너간 스페인계들로 들었는데,

그러면 페닌술라르는 남미 현지에서 지낸 기간이 적기 때문에 남미 현지 문화와 동떨어졌던건가요.

A. 현지에서 지낸 기간 이전에 "말 그대로 따로" 지냈으니까요
#300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38
Q. 자유주의자들의 타협을 보자면 원주민과 메스티소를 지배하는걸 눈감아 주거나, 그들이 가진 농토를 빼앗아서 자신들의 민주혁명을 후원한 외국 회사들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 타협적인 자유주의자들의 국가가 결국 전복되는 결과로 끝나는 이유는 하고 많은 것들 중에서 타협한게 인구의 대부분이자 민중 그 자체나 다름없는 원주민과 메스티소들의 권리를 부정한 시점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를 전면부정한채로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타협적 온건적이라고 해도 앵시앵 레짐 계급인 지주의 힘을 계속 줄이거나 견제해야 하는데, 원주민들을 탄압하여 그들이 지주들의 농노가 되는 것 이외의 길이 안남은 이상 지주 계층의 힘이 더이상 견제 불가능할 정도로 강해지기만 하기 때문이라고 봐야할까요?

A. 사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동력으로서 대중이 필요한데, 정작 "대부분의 대중"을 무시해버린 꼴이 되니... 어쩔 수 없는 흐름이 되는 것입니다

자유주의 개혁이라는 게 설사 대중을 신경쓰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도 결국 구 세력을 제압해야 하는 건 맞단 말이죠.
허나 자유주의자들이 결국 구 세력을 밀어내려면 구 세력이 가진 세력의 근본을 타격해야 하는데, 정작 그 근본에 직결하는 사회집단을 사실상 무시하고 있으면 설사 개혁이 성공한다고 해도 지반이 불안정해지죠

"인디오-메스티소"의 문제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

다만 조금 유의해야 하는 게.... 인디오나 메스티소, 라고 해서 "해당 집단이 몽땅 다 뭉뚱그려지는" 케이스는 아니에요
전에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카스타"는 인종 단위로 순서를 따지지만, 그와 동시에 "혈통"단위로도 등급을 매기거든요

저 카스타 시스템 하에서는 원주민도 메스티소도 "귀족"이 별도 단위로 존재하는 것

인도 카스트나 남미 카스타나 결국 그냥 '계급'이라고 적히는가

근데 또 "계급"이라고만 할 수는 없거든요. 스페인 카스타는 "인종"도 확실하게 따지니까요. 이 부분은 오히려 독립 이후에 심화되고.
#301이름 없음(9115937E+6)2019-10-30 (수) 04:40
Q. 카우디요 세계관에서 아르헨티나 주지사가 전쟁을 계획하던 이유에는 남미의 혁명을 일으킨 주체가 텐시를 비롯한 원주민들이었기 때문이라고 봐야할까요?

코노수르에서는 거의 짐승 취급하는 원주민이 아르헨티나 혁명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체였기 때문에 열등감이 더욱 커져버린 케이스?

A. 그건 흐음... 없다고는 못하겠군요


Q. 코노수르의 다른 지식인들도 텐시에 대해서 열등감을 지녔다고 봐야할까요?

A. 이 부분은 확언할 수 없습니다. 전에 이야기했듯이 지식인들은 "혼자서 기대하고" "혼자서 실망해버린" 부분이 있어서.... 아직 기대가 실망으로 넘어갈 단계가 아니죠. 다만 그렇다고 기대가 있을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저 기대라는 게 원주민이 정치적 실체로서 나타나지 못한 것을 전제로 하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으니까.


Q. 카우디요의 코노수르는 원역사와는 달리 함부로 원주민 학살을 못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가령 원주민 족장들을 불러다가 독이 든 음식을 먹여서 국가를 세웠다는 우루과이의 역사는 카우디요 세계에서는 없는걸까요?

A. 못하죠(못하죠) 물론 코노 수르 지역의 원주민과 안데스 지역 원주민이 같은 원주민으로서 서로 동족의식 어쩌고 하기는 차아아암 어렵습니다만 적어도 안데스 원주민들 중 일부에게는 어느 정도 "내셔널리즘"이 자리잡고 있기는 할 테니까요
#302이름 없음(1614498E+6)2019-10-30 (수) 05:49
어느 책에서 봤는데 멕시코는 중남미 국가중에 유일하게 원주민 정체성을 받들어 건국된 나라라고 하고, 타 스페인 부왕령과 달리 원주민과 메스티소 착취가 거의 없었다고 했는데 이거 밎나요?
#303에이레네 ◆x6eOv8/nQw(5244265E+6)2019-10-30 (수) 13:52
>>302
메스티소....에 대해서라면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만 원주민에 대해서라면 글쎄요, 전혀 아니라고 답할 수 있겠군요.
그러니까 멕시코의 건국 과정... 이라는 것도 조금 복잡한 면이 있는데, 멕시코가 건국 과정에서 원주민 정체성을 흡수하려는 면을 보여준 건 어느 정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여타 중남미 국가들의 그것에 비해서 현격한 차이가 있느냐 묻는다면 조금... 곤란해요.

원주민 정체성에 대한 존중이라거나 원주민 처우에 대한 개선... 같은 부분은 전부 멕시코 혁명이후, 정확히는 인디헤니스모의 등장부터에요. 그 이전의 멕시코가 여타 중남미 국가들보다 더 원주민 정체성을 소중히 여겼다거나 원주민 착취를 자제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304에이레네 ◆x6eOv8/nQw(5244265E+6)2019-10-30 (수) 13:53
말하자면 굉장히 길어지는 소재.... 입니다만 최대한 간단하게 줄여서 말하자면, "아니오"라고 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305에이레네 ◆x6eOv8/nQw(5244265E+6)2019-10-30 (수) 13:55
정말로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일단은 간단하게.
#306이름 없음(1104237E+6)2019-10-30 (수) 13:56
에이레네님 안녕하세요
#307에이레네 ◆x6eOv8/nQw(5244265E+6)2019-10-30 (수) 13:56
반가움!
#308이름 없음(0859484E+5)2019-10-30 (수) 14:01
으어어어어 에이레네님 할로로!
#309이름 없음(0150683E+5)2019-10-31 (목) 10:39
ㅈ답변 감사합니다.! 연말 따듯하게 보내세요 ^^
#310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6:19
Q. 정글과 적대적 원주민 조직의 산발적 피해 문제 때문에 아시엔다 폐지가 힘든건가요?

러시아 농노제처럼 병농일치로 하지 않으면 지켜야할 전선이 너무 넓고 막아야하는 시기가 산발적이어서?

A. 지리적 요인은 아시엔다 성장의 요인
허나 철폐...는 지리적 요인도 있지만 인문적 요인도 있어요. 아시엔다를 날리면 그 자리를 자영농이나 기업농이 메워야 하는데, 남미는 인구가 극도로 부족해요

그야 실제 농사짓는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이 사람 취급을 못 받으니까 날려도 거기를 채워넣는 게 "대지주 한 놈 더"가 되어버리니 자유주의자들이 시도를 해도 해결이 잘 안 되죠

거기에 지리적 요인 및 건국 초기의 대혼란으로 해당 행동을 해야 할 정부에 제대로 된 힘이 없으니 동력도 잘 안 생기고

실제 정부가 제대로 손을 대려는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건 20세기 초 정도지만 중미의 경우 "그 회사"가 등장했고, 남미쪽은 대공황 빠따로 정권이 극히 불안정해진 것
그리고 뒤이어 이 문제에 도전한 게 포퓰시스트들인데... 알죠?

PS. 즉 지리적, 군사적 요인을 해결할 공업의 성장, 지주의 자리를 매울 원주민들의 권리 인정이라는 인문학적 요인.

이렇게 필요한거군요

예스
실제 포퓰리스트들의 정책 초점도 그쪽이에요
언젠가 이어서 마무리지을 아르헨티나 이야기에서도 나오는 것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 같지만 지주가 위협적인 존재지만 그와 동시에 현 공화국 경제의 허리 그 자체이고, 땅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한 것


Q. 아시엔다 제도가 지닌 문제점에 대해서 들을 수 있을까요.

아시엔다의 해체가 어렵다거나 자유주의자들과의 마찰과는 별개로,

아시엔다 제도 자체가 국가와 사회에 주는 악영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아시엔다의 해악은 간단해요
"섬노예를 부리는 염전같은 게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재 그 자체로 근대적 국가 성립을 가로막아요
인구 태반이 근대적 국민이지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경제적, 사회적으로

물론 욕망의 측면에서 이들은 근대적 국민은 아무래도 좋다 쳐도 적어도 근대적 시민이길 열망하지요
그런 열망을 타고 등장한 게 멕시코 혁명기의 지도자나 대공황 이후의 포퓰리스트들이고
#311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6:31
뭔가 지금까지 토지개혁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하게 되면.....

.............어디를 가도 지옥이야 이건(먼산)
#312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6:36
특히나 토지개혁 문제. 이건.... 좀 생각을 정리해볼까.............
#313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7:16
1. 토지개혁을 안한다.

2. 토지개혁을 한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2-2. 원주민을 포함한 토지개혁

1은 지주가 바란다.

2-1은 온건파 혁명가가 바란다

2-2는 과격파 혁명가가 바란다.

우선 이 3가지로 나뉘어서 정리해보자........
#314이름 없음(9528423E+6)2019-11-02 (토) 07:18
이거 결국은 참정권으로 가야하는거려나?
#315이름 없음(9528423E+6)2019-11-02 (토) 07:19
토지를 줘버리기엔 너무 걸리는게 많다 차라리 참정권을 주는게 더 싸게먹힐듯
#316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7:47
1. 토지개혁을 안한다.

지주가 이걸 반긴다.

모든 혁명가들이 이걸 싫어한다.

이 경우 문제점은 간단하고 매우 심각하다. 어장주님의 한마디 요약을 보자.

"섬노예를 부리는 염전같은 게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재 그 자체로 근대적 국가 성립을 가로막게된다.
인구 태반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근대적 국민이지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게다가 온건적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구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그런데 구 세력인 지주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근본인 농지와 농노는 여전히 남아있으니, 온건성 과격성과는 별개로 그 어떠한 개혁도 진행될 수 없다.
#317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7:48
게다가 저 아시엔다가 "토지"에만 그치는 게 아닌 게 문제.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시엔다는 토지 아시엔다지만, 광산을 점유한 광산 아시엔다, 목초지를 점유한 목초 아시엔다 등 또한 존재한다.

이건 다른 말로 하자면....
국가가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자금력이 일부 귀족들의 손에 흘러들어간단 말이 된다.

그런 상태에서 자유주의자들이 자유주의 이념에 의거한 정책을 밀어붙이게 되면
당연히 정부 재정이 빠른 속도로 딸랑딸랑소리를 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대부분의 정부가 빚쟁이가 될 수밖에 없죠

원역사에서 저렇게 빚쟁이가 된 정부들의 틈을 치고 들어와서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재식민화 내지 경제적 식민지화를 추진했던게 미국과 독일이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 독일의 갈등이 1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친 협상국에 가까운 중립 스탠스, 나아가서 협상국 가담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318이름 없음(9528423E+6)2019-11-02 (토) 07:49
아주 손놓을 수는 없는건가............(한숨)
#319이름 없음(9528423E+6)2019-11-02 (토) 07:51
그러고보니까 갑자가 궁금해진건데 현재 페루공화국은 구아노란 자원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는건가?
유용성이전에 그게 있는지부터 알지 못하면 좀 곤란한데..............
#320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7:52
또한 예전에 에이레네님이 다른 강의에서 하셨던 설명인데,

국가와 같은 정치적 공동체에서는, 구심력과 이심력이 작용한다.

아시엔다는 존재 그 자체로서 이심력을 강화하게 되어버려요.
그렇기에 권력을 쥐게 되는 집단은... 메구밍 정부든 누그든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아시엔다를 자기에게 예속시켜야만한다.

남미의 정권들이 초창기에 집권하고서 다들 폭력적인 행보를 보인건 이 때문.

이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수단은 결국 토지개혁 뿐이다.

만일 안한다면 이심력인 아시엔다로 인해 페루 공화국은 반드시 여러개의 총독부와 지주들로 분열하게 된다.
#321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8:01
1. 토지개혁을 안한다.

문제점 요약.

1. 민주주의 공화국 설립 불가

2. 정부 부채의 증가가 매우 커져서 독자적 정책 수립 불가

3. 모든 종류의 개혁 실행 및 유지 불가능

4. 페루 공화국 분열 확정
#322이름 없음(4588059E+6)2019-11-02 (토) 08:20
토지개혁을 언젠가 하긴 해야 함

그 언젠가가 언제냐가 문제인 거지
#323이름 없음(04063E+63)2019-11-02 (토) 08:51
2. 토지개혁을 한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이 문제는 이미 정답이 나와있다.

역사책을 펴던가 에이레네님의 남미 강의를 보자
지금까지 남미의 그 많은 국가들이 걸어온 실패와 현재의 그 추락의 근본 원인은 토지개혁을 한다해도 2-1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동력으로서 대중이 필요한데, 정작 "대부분의 대중"을 무시해버린 꼴이 된다.
자유주의 개혁이라는 게 설사 대중을 신경쓰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도 결국 구 세력을 제압해야 하는데 이럴려면 구 세력이 가진 세력의 근본을 타격해야 한다.

문제는 그 근본에 직결하는 사회집단을 사실상 무시하고 있으면 설사 개혁이 성공한다고 해도 지반이 불안정해진다.

또 아시엔다를 날리면 그 자리를 자영농이나 기업농이 메워야 하는데, 남미는 인구가, 정확히는 백인 인구가 극도로 부족하다.

실제 농사짓는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이 사람 취급을 못 받으니까 날려도 거기를 채워넣는 게 "대지주 한 놈 더"가 되어버리니, 사실상 아시엔다의 숫자만 늘어나기만 하게 된다.

토지개혁의 근본목적인 지주제의 해체, 자영농 확대는 불가능하게 되니 실질 1번의 토지개혁을 실행하지 않는다와 같은 문제가 되버린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문제점 요약.

1. 원주민들의 외면으로 개혁 원동력과 기득권 청산 불가능. 정부의 지지기반이 불안정하게 됨.

2. 지주제와 아시엔다 타파 불가능

3. 결국 1. 토지개혁을 안한다의 문제점이 발생하게 됨.
#324이름 없음(5808158E+6)2019-11-02 (토) 12:24
2-2. 원주민을 포함한 토지개혁

이 문제점은 옆나라에서 나와있다.

아이티.

토지를 받은 원주민들은 과거 강제노동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탕수수 농사를 하지 않으려 한다.

현재 국가의 수입 대부분이 이러한 플랜테이션의 수입이기 때문에 국가 경제가 파탄나게된다.

시민들이 원주민을 같은 인간으로 대우할지도 의문.

지주가 위협적인 존재지만 그와 동시에 현 공화국 경제의 허리 그 자체이고, 땅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325이름 없음(7387154E+6)2019-11-02 (토) 15:37
음..... 뭔가 해서 봤는데 애초에 뭘 '한다' 의 결과를 하나로 단정지어버리면 어떤 식으로든 답이 없음. 세상은 객관식 답안지 선택지가 아니란 점을 생각할 것.

당장 종종 참치어장에서 무슨 만능해결책처럼 언급되는 경자유전만 해도 결국 리스크를 꺼릴 수밖에 없는 자작농의 특성상 농업의 근대화, 기계화나 효율화를 자체적으로 하는 데는 치명적으로 동력이 부족하고 재배 작물 역시 한정지을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모조리 다 정부가 나서서 힘을 쏟던가 기업농의 형성과 식량기업의 등장을 허용하던가 아니면 결국 구식 농법에 의존하면서 발전의 한계를 만들어버리는 문제가 있쓰요.

어떤 식이든 한계는 있고 그 한계로 인한 문제가 일어나면 그때그때 해결해야 함. 뭔가 하나 개혁했다고 그게 한계도 없고 문제도 없을 거라고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임요.
#326이름 없음(7387154E+6)2019-11-02 (토) 15:44
문제 하나 없는 완벽한 개혁이 현실에 있었는가, 하나도 없었음요. 문제 하나 없는 변화가 있었는가, 하나도 없었음요.

그럼 그 문제에 대해 일어났을 때 대처할 마음가짐을 가져야지 해야지 뭘 해도 이렇게 문제가 있으니 그냥 절망뿐이다 이렇게 나와선 안됨요.
#327이름 없음(4149968E+6)2019-11-07 (목) 10:31
에이레네님 시작하지 않은게 수능 때문이면 0을 마솝하세요
#328이름 없음(2484096E+6)2019-11-07 (목) 10:32
자꾸 보채지마.

생업이 엄밀히 있는데.
#329이름 없음(5366021E+6)2019-11-07 (목) 10:33
>>327-328

둘 다 그만 싸워

구지가 좀 쎄게 부를수도 있지. 그리고 구지가도 적당히 부르셈. 순간 재연재하는 줄 알고 설렜잖아.
#330이름 없음(5366021E+6)2019-11-07 (목) 10:34
내가 보던 다른 어장이 참치들끼리 다툰 덕에 본편은 물론, 잡담판까지 타버리고 지금 어장주가 멘붕왔는지 어쩐지 잠수해버려서

그거 생각나서 짜증남
#331이름 없음(780017E+59)2019-11-07 (목) 11:50
연재를 한다면 11월 둘째주 주말이거나 그보다 뒤에 할 가능성도 높아.

교사고 수능 감독도 하셔야하니까.

모든 어장에 해당하는 말이지만 언제나 어장보다 리얼이 우선임. 의무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엄밀히 어장주님의 취미인데 강요하지 말자.
#333이름 없음(8212471E+5)2019-11-13 (수) 05:07
언제 시작하세여?
#334이름 없음(5362685E+5)2019-11-13 (수) 05:08
>>333 에이레네님 직업 생각하면 수능때문에 바쁘실 시기라 수능이후에나 가능하실걸요
#335이름 없음(4399314E+6)2019-11-13 (수) 05:28
수능 후엔 진로상담이 있겠죠.(먼산)
#336이름 없음(1457143E+6)2019-11-13 (수) 05:32
에이레네님 현재 수능 때문에 교사 총동원이라서 이번주는 매우 바쁘다 함
#337이름 없음(4351378E+5)2019-11-13 (수) 07:54
이 분야에 책을 읽지 않고, 넷글만 보고 뇌피셜로 끄적이지면, 남미 인종문제 해결은 원주민들이라도 죄다 부족별-거주환경별 차이로 연대가 힘들다못해 스페인어 못하면 연락도 불가능 한 정도고 무엇보다도 동질감 자체가 애초에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다는거?

원주민들 사이의 동질의식과 국가에 대한 소속감은 근대적 교육으로 심어줘야되는데, 농노노예신세나 험난한 오지의 수렵채집민들을 각각 예속상태에서 해방-농경 산업사회로의 편입을 시키고, 그들의 수입이 적어도 먹고살기와 최소한의 학업을 병행 할 수 있는 소득을 제공해야되고, 가뜩이나 통제력도 미약한 지방 곳곳에 교육 인프라를 깔아야된다는거?

애초에 그럴 자금은 어디서 나고 돈이 있더라도 낮은 지방통제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다는거?
더군다나 교사로 쓸 교육수준 죄다 백인이거나 희귀하게 메스티소나라서 이런 급진적인 평등교육에 협조해줄지도 의문이고..

백인들은 기득권 사수만은 정치적 연대가 강하게 이루어지는데, 그에반에 피지배층의 반발은 구심점 없이 산발적으로 각개 격파당하기 일쑤고, 설령 지주들을 정치적-무력등의 수단으로 끌어 내리더라도,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전무하고 더욱이 국가 유지능력조차 부재하기에 군사력으로 강제로 통합한 아이티에 비교해도 하위 호환된 개판만 만들거 같음.

결국 이를 해소하려면 중앙 정부 위정자들이 대부분 68혁병 이후 기준의 인본주의를 자신의 인신보다 우선시하는 성자들이야되고, 거기에 그 위정자들이 엄청나게 유능해서 군사로 기득권 분쇄 성공과, 헬 난이도의 정국을 성공적으로 클리어 해야된다는 희박한 확률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음.

나의 뇌피셜인데 현실적 문제와 비슷하나?
#338이름 없음(1457143E+6)2019-11-13 (수) 08:12
딱 하나 원주민들과 백인층, 다양한 원주민 부족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동질의식이 있긴 함.

카톨릭 교회.

그래서 예전에 어장주님이 카톨릭 교회 설득하러 갈 때, 교회가 유일하게 원주민과 백인, 크레올 계층을 이어주는 공통된 요소이기 때문에,

교회의 국가 합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음.
#339이름 없음(4351378E+5)2019-11-13 (수) 08:13
더 끄적이자면 특수한 예외로 잉카란 하나의 정주농업 영역국가가 자리잡았던 페루와 볼리비아는 그나마 ethnic과 국가운영 경험이 있어서, 잔존한 원주민 중간지배층들을 구심점으로 투팍 아마루2세 봉기 같은 대규모 원주민 반란과 반란군의 체계적 정부수립이 가능했다는 점?

그나마 사정이 두번째로 나은 멕시코는 영역 국가 단계가 아니라 별개의 도시국가 단위로 살아온 애들이라 메스티소 정체성은 성공해도, 원주민들이 베니토 후아레스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건국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고, 대대적 봉기가 불가능했다가, 나중에 멕시코 근대 국민이 된 메스티소가 자신의 일부인 원주민 정체성을 자각하면서, 혼혈 주도의 인디헤니스모 운동의 동력으로 위에서 이뤄지는 평등개혁을 원주민들이 받아먹은 느낌?
#340이름 없음(4351378E+5)2019-11-13 (수) 08:13
더 끄적이자면 특수한 예외로 잉카란 하나의 정주농업 영역국가가 자리잡았던 페루와 볼리비아는 그나마 ethnic과 국가운영 경험이 있어서, 잔존한 원주민 중간지배층들을 구심점으로 투팍 아마루2세 봉기 같은 대규모 원주민 반란과 반란군의 체계적 정부수립이 가능했다는 점?

그나마 사정이 두번째로 나은 멕시코는 영역 국가 단계가 아니라 별개의 도시국가 단위로 살아온 애들이라 메스티소 정체성은 성공해도, 원주민들이 베니토 후아레스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건국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고, 대대적 봉기가 불가능했다가, 나중에 멕시코 근대 국민이 된 메스티소가 자신의 일부인 원주민 정체성을 자각하면서, 혼혈 주도의 인디헤니스모 운동의 동력으로 위에서 이뤄지는 평등개혁을 원주민들이 받아먹은 느낌?
#341이름 없음(4351378E+5)2019-11-13 (수) 08:16
>>338 근데 카톨릭 교회도 예수회 같은 아웃사이더를 제외하면 조금 온화한 백인 기득권들인데, 충분한 개혁을 지지해줄지가 의문
#342이름 없음(4351378E+5)2019-11-13 (수) 08:19
물론 투팍 아마루2세의 봉기는 철저하게 짖밢이고, 매우 철저하게 원주민 벙기를 막는 체계적 장치를 이식한 후에 독립되어서 원주민들이 힘을 못 쓰게 되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페루 부왕령 같은 극약처방이 아닌, 적당히 원주민 공동체가 잔존한 다른 국가들에서는 페루와 같은 봉기가 일어난 적 없다는거(확실치는 않지만)
#343이름 없음(4351378E+5)2019-11-13 (수) 08:27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저의 뇌피셜에서 부족한 부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4이름 없음(0688341E+6)2019-11-13 (수) 10:15
그런데 남미의 문제중 하나가 아마존 아닌가
#345이름 없음(0688341E+6)2019-11-13 (수) 10:16
아마존 때문에 남미의 반정도를 활용못하고
#346이름 없음(0688341E+6)2019-11-13 (수) 10:16
지역간 연계도 어렵다고 하는데
#347이름 없음(8824628E+5)2019-11-13 (수) 10:16
>>344
브라질 : C발거 싹다 불질러버려!
다른 국가 : 그러지 마 미친 놈들아!!!
#348이름 없음(0688341E+6)2019-11-13 (수) 10:18
정책으로 아마존 벌목작업 앵커해도 되나
#349이름 없음(8824628E+5)2019-11-13 (수) 10:19
>>348
지구 : 참치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350이름 없음(0688341E+6)2019-11-13 (수) 10:22
최종적으로 페루가 남미의 패권국이 될려면 페루쪽 아마존은 싹다 밀어버리고 나머지 지역 아마존은 터치 못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지 않을까
#351이름 없음(0409232E+5)2019-11-13 (수) 10:23
브라질간의 국경선이 아직 확정적으로 그어진게 아니어서 아마존은 누구거라는게 확실하지 않을걸.

그리고 아마존 벌목은 한가지 중요한 문제를 염두에 둬야 함.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 부족 문제
#352이름 없음(1930919E+5)2019-11-13 (수) 10:57
그리고 현대 기술 없이는 아마존 제거도 하겠다고 쉽게 되는 일이 아니기도 함
#353이름 없음(1930919E+5)2019-11-13 (수) 10:58
키니네도 아직 없던 시절임
#354이름 없음(4780674E+6)2019-11-14 (목) 01:26
아마존 제거하려다가 말라리아만 퍼질가능성도 높다.
#355이름 없음(4780674E+6)2019-11-14 (목) 01:28
또 아마존 원류중 페루쪽도 있는데 페루쪽 아마존 그렇게 싹다 밀어서 개발했다 아마존강도 큰 영향받을수도..
#356이름 없음(2762058E+6)2019-11-14 (목) 02:41
말라리아 원인을 알아내려면 아직 한새월 아니여? 이때 알았으면 파나마 운하에서 그 난리를 칠리가 없었을테고
#357이름 없음(9336497E+6)2019-11-14 (목) 13:38
내일은 시작하겠지?(희망사항)
#358이름 없음(1563609E+6)2019-11-15 (금) 00:36
에이레네님에게 물어본 따끈따끈한 Q&A

Q. 카우디요에서 영국하고 프랑스의 목표와 속셈, 그리고 애네들 공략법은 결국 뭐가 정답이었나요?

A. 목표와 속셈은 여러가지 이유로 일단 봉인, 하고
"영국이나 프랑스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해결하는 것이 공략의 키워드였지요

그렇기에 이야기의 흐름이 "우리가 알아서 영국이나 프랑스에 줄 것, 필요할 것을 "만들어내서" 들이밀어야 한다"는 게 포인트였지요오-
물론 휴재기간이 너무 길어서 거기서부터 시작하진 않을 예정입니다만-

더불어서 휴재가 너무 길어졌기에 그 무렵의 구체적인 플랜을 지금 제가 생생하게 떠올리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입니다아(소곤)

Q. 만들어서 들이민다니 대체 뭐였을지 짐작조차 안가네요;;;;

A. 가장 간단한 건 "어느 한 쪽의 편을 확실히 들어버리는 것"입니다만 그건 자동으로 선택지에서 날아가버렸고(물론 고르겠다고 한다면 내버려둘 예정이었지만)
저 양쪽에서 표면적으로 계속 요구하는 것에 동의해버리는 건 어느 한 쪽의 편을 드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선택지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캐내야"하는 부분이란 말이지요오-

하필이면 그 "캐내는"부분에 들어가기 전에 휴재가 들어가버렸지마안-

그렇기에 사실... 페루가 그 무렵의 영불에게 "물적"으로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프랑스가 줄기차게 물적인 것을 요구해왔지만 그걸 주는 게 가능할 리가 없다는 건 참치들도 아주 잘 알고 있을 거고(소곤)

그렇기에 이 부분은 "지금까지의 진행 전부"를 통해서 찾아내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지요오....

(누에바 그라나다 파트가 아닌 "모든" 진행분)
#359이름 없음(1563609E+6)2019-11-15 (금) 04:41
열대지방을 두고서 녹색 사막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베어도 베어도 다시 자라나는 그 특성 때문인지라, 아마존 개척한다는게 지금 시대에서는 난이도가 장난 아니지.

그리고 개척 가능성과는 별개로 아마존의 원주민 부족들의 조직력, 그러니까 전투력의 수준에 따라서 지옥문이 열릴 수도 있음.

비슷하게 들 수 있는 예시로 아르헨티나의 남부 삼각주를 개척을 들겠음.

아르헨티나가 농지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여기 살고 있던 기존의 마푸체족과 북부 내륙의 차코족을 학살하게 되었는데, 이게 훗날 아르헨티나가 몰락하게 되는 구조를 형성하는데 기여함.

기본적으로 개척 자체가 공짜가 아니라는걸 감안해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는데, 이 남부의 삼각형에 자리잡은 마푸체족과 차코족이, 매우 조직화되어서임.

즉, 개척민 단위로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마푸체족이나 차코족에게 끔살당하니 개척이 군부의 힘을 빌리거나 개척에 소요되는 여러 자원을 커버해줄 재정적 투자자를 통해서만 이루어짐..

이렇게 진행된 개척의 결과 확보된 토지는 개척에 재정적으로 투자해준 투자자의 손에 넘어가게 되어서,

개척을 해도 자영농은 늘어나지 않고 부재지주와 아시엔다의 확대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지주들이 군부와 유착하게 됨.

그리고 이 지역을 먹기 위해서 칠레, 아르헨티나가 서로 국경분쟁이 일어나고,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브라질까지 끼어들면서

문민정부가 언제 발생할지 모를 전쟁의 가능성 때문에 군부에 대해 제한과 제어를 가하는게 극히 어려워짐.
#360이름 없음(1563609E+6)2019-11-15 (금) 04:44
세번째로 부재지주의 탄생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아르헨티나의 중앙집권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넘어가더라도,

아마존 개척은 위의 두가지 부작용이 함께 터질 가능성이 높음.

누에바 그라나다는 완전히 망가졌으니 넘어가더라도,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끼어들면서 국경 분쟁, 군비 상승, 문민통제가 날라갈 가능성이 큼.

기껏 개척을 해도 자영농이 아니라 대지주들에게 땅이 넘어가서 아시엔다만 확대되는 것까지 감안하면 솔직히 실이 더 크지, 이건;;;
#361이름 없음(6469742E+5)2019-11-15 (금) 04:49
아마존에 화전(火田)을 하면 안되려나요(적당)
#362이름 없음(6057835E+6)2019-11-15 (금) 04:51
근데 에이레네님은 어디에 계신거임?
#363이름 없음(6057835E+6)2019-11-15 (금) 04:51
참치어장에서 어느잡담판에 계심?
#364이름 없음(1563609E+6)2019-11-15 (금) 04:52
>>341 이거의 경우는 간단한데, 교회라고 내부의 성향이 다 같지 않음.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는 예수회조차 내부에 친혁명파, 혁명 중립파, 반혁명파 등으로 나뉘고,

마야가 쓸어버린 에수회 내부에도 친혁명파도 있지만 반혁명파도 함께 쓸려나갔다고 하셨음.

다른 나라들의 교회 세력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덩치가 워낙에 크고 지역적으로 넓게 퍼져있다보니 성향이 다 제각각임.
#365이름 없음(1563609E+6)2019-11-15 (금) 05:02
열대우림은 화전을 하면 불탄 재의 양분을 먹고 오히려 정글이 늘어남.

다른데는 화전을 하면 숲이 점점 줄어들지만, 열대우림은 오히려 예전보다 더 늘어나기 때문에

정글이 녹색 사막이라고 불리는 것.
#366이름 없음(1563609E+6)2019-11-15 (금) 05:02
현대 아마존 화재로 인한 소실은 이상기후로 비가 잘 안와서 일어난게 크고
#367이름 없음(6521928E+6)2019-11-15 (금) 05:37
>>332 역사에서 살아남기도 문서 있는 거 같더라. 관리를 아무도 안 하는 것 같지만.
#368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14
근데 메소아메리카 인구 2500만을 300만 수준으로 줄인 구대륙 전염병 전파가 순전히 전염병으로 인한 타격이 아닌 과도한 노역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이토록 커다란 사망자를 낳았지,

원주민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시키고 보살폈다면 전염병 희생자가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던데, 에이레네 님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저는 아리까리한게 북미의 인디언을 보면 유럽인의 손을 안 타도, 대규모 취락지가 질병으로 몰락하고 성읍국가로 몰려 살아서 생긴 계급분화도 질병 아포칼립스 이후로는 사라지고

우리가 아는 강박적으로 전염병에 취약한 대규모 농경사회를 꺼리면서 와해되기 쉬운 자발적 소집단들의 이합집산을 반복하면서 사는 아나키즘적 북미 인디언 사회로 변모한것을 보면 개소리같지만,

반대의 증거로 고산지대라서 기존 원주민 지배층인 쿠라카 체제가 많이 남은 볼리비아의 원주민들은 질병 사망률이 매우 낮았다는 반증이 있기에 판단하기 힘드네요.

에이레네님 궁금합니다.
#369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20
부흥의 버섯모듬님은 아무리 면역력이 없었더라고 하더라도, 생물학적으로 80~90% 사망자를 내는게 불가능하며 인간의 면역체계 근거를 대셨는데 그 내용은 제가 무식해서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해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동안 버섯모듬님의 말을 듣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요즘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국가의. 모든 돼지농가가 전멸한다는 소리가 나왔기에, 뭔가 의심이 들어서요.
#370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32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신대륙에 구대륙발 전염병이 진정된 18세기쯤에 왜 멕시코나 안데스나 거의 제자리 수준의 완만한 상승곡선만 그었지, 본격적인 인구증가가 산업혁명 이후에 나온게 왜 그렇죠?

분명 메소아메리카는 2500만명을 먹여살린 땅이고, 안데스는 전체는 몰라도 잉카제국 혼자서 1500만의 인구수를 가졌는데,

구대륙산 작물과 가축과 철기,바퀴등이 들어와서 인구부향력 자체는 도리어 증가해서 일시적인 인구감소후에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게 정상인 듯 한데,

산업혁명으로 인한 전세계의 인구폭증 시기까지 기다려야지, 콜럼버스 이전 인구수를 회복하죠.

과도한 착취로 인구수가 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비슷하게 착취가 심했던 에도시대 농노들은 마비키 영아살해까지 빈번해도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왜 유독 아메리카 원주민들만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371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38
물론 한번 인구가 급감하고 나면, 농지가 버려저서 재개척해야되는 부분도 있지만, 멕시코 고원이든 안데스든 둘다 적당한 건조기후여서 이런 농토를 재정비하기에도, 아예 다시 일구기도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인데도 그런게 이상합니다.
#372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1
>>368
사실 다른데서 했던 이야기지만 이 부분은 저는 전적으로 동의. 실제 전염병 등으로 인한 사상자는 직접적인 병보다는 그에 수반되는 영양부족 등의 현상으로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까요.

>>369
간단한 이유에요. "사망률이 높으면 전염성이 높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사망률이 높으면 숙주가 금방 다 죽어버려서 확산을 거의 하질 못하거든요"

>>370
물론 과거에는 그랬지만, 그 과거의 전통적 인구 부양 체게 자체가 스페인 침략 이후 망가져버렸으니 왜 금방 돌아가지 못하느냐, 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리고 덤으로 마비키, 같은 경우 일본의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 덧붙여서 그 시기 일본 농민들을 "농노"라고 부르는 것도 좀 주의해야 할 부분이고.
#373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2
>>371
일단 이게 멕시코 고원과 안데스 양쪽이 조금 상황이 다른데..... 사실 양쪽 다 경영 자체가 농토의 재정비같은 것보다는 광산 쪽에 집중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익히 잘 알려져있는 부분이지만, 광산은 전근대, 아니, 근대까지도 "가장 토양-대기-수질 오염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이죠"
#374이름 없음(6555313E+6)2019-11-16 (토) 04:43
안녕하세요 에이레네님
#375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3
그에 더해서 이런 광산 중심의 경영 + 플랜테이션 위주 경영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원래 인구가 증식해야 할 원주민들 대부분이 준노예화가 되는데, 노예제는 인구 증가를 극히 억제하고, 경우에 따라서 강제 산아제한을 거는 효과가 있습니다
#376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3
반가우우우움-
#377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5
그리고 돼지 열병 이야기를 하셨는데....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유전자의 다양성을 완전히 거세당한, 말하자면 "생명이라기보단 생물에 가깝게 디자인되어버린" 가축이나 작물에 대한 전염성을, 어쨌거나 저쨌거나 유전자 조작없이 자연발생한 생명인 인간은... 저런 전염성에 대한 저항 측면에서 비교할 수가 없어요.
#378이름 없음(6555313E+6)2019-11-16 (토) 04:46
바나나만해도 한 품종으로 거의 도배되서 병 한번 유행하면 대위기라고 하니.
#379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47
>>372 그렇담 북미 원주민들의 대규모 떼몰살은 그쪽 사회가 착취가 워낙 심해, 중남미 식민지의 착취와 버금갔다고 봐도 돼죠.
구글 번역기로 왈도체 번역이여서 확실하지 않은데, 콜럼버스 이전의 북미 원주민의 사회는 아무리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영양상태가 너무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게 특징이라는 글을 여러번 읽은적이 있거든요.
#380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9
>>379
으음... 이건 원주민 사회의 문제도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만, 애초에 "개척"이라는 행동 자체가 원주민들에게 말 그대로 "서식지 파괴"와 다름없는 효과를 냈다는 것을 조금 유의하도록 합시다.
여기에 더해서 저 과정으로 인해 생활 양식이 파괴당한 원주민들이 몰리게 되었다는 점도 있고.....
#381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49
애초에 북미 원주민도 워낙 케바케라서.... 특정 부족에 대한 연구를 북미 원주민 전반에 대한 특징으로 둔갑시킨다거나 하는 사기가 좀 횡행하는 것입니다.......
#382이름 없음(6555313E+6)2019-11-16 (토) 04:51
그나저나 에이레네님은 이제 수능 끝나서 시간이 생기셨겠군요
#383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51
>>382
(대충 쇼생크 탈출 짤)
#384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52
>>380 이건 유럽인들이 북미 식민지를 대대적으로 세우기 이전의 16~17 세기의 현상입니다.

그리고 카호키아 영 위키피디아도 그렇고, 미 동부지방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우드랜드 문화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계급관계가 매우 엄격한 사회라는게 공통적으로 나와서요.
#385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4:54
>>384
그러니까 "그걸 감안해도"요. 북미 원주민 사회는 당연히 유럽인 도래부터 있었지만, 인구감소 등의 현상은 도래 이후죠?
#386이름 없음(6785924E+6)2019-11-16 (토) 04:55
에이레네님 >>337-340 참치의 의문에 대해 답변 가능할까요?
#387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55
>>381 확실히 태평양 해안지대나 대평원이나 오대호 지방과는 상관이 없긴 하죠.

대평원은 그동안 거의 무인지대나 다름없었는데, 유럽에서 퍼진 말과 철기,총으로 엄청난 유목민 떼거리가 활보하는 번영기를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388이름 없음(6785924E+6)2019-11-16 (토) 04:56
번영기라기보다는 그쪽으로 몰아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듯....
#389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58
>>388 서부로 몰아낸것은 문명화된 5개 부족 뿐이고, 그것도 오클라호마에만 집어넣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살던 땅에서 천천히 보호구역으로 조여들어서 멸종하는 꼴이였죠.
#390이름 없음(6555313E+6)2019-11-16 (토) 04:58
에이레네님 안오시는동안 예전 어장 정주행 하긴 했는데 과연 에이레네님 페루 2부 어장은 어떻게 흘러가게 되려나..
#391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4:59
에이레네님 저의 눈테러 수준의 조약한 질문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392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00
>>386
조금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원주민들은 "받아먹은"게 아니에요.
건국 과정에서 "쫓겨난"거죠.

구 누에바 에스파냐 지역이나 구 페루 부왕령지역에서의 원주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능동적이었지요. 능동적이었던만큼 피 또한 대단히 많이 보았지만'ㅅ'
#393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00
>>391
별 말씀을요-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오-
#394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02
이게 조금 편차가 있는데.... 누에바 에스파냐같은 경우, 명백히 원주민귀족이라고 부를만한 집단이 존재했고,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이들은 왕당파로서 움직였어요. 이게 멕시코 독립 이후 탄압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고요. 그러나 그와 별개로 건국에 참여했다가 쫓겨난 원주민 집단, 건국과는 별개로 자신들의 국가를 만들려다가 정복당한 원주민 집단 등 굉장히 많은 경우가 존재하기때문에, 원주민들의 수동성으로 인해 국민국가 건국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긴 어려워요.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명백히 그 무렵의 "혁명" 그 자체에 있습니다.
#395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04
그렇기에 사실 현 시점 메구밍의 페루 공화국의 사정은.... 저런 측면에서 굉장히 많이 달라요. 우리의 페루 공화국은, 원 역사상과는 달리 "원주민을 배제한다"는 선택을 간단하게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있으니까.... 저 부분은 좀 차이가 있어요. 어떤 의미에서는 명백한 어드밴티지죠.

텐시가 치트캐릭인 건 싸움을 잘해서만은 아닌 것입니다아-
#396이름 없음(6785924E+6)2019-11-16 (토) 05:06
대체 메구밍은 어떤 말을 했길래 텐시가 합류한걸까요(초기 정치 능력치 생각하면 설득하기 힘들지 않아?)
#397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07
그러게말입니다..... 라는 건 나중에 천천히 들여다보는 걸로!
#398이름 없음(8219019E+6)2019-11-16 (토) 05:09
에이레네님이 오셨다
#399이름 없음(4220706E+6)2019-11-16 (토) 05:09
쇼생크탈출!
#400이름 없음(6785924E+6)2019-11-16 (토) 05:10
아 맞다 에이레네님 한가지 부탁...이랄까, 조언이기도 한건데.

카우디요는 사람들도 서서히 연재 재개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끌어모을겸,

에이레네님과 참치들도 옛 설정들을 다시 떠올릴겸,

본편 연재보다는 외전부터 연재해서 서서히 시동거는거 어떨까요?

학생들 진로논의 등으로 에이레네님도 겨울방학 전까지 좀 바쁘실 것 같아서,

컨디션과 스케쥴이 걱정되어서 말하는거기도 합니다.....
#401이름 없음(8219019E+6)2019-11-16 (토) 05:10
오늘부터 시작하는건가요?
#402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13
오늘부터는 아니고 다음주 월요일 내지 화요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에YO!
#403에이레네 ◆x6eOv8/nQw(1576739E+6)2019-11-16 (토) 05:13
그리고 >>400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보도록 할게YO
외전부터 하는 게 좋을지, 지금까지의 전개 정리판 내고 들어가는 게 좋을지 조금 연구를 해 보고YO!
#404이름 없음(8219019E+6)2019-11-16 (토) 05:14
다음주군요 알겠습니다
#405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5:24
에이레네님의 답변을 듣고 생각해보니, 만일 스페인 제국이 어리석은 신구교 전쟁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원 역사처럼 재정이 쪼들릴 일도 없을것이고, 그만큼 신대륙 식민지를 자금조달처로만 대우하지 않았을거 같네요.

부왕령의 수입을 일정비율 고대로 아메리카에 투자하고, 일시적인 수입을 증대시키 위한 중상주의적 정책도 폐지되어서 식민지 공업도 성장하고, 본토 이베리아도 자금력과 군사력으로 중앙집권을 완료했다면

현재 영국-미국의 세계패권 지위는 스페인이 차지했을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만일 멕시코-안데스의 인구가 17세기부터 회복되다가 못해 폭발적으로 폭증했으면,. 지금쯤 중국이나 인도를 합치고도 남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체급도 얻을수가 있을거고요.
#406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5:26
물론 신대륙 식민지의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해야지 스페인 제국이 날아오르겠지, 아니면 미국 루트로 식민지들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올테지만

만약 스페인이 혈통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진정한 코스모폴리탄 세계제국으로 거듭났으면, 중국과 인도를 뛰어넘는 체급에다가 서유럽의 질을 겸비한 코스믹 호러 국가가 탄생했을듯,
#407이름 없음(0621612E+6)2019-11-16 (토) 05:28
그 시절에 그 영토로 그 체제가 가능하려나요?
#408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5:29
물론 스페인 제국 전성기의 부를 투자해서 미 대륙 대부분을 식민지화 했다고 가정할때의 경우입니다.
#409이름 없음(3162798E+5)2019-11-16 (토) 05:30
>>407 연방제 가야죠.
#410이름 없음(2895103E+6)2019-11-16 (토) 05:31
스페인은 신구교 전쟁에 빠지기엔 이슬람 정복당했던 역사로 종교를 더 찾게 되었으니..
#411이름 없음(0621612E+6)2019-11-16 (토) 05:31
네덜란드-벨기에 때문이라도 에스파냐가 신구교전쟁에서 빠지기엔 좀
#412이름 없음(4977964E+5)2019-11-16 (토) 05:59
사실 신구교라는 구도부터가 여러가지로 따질게 좀 있음
#413이름 없음(8790748E+6)2019-11-17 (일) 11:32
스페인본토는 유럽이 뒤집힌적이 한둘이 아니여서 상실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414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39
>>413 대신 신 대륙에서 천조국의 위엄을 보이겠지
#415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41
근데 투쿠만 등 아르헨 북서부는 잉카의 de jure 영역 아님?
#416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3:42
>>415 너무 아르헨 영토 떼 가면 걔들은 뭘로 국체 유지하라고
#417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3:43
>>415 아이마라는 잉카가 아닌데?
#418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44
>>416 이미 누에바 그라나다일로 페루의 순수성이 흔들렸으니, 아르헨 병합 가즈아?
#419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3:45
>>418 영국,프랑스 : 페루님?
#420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45
아르헨은 전에 부에노스 반란 사태도 그렇고 사사건건 페루에 반대하고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안보 위협도 제거할 겸
#421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46
>>419 서구의 아메리카 식민지를 공격하거나 독립지원 하지말라고만 하지 않았나.?
#422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47
>>417 원래 잉카 지배층은 티티카카호반에서 온 아이마라 계통이고, 이주한 지역의 루나시미어를 받아들인 것 뿐임.
#423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3:48
>>421 그러면 아르헨쪽에서 영불끌어들이겠지
#424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54
>>423 영불도 유럽일로 여유가 없고, 굳이 중립약속을 한 페루와 적대하기엔.
#425이름 없음(4600731E+5)2019-11-19 (화) 13:55
지금 페루 공화국 내부의 백인, 원주민, 지주, 지식인들간의 내부 통합도 안되는 마당에 거기서 추가로 그것도 거대한 땅덩어리인 아르헨티나 확장이라니.

국가분열 확정이지. 우리가 예전에 우루과이를 독립시키고 안먹은 이유이기도하고.

게다가 페루가 외부 확장 의욕을 보이는 순간 외부 국가와의 군사적 마찰을 지속적으로 고려해야하니 문민통제는 날라가버리고, 군비지출로 국고가 쪼들리게되고....
#426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3:57
>>424 브라질은 그렇게 생각해줄까?
#427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3:58
>>425 나는 아르헨티나의 계속된 불온한 행보가 불안해서.. 반약 할 가능성을 염두해둔거지.

만약 충셩을 지킨다면 님대로 하는게 최상이긴 함.
#428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3:58
지금생각해보니 스페인이 적대국이긴 한데 물리치면 멕시코라는 재생보스 완성되는거 아닌가?
#429이름 없음(4600731E+5)2019-11-19 (화) 13:58
이 내부의 박터지는 정치적 분열이 남아메리카 합중국이나 그랑 콜롬비아가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이기도하고.
#430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3:59
>>427 뭐가? 불온한데? 어차피 이미 제압한 상태라서 뭘 할 수 없는 상태일텐데?
#431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4:00
아무래도 아르헨티나는 나폴레옹 전쟁 끝나면 서유럽 열강과 밀약해서 라플라타강 수운을 마비시킬 것 같단 말이지.
#432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4:00
>>425 패권주의 행보 진행시 최소
13식민지와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아이티라는 상대어려운 세력 다부셔야함
#433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1
>>428 일단 걔네는 아구스틴부터 넘겨야겠지
#434이름 없음(1555981E+6)2019-11-19 (화) 14:01
줄일 순 없지만 지금 상태면 오히려 국토가 너무 넓다고 생각하는데...
#435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1
같은 큰 땅 먹어도 교역로로 바로 카리브로 나가는 아마존 강 쓸 수 있고 포르투갈 왕후 때문에 클레임 위협이 있는 브라질이면 모를까 굳이 위험감수하고 아르헨을 칠 이유가 읍음
#436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4:01
>>423 425수정
#437이름 없음(4600731E+5)2019-11-19 (화) 14:01
사실 이번에 프랑스군을 박살낸 시점에서 페루 육군은 남미 최강이라는게 드러나서 여길 먼저 선빵치려는 정신나간 국가는 남미에서는 더이상 없을거야.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신경쓰기에는 지들끼리 이미 박터지게 싸우는중이어서 말이지(....)
#438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2
애초에 따지고보면 왜 뜬금없이 영토확장드립을 친건지 모르겠다 전에 여기서 영토확장따윈 때려치우자고 하지 않았나?
#439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2
그리고 지금 남부는 마푸체와의 협상이 더 중요하지 아르헨은 나중 이야기임
#440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4:02
437>>남미에서지 신대륙이 아니라 더어려운길임..
#441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3
>>435 포르투갈 왕후?
#442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3
툭까놓고 말해서 영토확장하려면 최소 5년에서 최대 20년은 각 잡고 숨만 쉬고 있어야 시도 가능한데
#443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3
>>441 주앙의 마누라가 페르난도의 누이임
#444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4:04
>>438 영토확장보단 우루과이에 대한 아르헨티나의 이권 욕망과, 그 이권에 조금 금이 가게 했다고 대놓고 반발하는 아르헨이 믿기지 않아서.. 어차피 괴뢰정부 세워봤자 부에노스 민심에 따라서 움직일 거고. 그럼 믿지 못한다.
#445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4
>>443 으으.......... 그 인간 동생인거냐.........(눈짚)
#446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4
그리고 현실 역사에서 포르투갈 왕후는 자기 스페인 왕실 혈ㅇ통을 근거로 신대륙 식민지가 자기 소유라고 주장한 전적이 있다
#447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5
>>444 그렇다고 북서부 따먹자고 하는건 좀 그렇다
#448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4:05
>>437 유로파식 따지자면 군주특성에 불만도-10붙은 사기라서 과학장500% 겨우 버티는중임.. 그리고 신대륙 깡패는 북미랑 멕시코입니다.. 공격적으로 나가서미국 개입하면 판세 너무어려워짐
#449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5
>>446 그거 어디서 나온 이야기? 상당히 흥미로운데
#450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7
>>448 그것도 사실 좀 더 이후긴 하지만 지금은 군사력만으로는 페루가 우위임

그거 말고는 장기전에서 유리한 게 하나도 없는 게 문제지만(폭언)
#451이름 없음(2675545E+5)2019-11-19 (화) 14:07
원 역사에서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통수의 달인이고, 그들의 백인 우월주의로 페루에 대한 동맹이 확고한지 의심이 든다. 뒤에서 죽창 갈고 찌를 준비중 인 것 같아.
#452이름 없음(8323798E+6)2019-11-19 (화) 14:07
>>449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아메리카노라는 중남미 독립 운동을 다룬 책에서 봤어
#453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09
>>451 참치가 부이노스 아이레스야?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직 하나도 안나왔는데
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음인거마냥 이야기하는거냐?
#454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4:09
>>450 ㄴㄴ 미국이 저쪽손들면 신대륙코올 이라서 답없습니다.(심지어 열강 다 적대국-휴전이긴한데-)
공격적이지 않으려는 정부수장있어서(프롤로그 이번화내용) 코올없는거지
#455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10
>>452 아! 거기서 나온 이야기구나! 그런데 그게 사실이면 포르투갈 얘네들은 참............
#456이름 없음(4600731E+5)2019-11-19 (화) 14:11
일단 남아메리카 최초의 독립 도미노가 페루에서 시작되었고,

그 페루 독립의 가장 큰 기여자가 텐시를 비롯한 원주민들이어서,

지식인들이 원주민을 보는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해야함.

페루는 물론 아르헨티나도 포함해서.
#457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11
일단 그냥 이 이야기는 뇌절이란걸로 끝내자
#458이름 없음(3306231E+6)2019-11-19 (화) 14:12
페루는 무조건 '방어적'으로 나가야함.
막말로 참치들이 다른국가 공격적이라고 뇌피셜해도
현시점 외교판세서 나폴레옹기급 공격적인국가가 페루
#459이름 없음(560277E+58)2019-11-19 (화) 14:12
>>458 생각해보면 페루가 타국보고 공격적이라고 태클걸 자격은 없긴하다(쓴웃음)
#460이름 없음(1769253E+6)2019-11-19 (화) 16:36
그러고보니 전후 시신 수습하고 유공자 무덤 필요하지 않나..?
#461이름 없음(8719253E+6)2019-11-19 (화) 16:37
>>460 그러고보니 그게 있었지?
#462이름 없음(7631266E+6)2019-11-19 (화) 16:39
앵커 본판에 거는 거냐 여기다 거는 거냐
#463이름 없음(8719253E+6)2019-11-19 (화) 16:40
>>462 당연히 본편이겠지
#464이름 없음(8719253E+6)2019-11-19 (화) 16:43
일단 무난하게 생각하면 전몰자공원같은걸 만드는게 좋긴하겠지만 튜토리얼 경의 가호를 믿고
텐시와 약속했던걸 밀어보는것도 생각중 일단 어장주에게 좀더 물어보고나서 결정해야겠지만
#465이름 없음(7631266E+6)2019-11-19 (화) 16:45
그나저나 1부 1어장을 보니 메이킹 도중이라 그런지 꺠는 게 참 많네

해군을 있었냐고 표현하는 메구밍에서부터 오만한 텐시에 원주민을 햣하 할 생각밖에 없는 관료진...... 와아 꺤다(폭언)
#466이름 없음(0509164E+6)2019-11-19 (화) 16:47
아 근데 텐시하고 약속한 토지개혁 또는 투표권 보장이 슬슬 제한시간이 다 되었는데...
#467이름 없음(0509164E+6)2019-11-19 (화) 16:49
그리고 해군에게 약속한 전물자 공훈비도 슬슬 시간이고
이거는 해군쪽에서 제안해줄 것 같지만, 안할 가능성을 생각하면 우리가 하는 게 적당한가
#468이름 없음(0509164E+6)2019-11-19 (화) 16:52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헌법 개정인가...
슬슬 연방제인지, 공화제인지 정할 타이밍이 되었긴 한데...
한 번에 대체 몇 개의 일이 생긴 거지(골머리)
#469이름 없음(8719253E+6)2019-11-19 (화) 16:55
>>465 당신! 인지필터를 끄셧군요?(위이잉)
>>466 역시 그거부터 해야하나?
>>468 아! 그것도 있었다!
#470이름 없음(0509164E+6)2019-11-19 (화) 16:58
어느쪽이든 중요한 일이니까 문제네
특히 헌법 문제는 이후 메구밍의 이전 임기가 이전 정부의 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이면 시급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을 테고
#471이름 없음(8719253E+6)2019-11-19 (화) 16:59
그런데 잘못하면 토지개혁이 막히는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472이름 없음(8719253E+6)2019-11-19 (화) 17:00
일단 튜토리얼 경의 가호가 있으니까 헌번아니면 텐시와의 약속을 밀어붙이면 되나?
#473이름 없음(7631266E+6)2019-11-19 (화) 17:00
일단 원주민 토지 개혁 문제와 투표권 문제, 해군 등 군인이나 기타 전사자들을 위한 메모리얼 파크 건립과 사관학교 등은 앵커 먼저 해 놓고 남버지는 천천히 생각하자
#474이름 없음(4560397E+6)2019-11-19 (화) 22:24
흑흑 드디어 다시 나왔어!
#475이름 없음(4040373E+6)2019-11-19 (화) 23:00
그러고보니 헌법 제정과 의회 설립도 있음
#476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0:07
토지개혁
장점 : 전쟁에 승리한 지금이 최적기, 산업화로 나아가려면 일정정도 전통 권력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부상 등으로 은퇴한 은퇴병들에게 토지를 지급해서 애국심 고취가 가능하다
단점 : 토지 개혁의 범위를 잡기 힘들다, 현재 경제와 정치권력의 핵심을 가진 지주 계급의 반발이 심하다, 토지개혁을 한다고 원주민에게 토지를 분배가능할 것인가?
#477이름 없음(4203479E+6)2019-11-20 (수) 00:14
토지개혁
유상몰수를 하려고 보니 돈이 없고 무상몰수를 하면 개판나고
유상분배를 하려고 보니 원주민이 돈이 없고 무상분배를 하면 돈이 없고
답이없네!
#478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0:19
근데 토지개혁을 하려면 농토 개혁이든, 목초기 분배든, 혹은 광산 분배라도 일단 얘기를 꺼내서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어쨌든 토지 개혁의 의지가 계속해서 나왔고 전쟁에도 대승했고 텐시도 돌아왔다. 그렇다면 지주층도 이에 대해 어떤 종류의 대비는 하고 있을 테고 자기들이 주장하는 토지개혁안(그게 유상몰수 유상분배든 농토에 대한 한정적 분배든)이 있을 테니까 전면 반대를 뚫고 그들과 마야 가문이 원하는 토지개혁안을 꺼내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음
#479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0:23
그나마 현실적인 유상분배안
민간에는 유상으로 분배한다. 그리고 군복무를 마친 전역자에게는 퇴직금으로 국유지를 분배해준다.(현재 가장 현실적인 원주민 토지 분배 방안)
#480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00:27
그런데 문제가 국유지가 있던가? 토지 현황 조사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야?
#481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0:31
>>480 지금부터 만들어나가야지... 유상분배부터가 우선 유상으로 몰수해서 국유지로 만드는 게 그 시작이니까.
#482이름 없음(4203479E+6)2019-11-20 (수) 00:34
돈벌 거리를 찾아보는데 역시나 1차산업 말곤 뭐가 없지..?
포토시 은광이나 구아노가 크긴 한데 다 떨어지면 망했어요 되는거고
원역사에서 콜롬비아 커피 수출이 1830년대는 되야 제대로 시작하는데 옆동네 브라질이 커피 생산량으론 예나 지금이나 생산량 원탑이라 걸리고
산업화.....수공예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다행이고
.....이게 원 역사랑 비교하면 이_지 난이도라 이거지(착란)
#483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00:36
원역사에서야 일단 ... 독립이 몇년도더라.
#484이름 없음(5191192E+7)2019-11-20 (수) 00:52
참고로 유상몰수 유상분배도 그다지 현실적인 정책안은 아님.

왜냐하면 원주민 농노들에게는 그 토지를 살 재산권도, 이주할 이주권도 없으니까.

즉 유상몰수 유상분배로 극소수의 백인만의 부의 독점이 해결될 가능성은 없고, 또 농노 원주민들의 이주로 도시화와 산업화가 가속될 가능성도 없음.

지주들은 농지만이 아니라 광산도 갖고 있기 때문에 땅이 조금 갈려나가서 농노가 남아돈다해도 광산에다가 밀어넣으면 됨.

예시로 수리남은 노예해방을 한 뒤인데도, 중국 이주민 4만명을 광산노동에 지나치게 갈아넣어버려서 고작 8천명만 살아남았음.

농노들이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보호해주지 않으면 남는 농노들을 광산에 밀어넣어서 대학살이 일어남.........
#485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1:44
무상몰수 - 내전하잔 소리
유상몰수 - 반발은 상대적으로는 적겠지만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재원이 버텨줄까?

무상분배 - 재원 문제가 커진다
유상분배 - 재원은 어느 정도 괜찮아질 거고, 구매대금 회수 방식에 따라선 굉장히 좋을 수도 있겠다만... 행정력 다이죠부?

음 역시 뭘 해도 트러블이 빤히 보이는 이 초창기 국가 스멜
#486이름 없음(7631266E+6)2019-11-20 (수) 03:37
일단 개혁하기로 한 이상 예상되느 문제들은 아부리 털어가면서 문제 최소화 하는 수 밖에 읍다
#487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3:45
그렇지

문제는 문제를 어떤 식으로 최소화할거냐의 부분이지

입만 터는 걸로는 신뢰도 까먹다가 폭발나는 것밖에 기대할 게 없으니...
#488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3:55
음........ 일단 재산권과 이주권이 없다면............. 결국 헌법을 제정해야하는거 아니야?
#489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3:56
헌법으로 원주민의 권리를 명시하고 가능하다면 토자개혁도 헌법에 몀시하는것도 가능하지않을까 싶은데?
#490이름 없음(3663925E+6)2019-11-20 (수) 04:21
간단하게 생각하면
토지문제를 가장 최소한의 문제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유상몰수 무상분배 -> 이거 하려면 돈이 XX 많이 필요하다 -> 그러면 돈을 번다 -> ??? -> PROFIT!
이런데, 여기서 ???를 어떻게 채우느냐? 그것만 해결하면 잘 해결되지 않을라나?
#491이름 없음(5776707E+6)2019-11-20 (수) 04:22
일단 농노 해방령부터가 시급하다...
#492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4:28
한 방에 해결할 생각이 아니면 점진적 산업화를 목표로 산업 특화 도시 같은 걸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함.

지주나 원주민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위치에 아예 신도시 세우듯이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하고 어느정도 규모가 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인력을 빨아드리고 한번 도시로 유입된 인구는 시간이 지나면 도시민화 되서 지주나 원주민 영향력에서 알아서 벗어날테니까

제대로 성공하면 토지분배 정책 단계 자체를 뛰어넘을 수도 있고 적당히 성공해도 지주들의 영향력을 큰 반발없이 꺾을 수 있을 듯?
#493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4:30
반발이 없을리는 없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인 건 확실하지
#494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4:32
대놓고 토지분배합시다! 빼액보다는 우리 산업화 해보자 하면 지지하는 편도 있을테고 반대세력도 대놓고 반대할 명분은 없다고 생각함
#495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4:33
"그래서 인력충당 어쩔? 우리 인력 가져가게? 도랏맨?" 은 현재의 권력구조상 충분한 명분임.
#496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4:39
일단 초기 기술자들은 이제 유럽이랑 외교도 뚫렸으니 유럽+미국에서 모셔오고.... 그 이외에는 이민+협조적인 세력에게는 대가를 치루고 데려오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막장 신생국이라 제대로된 고급인력 없으니까 공업화 진짜 한다치면 사실상 땅 빼고는 전부 다 외부 수급해야하니까(진심)
#497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4:44
ㅇㅇ 협상을 해서 댓가를 주면서 인력을 사오는 거래는 초반&협조적인 세력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하겠지

다만 대놓고 반대 못한다 등은 너무 낙관적이라고 하고 싶었던 거임
#498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4:49
그 부분은 산업화를 이룩하여 강성대국을 이룩하자! 이런 식이면 반대지만

그냥 우리 군수품 정도는 자급자족해야 해야지 라던지

새로운 무역품으로 술 어때요 술! 잘 되면 수출 가능!

이런 식으로 말만 잘하면(진짜 의도를 숨기면) 될 거 같음
#499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4:50
아 그러고 보니까 생각난 건데
유럽에 유학간 인재들에게 페루로 오십시오, 페루는 그대들을 기다립니다. 하고 모집 광고 띄워보는 건 어때?
#500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4:50
의도의 문제가 아니라 세력 밸런스 같은 문제니까 그걸로는 힘들걸 ㄹㅇ
차라리 인력을 보내주면 그에 비례해서 수익을 나누겠다 같은 게 더 먹히지 않을까 싶음
#501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4:52
>>499
메인 정책으로 잡긴 좀 규모가 작아보이긴 하지만 곁들이로 하긴 괜찮아 보이는데
제안 ㄱㄱ
#502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4:53
그리고 유상몰수 유상분배는 그나마 성공적이었던 한국의 사례를 토대로 생각하면 돈을 현금으로 바로 내는 게 아니라 차후 유상분배한 토지의 소출 30%를 정부에 내는 식으로 천천히 갚아나가는 방도도 있음.
#503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4:53
ㅇㅇ 그게 위에서 말한 대금 회수 방식 이야기
#504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4:55
>>501 난 이미 코리엔테스 지방 복구로 올렸다, 누가 앵커해줘(박진)
#505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4:55
산업화한다면 수요 깡패면서도 당장 돈이 되고 큰 반발이 없을만한게

1.군수물자(자급자족은 언제나 옳다)
2.술(모두가 좋아함)
3.화학 비료(군수물자로 사용 가능)

1번이면 군부가 지지해줄 확률이 크나 외국에서 비협조적일 확률 크고
2번은 지식인들이 반발할 확률+술 만들어서 파는 지주가 있다면 반발
3번은 오히려 지주의 지지를 받을 수도....?
#506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4:56
근데 몇몇 앵커는 (돈이나 행정력이 비교적 적게 든다는 점에서) 각료 회의 안 거치고 추진해도 될 것 같기도...
#507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4:58
아 비료는 1840년대 개발이니 안되겠네(슬픔)
#508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5:47
어째다들 튜토리얼 경을 못믿는거 아니야? 튜토리얼경의 가호라면 엄청나게 어려운일을 손쉽기 통과시킬 수 있을거라구?
#509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5:49
튜토리얼 경의 가호를 믿고 헌법제정이나 토지개혁 가자 일단 토지개혁은 단계가 나뉘어져 있는 모양이지만
#510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5:49
튜토리얼 경은 어려운 계획을 쉽게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계획 작성을 쉽게 만들어주는 거 아님?
#511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5:52
>>510 아....... 그런 쪽이었던가? 그런데 튜토리얼경의 가호로 해결했던게 여러 개 있었던건 사실이잖아? 특히 의회라던가
#512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5:53
튜토리얼 경의 가호는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대안을 만드는 거지
그걸 하고 그 이후 후폭풍은 온전히 우리가 감당해야함
#513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5:56
>>512 그런데 가호를 받으면 왠만한 건수믄 어떻게든 통과될거라고 생각해서
#514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5:56
그리고 너무 자잘한거에 가호를 낭비하는건 좀 그래
#515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5:58
근데 헌법 제정이나 토지개혁 앵커가 없는 건 의외네
다들 하나쯤은 걸 거라고 생각했는데. 토지개혁은 정확히 무엇(농토인지 목초지인지 모든 토지인지)을 어떻게 배분할지 적을 필요가 있겠지만
#516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5:58
통과만 하면 끝나는 거면 그래도 되는데, 대부분의 일들은 통과만 되면 끝인 게 아니라는 거 잊지 말자
#517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05:58
토지개혁은 일단 정보조사가 선결일거고, 헌법은 의회의 몫이겠지 JK
#518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5:59
>>515 일단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아직은 안걸어놓은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배분문제는 굳이 안적어놓아도 되겠지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어장주는 경제학자가 아니잖아
#519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6:01
헌법은 의회가 알아서 제정한다치면 결국은 토지개혁인데........... 일단 1단계 토지조사부터 나올려나?
#520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6:05
토지조사를 통해서 토지실태를 작성하고 불법적인 토지를 환수한다던가도 가능하겠지
#521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6:09
일단 1단계가 엄청나게 중요하긴한데 일단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는거라서 좀 애매한 측면이 있단 말이지...........
#522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6:10
차라리 헌법제정을 통해 원주민의 권리를 명시하는게 오히려 나은 측면이 있을거 같고.............
#523이름 없음(0509164E+6)2019-11-20 (수) 06:15
헌법 제헌이 의회의 몫이라면 역설적으로 메구밍 의향대로 헌법이 작성되길 기대하기 어렵긴 함
#524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6:20
일단 혹시 모르니까 질문을 남겨보자
@헌법제정도 앵커에 넣을 수 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거기에 원주민의 권리와 토지개혁을 헌법에 멍시할 수 있나요?
#525이름 없음(8473145E+6)2019-11-20 (수) 09:29
그러고 보니 엽관제. 지금 시대라면 통용은 될 텐데 엽관제 해보쉴?
#526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30
>>525 그건 지금하고 있는거 아님?(폭언)
#527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36
화폐제정 마렵다(는 잠베이카 달러.... 어 당신 누구죠? 읍읍)
#528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38
화폐는 골드가 부족한 상태에서 함부로 시도하면 웰컴 투 짐바브웨(소근)
#529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38
일단 텐시하고 한 약속이 원주민 참정권 혹은 군인들에게 토지를 주는건데 그동안 온갖 사건사고때문에
벌써 여기까지 왔단말이지............... 어째 둘다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기분이다
#530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39
>>528 똑똑 문좀열어주세요 첩보부에서 왔습니다.
#531이름 없음(8473145E+6)2019-11-20 (수) 09:39
응. 그렇네.
지금 필요한 건 엽관제보다는 이후 토지개혁, 인구조사 등을 위해서 정치적이고 정파적인 업무를 탈정치화해서 수행해줄 순수 행정관료들인 듯
#532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39
>>530 으아악 아...아니야!(아무말)
#533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39
잠바브웨를 너무 사랑하는거 아니냐? 기왕이면 헝가리를 보자구!(헝가리의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며0
#534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40
>>531 그거 어디서 구해야.......... 아...... 교육부지!(해맑)
#535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41
지주들이랑 정면 돌파할게 아니면 새로운 친위세력을 키워야하는데 그건 돈이 듬. 근대 돈이 있으면 지주랑도 친하게 지낼 수 있지(웃음)
#536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41
>>529 문제는
원주민 참정권 : '군 제외 모든세력 반발'
영토 제공 : '지주 또는 성직세력 내전'이라서
그나마 참정권은 '원주민의 관료 또는 군 참여를 통한 제한적 참정권 부여'라면 가능할테지만요.
#537이름 없음(3345595E+6)2019-11-20 (수) 09:41
생각해보면 지금 시기가 시골로 갈수록 교회나 그런곳 재산이 지방 공동체 재산으로 간주되는 시기(방데 전쟁의 원인)기도 해서 개혁 잘못했다간 지방이 들고 일어날수도 있다 저번에 아템시절에 밑에 지식인들이 그렇게 날뛰면서 지방이 불안정해지고 경제도 막혔었던 만큼...
#538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42
참고로 모두가 기억해야할것
'지식인' 포함 '군'제외 모든세력은 원주민을 극혐합니다.(지식인은 백인의의무)
#539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44
최악의 경우는 원주민이랑 군대 지식인을 품으려다가 다시 혁명이라는 이름의 내전이 벌어질 위험이....

근대 그 원주민들도 어차피 참정권 주나 안주나 카우디요를 그렇게 좋아하는게 아닌게 문제 아닌가(웃음)
#540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45
>>536 공직참여를 조건으로한 참정권이라........... 일단 원주민이 공직에 무난히 참여할 수 있을지부터가 문지이긴하지만
상당히 괜찮은 안이긴하다 어차피 문제없는 정책따윈 없기도 하니까
#541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46
저시대의 인식
공통 : 원주민은 소독이다.
구교->신교 : 으윽 이단 냄새나요. 소독해야할듯
신교->구교 : 사탄숭배자는 사라져라.
페루? '깡패국가(진실)'이죠? (물론 전말을 아는 참치입장서는 사실과 다르다는걸 알지만)
#542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46
그런데 이렇게되면 결국은 참정권으로 가야하는건가?
#543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09:49
그나마 교회 일부가 원주민도 사람이다 쪽이란게 참...
#544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49
단기적으로 성과 보려는게 아니면 장기적인 방법으로는 원주민들의 인식 개선부터 하고 그 뒤에 혼혈 정책 같은 걸로 새로운 민족을 만드는 방법도 있긴람. 파라과이같은 나라에서는 장기적으러 혼혈 정책 펼쳐서 인구의 95%가 혼혈이라 사실상 민족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경우도 있으니까....
#545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50
>>540 저거 테클거는거면 텐시보고 전쟁하자는 거라서;;
'보통원주민 참정권'인경우 반대할 명분있긴한데 '공직 및 군대'에 '원주민참여'를 막거나, '공직 및 군대에 참여한 원주민의 참정권부여'는 '마야'여도 막기힘듬.
#546이름 없음(5191192E+7)2019-11-20 (수) 09:50
그 지식인이 원주민 혐오말인데 텐시의 존재로 원역사와는 변했다고 어장주님이 말하셨어
#547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09:51
텐시 배경 주사위가 진짜 큰 일 했다.
#548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52
>>545 어? 의외로 스무스하게 되는건가?
#549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54
>>546 저 세계관의 페루의 인식
공통 : 원주민은 빈민이다.
(대부분의 생각) : 빈민은 소독이다.
종교측은 동일.
외교측도 동일.
지식인->해군 : 혁명의 수호자.
지식인->육군 : 조국의 수호자
지식인->지주 : 수구꼴통
지식인->종교 : 갈릴레오로 요약가능.
전반적인세력->지식인 : 민폐덩어리들
#550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54
시대적으로 먹힐 방법으로는 프로파간다 같은 걸 국책으로 삼아서 원주민의 인식을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함.

구지 텐시 아니더라도 공화국을 위해 용맹히 싸웠던 원주민 병사와 백인병사 우정 이야기 같은 걸 영웅담같이 꾸며서(날조급)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걸 원주민과 백인 양 쪽에 계속 세뇌를 시키는 방법...

전제정권에서 자주 써먹는 방법으로 고전적이지만 의외로 잘 통함.

중요한건 메시지보다는 이야기 자체로도 재미가 있어야 하지만...
#551이름 없음(4528984E+6)2019-11-20 (수) 09:55
원역사에서 지식인들은 원주민이 독립에 안도와준다고 멋대로 기대하다가 멋대로 실망했지만, 여기서는 텐시와 아마라족이 페루와 아르헨 독립에 결정적 기여를 했잖음.

그래서 지식인들은 여러모로 원주민 인권과 시민 인정에 고민하고 있는중.

과격할수록 원주민 국민 인정에 더 열심이고
#552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55
>>550 제가 생각한것도 그쪽이긴한데 결국 '공직참여'를 통한 '원주민에대한 인식상승' 및 '실제 원주민의 영향력상승'방향이다보니.
#553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57
>>551 지식인은 원주민을 찬성합니다.
그런데 지식인이 할수있는게 뭐죠?(카이바 이놈!!!)
#554이름 없음(3345595E+6)2019-11-20 (수) 09:57
>>553 트롤하기요
#555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09:57
날조할거도 없이 내무군하고 원주민이 협력해서 어디 치지 않았던가?
#556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09:58
>>555 여기ㅓ 부이노스 아이레스가?
#557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09:58
>>555 날조보다 실제로 참여하고도 있고, 정보조작방향도 '사실'을 토대로 '과장'하는쪽이 낫죠.
블랙=흑인인거 보면 실제 페루는 다인종의 정부참여가 어느정도 진행되고있고요.
#558이름 없음(3345595E+6)2019-11-20 (수) 09:58
지식인들이 막 교회가 가지고 있던 시설 건드려서 국가경제 마비시켰었죠
#559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09:59
>>552 공직참여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 일어날 반발같은걸 무마시키려면 저런 프로파간다를 먼저 사전작업으로 해서 여론을 어느정도 형성 시키고 나서 하자는 뜻이에요.

원주민들이 세운 공이 있으니 군관련 일에 참여하면 참정권 줄거임!->걔들이 뭐했는데?!(진짜 잘 모름)

먼저 프로파간다로 구구절절 마음을 울리는 감동 스토리(날조) 퍼트림->원주민들이 세운 공이 있으니 ry)->흑흑 어쩔 수 없지

이런 순서의 차이 물론 100프로 먹힌다는 보장은 없지만 시간은 들어도 반발은 확실히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됨
#560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10:00
>>559 그런데.......... 프로파간다할 시간이 있긴한가?
#561이름 없음(8473145E+6)2019-11-20 (수) 10:01
그러면 원주민 관료 양성 계획을 만들어보는 건 어떰?
#562이름 없음(8719253E+6)2019-11-20 (수) 10:01
일단 빨리 약속을 지켜야하는데 말이지..............
#563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01
텐시 군대때문이라도 뭐했는지엔 별로 따질 사람은 없겠지만.
1부에서 마야가 딴 지주랑 원주민들 좀 정리하고 할때도 아마라족인가는 안 건드렸고
#564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01
>>559
블래 : 흑인
텐시 : 혼혈
실제 원주민계 참여해서 공세운거 많습니다. '이미 공을 세운것은 날조할필요없이 사실'단계임으로, 다음단계인 '공을 세운것이 사실인데 공직하는데 반대할이유 있으심?'쪽으로 가도되요.
#565이름 없음(8473145E+6)2019-11-20 (수) 10:02
어차피 인구의 반이상이 원주민이라면 행정을 위해서는 백인만이 아니라 원주민 관료 계층의 참가가 필요함.
공직 참여에 기회를 준다면 기왕에 관료의 문을 열어서 원주민 관료를 육성해보는 건 어떨까?
#566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03
일단 페루에서 손쉽게 건드릴수있는부분
각계층 공직참여를 통한 세력 균형 유도(실제 참여해서 공을 세운 기록 넘쳐남...)
고등교육(방향성에서 지주/지식인/종무 갈등있긴 할텐데 '고등교육 자체'를 반대할세력은 없음)
그리고 지식인놈들은 강제로 실무경험 쌓아줘야할거같음; 마속같은 카이바 진심;;
#567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04
토지&인구조사-인종할당제는 무리겠고 흠...
#568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04
날조라는 건 반 농담이긴 하지만 이를테면 이런 거임.

원주민들과 백인 병사가 함께 전쟁에서 도우며 싸웠다(사실)

오오 한때는 어쩌고 저쩌고 했던 원주민 전사 누구누구와 백인 분대장 누구누구는 처음엔 서로 죽고 못 살아 안달이었지만 어쩌고 저쩌고 그러다 서로를 인정하고 전우가 되어 싸우다 그만 백인 분대장 누구누구가 전투 중 안타깝게 사망하고 원주민 전사 누구누구는 전우에 죽음을 추모하여 원주민들만 인정하는 위대한 전사로 인정하면서도 그가 생전에 얘기하던 가톨릭식 장례식에도 참가하고 그를 계기로 현재는 개종하여 현재는 자랑스러운 야훼의 아들이 되었다

라는 식의 감동실화(날조) 같은 걸 들키지 않을 수준으로 여러가지 찍어내고 그 주인공(?) 같은 애들도 막 만들고 하자는 거임
#569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05
원주민문제는 '원주민문제가 아닌쪽에서 원주민들이 발언건을 얻어가는방향'이 사실 가장 좋습니다.
'대놓고 원주민문제'를 건드리면 반발할텐데, '공을세운녀석들 보상준다는게 뭐가문제?'방향으로 가면 지주측도 반발하기 힘들어서;
문제는 '토지'쪽은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전혀 감이안옴;;;
#570이름 없음(0569607E+6)2019-11-20 (수) 10:05
잡담판 랜딩!

지금까지 논의를 살짝 봤는 데... 공통적인 키워드는 '실무 관료 조직 육성' 같은데?
일단 당장은 행정력을 '어느 정도' 소모하는 정책을 해서 (너무 과도하면 제대로 시행이 안 될테니까 현재 능력을 시험하는 강도 정도로)
실무 관료들이 노하우 축적하게 하고, 장기적으론 교육부를 굴려야 할 것 같은 데.
#571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06
사람은 의외로 감성적인 존재라 저런 감동 스토리 같은거에 엄청 약함. 소련도 그렇게 소수민족들 조지고 인민은 그저 인민이다 같은 식으로 하다가 수틀리니까 인민의 영웅 만들고 소수민족들의 감동적인 분투! 이런 거를 뻥튀기해가면서 감성을 자극해서 병사들로 뽑아다 쓰고 그랬으니까 성공만 하면 효과는 확실함
#572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07
>>568
첩보부 가장급한거 각국 정세파악 및 외교쪽이라서 '다른방향으로 해결가능'한 부분은 첩보부(*전밀마)에 안넘기는게 나음.
#573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08
날조 이야기는 할 거면 대충 자료 모아서 지식인들 던져주면 알아서 잘 만들고 잘 퍼트릴거 같은데
#574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08
일단 잊지말아야할게
페루 첩보부 치트이긴한데 페루 외교평판-100이나 마찬가지라서;;.
#575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08
전통적으로 해외 프로파간다는 첩보부가 맡고 자국 프로파간다는 교육부나 언론이 맡는게 전통(농담)
#576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09
>>575
그 교육부가 망했습니다(눈물)
#577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09
>>576 앗... 아아아앗....
#578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15
현제 페루에서 제역할 해주는분야
육군 : 치트
첩보부 : 디버프로 임무제한 1개,but 확률100%가까운 치트.
종무부 : give*take없이 못다룸. 그렇지만 딱히 안건드리면 문제는 없음.
지주 : ' 다루기 어려움 그렇지만 딱히 안건드리면 문제는 없음.
외교부 : 페루 외교부는 굉장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페루 외교가 망했습니다만, 외교탓은 아닌듯.
적당히 괜찮은곳
해군 : 자기일을 못하지만, 뭔가를 바라는게 반대로 양심없는것. 적어도 '해군부는 제공받은 범위내'에서 슈퍼캐리중.
경제부 : 일단 받은만큼은 해주고있음. 다만 자체적으로 뭔가를 하기엔 장악력이 없어서...

망한곳.
교육부 : 텐시치트+전밀마치트중 하나를 깎아먹는급; 외교망한게 얘들탓.
내무군 : 교육부에 비하면 괜찮긴한데 제역할 못함.
#579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16
교육이 백년 대계인데(진심)
#580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19
교육분야가 조진거면 뭔가 초차원적인 치트가 없는 이상 관료 육성하려면 최하가 3년은 되야 뭔가 결과가 나올텐데

외부수급할만한 상황도 아니고 이제 막 독립한 식민지 국가니까 문맹률도 쩔테고
#581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23
그리고 교육은 급하게 건드리려면 망하는 분야란게 더 문제
#582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24
카이바아!!!! ㅂㄷㅂㄷㅂㄷㅂㄷ///
#583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25
지주 영향력이 어느정도임? 보이콧 당한다 치면?
#584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25
좋아 죠노우치파이어를 1000으로 노려야겠어.
#585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25
군대에서 글자도 가르치는게 나을지도(...)
#586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10:25
솔직히 교육이 조졌다기보단 지식인층에 대한 인식이 조졌지
#587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26
>>583
페루의 영토는 대부분 지주가 가지고있습니다.
왜냐면 나머지는 성당이 가지고있으니까요.
#588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27
할수 있다면 인구주택총조사지만 그러기엔 나라 능력이 모자라다(눈물)
#589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27
그 영토라는게 현재 개척된 영토 기준? 미개척지는 충분한 상황인가요?
#590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27
>>587
물론 도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만, 페루의 대부분은 도시가아니죠?
#591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28
>>589
미개척지라는 개념은 원주민은 소독이다라는 개념인데요;;
#592이름 없음(0412012E+6)2019-11-20 (수) 10:29
>>583 진짜 말도 안되는 무쌍을 찍어버린 텐시 아니면 나머지 다 합처야 지주랑 겨우 맞먹음.
#593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29
미개척지가 충분한 상황이면 코리안 둔전제 스타일로 의무징집한 군대를 둔전병+문맹퇴치+기술 습득 시키는 방식으로 일석삼조도 가능할 각인데
#594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29
>>592
??? 다합친다니요, 애당초에 대부분이 지주세력인데;;
#595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0
원주민에게 군대 오면 참정권을 줄게!하고 뽑아서 둔전병 느낌으로 굴리면서 필요한 건 창출하는 방법....
#596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31
당신이 보는 미개척지,, 주변 원주민의 터전일 수 있습니다. - 공익광고협의회(아무말)
#597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31
>>596 핫하 원주민은 소독이다!!
#598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31
>>593 페루는 그런 행정력이 없어요!
#599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32
>>597 텐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600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2
문제는 이걸 하면 국가가 원주민 데리고 우리도 아시엔다 만들거임 수준이라 지주가 응 니들이랑 안 놀아 보이콧 ㅅㄱ 하고 다 돌아설테니까 이게 감당이 되냐가 문제 지주 세력이 크면 내전이고 작아도 식량수급이 완전 끊기면 아사각이니까
#601이름 없음(3345595E+6)2019-11-20 (수) 10:32
그런 미개척지는 알아서 개척하고 있고 다른데는 정글이란 지옥 건드리는것 뿐이다.
#602이름 없음(0412012E+6)2019-11-20 (수) 10:32
둔전병도 근대 이전엔 행정력이 극에 달할때나 하는 묘기여...
#603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32
>>599
훗, 신대륙 야만인이 뭐 어쨋다는거죠? 어떻게생각하세요 전밀마씨?(읍읍 당신누구야?)
#604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33
사실 둔전병 지금하고 있네요 아시엔다로 말이죠!(해맑)
#605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4
그 아시엔다들이 알아서 개척하는 걸 나라가 군대로 빼았아서지주들의 성장동력을 깎고 자체적으로 식량 수급해서 지주를 말려 죽이자는 것이긴 한데 실제로 한국에서도 쓰려다가 응 6
25(외부세력에 의한 강제중단) 당한 방책
#606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35
페루는 '메구밍'과 '텐시', 그리고 '메구밍의 친척인 지주세력'이 굴리고있습니다(사실)
#607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5
진지하게 그냥 군대로 지주세력 밀어버리고 싶어지는 헬페루구만
#608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36
>>607
반대로 그나마 메구밍이 제1 지주세력일가라서 버티는겁니다;; 자기가문이 득세라서 넘어가주는거
#609이름 없음(0412012E+6)2019-11-20 (수) 10:36
>>606 원래는 텐시 빼고 둘이 굴리던가 하는데 텐시가 들어가서 삼각형이 된 것만으로도 희망적이야!
#610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6
아무리 잘 되도 페루 막부 정도말고는 답이 안 보이네

지주를 다이묘로 바꾸면 딱이구만!
#611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37
>>607 따지고보면 처음부터 지주세력과 타협을 했던게 있었으니 어쩔 수 없지
#612이름 없음(0412012E+6)2019-11-20 (수) 10:37
>>607 텐시라는 특이점 없으면 그 군대 대부분은 지주층 사병이라...
#613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7
메구밍 페루 천황
텐시 막부 쇼군
지주 다이묘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것?
#614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37
답은 분명히 있을건데 우리가 찾을수 있을지가 문제.
#615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10:39
>>613
아무데나 대충 끼워넣으려 하지 밀고 상황을 그 자체로서 이해해
#616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39
>>613
메구밍 = 마르크스이자 레닌이며 스탈린인 혁명 그자체입니다.
좀더 요약하면
제1왕세자(아버지가 마야 후계1순위였으니)의 사생아 혁명 그자체가 된 모양입니다만?라고해도됨.
#617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39
지주 세력을 어떻게든 꺾어야 답이 나오는데

꺾을려면 물리적 배제
산업화등으로 인한 자연도태
갑자기 미쳐서 자발적으로 토지를 다 토해냄

이 셋 말고는....

한국만 해도 뭔가 해서 토지분배가 된게 아니라 전쟁 나서 지주계급들 결국 북한에서 다 물리적으로 죽여서 사라진 거고....
#618이름 없음(1387466E+6)2019-11-20 (수) 10:41
메구밍대에 꼭 지주를 꺾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상업발전을 통한 '꺾을토대'만 만들어도
'사실상 목표 초과달성'입니다.
참치들이 욕심을 부리는거지
#619이름 없음(0412012E+6)2019-11-20 (수) 10:42
다른것에 비교해 끼워맞추려들면 어딘가는 펑크가 난다.

냉정히 말해 일본 막부가 여기보다는 중앙정부의 상대적 힘이 더 세기도 할거고.
#620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43
>>618 아............. 꺽을 토대인가............
#621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44
단기적으로 하려면 물리적 배제

장기적이면 산업화만 되면 지주가 자본가가 되던 몰락해서 해결이니까....

지주 문제를 당장 해결할게 아니면 원주민이랑 백인 기타 등등을 다 통합할 페루 민족 개념을 만들건지 대놓고 다민족 국가형태로 원주민을 품을건지도 결정해야 할 듯
#622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46
음........... 그렇다면......... 지금 현재 페루에게 필요한건 "민족"인건가?
#623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46
일단 민족을 만드는데 성공만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원동력이 될테니까
#624이름 없음(4950039E+6)2019-11-20 (수) 10:46
>>613 에도 막부는 산킨코타이도 있고, 무라구미들도 고루고루 조졌고, 평화가 지속되면서 무사들고 말라 죽고 웅번들 제외하면 재정난으로 말라 죽어가고 있었으니 오히려 막부가 중앙집권이 잘되어있을걸?
#625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47
궁극적으로는 그렇겠지.
#626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10:47
장기적으로 보면 민족의식 형성이 중요하지

문제는 1) 진짜로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안건이라는 것 2) 그렇기에 떡밥은 뻘리 깔아야 하는데 핵심적일 교육부의 상태가...???
#627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48
>>626 일단 유즈가 왔으니까 어느정도 괜찮아졌을거라 믿는다구!(행복회로)
#628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48
>>627 한 44번째 장관쯤 되면 말이지(먼산)
#629이름 없음(8045368E+6)2019-11-20 (수) 10:49
>>627
뚜껑만 바뀐다고 될 일이 아니잖슴
교육부 장관은 지식인 계층의 대변인이지 딱히 리더가 아니라는 거 잊지 말자구
#630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50
>>628-629 행복도가 부족하신 분들이네! 하루빨리 행복회로를 부설해줘여만!(박진)
#631이름 없음(4950039E+6)2019-11-20 (수) 10:50
>>627 유즈가 미국물 들어서 원주민 퍼지를 외칠 가능성.(아무말)
#632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51
>>631 행복회로 켜라!
#633이름 없음(0867614E+6)2019-11-20 (수) 10:51
극단적인 일을 안 내면서 제도의 기반을 닦은 뒤 임기 제대로 마치는게 목표
#634이름 없음(4950039E+6)2019-11-20 (수) 10:51
>>632 대신 히토미를 키죠.(위이잉)
#635이름 없음(7729443E+6)2019-11-20 (수) 10:52
대충 얘기 나오는 거+내 의견을 섞으면

단기적으로 필요한 것 : 관료 수급

중기적 목표 : 원주민의 수용 혹은 동화(면 초장기적 목표)

장기적 목표: 지주 뚝배기 깨기

대충 이 정도가 아닐런지?
#636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52
>>633 생각해보면 이 어장의 목표는 살아남는게 목적이긴하네
>>634 히토미 회로?(착란)
#637이름 없음(4950039E+6)2019-11-20 (수) 10:54
>>636 말나온김에 요즘 괜찮은 백합물 없습니까?(의식의 흐름)
#638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55
>>637 음.......... 일단 R-18짜리는 2개 알고 있긴한데.............(흐름타기)
#639이름 없음(4950039E+6)2019-11-20 (수) 10:56
>>639 오오오-!!
#640이름 없음(5592542E+6)2019-11-20 (수) 10:57
그런데 말하면 상어아가미에 걸리는거 좀 무섭다!
#641이름 없음(4950039E+6)2019-11-20 (수) 10:59
상어!
#642이름 없음(1454001E+6)2019-11-20 (수) 11:04
지주 뚜까리 날리고 개혁 유지하는건 >>300 참조
#643이름 없음(3366172E+6)2019-11-20 (수) 16:29
전몰자 추모 말인데, 국가 단위 추모식 본체는 계몽식으로 하되, 그와 별개로 조금 뒤의 날짜에 각 군에서 선택한 교회에서 추모미사를 보는 식으로 타협 안되나?
사전협의 잘 되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한데
#644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6:29
우편 시스템의 정비는 현대로 따지면 1대1로 보내는 퀵만 존재해는 시대에 택배를 도입한다는 거임.

대량의 물류(=편지)로 처리해서 지역단위로 집하해서 지정된 지역으로 갈 물류를 가능한 한 번에 모아 보내고 그 지역에서 개인에게 택배처럼 하나하나 찾아가서 하는 방식

국가에서 이걸로 이득을 보려는 목적이 아니기에 최대란 실제비용만 충당될 정도로만 돈을 거둠.

대신 저 퀵으로 먹고 살던 상인들 입장에서는 골목시장에 들어온 대기업 보듯이 난리칠게 뻔함.

그리고 저 최대한 효율적인 비용 처리를 하려면 전 지역의 인구가 조사가 되어야 효율적인 비용이 책정 가능해짐
#645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6:31
만국우편연합까진 아직 한참 남았나?
#646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6:32
1874년이니 한참 멀었...
#647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6:36
그러면 우정사업본부같은걸 설립해서 인증 절차를 거친 상인에게 우편 사업 권리를 부여하는건?
우편의 신뢰성을 국가가 보증해주는건 상인들한테도 이득일테니
#648이름 없음(3366172E+6)2019-11-20 (수) 16:36
군대 전용 우편을 따로 계약해서 배치처리 등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이거에 정부지원을 끼얹어서 "저렴한 우편" 자체를 군대 입대의 장점 중 하나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방법 아닐까? /눈뱅뱅
#649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6:39
어차피 기술은 발전할거고 행정체계도 시간이 지날수록 정밀해질테니 우편 비용은 갈수록 떨어지게 돼있지. 군인에게 정부지원을 해준다면 직접적인 예산 지원보다는 한달 or 1년에 n회 무료 같은 식으로 하면 좋을듯. 반값하고 공짜는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시간이 갈수록 예산 부담도 줄어들거고
#650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6:40
우편 제도 개선 목적이 지주에게 예속된 가난한 사람들의 정보 불균형 해소면 우편 제도를 바로 개선하는 것보다 좀 반발이 덜하고 비용 문제도 어느정도 덜 해질 만한 방법이 있음
#651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6:44
정보 불균형 해소도 목적이지만 장차적으론 우편 사업의 국영화도 목표로 잡는것도 좋을듯. 물론 절대 입밖으론 못꺼낼 목표지만
#652이름 없음(3366172E+6)2019-11-20 (수) 16:46
장기목표는 둘째치고, 단기목표는 내무군 공약 + 군대 복지 정도?
#653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6:47
우편은 일단 상인들이 하게 놔두고

국가에서 일종의 조보같은 걸 찍어내는 거임.

여기에 국가 여기저기 소식+프로파간다 내용 같은 걸 적고

지역별로 큰 마진이 안 남는 가격으로 뿌리는 거임.

그리고 지역마다 개인이 원하면 무차별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적절한 비용만 내면 부고라던지 결혼 소식 축하할만한 소식

누군가를 찾는다는 식의 내용을 실어주는 거임.

이런 식으로 국가에서 관용 신문 인프라를 깔아놓고

다른 지역에 사는 서민들끼리 중요한 내용 정도는 오고갈 만한

수준의 길을 열어두면서 인구 조사를 직접 안해도

저 신문 구독자들 늘어나는 거 보면 어느정도

우편 물류 수요량이 간접 조사가 됨

그리고 그 뒤에 저렇게 확보한 인프라 그대로에

우체국 시스템을 만들면

고정적으로 신문 배달+우편 배달이 되서

규모의 경제도 어느정도 적용되고

우편 시스템 수요도 직접적인 인구조사 없이 추산 가능할 듯.
#654이름 없음(7166316E+5)2019-11-20 (수) 16:48
차라리 우편사업을 공기업화해서 기존 사업자들을 흡수병합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국가가 51%주식 보유. 나머지는 기존 사업자들의 지분을 흡수하는 댓가로 주식으로 주고.
고용은 육해내무군 퇴직자를 우선해서 고용.
#655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6:51
공기업을 벌써 설립하는건 반발이 심할듯? 인증 제도로 시작해서 서서히 흡수해나가는게 좋을거같은데
#656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01
우편 사업 공기업화 자체가 힘들게 지금 시점에서는 우편 전문 상인이 있는게 아니라 상인들이 다른거 수송하면서 우편도 겸사겸사 같이 해주는 수준 일텐데
#657이름 없음(7166316E+5)2019-11-20 (수) 17:13
공기업이라고 했지만 현대적인 느낌이라기보다는...
동인도 회사 같은 느낌이랄까...다만 보다 정부 통제 하에 있겠지만 말야.
#658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15
그 공기업이 흡수할 사기업이 없음..

거진 도떼기 시장 상인들이 그냥 다른거 하는 김에 가져다 드림 ㅎㅎ 정도 수준이라 구입이던 빼았을 인프라나 영업망 자체가.... 없음......
#659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7:22
그럼 선택지는 두개지
1.사업성에 대한 인식이 미비한 지금 정부가 먹어치운다
2.상인들에게 수익성을 인지시켜서 전문 사업을 육성한다
#660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24
찾아보니 생각보다 양호한가? 흠
#661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42
일단 위키를 보니 확인되는 건

1. 멕시코에 1580년 경 스페인 본토와 부왕령 사이에 공적인 서신을 주고 받기 위한 우체국 설입

2.스페인제국은 1762년 우편함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 적용 범위는 멕시코부터 남미 전역

3.페루 지역의 경우 잉카 트레일이라 불리는 남미대륙의 서부 해안가의 잉카제국이 세워든 교통망을 이용해 편지를 주고 배달함.

4. 1766년까지는 우편을 민간에서 취급하다 부르봉 혁명 이후 식민정부가 국영화함

5.그 이후 혁명으로 빵!

6.대부분의 남미국가는 1840년도 부근 영국의 우표 시스템과 더불어 사실상 영국에게 우체국 시스템을 지배당하다 1900년 경이나 되서 독립한다.

위에가 대충 조사해서 찾아낸 결론
#662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46
>>661 혁명->개혁

저 독립하면서 빵! 터진거 보다 먼저 터졌는데

문제는 미주 지역의 스페인이 운용하던 메일 시스템의 헤드가 멕시코에 있었고 애초에 신경 안쓰고 방치해둔 세월이 있으니까

종합하자면 원래는 식민 정부에서 우체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혁명으로 아작나고 그 후로 머리통 날아감+방치 당한 우체국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직전 상태로 상당부분이 민간에게 넘어간 상태라고 봐야하나?
#663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49
>>661 부분에 영국 우체국 지배가 아니라 영국의 우편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했다인데 착각함. 대강 혁명으로 독립한 국가들도 우편 도입한 얘기이후로 별 얘기 없는 거보면 일단 혁명하면서 국영화된 우체국 시스템을 어느 정도 빠른 시일내에 복구한 걸로 생각되네여...
#664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7:53
결론

이미 남미에서 우체국 사업은 정부의 공기업이었고, 페루의 경우는 혁명 이후로 추스릴 여력이 없어서 어느정도 방치된 것이고 우편 배달 자체는 혁명정부가 식민정부를 계승한다고 간주하면 민간에서 정부의 사업을 침해하고 있었으니 상인들의 반발은 무시해도 된다!

면 참 편할텐데 왜 식민정부가 하던 걸 그대로 하려고 하냐면서 혁명적으로 생각하라면서 반발하면 또 할 말 없어지는게 문제...
#665이름 없음(2049369E+5)2019-11-20 (수) 17:59
뭐 경우에 따라선 상인들이 의와로 순순히 따라줄 가능성이 있긴하네
#666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8:03
일단 명분은 이 쪽에 있으니까 상인들의 반발은 원래 정부 권한인 걸 강조하고 원한다면 계속해도 된다 정도로 마무리 하고 비용 절감할 방법을....

일단 원래 쓰던 영업 인프라는 남아있다 치면 일단 저어기 위에 얘기나온 전몰자 추모를 명분으로

특정기간동안 한 사람당 1번 편지 무료!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죽은 친인척의 유족들에게 혹은 장병들에게 감사나 위로의 편지를 써봅시다! 그러면 기념물품을 드려요!(대충 작은 뱃지 같은 것)을 주면 어느정도 실제 발생할 수 있을 최대 수요에 근접한 물류량이 발생할 듯.

그 물류량을 토대로 실제 운송할 때 발생한 비용과 수요로 역산해서 우편 비용을 책정하면서 우체국 시스템을 정비하면 직접적인 인구 조사 없이도 어느정도 추산이 되지 않을까 싶음

아님 말고(무책임)
#667이름 없음(5289707E+5)2019-11-20 (수) 18:04
이건 기존 인프라가 얼마나 남았는지 본편에서 굴려보지 않으면 모르겠네...
#668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8:06
원래 흔히 생각하는 도로같은 인프라는 원래 막장인 지역이고 중요한건 그 우편을 배달하는 인적 재산이나 영업망 같은 게 중요할 듯? 막 말로 이 놈들이 신경 안 쓰는 사이에 배달관련 마차같은 걸 들거 탈주해서 자기들이 마음대로 우편 배달하는 상인이 되어있을 가능성도....
#669이름 없음(8195387E+6)2019-11-20 (수) 18:07
제가 우체부인거 아시죠 여러분?(아님) 같은 파워워드 같은 상황이 성립되서 혁명적으로 돈을 빼먹히고 있는 상황도 불가능이 아님(떨림)
#670이름 없음(7897089E+5)2019-11-20 (수) 22:47
지금 이 우체부 문제의 핵심은 가뜩이나 불만이 심했던 상인층의 돈벌이를 정부가 빼앗는다. 라는 형태라고 생각함. 특히 그 우표 관련으로 상인들이 본격적까지는 아니라도 소소하게 용돈벌이는 되었다면 아무것도 돕지 않으면서 이런 소소한 용돈벌이조차 허용해주지 않는 정부를 원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671이름 없음(3366172E+6)2019-11-20 (수) 22:57
그게 걱정되면 전면개혁이 아니라 군대 전용 서비스를 만든단 느낌으로 접근해도 될 듯

어차피 군대는 빈자들이 많은 곳이라 원래도 사용층 자체가 적었을 테니 파이 키우기란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을 듯
#672이름 없음(903444E+60)2019-11-20 (수) 23:01
>>671
그러니까 군인 전용 우편 시스템을 하나 더 추가?
#673이름 없음(7897089E+5)2019-11-20 (수) 23:02
흐음... 아 최초의 우표가 1840년에 나왔구나.
차라리 그렇다면 페루에서 30년은 빠르게 최초의 우표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건 어때?
#674이름 없음(903444E+60)2019-11-20 (수) 23:07
>>653
와! 한성순보! (아무말)
#675이름 없음(7897089E+5)2019-11-20 (수) 23:08
우표 시스템은 우편 요금을 냈다는 증명이니까 행정력이 높을 수록 좋지만, 이걸 민간 상인들에게 판매를 허용한다면 실제 행정력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거야.
아예 민간에게 위탁판매를 하는 방안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이건 선을 넘을 확률이 크네
#676이름 없음(7897089E+5)2019-11-20 (수) 23:19
흠. 시기만 좀 좋았어도
최초의 우표가 영국에서 시작되니까 영국이 시작하면 그걸 보고 따라하는 게 간편한데, 우리가 최초가 되어버리면 그만큼 많은 것들을 메구밍이 결정해줘야 하니까 메구밍의 경제 감각에 의지할 수밖에 없겠는 걸
#677이름 없음(7897089E+5)2019-11-20 (수) 23:26
일단 우편 사업의 정비는 분명 소소한 돈벌이를 하던 상인층에서 반대는 하겠지만, 실무 단계로 가면 막상 적극적 반대는 아닐 공산이 클 것 같아
왜냐면 우편요금이 비싼 건 상인들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물론 정보독점이라는 의미에서 확실히 불호할 세력은 있겠지만, 그만큼 우편이 편리해지고 빨라지면 정보 교류도 빨라지고 그만큼 인프라도 확충될 테고
대국적으로는 상인들에게도 이익이니까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이 높은가
#678이름 없음(4972455E+5)2019-11-20 (수) 23:33
그런 이익은 잘해야 소극적 찬성 정도밖에 못 이끌어내는 반면 용돈벌이 잘리는 상인들은 적극적 반대를 할 거니까 찬성 소리가 묻힐 겅산이 훨씬 커 보이는데
#679이름 없음(7897089E+5)2019-11-20 (수) 23:36
>>678 뭐 그렇겠지. 그래서 이대로 진행할시 예상되는 상인층의 반대 수준은 반대-소극적 반대. 인구조사까지 생각하면 적극적은 아니지만, 확실한 반대로 오겠지.
#680이름 없음(5187145E+5)2019-11-20 (수) 23:37
>>678 뭐 그렇겠지. 그래서 이대로 진행할시 예상되는 상인층의 반대 수준은 반대-소극적 반대. 인구조사까지 생각하면 적극적은 아니지만, 확실한 반대 의사는 표할 것 같음
#681이름 없음(5187145E+5)2019-11-20 (수) 23:37
크로노스 무엇
#682이름 없음(4972455E+5)2019-11-20 (수) 23:38
찬성소리가 묻힌다는 가정에 동의한다면 남는 목소리는 용돈벌이 잘리는 상인들의 적극 반대니까 전체 톤은 반대-적극잔대일 듯?
#683이름 없음(7866536E+5)2019-11-21 (목) 01:05
비용도 비용이니까 우편 공기업으로 주식발부해서 51%는 당국이 쥐고 나머지를 민간에 팔아재낀다던가? 아무리 구 식민지라고는 하지만 주식시장 정도는 열려있긴 하겠찌?
#684이름 없음(7866536E+5)2019-11-21 (목) 01:05
비용도 비용이니까 우편 공기업으로 주식발부해서 51%는 당국이 쥐고 나머지를 민간에 팔아재낀다던가? 아무리 구 식민지라고는 하지만 주식시장 정도는 열려있긴 하겠찌?
#685이름 없음(7866536E+5)2019-11-21 (목) 01:07
는 이미 위에 나왔었자나!
#686이름 없음(7866536E+5)2019-11-21 (목) 01:11
인구 통계 같은건 이미 말아먹은 행정. 중세 마인드로 교회에 손빌리면 카톨릭 인구만이라도 추산되지 않을까?
#687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1:12
차라리 보조금 지급 쪽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해
#688이름 없음(4972455E+5)2019-11-21 (목) 01:45
>>686
중세 마인드로 그렇게 하면 중세로 회귀하는 거지
#689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2:02
일단 토지조사는 텐시와의 약속이 있으니까 차라리 토지 조사를 당분간 넘기는 대가로 차라리 텐시와의 약속을 이행해주는 쪽이 좋을 것 같음.
지금 안하기로 한 이상, 토지조사와 토지개혁 사업은 그 속성을 생각할 때, 농업부에 의지하지 않고도 조사가능한 테스크포스가 충분히 양성되고 최대한 농업부와 지주들의 양보를 모을 자원을 모으고 또 모아서 한타 싸움을 걸어야 겨우 가능성이 보이고.
#690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2:05
딱 한 번밖에 쓸 수 없는 카드지만, 마야 입장에서는 토지 조사를 미루고 그동안 메구밍이 확실히 막아주는 대가로 확실히 생각해볼 가능성이 있음.
잘못하면 메구밍 임기 동안에는 토지조사를 막아줄 것을 요구해올 가능성도 있지만, 이건 들어주면 진짜 X되는 거고;;;
#691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3:09
이전 어장 정주행해본 소감
어장주가 참 많이 봐줬다 싶으면서도 동시에 다이스가 결정적인 타이밍에 잘 터져서 솔직히 살았다(특히 그라나다가)
#692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3:11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잘 풀어나가기 위한 참치들의 '노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
적어도 참치들은 진짜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실수는 안했음.
#693이름 없음(4972455E+5)2019-11-21 (목) 03:12
결정적 실수는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멘붕위기는 많았다 /진실
#694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3:18
>>693 솔직히 중간중간 참치들이 맨붕해서 파탄나기 직전을 여러번이나 오갔다(진실)
#695이름 없음(4972455E+5)2019-11-21 (목) 03:18
뭐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멘붕위기는 중요방향 정하는데 다수결로 내 의견이 밟혔는데 정작 나중에 뒷처리용 앵커를 만들 때는 나만 앵커를 올렸을 때 /먼산
#696이름 없음(8319459E+6)2019-11-21 (목) 03:43
아예 상인들을 우체국으로 고용한다는 방법도 있긴 하다.

아니면 저렴한 우체국 등은 정부가 맞고 상인들은 급하거나 빠르게 보내야 하는 물건을 수송하는 전문 배달 업체를 맡는 식으로 시장을 나눈다던가.

미국의 우편 방식이 뭐냐면 배송 차량 한대가 가득 찰만큼 최대한 물건들을 모으고 모으다가 한번에 차 한대에 몰아서 보내는건데,

이 방식으로 하는 이유가 미국 국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은 적은데 커버해야할 국토가 워낙 넓어서 그렇거든.

그래서 미국우정공사의 우편, 택배 시스템이 한세월이 걸리는건데, 페루도 국토가 워낙에 넓다보니 비슷하게 운용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 개개인에 집중해서 한지역에 신속하게 보내는걸 민간-상인이 맡고 페루가 일반시민용으로 맡으면 좋겠지.
#697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3:47
민간 우편이라. 괜찮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일종의 민영화 문제가 될 수 있단 말이지.
#698이름 없음(2049369E+5)2019-11-21 (목) 03:48
>>697 이 어장 시점에선 먼 이야기지만 일본이 아마 우정국을 민영화했었지?
#699이름 없음(4972455E+5)2019-11-21 (목) 03:58
어차피 한국도 우체국 따로 있고 다른 택배는 물론 퀵 같은 거도 따로 있는 거 생각하면 딱히 문제될 거리는 아님

다만 처음에 그렇게 명시를 하고 시작하는 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첫 스타트는 상인 희망자들 끼워서 군대 전용 편지 서비스로 시작하고 상인들끼리 시장확장 경쟁을 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700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4:00
아 그래
우표 시스템하고 결합시키면 될 것 같다.

어차피 지금 우편 시스템은 도로사정도 안 좋은데다 원주민 문제도 결부되는데다 당장 행정 인력도 부족하니까.
어차피 담당할 구역이 굉장히 넓으니까 지역을 여러개로 나눈 다음, 각 지역마다 정부 공인 상단들하고 계약, 기준을 정부가 통일하되 우편물이 생기면 정부하고 계약한 상단이 정부 공인이라는 보증이 붙은 지역우표를 붙이고, 이 지역우표를 일반하고 급행으로 나누는 게 어떨까?
그리고 군인이나 정부 공무원은 일정 횟수 정부가 대신 요금을 치루거나 아니면 굉장히 싸게 보내는 게 가능하게 해주는 거야. 군인들은 그 특성상 한번에 수가 굉장히 많고 일정하니까 충분히 사업성이 있을 테고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함으로써 하루에 보내지는 우편 물동량을 추산해서 각 지역의 인구를 대략적으로 추정하는 게 가능해진다.
#701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4:02
무엇보다 이건 상인 전체적으로 불만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이 사업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면 정부에 불만을 터뜨리기보다는 자기들끼리 경쟁을 할 테니까 정부 부담이 적어
#702이름 없음(4972455E+5)2019-11-21 (목) 04:03
아이디어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데, 지역별로 쪼갠다는 시점에서 사실상 헌법과 행정구역이 정해진 다음 그걸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 체제 같아서 1빠다로 쓰긴 좀 힘들어 보인다
#703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4:09
>>702 흠. 과연. 아직 의회로 헌법과 행정구역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지역을 나눠서 처리하기는 힘들겠구나. 개괄적인 의미의 지역은 존재하겠지만, 잘못하면 구 부왕령 시대의 영토가 그대로 고착화될 수 있는가
#704이름 없음(4972455E+5)2019-11-21 (목) 04:10
이런 지역적 문제는 미스매치 떠서 마찰 생기는 거 무섭잖
#705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4:12
이미 우체국이 국영화된지 30년이 넘은 시점에 혁명으로 붕괴되서 상인들이 와! 우편! 하면서 끼어든 느낌인데 과연 실상은 어떨지
#706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4:18
우표는 함부로 만들면 안되는게 우표가 생긴 이유가 요금이 들쭉날쭉 하니까 정가제를 도입하기 위해 생긴 요소인데 지금은 그 요금 자체가 말도 안 되게 비싸니까 그 비싼 요금 그대로 고착되버릴 확률이 큼.

그렇다고 일단 싸게 팔고 본다?=나중에 엄청난 적자로 돌아올 위험

비싸게 팔고 나중에 우편 요금을 내린다?=이미 판매된 우표의 차액을 환급해줘야함=무의미한 행정력 낭비가 엄청나게 발생할 수도 있음

어느정도 우체국 시스템을 정비해서 요금 견적이 제대로 나온 시점에서 도입해야 혁명적인 시스템이지 일단 도입하면 해결되는 만능 열쇠는 아니라고 생각됨
#707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4:38
가장 끔찍했을 때=6연속 펌블 터지던 날
으으으으으.........
#708이름 없음(6294992E+5)2019-11-21 (목) 04:38
>>707그게 어느어장이었지?
#709이름 없음(2386065E+5)2019-11-21 (목) 04:39
에브라임이나 카우디요였던가?
#710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4:46
카우디요, 스페인하고 캐스코하고 외교했을 때
으으으으으으......
#711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4:48
캐스코는 애초에 실무능력치가 거시기했으니 그리 충격적이진 않긴 했다 /아무말
#713이름 없음(1145198E+6)2019-11-21 (목) 07:46
그냥 추모식은 해당 사망자 가족이 원하는대로 종교적으로 할거면 종교적으로 지식인쪽 하고싶으면 지식인쪽으로 하면 안되나
#714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7:59
개별 장례야 그렇게 해도 될지 몰라도 국가 단위 추모식은 그러기에는 좀... 이란 거지
#715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03
국가 단위 장례식은 첫 장례식인 만큼, 페루의 정체성하고 연관된 일이니까. 향후 국가의 충성도를 위해서라도 페루만의 국장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음.

그 과정에서 교회 시절의 풍습이 일부 남아있거나, 원주민식의 문화를 섞느냐가 쟁점이 될 것 같음. 어쨌든 교육부에서 주관하며 각료들의 의견이 필요한 안건일까
#716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17
그러고 보니 아템이 오페라 98이었지
아템이 중심이 되어서 각개각층의 의견을 받아서 기존의 교회식이 아니라 페루공화국을 위한 전혀 새로운 형식의 전몰식과 추모식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

이건 페루의 해군, 육군, 내무군을 각기각층의 소속된 사람들이 아니라 다같은 페루인으로 만들기 위한 첫 발이 될 테니까.
#717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19
아마도 메구밍이 직접 이 추모식, 전몰식에 나와서 연설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 이번에는 그때하고 다르게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 아템이 메구밍을 위한 연설문을 작성해줄 시간이 있을 듯.
#718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8:21
그리고 그렇게 할 경우 교회를 달랠 방법이 필요해지지

공식 추모식과 별개로 합동추모미사 같은 걸 부탁해야 하나? 날짜를 조금 뒤로 해서?
#719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25
뭐 어쨌든 상당수의 신자들은 교회 소속이니까
이 부분은 종무부에서 요구할지, 요구한다면 무엇을 요구할지 모르니까 알기 어렵다. 나는 종무부 특성상 조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봐서
#720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27
아예 종무부가 당연히 자기들이 맡아야 하는 업무를 배제한 것에 불만을 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은가... 최대한의 타협안은 이 국장에서 교회식의 흔적을 남기던가, 아니면 종무부에 주교 파견을 요청하던가 정도
#721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8:28
애초에 종무부가 조용하더라도 개뜬금포로 카톨릭 신자 위주 세력이 어딘가에서 주우우욱창 할 수도 있는 노릇이라서 까다롭지
#722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44
아 그리고 아마 다음 턴 부터 가능할 것 같지만
슬슬 바르바리 해적 대비 문제로 해군 강화 찍는 게 좋을 듯
#723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8:46
이야, 한때는 야합과 뒷거래로 해결하거나 아니면 선택하기만 했어야 했는데, 어느새 슬슬 주장에 명분과 뒷받침 되는 근거를 제시하는 말싸움을 해야할 정도로 페루가 발전했나(감동)
#724에이레네 ◆x6eOv8/nQw(6125993E+6)2019-11-21 (목) 08:55
프로필 정리 낮에 하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6시로고
#725이름 없음(1525492E+5)2019-11-21 (목) 08:59
근데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카톨릭이 낫지,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더 싫어할 가능성도 있음. 백인들의 의식이니까.

카톨릭은 본인이 믿는 종교라기도 하는데, 지식인들의 그거는 순백인 문화지.
#726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00
>>724 어서오세요-!
#727에이레네 ◆x6eOv8/nQw(5989043E+5)2019-11-21 (목) 09:01
반가우우움-
이래저래 재미있는 논의 진행중이네요오-
#728이름 없음(2455213E+6)2019-11-21 (목) 09:02
>>723 진짜 장족의 발전이다.(감동2)
#729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9:02
어장주다! 어장주를 듀얼로 구속해라! /광기
#730이름 없음(8970254E+5)2019-11-21 (목) 09:03
>>727 위대한 령도자! 혁명적 폭렬의 카우디요 메구밍 동무의제 1대변인 에이레네 동무 반갑습니다(아무말)
#731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04
아 어장주님. 본편에서도 질문하긴 했지만, 아르헨 전 주지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732에이레네 ◆x6eOv8/nQw(5989043E+5)2019-11-21 (목) 09:05
하일 프리큐어(소곤)
#733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05
그리고 프로필 정리 뭘 하면 되나요?
그냥 작중에 나온 정보만 정리하면 된다면 참치들이 하거나 위키에 정리해놓을 생각인데
#734에이레네 ◆x6eOv8/nQw(5989043E+5)2019-11-21 (목) 09:05
그리고 주지사 양반은.... 미안해 주지사, >>731을 보기 전까지 까먹고 있었어
#735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06
>>732 프리큐어 당한 전 주지사에게 X(X)
#736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06
잊고 있었던 건가 히에에...
그럼 본편에서 운명을 굴리겠네요(먼산)
#737에이레네 ◆x6eOv8/nQw(5989043E+5)2019-11-21 (목) 09:07
>>733
작중 나온 정보들+a를 옛날 성배인생전쟁 느낌으로 가볍게 정리할 예정이었지요
사실 참치 분들이 정리해준다면 이 잉장주에게 큰 도움이 될 거에요오-
#738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9:08
그나저나 어장주님

1) 우편 개혁 문제에서 전면개혁이 아니라 군대용 우편 서비스를 따로 발족시키는 방향에 대한 상인층 등의 반응 예측이 어떻게 되나여?
2) 추모식 문제에서, 국가추모식은 지식인들 좋아하는 방향으로 하되 추후에 별도로 합동추모미사 같은 걸 올리는 방향은 성립 가능한가요?
#739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08
>>737 이해했습니다, 7시 연재 힘내주세요-
#740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11
아 그리고 질문있습니다.
현재 각 진영의 불만도는 협상 프리패스와 국가인정으로 거의 소멸되었다고 보면 되나요?
#741에이레네 ◆x6eOv8/nQw(5989043E+5)2019-11-21 (목) 09:13
>>738
1. 엄청 세게 반응하진 못할 겁니다. 그 정도라면. 명분 싸움이 안 되니까
2. 지식인들에게 매우 유리한 타협이로군요.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를 고려해보면.
#742에이레네 ◆x6eOv8/nQw(5989043E+5)2019-11-21 (목) 09:14
>>740
예스. 건국의 열기는 많은 것을 따사로이 녹여준 것입니다-
#743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9:14
오홍

답변 감사합니다
#744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16
>>741 과연. 지식인들에게 매우 유리한 방향의 타협이라면 필연적으로 불만을 제기해오거나 쌓일 세력이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그건
#745이름 없음(5289707E+5)2019-11-21 (목) 09:21
1.공인 우편 사업자 허가 제도
-전달 속도, 정확성, 수용량 등을 고려해 인증을 내줌, 단 인증받지 않은 상인의 우편 업무를 막지는 않음
-우편의 신뢰성을 국가가 보증하고 국민들에게 이를 홍보해서 우편 시장의 인지도를 높임

2.군대용 우편 서비스
-공인된 상인 중 일부와 국가가 계약을 체결해 군인, 혹은 그에 준하는 공무원에게 1달 or 1년에 n회 씩 무료 우편 서비스 제공
-군인들에게는 할인보다 무료가 더 좋은 느낌을 주고, 우편 수요의 표준화 가능
-상인에게는 규모가 크고 신뢰성 높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사업, 우편 사업의 수익성을 인지시켜 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 있음
-국가에게는 기술과 행정의 발전으로 시간이 갈수록 우편 비용은 감소할 것이므로 예산의 압박도 줄어들고, 최소한 군인과 그 가족들의 우편은 통계에 잡힘

3.우정사업본부
-1+2를 통해 시장을 키운 공인 우편 사업자들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기구. 1차적으로는 우편 체계를 통일해 상인들의 비용을 줄이기 위함을 명분으로 설립. 국가 주도의 해운동맹이나 항공동맹같은 형식
-2차적으로는 우편 사업자의 가입률을 최대한 높이고 우정사업본부의 권한을 키워 우편 사업의 국영화를 목표
#746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26
2번의 경우 지식인들이 반대할 가능성도 있겠다
지식인들이 우편 제도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길 원하는 이유가 우편 제도의 민주화를 위해서인데 공인만 가능하게 하는 것은 상당히 소극적이고 반민주적이긴 해.
다른 정책하고 혼합해도 되겠지만, 그 경우 상인층의 불만이 있을 테고
#747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28
궁극적으로 우표와 선불 지급으로 이행해야겠지만, 그를 위해서는 준비 단계를 밟을 필요가 있는가
앞으로를 생각하면 정책의 밑준비를 위한 정책, 명분 등등을 여럿 고려해야겠는 걸
#748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29
그리고 신문 사업 같은 것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나?

혁명인데 언로를 열어줘야지!

하다못해 막부 정치가 못 되게 이번에 국회에서는 무슨 무슨 법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뭐뭐가 통과됬다 같은 것만 지역 곧곧에 뿌려줘도 꽤나 혁명적이고 민주적인 게 아닐런지
#749이름 없음(2455213E+6)2019-11-21 (목) 09:30
군인&군인가족&국민개병제(아무말)
#750이름 없음(5009666E+5)2019-11-21 (목) 09:30
그건 지식인들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물론 신문이란 건 읽을 줄 아는 식자가 많고 그 식자들이 주변 비식자들에게 내용을 제대로 전파해 줘야 의미가 있을 거라는 거 생각하면 시기상조란 느낌도 좀 들고
#751이름 없음(4740939E+5)2019-11-21 (목) 09:31
아 그런데 우체국으로 국가 자체의 통신 및 수집 능력은 필요해.

투표함을 국가가 걷어야하니까
#752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31
...아 맞다. 혹시 계시면 이것도 묻고 싶은데
그라나다는 현재 페루의 통제 하에서 사실상 괴뢰 정권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쪽에서 들어오는 정보는 외교턴에 이벤트로 들어오나요? 아니면 따로 그라나다 현황 보고랑 다이스, 그리고 향후 그라나다 정책 입안 관련 메구밍의 의결안건이 존재하나요?
#753이름 없음(5289707E+5)2019-11-21 (목) 09:31
>>746 그 부분은 시간과 예산을 방패삼을수밖에...그래도 기존의 노베이스 상태보단 발전한 거고 정부가 거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제스처도 되니까
#754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33
근대 하나 궁금한게 스페인어 위키를 번역기의 힘으로 둘러보니까

이미 남미에서 1450년부터 국영 우체국이 있었고 1776년경에 국영화해서 이미 국영 우체국이 도입된지 30년이 지난 시점인데

원래 있던 우체국 인프라 망은 어찌된건가요?
#755이름 없음(2386065E+5)2019-11-21 (목) 09:33
농촌에 지식인들이 파고들어서 브나로드 운동이라도 벌이는거밖엔 >>750의 답이 없다
#756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34
>>753 아 그렇네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향후 정부가 무엇을 추구할지 미리 예고해서 슬쩍 떡밥을 흘려 대비하게 하는 식으로 불만도를 최소로 올릴 수 있긴 하겠다.
상당히 돌아가야하고, 때로는 이런 거 없이 충격을 각오하며 과감한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757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35
한글 전파 과정을 보면 오히려 역순으로 생각해야

실제 조선에서 조보를 베끼는 사업이 흥하니까 그 조보를 보기 위해서 읽어주는 서비스나 한글로 번역한 신문이 나오는 서비스가 등장했었음

오히려 국영신문이 퍼지면 그걸 보고 싶어서 글을 배우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 것
#758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36
>>757 문제는 그걸 왕실에서 알고서 야 조보 베끼지 마! 하고 전부 다 와장창 시켜버려서 반동당해 버린게 문제지만....
#759에이레네 ◆x6eOv8/nQw(2298936E+5)2019-11-21 (목) 09:37
1. 신문은 이미 존재하고 식자층(그러니까 지식인들이나 상인들)에게는 통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침밥을 먹으면서 신문을 읽을 수 있는 그런 계층... 이 매우 부족한 건 유감스러운 일이지만요.
2. 원 역사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반도전쟁으로 본국이 쑥밭이 된 상태에서 쿠테쿠테타가 부왕령 전역에서 연이어 일어난 결과 사실상 초토화되었고, 각국의 독립이 성립한 이후에는 영국이.....
#760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39
그 신문이 전부 민간 신문인가요 국영 신문인가요? 국영 신문이 없으면 만들 가치가 꽤 있을거 같은데
#761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39
우체국 시스템은 쿠데타로 완전 아작난 뒤에 민간 상인들이 알음알음 도떼기 시장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건가(떨림)
#762이름 없음(5289707E+5)2019-11-21 (목) 09:40
우편 인프라가 연속된 전쟁과 쿠데타로 초토화된 거라면 혼란을 빠르게 컷하고 정부를 세운 어장 시점에선 원역사만큼 파탄나진 않았나?
#763에이레네 ◆x6eOv8/nQw(2298936E+5)2019-11-21 (목) 09:42
>>760
식민지 정부에서, 그리고 현재 성립한 페루 공화국 정부의 "공식 발표 자료"같은 것은 있겠습니다만, 민간 신문이 주류일 수밖에 없는 게 이쪽 환경이지요-
더불어서 신문의 발달과 전파는 우편이랑도 같이 가는 상황이므로(소곤)

>>761
혁명 전쟁의 여파가 있으니 비슷한 상황으로 보는 게 맞겠지요
#764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42
보좌관 제도를 보고 느낀 것
지금 가장 시급한 것=경제부 보좌관
여차하면 경제부에 보좌관을 요청할 필요가 있을 듯
#765에이레네 ◆x6eOv8/nQw(2298936E+5)2019-11-21 (목) 09:42
일단 원 역사보다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역으로 그렇기에 조금 더 위험한 상황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건 제가 확정할 수 없으니 굴려봐야될 안건이로군요
#766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43
>>752 질문도 부탁드립니다-
#767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9:43
완전히 산산조각 안 나고 카르텔화가 된다거나?
#768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43
최악의 경우는 원래 물리적 인프라는 별 거 없었고 인적 인프라가 중요한건데 그 우체부들이 탈주해서 저어기 반발하고 계신 상인 층에 살포시 껴있을 확률이....
#769이름 없음(9142947E+5)2019-11-21 (목) 09:46
아니면 지역별로 지주들이 맛있게 노놔먹었다거나 /떨ㄹ림
#770에이레네 ◆x6eOv8/nQw(2298936E+5)2019-11-21 (목) 09:47
>>752
일단은 외교부 소관입니다. 따라서 그쪽 관련한 이야기도 외교부가 할 겁니다. 외교부 고문을 겸하고 있는 메어리에게도 들어올 거고요. 일해라 아카네(찰싹찰싹)
다만 이번 턴엔 별 일 없을 겁니다. 어장주 권한으로(소곤)
#771이름 없음(8195387E+6)2019-11-21 (목) 09:47
소련 무너지면서 있던 일 보면 킹능성이 충분하지 원래 지역별 설치한 우체국들이 조각조각 나뉘어서 카르텔 같은 걸 이루고 있을 킹능성....
#772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48
아무래도 우편 시스템은 이번에 다이스를 보고 어떻게 할지 확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운이 좋으면 그 시스템을 부활시키고 개수하는 식으로 해도 큰 불만이 없을지 몰라.
#773이름 없음(5187145E+5)2019-11-21 (목) 09:48
>>770 감사... 압도적 감사...!
#774이름 없음(5289707E+5)2019-11-21 (목) 09:49
이번턴에도 그라나다에 뭔 일이 터졌으면 다 때려치고 고립주의를 외쳤을거야...
#775이름 없음(2386065E+5)2019-11-21 (목) 09:50
그나저나 이 페루는 과연 몇어장까지 갈까
#776이름 없음(015819E+61)2019-11-21 (목) 10:01
아 그러고보니 전몰자 추모 장례 말인데요 원주민식으로 하거나 일부 요소만이라도 끼우는거 가능한가요?
#777이름 없음(2494399E+5)2019-11-21 (목) 13:59
중요한게 생각났네. 여기 페루 공용어는 스페인어겠지만... 원주민들한텐 스페인어가 얼마나 보급되어 있는거지 이거.
#778이름 없음(1790089E+5)2019-11-21 (목) 14:18
>>777 그러고보니 어느 언어로 교육할지도 따져야겠네
#779이름 없음(0680791E+6)2019-11-21 (목) 16:54
참여 참치 IQ를 100으로 가정하고 n명의 IQ를 모두 모아서 100n의 IQ로 대안을 찾아보자!
#780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6:55
>>778 현실적으로 공용어는 스페인어일수밖에 없다구 생각. 원주민 언어도 서로 달라서리. 교육을 얼마나 하느냐의 문제라구 생각해.
#782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6:56
1. 무력시위
2. 압박
3. 달래기

말고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783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6:57
메구밍이 인물이긴 인물이여 설마하니 어떻기든 무력사용을 자제할거라고 믿어줄거라곤 생각못했다
#784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6:58
>><82 일단 1번과 2는 제외 1번은 하면 효과는 있지만 신념이 패배해버리게고 2번은 마야가 좋아라하니까
#785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6:58
이번 의제에 대해선, 어차피 언젠가, 그러니까 토지개혁의 날 반드시 적으로 돌려야 할 애들인 지주들의 메구밍 호구취급은 참치들 기분이 나쁘다는거 외엔 진짜로 개이득 아녀?라구 생각해서 3.

지주들 뇌절은 텐시에 대한 공포로 억제가 되고, 메구밍 정치적 영향력도 그걸로 유지가 됨. 원주민 참정권 확대를 다른 정치적 자원 소모 없이 고작 말로 달래서 해결이 가능하면 선택 안할 이유가 없다구 생각.
#786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6:59
ㄴㄴ 셋 다 제외하고 생각하자

정 안 되면 셋 중 하나 골라야 하지만 새 옵션 생각할 땐 고려할 필요가 없지
#787이름 없음(0075473E+6)2019-11-21 (목) 16:59
굿캅 배드캅 전술은 어때? 빡쳐서 엎어버리려는건 어디까지나 텐시고 메구밍은 막는 역할
#788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0
>>785 글쎄.......... 믿고싶은 부분만 골라서 믿는애들한테 그런 능지를 바라기엔...........
#789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0
그걸 텐시한테 제안하는 게 과연 좋은 일일지 판단이 잘 안 서니
#790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0
쏘리
판단이 잘 안 서네 ㅠ
#791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00
뭐 이건 엄밀한 의미에서는 때가 되면 반드시 숙청을 할 거고, 그걸 위해 약한 척 가치부전을 하며 구밀복검을 품겠단 결심이니 가장 신념과 어긋나는 것일수도 있지만...

투표권은 말로 해결될 수 있어도 피 없이 토지개혁이 가능할거라구 생각하는건 너무 꽃밭인거니 어쩔 수 없겠지비...
#792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0
일단 확실한건 지주들에게 박힌 인상을 좀 고치긴해야한단거겠지
#793이름 없음(0075473E+6)2019-11-21 (목) 17:00
이도저도 안되면 최악의 경우에는 사임 협박이라는 카드가 있다고 생각하자
#794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0
아 시간적으로는 자야 하는데 이거 때문에 잠이 안 옴 ㅠㅠ
#795이름 없음(0075473E+6)2019-11-21 (목) 17:01
난 다행히 오전 강의가 휴강해서 좀더 버틸 수 있다ㅋㅋ
#796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1
>>791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다
#797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2
근데 어쨌든 기본적으론 진짜로 저 자리에 올라간 정치인이자 혁명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좋다고 봄
#798이름 없음(0680791E+6)2019-11-21 (목) 17:02
교회를 어떻게 이용할 방법이 없을까?
#799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02
>>788 원주민 선거권 확대까지 달래기로 해결 가능하단 건 어지간한 문제는 계속 정권 끌어갈수는 있단 말이고, 냉혹하게 말하자면 해야 할 일도 못 막으면서 뇌절로 어그로만 끄는 건 숙청에 필요한 명분을 지들이 알아서 쌓아줄 뿐이니깐.
#800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3
일단 아이러니한 이야기지만 중요한건 지주들은 메구밍을 믿고있단 사실이지
#801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3
숙청은 일단 제외로 하고 논하자

적당히 숙청으로 일을 처리할 거였으면 야마다 손목모터 사건 때 질렀지
#802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04
>>798 크리가 떠서 과라니 예수회, 이달고 신부, 모랄레스 신부 급 인재들이 튀어나오는 행운이 없다면 여기 교회는 걍 지주 2중대로 생각하는게 편함.
#803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4
>>799 뭐 참치말대로 구밀복검하는셈 치고 달랜다쳐도.......... 군대가 과연 계속 참아줄 수 있을까?
#804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5
따지고보면 이거 군대도 호구튀급당한거잖아?
#805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05
>>800 그것도 중요. 그래서 난 3. 냉혹하게 봐도, 관대하게 봐도 말로 해결될 때는 말로 하면 좋다고 본다.
#806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6
솔직히 말해서 군대가 계속해서 무력사용을 하지않는건 메구밍을 신뢰할만한 대상으로 보고있기때문이지
메구밍 그 자체를 신뢰하는건 아니지않나?
#807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07
>>804 달랜다는 전제가 '나 메구밍은 느그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군부가 참겄냐 그러니 나와 너흴 위해 여기서는 군부 애들한테 양보좀 하자구!'니까 군부 불만은 그리 안 쌓여.
#808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7
과연 군대가 지주들에게 호구 취급당하는 사람을 계속 믿어줄까?
#809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7
정확히는 육군은 메구밍을 믿지 않지만, 메구밍을 믿는 텐시를 믿으니까 참고 있는 것
#810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7
>>809 그러면 더 심각한게 이거 텐시도 모욕당한거 아니냐?
#811이름 없음(0680791E+6)2019-11-21 (목) 17:08
군대가 참는 이유는 텐시가 참아서고, 텐시가 참는 이유는 메구밍 신념과 밀약이고
#812이름 없음(0075473E+6)2019-11-21 (목) 17:08
그러고보니 텐시 호감도가 어떻지? 그라나다 카우디요 사건때 믿어준 후로 바뀐적 있던가?
#813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08
텐시가 메구밍한테 실망하거나, 텐시가 자기 부하들 목줄을 놓치는 일이 생기면 그 순간이 대폭발이지
#814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8
>>807 블랙의 반응을 보면 영..........
#815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8
>>812 일단 8에서 9정도 됐던걸로 기억람
#816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09
일단 원주민 군복무자 투표권 확대는 확정적이고, 그에 대한 반대를 어떻게 남어서냐의 문제임. 그 난이도도 무지 쉬워. 무력시위냐, 정치적 압박이냐, 무려 '말로 달랜다'냐.

난 몇번이나 말했지만 솔직히 이정도 문제가 말로 달래서 해결되는데 말로 안 달랠 이유가 없다구 생각함.
#817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09
일단 텐시가 메구밍을 믿는 이유중 하나가 확고한 주관이란걸 생각하자
#818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10
그리고 지주 세력 물리제거를 내가 찬성하지 않는 이유는 메구밍의 신념도 있지만, 그렇게 되었을 경우 대안세력을 키워서 다시 군부랑 밸런스를 잡을 때까지 군부가 참아줄 거라고 전혀 기대가 안 되기 때문임.
#819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0
애초에 지주를 숙청한다쳐도 농지경영은 어떻게 할거냐?
#820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11
지주들이 호구취급을 한들 자기들을 위해 투표권 확장을 얻어낸 메구밍을 군이 꺼려하게 될 이유는 없음. 실패하면 떨어지는거지, 성공했는데 과정까지 일일히 따질 이유가 어딨음. 그 과정도 국가의 단합을 위해 대화로 해결하는 명분도 깔끔한 행동인디.
#821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2
>>820 때론 결과보단 과정에 태클거는경우가 있다
#822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13
뭔가 착각하는 거 같은데, 군은 지금 메구밍을 되게 깔보고 있음. 대통령 자리는 메구밍이 아니라 텐시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당연하지만 군바리스럽게 강경한 걸 좋아함.

과정을 안 따질 리가.
#823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3
애초에 자기를 호구취급하는 대상에게 달랜다는 말도 말이 달래는거지 그냥 엎드러서 비는거잖아?
#824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4
애초에 왜 호구취급당하면서까지 선거권을 얻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
#825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15
숙청에 대해선, 다 죽이는게 곤란하기 때문에 그 이전까진 공포를 최대한 아껴야 한다는 말이었음. 어쨌든 토지개혁도 최소한만 죽이고 일시적 공포로 복종시켜서 실행한 후에 구지주들 재기시키는게 젤 무난한 방식이구.
#826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5
그리고 지금 막 생각난건데 달랜다를 선택지를 골라도 그쪽이 순순히 달래질지는 미지수다
#82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7:16
혁명가가 신념을 버리면 독재자가 되는 것. 이것은 역사가 증명

여태까지 역사중 독재자가 안된 혁명가는

체 게바라 한 명 뿐임
#828이름 없음(9925892E+5)2019-11-21 (목) 17:16
>>824 중재해주는 메구밍이 호구취급받는거지 군복무 수행하는 원주민 시민들은 감히 그 취급 못 받는다고 지주들조차도 메구밍이 달래면 듣는다는건데 나쁜 일일 리가.
#829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7
대화라는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때만 성립하는거지 호구취급당하면서 대화를 하는건 그냥 구걸이지
#830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8
>>828 메구밍믿고 더 날뛸 가능성도 높을거 같은데?
#831이름 없음(639617E+63)2019-11-21 (목) 17:18
됐고, 난 4번이나 고민할래
안 그래도 아까운 깨어있는 시간을 평행선 논의에 소모할 생각은 없어
#832이름 없음(2066404E+5)2019-11-21 (목) 17:19
>>831 그게 차라리 낫겠네
#833이름 없음(4471501E+6)2019-11-21 (목) 17:29
솔직히 이번의 경우에는 사임 같은 '니들이 이딴 식으로 나오면 더 이상 중재 못 해준다?'라는 식의 메세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봄

지금 이대로 가면 죽도 밥도 안 돼
#834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17:46
그러고 보니 어장주가 꽤 가능성있는 게 있다고 했잖아. 그게 뭐였을까?
#835이름 없음(8578577E+6)2019-11-21 (목) 18:42
일단 제도 문제 빼고 보면 메구밍이 일단 설정 상 전 스페인 식민지의 여론을 뒤흔들 정도의 필력이 있으니까 페더럴리스트 페이퍼 같은 여론전을 벌이는 것은???
#836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18:45
흠... 솔직히 말해서 이 문제는 어장주의 함정이라고 생각해
#83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27
지주들이 걱정하는 건 참정권이 확대된다->자신들의 기득권이 침해될 우려가 크다 이건데

고려해본 방법으로는 참정권이 확대되서 하다못해 온 국민이 다 투표에 참여해도 기득권이 유지될만한 방식으로 피선거권자를 제한하는 방법

일종의 공천권에 대한 권리를 줘버리는 방법이....

일단 상원과 하원으로 나누고

상원은 현재 메구밍 포함 장관들을 상원의원으로 만든다. 대충 숫자가 10명쯔음 되니까 뭐 10인위원회라던지 그런 느낌으로

이 상원 위원회의 권한으로 상원의원 1명당 자신을 보좌할 하원 의원 1명을 투표없이 직권으로 선출 가능하게 하고 인당 3~5명 정도(숫자는 적절히 전체 하원 의원 수에 맞춰서) 직권으로 공천 통과 권한을 주는 것.

지금 전체 국회의원이라던지 이런 거 수는 안나왔지만 대충 페루 부왕령 시절에 근거한 숫자로 있을거라 생각되고(아니면 아예 없거나) 어차피 숫자도 그 근처로 맞출테지만 그건 의견 쓰는 본인이 모르니까 그냥 임의로 100명정도로 잡으면

저런 방식으로 두면 전체 하원의원 100명중 10명은 상원의원의 직권으로 투표없이 뽑히고(대놓고 자신의 정치적 후계자 뽑을 권리)

하원의원이 되겠다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인 90+@의 숫자는 참정권 조건을 맞추고 나서도

그리고 피선거권 조항에 투표권을 일정 횟수를 행사한 기록이 있어야함(=자연적으로 걸리는 나이 제한+평소 정치에 불성실하게 참여한 사람이 갑자기 껴드는 것을 막는 장벽)

슈퍼스타K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마냥 상원의원의 재가를 받아야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임.

이런 구조로 하면 일단 상원의원의 세력이 아니면 어차피 선거에 나오지도 못 함=기존 지주 출신 장관들의 영향력이 유지되거나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커짐

통과 과정은 각 상원의원마다 있는 슈퍼패스권 3장을 쓰면 다른 상원의원 의견 상관없이 피선거권 획득

그 외는 일종의 서류 심사를 간략하게 보고 공천 심사의원 참가자의 30%가 찬성하면 통과하는 식으로 간략하게

어차피 10명쯤 뭉치면 파벌은 왠만하면 3등분 나게 되있고 과반수같은 널널한 조건이면 최악의 경우 서로 니네 파벌은 안 됨 ㅅㄱ 하면서 파행이 발생할 우려가 큼

이런 식으로 하면 상원의원=현재 장관직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본인의 영향력(지주놈들 입장)

이렇게 상원과 하원을 나눠서 뽑고

상원 의원의 권리 = 법안 발의, 법안 통과, 하원으로 검토

하원 의원의 권리 = 법안 발의, 법안 표결, 상원으로 제출!

이렇게 나눠버리는 것임. 이러면 아니 지금이랑 다를게 없지 않음? 오히려 번거로워 지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목적이니까 그런 방식인 것. 상원에서 법안 가결을 할 때 동일 표수가 나오면 대통령의 표가 찍은 곳이 이기게 만들어 두고

대신 하원 의원에서 발의 되서 표결 거치고 상원에 제출된 법은

법안 발의자(혹은 상원에서 넘겨 받은 검토자)가 상원에 참석해서 법의 취지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 발의자를 포함(중요)해서 표결을 붙이는 것.

이러면 원래는 5:5라 상원에서 통과가 안될만한 법도 하원으로 내려서 일단은 국민의 민의로 뽑은 국민의 실질적인 대표인 하원 의원들(이라고 쓰고 사실은 상원 의원의 정치적 세력)의 뜻이

대표성을 가지고 다시 상원으로 올라오게 되는 것임. 그 법안에 일종의 국민의 민의가 담긴다는 상징성을 얻을 수 있게 됨. 그리고 그 한 표 차이로 뒤집어지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고

그런 가능성이 생긴다면 상원 의원들도 하원 의원쪽에 자기 세력을 심기 위해서 노력할 것임.

잘 풀리면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자리 잡고 잘 안 풀려도 어차피 혁명이 외치는 민주주의의 시늉은 낼 수 있게 됨.

추가로 상원의원의 선발 방법은 일단 기존 멤버들을 유지하고 1임기를 5년 정도로 잡으면

기본적으로 10~20년 정도는 국가 정치 상황이 아직 미숙하니까 명망있는 인사들이 대리한다는 느낌으로 유지하자 하고(기득권 보장)

그 이후로 상원 의원의 선출 방법은

1.일정 횟수 이상 하원 의원으로 재선을 해야함(상원의원의 정치적 후계자들이 제일 유리함. 투표 없이 선발되니까)

2.법안 발의를 일정 횟수한 하원 의원(이 규정이 있으면 상원의원이 은퇴를 고려할 때쯤 되면 자신의 정치적 후계자인 하원의원에게 일부러 법안을 겁나게 넘겨서 조건을 맞추려 할 것임)

3.하원에서 과반수 이상 상원의원 출마를 지지 받음

4.후보자가 1인일 경우 1,2의 조건을 충족한 후보가 상원의원의 3할 이상의 지지를 얻는다. 2인 이상일 경우 상원 의원들의 다수결로 결정.

이런 식으로 해서 현재 기득권인 상원 의원이 죽거나 은퇴하는 경우에도 후임을 꽂아넣을 수 있게 대놓고 독소조항(메구밍)이면서 열정적으로 정치 활동에 전념할 동기 요소를 넣으면 어떻게 안될까 싶은데

요약 :

1.상원(=기득권)과 하원으로 나누고 기존 장관진은 상원으로 하원은 국민 투표 대상으로 한다.

2.참정권을 설사 온 국민 대상으로 즉시 확대 되더라도 상원의원들에게 하원의원의 입후보를 입맛대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줘서 기득권을 유지시켜준다.

3.2로 인해 사실상 참정권을 줘도 그 선택지는 여전히 기득권에게 있어서 기득권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게 되는 요식행위가 되게 한다.

4.상원 의원은 하원 의원과 기존 상원의원의 투표로 뽑고 평소에 성실히 법안 발의등을 해야 입후보가 가능하게 한다(=일단 국회가 생기면 자기들의 역겨운 이득권 챙기기 법안이던 뭐던 열정적으로 국회활동을 할 동기요소 부여)

5.동일 표수가 나올 경우에만 한하여 대통령의 표가 있는 선택지가 승리한다. 대신 하원을 통해 올라온 법안의 경우 법안 발의자(혹은 검토책임자)인 하원 의원도 표결에 참여하여 기권자가 없으면 동표가 나올 수 없게 된다.

한 마디로 기득권에게 니들이 실수만 안하면 홈그라운드에게 엄청 유리한 조건으로 대대손손 물려먹을 수 있게 할테니 요식행위는 혁명 정신에 맞게 갖춰서 가자는 것.

어차피 토지개혁은 결사반대할 놈들이고 이 정도로 세밀하게 혁명정신에 아슬아슬하게 부합되는 형태로 최대한 기득권 유지할 수 있는 형태로 타협해줬는데 거부한다?

그 정도면 논리적으로 해결할 상대가 아니니까 감성적으로 뭔가 크리티컬하게 어필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뭘 말 해도 안된다고 생각됨
#838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31
>>837 에서 4.후보자가 1인일 경우 1,2의 조건을 충족한 후보가 상원의원의 3할 이상의 지지를 얻는다. 2인 이상일 경우 상원 의원들의 다수결로 결정. 이 부분에 1,2,3 으로 정정
#839이름 없음(0075473E+6)2019-11-21 (목) 19:32
이건 지식인들이 엎어버리려고 할수도 있겠는데...
#840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34
지식인들은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 쭈그렁 상태고 발광하는게 지주들인데 일단 지식인들은 일단 투표로 뽑는 참정권 문제랑 투표로 하는 방법은 해결 해야 하지 않냐고 어필해야지....
#841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35
지금도 저 하원 부분 빼면 상원 투표는 현상 유지고 민의따위는 반영이 0인 상황인데 저 방식은 되면 민의라는 이름으로 1표 정도는 생기는 거니까.... 과격하게 다 때려죽이면서 갈 게 아니면 저정도가 혁명정신을 배반하지 않는 아슬아슬한 선인 타협이라 생각함
#84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37
>>836에서 상원부분이라 말한게 사실상 현재 내각 상태니까 일단 저게 되면 민주적인 투표로 국민들이 뽑은 민의의대표자(웃음)가 생기고 그 의견이 정치에 반영되는거니까 혁명적인 방향으로 가는 건 맞는 상황이니까
#843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39
기득권을 위한 장벽이라고 설치한 몇몇 요소는 일단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정치권력을 쥘 수 있는게 말이 안되니까 막는거다! 라고 주장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런 부분으로 작용 할 방안이라고 생각함.

독소조항이지만 완벽한 독소조항은 아닌 수준?
#84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43
>>837은 어차피 현 시점에서 내 개인 의견이니까 반영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된다고 치면 저건 저 시스템+참정권으로 묶어서 표결을 올린 뒤에

지주 계층과 지식인 계층에게 각각 저기서 기득권 보장되는 부분과 혁명적인 부분을 따로 어필하고 어느정도 수정 요구 받은 부분 있으면 그걸 뒤에서 조율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될 듯

까놓고 저건 그냥 지주놈들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민주주의를 시행하기 위한 엄청나게 타협한거라 극단주의자인 지식인들은 경악을 할 요소가 많긴 함.

근대 현실은 저 경악할만한 미개한 시스템+선거법조차도 없으니까 그게 더 헬인 것
#845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46
까놓고 지금 페루는 막부에서 쇼군이 다이묘, 종교지도자, 상인 대표 모아놓고 회의하는 거에 가깝지

혁명정신(메구밍 일파만)이나 민의의 반영 따위는 거의~ 안되고 있는 상황이니까

다이묘들의 음습한 반대때문에(웃음)
#846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48
>>837에 추가로 지주 계층이 반대하면 선거 나가려면 거액에 가까운 공화국을 위한 특별세(당선되면 일정 액수 돌려줌)같은 거 정도나 평소 일정 이상 재산세 낸 기록(평소 공화국을 위해한 헌신 증명)등을 요구 같은 걸 붙이면 될 듯....

먼저 내는 초안부터 걸 필요는 없을 거 같고 반발이 심하면 이면협상 같은거로 추가하는 걸로다가....
#84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49
새벽에 자려다가 잠 안 와서 뒤척거리다 삘 받아서 와서 장문의 글을 혼자 막 적었는데 부끄러우니까 이만 도주하겠음(도주)
#848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19:52
일단 나는 4번. 다만, 4번을 선택한 명확한 근거가 있음. 바로 1번, 2번, 3번 모두 쉬운 일이기 때문이야.
여기서 어떤 방식으로든, 군부를 통해서 무력시위를 하는 '척'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겁박에 가까운 압박을 가하고, 또는 지주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하는 것은 굉장히 쉽고, 매우 효과적이야. 하지만, 그건 동시에 굉장히 쉬운 일이고, 국정 운영의 민주적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지.

지금까지 메구밍을 살아있게 하고, 끝까지 개혁을 추진하게 해준 것은, 그리고 현재 각료들이 이래나저래나 메구밍을 따르고 신뢰하는 것은
메구밍이 설령 그 길이 지난하고 어렵고 빙 돌아가는데다가 설령 목숨을 위협받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원칙'이라면 끝까지 고수해왔기 때문이야.
어차피 지주들이 메구밍을 우습게 여기고 군부에서도 메구밍을 우습게 여기고, 심지어 상인들도, 한때는 과격파 지식인들까지 메구밍을 한낱 개호구 정도로 보고 있어
이제 와서 지주들이 메구밍을 우습게 여기는 게 드러나더라도 '그래서 그게 뭐?' 라는 게 내 생각이기도 해.

1번을 하면 지주들은 분명히 현실을 깨닫고 이에 대비하기 시작할 거야. 그 과정에서 지주들의 인식이 수정되면 분명히 좀 더 협상의 공간, 메구밍이 조율할 틈이 생겨날지 몰라
하지만, 1번으로 군부에서 힘을 보이면 차후 자신들의 힘, 그러니까 무력 시위의 힘과 그 힘이 가지는 권력을 깨달은 군부가 이후에도 계속해서 자신들의 힘을 사용해달라고 꼬드길 거야
아니, 어쩌면 꼬드기지도 않을지 몰라. 일단 힘을 사용한 다음에 텐시에게 재가를 받으면 되니까. 그들에게 진짜 카우디요는 메구밍이 아니라 텐시인 걸

2번을 하면 분명 후세히메는 조소하고 실컷 비웃어준 다음, 적당한 타협안을 내놓아줄 거야. 후세히메라면 지주들을 적당히 솎아내고, 없앨 사람, 쫓아낼 사람 쫓아내고 끌어들일 사람을 끌어들일 테지.
하지만, 2번은 후세히메에게 메구밍이 빚이 생기게 된다는 문제가 있어. 결코 부정할 수 없고 차후에도 개혁에 바지가랑이를 붙잡을 후세히메 개인에게 생긴 빚이야.
만약 메구밍이 페루공화국을 그저 유지하기만 원한다면 이 마음의 빚을 주고받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아.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페루공화국이 단지 목숨만 붙어있게 만드는 것도
하물며 후세히메와 마야 가문의 꼭두각시가 되거나, 이들하고 권력 투쟁을 벌이는 게 목적이 아니야

3번을 하면 지주들을 텐시를 통해 겁박함으로써 텐시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지겠지. 다만, 만약 4번이 안 된다면 그나마 가장 우리가 선택해볼 것은 3번이야
왜냐면 우리는 이미 3번을 한 적이 있으니까. 당장 후세히메에게 2어장에서 의회를 설립하면서 우리는 텐시를 통한 간접적 압박으로 겨우 허락받을 수 있었어.
하지만, 이걸 언제까지나 하면 곤란해. 이 방식을 계속 고수한다면 아무리 현실적 파워가 차원이 나더라도 앞으로도 지주vs육군이라는 국면이 강조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그래서 정리하면 나는 최선은 4번이지만, 만약에 최선이 불가능하다면 최악보다는 차악, 차악보다는 차선이 낫기에 3번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3번 또한 그나마 쉬운 길에 가깝기에 역시나 지양해야하며 결국 우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제 3의 길을 찾아야 한다. 라고 판단해.
#849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19:55
4번의 방법으로 >>837 정도로는 부족한가 ㅜㅜ
#850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19:58
>>837 우와................... 아니 확실히 앵커해볼 가치는 있다고 보지만
시스템 너무 다이묘 양성 최적화 시스템 아냐?(진심)
#851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00
>>850 맞음 일본식 정치 다이묘가 될 권리를 주는 거긴 한데 그것조차도 지금 시점에서는 150년은 앞서가는 상태라는 파워워드
#85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01
3할은 안전책으로 메구밍/콩고/텐시 이렇게 셋 사이만 안 갈라져도 이 쪽도 원하는 대로 공천이 가능함
#853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02
음... 하면 오히려 주욱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이후 앵커로 올려봐도 괜찮을 것 같아
#85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03
튜토리얼 경+어장주 보정으로 뭔가 보정이 먹힐거라 믿고 일단 해봐야 할 듯
#855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05
참고로 내가 주욱 될 것 같다고 한 이유
저거 솔직히 말해서 1번, 2번, 3번보다 더 메구밍의 신념을 벗어던지는 체제 아닌가(...)
#856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09
일단 저걸 통과시켜놓고 그 뒤에 의회싸움에서 승기만 잡아서 입후보 조건에 세금 납부액 기준이랑 하원의원 직접 뽑는 10명만 제거하면 현대 민주주의임
#85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12
공천권은 공산당 시스템의 어레인지.

이 부분은 나중에 당 개념 나오면 당에서 알아서 합시다! 하고 퉁치면 됨

후보자 직접 뽑는건 비례대표 개념의 어레인지니까

나중에 기회봐가 비례대표같은 거 도입하면서 폐지하면 됨
#858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13
저기서 특별세? 이것도 이미 한국에서도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는 개념의 어레인지. 원래는 담보급 성격으로 내는 돈이 있음.

놀랍게도 저 역겨워 보이는 몇몇 요소가 기득권 입맛에 맞게 어레인지 해준거지 다 한국 민주주의에도 있는 요소라는 매직
#859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16
입법 부분이 가장 역겹게 어레인지 한건데 원래 양원제는 상원 하원이 공평한데 그걸 상원에 몰아준거니까... 이 부분만 그냥 공평하게 권한 주자고 제시하고 반발하면 저 위에서 말한 식으로 어레인지 한다는 선택지도 있겠네여
#860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17
>>856 그 승기를 잡는 과정이 힘든 건 둘째치고... 저거 대통령제가 아니라 의원내각제에 가깝지?
지금 상황에서 의원내각제를 한다면 가장 유리한 세력은 후세히메라고 생각해. 당장 정권을 유지할 수는 있어도, 향속적인 유지는 힘들 거야
지금처럼 그나마 메구밍의 결단으로 무언가를 처리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해질 테고
#861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19
아 그리고 한국같이 단원제 쓰는 나라가 마이너한거고 양원제가 메이저급.... 단원제 안 하는 이유는 상호견제가 안돼 부패가 발생할 요소가 많아서+역사적 특수성(귀족은 상원 평민은 하원
#86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23
일단 양원제=의원내각제가 아니고

저 법안에는 상원, 하원에게

대통령 뽑을 권리같은 건 저 법안에 없음.

저건 대통령이 법안 통과 과정에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제왕적인 면모도 있음.

한국은 대통령은 아주 특별한 경우에난 거부할 수 있는데

저 규정은 오히려 당당하게 대통령이 표를 행사하고

지금 실질적으로 거부권도 행사 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863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26
원래 대통령이나 의원내각제의 총리는 기본적으로 외교권과 국군통수권만 보유하고 있고 대통령은 거기에 원래는 왕이 하는 요식상에 의회가 올린 법안이 승인이라는 행위만 가능한데

저 법안은 오히려 대통령이 무려 법안 투표에도 참여가 가능함

심지어 특정 상황에는 2표나 쳐줌
#86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29
>>863 +행정부의 수반...
#865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29
>>862 아니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양원제=의원내각제가 아니라
각료하고 의회의 구분이 없는 부분. 즉, 각료=상원이 되어버리는 부분이야.
각료하고 의원이 구분이 안 되면 행정부하고 입법부가 뒤섞이게 되니까 상당히 곤란해.
굳이 메구밍하고 각료를 상원의원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아무리 현재 입법을 해줘야할 의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더라도 행정부가 입법부가 될 필요까지는 없잖아
#866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34
>>865 그 부분은 간단해요 지주들에게 권리 보장하기 위해서 타협한 부분이니까 그 부분을 부정하면 지주를 꼬시는 데 쓸 수 없는 시스템이니 빼는 거고 그럼 그냥 참정권 내놔로 귀결 됨
#867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36
설득의 핀트를 잘못 잡았다고 생각해.
분명 지주를 설득하기 위해서 만든 법안인데 이 법안대로면 이익을 얻는 사람은 지주가 아니야.
현직 각료들이 가장 큰 이익을 얻지. 물론 각료들은 지주거나 어느정도 실권자가 대다수긴 하지만, 전부 대지주는 아니야
적어도 이 법안으로 지주를 설득하고 싶다면 좀 더 지주의 입장에 맞는 걸로 짜는 게 낫지 않을까.
#868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37
>>866 ? 조금 논리 전개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조금 풀어서 얘기해줄 수 있어?
#869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39
제가 보기엔 현 상황은 지금도 이름만 대통령이지 사실상 전제국 군주 수준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고 이 기반은 군사력과 그에 굴복한 지주들인데 사실상 법 없이도 법 위에 군림하고 있는 시점에 그냥 메구밍이 난 힘으로 처리하는게 싫어! 라는 이유로 내각 만들고 회의하고 지주들은 메구밍이 그러길 원하니까 참여하고 있는 형태라고 이해했음.

저 상원에 대한 법안 부분은 하원 부분 제거하면 현 상황을 법으로 규정한 수준이니 저게 뭔가 현재 메구밍이 가진 권리나 기득권의 권리를 늘리는 게 아님.

현상유지에 하원이라는 돌 하나를 던져 넣는 수준
#870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41
>>869 ........아아. 메구밍의 현 실권을 상당히 높게 잡고 있었구나.
어쩐지 뭔가 인식이 안 맞는다 했더니.
#871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42
>>867 일단 그 지주들을 대표로 해서 나온 사람들이고 어차피 다른 지주들은 정치고 뭐고 아예 관심이 없어서 안 나온 사람들이니까 대표로 나온 지주들만 구워삶으면 그 쪽도 알아서 구워 삶아지고 오히려 지금 기득권이 될 지주들이 니들도 하원 하자! 하고 꼬셔질 대상이라 생각했음
#872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45
음,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게
지금 우리가 설득해야할 사람들은 기득권이 될 지주들이 아니야
오히려 그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자기들 노예인 원주민들을 풀어주기 싫다고 때쓰는 정치 무관심 기득권층이지
#873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46
아 그리고 전제 군주식 권력이라고 말한 건 그런 절대권력이라은게 아니라

말 그대로 헌법같은 법령에 기반한 군림이 아니라

까놓고 의회고 뭐고 없고 사실상 삼국지 시대 마냥

내가 군대가 있으니까 군주다 수준이라는 의미.....
#874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48
지금 612 참치가 말하는 건 4번이 아니라 이쪽에 가깝다고 생각해.
2. 후세히메 마야 장관을 통해 압박을 가한다. 허나 메구밍은 알고 있다. 후세히메 마야가 이런 순간에 웃어주려고 기다리고 있었음을.
왜냐면 지금 설득의 대상이 정치 무관심층이 아니라 후세히메랑 현재 각료에 있는 대지주들이니까.

그래서 지금 힘들지. 후세히메 쪽이라면 차라리 타협을 하면 되는데 정치 무관심 기득권층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법이거든.
#875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49
현 상황이

군역 치룬 원주민(=현 시점에서 지주 소속 농노)에게 참정권 부여

이게 아니라 전면적인 참정권 부여인거임?
#876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50
그래서 야마다도 무슨무슨 대안을 내올 거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했잖아
이건 야마다의 능력 부족이 아니야. 단지, 야마다도 알고 있는 거지. 이 정치 무관심 기득권층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거라는 것을
그리고 이걸 막으려면 정치에 관심이 있는 기득권층, 그러니까 후세히메나 쿠로히메, 하다못해 세피로트 가문을 압박하고 회유해야 한다는 것을
#877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52
>>875 ㄴㄴ. 원주민에게 참정권 부여하면서 군역 치룬 원주민은 참정권 부여하는 게 어떤가. 쪽으로 방향성을 잡으니까
그러면 텐시가 밀어넣기 할 거잖아, 내무군은 우리 사병인데 풀어주라고!? 빼에에에에에에에엑!!! 하는 거
#878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53
설마 공식적으로 노예제 폐지도 안 된 상황임?

일단은 참정권은 없지만 공식적으로는 평민이고

실질적 농노 상태라고 이해했는데 아니었나
#879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54
3. 그걸 위해 가장 무난한 방법은 군복무 등을 투표권 부여 자격에 포함시키는 거지만.
4. 그 경우 군의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지나치게 커진다는 이유로 반대할 것이다.
5. 더불어서 육군과 내무군이 현재 페루 공화국이 온전하게 장악한 상태가 아니기에 이 우려가 매우 현실적이기도 하다.
6. 이 모든 걸 해결할 방법은 토지개혁이지만 그건 지주들의 반발이 워낙 극심해서 무리다.

이 부분을 다시 확인하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음
현재 지주들은 인종차별적인 논리도 있지만, 군의 영향력 특히 '텐시'의 영향력이 지금보다 더 강해지는 것을 매우 싫어함.
거기다가 군복무를 기준으로 하면 '원주민' 뿐만 아니라 내무군이나 해군도 줘야하는 것은 당연지사고.
#880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56
참정권=투표권이 아니라 참정권=노예해방인 상황임?

투표권만 줬다고 갑자기 농사짓던 사람이 탈출해서 도시가고

그러진 않을텐데
#881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56
>>878 노예제 폐지는 되었지.
근데 내무군은 여전히 지주의 사병 집단이라는 인식, 그러니까 우리의 군대라는 인식이 더 강함.

애초에 내무군은 야마다가 손바닥 스크류를 한 이후에도 지주들의 사병으로서의 면이 여전히 강하니까.
지주들이 자기들 부하들을 마구마구 우겨넣을 가능성이 높다고, 그거

라고 지적한 만큼.
#88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0:57
어차피 이미 노예도 아니고 이미 경제적 목줄 쥐고서 사실상 농노상태로 부려먹고 있는거 아닌가 흠
#883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0:59
아, >>877은 내가 잘못 말했다. 야마다가 사병인데 풀어주라고. 라고 한 걸로 기억했는데 내 기억이 잘못되었어
이건 실수. 하지만 어쨌든 군역 치룬 '원주민'만 투표권 부여는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문제가 되네
#88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00
여태 이해한건 늙은 마야 = 정치에 관심 없는 지주를 대표해서 나옴 = 이 양반만 어떤 식이든 납득하면 지주층 의견은 ok라고 생각한 건데 이 양반이랑 별도로 지주도 설득해야하는 거면 구지 이 양반한테 쫄 필요가...
#885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01
어차피 참정권 생겨도 생계수단이 안 변하고 지주층이 걱정하는 건 자기가 부려먹는 농노놈들 투표해서 혼내주자! 같은 상황이 올까봐 두려워하는 거라고 이해한건데
#886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02
>>884 음... 혹시 1부 안 보셨나요? 2부부터 첫 참여이시라면 최대한 설명을 해드릴게요
#88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03
>>886 아직 보는 중이긴 한데 참정권 부여 = 지주의 영향권 이탈이라는 전개가 이해가 안되네요
#888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05
>>887 위에서도 말햇지만, 그건 야마다의 대사를 잘못 기억해서 생긴 실수니까 잊어주세요
야마다는 어디까지나 육군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면 동시에 참정권 부여가 생긴 내무군에 지주들이 사병을 밀어넣으면서 군대가 비대해질 테니까 반대한다고 얘기한 거니까
#889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05
>>887 위에서도 말햇지만, 그건 야마다의 대사를 잘못 기억해서 생긴 실수니까 잊어주세요
야마다는 어디까지나 육군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면 동시에 참정권 부여가 생긴 내무군에 지주들이 사병을 밀어넣으면서 군대가 비대해질 테니까 반대한다고 얘기한 거니까
#890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06
>>889 저 시스템에 대한 합의만 된다먼 국방 의무 상관없이 오히려 전적으러 참정권 다 줘도 되요

어차피 온 국민이 모두 계몽되기 전 까지는 참정권 의미가 없음
#891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06
그리고.... 음.... 제가 왜 이런 말은 한 건지는 1부를 보셔야 제대로 이해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부를 봐야 메구밍의 현 상황이 정확히 어떤 건지 이해를 한달까, 지금 참치의 생각 이상으로 메구밍의 실제 권력을 취약하니까요
현재 몇 어장까지 보셨나요?
#89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08
온 국민이 계몽되서 혁명파인 메구밍의 입맛에 맞는 혁명적인 인재를 국민들이 지지해서 입후보하게 만들어서 직접 뽑는 상황이 아니면 결국 기득권 입맛에 맞는 후보가 입후보해서 기득권 입맛에 맞춰 허가받고 그 중에 뽑는것만 국민이 하는데

카레 5가지만 내놓고 고르라는데 선택지에 없는 짜장 못 고르는 거니까...
#893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09
6어장 정도?
#89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10
이해한 상황이

그냥 본인이 지주면서 전쟁 영웅에 원주민의 영웅인 육해군의
지지가 있어서 대통령이고

지주들 세력은 이미 저 육해군보다 더 크지만 메구밍이 절대 피를 볼 성격이 아니라 우쭈쭈하면서 내각에 참여해서 감시겸 바라보고 있음 정도인데

더 심한건가
#895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11
+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나서서 자기들이 왕이던 뭐든 할 생각 없음
#896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12
음... 일단 간단히 요약해드리겠습니다
후세히메=메구밍정도는 얼마든지 죽이려고 하면 가능. 단지 메구밍에 대한 호의로 어느정도 봐주는 중
육군=분명 군사력은 제일 강하지만, 그 군사력은 텐시를 위해 발휘되고 메구밍을 손톱만큼도 인정할 생각이 없어서 호시탐탐 메구밍 하야를 노리고 있다
텐시=의외로 진퉁 혁명파. 지금 텐시가 메구밍 아래에 있는 이유는, 단지 메구밍의 혁명에 동의하기 때문에
#89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16
비슷한 상황인식 맞는거 같은데 저정도로 안된다면 제 머리로은 답 없는 듯

현재 누리는 근거 없는 무법상태로 법 위를 군림하는 수준의 내각 권리 대대손손 해먹게 법으로 보장->마야 영감과 똘마니 회유책

육군은 어차피 텐시영감이 쥐고 있는 상황이고

참정권 부여 범위 확대 및 의회 시스템=혁명적이니까 텐시도 좋아하겠지 정도였는데

흠....

#898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16
야마다=첫 반역자. 다른 지주들이 텐시를 견제하려고 암묵적으로 메구밍이 위에 서는 걸 인정했을 뿐이란 걸 증명해줬으며 다른 지주들도 메구밍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걸 보여줌.
쿠로히메=말이 지주 계급 2인자지, 사실상 반 마야 가문의 선봉이자 반 페루 공화국의 수장. 수완과 능력이 우리 생각 이상으로 좋은 인물이지만, 오로지 텐시 때문에 과격한 행동을 못하고 있을 뿐.
안데르센=교회 추기경이자 오로지 정치력만 보고 뽑힌 인물. 페루 공화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정치력이 필요하다는 걸 기반으로 뽑혔으며 그의 수완으로 종무부가 오롯하게 카톨릭의 휘하에 있을 수 있음.
#899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18
아 설마 혁명 완수에 메구밍의 자리보전도 포함되는건가

그건 크게 고려 안하고 대통령 선거 치루는 거까지만 고려한건데
#900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21
내전이나 뒤에서 초법적인 술책 부리지말고 판깔아줄테니까 의회들어와서 의회암투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그림을 생각한 것도 있는거였데 그래서 몇할이 있어야 한다 그런거 고려하고 대통령을 누가 뽑는지는 애초에 나중에 의회 생기면 국민선거하면 되지라는 느낌으로....
#901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22
쿠로히메가 상인 맞죠?
#902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23
>>899 독재자 될 게 아니라면 혁명 완수 못하는 순간, 메구밍은 언제든지 끌어내려진 뒤 암살당하거나 객사하는데요(.......)
#903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24
>>901 아뇨, 쿠로히메 메다카는 지주 계층 서열 2위입니다.
마야 가문도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인물이죠
#90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26
내무군 월급은 공화국에서 나오나요? 그게 아니면 지주들이 내나요? 그 참정권을 얻어 내게해서 자기 뽑게 해서 의회진출하려고 할 정도되면 그냥 다 줘버리면 될 거 같은데 구지 군인 아니라도
#905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27
>>904 지주들이 냅니다. 공화국은 일부 정도 내는데 문제는 이러면 혁명 못해요. 내전 위험성이 급증합니다. 주로 육군과 내무군의 내전이
#906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29
참고로 메구밍의 목표는 방데도 테오도미르도 없게 만드는 겁니다
이건 결코 물릴 수 없는 신념입니다
#907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30
지금 목표는 아무튼 전쟁에 참여한 원주민들도 참정권 인정+추가 목표가 장기적으로 원주민들이 참정권을 획득할 수 있는 법제화 이게 맞나요?
#908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31
일발적으로 전쟁에서 고생한 원주민만 얻고 땡이 아니라 그 이후로도 계속 그 문이 유지되서 장기적으로는 모든 우호적인 원주민(+페루 시민)의 참정권 획득
#909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33
그리고 현재 페루인들은 민주주의가 뭔지 모릅니다.
중세 신민이란 게 아닙니다. 이들은 심지어 지주들까지도 정치를 주체적으로 해본 적 없습니다.
그래서 지주들에게 정치는 초법적이고 협잡이며 정적을 죽이고 찍어내리는 겁니다. 그들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910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36
뭐 시스템은 노답인거 같고 여튼 지금 당면 과제는 전쟁에서 고생한 원주민의 참정권 인정+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정권을 얻을 방법의 법제화+지주들의 반발을 누를 방법

이건 맞죠?
#911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37
>>907 아뇨. 현재 목표인 1단계는 원주민들의 개인 소유 자산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원주민 참정권자를 만들어낼지가 목표입니다.
전쟁에 참가한 원주민의 참정권은 부차적이네요
#91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38
?????
#913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39
개인 소유 자산은 그 참정권의 현재 조건에 자산 관련 규정이 있으니까 따지는거지 아무튼 참정권만 줄 수 있으면 자산 문지는 의미 없는거 아님?
#914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39
그리고 이걸 고민하는 이유는 개인 재산이 있는 원주민 귀족들은 모두 왕당파들이기 때문입니다
#915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41
1. 자산 있는 원주민은 이미 참정권이 있다.
2. 자산 없는 원주민에게 참정권을 주고 싶다.
3. 그 명분이 전쟁에 참여해서 활약한 원주민

맞나요
#916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43
>>913 네, 그러니까 그 법을 어떻게 우회하던가, 아니면 납세말고도 다른 것을 어떻게 추가하느냐가 현 문제입니다.
군부, 정확히 텐시는 어디까지나 원주민의 권리 향상이 목표니까요. 그 과정에서 자신을 위해 싸워준 아이마라족이 대우받을 수 있으면 좋고
#917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44
>>915 아뇨. 자산 있는 원주민도 현재 참정권 없습니다.
지금부터 풀어나가는 게 목적인 거지
#918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48
그냥 단순 무식하게 자산 규정 폐지하고

일정 직위 이상의 신원 보증인이 있으면 그 보증인의 신용을 바탕으로 사회보장번호 부여(간단하게 텐시가 보장해준 사람이면 첫사람부터 텐시01,02,03 이런 식으로)하고 참정권을 주면?

일정의 추천인 제도(웃음)
#919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50
문제 일으키면(고의적 중복 투표 등등) 보증인이 책임지는 방식
#920이름 없음(0265017E+6)2019-11-21 (목) 21:53
상황을 정리하면
원주민 참정권을 주자->원주민 참정권을 논의하자->일괄 참정권은 무리니까 단계적으로 주자->재산 있는 원주민만 아니라 재산없는 원주민도 폭넓게 주고 싶다->조건을 추가해서 군복무 경력을 넣는 게 어떨까->그러면 이러저러해서 반대한다->조건을 빡빡하게 하면?->둘 다 페루 공화국 군은 아닌데 괜찮?->어째서 지주계급은 대안없이 반대만 하나->실은 각하를 지주들이 호구로 봐서...->지주처리논의(현재)
#921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53
인구 컨센스 제도가 제대로 성립 되기전에 쓰이던 방식인데

참정권자'만' 파악하기에는 의외로 차고 넘치는 방식

이를테면

메구밍이 텐시 장관의 신분을 보장

텐시 장관이 자기 밑의 보좌관들의 신분을 보장

보좌관들이 어느어느 원주민 촌락의 촌장의 신분을 보장

원주민 촌장이 자기 마을 투표권자의 신분을 보장

이러다 문제 생기면 보장한 사람을 족치면

대체로 얼마나 야바위를 쳤는지 나옴
#922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55
선택지에서 4번 고르면 어차피 그 대안 없는 반대를 뚫고 참정권 논의 통과 시킬 방안을 찾는걸테니....
#923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58
>>921 방법에서 속도 얘기가 나오면 한 사람이 보증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 가진 사람의 직위 조건과 1년에 최대로 가능한 숫자 제한으러 조절하고

원주민 아닌 사람들은 지주들이 알아서 신고하라고 하고

원주민만 텐시 영향력으로 팍팍 부여하면 지들도 쫄려서 부여할 거 같은데
#924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1:59
그리고 군 복무한 사람은 텐시가 보장하는 형태로 넘버 부여....
#925이름 없음(6129868E+6)2019-11-21 (목) 22:00
참정권자 숫자 주작문제는

숫자를 주작해서까지 투표에서 이기고 싶어할만큼

열정을 보이면 그때가서 대책 논의하면 될 것 같고...
#926이름 없음(4753027E+5)2019-11-21 (목) 22:54
>>896
>>898

하하 개판이네

왜 해군이나 상인측이 메구밍 지지해 주는지 알 것 같...
(메구밍 소멸시 원주민ㅡ육군 vs 지주ㅡ내무군 민속놀이
기다릴 수 없음)
#927이름 없음(4753027E+5)2019-11-21 (목) 22:55
>>921
그러니까 하청의 하청이라고? (아무말)
#928이름 없음(0680791E+6)2019-11-21 (목) 23:01
>>926 상인: 메구밍이 그나마 해외교역길을 외교로 다시 열어서 그렇지 그 전엔 (사실상 강제로) 지주 지지, 지금도 무역 막히면 지주로 돌아설수밖에 없는 상황
해군: 그냥 국내 기반이 사실상 없음, 지금까지 희생된거 때문에 뭐같아하고 있음.(눈물)
#929이름 없음(885878E+61)2019-11-21 (목) 23:06
제가 처음에 이 어장 컨셉을 이야기했었죠. "뭘 골라도 X같은 어장"이라고.
다만.... 그렇군요. 저는 여러분을 믿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길을 찾아줄 거라고.

어장주님도 어렵지만 4번으로 나아가는게 맞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일단 4번으로 답안을 찾아보자.

하고하고해서 마지막에 안되면 그제서야 3으로 가는게 맞는거니까.
#930이름 없음(0680791E+6)2019-11-21 (목) 23:24
아예 지역별로 나눠서 인구 파악되는 곳에는 모두 투표권 부여, 지역 유력자나 추천받은 사람이 입후보 가능 식으로 풀어버리는 건 좀 많이 급진적이려나?
#931이름 없음(0680791E+6)2019-11-21 (목) 23:28
그러니까 백인이든 원주민이든 상관없이 아예 조사 안 된 지역은 빼버리기
#932이름 없음(566411E+60)2019-11-22 (금) 00:05
>>931 문제는 그것도 만능은 아닌게 그 지역은 소외되버라고 결국 분란의 씨앗이 남는다.
#933이름 없음(5397679E+5)2019-11-22 (금) 00:18
그 파악이 되지 않은 지역 대부분은 원주민 지역 아닌가....
#934이름 없음(4635682E+6)2019-11-22 (금) 00:20
애초에 절대다수 지주층과 줄다리기가 될 판이 텐시 강림으로 다수 지주층과 줄타기 정도로 완화된 것이니 이정도도 신생국 중에선 상타라 생각하고 만족하십시오 휴먼.
#935이름 없음(566411E+60)2019-11-22 (금) 00:22
지주지역이나 교회지역 같은경우엔 지주는 땅 관리를 위해 교회는 교회 업무를 통해 조사가 되어있겠지만 원주민 같은 경우는.,...
#936이름 없음(4635682E+6)2019-11-22 (금) 00:23
본인이 군사영웅이면 육군이 본인 힘일텐데 텐시가 군사영웅이니까.

물론 그대신 텐시만 잘 케어하면 육군은 부하들의 통수와 이타치와 분리독립과 어당리를 어떻게 회피가 가능하지만.
#937이름 없음(0680791E+6)2019-11-22 (금) 00:23
원주민 지역은 국가가 조사해야겠지.
최소한 정치 참여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할거 같은데...
#938이름 없음(0680791E+6)2019-11-22 (금) 00:34
최소한 지금 종군중인 원주민은 어찌 보면 통계에 잡히는거고
#939이름 없음(2066404E+5)2019-11-22 (금) 00:38
우아아........... 아직도 하고 있었어요?
#940이름 없음(2066404E+5)2019-11-22 (금) 00:39
좀 쉬면서 합시다 어차피 아직 시간은 많잖아요?
#941이름 없음(1046786E+5)2019-11-22 (금) 00:41
체력과 시간 되는 대로 계속 이야기를 나눠야지
그래야 답을 찾을 가능성이 있을 거야
#942이름 없음(7468151E+6)2019-11-22 (금) 01:23
문득 든 생각

지금 지주들의 마인드에 있는 가장 큰 허점이 '메구밍이 막으면 군대가 반기를 들 일이 없다.' 이거인데

이거 지금 지주들이 메구밍의 군 장악력을 과대평가하거나 메구밍이 천년만년 집권할거라 생각해야 가능한 거 아님???
#943이름 없음(7468151E+6)2019-11-22 (금) 01:24
이거 텐시하고 거래한 거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닐까???
#944이름 없음(7150657E+5)2019-11-22 (금) 01:25
ㅇㅇ 군대장악력 과대평가지
#945이름 없음(7150657E+5)2019-11-22 (금) 01:25
그리고 밀약 공개는 그 자체로 신뢰파괴라서 좀
#946이름 없음(9272844E+6)2019-11-22 (금) 01:26
만약 그걸 제대로 알고있을 경우도 대비해두긴 해야한다.
#947이름 없음(7150657E+5)2019-11-22 (금) 01:30
>>946
알고도 그러는 거면 자살원망이라 대비가 불가능
#948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04
>>942 그래서 말로 달래서 해결한다는 무지 온건하고 쉬운 해결책인 3이 가능한 것. 메구밍이 '에 이건 나도 무리'라고 일일히 붙들고 설명만 해주면 'ㅅㅂ 좆돼따...'하면서 지주들이 굽힐거란 이야기니까.
#949이름 없음(2396531E+6)2019-11-22 (금) 03:06
아 그렇네. 어쩌면 그게 해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메구밍은 영구집권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설령 메구밍에 대한 오해가 지속된 상태라 하더라도, 메구밍이 임기동안만 일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의사가 확고한다면,

메구밍의 임기 이후에 육군을 말릴 사람이 없어지게되고 그때까지 어느정도 주지 않는다면 박살 난다는걸 자각하게 될듯한데.
#950이름 없음(6824159E+6)2019-11-22 (금) 03:07
대통령 임기 정하기인가
#951이름 없음(2396531E+6)2019-11-22 (금) 03:09
그리고 이걸 나타내는 방법으로 메구밍이 국가건국한 지금까지의 통치기간을 대통령 제1임기로 정해야하는가 아닌가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1. 우선 지금까지의 메구밍의 통치를 정식 대통령 임기로 보고, 오늘 회의를 마지막으로 메구밍이 물러나야 하는가 의회에 물어보고.

2. 1이 통과된 다음에 여기서 메구밍이 사임하고 후보로 나와서 대통령 투표를 하는걸로 그 성향을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3. 아 물론 대통령 임기가 지난 뒤에 정식 공직에 설 수 없는 법을 넣는건 필수. 안그러면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장관 자리에 앉아서 막후 정치를 휘두를 가능성이 있으니까.
#952이름 없음(2396531E+6)2019-11-22 (금) 03:11
>>951 의 2를 수정. 1이 통과된 이후에 메구밍이 대통령 선거를 하지 않아도 일단 대통령으로서 현재 임기를 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선거해야하는건지 묻는다 로.
#953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13
1. 제도로 해결될 문제는 아님 : 앞서 다른 참치가 얘기했지만, 다들 제도에 관심 별로 없다. 내전을 메구밍이란 중재자가 있어서 어떻게든 막아내는 상황인디 제도 잘 만들어봐야 뭐함. 총질이든 돈질이든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는데. 제도는 어느 정도 지속성이 보장된 이후에나 효력을 발휘하는 것.

2. 따라서 이 문제는 행정적, 제도적 문제이기 이전에 정치적 문제다 : 근본적으로 말하면, 파워밸런스가 지주-군부의 팽팽한 대치속에 중재자가 되야 할 메구밍파가 그리 강하지 않아서 줄타기로 일을 처리해나가야 한다는데 있음.

3. 일단 말로해도 된다 : 어쨌든 제4의 길을 여는게 아니라면 말로 하는 3이 최선이라고 봄. 무력시위를 하면 군부의 힘이, 마야에 대한 정치적 압박과 거래를 하면 지주 핵심에게 진 빚이 는다. 반면 말로 해서 설득은 중재자로의 위상은 오히려 약간 늘 수가 있음. 최악이라도 현상유지는 됨.

4. 말로 하는 것 이상을 바란다면, 그것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메구밍파의 힘을 늘리는데 있어야 한다 : 제도는 지속성에 대한 보장이 없어서 무의미, 현재 페루의 절묘한 파워밸런스 유지는 국가 생존에 매우 중요하므로 어지간한 일로 깨져서는 곤란, 따라서 최선은 이번 타협 과정에서 중도파 메구밍파의 힘을 최대한 늘려서 파탄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고, 향후 메구밍의 행보의 자율성을 늘리는 것.

5. 개인적으로는 이를 위해서 설득을 전면에 내세우되, 그 설득의 방법은 미국의 페더럴리스트 페이퍼처럼 메구밍파 중심의 전면적인 토론과 설득과 선전을 시도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 이 과정에서 현재 구심점 없이 약화된 지식인층을 메구밍파에 완전히 결합시켜 흡수할 수 있기 때문. 진짜 운 좋으면 이 논쟁 중에 군 문민통제 관련 제도와 덤으로 해군증강 자금도 얻어낼 수 있고.
#954이름 없음(6824159E+6)2019-11-22 (금) 03:14
3의 실효성은 둘째치고.... 보통 있는 제한임?
#955이름 없음(2396531E+6)2019-11-22 (금) 03:16
참고로 저는 >>949->>952 를 어장주님의 4번에 해당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956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18
설득을 중심으로 하되, 지식인층 중심으로 군 지주 대표 초청해서 제헌회의 같은걸 열어다가 지금껏 논의한 내용들, 그러니까 참정권 부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문민통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메구밍 임기는 언제까지로 할 것인가(수틀리면 때려친다 내전하고 싶으면 이거 씹던가라는 뜻) 등등을 알리면서 지식인층을 메구밍 아래로 결집시키면서 형식상으론 메구밍의 지도력으로 페루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낸다는 모양새를 만들어서 메구밍의 영향력을 확장해나가야...
#957이름 없음(6824159E+6)2019-11-22 (금) 03:19
임기 이슈를 써먹는 건 좋은 방안 같긴 함

근데 공직제한은 보통 있는 제한임?
내가 하는 막후정치라면 공직제한 쪽이 방지책이 되진 않을텐데...
#958이름 없음(6824159E+6)2019-11-22 (금) 03:20
내가 아는
#959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20
>>954 카르데나스 이후 멕시코 제도혁명당이 그랬음. 대통령은 제도혁명당에서만 하고 대통령 권력은 절대적이나, 임기 내에서만 그렇고 후계자 지명하고 나면 사실상 정계은퇴.

근데 이것도 20세기 중반에나 정립된거고 이때 멕시코는 카르데나스 덕분에 지금 페루와는 비교도 안되게 제대로 된 나라로 안정되어 있어서 가능했던거긴 함...
#960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25
대통령 임기 떡밥은 괜찮은 아이디어. 다만 구체적 제도로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은 피해야. 어차피 내전나면 여기서 만든 제도은 '아이고 메구밍 카우디요 페루를 이리 망하게 둘 수는 없잖습니까?!'하구 떠밀려서라도 무력화되버릴 것. 대통령 임기 떡밥 살포는 좋은 아이디어지만, 이 떡밥의 기능은 다른 것과 잘 조합해서 메구밍이 '내가 천년만년 하고 있을수는 없는거 다들 알죠? 나 있을때 말로 합시다 다들.' 이라는 의사를 표명하는 수단 이상을 기대하면 곤란.
#961이름 없음(6824159E+6)2019-11-22 (금) 03:27
제도가 당장 잘 안 먹히더라도 어떻게든 제도를 집고 그걸 시간 들여서 고착화시켜야지, 제도가 당장 안 먹히니까 경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함.
그래선 언제까지 시간이 지나도 제도가 자리 안 잡혀서 제자리갈음이야.
#962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32
ㅇㅇ 그러니까 지금 만드는 제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페루에 씨앗을 뿌리는 것임. 당장 정쟁에서 제도가 효력을 발휘하리라고 기대하면 안되는거다. 외려 다들 제도 관심 없으니까 제도 자체는 이상적으로 만들어놓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상황이야.
#963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42
지금 메구밍이 직면한 문제는 엄밀히 말하자면 지주층과의 정쟁임. 그리고 그 정쟁의 수단으로 제도를 활용하는 건 장기적으로 대단히 나쁠 뿐더러, 사실 효과조차 시원찮다. 지주층들이 제도를 별로 신경 안쓰니까.

오히려 지주층들이 제도에 무관심한 걸 기회로 삼아서 제도는 이상적으로, 혹은 그까진 무리더라도 장기적으로 유짐만 가능하다면 페루공화국의 기틀이 될 수 있게 만들되, 정쟁의 승부는 세력결집+정치력 발휘+협상과 설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임.

'지금 당장의 정쟁에 한해서는' 지금 제안할 제도들의 효력은 그것들이 충분히 이상적이고 훌륭하다면 메구밍파 세력 결집에 지식인층이 호응해서 결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상은 무리고, 사실 그거면 충분하기도 해.
#964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3:47
아 지식인층 결집의 덤으로 지주층에 대한 메시지 전달 효과도 있는데 그건 대통령 임기제한 떡밥이 너무 훌륭해서 생긴 효과에 가깝슴. 사퇴협박처럼 뒷감당할것도 많고 후유증도 심한 강경책은 아닌데 효력은 엇비슷하게 낼 수 있는 묘수니까.
#965이름 없음(2396531E+6)2019-11-22 (금) 04:43
anchor>1574262003>958

그리고 이걸로 보아 4번해서도 시행가능한 투표 제도가 있는거 아닐까
#966이름 없음(2396531E+6)2019-11-22 (금) 04:57
아 참치들 나 지금 깨달은건데 >>953의 제도 같은거 엄밀히 말하면 3이 아니라 4의 신념 유지 아니야?

3은 메구밍이 군부를 완전히 통제 못한다고 인정하는걸 토로하는거잖아.

신념을 유지하면서 그들이 납득하는 선거제도의 제시 등이 제4의 길인 4번인거고.
#967이름 없음(6824159E+6)2019-11-22 (금) 05:02
3번은 엄밀히 말하면 같이 죽을래 말 들을래 협박이라고 생각함
#968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5:13
내 4안은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한 제헌회의 소집. 이를 통해 지식인층을 메구밍파에 견고하게 결속시킨다. 회의 내용엔 당연히 국방참정권이 가장 중요하나, 추가로 대통령 임기제한도 강조해서 천년만년 메구밍이 집권해서 봐준다고 착각하는 지주들에게 간접적으로 압박을 가해 국방참정권을 수용하게 유도한다.
#969이름 없음(4471501E+6)2019-11-22 (금) 05:48
선거제도 아이디어 하나 떠올랐다

피선거권을 재산이나 납세 기준이 아닌 후보 등록금 기준으로 하는 건 어떠냐??

이러면 기존 지배층 뿐 아니라 원주민들도 같은 촌락민들의 모금으로 선거 후보로 입후보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정부에게는 수입원이 생기니까 좋은 거 같은데??
#970이름 없음(566411E+60)2019-11-22 (금) 05:50
후보 등록금은 말은 좋지만 결국 그런 등록할 돈이되는 지주들이 결국 주로 출마하게 된다
#971이름 없음(592504E+63)2019-11-22 (금) 05:53
그거 기탁금이라고 한국에도 있는 제도지
득표율에 따라 기탁금의 일부를 반환해주는 시스템만 잘 갖춰지면 될지도
#972이름 없음(5732421E+5)2019-11-22 (금) 05:53
문득 떠오른 비현실적인안: 민주적이고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973이름 없음(5732421E+5)2019-11-22 (금) 05:58
각료회의 끝자락에 선거권과 함께 지주측에서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안건을 넣는거지.
당연히 회의는 파토나고 메구밍은 적당히 꼬장부리는 척하면서 옷 벗는거지.
얘들 구성을봐선 중재할 사람 없으면 금방 터질테고 회의 처뜨린 두가지 안건으로 ‘나는 이렇게 좋은 일을하려했는데 지주들의 음모로 인해 실각했다!’라는 가짜뉴스를 몰래 퍼뜨리고 앞에서 보여주기식 선행을하며 이미지메이킹을하는거지.
그리고 타이밍보면서 재선 각을 재는거지.

문제점: 재선…가능할까?
#974이름 없음(4471501E+6)2019-11-22 (금) 06:00
>>970 그래도 현 시점에선 가능성이 0에 가까운 재산 기준이나 납세 기준보단 낫지
#975이름 없음(566411E+60)2019-11-22 (금) 06:00
그리고 그런건 한번정도밖에 안되지 자꾸만 하면 효과 없어지는거라 지금 했다 나중에 더 큰 위기에서 그런걸 해야했었을수도 있는만큼....
#976이름 없음(2448529E+6)2019-11-22 (금) 06:00
재선 가능할까 (x)
재선할 나라가 남아있을까 (o)
#978이름 없음(592504E+63)2019-11-22 (금) 06:05
사임 협박은 좀 그래도 임기 제한은 이번 일이 아니어도 가능한 빠르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했으니까 지금 써먹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979이름 없음(4471501E+6)2019-11-22 (금) 06:06
어차피 나는 나팔륜이 되지 않겠다 선언한 이상 임기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지

늙어 죽을 떄까지 집권하면 나팔륜과 다를 게 뭐 있어(폭언)
#980이름 없음(5732421E+5)2019-11-22 (금) 06:08
>>979 나팔륜은 10년 못채웠습니다!(아무말)
#981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6:23
임기 떡밥 던지기로 사임 협박에 준하는 효과를 낼 수 있고, 후유증은 사임 협박에 비할 바 없이 적은데다가, 후일 사임 협박을 던져야 하는 상황에서 협박을 퇴색되지 않고 제대로 쓸 수 있고, 임기제한 자체가 장기적으론 페루에 무지 좋은 거기까지 함. 임기 떡밥 던지는건 확정적으로 해야한다고 봄.
#982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6:24
그리고 이걸 투표권 문제와 결합하기 위해서, 동시에 지식층의 메구밍파로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수단이 될 수도 있기에, 제헌회의 소집을 제안하는 바임.
#983이름 없음(2519215E+5)2019-11-22 (금) 06:24
근데 지금 선거제도 직선제인거야 간선제 인거야?
#984이름 없음(2448529E+6)2019-11-22 (금) 06:25
헌법 제정은 의회 몫 아녔?
#985이름 없음(0680791E+6)2019-11-22 (금) 06:26
그러고 보니 메구밍이 어떻게 뽑혔더라?
#986이름 없음(2448529E+6)2019-11-22 (금) 06:28
지금 메구밍은 뽑혔다기보단 혁명 이끈 주인공으로서 추대된 거임
#987이름 없음(566411E+60)2019-11-22 (금) 06:28
>>985 혁명 지도자로 집권했을뿐 투표는 없었을걸요
#988이름 없음(9925892E+5)2019-11-22 (금) 06:34
제헌회의는 너무 큰가? 그러면 대통령과 의회의 임기, 선거권, 피선거권을 세트로 엮어서 논의하는 위원회 소집으로.
#989이름 없음(2448529E+6)2019-11-22 (금) 06:35
다른 위원회를 열 인력이 없다고 하지 않았음?
정부부처 인력이 아니라 지식인 퍼와서 만들겠다고 하면 아마 "그냥 각료회의에서 논하시져" 할 거 같고
#990이름 없음(592504E+63)2019-11-22 (금) 06:35
선거관리위원회?
#991이름 없음(2519215E+5)2019-11-22 (금) 06:38
그러니까 아직 정식 선거를 통한 정부구성은 없던거네
#992이름 없음(2448529E+6)2019-11-22 (금) 06:39
ㅇㅇ 애초에 의회 열자는 게 첫 각료회의 안건이었고 첫 선거가 파탄나서 지금까지 온 것
#993이름 없음(2519215E+5)2019-11-22 (금) 06:39
정부 구성도 인맥을 통한 돌려막기에 가깝고
#994이름 없음(0265017E+6)2019-11-22 (금) 06:40
의회도 없는데 제헌은 무리고
차라리 그럴 거면 원주민 투표권을 상대가 반대하기 어려운 명분이 무엇인지 만드는 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995이름 없음(2448529E+6)2019-11-22 (금) 06:40
인맥을 퉁한 돌려막기 (x)
파벌 여럿 모아서 각료랍시고 앉혀놓고 조율하기 (o)
#996이름 없음(2519215E+5)2019-11-22 (금) 06:43
양원제로 상원 하원의 투표권을 따로 돌리는건 어떨까?
#997이름 없음(4471501E+6)2019-11-22 (금) 06:45
>>994 지금 가장 반대하기 어려운 명분이 메구밍 임기 정도가 가장 확실해서
#998이름 없음(2519215E+5)2019-11-22 (금) 06:46
임기라고 해야하나? 아직 메구밍 지위에 대한 정당한 법적 근거도 없는데(폭언)
#999이름 없음(5732421E+5)2019-11-22 (금) 06:47
>>996 귀족원 평민원처럼 상위 카르타 의회랑 하위 카르타 의회를 나누자고?
#1001이름 없음(5732421E+5)2019-11-22 (금) 06:48
카우디요 어장 흥행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