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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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40>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9-12-03 (화) 16:52
Updated:2019-12-19 (목) 07:59
#0에이레네 ◆x6eOv8/nQw(5561638E+5)2019-12-03 (화)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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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6> 모두 느긋하게 있으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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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1536335E+6)2019-12-04 (수) 09:15
시작
#2이름 없음(2025438E+6)2019-12-04 (수) 09:19
아니 근데 이게 처음부터 누구 담당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교육부에서 어느정도 역할적으로 맡지 않으면, 교육 정책이라던가 진행이 안되;;;;

그만큼 교회와 타협할 수 밖에 없지만.
#3이름 없음(1536335E+6)2019-12-04 (수) 09:59
이당시 온건파 지식인들은 외교관이나 성직자였나?
#4이름 없음(7893491E+6)2019-12-04 (수) 10:05
협조성 떠나서 실적만 보면 교육부는 혁명의 적으로 낙인 찍히기 일보 직전 아닌가(의문)
#5이름 없음(8746939E+5)2019-12-04 (수) 10:10
협조성도 최악이고 실적도 최악이었죠, 반란+경제붕괴등이 결과물이었으니.
#6이름 없음(777689E+63)2019-12-04 (수) 10:22
근데 또 쟤들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 그나마 지금 메구밍 이후에도 좋든 나쁘든 변화를 계속 외칠 놈들은 쟤들밖에 읍어

솔까말 외교부는 인재풀 자체는 존나 사기기는 한데 결국 메구밍바라기라는 정치세력으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잖아
#7이름 없음(4681165E+5)2019-12-04 (수) 12:12
>>6 저 정도 충성도면 박사모급(폭언)
#8이름 없음(3369032E+6)2019-12-04 (수) 15:21
현재 자유롭게 배치가능한 것은 누구였더라?
일단 보좌는 잠시 제쳐두는 게 나을 테고
#9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22
이바라키 카센(육군)
농업 : 85 육군 : 89 해군 : 87 외교 : 37 내무 : 25 교육 : 44 경제 : 45 첩보 : 31

이리오모테 마야(농업)
농업 : 45 육군 : 49 해군 : 50 외교 : 100 내무 : 80 교육 : 48 경제 : 72 첩보 : 83

스오우 파블리첸코(농업)
농업 : 94 육군 : 37 해군 : 88 외교 : 87 내무 : 65 교육 : 78 경제 : 16 첩보 : 58

타카가키 카에데(내무)
농업 : 14 육군 : 95 해군 : 80 외교 : 93 내무 : 62 교육 : 22 경제 : 22 첩보 : 45

프리시스 F. 노이만(첩보)
농업 : 85 육군 : 45 해군 : 12 외교 : 95 내무 : 74 교육 : 43 경제 : 27 첩보 : 97

거신병(자유)
농업 : 76 육군 : 93 해군 : 35 외교 : 94 내무 : 38 교육 : 86 경제 : 78 첩보 : 23

마호로아(자유)
농업 : 30 육군 : 28 해군 : 23 외교 : 15 내무 : 91 교육 : 22 경제 : 97 첩보 : 60

시죠 타카네(자유)
농업 : 97 육군 : 97 해군 : 58 외교 : 53 내무 : 64 교육 : 80 경제 : 17 첩보 : 41

세레나(교육)
농업 : 0 육군 : 68 해군 : 31 외교 : 53 내무 : 29 교육 : 76 경제 : 27 첩보 : 59

블루 앤젤(교육)
농업 : 46 육군 : 81 해군 : 66 외교 : 77 내무 : 79 교육 : 94 경제 : 92 첩보 : 58

이자요이 아키(교육)
농업 : 0 육군 : 15 해군 : 44 외교 : 15 내무 : 57 교육 : 66 경제 : 12 첩보 : 21

타카라다 릿카(경제/부관)
농업 : 64 육군 : 3 해군 : 81 외교 : 45 내무 : 82 교육 : 52 경제 : 92 첩보 : 11

전어장에 빌려왔다.
#10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23
카센을 육군에서 해군에 지원보내고 타카네를 육군에 지원보내는 식이 가능만 하면 딱 맞아 떨어질 것 같은데.
#11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25
현재 만신창이인 해군상태에 카센을 해군으로 보내는건 어렵지 않을까....해군측에서 인재가 있었으면 교류한다는 명목으로 보냈을텐데.
#12이름 없음(6043427E+7)2019-12-04 (수) 15:25
세레나 숙청은 몰라도 내각에서 배제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1.호감도가 너무 낮음
호감도가 낮은데 우리에게 협조를 할까?
2.페루를 메구밍을 원망하고 있음
국가를 원망하는자 만큼 배신자가 나오기 쉬운게 없음
3.메구밍과 아카네를 죽이고 싶어함
상식적으로 자기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을 측근으로 쓰는것은 자만이지 그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좋다고 해도 자기를 죽이려는자를 측근으로 쓰는것은 바보짓
4.이 어장의 목적은 메구밍의 생존
민주주의 국가도 전인류의 평등도 좋지만 이 어장의 제1목표는 메구밍의 생존임 나는 제1목표와 다른 목표가 충돌하면 일단은 제1목표를 우선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의견에 동의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메구밍의 생존을 위해서 이 어장을 플레이함
#13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25
>>10 그럼 해군에까지 육군 입김이 강해지지 않나? 일본식 파벌정치 하자는 건 아니지만 한국식 육방부도 좀...
#14이름 없음(4449929E+6)2019-12-04 (수) 15:26
>>12 이제와서 내보내기엔 이미 퇴로가 막힌지라..............
#15이름 없음(3369032E+6)2019-12-04 (수) 15:27
>>12 이제와서 내각 배제는 늦었어. 어장주가 스스로 퇴로를 막아버렸다고 말했으니까
>>10 무리. 카센은 육군 소속이고 우린 육군을 전혀 장악하지 못했다
#16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28
>>12 단순히 생존이 최우선이었으면 1부에서부터 이 고생 안 하고 그냥 총자루 잡고 있는 군대 편 들어서 나머지 쓸어버리고 영프 중 한쪽 코인 확실하게 탄 다음 흔한 제3세계식 독재했을텐데 안 그런 거 보면 대세는 RP였던게 아닐까?
#17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29
거신병(자유)
농업 : 76 육군 : 93 해군 : 35 외교 : 94 내무 : 38 교육 : 86 경제 : 78 첩보 : 23

마호로아(자유)
농업 : 30 육군 : 28 해군 : 23 외교 : 15 내무 : 91 교육 : 22 경제 : 97 첩보 : 60

시죠 타카네(자유)
농업 : 97 육군 : 97 해군 : 58 외교 : 53 내무 : 64 교육 : 80 경제 : 17 첩보 : 41

실질적으로 재배치가 가능한 인원은 이 3명뿐인가.
#18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29
물론 타카네를 농업부 스오우랑 바꿔서 해군에 투입... 도 이론상으론 가능하겠지만, 후세히메가 받아줄 리가 없으니까. 하지만 카센은 텐시 말로는 해군쪽 경력(최소한 합동작전 경력)도 상당하고, 육군-해군은 합동작전도 잦았으니 가능성이 좀 더 높고, 국가안보를 위해선 비상사태에는 각 군 협력은 필수적이란 명분이 훨 충실하니. 어차피 태풍피해 입은게 과라니 강 방면 해군인데, 여기 재건 임무면 육군과 협력은 필수잖아.
#19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30
>>11 그정도 명목 필요한거면 타카네를 해군에 배치해서 교환하면 됨.
#20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32
>>13 대신 육군에도 메구밍 인사 넣을 수 있지. 이거 이득은 엄청 크고.
#21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32
근데 타카네가 육군이랑 농업 스탯 높은 이유 얘기할 때 각하를 위해 토지개혁에 필요한 부분을 연구... 운운하던거 생각하면 육군에 붙였다가 토지개혁을 위해 폭주할 가능성은?
#22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33
이 세명은 내무, 교육, 경제 삼부분에 나누어 배치하는 방식.
혹은 마야일족이 인재부족인게 드러났으니 농업부에 타카네를 투입해 장악도를 높이는건?
#23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33
>>21 오히려 괜찮지? 육군에 이만큼 메구밍이 토지개혁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보여줘서 진정도 시킬 수 있으니까.
#24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34
>>23 이쪽은 기껏 차근차근하려고 이 고생인데 폭주해도 괜찮다고?
#25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35
>>22 스오우가 있다. 후세히메가 거절할 명분으론 충분. 게다가 이쪽은 텐시처럼 업적이 받쳐주는게 아니라서 자기 부서 통제력 악화가능성 있는 일을 받을 리가 없지. 그게 되면 이리오모테부터 받아왔을거고...
#26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37
근데 후세히메 수명은 어찌되는겨? 메구밍 임기 중에 죽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
#27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38
>>24 지금 육군 폭주 가능성 제일 높은 건 메구밍 개혁의지 의심한 육군 내 세력들의 텐시 옹립 시도 폭주고 이게 극단적으로 압도적으로 위험하니까. 차라리 토지개혁 떡밥으로 분산시킬 수라도 있는 쪽이 훨씬 안전함. 차근차근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그냥 육군내 과격파가 죄다 한목소리라서 그냥 운에 맞겨놓고 있는건데 목소리가 텐시옹립과 토지개혁 우선으로 갈리기만 해도 대박이야.
#28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39
>>26 가능성 있음. 텐시가 50대인데 후세히메는 텐시보다도 제법 많다. 60대 넘었을거고 이 시대 예순이면... 뭐 개인에 따라 80 90까지 버틸수도 있는거지마는.
#29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40
>>28 거기까지는 아님. 메구밍과 촌수로 사촌이야 후세히메.
#30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41
장악도니 이런거 신경 끄고 제일 무난한건 내무, 교육, 경제에 분할 배치인가?
#31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42
>>29 촌수로 사촌인 거랑 나이랑은 상관없지 않나? 옛날엔 20살 어린 삼촌 이런 것도 종종 보이지 않음?
#32이름 없음(3369032E+6)2019-12-04 (수) 15:44
아, 잠시만. 스왑. 이라는 점에서 내무부에 인재를 보내고 카에데를 잠시 해군쪽에 파견을 명령...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 아마.
일단 투희가 도움을 받긴 해야하지만, 동시에 도움을 받은 만큼 줄 필요도 있으니까. 필요한 인재는 우리가 보충하면 되는 거고
#33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5:47
>>32 해군에서 아무리 사람이 부족하다고 해도 (실제 성향과 관계없이) 내무쪽 사람이 오는 걸 반길까? 그게 걱정인데.
#34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49
그럼 내무 능력치가 높은 마호로아랑 내무도 어느정도 되고 육군적성이 높은 타카네를 동시 파견하고 대신 카에데를 해군에 파견시키자고?
덤으로 인수인계로 바쁜 교육쪽에 구체신사를 보내고?
#35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5:50
>>32 그 경우라면 마호로아인가...
#36이름 없음(3369032E+6)2019-12-04 (수) 15:51
>>34 아, 혹시 모르니까 말하지만
저 셋은 지금 당장 투입해야하는 인재는 아닐 거야. 아마도
#37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53
해군 적성치 높은 애들이 스오우, 카센, 카에데, 릿카인데
스오우는 농업부 에이스, 카센은 육군이라는 정치적 이유, 릿카는 경제 부관...
미치겠네.
#38이름 없음(3369032E+6)2019-12-04 (수) 15:55
뭐,, 내무군을 해군으로 임시파견이 힘들다면
차선책으로 시죠 타카네를 해군으로 파견하면 된다고 생각함.
이건 진짜 차선책이긴 하지만, 어쨌든 어지간히 운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최저한이라도 다다음턴이면 복구되겠지
#39이름 없음(3369032E+6)2019-12-04 (수) 15:55
뭐,, 내무군을 해군으로 임시파견이 힘들다면
차선책으로 시죠 타카네를 해군으로 파견하면 된다고 생각함.
이건 진짜 차선책이긴 하지만, 어쨌든 어지간히 운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최저한이라도 다다음턴이면 복구되겠지
#40이름 없음(8550482E+6)2019-12-04 (수) 15:55
지금 일손부족인 부서가 해군, 교육, 내무란 말이지...다음으로 경제 정도?
#41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6:05
해군은 영 안 된다 싶으면 해군보좌관인 실콰드 주나자드를 급파하는것도 가능할 듯? 일단 해군쪽은 당장은 복구부터 해야 보좌관이 하는 새 일 제안이고 뭐고 할 수 있으니까. 얘 해군 능력치는 73이었어.
#42이름 없음(8192578E+6)2019-12-04 (수) 16:09
>>41 생각해보니 보좌관이 해당 부서 출신이 아니면 이런 걸 같이 해야 인맥이 생겨서 이후 타 업무시 설득가능성이 올라가나?
#43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6:11
해군말곤 인재난이 그리 심하지 않으니 넉넉하게 채워넣기 가능하고, 해군을 위한 인재 바꿔쓰기가 가능하면 좋지만, 안된다면 해군보좌관 급파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될거라고 생각함.

일단 해군은 재난 피해 복구 이전엔 새 일 못한다고 언급이 났고, 그 말인즉슨 어차피 기껏 마련해놓은 해군 보좌관 기능이 정지상태라서... 보좌관 역할이란 게,

1. 우선 각하와 보좌관들이 함께 모여서, 정책을 입안하고, 그에 대해 검토합니다(요컨대 정책 앵커)
2. 그 다음으로 각 부서에서 올라온 정책에 대해서 보좌관들이 논의합니다(요컨대 부서 별 제안)
3. 1+2를 통해 결정된 정책안을 가지고 각료 회의를 시작합니다. 각료들이 해당 안건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4. 3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1+2에서 보좌관들이 대략 예상을 합니다만, 때떄로 예상과 다르게 반응하거나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그 때 생각합시다.

이건데 "복구 끝날때까진 새로 일 못함." 이 해군 현재 상태니까 앵커로 정책 입안도 못하고 해군측에서 새 제안도 못하니 예측할 필요도 없다구...
#44이름 없음(6044883E+6)2019-12-04 (수) 16:13
실콰드 주나자드는 해군 출신도 아니었고 상인이다가 베르베르 해적한테 털려서 알거지 된 걸 페루에 흘러들어온 건데 그래도 해군 적성 높다고 해군보좌 된 거니 해군하고 복구사업 함께 진행하면서 해군 사정 알면서 적성 더 높아지는거 기대할수도 있구.
#45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07
끼에에에엑
#46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0:15
할로로
#47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16
반가우우우움-
간만에 아침에 멍한 에이레네DEATH
#48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0:21
어제 판정에서 라우타로 롯지가 4에 위치한건 세레나의 이유까지 설명 가능해서 그런거였을려나(아무말)
#49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24
그것도 있고, 향후의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단순한 인맥이 아닌 인텔리 단위의 연계가 되는 것도 있고
#50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0:25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건,

어크 시리즈 나올때 메구밍은 암살단으로 나올 것인가,

아니면 템플 기사단으로 나올 것인가
#51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0:25
커뮤는 몇회나 될려나요
#52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26
엉덩이엉덩이의 스토리 경향을 보면 템플 기사단이겠죠(확신)
#53이름 없음(8192578E+6)2019-12-05 (목) 00:27
암살단이 악역인 스토리인가...
#54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28
그리고 아무래도 프리메이슨... 이라는 울림이 너무 커서 참치들에게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아서 약간은 유감.
하필이면 헤롱헤롱 고롱고롱상태라서 해설을 길게 하지 못한 것도 있고.
#55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31
따라서 프리메이슨이나 라우타로 롯지에 대해서는... 본편에서 조금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죠.
이게 다 나치놈들 때문이야(아무말)
#56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0:33
사실 역사에 어두워서 예시로 든 신민회도 잘 모릅니다(몹시 부끄러움)
#57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37
원래 지난 에브라임 어장도 그렇고 이 어장도 중등교육을 수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로 이런 건 차근차근 설명해야지요-
라우타로 롯지는 실제 라틴아메리카 독립운동사에 꽤 비중이 있기도 한지라 언젠가는 써먹을 작정이기도 했고'ㅅ'
#58이름 없음(1276725E+6)2019-12-05 (목) 00:43
미국에서 왔던 인물이 거물이었던건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 남미지부랑 회합했기 때문이었다(아무말)
#59에이레네 ◆x6eOv8/nQw(3211659E+6)2019-12-05 (목) 00:47
근데 진짜로 프리메이슨 이미지가 묘한 방향으로 강하긴 하구나'ㅅ'
#60이름 없음(4480104E+6)2019-12-05 (목) 00:50
>>59 전 댄 브라운의 소설로 프리메이슨을 처음 접하다보니 그런 선입견이 좀 있긴합니다
#61이름 없음(8417202E+6)2019-12-05 (목) 00:50
음모론에서 프리메이슨은 세계를 조종하는 그림자정부나 마찬가지니..
#62이름 없음(7579172E+5)2019-12-05 (목) 01:35
음모론을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반대로 프리메이슨에 과잉반응 하는게 이해가 안가던데
#63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32
푸르르르
#64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5:34
할로로!
#65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34
반가우우우우움
#66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5:35
(그랩)
#67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5:36
1. 어장주님 첩보부 인재 일단 한명 뽑아두긴 했는데, 추가로 더 뽑을 필요 있을까요?

2. 해군 인재와 종무부 인재 모집은 정책으로 모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쿠아(종무부) 커뮤나 콩고(해군) 커뮤 또는 첩보부 돌려서 물색 하는게 좋을까요?
#68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37
반가우우움!!
근데 설마 거기서 갑툭 프리메이슨이 나올 줄은 몰랐다
#69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38
>>67
1. 그건 뭐 참치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죠
2. 이것저것 열심히 쑤셔봐야겠죠. 다만 둘 다 어떤 식으로건 전문(?)인력이 요구된다는 건 있군요
#70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39
아 그리고 부서 장악이 높지 않은 상태긴 한데
현재 내무부의 인재(구체적으로 카에데를) 해군쪽으로 보내 돕게 할 수 있나요?
#71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5:39
그리고 이 대각선으로 튀어나온 라우타로 롯지 설정 때문에 에이레네님의 머스크 데이터 작성은 점점 어려워지는건가...
#72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39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프리메이슨이 지니는 딥- 다크- 이미지가 생각보다 너무 세서 고민'ㅅ'
#73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5:39
그만둬주세요 내무부가 죽어버립니다
#74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41
>>70
내무부는 업무가 매우 과중한 부서이며 그렇기에 못할 건 또 없지만 한다고 했을 경우에 내무부가 꾸에엑 꾸에엑(이하생략)
#75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42
>>74 물론 내무부 보충 인재는 이쪽이 파견할 것을 전제로!(아카네발 내무-경제 인재를 본다)
#76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42
그런 고로 당분간 인재 컨버전은 외교부쪽 빼고는 머릿속에서 이레이즈 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적성"이 있는 거지 진짜로 잘한다고는 하지 않았다, 라고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일단 그건 내가 맞아죽을 것 같으니 패스하고(....)
#77이름 없음(1276725E+6)2019-12-05 (목) 05:42
스오우를 뺴서 해군에 넣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농업부가 동의 안할테니.
#78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42
>>75
뭐어.... 일단 의사 타진 정도는 해 봐도 좋겠죠.
#79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43
>>76 앗(앗)
#80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44
>>78 으음. 이 반응. 역시 그런 건가.
투희 입장에서는 달가울 수가 없을 테니... 역시 카에데를 파견하는 게 그나마 상책이네
#81이름 없음(7703731E+6)2019-12-05 (목) 05:44
구데기 마야가 자기 집 농사는 적성이 낮아도 하던 짬 때문에 잘할 가능성
#82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5:45
그냥 카에데는 냅두고 타카네라도 보내서 땜빵을 하는 게 어떨까 /아무말
#83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48
사실 저렇게 스펙으로 정리해버릴 때의 문제가 짬에서 오는 바이브... 라거나 성장가도, 같은 것을 표현하기가 항상 애매한 것입니다-
이런 건 개인적으로 삼국지 6같은 스타일이 괜찮았지만 거기까지 하면 내가 귀찮으니까 대충 혓바닥으로 처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수치만큼의 결과가 안 나와도 내 탓 아님. 아무튼 그럼. 리얼리즘임.
#84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48
아 사람 이름 착각했다
미안해 타카네! 본가 p인 내가 이런 실수를...!
#85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5:50
당신, 나태하군요? /페텔기우스 풍
#86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50
>>83 그리고 그런 짬에서 오는 바이브 같은 것도 넣어서 보정치 넣었는데 저 다이스 연타 뜨고 무능 이미지 붙는 거죠?(소근)
#87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52
>>86
저는 다시는 다이스놈에게 속지 않을 것.......(생각없이 크리칸을 만들며)
#88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5:53
다이죠부

펌블과 크리는 온갖 보정을 관통하니까요! /해맑
#89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54
사실 '전문관료'라는 것도 있으니까 같은 업무를 계속 반복하면 보정 같은 게 붙을 테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써왔다면 부서장악력과 이해도도 높을 테니, 어중간한 70대 인재가 90대 신입보다 좋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다이스가 죽을 경우 베테랑(웃음), 전문관료(웃음) 취급 당할 테지만, 이건 뭐 그야...(먼산)
#90이름 없음(5936987E+7)2019-12-05 (목) 05:55
오늘 연재는 몇시 쯤 가능할 거 같은가여
#91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55
문과라서 숫자계산은 언제나 귀찮은 것입니다- 아무나 내 머릿속에서 계산 좀 대신해줬으면 좋겠는데에-
#92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5:56
뭐 이렇게 말해도 페루공화국은 신참 중에서도 초 신참 공화국
기존 장관진의 인재를 제외하면 짬이니 뭐니할 인재는 없긴 하지만요.
#93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57
뭐, 그건 사실이지요. 낄낄낄(낄낄낄)
그러니 기념으로 모든 업무 진행속도를 반으로 까도록 하겠습니...... 읍읍읍!
#94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5:57
>>90
10시 반에서 11시 예정합니DA
#95이름 없음(5936987E+7)2019-12-05 (목) 05:57
사실 이제와서 짬이니 뭐니 하는 트레잇 붙였다간 연재 속도가 감당이 안 돼는데(소근)
#96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6:02
혓바닥으로 어떻게든(소근)
#97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6:02
아 궁금한 게 있습니다.
군사학교는 장기 프로젝트고 이스즈랑 다크니스, 둘이 담당한 줄 알았는데 이거 시스템상 장기 프로젝트는 아니었더라고요.
그럼 군사학교는 어떤 취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되냐요? 교육부에서 인재를 뽑아낼 때, 군사적 인물이면 군사학교에서 배출한 인재로 생각하면 되나요?
#98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6:03
성장가도가 가능하다면 구더기 마야도 성장이 가능할...........까?
#99이름 없음(1276725E+6)2019-12-05 (목) 06:03
근데 짬이니 뭐니도 반영하려면 계산식을 복잡하게 짜셔야 될텐데 감당 가능하신가요
#100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6:04
솔직히 지금 굴리는 스탯들은 적성이고 거기에 경험치를 곱해야 실제 능력이 나오는 거 아닐까 /아무말
#101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6:04
>>99 사실 계산식까지 짤 필요 없음.
그냥 어장주가 적당한 부분에서 이 사람은 해당 분야에 숙달된 인재니까 이정도 보정을 줍니다. 하고 연출, 즉 혓바닥 모터하면 되는 일
#102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6:06
>>97
사실 지금은 베이스를 까는 중인지라.....
덧붙여서 군사학교는 군사쪽 인재와는 별개로 "군 전체의 퀄리티를 올리는" 기능이기에. 원래 군사학교의 주 목적이 그거기도 하고요.
#103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6:10
기본적으로 어장은 대충 굴려야 제맛, 이라는 설을 주창중이므로 짬에서 오는 바이브건 신참의 어버버건 아무튼 봐가면서 대충대충- 이라는 걸로!(해맑)
#104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6:12
즉 모든 것은 다갓만이 아신다고 /소근
#105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6:14
사실 과도한 시스템은 오히려 어장주뿐만 아니라 참치들도 정떨어진다는 속설이(소근)
#106에이레네 ◆x6eOv8/nQw(3235735E+6)2019-12-05 (목) 06:18
하쿠나 마타타, 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정줄놓)
#107이름 없음(0633149E+6)2019-12-05 (목) 06:18
하쿠나 마타타, 일시적 유행이 아냐! /아무말
#108이름 없음(7457057E+7)2019-12-05 (목) 06:29
오늘은 머스크 데이터가 나오려나요
#109이름 없음(3369032E+6)2019-12-05 (목) 06:32
머스크 데이터를 재촉하지 맙시다. 이런 데이터류에 대한 재촉은 나름 압박이 커요?
#110이름 없음(5936987E+7)2019-12-05 (목) 09:32
롯지하고 메구밍 세력하고는 1:1 협력관계였는지 아니면 메구밍도 롯지의 일원이었는지도 봐야ㅐ 할 거 같은데

독립전쟁 당시 관계가 어쨌느냐에 따라 또 스탠스가 달라질 문제라서
#111이름 없음(5016334E+5)2019-12-06 (금) 13:03
오늘도 안 하나?
#112이름 없음(2488235E+6)2019-12-07 (토) 22:03
에덴의 조각같은 오컬트적 요소도 없이 외교부 전체를 밍밍밍 밍밍밍 메구밍!으로 만든 마성의 메구밍 각하는 도대체...
#113이름 없음(7348898E+6)2019-12-07 (토) 23:29
>>112
유비급 인덕이거나 세종대왕급 능력치인듯
#114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4:39
느오오오
#115이름 없음(0391932E+7)2019-12-08 (일) 04:43
우리들의 카우디요 에이레네님이 오셨다
#116이름 없음(6830311E+5)2019-12-08 (일) 04:44
느조스
#117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4:45
반가우우움-
오늘은 진행을 한다고 마음먹고 있는 에이레네DEATH
#118이름 없음(8786299E+6)2019-12-08 (일) 04:45
그런데 사실 피를 보면 페루의 민주주의 안착은... 그냥 게임오버겠지...

그리고 교회, 지주세력과의 타협 없는 개혁이 어떤 꼬라지가 나는지는 라틴아메리카 개론 1,2 에 나오는 모라잔 보면 알거임.
#119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4:47
정확히는 우리가 위원회에 떠넘긴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팝콘 지참해서 감상하는 일이지만요(돌아가는 것에 따라 팝콘 토할 가능성 있음)
#120이름 없음(6830311E+5)2019-12-08 (일) 04:48
차라리 히틀러같은 타협 안 되는 외세의 침략이 있으면 페루 내부가 단단하게 단합하고, 국가즈의-민족주의도 단단하게 생길텐데..
#121이름 없음(6830311E+5)2019-12-08 (일) 04:50
즉 지금 페루가 필요한것은 대조국전쟁(아무말)
#122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4:53
제군, 나는 전쟁이 정말 좋다(아무말)
#123이름 없음(0854409E+6)2019-12-08 (일) 04:57
그나저나 프랑스의 러시아 원정여부를 알려면 전밀마를 프랑스에 보내야 되려나.
#124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5:04
그건 굳이 안 보내도 "소식"으로 날아올겁니다
시작한다면 숨길 수도 없는 일이고

할지 안 할지를 알고 싶다면 꽤 시간을 퍼먹는 일이고
#125이름 없음(3090406E+7)2019-12-08 (일) 05:05
오늘 연재는 언제 쯤??
#126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5:07
아마도 10시 반이겠죠
#127이름 없음(6635771E+6)2019-12-08 (일) 05:21
사실 참치들이 이런 어려운 길을 걷는걸 1부에서 선택했던건,

편한 독재자 길은 역사에서, 그리고 지금도 질릴 정도로 나오고 있었으니까,

한번 정도는 어장에서 보고 싶었던 거였지...

그리고 이제와서 편한 길을 걷기에는 1부에서 고생했던게 아까워서라도 못한다(진심)
#128에이레네 ◆x6eOv8/nQw(6245692E+6)2019-12-08 (일) 05:25
요컨대 매몰비용(소곤)
#129이름 없음(6635771E+6)2019-12-08 (일) 05:27
그러고보니 머스크 데이터는 다음에?
#130이름 없음(3212257E+6)2019-12-08 (일) 06:05
그 데이터 보채지 맙시다 데이터 맡겨났수?
#131이름 없음(3090406E+7)2019-12-08 (일) 06:50
근데 새삼스럽지만 1회차 1어장 메이킹 보니 지금 와서 보면 꺠는 설정이 많군

원주민 학살마 텐시

백인의 의무를 진 아템

페루의 단절된 외교에 품은 상인들의 대표 아카네

우해있 소리하는 메구밍

뒤에서 설정 굴리고 나서 보니 위화감 너무 크다(폭언)
#132이름 없음(7348898E+6)2019-12-08 (일) 07:49
>>131

우해잇은 위화감이 없...(아무말)

그리고 원주민들은 단일 집단이 아니므로, A집단 원주민 대표가 B집단 원주민 퍼지하려고 백인+메스티소랑 손잡을 수도 있고...

백인의 의무 의식은 의외로 19C까지도 있었고
#133이름 없음(7348898E+6)2019-12-08 (일) 07:49
아카네가 그런 건...

"C발 외교 ㅈ가치 하네! 비켜! 이 나라의 외교는 내가 집도한다!" 였던 심정이었던 걸로! (후다닥)
#134이름 없음(7348898E+6)2019-12-08 (일) 07:53
>>127

편한 독재자 (독재자 본인도 안 편함)

#135이름 없음(5999733E+7)2019-12-08 (일) 08:02
일단 정주행 완료.

아니...그래, 인재풀의 근원은 알겠어.

....근데 외교부의 그 밍밍밍, 메구밍!광신은 어디서 나온거냐니까!?
#136이름 없음(5999733E+7)2019-12-08 (일) 08:04
메구밍이 카리스마(외교부) : EX라도 달고 있는거냐?!
#137이름 없음(381848E+64)2019-12-08 (일) 08:19
독재자가 편한 것은 사실, 딱 하나지
'대화하지 않고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편함'
#138이름 없음(381848E+64)2019-12-08 (일) 08:22
말그대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야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자신의 사유물로 쓴다는 편리함

국가예산을 사적으로 쓸 수 있고, 인재를 사적으로 유용하고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편함
#139이름 없음(8217773E+6)2019-12-08 (일) 08:36
주인공 입장인데다가 이런저런 딜레마에 억눌리고
열강쟁탈에 외교전하느라 개복치 같아서 그렇지

저 시대에는 나폴레옹 바로 다음가는 존재감이 메구밍일걸
#140이름 없음(7348898E+6)2019-12-08 (일) 09:06
>>139

페루 내부에서 보는 메구밍 : 개복치

페루 외부에서 보는 메구밍 : 광신도 밍밍밍 메구밍즈를 엘도라도로 이끌고 가는 폭렬탄 메
#141이름 없음(7348898E+6)2019-12-08 (일) 09:07
>>137-138

전제 왕정 시대의 왕들도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

심지어 연산군도 갑자사화 전까지는 눈치라는 걸 보기는 했고, 절대왕정의 표트르 대제나 루이 14세도 생사의 위기를 몇 차례는 넘겼...
#142이름 없음(2488235E+6)2019-12-08 (일) 10:58
>>138
사실 독재자들도 자기 지지자들은 신경쓰면서 챙겨줘야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뭐, 뚝배기가 깨지는 것이 보통이죠. 괜히 독재국가에서 측근비리가 들끓는 것이 아닙니다.
#143이름 없음(5102463E+6)2019-12-08 (일) 11:20
텐시는 페루 최대의 원주민집단인 아이마라-케추아의 대표긴 한데, 그렇기 때문에 차코나 마푸체에선 TRS에 시달리고 있지 않을까 싶군여. 차코는 경'외'긴 했던것 같지만 마푸체는... 크리요오 지주들만큼 텐시를 공포스러워해도 이상하지 않다.
#144이름 없음(2620405E+6)2019-12-08 (일) 11:38
애초에 독재자가 비자금을 챙기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 지지자나 측근들이 손을 내밀었을때 이런저런 절차 거치지 않고 바로 주머니에 꽂아줄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145이름 없음(7983268E+6)2019-12-08 (일) 11:52
그런데 이제는 장관들에게 눈치보지 말고 해! 라고 명령을 내릴 수는 있게 되었으니 최소한 개복치는 아닌듯.

사실 지금 지식인들이 메구밍에게 토를 다는게 아니라 위축되고 눈치를 보는 것도, 어쨋든 독립이라는 성과를 내놓아서로 보이고.
#146이름 없음(9675482E+6)2019-12-08 (일) 12:49
그나저나 왠 장관+가문숙청얘기가 본편에서 나왔나...
#147이름 없음(1824389E+6)2019-12-08 (일) 12:53
이따금 보인단 말이죠.
숙청광이. 여기 그런 어장 아닌데도
#148이름 없음(9675482E+6)2019-12-08 (일) 12:55
마야가문이 일단은 그래도 혁명으로 기회타고 1위가 된거에 메구밍이 엄연한 마야가문이라던지도 있고 일단 여기서 위키위키를 건드리면 다른 내각의 인원부터 동요해서 페루 그자체가 흔들릴텐데..
#149이름 없음(9693028E+5)2019-12-09 (월) 04:40
솔까말 텐시 상대로 간보는 것도 좀 그랬지.
텐시보다는 그 밑의 부하가 문제지 텐시는 믿을만한 동지고. 계속 의심하는 거 보여주면 갈라설 수 밖에 없잖아. 생존을 위해서라도.
#150이름 없음(6691964E+5)2019-12-09 (월) 08:14
오랜만에 카우디요 보는데 의회 설립되서 그거 굴릴려고 노력하는게 보기 좋다... 내가 앵커한 정책이었는뎀
#151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5:26
뽀에에에에-
#152이름 없음(5765247E+5)2019-12-10 (화) 05:44
할로로!
#153이름 없음(5765247E+5)2019-12-10 (화) 05:47
에이레네님 그런데 작중 메구밍의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는 첫턴 당시 아무도 경례 안했던 시절에 비해 얼마나 올라간걸까요?
#154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5:52
반가우우우움-
상당히 올라간 편이지요오- 뭐어, 그렇다고 해도 현 시점에서의 위치라는 건 달라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대체불능성에 대한 인식 정도는 있으리라 보네요오-
#155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6:09
오늘 연재는 몇시쯤 가능한지??

그리고 추후 3개 선거제안 중에 아무것도 동의를 얻지 못하면 다른 안을 또 만들어서 제출해야 하는 건지도 궁금하고여
#156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6:11
일단 할 수 있다면 7시쯤 하고싶은데 조금 봐야 할 것 같고... 7시에 못하면 평소대로 10시에서 11시 사이
#157이름 없음(2866133E+5)2019-12-10 (화) 06:15
과연 카우디요는 몇달이나 갈것인가.
#158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6:17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159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18
어장주님 근데 결혼같은것도 써먹을 수 있지 않나요?
#160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6:20
>>159
이 어장에 여러분이 의제로 올리는 것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161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6:20
그리고 소위 말하는 혼인정책 그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라면... 이게 꽤나 "전통적"인 방식이라는 건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현 정권에 참여하거나 정권을 지켜보고 있는 세력들에게서 그에 따른 호불호가 나오겠죠.
#162이름 없음(2866133E+5)2019-12-10 (화) 06:21
자식에게 메구밍시대 영광을 다시한번이라고 기대하거나 하는부류가 없을수도 없고
#163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24
지식인층이 반발할 거라는건 알고 있는데 지금 가장 강한 세력이 지주하고 육군인데 육군쪽 하고 혼인은 괜찮지 않을까요?
#164이름 없음(0785049E+6)2019-12-10 (화) 06:27
당연히 지식인들은 혼인동맹이면 극혐만이 아니라 떠날 가능성이 다대.

왜냐하면 메구밍이 공식적으로 귀족들의 방식을 써서 이 나라가 유력 귀족들의 국가라는걸 인정하는거니.

그리고 파라과이처럼 될 가능성도 높고
#165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27
메디카 가문쪽에 텐시 첫 사랑이 유페당한 상태인데 협상으로 양녀로 들이고 중매를 선다면
#166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28
하긴 그렇겠네요
#167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6:29
뭐, 이 안건에 대해서는 만일 의제로 올라온다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입에 담을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도 아닌지라
#168이름 없음(7569856E+6)2019-12-10 (화) 06:29
텐시 첫사랑 나이가 메구밍보다 많을건데?
#169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33
사실 가장 궁금한건 왜 인물 소개에 보좌관이 빠진걸까인데.....
#170이름 없음(4597126E+5)2019-12-10 (화) 06:35
>>165 텐시랑 동년배니 50대가 넘고, 뭣보다 그게 가능하면 당사자인 텐시랑 마나카 결혼이 훨 낫지.
#171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38
>>170 나이는 생각 못했는데 그냥 결혼은 반혁명 지주 대표 가문이고 지주 순위 2위가문이라서 쿠로가미 가문에서 떼어내는걸 생각했음
#172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6:39
가급적이면 혼맥이니 이런 건 근대 정치로 들어설 수록 최대한 배격하는 게 좋아

당장 급한 인맥을 활용할 수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이용할 수 있는 인대가 인맥에만 묶여서 국가 활력이 죽어
#173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6:40
게다가 지금도 각 각료들이 세력 대표나 마찬가지인데 혼맥으로 인연을 맺자니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달아주자는 거임???

지금도 겨우 세력 컨트롤 중인데 왜 혼맥으로 힘을 더 줘야 하냐??
#174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44
장제스 읽어보다가 미국이랑 정락결혼 했다는걸 떠올라서 한번 생각이라도 해봄
#175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6:45
솔직히 지금 있는 가문이나 세력 간 결혼 동맹도 뭔 수를 써서라도 막아서 서로 물어뜯고 세력도 고만고만하게 만들어도 모자랄 판인데
#176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6:48
>>174 그리고 본인이 말한 대로 난징 정부 망했지??
#177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6:55
결과적으론 망하지만 장제스는 가진 자원 일본군 막는데 다 들이부어서 망한거 아닌가 쑹메이링 결혼까지는 좋은 계흭이었잖음
#178이름 없음(9503276E+5)2019-12-10 (화) 06:58
장제스 같은 경우엔 중공 장군 조지프 스틸웰의 트롤도 커서
#179이름 없음(2906915E+5)2019-12-10 (화) 07:00
웬 정략결혼 이야기?
누굴 누구랑 붙이게?
#180이름 없음(9503276E+5)2019-12-10 (화) 07:00
>>179 쿠로카미랑 텐시 붙이려는 분이 있어서.
#181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7:05
그거 저
지주쪽은 찣어놓으면 되는데 육군 쪽은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182이름 없음(2906915E+5)2019-12-10 (화) 07:07
그냥 지주가 두동강나고 개중 한 동강이 육군이랑 붙어먹는 결과 아님?
#183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7:08
그건 맞음
#184이름 없음(4037704E+5)2019-12-10 (화) 07:08
그냥 빌런빗하고싶은거 아니야?
#185이름 없음(4037704E+5)2019-12-10 (화) 07:09
맨날 사람들이 안된다고 말을 했던걸로 아는데 왜 그걸 계속 들이미는거지?
#186이름 없음(2906915E+5)2019-12-10 (화) 07:09
그럼 육군 찢는다는 의도가 있다고 해도 전혀 실현이 안 되잖슴

버려
#187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7:10
>>177 애당초 그런 식으로 결혼을 통한 동맹과 협동으로 돌아간 거 자체가 국민당 군벌집단을 압도하지 못하니까 한 거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장제스가 다른 군벌들 박살내고도 군벌들끼리 따로 놀았잖아

모가놈처럼 지가 힘이 강하면 그런 게 필요가 없지
#188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7:10
자아, 자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빌런은 제가 판단해요?"
#189이름 없음(4037704E+5)2019-12-10 (화) 07:10
설마 어장주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될거라고는 말하지마라 가능하다고 했지 실현된다고는 안했으니까
#190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7:10
근데 예전에 논의가 있었음? 정주행하고 이틀전에 참여한거라서
#191에이레네 ◆x6eOv8/nQw(0060785E+5)2019-12-10 (화) 07:11
의견에 차이는 있을 수 있고, 저 생각은 좀 아닌것 같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예단하는 건 곤란하니까-
#192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7:12
빌런 운운까지는 너무 나갔고 최소한 지금 상황에서 결혼은 좀 많이 무리수임

결과적으로 그런 짓 했다간 더 과격한 혁명이 일어나게 될 거야
#193이름 없음(4037704E+5)2019-12-10 (화) 07:12
>>191 음........... 알겠습니다.
#194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10
으아아아 분위기 전환
#195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10
다시 앵커나 달자
#196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11
@전밀마와의 대화
어떻게 해서 남미의 제라툴이 되었고, 어떻게 찐카네와 알게 되었고 왜 메구밍을 지지하는가?
#197이름 없음(0181205E+5)2019-12-10 (화) 08:14
>>196 여기 아님(...)
#198이름 없음(0785049E+6)2019-12-10 (화) 08:20
그런데 계속 생각이 드는거지만, 우리가 좀 끼요오오옷스럽게 지르려고 하는 선택지들은.,

원역사 남미에서 다들 한번씩은 해보고, 처참하기 그지없는 결과만 되었네.

1. 군사력으로 지주들을 숙청해서 개혁을 한다→모라잔

2. 토지개혁 강행→아이티

3. 원주민 학살하면서 토지개척→아르헨티나 부재지주

4. 원주민들을 정치 세력에서 배제함→중미와 남미 전체. 과거 전체를 통틀어 나온 지금의 중남미가 그 결과물.
#199이름 없음(2906915E+5)2019-12-10 (화) 08:22
반대 아닌가 /아무말

현실에서 다 실패한 선택지들이기에 피하려고 몸부림치는 거 아녔던가
#200이름 없음(0785049E+6)2019-12-10 (화) 08:26
>>199 아니 1부에서라던가 2부에서 막 시작했을때 몇번 나온 주장이라서 하는 말임.

1부 안해본 사람들은 1부에서 저 논의가 나왔고 그래서 그걸 피하려고 하는걸 몰라서 그런지 가끔 나와......

라기보다 나도 1부 안한지 오래되니까, 내가 왜 저걸 피할려고 했더라?하는 생각이 들었음.

분명 무슨 사례보고 피할려고 했었는데 그게 무슨 사례였는지 기억이 안났어(....)
#201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35
>>198
미국은 근데 어떻게 성공한걸까...3이랑 4였는데 말이지
#202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37
자연환경차이인가? 아니...초창기부터 트리폴리까지 해군 보내서 바르바리 해적 뚝배기 깨고, 독립하고 얼마 안되서
영국/프랑스랑 한번씩 푸닥거리(미영전쟁, XYZ 사건 이후 충돌) 하고도 쑥쑥 커졌단 말이지
#203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38
괴도 과일회사와 월가가 중남미로 끼요오오옷 거릴 수 있었다는 건 거꾸로 걔네 본진은 어떻게든 유럽 세력의 간섭을 배제했기에 안심하고 앞마당, 멀티(?) 개척 찍었다는 건데...
#204이름 없음(0785049E+6)2019-12-10 (화) 08:39
미국의 경우는 남미와는 달리 원주민들의 수가 극단적으로 적고, 원주민들의 조직율도 남미에 비해서 차이가 컸음.

당장 미국의 경우 개척민들이 자체적으로 방어가 가능했지만, 남미는 스페인 본국에서 건너온 군대가 토벌을 포기하고 적당히 자치 정부로 내줄 정도로 강력했으니.
#205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39
아 생각해보니 남북전쟁 이후로는 1,2도 있었네

여튼 남북전쟁 전까진 3,4였는데
#206이름 없음(0785049E+6)2019-12-10 (화) 08:41
그리고 미국도 3+4의 부작용이 아예 없던건 아님.

왜냐하면 미국은 저 원주민 단어 자리에 흑인이 들어가거든.

흑인 노예 문제로 미국은 한차례 내전까지 벌이고, KKK가 활개치고,

인권 문제 때문에 흑인의 국가를 세우자는 극단적인 세력도 나오고....

오히려 미국은 현재 흑인의 투표권과 인권을 인정하고 반성도 여러차례 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음.

남미는?

남미의 경우는 지금도 원주민들의 학대와 통치에 대해 사과하는 정부가 코노수르냐 아니냐로 또 갈라지는지라......
#207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41
>>204
아 그런가?

중남미는 근데 푸른 사막이라 불리는 정글이 태반인데 어째 북미보다 원주민 수가 더 많았네?!?!

신기하군
#208이름 없음(9122374E+5)2019-12-10 (화) 08:42
문넷에 번역 되어 있는 야루오는 아프리카에서 기적을 일으키는갓 같습니다를 읽어봐
어장주가 추천해서 봤는데 2차대전후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실패했는지 알기 쉬게 보여줘.
여기에서도 참고해야될게 많아.
#209이름 없음(0581615E+5)2019-12-10 (화) 08:43
>>208
오 ㄱㅅㄱㅅ 1화 보다 말았는데 마저 봐야지
#210이름 없음(0785049E+6)2019-12-10 (화) 08:44
특히 지금의 볼리비아가 그 사례중 하나인데, 볼리비아는 최근까지는 다민족 국가라고 국명을 명시했었는데,

이게 볼리비아 내부의 원주민들의 인권과 정치적 존재를 인정하는 뜻이었거든?

그래서 볼리비아 국기 중에 알록달록한 사각형으로 구성된 국기도 나왔던거임. 그 색깔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원주민 부족들을 뜻하는거.

그런데 최근에 볼리비아 내부의 시위대가 그 국기를 불태우는건 말이지, 백인만 국민이고 나머지 다양한 원주민 부족들은 볼리비아인으로 인정 안하겠다는 의사임(....)

혹은 다양한 원주민 민족을 인정 안하겠다는 뜻이거나.
#211이름 없음(9122374E+5)2019-12-10 (화) 08:46
특히 아파르트헤이트편은 필독.
이건 정말 봐야한다고 생각함
#212이름 없음(6107406E+6)2019-12-10 (화) 09:08
첩보부에 인원이 늘어났는데 첩보 두개를 할 수 있는걸까요
#213이름 없음(5479065E+5)2019-12-10 (화) 09:36
쀾아프리카놈들이 식민지를 얼마나 착취했는지는
현재까지 잘살고있는 전식민지국가들이 어느나라 출신인지를 생각해보면된다.
...라기엔 우리나라가 예외지만, '착취된 기간'이 짧아서 총량이 적은거니까 그런걸로...
#214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9:41
남미가 푸른 사막이라는 아마존이라는 건 브라질 북부 대부분이나 그런 정도고 실제로는 계속된 개발과 팜파스 일대, 안데스 구릉 같은 경우는 농사 잘만 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평야보다는 구릉이 물 대는 게 편해서 전근대엔 구릉이 어느 정도 있어야 생 평야보다 농사가 잘 됨
#215이름 없음(4597126E+5)2019-12-10 (화) 09:42
미국도 1,2,3,4 다 했음.

1은 남북전쟁과 남부군정,
2는 남북전쟁 와중 링컨이 통과시킨 홈스테드법으로
3은 그야 미국 홈스테드법이 공짜로 땅 퍼줄 수 있었던게 결국.. 홈스테드가 아니었더라도 했겠지만..
4는 말할것도 없구.
#216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9:43
그리고 냉ㄷㅓㅇ하게 말해서 북미는 남미보다 농사짓기 힘듬

서부가 대부분 건조 지대라 인위적으로 물 공급하지 않으면 농사 못 짓는 땅이다

지금도 미 서부는 물 부족으로 황폐화 되어가는 중이고
#217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9:45
그리고 미국이 저런 삽질을 겪고도 다른 남미 지역과 달리 안정화 될 수 있었던 건 영국이 식민지에게 자치권을 줘서 스스로 통치를 해 본 경험이 있어서 1, 2, 3, 4에서 문제가 생길 떄마다 양보와 타협을 적절하게 섞을 수 있었기 떄문이고
#218이름 없음(5479065E+5)2019-12-10 (화) 09:49
영국놈들이 다시보면 선녀였던 증거
인도와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다.
100년이상 식민지였던 국가중에서 영국놈들 출신말고 잘사는데가 있떤가?
#219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09:59
>>228 벨기에(스페인 령 플랑드르): ???
#220이름 없음(5479065E+5)2019-12-10 (화) 09:59
큿.. 10시인감
#221이름 없음(4597126E+5)2019-12-10 (화) 10:00
>>218 아이슬란드가 덴마크보다 잘살고 오만이 포르투갈보다 잘 사는 정도?
#222이름 없음(7569856E+6)2019-12-10 (화) 10:12
>>218 로마 식민지였던 나라들?(아무말)
#223이름 없음(1345938E+5)2019-12-10 (화) 10:31
>>221 포르투갈은 앙골라 전쟁 시절 지들이 전쟁 건 앙골라보다도 못 살았.... 읍읍읍!!!
#224이름 없음(951115E+55)2019-12-10 (화) 10:37
자치권을 줬다기보단............ 애초에 북미와 중남미는 식민지형성의 과정부터가 달라서................
#225이름 없음(8714153E+6)2019-12-10 (화) 15:30
13식민지의 시작 : 영국의 국교에 반대하는 청교도들의 영국 이타치
확장과정 : 전적으로 국책이라기보다는 영국에서 살 수 없는 인간들의 이타치+영국 스스로의 추방. 사실 오스트레일리아가 확 큰 이유중 하나가 그때까지 13식민지로 죄수 보내다가 독립해버리니까 죄수 보낼 장소가 없어서 대체지로 삼은 지역이 호주...
시작부터가 직접 통제하기가 힘듬. 거기다가 영국 자체도 그리 큰 정부는 아니었고.

그와 반대로 스페인 식민지
시작 : 아예 국가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건너갔다.
확장과정 : 지속적으로 국책사업으로 펌핑해줌.
시작부터 국가가 개입했는 데다가 애당초 스페인 정부가 그 시대 기준으로 비정상적으로 컸다. 이거 에이레네 샘이 썰을 푼 거기도 하지만 루이14세보다 더 절대왕정다운 절대왕정을 만든 것이 스페인....그런데 문제는 그 정부 최상층에서 일해야 할 핫산(스페인왕)의 상태가 심히 골룸하면서...
#226이름 없음(3360658E+6)2019-12-10 (화) 16:32
모터 마야가 카우디요에게 가진 감정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변해갈까.
#227이름 없음(6135918E+6)2019-12-10 (화) 22:35
>>225
그러니까 스페인은 국왕 하나에 의존하던 시스템인데 왕 가챠가 실패했다고?
#228이름 없음(6135918E+6)2019-12-10 (화) 22:37
>>216
흐으음...근데 미 중부(동쪽에 가까운 지역)은 ㄹㅇ 꿀땅 아님?

콘 벨트라든가...시카고에서 최초의 농업 거래소 나왔고, 미국 식량 생산량은 세계적 수준 아님?
#229이름 없음(6135918E+6)2019-12-10 (화) 22:38
>>223
흑흑 살리자르(포르투갈 독재자), 당신은 앙골라 독립투사!
(아니다)
#230이름 없음(9974651E+6)2019-12-11 (수) 04:13
>>228 서경 100도 동쪽은 그렇기는 한데 여기도 경제사회적 문제로 도금시대 한번 거친 후에는 한번 박살이 났던 지역들 많은 동네기도 하고

100도 서쪽은 진짜 근성으로 수로 끌어들이고 지하수 파내고 하면서 개척한 거라 조금만 아차해도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모래폭풍 부는 요주의 지역임

캘리포니아나 텍사스 같은 경우엔 미국 환경 다큐에서 심심하면 수자원이 말라서 경작 면적이 줄어든다는 암울한 이야기가 계속 나올 정도인 동네고
#231이름 없음(9974651E+6)2019-12-11 (수) 04:17
툭까놓고 말해서 미국의 높은 식량 생산량은 건조한 미국 기후에서 진짜 물 쥐어 짜내고 하면서 짓는 거라 아차하면 대재앙 날 수도 있는 시스템임

이건 뭐 어느 나라건 비슷하지 않겠냐만
#232이름 없음(7475303E+6)2019-12-11 (수) 05:17
미국 지하 대수층을 소모하고 있으니.
#233이름 없음(9974651E+6)2019-12-11 (수) 05:22
뭐어 이건 정치 쪽 이야기라 좀 그렇긴 하지만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서 이야기하자면 셰일가스의 경우 중국이건 미국이건 저런 건조한 지대에 주로 매장되어 있음

그리고 셰일가스 채취 공법은 물을 엄청나게 소모하기 떄문에 중국의 경우에는 화북 황하가 말라붙을 정도로 물이 매말라서 못 캐고 있고 미국도 토양 황폐화 되어가는 중이다
#234이름 없음(7475303E+6)2019-12-11 (수) 05:24
셰일가스가 지하층에 섞이기도 해서 문제생기고 있기도 하니
#235이름 없음(9974651E+6)2019-12-11 (수) 05:27
그래서 미국의 경우에는 높은 생산량이 국가적으로 체계화 된 상태에서 관리를 하면서 하는 근성의 결과지 단순히 땅이 좋아서 해낸 일이 아님
#236이름 없음(4917998E+6)2019-12-11 (수) 10:36
혹시 지금 작중 페루 영토가 어떤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237이름 없음(9729055E+6)2019-12-11 (수) 10:42
>>236 잉카 제국의 영토만이라면 해안은 세계에서 제일 건조한 사막중 하나인 똥땅.

고원지대는 대부분 툰드라 기후인 똥땅.

티벳과 또이또이 먹을 정도로 똥땅이라고 보면 됨.
#238이름 없음(9974651E+6)2019-12-11 (수) 10:58
>>237아무리 그래도 구 잉카 제국 권역인데 농사도 안 되는 지역만 있는 건 아님

그리고 대 볼리비아 칠레 대파라과이 영토면 농사 지을 곳은 많음

사실 농사보다는 광산이 더 잘 되는 지역이 더 많기는 하지만
#239이름 없음(0988893E+6)2019-12-11 (수) 16:40
똥땅이면 제국이 안서지. 제국이 선다는 건 그만큼의 생산성이 나온다는 거다. 잉카 제국은 말만 제국이지 실상 도시국가 집합인 아즈텍하곤 고도화된 수준이 달랐고 저항의 정도도 달랐어.
#240이름 없음(0988893E+6)2019-12-11 (수) 16:42
이시대에 교역대상도 별로 안되는 남미에서 교역으로 제국이 만들어졌다 같은 건 그냥 불가능하고, 결국 농업생산력이 충분히 받쳐줬기 때문에 잉카 제국이라는 제법 거대한 국가가 형성된 거야. 똥땅이라고 치부하는 건 그 잉카제국 존재만으로 싹 다 부정되는 이야기임.
#241이름 없음(135687E+64)2019-12-12 (목) 02:06
장관의 사상의 핵심을 보려면, 기회가 얼마나 주어지느냐와 낙오된 이들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겠구만.
#242이름 없음(1234952E+6)2019-12-12 (목) 02:53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충분히 배울 기회를 주는지, 그리고 얼마나 배워야 계몽된 걸로 치는지가 핵심일 듯
기회를 줘도 안 배우는 사람들까지 다시 보듬을 사상은 아닌 거 같고
#243이름 없음(4343129E+5)2019-12-12 (목) 03:00
>>227
ㅇㅇ. 굳이 말하자면 국왕의존이라기보다는 왕이 결재안하면 국가가 안돌아가는 느낌. 돌아갈 때도 평균 이상의 왕이 일해라 핫산,하고 스스로 갈려들어가야 했는데...
이후 스페인 왕 가챠는 선천적으로 지능장애+온갖 문제를 지닌 카를로스2세가 가장 선녀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폭망해서.
#24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4:09
Attachment
>>239
"이미지 넣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페루 볼리비아 쾨펜 기후 지도인데, 원래 잉카 제국땅이 아닌 동쪽 아마존-사바나 땅을 제외하고 인간이 살기좋은 기후가 오른쪽 지도의 짜투리땅으로 나와있음.
#245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4:15
천만이 넘는 인구를 부양하는 잉카란 제국이 세워진것은 감자와 고구마란 사기작물. 전근대 천연비료로 수확량 폭증가능한 구아노 천연비료. 안데스 낙타과 라마 알카파 등의 배설물을 석탄처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거 때문임.

애초에 잉카는 동쪽 국경지대 아마존을 제외하면 해안 사막지대든 고원 툰드라지대든 건조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해안 사막지대나 고원 평야지대는 툰드라가 녹아서 생긴 강줄기에 생활 공간이 한정되어있기에, 대부분의 영토가 유목지대나 무인지대로 놀려 놔야한다는거.
#246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4:20
어차피 지금 국명이 페루지만 페루땅만 가진게 아니라서.
#24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4:20
잉카는 이런 개같은 자연환경에서도 수원의나 기후들에서 재배에 적합한 고도대에서 산을 깎아서 계단식 논을 만들고, 국가중책으로 작물이 다양한 고도대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고도대별로 깎아 만든 품종개량 연구소에서 신품종들을 만들어냈기에 이런 수확이 가능했음.

꿀땅중의 꿀땅인 멕시코 고원이랑 차원이 다르게 척박한데가 안데스 문명권 지역
#24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4:26
https://www.123rf.com/photo_76580001_peru-moray-ancient-inca-circular-terraces-probable-there-is-the-incas-laboratory-of-agriculture-sacr.html

잉카의 농업 연구소 이미지는 이 링크에 있으니 관심있으면 보세요.

이런식으로 원래 고도대에서 작물을 키우다가, 세대를 거치면서 좀더 높은 고도대로 종자를 심으면서 새로운 고도대에서 수확하는게 가능한 새 품종을 국가가 기발해서 퍼뜨렀습니다.

안데스 문명권은 보면 자연과의 투쟁과 인간 승리라고 보여져요.
#249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5:37
저거 정도만 해도 동 시대 조선보다 인구 대비 농지면적이 넓어...

땅이 없어서 분배 못한다는 건 풀랜테이션 작물이면 모를까 어차피 식량 작물만 키운다면 땅이 부족할 수는 없음
#250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01
(꼼지락꼼지락)
#251이름 없음(135687E+64)2019-12-12 (목) 06:02
>>249 조선은 그 행정력이라던가 사상적통일(?)등으로 행정력 이상의 통제력이 있었는데 1대1 비교가 되나요? 운수업도 나름 잘 돌아갔던...음.....이건, 시선마다 다른가.
#252이름 없음(135687E+64)2019-12-12 (목) 06:03
>>250 카이디요를 잡아랏!
#253이름 없음(135687E+64)2019-12-12 (목) 06:03
아니지, 어장주면 튜토리얼경인가?
#254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05
아무튼 반가우우움-
#255이름 없음(4343129E+5)2019-12-12 (목) 06:07
어장주다!

반가움!
#256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10
그나저나 현 페루 강역의 토질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사실 대체역사같은 걸 구상하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소위 말하는 땅의 퀄리티를 평가하게 되면서 똥땅이다 꿀땅이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란 말이죠.....
#257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11
일단 개론적인 걸 이야기하자면 사실 그냥 대놓고 헬지옥이 아닌 이상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사람 손이 안 간 땅은 사람 입장에서 모조리 다 쓰레기 똥땅이에요(소곤)
#258이름 없음(135687E+64)2019-12-12 (목) 06:18
근데 그 사람 손이 가기전까지의 과정을 견뎌야하는 점에서는 똥땅 금땅이 나뉘지 않을까? 종교적인 수준의 뭔가 없다면 말이지만.
#259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25
자연환경의 차이라는 건 분명히 존재하긴 하지요. 역사에 대한 고찰을 할 때 기후와 지형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해도 좋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죠.
하지만 대체역사판에 나오는 똥땅꿀땅론은 저는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굉장히 결과론적이거든요.
개발해놓고 보니 좋았더라 = 꿀땅, 이런 식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 게임하냐?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요.
#260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26
지정학에 대한 이해가 역사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하기보단 무슨 숙명론으로 넘어가는 것도 저 똥땅꿀땅론의 영향이 좀 큰 편이고
#261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27
아니, 순서가 반대인가. 숙명론으로 넘어가서 나오는 게 똥땅꿀땅론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262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6:28
애초에 개발 못할거 같은 곳은 사람이 손을 안 대고(중요)
#263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30
뭐어... 그리고 페루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옮기면, 일단 똥땅이다 꿀땅이다 하는 게 뭘 기준으로 두는지가 애매하다는 점이 조금 걸리는데 말이죠......
사실 저 똥땅꿀땅론이 기준 자체도 좀 많이 들쑥날쑥해서 한반도가 똥땅이라거나 하는 이야기도 나오는 판이라

조선시대 기준 2천만명이라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똥땅이라니 꿀땅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진지)
#264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6:31
장강 삼각주라던데요(먼산)
#265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33
일단 이야기 나오는 걸로 봐서 농업생산량같은 쪽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엄청나게 쑴풍쑴풍 자란다거나 하는 종류는 일단 아님.
볼리비아는 전반적으로 아마존과 열대황무지, 고산기후지역으로 나뉘는 동네고, 페루는 거기에 추가로 해안사막을 좀 얹어주면 되는 동네고.....

아무튼 일단 식량작물 기준이라면 팜파스같은 동네랑은 비교하기 어렵고, 플랜테이션 작물 기준이라면 카리브해쪽과 비교하기는 미묘합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둘 다 가능하긴 한 동네에요"
#266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36
현 시점 기준으로 페루 일대가, 스페인 4대 부왕령 중에서 인구 부양력이 모자란 축에 들어가는 건 사실입니다. 뭐, 부왕령 시절에는 리오 데 라플라타가 개척(?)이 덜 되기도 해서 완전 꼴뜽까진 아닙니다만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만으로도 워낙 팜파스 토질이 좋아서리 미묘... 하고 말이죠.
다만 그 딸린다, 부족하다라고 하는 게 "인간의 손"을 타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nope
하고자 하면 쌀농사건 사탕수수건 다 되는 동네입니다, 페루는.
#267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37
그러니 페루 일대가 똥땅이냐에 대한 대답은, "사람 손을 쓰면 어떻게든 되는 땅이다"라고 정리하겠습니다.
#268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41
덤으로 현 페루 영역 중에 아무리 통박을 굴려도 식량 증산에 도움이 안 되는 동네도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거길 버려도 되냐고 묻는다면 거기 초석 나온다, 라고 답하겠습니다(소곤)
#26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6:45
사실 강남도 처음부터 꿀땅인거 아니었던걸 감안하면 좀그렇긴한듯
#270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46
마지막으로 덤을 더하자면... 현재 페루는 제 기억이 맞다면 쌀 생산량 기준으로 남북미에서 손가락안에 들어갈 겁니다, 아마. 스페인 사람들도 쌀을 먹는데다가 일본계 이민이 상당히 흘러들어가서리(소곤)
#271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6:47
근데 워낙 페루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다발하는 지역이라서, 간신히 불리한 기후를 견뎌내고 개척해봤자. 이상기후에 따라서 그 농업생산량이 파도치는 동네라서 잉카이전엔 고도대-기후별대의 활발한 무역망. 잉카 시대때는 온 생산물품 통제 창고로 재분배로 흔한 이상기후로 인한 일부 지역의 식량 부족상황을 타파하는 전통이 있었거든여.
#272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48
네. 그러니까 쑴풍쑴풍 자라나는 동네는 솔직히 아니에요. 엘니뇨같이 까먹을만하면 오는 환경재앙도 굉장히 잦고 해서.
다만 어쨌거나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힘으로 극복하는 게 불가능한 동네는 아니죠"
#273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6:49
결론(?): 사람이 사는 곳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다.
#27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6:50
비슷하게 유라시아 초원 유목민이 기후에 따라서 가축떼 떼몰살로 외부의 주기적 식량공급원이 필요해서 트란스옥시아나든, 중원이든 공물을 받아내여야지 안심하고 살수가 있는것과 동일.

보통때는 식량 자급 가능하나, 식량생산이 요동치는 이상기후가 많아가지고.
#275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53
그리고 실제로 근현대 페루 경제가 저런 자연환경의 변화라거나 하는 것에 상당히 물을 자주 먹은 편이기도 해요
초석도 그렇고, 구아노도 그렇고.....

사탕수수 재배도 한때 거하게 했다가 설탕 공급량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완전히 쪽박을 썼던 적도 있고
#276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6:53
마야도 보통 지하수나 강줄기 같은 수원지가 전무한 수준이여서 즉각적인 강수량에 의존하다가, 가끔식 찾아오는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으로 고전기 마야의 붕괴와 최소 인구의 90%몰살. 그리고 후고전기 마야의 쇠퇴등을 보면.

꼭 꿀땅 똥땅론이 필요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런것은 확률싸움이여서,인간이 극복하기 거의 불가능한 재해 확률이 훨씬 높으면 문명 발전이 저해되거든요.
#277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54
더불어서 어차피 녹색 혁명 이전에는 대자연이 기침 한번만 하면 식량생산이고 나발이고 다 조지는 건 어느 동네나 시시때때로 있는 일이니까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도 곤란한 것입니다아-
사실 지금도 대자연이 가래침 한번 뱉으면 농업 종사자들을 순식간에 카이지 얼굴을 하게 만들어줄 수가 있지요
#27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6:55
저는 문명의 발달은 확률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일시적으로 운빨이 넘쳐서 지리적 여건에 비해 잘나가도, 거시적인 토지 역량에 따라서 다시 내려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279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6:56
어느 동네나 높든 낮든 이런 재해의 위험성이 있지만 빈도와 심각성이 심한 지약일수록 문명 발전에 불리한것은 맞죠.
#280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6:58
글쎄요...... 꿀땅 똥땅론을 354872E 참치께서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게 현상이 일어났을 때, 그것의 원인을 따지다가 닿게 되는 그런 종류와는 저는 굉장히 거리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상을 찾다가 다다른 원인 중 하나로서는 기후라거나 토질의 문제는 매우 중대합니다만,
아예 결정해놓아버리는 건 굉장히 다른 문제에요.
#281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00
그리고 >>278같은 건... 음, 죄송합니다. "틀린"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너무 결과론적, 아니, 숙명론적이에요.

유불리가 있다는 것까지는 일단 생각해 볼만한 면이 있지만, 거시적으로서 반드시 이런 결론이 나오게 되어있다고 하는 건 극히 옳지 않아요.
#28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00
주요요소로 놓느냐와 그걸 결정적인걸로 놓아버리는것의 차이인가.........
#283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01
저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온갖 "인간의 활동에 의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조차 미리 답안지를 써놓은 듯한 양상을 보여주거든요.
알 안달루스와 지지고 볶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네들이 사는 곳은 똥땅이니 대충 17세기쯤 되면 거지꼴을 면치 못하겠지, 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되요.

......표현이 왠지 따지는 것 같이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유불리를 따지는것과 명백한 경향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많이 다른 문제라는 이야기... 입니다.
#284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03
고로 이 문제에 대해서 제 결론은, 다시 한 번 반복하지만 이겁니다.
"유불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오만한 생각이지만, 인간이 일단 거주한 이상 인간의 활동에 의해서 주어진 조건값과 달라지는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285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07
그리고 제가 예시를 든 걸 보면 알겠지만 제가 빨고 있는(?) 동네가 저런 똥땅꿀땅론에 하도 볶이다보니 조금 알레르기적 반응도 있으니 부디 양해를(굽실굽실)
#286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10
사실 토질은 몰라도 강수량 기준으로 따면 미국도 그렇게 가망이 높은 편은 아님

화북 황하 말라간다 뭐라 그러는데 미국도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에 이르는 넓은 지역이 사막화 중임
#28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7:10
시비거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그럼 중동의 비옥했던 초승달지대는 토지염화와 사막화로 쪼그라들 운명이 아니라 다른 루트가 충분히 많았다는건가여?
#28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7:11
>>286 산업화 이후에는 인간이 기후를 이기는 힘을 얻어서 그럼. 그 이전에는 약간의 저항할 능력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289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13
>>287 바보는 아니니까 수로를 정밀하고 촘촘하게 깔고 염토 걷어가면서 관리하고 있었잖아

몽골 침략으로 다 박살나면서 망했지먼
#290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14
>>288 저거 산업화하고도 사막화와 황폐화 이야기 나오는거야

근본적으로 있는 가용자원을 적절히 분배하지 않으면 산업화 여부 상관 없이 작살나게 되어 있어
#291이름 없음(0200408E+6)2019-12-12 (목) 07:14
>>289 내가 알기로는 몽골은 마지막 목숨줄을 끊었지 그 이전도 멀쩡한 상태는 아니었다는것으로..

그리고 어디에서나 있는 외부의 침략으로 회복할 수 없는 아포칼립스가 펼쳐지나,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거와 다르다고 봄.
#292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15
>>287
당연하죠.
그리고 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바빌로니아에 공중정원 짓는 걸 보면서 어차피 저기 사막똥땅될건데... 라면서 보는 건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닐 겁니다.
이건 자연환경과 인간의 관계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이야기가 되죠.
#293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15
지금 미국 서남부 지하수 매말라가는 거 때문에 사막화 가속화된다고 이야기 나온 게 발써 10년 전임
#294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16
그리고 사실 메소포타미아는... 역으로 "인간의 활동"때문에 그렇게 질기게 버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고 말이죠.
#295이름 없음(0200408E+6)2019-12-12 (목) 07:16
>>290 그것을 버티고 다른 루트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는거야. 가용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할 지혜와 인프라 기술 역량이 생겼으니 새로운 길이 열린거지.
#296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7:16
사람 손길의 중요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건 북아프리카 아닌가
#297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17
아닌 말로 근 5천년을 써먹을 수 있었던 동네를 사막똥땅 염분똥땅 그러면 메소포타미아 광광 우러요
#298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17
뭐랄까.......... 총균쇠가 여러가지를 남긴거 같네
#299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18
>>291 그걸 알수 있는 건 후대에 시간을 들어서 봐야 알 수 있는 일이지 당대인은 모르지

그리고 인간이 살기 좋다고 다 발전한다면 유목제국이 정주민 국가 작설내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300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18
생각해보면 메소포타미아는....... 자근도 농서짓고 있지않나? 이라크의 경지면적이 우리나라보다 큰걸로 아는데
물론 영토느이 넗이도 감안해야겠지만 너무 자연환경이란거를 절대적인걸로 받아들이는 느낌
#301이름 없음(0200408E+6)2019-12-12 (목) 07:18
>>296 그것도 파티마조의 바누 할랍 바누 수엘랍 부족의 환경전사 짓으로 한거지, 다른 지역은 환경전사가 날뛰어도 멀쩡함. 예를들어 폰틱 스텝.
#302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0
(좋아. 알아서 이야기를 할 것 같으니 나는 빠지면 되겠군)
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잡담을 하자!
#303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20
애초에 따지고보면 똥땅하고 꿀땅을 가르는 절대적 기준이란기 있어?
#304이름 없음(0200408E+6)2019-12-12 (목) 07:20
너무 날뛰어서 죄송합니다. 이만 닥치겠습니다(손들고 벌서기)
#305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21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미국 농업이 산업화로 다른 길 열린 건 이야기하면서 왜 페루는 1힘들다 하는 지 모르겠다

여기 페루도 좀 있으면 산업화 따라잡을 시대인데
#306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2
그리고 사실 북아프리카도, 폰틱 스텝...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쪽도 인간의 활동이 자연 환경의 조건을 넘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긴 해요. 특히 폰틱 스텝(.....)
#307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22
난 솔직히 똥땅하고 꿀땅에 대한 절대적 기준을 제시한걸 본 기억이 없다
#308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2
인간이 잘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괜찮을 토질을 줘도 뭔 사태가 일어나는지 진짜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ㅅ'
#30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22
폰틱 스텝은 어디에요?
#310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7:23
애초에 기준이 없으니까!
#311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3
>>309
대충 카프카즈... 그러니까 조지아 위쪽 넓찍한 동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나 유럽 러시아 남부 말이죠.
#312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4
아, 잠깐. 실수실수. 북부 스텝이랑 헷갈렸네요. 거기 아닙니다 거기 아니야
#313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5
아니, 북부 스텝이나 거기나 그나물에 그밥이네. 거기 맞아요 거기 맞아(손바닥 모터)
#314이름 없음(2586413E+6)2019-12-12 (목) 07:26
오늘은 언제쯤 시작 가능하실 거 같음??
#315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26
아니 도대체 어딘데요!(쾅쾅)
#316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7
>>315
우크라이나 동부 - 유럽 러시아 남부
#317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27
>>314
일단 조금 시간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ㅅ'
만일 하게 된다면 7시에 바로 체크 걸 예정입니다. 그 때 못 걸면 10시 반이죠 뭐
#318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30
아...... 우크라이나 동부와 유럽러시아 남부인가.......... 일단 알려주셔서 ㄱㅅㄱㅅ
#319이름 없음(0200408E+6)2019-12-12 (목) 07:30
근데 내가 현재 페루를 똥땅이라고 한게 아니라, 과거 잉카 제국시절에 문명의 시작이 3000더 늦은 메소아메리카 따위에게 크게 뒤쳐졌던것을 고찰한것임.

현재 페루는 대안적 길이 열려있음.

그리고 미국도 사실 애팔래치아 이서지방이 원래 꿀땅이 아닌게, 산업화 이전에는 최소 1m이상 갈아없어야지 농사가 잘 되는 땅이지 그이전엔 별로인 땅임. 산업화로 농기계로 이럴 역량이 생기니 세계최고의 곡창지대가 탄생했음. 산업화로 순수악인 자연을 무찌른 대표적 사건이 이 사례임.
#320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35
>>319 따위는 좀 심한거같다(급태클)
#321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35
아마 제가 아는 레스와 동일한 분이라고 한다면.... 사실 "자연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상당히 상세히 적어주셨는데 왠지....? 라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뭐, 위에 말했듯이 제가 똥땅꿀땅론에 상당히 알레르기적인 것도 있기에 조금 따지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었겠다 싶어 죄송한 것도 조금;;;
#322이름 없음(0200408E+6)2019-12-12 (목) 07:35
어떤분이에요?
#323이름 없음(5694041E+6)2019-12-12 (목) 07:36
아 맞다. 어장주님 위의 스페인-중남미, 영국-미국 의 통치 방식의 차이와 1,2,3,4 방법론의 실패 이거 어떤 것 같나요?

대체로 맞을까요?
#324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38
>>322
354872E 참치요. 만일 제가 착각했다면 이거 이중으로 죄송해지게 되는 건데(....)

>>323
뭐어, 대체적으로는요. 사실 원 역사의 시몬 볼리바르같은 경우, 정치적 경험의 부족을 무엇보다도 큰 문제로 여겼지요. 나머지는 조금 후시대에서 바라본 판단인 면이 있고.
#325이름 없음(5100285E+6)2019-12-12 (목) 07:42
애초에 메소아메리카, 그러니까 아즈텍도 요샌 국력이 너무 과장된 분위기라.

스페인 오기 전에도 이렇게 강력한 제국이 있었다! 는 선전을 위해서인지 결국 잘해봐야 세 도시 중심의 도시국가연합체가 너무 세게 간주되고 있고.
#326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45
그런데 그때 당시 메소아메리카에선 그정도면 엄청 강한거 맞음
#327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46
그리고 테노치티틀란의 인구수까지 감안하면.............
#328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47
뭐어... 대충 스파르타죠, 스파르타(아무말)
#329에이레네 ◆x6eOv8/nQw(14249E+62)2019-12-12 (목) 07:48
그리고 콩키스타도르 이전 아메리카... 에서, 아즈텍은 현 시점에조차 매우 "정치적"인 역사라서 어떤 연구건 일단 신중하게 읽어봐야 되는 것입니다아-
#330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50
>>328 어떻게보면 스파르타 업그레이드 버젼이려나..........
#331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7:55
스파르타가 폴리스들 주도국이던 시절에 페르시아한테 망했다면 비슷하게 기록됐으려나?
#33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7:58
사실 따지고보면 그리스보단 피르시아쪽이 인권적으로 좋았던 측면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기분
#333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10
근데 354872E 참치가 구대륙 질병으로 인한 신대륙 인구수 감소에 대해 물어봤던거 맞나요? 그건 저에요(친목질?)
#33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14
근데 안데스의 최초 문명인 아스페로가 기원전 3700년경에 세워졌는데 반에
https://en.m.wikipedia.org/wiki/Aspero
메소아메리카의 최초의 문명인 올멕 문명은 기원전 1500년경에야 발흥했죠.
https://en.m.wikipedia.org/wiki/Olmecs

전에 안데스에 비해 메소아메리카가 3000년 늦게 문명이 발생했다고 적었는데, 그거 실수입니디. 다시 보니까 2000년 정도 늦었군요.
#335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21
안데스는 문명 시작이 4대 문명중에 인더스 문명과 황하 문명보다 일찍 발흥한 문명권인데도 불구하고, 잉카와 아즈텍 시대때에 비교하면 메소아메리카에 비해서 크게 떨어졌죠.

메소아메리카가 표음문자나 표의문자를 쓰고 아마테 종이를 쓸때 안데스는 키푸나 썼고, 메소아메리카에서 인구 몇만이상의 도시가 수십단위로 발흥할 때, 안데스는 한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없었죠.

작은 메소아메리카의 일개 도시국가가 웅장하고 화려한 장식의 건축물들을 만들때, 안데스는 넓은 영토를 차지한 영역국가가 메소아메리카에 비해 훨씬 투박하고 규모도 작은 석제건물을 지었습니다.

풍족한 멕시코 고원과 척박한 안데스의 자연적 환경 차이가 이런 차이를 벌여놨죠.
#336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28
>>325 그리고 아즈텍이 잉카에 비해 "훨씬"강한것은 역사로 증명됍니다.

영 위키의 conquest of mexico 항목을 보면 순수 유럽 콩키스타도르를 1000명 넘게 참살시켰어요.(당연히 원주민 동맹군 사망자는 제외)

그에비해 영 위키의 conquest of peru에서 보면 겨우 콩키스타도르 168명 죽인데 다고, 그것도 절반이상은 낭떠러지 산악길에서 매복후 돌 굴려서 죽인것으로, 철저하게 정면 전투를 벌여서 콩키스타도르를 참살한 아즈텍에 비하면 훨씬 약합니다.
#33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31
더군다나 코르테스는 몇십만 원주민 동맹국들을 동원하여 아즈텍을 물량 우위인 상태에서 밀어버렸지만, 피사로는 원주민 동맹군이 천대 초반에서 대부분 콩키스타도르의 무력으로 이미 전세가 스페인의 점령으로 기울대로 기울게 만든 뒤에야, 겨우 괴뢰 사파잉카를 통해 원주민 동맹군을 만 단위로 수급받을수가 있었어요.
#33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39
이러한 전투력 격차가 난것은 잉카가 분명 아즈텍에 비해 청동기 제련술이 발달해서 청동갑옷과 청동할버드로 무장한 귀족 병사가 있었지만, 지리상 거의 흑요석이 안 나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잉카군대는 나무곤봉이나 투석구나 지참하고 있었고, 궁수들은 아마존 정글의 복속민에게나 있었고, 그마저도 화살촉이 없는 나무 끝을 깎아서 만든 허접한 궁수들인 반면에

아즈텍은 멕시코 고원에 화산이 넘쳐나서 화성암인 흑요석이 풍족하다못해 남아돌아서, 잡절들에게도 흑요석 칼인 마카위틀을 지급할 수 있었고, 심지어 일회용 소모품으로 흑요석 화살과 흑요석 투창등을 아낌없이 원거리 화력으로 투사해서 진형을 무너뜨린뒤에 돌격하는 전술이 있었던 반면에

페루는 원거리 병과라봐야 숙련도 요구치가 매우 필요해서 소수인 투석병과 극소수 복속 아마존 부족에게서 징집해온 극소수중에 극소수인 화살촉 없는 궁수나 써야되서, 잉카는 그냥 원거리 화력조차 없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즉 스커미쉬 자체가 불가능한다는 거져
#339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40
당시 아즈텍 잡졸들은 국가에서 지급한 유럽산 갬비슨에 질로 맞먹는 누비갑옷을 지급한, 우롭으로도 따져도 농노 징집병에 비해서 우월한 무장을 했습니다.
#340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42
>>유럽으로도 따져도 농노 징집병에 비해서 우월한 무장을 했습니다
#341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48
어.......... 전쟁하나로 국가의 모든걸 판단하는건 좀 그런데?
#34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49
애초에 멕시코고원이라고 해서 엄청 풍족한것도 아니고 안데스라고해서 무조건 척박한것도 아니지않나?
#343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50
>>341 전쟁 하나가 아니라 그 작은 틀락스칼라와의 전투에서 사망한 콩키스타도르가 잉카가 돌굴려서 죽인거 제외하고 죽인 콩키스타도르랑 비슷함.
#344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52
그리고 원주민 동맹군의 여부는 아즈텍은 상당히 원한이 쌓여있는 상태였고
잉카도 마찬가지이긴하지만 굳이 콩키스타도르쪽에 붙을만큼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345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52
>>343 그러면 더더욱 판단하기 힘든게?
#346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53
애초에 아즈텍하고 잉카는 정복과정자체가 엄연히 달라서 1대 1비교가 가능한지 의문이다
#34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54
>>344 그러니까 잉카정복전에서 몇만 몇십만 단위의 원주민 동맹군은 망코 잉카가 쿠스코 공성전과 리마 공성전 둘다 다 패해서 패색이 짙어지자 이미 거의 결판난 상태에서 매국노로 들러붙은것에 비해, 아즈텍은 코르테스가 오툼바 전투로 겨우 날아남았던 순간부터 몇십만 대군을 이끌어 아즈텍 뚝배기를 깼음.
#34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8:56
>>346 명백히 정복 과정에서 잉카측이 아즈텍에 비해 훨씬 유리했고 상대한 병력도 훨씬 적었는데 훨씬 참담한 교환비를 냈음.


잉카가 이론상으로 풀파워면 100만 대군을 징집할 수 있어봐야 뭐하나, 아즈텍 5만 군대에쳐발릴텐데.
#34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58
그건 또 뭔.......... 생각해보니 어처구니없네 아니 애초에 환경하고 인문자체가 다른데
거기서 왜 바교질을 하는거야? 그게 뭐 중요한거냐?
#350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59
애시당초 둘 다 콩키스데타도르에게 망한시점에선 근본적으로 거기서 거기야!
#351이름 없음(0406003E+6)2019-12-12 (목) 08:59
에이레네님 만약 첫어장에서 다이스굴렸을때 스페인왕족 나왔다면 페루는 왕정이 되었나요?
#35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8:59
그 잘난 아즈텍은 그래서 국체보존함?
#353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01
갑자기 화가 난다
#354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01
애초에 문명에 우열을 두는거 자체가 마음에 안든다 진심으로
#355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04
따지고보면 먼저 시작한 문명이 후속문명보다 앞서 있어야하는 필연적 운명이라도 있기라도 하나?
그 잘난 세계 4대 문명들은 지금 상태가 어떻더라?
#356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07
화나면 미안... 나는 단지 환경결정론이 사실에 더ㅜ가깝다라는 개인적 주장을 하다가 잉카 비하가 되었네..
#35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09
불쾌하신분 있었으면 죄송합니다(꾸벅)
#358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09
>>356 그 환경결정론도 문제아닐까? 환경이 분명 중요한 요소긴하지만 그게 문명의 운명까지 결정해주진 않잖아?
#359이름 없음(0825006E+5)2019-12-12 (목) 09:09
이건 환경결정론 시선이네-
#360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10
환경결정론이 더 사실에 가깝다니 러시아는 기후적으로는 유럽보다 더 척박한 땅인데도 지금도 세계 5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건만

그리고 네덜란드 영토 대부분이 환경결정론 X까는 근성의 승리인데
#361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11
툭까놓고 말해서 인구 부양력 기준이면 영국은 세계 열강이 될 수가 없다
#36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12
당장 환경결정론의 사례에 반대로는 가까운곳의 일본이 있지 거기는 심신하면 지진에드 화산이잖아
#363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12
전에도 말했던것처럼 산업화 이후에는 환경결정론에 벗어날 선택지가 인류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함.
#364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12
그리고 잉카도 정복할 떄 아즈텍처럼 잉카 내 유력 원주민 부족과 동맹 맺어서 전투한 건 왜 쏙 빼먹냐
#365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14
>>363 그 이전에는 운명이 정해진채로 살았단 소리인가?
#366에이레네 ◆x6eOv8/nQw(2638351E+6)2019-12-12 (목) 09:14
자아 자아
모두 룰과 매너를 지켜 느긋하게 있으라규!
의견교환이 말다툼이 되지 않도록 조심조심!
#367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14
>>363 산업화 이후에도 자연환경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하다는 건 미국 중서부의 사막화와 지구 온난화가 증명하지

하지만 그게 환경결정론적으로 보면 미국은 몰락이 예정된 국가라고 해야 하나??
#36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15
>>364 처음에 동맹 맺은 부족은 카나리 족 밖에 없어서...
그 이후는 리마 공성전과 쿠스코 공성전에 패해 패색이 짙어진 이후부터 피사로가 세운 괴뢰 새파 잉카를 중심으로 매국노가 모였고 .

동맹국이였던 텍스코코마저 이반한 왕따 아즈텍에 비하면 선녀같지.
#369이름 없음(2774948E+5)2019-12-12 (목) 09:15
한민족이 쌀 북방한계선을 환경에 대항해 위쪽으로 올린것도 있는데 그 환경결정론을 보면 그거에 정면 싸움한거 아닐까
#370에이레네 ◆x6eOv8/nQw(2638351E+6)2019-12-12 (목) 09:16
그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할 때는 상대가 말한 것만 공격할 수 있도록 말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걸 모두 잊지말자규!
(책상 정리를 하며)
#371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16
그리고 일본은 기후와 토질상 한반도에 비해 논농사에 훨씬 유리하잖아?

화산이라는게 재해이기도 하지만 땅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매개체이기도 하지.
#37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18
>>371 지진은?
#373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19
>>371 다르게 말하면 지금 그 안데스 문명이 가진 비교 우위를 전부 무시하고 환경 결정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게 됨
#374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19
>>368 그리고 그 부분은 환경이 문제보단 인문아닌가?
#375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20
>>367 지구 온난화도 미국의 사막화도 산업혁명후의 지혜와 합의로 충분히 대안적인 길이 있었음. 국제협약 쌩깐 미국과 필요 이상으로 미국 서부지대를 개발한 미국 잘못이지.
#376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1
따지고보면 붙어먹은 부족의 수가 적었고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붙었다는건 그만큼 안정적이었다는 소리인데?
#37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22
>>374 그러니까 인문적으로 유리한 잉카가, 환경적으로 유리한 아즈텍에 비해 떨어진다는거지. 즉 내주장을 공고히 하는 말임.
#378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22
>>375 그 시절에 무슨 대안적인 길이 있어

산업화 이후에도 서부는 조금만 삐끗해도 더스트 볼 불어닥치는 황무지인데

국제협약 문제야 인재니 제쳐두고라도 서부 개척 없이 미국이 지금과 같은 국력이 나오는 게 가능하긴 함/?
#37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3
>>375 그게 어떻게 그렇게 연결되는거야?
#380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24
>>378 서부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노후화된 동부 몰락 지역에 신산업을 육성할 노력을 비교적 게을리 했다는것이 문제지. 총 부의 량은 전자가 낫지만 지역균형개발과 소득격차 부분에샨 후자가 명백히 유리함.
#381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4
아니.......... 애초에 그 흑여석이란걸 활용하는것도 인문아닌가?
#38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5
그 잡졸들을 무장시키고 훈련시키는건 인문이 아니었던건가?
#383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25
애시당초 지금 산업화 이후에 다른 길이 있었다 운운하는데 그래서 댐들을 막 짓지도 않고 지하수를 퍼내지 않고 매마른 미국 서부에서 어떻게 농사를 하겠다는 건지 설명을 해 봐

산업화로 지하수를 퍼내고 댐들을 지으니까 서부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건데 정작 서부가 저런 개발 떄문에 황무지 되어가고 있고 이건 산업화 하더라도 상충 불가능한 문제라고
#38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25
잉카는 흑요석을 사용할 지능이 없었다라고 들리는데 그건...

단지 풍부하지 않았을 뿐 잉카도 흑요석 썼음.
#385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6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환경은 중요요소지 결정적요소가 아니야
#386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6
>>384 아까는 안썻다며?
#38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27
>>383 그러니까 서부 인프라 개발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부양력에 비교할 때 지나치게 캘리포니아 서부 과밀화가 되었다고요. 적당한 숫자가 살면 반영구적인데 반해서..
#388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27
>>380 그 동부 지역이 그 자랑하는 산업화로 가장 먼저 환경오염 된 지역인데 그게 가능할 거 같냐

왜 산업단지 하나 박살나면 재개펴ㅑㄴ하는 게 힘든지 암?? 토양이 오염되어서 재개발하려면 정화하는 것도 돈이라서 그런 거야
#38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8
>>387 그 적당한 인구란 절대적기준이 뭔데?
#390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28
내가 잉카가 흑요석을 안 썼다고 한 적이 있나;;

그냥 흑요석이 딥따 멕시코에 많이 난다라고 했지. 잉카에도 화산이 있으니 화성암인 흑요석 있음.
#391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28
>>387 애당초 부양력 운운 하는 것도 후대 기준이고 캘리포니아 인구 밀도가 한국보다도 훨씬 낮은데도 그 지경이구만 뭔 소릴 하는 겨 차라리 플랜테이션 떄문이면 모를까
#392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8
후우........ 도대체 인문하고 연관된걸 왜 환경하고 연걸짓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393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29
>>338 그럼 이건 또 뭐야?
#39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30
>>393 미국 땅이 얼마나 넓은데 동부에서도 오염된 공장부지는 극소수고, 조금만 인접지약으로 이동해서 신도시 건설하면 끝남.
#395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31
>>393 왜 나한테 대답하는거지?
#396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31
인접지역이니 인프라도 조금 개보수하면 되고.
#397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33
근데 필요이상으로 흥분한 듯. 좀 편안하게 마음을 가져봐.
#398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33
그러고보니 난 흑요속 사용할 능지가 없었단 이야기는 하지않았는데?
#399이름 없음(5100285E+6)2019-12-12 (목) 09:34
환경결정론은 지나치면 그냥 숙명론이고 그런건 부정당해 싼 그런거임.

환경의 영향을 인정하는건 필요해도 적당히 해야지.
#400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35
먼저 흑요석을 잉카가 쓰지 않았다고 내가 주장했다고 하길래 나는 지능이 없는것도 아니고 흑요석이 존재하는데 이정도는 다 알게 되어있다고 말했음.
#401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36
일단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부잣집 애들이 가난한 집 애들보다 공부를 잘할 가능성은 높지만
부젓집 아들이 똑똑하다는걸로 이어지지않잖어
#402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36
>>394 미국 동부에서 산업화 집중된 데는 에팔레치아 이동 북부와 오대호 인근이 지리적 인문적 이유로 산업화가 가장 용이한 지역이기 떄문인데 이걸 꼴랑 옆으로 옮기면 된다 정도로 해결이 된다고??

미국 내에서도 거기 입지 대체할 만한 곳 거의 없구만 뭔....
#403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38
>>402 그 옆이 주단위 스케일로 말하는거 같은데? 스케일이 너무 큰듯.
#40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39
그리고 오대호 동부 지역이 죄다 오염되었으면, 이미 미국 정부에서 소개령 시키지 가만히 놔두겠음?

후쿠시마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아닌이상.
#405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9:40
러스트벨트 범위가 어떻더라...
#406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40
옆이란것은 커봤자 서울과 대전 수준의 스케일이지 대륙급 아님.
#407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40
지금 니가 하는 말 자체가 모순적이라는 생각 안듬?
#40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41
>405 그러니까 러스트 벨트 지역이 모두 오염지역이냐구.

무슨 오대호 주변전체를 체르노빌 후쿠시마급으로 놓는거 같음.
#40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41
어째 하나도 일관적이지 않아보이는데?
#410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45
>>403 그러니까 그 주 단위에서도 땅 넓이와는 별개로 산업단지 지을 역량이 있는 지역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니까??

게다가 동부 주는 서부 주에 비하면 면적도 훨씬 작어
#411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47
애초에 옆으로 옳겨해결될거라고 믿는 이유를 모르겠다 거기 사람들은 순순히 옳겨주는걸 받아줄까?
#412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47
>>408 그러니까 러스트벨트 전체가 오염지역인 건 아니지만 실제로 산업을 돌릴 수 있는 곳의 입지는 정해져 있기 마련이고 지금 그런 동네는 대부분 포화지역이라고

옮겨서 지으면 해결된다 운운할 거면 왜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안 했겠냐 바보라서 안 했겠냐
#413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47
>>410 그것은 바로 13식민지 시절부터 내려온 대서양 연안주지, 오대호 지역은 그렇게까지 작지 않고 웬만하면 한반도보다 큼.
#414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47
거기 공장 없으면 일자리가 사라지는데
#415이름 없음(4812096E+5)2019-12-12 (목) 09:47
불판 따뜻하다.
#416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49
애초에 환경만으로 모든게 결정되면 역사란게 필요해?
#417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49
어차피 정해진 운명대로 살다 죽을텐데 뭐하러 역사를 따지는거지?
#41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51
>>417 내가 무슨 여러가지 확률도 무시하는 운명론자인줄 아나.. 번지수 잘못 찾았음.
#419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51
>>418 니가 말한게 그거하고 다를게 뭐야?
#420이름 없음(220821E+60)2019-12-12 (목) 09:52
>>413 그러니까 그 넓은 지역이 대부분 다 공장 들어서서 이미 공장 개발할 지역 거의 꽉 찼다니까
#421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53
>>419 거시적인 경향이 그렇다는거지 그 외의 확률을 완전히 부정했던가?

나는 분명 불리한 확률에도 운이 중첩되어 호황을 맞을수도 있으나. 대체적인 흐름은 확률과 대체적으로 일치하다란 말밖에 안 했음.
#422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09:53
애초에 서울에서 대전까지가 그렇게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오하이오 주 같은 경우는 어쩌려고?
#423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55
>>421 아....... 짜증난다
#42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56
>>423 그냥 가상의 인물을 나한테 대입해서 화내는거 아님?

나는 딱히 환경결정론처럼 확률대로 될 경향이 높다고 말한거 뿐임.

내가 환경결전론자라는거 아님.
#425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57
단지 전근대에서는 환경의 영향이 대체적으로 정확하다 이 말인거
#426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58
>>424 그 확률대로 된다고 말하믄거 자체가 문제잖아 세상 일이란게 확률대로 돌아가는거냐?
#427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09:58
애초에 그 대체적으로 정확하다는게 뭔데?
#428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09:59
>>426 내가 무슨 점집 차리자는것도 아니고, 나는 전근대에 문명 수준이 뒤떨어진 지역이 그들 스스로의 책임보다 자연적 문제가 훨씬 크다고 말한거 뿐이야.

인간인 이상 거기서 거기란 말이지.
#429이름 없음(1171744E+6)2019-12-12 (목) 10:00
그런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가 아니라 '확률대로 될 경향이 높다'는 도대체 무슨 소리야?
#430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10:00
전근대에는 환경이 확률의 중점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
#431이름 없음(2435544E+5)2019-12-12 (목) 10:01
>>428 아니 그러면 확률대로라는 말은 왜나오는거야?
#432에이레네 ◆x6eOv8/nQw(9839426E+6)2019-12-12 (목) 10:01
자아, 자아. 여기까지 여기까지.
#433에이레네 ◆x6eOv8/nQw(9839426E+6)2019-12-12 (목) 10:01
조그마
#434이름 없음(354872E+58)2019-12-12 (목) 10:01
그리고 나는 언제나 개인의 생각 뿐이라고 했지 이게 무조건 진리다라고 강압 안 했음. 이거 내 생각으로는 말조처 글조차 못쓰나;;

무슨 이단 징죄하듯이 하는 태도는 너무하다.
#435에이레네 ◆x6eOv8/nQw(9839426E+6)2019-12-12 (목) 10:02
조금 많이 흥분했어요들-
화제도 묘하게 빗나가기 시작했고-

일단 숨돌리고 이야기를 해도 나중에 하자구요-
#436에이레네 ◆x6eOv8/nQw(9839426E+6)2019-12-12 (목) 10:03
그리고 지금 나오는 화제는 역사어장 같은 데서 이어가도 뭐 괜찮겠지요오- 아무튼 지금은 스탑
#437이름 없음(4111505E+5)2019-12-12 (목) 10:19
그렇지 질문.

메구밍이 대체불가능 평가를 받았다던데 지주들과 지식인들은 어떤 부분에서 메구밍 대체할 사람이 없다고 여긴건가요?
#438이름 없음(4343129E+5)2019-12-12 (목) 11:39
서로 킬댐올 하거나 반대편 뚝배기 깨지 않는 수준에서 모두의 합의를 만들어낼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메구밍 밖에 없어서 대체불가능...아닐까요.
#439이름 없음(7953976E+5)2019-12-12 (목) 13:09
이 불판이, 이 어장과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
#440이름 없음(9269777E+5)2019-12-12 (목) 13:39
그나저나 오오가미 사쿠라 나왔었던가?
#441이름 없음(7953976E+5)2019-12-12 (목) 13:43
안나왔네요.
#442이름 없음(9918885E+5)2019-12-13 (금) 01:42
새삼 이렇게 다시보니낀 한국이 진짜 여러가지로 역사적인 유산을 많이 받았구나싶다. 그리고 현대사회의 행정과 정보통신의 위대함도.
#443이름 없음(9918885E+5)2019-12-13 (금) 01:44
개인적으로는 피를 흘린 이들이 얼마나 더 흘려야하는가와 대신 피를 흘린 이들이 개구리만도 못 한 취급을 받는다면, 그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 이건 감정론이라 합리고 뭐고 할 것이 없구만.
#444이름 없음(831877E+57)2019-12-13 (금) 05:20
이제까지 내 주장을 대략 정리하자면

안데스는 희소자원은 많은데 그 희소자원은 대부분 근세 정도 기술력부터 큰 쓰임새가 생기고, 대부분은 건조함과 수자원 부족과 고도-기후 문제로 경지 면적이 한정되었고. 그 경지면적조처도 엘니뇨로 인한 잦은 이상기후로 식량생산량이 들쭉날쭉 했음.

결론적으로 문명 초기 발달에 필요한 자원과 환경이 많이 결핍되어서 이것과 반대인 메소아메리카에 비해서 잉카는 문명 수준이 떨어졌음.

메소아메리카가 문명 초기부터 표음문자 표의문자와 아마테 종이를 쓸 때 안데스는 키푸나 썻고.

메소아메리카는 고전기 시대 이후부터 인구 수만명 이상의 도시국가들이 흔하게 난립했고 인구 십만 이상의 도시도 테오티와칸 촐룰라 테노치티틀란 등이 존재했던 반면에 통일 안데스 제국인 쿠스코의 인구조차 45000명 (영 위키 cusco 항목)밖에 안 되었음. 대부분의 주요 도시들도 천대를 못 넘은 상태였음.

메소아메리카의 일개 도시국가가 웅장하고 화려한 장식들이 마감된 피라미드와 건축물들을 세울때 안데스는 투박하고 소박한 규모의 건축물밖에 없었음.

잉카가 메소아메리카에 유리한점이라고 하면 많은 구리와 금속 매장량으로 인한 제련술과 험벌트 해류로 인한 세계 최대 황금어장과 구아노 섬들로 인해 조선술과 항해술이 아즈텍보다 발달했다는거.
#445이름 없음(831877E+57)2019-12-13 (금) 05:23
그래서 메소아메리카인들이 스페인 선박을 움직이는 산이나 신전으로 착각해서 스페인 군대가 쟝백할때까지 혼런스러워하며 아무것도 못했음, 비교적 조선술이 발달했던 안데스 사람들은 스페인 범선을 보고 선박임을 깨닫고 배를 띄우고 먼저 접촉했지.
#446이름 없음(831877E+57)2019-12-13 (금) 05:25
위에 오타

훔볼트 해류
스페인 군대가 정박할 때까지
#447에이레네 ◆x6eOv8/nQw(1068008E+5)2019-12-13 (금) 05:59
뀨우우우우우(뀨우우우우우)
#448이름 없음(9951576E+6)2019-12-13 (금) 06:00
>>447 @프리큐어로 포위
#449에이레네 ◆x6eOv8/nQw(1068008E+5)2019-12-13 (금) 06:01
>>448 @포위망에 걸어들어간다
#450이름 없음(418455E+64)2019-12-13 (금) 06:02
>>437 답변 부탁해요오오오
#451이름 없음(8175649E+5)2019-12-13 (금) 06:13
...........(어차피 어장하고 상관도 없는 이야기니까 신경끄자)
#452에이레네 ◆x6eOv8/nQw(1068008E+5)2019-12-13 (금) 06:16
>>437
글쎄요... 이걸 제가 구구절절이 설명하는 것도 곤란한 일이란 말이죠.... "결정"에 강하게 개입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그간의 내용으로서 추론이 가능한 부분이기에 이건 노 코멘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453이름 없음(9918885E+5)2019-12-13 (금) 08:30
>>449 카우디요! 아직 포기해서는 안 돼! 페루공화국 산 비밀 병기, 검은 숲의 꿈틀거림(촉수괴물) 출동! 포위망을 뚫고 카우디요를 구출해라!
#454이름 없음(9918885E+5)2019-12-13 (금) 08:31
아, 어장주님. 혹시 튜토리얼경 캐릭터화 시킬 수는 없나요? 1부 초반의 존재감이 아주....멋있어서.
#455이름 없음(2532176E+5)2019-12-13 (금) 09:14
에이레네님 저번에 나온 아이티와 미국의 대사관 말입니다만, 자동으로 짓는중이고 이건 정책으로 따로 명령 내릴 필요는 없는건가요?

다음턴부터는 아이티, 미국 대사 모두와 교류 가능한건가요?
#456이름 없음(3395285E+6)2019-12-13 (금) 12:47
카를로스 시절 스페인은 조금 알지만 그시절 부왕령이 어떤 개판이 되었는지는 전혀 모르네..

그리고 누에바 그라나다는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도....
#457이름 없음(3907438E+5)2019-12-14 (토) 16:59
스즈카는...대체...무엇인가...그냥 어장주가 까먹은 것인가...아님 진짜 시즌1때 텐시에게 스/즈/카 당한 유령인가...?

아님 메구밍이 이중 인격 놀이하고 있는 건가...? (소름)
#458에이레네 ◆x6eOv8/nQw(1114646E+6)2019-12-14 (토) 23:56
꾸에엑
#459이름 없음(6623924E+5)2019-12-15 (일) 00:09
안녕하세요
#460이름 없음(6623924E+5)2019-12-15 (일) 00:10
메구밍의 또하나의 나일 가능성(교육부를 보며)
#461이름 없음(2063586E+5)2019-12-15 (일) 00:11
스즈카의 정체야말로 이 어장 최대의 미스테리...
#462에이레네 ◆x6eOv8/nQw(1114646E+6)2019-12-15 (일) 00:13
반가움-
스즈카는 스즈카(엄근진)
#463이름 없음(4368187E+6)2019-12-15 (일) 01:41
에이레네님 455 답변 가능할까요?
#464에이레네 ◆x6eOv8/nQw(1114646E+6)2019-12-15 (일) 01:46
>>455
네. 각국 대사관 및 대사 파견에 대해선 따로 지시할 필요 없습니다
#465이름 없음(4368187E+6)2019-12-15 (일) 01:50
그런데 어제 히이라기 유즈의 생각을 보고서 든 생각인데, 이거 모라잔의 구상같네요.

차이는 본인이 대통령이 아니라는 정도 같고...
#466이름 없음(2955981E+5)2019-12-15 (일) 01:51
근데 우리 저번에 나온 관료들 배치해야 하지 않슴까. 그 거신병이랑 나왔던, 외교부가 인재 화수분이란 걸 재확인시켜준 그 때 나온 애들
#467에이레네 ◆x6eOv8/nQw(1114646E+6)2019-12-15 (일) 02:09
>>466
해야죠(해야죠)
다음 회의때 이야기해보겠지요오-
#468이름 없음(3907438E+5)2019-12-15 (일) 02:40
#469이름 없음(3907438E+5)2019-12-15 (일) 02:41
에이레네 님이 보시기에

>>468
은 얼마나 남미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했나요?
적어도 뭔나라 이*나라나 나나미 할매보다는 나은 급인가요?
아니면 - 한 화 안에,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축약하다보니 - 많이 생략되고, 인과관계가 뒤집어지거나 한 것들도 있나요?
#470에이레네 ◆x6eOv8/nQw(9633388E+5)2019-12-15 (일) 05:09
>>469
카이사르 덕후 할매보단 당연히 나은, 꽤 괜찮은 요약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래저래 짧거나 애매한 부분도 꽤 있네요오-
#471이름 없음(0576528E+5)2019-12-15 (일) 06:45
히이라기 유즈가 생각했던 미국과는 달리 남미가 정치 경험이 없는 이유말인데,

머리에서 떠오른건데, 이거 영국과 스페인의 식민지 통치 방식의 차이 때문이지 이거.

영국은 냅두었고, 스페인은 부왕령의 행정망이 지주와 지주 사이를, 지주와 원주민 사이의 그 정치를 대신하고 있었고.

영국은 냅두었다기 보다는 손 뻗기에는 내부 문제가 있었고-크롬웰이라던가.

미국 독립하던 시절에 영국도 슬슬 미국을 통제하려다가 펑 하고 터진거고.
#472이름 없음(0576528E+5)2019-12-15 (일) 06:57
그리고 지주들이 정치할 권리와 꼬박꼬박 공물을 부왕령에 헌납하는걸 받아들인건 뭐....

이건 군사력 때문이지. 지주와 광산주가 된건 좋은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군사력이 원주민 농노인 시점에서 그들을 믿고 발뻗고 잘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걸 막기 위해 필요한건? 본토의 백인들로 이루어진 스페인에서 파견한 스페인군이지...

그리고 이제 독립을 하고, 본토 스페인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 시점에서, 페루 부왕령의 군대는 두분류 뿐이군.

언제든 배신할 준비가 되어있고, 원주민들의 우상이자 믿음인 텐시의 회유에 반이상은 넘어갈게 뻔한 원주민 농노군과

텐시의 원주민 육군.
#473이름 없음(0576528E+5)2019-12-15 (일) 06:59
그리고 이렇게 보니 히이라기 유즈가 원했던 중앙집권 체제는 오히려 국민국가,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체제라는걸 알겠다.

그 부왕령이 모든 정치를 대신해서 정치 경험을 축적 못한게 지금 시점인데, 그걸 답보하게 되면 계속 정치적 경험 축적이 안되지 이거.

부왕령 같은 앵시앵 레짐 체제라면 모를까, 민주주의 국가를 원한다면 오히려 크게 흔들거리더라도 이런식으로 정치적 경험을 축적하는게 맞아.
#474이름 없음(9781133E+5)2019-12-15 (일) 07:00
>>472 여기에 사병도 추가해야지
#475이름 없음(0576528E+5)2019-12-15 (일) 07:04
>>474 그 농노군이 사병임. 페루 각 지역의 대지주들이 가진 그 사병이 자기 영지에서 일하는 원주민 농노로 구성된 군대야.

계속 자기네들 빨아먹어서 충성할 생각 따윈 전혀 없는 그런 군대지.

그래서 텐시의 군대가 최강인거고. 남미에서 유일하게 도망치지도 탈영하지도 않는 군대니까.
#476이름 없음(9781133E+5)2019-12-15 (일) 07:25
일단 내무군의 구성원들을 볼 때, 원주민 농노뿐만 아니라 백인 농노들도 있다고 생각함. 그들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건 확실하고.

그리고 유즈가 말한 체제가 현재 페루의 정치 체제에 적용되면 안 된다는 것은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지만, 나는 유즈에 말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함. 바로 중앙 정부가 지방 정부하고 동등하면 제대로 간섭하기 어렵다는 점.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시간이라는 점이지. 작중에서 어쩌면 지겨울 정도로 이, 시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어.
버텨라, 메구밍이 내려올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라, 그리고 끊임없이 외치고, 지주들에게 계속 학습시켜라. 그들이 결국 인정할 때까지.

그런 의미에서, 결국 큰 선택은 둘 중 하나여야 한다고 봐. 하나는 연방제 요소를 품은 공화정. 다른 하나는 공화정 요소를 품는 연방제
#477이름 없음(0230925E+5)2019-12-15 (일) 10:44
결국 가챠가챠
#478이름 없음(66868E+63)2019-12-15 (일) 17:41
아메리카쪽 러시아하면 알래스카 매각만 생각나는데
페루어장 입장서 알래스카는 어장끝나고도 못쓰는땅이겠죠?
#479이름 없음(7967147E+5)2019-12-15 (일) 17:49
어쩌면 러시아가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거겠지..?
#480이름 없음(7313819E+5)2019-12-15 (일) 18:53
...진짜 외교부, 이게 메구밍 이후 암적 존재가 될 것 같은데? 저...컬트교도 눈에 메구밍 정도를 빼면 눈에 차는 사람이 있을까? 같이 밍밍밍 외칠 메어리 정도가 않거나 하지 않는 이상.
#481이름 없음(7482391E+6)2019-12-15 (일) 22:08
지금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차지했나요?
태평양 쪽에서 러시아랑 무역하는 것도 가능한가
#482이름 없음(9266896E+5)2019-12-15 (일) 22:23
러시아 외교관으로 밀린 AA인 헤클, 이스, 카즈마 중 한명 쓰면 되겠군요
마파두부는 종무부로, 푸치 보좌관인 걸로 하고
#483이름 없음(261391E+59)2019-12-15 (일) 22:25
페루쪽에선 알래스카는 너무 멀어서.. 남반구랑 북반구다보니..
#484이름 없음(1710894E+5)2019-12-15 (일) 22:56
>>482 어장주가 원하는 AA를 쓸 권리가 있는데 왜 그리 급함(...)
그리고 알래스카 판매는... 아닐 테고, 무역인가?
#485이름 없음(1683151E+5)2019-12-15 (일) 23:09
>>484
밀린 AA부터 빨리 써야하지 않겠음?

그리고 역사가 뒤집어졌으니 그거일지도 모름...
#486이름 없음(261391E+59)2019-12-15 (일) 23:18
아카네쪽은 메구밍 보고 따르는거 아니었나.
#487이름 없음(261391E+59)2019-12-15 (일) 23:23
그나저나 러시아가 온다라... 차르가 어렸을때 자유주의 교육을 받았었다고 했는데 나폴레옹을 겪었어도 그때 그 교육받은 방향을 유지라도 하고있나
#488이름 없음(1710894E+5)2019-12-15 (일) 23:37
>>485 굳이 무리하게 쓸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1000 배역은
#489이름 없음(1191811E+5)2019-12-15 (일) 23:44
빈체제에서 러시아 : 유럽의 헌병(자유주의, 민족주의는 죽인다.)

덤으로 알래스카는 아닐걸. 이 페루에게는 돈도 없는 데다가 알래스카는 너무 멀어...멕시코랑 미서부를 돌파해야지 알래스카가 나오는데 우해있하는 페루에게 알래스카 판다는 것은 뭐....
#490이름 없음(1191811E+5)2019-12-15 (일) 23:49
스즈카가 스즈카(메구밍에게만 보임)이면
1. 메구밍이 기사를 써서 아버지 모가지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사건의 희생자...
2. 프랑스 혁명 와중에 만난 사람. 구체적으로는 방데라던가, 특히 방데.
3. 혁명 동지! 하지만 죽었어.
4. 사실 죽은 아버지의 모습이 스즈카.
5. 어릴 적의 메구밍 모습이 스즈카....

라는 망상이 떠올랐으나 어장주의 말대로 스즈카는 스즈카!
#491이름 없음(261391E+59)2019-12-15 (일) 23:51
>>490 그 모든것을 합친게 스즈카
#492이름 없음(1710894E+5)2019-12-15 (일) 23:54
대답해줘 우페이
스즈카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거야?
#493이름 없음(1710894E+5)2019-12-15 (일) 23:57
분명 스즈카랑 메구밍은 2부 와서 남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메구밍을 이해할 때, 유일하게 서로 감정적, 신념적 교류를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이 많은데

그거까지 포함해서 스즈카 환상 떡밥이 너무 강렬하다(...)
#494이름 없음(1710894E+5)2019-12-16 (월) 00:07
>>480 외교부니까 괜찮
반대로 이대로 계속 교육부 인재를 뽑아오지 못해서 외교부에 의탁하게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495이름 없음(3039993E+6)2019-12-16 (월) 00:20
일단 이 당시 차르였던 알렉산드르 1세는 처음에는 자유주의에 어느정도 옹호적이었다가,

나폴레옹 전쟁 겪으면서 자유주의에 환멸하다가,

나중에는 정치 그 자체에 환멸하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496이름 없음(3039993E+6)2019-12-16 (월) 00:27
1000은 이제 배역 넣는건 안해도 될듯...라기보다 밀리는데다가 어장주님도 자주 잊으셔서 'ㅅ'
#497이름 없음(7564457E+6)2019-12-16 (월) 01:42
그러고보니 라파예트는 언제 오는거신가....
#498이름 없음(261391E+59)2019-12-16 (월) 02:46
러시아 같은 경우는 이미 시베리아 진출한지 꽤됬고 네르친스크 조약도 이미 100년전 물건일 시기다.
#499이름 없음(4733374E+6)2019-12-16 (월) 02:53
라파예트는 이번 건국절날 파견되겠지
#500이름 없음(813736E+63)2019-12-16 (월) 05:42
러시아 갑툭튀는 세 가지 정도 가능성이 있겠네.

1. 짜르가 그러고 싶었다. 뭐 신기해서 궁금할수도 있지 뭐.
2.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영토로 하고 있으니, 미주회의란 집단이 뭐고 어떻게 관계를 해야할지를 위한 기본적 정보는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보낸 정보탐색
3. 나팔륜 반도전쟁 승리 가능성과 러시아 원정 각 보이니 영국이 제발 페루가 꼼짝도 하지 말라고 으뜸패 불렀다. 이 경우 포르투갈 안 온 이유와 연관되겠지. 포르투갈이 페루의 브라질 공격능력에 지나치게 쫄았다거나, 지나치게 적대적이거나.
#501이름 없음(3039993E+6)2019-12-16 (월) 06:06
지금이 1809년 정도가 알래스카 조약이 1867년인걸 생각하면 알래스카는 아니지 않나? 지금 서쪽 길은 캐나다와 프랑스 루이지애나로 막힌 상황 아님?
#502이름 없음(1191811E+5)2019-12-16 (월) 06:20
러시아가 영국이 불러서 왔다는 좀 무리지.
포르투갈처럼 영국없으면 나 못살아, 정말 못살아!가 아니고.
#503이름 없음(813736E+63)2019-12-16 (월) 06:20
>>501 그러니까 급할건 없지. 하지만 장기적으론 관계가 생기긴 할 테니 적당히 노는 외교관 보내다가 정보수집이나 느긋하게 하러 온 거라는 거.
#504이름 없음(261391E+59)2019-12-16 (월) 06:23
여기 프랑스가 루이지애나 팔았다고 나왔던가?
#505이름 없음(1191811E+5)2019-12-16 (월) 07:34
일단 팔지 않았던 것 같은데
원역사보다 나폴레옹이 잘나가서....

덤으로 찾다가 가장 첫타로 19어장을 찍어서 열어본 결과....
바로 그 어장에서 야마다 모터가 돌어간 그 장면이 나왔다..

메구밍이 입턴 결과 재산을 털리고 내무군 영향력 삭제당하고 공화국 만세를 외친 야마다 마야...ㅋㅋㅋ
#506에이레네 ◆x6eOv8/nQw(0190702E+6)2019-12-16 (월) 08:40
끄에에에
#507이름 없음(1271343E+5)2019-12-16 (월) 08:42
어장주다!(몬스터볼 투척)
#508에이레네 ◆x6eOv8/nQw(0190702E+6)2019-12-16 (월) 08:45
남의 것을 훔치면 도둑놈!
#509이름 없음(7967147E+5)2019-12-16 (월) 08:46
>>508 프리큐어가 되는 빔 .dice 1 100. = 61
#510에이레네 ◆x6eOv8/nQw(0190702E+6)2019-12-16 (월) 08:48
(큐어 에이레네)
#511이름 없음(1271343E+5)2019-12-16 (월) 08:50
효과는 대단했다
#512이름 없음(9574538E+6)2019-12-16 (월) 08:51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
1.카즈마
2.이스
3.헤클
번외:키레이(종무부한정)
#513이름 없음(3144851E+6)2019-12-16 (월) 09:01
수고하셨습니다-
#514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2:54
느오오오
#515이름 없음(0336484E+5)2019-12-16 (월) 23:01
안녕하세요
#516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03
반가우우움-
#517이름 없음(2952384E+5)2019-12-16 (월) 23:04
모닝!
#518이름 없음(0336484E+5)2019-12-16 (월) 23:04
그나저나 일이 꼬여가기만 하고 잘 안풀리는거 같다,.
#519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07
국제정세란 게 그렇죠 뭐.
그리고 사실 여러가지 고려해 보면... 부자의 고민이죠
#520이름 없음(0336484E+5)2019-12-16 (월) 23:10
하긴 이렇게 고민이라도 할 시간이라도 있는거 자체가..
#521이름 없음(4804818E+5)2019-12-16 (월) 23:11
지주 다이스만 잘뜨고 지식인들은 계속 말아먹는게 1부부터 계속된거라, 다갓이 지식인들 싫어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심지어 지주 유일하게 안나온게 이번인데, 오히려 이걸 공격의 기회로 삼고 있다. 아니 누우니까 떡이 앞에 대령된다니 진짜 지주들만 왜이리 운이 좋냐....
#522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16
반가움-!
#523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17
다이스갓이 원 역사의 밸런스를 표현하고 계신다(아무말)
#524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20
아 추도식은 시작해서 메타적으로 끝났나요?
아니면 2분기 종료 후 시작하나요?
#525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21
>>524
2분기 각료회의 이후 진행합니다
#526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25
과연. 해군이 박살난 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원(...)
#527이름 없음(4804818E+5)2019-12-16 (월) 23:29
지식인들은 다이스 뜰때마다 외부에 대응하거나, 국내 문제가 본인들 탓으로 들어나거나, 지주들 공작으로 의회가 진행이 안되거나 하고만 있고....

이번 대학 상황이라던가 통상업무 상황 보면 지주들은 날뛰고 있는데 본인들은 내부에서 싸우기만 한다는게 드러났고...

결국 지난 1부의 4, 5년동안 싸우거나 국외로 눈이나 돌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며 국내개혁은 해놓은게 전혀 없다는게 증명된듯해서 좀 싸늘한 시선으로 보게 되는겁니다.

그동안 지주들은 타지주들과 교회를 끌어들이고 토지개척으로 토지개혁 방어를 쌓으며 열일을 해왔는데

이러고서 본인들이 엘리트라고하고, 엘리트에게만 투표권을 주자는 유즈 의견에 코웃음만 나올 지경.
#528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30
지금 육군이 그나마 인정하는 자들은 해군.
해군이 박살난 건 분명 불행한 일이지만
반대로 해군이 박살나서 육군 개입을 최소화할 명분이 되다니, 참(...)
#529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34
하던 걸 지키려는 측에 비해서 안 하던걸 하려는 쪽은 미는 힘이 각별히 절실한 것입니다아-
그러다보니 자유주의자들이 종종 보수파를 상대로 피를 본다는 선택지를 누르기도 하고 말이지요-
#530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35
반대로 말하면 아르헨티나도, 그나마 명분이 확실한 우루과이도 쉽게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없다는 게 문제
어느쪽이든 해군의 해상보급을 필요로 하는데, 아르헨티나는 그래도 육로 보급이라도 하겠는데, 우루과이는 해상 보급이 필수고 으음....
#531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36
근데 우루과이는 개입명분이 확실한데, 아르헨티나는 조금 애매하다.
통합전쟁이었다면!!!!(쾅쾅쾅)
#532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37
아 에이레네님. 맨 초반에 아카네가 말한 아르헨티나에 대한 입장은 외교부 공식 입장인가요? 아님 아카네 개인 의견?
#533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37
메어리 : 무능하군요. 해임을 건의합니다
#534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38
>>532
어디의 것 말인가요?
#535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39
>>534 아카네가 말한, 아르헨티나는 갈갈이 쪼갠 다음 페루가 흡수하는 것이 목표라는 말
#536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42
아 아르헨티나 전체가 아니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뿐이었구나.(다시 확인)
#537이름 없음(4583623E+5)2019-12-16 (월) 23:43
>>535
아카네가 그런 얘기를 했었나요? 기억에 없는데....
#538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45
부에노스 아이레스 속령화 계획을 아르헨티나 속령화 계획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부끄)
#539이름 없음(4583623E+5)2019-12-16 (월) 23:46
아, 그쪽인가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해서 아카네가 한 이야기는 사실상 현상 확인이었죠?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하는 이야기는 아마 아니었을 거에요
#540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46
이런
왜 나메가 없어졌나
#541이름 없음(0336484E+5)2019-12-16 (월) 23:47
에이레네님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만약에라도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면 통합파가 페루 개입없이 버틸 능력은 충분한가요?
#542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50
버틴다...기보단 연방파가 통합파를 조질 상황 자체가 못 되겠죠
#543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53
근데 이제와서 아르헨티나로 돌려보내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인 것도 사실. 랄까 어떻게 돌려보내야 할지 자체를 모르겠다(...)
#544이름 없음(0336484E+5)2019-12-16 (월) 23:56
돌려보낼 방법만 찾아서 어떻게든 할수만 있으면 가장 좋은데 그 방법부터가..
#545에이레네 ◆x6eOv8/nQw(4583623E+5)2019-12-16 (월) 23:58
뭐어, 어떻게 풀어나갈지 열심히 연구해보죠! 간만의 프리 토의 타임이네요!(해맑)
#546이름 없음(7239453E+5)2019-12-16 (월) 23:58
흠. 가장 간단한 건 페루와 아르헨티나의 우정을 확인할 이벤트. 인데....
역시 이번 보좌관 회의에서 메구밍이 직접 순방하는 방법밖에 없나?
#547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0:04
메구밍이 직접 아르헨티나를 방문해서 모리잔과 정상회담. 그리고 당시 부에노스 개입에 대한 페루와 아르헨티나 사이의 오해를 풀고 부에노스 속령화 계획을 중단. 부에노스는 다시 아르헨티나의 품으로.

현재 아르헨티나 정국을 생각하면 최선은 이것인데, 문제는 상인들의 불만과 메구밍 암살 위험성과 그 가능성으로 외교부의 반대, 그리고 이 중요한 시기에 상당한 시간을 외국에 갔다와야한다는 변수인가...
#548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0:06
순수하게 부에노스 반환 협상이라면 아카네 파견으로도 상징성은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아카네랑 메구밍 본인이 직접 가는 것에 대한 상징성이 차이가 심한데다 아카네도 암살의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겠고

그 이하라면 상징성 이전에 '격' 자체가 너무 떨어지고...
#549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0:06
아 오늘도 10시 반 예정인가요?
#550에이레네 ◆x6eOv8/nQw(4957589E+5)2019-12-17 (화) 00:07
봐야 알겠지만 오늘은 7시 예정입니다
#551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0:09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7시까지 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 문제를 고민해봐야하는가
근데 아르헨티나는 차라리 순방으로 어떻게든 할 가능성이라도 있지, 우루과이는...
#552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0:11
챠코족 문제도 해결할 필요가 있는데, 챠코족도 직접 방문해서 해결하자니 조금 걸린다.
거기다 이쪽은 당장 정보 자체가 부족하단 말이지. 손바닥 모터가 손바닥 모터한 이후부터 전방위로 활약하는데 그것은.
#553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0:13
랄까 그라나다도 그렇고, 지주와의 협상도 그렇고
손바닥 모터씨, 요근래 활약도가 머리 이상하지 않아요???
일단 본인도 페루의 신식 지주라고 어필하는 겁니까???
#554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0:41
우루과이는 개입으로 가닥 잡는게 좋지 않을까
항의나 간접적 개입으론 시간이 부족할 거고 ㅠㅠ
#555이름 없음(7764344E+5)2019-12-17 (화) 00:57
그나저나 러시아 대사는 누가되려나
#556이름 없음(6889071E+5)2019-12-17 (화) 03:01
>>555
이왕이면 밀린 AA스택중에서 하면 좋을 듯
이스나 카즈마 혹은 헤클

마파두부는 종무부 관계자랬으니
#557이름 없음(7559878E+6)2019-12-17 (화) 03:10
뭔가 말이지... 어장주님 설명 들어보니까 온건 보수파인 유즈의 구상안 말인데,

현실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지 않아?

새로운걸 하려는 쪽은 미는 힘이 각별히 절실한데,

원역사에서 원주민 민중들에게 뭔가를 줄 생각이 없으니 그 미는 힘이 없어서,

자유주의자들이 보수파를 상대로 피를 본다는 선택지를 누른건데...

유즈의 발상인 온건 보수쪽은 기존의 보수주의자들은 지주나 교회쪽이 더 입맛에 맞고,

진보적인 부류는 너무 보수적이어서 맘에 들지 않는다는게 이번 대학 반응에서 드러났고....

대체 어느 계층이 이런 발상에 힘을 실어줌?

이 마당에서 피를 본다는 선택지도 불가능이잖아. 현재 육군 수장도 병사들도 전원 원주민인데,

누에바 그라나다에서 지식인들에게 한번 배신당한 마당에 더 나아가 지식인들은 아무것도 줄 생각이 없다고?

텐시 부하들이 친위 쿠데타 벌여서 지식인들 싸그리 다 죽여도 할 말 없잖아 이거.

과격파 이상으로 탁상공론의 머리꽃밭 발상 아냐?

아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 흘리고 싸우는 애들한테 아무것도 줄 생각이 없다니,

이베리아 반도 전쟁에서 자유주의자들이 피 흘리고 싸우면서 카디스 헌법을 원할때 별장에서 쉬면서 거부한 페르난도 7세와 뭐가 다름.

그냥 정치를 아예 무시하겠다는 발상인데 이거. 무의식적으로 텐시와 원주민 육군 병사들을 자기네 광산 노예로 생각하는거 아냐?
#558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3:30
>>556 음. 슬슬 강요성이 보여서 그런데 좀 강도를 낮춰줄 수 있을까?
적당히 한 어장마다 밀린 캐릭터를 갱신한다, 몇 어장마다 갱신한다
이거라면 참치들도 밀린 1000 캐릭터 잊혀지지 않도록 올리는 구나.
이해해줄 수 있어

근데 몇 시간마다 캐릭터 등장 1000밀렸으니까 빨리 등장시켜야 한다, 이중에서 하나 골라서 내놓아야 한다
자꾸 이렇게 주장하면 어장주에게 강요하는 것 같잖아. 어장의 주인은 어장주고 1000은 권리가 아닌데
#559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3:33
밀린 1000 캐릭터 갱신하는 거야, 뭐 등장시키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렇다쳐도 빨리 등장시키라니까 뭔가 보기 안 좋아서 그래. 그냥 어장주가 생각하는, 그리고 등장시키고 싶은 배역이 있을 테니까 한 어장마다 갱신만 해두고 언제 등장시킬지는 어장주의 재량에 맡겨줬으면 좋겠음.
#560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3:34
에이레네님이 알아서 쓰시겠죠. 이스같은 경우는 원하는 순간에 내실게 분명하다
#561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3:44
>>557 응... 유즈가 아무것도 안 주려고 한다... 는 아니라고 생각해.
단지 유즈에게는 아직 힘이 없고, 지지자들도 없다. 에 가깝지 않을까
#562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3:54
이번 추모식에 오는 아르헨 통합파와 외교를 통해 부에노스와 주지사를 돌려주는건 어떨까
통합파의 외교적 승리라는 식으로 포장하면 연방파도 약해지겠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은 마룬 대책을 빌미로 코리엔테스에 육군의 일부(유지로라든지)를 파병해서 압박해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첩보부는 그 보조로 움직이면 될테고

텐시와 육군 본대는 만약을 대비해 잔류시키는걸로
#563이름 없음(7869321E+5)2019-12-17 (화) 03:55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이 땅에 부재한 정치적 경험의 문제가 있는 이상,
투표권은 어떤 식으로건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투표보다는 대신 투표해줄 사람을 뽑는 방법을,
만일 정말로 직접투표를 해야 한다면 확실하게 현 시점에서 교양있는 사람으로 제한을 두어,
차후에 차차 투표권이 아닌, 교양있는 사람의 수를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교육으로 차차 늘린다는게 주장. 그 교육조차 전원에게 베푸는 것도 아니고.

당장은 아무것도 안준다는게 유즈 주장의 요지. 지주들조차 원주민에게 투표권 줄려고 한다는 전제로 대비중인데 말이지.
#564이름 없음(3707113E+5)2019-12-17 (화) 03:56
페루가 우리에게서 손 뗀단다! 되돌아가자! 가능성
#565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3:59
542를 볼것
#566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4:24
진짜로 싸울것 같으면 혐길리를 끌어들여서 중재시키면 된다.
#567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4:27
>>562 상징성, 명분 모두 부족하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그 경우,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일종의 '거래 대상'처럼 되어버리니까 위험해.
아무리 페루가 부에노스를 속령화 시켰다고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부에노스를 아르헨티나에 넘기는 것은 부에노스와 아르헨티나 둘 다에게 '새로운' 오해의 여지를 줄 거라고 생각함
#568이름 없음(9926492E+5)2019-12-17 (화) 04:27
어떻게 하면 브라질어가 된 포르투칼어처럼 페루어가 된 스페인어가 될 수 있을까. 남미 패권 다 차지하면 되나.
#569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28
차리리 이런 상태라면 입헌군주국으로 텐시를 사파잉카 국왕으로 하는 국가는 어떰?
#570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29
그럼담 민중과 구 기득권이 원하는 군주제도 어느정도 타협되고 화난 지식인들은 어차피 분열되어서 도움 안 되는 참피들이니, 외교부 인재 들만 믿고 가자고.
#571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4:32
뭘해도 좇같은,어장인데 완벽하고 오해없는 제안이 있을까보냐
급한 불부터 끄자고
#572이름 없음(9926492E+5)2019-12-17 (화) 04:32
>>569 같은 정신주의라서 무슬림이 교황청 밑에서 살고 싶어하는 게임 시스템(게임뇌)
#573이름 없음(8433271E+6)2019-12-17 (화) 04:32
군주가 군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무슨 입헌군주국이여
의회있는 전제군주정이지 잘해라 계몽군주정이고
#574이름 없음(9926492E+5)2019-12-17 (화) 04:33
>>571 그러다 또 어장 터진다
#575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34
텐스기 권력을 남용할 케이스도 아니니 나폴레옹 루트는 걱정 ㄴㄴ
그리고 텐시 후계자가 없으니 다음 국왕은 구 잉카 황실에서 뽑으면 회수 되고
#576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36
만약 텐시가 자손이 있으면 반인반신 루트니까 절대 반대했을텐데 자손과 친인척이 없으니 안심해도 되.

친인척과 가족들은 이 지주 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히라구!
#577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4:37
크킹은 그만해라
#578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38
또헌 원주민에게 권력을 물려준다는 상징으로 텐시의 황위등극은 중요할것임.

텐시와 그 후계자일 구 잉카 황실이 있는한 파격적인 투표권 자격 개방도 어느정도 안전장치가 마련될거고.
#579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40
그리고 참피 지식인은 무시하고 국명을 타완틴수유=잉카 인민 제국으로 고치자구!
#580이름 없음(6925832E+5)2019-12-17 (화) 04:40
텐시 본인도 원하지 않은 황위계승떡밥 무엇
뭐 어쨌든 본론으로 가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반환 떡밥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잘못하면 진짜로 아르헨티나가 통합된 다음 적대국 한 놈 더. 가 될 수 있어서리
#581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44
나는 정부체제가 무너진 지금이 아르헨-우르를 합병할 차례라고 생각해.

그 이유는 지리적으로 볼리비아-파라과이-코리엔테스-라플라타강 무역로는 페루의 젖줄이라서 하나의 국가 아래에 묶여 있어야지. 별개의 국가로 나뉘면 지금은 안전해도 언젠가 큰 대가를 치룰거임.
#582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4:45
업무 중 답변불가
#583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46
합병의 명분은 포르투갈의 개입을 과대선전해서 남아있는 권력자들을 반군 무리들로 격하 시키고 쓸어버린뒤에 합병
#584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47
즉 지금 연방주의자는 포르투갈의 사주를 받은 군대로 멸망한 아르헨티나와 우르과이를 수습한다는 명분이지.
#585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4:48
다행히 마룬 노예제 문제가 있으니까 우루과이 문제는 브라질 마룬 노예 문제를 명분으로 개입한다면, 필요한 만큼은 개입할 수 있을 것 같고
아르헨티나도 어느쪽이든 당장 손을 쓸만큼 다급해졌지만, 반대로 말하면 어떻게든 손만 쓸 수 있다면 아직 수습가능한 범위라는 것은 확인

당장 논의가 필요한 것은, 챠코족 문제와 이 문제 관련으로 공세를 걸어올 농업부에게 어떤 논리로 대응할 것인가. 그리고 이번 턴에 메구밍은 어떤 정책을 제안할 것인가. 정도인가
#586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50
그리고 마룬 국가들을 대규모 지원. 텍사스 공화국 분리처럼 브라질을 분리시캬 보자고.

물론 직접 분할한게 아닌 무기지원일 뿐이니 협정 위반 아님.
#587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4:52
일단 브라질 커피 플랜테이션에 피해를 입은 것은 확실.
그렇다면 커피 생산량이 줄어들 것은 확실하고
이 기회에 커피 플랜테이션을 확충해보는 것은 어때?
#588이름 없음(7559878E+6)2019-12-17 (화) 04:54
문제는 지금 시대에 플랜테이션 농장을 확충한다는건 농노, 즉 흑인 노예나 원주민 농노를 늘린다는 소리야.

봉건제를 확대하겠다는 소린데 지식인들과 육해군에게 욕 먹을 짓이지....

그리고 동남아 개발로 설탕, 커피 가격 등이 폭락하는거 생각하면 플렌테이션 농장을 추가로 지어서 수입을 늘리면 안되.

공업 발전을 해서 수입 지분을 서서히 바꿔나가야지.
#589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4:55
커피 생산량이 줄어들었다는건............ 가격이 많이올랐단 소리인가?
#590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4:55
텐시를 황제로 올리는건 까놓고 말해 텐시가 황제되면 충성할 세력이 육군빼고 있나 지식인은 공화국을 원한거지 제국을 원한게 아니고 상인은 원주민 제국이라 하면 수출용 브랜드에 안좋은 영향이 갈테고 지주들은 스페인이면 몰라도 원주민은 싫어할테고.
#591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4:56
그나저나 우루과이는 몰라도 아르헨은 힘든게......... 걔네는 그럴만한 증거가 없을거라서
#592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4:56
아르헨쪽은 그냥 양측 세력차가 압도적이라 벌어진거라
#593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57
>>591 근대시대도 아니고 이런거 확대주작 하기에 매우 유리한 시기가 이시기.
#594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4:57
아르헨티나는 괜히 끼워넣었다간 우루과이쪽도 망칠수 있다.
#595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4:58
>>593 상대하게될게 그거 세계정점인 영길리다.
#596이름 없음(8754713E+5)2019-12-17 (화) 04:59
>>595 브라질 침공도 아니고 아르헨 우루과이 합병은 개입 말도안됨.

애내들 그럴 여유 없음.
#597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5:07
>>595 그 두지역 다먹으면 그라나다도 곧 통합될거라 생각할테고 남은건 포르투칼의 브라질이라 영길리가 개입할수밖에 없다
#598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5:07
우루과이를 직접개입하면서 아르헨을 압박하면 제아무리 머리 가우초라도 알아들을걸
#599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5:07
굳이 합병이고 뭐고 할 필요가 없어
#600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5:09
그런데 우루과이를 보고 과연 그렇게 생각해줄지 의문이네
#601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5:09
일단 우루과이는 처한 상황이 다르잖아?
#602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5:09
우루과이도 합병할 거 아니자너
구원 하고 빠지든 "그라나다" 하든 하겠지
#603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5:09
근데 농노 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커피 판매 전략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지금 페루는 자금 문제가 급하니까. 생산량을 늘리기 꺼려진다면... 차라리 고급화 전략을 제시해보는 것은 어떨까?
#604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5:12
그리고 아르헨 말이지... 걔들은 오히려 텐시가 빠진 지금이 기회다! 하고 병력이 우루과이로 빠지면 역으로 이틈에 연방파의 목을 칠 가능성도 있으니까 메구밍 방문하고 비슷한 도박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 응.
#605이름 없음(0886882E+6)2019-12-17 (화) 05:14
개인적으로 제안하는 건 메구밍의 아르헨 방문이고 제안 내용은 이거임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아르헨에 반환하는 대신 아르헨 연방의 수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옮긴다
#606이름 없음(647315E+52)2019-12-17 (화) 05:17
페루도 커피는 나지만 브라질과 다른종이라.
#607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5:17
무엇보다도, 우린 그 연방파 수장인 군인의 실제 전투능력을 모른다.
다이스에 따라서 어쩌면 텐시 만큼은 아니라도, 남미에서도 손꼽히는 명장일지도 모른다는 공포.
#608이름 없음(7239453E+5)2019-12-17 (화) 05:20
>>606 콜롬비아쪽 영토도 꽤나 겸하고 있고 에콰도르나 상당히 넓은데다 현대의 국가적 홍보 마케팅을 일부 활용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봐.
우선 제안을 올려봐야겠지만
#609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5:21
조사하면 되겠지

가라 첩보부
#610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5:23
근데 그런 재배 관련은 지주들이 알아서 하고있지 않으려나.
#611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5:26
아, 커피 말고 아르헨티나 연방파 장군들 퀄리티 이야기
#612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5:26
>>611 전 위쪽 커피얘기 말한거였는데..
#613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5:27
메구망보던 그냥 외교부에서 사절 보내는게 더 좋지않을까? 일단 이어장의 제 0목표는 메구밍의 생존이지?
#614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5:28
메구밍이랑 외교부랑 무게차가 크다보니
#615이름 없음(9979127E+5)2019-12-17 (화) 05:30
참치들, 만약에 메구밍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대신 페루가 메구밍의 이상대로 되는 길이 있다면 그거 선택할거야? 그거 궁금하더라고.
#616이름 없음(9979127E+5)2019-12-17 (화) 05:31
단순히 생존루트라면 1회차 때 텐시랑. 샤바샤바해서 독재자 루트를 타도 됬는데 안 그랬다면서.
#617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5:32
>>615 그런 길이 있다면 오히려 보고 싶네.
한 사람이 순교자가 되어서야 시작되는 개혁은, 그 피의 무게 때문에 대부분은 비틀리고, 이용당할 뿐이더라고.
#618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5:34
어제 오랜만에 어장에 들어오자마자 카우디요 2부가 연재되었다는걸 깨닫고 정주행을 한후, 잡담판에서 무슨대화가 오갔을지 궁근해서 와봤더니 킁러가 활개를 치고 있었다.
1부는 4-5개월전 이야기라 가물가물하긴한데 이 어장은 1차목표는 메구밍이 죽지않고 카우디요질 하는거만 실질목표는 피를 보지않고 페루를 정상국가화하는거 아니었나? 대다수 참치들의 실질목표를 부정하고 흙탕물을 붓는 짓으로 보인다.
#619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5:36
일단 살아서 계속 이끌어나가야 성공한 개혁이라고 할 수 있지
죽어서야 이상대로 될 수 있는 길이라면, 그건 이미 실패한 길이고, 그 어떤 방법도 없어서 죽음말고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다는, 자신이 실패했다는 증명일 뿐이야.
끝까지 살아서, 끝까지 이뤄나가야 의미가 있어.
#620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5:36
>>614 와교부도 충분히 무게감 있으니까 괜찮지않을까?
#621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5:37
그나저나 오늘 기말 마지막날이었는데 어제 이 어장을 보자마자 밤새워서 정주행을 한 내가 레전드다(아무말)
#622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5:37
>>619 전부 이룰 수 없고 어디까지나 기초를 놓는 수준이지만
#623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5:37
>>621 앗....아아.....
#624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5:38
대외적으로 페루인사들 위상이 텐시가 독보적 1위에 메구밍이 2위, 마야장관이 3위정도일것 같지만 다른 부서장관을 위상이 어느정도인지가 조금 궁금하긴 하다.
#625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5:39
>>620 국가원수랑 외교부는 무게감이 다르다보니.
#626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5:39
졸려...졸리다...시험은 망쳐버렸다고(착란중)
#627이름 없음(0886882E+6)2019-12-17 (화) 05:46
일단 전밀마도 있고 내무군 애들 능력치 보면 진압은 못해도 유사 시 아르헨을 탈출할 정도의 능력은 있을 걸
#628이름 없음(0226124E+5)2019-12-17 (화) 05:53
>>607 아르헨티나 연방파에서 남미에서 손꼽히는 명장이 있을까? 당장 주지사가 쿠데타 일으켜서 부에노스 먹은걸로 아는데
#629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5:54
의외로 외부라면 아카네가 적어도 3위일 테고, 마야는 잘 모를 거야.
대내적인 위상 : 1위 텐시(순수한 전공), 2위 후세히메(지주서열 1위 실세 보정), 3위 메구밍(최근의 활약으로 점차 인지도와 권위 상승 중)

이라면 대외적인 위상 : 1위 텐시(순수 전공빨), 2위 메구밍(페루의 지도자), 3위 아카네(외무대신)

그리고 유럽 한정이라면 1위 메구밍(넘사벽), 2위 아카네(넘사벽), 3위 텐시(나폴레옹의 남미판?) 라는 느낌일까?
#630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5:57
>>628 주지사가 자기 본거지에서 그런거라 그랬을 가능성도 크고 연방파는 그러는게 반대파가 약해지는 이득이라 안움직여도 되서
#631이름 없음(3485766E+5)2019-12-17 (화) 05:58
탈출한 능력있다고 굳이 위험한 장소로 들어가는 건 아니지. 잘못 떠서 메구밍이 폭발(암살)당했습니다. 이걸로 게임오버.

이럴 수도 있으니까.

덤으로 대외적이라면 메구밍이 텐시보다 높지 않을까. 일단 텐시는 원주민+육군지휘관이지만 메구밍은 페루 대통령+남미 혁명에 불붙인 폭발러니까.
#632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5:58
>>628 그 아르헨티나 주지사가 86 나온 걸 염두에 두고, 다이스 사고를 조심하자(진실)
다이스가 덜컥 능력 100 띄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633이름 없음(0226124E+5)2019-12-17 (화) 06:01
아니 내 말은 적어도 군사적으로 가장 유능해야지 부에노스를 먹을 생각이라도 하지 주지사보다 유능한 사람이 왜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고 주지사가 쿠데타를 했을까?
#634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6:03
>>633 쿠데타로 페루가 개입할걸 예상했다던지
#635이름 없음(0226124E+5)2019-12-17 (화) 06:04
그러면 군사 100에다가 외교도 70이상 정도 되야되지 않나?
#636이름 없음(0886882E+6)2019-12-17 (화) 06:05
뭐 일단 지금 내무군 쪽에도 군 적성 90 이상 인재가 여럿 있고 외교부에서 뽑아놓은 인재들 중에도 90 이상 군재 가진 애들 둘이나 있으

어차피 조직력은 가장 정예였을 부에노스 아이레스 민병대조차 그 모양이었던 거 감안하면 딱히 걱장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로사스 같은 여포가 나오기엔 시대가 너무 빨러
#637이름 없음(3485766E+5)2019-12-17 (화) 06:06
>>633
재력, 위치, 세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
주지사가 날아간 상황을 틈타서 막 날아오르는 중일지도 모르잖아.
사실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야마다 모터도 마야 가문 찌끄레기 마지막열이었는데 혼란을 틈타서 날아오른 케이스고.
#638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6:07
다이스인데 너무 섣부른 추측 아냐? 능력치는 다이스를 굴릴 건데 어장주가 그 전 부에노스 주지사보다 반드시 아래라고 확정지은 것도 아니잖아.

무엇보다도 이쪽이 침공한다면 침공자의 입장인데다 상대가 매우 많은 것을 생각하면, 이후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지
#639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6:08
일단 난 메구밍을 외부로 보내는건 반대하겠어
#640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6:09
골치 썩히지 말고 그냥 첩보부 보내서 알아오면 되는 거 아님?
#641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6:09
어쨌든 이것 자체는 이번 7시 연재에서 전밀마, 메어리, 손바닥모터가 가져올 정보를 토대로 확정짓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당장 우리는 군인 이전에 현 연방파 수장이 어떤 사람인지도 몰라
#642이름 없음(6702479E+5)2019-12-17 (화) 06:09
애초에 무게감이 있다는것과 그걸 보내도 되는건 다른 문제
#643이름 없음(0336484E+5)2019-12-17 (화) 06:09
그리고 그 군인들 대다수가 원주민인데 원주민이 자기네들 소모품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하게 될수도 있다
#644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6:09
>>640 ㅇㅇ. 그러니까 일단 정보부터 캐내야지.
#645이름 없음(5006954E+5)2019-12-17 (화) 06:09
>>638 그건 그렇긴 함 나는 주지사보다 유능한 사람이 그때 뭐했길래 지금 튀어나오나 라는 생각을 해봤음
#646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6:11
그리고 난 아르헨티나에 침공 전제로 군 보내는 건 반대

아무리 그래도 우루과이에 손 대면서 포르투갈 농장주들이 풀 노예헌터에 대한 대비까지 하면서 그 와중에 아르헨티나까지 치는 건 좀 오버 같아

그냥 압박이 최대 아닐까 싶어
#647이름 없음(0886882E+6)2019-12-17 (화) 06:11
저 시절 카우디요들이 전부 다 군사적으로 쩔어줬던 건 아니야

어장주도 원래 통상적인 상황이라면 메구밍의 군사력 60 만으로도 남미의 카우디요들 상대하기엔 충분하다 공언했고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통합파 근거지니까 능력치가 좀 쩔게 나온것도 있다고 봐야지
#648이름 없음(5006954E+5)2019-12-17 (화) 06:11
그럼 메구밍을 보내지 않는 대신 아카네가 가고 거기에 미국 인사까지 추가로 보내달라고 미국에 요청하는건 어때?
#649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11
능력을 굴리지 않았으니 주지사보다 아래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주지사보다 명장일거라는 보장도 없다.
솔직히 다갓의 속마음은 변덕쟁이라 어떻게 굴러갈진. 알수없는 일이고...
확실한 정보는 우에노스였나? 페루의 대서양 항로 교두보인 국가는 이번턴 해결하지 못하면 폭망하는거랑 아르헨은 통합파 목숨이 시한부라는것 정도지.
#650이름 없음(0886882E+6)2019-12-17 (화) 06:13
그리고 어차피 지금 페루에게 가장 중요한 건 솔직히 아르헨이야

누에바 그라나다는 지금 고문단 때문에 어느 정도는 통제가 될 거고 우루과이는 중요성과는 별개로 체급 상 아르헨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질 수 밖에 읍어

그러면 당연히 국가원수가 가서 하는 게 가장 나은 거 같다고 본다 피를 흘린다는 결정을 하더라도 그건 명분을 최대한 쌓고 나서 결정해야 해
#651이름 없음(5006954E+5)2019-12-17 (화) 06:13
>>649 우루과이 아님?
#652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15
애초에 아무리 영국에게 항의서한을 보내서 명분을 쌓는다곤 해도 영불심기를 건들일 수 있는 [영불과 주변불가침 조약을 맺은 즉시 다른 국가 침략하기]라는 선택지(=개전)는 에러라고 생각된다.
어떻게 한다고해봤자 군사적압박, 정치 및 경제(는 가능할지 의문이지만)적 압박으로 자제를 시키는 정도가 한계라고 생각하는데.
태풍피해지역과 해군이 아직복구중인터라 원정전은 보급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무리of무리고.
#653이름 없음(0886882E+6)2019-12-17 (화) 06:16
지금 내무군 쪽도 군사 재능 있는 인원 90 이상 인원 있고 외교부 쪽에도 군사 재능 90 이상 가진 애가 둘이나 있으 정 지휘력 싸움 걱정되면 거기서 차출해서 쓰든가 하면 된다

지금 아르헨이 아무리 통합파가 세력적으로 불리하다 하더라도 메구밍과 지도부를 탈출시키는 데 부족할 정도로 보기는 영.....
#654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16
아 우루과이인가, 실수.
밤샘해서 머리가 조금 안돌아갔다(...)
#655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6:17
그라나다가 편한 건 동의
하지만 체급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아르헨이 우선순위 높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

>>652 우루과이 쪽은 명분과 물증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
#656이름 없음(7559878E+6)2019-12-17 (화) 06:18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코노 수르 지역은 일단 원주민 자체가 별로 없어서 백인 위주로 인종 통일해서 병력 구성이 가능,

그러니까 국민국가 군대를 만들 수 있다는게 컸지.
#657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6:18
>>653
통합파는 문신이고 연방파는 무신이라서 쿠데타 터지면 답 없다는 게 걔들 논리의 요지일 거임
#658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20
>>653 문제는 외교부인사를 전쟁 지휘관으로 사용한다(외교가 군부에 관여 가능하게한나)라는 문제점이 만들어지는거라...<<외교부 인사를 전투에 지휘관으로 투입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압박(막 싸우자는것처럼 위협하기같이)만 하는거면 모를까 실제로 교전에 들어가는건 진짜 무리수라 생각한다.
우리 아직 피해복구 다 못해서 거기로 돈이 빨려들어간다고? 지금 이상황에서 원정전이라는 돈을 하수구통에 버리는 선택지를 실제로 해버리면 페루를 정상국가화할 정책을 진행하 못하게된다(자금적인 문제로)
#659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6:21
>>658
후자는 나도 동의
전자는, 정식 부서이동 시키는 게 전제라서 해당사항 없는 거 아님?
#660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23
>>650 우르과이가 체급적으로 매우작긴하지만, 그렇다고 아르헨보다 무조건 덜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일단 얘네들이 우리 페루의 대서양 항로 교두보적인 지역에 위치한터라, 얘네들이 잘못되면 우리 무역로(=자금줄)가 막힌다.
첫턴째에서 피해복구로 장기정책 실행횟수가 3회에서 일시적으로 1점 까였었는데 여기서 무역로도 막히면 영구적으로 ㅅ리행횟수 몇개는 날아가버려(먼산)
#661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28
>>659부서이동 전제라면...내무군에 보낼 육해군 90over들 내무수행력이 어느정도였더라(가물)
#662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6:29
내무부라면 몰라도 육군은 힘듬
육군은 인재가 있으니까 대신 파견할 수 있는 인재야 있겠지만, 대신 보낸다면 전선 하나당 최소 장기정책 예산 하나를 써야하지 않을까
#663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6:32
현재 페루의 장기 정책 책정 가능 예산은 3개까지.
여기서 우루과이 군대 파견을 한다면 장기 1개
또 아르헨티나 대응한다면 장기 예산 1개
여기에 체코족 관련 군사 대응한다면 예산 1개

이중에서 무엇을 포기하거나, 혹은 다른 방식을 구상해서 예산을 확충할지, 혹은 군대를 파견해서 정책 하나를 포기할지가 기본 골자라고 생각함
#664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6:35
아카네왈 군사적 승리하면 우리 다 주금
고로 전쟁 전제로 생각하는걸 그만두라고
#665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35
참고로 내무부도 원정전에 투입하는건 무리다.
얘네들은 본래목적부터가 본격적인 교전이 아닌 육군을 투입하기 힘든 국내의 치안(경찰력) 목적으로 만들어진데다, 창설시기부터 지주들이 예산파먹으려고 자기네 사병들을 넣어놨다가 지금 겨우 체계화된 부대체계로 정리하고 지휘관 임명중인 상황이야.
아직 지휘관 몇몇은 모를까 병사들 대다수가 주먹구구식 오합지졸들인데 투입해봤자 역관광당할것같다.
#666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37
군대파견은 당연히 장기정책감이지만 단순히 국경배치등으로 압박을 가하는 건 어떻게 판정될까.
개인적으론 원정전보단 재정소비가 적지않을까 생각하긴 하지만 말이지.
#667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39
졸려서 머리도 안돌아가니 일단 자고나서 생각을 정리해야겠다.
오늘 어장 시작은 10시부터지?
#668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6:40
이번 추모식에 오는 아르헨 통합파와 외교를 통해 부에노스와 주지사를 돌려주는건 어떨까
통합파의 외교적 승리라는 식으로 포장하면 연방파도 약해지겠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은 마룬 대책을 빌미로 코리엔테스에 육군의 일부(유지로라든지)를 파병해서 압박해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첩보부는 그 보조로 움직이면 될테고

텐시와 육군 본대는 만약을 대비해 잔류시키는걸로
또 혐길리를 중재역으로 삼아서 압박은 하되 전쟁은 최대한 회피하는 노선으로
#669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6:40
7시
#670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6:53
>>668 문제는 그걸 포장한다고해도 어떻게 포장할거냐지.
단순히 "사신단이 노력해서 부에노스를 돌려받았습니다!" 같은식으로 처리하는건 남들눈에 뻔히 보이는 속임수에, 그렇다고 진짜로 외교를 벌이는척 페루아 무언가 이익이될걸 받는대신 부에노스를 돌려준다고 해도 페루에게 이익에 따라 땅을 사고판다는 인식이 100%박힐거라서.
외교적으로 해결하려고 할때는 완전 가불기임 ㅡㅡ.
#671이름 없음(129963E+57)2019-12-17 (화) 06:57
땅 사고파는 거 그 자체는 큰 문제는 없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이 문제지 항상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아르헨티나 땅을 속령화 진행하다가 그걸 멈춰주는 거니까 그런 부분은 큰 문제 없을 듯

오히려 부에노스 아이레스 속령화로 꿀빨던 애들의 분노 달래기가 더 문제
#672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6:59
애시당초 국가가 토지거래 하던 시대임
그럼 무력으로? 자살행위다
#673이름 없음(295895E+49)2019-12-17 (화) 07:01
더이상은 답변불가 일해야한
#674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7:03
당근 무력으로는 해결하질 말아야지;;;
무력은 걍 대화할때 몽둥이를 손에 들고 까딱대는것처럼 위협이나 압박용도로만 써야지, 진짜로 휘둘러서 상대 머리를 깨부수는건 에러of에러야.

근데 아직은 국가간 토지거래정도는 흠이 아닌거구나. 21세기식 감각에 페루가 (겉으로는)민중을 위한 혁명공화국인터라 조금 착각했다.
#675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7:05
꿀빨던 이들은 대다수가 지주계층, 육군 아니면 상인계층들일테니, 외교적인 거래라는 식으로 통합파에게 부에노스 건네줄때 뭔가 해당계층에 관련된 이익을 받아서 물려준느걸로 불만을 낮추는게 좋겠지?
#676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7:07
만약 부에노스 속령화가 멈춘다면 가장 불만을 품을 쪽은 100% 상인들임. 다행히 세레나가 와서 다행이라는 역지사지.
진짜 최소한 부에노스 관련으로 미리 상업부하고 얘기를 나눠볼 수라도 있으니까. 안 그랬으면 상업부에 세피로트까지 불만이 쌓였을 지도 몰라
#677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7:08
이번에 커피 브랜드 고급화로 차별화를 민 것도, 이 상인 계층에 대한 새로운 활로와 더불어 일종의 눈속임이고 말이지. 부에노스 거래에 대한
#678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7:15
커피 브랜드화는 무슨 이야기다.
커피에 대한 브랜드를 만드는게 어장내 시대에서 가능한가? 남미랑 커피는 잘 모르는터라
#679이름 없음(9979127E+5)2019-12-17 (화) 07:17
근데 이렇게 보니까 스텟 올 100이었거나, 1회차에 딱 무력이랑 전공만 100찍었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전자는 능력치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지고, 업무집중이 과다했을 거 같고. 후자는 수틀리면 쓸어버릴까?의 유혹이 더 강햇을 것 같다.
#680이름 없음(9979127E+5)2019-12-17 (화) 07:17
텐시가 2인 페루라....음.
#681이름 없음(6247487E+5)2019-12-17 (화) 07:21
그러고보니 지금 페루랑 기타 남미국가들의 국경설정이 어떻게 되어있더라.
1부때 누가 지도를 올려줬던것 같은데, 5개월 가까이 지난터라 조금 해깔린다.
#682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7:25
>>678 힘드려나?
#683이름 없음(3265429E+5)2019-12-17 (화) 07:51
에이레네님 유즈의 온건보수 성향은 아템의 온건파 성향하고도 좀 다른가요? 아템입장에서도 너무 개혁이 아닌 느낌?
#684이름 없음(3485766E+5)2019-12-17 (화) 07:54
아직 이 시대에 커피 브랜드화는 좀 힘들지. 어디어디 특산지에서 온 커피...수준은 되는데 그게 그만큼 비싼 가격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지라.
#685이름 없음(884023E+54)2019-12-17 (화) 08:09
브랜드화라는것도 어지간한 기반을 갖추거나 특수상품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이상 기본 수십년에서 수백년은 잡고가야하니 겨우 반년(1턴)~1년(2턴)정도의 단기간에 브랜드화시키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686이름 없음(4389691E+5)2019-12-17 (화) 08:13
브라질 커피보다 페루쪽에서 재배가능한 커피가 비교적 고급이긴한데 브라질쪽이 소비가 많은 종류라
#687이름 없음(5588652E+5)2019-12-17 (화) 08:38
1시간 반 남았다...
#688이름 없음(6515977E+5)2019-12-17 (화) 09:16
솔직히 스페셜티 커피가 등장한게 1980년대, 커피의 품질에 관한 심도깊은 잘 이야기가 나온게 1999년 브라질 컵 오브 엑설런트 대회..
이시절 승만이쪽에서는 예멘산과 그 외 지역을 구분하는게 가능했던 모양이지만 말이지..
#689이름 없음(6515977E+5)2019-12-17 (화) 09:21
애초에 이시기면 로부스타 종은 발견도 안된 상태라서. 1850년에 발견되고 필요성이 확인된게 1860년대부터 커피 녹병으로 실론쪽 커피밭이 초토화되야 되니까.
아라비카 원종으로 따지면 티피카는 이미 스페인령 아메리카였던 곳엔 퍼져있고, 부르봉 종이 슬슬 브라질로 오기야 했겠지만 애초에 둘다 예멘에서 얻어낸 종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690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9:29
그럼 뭔가 팔아먹을만한 것 없나.
커피 농장 망가진 틈새에 끼워넣기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브라질이 너무 강세니까 애매하네. 그렇다고 브라질처럼 집중 육성하기도 그렇고
#691이름 없음(0611913E+5)2019-12-17 (화) 09:30
장기 육성상품까지는 안바라도 당분간 장기정책 1회분이라도 더 추가할 현찰이 필요한데
#692이름 없음(4389691E+5)2019-12-17 (화) 09:30
플랜테이션 농업은 노예노동급 노동력이 필요해서
#693이름 없음(6515977E+5)2019-12-17 (화) 09:35
어디어디서 왔다는 걸로 뜬 커피 원산지나 품종과 관련한게 있긴 한데..
자메이카는 품질도 있긴 하지만 일본이 생산량의 최대 95%를 사들였고 일본 커피 문화의 영향을 받은 한국에서 고평가받는 경향이 있고,
파나마산 게이샤는 2004년 베스트 오브 파나마에서 파운드당 20~30달러정도 되는 초고가로 낙찰되면서 이름이 확 뜬거고. 일반 커피가 파운드당 1.2~1.5달러니까..

그나마 해볼만한 예시가 과테말라 안티구아려나. 안티구아 지역에 과테말라 최초로 커피가 재배됨-이쪽 커피가 질이 좋다고 잘팔림-
수출되는 과테말라산 커피에 안티구아 타이틀을 붙여서 판매함 순서던가 핡건데
#694이름 없음(6515977E+5)2019-12-17 (화) 09:43
여기 페루 영역이 콜롬비아쪽 포함 된거지? 생산량 기준 콜롬비아가 지금도 3~4위고 저품질 이야기가 나오는 브라질, 인도네시아나 로부스타 주력인 베트남과 비교하면 품질에선 윗줄이여.
콜롬비아산 커피를 쓴다는 광고는 있어도 브라질산, 베트남산 커피 쓴다는 광고는 잘 없지..
근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무르겠다
#695이름 없음(5498181E+5)2019-12-17 (화) 09:50
10분전...(대기)
#696이름 없음(884023E+54)2019-12-17 (화) 13:12
본편에서 계속 첩보부로 모략질하려는 참치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그건 악수 of 악수라고 생각한다.
첩보부로 선넘는짓 하는건 전밀마가 스스로 자제할 수 없게될지도 모르니(해석) 되도록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던거야?
첩보부로 모략질해댔다가는 언젠가 자동진행으로 메구밍이 언제인지도 모를때 암살당하고 그걸 기폭제로 다른 부서들이 각자도생&내전스핀 돌리다 [어이쿠, 이런. 어쩌다보니 첩보부가 페루의 새로운 카우디요가 되었네요!]엔딩이 날수도 있다고?

그런고로 모략질을 할 수 밖에 없을때는 어쩔 수 없이 하더라도, 아직 모략질은 사용하지 않아도 될일(=모략이 아닌 다른 선택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일)에 모략질하는건 반대라고 생각한다.
#697이름 없음(705838E+61)2019-12-17 (화) 16:34
손바닥 모터가 뭔데ㅔㅔㅔㅔㅔㅔㅔㅔ(이번 연재분 감상)
#698이름 없음(5142495E+6)2019-12-17 (화) 16:34
솔직히 다른 방법이 없더라도 웬만한 예상타격으로는 첩보부 남용은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699이름 없음(5142495E+6)2019-12-17 (화) 16:35
그거랑은 별개로...

메다카 가문은 선녀였어 /오다 시리즈를 보고 나서
#700이름 없음(0900373E+5)2019-12-17 (화) 16:36
도대체 어떻기하먼 이런동네에서 메구밍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는걸까........
#701이름 없음(5142495E+6)2019-12-17 (화) 16:37
메구밍 같은 사람이 나오는 거 자체는 이상하지 않음

어떻게 메구밍 같은 사람이 올라가서 자기 꿈을 여기까지 구현해 낼 수 있었던 거지??
#702이름 없음(7334556E+5)2019-12-17 (화) 16:37
노부나랑 아처는 성향과는 별개로 회유가 가능할듯.
#703이름 없음(7334556E+5)2019-12-17 (화) 16:38
>>701 그러니 AA물이지.(씁쓸)
#704이름 없음(1175351E+5)2019-12-17 (화) 16:39
첩보부 나중에 부서를 미국처럼 여러개 나누어야겠네.
솔직히 암만 효율이 좋아도 단일 부서로 있으면 권력의 시녀가 되기 제일 쉬운 포지션이고
#705이름 없음(2483457E+6)2019-12-17 (화) 16:39
>>701 주사위 크리(속삭임)
#706이름 없음(705838E+61)2019-12-17 (화) 16:39
근데 나는 손바닥 모터를 살렸을 때, 토지 개혁이나 농업부, 혹은 악마의 대변인으로 많이 쓰일 거라고 생각했다.
설마 아예 일이 연달아 터지고 정부 수집 수단이 한정될 때를 기반으로 메구밍의 비장의 카드처럼 될 줄은 몰랐지 ㅇㅅㅇ
#707이름 없음(7334556E+5)2019-12-17 (화) 16:39
>>704 좋은 얘기긴한데 나눌 인력이 있어야지.(착란)
#708이름 없음(5142495E+6)2019-12-17 (화) 16:41
권력의 시녀가 되는 걸 걱정하기보다, 후버를 걱정하자
#709이름 없음(1175351E+5)2019-12-17 (화) 16:41
런던에 있어야할 인재가 혁명뽕 맞음
그 직후에 방데 트라우마로 나는 제장신으로 돌아왔다!(발광)
루트를 타야함
#710이름 없음(4710472E+6)2019-12-17 (화) 16:41
메구밍 성격이 스탈린인 대체역사
#711이름 없음(5142495E+6)2019-12-17 (화) 16:41
그걸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초대 장관이 길을 제대로 잡아놔야지
#712이름 없음(1175351E+5)2019-12-17 (화) 16:42
메구밍 성격이 스탈린?
원래 역사의 남미에 수두룩 한게?
#713이름 없음(7334556E+5)2019-12-17 (화) 16:42
>>710 바로 쿠데타빔 처맞고 페루 사분오열 끗
#714이름 없음(705838E+61)2019-12-17 (화) 16:43
거기다 야마다가 가진 인맥, 수단, 여차할 때 가용가능한 자금이나 인력
독자적인 커넥션 등. 지금 야마다가 메구밍에게 존재하지 않던, 세력을 어느정도 보충해주고 있는데 그것은 ㅇㅅㅇ
#715이름 없음(2483457E+6)2019-12-17 (화) 16:43
텐시가 정치력까지 있는 대체역사
#716이름 없음(705838E+61)2019-12-17 (화) 16:45
근데 반대로 말하면
배신 가능성, 그러니까 허튼 마음을 품기 쉽고, 동시에 가장 의심하기 쉬운 것도 야마다인가
#717이름 없음(1175351E+5)2019-12-17 (화) 16:46
그러니까 손바닥 모터지?
#718이름 없음(705838E+61)2019-12-17 (화) 16:49
지위 다이스까지 높았다면 진지하게 감시를 고민했다(쓴웃음)
#719이름 없음(9833875E+5)2019-12-17 (화) 23:32
의외로 야마다 모터는 다음대는 다니고 한 3대나 4대 대통령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그나마 메구밍 옆에서 이게 메구밍이 계획하는 정부라는 거임...라는 걸 배우고 있고 본인도 그렇게 크킹을 좋아하는 거ㅠ같진 않으니 합법적으로 지존좌 누리다가 안전하게 은퇴할 수 있다면 굳이 독재 시도할 거 같지 않고...
#720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0:17
(데굴데굴)
#721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0:22
굴린다아아
#722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0:22
(굴러간다)
#723이름 없음(251626E+66)2019-12-18 (수) 00:24
데구르르르르르,,,,, 끼익! 쾅!! 휘이익~ 퍽(대형사고)
#724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0:24
어제 보면서 든 의문.

메스티소의 사회적 지위를 모르겠다

메스티소 지주의 존재는 놀랐습니다
#725이름 없음(251626E+66)2019-12-18 (수) 00:29
대충 지주들 성향은
전형적인 틀딱 성격파탄자(바사라노부), 이런 남미 싫어! 다음에는 유럽에서 태어나게 해주세요!(노부나노부), 내가 혼혈인거에 보태준거 있어! 이 XX들아!(드리프노부), ㅇㅇ 나팔륜 PRPR(구다노부)
대충 이렇게 나누면 되나요?(막말)
#726이름 없음(2568043E+6)2019-12-18 (수) 00:31
그나저나 프리큐어 신시리즈 간호사라는 소문이 있던데 맞나요
#727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0:33
그리고 모르는 용어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오다 노부나가가 말한 근시라던가
#728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0:34
그리고 놀랍던건, 지주들이 자유주의자들 욕하는거와는 별개로 나폴레옹은 또 엄청난 경외로 바라봤구나.

축하한다. 그 남미 나폴레옹이 텐시야 ㅎㅎㅎ
#729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0:36
>>726
뭐, 나올만 하죠-

>>724
그야 일괄은 어려우니까요- 원주민 인구가 많으니 메스티소도 필연적이고요-

>>727
(한자 적는 걸 까먹었다)
#730이름 없음(7694206E+5)2019-12-18 (수) 00:38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찬양하는거겠지
진짜 보거나 아니면 너네가 실제론 압도적으로 힘만쎈 전형적인 독제자라는거 알면... 찬양하겠네?(착란)
#731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0:40
뭐어.... 전형적 독재자로 규정하기도 또 복잡한 사람이지만요.
빠를 당대건 후대건 찍어내려년
#732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0:41
찍어내려며는 그정도 복잡함은 있어야죠-
#733이름 없음(251626E+66)2019-12-18 (수) 00:42
>>728에서 말하는 것처럼 남미 지주들은 자유주의자들과 나폴레옹은 별개라고 생각했을까요?
#734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0:45
>>733
지주라고 다 같은 생각일 거란 보장도 없죠-
#735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0:48
혁명은 잘 모르는 지주더라도 황제란 건 알아들을 테니 /아무말
#736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0:56
어장주님 그런데 지주들이 독자적인 군사력을 갖추는거와 별개로 애네들 생각대로 텐시와 맞먹는 군대를 갖추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할까요?

텐시군과 같은 국민군의 조건인 대등한 인격체로서의 인정을 지주로서 할 생각이 없으니까.
#737이름 없음(0973344E+6)2019-12-18 (수) 01:00
햣할로-
#738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1:01
>>736
노코멘트
다만 X나 까다로우리라는 건 확실
#739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1:01
>>737
반가움-
#740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1:05
아 그런데 어장주님, 영국의 미국 13 식민지 통치는 스페인 부왕령의 페닌술라르 행정망처럼 빡센 구조는 없었나요?

왜 미국 13 식민지는 저기 남미 아시엔다들의 영지전이나 막장 크킹 같은게 없던걸까요?
#741이름 없음(7694206E+5)2019-12-18 (수) 01:08
메소티스파, 유럽찬양파, 나팔륜빠 얘네는 어찌저찌 타협한다해도 라떼는파는 말이 통할리 없으니 결국 숙청가야하지 않을까?
#742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1:09
>>740
1. 애초에 만들 사정이 안 되었죠. 영국이.
2. 했는데요? 다만 외부의 적(원주민)이 있고 워낙 고만고만해서 싸워도 말로 싸우는 걸로 합의를 보는 경우가 많아 경험이 쌓였을 뿐
#743이름 없음(2568043E+6)2019-12-18 (수) 01:09
라떼는 부류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744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1:10
그리고 아이티 군사력이 최강이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강이라는 평가를 듣게되는 전쟁이 있었던건가요?

다른 부왕령이나 프랑스가 아이티 침공하다가 역관광된 적이 많았나요?
#745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1:11
애초에 지금 아시엔다 크킹질 발발도 8할은 페닌술라르 관료가 중간에서 사라지면서 터진 거지 본국 통제가 엄존하던 시절엔 엣헴엣헴이 많았지요-
#746에이레네 ◆x6eOv8/nQw(681149E+64)2019-12-18 (수) 01:11
>>744
독립전쟁 그 자체요
#747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1:22
프랑스군을 족치고 독립을 쟁취했단 건가
#748이름 없음(0973344E+6)2019-12-18 (수) 01:36
정책 제안. 지방간의 등거리 외교 활성화와 창구확대(지방외교)

정책 목표. 현 페루 공화국은 중앙정부를 제외하고도 매우 다양한 지방, 원주민 부족, 무력들이 존재하며 이들의 의사창구와 정부통합성이 부족한 게 실정이다. 또한 현재 페루의 국민의 정치 경험 부족으로 서로간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비해서 현재 페루 정부가 지향하는 정치 경험의 습득을 보조, 공화국 국민의 의사 창구의 확대, 제시하며 장기적인 통합성을 제시한다.

과정 : 본격적인 시작은 의회와 지방의회, 지방정부의 등장. 즉, 선거 이후에야 가능하며 현재로서는 밑준비로 자치단체의 발흥, 도로 등의 인프라 확보, 사열식에서 초청받은 각 원주민 부족과 교섭, 원주민 부족 교섭단체를 창설하여 정부와 원주민 부족 사이에 소통의 시작점을 마련하되 장기적으로 각 의회간에 중재, 자치단체를 통한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 우편제도를 통한 정보 격차의 감소와 공화국 국민의 체현화, 어떤 정부체계라도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대해 최소한의 통제력을 확보를 목표로 한다.

효과 1. 각 관료들이 각 지방을 과다 대표되는 현 상황에서 이 대표성을 줄여나가고 차후 지방 의회가 가지도록 정상화를 보조가능하다.
효과 2. 장기적으로는 지방간의 차이를 줄이고, 단기적으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과 지방간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기대가능하다.
효과 3. 원주민 부족들과의 접촉과 협의. 부족들간의 확실한 소통로를 만들며 차후 원주민부를 창설하기 위한 밑준비 역할
효과 4. 차후 지방정부간의 무력 분쟁의 가능성 감소. 또한 이번처럼 독자성을 가진 지방 세력의 행동으로 공화국의 외교 정책이 망가질 가능성을 방지, 독자적 지방 세력에 대한 최소한의 통제력을 기대할 수 있다.

관련 부서 : 내무부, 교육부, 농업부, 외교부, 그리고 특히 교회의 협력이 중요.


이후 정책 제시 턴에 제시할 정책 저장 겸 토론용으로 올림.
뭔가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얘기바라고, 이 시대에 지방외교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749이름 없음(0973344E+6)2019-12-18 (수) 01:45
일단 현재 유즈가 걱정하는 부분, 아카네가 걱정하는 부분, 그리고 현재 페루의 문제를 보고 일종의 초 장기 정책(lv.10정도 필요하고 이것도 조건이 만족하지 않는다면 레벨 상승이 막힌다는 느낌)을 생각해보긴 했는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헛고생은 아니면 좋겠는데. 쩝
#750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2:02
이건 정책이라기보단 정권 공약 쯤 되지 읺으려나 /떨림
#751이름 없음(3529885E+6)2019-12-18 (수) 02:02
>>750 음... 그렇지?(먼산)
#752이름 없음(3529885E+6)2019-12-18 (수) 02:04
솔직히 쓰고 나서 뒤늦게 떠오른 거지만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페루로는 정책 레벨로 가능할지 회의적이다.
정책 레벨로 한다면 각 부서마다 파편화해서 진행해야할 것 같은데(떨림)
#753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2:05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페루, 저 메구밍이 만들겠습니다!"
"밍밍밍 밍밍밍 메-구밍! 기호 1번 메-구밍!"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달까
#754이름 없음(8855145E+5)2019-12-18 (수) 02:28
뻘소리지만 유로파 유니버셜리 4에 페루 공화국을 대입했을 경우....

행정 아이디어: 혁신(아 셰봉! 레볼루시옹!), 경제(경제 대통령 메구밍), 인본(오오 그거슨 원주민 포옹 포커스)
외교 아이디어: 첩보(전밀마! 전밀마! 전밀마!), 무역(아카네다요!)
군사 아이디어: 공격-방어-질-양(텐시 리얼리티 쇼크!)

을 찍었을 것 같다(게임뇌)

고로 우리는 정책을

행정정책으로는....

농업 진흥
소규모 농장에서 대규모 농장(플렌테이션) 설립으로 초점을 이동하여 작물 생산량을 극대화했습니다.

간첩 행위법
외국 관계 및 미국의 외국 상거래와의 간섭 행위를 처벌하고, 간첩 행위 를 처벌 하고, 형법을 집행하는 데 더 나은 법률 및 기타 목적을위한 법률 설립

공공 복지법
가난한 사람들은 곤경에 처할 때 가장 고통을 겪어야합니다. 일부 작은 기부금은 불행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되며 폭도들이 횃불과 갈퀴를 줍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자유 사상
외국 사상과 관행이 우리 문화에 통합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함으로써 향후 새로운 아이디어를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해방법
외면 된 폭군의 폭군들을 해방시켜 우리 자신의 깨달은 통치의 특권을 누리 겠다는 우리의 의도를 발표하십시오.

비전있는 사상가
우리나라는 지적 사고의 요새이며,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밝고 가장 비전을 가진 사상가들을 배출합니다.

Statute of Monopolies
교역국 간 자유 무역과 자유 상품의 흐름을 촉진함으로써 생산과 무역 효율성을 모두 향상 시켰습니다.

문화 이해
우리나라는 외국 문화의 관습과 전통에 대해 상당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필요할 때 그들의 사회에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습니다.

금융 시스템 개설
우리의 거래자들 중 일부는 은행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지원한다면, 그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755이름 없음(8855145E+5)2019-12-18 (수) 02:39
외교 정책

천 품질 평가
시장에서 제공되는 옷감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인이 제공 한 옷감이 세 번 개별적으로 만족스러운 품질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 해당 판매자는 해당 옷감이 처벌로 첨부 된 게시물에 묶여 있어야합니다. .

생산법
더 높은 생산량을 설정하고 시행하면 더 많은 상품을 생산하여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외국 지원법
때때로 우리의 적을 물리 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자신의 사람들을 상대로 돌리는 것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안전합니다.

The Black Chamber
우리는 스파이 활동, 암호 분석 및 은밀한 운영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당하는 전담 정부 기관을 만들어야합니다.

무장 중립상 허가
우리의 상인들은 외국의 개입없이 거래 할 권리가 있으며 우리는 그 권리를 보호 할 것입니다.

군사 정책

Privy Council 설립 법
주 내에서의 사건에 대한 정보를받는 것은 모든 통치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비밀 협의회를 설립함으로써 우리는 사람들을 감시 할 수있을 것입니다.

용병 등록 법
우리 나라의 용병에 대한 탭을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필요할 때 그들의 서비스로부터 혜택을받을 수 있습니다.



Privy Council 설립 법
주 내에서의 사건에 대한 정보를받는 것은 모든 통치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비밀 협의회를 설립함으로써 우리는 사람들을 감시 할 수있을 것입니다.

용병 등록 법
우리 나라의 용병에 대한 탭을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필요할 때 그들의 서비스로부터 혜택을받을 수 있습니다.

기마 포병
조정 작업을 통해 승무원은 신속하게 불을 끄고 발사 할 수 있으며, 팔을 벌리고 멀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빠르게 움직이고 빠르게 발사되는 포병을 만듭니다.

공공 도로
우리의 인프라 유지에 일주일 내내 군대를 전담합시다.

최신 공성 무기
부지런한 엔지니어 덕분에 더 강력한 공성 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량 요새
우리는 요새가 항상 최신 기술로 만들어지고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최신 총기 기법
총기는 우리 군대의 중요한 자산이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도자는 우리의 장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주둔지 시스템
주둔지 시스템 덕분에 우리는 가장 필요한 곳에 신병을 배정 할 수 있습니다.

영감을주는 지도자
우리의 장교들은 전투 분야에서 평범한 군인들에게 영감을 줄 수있는 이성적이고 배우는 사람들이되도록하십시오.

The Preparation Act
학문적인 학습은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말해 주지만, 전쟁이 언제 일어날 지 이해하여 전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기 품질 표준
우리는 무기 생산이 우리의 높은 기준을 충족하도록 적극적으로 감독해야합니다.

군사 할당 법
현지 군대에 자원을 할당함으로써 용병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 지 않고도 전쟁 준비를 유지할 수있는 충분한 인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The Deserter Act
우리는 과거에 사막에서 너무 관대했습니다. 이제 우리 요원들은 겁쟁이들에게 합당한 운명을 겪게 할 것입니다.

정도가 있다 헉헉...
#756이름 없음(8855145E+5)2019-12-18 (수) 02:42
뭐 그외에도 정책이 많지만....간첩행위법이라던지 Statute of Monopolies같은 실제 있었던 법을 끌고온 사례도 있으므로...... 17세기 18세기 유용한 법이 뭐가있는지 예시를 살짝 보려면 유로파 정책란을 뒤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이상 게임뇌 뻘소리끝!
#757이름 없음(5169972E+6)2019-12-18 (수) 03:01
나폴레옹을 추앙하는 보나파르티즘은 딱히 드문것도 아니고
지식인이라는게 경제적 기반이 없으면 힘들다보니
청년 엘리트층은 혁명에 상당히 많이 영항을 받았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향유하는 현대와 다르게 저 시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혁명적이었고
#758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3:16
아마 연재할 시간동안에 정책 쓸 시간이 없어서 정책...이랄까 협상할 것 같은거 미리 적어봄.

커뮤해야할거와 정책해야할거 협상해야할게 마구 섞일듯한데 이 부분은 양해 바람요.

1. 내무군 전투력 제한.

이거 지금까지 내무군이 최소한의 기본도 안되는 워낙 약골군이어서 말안해온거지만,

애네들 역할은 엄밀히 말해서 경찰이지요. 창설 명분도 군대가 경찰이 맡는 일까지 맡을 수는 없어서.

그러면 전투력 상한을 지금부터라도 엄밀히 제한해야 하는게?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육군이 치안까지 맡으면 과잉화력이라서 내무군을 신설한건데, 그 내무군이 육군급 전투력이면 그냥 육군한테 처음부터 치안활동을 맡기지 뭣하러 내무군 창설을? 이니까.

가장 손쉬운 제한은 대포 상비 금지겠지요. 치안 유지하는데 총까지라면 모를까 대포는 확실하게 과잉전력이고.

물론 지주들이 내무군을 장악하는걸 대비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장악이랄까, 솔직히 본인들은 방패라고는 하지만 반란 준비하는 녀석들도 많은게 현실이기도 하고.

물론 전투력 제한에 크게 반발을 할게 뻔한만큼 대신할거리도 필요하지요.

2. 지주들 또는 지주들의 자제 대학 참여 독록.

문자 그대로 지주들이 대학교에 다니게 합니다. 어쨋든 지주들 입장에서도 정보는 고달프다! 유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을 알고 싶어하겠지요.

야마다는 여기서 명분으로 인질이라고 했지만, 저는 대신에 좀 다른걸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건 상대 유학생을 존중하고 소란을 일으키지 말것. 왜냐하면 외교분쟁이 일어나는걸 막기 위해서.

이쯤하면 3번이 뭔지 짐작이 가지요?

3. 미국와 아이티로부터 교환학생 받기.

네, 이겁니다. 미국과 아이티로부터 교환학생을 받는것. 지주들 입장에서는 설령 느와르와 같은 흑인 혼혈이라고 해도, 혼혈과 같이 수업을 듣는건 굴욕이고 혐오도 하겠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외교분쟁 고의로 일으킨걸로 간주해서 처맞을 생각해라. 진짜로. 외교분쟁을 막기위해서라도 처벌 강제 해야하니까 이거.

이 부분은 흑인과 원주민들의 무식함에 대한 편견으로 교육을 포기하고 있는 지식인들을 깨우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느와르들, 그리고 극소수의 흑인들은 스스로 교육을 배운 이들도 많으니까요.
#759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3:19
아, 그리고 신 광맥 찾기. 부왕령이 본래 보유했던 광산과 시설물, 토지 등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사.

이것도 추가합니다.
#760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3:22
아 어장주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메다카계나 다른 지주들은 텐시가 프랑스군 격파하고, 프랑스 장교가 육군 군사교육 중이라는거 아나요?
#761이름 없음(3760825E+6)2019-12-18 (수) 03:23
정책에 해군 관련 추가.

이번 해군 보좌관과 마슈로 무엇이 필요할지 알아보고, 정책으로 살콰나드 인맥으로 해군 적성 인재도 소개받읍시다
#762이름 없음(6445002E+6)2019-12-18 (수) 03:32
>>758 2번과 3번 관련으로 질문
1번이야 대충 의도가 뭔지 보이긴 하지만, 2번과 3번은 회유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지주들과 지주학생들에 대한 압박의 형태가 될 텐데, 이에 대한 당근으로 뭘 제시할 거야?

또한 3번은 미국하고 대학끼리 자매결혼의 형식으로 정기적 교환유학은 찬성. 근데 지금 시점에서 아이티하고도 정기적 교환유학을 보낼 형편이 아이티에 있을까?
#763이름 없음(3760825E+6)2019-12-18 (수) 03:35
대학 자체는 압박보다는 당근이라는 느낌.

노부나가 가문 보면 탈출하고 싶은 애들이 정말 많으니까
#764이름 없음(3760825E+6)2019-12-18 (수) 03:35
피로 물든 집안의 암살위협에서 벗어나는 탈출구가 대학이라는 느낌.
#765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4:07
지주들 입장에선 본격적 압박이라기보단 관례
우리 입장에선 당근제시
#766이름 없음(251626E+66)2019-12-18 (수) 04:14
우리 입장에선 이해 못하지만
인질이란건 옛날에는 서로 다른 집단끼리 약속을 맺었으면 그걸 깨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내는 담보라
받은 쪽에서도 약속이 깨지기 전까지는 외외로 인질에게 대우를 잘해줬어
즉, 의외로 인질 보내라라는 요구에 대해 거부감이 적었지, 없는건 아니지만
#767이름 없음(251626E+66)2019-12-18 (수) 04:21
대학을 만든다면 지주계에서 보내는 '담보'들과 원주민계 학생들이랑 같은 기숙사에 생활하게 하는건 어떨까?
그러면 둘 사이에 접촉이 생길테고 그러다보면 서로에 대한 인식 완화가 될 수도 있으니깐
물론 충돌은 필연적이겠지만, 그건 큰 문제로 생기기전에 조율하면되는거고
#768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4:28
기숙사 섞기는 반발의 강도가 예측이 잘 안 되네

기숙사는 분리하되 수업은 같이 듣게 만들기
토론식 수업의 경우 조를 의도적으로 섞어서 배치하기

정도가 스타팅으로는 무난하지 않을가
#769이름 없음(5280601E+5)2019-12-18 (수) 04:30
>>764 우리가 당장 설득할 것은 젊은이들, 그러니까 후계자 계급이 아니라 지주 당주 본인들이야. 당주하고 후계자들은 입장이 다르다고 생각해

>>768 ㅇㅇ. 인식이 완화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편견이 '강화'될지도 모르지. 아니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이 더 높을지 몰라
#770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04:31
>>760
알긴 알 걸요.
일단 메다카가 분가들이랑 대화하는 장소에서 내무군 우리기 장악해야 했는데 실패했고 사병들로는 상대하는 거가 불가능해...라고 말한 점에서 알기는 할 겁니다.
그런데 메다카는 이미 유럽식 정규군으로 편제된 내무군도 못이기는 거 알지만 분가들은 누에바 그라나다의 스자쿠 수준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771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4:32
메다카는 유럽식 훈련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게 의미하는 바도 알지만, 나머지 애들은 그게 무슨 의미인지를 정확히 모르는 느낌
#772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04:36
>>758
아니, 내무군에게도 대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무군이 상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지주들 사병들이란 사실을 고려하면요. 이 사병들의 경우 대포도 가지고 있을 거고 지주가 사는 저택이나 장원이 요새화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으니까요.

차라리 교리랑 병력 운영면에 있어서 특화시키는 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773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4:37
인력수송 가능한 규모의 대포까지만 허용하는 걸로 하면 어떰?
#774이름 없음(5280601E+5)2019-12-18 (수) 04:38
메다카는 군대와 군대가 아닌 단순 무력의 차이를 명확하진 않더라도, 어떻게 다른지는 체감하고 있다는 느낌이지
#775이름 없음(5280601E+5)2019-12-18 (수) 04:41
그리고 내무군 무력 제한안은 너무 섣부른 시점인데
아직 페루 육군이 공화국 군이 아닌 현 시점에서 먼저 꺼낼 안건은 아니라고 생각해. 뭘 걱정하는지는 알겠지만서도
#776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4:44
ㅇㅇ 일단 재편 끝난 다음에 생각할 일이지
#777이름 없음(5280601E+5)2019-12-18 (수) 04:57
그래도 이때라면 아직 개틀링이 나오지 않은 시점이라서, 유럽 국가의 원정이라는 전제로 아직 비유럽식 현지 군대에게 패배 당할 수도 있는 범위던가. 매우 적은 가능성으로
#778이름 없음(8181533E+6)2019-12-18 (수) 06:49
내무군 무력제한은 너무나간 느낌이네.
자칫하면 내무군병사들이 자신들이 육군 따까리라는것을 정부가 공인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다. 자기네들 장관 갈궈서 재편을 겨우겨우하는 상황에 갑자기 "너 무기제한"때리는식이고.
#779이름 없음(8181533E+6)2019-12-18 (수) 06:51
>>777 (*단, 유럽열강군이 본격적으로 집중한 전면전이 아닌경우에 한한다) 소수파병한 병사들이 물량에 밀려서 패퇴한 전투는 은근히 많지만, 본격적으로 열강이 힘을 집중한 전면전은 십중십 열강이 이겼었지.
이 어장에선 그렇게 집중해서 파견한 병사들을 두번이나 이긴 텐시가 있지만(흰눈)
#780이름 없음(8605448E+6)2019-12-18 (수) 07:05
>>779 뭐, 일단은 영국의 경우에는 부에노스라는 지형의 지원. 카라카스에서는 지휘권 문제와 영국 해군의 은밀한 지원이 있긴 있었지
그럼에도 이 시대에, 그것도 식민지 군대가 유럽 열강의 군대를 외국 군대의 직접적 지원 없이 폭렬시키고, 그 지휘관을 포로로 잡은 것은 믿을 수 없는 전공이긴 하지만
#781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7:23
너무나도 화려한 전공 뒤에는 해군의 희생이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빛나는 육군의 전공이 유지되고 있어야만 페루 통합의 실날같은 가능성이 유지된다
#782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7:44
>>780 다른 곳에서 벌어진 열강국-원주민간의 전투에서도 조금의 병크는 있었겠지만 그래도 스무스하게 이겼다는걸 생각하면 "겨우 저정도의 전술적 이점"만으로 전면전에서 승리한 텐시는 정말 대단한거지.
너무 대단해서 부하들이 신격화하는게 문제일뿐.
#783이름 없음(251626E+66)2019-12-18 (수) 08:01
솔직히 텐시가 집권한다해도 그 전에 원주민들 참정권 가지고 폭주할 필요없는 상황이 만들어져서 밑에 있는 육군애들이 뽕차서 지주들 대량학살같은 짓안하게 된다면
메구밍으로선 텐시에게 넘겨줘도 되겠지만
#784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8:04
문제는 현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힘들겠지
원주민들은 폭주할 테고, 텐시는 자기 부대라면 몰라도 다른 원주민들까지 제어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785이름 없음(1143047E+6)2019-12-18 (수) 08:06
원주민이 폭주하는 것도 문제지만, 원주민이 폭주할 거라고 지주들이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위험하지 않을까 /골똘
#786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8:09
메구밍이 없었다면 장 자크 드살린, 참았어도 투생이 한계
그 이전에 성공할 리가 없었을 테니 결국 투팍 카타리와 투팍 아마루의 뒤를 따라겠구나
#787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8:26
원주민이 무조건 폭주할거란 보장도 없지만, 지주들이 일부 참치들처럼 폭주할거라 생각해서 원주민들을 자극시키고, 그결과 원주민들이 폭주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보인다(텐시집권)
#788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8:28
솔직히 메구밍발 페루는 잘되었으면 좋겠다.
현실 중남미는 국민국가가 아니라 군벌국가인 국가 아니면 국민국가더라도 과거에 원주민퍼지로 백인국가화했기때문인 경우가 대다수라...(먼산)
#789이름 없음(9274195E+6)2019-12-18 (수) 08:43
>>786
>>788
그런 의미에서...

밍밍밍 밍밍밍 메구밍! (무한반복)
#790이름 없음(3216959E+6)2019-12-18 (수) 08:53
>>788 그게 코노수르 국가들이지 아르헨티나라던가 칠레라던가...
#791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8:58
오늘은 언제 시작한다고 공지는 아직 없었지?
#792이름 없음(907091E+63)2019-12-18 (수) 09:21
10시 반이었나 아마.

보통 공지 없으면 그 시간이지.
#793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9:24
그러고 보니 장기적으로 중앙은행도 설립할 필요가 있는데 이건 또 언제 설립해야하지
#794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09:27
중앙은행...신화폐보급...이거 메구밍의 재취직처로 딱이네.
#795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9:28
에이레네님 계신가?
세피로트가 말한 산업화 선행 세 가지 정책의 레벨이 각각 어떻게 되는지, 또는 전부 묶거나 두 개를 묶어서 진행시킬 수 있는지 묻고 싶은데
#796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9:28
>>794 페루 중앙 은행장 메구밍인가(?)
#797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9:29
>>793 중앙은행을 설립한다해도 해당 은행에서 발권할 화폐들이 화폐로 사용될 신뢰성을 가질지는...(메구밍의 경제능력을 바라본다)
충분하겠네
#798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9:30
산업화 정책 세가지가 각각 뭐였더라?
이것저것 하는게 많은터라 이전턴 이야기인데도 기억이 안나네...(가물)
#799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09:31
페루 중앙은행을 맡겨두면 후대에 페루 대통령보다 경제쪽으로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800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9:41
1. 광맥탐사
2. 수공업 거점 통합
3. 무역로 개선
#801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9:48
광맥 탐사는 새로운 광산을 발굴해서 금전을 땡기는 로또성
수공업 거점 통합은 제조업 역량을 끌어올릴 기반 닦기
무역로 개선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무역로를 개선하는 것

솔직히 말하면 이걸 전부 일일히 하는 건 효율성에 안 맞고 차라리 정책을 하면서 부가 효과로 같이 끌어올리는 게 나을 듯
#802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9:52
광맥은 페루가 먹은 땅이 땅이니만큼 하는족족 로또터지겠지만, 그렇다고 그것만 믿고 광맥만 개발했다간 자원의 저주크리 맞을게 뻔할뻔자고,
제조업 기반을 닦는건 하면 좋긴한데 시기를 잘못하면 옛날 영국이 드레드노트급 개발해서 열강들 해군력이 리셋된것처럼 증기기관크리로 리셋될수있고,
무역로 개선이 그나마 평타인것같네.
#803이름 없음(0485502E+5)2019-12-18 (수) 09:52
근데 메구밍이 페루 밖으로 나가는건 무조건 목숨 걸고 하는 행동임?
#804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09:54
>>803 그건 아닌데 '죽을 수도 있다.' 라는 것 자체가 큰 리스크임
무엇보다 국가 원수가 외유 갔다가 붙잡혀서 포로가 될 경우 이후 후폭풍이 감당이 안 돼
#805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09:55
사실 아르헨티나가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 방문 정도면 문제없다...지만 내전 일보직전인 나라에 방문하는 것은 아니지?
#806이름 없음(0485502E+5)2019-12-18 (수) 09:57
그럼 어느 정도의 군대를 갖고 가야 메구밍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
#807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9:57
>>803-804참고로 페루이전의 멕시카지역에 존재하던 아즈텍은 왕이 코르테스들 환대하러 나갔다가 포로로 붙잡혔다.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적이 있는데 조심하는게 나쁠건없지. 안그래도 메구밍 전투력 엄청 떨어지고.
#808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09:59
글쎄...육군은 텐시지상주의에 내무군은 아직 사병물 안빼서 믿을만한건 해군뿐인데, 해군 해병대들은 수가 너무 적다는 문제를 지녔지.
#809이름 없음(0485502E+5)2019-12-18 (수) 10:01
그리고 제 2차 미주회의 미국에서 열리는건 확정임?
#810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02
>>809 말만 미주회의거릴게 아니면 2차회의는 언젠가 해야지.
#811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03
>>809 ㅇㅇ.
그리고 육군을 호위로 너무 많이 보내면 전쟁이지 그건
#812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04
아 근데 그건 가능할 것 같아
페루의 육군을 국경지대에 배치한 다음, 메구밍이 직접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813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04
미국하고 딜 해서 다음 계최국을 아르헨티나로 하면 어떨까
#814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06
>>813 아르헨티나 개최까지 시간이 없잖아.
지금은 현대처럼 수화기 들면 즉각 통화되는 시대가 아냐.
사절단이 갔다오는 것만으로도 몇 달은 걸려. 그리고 돌아올 때쯤이면 일이 터졌겠지
#815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07
>>813 놉. 2차는 미국에서 개최한다고 물밑협상했던건데 그걸 미국과의 우호를 깨뜨리면서까지 변경할 이유는 없다고본다.
아르헨으로 변경하면서 미국과의 우호를 유지하려면 상응하는 이득을 미국에게 줘야할텐데, 그걸 생각할 수 있겠어?
#816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07
미주회의 열리는데 내전이면 안된다. 우리가 그라나다의 예시처럼 돕겠다라고 하면 연방파도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을까
#817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09
그걸해서 미국이 얻을 이득은? 이득이 없다면 미국은 미주회의를 나갈테고, 미국에서 단 둘뿐인 명시적인 독립국 중 하나인 미국이 나가버리먼 미주회의는 그냥 허울뿐인 물건이 되어버린다.
페루가 정상국가화할때까지 버티려면 그건 피해야해
#818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10
미국도 남미 혁명이 붕괴해 버리면 단독으로 영프와 직접 상대해야 하지 않나 미국 입장에서도 열강이 아메리카에 손 뻗는건 싫어할텐데
#819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12
미주회의내에 미국이나 페루말고도 다른 국가들은 많지만, 열강들에게 정식으로 독립을 인정받은 국가는 미국과 페루 단 둘뿐인걸 기억하기 바란다.
그나마 아이티는 국력적으로는 정상인편이라도 독립인정을 안받아서 실질적으로 미국과 페루의 2인삼각인게 미주회의인데, 미국이 이득이없다고 생각해서 나가버리면 미주회의는 그냥 "페루가 다른 국가들에게 내정간섭하려고 만든 허울뿐인 물건"이라는 인식이 고정되어버려. 그건 위험하고.
#820이름 없음(3860658E+6)2019-12-18 (수) 10:16
일단 생각해야할게 참석할지 안할지를 조사하거나 막거나이지?

나는 조사하지말고 참석해야한다고 생각함.
참석 안한다면 하게
#821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16
그리고 그라나다는 페루가 속국화하려고 수작부렸다는게 내외적으로 팩트인데 그걸 들먹이는건 더더욱 악수로 보인다.
페루국내에서도 메구밍빼고는 속국화하려고 수작부렸다는게 정설로 받아드려지는건데.
#822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17
하지만 미주회의라는게 미국과 페루의 정상회담이 아닌 유럽의 열강들에 맞서기 위한 공동체 아닌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무너지면 그 다음은 아이티가 흔들릴지도 모름 그렇게 차례차례 미주에서 이탈해가는게 미국의 이익에 부합할까?
#823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17
뭘 참석하는건데? 어제 뭔가 나왔던가?
#824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18
그건 뭔가 이상한데(갸웃)
#825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19
솔직히 미국으론 우루과이나 아르헨같은 유사 유사국가들이 무너지든 말든 페루랑 아이티가 고기방패 노릇만 잘 해주면 상관없다고 생각할텐데?
#826이름 없음(3860658E+6)2019-12-18 (수) 10:21
오히려 참석 안할 생각이라면 아카네를 통해서 참석하도록 설득해서라도 참석하게끔 해야 함.

릿카가 참석 안한다고 반대파가 사라지는게 아냐. 오히려 말도 못꺼내니까 불만을 품고 멋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큼.

참석시켜서 무엇을 계산해서 어떤 이익을 생각해서 참가를 원하는지 듣고 그 논리를 정면에서 부숴야 함.
#827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22
그러면 남미 혁명이 좌절되면 페루가 유럽과 손을 잡을지도 모를텐데 텐시 군대가 유럽쪽에 서면 미국도 고기 방패라고 생각하지는 못할텐데
#828이름 없음(3860658E+6)2019-12-18 (수) 10:22
파라과이 내부 아르헨티나 개입 찬성 지주, 상인 세력 대표인 릿카를 말하는거임.
#829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22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이상한 건지 알겠다.
연방파 수장을 막아달라고 요청한 건데, 아르헨티나에 개최해서 연방파랑 통합파가 강제로 협상하게 한다.

의도는 알겠는데 엇나갔지 않아?
#830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24
거기다 무엇보다 최근 진행본에 파라과이에서 연방파하고 손잡고 아르헨티나에 개입한다는 떡밥이 나왔는데, 언제 끝날지 모를 협의를 미국하고 한다는 건, 굉장히 지금 돌아가서 생각하지 않아?

차라리 전밀마로 암살 공작이 빠르고 확실할 거예요?
#831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24
그니까 뭘 참석한다는건데? 2차 미주회의?
미주회의가 정확히 언제 개최된다고 2부에서 나온적 있었어?
#832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25
통합파가 연합파에 의해 괴멸될 위기인데 미주 회의 개최로 통합파에 힘을 싣어준다고 생각했음
#833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26
미주회의는 일차때 미국하고 물밑협상으로 북미 남미 번갈아 열자고 합의한걸로 알고 있음
#834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26
그러니까 돌아갔다는 거임.
애당초 그런 걸로 통합파가 어디서 힘을 실어줄 구석이 있음
#835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27
>>833 ㄴㄴ. 그거 메구밍이 막았음
#836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28
미국과 페루 그리고 아이티까지 통합파를 지지한다고 미주회의를 통해 밝히면 도움이 되지 않음?
#837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30
흠... 아 그건가(곤혹)
#838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30
>>835 그럼 이차 미주회의의 개최장소는 언질도 없던거임?
#839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31
지금 그러니까, 응. 너무 이상적으로 바라봤달까, 아르헨티나의 정부관료들이 페루의 장관들처럼 유능하고, 이성적일 거라고 생각한 거네 이건.
#840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33
거기다 아르헨티나만 신경쓰다가 우루과이에 대한 것은 전혀 감안하지 않아버렸고. 응, 페루 정권 장관진이 장관진이다보니 이해는 가지만
#841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0:33
문득 떠오른 망상인데 말야....
지금 포르투갈 압박하고 우루과이 문제 해결하는데 아르헨티나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돌려주기+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를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에서 분리, 수도 특별시 만들기+군인짱에게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장 자리 줘서 회유하기는 어떨까.
#842이름 없음(5952032E+6)2019-12-18 (수) 10:34
우루과이 그쪽은 포루투갈이 개수작 하다가 증거까지 잡혀서
#843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37
즉, 우루과이에 군대를 보내서 침공하고, 아르헨티나에 미주회의를 열자는 쪽. 이라고 생각하면 돼
#844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0:37
그러니까 포르투갈한테 조금 세게, 전쟁까지는 안가더라도
영국형, 우리 남미 국가 전체가 포르투갈 브라질을 그냥 보고 있기 힘들 정도인데...관리 안해요?
라는 느낌으로 좀 거친 외교적 전달을 하는 거지.

그리고 그걸 핑계로 나름대로 영향력 남겨두는 상태로 계륵같은 부에노스를 먼저 돌려줘버리는 거고.
사실 부에노스가 일단 아르헨티나에게 돌아오면 통합파가 더 강해질 거고, 연방파 군인짱에게 시장 자리 주기로 입에 뭐 물려주기+시장자리 차지했는데 설마 연방파 고집하겠어? 더 큰 먹이가 입에 물렸는데...라는 느낌으로.
#845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0:39
아, 전쟁은 아니더라 해도 노예상인들 이유로 국경분쟁이 일어나는 수준까지는 괜찮을지도. 그 와중에 부풀어오른 과라니 개입파들 바람좀 빼놓고.
#846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0:44
아무튼 내 생각은 포르투갈 상대로 남미 전체가, 과라니 개입파든 아르헨티나 두 당파든, 우루과이든, 페루든 하나가 되서
포르투갈(이 만만한 ㅅㅋ), 너가 나쁜 놈이야!하고 규탄하면서 내부 단압대회하자는 거지.
그 와중에 이권은 이리저리 좀 나눠주고, 원래 이권 나눠주는 사람이 큰 형아닌가.
마침 국내에 이권 때문에 상인들의 불만이 발생하더라도 브라질보고 니가 나쁜 놈이니 니가 다 책임져,하고 이권 뜯어내서 국내에 배분하고.

물론 그 와중에 영국에게 우린 전쟁 생각은 없지만 브라질 옆구리살 한 덩이는 먹을게요. 그걸로 이번 일은 덮어줄게...라고 가자는 거지.
#847이름 없음(4580154E+6)2019-12-18 (수) 10:47
남미 전체가 하나가 되면 이 어장 엔딩 아닐까?
#848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49
아마도 포르투칼의 공작이라는 걸 알아내면 우리가 제안할 것도 없이, 육군에서 포르투칼 침공 관련으로 굉장히 시끄러울 걸로 예상됨
#849이름 없음(4580154E+6)2019-12-18 (수) 10:49
혹시 프랑스 나폴레옹 뚝배기 깨질때까지 몇년 남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850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50
당장 아카네에게 주의받은 우리도 자꾸 무력 해결이 손에 잡히려고 하는데, 그 힘을 휘둘러본 육군은 얼마나 근질거리겠어
#851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0:50
>>849 역사가 변해서 모름. 이미 역사가 꽤나 변해가지고
#852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0:54
왜 계속 무력을 쓰려는 참치가 많은걸까.
무력을 쓰면 엔딩에 가까워져도 가까워지는 엔딩이 진엔딩이 아니라 배드엔딩인데.
#853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1:00
과라니족 노리고 국경침범해오는 포르투갈 노예상들 해드헌팅은 치안활동일까, 아니면 무력해결일까...
그 와중에 나쁜 짓하는 포르투갈에게는 텐시가 갈거야...하고 협박하는 거는 괜찮지 않을까.
#854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1:06
자국 국민을 지키기위해 범죄자를 단속하는건 내무군의 일이니만큼, 치안활동 아닐까? <<과라니에서 포투 노예상인 단속
#855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1:10
마침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브라질 어느쪽이나 갈 수 있으니까...
내무군으로 국경지대에서 노예상들 상대로 핫하,하면서 육군도 여차하면 들이박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이는 거지..
#856이름 없음(7334556E+5)2019-12-18 (수) 11:13
>>854 그거라면 1부에서 그걸로 클레임 골어서 조약까지 맺은걸로 알고있어.
#857이름 없음(8577497E+6)2019-12-18 (수) 11:15
우루과이는 명분을 제공받은 이상, 육군은 만족하지 않더라도 마룬 관련으로 개입하면 우루과이 비 공화파를 간접적으로 압박할 명분은 됨.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오히려 과감한 수단을 필요로 하지. 여긴 진짜로 제 2의 그라나다가 될 수 있는만큼 더 위험함
#858이름 없음(4580154E+6)2019-12-18 (수) 11:18
아르헨티나에 군사적 수단을 쓰면 육군이 너무 과도하게 커지지 않음?
#859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1:24
안그래도 두번이나 대승을 벌여서 너무 비대하게 커진 육군을 또한번 파병하는건 그 전쟁이 승전으로 끝나던 패전으로 끝나던 위험하기 그지없는 일이지.
원역사 브라질도 원래는 제국이었는데 3국동맹 전쟁으로 전쟁영웅(=우리쪽 육군들)이 너무 많아지니 쿠데타당해서 연합공화정이 되버린 선례도 있고.
#860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1:28
원역사 브라질이야 황실 권위 자체가 그아아앗한 상태인데가
전쟁영웅이 문제가 아니라 농장주랑 자본가들이 노예제 금지했다가 그거 때문에 불만가져서 그런 거 아니었나,
#861이름 없음(4360737E+6)2019-12-18 (수) 11:35
순방은 단념해라.
아카네를 파견하면 파견했지. 아무 이득도 없이 손해뿐이다.
#862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1:54
>>861 혹시 왜그런지 알 수 있음?
#863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07
우선 순방하는데 몇개월이 걸린다고 생각하는지? 순식간에 끝나는 현대사회랑 달리 이동시간에만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2.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육군에 의해 위험이 배제되었던 그라나다랑은 위험도가 틀리다. 안전을 위해 육군을 끌고 가? 바로 전쟁이지.
3. 대통령 업무는 누가 볼건가? 짧게 잡아도 달단위로 걸리는 일정인데 그 사이에 누가 대통령 대행을 할건가?
4. 페루가 공중분해 되지 않는건 메구밍이 각 세력을 조율하기 때문인데 부재중이면 뭐가 터질지 장담할 수 없다.

역으로 말해 순방해서 보는 이득이 뭐지? 하는 수준이다.
#864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14
전 국토 순방까지는 아니고, 아르헨티나 현 통합파 수장하고 대면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865이름 없음(9833875E+5)2019-12-18 (수) 12:17
과라니 족이 사는 지역 순방은 어떨까. 일단 국내고 거기까지라면 육군을 몰고 가도 문제가 없고.
거기라면 과라니족 개입파를 통해서든, 아니면 아카네쪽을 통해서든 아르헨티나 양쪽 당파 모두를 불러내는 것이 가능하고., 우두머리는 아니어도 적어도 전권위임급 인물을 불러내는 것은 가능할 것 같은데.
#866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18
현대사회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비행기 타고 슉하고 갔다오는게 아니잖아.
조선시대에도 왕이 타국에 가는 일따윈 안 한다.
#867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19
페루가 공중 분해 되지 않는건 메구밍이 각 세력을 조율하기 때문인건 맞음 하지만 메구밍이 몇달간 자리를 비운다고 공중분해 된다면 각료회의 라는게 열릴 수나 있나 그정도로 페루가 엉망이라고 할 수 있나? 그라나다때도 회담때문에 자리를 비웠지만 공중 분해 되지는 않았잖음
안전문제는 동감함 하지만 아카네만 보내기에는 통합파에게 충분히 힘을 싣어 줄 수 있을까?
#868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21
순방해서 이득보는거 우와 굉장하네. 이게 전부야.
#869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25
순방해서 이득 보는건 아르헨티나 연방파들에게 페루는 통합파를 확실하게 지지한다고 각인 시킬수 있지
#870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27
나라면 저거 침략하러 왔네라고 생각할껄.
#871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28
페루 독립후 부에노스를 빼앗고, 그라나다를 괴뢰국으로 삼은 남미 패권국가로 보여지는게 페루입니다.
#872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28
침략이라면 그냥 육군을 보내지 뭐하러 메구밍이 직접 가는데 침략이라고 생각함?
#873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30
그러한 인식때문에 메구밍의 순방이 필요하다 생각됨 군대 보내 뒤집어 엎을 수 있는데 굳이 지도자가 가는건데 침략자와는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음?
#874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31
영프랑 조약이 있으니 매치펌프로 공격 받아서 침략 명분 쌓으려 드는구나 생각하겠죠.
애시당초 통합파 지지할꺼면 부에노스 안 빼았죠.
#875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32
잠시만. 공격성 너무 높아.
#876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39
뭐 어쨌든, 나는 국경지대에서 군을 배치한 다음, 인근에서 아르헨티나 연방의장하고 만난다.
이거 자체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강렬한 메세지가 되어줄 거라고 생각함
단순 군대 배치라면 그래도 터지기 전에 빠르게 끝낸다. 로 갈 여지가 있지만
그냥 군대 배치 정도를 넘어서, 메구밍이 직접 와서 연방 의회 수장하고 직접 얘기를 했다. 이 순간부터 페루의 현재 시선은 동쪽으로 향해있다. 란 게 명확해지지.
#877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41
나는 >>668로 감.
#878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41
페루가 통합파를 지지하는 이유는 통합파가 아르헨티나를 독립시킨 주체이기 때문이지 즉 통합파가 없다면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쪽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
침략 명분을 쌓으려고 굳이 지도자가 방문을 한다? 의용대만 보내도 영프한테는 오리발 내밀 수 있지 않나요?

........현 시점 이후 주변 지역의 상황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요컨대 누에바 에스파냐, 그리고 니카라과에 대해서는 페루 공화국은 독립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을 명시했습니다.

명분이라면 통합파가 지원을 요청했을 때 덥썩 물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것보다 더욱더 확실한 명분을 얻기위해 지도자가 방문을 한다는건 너무 과한거 같은데요
#879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43
>>876도 괜찮네요.
#880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43
.......알고는 있지. 하지만 그렇기에 이건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데.
우리가 어설프게 개입 의사를 표방한다면, 연방정부의 얼마 안 되는 무력을 움켜쥐고 있는 연방파가,
통합파의 마지막 수뇌부를 모조리 다 죽여버리고, 우리들에게의 개입 요청을 없었던 일로 간주하겠지.
그렇게 되면 완벽하게 영국-프랑스와의 협정에 걸리게 되어버려.

라고 아카네가 말함.
#881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44
아카네를 파병하는 것만으로 아르헨티나 통합파에 힘을 모으는 게 가능하다. 는 점에는 동의
하지만 메구밍이 직접 가는 것에, 하다못해 국경지대에서 만나보는 것을 추천하려는 것은, 이보다도 더 현재 페루의 관심이 동쪽을 향해있을지도 모른다. 는 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에 확실하게 암시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야.
페루가 붂쪽으로 확장이 막히자 동쪽으로 시선이 돌려질 지도 모른다. 페루군이 동쪽으로 올지 모른다. 텐시가 동쪽으로 올지 모른다.

그래, 이건 협박이야. 페루의 국력, 텐시의 위상, 그리고 메구밍이라는 중심을 둔 매우 강력한 협박. 만약 통한다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뿐만 아니라, 브라질도 한순간, 멈칫 해버릴 수밖에 없다. 라고 판단해
#882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47
그래, 가장 중요한 건 이거야.
단 한 순간이라도 좋다. 페루가 명백하게 동쪽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을지 모른다
세 국가에게 이 가능성을, 확실하게 머리에 때려박는다. 필요하다면 이후, 메구밍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도 방문한다.

명백하게 접경지대에 있는 세나라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경고는 있을 수 없지.
#883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50
그럼 진밀마로 통합파 요인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근데 조약 내용을 보면 현 시점 이후 주변 지역의 상황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하지 말것 이라고 되어 있는데 현 시점이라면 조약이 채결된 시점 즉 통제파가 아르헨티나를 통제하고 있는 시점 아닌가
즉 주변 상황을 어지럽히는 행동이 아니라 현 시점 이후에 주변 지역의 상황이 어지럽게 되었으니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 할수도 있지 않나요?
#884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50
아르헨티나의 연방파에게는 페루가 직접 개입은 못해도, 여차하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아르헨티나에 간섭해올 수 있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우루과이는 페루가 현재 아르헨티나에 매우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키고 언제든지 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브라질에게는 페루가 현재 해군이 없다고 하더라도 정말 브라질을 침공하는데 망설인 것 같냐고 확실하게 보여준다.

아카네가 아닌, 메구밍이여만 가능한 효과
#885이름 없음(6426994E+6)2019-12-18 (수) 12:52
>>883 그거 의미는 외부에서 개입해서 건드리는거 막는거겠죠 그럴경우엔 아르헨티나,우루과이는 내부 분쟁이라 개입 불가.
#886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52
>>883 통합파 요인들을 보호하는 정도야, 전밀마를 통한다면 매우 쉬울 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전밀마는 연방파 현 수장의 목을 따는 것은 호주머니 속에 물건 꺼내기보다 쉬울 걸
#887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54
에이레네님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만약에라도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면 통합파가 페루 개입없이 버틸 능력은 충분한가요?

: 542 에이레네 ◆x6eOv8/nQw (4583623E+5)

2019-12-17(FIRE!) 08:50:31 <22587240>

버틴다...기보단 연방파가 통합파를 조질 상황 자체가 못 되겠죠

국경까지 군대파병하는건 위험하다고 봄.
오히려 연방파가 폭발해서 통합파를 처리한 다음 페루의 움직임을 침략행위라고 영프에 호소할 가능성이 높다.
#888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54
조약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걸로 뭘 얻어낼 수 있는지 생각해봄
근데 지도부의 지원 요청이 있다는 걸로 봐서 단순히 내부 분쟁이라 개입 불가라고 하기엔 무리 아닐까요
영프도 스페인의 내부 문제에 개입하고 있는데
#889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2:55
아직 첩보부대의 인력이 부족한 지금 전밀마를 아르헨 통합파의 요인보호로 돌리는순간 국내첩보는 해당턴(=6개월)동안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점만은 이야기할게.
그리고 첩보부는 되도록 동원하지 않는게 좋다는게 작중 여러번 나왔던 것도 있고.
#890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56
영프는 열강중 열강이고 우린 열강 조무사다.
이런 문제는 쎈놈이 법이다.
#891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57
>>889 응? 그거라면 최근 인력 1명 보충해서 괜찮음. 지금이라면 1명 보내고 다른 1명으로 국내 첩보 돌릴 수 있음.
#892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2:58
일단 영프는 본토에서 멸망전을 벌이고 있으니 어지간히 간 큰일만 벌이지 않는다면 약간의 개입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저쪽도 영국/프랑스에 집중해야 되는데 이쪽에 FM대응하려고 집중을 흐트려뜨리진 않을테고 말이야.
#893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2:58
>>887 국내 관료진의 반발이 예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득해볼 생각인지 얘기해줄 수 있어?
#894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2:59
>>889 프란시스와 전밀마로 나눠서 할 수 있지 않나요?
첩보부 선 넘는 기준은 첩보부한테 한 명령을 다른 사람한테 말해도 문제가 없는가? 인데 문제가 되겠네요. 우린 타국 지도부를 감시하고 있다란 뜻도 되니까
#895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2:59
>>892 그 경우 오는가 안오는가는 다이스로 결정될 확율이 높은데, 각오는 되어 있는지?
#896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00
>>887 확실히, 영프와의 조약은 남미 다른 국가들에도 알려졌을테니 오히려 연합파가 "이기회에 통합파를 조지고 페루가 개입하지 못하게 목소리를 높이자!"라고 할 가능성도 있네.
군사적인 움직임 말고 그냥 외교적으로 부에노스를 넘겨서 통합파에 외교적 권위를 주는게 낫겠다. 괜히 무력을 움직였다가 아르헨 날릴수도 있고.
#897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3:01
애시당초 부에노스는 우리꺼 아니다.
주지사를 아무한테도 안 건내준 결과로 붕뜬 나머지 어어어 하다가 우리한테 종속된 것뿐.
#898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01
일단 나도 궁극적으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아르헨티나로 돌려보내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란 점에는 동의함.
다만, 문제는 이 문제는 메구밍 독단으로 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라서, 국내의 욕망하고 직접적으로 부딪혀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우선 첫번째가 상인계층, 그리고 두번째는 부에노스 속령화로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던 파라과이.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농업부도 멍청한 선택이라고 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
#899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02
>>897 그래?<<부에노스가 확실히 누구의 것이라고 공인된 적 없음

그럼 개국식 축하사절로 온 통합파 인물들과 외교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부에노스에 대해 확실히 결론지어서 아르헨의 영토로 넘어갔다(대외적인 발언)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으려나?
#900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3:03
지금이 아니면 못 돌려준다.
#901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3:03
그럼 통합파에게 부에노스를 넘겨주면서 국경 지대로 부를 수는 없나? 국경 지대 안이라면 굳이 군대를 집결 시킬 필요 없이 메구밍의 안전은 보장될거고
다른 나라들한테 외교적 메세지를 주는건 필요하다고 보는데
#902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3:03
이번 추모식에 오는 아르헨 통합파와 외교를 통해 부에노스와 주지사를 돌려주는건 어떨까
통합파의 외교적 승리라는 식으로 포장하면 연방파도 약해지겠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은 마룬 대책을 빌미로 코리엔테스에 육군의 일부(유지로라든지)를 파병해서 압박해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첩보부는 그 보조로 움직이면 될테고

텐시와 육군 본대는 만약을 대비해 잔류시키는걸로
또 혐길리를 중재역으로 삼아서 압박은 하되 전쟁은 최대한 회피하는 노선으로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903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04
>>897 그건 아니야. 엄밀히 말하면 우리꺼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종속된 속령도시이자 국가.
그러니까 단순히 저쪽에 위신을 세워주려고 돌려주려고 한다면 이쪽의 반발을 고려해서 돌려주겠다고, 명분을 무엇으로 할지를 생각해봐야돼.
그냥 단순히 아르헨티나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라고 말하면 반대파가 동참해올 리가 없으니까 부에노스로 아르헨티나 전체를 삼키겠다. 라거나 그런 식으로 뭔가 확실히 설득해볼 뭔가가 필요하다고 봄.
#904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04
근데 다른 사안들을 전부 무시한다고 쳐도 부에노스를 먹는것도 문제가 있지.
바로 페루의 영토가 너무 커서 지금 부에노스까지 먹어버린다면 소화불량 엄청 걸린다는 것.

안그래도 행정력적인 의미로 심장마비상황인데 부에노스까지 관리하는건 무리지(흰눈)
#905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05
ㅇㅇ. 그러니까 무슨 명분으로 돌려줄 지에 대해 논의해보자.
나도 돌려주는 것 자체는 찬성함. 근데 명분이 없으면 반대파의 반발이 거세고 헤이트가 쌓일 테니까 섣불리 돌려주기도 힘들다.
#906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07
명분은 생각나는게 없는데(시선회피)
개인적으로 나도 >>902방안은 지지하는 바이지만, 저렇게 함으로서 어떻게 꿀빨러들의 불만과 반대파들의 반대를 해소할만한 이득을 제시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할 정보가 너무 부족해...
#907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08
당장 적절한 명분과 이득이 없다면, 부에노스 반환 결정이 끝나자마자 타카나시 릿카 차관이 자기 휘하 얘들로 개입시켜서 연방파를 도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 의미에서 페루에게 오는 이득,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부에노스를 돌려줘서 반대파도 납득가능한 이득은 뭐지?
#908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3:08
꼭 메구밍이 생각할 필요가 있나?
아카네 힘내라 힘내라로 가자.
#909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10
>>908 무엇(무엇)
#910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10
그냥 아카네에게 ??902방안에 대해 알리고 "저걸 낼만한 명분은 네가 생각해"하고 토스할까?
너무 일부 부서들의 신경을 건들일 의견을 메구밍이 내는것도 안좋은 일이고.
#911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10
>>901 ??902방안 -> >>902방안
#912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11
시작시간 20분전이다(대기)
#913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11
아니 뭐, 아카네하고 조율 후에 아카네에게 내는 건 가능은 하겟지.
근데 어쨌든 우리가 반대를 뚫고 재가해야하는데 헤이트를 줄이려면 우리도 최소한의 명분은 필요하겠지(...)
#914이름 없음(8886138E+6)2019-12-18 (수) 13:12
근데 지금 페루영토가 페루에다 볼리비아 파라과이까지 먹은거임?
#915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12
아, 근데 그렇네.
확실히 아카네에게 >>902 방안과 메구밍의 아르헨티나 방문 이벤트. 이 두 방안에 대해 보낸 다음에 조율할 수는 있긴 함.
#916이름 없음(1175351E+5)2019-12-18 (수) 13:12
>>913그것은 보좌관들 힘내라 힘내라로.간다.
#917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12
>>914 ㅇㅇ.
#918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13
>>916 음... 즉, 생각나는 게 없다고(...)
#919이름 없음(705838E+61)2019-12-18 (수) 13:15
뭐, 진짜로 방법 없을 때는 메구밍 아르헨티나 방문 이벤트 가즈아!(아무말)
#920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16
>>918 솔직히 말해서 지금 참치들이 방안을 내기에는 기반이 될 정보가 너무 부족한터라.
부에노스 꿀빨러들이 누구인지도,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고, 걔들이 뭘 더 원할지도 모르고, 아르헨이 외교시 내줄만한 카드를 뭘 가졌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921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19
그나저나 현대지도를 보니 페루+볼리비아+파라과이가 현재 페루땅인데 크다크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네.
옆동네 브라질이랑 비교해봤을때 그렇다는 의미지만.
#922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20
시작시간 10분전
#923이름 없음(4580154E+6)2019-12-18 (수) 13:21
브라질은 아마존이 있잖아
#924이름 없음(5202262E+6)2019-12-18 (수) 13:23
시작한다!
#925이름 없음(7334556E+5)2019-12-18 (수) 13:39
근데 부에노아이레스를 돌려준다고 말하면 않될듯.
명시적이거나 실효적인 무언가가 있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된거니까 오히려 그러면 의도나 이런 저런 부분에서 의심 받을 수 있음.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종속된건 우리 뜻이 아니었으며 다시 정부 통제 안에 들어가도록 도와주겠다로 정리하는게 정치적으로 좋을거 같다.
#926이름 없음(0142633E+6)2019-12-18 (수) 16:23
오늘의 메구밍
-보좌관 회의에서 준수한 내무군 보좌관과 메구미즘파 내무군 관료를 하나 획득했다(아무말)
#928이름 없음(0142633E+6)2019-12-18 (수) 16:27
새 잡담판 캄사합니다!
#929이름 없음(0209051E+6)2019-12-18 (수) 22:46
타츠다는 인성만 좋았어도 다른 분야 능력치 확인해보자고 했겠지만... 응....
#930이름 없음(6845212E+6)2019-12-19 (목) 00:19
보나파스트보고 경악했는데
메구밍스트에 비하면 양반인데
#931이름 없음(6845212E+6)2019-12-19 (목) 00:21
광신도가 너무 심해서 슬슬 참치들이 10보다 3을 더 선호하게 된 것 무엇(흰눈)
#932이름 없음(0209051E+6)2019-12-19 (목) 00:25
호감도 10이 그 자체로 나쁜 건 아니지만, 임기제 공화정을 할 거면 좀 거시기한 건 사실
#933이름 없음(6845212E+6)2019-12-19 (목) 00:28
그건 그래. 당장 부서 장악이나 부서 영향력 확보에는 쓸만하겠지만, 적어도 다른쪽 입장도 살펴서 조언해줘야하는 보좌관에는 영 아니긴 해
#934이름 없음(6845212E+6)2019-12-19 (목) 00:30
랄까 이거 호감도로만 보면 완전히 내무부 장악 계획 수준 아닌가(둘 다 철저 메구밍 충성파인 것을 보며)
#935이름 없음(0209051E+6)2019-12-19 (목) 00:35
.....호감도 떼어놓고 말해도 틀린 말 아니지?
#936이름 없음(5577128E+6)2019-12-19 (목) 00:57
육군이 텐시 충성이라 다행인게 육군도 저랬으면 내무부+육군+외교부등등이 메구밍 은퇴해도 도로 다시 올렸을 판이다
#937이름 없음(2533028E+6)2019-12-19 (목) 00:59
조커를 앵커로 낸 사람입니다만, 이미지와는 다르게 유능하면서 인성 좋은 애가 나와서 만족중.

조커풍으로 말하는데 내용이 좋으면 더 좋았겠지만ㅎㅎㅎ

다만 뒷배경이 안나온건 좀 궁금아쉽
#938이름 없음(5885355E+6)2019-12-19 (목) 00:59
메구밍을 따르고 싶은것 뿐이니까 고문으로 둬서 영원히 은퇴 안시키면되는게 아닐까 (퇴직을 윤허하지 아니한다.)
#939이름 없음(2533028E+6)2019-12-19 (목) 01:01
지금 생각해보니까, 텐시 인기를 생각하면 텐시 밑의 부하들도 전원 텐시 호감도 10 찍은 애들뿐인거 아닐까?

텐시는 개네들 조율하느라 고생중이고.
#940이름 없음(5577128E+6)2019-12-19 (목) 01:02
>>938 저정도로 광신도면 다른사람이 대통령 되는걸 보느니 몰아내고 올리거나 할거고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정부 장악력 너무 떨어뜨려서 결국 대통령 유명무실화시키고 상왕이 된다
#941이름 없음(2714053E+6)2019-12-19 (목) 01:03
>>940 그런 최악의 경우에는 메구밍이 복어독 먹고 죽은 것으로 밖에 알렸다가 페루밖으로 튀면 되는거니깐(아무말)
#942이름 없음(5068821E+6)2019-12-19 (목) 01:04
사실 보좌관이면 그냥 동반퇴직시킨다는 방법이 있긴 함

각료가 문제지
#943이름 없음(2714053E+6)2019-12-19 (목) 01:05
지금 각료중에 호감도 10인 애가 잉그리드말고 누가 더 있더라?
#944이름 없음(3918741E+6)2019-12-19 (목) 01:28
근데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니야.
어쨌든 호감도 10 각료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메구밍에게 반드시 충성한다는 거니까

지나친 충성심은 나쁜 점도 많지만, 다르게 보면 메구밍 말을 안 듣는 부서라도, 일단 어떻게든 말을 듣게 할 수 있단 얘기고
또한 장관하고 대립까지는 아니라도, 부서 내부에서 다툼이 생기거나, 이번 경제부처럼 장관이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 때 일단 돌아갈 수는 있게 해주는 게 호감도 10 인재들임
#945이름 없음(5068821E+6)2019-12-19 (목) 01:31
10이 단점 거의 없는 최상급 패로 돌변하는 건 왕조 세우거나 독재정 노릴 때고 그게 아니면 충성은 고맙지만 퇴임 후가 귀찮은 장단점 다 있는 패가 되는 거지

괜히 9가 최적의 호감도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게 아님
#946이름 없음(3918741E+6)2019-12-19 (목) 01:35
뭐, 그건 그렇지.
그래도 절대 회유되지 않는다. 는 충분히 장점이야
왜냐면 이후 우리는 이후 후세히메와 지주들, 그리고 더 나아가면 육군부, 어쩌면 그 텐시와 척을 질 필요가 있으니까.(육군의 공화국군 전환 문제)
#947이름 없음(5885355E+6)2019-12-19 (목) 01:36
어쨌든 메구밍 을따르고싶은거지, 메구밍이 이 나라의 왕이되어야합니다! 는 아니니
동반퇴직이 이상적이긴하군.
#948이름 없음(5577128E+6)2019-12-19 (목) 01:37
문제는 메구밍 퇴직하면서 동반퇴직할경우 여러 부서가 마비된단게 문제지만.
#949이름 없음(5885355E+6)2019-12-19 (목) 01:37
그후 메구밍은 호감 10짜리들과 함께 작은 상단이나 그런거 만들고 편안하게 살겠지 나름 유능한(70대는 준수하다) 배신안하는 부하들이니
#950이름 없음(5068821E+6)2019-12-19 (목) 01:40
보좌관들은 동반퇴직하면 되고
각 부서 부관 내지 하위인재들은 메구밍이 다독이면 될 거고

영향력 발언권 실권 다 센 각료층이 호감도 10이면서 동시에 메구밍을 나폴레옹으로 만들 꿈까지 있는 경우가 머리쪼개지는 경우 아닐까 시프여
#951이름 없음(5577128E+6)2019-12-19 (목) 01:50
문제는 10을 살리기 위해선 내부에서 일을 줘야되고 그만큼 정권에서 자리차지하는게 늘어나면서 다음정권이 누구라도 메구밍을 통하지 않는이상 정권 안돌아가게 된다.
#952이름 없음(093924E+68)2019-12-19 (목) 01:57
이래놓고 초대 대통령 선거 하니까 텐시 당선되면(아무말 대잔치)
#953이름 없음(2192978E+6)2019-12-19 (목) 02:06
경계가 심해서 웃었다(폭소)
#954이름 없음(5068821E+6)2019-12-19 (목) 02:13
>>951
일 없어져서 퇴직하게 되는 건 우리가
#955이름 없음(5068821E+6)2019-12-19 (목) 02:13
고민해 줄 부분이 아니지?
#956이름 없음(2192978E+6)2019-12-19 (목) 02:22
애당초 우리는 그 사람들이 왜 호감도 10인지도 모르고 말이지
#957이름 없음(2192978E+6)2019-12-19 (목) 02:25
이부분은 아카네든 10관료 본인들이든 커뮤를 해봐야알겠지만
커뮤를 통해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왕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오해하는 것은 미안한 거야.
혹시 모르잖아. 메구밍하고 같은 사상을 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958이름 없음(1657968E+6)2019-12-19 (목) 02:55
호감도 10 이라고 해서 반드시 왕 드립 치는 건 아니고, 반대로 왕 드립 친다고 해서 반드시 호감도 10인 것도 아니겠지

하지만 호감도 낮은 애보단 높은 애가 이 쪽 드립 치기 더 쉽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함
#959이름 없음(7520142E+6)2019-12-19 (목) 03:06
>>958 비꼬는걸로 왕은 괜찮지만 저렇게 충성하는애가 왕 드립은 진짜 그렇게 하려할수도 있으니
#960이름 없음(6843549E+6)2019-12-19 (목) 03:42
호감도 10 이 위험한건 반대파들 방데 해버릴 위험이 있어서 아닐까?
#961이름 없음(0503942E+6)2019-12-19 (목) 05:24
호감도 10이 메구밍의 사상 등에 대한 호감이 아니라 메구밍 개인에 대한 호감이라는 점이 너무 불안정하게 느껴져
#962이름 없음(3167907E+6)2019-12-19 (목) 05:31
>>961
팩트 : 근현대도 어떤 정치인의 인기비결은 그 사람이 추진한 정책이나 이념도 있지만, 그것보다 그 사람 개인의 매력이 더 크다.
#963이름 없음(3167907E+6)2019-12-19 (목) 05:32
>>939
그러니까 외교부는 밍밍밍 밍밍밍 메구밍
하는 동안
육군은 텐시 텐시 테테테테텐시
한다고? (착란)
#964이름 없음(3167907E+6)2019-12-19 (목) 05:36
>>952
마야 살아있는 동안에라면 어려울 듯
원주민이 저그나 토스같은 단일 집단도 아니고...차라리 대지주들은 타협책으로 메구잉 다음 타자로 찐카네 밀 듯
과라니 지역 + 상인 + 지주들 연립정권 느낌으로

텐시 견제 죽어라 할 듯
#965이름 없음(0503942E+6)2019-12-19 (목) 05:38
>>962
그것도 정도껏이어야지, 호감도 10 묘사되는 거 보면 말이죠...
#966이름 없음(8852873E+6)2019-12-19 (목) 05:49
호감도 10은 목숨도 버리는급이다보니..
#967이름 없음(4519461E+6)2019-12-19 (목) 05:51
태어났을때부터 혁명의식을 알고자란 메어리가 메구밍이 독재를 하려고하면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독재의 선봉이 될거라는 말을보면 까놓고말해서 목숨을 버리는건 가장 쉬운 일이라는 수준이겠지. <<호감도 10의 충성수준
#968이름 없음(1985722E+6)2019-12-19 (목) 06:04
근데 메어리가 지금까지 메구밍의 목숨을 중요시 여기고 있고, 과한 충성심을 보여주긴 했지만
메이러가 그 충성심으로 폭주해서 사고를 치거나, 아니면 메구밍 입장에 몰입하다 중요한 조언을 놓치거나, 맡은 업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 적은 없었지 않아?
#969이름 없음(1985722E+6)2019-12-19 (목) 06:06
확실히 얘들이 오버가 심하긴 하지만, 정작 제대로 얘기도 안해보고 개그 묘사만 보고 경계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개그묘사가 어느정도 반영된 부분은 있겠지만, 일부러 재미있으라고 극대화시킨 면모도 감안해야할 테고
#970이름 없음(0503942E+6)2019-12-19 (목) 06:10
아이티 건 때 나라에는 해가 되면서도 메구밍에겐 이득인 가설을 발표한 적은 있지 /곰곰
#971이름 없음(1985722E+6)2019-12-19 (목) 07:09
>>970 그게 뭐였더라?
#972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24
끼에에에
#973이름 없음(007969E+62)2019-12-19 (목) 07:28
할로로
#974이름 없음(007969E+62)2019-12-19 (목) 07:29
어제의 교훈.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자!

외견 때문에 인성 검사해보니, 정작 제일 무서운 사람이 제일 인격자에 능력자
#975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33
반가우우움-
조커씨는 젠틀맨이에요오-
#976이름 없음(2735115E+6)2019-12-19 (목) 07:35
그래그래 배트맨은 빌어먹을 박쥐고
#977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40
개인적으로 조커가 호감도 1이나 10이 뜰 거라고 생각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웃음)
#978이름 없음(8398949E+6)2019-12-19 (목) 07:41
아카네와 텐시의 존재감이 크다

호감도가 높으면서 확고한 의지를 지닌 시람들....

메구밍에게 필요한건 친구이자 동지이지.
메어리도 그런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지만....
#979이름 없음(0142633E+6)2019-12-19 (목) 07:42
레네드아아아
#980이름 없음(2460827E+6)2019-12-19 (목) 07:42
충성스러운 가신이 될인재들이 너무많아 가신은 필요없는데..
#981이름 없음(0142633E+6)2019-12-19 (목) 07:43
솔직히 메어리가 그렇게 변할거란 생각이 안 든다. 제1 추종자라면 모를까 <<친구이자 동지
#982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44
휘- 히- 히-
#983이름 없음(8398949E+6)2019-12-19 (목) 07:45
메어리 주사위 굴려서 메구밍에 바란다면 자기뜻을 버릴 수 있다고 결과값이 나왔고 태생적인 한계도 있는지라 어렵겠지...

그래도 사람은 변할 수 있으니까
#984이름 없음(2735115E+6)2019-12-19 (목) 07:46
소스케씨왈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
#985이름 없음(2533028E+6)2019-12-19 (목) 07:46
호감도 1 10이면 어떤 조커가 나왔을까요?
#986이름 없음(2735115E+6)2019-12-19 (목) 07:47
1이면 사라지는 마술 쓸 것 같네요
#987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47
>>985
1 : 배트맨과 헤어진 조커
10 : 배트맨과 만난 조커
#988이름 없음(2735115E+6)2019-12-19 (목) 07:48
어느쪽도 지옥
#989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48
그리고 커뮤는 여러분이 쉬어가라는 것도 있지만... 퍼스널리티, 한 문제는 왠만하면 커뮤로 풉시다(소곤)
#990이름 없음(8398949E+6)2019-12-19 (목) 07:50
유교에서 충이란 맹목적인 따름 맹신이 아니라
자기의 의견을 간언하는 것이라.....

어장주의 전 어장인 역사속에서.살아남을 수있나였나 거기서 올리버 트위스트가 아프리카에서 있던 만행을 책으로 펴내면서 엄청난 명언을 했었지. 사랑하는 자가 잘못을 저지를 때 마녕 박수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였던가
#991이름 없음(2735115E+6)2019-12-19 (목) 07:50
커뮤하고 싶어도 턴이 안 끝나는데요.
#992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51
>>991
지난 턴에 했었죠? 이번 턴에 할 거고.
#993이름 없음(8398949E+6)2019-12-19 (목) 07:52
위약 안건을 안들고 오는 것은 스즈카-상밖에 없으므로 스즈카-상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profit!
#994이름 없음(093924E+68)2019-12-19 (목) 07:53
즉 차코족 1과 커뮤하면 어장주와 메구밍이 커뮤하는게 가능할 확률이(메타적 아무말)
#995이름 없음(8398949E+6)2019-12-19 (목) 07:55
뭔가 하나라도 시원하게 해결되는 문제도 앖고 그런 인재도 없으니..... 농업부와 외교부는 너네 잘못 아니라고 처도 내무부랑 경제부는 잠깐동안 무릅 끓고 서있어!
#996이름 없음(4006476E+6)2019-12-19 (목) 07:56
어서오세요 할로-
#997이름 없음(4006476E+6)2019-12-19 (목) 07:57
아 에이레네님. 오늘 연재 예정은 아직 확정은 아닌가요?
#998이름 없음(2735115E+6)2019-12-19 (목) 07:58
다음판으로 이동한다!
#999에이레네 ◆x6eOv8/nQw(6561556E+6)2019-12-19 (목) 07:58
>>997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오오오-
아마도 한다면 7시 즈음에 ㅊㅋ부터 걸게 될 것 같네요오오-
#1001이름 없음(4006476E+6)2019-12-19 (목) 07:59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