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있으면 시작합니다
Back to Anchor#0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7:52 #1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03 #2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05 #3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8:09 #4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11 #5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13 #6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14 #7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8:15 #8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17 #9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19 #10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22 #11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24 #12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25 #13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28 #14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8:28 #15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0 #16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1 #17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3 #18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4 #19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8:35 #20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6 #21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8 #22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39 #23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8:41 #24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3 #25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4 #26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5 #27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6 #28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7 #29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8 #30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9 #31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49 #32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50 #33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51 #34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51 #35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52 #36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4074572E+6)2020-04-22 (수) 18:53 #37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8:55 #38이름 없음(2025518E+6)2020-04-22 (수) 19:00 #39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3311261E+6)2020-04-23 (목) 15:51
새벽탠션에척수반사로 글을 끄적여 보는 어장1
Author:요그샤론(초롱아귀)◆u.GK4heZQk
Responses:39
Created:2020-04-22 (수) 17:52
Updated:2020-04-23 (목) 15:51
비가오는 어느날 나는 한여자가 피를흘린체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자의 몸은 이미 싸늘하게 십에 있었다 나는 황급히 전화를 눌러 경찰을 불렀다
현장에도착한 경찰은 어딘가 이상해보였다
현장에도착한 경찰은 어딘가 이상해보였다
오오, 호러소설적인 도입부
경찰에 복장에 기이하게도 사람의 피라고 밖에 볼수없는 자국들과 무언가 생물의 내장이 들러붙어있는듯한 고약한 냄새가 났다
그렇지만 겸찰들의 반응은 한층더 이상했다 눈앞에 쓰러져있는 여자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나에게 장난전화를 하지 말라고 다그 치는 것이였다
그럼내가 헛것을 보고있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눈앞에 시체는 미동도 안하고 쓰러져 있는 것이였다
과연 누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결국 찝찝하긴 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어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제 읽다만 착 안 읽다만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할수 없었던 책이라고 해야되려나
오래된책을 모으는게 취미였던 내가 최근 정말로 오래된 헌책방에서 꽤나 높은 돈을 주고 산 물건이였고 흥미도 있었기에 사전을 빌려서 돌아가던 중이였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였다 아마도 착각이곘지만 책이 두꺼워진듯한 느낌이들었다 뭐 그런일은 있을 수 없을 테니 단순히 무서운일은 겪었던 심리에서 오는 착각 이겠지만
돌아와서 책에서 보여주는 문자를 찾아 봤더니 단순한 요리책인것 같았다 페이지 군데 군데가 검은색 으로 칠해져 있었지만 시간이 있으면 복원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아마 조리법에 손이라던가를 자르라고 나와있었으니 원숭이나 영장류에 관한 요리법이라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조금많이 특이한 느낌이 들었다
초반에는 사전을 대조 해가면서 읽었지만 어느 순간 부터 술술 모국어를 읽는 듯이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넘어갔다
책이 불온한 것이구만.
다음날 나는 책의 검은 부분을 복원하기 위한 재료를 사러갔다오는 길에 어제 여자가 쓰러져있던 곳을 우연히 다시 들르게 되었다 하지만 싳체는 여전히 치워지지 않고 손만 사라져 있었다
심히 기묘한 일이였다
시체가 안치 워진것도 손만 없어 진것도 그리고 어제 읽은 부분이 손에 관한 부분 이였던것도
시체가 안치 워진것도 손만 없어 진것도 그리고 어제 읽은 부분이 손에 관한 부분 이였던것도
하지만 결국에는 본인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 하고 집에와서 책의 검은 부분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책이 전보다 조금 무거워진 느낌이들었지만 무언가의 착각 일거라 여기고 작업을 계속 해나간 결과 내가 그 동안 책을 잘옷 읽고 있었다는 걸 깨달 았다
파멸로 향하는 클리셰
결국 올바른 방식으로 읽기 시작 해나간다 요리책 같은 내용 과는 전혀 동떨 어진 내용으로 진행 되어가는 누군가의 수기
중세 유럽에 존재했던 어떤 사교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수기였다
내용은 흥미롭기 짝이 없었고 계속 중간중간 내용 들을 복원해 나가면서 해석한 내용을 개인적으로 종이에 기록하기 시작 했다
조리법이 뒤숭숭한 것이 되었네.
그런 작업을 시작한지 몇일 이 지났을까 끝도 없이 방대한량 암호문을 해석하기 위한 방식도 한가지가 아니였고 해독 방법에 따라 연애소설에서 부터 법전까지 너무 다종 다양 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몸은 식음을 잊고 해석에 만 몰두해가는 나자신을 볼수 있었다
이렇게 틀어박혀서 하는 것만으로는 해석이 전혀 끝나지 않을것 같았다
뭔가 영감이 필요하다 뭔가의 힌트가
뭔가 영감이 필요하다 뭔가의 힌트가
처음 이책을 재대로 볼 수있었던 건 언제 였을까
시신의 손이 없어진 날이 였다
그럼 그 시신이 있었던 곳으로 가면 또 무언가를 찾을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부풀어 밖으로 나갔다
그럼 그 시신이 있었던 곳으로 가면 또 무언가를 찾을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부풀어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그자리에 시체는 없었고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한 샘이되었다
결국은 집에 돌아가서 한가지 결심을 했다
그상황이 없다면 재현 하면 된다고
오후에 나가서 한개의 수확을 얹고 진정한 책의 해석을 한페이지 할수 있었다
몇백 번만 이상황을 더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
아니 몇천번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단 여기서 끝
이야기의 후속을 듣고 싶으면1
아니면2
오늘은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이야기의 후속을 듣고 싶으면1
아니면2
오늘은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사람 있으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