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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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9-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0-05-17 (일) 03:16
Updated:2020-05-29 (금) 01:54
#0지도닦이◆ZJr7vLQwqA(5335557E+5)2020-05-17 (일)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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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8674649
지도닦이◆ZJr7vLQwqA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8- :: 949
2020-05-05 19:30:39
2020-05-17 12:14:45
: 0 지도닦이◆ZJr7vLQwqA (9747908E+6)니코니코니♪

2020-05-05(FIRE!) 19:30:39 <25946317>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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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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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9892697E+5)2020-05-17 (일) 05:59
ㅇㅊ
#2이름 없음(6517887E+5)2020-05-17 (일) 06:05
ㅇㅊ
#3지도닦이◆ZJr7vLQwqA(0710193E+5)2020-05-17 (일) 06:08
그럼 네기는 이런 식으로 할까.

평소 굴리는 경사스러운 일이나 불미스러운 일은 요이치의 것과 합산하고,

대신 자손 다이스는 매년 후미카와 하뉴의 명중 여부를 굴리는 형태로 말이지.

일단 컨셉은 가문 어장이고, 가문의 번영이 가장 중요하니깐.
#4이름 없음(6517887E+5)2020-05-17 (일) 06:09
>>3 부부사이에 의한 탁란과 애인다이스 찬스는 없는거?
#5이름 없음(5430416E+5)2020-05-17 (일) 06:18
dsyn
#6이름 없음(5430416E+5)2020-05-17 (일) 06:19
근데 딸에 대한 것도 신경써야하는거 아닐까?
결혼하고 계속 안나올거면 aa선정할 이유가 없잖아
#7이름 없음(0372488E+6)2020-05-17 (일) 06:24
딸이 티롤 20대 후반에 후계자 거의 단절된 영주랑 결혼했던가
#8지도닦이◆ZJr7vLQwqA(2815784E+5)2020-05-17 (일) 06:48

딸은 몇년에 한번씩 정리해야지. 외국쪽으로 갔다면.

국내는 남자 장자상속제 때문에 한계가 크지만.

#9이름 없음(0372488E+6)2020-05-17 (일) 06:56
공작령 이상 상속자들만 따로 이벤트굴리는거면 나중에 굴리기 힘들어질라남
#10이름 없음(9899316E+6)2020-05-17 (일) 08:10
그런데 보면서 역시 덩치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든다;;;

영불제국 입장에서 해야할 일은 러시아와 손잡고 둘을 최대한 싸움 붙여서 분열시켜야할듯;;;
#11이름 없음(9899316E+6)2020-05-17 (일) 08:11
그리고 네기네 장인은 일단 살아있는건가요?

이탈리아 전쟁 이후 생겨난 많은 용병들과 기사들이 흝어지면서 유럽의 치안이 전체적으로 악화될까요?
#12지도닦이◆ZJr7vLQwqA(0710193E+5)2020-05-17 (일) 08:13
>>11 웰컴투 콘도티에리의 시대

솔까말 하뉴처럼 남들이 신붓감으로 탐낼 영애가 19살까지 혼사는 커녕

너 혼자만이라도 어떻게든 살라며 도피성으로 결혼시킨걸 보면

밀라노 공국이 성하리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거시다
#13이름 없음(5774126E+5)2020-05-17 (일) 08:14
러시아가 독일과 싸우기엔 폴란드 리투아니아등등으로 너무 멀다.
#14지도닦이◆ZJr7vLQwqA(0710193E+5)2020-05-17 (일) 08:15
>>10 루스 공화국이 인생무상을 느끼고 자살하고 싶다면 손잡고 동로마 제국과 싸우면 됨.
#15지도닦이◆ZJr7vLQwqA(0710193E+5)2020-05-17 (일) 10:17
현 시각부터 시작합니다
#16이름 없음(5536485E+5)2020-05-17 (일) 23:42
근데 판타지 어장은 접었냐 이제?
#17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7 (일) 23:53
>>16 그 것은 오직 다갓과 내 기분만이 알리라

3일 동안 준비해뒀던 플롯을 한 순간의 실수로 날려먹어 멘탈 깨진 상태에 판거라

재개할 땐 좀 많이 나중일겨.
#18사체(모바일)◆wJT7a5cN.c(862725E+58)2020-05-18 (월) 01:09
이보 지도

크림반도가 동로마령으로

노바 로마가 무너진 뒤

팔라이 올로고스가 크리미아 테마로 도망쳐

키예프의 루스인들에게 추대되어 제국을 재건하는

스또오리에 대해

으찌 생각함???
#19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1:42
#20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2:14
>>18

아나톨리아 주인은 누구임?

신성로마제국(이탈리아)?
#21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2:15
>>19 헬로우 곰씨

테라의 황금옥좌의 은총 .dice 1 100. = 81
#22사체(모바일)◆wJT7a5cN.c(862725E+58)2020-05-18 (월) 02:17
>>21 굴려봐야지

메메트 파티흐 팬클럽에 가입시키는 빔 .dice 1 100. = 79
#23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2:21
>>21 (은총을 받고 행복해진다)
#24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2:30
개연성적으로는 아나톨리아는 신성로마제국(이탈리아)가 가장 유력해보임.

러시아는 잘해야 대아르메니아겠고
#25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2:31
그리고 사체 선생.

어장에 관한 감상평에 대해서, 향후 야라나이오 가문은 어떤 루트가 가장 현실적인 최선인지 물을 수 있음?
#26사체(모바일)◆wJT7a5cN.c(862725E+58)2020-05-18 (월) 02:36
외척들이 개쩔어서 아모른직다

말고는 답이 없는데

일단 최선이라면

슐레지엔공 작위를 날먹하는 거????
#27이름 없음(281945E+62)2020-05-18 (월) 02:48
야라나이오 가문도 초대인데 위로 확실히 둘만한 가문이 별로 없는 게 무섭다..

이게 주인공 보정인가.(아무말)
#28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2:51
>>26 이미 날먹한거나 마찬가지임
#29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2:53
동로마 제국의 마케도니아 황가, 콤네노스 가문, 두카스 가문

히스파니아 제국의 히메네스 황가

영불제국의 플랜테저넷 왕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이 친정

독일 왕국의 벨프 왕가

등과 같은 중견급 이상의 왕가나 대귀족들 빼면 전 유럽에서 야라나이오 가문에 견줄만한 가문이 많지 않은거시다.

카페는 여기선 끽해야 일 드 프랑스 공작이고.
#30YYD◆P4RC.Oky7.(281945E+62)2020-05-18 (월) 02:56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커졌지...
#31이름 없음(1617763E+5)2020-05-18 (월) 03:32
크킹도 1대만에 이렇게 커지는거 쉽지않은데
#32이름 없음(1077565E+5)2020-05-18 (월) 03:36
>>31
현실: 일가족 잃은 빈농출신이 중원의 황제가 되다.
#33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3:39
그러고보니 원래 독일지역은 분할상속이 원칙인거 아시져
잘못하면 자식끼리 뚝배기 깹니다.
#34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4:08
지금 야라나이오 자식이 몇이죠?
#35YYD◆P4RC.Oky7.(281945E+62)2020-05-18 (월) 04:18
야라나이오 자식이 3남 5녀 였던가.. 다만 막내는 네기한테 입양이니..

실질 2남 5녀??
#36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4:26
그러면 여계상속 안해준다고 해도 반쪽 나겠네요.
만약 장자상속한다고 하면 여기저기서 난리날걸요.
야라나이오 정도의 크기의 영지를 가진 대귀족이 장자상속제한다는 건
'전통을 무너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전 독일의 차남 이하의 귀족'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는거니까요.
더군다나 오랫동안 통치한것도 아니라 뿌리를 내리지도 못한 야라나이오 가문을 생각해보면, 아마 반발이 극심할겁니다.
#37이름 없음(9495297E+6)2020-05-18 (월) 04:34
지금 뉘른베르크랑 브란..포메...아무튼 그걸로 분할되지 않나?
#38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4:37
신성로마제국에 소영주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분할상속이었거든요.
그러니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39이름 없음(1617763E+5)2020-05-18 (월) 04:53
어장 진행할 때 오만왕의 마지막 전쟁 끝나고 뉘른부르크 영지 수여받을때 야라는 이미 사자왕 하인리히한테 자기 죽고 나면 장남은 포메라니아, 브란덴부르크 상속받고, 차남은 뉘른부르크 공작으로 분할 상속하기로 약속했어요
#40이름 없음(1617763E+5)2020-05-18 (월) 04:55
근데 야라 죽고 난 다음에 가주들 차례로 죽으면 이런 문제가 많이 생길텐데 진짜 어찌될라나?
#41검은색곰◆XksJoCEE2A(4661625E+6)2020-05-18 (월) 05:03
ㅇㅎ
#42이름 없음(5761171E+6)2020-05-18 (월) 05:05
독일은 살리카인데 여계는 동산만 상속할수있지않음?
#43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5:28
참고로 작센 왕국은 오리지널 살리카법에 입각한 장자상속제임
#44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5:30
오리지널 살리카법에 따라 여성의 작위 계승을 막지만 외손자나 사위의 작위 계승은 문제 없는걸로 취급하다보니

슐레지엔 공작령이 야라나이오 가문에게 넘어갔지. 아마 요이치나 손자가 계승했을걸.

거기에 기본이 장자상속제다보니 이론상 장자상속도 얼마든지 가능함.

그래서 사자왕 하인리히가 요이치에게 물려줄거면 다 물려줘도 된다며 야라나이오를 떠본게고.
#45이름 없음(2616797E+6)2020-05-18 (월) 05:31
그러고보니 하뉴쪽 친가도 잘하면 네기에게 넘어갈 수도... 근데, 거긴 너무 개판이라 안 가는 게 좋을지도.
#46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5:41
세간에는 그런걸 상속폭탄이라고 한다
#47이름 없음(1778394E+6)2020-05-18 (월) 05:47
관리 제대로 하기 전에 물려받은 상속자들이 웬지 급사해서 한명에게 몰리는 환장할만한 현상이 가끔 튀어나오지(...)
#48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5:51
가문 어장이라서 그런가 분량 하나는 참 잘나와.

유로파 플레이어 두 놈(동로마 제국, 히스파니아 제국)이 내가 좀 방심하면 뒷통수를 맛깔나게 빠개서 그렇지

글고 히스파니아가 아키텐 지원하면서 내정에 집중하는걸 봐선 최대한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시간을 끌기를 바라고 있겠군.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승리하면 승리하는대로 이득, 패해도 헨리 2세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에 손도 못대니 실로 안심.

마침 아키텐 공작이 딱 10살 먹은 리처드구먼,
#49이름 없음(2616797E+6)2020-05-18 (월) 05:52
사자심왕이 아키텐 공작이구낰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50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5:54
재밌는 사실: 모미지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는 동년배로 모미지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보다 3살 더 많다.

그리고 지금 모미지의 가정생활과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의 가정생활을 비교하시오(비교체험 극과 극)
#51이름 없음(4465678E+5)2020-05-18 (월) 05:55
엘레오노르가 이기더라도 프랑스 지역 재통일이 쉽지는 않을테니.
#52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5:57
모미지: 사라의 고사의 재현자, 남편인 야라나이오의 수호천사이자 믿음직한 반려, 요이치와 네기의 좋은 어머니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프랑스 서부의 지배자, 남편인 헨리 2세의 최대 정적이자 웬수, 헨리와 리처드와 조프리의 골때리고 야심만만한 어머니

이게 그 이상편과 현실편인가 뭔가하는 거구마잉.
#53지도닦이◆ZJr7vLQwqA(1820503E+6)2020-05-18 (월) 06:09
음, 60KB 분량의 플롯을 쌓았는데 이 참에 오후연재나 해볼까

오후에는 참치들이 얼마나 올 것인가
#54이름 없음(9495297E+6)2020-05-18 (월) 06:11
(슬쩍)
#55지도닦이◆ZJr7vLQwqA(5240716E+6)2020-05-18 (월) 09:05
음, 잊을 만하면 일어나는 반란.

이래야 로마 제국이지.

이집트까지 안터진걸보면 현지군이 힘냈거나 아직 절반 이상인 콥트교도들이 개박살냈거나 둘 중 하나거나 전부인데,

이집트가 터지는 것보단 팔레스타인에서 끝내는게 낫지.
#56지도닦이◆ZJr7vLQwqA(5240716E+6)2020-05-18 (월) 09:11
오후 연재라 그런가, 여러모로 뜸하구먼

저녁에는 좀 더 괜찮겠지

#57지도닦이◆ZJr7vLQwqA(5240716E+6)2020-05-18 (월) 09:32
이상하게 내 어장은 참 조용해.

분명히 계속 찌를 던지고 있는데 말이지.

내게 뭔가 심오한 스킬이 없는걸까.
#58지도닦이◆ZJr7vLQwqA(5240716E+6)2020-05-18 (월) 09:53
차후 전개를 어느 정도 밝혀도 전부 다 밝혀선 안되고 막연하게 하되 여러가지 갈래길을 모색해라,

침치들의 니즈를 채워 그걸 계속 보여줘라,

말은 참 쉬운데 막상할려면 정말 막연해.

그나저나 진짜 없나 다들?
#59이름 없음(184647E+58)2020-05-18 (월) 09:54
왜요?
#60지도닦이◆ZJr7vLQwqA(5240716E+6)2020-05-18 (월) 09:56
왜 내 어장의 잡담판은 이렇게 조용한가, 그게 알고 싶어서.

내가 남들에 비해 어떤 스킬이 부족한지 나는 전혀 구분을 못하겠거든.

이런건 직접 보는 사람들의 생생한 의견이 필요한데 다들 조용해허 뭐가 뭔지 모르겠어.
#61이름 없음(184647E+58)2020-05-18 (월) 09:57
잘 불탈때와 아닐때를 비교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62이름 없음(184647E+58)2020-05-18 (월) 09:58
글고 오늘은 충분히 잘 탔구먼 뭐
#63YYD◆P4RC.Oky7.(2616797E+6)2020-05-18 (월) 10:03
으음.. 사실 어장을 보는 참치들이 전부 잡담판에 오는 것은 아니니까..
#64지도닦이◆ZJr7vLQwqA(7097811E+5)2020-05-18 (월) 10:39
슬슬 시작해볼까
#65이름 없음(5536485E+5)2020-05-18 (월) 10:40
어장주나 들어오는 참치 중에서 중세 유럽 참고할만한 서적이나 논문 추천 해줄 사람 있음?
거시사 말고 미시사적 - 생활이라던가
#66지도닦이◆ZJr7vLQwqA(7097811E+5)2020-05-18 (월) 10:56
>>65 기술과 사회 변화에 대해선 <중세의 기술과 사회 변화: 등자와 쟁기가 바꾼 유럽역사> - 린 화이트 주니어 추천
#67이름 없음(6724203E+6)2020-05-18 (월) 15:36
학력은 낮은데 음모력과 외교력 관리력이 높은 강건트레잇을 가진 분....
#68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37
[요약] 야라나이오 손자, 구라파 사마의 유력 후보로 판명
#69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8 (월) 15:40
>>65 유희수의 낯선 중세 추천드리죠
#70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5:40
손주가 이리 사기일 줄은...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아무말)
#71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8 (월) 15:40
이탈리아는 분할상속 아닙니다
#72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15:40
생각해보니 카센은 어머니 후미카를 통해 피아스트 왕가의 혈통도 타고났음을 잊고 있었다
#73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41
근데 어장 지금 현재 시점이 몇년도지요?
#74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8 (월) 15:41
정치사적이나 기술사적 부분에서는 여러개가 있지만 넘어가는 거스로
#75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15:42
>>71 아, 그거? 크킹2 시스템을 따라서 그런거에 가까워.
#76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8 (월) 15:43
>>75 그렇다면야-
아 지도님 혹시 질문이라도? 내일 일어나서 답해드리죠-
#77이름 없음(6724203E+6)2020-05-18 (월) 15:43
순전히 좋아하는 작품의 그나마 AA 수가 많은 캐릭터라 골랐는데 예상외로 음모력 높아 보이는 AA가 있어보여서 만족.
역시 문과(물리)캐릭터란 말인가. 아무튼 사마의가 될지 어떻게든 충심을 갖게될 지 궁금한 것.
#78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44
다즐링이 리처드랑 결혼해서 시댁으로 갈 때 얼굴이 어두운 이유가 뭔가요?
#79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15:44
>>73 1171년.

카센은 강건+힘 트레잇이라 다갓의 변덕에 따라 오래 뻐팅기면 말년에 예케 몽골 울루스를 제 눈으로 목도할 수 있다

어지간해선 그 이전에 죽겠지만 이 놈의 다갓 변덕이 오질나게 강했어야지.
#80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46
카센이 지금 17살이니, 하인리히 죽을 때, 1195년에는 40쯤이군요
오히려 그 때 쯤이면 이미 권좌를 노리기 딱 좋을 나이가
#81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5:46
그나저나 개인적인 욕망이랄까... 지도님이 상당히 귀찮으실게 문제인데...

가문어장 새어장 팔때 가문 주요원 능력치가 올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적어도 가주라도.
#82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15:46
>>78 중세의 절정인 11~12세기에서도 유별나게 개판 5초 후였던 플랜테저넷 가문과,

중세가 아니라 현대 기준으로 봐도 아주 드문 야라나이오 가문의

분위기를 비교하시오.
#83키니나리마스!◆fHySwknQec(2504935E+5)2020-05-18 (월) 15:47
굉장히 오랜만에 이시간에 잡담판이 굴러가네요.
#84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5:47
헨리 2세는 참.. 아내랑도 자식들이랑도 그렇게 다퉜으니..
#85키니나리마스!◆fHySwknQec(2504935E+5)2020-05-18 (월) 15:49
대체 플랜테저넷이란 뭔가...
#86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15:50
마흔 다섯살이라는 중세 기준으로 거의 노인에 가까운 나이에 자식을 얻을 정도로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고 자란 다즐링에게,

권력 문제, 가정 문제, 후계 문제, 국정 밸런스 문제 등으로 나라를 둘로 절단내어 너 죽고 나 죽자거리는 장인과 장모가 뭘로 보일지 안봐도 비디오쥬.
#87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50
아아아아.... 불쌍한 다즐링, 아버지, 형제자매들의 애틋한 부부생활에 익숙할텐데
자기가 갈 곳은 ㅠㅠ
#88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50
그나마 남편될 사람인 리차드랑 사이 좋으면 좋은데
문제는 이 양반 성향이.....(먼산)
#89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5:51
거기다 남편이 아들로써도 남편으로써도 군주로써도 문제이신 분..
#90이름 없음(5150591E+5)2020-05-18 (월) 15:52
영불 내전이 언제쯤 끝날지가 관건인데...
언제쯤 끝나나요?
#91키니나리마스!◆fHySwknQec(2504935E+5)2020-05-18 (월) 15:52
>>89 사자심왕?
#92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5:54
>>91 네..
#93지도닦이◆ZJr7vLQwqA(2019177E+6)2020-05-18 (월) 15:56
>>90 유로파 플레이어 한놈이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의 뒤를 봐주는거라 헨리 2세에게 상당히 불리해.

아마 저거 꽤 오래 갈거고, 헨리 2세 죽으면 이제 청년왕 핸리와 조프리가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아키텐에 있는 리처드랑 함께 너 죽고 나 죽자하겠지.

음, 크킹적으로 참 훌륭한 집안이야(흡족).

그리고 다즐링은 이 모든 X라지를 보고 살아야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의 체스말이 되면서.
#94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5:58
다즐링 ㅠㅠ 얘는 오히려 너무 특출난 바람에
앞날이 캄캄해진 케이스네
#95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6:00
프리시스 : 우리 남편네는 멀쩡했으면.
#96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6:05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왜 부르고뉴는 옆치기 안할까?
#97지도닦이◆ZJr7vLQwqA(2019177E+6)2020-05-18 (월) 16:05
사실 프리시스는 트란실바니아가 아닌 슬로바키아(니트라) 공작의 아내로 시집간거라 오히려 괜찮을겨.

트란실바니아는 동로마 제국과 너무 가깝지만, 슬로바키아는 반대로 바로 옆이 친정이지.

기독교는 받아들였지만 반유목민 갬성인 페체네그계의 문화적 괴리를 견딜 수 있으면, 프리시스는 의외로 괜찮을거야.
#98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6:09
과연.
#99지도닦이◆ZJr7vLQwqA(2019177E+6)2020-05-18 (월) 16:10
>>96 했어서 2만 3천명이나 뽑을 수 있는 만큼의 영지를 확보했겠지.

크킹2 기준으로 부르고뉴, 상파뉴 같은 지역. 일 드 프랑스가 사정거리일겨.

슬슬 지야겠다.
#100이름 없음(5296956E+5)2020-05-18 (월) 16:11
아아 그게 그거....
답변 감사요 굿나잇!
#101YYD◆P4RC.Oky7.(2887588E+6)2020-05-18 (월) 16:12
안녕히 주무세여
#102지도닦이◆ZJr7vLQwqA(2019177E+6)2020-05-18 (월) 22:44
>>76 저 영불 내전, 누구에게 유리하고,

만약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승리하면 어떤 조건으로 협상하고 향후 어떻게 흘러갈걸로 예상하심?

다즐링이 리처드 1세에게 시집가서 여길 안떠들어 볼 수 없더구먼.
#103이름 없음(7895673E+5)2020-05-18 (월) 22:48
사자심왕 특징 : 절대 내정에 신경 쓰지 않음
#104이름 없음(2567497E+6)2020-05-18 (월) 22:52
다즐링이 내정해야 될판이군
#105이름 없음(7895673E+5)2020-05-18 (월) 23:17
정확히는 자기 어머니랑 그 어머니를 따라온 신료들이 원정 나간 리처드를 대신해서 왕국 내정을 맡았지만.....
#106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23:31
내정이야 시어머니가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라는 대로 하겠지.

플랜태저넷 가문 돌아가는 꼴을 보며 속은 검게 타들어가겠지만.

다만 히든루트가 있지. 다즐링이 플랜테저넷 특유의 개 to the 판에 물들이는 것.
#107지도닦이◆ZJr7vLQwqA(4716138E+6)2020-05-18 (월) 23:33
Attachment
그리고 현 판도 업데이트
#108이름 없음(4368946E+6)2020-05-19 (화) 00:52
그냥 야라 가문은 독일 왕국 동부를 다먹었네.....
#109이름 없음(5150591E+5)2020-05-19 (화) 01:14
오오 아름다운 독일판도!!
보헤미아(녹색)랑 바이에른(파란색)만 어떻게한다면 대독일이 완성된다!
#110이름 없음(4047823E+6)2020-05-19 (화) 01:21
>>109 알자스 로렌은?
#111이름 없음(5150591E+5)2020-05-19 (화) 01:25
>>110 아 거기도있나? 뭐 부르고뉴한테서 빼앗으면되지
#112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1:26
오리지널 독일 왕국 관습권역에 알자스-로렌, 저지대도 포함됨
#113이름 없음(4047823E+6)2020-05-19 (화) 01:27
스위스쪽은 따로던가?
#114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1:29
아아 그러고보면 이미 부르고뉴랑 네델란드한테 코올걸린 상태지
#115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1:31
그런데 리차드가 다즐링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하면 웃길거 같다(플래그)
#116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1:33
>>113 스위스는 언제나대로 소공국 난립상태임

>>115 차라리 우울증이라도 안걸리면 다행이지(플래그)
#117이름 없음(4047823E+6)2020-05-19 (화) 01:38
십자군 전쟁 대신 비후데 가문 계승전쟁(?)에 참전하는 리차드(아무말)
#118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1:43
>>117 형제들과 영국과 프랑스 영지 놓고 대판 싸우기 바쁜 사자심왕입니다
#119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1:49
>>118 히스파니아랑 동롬도 저래야하는데... 유로파 색히들
지들만 다른 물에 놀고 있어
#120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1:56
어쩔 수 없음.

로마는 이 시기에는 혼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관료제와 성직자 이외의 제대로된 식자층, 법률에 입각한 행정제가 체계적으로 갖춰진 놈들이고,

히스파니아는 15~16세기 카톨릭 부부왕으로 쌓을 권위를 11세기에 그 이상으로 달성한데다 귀족권 찍어누르고 제국 행정제 도입시킨 놈들이라

행정력, 동원력 등이 다른 유럽국가들과 차원이 다름.
#121이름 없음(3378918E+5)2020-05-19 (화) 02:00
러시아 공화국도 보통 공화국들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긴 하네.
#122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2:02
걸릴만한 요소들을 루스 공화국이 다 씹어버리고 동방 유목민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왔으니까.

애초에 현실에선 개똥 판도가 기본인 키예프, 노브고로드, 모스크바 삼두룡을 확고하게 장악한 놈들이 보통내기일리가.

실질적으로 동로마 제국, 히스파니아 제국, 루스 공화국은 절대다수의 유럽지역과는 다르게 흘러간다고 봐야지.
#123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2:04
그나마 다행인건 저런 괴물이 3이나 있고
하나는 자기들 일에만 신경쓰느라 바쁘고
나머지 둘은 자기들끼리 견제하느라 바빠서
나머지 유럽 일에는 신경 못쓰는 건가
#124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2:08
야라나이오의 둘째 손자가 루스 상인들의 중계로 노바 로마의 아카데미아에 7년간 유학가는걸 봐선

동로마 제국은 귀족자제들을 수도에 유학시키거나 돈이나 병사를 파견하는 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걸로 보임.

히스파니아도 비슷한 루트를 걷기 위해 이래저래 발에 땀나도록 뛰는 중이고. 영불내전 개입이 그런 예시 중 하나지.
#125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2:09
후자는 참 신기했던게
히스파니아가 내전에서 자기들도 참가, 남부치고 프랑스 남부 꿀땅 먹으려하지 않고
엘레오노르를 돕는거
#126이름 없음(3378918E+5)2020-05-19 (화) 02:12
스페인이 치면 내전보다 외적막게 되니 그런거려나 또 이탈리아가 최우선일테고
#127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2:12
>>125 직접 먹는건 하수들이나 하는게지.

히스파니아는 프랑스에 친히스파니아 성향의 국왕을 옹립하거나, 귀족들을 후원하여 퍼펫으로 만들거나, 내전을 오래 끄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이득을 봄.

특히 지금 히스파니아 황제가 3백년 일찍 태어난 페르난도 2세나 다름없음을 고려하면 더더욱
#128이름 없음(4047823E+6)2020-05-19 (화) 02:13
산맥도 산맥이고 완충지대든 동맹국이든 필요하고 바로 먹다간 체함.
#129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2:15
리처드는 아버지, 형(청년왕 헨리), 동생(브르타뉴 공작 조프리)과 영국과 프랑스 영지를 놓고 평생 싸우기 바쁠겨.

부르고뉴,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 토착귀족이란 변수들을 고려하면 더더욱.

지금쯤 히스파니아 황제는 계획대로 미소를 짓고 있지 않을까
#130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2:15
아아, 스페인 + 모로코 - 알제리 라인의 북아프카 먹은 상태에서
프랑스 남부까지 먹으면 코올은 둘째치고, 과식으로 터지겠네
#131이름 없음(3378918E+5)2020-05-19 (화) 02:17
제삵깎아먹고 난뒤에 쳐도 될테니
#132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2:18
불놀이는 신나게 해놓고 막판에 평화의 사도인 마냥 개입하는게 딱 3백년 일찍 태어난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여.
#133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2:21
부르고뉴는 그거 비슷하게 했다가 독일 어그로 왕창 끌었지만(쓴웃음)
#134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2:23
마키아밸리 공인 사기꾼 타이틀이 아무나 따라하는게 아니지.

그리고 이런 인간의 최대 대적자인 동로마 제국의 바실레오스도 보통내기는 아녀.

마케도니아 황가인데 균형감각이 마누일 대제급이여.
#135이름 없음(4047823E+6)2020-05-19 (화) 02:24
그리고 야라나이오는 그런 시대에 끼여있네?
#136이름 없음(5296956E+5)2020-05-19 (화) 02:27
영불 + 루스 + 동롬이라는 미친 상황 속에서 독일 재건에 성공하다니
타이밍 좋은 것도 있지만 (오만왕 - 사자왕 시대) 역시 인물은 인물이야 야라나이오
덕분에 붉은 수염도 활약할 수 없게되고(웃음)
#137이름 없음(1482687E+5)2020-05-19 (화) 02:38
호엔슈타우펜 가문이 슈바벤의 공작인데 언급안된걸 보면 존재하지 않았나보네
#138이름 없음(4236805E+6)2020-05-19 (화) 03:25
https://m.blog.naver.com/rlagudtjq94/10091771995
호엔슈타우펜은 콘라트3세 이전 기록을 찾을 수가 없고, 슈바벤 지역 귀족가문이 된 기록도 찾을 수 없다보니
정말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원래라면 릿카랑 결혼한 슈바벤 공작이 자식없이 죽고, 호엔슈타우펜이 대신 이어서 슈바벤 공작이 되는건데 여기선 아들만 5이니
#139이름 없음(4236805E+6)2020-05-19 (화) 03:34
.......음 잠깐만 >>138 다시보니 호엔슈타우펜은 1079년부터 슈바벤 공작이었네? 그럼 릿카가 결혼한건 호엔슈타우펜 가문?
#140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3:34
>>138 릿카의 상대는 독립 티롤 공국의 공작임
#141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3:50
>>102에 대한 답은 없는가
#142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3:54
방금전까지 개인적인 일처리하고 왔으니 답변이 느리져
#143이름 없음(8162596E+6)2020-05-19 (화) 04:06
아 티롤티롤 착각했다
#144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4:08
사체 선생 잡담판에서 하던 이야기를 여기서 풀자면,

이슬람이 부활하기에는 위신이 너무 박살나고 구심점도 없음.

크킹2로 치면 종교권위가 0에 육박하는게 내 어장 이슬람의 실정임.

그리고 11세기에 카렌 가문이 조로아스터교 페르시아 제국을 부활시켜 지금까지 계속 잘 통치하는걸 보면

결코 보통 놈들 아닌걸로 보임. 최소 이란과 메소포타미아의 과반수는 이쪽으로 넘어갔다고 보면 되고,

11세기면 트란스옥시아나에 조로아스터교가 꽤 남아있던 시기라 제반 상황이 많이 다름
#145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4:10
정정. 최소 이란 전체와 메소포타미아의 과반수, 트란스옥시아나군.
#146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13
뭐, 어장주님이 그렇다면 그런 거스로-
다만 유목민의 대다수가 이 시기에는 이슬람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147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35
>>102 그리고 답해드리자면 애초에 이 부분은 제가 아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서 들으셔야만 합니다만....
일단 영국 국내 상황이 제일 큰 문제겠죠. 영국 내부 문제도 개판났으면 헨리 2세가 백전백패일거고
영국 국내 상황이 안정되면 헨리 2세는 할만하다고 생각하겠죠.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이기면.... 잠깐, 여기 카페 왕조는 어떻게 된거에요?
#148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36
카페 왕조는 온존했는데, 프랑스의 영지 대다수를 정복왕 윌리엄이 집어먹은거에요?
아니면 아예 왕조가 바뀐거에요?
#149이름 없음(6835678E+6)2020-05-19 (화) 04:39
>>146
유목민의 종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
#150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40
>>149 앗, 그러면 정정 중앙아시아-트란스 옥사니아까지의 유목민이여
#151세나◆3OwIweqgI2(2463619E+6)2020-05-19 (화) 04:42
야라나이오부르크(진실)
#152세나◆3OwIweqgI2(2463619E+6)2020-05-19 (화) 04:43
유럽의 할배 야라나이오...
#153지도닦이◆ZJr7vLQwqA(3229797E+5)2020-05-19 (화) 04:43
>>148 정복왕 윌리엄이 프랑스 왕위를 아주 먹어버림
#154이름 없음(811711E+58)2020-05-19 (화) 04:45
현관교 페르시아의 탄압+이슬람이 다수지 다른 종교 믿는 부족들도 존재+몽골라이징=이슬림의 미래는 어둡다.
#155이름 없음(811711E+58)2020-05-19 (화) 04:47
>>152
동롬에 시집/장가 안보내서 무효(아무말)
#156이름 없음(6134106E+6)2020-05-19 (화) 04:47
동롬에 손자가 유학 갔더라 강인/매력 손자가
#157이름 없음(6134106E+6)2020-05-19 (화) 04:47
거기서 하나쯤 물어오지 않을까?(아무말)
#158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48
>>153 (잠시 그게 가능한가 고민 중)
#159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4:48
그리고 정복왕 윌리엄이 프랑스 왕위를 아주 먹어버린 것에 성공한걸 보면

여기선 프랑크 제국의 대분열 이후 동프랑크 왕국, 중프랑크 왕국, 서프랑크 왕국이 수십번의 분할상속 신공으로 인해 저렇게 된게 아닌가, 하는게 내 추측임.

카페가 프랑스 국왕이 못된 세계선일 가능성을 염두해야지.
#160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49
뭐, 어장에서 그렇다면 그런 것이기 때문에-
#161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49
>>159 그러면 시나리오 분기선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여!
#162세나◆3OwIweqgI2(2463619E+6)2020-05-19 (화) 04:50
>>129
희망편 : 다즐링이 사자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ㅡ 밤일이든 뭐든 ㅡ 시동생과 시아버지 푹찍하는데 일조해준다든가
(적어도 남편이 끼요오오옷 거리는 동안 영지 내정만 잘 해줘도...)
#163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4:51
이탈리아에서도 분할상속 신공이 일어난 것도 이런 게르만 상속제도의 전통이 프랑크 제국으로 인해 이탈리아에도 도입된게 아닌가, 하는게 내 추측임.

작센 왕국은 아마 중간에 그 분할상속을 어떻게든 바꿔서 장자상속제를 확립한 것에 가깝겠지.
#164검은색곰◆XksJoCEE2A(9706412E+6)2020-05-19 (화) 04:57
자 그러면 일단 정복왕 윌리엄이 프랑스 왕위를 어떻게 얻었느냐 문제인데....
#165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6:09
>>164 말하려다가 중간에 끊어진 곰씨다
#166지도닦이◆ZJr7vLQwqA(6358661E+6)2020-05-19 (화) 06:09
오늘도 오후 연재나 시작해볼까
#167이름 없음(6134106E+6)2020-05-19 (화) 06:21
(슬그머니)
#168이름 없음(8791049E+6)2020-05-19 (화) 08:41
흰무 스게.
#169세나◆3OwIweqgI2(768925E+59)2020-05-19 (화) 08:45
이쯤되면 야라나이오랑 사자왕 사후에 장남(큰며느리) vs 차남(작은 며느리) 혹은 장손 vs 차손 간의 캐삭빵 후

승자가 독일제국의 새 황실 되는 각이 날카로운 게?
#170세나◆3OwIweqgI2(768925E+59)2020-05-19 (화) 08:46
아니면 다즐링 vs 릿카 vs 후미카 vs 하뉴의 캐삭빵
(=엘레아노르가 4명)
#171이름 없음(2887588E+6)2020-05-19 (화) 08:51
개인적으로 170이 보고 싶군.
#172지도닦이◆ZJr7vLQwqA(1244762E+6)2020-05-19 (화) 08:51
네기에서 분가될 바이에른 분가는 혈족으로 이어진 동맹 포지션이지.

요이치에서 이어지는 프로이센 본가가 제일 핵심이고.
#173이름 없음(1926303E+6)2020-05-19 (화) 08:59
진짜 사자왕 사후에 독일은 어찌될지
호엔촐레른, 비텔스바흐같은 대가문도 없으니 벨프가 약화되면 야라나이오 가문에 쓸려갈텐데
#174이름 없음(1926303E+6)2020-05-19 (화) 09:00
야라나이오 가문 이름이 뭐였지?
#175지도닦이◆ZJr7vLQwqA(1244762E+6)2020-05-19 (화) 09:02
물건너에선 비후데라 한다.
#176이름 없음(1926303E+6)2020-05-19 (화) 09:11
비후데인가...
폼 안나네(폭언)
#177세나◆3OwIweqgI2(4598501E+5)2020-05-19 (화) 09:47
>>171
여인천하(유럽판)

마차와 와인과 테라스가 명절(?)선물로 티롤/슐레지엔/뉘른베르크/아키텐을 왔다갔다...
#178세나◆3OwIweqgI2(4598501E+5)2020-05-19 (화) 09:48
그나저나 사자왕(다즐링 남편) AA는 정해졌나?
#179이름 없음(6724203E+6)2020-05-19 (화) 10:33
사자왕은 보통 유카리 어장주에서는 은하미소년 타쿠토인가 뭔가로 많이 나오던데.
#180이름 없음(3534259E+5)2020-05-19 (화) 10:54
>>179 페스페의 엉행....
#182키니나리마스!◆fHySwknQec(2822777E+5)2020-05-19 (화) 15:30
안착ㅡ

디오가 너무나 사기캐다
#183이름 없음(2095483E+5)2020-05-19 (화) 15:30
야라나이오, 다즐링, 카센, DIO...
대체 이 가문은 뭐하는 애들일까?
#184키니나리마스!◆fHySwknQec(2822777E+5)2020-05-19 (화) 15:31
>>183 페네체그계 프라하 출신 하급 귀족(였던것)입니다(진실)
#185지도닦이◆ZJr7vLQwqA(5183017E+5)2020-05-19 (화) 15:31
디오의 순기능

1. 바이에른에 대도서관 대대학 불가사의 2개 추가 예정

2. 본인이 알아서 영지를 포기하고 나가버린 덕분에 카센은 안심하고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을 물려받을 수 있음
#186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5:34
Q: 야라나이오 가문은 무엇인가?

A: 독일의 Everything.
#187이름 없음(4778595E+6)2020-05-19 (화) 15:35
DIO가 학교 만든다는 이야기들으면
독일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특히 사자왕
#188키니나리마스!◆fHySwknQec(2822777E+5)2020-05-19 (화) 15:35
불가사의가 두개나 있다니

크3콘티나 누리는 영광을(착란)
#189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5:36
불가사의 뭐뭐 떴죠?
#190이름 없음(2095483E+5)2020-05-19 (화) 15:38
진짜 DIO는 당시에 제일 발단된 동로마에서 출세를 포기하고
통합된지 얼마 안된 촌구석 독일에 돌아와 독일 학문의 기반을 닦아주려하니
야라나이오와 더불어 독일 민족주의자들이 극찬할 인물로 뽑히겠네
#191지도닦이◆ZJr7vLQwqA(5183017E+5)2020-05-19 (화) 15:39
크킹2로 치자면

대도서관(예정)

대 대학(예정)

남작령에 해당되는 도시에서 세울 수 있는 대학은 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기술학교에 가깝던 뉘앙스였지.
#192이름 없음(2095483E+5)2020-05-19 (화) 15:40
ㅓㅜㅑ
#193이름 없음(4778595E+6)2020-05-19 (화) 15:41
한 나라가 소수의 개인에게 이토록 빚을 진적이 얼마나 될까?
#194이름 없음(8408586E+6)2020-05-19 (화) 15:41
오만왕:내가 사람 하나는 잘 봤어.(진실)
#195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5:44
grand university...면 와... 보너스 엄청 들어오겠네요
#196지도닦이◆ZJr7vLQwqA(3045299E+5)2020-05-19 (화) 15:46
지금 동로마 제국이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행사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똑똑한 귀족이나 부유한 상인 자제들을 데려다 노바 로마의.아카데미아로 유학시키는 것이고,

디오도 그런 일환으로 7년 유학간건데 가장 큰 보물이 제발로 게르마니아 갔으니

황궁, 원로원, 히포드롬, 군부 모조리 뒷목을 잡았겠군
#197이름 없음(5184407E+6)2020-05-19 (화) 15:51
와... 쩐다.
#198이름 없음(2095483E+5)2020-05-19 (화) 15:52
진행 다시 보면 동롬은 DIO한테 메가스 로고테테스 자리까지 줄 생각이었는데
로고테테스면 지금의 장관 정도 자리고 메가스 로고테테스는 그 수장인데
DIO는 왜 그 자리를 거절하면서 독일에 온 걸까요?
#199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5:53
히포드롬은 어떤 직책(?)인가요?
#200키니나리마스!◆fHySwknQec(2822777E+5)2020-05-19 (화) 15:53
>>198 가족들 보러?
#201키니나리마스!◆fHySwknQec(2822777E+5)2020-05-19 (화) 15:55
>>199 시민이었던가?
#202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5:58
구글 검색해보니 광장...이 잔뜩 나오는데 이게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려나요...
#203지도닦이◆ZJr7vLQwqA(3045299E+5)2020-05-19 (화) 15:58
>>199 직책이 아니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대형 전차경주장.

기독교의 공인과 국교화 이후에도 전차경주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였고,

전차경주가 열리는 대형경기장은 일반 시민들의 정치적인 의사를 반영하는 장을 겸했음.

청색파, 녹색파가 그 것이고, 니카 폭동도 이 것과 연관됐지.

즉, 히포드롬은 일반 대중들의 여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204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5:59
>>203 아하...!
#205YYD◆P4RC.Oky7.(5184407E+6)2020-05-19 (화) 16:00
>>203 과연...
#206이름 없음(2095483E+5)2020-05-19 (화) 16:02
동롬에서 그정도로 발칵 뒤집힐 정도면
구라파의 다른 나라들도 알 정도겠네
#207YYD◆P4RC.Oky7.(5184407E+6)2020-05-19 (화) 16:03
네기 : 내가 대형 인재를 낚았다!!!
#208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6:05
네기 없었으면 동롬으로 갔겠네...
#209이름 없음(2095483E+5)2020-05-19 (화) 16:06
네기는 DIO 잡은거만으로 후대에 칭송받을거야
#210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6:09
내일 연재 기대하면서 잠들어야겠네요. 요새 이거 보는 낙으로 살아서...
#211키니나리마스!◆fHySwknQec(2822777E+5)2020-05-19 (화) 16:14
나도동감ㅡ 요즘 연재보는게 이것 뿐이다ㅡ
#212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6:15
다른 거 하나 더 보기는 하는데 그건 판도물이고 이런 캐릭터 + 크킹 조합은 드물어서... ㅠㅠ
#213YYD◆P4RC.Oky7.(5184407E+6)2020-05-19 (화) 16:15
나는 이것저것 보긴 하지만.. 지도님 어장은 자주 보는 편이고.
#214이름 없음(3009207E+6)2020-05-19 (화) 16:18
저는 지도님 저번 어장은 따라가기 좀 힘들어서 중간에 놨고 이번 건 착실하게 따라가고 있네요.
#215YYD◆P4RC.Oky7.(5184407E+6)2020-05-19 (화) 16:18
으으음... 지도님 어장이랑 상관없는.. 내 어장쪽에 관해서 인데..

여서 물어도 괜찮은걸까.. 판도관련 잡담이면 여기서 물어보는 게 좋다고 하던데.
#216지도닦이◆ZJr7vLQwqA(5183017E+5)2020-05-19 (화) 23:12
Attachment

판도 업데이트

연한 회색이 야라나이오 가문이 갖고 있는 독일 왕국 내 영지
#217YYD◆P4RC.Oky7.(5184407E+6)2020-05-19 (화) 23:44
독일의 1/3인가.. 진짜 크다...
#218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19 (화) 23:59
독일의 30%

세수의 50%

바이에른은 전통적으로 독일에서 부유하고 생산력 높은 지역이고,

슐레지엔은 중세시대부터 이어지는 중부유럽의 노른자위이자 물류의 중심지.

포메른은 그 자체로는 척박하나 노브고로드를 수도로 하는 강력한 루스 공화국의 존재에 따른 북해-발트해 무역 활성화의 수혜를 톡톡히 보는 중.

내가 괜히 카센이 쓰마이가 될 각이 날카롭다고 한게 아녀
#219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01
카센이 충정과 야망 중 어느 쪽이 높으냐에 따라 제갈건담이내 쓰마이냐.. 결정나는 건가..
#220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09
카센에게 선택지가 너무 많음.

그대로 할머니가 오만왕 하인리히의 딸임을 이용해 현실 프로이센과 거의 똑같은 자기 직할 영지와 가문의 세력을 이용해 벨프 가문과 한판 떠서 왕위를 차지할 수 있고,

어머니가 폴란드 피아스트 왕가의 혈족임을 이용해 폴란드 소왕국들을 토벌하여 폴란드 왕관을 써 독일에서는 변경백, 폴란드에서는 왕인 플랜테저넷 놀이도 할 수 있고,

아예 독립해서 폴란드를 밀어버리고 폴란드 제국(독일문화) 세운다던가,

고평릉하여 벨프 가문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자기가 실세가 된다던가,

진짜 선택지는 조오온나게 많아 카센이
#221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18
아.. 맞다. 사자왕이랑 모미지가 남매였지..(까먹었다.)
#222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22
카센이 나올 수 있는 가장 큰 펌블이 내전 한푸닥거리 치룬 뒤

브란덴부르크, 포메른, 슐레지엔, 단치히, 동프로이센, 마이센, 메클렌부르크를 모조리 들고 프로이센 왕국(가칭)으로 독립하는 것임.

거기에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의 강성함을 생각하면 정교회 개종이라는 선택지도 있겠네(웃음)

야라나이오 가문이 통째로 날아가면 능력 시원찮은 오토의 독일 왕국은 폭발사산 5초 전이고.

물론 후대 독일 민족주의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3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26
사자왕과 야라나이오가 빚은 독일... 오토와 카센이 부수다.(아무말)
#224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27
그나저나 동로마 제국 인구는 대충 어느 정도일려나.

마케도니아 황조와 콤네노스 황조 시기에는 발칸과 아나톨리아 인구 토탈 1800만명이었는데,

여기서는 그 것보다 높게 쳐줘야하고,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발칸, 아나톨리아, 레반트, 이집트 합해서 2700만명,

평범하게는 3000만명, 높게 잡아주면 3천 3백만명 이상이란 말이지.

히스파니아 제국은 천만명은 넘을텐데 높게 잡아도 1천 5백만명을 넘기 어렵고.
#225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31
동로마는 3500만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히스파니아는 1100만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알파는 150만.

요 정도.
#226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32
3000~3500 정도로 다이스 굴리면 되지 않을까..
#227세나◆3OwIweqgI2(5643025E+5)2020-05-20 (수) 00:32
>>224
왜 벌써 동아시아에서 나올법한 수치가 튀어나오는...
(어질어질)
#228세나◆3OwIweqgI2(5643025E+5)2020-05-20 (수) 00:34
판타지 어장 재개나 신라 발해 어장 시즌 2도 이렇게 어떤 개인/가문 포커스로 하면 좀 더 재미있을 듯?
#229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35
참고로 이 시기 동아시아

금: 5500만

남송: 8000만 이상

고려: 4~500만(이라는 데 자연 인구 수는 좀 더 될 것으로 추정)
#230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36
일본은 이 시기즘 고려 인구를 넘었고.

고려 인구는 기록이 정확하지 않아서

나일롱 고무줄.
#231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36
하하하.. 역시 중국은 인구가 미쳤어.(정줄놓)
#232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37
그리고 안춘구룬의 5500만명 중 4천만명 이상이 예케 몽골 울루스와 싸우다가 갈려나갔지.

고려도 절반이 갈려나갔고, 남송은 천만명.

그런데 사체 선생이 보시기에 루스 공화국 인구는 어느 정도로 되어보이심?

얘들도 보통내기가 전혀 아니던데.
#233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38
덧: 프랑스 다 합쳐서 1000만 좀 더 될 테고

독일권 다 합쳐서 프랑스랑 비슷하거나

좀 더 적을 건데

슐레지엔 공령이 한 100만은 넘을 것.
#234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40
러시아는 나일롱 고무줄.
#235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42
음, 하긴.

원래 이 시기 루스는 키예프 루스의 쇠퇴와 맞물려 분할상속 등으로 월경지는 기본에 아주 개똥판도 상태인데

여긴 그런거 읎는 키예프-노브고로드-모스크바 3연성의 수우우퍼 루스 공화국이니깐.

옛날 깐나에나 통용됐던 루스=스키타이설 따위는 귤까라해라.
#236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43
히스파니아 보단 좀 더 많을 것 같긴 한데

얼마나 더 많을지는 모르겠음.

1300~1500????

흑토 개발에 따라 좀 더 될 수도 있음.
#237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44
독일 왕국이 영불 없다고 편할 거 같다면

고개를 돌려 동방을 보아라

앗하면 맞아 뒤진다.
#238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46
끼요오오옷을 과연 동방의 강대한 국가들이 얼마나 탱킹을 해줄 것인가.
#239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47
참 재밌는게 동로마 제국, 히스파니아 제국, 루스 공화국만 굴리면 크킹이 아니라 유로파 굴리는 느낌이야.

그 만큼 이 3국이 현 유럽과 중동권에서 가장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문화 등이 선진적이고 부유하고 복잡다단하는 소리지만.

물론 피레네 산맥 너머, 다뉴브강 너머, 벨라루스 숲 너머는 언제나대로의 크킹이니 실제 안심
#240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0:47
아마 러시아랑 로마랑 동맹 상태라면

팔 한짝 날려먹는 정도에서 ㅂㅇ ㄱㄴ

흑사병은.......

어차피 유럽 전체가 다같이 ㅈ될테고

수도 기술 보전했을 테니

로마랑 러시아가 좀 덜죽을 것.
#241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0:51
몽골 인베이전?

동로마 제국은 펌블이 아르메니아와 시리아 날려먹는거고,

가장 좋은건 국토 손실은 없는데 아르메니아와 레반트가 초토화 당하는 것.

루스 공화국은 펌블이 모스크바 날아가고 키예프 바로 근처까지 몽골이 당도하는거고,

가장 좋은건 국토 손실은 없는데 드네프르강 이동이 초토화 당하는 것.
#242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0:51
흑사병은.... 아직 나오려면 멀었으니까
#243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1:01
아 추가로

독일 왕국의 명운은

러시아가 발트 소국들을 정리하고

병합해 유럽 러시아 판도를 완성하는 게

언제냐.

야라나이오 가문 주도로 재차 동방 운동의

가능성이 있냐 없냐가 중요할 거여.
#244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09
으차
#245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09
루스 공화국은 가만히 보면 장기적으로 드네프르강 이동의 쿠만족을 루한스크 너머로 몰아내고 볼가-우랄을 평정해

동쪽을 안정화한 뒤 서쪽으로 본격적으로 경제적 진출 이상을 고려할 것으로 보임.

대표적으로 스웨덴, 발트해 연안이 있군.
#246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09
저 시기 프랑스 인구 1000-1200만으로 추산할걸요.
#247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10
그리고 로마제국 인구는 못해도 2500만일것
#248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11
어제 얘기하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ㅈㅅ합니다.
갑자기 알바가 잡혀서, 기존에 있던 일들을 빨리 끝내야했거든여
#249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11
루스 이 녀석들 경제적 영향력이 쩔어주는게, 북해와 발트해는 물론이고 저지대와 북독일에도 상업 네트워크를 형성함.

크킹2에선 서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꿀땅인 그 저지대에 루스 상인들이.

얘들은 맘만 먹으면 야라나이오 가문을 통해 독일 내륙까지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함.
#250이름 없음(4398204E+5)2020-05-20 (수) 01:14
지난번의 그 어장 굴려본 결과
베니스 기반 비텔스바흐 황조가 동로마 강역 수복한 서로마 제국이었다고
그리고 거기 어장주 분도 지도님 어장 잘 보고 계신다고 하신것
#251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15
동로마 제국은 발칸과 아나톨리아만 해도 2천만명 이상에 육박할겨.

만지케르트 전투의 대승으로 튀르크 진출에 따른 혼란이 그대로 스킵되어서 말이지.

변수는 레반트와 이집트 인구.
#252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15
그으래서 일단 안녕하세요 지도님-
오늘은 질문하실 거 없으신지-
#253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16
이 시기 레반트 인구는 굉장히 적은 편이고, 이집트 인구도 생각보다 적을걸요.
#254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17
대충 이집트 인구는 500-700만 사이일 겁니다-
#255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18
지금 영국-프랑스 내전이 아키텐, 툴루즈, 앙주 등 중남부 프랑스를 장악한 아키텐 공작 리처드(리처드 1세)와,

잉글랜드, 아일랜드, 브르타뉴, 노르망디를 거머쥔 브르타뉴 공작 조프리의 대결로 좁혀져 파리에서 격돌할 예정임.

히스파니아 제국은 열심히 못줍기 하면서 베르베르 개종작업, 법률 재정비, 학제 확립 같은 내정을 아주 열심히 다지는 중이고.

곰씨가 보기에는 누가 이기고, 앞으로 어떻게 되며, 야라나이오 가문에게 어떤 영향이 갈 것으로 보임?

야라나이오의 셋째딸 다즐링이 리처드 1세의 아내로 시집갔거든.
#256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20
그래서 보수적으로 잡으면 발칸-아나톨리아 인구 1800만, 레반트 200만, 이집트 500만 해서 2500만정도일거고
많이 잡으면 발칸-아나톨리아 2100만, 레반트 300만, 이집트 700만 해서 3100만명 정도일것
#257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20
>>255 계산해볼게요- 시간 조오금 걸릴겁니다-
#258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1:35
과연 사자왕은 마눌님의 랜스빵이 사인이 될것인가 마눌님의 메이스가 사인이 될것인가...(철학)
#259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1:35
이 시기 지구는 소빙기 이전 온난기라서

레반트는 몰라도 이집트는 좀 더 잡아도 됨

3500만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50~200만 정도면

될 걸.
#260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36
웬만하면 리처드 1세가 이길겁니다.
국력차이가 너무 커요, 이 시기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인구 차이는 거의 5배고, 저런 상황이라면 아일랜드에서도 당연히 반란 일으킬거고, 스코틀랜드는 이미 반기를 일으켰고요.
잉글랜드 입장에서 프랑스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난다는 원찬스도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프랑스 5대 공작령 중 3개인 가스코뉴, 아키텐, 앙주를 직접지배하고 있고 툴루즈는 이미 리처드에게 무릎 꿇었고요.
이러면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의 차원이 다릅니다.

더군다나 이 병력을 지휘하는 인물은 전쟁에 미친 인물인 리처드 1세군요.

히스파니아가 이 전쟁이 장기화되기를 원한다면, 리처드 1세의 뒤통수를 쳐야만합니다.
히스파니아의 개입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도, 리처드 1세는 프랑스에서 잉글랜드의 영역을 모두 없앨겁니다.

조프리가 제정신이라면, 스코틀랜드랑 아일랜드를 수습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프랑스 내부에 내분을 일으킬 카드가 있다는 거고요.
그게 아마 카페 가문일겁니다.
#261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37
>>259 로마시대 이집트 인구도 500-600만으로 잡고, 19세기에도 500-600만으로 잡으니, 500-600만으로 잡는게 합리적인게 아닐까요.
#262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41
카페가 왕이 되지 못한 세계선이니 이 시기면 일 드 프랑스 공작이려나.
#263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42
카페가 아예 왕이 못된거에요. 아니면 왕위에 올랐는데, 조약으로 왕위를 양도한거에요?
그거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완전 틀립니다.
#264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42
>>260 뒷통수를 친다면 어떤 식으로?

직접적인 공격은 너무 하수고, 그 보다 좀 더 고차원적으로 접근할 것 같단 말이지.
#265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1:42
다즐링은 과연 전후 사자왕을 맨손으로 팰것인가 랜스로 팰것인가 메이스로 팰것인가.(반아무말)
#266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43
>>263 본인은 전자에 가닥을 잡고 있음

>>265 히든 루트: 복상사(아무말 대잔치)
#267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1:45
무력19마눌님을 저리 홀대하다니 크킹플레이어는 아니구나!!(엄격)
#268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1:46
>>266 으음... 그러면 조오금 힘든데(곰곰)
#269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1:50
>>268 만약 후자면?
#270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2:02
>>269 히스파니아가 카페를 부추겨서 프랑스 왕위 다시 차지하라고 하겠죠.
후자면, 이미 카페도 상당한 영지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시기 카페 당주가 프랑스 최고의 명군 중 하나인 필리프 2세일겁니다.
#271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2:03
어차피 리처드든, 조프리든 둘 다 잉글랜드 출신 외부인이라는 점을 교묘하게 찌르면서
원래 프랑스의 왕위는 카페의 것이라고 하면, 호응하는 귀족들이 제법 있을겁니다.
그러면서 부르고뉴를 끌어들이면, 개판이 되는거죠.
#272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2:06
>>2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고뉴가 딱 왕위계승전쟁 발발해서 아 모른직다지만 히스파니아 황제 입이 귀에 걸리겠닼ㅋㅋㅋㅋ
#273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2:09
아 참. 요이치 차남이 동로마 제국에서도 학문으로 상당한 두각을 드러낸 인재였고,

얘가 원래 동로마 제국으로 돌아갈려고 했던 것을 네기가 3백년 빠른 뮌헨대학(비스무리)를 세우기위해 어떻게든 붙잡아 바이에른으로 이동함.

이 경우 어디서부터 기초를 다져야하고, 초기 명성은 어느 정도로 될 것으로 추산될 것으로 보임?

(참고로 이 녀석, 학자로서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선구자급이라고 보면 됨)
#274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2:11
세계사에 이름 올리겠는데.(진심)
#275이름 없음(7036445E+6)2020-05-20 (수) 02:13
카페가 오르면 영국 클레임도 없겠다 영불제국 완전 해체니
#276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2:19
>>273 기초는 히스파니아의 상황에 따라 달라요(진실)
히스파니아에서 원래보다 빨리 정복하면서, 이슬람에서 받아들인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등의 그리스 철학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라틴어로 번역이 끝났다면
아마 성직자들 중에서 '일부' 정도는 그리스 철학 알겁니다.
그런데 십자군 전쟁에서 다 불태웠으면 그냥 처음부터 쌓아야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로마제국의 아카데미아에 유학 많이 보낼겁니다.
혼자서 저걸 어떻게 해요.

그리고 법학의 기본인 로마법에 대한 이해는 이 시기 천천히 쌓이고 있긴 했지만 여러 관습법하고 섞여져 있었거든요.
그러니 법 체제 자체를 새로 만들어야하면서 법학을 교육시켜야겠군요.
#277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2:21
초기 명성은 꽤 높을겁니다. 아마 이탈리아의 '세속' 지식인들이 찾아올겁니다.
이 시기 세속 지식인들이 많지는 않으니 수는 좀 적겠지만요.
그리고 성직자들도 '동방제국'의 신학 때문에 찾아올거고요.
아마 서유럽 식자층에서는 그의 이름이 상당히 퍼질겁니다.

다만, 식자층 자체가 적은 시기라는 점은 늘 명심하셔야합니다.
이 시기 식자층의 대부분은 성직자들이고, 이탈리아 도시 국가나, 일부 도시국가에서나 비종교인 식자층이 있읍니다.
#278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2:26
성직자라, 호오.

지금은 우선 수도원 위주로 시작하고 있는데 마침 잘됐구먼.
#279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2:28
나중에 야라 독일의 수호성인 이런칭호 받는거 아닌가 몰러.
#280사체(모바일)◆wJT7a5cN.c(6910133E+5)2020-05-20 (수) 02:28
>>261 모종의 이유로 계속 인구가 늘지 못하고 줄었다는 거니까 늘려 잡아도 되겠쥬.
#281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2:41
>>280 글쎄요.....
#282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3:15
>>277 언어, 철학, 역사, 법학, 신학, 그 외 기타등등... 완전체 박사이신분이니
왠만한 지식인들은 한 번 쯤은 얼굴 보러 오겠네요
#283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3:47
가문원이 너무 많으니 지금 (강건, 매력, 차려입은 트레잇 달린)요이치의 장녀가 20살이라는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이런 제기랄
#284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4:00
장녀도 무력이 10넘어가면 야라가문에 강건트레잇이 오토라 봐도 되지 않을까(아무말)
#285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4:02
아 그러고보니......
정주행해서 가문원들 리스트 만들어 드릴까요?
#286YYD◆P4RC.Oky7.(113217E+55)2020-05-20 (수) 04:03
아무래도 가문원 리스트가 필요하긴 하겠네..
#287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4:03
>>285 그래준다면 감사. 압도적 감사
#288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4:23
뭐 대애충 그럴 거십니다.
아, 그리고 리차드 1세의 아내가 다즐링이면, 리처드 1세가 프랑스 장악하면 부르고뉴 공국 쪼개서 먹는것도 가능할거고요.
아까 보니까 부르고뉴 공국 내전터질거라고 그랬으니까-
#289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4:24
과연 리처드는 이번 내전이후 아내님에게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290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4:32
그 경우에는 로트링겐과 저지대는 독일 왕국 관습권역이므로 독일 왕국에게,

프랑슈콩데, 도피네, 프로방스 등 기존 부르군트 왕국 관습권역과 플랑드르는 리처드 1세에게 돌아가겠지.

그 다음은 이제 리처드 1세와 독일 왕국의 충돌 가능성이고.

동로마 제국과 히스파니아 제국이 주판알을 열심히 튕기겠군. 루스 공화국도 마찬가지.
#291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4:40
결국 영국-프랑스 내전이 언제 어떻게 끝나느냐,

부르고뉴 내전이 언제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 전개가 달라질겨.

독일 왕국이 확장할 때 가장 좋은건 부르고뉴 내전이 오래가고 리처드 1세가 프랑스를 장악해 부르고뉴를 분할하는 것.

다만 이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다시 장차 리처드 1세가 이끄는 프랑스(옥시타니아) 왕국과의 일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음.
#292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4:43
사실 저는 프랑스 왕국 3파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만요-
로마도 분명 3파전 양상이 되면 누군가에게 지원할건데 누구를 지원하려나-
아마도 카페 가문일것 같은데-
#293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4:51
작중 스타트 1135년

시조 야라나이오 (1106 – 1174) - 모미지 (1119 - 1175)

요이치(1137- 1202) - 후미카(1137- ) ⟷ 릿카(1137 - ) - 티롤 공작 ⟷ 네기(1139 - 1199) - 하뉴(1138 - ) ⟷ 프리시스(1150 - ) -부다 공작 ⟷ 다즐링(1150-) - 리처드 1세 ⟷ 막내아들(1163-) ⟷ 막내딸(1163-)
⥡ ⥡ ⥡
⥡ 아들 5명 딸(1165) ⟷ 아들(1166-) ⟷ 딸(1166-) ⟷ 아들(1172-) ⟷ 딸(1174 -)

카센(1154 - ) - 에리카(1159 - ) ⟷ DIO(1154 -) ⟷ 딸(1155-) ⟷ 딸(1166 - ) ⟷ 딸(1166 - ) ⟷ 딸 (1169 - )

딸(1175 - ) ⟷ 아들(1176 - )
#294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4:52
아 이런 텍스트로 작성해서 그런지 깨졌다.
이미지 파일 올리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295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4:56
Attachment
근데 작성하고 보니깐 이게 대체 몇 명이야.......
야라나이오 부부 빼고 세봐도 20명이야 미췬....
#296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4:57
아 올라갔다!
확대해서 보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 수습 어떻게 하실 건가요?
#297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5:04
야라는 도덕책.... 26살 차이나는 형제라니....
#298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5:16
>>296 하하! 나도 이제 몰라!(미침)
#299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5:19
사실 야라 막내아들은 네기쪽으로 옮겨야 하지 않나 싶지만...
#300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5:28
>>295 아, 그리고 저기서 야라나이오와 모미지는 빼고 다 1년씩 늦춰야함.

나는 회임했으면 다음년도에 출산하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거든.(예를 들어 영주생활 2년차에 회임했다면 3년차에 출산)
#301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5:37
Attachment
재수정 그리고 트레잇까지 붙이는건 힘들어서 넘겼습니다
#302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5:48
Attachment
나도 어느 정도 만들었긴 한데... 이거 참...
#303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5:49
야라 막내아들이 네기 양자 맞죠??
#304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5:49
트레잇은 그냥 그게 있다고 보는게지.

그리고 쳐낼건 쳐내고 생략할건 생략하고 해야겠군.

이 것들이 새끼를 너무 깠으아아아아--------
#305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5:51
이게 다 나았다 하면 쌍둥이인 핏줄이 문제.
#306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5:51
>>303 일단은 그렇지.

성직이냐, 다른 영주 휘하로 떠나느냐, 동로마 제국으로 유학이냐, 히스파니아 제국으로 떠나느냐, 영지랑 인연없이 바이에른 공작령의 재상으로서 네기를 보좌하느냐, 5자택일이지만
#307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5:53
그럼 가계도 미스는 아니군.... 그나저나 진짜 대대로 엄청나네.. (먼산)
#308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5:55
동로마 제국으로 유학할시

1. 캅카스, 레반트 방면에 설치한 테마에서 근무하는 군인의 길

2. 행정부, 재무부, 내무부, 체신부, 군사부, 목양부, 기타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관료의 길

3. 콘스탄티노폴리스나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같은 대도시에 있는 대학에서 근무하는 교수의 길

이 있다. 디오는 동로마 제국으로 다시 떠났으면 2번 내지 3번 루트를 걸었을 예정
#309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5:56
그리고보면 릿카가 아들5명인 퀸왕짱이던감.
#310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5:56
디오는 정말 여기저기서 와달라고 할 인재였는데.. 로마는 참..
#311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6:00
>>310 원래 해외유학시 7할은 그대로 남고, 3할 이하만 본국으로 돌아오는 법임.

그리고 이게 동로마 제국이 유럽에서 가장 쉽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고.

그런데 디오는 결국 본국으로 돌아갔네? 얘는 미래의 대서기관이나 대회계관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는데.

바실레오스나 원로원이나 군부나 아이고 내 배야 할 일이지.
#312이름 없음(2095483E+5)2020-05-20 (수) 06:01
로마는 지금 배가 너무 아파서 죽을 지경일듯
그리고 조부인 야라나이오에 대해서도 재평가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조부는 독일 통일의 주역, 손자는 당대 최고의 석학
이런 인물들은 한 가문에서 한 명만 나와도 대박인데 와...
#313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6:02
진짜 디오가 로마에서 도시물 쫙 물든 것 때문에 제일 계탄건 네기.

네기 :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형님.
#314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6:03
카센 : 동생과 가주분쟁이 없어서 다행인가 아니면 저 사기캐를 못얻은걸 아까워 해야하는가(철학)
#315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6:16
디오는 진지하게 스콜라 철학과 관련해서 토마스 아퀴나스가 해야할걸 백년 일찍 앞댕길 수 있을걸,

그 만큼 동로마 제국이 가진 고대 그리스, 로마의 학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신학에 능한 녀석이니깐.

오히려 토마스 아퀴나스는 여기선 디오가 미리 다 해둔걸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설거지하는 소방수가 되겠군.
#316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6:18
그정도 석학이면서 사자왕급 무력가진거 보면 이야 야라가문 무력보정이 있나 생각이 듬(다즐링도 19고)
#317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6:20
그리고 디오는 완전히 학계로 빠져버린 덕분에 혼사 다이스 안굴려도 된다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
#318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6:21
그러면 디오자손이 이제 대대로 야라가 머리를 담당하는건가.
#319지도닦이◆ZJr7vLQwqA(8096949E+6)2020-05-20 (수) 06:23
잠시 뒤 오후 연재 개시
#320이름 없음(2312146E+5)2020-05-20 (수) 06:23
야라가문에 감사하십시요 도이칠란드....
#321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8:54
참고 : 흑사병은 1330년대 일이다.
#322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8:54
아 1340년대 일이넴
#323지도닦이◆ZJr7vLQwqA(2124371E+5)2020-05-20 (수) 09:02
생각해보니까 히스파니아는 이거 완전 꽃놀이패네?

흑사병으로 뒤지는건 얘도 마찬가지지만 몽골 인베이전 당할 일도 없겠다,

알 안달루스가 갖고 있던 고대 그리스 학문과 기술도 그대로 가져왔겠다,

제일 개꿀빠네 이놈들이.
#324검은색곰◆XksJoCEE2A(0213606E+6)2020-05-20 (수) 09:03
>>323 딱히 그렇지만도 않아요. 내부가 꽤 곯았을겁니다.
#325이름 없음(8831577E+5)2020-05-20 (수) 09:04
히스파니아 : ㅎㅎㅎㅎㅎ
#326이름 없음(4663548E+6)2020-05-20 (수) 09:06
크킹 어장이니 아즈텍 인베이전이 있겠지요!(아무말)
#327지도닦이◆ZJr7vLQwqA(342433E+57)2020-05-20 (수) 09:14
그리고 이로서 파츄리가 가장 대성하는 길은 안나 콤네나 시즌2가 되는게로군.

본인도 그 정도씩이나 되는 재능이 있고 말여.

아니면 남편이 베체(의회) 의장으로 선출되던가.
#328이름 없음(8831577E+5)2020-05-20 (수) 09:19
카독 젬루푸스가 폴란드인이라던데 러시아 황녀랑 썸타는 폴란드인이라는 기묘한 상황에는 참치 놀랐었다.
AA 더 늘면 좋을텐데.
#329YYD◆P4RC.Oky7.(5184407E+6)2020-05-20 (수) 09:24
카독 좋죠. 크립터 중에서 가장 골리는 맛이 있는 캐릭터.
#330이름 없음(205794E+64)2020-05-20 (수) 09:41
파체가 루스 간 건 안타깝지만 파체 스승인 루스 현자님은 독일에 남아줬으니 DIO에겐 진짜 다행이네
#331지도닦이◆ZJr7vLQwqA(5183017E+5)2020-05-20 (수) 10:16
7시 40분 전후로 스타트
#332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0 (수) 23:55
시바(시바)
#333이름 없음(1783354E+5)2020-05-20 (수) 23:56
?
#334세나◆3OwIweqgI2(0813614E+5)2020-05-21 (목) 00:09
>>324
??
그건 어째선가요??
>>332
오늘 연재 못하게 됨?
#335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0:11
오후 연재나 저녁 연재나 씹가능
#336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15
사자왕 리처드는 어장주의 예언대로 복상사각이 날카롭게 섯다(코쓱)
#337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0:18
그리고 내전은 리처드 1세가 패했다기 보다는 다 이길 것을 히스파니아가 재를 뿌렸다고 보는게 더 정확함.

카페의 능력을 아무리 잘봐준다해도 국력과 동원력이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을 제외한)다른 유럽국가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히스파니아의 지원빨이 컸거든.
#338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20
히스파니아 지원으로 사자왕이 영불 먹는걸 몇년 미룬거 이상이 못되는 느낌.
#339이름 없음(2909872E+5)2020-05-21 (목) 00:22
히스파니아가 영불 통합을 방해할테니 사자왕이라도 스페인이 신경 못쓸때 해야될텐데 그게 쉬울리가.
#340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0:24
그 몇년이 전후복구, 내부안정화, 내부 혼란 등을 고려하면 십수년으로 늘릴 수 있다.

히스파니아의 목적 자체가 최대한 내전을 끌어서 내정을 다지는 것이거든.

피레네 산맥 외부에 불질러서 시간을 벌 수만 있으면 히스파니아에게 절대 손해는 아님.
#341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28
300년 빠른 마키아벨리 공인 사기꾼의 위엄이란...
#342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0:28
영불 통합 인구면 1200만명이지만 거기서 실제 동원할 수 있는 병력,

히스파니아가 인구 1300~1400만명에서 실제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전혀 궤를 달리함.

심지어 프랑스가 가져야할 성왕 루이와 서방교회의 장녀 권위도 전부 다 히스파니아가 독차지하고 있고.

그 정도로 정치, 행정, 군사, 경제적 차이가 있음 양국은.

미쳐버린 루스 공화국은 말할 것도 없고, 만지케르트도 이사키오스 1세도 없는 동로마 제국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43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34
그런데 진짜 저 야라가는 무엇일까 쿠도....(철학)
#344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36
저 사자왕에게서 결국 쌍둥이 아들과 다른 자식들 해서 5명을 따내다니....
#345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0:42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내가 남편이고 아들들이고 모조리 꽝이었지만 영지와 며느리 하나는 잘 뽑았어(흡족)
#346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45
구라파 : 그 야라가에 자손이 없을리가! 그 야라가라고!
#347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0:46
그리고 리처드는 남편역활(강제)를 하는 운명이 되었다-이말이야.
#348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1:08
진지하게 피레네 산맥과 다뉴브강 이북의 손이 아주 귀한 가문들은 플랜테저넷을 보고 후사 때문이라도 야라나이오 가문의 자식들과 선을 대려고 하지 않을까.
#349이름 없음(595981E+58)2020-05-21 (목) 01:10
영프가 왕권 높이는건 서로간 싸움도중에 귀족들 어떻게든 제어할 능력을 키우는거 뿐인데 그게 쉬울리가 없다
#350세나◆3OwIweqgI2(0105024E+5)2020-05-21 (목) 01:26
야라부르크(진실)
#351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1:40
이상해.

분명 크킹 어장인데 동로마 제국, 루스 공화국, 히스파니아 제국만 굴리면 유로파 어장이 되고 있어.

그리고 이 유로파 플레이어들이 야라나이오 가문에게 자꾸 병주고 약주고 거리는 중이고.
#352이름 없음(3429846E+5)2020-05-21 (목) 01:54
어장주가 유로파 마인드로 굴리니까 그따위로 되는거
크킹마인드면 가문물답게 가문원위주로 하고 영지개발은 적-당히 넣어야지 지금 하는건 판도물에 인물묘사강화한상태밖에 안됨
#35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1:55
주인공이 왕국급 영지를 가진 영주인데 영지개발이 빠질 수 없잖아 JK
#354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1:56
#355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1:57
그리고 내가 어장주는 아닌데 어장주한테 말 곱게 합시다.
#356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1:58
그리고 프랑스의 현 시점은 프랑스 왕국이 있고, 카페가 왕이지만, 사실상 엘레오노르의 영지가 더 큰 기형적인 상태일 거십니다.
#357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00
그래서 오늘은 물어보실게 있으신지?
점심 먹고 답변할 수 있으면 하겠읍니다.
#358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00
요이치는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령이라는 어지간한 왕국에 육박하는 영지를 가진 대영주이자 루스 공화국과의 커넥션이 존재하고,

네기는 바이에른과 뉘른베르크의 대영주로서 조카가 동로마 제국과 커넥션이 있으며,

다즐링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를 보좌하며 잉글랜드와 아키텐 국정에 손을 대고 있는데,

가문원과 영지경영이 서로 땔래야 땔 수가 없잖소.
#359이름 없음(9855461E+5)2020-05-21 (목) 02:02
그리고 플랜티넷저 왕가는 원래라면 리차드 죽고 실지왕 존에게 넘어가는데 여기선 다즐링 덕분에 그럴 일이 없으니 엄청난 변수가 됐네요. 자식이 왕이 되면 적어도 그 존보다 나을테고
#360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03
>>357 1. 히스파니아 제국이 페르난도 2세 놀이를 통해 프랑스를 북프랑스와 남프랑스로 갈라놓고

리처드 1세는 잉글랜드, 웨일스, 브르타뉴, 아키텐, 툴루즈만을 사수할 수 있었는데 현재로서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재정복,

영불 연합왕국 재건, 둘 중 어떤게 더 유리해보임?

2. 독일 왕국이 이탈리아 진출각을 재고 있는데 만약 독일이 이탈리아 진출을 시도한다면 독일과 야라나이오 가문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또한 히스파니아와 동로마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가
#361이름 없음(3429846E+5)2020-05-21 (목) 02:04
>>358 영지경영과 가문원 묘사를 분리해야한다는것.영지개발쪽판정은 따로굴리고 가문원도 뭐하고있는지 판정도 따로굴려야함요.그걸 동시에 하는시점에서 판도물베이스밖에 더안되는것.인물묘사에서 크킹적 와인마차테라스도 안나오고 유혹오거나 하는것도 없고 해서 크킹맛이 아주 죽어버렸다고밖에 안비침
#362이름 없음(9855461E+5)2020-05-21 (목) 02:07
그러고보면 와마테같은 요소는 한번도 안나왔네
#36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11
>>361 그래서 그걸 경사스러운 일, 불미스러운 일에 모두 합쳐서 하고 있잖소.

거기에 지금 그 와인, 마차, 테라스를 야라나이오 가문에서 시전할 만한 놈이 쓰마이 루트가 어른거리는 카센 말고 누가 있겠음.

디오와 파츄리는 완전히 딴길로 빠졌고, 요이치와 네기는 능력이 시원찮고, 후미카와 하뉴는 가능성이 없지.
#364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16
>>360 1.은 생각해봐야겠지만 2는 바로 대답할 수 있는데, 이탈리아 진출을. 안해야합니다(진지)
#365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19
이탈리아 진출하는 순간 히스파이니아랑 동로마가 독일 축출해버릴겁니다.
#366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2:25
이탈리아는... 그 지옥에 영불 참전했다가 박살난거 생각하면 절대 건들면 안되는 늪
#367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25
>>365 축출이라. 어떤 식으로?
#368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31
>>367 짧게 말하면 모든 방식으로요.
#369이름 없음(4069568E+5)2020-05-21 (목) 02:31
>>367
모든 걸 동원해서 아닐까?
#370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33
직접 싸워서 뚝배기를 깰 수 있고,

다른 놈들을 챔피언으로 내세울 수 있고,

또는 그 두개 다 할 수 있다, 구먼.

그러고보니 야라나이오 가문이 루스 공화국과 파이프라인이 있던가....(곰곰)
#371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2:34
>>370 요이치 장녀가 루스 공화국 중매로 보야르 장남이랑 결혼했죠
#372이름 없음(595981E+58)2020-05-21 (목) 02:34
상황에 따라선 프랑스가 완전부활 당해서 독일과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는건가
#37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36
>>372 부르고뉴일 수도 있고, 리처드 놈일 수도 있지.
#374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38
뭐, 다양하죠 갑자기 독일권 상인들을 향해서 관세를 올린다거나, 로마 상인들이 비협조적으로 나오거나, 히스파니아나 로마에서 독일인들을 아카데미아에서 받아주지 않는다거나 같은 사소(?) 한 것부터
불만을 가진 귀족들을 부추기거나, 상인들을 파산시킨다거나, 자금융통을 정지하거나, 채무를 빨리 갚으라고 하거나 갚은 일이 있을거고.
이탈리아에 발을 들이면 와인, 마차, 테라스 시키거나, 아니면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을 움직여서 축출할 수도 있죠.

웬만하면 초강대국 2명의 대리전장에 끼어드는 거 아닙니다.
#375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2:38
애초에 크킹2 이벤트는 와인마차테라스가 주가 아니라 중세 일상물이라 아내가 연애소설 사보고 싶대요 같은 사소한거부터 영지 안 숲에 용이 나타났단 소문이 도는 거나 늑대가 애 주워줬어요 정도까지 다양한지라...
#376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40
사실 진짜 초강대국은 로마고, 히스파니아는 초강대국이라고 불리기에는 어폐가 많지만요.
#377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40
>>374 그렇다면 야라나이오 가문의 경우에는.

가문 입장에서 길과 흉, 어느 쪽 같아보이심?
#378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2:40
함부로 독일이 이탈리아에 발을 담갔다가는
사자왕이 아니라 사자왕 할아버리자도 바로 망하겠네요
...그렇게되면 벨프가문 위신 떡락, 야라부르크 가문이 왕위를 노릴 가능성 증가라는 뇌피셜이 순간....
진짜 카센은 왜 이렇게 쓰마이가 될 루트가 많은거지?(착란)
#379이름 없음(595981E+58)2020-05-21 (목) 02:41
이미 노리고 있던 다이스가 있긴 했으니..
#380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2:42
그리고보면 아키텐 여사보고 나도 뒤에서 암약하는 신녀성이 되겠어!! 했던 아들 다섯낳은 야라딸은 뭐하고 있으려나.
#381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2:42
독일이 이탈리아에 진짜 개입한다면 야라부르크가 얼마나 개입했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적극적 개입이라면 야라즈들도 X먹고, 소극적 개입이나 반대라면 쓰마이각이 날카로워지는거고
#382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42
>>377 대흉입니다.
#38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42
야라나이오 가문이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과의 파이프라인 생각하면

루스 공화국의 상인들이 갑자기 보다 많은 특권을 요구한다거나, 비협조적으로 나선다거나,

동로마 제국이 갑자기 유학생을 안받아준다거나, 하는 것으로도 피해가 이만저만 아닐텐데 말이지.
#384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2:43
잘못하다 그대로 대리전 말로 쓰일수 있을거 같은데
#385이름 없음(595981E+58)2020-05-21 (목) 02:43
그렇게 발 디딘뒤면 빨리 나라 엎고 발.빼는게.최선이려나
#386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44
들어가서 얻을 것은 적고, 잃을 것은 많습니다.
들어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387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45
>>380 티롤 공국을 사실상 장악한 실질적인 주인 되시겠다
#388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2:45
모든 수단이라면 야라나이오 가문도 동롬 입장에선 팻감 아니여?
#389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2:47
흠 다만 문제는 사자왕이 이탈리아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여러번 나왔고
사자왕과 요이치의 우호를 생각했을때 친구따라 강남, 아니 지옥갈 가능성이 제법 높은데...
#390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2:47
>>388 ㅇㅇ. 그래서 내가 루스 공화국, 동로마 제국과의 파이프라인을 말한 것.

그리고 파츄리가 루스인 현자에게 교육을 받아 정교회로 개종했을 정도면

카센도 코이네 그리스어, 루스어 정도는 공부했고 정교회 교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걸.

내가 괜히 카센의 쓰마이 루트에 독립 후 정교회 개종을 넣은게 아님.
#391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2:48
아마 요이치가 디오발로 정보 들어온거로 아 파스타는 무립니다 하지 않았을까 싶음.
#392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2:49
>>389 그렇다면 사자왕이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것이군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도 아니고, 지역강국이라기에도 힘이 약한 사람이 초강대국과 초강대국의 입구에 있는 국가의 대리전장에 뛰어든다라...
#393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2:49
당장 야라가로 들어오는 정보가 구라파 대부분의 정보를 긁어올수 있으니까 파스타 내부정세부터 외부세력정세 다 들어오니까.
#394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2:50
계산을 못했거나 확약을 받았다고 착각했거나
#395이름 없음(2909872E+5)2020-05-21 (목) 02:55
계산을 잘못해 오판했다거나..
#396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00
점-심-
#397지도닦이◆ZJr7vLQwqA(8437396E+5)2020-05-21 (목) 03:25
맛밥-
#398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28
먹고 도착 그러면 계산 해볼까나-
#399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35
>>360 정상적인 사고라면 우선 스코틀랜드랑 아일랜드부터 회복하겠죠.
그 두 지역 진압 안하고 프랑스에 올인하면, 중재한 히스파니아 엿먹이는거에, 잉글랜드의 귀족들이 극도로 분노할거니까요.
애초에 백년전쟁 전까지의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 때문에 화병으로 죽을 뻔 했고요.
그러니 일단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회복하고, 그 지역에 치안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 프랑스의 왕은 카페 가문의 루이 7세고, 리처드 1세는 그의 신하입니다.
물론 잉글랜드 왕위와 윌리엄 1세의 전례가 있으니 두들겨 패고 뺏는 것도 가능하지만
글쎄요... 그러면 이미 결집한 반영적 귀족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걸요.

당장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죽은 이후에는 다즐링이 영지 내 귀족을 관리해야하는데(리처드의 내정 능력은 마이너스니까)
'독일 출신의 외국인'이 제대로 된 권위를 가지고 관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특히 카페의 다음 왕은 필리프 2세고요.
#400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3:37
그나마 다행인건, 엘레오노르는 앞으로 20년 더 살고
다즐링 능력이라면 그동안 충분히 말뚝 박을 수 있지 않을까요?
뭣보다 쌍둥이 아들 포함해서 자식도 5명이나 생산했겠다. 이정도면 진짜 왕비로서 권위 짱인데...
#401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38
그리고 리처드의 사인은 자연사가 아니라, 화살 맞아서 죽는거라서 원래보다 오래 살겁니다.
요새 나오는 얘기로는 리처드가 '그래도 용인술은 괜찮았다. 워낙 밖으로 싸돌아다녀서 문제지' 라는 평가도 있어서
그건 잘 조율해보세요.
#402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3:39
골때리는 동생(조프리) 처리하는거보면 확실히....
#403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40
그리고 조프리는..... 욕심이 큰건지, 오판을 한건지...
그냥 잉글래드 들어가서 '아 안나가' 해도 잉글랜드는 건졌는데
#404지도닦이◆ZJr7vLQwqA(8437396E+5)2020-05-21 (목) 03:41
>>401 아마 지금 잉글랜드-아키텐 내정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총괄하고,

다즐링이 근중거리에서 보좌하면서 돕고, 윌리엄 마셜과 휴버트 월터가 각각 무,문 이행하는 구조일겨.

요컨대 엘레오노르는 정규교수, 다즐링은 비정규교수 내지 조교, 마셜과 월터는 대학원생이군(아무말)
#405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41
그리고 영불제국이라는 건 '로망' 이지만, 그걸 유지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중세시대에도 굉장히 이질적인 존재들이고, 그 둘을 조율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잉글랜드의 국왕이자, 프랑스 국왕의 신하'라는 것은 굉장히 유지하기 어려워요.
#406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3:42
진짜 여기 엘레오노르는 자식들은 다 조졌지만, 며느리 하나만은 잘 들였어요
내전으로 영토가 쭈그러든 상태인데 여기서 다즐링 없이 혼자서 일을 다 도맡아 했으면
20년은 더 일찍 죽었을텐데
#407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44
>>406 그리고 리처드 사후에 존이 집권하면서 필리프 2세에게 뚝배기 깨졌겠죠.
그것도 훨씬 크게요.
#408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3:44
아, 그리고 히스파니아는 영불제국을 막아야 합니다.
자기 경쟁자가 하나 더 생기는 건 원치 않을겁니다.
#409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3:46
근데 어장 초창기에는 야라즈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영불이 이렇게 박살이 날 줄이야....
#410지도닦이◆ZJr7vLQwqA(8437396E+5)2020-05-21 (목) 03:50
>>409 3백년 일찍 태어난 풀파워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를 찬양하라.

야라나이오,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수복한 동로마 바실레오스 제외하면 이 인간이 이 시기에 가장 유명한 인물로 기록될걸.
#411이름 없음(0898552E+6)2020-05-21 (목) 03:56
크킹도 본가만 굴리는데 무리하는게 아닌가싶다.
#412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4:00
이번 대는 어찌 한다 해도 다음 대엔 방식을 바꿀수밖에 없을듯.
#41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4:04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그거임.

지금 야라나이오 가문이 요이치의 프로이센 가문과, 네기의 바이에른 가문으로 나뉘어졌으므로,

본가인 프로이센 가문은 자식들을 굴려주고, 분가인 바이에른 가문은 딱 장남과 장녀만 굴리고 AA를 주고 나머지는 장남과 장녀가 어릴 때 죽을 경우에만 대타로 내세우는 것으로 말이지.
#414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4:11
프로이센에 바이에른이 혈족이면 독일은 야라가가 대대로 왕인거지!(반 폭언)
#415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4:17
자 그럼 이제 오늘 능력치와 혼사처를 굴려야할게

요이치의 차녀와 삼녀, 네기의 장녀(유메)와 장남인가.

네기의 장남은 수재라고 했으니까 앞의 셋은 둔재, 범재, 수재 여부 굴려주고,
#416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4:22
난 개인적으로 이 야라가 가문도 현대까지 오면 두사람만 건너면 구라파와 미국이나 다 포함해서 3분지 1-절반은 야라가문이 시초 아닐까 시프다.
#417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4:24
샤를마뉴도 못한 일 아니여?
#418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4:25
합스보다 더한 저 생산력 보면 이야......
#419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4:31
아마 야라가가 대독일 만들면 그건 모든 독일 귀족들 피에 야라가 피가 최소 1할은 흐르기때문일거라 굳게 믿고있음(먼산)
#420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4:32
다른 3분의 1은 동로마 제국, 나머지 3분의 1은 히스파니아 제국이죠.

압니다.
#421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4:39
사실 흥망성쇠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지만요-
#422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4:40
프랑스가 지금은 엉망진창이지만 제대로 수습하고, 풀파워 내기만 해도 저 2국가에 비견될만하고,
영국도 원래는 유럽의 변방이었지만, 대영제국을 만들었죠-
#423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4:58
근데 참 보면볼수록 이렇게 구라파에서 잡초보다 더 질기게 살아남을수 있는 귀족혈통이 합스말고 있던가 싶기도 함.
#424이름 없음(9274578E+6)2020-05-21 (목) 04:59
아직 왕작도 가진 카페?
#425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03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남계 후손을 남기는 카페를 논하지 않고 생명력을 논하지 말라(반은 아무말 아님)
#426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5:05
그만큼 요절도 많지만~ 막말)
#427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12
덧붙여 13세기 몽골 인베이전 시대에는 대페르시아, 대아라비아 십자군 이벤트가 발생할 예정.

노려라 기독교 페르시아 제국 샤한샤! 기독교 아라비아 왕국 국왕!(아무말)
#428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5:15
다만 히스파니아는 웃지요~(막말2)
얘네는 진짜 밸패 어떻하나.... 포르투갈도 일찍 먹었으니
대항해시대 때는 아주 날아다닐텐데
#429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16
사실 지금 야라가 보면 몽골인베이전때 야라급이나 사자왕급 무력 가진 애들 있을거같다.(반 진심)
#430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5:20
>>428 내부 문제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겁니다-
#431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21
아마 사기캐 사후가 어떻게될지 모르니까....
#432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23
사실 난 옛날엔 부르봉 망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아있더라.
#433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24
사실 다이스란 게 좋게 나올 수도 나쁘게 나올 수도 있는 거라서
.dice 2 20. = 13
.dice 2 20. = 4
.dice 2 20. = 2
.dice 2 20. = 15
.dice 2 20. = 9
#434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26
근데 크킹 능력치 잘 모르겠는데 이방원 정도면 음모력 10정도는 되나?
#435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5:28
.dice 2 20. = 7
.dice 2 20. = 11
.dice 2 20. = 9
.dice 2 20. = 14
.dice 2 20. = 3
#436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5:29
>>430 ?? 내부문제요? 지금 얘네가 히메네스인지 다른 가문인지는 모르지만
그 가문이 위신 짱짱이라서 내부에 뭔가 터지기 힘들 것 같은데
#437이름 없음(4977271E+5)2020-05-21 (목) 05:30
.dice 2 20. = 11
.dice 2 20. = 2
.dice 2 20. = 5
.dice 2 20. = 13
.dice 2 20. = 17

내 능력치는 어떨라나?
#438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30
>>437 디오에게 가자. 우리 참지.
#439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31
지도어장주의 능력치
.dice 2 20. = 9
.dice 2 20. = 7
.dice 2 20. = 8
.dice 2 20. = 18
.dice 2 20. = 11
#440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32
무명참치 튜나 갑니다!!
.dice 2 20. = 7
.dice 2 20. = 20
.dice 2 20. = 19
.dice 2 20. = 20
.dice 2 20. = 3
#441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32
.......뭐지(뭐지)
#442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33
>>440 대장군(음모력 20)?
#44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34
>>436 히스파니아에게는 5백년이 넘는 무어인의 지배에 따른 트라우마가 존재함 유념해야한다.

현실에서는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종교와 혈통에 대단히 민감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무어인과 유대인도 박해해 펠리페 3세 때 모조리 추방했음을 기억해야함.

현실 기준이면 종교가 같아도 혈통이 다르면 박해나 차별의 대상임
#444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35
구라파가 참 워낙 으메이징한 동네여서.
#445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36
사실 동아시아도 방향성 다른 으메이징은 있긴 하지만.
#446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37
다만 나는 히스파니아 제국이 무슬림들이 번역했던 고대 그리스 학문을 불태우지 않고 그대로 도입하고,

레콩키스타가 현실보다 4백년 일찍, 아주 화려하게 대성공해 위신이 급상승했음을 고려해 현실에 비하면 이런 기조가 약할 것으로 봄.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면 확실히 보통내기가 아냐.
#447이름 없음(9855461E+5)2020-05-21 (목) 05:38
...선셋 인베이전 갑시다
얘네 진짜 망할각 안보여
#448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38
그리고보니 나중에 터질 대사건 그거 어떻게 되러냐 모르겠다. 구신분쟁.
#449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39
>>447 흑사병: ㅎㅎㅎ

동로마 제국: ㅎㅎㅎ
#450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5:40
일단 슈-퍼 동롬이여서 아모른 직다임. 영불제국도 무려 그 사자왕이 마누라에게 왕자의 기술을 당해서 자손도 봤고.
#451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05:42
그러고보면 지금 동로마제국 왕조가 어디더라.
#452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43
이제와서 말하는게지만 내가 이번 크킹어장을 시작하게 된 큰 계기 중 하나가 유카리 선생이 7어장까지 했다가 연중 때린 크킹어장이었지.

재밌었지만 상븅신으로 묘사되는 동로마 제국과 히스파니아, 상인 공화국 짱짱맨, 19세기에나 통용될법한 러시아에 대한 구닥다리적 편견이 아주 아쉬웠는데,

본의 아니게 동로마, 히스파니아, 러시아에 대한 아쉽던 부분을 충족하게된 거시다
#453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5:45
>>451 마케도니아 황조.

다만 마케도니아 황조가 워낙 손이 귀하다보니 요안니스 2세나 마누일 대제가 사위 자격으로 제위를 계승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454이름 없음(9855461E+5)2020-05-21 (목) 05:53
참 신기했지
12세기에 이런 애들이 튀어나오는게 참
#455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5:53
>>446 단순히 그렇다고만 볼 수 없는게, 12세기 13세기에 이베리아의 여러 왕국들은 이슬람권하고 교류했어요.
#456검은색곰◆XksJoCEE2A(4740506E+6)2020-05-21 (목) 05:56
나도 동롬빠지만, 몽골 인베이전 오면 이집트에서 이슬람 반란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레반트까지는 넘겨줘야할 것이고
불가리아도 침공이 들어올 것이고, 잘못하면 트라키아 지역까지 몽골군이 들어올겁니다(냠냠)
물론, 러시아가 잘 막아준다면 제국의 발칸 영토는 괜찮겠지만, 러시아는 대부분 평지죠?(절레절레)
#457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6:02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의 강대함과 영향력을 고려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님.

아나톨리아와 이집트, 키예프와 노브고로드는 확실히 사수하겠는데,

시리아, 아르메니아, 모스크바, 우크라이나 동남부가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큰 관건.
#458이름 없음(3728614E+6)2020-05-21 (목) 06:03
흑토지대는 중대사항이다.
#459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6:04
그리고 이런 식으로 십자군각이 잡히겠지.

단, 이 십자군은 대페르시아, 대아라비아 방면 십자군인 것으로.

노려라, 페르시아 샤한샤! 통일 아라비아 국왕!(아무말)
#460지도닦이◆ZJr7vLQwqA(825902E+61)2020-05-21 (목) 06:06
아무튼 오늘도 오후 연재를 시작해보자
#461이름 없음(4069568E+5)2020-05-21 (목) 06:18
>>452
그건 다이스로 결정된거 아닌가? 애초에 판타지로 나갈걸 현실 크킹으로 전환한거고
#462이름 없음(4069568E+5)2020-05-21 (목) 06:19
>>459
그리고 무조건 십자군이 일어난다고 하는것도..... 성지도 온전히 쥐고 있는데........
#463이름 없음(4069568E+5)2020-05-21 (목) 06:36
그리고 동롬이 자기 주변에 다시 강력한 국가가 나오길 원할까? 아라비아는 이슬람 사멸과 홍해무역 빼고는 사막 똥땅인데..........
#464지도닦이◆ZJr7vLQwqA(8374052E+6)2020-05-21 (목) 08:54
페르시아가 박살나고,

레반트와 아르메니아가 초토화당해 동방 방위선이 붕괴할 때

질량력을 받쳐줄 '머릿수'가 얼마나 중요한데.
#465이름 없음(4069568E+5)2020-05-21 (목) 09:20
모든게 동로마 의도대로 굴러가지 않는게 문제지......
#466지도닦이◆ZJr7vLQwqA(8374052E+6)2020-05-21 (목) 09:40
꿀빨던 서방세계야 미심쩍어하겠지.

허나 동로마와 루스에 파이프라인 가진 야라나이오 가문은 과연 그럴까
#467이름 없음(4069568E+5)2020-05-21 (목) 09:42
그런건 그때가봐야 아는거고 지금 시점에선 설레발인거 같다.
#468이름 없음(5901195E+5)2020-05-21 (목) 10:09
>>>1000으로 인도가 카레파워로 강해진다라던가 해도 되나여?
#469지도닦이◆ZJr7vLQwqA(0026103E+6)2020-05-21 (목) 15:38
다이스값이 너무 ㅈ같아서 그런가.

오늘은 영 반응이 뜸했단 말이지.

아니면 사체 선생이 비슷한 소재로 대박을 크게.내서 그런가
#470키니나리마스!◆fHySwknQec(7268382E+5)2020-05-21 (목) 15:39
잡담판 포털 띄우고 안착
#471키니나리마스!◆fHySwknQec(7268382E+5)2020-05-21 (목) 15:40
사체님이 비슷한 소제를 쓰셨어요?
#472YYD◆P4RC.Oky7.(2443971E+6)2020-05-21 (목) 15:41
다갓때문 아닐까..
#473세나◆3OwIweqgI2(769075E+60)2020-05-21 (목) 15:56
또 내 어장 구려병이야?
#474세나◆3OwIweqgI2(769075E+60)2020-05-21 (목) 15:56
난 요새 계속 야근이라 뒤늦게 몰아보는데

지금 충분히 재미있음
#475이름 없음(6023994E+6)2020-05-21 (목) 23:38
저는 어제 아파서 응급실 간 뒤에 기절잠 자저려서 참여 못 했네요...
#476지도닦이◆ZJr7vLQwqA(1519418E+6)2020-05-21 (목) 23:39
Attachment

로트링겐 원정과 발트해 성전이 성공리에 끝날시 다음과 같이 될 예정
#477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0:02
참, 그리고 독일이 로트링겐 클레임을 거는 것 자체는 아마 문제 없을 거임

부르군트 왕국 관습권역까지 전부 집어먹겠다면 코올따리 코올따이긴 한데,

사자왕 하인리히가 그렇게 머리 안돌아가는 인물도 아니고, 끽해야 프랑스가 부르고뉴 왕국을 분할하자는 선에서 끝낼 듯.

문제는 이탈리아. 사자왕이 조급증 걸려 이탈리아 원정을 바로 추진했다간 동로마 제국과 히스파니아 제국에게 문자그대로 ㅈ되실 예정
#478이름 없음(5018966E+6)2020-05-22 (금) 00:57
순수히 판도만 놓고 보면 구웨에에에엑 한 판도다.
#479이름 없음(4982478E+6)2020-05-22 (금) 00:59
일단 서쪽정리후 이탈리아를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
#480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1:04
음, 잠깐만. 로트링겐은 다시 좀 생각해봐야겠다.

로트링겐은 로타링기아 왕국(중프랑크)의 수도권인데,

여길 먹겠다는건 충분히 프랑크 제국을 재건하겠음을 천명하는 것으로 보이기 마련임.

문제는 히스파니아 제국이 동로마 제국의 바실레오스와 원로원에게 히스파니아의 카이사르(부제), 즉 간접적으로 서방황제임을 공인받은 상태라고.
#481이름 없음(5018966E+6)2020-05-22 (금) 01:06
사실 극한 프랑스빠인 내 입장에서 구웨에에엑의 느낌이 들었으니 주변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물론 육각형도 뭣도 없는 3분할 프랑스지만.
#482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1:14
음, 곰씨 안계시나.

이런 문제는 곰씨나 사체 선생과 논의해보면서 의견을 취합해야하는데.
#483이름 없음(1823091E+5)2020-05-22 (금) 01:38
스페인이랑 로마가 다툼나서 로마가 밀어주거나 하기전엔 로트링겐은 무리겠네.
#484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1:44
#485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1:44
왜 저는 곰'씨'고! 사체는 '선생'이죠!(이유없는 반항)
#486이름 없음(6502467E+6)2020-05-22 (금) 01:46
동물과 인간의 차이(아무말)
#487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1:48
>>485 곰씨.

곰씨가 보기에 사자왕 하인리히가 중프랑크 왕국의 수도권인 로트링겐과 저지대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심?

난 처음에는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히스파니아 제국이 간접적으로 서방황제로 공인받은 시점에서 프랑크 제국을 재건하겠음을 선포하겠다는 것과 다름 없는지라 악수로 판단되거든
#488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1:50
>>487 흐음.. 그거 외에는 물어보실거 없나요
#489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1:54
>>487 파츄리가 루스 공화국에서 제2의 안나 콤네나라 불리며 명성을 날린 것을 계기로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이 야라나이오 가문을 대미텔유로파 외교창구이자 정보통으로서 확실하게 각인하였는데,

이 것이 가져올 효과와 여파로는 무엇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심?
#490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1:56
일단, 생각좀 해보고 점심 먹고 대답해 드리는 것으로-
제가 지금은 딴 걸 좀 해야해서-
#491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1:57
오케이
#492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1:59
일단 짧게 말하면 중프랑크 공략'까지'는 괜찮아요.
거기가 상징성이 좀 있기는 해도, 어차피 지금은 신롬도 아니고, 신롬 제위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거든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동프랑크 시기에 어물어물하다가 신롬 사라진 것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프랑크 왕국 재건 디시전이라기보다는, 그냥 동프랑크 왕국 재건이나, 독일 왕국 재건으로 보일겁니다.
물론, 프랑스 입장에서는 환장할겁니다. 특히 카페 입장에서는 더더욱 환장할거고요.
#493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1:59
그리고, 로마랑 루스가 미텔유로파 진출로 야라나이오 가문을 '지금' 선택한거에요?
얘네들 야만인국이랑, 상인쪽 정보는 일 안하나(고민)
#494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2:05
>>493 뭐라고 해야할까, 독일의 실세로서 간접적으로 인정도 한 겸,

본인들의 의사를 미텔유로파에 전달하는 매개체로 인식하게 된게지.
#495지도닦이◆ZJr7vLQwqA(0118839E+6)2020-05-22 (금) 03:14
일단 정리하자면 히스파니아 제국이 반응할 여지가 반반이라고 봄.

신롬이 없었지만 프랑크 제국은 엄연히 존재했고,

독일이 중프랑크 왕국의 핵심인 로트링겐과 저지대를 차지하면 프랑크 제국 재건이 코앞인 만큼,

히스파니아가 반앙하냐 안하느냐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임.
#496지도닦이◆ZJr7vLQwqA(0118839E+6)2020-05-22 (금) 03:32
점심시간인데 궁금한 사안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으쉴?
#497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3:39
후 맛있는 점심이었다.
#498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3:41
뭐, 로트링겐 관련해서는 제가 말했고....
카롤루스 대제는 신롬 작위를 마뜩찮아 했거든요.
애초에 쓰지도 않았고, 그래서 한참 버려져 있다가, 나중에 신롬 작위를 들고오는건데, 그거 없었다고 하면 그냥 없어진거죠.
#499이름 없음(6184453E+5)2020-05-22 (금) 03:43
궁금한 사안이라...
1. 리차드가 원역사랑은 다르게 자식복은 많아졌는데
실지왕 존은 어떻게 되는건지?
2. 영국 VS 프랑스 2차전은 언제?
#500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3:43
그리고 로마랑 러시아가 야라나이오 가문을 각인했으니, 다뉴브강을 통한 상행이 확산되겠죠.
그리고.... 사자왕 하인리히가 이탈리아를 건드리는 순간, 야라나이오 가문을 통해서 사자왕 하인리히를 견제하려고 할겁니다.
........사자왕 하인리히와 야라나이오 가문이 한패라고 인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501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3:45
그리고 야라나이오 가문에서 추천장을 쓰면 콘스탄티노플이나 아테나 아카데미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거나....
그런 소소한 특혜들도 베풀어주겠죠.
#502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3:45
대애충 이렇읍니다.
#503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3:50
>>499 앙주제국과 프랑스의 리턴매치는 리처드 1세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수습하고 난 뒤의 이야기가 될거임.

이 양반이 중간에 화살 맞지 않으면 꽤나 오래 살 것으로 보이거든.

그리고 존이야, 그냥 나가리 당하는게지. 조카들이 너무 많고, 다즐링이 전혀 녹록치 않음.
#504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4:14
일단 오늘도 3시즈음에 연재할 예정이고, 다이스가 좀 진정했으면 하는군.

요즘들어서 계속 크리 -> 펌블이 자주 생기니까 연재 의욕이 팍팍 떨어짐
#505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4:23
슬슬 다이스 시스템을 조금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은겨.

가문원에 대한 다이스 따로, 영지경영에 대한 다이스 따로, 말이지.

아니면 1~3. 불미스러운 일, 4~6. 아무 일 없음 7~9. 경사스러운 일로 해서 조금 더 다이나믹하게 하던가.

그리고 자녀들은..... 아 X. 본가만해도 아직도 딸이 남아서 이거 굴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어야지.
#506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4:29
네기의 분가는 장녀, 장남만 굴리니까,

요이치의 본가는 조금 더 늘려서 장남, 차남, 장녀, 차녀만 굴릴까.

이 놈들이 자꾸 새X를 까니까 점점 어장이 복잡해지고 있어.
#507이름 없음(9913584E+6)2020-05-22 (금) 04:30
그런 당신을 위해서 리퍼스 듀 DLC를 드리겠읍니다(아무말)
#508이름 없음(5018966E+6)2020-05-22 (금) 04:32
야라나이오의 막내는 그래도 일단 야라나이오의 핏줄이긴 하니까 성직이 되더라도 능력치는 굴려주면 어떨까?
#509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4:35
>>508 사실 걔는 성직의 길 확률 6할, 관료의 길 확률 4할이라서 성직이 되든 관료가 되든 거기서 끝이 아닐까 싶으요.

경사스러운 일 다이스에 막내가 대서기관이나 대회계관, 각 행정부 수장(서기관) 같은 고위관료가 되는 길도 있지만.
#510이름 없음(9913584E+6)2020-05-22 (금) 04:35
근데 선셋 인베이젼을 혹시 쓰실거?
아님 그냥 역사대로 몽골만?
#511이름 없음(5018966E+6)2020-05-22 (금) 04:38
사실 그건 핑계고 그냥 능력치 다이스가 보고 싶었을 뿐. 대충 아무렇게나 굴려보는 그 막내분의 능력치(수재)
.dice 7 20. = 15
.dice 7 20. = 16
.dice 7 20. = 11
.dice 7 20. = 19
.dice 7 20. = 15
#512이름 없음(5018966E+6)2020-05-22 (금) 04:38
공식이 아니니까 의미는 없음!
#513이름 없음(5018966E+6)2020-05-22 (금) 04:39
근데 궁금한게 다갓이 약을 빨아서 수재도 아닌데 전 능력치가 20이면 어떤 설정을 붙일거야?
#514이름 없음(4982478E+6)2020-05-22 (금) 04:41
트레잇 불사같은거라도 붙이나(헛소리)
#515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4:43
>>510 나는 크킹할 때 유일하게 선셋 인베이전만 안키고 하는 사람임.

다른건 다 참아도 이건 너무 뭣같아서 아예 건들지도 않거든.

몽골 인베이전은 '크루세이더 킹즈' 타이틀에 걸맞는 '크루세이더' 플롯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포함할거고
#516이름 없음(9913584E+6)2020-05-22 (금) 04:45
ㅇㅇ 비현실적인건 안 하는게 낫죠
게임에서야 밸런스 문제로 넣은거고
#517이름 없음(6502467E+6)2020-05-22 (금) 04:45
동로마가 너무 잘커서 크킹인데 크루세이드가 없는 그냥 킹즈인게 슬퍼....
#518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4:48
>>517 걱정마셈.

예케 몽골 울루스가 서진을 개시하면 아르메니아와 시리아 초토화와 동방방위망 붕괴는 거의 상수인지라

동로마가 질량 확보 차원에서라도 서방세계에 십자군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으니깐.

예루살렘 십자군은 아니지만 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 성지를 동방 유목민으로부터 지킨다는 명분이니까 십자군 명분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고
#519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5:19
그리고 십자군하면, 카페 왕조의 권위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요(냠냠)
#520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5:19
마침 루이 9세가 그 때 살아있기도 하고요-
#521지도닦이◆ZJr7vLQwqA(5892653E+6)2020-05-22 (금) 05:28
곰씨. 슐레지엔 공작령이 원래 보헤미아 왕국의 데쥬레였는데,

슐레지엔 공작위 클레임으로 보헤미아 왕위 찬탈이 가능할까?
#522검은색곰◆XksJoCEE2A(5219734E+6)2020-05-22 (금) 08:53
공작위 클레임으로 보헤미아 왕위찬탈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523지도닦이◆ZJr7vLQwqA(0118839E+6)2020-05-22 (금) 09:18
뭔놈의 집안구석이여
#524이름 없음(3943916E+6)2020-05-22 (금) 09:22
제가 묻고 싶습니다(진심)
#525이름 없음(3943916E+6)2020-05-22 (금) 09:23
이쯤되면 사자왕 죽고 오토가 뭔가 병크 하나만 저지르면 바로 야라부르크가 왕가될 각인데.... 대체 얘네들이 독일에 한게 얼마나 되는지
#526지도닦이◆ZJr7vLQwqA(8340959E+6)2020-05-22 (금) 09:41
자칫하면 벨프 vs 야라나이오 내전이

히스파니아 제국과 동로마 제국의 대리전으로 비화될 수 있겠는데 이거.
#527이름 없음(7516476E+6)2020-05-22 (금) 09:48
성지는 몰라도 타국방위에 십자군을 붙일수 있는가가 의문이다......
이미 지중해는 유로파인데 십자군이란것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528지도닦이◆ZJr7vLQwqA(8340959E+6)2020-05-22 (금) 10:38
>>527 아조씨.

프랑스 혁명, 1848 혁명, 1차 세계대전, 대공황, 2차 세계대전, 68혁명도 안거친 유로파에서 어떻게 종교를 빼요.

그리고 같은 기독교(이단) 상대로도 십자군이라 붙이는데 동방에서 몰려오는 이교도 유목민 무리와 싸우는게 십자군이라고 못붙일리가.
#529이름 없음(1767278E+6)2020-05-22 (금) 10:39
2로마 정도면 성지급이지.(아무말)
#530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15:47
>>528
심지어 그렇게 포때고 차때고 말땐 현대에서도 대다수 유럽은 말단 행정을 교회에 하청준 실정...(또르르)
#531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15:48
카센이 독일 왕 된 이후로

방계는 그냥 그 중에서 제일 잘난 애들 하나씩만 체크하는 걸로?
#532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15:49
릿카네면 릿카네 다즐링네면 다즐링네 뭐 이런 식으로
#533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15:49
후손 다 굴리다 머리 터질 듯
#534이름 없음(3572394E+5)2020-05-22 (금) 16:15
>>531 세나님은 카센이 독일왕 되는게 거의 확정이라고 보네요?
#535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23:01
>>534
크리 ㅡ 빠른 몽골맨 혹은 빅3+1의 개입 혹은 오토 4세의 각성 ㅡ 아니면 거의 확정 아닌가요?
#536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23:02
여기서 빅3+1은 동롬, 루스, 히스파니아, 영ㅡ아키텐 연합왕국
#537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2 (금) 23:03
앞의 둘은 동쪽에서 끼요오오옷 하는 중앙아시아 계 유목민
때문에, 뒤의 둘은 남프랑스가 터지고 있으니 거기 포커스이므로 카센이 쓰마이 하는 것에 개입할 여력이 없...
#538이름 없음(3396151E+6)2020-05-22 (금) 23:29
>>528
공격적으로 나갈때 십자군이란 타이틀을 붙였지 방위전을 할때 십자군이란 타이틀을 붙였나?(기웃)
어장주가 그렇다라고 주장하면 어쩔수 없지만.......
#539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2 (금) 23:35
>>538 당연히 방어만 할리가 없잖어(없잖어)

바르나 십자군처럼 선방어 후공격이지.
#540이름 없음(3396151E+6)2020-05-22 (금) 23:39
그리고 십자군을 선포하려면 교황을 구워삷든 조종을하든해서 선포해야지..... 형식적으로라도......
로마황제나 총대주교가 십자군선포? 원병요청을 돌려려서 표현하는 거겟지?
#541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2 (금) 23:53
당연히 십자군을 로마 황제가 직접 선포하는게 아니라 서방세계에게 공식 요청하는 형태지.

동로마 제국의 강성함을 생각하면 권위는 따르겠지만 서방세계는 대체로 미씸쩍어할겨
#542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1:46
#543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1:47
>>541 '성지가 위험하다!' 한 방만으로, 히스파니아, 프랑스, 독일의 기사들이 달려올건데 문제 없죠.
#544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3 (토) 01:50
>>543
과연 여기의 서양은 몽골맨들에게 얼마나 버틸 것인가!
#545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1:51
동방의 장벽이 원역사보다 두꺼운데 과연 이번 황금씨족 침략은 어찌될라나
#546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1:55
일단 몽골맨들이 동양에서 어떻게 오는지부터 봐야-
#547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3 (토) 01:58
잠시 요이치의 혼맥을 보자

◆후미카(아내): 폴란드 피아스트 왕가의 혈족

◆에리카(첫째 며느리): 헝가리 칸국 부다 공작의 여식

◆파츄리(장녀): 루스 공화국의 수도 노브고로드의 배체(의회)에 의석을 가진 보야르의 장남에게 시집을 간, 동로마 제국 인증 제2의 안나 콤네나라 불리는 재녀

◆릴리(차녀): 그레이터 런던과 바로 지척인 겐트 공작에게 시집을 감

◆키미(삼녀): 어지간한 공작보다 위상이 높은, 프랑스의 5대 공국 중 하나인 툴루즈의 백작에게 시집을 감

◆다즐링(여동생): 잉글랜드-아키텐 연합왕국의 사자심왕 리처드 1세의 아내,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점찍은 후계자

◆프리시스(여동생): 헝가리 칸국 니트라(슬로바키아) 공작령의 그림자 군주

......야 C팔 이 미친 인맥 보소. 심지어 이건 네기의 분가 뺀 나머지야.
#548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2:01
그래서 오늘은 질문이 있으신가여-
#549이름 없음(3572394E+5)2020-05-23 (토) 02:05
합스도 진절머리 칠 정도인데?(ㄷㄷㄷ)
#550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3 (토) 02:06
질문이라 흐음.

1. 벨프 vs 야라나이오 독일 내전이 히스파니아 제국과 동로마 제국의 대리전 성격으로 비화될 가능성

2. 동로마 제국이 루스 공화국의 요청을 받아 볼가 불가르와 폰토스 초원, 캅카스 일대의 유목민 토벌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몽골 인베이전 이전까지 얼마나 전진할 수 있느냐

3. 발트해 연안에 남은 로무바 이교도들에 대해선 누가 먼저 선수를 치느냐

이 3가지가 되겠음
#551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2:06
>>550 나중에 어장 한 번 보고 대답해 드리는 거스로-
#552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2:25
몽골 인베이전이 1241년이죠?(가물가물)
#553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2:25
지금은 몇년도고요?
#554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3 (토) 02:27
현재 1195년.

사자왕 하인리히가 죽고 아들 오토 4세가 즉위했음.

카센은 아버지를 바지사장으로 만들고 벌써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령의 주인이 됨.
#555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3 (토) 02:29
>>553 그 보다는 조금 빠름.

바투, 구유크, 몽케 등 칭기즈 칸의 손자들이 이끌던 서방원정군이 서진을 개시했던 1230년대.
#556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3 (토) 02:31
>>547
이게 바로 칠공주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아무말)

와! 엘레아노르 mk.2.가 7명! 심지어 저 중 1명은 엘레아노르의 며느리야!
#558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3:25
아니 왜 필리프 2세가 급사하죠?
#559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3:25
저 양반 57세까지 큰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인데?
#560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3:32
히스파니아가 아니라 프랑스가 유탄을 맞았네(한숨)
#561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3:36
>>558 크리때문에 (진실)
#562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3:38
음.... 잠깐 투덜거리자면, 크리가 나오더라도 히스파니아 내부에서 처리하는게 좋았을 겁니다.
히스파니아도 지금 여러 문제가 존재하는데 그걸 찌르는게 아니라 그냥 프랑스가 터지네요.
#563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3:41
아 이러면 계산하기 또 어려워지는데(한숨)
#564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3:41
뭐 히스파니아 펌블-크리인데 히스파니아가 아니라 프랑스가 당하는건 그렇다는 느낌이 있죠
#565지도닦이◆ZJr7vLQwqA(3489345E+5)2020-05-23 (토) 03:48
필리프 2세가 급사하는게 히스파니아에게 악재 맞지.

1~4까지 전부 내부에서 아주 큰 문제 발생하는건데 그걸 다 피하고

크리 -> 고다이스 집어먹어 와부 악재가 터진걸 어쩌겠수
#566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3:49
그 부분을 잘 이해.... 아니 알 것 같으면서 몰라서 그러는데 자세한 설명 좀 부탁해요
#567지도닦이◆ZJr7vLQwqA(610505E+57)2020-05-23 (토) 03:53
상식적으로 필리프 2세가 멀쩡하게 받쳐줘야 힘의 균형과 영불제국 재건 방지를 둘 다 이룰 수 있잖아?

근데 그런 인간이 급사했으면?
#568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3:56
흠.... 그러고보면 300년 빠른 페르난도가 영불내전 때 이 상황 만들려고 지원한거 생각하면 큰 손해는 맞네요
#569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3:57
뭐, 어장주님 재량이니까-
#570지도닦이◆ZJr7vLQwqA(247232E+59)2020-05-23 (토) 04:01
까놓고 말해 아를 왕국 관습권역의 영주들 이탈로 끝난 것만으로도 존나 운좋은 것.

덧붙여 프랑스가 아키텐, 툴루즈를 도모하지 못하면 영토확장시 그 형태는

남동쪽이나 북동쪽으로 치우쳐진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음.
#571이름 없음(8053381E+6)2020-05-23 (토) 04:03
근데 이번 이벤트는 나중에 비슷하게 동맹군 군주 죽어서 동맹 이탈같은것도 가능해지는 선례가 될수도 있으니..
#572지도닦이◆ZJr7vLQwqA(247232E+59)2020-05-23 (토) 04:04
인물 중심인 크킹2 시스템상 동맹국의 군주가 죽으면 자동으로 동맹관계도 파기됨.

국가 중심인 유로파4랑 아주 많이 다름.
#573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4:58
>>550 일단 일이 많아서 간단한 답변
1. 있고, 이 경우 로마가 후원하는 야라니아오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거리와 국력, 내부의 문제)
2. 캅카스 제외하고는 제압 가능하겠지만, 적당히 친성관계 유지에서 끝나거나, 종주권 인정에 가까울 것
3. 그건 다이스의 뜻이겠지만, 걔네들이 개종하는게 빠를 수도 있읍니다.
#574지도닦이◆ZJr7vLQwqA(8855119E+5)2020-05-23 (토) 05:23
거리 문제면 야라나이오 가문의 영지가 루스 공화국과 상당히 가깝고, 내부의 문제는 통합력 차원인가.
#575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5:28
>>574 히스파니아 내부 문제요. 누누이 강조했지만, 아직 귀족들 현역이고, 지중해권의 무슬림이 반란 일으킬 위험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야라나이오 가문의 영지가 루스 공화국하고 로마하고 가깝잖아요.
#576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5:29
엘베 강 이동은 야라나이오 시절부터 요이치, 네기를 거치며 야라가문이 말뚝을 박고 오토4세에 대한 실망때문에 더욱 더 야라가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했고, 엘베강 이서는 오토를 꼭두각시로 만든 영주들의 집합체이니 통합도야 뭐....
#577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5:30
>>575 영불도 히스파니아보다 오래전에 만들었다가 오랫동안 유지되었음에도 결국 터졌으니깐요
#578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5:34
히스파니아나 로마도 내부 문제가 잔존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히스파니아는 권위가 높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급속한 정복으로 인한 후유증과 무슬림 대우 문제
정복 과정에서 성장한 기사단, 교회, 대영주들의 영지, 귀족들의 공격성이 존재하고
무슬림에 대한 가혹한 대우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니 무슬림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법 높고요.

로마 역시 급속한 정복으로 인한 정복의 후유증과, 지역 유력자들간의 갈등
이집트의 유력자들과의 갈등, 내부 파벌간 정쟁, 정복지 컨트롤, 무슬림 통제가 힘들거고요.
그리고, 성지의 모스크를 부쉈으니 로마는 무슬림에게 '신앙의 적' 입니다.
이집트부터 레반트, 페르시아의 모든 무슬림이 로마를 적대할겁니다.
#579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5:37
야라나이오 가문 역시 문제인게
야라나이오 가문 밑의 영주들이 야라나이오 가문의 말을 들을까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당장 브란덴부르크만 하더라도 융커들이 말 안들어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융커들하고 타협했습니다.
그런데, 야라나이오 라는 '천한' 출신이 저런 대영주가 되었는데, 소영주들이 제대로 뭉칠지는 의문이네요-

뭐, 크킹 시스템은 다룰 수 있겠군요.
저는 크킹을 안하니 판도물뇌를 하고 있어서 말이죠-
#580세나◆3OwIweqgI2(256163E+58)2020-05-23 (토) 05:39
>>579
카센과 야라나이오 가문의 여자들이 높은 음모력으로 마/와/테 열심히 날려서 반발하는 소영주들은 "있었는데 없습니다"
된 것이?
#581지도닦이◆ZJr7vLQwqA(8855119E+5)2020-05-23 (토) 05:39
곰씨.

이 어장에서 이슬람이 리라이징하는건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다시 주류가 되는 것과 맞먹음.

당장 페르시아가 조로아스터교로 다시 넘어갔고 구심점이 될만한 세력들이 모조리 박살났는데 부활은 무리쟝.

크킹2 시스템으로 따지자면 정교회와 카톨릭이 종교권이 100을 찍고 있다면, 이슬람은 높게 잡아야 10에 준할걸.
#582검은색곰◆XksJoCEE2A(5485042E+6)2020-05-23 (토) 05:43
뭐, 어장주님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만요-
#583이름 없음(4268248E+5)2020-05-23 (토) 05:44
>>579 후미카의 슐레지엔 합병대에 클레임 가진 영주들 박살낸 것처럼 자국내 소영주들이랑 싸워 이긴 일들이 많아서 그건 별로..?
#584지도닦이◆ZJr7vLQwqA(8855119E+5)2020-05-23 (토) 05:52
차라리 현실처럼 혈통의 순수성에 집착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베르베르인이나 유대인을 박해한다던가,

숨통 트인 이집트의 콥트교도들이 중앙정부랑 대립각을 세운다거나, 하는게 훨씬 가망성이 높겠지.

이집트가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기 시작한 시점이 십자군 전쟁 이후인데, 여긴 더 말할 것도 없고.
#585이름 없음(9170604E+6)2020-05-23 (토) 07:30
질문, 만약 카센이 독일왕 된다면 살라카법을 바꿀 수 있나요?
#586이름 없음(4380811E+6)2020-05-23 (토) 07:39
어장주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만약에 오토왕이 아버지처럼 굉장히 유능한 왕이었다면, 카센도 스마이할 생각은 없게 되었을까요?

리스크가 지나치게 커져서?
#587지도닦이◆ZJr7vLQwqA(3489345E+5)2020-05-23 (토) 07:44
>>585 18세기에 카를 6세가 비슷하게 딸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오스트리아, 헝가리, 보헤미아를 상속시키기 위해

국사조칙을 단행했음에도 프로이센의 감자대왕, 바이에른의 카를 7세가 이걸 빌미삼아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을 일으켰는데

여전히 왕권이 영주에 비해 강하지 못하고 영지전쟁, 자문회 권한 강화 등이 현역인 크킹2에서 상속법 변경?

그러다 반란 일어나요. 진짜로.
#588이름 없음(9170604E+6)2020-05-23 (토) 07:51
무리구나...
이 집안은 딸이 유능한데 아쉽
#589지도닦이◆ZJr7vLQwqA(3489345E+5)2020-05-23 (토) 08:11
>>586 아니. 오히려 그랬으면 카센이 선수를 치려고 들었겠지.

카페와 플랜테저넷이란 선례가 존재하는 이상, 충돌은 불가피하거든.
#590지도닦이◆ZJr7vLQwqA(3489345E+5)2020-05-23 (토) 08:14
오늘 연재는 7시 30분 예정.
#591YYD◆P4RC.Oky7.(5162264E+6)2020-05-23 (토) 08:18
7시 반인가.... 볼 수 있으려나..
#592이름 없음(4380811E+6)2020-05-23 (토) 08:19
카센이 제갈건담화할지도 모른다고 예전에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카센이 그 루트를 탔을까요?
#593이름 없음(0673426E+5)2020-05-23 (토) 08:21
야라나이오가문이 독일내 영지 3할, 세수 5할 차지하는 이상
벨프랑 부딪히는건 필연이지
#594지도닦이◆ZJr7vLQwqA(3489345E+5)2020-05-23 (토) 08:23
1. 네기가 영지를 받지 못해 일개 분가 정도로만 남을 것

2. 카센이 오토 4세와 명확한 친분관계가 있어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함.

둘 중 하나만 없어도 안되고, 하나라도 충족 안되면 성립불가
#595지도닦이◆ZJr7vLQwqA(2260498E+5)2020-05-23 (토) 08:28

봉건제에서 제일 중요한게 커뮤력인데,

카센은 커뮤력은 극강이지만 오토 4세와는 어떠한 친분관계도 뭣도 없고,

오토 4세는 그런 카센을 극도로 두려워하는데 커뮤니티가 잘 이뤄질리가 없잖앙.

정황상 보건대 카센은 노르망디 공작으로서 잉글랜드 왕위와 프랑스 왕위를 모두 찬탈한 정복왕 윌리엄(기욤)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지 않을까.

#596검은색곰◆XksJoCEE2A(3303663E+6)2020-05-23 (토) 09:10
#597세나◆3OwIweqgI2(7770147E+5)2020-05-23 (토) 16:15
이제 몇 세대 지나면 야라부르크의 후손들끼리 서로 각지에서 상대에게 마/와/테를 날리겠지

참치 알고 있어
#598세나◆3OwIweqgI2(7770147E+5)2020-05-23 (토) 16:15
아니면 카센이 어떻게든 가주로서 엘베강 서쪽 혹은 히스파니아를 적으로 포커싱해서 단합을 유지시키든가
#599세나◆3OwIweqgI2(7770147E+5)2020-05-23 (토) 16:16
문제는 몽골맨...
#600이름 없음(1909628E+5)2020-05-23 (토) 16:18
지도~ 슬슬 가계도를 새로 만들어야할 거 같은데 필요하세요?
#601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3 (토) 16:19

>>600 그래주신다면 나야 고맙소이다.

#602이름 없음(9161995E+5)2020-05-23 (토) 16:22
이거 진짜 쓰마이 봉인 완전해제인데. 오토 이거 어쩔겨. 무서우면 오히려 네기하고 요이치한테 붙어서 아이고 따지면 우리가 친척 아입니까 하고 붙었어야지!!!(폭론)
#603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3 (토) 16:24

시도는 정황상 중세 기준으로 상당히 오래살 공산이 큰데,

얘가 50대일 때 바투, 구유크, 몽케가 이끄는 장자원정대가 서쪽으로 올거란 말이지.

설마 다갓의 농간으로 셋 중 하나가 시도에게 깨져서 포로로 잡힌다는 선택지가 걸리는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604이름 없음(246571E+60)2020-05-23 (토) 16:30
시도한테 잡히면 향후 백-이백년은 십자군 명예빨로 광만 팔아도되겟는데
#605지도닦이◆ZJr7vLQwqA(9915437E+5)2020-05-23 (토) 16:33

오고타이의 후계자인 구유크가 포로로 잡혀 객사라도 하면 그 때부턴 쿠릴타이가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다.

#606이름 없음(0214063E+5)2020-05-23 (토) 16:33
진짜 무서운게, 다이스가 진짜 대놓고 쓰마이하라고 등떠밀다못해 시뻘건 카펫까지 깔아줌...
#607이름 없음(1909628E+5)2020-05-23 (토) 16:40
Attachment
2차 야라나이오 가계도 작성완료요
#608이름 없음(1909628E+5)2020-05-23 (토) 16:41
보답으로 질문 하나만해도 될까요?
anchor>1590158388>395
여기서 하1말고, 하2 크리였으면 뭐 나왔을까요?
#609이름 없음(1909628E+5)2020-05-23 (토) 16:42
그리고 쿠루미는 앞으로 계속 나올 수 있을까요?
애캐인지라 신경쓰이네요
#610YYD◆P4RC.Oky7.(0915067E+6)2020-05-23 (토) 16:44
가계도 진짠ㅋㅋㅋㅋ
#611이름 없음(1909628E+5)2020-05-23 (토) 16:46
간신히 하긴했지만
슬슬 힘들어질라 하는데 누가 대신 정리해줬으면 하네요(먼산)
#612이름 없음(1909628E+5)2020-05-23 (토) 16:48
그런데 카센이 쓰마이라면

시도 = 사마사, 쿠루미 = 사마소

이렇게 되는건가?
#613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3 (토) 21:21

>>608

1~2. 잉글랜드-아키텐 연합왕국의 왕세자(관계도 보정)
3~4. 헝가리 칸국의 칸, 덴마크 왕국의 국왕, 네덜란드 왕국의 국왕 3자택일
5. 동로마 제국의 콤네노스 가문, 루스 공화국의 류리크 가문 택1

#614이름 없음(5615424E+5)2020-05-23 (토) 23:03
가계도도 직계만 따져야 할때가 온거 같은데......
#615이름 없음(5615424E+5)2020-05-23 (토) 23:05
>>603
아직도 다가놈을 믿습니까? 가문몰살이 날수도 유럽의 영웅이 될수도 있는거지.......
#616이름 없음(2987004E+5)2020-05-23 (토) 23:05
아니면 능력치 뛰어난 애만 선발하거나?
#617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0:13
사자공 죽고나서 오토가 즉위한지 7-8년은 되가는거 같은데
오토는 언제쯤 터질까요?
#618세나◆3OwIweqgI2(7770147E+5)2020-05-24 (일) 00:42
다 굴리지말고 직계만 굴리고

천재, 수재, 범재의 숫자를 미리 굴려놓는 것이??
#619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0:42

네기도 죽었겠다, 요이치도 죽기 1년 전이겠다,

늦어도 1210년 안에 뭐하나 터질 기세인데!

#620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0:44
최대한 빨리 터지는게 좋죠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오토랑 카센 사이에 일이 터지지 않는건 절대 무리고
20-30년 뒤면 몽골애들 쳐들어올거 생각하면.....
#621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1:01

일단 몽골 인베이전은 2차로 진행할까 생각 중임

하나는 1220~1230년대의 바투, 구유크, 몽케의 장자원정대,

다른 하나는 1240년대 말부터 시작되는 훌레구의 서남아시아 원정

#623검은색곰◆XksJoCEE2A(8129083E+6)2020-05-24 (일) 01:56
#624검은색곰◆XksJoCEE2A(8129083E+6)2020-05-24 (일) 02:36
어제는 어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625지도닦이◆ZJr7vLQwqA(3841794E+6)2020-05-24 (일) 02:50

1. 카센이 영지와 작위 물려받고 고평릉각을 잡기 시작함

2. 카센의 아들이 무력 19, 음모력 21, 외교력 23, 학력 22, 관리력 19라는 빼어난 스탯을 자랑하며

벌써부터 1230년대 예케 몽골 울루스의 장자원정대의 안위를 궁금케 하게 만드는 중

#626이름 없음(246571E+60)2020-05-24 (일) 02:54
추가로 카센의 봉인(?!)이던 아버지 요이치하고 삼촌 네기가 죽음
#627이름 없음(246571E+60)2020-05-24 (일) 02:57
거기다 오토가 네기 사망전에 대장군직을 내려놓게 함으로 둠스택을 더쌓음
#628지도닦이◆ZJr7vLQwqA(9645752E+6)2020-05-24 (일) 03:01

마지막 하나.

보헤미아 왕위 획득, 기다릴 수가 없음

(※카센의 며느리가 보헤미아 왕국 상속녀)

#629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3:03
보헤미아의 3~2분의 1을 차지하는 모리비아 공작령도
아버지, 오빠 못잖은 천재 쿠루미가 시집갔으니 곧 있으면
보헤미아는....
#630이름 없음(246571E+60)2020-05-24 (일) 03:11
테라스당해서(용의자가 3명이나 되서 누군지 모르것음)
#631이름 없음(5615424E+5)2020-05-24 (일) 03:51
아무리 능력치가 높아도 눈먼 화살은 어쩔수 없다(사자왕 리처드)
#632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4:42
Attachment

가계도 작성 프로그램을 써서 만들어봄
#633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4:47
눈앞이... .새하얗다....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았드아~
지도는 참치에게 열정페이를 제공하라!(아무말)
#634지도닦이◆ZJr7vLQwqA(9167101E+6)2020-05-24 (일) 04:56

>>633 테라의 황금옥좌의 은총 .dice 1 100. = 75

#635지도닦이◆ZJr7vLQwqA(9167101E+6)2020-05-24 (일) 05:02

소원권 하나 드릴깝쇼?

#636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5:10
소원권이라면 어떤거요??
#637지도닦이◆ZJr7vLQwqA(9167101E+6)2020-05-24 (일) 05:14

어장에 일어나기를 바라는 이벤트나 추가사항 같은 것.

크킹2로 치자면 누구누구에게 자식이 생긴다거나,

누구누구가 뭔가를 한다거나,

어디서 어떤 일이 발생한다던가 하는 것.

다만 대놓고 특정세력 버프/너프는 제외.

#638검은색곰◆XksJoCEE2A(8129083E+6)2020-05-24 (일) 05:18
아, 오늘 물어보실 거 있나여
#639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5:19
ㅇㅇ 그거 좋네요!
음... 근데 당장 생각나는거라면....

1. 시도-유키노 자식 자질 버프
2. 쿠루미 등장 빈도 증가(애캐라서)

이거 정도인데, 둘 중 어느게 쉬우세요??
#640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5:23

쿠루미는 모라비아 공작이라는 상당히 중요한 공작급 인사의 부인이고 바로 근처라서 등장빈도가 꽤 클걸.

시도와 유키노 자식 자질이라. 아들이라면 훌레구의 서방원정이나 대페르시아 십자군 등을 생각시 고려해볼만 하겠군.

#641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5:28
오! 그러면 >>639에서 1번 부탁함다!
#642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5:29

>>638 13세기고 몽골 인베이전이 시작될 시기니까 이쪽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제1타로 칭기즈 칸 생전에 있었던 수부타이의 서방 원정(1220년대)

바투, 구유크, 몽케 등 각 울루스의 장자들로 구성됐고 수부타이가 실질적으로 지휘했던 장자원정대(1230년대)

둘 중 어떤게 가장 여기서 아귀에 들어맞으면서 괜찮을 것으로 보이심?

#643검은색곰◆XksJoCEE2A(8129083E+6)2020-05-24 (일) 05:35
>>642 진행 부분이군요- 그런데 저는 몽골 부분은 잘 몰라서 발을 빼야겠읍니다.
#644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5:40

젠장

여기가 13세기 초반 가장 중요한 파트인데(아무말)

#646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5:58

>>643 아, 한가지 잊고 있었군.

만약 오토 4세가 프랑스 원정(....)이라던가 북이탈리아 원정(....) 같은걸 단행할시,

야라나이오 가문 제외하고 유사시 얼마나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심?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3만도 될까말까한다고 보거든.

#647이름 없음(1909628E+5)2020-05-24 (일) 05:59
오토 4세 성격이라면 그런 골치아픈 짓은 할 필요 없다
내부의 적(?)인 야라나이오 가문을 쓸어버리자고 할 가능성 있지 않나요?
#648지도닦이◆ZJr7vLQwqA(9020557E+5)2020-05-24 (일) 06:05

>>647 다갓의 인도에 따라 해외 원정의 가능성도 얼마든지 열려있거든. 카센이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오늘은 3시 10분에 연재 시작 예정

#649검은색곰◆XksJoCEE2A(8129083E+6)2020-05-24 (일) 06:33
>>644 홍마관에 가서 물어보시는게 좋으실겁니다-
#650세나◆3OwIweqgI2(7770147E+5)2020-05-24 (일) 14:54
쓰마이 각이 날카롭다
#651세나◆3OwIweqgI2(7770147E+5)2020-05-24 (일) 14:55
크킹물에서 쓰마이를 볼줄이야
#652이름 없음(7466169E+4)2020-05-24 (일) 15:03
Attachment
야라부르... 아니 야라나이오 가문 가계도 2차 수정본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길어지고 많아져서, 카센-나기사 이후로는 시도 대 애들 자손만 끊어서 만들어야할 것 같은데
괜찮죠?
#653이름 없음(7466169E+4)2020-05-24 (일) 15:12
지도, 나중에 보면 답변 좀요

1. 오토4세가 프랑스에 박는데 준비하는 시간이 8년이나 걸리는건 참치들 말대로 시간이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 or 중간에 흉년 걸려서?
2. 독일 서부 세력과 히스파니아가 프랑스에서 붙는다면, 연합왕국이 어부지리로 참여할 가능성은 있나요?
3, 몽골 인베이젼 발동시, 최악 황금씨족이 유럽 어디까지 쳐들어올 수 있다고 보는지?
#654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0:06
>>653

1. 둘 다에 해당될 것

2. 전세를 가늠하겠지, 그 쪽은. 차후 발발할 독일 내전까지도 지켜보고

3.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의 강성함과 동맹관계를 볼 때, 서북쪽은 모스크바와 드네프르강에서 공세종말점이 다다를 것으로 추정됨.

문제는 동로마 제국인데, 레반트와 아르메니아 일대가 얼마나 초토화 되느냐, 동방방위선이 얼마나 붕괴되느냐가 큰 관건이 될 듯.
#655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1:47
야라나이오 가문이 독일 왕위를 찬탈하면

경사스러운 일, 불미스러운 일은 뭘로 설정할까
#656이름 없음(6345962E+6)2020-05-25 (월) 01:54
반 야라가 봉기나 왕이 다른국가 침략하면서 어그로 끌린다던지?
#657이름 없음(6345962E+6)2020-05-25 (월) 01:54
아니면 타국이 통합되간다던지도 가능하겠고
#658이름 없음(6667387E+5)2020-05-25 (월) 01:56
크킹에서 왕 되었을 때 일어나는 골치아픈 일 참조하면 되지않으려나?
#659이름 없음(6345962E+6)2020-05-25 (월) 01:58
그러고보면 폴란드나 헝가리 보헤미아 같은 동네는 아예 안굴린거 같은데 걔내는 어떻게 되었으려나.
#660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2:00
폴란드는 분할상속 당한 뒤 언제나대로의 폴란드계 소왕국 난립 상태.

헝가리는 페체네그계가 주류를 차지한 것만 빼면 동일한데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이 저리 강성하다보니 억하면 죽을 수 있는 몸.

보헤미아는 엄청난 변수가 생기지 않는한 유키노가 여왕이 되고 시도의 아들이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령과 보헤미아 왕국령을 다 물려받을걸.
#661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2:06
내가 크킹2를 하면 항상 동로마 제국만 잡아서 그쪽 방면은 잘 모르는데,

내가 했던 동로마 제국 플레이어 기준이라면

1. 이단 창궐

2. 왕위계승주장반군 발생

3. 외부 상속질로 인한 영토 이탈

4. 농민/소수민족 봉기

5. 봉신들의 음모와 자문회 자리 요구

6. 봉건제 혁파와 자문회 권한 축소 등 대한 강력한 저항(관계도에서 마이너스 보정)

등이 있음.

이중봉신이 드물지 않는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엘베강 이서의 부족공들 가운데 이중봉신질로 프랑스에게 붙는 인간들이 생길 수도 있고,

파문빔도 염두해둘 수 있겠지.
#662이름 없음(6667387E+5)2020-05-25 (월) 02:13
왕이 되더라도 내전으로 구 오토파 잔존세력(서부 영주, 네덜란드)은 전부 쓸어버릴 수 없을테고 지도가 예전에 말했던 것처럼 야라나이오 가문 시작이 다른 푸른 피가 납득하기 힘든 출신인거 생각하면 왕되도 납득하기 힘든 귀족들 반란이나 아니면 히스파니아같은 외부세력과 갈등생긴다거나 생각하면 많지
#663이름 없음(6667387E+5)2020-05-25 (월) 02:14
>>660 북유럽은? 그쪽에서 갑자기 스칸디나비아 제국같은거 튀어나오면 독일왕 입장에선 골치아플텐데, 추가로 그게 바이킹 제국이라면 더(아무말)
#664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2:21
야라나이오 가문이라는 선례가 생겼다면 두번째, 세번째 되리라는 보장도 없지.

크킹2 시스템상 관계도가 낮은 봉신들은 파벌을 만들어 왕권하락, 봉건제 강화 등을 요구하고,

세금이나 징병과 같은 봉신으로서의 의무를 소흘히 하는데 그런걸 염두할 수 있겠군.
#665이름 없음(7466169E+4)2020-05-25 (월) 02:30
>>652 작성참치인데, 앞으로 가계도 시도, 나기사 장남 부터 다시 작성합니다.
그리고 지금 1206년이면 나기사 장, 차녀는 성인되지 않았나요?
#666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2:33
>>665

ㅇㅇ. 그래서 1207년 시점부터 장녀랑 장남은 AA 주고 설정할려고.

분가는 장남과 장녀만 굴릴 생각이니까 말이지.

장녀 AA는 하쿠라고 했으니 장남만 AA 정하면 되겠구먼
#667세나◆3OwIweqgI2(318251E+56)2020-05-25 (월) 02:48
>>661
>>664
카센, 시도 : 아 마/와/테 마렵다
종교개혁 빔/대립교황 빔 마렵다
#668세나◆3OwIweqgI2(9382505E+5)2020-05-25 (월) 03:47
그나저나 내가 요즘 먼나라 이웃나라 러시아 편을 보고 있는데
#669세나◆3OwIweqgI2(9382505E+5)2020-05-25 (월) 03:50
러시아가 그렇게 전제적으로 된 것은
1) 동방 정교회(동롬)의 중앙집권적 성향
2) 보야르들과의 타협으로 대신 만만한 농노 쥐어짜기
3) 몽골맨(킵자크 칸국)의 영향
4) 땅은 넓은데 사람이 없어서 인구를 묶어야 하는 자연적 특성
#670세나◆3OwIweqgI2(9382505E+5)2020-05-25 (월) 03:51
이라고 나오는데
1-3은 그렇다쳐도

4는 실제로 러시아 국토가 넓긴 해도, 영구동토나 산림지대 빼면 농사 지을만한 꿀땅은 그리 안 많지 않나...??
#671세나◆3OwIweqgI2(9382505E+5)2020-05-25 (월) 03:52
그리고 볼테르 이 양반은...누가 엘랑 아니랄까봐 다 까네
#672세나◆3OwIweqgI2(9382505E+5)2020-05-25 (월) 03:53
볼테르 왈
신롬 =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무언가
러시아 = 러시아에선 왕위(제위)를 세습도, 선출도 아니라 그저 차지하는 것이다
#673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3:53
몽골 영향은 의외로 제한적임.

러시아의 대공들은 몽골의 법률이나 제도보다 동로마의 법률이나 제도의 영향력이 훨씬 컸고,

차르를 신에 준하는 존재로서 숭배하는건 동로마 제국에서 한때 밀어붙였다가 대실패로 끝난

황제의 신성화가 성공한 형태에 가까움.

러시아가 몽골의 영향을 받았다니, 혹자가 피력하듯이 러시아가 예케 몽골 울루스의 후예니 하는건

19세기 그레이트 게임 시대에 영미권의 배에 기름낀 부르주아지들이 '고귀하고 자유롭고 위대한 서방세계'에 맞선

'미개하고 전제적인 동방'을 러시아에 그대로 갖다 씌운 사관에 불과함.
#674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3:55
>>670 볼가강 유역과 스텝초원, 우크라이나 너무 무시하시네.

그리고 농노제 강화는 표트르 대제가 죽고 정통성 없는 차르들이 계속 난립하면서

차르들이 보야르의 지지를 얻기 위해 봉직귀족제를 폐지하고 농노를 퍼주는 등 특권을 퍼다준게 큼.

솔직히 말해서 러시아의 농노제는 이게 가장 치명적이었다는게 내 지론.
#675이름 없음(7466169E+4)2020-05-25 (월) 04:12
그러고보면 여기서 유대인, 페르시아 조로아스터 교인에 대한 취급은 어떨까요?
추가로 네스토리우스나 이슬람(....)같은 소수 종교도
#676이름 없음(6667387E+5)2020-05-25 (월) 04:14
>>672 교황한테 편지 써서 마녀사냥, 흡혈귀같은 미신 찾는거 그만해 ㅂㅅ아라고 쓴 양반인데 뭘
#677이름 없음(6667387E+5)2020-05-25 (월) 04:15
말 나온김에 지금의 루스 공화국에 대해서 설명 좀
상인공화국인가? 싶다가도 초원에서 쿠만족 몰아내는 적극적인 공세 성향이나 보야르라는 용어나오는거 보면 크깅에 나오는 전형적인 상인 공화국은 아닌거 같은데
#678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4:33
>>677 배체(의회)와 상인의 입김이 특히 강해 공화국화가 이뤄졌던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초강화 확대판.

이게 잘 와닿지 않으면 셰임에 대한 선거권, 피선거권이 도시민, 부르주아, 법조인과 같은 중산층까지 확대되고,

리베룸베토와 국왕이 존재하지 않으면서 농노제적 성격이 약하고 상업과 무역이 크게 발전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겠군.
#679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4:47
물론 이걸 갖고 근대적인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생각하는건 아주 곤란하다.

산업혁명 이전 시대 에도시민, 부르주아, 법조인과 같은 계층은 인구의 다수가 아니거든.

허나 그렇다해도 콘스탄티노스 9세의 대중정치가 현역인 동로마 제국과 더불어 유럽과 중동 세계의 최첨단을 달리는 국가라는걸 부정할 수 없음.

괜히 내가 유로파 플레이어 3인방과 나머지 유럽국가들에게는 큰 장벽 하나가 있다고 일컬은게 아니지.
#680이름 없음(7466169E+4)2020-05-25 (월) 04:52
연합왕국, 독일을 필두로 여러 유럽국가들에겐 골치아픈 상대네
히스파니아도 발전했다지만 아직은 전제국가니 힘든 상대고
#681지도닦이◆ZJr7vLQwqA(8635639E+5)2020-05-25 (월) 05:58
3시 전후로 오후 연재 예정
#682이름 없음(6787848E+5)2020-05-25 (월) 05:58
어예ㅡ
#683지도닦이◆ZJr7vLQwqA(5141572E+6)2020-05-25 (월) 08:56

예상보다 국왕으로서의 주인공 일대기를 굴리는게 빨라졌다.

#684이름 없음(8653667E+5)2020-05-25 (월) 09:07
카센 : 뭐지 개꿀잼 몰카인가
#685지도닦이◆ZJr7vLQwqA(5141572E+6)2020-05-25 (월) 09:14

진짜 다이스 펌블에 펌블에 펌블을 먹지 않는한

독일 왕작위는 씹건웅인데 로타링기아는 아모른직다고

카란티아는 오스트리아와 티롤까지는 씹건웅이지만 슬로베니아는 동로마 제국이란 변수 땜에 미묘.

폴란드 왕위도 루스 공화국이란 변수가 있어 어려운건 마찬가지.

#686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09:19
오토가 생각이상으로 ㅂㅅ이어서...
얘가 아버지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에 반만 따라해도
조부, 아버지대에 쌓아온게 있어서 카센도 감히 도전할 생각은 못하는데
#687이름 없음(8653667E+5)2020-05-25 (월) 09:20
오토가 네기하고 요이치만 잘 잡았어도 살아남았다
#688지도닦이◆ZJr7vLQwqA(5141572E+6)2020-05-25 (월) 09:26

근데 카센의 야심과 힘을 생각하면 언젠가 한번 진하게 부딪칠 수 밖에 없었음.

그게 이런식으로 나가서 그렇지.

#689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09:33
카센 인내심은 진짜 경이로울 지경이지
오토보다 20살 많고, 아버지 대를 이어 공작 될때 40살 넘었고, 쓰마이-해서 오토 속이는데 성공했지만 오토가 원래 계획대로 프랑스 쳤다면, 그 때 50대 중반이었을텐데, 당시 평균 수명 생각하면 중간에 참치못하고 저질러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었는데 그걸 끝까지 참고 절호의 기회 기다린거 보면 대단하다고 밖에는 못하지
#690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09:37
아니, 자기 생에 연이어 다가오는 천운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다릴만했을지도? (오토 삽질, 보헤미아 꿀꺽, 기반세력 확장 기타등등을 보며)
#691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09:42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하늘에서 보고있을 사자왕, 요이치들도 카센은 욕 못할거 같다.
오토가 원체 삽질을 너무 심하게해서 변호 못할 지경이고
카센은 오토 삽질 유발한거 외에 달리 한것도 없으니
#692지도닦이◆ZJr7vLQwqA(1202836E+6)2020-05-25 (월) 10:04

일단 카센이 왕위를 찬탈하면

프랑스와의 관계는 조질 가능성이 좀 많이 높다

#693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10:05
카페 입장에선 과거의 악몽 재현이니깐?
#694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10:06
그러면 당분간
연합왕국 - 야라독일 vs 프랑스 -히스파니아 구도네
#695지도닦이◆ZJr7vLQwqA(1202836E+6)2020-05-25 (월) 10:06

카페는 이미 한번 왕위를 플랜테저넷에게 뺏긴 전적이 있거든.

그리고 지금 플랜테저넷 가문과 야라나이오 가문의 관계는 뭐다?

#696이름 없음(4642415E+5)2020-05-25 (월) 10:08
>>695 2대에 걸친 사돈관계(웃음)
참고로 아들, 손주 며느리 둘다 그 여걸 엘레오노르가 인정했고
#697이름 없음(6188055E+5)2020-05-25 (월) 10:22
어장주님이 옆동네가 국뽕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그 국뽕어장이 사@인가요???
#698지도닦이◆ZJr7vLQwqA(6154084E+5)2020-05-25 (월) 10:23

>>697 댓츠 롸잇

#699이름 없음(8451024E+5)2020-05-25 (월) 10:29
카센 말년에 완공될 운하랑 도서관은 무슨 효과가 있는지?
#700키니나리마스!◆fHySwknQec(6787848E+5)2020-05-25 (월) 11:01
운하는 물자운송의 용이와 상권 진흥

도서관은 지식인들이 모이는 효과에 대학설립에 보너스같은게 아닐까.
#701이름 없음(845651E+44)2020-05-25 (월) 15:34
Attachment
야라가문 4대째부터 재작성하는 가계도 입니다
#702이름 없음(845651E+44)2020-05-25 (월) 15:35
대업은 성공했지만, 오토가 생각이상으로 멍청이라 이건.........
곧있으면 몽골 오는데 어쩌나....
#703지도닦이◆ZJr7vLQwqA(7778323E+5)2020-05-25 (월) 15:38

야라나이오 가문의 인맥과 영향력 고려하면 야라나이오 가문이 자발적으로 십자군을 위해 일어설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유럽 일대의 귀족들도 덩달아 일어설거야.

어차피 주력은 동로마 제국군과 루스 공화국군이고, 십자군(?)은 물량채우기 겸 질량유지용에 가깝지만.

#704이름 없음(845651E+44)2020-05-25 (월) 15:39
히스파니아는... 어떨란지 모르겠네
일단 교황청 뒷배이긴한데
#705YYD◆P4RC.Oky7.(7657005E+5)2020-05-25 (월) 15:41
몽골 오기 전에 수습되려나.
#706이름 없음(5171731E+5)2020-05-25 (월) 15:41
너무 쉽게 왕이된 반동인지
뒷수습이 골치아프게 됐네
엘베강 이서 독일령 안정화 + 로타링기아 수습 + 네덜란드, 프랑스, 히스파니아 외교관계 재정리
대체 해야할 일이 얼마나 되는거야?
#707이름 없음(845651E+44)2020-05-25 (월) 15:44
십자군하는 동안 빈집털이하는 식으로 히스파니아가 뒷치기한다는 가능성도 있고.....
#708이름 없음(5171731E+5)2020-05-25 (월) 17:36
미텔 유로파의 정점이 멍청이 하나 때문에 나락으로 추락하고 라인강 이서 땅을 잃고 -로타링기아- 반병신이 되었는데 카센-시도라도 이 개판을 수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709세나◆3OwIweqgI2(455443E+50)2020-05-25 (월) 22:48
>>708
다갓이 죽였으니 다갓이 살릴거야
#710세나◆3OwIweqgI2(455443E+50)2020-05-25 (월) 22:49
>>707
카센, 시도 : 교황성하? 승리의 주문을 부탁합니다
교황 : 파문비이이이임!
#711세나◆3OwIweqgI2(455443E+50)2020-05-25 (월) 22:49
>>706
로트링기아 수습은 수복을 말하는 거지?
#712이름 없음(4754389E+5)2020-05-25 (월) 23:01
스페인이 프랑스랑 동맹은 물론 왕실결혼이나 그런거도 했을거 같은데 프랑스는 한동안 쳐다보지 말고 내정이나 해야될듯하다.
#713이름 없음(4754389E+5)2020-05-25 (월) 23:02
>>710 교황성하에 대한 영향력은 히스파니아가 위다.
#714이름 없음(9330738E+5)2020-05-25 (월) 23:03
>>703
인맥까지 필요할까? 위신이 부족한 쪽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텐데?
#715지도닦이◆ZJr7vLQwqA(2050874E+5)2020-05-25 (월) 23:33
Attachment


판도 업데이트

#716지도닦이◆ZJr7vLQwqA(2050874E+5)2020-05-25 (월) 23:34
Attachment


유로파-빅토 맵은 대충 이 정도

#717이름 없음(4754389E+5)2020-05-25 (월) 23:40
그나저나 프랑스가 시작할는 없었는데 저렇게 커졌나...
#718이름 없음(7038398E+5)2020-05-26 (화) 00:21
색깔이랑 존재유무는 별개인게 유럽 판이라 지금 저 지도에도 색만 같지 스코틀랜드 왕위하곤 다 살아있으니...
#719이름 없음(4754389E+5)2020-05-26 (화) 00:22
그나저나 다즐링네도 오토 트롤로 프랑스가 커지면서 악영향 받았겠네.
#720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1:12
>>718 봉건제라는게 그렇지.

이중봉신질이니 봉신(웃음)이니 월경지니 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더 심할겨.
#721이름 없음(1845002E+5)2020-05-26 (화) 01:19
지금 저 크기가 절대 작은 영토가 아닌데......
뿎아프리카 놈들과 로마,스키타이가 더럼게 거대해서 답이 안 보인다.
#722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2:19

수부타이의 1220년대 서방원정을 스타트로 잡을까,

1230년대 장자원정대를 스타트로 잡을까,

#723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2:28
독일이 수습을 하고 여력이 생길 수 있는 타이밍에 따라 결정하는게 났지않나요?
지금 상태에서 몽골 쳐들어오면 루스-동롬에 도움주기는 힘들어서
수습을 빨리한다면 수부타이, 늦는다면 장자원정대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을듯
#724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2:29
그런데 몽골의 유럽 원정은 호라즘 샤의 삽질때문에 시작된건데
여기서는 호라즘도 없는데 어떻게 시작될까요?
#725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2:33

예케 몽골 울루스가 서역원정을 단행한건 단순히 호라즘과의 원한 이외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단순히 "서역의 부를 취하기 위해" 서역 원정을 단행했을 수도 있고,

"어쩌다보니 서쪽까지 왔다"일 수도 있고, "정말로 서역을 지배하고자는 야심을 품었다"일 수도 있고, 창작하는 사람 맘대로거든.

여기선 전통적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페르시아가 뭔가 한건했을지도 모르지.

#726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2:36
동롬과 루스 때문에 폰투스 초원에서 쫓겨난 초원부족들이 몽골에 복속하는 대신 자기들 땅 좀 되찾아달라고 할 수 도 있고...
가능성은 많네요
#727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2:41
독일이 반파당한건 아쉽지만
카센이 너무 빨리 왕이 되서 이지게임 되는걸 막기위한 밸패라고 생각할 수도 있네요
#728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2:59

>>726 쿠만족보다는 볼가강 유역의 킵차크족이나 불가르족이 그럴 공산이 크지.

원역사에선 예케 몽골 울루스에게 저항했다가 크게 깨지는 유목민 A,B인데,

여기선 강대한 루스 공화국의 존재로 인해 저항이 아니라 자동문 내지 협력관계가 될 가능성이......별로 낮지 않군.

#729세나◆3OwIweqgI2(0891177E+4)2020-05-26 (화) 03:50
>>724
아 페르시아가 현역이라 호라즘이 없나?
#730세나◆3OwIweqgI2(0891177E+4)2020-05-26 (화) 03:51
페르시아나 동롬이 몽골 사절단을 오랑캐 취급하고 수염 잘라서 칭기즈칸이 샤하사건 바실레우스건 "은세례" 하겠다고 선언한다든가?
#731세나◆3OwIweqgI2(0891177E+4)2020-05-26 (화) 03:54
>>726
칭기즈칸 : 내 부하들 괴롭힌 게 너냐?
동롬, 페르시아 : 뭐야 이 오랑캐는...
(펑)
#732세나◆3OwIweqgI2(0891177E+4)2020-05-26 (화) 03:54
아 루스도 있지
#733세나◆3OwIweqgI2(0891177E+4)2020-05-26 (화) 03:57
>>713
카센, 시도 : 히스파니아의 꼭두각시인 교황의 파문? 인정할 수 없어! 대립교황 가즈아아아아

다즐링, 릿카, 쿠루미, 프리시스등 야라나이오 가문 여자들이
엘레아노르 mk2(단, 가족애가 있음)이니

가톨릭 두 쪽 각일듯?
#734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4:18
#735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4:19
생각해보니 요새 지도님 어장에 잘 안온 것 같군여
#736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4:22
둘다 서로 시간이 잘 안맞으니 어쩔 수 없죠(으쓱)
#737지도닦이◆ZJr7vLQwqA(1395004E+5)2020-05-26 (화) 04:24

카센이 살아남은 독일 푸른피들의 추대로 독일왕으로 즉위했는데,

막상 통치해야할 독일은 5대 부족공국 가운데 3개(작센, 프랑코니아, 로트링겐)가 전쟁과 반란등으로 초토화당했고

5만 병력을 오토 4세가 프랑스 꼴아박했다가 히스파니아에게 털털 털려서 5만명이 모조리 죽고,

오토 4세는 일가와 함께 거대 농민반란에 휩쓸려 몰살당함.

앞으로 독일의 외교, 왕권, 확장 가능성 등은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심?

카센의 가장 큰 적이 될 부족공국이 거진 뚝배기 깨진 상태라서 말이지(바이에른은 애초에 이쪽 편이니 논외)

#738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4:27
그으러면 일단 계산 좀 해보고요
#739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4:29
프랑스 상황은 어때요?
#740지도닦이◆ZJr7vLQwqA(1395004E+5)2020-05-26 (화) 04:31

히스파니아 제국이 오토 4세를 포로로 잡고

포로에서 풀어주는 조건으로 로트링겐의 영주들을 프랑스 국왕의 봉신으로 옮겨버림.

덧붙여 프랑스 전쟁은 히스파니아의 공적이 9할에 육박.

#741이름 없음(4754389E+5)2020-05-26 (화) 04:37
>>733 차라리 정교회 개종하는게 나은게..
#742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4:46
>>737 5만명이 군사적인 의미가 아니라 문자그대로 전멸했다면, 엘베강 이서에는 카센에게 반기를 들만한 세력이 있을 수가 없겠는데요?
저지대의 피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네덜란드가 확장을 노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로트링겐이 불바다가 됐다면 그거 먹은 프랑스도 이긴건 좋은데 이거 어쩌지?라는 말이 나올 상황, 추가로 히스파니아 공적이 9할이라면... 사실상 프랑스 대다수 영주들은 국왕이 아니라 히스파니아 황제에게 무릎꿇고 있을지도....
#743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4:56
아는건 잘없지만 일단 말해본다면, 저 전멸한 5만명은 단순히 병사일뿐만이 아니라 농사, 요역같은 일들을 해야하는 노동력이기도 합니다.
저 장정들이 다 죽었다면 서부 땅들은 농사 다 나가리 됐다고 봐야죠, 추가로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파리부터 작센에 이어지는 길까지 전부 황폐화 됐다면
엘베강 이서 영토들은 초토화된 상황이라 그림 동화의 '노간주나무'같은 상황이 곳곳에 퍼지고 있을 겁니다.
카센-시도는 확장은 꿈도 꾸지 말고 당분간 이거 수습하는데 전력을 다해야죠

그나마 다행인 점은 외교적으론 그나마 괜찮다는 겁니다.

프랑스가 먹은 로트링겐도 초토화 된 상태라면, 프랑스도 여기 복구하느라 독일하고 정전협정 맺을 가능성이 높고

저지대는 간신힌 이번 참화를 벗어났다해도 주변이 이렇게 초토화됐다면 난민, 도적들 때문에 당분간 치안이 안좋을테고, 루스처럼 이번 전쟁에 오토에게 투자한게 있다면 루스처럼 코인떡락한 상황에
추가로 오토때문에 손해본 루스 상인들이 손실 메꿀려고 저지대 상권을 노릴테죠. 야라나이오 가문은 저지대 놈들 와마테에 열받은 상태라 이거 막을 이유 없죠, 부추기면 몰라도

히스파니아도 프랑스가 이이상 커지는걸 바라지는 않을테니 당분간 독일 - 히스파니아는 소강상태라고 봐도 될 겁니다.
#744이름 없음(4754389E+5)2020-05-26 (화) 04:58
그나저나 아키텐은 어떻게 움직이려나..
#745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5:01
왕권의 경우, 오토4세 포함한 벨프 일가들 말살된 상태 + 서부 제외한 모든 독일 영주들의 카센 추대 + 서부 반란 2년만에 수습 + 오토에서 카센으로 갈아탄 루스의 지원 덕분에
문제없을 겁니다. 서부의 경우 왕인 오토마저도 농민반란에 휩쓸려 죽을 지경이니 다른 푸른 피들도 거의 무사하기 어려울테고, 카센이 서부 복구에 성공하고 자기 혈족들을 죽은 영주들 대신
임명하면 문제없을테고, 이미 본문에서 지도님이 후기 봉건제인 상태라고 공언하셨으니 이 위기만 잘넘기면 기반닦기는 문제없죠
#746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13
뭐랄까 카센의 야라부르크가 독일을 홀라당 꿀꺽하는 대가로 서부재건이 영수증으로 날라온느낌.
#747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14
아니 뭐 루스도 도와주고 야라부르크 빠-와가 있어서 빠르면 카센대에 끝낼수 있음.
#748이름 없음(4754389E+5)2020-05-26 (화) 05:19
>>747 그게 무리인게 인구는 그렇게 빨리 안늘어난다.
#749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22
아 인구가 문제인가. 하긴 모두가 야라부르크일순 없는법이니
#750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5:24
>>748 그래서 앞으로 독일의 중심은 베를린을 중심으로 한 동부가 되겠죠
삽질 잘못해서 옛 본거지가 초토화되서 본거지를 이전하거나 이전되는 경우는 역사에서 많이 나오니깐요
확실하게 말해서 서부는 끝났어요, 400년 빠른 30년 전쟁을 당한 상태죠. 여기 애들은 야라들한테 반대하는게 아니라 살려달라고 빌어야할 판국이에요
#751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26
여러의미로 독일이 야라부르크 온리존엄(진) 되었네.
#752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5:26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야라부르크는 독일 재정의 5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땅이고, 루스의 지원도 있을테니
복구에 필요한 돈은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랄까요?
인구는 여기오면 너 땅 줄게, 영주시켜줄게 이런 식으로 불리는 수 밖에 없지만
#753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5:28

작센, 프랑코니아, 로트링겐, 슈바벤, 바이에른 이렇게 다섯 지역이 5대 부족공국이라 불리고,

이 다섯 부족공국은 리즈시절 신성로마제국의 최핵심부였고, 프로이센이 사라진 현대 독일에서도 이 다섯 지역이 독일의 핵심부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여기선 그 13세기에 작센, 프랑코니아, 로트링겐이 죽고, 슈바벤은 살긴 살았는데 반쯤 죽었고, 멀쩡한게 바이에른 뿐이란 말이지(실성)

#754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5:29
슈바벤은 유메가 있는 곳인데....
유메 불쌍하게도
#755이름 없음(845651E+44)2020-05-26 (화) 05:32
일단 로트링겐은 프랑스에게 잃은 상황이니 그쪽은 프랑스에 맡기고
작센과 프랑코니아는 시도 차남이랑, 나기사 차남(1191년생)에게 나눠주고 어떻게든 복구하는게 최선이죠.
....2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런 상황이면 대영주들은 다 죽고, 그 밑에 소영주들은 도망치고 있을 상황이니
그러지 않으면 책임지고 이런 땅 복구할 만한 사람이 없어요(한숨)
#756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33
사실상 모든 독일땅에 야라가문이 푸른피가 되는군.
#757이름 없음(9330738E+5)2020-05-26 (화) 05:34
그리고 독일판 8왕의 난이 일어나는데(아무말)
#758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36
쓰마이가 사실 쓰마이가 아니게 되어서 팔왕루트는 날라간걸로(해맑)
#759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5:39

참고로 저 5대 부족공국들은 각각이 거의 어지간한 왕국급 규모임.

크킹2 기준으로 작센은 5개 공작령, 프랑코니아는 3개 공작령, 슈바벤은 4개 공작령을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거든.

#760이름 없음(4754389E+5)2020-05-26 (화) 05:39
보헤미아에 독일인 이주 시키려 했던거 같은데 거기에 보낼 인구가 없다 서부재건해야된다.
#761이름 없음(4754389E+5)2020-05-26 (화) 05:40
독일 데쥬레 그자체가 망가졌는데.
#762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5:40
그런 땅들이 다 초토화됐다면.....
독일 망했다(먼산)
#763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5:41
그런데 유메는 지금 어떤 상황이지? 슈바벤이 반 망했다면 걔도 걱정되는데
#764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5:44

내가 괜히 나기사 죽을 때까지 서쪽은 쳐다도 못본다고 한게 아님.

근세와 근대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네임드력이 워낙 강해서 그렇지, 5대 부족공국령은 리즈시절 신성로마제국의 핵심이며,

프로이센에 도로 폴란드에게 넘어가 재슬라브화가 이뤄진 1945년 이후의 현대 독일의 핵심임.

그런데가 저 모양 저 꼴이니 카센 심정이 오죽했겠어. 자기가 오토 4세의 능력을 너무 높게 잡았다, 라고 한탄했겠지.

#765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44
나기사 죽을떄면 카센도 명줄 날라갈 떄니 자기 죽을때까지 복구하는 운명을 얻었네.
#766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5:45
순조로운 왕위찬탈에 대한 대가라 하기에는 너무 막대한 비용이다
#767이름 없음(692123E+50)2020-05-26 (화) 05:47
독일이 뭔가 움직이려면 한두세대는 지나야 겠네
#768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48
최소 인베이전까지는 복구메타만 해야뎌.
#769이름 없음(692123E+50)2020-05-26 (화) 05:50
중국으로 치면 화북과 강남 날아가고 만주등의 지역만 남은거려나
#770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5:50

갓직히 콧대높은 부족공들 입장에서 보자면 야라나이오 가문을 비롯한 독일 동부의 영주들?

다 근본도 없는 촌놈, 벼락부자, 군바리, 이민족 등으로 밖에 안보임.

야라나이오 가문부터 게르만화된 페체네그-슬라브 혼혈이고(야라나이오 가문 5대에 순수 독일계는 모미지 딱 하나),

프로이센 공작은 아내인 라우라(카센의 장녀)를 통해 게르만 문화를 받아들인 슬라브족 족장 출신,

메클렌부르크, 마이센, 슐레스비히 공작은 굴릴 필요도 없는 곁가지들이지만 이쪽도 출신 성분은 '부족공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눈에 안찬 존재였을걸.

#771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51
아마 이정도 대사건으로 왕관 안받았으면 300년은 야라부르크 씹을 애들이였지.
#772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5:51
처음에는 카센이 쓰마이해서 야라나이오 이름에 먹칠하고 후대에 욕 먹을 일 할거라 생각했는데 오토가 생각보다 더 ㅂㅅ이라 이릉대전 치뤄 망해가는 촉나라 제갈건담이 되버렸다.(먼산)
#773이름 없음(692123E+50)2020-05-26 (화) 05:51
차라리 야라부르크가 진작에 찬탈했어야 독일이 멀쩡했을판
#774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52
진짜 이게 어찌보면 등가교환인게 향후 야라부르크에 몇백년간 클레임걸 녀석들이 전부 소멸한 대신 카센 자기가 죽을떄까지 서부 복구를 뛰어야함.
#775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5:53
>>770 중간만했어도 카센도 살아있을때 왕위 오르는거 되게 힘들었을텐데.... ㅂㅅ들
#776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5:56
독일 설명 들은거 보고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은 현재 유럽의 양대 강국부터 생각해보죠.
히스파니아한테는 적대적일겁니다. 왜인지는 말 안해도 아실거고요. 아마, 히스파니아는 프랑스를 움직여서 독일의 성장을 방해하려고 하겠죠.
동로마 입장에서는 슬슬 껄끄러울겁니다. 새로운 경쟁자가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을거라서 말이죠.

왕권은.... 일단 큼직큼직한 경쟁자들이 없어졌기 때문에 꽤 높아질겁니다.
야라나이오 가문이 제대로 운영만 한다면, 점차 원래 역사의 프랑스 노선을 밟아가면서 강력한 왕권을 추구하겠죠.
그리고 확장을 할게 아니라, 내부부터 추스려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서부지역이 초토화되었다고 해도, 서부지역은 여전히 동부지역보다 부유합니다.
서부에 집중 투자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몽골 인베이전이겠군요.
몽골이 처들어오면서 재건에 들어갈 비용이 군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독일 내부의 불만도가 올라가고
농민반란 피할 수 없음! 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777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56
뭐랄까 카센과 시도가 좀 고생하는 대신에 미래의 야라부르크조가 음모난사하면서 서부와 싸울일이 없어짐.
#778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5:57

벨프, 호엔슈타우펜은 가문 자체가 통째로 사라졌고,

호엔촐레른, 비텔스바흐는 남독일의 그저그런 가문행,

합스부르크는 헬베티아의 스위스 깡촌 백작행,

룩셈부르크, 베틴(작센), 뭐 이런 가문들까지 포함하면

앞으로 현실 역사에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던 독일 왕가들은 소멸당하거나 듣보잡화하던가, 둘 중 하나라고 보면 될 듯.

호엔촐레른이나 비텔스바흐가 운수 대통 터져서 상속으로 공작급 영지를 물려받지 않는 한.

생각해보니 벨프가 통째로 사라졌으니 하노버 왕가와 작센-코부르크-고타 왕가도 소멸당했네.

#779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5:57
다만 재건에는 신중해야합니다.
무턱대고 재건했다가는 자기 왕권 위협하는 대귀족들 힘 키우는거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슬슬 정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건 얻어내야만 합니다.
#780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5:58
아마 야라부르크조에서 가장 빠르고 좋은 카드는 가문원을 보낸다 겠지.
#781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6:00
서부는 지금 제발 살려만!이라는 상태라 별문제 없이 얻을건 얻겠지만
#782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6:01
대애충 이렇읍니다.
제가 오늘 컨디션이 난조라 저런 계산을 했읍니다.
더 질문하실거라도?
#783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6:03

내가 작명과 독일어에 밝았으면

야라나이오와 야라나이오의 성인 '비후데'로

그럴듯한 독일식 성씨를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계속 '야라나이오 가문'이라 부르는거시다.

#784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6:04
대충 가문특성에 맞춰서 야라부르크 얍스부르크로도 불리는 야라가문.
#785검은색곰◆XksJoCEE2A(8501468E+5)2020-05-26 (화) 06:05
Jaranaio Wihude?
#786이름 없음(7327669E+4)2020-05-26 (화) 06:06
이젠 그냥 야라부르크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스는 그냥 쩌리가 되버렸으니까.
#787이름 없음(692123E+50)2020-05-26 (화) 06:07
독일은 한동안 재건하느라 바쁠테니 서유럽에셔 전쟁이 벌어지면 아키텐-잉글랜드랑 프랑스가 싸우려나
#788지도닦이◆ZJr7vLQwqA(6054977E+5)2020-05-26 (화) 06:08

3시 10분에 오후 연재 스타트

#789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6:08
#790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6:08
사자심왕이 박을만하지. 마침 로트링겐 소화시켜야하니까 카페가.
#791이름 없음(692123E+50)2020-05-26 (화) 06:11
이제 슬슬 리처드도 갈 나이다.
#792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6:12
아 리처드 가는게 석궁맞아 가는거여서 여기선 좀더 오래 살예정.
#793이름 없음(692123E+50)2020-05-26 (화) 06:15
>>792 그건 십수년전인데 이제 나이가 50대 후반이라.
#794이름 없음(2631688E+5)2020-05-26 (화) 06:16
아 그려? 그럼 갈만하넹.
#795이름 없음(7327669E+4)2020-05-26 (화) 06:18
벌써 리처드가 갈 때가 된건가.. 결국 사자심왕 타이틀은 없던게 되버렸군.
#796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6:19
자식들 다 장성했다
국정은 다즐링이 보겠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전장터 가고싶다고 박을수있지
#797이름 없음(7327669E+4)2020-05-26 (화) 06:21
>>796 일리가.. 있어!! 리처드라면 그러고도 남아!!!
#798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00

13세기 초반부터 벌써 이 정도인데

크킹2 끝나는 15세기 초반은 어떤 경지에 이를지 나도 알 수 없구나

#799이름 없음(1269014E+5)2020-05-26 (화) 09:01
이거 카페가 스페인 왕가로 남은 것처럼(분가지만) 야라나이오 가문도 현대까지 남지 않을지?
#800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04
연합왕국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
프랑스, 히스파니아가 오토를 개박살냈지만 피해가 없는건 아닐테고 오토박살내는데 너무 힘을 써서 한번 박아볼만하다고 생각할텐데 가만있네, 리처드 성격상 이럴때 가만못있는데
#801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04

제목 바꾸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니 어찌할 수가 없다.

#802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06
영지상속이 좀 아쉽지만 카센이 전체적으로 서부복구를 잘하고있어서 몽고 오기 전 10년안에 왠만큼 회복각이 보이는데
이대로 순조롭게 가면 뭐가될지
#803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06
>>801 유감
#804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08

옆동네를 보니 울트라 국뽕은 진리라는걸 계속 느끼고 있다.

내가 폭군 후반이 너무 한국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지도 그리는거 포기할 정도로

그 울트라 국뽕을 터부시하는 정말 얼마 안되는 별종이어서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지만.

#805이름 없음(1269014E+5)2020-05-26 (화) 09:11
사실 나도 국뽕이 좋았는데 요즘은 뭔가 좀 많이 질려서 만반도나 반열도 정도나 끌리는 것.
근데 울트라 국뽕 빨 때도 라이벌을 엄청 키워놓고 망상해서... 동남아 다 잡순 중국이나 통일 대인도제국이나....
#806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13
국뽕은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과다섭취해서 잘안보게 된다
#807YYD◆P4RC.Oky7.(7657005E+5)2020-05-26 (화) 09:17
저도 국뽕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지만요. (다갓이 국뽕이면 어쩔 수 없지만)
#808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17
질문, 서부 영주들 분봉은 대충 어떤식으로 되있는지 간략하게 설명 좀, 작센은 카센이 직할지로 가졌다외에는 이해가 안가서
#809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19

유카리 선생의 팬으로서 첨부터 폭종 지도 전담을 자처하며 그렸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 짱짱맨이 될 때 랴 리건 좀...하며 지도 그리는걸 포기했지.

아 물론 넌 절대 아냐 띵군.

대한제국 연대기와 제국의 계보도 가만보면 작가가 반민족주의, 반제국주의 이념에 잡아먹혀

한국을 과도하게 ㅂㅅ으로 만들고 영국 띄워주기가 심했고.

#810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25

뭐 내가 할 말은 아닌가.

암튼 내 어장이.더 중요하지.

>>808 크킹2로 치면 백작령 단위로 일일히 분봉한 형태에 가깝겠지.

지금 언급된 남계혈족 말고도 디오의 자손이라던가, 네기의 차남의 자손이라던가,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811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27
영지없어서 곤란한 자식들에겐 잘된 일이네
....클레임이나 받은 영지 상태를 차지한다면
#812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29

동로마 제국이 대몽골, 대페르시아 십자군 요청하면 새로운 기회가 되겠네 진짜로.

시도가 아들만 4명이니 그 중 한두명이 십자군으로 빠질 수 있고.

#813이름 없음(5171731E+5)2020-05-26 (화) 09:30
100년 늦게 나마 십자군 뜨나!
간신히 크킹 어장되네
#814지도닦이◆ZJr7vLQwqA(8106418E+5)2020-05-26 (화) 09:33

팔레스티나가 아닌, 메소포타미아, 이란 서부, 아라비아 반도가 무대지만.

상대는 예케 몽골 울루스, 각양각색의 이교도 무리고.

(동로마 제국의 비잔틴적 혐성은 일단 딴 영역에 두자)

#815이름 없음(7038398E+5)2020-05-26 (화) 10:11
크킹이야 지도 넓히면서 제작진들이 인정한 제목 잘못 지은 게임이라.(해맑음)
#816지도닦이◆ZJr7vLQwqA(5563541E+6)2020-05-26 (화) 22:59

어제는 이제까지보다는 좀 뜸했다.

여윽시 옆동네 국뽕 빠와인가.

이를 만회하려면 좀 더 분발해야겠어

#817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0:06
뭔가 획기적인 이벤트가 있을려면 서부 재건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던가,

독일이 내부 문제를 추스리고 외부를 돌아볼 수 있어야하는데, 그럴 각이 현재로선 안나온다.

이러니까 내가 몽골 인베이전 이벤트를 준비할 수 밖에

그런데 뭐 다들 궁금한 사항 없으쉴? 어제 몽골 인베이전 관련해서 참치들의 말도 듣고 싶거든.
#818세나◆3OwIweqgI2(0523971E+6)2020-05-27 (수) 00:15
유카리 얘기 나오니 지금 연재중인 폭통 ㅡ 대통령 각하 만세 ㅡ 가 떠오르네
#819세나◆3OwIweqgI2(0523971E+6)2020-05-27 (수) 00:16
전설적인 1화의 폭사와 좀비물 초반 후, 지금은 1900년도에 풀 한반도로 프리코네 부친+모택동+히틀러 찍으니 그 누구보다 붉어짐...
#820이름 없음(3345036E+6)2020-05-27 (수) 00:16
리처드 1세는 사자심왕이었다 사자왕 루이8세 마음을 들여다 봤는지 그가 원할 국정 내버려두기로 영국-아키텐이 반란 또 터졌으니
#821이름 없음(3345036E+6)2020-05-27 (수) 00:17
히스파니아 개입도 있긴 하지만 리처드 1세가 국정 안하는게 더 크니.
#822세나◆3OwIweqgI2(0523971E+6)2020-05-27 (수) 00:17
선비들을 인민재판 해버리고 토지측량 및 토지 재분배에 1900년도에 만19세 이상 모든 성인 남녀에게 투표권 부여
+ 순종이 선양하려고 익선관 주자 그걸 던지고 every man a king 하면서 대통령제 선언

...
#823이름 없음(3345036E+6)2020-05-27 (수) 00:19
그나저나 저 몽골인들 소식 러시아에 들어갈 정도면 페르시아에게도 들어갔겠네. 로마-페르시아 휴전에는 그런이유도 있으려나
#824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0:23
>>823 서요가 2년 일찍 멸망 일보직전인걸 고려하면 그럴겨.

잘못하면 수부타이가 2년 일찍 서쪽으로 들어올 수 있고.
#825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1:02
몽골 침입 때 몽골이 크게 이겨서 루스, 동롬이 망신창이 되고 히스파니아만 멀쩡해지면 큰 일 아닌가요?
#826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1:03
그리고 독일이 지금 상황에서 대몽골 십자군 원정이 가능할지?
#827검은색곰◆XksJoCEE2A(0732873E+6)2020-05-27 (수) 01:10
#828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1:10
>>825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의 강성함을 고려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님.

시리아와 아르메니아가 초토화되고 동방방위선이 붕괴수순을 걸으며,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 동남부가 리셋되느냐, 손모가지 하나 날아가는 걸로 끝나느냐임.

흑사병은 어차피 상수고
#829이름 없음(2824791E+6)2020-05-27 (수) 01:17
몽골이 페르시아랑 러시아중 어디 우선순위 두고 먼저 치러 가느냐가 문제려나.
#830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2:09
그나저나 족보 참치는 어디에 있는가

>>827 곰이다! 포획하라! .dice 1 100. = 86
#831검은색곰◆XksJoCEE2A(0732873E+6)2020-05-27 (수) 02:22
왜 포획이죠(당황)
#832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2:29
>>831 곰은 사나운 동물이므로 포획을 해야하는 법이지
#833이름 없음(7639375E+5)2020-05-27 (수) 03:09
>>830 족보 참치 : 누가 나를 불렀는가!
#834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3:19
>>833 최신 출산 결과를 반영해주실 수 있겠소.

어차피 오늘도 오후 연재할 예정이고, 곧 시도의 아들이 성인식을 올릴 예정이라

이 녀석의 씨뿌리기도 염두해야겠지만.
#835이름 없음(0285955E+6)2020-05-27 (수) 03:22
슈-퍼 야라부르크.
#836이름 없음(7639375E+5)2020-05-27 (수) 03:23
ㅇㅇ 그거야 당연히 해야할 일

시도 장녀 AA 마이 나츠메로 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히 하겠습니다만(아무말)
#837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3:40
지금 내가 제일 궁금한 것.

동로마 + 루스 연합군은 제베와 수부타이를 상대로 얼마나 잘 버틸 것인가.
#838이름 없음(7639375E+5)2020-05-27 (수) 03:50
Attachment
시도, 아루토 대에는 아들이 많네
아들 6, 딸 4명이라니
차남이 둔재긴 한데, 아직 삼남, 사남이 남아있어서 스페어도 문제없고
#839이름 없음(0285955E+6)2020-05-27 (수) 03:52
??? : 야라부르크에 자손이 없다니 지금 날 우롱하는것인가!
#840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3:58

과연 저들 가운데 동방 십자군에 참여해 몽골과 싸울 인원은 몇명이 될 것인가

#841지도닦이◆ZJr7vLQwqA(2972971E+6)2020-05-27 (수) 04:25

오늘도 3시 전후로 시작할 예정.

오늘이나 내일 즈음에 제베와 수부타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겠구먼.

빠르면 저녁 연재 즈음에 볼 수도 있겠고.

#842사체(모바일)◆wJT7a5cN.c(6535438E+6)2020-05-27 (수) 05:06
제베+수부타이면 야전은 몇 만을 준비하든 노답이고 러시아의 축성-방어전 능력이 중요하거나 겨울을 노려야겠지 JK.
#843이름 없음(7639375E+5)2020-05-27 (수) 05:15
제베는 차지해도 수부타이는.... 이 양반은 13세기의 나폴레옹, 한니발이니
#844이름 없음(8851865E+6)2020-05-27 (수) 07:09
칭키즈칸, 수부타이는 무력이 얼마일까? 20은 넘을테고.
#845이름 없음(8851865E+6)2020-05-27 (수) 07:10
근데 몽골 상황은 대체적으로 현실과 같은가? 아니면 뭔가 버프나 너프당한 게 있는가.
#846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7:11
그런데 지도 어장은 왜 이리 참치 없는걸까?
#847이름 없음(8851865E+6)2020-05-27 (수) 07:16
사실 내 기준에는 그렇게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글쎄 아마 소재가 비교적 마이너해서?
#848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7:19
소재문제는 아닌거 같은게 지금하는 어장도 원래는 윾카리 꺼였는데 그 때는 진짜 참치많았고, 판도 국뽕 아닌데도 잘나가는 대형어장주들도 많은데...
#849지도닦이◆ZJr7vLQwqA(5461164E+6)2020-05-27 (수) 07:22

어장주 마인드

-울트라 국뽕 ㅈ까

-중따먹 ㅈ까

-한국 짱짱맨 킹왕짱 ㅈ까

대놓고 마인드가 이렇잖아

#850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7:29

유카리 선생은 원래 논외 밖의 사람임.

같은 소재여도 유카리 선생이 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에는,

그 네임벨류만으로 어마어마한 큰 차이가 있음.

#851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7:33

결국 그 거 밖에 없지.

국뽕. 더 많은 국뽕. 초 울트라 구우우우우욱뽕. 한국 만만세.

근데 말이지, 난 그게 정말 내 몸이랑 안맞아.

갓스피드의 무근본 이슬람뽕, 옥시덴탈리즘, 일뽕을 보는 것처럼

#852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7:38

원래 나도 초 울트라 국뽕 좋아했지. 대진어장 같은 것도 처음에는 재밌게 봤어.

근데 척수반사 어장을 접하고 그 어장에서 묘사되는 한국과, 그 한국을 대하는 반응을 보고 거부감이 느껴졌지.

그렇게 돌이켜보니까 그간 재밌게 봤던 중따먹물, 한국 킹왕짱 무적물이 다르게 보이더라.

#853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0
난 척수반사를 울트라 국뽕이라고 안 보는데
오히려 내부가 얼마나 갑갑하고 위태로운지는 충분히 묘사 했다고 봄
#854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7:41
국뽕도 적당해야지
지금도 c19사태로 한국이 최고다같은 SNS 난무하는거보고 나도 요즘 질렸고
#855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1
그리고 척수반사가 중따먹인가
대진국이 진짜 중따먹이지
척수반사는 중국을 먹지도 않고 태워버렸으므로 중따먹은 아님(반쯤 진실)
#856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7:42
척수반사 어장은 파쇼? 성격이 강했지
#857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2
대진국은 진짜 다이스가 보우하사 조일때 조이고 풀때 푸는 완급조절이 완벽해서 개혁, 발전 사이클이 선순환이 돌아갔고
#858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7:44

하지만 현실은 지도자 하나 잘만났다고

하루아침에 대영제국과 미합중국 뺨싸다구 때리는 극초강대국,

기술짱짱맨, 문화짱짱맨, 군사짱짱맨,

약점이 생길락하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는 나라였지.

특히 중국을 한국을 위한 발판 취급하던거, 그게 제일 압권이었지.

#859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5
그거?
솔직히 경쟁국들이 븅딱이었음
#860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7
육승만: 근본주의 유행하니깐 이스탄불에 핵 쏴서 EMP 터트림
유련: 해외 개입 최소화하고 지들끼리 랩돌이 놀이
미국: 반지성주의에 발목 잡힘
연합왕국: 다른 나라보단 낫지만 결국 한국과 크게 엮여있음
#861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7
그리고 기술 짱짱은 유련이었지
문화 짱짱까진 모르겠고
군사 짱짱은 맞음
#862YYD◆P4RC.Oky7.(688742E+61)2020-05-27 (수) 07:48
육승만 자폭에 유련은 고립주의에 남한은 반쯤 동맹국이니..
#863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8
그리고 하루 아침이었나면 글쎄다
단종때부터 쭉 빌드업 해온 나라였는데
#864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7:49

대진어장.....

이건 진짜 뭐라고 해야하나,

사체 선생 말을 빌리자면 유카리 선생 특유의 중뽕을 극한까지 빤 물건이었지.

뒤떨어진 천조제국 체제로 킹왕짱은 그렇다쳐도

서양을 개븅신으로 묘사하고 유교 만만세를 외친다거나, 특히 프랑스에 대한 묘사는 그말싫

#865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49
대진의 프랑스는 인도에서 다이스 폭4해서 그 짝났고
#866YYD◆P4RC.Oky7.(688742E+61)2020-05-27 (수) 07:51
대진이 중국이 카와이한 녀석인 그건가??
#867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52
ㄴㄴ 그거 말고
#868YYD◆P4RC.Oky7.(688742E+61)2020-05-27 (수) 07:53
>>867 아, 송시열 시조?? 헷갈리네..
#869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53
ㅇㅇ
#870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54
그리고 척수반사에서도 세계 패권은 못 잡았지
거기는 지역패권이 디폴트인 세계니깐
#871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7:54
대진어장에선 아예 국제질서의 예외라는 으메이징이었고
#872마키마키◆KIc3jjZZ42(7863225E+6)2020-05-27 (수) 07:57
!-모모도, 머기업 탐방차 놀러와 보았읍니DA.
#873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8:01

정작 이런 말을 하는 놈이 만반도는 좋아하지.

그러면서 만반도 만능론, 만반도 킹왕짱론은 ㅈ까라하지만.

#874마키마키◆KIc3jjZZ42(7863225E+6)2020-05-27 (수) 08:02
>>873 그냥 지도 상으로 섹시해 보이니까 킹쩔 수 없는 거 아이겠읍니KA. (적당)

그리고 뫄, 한 사람, 한두 집단만으로 바뀌는 역사 같은 것도 판도물의 특징이기도 하고.
#875YYD◆P4RC.Oky7.(0456454E+6)2020-05-27 (수) 08:02
만반도는 반도 비상의 가장 기본적인 루트니까요..
#876마키마키◆KIc3jjZZ42(7863225E+6)2020-05-27 (수) 08:03
그리고 유카리랑 비슷하거나 같은 소재로 연재해서 인기를 못 얻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

그야 이미 어디선가 한 번 본 소재인데 참신함을 얻기는 힘들쟝. 그래서 유카리 본인도 판도는 안 하고 싶다 같은 얘길 하기도 했고. (먼산)
#877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8:04

그나저나

>>848에 대한 다른 의견은 없는가.

#878YYD◆P4RC.Oky7.(0456454E+6)2020-05-27 (수) 08:04
>>876 즉 무언가 참신한 뽕이 필요하다는.. (아니다.)
#879키니나리마스!◆fHySwknQec(0932977E+6)2020-05-27 (수) 08:05
사람들이 반응을 잘 않하지 사람은 많지 않나ㅡ
#880YYD◆P4RC.Oky7.(0456454E+6)2020-05-27 (수) 08:06
지도님 정도면 충분히 중견기업인데.
#881지도닦이◆ZJr7vLQwqA(3844669E+6)2020-05-27 (수) 08:07

>>876 사체 선생은 예외지.

이쪽은 초 울트라 국뽕, 밀덕이라는 이.바닥에서 아주 잘먹히는 어드밴티지가 있지만.

#882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8:16
까놓고 척수반사 어장은 오히려 대놓고 피카레스크 컨셉이라서 좋았음
#883검은색곰◆XksJoCEE2A(0732873E+6)2020-05-27 (수) 08:17
냠냠
#884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8:18
아 연합왕국 병크 하나 있네
터키 독립 등떠밀어 놓고는 핵 쏘니깐 나몰라라 시전한거
#885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8:19
최소한 척수반사의 한국 외교는 컨셉이 확실했음

자기한테 영혼을 팔아넘기면 미래는 보장해주겠다.
악마의 거래인거지
#886이름 없음(2602099E+6)2020-05-27 (수) 08:20
물론 그 마저도 지들이 감당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웬만하면 판무관부 안 박으려고 했고
#887검은색곰◆XksJoCEE2A(0732873E+6)2020-05-27 (수) 08:20
에이레네님 어장이 참 좋았는데(아련)
#888YYD◆P4RC.Oky7.(0456454E+6)2020-05-27 (수) 08:21
에브라임도 메구밍도.. 다 좋았죠..
#889검은색곰◆XksJoCEE2A(0732873E+6)2020-05-27 (수) 08:27
에브라임 어장은 진짜 엔딩이 다 보이는 상황에서 휴재에 들어가셔서 정말 아쉽네요.
#890지도닦이◆ZJr7vLQwqA(3948355E+6)2020-05-27 (수) 09:28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뭔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

다갓은 다갓대로 혐성을 부려 참치들 맥빠지게 만들고

#891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9:30
흠....뭔가 눈에 확 보이는게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레스 올라오는 타이밍이나 이렇다할 빅-이벤트도 안보이니깐
참치 입장에서도 늘어지고
#892이름 없음(3409702E+6)2020-05-27 (수) 09:31
일단 대도서관, 운하 완료
몽골 인베이전에서 다들 활발해지겠지
#893이름 없음(6151363E+6)2020-05-27 (수) 13:42
어장주님 맞기다가 아니라 맡기다라고 쓰셔야... (호다닥)
#894이름 없음(6151363E+6)2020-05-27 (수) 13:44
저 보고 있어요! 으음... 반응은 뻘소리로 보일까 싶어서 자제하고 있는 거라 ㅠㅠ
#895이름 없음(6151363E+6)2020-05-27 (수) 13:48
오논 강의 아들이 올 때 참치들 다시 들어오는 거죠. 킹정합니다.
#896세나◆3OwIweqgI2(7499184E+5)2020-05-27 (수) 21:55
몽골맨은...도덕책...
#897지도닦이◆ZJr7vLQwqA(888457E+56)2020-05-27 (수) 23:37
Attachment


판도 업데이트

예케 몽골 울루스가 나왔으니 이제 크킹맵이 아니라 유로파4맵을 써야하나

#898이름 없음(098694E+59)2020-05-28 (목) 00:27
중국 본격적으로 안 굴릴거면 그냥 크킹맵 쓰면 될거 같은데.
솔직히 인도도 지도에만 있지 확인도 안 하는 판에.
#899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0:32

인도(공간만 차지하고 아무도 안하는 라자).

최근 동로마 제국 플레이하면서 인도 살펴보니까 인도 전역이 이슬람화 되고

힌두교가 남부 내륙의 소수종교로 전락한걸 보고 입이 떡벌어졌지.

북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가 통째로 뜯겨벼린 반동인감.

#900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0:45

그나저나 잡담판이 텅비었군 그래.

뭐 묻고 싶은거나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사안은 안계쉴?

#901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0:45
인자 모든게 몽골 리얼리티 쇼크로 개판날거 생각하면 피카츄배를 만지는것이 답 아닐까.
#902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0:46

나는 뇌피셜을 장려하는 사람이라네.

몽골 인베이전에 따른 개 to the 판 날 중동과,

야라나이오 가문이 받는 영향에 대해 어떤 말을 하든,

나는 막지 않는도다.

#903이름 없음(098694E+59)2020-05-28 (목) 00:50
그렇게 뜬금없이 몽골과 협력해서 동방을 반으로 갈라먹고 서방 십자군을 같이 막게 되는데(아무말 대잔치)
#904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0:50
의외로 가능성 높은건 시도가 사자심왕 타이틀 따는거?
#905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0:51
중동은 혼파망 확정, 동롬과 루스는 혼파망 아니면 잃어버린 N년 뜨려나... 히스파니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플랜테저넷하고 야라 가문은... 버티기는 할 것 같은데 얘네들도 제가 역사를 모르니 뭐가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감이 안 잡히네요.
#906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0:52
아마 몽골 리얼리티 쇼크 맞으면 으아아아!! 십자군!! 십자구우우운!!! 하면서 루스하고 동롬이 야라부르크 바짓가랑이 잡을거 같기도 하고.
#907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0:54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은 멸망하진 않을거야.

이건 어장주인 내가 인증함. 이 녀석들의 강성함을 생각하면 멸망할 놈들은 아님.

팔 한짝 날아가느냐, 손모가지 하나 날아가느냐의 차이지.

그리고 뭘 하든간에 동방방위망의 실질적 붕괴는 불가피하고,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은 서방에 지원을 요청할 수 밖에 없음.

제베와 수부타이의 1차 해일 외에 바투, 몽케, 구유크의 2차 해일(장자 원정대), 훌라구의 3차 해일(중동 원정대) 등이 아직 남았걸랑.

#908이름 없음(1588337E+5)2020-05-28 (목) 00:56
일단 서쪽에 있어서 침공받을 일이 없는 히스페냐의 떡상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네요
#909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0:57
사실 히스파니아는 왕가챠 2연으로 잘뽑기는 했는데 프랑스사태 보면 슬슬 터질일들이 터진거 같기도 하고.
#910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0:59
야라 입장에서는 동롬과 루스가 손목 하나 날리고 손 터는 게 나으려나요...
#911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1:00
히스파니아를 견제하든 뭘하든 하려면요
#912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1:00

솔까 그건 리처드 1세가 너무 속전속결로 잘 끝낸 것.

히스파니아가 중간에 제지안했으면 진지하게 리처드 1세가 파리 레이드까지 뛰었을걸.

#913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1:01
늙었어도 사자왕이라는건가. 마눌님도 아마 같이 뛰었겠지...
#914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1:02
거기서 리처드 2세가 현실 사자심왕의.위엄을 뽐낸지시라 ㅋㅋㅋㅋㅋ
#915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1:04
파리 레이드 뛰어서 성공했으면 진짜 영불 각이었나요? 스게
#916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1:06

>>915 성공했으면 리처드 1세와 다즐링은 당대든 후대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전당에 올랐을걸.

사실 지금도 다즐링은 후대 연합왕국의 역사가들에게 매우 고평가 받을게 확실시 됐지만 말이지.

이 여인네는 현대로 갈 수록 평가가 수직상승할겨. 루스 공화국으로 시집을 가 제2의 안나 콤네나 타이틀을 차지한 파츄리와 함께.

#917이름 없음(0604013E+5)2020-05-28 (목) 01:13
프랑스가 이리 X판 나면 독일도 로타링기아 수복각 노릴텐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918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1:14
시도 대이면 모를까 지금은 카센 로타링기아가 탐나도 안움직일거임. 서부개판난거 수습한다고.
#919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1:14
거기다 로트링겐 꼬라지 생각하면 지금 움직여서 먹으면 손해지.
#920이름 없음(8136957E+5)2020-05-28 (목) 01:15
다음번에는 히스파니아가 제대로 움직이려나
#921이름 없음(0604013E+5)2020-05-28 (목) 01:19
그리고 동롬과 루스가 서방에 지원요청한다면 지금 서방의 군주들이 다즐링, 카센, X백년 빠른 XX같은 명군들이라 사태파악하면 도와주겠지만 그렇다고 공짜로 도와주진 않을텐데?
예를 들자면 히스파니아는 동롬에 이탈리아를, 독일은 루스에 폴란드를 요구하거나
#922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1:29

동롬과 루스가 몽골 인베이전으로 얼마나 피보느냐에 따라서.

폴란드는 리보니아 문제까지 패키지로 해서 루스와 이야기가 되지만,

동로마 제국은 양보한다면 가장 큰게 시칠리아다만 시칠리아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동로마가 쉽게 포기 못하지.

#923이름 없음(8136957E+5)2020-05-28 (목) 01:35
안도와주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924이름 없음(0604013E+5)2020-05-28 (목) 01:43
저지대는 지금 어떤 상황?
오토 이후로 언급이 안됐는데
#925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1:49

로트링겐의 영주들이 흔들리는 것에는 네덜란드도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리라는 킹리적 갓심

#926이름 없음(0604013E+5)2020-05-28 (목) 01:51
야라 독일 입장에선 저지대는 진짜 웬수구만
#927이름 없음(2666596E+5)2020-05-28 (목) 02:32
향후 저지대에 X를 눌러 JOY를 뿅함.
#928이름 없음(3776308E+6)2020-05-28 (목) 02:40
몽골 침공으로 히스페냐와 프랑스는 이득 보는게 예정되어있죠?

독일, 동로마, 루스가 침공 막느라 국력이 무지막지하게 소모될테니?
#929이름 없음(3776308E+6)2020-05-28 (목) 02:43
아 네덜란드도 이득보겠군.
#930세나◆3OwIweqgI2(1762679E+5)2020-05-28 (목) 02:53
>>928
그리고 영불제국도
#931세나◆3OwIweqgI2(1762679E+5)2020-05-28 (목) 02:54
그나저나 페르시아는 폭☆발☆사☆산 확정?
#932세나◆3OwIweqgI2(1762679E+5)2020-05-28 (목) 02:55
샤한사가 칭기즈칸에게 "은세례"를 받는 거임?
#933세나◆3OwIweqgI2(1762679E+5)2020-05-28 (목) 02:56
그리고 여긴 이슬람이 없으니...차가타이 칸국과 일 칸국은 그냥 몽골 전통 텡그리 혹은 티벳 라마 불교 믿으려나?
#934세나◆3OwIweqgI2(1762679E+5)2020-05-28 (목) 02:56
아님 페르시아 따라서 조로아스터교?
#935이름 없음(0315376E+4)2020-05-28 (목) 03:02
이슬람교가 없으니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불교 3중 하나?
#936지도닦이◆ZJr7vLQwqA(608212E+54)2020-05-28 (목) 03:13

네스토리우스교, 티베트 불교 양강.

초기 예케 몽골 울루스 수뇌진에는 네스토리우스교가 상당수였음.

#937이름 없음(0604013E+5)2020-05-28 (목) 03:15
조로아스터도 들어갈 확률은?
#938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5:15

원래 예케 몽골 울루스가 초창기부터 경제적으로 이슬람 상인들과 많이 엮였고

이게 서역으로 진출한 몽골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지만,

여기선 그럴 역할을 할 이슬람 상인들은 다 뒈져버렸단 말이지.

부활한 조로아스터교도일 수도 있고, 터줏대감인 네스토리우스교도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온갖 종교의 신자들이 난립하는 샐러드볼이라던가.

지금 중앙아시아 X라지가 대충 이럴걸.

#939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5:58

3시 전후로 스타트

#940지도닦이◆ZJr7vLQwqA(5259607E+5)2020-05-28 (목) 08:29
아 진짜 오늘 왜 자꾸 꼬이지.

뭔 엿같은 서류 정리 하느라 시간 잡아먹어서 정신이 없다.

내가 이런 초보적인 모습 때문에 참치들이 잘 안오는걸까.

다른 어장주들처럼 능숙한 전문가가 아니라 아마추어 같아서 말이지.
#941지도닦이◆ZJr7vLQwqA(8809661E+5)2020-05-28 (목) 08:37

기왕 한 김에 좀 물어볼까.

참치들이 보기에 나는 다른 어장주들에 비해 너무 허술하고 능숙하지 않고 어설퍼보임?

#942YYD◆P4RC.Oky7.(6102379E+5)2020-05-28 (목) 08:39
그럴리가.. 개인적으로 지도어장 정도면 참치가 없는 편은 아니라고 보는 편인데..
#943지도닦이◆ZJr7vLQwqA(8809661E+5)2020-05-28 (목) 08:57

음. 다른 의견은 없나.

#944지도닦이◆ZJr7vLQwqA(8809661E+5)2020-05-28 (목) 09:05

다른 어장주들이었으면 재치있게 내년으로 넘어갔을텐데 나는 그걸 일일히 굴리고 읹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어장하느라 여유가 사라진겔까.

여러모로 밍숭맹숭하군. 참치들도 영 뜸하고.

#945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9:29
>>941 아뇨. 허술하지 않으세요. 다만 3시는 일하는 시간이라 참석하기가 힘드네요. 일이 일인지라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능해서...
#9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116151E+5)2020-05-28 (목) 09:32
이건 어찌 보면 문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길든 짧든 성공적이었든 결함이 있었든 완결작이 많을 수록 실력이 쌓이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아무리 다작을 하더라도, '결'이 없는 작품은 작가로써의 경력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반쪽짜리 경험이라는 뜻이지.

이 문제라면 나도 그렇게 당당할 수 없는 사안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확실하게 체감하고 있어.
#947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9:32
서사도 재미있고요. 속도는 실시간인 거 감안하면 그럭저럭 빨리 올리시는 것 같은데요? 으음... '뽕'이라는 요소를 넣으신 건지 아닌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야라 가문 애들이 상당히 출중한 편이라 '이 정도면 뽕 차네!'하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948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32
3시는 솔직히 나같은 취준생이라 쓰고 백수라 읽는 사람이 아닌 이상 무리다
사체같은 대기업은 예외지
다른 어장도 그 시간이면 거의 없어
#949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9:33
저도 백수일 때는 꼬박꼬박 읽었죠 ㅎㅎ 어제부터 일 시작해서 무리지만... 그래도 일 얻었으니 축하해주세요!
#9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116151E+5)2020-05-28 (목) 09:33
뭐 내적인 문제라면 내가 할 말은 여기서 끝이고, 외적 문제라면 다른 참치들이 이야기 해 줬으니 더 할 말은 없네...
#951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34
다만 능력치 좋은 애 나와도 그게 실감이 안난다
AA선정할 때 좋아하는 캐릭터 나와도 잘 등장 안해서 선정하기 귀찮아진다
좋은 일에 경사가 나와도 재정풍부같은 경우는 실감이 안난다
이런 문제가 있긴하지만
#952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09:35
>>946 아, 그건 그림 그러니까 일러 쪽도 비슷하네요. 이왕 그릴 거 낙서보다는 완성된 일러나 만화를 그리는 게 실력 느는 법이라고 하더라고요.
#953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37
그리고 크킹어장이라면 인물중심인데
동롬, 히스파니아, 루스처럼 국가중심인 플레이어 있으면 아무래도 어색한 것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지도, 참치 앵커(잘 안듣는 감)이 있어 이번에도 그렇고 몇 번 정주행할 때마다 느꼈고, 그러면 아무래도 참치도 의욕적으로 레스 쓰기 힘들지
#954지도닦이◆ZJr7vLQwqA(4874179E+5)2020-05-28 (목) 09:38

>>953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함?

#9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116151E+5)2020-05-28 (목) 09:40
크킹에서 하나의 진영이 의미하는 바는 넓어야 하나의 가문... 이라는 뜻이고 나머지는 결과적으로 잠정적 경쟁자긴 하지. 심지어 가문 안에서도 그런 꼴이 나기도 하고.
#956YYD◆P4RC.Oky7.(6102379E+5)2020-05-28 (목) 09:42
가문내에서도.. 아니. 오히려 같은 가문이라서 음모가 횡행하죠.
#957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42
음.... 느낌이라서 설명하기 어렵고 이건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어서 참고가 안 될거다
다만 사체같은 경우는 참치랑 의사소통이 자주되는데 지도는 부족하단 느낌? 물론 지도도 하지만 사체에 비해선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
어디까지나 느낌이니 별 도움 안될거야
#958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44
아 그리고 히스파니아나 폴란드, 헝가리 같은 작은 애들은 돌리지않는 것도 문제라고 보고
#959지도닦이◆ZJr7vLQwqA(4874179E+5)2020-05-28 (목) 09:54

>>957 여기서 말하는 의사소통이란 단순히 참치들과 이야기를 하는걸 넘어

참치들이 말하는 내용을 어장에 반영해달라, 라는 것임?

#9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116151E+5)2020-05-28 (목) 09:55
그러니까... 크킹은 크킹인데, 어느 샌가 크킹 느낌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게 문제인가?
#961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57
>>959 글쎄 나도 내가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몰라서
그냥 느낌만 말하는거야. 그리고 다른 참치는 뭔 생각하는지 몰라. 합죽이 같은 ㅅㄲ들... 요즘 나만 레스 쓰고있으면 ㅂㅅ된 느낌이잖아 하아(푸념)
#962이름 없음(0600378E+4)2020-05-28 (목) 09:58
일단 다른 합죽이들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말을 안하니 내 얘기만 들어봤자 그닥 도움은 안될거야
#963지도닦이◆ZJr7vLQwqA(4874179E+5)2020-05-28 (목) 10:08

>>960 내가 그래서 몽골 인베이전을 터닝 포인트 삼아 방향을 좀 전환할 생각임.

십자군 띄워서 주인공 가문 가운데 한 일족이 메소포타미아 어느 한 귀퉁이에 영지를 받고,

그 영지를 받은 일족을 새로운 주인공 삼아 굴리는 것 말이지.

아니면 독일 방면의 본가(왕가)와, 십자군에 참여해 영지를 하사 받은 분가, 이런 식으로 둘로 굴리되

자식은 장남, 장녀, 차남, 차녀만 굴리는 형태로.

#964이름 없음(7126081E+5)2020-05-28 (목) 10:10
지도닦이가 원하는게 잡담판의 활성화라면.
지도닦이 나메 참치를 키워. 잡담판을 키우고 싶으면 나메 참치를 키우거나 불러들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나는 친목질 하기 싫어서 어지간하면 나메 때고 어장 돌아다니는데 나메참치는 득도 있고 실도 있지만 결국은 잡담판을 키우는데 좋은 방법중 하나야.
#965지도닦이◆ZJr7vLQwqA(4874179E+5)2020-05-28 (목) 10:20

>>964 문제는 그런 참치들이 내 어장에 오느냐지.

#966이름 없음(7126081E+5)2020-05-28 (목) 10:31
>>965 그런식이면 해줄말이 없지.
#967지도닦이◆ZJr7vLQwqA(4874179E+5)2020-05-28 (목) 10:33

나메 참치를 불러들일려면 다른 잡담판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게 한 방법인데,

실제로 나는 다른 잡담판에서도 불쑥불쑥 얼굴을 내밀지만 실제로 들어오는 나메 참치들은 없었지.

그래서 내가 이러는거야. 내가 활발하게 다른 잡담판에서 놀아도, 그 나메 참치들이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거든.

#968YYD◆P4RC.Oky7.(8118999E+5)2020-05-28 (목) 10:37
사실 잡담판이 활성화되게 되는 건 여러가지가 있으니..

그 잡담판 주인이 대기업이어서 참치들이 모이는 경우가 있고..

원래 다른 분 잡담판에서 모인 참치들이 떨어져나가게 된 경우도 있고..

특정 관련 (AA 장인)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잡담판이 한정되어서 그 쪽으로만 쏠리는 경우도 있고..
#969이름 없음(7126081E+5)2020-05-28 (목) 10:38
아닠ㅋㅋㅋ 나 진짜 허탈해ㅋㅋㅋㅋㅋㅋ
막 내가 다른 어장 돌아디니면서 느낀 점이랑 지도닦이 어장 보면서 든 생각 막 이거저거 넣어서 조언 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말해 버리면 할 말이 없네.
내가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지도닦이는 변할거 같지 않아.
참치들이랑 모닝이니 밥은 잘 먹었니 잘자니 이런 평범한 대화를 해라, 나메 참치들 중 특색 있는 이들을 만들어서 웃으면서 그들을 골려줄수 있는 환경(대학원생 애작굴란, 공돌이레드셔츠등)을 제공해라, 캐릭터를 만들어서 역할놀이라도(오폭의 코코아등) 해라 뭐 이런거 쓰는데 그냥 그런 사람 안옴. 하면 내가 뭐 어떻게 더 다른 조언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970이름 없음(7126081E+5)2020-05-28 (목) 10:42
에휴... 새로고침 할 걸 그랬네...
#971지도닦이◆ZJr7vLQwqA(4874179E+5)2020-05-28 (목) 10:46

소위 말하는 친목질인가.

평범한 대화라면 하고 있고, 나메 참치들 중 특색 있는 이들을 만들어라.... 이건 상황을 봐야겠군.

#972이름 없음(7126081E+5)2020-05-28 (목) 10:47
일단 현재 지도닦이네 어장 참치들한테 부담을 주지 말것.
-마이너스 감정 발산은 최소화 아니 그런 감정은 그냥 생각 하지마. 힘들겠지만 하지마. 참치들은 그런거 보러 오지 않아. 그냥 어장주도 그러면 참치들 우수수 떨어지는데 현재 지도닦이는 진짜 다 떨어져 나갈 수준이야 이제.

다른 어장 가서 불평하지 말것
-당연히 다른 어장에 가서 불평하면 좋은 소리 못 듯지. 그러면은 다른 어장에서 지도닦이네 어장으로 올 사람은 적어지거나 없어질거야.

일단 이 두개만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 이 두개가 지도닦이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해.
#973YYD◆P4RC.Oky7.(8118999E+5)2020-05-28 (목) 10:48
사실 대기업 어장주 잡담판이 아니면 활성화된 잡담판은 거의 친목질화니까. 아니.. 대기업도 친목질 느낌이 있을 수 있고.
#974이름 없음(7126081E+5)2020-05-28 (목) 10:49
뭐 친목질이라고 해야겠지...

난 그게 싫어서 대부분 나메 안 달고 무명으로 있는 거지만.

근데 그것보다 지도닦이에게 중요한건 >>972 라고 생각해. 일단 저거 하고 참치들이 좀 모이면 그떄 친목질을 하던 가족놀이를 하던 해야겠지.
#975시간강사◆LBxq8rXh/.(8921562E+5)2020-05-28 (목) 11:01
지도는 말이지 일단 내집 토끼부터 만들어
#976이름 없음(5687973E+5)2020-05-28 (목) 11:07
고정 참치가 필요하시다면 매일 밤에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타 어장, 사이트에서는 얘기해도 은근히/대놓고 스루당해서 얘기하는 거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978지도닦이◆ZJr7vLQwqA(3376495E+5)2020-05-28 (목) 15:35

다가놈이 혐성을 뿌려 참치들의 입을 봉하고 있다(스어 풍으로)

#979이름 없음(4166071E+5)2020-05-28 (목) 16:40
>>972 일단 이 참치말대로 이건 진짜 문제라고 봐
참치없다고 짜증낼 때마다 '아 그럼 하지말던가 XX' '징징대는거 짜증나서 더는 못 참겠다 그래 나간다 나가'라고 생각많이 하고
#980이름 없음(4166071E+5)2020-05-28 (목) 16:42
>>979 이거보고 지도가 느끼는게 참치가 지도 불평하늗거랑 똑같은 느낌이란것만 알아줘
#981세나◆3OwIweqgI2(4116795E+5)2020-05-28 (목) 21:55
몽골 2차 러시까지는 시도 치세?
#982이름 없음(5998826E+5)2020-05-28 (목) 23:00
이열 아직도 어장주 그 버릇 못 고쳤음?
판타지 쌓였겠지 싶어서 왔더니 연재가 거의 안 되어 있길래 뭔가 해서 왔더니만 또 고질병 터졌냐
#983이름 없음(6375515E+5)2020-05-28 (목) 23:16
지도님 연재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치가 말하는 그 버릇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판타지는 현재 다른 어장 진행중이기에 잠시 쉬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고질병이라고 하지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의를 지켜주세요. 상대방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는 행동은 보기 매우 불편합니다.
#984지도닦이◆ZJr7vLQwqA(8870119E+6)2020-05-28 (목) 23:46

모닝.

제베와 수부타이 조합이 진짜 개노답이긴 개노답이네.

다이스 배분상 보건대 동롬-루스 연합군이 철저하게 농락당한 것도 컸지만.

#985이름 없음(4265922E+5)2020-05-28 (목) 23:50
14만이 날아간만큼 진짜 몽골 막을 방어선이 뚫린거니..
#986지도닦이◆ZJr7vLQwqA(0844185E+5)2020-05-29 (금) 00:40

루스 공화국이 이걸로 멸망해 몽골의 지배를 받는건 X소리지만

50년 가까이는 수세로 일관해야하는건 확정적. 1500만 인구에 7만명 괴멸은 너무 크지.

동로마 제국은 윗돌(발칸 방면군) 빼서 아랫돌(아르메니아-캅카스 방면군) 괴는 것을 시전했는데,

당장 땜방질은 가능하지만 몇십년 수세는 확정이며 헝가리와 히스파니아가 뜻밖의 이득을 볼 것으로 사료됨.

#987YYD◆P4RC.Oky7.(1217712E+5)2020-05-29 (금) 01:01
진짜.. 진거는 이해해도 1할도 못 살아남았다.. 일 줄은.
#988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03
>>987 저 당시 몽골 자체의 기동력을 일반적인 유목민으로 생각했다가 포위당해서 쌈을 싸 먹혔거나, 후방에 킬각으로 유격전 돌리면 대규모 군이라도 답이 없음
#989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04
헝가리, 동유럽 - 특히 폴란드 평야 제외하고 산성 쌓고 버티면 몽골도 지들 공성병기 마련하니 마니 해봐야 그만큼 공격선이 돈좌되고 보급도 차질이 생김.
지금은 수부타이가 어떻게든 멱살잡고 끌어와서 첫타를 거하게 때렸다지만 나중은 글쎄.....
#990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06
>>983 그 관련으로 서로 불편하니 더 말은 안하겠지만 사람 없다느니 국뽕이 없어서 참여율이 저조하니......
내가 이거 하루 이틀이면 그냥 넘기고 말겠는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그리 들려오면 좋은 말이 나올 것 같음?

이거 지켜보는 참치도 사람이다, 사람
#991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17
그리고 이걸 역사의 과정으로 보고 싶다고 말하는 쪽이 있고
아니면 그냥 인물과 가문상의 변화로 보고 싶다고 말하는 쪽이 있는데

지금 AA물에서 캐릭터 복잡하게 꾸몄다간 멘탈이 터지는 건 어장주지 참치들이 아님

크킹? 유로파? 좋긴 하지. 그런데 그 특성이랑 개성을 표현하는 건 어장주 자체 능력에 한정해서고 이게 부족하니 마니 하는 건 어쩔 수 없음
계속해서 살을 붙이고 묘사하고 시나리오를 짜야지. 트레잇 시스템 붙여도 보정도 +1 아니면 시나리오를 세부적으로 관리해서 짜고 설명해야 하는데 그거 하다간 어장주가 격일 연재 못 버틴다

사체는 애초에 그걸 들어주는 관점 자체를 바꾸어서 설명하니까 이래저래 튀어보이는 거지 지금 여기서 동유럽 - 몽골 침략으로 빠삭한 전문적 참치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냐

이건 나메 참치니 뭐니 할 문제도 아니고 그냥 마이너한 주제에 마이너한 관점을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지
지금 카롤링거 이전의 서로마 붕괴부터 그 초입 봉건제도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게 참치라고 빠삭할 것 같냐
#992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19
어장주는 현재 가문의 일대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주변의 흐름과 사건을 맞추어 꾸미는 진행을 나름대로 하고 있고, 이건 그렇게 잘못된 일도 아님

그냥 동로마와 서유럽의 봉건제, 그리고 중세 독일의 지랄같은 혼란함이 가지는 인지도가 개판이라서 계속 말이 많은거
저번 잡담 어장이든 지금 어장 지나간 대화에서건 대부분 거시사적인 흐름이나 정치적 판도 관련으로 어장주가 토론 한 건 있지만 그것도 한 부분이니까 넘어가는거지 미시사적인 표현을 질질 끌 수도 없잖아

그나마 크킹을 해본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걸로 시스템 땜빵 비슷하게 하는 거지....
#993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21
언제나 그렇지만 TRPG 관련에서 가장 불거지는 문제는 '내가 바라는 진행에 필요한 숫자'와 '그걸 던져서 구르는 주사위의 숫자'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거임

이건 GM이던 GM 할아버지가 오건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이자 한계다
#994지도닦이◆ZJr7vLQwqA(0844185E+5)2020-05-29 (금) 01:27

"애초에 그걸 들어주는 관점 자체를 바꾸어서 설명"

이걸 어떻게 해석하면 됨? 내용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것?

#995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35
>>994
각 참치들이 사체가 말하거나 진행하는 주제, 사건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의구심이나 느낌을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합동 조사단으로 들어간다는 거
그 고려 연방의 경우도 대부분의 무기체계나 전술/전략과 관련된 편제를 아예 가상으로 꾸며서 살을 이어 붙이는 식이니 관점을 듣고 취하는게 아니라 아예 이야기를 바꾸어 버리는 거고

근대사나 냉전기는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이 포함 될 수 있고 가까운 시간대의 흔적이니까 어떻게든 폭 넓게 접근할 수 있음
하지만 여기는 거기에 접근할 만한 범위가 그것보다 넓은 것도 아님
#996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39
봉건제의 계승법의 변화, 왜 기사와 용병의 나뉨이 생기고 고착화되었는가, 독일을 비롯한 중부 유럽과 서부, 동부의 환경은 왜 판이했는가?
그 당시의 교회가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이를 유지시켜 왔는가? 그들의 사고방식이 현재와는 왜 판이하며 그들은 왜 그렇게 여겼는가? 등등등

동로마의 정치 구조와 체계는 어떤 변화점을 들 수 있겠는가?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사태는 기존의 모스크바 공국과는 어떤 차이점을 지녔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는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얼마나 심도있고 그럴듯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나조차도 감이 안 잡힘
한 어장의 의견 표출이나 질문을 무조건 전문성이 있는 상태에서만 해야 한다는 급의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그걸 어장주가 받아들이고 모든 참치가 납득할려면 이걸 쉽게 풀어서 해석은 해야지....
#997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40
현대의 소총을 쏘면 어떻게 총알이 나가서 누가 맞고 그걸 아야 할까 하는 이야기와
그 소총의 계보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지금의 방향과는 다르게 진행될 여지가 있었을까 하는 이야기는 당연히 다르지
#998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43
지금 진행하는 어장에도 불륜으로 AA 1천번째 소원 걸었다가 욕 씐나게 얻어맞고 으르렁대던게 뻔히 보이는데
참치 혼자서 주사위 굴리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보고 어장주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논리나 실증성을 가져오지 못하면 그냥 그건 딴따라임

건의하는 참치도 그냥 추상적인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바로 보고 캐치할 수 있을 정도의 이미지는 보여줘야지
#999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45
그리고 제발 다 좋으니까 마이너한 주제로 진행 차력쇼 하면서 국뽕이 부족하니 이야긴 하지 말자.....
판타지 어장에서도 그걸로 꽤 이야기 나온 것 같은데 또 그럼?
#1000이름 없음(5998826E+5)2020-05-29 (금) 01:49
그럼 이 참견쟁이 스피드웨건은 빠르게 사라지도록 하지!
#1001지도닦이◆ZJr7vLQwqA(7917343E+5)2020-05-29 (금)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