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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닦이◆ZJr7vLQwqA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8- :: 949
2020-05-05 19:30:39
2020-05-17 12:14:45
: 0 지도닦이◆ZJr7vLQwqA (9747908E+6)니코니코니♪
2020-05-05(FIRE!) 19:30:39 <25946317>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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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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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9-
평소 굴리는 경사스러운 일이나 불미스러운 일은 요이치의 것과 합산하고,
대신 자손 다이스는 매년 후미카와 하뉴의 명중 여부를 굴리는 형태로 말이지.
일단 컨셉은 가문 어장이고, 가문의 번영이 가장 중요하니깐.
결혼하고 계속 안나올거면 aa선정할 이유가 없잖아
딸은 몇년에 한번씩 정리해야지. 외국쪽으로 갔다면.
국내는 남자 장자상속제 때문에 한계가 크지만.
영불제국 입장에서 해야할 일은 러시아와 손잡고 둘을 최대한 싸움 붙여서 분열시켜야할듯;;;
이탈리아 전쟁 이후 생겨난 많은 용병들과 기사들이 흝어지면서 유럽의 치안이 전체적으로 악화될까요?
솔까말 하뉴처럼 남들이 신붓감으로 탐낼 영애가 19살까지 혼사는 커녕
너 혼자만이라도 어떻게든 살라며 도피성으로 결혼시킨걸 보면
밀라노 공국이 성하리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거시다
크림반도가 동로마령으로
노바 로마가 무너진 뒤
팔라이 올로고스가 크리미아 테마로 도망쳐
키예프의 루스인들에게 추대되어 제국을 재건하는
스또오리에 대해
으찌 생각함???
러시아는 잘해야 대아르메니아겠고
어장에 관한 감상평에 대해서, 향후 야라나이오 가문은 어떤 루트가 가장 현실적인 최선인지 물을 수 있음?
말고는 답이 없는데
일단 최선이라면
슐레지엔공 작위를 날먹하는 거????
이게 주인공 보정인가.(아무말)
히스파니아 제국의 히메네스 황가
영불제국의 플랜테저넷 왕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이 친정
독일 왕국의 벨프 왕가
등과 같은 중견급 이상의 왕가나 대귀족들 빼면 전 유럽에서 야라나이오 가문에 견줄만한 가문이 많지 않은거시다.
카페는 여기선 끽해야 일 드 프랑스 공작이고.
현실: 일가족 잃은 빈농출신이 중원의 황제가 되다.
잘못하면 자식끼리 뚝배기 깹니다.
실질 2남 5녀??
만약 장자상속한다고 하면 여기저기서 난리날걸요.
야라나이오 정도의 크기의 영지를 가진 대귀족이 장자상속제한다는 건
'전통을 무너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전 독일의 차남 이하의 귀족'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는거니까요.
더군다나 오랫동안 통치한것도 아니라 뿌리를 내리지도 못한 야라나이오 가문을 생각해보면, 아마 반발이 극심할겁니다.
그러니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슐레지엔 공작령이 야라나이오 가문에게 넘어갔지. 아마 요이치나 손자가 계승했을걸.
거기에 기본이 장자상속제다보니 이론상 장자상속도 얼마든지 가능함.
그래서 사자왕 하인리히가 요이치에게 물려줄거면 다 물려줘도 된다며 야라나이오를 떠본게고.
유로파 플레이어 두 놈(동로마 제국, 히스파니아 제국)이 내가 좀 방심하면 뒷통수를 맛깔나게 빠개서 그렇지
글고 히스파니아가 아키텐 지원하면서 내정에 집중하는걸 봐선 최대한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시간을 끌기를 바라고 있겠군.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승리하면 승리하는대로 이득, 패해도 헨리 2세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에 손도 못대니 실로 안심.
마침 아키텐 공작이 딱 10살 먹은 리처드구먼,
그리고 지금 모미지의 가정생활과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의 가정생활을 비교하시오(비교체험 극과 극)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프랑스 서부의 지배자, 남편인 헨리 2세의 최대 정적이자 웬수, 헨리와 리처드와 조프리의 골때리고 야심만만한 어머니
이게 그 이상편과 현실편인가 뭔가하는 거구마잉.
오후에는 참치들이 얼마나 올 것인가
이래야 로마 제국이지.
이집트까지 안터진걸보면 현지군이 힘냈거나 아직 절반 이상인 콥트교도들이 개박살냈거나 둘 중 하나거나 전부인데,
이집트가 터지는 것보단 팔레스타인에서 끝내는게 낫지.
저녁에는 좀 더 괜찮겠지
분명히 계속 찌를 던지고 있는데 말이지.
내게 뭔가 심오한 스킬이 없는걸까.
침치들의 니즈를 채워 그걸 계속 보여줘라,
말은 참 쉬운데 막상할려면 정말 막연해.
그나저나 진짜 없나 다들?
내가 남들에 비해 어떤 스킬이 부족한지 나는 전혀 구분을 못하겠거든.
이런건 직접 보는 사람들의 생생한 의견이 필요한데 다들 조용해허 뭐가 뭔지 모르겠어.
거시사 말고 미시사적 - 생활이라던가
아 지도님 혹시 질문이라도? 내일 일어나서 답해드리죠-
역시 문과(물리)캐릭터란 말인가. 아무튼 사마의가 될지 어떻게든 충심을 갖게될 지 궁금한 것.
카센은 강건+힘 트레잇이라 다갓의 변덕에 따라 오래 뻐팅기면 말년에 예케 몽골 울루스를 제 눈으로 목도할 수 있다
어지간해선 그 이전에 죽겠지만 이 놈의 다갓 변덕이 오질나게 강했어야지.
오히려 그 때 쯤이면 이미 권좌를 노리기 딱 좋을 나이가
가문어장 새어장 팔때 가문 주요원 능력치가 올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적어도 가주라도.
권력 문제, 가정 문제, 후계 문제, 국정 밸런스 문제 등으로 나라를 둘로 절단내어 너 죽고 나 죽자거리는 장인과 장모가 뭘로 보일지 안봐도 비디오쥬.
자기가 갈 곳은 ㅠㅠ
문제는 이 양반 성향이.....(먼산)
언제쯤 끝나나요?
아마 저거 꽤 오래 갈거고, 헨리 2세 죽으면 이제 청년왕 핸리와 조프리가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아키텐에 있는 리처드랑 함께 너 죽고 나 죽자하겠지.
음, 크킹적으로 참 훌륭한 집안이야(흡족).
그리고 다즐링은 이 모든 X라지를 보고 살아야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의 체스말이 되면서.
앞날이 캄캄해진 케이스네
트란실바니아는 동로마 제국과 너무 가깝지만, 슬로바키아는 반대로 바로 옆이 친정이지.
기독교는 받아들였지만 반유목민 갬성인 페체네그계의 문화적 괴리를 견딜 수 있으면, 프리시스는 의외로 괜찮을거야.
답변 감사요 굿나잇!
만약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승리하면 어떤 조건으로 협상하고 향후 어떻게 흘러갈걸로 예상하심?
다즐링이 리처드 1세에게 시집가서 여길 안떠들어 볼 수 없더구먼.
플랜태저넷 가문 돌아가는 꼴을 보며 속은 검게 타들어가겠지만.
다만 히든루트가 있지. 다즐링이 플랜테저넷 특유의 개 to the 판에 물들이는 것.
보헤미아(녹색)랑 바이에른(파란색)만 어떻게한다면 대독일이 완성된다!
지들만 다른 물에 놀고 있어
로마는 이 시기에는 혼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관료제와 성직자 이외의 제대로된 식자층, 법률에 입각한 행정제가 체계적으로 갖춰진 놈들이고,
히스파니아는 15~16세기 카톨릭 부부왕으로 쌓을 권위를 11세기에 그 이상으로 달성한데다 귀족권 찍어누르고 제국 행정제 도입시킨 놈들이라
행정력, 동원력 등이 다른 유럽국가들과 차원이 다름.
애초에 현실에선 개똥 판도가 기본인 키예프, 노브고로드, 모스크바 삼두룡을 확고하게 장악한 놈들이 보통내기일리가.
실질적으로 동로마 제국, 히스파니아 제국, 루스 공화국은 절대다수의 유럽지역과는 다르게 흘러간다고 봐야지.
하나는 자기들 일에만 신경쓰느라 바쁘고
나머지 둘은 자기들끼리 견제하느라 바빠서
나머지 유럽 일에는 신경 못쓰는 건가
동로마 제국은 귀족자제들을 수도에 유학시키거나 돈이나 병사를 파견하는 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걸로 보임.
히스파니아도 비슷한 루트를 걷기 위해 이래저래 발에 땀나도록 뛰는 중이고. 영불내전 개입이 그런 예시 중 하나지.
히스파니아가 내전에서 자기들도 참가, 남부치고 프랑스 남부 꿀땅 먹으려하지 않고
엘레오노르를 돕는거
히스파니아는 프랑스에 친히스파니아 성향의 국왕을 옹립하거나, 귀족들을 후원하여 퍼펫으로 만들거나, 내전을 오래 끄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이득을 봄.
특히 지금 히스파니아 황제가 3백년 일찍 태어난 페르난도 2세나 다름없음을 고려하면 더더욱
부르고뉴,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 토착귀족이란 변수들을 고려하면 더더욱.
지금쯤 히스파니아 황제는 계획대로 미소를 짓고 있지 않을까
프랑스 남부까지 먹으면 코올은 둘째치고, 과식으로 터지겠네
그리고 이런 인간의 최대 대적자인 동로마 제국의 바실레오스도 보통내기는 아녀.
마케도니아 황가인데 균형감각이 마누일 대제급이여.
타이밍 좋은 것도 있지만 (오만왕 - 사자왕 시대) 역시 인물은 인물이야 야라나이오
덕분에 붉은 수염도 활약할 수 없게되고(웃음)
호엔슈타우펜은 콘라트3세 이전 기록을 찾을 수가 없고, 슈바벤 지역 귀족가문이 된 기록도 찾을 수 없다보니
정말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원래라면 릿카랑 결혼한 슈바벤 공작이 자식없이 죽고, 호엔슈타우펜이 대신 이어서 슈바벤 공작이 되는건데 여기선 아들만 5이니
이슬람이 부활하기에는 위신이 너무 박살나고 구심점도 없음.
크킹2로 치면 종교권위가 0에 육박하는게 내 어장 이슬람의 실정임.
그리고 11세기에 카렌 가문이 조로아스터교 페르시아 제국을 부활시켜 지금까지 계속 잘 통치하는걸 보면
결코 보통 놈들 아닌걸로 보임. 최소 이란과 메소포타미아의 과반수는 이쪽으로 넘어갔다고 보면 되고,
11세기면 트란스옥시아나에 조로아스터교가 꽤 남아있던 시기라 제반 상황이 많이 다름
다만 유목민의 대다수가 이 시기에는 이슬람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일단 영국 국내 상황이 제일 큰 문제겠죠. 영국 내부 문제도 개판났으면 헨리 2세가 백전백패일거고
영국 국내 상황이 안정되면 헨리 2세는 할만하다고 생각하겠죠.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이기면.... 잠깐, 여기 카페 왕조는 어떻게 된거에요?
아니면 아예 왕조가 바뀐거에요?
유목민의 종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
동롬에 시집/장가 안보내서 무효(아무말)
여기선 프랑크 제국의 대분열 이후 동프랑크 왕국, 중프랑크 왕국, 서프랑크 왕국이 수십번의 분할상속 신공으로 인해 저렇게 된게 아닌가, 하는게 내 추측임.
카페가 프랑스 국왕이 못된 세계선일 가능성을 염두해야지.
희망편 : 다즐링이 사자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ㅡ 밤일이든 뭐든 ㅡ 시동생과 시아버지 푹찍하는데 일조해준다든가
(적어도 남편이 끼요오오옷 거리는 동안 영지 내정만 잘 해줘도...)
작센 왕국은 아마 중간에 그 분할상속을 어떻게든 바꿔서 장자상속제를 확립한 것에 가깝겠지.
승자가 독일제국의 새 황실 되는 각이 날카로운 게?
(=엘레아노르가 4명)
요이치에서 이어지는 프로이센 본가가 제일 핵심이고.
호엔촐레른, 비텔스바흐같은 대가문도 없으니 벨프가 약화되면 야라나이오 가문에 쓸려갈텐데
폼 안나네(폭언)
디오가 너무나 사기캐다
대체 이 가문은 뭐하는 애들일까?
1. 바이에른에 대도서관 대대학 불가사의 2개 추가 예정
2. 본인이 알아서 영지를 포기하고 나가버린 덕분에 카센은 안심하고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을 물려받을 수 있음
A: 독일의 Everything.
독일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특히 사자왕
크3콘티나 누리는 영광을(착란)
통합된지 얼마 안된 촌구석 독일에 돌아와 독일 학문의 기반을 닦아주려하니
야라나이오와 더불어 독일 민족주의자들이 극찬할 인물로 뽑히겠네
대도서관(예정)
대 대학(예정)
남작령에 해당되는 도시에서 세울 수 있는 대학은 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기술학교에 가깝던 뉘앙스였지.
똑똑한 귀족이나 부유한 상인 자제들을 데려다 노바 로마의.아카데미아로 유학시키는 것이고,
디오도 그런 일환으로 7년 유학간건데 가장 큰 보물이 제발로 게르마니아 갔으니
황궁, 원로원, 히포드롬, 군부 모조리 뒷목을 잡았겠군
로고테테스면 지금의 장관 정도 자리고 메가스 로고테테스는 그 수장인데
DIO는 왜 그 자리를 거절하면서 독일에 온 걸까요?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려나요...
기독교의 공인과 국교화 이후에도 전차경주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였고,
전차경주가 열리는 대형경기장은 일반 시민들의 정치적인 의사를 반영하는 장을 겸했음.
청색파, 녹색파가 그 것이고, 니카 폭동도 이 것과 연관됐지.
즉, 히포드롬은 일반 대중들의 여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구라파의 다른 나라들도 알 정도겠네
여서 물어도 괜찮은걸까.. 판도관련 잡담이면 여기서 물어보는 게 좋다고 하던데.
판도 업데이트
연한 회색이 야라나이오 가문이 갖고 있는 독일 왕국 내 영지
세수의 50%
바이에른은 전통적으로 독일에서 부유하고 생산력 높은 지역이고,
슐레지엔은 중세시대부터 이어지는 중부유럽의 노른자위이자 물류의 중심지.
포메른은 그 자체로는 척박하나 노브고로드를 수도로 하는 강력한 루스 공화국의 존재에 따른 북해-발트해 무역 활성화의 수혜를 톡톡히 보는 중.
내가 괜히 카센이 쓰마이가 될 각이 날카롭다고 한게 아녀
그대로 할머니가 오만왕 하인리히의 딸임을 이용해 현실 프로이센과 거의 똑같은 자기 직할 영지와 가문의 세력을 이용해 벨프 가문과 한판 떠서 왕위를 차지할 수 있고,
어머니가 폴란드 피아스트 왕가의 혈족임을 이용해 폴란드 소왕국들을 토벌하여 폴란드 왕관을 써 독일에서는 변경백, 폴란드에서는 왕인 플랜테저넷 놀이도 할 수 있고,
아예 독립해서 폴란드를 밀어버리고 폴란드 제국(독일문화) 세운다던가,
고평릉하여 벨프 가문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자기가 실세가 된다던가,
진짜 선택지는 조오온나게 많아 카센이
브란덴부르크, 포메른, 슐레지엔, 단치히, 동프로이센, 마이센, 메클렌부르크를 모조리 들고 프로이센 왕국(가칭)으로 독립하는 것임.
거기에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의 강성함을 생각하면 정교회 개종이라는 선택지도 있겠네(웃음)
야라나이오 가문이 통째로 날아가면 능력 시원찮은 오토의 독일 왕국은 폭발사산 5초 전이고.
물론 후대 독일 민족주의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케도니아 황조와 콤네노스 황조 시기에는 발칸과 아나톨리아 인구 토탈 1800만명이었는데,
여기서는 그 것보다 높게 쳐줘야하고,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발칸, 아나톨리아, 레반트, 이집트 합해서 2700만명,
평범하게는 3000만명, 높게 잡아주면 3천 3백만명 이상이란 말이지.
히스파니아 제국은 천만명은 넘을텐데 높게 잡아도 1천 5백만명을 넘기 어렵고.
히스파니아는 1100만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알파는 150만.
요 정도.
금: 5500만
남송: 8000만 이상
고려: 4~500만(이라는 데 자연 인구 수는 좀 더 될 것으로 추정)
고려 인구는 기록이 정확하지 않아서
나일롱 고무줄.
고려도 절반이 갈려나갔고, 남송은 천만명.
그런데 사체 선생이 보시기에 루스 공화국 인구는 어느 정도로 되어보이심?
얘들도 보통내기가 전혀 아니던데.
독일권 다 합쳐서 프랑스랑 비슷하거나
좀 더 적을 건데
슐레지엔 공령이 한 100만은 넘을 것.
원래 이 시기 루스는 키예프 루스의 쇠퇴와 맞물려 분할상속 등으로 월경지는 기본에 아주 개똥판도 상태인데
여긴 그런거 읎는 키예프-노브고로드-모스크바 3연성의 수우우퍼 루스 공화국이니깐.
옛날 깐나에나 통용됐던 루스=스키타이설 따위는 귤까라해라.
얼마나 더 많을지는 모르겠음.
1300~1500????
흑토 개발에 따라 좀 더 될 수도 있음.
고개를 돌려 동방을 보아라
앗하면 맞아 뒤진다.
그 만큼 이 3국이 현 유럽과 중동권에서 가장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문화 등이 선진적이고 부유하고 복잡다단하는 소리지만.
물론 피레네 산맥 너머, 다뉴브강 너머, 벨라루스 숲 너머는 언제나대로의 크킹이니 실제 안심
팔 한짝 날려먹는 정도에서 ㅂㅇ ㄱㄴ
흑사병은.......
어차피 유럽 전체가 다같이 ㅈ될테고
수도 기술 보전했을 테니
로마랑 러시아가 좀 덜죽을 것.
동로마 제국은 펌블이 아르메니아와 시리아 날려먹는거고,
가장 좋은건 국토 손실은 없는데 아르메니아와 레반트가 초토화 당하는 것.
루스 공화국은 펌블이 모스크바 날아가고 키예프 바로 근처까지 몽골이 당도하는거고,
가장 좋은건 국토 손실은 없는데 드네프르강 이동이 초토화 당하는 것.
독일 왕국의 명운은
러시아가 발트 소국들을 정리하고
병합해 유럽 러시아 판도를 완성하는 게
언제냐.
야라나이오 가문 주도로 재차 동방 운동의
가능성이 있냐 없냐가 중요할 거여.
동쪽을 안정화한 뒤 서쪽으로 본격적으로 경제적 진출 이상을 고려할 것으로 보임.
대표적으로 스웨덴, 발트해 연안이 있군.
갑자기 알바가 잡혀서, 기존에 있던 일들을 빨리 끝내야했거든여
크킹2에선 서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꿀땅인 그 저지대에 루스 상인들이.
얘들은 맘만 먹으면 야라나이오 가문을 통해 독일 내륙까지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함.
베니스 기반 비텔스바흐 황조가 동로마 강역 수복한 서로마 제국이었다고
그리고 거기 어장주 분도 지도님 어장 잘 보고 계신다고 하신것
만지케르트 전투의 대승으로 튀르크 진출에 따른 혼란이 그대로 스킵되어서 말이지.
변수는 레반트와 이집트 인구.
오늘은 질문하실 거 없으신지-
잉글랜드, 아일랜드, 브르타뉴, 노르망디를 거머쥔 브르타뉴 공작 조프리의 대결로 좁혀져 파리에서 격돌할 예정임.
히스파니아 제국은 열심히 못줍기 하면서 베르베르 개종작업, 법률 재정비, 학제 확립 같은 내정을 아주 열심히 다지는 중이고.
곰씨가 보기에는 누가 이기고, 앞으로 어떻게 되며, 야라나이오 가문에게 어떤 영향이 갈 것으로 보임?
야라나이오의 셋째딸 다즐링이 리처드 1세의 아내로 시집갔거든.
많이 잡으면 발칸-아나톨리아 2100만, 레반트 300만, 이집트 700만 해서 3100만명 정도일것
레반트는 몰라도 이집트는 좀 더 잡아도 됨
3500만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50~200만 정도면
될 걸.
국력차이가 너무 커요, 이 시기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인구 차이는 거의 5배고, 저런 상황이라면 아일랜드에서도 당연히 반란 일으킬거고, 스코틀랜드는 이미 반기를 일으켰고요.
잉글랜드 입장에서 프랑스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난다는 원찬스도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프랑스 5대 공작령 중 3개인 가스코뉴, 아키텐, 앙주를 직접지배하고 있고 툴루즈는 이미 리처드에게 무릎 꿇었고요.
이러면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의 차원이 다릅니다.
더군다나 이 병력을 지휘하는 인물은 전쟁에 미친 인물인 리처드 1세군요.
히스파니아가 이 전쟁이 장기화되기를 원한다면, 리처드 1세의 뒤통수를 쳐야만합니다.
히스파니아의 개입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도, 리처드 1세는 프랑스에서 잉글랜드의 영역을 모두 없앨겁니다.
조프리가 제정신이라면, 스코틀랜드랑 아일랜드를 수습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프랑스 내부에 내분을 일으킬 카드가 있다는 거고요.
그게 아마 카페 가문일겁니다.
그거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완전 틀립니다.
후자면, 이미 카페도 상당한 영지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시기 카페 당주가 프랑스 최고의 명군 중 하나인 필리프 2세일겁니다.
원래 프랑스의 왕위는 카페의 것이라고 하면, 호응하는 귀족들이 제법 있을겁니다.
그러면서 부르고뉴를 끌어들이면, 개판이 되는거죠.
얘가 원래 동로마 제국으로 돌아갈려고 했던 것을 네기가 3백년 빠른 뮌헨대학(비스무리)를 세우기위해 어떻게든 붙잡아 바이에른으로 이동함.
이 경우 어디서부터 기초를 다져야하고, 초기 명성은 어느 정도로 될 것으로 추산될 것으로 보임?
(참고로 이 녀석, 학자로서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선구자급이라고 보면 됨)
히스파니아에서 원래보다 빨리 정복하면서, 이슬람에서 받아들인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등의 그리스 철학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라틴어로 번역이 끝났다면
아마 성직자들 중에서 '일부' 정도는 그리스 철학 알겁니다.
그런데 십자군 전쟁에서 다 불태웠으면 그냥 처음부터 쌓아야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로마제국의 아카데미아에 유학 많이 보낼겁니다.
혼자서 저걸 어떻게 해요.
그리고 법학의 기본인 로마법에 대한 이해는 이 시기 천천히 쌓이고 있긴 했지만 여러 관습법하고 섞여져 있었거든요.
그러니 법 체제 자체를 새로 만들어야하면서 법학을 교육시켜야겠군요.
이 시기 세속 지식인들이 많지는 않으니 수는 좀 적겠지만요.
그리고 성직자들도 '동방제국'의 신학 때문에 찾아올거고요.
아마 서유럽 식자층에서는 그의 이름이 상당히 퍼질겁니다.
다만, 식자층 자체가 적은 시기라는 점은 늘 명심하셔야합니다.
이 시기 식자층의 대부분은 성직자들이고, 이탈리아 도시 국가나, 일부 도시국가에서나 비종교인 식자층이 있읍니다.
지금은 우선 수도원 위주로 시작하고 있는데 마침 잘됐구먼.
왠만한 지식인들은 한 번 쯤은 얼굴 보러 오겠네요
이런 제기랄
정주행해서 가문원들 리스트 만들어 드릴까요?
아, 그리고 리차드 1세의 아내가 다즐링이면, 리처드 1세가 프랑스 장악하면 부르고뉴 공국 쪼개서 먹는것도 가능할거고요.
아까 보니까 부르고뉴 공국 내전터질거라고 그랬으니까-
프랑슈콩데, 도피네, 프로방스 등 기존 부르군트 왕국 관습권역과 플랑드르는 리처드 1세에게 돌아가겠지.
그 다음은 이제 리처드 1세와 독일 왕국의 충돌 가능성이고.
동로마 제국과 히스파니아 제국이 주판알을 열심히 튕기겠군. 루스 공화국도 마찬가지.
부르고뉴 내전이 언제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 전개가 달라질겨.
독일 왕국이 확장할 때 가장 좋은건 부르고뉴 내전이 오래가고 리처드 1세가 프랑스를 장악해 부르고뉴를 분할하는 것.
다만 이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다시 장차 리처드 1세가 이끄는 프랑스(옥시타니아) 왕국과의 일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음.
로마도 분명 3파전 양상이 되면 누군가에게 지원할건데 누구를 지원하려나-
아마도 카페 가문일것 같은데-
시조 야라나이오 (1106 – 1174) - 모미지 (1119 - 1175)
⥡
요이치(1137- 1202) - 후미카(1137- ) ⟷ 릿카(1137 - ) - 티롤 공작 ⟷ 네기(1139 - 1199) - 하뉴(1138 - ) ⟷ 프리시스(1150 - ) -부다 공작 ⟷ 다즐링(1150-) - 리처드 1세 ⟷ 막내아들(1163-) ⟷ 막내딸(1163-)
⥡ ⥡ ⥡
⥡ 아들 5명 딸(1165) ⟷ 아들(1166-) ⟷ 딸(1166-) ⟷ 아들(1172-) ⟷ 딸(1174 -)
카센(1154 - ) - 에리카(1159 - ) ⟷ DIO(1154 -) ⟷ 딸(1155-) ⟷ 딸(1166 - ) ⟷ 딸(1166 - ) ⟷ 딸 (1169 - )
⥡
딸(1175 - ) ⟷ 아들(1176 - )
이미지 파일 올리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야라나이오 부부 빼고 세봐도 20명이야 미췬....
확대해서 보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 수습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나는 회임했으면 다음년도에 출산하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거든.(예를 들어 영주생활 2년차에 회임했다면 3년차에 출산)
그리고 쳐낼건 쳐내고 생략할건 생략하고 해야겠군.
이 것들이 새끼를 너무 깠으아아아아--------
성직이냐, 다른 영주 휘하로 떠나느냐, 동로마 제국으로 유학이냐, 히스파니아 제국으로 떠나느냐, 영지랑 인연없이 바이에른 공작령의 재상으로서 네기를 보좌하느냐, 5자택일이지만
1. 캅카스, 레반트 방면에 설치한 테마에서 근무하는 군인의 길
2. 행정부, 재무부, 내무부, 체신부, 군사부, 목양부, 기타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관료의 길
3. 콘스탄티노폴리스나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같은 대도시에 있는 대학에서 근무하는 교수의 길
이 있다. 디오는 동로마 제국으로 다시 떠났으면 2번 내지 3번 루트를 걸었을 예정
그리고 이게 동로마 제국이 유럽에서 가장 쉽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고.
그런데 디오는 결국 본국으로 돌아갔네? 얘는 미래의 대서기관이나 대회계관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는데.
바실레오스나 원로원이나 군부나 아이고 내 배야 할 일이지.
그리고 조부인 야라나이오에 대해서도 재평가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조부는 독일 통일의 주역, 손자는 당대 최고의 석학
이런 인물들은 한 가문에서 한 명만 나와도 대박인데 와...
네기 :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형님.
그 만큼 동로마 제국이 가진 고대 그리스, 로마의 학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신학에 능한 녀석이니깐.
오히려 토마스 아퀴나스는 여기선 디오가 미리 다 해둔걸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설거지하는 소방수가 되겠군.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
흑사병으로 뒤지는건 얘도 마찬가지지만 몽골 인베이전 당할 일도 없겠다,
알 안달루스가 갖고 있던 고대 그리스 학문과 기술도 그대로 가져왔겠다,
제일 개꿀빠네 이놈들이.
본인도 그 정도씩이나 되는 재능이 있고 말여.
아니면 남편이 베체(의회) 의장으로 선출되던가.
AA 더 늘면 좋을텐데.
카페의 능력을 아무리 잘봐준다해도 국력과 동원력이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을 제외한)다른 유럽국가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히스파니아의 지원빨이 컸거든.
히스파니아의 목적 자체가 최대한 내전을 끌어서 내정을 다지는 것이거든.
피레네 산맥 외부에 불질러서 시간을 벌 수만 있으면 히스파니아에게 절대 손해는 아님.
히스파니아가 인구 1300~1400만명에서 실제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전혀 궤를 달리함.
심지어 프랑스가 가져야할 성왕 루이와 서방교회의 장녀 권위도 전부 다 히스파니아가 독차지하고 있고.
그 정도로 정치, 행정, 군사, 경제적 차이가 있음 양국은.
미쳐버린 루스 공화국은 말할 것도 없고, 만지케르트도 이사키오스 1세도 없는 동로마 제국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분명 크킹 어장인데 동로마 제국, 루스 공화국, 히스파니아 제국만 굴리면 유로파 어장이 되고 있어.
그리고 이 유로파 플레이어들이 야라나이오 가문에게 자꾸 병주고 약주고 거리는 중이고.
크킹마인드면 가문물답게 가문원위주로 하고 영지개발은 적-당히 넣어야지 지금 하는건 판도물에 인물묘사강화한상태밖에 안됨
점심 먹고 답변할 수 있으면 하겠읍니다.
네기는 바이에른과 뉘른베르크의 대영주로서 조카가 동로마 제국과 커넥션이 있으며,
다즐링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를 보좌하며 잉글랜드와 아키텐 국정에 손을 대고 있는데,
가문원과 영지경영이 서로 땔래야 땔 수가 없잖소.
리처드 1세는 잉글랜드, 웨일스, 브르타뉴, 아키텐, 툴루즈만을 사수할 수 있었는데 현재로서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재정복,
영불 연합왕국 재건, 둘 중 어떤게 더 유리해보임?
2. 독일 왕국이 이탈리아 진출각을 재고 있는데 만약 독일이 이탈리아 진출을 시도한다면 독일과 야라나이오 가문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또한 히스파니아와 동로마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가
거기에 지금 그 와인, 마차, 테라스를 야라나이오 가문에서 시전할 만한 놈이 쓰마이 루트가 어른거리는 카센 말고 누가 있겠음.
디오와 파츄리는 완전히 딴길로 빠졌고, 요이치와 네기는 능력이 시원찮고, 후미카와 하뉴는 가능성이 없지.
모든 걸 동원해서 아닐까?
다른 놈들을 챔피언으로 내세울 수 있고,
또는 그 두개 다 할 수 있다, 구먼.
그러고보니 야라나이오 가문이 루스 공화국과 파이프라인이 있던가....(곰곰)
불만을 가진 귀족들을 부추기거나, 상인들을 파산시킨다거나, 자금융통을 정지하거나, 채무를 빨리 갚으라고 하거나 갚은 일이 있을거고.
이탈리아에 발을 들이면 와인, 마차, 테라스 시키거나, 아니면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을 움직여서 축출할 수도 있죠.
웬만하면 초강대국 2명의 대리전장에 끼어드는 거 아닙니다.
사자왕이 아니라 사자왕 할아버리자도 바로 망하겠네요
...그렇게되면 벨프가문 위신 떡락, 야라부르크 가문이 왕위를 노릴 가능성 증가라는 뇌피셜이 순간....
진짜 카센은 왜 이렇게 쓰마이가 될 루트가 많은거지?(착란)
적극적 개입이라면 야라즈들도 X먹고, 소극적 개입이나 반대라면 쓰마이각이 날카로워지는거고
루스 공화국의 상인들이 갑자기 보다 많은 특권을 요구한다거나, 비협조적으로 나선다거나,
동로마 제국이 갑자기 유학생을 안받아준다거나, 하는 것으로도 피해가 이만저만 아닐텐데 말이지.
들어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사자왕과 요이치의 우호를 생각했을때 친구따라 강남, 아니 지옥갈 가능성이 제법 높은데...
그리고 파츄리가 루스인 현자에게 교육을 받아 정교회로 개종했을 정도면
카센도 코이네 그리스어, 루스어 정도는 공부했고 정교회 교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걸.
내가 괜히 카센의 쓰마이 루트에 독립 후 정교회 개종을 넣은게 아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도 아니고, 지역강국이라기에도 힘이 약한 사람이 초강대국과 초강대국의 입구에 있는 국가의 대리전장에 뛰어든다라...
그 두 지역 진압 안하고 프랑스에 올인하면, 중재한 히스파니아 엿먹이는거에, 잉글랜드의 귀족들이 극도로 분노할거니까요.
애초에 백년전쟁 전까지의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 때문에 화병으로 죽을 뻔 했고요.
그러니 일단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회복하고, 그 지역에 치안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 프랑스의 왕은 카페 가문의 루이 7세고, 리처드 1세는 그의 신하입니다.
물론 잉글랜드 왕위와 윌리엄 1세의 전례가 있으니 두들겨 패고 뺏는 것도 가능하지만
글쎄요... 그러면 이미 결집한 반영적 귀족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걸요.
당장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죽은 이후에는 다즐링이 영지 내 귀족을 관리해야하는데(리처드의 내정 능력은 마이너스니까)
'독일 출신의 외국인'이 제대로 된 권위를 가지고 관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특히 카페의 다음 왕은 필리프 2세고요.
다즐링 능력이라면 그동안 충분히 말뚝 박을 수 있지 않을까요?
뭣보다 쌍둥이 아들 포함해서 자식도 5명이나 생산했겠다. 이정도면 진짜 왕비로서 권위 짱인데...
요새 나오는 얘기로는 리처드가 '그래도 용인술은 괜찮았다. 워낙 밖으로 싸돌아다녀서 문제지' 라는 평가도 있어서
그건 잘 조율해보세요.
그냥 잉글래드 들어가서 '아 안나가' 해도 잉글랜드는 건졌는데
다즐링이 근중거리에서 보좌하면서 돕고, 윌리엄 마셜과 휴버트 월터가 각각 무,문 이행하는 구조일겨.
요컨대 엘레오노르는 정규교수, 다즐링은 비정규교수 내지 조교, 마셜과 월터는 대학원생이군(아무말)
영국과 프랑스는 중세시대에도 굉장히 이질적인 존재들이고, 그 둘을 조율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잉글랜드의 국왕이자, 프랑스 국왕의 신하'라는 것은 굉장히 유지하기 어려워요.
내전으로 영토가 쭈그러든 상태인데 여기서 다즐링 없이 혼자서 일을 다 도맡아 했으면
20년은 더 일찍 죽었을텐데
그것도 훨씬 크게요.
자기 경쟁자가 하나 더 생기는 건 원치 않을겁니다.
야라나이오,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수복한 동로마 바실레오스 제외하면 이 인간이 이 시기에 가장 유명한 인물로 기록될걸.
지금 야라나이오 가문이 요이치의 프로이센 가문과, 네기의 바이에른 가문으로 나뉘어졌으므로,
본가인 프로이센 가문은 자식들을 굴려주고, 분가인 바이에른 가문은 딱 장남과 장녀만 굴리고 AA를 주고 나머지는 장남과 장녀가 어릴 때 죽을 경우에만 대타로 내세우는 것으로 말이지.
요이치의 차녀와 삼녀, 네기의 장녀(유메)와 장남인가.
네기의 장남은 수재라고 했으니까 앞의 셋은 둔재, 범재, 수재 여부 굴려주고,
압니다.
영국도 원래는 유럽의 변방이었지만, 대영제국을 만들었죠-
노려라 기독교 페르시아 제국 샤한샤! 기독교 아라비아 왕국 국왕!(아무말)
얘네는 진짜 밸패 어떻하나.... 포르투갈도 일찍 먹었으니
대항해시대 때는 아주 날아다닐텐데
.dice 2 20. = 13
.dice 2 20. = 4
.dice 2 20. = 2
.dice 2 20. = 15
.dice 2 20. = 9
.dice 2 20. = 11
.dice 2 20. = 9
.dice 2 20. = 14
.dice 2 20. = 3
그 가문이 위신 짱짱이라서 내부에 뭔가 터지기 힘들 것 같은데
.dice 2 20. = 2
.dice 2 20. = 5
.dice 2 20. = 13
.dice 2 20. = 17
내 능력치는 어떨라나?
.dice 2 20. = 9
.dice 2 20. = 7
.dice 2 20. = 8
.dice 2 20. = 18
.dice 2 20. = 11
.dice 2 20. = 7
.dice 2 20. = 20
.dice 2 20. = 19
.dice 2 20. = 20
.dice 2 20. = 3
현실에서는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종교와 혈통에 대단히 민감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무어인과 유대인도 박해해 펠리페 3세 때 모조리 추방했음을 기억해야함.
현실 기준이면 종교가 같아도 혈통이 다르면 박해나 차별의 대상임
레콩키스타가 현실보다 4백년 일찍, 아주 화려하게 대성공해 위신이 급상승했음을 고려해 현실에 비하면 이런 기조가 약할 것으로 봄.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면 확실히 보통내기가 아냐.
얘네 진짜 망할각 안보여
재밌었지만 상븅신으로 묘사되는 동로마 제국과 히스파니아, 상인 공화국 짱짱맨, 19세기에나 통용될법한 러시아에 대한 구닥다리적 편견이 아주 아쉬웠는데,
본의 아니게 동로마, 히스파니아, 러시아에 대한 아쉽던 부분을 충족하게된 거시다
12세기에 이런 애들이 튀어나오는게 참
불가리아도 침공이 들어올 것이고, 잘못하면 트라키아 지역까지 몽골군이 들어올겁니다(냠냠)
물론, 러시아가 잘 막아준다면 제국의 발칸 영토는 괜찮겠지만, 러시아는 대부분 평지죠?(절레절레)
아나톨리아와 이집트, 키예프와 노브고로드는 확실히 사수하겠는데,
시리아, 아르메니아, 모스크바, 우크라이나 동남부가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큰 관건.
단, 이 십자군은 대페르시아, 대아라비아 방면 십자군인 것으로.
노려라, 페르시아 샤한샤! 통일 아라비아 국왕!(아무말)
그건 다이스로 결정된거 아닌가? 애초에 판타지로 나갈걸 현실 크킹으로 전환한거고
그리고 무조건 십자군이 일어난다고 하는것도..... 성지도 온전히 쥐고 있는데........
레반트와 아르메니아가 초토화당해 동방 방위선이 붕괴할 때
질량력을 받쳐줄 '머릿수'가 얼마나 중요한데.
허나 동로마와 루스에 파이프라인 가진 야라나이오 가문은 과연 그럴까
오늘은 영 반응이 뜸했단 말이지.
아니면 사체 선생이 비슷한 소재로 대박을 크게.내서 그런가
지금 충분히 재미있음
로트링겐 원정과 발트해 성전이 성공리에 끝날시 다음과 같이 될 예정
부르군트 왕국 관습권역까지 전부 집어먹겠다면 코올따리 코올따이긴 한데,
사자왕 하인리히가 그렇게 머리 안돌아가는 인물도 아니고, 끽해야 프랑스가 부르고뉴 왕국을 분할하자는 선에서 끝낼 듯.
문제는 이탈리아. 사자왕이 조급증 걸려 이탈리아 원정을 바로 추진했다간 동로마 제국과 히스파니아 제국에게 문자그대로 ㅈ되실 예정
로트링겐은 로타링기아 왕국(중프랑크)의 수도권인데,
여길 먹겠다는건 충분히 프랑크 제국을 재건하겠음을 천명하는 것으로 보이기 마련임.
문제는 히스파니아 제국이 동로마 제국의 바실레오스와 원로원에게 히스파니아의 카이사르(부제), 즉 간접적으로 서방황제임을 공인받은 상태라고.
물론 육각형도 뭣도 없는 3분할 프랑스지만.
이런 문제는 곰씨나 사체 선생과 논의해보면서 의견을 취합해야하는데.
곰씨가 보기에 사자왕 하인리히가 중프랑크 왕국의 수도권인 로트링겐과 저지대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심?
난 처음에는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히스파니아 제국이 간접적으로 서방황제로 공인받은 시점에서 프랑크 제국을 재건하겠음을 선포하겠다는 것과 다름 없는지라 악수로 판단되거든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이 야라나이오 가문을 대미텔유로파 외교창구이자 정보통으로서 확실하게 각인하였는데,
이 것이 가져올 효과와 여파로는 무엇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심?
제가 지금은 딴 걸 좀 해야해서-
거기가 상징성이 좀 있기는 해도, 어차피 지금은 신롬도 아니고, 신롬 제위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거든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동프랑크 시기에 어물어물하다가 신롬 사라진 것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프랑크 왕국 재건 디시전이라기보다는, 그냥 동프랑크 왕국 재건이나, 독일 왕국 재건으로 보일겁니다.
물론, 프랑스 입장에서는 환장할겁니다. 특히 카페 입장에서는 더더욱 환장할거고요.
얘네들 야만인국이랑, 상인쪽 정보는 일 안하나(고민)
신롬이 없었지만 프랑크 제국은 엄연히 존재했고,
독일이 중프랑크 왕국의 핵심인 로트링겐과 저지대를 차지하면 프랑크 제국 재건이 코앞인 만큼,
히스파니아가 반앙하냐 안하느냐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임.
카롤루스 대제는 신롬 작위를 마뜩찮아 했거든요.
애초에 쓰지도 않았고, 그래서 한참 버려져 있다가, 나중에 신롬 작위를 들고오는건데, 그거 없었다고 하면 그냥 없어진거죠.
1. 리차드가 원역사랑은 다르게 자식복은 많아졌는데
실지왕 존은 어떻게 되는건지?
2. 영국 VS 프랑스 2차전은 언제?
그리고.... 사자왕 하인리히가 이탈리아를 건드리는 순간, 야라나이오 가문을 통해서 사자왕 하인리히를 견제하려고 할겁니다.
........사자왕 하인리히와 야라나이오 가문이 한패라고 인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런 소소한 특혜들도 베풀어주겠죠.
이 양반이 중간에 화살 맞지 않으면 꽤나 오래 살 것으로 보이거든.
그리고 존이야, 그냥 나가리 당하는게지. 조카들이 너무 많고, 다즐링이 전혀 녹록치 않음.
요즘들어서 계속 크리 -> 펌블이 자주 생기니까 연재 의욕이 팍팍 떨어짐
가문원에 대한 다이스 따로, 영지경영에 대한 다이스 따로, 말이지.
아니면 1~3. 불미스러운 일, 4~6. 아무 일 없음 7~9. 경사스러운 일로 해서 조금 더 다이나믹하게 하던가.
그리고 자녀들은..... 아 X. 본가만해도 아직도 딸이 남아서 이거 굴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어야지.
요이치의 본가는 조금 더 늘려서 장남, 차남, 장녀, 차녀만 굴릴까.
이 놈들이 자꾸 새X를 까니까 점점 어장이 복잡해지고 있어.
경사스러운 일 다이스에 막내가 대서기관이나 대회계관, 각 행정부 수장(서기관) 같은 고위관료가 되는 길도 있지만.
아님 그냥 역사대로 몽골만?
.dice 7 20. = 15
.dice 7 20. = 16
.dice 7 20. = 11
.dice 7 20. = 19
.dice 7 20. = 15
다른건 다 참아도 이건 너무 뭣같아서 아예 건들지도 않거든.
몽골 인베이전은 '크루세이더 킹즈' 타이틀에 걸맞는 '크루세이더' 플롯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포함할거고
게임에서야 밸런스 문제로 넣은거고
예케 몽골 울루스가 서진을 개시하면 아르메니아와 시리아 초토화와 동방방위망 붕괴는 거의 상수인지라
동로마가 질량 확보 차원에서라도 서방세계에 십자군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으니깐.
예루살렘 십자군은 아니지만 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 성지를 동방 유목민으로부터 지킨다는 명분이니까 십자군 명분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고
슐레지엔 공작위 클레임으로 보헤미아 왕위 찬탈이 가능할까?
히스파니아 제국과 동로마 제국의 대리전으로 비화될 수 있겠는데 이거.
이미 지중해는 유로파인데 십자군이란것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프랑스 혁명, 1848 혁명, 1차 세계대전, 대공황, 2차 세계대전, 68혁명도 안거친 유로파에서 어떻게 종교를 빼요.
그리고 같은 기독교(이단) 상대로도 십자군이라 붙이는데 동방에서 몰려오는 이교도 유목민 무리와 싸우는게 십자군이라고 못붙일리가.
심지어 그렇게 포때고 차때고 말땐 현대에서도 대다수 유럽은 말단 행정을 교회에 하청준 실정...(또르르)
방계는 그냥 그 중에서 제일 잘난 애들 하나씩만 체크하는 걸로?
크리 ㅡ 빠른 몽골맨 혹은 빅3+1의 개입 혹은 오토 4세의 각성 ㅡ 아니면 거의 확정 아닌가요?
때문에, 뒤의 둘은 남프랑스가 터지고 있으니 거기 포커스이므로 카센이 쓰마이 하는 것에 개입할 여력이 없...
로마황제나 총대주교가 십자군선포? 원병요청을 돌려려서 표현하는 거겟지?
동로마 제국의 강성함을 생각하면 권위는 따르겠지만 서방세계는 대체로 미씸쩍어할겨
과연 여기의 서양은 몽골맨들에게 얼마나 버틸 것인가!
◆후미카(아내): 폴란드 피아스트 왕가의 혈족
◆에리카(첫째 며느리): 헝가리 칸국 부다 공작의 여식
◆파츄리(장녀): 루스 공화국의 수도 노브고로드의 배체(의회)에 의석을 가진 보야르의 장남에게 시집을 간, 동로마 제국 인증 제2의 안나 콤네나라 불리는 재녀
◆릴리(차녀): 그레이터 런던과 바로 지척인 겐트 공작에게 시집을 감
◆키미(삼녀): 어지간한 공작보다 위상이 높은, 프랑스의 5대 공국 중 하나인 툴루즈의 백작에게 시집을 감
◆다즐링(여동생): 잉글랜드-아키텐 연합왕국의 사자심왕 리처드 1세의 아내,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점찍은 후계자
◆프리시스(여동생): 헝가리 칸국 니트라(슬로바키아) 공작령의 그림자 군주
......야 C팔 이 미친 인맥 보소. 심지어 이건 네기의 분가 뺀 나머지야.
1. 벨프 vs 야라나이오 독일 내전이 히스파니아 제국과 동로마 제국의 대리전 성격으로 비화될 가능성
2. 동로마 제국이 루스 공화국의 요청을 받아 볼가 불가르와 폰토스 초원, 캅카스 일대의 유목민 토벌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몽골 인베이전 이전까지 얼마나 전진할 수 있느냐
3. 발트해 연안에 남은 로무바 이교도들에 대해선 누가 먼저 선수를 치느냐
이 3가지가 되겠음
사자왕 하인리히가 죽고 아들 오토 4세가 즉위했음.
카센은 아버지를 바지사장으로 만들고 벌써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령의 주인이 됨.
오토가 어떤 인간인지 한 번 찾아봤는데 바보맞네 이거
지가 하인리히4세도 아니고, 교황을 X먹이고 파문을 자초하다니
히스파니아도 지금 여러 문제가 존재하는데 그걸 찌르는게 아니라 그냥 프랑스가 터지네요.
1~4까지 전부 내부에서 아주 큰 문제 발생하는건데 그걸 다 피하고
크리 -> 고다이스 집어먹어 와부 악재가 터진걸 어쩌겠수
근데 그런 인간이 급사했으면?
덧붙여 프랑스가 아키텐, 툴루즈를 도모하지 못하면 영토확장시 그 형태는
남동쪽이나 북동쪽으로 치우쳐진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음.
국가 중심인 유로파4랑 아주 많이 다름.
1. 있고, 이 경우 로마가 후원하는 야라니아오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거리와 국력, 내부의 문제)
2. 캅카스 제외하고는 제압 가능하겠지만, 적당히 친성관계 유지에서 끝나거나, 종주권 인정에 가까울 것
3. 그건 다이스의 뜻이겠지만, 걔네들이 개종하는게 빠를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야라나이오 가문의 영지가 루스 공화국하고 로마하고 가깝잖아요.
히스파니아는 권위가 높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급속한 정복으로 인한 후유증과 무슬림 대우 문제
정복 과정에서 성장한 기사단, 교회, 대영주들의 영지, 귀족들의 공격성이 존재하고
무슬림에 대한 가혹한 대우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니 무슬림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법 높고요.
로마 역시 급속한 정복으로 인한 정복의 후유증과, 지역 유력자들간의 갈등
이집트의 유력자들과의 갈등, 내부 파벌간 정쟁, 정복지 컨트롤, 무슬림 통제가 힘들거고요.
그리고, 성지의 모스크를 부쉈으니 로마는 무슬림에게 '신앙의 적' 입니다.
이집트부터 레반트, 페르시아의 모든 무슬림이 로마를 적대할겁니다.
야라나이오 가문 밑의 영주들이 야라나이오 가문의 말을 들을까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당장 브란덴부르크만 하더라도 융커들이 말 안들어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융커들하고 타협했습니다.
그런데, 야라나이오 라는 '천한' 출신이 저런 대영주가 되었는데, 소영주들이 제대로 뭉칠지는 의문이네요-
뭐, 크킹 시스템은 다룰 수 있겠군요.
저는 크킹을 안하니 판도물뇌를 하고 있어서 말이죠-
이 어장에서 이슬람이 리라이징하는건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다시 주류가 되는 것과 맞먹음.
당장 페르시아가 조로아스터교로 다시 넘어갔고 구심점이 될만한 세력들이 모조리 박살났는데 부활은 무리쟝.
크킹2 시스템으로 따지자면 정교회와 카톨릭이 종교권이 100을 찍고 있다면, 이슬람은 높게 잡아야 10에 준할걸.
숨통 트인 이집트의 콥트교도들이 중앙정부랑 대립각을 세운다거나, 하는게 훨씬 가망성이 높겠지.
이집트가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기 시작한 시점이 십자군 전쟁 이후인데, 여긴 더 말할 것도 없고.
리스크가 지나치게 커져서?
국사조칙을 단행했음에도 프로이센의 감자대왕, 바이에른의 카를 7세가 이걸 빌미삼아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을 일으켰는데
여전히 왕권이 영주에 비해 강하지 못하고 영지전쟁, 자문회 권한 강화 등이 현역인 크킹2에서 상속법 변경?
그러다 반란 일어나요. 진짜로.
이 집안은 딸이 유능한데 아쉽
어떻게 하면 카센이 그 루트를 탔을까요?
벨프랑 부딪히는건 필연이지
2. 카센이 오토 4세와 명확한 친분관계가 있어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함.
둘 중 하나만 없어도 안되고, 하나라도 충족 안되면 성립불가
봉건제에서 제일 중요한게 커뮤력인데,
카센은 커뮤력은 극강이지만 오토 4세와는 어떠한 친분관계도 뭣도 없고,
오토 4세는 그런 카센을 극도로 두려워하는데 커뮤니티가 잘 이뤄질리가 없잖앙.
정황상 보건대 카센은 노르망디 공작으로서 잉글랜드 왕위와 프랑스 왕위를 모두 찬탈한 정복왕 윌리엄(기욤)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지 않을까.
참치 알고 있어
>>600 그래주신다면 나야 고맙소이다.
시도는 정황상 중세 기준으로 상당히 오래살 공산이 큰데,
얘가 50대일 때 바투, 구유크, 몽케가 이끄는 장자원정대가 서쪽으로 올거란 말이지.
설마 다갓의 농간으로 셋 중 하나가 시도에게 깨져서 포로로 잡힌다는 선택지가 걸리는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오고타이의 후계자인 구유크가 포로로 잡혀 객사라도 하면 그 때부턴 쿠릴타이가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다.
애캐인지라 신경쓰이네요
슬슬 힘들어질라 하는데 누가 대신 정리해줬으면 하네요(먼산)
시도 = 사마사, 쿠루미 = 사마소
이렇게 되는건가?
>>608
1~2. 잉글랜드-아키텐 연합왕국의 왕세자(관계도 보정)
3~4. 헝가리 칸국의 칸, 덴마크 왕국의 국왕, 네덜란드 왕국의 국왕 3자택일
5. 동로마 제국의 콤네노스 가문, 루스 공화국의 류리크 가문 택1
아직도 다가놈을 믿습니까? 가문몰살이 날수도 유럽의 영웅이 될수도 있는거지.......
오토는 언제쯤 터질까요?
천재, 수재, 범재의 숫자를 미리 굴려놓는 것이??
네기도 죽었겠다, 요이치도 죽기 1년 전이겠다,
늦어도 1210년 안에 뭐하나 터질 기세인데!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오토랑 카센 사이에 일이 터지지 않는건 절대 무리고
20-30년 뒤면 몽골애들 쳐들어올거 생각하면.....
일단 몽골 인베이전은 2차로 진행할까 생각 중임
하나는 1220~1230년대의 바투, 구유크, 몽케의 장자원정대,
다른 하나는 1240년대 말부터 시작되는 훌레구의 서남아시아 원정
몽골 인베이젼 쓰는데 도움 될까봐 올립니다.
확실히 성 안에서 틀어박혀 존버하면 몽골이라도 답없죠
1. 카센이 영지와 작위 물려받고 고평릉각을 잡기 시작함
2. 카센의 아들이 무력 19, 음모력 21, 외교력 23, 학력 22, 관리력 19라는 빼어난 스탯을 자랑하며
벌써부터 1230년대 예케 몽골 울루스의 장자원정대의 안위를 궁금케 하게 만드는 중
마지막 하나.
보헤미아 왕위 획득, 기다릴 수가 없음
(※카센의 며느리가 보헤미아 왕국 상속녀)
아버지, 오빠 못잖은 천재 쿠루미가 시집갔으니 곧 있으면
보헤미아는....
가계도 작성 프로그램을 써서 만들어봄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았드아~
지도는 참치에게 열정페이를 제공하라!(아무말)
>>633 테라의 황금옥좌의 은총 .dice 1 100. = 75
소원권 하나 드릴깝쇼?
어장에 일어나기를 바라는 이벤트나 추가사항 같은 것.
크킹2로 치자면 누구누구에게 자식이 생긴다거나,
누구누구가 뭔가를 한다거나,
어디서 어떤 일이 발생한다던가 하는 것.
다만 대놓고 특정세력 버프/너프는 제외.
음... 근데 당장 생각나는거라면....
1. 시도-유키노 자식 자질 버프
2. 쿠루미 등장 빈도 증가(애캐라서)
이거 정도인데, 둘 중 어느게 쉬우세요??
쿠루미는 모라비아 공작이라는 상당히 중요한 공작급 인사의 부인이고 바로 근처라서 등장빈도가 꽤 클걸.
시도와 유키노 자식 자질이라. 아들이라면 훌레구의 서방원정이나 대페르시아 십자군 등을 생각시 고려해볼만 하겠군.
>>638 13세기고 몽골 인베이전이 시작될 시기니까 이쪽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제1타로 칭기즈 칸 생전에 있었던 수부타이의 서방 원정(1220년대)
바투, 구유크, 몽케 등 각 울루스의 장자들로 구성됐고 수부타이가 실질적으로 지휘했던 장자원정대(1230년대)
둘 중 어떤게 가장 여기서 아귀에 들어맞으면서 괜찮을 것으로 보이심?
젠장
여기가 13세기 초반 가장 중요한 파트인데(아무말)
https://www.youtube.com/watch?v=-RS4yaufAwg&list=PLBuCe8Yjs87F-sLaWFckfdVbRDf_qRWiP
>>622도 있고요
>>643 아, 한가지 잊고 있었군.
만약 오토 4세가 프랑스 원정(....)이라던가 북이탈리아 원정(....) 같은걸 단행할시,
야라나이오 가문 제외하고 유사시 얼마나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심?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3만도 될까말까한다고 보거든.
내부의 적(?)인 야라나이오 가문을 쓸어버리자고 할 가능성 있지 않나요?
>>647 다갓의 인도에 따라 해외 원정의 가능성도 얼마든지 열려있거든. 카센이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오늘은 3시 10분에 연재 시작 예정
.......아무래도 너무 길어지고 많아져서, 카센-나기사 이후로는 시도 대 애들 자손만 끊어서 만들어야할 것 같은데
괜찮죠?
1. 오토4세가 프랑스에 박는데 준비하는 시간이 8년이나 걸리는건 참치들 말대로 시간이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 or 중간에 흉년 걸려서?
2. 독일 서부 세력과 히스파니아가 프랑스에서 붙는다면, 연합왕국이 어부지리로 참여할 가능성은 있나요?
3, 몽골 인베이젼 발동시, 최악 황금씨족이 유럽 어디까지 쳐들어올 수 있다고 보는지?
1. 둘 다에 해당될 것
2. 전세를 가늠하겠지, 그 쪽은. 차후 발발할 독일 내전까지도 지켜보고
3.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의 강성함과 동맹관계를 볼 때, 서북쪽은 모스크바와 드네프르강에서 공세종말점이 다다를 것으로 추정됨.
문제는 동로마 제국인데, 레반트와 아르메니아 일대가 얼마나 초토화 되느냐, 동방방위선이 얼마나 붕괴되느냐가 큰 관건이 될 듯.
경사스러운 일, 불미스러운 일은 뭘로 설정할까
헝가리는 페체네그계가 주류를 차지한 것만 빼면 동일한데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이 저리 강성하다보니 억하면 죽을 수 있는 몸.
보헤미아는 엄청난 변수가 생기지 않는한 유키노가 여왕이 되고 시도의 아들이 브란덴부르크-포메른-슐레지엔 변경백령과 보헤미아 왕국령을 다 물려받을걸.
내가 했던 동로마 제국 플레이어 기준이라면
1. 이단 창궐
2. 왕위계승주장반군 발생
3. 외부 상속질로 인한 영토 이탈
4. 농민/소수민족 봉기
5. 봉신들의 음모와 자문회 자리 요구
6. 봉건제 혁파와 자문회 권한 축소 등 대한 강력한 저항(관계도에서 마이너스 보정)
등이 있음.
이중봉신이 드물지 않는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엘베강 이서의 부족공들 가운데 이중봉신질로 프랑스에게 붙는 인간들이 생길 수도 있고,
파문빔도 염두해둘 수 있겠지.
크킹2 시스템상 관계도가 낮은 봉신들은 파벌을 만들어 왕권하락, 봉건제 강화 등을 요구하고,
세금이나 징병과 같은 봉신으로서의 의무를 소흘히 하는데 그런걸 염두할 수 있겠군.
그리고 지금 1206년이면 나기사 장, 차녀는 성인되지 않았나요?
ㅇㅇ. 그래서 1207년 시점부터 장녀랑 장남은 AA 주고 설정할려고.
분가는 장남과 장녀만 굴릴 생각이니까 말이지.
장녀 AA는 하쿠라고 했으니 장남만 AA 정하면 되겠구먼
1) 동방 정교회(동롬)의 중앙집권적 성향
2) 보야르들과의 타협으로 대신 만만한 농노 쥐어짜기
3) 몽골맨(킵자크 칸국)의 영향
4) 땅은 넓은데 사람이 없어서 인구를 묶어야 하는 자연적 특성
1-3은 그렇다쳐도
4는 실제로 러시아 국토가 넓긴 해도, 영구동토나 산림지대 빼면 농사 지을만한 꿀땅은 그리 안 많지 않나...??
신롬 =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무언가
러시아 = 러시아에선 왕위(제위)를 세습도, 선출도 아니라 그저 차지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대공들은 몽골의 법률이나 제도보다 동로마의 법률이나 제도의 영향력이 훨씬 컸고,
차르를 신에 준하는 존재로서 숭배하는건 동로마 제국에서 한때 밀어붙였다가 대실패로 끝난
황제의 신성화가 성공한 형태에 가까움.
러시아가 몽골의 영향을 받았다니, 혹자가 피력하듯이 러시아가 예케 몽골 울루스의 후예니 하는건
19세기 그레이트 게임 시대에 영미권의 배에 기름낀 부르주아지들이 '고귀하고 자유롭고 위대한 서방세계'에 맞선
'미개하고 전제적인 동방'을 러시아에 그대로 갖다 씌운 사관에 불과함.
그리고 농노제 강화는 표트르 대제가 죽고 정통성 없는 차르들이 계속 난립하면서
차르들이 보야르의 지지를 얻기 위해 봉직귀족제를 폐지하고 농노를 퍼주는 등 특권을 퍼다준게 큼.
솔직히 말해서 러시아의 농노제는 이게 가장 치명적이었다는게 내 지론.
추가로 네스토리우스나 이슬람(....)같은 소수 종교도
상인공화국인가? 싶다가도 초원에서 쿠만족 몰아내는 적극적인 공세 성향이나 보야르라는 용어나오는거 보면 크깅에 나오는 전형적인 상인 공화국은 아닌거 같은데
이게 잘 와닿지 않으면 셰임에 대한 선거권, 피선거권이 도시민, 부르주아, 법조인과 같은 중산층까지 확대되고,
리베룸베토와 국왕이 존재하지 않으면서 농노제적 성격이 약하고 상업과 무역이 크게 발전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겠군.
산업혁명 이전 시대 에도시민, 부르주아, 법조인과 같은 계층은 인구의 다수가 아니거든.
허나 그렇다해도 콘스탄티노스 9세의 대중정치가 현역인 동로마 제국과 더불어 유럽과 중동 세계의 최첨단을 달리는 국가라는걸 부정할 수 없음.
괜히 내가 유로파 플레이어 3인방과 나머지 유럽국가들에게는 큰 장벽 하나가 있다고 일컬은게 아니지.
히스파니아도 발전했다지만 아직은 전제국가니 힘든 상대고
예상보다 국왕으로서의 주인공 일대기를 굴리는게 빨라졌다.
진짜 다이스 펌블에 펌블에 펌블을 먹지 않는한
독일 왕작위는 씹건웅인데 로타링기아는 아모른직다고
카란티아는 오스트리아와 티롤까지는 씹건웅이지만 슬로베니아는 동로마 제국이란 변수 땜에 미묘.
폴란드 왕위도 루스 공화국이란 변수가 있어 어려운건 마찬가지.
얘가 아버지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에 반만 따라해도
조부, 아버지대에 쌓아온게 있어서 카센도 감히 도전할 생각은 못하는데
근데 카센의 야심과 힘을 생각하면 언젠가 한번 진하게 부딪칠 수 밖에 없었음.
그게 이런식으로 나가서 그렇지.
오토보다 20살 많고, 아버지 대를 이어 공작 될때 40살 넘었고, 쓰마이-해서 오토 속이는데 성공했지만 오토가 원래 계획대로 프랑스 쳤다면, 그 때 50대 중반이었을텐데, 당시 평균 수명 생각하면 중간에 참치못하고 저질러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었는데 그걸 끝까지 참고 절호의 기회 기다린거 보면 대단하다고 밖에는 못하지
하늘에서 보고있을 사자왕, 요이치들도 카센은 욕 못할거 같다.
오토가 원체 삽질을 너무 심하게해서 변호 못할 지경이고
카센은 오토 삽질 유발한거 외에 달리 한것도 없으니
일단 카센이 왕위를 찬탈하면
프랑스와의 관계는 조질 가능성이 좀 많이 높다
연합왕국 - 야라독일 vs 프랑스 -히스파니아 구도네
카페는 이미 한번 왕위를 플랜테저넷에게 뺏긴 전적이 있거든.
그리고 지금 플랜테저넷 가문과 야라나이오 가문의 관계는 뭐다?
참고로 아들, 손주 며느리 둘다 그 여걸 엘레오노르가 인정했고
찾아봤는데.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그 국뽕어장이 사@인가요???
>>697 댓츠 롸잇
도서관은 지식인들이 모이는 효과에 대학설립에 보너스같은게 아닐까.
곧있으면 몽골 오는데 어쩌나....
야라나이오 가문의 인맥과 영향력 고려하면 야라나이오 가문이 자발적으로 십자군을 위해 일어설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유럽 일대의 귀족들도 덩달아 일어설거야.
어차피 주력은 동로마 제국군과 루스 공화국군이고, 십자군(?)은 물량채우기 겸 질량유지용에 가깝지만.
일단 교황청 뒷배이긴한데
뒷수습이 골치아프게 됐네
엘베강 이서 독일령 안정화 + 로타링기아 수습 + 네덜란드, 프랑스, 히스파니아 외교관계 재정리
대체 해야할 일이 얼마나 되는거야?
다갓이 죽였으니 다갓이 살릴거야
로트링기아 수습은 수복을 말하는 거지?
인맥까지 필요할까? 위신이 부족한 쪽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텐데?
판도 업데이트
유로파-빅토 맵은 대충 이 정도
뿎아프리카 놈들과 로마,스키타이가 더럼게 거대해서 답이 안 보인다.
수부타이의 1220년대 서방원정을 스타트로 잡을까,
1230년대 장자원정대를 스타트로 잡을까,
지금 상태에서 몽골 쳐들어오면 루스-동롬에 도움주기는 힘들어서
수습을 빨리한다면 수부타이, 늦는다면 장자원정대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을듯
여기서는 호라즘도 없는데 어떻게 시작될까요?
예케 몽골 울루스가 서역원정을 단행한건 단순히 호라즘과의 원한 이외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단순히 "서역의 부를 취하기 위해" 서역 원정을 단행했을 수도 있고,
"어쩌다보니 서쪽까지 왔다"일 수도 있고, "정말로 서역을 지배하고자는 야심을 품었다"일 수도 있고, 창작하는 사람 맘대로거든.
여기선 전통적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페르시아가 뭔가 한건했을지도 모르지.
가능성은 많네요
카센이 너무 빨리 왕이 되서 이지게임 되는걸 막기위한 밸패라고 생각할 수도 있네요
>>726 쿠만족보다는 볼가강 유역의 킵차크족이나 불가르족이 그럴 공산이 크지.
원역사에선 예케 몽골 울루스에게 저항했다가 크게 깨지는 유목민 A,B인데,
여기선 강대한 루스 공화국의 존재로 인해 저항이 아니라 자동문 내지 협력관계가 될 가능성이......별로 낮지 않군.
아 페르시아가 현역이라 호라즘이 없나?
카센, 시도 : 히스파니아의 꼭두각시인 교황의 파문? 인정할 수 없어! 대립교황 가즈아아아아
다즐링, 릿카, 쿠루미, 프리시스등 야라나이오 가문 여자들이
엘레아노르 mk2(단, 가족애가 있음)이니
가톨릭 두 쪽 각일듯?
카센이 살아남은 독일 푸른피들의 추대로 독일왕으로 즉위했는데,
막상 통치해야할 독일은 5대 부족공국 가운데 3개(작센, 프랑코니아, 로트링겐)가 전쟁과 반란등으로 초토화당했고
5만 병력을 오토 4세가 프랑스 꼴아박했다가 히스파니아에게 털털 털려서 5만명이 모조리 죽고,
오토 4세는 일가와 함께 거대 농민반란에 휩쓸려 몰살당함.
앞으로 독일의 외교, 왕권, 확장 가능성 등은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심?
카센의 가장 큰 적이 될 부족공국이 거진 뚝배기 깨진 상태라서 말이지(바이에른은 애초에 이쪽 편이니 논외)
히스파니아 제국이 오토 4세를 포로로 잡고
포로에서 풀어주는 조건으로 로트링겐의 영주들을 프랑스 국왕의 봉신으로 옮겨버림.
덧붙여 프랑스 전쟁은 히스파니아의 공적이 9할에 육박.
저지대의 피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네덜란드가 확장을 노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로트링겐이 불바다가 됐다면 그거 먹은 프랑스도 이긴건 좋은데 이거 어쩌지?라는 말이 나올 상황, 추가로 히스파니아 공적이 9할이라면... 사실상 프랑스 대다수 영주들은 국왕이 아니라 히스파니아 황제에게 무릎꿇고 있을지도....
저 장정들이 다 죽었다면 서부 땅들은 농사 다 나가리 됐다고 봐야죠, 추가로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파리부터 작센에 이어지는 길까지 전부 황폐화 됐다면
엘베강 이서 영토들은 초토화된 상황이라 그림 동화의 '노간주나무'같은 상황이 곳곳에 퍼지고 있을 겁니다.
카센-시도는 확장은 꿈도 꾸지 말고 당분간 이거 수습하는데 전력을 다해야죠
그나마 다행인 점은 외교적으론 그나마 괜찮다는 겁니다.
프랑스가 먹은 로트링겐도 초토화 된 상태라면, 프랑스도 여기 복구하느라 독일하고 정전협정 맺을 가능성이 높고
저지대는 간신힌 이번 참화를 벗어났다해도 주변이 이렇게 초토화됐다면 난민, 도적들 때문에 당분간 치안이 안좋을테고, 루스처럼 이번 전쟁에 오토에게 투자한게 있다면 루스처럼 코인떡락한 상황에
추가로 오토때문에 손해본 루스 상인들이 손실 메꿀려고 저지대 상권을 노릴테죠. 야라나이오 가문은 저지대 놈들 와마테에 열받은 상태라 이거 막을 이유 없죠, 부추기면 몰라도
히스파니아도 프랑스가 이이상 커지는걸 바라지는 않을테니 당분간 독일 - 히스파니아는 소강상태라고 봐도 될 겁니다.
문제없을 겁니다. 서부의 경우 왕인 오토마저도 농민반란에 휩쓸려 죽을 지경이니 다른 푸른 피들도 거의 무사하기 어려울테고, 카센이 서부 복구에 성공하고 자기 혈족들을 죽은 영주들 대신
임명하면 문제없을테고, 이미 본문에서 지도님이 후기 봉건제인 상태라고 공언하셨으니 이 위기만 잘넘기면 기반닦기는 문제없죠
삽질 잘못해서 옛 본거지가 초토화되서 본거지를 이전하거나 이전되는 경우는 역사에서 많이 나오니깐요
확실하게 말해서 서부는 끝났어요, 400년 빠른 30년 전쟁을 당한 상태죠. 여기 애들은 야라들한테 반대하는게 아니라 살려달라고 빌어야할 판국이에요
야라부르크는 독일 재정의 5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땅이고, 루스의 지원도 있을테니
복구에 필요한 돈은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랄까요?
인구는 여기오면 너 땅 줄게, 영주시켜줄게 이런 식으로 불리는 수 밖에 없지만
작센, 프랑코니아, 로트링겐, 슈바벤, 바이에른 이렇게 다섯 지역이 5대 부족공국이라 불리고,
이 다섯 부족공국은 리즈시절 신성로마제국의 최핵심부였고, 프로이센이 사라진 현대 독일에서도 이 다섯 지역이 독일의 핵심부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여기선 그 13세기에 작센, 프랑코니아, 로트링겐이 죽고, 슈바벤은 살긴 살았는데 반쯤 죽었고, 멀쩡한게 바이에른 뿐이란 말이지(실성)
유메 불쌍하게도
작센과 프랑코니아는 시도 차남이랑, 나기사 차남(1191년생)에게 나눠주고 어떻게든 복구하는게 최선이죠.
....2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런 상황이면 대영주들은 다 죽고, 그 밑에 소영주들은 도망치고 있을 상황이니
그러지 않으면 책임지고 이런 땅 복구할 만한 사람이 없어요(한숨)
참고로 저 5대 부족공국들은 각각이 거의 어지간한 왕국급 규모임.
크킹2 기준으로 작센은 5개 공작령, 프랑코니아는 3개 공작령, 슈바벤은 4개 공작령을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거든.
독일 망했다(먼산)
내가 괜히 나기사 죽을 때까지 서쪽은 쳐다도 못본다고 한게 아님.
근세와 근대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네임드력이 워낙 강해서 그렇지, 5대 부족공국령은 리즈시절 신성로마제국의 핵심이며,
프로이센에 도로 폴란드에게 넘어가 재슬라브화가 이뤄진 1945년 이후의 현대 독일의 핵심임.
그런데가 저 모양 저 꼴이니 카센 심정이 오죽했겠어. 자기가 오토 4세의 능력을 너무 높게 잡았다, 라고 한탄했겠지.
갓직히 콧대높은 부족공들 입장에서 보자면 야라나이오 가문을 비롯한 독일 동부의 영주들?
다 근본도 없는 촌놈, 벼락부자, 군바리, 이민족 등으로 밖에 안보임.
야라나이오 가문부터 게르만화된 페체네그-슬라브 혼혈이고(야라나이오 가문 5대에 순수 독일계는 모미지 딱 하나),
프로이센 공작은 아내인 라우라(카센의 장녀)를 통해 게르만 문화를 받아들인 슬라브족 족장 출신,
메클렌부르크, 마이센, 슐레스비히 공작은 굴릴 필요도 없는 곁가지들이지만 이쪽도 출신 성분은 '부족공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눈에 안찬 존재였을걸.
일단은 현재 유럽의 양대 강국부터 생각해보죠.
히스파니아한테는 적대적일겁니다. 왜인지는 말 안해도 아실거고요. 아마, 히스파니아는 프랑스를 움직여서 독일의 성장을 방해하려고 하겠죠.
동로마 입장에서는 슬슬 껄끄러울겁니다. 새로운 경쟁자가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을거라서 말이죠.
왕권은.... 일단 큼직큼직한 경쟁자들이 없어졌기 때문에 꽤 높아질겁니다.
야라나이오 가문이 제대로 운영만 한다면, 점차 원래 역사의 프랑스 노선을 밟아가면서 강력한 왕권을 추구하겠죠.
그리고 확장을 할게 아니라, 내부부터 추스려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서부지역이 초토화되었다고 해도, 서부지역은 여전히 동부지역보다 부유합니다.
서부에 집중 투자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몽골 인베이전이겠군요.
몽골이 처들어오면서 재건에 들어갈 비용이 군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독일 내부의 불만도가 올라가고
농민반란 피할 수 없음! 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벨프, 호엔슈타우펜은 가문 자체가 통째로 사라졌고,
호엔촐레른, 비텔스바흐는 남독일의 그저그런 가문행,
합스부르크는 헬베티아의 스위스 깡촌 백작행,
룩셈부르크, 베틴(작센), 뭐 이런 가문들까지 포함하면
앞으로 현실 역사에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던 독일 왕가들은 소멸당하거나 듣보잡화하던가, 둘 중 하나라고 보면 될 듯.
호엔촐레른이나 비텔스바흐가 운수 대통 터져서 상속으로 공작급 영지를 물려받지 않는 한.
생각해보니 벨프가 통째로 사라졌으니 하노버 왕가와 작센-코부르크-고타 왕가도 소멸당했네.
무턱대고 재건했다가는 자기 왕권 위협하는 대귀족들 힘 키우는거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슬슬 정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건 얻어내야만 합니다.
제가 오늘 컨디션이 난조라 저런 계산을 했읍니다.
더 질문하실거라도?
내가 작명과 독일어에 밝았으면
야라나이오와 야라나이오의 성인 '비후데'로
그럴듯한 독일식 성씨를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계속 '야라나이오 가문'이라 부르는거시다.
3시 10분에 오후 연재 스타트
국정은 다즐링이 보겠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전장터 가고싶다고 박을수있지
13세기 초반부터 벌써 이 정도인데
크킹2 끝나는 15세기 초반은 어떤 경지에 이를지 나도 알 수 없구나
프랑스, 히스파니아가 오토를 개박살냈지만 피해가 없는건 아닐테고 오토박살내는데 너무 힘을 써서 한번 박아볼만하다고 생각할텐데 가만있네, 리처드 성격상 이럴때 가만못있는데
제목 바꾸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니 어찌할 수가 없다.
이대로 순조롭게 가면 뭐가될지
옆동네를 보니 울트라 국뽕은 진리라는걸 계속 느끼고 있다.
내가 폭군 후반이 너무 한국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지도 그리는거 포기할 정도로
그 울트라 국뽕을 터부시하는 정말 얼마 안되는 별종이어서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울트라 국뽕 빨 때도 라이벌을 엄청 키워놓고 망상해서... 동남아 다 잡순 중국이나 통일 대인도제국이나....
유카리 선생의 팬으로서 첨부터 폭종 지도 전담을 자처하며 그렸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 짱짱맨이 될 때 랴 리건 좀...하며 지도 그리는걸 포기했지.
아 물론 넌 절대 아냐 띵군.
대한제국 연대기와 제국의 계보도 가만보면 작가가 반민족주의, 반제국주의 이념에 잡아먹혀
한국을 과도하게 ㅂㅅ으로 만들고 영국 띄워주기가 심했고.
뭐 내가 할 말은 아닌가.
암튼 내 어장이.더 중요하지.
>>808 크킹2로 치면 백작령 단위로 일일히 분봉한 형태에 가깝겠지.
지금 언급된 남계혈족 말고도 디오의 자손이라던가, 네기의 차남의 자손이라던가,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클레임이나 받은 영지 상태를 차지한다면
동로마 제국이 대몽골, 대페르시아 십자군 요청하면 새로운 기회가 되겠네 진짜로.
시도가 아들만 4명이니 그 중 한두명이 십자군으로 빠질 수 있고.
간신히 크킹 어장되네
팔레스티나가 아닌, 메소포타미아, 이란 서부, 아라비아 반도가 무대지만.
상대는 예케 몽골 울루스, 각양각색의 이교도 무리고.
(동로마 제국의 비잔틴적 혐성은 일단 딴 영역에 두자)
어제는 이제까지보다는 좀 뜸했다.
여윽시 옆동네 국뽕 빠와인가.
이를 만회하려면 좀 더 분발해야겠어
독일이 내부 문제를 추스리고 외부를 돌아볼 수 있어야하는데, 그럴 각이 현재로선 안나온다.
이러니까 내가 몽골 인베이전 이벤트를 준비할 수 밖에
그런데 뭐 다들 궁금한 사항 없으쉴? 어제 몽골 인베이전 관련해서 참치들의 말도 듣고 싶거든.
+ 순종이 선양하려고 익선관 주자 그걸 던지고 every man a king 하면서 대통령제 선언
...
시리아와 아르메니아가 초토화되고 동방방위선이 붕괴수순을 걸으며,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 동남부가 리셋되느냐, 손모가지 하나 날아가는 걸로 끝나느냐임.
흑사병은 어차피 상수고
시도 장녀 AA 마이 나츠메로 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히 하겠습니다만(아무말)
동로마 + 루스 연합군은 제베와 수부타이를 상대로 얼마나 잘 버틸 것인가.
아들 6, 딸 4명이라니
차남이 둔재긴 한데, 아직 삼남, 사남이 남아있어서 스페어도 문제없고
과연 저들 가운데 동방 십자군에 참여해 몽골과 싸울 인원은 몇명이 될 것인가
오늘도 3시 전후로 시작할 예정.
오늘이나 내일 즈음에 제베와 수부타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겠구먼.
빠르면 저녁 연재 즈음에 볼 수도 있겠고.
어장주 마인드
-울트라 국뽕 ㅈ까
-중따먹 ㅈ까
-한국 짱짱맨 킹왕짱 ㅈ까
대놓고 마인드가 이렇잖아
유카리 선생은 원래 논외 밖의 사람임.
같은 소재여도 유카리 선생이 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에는,
그 네임벨류만으로 어마어마한 큰 차이가 있음.
결국 그 거 밖에 없지.
국뽕. 더 많은 국뽕. 초 울트라 구우우우우욱뽕. 한국 만만세.
근데 말이지, 난 그게 정말 내 몸이랑 안맞아.
갓스피드의 무근본 이슬람뽕, 옥시덴탈리즘, 일뽕을 보는 것처럼
원래 나도 초 울트라 국뽕 좋아했지. 대진어장 같은 것도 처음에는 재밌게 봤어.
근데 척수반사 어장을 접하고 그 어장에서 묘사되는 한국과, 그 한국을 대하는 반응을 보고 거부감이 느껴졌지.
그렇게 돌이켜보니까 그간 재밌게 봤던 중따먹물, 한국 킹왕짱 무적물이 다르게 보이더라.
오히려 내부가 얼마나 갑갑하고 위태로운지는 충분히 묘사 했다고 봄
지금도 c19사태로 한국이 최고다같은 SNS 난무하는거보고 나도 요즘 질렸고
대진국이 진짜 중따먹이지
척수반사는 중국을 먹지도 않고 태워버렸으므로 중따먹은 아님(반쯤 진실)
하지만 현실은 지도자 하나 잘만났다고
하루아침에 대영제국과 미합중국 뺨싸다구 때리는 극초강대국,
기술짱짱맨, 문화짱짱맨, 군사짱짱맨,
약점이 생길락하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는 나라였지.
특히 중국을 한국을 위한 발판 취급하던거, 그게 제일 압권이었지.
솔직히 경쟁국들이 븅딱이었음
유련: 해외 개입 최소화하고 지들끼리 랩돌이 놀이
미국: 반지성주의에 발목 잡힘
연합왕국: 다른 나라보단 낫지만 결국 한국과 크게 엮여있음
문화 짱짱까진 모르겠고
군사 짱짱은 맞음
단종때부터 쭉 빌드업 해온 나라였는데
대진어장.....
이건 진짜 뭐라고 해야하나,
사체 선생 말을 빌리자면 유카리 선생 특유의 중뽕을 극한까지 빤 물건이었지.
뒤떨어진 천조제국 체제로 킹왕짱은 그렇다쳐도
서양을 개븅신으로 묘사하고 유교 만만세를 외친다거나, 특히 프랑스에 대한 묘사는 그말싫
거기는 지역패권이 디폴트인 세계니깐
정작 이런 말을 하는 놈이 만반도는 좋아하지.
그러면서 만반도 만능론, 만반도 킹왕짱론은 ㅈ까라하지만.
그야 이미 어디선가 한 번 본 소재인데 참신함을 얻기는 힘들쟝. 그래서 유카리 본인도 판도는 안 하고 싶다 같은 얘길 하기도 했고. (먼산)
그나저나
>>848에 대한 다른 의견은 없는가.
>>876 사체 선생은 예외지.
이쪽은 초 울트라 국뽕, 밀덕이라는 이.바닥에서 아주 잘먹히는 어드밴티지가 있지만.
터키 독립 등떠밀어 놓고는 핵 쏘니깐 나몰라라 시전한거
자기한테 영혼을 팔아넘기면 미래는 보장해주겠다.
악마의 거래인거지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뭔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
다갓은 다갓대로 혐성을 부려 참치들 맥빠지게 만들고
레스 올라오는 타이밍이나 이렇다할 빅-이벤트도 안보이니깐
참치 입장에서도 늘어지고
몽골 인베이전에서 다들 활발해지겠지
판도 업데이트
예케 몽골 울루스가 나왔으니 이제 크킹맵이 아니라 유로파4맵을 써야하나
솔직히 인도도 지도에만 있지 확인도 안 하는 판에.
인도(공간만 차지하고 아무도 안하는 라자).
최근 동로마 제국 플레이하면서 인도 살펴보니까 인도 전역이 이슬람화 되고
힌두교가 남부 내륙의 소수종교로 전락한걸 보고 입이 떡벌어졌지.
북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가 통째로 뜯겨벼린 반동인감.
그나저나 잡담판이 텅비었군 그래.
뭐 묻고 싶은거나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사안은 안계쉴?
나는 뇌피셜을 장려하는 사람이라네.
몽골 인베이전에 따른 개 to the 판 날 중동과,
야라나이오 가문이 받는 영향에 대해 어떤 말을 하든,
나는 막지 않는도다.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은 멸망하진 않을거야.
이건 어장주인 내가 인증함. 이 녀석들의 강성함을 생각하면 멸망할 놈들은 아님.
팔 한짝 날아가느냐, 손모가지 하나 날아가느냐의 차이지.
그리고 뭘 하든간에 동방방위망의 실질적 붕괴는 불가피하고, 동로마 제국과 루스 공화국은 서방에 지원을 요청할 수 밖에 없음.
제베와 수부타이의 1차 해일 외에 바투, 몽케, 구유크의 2차 해일(장자 원정대), 훌라구의 3차 해일(중동 원정대) 등이 아직 남았걸랑.
솔까 그건 리처드 1세가 너무 속전속결로 잘 끝낸 것.
히스파니아가 중간에 제지안했으면 진지하게 리처드 1세가 파리 레이드까지 뛰었을걸.
>>915 성공했으면 리처드 1세와 다즐링은 당대든 후대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전당에 올랐을걸.
사실 지금도 다즐링은 후대 연합왕국의 역사가들에게 매우 고평가 받을게 확실시 됐지만 말이지.
이 여인네는 현대로 갈 수록 평가가 수직상승할겨. 루스 공화국으로 시집을 가 제2의 안나 콤네나 타이틀을 차지한 파츄리와 함께.
언제쯤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히스파니아는 동롬에 이탈리아를, 독일은 루스에 폴란드를 요구하거나
동롬과 루스가 몽골 인베이전으로 얼마나 피보느냐에 따라서.
폴란드는 리보니아 문제까지 패키지로 해서 루스와 이야기가 되지만,
동로마 제국은 양보한다면 가장 큰게 시칠리아다만 시칠리아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동로마가 쉽게 포기 못하지.
오토 이후로 언급이 안됐는데
로트링겐의 영주들이 흔들리는 것에는 네덜란드도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리라는 킹리적 갓심
독일, 동로마, 루스가 침공 막느라 국력이 무지막지하게 소모될테니?
그리고 영불제국도
네스토리우스교, 티베트 불교 양강.
초기 예케 몽골 울루스 수뇌진에는 네스토리우스교가 상당수였음.
원래 예케 몽골 울루스가 초창기부터 경제적으로 이슬람 상인들과 많이 엮였고
이게 서역으로 진출한 몽골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지만,
여기선 그럴 역할을 할 이슬람 상인들은 다 뒈져버렸단 말이지.
부활한 조로아스터교도일 수도 있고, 터줏대감인 네스토리우스교도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온갖 종교의 신자들이 난립하는 샐러드볼이라던가.
지금 중앙아시아 X라지가 대충 이럴걸.
3시 전후로 스타트
뭔 엿같은 서류 정리 하느라 시간 잡아먹어서 정신이 없다.
내가 이런 초보적인 모습 때문에 참치들이 잘 안오는걸까.
다른 어장주들처럼 능숙한 전문가가 아니라 아마추어 같아서 말이지.
기왕 한 김에 좀 물어볼까.
참치들이 보기에 나는 다른 어장주들에 비해 너무 허술하고 능숙하지 않고 어설퍼보임?
음. 다른 의견은 없나.
다른 어장주들이었으면 재치있게 내년으로 넘어갔을텐데 나는 그걸 일일히 굴리고 읹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어장하느라 여유가 사라진겔까.
여러모로 밍숭맹숭하군. 참치들도 영 뜸하고.
그러니까... 아무리 다작을 하더라도, '결'이 없는 작품은 작가로써의 경력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반쪽짜리 경험이라는 뜻이지.
이 문제라면 나도 그렇게 당당할 수 없는 사안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확실하게 체감하고 있어.
사체같은 대기업은 예외지
다른 어장도 그 시간이면 거의 없어
AA선정할 때 좋아하는 캐릭터 나와도 잘 등장 안해서 선정하기 귀찮아진다
좋은 일에 경사가 나와도 재정풍부같은 경우는 실감이 안난다
이런 문제가 있긴하지만
동롬, 히스파니아, 루스처럼 국가중심인 플레이어 있으면 아무래도 어색한 것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지도, 참치 앵커(잘 안듣는 감)이 있어 이번에도 그렇고 몇 번 정주행할 때마다 느꼈고, 그러면 아무래도 참치도 의욕적으로 레스 쓰기 힘들지
>>953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함?
다만 사체같은 경우는 참치랑 의사소통이 자주되는데 지도는 부족하단 느낌? 물론 지도도 하지만 사체에 비해선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
어디까지나 느낌이니 별 도움 안될거야
>>957 여기서 말하는 의사소통이란 단순히 참치들과 이야기를 하는걸 넘어
참치들이 말하는 내용을 어장에 반영해달라, 라는 것임?
그냥 느낌만 말하는거야. 그리고 다른 참치는 뭔 생각하는지 몰라. 합죽이 같은 ㅅㄲ들... 요즘 나만 레스 쓰고있으면 ㅂㅅ된 느낌이잖아 하아(푸념)
>>960 내가 그래서 몽골 인베이전을 터닝 포인트 삼아 방향을 좀 전환할 생각임.
십자군 띄워서 주인공 가문 가운데 한 일족이 메소포타미아 어느 한 귀퉁이에 영지를 받고,
그 영지를 받은 일족을 새로운 주인공 삼아 굴리는 것 말이지.
아니면 독일 방면의 본가(왕가)와, 십자군에 참여해 영지를 하사 받은 분가, 이런 식으로 둘로 굴리되
자식은 장남, 장녀, 차남, 차녀만 굴리는 형태로.
지도닦이 나메 참치를 키워. 잡담판을 키우고 싶으면 나메 참치를 키우거나 불러들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나는 친목질 하기 싫어서 어지간하면 나메 때고 어장 돌아다니는데 나메참치는 득도 있고 실도 있지만 결국은 잡담판을 키우는데 좋은 방법중 하나야.
>>964 문제는 그런 참치들이 내 어장에 오느냐지.
나메 참치를 불러들일려면 다른 잡담판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게 한 방법인데,
실제로 나는 다른 잡담판에서도 불쑥불쑥 얼굴을 내밀지만 실제로 들어오는 나메 참치들은 없었지.
그래서 내가 이러는거야. 내가 활발하게 다른 잡담판에서 놀아도, 그 나메 참치들이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거든.
그 잡담판 주인이 대기업이어서 참치들이 모이는 경우가 있고..
원래 다른 분 잡담판에서 모인 참치들이 떨어져나가게 된 경우도 있고..
특정 관련 (AA 장인)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잡담판이 한정되어서 그 쪽으로만 쏠리는 경우도 있고..
막 내가 다른 어장 돌아디니면서 느낀 점이랑 지도닦이 어장 보면서 든 생각 막 이거저거 넣어서 조언 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말해 버리면 할 말이 없네.
내가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지도닦이는 변할거 같지 않아.
참치들이랑 모닝이니 밥은 잘 먹었니 잘자니 이런 평범한 대화를 해라, 나메 참치들 중 특색 있는 이들을 만들어서 웃으면서 그들을 골려줄수 있는 환경(대학원생 애작굴란, 공돌이레드셔츠등)을 제공해라, 캐릭터를 만들어서 역할놀이라도(오폭의 코코아등) 해라 뭐 이런거 쓰는데 그냥 그런 사람 안옴. 하면 내가 뭐 어떻게 더 다른 조언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소위 말하는 친목질인가.
평범한 대화라면 하고 있고, 나메 참치들 중 특색 있는 이들을 만들어라.... 이건 상황을 봐야겠군.
-마이너스 감정 발산은 최소화 아니 그런 감정은 그냥 생각 하지마. 힘들겠지만 하지마. 참치들은 그런거 보러 오지 않아. 그냥 어장주도 그러면 참치들 우수수 떨어지는데 현재 지도닦이는 진짜 다 떨어져 나갈 수준이야 이제.
다른 어장 가서 불평하지 말것
-당연히 다른 어장에 가서 불평하면 좋은 소리 못 듯지. 그러면은 다른 어장에서 지도닦이네 어장으로 올 사람은 적어지거나 없어질거야.
일단 이 두개만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 이 두개가 지도닦이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해.
난 그게 싫어서 대부분 나메 안 달고 무명으로 있는 거지만.
근데 그것보다 지도닦이에게 중요한건 >>972 라고 생각해. 일단 저거 하고 참치들이 좀 모이면 그떄 친목질을 하던 가족놀이를 하던 해야겠지.
다가놈이 혐성을 뿌려 참치들의 입을 봉하고 있다(스어 풍으로)
참치없다고 짜증낼 때마다 '아 그럼 하지말던가 XX' '징징대는거 짜증나서 더는 못 참겠다 그래 나간다 나가'라고 생각많이 하고
판타지 쌓였겠지 싶어서 왔더니 연재가 거의 안 되어 있길래 뭔가 해서 왔더니만 또 고질병 터졌냐
판타지는 현재 다른 어장 진행중이기에 잠시 쉬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고질병이라고 하지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의를 지켜주세요. 상대방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는 행동은 보기 매우 불편합니다.
모닝.
제베와 수부타이 조합이 진짜 개노답이긴 개노답이네.
다이스 배분상 보건대 동롬-루스 연합군이 철저하게 농락당한 것도 컸지만.
루스 공화국이 이걸로 멸망해 몽골의 지배를 받는건 X소리지만
50년 가까이는 수세로 일관해야하는건 확정적. 1500만 인구에 7만명 괴멸은 너무 크지.
동로마 제국은 윗돌(발칸 방면군) 빼서 아랫돌(아르메니아-캅카스 방면군) 괴는 것을 시전했는데,
당장 땜방질은 가능하지만 몇십년 수세는 확정이며 헝가리와 히스파니아가 뜻밖의 이득을 볼 것으로 사료됨.
지금은 수부타이가 어떻게든 멱살잡고 끌어와서 첫타를 거하게 때렸다지만 나중은 글쎄.....
내가 이거 하루 이틀이면 그냥 넘기고 말겠는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그리 들려오면 좋은 말이 나올 것 같음?
이거 지켜보는 참치도 사람이다, 사람
아니면 그냥 인물과 가문상의 변화로 보고 싶다고 말하는 쪽이 있는데
지금 AA물에서 캐릭터 복잡하게 꾸몄다간 멘탈이 터지는 건 어장주지 참치들이 아님
크킹? 유로파? 좋긴 하지. 그런데 그 특성이랑 개성을 표현하는 건 어장주 자체 능력에 한정해서고 이게 부족하니 마니 하는 건 어쩔 수 없음
계속해서 살을 붙이고 묘사하고 시나리오를 짜야지. 트레잇 시스템 붙여도 보정도 +1 아니면 시나리오를 세부적으로 관리해서 짜고 설명해야 하는데 그거 하다간 어장주가 격일 연재 못 버틴다
사체는 애초에 그걸 들어주는 관점 자체를 바꾸어서 설명하니까 이래저래 튀어보이는 거지 지금 여기서 동유럽 - 몽골 침략으로 빠삭한 전문적 참치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냐
이건 나메 참치니 뭐니 할 문제도 아니고 그냥 마이너한 주제에 마이너한 관점을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지
지금 카롤링거 이전의 서로마 붕괴부터 그 초입 봉건제도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게 참치라고 빠삭할 것 같냐
그냥 동로마와 서유럽의 봉건제, 그리고 중세 독일의 지랄같은 혼란함이 가지는 인지도가 개판이라서 계속 말이 많은거
저번 잡담 어장이든 지금 어장 지나간 대화에서건 대부분 거시사적인 흐름이나 정치적 판도 관련으로 어장주가 토론 한 건 있지만 그것도 한 부분이니까 넘어가는거지 미시사적인 표현을 질질 끌 수도 없잖아
그나마 크킹을 해본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걸로 시스템 땜빵 비슷하게 하는 거지....
이건 GM이던 GM 할아버지가 오건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이자 한계다
"애초에 그걸 들어주는 관점 자체를 바꾸어서 설명"
이걸 어떻게 해석하면 됨? 내용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것?
각 참치들이 사체가 말하거나 진행하는 주제, 사건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의구심이나 느낌을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합동 조사단으로 들어간다는 거
그 고려 연방의 경우도 대부분의 무기체계나 전술/전략과 관련된 편제를 아예 가상으로 꾸며서 살을 이어 붙이는 식이니 관점을 듣고 취하는게 아니라 아예 이야기를 바꾸어 버리는 거고
근대사나 냉전기는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이 포함 될 수 있고 가까운 시간대의 흔적이니까 어떻게든 폭 넓게 접근할 수 있음
하지만 여기는 거기에 접근할 만한 범위가 그것보다 넓은 것도 아님
그 당시의 교회가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이를 유지시켜 왔는가? 그들의 사고방식이 현재와는 왜 판이하며 그들은 왜 그렇게 여겼는가? 등등등
동로마의 정치 구조와 체계는 어떤 변화점을 들 수 있겠는가?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사태는 기존의 모스크바 공국과는 어떤 차이점을 지녔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는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얼마나 심도있고 그럴듯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나조차도 감이 안 잡힘
한 어장의 의견 표출이나 질문을 무조건 전문성이 있는 상태에서만 해야 한다는 급의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그걸 어장주가 받아들이고 모든 참치가 납득할려면 이걸 쉽게 풀어서 해석은 해야지....
그 소총의 계보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지금의 방향과는 다르게 진행될 여지가 있었을까 하는 이야기는 당연히 다르지
참치 혼자서 주사위 굴리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보고 어장주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논리나 실증성을 가져오지 못하면 그냥 그건 딴따라임
건의하는 참치도 그냥 추상적인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바로 보고 캐치할 수 있을 정도의 이미지는 보여줘야지
판타지 어장에서도 그걸로 꽤 이야기 나온 것 같은데 또 그럼?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