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앵커] 호문쿨루스와 함께하는 대학도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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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앵커] 호문쿨루스와 함께하는 대학도시 탐방

Author:멍게◆69VtR7UI2o
Responses:1001
Created:2020-06-13 (토) 09:53
Updated:2020-06-19 (금) 04:02
#0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09:53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잘못 걸려들어와서 앵커판으로 흘러들어온 신입 참치입니다.

기말 기간임에도 주체하지 못할 창작 욕구로 인해 우선 어장부터 개설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미리 다른 튜토리얼이나 참치백과도 참조해보긴 했지만 백문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AA는 집안 거실에서 쓰기에는 부끄러운 면이 많아 텍스트로 만나게 된 점 미안히 여기고 있습니다
#1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09:55
(기웃)
#2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09:59
본 어장은 대충 60~70년대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나 아무래도 상관없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갓 플라스크를 나와 태어난 호문쿨루스가 대학생에 의해 자치되는 도시를 모험하는 스토리로 합니다.

본격적인 스토리에 앞서서 주인공 호문쿨루스의 성별은 어떻게 하고 싶나요?(7시 5분까지)
#3이름 없음(3806136E+5)2020-06-13 (토) 10:03
무성(고자)
#4이름 없음(1370077E+5)2020-06-13 (토) 10:05
남자
#5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07
.dice 3 4. = 3
#6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11
무성(고자)로 결정되었네요.

그렇다면 주인공 호문쿨루스는 무성(고자)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령대는 어떻나요?(7시 20분까지)
1. 초등학생
2. 중고생
3. 대학생
4. 기타, 자유
#7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0:12
@4 초등~중등 외모지만 나이가 많음(대학생정도)
#8이름 없음(4322336E+6)2020-06-13 (토) 10:14
@2
#9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20
.Dice 7 8.
#10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21
>>9
죄송합니다...

.dice 7 8. = 8
#11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24
주인공의 성별은 무성(고자)
연령대는 중고생 정도

대충 60~70년대라고 시대상은 잡았지만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하려면 무언가가 이능력이라던가 그런 게 있어야겠죠?

플라스크 안에서 배워놓은 기술이 있을 겁니다. 그 능력은 무엇인가요?
1. 마법
2. 뛰어난 신체 능력
3. 모든 성별을 아우르는 아름다움과 화술
4. 감각적인 음악적 재능
5. 탁월한 두뇌
6. 기타, 자유
#12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0:27
@6 초능력
#13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0:33
@6 벡터조작
#14이름 없음(8300721E+6)2020-06-13 (토) 10:35
@6 무공
#15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37
주인공의 성별은 무성(고자)
연령대는 중고생 정도
능력은 초능력....

좋습니다. 대충대충 시작해보도록 하죠.
#16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45
>>13도 참조해서 벡터조작하는 정도의 능력으로 하면 될까요?

온 도시에 전화선과 팩스선이 널리 깔리고, 사람 컴퓨터와 기계 컴퓨터가 공존하는 도시, 대학도시 폴리아나

폴리아나의 어느 연구소에서 마치 타조알과 같은 플라스크 안에서 연구원들이 플라스크 안의 무언가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플라스크 앞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대학도시 폴리아나의 모든 기술이 융화된 결정체, 호문쿨루스가 깨어났습니다.
#17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0:48
그 호문쿨루스는 앳된 청소년의 체형에, 중성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오 깨어났는가? 아도니스? 답을 해보련."
연구진의 총책임자로 보이는 노교수가 갓 태어난 호문쿨루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떻게 대답할까요? (7시 55분까지)
1. 음...
2. 배고파...
3. 여긴 어디죠?
4. 노교수를 공격한다
5. 기타, 자유
#18이름 없음(1370077E+5)2020-06-13 (토) 10:50
5여긴 어디? 너는 누구? 나도 무엇?
#19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1:03
"여기 어디? 너는 누구? 나도 무엇?"
갓 깨어난 호문쿨루스, 아도니스는 모든것이 당혹스럽기만 하였습니다.

"이곳은 이나라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도시, 폴리아나의 초생물학 연구소. 나는 이곳의 소장이자 너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파우스트 교수다. ...아도니스, 너는 가장 신비로운 생명체이기도 하지."
소장 파우스트 교수는 자신의 아이에게 상세히 설명하였다.

"성공입니다! 교수님!"
"드디어 우리도 성과를 내었군요!"
연구자들은 모두 아도니스가 태어나서 기쁜 듯 보였다.

아도니스는 깨어난 갓 순간의 신체적 능력이? (아래 2)
1. 걸음마도 못함
2. 그럭저럭 걷고 무언가는 쥘 수 있음
3. 달릴 수 있다
4. 보통 사람 이상
5. 기타, 자유
#20이름 없음(4468003E+5)2020-06-13 (토) 11:04
@5 처음에는 약하지만 나중에는 무지막지하게 강해짐
#21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1:04
@5 올림픽 선수
#22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1:14
"정말 굉장하네요. 벌써부터 100m 달리기 기록이 11초대에 진입하다니..."

"당연하지. 아도니스는 우리가 쓸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쏟아부어서 탄생시킨 아이니까."

태어나자 마자 아도니스는 올림픽 육상 선수급의 신체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자, 아도니스. 이만하면 되겠다. 자 돌아가자. 집으로."
태어났어도 아직 언론에는 알리지 못하는 등 아도니스의 탄생은 극비리에 부쳐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거주하는 집이 어딘가요? (아래 3)
1. 연구원 아파트
2. 소장의 저택
3. 허름한 연립주택
4. 평범한 2층 주택
5. 기타,자유
#23이름 없음(4468003E+5)2020-06-13 (토) 11:15
#24이름 없음(4468003E+5)2020-06-13 (토) 11:15
#25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1:15
2
#26이름 없음(4468003E+5)2020-06-13 (토) 11:15
@5 초대부호 저택
#27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1:23
소장 파우스트 교수는 기이한 생명체를 나름대로 자식처럼 대우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매일 저택과 연구소를 오가며 아도니스를 교육했습니다.

직접 물방울 모양으로 길쭉하게 빠진 검은 세단을 몰고 아련히 빛나는 오렌지빛 가로등을 제쳐가며 도시 외곽의 빅토리아풍의 대저택으로 향했습니다.

"아도니스, 나를 아버지로 부른다면 좋겠다만... 그것은 무리겠지."
룸미러로 뒷좌석의 아도니스를 물끄러미 쳐다본 파우스트 교수는 조금씩 자신의 푸념을 놓았습니다.

어떻게 대답하는 게 좋을까? (아래 2)
1. 응, 아부지
2. 배고파
3. 싫어
4. 왜 네가 아버지야?
5. 기타, 자유
#28이름 없음(4468003E+5)2020-06-13 (토) 11:24
@1
#29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1:24
@1
#30이름 없음(4468003E+5)2020-06-13 (토) 11:24
@1
#31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1:25
이럴땐 5로 파파라고 불렀어야했나? 좀 더 어리광 부리는 느낌으로
#32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1:36
"응, 아부지."
내내 연구실과 저택을 오가며 바깥 구경을 할 수 없던 아도니스는 차창 밖을 바라보며 건성으로 대답이나마 했습니다.

"...그래, 이만 하면 됐다."

저택의 메이드들이 갓 지은 따끈따끈하고 영양가가 맞는 식사를 먹고 아도니스는 다시 내일의 실험을 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기에는 몸이 아직 움직일 만해서 책장으로 가다가 창 밖을 내려보았습니다.

창 밖에는..(아래 3)
1. 검은 토이 푸들이 두발로 걷고 있다
2. 밤에도 선글라스를 낀 검은 양복의 사내들이 저택을 찾아왔다
3. 이래도 전쟁에서 죽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는다며 절규하는 교수
4. 기타,자유
#33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1:56
@1
#34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2:02
@3
#35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2:02
@3
#36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2:02
하 1로 하든 몇분까지로 하든하는게 좋아보이는데 눈치 싸움만 생기고
#37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2:04
>>36 그렇군요. 참조해보겠습니다.

#38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2:09
"아니야! 이렇게 해도 전쟁에서 죽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창 밖 정원에서는 몇 가닥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아버지가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전쟁? 아들?"
갓 태어난 호문쿨루스는 교수의 절규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9시 20분까지)
1.내려가서 안아주기
2.가출 계획 세우기
3.내일 여쭈어보기
4.고용인에게 물어보기
5.기타, 자유
#39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2:14
@4
#40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2:15
@1
#41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2:20
.dice 39 40. = 40
#42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2:26
아도니스는 창조주의 괴로움이 뭔지는 알 수는 없었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창을 넘고 지붕을 타서 내려와 꼭 안아주었습니다.

"...아도니스, 고맙구나."

다음날 파우스트 교수는 창조물을 데리고 어딘가로 데려갔습니다. (9시 30분까지)
1.서커스단
2.전몰자 추모 공원
3.연구소 기자회견 자리
4.교수연합
5.기타, 자유
#43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2:27
@2
#44이름 없음(4775989E+5)2020-06-13 (토) 12:28
@2
#45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2:33
아버지는 새 아들을 데리고 전몰자 추모 공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조용하지만 나름대로 번잡함을 갖추고 있는 대학도시와 달리 추모 공원은 쓸쓸하기만 하였습니다.

"이 보거라. 이 묘지의 주인이 너의 신체를 구성하는 데에 기반이 된 나의 아들, 하인리히란다."

아도니스는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9시 45분까지)
1. 그렇구나
2. 그런데 왜 나를 만든거야?
3. 하인리히 대신이야?
4. ...
5. 기타,자유
#46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2:41
@5 어떤 아이였나요?
#47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3:00
"어떤 아이였나요?"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했던 아도니스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인리히는... 그러니까... 출출한데 햄버거나 사먹을까?"
영문도 모르고 아버지가 사주는 햄버거를 받아먹는 아도니스를 보고 파우스트 교수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인리히는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싫어했단다."

"그리고 또?"

"늘 너처럼 얌전히 공부만 하지 않고 몰래 만화책을 읽었었지."

"...그리고?"

"너처럼 클래식이 아니라 늘 시끄러운 대중 가요나 록을 듣고 했었지."

죽은 아들과 비교하는 파우스트 교수가 슬슬 껄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안하다. 아도니스."
파우스트는 뒤늦은 사과를 했지만 이미 아도니스는 마음이 식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검은 토이 푸들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10시 30분까지)
1. 멍줍을 한다
2. 같이 논다
3. 모른척하고 지나간다
4. 기타, 자유
#48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3:14
@2
#49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3:35
검은 토이푸들은 꼬리를 살랑이며 처음 만난 아도니스를 반겼습니다.

문득 놀다보니 푸들의 목에는 오망성 모양의 목걸이를 차고 있었고, 푸들은 이를 불편히 여겼습니다.

어떻게 할까? (10시 40분까지)
1. 내버려둔다
2. 풀어준다
3. 아버지께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4. 기타, 자유
#50멍게◆69VtR7UI2o(6883269E+5)2020-06-13 (토) 13:48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법이죠.

#내일 오전 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따로 잡담을 파야 하는 걸까요? 모든 게 낯설기만 하네요.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51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4:17
수고하셨습니다.
#52이름 없음(0803712E+6)2020-06-13 (토) 14:17
@3
#53멍게◆69VtR7UI2o(346389E+58)2020-06-14 (일) 00:34
"아버지, 이 강아지에게 묶인 목걸이가 불편한가 봐요."

"어디 보자... 제법 단단히도 묶였구나. ...보아하니 떠돌이 같은데, 누가 이런 못된 장난을 쳤을까? 집으로 데려가서 풀어주자."
아도니스는 목걸이를 빼내려 하는 강아지를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펜치로 목걸이의 사슬을 끊고, 따뜻한 우유를 먹인 후 강아지는 곤히 자는 듯했습니다. 파우스트가 아도니스의 방을 나서기 전까지 말이죠.

푸들은 갑자기 벌떡 두발로 일어서더니 공중제비를 돌며 차가운 안개를 방안에 퍼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안개 속에서 인간에 가까운 형태가 아도니스의 눈 앞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강한 초능력의 기운이 느껴져서 오긴 했는데..."
그리고 안개 속에서 또한 사람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어떤 목소리였나요? (9시 50분까지)
1. 명랑한 소녀의 목소리
2. 새침한 또래 여자의 목소리
3. 시원시원한 성인 여성의 목소리
4. 쾌활한 동년배 남자의 목소리
5. 굵직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
6. 기타, 자유
#54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0:37
@3
#55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0:56
3
#56멍게◆69VtR7UI2o(346389E+58)2020-06-14 (일) 01:00
"어머? 안녕? 나는 그러니까... 너희 조상의, 대충 친구라고 할 수 있는 메피스토펠레스 님의 13대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조상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인은 자연스럽게 구불거리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으며 시원한 눈매에 날렵한 콧대, 남성용 바지 양복에도 드러나는 유선형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메피스토인가 뭔가하는 13대째 씨에게 아도니스는... (10시 10분까지)
1. 으아아아아아아
2. 그래서 당신 이름이?
3. 전화기, 전화기!(경찰에 신고)
4. 강아지가 어떻게 사람이?
5. 기타, 자유
#57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1:04
@2
#58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1:16
@2
#59멍게◆69VtR7UI2o(346389E+58)2020-06-14 (일) 01:18
"그래서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아도니스는 강아지가 사람으로 변해서 놀랐지만 우선 이름부터 알아야 하는 것이 도리이죠!

"나? 나는..."
여인의 이름을 정해봅시다. (10시 30분까지)
#60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1:19
@릴리안
#61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1:39
@릴리안
#62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1:50
"내 이름은 릴리안 드 빌. 릴리 누나라고 불러준다면 좋겠네~"
여인은 아도니스에게 다가가며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습니다. 다만 아도니스는 릴리의 접근이 불편한지 머뭇거렸습니다.

"네, 네..."

"그나저나 신기하기도 하다. 어쩜 이리 귀엽지? 볼살도 갓 나온 치즈처럼 몰랑몰랑해!!"
릴리는 허락도 없이 아도니스의 뺨을 만졌습니다.

"...초능력 그것도 벡터를 조절하는 능력을 왜 이렇게 낭비하나 몰라."

"한번 가볼 곳이 있어. 같이 가볼래?"
릴리안은 아도니스를 껴안고 마법으로 어딘가로 데려갔습니다.(11시 20분까지)
1. 중앙도서관
2. 어느 캠퍼스 건물
3. 도시의 카타콤
4. 후미진 뒷골목
5. 기타,자유
#63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1:51
@호츠인 미야코(데빌서바이버2)
#64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1:52
@5 폐허 저택
#65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2:20
나중엔 새로운 초능력을 얻을려나?
#66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2:31
@5 폐허 저택
#67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2:35
"...오늘 저녁은 그라탕이라고 했는데..."
릴리의 손에 이끌려 떨어진 곳은 헌 저택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거대한 풍채를 자랑하고 지붕끝에는 왜 있는지 모를 가고일이 박혀 있고, 주변에 까마귀가 스산하게 날아다니는 곳이죠.

"여기는 네가 태어나게 해준 바그너 교수의 저택인데, 상태가 생각보다 안좋네... 뭐, 어쩔 수 없지. 한번 들어가 보자."
릴리는 아도니스의 손을 붙잡고 저택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느 곳부터 가볼까? (11시 55분까지)
1. 정원
2. 1층 서재
3. 침실
4. 주방
5. 기타, 자유
#68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2:37
@2
#69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2:56
@2
#70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06
@2
#71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3:13
#이미 어장에 올라온 답글은 보고 있으니까 같은 내용으로 끌올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2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14
ㅇㅇ 너무 갱신이 늦어서
#73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3:17
"주말이라서 다행이야. 평상시에는 경찰들도 가끔씩은 드나드는 것 같더라고~."

"그래도 되는 거예요?"

"괜찮대도. 바그너 교수님께서 남기신 자료가 아마 서재에 있을 거야."
서재로 가보자."
릴리와 아도니스는 서재로 향했습니다.

릴리와 아도니스는... 이런 책을 찾은 듯합니다. (12시 45분까지)
1. 초생물학 교과서
2. 연구일지
3. 하인리히의 앨범
4. 기타, 자유
#74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18
@4 호문쿨루스의 무한한 가능성
#75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20
@4 호문쿨루스의 숨겨진 기능 흡수와 융합 기생에 대하여
#76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3:46
.dice 74 75. = 74
#77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48
>>74 취소 75로
#79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3:51
>>75 이미 써버렸네요. ...
#80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52
@5 호문쿨루스가 대체 뭐고 무엇을 할수 있어?
#81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3:52
어장주가 손이 느린 게 나빠
#82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3:53
지금이라도 바꾸는건 안되나요?
#83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3:59
"역시 있었네. 《호문쿨루스의 숨겨진 기능-흡수와 융합기생에 대해서》"
릴리는 서재에서 능숙히 필요한 자료를 찾아내었습니다.

"호문쿨루스, 이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체... 너희 조상님과 나의 조상님은 공동으로 이 신비한 생명체를 창조하기 위해 만고의 노력을 쏟아내었지. ...물론 그때야, 단순히 현자의 돌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일 줄로만 알았지만."

현자의 돌과 호문쿨루스 등 릴리는 알 수 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아도니스는 무엇에 관해 질문할까? (1시 30분까지)
1. 호문쿨루스란?
2. 현자의 돌?
3. 조상님의 궁극적인 목적?
4. 누나는 뭐하는 사람?
5. 기타, 자유

#가렸는데 보이시나요?
#84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4:01
넵... @5@5 호문쿨루스가 대체 뭐고 무엇을 할수 있어요?
#86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4:31
@5 호문쿨루스가 대체 뭐고 무엇을 할수 있어요?
#87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4:41
"호문쿨루스는 대충 8세기 무렵 아랍의 학자인 아지즈 후사인 미사드가 처음 발견한 생명체야. 우연히 남자의... 아무튼, 체내와 유사한 환경 내에서 유리 플라스크에서 조그만한 인간이 생장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지."

"그러나 종교적/정치적 위험성을 감당하기 어려운 나머지 최초의 호문쿨루스는 바로 폐기되었지."
릴리는 아도니스에게 아는 대로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88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4:42
호오
#89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4:50
"그리고 이후 몇 세기가 지나서 이곳 폴리아나의 옛 도시에서 메르쿠리우스라는 위대한 철학자이자 법학자, 그리고 의학자는 여인의 몸을 빌리지 않고 태어나는 이 신비한 생명체에 관심을 띄게 되었어."

"파문되고 골방에 갇히는 그 순간까지 연구에 몰두한 결과로, '코레'라는 여인의 몸을 빌리지 않고 태어난 소녀가 태어났다고 전해져. 코레라는 소녀는 태어나자 마자 자신의 마력으로 아버지를 탑에 가둔 도시에 홍수를 내렸다고 해."

"그 능력을 인정받은 소녀는 황실에 끌려가서 황자의 놀잇감이 되었고, 영영 묻히는 줄 알았겠지만... 우리의 조상님들은 다시 호문쿨루스를 재발굴하기로 마음 먹었어. 인간보다는 빠른 시간 내로 가공할 위력을 낼 수 있는 병기였으니까."
#90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4:55
과연
#91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5:23
흐음
#92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5:59
"코레가 보여준 가공할 만한 능력으로 인해 호문쿨루스는 학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신이 되어갔지. 그리고 배양액이 제조법만 까다로울 뿐, 누구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주재료였으니. 급기야는 호문쿨루스가 곧 현자의 돌이라는 괴소문까지도 돌았지."

"목적을 다한 헬레네라는 호문쿨루스는 다행히도 힘을 악용당하지 않고 평범한 여인으로서 일생을 보냈다고 전해지지만, 네 아버지의 아들을 보고 싶다는 그릇된 소원으로 네가 다시 세상에 나오고 말았구나."

"호문쿨루스의 능력에 대해 궁금하다고 했었지? 호문쿨루스는 만들어질 때부터 주위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게 외모나 유전적인 특징보다도 개체의 특성을 설명하는 데에 가장 특질적인 부분이겠지."

#옷장 정리하다 왔습니다.
#93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6:06
"물론 네 선택이겠지만, 나는 네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며 능력을 깨우쳐 갔으면 좋겠는데... 초면인데 무리려나?"

"아, 아니요. 아직까지 연구소 생활도 나쁘지 않고..."
아도니스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흐트러질까 손사래를 쳤습니다.

"바그너 선생님도 돌아가신지 꽤 되었고, 유족 분들도 자주 찾아가지도 않으니까 이 책 한 권 쯤은 가져가도 될 거야. 자, 받아."
아도니스는 다시 희뿌연 안개에 휘감아졌다 눈을 떠보니 도로 자신의 방이었고 품에는 묵직한 책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책에는 《제 23대학 부속중학교 입학원서》가 끼워져 있었고, 아마 릴리의 집전화로 보이는 전화번호가 적힌 메모지도 같이 껴있었습니다.
#94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6:14
다시 평일이 찾아오고, 파우스트 교수는 여러 학교의 입학원서를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일단 힘들겠지만 사내아이가 연구소와 집을 오가는 것도 그러니... 우선 학교를 다녀보는 게 어떻겠니? 이 아버지가 미리 교장 선생님께 네가 학교 생활을 편히 하도록 연락하마."

어느 학교로 가는 것이 좋을까?(3시 40분까지)
1. 제 23대학 부속중
2. 성 바오로 국제학교
3. 보나파르트 유년군사학교
4. 그냥 인근의 공립중
5. 기타, 자유
#95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6:15
@2
#96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6:49
"음... 성 바오로 국제학교가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몇 학년으로 가는 건가요?"
아도니스는 함부로 손을 대는 릴리가 불편해서인지 우선적으로 피하고 봤습니다.

"대충 네 공부한 것하고 몸 큰 것도 큰 것이니 .dice 6 9. = 7학년으로 하는 게 어떻겠니?"

그렇게 해서 아도니스는 성 바오로 국제학교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릴리가 말한 대로 제법 귀여운 외모의 무성(고자)인 아도니스, 교복은 여학생용 원피스형 타입(모자도 있음)과 남학생용 평범한 블레이저 타입이 있습니다.

어떤 교복으로 할까요? (4시 10분까지)
1. 원피스
2. 블레이저
3. 날마다 알아서
4. 기타, 자유
#97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6:50
@2
#98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7:31
"그러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통학을 하며 성 바오로 국제학교에 발을 디디게 된 아도니스. 그는 원피스형 교복도 입어봤으나 평범하게 바지 교복을 입게 되었다.

아도니스가 다니게 된 반은...(하1)
(1~5) 다이스 부탁합니다.
#99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7:56
.dice 1 5. = 5
#100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8:01
100 포스트 기념 정리
아도니스
성별 무성(고자)
종족 호문쿨루스
능력 벡터 조작
학교 성 바오로 국제학교 7학년 5반

성 바오로 국제학교는 아주 조용하고 학풍도 유구한 전통적인 학교였습니다. 여러 색의 머리와 피부색, 눈 색깔이 있든 모두 평등한 학교로, 좀 탄생이 유별난 아도니스도 평범히 지내겠죠.

햇볕이 잘 드나드는 포근한 후관 4층에 7학년 5반 교실이 있습니다.

아도니스는 어디에 앉으면 좋을까요? (5시 30분까지)
1. 창가쪽 뒷자리
2. 교단 앞자리
3. 뒷문쪽 자리
4. 맨 가운데
5. 기타, 자유
#101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8:25
@1
#102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8:39
"으음..."
아도니스는 한참 고민을 하다 창가 쪽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전학생인가 보네? 오전 수업 끝나고 옥상으로 따라와라."
"귀여워~ 전학생이지?"
"...같이 포크 들으실?"
"우리 미스터리 부에 가입하는 게 어때?"

방과후, 학기 내내 같이 다녀볼 친구도 골라봅시다. (6시 정각까지)
1. 옥상. 짙은 피부의 금발 남자
2. 양갈래 여자아이
3. 눈 가린 히피 기질 남자
4. 스카프 맨 여자아이
5. 기타, 자유
#103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8:56
@4
#104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9:07
"그럴 줄 알았어! 우리 미스테리 부는 누구나 환영이야. 입부 신청서 가지고 올게."
7학년 치고는 조숙해보이는 미스테리 부의 여자아이는 총총거리며 입부 신청서를 사물함에서 꺼내왔습니다.

무엇에 대해 물어볼까? (6시 20분까지)
1. 뭐하는 부?
2. 이름이?
3. 오늘 수업 진도는?
4. 기타, 자유
#105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9:07
@2
#106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09:40
"아, 맞다. 이름을 말하지 않았네. 나는 도리스 블레어. 편하게 도리라고 불러줘."
도리는 학교가 신기한 아도니스를 위해 이것저것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도서관은 본관 후관 두곳에 나뉘어져 있지만 본관은 초등부 동생들에게 양보하고 우리는 후관 도서관을 쓰면 돼. 또 카페테리아는 샐러드볼 그거 먹지 마 맛없거든."

"그렇구나."
아도니스도 잘 모르니 그저 도리가 이끄는 대로 학교를 둘러보았습니다.

"스테판 오빠, 폐부되지 않게 전학생 데려왔어!"
도리는 의기양양하게 아도니스를 데리고 부실로 갔습니다.

부실에는 스테판이라는 덥수룩한 11학년생과 이지도르라는 9학년생, 7학년 도리와 그리고 8학년 미나 이렇게 4명이 복작복작하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서와."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아르센 루팡하고 셜록 홈즈 대결이 진짜 실화냐? 모리스 르블랑의 뻔뻔함에 가슴이 터진다..."
"뭐해?"
"도미노가!"

아도니스는... (8시까지, 성당)
1. 입부하겠습니다
2. 뭐하는 부?
3. 안 할래
4. 푸들로 변신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
5. 기타, 자유
#107이름 없음(7827196E+6)2020-06-14 (일) 09:42
@1
#108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11:54
"좋았어! 안 그래도 매기 할머니께서 푸르미에 애비뉴 33번가의 집에서 두발로 걷는 강아지가 나오는 것을 보셨대. 조사도 할 겸 가볼까?"
내내 부실에서 늘어졌던 스테판은 신입 부원이 들어와서 기운을 차리고 차키를 빙빙 돌려가며 부원들을 이끌고 학교 뒷 담벼락에 주차해놓은 사이키델릭한 봉고차를 몰려고 합니다.

아도니스는... (9시 정각까지)
1. 따라간다
2. 집으로 돌아간다
3. 기타,자유
#109이름 없음(7158274E+6)2020-06-14 (일) 12:01
@1
#110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12:02
#어떻게 하면 같이 참여하는 참치 분들이 늘 수 있을지 고민이 듭니다. 뭐 우야든동 되겠죠
#111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12:14
사이키델릭하게 원색의 강렬한 때때한 승합차를 타고 미스테리 부는 걸어다니는 강아지를 찾으러 갔습니다!

푸르미에 애비뉴 33번가, 겉보기에는 평범한 2층 단독주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집에 두발로 걷는 강아지가 있다고? 그러면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면 될 일 아니야?"

"오빠, 그것도 몰라? 옛날 이야기 책을 보면 늑대인간이 늑대로 변신해도 두발로 걷는 일이 있다고.. 아마 이 집에도 라이칸스코프가!"
살인사건이나 도난사건과 달리 흥미가 떨어지는 사건을 맡아 시큰둥한 이지도르에게 미나는 두 눈을 번뜩이며 늑대인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아도니스는 어떻게 할까? (9시 25분까지)
1. 노크를 한다
2. 릴리안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3. 미나의 늑대인간 이야기를 듣는다
4. 도리와 대화를 시도한다
5. 기타, 자유
#112이름 없음(7158274E+6)2020-06-14 (일) 12:22
@1
#113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12:45
"저기 실례하겠습니다. 여쭈어 볼 것이..."
아도니스는 용기를 내어 현관문을 노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 바오로 국제학교 신문부 학생기자단입니다.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저희와 인터뷰를 하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리고 도리가 가로채고 신문부를 사칭하며 들어가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집 안의 존재는... (9시 55분까지)
1. 열어준다
2. 뭐라고 알 수는 없지만 성난 것 같다
3. 기타, 자유
#114이름 없음(7158274E+6)2020-06-14 (일) 12:49
@1
#115멍게◆69VtR7UI2o(7308714E+6)2020-06-14 (일) 13:20
문은 끼익 오래 기름칠을 하지 않아 쇤소리를 내며 스르르 열렸습니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학생 5명은 현관에서 복도를 따라 집주인이 있을 법한 응접실로 향했습니다.

복도에서는 말라붙은 흙이 묻은 개 발자국 이외에는 흔적이라고는 없었습니다.

"역시 이 집은 늑대인간이 사는 집인 게 틀림없어요. 사람도 없이 문이 열리다니."

"그냥 알아서 열린 것일 수도 있어."

"무언가 장치가 되어 있는 게 아닐까."

"쉿, 우리는 기자로 이 집을 방문한 거잖아. 제발 조용히 해!"
실컷 떠들며 복도를 따라가도 응접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할까? (10시 30분까지)
1. 계단으로 향한다
2. 집주인을 찾는다
3. 밖으로 나간다
4. 기타, 자유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현생이 조금 바빴어요...
#116이름 없음(7158274E+6)2020-06-14 (일) 13:30
@4 일단 조심해서 주변을 조사
#117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4 (일) 23:27
"잠깐, 우리 계속 같은 위치를 맴도는 것 같아."
슬슬 미스터리부도 응접실로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분 탓이겠지. 어디 보자, 우리가 이 집을 들어온 시간이 정확히 4시 43분 21초 경이었거든? 지금이 5시 3분 30초대... 맙소사....20분 동안 우리는 꼬박 갇혀 있었던 거야!"

"우리가 걷는 속도를 1m/s로 쳐도 1.2km는 가야 하는데..."
미나와 이지도르가 맴돈 시간과 걸은 거리를 계산하는 동안, 아도니스와 도리는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118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4 (일) 23:32
복도를 살펴보던 아도니스는 도자기 인형이 고꾸라진 채로 장식된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할까? (8시 50분까지)
1. 똑바로 세운다
2. 그대로 두고 다른 단서를 찾는다
3. 기타,자유
#119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0:07
@3 조심스럽게 들어서 확인해본다
#120멍게◆69VtR7UI2o(7692847E+5)2020-06-15 (월) 00:23
아도니스는 마른 침을 삼키며 조심스럽게 도자기 인형을 들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복도에 환히 불이 켜지고 후라이팬을 든 릴리안이 나타났습니다.
"방범 시스템이 켜져서 와봤는데 아도니스 너였구나?"

"아도니스, 아는 사이야?"
당연히 릴리안과 아도니스와의 관계를 모르는 미나는 물어보았습니다.

아도니스는 릴리안에게 어떻게 할까? (9시 50분까지)
1. 걷는 개에 대해 물어보기
2. 제발 집에는 가게 해달라고 부탁하기
3. 새로 사귄 친구 자랑하기
4. 기타, 자유
#121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0:24
@4 친구를 소개하고 어째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말한다.
#122멍게◆69VtR7UI2o(9378665E+6)2020-06-15 (월) 01:24
"일단 저희는 성 바오로 국제학교 미스터리부라고 하는데요, 이쪽은 스테판 워쇼스키, 이쪽은 이지도르 탕, 이쪽은 또 이 누나는 미나 아타르, 그리고 제 동급생 도리스 블레어예요."
차근차근 미스터리부의 인원을 소개했습니다.

"음, 그렇구나. 그런데 여대생 혼자 사는 집에 무슨 용무로 찾아오셨대?"

"저희가 그러니까... 뭐하는 동아리이냐면요..."
아도니스는 입부하고 동아리가 뭐하는 동아리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네요.

"저희는 폴리아나에서 벌어지는 오컬트/미스터리를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맞은 편 집의 매기 할머니께서 이 집에서 걸어다니는 강아지를 보셨다고 하는데 아시는 게 없나요?"
#123멍게◆69VtR7UI2o(9378665E+6)2020-06-15 (월) 01:26
릴리안의 대답은?(10시 40분까지)
1. ...그거 나인데
2. 우리 중삐리들 시간도 늦었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게 어떻겠니?
3. 대답하는 대신에 과제 조금만 도와줄 수 있겠니
4. 기타, 자유
#124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1:33
@3
#125멍게◆69VtR7UI2o(7925278E+6)2020-06-15 (월) 01:46
"좋아 대답은 해줄게. 다만 조건이 있어. 과제 도와줄 수 있겠니?"
릴리안은 과제를 도와준다는 조건 하에 대답해주기로 했습니다.

그게 뭔가요? (11시 정각까지)
1. 도서관에서 참고도서 찾아주기
2. 사진 포즈 잡아주기
3. 실험 결과 정리해주기
4. 설문조사에 응하기
5. 기타, 자유
#126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1:50
@1 + 3
#127멍게◆69VtR7UI2o(7925278E+6)2020-06-15 (월) 02:11
"어디보자... 부탁해도 될까? 12구에 있는 파스카 도서관에서 여기 쪽지에 적힌 책이 있는지 거기 선생님께 여쭈어보고, 실험 결과 정리 도와주면 돼."

"어때? 간단하지?"
운전할 수 있는 스테판은 책이 있는지 확인하러 도서관으로 갔고 나머지 4명은 릴리안이 그동안 실험 쥐와 토끼에게 행한 실험 보고서를 정리하게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꼬박 저녁 7시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 했다! 고마워! 아도니스, 제법 괜찮은 친구를 두었구나."

"아참, 걷는 개 말인데요... 그거 누나 맞죠?"
아도니스는 내내 의심했던 걷는 개의 정체를 릴리안으로 추측했습니다.

"대충은 그렇다고 하자. 집안 내력이거든... 보안에 철저했어야 하는데... 다른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해줘."
릴리안은 개로 변신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감추려고 하는 듯 합니다.
#128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2:12
ㅋㅋㅋ
#129멍게◆69VtR7UI2o(7925278E+6)2020-06-15 (월) 02:15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궁금증이 풀리지 않던 도리스가 아까 전에 릴리와 아도니스가 나눴던 대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나저나 걷는 개 정체가 과연 뭐였을까? 아까 전에 너하고 그 언니하고 말 나누는 것 같던데."

아도니스는...(11시 30분까지)
1. 아무것도 아니었어
2. 학교 얘기
3. 그 누나는 사실 개로도 변신할 수 있대
4. 기타, 자유
#130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2:19
@4 릴리안 누나와는 별말 않했고 걷는 개의 소문은 잘못본게 아니냐는 식으로 화제를 전환한다.
#131멍게◆69VtR7UI2o(7925278E+6)2020-06-15 (월) 02:42
"릴리 누나하고 별 말 안 나누었는데, 아무튼 그 걷는 개는 아무래도 그냥 잘못 본 게 아닐까?"

"하긴, 20분을 걸어도 방이 안 나오는 복도를 걸으니까 걷는 개 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네. 어떻게 된 원리일까?"

젓 등교를 다녀온 아도니스를 파우스트 교수가 어떻게 맞아줄까? (12시 20분까지)
1. 저런 친구들하고 함부로 노는 거 아니다
2. 오늘 학교는 어땠니?
3. 뭐하다 이렇게 늦게 왔니?
4. 기타, 자유
#132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2:44
@2
#133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3:48
"오늘 학교는 어땠니?"

"그럭저럭 재밌었고, 친구도 사귀었어요."

"그래, 이만 하면 됐다."
식사하며 부자 간의 대화를 끝으로, 저녁에는 무엇을 할까? (1시 30분까지)
1. 숙제
2. 바그너 교수의 책을 읽는다
3. 전화하기
3-1. 릴리안
3-2. 도리스
4. 초능력 수련
5. 텔레비전을 본다
6, 기타, 자유
#134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3:49
@ 1 + 4
#13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3:54
@1+6 기생 흡수 융합 능력을 수행해본다
#136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4:30
.dice 134 135. = 134
#137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4:46
아도니스는 숙제를 마치고 초능력 수행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벡터 변환이 어떤 능력인지는 미지수이지만 간단한 초능력인(?) 숟가락 구부리기부터 해야겠죠?

하1이 한번 다이스(1,20)으로 성공을 판가름 해봅시다.
1~4: 실패, 머리만 아프다
5~10: 엉뚱한 연필이 부러졌다
11~15: 구부러져도 쓸만함
16~19: 메이드에게 혼날 수준
20: 팔찌가 됨
#138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4:47
.dice 1 20. = 10
#139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4:51
.dice 1 20. = 4
#140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4:56
"으음...역시 지금까지는 무리이려나. 더 연습해야지."
처음부터 무쌍을 찍지 않겠다는 다갓의 의지로 아도니스는 더 수련해야 할 듯합니다.

내일 오전수업을 마치고 점심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 (2시 30분까지)
1. 도리와 같이 부실
2. 도서관
3. 다른 초능력자를 찾는다
4. 체력단련
5. 공부
6. 기타, 자유
#141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4:56
@6 책에 나와 있는 기생 흡수 융합 능력을 수행해본다
#142이름 없음(7691997E+5)2020-06-15 (월) 05:00
@4
#143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5:29
.dice 141 142. = 141
#144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5:39
아도니스는 점심시간 호문쿨루스로서의 능력인 기생,흡수,융합 능력을 수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기생 능력으로 학교 교정에 있는 사과나무의 에너지를 흡수하려고 합니다.

성공은 (2시 55분까지 (1,20) 다이스)
1~4 실패
5~10 기가 빨림
11~16 허기는 채워짐
17~19 나무가 시들시들해짐
20 완전 성공
#14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40
.dice 1 20. = 10
#146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40
1 부족
#147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41
.dice 1 20. = 11
#148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52
.dice 1 20. = 15
#149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52
.dice 1 20. = 12
#150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52
.dice 1 20. = 7
#151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53
.dice 1 20. = 11
#152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53
.dice 1 20. = 7
#153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5:53
.dice 1 20. = 18
#154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5:58
.dice 145 153. = 147
#15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6:00
허기는 채워지네
#156멍게◆69VtR7UI2o(9680997E+6)2020-06-15 (월) 06:00
그럭저럭 성공한 듯합니다.

'...아도니스 사과나무하고 소통을 하네... 몸이 아파서 학교를 못가서 그런 걸까?'
"아도니스, 같이 매점에서 빵 사먹을래?"
도리가 상냥하게 다가와서 같이 매점 빵을 사먹자고 합니다. 이미 사과나무의 힘을 흡수해서 배를 채울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할까요?(3시 15분)
1. 같이 간다
2. 사양한다
3. 기타, 자유
#157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6:01
@1
#158멍게◆69VtR7UI2o(828886E+59)2020-06-15 (월) 06:19
"너는 어떤 빵이 좋아? 아, 스낵도 맛있던데 도련님은 무리려나."

도리스와 매점 빵을 사먹고, 용돈으로 .dice 2 6. = 5 두카트가 나갔습니다.

방과후 무엇을 할까요? (3시 30분까지)
1. 마저 못한 수행하기
2. 다른 초능력자를 찾으러 간다
3. 릴리안의 집으로 놀러가기
4. 도시를 둘러본다
5. 동아리와 놀기
6. 기타, 자유
#159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6:24
@6 좀더 융합 기생 흡수 능력을 수련해본다 이번엔 융합을 중점으로 해본다
#160멍게◆69VtR7UI2o(828886E+59)2020-06-15 (월) 06:42
아도니스는 융합 능력을 수련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와서 수련을 거듭하기로 했습니다.

융합할 대상이...(4시 5분까지)
#161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6:45
@릴리안
#162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7:31
@릴리안
#163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7:46
@릴리
#164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7:51
'융합에 대해 생각해봐도, 다른 초능력을 가진 사람은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선 릴리안 밖에 없어.'

그런데 현역 여대생쟝인 릴리안을 어떻게 집으로 오게 할 수 있을까? (5시 정각까지)
1. 저녁 같이 먹자고 하기
2. 숙제 도움
3. 능력 개발 도움 요청
4. 기타,자유
#16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7:54
@1+2+3
#166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8:18
@1+3
#167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8:19
"아, 드 빌 가의 장녀 릴리안 양 아닌가? 자네가 우리 아들을 도와주겠다니 감사하기만 하네."

"소장님, 과찬이십니다. 아도니스 군이 조금 갓 태어나서 맹하더라도 훈련만 받으면 금방 훌륭한 성과를 낼 겁니다."
파우스트 교수와 릴리안의 관계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택의 아무 넓은 방에서 릴리안과 아도니스의 수련이 시작되었습니다.
#168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8:25
아도니스가 융합을 시도하려고 시작했을 때, 릴리는 손가락을 튕기는 것만으로 어제의 그 집의 복도와 비슷한 아공간으로 데려갔습니다.

"궁금한 게 있었어. 호문쿨루스에게 그것도 무성에게도 내 능력이 통할지."

릴리안은 아도니스에게 입맞춤으로 자신의 기술을 시도하였다. 효과는...(5시 35분까지)
#169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8:26
@상대를 매료시키는 능력
#170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8:30
@아도니스에겐 잠시나마 통했지만 풀렸다
#171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8:46
"음, 어..."
아도니스는 릴리의 예상보다 더 빨리 매료의 기술에서 풀려나왔다.

"생각보다 빨리 풀렸네? 내가 예전에 너희 조상님의 친구였던 메피스토펠레스 님의 후손이라고 했지?"
#172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8:52
"메피스토펠레스 님은 마계의 강자, 아무리 인간의 피가 섞였더라고 해도 엄연한 마족이라서 이런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어."

"그러니까 내 말은 나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서 네가 아무리 융합이나 기생을 시도한다고 해도 나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아."

그래도 아도니스는... (6시 정각까지)
1. 융합을 시도한다
2. 에너지 흡수 시도
3. 기타, 자유
#173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8:53
@1
#174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9:03
아도니스는 릴리안에게 융합을 시도하였습니다.

릴리안의 내성 다이스 >>176
(1,20)
#17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9:03
.dice 1 20. = 12
#176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9:04
.dice 1 20. = 1
#177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9:04
......엣?
#178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9:13
보통 주인공에게 나의 ○○은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캐릭터치고 못 당해낼 캐릭터는 없습니다.

릴리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릴리안은 아도니스에게 융화되어...(6시 30분까지)

#다이스가 반드시 필요할 때는 이렇게 >>n을 걸어보겠습니다
#179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9:14
@융합이 끝났을 때 그 모습은 릴리안과 아도니스의 특징이 골고루 섞인 매우 아름다운 모습의 여성이 전라로 드러나 있었다
#180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9:38
융합이 끝났을 때 릴리안의 아름다운 흑발이 엉덩이까지 닿아 있었고, 곧게 뻗은 두 다리는 근육이 탄탄히 다져있었으며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완연히 성숙한 여인의 몸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는 이제 릴리안의 매료의 기술과 공간왜곡 기술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도니스는 릴리안이 쳐놓은 아공간을 풀어내고, 방에 있던 의자에 풀썩 앉았습니다.
"...무섭네..."
#181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09:43
드 빌 가의 장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아들의 대신으로 삼은 호문쿨루스는 어엿한 여인의 몸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우스트 교수의 반응은? (6시 50분까지)
1. 넌 누구지?
2. 아도니스? 릴리안 양?
3. 꺼져라 이 괴물!
4. 기타, 자유
#182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09:46
@2
#183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0:00
@2 원래 이렇게 갱신이 느린가?
#184멍게◆69VtR7UI2o(0717042E+5)2020-06-15 (월) 10:02
"아도니스? 아니면 릴리안 양인가?"
파우스트 교수는 당혹스러운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아도니스는 파우스트 교수를 어떻게 부를까?(7시 30분까지)
1. 아버지
2. 파파
3. 소장님
4. 기타, 자유
#185멍게◆69VtR7UI2o(0717042E+5)2020-06-15 (월) 10:03
>>183 어장주 손도 느리고, 이래저래 리얼의 공격이 만만찮습니다 ㅠ
#186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0:04
@2
#187멍게◆69VtR7UI2o(0717042E+5)2020-06-15 (월) 10:11
"...파파."

"파파라니... 자네는 내 아이 아도니스인가? 아니면 릴리안 양인가?"

아도니스는 어떻게 대답할까? (7시 20분까지)
1. 아도니스 맞아요.
2. 릴리안일 수도 있겠네요
3. 이것이 저의 힘, 융합이 이렇게 대단한 줄은 몰랐네요.
4. 기타, 자유
#188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0:11
@3
#189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0:13
@1+3
#190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0:31
@1+3
#191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0:56
@1+3
#192멍게◆69VtR7UI2o(0717042E+5)2020-06-15 (월) 11:04
"아도니스 맞아요. 이것이 저의 힘, 융합이 이렇게 대단한 줄은 몰랐네요."
슬슬 본래의 의식을 되찾아가는 아도니스는 싱긋이 웃었습니다. 악마의 딸도, 인간의 아이도 아닌 것은 자신의 놀라운 힘에 스스로 경탄하였습니다.

창조물이 자아에 취해갈 수록 파우스트 교수의 얼굴은 굳어가기만 했습니다.
"그간이 수고가 모조리 물거품이 되었군. 이제 넌 네 아이가 아니다. 떠나라."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쫓겨난 아도니스, 어디로 갈까? (8시 20분까지)
1. 릴리안의 집
2. 학교
3. 연구소
4. 기타, 자유
#193멍게◆69VtR7UI2o(0717042E+5)2020-06-15 (월) 11:05
#왜 이리 어장주는 현생이 바쁜가?
#194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1:06
@1
#19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1:14
결국 쫓겨났나? 뭐 상관없겠지
#196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1:37
@1
#197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1:44
파우스트 교수의 집에서 쫓겨난 아도니스는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새벽 2시가 되어서 푸르미에 애비뉴 33번지, 릴리안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혐오와 경에 자만 모두가 뒤섞인 새벽을 보내고 아도니스는 무엇을 할까? (8시 55분까지)
1. 찾아온 사람 맞이하기
2. 학교로 가보기
3. 릴리안의 학교로 가보기
4. 연구소로 가기
5. 다른 초능력자를 찾으러 간다
6. 기타,자유
#198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1:45
@5
#199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2:03
아도니스는 릴리안의 옷장에서 원피스를 입고 외출을 했습니다. 외출의 이유는 그렇게 평범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제의 융합 성공에 도취한 아도니스는 새로 다시 융합할 초능력자가 있을지 찾으러 간 것이었습니다.

대학도시 폴리아나는 대체로 제 23대학과 부속학교, 연구소, 도서관. 그리고 폴리아나의 평등한 관계의 어느 학교보다 더욱 평등한 정치학교와 사범학교, 군사학교 등. 그리고 대학과 대등하면서도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학교 등 여러 학교 위주로 형성된 도시입니다.
#200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2:11
ㅇㅇ
#201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2:22
총 20구로 구성되었는데요,

제 1구: 교수연합과 학생조합, 중앙도서관, 박물관, 연방 대통령 별장 등 중심
제 2구: 문화예술의 중심.
제 3구: 그렇고 그런 술집 등이 많다. 악기상가도 있다는 듯
제 4구: 시청. 쾌적한 업무지구
제 5구: 연구소 밀집지역. 숲 속에 가려짐
제 6구: 부촌. 상대적으로 치안이 양호
제 7구: 아파트 재개발 구역. 공항 있음
제 8구: 본격적 상업지구.
제 9구: 전통적 주거지구(릴리안의 집이 이곳에 위치)
제 10구: 중앙역. 시외 교통을 책임짐
제 11구: 동물원 등 유원지
제 12구: 중산층 주거기구, 도서관도 여럿 분포
제 13구: 전몰자 추모공원 등 공동묘지
제 14구: 하수 처리 시설만 빼면 양호한 외곽 거주지구
제 15구: 전시장 존재. 뉴타운
제 16구: 저택이 띄엄띄엄 있음.(바그너 교수+파우스트 교수 거주)
제 17구: 또다시 연구소. 도심에서 처리하기 힘든 분야 위주
제 18구: 치안 막장. 슬럼
제 19구: 농학/생명공학 쪽 연구단지 있음. 고속도로 톨게이트
제 20구: 교도소. 그냥 조용함
#202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2:24
최근 몇 년 전에 학생 자치의 바람을 타고 거대한 대학이 붕괴하고 23개 대학으로 개편 중이기 때문에 도시가 시시각각 변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 구부터 가볼까요? (9시 30분까지)
#203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2:25
@3구
#204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2:33
아도니스는 릴리안의 집에 있던 전철 회수권을 들고 제3구로 향했습니다.

술집 등 유흥업소가 많은 지역이라 몇몇 악기상이나 댄스용 구두가게 등을 빼면 낮에는 열지 않은 가게가 많았습니다.

어디로 갈까? (9시 40분까지)
1. 카페
2. 릴리안의 기억을 더듬어 릴리안이 가던 클럽
3. 다른 구로 향한다
4. 기타, 자유
#205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2:35
@2
#206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2:52
@2
#207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2:58
"어디보자... 릴리가 자주 찾은 클럽이 어딘가에 있을 건데..."
기억을 되짚어, 아도니스는 클럽 코퀴토스로 향했습니다.

클럽 코퀴토스는 3구에서도 으슥한 거리에 위치해있었습니다. 희뿌연 네온사인을 낮에도 켜놓으며 실내에는 오묘하게 진한 오렌지빛과 붉은색 푸른색 등이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추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였습니다.

"드 빌 양, 어서오게... 뭔가 다른 것 같은데..."
새로 나온 재즈 LP를 턴테이블에 재생시키려던 염소 뿔과 다리를 가진 중년 남자, 아마 클럽의 마스터로 보이는 이가 드 빌 양을 반겨주었습니다. 마스터는 하루 사이에 바뀐 릴리안이 낯설었습니다.

어떻게 대답할까? (10시 5분까지)
1. 기분 탓이겠죠.
2. 동생이에요, 동생
3. 저에게 따로 연락 온 것은 없나요?
4. 다른 분하고 착각한 것 같네요
5. 기타, 자유
#208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3:00
@1+3
#209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3:10
새침하게 본인인 척을 했습니다.

"하긴, 나야 젊은 아가씨들 패션에는 관심없으니까 말이야..."

"블랑쳇 군이 자네랑 오늘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모르나?"

릴리안은 블랑쳇이라는 남자와 미리 약속을 잡아둔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할까? (10시 20분까지)
1. 기다린다
2. 떠난다
3. 마스터와 이야기를 더 한다
4. 기타, 자유
#210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3:13
@4 릴리안 기억에서 블랑쳇이라는 남자에 대해 알아본다
#211멍게◆69VtR7UI2o(5789368E+5)2020-06-15 (월) 13:22
릴리안의 기억 속에서 블랑쳇이라는 남자는...

직업이 경찰인지, 아니면 정치학교에서 고위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인지 둘 중 하나로 보인다.

그리고 그럭저럭 잘생겼으며, 어디 집안으로 꿀리지 않는 듯하며...

단점으로는...(내일 오전까지)가 있었다.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벌써 3일차네요~
#212이름 없음(3573921E+5)2020-06-15 (월) 13:23
@성벽이 M이다
수고하셨습니다
#213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0:02
블랑쳇은 제법 이 정도만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로 보이겠지만, 엄격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다 보니 엄한 어머니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그전에 릴리안이 그 점을 잘 잡아내어 연인과 주종관계의 줄타기를 하며 정보 등을 얻곤 했었습니다.

아도니스는 릴리안의 기억을 되짚으며 블랑쳇의 정보를 얻었습니다.

"마드모아젤, 오 나의 여왕이신 릴리안! 많이 기다리셨죠?"
군 제복으로 보이는 제복에 베레모를 한 블랑쳇이 헐레벌떡 클럽으로 찾아왔습니다.

더군다나 장미 꽃다발까지 들고 왔군요.

무엇을 할까? (9시 10분까지)
1. 키스 겸 매료 기술을 사용한다
2. 나는 장미꽃이 싫은데...
3. (무답)
4. 쥐스탱, 너무 늦었잖아?
5. 기타, 자유
#21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1:30
@1
#21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1:32
@1+4
#217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1:45
"쥐스탱, 너무 늦었잖아?"
아도니스는 여전히 릴리안인 척하며 인사로 키스와 함께 매료 기술을 걸었습니다.

>>218 다이스(1,12)
지속시간 다이스(1,12)×5분


#21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1:47
.dice 1 12. = 3
#219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1:49
15분인가
#220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1:57
대략 15분간은 쥐스탱 블랑쳇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질문할 것이나 그런 게 있습니까? (11시 정각까지)
1. 초능력자에 대해서
2. 정확한 직업이?
3. 높으신 분들의 동향
4. 기타, 자유
#221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00
@1+3
#222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14
@1
#223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2:25
"있지, 쥐스탱. 요즘 초능력자 관련해서 교수연합이나 연방 쪽에서 말 나오는 건 없어?"

"최근에 연방 의회에서 초생물학 연구소에 따로 예산을 10만 두카트나 더 배정했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대충 소문이긴 하나 양산을 시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릴리안이 예전에 말한 대로 값싸게 양성할 수 있는 호문쿨루스의 양산화가 시도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건 물어보셨나요?"

"아무것도 아니야."

오후에는 어디로 가볼까? (11시 30분까지)
1. 릴리안이 다니던 제 23대학
2. (1,20)구
3. 집으로 돌아간다
4. 쥐스탱의 학교
5. 기타, 자유
#22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26
@1
#225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2:45
쥐스탱과 헤어지고, 아도니스는 릴리안이 다니던 제 23대학으로 향했습니다.

17구에 위치한 제 23대학은 평범해 보이지만, 파우스트 교수와 바그너 교수 등의 초생물학이나, 여러 이능력을 중점으로 연구한다고 합니다.

아도니스는 무엇을 할까? (11시 50분까지)
1. 강의를 듣는다
2. 휴학 신청을 한다
3. 릴리안의 친구를 만난다
4. 도서관으로 간다
5. 출근하던 연구실로 간다
6. 기타, 자유
#226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46
@1+3+6 새로운 초능력자를 찾아본다
#22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47
@1+3+5+새로운 초능력자를 찾아본다
#228멍게◆69VtR7UI2o(9931049E+5)2020-06-16 (화) 02:54
.dice 226 227. = 226
#229멍게◆69VtR7UI2o(9931049E+5)2020-06-16 (화) 02:58
강의를 듣기 전에 촉을 살려서 대학 부근에 있는 초능력자를 탐지했습니다.

탐지 성공 여부 >>231 (1,20) 다이스
#23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59
.dice 1 20. = 2
#231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2:59
.dice 1 20. = 1
#232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00
음 실패네
#233멍게◆69VtR7UI2o(9931049E+5)2020-06-16 (화) 03:06
탐지는 안타깝게도 빗나갔다고 합니다. 다음을 기약해보죠.

아도니스는 강의를 마저 듣고 릴리안의 친구였던 >>235를 만나러 갔습니다.
#23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07
#23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09
@탐지 능력과 은신능력을 가진 금발빈유인 친구
아이라나
#236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27
>>235
탐지 능력과 은신능력을 가진 금발빈유인 친구
이름:아이리나
#23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41
매우 슬랜더한 금발빈유인 친구
이름:아이리나
#238멍게◆69VtR7UI2o(9931049E+5)2020-06-16 (화) 03:42
"릴리, 어제 갑자기 파우스트 소장님하고 약속도 잡히고 아침에 전화도 안 받길래... 걱정됐잖아."

"너, 릴리 아니구나?"
금빛 단발머리의 친구 아이라나가 살갑게 다가오다가 자신의 능력으로 아도니스의 정체를 간파한 듯합니다.

어떻게 할까? (12시 55분까지)
1. 완력으로 제압한다
2. 모르쇠로 일관
3. 매료기술을 쓴다
4. 흡수를 시도한다
5. 융합을 시도한다
6. 기타, 자유
#24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44
@6 공간왜곡으로 아무도 눈치 못치게 아공간을 만든다+ 1+3+5
#241멍게◆69VtR7UI2o(9931049E+5)2020-06-16 (화) 03:56
아도니스는 공간왜곡으로 아무도 눈치 못 채도록 아공간을 만드려고 했습니다.

아이라나는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성공 여부 >>242
(4,24) 다이스
#242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3:58
.dice 4 24. = 11
#243멍게◆69VtR7UI2o(9931049E+5)2020-06-16 (화) 04:02
아이라나는 분명히 이 아공간 내에 존재하지만 은신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어떻게 할까? (1시 10분까지)
#24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06
@백터 조작으로 아이라나가 있을말한 곳을 찾아본다
#24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09
@백터 조작+공간 왜곡으로 아이라나를 찾는다
#246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4:17
아도니스는 벡터 조작으로 아이라나가 있을 곳을 찾아봤습니다

>>247(3,23) 다이스
#24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21
.dice 3 23. = 20
#248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4:27
아도니스는 은신해 있던 아이라나를 순식간에 찾아냈습니다.

"으윽.... ㄹ릴리는 어떻게 된 거지?"
아이라나는 목이 졸리면서도 끝까지 친구의 행방을 물어보았습니다.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아도니스는 융합을 시도 했습니다.

아이라나의 내성굴림 >>250(1, 20)
#249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28
.dice 1 20. = 6
#25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28
.dice 1 20. = 5
#251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4:37
융합을 마치자 아도니스의 머리카락이 화사한 금발로 변했습니다.

다만, 아이라나의 저항이 제법 강하고, 아도니스의 능력에는 릴리안의 소화가 완전히 이루어지 않았기 때문에 .dice 1 4. = 2시간만 가능할 듯 합니다.

융합을 마치고 무엇을 할까? (1시 45분까지)
1. 집으로 돌아간다
2. 대학 내에서 더 찾아본다
3.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1구~20구)
4. 기타, 자유

#...귀축 주인공은 뭐랄까 어장주가 잘 다뤄 보지 못해서 어색하긴 하네요
#252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39
@1+4 완전하게 융합되도록 시도해본다
#253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43
익숙해질꺼에요
#254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4:51
"아우...으으읏..."
소화하기 어려운 상대를 둘이나 삼켜버려서 힘겹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현관문에는 릴리안의 본가로부터 전보가 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2시 정각까지)
1. 읽는다
2. 찢는다
3. 기타, 자유
#25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4:52
@1+ 그동안 소화를 시킨다
#256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5:04
"속히 집으로 오기 바람.
-가주"
전보는 지극히 간단하였습니다. 아도니스의 머리속에서 어제의 일을 파우스트 교수가 드 빌 가에 알렸을 거라고 추측했습니다.

"곤란해지겠네;"

>>258 아이라나의 내성굴림 (-4, 16) 다이스
#25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05
.dice -4 16. = 10
#25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06
.dice -4 16. = 5
#259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12
그대로네
#260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5:15
아이라나는 내일 중으로 융합이 풀릴 듯합니다. 풀려도 아도니스에게 능력이 종속될 것 같습니다.

가주가 보낸 전보를 버리려고 하자, 불꽃이 일며 어딘가로 소환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2시 22분까지)
1. 어느 고성
2. 대저택
3. 카타콤
4. 폐성당
5. 기타, 자유
#261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16
@1
#262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5:29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고성의 침실의 침대에 손발이 묶여서 눕혀있었습니다.

"...나의 어여쁜 현손인, 릴리안의 탈을 쓴 자여 그대의 정체를 밝히거라!"
구불구불한 은발을 틀어올린 노부인이 아도니스를 압박하였습니다.

아도니스는... (2시 40분까지)
1. 끝까지 함구한다
2. 사실대로 터놓는다
3. 벡터 조작으로 묶인 밧줄을 끊어낸다
4. 기타, 자유
#263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33
@2
#26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34
@2+4 백터조작으로 밧줄을 풀어내고 들키지 않도록 한다
#26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50
@2+들키지 않도록 백터조작으로 밧줄을 풀어낸다
#266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5:54
"호문쿨루스? ...어쩜 이리 인간은 변한 것도 없는가? 흉포한 것, 나의 아이와 그 친구를 어서 풀어내야지..."
드 빌 가의 가주는 융합을 풀어내기 위해 일족의 여인들을 전부 불러들였습니다.

그러기 전에 아도니스는 벡터 조작으로 밧줄을 풀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드 빌 일족 전체가 장녀를 구출하기 위해 아도니스에게 마법을 걸었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267 (8,28)
#26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5:55
.dice 8 28. = 21
#26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06
.dice 8 28. = 21
#269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6:06
"마족이 겨우 이 정도인가요? 안 되었네요. 당신의 귀여운 장손은 이미 저와 동화되었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는 생긋 웃으며 풀어낸 밧줄을 자랑하는 듯 일족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저! 영혼도 없어서 빌붙어 살아야 하는 것 주제에 우리 일족을 능멸하는 겐가?"
가주는 쓰러지고, 나머지 일족과 맞붙어야 하는 상황에 닥쳤습니다.

어떻게 할까? (3시 15분까지)
#27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09
@아이라나의 능력을 사용해 몸을 숨기고 탈출로를 찾는다
#271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10
@아이라나의 은신과 릴리안의 공간왜곡으로 몸을 숨기고 탈출을 한다
#272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6:23
.dice 270 271. = 271
#273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6:27
아도니스는 탈출하기 위해 아이라나의 은신 능력을 사용했습니다.

성공 다이스 >>274(-9,11)
#27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29
.dice -9 11. = -8
#27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29
실패
#276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6:37
아도니스는 은신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아도니스는 성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서 무엇을 할까? (3시 40분까지)
1. 탈출 재시도
2. 소화
3. 기타, 자유
#27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38
@2
#27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6:38
@2+탐지능력으로 탈출로 확보
#279멍게◆69VtR7UI2o(5527845E+6)2020-06-16 (화) 06:40
.dice 277 278. = 277
#28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02
#281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14
@2
#283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21
.dice -10 10. = 1
#284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7:22
아도니스는 갇힌 김에 다시 아이라나를 완전히 소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라나 내성굴림 >>284 (-10, 10)
#285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23
.dice -10 10. = 0
#286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7:24
#hide 기능 쓰고 오니 다이스는 이미 굴러갔고...alea iacta est
#287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7:27
어찌 되었건 노력을 가한 끝에 아이라나를 완전히 융합한 듯합니다. 아도니스는 무리한 융합을 시도한 탓에 탈진했습니다.

다음날 창살 바깥으로 햇빛이 살며시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탈출할까? >>290
#28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29
#289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30
#29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30
@공간왜곡으로 창살 너머를 탈출하거나 몸을 변형시켜 탈출을 시도한다
#291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7:45
아도니스는 창살 쪽으로 타고 올라서 공간왜곡 기술을 시도했습니다.

성공 다이스 (-2, 18) >>292
#292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7:51
.dice -2 18. = 10
#293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7:58
폴리아나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실패하고 겨우 성을 탈출하였습니다.

풍광이 폴리아나 주변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일족의 차 또는 오토바이 등을 훔쳐타거나 마을로 내려가서 기차역으로 가야할 듯 한데... 어떻게 할까요? (5시 20분까지)
1. 오토바이
2. 경차
3. 마을로 내려간다
4. 기타, 자유
#29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8:00
@4 융합한 모습을 바꿔 변장을 한다+1
#295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08:30
(어딘가의 T-1000마냥) 융합한 모습을 본래의 소년의 모습에 금발로 바꾸고, 운전수의 옷을 훔쳐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로는 드빌 일족의 옛 영지에서 대학도시 폴리아나까지 >>297 정도 걸렸습니다.
1. 하루
2. 이틀
3. 사나흘
4. 기타, 자유

#쉬엄쉬엄 합시다. 반드시 돌아오니 인양은 안 하셔도 돼오ㅡ
#296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8:30
#297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08:31
@2
#298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1:35
면허증이 있을리 없는 아도니스는 드 빌 가의 추적도 피할 겸, 빙 돌아서 폴리아나로 갔습니다. 그러는 사이 이틀이나 걸렸죠.

그러나 드 빌 가는 아도니스를 쫓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부려 아무것이나 주워먹다가 탈이 날 테니 우리는 그때를 노려서 릴리안을 구출하도록 한다."

"카렌, 네가 적임자다. 아도니스를 감시하도록."
가주는 하수인 카렌에게 아도니스 감시를 맡겼습니다. 카렌은 아도니스보다 앞서서 폴리아나에 도착했습니다.

아도니스는 이틀에 거쳐 폴리아나에 다다르는 데에 성공했으나, 폴리아나는 고속도로와 철도로만 연결되어서 평상시에는 연방인이라도 학생+교직원+원주민만 입경하게 해두었습니다.

무슨 경로로 폴리아나로 돌아갈까요? >>280
1. 철도
2. 버스
3. 기타, 자유

그리고 신분증이 지금 3개(아도니스, 릴리안, 아이라나)가 있는데 누구의 것으로 쓸까요? >>282
1. 아도니스
2. 릴리안
3. 아이라나
4. 기타, 자유
#299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1:36
흐음
#30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1:37
@1
#301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1:38
@4 완전히 아이라나 모습으로 변한뒤+3
#302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1:40
#앵커 실수가 났는데, 어장주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려서...

재앵커 >>304
#303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1:41
#30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1:41
@4 완전히 아이라나 모습으로 변한뒤+3
#305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1:54
아도니스는 아이라나의 모습으로 완전히 변신한 뒤 그의 신분증으로 철도로 입경을 시도했습니다.

차표를 구해서 들어가려는데, 출입경관리사무소의 직원이 아이라나의 출경 기록이 없다며 인터뷰실로 데려갔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9시 정각까지)
#306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1:55
@일단 탐지능력으로 주위를 탐색하여 무기라던가 숨기는 있는지 확인해본다
#307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2:04
아도니스는 탐지 능력으로 주위를 탐색하여 무기 또는 숨을 곳이 있을지 확인해보았습니다.

>>308 (-2,18) 다이스
#30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2:06
.dice -2 18. = 5
#309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2:20
통풍구를 통해 몰래 탈출할 곳이 보입니다. 그런데 통풍구가 어디까지 이어졌는지 알수가 없네요.

경찰과 출입경사무소 직원이 인터뷰실로 들어와서 심문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지문부터..."
경찰은 아도니스에게 지문을 요구했습니다. 그 지문은... (9시 25분까지)
1. 감쪽같이 아이라나의 것
2. 아도니스의 것
3. 릴리안의 것
4. 검출되지 않음
5. 기타, 자유
#31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2:21
@1
#311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2:29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아이라나의 것이었습니다.

"아이참... 이상하다..."

"어떤 사유로 출경기록 없이 폴리아나의 시경 외에 계셨습니까?'

어떻게 변명할까? (9시 35분까지)
1. 드 빌 일가가 납치했다고 거짓말
2. 저도 잘...
3. (울기)
4. 행정상의 오류겠죠
5. 기타, 자유
#312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2:31
@2+5 정신을 차려보니 폴리아나의 시경 외에 있었다고 한다
#313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2:41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또 학생운동 수뇌부가 몰래 출입경을 하는 형국이라서 저 학생도 수상하단 말이지.'
그렇게 아이라나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시 경찰 보안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대신 훈방 조치되었습니다.

어느 곳으로 갈까? (9시 45분까지)
1. 릴리안의 집
2. 아이라나의 기숙사
3. 파우스트 교수의 집
4. 클럽 코퀴토스
5. 기타, 자유
#314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2:42
@2
#315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2:51
감시도 피해야 하니 오늘밤은 아이라나의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습니다.

며칠 실종되었다가 겨우 돌아온 룸메이트를 보고 룸메이트인 유스티나가 눈물을 흘리며 기쁘게 반겨주었습니다.
"뭐하다 이렇게 늦었어? 이 가시나가..."

유스티나는... (10시 정각까지)
1. 능력이 있다.
2. 능력은 없으나 정보력이 있다
3. 기타, 자유
#316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2:51
@1
#317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3:12
정확히 어떤 능력인가요?
1. 원소계
2. 시공간계
3. 환영계
4. 주술계
5. 정신계
6. 기타, 자유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두 개 모두 내일 오전까지)
가. 융합
나. 에너지 흡수
다. 기생
라. 매료
마. 기타, 자유
#318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3:13
@1 번개 능력자
#319멍게◆69VtR7UI2o(0411375E+5)2020-06-16 (화) 13:13
#어떻게 참여자를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내일은 등장인물 정리할 겁니다.
#320이름 없음(2864812E+5)2020-06-16 (화) 13:15
>>319 좀더 빠르게 갱신하는게 좋을듯
#32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6 (화) 23:39
유스티나의 능력은 번개를 이용하는 정도의 능력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수준은 아니어도, 전기 에너지를 중점으로 사용하는 폴리아나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는 능력입니다.
#32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6 (화) 23:41
두 번이나 제 23대학 여학생들을 융합시킨 관계로 3번째부터 당국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아도니스는 호문쿨루스로서의 기생 능력을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유스티나를 제압할까?(8시 55분까지)
1. 완력
2. 매료
3. 아공간으로 초대
4. 기타, 자유
#32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6 (화) 23:59
@2+3
#32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01
@4 유스티나가 잠든 사이 +3+2
#32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03
아도니스는 아공간으로 초대하여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네가 이런 기술을 쓸리가 없는ㄷ...읍으!!"
그리고 키스를 통해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1,20) 다이스 >>325
#32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03
.dice 1 20. = 14
#32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06
음 실패인가
#32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06
아도니스는 약 .dice 1 5. = 2시간 동안 그녀를 조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꾸자꾸 능력이 들어오니까 색다른 기분이야..."
아도니스는 점점 강해지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 듯합니다.

무엇을 할까?(9시 10분까지)
1. 릴리안의 집으로 가기
2. 다른 초능력자 사냥
3. 클럽 코퀴토스 가기
4. 1~20구 중 가기
5. 유스티나 융합 시도
6. 기타, 자유
#32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10
@6 당국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자신과 동화된채 아이라나와 릴리안을 분리해본다
#33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13
시 당국에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아이라나와 릴리안을 분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라나의 내성 굴림 >>332(1,20)
릴리안의 내성 굴림 >>333(1,20)
#33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15
.dice 1 20. = 5
#33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15
.dice 1 20. = 5
#33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16
.dice 1 20
#33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16
.dice 1 20. = 2
#33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20
릴리안과 아이라나는 호문쿨루스 배양액 특유의 끈적끈적한 액체에 뒤범벅이 된 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알아서 기다려."

"네, 알겠습니다. 아도니스 님."
며칠간 융합된 탓에 정신적으로도 구속되어 있고, 언제든 융합을 다시 할 수 있는 상태로 되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 (9시 25분까지)
1. 다른 초능력자 사냥
2. 1~20구 이동하기
3. 변전소로 가기
4. 기타, 자유
#33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23
@4 릴리안과 아이라나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의심받지 않게 일상속에 녹아들게 하면서 다른 초능력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게 하며, 자신은 유스티나 몸안에 기생하면서
감시의 시선을 벗어나게 한다
#33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27
릴리안은 7구에 있었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게 해서 주변의 초능력자에 대한 정보를 얻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탐지 능력이 있는 아이라나는 곁에 두면서 다른 초능력자를 탐지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는 유스티나의 몸에 기생하며 감시의 시선에서 벗어나기로 하였습니다
#33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28
얼마 안 있어, 유스티나의 몸에서 아도니스가 분리되려고 합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2, 18) >>340
#33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31
.dice -2 18. = 15
#34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31
.dice -2 18. = 15
#34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31
음 분리인가
#34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34
아도니스는 결국 유스티나의 몸에서 배출되고 말았습니다.

여학생 기숙사에 들어온 기묘한 소년을 보고서 유스티나는 기겁하였습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악!"

"아도니스 님, 괜찮으십니까?"

"...아이라나, 쟨 또 누군데 님이라고 붙이는 거야?"

아도니스는 어떻게 할까? (9시 40분까지)
1. 도망간다
2. 아이라나와 다시 융화한다
3. 유스티나에게 다시 기생을 시도한다
4. 기타, 자유
#34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36
@3
#34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38
@3+아이라나와 릴리안에게 평소에는 자신을 가볍게 부르게 하고 자기들만 있을때만 님이라고 부르게 한다
#34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40
.dice 343 344. = 344
#34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42
아도니스는 급한 대로 완력으로 다시 유스티나를 제압해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계집애... 이 망할..."
숨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목이 죄인 유스티나는 꼬꼬마에게 세뇌된 친구를 원망했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348 (-2,18)
#34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43
..dice -2 18. = 3
#34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43
..dice -2 18. = 16
#34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44
음 실패인가
#35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46
유스티나는 흡수되는 듯 했다가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들과 있을 때는 평범한 어투로 이야기 해.'
벼랑 끝에 몰린 아도니스는 릴리안과 아이라나에게 암시로 명령을 내렸습니다.
#35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46
풀려난 유스티나는 아도니스에게 전격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353(1,20)
#35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47
.dice 1 20. = 19
#35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47
.dice 1 20. = 7
#35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48
음 이런
#35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49
"크윽..."
아도니스는 그가 유스티나에게 행한 짓보다는 덜하지만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 (9시 55분까지)
1. 도망친다
2. 벡터 조작으로 반격을 취한다
3. 아이라나와 다시 융합한다
4. 기타, 자유
#35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51
@2+4 아이라나에게 은신으로 몸을 숨겨 유스티나를 뒤에서 가격해 기절시키도록 한다
#35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0:56
아도니스는 바로 벡터 조작을 통해 반격을 취했습니다.

이에 따른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359(2,22)
#35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58
.dice 2 22. = 4
#35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0:58
.dice 2 22. = 10
#36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00
유스티나에게는 미미하게나마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만 유스티나도 어찌 보면 에너지를 다루기 때문에 영향을 덜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의 명령에 따라 아이라나가 은신을 통해 유스티나를 가격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라나의 성공 다이스 (1,20) >>362
#36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01
.dice 1 20. = 8
#36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02
.dice 1 20. = 2
#36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02
아이라나 무능하네
#36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04
하지만 아이라나는 은신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싸울까? (10시 10분까지)
1. 벡터조작
2. 완력
3. 아이라나 이용
4. 도망간다
5. 기타, 자유
#36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06
@5 공간왜곡과 백터조작을 병행해서 제압하고 완력으로 제압한다 아이라나는 다시 한번 은신으로 유스티나를 기절시킨다
#36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12
아도니스는 다시 공간왜곡과 벡터조작을 병행하여 제압하였습니다.

유스티나는 대응할 틈도 없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우으으읍!"

아이라나는 다시 한번 은신으로 유스티나를 기절시키려고 했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5,15) >>368
#36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3
.dice -5 15. = 11
#36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3
.dice -5 15. = 15
#36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3
미친 유스티나 강해
#37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15
유스티나는 다시 구속에서 해방되어 아도니스를 공격했습니다.

아이라나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3,23)
#37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15
#37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5
.dice 3 23. = 16
#37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5
.dice 3 23. = 17
#37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17
아도니스는 한번 당하지 두번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재빠르게 완력으로 제압하려고 했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7,13) >>376
#37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7
.dice -7 13. = 8
#37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17
.dice -7 13. = 7
#37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19
유스티나는 다시 제압되고 말았습니다. 장기화된 싸움으로 다소 지친 듯합니다.

유스티나를... (10시 25분까지)
1. 기생
2. 흡수
3. 융합
4. 기타, 자유
#37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20
@1
#37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26
아도니스는 다시 유스티나에게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4,16) >>381
#38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28
.dice -4 16. = 9
#38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28
.dice -4 16. = 7
#38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31
다시 아도니스는 약 .dice 2 6. = 3시간 동안 기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소란이길래 방에서 큰 소리가 났던 거죠?"
소음 민원에 기숙사 사감이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할까? (10시 35분까지)
#38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34
@유스티나 기억을 토대로 완벽하게 유스티나 처럼 행동하면서 아이라나가 자신에게 심한 장난을 쳐서 싸웠다고 한다
물론 아이라나에게도 이에 대해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게 만든다
#38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40
기생한 유스티나의 기억을 본따, 유스티나인 척 시늉을 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아이라나와 크게 다투고 말았어요."

'네가 장난쳐서 그렇다고 해.'

"네, 정말이에요. 어른이 되어서 룸메이트에게 큰 장난을 친 제가 더 잘못했는 걸요."
사감 선생은 한숨을 푹 내쉬며 돌아갔습니다.

"우리 학교는 다른 대학과 달리 특수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세워진 대학이에요. 특히 성인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을... 앞으로 한번 더 그랬다간 둘 다 기숙사 퇴거 조치를 하겠습니다."
#38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41
다음날 무엇을 할까? (10시 45분까지)
1. 1~20구로 간다
2. 강의를 듣는다
3. 릴리안의 집으로 간다
4. 다른 초능력자를 찾는다
5. 기타, 자유
#38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42
@5 유스티나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상처를 치유하면서 기생상태를 안정하게 한다
#38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46
아도니스는 더이상 기생이 풀리지 않게 유스티나의 에너지를 흡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숙주인 유스티나의 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며 기생을 지속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였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389 (-6,14)
#38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48
.dice -6 14. = -3
#38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49
.dice -6 14. = -3
#39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51
유스티나는 완전히 아도니스의 힘에 잠식되었습니다.

"발버둥쳐봤자, 소용이 없었군."

이제 무엇을 해볼까? (10시 55분까지)
1. 강의를 듣는다
2. 학생 서클을 구경한다
3. 1~20구 중 한 곳으로 간다
4. 릴리안의 집으로 간다
5. 기타, 자유
#39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52
@1+2
#39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1:58
일상생활에 적응하려 아이라나, 그리고 릴리안과 함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세명끼리 친했었던가?"
끈끈하게 이어진 관계로 인해 주위에서 의심을 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아서 넘어갔습니다.

어느 서클을 구경해볼까요? (11시 5분까지)
1. 학생회
2. 문예부
3. 스포츠
3-1. 축구
3-2. 조정
3-3. 탁구
3-4. 테니스
3-5. 배구
3-6. 기타
4. 야학회
5. 기타, 자유
#39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1:59
@3-6 수영
#39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07
학교 내의 신설된 수영장에선 부속 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수영부에서 무엇을 할까? (11시 15분까지)
1. 수영 배우기
2. 초능력자 탐색
3. 수영장 구경
4. 수영부 입부
5. 기타, 자유
#39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08
@1+2
#39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17
"달리기나 그런 건 배웠는데 수영은 잘 모르겠단 말이야..."
더군다나 기생으로 신체가 오히려 숙주에 매인 아도니스는 맥주병처럼 수영을 하고 말았습니다.

옆에서 아이라나는 아도니스가 수영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무릎 말고, 허벅지를 사용해서 발끝에 힘을 주고..."
#39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19
"릴리, 왜 물에 안 들어가 있는 거야?"

"...물, 무섭잖아..."
물을 좋아하는 푸들로 변신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본체는 수영을 싫어했습니다.

그나저나, 수영장에서 초능력자를 탐색하는데...

아이라나의 탐색 다이스 (5,25) >>399
#39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20
.dice 5 25. = 25
#39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21
.dice 5 25. = 14
#40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23
어렴풋이 아이라나는 수영장에서 또다른 초능력자가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다만 그게 누구인지 모르는 수준인 듯합니다. 제 23대학 자체가 능력자 위주로 모집했으니까요.
#40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26
아도니스는 자신과 릴리안, 아리아나에게 다른 초능력자를 찾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초능력자를 찾아보자."

"저... 나는 빠질게. 물 가까이에서 있어서 그런가."
다만 릴리안은 아도니스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11시 30분까지)
1. 하룻밤 사이에 구속이 풀린 듯하다
2. 메이드 카렌의 도움으로 벗어남
3. 아도니스를 감시하기 위해
4. 진짜로 물이 싫어서
5. 기타, 자유
#40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28
@4+카렌의 감시가 있어서
#40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35
아이라나는 아도니스의 어깨를 찌르고 관중석을 가르켰습니다.

"저기 메이드복을 입은 여자가 우리를 주시하고 있어. 릴리네 메이드 같긴 한데..."

수영을 마치고, 카렌이 릴리안의 옷가지와 가방을 대신 들어주러 왔습니다.
"아가씨, 오늘의 강의는 즐거우셨나요? 어서, 집으로 돌아가셔서 지친 몸을 풀어주셔야 돼요."

"응, 카렌."

아도니스와 아이라나는... (11시 40분까지)
1. 따라간다
2. 다른 초능력자를 찾으러간다
3. 기숙사로 돌아간다
4. 기타, 자유
#40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37
@3
#40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42
아도니스가 판단하기에는 아직까지 릴리안은 자신의 수중에 있으므로 카렌이 감시하든 말든 내버려두었습니다.

한편, 성 바오로 국제학교 미스터리부는 아도니스가 한동안 출석하지 않자, 행방을 알 만한 릴리안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저, 안녕하세요? 언니, 혹시 아도니스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아파보이는데 집에도 없다고 해서 언니라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왔어요."
도리스는 진짜로 아도니스를 걱정하는 듯 했습니다.
#40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44
릴리안은...(11시 50분까지)
1. 나도 잘 모르겠어
2. 친척집에 간 것 같던데
3. 요새 바쁜 것 같아
4. (카렌) 다과 드릴까요?
5. 기타, 자유
#40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46
@1+4
#40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54
릴리안은 아도니스가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 시시각각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가신 아이들은 빼.'

"잘 모르겠어. 나도 자주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아도니스가 다시 명령을 내려서 릴리안은 잘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픕니다.

"그래요? 그러면 어쩔 수 없죠."
카렌이 주는 다과를 받아 먹고 미스터리부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다만 카렌을 잘 따르는 까마귀들을 보고 새로운 탐구 주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40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2:55
다음날은 휴일입니다.

무엇을 할까요? (12시 정각까지)
1. 1~20구로 가기
2. 릴리안의 집으로 가기
3. 다른 초능력자 찾기
4. 호문쿨루스의 능력에 대해 조사
5. 기타, 자유
#41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2:57
@3
#41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03
휴일에는 본격적으로 초능력자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몇 명이서 하는 게 좋을까요? (12시 10분까지)
1. 아도니스 단독
1-1. 유스티나 분리
2. 릴리안 포함(+카렌)
3. 아이라나 포함
4. 세명 모두
5. 기타, 자유
#41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04
@1+3
#41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11
아도니스와 아이라나는 제 23대학 여학생 기숙사 주변의 초능력자를 탐색하였습니다.

성공 다이스 >>415 (5,25)
#41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11
.dice 5 25. = 18
#41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11
.dice 5 25. = 13
#41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14
주변이 초능력자가 많아 왜곡되는 바람에 기운을 느껴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찾아보기로 하는데... 어느 곳으로 갈까요? (12시 20분까지)
1. 강의동
2. 대학본부
3. 도서관
4. 체육관
5. 기숙사
6. 학생회관
7. 기타, 자유
#41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16
@3
#41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20
아도니스 일행은 다시 도서관에서 초능력자를 탐지하기로 했습니다.

성공 다이스 >>420 (5,25)
#41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21
.dice 5 25. = 5
#42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21
.dice 5 25. = 15
#42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23
도서관에 약 .dice 1 4. = 4명의 초능력자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그 중의 한명은 도서관의 사서였습니다.

그녀를 어떻게 할까요? (12시 30분까지)
1. 흡수
2. 융합
3. 기생
4. 기타, 자유
#42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28
@4 일단 그녀가 혼자 있는 때를 노려 공간왜곡 능력으로 아무도 모르게 한 다음 백터 능력으로 그녀를 구속하고 그녀와 융합한다
#42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32
일단 아도니스 일행은 사서가 혼자서 책을 정리한 시간에 들이닥쳐서 그녀를 아공간으로 초대했습니다.

사서는 자신의 능력으로 반격을 시도했습니다. 그 능력은 다름아닌 화염 공격!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2,22) >>425
#42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33
.dice 2 22. = 10
#42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43
.dice 2 22. = 9
#42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43
음 낮아
#42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45
아도니스는 이로 인해 가벼운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반격할까? (12시 50분까지)
1. 벡터조작
2. 공간왜곡
3. 매료
4. 은신
5. 완력
6. 기타, 자유
#42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46
@1+4+5
#42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50
아도니스는 다시 주특기로 벡터 조작과 은신을 겸해서 완력으로 제압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서는 제법 잘 버텨내어 이번에도 화염 공격을 했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5,25) 다이스 >>431
#43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51
.dice 5 25. = 13
#43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52
.dice 5 25. = 11
#43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54
다시 아도니스는 약한 화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학생들에게 피해는 주고 싶지 않으니까 이 정도로 해두지!"

아도니스는 반항하는 사서를 융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사서의 내성 굴림 >>434 (1,20)
#43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55
.dice 1 20. = 18
#43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56
.dice 1 20. = 12
#43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3:59
아도니스는 힘겹게 사서를 융합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사서도 저항을 강력히 하고 있기 때문에 .dice 1 6. = 3시간만 가능할 것입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 (1시 5분까지)
1. 사서를 소화하러 간다
2. 더 사냥하러 간다
3.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4. 기타, 자유
#43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3:59
@1
#43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07
"으윽... 한번 고집 한 번 세군..."

"아도니스 님, 서둘러 쉬시죠."
아도니스는 마저 소화를 마치기 위해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사서의 내성 굴림 >>439 (-2,18)
#43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08
.dice -2 18. = 3
#43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08
.dice -2 18. = 1
#44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11
사서는 완전히 아도니스와 융합된 듯합니다.

다른 이들과 달리 사서는 엄연한 직장인으로서 내일 다시 출근해야 하는 몸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1시 15분까지)
1. 계속 몸에 넣어둔다
2. 꺼낸다
3. 기타, 자유
#44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13
@2+ 일상에 녹아들게 하고 자기들끼리만 있을때만 님으로 부르도록
#44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14
필요에 따라 다시 부를 수 있게 다시 몸 속에서 꺼냈습니다.

사서의 내성굴림 (1,20) >>444
#44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17
.dice 1 20. = 17
#44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17
.dice 1 20. = 4
#44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22
사서는 릴리안과 아이라나와 같이 정신적으로 종속된 채 점액질에 뒤범벅되어 나왔습니다.

"일상 속에 스며들어서 주변에 있는 초능력자가 있다면 그 즉시 보고해. 그리고 우리들끼리만 있을 때만 존칭을 쓰고."

"네, 알겠습니다. 아도니스 님."
사서 카타리나도 아도니스에게 굴복되어 사라졌습니다.

이제 휴일 오후입니다. 어느 곳으로 갈까요? (1시 30분까지)
1. 1~20구 아무 곳이나
2. 학교 내부
3. 릴리안의 집
4. 카타리나의 집
5. 기타, 자유
#44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26
@5 유스티나 몸에 다시 들어가 기생한체로+1
#44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30
아도니스는 다시 유스티나의 몸 속에 기생하여 혼자서 다른 구역으로 가려고 합니다.

어느 구로 가볼까요? (>>201 참조)
(1시 35분까지)
#44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31
재 18구
#44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36
아도니스는 유스티나의 몸에 기생하여 노선전차를 타고 제 18구로 향했습니다.

도심부와 달리, 스프롤 현상도 막고 녹지를 유지하고 식량 자원의 공급을 위해 제 18구는 농업 관련 시설이 많습니다.

어느 곳으로 갈까요? (1시 40분까지)
1. 전몰자 추모 공원
2. 폴리아나 연합 농학 연구소
3. 수목원
4. 화훼단지
5. 기타, 자유
#45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37
@3
#45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41
아도니스는 녹음이 드리운 수목원으로 갔습니다. 상쾌한 나무 향기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아도니스는 무엇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나요? (1시 45분까지)
1. 초능력자 찾기
2. 휴식
3. 에너지 흡수
4. 화염 능력 시험
5. 기타, 자유
#45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42
@1+2+3
#45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45
아도니스는 도서관의 사서, 카타리나와 싸우다 생긴 상처도 치유하고 초능력자도 새로 찾고, 그리고 에너지도 흡수할 겸 수목원을 찾은 것이었습니다.
#45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46
그는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아서 탐색과 에너지 흡수 모두를 하려고 했습니다.

탐색 성공 다이스 >>456 (1,20)

에너지 흡수 다이스 >>458 (1,20)
#45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49
.dice 1 20. = 18
#45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49
.dice 1 20. = 6
#45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49
.dice 1 20. = 9
#45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49
.dice 1 20. = 13
#45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52
아도니스는 명상한 결과, 인근의 초능력자를 미미하게 느꼈을 뿐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흡수는 그럭저럭 상처만 치유하고 말았습니다.
#46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4:54
반면 사서 카타리나에게 묻은 아도니스의 점액을 본 이웃의 형사 가르시아가 이를 이상히 여겼습니다.

"카타리나 씨, 이 용액 어디서 묻은 것인가요?"

카타리나는... (2시 정각까지)
1. 잘 모르겠어요
2. 학생들에게 묻었나봐요.
3. 누가 장난친 거겠죠.
4. 오늘 학교에서 뭘 당했지?
5. 기타, 자유
#46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4:56
@3+5 아도니스에게 점액이 묻지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연략한다
#46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01
"어머나. 딱 봐도 누가 장난친 게 아니겠어요? 하여간에 요즘 대학생들이 얼마나 철도 없는지..."
카타리나는 웃어넘기며 장난친 것이라고 거짓말 했습니다.

"그런가요? 궁금한데 조금이라도 채취..."
의심이 많은 가르시아 형사는 이를 채취하려고 했으나 카타리나는 서둘러 집에 들어갔습니다.
#46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02
'아도니스 님, 부디 부탁인데 점액이 묻지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눈치챌 수도 있으니...'
카타리나는 전화가 도청될 수도 있어서 정신적 구속을 이용해 아도니스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는... 들었는지의 여부 (1,20) >>465
#46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03
.dice 1 20. = 19
#46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03
.dice 1 20. = 7
#46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05
아도니스는 카타리나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것만 알아차렸을 뿐 정확한 내용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2시 10분까지)
1. 릴리안의 본가 문제
2. 아이라나와 같이 있어서 혼선
3. 명상 중이어서
4. 기타, 자유
#46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06
@2+3
#46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12
그 이유는 에너지 흡수를 위해 명상 중이었고, 그리고 같이 통제해야 하는 아이라나도 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다시 평일입니다. 무엇을 할까요? (2시 20분까지)
1. 1~20구를 간다
2. 강의를 듣는다
3. 서클 구경한다
4. 수하들과 작전 회의
5. 기타, 자유
#46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13
@1+4
#47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13
>>469 취소 @2+4
#47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21
유스티나의 몸을 쓴 채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릴리안, 아이라나, 새로 합류한 카타리나, 그리고 릴리안을 아도니스로부터 떼어내기 위해 온 카렌 이 다섯(+1)명이 모일 만한 장소가 어딜까요? (2시 25분까지)
#47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22
@카타리나의 집
#47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28
아무래도 미리 릴리안이 장난친 릴리안의 집보다는 카타리나의 집이 안전하므로 카타리나의 집에서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카렌은 한 발짝 물러나 이들의 회의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아도니스 님께서 점점 강해지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긴 한데, 왜 강해지시려고 하는 거죠?"

아도니스의 이 모든 귀축짓의 이유는... (2시 35분까지)
1. 체제 전복
2. 하렘을 차리기 위해
3. 그냥
4. 돈
5. 기타, 자유
#47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29
@1+ 호문쿨루스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받고 싶어서
#47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39
"이 모든 일은 인간 세상을 바로잡고, 호문쿨루스도 하나의 생명체임을 인정받기 위함이다. 병기나 인형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으로서..."

"그렇군요. 우선 이 도시는 교수연합과 학생조합 간의 항쟁에서 역사가 빚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학생조합에 침투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라나는 학생조합을 이용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아도니스 님. 체제 변혁을 위해 일하는 재야 단체들도 많아요. 연방의 독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릴리안은 재야 단체 가입을 주장했고,

"...일단은 아도니스 님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
카타리나는 실력 양성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47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40
어떤 조언을 따를까? (2시 45분까지)
1. 릴리안
2. 아이라나
3, 카타리나
4. 기타,자유
#47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41
@4 셋명의 조언을 따르고 일단 실략을 양성한다
#47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42
오타 실력
#47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46
"셋 다 옳은 말을 했지만, 우선 실력을 더 키우고 생각해보도록 할게."
셋다 괜찮은 듯해서 아도니스는 우선 실력을 높이는 일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48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47
"그럼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네, 잘가세요."
이웃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평범한 어투를 쓰려고 했습니다.

'사서의 집에 학생들이 드나들 이유라도 있나?'
비번이라서 집에 있던 가르시아 형사는 이를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48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49
내일 강의를 마치고 어느 곳으로 갈까요? (2시 55분까지)
1. 대학 도서관
2. 1~20구
3. 학생조합 23대학 지부
4. 기타, 자유
#48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50
@1
#48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5:55
도서관에서 할 일은? (3시 정각까지)
1. 폴리아나의 역사 조사
2. 연방에 대해
3. 강의 듣다 안 풀리는 부분
4. 다른 초능력자 찾기
5. 기타, 자유
#48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5:56
@1+2+3
#48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00
아도니스는 폴리아나의 역사에 관해 쓰여진 책도 찾고, 연방의 정보에 대해서도 찾고 강의를 듣다 안 풀리는 부분에 대해서 찾으러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먼저 어느 책부터 읽을까요? (3시 5분까지)
1. 역사
2. 연방의 정치
3. 초생물학
4. 기타, 자유
#48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01
@1
#48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08
"Homoj povas pardoni historion. Sed Dio ne volas."
"사람은 역사를 용서하나... dio가 무슨 뜻이지? 아무튼 그 사람은 원치 않는다."

그것이 역사책의 서두에 쓰여져 있었습니다.
#48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12
폴리아나는 거슬러 고대 시대까지 올라가는 유서깊은 고도입니다.

이후 중세시대 들어 다시 복원되어 도시로서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업과 기술이 발전하여 (검열삭제)에 부속된 학교가 자연적으로 성장하여 옛 제국 최초의 대학으로 성립하였습니다.
#48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17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고용되어 가르치는 교수들이 연합하였다 하여 universitato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학생들이 이에 대항하여 학생조합을 창설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근세에 들며 공화 혁명이 발생한 후, 폴리아나의 대학은 완전히 <clr #FFFF0A>교회</clr>의 속박에서 풀려나 정부에 귀속되었습니다.
#49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17
호오
#49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19
이후 연방정부가 설립되고 어느 연방의 대학보다 더욱 평등한 학교가 설립되며 대학은 쇠태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쟁....

더이상 책을 읽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49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20
무엇을 읽을까요? (3시 25분까지)
1. 연방 정부에 대해서
2. 전공에 관해
3. 기타, 자유
#49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20
@2
#49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31
초생물학 그것은 어느 학문보다도 기묘한 학문.

50여년 전 연방의 위대한 과학자인 파우스트가 발견하였다.

아니면 더 오래되었을지도 모른다.
#49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34
파우스트라
#49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35
파우스트가 아니었더라면 기존의 모든 종교전설에 등장하는 마법에 대한 이야기가 허구로 치부되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파우스트1919년, 학계에 초능력자 실재에 대해 보고하였다.

이는 현미경의 발달로 인한 것이었다.

그리고 연방의 군부에서...

더 이상 읽을 수 없었다.
#49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36
이제 무엇을 할까? (3시 40분까지)
1. 책 마저 읽기
2. 초능력자 찾기
3. 학생조합 지부 찾기
4. 기타, 자유
#49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37
@1+2+3
#50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41
아도니스는 나머지 연방의 정치에 대해 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연방은 이원집정부제로 운영되며, 대통령은 의회해산권을 가지고, 의회는 대통령 탄핵권이 있습니다.

대법원의 대법관은 대통령이 추천한 3인, 의회 제 1당이 추천한 3인, 의회 제2당이 추천한 3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별 다른 이야기는 없습니다.
#50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42
아도니스는 도서관에 있는 카타리나를 제외한 다른 초능력자를 탐색햏습니다.

>>503 판정 다이스 (1,20)
#50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43
.dice 1 20. = 19
#50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44
.dice 1 20. = 7
#50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46
다른 초능력자가 있다는 것만 느꼈을 뿐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서관을 나와서 아도니스는 학생조합 제 23대학 지부를 찾았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3시 50분까지)
1. 가입
2. 초능력자 탐색
3. 다과
4. 기타, 자유
#50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47
@2+3
#50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52
학생조합 지부에는 "장미주의 강의", "투쟁의 전진" 등 여러 운동에 관한 포스터가 여러 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학우님, 처음 오시나봐요? 학교 생활에 있어서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친절하게 다가오는 남학생이 다과를 이것저것 꺼내주며 조합 가입의 장점 등에 대해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아도니스는 주변에 초능력자가 있는지 탐색을 시도 했습니다.

>>508 (4,24) 다이스
#50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53
.dice 4 24. = 14
#50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53
.dice 4 24. = 6
#50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57
안타깝게도 이곳에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럼 유스티나 학우님, 다시 찾아오셔서 더 깊은 대화를 나눕시다."

"아, 예..."

내일은 무엇을 할까? (4시 정각까지)
1. 1~20구로 가기
2. 학교내 시설 이용
.-1 체육관
.-2 도서관
.-3 대학본부
.-4 기타
3. 초능력자 탐색
4. 연구소 찾아가기
5. 기타, 자유
#51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6:58
@3+4
#51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6:59
아도니스는 강의가 끝나고, 다시 초능력자를 탐색하였습니다.

성공 다이스 >>513 (5,25)
#51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0
.dice 5 25. = 6
#51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0

.dice 5 25. = 23
#51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03
아도니스는 드디어 찾아내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성별: >>516
이름: >>518
능력: >>520
직업: >>522
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51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5
여자
#51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5
#51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5
@에이린
#51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5
#52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6
@감정 능력
#52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6
#52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06
@학생회 임원
#52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10
새 초능력자 그 이름은 에이린, 능력은 감정을 다루는 능력, 성별은 여자, 그리고 이 학교의 학생회 임원이었습니다.

누구와 같이 사냥할까? (4시 15분까지)
1. 아도니스 단독
2. 유스티나 조종해서
3. 릴리안+카렌
4. 아이라나
5. 카타리나
6. 기타, 자유
#52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12
@2+4+5
#52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13
>>524+혼자 있는 때를 노려 아공간에 넣은뒤 사냥한다
#52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17
아도니스는 숙주 유스티나의 몸을 조종하고, 아이라나와 카타리나를 다시 융합한 뒤 에이린을 사냥하러 갔습니다.

"학장 나와!"
에이린은 꽤나 터프한 학생회 임원으로, 등록비 문제로 학장과 싸우기 위해 학장실의 문을 발로 까서 들어가 협상하는 성격입니다.
#52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19
그래도,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덕분에 학장의 동정심을 이끌어내어 등록금 인상폭을 줄이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역시 넌 굉장하더라. 부럽네."

"이것도 다 마음이 통해야 하는 일이라고. 오늘은 내가 쏜다!"
학생회 임원이어서 그런지 사교도 활발해서 혼자 있을 때가 잘 없어 보였습니다.
#52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21
어느 식당의 화장실, 에이린은 손을 씻으러 혼자 들어갔습니다. 아도니스도 따라 들어가 그녀를 아공간으로 초대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4시 25분까지)
1. 흡수
2. 융합
3. 기생
4. 기타, 자유
#52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23
@3
#53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25
아도니스는 먼저 기생하기 위해 기존의 숙주인 유스티나를 버리려고 했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532 (-5,15)
#53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25
.dice -5 15. = 2
#53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25
.dice -5 15. = 11
#53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28
"우으... 어떻게 된 일이지..."
유스티나는 다른 세 명보다 정신적 구속에서 덜하지만 그래도 숙주로서의 역할이 남은 듯합니다.

"아도니스 님!"

소년이 여자의 탈을 벗고 그 모습을 내놓고, 여자는 그 소년에게 존칭을 쓰는 이상한 모습을 본 에이린은 혼란이 왔습니다.

"뭐가 어떻게 된 일이지? 학우여, 같이 투쟁합시다!"
에이린은 유스티나에게 감정 기술을 사용해 투쟁심을 불타게 하였습니다.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5,25) >>535
#53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29
.dice 5 25. = 15
#53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29
.dice 5 25. = 22
#53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31
그러나 이미 아도니스의 숙주가 되어버린 유스티나는 에이린의 기술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아도니스는 그녀를 어떻게 제압할까? (4시 35분까지)
1. 벡터조작
2. 공간왜곡
3. 화염공격
4. 은신
5. 기타, 자유
#53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32
@1+2+3+4
#53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36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구속할 수가 있는 것일까!"

"그 사람은 어디갔지?"

"으으으윽..."
아도니스의 주특기인 공간왜곡+벡터조작과 은신, 화염공격이 곁들어진 공격으로 에이린은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53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38
"...소문에는 초능력자를 사냥하는 괴물이 있다는데, 그게 바로 너였군..."

아도니스는 아무말도 없이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531 (1,20)
#54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38
.dice 1 20. = 19
#54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38
.dice 1 20. = 16
#54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40
에이린은 스스로의 강력한 의지 덕에 아도니스의 기생에서 벗어났습니다.

"너의 썩은 마음다짐을 꼭 고쳐주겠어!"
에이린은 힘은 약해도 아도니스에게 마음을 온화하게 해주는 기술을 걸었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2,22) >>544
#54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41
.dice 2 22. = 11
#54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41
.dice 2 22. = 22
#54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42
하지만 아도니스에게도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아도니스는 완력으로 그녀를 제압하며 다시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547 (2,22)
#54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42
.dice 2 22. = 18
#54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43
.dice 2 22. = 22
#54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44
에이린은 계속해서 끈질기게 기생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4시 50분까지)
1. 카타리나 분리
2. 아이라나 분리
3. 다시 유스티나로 돌아가기
4. 기타, 자유
#54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47
@1+2
#55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50
아도니스는 몸에서 카타리나와 아이라나를 분리하기로 하였습니다.

>>552 카타리나의 내성 굴림 (-5,15)
>>554 아이라나의 내성 굴림 (-5,15)
#55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1
.dice -5 15. = 14
#55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1
.dice -5 15. = 2
#55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1
.dice -5 15. = 8
#55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1
.dice -5 15. = -3
#55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52
카타리나만 분리되고, 아이라나는 분리되지 못하였습니다.

세 명이서 에이린을 공격하였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557 (4,24)
#55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4
.dice 4 24. = 16
#55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4
.dice 4 24. = 24
#55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7:55
"나는 절대로 너희 같은 족속에 굴하지 않을 거야!"
에이린은 맞으면 맞을 수록 의지가 더 단단해졌습니다.

어떻게 할까? (5시 정각까지)
1. 도망간다
2. 더 공격한다
3. 기타, 자유
#55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7:56
@3 강제로 융합한다
#56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00
그러나 의지도 시간이 흐르면 쇠약해지는 법, 아무리 정신계의 능력자 에이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도니스는 이를 틈타 강제 융합을 시도했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4,16)
#56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00
#56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01
.dice - 4 16.
#56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01
.dice -4 16. = 8
#56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03
겨우겨우 아도니스는 에이린을 강제로 융합해내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완전히 소화되지 못하여서 .dice 2 6. = 2시간만 버틸 수 있을 겁니다.

어디로 갈까? (5시 10분까지)
1. 에이린의 집
2. 기숙사
3. 카타리나의 집
4. 1~20구
5. 기타, 자유
#56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05
@1+5 나머지들을 전부 융합시킨채 에이린의 집으로 가서 소화시킨다
#56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11
에이린의 모습으로 바꾸고, 아이라나와 카타리나, 유스티나도 전부 융합시킨 채로 에이린의 집으로 갔습니다.

에이린의 집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요, 부모님의 형편이? (5시 15분까지)
1. 최상류층
2. 중산층
3. 중하류층
4. 서민
5. 극빈
6. 기타, 자유
#56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12
@1
#56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17
에이린의 기억을 더듬으며 겨우겨우 16구 내에 있는 에이린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딸이 하교한 이후 낑낑대는 모습에 에이린의 어머니가 다정히 다가와 손을 주물러주었습니다.
"에이린, 어디 아프니? 열도 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머니. 저는 방에서 쉬기만 하면 돼요."
융합이 풀리기 전에 재빨리 아도니스는 방 안의 이불 속에 숨었습니다.
#56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19
에이린의 내성 굴림 >>571 (-6,12)

그리고 나머지 세명의 내성 굴림
아이라나 >>573 (-12,6)
카타리나 >>575 (-12,6)
유스티나 >>577 (-12,6)
#57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19
.dice -6 12. = -6
#57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19
.dice -6 12. = 10
#57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0
.dice -6 12. = 10
#57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0
.dice -12 6. = 2
#57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0
.dice -12 6. = -6
#57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0
.dice -12 6. = -6
#57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0
.dice -12 6. = 2
#57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1
.dice -12 6. = 4
#57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24
한꺼번에 네 명이나 융합한 탓에, 아이라나와 유스티나가 몸 속에서 배출되고 말았습니다.

자꾸만 앓는 소리를 내는 딸이 걱정되는 어머니가 과일과 물을 들고 찾아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떻게 할까요? (5시 30분까지)
#57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7
@아이라나와 유스티나는 공간왜곡으로 구석으로 아공간을 만들어 두고 2명을 넣어 조용히하게 만들고 완전하게 에이린 모습으로 변해 기억을 읽어 에이린처럼 행동하여 안심시킨뒤 혼자 있도록 하게 만든다
#58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28
>>579 추가로 점액이 묻어나지 않게 깨끗이 하면서
#58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32
배출된 점액을 닦아내고, 에이린인 척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머지 두 사람은 아공간에 밀어놓고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에이린, 왜 이렇게 기운이 떨어졌니? 오늘 학생회에서 크게 다퉜어?"

"아니에요, 어머니. 일단 푹 자고..."

"그래, 알았다. 푹 쉬렴."
#58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33
아도니스는 처음으로 모정을 느꼈었지만 이해를 하지 못한 듯합니다.

다시 에이린이 삐져나오려고 합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584 (-8,12)
#58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34
.dice -8 12. = 4
#58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34
.dice -8 12. = 12
#58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37
아도니스는 에이린과 융합을 .dice 1 4. = 3시간 밖에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융합에서 배출된 두 명의 수하인 아이라나와 카타리나도 일상으로 복귀시켜야 하고, 숙주였던 유스티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5시 45분까지)
1. 에이린은 포기한다
2. 두 명도 다시 융합시켜 소화를 더 한다
3. 기타, 자유
#58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38
@2
#58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39
@2
#58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46
아도니스는 다시 포기하지 않고 아이라나와 카타리나를 융합시키고 에이린을 완전히 소화시키기 위해 힘을 들였습니다.

아이라나의 내성 굴림 (-14,6) >>590
카타리나의 내성 굴림 (-14,6) >>592
에이린의 내성 굴림 (-10,10) >>594
#58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47
#59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48
.dice -14 6. = 1
#59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48
#59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48
.dice -14 6. = 6
#59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48
#59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48
.dice -10 10. = 3
#59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8:53
아이라나는 다시 융합되었고, 카타리나는 도로 내뱉어졌습니다.

그리고 에이린은 내일까지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

카타리나는 융합과 배출을 반복하여 지친 기색이 여력합니다. 어떻게 할까? (6시 정각까지)
1. 다시 융합한다
2. 공간왜곡으로 집으로 돌려보낸다
3. 기타, 자유
#59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8:55
@아이라나와 카타리나 유스티나는 공간왜곡으로 집으로 보내고 일상에 녹게하며 점액이 안묻도록하고 자신은 에이린 몸에 있는다
#59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9:02
아이라나와 유스티나는 다시 배출하고, 카타리나 이 세 명은 도로 각각 기숙사와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는 계속해서 에이린의 몸과 융합을 시도했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12,8) >>599
#59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03
.dice -12 8. = -8
#59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03
.dice -12 8. = -1
#60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9:06
에이린도 오랜 투쟁 끝에 완전히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누구시길래, 왜 제 몸과 마음을 이렇게 괴롭히시는 거죠?"
에이린의 조그만한 의지는 아도니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도니스는 어떻게 대답할까? (6시 10분까지)
1. 나는 이 세상을 바로 잡을 사람.
2. 꽤 대단하네
3. 너와 같이 세상과 투쟁할 사람
4. (대답하지 않는다)
5. 기타, 자유
#60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09
@1+2+3+5 그러면서 에이린의 조그만한 의지를 살면시 앉는다
#60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09
오타 안긴다
#60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9:14
"꽤 훌륭하군. 나는 이 세상을 바로 잡고 너와 같이 싸워나갈 사람이다. ...네 투쟁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지."
아도니스는 에이린의 이전의 모든 싸움이 헛되었다며 조롱하였습니다.

"그런 걸까요? 아아... 그러면 당신의 칼이 되어 당신이 세울 세상에 제가 몸소 바치겠습니다. 힘이 없는 정의는 그저 무능에 불과하니..."
이미 압도적인 격차에 굴복해버린 에이린의 작은 의지는 희미해지고 말았습니다.
#60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9:16
아도니스는 희미한 의지를 안아주며 완전히 동화시켰습니다.

다음날, 아도니스는 어디로 갈까? (6시 20분까지)
1. 맞선
2. 교수연합
3. 학생조합 본부
4. 철도역
5. 기타, 자유
#60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17
@5 에이린과 분리하고 에이린에게 기생한다음+1
#60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9:20
에이린의 기억을 더듬어본 결과, 오늘은 에이린에게 맞선 자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에이린으로부터 분리하고 기생하며 에이린의 내성 굴림 (1,20) >>608
#60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21
.dice 1 20. = 12
#60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21
.dice 1 20. = 8
#60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09:24
에이린에게서 기생할 시간은 겨우 .dice 2 6. = 3시간, 이 짧은 시간 내로 선을 끝내야 합니다.

어머니로부터 메이크업과 드레스업을 당하고, 제 2구의 목이 좋은 어느 레스토랑에서 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을 보는 남자는 능력자인가요? 비능력자인가요? (8시 정각까지)
#저녁 식사 관계로 잠시 멈춥니다
#61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09:25
@비능력자
#61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09
@비능력자
#61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12
에이린과 선을 보게 될 남자는 여당 연방 상원의원의 아들로, 현재로선 군인의 신분입니다.

군인이긴 하나 초능력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죠.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에이린 씨가 저희 아버지를 도와 의회에 안착시키도록 외조를 아끼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학교가 얼마나 좁습니까? 에이린 씨가 더 넓은 세상으로 가서 살아야죠."

남자는 에이린에게 자처하며 외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자부를 했습니다.

에이린은... (8시 15분까지)
1. 죄송해요, 전 따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2. 정말인가요?
3. 기타, 자유
#61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13
@3 에이린의 감정 능력으로 에이린에 대해 정말로 사랑하는지 확인해본다
#614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13
에이린과 선을 보게 될 남자는 여당 연방 상원의원의 아들로, 현재로선 군인의 신분입니다.

군인이긴 하나 초능력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죠.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에이린 씨가 저희 아버지를 도와 의회에 안착시키도록 외조를 아끼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학교가 얼마나 좁습니까? 에이린 씨가 더 넓은 세상으로 가서 살아야죠."

남자는 에이린에게 자처하며 외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자부를 했습니다.

에이린은... (8시 15분까지)
1. 죄송해요, 전 따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2. 정말인가요?
3. 기타, 자유
#61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15
@3 에이린의 감정 능력으로 에이린에 대해 정말로 사랑하는지 확인해본다+ 속마음을 확인해본다
#61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17
에이린은 자신의 능력으로 정말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성공 다이스 (2,22) >>618
#61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18
.dice 2 22. = 9
#61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18
.dice 2 22. = 9
#61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22
에이린은 긴가민가하게 그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의 마음은... >>621 (1,4) 다이스 였습니다.
1. 에이린의 집안 때문에
2.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가정주부가 되었으면
3. 이 사람이어야 한다
4. 이 사람이 아니라면 아버지는 끝장이다!
#62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22
.dice 1 4. = 3
#621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22
.dice 1 4. = 2
#62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24
'...일부러 떠날까봐 이런 말을 한 거구나. 그런데 나는...'

에이린의 선택은? >>624 (1,2) 다이스
1. 아도니스
2. 맞선남
#62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24
.dice 1 2. = 2
#62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24
.dice 1 2. = 1
#625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27
'그래도 나와 같이 싸워주실 분은 오직 그분 밖에 없구나.'
이를 통해 에이린은 아도니스에게 뼈를 묻기로 다짐했습니다.

"죄송해요, 전 따로 뜻을 두고 있는 분이 있어요. 정말, 죄송해요..."
에이린은 맞선 자리를 박차고 돌아갔습니다.

슬슬 에이린에게 기생하던 아도니스가 떨어져 나갈 위기입니다.
#62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28
아도니스는 어떻게 할까? (8시 35분까지)
1. 기생 유지
2. 융합
3. 빠져 나온디
4. 기타, 자유
#62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29
@1
#62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36
아도니스는 기생을 더 유지하기 위해 용을 썼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630 (-4,16)
#62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36
.dice -4 16. = 12
#63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36
.dice -4 16. = 11
#63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40
한 시간 밖에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8시 45분까지)
1. 융합을 시도한다
2. 기생을 재시도 한다
3. 벗어난다
4. 다른 신체로 옮겨간다
5. 기타, 자유
#63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41
@2
#63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45
다시 아도니스는 더더 에이린의 몸에 붙어 있기 위해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에이린의 내성 굴림 >>635 (-5,15) 다이스
#63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45
.dice -5 15. = 8
#63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45
.dice -5 15. = 13
#63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46
실패네
#637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48
에이린은 아도니스와 같이 있고 싶어도 몸에 기생하는 게 아닌 나란히 서있기를 바랐습니다.

아도니스는 숙주의 의지에 따라 배출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 (8시 55분까지)
1. 융합
2. 기생
3. 다른 신체로 들어간다
4. 다른 곳으로 간다
5. 기타, 자유
#63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49
@3
#63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1:55
아도니스는 숙주의 의지에 의해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어느 신체로 들어갈까요? (9시 정각까지)
1. 릴리안
2. 아이라나
3. 유스티나
4. 카타리나
5. 새로 찾는다
6. 기타, 자유
#64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1:57
@6 뭔가 모성이 넘치고 거유이고 스타일이 좋은 성인 여성을 새로 숙주로 노린다
#64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00
"아도니스 님, 저는 당신을 열렬히 사모하지만 그래도... 전 당신의 존안을 더 보고 싶어요..."
아도니스를 떼어낸 에이린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도니스는 새로운 장기말이 되어줄 숙주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오페라 극장에서 나온 어느 성인 여성을 새로 숙주로 삼기로 결정했습니다.
#642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02
성인 여성의 능력 >>644
그의 직업 >>646
그의 이름 >>648
#643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04
#64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09
@사물을 자신의 몸안에 넣는 능력
#64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09
#646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10
@연구소장
#64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10
#648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10
@엘레나
#64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14
그녀의 이름은 엘레나, 생화학 쪽의 연구소장입니다. 나이 오십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음을 잃지 않은 여성이지요.

그리고 그도 초능력자로 사물을 몸 안에 넣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도니스는 그녀에게 무슨 일을 할까요? (9시 20분까지)
1. 융합
2. 기생
3. 흡수
4. 기타, 자유
#65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17
@4 아무도 없는 틈을 타 그녀의 의식이 몽롱할떼를 노린다+2
#65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23
아도니스는 은신을 이용해 엘레나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엘레나는 제 2구의 오페라 극장에서 택시를 타고 제 3구의 술집인 에피쿠로스로 갔습니다.

한잔 두잔씩 비우는 것을 관찰하다 엘레나가 곯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술집이라서 바텐더와 웨이트리스, 그 밖의 사람 등 보는 눈이 많군요.

어떻게 할래요? (9시 30분까지)
1. 아공간
2. 택시 태워줄 때를 노린다
3. 아들인 척 하고 데려간다
4. 기타, 자유
#65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24
@1+2
#65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29
"사모님, 사모님... 이거 안 되겠네. 누가 와서 사모님 택시로 모셔다 드려라."
술집의 직원이 고주망태가 된 그녀를 택시에 태우려는 그때, 아도니스는 아공간으로 그녀를 데려갔습니다.

아도니스는 최대한 빨리 그녀에게서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엘레나의 내성 굴림 >>655 (-1,19)
#65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30
.dice -1 19. = 16
#65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31
.dice -1 19. = 3
#65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33
엘레나는 저항할 틈도 없이 어느 괴물의 숙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하루 정도만 지나면 풀려나겠죠.

아도니스는 어디로 갈까? (9시 40분까지)
1. 엘레나의 집
2. 릴리안의 집
3. 엘레나의 연구소
4. 변호사 사무소
5. 기타, 자유
#65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33
@3
#65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42
아도니스는 비틀거리는 엘레나의 몸을 부여잡고 그녀의 연구소로 향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생화학, 특히 신경생화학을 중점으로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모르모트로 쓰인 쥐들과 토끼, 원숭이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소장이 비틀거리며 들어오자 연구실의 크루들은 얼굴을 찌푸리며 험담을 했습니다.
"이혼 소송 들어간다더니 사실인가 봐?"

"어쨌든 국책 사업만 아니면..."

연구소에서 무엇을 할까? (9시 45분까지)
1. 연구 자료 찾기
2. 엘레나 자신에 대한 조사
3. 휴식
4. 기타, 자유
#65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43
@1+2+3
#660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54
엘레나의 연구소는 신경생화학을 연구하는데, 좋은 쪽으로의 연구가 아닌 생화학무기를 연구하기 위한 곳이었습니다.

엘레나는 반백살에 가까운 나이에 남편과의 이혼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알아낸 아도니스는 연구소장실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66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2:55
아도니스는 무엇을 할까? (10시 정각까지)
1. 기생
2. 융합
3. 엘레나의 집으로 간다
4. 기타, 자유
#66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2:56
@1+3
#66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01
아도니스는 다시 기생이 잘 되도록 시도하였습니다

엘레나의 내성 굴림 >>665 (-2,18)
#66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01
.dice -2 18. = 1
#66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02
.dice -2 18. = 17
#66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06
엘레나는 아도니스를 뱉어내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몸에서 기생하다 나온 점액질에 싸인 이상한 소년을 보고는 형언할 수 없는 불쾌함에 휩싸인 그녀는 아도니스에게 32구경 권총의 총부리를 들이밀었습니다.

아도니스는... (10시 10분까지)
1. 벡터 조작
2. 공간왜곡
3, 화염기술
4. 전격 공격
5. 심리 공격
6. 기타, 자유
#66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07
@6아공간에 집어 삼키고+1+2+3+4+5
#66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12
아도니스는 엘레나를 다시 아공간에 집어넣고 자신이 쓸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엘레나의 내성굴림 >>670 (-5,15)
#669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12
.dice -5 15. = -3
#67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12
.dice -5 15. = 0
#671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14
엘레나는 버티지 못하고 패배하였습니다.

아도니스는... (10시 20분까지)
1. 기생
2. 흡수
3. 융합
4. 기타, 자유
#672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14
@1
#673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20
아도니스는 쓰러진 엘레나의 몸에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엘레나의 내성 굴림 >>675 (-10,10)
#674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21
.dice -10 10. = -2
#675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21
.dice -10 10. = -10
#676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26
엘레나도 다른 희생자처럼 아도니스의 숙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엘레나의 몸을 빼앗은 아도니스는 엘레나의 집으로 갔습니다.

새로 신축한 고층 아파트이어도 부부가 서로를 돌보지 않아서 집은 엉망이었습니다.

아도니스는 무엇을 할까? (내일 오전까지)
1. 신경생화학에 대한 조사
2. 남편에 대한 조사
3. 변호사와의 상담
4. 기타, 자유
#677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28
@1+2+3
#678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32
등장인물 정리

주인공

아도니스
종족: 호문쿨루스
나이: 0세, 외견상 청소년
성별: 무성(고자)
능력: 벡터조작, 흡수, 융합, 기생

희생자 히로인?
1. 릴리안 드 빌
종족: 마족
나이: 약 21세
성별: 여성
능력: 매료, 공간왜곡

2. 아이라나
나이: 20세
성별: 여성
능력: 탐지, 은신

3. 유스티나
나이: 22세
성별: 여성
능력: 전기를 다룸

4. 카타리나
나이: 30세 전후
성별: 여성
능력: 화염을 다룸

5. 에이린
나이: 22세
성별: 여성
능력: 감정 조절

6. 엘레나
나이: 50세 전후
성별: 여성
능력: 신체에 물건을 넣고 넣는 능력
#679멍게◆69VtR7UI2o(4716724E+5)2020-06-17 (수) 13:33
#오늘은 여기까지 개인적으로는 이 이상 템포를 올리는 건 무리더라고요
#680이름 없음(291321E+59)2020-06-17 (수) 13:35
수고하셨습니다
#68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7 (수) 23:46
아도니스는 여느 융합(강탈)한 신체나 숙주로 삼은 신체 중에서도 유독 엘레나의 신체가 편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집에 남아있는 기록 등으로 엘레나가 무엇을 연구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68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7 (수) 23:47
기록을 살펴본 결과, 엘레나는 아도니스의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핵심적인 부분을 맡고 있었죠.

바로 아도니스의 신경 조직을 만들어내는 역할이었습니다.
#68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7 (수) 23:49
호오
#68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7 (수) 23:51
기존의 호문쿨루스가 융합, 기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도니스의 사례처럼 숙주나 융합된 개체가 온전한 모습으로 나오는 것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파우스트 교수와 어쩌면 더 윗선은 강한 호문쿨루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신경생화학의 전문가인 엘레나에게 극비리에 부쳐 신경 조직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엘레나는 탁월한 연구 성과 위에 아도니스의 신경 조직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아도니스의 배아는 완벽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68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7 (수) 23:56
그래서 엘레나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척수에 직접 신경 조직을 넣고 배양하였습니다.

의식의 저편의 엘레나는 종교와 같은 환희에 빠지고 난 나머지 아도니스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아아! 과학이 낳으신 가장 위대한 분이시여, 미천하고 방탕한 제가 감히 당신을 뱃속이 아닌 척수로서 품었나이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존귀하신 분, 당신의 어미가 되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당신의 뜻을 따르나이다!"
#68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7 (수) 23:57
아도니스는... (9시 정각까지)
1. 어머니?
2. 마망?
3. 네가 왜 나의 어미가 되어야 하는가? 나에게는 어미도 아비도 없다.
4. 기타, 자유
#68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7 (수) 23:58
@2
#68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00
"마망?"

"네, 제가 당신의 어미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이옵니다."

아도니스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68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02
엘레나가 잡은 변호사와의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다음과 같이 재산 분할에 대해서는..."

엘레나의 남편은 판사로, 일에만 빠져있던 아내와 불화를 견디지 못하고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러서 결국에는 참다 못한 엘레나가 이혼 소송을 걸었습니다.
#69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05
남편의 과실이 큰 만큼, 재산분할 등에서 유리한 면이 많아서 다행이었지만, 엘레나는 썩 유쾌하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내가 너무 늙어서 그런가?'
"그럼, 4주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엘레나는 여전히 울적해 있었습니다.
#69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07
"내가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걸까..."

"마망에게는 이미 내가 있잖아."

"역시 그런거겠죠? 남편도 없는데 나와봐요."
엘레나는 아도니스를 아들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분리를 시도했습니다.
#69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08
엘레나의 내성 굴림 >>694 (1,20)
#69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08
.dice 1 20. = 1
#69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08
.dice 1 20. = 15
#69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09
엘레나의 의지가 강한 탓인지 분리된 아도니스는 어려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대략 몇살 정도인가요? >>697 (3,11)세
#69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11
.dice 3 11. = 9
#69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11
.dice 3 11. = 7
#69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14
약 7세의 어린 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귀여우신 나의 구원자시여, 배양액이 온 몸에 묻었군요. 어서 씻으러가요..."
엘레나의 손에 이끌려서 아도니스는 같이 목욕을 했습니다.

어머니를 자청하는 엘레나 덕분에 주거 걱정(?)이 사라진 아도니스, 다음날에는 무엇을 할까요? (9시 20분까지)
1. 릴리안 구출하기
2. 다른 초능력자를 찾기
3. 초등학교 다니기
4. 기타, 자유
#69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15
@1
#70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22
한편 아도니스가 릴리안에 대해서 손을 놓은 사이, 드 빌 일족은 장녀를 아도니스의 마수에서 구출하기 위해 만고의 노력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아도니스 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아도니스 님!"

"릴리안, 네가 모셔야 할 분은 오직 심연의 그분 밖에 없느니라! 어서 떼어내지 못할까? 카렌, 서둘러라!"
드 빌 가의 가주는 거울 너머에서 카렌이 집도하는 의식에 참견하며 관전하였습니다.
#70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23
아도니스는 어떻게 하면 릴리안을 구할 수 있을까? (9시 30분까지)
1. 릴리안과 다시 융합을 시도한다
2. 카렌을 강제로 융합한다
3. 카렌에게 기생을 시도한다
4. 거울을 깨뜨린다
5. 기타, 자유
#70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25
@1+3+4
#70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29
황급히 릴리안의 집으로 찾아간 아도니스는 재빨리 릴리안과 융합을 재시도했습니다.

릴리안의 내성 굴림 >>705 (4,24)
#70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30
.dice 4 24. = 24
#70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30
.dice 4 24. = 8
#70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32
릴리안과의 융합이 매끄러워지지 않아서 .dice 1 6. = 2시간만 융합이 이루어질 듯 합니다.

"아가씨!!!!"

"릴리안!! 카렌, 이럴 때가 아니다. 어서 저 녀석을 공격해!"

카렌은 자신의 능력인 바람 일으키기로 아도니스를 공격했습니다.
#70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33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710 (2,22)
#70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35
.dice 2 22. = 19
#70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35
.dice 2 22. = 10
#71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35
.dice 2 22. = 4
#71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37
"크헉...."
아도니스는 카렌의 공격으로 피해를 상당히 입었습니다.

아도니스는... (9시 40분까지)
1. 벡터 조작
2. 공간왜곡
3. 화염
4. 전기
5. 은신
6. 기타, 자유
#71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40
@1+2+3+4+5+6 거울을 부순다
#71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43
아도니스는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해 거울을 깨뜨렸습니다.

"가주님! 가주님!"
애타게 가주를 불러봐도 이미 거울은 먹통이었습니다.

아도니스는 카렌에게 기생을 시도하였습니다.

카렌의 내성 굴림 >>715 (5,25)
#71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44
.dice 5 25. = 5
#71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44
.dice 5 25. = 5
#71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46
"아아, 아가씨의 뜻이 바로 이것이었습니까?"
카렌은 순순히 아도니스의 몸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아도니스는 카렌의 몸에 .dice 2 6. = 4시간 정도 기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도니스는 어디로 갈까? (9시 50분까지)
1. 마망의 집
2. 제 23대학
3. 1~20구
4. 드 빌 일족의 고성
5. 기타, 자유
#71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47
@1
#71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49
@4
#72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52
@1+2
#72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52
.dice 717 720. = 719
예비
.dice 717 720. = 718
#72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0:55
아도니스는 이때다 싶어, 드 빌 일족의 고성으로 갔습니다.

연락이 끊기자 우왕자왕하던 드 빌 일족에 나타난 하수인 카렌의 탈을 쓴 아도니스.

어떻게 할까? (10시 정각까지)
1. 정체를 드러낸다
2. 인질로 잡힌 릴리안과 카렌을 들먹인다
3. 카렌인 척 시늉한다
4. 기타, 자유
#72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0:56
@3
#72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01
"가주님, 이제 아가씨는 안전합니다. 아도니스인가 뭔가 하는 작자는 손 씻고 물러났습니다."

"흠. 아무리 봐도 기운이 카렌의 것이 아닌데... 카렌,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가거라!"
가주는 끝까지 의심하며 카렌만 할 수 있는 일을 시켰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물로 변신하는 것, 앞서서 릴리안도 한 적이 있었죠?
#72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02
아도니스의 성공 다이스 >>727 (-15,5)
#72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02
.dice -15 5. = 0
#72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02
.dice -15 5. = -8
#72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06
아도니스는 카렌이 아니었기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영혼도 없는 것아, 너는 그 무엇을 위해 이 난동을 부린다 말인가?!"

"나도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받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당신의 장손과 하녀는 저의 차지가 되었군요. 다시 만납시다."
아도니스는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아도니스는 무엇을 할까? (10시 10분)까지
1. 소화 마저 시키기
2. 마망의 집으로
3. 1~20구 둘러보기
4. 제 23대학 가기
5. 기타, 자유
#72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08
@1+2
#73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10
엘레나는 출근을 하느라 집에 없었고 홀로 남은 아도니스는 집에서 릴리안과 카렌을 소화시켰습니다.

릴리안의 내성 굴림 >>732 (1,20)
카렌의 내성 굴림 >>734 (1,20)
#73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11
.dice 1 20. = 18
#73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11
.dice 1 20. = 4
#73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11
.dice 1 20. = 7
#73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12
.dice 1 20. = 16
#73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14
릴리안과 카렌은 같이 점액에 쌓여 배출되었습니다.

"아도니스 님, 저를 구하시러 올 것이라 믿었어요."

"정말 끔찍한 괴물에게 왜 복종을 하시는 거죠? 정말로 용서 못해!"
카렌은 소화해내지 못하고 오히려 더 불같이 화를 내었습니다.
#73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16
"카렌, 잠시만..."
릴리안은 카렌에게 키스로 매료 기술을 걸었습니다.

"아가씨..."

"카렌, 아도니스 님의 몸을 여러번 오가면 달콤한 초콜릿에 빠졌다가 나오는 황홀한 기분이 곧 들거야..."
아도니스는... (10시 20분까지)
1. 융합
2. 기생
3. 흡수
4. 하지 않는다
5. 기타, 자유
#73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17
@2
#73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20
아도니스는 재차 카렌의 몸에 기생을 시도했습니다.

카렌의 내성 굴림 >>740 (-5,15)
#73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20
.dice -5 15. = 4
#74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20
.dice -5 15. = 8
#74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23
카렌은 다시 아도니스의 숙주가 되었습니다.

꾸준한 릴리안의 도움으로 카렌의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다시 아도니스는 숙주를 더 괴롭혔습니다.

카렌의 내성 굴림 >>743 (-9,11)
#74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25
.dice -9 11. = 3
#74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25
.dice -9 11. = 4
#74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28
카렌은 아가씨의 뜻에 못 이겨 자신도 아도니스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함락시킨 후, 아도니스는 카렌에게서 분리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주군은 드 빌 일족이 아니라 아도니스, 당신입니다."
아도니스는 일을 마치고, 그 둘을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74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29
일을 마치고 돌아온 엘레나가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 사람은... (10시 35분까지)
1. 파우스트 교수
2. 가정교사
3. 연구소 직원
4. 기타, 자유
#74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30
@1
#74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36
엘레나가 집으로 데려온 사람은 다름 아닌 파우스트 교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는 아버지의 집에서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떻게 할까? (10시 40분까지)
1. 따라간다
2. 따라가지 않는다
3. 기타, 자유
#74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38
@3 자기를 내쫓고는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하냐고 물어본다
#74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41
"내쫒고 길바닥에서 고생시켰는데 이제 와서 무슨 말씀을 하세요?"

"아도니스, 아버지께 그러면 안 되지..."
서둘러 엘레나가 달래보려고 했지만 아도니스의 반항은 거세졌습니다.
#75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43
아도니스가 한 반항의 영향으로... (10시 50분까지)
1. 아파트 전력 체제가 마비되었다
2. 파우스트 교수가 아공간으로 추방되었다
3. 엘레나가 화를 입었다
4. 기타, 자유
#75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43
@2
#75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52
파우스트 교수는 아공간으로 휘말렸습니다.

"아도니스! 너 왜 그러니..."

"마망도 저에게 신경쓰지 마세요."
아도니스는... (10시 55분까지)
1. 방으로 들어갔다
2. 가출
3. 엘레나의 몸에 다시 기생
4. 기타, 자유
#75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53
@3
#75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55
아도니스는 다시 엘레나의 몸 속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엘레나의 내성 굴림 >>756 (10,30)
#75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56
.dice 10 30. = 19
#75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1:56
.dice 10 30. = 11
#75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1:58
엘레나는 아도니스가 몸 속으로 들어가고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다음날 엘레나는 1구의 교수연합을 찾아갔습니다. 그 이유는? (11시 5분까지)
1. 퇴직 신청
2. 휴직 신청
3. 파우스트 교수를 구하기 위해
4. 연구소 관련하여
5. 기타, 자유
#75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01
@2
#75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09
엘레나는 아도니스의 수습도 할 겸, 이혼 소송 등의 가사로 인한 휴직을 신청했습니다.

기생의 유효시간이 끝나고 아도니스와 엘레나는 어디로 갔을까요? (11시 15분까지)
1. 집
2. 유원지
3. 경찰청
4. 초등학교
5. 기타, 자유
#76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10
@1
#76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16
집에서 무엇을 할까? (11시 20분)
1. 파우스트 교수를 풀어주기
2. 휴식
3. 초등학교 알아보기
4. 초능력자에 대해 이야기하기
5. 기타, 자유
#76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17
@2+5 엘레나에게 자신의 기생,흡수,융합능력을 강하게 할수 있는지 의논해보기
#76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25
"마망, 어떻게 하면 더 제 능력이 강해질 수 있을까요?"

"...네 능력으로 보면 충분히 강한데 왜 강해지려고 하니. 엄마는 네가 상처받지 않고 사람으로 살아줬으면 해."

"호문쿨루스도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선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요!"

엘레나는 아도니스의 고집을 보고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
#76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28
"어쩜, 파우스트 그이는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운 거야."

"아도니스, 너는 사람 대접을 받고 싶다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

아도니스는... (11시 35분까지)
1. 더 대립한다
2. 수긍한다
3. 기타, 자유
#76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29
@2
#76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37
"...네 알았어요."

"그러면, 우선 아버지를 풀어두렴."

아도니스는 엘레나가 다독이고 아공간에 가두었던 파우스트 교수를 풀어주었습니다.

선택의 시간, 아도니스는 누구의 집에서 살게 될까요? (11시 40분까지)
1. 파우스트
2. 엘레나
3. 기타, 자유
#76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37
@2
#76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42
아도니스의 선택은 엘레나였습니다. 파우스트 교수는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엘레나가 아도니스에게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한 일은... (11시 45분까지)
#76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45
@기초 교육 및 예절교육 법애 관한 정보를 가르쳐줬다
#77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45
오타 법에
#77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51
엘레나는 아도니스에게 성심성의껏 예의범절이나 기초적인 상식 등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능력을 쓰기에 앞서, 약속을 정해두었습니다.
첫째, 남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기
둘째, 늘 상대방의 의사를 구한 뒤에 기생 또는 융합하기
셋째, 개인이 아닌 사회를 위해 사용하기

"아도니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뒤따른단다. 늘 명심해두렴."

"마망, 알겠어요."
#77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2:53
그렇게 사람다운 예의범절을 익혀갈 무렵, 유스티나가 세뇌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도니스는... (12시 정각까지)
1. 사냥하러 간다
2. 엘레나와의 약속을 지킨다
3. 기타, 자유
#77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2:54
@2
#77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3:02
"아도니스 님의 뜻이 그렇다면... 어쩔 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 아도니스는 다시 성 바오로 국제학교 7학년 5반으로 복학했습니다.

미스터리부의 도리스가 다시 살갑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학교 공부를 도와주었습니다.
#77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3:03
"그런데 있지, 더 어려진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아도니스는... (12시 10분까지)
1. 별 일 없었어
2. 실험 좀 받느라
3. 겨우 7학년으로 복학한 거라고
4. 기타, 자유
#77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3:04
@3
#77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3:14
"겨우 7학년으로 복학한 거야... 1학년으로 갈 뻔 했는데."

"누나하고 같이 놀려면 한참은 남았겠는데? 오늘 동아리에서 시내 카타콤 모험한다는데 같이 갈래?"

아도니스의 선택은? (12시 20분까지)
1. 간다
2. 가지 않는다
3. 기타, 자유
#77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3:16
@1
#77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3:21
"응! 좋아!"

"그러면 학교 마치고 바로 가는 거다?"

스테판, 이지도르, 미나, 도리스 그리고 아도니스 이 다섯명은 경계가 허술해진 틈을 타서 몰래 카타콤 모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78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3:24
"누가 그러던데 옛날 전쟁 때 군부가 숨겨둔 황금이 카타콤에 있대!"

"아니야, 실험에 실패한 실험체 등을 버린 곳이라던데?"

"카타콤은 공화 혁명 후에 도시개발에 어려움을 줬던 공동묘지를 처리하기 위한 곳이라고!"
다섯 명이서 떠들석하게 카타콤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카타콤에서 무엇을 발견했나요? (12시 30분까지)
1. 황금
2. 실험체
3. 재야단체의 지부
4. 밀회하던 연인들
5. 아무것도 발견 못함
6. 기타, 자유
#78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3:27
@1+2+5 수상한 약병
#78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3:37
오타 6 수상한 약병
#783멍게◆69VtR7UI2o(5196027E+6)2020-06-18 (목) 03:37
미스터리부는 사금처럼 불규칙하게 알갱이가 진 황금과 플라스크에 담겨진 실험체, 그리고 수상한 약병을 발견했습니다.

무엇을 할까? (12시 45분까지)
1. 도망친다
2. 조사한다
3. 경찰에 신고한다
4. 기타, 자유
#78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3:38
@2+3
#785멍게◆69VtR7UI2o(5196027E+6)2020-06-18 (목) 03:51
"이거... 아무래도 연금술의 흔적 같은데? 황금 알갱이가 일정하지 않지? 아마 이 실험실의 주인은 연금술로 구리나 텅스텐으로 금을 만드려고 했나봐."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연금술? 누가 장난친 거겠지."

"그래도 저 플라스크에 눈 뜨고 있는 무언가는 대체..."

"으... 이상한데, 돌아가서 나중에 경찰에 신고하자. 이지도르 오빠, 오는 길은 메모해두었지?"

미스터리부는 실험실의 께름칙한 기분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786멍게◆69VtR7UI2o(5196027E+6)2020-06-18 (목) 03:52
경찰은... (1시 정각까지)
1. 됐고 부모님 모셔와
2. ....
3. 나중에 조사해볼겠슴다
4. 기타, 자유
#78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3:55
@3+4 그리고 혹시 함부로 건들진 않았겠지? 이 일에 대해서 말하지 말고 잊도록 해라
#78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23
@3+이 일에 대해서 말하지 말고 잊도록 해라
#789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4:31
"나중에 조사해볼 건데, 현장 건드리진 않았지? 이 일에 대해서 말하지 말고 잊거라."
경찰은 이들에게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학교나 부모님께 함부로 카타콤 들어간 걸로 혼나지 않은 걸로 쳐야지..."

"음모의 향기가 짙게 나고 있어... 분명 범인은 이 도시에 있는 게 분명해!"

"아 맞다. 나 아버지 가게 도우러 가야함. 수고~"
이지도르가 먼저 헤어지고, 아도니스는 밴을 타고 엘레나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790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4:35
"참 쟤도 어지간히 복잡하네. 가정사."

"스테판 오빠, 초대 부장의 신조가 바로 개인의 가정사는 건드리지 않기라고!"

"알지... 그냥 그렇다고. 7학년이면 알 건 다 아는 나이이지 않을까?"

내일 방과후에는 무엇을 할까? (1시 40분까지)
1. 미스터리부와 함께 추리소설 탐독
2. 엘레나와 같이 도서관 가기
3. 제 23대학에 들르기
4. 다른 초능력자 찾기
5. 기타, 자유
#79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36
@2
#79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37
@2+5 엘레나 몸에 들어가도 되는지 허락받기
#793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4:40
.dice 791 792. = 791
#79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40
>>792 임신한 형태로
#795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4:44
방과후, 미스터리부는 부의 존속을 위해 활동 보고서에 올릴 만한 거리인 추리소설 탐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꼬맹이, 집에서 추리소설 가져왔어?"

"응? 아니..."
엘레나나 전 남편이나 집에 있던 시간이 희박했기 때문에 추리소설 같은 대중소설은 커녕 흔한 턴테이블도 없었습니다.
#79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46
1번 아니고 2번인데
#79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46
>>792번인데
#798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4:47
"음...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 동아리 모임은 내일에도 있으니까 엄마 손 꼭 붙잡고 도서관에서 추리소설을 빌려와서 같이 읽자! 이거라도 해야 동아리 지원금이 나오거든."

막상 엘레나의 손을 잡고 도서관에 오니 어느 자료실로 가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자료실로 가야할지 아니면 종합자료실로 가야할지.

어느 자료실로 갈까요? (1시 55분까지)
1. 어린이
2. 종합
3. 가지 않는다
4. 기타,자유
#79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4:48
@2
#800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01
아도니스는 문학 서가에 띄엄띄엄 꽂아진 코난 도일, 엘러리 퀸, 반 다인 등 여러 유명한 소설가들이 쓴 추리 소설이 있었습니다.

"...이지도르 형은 보나마나 모리스 르블랑일 테고, 스테판 형은 애거서 크리스티를 읽으려나? 음..."

"어린이는 이런 책 읽으면 안 돼요. 어린이 자료실은 1층이라고."
사서 아저씨가 아도니스를 어린이 자료실로 추방했습니다.

7세 아동이 유혈이 낭자한 소설을 읽게 하는 건 말이 안 되긴 하죠.
#801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06
집으로 돌아와, 아도니스는 꼬여버린 나이와 인간관계 등으로 괴로워하다 엘레나의 뱃속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프로이트가 참으로 흥미롭게 여기겠네요.

엘레나는 이를 당혹스럽게 여겼습니다.
"아가, 나는 반백살이라 자궁이 온전치 않단다. 그런데 왜 들어가려고 하니?"
#802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06
아도니스는... (2시 10분까지)
1. 파우스트가 두려워서
2. 학교가 싫어서
3.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4. 기타, 자유
#80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08
@1+4 뱃속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804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13
"아버지라는 작자도 두렵고... 또 뱃속에 들어가면 편안해지니까."

"이번에는 얼마 정도 뱃속에 지낼 거니?"

(2시 20분까지)
1. 하룻밤
2. 하루 종일
3. 사흘
4. 일주일
5. 한 달
6. 10개월
7. 기타, 자유
#80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15
@3
#806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21
"...꼭 3일 만어야 해."

엘레나의 내성 굴림 >>808 (4,24)
#80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21
.dice 4 24. = 4
#80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21
.dice 4 24. = 8
#809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24
엘레나는 하루 정도만 아도니스를 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부자가 쌍으로 최악이야."
#810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27
하루가 지나서 엘레나는 아도니스를 버텨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도니스는 더 있으려고 하였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812 (1,20)
#81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28
.dice 1 20. = 9
#81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28
.dice 1 20. = 1
#813멍게◆69VtR7UI2o(345131E+60)2020-06-18 (목) 05:32
아도니스는 두 번째로 엘레나의 몸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체는 어떻게 되었나요? (2시 40분까지)
#81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5:35
@9살로 성장하였고 얼굴은 엘레나를 닮았고 남성스러워 졌으며 신체능력은 전보다 매우 강대해졌다
#81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05
@9살로 성장하였고 얼굴은 엘레나를 닮았지만 전보다 남성스러워 졌으며 신체능력은 전보다 매우 강대해졌다
#81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6:28
아도니스의 신체는 더 강해지고, 더 성장하였습니다. 그래봤자 7살에서 9살로 성장하고, 초등학생치고는 강하다는 정도로 말이죠.

성장한 덕분일까요? 목소리도 더 굵어진 듯합니다. 그리고 모체로 삼은 엘레나의 얼굴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모체로 삼은 엘레네의 건강이 쇠약해진 듯합니다.
#81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6:31
아도니스는 몸에 묻은 점액질을 정리하고 옷도 입은 다음 어딘가로 향했습니다.

그곳은....(3시 35분까지)
1. 학교
2. 1~20구 중 어딘가
3. 파우스트 교수의 집
4. 제 23대학
5. 또다른 초능력자를 찾으러
6, 기타, 자유
#81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32
@5+6 엘레나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찾기
#81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6:38
아도니스는 이전에 >>772에서 언급한 대로 유스티나가 찾은 초능력자도 구하고 엘레나의 건강을 되찾을 방법도 찾을 겸 엘레나 몰래 모험을 떠났습니다

유스티나가 말한 세뇌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는 >.>821 (1,20)구에 있었습니다.
#82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1
.dice 1 20. = 5
#82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1
.dice 1 20. = 14
#82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6:45
14구는 폴리아나의 수원지인 투나토르 강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기묘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대학도시 폴리아나 치고는 조용한 거주기구였습니다.

세뇌 능력을 가진 그 초능력자는...

성별 >>824
나이(대략적으로) >>826
직업 >>828
이었습니다.
#82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6
rt
#82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8
@여성
#82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8
#82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8
@33세
#82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8
#82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49
@하수 처리시설 관리원
#82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6:53
하수 처리시설 관리원에 33세의 여성, 이름은 보나.

그에게 무슨 일을 할 것인가요? (4시 정각까지)
1. 흡수
2. 융합
3. 기생
4. 기타, 자유
#83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6:56
@4 평범하게 말을 건다 그리고 혹시 회복 관련된 초능력자가 있는지 확인해본다
#83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01
"음, 저 죄송한데요. 하나 좀 여쭈어 볼 것이 있어요"

"학교 갈 시간인데... 무슨 일이니?"
#83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03
"혹시 주변에 회복에 관련한 능력자가 있나요?"

"글쎄다... 이상한 만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그런 것은 없어요. 자, 어린이는 학교에 가야죠?"
보나는 아도니스를 다시 학교에 보내게 하려고 가벼운 세뇌를 걸었습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4,24) >>834
#83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03
.dice 4 24. = 14
#83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03
.dice 4 24. = 21
#83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05
"죄송하지만 이 정도는 저에게 통하지 않아요."

"...요즘 소문에는 여자 초능력자만 노리는 소년이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했는데 바로 너니?"
보나는 아도니스를 경계하였습니다.

어떻게 할까? (4시 10분까지)
1. 돌아간다
2. 설득한다
3. 공격한다
4. 기타, 자유
#83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08
@2+4 자신이 아니라고 설득하며 그저 어머니의 건강이 쇠약해지셔서 회복과 관련된 능력자에게 부탁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83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14
"그 사람은 제가 아니에요, 저는 그저 어머니의 건강이 쇠약해지는 바람에 그쪽에 관련된 능력자에게 부탁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니? 음..."

"내가 알기로는 벤야민 씨가 치유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한번 너희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것이 좋겠어."

"네, 감사합니다."
#83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16
17구의 어느 병원의 의사인 벤야민 씨가 치유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도니스는 엘레나를 모시고 벤야민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흠... 쇠약해지셨다고요? 어디 보자..."
벤야민의 성공 다이스 (1,20) >>840
#83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16
.dice 1 20. = 18
#84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17
.dice 1 20. = 8
#84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27
.dice 1 20. = 11
#84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28
"아무래도 산고와 같은 큰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제 능력으로는 치유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뭐라도 약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데블로 지방에서 나는 차가 좋다고 하는데...."

"의사면 의사답게, 과학적인 방법으로 처방을 내야죠."

"정말로 공화 혁명 이전의 시대에나 나올 법한 병이기도 하고... 옛날 병은 옛날 약으로 치유하라는 법도 없지만."
#84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33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요? 아니면 데블로 지방의 차를 마실까요? (4시 40분까지)
#84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34
@데블로 지방의 차를 마시게 한다
#84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41
700 두카트나 되는 데블로 지방의 차를 마시게 했습니다.

"아도니스, 옛날 옛적에 마계에서 올라온 마족들이 원래 이 나라에서 나지 않던 차나무를 키우게 했다고 해서 그들이 황제로부터 영지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더구나."

"여자의 어딘가에 좋다고 하는데, 그 소문이 사실이네..."

"몸이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엄마와의 약속 4번째, 학교는 되도록이면 빠지지 않는다! 아도니스,, 힘들면 기대도 되지만, 그래도 스스로 맞서 싸워보렴."

"...네."
#84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43
내일은 또 휴일입니다. 무엇을 할까요? (4시 50분까지)
1. 1~20구 가기
2. 동아리 관련 독후감 쓰기
3. 엘레나와 같이 백화점 가기
4. 기타, 자유
#84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45
@2+3
#84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53
"엄마와의 약속 다섯번째! 친구와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아도니스는 어린이 자료실에서 빌린 아동을 위해 윤색한 추리소설 《기암성》을 읽고 독후감으로 썼습니다.

"왜 이지도르 형이 모리스 르블랑을 욕했는지 알 것도 같아... 그러면서 좋아하는 건 무슨 마음일까?"
#84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7:56
백화점으로 가서 아도니스의 새 옷을 사러 갔습니다.

아도니스의 새 옷은... (5시 정각까지)
1. 마이+반바지
2. 운동복+반바지
3. 스웨터+청바지
4. 세일러복
5. 기타, 자유
#85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7:56
@2
#85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8:08
"역시 사내아이는 반바지라니깐?"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엘레나는 모자를 바라보는 음흉한 시선이 느껴져서 급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최근에 초능력자 단속이 심해지고 있으니까 조용히 지내도록 하자꾸나."

"....네."

다음날 방과후에는 무엇을 할까? (5시 15분까지)
1. 동아리 활동
2. 초능력자 전담 기관에 대한 조사
3. 제 23대학으로 가기
4. 기타, 자유
#85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8:09
@2+3
#85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8:17
아도니스는 초능력자 전담 기관에 대한 조사도 하고 릴리안과 유스티나, 아이라나, 카타리나, 그리고 에이린이 잘 사는지 알아보러 제 23대학으로 갔습니다.

제 23대학은 여전하지만, 경계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를 만나러 갈까? (5시 20분까지)
1. 릴리안(+카렌)
2. 유스티나
3. 아이라나
4. 카타리나
5. 에이린
6. 기타, 자유
#85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8:19
@1+2+3+4+5
#85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8:23
적당히 안전해 보이는 곳에서 모두를 불러 모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도니스 님."
"...저의 동반자 드디어 오셨군요. 못 본 사이에... 어려지신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한 게 있어. 초능력자만 담당하는 기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뭐야?"
#85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8:31
"저희는 모두 폴리아나의 경찰청 보안국에서 명단이 등록되어 있어요. 왠만하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출생 신고와 함께 보안국에 같이 신고하는 경우가 많죠."

"폴리아나는 대학도시로써 젊은 초능력자가 많기 때문에 당국의 감시가 다른 도시보다 더 심하다는 이야기도 많아요. 진짜인지는 잘..."

"하지만 아도니스 님께선 출생신고는 커녕 사람이 아니라서..."

"그걸 바꾸시려고 아도니스 님께서 힘을 모으시는 거잖아요? 용케도 학교에 다니시는 것을 보면 부친 또는 당국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을 거예요."
#85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8:33
"지금이 미성년자셔서 무사한 것일 수도 있는데, 만약 더 자라신다면 미등록 능력자에게 내려질 철퇴로 힘들어 테고..."

"이러면 어떨까요? 지금이라도 부친과 화해를 하셔서..."

아도니스의 선택은? (5시 40분까지)
1. 파우스트 교수의 집에 찾아간다
2. 엘레나의 도움을 받는다
3. 현행 유지
4. 기타, 자유
#85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8:35
@2
#85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8:47
@2
#86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8:47
"아버지와는 절대로 이야기 안 할 거야. 차라리 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말겠어."
아도니스는 학을 떼며 엘레나의 도움을 받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아도니스 님, 당신의 존체에 멀어진지 너무나도 오래되었습니다. 저희와 합일하게 해주세요..."

"저도..."

"저도..."
6명 모두 다시 아도니스와 융합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5시 55분까지)
#86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8:50
@아무에게도 목격되지 않게 6명 모두 함께 융합한다
#86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00
아도니스는 6명의 성화에 누군가의 눈에 목격되지 않도록 아공간을 만들고 6명 모두를 융합하였습니다.

릴리안의 내성 굴림 >>864 (1,20)
아이라나의 내성 굴림 >>686 (1,20)
유스티나의 내성 굴림 >>688 (1,20)
카타리나의 내성 굴림 >>690 (1,20)
에이린의 내성 굴림 >>692 (1,20)
카렌의 내성 굴림 >>694 (1,20)
#86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1
#86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1
.dice 1 20. = 19
#86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1
rt
#86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1
.dice 1 20. = 10
#86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2
rt
#86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2
.dice 1 20. = 6
#86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2
rt
#87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2
.dice 1 20. = 2
#87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2
.dice 1 20. = 16
#87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2
.dice 1 20. = 10
#87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3
.dice 1 20. = 10
#87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3
.dice 1 20. = 3
#87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04
#앵커 실수가 이렇게...
#87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06
릴리안을 제외한 모두가 아도니스에게 융합되었습니다.

"아도니스 님의 모습이 더 멋지게 변하셨어요."

"내 모습이?"

"여기..."
#87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06
5명 융합으로 인해 아도니스의 모습이...(6시 10분까지)
#87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09
@5명의 특징이 골고루 섞인 매우 아름다운 미모에 황금비의 몸매를 가진 여성
#87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14
릴리안이 가져온 거울로 비춰진 아도니스의 모습은 5명의 특징이 고루 섞인 매우 아름다운 미모와 황금비의 몸매를 가진 여성이었습니다.

"이게... 나?"

"네, 아도니스 님이 확실해요. 오늘 저녁은 저희 집에서 묵으시는 게 어떨까요?"

아름다운 성인 여성으로 변신한 아도니스는... (6시 20분까지)
1. 엘레나의 집으로 간다
2. 파우스트 교수의 집으로 간다
3. 릴리안을 따라간다
4. 다른 구로 이동한다
5. 간만에 융합한 기쁨에 보나를 사냥하러 간다
6. 기타, 자유
#88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15
@6 릴리안과 융합을 다시 시도한다
#88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20
아도니스는 다시 릴리안과 융합을 다시 시도했습니다.

릴리안의 내성 굴림 >>883 (-2,18)
#88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20
.dice -2 18. = -2
#88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20
.dice -2 18. = 4
#88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09:22
릴리안도 아도니스와 융합되었습니다.

"확실히 내 힘이 강해졌긴 했나 보군. 6명을 동시에 집어 삼켜 먹어도 끄떡없다니... 그래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아도니스는 어디로 갈까요? (6시 30분까지)
1. 엘레나의 집으로 간다
2. 파우스트 교수의 집으로 간다
3. 릴리안을 따라간다
4. 다른 구로 이동한다
5. 간만에 융합한 기쁨에 보나를 사냥하러 간다
6. 기타, 자유
#88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26
@6 엘레나에게 릴리안 집에서 묵어도 되냐고 허락받고 릴리안 집으로 간다
#88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27
>>885 추가로 혼란스럽지 않게 목소리를 아도니스 본래 목소리로 연락하면서
#887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09:32
6명의 옷을 적당히 껴입고, 공중전화부스로 가서 어머니인 엘레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몸 상태가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 릴리안 누나의 집에 묵을 예정이에요."

엘레나는... (6시 40분까지)
1. 허락
2. 허락 못 한다
3. 기타,자유
#88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36
@1+ 다치지 말고 문제 생기지 않도록 조용히 지내달라고 약속한다
#889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09:52
"허락은 하지만, 어디 사고나 치지 말고 몸 성히 돌아오렴."

"네, 어머니."

아도니스는 릴리안의 집으로 돌아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하룻밤을 보내고, 융합했던 이들을 전부 분리하고 다시 등굣길에 올랐습니다.
#890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09:57
"있지, 아도니스. 소문 들었어? 아니 글쎄 여대생만 잡아먹는 괴물이 있다지 뭐야? 그쪽으로 아는 거 없어?"
학교에 와서 도리스는 여전히 도시 내의 기묘한 미스터리 사건에 대한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응? 뭐가?"

여대생 잡아먹는 괴물에 대해 아도니스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7시 정각까지)
1.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보단 공부해야 하지 않아?
2. 릴리안 누나에게도 조심하라고 해야겠다
3. ...윽, 무섭잖아
4. (아무래도 나인 것 같기도 하고)
5. 기타, 자유
#89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09:57
@2
#892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04
"그래? 릴리 누나에게도 조심하라고 해야겠다."
소문의 여대생 괴물이 자신일지 느낌이 온 아도니스는 주춤거렸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지난주에 우리 동아리가 발견한 카타콤의 실험실은 도대체 누구의 실험실일까? 연금술이라..."

"하긴 경찰 쪽에서 시큰둥했었고. 뭐라도 있는 것 같은데."
#893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06
방과후 무엇을 할까? (7시 10분까지)
1. 동아리 활동
2. 엘레나와 함께 경찰청 보안국으로
3. 파우스트 교수의 집으로 간다
4. 제 23대학의 6명과 연락을 주고 받는다
5. 기타, 자유
#89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0:07
@1+2
#895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15
"오늘은 17구의 유일한 폐가, 바그너 저택으로 가볼 예정이야. 폐가가 왜 되었는지는..."
미스터리부는 이번에는 바그너 교수의 옛 저택으로 갈 예정으로 보입니다.

"어디 보자... 여기서 17구까지... 그리고 경찰청은 1구에 있고."

"경찰청? 거기 갈 일이 있니?"

"응. 약간 행정 쪽으로 문제가 생겨서."

"아도니스, 네가 도련님에 어려서 잘 모르나 본데, 공무원들은 언제나 칼퇴근을 한다고. 마감 시간이면, 원래 불친절했던 공무원이 더 불친절해져."

"그래, 오늘은 또 위험하니까 너는 가면 안 되겠다."

"어쩔 수 없겠네. 내일 다시 보자."
#896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17
아도니스는 집으로 곧장 하교해서 경찰청 보안국으로 갔습니다.

"...어머니, 제가 주민등록 상으로..."

(7시 20분까지)
1. 고아
2. 파우스트의 양자
3. 파우스트의 혼외자
4. 법인 소속 양자
5. 기타, 자유
#89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0:18
@4
#898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28
"제가 법인 소속 양자로 되어 있네요?"

그 법인의 이름은 Infero

개발에 강하게 관여한 엘레나도 모르는 법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페이퍼 컴패니 같구나. 세금이나 보안 목적으로 표면상에만 내놓은 간판 격인 셈이지."
#899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30
어쨌든 엘레나는 대리인의 조건이 없어서 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내일 무엇을 할까? (7시 35분)
1. 법인에 대해 알아보기
2. 파우스트 교수를 찾아오기
3. 동아리 활동하기
4. 기타, 자유
#90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0:32
@1+3
#901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41
"내가... 내가 법인 소속이라니..."
자신이 법인 소속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아도니스는 하루종일 망연자실했습니다.

"꼬맹이, 어디 문제가 있어? 왜 이렇게 쳐졌어."

"...도리, 누나 형들 내가 사실 법인에 입양된 상태였어."

"어떻게 사람이 아닌 법인이 사람을 입양할 수가 있어? 사람은 물건이 아니잖아."
미나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되물어보았습니다.

"아니, 생각해 본 건데 옛날 동쪽에서는 법인이 농노를 소유한 사례도 있었거든. 그래도 혁명 이후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스테판은 역사적 지식을 되짚으며 유사한 사례를 이야기했습니다.
#902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44
"형, 그런 얘기 잘못했다간 목 달아나!"

"혁명 이전 이야기니까 괜찮지 않아?"

"좋았어... 사건의 냄새가 풍긴다... 우리 미스터리부는 왜 법인이 아도니스를 입양할 수 있게 되었는지 조사하는 거다!"
각자가 알아서 조사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903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49
다음날 아도니스는 자신을 입양한 법인에 대해 자료를 찾기 위해 >>905로 향했습니다.
1. 세무서
2. 도서관
3. 법무사 사무소
4. 파우스트 교수의 집
5. 기타, 자유
#90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0:50
#90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0:50
@1+3
#906멍게◆69VtR7UI2o(5848959E+5)2020-06-18 (목) 10:52
9살 꼬마가 찾아가 봤자 혼쭐만 날 것입니다.

엘레나는 허락하나요? (8시 정각까지)
1. 허락
2. 조건부 허락
3. 불허
4. 기타, 자유
#90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0:56
@4 아도리스가 엘레나하고 융합해서 같이가면 안되냐고 부탁해서 어쩔수 없이 허락함
#90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1:04
오타 아도니스
#909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1:15
@4 아도리스가 엘레나하고 융합해서 같이가면 안되냐고 부탁해서 어쩔수 없이 허락함
#91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1:22
"엄마, 제발요. 딱 한 번만..."

"그냥 모르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어쩔 수 없네. 자, 아도니스. 내 몸으로 들어오렴."
아들을 이기지 못한 어머니는 다시 아들에게 몸을 내주었습니다.

아도니스는 융합을 시도하였습니다..

엘레나의 내성 굴림 >>912 (1,20)
#91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1:22
.dice 1 20. = 13
#91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1:23
.dice 1 20. = 9
#91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1:33
아도니스는 엘레나가 예상했던 기생과 달리 융합을 하고 그의 모습을 빌려 세무서로 찾아갔습니다.

세무서에서 법인인 Infero 社의 세무조사 신고를 하고, 따로 법무사를 고용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게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한계에 다다른 엘레나가 분리되었습니다.
#91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1:38
"네 뜻은 굳이 말리지 않겠지만 꼭 이렇게 해야겠니?"

"엄마가 뭘 알아요. 전 법적으로 사람이 아니라 사물인데."
아도니스는 다시 울적해져서 엘레나의 자궁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엘레나는... (8시 45분까지)
1. 안 돼! 더이상 기생하지마...
2. ...네 아버지 아들이 맞구나
3. 그래 들어오렴
4. 기타, 자유
#91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1:40
@4 3+대신 법적으로 정식으로 사람이 된다면 더 이상 자궁으로 들어가지 말렴
#916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1:42
>>915 +추가로 울적하다고 자궁으로 들어가면 니 뜻을 이룰순 없단다 라고 충고한다
#917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02
"그래, 들어오렴. 하지만 울적하다고 네 멋대로 자궁으로 들어가면 네 뜻을 이룰 수 없단다. 그리고 법적으로 사람이 된다면 더 이상 자궁으로 들어오지 말렴."

아도니스는 또다시 엘레나의 자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으윽... 진짜로 싫어."

아도니스는 엘레나의 자궁에서 얼마나 있었나요? (9시 5분까지)
1. 사흘
2. 일주일
3. 보름
4. 한달
5. 석달
6. 10달
7. 그 이상
8. 기타, 자유
#918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03
@1
#91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11
아도니스는 이번에도 사흘간 뱃속에 숨어있다가 나왔습니다.

엘레나의 집이 아닌 다른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9시 15분까지)
1. 파우스트의 집
2. 연구소
3. 감옥 같은 곳
4. 병원
5. 기타, 자유
#92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12
@2
#921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19
그곳은 다름아닌 아도니스가 처음으로 태어난 초생물학 연구소였습니다.

"수고했어. 엘레나."
파우스트 교수가 엘레나의 젖은 이마를 닦아주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절 이용하기만 하시는군요."

"리셋도 철저히 되었고, 그 남편도 정리되었고... 당신이 이제 진짜 아도니스의 엄마야. 난자보다는 산모가 우선인 거 알고 있지?"
#922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20
아도니스는 들어도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아도니스는... (9시 25분까지)
#92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21
@온 몸이 꽁꽁 묶인채 시험관 안에 갇혀있었다
#924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32
아도니스는 온몸이 꽁꽁 묶여서 시험관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말도 할 수 없고, 능력도 쓸 수 없는 아도니스는 그저 연구소 내부를 바라보고 듣는 것 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아도니스의 융합, 흡수, 기생의 활동 전부를 트래킹 해보았는데 정말 예상 외야. 각하께서도 만족하시겠지. 조상님, 그리고 가까이는 형님께서 이루지 못한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저 아이가 이름을 아도니스라고 이름이 붙어졌지만... 제 생각에는 자그레우스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당신은 세상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파렴치한이에요."
#925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38
"난 오직 각하의 뜻대로 움직일 뿐이야. 정말 기대되는군. 인간이 창조한 새로운 주님을 맞이하는 날이 멀지 않았어."

"<>알렐루야!<> <>임금의 계획을 이루어주시고, 그의 소원 그대로 채워주소서.<> <>알렐루야!<>"
#92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43
파우스트 교수는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배양액을 주입받는 6명의 아도니스의 숙주들을 엘레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드 빌 가... 그 여식은 사정이 안 되긴 했으나, 각하께서 공화정을 천명하신 이후 후작도 없고 농노도 없어. 이 나라는 공화국이잖나? 그냥 드 빌 양은 운수가 좋지 않았을 뿐이야."

"동방의 제국이 종교적 공화운동으로 패망한 다음 건너왔다고 하는데, 황제의 천첩이 낳은 딸이 뭘 알겠나?"
#92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45
우와아아아아
#92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50
"오호, 노동법 관련으로 잘 나가던 변호사 부부의 여식이로군. 누구를 닮았는지 여자 보는 눈이 탁월해. 지금은 전기 없으면 돌아가지 못하니 가장 쓸모가 있겠군."

"엘레나, 당신도 한번 배양액 맞아봐. 금방 저 여자처럼 좋아질 거니까."

"정치 명문가 자제인데, 안 되었구만. 아버지가 전기 통닭이 되지 않기 위해 헌신하다니 참 어리석기도 하지... 각하께서 바라시는 바가 이루어진다면 불필요한 정쟁도 없어지겠지."

"사람이 사람같지도 않은 것이 주인을 잘못 따르면 저렇게 되는 법인데... 에잉..."
#92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54
보다 못한 엘레나가 파우스트 교수의 뺨을 후려갈겼습니다.
"과연 당신이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떳떳이 살아갈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나요? 이... 윽, 머리가..."

"내가 당신을 위해 아주 좋은 선물을 준비해놨어. 자 들어 '젊음의 비약'이야. 드 빌 가의 장손을 빌미로 협박하더니 그 마귀할멈이 순순히 내어줬더군."
파우스트 교수는 엘레나에게 젊음의 비약을 강제로 마시게 하고, 자신도 나머지 것을 마시게 했습니다.
#930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2:56
비약의 효과로 엘레나는 외형적 연령이 >>932 세가 되었고 파우스트 교수는 >>934 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고."
#93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57
#93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57
@21
#933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57
#93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2:57
@32
#935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3:07
돌파법 있을려나?
#936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3:08
"콜록콜록..."
엘레나는 강제로 젊음의 비약을 마신 뒤, 믿기지 않을 만큼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거친 손등이 매끄러워지고, 쳐진 가슴도 다시 말랑말랑해지고 탱탱해졌습니다.

"이런...".

"엘레나, 허니문은 어디로 갈까?"

엘레나는... (10시 15분까지)
1. 어디든 좋아요.
2. 카사블랑카...
3. 정말 당신은 끔찍한 인물이네요
4. 기타, 자유
#937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3:09
@3+ 이런 짓에 도저히 어울리기 싫증나서 아도니스를 풀어줄려고 한다
#938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3:22
"정말이지 당신은 최악이네요!"
엘레나는 파우스트 교수의 프로포즈를 뿌리치고 아도니스를 구출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아도니스! 아도니스!"
#939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3:25
파우스트 교수는 흥분한 엘레나에게 마취총을 쏘았습니다.

엘레나의 내성 굴림 >>941 (1,20)
#940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3:26
.dice 1 20. = 7
#941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3:26
.dice 1 20. = 6
#942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3:28
음 이런
#943멍게◆69VtR7UI2o(7321414E+5)2020-06-18 (목) 13:30
"아...ㄱ..."

"당신과 같이 훌륭한 모체가 이번 공정에서는 빠지면 안 되지."
파우스트는 쓰러진 엘레나를 안아들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944이름 없음(4169823E+5)2020-06-18 (목) 13:30
수고하셨습니다
#945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1:12
흠 언제 하나?
#946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28
숨도 돌릴 겸 미스터리부는 하교 후에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학교 다녀왔슴다."

"이지도르, 오늘 또 학교 밖에서 사고 쳤냐? 우리 만두집 주문 전화보다 애 간수 어떻게 하면 엉망이냐고, 경찰서나 학교에서 오는 전화가 더 많다 얘!"

"엄마도 참... 애초에 장사하려고 세운 가게도 아니잖아."

"...파우스트 교수네 아들내미는 어떠하던?"

"걔 또 학교 안 왔더라. 확실히 홈 그라운드여서 그런가, 별 다른 제재도 없는 것 같고..."

"아들, 자꾸 이런 부탁해서 미안하긴 한데. 이 엄마가 너희 아빠와 결혼해서 널 낳은 이유는 뭐라고?"

"연방의 초생물학 기술을 우리의 조국에 넘기기 위해서."
#947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33
"그렇지, 내일 팔 만두 같이 빚자. 그래도 장사는 해야 하니까."

"네에, 알겠다고요."
이지도르는 가업을 도우는 나름대로 성실한 학생입니다.

가업을 돕는 건 이지도르만이 아니었습니다.

"미나, 미나!"

"네? 저 숙제해야 해요."

"이발소 청소하는 게 뭐가 대수라고 어서 와서 청소나 해!"

"씁, 재단 Infero... 뭐하는 곳일까? 여행사에 취직한 외삼촌은 오늘 온다면서 안 왔네."
#948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38
한편 가정 형편이 널널한 아이도 있습니다.

"다녀왔어요, 아빠!"

"도리, 어서오렴. 저기 말이다... 도리."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요? 얼굴이 편찮아 보여요."

"아빠가 급한 출장이 생겨서 말이야, 한 며칠 비울 수도 있는데 괜찮겠니? 대신에 용돈은 넉넉하게 주마."

"앗싸! ...아니,_아빠 잘 다녀오세요. 아빠만한 면허 소지자도 없는데 어쩔 수가 없죠. 안 그래요?"
#949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41
"밖에서 아빠가 직장 어디 다니는지 말 안 하고 다녔지?"

"네, 물론이요."

다 컸다고 집에 안 들어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것이 또 안 들어오네... 여보세요? 탕 부인, 네... 스테판은 만두집에 없다고요? 네."

"또 새벽에 기어들어오면 죽은 목숨인 줄 알아라!"
#950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42
어장주의 허술한 2판용 밑밥 던지기 겸, 새벽에 자다 깨어나 공부하다 떠오른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죠!
#951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1:43
ㄱㄱ 아도니스 어떻하냐?
#952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48
공기가 맑은 새벽 4시경, 엘레나는 침실의 침대에서 찌뿌둥한 몸을 일으켰습니다.

"생시구나... 정말로 몸이 젊어졌어."
그러나 엘레나는 평상시와는 다른 기운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10시 50분까지)
1. 새로운 호문쿨루스의 신경조직이 삽입
2. 파우스트 교수가 새로운 생체실험을 시도
3. 아도니스가 다시 자궁에 기생
4. 기타, 자유
#953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1:48
@3
#954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53
뱃속에서 고요한 울림이 느껴지는 것이 다시 아도니스가 자궁에 기생하였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아아, 불쌍한 나의 아가... 엄마가... 정말로 못나서 미안해..."
엘레나는 파우스트에게 농락당한 슬픔에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이미 나이를 먹을 대로 먹은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지만, 그 아가씨 6명은 꼭 구해내야겠어."
#955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1:55
엘레나는 옷가지를 챙겨입고 괴물의 저택에서 벗어나는 시도를 했습니다.

살벌한 경비 속에서 그녀는...
성공 다이스 >>957 (-10,10)
#956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1:56
.dice -10 10. = 5
#957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1:56
.dice -10 10. = 8
#958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00
새벽이어서 대학도시를 벗어나지는 못하였지만 원래의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소장님, 사모님께서... 밤중에 집밖으로 나가신 듯한데..."

"그 여편네가 홑몸도 아닌 몸으로 갈 곳은 정해져 있다. 당장 경찰청에 연락해서 도청하게 하게!"

엘레나의 아파트 바로 옆집에서 요원들이 그 옆집을 도청하였습니다.
#959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01
엘레나는 눈치 챘을까요? (4,24) 다이스 >>961
#960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01
.dice 4 24. = 10
#961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01
.dice 4 24. = 23
#962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04
"그 인간이... 한가지만 하라는 법이 없을 거야."
엘레나는 집에서 통장과 금품을 챙기고 다시 도망을 갔습니다.

엘레나는 어디로 갔을까요? (11시 10분까지)
#963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06
@파우스트도 모르는 대학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도시의 단독주텍
#964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13
엘레나는 파우스트도 모르는 대학도시에 조금 먼 소도시, 에코지나의 단독주택으로 피신하기로 했습니다.

엘레나는 월경(越境)을 하기 위해 무슨 수단을 사용하였나요? (11시 20분까지)
1. 자가용
2. 아침 첫 기차
3. 버스
4. 수로를 통한 도보
5. 기타, 자유
#965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14
@4
#966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22
엘레나는 감시를 피하기 위해 지하수도를 따라가서 하수 처리 시설이 있는 14구 방향으로 갔습니다.

온갖 출처를 알 수 없는 오물들이 가득한 지하수도에서 엘레나는 버틸 수 있을까요? 내성 굴림 (-10,10) >>968
#967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24
.dice -10 10. = 2
#968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24
.dice -10 10. = -8
#969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27
"미리... 준비는 해두었지만..."
엘레나는 오물의 독성에 의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엘레나가 도망치자 미행하던 기관의 요원들이 그녀를 구출하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숙주인 엘레나도 엘레나이지만 자궁에 기생하던 아도니스에게도 영향이 나쁜 쪽으로 미친 듯 합니다.

아도니스의 내성 굴림 >>971 (-5,15)
#970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29
.dice -5 15. = -1
#971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29
.dice -5 15. = -4
#972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30
하수도의 독성으로 인해 아도니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말았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생겼나요? (11시 35분까지)
#973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32
@등에 커다란 화상자국이 생겼다
#974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39
몸이 버티지 못하자 기생하던 아도니스는 다시 배출되었습니다.

아도니스의 등에는 커다란 화상 자국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아가, 정말로 미안해..."

"이번 공정에서 제일로 중요한 인물은 바로 당신이었다고! 감히 날 버리고 도망가려고 해?"

계획이 틀어지고 가장 중요한 아도니스가 화상을 입자 화가 단단히 난 파우스트 교수는 엘레나에게... (11시 45분까지)
#975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41
@손찌검을 할려는 순간 아도니스가 파우스트를 아공간으로 가두고 엘레나와 함께 대학도시에 조금 먼 소도시, 에코지나의 단독주택으로 피신하게 된다
#976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47
파우스트 교수가 엘레나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순간, 아도니스는 다시 파우스트를 아공간으로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스는 어머니와 함께 원래 피신하려던 폴리아나의 어느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977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49
"엄마, 엄마! 나 왔어!"
이 집은 본래 엘레나가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이었습니다.

집 밖에서 엘레나는 어머니를 애타게 불렀습니다.

그 집에는... (11시 55분까지)
1. 여전히 엘레나의 어머니가 살아계신다
2. 빈집이다
3. 거의 무너져 내려갔다
4.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5. 기타, 자유
#978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2:50
@2
#979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2:59
"그래... 내가 이 집을 떠난 게 벌써 40년도 넘었으니까 엄마가 계실리가 없잖아."
이미 집은 쓸쓸하게 딸을 기다리기만 하여서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 낡아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폴리아나 사람이 아니었어요?"

"물론이지. 너만큼 어렸을 적에 지금의 세상을 만든 전쟁이 터지기도 전에 나는 그 특유한 능력을 인정받아서 폴리아나 대학에 월반했었단다."

"...파우스트 그 사람은 당시만 했어도 멀쩡했었는데..."
#980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3:01
시장에서 이불과 찬거리만 사온 뒤 모자는 얕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모자의 집에 찾아온 사람은... (12시 5분까지)
1. 도리스네 아버지
2. 기관의 요원
3. 엘레나의 소꿉친구
4. 기타, 자유
#981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03
@3
#982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3:14
소꿉친구의 성별 >>984
소꿉친구의 직업 >>986
소꿉친구의 결혼 여부 >>988
#983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15
#984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15
여성
#985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15
#986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16
@회사 CEO
#987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16
rt
#988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16
@결혼함
#989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3:22
"아도니스, 한번 내려가서 살펴보고 오겠니? 손님이 오신 것 같네."

"저... 안녕하세요?"
아도니스가 내려오자 후덕하게 풍체가 좋은 여인이 진주목걸이에 제법 비싼 옷을 걸친 여인이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희 어머니 어디 계시니. 이모는 후아나라고... 너희 엄마 친구야."
#990멍게◆69VtR7UI2o(1570052E+5)2020-06-19 (금) 03:27
"어머, 엘레나 오랜만이다. 얼마만인가 한 팔년 전에 마르타네 딸 결혼식 때 보고 연락만 했지 자주 보지 못했잖아. 더 젊어졌다 얘. 대학도시는 뭔가 다르긴 다르네."

"나도 네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나, 이제 폴리아나에서 여기로 다시 급하게 내려와서 살려고."

"뭔데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까..." (12시 40분까지)
1. 남편하고 이혼했어
2. 아들 교육 문제 때문에
3. 폴리아나가 싫어져서
4. 기타, 자유
#991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28
@1+4 남편에게 손찌검 당해서 여기서 살려고
#992멍게◆69VtR7UI2o(7984697E+5)2020-06-19 (금) 03:47
"그러니까... 나, 남편하고 이혼했어. 더이상 그 인간에게 씨받이 노릇도 하기 싫고 온갖 수모도 당하기 싫어서 내려왔어."

"후아나, 이 동네는 요새 어때? 달라진 곳이라도 있어?"

"네가 대학에 월반한 게 언젠데, 많이 변했지. 일자리 못 구했으면 우리 회사에 경리 보조라도 할래?"
후아나는 내쫓기듯 내려온 친구가 불쌍해 보여서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의 경리 일을 알선해주었습니다.
#993멍게◆69VtR7UI2o(7984697E+5)2020-06-19 (금) 03:49
후아나의 회사 업종 >>994
1. 제조업
2. 도소매업
3. 의류 산업
4. 광고
5. 숙박
6. 농수산
7. 기타, 자유

엘레나는... >>996
1. 좋아
2. 미안. 너에게 손 벌릴 수 없어
3. 기타, 자유
#994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52
@7 자동차산업
#995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52
#996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3:52
@1
#997멍게◆69VtR7UI2o(7984697E+5)2020-06-19 (금) 03:56
후아나는 자동차 정비공장을 크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들 빼고는 빈털터리로 급하게 고향으로 내려온 엘레나는 기존에 쌓아둔 학력과 경력이 무색하게 공장의 경리 보조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연구소장으로서 시약 세 병 값보다 못한 적은 봉급에도 엘레나는 아도니스만 바라보며 가계를 꾸려갔습니다.
#998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4:00
이제 새어장을 준비해야
#999멍게◆69VtR7UI2o(7984697E+5)2020-06-19 (금) 04:00
아도니스도 지역의 토호인 후아나의 도움으로 주변의 초등학교를 다니며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나날이 지속되던 가운데,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모자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는 바로... (1시 5분까지)
1. 파우스트 교수
2. 아도니스의 옛 숙주 6명
3. 기관의 요원
4. 도리스의 아버지
5. 기타, 자유
#1000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4:01
@2
#1001이름 없음(6014795E+5)2020-06-19 (금) 04:02
>>1001이라면 아도니스 기생 융합 흡수 능력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