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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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0-06-25 (목) 07:57
Updated:2020-07-19 (일) 23:43
#0지도닦이◆ZJr7vLQwqA(3245171E+6)2020-06-25 (목) 07:57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

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2747853/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823201/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324607/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345882/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107096/
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6692335/
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9385629/
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248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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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81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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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0680026/

#1이름 없음(4005044E+6)2020-06-25 (목) 09:12
참치의 과거 : 유로파 하기 전에는 알렉산드리아가 시리아부근에 있는 줄 알았다.
#2이름 없음(6010103E+6)2020-06-25 (목) 09:23
ㅇㅊ
#3이름 없음(2389984E+6)2020-06-25 (목) 11:18
(크킹과 유로파를 플레이 해본적 없지만 달동네나 여기 등 몇몇 어장에서 알게 된 1인)
#4이름 없음(6339864E+6)2020-06-25 (목) 23:34
병리프 1세가 필신이었다...
#5이름 없음(6339864E+6)2020-06-25 (목) 23:35
근현대로 치면 진주만급 사건 아님??
#6이름 없음(6339864E+6)2020-06-25 (목) 23:36
그나저나 티어밀리스 여제의 2남은 존재감이 없네??

3남은 이번에 폴란드에시 죽은 애고 장남은 장남인데...
#7지도닦이◆ZJr7vLQwqA(1099884E+6)2020-06-26 (금) 00:12

>>6 차남에 자줏빛 황자도 아니면 넷 중 하나지.

수도원 가시던가

푹찍악 당하시던가

변방에 프로니아(동양식으로 치면 당대에 받은 땅에서 산출되는 세금 일정부분을 봉급으로 대체하는 동롬판 수조권) 받고 조용히 살던가

아니면 혼사라는 이름 아래에 외국의 공작 내지 후작급 상속녀에게 장가'당하'던가

#8이름 없음(3621553E+6)2020-06-26 (금) 05:04
>>7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원찬스는 와이프가 조지 워싱턴/무함마드 아내처럼 돈많은 과부여서 일찍 죽어서 영지 꿀꺽인가?

첫번째와 셋째는 그냥 학자 각이고?
#9세나◆3OwIweqgI2(3621553E+6)2020-06-26 (금) 05:04
아 나메
>>8
은 나임
#10지도닦이◆ZJr7vLQwqA(1099884E+6)2020-06-26 (금) 08:06

아무도 없나

#11이름 없음(0313658E+6)2020-06-26 (금) 10:33
오늘 몇시에 해요?
#12이름 없음(2282922E+6)2020-06-26 (금) 10:37
이거 신롬 황제는 어쩌다 아사시킨걸까요?

여왕의 부군이면 솔직히 이름도 널리 알려졌을텐데,

감옥에서 아사할 정도면 명단 대조할 시간도 충분하지 않나해서요
#13이름 없음(2282922E+6)2020-06-26 (금) 10:38
신롬 황제 반응보니 죽일 생각은 없던걸로보아 더더욱
#14이름 없음(0313658E+6)2020-06-26 (금) 10:38
아 그리고 질문 하나 트루롬대전에서 둘중의 한 나라가 망할정도는 아니겠죠 만약 동롬이 영웅적인 승리를 거두면 신롬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을까요?
#15지도닦이◆ZJr7vLQwqA(8631256E+5)2020-06-26 (금) 10:46

7시 50분에 시작합니다

#16지도닦이◆ZJr7vLQwqA(8631256E+5)2020-06-26 (금) 10:47

>>14 최고는 모르겠고 최악은 한가지 확실하지

"50년 빠른 대공위시대 개봉박두"

#17검은색곰◆XksJoCEE2A(6376688E+6)2020-06-26 (금) 11:00
#18지도닦이◆ZJr7vLQwqA(9743812E+6)2020-06-26 (금) 15:49

이젠 모르겠다.

#19지도닦이◆ZJr7vLQwqA(7816451E+6)2020-06-26 (금) 23:47

어제는 ㅊㅋ와 본편의 불균형이 다른 때보다 극심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20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6 (금) 23:55
불금이니까
#21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6 (금) 23:55
그리고 그만 징징대슈
#22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6 (금) 23:56
솔까말 몽골맨 침입이라는 빅 이벤이 코앞인데 스피드를 더 올려서 1년=4턴이 아니라 1년=1,2턴으로 더 스겜 진행하는 것이?
#23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6 (금) 23:58
성 마도카나 성배 이벤트급 크리가 아닌한, 이제 거의 나올만한 이벤트들이 정형화되서 그런 것도 있고
#24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6 (금) 23:58
메인디쉬는 몽골맨이잖음

몽골맨들 올때까지 스피드 업 하든 아님 동아시아 상황 어떤지 굴려보는 것도?
#25지도닦이◆ZJr7vLQwqA(7816451E+6)2020-06-26 (금) 23:58

오히려 불금이라 10~11시에 참치어장 상주인원이 백명을 훌쩍 넘었는데 되려 불균형이 심해지니까 고민되는거지.

소설로치면 조회수는 분명히 괜찮아 보이는디 댓글 1~3개인 꼴인데.

#26이름 없음(6641024E+6)2020-06-27 (토) 00:17
권력이 영원하지 않듯이 흥미도 영원한게 아니우
그리고 지도닦이 레스 자체가 느린 걸 기다리다가 다른 걸 보는 참치들도 많으니까 당연히 반응이 늦지
#27지도닦이◆ZJr7vLQwqA(7816451E+6)2020-06-27 (토) 00:23

레스 올리는 속도만 단축하면 불균형이 줄어들까.

어제는 그럭저럭 단축한 편이었는데도 그랬는데 괜찮아질지 모르겠어.

그냥 편파주의고 뭐고 막나가는게 답인가.

#28이름 없음(6641024E+6)2020-06-27 (토) 00:32
저번에도 말했지만 정 안 되면 쉬는 타임 가지면서 2~3일 혹은 3~4일로 텀을 잡고 연재를 해
그리고 참치어장 상주 인원 100명이라고 해봐야 그거 먹는 비율이 다 고루 분배되면 얼마 나오지도 않음

뚝심을 가지고 여는 어장에 인기가 모아지면 포텐셜이 터지지만
하루하루 왜 안 오냐고 징징이 클라리넷을 불면 오히려 오는 사람도 떨어진다

전혀 안 변했구먼
#29이름 없음(6641024E+6)2020-06-27 (토) 00:35
참고로 편파주의라는 의미로 몇몇 사건에 반응이 극대화 된 경우가 아니라
그만큼 예상못한 전개로 나아가고 그걸 소화했기 때문에 터진거지....

그리고 지금 역사적인 전개가 뒤바뀌다 못해서 변질됐는데 계속해서 현 역사 루트 고집할 이유가 없어보이지 않나?
특히 호라즘 관련이든 기타 전개가 날뛸까봐 조심스럽게 다이스를 내던데
#30이름 없음(6641024E+6)2020-06-27 (토) 00:42
홍보글 누가 적고 나서 오는 참치 반응도 꽤 많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장주는 전혀 체감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31지도닦이◆ZJr7vLQwqA(7816451E+6)2020-06-27 (토) 00:48

이틀 전이나 사흘 전 수준만 됐어도 이 정도면 괜찮지하고 할 수 있는데

어제는 체감이 될 정도로 불균형이 심해서 말이지.

ㅊㅋ수는 똑같은데 호응은 반토막 내지 3분의 2토막이랄까.

#32이름 없음(7586013E+6)2020-06-27 (토) 01:15
>>31
가만히 보는 참치도 있고 모든 글에 일일히 반응할수가 없잖아. 참치마다 관심이 있는 분야가 모두 다르고!
#33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7 (토) 01:19
>>32
ㅇㅇ 내말이 그말
#34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7 (토) 01:20
그냥 10여년 한번에 킹크리하고 몽골맨(호라즘 먹음) vs 예루살렘 왕국 붙는 걸로 가보든가

그럼 활활 탈거임
#35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7 (토) 01:22
난 아직도 야라나이오 어장에서 카신이 병토의 오신 덕에 고평릉 대신에 내정딸 하다 죽은 후, 시도와 쿠루미와 다즐링이 어찌저찌 살아가다 몽골맨 딱 오는 순간 어장주가 찍 싼 걸 기억함
#36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7 (토) 01:23
이번에도 이타치하지는 말길
#37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7 (토) 01:23
개똥결말이어도 이타치보단 나음
#38세나◆3OwIweqgI2(35689E+62)2020-06-27 (토) 01:23
계속 이타치하고 징징거리면 있던 참치도 달아남
#39지도닦이◆ZJr7vLQwqA(9847505E+6)2020-06-27 (토) 01:48

연중 안함.

이건 끝까지 가볼 생각이거든.

1440년대까지 끌고가든, 그 전에 유로파 플레이어 등극을 달성하든 간에

#40지도닦이◆ZJr7vLQwqA(9847505E+6)2020-06-27 (토) 09:14

음........................

#41이름 없음(5964137E+6)2020-06-27 (토) 09:15
신로오옹오오오오옴!!
#42이름 없음(253001E+60)2020-06-27 (토) 11:48
족보 보면서 정리해 본 것이 있는데, 여기 이미지로 올려도 되나요?
#43이름 없음(253001E+60)2020-06-27 (토) 12:01
Attachment

일단 지금까지 내용 기준으로 작성해 본 족보입니다.

#44이름 없음(253001E+60)2020-06-27 (토) 12:02

AA가 그나마 정해진 인물만 적었어요.

#45이름 없음(253001E+60)2020-06-27 (토) 12:03

AA가 없는 인물은, 후손이 AA가 없으면, 반영하지 않았...

#46족보◆IgCooEh1HA(253001E+60)2020-06-27 (토) 13:57
Attachment

업데이트!
편의를 위해서, 장녀나 차녀, 장남, 차녀 등의 순서는 무시 되었습니다.

#47지도닦이◆ZJr7vLQwqA(8792171E+5)2020-06-27 (토) 15:41

오오 감사 오오

#48족보◆IgCooEh1HA(5053351E+5)2020-06-27 (토) 15:52

히키가야 자손을 있겠지 하고 미리 배분은 했지만, 없을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일까요?

#49이름 없음(9763908E+6)2020-06-27 (토) 22:50
혹시아나 저러다가 조그마한 개기 생겨서 시로에네처럼될지 (반 아무말)
#50세나◆3OwIweqgI2(7974074E+5)2020-06-27 (토) 23:52
>>49
이거 맞다
#51세나◆3OwIweqgI2(4952027E+6)2020-06-28 (일) 03:09
>>46
(박수)
#52지도닦이◆ZJr7vLQwqA(6122846E+5)2020-06-28 (일) 05:41

#53지도닦이◆ZJr7vLQwqA(6122846E+5)2020-06-28 (일) 06:12

아무도 없는가

#54이름 없음(829101E+53)2020-06-28 (일) 07:40
보두앵 4세가 1161년생이고 지금이 1214년인데 우리 보두앵 4세 수명 다이스 굴린적 없지? 수명이야 나병없다는 보너스 요인으로 장수 특전 붙는다 쳐도 보두앵 4세 다음 대 군주가 될 후계자는 슬슬 스탯 굴리고 등장시킬 때 아님? 시로에 - 하치만 양 가하고의 관계도 판정 같은 것도 양념으로 쳐서. 아 결혼을 누구하고 하는지도 중요한 사항이겠네.
#55이름 없음(829101E+53)2020-06-28 (일) 07:46
시칠리아의 어린 왕도 1190년에 10살이랬으니 지금은 30대 초고. 그럼 이쪽도 시칠리아 오트빌 왕가 남계단절을 결정지을 후계자 여부 다이스도 굴리기 시작해야 할 듯 하고. 아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칠리아 - 예루살렘 양 왕국의 왕들은 스탯 안굴렸었지?
#56이름 없음(6117324E+5)2020-06-28 (일) 08:09
오늘 몇시에 하시려나
#57지도닦이◆ZJr7vLQwqA(8792171E+5)2020-06-28 (일) 08:13

보두앵 4세가 필리프 2세처럼 최소 50대 후반까지는 버틸덴데 그 이상은 다이스에 따라 달림.

시칠리아 국왕은 아들 없으면 잠재적 헬파티 시작이고

#58이름 없음(829101E+53)2020-06-28 (일) 08:17
아 그리고 몽골 둠빠따는 칼같이 정해진 년도에 등장임? 아니면 전작처럼 빠른 등판도 가능한겁니까?
#59지도닦이◆ZJr7vLQwqA(8792171E+5)2020-06-28 (일) 08:27

예케 몽골 울루스의 서진은 칭기즈 칸 개인의 생각은 차지하고

모함마드 2세의 모후이자 호라즘 제국의 사실상의 공동 통치가격이었던 테르겐 하툰의 라인에 속한 아날추크의 개삽질,

영토는 넓고 강하지만 속빈 강정에 어그로는 열라게 끌어서 사방에 아군이 없는 기적의 외교술을 자랑하던 호라즘의 외교판,

서요로 도주해 서요황위를 찬탈하던 쿠출루크,

이 세명이 원역사 그대로거나 심화된 이상 예케 몽골 울루스의 서진은 막을 수가 없음

#60이름 없음(6117324E+5)2020-06-28 (일) 08:38
호라즘이 죽었으면 이유 3개 중 2개가 사라지는 거 맞나요
#61지도닦이◆ZJr7vLQwqA(8792171E+5)2020-06-28 (일) 08:42

>>60 글쎄.

호라즘이 예루살렘에게 한방 먹어 시리아와 메소포타미아를 잃어버리긴 했는데,

호라즘의 역량과 사마르칸트와의 거리 문제상 시리아는 허울만 호라즘령(웃음)인 상태로 보임.

얘네가 위신이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본거지인 트란스옥시아나와 동부 이란은 건재함. 서부 이란 반란 정도는 진압하지 않을 정도는 아님.

대신 해당 원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모함마드 2세의 권위 실추가 불가피하고, 모후인 테르겐 하툰의 목소리가 더 커지겠지.

그리고 아날추크가 누구 라인이었다?

#62이름 없음(6117324E+5)2020-06-28 (일) 08:51
고르왕조의 반란 진압은 확정이군요....
#63이름 없음(3108463E+5)2020-06-28 (일) 09:01
>>60
그걸로 호라즘이 꿱 하고 죽진 않았음. 일단 군사적인 역량은 신드바드 왕조랑 허구한날 치고 박으면서 성장은 했는데, 그 성장이 무색하게도 예루살렘과의 장거리 원정으로 싹 날려버린거지.
자세한 사정을 보면 정말로 전쟁 뽕과 근자감에 차서 무리하게 전쟁을 벌이려다 코가 깨진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정치상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이를 전쟁으로 풀려다가 망한 거일 수도 있고.

이 사태 전까지는 그래도 호라즘이 원본 역사에 비해서 허무하게 무너지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도루묵 되어버림.
#64지도닦이◆ZJr7vLQwqA(8792171E+5)2020-06-28 (일) 09:05

덧붙여 오늘 연재 시간은 7시 30분이 될 예정

#65세나◆3OwIweqgI2(7974074E+5)2020-06-28 (일) 09:13
ㅇㅋㅇㅋ
#66이름 없음(3108463E+5)2020-06-28 (일) 09:15
아, 그리고 어장주가 왜 매번 잡담방 사람 없냐고 하는데
그냥 여기다 글 남기는 사람도 반응이 있어야 써주지 막상 반응 안 해주면 그렇게 쓰고 싶은 마음은 잘 안듬.

그쪽만 그런게 아니라 여기도 마찬가지라는 걸 좀 알아줬으면 함.
#67이름 없음(3108463E+5)2020-06-28 (일) 09:27
그런데 농담이 아니라 하치만/유키노(AA) 부부 선에서 단절되면 예루살렘 왕가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지금쯤이면 영주 간판 걸고 있더라도 하치만 스트레스 장난 아닐 것 같긴 한데
#68이름 없음(2477838E+5)2020-06-28 (일) 09:43
>>67 그 경우엔 자식부자 시로에한테서 양자데려오면 되지 않나? 전작에서 네기가 아이 못 얻고 있을때 그랬던 것처럼.
#69지도닦이◆ZJr7vLQwqA(8792171E+5)2020-06-28 (일) 10:11

>>67 하치만에게 자식 없으면 어떻게 되냐고?

어지간해선 죠타로의 차남에게 넘어가겠지.

하치만에게 사촌에 해당되는 가계려나

#70족보◆IgCooEh1HA(5053351E+5)2020-06-28 (일) 12:26
Attachment

갱신!

#71족보◆IgCooEh1HA(3096617E+5)2020-06-28 (일) 15:07
Attachment

마라케시 공작가 반영

#72족보◆IgCooEh1HA(3096617E+5)2020-06-28 (일) 15:10

그나저나, 드디어 새로운 피가 들어왔네요.
지금까지 족보는 왕가, 가문 내 혼인, 엘멜로이를 제외하고는 트리폴리와 이벨린이 끝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잔 다르크 위에 이벨린 적는 것을 잊었...)

#73세나◆3OwIweqgI2(9694213E+6)2020-06-28 (일) 21:22
리처드 아들 희망편 ㅡ 존 대신 마그나 카르타 서명
절망편 ㅡ 불영제국을 위한 영양분
#74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0:38

생각해보니 첫 시작으로부터 백년이 지났구나

원역사보다 훨씬 강대한 동로마 제국에게 먹혀도 전혀 이상하지 않던 시칠리아 왕국은 이탈리아 통일을 논할 수 있는 서지중해의 패자로,

불안정하고 위태로우며 자립이 불가능했던 예루살렘 왕국은 서방세계의 도움 없이 자립하고도 남는 우트르메르 제국으로.

#75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0:47

>>72 족보참치에게 건내주는 참고사항

-1대인 야루오의 아내인 메어리(1대 엘멜로이 공작의 딸)은 두번째 부인으로 첫번째 부인은 베르베르 해적 소탕전 이전에 먼저 떠나보냈다(야루오와 메어리 부부는 도합해서 2남 3녀를 둠)

-본가의 2대인 반의 아내 잔느는 바리정 드 이벨린의 딸이며 발리앙 드 이벨린의 누나다(반과 잔느 부부는 도합해서 1남 5녀를 둠)

-분가의 2대인 시로의 아내 아르토리아는 3대 트리폴리 백작 레몽 2세의 딸이다

-본가의 3대인 하자마의 아내 마리는 2대 엘멜로이 공작의 딸이다(하자마와 마리 부부는 도합해서 2남 1녀를 둠)

-분가의 3대인 죠타로의 아내 하루미는 보두앵 3세의 외동딸이다(죠타로와 하루미 부부는 도합해서 2남 3녀를 둠)

-야루오와 1대 엘멜로이 공작 생전에 등장했고 예루살렘 왕국에 왕자를 장가보낸 시칠리아 국왕은 루지에로 2세로 추정된다

#76족보◆IgCooEh1HA(3096617E+5)2020-06-29 (월) 00:59

>>75 장녀는 그냥 언급만 되고 지나서, 의도적으로 비어 놓았습니다.

아래 5개는 다음 족보 그릴 때 반영하기로...
(하자마는 엘멜로이2세의 딸과 결혼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 반영하려면, 그냥 아예 각각 그리는 편이 좋아보이겠지만...

(최대한 인물 관계를 묶으려 했는데, 흠...)

#77이름 없음(1836311E+6)2020-06-29 (월) 01:34
어장주나 다른 사람한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는데
저 당시 유럽은 강철 제작하는 건 못했음?
#78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2:18

내가 기술덕후가 아니라 철기수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중세 유럽 특성상 강하지 않으면 내부 경쟁자나 외부 이슬람에게 맞아 죽는데

군사기술에 소흘할리가 없잖앙.

#79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4:48

어장이 얼었다

#80이름 없음(8566456E+6)2020-06-29 (월) 05:13
아 어제자 질문이요 모로코 현지 세력이 남아 있었나요? 제후국들이 덤볐다가 다 박살나지 않았어요?
#81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5:23

>>80 ?

죽거나 처형당한건 소왕들이지 그 밑에 있는 부족장들은 대부분 무사함.

개중 본국에 협조적인 부족장들이 정식으로 오등작 받고 귀족 사회에 편입된 것.

시로에의 사돈은 그런 모로코 베르베르 부족장 출신 영주들 가운데 가장 세력이 크고.

마라케시는 페스와 더불어 모로코에서 유서 깊은 도시고 오늘날에도 모로코에선 카사블랑카 다음가는 도시거든.

#82이름 없음(1653602E+6)2020-06-29 (월) 06:34
팔제후들이 덤볐다고해서 통째로 날라간줄 알았네요
그리고 중세에 간통죄에 대한 처벌이 뭐였나요?
#83이름 없음(0754572E+6)2020-06-29 (월) 06:51
시칠리아 왕국 문화는 노르드가 거의 지배하고 있는데,

어느 의미에서는 북이탈리아 통일의 최대 단점이 이 노르드 문화죠?

문화 차이가 너무 심해서 통일 되어도 마찰이 클 것 같고;;;;;

해결 방안은 이탈리아 문화쪽으로 함께 섞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려나요??
#84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6:56

>>82 아내가 바람을 폈다면 아내와 내연남을 모두 처벌하는데,

중국의 경우 내연남은 고자로 만들고 유부녀는 심하면 자궁 입구를 막는 식의 형벌을 내렸고

중세 유럽의 경우 귀족들간의 분쟁이나 형사 문제가 아니면 영주들에 따라 케바케.

물론 누가 판결을 내리던간에 엄격한 처벌은 불가피하다.

#85이름 없음(1653602E+6)2020-06-29 (월) 07:00
>>84 수도원에 유폐정도면 어느 정도인가요?
#86이름 없음(1653602E+6)2020-06-29 (월) 07:02
알제리도 사십년도 안되서 동화시켰는데 팔십년이면 동화되지 않을까
#87지도닦이◆ZJr7vLQwqA(5908752E+6)2020-06-29 (월) 07:11

>>82 노르만 남이탈리아 주도의 이탈리아 통일이 현실 역사에선 실현되지 않은 미지수의 영역이라 글쎄올씨다

>>86 북아프리카와 북이탈리아는 1대1 비교가 어려움

북아프리카는 고대 로마제국의 몰락, 이슬람 세력의 대두 등 오랜 혼란으로 사막화가 진행되는 등 쇠락한 지역이지만

북이탈리아는 예나 지금이나 유럽에서 아무리 못해도 반드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부유하고 문화수준이 높은 땅임.

#88이름 없음(8566456E+6)2020-06-29 (월) 09:09
오늘은 몇시에 하시려나.....
#89지도닦이◆ZJr7vLQwqA(8342102E+5)2020-06-29 (월) 09:30

7시 30분 전후로 시작합니다

#90지도닦이◆ZJr7vLQwqA(9777479E+6)2020-06-29 (월) 14:29

똑같은 시간에 시작해서 어제는 480레스,

오늘은 180레스,

어떤 결정적인 차이가 3백 레스를 갈랐을까

#91이름 없음(8566456E+6)2020-06-29 (월) 14:51
야스?
#92이름 없음(8744968E+6)2020-06-29 (월) 15:03
자기 전에 질문 하나 호라즘의 몽골 침략 년은 검색해서 나오는데 달은 알 수 있어? 몇월달에 일어났는지는 안나와서
#93지도닦이◆ZJr7vLQwqA(7651261E+5)2020-06-29 (월) 23:36

흐으으으음.......................

#94세나◆3OwIweqgI2(5265791E+6)2020-06-29 (월) 23:47
빨리 몽골맨 이벤트 ㄱ
#95세나◆3OwIweqgI2(5265791E+6)2020-06-29 (월) 23:48
그거 보려고 다들 숨참고 기다리는 것
#96세나◆3OwIweqgI2(5265791E+6)2020-06-29 (월) 23:48
>>90
아침드라마였기 때문이지
#97세나◆3OwIweqgI2(5265791E+6)2020-06-29 (월) 23:49
크리에서 청년왕이 이긴다는 선택지 있었으면 좋았을 뻔
#98지도닦이◆ZJr7vLQwqA(707484E+64)2020-06-30 (화) 00:46

어제는 4시간해서 180레스 뜬거보고 탈력감 오지게 났는데 말이지.

그제께랑 비교하면 더더욱

#99세나◆3OwIweqgI2(0603202E+6)2020-06-30 (화) 01:09
>>98
그저께는 사랑과 전쟁이었으니까

#100세나◆3OwIweqgI2(0603202E+6)2020-06-30 (화) 01:10
반지의 제왕 2편의 로한 기병 돌격이나 3편의 아라곤 돌격 급 묘사가 아닌한, 일반적인 전투씬이나 일상보단

불륜/CEX 이(가) 더 꿀잼인 것

(아무말)
#101지도닦이◆ZJr7vLQwqA(707484E+64)2020-06-30 (화) 02:31

오늘은 가능하면 3시 경에 오후연재를 하겠음.

어떻게든 어제 못채웠던 분량 매꿔야지

#102지도닦이◆ZJr7vLQwqA(707484E+64)2020-06-30 (화) 02:47

이거 참 돌겠네.

3시간 20분해서 180레스라......

4시간 했으면 220레스인가.

#103세나◆3OwIweqgI2(2500424E+6)2020-06-30 (화) 03:47
>>102
너무 신경쓰지 말래도
#104지도닦이◆ZJr7vLQwqA(707484E+64)2020-06-30 (화) 04:12

내일은 쉴 수 있으니 밀려든 건프라나 조져야겠다. 연재는 그 때가서 보고.

덤으로 오늘은 2시 30분 오후 연재에 들어감

#105세나◆3OwIweqgI2(2500424E+6)2020-06-30 (화) 04:50
>>104
건프라? 건담 조립이 취미임?
#106세나◆3OwIweqgI2(2500424E+6)2020-06-30 (화) 05:02
난 오늘 ㅡ 일찍 퇴근 가능하면 ㅡ 일찍 자거나 예전에 보려고 다운 받은 엣지 오브 투마로우나 볼까 공부할까 고민중
#107세나◆3OwIweqgI2(2500424E+6)2020-06-30 (화) 05:03
아 그리고 ㅇㅍㅅ가 만든 아가미 되는 곳에서 한 번 실시간 연재해보는 건 어떰?

지금 참치어장 인구가 반띵된 건 그쪽으로도 간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게 큼
#108이름 없음(3790246E+6)2020-06-30 (화) 05:34
>>107 그건 뭐임?
#109이름 없음(5877919E+6)2020-06-30 (화) 05:38
성인 aa 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든 곳이 있습니다. 옆동네라고 부르는데 궁금하시다면 파샤님 잡담판에 문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110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6-30 (화) 23:54

흐암

#111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7-01 (수) 01:19

아무도 없다.

어째선가

#112세나◆3OwIweqgI2(2390015E+5)2020-07-01 (수) 03:55
>>111
평일 낮이기 때문이지
#113이름 없음(0365141E+6)2020-07-01 (수) 08:06
장화는 언제쯤 만들 수 있을까
#114이름 없음(0365141E+6)2020-07-01 (수) 08:12
질문 동롬이 시칠리아 견제하는건 알겠는데 영불제국 완성한 프랑스가 신롬 제관 얻는건 상관없는 건가요?
#115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7-01 (수) 08:56

>>114 제시: 남이탈리아와 발칸의 거리, 프랑스와 발칸의 거리를 재보시오.

현실에서 시칠리아 국왕은 사실상 동로마 제국 예비 황위 계승자 취급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세력을 가졌고

실제로 오트빌 왕조의 역대 국왕들은 로베르 기스카르를 시작해서 동로마 제국 황위에 대한 야욕을 숨기지 않았음.

#116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7-01 (수) 09:46

오늘은 연재 쉬고 밀린 건프라나 만들까

고민된다 고민돼

#117이름 없음(8137429E+5)2020-07-01 (수) 10:06
하고싶은거 하셔도 되지만....... 차마 하라고 강제할수는 없네요........
#118지도닦이◆ZJr7vLQwqA(9625069E+5)2020-07-01 (수) 10:13

은근히 잊기.쉬운 사실.

현재 유럽과 중동 세계는 동유럽과 발칸-아나톨리아를 빼면 범골족 대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시: 원조국밥 불영제국, 우트르메르 예루살렘 왕국, 노르만 시칠리아 왕국)

#119이름 없음(8137429E+5)2020-07-01 (수) 10:23
수부타이가 어디까지 동롬을 부술 수 있을까
#120이름 없음(8137429E+5)2020-07-01 (수) 10:30
아 질문 하나 더 북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쇠락한다고 결과가 나왔는데 조금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 당장 깡통 차는건 아닐거 같은데
#121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7-01 (수) 11:02

오늘은 밀린 건프라 만들어야해서 쉽니다

대신 내일 오후 2~3시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122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7-01 (수) 11:03

>>120 서지중해 제해권과 무역노드가 시칠리아에게 완전히 넘어갔는데 멀쩡할리가 없잖어

#123지도닦이◆ZJr7vLQwqA(4100406E+5)2020-07-01 (수) 13:01

와.

아무도 없다니 하나님 맙소사

#124이름 없음(004434E+56)2020-07-01 (수) 14:44
ㅇㅅㅇ 오늘 다 바빴는가
#125이름 없음(6697251E+6)2020-07-01 (수) 14:45
오늘 휴재 아니었남?
#126세나◆3OwIweqgI2(3192233E+5)2020-07-01 (수) 23:52
휴재라며
#128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0:09

어장이 한산할줄이야

#129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2:07

아무도 없나

#130이름 없음(8354059E+5)2020-07-02 (목) 02:14
#131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4:01

흐음..............................

#132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4:02

뭐 다들 하고 싶은 이야기나 질문 사항 없음?

언제든 답변 가능

#133이름 없음(5356387E+5)2020-07-02 (목) 04:18
크킹 인물중에선 수부타이가 무력 가장 높음? 리처드는 무력 멏임?
#134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4:24

>>133 내가 그 시나리오는 안해서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21일게다.

참고로 필리프 2세는 무력 19, 관리력 25라는 문무를 갖춘 다재다능한 인물로 묘사됨.

의외로 음모력이 낮지만(음모력 12)

#135이름 없음(5356387E+5)2020-07-02 (목) 04:53
시로 무력이 21이었나? 무력 20대 초반인 2명으로 이슬람을 밀었는데 무력 28인 수부타이는 어떨까?
#136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5:11

>>135 시로는 살라딘, 알아딜, 신드바드 3인방이 조기 퇴갤하고 내전 터진게 좀 많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감안해야함.

물론 그 3인방을 조기 퇴갤시킨 것도 시로와 죠타로의 공적이 맞지만.

#137이름 없음(3103923E+5)2020-07-02 (목) 05:32
음음 무력을 보면 지휘력이랄까 이런 느낌인데

실제로 무력이 최고봉이었던 죠타로는 단신으로 어느정도 레벨?
#138이름 없음(8375593E+6)2020-07-02 (목) 05:40
여기 이슬람 인물들은 끝이 다 비참하냐......
타오카카:젊은 나이에 술탄의 신임을 받아 총사령관이 되지만 야루오와 동롬의 벽을 넘지 못하고 포로가 되고 풀려나지만 결국 술탄에게 숙청
신드바드:어릴 때 야루오를 만나고 커서 그를 패배시키지만 어릴때의 기억으로 풀어줌 결국 야루오의 아들에게 회전에서 패하고 전사 그의 가문은 주군인 살라딘을 암살하지만 호라즘에게 밀려서 남작위로 추락
#139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5:41

>>137 중국사로 치면 한신의 무력, 소하의 내정능력, 진평의 처세술을 겸비한 문무겸비 굇수

#140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5:43

>>138 더 비참함.

신드바드 가문은 권신임에도 불구하고 살라딘에게 절대 손 대지 않음.

살리딘을 암살한건 살라딘의 아들들이고, 자기들의 죄를 신드바드 가문에게 뒤집어 씌운격임.

#141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6:28

갑작스러운 리얼의 사정으로 오후 연재가 암초에 부딪쳤다.

한다해도 4시 넘어서나 할 수 있을 듯.

#142이름 없음(8375593E+6)2020-07-02 (목) 06:31
시로 무력이 23 죠타로 무력이 24군요. 리처드 1세의 아라비아 십자군에 시로 참가하면 메카 활활 되었을듯
#143지도닦이◆ZJr7vLQwqA(2746933E+5)2020-07-02 (목) 07:56

시간대가 너무 애매모호해서 오후연재 계획이 쫑났다.

이런 쉿

#144이름 없음(5356387E+5)2020-07-02 (목) 08:30
지금해도 괜찮은데.... 그럼 7시 반?
#145지도닦이◆ZJr7vLQwqA(1612663E+5)2020-07-02 (목) 09:05

7시 15분에 시작합니다

#146지도닦이◆ZJr7vLQwqA(8999792E+5)2020-07-02 (목) 23:32

씁. 아무도 없넹

#147지도닦이◆ZJr7vLQwqA(8999792E+5)2020-07-02 (목) 23:32
Attachment


일단 판도 업데이트

#148지도닦이◆ZJr7vLQwqA(8999792E+5)2020-07-02 (목) 23:32
Attachment


이건 유로파4-빅토2 맵 기준

#149세나◆3OwIweqgI2(4922444E+6)2020-07-02 (목) 23:36
근데 호라즘도 몽골맨이 먹은 거 아님? 이란쪽이 흰색이라서
#150지도닦이◆ZJr7vLQwqA(7228047E+6)2020-07-03 (금) 02:00

어장이 주겄다

#151지도닦이◆ZJr7vLQwqA(7228047E+6)2020-07-03 (금) 02:30

뭘 해야 잡담판을 살릴 수 있을까

#152세나◆3OwIweqgI2(1717583E+6)2020-07-03 (금) 03:20
>>151

>>149에 대한 답변은?
#153세나◆3OwIweqgI2(1717583E+6)2020-07-03 (금) 03:20
잡담판 살리는 법 = 반은 어장주 노력이나 반은 운빨
#154세나◆3OwIweqgI2(1717583E+6)2020-07-03 (금) 03:21
본편이 어느정도 인기 있으면 됐지 잡담판 인기까지 바라는 건 무리데스
#155지도닦이◆ZJr7vLQwqA(7228047E+6)2020-07-03 (금) 03:28

>>152 이란 고원이 몽골령이 되는건 훌라구의 중동 원정 이후임

#156지도닦이◆ZJr7vLQwqA(7228047E+6)2020-07-03 (금) 03:57

허어..................

#157지도닦이◆ZJr7vLQwqA(7228047E+6)2020-07-03 (금) 03:58

무엇이 부족한걸까.

#158이름 없음(4980401E+6)2020-07-03 (금) 04:02
참치어장 이용자 총인원수 자체.
#159담배가게아가씨◆N66VJm4JPk(5836812E+6)2020-07-03 (금) 04:06
므아... 뭐 힘내쇼

고민하고 뭐든지 시도해 보쇼.
#160지도닦이◆ZJr7vLQwqA(7228047E+6)2020-07-03 (금) 04:07

아니, 인원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흐으으음.......... 뭔가 루즈해서 그런가.

#161지도닦이◆ZJr7vLQwqA(5363364E+5)2020-07-03 (금) 05:54

(한숨)

#162지도닦이◆ZJr7vLQwqA(8999792E+5)2020-07-03 (금)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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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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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지도닦이◆ZJr7vLQwqA(8999792E+5)2020-07-03 (금)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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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어장은 유독 ㅊㅋ의 불균형이 다른 어장주들에 비해 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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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지도닦이◆ZJr7vLQwqA(8999792E+5)2020-07-03 (금)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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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극복하려면 어떻게 전개를 풀어가야할련지.....

일단 6개월씩 끊어서 진행하는 것부터 1년 단위로 롤백할까.

이 것 때문에 어장이 루즈해진 것도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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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이름 없음(1926971E+6)2020-07-03 (금) 09:37
오랫만에 와보는데
크킹물은 애초에 캐릭터물 연습용으로 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166이름 없음(1926971E+6)2020-07-03 (금) 09:41
(빤쓰어장 기다리다가 화석이 된 참치)
#167지도닦이◆ZJr7vLQwqA(8265857E+5)2020-07-04 (토) 00:46

음..................

#168이름 없음(8003593E+6)2020-07-04 (토) 01:10
시간나면 어제 질문 답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169지도닦이◆ZJr7vLQwqA(5266432E+6)2020-07-04 (토) 01:54

그건 오후 연재 시간에.

잡담판에서 하기에는 참치가 없다.

#170이름 없음(2874627E+5)2020-07-04 (토) 02:02
그럼 개인적인 질문 하나
시칠리아가 북진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함?
#171지도닦이◆ZJr7vLQwqA(5266432E+6)2020-07-04 (토) 02:11

북진은 몰라도 북이탈리아를 차지하겠다면

아비뇽 유수를 대체하는 물리적 중세 파괴 트리거가 있어야지.

대충 나사렛 유수나 헤브론 유수라도 끼얹나

#172이름 없음(2874627E+5)2020-07-04 (토) 02:22
그럼 지금이 시칠리아가 뻗어갈 수 있는 곳은 다 간거임?
#173지도닦이◆ZJr7vLQwqA(8265857E+5)2020-07-04 (토) 02:48

>>172 북이탈리아로 뻗어가겠다면 할 수 있음.

서지중해의 패자는 시칠리아니까.

단, 토스카나 하나에 뻗어가는 것만으로도 불영제국이나 동로마 제국과 일전을 치룰 가능성은 각오해야지.

북쪽으로 가면 갈 수록 더 심해질거고.

모든 것이 시작된 도시? 아비뇽 유수급 파괴력 있는 이벤트가 아니면 힘들걸.

#174세나◆3OwIweqgI2(0582822E+6)2020-07-04 (토) 03:54
>>173
몽골맨들이 휘릭 휘리릭 끼요오오옷 해서 동롬의 러시아쪽 영토 혹은 아나톨리아가 다 날아간다든가?
#175지도닦이◆ZJr7vLQwqA(8615969E+6)2020-07-04 (토) 04:12

>>174 수부타이의 장자원정대는 러시아 방면이라 크게 피본다면 그쪽에서 당할거임.

만약 알렉시오스 3세가 포로로 잡히거나 전사하면 높은 확률로 터진다고 보면 된다

#176이름 없음(8003593E+6)2020-07-04 (토) 04:12
동롬은 몽골이라는 떡락요소가 있는데 불영은 위험요소같은게 있음?
#177지도닦이◆ZJr7vLQwqA(7028961E+6)2020-07-04 (토) 04:16

만약 예루살렘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이 아비뇽을 시전한다면

교황을 처박을 지역으로 헤브론이 좋을까, 나사렛이 좋을까

※헤브론: 아브라함의 고향, 왕령지의 일부

※나사렛: 예수의 고향, 트리폴리-갈릴리의 야루오 분가의 영지의 일부

#178이름 없음(8003593E+6)2020-07-04 (토) 04:27
나폴리 유수는 어떨까
#179지도닦이◆ZJr7vLQwqA(6034525E+6)2020-07-04 (토) 05:02

나폴리는 야루오 본가의 핵심영지임.

#180이름 없음(1327797E+6)2020-07-04 (토) 09:37
트루롬대전 시즌2인가
#181지도닦이◆ZJr7vLQwqA(8265857E+5)2020-07-04 (토) 10:07

흐으으으음.....................

#182이름 없음(2845243E+6)2020-07-04 (토) 10:15
질문이요? 삼중왕국은 코올전에서 뭐하나요?
#183지도닦이◆ZJr7vLQwqA(8265857E+5)2020-07-04 (토) 10:34

>>182 뭘하긴. 지들끼리 싸워야지.

#184이름 없음(8658927E+5)2020-07-04 (토) 15:13
몽골이 2년후가 아니었으면 남이탈리아 도로 소화하는 거 가능했을까요?
사실 동로마가 초강대국이라고 해도 그리 실감이 나지 않아서... 예루살렘왕국+시칠리아오왕국 전역 합병해도 소화가능한 수준의 초강대국인가요?
#185지도닦이◆ZJr7vLQwqA(1267926E+5)2020-07-05 (일) 01:07

아무도 안계시나

#186이름 없음(4256483E+6)2020-07-05 (일) 01:10
영구없다
#187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1:11
오전 연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188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1:42
근데 AA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쿄쿄는 북이탈리아 영주들에게 짤리고 다른 장군이 항복했을텐데
#189지도닦이◆ZJr7vLQwqA(1267926E+5)2020-07-05 (일) 02:07

>>188 19세기 이전까지 다른 나라에서 장군으로 복무하는건 흔히 볼 수 있는 일이고

쿄코는 상비군도 뭣도 아니고 용병 출신이니 어쩔 수 없NE

#190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2:22
근데 교황의 코올을 분쇄하면 진짜 시칠리아 성공회라도 만드는거 아닌가
#191지도닦이◆ZJr7vLQwqA(1267926E+5)2020-07-05 (일) 02:56

성공회(X)

-> 주교서임권과 성직자 과세권 넘겨받은 뒤 나사렛 유수 or 헤브론 유수 루트 개방(O)

#192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3:08
중세 였던것이 될듯
#193이름 없음(5280644E+6)2020-07-05 (일) 03:16
크킹의 끝이 머지 않았다
#194지도닦이◆ZJr7vLQwqA(1267926E+5)2020-07-05 (일) 03:27

만에 하나 동로마 제국이 2차 대시칠리아 전쟁에서 명백하게 패배하고,

직후 볼가강을 넘은 수부타이의 예케 몽골 울루스군 장자원정대에게 대패해 황제가 포로로 잡히는 대참사가 일어난다면 알렉시오스 3세는

카르헤 전투에서 삽질하다가 대패해 군단기를 뺏기고 목숨까지 잃은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페르시아 샤한샤에게 포로로 잡혀 제국이 셋으로 쪼개진 발레리아누스,

이 두 사람을 절대 비웃지 못할 입장이 되고 말거야. 이건 내가 장담함

#195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3:31
근데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든 제국을 둘을 동경해 일으킨 전쟁으로 말아먹으면 진짜 자살마렵지 않을까
#196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3:32
그런데 저번에 말해준 불영제국의 단점들 그거 시칠리아와 예루살렘에도 적용되는거 아님?
#198이름 없음(6197688E+5)2020-07-05 (일) 06:00
동로마는 승리해도 몽골에게 성대하게 후려맞고 무승부면 성대하게 후려맞고 전쟁에서 지면 터지네 ㅋ
#199이름 없음(4049266E+6)2020-07-05 (일) 06:09
기반이 러시아인데 러시아 털리면.....
#200이름 없음(0679595E+5)2020-07-05 (일) 06:23
오늘 안하시려나.....
#201지도닦이◆ZJr7vLQwqA(4691879E+5)2020-07-05 (일) 07:32

7시 전후로 시작할 예정

#202지도닦이◆ZJr7vLQwqA(4691879E+5)2020-07-05 (일) 07:34

>>198 솔직히 말하면 전쟁 중에 장자원정대가 볼가강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폭언)

#203이름 없음(0466969E+5)2020-07-05 (일) 07:47
호라즘 불타는거 봤으면 쿠만 시즌 2인가 정도는 생각해야지
예루살렘은 당연히 몽골 인지 했겠죠?
#204지도닦이◆ZJr7vLQwqA(6864506E+6)2020-07-05 (일) 08:14

>>203 동방무역을 독과점 중이라 정보는 계속 들어오겠지만

예케 몽골 울루스의 힘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체감이 잘 안될걸.

빨라도 장자원정대의 러시아 원정 시즌에 가서야 제대로 파악하겠지.

#205세나◆3OwIweqgI2(1081961E+5)2020-07-05 (일) 15:20
오늘의 명언 : 아무리 몽골맨에게 수레바퀴 당해도 4차 십자군보단 낫다
#206세나◆3OwIweqgI2(1081961E+5)2020-07-05 (일) 15:21
그러고보니 이제 이태리 반도에서 시칠리아에게 안 먹힌 건 교황령과 베네치아인가?
#207세나◆3OwIweqgI2(1081961E+5)2020-07-05 (일) 15:22
독일은 아직도 누더기 골렘이여?
#208세나◆3OwIweqgI2(1081961E+5)2020-07-05 (일) 15:23
근데 몽골맨들 호라즘도 먹었는데 이란 거쳐서 레반트로 온다는 선택지는 없나?
#209이름 없음(8280552E+6)2020-07-05 (일) 15:26
장자원정군 자체가 힘 못쓰는 바투 다같이 가서 좀 거들어주자 개념이라 없시유. 주치네가 받은 땅이 중앙아시아 북쪽이니깐.
#210이름 없음(8280552E+6)2020-07-05 (일) 15:29
각 가문 장자들이 같이 가서 화합하는 모양새도 좀 내고 그래도 혹시나해서 불안하니까 실력 알아주는 고문으로 수부타이 같이 가서 다같이 일 좀 도와줍시다, 식이니깐.
#211이름 없음(7225013E+5)2020-07-05 (일) 15:33
오늘 레스 수가 570 역시 최고 이벤트라서 그런가
#212이름 없음(8280552E+6)2020-07-05 (일) 15:37
훌레구가 이란 해먹으니까 주치가에서 '거기도 우리가 먹을 권리 있는거 아님?' 한 게 갈등 원인이라곤 하는데 정작 바투 생전도 그렇고 페르시아 일대는 갈 생각도 안하더라... 평정이 안끝나서 그런가? 자랄 웃딘의 재흥시도처럼 이란일대가 열심히 처맞긴 했는데 평정마무리가 되기 전에 돌아가서 서부 지역은 토착 세력들이 많았고.
#213이름 없음(5227943E+5)2020-07-05 (일) 15:55
>1593783944>767

이런 건 잡담판에 올려야 참치가 몰린다니 어장주를 위해 재업(호다닥)
#214이름 없음(8280552E+6)2020-07-05 (일) 17:14
어디보자... 대충 시칠리아는 지금 당장이라도 이탈리아 왕국 찍을 영역도 확보했으니 3차 신롬 계승전 시작하면 헛기침 한번만으로도 기존 논의 다 무효로 돌릴 수 있고, 영불제국이라도 서지중해 우덜바다화가 완료됐으니 북이탈리아 끼고 프로방스를 번번번 할 수 있는 시점에서 정면 대결로 꿀릴 이유 없음. 영불이 이베리아 끌어들이면 예루살렘 같이 끌어들여 맞불 가능. 변수는 동롬인데 동롬 입장선 누가 이기든 뭐시기 거시기한 상황에 몽골 등장. 기타 변수가 될만한 힘있는 덩치는 동롬 자기손으로 부숴놨고.

3차전은 영불제국과 한판승부인가. 거기서 이겨 신롬 제위 먹으면 시칠리아는 당당한 유럽-지중해 1티어에서도 탑이다.
#215이름 없음(7225013E+5)2020-07-05 (일) 21:14
예루살렘은 지금 몽골 대비해야 하지 않음? 호라즘 타는거 보았고 동방 무역으로 정보는 들어오고 있을테고 동롬 활활 타는거 보고 지금부터 요새박아야 되지 않음? 거기에 이비니시아도
#216이름 없음(7225013E+5)2020-07-05 (일) 21:19
>>215 성전으로 정권 바꿔야하고 예루살렘의 도움은 얻기 힘들다고 생각함
#217이름 없음(7225013E+5)2020-07-05 (일) 21:42
>>215 아비시니아
#218이름 없음(505078E+57)2020-07-05 (일) 23:40
프랑스, 이탈리아가 유럽 최차애인데 어느 쪽이든 최종승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좋다.
#219이름 없음(9439733E+5)2020-07-05 (일) 23:41
>>209 그렇다란 얘기가 정설. 다른 학설로는 주치계가 몽골 본국-호라즘을 먹은 오고타이, 금나라 쪽 돈 되는 땅을 얻은 툴루이 계와는 달리 안 좋은 땅을 배정받았기에 불만이 많았고 이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이만큼 위한다'란 개념으로 장자원정대가 생겼다고도 함.

사실 유목민족의 계승 순위가 다 자란 형들은 가문 재산을 나누어 받고 분가하고 마지막 남은 막내가 다 받는거라. 실제로 본래 대칸이 되어야 하는 건 툴루이였음. 근데 어떻게 된 건지 차자인 오고타이가 대칸이 되고 툴루이는 그 이후 묘하게 사망. (맛 좋은 마유주 아니었을까 추정) 주치 계통은 계승 방식에 대해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고 툴루이계도 불만을 품을 수 밖에 없음. 그 두 세력의 장자들인 바투와 몽케에게 '나중에 배분할 재산'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시작된 것이 장자원정대.
#220세나◆3OwIweqgI2(8009543E+5)2020-07-05 (일) 23:47
>>219
은제식기를 써야지! 음모력(방어적 의미)이 부족하군!
#221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0:05

와우

#222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0:17

벨프고 호엔슈타우펜이고 다 뒈짓해버리고 라인강 일대 제후들이 친프랑스파로 넘어가버린 바람에

신교가 뜰때까지 신성로마제국의 독일권은 비독일계 국가들의 제위 쟁탈전을 위한 전장제공터가 될 미래 외에는 불투명하군.

교황도 X된 마당에 스위스 산골짜기 백작(합스부르크)이 거친 으르신(프랑스의 카페 왕가, 시칠리아의 오트빌 왕가)들의 싸움에 끼어봐야

K2 전차에게 로드킬당한 고라니 신세고.

#223이름 없음(505078E+57)2020-07-06 (월) 00:22
어장주 폴란드가 더 가망있어, 신교이전의 독일권이 더 가망있어?
#224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0:29

폴란드는 상황에 따라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성립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독일권은 슈퍼스타 마르틴 루터 뜨기 전까지는 전장제공터 신세를 벗어나기가 매우 힘듬.

금인칙서도 일찍 공인되어 7명의 선제후도 있겠다, 선거 때마다 스릴감 넘치겠지.

보두앵 4세-발리앙 드 이벨린-시로 3연성이 이집트를 정복했을 때만해도 신교각이 불투명했는데

이런 식으로 마르틴 루터가 날뛸 밑밥을 다갓이 알아서 깔아주네(웃음)

#225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0:30
신롬과 동롬이 투톱이었는데 어느새 둘다.......
#226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0:32
이번에 동롬은 어디까지 추락한거임?
#227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0:37

>>226 아무리 떨어져도 불가리아를 역사의 한페이지로 만들었다보니 발칸과 아나톨리아 정도는 건질 수 있을거야.

헝가리가 공국 단위로 갈갈이 찢겼다보니 크로아티아도 (일단)무사할테고.

대신 좀만 재수없으면 도나우강 너머는 몽땅 날라갈 가능성 각오해야함.

#228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0:43
지도 보고 왔는데 진짜 조진거 아닌가.....
#229이름 없음(505078E+57)2020-07-06 (월) 00:44
그래도 1453년보단 더 가겠네, 한잔해!
#230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0:46
조지아쪽은 어떰
#231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1:00
Attachment
일단 판도
#232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1:12
일단 시칠리아
라벤나 왕국(앙코나,스플라토,페라라,라티움)에서 라티움만 교황령 나머지 몽땅 시칠리아
피사와 토스카나를 시칠리아가 먹었고
발레아루스까지 먹은거임?


프랑스는
프랑키아 제국(아키텐,알레스,브리타니,프랑스) + 잉클렌드,웨일스 맞음?
#233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1:15

잠깐만

#234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1:19
Attachment
일단 다시한번
동롬의 판도엔 JOY를 표해야겠네
#235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1:19
Attachment


이게 2차 대시칠리아 전쟁 이전 판도.

여기서 토스카나, 피사, 스폴레토, 안코나, 라벤나를 시칠리아 왕국령으로 칠하면 됨.

부르군트는 진작에 불영제국에게 넘어간지 오래고,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는 아직까진 아님

#236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1:22
페라라는 아직 안넘어감?
#237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1:29

>>236 ㅇㅇ. 북쪽으로는 라벤나까지임.

이 것만으로도 포에니 전쟁 직후 로마 공화국 영역 대부분을 완성한거지만.

#238이름 없음(1830773E+6)2020-07-06 (월) 01:39
Attachment
판도 제목: 동롬의 영정사진
#239이름 없음(505078E+57)2020-07-06 (월) 02:23
솔직히 말해서 오트빌 왕가로 치면 거의 서로마 수준인듯.
예루살렘+시칠리아...
#240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2:30

저 중에서 진지하게 서로마 제국을 꿈꾸고 달리는건 시칠리아 왕국이지만.

그리고 북이탈리아와 로마시만 확보하면 서로마 제국의 서방정제 강역을 완전히 재건하는거라

판도상으로는 사실상 서로마 제국이나 마찬가지고, 명목상으로도 이탈리아 왕국의 국왕으로서

신성로마제국 제관의 최유력후보로 떠오를 수 밖에 없다

#241이름 없음(3376394E+5)2020-07-06 (월) 02:32
근데 바키급 무력을 가진 북이탈리아 지휘관은 나오지도 못했네......
#242이름 없음(505078E+57)2020-07-06 (월) 02:38
여기 오트빌왕가가 기적적으로 유로파이후까지 간다면 또 하나의 명가가 될것 같은데, 아니 이미 명가인가? 이건 또 크킹에서 또 하나의 주인공 가문이 여러개 는듯.
#243이름 없음(3376394E+5)2020-07-06 (월) 02:40
이슬람을 말아먹었는데 명가가 아닐 수 있을까
#244이름 없음(505078E+57)2020-07-06 (월) 02:41
>>243 그렇네. 처음엔 이렇게 잘될 줄 몰랐는데
#245이름 없음(3376394E+5)2020-07-06 (월) 02:45
불영 다이스가 안 좋았더라면 서롬각인데
#246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2:49

까놓고 말해 예루살렘 오트빌 왕가나 시칠리아 오트빌 왕가나

지금 권위와 세력이 무지막지할걸.

특히 예루살렘 오트빌 왕가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원역사 프랑스 범카페 일가급임.

#247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2:55

불영제국(오리지널 프랑스계)

시칠리아 왕국(동로마와 베르베르 문화가 부재료로 섞인 노르만계)

예루살렘 왕국(프랑스와 아랍 등의 융합문화인 우트르메르계)

오우야, 범프랑스권 영향력 좀 보소.

아직 17세기도 아닌데도 벌써부터 프랑스어가 유럽의 공용어 취급을 받을 기세인데

#248이름 없음(505078E+57)2020-07-06 (월) 03:09
합스부르크는 제위 한번 차지한 이후에 성장한걸로 아는데 여기선 성장은 힘들겠네. 프뽕이지만 합스는 나름 애증하는데.
#250세나◆3OwIweqgI2(9479591E+6)2020-07-06 (월) 04:24
아직 금이랑 남송은 헉헉거리며 버티는 건가?
#251세나◆3OwIweqgI2(9479591E+6)2020-07-06 (월) 04:25
그나저나 동유럽에 소국들 엄청 많네
#252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5:26

>>250 금나라는 이미 멸망함.

동아시아는 원역사 그대로거든

#253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5:28
동롬은 보편제국에서 다시 그리스 제국되겠네
#254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5:31
아비시니아 왕국은 영토가 어떻게 됨?
#255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6:01

크킹2 기준이면 아비시니아 왕국 데쥬레와 예멘 왕국 데쥬레,

누비아 왕국 데쥬레의 남쪽인 알로디아와 하야.

그리고 동로마 제국 말인데, 동로마 제국이 보편성을 잃는건 아무리 빨라도 4차 십자군 이후임.

발칸과 아나톨리아만 해도 그리스계가 어디까지나 다수를 차지할 뿐이지, 아르메니아계, 남슬라브계, 조지아계 등은 엄연한 현역이다

#256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6:12
>>255 감사 도나우강 너머가 불타면 동로마는 발칸(불가리아,그리스,등등),크로아티아,조지아,트레비존드,아르메니아,아나톨리아 왕국령망 따지면 이정도만 남는거 맞음?
#257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6:19

>>256 홀리 퓨리 DLC 기준으로 양시칠리아가 빠지고 알레포가 포함된

동로마 제국 데쥬레(트라키아, 그리스, 에피루스, 아나톨리아, 트레비존드, 아르메니아, 조지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그리고 전근대 유럽에서 발칸과 아나톨리아 세트는 근현대의 독일권에 비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땅임.

발칸과 아나톨리아를 사수한다면 동로마 제국에게 2차 재기의 희망이 남았지

#258이름 없음(8613394E+5)2020-07-06 (월) 06:31
그러고보니 시칠리아 수도가 어디더라?
#259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6:34
아 그리고 어제 시칠리아 대전 전 비잔틴과 그때 시점의 몽골제국의 국력을 비교하면 누가 우세임?
#260이름 없음(6302581E+5)2020-07-06 (월) 06:38
>>258 팔레르모일듯?
#261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6:44

>>259 2차 대시칠리아 전쟁 이전이라면 동로마 제국이 몽골을 얕보지 않고 대비를 잘했다는 전재 아래에 블라디미르-수즈달까지 날아가고

몽골이 대충 모스크바에서 공세종말점에 직면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 것.

블라디미르-수즈달이 모스크바 일대고 이 시기 모스크바가 루스 지역에서 변방 취급 받았음을 미뤄보면

아무리 낮게 잡아도 키예프 루스, 갈리치아-볼히니아, 체르니코프, 벨라루스, 노브고로드 등 루스 지역의 핵심지역은 능히 건질 수 있었음.

#262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6:49

그러나 동로마 제국이 예케 몽골 울루스는 별거 아닌 상대라 얕보고 별다른 대비를 안한 것에 1 둠스택,

예케 몽골 울루스와 싸울 준비를 해둬 시원찮을 판에 시칠리아와 예루살렘과 싸우면서 2 둠스택,

이탈리아 방면에서 3만을 한큐에 말아먹는 칸나이 전투 내지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급 대재앙을 맞이하면서 3 둠스택,

그래도 원역사랑 달리 동로마 제국과 루스 지역이 매우 강성하다보니 제 아무리 장자원정대라고 키예프를 자동문 마냥 통과할 수 없지만,

중간만 했으면 루테니아를 건질 수 있을걸 루테니아까지 날아갈 가능성이 생겼단 점에서

알렉시오스 3세의 삽질이 얼마나 장렬했고, 쿄코와 미코토가 얼마나 큰 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다

#263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6:50
>>261 어...... 전제중에 하나도 달성한 전제가 없는데요...,
#264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6:53
조부와 모친을 동경해서 일으킨 전쟁이었는데......
#265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7:45
오늘 몇시에 하시나요?
#266지도닦이◆ZJr7vLQwqA(64035E+61)2020-07-06 (월) 07:54

7시 30분 예상 중

#267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8:18
불영제국의 단점들(잦은 반란)은 시칠리아 예루살렘에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음? 불영제국에 비해 시칠리아 예루살렘이 가진 이점이 있음?
#268이름 없음(6179076E+6)2020-07-06 (월) 08:33
잦은 반란… 반란?
#269이름 없음(8293222E+6)2020-07-06 (월) 08:39
>>267 성지탈환의 위명, 충성심 만땅에 능력 출중한 측근 가문, 대 끊기는 경우에도 내전 걱정 없이 확실한 계승서열
#270이름 없음(8293222E+6)2020-07-06 (월) 08:44
두번째의 경우 왕이 어릴시 섭정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리슐리외급 재상이 상시 달린 거나 마찬가지. 원역사 발루아 같은 경우 중신이랍시고 있던 게 기즈 공이라 바르톨로메오 해 버렸자너.
세번째의 경우 카페 단절이 백년전쟁, 발루아 단절이 위그노 전쟁으로 이어진 거 생각하면 뭐.
#271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8:58
>>270 계승 서열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말해줄 수 있음? 그러니까 시칠리아의 왕조가 끊기면 예루살렘에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 말하는 거임
#272이름 없음(8293222E+6)2020-07-06 (월) 09:11
>>271 ㅇㅇ그 얘기. 어느 한쪽이 단절되도 다른 쪽 왕가->엘멜로이가->야루오가 순인게 명분이고 실력이고 확실해서 내전 날 일이 없자너.
설령 단절시 영불 같은 외부에서 트집잡아 개입하려 해도 내부호응이 크건 아님 그쪽 명분이 더 강하건 해야 하는데, 성지탈환 성인혈통에 동로마한테 악몽을 선사한 이들 상대로 내부에서 어깃장 놓는 ㅁㅊ놈이 나올리도 없고.
#273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09:22
완벽하게 이해함
#274지도닦이◆ZJr7vLQwqA(5758532E+5)2020-07-06 (월) 09:54

솔직히 말해서 예루살렘 오트빌 왕가가 갖는 종교적 권위 둠스택은

원역사 카페 왕조,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조를 일렬로 세워 쫘라락 왕복 싸다구를 N번 쳐도 남는 수준.

#275이름 없음(7225013E+5)2020-07-06 (월) 10:02
오늘 몽골의 하우 투 디스트로이 동롬인가
#276이름 없음(8325969E+6)2020-07-06 (월) 15:46
전선군 두개가 반토막났는데 다시 병력 모아 일전이면 이거 깨지는순간 키예프는 지킬 사람 없어 함락이고 진지하게 콘스탄티노플 똥꼬쇼각이다.
#277이름 없음(2159096E+6)2020-07-06 (월) 16:16
>>276 말년이 추하긴 했지만 이라클리오스 황제한테 배운게 없는 듯.
#278이름 없음(2159096E+6)2020-07-06 (월) 16:17
그 황제는 땅은 내줘도 군대는 보존해서 방어선은 쳤는데.
#279세나◆3OwIweqgI2(3393945E+6)2020-07-06 (월) 23:54
병롬이 동신이 되는 군
#280세나◆3OwIweqgI2(3393945E+6)2020-07-06 (월) 23:54
초승달이 뒈짖하니 수레바퀴한테 두배로 굴리네
#281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0:42
다이스표가 야전은 수부타이에게 갈리는게 전제로 되어있는거 같은데
#282이름 없음(7864566E+6)2020-07-07 (화) 00:48
기병 중심의 군대에 무력 28짜리니...
#283지도닦이◆ZJr7vLQwqA(8835933E+6)2020-07-07 (화) 01:10

저거 보병 스팸을 통해 충격력을 최대한 줄이려는 것에 가까움.

문제는 키예프가 얼마나 버티냐는건데,

루테니아-블라디미르 방면군이 내 생각보다 크게 깨져서 장담을 못하겠다

#284세나◆3OwIweqgI2(9058268E+6)2020-07-07 (화) 01:45
>>283
(대충 구원병 오기 전에 사우론 병력들한테 털리는 미나스 티리스 짤)
#285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1:49
근데 동롬은 회전 한번에 군대 반이 갈리는 경험을 두번이나 하네
#286이름 없음(0782521E+6)2020-07-07 (화) 01:57
햐 저시기 수부타이의 장자원정대는 막말로 버티기 1택으로 해서 몽골에 새 칸 나올때까지 버티면 되는걸로 아는데...
#287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2:01
이번 회전 깨지면 황제가 자기 군재믿고 친정하는거 아닌가
#288지도닦이◆ZJr7vLQwqA(4973265E+6)2020-07-07 (화) 02:02

미코토가 수부타이 이상으로 골때리는 점,

수부타이는 이 시대에는 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안할 예순네살 할배지만,

미코토는 가임기가 한참 남은 서른한살 유부녀다

※1240년 기준

#289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2:08
야루오도 노익장으로 이슬람 갈아버렸으니까
#290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2:10
근데 장자원정대에 수부타이만 있음? 제배도 있지 않았음?
#291지도닦이◆ZJr7vLQwqA(4973265E+6)2020-07-07 (화) 02:14

>>290 제베는 저승간지 17년째여(1223년 사망)

#292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2:28
호라즘과 착각함. 호라즘은 저런거 두명이 휘릭휘릭 끼요욧한건가
#293이름 없음(0782521E+6)2020-07-07 (화) 02:32
이게 아마 트롤러 양반이 칸자리 날라간거 깨닫던지 수부타이 양반이 자연사 하던지 해서 백할때까지 버티는 존버메타가 답인데 허헛...
#294이름 없음(2131948E+6)2020-07-07 (화) 02:47
회전하고 싶으면 미코토라도 데려오던가
#295세나◆3OwIweqgI2(9443498E+6)2020-07-07 (화) 03:56
바투는 능력치 몇임?
#296세나◆3OwIweqgI2(9443498E+6)2020-07-07 (화) 03:56
>>292
휘릭 휘리릭 끼요오오옷!!!
(단, 약이나 술을 하지 않은 맨정신이고, 항복 따윈 안 받음)
#297세나◆3OwIweqgI2(9443498E+6)2020-07-07 (화) 03:57
>>287
그리고 기적적으로 이기면 암군 딱지는 떼고, 지거나 포로로 잡히면 동롬 즈어어언통의 민속놀이 재시작?
#298세나◆3OwIweqgI2(9443498E+6)2020-07-07 (화) 03:59
그 도시까지 털리고 로마 칸국이 수립되려면 크리 한 10개는 필요한가?
#299세나◆3OwIweqgI2(9443498E+6)2020-07-07 (화) 04:00
그리고
>>298
되면 전 유럽이 데우스 볼트 하며 십자군 각? 아님 오스만처럼 처음엔 투닥거리다 결국 원역사의 영, 프처럼 적당히 장기말/맛집으로 삼는 애들도 나오려나?
#300지도닦이◆ZJr7vLQwqA(4973265E+6)2020-07-07 (화) 04:05

바투는 간단하게 요약하면 군인으로는 평균 미만, 정치가로서는 평균 이상임. 이 양반은 군재쪽으로 재능이 없음

그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하려면 해군이 필수인데, 동로마군에서 X신된건 러시아 방면 육군이지, 해군은 건재하다 못해 아직도 쌩쌩하다

#301이름 없음(2159096E+6)2020-07-07 (화) 04:20
원역사에서 따였을 때처럼 수도 병력까지 한타싸움 올인했다 죄다 갈갈 당하고 텅텅 빈다던가, 누군가 문 닫는 걸 깜빡할 가능성은 없는 건가. 아님 카르타고로 런하려던 이라클리오스처럼 지레 겁먹고 런하거나.
#302이름 없음(5804305E+6)2020-07-07 (화) 04:26
몽골이라면 내부에 흑사병 던져놓을거 같긴한데
#303세나◆3OwIweqgI2(9443498E+6)2020-07-07 (화) 04:37
>>301
그건 크리의 크리가 겹쳐야 할 듯?

>>302
으아 시진핑핑을 능가하는 너글의 신도들이다!!!
#304지도닦이◆ZJr7vLQwqA(4973265E+6)2020-07-07 (화) 07:50

뎃(뎃)

#305지도닦이◆ZJr7vLQwqA(05604E+60)2020-07-07 (화) 09:14

7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306이름 없음(8966649E+6)2020-07-07 (화) 09:18
어장주님, 동롬이 몽골 침공 최선으로 막아도 이제 유럽과 예루살렘에는 신경 못쓰게 되죠?
#307지도닦이◆ZJr7vLQwqA(05604E+60)2020-07-07 (화) 10:19

>>306 현실 동로마 제국도 이슬람에게 이집트와 레반트 털린 뒤로도 서쪽에 개입 못하는건 아니었는데 한다면 못할 것도 없지.

대신 이전보다 서쪽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그 시간에 몽골이랑 탱킹해야지

#308이름 없음(1903384E+6)2020-07-07 (화) 21:59
아이고 동롬아.
#309세나◆3OwIweqgI2(693453E+64)2020-07-07 (화) 22:11
지금 판도 어찌된 겨?
#310세나◆3OwIweqgI2(693453E+64)2020-07-07 (화) 22:12
그래도 인조나 나팔륜 4세처럼 구차하게 살진 않고 전사했네
#311세나◆3OwIweqgI2(693453E+64)2020-07-07 (화) 22:13
야루오티 건틀렛 : 시칠리아 스톤, 예루살렘 스톤, 이집트 스톤, 북아프리카 스톤, 동롬 스톤...이제 북이태리 스톤만 온전히 먹으면 유럽의 절반을 핑거스냅 가능!
(아무말)
#312이름 없음(791321E+69)2020-07-07 (화) 22:55
살아서 삼만명 살리는게 낫지 않았을까
#313이름 없음(791321E+69)2020-07-07 (화) 22:57
크림 발칸 조지아빼고 전부 몽골한테 뜯김
#314이름 없음(3005762E+6)2020-07-07 (화) 22:58
살릴 수 있긴 함?
#315이름 없음(791321E+69)2020-07-07 (화) 22:59
하긴 항복하면 7만 전부 오논강 구경가겠구나
#316이름 없음(8294096E+6)2020-07-07 (화) 23:00
지금은 폴란드 헝가리가 최대 문제. 여기서 몽골에 대해 저항력을 보일만한 덩치들은 동롬이 형성되는걸 철저히 막고 파괴해 놔서, 몽골을 막기는커녕 몽골의 힘을 빌려 지역왕초, 더 나아가 지역통일을 노릴 집단이 쏟아진다.

노브고로드까지 다 밟혔으면 발트해 해안선까지 전부 직접적으로 복속시킨거고 덩치가 없으니 저항한다는게 작우적일 수준임. 전부 몽골직간접적 영향권이다. 킵착이든 킵착에 복속한 하위 왕국 공국이든 어쨌든 그들 모두가 몽골의 그림자를 느낄 거야.
#317이름 없음(791321E+69)2020-07-07 (화) 23:07
신롬 황제 없어요
동롬 중상
공국단위로 확찢한게 다시 동롬한테 돌아왔구나
#318이름 없음(8294096E+6)2020-07-07 (화) 23:09
거기다 헝가리는 유럽에 유목민이 자리잡을 최적 지점임. 거기 자리잡으면 신롱에서 동롬 영향력은 말소된다. 거기다 신롬도 개판이네? 신롬 이거 못막아. 영불제국 힘을 빌리기엔 걔넨 너무 멀다.
#319이름 없음(8294096E+6)2020-07-07 (화) 23:12
결국 미누일 1세때부터 해 온 동유럽 중부유럽 경영이 총체적으로 실패하고 혼자서 더 강해진 몽골계 국가들을 막아야 함.

한 백년 이상 헛짓한 셈이니 데미지가...
#320이름 없음(791321E+69)2020-07-07 (화) 23:16
헝가리 먹으면 북이탈리아 바로 옆에 몽골이네
#321이름 없음(8294096E+6)2020-07-07 (화) 23:26
그리고 북이탈리아는 자체적인 힘도, 싫지만 이럴때만은 든든히 막아주던 신롬도. 그 신롬 콩가루 만들면서 돌아온 동롬도 모두 박살나는 걸 봤지...

영불과 시칠리아만 남는데 영불은 유럽 대륙경영 할 게 아니면 무관심일거고, 시칠리아만 남네.(먼산)
#322지도닦이◆ZJr7vLQwqA(3480565E+6)2020-07-07 (화) 23:36
Attachment


모닝과 함께 판도 업데이트

#323이름 없음(791321E+69)2020-07-07 (화) 23:48
그 동롬이 어쩌다가
#325이름 없음(6625584E+6)2020-07-08 (수) 00:28
바그다그 칼리프 위치 어디인지 아시는분
#326이름 없음(6625584E+6)2020-07-08 (수) 00:34
Attachment
판도 추가
#327이름 없음(6625584E+6)2020-07-08 (수) 00:52
지도에 하얀 점들 제거
아비시니아 추가
봉신화된 두 소국 추가
예루살렘 색 변경
#328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0:54

>>325 메소포타미아. 어차피 시한부 인생이지만(심드렁)

#329이름 없음(926781E+61)2020-07-08 (수) 01:18
>>326 이 판도하고 >>238 판도하고 비교하니 진짜 안구에 습기찬다. 말 그대로 영정사진.
#331세나◆3OwIweqgI2(84299E+64)2020-07-08 (수) 01:37
금, 남송, 고려는 원역사대로 쳐맞는 건가?
#332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2:05

동아시아는 주인공도 아닌데 원역사 그대로지 뭘.

내 어장은 거의 매번 그랬듯이 유럽 중심이고 한국을 주인공으로 삼지 않다보니 동아시아는 곁다리급이거든.

#333이름 없음(249469E+65)2020-07-08 (수) 02:20
생각해 보니까 동롬도 그로기에 걸렸는데 아무리 준비해도 홀라구에 털릴듯
#334이름 없음(249469E+65)2020-07-08 (수) 02:21
지금 신드바드는 여전히 남작?
#335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2:43

>>334 신드바드 가문은. 다이스에 따라 달렸지.

그대로 영락할 수도 있고, 바그다드의 칼리파 밑에서 중용받다가 훌라구의 서남아시아 원정으로 갈려나갈 수도 있고,

아싸리 예루살렘 왕국으로 망명갈 수도 있고, 여러 가능성이 열렸다.

#336이름 없음(6878276E+6)2020-07-08 (수) 03:08
킵차크 한국이랑 일 한국이 원역사처럼 서로 물고뜯고 하지 않고 협력할 가능성은?
#337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4:20
오늘 연재엔 동롬의 몰락의 각국의 반응인가?
#338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4:39

노브고로드까지 날아갔는데 폴란드와 헝가리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불투명해보인다

#339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5:11

가만 생각해보니 야로슬라프 1세(야로슬라프 프세볼로도비치)의 아들이 알렉산드르 네프스키고,

알렉산드르 네프스키의 아들인 다닐 알렉산드로비치가 모스크바 대공국의 초대 대공이니,

수세기 뒤에는 진짜 로마 황제가 된 이반 뇌제를 볼 수 있겠구먼.

#340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15
지도씨
사체잡담판에 정리해놨으니
보시라
#341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24
그냥 여기에도 한번더 정리합니다.
#342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25
1. 몽골의 유럽원정 당시 유럽의 화기는 그리스의 불 하나뿐이었다.
2. 몽골의 아랍원정 이후에야 화약 제조기술이 유출되면서 유럽에 화기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343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26
3. 송에서는 도시 주둔군에 만단위 철제 대포가 보급되었고
천단위 대포생산 공장이 여럿 존재하였다.
#344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28
4. 송의 화약무기에는 대나무 포신으로 석탄을 쏘아보내 화공을 펼치는 죽포, 화약을 화살에 매달아 쏘아 화공을 펼치는 화전/화시, 석유가공물에 화약 등을 혼합한 액체를 쏘아보내는 화염방사기, 심지를 이용한 지연신관 등이 있었다
#345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29
5. 몽골군은 서하원정 등을 거치며 화약무기를 점차 수용하였고
폴란드 원정당시에는 지연신관을 이용한 폭발탄 등의 다양한 화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346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30
6. 최초의 총기인 돌화창은 송대에 개발되었다.
#347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35
7. 송대이래 중국 해군에서는 화염방사기보다 화시를 고평가했다.

이는 사거리, 사용시 사전준비과정, 피아식별타격능력 등에서
화시가 화염방사기보다 우월했기 때문이다.
#348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35
이 레스부터는 개인 사견입니다.
#349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42
>>348에서 언급한 사견은 쓰다보니 사족같아서 생략했습니다
#350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51
심심해서 정리해본 몽골이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할 경우에 필요한 사전 다이스

1. 서방 울루스가 기독교 울루스와 이슬람 울루스로 분열하여 전쟁을 벌인 일이 없어야한다.
2. 흑해연안이나 아나톨리아 인근 울루스가 노예병 해군을 양성해야한다,
3. 서방울루스에서 화약의 자체생산에 성공해야한다.
4. 화시나 보다 진보한 화약무기를 이용해 해군우위를 달성해야한다.
5. 동방울루스에서 송의 대포장인들을 서방울루스로 보내주어 삼중성벽의 철거에 성공하거나, 콘스탄티노플 포위를 달성해야한다.
6. 해당 공성전 와중에 쿠릴타이 등이 개최되어서는 안된다.
#351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5:56
우쨌든 유럽이 몽골에 화약무기 써서
재미 좀 보려면
수십년은 지나거나
크리다이스 나와서 화약제조법을 쌔벼오거나 둘중하나는 필요
#352돗돔◆uh1N1NnD52(0667132E+6)2020-07-08 (수) 06:01


Ps. 몽골군의 화기 사용이 강조되지 않은 이유는
유럽원정당시에는 거리의 문제로 보급된 양이 적었던 것에 더해
장인들의 떼죽음으로 화기 기술 발달이 지연되거나 쇠퇴하면서
기술우위가 유럽에 역전당한 까닭
#353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6:17

호오

#354이름 없음(2621243E+6)2020-07-08 (수) 06:18
괸시리 몽골인베이전이 동아시아를 말아먹었다 하는게 아니지...
#355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7:39
티아밀리스까지만 해도 쿠만족을 끝까지 밀어내고 신롬을 박살내고 영불제국을 견제했는데
알렉시오스는 불영제국에 굽히고 오트빌에 들이 박았다가 깨지고 끝까지 몽골을 얕보다가 십만을 날려먹고 러시아 전체를 잃었네
#356이름 없음(0123063E+6)2020-07-08 (수) 07:42
일단 현재로써 한가지 확실한건 이 세계선 유로파 시작 추천국가는 예루살렘이다.(쑻)
#357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7:50

2차 대시칠리아 전쟁에서 3만,

몽골의 유럽 원정으로 최소 12만 이상,

2차 대시칠리아 전쟁 직전 동로마 제국 인구가 3천 2~5백만이었을텐데

15만 + @가 불과 6년만에 날아가는 매-직.

#358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7:54

발칸과 아나톨리아가 건재한 상태로 권력 넘겨받은 원로원이 후속대처를 포에니 전쟁 시기 원로원급으로 수습하고,

몇년 있으면 (크킹2 기준으로 무력 21에 빛나는)알렉산드르 네프스키가 바실레오스로 등극해서 망정이지.

#359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7:55
총 인구의 0.3%가 날라가는 기적
#360이름 없음(0123063E+6)2020-07-08 (수) 07:56
무력 21이면 겁나 높은건데 왜 별로 안 쎄보이지....
#361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7:56
훌라구는 무력이 몇이야?
#362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8:00

인구비율적으로 로마 역사상 이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준게 6만명이 죽고 2만명이 포로로 잡힌 칸나이 전투 되시겠다.

총 인구의 2%가 전투 한방에 소멸했는데 이게 13세기로부터 1400년 전 이야기지.

물론 전투 단일 피해로 논하자면 키예프 전투 빠따죠 쉬바(10만에 가까운 병력이 소멸).

진짜 으메이징한 황제여.

#363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8:09

>>360 수부타이와 미코토가 미친듯한 사기캐라서 그렇지, 21이면 존시나 높은거 맞음

>>361 지금 내가 밖이라 크킹2를 킬 수가 없다. 나는 15~20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364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8:11
지금 확인함 훌라구 무력 19임
그리고 수부타이 무력 32임 미쳤네
그리고 장자원정대 구멍인 바투가 무력 16
#365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8:16
수부타이 무력이 32라니 미쳤습니까? 패러독스?
#366이름 없음(2621243E+6)2020-07-08 (수) 08:17
깡무력 32ㅋㅋㅋㅋㅋ
#367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8:19

러시아 원정 당시 바투의 매우 시원찮은 행적을 보면 무력 10 턱걸이도 될까말까할걸.

이 인간 특기는 관리력과 외교력이지, 무력은 절대 아님.

#368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8:25
약탈 솜씨도 무력으로 친거 아닐까
#369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8:26
수부타이 사실 너프된 걸로 알려져
#370지도닦이◆ZJr7vLQwqA(4561165E+6)2020-07-08 (수) 08:29

문득 이 시기 사람인 에르투오를(오스만 1세의 아버지, 오스만 가문의 시조)과 바이바르스가 이 세계에서는 뭐하고 살지 궁금해졌다.

2차 만지케르트 전투가 로마의 명백한 승리로 끝난지라 튀르크족이 아나톨리아로 무질서하게 들어올 수 없고,

기껏해야 투르코폴레스(튀르크인 용병부대) 형태로 개인 내지 소집단이 개별적으로 유입되는 수준일게 뻔하단 말이지

#371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08:30
바그다그에 있다가 훌라구에 갈리는건 어떨까
#372이름 없음(9443059E+6)2020-07-08 (수) 08:43
어쩌면 개종하고 동로마나 예루살렘에 있을지도.
#373이름 없음(3467807E+6)2020-07-08 (수) 09:23
오늘 시작은 언제야?
#374지도닦이◆ZJr7vLQwqA(0888947E+6)2020-07-08 (수) 09:52

아아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관리사무소 풍으로)

#375이름 없음(2365449E+6)2020-07-08 (수) 10:07
수부타이 무력이 28이 아니라 32로 잡히면 어떻게 다이스가 굴러 갔을까
#376세나◆3OwIweqgI2(693453E+64)2020-07-08 (수) 13:05
>>375
지금쯤 발칸도 다 따이고 몽골맨들이 콘스탄티노플 공성전 찍고, 예루살렘/시칠리아/영불/이베리아 등이 데우스 볼트 외치며 십자군 보내지 않을까?
#377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31
안착
#378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35
화약 생산량 관련 다이스
흑해 노예병 해군 양성 관련 다이스
칸국간 전쟁 발발여부 다이스

필요
#379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38
이시기 화약의 효용은

파괴력보다는 다른 점이 더 컸는데

1. 폭음을 통한 적군의 마비
인간은 들어본적 없는 수준의 큰 소음을 들으면
심한 긴장을 하게 되고
말은 겁에질려 난동을 피우게 됩니다.
#380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40
인간의 반응으로는

1. 사지에 대한 혈액순환감소

사지 결손시 실혈사를 미루기위한 기능입니다.

운동능력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2. 사고 마비

무엇이 됬건 본능적/습관적으로 반응합니다.

사격장에서 총구를 들여다 보는 행동 등이 여기서 기인했습니다.

사전훈련이 부족한 경우 개별적인 반응으로 진형에 틈이 생깁니다.
#381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41
3. 극도로 좁아진 시야

인식할수 있는 시야각이 극단적으로 좁아집니다.

다시말해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불가능해집니다.
#382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44
4. 소화기관의 마비와 설사

네, 대전기 당시 대부분의 신병은 똥오줌을 지려버렸습니다.

대전기와 초기화포의 폭음 크기 차이로

똥오줌을 지리면서 마비되는 일은 없겠으나

배탈은 확정입니다.
#383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46
상기한 이유로 궁병은 사거리와 연사속도가 극단적으로 감소합니다.

기병은 진형을 이루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사방으로 돌격합니다.

보병은 진형이 무너지며 충격기병에 극단적으로 취약해집니다.

요새를 끼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패배합니다.
#384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48
2. 대량의 매연 발생

말에게 짙은 매연은 장애물로 보입니다.

사전훈련없이 기병대가 이 매연을 돌파하면서

적절한 속도와 적절한 진형과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기란 불가능합니다.
#385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50
3. 화공

화약은 훌륭한 소이제입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초기의 화약무기는 소음과 화공의 두가지 목적으로 운용되었습니다.

투석기를 이용해 화약이 담긴 항아리를

요새로 쏘아보내는 것만으로도

물로 끌수 없는 불을 낼수 있습니다.
#386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52
흑색화약에서 염초가 산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산소를 차단해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황은 낮은 온도에서도 불이 붙기에

한번 불을 꺼도 바람이 불면 다시 급격히 타오릅니다.

온도를 낮추는 이외의 방법으로는 끌수 없는데

전근대에 온도를 낮춰서 불을 끄는 수단은

물을 뿌리는 것으로 한정됩니다.

다시말해서 별효과가 없습니다
#387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54
이는 공성전과 해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는데

공성전에선 시가지에 끌수없는 화재를 내면서

외벽방어능력을 마비시켰고

해전에서는 갑판에 큰 화재를 일으키면서

갑판에 전투병력을 배치하는것을 제한하고

돛을 조작하는 밧줄에 불을 내어 돛까지 화재가 번지게 만들었습니다.
#388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56
따라서

유럽이 화약무기를 입수하기 전까지

몽골은 회전에선 반드시 승리합니다.

공성전에서도 우위를 점합니다.

해전에서는 화약이 공급된 만큼

적선을 원하는 만큼 마비시킬수 있습니다.
#389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1:58
한자문화권에서는 화약이 부족한데도

폭음 적응훈련을 할때

대나무 폭죽을 이용했습니다만

유럽에서 대나무는 구할수 없으니

대안이라고는 거중기를 이용해서 들어올린 바위를 떨어뜨리면서

내는 소음 정도입니다
#390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8 (수) 22:00
지휘능력의 격차가 충분히 난다면

야음을 통한 기습으로 화약을 망가뜨린다거나

비오는중에 돌격해서 공격한다거나

화약을 과도하게 소비하도록 유도해서

적의 화약으로 아군을 화약에 적응하도록 훈련시킨다거나

등등이 가능할터니

무적은 아니지만요
#391이름 없음(1561011E+6)2020-07-08 (수) 22:25
그러니까 화약의 폭발력으로 탄두를 추진시키는 대포같은게 아니라 투석기에 화약을 싣어 던짐으로서 무기로 쓰는거군요?
그런데 이렇게 화약을 쓰는것에서 대포를 쓰게 된 이유가 뭔가요?
#392이름 없음(1561011E+6)2020-07-08 (수) 23:13
Attachment
혹시 백장칸국 영역 아시는 분 있나요? 로마 황제 노리니 조금 다른 색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393세나◆3OwIweqgI2(0772187E+6)2020-07-08 (수) 23:47
병황 교신이야?
#394세나◆3OwIweqgI2(0772187E+6)2020-07-08 (수) 23:48
그나저나 베네치아도 시칠리아에 굴복하는 건가? 아님 걔네까진 동롬이 쥐고 있는 건가?
#395지도닦이◆ZJr7vLQwqA(609758E+68)2020-07-08 (수) 23:49

황금 군단(킵차크 칸국=주치 울루스) 종교 골때리겠는데.

원역사 킵차크 칸국은 유럽-러시아는 어디까지나 속령이기라도 했지.

#396세나◆3OwIweqgI2(0772187E+6)2020-07-08 (수) 23:49
바투계가 러시아처럼 나중에 동롬을 압박해서 자주빛 황녀를 왕비로 맞이하고 정교회로 기름 부음 받는 가능성이 높아진 건가? (아무말)
#397세나◆3OwIweqgI2(0772187E+6)2020-07-08 (수) 23:50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금, 남송, 고려는 좀 더 명줄이 늘어난 건가?
#398이름 없음(1561011E+6)2020-07-08 (수) 23:57
기독교로 개종하면 동롬의 북진은 어떻게 되지?
#399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0:04

>>398 같은 기독교도인 불가리아와 헝가리 뚝배기도 열심히 깼는데 몽골이라고 대수겠음.

오히려 정교회로 개종하면 수복 이후 수습 난이도가 줄어드니 동로마 입장에선 크게 나쁠 것도 없음.

전근대에 종교란 현대의 이념과 같거든.

#400이름 없음(1060002E+6)2020-07-09 (목) 00:06
햐 슈퍼 시칠리아-예루살렘보소. 다이스를 아주 잘 받아먹는구만 기래.
#401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0:08

킵차크 칸국의 가장 큰 문제는 커버해야할 땅은 미칠듯이 넓은데

주치의 차남(바투) 계통이 커버하는 영토가 지나치게 큰 비중을 차지함.

우크라이나, 모스크바, 노브고로드, 볼가강 유역, 돈 쿠반, 헝가리, 발트해 등 새로 점령한 땅의 핵심지역이란 핵심지역을 바투가 모조리 독식한 반면,

바투의 동생(아마도 베르케)은 폴란드 내륙 받고 땡이고, 바투의 형(오르다)은 땅만 큰 똥땅(볼가강 이동, 서시베리아와 카자흐스탄)이 전부임.

그렇다고 바투가 장자원정대에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공을 세웠다기에는 수부타이와 구유크가 들으면 전자는 한숨을 쉬고 후자는 카라코룸에서 마유주 빨고 미친듯이 비웃겠지.

#402이름 없음(1561011E+6)2020-07-09 (목) 00:09
그럼 여기서 이슬람 러시아는 어떨까
#403이름 없음(1561011E+6)2020-07-09 (목) 00:15
주치가 형제들에게 분봉할 가능성은 없음?
#404이름 없음(1561011E+6)2020-07-09 (목) 00:15
>>403 바투가
#405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0:18

종교 진짜 골때리겠네.

아싸리 정교회로 개종하기에는 군사력의 주축인 튀르크계가 문제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자니 주변에 이렇다할 이슬람 대국이 없는데다가 커버해야할 영토가 지나칠 정도로 큼.

특히 베르케의 폴란드 칸국은 독일권과 지나치게 가깝고 가장 멀리 떨어졌다보니 기독교 개종 압력이 상당하겠지.

#406이름 없음(1060002E+6)2020-07-09 (목) 00:22
그렇다고 기독교빠따가 안강하냐 하기에는 슈퍼 예루살렘에 시칠리아 콤보가 꽤나 가깝고 동롬이 눈에 불켜고 칼갈고 있고.
#407돗돔◆uh1N1NnD52(4482023E+6)2020-07-09 (목) 00:48
>>391
화약제조기술이 개선되면서
대포의 살상력과 사거리가 크게 증가했기때문
#408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1:32
Attachment


현재의 판도는 다음과 같다

>>403 그래줄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401인거 아니겠음

#409이름 없음(6519779E+6)2020-07-09 (목) 02:50
워쉽 독일 항모가 정식 서버에 추가되었습니다-
#410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3:52

황금 군단(킵차크 칸국=주치 울루스)가 지나치게 커지니까 미지수의 영역이 되어버렸네 이거.

원역사에선 기독교 영역은 대부분 속국으로 돌려서 이슬람 개종이 쉬웠는데

그 기독교 영역을 바투가 통째로 집어먹어서 종교 선택부터 골때리고,

서쪽으로 영역이 커져서 수도부터 다른 곳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지 않아,

골때린다 골때려

#411이름 없음(5435275E+6)2020-07-09 (목) 04:00
메오메오
#412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5:36

뭐 다들 할말 없소이까

#413검은색곰◆XksJoCEE2A(0628647E+6)2020-07-09 (목) 05:42
뭐지 저 빨간색은, 예케 몽골 울루스인가여
#414검은색곰◆XksJoCEE2A(0628647E+6)2020-07-09 (목) 05:43
(지도를 보고 혼란함)
#415이름 없음(1060002E+6)2020-07-09 (목) 05:46
동롬의 황제님이 장자원정대 2년전에 시칠리아에 박았다가 무력24의 베르베르 여기사에게 3만이 털리면서 모든 스노우볼이 구른 결과.
#416이름 없음(5435275E+6)2020-07-09 (목) 05:55
>>413 네 맞워요
#417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6:02

평생을 불태워 모든 내란을 수습하고 유럽-러시아를 정복한 마누일 대제,

유럽-러시아의 루스인들을 로마인의 일원으로 편입하고 신성로마제국의 허리를 끊은 뒤 볼가강 국경을 완성한 티아밀리스,

두 부녀의 업적을 한큐에 말아먹은 어느 황제의 위대한 업적되시겠다.

#418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6:08

즉위하고 7년만에 도합 15만 이상의 병력이 날아갔고 본인도 키예프에서 전사했는데, 쉽게 말해서 2백년 늦은 만지케르트 전투 ver루스.

콘스탄티노스 9세의 대중정치로 성장한 원로원이 포에니 전쟁 시절급으로 수습 못했으면 도나우강-캅카스 똥꼬쇼를 해야할 판임.

#419이름 없음(6873148E+6)2020-07-09 (목) 06:30
전쟁 사유) 조부와 모친에 대한 존경
#420이름 없음(6873148E+6)2020-07-09 (목) 06:32
차라리 군재가 없어서 그냥 대패하면 키에브에 갖혀서 칠만이 날라가지는 않지 않을까?
#421이름 없음(9178618E+6)2020-07-09 (목) 07:47
근데 튀르크계는 종교 중시함? 얘네도 처음부터 이슬람이진 않았을 거 같은데. 주변 분위기에 대충 묻혀서 가톨릭이나 정교회 개종에 따라갈 가능성은 없어?
#422지도닦이◆ZJr7vLQwqA(1633457E+6)2020-07-09 (목) 08:03

튀르크족은 이슬람화된지 3백년임

그리고 무슬림은 전통적으로 예케 몽골 울루스에서 관료, 상인 등에 종사하며 매우 큰 비중을 가진 편이고

서쪽으로 갈 수록 그 비중이 더 커짐. 괜히 킵차크 칸국과 일 칸국이 이슬람으로 개종한게 아니지.

#423이름 없음(9178618E+6)2020-07-09 (목) 08:04
야루오네는 뭔가 손쉽게 개종시킨 느낌이었는데 실제론 그리 쉬운 일이 아니구나..
#424이름 없음(6519779E+6)2020-07-09 (목) 08:30
크리의 은총을 받지 못해서 그래(아무말)
#425지도닦이◆ZJr7vLQwqA(7505201E+6)2020-07-09 (목) 08:39

그보다는 소수의 유목민으로 대다수의 정착민을 통치하는 구조라서 그런 것.

시칠리아는 북아프리카를 70년에 걸쳐서 차근차근 점령한데다가 베르베르인들의 구심점이 될만한 세력이 죄다 자멸해

기댈 곳이 전혀 없는게 매우 큼.

#426이름 없음(1060002E+6)2020-07-09 (목) 08:53
거기다 시칠리아는 베르베르인이나 다른 무슬림애들을 아무튼 어르고 달래면서 흡수했으니까.
#427이름 없음(9178618E+6)2020-07-09 (목) 09:00
주치 울루스가 사실상 몽골에서 왕따인 거나 튀르크인들 고향에서 이동거리 생각하면 세대가 지나면서 결국 기독교로 동화될 거 같기는 한데... 얼마나 걸리려나.
#428이름 없음(1561011E+6)2020-07-09 (목) 09:03
청나라처럼 할 수는 없으려나
#429이름 없음(8728331E+6)2020-07-09 (목) 09:08
일단 지금 영토 배분 문제는 주치계의 오고타이계에 대한 반감으로 아직 누를 수 있는 상황이니까 한 5~10년 동안은 문제 안 될 거 같은데

사실 울루스 쪼개지는 속도가 얼마나 더 빠른가가 문제기는 한데 지금 몽골이 동롬이 개발딸 열심히 친 러시아-헝가리-폴란드 일대 먹었으면 위력 자체는 여전히 위협적일 거고

1256년부터 시작될 일 칸국 원정대가 킵차크 칸국에 어떻게 반응할 지가 중요하겠네
#430지도닦이◆ZJr7vLQwqA(2662E+60)2020-07-09 (목) 09:46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431이름 없음(1953974E+6)2020-07-09 (목) 16:11
마참내!
#432이름 없음(0063104E+5)2020-07-09 (목) 16:13
드디어!
#433세나◆3OwIweqgI2(3848719E+5)2020-07-09 (목) 17:37
이제 로마가 4개네??
#434세나◆3OwIweqgI2(3848719E+5)2020-07-09 (목) 17:38
불영이베리아 ㅡ 서방부제
이탈리아 + 북아프리카 ㅡ 서방정제
동롬 ㅡ 동방정제
예루살렘 ㅡ 동방부제
#435세나◆3OwIweqgI2(3848719E+5)2020-07-09 (목) 17:38
관건은 몽골맨들과 신롬제위의 행방인가
#436이름 없음(3662834E+6)2020-07-09 (목) 22:15
알제리를 얻고 모로코를 얻고 코올을 두번이나 부수고 몽골 없이 동로마저도 패배시키고 마침내 교황령과 룸바르디아를 정복해 이탈리아를 통일

그러니까 왕가 단절 좀 어떻게 해봐
#437세나◆3OwIweqgI2(3848719E+5)2020-07-09 (목) 22:36
>>436
야루오 가문 이쯤 되면 예수의 표피 다시 왕실에 돌려 줘야 할 듯
#438지도닦이◆ZJr7vLQwqA(6717431E+5)2020-07-09 (목) 23:05

※참고사항

족보상 이탈리아 국왕이 죽으면 여동생이 계승하며

이 여동생은 토우마와 미코토의 며느리다

#439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18
위대한 선조 로베스 기스카르 대왕의 이름으로(단절 직전)
#440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19
중앙집권 완성은 거의다 왔나요?
#441지도닦이◆ZJr7vLQwqA(1627727E+5)2020-07-09 (목) 23:25

남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는 유로파급에 가까운데

중부와 북부 이탈리아는 아직 멀었음.

여긴 문화권부터 다른 동네라 남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 하듯 하기 어려움.

그래, 유로파 시대에 접어들면 (어거지로 비교시)중국의 강남 같은 곳이 될 수 있겠군.

발칸 남부와 아나톨리아 서부를 빼면 현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기도 하고.

#442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29
시칠리아가 유로파급인가요? 전 송나라 정도는 되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443지도닦이◆ZJr7vLQwqA(1627727E+5)2020-07-09 (목) 23:30

돈 많고 자존심 강하며 자유도시 공화정의 전통이 강하게 밴게 북이탈리아 도시귀족들임.

거기다 베네치아가 아직 살아있어 변수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여긴 성 야루오나 성 마도카랑 별다른 인연이 없잖아.

#444이름 없음(4485642E+6)2020-07-09 (목) 23:30
애초에 유로파 게임에서도 지도자만 죽어도 반란 확정인 체제도 있으니까(...)
#445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33
봉신의 전쟁 선포가 아예 금지 되었나요?
#447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36
그럼 봉신이 자체적으로 외부와 전쟁하는건 못막았네요
#448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37
크킹적으론 공작령 지방관직도 아직 못열지 않나
#449지도닦이◆ZJr7vLQwqA(6717431E+5)2020-07-09 (목) 23:40
Attachment


밖에 나가기 전 현 시점 판도 업데이트

이거 완전 디오클레티아누스 시절의 사두정치 판도(읍읍)

#450이름 없음(2502707E+5)2020-07-09 (목) 23:45
크킹엔 크킹지도가..... 베네치아가 사라졌어....
#451세나◆3OwIweqgI2(0600025E+6)2020-07-09 (목) 23:48
>>443
역시 베네치아야 어떻게든 동롬 바짓가랑이 붙잡고 생존했네
#452세나◆3OwIweqgI2(0600025E+6)2020-07-09 (목) 23:49
>>449
페르시아 대신 몽골맨을! 게르만 대신...그대로 게르만 부족국가들이 있네? (누더기 된 신롬과 동유럽)
#453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0:32
Attachment


크킹맵으로 업데이트

#454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01:03
지금 따져보면 현재 주치 울루스는 비잔틴이 몇 대에 걸쳐서 영향력을 드넓힌 노보고로드와 우크라이나 흑토를 먹어치우는 데에는 성공을 했는데 이게 쭉 유지가 될지는 두고봐야 하는 문제 아닌가?
특히 루스계는 쿠만족에 이어서 타타르족이라는 지배계층에 호의적이지도 않을거고, 몽골은 아직까지 저 로마의 황제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음

개발딸을 열심히 해서 복구한 건 좋은데 그만큼 몽골 애들이 작살내고 다닌 것도 감안을 해야지
끽해야 원나라도 100년 집권에서 무역로 원활하게 돌아간 건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도 않음
#455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01:05
그리고 튀르크계가 무슬림의 한 축을 먹어치운 예시는 맘루크나 잔존 세력들이 남아있었고 아직까지 몽골에게 완전히 복속되지 않은 세력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여기서는 예루살렘 왕국이랑 시칠리아가 동방 기독교 축을 아예 잠식하고 있는데다 밑의 루스계도 무슬림이라면 학을 떼다 못해서 거부할텐데 몽골 지도부가 무슬림으로 개종을 시도할지도 미지수 같음
#456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01:06
일단 지금 바투가 지닌 군사력과 통솔권이 계속 유지된다는 하에서는 15~20년은 일단 조용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쪽 중원 화북마냥 쉽게 통치가 되진 않을 것 같다
#457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1:19
폴란드와 러시아는 몰라도 헝가리는 찢어져 있으니 통치에 협조적이지 않을까
#458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01:59
>>457 헝가리야 어장 진행 쭉 훑어보면 비잔틴이 직접적으로 쟁기들고 나간 것도 아니고....
#459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2:09

다이원 예케 몽골 울루스(원나라) 루트냐,

다이칭구룬(청나라) 루트냐,

안춘구룬(금나라) 루트냐,

그 것이 문제로다

#460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02:11
굳이 간단하게 말하자면 바투가 땡을 잡긴 했는데 그 관리력 감안하면 글쎄올시다
딱 그쯤?
#461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02:13
>>459 그냥 어장주 지도 편 김에 혹시나 싶어서 썰 풀어보긴 했는데 특이사항이나 부족한 거 있음 말씀 좀
#462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2:21

사실 주치 울루스에게 큰 폭탄은 다름 아닌 이거지.

주치의 차남(바투) 계통이 업적에 비해 주치 울루스에서 너무 많은 영토를 독식했다

#463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2:24

형인 오르다는 덩치만 큰 똥땅인 볼가강 이동과 중앙아시아 북부의 초원지대를,

동생인 베르케는 폴란드 내륙만 받고 땡인데,

명목상 장자원정대 총사령관은 바투는 우크라이나, 모스크바, 노브고로드, 볼가강 유역, 돈쿠반, 헝가리, 왈라키아, 리보니아 등등

주치 울루스에서 가장 중요하고 부유한 지역을 죄다 홀로 독식함.

그렇다고 바투가 다른 사람들을 아닥시킬 만큼 실력을 보였냐고 질문을 하면

수부타이는 땅이 꺼져라 깊은 한숨을 쉬고, 구유크 칸은 배를 잡고 깔깔깔 웃겠지.

#464이름 없음(424287E+65)2020-07-10 (금) 02:31
뭐러 일단 정치질은 바투가 잘 하는 편이고

그리고 일단은 독일 쪽 따서 분봉하면 동생 쪽은 매수할 수 있고
#465이름 없음(424287E+65)2020-07-10 (금) 02:34
그리고 노브고르드 분봉은 누구에게 된 거임??

발트 3국 배분되었으니 노브고르드도 판정 없이 바투안가??
#466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2:36

하지만 서유럽은 목초지가 없어서 보급이 어렵고

숲, 언덕, 요새 투성이라 몽골의 장점이 대거 죽어버림

무엇보다 이틸리아 왕국, 불영제국이 건재한걸 고려해야지.

#467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2:37

>>465 발트해를 바투가 먹었잖앙.

그럼 코앞인 노브고로드까지 바투가 먹었다는 소리지.

내가 괜히 바투가 너무 많이 독식했다고 한게 아녀.

#468이름 없음(030128E+62)2020-07-10 (금) 04:04
주치 가의 초고속 개종속도 생각하면 20년이면 기독교 개종한다.

50년쯤 지나면 '마! 내가 이렇게 기독교의 수호자인데 와 신롬 황제가 못된다는거냐!'하는 양반 튀어나올 가능성도...
#469지도닦이◆ZJr7vLQwqA(0402548E+6)2020-07-10 (금) 04:11

독일민족의 신성로마제국

※카이저는 독일인 아님

#470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4:37
헤이 노르만 츄라이 츄라이(아무말)
#471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4:39
안착
#472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4:40
대강 여기에도 정리합니다
#473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4:40
몽골군의 공성전략은 다양했지만

그중에도 몇갈래가 있었습니다.
#474지도닦이◆ZJr7vLQwqA(5351741E+5)2020-07-10 (금) 04:42

봄.

유럽의 역량을 낮게 보고 있다, 라는 생각을 지우지 않을 수 없군.

#475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4:43
1. 예상 불가루트

몽골군은 산악기병이었고

사람도 못지나갈곳이라 취급된 지역을 말타고 지나다녔습니다.

자연지물을 성벽삼아 지어진 요새들을 절벽을 말타고 오르는 방식으로 돌파하여

방어진형의 허점을 찌르는 방식입니다.
#476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4:44
>>474
글면 생략
#477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4:47
화약의 유무와 흑사병이 군사역량에 가져올 영향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면

그 둘에 근간한 해설은 무의미 하므로
#478지도닦이◆ZJr7vLQwqA(5351741E+5)2020-07-10 (금) 04:52

헝가리의 사하강 전투만 해도 숫적으로 우세했음에도 고전하여 털렸을 뻔했는데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이나 프랑스 원정은 언감생심임.

남송처럼 바로 코앞인 것도 아닌데.ㄱ

#479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4:56
타타르 신롬 이건 로마에 대한 모욕아닌가
#480이름 없음(9285157E+5)2020-07-10 (금) 05:05
어장주님 이제 엔딩까지 유로파 플레이어 되기 위해 이탈리아 왕국에 뭐가 더 필요한가요
#481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5:05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고 로마에 이민족 황제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뫄
#482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5:05

물론 남송 원정처럼 국력을 집중하면 가능하지만

바로 코앞이라 보급이 쉬운 중국에 집중하는 것과, 멀리 떨어졌고 보급이 어려운 유럽에 집중하는 것의 난이도가 서로 같을리가 없지.

무엇보다 주치계랑 관계 나쁜 오고타이계가 메르키트 사생아(주치계)에게만 좋은 일 해줄리가 없잖앙. 그럴 힘 있으면 남송 원정에 올인하지.

#483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5:10
불영이 동방십자군 했다가 대대적으로 깨지고 독일 약탈은 가능성 있음?
#484이름 없음(2569984E+5)2020-07-10 (금) 05:28
사실 남송도 맹공의 분투로 인한 역습이라던가, 양양 공방전 당시 보여준 저력 생각하면 몽골이 남송 정복한 것도 운이 엄청 따라준 일이라서

만약 몽골이 남송 정복할 가능성이 있다면 몽골이 삼중성벽 따는 것도 가능성에 넣어야 한다고 봄
#485이름 없음(2569984E+5)2020-07-10 (금) 05:31
게다가 명나라가 나중에 북벌하면서 원 몰아낼 때도 원나라 황금씨족들이 지들끼리 쳐 싸우면서도 보인 가공한 전투력같은 거 보면

바투가 어떻게든 주치 울루스의 여론을 모으는 데 성공만 하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함 그거부터가 난관이겠지만
#486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5:40

카라코룸과 양양의 거리,

카라코룸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거리를 고려해야지.

양차대전에도 장거리 원정은 어렵고 힘들며 공세종말점에 치닫기 쉬운데 전근대에는 어떻겠음.

무엇보다 오고타이계가 미쳤다고 남송 전선에 투입하는 1선급 병력을 주치계에게만 좋은 일 시키겠다고 해줄리가.

#487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5:41

>>483 아직 힘빠지지 않은 초기 유목제국을 정면공격하는 것만큼 전근대에 미친 짓은 없지(폭언)

#488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5:44
유목민들의 정주민 통치 방법 3가지 알려줄 수 있음?
#489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5:57
아 그렇게 해석하셔서 이렇게 답변하신거면

그거랑 별개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엔 오해안하시게 좀 세세하게 풀어서 언급하겠습니다.
#490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5:59
전제조건부터 하나하나 다 적을테니까

적는동안은 기다려주시라
#491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02
전제조건1

서유럽 기사와 몽골 기병의 단순비교에는 의미가 없다.

둘은 서로 다른 분야에 특화된 병종이며

둘간의 교전은 각기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교전이었느냐가 교환비를 결정했다.

따라서 일부 전투의 교환비를 비교할 경우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압도적인 교환비를 보여준 전투를 찾을 수 있기에

특정 전투를 들어 어느 한쪽이 이길것이라고 하는 일에는 의미가 없다.

이는 대전차포병과 전차병을 단순비교하는 것과 같은데

시가전에서는 전자에 유리한 교환비가

야전에서는 후자에 유리한 교환비가 나오는데

일부 전투만을 들어 대전차병과 전차가 싸우면 어느 병종이 이긴다는 말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
#492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07
전제조건2

일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화약의 폭음은 이에 적응한 병력과 그렇지 못한 병력 사이에서 극단적인 교환비 차이를 유발한다.

이 어장의 시점에서 몽골군은 화약사용에 적응한 병력이고

영불제국군은 그렇지 못한 병력이다.

따라서 여러번의 교전을 통해 영불제국군이 화약의 폭음에 적응하기 전이라면

회전에서 몽골제국군이 무난하게 우세를 점할 수 있으며,

몽골제국군의 주력인 경기병대는 패잔병사냥에 적합한 병종인 만큼

폭음에 의한 진형 붕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493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08
전제조건3

몽골군의 기본 공성전략에는 시체를 투석기로 던져넣어 역병을 유발하는 것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요새를 무력화하는 과정에서 흑사병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494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6:09

>>488 네가지임.

1. 정주민이 유목민의 문화에 동화된다

2. 유목민이 정주민의 문화에 동화된다

3. 정주민과 유목민 문화의 융화

4. 정주민 따로, 유목민 따로, 반반무많이

불가리아와 헝가리는 1번,

5호 16국 시대의 이민족 국가들은 2번,

오승만은 (1번도 겸하는)3번,

다이칭구룬은 4번이지

#495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10
1.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공성전을 위한 노예병 확보라는 정석적인 일이 이뤄질 것이다.

2. 이에 루스계 노예병이 동원되었겠으나

동로마의 요새지대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소모될 것이므로

충원을 위한 독일 약탈원정을 유발할 것이다
#496이름 없음(4233441E+6)2020-07-10 (금) 06:11
참고로 4가 제일 조지는법.
#497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12
3. 독일권 제후들이 영불제국의 영향하에 있으므로

이는 영불제국의 동방십자군을 유발한다.

4. 이에 반해 이탈리아왕국은 혼인동맹을 통해

동로마와 대몽골 동맹을 맺었기에

기본 방위전략을 공유할 것이고,

이는 알프스 산맥을 요새삼은 방어전략을 유발한다.
#498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6:13
원나라 금나라 청나라는 뭐에요?
#499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6:13
청나라는 4번이라고 했져 ㅇㅅㅇ
#500이름 없음(4233441E+6)2020-07-10 (금) 06:14
원나라는 2번길로 빠졋다 봐야하고 금나라는 1번과 2번사이?
#501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16
5. 영불제국의 동방십자군은

약탈로부터의 방어를 목적으로하는 십자군이라는 특성때문에

요새방위전이 아닌 회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5-1. 물론 정치적 고려 끝에 버림패를 회전으로 내몰고

근왕군은 요새방위와 서독일 점유에 주력하는 등도 가능하다.

6. 5에서 회전이 선택될 경우 전제조건2에 따라

초기 회전 몇회는 몽골군이 승리할 것이다.

6-1. 몇회 이후로는 화약이 고갈되거나 영불제국군이 폭음에 적응하면서

전제조건2가 더이상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502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6:18

금세종 이후로 안춘구룬(금나라)는 걍 냅뒀으면 한족에 동화되어 북위 시즌2가 되었을 국가임.

다이원 예케 몽골 울루스(원나라)는 4번에 가까운데 다른 울루스들과 달리 동화도 안되면서 문화와 학문에 별 관심이 없는 특이 케이스.

#503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24
7. 해당 회전의 피해규모에 따라

영불제국군의 국경 방위능력에 변화가 발생한다.

7-1. 십자군에서 왕들이 전사한 몇가지 사례와 같이

해당 회전에 영불제국의 황제가 참가한 경우

전사할 가능성이 높다.

7-1-1. 이것이 왕위계승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몽골군의 프랑스 초기 진공을 막을 수 없다,

8. 몽골군이 프랑스의 국경요새를 직접 함락시킬수 있느냐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8-1. 전제조건 3에 따라 흑사병이 퍼질것이기 때문이다.

9. 흑사병이 퍼지기 시작한 경우

전염병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을 것이나

무의미하다.

9-1. 상하수도 설치를 통한 전염병 억제는

현실역사에서 목욕탕이 오히려 흑사병의 전염지 기능을 한 것처럼

해당되지 않는다.

10. 몽골군의 공성능력, 영불제국군의 수성능력과 상관없이

전염병 하에서 전투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현재 코로나 사태 하에서 전세계 대부분의 군대가 교전능력을 상실한 것과 비교할때

불가능함이 자명하다.

10-1. 성벽의 높고 낮음과 요새의 견고함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성벽과 요새가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배치되어야할 최소한의 병력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하기 떄문이다.

11. 따라서 흑사병이 번지기 시작한 이후에

병력의 공성/수성능력은 약탈원정의 성공여부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504이름 없음(7170868E+5)2020-07-10 (금) 06:25
정성이... 대단하네요
#505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28
요약하자면

다이스 결과에 따라

영불제국의 동방십자군이

몽골군의 프랑스 국경요새 공성전으로 이어질 경우

몽골의 정석적인 공성전략인 시체투척이

흑사병 전염을 유발할 것이기에

요새의 방위능력, 영불제국군의 수성능력에 상관없이

몽골군의 약탈원정을 억제할 역량을 상실한다.

라는 겁니다

서유럽 기사가 몽골군보다 약하다 같은 이상한 소리 같은게 아니라

몽골군의 기본전략상 흑사병이 퍼질수 밖에 없고

흑사병이 퍼지기 시작하면

몽골군의 약탈원정을 차단할 능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거임
#506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6:29
하지만 질문 흑사병은 백여년 정도 남지 않았나요?
#507이름 없음(100675E+61)2020-07-10 (금) 06:30
1.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공성전을 위한 노예병 확보라는 정석적인 일이 이뤄질 것이다.

2. 이에 루스계 노예병이 동원되었겠으나

동로마의 요새지대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소모될 것이므로

충원을 위한 독일 약탈원정을 유발할 것이다

3. 독일권 제후들이 영불제국의 영향하에 있으므로

이는 영불제국의 동방십자군을 유발한다.

4. 이에 반해 이탈리아왕국은 혼인동맹을 통해

동로마와 대몽골 동맹을 맺었기에

기본 방위전략을 공유할 것이고,

이는 알프스 산맥을 요새삼은 방어전략을 유발한다.

5. 영불제국의 동방십자군은

약탈로부터의 방어를 목적으로하는 십자군이라는 특성때문에

요새방위전이 아닌 회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5-1. 물론 정치적 고려 끝에 버림패를 회전으로 내몰고

근왕군은 요새방위와 서독일 점유에 주력하는 등도 가능하다.

6. 5에서 회전이 선택될 경우 전제조건2에 따라

초기 회전 몇회는 몽골군이 승리할 것이다.

6-1. 몇회 이후로는 화약이 고갈되거나 영불제국군이 폭음에 적응하면서

전제조건2가 더이상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7. 해당 회전의 피해규모에 따라

영불제국군의 국경 방위능력에 변화가 발생한다.

7-1. 십자군에서 왕들이 전사한 몇가지 사례와 같이

해당 회전에 영불제국의 황제가 참가한 경우

전사할 가능성이 높다.

7-1-1. 이것이 왕위계승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몽골군의 프랑스 초기 진공을 막을 수 없다,

8. 몽골군이 프랑스의 국경요새를 직접 함락시킬수 있느냐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8-1. 전제조건 3에 따라 흑사병이 퍼질것이기 때문이다.

9. 흑사병이 퍼지기 시작한 경우

전염병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을 것이나

무의미하다.

9-1. 상하수도 설치를 통한 전염병 억제는

현실역사에서 목욕탕이 오히려 흑사병의 전염지 기능을 한 것처럼

해당되지 않는다.

10. 몽골군의 공성능력, 영불제국군의 수성능력과 상관없이

전염병 하에서 전투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현재 코로나 사태 하에서 전세계 대부분의 군대가 교전능력을 상실한 것과 비교할때

불가능함이 자명하다.

10-1. 성벽의 높고 낮음과 요새의 견고함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성벽과 요새가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배치되어야할 최소한의 병력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하기 떄문이다.

11. 따라서 흑사병이 번지기 시작한 이후에

병력의 공성/수성능력은 약탈원정의 성공여부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요약하자면

다이스 결과에 따라

영불제국의 동방십자군이

몽골군의 프랑스 국경요새 공성전으로 이어질 경우

몽골의 정석적인 공성전략인 시체투척이

흑사병 전염을 유발할 것이기에

요새의 방위능력, 영불제국군의 수성능력에 상관없이

몽골군의 약탈원정을 억제할 역량을 상실한다.

라는 겁니다

서유럽 기사가 몽골군보다 약하다 같은 이상한 소리 같은게 아니라

몽골군의 기본전략상 흑사병이 퍼질수 밖에 없고

흑사병이 퍼지기 시작하면

몽골군의 약탈원정을 차단할 능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거임


돗돔님 글을 보기 쉽게 모아봤습니다
#508이름 없음(4233441E+6)2020-07-10 (금) 06:31
백년뒤에 소빙기하고 겹쳐서 흑사병 대란이 나는거지 흑사병 들어오는건 이때가 맞음.
#509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6:31
>>506 원역사에서는 몽골이 이렇게까지 깊숙하게 들어오지는 않았죠?
지금은 아예 발트와 헝가리까지 집어삼켰습니다.
#510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34
>>506

남송에서 그전부터 시작된 전염병인데

몽케칸(~1259)의 사인중 하나로 흑사병 감염설이 있기도 하고

이 어장서는 서방원정이 원역사보다 훨씬 성공했기 때문에

전염시기도 보다 앞당겨졌다고 봐야합니다.
#511이름 없음(4233441E+6)2020-07-10 (금) 06:35
거기다 사실 흑사병빠따 직빵 맞은건 역시 중국이기도 하고.
#512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6:35
몽골이 흑사병을 무기로 쓴게 1346년 크림반도의 카파공성전 아닌가요 이거 1347년인데 지금 1247년인데요...,..
#513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6:37
>>512 100년 일찍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514이름 없음(100675E+61)2020-07-10 (금) 06:38
>>513 못하는 이유도 없지만 일찍쓸 이유도.......
#515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39
소빙기로 인한 기근에 흑사병이 겹쳐지면서 극심한 피해를 낸게

14세기 흑사병인데

수성전은 소빙기와 비슷한 조건을 마련해줍니다.

요새로 몰려온 주변인구가 악화된 거주환경을 유발하고

이는 전염병을 유발하거든요

아테네가 몰락한것도 대 스파르타전에서

주변인구가 아테네로 몰리면서 전염병이 시작되자

군사물자가 여유있게 남아있었음에도

성벽에 배치할 군대가 부족해지면서

요새의 방위능력이 마비되어 패배했거든요
#516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6:39
중국쪽에서도 흑사병유행이 퍼진게 1334년인데 흑사병의 정확한 시작 년도를 아시는분 있나요?
#517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6:40
>>514 공성을 해야 하고 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면 쓴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518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40
>>512

그전부터 시체 투척은 썼어요

그때 흑사병이 유행하면서 던진 시체의 흑사병 감염확율이 올라간거지
#519이름 없음(4485642E+6)2020-07-10 (금) 06:43
그리고 공성전이든 수성전이든 상대에게 오물이나 그런거 던져버리기는 진짜 오래된거라
#520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6:45
고대서부터 공성전에 시체투척하는거 알고는 있는데 1200년대에 흑사병이 있었는가 이걸 검색하는데 안나오네요
#521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6:47

흑사병은 13세기 초반 이벤트로 생각하고 있음.

#522이름 없음(4485642E+6)2020-07-10 (금) 06:48
541년경에도 있었으니 가능은 할걸요.
#523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6:49
이미 13세기 초반은 아니지 않나(아무말)
#524이름 없음(4233441E+6)2020-07-10 (금) 06:49
일단 흑사병 자체는 전염병 타이틀에서 오래전부터 있던 놈이니까.
#525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50
>>521이면

저 위에 글은 의미가 약화됩니다.

고작해야 다이스 판정시 전염병 유행확율 증가 정도?

동방십자군은 대패하겠으나 프랑스 약탈원정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네요
#526이름 없음(4233441E+6)2020-07-10 (금) 06:50
이게 어떻게 꼬이냐면 설치류의 기승-당시 유럽 외-내부 환경-소빙기 쓰리쿠션으로 완성되었던가 할걸요.
#527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6:51
>>525
14세기 초반이라 하신걸로 이해하고 쓴 글입니다.
#528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6:53

정정. 13세기 초반이 아니라 14세기 초반

#529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6:53
앗 네
#530이름 없음(2502707E+5)2020-07-10 (금) 06:55
근데 동롬 말 저렇게 멋있게 하면 내전은 봉인된거임?
#531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7:04

확률은 낮아지겠지만 봉인은 어렵지.

대신 티아밀리스 1세가 생전에 아나톨리콘-카파도키아-아르메니아 군부를 자근자근 밟아버린 뒤라

이사키오스 1세의 반란처럼 파멸적인 내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든건 분명함.

민속놀이도 민속놀이 나름이라 대부분의 민속놀이는 전투보다는 각 지역에서 지지를 얻기 위한 활동 위주라 실제 피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덜했음.

그래서 이사키오스 1세가 일으킨 반란이 매우 치명적이었던 것이고.

#532이름 없음(77373E+55)2020-07-10 (금) 07:04
>>525 근데 몽골이 굳이 프랑스 약탈원정을 할 이유가 있나요?
독일 터는게 더 좋을텐데?
#533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7:06
>>532
몽골은 원래 선빵친놈은 수도 불태웁니다.

유목민 특성상 얕보이는 순간 죽는 문화가 있어서

선빵맞으면 무조건 배로 갚아주러가요
#534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7:07
울루스 건국하고 2세대정도 지나면 정주귀족화 하면서

이런 문화가 사라지는데

울루스 건국 직후면 이 문화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
#535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7:07
>>532 독일을 건드리면 신롬의 카이저가 되기 원하는 불영제국에의 동방십자군 압력은 훨씬 커질 것이고
그리고 붙을 경우 프랑스가 초전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카타리파 반란 진압하고 남은 여력 끌어모은 프랑스가 몽골에게 털릴 경우 프랑스의 방위 능력을 계산하시오
덤으로 로마 황제를 노리는 바투 추가
#536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7:09

이미 티아밀리스 1세가 아나톨리아의 군부를 개박살내고 테마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본 뒤라 군제개혁도 병행해서 이뤄졌을걸.

스트라티고스의 권한을 타노스해서 민정을 담당하는 프로콘술을 키우고, 테마군은 국경경비와 순찰 위주로 묶고 중앙군의 규모를 늘리는 형태로 말이지.

여기에 저항할 아나톨리콘-카파도키아-아르메니아 군부는 티아밀리스 1세에게 두번 뚝배기 깨지셨으니 동로마 제국으로서는 그나마 한숨 돌린게지.

내가 장담하는데, 이 세계에서 콤네노스 황가는 첫 시조(이사키오스 1세)는 수습하기 힘든 똥을 쌀뻔했고, 중간(마누일 대제, 티아밀리스 1세)에 캐리해서 만루홈런 두번을 연달아 때린걸

마지막(알렉시오스 3세)에 초대형 삽질로 모조리 말아먹은 황조로 기록될거여.

#537이름 없음(77373E+55)2020-07-10 (금) 07:12
사만중에 삼만 날라간거로 얼탱이가 터졌는데 바로 다음에 십만중에 십만 날라감
#538이름 없음(4459393E+5)2020-07-10 (금) 07:15
순전히 궁금해서 묻는 거긴 한데 몽골이 프랑스, 이베리아까지 점령했으면 언제까지 유럽 영토를 유지가능했을까요?
#539돗돔◆uh1N1NnD52(0953992E+6)2020-07-10 (금) 07:24
>>538
원 멸망기에 같이 망할겁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견딜 능력이 없어요
#540이름 없음(1913322E+6)2020-07-10 (금) 07:29
만먁에 발칸 아나톨리아 방면군까지 갈리면 어떻게 됐을까
#541지도닦이◆ZJr7vLQwqA(0826198E+6)2020-07-10 (금) 07:48

>>540 5백년만에 도나우강 방위선에 구멍 숭숭 뚫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 삼중성벽 똥꼬쇼 재개

#542이름 없음(1953974E+6)2020-07-10 (금) 08:29
오늘의 연재 예정은-?
#543지도닦이◆ZJr7vLQwqA(6717431E+5)2020-07-10 (금) 09:21

(띵-동-댕-동)

아아, 관리사무소에서 안내 드립니다.

오늘 연재 시간은 7시 30분, 7시 30분입니다.

잊지말고 숙지해주세요. 관리사무소에서 안내드렸습니다

(지직-)

#544이름 없음(0930335E+5)2020-07-10 (금) 09:37
어장주님 >>480 답변도요....
#545지도닦이◆ZJr7vLQwqA(6717431E+5)2020-07-10 (금) 09:48

>>544 힌트: 북부와 중부 이탈리아, 신성로마제국 제관

#546이름 없음(030128E+62)2020-07-10 (금) 10:37
시체투척으로 전염병에 저항력 거세는 그냥 이시국느낌각.

애초에 유목민족의 질병저항능력은 그들의 인구밀도가 낮아서 자연적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는데서 나오지 저항력이 강해서가 아님.

생물학적인 저항력이라면 오히려 약하지.
#547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13:30
시체 투척은 그냥 있으니까 쓴 거지
그걸 주된 공성 방식으로 이해하면 좀.....
#548이름 없음(4982858E+5)2020-07-10 (금) 13:31
그리고 흑사병은 몽골한테도 그리 좋은 요소가 아니었고 원정 오면서 꾸준히 피해를 입은 질병임
그게 유럽에서 대유행을 하니까 심각한거지, 무기로 쓸려면 적어도 자기 쪽은 손해를 입지 않을 방지책은 마련을 해 둬야 무기로 말 할수 있는 거고
#549이름 없음(0742236E+5)2020-07-10 (금) 13:33
솔직히 인력 팍팍 퍼먹는 장기공성전을 위해 사람을 바글바글 모아놓은 공성전의 공자측만큼 전염병 퍼지기 쉬운 환경이 또 어딨다고....
노예를 데려다가 시체를 던져서 어쩌고 하는데 공성전에서 전염병이 돌면 공자가 데미지를 처먹고 후퇴하는 경우가 방자가 데미지를 처먹고 함락되는 경우보다 몇배는 더 많음.
#550이름 없음(6488786E+6)2020-07-10 (금) 15:37
이세계 크킹에서 중요 국가가 될 것같다.
#551이름 없음(5541762E+6)2020-07-10 (금) 15:40
이 동네 크킹에서 미코토는 킹왕짱 센 역사적 캐릭으로 등장하려나 아님 플레이어가 북아프리카를 가톨릭으로 동화시키면 랜덤하게 튀어나오는 이벤트 형태로 처리되려나.
#552이름 없음(7640443E+6)2020-07-10 (금) 15:51
크킹에서 잔다르크가 이벤캐인건 얘가 크킹 시간대 최후반에야 나오는 인물인 것도 있음.

미코토는 시간대상 중간이니 킹왕짱 센 역사인물이지.
#553이름 없음(7640443E+6)2020-07-10 (금) 15:57
샤를마뉴가 실존인물이면서 극초기 주인공다운 이벤트트리거 세트를 갖고 있었으니 미코토도 그게 적용될 순 있어.
#554이름 없음(5541762E+6)2020-07-10 (금) 16:03
이 동네 미디블 토탈워 진주인공: 시칠리아
#555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0 (금) 23:32
>>554
예루살렘일 줄 알았는데!!!
#556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0 (금) 23:33
어느새 공기된 예루살렘 지못미
#557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0 (금) 23:33
베네치아가 ㅈ간질을 안한다는 오컬트 무엇
#558이름 없음(8317944E+6)2020-07-10 (금) 23:41
ㅈ간질 하기엔
신롬 뒈짓
동롬 중상
몽골 끼요욧
#559지도닦이◆ZJr7vLQwqA(8358666E+6)2020-07-11 (토) 00:35

어차피 예루살렘 왕국은 몽골이 조만간 바그다드 함락하니까 그 때 제대로 나올거임.

일 칸국 건국당사자가 누구냐가 문제지

#561이름 없음(6488786E+6)2020-07-11 (토) 04:05
이거 나중에 시칠리아 지역이 시칠리아 왕국 뽕 빨것같은 느낌이 든다.
#562지도닦이◆ZJr7vLQwqA(3912053E+6)2020-07-11 (토) 05:24

이탈리아 왕국이지 이젠.

말이 좋아 이탈리아권인 노르만-그리스-베르베르 혼종 시칠리아와 북아프리카 주도 통일이지만.

참고로 현실 이탈리아 통일은 이탈리아권은 맞는데 이탈리아계보단 프랑스계에 좀 더 가까웠던 사보이 주도 통일.

#563이름 없음(9261644E+5)2020-07-11 (토) 05:36
오늘도 7시 반인가요.....
#564이름 없음(5541762E+6)2020-07-11 (토) 05:43
어차피 로마인들도 자기네들이 그리스 문명권인 아나톨리아 반도 트로이 유민들의 후손이라 주장했는데 뿌리가 어디인지는 상관없다. 이탈리아를 완성했으니 노르만-그리스-베르베르 문화가 정통 이탈리아 문화가 되는 것! (아무말)
#565지도닦이◆ZJr7vLQwqA(3936698E+5)2020-07-11 (토) 06:03

>>563 내일은 오후 연재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은 평소대로 저녁연재.

대신 조금 더 빠른 7시 10분경에 시작할 예정임

#566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6:06
>>562
사보이 주도(사보이 없음)

나팔륜 3세 : 감사합니다(사제풍, 코르시카와 니스를 챙기며)
#567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6:06
아 코르시카가 아니라 사보이랑 니스
#568지도닦이◆ZJr7vLQwqA(3936698E+5)2020-07-11 (토) 06:18

현실 이탈리아가 통일 이후에도 단결력이 모래알 수준이었던건

통일의 주체인 사보이가 문화적으로 이탈리아권과 거리가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반도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맞는데 그게 압도적으로 강한 1등이라기 보다는 여러명 중의 1등에 가까웠던 것도 있지.

그나마 북이탈리아에서도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프로이센이 독일권의 과반수를 차지해서 덩치빨로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었거든

#569지도닦이◆ZJr7vLQwqA(3936698E+5)2020-07-11 (토) 06:22

한편 시칠리아의 경우, 문화적 이질감은 사보이보다 거리가 크지만,

대신 북중이탈리아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과 덩치를 보유했단 점에서 사보이가 가지지 못했던 큰 강점이 있지.

쉽게 비유하면 프로이센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군. 정확하게는 독일화된 슬라브족이 주류에 폴란드인이 많은 프로이센.

#570이름 없음(5541762E+6)2020-07-11 (토) 06:39
그리고 계몽사상가들은 롬뽕에 빠져 국민국가나 민족주의 대신 통일로마 재건을 부르짖게 되는데...
#571이름 없음(6488786E+6)2020-07-11 (토) 06:58
로베르 기스카르는 이세계 이탈리아 역사서에서 뭔 포지션일까...
#573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7:25
>>571
Nothing & Everything
#574이름 없음(835556E+67)2020-07-11 (토) 07:26
솔직히 계몽주의 시대쯤되면 롬뽕은 '에, 그거 중세부터 빨던 고리타분한 거 아닌가' 이미지가 되기 쉬워서....
뽕이 세서 여전히 그걸 빨기도 하지만 국민국가와 민족주의라는 신상품 뽕과 비교하면 식상한 맛을 느끼기 쉽다.
#575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7:36
>>574
현실은 오승만이 어쨌거나 동지중해에서 큰소리 치고 살았고, 지금 판도처럼 큼직한 덩치들이 아니라 소국들끼리 투닥거리던 상황이라
절대왕정이 들어서기 위해서 국민국가/민족주의가 커진 것이지만

+ 대항해시대 & 종교개혁
#576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7:37
근데 여기서는 이베리아건 영국이건 다 불영제국의 윾겟몬에, 이태리는 통일되었고, 독일권은 더 개판인 상황이고
예루살렘 왕국과 동롬이라는 두 틀딱이 다 살아 있으니 4롬 대전이 될 각이 날카로운 것이?
#577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7:38
롬연시처럼 종교개혁도 대항해시대도 안 일어나거나 더 늦게 일어날지도 모름
#578지도닦이◆ZJr7vLQwqA(3912053E+6)2020-07-11 (토) 07:40

이탈리아 민족주의에 롬뽕 빠지면 단팥빵에 단팥만 쏙 빼먹는 격임.

#579이름 없음(3998175E+5)2020-07-11 (토) 07:40
>>574 무솔리니: ???
#580이름 없음(5541762E+6)2020-07-11 (토) 07:43
???? : 히스파니아 속주 수복! 갈리아 수복! 브리타니아 수복! 게르마니아까지 진출해 아우구스투스의 한을 푼다! 서로마를 완전 재건하는 그 날까지!
#581이름 없음(6488786E+6)2020-07-11 (토) 07:44
대충 롬뽕베이스에 시칠리아뽕을 합쳐서 민족주의 할 것 같은데
#582지도닦이◆ZJr7vLQwqA(3936698E+5)2020-07-11 (토) 07:48

지금이야 신성로마제국의 존재라는 명분 때문에 대놓고 서로마 제국을 자칭하지 못하는게지,

민족주의 시대에 접어들면 서로마 제국을 대놓고 자칭한다에 1만 페리카.

#583지도닦이◆ZJr7vLQwqA(3936698E+5)2020-07-11 (토) 07:52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나는 돌궐보고 로마의 후예이니 오스만조 로마제국이니 운운하는 것들을 보면

이 것들이 농담으로 저러는지 진심으로 저러는지 분간이 안갈때가 있다.

#584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7:53
>>582
불영제국 : 서롬은 우리인데?

음...불영제국 / 신롬 / 이탈리아 / 동롬 / 예루살렘

대충 오롬지가 되는 건가?

아, 결혼동맹이라든가 신롬 황선 등의 변수가 있으니 2-4개로 줄어들 수도 있겠군!
#585지도닦이◆ZJr7vLQwqA(3936698E+5)2020-07-11 (토) 07:56

걔네들이 진지하게 룸 카이세리를 생각했고 현대까지 그랬다면

페르시아인(시아파 이슬람)이 고대 페르시아(현관교)뽕 빨듯이,

멕시코인(카톨릭)이 아즈텍(나후아틀)뽕 빨듯이,

한국인(3분의 1은 카톨릭+신교)이 고구려(불교+도교)뽕 빨듯이 돌궐 애들도 열심히 로마뽕 빨았겠지.

하지만 현실은 고양이(범이슬람주의+범튀르크주의)에게 생선(오스만) 맡긴 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586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8:08
>>585
다이칭구룬같은 키메라였던 것이?

대청 황제 = 만주와 몽골의 칸, 한족의 천자, 티벳 달라이라마의 으뜸 수제자
오스만 술탄 = 튀르크의 칸, 메카와 메디나의 수호자, 룸 카이세리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저 3가지를 다 만족하는 건 수십개의 공을 공중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저글링하는 것 그 이상 난이도가 되어버렸지만서도
#587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8:09
지금 에르도안 술탄은 3번째는 가져다버리고 1번째와 2번째 사이에서 기웃거리는 듯

케말 파샤 : 갸아아아아악 구웨에에에에엑
#588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08:11
그리고 진짜 로마는

.dice 0 1. = 1
0 1806년 프란츠 2세의 퇴위
1 1918년 볼세베키들의 로마노프 황족 총살

로 멸망했는 걸! (아무말)
#589지도닦이◆ZJr7vLQwqA(5721292E+6)2020-07-11 (토) 08:18

이 판세면 오히려 기적의 수학자와 마르틴 루터가 등판해서 날뛰기 쉬움.

지금의 동방 향신료 무역으로 이득을 독식하는건 예루살렘 왕국과 이탈리아 왕국 둘 뿐이지,

확장로가 막힌 이베리아와, 적성국인 프랑스(불영제국)이 아님

#590이름 없음(3827174E+6)2020-07-11 (토) 08:24
그리스조차 민족주의적 이유로 동롬의 로마성을 부정하려 하는 게 현실인데 그게 옳은 비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애시당초 범튀르크주의조차 케말이 오스만 색 지운다고 어거지로 밀어붙인 거고 지금 에르도안 술탄의 행보 보면 오히려 범튀르크주의와 정 반대 아닌가??

소올직히 원나라의 중화적 면모 부정론만큼이나 이 주제를 가지고 논하는 게 무의미하다 보는데

소올직히 동롬이 고대 로마 공화국과 비교하면 상전벽해적으로 다른 나라인 걸 감안하면 로마 정통론 외치는 쪽은 연속성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
#591이름 없음(5541762E+6)2020-07-11 (토) 09:57
>>590 그럼 동양식으로 왕조별로 다른 나라로 분류해야 됨?
#592이름 없음(5541762E+6)2020-07-11 (토) 10:01
로마의 법통은 동롬 멸망 후 프랑스 왕국-프랑스 공화국-나폴레옹 제국-대영제국&러시아제국-바이마르 공화국-대한민국이 잇고 있는게 공식이지?
#594세나◆3OwIweqgI2(3692635E+6)2020-07-11 (토) 12:51
>>592
임정포함 101년, 독립 기준 65년동안

민속놀이 1번, 쿠데타 2번, 정적 테러 몇십번
이면 로마 후예치곤 준수한 건가? (아무말)
#595이름 없음(0842738E+5)2020-07-11 (토) 16:27
바투: 베르케놈... 땅 파먹는 농부, 그것도 아녀자에게 깨지고 온 주제에 개종이 어쩌고 하며 이래라 저래라 하다니...
#596세나◆3OwIweqgI2(9289201E+5)2020-07-12 (일) 00:02
>>595
베르케 : 십자가 츄라이 츄라이!
#597세나◆3OwIweqgI2(9289201E+5)2020-07-12 (일) 00:03
바투입장에선 원역사 루스끼처럼 정교회 찍고 마유리의 축구단(...) 중 한 명 달라해서 자주빛 황녀랑 피를 섞고 동롬 제관 주장하는 것이 제일 낫지 않나?
#598세나◆3OwIweqgI2(9289201E+5)2020-07-12 (일) 00:04
이슬람 개종이나 텡그리로 계속 남으면 세대 멀어지면 당장 가톨릭화된 베르케 계통이 Deus lo Vult 외치며 쳐들어올 각인데?
#599세나◆3OwIweqgI2(9289201E+5)2020-07-12 (일) 00:05
그렇다고 가톨릭 되면 베르케 밑에 사실상 들어가는 것 + 동롬 제관 미국감 이니가
#600이름 없음(5959174E+5)2020-07-12 (일) 00:07
베르케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선개종을 찍어버려서 이제와서 바투가 개종해도 뭔가 베르케가 위에 선 것 같은 분위기가 나오지.

원래 그런 게 아니라도 이런 판이면 심리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나온다. 흠.... 이런건 빠른 놈이 제일이야.
#601이름 없음(049354E+58)2020-07-12 (일) 00:29
별 일 없으면 바투는 곧 죽지 않나여 ㅇㅅㅇ
#602이름 없음(5959174E+5)2020-07-12 (일) 00:33
죽기 전에 박치기를 하든가 하겠지

죽을 거면 박고 죽어라.(욕심)
#603이름 없음(0842738E+5)2020-07-12 (일) 00:39
바투계는 우르트메르 가톨릭으로 개종하자(몽골내전 유혹중)
#604이름 없음(5959174E+5)2020-07-12 (일) 00:44
아헨의 교황이 허수아비를 벗어나려는 X간질을 해서 주치 울루스와 영불제국의 정면충돌,
이단 교회를 토벌한 타이틀 획득을 위한 이탈리아 어택땅과 미코토의 장판파
여전히 동롬 제위도 탐난다고 벌이는 전쟁이나 각종 술수들.
그러면서도 여전히 보르지긴의 혈통이 있기에 관여하게 되는 중앙아시아쪽 정세

다양하게 볼만한 건 이쪽이 더 많네.
#605지도닦이◆ZJr7vLQwqA(5536189E+5)2020-07-12 (일) 00:44

바투계는 우즈베크 칸이 뭘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정교회 개종이 제일 가능성 높지.

볼가강 이동의 청장칸국을 다스리는 오르다계는 이슬람으로 빠질테고.

주치 울루스는 이거 관리 제대로 안하면 나중에 서쪽 카톨릭, 중앙(루스) 정교회, 동쪽 이슬람으로 갈라지겠는걸.

#606이름 없음(0842738E+5)2020-07-12 (일) 00:53
원역사 통일로마도 니케아 공의회파니 단성론자니 갈려서 물고뜯은 거 생각하면 사실 주치 울루스가 진짜 롬인게 아닐까?(눈뱅뱅)
#607세나◆3OwIweqgI2(9445324E+5)2020-07-12 (일) 04:35
>>605-606
그리고 중원 먹은 원은 티벳 불교고 일한국은 이슬람...

종교로 민속놀이라...로마스럽군
#609지도닦이◆ZJr7vLQwqA(9290458E+5)2020-07-12 (일) 05:42

3시 10분에 시작합니다

#610지도닦이◆ZJr7vLQwqA(5536189E+5)2020-07-12 (일) 09:15

다갓의 주치 울루스, 정확하게는 폴란드에 대한 헤이트치에 무릎을 탁치지 않을 수가 없다

#611이름 없음(049354E+58)2020-07-12 (일) 09:18
그 베르케가 이렇게 가다니
#612지도닦이◆ZJr7vLQwqA(5536189E+5)2020-07-12 (일) 09:23

솔직히 말해 어장의 흥행이나 판도적으로나 베르케가 살아남아 칸이 되는게 나한테 좋은건데

다가놈의 베르케에 대한 헤이트치가 이 정도나 될 줄 미처 몰랐다.

이제 남은건 우즈베크 칸(바투의 증손자) 뿐이야.

#613세나◆3OwIweqgI2(9264175E+5)2020-07-12 (일) 09:30
아님 이슬람 주치 울루스와 일 칸국이 둘이서 하나로 끼요오오옷해서 독일도 따고 불영과 이태리, 동롬도 무릎꿇리는 건 어떰?
#614세나◆3OwIweqgI2(9264175E+5)2020-07-12 (일) 09:31
그렇게 되면 다른 의미에서 흥행할 것 같은데 말이지

이슬람ㅡ몽골 인베이젼으로 테라포밍된 유럽이라든가
#615세나◆3OwIweqgI2(9264175E+5)2020-07-12 (일) 09:31
혹은 유키노 때처럼 뻐꾸기 한 번 더 터지면 아침드라마 팝콘개
#616세나◆3OwIweqgI2(9264175E+5)2020-07-12 (일) 09:32
팝콘각
#617지도닦이◆ZJr7vLQwqA(5536189E+5)2020-07-12 (일) 09:36

전혀.

일 칸국이라면 모를까,

킵차크 칸국은 바투계까지 실패하면 원나라를 절대 비웃지 못할 처지로 전락함.

이건 다이스의 영역도 아니고 어장주가 직접 인증한 확정사항임.

#618이름 없음(7933877E+5)2020-07-12 (일) 09:41
잠시 자고 오니 이 무슨 혼파망...
#619이름 없음(1322331E+6)2020-07-12 (일) 09:44
애초에 내전 터진것도 응기잇인데 중심지가 중앙아시아 저멀리 있는 쪽에서 주도권을 잡았으면 독일을 어떻게 털어....역으로 폴란드 헝가리 되뜯겨나갈 판이지.
#620이름 없음(1322331E+6)2020-07-12 (일) 09:47
그리고 일 칸국은 툴루이계가 잡았으면 지금은 친기독교계라서 이슬람계가 주도권잡은 주치 울루스랑 충돌각임. 중립이라고 해도 골때리는 거고.
참고로 여기서 황금씨족 손에 황금씨족 피가 처음으로 묻은 건 주치네가 처음일 가능성이 크다. 최소한 원 역사에선 툴루이계가 오고타이계를 죽인게 처음이기라도 하지...
#621지도닦이◆ZJr7vLQwqA(5536189E+5)2020-07-12 (일) 09:55

그 주도권도 언제 박살날지 알 수 없는 수준임.

주치 울루스 입장에선 베르케계가 안정적으로 주도권을 잡거나,

바투계가 재빨리 주도권 차지해 정책 수정 들어가는건데

오르다계가 정권 잡고 이걸 빨리 내치지 못하면 원나라 X라지 되는건 순식간임.

괜히 내가 바투계가 빠릿빠릿 움직여야한다고 한게 아녀.

#622이름 없음(1322331E+6)2020-07-12 (일) 10:03
원나라는 최소한 명나라도 인정할 정도로 충신이 많이 나오기라도 했지. 강남까지 포함하면 100년 살짝 안되지만 북중국만 치면 지배 기간이 140년 이상 된다고. 금나라 멸망 전에도 몽골 점령지가 많았던 걸 생각하면 얼추 200년은 북중국에서 눌러앉아 있었음.

원나라X라지라고 해도 통일왕조 기준으로 보면 별볼일 없지만 북조라는 기준으로 보면 중견은 된다. 그정도 되면 그럭저럭 한거야....
#623이름 없음(1322331E+6)2020-07-12 (일) 10:09
대충 북조의 대표격인 북위도 화북 통일 기점으로 치면 고작해야 100년 남짓 갔던가.
#624이름 없음(0842738E+5)2020-07-12 (일) 10:29
(대충 영불 루이 9세가 폴란드 십자군 가서 역사력대로 포로로 잡히길 기도하는 짤)
#625이름 없음(1322331E+6)2020-07-12 (일) 10:30
생각해보니 북조국가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북조의 대표격인 북위나 금나라보다 더 길게 하나로 통일된 화북을 움켜쥐고 통치한 셈이다.
화북을 기준으로 치면 원나라 정도면 중간도 아니고 꽤 성공적으로 장기간 통치한 셈인데 이거. 기준을 통일왕조로 놓고 보면 대충 금방 내쫓긴 것처럼 보여도.
#626세나◆3OwIweqgI2(9289201E+5)2020-07-12 (일) 10:57
>>625
만악의 근원은 갱ㅡ남ㅡ호족들과 숙청☆마스터☆ 땡중 인 건가?
#627세나◆3OwIweqgI2(9289201E+5)2020-07-12 (일) 11:00
솔직히 ㅡ 영토나 리더십 말고 ㅡ 개인 입신양명적 측면에서 보면 그래도 부족장 아들이었다는 뭐라도 있는 칭기즈칸보단
거의 원펀맨 사이타마 급 갑툭튀였던 주원장이 더 사기캐였던 듯

유찌찌는 그래도 집이 평타 이상은 치는 농가에 말단 벼슬이라도 하고 있었지...땡중 양반은...
#628이름 없음(7810828E+6)2020-07-12 (일) 16:26
주치울루스 걱정은 무용했다-
#629세나◆3OwIweqgI2(6804717E+6)2020-07-12 (일) 23:12
이제 미코토가 다시 나서면 이탈리아가 신롬 제관 가져가는 건가?
#630이름 없음(3245806E+6)2020-07-13 (월) 01:54
몽골이 다시 신롬 작위를 노릴 수는 없나
#631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2:46

아무도 없나

#632이름 없음(4215493E+6)2020-07-13 (월) 02:51
정교회 킵차크 칸국은 폴란드 헝가리를 어떻게 다스림?
#633이름 없음(152123E+63)2020-07-13 (월) 02:52
진짜 저 어장지구의 미래에 여성기사라는것의 정점은 베르베르였다 소리 나올거 같다...
#634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5:42

오늘은 진짜 조용하네

#635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5:59

다들 뭐 하고 싶은 말이라거나 질문하고 싶은 사항 없음?

#636이름 없음(2923372E+6)2020-07-13 (월) 06:23
질문 일한국은 종교에 대해서 어떤 입장?
#637이름 없음(7810828E+6)2020-07-13 (월) 06:31
이탈리아 쪽에서 중프랑크 재건 명분 같은 걸로 부르군트 클레임은 불가능? 영어 위키 찾아보니 부르군트 제2왕국이 1190년경부터 파편화되긴 했지만 남부 영역이 넘어간 건 이 무렵부터던 거 같은데.
#638이름 없음(7810828E+6)2020-07-13 (월) 06:37
프로방스의 경우 1246년에 앙주 백작가로 넘어갔지만 프랑스에 합병된 건 1481년, 도피네 지방은 1349년에 팔렸고, 사보이가 넘어간 건 1361년 필리프 6세 시절. 부르군트 왕작이 아예 폐기된 이후에도 앙주 가문에서 교황 지원받아 부르군트 왕국 재건 시도도 하고 그랬다는 거 보면 사보이 들고 있을 이탈리아도 부르군트 클레임 가능하지 않나 싶어서
#639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6:42

훌라구는 어머니, 아내, 며느리, 부하 등 주변 인물들 상당수가 기독교도다보니 일 칸국은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전까지는 기독교에게 우호적이었지만,

그런거 없는 카이두의 일 칸국은 원역사보다 이슬람 개종이 빨라질걸.

#640이름 없음(7810828E+6)2020-07-13 (월) 06:43
성전이다!
#641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6:47

이렇게 되면 친 동방정교회로 노선을 변경한 바투계의 백장칸국에게 깨지고 다시 굴복한

오르다계의 청장칸국은 일 칸국을 끌어들이려할 거고, 일 칸국은 일 칸국대로 같은 이슬람 울루스인 차가타이 칸국과 이걸 이용하려 들 것.

바투계는 친정교회로 노선을 변경함으로서 루스계 로마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지만 그 대가로 다른 울루스들과 더욱 거리가 벌어진 셈인게지.

#642이름 없음(8256054E+6)2020-07-13 (월) 07:23
엔딩 조건중 하나인 소속국가의 유로파 플레이어화는 한쪽만 되도 성립되는건가? 가문원 있는데 모두라고 해버리면 루즈해질거 같단 말이지......
#643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7:24

중프랑크 왕국 데쥬레가 이탈리아, 저지대, 로트링겐, 부르고뉴, 스위스 일대인데,

중프랑크 왕국 재건할바에는 신성로마제국 제관에 도전하는게 낫지.

무엇보다 북이탈리아를 완벽하게 정리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르군트에 도전하는건 무리지.

#644이름 없음(8256054E+6)2020-07-13 (월) 07:25
어장주는 시칠리아와 예루살렘은 어느정도까지 왔다고 상각함?
#645지도닦이◆ZJr7vLQwqA(118347E+64)2020-07-13 (월) 07:32

이탈리아 왕국: 백년전쟁 이후, 공익동맹과 광기전쟁 직전의 15세기 중후반 프랑스 왕국

예루살렘 왕국: 제도상으로는 동로마 제국의 수제자. 이탈리아랑 달리 왕실의 종교적 권위 둠스택이 막강하다보니 이탈리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646지도닦이◆ZJr7vLQwqA(2204177E+6)2020-07-13 (월) 09:11

오늘은 별나네. 다들 안계시오?

#647이름 없음(0835617E+6)2020-07-13 (월) 09:17
킹치만 딱히 물어볼 게 생각이 안나서리
#648이름 없음(0835617E+6)2020-07-13 (월) 09:18
시칠리아왕국이 나중에 이탈리아민족형성에 메인이 아니더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 메인은 롬뽕일 것 같지만.
#649이름 없음(2923372E+6)2020-07-13 (월) 09:56
오늘도 7시 반?
#650지도닦이◆ZJr7vLQwqA(767068E+59)2020-07-13 (월) 10:08

ㅇㅇ.

오늘도 7시 30분임.

#651이름 없음(7110767E+6)2020-07-13 (월) 10:16
(여전히 빤쓰물 기다리는 참치)
#652이름 없음(3115301E+6)2020-07-13 (월) 15:22
'운명의 아이'트레잇은 그 아이가 제국의 시조가 되는게 확정되는 트레잇일 뿐
그게 지금 있는 나라의 왕위를 얻는다는 이야기는 아님 ㅇㅅㅇ

어장주도 말했지만 그 아이가 펌블에 펌블을 거듭해서 도달하는 결과가 이탈리아 왕국 왕위에 올라 서로마 제국 강역을 수복하는거고
좋게좋게 헤어지면 이탈리아와 상관없이 알프스 이북을 일통할 수도 있고
아니면 페르시아나 인도에서 예루살렘 왕국까지 닿는 대제국을 건국할 수도 있는거임
#653이름 없음(3074463E+6)2020-07-13 (월) 15:24
근데 얘가 별일 없으면 가주 확정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가문 가주가 좋게 헤어져서 제국 건설...이라는게 가능한가?
#654이름 없음(3115301E+6)2020-07-13 (월) 15:25
>>63 가주가 안되고 이탈리아를 떠날 수도 있는거
#655이름 없음(7676998E+6)2020-07-13 (월) 15:28
근데 사실상 후계자 지명받았는데 상속 안 받고 떠날 일이 있을까? 차라리 상속은 받고 사생아왕 윌리엄처럼 본인 영지에서 알아서 군대 모아서 이베리아랑 영불 원정 가는 식이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656이름 없음(2262818E+6)2020-07-13 (월) 15:42
사실상의 후계자라고 위의 셋이 네 하고 물러나주진 않는게 또 인간.

어떻게 될진 다이스어 달렸지.
#657이름 없음(3115301E+6)2020-07-13 (월) 15:45
본인이 계승을 거절하고 잠적하고는 엉뚱한 동네에서 제국을 만들 수도 있는게 운명의 아이 트레잇
#658이름 없음(2262818E+6)2020-07-13 (월) 15:48
쟤가 십자군 깃발 들고 헝가리로 걸어가면 10만은 우습게 부다페스트에 모일 거라서. 크루세이더 킹이 아니라 크루세이더 엠퍼러 각도 나와.

볼만하겠지.
#659이름 없음(2262818E+6)2020-07-13 (월) 15:56
쟤가 이탈리아 왕 되서 신롬따먹하는게 펌블인 이유중 하나는 운명의 아이 치곤 지나치게 식상히고 뻔한 루트를 갔다, 도 있을껄...
#660이름 없음(4045177E+6)2020-07-13 (월) 20:20
저 당시 화약기술로는 장거리 운송이건 중간 지대에서 만들어서 끌고 오는 상황이건 만들어내기가 굉장히 힘든 경우인데
13세기 화포라고 하면 아무리 못해도 대부분 끌고 오는 화포가 아니라 초창기 핸드캐논 비슷한 쪽 아닌가?
#661세나◆3OwIweqgI2(046077E+60)2020-07-13 (월) 20:44
운명의 아이 무엇
#662세나◆3OwIweqgI2(046077E+60)2020-07-13 (월) 20:45
>>656
카즈마의 빠른 마와테 각이지 뭐
#663지도닦이◆ZJr7vLQwqA(7544226E+6)2020-07-13 (월) 22:03

운명의 아이를 게임으로 경험한 내 소감에 따르자면

운명의 아이는 작위 없으면 20살에 지가 알아서 떠나는 놈임.

#664이름 없음(1230157E+5)2020-07-13 (월) 22:10
그리고 요상한데에서 갑자기 나라 건국함
#665이름 없음(4045177E+6)2020-07-13 (월) 22:22
이탈리아 왕이 능력치가 좋거나 운명의 아이와 사이가 좋을 정도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상당히 골칫거리인 문제라서
#666지도닦이◆ZJr7vLQwqA(0444405E+5)2020-07-13 (월) 23:29

아싸리 머나먼 동쪽으로 가서 왕씨랑 권문세족 죄다 몰아내고 새로운 한반도 국가 건설하는 것도 나름 개껄릴 것 같은데(아무말 대잔치)

#667지도닦이◆ZJr7vLQwqA(5355021E+6)2020-07-13 (월) 23:35

일단 확실하게 말하자면

키리토-아스나 부부는 이탈리아 왕위를 노리는 인물상이 아님.

그럴 능력(키리토의 음모력은 7)도 안되고, 그럴 성격도 못됨.

#668지도닦이◆ZJr7vLQwqA(5355021E+6)2020-07-13 (월) 23:39

키리토와 5대 엘멜로이 공작의 마인드는 운명의 아이를 왕으로 만들겠다기 보다는

성 야루오의 재림이 되는 레일을 깔겠다 정도에 가까움.

그래서 이탈리아 왕위를 차지하려면 아스나의 오빠와 조카들이 모조리 죽거나 초대형 삽질을 해야하는데

그게 20년내에 연달아 가능하냐, 이거지.

#669이름 없음(4087795E+6)2020-07-13 (월) 23:40
그리고 운명의 아이정도면 아버지! 저는 자유를 위해 떠나겠습니다! 해서 갑자기 칸국을 뚝배기 터트리고 독일까지 먹으면서 신국가 쌉건웅이지.
#670이름 없음(8780996E+6)2020-07-13 (월) 23:55
고로 운명의 아이인 키리토의 막내아들이 이탈리아 왕위를 차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함

1. 19년 안에 이탈리아의 청년왕과 두 아들이 모두 죽어 아스나가 그 안에 여왕이 될 것

2. 19년 안에 키리토가 죽어 운명의 아이가 키리토의 작위와 영지를 계승할 것

최소한 이 둘 중 하나는 충족해야하는데, 키리토가 강건 트레잇 달린 놈이라 운명의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중간에 전사하지 않으면 멀쩡하게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게 문제.

무엇보다 우리는 운명의 아이가 20살 전까지 작위 없으면 떠난다는걸 알지만, 키리토를 비롯한 주변인물들(아스나, 5대 엘멜로이 공작, 이탈리아의 청년왕, 예루살렘의 코라도 1세, 카즈마 등)은 그걸 모르지.(밑줄 쫙)
#671이름 없음(8562371E+6)2020-07-13 (월) 23:57
>>666 어 그럼 운명의 아이가 동방에 프레스터 존 조선을 건국하는 거네염?! ㅎㅎ (아무말)
#672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3 (월) 23:58

나메를 빼먹었군.

아무튼 위의 조건이 갖춰져야 키리토의 막내아들이 이탈리아 왕위에 가까워지겠지.

뭐, 이렇게 되면 예루살렘 왕국과의 관계가 변수가 된다거나, 북중이탈리아의 도시귀족들이 이걸 빌미삼아 ㅈ간질을 한다는 악재가 펑펑 터지겠지만.

#673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0:04

어제 내가 공언했지만 지금 이탈리아 오트빌 왕가의 왕권은 백년전쟁 이후, 공익동맹과 광기전쟁 직전의 15세기 후반 프랑스 왕국에 가까움.

하지만 오트빌 왕가는 국내에 부르고뉴 같은 독립왕국이나 찬탈을 노릴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적대적 봉신 세력이 없음.

키리토? 얘는 책략을 꾸밀 능력이 부족하고 그럴 성격도 안되며 결정적으로 아스나는 그건 지가 할 일 아니라고 주저할 것.

엘멜로이 공작가? 작위로는 5대, 족보적으로는 7~8대째 저 상태임.

차라리 평범한 봉건제 상태였다면 영지전쟁으로 왕위를 차지하기라도 하지(투덜투덜)

#674세나◆3OwIweqgI2(6180914E+5)2020-07-14 (화) 00:23
>>669
(박수)
#675세나◆3OwIweqgI2(6180914E+5)2020-07-14 (화) 00:24
내가 지금 헷갈려서 그러는데 운명의 아이가 키리토ㅡ아스나 애임?

카즈마ㅡ메구밍 애 아님??
#676이름 없음(4045177E+6)2020-07-14 (화) 01:04
>>675 키리토 - 아스나 부부의 막내아들
#677이름 없음(0910953E+5)2020-07-14 (화) 01:12
운명의 아이는 인도 출신이 이집트-아비니시아-에티오피아 먹고 제국세우거나 유럽출신이 인도에서 제국 세운적도 봤다.
#678이름 없음(1523827E+6)2020-07-14 (화) 01:43
15세기 후반 프랑스 왕권좀 설명해 주실 수 있음?
#679이름 없음(0910953E+5)2020-07-14 (화) 01:52
몽골로 독일지역이 얼마나 갈리는 선에서 끝나려나.
#680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2:33

>>678 15세기 후반 프랑스 왕권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왕국령의 절반 이상이 국왕 직할령

-나머지 절반의 영주령의 적지 않은 부분이 카페 분가의 영지

-교회가 사실상 교황청이 아닌 국왕의 직속에 가까워져 걷을 수 있는 세금이 증대됨

-필리프 2세에서 시작했던 직할지 중심의 관료제와 상비군의 대대적인 확대

#681세나◆3OwIweqgI2(0752464E+6)2020-07-14 (화) 03:06
>>680
지금 불영제국은 거기에다가 잉글랜드까지 먹고, 아일랜드/스코틀랜드랑 투닥투닥?

근데 몽골맨한테 깨져서 위신 박살난 거 아님?
#682이름 없음(5257506E+6)2020-07-14 (화) 03:15
그냥 동방십자군 쟤가 깃발들고 앞장서면 동유럽 평정한 대제국 씹가능이지.

그냥 모험가로도 왕국하나 뚝딱인데 성자 성녀의 혈통에 십자군 각 나오면 제국이야.
#683이름 없음(3548828E+5)2020-07-14 (화) 03:18
인도로 보내서 시나리오 전륜성왕은 어떨까
역설사: (인도 DLC를 출시하며) 아 그래서 야루오가의 전륜성왕 시나리오 안볼꺼냐고
#684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4:14

히든 루트

수많은 추종자들을 끌고 한반도까지 흘러 들어와 충렬왕-충선왕 부자, 권문세족 모조리 족쳐버리고 새로운 한반도 국가 건국

꽤나 오래된 생각이다(아무말)

#685이름 없음(3115301E+6)2020-07-14 (화) 04:25
ㅋㅅㅋ
#686이름 없음(7879345E+5)2020-07-14 (화) 04:26
운명의 아이라 해도 기본병력차가 너무커 몽골은..
#687이름 없음(5869049E+5)2020-07-14 (화) 04:36
저 어장주님
그거 고인드립...
#688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4:38

>>687 ?고인드립?

어디가?

#689이름 없음(7676998E+6)2020-07-14 (화) 04:45
>>688 오래된 생각이다 부분 얘기하는 듯.
#690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4:53

찾아보니까 진짜네(진짜네)

정떡은 어장에서 이야기할게 아니니 여기까지.

#691이름 없음(5869049E+5)2020-07-14 (화) 05:03
앞으로 조심하시길ㅇㅇ
#692이름 없음(7676998E+6)2020-07-14 (화) 05:13
근데 운명의 아이 관련해서 이탈리아 왕 되는게 펌블이고 뭐고 계속 얘기가 나오는게, 그래서 ㄹㅇ크킹하듯 성년되서 훌쩍 떠날거면 뭐하러 이리 띄워줌?
크킹 아는 사람이야 납득할지 몰라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 이벤트는 그냥 '다음 세대는 얘가 주인공입니다'임. 미코토 무쌍 이상으로 먼치킨 찍겠구나 잔뜩 기대하며 따라갔는데 얘가 플레이어블이 아니고 메인스트림을 벗어나서 분가할 가능성 높단 설명 들으면 걍 현타옴.
#693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5:28

아직 20년이나 남았는데 너무 그럴 것 까지야.

#694이름 없음(3074463E+6)2020-07-14 (화) 06:09
운명의 아이 포지션이 너무 어정쩡함. 오트빌이 강력한 왕조긴한데 그렇다해도 운명의 아이를 부리기에 운명의 아이는 너무 거물이야. 그렇다고 딱히 반란을 일으킬 이유도 없고....근데 얘가 현재 유력한 플레이어임ㅋㅋㅋ 크킹이면 크킹해서 왕 먹으면되는데 어장에선 그게 또 안돼지. 그렇다고 내 운명을 찾아 나서겠다고 툭 튀어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다이스 낭비가 되는거고....그렇다고 얘가 가주한다면 별 일 없으면 진짜 갑자기 배경이 저기 동쪽이나 서쪽 이베리아로 넘어가서 대제국 건설기가 될 판임 ㅋㅋㅋ
#695이름 없음(3074463E+6)2020-07-14 (화) 06:11
>>694 아니면 운명의 아이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부터 크루세이더 '킹즈'가 될수도 있겠고....
#696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6:14

개인적으로 분기 단위로 할지, 1년 단위로 할지, 그게 훨씬 고민된다(진지)

#697이름 없음(3074463E+6)2020-07-14 (화) 06:17
그것도 그거고 운명의 아이면 아예 일정 기간 단위로 스펙 보너스가 붙는 이벤트를 다이스 무관하게 따로 넣어야하는거 아닐까. 이 어장 수재-천재들 다이스가 안 좋은게 일상이었잖아.(쑻)
#698이름 없음(4967566E+6)2020-07-14 (화) 06:53
아니면 운명의 아이가 동로마 바실레오스가 된다거나 영불제국 황제자리를 차지한다던가 하면 메인스트림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있을 듯.
개인적으로 오트빌 왕조는 이러니저러니해도 나름 호감이라서 좀 묘한 기분일 듯. 반역으로 이탈리아 왕좌를 차지한다면.
#699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7:16

우리는 크킹2에는 모계결혼이라는 조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한다.

이탈리아 오트빌 왕조는 가문을 모계를 통해서 유지할 수 있고,

운명의 아이는 이탈리아 왕국의 공동왕(이자 사실상의 통치자) 자격으로서 날뛸 수 있고,

운명의 아이의 큰 형은 큰 형대로 고스란히 본가의 가주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루트.

모두에게 깔끔하게 간다면 이쪽이 제일 괜찮겠지.

#700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7:22
Attachment


그리고 크킹3 버전으로 최신 판도 업데이트.

볼테르의 악몽(독일권)은 특별히 현실 신롬맵 참고해서 그렸다

#701지도닦이◆ZJr7vLQwqA(8780996E+6)2020-07-14 (화) 07:43
Attachment


최종 수정판.

잡담판이 얼었는데 혹시 하고 싶은 질문 같은거 안계쉴?

오늘은 리얼의 사정 때문에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연재 가능함

#702이름 없음(2034076E+5)2020-07-14 (화) 08:14
괜찮으면 신롬 선제후 설명해줄 수 있음?
#703이름 없음(7676998E+6)2020-07-14 (화) 09:21
스칸디나비아에서 나름 비중있는 플레이어가 튀어나올 가능성은? 나름 크누트나 하랄 3세, (미래지만) 크리스티안 4세나 구스타프 아돌프 같이 메인스트림에 얼굴 비친 이들이 튀어나오곤 하는 동네인데
#704지도닦이◆ZJr7vLQwqA(0444405E+5)2020-07-14 (화) 09:27

>>702 세속선제후 4명(작센 공작,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팔츠 궁중백, 보헤미아 국왕), 종교선제후 3명(마인츠 대주교, 트리어 대주교, 쾰른 대주교)

>>703 현 시점에서 덴마크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왕국들은 엑스트라지 뭘. 칼마르 연합은 15세기 무렵에나 볼 수 있는데 여기선 칼마르 연합이 성립될지 미지수고.

#705이름 없음(1615061E+5)2020-07-14 (화) 10:03
벌써 팔츠임?
#706이름 없음(4055101E+6)2020-07-14 (화) 10:33
어장주님 동롬은 영불제국이 진격하거나,

칸국이 내분으로 서로 싸우거나 하는 와중에도 진격하지 않고, 대세를 기다리는 중이던데,

그러면 애네들이 진격각이다!하고 진격할려면 무엇이 조건으로 갖춰져야 하나요?
#707지도닦이◆ZJr7vLQwqA(0444405E+5)2020-07-14 (화) 10:58

>>706 초기 기상을 유지한 유목제국을 상대로 지금은 공세를 취할 때가 아니지.

도합 15만 이상의 대군이 날아간게 아직 20년도 안됨

#708세나◆3OwIweqgI2(9974034E+6)2020-07-14 (화) 11:47
>>701
에서

주치 울루스(노란색) 오른쪽에 붙은 파란색과 그 밑의 회색(?)과 또 다른 파란색은 다른 몽골쪽 울루스??
#709지도닦이◆ZJr7vLQwqA(7719668E+6)2020-07-14 (화) 16:45

갑자기 우울해지려고 하네.

괜히 새벽텐션으로 했나.......................

#710이름 없음(1614373E+6)2020-07-14 (화) 17:27
>>709 그런 날이 있지...
#711세나◆3OwIweqgI2(2405608E+6)2020-07-14 (화) 21:41
새벽은 원래 반응이 뜸해
#712세나◆3OwIweqgI2(2405608E+6)2020-07-14 (화) 21:41
다들 직장 내지 학교 가므로

젤 좋은 건 11-12시 까지 하고 자는 거임
#713지도닦이◆ZJr7vLQwqA(2284889E+6)2020-07-15 (수) 00:08
아무도 안계시나
#714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10
있음
#715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11
반응을 보고 싶음 떡밥을 던지시오
#716세나◆3OwIweqgI2(0651343E+6)2020-07-15 (수) 00:11
>>713
운명의 아이가 옥좌에 조금 더 가까워 졌으니 다갓이 한 번만 더 미소지으면...
#717세나◆3OwIweqgI2(0651343E+6)2020-07-15 (수) 00:12
운명의 아이 존안 AA는 오늘 본편에서 정함?
#718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15
지금 오토빌 왕가는 아무리 못해도 중앙 집권의 기틀을 잡은 쪽이라서 1순위 계승자인 차남까지 갑작스럽게 죽지 않는 이상 계승 받긴 힘들지 않나
귀족들이야 권력의 향방에는 민감하니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지만, 지금 루이 9세만큼의 권세는 그렇게 우습게 볼 무언가도 아니고.....

정 따지고 싶으면 예루살렘 왕가의 향방도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
#719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17
어장주가 초반에 '보두앵 4세가 나병 안 걸리길 바라시오' -> 이루어짐
중반의 비잔틴에게는 '제 2의 아프리카누스가 나올 가문일지도 모르지' -> 이루어짐
예루살렘 종교 변환을 두고 '아무래도 그렇게 빨리 되진 않을 거야' -> 성 마도카로 이루어짐
몽골 침입시 '에이 설마 능력치가 이렇게 좋은데 선선대 업적을 다 날려버리겠어?' -> 이루어짐

펠레가 부릅니다,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꺼야(반대로)
#720지도닦이◆ZJr7vLQwqA(2284889E+6)2020-07-15 (수) 00:29

생각보다 주치계의 기독교화가 너무 빠른 모양인데.

그 것도 주치계 특유의 아웃사이더적 감성이나, 오고타이계와 차가타이계와의 관계 악화도 아니고

핀포인트로 동로마 제국 황관 + 정교회 사제에게 진심으로 감화됨.

이 색히들은 혼모노가 분명하다.

#721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33
>>720 몽골의 대부분은 접한게 네스토리우스파 계열의 칼게돈파 아니었나?
정교회 부근에도 종종 남아있다지만 의왼데
#722지도닦이◆ZJr7vLQwqA(2284889E+6)2020-07-15 (수) 00:42

몽골 울루스 특: 현지화가 존나 빠른 놈들일 수록 오래감

몽골은 다른 유목민들과 비교해도 정주민에게 강요할만한 고등문화가 있는 것도 아니라 현지화가 빠르고 현지화가 빠른 놈들일수록 오래감.

킵차크 칸국과 차가타이 칸국이 그런 케이스임.

반면 다이원 예케 몽골 울루스(원나라)는 어정쩡한 자세를 유지했다가 그대로 골로 간거고.

#723이름 없음(1614373E+6)2020-07-15 (수) 00:51
흑흑 그래도 화북 왕조 기준으로는 선방했다구욧!
#724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51
강요한다는 쪽 보단 우리들(상층부)끼리 놀꺼야!
해놓고 황성 놔둔채로 게르에서 놀다가 털린 케이스가 원나라......
#725이름 없음(9130255E+6)2020-07-15 (수) 00:52
사실 한화 관련으로는 틀린 답은 아니었지만 문제는 숫자나 정밀성이나 그걸로 커버치기가 쉬운 문제가 아니어서
#726세나◆3OwIweqgI2(4638232E+7)2020-07-15 (수) 03:18
>>725
그런 점에선
다이칭구룬이 조금 더 나은 건가?
#727이름 없음(0978153E+7)2020-07-15 (수) 03:19
사람이 많은 시간대는 대략 저넥 8시~11시. 그 이후엔 사람 없는걸 깔고 가야지 피크타임대 인원 기대하면 안됨.
#728이름 없음(0978153E+7)2020-07-15 (수) 03:23
현지화에서 몽골은 어정쩡한게 맞지. 그래서 유학적으로 봐도 충성스럽다 하는 신하 많았기도 하고 일단 비슷한 모양새는 다 샜고.

근데 그런 어정쩡해도 현지화를 주도하던 쿠빌라이계가 그만 북원 초기에...
#729지도닦이◆ZJr7vLQwqA(2284889E+6)2020-07-15 (수) 03:24

문득 주치계 보르지긴 칸이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에게 제관을 건내 받고 동로마의 바실레오스가 된다면

발칸과 아나톨리아 출신 원로원 의원들 표정이 어떨지 궁금해졌다

#730이름 없음(0978153E+7)2020-07-15 (수) 03:27
쿠빌라이계가 쿨룬 부이르에서 명에게 치명상을 입고 아릭부케계에게 사망하면서 한화 주도층이 뿌리가 뽑혔어...
#731지도닦이◆ZJr7vLQwqA(2284889E+6)2020-07-15 (수) 06:47

아무도 없는가

#732이름 없음(7510903E+6)2020-07-15 (수) 09:50
오늘 7시 반?
#733이름 없음(7510903E+6)2020-07-15 (수) 09:52
몽골이 정교회로 개종했으니 추가로 러시아 병력을 독일에 투입 가능함?
#734이름 없음(8134762E+6)2020-07-15 (수) 09:56
과연 몽골은 독일지역에서 얼마나 날뛰다 돌아갈것인가
#735지도닦이◆ZJr7vLQwqA(8908387E+6)2020-07-15 (수) 09:57

7시 30분에 시작하자마자 굴려야지 그건

#736이름 없음(6188539E+6)2020-07-15 (수) 16:36
본가는 쩌리가 되는 애는 있어도 저런 문제아는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니 예루살렘까지 통틀어서 처음이던가? 솔직히 졸려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737이름 없음(6188539E+6)2020-07-15 (수) 16:39
근데 나같아도 화날 듯. 첫부인의 불륜으로 고생하신 아버지가 어머니를 만나 겨우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는데 얼마 안되어서 돌아가시고 그런 와중에도 자신을 원망하지 않고 다른 아내를 들이지도 않고 홀로 키운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고생하시고 힘들어하신 걸 보아왔을 것 아니야.
#738이름 없음(6188539E+6)2020-07-15 (수) 16:41
근데 아버지가 고통받은 원인인 불륜을 다름아닌 자기아들이 한다? 이건 가문망신도 망신이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니 더 열받았겠지. 뭔가 이입되는데
#739이름 없음(4598719E+6)2020-07-15 (수) 16:53
테슬라는 대체 누구랑 바람피운걸까?
상대가 궁금하네
#740이름 없음(6745034E+5)2020-07-15 (수) 16:58
바람 피운 상대 처리는 어떻게 하려나
#741이름 없음(3091727E+6)2020-07-15 (수) 18:31
그나저나 중앙아시아는 헬게이트네.
현재 몽골에 150년 뒤면 티무르에다 얼마안가 페르시아까지 튀어나오니.
#742이름 없음(3091727E+6)2020-07-15 (수) 18:40
근데 운명의 아이가 바실레우스 가능할까?
솔직히 지금 신롬은 먹기도 쉽고 그럴만한 가치도 적단 말이지.
서방 황제의 영예야 얻겠지만 양 옆 샌드위치에 제후들이 독일 출신 아니라고 드럽게 말 안 쳐먹을거 생각하면 계륵이고.
바실레우스 먹고 러시아 정벌 후 신롬 황위 주장하면 되지 않을까.
근데 어떻게 바실레우스를 먹지..
#743세나◆3OwIweqgI2(9028374E+6)2020-07-15 (수) 22:19
운명의 아이 AA 오늘 정하나?
#744이름 없음(9991667E+6)2020-07-15 (수) 22:30
운명의 아이께서 영불을 드시고 이베리아도 드셔서 유럽의 서로마제국 데쥬레 통합을 시작하시리라
#745이름 없음(6560085E+6)2020-07-15 (수) 23:30
>>742
바실레우스로 등극할려면 지금의 비잔틴 원로원과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추대해야 하고, 자신들의 문화에 기꺼운 행적을 보여줘야 됨
그리고 황가에서도 남은 유지들이 그 아이를 자신들의 가문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어떠한 잡음도 없어야 하고
#746이름 없음(6560085E+6)2020-07-15 (수) 23:31
동로마 황제 클레임 먹을려면 자줏빛 혈통부터 파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나
#747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0:04

사실상 피날레를 장식할 운명의 아이와 이탈리아 여왕 AA는 아무렇게나 무작위로 뽑는게 아닌,

취향과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하겠다(엄근진 1000% 돌파 중)

#748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0:07

운명의 아이의 큰 형(키리토의 장남)은 무난하게 나폴리 후작령 상속 받겠군.

운명의 아이가 나폴리 후작령 따위랑 비견이 안되는 매우 큰 땅(이탈리아, 북아프리카)를 통째로 아내랑 공동으로 다스리는데 그게 눈에 들어올리가.

대신 당대나 후대나 막내동생과 이래저래 비교당하느라 속이 많이 쓰라려지겠지만.

#749세나◆3OwIweqgI2(3572471E+6)2020-07-16 (목) 00:16
>>747
AA 앵커 받는 게...아니라고??
#750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0:17

앵커는 받는데, 조건이 붙는다고

#751세나◆3OwIweqgI2(3572471E+6)2020-07-16 (목) 00:18
>>748
조선 태종 : 야 너무 자비로운 거 아니냐. 난 3남에게 물려주려고 1남과 2남을 그냥 아싸로 만들었는데 땅까지 주네
(아무말)
#752세나◆3OwIweqgI2(3572471E+6)2020-07-16 (목) 00:18
>>750
아 ㅇㅋㅇㅋ
#753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0:20
근데 삼남이니까 참 장남 입장에서는 속 쓰릴 만도 하겠다
차남? 선조를 따르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다 흑흑
#754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0:21
이러면 오토빌 왕가에서 이사벨 1세 능가하는 휘광 등에 업을 수 있는 가?
아니 딱 봐도 이베리아 웨딩 저리가라고 할 정도의 포지션인데
#755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0:22
찾아보니까 몽골 유럽 방면군이 화약을 쓰긴 썼다고 나오긴 하는데 이게 그렇게 효율적인 성과라고 보기엔 애매하다.....
#756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0:24
핸드캐논도 아니고 대부분 보면 원시적 발화기관 이외에는 쓰질 못했을 것 같은데 이게 전문적으로 굴릴 만한 병종이나 체계가 그 당시에 잡히긴 했나?
수부타이가 거기까지 화약 챙겨서 습기 안 먹게 보관한 것 만으로도 업적인데
#757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0:36

새삼 생각해보니 마르코 폴로(1254년생), 단테 알리기에리(1265년생)가 운명의 아이가 현역으로 날뛸때 활동하는 인물임을 깨달았다.

심지어 둘 다 운명의 아이랑 나이차가 그렇게 많이 나는 것도 아냐(운명의 아이는 1260년생)

#758이름 없음(7933883E+5)2020-07-16 (목) 00:49
근데 진짜 테슬라는 카즈마 역린건드린게 맞다. 아니 카즈마 장성할때까지 얘 하치만이 혼자키웠어. 그 전투말고 별로 능력이 좋다고는 못하는 양반이. 자기 아버지 피눈물 흘리게 만든거에 얘가 눈돌아갈만 하지.
#759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0:51
>>758 카즈마 입장에서는 당장 걷어차서 쫒아내고 싶을 정도로 화날만 하지
아버지가 자기를 홀로 키우면서 결국에는 가정의 안식조차 못 얻고 병사했는데
#760이름 없음(2844617E+5)2020-07-16 (목) 00:54
그나저나 신롬 황제는 이제 어떻게 되려나..
#761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0:57
신롬은 붕 떴지 뭘....
라인강 인근 초토화되고 그거 감당할 애들은 전부 이중봉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이름 없음(2383684E+5)2020-07-16 (목) 01:06
이탈리아는 백치왕이었던가고 영불은 금지로 협정 맺어서 진짜 독일지역 내부에서 뽑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763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1:20

>>760 2차 대공위시대를 드리겠습니다.

안그래도 눈뽕 갈기는 독일권이 더더욱 눈뽕을 갈긴다

#764이름 없음(2383684E+5)2020-07-16 (목) 01:21
대공위 시대라고 막 하다가 몽골쪽 건드리는 놈들도 있을것만 같다.
#765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24
게르만...... 훈족.....
신롬..... 타타르....

윽 머리가
#766이름 없음(2383684E+5)2020-07-16 (목) 01:27
그러고보면 전쟁 영향으로 독일지역 지나는 유럽 내부 무역로도 상당히 손상됬겠네..
#767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29
>>766 우크라이나 - 키예프 - 모스크바 관련으로 이어지는 루스쪽도 교역료가 작살났고
라인강에서 북해까지 이어지는 운송로도 작살났지

일단 기회라고 한다면 주치 울루스 칸도 나름 교역에는 생각이 없는 건 아니니까 그 관련으로 재개하길 바라는 수밖에
#768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30
물론 지금은 북두의 권 저리가라 할 정도의 난세가 이어지고 있을 것
#769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1:32

괜찮어.

가장 핫한 지중해는 문제 없으니까.

북해 터줏대감인 한자동맹은 빛을 내뿜으며 소멸 일보직전이지만.

#770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33
그래도 다이스 결과물이지만 주치 울루스 - 백청칸국은 자기들이 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지배자로 인정을 받을지 캐치 하나 제대로 했음
처음에는 공포였지만 수레바퀴로 안 밀고 문관이나 기타 실무직 등용하면서 친위 세력 형성하고, 정교회 관련으로 세례까지 받아가며 녹아드는 노력을 하면 군주로 받아줄만 하지
#771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33
>>769 몽골에서도 비늘달린 물건은 손을 저었는데.... 아, 청어잡이여! 북해의 돈줄이여!
#772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35
청으로 따지면 지배계층이 유학을 받아들이다 못해서 경전 좔좔 읽고 신사 계층을 받아들인다고 과거시험 치고..... 그것도 초반에 말이지
#773이름 없음(2383684E+5)2020-07-16 (목) 01:36
우크라이나 - 키예프 - 모스크바 지역 무역로는 지금 주치놈들 하는거 보면 재기동 들어갔을거 같고.. 몽골계 국가들과 그렇게 사이가 안나쁘니 유라시아 무역로랑도 연결됬으려나.
#774이름 없음(6560085E+6)2020-07-16 (목) 01:40
우크라이나 관련으로 비잔틴 공세 걸려면 돈이야 항상 필요하니까
그러고보니 동부 유럽 곡창지대만 어떻게든 회복할 수 있으면 식량이나 모피, 광물 자원은 어떻게든 수급하겠네

다른 울루스에서 들여오는 화북제 비단이나 사치품도 어떻게든 독자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니까
#775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2:15

암만 생각해도 루스는 동아시아로 치면 화북(정확히 말하면 화북+만주+내몽골+위구르)) 포지션이여.

발칸과 아나톨리아는 영락없는 강남이고.

#776이름 없음(845297E+61)2020-07-16 (목) 02:22
한자 아직 안죽음?
#777이름 없음(9991667E+6)2020-07-16 (목) 02:25
한자는 죽은거나 마찬가지다.
#778이름 없음(9570977E+6)2020-07-16 (목) 04:02
>>775
반대가 아니고?
#779세나◆3OwIweqgI2(7543176E+6)2020-07-16 (목) 04:34
>>775
강남(삼중방벽 있음)
#780세나◆3OwIweqgI2(7543176E+6)2020-07-16 (목) 04:36
독일에서 원역사 러시아 비슷한 류리크 왕조 나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781세나◆3OwIweqgI2(7543176E+6)2020-07-16 (목) 04:36
폴란드도 이제 다시 주치 울루스에 의해 정교회 롤백? 아님 그대로 가톨릭?
#782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4:50

바투계의 백장칸국에게 흡수당했을 것 같은데 거긴.

실제로는 헝가리처럼 칸 직할령보단 번왕이 다스리는 분봉지에 가깝겠지만.

#783이름 없음(9991667E+6)2020-07-16 (목) 04:53
독일의 왕이 되고싶었던 그 칸이 성공해서 독일은 먹고 러시아는 잃었어야 독일에게 최선의 결과였으려나 이젠 무리지만.
#784지도닦이◆ZJr7vLQwqA(9700991E+6)2020-07-16 (목) 05:01

그랬으면 동독 지역을 통째로 뜯어먹은 폴란드 제국 루트로 갔을걸.

#785이름 없음(7465467E+6)2020-07-16 (목) 09:12
동로마는 부부금슬 좋은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자식들이 축구단 급으로 많은데 다음 대에 왕자의 난 가능성은 없나?
#786이름 없음(8190034E+6)2020-07-16 (목) 09:18
>>열왕의 난같은 거?
#787이름 없음(8190034E+6)2020-07-16 (목) 09:22
궁금한데 이대로 빅토까지 이 북아프리카 영토를 그대로 가지고 간다면 북아프리카의 지역들도 이탈리아 민족주의(?) 비스무리한 걸 갖게 되려나?
#788이름 없음(8190034E+6)2020-07-16 (목) 09:29
사실 난 엘랑빠라서 왠만하면 주인공이 아니어도 프랑스를 응원하는데 이탈리아 왕국(시칠리아 왕국)이랑 예루살렘 왕국이 너무 매력적이라 주인공 세력을 응원하게 된다.
거기에 엄밀히 말하면 노르만이니 프랑스와 연관없는 것도 아니야.
#790지도닦이◆ZJr7vLQwqA(1253467E+5)2020-07-16 (목) 10:11

>>788 팩트: 예루살렘 왕국은 프랑스계 기사들이 주축이 되어 건국한 국가며 공용어는 엄연히 프랑스어다.

굳이 따지면 얘네들은 문화적으로 프랑스 베이스로 아랍 섞인 혼종이라고 보면 오케이. 우트르메르가 이쪽이거든.

#791이름 없음(7001526E+6)2020-07-16 (목) 16:20
끌올
#792지도닦이◆ZJr7vLQwqA(069323E+62)2020-07-16 (목) 16:24

으아아아악

마지막 다이스에서 1모자라고 1많아 너무 아쉬워 잠이 안온다아아아아아아아아

#793이름 없음(9818714E+6)2020-07-16 (목) 16:40
그러면 쿨하게 카토 추천한 참치에게 양해구하고 리롤 다이스 ㄱ
#794세나◆3OwIweqgI2(4545824E+6)2020-07-16 (목) 21:30
이제 불영이나 동롬 혹은 주치 울루스에서 홍차에 브랜디 타먹는 마술사가 나오면 천상대결 가는 거임? (아무말)
#795이름 없음(8668773E+6)2020-07-16 (목) 21:49
>>794 지금 주치 울루스 정치 체계를 좀 봐야 알 것 같긴 함
말 그대로 동아시아적인 중앙집권체계를 집행하는지, 아니면 말마따나 비잔틴의 관료제를 들고 나와서 시행하고 있는지

지금 불영제국은 그 덩치 하나만으로도 중앙집권 때리기에는 상대적으로 갈 길이 멀다
#796이름 없음(8668773E+6)2020-07-16 (목) 22:11
결국 이 요지경에서 웃은 건 베네치아와 쿠릴타이에서 승리한 본 몽골 쪽 뿐인가
#797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0:03

마지막 앵커 다이스가 넘모 아쉬워 손이 안잡힌다

어쩌지(어쩌지)

#798이름 없음(8668773E+6)2020-07-17 (금) 00:24
뭔 다이스
#799이름 없음(0061136E+6)2020-07-17 (금) 00:48
캐릭앵커?
#800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1:43

댓츠 롸잇

#801세나◆3OwIweqgI2(4545824E+6)2020-07-17 (금) 01:54
그냥 카토 앵커한 참치에게 고멘나사이 하고 한번 더 굴리거나 어장주 직권으로 금발로 하슈
#802세나◆3OwIweqgI2(4545824E+6)2020-07-17 (금) 01:54
대신 그 참치에게 1000소원권이나 다이스 리롤권, 캐릭 AA 앵커권 주는 보상 ㄱ
#803세나◆3OwIweqgI2(4545824E+6)2020-07-17 (금) 01:55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개그맨 황@희 풍)
#804이름 없음(7001526E+6)2020-07-17 (금) 01:58
여캐 보아하니 교복캐니까 이번 AA로 몇 년 굴리다 더 성숙? 해 졌다고 하면서 바꾸던가, 아님 사건 다이스에 매력 상승 이벤트나 성 마도카 접신 이벤트 같은 거 집어넣고 그걸로 사람이 변했다면서 AA변경하는 건 어때?
#805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2:50

1낮으면서 1모자란게 이렇게나 애를 타게 만들거라고 생각도 못했단 말이지.

흠. 빠꾸먹고 내 임의대로 선택해도 괜찮은가. 그건 다이스 번복 같아서 영 이미지가 안좋아보인단 말이지.

#806이름 없음(8668773E+6)2020-07-17 (금) 03:26
세상에는 등가교환의 법칙이 있긴 하지
근데 그 소원도 정상적인 내에서 들어줄 수 있음 한번 문의라도 해봐
#807이름 없음(4145381E+5)2020-07-17 (금) 04:20
오늘 진행할 때 그 aa앵커한 참치오면 바꿔도 되는지 물어봐
#808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4:40

역시 이럴 땐 전가의 투표가 답인가

#809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5:01

암튼 이건 저녁시간에 보기로 하고

뭐 다들 묻고 싶은 사안 없으실?

#810이름 없음(9553329E+5)2020-07-17 (금) 05:21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운명의 아이처럼 말도 안되는 고스펙인 상황에서도 아이템 같은 걸로 스펙이 올라가기도 합니까?
#811이름 없음(9937486E+6)2020-07-17 (금) 05:31
아이템 효과받아요 운명의 아이도
#812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5:49

당연히 받지.

미코토가 쓰던 창(무력+4)의 행방이 문제인데,

원칙상 키리토 -> 키리토의 장남순으로 물려받는게 정답이지만,

큰형님(웃음)되기 일보직전인 라인하르트의 큰형이 이걸 물려받을 가능성은 음,............

#813이름 없음(9077871E+6)2020-07-17 (금) 05:52
저 세계에선 미코토창도 크킹에 나오려나?
#814이름 없음(4145381E+5)2020-07-17 (금) 06:04
운명의 아이 어장에서 처음 나왔는데 얘는 능력치 뛰어난거 말고 뭔 특성이 있어?
#815이름 없음(1584993E+6)2020-07-17 (금) 06:06
>>814 일단 크킹적으로 운명의 아이 트레잇을 가진 시점에서 한 왕조의 시조가 되는게 확정.
#816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7:07

운명의 아이 특

-각종 사기 모디파이어가 뭉터기로 쏟아짐

-무한 침략명분

#817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7:32
쉽게말하면 중원 창업군주정도 생각하면됨.
#818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7:34
유찌찌 라거나 보로지긴계 카간이라거나 이세민이라거나...
#819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7:41

내가 운명의 아이를 게임상에서 AI가 조종하는걸 못봐서 뭐라 확언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운명의 아이는 (수부타이급 군재가 더해진)아우구스투스의 재림 내지 서양판 한고조라고 보면 된다.

한고조, 아우구스투스, 칭기즈 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처럼 한 대륙에서 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그런 괴물.

#820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7:42
대충 이제 불영과 칸국에 띵복 빌어주면 됨(감상평)
#821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7:54
저상태의 통일 파스타에 운명의아이(진)이라니 동롬은 모르겠는데 불영과 칸국은 20년 버티면 용한겨(진심)
#822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8:10

그냥 통일 이탈리아도 아니고 서방정제 강역(이탈리아, 이집트 제외 북아프리카)를 (적어도)15세기말 프랑스급으로 통제하는 이탈리아 왕국임.

말이 좋아 이탈리아권이고 동질감이 비교적 떨어진 지역이 통일한건 현실과 같지만, 북이탈리아에서도 크게 압도적이지 않은 사보이와 달리

시칠리아는 양시칠리아와 북아프리카를 기반으로 삼은지라 사보이 '따위'랑 비교하기 미안해지지.

#823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8:14
운명의 아이(진)에 5대 엘멜로이 공작에 자기 본가문 파워 생각하면 칸국하고 불영 명줄에 죽음의 카운트다운 세야되는겨..... 예루살렘하고 동롬은 혈연이라도 있어서 패링하지....
#824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8:18

내 어장 세계의 21세기 인터넷 역덕들 사이에서 칭기즈 칸 vs 라인하르트 1세는

수부타이 vs 미코토와 함께 한번 던지면 최소 반나절 내내 사이트를 활활 태우는 떡밥이 되지 않을까(아무말)

아니, 동서양 가리지 않고 뭇많은 롬스퍼거들부터 로베르 기스카르, 야루오, 미코토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서 동롬빠와 이탈리아빠로 갈라질 수 있겠는데.

#825이름 없음(7001526E+6)2020-07-17 (금) 08:19
신롬제관까지 가져오고 엘베 강 국경을 완성해 아우구스투스의 한을 풀자!
#826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8:21
하필 저거 12세에 소년왕이라고 해도 공작양반하고 가문빠와 생각하면 태클걸 애들은 다 뒈짖했고 나머지는 슈-퍼 카리스마(진)으로 끝났으니 이제 칸국과 독일이 먹히고 불영이 죽으면 되는것이다.(운명의 아이는 보통 암살과 마와테에 면역)
#827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8:24
거기다 특화능력이 관리--외교 이니 저것은 더 그레이트 칭호를 알렉산더 이후로 받을 관상이여.
#828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8:28
아니 알렉산더는 정복이후로 뒷처리를 말아먹었지만 저양반은 뒷처리까지 슈퍼-하게 다 끝내겠구만. 저거 진짜 중국에 태어났으면 원나라 죽었다.
#829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8:28

그런 의미에서 라인하르트 AA가 선정된건 다갓의 절묘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내가 공동국왕이자 이탈리아 오트빌 가문의 여가주인 아내(예비)의 대리 AA 선정 관랜해서 자꾸 미련을 갖는거고.

#830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8:28
금발 거유로 제한걸고 AA 추천 다시 받는것이?
#831이름 없음(9077871E+6)2020-07-17 (금) 08:29
그냥 그분에게 소원권 하나 준다던가 해서 허락받는다던가?
#832이름 없음(1584993E+6)2020-07-17 (금) 08:30
뫄 ㅊㅋ하면서 갓토 앵커해준 참치 있는지 확인해서 양해를 구하고 변경하는 수도 있고
그냥 어장주 직권으로 할 수도 있고 ㅇㅅㅇ
#833이름 없음(9077871E+6)2020-07-17 (금) 08:30
그 라인하르트 정황상 내가 앵커했던 건데 그냥 금발거유 쓸걸 빈유금지 못보고 데키나이코 써서...
#834지도닦이◆ZJr7vLQwqA(0605927E+6)2020-07-17 (금) 08:38

일단 7시 30분에 시작할 때 계시는지 확인해야겠지.

확인되면 소원권 등으로 양해를 구한 뒤 처음부터 다시 앵커할지,

아니면 16개 중에서 삘이오는 것들만 몇개 추려서 정하던가.

#835이름 없음(9077871E+6)2020-07-17 (금) 08:46
크킹의 메인가문 중에 오트빌가문, 야루오가문 있을 듯
그리고 엘멜로이가도 나름 준메인급일테고.
근데 엘멜로이가의 독일쪽의 본가(?) 비스무리는 지금 뭐하시려나
#836이름 없음(7001526E+6)2020-07-17 (금) 08:51
>
#837이름 없음(7001526E+6)2020-07-17 (금) 08:51
>>835 타타르한테 털렸을듯
#838이름 없음(3334333E+6)2020-07-17 (금) 08:52
이 세계선 크킹에선 초대 성 야루오랑 공동왕은 확장팩 하나씩 물고 나오겠지.. 대충 초대는 홀리 퓨리 확장팩처럼 혈통 시스템 달고 나오고 후자는 '선택받은 자' 확장팩으로 운명의 아이같은 초상적 이벤트를 추가해서 크킹 막판을 장식할듯....
#839이름 없음(8764541E+6)2020-07-17 (금) 08:53
갓직히 사기캐 공작님(진)에 초강력 본가 배후로 둔 운명의 아이(진)은 진짜 넘사벽 사기캐가 맞다.
#840지도닦이◆ZJr7vLQwqA(0903133E+6)2020-07-17 (금) 08:59

바리의 엘멜로이 공작가의 본관은 제노바의 어떤 백작가임.

이번 반란에 참여했으면 작위랑 재산 다 털렸을거고,

참여 안했거나 소극적이었다면 작위는 사수했겠지 아마?

#841지도닦이◆ZJr7vLQwqA(0903133E+6)2020-07-17 (금) 09:06

근데 제노바에서 백작급 도시귀족이면

제노바에서 상당히 콧방귀 끼던 유력한 가문일게 분명하다보니

반란에 참여안했을 가능성이 흐음.

거기다 5대 엘멜로이 공작이 남남 사이만도 못한 제노바의 본가에 대해 애착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842이름 없음(9077871E+6)2020-07-17 (금) 09:33
아 제노바였나, 신롬쪽이라는 기억만 있어서 헷갈렸다
#843이름 없음(8150939E+6)2020-07-17 (금) 11:18
일단 테슬라 자손 쪽 대리 AA로(진행이 거기까지 간다면)

거기까지 못 갈 거 같은 경우에는 어... 그냥 야루오 가문 본가의 혼맥이 얼마나 넓은가로 알아보는 걸로 바꾸겠읍니다
#844지도닦이◆ZJr7vLQwqA(9617705E+6)2020-07-18 (토) 00:17

흠냐

#845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0:44
아무래도 어제 주치가의 도시따기는 발칸 전지역을 쓸어버리고 마무리가 아니라 일직선으로 내려와 저지른 머리자르기식인 거 같음.

해군을 이겨서 도나우강이 열리니까 하류쪽 건너서 바로 직선코스, 급하게 나온 방어군을 때려잡고 바로 도시 포위, 함락. 이거면 이후 발칸이 떠들썩한거 따로 설명도 필요 없지.
#846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0:48
대부분의 발칸지역은 몽골군 직접 보지도 못하고 구원군만 달려가서 당하고 왔을테고, '갑자기 그 도시 불타고 황제도 잡혀가 죽다니 이게 무슨 소리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발칸이 끓어오르는건 갑자기 머리가 따여버린 동롬의 통제력 상실로 인한 파탄에 가까울껄... 에게해로 주치 울루스 해군이 나오면 니케아 동롬이 발칸 통제하는건 씹무리고.
#847지도닦이◆ZJr7vLQwqA(9998493E+6)2020-07-18 (토) 00:48

야전에서 수부타이와 제베도 때려잡는 군재와 전투력 가진

아우구스투스의 재림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난감해지는거시다.

중국사로 따지면 항우의 군재와 전투력을 가진 한고조 잖어 이거.

#848지도닦이◆ZJr7vLQwqA(9998493E+6)2020-07-18 (토) 00:50

>>846 그리스는 일단 원로원이 통제 중임.

이탈리아와 예루살렘과의 협려4, 특히 이탈리아 해군 덕으로.

#849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0:54
주치가도 장기간 준비된 계획이라기보단 '쟤네 해군을 콩가루내서 도나우강 프리패스? 찬스다!'하면서 급하게 동원해 일직선 어택땅을 걸었던 모양이고. 그럼 당연 급하게 움직인거니일단 도시 털어서 물자부터 확보해야지. 아무리봐도 서로 치밀한 계획으로 움직인 게 아님. 해군 대파라는 변수때문에 생긴 빈틈으로 주치 울루스가 동롬의 경동맥에 칼을 꽂은 거여.

그럼 이미 주치가는 황제 인정 못받아도 기본목적은 달성한 거. 동롬은 실제 경동맥 따여서 머리가 대롱대롱해져버렸으니까.
#850지도닦이◆ZJr7vLQwqA(9998493E+6)2020-07-18 (토) 00:55

내가 괜히 원로원이 라인하르트와 빅토리아를 바실레오스와 바실레사로 추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게 아니지.

아닌 말로 원로원 중심 대중정치가 동방지역(발칸, 아나톨리아, 어쩌면 루스 지역)에서 이어가는 것만 인정해줘도

라인하르트와 빅토리아에게 황제로서의 권위와 권력을 맡길 수 있는게 원로원의 입장임.

그 만큼 원로원과 로마 대중들은 몰렸다

#851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1:09
여기에 더해 전체적으로 여기 몽골의 성공은 결국 중동부유럽이 프리패스당한게 너무 큰거여... 현실서는 러시아 넘으니 폴란드랑 헝가리. 튜튼도 있고 보헤미아도 움직여 뒤를 받침. 그걸 넘어도 프리드리히 2세의 신롬이 스크램블 걸고 대기했고.

근데 여긴 동롬군을 야전으로 끌어내 두번 정도 아작내고 나니 러시아는 저항력 상실, 그 동쪽은 산산조각이 나 있어서 저항은 기대도 못하고 오히려 금나라 멸망에 기여한 몽골종속 한족 군벌들처럼 협력하는 자들도 많았을껄. 다이스표에 얘네 협력은 패시브 취급인지 굳이 선택지도 안나왔지만 무인지대도 아닌데 얘네가 협력이든 뭐든 안했을리가.

그러니 몽골은 현실 장자원정대처럼 소모되고 시간끌리다 멈추는게 아니라 호라즘 정벌처럼 현지군으로 전력이 오히려 부풀어서 더 커지고 힘이 넘처흐르는 상태로 저기에 자리펼치고 앉아버린 셈이니 파괴력이 계속 올라가버리지.
#852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1:12
호라즘 정벌후 칭기즈칸 죽었을 때의 몽골군은 호라즘 까버리고 그 일대 인력을 대규모로 병력으로 흡수해서 원정 시작때보다 오히려 거진 두배는 늘었던가..
#853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1:21
그리고 중동부 프리패스화를 유도한 분열책 주도자는 결국 동로마...

업이 깊군. 베네치아 플레이의 초확대판이네.
#854지도닦이◆ZJr7vLQwqA(0001952E+6)2020-07-18 (토) 01:32

솔직히 처음 시작했을 때 동로마 제국이 이렇게까지 몰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래뵈도 나름 3류 롬스퍼거라 크킹2를 해도 동로마는 어떻게 해서든 살리는 놈이 난데.

#855이름 없음(3616854E+6)2020-07-18 (토) 01:34
진짜 원균의 힘이 엄청났다.
#856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1:35
>>855
흑흑 동롬의 원균 당신은 주치 울루스의 명장!
#857지도닦이◆ZJr7vLQwqA(0001952E+6)2020-07-18 (토) 01:37
Attachment


이게 현 판도 되시겠다.

에피루스는 위치가 영 거시기해서 에피루스 대신 그리스로 교체함.

어차피 이탈리아 해군 덕분에 유지하는게지만.

#858이름 없음(3616854E+6)2020-07-18 (토) 01:37
원균만 아니었어도 괜찮은 선이었을텐데 원균이 나오면서 운명의 아이가 엄청 뛰어다녀야 될 정도의 사고를 친 원균.
#859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1:37
>>850
아니면 발칸쪽의 레지스탕스 지도자나 해군이 그래도 아직ㅡ '아직 신에게는 13척의 배' 느낌이지만 ㅡ 살아"는" 있으니
해군 제독을 새 바실레우스로 추대한다는 건 없나?
#860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1:39
그나저나 다갓이 DTD 하나?

이슬람 삭제되고 베네치아가 찌그러지니 몽골맨들로 "더 칸"을 찍다니...
#861이름 없음(3616854E+6)2020-07-18 (토) 01:40
원균이 있다고 이순신이 무조건 있으리란 법은 없다...
#862이름 없음(1098654E+6)2020-07-18 (토) 01:41
이순신(다른 나라 사람임)
#863이름 없음(3616854E+6)2020-07-18 (토) 01:41
문제는 일칸국이 과연 저상태를 가만히 볼지가 문제인데 이건 예루살렘이 움직이면 멈추겠지..
#864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1:42
>>847
짱센 광무제/곽거병/곽자의가 울부지저따 끄와아아아

인 것이?
#865지도닦이◆ZJr7vLQwqA(0001952E+6)2020-07-18 (토) 01:43

>>859 이탈리아 덕분에 그리스 유지하는 노바 로마 원로원이 무슨 수로.

내가 괜히 노바 로마 원로원이 라인하르트와 빅토리아를 바실레오스와 바실레사로 추대할 가능성이 낮지 않다, 한게 아님.

지금 노바 로마 원로원과 아나톨리아 야전군은 라인하르트-빅토리아 부부 없으면 잘해야 예루살렘 왕국의 고기방패고,

평범하면 주치 울루스와 카이두 울루스에게 샌드위치 당하는 신세임.

그 때까지 노바 로마 원로원과 아나톨리아 야전군이 얼마만큼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866이름 없음(3616854E+6)2020-07-18 (토) 01:45
독일은 갈린지가 얼마 안된다가 주도권 잡는 세력이 없고 불영은 몽골제국에게 패전한지 얼마 안됬고 삼중왕국은 지금 상태가 안좋을테니 이탈리아만으로 해야되는건가
#867이름 없음(7497569E+6)2020-07-18 (토) 01:45
지금 까놓고 말해 주치 울루스가 원과 1대1 붙어도 밀릴게 없음. 군사력도, 인구도, 전부. 울루스 대빵인 대칸이라는 명분차는 있겠네.

본대 지방군 차이에 대해 과하게 인식하는 참치들이 있는데 애초에 그 차이가 큰 나라는 지금 시기엔 없고, 특히 몽골에겐 더더욱 없어.
#868이름 없음(7497569E+6)2020-07-18 (토) 01:47
어차피 거리상 중앙아시아 군사력 투사능력이 중요한데 현실 카이두도 쿠빌라이가 제압 못하던 상황인데 뭐...
#869지도닦이◆ZJr7vLQwqA(0001952E+6)2020-07-18 (토) 01:48

내 어장에서 동아시아는 곁다리 조차도 아니라 안굴려서 그렇지,

톨루이계가 화북을 영지로 가진 상태로 남송 원정에서 큰 공을 세워서 다이원 예케 몽골 울루스(원나라) 정치판 X라지 깨나 볼만할걸.

#870이름 없음(2717797E+6)2020-07-18 (토) 01:49
계속 다이스표에는 루스계만 언급되지만 폴란드, 헝가리, 몽골에 종속된 독일지역, 여기 영주들이 뽑아주는 인력과 물자가 과연 루스계에 꿀릴까. 전혀 아니지.....

뭐, 패시브 취급이라면 그럴만 하지만.
#871이름 없음(2284292E+6)2020-07-18 (토) 04:51
오오 쿠빌라이는 천자가 된다 그거슨 운명의 데스티니...
#872이름 없음(4803324E+6)2020-07-18 (토) 06:23
근데 이정도면 진짜 하늘이 너 운명의 아이야 바실레오스가 되어 로마를 제건해라 하는정도로 보이는데
#873이름 없음(7233614E+6)2020-07-18 (토) 09:32
이대로 동로마까지 품게 되면 그냥 로마라고 불러도 되려나? 우호국인 예루살렘 왕국도 여전히 친밀하고,
...몽골이 상당히 강하지만
#874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3
러시아(스키타이) (진실)
#875이름 없음(7233614E+6)2020-07-18 (토) 09:34
솔직히 현실 러시아가 저 스키타이에게 고소장을 내밀어도 될 수준
#876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34
신롬, 동롬 멸망. 영불 권위 위험. 이베리아 무소식이지만 이 성전에 죽고 살던 것 같은 나라가 안 움직인다는 게 영 찜찜... 예루살렘은 아비시니아 먹느라 과확장이라 향후 수십 년까지도 움직임 봉쇄.

결국 동(몽골) 서(이탈리아) 대전인가...
#877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5
다음 중 제일 잘못한 사람은?
1) 포커스를 러시아로 찍은 티아밀리스
2) 몽골맨한테 야전했다가 전사한 바실레우스
3) 동롬의 원균
4) 저항 대신 GG 택해서 사코 디 콘스탄티노플 초래한 온건파
#878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35
2하고 3...?
#879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6
>>876
영불과 이베리아 진지하게 서쪽으로 커맨드 띄우려는 것 아님?
#880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6
(아무말)
#881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36
서쪽이면 신대륙인가요?
#882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7
동롬뽕 (이었던 것)

대신 운명의 아이가 재건하는 뉴롬뽕이 있네
#883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7
>>881
ㅇㅇ
#884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37
근데 진짜 신대륙 포커스 찍어도 저건 인장합니다... 몽골이 현실이든 여기든 레알 치트라...
#885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7
그리고 본편과는 별개로
#886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38
저걸 무슨 수로 막냐. (그런 점에서 굴복했지만 고려라는 국체를 어떻게든 유지는 한 조상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87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9:38
애초에 커멘드 띄우기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

레콘키스타의 전사됨이 이베리아의 추진 동력이란 걸 생각하면 거의 국가적 무기력증 상태 같기도 하고.
#888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39
>>884
이대로면 이세계의 21C는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VS 신성 히스파니올라 제국 VS 예케 몽골 울루스 VS 뉴 로마제국

의 천상결전 될 듯

동아시아는 일단 차치하고
#889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39
말씀하신대로 공황 혹은 무기력이려나요...
#890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40
>>886
(강화도에서 안나옴 / 몽골맨이 다 불태우는데도 기어이 세금 걷겠다고 혐성하다가 만든게 대장경)
#891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41
뭐 그래도 병자호란때"스당"당한 조선에 비하면 고려는 선녀였던 걸로
#892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41
>>890 홀리 테라
#893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9:41
원래는 좀 더 일찍 막혀야 했음. 근데 동유럽이 앞에 서 있는 문지기 한명만 때려눕히면 나머지는 거의 밥상수준으로 딱 입안에 하나씩 넣고 소화시키기 좋게 잘게 썰려서 딱 하니 제국 사이즈로 차려져 있으니까, 그거 다 입안에 넣고 소화시키면 다른 울루스랑 차원이 다른 슈퍼 울루스지.

참고로 폴리투 전성기 영토 땅면적이 딱 화북 사이즈다. 개발도나 인구나 지금 거의 화북을 통째로 삼키고 그걸 자기 힘으로 다 휘두를 수 있는 슈퍼 몽골군단 상태야.
#894지도닦이◆ZJr7vLQwqA(7725959E+6)2020-07-18 (토) 09:42

역대 황제들이 그렇게 황권 신성화에 노력했지만

끝까지 미들핑거 날려 거부한 발칸과 아나톨리아의 로마인들 깜냥 생각하면

콘스탄티노스 9세가 만든 원로원 중심 대중정치는 빠꾸 먹일 수가 없음.

오히려 여러번 빠꾸 먹이려는 쿠데타를 죄다 진압해서 더욱 애착이 강해지면 강해졌지 약할리가 없는지라.

이건 정교회와 더불어 발칸과 아나톨리아의 로마인들의 유이한 마지노선이 됐거든.

#895이름 없음(7233614E+6)2020-07-18 (토) 09:43
몽골이 21c까지 간다고? 그거 무섭네...
#896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43
쌀 농사 지어서 수확하고 탈곡하고 씻어서 떡 찧어뒀더니 엄한 놈이 집어 먹은 꼴이네요.
#897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9:44
>>891 당한 피해로 따지면 정반대임. 고려가 몽골에게 당한 것과 비교하면 조선이 당한 건 선녀급.

참고로 현재 한국의 몽골사 연구를 원맨캐리(라기보단 그 하나 빼면 사실상 볼것도 없다 수준)중인 호동칸이 말한 바에 따르면 고려가 항복로또 잘 처서 얻은 지위는 쿠빌라이가 그냥 내전에서 이겨보려고 여기저기 막 뿌려댄 거 중 하나라 보면 된다더라..(먼산)
#898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45
>>894
대역갤 왈 : 이 미친 동롬 색히들은 나라 망하는 순간까지도 민속놀이여...

앙이, 동양이면 수양/주치같은 숙부나 쬬, 양견 같은 권신으로 왕위 위협하는 유력후보가 좁혀지는데 이건 뭐 조금 인기있는 장군들도 여차하면 쿠데타얔ㅋㅋㅋㅋㅋ
#899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9:45
지금 까놓고 말해 주치 울루스랑 1:1이 되는 울루스가 없을껄....
#900이름 없음(3140988E+6)2020-07-18 (토) 09:45
호동칸은 누구인가요...?
#901지도닦이◆ZJr7vLQwqA(384958E+64)2020-07-18 (토) 09:46

대신 확장성이 죽어버렸다.

발칸과 아나톨리아 말곤 노바 로마 원로원이 영향력을 늘릴 곳이 이제는 없어.

만약 라인하르트가 제관을 받아들이면 얘들은 심하게 말하면 발칸과 아나톨리아를 통치할 자치의회가 되겠지.

#902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47
>>897
그래도 고려/원 말기되면 심양왕이라든가 거듭된 통혼으로 고려왕실이 역으로 몽골(원) 칸 작위 내전에 깔짝거리기도 하고 공민왕이 요동 레이드 가기도 했...
#903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09:48
>>896
오다ㅡ도요토미ㅡ도쿠가와 관계로군

단, 얘네는 같은 민족이기라도 했지 이건...
#904이름 없음(7233614E+6)2020-07-18 (토) 09:48
솔직히 몽골울루스 빅토까지 가면 길게 간거라 생각했는데...
하긴 러시아는 꽉 잡았으니 현대까지 가능할지도
#906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9:49
다른동네는 다들 대충 적응 끝나고 막히고 익숙해지고 슬슬 이제 좀 붙어볼 만 하게 썩었네 할 때인데 동유럽에서는 뭐 제국급 밥상 잘 차려먹고 바다까지 진출해 가면서 나 전투력 짱짱함 을 외치는 몽골이니까 이게.....
#907지도닦이◆ZJr7vLQwqA(384958E+64)2020-07-18 (토) 09:50

>>898 의외로 동롬 민속놀이는 대부분 군사적 충돌보다는 각 지역에서 지지를 얻기 위한 정치적 활동 중심이라 피해가 그리 큰 편이 아니었음.

진짜로 치명적인건 이사키오스 1세의 쿠데타. 콘스탄티노스 9세가 애써 재정비한 동방 방위망이 이 인간 때문에 박살났다.

#908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09:55
솔직히 바실리오스 2세 시기부터 이미 그런 선거운동스러움은 아작이 난 감이 있어서....

그 어떤 선거운동도 바랑인 8천을 불러다가 상대편을 아작내고 대가 지불 안한다고 도시를 뜯기는 그런 건 하지 않아....
#909이름 없음(1690393E+6)2020-07-18 (토) 09:59
크킹이라면 이제곧 선셋 인베이젼으로 아즈텍 오는데 크킹이 아니라 다행
#910이름 없음(9060575E+6)2020-07-18 (토) 09:59
일단 21세기 왕따는 몽골이겠는데ㅋㅋㅋ
#911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10:00
아니 뭐 이시대에 날뛴다고 현대에도 왕따가 되기엔 좀 너무 시간도 길고....
#912이름 없음(1690393E+6)2020-07-18 (토) 10:00
>>910 앞으로 수세기나 남아서 아직 모른다.몽골이 애교일 정도의 놈들이 안나오리란 보장이 없다.
#913이름 없음(7971744E+6)2020-07-18 (토) 10:02
자주빛 불사조의 맹세는 그저 말로 끝났네
#914이름 없음(9060575E+6)2020-07-18 (토) 10:03
하긴 몽골이 많이 죽였지만 동유럽이랑 동북아시아니.....
#915지도닦이◆ZJr7vLQwqA(476661E+64)2020-07-18 (토) 10:05

상황이 동로마에게 너무 극심하게 몰려서 이탈리아에 제관 넘어가는 난이도가 크게 줄었다.

라인하르트가 이걸 캐치 안할리가 없고, 가면 갈수록 여론이 라인하르트에게 유리해지겠군.

#916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10:05
동북아시아는 그시절 엄청나게 죽었는데도 가끔씩은 몽골제국 가지고 아시아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그런 상징물 취급을 하잖어.

몇세기 정도면 저 X새끼는 우리 X새끼 취급을 가볍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다.
#917이름 없음(319271E+70)2020-07-18 (토) 10:06
우즈베크는 자기들이 티무르 제국 다 밀어버려 놓고 티무르를 자신들의 위대한 선조로 띄워준다고.

지금 엄청나게 날뛰었다 해도 몇세기 지나면 그정돈 별거 아녀.....
#918이름 없음(9060575E+6)2020-07-18 (토) 10:07
그래? 난 개쩌는 개X끼 정도 평가를 많이봐서 그랬나봄...
#919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10:10
>>908
그러니까 야인시대로 치면 이정재나 김두한이 정치인이 약속한 깽값 안준다고 서울을 터는 건가?
#920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10:12
>>885
에 이어서 한번 이작품 끝나면

공화정 로마나 동서분리전 로마를 배경인 대역물 쓰는 건 어떰?
#921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10:14
절망편 : 1차/2차 포에니 전쟁에서 패배하고 다시 일어선다든가 아니면 피로스가 제대로 끼요오오옷해서 잿더미에서 일어서는 로마 등

희망편 : 아우구스투스의 게르만 원정 성공/크라수스의 동방 원정 성공/카이사르가 암살당하지 않은 IF 등
#922세나◆3OwIweqgI2(7962339E+6)2020-07-18 (토) 10:15
롬뽕인데 맨날 동롬/중세-근현대만 나와서 초큼 지겨운 감이 있음
#923이름 없음(6454586E+6)2020-07-18 (토) 10:17
그냥 로물루스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막말)
#924이름 없음(9473413E+6)2020-07-18 (토) 10:42
에르투리아 식민지부터 시작(?)
#925이름 없음(5618653E+6)2020-07-18 (토) 10:58
호동칸은 김호동 교수라고 한국에서 몽골사 최고존엄인 교수 있음(다른 유목민 쪽은 다른 본좌들이 있음)

그리고 쿠빌라이가 승리한 건 중국의 물자를 동원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어차피 저 시절엔 몽골 주력은 다 몽골 기병대라 물량과 물자가 크게 불어나는 게 아니라 의미없음) 다른 울루스랑 정치질해서 야릭 부케 코올한 게 성공해서임
#926이름 없음(6080544E+6)2020-07-18 (토) 16:03
몽골 기병대 자체도 숫자가 뒤로 갈수록 미친듯이 불어나지. 애초에 지배층이면 모를까 전사집단까지 혈통 따지는 게 아니라서 제압한 다른 유목민 흡수하고 화북이나 기타 농경지대 물자로 인구부양력이 급증해서 숫자가 막 불어나거든...
#927이름 없음(9432832E+5)2020-07-18 (토) 16:05
로베르 기스키르 : 모계혈통이 뭣이 중요함? 로마 황제인 게 중요한 거지
!
...라고 할 것같다.
#928이름 없음(6080544E+6)2020-07-18 (토) 16:06
그리고 러시아로 땅먹기의 최대문제는 거기가 방어선을 못까는 지대라는 거야. 지형적 장애물이 없어도 너무 없어. 호수랑 늪은 많은데 그런덴 상호통행이 어렵고 하다못해 중국처럼 장성을 쌓으려 해도 진흙탕에서 그런 초거대구조물은 무-리.

결국 군대 가지고 깡으로 지켜야 하는데 상대가 그런 군대끼리의 맞짱은 시대최강자...
#929이름 없음(6538313E+5)2020-07-18 (토) 16:07
그래서 대체 로마라 인정할 기준은 무엇인가?(철학)
#930이름 없음(6080544E+6)2020-07-18 (토) 16:08
현실 러시아는 결국 'ㅆㅂ방어선을 못깐다면 국경선을 최대한 밀어서 거리를 방어선으로 삼을 수밖엔 없잖아...'로 쭉쭉 국경선을 밀어냈지만 그것도 아니었고.
#931이름 없음(6598215E+5)2020-07-18 (토) 16:09
인간 마약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크킹에서 yesman, imprison 켜고 게임하는 느낌이 나서
#932이름 없음(9432832E+5)2020-07-18 (토) 16:10
>>929 뽕이 차면 로마다(망언)
#933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8 (토) 16:50
>>928
그 진흙탕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기어이 깐 표트르 대제...
#934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8 (토) 16:52
>>932
그럼 신롬/이태리/그리스/오승만/러시아 중 뭐가 뽕이 참?
#935이름 없음(718964E+58)2020-07-18 (토) 17:03
>>934 >>932 참치는 아니지만 그것은 신성하지도 않으며, 로마이지도 않고, 제국도 아닌 것은 들이 댈수 조차 없으며, 근대에 와서 통일된 이태리에는 뽕따위 우리 두-체가 날려먹으신지 오래고, 그리스? 고건 좀..;; 러시아도 고건 좀...;;(2) 그렇기에 나는 숭고한 오스만 국에 뽕이 씨게 참, 물론 세속주의 터키 공화국도 잊지 말아달라고!
#936이름 없음(3110417E+5)2020-07-18 (토) 17:04
에르도안 : ㅎㅎ ㅋㅋ ㅈㅅ
#937이름 없음(9432832E+5)2020-07-18 (토) 18:15
>>934 뽕에 차는 건 그리스(동로마)>신롬>러시아>오스만>이탈리아>그리스긴 한데 이상하게 대체역사가 끌리는 건 이탈리아와 그리스
#938이름 없음(8015825E+5)2020-07-18 (토) 19:07
테오도시우스 1세로 스타트?
#939이름 없음(8015825E+5)2020-07-18 (토) 19:09
로-마쪽은 결론적으로 로마 공화국 때의 전통을 얼마나 이어받았으냐로구만.
고로 동로마 이후에는 다 짭짭짭.
신롬? 에헤이 주작질 안 받아요.
원로원도 없는게 어디서 깝.
#940이름 없음(5135105E+5)2020-07-18 (토) 21:21
에르도안 술탄국 지지자이시군요,
#941이름 없음(7458686E+5)2020-07-18 (토) 22:37
로마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연로원과 내전?
#942지도닦이◆ZJr7vLQwqA(7550656E+5)2020-07-18 (토) 23:20

유럽 기독교 문명의 수호자이자 근간

로마 원로원과 대중들의 나라

황제 조차 일개 전제군주가 아닌 원로원과 대중들의 지지 위에 선 자.

그리고 로마의 문화를 계승하고 자신이 로마인이라고 확고히 인식할 것.

#943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1:32
이게 그 로마 원리주의인가 하는 그거냐?
#944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1:33
걍 공평하게 롬이건 롬의 후예건 하고 싶은 놈들은 다 시켜주는게?
#945이름 없음(7926481E+6)2020-07-19 (일) 01:40
당대인들이 '로마' 라고 인정했냐 여부로 따지면 신롬이 크게 꿀리지도 않는데 신롬은 저기에 해당되는게 많지 않지....
#946이름 없음(7926481E+6)2020-07-19 (일) 01:43
결국 저기에 해당되도록 하기 위해 신롬을 너 로마 아님 하고 부정해버리는 게 현실 아닌감.....
거의 형해화된 볼테르 시절에도 그정도로 부정한다면 반대로 긍정하는 자도 있다는 거고.
#947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1:49
>>942를 롬까적 입장에서 보면
1)은 다신교 롬이 원조고 기독교는 나중에 문변한 건데 왜 이게 필수조건이 되는가?
2)는 공화정 때면 몰라도 ㅈㄱ손으로 옥타비아누스한테 아우구스투스 칭호까지 가져다 바친 이래 원로원이 어쩌구 시민이 어쩌구 해봤자 응 체제는 결국 제정~
3)도 타국이면 안정적 계승의 방해물인 내정의 불안정 요소라고 까일 부분인데 로마에선 빨아줄 요소가 되는 으메이징한 현상
4)로마의 문화(위생 망한 공중목욕탕, 유혈 가득한 맹수와 노예 검투사 경기, 공은 되지만 수는 안된다니께요, 가룸 드쉴?)
#948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02:41

신롬은 상층부는 모르지만

하층부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16세기부턴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를 들어 고대 게르만족을 자신들의 조상이라 부르며 자랑하고,

아르미니우스를 민족적 영웅으로 숭배하는 등 '독일민족의 신성로마제국'에서 '로마'는 관념상에서부터 증발한지 오래임.

#949이름 없음(7926481E+6)2020-07-19 (일) 02:44
16세기면 동롬이 멸망한지는 100년 뒤고 그쯤되면 정체성은 바뀌고도 남음. 그런 인식으로 따지면 구 동롬 영역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소속된 국가가 어딘가 하는 인식을 물어버리면 할 말이 없어질텐데.
#950이름 없음(7926481E+6)2020-07-19 (일) 02:46
관념상으로 따져서 동롬 멸망 후 100년 뒤에 구 동롬 강역 사람들에게 우리는 로마인이다 는 인식이 있다고 해버리면 동롬을 멸망시킨 오스만이 로마가 되버리는 꼴이고 그게 아니라고 하면 위에서 저렇게 따지는 게 의미가 없어지지....
#951이름 없음(7926481E+6)2020-07-19 (일) 02:50
아예 부정하는 게 아니라 지나치게 조건을 따지고 지나치게 원리주의적으로 갈 필요는 없다는 거임. 결국 지금 제기한 조건이란 것도 다들 시대에 따라 지나칠 정도로 크게 변화했고 조건을 다 충족 못하는 경우도 있어.
#952이름 없음(7926481E+6)2020-07-19 (일) 02:54
까놓고 말해 지금 몽골이 저 깽판을 첬지만 결국 '내가 이 도시 따먹고 여기 눌러앉아있으니 로마임. 꼬우면 이 빠따로 한번 맞아본 다음 다시한번 말해봐'식으로 나가서 다들 입닥치고 한 백년 정도 시간이 흘러가버리면 그후의 인식은 '에? 쟤가 로마 아녀?' 가 되버릴 수도 있음. 명도 조선도 그렇게 몽골에게 당했건만 원을 두고 '그래도 저놈도 잠깐이지만 천명을 가졌던 놈은 맞지?' 하는 인식을 갖고 있었는걸....
#953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03:09

로마의 전통적인 라이벌인 페르시아처럼 이슬람으로 개종했지만 21세기에도 스스로를 고대 페르시아와 동일시해 페르시아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수세기 넘게 관념을 보전하면서 로마인이라고 스스로를 전혀 인식하지않고 고대 로마를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는게 어떻게 로마가 됐다고 하는거임?

국내외 사학계에서 지배자의 문화를 받아들여 로마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완전히 버린 이들을 로마라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954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03:20

한반도로 치면 예를 들어서 일본이 조선을 점령해 스스로를 조선의 왕이라 칭하고 자치를 인정했지만

조선인들은 철저히 이등국민으로서 일본의 수뇌부는 조선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이고 일본의 지배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종묘를 부수고 이성계의 묘를 흔적도 남김없이 밀어버려 신사로 만든 것과 같음

그걸 후대에 '일본이 조선왕을 칭했으므로 일본은 조선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본다.

#955이름 없음(3580717E+5)2020-07-19 (일) 03:24
그럼 로마의 전통이나 문화가 유지되면 이슬람이나 힌두교, 불교, 유교 로마도 이론상 가능인가?
#956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03:33

기독교 공인 이후 로마에서 기독교를 뺀다는건 이슬람 제국에서 이슬람을 빼고 중화제국에서 천명을 빼는 것과 같은 셈이라 많이 애매하지만,

터키인들이 이란인이 고대 페르시아를 동일시하여 페르시아인임을 강하게 인식하듯 로마를 자신과 동일시켜 로마인임을 강하게 인식했다면

현대 이란과 고대 페르시아의 관계, 현대 멕시코와 아즈텍의 관계 비스무리로 취급 받았겠지.

#957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03:35

>>956 받았겠지 -> 받았을지도 모르겠지.

근데 이렇게 됐다면 19~20세기 아나톨리아는 무간지옥이 됐을거다에 1만 페리카를 건다.

#958이름 없음(033757E+56)2020-07-19 (일) 03:45
솔직히 저런 원리주의 식으로 하면 원나라나 청나라도 중국사에서 입지가 붕 뜸

소올직히 왕조나 지배자 바뀔 때마다 휙휙 바뀌는 이념이나 정치체제보다는 강역에 거주하는 인민의 의식이 더 중요하다 보는데
#959이름 없음(7601828E+5)2020-07-19 (일) 03:53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로마의 영토를 가지고
사람들이 스스로를 로마인이라고 생각하고
정부가 로마라고 칭하면 로마라고 보면되지 않을까(폭거)
#960이름 없음(6080544E+6)2020-07-19 (일) 03:59
애초에 현대 사학계는 저런식의 정통성놀이는 안하는 걸로 아는데 그걸 가지고 걔를 로마라 해주는 사람 없으니 걘 로마 아님 하는것도 좀 거북.

로마됨의 조건, 현대의 누가 정해줬던가? 정해진 규칙은 아니겠지...
#961이름 없음(6080544E+6)2020-07-19 (일) 04:00
결국 대내외적으로 우리 로마임 했을때 응 니넨 로마임 해주면 되는 거지 뭘 그렇게 다른 조건을 붙이는지...
#962이름 없음(6780375E+5)2020-07-19 (일) 04:06
>>958 개인적으로 원나라는 중국 영토를 식민지배한 몽골제국이라 중국은 아니지 않나 싶음....
#963이름 없음(6780375E+5)2020-07-19 (일) 04:17
나 개인적으론 로마 계승의 순도는 로마 정체성과 체제, 땅 같은걸 얼마나 많이 흡수했느냐라고 생각함. 대표 사례가 오스만 아닐까....
#964이름 없음(5237623E+5)2020-07-19 (일) 04:19
>>963 그러니까 동양으로 따지자면 조위 정통론?(아무말)
#965이름 없음(6080544E+6)2020-07-19 (일) 04:23
>>962 글쎄. 원은 몽골제국이면서 중화제국의 정체성을 둘 다 갖고 있었고 그렇게 정체성 여러개 가진건 이상하지 않아. 희한한 일도 아닌 흔해빠진 일이지.

식민지 논리를 적용하기엔 지나치게 한화되고 있던 것도 사실이고. 몽골의 정체성을 버린 건 아니지만.
#966이름 없음(6780375E+5)2020-07-19 (일) 04:25
>>965 그래서 난 한족 정체성에 먹히다가 다 먹히기 전에 죽었다고 봄. 몽골 정체성이 남아있으면 그래도 몽골아닐까.
#967이름 없음(6780375E+5)2020-07-19 (일) 04:28
꺼무 위키보니 누가 신롬 항목에서 로마 계승을 이렇게 6개로 분리해놨네.
신앙적 정통성, 사도 전승, 제국 수도 지배, 로마 시민의 지지, 제국위 계승, 혈연적 계승.

동그라미가 제국 수도 지배밖에 없는 오스만은 역시 로마가 아니다.(쑻)
#968이름 없음(033757E+56)2020-07-19 (일) 04:39
>>967 정작 오승만 제국 시절 로마의 핵심 강역이었던 그리스가 오스만의 주요 지배층이자 앞잡이로 다른 민족을 지배하는 거 보면 꽤 뻔뻔한 시각 같지만(쑻)
#969이름 없음(033757E+56)2020-07-19 (일) 04:41
그리고 원의 동화가 안 되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청도 만주족의 식민제국이라고 볼 여지도 많은 편임 그렇게 한족화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당초 신해혁명 자체가 지배 민족인 만주족 몰아내자로 시작한 거도 있고 상당히 복잡한 문제
#970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4:43
전근대에서 피지배층의 의식이 지배층보다 중요하단 것도 지나친 민중사관적 논리 아닌감. 그 논리면 피지배층 태반이 말갈이고 지배층만 고구려 운운한 발해는 중첩적 역사도 아니고 걍 말갈사니 한국사의 일부로 교과서에서 가르칠 필요가 없지.
#971이름 없음(033757E+56)2020-07-19 (일) 05:09
>>970 실제로 학계 내에서는 진지하게 논의되는 문제(....)
#972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5:12
>>971 일반적으론 중첩적인 변경사로 볼 텐데?
#973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5:17
그리고 같은 논리면 서요는 불교 믿는 거란족은 극소수 지배층이고 피지배층 태반이 무슬림인 투르크 족이니 요나라 계승성 같은 건 무시하고 걍 별개의 국가로 봐야 하는데 가능?
#974이름 없음(033757E+56)2020-07-19 (일) 05:17
>>972 뭐어 그렇기는 한데 변경사 개념 자체가 저런 의견들 절충하면서 나온 거니까

솔직히 민족이나 국가 계승 문제는 학술보다는 현실 정치적 영역이 더 크다 본다
#975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5:41
>>974 그러니 로마나 로마의 후예 개념도 넓게 봐야... 솔까말 앵글로색슨이 지들 조상 썰어제끼던 아서왕 빨아주고 이집트인들이 이슬람 세뇌 빠워로 이슬람 침공에 맞서던 즈그 조상보다 이슬람 침략자에 감정이입하면서 또 이슬람 도래 이전 이집트도 다 지들 역사라 주장하는 모순을 이겨내는 판인데
#976이름 없음(6538313E+5)2020-07-19 (일) 05:42
로마의 유산으로 보면 대륙법 국가들은 죄다 로마의 후예라는 박애주의적 관점을 제시하고 턴을 종료하지.
#978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01
잡담판 1000은 혹시 들어주나?
#979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01
1000이라면 본편의 라인하르트의 라이벌로, 주치 울루스에서 홍차에 브랜디를 타먹는 마술사(양 웬리)가 등장한다
#981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07
원래는 프ㅡ서독 쌍두마차에 이태리와 베네룩스도 껴서 스타트한 건데 독일이 통일하고 프랑스와 이태리가 다 맛 가버리고 베네룩스는 덩치가 안되니

빼박 제4제국...
#982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08
지구작가는 지금 모드 최소한 3개 이상 돌리고 있는듯
1) 폭군 트황상 일대기
2) 코로나 19 주식회사
3) 메르켈 라이히 : 하츠 오브 유로
#983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16
>>947
4)는 1)에서 언급한 기독교가 밴했거나 나중에 개선했고
1)은 아연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아크 리액터를 갈아끼운다고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닌 것(테세우스의 배)과 같은 것이고
#984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20
>>947
2와 3은 오히려 중앙집권의 끝판왕(?)인 동아시아에서도 가끔
"저 멀리 서역에 있는/있던 대진국(로마)에선 혈통이 아니라 능력으로 승계한다더라"는 이상향으로 평가했고, 맹자의 역성혁명론이 있음
#985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23
>>974-975
일단 쿠/르/드나 폴/란/드, 베/르/베/르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986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25
개인적으로 로마의 뽕은 뭐니뭐니해도 다민족/보편제국인 것 같음. 로마(공화정이든 동서분리 전후제정이든)는 단순히 이태리/그리스 출신뿐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속주/지역 출신 집정관/임페라토르/바실레우스가 나왔잖음?

종교야 기독교 전에는 온갖 신들이 다 있었고
#987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28
영/프/미/러/독/일제/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벨기에 등의 식민 제국에서 식민지 출신 수상/대통령은커녕 식민지 인들이 본토 의회나 고위공직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디바이드 앤 룰 느낌으로 마름처럼 식민지에서 협조 계층으로 일부 소수민족/계층을 끌어다 쓴 거 말고)
#988세나◆3OwIweqgI2(5764545E+5)2020-07-19 (일) 06:30
독ㅡ오 뽕이지만, 만약 프란츠 요제프가 암살당하지 않고 황제가 되서 오/헝/크로아티아 삼중제국이든 근대식 동군연합/합중국 느낌으로 제국 재편했거나

아님 오승만이 어떻게든 살아남았다면

발칸과 중동은 지금보단 평화로웠을 것이라는 거에 1000만 짐바브웨 달러를 건다(아무말)
#990이름 없음(6966958E+5)2020-07-19 (일) 09:31
이것은 황제의 중2병이 형제들을 우습게 보게하는것인가 아니면 황제적 마인드를 온오프 할수 있는것인가...
#991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10:09

음. 어장이 오늘은 한산하네.

#992이름 없음(5556326E+5)2020-07-19 (일) 17:01
피날레 기다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엔딩 어떻게 날 것인가.
#993지도닦이◆ZJr7vLQwqA(6361936E+5)2020-07-19 (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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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이름 없음(5556326E+5)2020-07-19 (일) 17:06
동쪽의 압박...
#995이름 없음(3912478E+5)2020-07-19 (일) 17:08
영불이베리아는 진짜 할 말이 없겠고 로마는 퍼플 피닉스가 시작되겠고....예루살렘 딥따 커졌네 ㅋㅋ
#996이름 없음(2820465E+5)2020-07-19 (일) 17:47
동로마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언제나 다중전선이었지.
여기선 예루살렘이 하나 커버쳐주고 있고 함부로 뭐 하기 힘든 야루오 가문의 위광과 무엇보다 앞길 평탄하고 살 길이 한참 남은 운명의 아이 파워..
솔직히 북몽골 다 때려부수고 헝가리-폴란드 재탈환에 독일권 안정만 시켜도 신롬제위는 따놓은 당상이고 여기까지 오면 불영이베리아 연합에서 수작질 자체를 못 벌이지.
말 그대로 유럽의 수호자인데.
#997지도닦이◆ZJr7vLQwqA(6361936E+5)2020-07-19 (일) 23:26

음. 아무도 안계시나

#998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1
#999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1
어제 새벽 2시까지 했고 오늘은 월요일, 그리고 지금은 출근시간이지?
#1000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3
잡담판 1000도 들어준다면 주치 울루스 차기 칸은 홍차에 브랜디 타먹는 마술사(은영전 양 웬리)
#1001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3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