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다이스/앵커]] 무능한 참치도 판도가 하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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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다이스/앵커]] 무능한 참치도 판도가 하고시퍼!

Author:기헝참치◆k2VMtBgruo
Responses:60
Created:2020-07-12 (일) 14:03
Updated:2020-07-13 (월) 03:09
#0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03
☆주의☆ 매우 멍청한 어장주가 자기만족 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원래 뇌와 손꾸락이 둔한데다가 모바일로 써서 속도가 느릴수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est>1574829955>0-15

여기서 있었던 일에서 이어집니다.

576년 북미 스타팅 판도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운수 대통하세요!
#1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07

좋아. 일단 성 브린던의 항해 성공부터 보자.
https://en.m.wikipedia.org/wiki/Brendan

원 역사 브린던의 사망이 577년.
신대륙 도착이 576년

그렇다면 한참 늙은 90대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난 이유가 있을텐데...
#2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15

일단 이거부터 굴려보자.

브렌던의 이주선단 규모

0. 크-리
1. 그냥 죽여줘
2. 몇명만 간신히 도망쳤다.
3. 배 한척이긴 하나 만선이다.
4. 한자릿수대의 선박을 운용한다.
5. + 여러가지 보급품도 풍족히 챙겼다.
6. 두자릿수 초반대의 선박을 끌어모았다.
7. + 여러가지 보급품도 풍족하게 챙겼다.
8. 두자릿수 후반대의 대선단을 운용.
9. + 여러가지 보급품도 풍족하게 챙겼다.
7.
#3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16
보통은 제가 굴리나. 참치가 굴린값을 우선시합니다.

.dice 0 9. = 2
#4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17
..... 참치분들 다이스 제발 굴러주세요(절박 비굴)
#5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18
.dice 0 9. = 7
#6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19
https://en.m.wikipedia.org/wiki/Currach

아일랜드 고대 선박을 보니까. 이시기엔 카누 수준의 배만 있어서 다이스값이 후하게 보이는거지.

사실 카누 수십척이래봤자. 몇백 초반대 수준.
#7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0
>>5 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8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20
적어도 다이스는 굴려줄게! 판도는 잘 모르지만 사람이 없어서 왔는걸.
#9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1
두자릿수라...

.dice 10 50. = 17 척의 선박이 이주했다.

하1
#10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21
.dice 10 50. = 16
#11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21
적어...! ! ! ! !
#12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2
>>8 크윽.. 참치가 굴려주신 다이스의 맛.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13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23
>>12 다이스는 맛있는 걸까. (머-엉)
#14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3
음.. 가재도구와 식량까지 만선인데 1인당 최대 수송력이래봤자 4명이겠네.

총 64명이 바다를 건넜다.
#15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4
역사의 변곡점이라니까. 일단 정착에 성공했고 이게 역사를 꽤 바꿨다는건데...

매우매우 운좋게 최단 거리로 달렸다고 하자.
#16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25
그러하군.
#17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6
가장 가까운곳은 뉴펀들랜드. 빈란드가 세워진 땅으로 바람이 기적처럼 맞춰준다면 못 건널것도 없는 위치.

그리고 역사 변곡 기념으로 선박도 백-슈퍼 사이즈의 카누로 하자.
#18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29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눈대중 보면 아일랜드에서 뉴펀들랜드의 거리가 지브롤터에서 그리스 정도 거리인데,

지중해보다 더 고위도인 아일랜드-뉴펀들랜드이니 항해 거리가 더 짧겠군...

대략. 지브롤터에서 남이탈리아까지? 이정도면 해볼만 하다.
#19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30
먼가... 뭔가 엄청난 걸까...?
#20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31
64명의 인원이 도피한이유.

0. 크리크리
1-6 원 역사처럼 종교적 광신에 물든 브렌던의 선동을 받아서 건너간 농민+공인+수도사 조합
7-9 죽음에의 도피
#21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33
.dice 0 9. = 1
#22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33
뉴펀들랜드에 무사히 도착했나?

0. 크리요.
1-3 보정따윈 없다.
4-9 역사의 변곡점이라고 당근 성공이지?
#23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34
음.. 다행이 정치적인 박해는 아니네...
#24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34
.dice 0 9
#25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34
.dice 0 9. = 2
#26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36
.... 사상인원 체크


.dice 1 64. = 57 - 30(역사변곡 보정)
#27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36
하1이요.
#28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37
.dice 1 64. = 39
#29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37
30 아래로 하지 못했다니...! ! ! ! ! !
#30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37
만약 0명이나 마이너스가 나온다면 여기서 + .dice 1 10. = 7

하 1
#31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0
9명중에 사망자 - 중상자 - 경상자 비율

0. 사망자가 없고 부상자도 대부분 경상자.
1-3 사망자가 대부분에 중상자 경상자 후추
4-6. 사망자 보통에 중상자 많음 경상자 조금.
7-9. 다행이도 사망자 조금 중상자 중간 경상자 중간.
#32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42
.dice 0 9. = 5
#33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2
여기서 사망자와 중상자 경상자는 식량부족-비위생적인 환경 전염병-괴혈병-자연재해로 인한 침몰 등.
#34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4

. 총 3명이 사망했고,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자.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주 원인은 무엇?

1.아사와 그로인한 허약.
2. 괴혈병
3. 풍랑이나 빙하등 자연재해

.dice 1 3. = 1 하1.
#35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44
.dice 1 3. = 3
#36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4
여기선 다이스가 낮을수록 좋아요. 참치님.
#37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5
끄아악! 이럼 배가 침몰하고 물자손실이 크단거잖아!!
#38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6
하긴 이정도도 현실에 비해손 크리 2-3개 급이겠지.(긍정회로)
#39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46
핫하, 죽어라 ! ! ! !
#40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7
.... 보급품 손실 6-20 하1
#41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49
.사망자 중상자 경상자중에 중요인력 사망도.

1-3 리더급,장인,지식인등이 주로
4-6 .골고루 섞여있다.
7-9 덜 중요한 목동이나 농부가 대부분.
#42이름 없음(3334848E+5)2020-07-12 (일) 14:50
.dice 6 20. = 10
#43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0
10%감소면 선방이네.. 물론 좀 굶으며 도척하겠지만.
#44이름 없음(6402341E+5)2020-07-12 (일) 14:51
.dice 1 9. = 5
#45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1
인간도 타기 힘든데 가축이 있을리가 없으니 목동은 잉여.
#46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3
그렇담. 구모의 감소뿐. 큰 타격은 없다 (구모자레가 아슬아슬한거 무시)
#47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4
중상자와 경상자 6명을 데리고 빈란드 상륙!

상륙한 지점.

1. 남부
2. 북부.
#48이름 없음(3334848E+5)2020-07-12 (일) 14:54
.dice 1 2. = 2
#49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5
... 북부가 먹을게 적은데..
#50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8
.도착한뒤의 식량 사정

1-2 대부분 기력이 없을 정도로 굶음
3-4. 굶긴 했으나 참을만 함.
5-6 의외로 굶은지 얼마 안됨
7-8 식량이 남았다!
9. 애내들 낚시로 식량을 충당한거야?!
#51기헝참치◆k2VMtBgruo(9307645E+6)2020-07-12 (일) 14:58
북부-식량손실 10% 마이너스 보정

.dice 0 2. = 2
#52이름 없음(7389986E+6)2020-07-12 (일) 15:00
.dice 1 9. = 2
#53기헝참치◆k2VMtBgruo(462267E+66)2020-07-12 (일) 15:01
3334848E+5참치님..

그동안 참여해주신거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꿀잠에 내일 상쾌하게 기상해서 좋은 일들만 가득 빔!!
#54기헝참치◆k2VMtBgruo(462267E+66)2020-07-12 (일) 15:01
내일 연재합니다. 아침쯤에 합니다.

지금까지 참여해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5기형참치◆k2VMtBgruo(462267E+66)2020-07-13 (월) 01:57
아침쯤에 한다놓곤 정오에나 왔네(쾅쾅)

기다리신 분 있으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56기형참치◆k2VMtBgruo(462267E+66)2020-07-13 (월) 01:59
다시 읽어보니 "브렌던이 뭔데 이 씹덕아" 정도로 사람들이 모를 상황에서 너무 원정대의 이주를 세세하게 굴렸네요.

어제 고구마테러 당하면서 따라와준 3334848E+5 참치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제 일찍 종결한것도 재미없는거 같아서 자신이 없어서..)
#57기형참치◆k2VMtBgruo(462267E+66)2020-07-13 (월) 02:11
반성하는 의미에서 굴려보자

콜럼버스 시기엔 미카크족이 뉴펀들랜드에 살았는데 800년 전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미카크족은 바이킹이랑 싸울만큼 호전적인 부족)

1. 미카크 루트- 도착하자마자 탐/험/대 당했다. 잘게 썰어져 움냠냠. 역사의 변동점 + 대장장이가 인질로 제철기술을 전파한다.
2. 미카크 루투- 얼마되지 않아서 잘게 썰린다. 역사의 변동점 + 제철기술과 어획기술 습득.
3. 미카크 루트- 얼마되지 않아서 잡혔다. 역사의 변동점 + 제철기술과 어획, 밀과 귀리등 얻을만한것을 최대한 얻었다.
4. ??부족 루트- 일단 서로 닭보듯 소보듯 하며 지낸다. 이후의 다값에 따라서 제임스타운 루트일지 플리먼스 루트일지 결정
5. ??부족 루트- 이주민을 신이나 신성한 존재로 모신다고?

.dice 1 5. = 1 하 1.
#58기형참치◆k2VMtBgruo(462267E+66)2020-07-13 (월) 02:26
좋아.. 점심까지 참치가 안 오면 저녁에 재개해야지.
#59이름 없음(462267E+66)2020-07-13 (월) 03:00
#60이름 없음(462267E+66)2020-07-13 (월) 03:09
읽기 귀찮은 참치분들을 위한 요약.

아일랜드의 12 성자 중에 성 패트릭 다음으로 유명한 성 브렌던은, 대서양 너머 서쪽의 에덴동산을 발견하고자 무모한 항해를 했고, 결국 에덴동산을 발견하고 무사히 돌아왔다는 전설.

매우 허무맹랑하게 보이지만, 아일랜드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장보고급 인지도를 가졌다.

비단 아일랜드만이 아니라 중세 한자도시연합 가맹도시들에도 동상이 수십개 세워지는등 전 유럽에서 크게 존경받던 항해와 모험을 관장하는 성자.
(브리튼,프랑스,.신롬,이탈리아,이베리아에서도 매우 인기있던 성자)

그 이유로, 중세 지도 대부분에서는 브렌던이 발견했다는 섬과 대륙을 그려넣음.
콜럼버스도 브렌던의 모험을 이유로 아메리카 항해지원을 설득했으며, 카리브해의 섬 중에 성 브렌던의 섬을 찾아 이름을 붙인 기록이 존재.

신기하게도 당대 빈란드 사가는 유럽에서 거의 아는 사람 없는 "그게 뭔데 이 씹덕아"취급이였음.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것은 성 브렌던의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