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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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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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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2-
은 양 웬리
로마를 소재로 한 민족주의가 되겠지.
발칸과 아나톨리아는 말할 것도 없고,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도 그렇게 될 걸. 지금이 고대 로마를 빼면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 최전성기니까.
그게 라인하르트 사후, 유로파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에도 하나의 로마로 뭉칠지, 서로마 동로마로 갈라질지가 관건임
문득 생각난 것.
현실에선 15세기부터 나온 아퀘버스(화승총)이 14세기에 만들어지는건 뇌절인가.
이미 몽골과의 충돌을 통해 화포가 서방제국(이탈리아 왕국)과 동방제국(동로마 제국) 권역,
예루살렘 왕국 모두 중앙군을 중심으로 도입된지 오래라 13~14세기적 화포는 잘쓰고 있음.
핸드 캐논 자체가 유럽에서 13세기 말 14세기 초부터 쓰이기 시작한 물건이지.
그거 할려면 '최소한' 스트위치 애니는 전부 다 재탕삼탕해야하는데 좀 많이 늦을걸.
내가 스트위치를 마지막으로 본게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거든.
조금 더 심화하면 2차 대전 관련해서 괜찮은 영화, 드라마 다시 정독해야하고.
이번 어장에서 볼 수 있듯이 나는 가상인물과 실존인물이 다 들어가는 스타일을 선호하거든.
맑스가 터트린 강려크한 사상폭탄조차도 민족주의를 없애지 못했어.
사실 백합백합이 대부분이라 주요 사건만 짚고 넘어가도 되긴 합니다 그거
https://link.munpia.com/n/206779
로마를 정복해야 내가 산다
주인공이 한니발의 동생으로 환생해서 포에니 2차 전쟁에서 로/마 하는 게 목표
ㅡ 본인&한니발 부친(하밀카르) 사망 막음
(*이건 하밀카르 사망 원인이 역사에 명시가 되지 않아서 어느정도 창작)
ㅡ 폭죽용 화약 발명
ㅡ 등자(안장) 발명
ㅡ 경매 개최
1. 주요 인물간 관계
2. 주요 사건
고대사는 건드리기 어려운게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내용 어떻게 전개할지 내가 감당이 안된다.
동로마 제국 시기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서 변화의 폭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지만
고대 로마는 그게 어려움
..........는 지금 겁스가 하는군
거긴 기준점을 세울 것도 없으니까 크리가 이번 어장처럼 터지면 뭐 어장주만 죽어나갈껄?
역사의 억지력이라는 것도 말 그대로 사람들이 편의주의적으로 믿는 허상의 개념이지만
광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석이 공정에 활용된 건 최소 못해도 18세기에 들어서야 싹이 보였음
대표적인 예로 대영제국의 레드코트 훈련이라던지...... 14~15세기 - 특히 스페인의 테르시오 병대와 프랑스 기사단이 충돌했을 때는 스페인이 이겼어도 비용으로는 웃음 소리가 한 톨도 안 나왔을 껄?
말이 초석밭이지 거기에 폭우 한 번 쏟아지면 그 분기 화약은 끝났다고 봐야 할 정도고
지금 거기도 이제 막 화포 개념 받아들이고 사석포 고민할텐데 완전한 개인화기로 넘어가는 분기점을 그리 쉽게 찍을리가 없잖아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시작할 예정.
다들 안 계시오.
ㅊㅋ수는 많은데 오늘 레스 소모는 어제의 절반 수준.
....뭐가 문재였을까. 내가 뭘 잘못한건가
뭔가 예상못하거나 극단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저것 떠들기보다는 그냥 손놓고 편하게 감상할 뿐이죠
그러니까 어장주님도 참치들도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요
레스소모가 많았다면 이야기거리가 많았을 뿐이고 레스소모가 적었다면 이야기가 스무스하게 흘러갔을 뿐입니다
솔직히 X체나 유X리 어장주들처럼 판도 전개로 수십수백레스는 가뿐하게 소모하는 쪽이 이상한... 아니 대단한거죠
우리는 어장주님이 연재하는걸 '관람'하고 싶은거가 반에
이 시기를 잘 모르고 수박 겉핡기 정도로만 알고있는 참치 입장에선 참가하기도 애매해
추가적으로 우리는 어장주가 연재하는걸 보고 싶은거지 우리들끼리 지지고 볶고는 2순위니 만큼 그냥 쭈욱 밀고 나가는게 좋을듯
껄끄롭다라고 해야되나...
더 활발한 반응을 원하면 전개방식하고 운영 중에 하나는 아예 뜯어고칠 생각을 해야 됨.
다이스나 앵커 혹은 예상못한 전개시엔 다들 빵 터지니 걍 ㄱ
자세한 건 그 양반 잡담판 ㄱ
소설로 치자면 조회수는 동일하게 높게 나오는데 댓글이 반토막 되면
그게 신경이 전혀 쓰일 순 없잖어.
내가 남들과 달리 국뽕 ㅈ까라 마인드라 남들보다 큰 난관을 가졌지만
그래도 갑자기 잘가다가 반토막 당하면 신경을 안쓸 수가 없음.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지.
소설처럼 조회수를 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레스 소모속도를 통해 좋고 나쁨을 파악할 수 밖에 없는데
반토막되면 나혼자 생쇼하거나 내가 잘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
음.
아무도 안계시나.
혹시 어장 관련해서 말하고 싶거나 질문하고픈 것 없으쉴?
ㅇㅇ
엔딩 시점은 언제? 라인하르트 사망?
그럼 1-2명의 참치만 있어도 어떻게든 완결까지 달린 난 뭐임?
솔직히 나도 리얼로 바쁘다든가 아님 순간 어장 연재의 즐거움보다 어장 연재에 투입하는 수고가 더 크면 GG친게 한두번은 아니다만
님은 롬뽕이라는 상대적 마이너잖음
상황 봐서.
동서로마의 정식 임페라토르-바실레오스로서 대관하는 것을 엔딩으로 할지,
티아밀리스 1세 시기 동로마 제국 강역을 완전히 회복하는걸 엔딩으로 할지,
둘 중 하나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그 후 일어나는 일은 적당히 에필로그 형식으로 간략히 묘사하고.
그리고 인구수 많은 건 AA 앵커나 다이스 요청시 쇄도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을텐데?
19금(일반도 됨) 플로팅 사이트인 문ㅅㅇㄴ넷 ㄱㄱ
나는 전자에 한표. 개인에 중점을 둔다는데서 크킹에 부합하고 어장취지에도 부합되는 엔딩. 후자는 기존 판도물의 연장을 뿐이라고 생각.....
??? : 네가 리액션의 어장주, 지도닦이더냐? 참치들의 리액션은 네가 지닌 지식을 어장 진행에 녹여내는 데 도움을 줄 뿐이란다. 결코 네 연재력의 원천이 아니였지.
전자면 비교적 빠르게 엔딩을 볼 수 있긴한데 동유럽은 여전히 몽골 치하에 남은 상태라 어장주로서 영찝찝한 것.
의 이미지 다시
그건 후일담으로 땡처리 해버리면 되잖소! 다갓이 뿌린것 다갓이 거두리라란 심정으로 넘기면돼요.
사실 지구작가도 모든 시점/국가를 다이스 굴리진 않을 거라는 점에서 고오오오증이군
다갓은 후자라 했으나 어장주가 거기까지 진행하기 전에 지치거나 연중할 것 같아 전자도 나쁘진 않음
중세 판도물 자체가 드문드문이긴 한데 나올 때 보면 거의 동롬 보정은 필수로 들어가서 이제는 오히려 역사대로 4차십자군이나 팔레올로고스 내전 같은 추한 꼴 다 보이거나 아님 아예 더 일찍 망하는게 땡기던데.
댓글수 적은거 신경쓰지 말라고 해봤자
사람맘이 그리 쉽게 달라지는게 아니니 못할수는 있는데
적어도 그걸 드러내는 방법은 가려야지 않겠습니까
연재중이나 연재끝날때마다
자주 언급하면
자기어장 맥을 자기가 끊고 있는거밖에 더되요?
잡담판에선 그럴수 있어도
적어도 본편연재중에 그러면 안되지야
하다못해 드립같은 느낌이라해도
자주하면 질리는 사람 나올텐데
본편연재중에 검열하듯이 하면 안되는 거시요
그러든말든 알바는 아니지만
반응레스가 늘려면 분위기가 띄워져야하는데
반응레스가 늘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하면서
정작 분위기 다운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으면
제대로 될리가 있남
뽕이 없잖수.
자기 밑으로 두던애를 상전삼아서 겨우 돌아온거니
뽕이 죽었고
인물뽕 뽑기에는 묘사가 그리 매력적이거나
서사가 표출되지도 않고
뛰어난 이유가 그냥 초인이란 다이스 한번 나와서라니
해당 인물에 몰입할 요소가 그리 제공되지를 않았는데
어찌 몰입합니까
심지어 그나마의 서사도 연단위 턴기반 다이스때문에
몇십분 간격으로 뚝뚝 제공되서
정주행하면 몰라도 실시간으로 따라가서 환호하기엔
많이 부족하지요.
그렇다고 가문자체를 주인공으로 여기고 뽕빨기엔
또 가문과 운명의 아이를 분리시켜서 다루고 있고
솔직히 말해서 실시간으로 반응레스 해주는 사람들이
그만큼 나오는게 신기한데요
그사람들 상대로 왤케 반응이 적냐고 검열중이기까지 하는데
늘요소는 안보이고 줄요소만 보이는데
여기까지 많이 반응하는게 더 신기함
1. 느린 시간당 연재속도
2. 뽕이 죽었어!
3. 빅 검열
입니다.
1. 미리 개요를 짜와서 실시간 연재속도를 늘리건
2. 연재 방식을 바꿔서 뽕 살리는 법을 연습하건
3. 아예 정리해서 외부사이트에도 올려서 댓글 및 조회수를 확인해보건
4. 실시간 조회수 확인되는 다른 사이트로 가건
정도
지금 연재방식은 유카리 선생의 크킹 어장에서 쓰던 방식을
내가 적당히 조정해서 쓰는건데, 이걸 바꾸면 그건 판도물이지, 가문 어장이 아님.
그리고 뽕이 자꾸 죽었다 죽었다하는데
인물 묘사는 그렇다쳐도 가문뽕이 죽었다는건 절대 동의 못하겠는데.
롬뽕도 어디까지나 '테오도시우스 대제 사후부터 시작된' 동로마 제국 정부가 주인공 가문의 밑에 들어가 제관을 넘긴게지, 둘 다 똑같이 로마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있음.
그렇다고 동로마 제국 정부가 주인공이냐면 그건 또 아니지.
수도가 털려서 이걸 탈환했는데
승전원인이 묘사상 "운명의 아이"로 집중되는데
그게 왜 롬뽕?
비유하자면 임진왜란에서 명군 기여도가 폭등해서 이순신의 유무나 조선육군의 유무가 승전/패전 여부에 영향이 없어져버리면
조선뽕이 살까 죽을까 생각하면?
지금 나머지 가문원 전체가 운명의 아이에 눌렸는데
이게 어떻게 가문뽕이 됩니까
그나마 가문뽕은 가문이 쌓아올린게
로마 제관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기여했다는게 묘사되니까 좀 남는데
정작 운명의 아이 이외의 가문원 묘사에서
뽕찰거리가 있어요?
카이지 도박중독처럼 의외라서 반응이 몰리는건 있어도
어장주가 볼 땐 오트빌-야루오가에서 제관을 쓴 이상 이쪽도 롬뽕일지 몰라도 독자 입지
이제와서 뭘 보태고 말고 할 것 없음.
이놈저놈 다 포커스 맞추고 집중해봐야 전개는 산으로 가고 산만할게 뻔한데,
엔딩을 가늠하는 중에 내가 왜 그런 짓을 함.
뽕찰거리? 도대체 무슨 뽕찰거리를 바라는거임?
그렇다고 지금 파고들 요소가 있느냐 하면
운명의 아이 하나로 자동승전이 예약되어 있으니
어디까지 해낼까 말고는 없잖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 다루기에
오래갈수 있는 소재는 또 아니고
지금 실시간 반응이 적어서 늘었으면 좋겠다면서요
그런데 연재방식이 참여배제형태로 이뤄지니
내용묘사나 의외의 전개에서 나와야되는데
그 내용묘사에서 뽕찰거리가 죽었고
운명의 아이 자동승전으로 의외의 요소도 죽었다 하는건데
거기에 왜 내가 다른걸 추가해야함? 하면
뭐라 답해야합니까
이번어장에서 실시간 반응이 적었던 원인들은 이러이러하니
실시간 반응이 늘기를 원하면 다음 어장에서는
그런점들을 개선해보면 늘지 않겠느냐 하는데
왜 내가 끝나가는 어장에 그렇게 해야하느냐고 하면
뭐라답해야합니까
그런식으로 일일히 다 포커스 맞췄다가 전개가 산으로 가서 망한게 1회차였음.
의외의 전개를 자꾸 말하는데 지금 전개에서 띵군식 억지 밸패 맞추면 역효과 심하게 날걸.
본인이 보기에도 뭔가 반응이 빠질 만한 요소가 있으니 계속 언급하는거 아님? 독자들 태반이 얌체 눈팅족이라고 꼽주려고 넋두리하는 건 아닐 거 아냐?
근데 막상 이래서 사람이 적은 거 같다고 독자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그걸 '본인 의도는 이랬는데 받는 사람은 그게 아니었나보다'도 아니고 어장주 설명을 강요하는 식으로 나오면 원래 있던 사람도 본판이건 잡담판이건 반응이나 하겠음? 하던 반응도 안하지
카이지 와 유키노
지금 뽕찰거리 다채롭게 준비해라가 아니라
하나라도 마련해라 잖아요
애들을 일일히 다 굴려서 머리 터진 건 이해되는데 그냥 장남/장녀만 묘사하고 그 매치는 보여줬어야 한다고 봄
다른건 일리가 있는 말인데
뽕이 죽었다니 뭐니하면 그건 20어장까지 진행한 전개를 부정하는 걸로 밖에 안들림.
내가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 것 때문이고.
어장주의 첫 어장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카이저라이히라도
동롬뽕 (중략)"어장이었나에서 독일 카이저와 동롬 바실레우스가 일본이었나 다른 외세에 의해 난징 대학살 당한 곳에 와서 추모탑 세워주고 직접 추모식에 참석한 거라든기ㅣ
충분히 뚝심있게 전개/시즌 2도 가능 각인데 괜히 반응없다고 이타치/중도하차하는 게 문제
(일방적으로 짱센 라인하르트가 울부지저따 끄와아아아 여서
그에 걸맞는 라이벌이라도 있어야 긴장감이 있고 반응이 더 생기지)
(본편 어장의 1000도 아니니 받고 안받고는 어장주 맘이지만)
고정참치 늘리는건데
참치들은 재밌게 보는데
쓰는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연중한 작품 투성이에
매번계속 반응적다 반응적다 하고 있는데
고정참치가 단기간에 늘리가 없으니
있는 참치들이 더 자주 반응하게 만들어야
실시간 반응이 늘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이야기하는데 무슨
사실 연중이나 이타치는 ㅇㅋㄹ, ㅅㅊ 등도 많이 때렸지만 이 어장주처럼 사람 없다고 징징거리진 않음
참치도 현생이 있는데 하루종일 반응 하는 건 불가능해요. 6시나 8시도 아니고 저녁 12시가 넘어가는데 반응을 요구하시면...
잘 듣고 있다가 어장주한테 네 어장 뽕 죽었어,
어장주로서 지금까지 굴리고 진행했던 모든 전개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꼴로 해석할 수 있는 사안을 아하 그렇구나하고 어떻게 넘김.
에부라임 어장도 솔직히 어장주 레스 하나에 참치 반응 레스 3명보다 더 적게 달린 경우 많았고
아님 뭐 아무문제 없고 구경만 하면서 반응 안 하는 얌체들이 나쁘다고 어화둥둥 둥기둥기라도 해달라고?
그리고 솔직히 난 지금도 대사창 배치 연출 너무 불편함 누가 말하는 지 표시가 행마다 안 되어 있으니 누가 하는 대사인지 헷갈리잖아
이거 은근히 불편함
롬빠들도 신롬 인정/불인정, 오스만의 룸 카이세리 인정/불인정, 러시아의 제3로마 인정/불인정, 나폴레옹의 샤를마뉴 계승선언 인정/불인정 등등 다 레파토리가 갈리고, 심지어 동롬 불인정 및 비잔틴 취급파도 여전히 존재하잖아?
그런데 오트빌-야루오의 바실레오스 대관은 꼭 모든 독자가 와! 로마 부활! 이러며 어장주 관점 그대로 받아서 롬뽕으로 대동단결해야 됨?
솔직히 반응 없다고 연중 자주하는 것도 어장주로서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참치들이 참여하는 입장에선 마이너스임
머리야.....
"체크숫자에 비해 반응이 적은것"을 신경쓰시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는
눈팅만 할 참치들은 체크하지 말라고 하는건 어때요?
아니, 그건 아냐.....
내가 말하고 싶은건 왜 나는 남들과 달리 불균형이 극심하느냐지, 그런걸 따지는게 아냐.....
하..... 요즘 내가 리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민감해진 것 같네.....
으아아악 멈춰 막줄 스플뎀 무엇
그런데 왜 자꾸 지도가 자기 어장에 참치 반웅이 적다고 하는지 난 이해할 수가 없다 솔직히 유카리의 경우에도 상당수는 도배나 불판으로 인한 뻥반응이 많은데
걍 이 양반 콘텐츠임 난 해탈함
콘스탄티노플에 입성도 했고 원로원과 대중도 다 인정했으니 이걸로 열린 결말인 셈 쳐도 난 나쁘진 않다봄
...죄송합니다, 참치 여러분.
제가 히스테릭을 부려 많은 분들께 실례를 끼친 것 같습니다.
금발 벽안의 타타르일 뿐이고
다이죠부
애초에 한국에서 AA는 고인물들이나 파는 엔드 컨텐츠야.
참치어장 앵커판은 피크타임에 유명 어장주가 피버해서 하드캐리해도 동접자 150명이 안되는 영세한 동네라고.
ㅊㅋ 할 때마다 10여명이 반응하고 앙코물도 아닌데 참여자 없어서 진행을 못하는 상황은 아닌 시점에서
지도 어장주는 독자 동원 능력 면에서는 초보 어장주 딱지를 확실히 뗐다고 봄.
연재 어장 운영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반응이 적은건 마이너한 소재를 주로 다루면서 갱신 주기도 느린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안고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함.
오히려 이런 악재를 안고서도 연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참여자가 적은 일이 없는 시점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내 말이 그말
3~4일 안에 완결각이 씨게 잡혔는데
후일담을 현대까지 간략하게 묘사할지,
15세기 중후반까지만 묘사하고 근현대 후일담은 나중에 따로 어장을 열어 짧게 연재할까 고민 중.
흑사병: 오게 두어라
(※라인하르트 1세 사후 로마에 들이닥칠 예정)
예케 몽골 울루스의 스케일이 원역사보다 커졌고
화약의 빠른 도입과 기유의 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육상과 해상을 통한 유라시아 대륙의 교류가 원역사 이상으로 활발해졌다보니 흑사병이 강림하는건 불가피함.
라인하르트 사후 라인하르트가 동방제국과 서방제국에서 설치해둔 공공시스템 등을 후손들이 얼마나 잘 활용해 디펜스 하느냐가 관건이지.
미련이지, 뭘.
이 가문이 근현대에는 어떤 행보를 받고, 어떤 취급을 받으며, 어떤 존재로 유럽에서 기억되는지를,
그들이 남긴 족적이 후대에 어떻게 펼쳐졌는지 보고 싶거든.
음
다들 안계시나
차기작은 어쩔까. 지금 생각하는게
1. 콤네노스 황조 시절(그 중에서도 마누일 대제) 배경으로 한 주인공의 일대기
2. 그리스어를 쓰고 기독교를 따르는 로마와, 여전히 헬레닉을 숭배하는 로마의 양대주인공물
3. 스트위치
인데 탁하고 떠오르는게 안보인다
그게 Third Odyssey 모드.
멸망 직전 동로마 제국의 유민들이 서유럽인들의 도움으로 신대륙에 정착해 엘리시아 제국을 건국한다는 시나리오임.
오늘은 유독 어장이 무척 조용하네.
뭐 다들 하고 싶은 이야기나 질문 없으실?
원래 운명의 아이가 알렉산드로스 대왕 모티브 내지 역사의 특이점을 형상화한 것에 가까운 존재인지라
제국급 관습권역을 지배하는 운명의 아이를 플레이어가 잡으면 로마 제국 재건은 기본에 인도 원정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존재다
>>181 그 것도 괜찮긴 하지.
스틸리코와 아에티우스의 대를 잇는 하드캐리 + 원역사랑 달리 짱구가 좀 굴러가는 호노리우스와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조합으로
이탈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는 사수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외의 서방제국 강역은 상실한 형태로.
동로마 제국? 민속놀이 + 야만족 침공 + 페르시아와의 천상대전 크리로 6세기 초반에 박살났당께요!
대화만 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님.
먼저 상대를 힘으로든 책략으로든 굴복시키거나 궁지에 몰리게 만든단 전제조건은 필수임
그 뒤로도 일방적으로 받는다기 보단, 받을 건 받고 줄건 주고 추켜세울 땐 추켜세우면서
우회적으로 자신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게하는 형태에 가까움.
비유하자면 나폴레옹의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카이사르의 필력 등을 겸비한 아우구스투스로군.
걔들이 북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충성파 겸 협력자인데유.
북중이탈리아가 반란 일으켰을 때 베네치아가 적극 협력 안했으면 진짜로 위험했던 상황이었음.
무엇보다 그건 2연 크리의 결과물인데 낸들 어떻게하리.
불미에서 전염병이 고다이스로 이동한게 통치 강역이 워낙 커져서 전염병이나 흉년이 큰 피해가 안되기 때문임?
>>191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할 수는 있긴 한데 피해가 안 클리가 없지.
박물관 이후 1년만에 엔딩작이다.
이제 뭘 연재하지
모갤을 뒤지다가 어떤 글을 읽었다가 엄청나게 익숙함을 느꼈더니 내 어장 소개글이었다
호모나 섹상에 이게 모야
우려했던대로 가장(그리고 의외로 유일하게) 문제가 됐던건 '외국인'인 라인하르트가 동로마 제국의 바실레오스로 추대된 내용.
외국'계'가 황제가 된 것에 관대했지만 외국'인'이 황제가 되는걸 터부시했던 동로마가 외국인을 황제로 추대하는건 무리수라는 말이 많더라고.
그리고 이게 맞는 말이지. 그 자존심 드센 로마 시민들이 내부 인사를 옹립했으면 옹립했지, 외국 인사를 냅다 추대할 가능성은 없으니까.
그나마 소설적 허용 정도로 대충 넘어갔지만, 차기작을 구상 중에 많은 시사점이 되었다
서유럽과 동로마 제국의 문화적 풍토 차이임.
봉건제인 서유럽에선 왕의 대가 끊길시 '혈통'이 확실하면 외국인이라도 왕으로 추대하는데 거부감이 전혀 없었지만,
동로마 제국은 '혈통'이 제위를 보장해주는게 아님. 그리스인은 로마인이 될 수 있지만 그리스인이 곧 로마인이 아니거든.
'로마인들의 땅에서 태어나고 자라' 로마 시민으로서 자격을 가진 이가 '시민 대중과 원로원의 지지를 받아' 황제로 즉위하는걸 가장 정통성 있는 황제라고 봤지.
왜 이런 지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하면
"그런걸 귀담아 듣지 않으면 심각한 뇌절을 저지를 수 있으니까" 라고 답하겠음.
나는 다이스 테이블을 짤때마다 이건 뇌절이 아닐까하며 고민하거든
음. 그나저나 다들 안계시나
차기작으로 뭘 쓸까 고민하고 있어 이래저래 논의가 필요하단 말이지.
아이디어는 많은데 팍하고 떠오르는게 없어
가장 정통한 브레토니아라는 귀네드로 시작이라던가
내가 스틸리코라니
폭군 율리아누스 일대기
명군(콤모두스)이 되어보세
근육 로마(네로)
(아무말) (후다닥)
동로마 제국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주인공 일대기도 생각 중이긴 한데
이건 크킹 같은 영지물 플레이는 ㅈ도 꿈도 못꾸고 황제 밑에서 활동하는 관료나 장군, 변경에서 왔다갔다 임지 이동하는 스트라티고스행이라 미묘하지.
또 어떤 황조냐에 따라서(마케도니아 황조, 콤네노스 황조, 앙겔로스 황조, 라스카리스 황조) 난이도 차이가 극심하고.
민속놀이? 그건 일단 빼놓고 생각해보자고(아무말)
설령 주인공이 민속놀이 당사자라해도
바실리오스 1세처럼 뒷탈 적은 형태로 제위를 계승하거나,
헤라클리우스처럼 전임자가 노답 X신이어서 명분이 충만하거나 해야 부작용이 적거나 없지,
이사키오스 1세나 안드로니코스 1세처럼 멀쩡하게 굴러가고 정통성 충분한 황제 상대로 쿠데타 일으켜서
죄다 죽이고 군사 방위망 무너뜨리면 걍 븅신짓이지.
아오, 쓰면서 뒷목 또 잡네.
이 놈의 콤네노스는 알렉시오스 1세-요안니스 2세-마누일 대제 3대 빼면 한숨 밖에 안나와
한번쯤은 롬뽕에서 벗어난 작품을 써보는것도 어떤가 싶은것.
크킹어장 하면서 캐릭터 작품 연습이 되었는진 모르겠지만서도
>>220 그건 나에게 옆동네 사체 선생으로 치면 (농도가 매우 짙은)국뽕을 배제하고 쓰라는 격이라서 무리데스
동로마 제국이 조기 멸망한 대신 이탈리아 반도에 북아프리카를 건진채 살아남은 서로마 제국이라.
대항해시대는 훨씬 각이 잘 서는데 기존의 유럽사가 신다!(아무말 대잔치)
천주제국이 아직 안나와서 솔직히 잘 모른다(진실)
무엇보다 내가 현대 밀리터
리에 대해 까막눈인데 현대 배경은 밀리터리 비중이 매우 높잖어.
사실 내가 보고 싶은건 다름 아닌
기독교를 신봉하는 로마와, 여전히 헬레닉을 신봉하는 로마의 이야기임.
전근대의 이념이라 할 수 있는 종교가 서로 다른, 두 로마가 서로 만나면 어떤 생각을 할지 묘사하고픈 것.
율리아누스 다이쇼리 세계선 혹은 유교 로마 하쉴?
율리아누스 대에 서롬-동롬 분화 일어나면서
율리아누스의 전사가 사라지고
율리아누스의 전략적 역량에 힘입어 갈리아 및 게르마니아 속주의 수호에 성공하면서 서로마가 멸망하지 않게되고
종교적 관용이 강한 헬라반도 없는 헬레닉 서로마와
기독교 강요정책의 크리스찬 동로마의 대결로 잡던가
후자의 경우에는 몽골의 등장이 로마 통합 논의와 파병요청으로 이어질것
새하얗게.....불태웠어.
결국 나치는 붕괴하고 미래의 패권 대결은 중화민국 vs 미국으로 이어진다고
이게 시간 흐르고 2018년 시점에 확정된 판도가 또 있는 식
표 같은건 도마, 사체 어장 적당히 참고하면 빈 부분은 참치들이 뇌피셜로 채워 줌
필요하면 직접 조언을 얻던지
스스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런 무기가 있었단 참고용으로 갈거면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워게이밍 게임, 워썬더 위주로 참고하시면 됨
음.
이제 어쩌지(어쩌지)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1. 기독교 로마(동로마 제국)와 헬레닉 로마(배교자 율리아누스 사후 도주한 헬레닉 신도와 브리튼 로마인들의 신대륙 로마)의 양대주인공
2. 스트위치
3. 천주제국 혹은 TNO
이 3가지 되시겠다
유교의 변화라던가.
작중 세계관은 마녀의 존재로 기독교가 없고, 다신론이 대세이며, 여성의 힘이 고대부터 강했으니까.
여왕이 천자나 조선 국왕이 되는 케이스도 있지 않았을까싶음.
스트위치 잡으면 후소, 카를스란트, 동아시아, 종교 관련해서 뇌절이 너무 많아서 설정 다 뜯어고칠 생각임.
어제 대역갤에서 내 어장이 소개된 글을 보고 궁금해서 참치 검색하고 찾아봤는데
내 어장 관련해서 이런 말이 있네. 정리하자면
"꾸준히 잘쓰는데 롬뽕이 좀 심해 안 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다."
"발칸, 아나톨리아, 러시아만 잡고 시작하는게 어떠냐"
음.......... 이래저래 시사점이 되었다. 특히 저 첫번째.
되는거>안되는거로 정정
음. 어장이 갑자기 합죽이가 됐다
통상의 판도물이었으면 거진 10년마다 총력전 비스무리한 대전쟁을 해대는 전쟁만을 위한 기사단국가 백제같은 건 못나왔을껄.
오른쪽 퍼런거나 뻘건거는 많이 봤으나 오른쪽 뿎아프리카/프센징은 참신했지
차기 어장을 시작한다면 무엇을 소재로 삼든간에 >>257에 의거해 써볼 생각.
롬뽕이 너무 심하다고 했으니 이전보다 조절하는 형태로 말이지.
일단 판도는 마누일 대제 시절 강역에 아나톨리아 동부만 넣는 형태로 시작할까.
안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단 지적이 있으니 1~3은 펌블로 고정하고.
기본적으로 나는 뇌절에 민감한 편이란 말이지.
"롬뽕이 좀 심해 안 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다"라는 평을 진지하게 들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실제로 틀린 소리는 아니잖어.
주인공 펌블인데 펌블같지 않고
다른 애들은 크리 떠도 펌블 다이스가 들어있는데 주인공은 펌블 다이스가 없어서 형평성이 좀 거시기 하네 하다 지도 어장 적잖게 하차했으니
대충 15세기말 무렵의 판도.
내가 생각하는 현대 판도도 굴려볼까. 근육조선식으로.
>>272 그 경우에는 리즈시절 대당제국이 안동도호부, 안서도호부, 안북도호부 돌리듯이
블라디미르-수즈달, 볼가-불가르, 노브고로드 일대는 기존 행정제도와는 별개로 한덩어리로 묶어 엑사르코스(부왕, 총독)을 뒀겠지.
저길 일일히 테마로 찢고 민정과 군정을 무자르듯이 분할하는건 무리고.
티아밀리스 대제가 한번 대대적으로 재편성한 테마 제도는 발칸, 아나톨리아, 아르메니아, 루테니아에서 적용하고,
노브고로드, 모스크바, 볼가-불가르, 캅카스는 대당제국이 도호부 돌렸듯이 동로마 제국 역시 비슷한 걸 굴렸을 듯.
동아시아식으로 번역하면 각각 노브고로드 도호부, 블라디미르 도호부, 불가르 도호부, 알라니아 도호부려나.
반면 서방세계의 봉건제에 익숙한 서로마 제국은 이베리아 반도는 봉건제로 돌리고 말이지.
언급을 안해서 그렇지 라인하르트 대제와 빅토리아 1세의 아들들 가운데 6남이나 7남은 카스티야 대공이니 아라곤 대공이니 하는 작위 꿰찼을걸
와우.
어제 크킹하느라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죽었을줄야.
어장주가 없는데도 살아있는 잡담판이 드물어...
드디어 차기작 소재를 결정했다.
신대륙 헬레닉 로마와, 기존 기독교 로마의 양대 주인공물.
괜찮으려나 이거
>>283
Just Do It
다들 안계시나
아님 내일?
흑잔 ㅡ 프랑스(불영), 다즐링/세실리아 ㅡ 영국
시바 미유키 ㅡ 이베리아 연합, 페그오 아냐 ㅡ 러시아
등
너무 보던 얼굴들만 보니 지겨움
좀 다른 AA로 바꿨으면 좋겠음
헬레닉 서롬 ㅡ 마나카
기독교 동롬 ㅡ 마도카
추천
>>292 훨씬 매치가 안되는데 그건.
다음주 수요일에 시작할 예정임. 좀 쉬면서 정리하려고.
>>294
ㅇㅋㅇㅋ 푹 쉬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하길
심심해서 미치겠다.
걍 오늘 연재할까
아무도 없나.
다들 안계시오?
1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다.
어째서지.
아, 한명 있었나.
하도 미칠듯이 심심해서 수요일에 할걸 오늘 연재할까말까 고민 중이어서 그럼
7시 50분에 새어장으로 찾아뵙겠습니다(예고)
원주민 출신 임페라토르나 고위직 관료/장군도 배출되었으려나?
>>309 황제는 몰라도 총독은 배출하고도 남았을걸.
지금보다 훨씬 폐쇄적이었던 동맹시 전쟁 당시에도 모든 이탈리아인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나눠줬고 수십년 뒤에는 로마시 이외의 지역에서도 집정관을 배출했는데, 안토니누스 칙령을 이미 거친 후기 로마야.
무엇보다 그러지 않으면 쟤들 7백년 만에 고립된채로 포풍확장 못함.
아무도 없는가
크흠.
리얼의 사정 + 연재 구상 콤보 때문에 자주 오기 힘들다.
혹시 어장 관련해서 묻고 싶거나 논의할건 없으신지?
신로마 제국의 영토확장 모토가
"개척과 교화를 통한 점진적 확장"인지라 브라질에 있는 세력에 대해 별로 인지하지 못할걸.
얘네가 뉴올리언스 지리에서 신도시 건설하기 시작한게 15세기임.
본격적으로 제국이라고 할 수 있는게 6~7백년대에 들어섰단걸 생각하면 현실 미국과 비교해서 꽤나 느린 편이지.
확장이 좀 느린 대신, 그 만큼 원주민 교화와 개척에 전념하느라 내실은 튼실하겠지.
기독교화 이전 로마는 베스타 신앙 못지 않게 흥했던게 마르스 신앙이었는데,
신로마는 마르스 신보다는 똑같은 전쟁의 신이면서 건축, 지혜, 정치 등을 담당하는 미네르바 신을 좀 더 높이 평가하지 않을까 싶군.
그런데 브라질에 정착한 친구들은 진짜 어쩌지.
율리아누스 무리는 밀라노 칙령 이후 헬레닉계가 끌어올 수 있는 만큼 끌어올 수 있는
고위인사, 학자, 예술가, 건축가, 헬라 신전들의 사제단, 군단병, 피난민, 황제의 측근과 혈족들이 주축이다보니
아이슬란드에서 중간거점 만들어 존버해 차근차근 신대륙으로 이동했을 정도로 치밀해서 가축과 곡물 정도는 기본으로 가져오고도 남음.
그런데 그런 치밀한 준비 없이 기독교 국교화 이후 탄압 받자 털레털레 배 타고 서쪽으로 도주해 운좋게 살아남아 브라질에 정착한 이 친구들도
반드시 그러리라 장담을 할 수가 없다.
철저하게 준비한 율리아누스 무리의 신로마 제국이라면 모를까,
그 만큼 철저하지 못하고 신로마 제국에 비하면 주먹구구식이라고 다갓이 직접 인증하신 아마조나스 친구들이 그럴 여유가 있을지 그을쎄.
걔들은 고대 그리스 마냥 수십 수백개 도시국가들로 파편화 안된게 천만다행일 지경인지라.
아무도 없으니 최신 판도 업데이트.
진한 보라색이 동로마 제국(기독교 로마), 더 진한 보라색이 신로마 제국(헬레닉 로마),
그리고 그냥 보라색이 아마조나스 연합 되시겠다.
그 수준이라도 당시에 남미 패자지만 막장이던 아즈텍은 짓밟고도 남고
1. 남미에 원주민들 현황은?
2. 북미 신로마랑 접촉할 가능성은? 접촉한다면 언제쯤?
남미 원주민들은 오늘 아마조나스 연합을 굴려야 윤곽이 좀 드러나겠지
그런데 그 접촉이 누구와의 접촉을 말하는거임? 동로마 제국? 아마조나스?
동로마 제국은 기적의 수학자가 일을 저지르거나 저쪽이 먼저 오는게 아닌한 자체적으로 접촉할 가능성은 없음
그 시간에 아르메니아, 시리아 수복각 잡거나 크로아티아에서 헝가리랑 드잡이질하겠지.
여건은 동로마 제국보단 나은데
국가 기틀 다진건 신로마 제국보다 늦고 그나마 (상대적)주먹구구에 가깝다!
그냥 머리 긴 남자 원주민이었음
그래서 유럽국가들이 신대륙에 식민지를 꾸린다면 중미와 남미 일대가 될 듯.
북미는 신로마 제국이 매우 탄탄하게 자리 잡아서 무리지만, 중남미는 이야기가 다르지.
7시 45분에 시작합니다
아이슬란드가 발견된 시기자체가
로마에서 그리스 신화가 종교의 위상을 상실한 시기보다
몇세기 뒤라서 억지로 뒤튼것
저게 아니면 촉진주의 서로마(가짜)가 기적의 수학자에 힘입어 신대륙을 발견하는 이야기가 될텐데
그걸 원하지는 않는것 같아서
판도는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다고 보면 된다.
동쪽의 진한 보라색은 동로마 제국(기독교 로마), 서쪽의 진한 보라색은 신로마 제국(헬레닉 로마), 남미의 보라색이 네아 아틀란티스(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제국.
신로마 제국의 라틴어 표기는 Imperium Romanum Secundus, 라고 해둘까
카리브해나 중미에 정착했다면 어땠으려나
뺏겼다기 보다는 헤스티아가 헤라를 흡수해 존재가 소멸한 것에 가깝지.
족보는 율리아누스 추종자들이 죄다 꼬아버려서 동로마 제국이 갖고 있을 원본이랑 퀘이사급으로 차이가 심하지만.
아폴로(아폴론), 디아나(아르테미스) ->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헤르메스(머큐리) -> 이쪽도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바쿠스(디오니소스) -> 그쪽도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미네르바(아테나) -> 이하 동일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기록을 보전하다못해 마케도니아 르네상스까지 유지해 유럽에서 가장 선진적인 국가 투톱인 동로마 제국과 러시아 공화국이 보면 코웃음 칠겨.
별일 없음 원래 역사일 듯
네아 아틀란티스의 근육뇌들은 몰라도,
신로마 제국은 동로마 제국과 만날 일 있으면
"도대체 뭘했길래 아우구스투스께서 남기신 제국의 곡창(이집트)를 아라비아에게 뺏긴게냐!"
라고 한탄한데에 1만 페리카.
동로마 제국 입장에선 하고 싶어도 그럴 여력이 없으니까 못하는게지만,
이슬람을 잘 모르는 신로마 제국이 보기에는 페르시아도 아니고 듣도 보도 못한 아라비아의 아랍인들에게 제국의 곡창을 뺏기고
그걸 7백년 넘게 되찾지 못했다 이런걸 보면 기가 찰 수 밖에.
신로마 제국이 신롬보면 뭐라고 할까.
그치들 입장에서 보면 듣도보도 못한 게르만 야만족 대족장이 나 로마 황제요 하고 자칭하는 꼴이란 말이지.
7시 40분에 시작합니다
알 안달루스가 동남아 진출 했을지 안 했을지가 중요
만약 진출 안 해서 일본에 조총이 전파가 안 되면 전국시대 진행양상이 달라질테고
결과 따라서 임란이 안 생길수도 있음. 오히려 조선이 명나라 통해서 조총 더 빨리 얻을수도 있음.
임란이 없으면 누르하치 라이징도 어려울 것.
진출 했다면 일본에 천주교 대신 회교가 전파될수도 있고. 다만 조선, 명은 이미 회교 존재를 알고 있음.
허어...................
그냥 단순히 밤이라서 사람이 없던걸까.
아니면 내가 심각한 뇌절이나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걸까
그냥 좀 진행허시오
그냥 꾸준히 양롬 밀고가 좀
거기다가 평일인데
어제랑 비교하면 확실히, 크리 -> 펌불을 기점으로 확줄어든 느낌이차서 말이지.
혹시 내가 너무 사족을 부렸다던가, 뇌절을 하던가해서 타격을 입은게 아닌가해서.
흐흐음....................
갑자기 훅꺼진다거나, 어제에 비해 확연하게 뜸하면 신경이 안쓰일리가 없어 그래.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단 말야.
그런데 아무도 잘못했다 실수를 안했다, 라고 말하지 않으니 뭐가 문제고 어떤 점을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동아시아쪽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상하는건 있음?
딱히 생각해둔거 없어.
나는 한국은 어장 외부적 문제로 자동형성시키지만 주연으로 삼지 않을 정도로
동아시아는 항상 조역으로 머물게 하는 놈이라 생각해둔게 없다.
갠적으론 그런걸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힘들겠네.
그로 인한 영향은 임진왜란 등에서 나타났고.
누가 동남아로 진출해 거점을 마련해야 뭘 하든가 말든가하지,
아직 아무도 접근안했는데 벌써부터 동아시아를 굴려봐야 주인공(신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에게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거든.
무엇보다 난 한국이 주연도 아닌데 짙은 국뽕으로 어장 잡아먹히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말이지.
알 안달루스도?
발해-신라 어장이야 한국계 국가들이 양대 주인공이었으니까 그랬던거지 그거 아니면 그 정도로 조명 못해.
그나마 그 어장도 국뽕 뇌절 피하려고 나름대로 짱구를 굴리려고 했지만.
그러기에 주연이라고 할만할 국가가 악행을 저질러도 그런갑다라고 받아들였음.
플러스 대진어장.
나는 유카리 선생 때문에 <대한제국 연대기> 이후 관심을 꺼둔 대체역사물 덕질을 다시 시작했고 그 양반의 작품들을 재밌게 봤지만,
대진어장과 척수어장 그 둘 만은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나가 떨어졌지.
어느 시점까지는 확실히 중화제국 특유의 리스크도 있었음.
그 리스크를 극복하니깐 그 리스크를 넘어서버렸고 말 그대로 숨만 쉬어도 승천하는 경지에 이르렀지.
말 그대로 도마가 상상한 이상적인 중화제국이라고 해야할까.
anchor>1586270911>55
대진어장과 척수어장에 대한 내 생각은 이 참치와 같음.
물론 주인공이 한국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라는게지만 난 한국이 주인공이라고 어물쩍 넘어가는거 싫어하거든.
그토록 까대는 일본 가공전기랑 다를게 뭐냐고 생각하면서.
그나마 최근 중따먹 어장인 19세기 대한제국 어장에선 중따먹을 구렁이 담 넘듯 스무스하게 한 대신
동아시아, 유럽 가릴 것 없이 정치, 경제, 군사, 학문 등 다방면에서 퇴화를 면치못해
2000년대에 애니악은 개뿔이고 프롭기 전투기가 나올까말까 할 정도로 인류가 전체적으로 퇴보해 딱히 혐오감이 들지 않았지만
대진어장과 척수어장에는 그런 대가가 전혀 느껴지지 못했음
그 게임들엔 폴아웃마냥 카르마 시스템이 없지.
하다못해 일제 관련해서 뇌절 심각하게 때린 TNO도 척수어장보다 훨씬 파시즘의 주류화로 인해
세계가 얼마나 암울해졌는지 가감없이 제대로 묘사해주고 있는데, 비슷한 척수어장은 TNO와 같은 느낌을 난 전혀 못 받았어.
로마 독재관 제도를 모티프로 한 무언가로다가
TNO도 결국 현실 2차대전이 베이스인데
척수반사 어장은 파시즘 한국 성립 이전부터 지역패권주의와 지역패권간 불가침이 인정되는 세계였지
그래서 난 유카리 선생 어장 가운데 가장 높게 평가하는건 호이 어장과 개화기 1회차 어장이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른 한쪽을 깔아뭉개는 것도 아니고, 과도하게 국뽕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란 점에서 높이 평가하거든.
아미 어장은.... 솔직히 사람 하나 잘만났다고 때문에 한국이 한반도 하나만 갖고 그렇게 스무스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서양을 일방적으로 븅신으로 만들지 않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압도하는게 아니란 점에서 나쁘지 않게 본다.
유련: 내부 파벌 싸움 때문에 해외투사는 생각도 안 하고 기술딸만 침
육승만: 오일쇼크 한번 실패하니깐 바로 이슬람 근본주의 유행
미국: 남미 삼켰다가 기독교 근본주의에 발목 잡히고 아프리카에서 개판침
해동: 그나마 낫긴 하다만 결국 여러 부문에서 한국과 엮여있고 중요한 순간에 터키를 배신함.
흠, 이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체 선생 잡담판에서 가끔 "흐음...."하는 레스를 올리곤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은 분 있으쉴?
그거에 좀 안좋게 보는 사람이 좀 있던데
....아니, 됐다. 거기서 이야기하는건 분탕질이 될테니까.
사체 선생께 실례를 저지를 순 없지.
그냥 이건 내 가슴에 묻어둘게.
>>407 오리지널이라고 보기 어려움 그거.
척수반사 어장 이범석은 카이저라이히의 보리스 사빈코프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에 가까웠거든.
그리고 난 이범석이 중국인 학살하는게 대진어장에서 조제프가 인도인 학살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음.
둘 다 학살이 목표라는 점에서, 실드 칠 여지도 없다고 보거든.
그런데 중국인 다 죽이고 빈땅 된 중국 차지하니까 스무스하게 와! 극초강대국! 와!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라고.
굴린 결과물이 비슷해 보인다면 모를까
도마는 어장 내 국가에서 선악 안 가린다고
다이스가 잘 나와서 그랬지 UN 총회에서도 일본이 프랑스한테 한게 딜 전혀 안들어 갔을 가능성도 충분히 컸음.
그게 생리적으로 안 맞는다면 어쩔수 없지만
둘은 확실히 수단 자체는 달랐음.
핵범석은 직접 개입은 자제하면서 각종 공작질+핵으로 도시파괴 하면서 자멸하게 만들었고
흑랑스는 병사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하나하나 죽이게 했고
한쪽이 치매노인의 노망이라면 다른 쪽은 계획적인 복수라는 방법론도 달랐고.
수단의 차이가 다르지 똑같이 학살이 목표란 점에서 다 같지.
그런데 한쪽은 분노하고 지탄하는데, 다른 한쪽은 처음에는 충격과 공포였지만 그 뒤로는 태클이 없었지.
어장 내든 어장 바깥이든 말야. 당사자가 '우리나라' 우리 사람'인 것만으로도 많은 차이가 오는구나를 그 때 느꼈지.
그 전까지는 중따먹 어장 이런거 잘봤지만 더이상은 못 보겠더라고. anchor>1586270911>55의 마인드에 크게 공감이 되고 말이지.
그걸 아주 사탄이 울고갈 선전과 외교술로 넘어간게 문제지
그 여파 때문이랄까, 나는 롬스퍼거임에도 로마를 묘사할 때
이러면 뇌절 아닐까, 이러면 너무 버프가 아닌가, 하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
대역갤에서 내 어장을 두고 로마에 대한 다이스가 너무 좋다라는 지적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단적으로 난 서양 롬스퍼거들이 종종 말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다면 인류는 지금 태양계를 넘나들었을 것이다!" 라는 떡밥을 X소리 취급하거든.
한국이 중국에게 그렇게까지 할 이유라던지 그걸 타 열강들이 대놓고 개입 안한 이유라던지.
1.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국에게 인수 받았을 뿐인 인도 식민지 반란에 대한 필요 이상의 잔혹한 진압
2. 그 근간은 조제프의 노망
3. 그 노망을 무비판적으로 따른 프랑스 전체적 분위기
이게 있었다고 보고
하다못해 중국 핵샤워 뒤에도 작중 한국에는 비판여론이 적지 않았음.
근데 지도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과 창작물은 분별 합시다' 네요.
낄낄 거리며 웃으려고 어장 보러 오지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며 그래 우리가 이렇게 웃으면 안되지 는 공부할때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 됩니다.
교훈을 주는 것은 좋지만 어장은 즐기려고 시작하고 즐기려고 진행하며 관람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지도님이 더 이상 그런 것 자극적인 국뽕 같은 것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 한다면 지도님의 취향이시니 뭐라 할 말 없고 존중합니다.
그러니 다른 어장에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흐음 하시는 건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30 글쎄.
그거 반대로 말하면 "우리가 이러이러하게 당했으니 너희들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당해봐라"가 될 수 있거든.
너희들은 정당성이 없지만 우리는 당했으니까 정당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옳다.
이러한 역사보복 논리를 00년대 대역물에서 나는 너무 많이 봤지.
전 일단 작중 세계 내 관점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도덕주의 기반 외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오히려 성공하니 도마가 놀랐고
2) 님아 제발 혼자 멘붕 마셈. 아무리 띵작이라도 첫화에 조회수 제일 높고 그다음부턴 조회수 서서히 떨어짐. 뭔가 아니다 싶으면 이게 뭐냐고 따지는 참치들이 나올것임
3) 2의 예외 ㅡ 지난 어장 기준, 색욕의 유키노 탐욕의 카이지 같은 아침드라마면 반응 폭☆발☆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게.
더 말하면 뇌절될라.
아, 혹시 알 안달루스 외에 어장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거 없음?
엘레시우스 비의(데메테르ㅡ페르세포네ㅡ디오니소스)는 헤스티아(베스타)에게 마치 로드킬 당한 고라니처럼 소멸?
아님 다 유피테르(제우스)와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혹은 손자/손녀로 너프 먹음?
>>439 엘레우시스 비의는 죽을 수 없지.
황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 지도층이나 지식인들이 참석하던 비교인데.
오늘 굴려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긴한데
일단 미시시피강 이서의 원주민들은 유목민화 되어 신로마인들에게 스키타이아라고 불리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신로마 제국은 식민지가 되기에는 너무 큼.
해군 전통이 크게 밀리는건 뼈아프지만 15세기 후반 기준으로 화약 없는거 빼면 기술적으로 유럽이랑 큰 차이가 없는건 큰 강점이지.
무엇보다 관료제, 결속력, 중앙정부의 강력함 등 중앙집권을 논하자면 신로마 제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가는 국가는 구대륙 전체를 통틀어도
대명제국, 동로마 제국, 조선, 러시아 공화국 4국 밖에 없음.
이거야말로 신로마 제국이 갖는 매우 큰 강점이지.
음. 다들 안계시나
(대충 안즈짤)
솔직히 신로마나 남미 로마에 비하면 훨씬 더 악조건으로 스타트한 미합중국도 ㅡ 지금은 혼파망이지만 ㅡ 세계 최강의 패권국으로 자라났는데
그 둘이 식민지 되려면 4-5연속, 아니 10연속 펌블은 쳐맞아야 할 듯
다행히 그나마 유럽에 등자가 도입되기 이전에 건너갔으나 그래도 화약무기없는 디버프를 상쇄하기에는..
7시 30분에 스타트
지중해 대신 동로마 제국과 관계가 깊은 러시아 공화국을 경유해 발트해 -> 북해 -> 아이슬란드 -> 퀘벡 루트로 귀환했을 가능성도 있지.
유럽세계가 저리 충격 먹은걸 봐선 이쪽 루트일 개연성이 상당히 높고 말이지.
구대륙의 생존경쟁에서 자유롭다는 건 테크 발전의 이유가 없다는 거. 안그래도 로마제국은 과학발전의 역사로 보면 필요하다 느낀 건축기술과 의학기술 약간만 발전하고 나머지는 고대 그리스 시기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 취급인데. 이건 신대륙이 발견당하는 순간 잡혀먹힘.
>>458 얘네가 기술적으로 유럽 등 구대륙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거라면 글쎄
화약은 어쩔 수 없지만, 삼포제를 도입한다거나 콜럼버스에게서 입수한 나침반을 복제해 써먹을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면 의외로 (화약 등을 제외하고)기술적으로 유럽과 큰 차이는 없어보임.
더 큰 문제는 군사 전통이지. 특히 해군.
동로마 제국이 르네상스를 가장 먼저 발현, 수용한걸 봐선 동유럽과 근동의 개발도가 서유럽보다 높은건 확정
현실 북이탈리아가 다른 동시기 서유럽 지역에 비해서 지식 수준이 높고 부유했기 때문인데,
2차 만지케르트 전투 -> 안드로니코스 1세 -> 4차 십자군 -> 동로마 제국 멸망이라는 지옥의 4연병을 겪지 않은 발칸과 아나톨리아는 개발도를 보전한걸 넘어 그 이상을 갔을 것으로 사료됨.
왜 자꾸 그쪽 루트를 주장하는겨? 다갓이 선택하지 않는거에 대한 미련?
가만 생각하니까 알 안달루스가 다크호스구먼.
오히려 이쪽이 전통적인 (수니파)이슬람의 바다인 인도양 진출시 인도양의 (수니파)이슬람 상인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할 것으로 보임.
분명한건 알 안달루스가 동남아시아에 거점을 차릴시 인도네시아의 이슬람화가 원역사보다 훨씬 빠르게 진척될 것으로 사료됨.
원역사에서도 이슬람 상인들과의 교류 때문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는데, 그 위에 알 안달루스가 얹혀지면 말할 것도 없지
필리핀이 이슬람화 된다거나, 알 안달루스가 일본에까지 기웃거릴 가능성도 고려해야겠군.
북이탈리아에서 1450년쯤에 발현되었을 르네상스가 반세기 이후에나 동로마에서 발현된것도 그렇고,
중동 십지군으로 서유럽의 지중해무역 복구가 없어야지 북이탈리아가 후져지는게 개연성 있는데.
그리고 1차 십자군 직전에 이베리아 날라가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함락 당했는데 차라리 이베리아에 집중하는게 더 재연스러워 보여요.
특히나 십자군 병력의 기둥이자 뿌리인 프랑스가 이베리아 무어인의 약탈에 노출된 상태인데. 개연성 면에서 좀
서방세계에 원군 요청하는건 2차 만지케르트 전투 이전부터 있어왔음.
여기선 연착륙에 성공해 이베리아, 바스푸라칸 날아가고 유프라테스강 유역으로 후퇴했지만
카파도키아 군부 출신인 로마노스 4세가 콘스탄티노스 9세의 원로원 중심 대중정치를 부활시켜야 할 정도로 동부 병력 상당수를 손실한건 변치 않았지.
그리고 십자군이라고 다 레반트 꼴아박만한건 아니고
2차 십자군만 해도 남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레콩키스타로 빠졌음.
톨레도 전투에서 대패했다고 바로 알 안달루스가 이베리아를 집어삼킨건 아닐테고
백수십년 동안 기독교도와 싸워 승리해 거둔 성과일겨.
당장 무어해적이 비스케이만, 심하면 영불해협까지 날뛰는 상황일텐데.
북이탈리아가 지중해 무역의 부를 끌어들여서 1인당 gdp가 1800대에 이른거거든요.
그러니까 중동 십자군 전쟁으로 직통루트가 뚫려서 초원길-러시아 수로망 루트가 파리만 날리는 상황이 된게 덩로매 쇠퇴의 커다란 원인중에 하나. +러시아 경제 대재앙의 시작.
동로마든 러시아든 파괴적인 경제쇼크로 파리만 날려야지 정상.
즉 이슬람 라이징 이후 끊어졌던 유럽과 중동간의 지중해무역을 초원길-러시아 수로망으로 땸빵쳤고, 이게 러시아의 탄생과 바이킹의 탄생에 필수불가견의 핵심명제라는거.
그 도시의 입지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만지케르트 전투, 안드로니코스 1세의 쿠데타, 4차 십자군, 오스만 라이징과 동롬의 멸망이 없어
이랗다할 대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개발도 보전한 발칸과 아나톨리아를 무시하면 곤란혀.
발칸, 아나톨리아는 고대 이래 개발도가 높은 지역이었고 저 지옥의 4중주를 겪뎐 오승만 시절에도
발칸 + 아나톨리아는 근현대의 독일권과 같은 파워를 보유했음.
이미 산대륙 발견 이전에 희망봉이 발견된건 이상하게 언급이 안되는거 같은데
>>485 지나가던 콤네노스 황조: 엣? 난데?
정작 그 십자군 왕국 전성기였던 시기에 동로마 제국은 인구 1800만명에 히피르피론이 지중해의 기축통화로 군림하는 등
경제적으로는 마케도니아 황조 시기 이상으로 잘나갔다는걸 잊으면 곤란함.
동로마 제국이 영락하고 쇠퇴해 지중해 세계의 강대국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한건 지중해 무역루트 때문이 아니라
안드로니코스 1세의 쿠데타로 인한 정통성 붕괴, 불가리아와 룸 술탄국의 이반과 공세, 마누일 대제가 그렸던 큰그림의 휴짓조각화 때문임.
중동 십자군이 있었던거야 아닌거이요?
서지중해는 알 안달루스를 위시로 한 이슬람 세력이 득세해 제노바, 피사, 피렌체가 기를 못펴고,
동지중해는 만지케르트부터 시작되는 지옥의 4중주를 모두 피한 동로마 제국이 강세다보니 베네치아가 힘을 못쓰는데
북이탈리아의 힘이 원역사랑 비슷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
원래는 이탈리아로 피난갈 동로마 제국의 학자와 예술가들이 그대로 동로마 제국에 남은건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비잔틴의 존재 여부도 여부지만, 십자군 왕국으로 북이탈리아 카톨릭 세력이 직접 교역한다는게 중요.
사실 비잔틴은 비단길의 변경지대지 이집트-레반트처럼 메인루트가 아님.
그리고 어장에선 르네상스가 어느날 갑자기 발현된 것처럼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이미 그 전부터 기반이 차곡차곡 쌓이다가 신로마 제국의 사절단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다녀온 것을 기폭제로
수면 위로 떠올라 급격히 확산됐다, 라고 하는게 올바르겠지.
마르틴 루터가 뿅하고 나타나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아니라 존 위클리프나 얀 후스 등 그 전부터 계속 빌드업을 하다가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을
계기로 급격히 확산된 종교개혁처럼 말이지.
일단 성립은 했으니 원역사의 그 판도는 아닐지도
갓직히 예루살렘 왕국 문제는 지나가듯이 언급한거라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음.
다만 알 안달루스 리라이징으로 인해 프랑스계 전력 반토막이 기본인 만큼,
예루살렘 왕국이 성립됐다면 신성로마제국 출신의 비중이 높다거나, 지옥의 4중주가 없어 힘을 보전한 동로마 제국이 원역사 이상으로 스폰서를 크게 서줬거나 했겠지.
아니면 그 둘 다 거나.
태종때 까지만 해도 조선에 무슬림촌이 있었지
현 판도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으니 재업하겠음.
보다시피 동쪽의 진한 보라색이 동로마 제국, 서쪽의 진한 보라색이 신로마 제국,
그리고 남쪽의 보라색이 네아 아틀란티스 제국 되시겠다.
최대한 영뽕적으로 생각하면 영국 웨일즈 스콧 아일랜드 죄다 노르만 계통 왕조라고 김칫국물 원샷 드링킹 해봅니다.
아마쿠사 시로는 따위로 보이는 지하드가 생길지도
잉글랜드는 그나마 다행이지 제일 비참한건 프랑스임.
부르고뉴는 합스부르크 갔고 옥시타니아는 독립국.
근데 이 상태로 대 알안달루스 방파재 역할까지 맡아야함
에엑따-
킹치만 안티옥 대주교령에 속해 있었는걸!
더군다나 말라티아같은 메소포타미아 테마는 아르메니아의 일부로 여겼고.
현대 터키 영토가 역사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
서아프리카까진 가고 있는건가
잘하면 프랑스도 신롬에 가입했을 킹능성!!
프랑스부터 폴란드까지 다 신롬!
그쪽이 역사적으론 익숙할테고
웨일즈는 대체 뭘까
신롬 판도는 폴란드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개인 영지냐, 다른 가문의 영지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다시 끊겨서 리투아니아에서 야기에우워를 데려오고 지금 현재 시점까지 이어져오긴 했는데
여기 야기에우워가 없어서 모르겠다
흰색 저건 합스부르크 세습령 맞어
원역사에서도 헝가리 왕관을 차지한 알브레히트 2세가 어린 아들만 남기고 급사하자 헝가리 왕위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잖어.
보아하니 알브레히트 2세가 어린 아들만 남기고 저세상으로 떠나니까 신롬에 아주 먹히기 싫던 헝가리 귀족들이 딴 사람에게 왕관을 넘겼겠지.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흠.
아무도 없나
어장의 영압력이 말이 아니구먼............
지금 동아시아는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알 안달루스를 비롯한 서쪽 세력이 입갤하냐임.
자칫하다간 말년에 노망 + 대왕병 겹친 아시가루가 조총 없이 임란 일으킬 기세다
어제 그제 다이스 X라지 보니까 참 말이 아니더라.
아니 그렇게 다이스를 퍼주는데 왜 그걸 못 받아먹는게지?
신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 양대 주인공 놈들도 그렇고, 특히 알 안달루스 이 놈.
내가 1년 넘게 어장하면서 가장 다이스 테이블을 좋게 설정해준 이슬람 국가가 얜데 다이스 X라지가 어휴.
진지하게 총통 크리에 신립 선에서 컷될듯 한데
아니 통일이 되기는 할까
그리고 전에 죽었단 군단장을 보니 군단 자체가 소멸한거에요? 아님 군단장만 죽고 승리, 혹은 병력 대부분을 온존한 채 패전?
엘리시아 전체 군단은 몇개고 대략적으로 군단 하나당 편재 병력수가 얼마죠?
신로마 제국의 군재는 전제정 시기의 그 것과 비슷함.
황제 직속 대규모 유격부대인 코미타텐세스,
황제의 근위 기병대인 스콜라이 팔라티아니,
국경방어군인 리미타네이, 이렇게 3가지임.
신로마 제국군의 병력은 신로마 제국의 인구를 알아야 유추할 수 있으니까 일단 차지해두고,
전사한 군단장급 인사는 낮으면 리미타네이를 지휘하는 둑스, 높으면 코미타텐세스를 지휘하는 코메스일 듯.
말갈족 해적인 도이나, 코사크들이 콘스탄티니예까지 약탈러쉬간거 보면 오대호도 해적의 호수일 킹능성.
같이 손잡고 아일랜드 때리는기 이익 아닐까
참고로 동로마 제국의 군재는 마케도니아 황조 시기의 그 것과 비슷하되,
(각종 쿠데타 음모와 미수와 발발 끝에)테마제도를 재편하고 거대화된 타그마(중앙군) 중심이라고 보면 될 듯.
바랑기안 부대는 콤네노스 황조처럼 다양한 외국인들이 소속된 정예근위대화 했을테고.
캐나다 타이가면 현제 기준 노스웨스트 준주,유콘 준주를 뺀 동네가 캐나다 타이가로 들어가죠. 원래는 지금기준 러시아의 우랄,시베리아,극동 연방관구의 남부의 좀 따뜻한 동네(대략 바이칼호수 주변같은 기후인 동네들)가 타이가로 불리던 동네...
베스타 무녀 최고신녀가 대칸황제의 아내로 취해지고, 각기 부족장들마다 급에 맞는 베스타 무녀들을 배분해줘서 아내로 삼음.
헤스티아 여신은 기존 유목민의 주신에 의해 NTL 약탈혼 당한것으로 신화를 수정하고(절찬 뇌내망상 풀가동)
>>606 뚝배기(뚝배기)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유목민화 된 인디언들-북미 서쪽
머추장 식민지-카리브 해
기독교(개신교 일수도 있음) 아즈텍ㅡ중미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남미 동쪽
잉/카 된 후 라크쉬르 중인 인디언들-남미 서쪽
인가?
대강 정리해놓은거
anchor>1596011922>586-620
그리고 유럽 사망률 3할은 도시인구 기준말고 전체인구 기준합산 비율이라
도시는 전염병 퍼지기전에 다들 시골로 피난간 지역들아니면
4할이상의 사망율이 흔함
1. 동로마의 방역수준이나 의료수준은 굉장히 선진적이었음
2. 하지만 그런게 효과가 없었으니 역사적 대전염병인것
그간 썼던 레스가 다 없어졌어
몽골고원이나 만주를 보면 알게 되는것처럼 의외로 완만한 산악-언덕 그리고 타이가 지대는 유목민의 요람인 셈.
대형가축이 없고 있더라도 기마민족이 빌흥하기 안석맞춤인 지역.
윾겜 하면 진짜 아메리카 쪽 스타팅으론 기병 못뽑음?
정착생활을 할만한곳도ㅜ있으니까
기후땜에 겨울내내 얼어서 방어선의 의미가 퇴색
북미나 남미의 대평원과 고원지대는 기마민족 지역으로 쓰이고. 참 힘든 땅.
강력한 국가가 뒷배로 밀어버려 방어선을 굳히지 않는한 숭숭
두랑고까지 닿으면 사카테카스 은광이 서구화 재원 역할을 톡톡히 해줄텐데.
잉카이전부터 은의 요람으로 유명했던 포토시랑 달리 사카테카스는 직접 자원탐사 안하면 저얼대 존재를 알 수 없음.
문제는 그 사카테카스 지방이 전통적인 치치멕 기마민의 영역이라는거.
그것도 국경이 아니고 꽤 깊숙한데 있음.
아무도 안계신가
허어........ 아무도 없네 이거
이게 현재 시점의 판도.
오늘은 3시 30분에 시작해야하나 말아야하나
>662 다음 턴 알 안달루스가 최대한 동쪽으로 갈 수 있기를 기원합시다(아무말)
3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만약 한반도 국가가 조선이 아니면 만주는 애신각라가 아니라 전주 이씨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는데.
이성계가 만주의 칸이고 왕씨가 한반도 먹은겨??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었네
신롬의 깃발이 그도시에 휘날린다.
조선, 발해, 진, 고구려, 고려 중 하나일듯 한데
그리고 일단 정난의 변이 1398년인데 이거 신라가 세워진지 20여년이 지난 시점이고
이 시점에서도 아직도 살아있다는건 정리가 안된단 뜻이겠지?
판도 업데이트.
난 지금 여진의 칸이 된 이성계의 통일 만주(가칭) 이름을 뭘로 할지 아직도 안정했다.
이색히들 정체성 이상해.
일단 고려 왕가를 애도하면서 본가가 한반도에 있으면서 여진까지 포용하려면
발해나 고구려 아닐까요
그게 1300년대 후반, 1400년대 초반이라면 모르겠는데, 1500년대 후반이면 이야기가 좀 많이 달라짐.
후신라가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일통 유지에 성공해 2백년 넘게 사직을 유지하고,
만주를 지배하는 소수 한국인을 뒷받침해줄 한반도가 끊겼단 소리니까.
뒷바침에 꼭 한반도가 있어야 되남? 그리고 반드시 여진 문화로 바꿧다고 볼수있나? 북조노리고 중국문화로 문변했을수도 있지!
지금 시점 와서도 한반도계가 소수가 아닐텐데
원래 대동강 이북을 쥐고 있었는데 후신라가 어느 시점에 미친척 하고 들이 받아서 대동강 이북을 뜯어 냈단걸수도 있음
이성계라면 몰라도 후대 군주들은 천자라고 칭하면 칭했지 칸으로 칭하진 않았으거고.....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우에스기 겐신이나 다케다 신겐이 천하인 자리에 가까웠으면 붓다 크루세이드적으로 도쿠가와보다 훨씬 더한 개판이 일어났을 예정.
사실 지금도 너구리 앞에 붉은 카펫이 깔렸냐면 좀 미묘하지만
일본내에서 겐신온다하면 다들 성에 벙커링하고 언제 지나가나하고 비는 상대불가 자연재해급인데
그러니까 건국과정, (책봉)국명, 요동, 하북 먹는 과정, 중간에 세종대왕 등 독자정체성을 세울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나, 국명 바꾸는 이벤트가 있었나 등을 다 따져봐야겠지.
글세? 하북 안정도를 굴려봐아 최근인지 더이전이지 알수 있을거 같은데?
일본에 박아서 배후지를 확보하거나
존나 항우급 왕이나 장수가 나와서 요동과 간도를 따야하지 않을까
그럼 대신 메인탱커를 전주이씨네가 전담하고 있다보니 외부의 적을 명분으로 내부 단결시키기가 무리지만. 그럼 후신라 다이스에서 신진사대부들이 외면한다, 고려를 잊지 못한다, (남명과 연계해서 북원과 싸우는데도) 외적에 비해 내전에 대비하기 위한데 집중했다 등등은 자연스럽게 해석되고. 그게 다 대몽골전선 선봉에서 싸워서 명분이 우위인 전주이씨네에 몰려가는 바람에 그렇게 됐단 이야기니까.
물론 그 대가로 한양천도와 북벌론의 위험성이 더 커지지만. 이미 하북까지 팽창한 전주이씨네 상대로 삼한정통을 경쟁하는 꼴이니.
이런거 볼 때 이성계 때는 송화강이동에 있다가 신라와 연합을 했든 기회를 노렸던간에 후원이 약해지자 최소 요동 최대 화북까지 밀고 나간듯 정난의 변이후면 일단 세종 문종 라인업이니깐
여기 먹힌 상태로 기존의 위치를 고수하는게 가능한건가
1368년: 원나라 대도 상실, 북원으로 추락, 명조 선포(역사)
1375년: 코케테무르 사망. 북원군의 반격의 종료(역사)
1377년: 후신라 건국, 이성계, 독자행보 선언.(어장내 확정정보)
1388년: 남옥의 북벌군, 부이르 누르에서 북원 최후 잔존세력 강타. 토구스 테무르 사망. 북원 멸망(역사)
1398년: 홍무제 주원장 사망(역사)
1399년: 정난의 변 발발(역사)
1408년: 이성계 사망(역사)
고려 멸망부터 정난의 변까지 거의 150년이니깐 세력이 어마어마한거고
옥시타니아도 프랑스가 노리는 영토에다가 두ㅏ에 있는 알 안달루스가 문제이고
잡는다 쳐도 프랑스가 뒤에서 때리려하겠지
하지만 혼자서 북원을 하드캐리하던 코케테무르가 죽고 나니 이성계와 박위(경상도계 호족-군벌로 박혁거세 후손으로 동시기 가장 강력한 인물이므로 후신라 태조로 추정했음) 등이 이끄는 동방 반몽골 연합군에게 압도당하게 됨.
1377년 박위는 대략 통일신라 판도나 고려의 천리장성 판도쯤 먹고 후신라를 선언하고 이성계의 귀부를 권함. 하지만 이성계는 이를 거부함. 이성계의 세력은 고려계 정체성은 확실했지만(고려의 왕씨였다면 귀순할 수 있었다는 다이스를 보자면)이 시기에 이미 박위에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팽창한 상태였기 때문. 이로서 알 수 있듯 후신라는 고려계 정체성을 온전히 포섭하는데 실패함으로 인해 이후 상당한 고역을 겪음.
다만 반 북원 전쟁은 1388년까지 지속되었으므로, 이 시기까지 이성계와 박위가 정면충돌하는 일은 없었을걸로 보임. 명 북벌군+이성계군+박위군이 동맹군으로 토구스 테무르의 북원군을 두들겨패고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부이르 누르 전투로 북원이 붕괴된 이후로 이성계와 박위 간에 갈등이 고조되었을 것이나... 이미 천하의 패권을 쥐고 이 동맹의 갑중갑인 주원장 성질머리를 고려하면 전면전까지 치닫기는 무리가 있었을 것.
하지만 1398년 주원장이 죽고, 다음해 정난의 변이 발발해서 연왕 주체가 이기지도 못하고 장기화되자 주원장이 만들어놓은 명의 패권이 붕괴함. 그 와중에 붕 떠버린 요동을 이성계가 접수. 여기서 박위와 이성계가 서로 죽기살기로 싸웠을수도 있지만... 죽은줄 알았던 공공의 적 몽골이 이 혼란기 와중에 부활해서 양측 모두 별 수 없이 동맹의 연장을 합의함. 후신라와 전주이씨왕조는 동맹으로 몽골과 같이 싸우기 시작함.
대충 여기까지일 듯. 언제 전주이씨네가 하북을 따먹었는지, 지금의 후신라와 전주이씨네 국경은 언제 설정된건지는 모두 다이스를 더 굴려봐야 알 수 있을거고.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 정난의 변 시기 요동은 건문제쪽이었는데, 연왕 주체군 백도어한다고 요동 주둔군 다 쥐어짜서 들이받다가 깨져서 지배권이 붕괴되고 조선에 무더기로 귀순자 나오고 이러다 요동 통째로 접수해야하는거 아닌가 눈치보다가 주체가 빨리 이겨서 어떻게든 통제력 회복한 거.
그리고 아마 동녕부랑 쌍성총관부는 무판정으로 요양행성 관할이라고 봐야할테니 이 역사에서 요양행성 인구는 그냥 고려계 유민이 절대다수였을거고.
>>771
밀양 박씨
영남 호족 출신
나름대로 뛰어난 군재
이성계랑 관련있음
............진짜 모든 정황증거가 박위를 가리키는데?
후신라가 굳히겠다고 전격전 때리건
전주 이씨가 고향 찾으려고들건
신진사대부 주요 네임드인 정도전, 정몽주, 길재, 이색 넷 다 영남 출신이긴 한데....
이쪽은 신진사대부면서 동시에 영남 출신이라 박위가 이들을 정말 중용했을지 미지수구먼.
삘 꼿히는데 갓겟죠......
현시점에선 하북차지한 이상 중원의 천명 도전자지
그럼 산동과 하남도 곧 독립하겟네? 강남은 현상유지파니까?
자세한건 오늘 동로마 제국을 비롯한 유럽 굴리기 전에 간단하게 굴리겠지만
지금 동아시아 대륙은 요-송-고려-서하 4강으로 대표되는 중세시대에 맞먹거나 더한 칭호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이했을 것.
요, 송, 서하, 고려, 일본, 대월, 대리 등등 개나소나 황제를 자칭했듯이,
후원, 만주, 남명, 형주, 신라, 일본 등등 개나소나 황제를 자칭하고 있을겨.
(무슨 종교든간에)로마의 전통적인 태클러인 페르시아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걸 봐선
이란 고원, 메소포타미아, 트란스옥시아나 일대 X라지도 미지수.
페르시아가 있긴있는데 큰 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최악은 그 페르시아가 없어서 개판 5분 전의 정세를 찍는다거나.
오히려 아퀴텐쪽이 앙주제국 권위빨로 로마 교황청 무시하고 따로놀 가능성이 있지.
좋은 선택은 아닌건 확실하다고 생각
아 참.
오늘은 가족모임 때문에 연재를 한다해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임.
아무도 안계신가
크로아티아 밀리면 바로 X되는 루트네(웃음)
아무리 봐도 도ㅓㄹ아온 혈통빌런인데 걔 떄문에 전개개입은 쵸큼
사실 이 어장 세계의 서유럽과 동유럽 상태를 생각하면
역설적으로 동유럽에게 밸패 먹인 꼴에 가깝다.
특히 동롬.
동롬도 지금 신롬 체구가 너무 커서 버프 받은 게 보이기는 하는데 신롬 자체의 내부 폭탄은 무시하기 힘들고
카를 5세가 스페인이 교역으로 벌어온 부를 꼬라박지 않았으면 원 역사서도 신롬의 강성함은 나오기 힘들었을 거라 보는 쪽이라
지금 일 안달루스도 넘어간 이상 북이탈리아 방위를 위해 육군 지출 상시 일어날 거고
곡물공급물량절대부족으로 곡물가가 절찬리상승중인데 곡물이 안팔릴것같냐?어이고 웃기네.
http://www.nuffield.ox.ac.uk/users/allen/ecstrucagprod.pdf
이거나 읽어보렴.
그리고 폴리투 영문위키 경제부분도 읽어보고
https://en.wikipedia.org/wiki/Polish%E2%80%93Lithuanian_Commonwealth#Economy
아.그리고 곡물공급루트 잘못말해서 미안.비엔나루트가 아니라 바이에른 뉘른베르크와 라이프치히가 육로 폴란드 곡물집산지였나보네.거기서 뻗어나가는식이니 알프스넘어서 가는루트가 정루트겠네.비엔나루트도 있긴하지만 이건 고대 호박길 루트를 응용하는거니까 헝가리가 전쟁나면 폐쇄되고 티롤 인스부르크로 돌아가는 루트를 타게된다.독일 호박길루트보면 말이지.
https://en.wikipedia.org/wiki/Amber_Road#/media/File:German_Amber_Roads.gif
신대륙의 화석로마 애들이 초기 개발딸친 영향으로 북방에 치우쳐있으니 아이슬란드 쥔거갖고 어떻게든 북해항로로 먹고살아야.
오른다 하더라도 오름세가 둔화되는건 상식아니냐?
뭐 인도양 교역까지 손대고 꿀빠는거 보면 다음턴쯤엔 마그레브는 그냥 먹고 일 잘풀리면 이집트와 메카까지 먹으러 달려갈 것 같긴 한데.
그런데 마그레브까지 먹는거야 어떻게 한다 쳐도 이집트까지 먹는건 꽤 오래 걸릴거라.
이러면 서유럽이 지중해 내부로 들어오기가 영.....
신롬이랑 싸우느 건 좀 무섭겠지만 피레네 장벽 있고
동롬이 거길 통해서 홍해로 나갈 수 있으니 일딴 안뻗을 수 없긴한가
해상으로 간다쳐도 이집트에 빨리 병력을 투사할 수 있는건 동롬이니
판도 업데이트
아나톨리아는 중동인의 땅이다?!
와우, 어장의 영압력 상태 보소.
나도 오늘은 리얼의 일로 바빠서 어장을 제대로 못 들리네 이거
>>922 놉
7시 30분 스타트
>>924 이거 완전 국뽕 대역물로 치면 일본이 삼남지방 점령하라고 고사 지내는건가 뭔가 하는 거구마잉.
상대해주지 않는게 답입니다
방금전에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그리스 똥꼬충이니 뭐니 하면서 인종주의적으로 그리스인을 대놓고 비하하는 자가 초기어장부터 계속 댓글을 다는데 왜 주인공 더 잘되라는 나보고 그럼?
종교적으로든
제위적으로든
국제적으로든
>>935 그거 한반도로 치면 한반도 북부를 중국이나 유목제국에게 넘겨도
핵심은 삼남과 경기도니까 문제 없다! 라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음.
그리고 아나톨리아를 잃어도 이탈리아 얻으면 이득이 더 크다라.
그거 국뽕 대역물에서 삼남지방 날아가도 대타로 산동반도 얻으면 훨씬 이득이라고 하는걸로 들리는걸
유럽 혼파망중 북미/남미 로마는 잘 살고 있나?
히스파니올라 먹었으니까 사탕수수, 담배, 커피 플랜테이션 놀이로 재원을 확보해야겠지.
그 동네가 플랜테이션 제대로 발동하면 수익이 13식민지 뺨싸다구를 때리는 수준이었으니깐.
프랑스는 그 수익을 갖고도 잦은 전쟁 + 루이 15세의 개삽질 투콤보로 재정이 개판났지만
어장이 조용하다.
다들 아무도 없나
아님 대진이 만반도를 만드는게 먼저일것 같음?
진나라가 진지하게 한반도를 도모했다면 형제의 예라해도 후신라가 황제국을 칭하는걸 절대 둘 수 없음.
못해도 예케 몽골 울루스의 지배를 받던 고려급, 혹은 아주 먹으려 들었을걸.
일본 제압은 필수일테고
이슬람에 대한 관용도 마찬가지고
시마즈 요시히로가 큐슈의 패자가 됐지만 그 대신 사방이 포위된 양상이지.
시고쿠의 쵸소카베, 주고쿠의 모리는 이슬람으로 개종했거나 친이슬람,
그나마 오토모 소린도 여전히 건재한 형국인데 너구리는 너무 먼데다 너구리가 정말로 천하인이 될지 장담 못함
특히 쵸소카베, 모리, 오토모가 동남아 이슬람 사회의 인력과 재화를 끌어 쓸 수 있다는게 너무 큼.
지금 시마즈 요시히로는 운빨 좃망겜 외치며 책상 쾅쾅 두드리고 싶은 심정일걸.
아즈텍 제국이 먼저 멕시코 제국 영역 찍겠는걸?
후신라가 배후지 확보한 다음 대진국에 라크쉬르 걸어서 만반도 완성하기
vs
대진국이 후신라 따고 만반도 완성하기
어디 쪽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볼려나
그 척박한 지역에 거점유지 주둔군 유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물자가 소모될까?
테크가 뭐랄까 조선 후기 테크 타는것 같어
그과정에서 모피에 주목하게 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