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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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2-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0-07-19 (일) 05:55
Updated:2020-08-05 (수) 15:21
#0지도닦이◆ZJr7vLQwqA(4782825E+5)2020-07-19 (일) 05:55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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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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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2747853/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8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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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34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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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3
안착
#2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3
다시 다운
#3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4
지난 잡담판의 1000은 주치 울루스의 차기 칸 존안(AA)
은 양 웬리
#4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6
영불ㅡ이베리아 위신 다이죠부?
#5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8
심지어 코르시카도 이탈리아 왕국...아니 뉴 로마제국 영토니까 "그 부사관"도 없음
#6세나◆3OwIweqgI2(0704268E+5)2020-07-19 (일) 23:49
아니 것보다 로마가 다시 살아난 덕에 민족주의는 미국간 거 아님?
#7지도닦이◆ZJr7vLQwqA(755476E+57)2020-07-20 (월) 00:01

로마를 소재로 한 민족주의가 되겠지.

발칸과 아나톨리아는 말할 것도 없고,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도 그렇게 될 걸. 지금이 고대 로마를 빼면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 최전성기니까.

그게 라인하르트 사후, 유로파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에도 하나의 로마로 뭉칠지, 서로마 동로마로 갈라질지가 관건임

#8이름 없음(0608132E+5)2020-07-20 (월) 01:05
개인적으로 이 라인하르트가 관리와 외교가 특히 높은걸 생각하면 하나의 로마(진)으로 겁나 잘굴러갈거 같다
#9지도닦이◆ZJr7vLQwqA(755476E+57)2020-07-20 (월) 01:36

문득 생각난 것.

현실에선 15세기부터 나온 아퀘버스(화승총)이 14세기에 만들어지는건 뇌절인가.

#10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1:42
중국에서 화약이 전래가 되어야죠
#11지도닦이◆ZJr7vLQwqA(755476E+57)2020-07-20 (월) 01:48

이미 몽골과의 충돌을 통해 화포가 서방제국(이탈리아 왕국)과 동방제국(동로마 제국) 권역,

예루살렘 왕국 모두 중앙군을 중심으로 도입된지 오래라 13~14세기적 화포는 잘쓰고 있음.

#12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1:49
흠흠
#13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1:54
확실한건 화승총 이전에 핸드캐논 먼저 찍어야 하는것
#14지도닦이◆ZJr7vLQwqA(755476E+57)2020-07-20 (월) 02:12

핸드 캐논 자체가 유럽에서 13세기 말 14세기 초부터 쓰이기 시작한 물건이지.

#15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2:14
ㅇㅇ
#16이름 없음(0775167E+5)2020-07-20 (월) 02:17
다음 연재는 아메리카 로마면 좋것다. 로마는 땅이 아닌 시민들이다(게르만족 주신의 말을 변용해서)
#17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2:36
(여전히 빤쓰 어장을 기다리는 1인)
#18지도닦이◆ZJr7vLQwqA(755476E+57)2020-07-20 (월) 02:44

그거 할려면 '최소한' 스트위치 애니는 전부 다 재탕삼탕해야하는데 좀 많이 늦을걸.

내가 스트위치를 마지막으로 본게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거든.

조금 더 심화하면 2차 대전 관련해서 괜찮은 영화, 드라마 다시 정독해야하고.

이번 어장에서 볼 수 있듯이 나는 가상인물과 실존인물이 다 들어가는 스타일을 선호하거든.

#19세나◆3OwIweqgI2(3538266E+5)2020-07-20 (월) 02:55
한번 고대 로마 ㅡ 로마 공화정 혹은 동서분리전 제정 로마 ㅡ 배경 대역물도 쓰는 것은?
#20세나◆3OwIweqgI2(3538266E+5)2020-07-20 (월) 02:55
맨날 동롬만 보니 조금 지겨움
#21이름 없음(3741767E+5)2020-07-20 (월) 03:18
민족주의가 사라진다면 그건 먼 미래겠지. 근현대의 시대조류를 꺾기엔 나라 하나는 택도 없는지라.

맑스가 터트린 강려크한 사상폭탄조차도 민족주의를 없애지 못했어.
#22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3:20
빤쓰애니요?
사실 백합백합이 대부분이라 주요 사건만 짚고 넘어가도 되긴 합니다 그거
#23이름 없음(3741767E+5)2020-07-20 (월) 03:22
그리고 말+화약+강철 의 3종콤보를 처맞은 아즈텍도 잉카도 그걸론 안무너진거라. 전염병폭탄이 치명상이었는데 결국 이건 대륙이 아예 나뉘어졌기에 터진 거고. 화약은 만능의 황금키가 아님.
#24세나◆3OwIweqgI2(84912E+54)2020-07-20 (월) 03:48
흥미로운 대역물이 하나 있어서 소개

https://link.munpia.com/n/206779

로마를 정복해야 내가 산다

주인공이 한니발의 동생으로 환생해서 포에니 2차 전쟁에서 로/마 하는 게 목표
#25세나◆3OwIweqgI2(84912E+54)2020-07-20 (월) 03:51
무료분에서 한 것
ㅡ 본인&한니발 부친(하밀카르) 사망 막음
(*이건 하밀카르 사망 원인이 역사에 명시가 되지 않아서 어느정도 창작)
ㅡ 폭죽용 화약 발명
ㅡ 등자(안장) 발명
ㅡ 경매 개최
#26이름 없음(0608132E+5)2020-07-20 (월) 03:51
저는 신 고구려전기 재미있게 보는데. (역사 대충대충만 아는 참치)
#27세나◆3OwIweqgI2(84912E+54)2020-07-20 (월) 03:52
이렇게 고대 로마 배경 대역 어장은 어떤지?
#28세나◆3OwIweqgI2(84912E+54)2020-07-20 (월) 03:53
>>26
전 국내는 폭통(대통령 각하 만세)를 보는 중입니다

폭종때부터 따라가고 있어서
#29이름 없음(5862093E+5)2020-07-20 (월) 04:04
빤쓰애니에서 짚고 넘어가면 되는것

1. 주요 인물간 관계
2. 주요 사건
#30지도닦이◆ZJr7vLQwqA(755476E+57)2020-07-20 (월) 04:14

고대사는 건드리기 어려운게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내용 어떻게 전개할지 내가 감당이 안된다.

동로마 제국 시기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서 변화의 폭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지만

고대 로마는 그게 어려움

#31이름 없음(0608132E+5)2020-07-20 (월) 04:26
당장 고-당전쟁에서 주필산을 톡 건들기만 해도 이세민이 죽는거와 같은이유.
#32이름 없음(1530335E+6)2020-07-20 (월) 05:10
다음 연재로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어떰요?

..........는 지금 겁스가 하는군
#33이름 없음(3479923E+5)2020-07-20 (월) 05:20
그나마 밝혀진 중세쪽은 그렇다쳐도 고대는 동아시아의 어느 나라든 유럽이든 전개하기가 상당히 난감하지
거긴 기준점을 세울 것도 없으니까 크리가 이번 어장처럼 터지면 뭐 어장주만 죽어나갈껄?

역사의 억지력이라는 것도 말 그대로 사람들이 편의주의적으로 믿는 허상의 개념이지만
#34이름 없음(3479923E+5)2020-07-20 (월) 05:23
그리고 화약은 어차피 저 시대 상황에서는 만들기도 상당히 힘들고 보관하기도 김장철 시어머니 마냥 까다로운 지랄의 극치였음
광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석이 공정에 활용된 건 최소 못해도 18세기에 들어서야 싹이 보였음

대표적인 예로 대영제국의 레드코트 훈련이라던지...... 14~15세기 - 특히 스페인의 테르시오 병대와 프랑스 기사단이 충돌했을 때는 스페인이 이겼어도 비용으로는 웃음 소리가 한 톨도 안 나왔을 껄?
#35이름 없음(3479923E+5)2020-07-20 (월) 05:27
솔직히 본국에서 저거 들고와서 쓰기라도 한 몽골 기병대(수부타이)의 보관 관리 기술은 누구라도 경탄을 터트리겠지.....
#36이름 없음(0608132E+5)2020-07-20 (월) 05:29
흑룡강의 아들과 4구4족이 괜히 전설이 아니랄까....
#37이름 없음(3479923E+5)2020-07-20 (월) 05:31
화약이 기술적으로 최첨단을 달린다.....는 것보단 알아도 그걸 중국 본토처럼 짜잔하고 만들 물건은 아니니까
말이 초석밭이지 거기에 폭우 한 번 쏟아지면 그 분기 화약은 끝났다고 봐야 할 정도고
#38이름 없음(3479923E+5)2020-07-20 (월) 05:32
>>9 그리고 아쿼버스는 몽골 침입이 들어왔어도 지금 당장 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물건이 아님
#39이름 없음(3479923E+5)2020-07-20 (월) 05:33
'시칠리아나 예루살렘 왕국에서 만들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로 볼 수 있겠지만
지금 거기도 이제 막 화포 개념 받아들이고 사석포 고민할텐데 완전한 개인화기로 넘어가는 분기점을 그리 쉽게 찍을리가 없잖아
#40이름 없음(3912478E+5)2020-07-20 (월) 06:31
아쿼버스가 나오려면 좋은 일 뜨고 거기서 헤르메스 쪽 뜨고 다음 턴에 한번 더 뜨고 크리 한번 터지면 나올 수 있을듯.
#41지도닦이◆ZJr7vLQwqA(9261832E+5)2020-07-20 (월) 10:14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시작할 예정.

다들 안 계시오.

#42이름 없음(6772559E+5)2020-07-20 (월) 10:28
어차피 본 어장 ㅊㅋ 하면 다들 알아서 기어 나올 것이오
#43지도닦이◆ZJr7vLQwqA(4844497E+5)2020-07-20 (월) 15:28

ㅊㅋ수는 많은데 오늘 레스 소모는 어제의 절반 수준.

....뭐가 문재였을까. 내가 뭘 잘못한건가

#44이름 없음(0976406E+5)2020-07-20 (월) 15:33
솔직히 말해줘요 어장주님?
#45이름 없음(7063967E+5)2020-07-20 (월) 15:40
죄송한데 참치가 반드시 어장에 눌러붙어야 하는 건 아니고 자거나 해서 중갼에 이탈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46이름 없음(7063967E+5)2020-07-20 (월) 15:40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요...
#47이름 없음(3763803E+5)2020-07-20 (월) 15:57
일단 판도어장이라는 특성상 참치는 그저 전개되는걸 감상하는 구경꾼입니다
뭔가 예상못하거나 극단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저것 떠들기보다는 그냥 손놓고 편하게 감상할 뿐이죠
그러니까 어장주님도 참치들도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요
레스소모가 많았다면 이야기거리가 많았을 뿐이고 레스소모가 적었다면 이야기가 스무스하게 흘러갔을 뿐입니다

솔직히 X체나 유X리 어장주들처럼 판도 전개로 수십수백레스는 가뿐하게 소모하는 쪽이 이상한... 아니 대단한거죠
#48이름 없음(0976406E+5)2020-07-20 (월) 16:38
ㅇㅇ....지금 이런말 하면 좀 미안하긴 한데

우리는 어장주님이 연재하는걸 '관람'하고 싶은거가 반에

이 시기를 잘 모르고 수박 겉핡기 정도로만 알고있는 참치 입장에선 참가하기도 애매해

추가적으로 우리는 어장주가 연재하는걸 보고 싶은거지 우리들끼리 지지고 볶고는 2순위니 만큼 그냥 쭈욱 밀고 나가는게 좋을듯
#49이름 없음(0976406E+5)2020-07-20 (월) 16:41
거기에 너무 반응 안좋다고 주기적으로 체크 하는것도 좀......

껄끄롭다라고 해야되나...
#50이름 없음(0136775E+5)2020-07-20 (월) 18:01
난 연재하는 입장에서도 이런 저런 반응이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보는데, 솔직히 지금도 그리 적어보이지는 않는데.
더 활발한 반응을 원하면 전개방식하고 운영 중에 하나는 아예 뜯어고칠 생각을 해야 됨.
#51이름 없음(0136775E+5)2020-07-20 (월) 18:11
일단 체감상 7~8분 정도마다 컷씬이 올라오는 느낌인데, 이거만 띄워놓고 집중하기엔 간격이 길어서 딴짓을 하게 되고, 그렇다고 꺼무위키같은 데서 정보 검색해 보기에는 긴 간격이 아님. 당장 나같은 경우 아예 모바겜 프리퀘 돌면서 끝날 때나 한번씩 어정 새로고침 눌러주는 날도 있었음.
#52이름 없음(0136775E+5)2020-07-20 (월) 18:21
그리고 AA신청제외하고 다이스 온리 시스템 자체가 반응 많이 나올 전개방식이 아님. 애초에 분탕들이 저격앵커 날리거나 참가자들이 진행자 의도를 계속 캐치 못 하는 꼴 보면서 열뻗치느니 반응은 줄어도 편하게 연재하려는 의도의 시스템이지.
#53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2:08
그냥 해라(진지)
#54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2:09
롬뽕이라는, 마이너인 대역에서도 마이너 장르를 파는데 이정도면 ㅈㄴ 흥하는 거고
#55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2:10
직딩이나 대딩이 다수니까 11시, 12시 넘을수록 뻗어서 자는 사람이 많으니 하루 연재시 뒤로 갈수록 반응이 주는 거고
#56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2:11
그렇다해도 예전 유키노의 사랑과 전쟁이나 도박묵시록 카이지 찍을때 반응 뜨거운 거 보면

다이스나 앵커 혹은 예상못한 전개시엔 다들 빵 터지니 걍 ㄱ
#57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2:12
ㅊㅋ말고 실시간 인구수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면 19금이 해금된, 엘파샤 양반이 만든 문샤인넷이라고 있음

자세한 건 그 양반 잡담판 ㄱ
#58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2:13
거긴 최근 10분간 자신의 어장(?) 들어온 사람/현재 어장(?) 보는 인구수 다 확인 가능함
#59이름 없음(6943419E+5)2020-07-20 (월) 22:20
실시간 반응하기에는 낮 연재 중에는 다른 일(저 같은 경우 자료 준비 혹은 서류 작성), 밤 연재 중에는 참가 중 뻗는 일이 비일비재 해서...
#60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0 (월) 23:57
>>59
같은 참치들도 열렬히 반응하게 만들 수 있는게 바로
>>56
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어장주 양반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고 나처럼 조용(?)히 몰입해서 보는 경우도 많음
#61지도닦이◆ZJr7vLQwqA(2708047E+6)2020-07-21 (화) 00:25

소설로 치자면 조회수는 동일하게 높게 나오는데 댓글이 반토막 되면

그게 신경이 전혀 쓰일 순 없잖어.

내가 남들과 달리 국뽕 ㅈ까라 마인드라 남들보다 큰 난관을 가졌지만

그래도 갑자기 잘가다가 반토막 당하면 신경을 안쓸 수가 없음.

#62이름 없음(9153037E+5)2020-07-21 (화) 00:54
어장주는 뭐랄까 너무 그거에 얽메이는거 아닌가 가끔 생각이 들어.
#63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1:54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지.

소설처럼 조회수를 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레스 소모속도를 통해 좋고 나쁨을 파악할 수 밖에 없는데

반토막되면 나혼자 생쇼하거나 내가 잘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

#64이름 없음(7189367E+5)2020-07-21 (화) 01:57
솔까말 이제 와선 님이 판도물 중에서 가장 수가 많아요
#65이름 없음(7189367E+5)2020-07-21 (화) 01:58
도마도 폭통 연재 들어가서 안하고 있고
#66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3:33

음.

아무도 안계시나.

혹시 어장 관련해서 말하고 싶거나 질문하고픈 것 없으쉴?

#67이름 없음(2893228E+5)2020-07-21 (화) 03:35
진짜 평일 낮에 사람이 있길 바라는건 너무 심하겟지!
#68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0
>>67
ㅇㅇ
#69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0
>>66
엔딩 시점은 언제? 라인하르트 사망?
#70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1
>>64
ㅅㅊ나 ㅇㅂㅊㅊ도 있음

그러고보니 ㅇㅇㄹㄴ도 지금 잠수했지
#71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3
>>61
그럼 1-2명의 참치만 있어도 어떻게든 완결까지 달린 난 뭐임?

솔직히 나도 리얼로 바쁘다든가 아님 순간 어장 연재의 즐거움보다 어장 연재에 투입하는 수고가 더 크면 GG친게 한두번은 아니다만
#72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5
무슨 아@리카나 유@브 실시간 별풍도 아닌데 모든 순간 리액션 있길 바라는 건 과욕 아님?
#73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7
그럼 다른 어장들은 뭐냐 한다면 국뽕이거나 기존 작품 ㅡ 해리포터, 나루토, Fatw등 ㅡ 의 2차 창작이거나 한데

님은 롬뽕이라는 상대적 마이너잖음
#74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4:48

상황 봐서.

동서로마의 정식 임페라토르-바실레오스로서 대관하는 것을 엔딩으로 할지,

티아밀리스 1세 시기 동로마 제국 강역을 완전히 회복하는걸 엔딩으로 할지,

둘 중 하나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그 후 일어나는 일은 적당히 에필로그 형식으로 간략히 묘사하고.

#75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49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참치들이 본인들도 쉽게 공감/몰입할 수 있는 전투씬이나 유키노/카이지의 막장 드라마때 반응이 큰거지

그리고 인구수 많은 건 AA 앵커나 다이스 요청시 쇄도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을텐데?
#76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50
실시간으로 본인 연재공간 인구수 알고 싶으면 엘ㅍㅅ가 만든
19금(일반도 됨) 플로팅 사이트인 문ㅅㅇㄴ넷 ㄱㄱ
#77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51
>>76
에서는 자기 어장(거기 용어로는 동굴)에 현재 있는 인구수와 10분간 자기 어장 조회수 다 확인 가능함
#78이름 없음(2893228E+5)2020-07-21 (화) 04:55
>>74
나는 전자에 한표. 개인에 중점을 둔다는데서 크킹에 부합하고 어장취지에도 부합되는 엔딩. 후자는 기존 판도물의 연장을 뿐이라고 생각.....
#79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4:58
Attachment
?? : 참치가 너무 없어요. 리액션 없이는 연재를 할 수 없습니다.

??? : 네가 리액션의 어장주, 지도닦이더냐? 참치들의 리액션은 네가 지닌 지식을 어장 진행에 녹여내는 데 도움을 줄 뿐이란다. 결코 네 연재력의 원천이 아니였지.
#80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4:59

전자면 비교적 빠르게 엔딩을 볼 수 있긴한데 동유럽은 여전히 몽골 치하에 남은 상태라 어장주로서 영찝찝한 것.

#81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5:00
Attachment
>>79
의 이미지 다시
#82이름 없음(9153037E+5)2020-07-21 (화) 05:02
지금 라인하르트면 40전에 칸국 개발살내고 불영과 이베리아를 딸수있을거같다.
#83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5:02
>>74
.dice 0 1. = 1
0 대관
1 회복
#84이름 없음(2893228E+5)2020-07-21 (화) 05:03
>>80
그건 후일담으로 땡처리 해버리면 되잖소! 다갓이 뿌린것 다갓이 거두리라란 심정으로 넘기면돼요.
#85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5:04
>>82
이것이 바로 홍차에 브랜디 타먹는, 퇴직 못하는 마술사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의 힘인가...

라인하르트 쩔어!
#86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5:05
>>84
사실 지구작가도 모든 시점/국가를 다이스 굴리진 않을 거라는 점에서 고오오오증이군
#87세나◆3OwIweqgI2(9015766E+5)2020-07-21 (화) 05:06
>>74
다갓은 후자라 했으나 어장주가 거기까지 진행하기 전에 지치거나 연중할 것 같아 전자도 나쁘진 않음
#88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5:20
근데 롬뽕이 대역 전체에서 마이너인 건 맞지만 중세 배경물의 마이너였는지는 좀 의문.
중세 판도물 자체가 드문드문이긴 한데 나올 때 보면 거의 동롬 보정은 필수로 들어가서 이제는 오히려 역사대로 4차십자군이나 팔레올로고스 내전 같은 추한 꼴 다 보이거나 아님 아예 더 일찍 망하는게 땡기던데.
#89이름 없음(0825922E+5)2020-07-21 (화) 06:56
오랜만에 와서 하나만 말하자면

댓글수 적은거 신경쓰지 말라고 해봤자

사람맘이 그리 쉽게 달라지는게 아니니 못할수는 있는데

적어도 그걸 드러내는 방법은 가려야지 않겠습니까
#90이름 없음(0825922E+5)2020-07-21 (화) 07:00
연재 시작전이면 몰라도

연재중이나 연재끝날때마다

자주 언급하면

자기어장 맥을 자기가 끊고 있는거밖에 더되요?

잡담판에선 그럴수 있어도

적어도 본편연재중에 그러면 안되지야

하다못해 드립같은 느낌이라해도

자주하면 질리는 사람 나올텐데

본편연재중에 검열하듯이 하면 안되는 거시요

그러든말든 알바는 아니지만

반응레스가 늘려면 분위기가 띄워져야하는데

반응레스가 늘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하면서

정작 분위기 다운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으면

제대로 될리가 있남
#91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02
그리고 본편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뽕이 없잖수.
#92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08
롬뽕한테는 본국 수도 털리고도

자기 밑으로 두던애를 상전삼아서 겨우 돌아온거니

뽕이 죽었고

인물뽕 뽑기에는 묘사가 그리 매력적이거나

서사가 표출되지도 않고

뛰어난 이유가 그냥 초인이란 다이스 한번 나와서라니

해당 인물에 몰입할 요소가 그리 제공되지를 않았는데

어찌 몰입합니까

심지어 그나마의 서사도 연단위 턴기반 다이스때문에

몇십분 간격으로 뚝뚝 제공되서

정주행하면 몰라도 실시간으로 따라가서 환호하기엔

많이 부족하지요.

그렇다고 가문자체를 주인공으로 여기고 뽕빨기엔

또 가문과 운명의 아이를 분리시켜서 다루고 있고

솔직히 말해서 실시간으로 반응레스 해주는 사람들이

그만큼 나오는게 신기한데요
#93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10
거기에 그 사람들이 초기편부터 쭉 본 사람들일텐데

그사람들 상대로 왤케 반응이 적냐고 검열중이기까지 하는데

늘요소는 안보이고 줄요소만 보이는데

여기까지 많이 반응하는게 더 신기함
#94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12
정리하자면 실시간 반응이 지도씨 기대보다 적은 원인은

1. 느린 시간당 연재속도
2. 뽕이 죽었어!
3. 빅 검열

입니다.
#95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14
그래서 방안이 뭐냐하면

1. 미리 개요를 짜와서 실시간 연재속도를 늘리건

2. 연재 방식을 바꿔서 뽕 살리는 법을 연습하건

3. 아예 정리해서 외부사이트에도 올려서 댓글 및 조회수를 확인해보건

4. 실시간 조회수 확인되는 다른 사이트로 가건

정도
#96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7:17

지금 연재방식은 유카리 선생의 크킹 어장에서 쓰던 방식을

내가 적당히 조정해서 쓰는건데, 이걸 바꾸면 그건 판도물이지, 가문 어장이 아님.

#97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7:46

그리고 뽕이 자꾸 죽었다 죽었다하는데

인물 묘사는 그렇다쳐도 가문뽕이 죽었다는건 절대 동의 못하겠는데.

롬뽕도 어디까지나 '테오도시우스 대제 사후부터 시작된' 동로마 제국 정부가 주인공 가문의 밑에 들어가 제관을 넘긴게지, 둘 다 똑같이 로마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있음.

그렇다고 동로마 제국 정부가 주인공이냐면 그건 또 아니지.

#98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51
>>97
수도가 털려서 이걸 탈환했는데
승전원인이 묘사상 "운명의 아이"로 집중되는데
그게 왜 롬뽕?

비유하자면 임진왜란에서 명군 기여도가 폭등해서 이순신의 유무나 조선육군의 유무가 승전/패전 여부에 영향이 없어져버리면

조선뽕이 살까 죽을까 생각하면?
#99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54
그리고 가문뽕이면

지금 나머지 가문원 전체가 운명의 아이에 눌렸는데

이게 어떻게 가문뽕이 됩니까

그나마 가문뽕은 가문이 쌓아올린게

로마 제관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기여했다는게 묘사되니까 좀 남는데

정작 운명의 아이 이외의 가문원 묘사에서

뽕찰거리가 있어요?

카이지 도박중독처럼 의외라서 반응이 몰리는건 있어도
#100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7:57
>>97 어장주 본인은 그리 생각할 지 몰라도 독자 생각은 또 다르다는 거지 그게...
어장주가 볼 땐 오트빌-야루오가에서 제관을 쓴 이상 이쪽도 롬뽕일지 몰라도 독자 입지
#101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7:57

이제와서 뭘 보태고 말고 할 것 없음.

이놈저놈 다 포커스 맞추고 집중해봐야 전개는 산으로 가고 산만할게 뻔한데,

엔딩을 가늠하는 중에 내가 왜 그런 짓을 함.

뽕찰거리? 도대체 무슨 뽕찰거리를 바라는거임?

#102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7:58
그런데 정작 그 운명의 아이에 묘사를 통한 서사가 부여됬는가 하면?

그렇다고 지금 파고들 요소가 있느냐 하면

운명의 아이 하나로 자동승전이 예약되어 있으니

어디까지 해낼까 말고는 없잖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 다루기에

오래갈수 있는 소재는 또 아니고
#103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8:00
>>101
지금 실시간 반응이 적어서 늘었으면 좋겠다면서요

그런데 연재방식이 참여배제형태로 이뤄지니

내용묘사나 의외의 전개에서 나와야되는데

그 내용묘사에서 뽕찰거리가 죽었고

운명의 아이 자동승전으로 의외의 요소도 죽었다 하는건데

거기에 왜 내가 다른걸 추가해야함? 하면

뭐라 답해야합니까
#104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8:02
그리고 이런걸 당장 반영하라고 명령한게 아니잖아요

이번어장에서 실시간 반응이 적었던 원인들은 이러이러하니

실시간 반응이 늘기를 원하면 다음 어장에서는

그런점들을 개선해보면 늘지 않겠느냐 하는데

왜 내가 끝나가는 어장에 그렇게 해야하느냐고 하면

뭐라답해야합니까
#105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8:02

그런식으로 일일히 다 포커스 맞췄다가 전개가 산으로 가서 망한게 1회차였음.

의외의 전개를 자꾸 말하는데 지금 전개에서 띵군식 억지 밸패 맞추면 역효과 심하게 날걸.

#106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8:03
그럼 반응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계속 언급하지 말던가.
본인이 보기에도 뭔가 반응이 빠질 만한 요소가 있으니 계속 언급하는거 아님? 독자들 태반이 얌체 눈팅족이라고 꼽주려고 넋두리하는 건 아닐 거 아냐?
근데 막상 이래서 사람이 적은 거 같다고 독자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그걸 '본인 의도는 이랬는데 받는 사람은 그게 아니었나보다'도 아니고 어장주 설명을 강요하는 식으로 나오면 원래 있던 사람도 본판이건 잡담판이건 반응이나 하겠음? 하던 반응도 안하지
#107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8:03
>>105
뭔 띵군식을 들고와요

의외의 전개가 띵군식밖에 없습니까?

하다못해 카이지도 의외의 전개였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실시간 반응이 늘었고.
#108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04
그냥 빨리
>>74
에서 대관식이나 하고 새 어장 파든
동방 기독교 신라/발해 어장 시즌 2든
판타지 어장 재개든 하는 게 나을 듯

지금 어장주 멘탈로는
#109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04
>>107
카이지 와 유키노
#110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8:04
그리고 뽕찰거리 찾는데 왜 다변화된 묘사가 필요합니까

지금 뽕찰거리 다채롭게 준비해라가 아니라

하나라도 마련해라 잖아요
#111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06
난 참고로 아직도 왜 야라나이오(가문물 1회차) 어장에서 카센ㅡ시도ㅡ쿠루미 조합이랑 몽골맨들의 빅매치 직전에 이타치했는지 이해가 안 됨

애들을 일일히 다 굴려서 머리 터진 건 이해되는데 그냥 장남/장녀만 묘사하고 그 매치는 보여줬어야 한다고 봄
#112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8:06

다른건 일리가 있는 말인데

뽕이 죽었다니 뭐니하면 그건 20어장까지 진행한 전개를 부정하는 걸로 밖에 안들림.

내가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 것 때문이고.

#113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08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권하고픔

어장주의 첫 어장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카이저라이히라도
동롬뽕 (중략)"어장이었나에서 독일 카이저와 동롬 바실레우스가 일본이었나 다른 외세에 의해 난징 대학살 당한 곳에 와서 추모탑 세워주고 직접 추모식에 참석한 거라든기ㅣ
#114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08
거라든기ㅣ
#115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09
거라든가

>>112
안 죽었고 반응 저조한 건 짱센 라인하르트가 울부지저따 끄와아아아 여서 엔딩 분위기라 그럼
#116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1
의외의 전개였던 오우치부르크, 체페슈(드라큘라) 바실레우스, 마다가스카르의 칠무해, 동방 기독교 신라ㅡ발해 어장 등은

충분히 뚝심있게 전개/시즌 2도 가능 각인데 괜히 반응없다고 이타치/중도하차하는 게 문제
#117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2
내가 괜히 홍차에 브랜디 타마시는 마술사 드립 치는 게 아님
(일방적으로 짱센 라인하르트가 울부지저따 끄와아아아 여서
그에 걸맞는 라이벌이라도 있어야 긴장감이 있고 반응이 더 생기지)
#118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3
>>117은 지난 잡담판 어장의 1000이었음
(본편 어장의 1000도 아니니 받고 안받고는 어장주 맘이지만)
#119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8:13
제일 좋은 방법은

고정참치 늘리는건데

참치들은 재밌게 보는데

쓰는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연중한 작품 투성이에

매번계속 반응적다 반응적다 하고 있는데

고정참치가 단기간에 늘리가 없으니

있는 참치들이 더 자주 반응하게 만들어야

실시간 반응이 늘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이야기하는데 무슨
#120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4
그리고 어쩌면 님이 님의 리얼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이거에만 너무 매달려서 그러는 걸지도 모름
#121돗돔◆uh1N1NnD52(0825922E+5)2020-07-21 (화) 08:14
갑니다
#122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5
>>119
사실 연중이나 이타치는 ㅇㅋㄹ, ㅅㅊ 등도 많이 때렸지만 이 어장주처럼 사람 없다고 징징거리진 않음
#123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6
계속 어장연재만 하지말고 애니, 책, 영화, 드라마, 노래 등이라도 읽거나 보거나 듣거나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새 영감이라도 얻길
#124이름 없음(9852323E+5)2020-07-21 (화) 08:17
계속 보고 있기는 한데 자꾸 참치 반응 없다 말씀하시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매번 그러니까 슬슬 지쳐가는 느낌....
참치도 현생이 있는데 하루종일 반응 하는 건 불가능해요. 6시나 8시도 아니고 저녁 12시가 넘어가는데 반응을 요구하시면...
#125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8
하다못해 달동네 AA물이나 다른 장르의 어장이나 문ㅅㅇ넷이라도 가서 댓글 많은/스레 많은 작품 보면서 연출 기법이나 작가/어장주 마인드라도 체크해보길
#126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8:19
>>124
난 이제 이 어장주 징징은 콘텐츠 취급중임

완결이나 잘 내주면 고마음

#127지도닦이◆ZJr7vLQwqA(0071148E+5)2020-07-21 (화) 08:21

잘 듣고 있다가 어장주한테 네 어장 뽕 죽었어,

어장주로서 지금까지 굴리고 진행했던 모든 전개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꼴로 해석할 수 있는 사안을 아하 그렇구나하고 어떻게 넘김.

#128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8:22
연중한 카우디요 어장이나 연재중인 축록중원 어장처럼 전개에까지 앵커가 들어가면 일부 참치들이 상주하며 이 다이스 해석은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앞으로 이걸 해야 한다 저걸 해야 한다 물고뜯으며 토의로 불판 내기라도 하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잖아?
#129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8:26
솔직히 매번 불타오른다고 하기엔 축록중원도 카우디요도 정전될 때는 잘만 정전되는데

에부라임 어장도 솔직히 어장주 레스 하나에 참치 반응 레스 3명보다 더 적게 달린 경우 많았고
#130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8:27
>>127 그렇다고 계속 반응타령하는데 거기다 대고 그럼 뭔 말을 하라고? 그러면서 문제점 얘기하면 뽕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꼬아듣고 본인은 틀린게 없다고 꼬아듣고 있자너.
아님 뭐 아무문제 없고 구경만 하면서 반응 안 하는 얌체들이 나쁘다고 어화둥둥 둥기둥기라도 해달라고?
#131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8:30
뭐 그리고 뽕이라는 건 매우 애매하니까 세세하게 분석할 때 쓰기엔 사실 부적절하다고 보고 넘어가 보면 솔직히 좀 연재하면서 보이는 태도가 살짝 불편한 감이 있기는 함

그리고 솔직히 난 지금도 대사창 배치 연출 너무 불편함 누가 말하는 지 표시가 행마다 안 되어 있으니 누가 하는 대사인지 헷갈리잖아
#132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8:32
예를 들어 인물 A와 B가 대화하는데 A가 계속 말하다 B의 대사창까지 다 잡아먹었는데 B의 대사창에서 A가 말하는 부분이 어디까지인가 이런 표시가 없으니 가끔 읽을때 어색해
#133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8:33
다른 어장에서는 행마다 표시 넣어서 이게 지금 다른 인물의 대사라고 명시하는데 이 어장에선 첫 행만 표시 넣고 끝임 심지어 가꿈은 그것도 안 넣을 때 있어

이거 은근히 불편함
#134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8:36
애초에 롬연시 읽으며 한때 롬뽕 찼었지만 지금은 김 다 빠진 입장에선 왜 작가의 관점을 독자들이 그대로 수용해야하는지도 이해가 안 됨.
롬빠들도 신롬 인정/불인정, 오스만의 룸 카이세리 인정/불인정, 러시아의 제3로마 인정/불인정, 나폴레옹의 샤를마뉴 계승선언 인정/불인정 등등 다 레파토리가 갈리고, 심지어 동롬 불인정 및 비잔틴 취급파도 여전히 존재하잖아?
그런데 오트빌-야루오의 바실레오스 대관은 꼭 모든 독자가 와! 로마 부활! 이러며 어장주 관점 그대로 받아서 롬뽕으로 대동단결해야 됨?
#135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8:40
그리고 끼토도 철펀스 한 번 완결낸 거 때문에 연중 자주하는데도 따라가는 참치가 많운데 일단 연재 하나 완결이라도 내고 나서 이야기하는 게 나을 거 같음

솔직히 반응 없다고 연중 자주하는 것도 어장주로서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참치들이 참여하는 입장에선 마이너스임
#136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8:44
물론 참치가 없다, 반응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나은 어장을 만들고 싶다는 향상심일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 보이는 태도는 그런 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137이름 없음(0136775E+5)2020-07-21 (화) 08:47
>>136 지금같아선 향상심보단 연애하며 카톡이나 전화통화에 집착하는 쪽에 가까운 느낌임. 사실 연애해본 적이 없어서 썰로만 본 얘기지만.
#138지도닦이◆ZJr7vLQwqA(4724081E+5)2020-07-21 (화) 08:59

머리야.....

#139이름 없음(3175978E+5)2020-07-21 (화) 09:00
어장을 죽 보아하니 그래도 1레스에 서넛정도는 반응이 있는편인데도 불만이신걸 봐서는
"체크숫자에 비해 반응이 적은것"을 신경쓰시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는
눈팅만 할 참치들은 체크하지 말라고 하는건 어때요?
#140지도닦이◆ZJr7vLQwqA(4724081E+5)2020-07-21 (화) 09:06

아니, 그건 아냐.....

내가 말하고 싶은건 왜 나는 남들과 달리 불균형이 극심하느냐지, 그런걸 따지는게 아냐.....

하..... 요즘 내가 리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민감해진 것 같네.....

#141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08
>>137
으아아악 멈춰 막줄 스플뎀 무엇
#142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09
>>140
그렇다면 답은 한가지

쉬.어.라.
#143이름 없음(0390888E+5)2020-07-21 (화) 09:09
아니 솔직히 좀 그런 게 요즘 지도 어장 ㅊㅋ 수만 보면 시작 전 ㅊㅋ는 사체나 잭하고 비슷한 정도고 반응 레스도 솔직히 잭이 연재할 때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시간대에 따라선 더 많어

그런데 왜 자꾸 지도가 자기 어장에 참치 반웅이 적다고 하는지 난 이해할 수가 없다 솔직히 유카리의 경우에도 상당수는 도배나 불판으로 인한 뻥반응이 많은데
#144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0
어장주건 참치건 즐거우려고 연재하고 참여하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잖음
#145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1
>>143
걍 이 양반 콘텐츠임 난 해탈함
#146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2
암튼 2-3일(필요하다면 더 길게) 쉬면서 다른 걸로 힐링하면서 멘탈 다잡으시길
#147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3
지금 상태로 연재하면 어장주건 참치건 다 상처만 입음
#148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5
솔직히 지금 짱센 라인하르트가 울부지저따 끄와아아아 여서
콘스탄티노플에 입성도 했고 원로원과 대중도 다 인정했으니 이걸로 열린 결말인 셈 쳐도 난 나쁘진 않다봄
#149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6
영불과 이베리아는 난 이 미친 곳에서 나가겠어 하며 서쪽으로 가다 신대륙에 박든 종교개혁 디시전 누르든 둘다 하든 할 각이고 독일, 폴란드, 기타 동유럽이 원역사의 러시아처럼 스키타이 될 뿐임
#150지도닦이◆ZJr7vLQwqA(4724081E+5)2020-07-21 (화) 09:17

...죄송합니다, 참치 여러분.

제가 히스테릭을 부려 많은 분들께 실례를 끼친 것 같습니다.

#151세나◆3OwIweqgI2(0047865E+6)2020-07-21 (화) 09:17
주치 울루스와 함께 그 도시 불태운 루스계 로마인들은 그저
금발 벽안의 타타르일 뿐이고
#152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1 (화) 09:21
>>150
다이죠부
#153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1 (화) 09:25
암튼 오늘은 쉬길
#154이름 없음(9852323E+5)2020-07-21 (화) 09:25
>>150 괜찮아요, 다만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잠시 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55이름 없음(5754178E+5)2020-07-21 (화) 09:43
슬슬 정리 되어가는 분위기에 적어도 되긴 한가 싶지만…

애초에 한국에서 AA는 고인물들이나 파는 엔드 컨텐츠야.
참치어장 앵커판은 피크타임에 유명 어장주가 피버해서 하드캐리해도 동접자 150명이 안되는 영세한 동네라고.
ㅊㅋ 할 때마다 10여명이 반응하고 앙코물도 아닌데 참여자 없어서 진행을 못하는 상황은 아닌 시점에서
지도 어장주는 독자 동원 능력 면에서는 초보 어장주 딱지를 확실히 뗐다고 봄.

연재 어장 운영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반응이 적은건 마이너한 소재를 주로 다루면서 갱신 주기도 느린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안고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함.
오히려 이런 악재를 안고서도 연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참여자가 적은 일이 없는 시점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156세나◆3OwIweqgI2(7071044E+5)2020-07-21 (화) 09:59
>>155
내 말이 그말
#157이름 없음(1413279E+5)2020-07-21 (화) 16:44
연재분 따라잡았다...그리스의 불은 타타르놈들 학살에 실종되버린건가...
#158이름 없음(3810495E+5)2020-07-21 (화) 23:15
참여 중에 뻗어서 죄송합니다. 몸이 근 1년 동안 개판이라 자꾸 잠드네요...
#159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0:05

3~4일 안에 완결각이 씨게 잡혔는데

후일담을 현대까지 간략하게 묘사할지,

15세기 중후반까지만 묘사하고 근현대 후일담은 나중에 따로 어장을 열어 짧게 연재할까 고민 중.

#160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0:42
그 갈망의 도시를 6년만에 약9할까지 복구하는거 보면 이양반 장수하면서 제도만 잘 만들어도 3백년은 너끈하지 않을까(진심) 아들들이 잘 하면 거기에 수명이 더 늘어날거 같기도 하고.
#161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0:46

흑사병: 오게 두어라

(※라인하르트 1세 사후 로마에 들이닥칠 예정)

#162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0:48
그리고보니 원래 흑사병이 운남 토속질병이었을 뿐이었다고 했던감...
#163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0:50
흑사병은.... 뫄 그거 구라파 전체 문제니까!!! 그거 14세기 한랭기하고 콤보여서 가불기니까!! 중국보다는 가벼우니까!!(착란)
#164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0:51

예케 몽골 울루스의 스케일이 원역사보다 커졌고

화약의 빠른 도입과 기유의 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육상과 해상을 통한 유라시아 대륙의 교류가 원역사 이상으로 활발해졌다보니 흑사병이 강림하는건 불가피함.

라인하르트 사후 라인하르트가 동방제국과 서방제국에서 설치해둔 공공시스템 등을 후손들이 얼마나 잘 활용해 디펜스 하느냐가 관건이지.

#165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0:55
근디 이양반이 슈퍼 사기캐면서 사기방면이 외교와 관리가 특히 더하니 걱정이 매우 덜된다.
#166이름 없음(5615455E+5)2020-07-22 (수) 01:02
근현대 후일담이 꼭 필요한가? 굳이 보여줄거면 로마로 하나된 유럽을 보여주는건? 유럽내 라이벌이 꼭 필요한가도 의문이고.....
#167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1:21

미련이지, 뭘.

이 가문이 근현대에는 어떤 행보를 받고, 어떤 취급을 받으며, 어떤 존재로 유럽에서 기억되는지를,

그들이 남긴 족적이 후대에 어떻게 펼쳐졌는지 보고 싶거든.

#168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1:52
개인적으로 흑사병때 개삽질들인 고양이-개 도살이나 침대밑에 물받아두기 나 신앙으로 이것을 해결해야한다!! 하는 채찍수도사만 없어도 사망자가 반은 줄지 않을까 생각이 든당.
#169이름 없음(5615455E+5)2020-07-22 (수) 01:54
그런건 미래 평가로 퉁치면 된다고 생각함. 근현대사 끌고가면 더이상 가문이 아닌 국가가 주인공이 될테니까......
#170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3:14



다들 안계시나

#171세나◆3OwIweqgI2(4064537E+5)2020-07-22 (수) 03:22
>>168
지금 현재 코로나에 대한 서구권 대처나 반마스크 시위자들을 본다

고ㅡ증ㅡ
#172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3:53
>>171 아니 이런데 그런 고-증이!! 역사는 반복된다도 아니고!!
#173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4:15

차기작은 어쩔까. 지금 생각하는게

1. 콤네노스 황조 시절(그 중에서도 마누일 대제) 배경으로 한 주인공의 일대기

2. 그리스어를 쓰고 기독교를 따르는 로마와, 여전히 헬레닉을 숭배하는 로마의 양대주인공물

3. 스트위치

인데 탁하고 떠오르는게 안보인다

#174이름 없음(5615455E+5)2020-07-22 (수) 05:10
난 아메리카 로마 한번 보고싶다. 유럽과 중동정세에 신경쓰지 않는 로마의 신대륙 개척 혹은 유린 그리고 컬쳐쇼크물
#175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5:50

그게 Third Odyssey 모드.

멸망 직전 동로마 제국의 유민들이 서유럽인들의 도움으로 신대륙에 정착해 엘리시아 제국을 건국한다는 시나리오임.

#176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6:32

오늘은 유독 어장이 무척 조용하네.

뭐 다들 하고 싶은 이야기나 질문 없으실?

#177이름 없음(5615455E+5)2020-07-22 (수) 06:47
나는 모넷에서 서로마인들이 신대륙으로 건나가는걸 생각했는데.....
#178이름 없음(9318372E+5)2020-07-22 (수) 06:54
라인하르트가 인간 마약으로 묘사되는데 역사에 이런 인물이 있었음? 이야기만 하면 알아서 충성을 바치는데
#179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6:58

원래 운명의 아이가 알렉산드로스 대왕 모티브 내지 역사의 특이점을 형상화한 것에 가까운 존재인지라

제국급 관습권역을 지배하는 운명의 아이를 플레이어가 잡으면 로마 제국 재건은 기본에 인도 원정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존재다

#180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7:01
쉽게말하면 유방(초한지버전)에 항우(초한지버전) 퓨전한 존재니까. 저건 뫄...
#181이름 없음(5504306E+5)2020-07-22 (수) 07:05
만약 서롬이 살아남았다면 같은건?
#182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7:09

>>181 그 것도 괜찮긴 하지.

스틸리코와 아에티우스의 대를 잇는 하드캐리 + 원역사랑 달리 짱구가 좀 굴러가는 호노리우스와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조합으로

이탈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는 사수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외의 서방제국 강역은 상실한 형태로.

동로마 제국? 민속놀이 + 야만족 침공 + 페르시아와의 천상대전 크리로 6세기 초반에 박살났당께요!

#183이름 없음(3872599E+6)2020-07-22 (수) 07:34
대화만 하면 충성 바치면 영불이나 몽골하고 대화만 하면
#184이름 없음(3872599E+6)2020-07-22 (수) 07:34
알아서 땅 가져다 바칠거 같은 느낌을 받았음
#185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7:40

대화만 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님.

먼저 상대를 힘으로든 책략으로든 굴복시키거나 궁지에 몰리게 만든단 전제조건은 필수임

그 뒤로도 일방적으로 받는다기 보단, 받을 건 받고 줄건 주고 추켜세울 땐 추켜세우면서

우회적으로 자신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게하는 형태에 가까움.

비유하자면 나폴레옹의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카이사르의 필력 등을 겸비한 아우구스투스로군.

#186이름 없음(8347483E+5)2020-07-22 (수) 07:42
(덤으로 무력 41의 굇수)
#187이름 없음(8318667E+5)2020-07-22 (수) 07:51
아우그스트도
#188이름 없음(8318667E+5)2020-07-22 (수) 07:54
나폴레옹도 숙청같은거 돌리지 않았음? 베니스 애들이 감화되었다는게 너무 어색했음
#189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7:58

걔들이 북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충성파 겸 협력자인데유.

북중이탈리아가 반란 일으켰을 때 베네치아가 적극 협력 안했으면 진짜로 위험했던 상황이었음.

무엇보다 그건 2연 크리의 결과물인데 낸들 어떻게하리.

#190이름 없음(679286E+52)2020-07-22 (수) 08:05
퓨어한 일간 베니스라니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191이름 없음(8318667E+5)2020-07-22 (수) 08:06
추가질문 하나 더
불미에서 전염병이 고다이스로 이동한게 통치 강역이 워낙 커져서 전염병이나 흉년이 큰 피해가 안되기 때문임?
#192지도닦이◆ZJr7vLQwqA(0467376E+5)2020-07-22 (수) 08:16

>>191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할 수는 있긴 한데 피해가 안 클리가 없지.

#193이름 없음(457891E+64)2020-07-22 (수) 16:14
저 세계속에선 시칠리아왕국=로마설도 있겠... 아 사실인가.
#194이름 없음(0361078E+6)2020-07-22 (수) 16:23
저 세계의 미래에 분리주의자들이 있다면 "오트빌 가문이 대단한 거냐, 솔직히 야루오가가 다 캐리한 거지?"하며 대충 갈라치기 악플 달 거란 합리적 의심
#195세나◆3OwIweqgI2(5537077E+6)2020-07-22 (수) 22:31
오오오 로마아아 오오오
#196세나◆3OwIweqgI2(5537077E+6)2020-07-22 (수) 22:31
드디어 제대로 된 엔딩이...
#197이름 없음(0868622E+6)2020-07-22 (수) 23:12
오늘 엔딩크레딧과 후일담으로 첫 완결작이 생기는군
#198지도닦이◆ZJr7vLQwqA(9925268E+6)2020-07-22 (수) 23:36

박물관 이후 1년만에 엔딩작이다.

이제 뭘 연재하지

#199이름 없음(1327654E+6)2020-07-22 (수) 23:58
난 아메리카 로마. 서로마인들이 어찌어찌 신대륙으로 건너간 설정으로. 시작시점은 콜럼버스 신대륙에 도착한 때.
#200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00:02
빤쓰!
#201세나◆3OwIweqgI2(9991597E+6)2020-07-23 (목) 00:08
>>198
동방 기독교
발해ㅡ신라 시즌 2 ㄱㄱ

그것도 시즌 1 완결이라면 완결이긴 함
#202세나◆3OwIweqgI2(9991597E+6)2020-07-23 (목) 00:10
>>199
신대륙에서 만난 게 미개(?)한 토인이 아니라 SPQR이라...

유럽이 뒤집어지겠군
#203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0:12

모갤을 뒤지다가 어떤 글을 읽었다가 엄청나게 익숙함을 느꼈더니 내 어장 소개글이었다

호모나 섹상에 이게 모야

#204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0:31
엄허나.
#205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0:37

우려했던대로 가장(그리고 의외로 유일하게) 문제가 됐던건 '외국인'인 라인하르트가 동로마 제국의 바실레오스로 추대된 내용.

외국'계'가 황제가 된 것에 관대했지만 외국'인'이 황제가 되는걸 터부시했던 동로마가 외국인을 황제로 추대하는건 무리수라는 말이 많더라고.

그리고 이게 맞는 말이지. 그 자존심 드센 로마 시민들이 내부 인사를 옹립했으면 옹립했지, 외국 인사를 냅다 추대할 가능성은 없으니까.

그나마 소설적 허용 정도로 대충 넘어갔지만, 차기작을 구상 중에 많은 시사점이 되었다

#206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0:43
뫄 판도어장이 역사스페샬도 아닌디 모래알만한거 까지 꼬치꼬치 따지면 힘듬.
#207이름 없음(1327654E+6)2020-07-23 (목) 00:48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아니였나? 대끊기거나 정복당하지 않는한 말이지.....
#208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0:53

서유럽과 동로마 제국의 문화적 풍토 차이임.

봉건제인 서유럽에선 왕의 대가 끊길시 '혈통'이 확실하면 외국인이라도 왕으로 추대하는데 거부감이 전혀 없었지만,

동로마 제국은 '혈통'이 제위를 보장해주는게 아님. 그리스인은 로마인이 될 수 있지만 그리스인이 곧 로마인이 아니거든.

'로마인들의 땅에서 태어나고 자라' 로마 시민으로서 자격을 가진 이가 '시민 대중과 원로원의 지지를 받아' 황제로 즉위하는걸 가장 정통성 있는 황제라고 봤지.

#209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1:19

왜 이런 지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하면

"그런걸 귀담아 듣지 않으면 심각한 뇌절을 저지를 수 있으니까" 라고 답하겠음.

나는 다이스 테이블을 짤때마다 이건 뇌절이 아닐까하며 고민하거든

#210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1:59

음. 그나저나 다들 안계시나

#211이름 없음(1327654E+6)2020-07-23 (목) 02:00
평일 오전에 사람이 없는가 당연하오!
#212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2:04

차기작으로 뭘 쓸까 고민하고 있어 이래저래 논의가 필요하단 말이지.

아이디어는 많은데 팍하고 떠오르는게 없어

#213이름 없음(7979918E+6)2020-07-23 (목) 03:09
토탈워 사가 브레토니아의 왕좌 크킹 버전이요.

가장 정통한 브레토니아라는 귀네드로 시작이라던가
#214세나◆3OwIweqgI2(0081195E+6)2020-07-23 (목) 03:47
>>212
기독교
신라ㅡ발해 어장 시즌 2나 판타지 어장 재개하쉴 생각은??
#215세나◆3OwIweqgI2(0081195E+6)2020-07-23 (목) 03:48
신작이라면...

내가 스틸리코라니
폭군 율리아누스 일대기
명군(콤모두스)이 되어보세
근육 로마(네로)

(아무말) (후다닥)
#216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4:19
붉은 로마(아무말대잔치)
#217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4:35

동로마 제국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주인공 일대기도 생각 중이긴 한데

이건 크킹 같은 영지물 플레이는 ㅈ도 꿈도 못꾸고 황제 밑에서 활동하는 관료나 장군, 변경에서 왔다갔다 임지 이동하는 스트라티고스행이라 미묘하지.

또 어떤 황조냐에 따라서(마케도니아 황조, 콤네노스 황조, 앙겔로스 황조, 라스카리스 황조) 난이도 차이가 극심하고.

민속놀이? 그건 일단 빼놓고 생각해보자고(아무말)

#218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4:43

설령 주인공이 민속놀이 당사자라해도

바실리오스 1세처럼 뒷탈 적은 형태로 제위를 계승하거나,

헤라클리우스처럼 전임자가 노답 X신이어서 명분이 충만하거나 해야 부작용이 적거나 없지,

이사키오스 1세나 안드로니코스 1세처럼 멀쩡하게 굴러가고 정통성 충분한 황제 상대로 쿠데타 일으켜서

죄다 죽이고 군사 방위망 무너뜨리면 걍 븅신짓이지.

아오, 쓰면서 뒷목 또 잡네.

이 놈의 콤네노스는 알렉시오스 1세-요안니스 2세-마누일 대제 3대 빼면 한숨 밖에 안나와

#219세나◆3OwIweqgI2(5146143E+5)2020-07-23 (목) 04:54
롬연시 루트 가쉴?
#220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05:03
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한번쯤은 롬뽕에서 벗어난 작품을 써보는것도 어떤가 싶은것.
크킹어장 하면서 캐릭터 작품 연습이 되었는진 모르겠지만서도
#221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5:16

>>220 그건 나에게 옆동네 사체 선생으로 치면 (농도가 매우 짙은)국뽕을 배제하고 쓰라는 격이라서 무리데스

#222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05:19
아님 그냥 머리 비우고 타 작품 2차 창작이라도 해보던가
#223이름 없음(1327654E+6)2020-07-23 (목) 05:19
한번쯤은 동롬에서 벋어나자! 어장주에겐 마르지 안는 샘물일지라도 참치에겐 사골로 느껴짐.
#224이름 없음(457891E+64)2020-07-23 (목) 05:55
동서분열전의 로마나 서로마라던가?
#225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5:59

동로마 제국이 조기 멸망한 대신 이탈리아 반도에 북아프리카를 건진채 살아남은 서로마 제국이라.

대항해시대는 훨씬 각이 잘 서는데 기존의 유럽사가 신다!(아무말 대잔치)

#226이름 없음(1327654E+6)2020-07-23 (목) 06:34
굳이 살아야할 이유도 없다!
#227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06:41
천주제국에 동롬 넣기?
#228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06:42
이렇게 해보면 동롬이 나치하고 직접 국경 맞대게 되서 긴장도 높아서 꿀잼일듯 한데
#229지도닦이◆ZJr7vLQwqA(8941453E+6)2020-07-23 (목) 08:04

천주제국이 아직 안나와서 솔직히 잘 모른다(진실)

#230지도닦이◆ZJr7vLQwqA(7062943E+6)2020-07-23 (목) 08:32

무엇보다 내가 현대 밀리터

#231지도닦이◆ZJr7vLQwqA(7062943E+6)2020-07-23 (목) 08:35

리에 대해 까막눈인데 현대 배경은 밀리터리 비중이 매우 높잖어.

#232이름 없음(457891E+64)2020-07-23 (목) 08:45
서로마의 후예들의 아메리카대륙 개척기라던가?
#233지도닦이◆ZJr7vLQwqA(7062943E+6)2020-07-23 (목) 09:06

사실 내가 보고 싶은건 다름 아닌

기독교를 신봉하는 로마와, 여전히 헬레닉을 신봉하는 로마의 이야기임.

전근대의 이념이라 할 수 있는 종교가 서로 다른, 두 로마가 서로 만나면 어떤 생각을 할지 묘사하고픈 것.

#234이름 없음(457891E+64)2020-07-23 (목) 09:29
게이트라던가? 기독교로마의 콘스탄티노플과 헬레닉로마의 노바로마가 게이트로 연결된거지
#235세나◆3OwIweqgI2(8721821E+6)2020-07-23 (목) 09:35
>>233
율리아누스 다이쇼리 세계선 혹은 유교 로마 하쉴?
#236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45
사체어장에서 언급한데로
신대륙행을 위한 루트면 이거

anchor>1595408279>293
#238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50
서롬-동롬 구도 원하는거면

율리아누스 대에 서롬-동롬 분화 일어나면서

율리아누스의 전사가 사라지고

율리아누스의 전략적 역량에 힘입어 갈리아 및 게르마니아 속주의 수호에 성공하면서 서로마가 멸망하지 않게되고

종교적 관용이 강한 헬라반도 없는 헬레닉 서로마와

기독교 강요정책의 크리스찬 동로마의 대결로 잡던가
#239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53
전자의 경우는 신대륙 들려준 만큼 밸런스가 안맞고

후자의 경우에는 몽골의 등장이 로마 통합 논의와 파병요청으로 이어질것
#240지도닦이◆ZJr7vLQwqA(4197074E+5)2020-07-23 (목) 13:18

새하얗게.....불태웠어.

#241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13:27
근데 천주제국은 플레이어가 하는 것과의 별개로 정사가 있음.
결국 나치는 붕괴하고 미래의 패권 대결은 중화민국 vs 미국으로 이어진다고
#242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13:29
정확히 말하면 나치 승전+일제 패전 직후의 스타팅 판도가 있고
이게 시간 흐르고 2018년 시점에 확정된 판도가 또 있는 식
#243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13:37
참고로 천주제국 시나리오는 나치가 흥하는 시나리오 중 그나마 뇌절 안 하고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
#244이름 없음(8569337E+6)2020-07-23 (목) 13:40
그리고 밀딱은...
표 같은건 도마, 사체 어장 적당히 참고하면 빈 부분은 참치들이 뇌피셜로 채워 줌
필요하면 직접 조언을 얻던지
스스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런 무기가 있었단 참고용으로 갈거면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워게이밍 게임, 워썬더 위주로 참고하시면 됨
#245세나◆3OwIweqgI2(0834856E+6)2020-07-23 (목) 13:40
오늘은 쉬나
#246세나◆3OwIweqgI2(5537077E+6)2020-07-23 (목) 14:56
했구나
#247세나◆3OwIweqgI2(5537077E+6)2020-07-23 (목) 14:57
동방 기독교 신라ㅡ발해 어장도 1부 완결로 보면 되는가?
#248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0:02

음.

이제 어쩌지(어쩌지)

#249이름 없음(2609155E+5)2020-07-24 (금) 00:46
완결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50세나◆3OwIweqgI2(9944252E+5)2020-07-24 (금) 01:07
현타 왔으면 좀 쉬면서 차기작 생각하는 것도?
#251세나◆3OwIweqgI2(9944252E+5)2020-07-24 (금) 01:08
완결 직후 곧장 또 하면 잘 안되기도 함
#252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1:17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1. 기독교 로마(동로마 제국)와 헬레닉 로마(배교자 율리아누스 사후 도주한 헬레닉 신도와 브리튼 로마인들의 신대륙 로마)의 양대주인공

2. 스트위치

3. 천주제국 혹은 TNO

이 3가지 되시겠다

#253이름 없음(5204386E+5)2020-07-24 (금) 02:12
현실 지구 스트라이크 위치스도 재미있겠는데
#254이름 없음(5204386E+5)2020-07-24 (금) 02:15
스트위치 세계관의 경우 고민해야할게 많지.

유교의 변화라던가.

작중 세계관은 마녀의 존재로 기독교가 없고, 다신론이 대세이며, 여성의 힘이 고대부터 강했으니까.

여왕이 천자나 조선 국왕이 되는 케이스도 있지 않았을까싶음.
#255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2:16

스트위치 잡으면 후소, 카를스란트, 동아시아, 종교 관련해서 뇌절이 너무 많아서 설정 다 뜯어고칠 생각임.

#256이름 없음(4428352E+5)2020-07-24 (금) 02:22
어장주 진짜 동롬 포기 못하는구나!
#257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2:22

어제 대역갤에서 내 어장이 소개된 글을 보고 궁금해서 참치 검색하고 찾아봤는데

내 어장 관련해서 이런 말이 있네. 정리하자면

"꾸준히 잘쓰는데 롬뽕이 좀 심해 안 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다."

"발칸, 아나톨리아, 러시아만 잡고 시작하는게 어떠냐"

음.......... 이래저래 시사점이 되었다. 특히 저 첫번째.

#258이름 없음(5204386E+5)2020-07-24 (금) 02:24
그런데 마법을 쓰는 위치의 존재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여성에 대한 인식이 지구보다는 더 높을거라는건 전제로 깔고 들어가야겠지.
#259이름 없음(4428352E+5)2020-07-24 (금) 02:27
애초에 서브컬처물 현실잣대 들이대면 말이 되는거 한두개가 아니니 적당히 타협하는게 좋을거 같다.
#260이름 없음(4428352E+5)2020-07-24 (금) 02:29
>>259
되는거>안되는거로 정정
#261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2:54

음. 어장이 갑자기 합죽이가 됐다

#262이름 없음(1230866E+6)2020-07-24 (금) 03:08
유카리가 마지막에 하다가 중지한 어장처럼 특정 시점 잡고 그 시점의 상황을 대충 정리한 다음 왜 이렇게 됐나부터 앞에서 거슬러올라오는 식으로 전개해도 되겠지.

통상의 판도물이었으면 거진 10년마다 총력전 비스무리한 대전쟁을 해대는 전쟁만을 위한 기사단국가 백제같은 건 못나왔을껄.
#263세나◆3OwIweqgI2(669671E+59)2020-07-24 (금) 03:17
>>262
오른쪽 퍼런거나 뻘건거는 많이 봤으나 오른쪽 뿎아프리카/프센징은 참신했지
#264세나◆3OwIweqgI2(669671E+59)2020-07-24 (금) 03:18
>>252
.dice 1 3. = 2
#265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3:41

차기 어장을 시작한다면 무엇을 소재로 삼든간에 >>257에 의거해 써볼 생각.

롬뽕이 너무 심하다고 했으니 이전보다 조절하는 형태로 말이지.

일단 판도는 마누일 대제 시절 강역에 아나톨리아 동부만 넣는 형태로 시작할까.

안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단 지적이 있으니 1~3은 펌블로 고정하고.

#266이름 없음(6133406E+6)2020-07-24 (금) 03:48
대역갤 쪽 조언은 별로 권하고 싶진 않은데...
#267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4:17

기본적으로 나는 뇌절에 민감한 편이란 말이지.

"롬뽕이 좀 심해 안 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다"라는 평을 진지하게 들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실제로 틀린 소리는 아니잖어.

#268이름 없음(2609155E+5)2020-07-24 (금) 04:45
다이스물이라면 그게 좋긴 하지

주인공 펌블인데 펌블같지 않고
다른 애들은 크리 떠도 펌블 다이스가 들어있는데 주인공은 펌블 다이스가 없어서 형평성이 좀 거시기 하네 하다 지도 어장 적잖게 하차했으니
#269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4:49
펌블다이스가 없지는 않았던거 같은디.
#270이름 없음(1220941E+5)2020-07-24 (금) 06:31
원래 어장주들이 어장이 좀 많이 하다가 보면 뇌절! 하고 몇번 하더라고, 어떤 양반은 4중 크리라는 전설로 강제로 뇌절을 시전하기는 했지만.
#271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6:53
Attachment

대충 15세기말 무렵의 판도.

내가 생각하는 현대 판도도 굴려볼까. 근육조선식으로.

#272이름 없음(4428352E+5)2020-07-24 (금) 07:34
북극해-우랄쪽은 행정력이 닿을까? 아무리 로마라도 무리일거 같보인다.
#273이름 없음(4428352E+5)2020-07-24 (금) 07:39
그리고 서롬도 이베리아와의 육로연결을 위해서 프랑스에게 프로방스와 툴루즈를 뜯어 냈을거 같고.......
#274이름 없음(4428352E+5)2020-07-24 (금) 07:47
그리고 최소 몰다비아정도 편입시켜야 육로 연결적으로 안정되지 않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275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7:49

>>272 그 경우에는 리즈시절 대당제국이 안동도호부, 안서도호부, 안북도호부 돌리듯이

블라디미르-수즈달, 볼가-불가르, 노브고로드 일대는 기존 행정제도와는 별개로 한덩어리로 묶어 엑사르코스(부왕, 총독)을 뒀겠지.

저길 일일히 테마로 찢고 민정과 군정을 무자르듯이 분할하는건 무리고.

#276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7:59

티아밀리스 대제가 한번 대대적으로 재편성한 테마 제도는 발칸, 아나톨리아, 아르메니아, 루테니아에서 적용하고,

노브고로드, 모스크바, 볼가-불가르, 캅카스는 대당제국이 도호부 돌렸듯이 동로마 제국 역시 비슷한 걸 굴렸을 듯.

동아시아식으로 번역하면 각각 노브고로드 도호부, 블라디미르 도호부, 불가르 도호부, 알라니아 도호부려나.

반면 서방세계의 봉건제에 익숙한 서로마 제국은 이베리아 반도는 봉건제로 돌리고 말이지.

언급을 안해서 그렇지 라인하르트 대제와 빅토리아 1세의 아들들 가운데 6남이나 7남은 카스티야 대공이니 아라곤 대공이니 하는 작위 꿰찼을걸

#277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00:09
오늘은 쉬나?
#278지도닦이◆ZJr7vLQwqA(8473926E+5)2020-07-25 (토) 00:15

와우.

어제 크킹하느라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죽었을줄야.

#279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00:26
>>278
어장주가 없는데도 살아있는 잡담판이 드물어...
#281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03:40
동아시아는 이에 비하면 너무 간단(?)한 듯
#282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03:41
쿨타임 차면 중국이 뭉치니 원
#283지도닦이◆ZJr7vLQwqA(5988345E+5)2020-07-25 (토) 04:34

드디어 차기작 소재를 결정했다.

신대륙 헬레닉 로마와, 기존 기독교 로마의 양대 주인공물.

괜찮으려나 이거

#284이름 없음(7383034E+6)2020-07-25 (토) 06:06
>>283 재밌을 것 같은데
#285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06:33

>>283

Just Do It

#286지도닦이◆ZJr7vLQwqA(5988345E+5)2020-07-25 (토) 10:10

다들 안계시나

#287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0:29
님이 본편을 안하니까
#288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0:38
오늘 연재 없나?

아님 내일?
#289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0:38
그리고 개인적으로 로마 대리 AA 좀 바꾸길
#290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0:40
맨날 네로ㅡ동롬 황실, 하자마&엘렌 ㅡ 동롬 원로원
흑잔 ㅡ 프랑스(불영), 다즐링/세실리아 ㅡ 영국
시바 미유키 ㅡ 이베리아 연합, 페그오 아냐 ㅡ 러시아


너무 보던 얼굴들만 보니 지겨움
#291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0:41
물론 베네치아, 이슬람 등 마이너한 애들은 어쩔 수 없다손 쳐도

좀 다른 AA로 바꿨으면 좋겠음
#292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0:42
개인적으로 헬레닉 서롬 vs 기독교 동롬 한다면

헬레닉 서롬 ㅡ 마나카
기독교 동롬 ㅡ 마도카

추천
#293지도닦이◆ZJr7vLQwqA(3468901E+5)2020-07-25 (토) 10:45

>>292 훨씬 매치가 안되는데 그건.

#294지도닦이◆ZJr7vLQwqA(3468901E+5)2020-07-25 (토) 10:46

다음주 수요일에 시작할 예정임. 좀 쉬면서 정리하려고.

#295세나◆3OwIweqgI2(7380186E+5)2020-07-25 (토) 11:39

>>294
ㅇㅋㅇㅋ 푹 쉬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하길

#296지도닦이◆ZJr7vLQwqA(5983863E+5)2020-07-26 (일) 07:09

심심해서 미치겠다.

걍 오늘 연재할까

#297지도닦이◆ZJr7vLQwqA(5983863E+5)2020-07-26 (일) 07:44

아무도 없나.

다들 안계시오?

#298지도닦이◆ZJr7vLQwqA(1197316E+5)2020-07-26 (일) 08:47

1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다.

어째서지.

#299이름 없음(8386056E+6)2020-07-26 (일) 08:55
?
#300이름 없음(8386056E+6)2020-07-26 (일) 08:55
뭐 하실려구요?
#301지도닦이◆ZJr7vLQwqA(1197316E+5)2020-07-26 (일) 09:32

아, 한명 있었나.

하도 미칠듯이 심심해서 수요일에 할걸 오늘 연재할까말까 고민 중이어서 그럼

#302이름 없음(8386056E+6)2020-07-26 (일) 09:44
그 아메리카 서롬이요?
#303이름 없음(8386056E+6)2020-07-26 (일) 09:44
어느 정도 준비 됐다면 해보시고요
#304지도닦이◆ZJr7vLQwqA(2219162E+6)2020-07-26 (일) 10:29

7시 50분에 새어장으로 찾아뵙겠습니다(예고)

#305이름 없음(6127211E+6)2020-07-26 (일) 10:33
알겠습니다
#306세나◆3OwIweqgI2(2569184E+5)2020-07-26 (일) 10:34
ㅇㅋㅇㅋ
#307이름 없음(6127211E+6)2020-07-26 (일) 10:35
알겠습니다
#308세나◆3OwIweqgI2(2674964E+6)2020-07-26 (일) 21:38
아마존 연방(남로마)의 안부가 궁금한 것
#309세나◆3OwIweqgI2(2674964E+6)2020-07-26 (일) 21:39
그리고 북로마(신롬)의 경우 원주민도 그리 포용했다면
원주민 출신 임페라토르나 고위직 관료/장군도 배출되었으려나?
#310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0:21

>>309 황제는 몰라도 총독은 배출하고도 남았을걸.

지금보다 훨씬 폐쇄적이었던 동맹시 전쟁 당시에도 모든 이탈리아인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나눠줬고 수십년 뒤에는 로마시 이외의 지역에서도 집정관을 배출했는데, 안토니누스 칙령을 이미 거친 후기 로마야.

무엇보다 그러지 않으면 쟤들 7백년 만에 고립된채로 포풍확장 못함.

#311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3:48

아무도 없는가

#312이름 없음(0881386E+6)2020-07-27 (월) 04:28
흑흑 뚝불은 마싯섯다....
#313이름 없음(1468703E+5)2020-07-27 (월) 04:30
와이?
#314이름 없음(9588165E+6)2020-07-27 (월) 04:46
오늘은 몇 시 시작?
#315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6:10

크흠.

리얼의 사정 + 연재 구상 콤보 때문에 자주 오기 힘들다.

혹시 어장 관련해서 묻고 싶거나 논의할건 없으신지?

#316이름 없음(0881386E+6)2020-07-27 (월) 06:24
아 브라질부근이면 그래도 해상쌉건웅인데 신로마하고 해상거래를 하고있나?
#317이름 없음(9588165E+6)2020-07-27 (월) 06:26
오늘은 동양까지 들어갈려남
#318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6:51

신로마 제국의 영토확장 모토가

"개척과 교화를 통한 점진적 확장"인지라 브라질에 있는 세력에 대해 별로 인지하지 못할걸.

얘네가 뉴올리언스 지리에서 신도시 건설하기 시작한게 15세기임.

본격적으로 제국이라고 할 수 있는게 6~7백년대에 들어섰단걸 생각하면 현실 미국과 비교해서 꽤나 느린 편이지.

#319이름 없음(0881386E+6)2020-07-27 (월) 06:58
으흠으흠.그렇구만. 그래도 미국식 마구잡이 개척보다는 확실히 로-마가 나은거 같다. 그거 마을하나가 1년도 못가고 죽어나가고 인육먹고 난리부르스난걸로 알아서.
#320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7:10

확장이 좀 느린 대신, 그 만큼 원주민 교화와 개척에 전념하느라 내실은 튼실하겠지.

기독교화 이전 로마는 베스타 신앙 못지 않게 흥했던게 마르스 신앙이었는데,

신로마는 마르스 신보다는 똑같은 전쟁의 신이면서 건축, 지혜, 정치 등을 담당하는 미네르바 신을 좀 더 높이 평가하지 않을까 싶군.

#321이름 없음(0881386E+6)2020-07-27 (월) 07:20
미네르바와 베스타신앙 대흥행 참을수 없음.
#322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7:34

그런데 브라질에 정착한 친구들은 진짜 어쩌지.

율리아누스 무리는 밀라노 칙령 이후 헬레닉계가 끌어올 수 있는 만큼 끌어올 수 있는

고위인사, 학자, 예술가, 건축가, 헬라 신전들의 사제단, 군단병, 피난민, 황제의 측근과 혈족들이 주축이다보니

아이슬란드에서 중간거점 만들어 존버해 차근차근 신대륙으로 이동했을 정도로 치밀해서 가축과 곡물 정도는 기본으로 가져오고도 남음.

그런데 그런 치밀한 준비 없이 기독교 국교화 이후 탄압 받자 털레털레 배 타고 서쪽으로 도주해 운좋게 살아남아 브라질에 정착한 이 친구들도

반드시 그러리라 장담을 할 수가 없다.

#323이름 없음(0881386E+6)2020-07-27 (월) 07:35
브라질 친구들이 살기위해서 연안항해를 할확률이 있남?
#324이름 없음(9635828E+6)2020-07-27 (월) 07:39
콘스탄티노플이 북미에 꽂혀버린 대체역사
#325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7:41

철저하게 준비한 율리아누스 무리의 신로마 제국이라면 모를까,

그 만큼 철저하지 못하고 신로마 제국에 비하면 주먹구구식이라고 다갓이 직접 인증하신 아마조나스 친구들이 그럴 여유가 있을지 그을쎄.

걔들은 고대 그리스 마냥 수십 수백개 도시국가들로 파편화 안된게 천만다행일 지경인지라.

#326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8:07
Attachment


아무도 없으니 최신 판도 업데이트.

진한 보라색이 동로마 제국(기독교 로마), 더 진한 보라색이 신로마 제국(헬레닉 로마),

그리고 그냥 보라색이 아마조나스 연합 되시겠다.

#327이름 없음(9468689E+6)2020-07-27 (월) 08:07
그래도 무사히 살아서 정착한게 어디야
그 수준이라도 당시에 남미 패자지만 막장이던 아즈텍은 짓밟고도 남고
#328이름 없음(9468689E+6)2020-07-27 (월) 08:09
질문
1. 남미에 원주민들 현황은?
2. 북미 신로마랑 접촉할 가능성은? 접촉한다면 언제쯤?
#329지도닦이◆ZJr7vLQwqA(6180316E+6)2020-07-27 (월) 08:28

남미 원주민들은 오늘 아마조나스 연합을 굴려야 윤곽이 좀 드러나겠지

그런데 그 접촉이 누구와의 접촉을 말하는거임? 동로마 제국? 아마조나스?

#330이름 없음(2169268E+6)2020-07-27 (월) 08:28
아즈텍은 북미야(......)
#331이름 없음(8672653E+6)2020-07-27 (월) 08:30
>>330 리오그란데 밑으로는 남미란 말입니다(아무말)
#332이름 없음(8733198E+5)2020-07-27 (월) 08:32
>>329 아마조네스였지만 가능하다면 동롬도 갈켜줬음
#333지도닦이◆ZJr7vLQwqA(8019602E+6)2020-07-27 (월) 08:42

동로마 제국은 기적의 수학자가 일을 저지르거나 저쪽이 먼저 오는게 아닌한 자체적으로 접촉할 가능성은 없음

그 시간에 아르메니아, 시리아 수복각 잡거나 크로아티아에서 헝가리랑 드잡이질하겠지.

#334이름 없음(1612269E+6)2020-07-27 (월) 08:48
흠... 아마조네스는?
#335지도닦이◆ZJr7vLQwqA(8019602E+6)2020-07-27 (월) 09:04

여건은 동로마 제국보단 나은데

국가 기틀 다진건 신로마 제국보다 늦고 그나마 (상대적)주먹구구에 가깝다!

#336이름 없음(9588165E+6)2020-07-27 (월) 09:05
남미의 아마조네스는 오해에 가까운 것임
그냥 머리 긴 남자 원주민이었음
#337이름 없음(2169268E+6)2020-07-27 (월) 09:07
>>336 그러니까 아마존 원주민 이야기겠지(......)
#338지도닦이◆ZJr7vLQwqA(8019602E+6)2020-07-27 (월) 09:09

그래서 유럽국가들이 신대륙에 식민지를 꾸린다면 중미와 남미 일대가 될 듯.

북미는 신로마 제국이 매우 탄탄하게 자리 잡아서 무리지만, 중남미는 이야기가 다르지.

#339지도닦이◆ZJr7vLQwqA(0591479E+6)2020-07-27 (월) 10:35

7시 45분에 시작합니다

#340이름 없음(0848346E+6)2020-07-27 (월) 10:37
ㅇㅋㅇㅋ
#341세나◆3OwIweqgI2(9009052E+6)2020-07-27 (월) 22:10
유럽 : 혹 떼려다 혹 붙임(확실)
#342돗돔◆uh1N1NnD52(969265E+63)2020-07-27 (월) 22:20
빈란드와 시계열이 다르단 지적이 있던데

아이슬란드가 발견된 시기자체가

로마에서 그리스 신화가 종교의 위상을 상실한 시기보다

몇세기 뒤라서 억지로 뒤튼것

저게 아니면 촉진주의 서로마(가짜)가 기적의 수학자에 힘입어 신대륙을 발견하는 이야기가 될텐데

그걸 원하지는 않는것 같아서
#343돗돔◆uh1N1NnD52(969265E+63)2020-07-27 (월) 22:21
이상.
#344돗돔◆uh1N1NnD52(969265E+63)2020-07-27 (월) 22:22
촉진주의->회귀주의
#345지도닦이◆ZJr7vLQwqA(7396879E+6)2020-07-27 (월) 23:30
Attachment


판도는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다고 보면 된다.

동쪽의 진한 보라색은 동로마 제국(기독교 로마), 서쪽의 진한 보라색은 신로마 제국(헬레닉 로마), 남미의 보라색이 네아 아틀란티스(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제국.

신로마 제국의 라틴어 표기는 Imperium Romanum Secundus, 라고 해둘까

#346세나◆3OwIweqgI2(8022195E+6)2020-07-27 (월) 23:45
남로마(?)가 브라질 해안선 파먹은 줄 알았는데 브라질 남동부만 조금 먹고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파먹고 있네
#347세나◆3OwIweqgI2(8022195E+6)2020-07-27 (월) 23:46
서로마 유민들이 지금처럼 북미나 남미가 아니라
카리브해나 중미에 정착했다면 어땠으려나
#348세나◆3OwIweqgI2(8022195E+6)2020-07-27 (월) 23:47
그리고 헤스티아에게 제우스를 NTR 당한 헤라의 띵복을 액션빔
#349지도닦이◆ZJr7vLQwqA(1428958E+6)2020-07-28 (화) 00:17

뺏겼다기 보다는 헤스티아가 헤라를 흡수해 존재가 소멸한 것에 가깝지.

족보는 율리아누스 추종자들이 죄다 꼬아버려서 동로마 제국이 갖고 있을 원본이랑 퀘이사급으로 차이가 심하지만.

#350지도닦이◆ZJr7vLQwqA(1428958E+6)2020-07-28 (화) 00:25

아폴로(아폴론), 디아나(아르테미스) ->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헤르메스(머큐리) -> 이쪽도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바쿠스(디오니소스) -> 그쪽도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미네르바(아테나) -> 이하 동일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기록을 보전하다못해 마케도니아 르네상스까지 유지해 유럽에서 가장 선진적인 국가 투톱인 동로마 제국과 러시아 공화국이 보면 코웃음 칠겨.

#351이름 없음(8519746E+6)2020-07-28 (화) 00:27
처녀신이던 내가 신대륙에선 아이가 다섯 - 헤스티아(아무말)
#352이름 없음(9924548E+6)2020-07-28 (화) 00:42
뭐랄까, 어제 연재 보고왔는데.....대충 신대륙에 왔더니 반기는 것은 헬레닉 SPQR!
#353이름 없음(3476664E+5)2020-07-28 (화) 03:06
동양... 볼 수 있을려남
#354이름 없음(823498E+68)2020-07-28 (화) 03:20
남미쪽은 죄다 마르스 자손일테고..
#355세나◆3OwIweqgI2(5549737E+6)2020-07-28 (화) 03:50
>>351
?? : 아아아 이것은 인공수정이라는 것이다
??? : 처녀 수태, 저작권 내놔
#356세나◆3OwIweqgI2(5549737E+6)2020-07-28 (화) 03:51
>>350
>>354
북로마/남로마 : 스ㄹ...ㅇᆢ니, 십자가의 주구들아! 너희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357세나◆3OwIweqgI2(5549737E+6)2020-07-28 (화) 03:51
>>353
별일 없음 원래 역사일 듯
#358세나◆3OwIweqgI2(5549737E+6)2020-07-28 (화) 03:52
아니 몽골맨들이 약간 서쪽에서 더 죽쒔으니 나비효과로 바뀌려나?
#359지도닦이◆ZJr7vLQwqA(1428958E+6)2020-07-28 (화) 03:59

네아 아틀란티스의 근육뇌들은 몰라도,

신로마 제국은 동로마 제국과 만날 일 있으면

"도대체 뭘했길래 아우구스투스께서 남기신 제국의 곡창(이집트)를 아라비아에게 뺏긴게냐!"

라고 한탄한데에 1만 페리카.

#360이름 없음(5155259E+6)2020-07-28 (화) 07:51
이집트 날라간거 보고 뭐했냐 할만하다(끄덕)
#361지도닦이◆ZJr7vLQwqA(1428958E+6)2020-07-28 (화) 07:58

동로마 제국 입장에선 하고 싶어도 그럴 여력이 없으니까 못하는게지만,

이슬람을 잘 모르는 신로마 제국이 보기에는 페르시아도 아니고 듣도 보도 못한 아라비아의 아랍인들에게 제국의 곡창을 뺏기고

그걸 7백년 넘게 되찾지 못했다 이런걸 보면 기가 찰 수 밖에.

#362이름 없음(5155259E+6)2020-07-28 (화) 08:40
??? : 햐 내가 이런꼴 보려고 십자가 든녀석들한테 빤스런 친건가.
#363세나◆3OwIweqgI2(6684128E+6)2020-07-28 (화) 09:28
>>362
북/남로마 : 이러려고 커맨드 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동롬 : 응 신화 주작/스파르타
#364이름 없음(8368823E+6)2020-07-28 (화) 09:35
??? : 하나가 되면 되는것을(쿠란을 들며)
#365지도닦이◆ZJr7vLQwqA(8985607E+6)2020-07-28 (화) 09:43

신로마 제국이 신롬보면 뭐라고 할까.

그치들 입장에서 보면 듣도보도 못한 게르만 야만족 대족장이 나 로마 황제요 하고 자칭하는 꼴이란 말이지.

#366지도닦이◆ZJr7vLQwqA(7396879E+6)2020-07-28 (화) 10:20

7시 40분에 시작합니다

#367이름 없음(9747169E+6)2020-07-28 (화) 15:50
동아시아 관련 뇌피셜

알 안달루스가 동남아 진출 했을지 안 했을지가 중요
만약 진출 안 해서 일본에 조총이 전파가 안 되면 전국시대 진행양상이 달라질테고
결과 따라서 임란이 안 생길수도 있음. 오히려 조선이 명나라 통해서 조총 더 빨리 얻을수도 있음.
임란이 없으면 누르하치 라이징도 어려울 것.

진출 했다면 일본에 천주교 대신 회교가 전파될수도 있고. 다만 조선, 명은 이미 회교 존재를 알고 있음.
#368이름 없음(9747169E+6)2020-07-28 (화) 15:54
통해서 -> 통해서 일본보다 더 빨리
#369지도닦이◆ZJr7vLQwqA(5186416E+6)2020-07-28 (화) 16:00

허어...................

#370지도닦이◆ZJr7vLQwqA(5186416E+6)2020-07-28 (화) 16:00

그냥 단순히 밤이라서 사람이 없던걸까.

아니면 내가 심각한 뇌절이나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걸까

#371이름 없음(9747169E+6)2020-07-28 (화) 16:01
지금 새벽1시에요 아죠씨
#372이름 없음(9707307E+6)2020-07-28 (화) 16:01
ㄴㄴㄴㄴㄴ
그냥 좀 진행허시오
#373이름 없음(9707307E+6)2020-07-28 (화) 16:01
흔들리지마
그냥 꾸준히 양롬 밀고가 좀
#374이름 없음(9747169E+6)2020-07-28 (화) 16:03
당연히 사람 빠지지
거기다가 평일인데
#375이름 없음(3688837E+6)2020-07-28 (화) 16:09
어디보자 이러면 만력 삼대정 중 하나가 빠질수도 있고...
#376지도닦이◆ZJr7vLQwqA(8996938E+6)2020-07-28 (화) 16:13

어제랑 비교하면 확실히, 크리 -> 펌불을 기점으로 확줄어든 느낌이차서 말이지.

혹시 내가 너무 사족을 부렸다던가, 뇌절을 하던가해서 타격을 입은게 아닌가해서.

#377이름 없음(8937771E+6)2020-07-28 (화) 16:15
아니 그냥 시간이 늦어서 빠진거임
#378이름 없음(8937771E+6)2020-07-28 (화) 16:15
이 시간대면 슬슬 빠질때라서
#379지도닦이◆ZJr7vLQwqA(5186416E+6)2020-07-28 (화) 23:35

흐흐음....................

#380이름 없음(9747169E+6)2020-07-28 (화) 23:51
?
#381이름 없음(4456348E+6)2020-07-29 (수) 00:24
.... 자기 길 가서 잘나간다, 스파이럴만 안 돌면 된다 생각했는데 바로 도시면...

#382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06
알 안달루스는 동남아 진출에 적극적일까
#383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1:08

갑자기 훅꺼진다거나, 어제에 비해 확연하게 뜸하면 신경이 안쓰일리가 없어 그래.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단 말야.

그런데 아무도 잘못했다 실수를 안했다, 라고 말하지 않으니 뭐가 문제고 어떤 점을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384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09
어장주가 실수를 하면 보통 불판이 나지 사람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385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17
일단 아직은 안 굴리겠다곤 했는데
동아시아쪽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상하는건 있음?
#386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1:42

딱히 생각해둔거 없어.

나는 한국은 어장 외부적 문제로 자동형성시키지만 주연으로 삼지 않을 정도로

동아시아는 항상 조역으로 머물게 하는 놈이라 생각해둔게 없다.

#387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49
그런가...
#388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52
도마 같은 경우는 한쪽의 판도 변화가 다른 곳에도 영향을 끼치는 묘사를 많이 넣었지.
갠적으론 그런걸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힘들겠네.
#389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53
특히 작중 시기면 현실에선 서구의 동남아 식민화가 시작되던 시기였던지라
그로 인한 영향은 임진왜란 등에서 나타났고.
#390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54
일단 어장주가 대서양 세력들에게만 집중하고 싶다면 ㅇㅇ
#391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1:59

누가 동남아로 진출해 거점을 마련해야 뭘 하든가 말든가하지,

아직 아무도 접근안했는데 벌써부터 동아시아를 굴려봐야 주인공(신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에게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거든.

무엇보다 난 한국이 주연도 아닌데 짙은 국뽕으로 어장 잡아먹히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말이지.

#392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1:59
아 아무도 접근 안한건 확정인가
알 안달루스도?
#393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00
아님 주연 양롬 얘긴감
#394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00
양롬이면 뭐... ㅇㅇ
#395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01
어차피 본편에선 아진 안 나올테니 여기서 뇌피셜이나 굴리는거지 ㅇㅇ
#396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02

발해-신라 어장이야 한국계 국가들이 양대 주인공이었으니까 그랬던거지 그거 아니면 그 정도로 조명 못해.

그나마 그 어장도 국뽕 뇌절 피하려고 나름대로 짱구를 굴리려고 했지만.

#397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05
할 일 없으면 어장주가 그렇게 싫어했단 도마의 척수반사 어장 이야기나 해볼까나
#398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07
갠적으론 난 원래부터 도마의 작품 성향에 피카레스크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기에 주연이라고 할만할 국가가 악행을 저질러도 그런갑다라고 받아들였음.
#399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08

플러스 대진어장.

나는 유카리 선생 때문에 <대한제국 연대기> 이후 관심을 꺼둔 대체역사물 덕질을 다시 시작했고 그 양반의 작품들을 재밌게 봤지만,

대진어장과 척수어장 그 둘 만은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나가 떨어졌지.

#400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10
대진어장이라
어느 시점까지는 확실히 중화제국 특유의 리스크도 있었음.
그 리스크를 극복하니깐 그 리스크를 넘어서버렸고 말 그대로 숨만 쉬어도 승천하는 경지에 이르렀지.
말 그대로 도마가 상상한 이상적인 중화제국이라고 해야할까.
#401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11

anchor>1586270911>55

대진어장과 척수어장에 대한 내 생각은 이 참치와 같음.

물론 주인공이 한국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라는게지만 난 한국이 주인공이라고 어물쩍 넘어가는거 싫어하거든.

그토록 까대는 일본 가공전기랑 다를게 뭐냐고 생각하면서.

#402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11
군주들의 행동도 진짜 합이 맞다 싶을 정도로 쥘땐 쥐고 풀땐 푸는게 맞아 떨어진것도 있고.
#403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14

그나마 최근 중따먹 어장인 19세기 대한제국 어장에선 중따먹을 구렁이 담 넘듯 스무스하게 한 대신

동아시아, 유럽 가릴 것 없이 정치, 경제, 군사, 학문 등 다방면에서 퇴화를 면치못해

2000년대에 애니악은 개뿔이고 프롭기 전투기가 나올까말까 할 정도로 인류가 전체적으로 퇴보해 딱히 혐오감이 들지 않았지만

대진어장과 척수어장에는 그런 대가가 전혀 느껴지지 못했음

#404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14
애초에 도마가 영향 크게 받은건 패러독스사 게임이니까
그 게임들엔 폴아웃마냥 카르마 시스템이 없지.
#405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15
그야 당시 문명 발전 캐리하던 유럽이 레플보다 못한 꼴 났으니깐
#406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16

하다못해 일제 관련해서 뇌절 심각하게 때린 TNO도 척수어장보다 훨씬 파시즘의 주류화로 인해

세계가 얼마나 암울해졌는지 가감없이 제대로 묘사해주고 있는데, 비슷한 척수어장은 TNO와 같은 느낌을 난 전혀 못 받았어.

#407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19
난 그게 현실의 나치즘이나 일제 군국주의하곤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오리지널 사상이라고 봤으니깐.
로마 독재관 제도를 모티프로 한 무언가로다가
#408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20
그리고 애초에 세계의 베이스부터가 달랐고
TNO도 결국 현실 2차대전이 베이스인데
척수반사 어장은 파시즘 한국 성립 이전부터 지역패권주의와 지역패권간 불가침이 인정되는 세계였지
#409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21

그래서 난 유카리 선생 어장 가운데 가장 높게 평가하는건 호이 어장과 개화기 1회차 어장이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른 한쪽을 깔아뭉개는 것도 아니고, 과도하게 국뽕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란 점에서 높이 평가하거든.

아미 어장은.... 솔직히 사람 하나 잘만났다고 때문에 한국이 한반도 하나만 갖고 그렇게 스무스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서양을 일방적으로 븅신으로 만들지 않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압도하는게 아니란 점에서 나쁘지 않게 본다.

#410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24
그 결과물

유련: 내부 파벌 싸움 때문에 해외투사는 생각도 안 하고 기술딸만 침
육승만: 오일쇼크 한번 실패하니깐 바로 이슬람 근본주의 유행
미국: 남미 삼켰다가 기독교 근본주의에 발목 잡히고 아프리카에서 개판침
해동: 그나마 낫긴 하다만 결국 여러 부문에서 한국과 엮여있고 중요한 순간에 터키를 배신함.
#411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24
어장주는 일단 과한 국뽕이 싫다고 봐야하남.
#412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25
도마장주는 일단 사상이라던지 혁명의 힘을 높게 평가하니깐
#413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25

흠, 이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체 선생 잡담판에서 가끔 "흐음...."하는 레스를 올리곤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은 분 있으쉴?

#414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28
어 그거 좀 가서 얘기좀 하셔야 할듯요.
그거에 좀 안좋게 보는 사람이 좀 있던데
#415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30

....아니, 됐다. 거기서 이야기하는건 분탕질이 될테니까.

사체 선생께 실례를 저지를 순 없지.

그냥 이건 내 가슴에 묻어둘게.

#416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30
일단 점심먹고 옵니다.
#417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34

>>407 오리지널이라고 보기 어려움 그거.

척수반사 어장 이범석은 카이저라이히의 보리스 사빈코프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에 가까웠거든.

그리고 난 이범석이 중국인 학살하는게 대진어장에서 조제프가 인도인 학살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음.

둘 다 학살이 목표라는 점에서, 실드 칠 여지도 없다고 보거든.

그런데 중국인 다 죽이고 빈땅 된 중국 차지하니까 스무스하게 와! 극초강대국! 와!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라고.

#418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36
그대로 가져왔다기엔 다이스는 다 굴러가지 않음?
굴린 결과물이 비슷해 보인다면 모를까
#419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4456348E+6)2020-07-29 (수) 02:38
>>415 가서 이야기 하거나 아예 흐음을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네요.

아니 흐음 하지 않는게 백배 천배 좋을 듯 합니다.
#420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38
말했자너
도마는 어장 내 국가에서 선악 안 가린다고
다이스가 잘 나와서 그랬지 UN 총회에서도 일본이 프랑스한테 한게 딜 전혀 안들어 갔을 가능성도 충분히 컸음.
그게 생리적으로 안 맞는다면 어쩔수 없지만
#421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42
그리고 수단의 차이라고 해야할까
둘은 확실히 수단 자체는 달랐음.
핵범석은 직접 개입은 자제하면서 각종 공작질+핵으로 도시파괴 하면서 자멸하게 만들었고
흑랑스는 병사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하나하나 죽이게 했고
한쪽이 치매노인의 노망이라면 다른 쪽은 계획적인 복수라는 방법론도 달랐고.
#422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43
본질은 결국 같겠지만
#423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46
그런 도마마저 손절치게한 진짜 광기 가야는 도대체
#424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47

수단의 차이가 다르지 똑같이 학살이 목표란 점에서 다 같지.

그런데 한쪽은 분노하고 지탄하는데, 다른 한쪽은 처음에는 충격과 공포였지만 그 뒤로는 태클이 없었지.

어장 내든 어장 바깥이든 말야. 당사자가 '우리나라' 우리 사람'인 것만으로도 많은 차이가 오는구나를 그 때 느꼈지.

그 전까지는 중따먹 어장 이런거 잘봤지만 더이상은 못 보겠더라고. anchor>1586270911>55의 마인드에 크게 공감이 되고 말이지.

#425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4456348E+6)2020-07-29 (수) 02:48
므아 여기 어장은 지도님 어장이니 타 어장주님 이야기는 적당히 적당히 합시드아~
#426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48
어장 내에서 태클 자체는 많지 않았나
그걸 아주 사탄이 울고갈 선전과 외교술로 넘어간게 문제지
#427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49
그리고 그 이전 시점에서 중국이 한국 상대로 헤이트를 좀 많이 쌓았고(먼산)
#428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2:50

그 여파 때문이랄까, 나는 롬스퍼거임에도 로마를 묘사할 때

이러면 뇌절 아닐까, 이러면 너무 버프가 아닌가, 하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

대역갤에서 내 어장을 두고 로마에 대한 다이스가 너무 좋다라는 지적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단적으로 난 서양 롬스퍼거들이 종종 말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다면 인류는 지금 태양계를 넘나들었을 것이다!" 라는 떡밥을 X소리 취급하거든.

#429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52
난 결론적으로 척수반사 어장의 일련의 그것들은 개연성 자체는 충분했다고 봄
한국이 중국에게 그렇게까지 할 이유라던지 그걸 타 열강들이 대놓고 개입 안한 이유라던지.
#430이름 없음(9747169E+6)2020-07-29 (수) 02:56
반대로 흑랑스가 작중 내외로 욕을 먹은건

1.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국에게 인수 받았을 뿐인 인도 식민지 반란에 대한 필요 이상의 잔혹한 진압
2. 그 근간은 조제프의 노망
3. 그 노망을 무비판적으로 따른 프랑스 전체적 분위기

이게 있었다고 보고
하다못해 중국 핵샤워 뒤에도 작중 한국에는 비판여론이 적지 않았음.
#431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4456348E+6)2020-07-29 (수) 02:56
지도가 어째서 지금까지 어장이 안 풀리면 국뽕을 빨아야 하냐 면서 한탄한건지 이해가 갑니다.

근데 지도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과 창작물은 분별 합시다' 네요.

낄낄 거리며 웃으려고 어장 보러 오지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며 그래 우리가 이렇게 웃으면 안되지 는 공부할때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 됩니다.

교훈을 주는 것은 좋지만 어장은 즐기려고 시작하고 즐기려고 진행하며 관람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지도님이 더 이상 그런 것 자극적인 국뽕 같은 것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 한다면 지도님의 취향이시니 뭐라 할 말 없고 존중합니다.

그러니 다른 어장에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흐음 하시는 건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32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3:01

>>430 글쎄.

그거 반대로 말하면 "우리가 이러이러하게 당했으니 너희들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당해봐라"가 될 수 있거든.

너희들은 정당성이 없지만 우리는 당했으니까 정당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옳다.

이러한 역사보복 논리를 00년대 대역물에서 나는 너무 많이 봤지.

#433이름 없음(8259298E+6)2020-07-29 (수) 03:05
>>430에 이어서 폰으로
전 일단 작중 세계 내 관점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434이름 없음(8259298E+6)2020-07-29 (수) 03:09
그래서 도마가 말했죠
도덕주의 기반 외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오히려 성공하니 도마가 놀랐고
#435세나◆3OwIweqgI2(6944138E+6)2020-07-29 (수) 03:10
내 의견은
#436세나◆3OwIweqgI2(6944138E+6)2020-07-29 (수) 03:13
1) 여기가 어장주의 잡담판이니 어장주가 우선권가짐. 단, 타인어장 얘기가 너무 심해지면 뒷담(?)으로 비칠 수 있다

2) 님아 제발 혼자 멘붕 마셈. 아무리 띵작이라도 첫화에 조회수 제일 높고 그다음부턴 조회수 서서히 떨어짐. 뭔가 아니다 싶으면 이게 뭐냐고 따지는 참치들이 나올것임

3) 2의 예외 ㅡ 지난 어장 기준, 색욕의 유키노 탐욕의 카이지 같은 아침드라마면 반응 폭☆발☆
#437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3:19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게.

더 말하면 뇌절될라.

아, 혹시 알 안달루스 외에 어장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거 없음?

#438이름 없음(3888733E+5)2020-07-29 (수) 03:20
전 딱히ㅇㅇ
#439세나◆3OwIweqgI2(6944138E+6)2020-07-29 (수) 03:34
북로마(?)에서

엘레시우스 비의(데메테르ㅡ페르세포네ㅡ디오니소스)는 헤스티아(베스타)에게 마치 로드킬 당한 고라니처럼 소멸?

아님 다 유피테르(제우스)와 베스타(헤스티아)의 자식 혹은 손자/손녀로 너프 먹음?
#440세나◆3OwIweqgI2(6944138E+6)2020-07-29 (수) 03:36
남로마(?)의 종교계는 대충 군신 마르스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느낌인가?
#441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3:59

>>439 엘레우시스 비의는 죽을 수 없지.

황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 지도층이나 지식인들이 참석하던 비교인데.

#442이름 없음(750132E+62)2020-07-29 (수) 05:52
두 로마의 영향으로 신대륙의 변화는 뭐가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443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6:17

오늘 굴려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긴한데

일단 미시시피강 이서의 원주민들은 유목민화 되어 신로마인들에게 스키타이아라고 불리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444이름 없음(3681197E+6)2020-07-29 (수) 06:24
남미 로마(?)는 식민지화 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나? 얘넨 좀 불안한데 신로마도 좀 걱정이기야 한데
#445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6:53

신로마 제국은 식민지가 되기에는 너무 큼.

해군 전통이 크게 밀리는건 뼈아프지만 15세기 후반 기준으로 화약 없는거 빼면 기술적으로 유럽이랑 큰 차이가 없는건 큰 강점이지.

무엇보다 관료제, 결속력, 중앙정부의 강력함 등 중앙집권을 논하자면 신로마 제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가는 국가는 구대륙 전체를 통틀어도

대명제국, 동로마 제국, 조선, 러시아 공화국 4국 밖에 없음.

이거야말로 신로마 제국이 갖는 매우 큰 강점이지.

#446이름 없음(7814129E+6)2020-07-29 (수) 07:08
아 그리고보니 신로마 그리스의 불 가지고 있겠네.
#447지도닦이◆ZJr7vLQwqA(8667184E+6)2020-07-29 (수) 07:54

음. 다들 안계시나

#448이름 없음(7814129E+6)2020-07-29 (수) 08:09
주8일 휴무를 원함.(절실)
#449세나◆3OwIweqgI2(6944138E+6)2020-07-29 (수) 08:53
>>448
(대충 안즈짤)
#450세나◆3OwIweqgI2(6944138E+6)2020-07-29 (수) 08:55
>>444-445
솔직히 신로마나 남미 로마에 비하면 훨씬 더 악조건으로 스타트한 미합중국도 ㅡ 지금은 혼파망이지만 ㅡ 세계 최강의 패권국으로 자라났는데

그 둘이 식민지 되려면 4-5연속, 아니 10연속 펌블은 쳐맞아야 할 듯
#451이름 없음(4841976E+6)2020-07-29 (수) 09:51
신로마를 멸망시킬 위험은 대평원 유목민 호드 라이징 밖에 없나...
#452이름 없음(4841976E+6)2020-07-29 (수) 10:05
신로마판 청나라가 보고싶긴 하다.
#453이름 없음(4841976E+6)2020-07-29 (수) 10:09
그나저나 화약없이 냉병기 일색이면, 기마민족 호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을텐데?


다행히 그나마 유럽에 등자가 도입되기 이전에 건너갔으나 그래도 화약무기없는 디버프를 상쇄하기에는..
#454지도닦이◆ZJr7vLQwqA(5186416E+6)2020-07-29 (수) 10:12

7시 30분에 스타트

#455이름 없음(4841976E+6)2020-07-29 (수) 10:14
>>450 미합중국은 기독교문명권 국가라서 문명권 내부 정치질로 생존한거지, 정면으로 적대할수밖에 없는 헬레닉에는 또 모름
#456이름 없음(7025077E+6)2020-07-29 (수) 23:30
엘리시아는 다시 헤라클리우스 기둥 통과할 떄 아무런 이벤트 없었나? 안달루스 애들이 사절을 보내거나 하는 등의 문제;
#457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0:01

지중해 대신 동로마 제국과 관계가 깊은 러시아 공화국을 경유해 발트해 -> 북해 -> 아이슬란드 -> 퀘벡 루트로 귀환했을 가능성도 있지.

유럽세계가 저리 충격 먹은걸 봐선 이쪽 루트일 개연성이 상당히 높고 말이지.

#458이름 없음(3699208E+6)2020-07-30 (목) 00:03
경쟁 없음이 너무 크다.

구대륙의 생존경쟁에서 자유롭다는 건 테크 발전의 이유가 없다는 거. 안그래도 로마제국은 과학발전의 역사로 보면 필요하다 느낀 건축기술과 의학기술 약간만 발전하고 나머지는 고대 그리스 시기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 취급인데. 이건 신대륙이 발견당하는 순간 잡혀먹힘.
#459이름 없음(412684E+56)2020-07-30 (목) 00:04
이거 원 역사보다 동남아, 인도쪽도 진출이 꽤 늦어지는건가
#460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0:14

>>458 얘네가 기술적으로 유럽 등 구대륙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거라면 글쎄

화약은 어쩔 수 없지만, 삼포제를 도입한다거나 콜럼버스에게서 입수한 나침반을 복제해 써먹을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면 의외로 (화약 등을 제외하고)기술적으로 유럽과 큰 차이는 없어보임.

더 큰 문제는 군사 전통이지. 특히 해군.

#461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0:22
해군전통은 지금 대항해시대 오픈빨 보면 희생양이 아주 차고 넘쳐보이는기분.
#462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0:24
무엇보다 신로마가 버지니아 들고있는게 제일 크지.
#463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0:24
철갑선찍기 전까지는 배는 용골빨이여.
#464이름 없음(9310796E+6)2020-07-30 (목) 00:27
카락 타고 열심히 가니 맞아주는게 초거대 갤리선(아무말)
#465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0:30
아마 콜롬버스 배도 봤을거고 6일동안 심장에 게이볼그를 6연장 리볼버마냥 박은거 보면 화약이야기도 들었겠고.
#466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0:31
차피 인간의 발달사는 필요하면 만들게 되있으니 뭐. 아 몽골빼고.
#467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0:35

동로마 제국이 르네상스를 가장 먼저 발현, 수용한걸 봐선 동유럽과 근동의 개발도가 서유럽보다 높은건 확정

현실 북이탈리아가 다른 동시기 서유럽 지역에 비해서 지식 수준이 높고 부유했기 때문인데,

2차 만지케르트 전투 -> 안드로니코스 1세 -> 4차 십자군 -> 동로마 제국 멸망이라는 지옥의 4연병을 겪지 않은 발칸과 아나톨리아는 개발도를 보전한걸 넘어 그 이상을 갔을 것으로 사료됨.

#468이름 없음(2765219E+5)2020-07-30 (목) 01:08
>>457
왜 자꾸 그쪽 루트를 주장하는겨? 다갓이 선택하지 않는거에 대한 미련?
#469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1:11

가만 생각하니까 알 안달루스가 다크호스구먼.

오히려 이쪽이 전통적인 (수니파)이슬람의 바다인 인도양 진출시 인도양의 (수니파)이슬람 상인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할 것으로 보임.

#470이름 없음(2765219E+5)2020-07-30 (목) 01:12
아프리카가 이슬람의 대륙이 되는 것인가?
#471이름 없음(2765219E+5)2020-07-30 (목) 01:13
아니면 알 안달루스 키라브 식민지도 가능성이 있으려나?
#472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1:19

분명한건 알 안달루스가 동남아시아에 거점을 차릴시 인도네시아의 이슬람화가 원역사보다 훨씬 빠르게 진척될 것으로 사료됨.

원역사에서도 이슬람 상인들과의 교류 때문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는데, 그 위에 알 안달루스가 얹혀지면 말할 것도 없지

필리핀이 이슬람화 된다거나, 알 안달루스가 일본에까지 기웃거릴 가능성도 고려해야겠군.

#473이름 없음(6546899E+5)2020-07-30 (목) 01:21
신대륙쪽은 신대륙이 풍요롭고 대륙간 거리가 있어서 굳이 구대륙과 전쟁할 이유가 적으니 장기간은 해양패권정도밖엔 다툼이 없으려나
#474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1:24
이슬람 일본(아무말)
#475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04
그나저나 중동 십자군과 예루살렘 왕국은 계속 오피셜인가요?

북이탈리아에서 1450년쯤에 발현되었을 르네상스가 반세기 이후에나 동로마에서 발현된것도 그렇고,
중동 십지군으로 서유럽의 지중해무역 복구가 없어야지 북이탈리아가 후져지는게 개연성 있는데.

그리고 1차 십자군 직전에 이베리아 날라가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함락 당했는데 차라리 이베리아에 집중하는게 더 재연스러워 보여요.


특히나 십자군 병력의 기둥이자 뿌리인 프랑스가 이베리아 무어인의 약탈에 노출된 상태인데. 개연성 면에서 좀
#476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06
>>474 카구레무수리시탄?
#477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08
명분이나 정치구도나 실리나 모두 중동십자군 대신 이베리아 십자군애 일어났다고 속삭이고 있어.(환청 환각)
#478지도닦이◆ZJr7vLQwqA(9481574E+5)2020-07-30 (목) 03:25

서방세계에 원군 요청하는건 2차 만지케르트 전투 이전부터 있어왔음.

여기선 연착륙에 성공해 이베리아, 바스푸라칸 날아가고 유프라테스강 유역으로 후퇴했지만

카파도키아 군부 출신인 로마노스 4세가 콘스탄티노스 9세의 원로원 중심 대중정치를 부활시켜야 할 정도로 동부 병력 상당수를 손실한건 변치 않았지.

#479지도닦이◆ZJr7vLQwqA(9481574E+5)2020-07-30 (목) 03:28

그리고 십자군이라고 다 레반트 꼴아박만한건 아니고

2차 십자군만 해도 남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레콩키스타로 빠졌음.

톨레도 전투에서 대패했다고 바로 알 안달루스가 이베리아를 집어삼킨건 아닐테고

백수십년 동안 기독교도와 싸워 승리해 거둔 성과일겨.

#480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29
근데 문제는 서방세계의 여유와 정치문제 그리고 실리면에서 완전히 다르다는거.

당장 무어해적이 비스케이만, 심하면 영불해협까지 날뛰는 상황일텐데.
#481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31
십자군 인력자원인 축인 프랑스가 육로로든 해로로든 정면으로 약탈에 노출된 상황에서 중동까지 보낸다는것은 좀.
#482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32
십수년정도 지나면 딱 1차 십자군 시기라서..
#483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34
만약 중동 십자군이 일오났담. 북이탈리아에서 반세기 넘도록 르네상스 안 터지고, 콘스탄티노플에서 터진것을 설명 못함.

북이탈리아가 지중해 무역의 부를 끌어들여서 1인당 gdp가 1800대에 이른거거든요.
#484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40
사실 동로마 무역도 크킹2에서 나온 무역로처럼 전통적인 실크로드 무역로로 상업이 돌아간게 아니라, 비단길을 우회하는 초원길-러시아 수로망-흑해 루트로 크게 우회해서 받아들인거라서..

그러니까 중동 십자군 전쟁으로 직통루트가 뚫려서 초원길-러시아 수로망 루트가 파리만 날리는 상황이 된게 덩로매 쇠퇴의 커다란 원인중에 하나. +러시아 경제 대재앙의 시작.
#485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41
즉 중동 십자군 전쟁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서, 지중해 무억루트 재가동된다면 동유럽이 서유럽보다 부유해질 가능성 없다고 봄.


동로마든 러시아든 파괴적인 경제쇼크로 파리만 날려야지 정상.
#486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43
애초에 동로마 비단 제조법도 초원길-러시아 수로를 통해서 들여온것을 생각해보세요.

즉 이슬람 라이징 이후 끊어졌던 유럽과 중동간의 지중해무역을 초원길-러시아 수로망으로 땸빵쳤고, 이게 러시아의 탄생과 바이킹의 탄생에 필수불가견의 핵심명제라는거.
#487지도닦이◆ZJr7vLQwqA(9481574E+5)2020-07-30 (목) 03:49

그 도시의 입지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만지케르트 전투, 안드로니코스 1세의 쿠데타, 4차 십자군, 오스만 라이징과 동롬의 멸망이 없어

이랗다할 대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개발도 보전한 발칸과 아나톨리아를 무시하면 곤란혀.

발칸, 아나톨리아는 고대 이래 개발도가 높은 지역이었고 저 지옥의 4중주를 겪뎐 오승만 시절에도

발칸 + 아나톨리아는 근현대의 독일권과 같은 파워를 보유했음.

#488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3:52
오승만 시절에 아나톨리아는 나가리 되었고, 발칸은 군사력을 유지하기위해 무리하게 쥐어짜여서 빈궁해졌을 정도로 정상 상태가 아닌 오버클럭 상태가 오승만인디.
#489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4:57
그러니까 중동 십자군 전쟁이 없다는게 지금의 유럽 정세를 설명하기 딱 맞음.
#49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5:02
그냥 연도가 안맞는거ㅜ아닌가?
#49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5:04
솔직히 뜬금없이 이미 터졌어야할 르네상스가 터졌다는것도 좀 이상하고
이미 산대륙 발견 이전에 희망봉이 발견된건 이상하게 언급이 안되는거 같은데
#492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5:20

>>485 지나가던 콤네노스 황조: 엣? 난데?

정작 그 십자군 왕국 전성기였던 시기에 동로마 제국은 인구 1800만명에 히피르피론이 지중해의 기축통화로 군림하는 등

경제적으로는 마케도니아 황조 시기 이상으로 잘나갔다는걸 잊으면 곤란함.

동로마 제국이 영락하고 쇠퇴해 지중해 세계의 강대국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한건 지중해 무역루트 때문이 아니라

안드로니코스 1세의 쿠데타로 인한 정통성 붕괴, 불가리아와 룸 술탄국의 이반과 공세, 마누일 대제가 그렸던 큰그림의 휴짓조각화 때문임.

#493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5:46
그렇담 북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미발현 저개발도는?

중동 십자군이 있었던거야 아닌거이요?
#494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5:49
일단 르네상스가 아마 14세기 후반 아니었나 싶은데?
#495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5:53

서지중해는 알 안달루스를 위시로 한 이슬람 세력이 득세해 제노바, 피사, 피렌체가 기를 못펴고,

동지중해는 만지케르트부터 시작되는 지옥의 4중주를 모두 피한 동로마 제국이 강세다보니 베네치아가 힘을 못쓰는데

북이탈리아의 힘이 원역사랑 비슷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

원래는 이탈리아로 피난갈 동로마 제국의 학자와 예술가들이 그대로 동로마 제국에 남은건 말할 것도 없고.

#496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5:56
서지중해도 원 역사에서 아라곤 왕국이 깊숙히 이탈리아 개입을 했고, 이탈리아 도시국가들과 충돌을 했죠


그리고 비잔틴의 존재 여부도 여부지만, 십자군 왕국으로 북이탈리아 카톨릭 세력이 직접 교역한다는게 중요.

사실 비잔틴은 비단길의 변경지대지 이집트-레반트처럼 메인루트가 아님.
#497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5:57
댱장 남이탈리아 전부를 아라곤이 먹었고, 토스카나 주변에 영토를 얻어 이탈리아 칩탈을 하돈게 원 역사 아라곤임.
#498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5:58

그리고 어장에선 르네상스가 어느날 갑자기 발현된 것처럼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이미 그 전부터 기반이 차곡차곡 쌓이다가 신로마 제국의 사절단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다녀온 것을 기폭제로

수면 위로 떠올라 급격히 확산됐다, 라고 하는게 올바르겠지.

마르틴 루터가 뿅하고 나타나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아니라 존 위클리프나 얀 후스 등 그 전부터 계속 빌드업을 하다가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을

계기로 급격히 확산된 종교개혁처럼 말이지.

#499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5:58
메인루트가 아니라 그냥 종점 아닌가?
#500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00
롤라드파와 후스파라..
#50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1
뭐 일단 르네상스란거 자체가 사실 진짜로 그런일이 일어났게다기보단 그냥 이름을 붙인거에 가까우니 그냥 그렇다 넘어갈 수는 있나
#502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2
따지고보면 르네상스 일어나던시절이 중세하고 딱히 다르나하면 애매하잖아
#503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03
콘스탄티노플은 본류 실크로드보다 초원길에서 파생된 지류에 가까워서
#504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3
뭐 좀더 따지고 들어가면 고중근이란 분류자체으, 문제도 있지만
#505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4
>>503 아니ㅡ종점인데
#506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4
아니다 지류맞긴한가?
#507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4
그런데 애초에 본류니 지류니자체가 의미가 있는 구분인건가
#508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06
진짜로 의미있다 하더라도 그 도시국가들이 비잔틴하고 무역안하는것도 아니잖아
#509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13
근데 최종결론으로 중동 십자군은 있었다는거에요?
#51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17
일단 있었다고 했으니 있다고 봐야겠지
#51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17
뭐 일단 일 안달루스쪽에 많이 보냈을거 같긴하지만
#512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18
일단 원역사에서도 중동하고 이베리아에 둘다 십자군보내고 있었고
#513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21
뭐 좀더 따져보면 십자군 보냈다는것이 반드시 십자군국가의 성립으로 이어지는건 아니긴한데
일단 성립은 했으니 원역사의 그 판도는 아닐지도
#514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24
했으니 -> 했으되
#515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6:30

갓직히 예루살렘 왕국 문제는 지나가듯이 언급한거라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음.

다만 알 안달루스 리라이징으로 인해 프랑스계 전력 반토막이 기본인 만큼,

예루살렘 왕국이 성립됐다면 신성로마제국 출신의 비중이 높다거나, 지옥의 4중주가 없어 힘을 보전한 동로마 제국이 원역사 이상으로 스폰서를 크게 서줬거나 했겠지.

아니면 그 둘 다 거나.

#516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32
뭐 간단히 얘기하자면 있긴 있었으되 원역사의 그 규모는 아니란거에 가까울지도
#517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32
동아시아에 이슬람이라
태종때 까지만 해도 조선에 무슬림촌이 있었지
#518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33
근데 중국이건 조선이건 이슬람이 전래는 돼도 규칙등이 불편해서 막 퍼지지는 못했다고 하던가
#519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34
그나저나 폴란드는 결국 폴란드 영지가 된 모양인데 신롬에서 어떤 비중인걸까
#52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34
선제후는 먹었을까
#521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6:37
Attachment


현 판도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으니 재업하겠음.

보다시피 동쪽의 진한 보라색이 동로마 제국, 서쪽의 진한 보라색이 신로마 제국,

그리고 남쪽의 보라색이 네아 아틀란티스 제국 되시겠다.

#522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40
근데 지금 잉글랜드는 무슨 상황이기에 웨일즈 공국 하나 간수 못하지?

최대한 영뽕적으로 생각하면 영국 웨일즈 스콧 아일랜드 죄다 노르만 계통 왕조라고 김칫국물 원샷 드링킹 해봅니다.
#523이름 없음(7338432E+5)2020-07-30 (목) 06:42
서로가 서로의 멱살잡이를 하는 훈훈한 영붕이 판도(아무말)
#524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42
일단 저 갈색은 리투아니아?
#525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42
그리고 만약에 도쿠가와 막부가 원 역사 처럼 기독교 대신 이슬람 탄압이라도 하면...
아마쿠사 시로는 따위로 보이는 지하드가 생길지도
#526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43
그 전에 도쿠가와 막부가 생길지부터 봐야겠네
#527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43
북해제국과 러시아는 스톡홀름-노브고로드라는 중심지의 겹침으로 주적급이겠네.
#528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6:44

잉글랜드는 그나마 다행이지 제일 비참한건 프랑스임.

부르고뉴는 합스부르크 갔고 옥시타니아는 독립국.

근데 이 상태로 대 알안달루스 방파재 역할까지 맡아야함

에엑따-

#529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44
문제는 기독교건 이슬람이건 천황 권위 부정하는 종교는 일본에서도 주류가 되기는 힘들단거고...
#53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46
아 일단 다시보니 폴란드네
#53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47
일단 폴란드가 남아있는건 아직 세세한걸 굴리지 않았기 때문인가
#532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48
사실 로바입장에서 킬리키아-게르마니아스(카라만마라쉬)--아인타브-에데사-아미다 지대는 아나톨리아가 아니라 시리아였음.

킹치만 안티옥 대주교령에 속해 있었는걸!

더군다나 말라티아같은 메소포타미아 테마는 아르메니아의 일부로 여겼고.

현대 터키 영토가 역사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
#533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50
동아시아사 같이 뇌피셜 굴릴 분은 안 계실려나
#534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50
킬리키아의 타르수스나 아다나의 어원이 셈어족이기도 하고. 즉 킬리키아는 아나톨리아가 아니라 시리아다.
#535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51
그나저나 일 안달루스 애들은 다이스를 보면 민간 단위에선 항로에 관김을 가졌던거 같은데
서아프리카까진 가고 있는건가
#536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51
근데 사실 프랑스 본체가 프로방스인데, 원래 프로방스는 신롬 권역 아니였남요?

잘하면 프랑스도 신롬에 가입했을 킹능성!!

프랑스부터 폴란드까지 다 신롬!
#537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51
>>533 아직 굴러간게 없어서.......... 일단 몽골은 뜬거 같은데
#538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52
>>536 그건 그냥 사실상 유럽 제패인것이?
#539이름 없음(7025077E+6)2020-07-30 (목) 06:52
아나톨리아와 시리아의 경계 = 타우루스 산맥!
#54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52
그 지경이면 그동안 동로마는 베스타 여사제에게 온갖 쌍욕을 처먹어도 아무말없이 들어야한다
#54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54
프랑스에서 폴란드면 그건 도대체 뭐하믄 호러물인것인가
#542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54
굴러간게 없으니 뇌피셜이지ㅇㅇ
#543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6:55
회교도라면 조선 쪽으로도 갈듯한 느낌
그쪽이 역사적으론 익숙할테고
#544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6:58
그것보단 중국이지 거기가 훨씬 더 이슬람이 많았다고
#545이름 없음(49343E+52)2020-07-30 (목) 07:05
중국이야 당연하고
#546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08
뭐 일단 영국쪽은 애초에 스코틀랜드하고 합쳐진게 17세기였으니 스코틀랜드가 남아있는게 원역사이긴한데
웨일즈는 대체 뭘까
#547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7:11

신롬 판도는 폴란드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개인 영지냐, 다른 가문의 영지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548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12
피아스트 생존 루트는 없는건ㄱ
#549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12
건ㄱ ->건가
#55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14
일단 원역사에선 카지미에시 3세때 끊기고 헝가리에서 앙주 왕조를 데려왔다고
다시 끊겨서 리투아니아에서 야기에우워를 데려오고 지금 현재 시점까지 이어져오긴 했는데
여기 야기에우워가 없어서 모르겠다
#55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17
어? 잠깐만? 그러고보니 지기스문트가 있네?
#552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17
지기스문트를 통해서 합스로 가는 루트도 가능한건가
#553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20
그런데 이것도 합스가 있는지부터 아 모른직다인가 일던 룩샘부르크가 살아있을 수 있으니까
#554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21
생각해보니 호엔촐레른으로 가는 루트도 있나?
#555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7:22
다시 머리를 굴려보니까 그 룩셈부르크도 대공위아니면 등판하기가 애매하니 이쪽도 애매하네
#556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7:42

흰색 저건 합스부르크 세습령 맞어

#557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8:04
저거 합스였음?
#558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8:05
그런데 헝가리가 합스가 아닌건 다른 가문이란건데........
#559지도닦이◆ZJr7vLQwqA(371669E+59)2020-07-30 (목) 08:12

원역사에서도 헝가리 왕관을 차지한 알브레히트 2세가 어린 아들만 남기고 급사하자 헝가리 왕위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잖어.

보아하니 알브레히트 2세가 어린 아들만 남기고 저세상으로 떠나니까 신롬에 아주 먹히기 싫던 헝가리 귀족들이 딴 사람에게 왕관을 넘겼겠지.

#560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8:33
그 사람이 브와디스와프 3세였는데............ 어라? 피아스트한테 간걸수도 있나
#561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8:33
일단 브와디스와프 3세가 왕위를 차지했던것에 다시 재현됐을 킹능성도 있을거 같은 가분
#562이름 없음(4841259E+5)2020-07-30 (목) 08:34
아니면 동롬쪽에서 왔던가
#563지도닦이◆ZJr7vLQwqA(2813786E+5)2020-07-30 (목) 10:04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564세나◆3OwIweqgI2(9691995E+5)2020-07-30 (목) 20:18
이번 어장은 펌블들이 많군
#565세나◆3OwIweqgI2(9691995E+5)2020-07-30 (목) 20:19
잉카 멸망 원인과 아즈텍/마푸체 안부가 궁금하다
#566지도닦이◆ZJr7vLQwqA(6748758E+6)2020-07-31 (금) 00:56

흠.

아무도 없나

#567이름 없음(3245526E+5)2020-07-31 (금) 01:16
어장주다.
#568지도닦이◆ZJr7vLQwqA(6748758E+6)2020-07-31 (금) 02:54

어장의 영압력이 말이 아니구먼............

#569이름 없음(6521361E+5)2020-07-31 (금) 03:35
?
#570이름 없음(6521361E+5)2020-07-31 (금) 03:35
이슬람이 일본에 들어오면 잘 퍼질지?
#571이름 없음(6521361E+5)2020-07-31 (금) 03:43
갠적으론 잘 해봐야 기독교 수준으로나 퍼지지 않을까 싶은것
#572지도닦이◆ZJr7vLQwqA(6748758E+6)2020-07-31 (금) 03:59

지금 동아시아는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알 안달루스를 비롯한 서쪽 세력이 입갤하냐임.

자칫하다간 말년에 노망 + 대왕병 겹친 아시가루가 조총 없이 임란 일으킬 기세다

#573이름 없음(3245526E+5)2020-07-31 (금) 04:00
조총없이 임란이라니 그건 자살각이쟝.
#574이름 없음(8911577E+5)2020-07-31 (금) 04:04
그나저나 여기 시베리아는 어떻게 되려나
#575지도닦이◆ZJr7vLQwqA(6748758E+6)2020-07-31 (금) 04:08

어제 그제 다이스 X라지 보니까 참 말이 아니더라.

아니 그렇게 다이스를 퍼주는데 왜 그걸 못 받아먹는게지?

신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 양대 주인공 놈들도 그렇고, 특히 알 안달루스 이 놈.

내가 1년 넘게 어장하면서 가장 다이스 테이블을 좋게 설정해준 이슬람 국가가 얜데 다이스 X라지가 어휴.

#576이름 없음(1951833E+5)2020-07-31 (금) 04:10
이번 어장은 확실히 이상하다 참
#577이름 없음(1951833E+5)2020-07-31 (금) 04:14
조총없이 임란이면...
진지하게 총통 크리에 신립 선에서 컷될듯 한데
#578이름 없음(3245526E+5)2020-07-31 (금) 04:18
뻥 보태서 원균을 보내도 막을수 있겠군(아무말)
#579이름 없음(705304E+57)2020-07-31 (금) 06:26
그닥 다를거 없을거 같음. 탄금대가 전까진 비슷하고 거기서 갈릴것 같음
#580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6:28
????
#581이름 없음(1191221E+5)2020-07-31 (금) 07:28
아니면 탄금대에서 신립이 패배는 하는데 그야말로 공멸수준으로 작살내서 지방군 집결시간을 벌어주는데 성공한다던지?
#582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7:29
사실 안터질수도 있고
#583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7:30
솔직히 임진자체가 히데요시의 의사가 강하게 반영된거였는데 그 의사가 없다면 뭐...........
#584이름 없음(1951833E+5)2020-07-31 (금) 07:31
오다-히데요시가 통일 할지도 의문이네
아니 통일이 되기는 할까
#585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7:34
>>584 어쩌면 이미가와가 통일할지도 모르지
#586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7:34
이미가와 ->이마가와
#587이름 없음(1951833E+5)2020-07-31 (금) 07:39
이마가와도 오다 이전엔 꽤 가망 있었던가
#588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7:43
뭐 좀 위로 올라가면 일본정벌이 성공한 세계일지도?(해맑)
#589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15
잉카는 도대체 누구에게 망했나(미스테리)
#590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17
대평원 말고도 캐나다 타이가 지대에 여진틱한 유목민 국가 없어요?

그리고 전에 죽었단 군단장을 보니 군단 자체가 소멸한거에요? 아님 군단장만 죽고 승리, 혹은 병력 대부분을 온존한 채 패전?

엘리시아 전체 군단은 몇개고 대략적으로 군단 하나당 편재 병력수가 얼마죠?
#591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18
그리고 영국의 브리튼 통일전쟁은 현황이 어떠나 궁금해요. 잘하면 스콧-아일-웨일 연합에 역공당해 발릴수도 있는데.,
#592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19
갠적으로 논영이 망해서 신대륙으로 엑소더스 하는 꼴이 보고 싶다능.
#593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20
>>590 거기 타이가는 산림지대 아니던가.........
>>591 국력비를 감안하면 역공을 할 수 있는건가
#594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20
엑소더스해도 갈곳이....... 있나?
#595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21
일단 스콧-웨일은 그렇다치더라도 아일랜드가 끼기엔 얘네는 내부부터가........
#596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21
>>593 삼강평원을 제외한 만주 절대다수는 타이가 산림지대입니다.

>>593 그러니까 코알리션 3국 동맹을 말하는거죠.

사실 원 역사에 통일 아일랜드가 안 나와서 그렇지 토지 포텐셜만 땨지면 1/2 잉글랜드 포텐셜인 땅.
#597지도닦이◆ZJr7vLQwqA(6748758E+6)2020-07-31 (금) 08:22

신로마 제국의 군재는 전제정 시기의 그 것과 비슷함.

황제 직속 대규모 유격부대인 코미타텐세스,

황제의 근위 기병대인 스콜라이 팔라티아니,

국경방어군인 리미타네이, 이렇게 3가지임.

신로마 제국군의 병력은 신로마 제국의 인구를 알아야 유추할 수 있으니까 일단 차지해두고,

전사한 군단장급 인사는 낮으면 리미타네이를 지휘하는 둑스, 높으면 코미타텐세스를 지휘하는 코메스일 듯.

#598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24
>>596 그래서 걔네 어렵민족이지 않음? 그리고 아일랜드가 걔네 도와줄려면 바다 건너야하는데........... 어.......
#599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26
그리고 산림-초지 병행지대에서 사는 유목민들은 훌륭한 해적이기도 하죠.

말갈족 해적인 도이나, 코사크들이 콘스탄티니예까지 약탈러쉬간거 보면 오대호도 해적의 호수일 킹능성.
#600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27
그리고 사실 걔네들이 전부 연합을 맺어서 잉글한티 대항하기보단 스콧과 웨일이
같이 손잡고 아일랜드 때리는기 이익 아닐까
#601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27
>>599 뭐 그러고 댕길 순 있겠다
#602지도닦이◆ZJr7vLQwqA(6748758E+6)2020-07-31 (금) 08:27

참고로 동로마 제국의 군재는 마케도니아 황조 시기의 그 것과 비슷하되,

(각종 쿠데타 음모와 미수와 발발 끝에)테마제도를 재편하고 거대화된 타그마(중앙군) 중심이라고 보면 될 듯.

바랑기안 부대는 콤네노스 황조처럼 다양한 외국인들이 소속된 정예근위대화 했을테고.

#603이름 없음(7959974E+6)2020-07-31 (금) 08:51
캐나다 타이가 지대는 만주랑 기후가 비슷하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정말 비슷함
#604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08:54
그런데 타이가가 정확히 어디임?
#605이름 없음(1191221E+5)2020-07-31 (금) 09:33
>>604
캐나다 타이가면 현제 기준 노스웨스트 준주,유콘 준주를 뺀 동네가 캐나다 타이가로 들어가죠. 원래는 지금기준 러시아의 우랄,시베리아,극동 연방관구의 남부의 좀 따뜻한 동네(대략 바이칼호수 주변같은 기후인 동네들)가 타이가로 불리던 동네...
#606이름 없음(2717358E+5)2020-07-31 (금) 09:50
캐나다판 청나라라고 하니 히터미가 자꾸 켜진다.

베스타 무녀 최고신녀가 대칸황제의 아내로 취해지고, 각기 부족장들마다 급에 맞는 베스타 무녀들을 배분해줘서 아내로 삼음.

헤스티아 여신은 기존 유목민의 주신에 의해 NTL 약탈혼 당한것으로 신화를 수정하고(절찬 뇌내망상 풀가동)
#607지도닦이◆ZJr7vLQwqA(243942E+55)2020-07-31 (금) 10:08

>>606 뚝배기(뚝배기)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608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10:13
>>605 거기인가
>>606 꺼토마 히라
#609이름 없음(790438E+56)2020-07-31 (금) 10:15
일단 자도를 봤는데 그냥 캐나다 전역이네
#610세나◆3OwIweqgI2(8502528E+5)2020-08-01 (토) 00:39
신로마 제국-북미 동쪽
유목민화 된 인디언들-북미 서쪽
머추장 식민지-카리브 해
기독교(개신교 일수도 있음) 아즈텍ㅡ중미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남미 동쪽
잉/카 된 후 라크쉬르 중인 인디언들-남미 서쪽

인가?
#611세나◆3OwIweqgI2(8502528E+5)2020-08-01 (토) 00:39
마푸체랑 과라나이 족들은 다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에 흡수된 거려나
#612돗돔◆uh1N1NnD52(4016436E+5)2020-08-01 (토) 00:54
유럽 평균비율인3할로 결정한것 같긴한데
대강 정리해놓은거

anchor>1596011922>586-620

그리고 유럽 사망률 3할은 도시인구 기준말고 전체인구 기준합산 비율이라

도시는 전염병 퍼지기전에 다들 시골로 피난간 지역들아니면

4할이상의 사망율이 흔함
#613돗돔◆uh1N1NnD52(4016436E+5)2020-08-01 (토) 01:09
요약

1. 동로마의 방역수준이나 의료수준은 굉장히 선진적이었음

2. 하지만 그런게 효과가 없었으니 역사적 대전염병인것
#614지도닦이◆pGykxR8bKQ(Hks1m0gdhI)2020-08-01 (토) 08:08
이야 정말 색다르네.

그간 썼던 레스가 다 없어졌어
#615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8:41
전부 보기 누르면 나옴
#616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8:41
아! 혹시 개장하기전에 썻던 글들 이야기하는거임?
#617이름 없음(MaVb3/fXtk)2020-08-01 (토) 08:42
그런듯
#618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8:45
흠.. 데이터는 적게 나갈것 같지만, 디자인만 보면 후퇴한 듯.
#619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8:46
니코니코니가 사라졌따.
#620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13
그래서 캐나다 타이가 지대의 기마민족이랑, 브라질 고원엔 기마민족 없음요?

몽골고원이나 만주를 보면 알게 되는것처럼 의외로 완만한 산악-언덕 그리고 타이가 지대는 유목민의 요람인 셈.
#621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18
그래서 스타팅 지역으로 아메리카가 안좋음.

대형가축이 없고 있더라도 기마민족이 빌흥하기 안석맞춤인 지역.
#622이름 없음(MaVb3/fXtk)2020-08-01 (토) 09:21
근데 궁금해진건데
윾겜 하면 진짜 아메리카 쪽 스타팅으론 기병 못뽑음?
#623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21
그런데 동부쪽은 강하고 오대호하고 산맥으로 방어선을 형성하는게 가능한것이? 그 이상 나가면 문제라서 그렇지
#624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21
원역사의 브라질 고원이나 캐나다가 기마민족화 되지 않은것은 너뿌 빠르게 정복이 되서 그런거. 200년 안에 흡수라니..
#625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24
뭐 사실 말을 받아들였다고해서 전부 기마민족이 되는건 아니라서 좀 복잡할지도
정착생활을 할만한곳도ㅜ있으니까
#626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25
>>623 여기 >>599에 잘 나와있어요. 숲과 초지혼합 유목민은 강력한 해적이기도 함.

특히 캐나다쪽은 애팔래치아가 모호해지다가 사라지기에 동부쪽으로 침투 쉬움.세인트 로렌스강 중심으로 방어한데도, 그강은 겨울에 자주 얼어서, 그냥 열린 문.
#627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29
오르도스 북쪽에 황하강 상류가 존재해도, 그곳이 기마민과 정주민의 경계선이 아닌것과 같아요.

기후땜에 겨울내내 얼어서 방어선의 의미가 퇴색
#628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29
>>626 그러면 거기에다 장성같은거 만들긴하겠네
#629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31
뭐 일단 그 강 주변에 사는 애들은 반농반목일거 같지만
#630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32
그런데 그렇게 놓고보니까 딱 우크라이나네?
#631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32
제대로된 방어선이 없어서 땅은 풍요로운데 이렇다할 국가가 세워지기 힘드니
#632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34
그런데 일단 방어선이 아예없는건 아니니 문명이 세워지기 어렵다고 보기엔 단언하기 힘들지도
#633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35
>>631 메소아메리카-중미-안데스 지역만이 그나마 그런 환경에 벗어났죠.

아르헨-브라질, 미 동부-캐나다가 그럼.(그나마 애팔래치아 이동은 좀 예외)

#634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36
차근차근 문명이 발달햔다면, 아메리카 교통의 중심부인 카리브해는 바다민족 해적의 요람이 될 수 밖에 없고.

북미나 남미의 대평원과 고원지대는 기마민족 지역으로 쓰이고. 참 힘든 땅.
#635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38
카리브는 뭐....... 거기 원주민들이 배타면서 약탈이라도 하려나? (쓴웃음)
#636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39
그래도 우랄산맥과 볼가강이 있다고 해도, 폰틱스텝에 유목민들이 안 눌로살은것은 아니니까.

강력한 국가가 뒷배로 밀어버려 방어선을 굳히지 않는한 숭숭
#637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40
역으로 말하면 그 강력한 세워지면 막을 수 있다는 뜻이란거군 마침 딱 그 상황이고
#638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40
강력한-> 강력한 국가가
#639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40
사실 그 유목민들은 결국 그 강력한 국가에 의해 결국 굴복해버렸으니까
#640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09:41
카리브햐는 지중해처럼 대규모 정주문명이 들어서기엔 농업 생산량은 딸리면서, 수렵채집 어로수급으론 풍족한 땅이라서 해적이 들어서기 좋은 땅.
#641지도닦이◆ZJr7vLQwqA(YZRMAyCIDg)2020-08-01 (토) 09:42
아즈텍이 기독교로 개종 후 영토가 어떻게 됐을려나

두랑고까지 닿으면 사카테카스 은광이 서구화 재원 역할을 톡톡히 해줄텐데.
#642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09:43
뭐 굳이 은광아니도라도 제원이 하나 있긴하지만
#643지도닦이◆ZJr7vLQwqA(1SWHAn.dbA)2020-08-01 (토) 09:58
>>642 금광은 아닐테고, 카카오?
#644이름 없음(MaVb3/fXtk)2020-08-01 (토) 09:59
오늘은 몇 시 시작?
#645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10:00
>>643 신전
#646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10:02
거기 금은보화가 상당히 많을텐데 그거 떼다가 팔면 뭐......
#647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10:16
미나스제라이스 골드러쉬만 해도 유럽에 가격혁명 씹가능.
#648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10:24
사카테카스 은광은 전적으로 광산에 미친 스페인인들이 뒤져서 찾아낸거고,

잉카이전부터 은의 요람으로 유명했던 포토시랑 달리 사카테카스는 직접 자원탐사 안하면 저얼대 존재를 알 수 없음.


문제는 그 사카테카스 지방이 전통적인 치치멕 기마민의 영역이라는거.

그것도 국경이 아니고 꽤 깊숙한데 있음.
#649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10:26
뭐 일단 유럽에서 화기하고 가축 수입하고 있을테니 힘도 생겼겠다 거기 밀긴할듯
#650이름 없음(5fd3KFbesQ)2020-08-01 (토) 10:26
그런데 사카테라스가 해안가던가?
#651지도닦이◆ZJr7vLQwqA(YZRMAyCIDg)2020-08-01 (토) 10:29
오늘은 7시 40분에 스타트
#652이름 없음(JqioEQpiyA)2020-08-01 (토) 10:35
>>650 내륙 산악 깊숙한지역.
#653이름 없음(2mUSjjUbGU)2020-08-01 (토) 10:36
>>652 망햇네
#654지도닦이◆ZJr7vLQwqA(auihgATKDU)2020-08-02 (일) 02:13

아무도 안계신가

#655지도닦이◆ZJr7vLQwqA(auihgATKDU)2020-08-02 (일) 03:20

허어........ 아무도 없네 이거

#656이름 없음(ZdOP1k8DmU)2020-08-02 (일) 04:22
한명 등장!
#657이름 없음(sqBYLacrAM)2020-08-02 (일) 04:50
지도갱신하세요
#658지도닦이◆ZJr7vLQwqA(auihgATKDU)2020-08-02 (일) 05:20
Attachment


이게 현재 시점의 판도.

오늘은 3시 30분에 시작해야하나 말아야하나

#659이름 없음(FsJ4wkHXX.)2020-08-02 (일) 05:22
해보죠
#660이름 없음(FsJ4wkHXX.)2020-08-02 (일) 05:22
유럽쪽 판정 봐야할거 많고
#661이름 없음(sqBYLacrAM)2020-08-02 (일) 05:25
바이에른왕국 19세기영토라면 팔츠선제후령도 추가해줘야하는거 아닌가?
#662이름 없음(FsJ4wkHXX.)2020-08-02 (일) 05:38
오늘은 동아시아에 갈수 있을거신가
#663지도닦이◆ZJr7vLQwqA(auihgATKDU)2020-08-02 (일) 05:50

>662 다음 턴 알 안달루스가 최대한 동쪽으로 갈 수 있기를 기원합시다(아무말)

#664이름 없음(mJ657UGPhw)2020-08-02 (일) 05:50
정 뭐하면 1000으로 하면 될듯
#665이름 없음(FsJ4wkHXX.)2020-08-02 (일) 05:52
1000해도 어장주가 기각했으니깐 말이지
#666이름 없음(1ELYwINBwI)2020-08-02 (일) 05:55
근데 진짜 어떻게 독립한거냐 네덜란드..
#667이름 없음(1ELYwINBwI)2020-08-02 (일) 05:56
플랜티저넷 전쟁의 틈을 노리고 카페는 프랑스 영역을 더 되찾을수 있을것인가,.
#668이름 없음(O221rjFS6Y)2020-08-02 (일) 06:01
다음턴에도 못가면 진지하게 일본 꼬라지 어찌 되는지 봐야할듯한 느낌
#669지도닦이◆ZJr7vLQwqA(pJH3D8/qvo)2020-08-02 (일) 06:25

3시 30분에 시작합니다

#670지도닦이◆ZJr7vLQwqA(pJH3D8/qvo)2020-08-02 (일) 09:23
.....어, 잠시만.

만약 한반도 국가가 조선이 아니면 만주는 애신각라가 아니라 전주 이씨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는데.
#671이름 없음(lJxJxGmYR2)2020-08-02 (일) 09:46
킹능성이긴한데....... 일단 그 전주이씨가 오게된 계기를 감안하면 아닐수도ㅠ있음
#672이름 없음(JKurnuTLPA)2020-08-02 (일) 09:51
설마하는 발해-신라에 이은 제2의 남북국시대(아무말)
#673이름 없음(BHHWzjD8tA)2020-08-02 (일) 10:00
>>672
이성계가 만주의 칸이고 왕씨가 한반도 먹은겨??
#674이름 없음(lJxJxGmYR2)2020-08-02 (일) 10:04
어쩌면 후백제가 통일하고 살아남은 세계일지도 모라
#675이름 없음(KnB2az.B1c)2020-08-02 (일) 10:18
이성계 본거지를 생각하면 통일반도가 통일반도가 아니게 되는만큼. 무리 아니려나..
#676이름 없음(lJxJxGmYR2)2020-08-02 (일) 10:59
>>675 일단 그 조상님이 자기 살던 고향에서 나와야겠지
#67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35
일단 잠시 분위기의 휩쓸려서 삽질인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아르메니아 크기를 감안하면 동부군만 소모한 상태라서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었네
#678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36
그런데 옥시타니아 놈들은 어떻게 웨일즈를 도와줄 생각이지?
#679이름 없음(fCqZXT3p0k)2020-08-02 (일) 15:37
>>677 정반대.

중앙군은 쿠데타로 씹창났고, 동부군은 동부전선으로 소모.

서부군단밖에 멀쩡한 군대다. 이 상태에서 신롬과의 모든것을 끝낼 세계대전 못 이김.
#68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37
그런데 전쟁난다고 확정된게 아닌데?
#681이름 없음(fCqZXT3p0k)2020-08-02 (일) 15:38
당장 신롬을 견제해야되는 영국과 옥시타니아가 반목하며 포위망 균열 난 상태에서 동롬마저 일시적으로 이탈한다?

신롬의 깃발이 그도시에 휘날린다.
#68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38
그리고ㅜ지금 시점은 쿠데타 일어난지 20여년임 전부 복구는 못했어도 그럭저러구회복한 상태란거지
#683이름 없음(fCqZXT3p0k)2020-08-02 (일) 15:38
>>680 어장주가 다음턴에 전쟁 난다고 공언했음. 노브고로드 공화국이 전쟁을 일으킨다고.
#684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39
그러니까 일단 헝가리부터 뚫고와서 얘기해야하는거 아닐까?
#685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39
그라고 어차피 그 동부군 멀쩡해도 못움직여 동부쪽 애들 주시해야하거든
#686이름 없음(c9wA5hrN7A)2020-08-02 (일) 15:40
애초에 신롬이 그렇게 움직일수 있는 상태면 아르메니아 침공 못한다. 신롬이 못움직이는걸 보면 신구교 대립이 크게 터지기라도 했나.
#68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0
어차피 쓰든 안쓰든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병력은 서부뿐임
#688이름 없음(MTNNCRP95.)2020-08-02 (일) 15:40
결국 만주 국명은 뭘까
조선, 발해, 진, 고구려, 고려 중 하나일듯 한데
#689이름 없음(c9wA5hrN7A)2020-08-02 (일) 15:40
>>683 그건 러시아랑 칼마르지 신롬이랑 러시아는 아니다
#690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5:40
16세기 후반에 세계대전은 무리. 구라파 패권쟁탈이야 하겠지만 발칸 다 먹고 있는 비잔틴 상대로 전쟁 한번에 콘스탄티노플까지 달릴 규모의 대전을 어찌 벌이냐.
#69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0
그리고 동롬은 그걸 알기에 러시아 끌어들여서 뚜들겨 패려는거고!
#69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2
난 솔직히...... 동롬보단 옥시타니아가 더 문제라고 생각
#693이름 없음(fCqZXT3p0k)2020-08-02 (일) 15:42
>1596200043>383-392 여기 보면 전턴에 전쟁이 <확정적>으로 난다고 했어
#694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2
동롬은 그렇다치고 얘는 분명 인 안달루스와 프랑스로 불러쌓인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브리튼 지역에 세력투사가 가능하냐?
#695이름 없음(c9wA5hrN7A)2020-08-02 (일) 15:43
>>693 그건 러시아랑 칼마르의 대북방전쟁 확정이지 신롬-러시아 전쟁은 확정이.아니다
#69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3
>>693 그래 거기서 세계대전이란 말은 없었지?
#69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3
뭐 그 대북방전장이 확전될 수는 있지만.........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수 있는거지?
#69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5:44
이성계네 북조는 다이스 굴릴 게 워낙 많을 것. 정난의 변 시점, 그러니까 이성계 말년부터 이미 중원에서도 메인플레이어일거라... 일단 원래 국명이 뭔가, 지금 국명은 뭔가, 정난의 변때 어떤 포지션이었나, 요동을 언제 먹었나, 후신라랑은 몇번 싸웠고 지금은 어떤 관계인가, 북평은 언제 먹었나, 하북 전역을 먹은 시점은 또 언제냐, 원래 이 시기면 황하는 산동반도 남쪽으로 흘러야 하는건데 이 국경이면 정난의변 이후에 치수 못한다고 또 황하제방 제대로 터졌나. 화북 상태는 어땠고 지금은 어떤가 등등...
#69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6
사실 그것보다 국호는 과연 조선닐까 아닐까가 더 궁금하자 함경도도 궁금하고
#70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48
아 일단 다시한번 생각해봤는데 일단 아르메니아건은........ 할 수는 있지만 최선은 아니었단걸로
#701이름 없음(c9wA5hrN7A)2020-08-02 (일) 15:48
과연 옥시타니아-브리튼 전쟁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게 누가될지.
#702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5:48
지금도 국명이 조선(혹은 고려 등등)이면 칭제건원 안하고 일부러 명나라 제후 행세하며 협천자 영제후 하려고 한다는건데 지금 명나라 꼴을 보면 그 메리트가 크질 않아서.
#703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5:50
물론 한반도부터 먹고 보겠다는 의사 표명일수도 있지만서도.
#704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0
>>702 왜 그렇게 연결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705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1
일단 처음 조선이란 국명이 붙은 애들이 있었던 곳은 천산산맥 이남 요동(협의) 아니었던가
#70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1
그리고 그 조선이란 국명은 엄연히 스스로 지어서 황제에게 골라달라고 한거였고
#707이름 없음(c9wA5hrN7A)2020-08-02 (일) 15:52
>>706 반대쪽 이름은 황제가.고르지 않을 이름을 보냈죠.
#708이름 없음(c9wA5hrN7A)2020-08-02 (일) 15:53
그나저나 신롬이 동로마가 아르메니아 성전하는걸 못막은건 진짜 무슨일이 있던걸까
#70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3
>>707 이름이 아마 화령이었지
#71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3
>>708 사실 신롬입장이선 굳이 막을 이유가 좀 부족하니까
#71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4
명분적으로야 뭐 고토수복이라는게 있고 실리적으로는 동롬이 거기서 국력소모를 좀 하는게 이익이기도 하고
#71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5
잠시 동롬이 동쪽에 시선 돌리는것만으로도 신롬에게 나쁘지않은것
#713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5:57
>>704 칭제건원한 천명 도전자면 국명은 한글자니까. 거란과 요나라, 여진과 금나라, 몽골조차도 원나라였잖어.
#714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5:58
>>713 그것도 그런가.......
#715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6:01
>>714 당장 실제 역사 조선만 해도 그리 궁색한 처지라도 칭제건원하니까 국명을 '한(韓)'으로 바꿨잖어. 대한제국에서 대와 제국은 수식어고.
#71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6:07
그러면 일단 외자 이름을 쓸 가능성이...... 어? 잠깐만? 이러면 신라도 하는거 아니냐?
#71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6:07
지금 주위 국가들이 하나같이 황제를 칭하는데 이런 상황이면 신라도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란건데......
#71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6:08
>>716 전주이씨네가 칭제건원했다면 신라 애들은 이미 걔네한테 병자호란같은거 당해서 조공국 된 신세거나, 아예 통째로 따먹겠다고 전쟁 곧 걸릴 상황이라...
#719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2 (일) 16:10
이미 하북을 다 먹고 있는 애들이 칭제건원한다= 중원 다 걸고 천명전쟁 걸 생각 넘친다 = 따라서 후방의 적은 정리해뒀거나, 늦어도 정리하러 간다. 이런 뜻이지.
#72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2 (일) 16:19
그런데 천명에 도전한다고 굳이 외자로 반드시 바꿔야할 이유가 있는건가........
그리고 일단 정난의 변이 1398년인데 이거 신라가 세워진지 20여년이 지난 시점이고
이 시점에서도 아직도 살아있다는건 정리가 안된단 뜻이겠지?
#721이름 없음(RCGcK9gIyQ)2020-08-02 (일) 16:59
이슬람 일본에 여/ㅇㅂ/ㅜㄹ 이라는 파워 워드 무엇
#722지도닦이◆ZJr7vLQwqA(CcH8RkdeTg)2020-08-02 (일) 23:36
Attachment


판도 업데이트.

난 지금 여진의 칸이 된 이성계의 통일 만주(가칭) 이름을 뭘로 할지 아직도 안정했다.

이색히들 정체성 이상해.

#723이름 없음(BkeK21bWX.)2020-08-02 (일) 23:50
그나저나 옥시타니아-잉글랜드 전쟁은 어떻게 돌아가려나. 카페가도 끼려 할거같긴 한데.
#724이름 없음(MTNNCRP95.)2020-08-03 (월) 00:54
정체성이요?
일단 고려 왕가를 애도하면서 본가가 한반도에 있으면서 여진까지 포용하려면
발해나 고구려 아닐까요
#725이름 없음(MTNNCRP95.)2020-08-03 (월) 01:00
금을 자처하기엔 한반도계 지지를 얻을수 없으니
#726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1:05

그게 1300년대 후반, 1400년대 초반이라면 모르겠는데, 1500년대 후반이면 이야기가 좀 많이 달라짐.

후신라가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일통 유지에 성공해 2백년 넘게 사직을 유지하고,

만주를 지배하는 소수 한국인을 뒷받침해줄 한반도가 끊겼단 소리니까.

#727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1:15
>>726
뒷바침에 꼭 한반도가 있어야 되남? 그리고 반드시 여진 문화로 바꿧다고 볼수있나? 북조노리고 중국문화로 문변했을수도 있지!
#728이름 없음(MTNNCRP95.)2020-08-03 (월) 01:22
그리고 몽골 휩쓸고 간 뒤라 여진이 이때는 진짜 적을걸요
지금 시점 와서도 한반도계가 소수가 아닐텐데
#729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1:25
십중팔구 중따먹을 노리고 있어서 반도가 눈에 들어가지 않아서 냅둔거라고 생각.... 반도 포커스 였으면 대동강 이북은 기본으로 뜯겻을거 같다....
#730이름 없음(MTNNCRP95.)2020-08-03 (월) 01:36
반대로 생각해서
원래 대동강 이북을 쥐고 있었는데 후신라가 어느 시점에 미친척 하고 들이 받아서 대동강 이북을 뜯어 냈단걸수도 있음
#731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1:56
그냥 북조라고 취급하는게 편해! 이여송네 가문처럼 말이지......
이성계라면 몰라도 후대 군주들은 천자라고 칭하면 칭했지 칸으로 칭하진 않았으거고.....
#732이름 없음(dIkFG/9OE2)2020-08-03 (월) 02:16
일단 후신라는 일본을 도모하는게 아니면 암담할듯
#733이름 없음(MTNNCRP95.)2020-08-03 (월) 02:21
아니면 존나 항우급 군주가 나와서 미친척하고 간도 요동을 따먹거나
#734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2:31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우에스기 겐신이나 다케다 신겐이 천하인 자리에 가까웠으면 붓다 크루세이드적으로 도쿠가와보다 훨씬 더한 개판이 일어났을 예정.

사실 지금도 너구리 앞에 붉은 카펫이 깔렸냐면 좀 미묘하지만

#735이름 없음(7Y//8pmYSc)2020-08-03 (월) 02:34
우에스기 겐신이면 상대측 멸망확정인데 아쉽ㅎㅎ
일본내에서 겐신온다하면 다들 성에 벙커링하고 언제 지나가나하고 비는 상대불가 자연재해급인데
#736이름 없음(ZCxWXacMn6)2020-08-03 (월) 03:12
지금까지 다이스 결과값이면 건국 시점엔 고려계 정체성에 가장 가까웠을 나라인데, 저 판도면 인구 자체는 하북계가 절대다수일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건국과정, (책봉)국명, 요동, 하북 먹는 과정, 중간에 세종대왕 등 독자정체성을 세울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나, 국명 바꾸는 이벤트가 있었나 등을 다 따져봐야겠지.
#737이름 없음(ZCxWXacMn6)2020-08-03 (월) 03:13
그리고 후신라 다이스에서 북원과 계속 싸웠다고 됐었는데 북원이 아니라 저 오른쪽 파란거랑 싸운거겠지? 정난의 변 이후론 후신라는 국경을 완전히 오른쪽 파란거랑만 닿고있었을거고.
#738이름 없음(ZCxWXacMn6)2020-08-03 (월) 03:17
그리고 오른쪽 파랑거의 정체성이 뭐가 됐건... 저 판도면 함경도는 심각한 분쟁지역이겠는데? 오른쪽 파란거 흥왕지지인데 후신라령이자너. 그냥 천리장성 고려판도면 어째 넘어간다 쳐도 저 판도면 캐삭빵 예약일듯?
#739이름 없음(fCqZXT3p0k)2020-08-03 (월) 04:05
그나저나 엘리시아 인종비율 알고싶다. 원주민이랑 로마인 순혈이 남아있는지, 원주민과 로마인 혈통중에 어느쪽이 더 우세한제도.
#740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4:20

>>737 후신라 초기는 아직 후원이 날뛰던 시점이니깐. 전주 이씨의 만주 세력이 대두한건 요근래로 보이고.

>>739 섞여서 혼혈과 원주민을 구분하는게 거의 무리인 수준일 것.

그나마 그 순혈도 우리가 아는 이탈리아계 라티노보단 갈리아와 브리타니아의 로마화된 켈트계 로마인이 대다수일걸

#741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4:34
>>740
글세? 하북 안정도를 굴려봐아 최근인지 더이전이지 알수 있을거 같은데?
#742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4:50
지금 상황에서 후신라가 살려면
일본에 박아서 배후지를 확보하거나
존나 항우급 왕이나 장수가 나와서 요동과 간도를 따야하지 않을까
#743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5:06
>>7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0106/316/318/ 여기서 전주 이씨들이 만주 완전 장악한 시점은 요근래는 부정됐고 정난의 변(1399년 발발-) 이후로 나왔지 않았음? 그리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0106/325/326/ 이것까지 고려하면 정난의 변 직후 접수한것도 요동을 접수했단 거지 요동 외의 남만주는 이미 그 이전부터 이성계 영토였다고 봐야할것 같은데. 당시 인구밀도 고려하면 이미 한반도 중남부를 다 장악한 세력에게 흡수당하기엔 너무 크단 소리 나오려면 그정도는 되야 하니까.
#744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5:14
물론 그거랑 별개로 후신라가 전주이씨네 왕조랑만 국경 맞댄 모양새라고 해도 >>737 처럼 북원 대신 걔네랑만 싸워야 할 이유는 없긴 함. 몽골이 지독하게 맹위를 떨친 이후니 순망치한이란 논리가 성립되잖어.

그럼 대신 메인탱커를 전주이씨네가 전담하고 있다보니 외부의 적을 명분으로 내부 단결시키기가 무리지만. 그럼 후신라 다이스에서 신진사대부들이 외면한다, 고려를 잊지 못한다, (남명과 연계해서 북원과 싸우는데도) 외적에 비해 내전에 대비하기 위한데 집중했다 등등은 자연스럽게 해석되고. 그게 다 대몽골전선 선봉에서 싸워서 명분이 우위인 전주이씨네에 몰려가는 바람에 그렇게 됐단 이야기니까.

물론 그 대가로 한양천도와 북벌론의 위험성이 더 커지지만. 이미 하북까지 팽창한 전주이씨네 상대로 삼한정통을 경쟁하는 꼴이니.
#745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5:20
결국은 >>742 외엔 후신라가 살 길은 요원해보이는것
#74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20
그나저나 옥시터니아 쟤네는 싸울 수가 있긴한가
#747이름 없음(9CXG9rO6ns)2020-08-03 (월) 05:21
>>743 정난의 변 이후 후원이 라이징해서 신라초기에 후원하고 신라하고 주구장창싸웠다고 나왔었음. anchor>1596240106>249
이런거 볼 때 이성계 때는 송화강이동에 있다가 신라와 연합을 했든 기회를 노렸던간에 후원이 약해지자 최소 요동 최대 화북까지 밀고 나간듯 정난의 변이후면 일단 세종 문종 라인업이니깐
#748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22
그런데 일단 그 세종하고 문종은 태종라인인데 테종이 정권 잡을 수 있는건가?
#749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5:22
아니면 진흥왕 수준으로 ㅈ간질을 시전하던가
#750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5:23
솔직이 방원이 성계를 밀어낼 수준의 먼치킨이라 못잡는단 미래가 안보인다(먼산)
#75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23
솔직히 그 태종이 정권 잡은게 왕자의 난이었는데 저기서도 똑같이 왕자으, 난이 일어났다고 보기엔 좀.....
#75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24
>>750 일단 걔가 나댈 수 있던 배경이 정종이 아닌 다른애를 세자로 만든게 컷잖아
#75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26
뭐 현무문한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754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5:27
>>747 정난의 변은 1399년 발발이고, 이성계가 멀쩡히 살아있던 시절이여. 이성계는 정난의 변 발발 후 10년 가까이 지난 1408년 사망함. 글구 문종 즉위년은 1450년으로 정난의 변에서 반세기는 뒤인 한참 이후의 이야기임. 정난의 변 자체는 아무리 끌어봐야 이성계 생전에 끝났을거고, 그 이후 몽골 부활을 상대한데도 그걸 상대할건 이방원 세대지 그 다음이나 다다음세대일순 없음.
#755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29
그러고보면 이성계 기반이었던 함경도는 대체 어떻게 된걸까
여기 먹힌 상태로 기존의 위치를 고수하는게 가능한건가
#756이름 없음(h3WfMe17g6)2020-08-03 (월) 05:30
그러니 이성계도 찾으려고 애를 쓰겠지
#75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34
그런디 왜 200여년동안 함경도를 못찾은것인가
#758이름 없음(h3WfMe17g6)2020-08-03 (월) 05:35
함경도 따인게 최근인거 아님?
#75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35
>>758 어? 그러고보니?
#76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36
생각해보니 최근인지 옛날인지는 안굴렸구나?
#761이름 없음(h3WfMe17g6)2020-08-03 (월) 05:37
함경도가 옛적에 따였으면 전주 이씨 왕가가 오래 가기 힘들지라
#76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37
뭐 일단 신라도 200여년동안 유지된걸보면 만만치는 않을거 같긴하다
#76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38
일단 그 애산의 기억이란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이니까
#764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5:39
대충 이 어장 원말명초에서 확정적인 정보들만 나열해서 연표를 만들어보자면...

1368년: 원나라 대도 상실, 북원으로 추락, 명조 선포(역사)
1375년: 코케테무르 사망. 북원군의 반격의 종료(역사)
1377년: 후신라 건국, 이성계, 독자행보 선언.(어장내 확정정보)
1388년: 남옥의 북벌군, 부이르 누르에서 북원 최후 잔존세력 강타. 토구스 테무르 사망. 북원 멸망(역사)
1398년: 홍무제 주원장 사망(역사)
1399년: 정난의 변 발발(역사)
1408년: 이성계 사망(역사)
#765이름 없음(9CXG9rO6ns)2020-08-03 (월) 05:49
근데 그냥 이성계 조상 중에서 고려가 애산하여 반도를 떠나 만주에 정착한거 아닐까? 반도에서는 몽골에 저항할 수 없으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연해주 같은 곳에서 힘을 길러 복수하겠다고 떠나 이성계까지 쭉 내려온거지
고려 멸망부터 정난의 변까지 거의 150년이니깐 세력이 어마어마한거고
#76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51
뭐 그럴수도 있긴하겠네 아니면 그냥 혼란을 피해 갔을 수도 있겠지만
#76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51
그나저나 옥시타니아 애들은 어떻게 잉글랜드하고 싸운다는걸까
#768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54
프랑스와 손잡아았다고 보기엔 20여년전만해도 자기 땅 뺏은 상대에다가
옥시타니아도 프랑스가 노리는 영토에다가 두ㅏ에 있는 알 안달루스가 문제이고
#76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55
일 안달루스와 손잡는건...... 일단 이교도라는 문제 때문에 힘든데다
잡는다 쳐도 프랑스가 뒤에서 때리려하겠지
#77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5:56
이 상황에서 한가하게 브리튼하고 싸울 수가 있나
#771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5:58
대충 정리해보자면... 한반도의 몽골 괴뢰국과 몽골제국계 군벌의 만주에서의 우위는 대도함락과 명조 선포, 북원 전락 시기까지도 코케테무르의 개인기로 어떻게든 유지된 모양.

하지만 혼자서 북원을 하드캐리하던 코케테무르가 죽고 나니 이성계와 박위(경상도계 호족-군벌로 박혁거세 후손으로 동시기 가장 강력한 인물이므로 후신라 태조로 추정했음) 등이 이끄는 동방 반몽골 연합군에게 압도당하게 됨.

1377년 박위는 대략 통일신라 판도나 고려의 천리장성 판도쯤 먹고 후신라를 선언하고 이성계의 귀부를 권함. 하지만 이성계는 이를 거부함. 이성계의 세력은 고려계 정체성은 확실했지만(고려의 왕씨였다면 귀순할 수 있었다는 다이스를 보자면)이 시기에 이미 박위에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팽창한 상태였기 때문. 이로서 알 수 있듯 후신라는 고려계 정체성을 온전히 포섭하는데 실패함으로 인해 이후 상당한 고역을 겪음.

다만 반 북원 전쟁은 1388년까지 지속되었으므로, 이 시기까지 이성계와 박위가 정면충돌하는 일은 없었을걸로 보임. 명 북벌군+이성계군+박위군이 동맹군으로 토구스 테무르의 북원군을 두들겨패고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부이르 누르 전투로 북원이 붕괴된 이후로 이성계와 박위 간에 갈등이 고조되었을 것이나... 이미 천하의 패권을 쥐고 이 동맹의 갑중갑인 주원장 성질머리를 고려하면 전면전까지 치닫기는 무리가 있었을 것.

하지만 1398년 주원장이 죽고, 다음해 정난의 변이 발발해서 연왕 주체가 이기지도 못하고 장기화되자 주원장이 만들어놓은 명의 패권이 붕괴함. 그 와중에 붕 떠버린 요동을 이성계가 접수. 여기서 박위와 이성계가 서로 죽기살기로 싸웠을수도 있지만... 죽은줄 알았던 공공의 적 몽골이 이 혼란기 와중에 부활해서 양측 모두 별 수 없이 동맹의 연장을 합의함. 후신라와 전주이씨왕조는 동맹으로 몽골과 같이 싸우기 시작함.

대충 여기까지일 듯. 언제 전주이씨네가 하북을 따먹었는지, 지금의 후신라와 전주이씨네 국경은 언제 설정된건지는 모두 다이스를 더 굴려봐야 알 수 있을거고.
#772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01
>>765 원래 이성계 조상 이안사는 5차 몽골 침공 직전에 몽골에 투항해서 지금의 함경북도-연변자치구 일대의 오천호로 분봉받은 인물. 그러다가 아들이 거기서 밀려나서 쌍성총관부 있는 함경남도로 이사했지.
#77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05
>>771 그 정난의 변때 먹은거 아니었던가?
#774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14
>>773 정난의 변 '이후에' '만주 전역을' 먹었다고 나왔었음. 그런데 명의 요동 장악은 1371년이니 정황상 요동을 이성계가 미리 먹고 있다가 정난의 변 이후에 다른 만주일대를 석권했다기보단 다른 만주일대를 석권하고 있다 정난의 변 이후에 요동을 먹었다는게 합리적이겠지.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 정난의 변 시기 요동은 건문제쪽이었는데, 연왕 주체군 백도어한다고 요동 주둔군 다 쥐어짜서 들이받다가 깨져서 지배권이 붕괴되고 조선에 무더기로 귀순자 나오고 이러다 요동 통째로 접수해야하는거 아닌가 눈치보다가 주체가 빨리 이겨서 어떻게든 통제력 회복한 거.
#775이름 없음(9CXG9rO6ns)2020-08-03 (월) 06:18
>>772 고려 멸망 이후 친몽골귀족을 왕으로 삼았다고 나와서 이안사가 투항했으면 이성계가 세력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음. 고려가 애산했고 친몽골귀족들이 떵떵거리면서 살았는데 친몽골가문에 접근하는 인물이 거의 없다고 여겼거든.
#77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19
그럼 정나느이 변때 뭐하고 있었던거지
#77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21
일단 요동을 먹은데 정난의 변이후고 하북을 먹은건 또ㅜ그 이후란건가
#77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22
>>775 일단 역사적으로 봐도 이성계 집안은 이자춘이 공민왕과 결탁해서 투항할때까진 원제국의 행정구역상 요양행성(=만주) 관할이었음. 고려가 부마국으로 대도에서 말빨이라도 세워서 땅 되찾을 여지도 없이 '애산'해서 괴뢰국 들어섰으면 영토가 더 줄면 줄었지 늘 리가 없으니 요양행성의 고려계 유민들 중 유력자란 입장이었겠지.

그리고 아마 동녕부랑 쌍성총관부는 무판정으로 요양행성 관할이라고 봐야할테니 이 역사에서 요양행성 인구는 그냥 고려계 유민이 절대다수였을거고.
#779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6:23

>>771

밀양 박씨

영남 호족 출신

나름대로 뛰어난 군재

이성계랑 관련있음

............진짜 모든 정황증거가 박위를 가리키는데?

#780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6:24
역시 국내떡밥이 확실히 어장 태우긴 좋군
#78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25
동녕부면........ 서북일대네?
#78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25
그런데 그러면 그 광대한 지역을 지금 이성계족이 잃어버렸단건가?
#78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26
평안도하고 함경도 다날아갔는데....... 위신괜찮냐?
#784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6:27
위신의 문제라 결국 다시 싸움이 날수밖에 없겠지
후신라가 굳히겠다고 전격전 때리건
전주 이씨가 고향 찾으려고들건
#785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27
지금의 후신라 영토와는 별개로, 한반도에 세워진 몽골 괴뢰국의 영토는 통일신라 판도였다고 봐야. 탐라런을 안하고 나주에서 애산했으니 탐라총관부 그없인데 부마국 핑계로 "아이고 장인어른 좀만 봐주십셔 ㅠㅠ"로 동녕부(=평안도)를 되찾을수가 없어가지고. 그럼 자동으로 원제국의 요양행성은 (대)만주+함경도+평안도를 포괄하는 행정구역이 되는거고...
#786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30
>>782 그거야 모르지. 사실 통일신라 판도나 고려 천리장성 판도도 한반도 통일왕조가 아니라고 치기엔 애매하고... 후신라 판도가 압록두만 판도라도 어떻게 그 판도를 획득했는지가 불분명하니까. 만약 정난의 변 이후 몽골 부흥기에 동맹으로 같이 맞섰다면 급할때 지원 대가로 받아갔다거나 해도 이상하진 않고.
#787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6:30

신진사대부 주요 네임드인 정도전, 정몽주, 길재, 이색 넷 다 영남 출신이긴 한데....

이쪽은 신진사대부면서 동시에 영남 출신이라 박위가 이들을 정말 중용했을지 미지수구먼.

#78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33
신진사대부는 후신라에 냉소적이었다기도 하구 말이지... 조준은 본인 성향과 별개로 집안이 워낙 친몽골 집안이라 비슷한 연관성이 있는 이성계 라인 탔을것 같지만.
#789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6:34
>>787
삘 꼿히는데 갓겟죠......
#790이름 없음(6odipd4FGg)2020-08-03 (월) 06:34
솔직히 이쯤되면 삼한의 천명은 박위보단 이성계에 있는듯하다
#791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35
권근이나 남은, 하륜 등 어지간한 네임드들은 다 경상도 출신이고-
#792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6:35
>>790
현시점에선 하북차지한 이상 중원의 천명 도전자지
#79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40
그나저나 다들 옥시타니아에게는 관심이 없는거 같다
#794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42
아 일단 지원명목으로 받았다고 하기엔 그건 띵군짓이니까 말이 안되니 그냥 싸워서 얻었다고 봐야하나
#795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47
싸워서 먹었다면 전주이씨네가 최근에 코올로 땅이 왕창 뜯겼을 가능성이 클 것. 전주이씨네가 만주만 먹고 있을때 뜯기면 너무 치명적이고, 전주이씨네가 하북 석권한 이후에는 후신라 단독으로 거길 뜯어가기엔 너무 체급차가 나니까. 입관해서 화북에서 엄청나게 팽창하다가 한족 군벌들, 몽골, 후신라 연합에게 두들겨맞고 여기저기 토해낸 상황이겠지.
#79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6:51
아 체급이 체급이니 코올당했을거 같기도하네
#797이름 없음(O6w1jA1CN6)2020-08-03 (월) 06:52
>>795
그럼 산동과 하남도 곧 독립하겟네? 강남은 현상유지파니까?
#79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56
>>797 말이 독립이지 지금 명나라 상태는 춘추시대 주나라 꼴이라서... 형주 애들이 '독립' 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진짜 독립세력이라서라기보단 명나라 황제와 몽골 대칸의 이중봉신 포지션에서 간보기 해서일거라.
#799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6:57
참고로 어제 다이스에서 신라의 사대 여부에서 크리가 나왔는데,

자세한건 오늘 동로마 제국을 비롯한 유럽 굴리기 전에 간단하게 굴리겠지만

지금 동아시아 대륙은 요-송-고려-서하 4강으로 대표되는 중세시대에 맞먹거나 더한 칭호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이했을 것.

요, 송, 서하, 고려, 일본, 대월, 대리 등등 개나소나 황제를 자칭했듯이,

후원, 만주, 남명, 형주, 신라, 일본 등등 개나소나 황제를 자칭하고 있을겨.
#800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6:59
몽골이야 메인타이틀은 칭기스칸으로부터 물려받은 예케 몽골 울루스의 대칸일 것이고, 명이야 중원의 천자이며 황제겠지만 그 외의 국가들은 별 희한한 칭호 넘쳐나겠지...
#80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06
형주는 이중봉신이라기보단 진짜 독립세력인거 아닌가?
#80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07
이중봉신하기엔 사천방면에서 형주로 오기엔 너무 힘들테고 지금 주위는 온통 지방세력들 뿐인데 이 상황이면 뭐
#803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07
그런데 저 몽골... 정황상 구 차카타이 칸국령까지 아시아 중부내륙 초원지대는 싸그리 삼켰을것 같은데. 러시아 관련 판정 보면 티무르도 티무르 제국도 없잖아. 킵차크 몰아낸 러시아는 볼가강 이동으로 확장할 의사도 없단 느낌이고.
#804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08
그나저나 광동은 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걸까?
#805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09
형주가 나가떨어지면 광동하고 연결로가 복건이나 해상밖에 없는데
#806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09
티무르가 없는 상태에서, 주치 울루스는 확실하게 망했고, 오이라트도 아니라 보르지긴이, 정난의 변 장기화됐다고 몽골 부활 디시전 찍고 중원에 재등장했는데, 만주는 못 먹었다는걸 종합해보면... 얘네 꽤 서쪽에서 온 것 같은데.
#80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0
서쪽에 있던 애들이 돌아온건가
#80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10
>>804 그야 독립적인 광동군벌이 명나라의 신하를 자칭하고 있을 뿐인거지 뭐...
#80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1
>>808 역시 그렇게되나
#81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2
그런데 일단 지금 중원 판도는 으겍 퉷퉷수준이구먼
#81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3
빨리 화북쪽에서 남하하거나 아니면 형주쪽이 빨리 정리해버리든가 해야하는데.......
#812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7:13
>>806 그럴러면 쿠빌라이계랑 거리가 있는 방계라고 해야하는데

이 보르지긴은 (직계는 아닐지라도)최소한 쿠빌라이계가 맞음.
#81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3
그러면 북원잔당이 어떻기든 악착같이 살아남은건가
#814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7:16
그리고 동로마 제국이 아르메니아에 다시 깃발 꽃아 반호까지 진격했는데

(무슨 종교든간에)로마의 전통적인 태클러인 페르시아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걸 봐선

이란 고원, 메소포타미아, 트란스옥시아나 일대 X라지도 미지수.

페르시아가 있긴있는데 큰 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최악은 그 페르시아가 없어서 개판 5분 전의 정세를 찍는다거나.
#815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6
그나저나 옥시타니아쪽은 도대체 어떻게된거임?
#816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17
얘네가 잉글랜드 상대로 싸울수 있으며 이길 수 있긴한가
#817지도닦이◆ZJr7vLQwqA(tiQ5gHvOR2)2020-08-03 (월) 07:19
>>816 거기서 깨갱하면 플랜테저넷과 앙주제국(정확히는 영불제국) 정통은 잉글랜드라고 인증때리는 격임.
#81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20
>>812 쿠빌라이계는 토구스 테무르 끔살 이후엔 쿠빌라이계를 증오하는 다른 몽골제후들에 의해 몽골고원에서 일소됐다가 오이라트빨로 백년 뒤에야 간신히 다얀칸이 돌아온 거잖슴. 근데 얼마 되지도 않아서 쿠빌라이계가 부활했다면 그건 몽골고원 밖에서, 그러니까 현실에서 톡타미쉬가 티무르한테 원군 받아오듯이 중앙아시아로 몰린 청장한국 잔당까지 더해져서 더 개판인 차카타이 칸국계 세력들을 끌어들여다가 그 힘으로 몽골고원을 제압하고 몽골 부활을 선언한 게 아니냐는거지. 사실 티무르도 무굴도 없으니 이동네 여력은 이란도 러시아도 인도에도 안 나갔을거라 몽골고원에 몰빵되기도 했을거고.
#81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21
>>817 진짜로 깨갱해야하는 상황아닌가?
#82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21
그 프렁스하고 일 안달루레스가 처들오면 가론강 분할당할텐데
#82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23
뭐 크리가 떠서 종파의 차이를 뛰어넘는 코올이라면 말이되긴하는데.......
#822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24
프랑스-알 안달루스 동맹은 무리일걸. 쟤넨 신롬 산하고 합스부르크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애들이라서 신롬황제 권위를 보장하는 교황 무시하고 알안달루스 동맹을 내지르기가 힘드러.

오히려 아퀴텐쪽이 앙주제국 권위빨로 로마 교황청 무시하고 따로놀 가능성이 있지.
#823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25
>>822 하지만 그것도 망하지 200여년 지났다는걸 감안하면 그것도 힘들거 같고
#824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26
아퀴텐 얘네 대외정책에 레콩퀴스타 의지가 전혀 안보이는거 보면 오히려 아퀴텐-알안달루스 동맹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구.
#825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27
그런디 그러면 프랑스가 처들어오는거 아닌가
#826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28
>>523 앙주제국 잘나가던 시기라면 확실히 교황 무시하고 따로 놀았을거고, 그게 지속되면 전통이 되니까. 전통이 있다면 탈주도 생각보다 쉽지. 영국 성공회의 수장령같은 식으로 말야. 아예 프로테스탄트로 개종했을수도 있고.
#827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29
뭐 일단 솔직히 옥시타니아 얘네는 그냥..... 뭘 선택해도 답이 없는 상황아닌가 싶다
#828이름 없음(Z6peavNQ0Y)2020-08-03 (월) 07:30
>>825 프랑스는 그게 아니라도 저기로 쳐들어오는게 패시브인 애들이자너.
#829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30
>>826 믄제는 그땐 그때고 지금은 아니란거지
#830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30
>>828 그것도 그렇긴한데 이교도하고 붙어먹었단 클레임으로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지
#831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31
아니 생각해보면 그게 패시브라면 더더욱 전쟁을 못거는게 정상아닌가
#832이름 없음(uni2jkkZuk)2020-08-03 (월) 07:32
뭐 일단 사람이란게 이성으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니 걸려고 한다면 걸 수 있긴한데
좋은 선택은 아닌건 확실하다고 생각
#833지도닦이◆ZJr7vLQwqA(q1gJ0gNqBU)2020-08-03 (월) 07:41

아 참.

오늘은 가족모임 때문에 연재를 한다해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임.

#834지도닦이◆ZJr7vLQwqA(q1gJ0gNqBU)2020-08-03 (월) 10:17

아무도 안계신가

#835이름 없음(sYb69VNPJA)2020-08-03 (월) 10:17
있어요
#836이름 없음(sYb69VNPJA)2020-08-03 (월) 10:18
대북방전쟁과 영-옥 전쟁은 어떻게 돌아가려나.
#837지도닦이◆ZJr7vLQwqA(q1gJ0gNqBU)2020-08-03 (월) 11:42
9시 10분에 시작합니다.
#838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02
그나저나 다시 생각해 보니 저거 혈통빌런이었나
#839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04
그리고 마지막에 아퀼레이아 루트 주장했는데 아퀼레이아 바로 아래에 트리에스테, 그 바로 아래에 크로아티아 있는거 보고 뿜었다

크로아티아 밀리면 바로 X되는 루트네(웃음)
#840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05
일단 다른거 다떠나서 식량안팔면 사는쪽믄 ㅈ된다고 생각하는기 좀 웃겼다
#841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05
파는쪽은 뭐 타격이 없는줄 아나
#842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05
당장 석유부터 지금 어떤 상태더라?
#843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07
심지어 베니스 루트 주장하는데 이 시절 동지중해 해군 패권국이 동롬인 거 생각하면 전쟁난느 순간 바로 베네치아에서 공방전 벌어지는데 잘도 아퀼레이아 루트 이용하겠네
#844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08
뭐 일단 그참치에게 고마운게 있다면 1000으로 할만한게 생겼다는거네
#845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08
한번 식량수출 금지령 내리고 폴란드 독립가즈아앙아아아아아!!!!!!!
#846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11
아니 그건 좀(냉정)

아무리 봐도 도ㅓㄹ아온 혈통빌런인데 걔 떄문에 전개개입은 쵸큼
#847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11
>>846 어디 한번 자기가 말한게 어떻게 돌아오는지 보여줘야하지 않겠음?
#848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12
>>847 놉 오히려 그렇게 해 놓고 자기 생각대로 안 되는 순간 더 분탕질하면서 어장 터트릴 놈임

그냥 다음에는 무시하는 게 낫겠다
#849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15
뭐 그것도 그런가
#850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18
그런데 폴란드가 합스놈밑에 있는건 싫은데........
#851지도닦이◆ZJr7vLQwqA(YUF5tMwCbg)2020-08-03 (월) 16:22

사실 이 어장 세계의 서유럽과 동유럽 상태를 생각하면

역설적으로 동유럽에게 밸패 먹인 꼴에 가깝다.

특히 동롬.

#852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26
솔짓히 지금도 신롬 제후국들이 여전히 합스에게 반발하는 거 보면 어.....

동롬도 지금 신롬 체구가 너무 커서 버프 받은 게 보이기는 하는데 신롬 자체의 내부 폭탄은 무시하기 힘들고
#853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26
진짜로 합스쪽에서 식량수출령 금지령 내렸으면 좋겠다
#854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27
ㅇㅇ 원래 이 시대 러시아 차르국 인구래봐야 그 넓은 땅에 동시기 조선하고 엇비슷한 수준이고, 오스만은 이 어장 동롬 판도에 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몰다비아 크림칸국 더해서 이 어장 동롬이랑 인구 비슷한 수준이고.
#855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27
그리고 일 안달루스가 이슬람이라는 게 너무 큰데

카를 5세가 스페인이 교역으로 벌어온 부를 꼬라박지 않았으면 원 역사서도 신롬의 강성함은 나오기 힘들었을 거라 보는 쪽이라
#856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28
생각해보니 지금 합스는 스페인하고 저지대란 돈줄이 없네?
#857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29
솔직히 지금 신롬도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없어서 덩치는 충분히 동롬이나 러시아 압도할 만 하긴 한데 그걸 전부 발휘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임
#858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29
뭐 벨기에쪽이 남아있긴하지만 이거 하나론........
#859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0
뭐야 생각보다 동롬에게 나쁘지않네?
#860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0
지금 제대로된 돈줄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 판도면......... 재정 괜찮은건감
#861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31
그리고 지금 북이탈리아 교역 상황도 좋을 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일 안달루스도 넘어간 이상 북이탈리아 방위를 위해 육군 지출 상시 일어날 거고
#862이름 없음(ZLtahMgn0c)2020-08-03 (월) 16:31
저시점 곡가상태 알지도못하면서 지금 석유가격대입하고있냐?
곡물공급물량절대부족으로 곡물가가 절찬리상승중인데 곡물이 안팔릴것같냐?어이고 웃기네.

http://www.nuffield.ox.ac.uk/users/allen/ecstrucagprod.pdf

이거나 읽어보렴.

그리고 폴리투 영문위키 경제부분도 읽어보고
https://en.wikipedia.org/wiki/Polish%E2%80%93Lithuanian_Commonwealth#Economy

아.그리고 곡물공급루트 잘못말해서 미안.비엔나루트가 아니라 바이에른 뉘른베르크와 라이프치히가 육로 폴란드 곡물집산지였나보네.거기서 뻗어나가는식이니 알프스넘어서 가는루트가 정루트겠네.비엔나루트도 있긴하지만 이건 고대 호박길 루트를 응용하는거니까 헝가리가 전쟁나면 폐쇄되고 티롤 인스부르크로 돌아가는 루트를 타게된다.독일 호박길루트보면 말이지.
https://en.wikipedia.org/wiki/Amber_Road#/media/File:German_Amber_Roads.gif
#863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31
이 어장 합스가 스페인 없으면서도 동군대박 무지 잘터뜨리긴 했는데, 이거 다 단일 행정체계 하에 합쳐야지 겨우 동롬이나 러시아 둘 중의 하나랑 체급 동급이 되는거고, 동롬과 러시아가 동맹이면 합스에 신롬 권역 전체 다 동원해도 간신히 동격이 될랑말랑...
#864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2
>>862 아 글쎄 가장큰 수요자가 없는데 어떻게 산다는건데? 넌 수요와 공급의 법칙부터 알아야하지않냐?
#865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3
일단 곡물가가 오를려면 수요자가 그만큼 있어야하는데 그래서 그 수요자 없이 시장 굴리겠다고?
#866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33
>>860 재정이야 북이탈리아+플랑드르 남부 있으니까 어떻게든 됨. 문제는 합스령 내에 이질적인 동군연합이 너무 많아서 통합도가 넘 낮다는거.
#867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3
>>866 아... 북이탈리아 있었지
#868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4
어쨋든간 혹시나해서 말하는거 그거빠져도 칼미르하고 브리튼으로 때울 수 있으니 괜찮단 소리하면 나가죽어라
#869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5
그거 사람으로 치면 혈액의 3분의 1만 빠졌으니 괜찮은거라고 하는거니까
#870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5
설마 3분의 1만 빠져도 안죽으면 괜찮은거라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는 아니겠지?
#871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36
제일 불쌍한 애들은 칼마르 동맹. 맨파워 열배차이를 군렙빨로 버티던 스웨덴 제국vs러시아 제국의 현실 대북방전쟁과 비교하면 테크차는 안나다시피하는데 맨파워격차가 2배-3배는 날거니 리보니아랑 핀란드 곧 뜯기고 발트해 북쪽으로 튀어야 할 듯. 노브고르드가 수도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수도인거랑 안보적인 면에선 큰 차이 안난단 말이지...

신대륙의 화석로마 애들이 초기 개발딸친 영향으로 북방에 치우쳐있으니 아이슬란드 쥔거갖고 어떻게든 북해항로로 먹고살아야.
#872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7
애초에 공급이 딸린다는건 그만큼 수요자가 많다는 뜻인데 거기서 수요자가 빠지고 공급량이 그대로
오른다 하더라도 오름세가 둔화되는건 상식아니냐?
#873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7
대항온만 하도 그딴 소린 안할텐데 말이지
#874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38
>>871 뭐 일단 그치들은 외래순 해협으로 살아남는거지 그런데 식량수출 금지돠면 걔네들 관시수익 줄어들겠네
#875이름 없음(fLF7hiNHt6)2020-08-03 (월) 16:39
근데 일 안달루스 때문에 벨기에는 몰라도 북이탈리아 교역은 좀 위험하지 않냐?? 일 안달루스가 동아시아까지 갔다는 건 카락 뽑았다는 건데 슬슬 대형선 싸움에서 밀릴 거 같은데
#876이름 없음(fLF7hiNHt6)2020-08-03 (월) 16:39
솔직히 가장 위험한 건 나폴리를 비롯한 남이탈리아고
#877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0
일단 그 식량수출이란게 그 해협을 통해서 이뤄지는건데 여기서 드나는 배가 줄어들면......
#878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41
>>875 어차피 카락이나 갈레온 레벨로는 지중해에선 갤리선을 압도 못함. 현실 역사 기준으로는 100년은 더 테크 올려야 지중해에서 갤리를 이길 각이 나옴.
#879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2
그런데 그문제때문에 지중해가 결국 메인에서 밀려버렸던가?
#880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43
알 안달루스는 서지중해에선 그리 압도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얘네가 서지중해에서 힘이 압도적이었으면 진작에 마그레브 다 처먹었을테니까.

뭐 인도양 교역까지 손대고 꿀빠는거 보면 다음턴쯤엔 마그레브는 그냥 먹고 일 잘풀리면 이집트와 메카까지 먹으러 달려갈 것 같긴 한데.
#881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3
아니면 그냥 대서양쪽으로 뻗으려할지 모르지 특히 카리브
#882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4
일단 여기 돈되는 노다지인데 얘네가 안썻을리가 없다
#883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4
얘네가 -> 얘네가 신경을
#884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45
>>879 ㅇㅇ 뒤집어 말하면 지중해 해상세력들은 갤리선을 강요받고 있는거니까. 갤리선은 뭐라고 해도 그거 운용하면 기본으로 빨아먹는 맨파워만으로도 숨통이 막히는 물건인데.
#885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7
>>884 흑흑 복합돛이 필요하다!
#886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9
아 그나저나 이제막 생각난거지만 그단스크는 엄연히 자유도시 아니던가
#887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49
왜 자유도시의 무역을 황제가 무슨 권리로 간섭한다는걸까
#888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0
설마 그단스크가 자유도시란걸 모르나?
#889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50
알안달루스는 팽창방향이 엄청 명확한 쪽. 일단 모로코만 어설프게 먹고 있는건 알안달루스 입장에선 도저히 참을수 없는 일이니 마그레브는 당연히 다 먹으려고 들거다. 그런데 마그레브를 다 먹고 나면 이집트가 욕심이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특히 이번에 인도양 무역에서 알안달루스가 벌어들인 지분 고려하면 홍해-지중해의 단축 항로가 너무 매력적이니까. 종교적으로도 성지들 바글바글하고.

그런데 마그레브까지 먹는거야 어떻게 한다 쳐도 이집트까지 먹는건 꽤 오래 걸릴거라.
#890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1
뭐 마그레브는 먹을 수 있을거 같긴한디 문제는 이집트는 너무 멀어
#891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2
본토에서 이집트까지의 거리는 서쪽 끝에서 동쪽 끝이라고
#892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5
그리고 이집트를 노리는건 일 안달루스 하나만이 아니기도 하고
#893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55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면 일 안달루스가 세우타 지브롤터 다 먹어서 지브롤터 잠긴 게 꽤 크지 않냐??

이러면 서유럽이 지중해 내부로 들어오기가 영.....
#894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55
ㅇㅇ 육상 팽창으로는 어마어마하게 멀지. 근데 해상팽창 기준으론 제일 가깝(...)
#895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6
>>894 아니 행상팽창으로도 멀지않음?
#896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6
해상으로 간다쳐도 가장 가까운건 동롬이잖아
#897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56
>>893 ㅇㅇ 무지 커. 그러니까 키예프에서 드네프르강-흑해-콘스탄티노플 경유해서 지중해로 나갈 수 있는 러시아가 더 떡상하는거고.
#898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57
그리고 나폴리나 시칠리아도 사정권이라서 로마 지키려면 돈 좀 많이 지출해야 할 거 같은데
#899이름 없음(J9zm6aegt6)2020-08-03 (월) 16:57
>>895 알안달루스 입장에서 해상팽창을 할 경우 가장 가까운 축이라는 거. 지금 얘네 해양팽창해놓은 모양새 보면 어딜 가도 대양횡단이 필수자너.
#900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58
솔직히 지브롤터 잠긴 거 떄문에 무역이 점점 북해로 옮겨갈 분위긴데 그러면 북이탈리아가 원 역사만큼의 부를 자랑할 수 있나???
#901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8
아...... 수에즈.....
#902이름 없음(bmCUDW/0Hg)2020-08-03 (월) 16:59
그리고 마그레브 생각하면 이집트도 이집트지만 시칠리아 노릴 킹능성도 있지 않냐??

신롬이랑 싸우느 건 좀 무섭겠지만 피레네 장벽 있고
#903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6:59
생각해보니 이집트라는 입지가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곳인데 거기를 빼앗기면
동롬이 거길 통해서 홍해로 나갈 수 있으니 일딴 안뻗을 수 없긴한가
#904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7:00
>>902 그러고보니 거기 가지면 서지중해는 완전 일 안달루스 안방이네
#905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3 (월) 17:01
그런디 이집트는....... 거리를 감안하면 동롬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긴할듯
해상으로 간다쳐도 이집트에 빨리 병력을 투사할 수 있는건 동롬이니
#906지도닦이◆ZJr7vLQwqA(1RbfO.g5Qs)2020-08-03 (월) 23:34
Attachment

판도 업데이트
#907이름 없음(JgMw4szVoc)2020-08-04 (화) 00:03
그나저나 대북방전쟁이 러시아-북구-합스정도가 싸우는 선에서 끝날까 아니면 동로마,헝가리-북독일까지 싸우는 선에서 끝나려나..
#908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00:04
나는 동로마가 합스랑 싸우는 틈을 타서 내전끝난 맘루크가 안티옥-에데사-말라티아-아미다 먹을 것 같다.
#909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00:06
아나톨리아 먹은 맘루크 보고싶다
#910지도닦이◆ZJr7vLQwqA(Vjye/xP0dA)2020-08-04 (화) 00:21
>>909 쟤가 주인공인데 주인공 대놓고 망하라고 고사 지내면 나는 그걸 뭐라고 말해야할까
#911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00:22
그냥 해본말(무책임)
#912이름 없음(LrBvwLnMOE)2020-08-04 (화) 00:24
맘루크랑 페르시아랑 이슬람 세계 패권두고 싸울수도 있다
#913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00:25
아나톨리아 대신 이탈리아를 먹었으면.

아나톨리아는 중동인의 땅이다?!
#914이름 없음(LrBvwLnMOE)2020-08-04 (화) 00:27
그나저나 프랑스는 돈으로 때운걸 보면 옥시타니아-잉글랜드 전쟁에 끼려나 아무래도
#915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00:32
투르크 놈들따윈 죽어(죽어)
#916이름 없음(HLbnCgsmZY)2020-08-04 (화) 01:08
그리스 놈들따윈 죽어(죽어)
#917이름 없음(JgMw4szVoc)2020-08-04 (화) 01:14
대북방전쟁을 러시아가 이겼으면...
#918지도닦이◆ZJr7vLQwqA(Vjye/xP0dA)2020-08-04 (화) 07:40

와우, 어장의 영압력 상태 보소.

#919이름 없음(mg04/GmtPQ)2020-08-04 (화) 07:42
?
#920이름 없음(YEVJ8C6/oo)2020-08-04 (화) 07:51
어장이 주거써!
#921지도닦이◆ZJr7vLQwqA(Vjye/xP0dA)2020-08-04 (화) 08:14

나도 오늘은 리얼의 일로 바빠서 어장을 제대로 못 들리네 이거

#922이름 없음(JgMw4szVoc)2020-08-04 (화) 08:54
그럼 오늘 연재는 없으려나
#923지도닦이◆ZJr7vLQwqA(1RbfO.g5Qs)2020-08-04 (화) 10:06

>>922

7시 30분 스타트

#924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10:18
동로마가 헝가리와 이탈리아 먹는대신에, 맘루크가 아르메니아랑 아나톨리아 먹었으면..(맞교환)
#925이름 없음(SDmGVnM0cs)2020-08-04 (화) 10:26
맘루크 술탄 시아파랑 싸워서 이슬람 세계를 통합하리라 일수도 있다
#926지도닦이◆ZJr7vLQwqA(1RbfO.g5Qs)2020-08-04 (화) 10:35

>>924 이거 완전 국뽕 대역물로 치면 일본이 삼남지방 점령하라고 고사 지내는건가 뭔가 하는 거구마잉.

#927이름 없음(SDmGVnM0cs)2020-08-04 (화) 10:38
맘루크vs페르시아 결전을 보고싶다..
#928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YmDDnE4k)2020-08-04 (화) 10:39
그냥 병먹금 하쥬

상대해주지 않는게 답입니다
#929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11:05
>>928 주인공 국가 망하라는것도 아니고, 손실에 비해서 개이득인 판도를 말한건데 너무하네.

방금전에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그리스 똥꼬충이니 뭐니 하면서 인종주의적으로 그리스인을 대놓고 비하하는 자가 초기어장부터 계속 댓글을 다는데 왜 주인공 더 잘되라는 나보고 그럼?
#930이름 없음(Qs14bjGBes)2020-08-04 (화) 11:07
애초에 맘루크가 아나톨리아까지 올 수 있긴해?
#931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11:13
애초에 그리스 똥꼬충 거리는 참치는 대놓고 동롬 망하라고 펌블날때마다 기뻐하면서 저급한 언어로 난리치구먼.
#932이름 없음(6hw7kDzlMk)2020-08-04 (화) 11:15
동롬 핵심이 아나톨리아인데 거기 잃어버리면...음...
#933이름 없음(Qs14bjGBes)2020-08-04 (화) 11:18
걔는 걔고 참치는 참치아닐까?
#934이름 없음(Qs14bjGBes)2020-08-04 (화) 11:20
솔직히 아나톨리아와 아르메니아를 잃어버리는 대신 헝가리와 이탈리아를 먹는 상황자체가 동롬에게 과연 이득일지 모르겠고
#935이름 없음(i1v9KxfTtk)2020-08-04 (화) 11:46
>>934 사실 아나톨리아 핵심은 서부와 북부 해안지대니 거기만 간수하면 개쌉이득.
#936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4 (화) 11:46
>>935 기병산지하고 방어요지 어디?
#937이름 없음(cSPhtfP7kk)2020-08-04 (화) 11:48
뭐 거기 간수하면 재기는 할 수 있지만 일단 동부하고 중부 뚫라면 기병키울곳하고 방어가 빡세져서 가지긴가져야함
#938이름 없음(D4JMAeFzm6)2020-08-04 (화) 15:50
1착
#939이름 없음(7jMDsfDILk)2020-08-04 (화) 15:50
그나저나 프랑스랑 영국으로 완전히 나뉘어졌으면 좋겠어..
#940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1
뭐 일단 브리튼쪽에서 수복할려고 들거 같긴하지만.....딱히 희망적이진않네
#941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1
잉글랜드가 대륙 수복하는걸 도와줄 놈이 있긴하는지부터 따져야할 판이니
#942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2
아마 수복하려고 노력하다가 계속해서 실패한 끝에 결국 분화되어갈듯
#943이름 없음(7jMDsfDILk)2020-08-04 (화) 15:52
수복하는데 도움될만한게 알 안달루스정도려나
#944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3
>>943 사실 더 악질 도와준다고 해놓고 이용만해먹는 경우지
#945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3
악질 -> 악질은
#946이름 없음(ORoooH1D.Y)2020-08-04 (화) 15:54
여러보로 30년 전쟁이 기대된다
종교적으로든
제위적으로든
국제적으로든
#947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4
일단 생각해보니까 이거 그냥 원역사 헨리8세의 루트를 좀 늦게타는 경우구먼
#948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5:55
헨리 8세 시기때 어떻게든 대륙에서 입지를 확보하려고 했고 그뒤를 메리와 엘리자베스가 이을려했지만 결국은 .......
#949이름 없음(7jMDsfDILk)2020-08-04 (화) 15:55
그나저나 저승에 가면 현 플랜티저넷은 사자심왕 리처드가 몽둥이 들고 기다리고 있을거 같네
#950지도닦이◆ZJr7vLQwqA(s7X9Xxekvo)2020-08-04 (화) 15:58

>>935 그거 한반도로 치면 한반도 북부를 중국이나 유목제국에게 넘겨도

핵심은 삼남과 경기도니까 문제 없다! 라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음.

그리고 아나톨리아를 잃어도 이탈리아 얻으면 이득이 더 크다라.

그거 국뽕 대역물에서 삼남지방 날아가도 대타로 산동반도 얻으면 훨씬 이득이라고 하는걸로 들리는걸

#952이름 없음(buQdNHw2XU)2020-08-04 (화) 17:16
>>906
유럽 혼파망중 북미/남미 로마는 잘 살고 있나?
#953이름 없음(buQdNHw2XU)2020-08-04 (화) 17:16
기독교 아즈텍의 선셋 인베이젼은 언제일까(팝콘)
#954이름 없음(elzP1Y9wfM)2020-08-04 (화) 17:19
>>953 일단 해안가 먹고 이야기하자
#955이름 없음(7jMDsfDILk)2020-08-04 (화) 23:38
영국은 일단 신대륙 식민지가 없는만큼 신대륙이 자체적으로 기술발전하면 신대륙 수입이 사라지니 대체할걸 만들어야될텐데 그게 쉬울까
#956지도닦이◆ZJr7vLQwqA(uSH.C51ZjE)2020-08-05 (수) 00:21

히스파니올라 먹었으니까 사탕수수, 담배, 커피 플랜테이션 놀이로 재원을 확보해야겠지.

그 동네가 플랜테이션 제대로 발동하면 수익이 13식민지 뺨싸다구를 때리는 수준이었으니깐.

프랑스는 그 수익을 갖고도 잦은 전쟁 + 루이 15세의 개삽질 투콤보로 재정이 개판났지만

#957이름 없음(7jMDsfDILk)2020-08-05 (수) 01:01
그러려면 일단 노동력이 필요할테니 아프리카 접근하다 안달루시아랑 충돌 벌어지려나..
#958지도닦이◆ZJr7vLQwqA(uSH.C51ZjE)2020-08-05 (수) 01:51

어장이 조용하다.

다들 아무도 없나

#959이름 없음(CzIZkwechI)2020-08-05 (수) 02:21
후신라가 해해첩을 찍고 대진과 맞다이 뜰 여력 갖추는게 빠를까 아님 대진한테 엘리당하고 전주 이씨 대진의 만반도가 되는게 빠를까
#960이름 없음(KICfg6KzxM)2020-08-05 (수) 03:49
영국이 히스파니올라로 플렌테이션 하는 노동력은 어떻게 수급하려나..
#961이름 없음(SY0Ty5ZhY6)2020-08-05 (수) 08:31
그나저나 지금 옥시타니아 망함? 아님 아직 숨은 붙었나?
#962이름 없음(SY0Ty5ZhY6)2020-08-05 (수) 08:32
>>956
루이 15세...당신은 유럽의 가경제
(루이 14세가 건륭제)
#963지도닦이◆ZJr7vLQwqA(MA.7oJZFFA)2020-08-05 (수) 09:32
흐음.... 오늘은 참 한산하네
#964이름 없음(/CUrDY.mTI)2020-08-05 (수) 09:34
암튼 어장주는 후신라가 대진과 싸울 체급을 확보하는게 먼저일것 같음
아님 대진이 만반도를 만드는게 먼저일것 같음?
#965지도닦이◆ZJr7vLQwqA(MA.7oJZFFA)2020-08-05 (수) 09:36
>>964 전자.

진나라는 북경 입성을 넘어 태원까지 차지한 이상 중원이라는 복마전에 매우 깊숙히 발을 들이댔다.
#966이름 없음(/CUrDY.mTI)2020-08-05 (수) 09:37
흠 의외로 대진이 후신라에 신경을 크게 못쓸거라고 가능성을 점치는 감
#967지도닦이◆ZJr7vLQwqA(MA.7oJZFFA)2020-08-05 (수) 09:41

진나라가 진지하게 한반도를 도모했다면 형제의 예라해도 후신라가 황제국을 칭하는걸 절대 둘 수 없음.

못해도 예케 몽골 울루스의 지배를 받던 고려급, 혹은 아주 먹으려 들었을걸.

#968이름 없음(/CUrDY.mTI)2020-08-05 (수) 09:43
일단 후신라가 제대로 해상 진출을 하자면...
일본 제압은 필수일테고
이슬람에 대한 관용도 마찬가지고
#969지도닦이◆ZJr7vLQwqA(MA.7oJZFFA)2020-08-05 (수) 09:49

시마즈 요시히로가 큐슈의 패자가 됐지만 그 대신 사방이 포위된 양상이지.

시고쿠의 쵸소카베, 주고쿠의 모리는 이슬람으로 개종했거나 친이슬람,

그나마 오토모 소린도 여전히 건재한 형국인데 너구리는 너무 먼데다 너구리가 정말로 천하인이 될지 장담 못함

특히 쵸소카베, 모리, 오토모가 동남아 이슬람 사회의 인력과 재화를 끌어 쓸 수 있다는게 너무 큼.

지금 시마즈 요시히로는 운빨 좃망겜 외치며 책상 쾅쾅 두드리고 싶은 심정일걸.

#970이름 없음(/CUrDY.mTI)2020-08-05 (수) 10:08
흐무
#971이름 없음(D4JMAeFzm6)2020-08-05 (수) 14:59
그 조막만하던 아즈텍이 뭔 수를 쓴거길래 시날로아까지 진출..
#972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02
진찌 아즈텍 포텐 넘친다...

아즈텍 제국이 먼저 멕시코 제국 영역 찍겠는걸?
#973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03
메서아메리카 인구수 2500만명에 구대륙 기술과 농축산물. 북부 개척지까지 합하면 체급상 엘리시아에 비비는거 아녀?
#974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04
뭐 비비고도 남지
#975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04
아 일단 아즈텍 영역하고 지금까지의 다이스보니까 해안가에 면하고 있긴한모양
#976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04
원래 기마민족이였던 멕시카족의 위엄.
#977이름 없음(t6mbh3lvJE)2020-08-05 (수) 15:04
생각해보니 어장주는 의외로 지금 대진의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보는건가
#978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05
>>976 원역사?
#979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05
>>978 원역사에선 1200년대에 방랑 수렵민족.

여기선 기마민족이겠지.
#980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05
>>977 사실 대진이 꽃밭만 가기엔 전선이 너무 넓으니까
#981이름 없음(t6mbh3lvJE)2020-08-05 (수) 15:06
그렇다면
후신라가 배후지 확보한 다음 대진국에 라크쉬르 걸어서 만반도 완성하기
vs
대진국이 후신라 따고 만반도 완성하기

어디 쪽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볼려나
#982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08
>>981 그건 확언하기가 힘들듯
#983이름 없음(t6mbh3lvJE)2020-08-05 (수) 15:08
이 정돈 돼야 vs놀이지(확신)
#984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09
일단 대진은 서쪽으론 몽골에 남쪽으론 중원 동쪽으론 신라와 맞대고 있으니
#985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0
신라는 일단 전선이 적긴하지만 그대신 남쪽에 왜구들과 내부의 상태가 괜찮을지거 의문
#986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11
시베리아 개척은 민간에서 상업적 용도로 하지 않고 국책으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진출이면, 예산 왕창 깨진다.

그 척박한 지역에 거점유지 주둔군 유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물자가 소모될까?
#987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14
코사크들은 똥땅특화에 모피무역으로 알아서 벌어먹었지만, 군사적 목적으로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주둔시킨다면, 군의 규율과 멍령체계를 뒤흔드는 수렵행위는 국가에서 억제시킬거고, 이득은 없이 돈만 왕창 깨짐.
#988이름 없음(t6mbh3lvJE)2020-08-05 (수) 15:14
내가 봤을때 후신라 저거는 국체 유지도 버거울것 같아서
테크가 뭐랄까 조선 후기 테크 타는것 같어
#989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5
뭐 군사적 목적만으로 하지않을테지 일단 적자가 나기 시작하면 뭐 특산물있나 찾으러갈거고
그과정에서 모피에 주목하게 될테니
#990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6
>>987 어차피 기껏해야 수백에서 천수백명정도 주둔시키는 정도 아닐까?
#991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6
그런데 솔직히 국책사업으로 밀기보단 민간에게 맡기는데 더 효율적이긴하다
#992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17
>>989 문제는 이러한 개별행동들이 군기문란으로 이어진다는거여서..

자유분방한 약탈이나 수렵행동들은 탈영으로 이어지거나 명령체계 문란 규율문란으로 이뤄짐. 즉 군대가 와해된다.
#993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7
뭐 어쩌면 국책사업이란게 국가가 직접한다기보단 개척할 애들을 장비를 지원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지만
#994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8
>>992 그것도 그게 어떻게ㅡ이뤄지냐에 따라 다르지
#995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18
묘사를 보니 그정도가 아니라 국가 포커스 찍고 각잡고 할려고 하는것처럼 보임.
#996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18
매번 특정 주기때마다 군사 훈련이란 명목으로 수렵을 하면 되니까
#997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20
애초에 사냥이란게 군사훈련이었던거 같은데
#998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20
>>996 수렵이란게 국가가 통제 가능할 정도로 대규모로 몰려있으면 효율이 꽝이고 비용만 든다. 그렇다고 소규모 분대로 잘게잘게 니뉘면 탈영이나 도적화, 지휘체계 파편화 됨.
#999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21
>>998 그렇다는 근거는?
#1000이름 없음(f89rcTvm7k)2020-08-05 (수) 15:21
>>997 사냥이 군사훈련이던것은 인구가 적고 군대 규모가 적은 문명 초창기의 이야기고 후세에 흔적이 남은거다.
#1001이름 없음(6DNTwN1TWs)2020-08-05 (수) 15:21
어차피 시베리아에 수만대군 주둔하는것도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