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20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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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206편

Author:사체◆wJT7a5cN.c
Responses:1001
Created:2020-07-22 (수) 08:57
Updated:2020-07-24 (금) 12:34
#0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08:57

==                   ,,    ̄ ̄``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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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j_{_, ∨{ア⌒>‐彡_/   /^7つ _ヲ
         {二廴_L」   `くィ彡  八   ム_/≦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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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く  _L_   {        \廴Lr'^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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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09:31
Attachment
ㅇㅊ
#2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09:32
동시베리아 개척이 나오긴 해서리 칠할까 말까 했는데 북미 차지 했다면 칠하는 거 외엔 방법이 있나
#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0061233E+5)2020-07-22 (수) 09:32
데굴.
#4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09:34
이러면.... 유럽은 아프리카로 달리는 거 외에 방법이 있나..?
#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0061233E+5)2020-07-22 (수) 09:36
인도 아니면 아프리카죠?
#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09:36
ㅇㅊ
#7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09:39
지금 부여의 은과 고려의 금으로 나누어진상황이네요... 어라...? 사이 나쁜 금각 은각 형제...?
#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0061233E+5)2020-07-22 (수) 09:40
뭐랄까?
조선이 분열되니 다이스도 펌블을 내는 느낌?
(아브 어장)
#9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09:43
고부가 인도로 불경 찾아 떠나면 되겠군요.
#10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0061233E+5)2020-07-22 (수) 09:59
전국시대 개막 20년만에 조선계 국가가 아즈텍을 정복했다???
ㄴㅇㄱ
#11이름 없음(9545934E+5)2020-07-22 (수) 10:01
>>10 뭐하는 국가인거여
#12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0:07
ㅇㅊ

아아니 잡담판이 그 사이에 갈리다니
#13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0213935E+5)2020-07-22 (수) 10:09
어째 느낌이 영불을 보는 느낌
#14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13
일단 고려는 국토로는 지금 세계 최대 아닐지..... 유럽 채색은 어찌해야 하나....
#15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26
Attachment
일단 신롬
#16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33
Attachment
폴란드 왕국
리투아니아 대공국
#17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0:34
아.. 크고 아름다워요
#18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35
북미쪽은 고려 황조 세력이 독립한걸로 보이니까 일단은 허수라고 보시는게...
#19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43
Attachment
러시아 제국
#20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0:44

아부지 술잡수느라 못봤는데

고려-부여 구분선은

칼리포르니아 반도-콜로라도 강이라.

칼리포르니아 반도는 부여쪽.

#21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46
Attachment
ㅇㅇ
#22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0:50
근데 이번 어장 유럽이 거지굴간으로 보이는데 착각이죠..?
#23이름 없음(4055478E+5)2020-07-22 (수) 10:59
아직은 거지굴간은 아닌데.........
2차산혁기인데 유럽이 산혁 발상지와 거리가 멀어서 산혁이 늦어지는 만큼
2차 산혁기 기술력 몇십년 차이는 거지굴간으로 만들어버리기 충분하긴 하죠
#24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07
아직까진 아니죠(....)

아직까지는.....
#25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1:07
피땀눈물을 흘리는 구라파라니... 이건 존시나 귀하군요
#26이름 없음(4055478E+5)2020-07-22 (수) 11:10
안그래도 인구돼지인 나라 둘이서 광대한 식민지 원자재로 풀로 돌리는 공산품 폭격을 먹고 경제 X망을 당할것인가?
공산품 폭격을 거절하다가 항구가 불타오를 것인가?
고려가 이렇게 밀고 들어오는데 부여가 안들어 올리가 없는 것
#27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1:10
대항해시대->주인 있음 엔딩이라니!!
#28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1:11

1745년에 동아시아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으니까.

1840년 이전,

그러니까 2차 산업화 이전에 산업화에 성공한 유럽 국가가 있느냐.

혹은

1860년 이전,

막차를 탄 나라가 있느냐가 문제.

2차 산업화가 일단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메이지 유신 루트도 못타거든.

#29이름 없음(4055478E+5)2020-07-22 (수) 11:16
언놈이 진짜 따갚되 오지게 돌려서 쥐어짜서 산혁을 띄웠느냐의 싸움
#30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1:20

아마, 루스 임페리움(?)과 아나톨리아 술탄국(?), 영불 제국, 신성로마제국 넷 중 하나는 살테고.

다이스에 따라 한 두 나라 정도 더 살겠지만.

나머지는 글쎄올시다.

#31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1:22

산업화 막차 못타면 그대로 미끄러져서 나락 가는 건 순식간이고.

한번 못타면

경제식민지 루트인 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밑바닥에서 피거품으로 열강 진입한 우리나라가 특이)

#32이름 없음(4055478E+5)2020-07-22 (수) 11:24
아마도 산업화 막차를 타려면 역시 고려 혹은 부여에게 접근해서 어떻게든 비비고비벼서 기술을 얻어내다가 그걸로 따갚되 오지게 돌려서 자본력 펌핑하는 정도인가
#33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1:26
아 사체 아나톨리아 술탄국이 지금 레판트, 이집트, 메소 포타미아를 점유 중인거임..?
#34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1:26

추가로 중동에 산업화 수용한 나라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문제는................

동로마가 망했고, 페르시아가 부여의 자치령이 된 상황이면 중동 전망도 어둡다.

#35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1:27

>>33 고것은 내일 굴려보겠읍니다.

거기는 아나톨리아든 이집트든

심지어 페르시아도 킹능성이 있는지라.

#3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1:27
개인적으로 벨기에는 진짜 팔이 빠져라 굴렀으면 하네요. 나올리도 없지만
#37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1:28
벨기에->신롬 공작령 정도..?
#3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697587E+55)2020-07-22 (수) 11:31
Attachment
내일 아침
#39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1:35
뭐 고작 벨기에 따위가 한 레스라도 나올리는 없쥬

신롬 공작력으로 나온다해도 비중은1도 없겠네유
#40이름 없음(4055478E+5)2020-07-22 (수) 11:36
카레는 하루 묵히는 게 진리
#41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37
군사뇌 입장에서 보면
유럽 양반들에게 가장 골때리는 건

다름이 아니라 군사적 문제가 매우 꽃필 겁니다.
#42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37
왜냐면

유럽 양반들 라인배틀 물이 덜 빠진 상태로 전쟁에 나올 거라 ㅎㅎㅎ
#43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1:39
카레 다 만들고 안착!
#44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39
라인배틀기의 전훈을 기반으로 한 교리로 무장한 군대가

야전 의학기술이 현대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요
교리상으로도 기술을 못 쫓아가는 상태에서

미니에탄과 강선포, 뇌홍식 라이플로 무장한 적군을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남북전쟁이 극명할 정도로 보여줬었죠.
#45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1:44
지금 있는 참치들에게 아브 카레 조공
.dice 1 100. = 19
#4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1:45
앙냠냠

아침에 만든 술빵 조공 .dice 1 100. = 26
#47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46
>>45 (우물우물)
#48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1:47
문제는 자들 라인 배틀 못하고 스웨덴식 군제(파이커도 배치)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레드코트가 살사격 훈련 못한다는 파워워드
#49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49
>>48 사실 그러면 문제가 더 심각해지죠(....)

이런 교리의 차이는 명장빨로도 커버가 안 되는 분야라서요.
#50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50
뭐 이것도 케바케기는 합니다마는
#51이름 없음(0977093E+6)2020-07-22 (수) 11:52
대항해 시대가 200년이나 늦어지고 인도양 일대가

동아시아의 홈그라운드라 되고

신대륙 개발 루트도 약해졌는데

유럽이 초석을 얼마나 구할까(헛웃음)
#52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52
이런 조건 하에서 얼마나 큰 사상자가 나오는지는

미군이 참전한 역대 전쟁들의 전투를 비교했을때

단일전투에서 발생한 최대 사상자 숫자의
1위와 2위를 남북전쟁이 먹고 있다는 것에서

매우 극명하게 나타나죠.
#53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56
이게 얼마나 무서운 수치냐면

2차 대전의 그 끔찍했다던 이오지마, 타라와 전투나

벌지 대전투의 최전방에서 일어났던
엘젠보른 산마루에서의 격전 조차

단일 전투에서는
구식 총화기로 무장하고 전투를 벌이던 남북전쟁의
사상자 수를 못 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54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57
남북전쟁에서 진짜 피비린내 나는 일화 하나를 짚어보자면

연대 하나가 돌격에 나갔다가

돌격 단 한번에 정원의 95%가 사상자가 되거나 흩어져 복귀하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55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1:58
남북전쟁을 현대적 총력전의 첫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괜한 게 아니죠.
#56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2:08
그리고 잡담판이 얼어따
#57사체(모바일)◆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09

2차 혁명전쟁이 기술력을 생각하면

크림~남북 전쟁 정도에 해당

#58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2:09
얼어라 부서져라
#59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2:12
그 정도면...... 유럽에서 해당 수준에 진입한 국가라면 모를까

다른 나라가 함부로 들이박으면

프레데릭스버그의 살인기계 유럽 버전이 되겠군요.
#60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2:13
전쟁이 안 난다는건 혐간들에게 바랄 수 없는 사치로운 바램이니(?)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다가올 전쟁은 거대한 쇼크가 되겠군요.
#61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2:14
그리고 아시아도 크게 다를 건 없을게

어장 내에서도 언급됐지만
고려와 중국이 한판 붙으면서

하이퍼 남북전쟁급으로 갈아댔을 거라서요.
#62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2:15
지금 뇌홍들고 이러는 거 보면 우리네 유럽 수준으로 대전이 빵빵 터진게 이동네라는 거지요
#63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2:17
>>62
어쩌다보니 제 어장도 내전이 군사기술을 끌어올려서 벌써 뇌홍의 아이디어가 나온거 같네요...

1490년대인데...
#64이름 없음(3746324E+5)2020-07-22 (수) 12:20
사실 이동네 동양이면 한참전면전중에는 뭐 대조국전쟁당시 소련군 일일 사상자급으로 녹아내렸을수도 있겠습니다?(뭐 평균내면 하루에 사단 1개가 사망하고 몇개가 부상자가 되어서 전투불능이 되었다던 대조국전쟁 소련군... )
#65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2:22
>>64 동원규모가 규모라

메타 전환기에 벌어진 전쟁에선 그 정도 지옥도가 나오긴 했을 겁니다(먼산)
#66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24
지금 시간대가 얼마였죠

전에 동서양 격차가 200년 가량 난다고 했던거 같은데
#67사체(모바일)◆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25

사실 동양의 경우 크림이나

남북 같은 개삽질은 없었을 수 있읍니다

산업혁명기 이후 대규모 전쟁이

꽤 잦았고

동원 규모상 사단 개념이나 참모개념이

일찍 나타났을 건데

2차 혁명전쟁에서 폭발적으로

사상자가 늘었다는 건 상수(....)

#68사체(모바일)◆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26

어장의 정식 시작은 1880년

기술력으로는 아마 드레드노트 시대일 듯

#69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2:26
>>66
제 어장의 경우에는 1150년에 1450년의 조선이 떨어진 케이스니까..

.....300년 정도네요?
#70사체(모바일)◆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28

실제 연도에서 30년~40년 정도의 기술 가속이 있다고 계산중

산업혁명이 더 빨랐으니까

#71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29
어장시작이 1880년이고 그걸 동양으로 잡으면 서양은

테르시오-선형진 교체기네요
#72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30
그럼 기술적으로 1920년 정도로 봐야하니

동양은 1차대전인데 서양은 나폴레옹 전쟁도 못한 상황이네요

.......미친
#73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2:31
맞다.
시간강사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길래 그리도 재빠르게 백지도를 채워 넣으시는지 궁금하다는
#74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31

사실 서양의 염초 확보가 대인도 무역과 남미 일부, 염초밭인데.

이 어장에선 인도 염초는 아예 못쓰니까.

선형진이 제대로 먹힐지도 의문임(......)

#75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33
그것도 그건데 지금 테르시오가 현역일 것 같거든요?

화약부족도 그렇지만 경제규모도 터무니없이 작을텐데
#76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33

인도 염초는 15세기 부터 꾸준히 페르시아 항로를 개척하던

부여제국 주도로 인도 염초를 동아시아로 옮겼을 거고,

서양은17세기 말 ~ 18세기 초가 되어서야 겨우 인도와의 무역에 돌입했을테니

염초 확보 루트가 봉쇄됨

#77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35

내 예상으로는 신롬과 영불 같은 일부의 강대국들이 라인 배틀이 가능하고,

나머지 국가들은 화약문제로 하이랜더 돌격 전법이나

테르시오 정도일 것으로 추정.

#78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37
염초가 적어지니 화력전은 힘들어지고

자연히 백병전과 기존 장비들을 사용하겠죠.

테르시오도 힘들 수 있겠고 기사계급의 몰락이 더딜수도요
#79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38
아니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80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39
일단 그 화약 수급에 난항을 겪은 상태에서 어떻게든 화기를 발전 시킨 사례가 있지않던가요
#81이름 없음(5388679E+5)2020-07-22 (수) 12:40
뫄 초석산지가 인도에 한두곳은 아니라서 완전통제라는 오컬트만 아니면 그럭저럭은 들어갈듯
#82세나◆3OwIweqgI2(7969802E+5)2020-07-22 (수) 12:40
부여랑 고려 둘 다 공화국인 건가?
#83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40
조선의 경우가 그렇기는 한데 덕분에 국방비 70%라는 군국주의스러운

예산운영이 되어서요
#84세나◆3OwIweqgI2(7969802E+5)2020-07-22 (수) 12:41
제국 시절 부왕들이 다스리던 아메리카 식민지들이 본토의 레볼루숑에 반발해서 독립했던 건 고라니가 승용차에 치이듯 로드킬 당한 건가?
#85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41
그리고 화약을 많이 먹는건 총이 아니라 대포임
#86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42
사체의 의견대로 영불이나 신롬같은 강대국에 한해서

마우리츠 선형진이 가능해보이고

대부분은 테르시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87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43
뭐 일단 화약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지만 우선 유럽 얘네는 훈련이 표준화 안되어있는개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
#88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44
그때 그 당시 군대는 그냥 제각기 따로 일과짜서 훈련하는 거라서 어떤곳은 빡센대 어떤곳은 헐거운 경우가 많아가지고
#89이름 없음(5388679E+5)2020-07-22 (수) 12:45
저동네 기후가 무슨 매년 장마 쳐맞아서 초전효율도 심영되는 지옥도 아니고 각잡고 봉분형 초전 지으면서 하면 선형진이야 충분하겠죠
씬 레드 라인까지 숙련도와 정예화가 될지가 미지수지
#90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46

>>87 대항해 시대가 200년 이상 늦어졌으면 기술 개발 자체도 100년은 미뤄야하는 데

인도 염초 확보가 안되면 화약이 안나오고,

화약이 안나오면 글쎄................

>>80 그래서 조선이 개판으로 발전했지(쓴웃음)

#91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47

>>89 영국: 나는 유럽이 아닌가(비는 지랄맞게 "자주" 온다)

#92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47

>>85 사실 그게 선형진 못하는 것보다 문제가 큽니다만(......)

#93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47
그게 프랑스가 혁명 이후에 화약수급을 조지면서 교리가

총검돌격으로 기울어버리거든요;;

초전을 굴린다해도 현실영국같은

화력전 메타는 힘들겁니다
#94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48
>>90 그거 발견하기전에도 화약만 잘만 쓰고 있었는데요
#95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48
일단 그 인도초석이란거 18세기에 수입되는거 아니었나요?
#96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50

>>95 영국이 대량으로 퍼마신건 18세기긴 한데

그 전부터 초석수급은 외부에 의존하기 시작했음.

#97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50
그 이전에는 아마 남미초석이 주였을겁니다.
#98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50
그럼 그 시기가 언제고 어디에서 수입했나요?
#99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51
남미 초석은 구아노일텐데 그거 19세기에 쓰인거 아니었음?
#100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51

그리고 초전이 본격적으로 효율을 내기 시작한 것도

유럽에 "화학"이 등장하기 시작한 18세기 쯤임.

화약 전래가 늦어지고 르네상스도 늦어지고

여러모로 꼬인 이 유럽에서

현실을 대입하기가 지랄맞음

당장 신교 등장이 17세기 후엽인 세계선이라.

#101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53
뭐 현실역사 대입하기엔 여러가지 꼬인게 많으니 원역사 적용자체가 안되긴하는데.........
#102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54

>>99 구아노는 19세기 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긴 하는데

"초석 활용이 19세기부터는 아님"

#103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2:56
>>102 초석하고 구아노는 다르단거?
#104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2:56

아, 칠레 초석은 19세기부터가 맞고

그냥 인도 초석을

포루투갈이 독점무역 하다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로 옮겨갔다가

영국이 독점했군요.

그냥 인도만 죽어라 뚫었군.(......)

#105이름 없음(7767145E+5)2020-07-22 (수) 12:58
온리 인도초석이였누
#106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2:58
잘못알고 있었네요 ㅈㅅ합니다(그랜절)
#107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00

그렇단 이야기는

동아시아가

인도 무역을 독점하기 시작한 이후에

대항해시대에 돌입한

서양으로 흘러간 인도초석은

크게 줄었단 뜻이 되겠네요.

#108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00
뭐 일단 그 가장큰 산지가 드래이크 해협과 마젤란 해협을 뚫어야하니 어쩔 수 없긴하죠
#109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01
>>73 아 죄송 책 보느라... 그냥 머리속에 대강의 지도가 있으니까 그거 따라서 일단 칠하고 봅니다...
#110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01

사실, 기술곡선을 생각하면

동아시아는 이미

질소합성및 암모니아 테크 타고

무연화약으로 넘어갈 시기니까

유럽이 초석이 많고 어쩌고는 의미가 없지만(......)

#111레드셔츠 mobile◆FJMv5veZuw(5622246E+6)2020-07-22 (수) 13:02
무 연 화 약!
#112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02
뭐 그것도 그렇긴하군여
#113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04
그러고 보니 부여가 구아노 산지를 먹었군...
#114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3:04
에 그럼 1차 대전기 vs 나폴레옹 전쟁기로 봐야겠군요.
#115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04
사체 지금 부여가 그냥 남미 전역 다 먹은거임..?
#116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07
일단 안데스 이서지역은 확실하 먹었을거 같긴한데 그 이동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군요
#117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08
>>116 이게 일단 크리 먹었고... 부여가 물리적으로 유럽계를 정리 했을거 같은데 말이지...
#118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60139E+54)2020-07-22 (수) 13:09
중국과 고려, 부여의 교리를 좀 보고싶은데
#119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09

>>115서양 지역이 아예 대항해시대가 없는 건 아니라서

좀더 굴려봐야 되긴 하는데.............

일단 내일 굴려볼테니까 기달.

(사실 서양 세력따위 밟았다고 해도 그만인 격차다만)

#120레드셔츠 mobile◆FJMv5veZuw(5622246E+6)2020-07-22 (수) 13:09
유럽계 남미의 중심지역이라면

브라질 북동부의 플랜테이션 지역과

라플라타 강 유역이겠죠.
#121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09
>>117 그런데 좀 생각해 봐야할것이 그 안데스 이동을 어떻게 넘을것인지의 대한 문제가 있어서
#122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10
>>121 함대
#123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10
일단 안데스 이동으로 갈려면 안데스 산맥을 넘던가 아니면 드래이크해협 또는 마젤란 해협을 넘어야하므로
#124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11
>>122 아....... 철갑선으로 지워버리면 되나
#125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12

>>118 일단 양차 혁명전쟁이 크림-남북 전쟁 역할을 한 것 같은데.

...................지금 다이스 낙차가 심해서 계산이 꼬였음;;;;;;

#126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13
그런데 지도 보니까 궁금해진건데 일단 폴란드하고 라투아니아는 그렇다치고
북아메리카는 저렇게 될 수 있는건가........
#127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14
>>126 일단 고려 기술이 1차대전 언저리라는걸 생각합시다 코코아
#128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14

세부적으로는 고려령 북미도 여러가지로 복잡하겠지만

아직 어장 초반이기도 하고

기반 설정 다이스에서 여러모로 꼬여서

지금 어떻게 진행을 계산해야할지 여러모로 난감함(......)

#129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15
솔찍히 칠하면서 여기 고려 왕족들 독립령 넘친다고 했는데 이거 어찌하나 싶었지만 일단 질러본거라
#130이름 없음(7767145E+5)2020-07-22 (수) 13:15
다갓이 다갓해버린 결과.
#131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20
>>127 아! 철도임?
#132레드셔츠 mobile◆FJMv5veZuw(5622246E+6)2020-07-22 (수) 13:20
응엑응엑
#133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21
>>131 ㅇㅇ 그것도 상당히 전부터 도입했겠지 기술이 30년 정도 가속되었다고 하니
#134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21
그러면 미 중중부지역은 비교적 최근의 확보한건가?
#135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30
대충 혁명전쟁.... 나폴레옹시기 기술들고 개척했지 않을까 하는데...
#136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31
이후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로 이쪽은 확고하게 식민지화 했을거 같고
#137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32
>>135 대략 1700년대 후반?
#138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32
ㅇㅇ
#139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38

의외로 부여가 은광 찾아서 남부로 내려가서.

슬슬 지금 기술이면 서부와 미 중부 개발도 가능해서

동부 진출도 가능해졌지.

그래서 머리가 터진다(.......)

식민지가 식민지를 만들수 있거든????(뭔소리여)

#140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3:39
식민지가 식민지를 만든다라...

그러니까 정승댁 머슴이 양민 줘 팬고 삥뜯는다고요? 아무말
#141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41
뭐 흔한 일이군요(당시 애팔래치아 이서를 원한 북미 식민지인들을 보며)
#142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41
하청의 하청
#143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3:42
Attachment

다시 굴려서 만든

15세기 중반쯤의 아브 헤븐메리카(?)
#144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43

다이스갓이 중요한 데서 배배 꼬아놔서 어떻게 할지 머리 터지는 중(.........)

#145코코아◆tKxNF3x/YM(9545934E+5)2020-07-22 (수) 13:45
>>143 뭐지 이건........
#146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46

>>143 흐음............

7조각인가.

...........민족의식이라든가

어떤 프론티어 정신 같은 게 있다면

재통합각도 잡을 수 있겠는데.

#147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7904334E+5)2020-07-22 (수) 13:46
아브님 힘힘
#148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46
>>145 북아메리카 조선 전국 7웅(...)
#149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3:50
Attachment
살짝 수정
#150시간강사◆LBxq8rXh/.(495369E+56)2020-07-22 (수) 13:52
이러면.. 2강에 나머지가 고만고만한가...
#151사체◆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3:53

본국 영역이 괜찮아서.

사상적 문제만 해결하면

재통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아니면 미시시피 영역을 발판으로

역천이 일어나든가.

#152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3:54
>>151
아, 저거 천도해서 노란색 있는 곳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박살났음"
#153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3:56
"이 삼한 대륙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조선의 백성들이다"

라는 개념은 14세기 말에 분열되기 전에 이미 13세기 중엽쯤 원주민들에게도 퍼지고 있었고....
#154아브참치◆Hurbv6htmA(2753806E+5)2020-07-22 (수) 14:11
전부 주무시러 갔나...
자러 갑니다 ㅂㅂ2
#155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4:18
아브님은 좋은 밤 되십셔-
#156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4:20
그런 개념이 있다면 기술발전기 이후에 재통합 운동이 일어날 킹능성이 높지요.

일단 실질적으로 국가는 터진 상태라고 해도
조선이라는 개념이 로마나 중화처럼 살아있는 거니까요.
#157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4:21
그리고 지역별 생산능력만을 감안한다면

멕시코를 퍼먹은 쪽과 미동부 해안 일대를 먹은 쪽이 2강인지라

얘들 중심으로 뭔가 일어날 수도 있겠고요
#158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4:22
이도 저도 아니면 나팔륜이나 가리발디 같은 개캐가 나타나서

미시시피 유역을 기반으로 대통합을 완성시킬 수도 있습니다(진실)
#159레드셔츠◆FJMv5veZuw(0698073E+5)2020-07-22 (수) 14:26
그리니 북미판 리소르지멘토 가즈아아아아(?)
#160사체(모바일)◆wJT7a5cN.c(0977093E+6)2020-07-22 (수) 14:33

아브 말 대로라면

노란색 수도를

누가 먹느냐도 중요

마치 협천자마냥

#1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2 (수) 15:32
여튼 뭔가 꼬인 건지 잘 풀린 건지가 헷갈릴 정도의 진행이었다.

나온 것만 보면 대체로 잘 된 것도 같은데...
#162레드셔츠 mobile◆FJMv5veZuw(3484852E+6)2020-07-22 (수) 16:01
개인 취향이라면 려윽시 가리발디급 개캐가 떨어져서 혁-명으로

위대한 리퍼블릭을 건국하는 것이(아무말)
#16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198281E+6)2020-07-22 (수) 20:56
모닝
#16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2 (수) 21:58
몬잉-
#165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0:05

모닝

#166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0:13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사체 허그허그 .dice 1 100. = 18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레드셔츠 허그허그 .dice 1 100. = 1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시간강사 허그허그 .dice 1 100. = 36
매크로 : 하루 한번의 톱쟝 허그허그 .dice 1 100. = 61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담배가게 아가씨 허그허그 .dice 1 100. = 69
#167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0:21

아브찌 핥핥핥 .dice 1 100. = 14

#168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0:26
그리고보면 고려의 북미에 통일전쟁나면서 구라파 세력이 뒈짖했는데 건국의 아버지들(진)이나 시몬 볼리바르급 인물이 고려구역에 뜬거려나.
#169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0:50

공화국 체제와 강력한 군대

발달된 농법은 무적(중략)

#170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0:53
15세기에 감자하고 옥수수 들어오면 동양 인구미터기가 얼마나 터졋을지 허헣...
#171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1:12
헬북아: 당신의 소빙기 지구 온난화로 대체 되었다.
지구: 뭐야 돌려줘요.
#172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1:20

중국:ㅎㅎㅎ(석탄을 떼며)

#17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1:23
>>149
그나저나 저정도면 인구 얼마나 되려나

1억 over이려나?
#174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1:35

>>173 저정도 영역에 조선계 농경기술과

옥수수 감자 전래면

엿장수 맘대로(.....)

#175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1:36

저기서 300년을 개발딸 쳤으면

소빙기고 닭튀김이고 간에

(먼산)

#176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1:42
>>175
저 영역 차지한게 거진 1400년대 초반이니....

콜럼버스가 왔을 시기면....
8000-12000만 찍으려나.....
#177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1:44

ㄴㄴ.

저정도면

1억 플러스 알파

알파는 2000에서 4000 정도는 나와여

미시시피 유역에서 생산량 찍기 시작하면

강남보다 더하면 더했지(웃음)

#17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1:52
사체찌에게 치킨+콜라
.dice 0 100. = 85
#179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1:59

>>178웅냠냠

전근대라 할지라도

식량 문제가 해결되고

물류망이 생기고

개척지가 끊임없이 공급되고

농경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작물이 공급되고

개량되면

인구는 얼마든지 불어날 수 있고

오히려 동시기 중국 인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음

#180레드셔츠 mobile◆FJMv5veZuw(3484852E+6)2020-07-23 (목) 02:13
응엑응엑(흐느적)
#181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2:19

현실에서야 이런 사례가 없었지만

신대륙은 다르거든.

#182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2:19

>>180 핥아먹는다 .dice 1 100. = 89

#183레드셔츠 mobile◆FJMv5veZuw(3484852E+6)2020-07-23 (목) 02:22
끼에에에에에!!!!(파닥파닥)
#184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2:24

레드셔츠맛 .dice 1 100. = 3

#185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2:25

끼에에에에엑!!!!!

#186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2:29

레드셔츠가 괴식이 되었다!!!!! 어째서인가!!!!!

#187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2:31
레드셔츠를 양념에 넣어서 맛을 향상 시킨다 .dice -100 100. = -32 정도 향상
#188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2:31
괴식이군!
#189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2:32
레드셔츠 영양 .dice 1 100. = 77
#190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2:33
이거슨.......... 보약..?
#191레드셔츠 mobile◆FJMv5veZuw(3484852E+6)2020-07-23 (목) 02:34
사실은 보약이었다(착란)
#192이름 없음(5599245E+6)2020-07-23 (목) 02:35
흡수율 .dice 0 100. = 40
#193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2:41

강사핥핥핥 .dice 1 100. = 40

#194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2:57
사체 prprpr .dice 1 100. = 7
#19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3:07
테스코코의 관음보살님 친견 이벤트 중
#196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3:08
오늘 회사밥....

옛날 통닭 반마리(!)
#19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3:15
+ 소시지구이&김치볶음밥&감자튀김&떡볶이 + 콜라
(난 운 좋게 무알콜 맥주 뽑음)
#198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3:15
엣//?
#199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3:15
무알콜 맥주..... 오늘 운전은 피하시는것도..?
#200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3:18
안마셨어요
#20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3:48
테스코코의 관음보살님

- 대호 8마리에서 어부를 구해주시다
- 병마가 도는데 나타나 치유해주시다
- 어부의 꿈에 나타나 재물이 묻힌 곳을 알려주시다.


이거면 단체로 귀의하기 충분한 이적이려나
#20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3:56
+ 땅에서 범종이 나오다
#203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04:01
치유의 기적과 범종이 나온 건 큰데요;;;;;
#204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04:01
특히 범종이 진짜로 나왔으면 ㄹㅇ 성물이쟝
#205이름 없음(2568107E+6)2020-07-23 (목) 04:12
성물각 ㅇㅇ
#206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4:14
ㅇㅇ.
묘사는 안되도 멕시코 일대는 죄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쳐대고 있게 될듯
#207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4:19
트루 성유물이다!
#208보리새싹◆ISnxQS4G9A(5047177E+5)2020-07-23 (목) 04:42
(두리번두리번)
#20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4:42
>>208
누구 찾으심?
#210따오기◆BLavyNP4/s(6866493E+6)2020-07-23 (목) 04:45
실시간 참여를 못해서 정주행 정주행
#211보리새싹◆ISnxQS4G9A(5047177E+5)2020-07-23 (목) 04:46
>>209 그냥 오랜만에 와서 둘러본지라 ㅎㅎ
#21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5:07
그나저나 왜 다갓은 일조편법 싫어하는거야....!!
#213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5:11
>>212 금이 많은 땅에서 은으로 세금 거둘려고 하셔서..?
#214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5:12
ㅊㅋㅊㅋ
#21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5:15
(게거품)
(혼절)
#216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05:33
>>215 (토닥토닥)
#21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5:45
연재하기 싫어진다...
#21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8:39
멘탈잡고 카리스마 어장주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해보고 간신히 좋은 결과 얻음...

.....근데

15세기 통합열망 다이스 1 10에서

군주7. 양반층 8 중인층 8 서민층 8

(.....)

......
#219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39
아 이 한반도 감성!(코쓱)
#220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45
Attachment
이얼....
#221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46
가슴이 웅장해진다
#222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46
아 시강님 중국쪽 고려 점령지가 바뀌었넹.
#223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46
일단 키프로스나 크레타가 각각 고려나 부여령일가 같다
#22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8:46
>>218
암만봐도 이거....
"민족주의"나온거 같지 않음....?
#225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8:46
태평양은 진짜 호수다 호수야!!
#226이름 없음(2957604E+6)2020-07-23 (목) 08:46
음, 분명히 어차피 할 2차산업화긴 한데 당장 놓친 것이 좀 껄끄럽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227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46
>>222 어제 잡담판에서 수정 되었음
#228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47
아브찌 한민족을 기반으로 한 민족주의는 고려때부터 있었음.
#22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8:47
>>225
호수 (최대깊이 11km)
#2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8:47
아 나메.
#231사체◆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8:47

어차피 저 판도 들고

고려와 명목상으로라도 한몸이면

산업화는 자동이긴 함.

#232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47
>>224 넵 민족주의 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중화사상이겠네요
#233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8:47
나당전쟁떄도 신라가 한 민족이라 했던감?
#234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48
더 정확히 말하면 해동천하관적 감성도 있고.
#235이름 없음(8655387E+6)2020-07-23 (목) 08:48
뭐 이렇게 된 이상 남미는 연노랑이 다 먹어도 안이상할듯?
#236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48
연노랑으로 했는데..... 백제는 사실 황색계열로 해야 제맛이라
#2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8:48
연노랑보다는 상아색같지만서도...
#238이름 없음(1890332E+6)2020-07-23 (목) 08:48
마레 노스트룸(태평양의 고려의 호칭의 이탈리아식 번역)
#239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48
나당전쟁때도 아무튼 반도인이라고 백제부흥세력하고 고구려 부흥세력하고 손잡고 싸었응께.
#240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8:50
국뽕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동녁 고려 연방은 떨어져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색깔적으로 좀 다양하면 보기 더 좋아서 그런감?
#241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50
개인적으로 민주국때 지도도 봤는데 저정도야 뭘 이라는 생각.
#242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8:51
>>240 아니 이미 파랑색으로 색해서 다시 칠하기 귀찮......
#2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8:51
나는 다 까놓고 주인공 잘 되라 파라서.

그런데 주인공이 누구냐가 애매한 곳에서는 아무래도 "내가 태어난 곳" 기반의 세력에 마음이 가더라.
#24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8:52
귀찮은건 어쩔 수 없죠.

그저 칠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 압도적 갑사!!
#245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53
정말 중원이나 되니까 저 예맥브라더즈 상대로 버티고있다.
#246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6532235E+6)2020-07-23 (목) 08:53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 수준이고

동녕은 1차 대전기 민병대 수준이라
#247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8:54

생각보다 통일시기가 빠르니까

보블~보어 전쟁기 정도네.

#2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8:54
그런데 이러면 슬슬 전차나 비행기도 등장할 때인가?
#249이름 없음(8655387E+6)2020-07-23 (목) 08:54
동아시아가 1차대전기 기술이면...?
암모니아 합성법?
#250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55
구아노, 암모니아 합성법!
#251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55
햐 예맥브라더즈 인구수 폭발하는소리 들린다.
#252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8:57
감자-고구마 암모니아 소빙기는 죽었다 boy!
#253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58
15세기부터 감자-고구마-옥수수가 들어온 헬북아에 다시 암모니아 합성법과 구아노..... 인구수 폭발사산한다.
#254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08:58

유럽도 마찬가지로 7년 전쟁기 전열보병으로 너프되는 거고

#25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8:59
.....조금 범위 많이 줬지만

방금 나

"이벤트 : 연방제"도 뜬듯
#256이름 없음(8884002E+6)2020-07-23 (목) 08:59
거기다 이양반들 북미에 농사짓는거에 노예제로 목화심던 13식민지와 다르게 분명 먹을거 심겠지!(확신)
#2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8:59
그렇지(...)
#258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9:01
연방제.. 말레이시아 처럼 군주 연방제..?
#259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9:01
최소한 농작물 풍작이라고 불태우지는 않겠지요
#260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9:03
대공황때 미국이 농작물 불태웠단 소리 듣고 쇼크 먹었지
#2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9:04
사실 그 경우는 진짜 농작물 살 (구매력이 되는)사람이 없어 보여서가 크지(...)
#262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9:08
이번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서 우유 버리고 밭 갈아 엎는게 생각나네유
#26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9:11
>>260
우리 나라에서도 간혹 터지는게 밭갈아엎기(....)
#264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9:18
그렇지요
#265지도닦이◆ZJr7vLQwqA(7062943E+6)2020-07-23 (목) 09:29
기독교를 신봉하는 로마, 헬레닉을 신봉하는 로마, 이렇게해서 양대주인공으로 삼고 굴리는 차기작을 구상하는데 실제로 잘 굴러갈까.

이건 정말 감도 안잡히는데
#26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1184739E+6)2020-07-23 (목) 09:32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26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9:40
일조편법 1460년대 말
정세 폐지 1440년대
통합론 저술 본격화 1460년대 초

.....어느정도 사회가 안정화 된 시점이려나....
#268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09:49
으아아아 팔에 힘이 안들어간다(뒈짖)
#269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09:50
겁나 빡세게 운도하고 들어왔는데 부모님에게 일꾼으로 굴려져서

팔 근육이 주거씀다 ㅡㅡ
#270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266185E+6)2020-07-23 (목) 09:50
>>268
파스
.dice 0 100. = 19
#271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09:51
>>265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가 초초인이었다는 설정으로 가야지
#2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957604E+6)2020-07-23 (목) 09:54
>>269 어헣헣... 그 기분 압니다. 그럴 것도 없이 팔굽혀펴고 나면 저는 어깨죽지까지 마비되는 느낌이걸랑요(...)
#273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0:11
팔이 마치 모터처럼 떨리는 건에 관하여(.....)
#274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0:11
>>272 갈망자님도 고생이 많으시군요.......
#275사체◆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10:46

헬레닉이라

그럼 기독교가 미트라스 신앙을 흡수하지 못했단 건가.

#276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10:49
지도는 미트라스보다는 기존 다신교 쪽을 더 중시하는 거 아님..?
#277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10:49
다금바리와 적부장 덕분에 고려연방 어장 정주행중이다!
#278지도닦이◆ZJr7vLQwqA(4197074E+5)2020-07-23 (목) 10:52

>>275 우리가 아는 그 그리스 로마 신화 맞음

#279지도닦이◆ZJr7vLQwqA(4197074E+5)2020-07-23 (목) 10:55
시나리오는 테오도시우스 대제의 기독교 국교화 이후 탄압받던, 그러나 신앙을 끝까지 유지했던

헬레닉 신도 무리들이 로마에서 희망이 없음을 느껴 자신들만의 낙원을 찾아 배를 타고 멀리 떠나

신대륙 내지 한반도에 도착, 토착민들과 다투고 깨치고 어르고 달래고 깨뜨린 끝에 새로운 땅에서 로마를 재건한 형태로 말이지.
#280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10:56
>>279 ....... 음.... 신대륙은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한반도는 무리
#281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10:59
테오도시우스 이후 한반도로 도피하시면 광개토와 장수왕, 문명자왕의 고구려와 나름 체계가 선 신라, 백제가 기다리고 있는거 아님..?
#282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15
현재 진주만 정박계획도 작성중
#283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16
다 완성되면 여기에도 한번 올려보죠
#284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17
우차피 진주만 지형은 거기에서 거기라

각종 시설물이나 부두 설치 위치, 정박 패턴은
세계선이 달라져도 크게 안 변할 것이니까

호옥시 쓸 일이 있다면 쓸 수 있을 것입니다(?)
#285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22
자료 찾다가 진주만 내의 모든 함선 정박 포인트와
각종 시설 및 함선 통행로로 지정된 수역과

해저 어디에 무슨 파이프가 있는지까지 다 나와있는
개 쉽사기 자료를 찾아서 번역하는 중
#286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22
흙흙 언제나 감사합니다 GOOGLE.......
#28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198281E+6)2020-07-23 (목) 11:23
(뒈짓)
(휴가지 정하느라 머리 빠개지는 중)
#288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24
근데 항내 수심까지 까준 건 너무 혜자인데
#289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1:40
>>287 (토닥토닥)
#290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12:09
>>287 (힘힘)
#291시간강사◆LBxq8rXh/.(7515613E+6)2020-07-23 (목) 12:19
적상의는 냉전 고려 어장을 다시 정주행 하게 만든 책임을 지고 어장을 연재하라!(아무말)
#292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25
안착
#293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28
기독교 전파 주요 동력중에 하나가

유일하게 기초복지를 외치던 세력이라서니까

헬레닉 계열 망명이면 정치적 망명에 가까워야하고

그러면 시간강사가 언급한 배교자 율리아누스계열의 고위집단이

망명한거로 쳐야
#294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29
헤스티아 신전 무녀면 충분히 구심점이 될수 있을것

로마사회의 중심신앙이었다가

기독교 유입으로 쇠퇴당한 주요신앙이니
#295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32
율리아누스 사후

종교적 관용정책이 폐기당하고

유일신 신앙이 강요되던 시기에

율리아누스를 추종하던 이들이

숙청에서 탈출하면서 신대륙으로 건너가게 되었다라는거
#296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33
거기에 이단적 신앙을 이유로 파문당했다가
율리아누스 시절에 복직되고
다음 황제가 즉위하자 재파문된 비주류 기독교 계파들도 세트로
#297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36
바이킹 루트자체가 북쪽지역엔 서사시로 남아있던 만큼

그 서사시를 기억하고 있던 노르만계 비주류 기독교도가

숙청을 피해 오지중에 오지인 브리타니아까지 도주한 이들에게

해당 전설과 아이네이아스 연대기를 들어 설득하고

바다를 건너오던 추적대를 피해 서쪽으로 망명

브리타니아를 세상의 끝으로 여기던 당대 지리관에 따라

그들이 사망했다고 여기고 추격이 중지되면서 잊혀지는 루트
#298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38
이경우 구성요소는

1. 헬라 신전들의 고위신관들
2. 파문당한 비주류 기독교 집단
3. 노르만계
4. 율리아누스의 혈족
#299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43
당연히 바로 신대륙까진 못가고 아이슬란드에 임시 기지를 세우고

망명과정에서 들고온 귀금속들로 브리타니아 속주의 부족들을 매수해 밀무역으로 기반을 다지고

선발대를 보내 북서항로의 개발에 성공하고

그를 따라 퀘백을 시작으로 동부연안에 정착하고

서로마가 쇠락하면서 브리타니아 속주가 붕괴하자

북동항로를 통해 이를 차지하고

영국부터 북미 동안과 미시시피 유역에 걸친 신로마를 건설하기에 이른다

정도면 될것같은데요
#300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12:44

그럼 아서왕의 붉은 용과 비비안은

오대호에 사는 건가(어이)

#301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12:52

엑스칼리버로 인디언 때려잡는 아서왕(어이)

#302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53
엑스칼리버가 거푸집에서 꺼낸 금속검이란 학설도 있으니

어울리는데요
#303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57
면화도 삼각무역도 없으니 남부 말라리아 지대에 정착할 동인이 없고

미국 기준 북부주 위주로 개척이 이뤄지게 될것
#304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2:59
사탕수수도 없으니 카리브 연안 섬들 개발동인이 멕시코 광산에서 출발한 선박들의 중간거점 정도로 한정
#305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00
구대륙발 전염병으로 원주민들이 죽어나가는걸

아폴론께서 함께하신다고 찬양할것이고
#306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04
면화=동방에서는 나무에서 양이 자란다더라는 전설 취급

사탕수수=동방에서는 꿀이 흐르는 풀이 있다는 전설 취급
#307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04
>>306
고대세계 로마 기준으로 면화/사탕수수 취급
#308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13:14

신대륙 진출의 문제라면 아마

대외적 단절 기간이 길어

기술적으로 타지에 비해

밀릴 가능성인가

화약이라던가

#30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198281E+6)2020-07-23 (목) 13:15
>>308
ㅇㅇ

민주국이나 내 헤븐조선처럼 화약을 가진 조선이 간다면 몰라도..
#310지도닦이◆ZJr7vLQwqA(4197074E+5)2020-07-23 (목) 13:17
으어 드디어 1년만에 완결이다
#311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18
>>308
선박 기술이야 워낙 목재가 좋다보니 잘 발달하겠지만

기술전이 속도가 느린건 어쩔수 없다
#312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18
수고하셨습니다

지도씨네 잡담판에 문의한거 올려놨으니 참조
#313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20
거리의 장벽에 힘입어서 화약 전이가 이뤄지는 와중에도

거대선박에 힘입어 해양에서 차단하는데 성공할것 같긴한데

기본 선박 체급차이가 차이니 충각만 해도 확정승리일거라서
#314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13:20

조선은 빠르게 화약제조법이 정량화된

특이케이스라 초석 수급만 개선되면

화약무기 개발 다크호스인데

#315지도닦이◆ZJr7vLQwqA(4197074E+5)2020-07-23 (목) 13:22
이 시나리오를 생각 중인 본인은 기독교 로마를 대표할 동로마 제국(강역은 대충 마케도니아 황조 비스끄무리)과,

신대륙에 정착한 헬레닉 로마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할지 그리고픈 욕망이 가득한 거시다.
#316돗돔◆uh1N1NnD52(4465132E+6)2020-07-23 (목) 13:22
원시림과 미시시피 유역이 있으니
석탄문명 진입시기가 느릴것이기도 하고

키니네를 손에 넣거나
아프리카 항해거점을 손에 넣지 못하면
남부주 개발은 포기해야된다는것도 있고
#317사체(모바일)◆wJT7a5cN.c(4318053E+6)2020-07-23 (목) 13:38

어떻게 보면 이번 어장은 내 숙원 어장이네

대항해 시대도

상업혁명도

산업혁명도 없는 유럽.



동방의 빛

#31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198281E+6)2020-07-23 (목) 13:42
>>317
(허그)

머리 아파서 일단 여행지 탐색은 gg
#319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4902238E+6)2020-07-23 (목) 13:56
동방의 빛보다 예맥의 빛이 아닐지
#320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4:12
(현재 노가다로 진주만 수심 기록중)
#321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4:18
그나저나 진주만 수심 진짜 얕네요.

지금 수심 기록표 보는데
준설해서 가장 수심 깊게 만들어놓은 곳의 심도가

50피트가 채 안됨(.....)
#322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4:19
준설 안한 곳은 심도가 40-30피트 이하라서

대형함이 항만 안에서 좌초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애초에 대형함을 댈 만한 자리가 준설한 곳밖에 없네.....
#32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198281E+6)2020-07-23 (목) 14:27
자러 갑니다 ㅂㅂ2
#324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4:48
Attachment
노가다 실제 성공적
#325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4:49
장잉력이 상승한다아아아아아아
#326레드셔츠◆FJMv5veZuw(9512543E+6)2020-07-23 (목) 14:56
>>324의 지도에서 가장 짙은 색이

40피트보다 수심이 깊은 수역입니다.

나머진 수심이 40피트도 안됨(......)
#32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5812103E+5)2020-07-23 (목) 20:41
모닝
#328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3 (목) 21:46
몬잉-
#32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5812103E+5)2020-07-23 (목) 21:53
갑작스런 생각

- 콜럼버스의 등장으로 삼한대륙 제후국들이 "생존본능"스위치가 켜져서 통합 논의가 가속화된다

어떤지?
#330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3 (목) 22:06
삼한이 군사적으로 낙후되어 본토 한반도가 초토화되고 정보 통신 기술은 뛰어나고 교류가 매우 활발하면 가능할까 싶네유.

생존본능이라는게 쉽게 켜지는게 아닌지라
#331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3 (목) 22:11
삼한이 완전 별세계에 떨어졌고 자기들은 고립되었다는 생각은 과거 북부에서 아슬란 전기 찍던 백인들 만나서 외부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어 풀렸으니

콜럼버스가 깽판 벌이고 약탈한 걸 챙기고 유유히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면 가능하지 않을까유?

#33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5812103E+5)2020-07-23 (목) 22:19
>>331
그런거면 지금 어장서는 불가능하겠군요
(이번에도 사로잡혔고, 이번엔 거리로 내쫓겨 객사한 콜럼버스)

그리고 아루슬란 전기가 아닌 빈란드 사가라는...
#333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3 (목) 22:35
빈란드 사가였나요.

딱히 그런거에 흥미가 없어서 잘 몰라 구글에 비슷한 단어 검색해서 나온게 아슬란이라서 맞겠거니 했는데...
#334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3 (목) 22:44

>>329 너무 강대국들이라

그런 X밥들로는 무리(...)

#33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7416061E+5)2020-07-23 (목) 23:01
사체상 모닝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사체 허그허그 .dice 1 100. = 14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레드셔츠 허그허그 .dice 1 100. = 20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시간강사 허그허그 .dice 1 100. = 94
매크로 : 하루 한번의 톱쟝 허그허그 .dice 1 100. = 46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담배가게 아가씨 허그허그 .dice 1 100. = 80
#33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3 (목) 23:40
아브님에게 감사의 허그허그 .dice 1 100. = 65
#337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3 (목) 23:41
압착된다!!!
#338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04

아브찌 prprpr .dice 1 100. = 1

#339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04

아 ㅅ게

#34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0:37
뜬금없는 상상

서부극 인디언이 진짜 인도사람들인 세계
#34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0:42
>>340
(대충 FGO 1부 5장 CM)
#342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0:43
대통왕... 큭... 머리가...
#34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0:44
북미인줄 알았나요? 데칸고원이었습니다!(아무말)
#344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0:49
(스윽)
#34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0:49
>>344
깜곰이다.
웅담펀치 .dice 0 100. = 49
#346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0:50
왜 웅담펀치죠!
#347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51

나도 웅담 펀치!!!!! .dice 1 100. = 85

#348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0:52
(꿱)
#349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0:52
지금 스페인 지형 살펴보고 있는데, 공격자 입장에서 쌍욕나올만하네여
#35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53

후후 곰을 잡았다.

(가죽을 무두질 하고 이빨과 눈과 웅담은 약재로 쓰고 고기는 카레를 만들어 먹자)(어이)

#351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53

곰은 정말 유익한 동물이구나!!!!!(만족)

#352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0:56
(예비용 몸으로 옮기며)
대충 보기만 해도 요새 도배질 하면 그냥 공격자 입장에서 쌍욕나올만할 지형들
피레네에서 한 번 막고, 다른 산지에서 한 번 막고, 마드리드에서 한 번 막고, 코르도바에서 한 번 막고....
#353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56

(요즘 복학시기가 다가와서 그런건지 반 오십이 되서 그런건지 정신적으로 이상한 생각만 든다)

#35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0:56
그러니까 스페인은 테란이다? 아무말
#355이름 없음(8311118E+5)2020-07-24 (금) 00:57
곰가죽 이야기하니 곰가죽 봤던 썰.

경주에서 문화 엑스포인가 할 적에 갔더니 북아메리카에서 온 사람들이 곰가죽을 팔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356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0:57

>>352 유럽평원: 미안해 내가 거기까지는 안갔어(해맑음)

#357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0:59
정작 그 많은 산지에 광물은 적던가
#358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01
>>353 원래 그 시기가 그래요-(전역 전을 생각하며)
#35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03
>>352
거기에

톨레도 : ㅎㅎ ㅋㅋ ㅈㅅ

(로마시대부터 개발된 철광)
#360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1:03
정말 공격자에게 햣하 곶통받아라 하는 필드.
#36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04
>>357

세계 탑 5 광산회사인 Rio Tinto 가

스페인 틴토강유래이고 그 적색이 광미때문인데요????
#36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05
가끔 지형이 그렇게 짜인 곳이 있던데 이베리아 반도도 그런 곳이었나
#36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05
(tinto = red, rio = river)
#36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06
>>361 그렇군요. 그나마 지형만큼 있는 곳이었네
#36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06
스페인은 로마이전부터 광산지대였어요....
#36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07
캐서 없는 곳이 아니라 캐고도 남은 곳 분류인가요?
#36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08
괜히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히스파니아 원주민 검 쩔어!!"한게 아님

워낙 스페인 철이 품위가 좋다보니...
#368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09
역시 전근대 철 질은 산지 광물 질에 달린건가
#369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10
철도 있고, 석탄도 있죠.
#370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048049E+5)2020-07-24 (금) 01:11
스페인산 철검이 유명했죠
#371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11
있을거 다 있는데 그리 된거면... 나폴레옹이 원인인가!(착란)
#373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12

톱쟝이다!!!!!!! 톱쟝 prprprpr .dice 1 100. = 12

#37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12
아브형 prprpr .dice 1 100. = 54
#375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048049E+5)2020-07-24 (금) 01:12
그리고 스페인의 주요 백병전 장비가 검이라서 그런것도 있을겁니다
#376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12
>>371 그게.. 페르난도 7세의 개삽질로 경제가 폭망하고, 19세기에 내전 3번 돌리거든요.
#377이름 없음(8311118E+5)2020-07-24 (금) 01:12
스페인에는 은광인가 금광도 있어서 로마시대부터 파지 않았었던가 하는 기억이 있는데요.
#378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13

나폴레옹:내 책임이 있기는 있는데 말이지.(대충 다 뒤집어 쓰면 억울하다는 항변)

#379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13
그렇게 따지면 클론다이크는 1800년대 부터 금을 캐왔는데 아직도 채산성 있게 금이 나오지요...
#38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13
귀금속 풍부한건 알았는데 철에 석탄까지라니!
#38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13
리오 틴토 주변 광산 역사는...

위키페디아보니...

The Rio Tinto area has been the source of approximately 5,000 years of ore mining,[6] including copper, silver, gold, and other minerals,[7] extracted as far as 20 kilometres from the river shores.[8] 

5000년(....)
#382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048049E+5)2020-07-24 (금) 01:14
스페인은 서유럽과 달리 무어와의 전쟁양상이 유격전, 기동전,

비정규전이라서 비교적 경장에 창보다는 검방, 랜스보다는 투창이

주력이었죠
#383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14
요즘 할일 없어서 TV를 보는데 금캐는 사람들...나름 재미 있더군요
#38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15
금캐는 사람들... 알래스카랑 콩고...
#38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15
하도 캐서 강물 pH 가 2(....)
#38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1:15
강산성띄는거 보소...
#387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15

(내 어장 유럽 국가 중 누구를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워 피거품 위에 올라세울까. 기껏해야 하나 아니면 둘 올라갈 건데)

#388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17
산업화 들어간 독일이나 러시아 아님..?
#389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17
(사체의 유럽 적대정책을 규탄하는 중)
#39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18
(검은색곰이 보낸 사절단을 인도양에서 수색하는 중)
#391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1048049E+5)2020-07-24 (금) 01:18
(사체의 유럽 적대정책을 지지하는 중)
#392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19

난 잘못 없어

영불 제국도 만들고

진짜 로마노바 러시아 제국도 만들고

슈퍼 신롬도 만들었고

라틴 제국도 만들었는데

이래도 내가 유럽뽕을 안빨았다고 할 수 있는가(당당)

#393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21
>>389 가격혁명 없는 유럽을 나폴레옹 기까지 올려준 다갓과 사체에게 감사하시오!
#39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21
라틴제국이 유럽뽕에 들어가던가
#395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21
이건 전부 다갓이 나쁘다.
#396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22
>>390 (각혈)
#397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1:22

흠.............

#398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23

대항해 시대가 200년이나 지연되고

종교개혁도 150년이 쳐졌는데

유럽 기술개발 곡선이 나폴레옹 시대에서

정체한 건 까말 내가 유럽을 X나 버프준 거지

작정하고 조질 생각이었으면 대항해시대도 없이

동로마 제국 유지시켰지.

#399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23
>>394 거대한 통합체가 계속 존재해서 동유럽 개발도가 유지된다는 이야기거든요
#40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24

추가로 화약전래가 200여년 처진 것도 추가

인도 염초 무역루트 봉쇄 추가

남미 가격혁명 차단

그와 연동해서 상업혁명도 음슴.

#401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24
(탈주)
#40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25
(아무 생각없이 동로마를 1760년까지 살린 아브)
#403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25

써놓고 보면 내가 유럽을 나폴레오닉 에이지까지

만들어준 게 개연성 파파괴인데.

#40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26
생각해보니 내 어장도 가격혁명 뒈짓! 이네
#405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27

>>394 서유럽 농업기술이 동유럽으로 순조롭게 공급 될 수 있고, 오스만이 없잖아.

지중해 경제권이 유지되는 것만해도 큼.

대신에 대항해시대 동력이 격감한다만

#40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28
그러고 보니 아브님 어장 중국 은값은 어쩌죠?
#407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28
이것은 동양이 높게 핑까~
#408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28
언젠가 유럽이 라이징하는 걸 써서 사체에게 복수할것이다아아아아아아(의미 없는 단말마)
#40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30
>>406
지금 일부러 유럽이 삼한대륙 알게 다이스 돌리는데
....

암만봐도 유럽이 돈 바칠 판인데요?

차! 도자기! 무기!
#410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30
검은색곰님에게 데크토니우스의 열정(?)을 주입하는 빔 .dice 1 100. = 39
#41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30
>>408
그나저나 제가 만들어드린 지도는 언제 쓰시는지?
#412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30

아이러니를 위해 벨기에가 콩-고 당하는 것도 고민해봤는데 벨기에에 그럴 자원이 없어서 Fail.

#41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31
>>412
와플?
#41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32
벨기에는 자원도 없는 찐따라서 그만...
#41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34
네덜란드에게 정향을 심을수도 없고...
#416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1:35

나는 유럽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한쪽이 올라서면

한쪽을 꼴아박을 뿐이죠.

#417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36
>>411 (눈물)
#418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36
>>408 이미 현실이 그러 했는지라 면역이라오
#419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36
검은곰은 현실 서유럽 발전 계열 논문을 잘 적어서 사체에게 던지면 되겠구만
#420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37
그리고 시작되는 두 대학원생 사학도들의 인의없는 전쟁...
#421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37
언제 합니까..?(팝콘, 해맑)
#422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38
(내년부터 취직 준비한다는 이야기, 아마 참치 어장도 거의 못 올 것이라는 이야기)
#42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1:38
>>422
취업 성공 기원빔
.dice 0 100. = 92
#424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39
>>423 감사합니다.
#425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42
>>423 아 취업준비하시는군요... 잘되실겁니다!
#426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42
(그랜절) 오폭 했군...
#427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45
스타워즈에서 그 포스하고 친하다는 미생물인가 그걸 잔뜩 배양해서 효율 더 높은 기관 같은 건 못 만드려나
#428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48
>>427 그거 완전 단전 아닙니까? 아무말
#429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49
미디클로디언이라는 거구만.... 호오.... 근데 설정 보면 이거 배양은 못하는 거 같은데..
#43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50
>>428 장기 말고 기계요(아무말2)
#431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1:53
>>430 인공단전이네요.
#432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54
그러니까 내공이 쌓이는 기관진식이 만들어 진다는 거군요! 팔진도인가. 초아무말
#433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1:56
우주까지 나가서 칼질 하는거 보면 인간이라는 생물은 참 도검 좋아혀
#43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1:57
만든 다음 C3PO에게 달아주기. R2D2는 그런거 없어도 세니 제외
#435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1:57
호오.... 설정상 시도는 하려고 한거 같은데..... 베이비 요다 가지고...
#43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1:59
안착
#43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00
미디클로디언이 나온 이유

마침 그시절에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막 발견되서 화제였다
#43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01
미디클로디언이 배양안되는 이유
=작품써질때만 해도 미토콘드리아가 따로 배양안되던 시절이라서
#43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01
쥐라기 공원의 달리는 공룡떼와 비슷한 이유였어요?
#440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09
으아아아앍 내 팔이이이이(근육통에 몸부림치는 중)
#441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09
팔을 쭉 뻗는 걸 아퍼서 못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꺼헣헣헣
#44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10
>>440 @냉찜질
#44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2:11
아.
조선 초에도 덴노와 쇼군 관계 이해 했나요?

쇼군이 실세고 덴노는 허수아비인거
#44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2:11
>>440
근육통약
.dice 0 100. = 78
#445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15
>>442 >>444 따흐흑 감사.....!
#44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17
>>443
관심이 없어서 아는사람이 드물어서 그렇지

대일본외교 주요실무자 선에선 이해하고 있었던걸로

그게 무슨 괴악한 짓거리냐

역시 섬나라 오랑캐라 그렇다

정도의 평이라 그렇지
#447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2:20
>>443 주나라 왕과 패자의 관계로 이해 했겠지요!
#448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24
뭐 사실 덴노와 쇼군간의 관계가 일본만의 특이성이라 보기 어렵지만
#449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26

알고 있었음

저게 뭔 병신짓이냐 정도의 평이었지

덴노를 왜황

쇼군을 대군이라 번역.

#45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27

코코아빙수 .dice 1 100. = 81

#451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28
>>450 으아아! .dice 1 100. = 8
#452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2:28
민트 코코아빙수 .dice 1 100. = 96
#453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28
어째서냐! 어장주!
#45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2:28
도얏
#455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28
>>452 사기잖아! .dice 1 100. = 67
#456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29
(뒈짓)
#457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29
진주만내 주요시설 그리고 각 부두 및 정박지별 정박 포인트만 기록하면 된다아아아
#458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31
그리고 여기에 야생의 레드셔츠 가스가 난입한다!

와장창! .dice 1 100. = 38
#459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31
약하다아아아아
#460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2:33
>>458 포집하여 사체에게 선물한다 .dice 1 100. = 72
#461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2:34
끼에에에에에(빨려들어감)
#462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39
일단 데논와 쇼군이 관계는 한국사나 중국사에도 있었던거 아닌가 싶은것
#463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39
데논 -> 덴노
#46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40
민트 코코아빙수의 맛 .dice 0 100. = 65
#465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40

그걸 상설직으로 만들어서

대대로 계승한 케이스는

읎어요.

애초에 한국사에선

섭관이란 게 그리 흔치 않았음.

#46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2:40
보통은 그거 반의 반도 못가서 천명을 따왔지. 중국이나 반도는.
#46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41
허수아비 왕과 실권을 쥔 권신의 구도자체야 많았는데

괴악하다 평하는건

권신의 지위가 대대손손 세습중임에도

선양 안하는걸 괴악하다고 한것
#468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41
무신정권 최씨 4대 정도가 그나마 긴가?
#469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42

고려의 최씨 정권 정도가 유사한데

최씨 정권도......

쇼군 처럼

자체적인 지방행정체제를 따로 만들지는 않았고

#47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42
보통 그 권신 죽고나면 정권갈렸거든요.

그나마 가문세습이 이뤄진게 세도정치시긴데

실제 세습세대는 짧은데다

대원군 등판으로 끝났고
#471이름 없음(2056975E+5)2020-07-24 (금) 02:43
셋칸과 조우고범위까진 조우고가 조금 번개가르기긴 해도 일반범위인데 쇼군은 그래도 특이하지
#472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43

중국이나 조선에서 바쿠후 체제에 대하여 의문이었던건

"저럴거면 그냥 역천을 하고 말지 등신들인가."

라고 정리 가능(....)

#47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44
>>468
넹 그게 최장

사례로는 연개소문의 2대세습
무신정권 최씨의 4대세습
세도정치 김문의 2~3대 세습

3가지
#47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2:44
ㅆㅂ.다갓 쉑..

더블 크리냐!!!!!
#47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44
세도정치야 왕 없으면 권력 명분이...
#47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2:45
거 유명한 명대사 있잖어. 한번 왕해보고 싶었습니다. 중원이나 한반도는 역성혁명이나 천명따리 천명따가 빠름.
#477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46

최씨정권: 사실 나도 왕이 없으면.......

연개소문:나도.

쇼군들:사실 나도 그런데.

#478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2:47
그래서 개소문이는 왕 한번 갈았...(읍읍)
#47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47
그러면 그래서 안 뒤집은거로(해맑음)
#480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47
베트남이 딱그러고 놀았는대요?
#481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49

>>480 조선:킹치만 나는 그러고 안놀았는 걸!!!!!

.

#482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49
그리고 일단 연개소문하고 최씨 무신정권같은 경우는 외부의 힘에 무너진거에 가까워서
과연 내부의 힘으로 그걸 해결할 수 있었을까하면 좀 미지수고
#48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50
>>481
베트남과 조선의 교류 수준은 없는 수준이었으니 그런것
#48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50
(대충 최씨 무신정권 끝장낸게 몽골인가 정쟁인가 하는 내용)
#485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50
그리고 뭐 동북아 뿐만아니라 세계서 단위로 가면 생각보단 아주 흔한일
#48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51
>>482
근데 인식론에선 그게 안중요하거든요.

무너진 원인이 뭐건

사례의 유무나 빈도나 기간이 중요하지
#487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51
>>484 일단 결과적으론 정쟁이긴한데 그 정쟁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면 뭐
#488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51

>>482최씨 정권이 과연 내부적으로 철권이었는가에 대하여는 개판 오분전인 고려 조정의......(중략)

#48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51
그 당시에 저게 세계 단위로 흔했다 해도 자료를 당대에 그리 접할 순 없으니...
#49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53
>>487 웬지 미국이 원인인 정쟁으로 막부가 무너졌다도 성립되는거 같...
#491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53
>>486 하긴 그런 세세한것까지 따지기엔 좀 귀찮긴할듯
#492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54
>>488 사실 그건 막부도 마찬가지잖아여!(폭언)
>>490 그렇게도 볼 수 있긴할듯
#49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2:55
민트코코아빙수의 온도 .dice 0 273. = 0
잡담판의 온도 .dice 0 300. = 93
#49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55
프랑크 왕국쪽도 권신이 찬탈한 사롄가 그랬고

찬탈없는 권신지위 장기세습 사례가 뭐뭐있나요?
#495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55

일본이 정말 특이한 건

왕조 교체되듯 막부가 교체되고

그게 수백년씩 유지되었다는 것.

#49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55
이건 그 사례를 잘 몰라서 질문하는것
#497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55
>>494 대표적으로 칼리프가 있지요
#498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2:57
처음에는 종교지도자겸 세속지도자였는데 중간에 세속지도자로서의 속성이 강화되다가
다시 종교지도자로 회귀당함
#499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2:57
아 그렇네요
#50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2:59

사실 바쿠후 체제의 특징은

"원래 세이이 다이쇼군은 권한이 한정적이었음."

근데 그 한정적인 권한으로 일본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썼다는 거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정치력이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501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3:00
오랑캐 토벌은 중요하니까
#50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3:01
교황이 세속권력까지 가졌다면 신롬 황제를 권신분류로 분류할수 있었을지(아무말)
#503따오기◆BLavyNP4/s(2917315E+5)2020-07-24 (금) 03:01
>>493 0 무엇

과연과연
#504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3:02

민트 코코아 빙수의 맛 .dice 1 100. = 94

#505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3:02
>>502 실제로 있긴 있었으니 진짜로 그렇게 볼수도 있을지도
#506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3:02
>>494 최씨 무신정권요
#507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03
음.... 황당한 전화가 왔.....
#508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3:04

근데 왜 갑자기 어장이 타오르는 거지(의문)

#509따오기◆BLavyNP4/s(2917315E+5)2020-07-24 (금) 03:04
>>507 (토닥

가마쿠라 막부도 미나모토씨는 일찍 끊겼던가.
#510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05
>>509 ??: 너님 총장상 타심 이력서 제출하셈
#511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3:06

>>510(물개박수)

#512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3:06
강사님 박수!!!?
#51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3:07
>>510
진짜 사무처 전화??
#51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08
>>513 ㅇㅇ
#515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09
이력서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연구 업적이지만요
#51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3:09
(물개박수)
#517따오기◆BLavyNP4/s(2917315E+5)2020-07-24 (금) 03:09
>>510 허거걱 축하드립니다 (박수박수
#51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3:12
>>515
허걱
(물개박수)
.dice 0 100. = 40
#519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3:13
ㅊㅋㅊㅋ
#520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3:14
축하드립니다 시강사님-
#521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17
감사합니다
#522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17
여러 참치 제현들의 덕분입니다!
#523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3:26

시강사에게 축하용 소원권 두장

이걸로 시강사는 소원권이 이홉장이던가(...)

#52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3:29
ㅇㅇ 아홉장(...)
#525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3:35
셋 소원권을 가진 ,,,,

일곱 소원권을 가진 ,,,,

아홉 소원권을 가진 시간강사

그리고 모든 소원권을 지배하는 사체

-절대사체
#52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3:36
The ONE RING-!
#52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3:38
난 사체 소원권 2장이고.

다른 사람에겐 몇 장 줬더라..?
#528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8589926E+5)2020-07-24 (금) 03:40
저는 받으면 받는대로 계속 사용
#529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3:50
(없음)
#530돌격소녀 공격전 톱쟝◆vIVnItew8Y(784384E+60)2020-07-24 (금) 03:52
2장 남아 있음
#531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3:58

응???? 곰형 그때 비스콘티 썰 플때

한 장 줬을건데

#532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4:01
>>531 앗, 제가 제대로 확인 못했나보네여.
#533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4:01
그러면 다시 글 쓰러 갑니다아아
글 쓰는 것도 은근히 힘든 일이야.
#534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4:01

레드샤쓰가 아마 4장이던가

5장이던가

#535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4:04
레드셔츠는 다섯상의가 두장씩 가지고 있어서 10장 아님(아무말)
#536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4:05
의외로 내가 많이 쓴건지 덜 받은건지....모르겠네...?
#537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4:07

아브찌는 중간중간 써서 소모된 것도 있고

광산 쎨 풀때 내가 자주 자리를 비워서(.....)

ㅈㅅ.

#53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4:07
(뒹굴뒹굴)
#539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4:09
>>538 (갈아서 복용한다.)
#54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4:10
어느 레드셔츠의 약효가 제일 높은가?

1. .dice 0 9. = 8
2. .dice 0 9. = 2
3. .dice 0 9. = 9
4. .dice 0 9. = 2
5. .dice 0 9. = 1
#541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4:12

>>539(갈아서 복용한다)

#54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4:12
가장 약효 센 3번 레드셔츠를 홍상의로, 그 다음인 1번 레드셔츠를 적상의로
#54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4:15
(갈갈갈)
#544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4:19

사체 선생.

내 어장은 롬뽕이 좀 심해 안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단 평을 받았고 나도 그게 틀린 말이 아니라 여겨 이걸 참고할 생각인데

사체 선생이 보기에도 내 어장은 롬뽕이 너무 심해 뽕을 줄이고 자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54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4:19
레드셔츠를 먹은 검은색곰을 먹는 사체

레드셔츠는 유황이고 검은색곰은 오리였던 거시다.(아무말)
#546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4:20
사체가 국뽕을 줄이는것과 같음

지도는 자신의 길에 정진하도록

아무말
#54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4:21
그리고 안녕하세요 검곰님-
#54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4:25
저는 한장

아브씨한테 하나 받음
#549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4:28
조언을 들어주는건 어장주 맘

맘에 안들면 참치는 떠나면 그만
#55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4:28

돗돔에게 사체 소원권

>>546 댁이 원하는 대로 하는 거지

줄이고 싶으면 줄이고 늘리고 싶으면 늘리고

#551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4:41

뽕이 심하다 안심하다 여부가 빠졌슴다(아무말 대잔치)

#55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4:43
근데 롬연시?
그거 어디가서 볼 수 있는건지?
#553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4:44
사체가 반도전문어장주 느낌이 퐉퐉나니 지도는 로마전문 어장주가 되면 되는것(아무말)
#55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4:44
>>552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55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4:45
+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55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4:47
정식 제목은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557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4:52
개인적으로 대역갤이나 그런쪽에 안가봐서 그런디 왜 이리 잘되는꼴을 못보는 양반들은 전부 거기서 나오는거 같지.
#558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4:53
그것이 디씨니까

끄덕
#559검은색곰◆XksJoCEE2A(319948E+60)2020-07-24 (금) 04:53
안녕하세요 레드셔츠님 글을 쓴다고 갈리고 있는 곰입니다.
나폴레옹 전쟁기를 전혀 모르다보니 어렵네요.
#561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4:54
>>557 대역갤의 일부는 극국까이고 할동성이 굉장히 우수하지만 전부가 그런건 아님


근데 대역갤이 대체적으로 참치어장의 대다수 역사관련 어장들에 비해서 국까성향이 강한건 사실임
#562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4:55
당장 검은색곰만 해도 머역소설 연재하면서 같이 대역갤도 듬성듬성 들리는듯하고
#563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4:56
사체어장이나 예전 도마어장볼때 뭐랄까 정말 이걸 반발안하면 난 죽을거야! 하는거 마냥 미친듯한 국까양반들 밖에 기억이 안나서 그런 인식이 개인적으로 생긴듯.
#564이름 없음(2056975E+5)2020-07-24 (금) 04:57
그야 거시기들은 대역갤 이전에 역갤 제국주의갤 이런데 닝겐들이 세탁한거니까
#565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4:59
전역하고 역사책 1도 못보고 전공인 수학물리책 그리고 영어책만 보니 토할거같다
#56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5:00
개인적으로 판도물이나 대역물은 막말로 하면 2~4차 창작물 느낌이니까 무슨 역사스페셜이나 박사논문도 아닌데 목숨을 거나 하는 생각.
#56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5:01
>>559 (토닥토닥)

힘내십셔 곰님!
#568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5:01
>>560 공익이고 공뭔이고 아지매고 추가수당은 나왔을까 싶지만 흠
#569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5:02

대역갤에서 넘쳐나는게 만반도 성애자들임을 생각하면 이쪽도 국뽕을 선호했으면 선호했지, 터부시 하지 않음.

#570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5:04
만반도정도는 어지간한 일뽕(or중뽕)+국까아니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빠는 영역이라....
#571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5:06
대역갤 생각보다 스펙트럼 넓은데
국뽕 선호하는 사람들은 국까인 사람들에 비해 조용한 편이라 묻히는게 커서 그런듯
#572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5:08
침묵의 콘크리트층인가 그거구마잉.
#573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5:08
만반도는 기본

역시 답은 쀾진!!
#574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5:08
뫄 스펙트럼 넓은 건 웹사이트들이 전반적으로 그렇긴 하죠.

아 그러고보니까 그거 정리해야 하는데
#575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5:09
한편 떡밥을 풀까 말까 고민중인 레드셔츠데스
#57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5:09
중따먹성공한 반도를 한번더 보고싶은 무명참치.
#577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5:09
>>572 사실 트립한국 개그단편 무조건 념글가는거보면 절대 국뽕이 적은게 아니니..
단지 외부사이트까지 깽판치는 활동성 좋은 인간들이 죄다 국까일뽕(or중뽕) 분탕러일뿐이지
#578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5:10
떡밥은 묵히면 풍성해지므로 조금 더 묵혔다 푸는것도 괜춘할듯(미친소리)
#579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5:12

대역갤에서 선호하는 국뽕의 형태가 (괜찮은 형태로) 발현된 것을 보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문피아에서 <근육조선>을 보게하라.

띵군과는 정반대로 당대 조선과 성리학에 대한 작가의 배려가 이해가 묻어나고 동시에 뇌절을 안한단 점에서 매우 높이 평가하는 물건이지.

#580이름 없음(2640305E+6)2020-07-24 (금) 05:12
검머머
#581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5:12

ㅊㅋ는 좀 있다가

휴재는 아니고.

#582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5:13
근육조선은 초반 필력이 아쉽다는거 빼면 수작
#583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5:13
기다릴게요
#584이름 없음(6004004E+5)2020-07-24 (금) 05:14
검은 머리 대머리
#585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05:14
중따억 성공한 반도라...

가야? 웃음

저도 고려유니2 잼있게 봤쥬
#58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5:15
개인적으로 유니2 정말 잘 진행되고 있었는데 분탕충 한명으로 개판나서 지저에 봉인된게 아쉽,
#587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5:15
지금이 대역 최전성기일까,.....
#588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5:17

ㅊㅋ합니다.

#589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7:53
아숩지만 재밌었드아
#590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7:58
일단 이건 불편충이 되는 기분인데........... 왜 말박이는 삭제되어야한단 말이 나온것인가
#59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7:59
그게 제 레스 거라면

두번했을텐데 한번은

동아시아 자체 산업혁명 달성 조건

다른 한번은 동서로마 구도 유지 였던걸로
#592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7:59
당장 작중내 고려부터가 말박이덕을 보고 있지않았던가..........
#59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7:59
몽골이 없어야 저 두가지가 가능하다고 한적 있음
#59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0
어장 흥을 돋구는 아무말+동양의 발전을 개발살낸 말박이 라는 걸 적당히 말한검드아
#59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00
제레스 기준이면 이건데
딴사람레스면 모르겄어요
#59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0
말박이 덕? 윙?
#597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01
>>594 아 님이었나요
#59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01
>>596
몽골초원 장악을 통한
대전략 규모에서의 기동역량
#599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01
>>596 당장 몽골애들 기병으로 쓰고있잖아요
#600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2
>>598 그런가요. 근데 어장내에서 그거 관련으로는 그닥 말이 읎어서 몰랐네유
#601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2
>>597 넹 저였음돠
#602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8:02

본편 레스를 보고 왔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쉬운 소재지.

#603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3
본편 어장에서 딱히 몽골 먹은 이점에대해 이야기가 안나와서리~
#604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04
>>600 당장 작중내에서 몽골에 영향력 뻗치고 있단 있지않았음?
#605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04
그런데 왜 그게 삭제되란 말로 이어지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60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5
고려가 거기에 영향력을 뻗치기는 했는데

고려가 영향력으로 얻는 이득 관한걸 제가 본편에서 못 봐서 그런건가 봅니다
#607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07
왜 고려가 거길 먹었는지에 대해선 진짜로 모르는건가요?
#608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7
>>605 그건 좀 밈적인 이야기로 어장에 흥을 돋구는 레스였습니다.

일단 이 세계 자체가 말박이가 없음으로 오는 나비효과를 사체식으로 보여주는 거라서 더더욱 그렇고요.
#60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07
뜬금없는 아무말
이번 사체어장 세계엔 팔만대장경은 없을지도.
#61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07
코코아씨 진정진정
#611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8
그리고 제가 말하는 말박이는 그... 어... 동양을 개발살 내는 나쁜 말박이를 말하는 거쥬 하하

고려한테 꼬리치는 착한 말박이를 말한건 아닙니다 하하
#612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08
>>610 아니 흥분한건 아니고 진짜로 모르는거 아닌가 싶어서
#613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8
저는 웃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만 씁...
#61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09
저는 역사 모릅니다.
경제 모릅니다.
정치 모릅니다.

저는 사체 어장 '즐기러'왔습니다.
국뽕 빨러 왔습니다.
공부하러 온거 아닙니다.
#61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8:11
코코아 진정진정
#616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11
너무 불편충처럼 굴긴했군요 왠지 미앙하네요
#61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12
분위기 환기용으로 허궈나 해설해볼까
#618 민트 코코아빙수◆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12
그러고보니 허궈란게 뭔가요?
#619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13
뭘유 그냥 즐겁게 즐기면 되는 걸요~

모두 모두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게 어장을 봅시DA~
#62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14
물류엔 손실허용비율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보낸거 100% 도달하기 어려우니

운송중 일정량은 파손되거나 분실되도 허용한다는 개념입니다.
#621지도닦이◆ZJr7vLQwqA(9795714E+5)2020-07-24 (금) 08:14

예케 몽골 울루스 때문에 동아시아가 뒤쳐졌다,

송나라는 자체적으로 산업혁명이 가능했다,

라는 논의는 학계에서 진지하게 이렇다할 말이 -내가 단지 모른 것일 수도 있지만-나온게 없고,

인터넷 역덕들 사이에서 이 떡밥을 논하면 사람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보니 뭐라 확답하기 힘듬.

그래서 본편에서 이 문제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참치처럼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쉽다고 봐.

#622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14

판도어장이고 뭐고 다 때려쳐버릴까.

#62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14
>>618
중국식 샤브샤브 비슷한 요리요
#62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14
훠궈는 샤브샤브 비슷한 뭐시기 아니었요?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셨는데
#62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14
(민트코코아빙수에 파인애플 첨가해보기) .dice 1 100. = 96
#626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15
흠...
#62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16
어... 음...
#62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16
>>621 합리적 운운하는거 자체에서 이미 아웃이지만
>>622 (토닥토닥)
>>623 마라샹궈?
#629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17

>>621 그럼 매번 어장에서 나는

유럽에서 산업혁명 발생해서

그 잔류물 줏어먹으려고 다갓 작두타는

동아시아를 묘사해야하나.

그거 싫다고 비틀려고

몽골 삭제되면 루트타는 건데.

#630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18
판도어장은 굳이 따지면 4차창작이라 봐도 될정도의 물건이라 생각하는데 왜이리 역사스페셜하고 햇갈려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가...
#63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18
일단 이어서 해보자면

송나라가 석탄문명에 도달하고

가정연료/난방연료의 지위를 석탄이 차지하면서

석탄의 물동량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대운하에서 유통에 종사하는 육체 노동자도 크게 늘어났지요
#632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18

>>628 훠궈는 전골 비슷한 중국요리

북송시대 가정연료로 석탄이 쓰이면서

처음 등장함.

"오래 끓여야하니까."

#63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20
그리고 이 육체노동자들이 한두덩이씩 석탄을 들고와서

공용냄비를 끓였습니다.

석탄운반선에서 일하는 날엔 석탄 한덩이를 덤으로 얻고

안일하는 날엔 못얻으니 만큼

그걸 공용으로 소비한겁니다
#63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8:20
Attachment
진정진정
#63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21
아기요다 긔엽긔
#636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21
>>629 음...........왠지 좀 미안해지는군요
#63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22
그리고 육체노동자다 보니

최대한 싼 단백질을 추구했고

버리는 부위들을 받아다 익혀서 먹었습니다.

잡내를 잡기위해 매운 향신료 육수가 이용되고

석탄의 수가 적어서 살짝만 익혔으며

각자 가져온 식재료가 섞여서 뺐어먹었니 아니니 하는 싸움에

칸막이가 생겼습니다
#63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24
>>630 일단 역사물이라서?(쓴웃음)
>>632 일단 석탄으로 끊인거였던건가
#639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24
왜 판도물에 이프를 끌어들이는거에 발작걸리는 사람들이 있는고....
#640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24
왜 판도물에 이프를 끌어들이는거에 발작걸리는 사람들이 있는고....
#64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25
훠궈의 기원이 된 요리가 무엇인지는 이견이 많습니다만

훠궈와 다른 요리를 구분하는 특징으로 손꼽히는 요소들은

이시기에 정립된겁니다
#642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25
아 칸막이가 그거 때문이었군요.

국물 맛 쓰까지 않으려고 하는건 요즘이나 그런거고
#643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8:25
튀김요리도 석탄쓰면서 나온걸로 아는데...
#644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25
훠궈는 중국의 부대찌게 정도로 생각하면 쉬우려남?
#645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25
난데 크로노스
#64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26
>>644
있는거 없는거 다넣어서 익혀먹는
서민요리라는 점에서는 괘를 같이한다고 볼수 있지요
#647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26
즉 홍탕 쪽이 먼저 나오고 백탕은 나중에 나오고 어쨌든 홍탕에 밥 말아먹을 생각 한건 한국 들어와서인가요?(아무말)
#64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28
>>647


그래서 중국에서는 그 국물을 거의 먹지 않기에

허궈 국물까지 다마실만큼 가난한 놈이란 말이 화제가 된 적도 있지요
#649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28
중국 있을때 훠궈에 밥 말아 먹은적은 없네요
#650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28
>>647 가장 마지막은 한국와서 생겼을확률이 높아보인다!(근거없는 믿음)
#651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28
>>639-640 원래 역덕이란게 그럼
>>643 석탄보단 기름이 가장큰 요소지만요
#652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29
뭐 일단 그 국물에 밥말아먹는다는게 새우젓에 밥을넣는단 거니까
#65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29
홍탕과 백탕중 무엇이 먼저인지는

허궈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나 논쟁거리라고는 합니다.

어느 시점부터 백탕/홍탕 육수가 정립되었다고 봐야하는가가

중국의 오래된 떡밥이라고 합니다.
#654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30
아 저 백탕 홍탕 저거 부먹 찍먹급의 사안같아 보인다.
#65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31
(대충 국이 있고 밥을 말면 국밥이 된다는 주장)
#65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31
홍탕에서 매운맛을 뺀게 백탕이라는 파와
백탕에 매운맛을 더한게 홍탕이라는 파의
치열한 인터넷상 갈등
#65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32
>>655 (국물이 너무 짜다는 글)
#65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8:33
???: 홍탕?
???: 백탕.

*CIVIL WAR*
#65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33
>>657 (그만큼 밥을 더 먹어라는 내용)(목화밭에 보내기)
#660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08:34
그나저나 운동하는 중에 보니 분위기가 또......
#66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35
그리고 튀김요리는

강남 논농사의 보급으로 면적당 생산량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식량작물의 필요재배면적이 축소된결과

상품작물의 재배가 보편화된 결과로 봐야지요

기름이 높으신 분의 사치품에서

일상에서 펑펑쓰는 식재료로 내려왔다는데에 의의가 있어서
#66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35
홍상의에게서 붉은색을 빼서 백상의인가 백상의에게 붉은 칠을 해서 홍상의인가(아무말)
#66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36
구미에서는 면실유가 주였지만

송나라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식용기름이

취향과 조리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되었다고 하니

기름의 생산량을 추정할수 있겠지요
#664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37
중국요리는 콩기름을 자주썻다고 했던감....(가물가물)
#665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37
뭐 어쨋든간 애초에 사극도 태클걸리는 판국에 대역물이라고 태클 안걸리는것도 이상한것
그중에 이상한 방향의 태클도 있는거고 좀전 동아시아는 합리적 사고방식이 없다는 말처럼
#66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37
콩이든 유채든 뭐든(......)
#667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8:38
그리고 저놈의 수세기 뒤쳐진 기술드립은 지치지도 않고 또 튀어나오는군요.

ㄹㅇ 쇠귀에 경읽기일세
#668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39
소는 목탁도 친단 말입니다!
#669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39
사실 합리로 따지고 들면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 그리스적 전통 자체가

비합리에서 기원한거라서(쓴웃음)
#670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39
나 저드립치는거 3번은 본거같은데. 잡담판. 사체 예전어장. 이번어장해서.
#671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39
아 소 무시하지 마시오 적상의 부장. 소는 비트를 탈줄아는 친구요!(아무말)
#67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39
저걸 합리성과 연결지은건

제국주의 시절에 신학까지 끌어들여서

백인의 세계지배를 정당화하던 때의 산물
#673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0
사실 합리적으로 따지면 수학과 물리학 더 비합리적 이거 어디다 써먹어!(폭언)
#674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40

근데 왜 내 어장에선 자꾸 정면에서 들이 받는 태클이 오지.

내가 그렇게 지식이 딸려보이는 건가.

아니면 내가 만만한 건가.

#675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8:40
>>671 따흐흑 소에게 사과하겠습니다!
#676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41
사체가 지금 몇 안되는 판도물 연재 어장주중 유일? 한 반도관련 어장주여서련고 아니면 뇌가 멍게여서인가.
#677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41
당장 탈레스가 헛짓한다고 가족들이 하도 따지니 자기 하던게 아닌 기후예측 올리브기름 코인질로 목돈 벌어서 입다물게 했단 이야기 자체가 그 당시에도 학문 대우는(......)
#67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42
기독교야 말로 유일진리이다 라는걸 전제로 깔고

이성이야말로 신에게 다가가는 길이라는 신학적 관점을 덧붙여서

이성이 있는자라면 기독교를 믿는게 당연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비합리적인 자라는 관념을 만든뒤에

계몽주의 사관을 기반으로 수학과 물리학의 발달사를

재해석한것을 결합시킨 산물
#679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8:42
그것보다는 트롤치는 양반이 이런 걸 싫어하는 성향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물 흐리는 건 노답입니다마는
#680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2
>>671 뭐 얄팍한 지식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은 흔하디 흔하지요
#681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42
거 시부레 진짜 조용히 어장보려는데 왜 굳이 뇌멍게인 양반들이 어장을 어지르는가.
#682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44

자기도 뻑킹 옐로몽키면서 코카소이드 못빨아서 발정이 난거여 뭐여.

#683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4
약으로 생각하는겁니다 옐로몽키니까 빠는거라고
#68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5
약 ->역
#68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45
>>674
유카리 어장서도

유럽외의 지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날수 없다고 달려들던 어그로들이 꽤 있었쟝
#686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5
솔직히 백인우월주의란게 꼭 백인만 믿으란 법은 없으니까
#687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45
그렇다고 잡담판에서 막고라 뜨자하면 또 안와. 시불장것들.
#68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6
뭐 사실 그 산업혁명이란거 자체가 우연과 필연이 겹쳐서 만들어진거에 가깝지만
#689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8:46
>>682 이번에 공덕을 쌓아서 다음 생에 백고릴라 되려고..?
#69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46
일뽕이 일본 찬양하는거랑 똑같음

일본은 태생적으로 우월해야

일본은 더 잘알고 가깝다고 착각하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자기세뇌할수 있으니 그러는거
#691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08:46
아 백마 타고 십다!

하반신은 백인우월주의 인정 합니다. 아무말
#69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46
나무위키를 폴란드 사람이 편집하기도 하니 혹시 아나요?(해맑음)
#693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47

>>685 알지.

근데 그때는 그냥 몇마디 하니까

닥쳤었지.

나는 주둥이를 털어도 다람쥐 챗바퀴고

#69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47
뭐 다른 원인이라면 산업혁명이란건 판도물에서 확정으로 뜨는 물건이라서 반드시 일어나는 사건정도로 취급되는거 같기도 하고
#695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8:47
인종개량드립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서....
#69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48
인종간 차이보다 개랑 늑대 차이가 더 큰 것을(......)
#69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48
원하는건 이걸 표명하고 다니면서 싸우는

우중과는 다른 엘리트라는 환상에 근거를 보충해주는거라서

이 환상이 깨질 위협을 회피하려드니

이리찔끔 저리찔끔 시비만 걸고 튀는거
#698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48

>>688 모든 역사적 사건이 다 그렇죠

>>694 산혁이 없으면 여러모로 골치아프니까

#699이름 없음(1332503E+6)2020-07-24 (금) 08:49
산업혁명을 역사에 필연적인 사건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가 오류일 수도 있지.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역사도 충분히 가능서 있는 이야기고.
#700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8:49
난 좀 제대로 된 논박 나올걸 기대하고 잡담판에 길게좀 쓰라 했지만...
짧게 몇번 내지르다 잡담판 소리 나오고 어장주 나오면 다시 잦아드는게 으므

사체어장주 잡담판에서 그나마 길게 토론하는 애는 띵군 관련된거에만 오는 애에
제대로 토론하지도 못하고
#70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50
현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어난 산업혁명이란 개념도 참 오래됬지요

그중에하나가 12차 순서 뒤집는거고
#702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51
그러고보면 아까 기계보다 인간이 비싸서 기계로 갔다고 하는데 그 임금이 다른데로 빠져나가고 나면
딱히 다른거 없다는거 알란가 모르겠네
#703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52
>>701 생각보다 오래된 개념이었군요
#70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8:53
솔찍히 인성비 문제는 생산량 문제지 비용 문제는 아닐건데 말이지
#705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8:53
수작업으로 수요가 중족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서 나오는 문제일건데...
#706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8:53
분위기 전환용 떡밥을 위해

운동을 하고 돌아와서
해군 전술사 떡밥을 풀어보겠습니다 여러부우우우운!(심영풍 아무말)
#707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53
어장에서 욕을 박아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무시하면 무시한대로 또 간질병 탭댄스를 추고. 어휴.
#708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54
엔터프라이즈를 스크랩처리하는 미 해군의 전통(?!)
#709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55
일단 전열보병들을 예시로 들자면 일단 명목임금은 많긴하지만 거기서 무기하고 제복을 따로 사야했으니
그러고보면 식당이용할때도 이용료를 내야했던가?
#71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55
>>703
당장 인도+중국에서 인성비에 기계가 밀린 경험이 있으니

그러면 저 인성비를 기계가 넘어서는 시기/분야가 언제일까

하는데서 시작한 거네요

윾카리가 JOY어장에서 언급한 댐건설을 통한 산혁이

그 중 하나

2차의 구성요소가 먼저오고 1차의 구성요소가 나중에 오는식으로

현실의 1.2차 분류와 다른 순서로 섞여서 일어날것이다 라는거
#711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56
아! 그건가요?
#71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56
>>709
식재료값+운송료+보관료+연료비+요리사 고용비 등등
각단계별 바가지로 임금을 다 땠지요
#71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8:57
로마군 병사: ㅅㅂ... 일회용에 내돈 주고 사야 하는 필룸을 또 던지래 지휘하는 저 귀족놈들.(아무말)
#714이름 없음(5226174E+5)2020-07-24 (금) 08:58
군대의 물자를 국가가 전부다 맡는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니께...
#715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58
>>712 그리고 동북아같은 경우는 그런것들을 국가에서 지급했으니 당연히 임금이 쌀 필요도 없었고
#71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8:58
오래됬다해도

전후시대 즈음에 시작한 개념이라

그렇게까지 오래된건 아니에요

유럽의 절대적 우월성이라는 관념이 깨지고

산혁이나 과학혁명은 신의 선택을 받은 유럽에서만 일어날수 있었던 일이라는 관념도 깨지면서

나온거라서
#717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8:59

즉 유럽이 반병신이 된 후의 개념이라는 소리(....)

#71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8:59
존더베크?
#71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00
무장을 자비로 구입하거나 자기가 가져오는게 완전히 끝난게 월남전이던가요? 2차대전 미군도 가끔 자기집 무기 가져오던거 같았는데
#72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00

냉전이 진행되면서 연구된게

유럽 발전에서의 신대륙 역할 축소였지.

중국이 강대국이 되면서 연구된게

근세 국제 무역에서의 중국의 역할 축소였고

#72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00
그러면 어디서 나올수 있었을까라는데서

한때유럽보다 발달했던 지역이 어디어디 인가?로

중동, 인도, 중국이 꼽히면서

각지역에서 발생했다면 어떤형태로 발생했을것인가 같은 식으로 나온거

당연히 학술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펄프 픽션이나 잡설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뤄졌음
#722이름 없음(1332503E+6)2020-07-24 (금) 09:02
>>715 동아시아에서도 장비(무기, 갑옷, 군마 등)은 개인이 구입하는게 기본. 그리고 그 급료도 제대로 지급 못해서 거리에서 장사를 하거나 심하면 마적으로 돌변하는 사례도 있었고.
#72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02
학자도 사람이니 만큼

예산도 안오고 커리어 말아먹을 법하고 펄프픽션같은데서 다뤄지는 중인 주제는

건드리는 사람이 거의 없음
#72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03
>>722
어느시기 이야기하는중입니까
#725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03

아시가루의 경우에는 장비 별도 구매였지만

조선 갑사들은 별도 구매는 아니었던 걸로

중국은........

지급을 했다 안했다 했지

#726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3
>>719 지금도 끝났다고 보기힘들지도
>>720 음? 그건 전부 신대륙과 중국의 역할을 중시한 연구의 반박이었던것이?
>>721 뭐 애초에 그건 따지긴에 여러가지로 생각할기 너무 많으니까
#727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04
이거 따져보면 전세계적으로 애초에 병사 월급 지급 제대로 되는 시기가 더 드문거 아닌가 하는 극단적인 아무말
#728이름 없음(1602849E+5)2020-07-24 (금) 09:04
>>719
정규군(정규군이 아니면 집에있던 소총 들고 오는게 아직도...) 실전용 주무기(뭐 집에서 권총들고 온다던지 칼들고 온다던지 하는건 아직도...) 기준이면 1차대전때쯤이면 끝나 있었죠..
#729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04
유일하다시피한 예외는

과학만능주의가 있는 시절의 SF

벨에포크 시기나

냉전 종결기 즈음
#73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04

>>726그 반박이 왜나왔을까(후비적)

#731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5
>>722 기본적으론 국가지급이었던것이?
>>725 걔네야 뭐.......
#732이름 없음(1332503E+6)2020-07-24 (금) 09:05
>>724 군인이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건 조선 후기 이야기, 마적으로 돌변한 건 명나라 말기 군대 이야기.
#733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06
대놓고 나라 상태 보노보노할때 이야지잖습니까 그건
#73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6
>>730 당연히 기존연구에서 놓치고 있던걸 찾아서인거 아님?
#73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06
>>732
나라가 망해가는 와중의 혼란상과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특성은 구분해서 생각합시다.
#736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06
그렇게 따지면 안 그런 나라가 있을까 의문인뎅
#737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06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유럽도 괴담 겁나게 많은데요
#73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07
.....자고 왔더니....

>>730
토닥토닥
.dice 0 100. = 79

나도 국뽕 어장주인데...?
#739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7
>>732 그 조선후기가 정확히 어느 시점인건가요?
#74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07

>>734 (깔깔깔)

#741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8
>>737 뭐 반도전쟁 당시 영국군 삽질을 보면.........
#74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08
(대충 미국 보너스 아미)
#743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9
설마 신대륙과 중국의 비중을 축소시켜서 유럽이 잘났다는걸 보여주가 위해서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이유일 수 있지만
그것만 이유란건 아니란걸로
#744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09

여러분 잊지 마세요

"역사는 정치적인 물건입니다."

#745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09
뭐ㅜ따지고보면 그 비중 축소란것도 꽤 낣은 이야기고
#74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09
학계는 독립적이지 않아양

우생학이 대표적인 예시고.

이 독립적인 수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과학이다 아니다 논쟁나는거고

사회학과 사회과학의 차이가 거기에 있는겁니다
#747사체(모바일)◆wJT7a5cN.c(4194049E+6)2020-07-24 (금) 09:11

>>743 ㄴㄴ 그게 아님.

#74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11
>>746 우생학은 그 당시 유럽에서도 과학이 아니었던것이?
#749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11
당장 우리나라서도 국익에 부합한 방향대로 연구결과를 내시오라면서
예산압박들어가는게 일상이기도 하고

대표적인게 허황후나 만주쪽 사학
#750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11
빠☆와 임금삭감 조치로
대서양에 전개된 해군 주력전함 대다수에서
동시에 선상반란이 일어난

전간기 대영제국(웃음)
#75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12
뭐 좀 하나 다이스식 고민 생겼는데.....

애매하네.... 타이밍이
#75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13
>>748
당대 여론 기준으로 과학이 드디어 인간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면서
엄청 찬양했는데요

하드 사이언스 쪽이야 그러든 말든 무시했지만.
#753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13
>>747 그럼 뭐죠ㅣ
#75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14
사회학이 드디어 인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회과학의 반열에 들어섰다던지

현대에와서야 흑역사 취급하면서 다 묻었지만
#755사체(모바일)◆wJT7a5cN.c(4194049E+6)2020-07-24 (금) 09:15

뜬금포

새마을 운동을 역사로서 연구하기 시작한 건

지난 정권부터다

왜 그럴까(폭소)

#75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15
골상학도 그렇고 여명기(?) 정립기(?)에는 다양한 시도가 많은 것.
#75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15
말하자면 엄청 오래간 ㅎㅇㅅ 같은겁니다
제국주의 내내 지속된
#758사체(모바일)◆wJT7a5cN.c(4194049E+6)2020-07-24 (금) 09:16

>>747 역사 연구는 당대의 정치-외교 상황에 따라 휘둘러진다는 거지

#759이름 없음(158153E+54)2020-07-24 (금) 09:17
>>739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3/138235/ 훈국등록에 따르면 1731년에 나온 기사에서 훈련도감 병사들이 시장에서 장사를 한다는 내용이 있고. 같은 책에 훈련도감 병사들이 생계를 위해 채소장사를 했다는 내용도 있음.
#76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17
국뽕이니까 결점이나 지적같은게 묻히고
커리어 말아먹기 싫으니
학자건 공인이건 침묵하거나 찬양하면서
과학의 위대한 성과로써 가르친거

여서 국뽕의 위치에 인종뽕 첨부된 판본임

그 뽕이 대전으로 무너지고 나서야 사라진.
#761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18
>>758 왠지 모르게 학계란거 자체가 전부 사이비로 느껴지는건 제 착각일까요?
>>759 그때 쯤이면 군대가 군대가 아니었잖아요
#76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18
본래 군인은 상품을 매매할 권리가 없었지만, 조선 조정은 군병의 생계 안정을 위해 노점 영업을 허가했다.

허가받은 합법적 행위(......)
#76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18
그냥 질러놓고 보자
내 어장서 방금

1546년에 영국으로 가는 조선배 8척의 함대 목적은...

1-3 영길리에 대한 통상요구(조공관계)
4-6, 구라파에는 무슨 나라들이 있는가???
7-9. 구라파의 나라와 통상관계를 열고 싶다!!!
0, 크리요!!!

했는데

0 나와서 지금 막혔다는...

다음 다이스 뭐로 할지 고민중....ㅠㅠ
#764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19

>>759 그게 장비 줬다는 소리하고 연결이 왜 나옴

#76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19
>>759
영조 시절이면 경신대기근 여파 수습중이던 시긴데요
#766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19
어차피 학문이란기 정치외교에 휘둘리는거라면 자연과학도 딱히 못할거 없지않나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느낌
#76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0
아....... 생각래보니 실제로 하고 있구나?
#76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0
>>761
학계가 정부에 휘둘린다고 학계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쟝

허왕후 관련해서 정부가 요구한 관점에 가깝게 보고서를 낸 교수들이 사이비가 아니듯이
#769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20
>>767
뭐 전부 다 그런건 아니니까....진정진정
#770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0
>>765 경신대기근은 현종때인것이?
#771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20
>>766 지구온난화 관련(먼산)
#77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1
>>766
당장 위에서 하나 언급했쟝

ㅎㅇㅅ 사건
#773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9:21
>>766 2차세계대전 전후 물리학 연구형태의 변화라던가 생각보다 많음...
#77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3
그냥 전부 쓰레기 같단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77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3
>>770
경신 대기근 여파는 구한말까지도 남았쟝

여말선초가 수습된게 성종땐데

이게 백년가까이 걸렸음
#776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23
자연과학이나 공학은 명확한 답이 실제로 존재하는 분야라

입맛대로 결론을 꼬진 못하지만

국가간 이해관계에 관해서는 영향이 없지 않죠
#777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7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24
....(데굴)
#77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24
학문 연구하는 사람도 사람이야요. 살아야 연구를 하지(......)
#78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4
그리고 자연과학은 정부보단

기업이 흔드는쪽

돈내면 원하는 대학에서 원하는 내용의 논문을 구매할수 있고

그거 중계해주는 기업도 있음
#781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24
(정부 입김에 휘둘리는 영역 공부하는 인간)
#782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24
물론 지구과학같은 분야라면 이야기가 또 다르기도 하죠

위에서도 이야기가 나온 지구온난화 부정론자들이라거나
#783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24
(데굴데굴)
#78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4
어차피 정치와 외교에 따라 휘둘린다면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조작할 수 있는거 아닌다
#78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25
곡학아세 고사성어 나올때도 있던 오랜 딜레마
#78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5
수학쪽도 돈만내면 인용지수 세자리수 논문이라는 이름의

쓰레기를 하나 뽑아낼수 있음
#787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25
실제로 의정서 채택하면 손해보는 기업들 돈먹고

지구온난화는 가짜다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78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25
>>784
그러다가 반지성주의 빠질수 있다는...
#789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5
어차피 정치외교에 따라 사실이 바뀌는데 도대체 뭐하러 독립성운운하는건지 모르겠다
#790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9:26
수학은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는데 물리화학만 해도 쓰레기같은 실험장비도 억단위라 정부,기업에 샤바샤바 할줄 모르면 쫑남;;
#791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26
사실이 바뀐다기 보다는 왜곡을 시켜버리지
#79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26
... 현상 하나 두고 해석이 이리저리 가는거라 현상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79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6
>>784
정도의 문제쟝

휘둘린걸 휘둘렸다고 인지하고

고칠수 있는가라는거

당장 담배, 술, 식품첨가물, 마약, 중금속, 농약 등등 관련 논문들은

학계의 자정작용에 힘입어 철회되었고
#794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9:26
무슨 중등교육이나 학부용 실험장비면 모를까;;
아니 학부도 고학년쯤 가면 장비들 억대고
#79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27
그나저나 난

>>763
이거 뭐하지.....?
#79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8
>>795
중국가는 항로조사라던가?
#797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28
뭐가 좋으려나
#79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8
>>793 인간의 학문이란거 생각보다 별거 없었군요(쓴웃음)
#799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9
아니 지성이라고 해야하나
#80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29
휘둘리고 있다는걸 인지할수 있느냐 없느냐

그래서 다음세대에라도 고칠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휘둘리고 있다고 다 부정하는건 아니쟝
#801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29
>>799
진정진정
#802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29
고작 딱 그정도 차이로 희비가 갈린다니 지성이란건 생각보다 형편없늗거였구나
#80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30
인간이 특별한 존재인줄 알았는데 연구해볼수록 그렇진 않더라가 나온다죠(......)
#80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30
네기 너무 환상을 가진건가
#80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0
지금 코코아씨 상태는

몇년 후면 이불킥 소재가 되어줄것

원래 다들 거쳐가는 길이쟝
#806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31
ㄲㄲ
#80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31
그런데 그 자정작용이란거 실제로 작동되긴해요?
#80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32
보아하니 작동되는거 같지가 않은데
#80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32
>>807 당장 무연휘발유가 작동 사례입니다.
#810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32
물론 작동하죠
#81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2
사회학과 사회과학을 구분하는건

과학적 방법론에 있는데

과학적 방법론이 뿌리깊게 박혔을수록

얼마나 휘었건 다음세대, 그래도 안되면 다다음 세대에라도

바로잡는게 가능하니까 그러는거
#812이름 없음(0388901E+5)2020-07-24 (금) 09:33
가장 대표적인게 담배랑 납첨가제일텐데 이쪽 정화로
#813이름 없음(158153E+54)2020-07-24 (금) 09:33
>>764 동북아에서는 군사에게 필요한 비용을 국가에서 지급했다는 것에 대한 반론으로

1. 조선군 역시 장비 등은 군사들이 자기 부담해야 했다.
2. 조선 후기에 봉급도 충분히 지급되지 않아 군사들은 스스로 장사를 해서 생계를 꾸려야 했다.

를 제시함.
#81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33
덤으로 상비약으로 아편 사용량 감소 같은거
#815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33
작게는 산업과 관련된 부분부터
크게는 각종 이론들의 수정과정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자정작용이 있어왔고 또 일어날 겁니다.
#81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4
위에서 나온

산업계에서 납 퇴출

침묵의 봄으로 시작된 농약 퇴출

마약성 진통제 합법화에 대한 반론

담배와 술은 암을 예방한다는 주장의 퇴출

등등

실제로 작동했어요

오래걸렸지만 작동했습니다
#81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34
그럼 역사에선 어떤가요?
#81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35
>>796-797
감사
#819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35
역사학 정립 과정 자체가 자정작용 일어나는거랑 연관될걸요.
#820이름 없음(6358894E+5)2020-07-24 (금) 09:35
동아시아 국가 군대 부담 토론도 진행중이ㅕㅆ구나
#82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6
>>817
백인 우월주의의 학계에서의 공개적 옹호가 금지되었습니다.

암암리엔 돌려서 주장하더라도

공개적으로는 못하게 됬어요
#82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37
당장 왜 그때 xx를 못했냐에서 이래서 xx를 못했구나 혹은 안했구나로 변경되는거 자체가
#82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7
그 대표적 사례가 제러드 다이아몬드지요.

백인은 특별하지 않고

좋은 제반환경이 주어졌을 뿐이다.

다른 어느민족이 같은 조건에 놓였더라도

우위를 차지했을것이다
#824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38
후우.............
#825이름 없음(158153E+54)2020-07-24 (금) 09:38
그리고 군사가 스스로 장비를 구입해야 했다는 건 실록에도 나타남.

좌·우금군 별장(左右禁軍別將) 남두병(南斗柄)·이수창(李壽昌)이 금중(禁中)에 입직하였는데, 상이 불러 보고 하교하기를, "금군들의 고락(苦樂)이 어떠한가?" 하매, 이수창이 아뢰기를, "군사들 모두가 기뻐하고 스스로 말을 장만한 자가 이미 2 백여 명이 됩니다."
(효종실록 9권, 효종 3년 9월 3일)

훈련 대장(訓鍊大將) 이의징(李義徵)이 말하기를, "본국(本局)의 군제(軍制)는 군병(軍兵) 가운데에서 스스로 복마(卜馬)147) 를 장만할 수 있는 자 3백 20인을 모아 그 번(番)을 면제하여 스스로 먹여 기르게 하므로 신역이 매우 괴로운데, 요즈음에는 더욱 조폐(凋弊)하여 말을 먹을 콩을 구걸할 뿐이고 달리 힘쓸 방도가 없습니다. 안악(安岳) 서면(西面)에 둑을 쌓고 개간하기에 합당한 곳이 있으니, 절수(折受)하여 본국에 붙여서 수용(需用)을 돕게 하소서." (숙종실록 23권, 숙종 17년 8월 3일)
#826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38
뭐 일단 어느정도 진정은 됐군요
#82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8
중동 민족 기원사도 갈아엎어졌습니다.

구약을 사실로 취급하지 않게 되고

고고학적 언어학적 증거들에 힘입어 재구성하게 됬지요
#828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39
종교의 차이가 성공의 유무를 갈랐다는 주장도

돌려서 말하게 됬어요
#829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40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거라면 그게 있죠

국가지정 역사교과서의 철회요.
#83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40
>>829
+환단고기 기반의 고대사 파트 철회
#831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40
이건 학계 차원에서의 이야기라기보단 범국가적 여론전의 결과물이기도 하지만서도
#832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41
>>825 저건 구입해오면 우대해 주었는 데 요즘 안해서 이제는 안하려고 함이라는 내용이랑 쟈들이 좋을려고 군마를 사웠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83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41
그 여론전으로 정책 철회가 가능했다 자체가 여러 분야에서 나아졌다는 증거기도 하므로ㆍ
#834레드셔츠 mobile◆FJMv5veZuw(948295E+60)2020-07-24 (금) 09:42
>>833 그렇죠. 광범위한 부분에서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는 거니까요.
#83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42
결론은 모든 분야를 직접 파서 검증해볼순 없으니

왜곡이 발생했을법한 분야는 살짝 거르거나 신봉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거

어떤 연구결과는 그 연구결과로 손익을 입을 집단을 따져봐야 한다는거
#83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44
사실 >>835 같은 결론이 난다 자체도 전반적인 진보라 해야 되나 평균 수준 상승이라 해야 하나 학문 대중화라 해야 하나 하여튼 그런 쪽 성과
#83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44
>>835 1번은 그럴다치고 2번은 없는게 이상한것이?
#838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45
괜히 논문에 연구의 제한점을 다는게 저런 거 있으니까 알아서 판단해라라는 단서를 주는 거기도 하지요
#839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46
그리고 학계에서 인종주의적 관점이 완전히 배제되지 못한건 어쩔수 없는게

제도적 인종차별이 유럽에서 철폐되기 시작한 계기는 68혁명입니다.

아직 한세기도 안지났어요.

하다못해 마르크스식 역사단계론도 아직 못벗어났는데

인종주의 관점이나 유럽 우월주의 관점에서 벗어나기엔

짧은 시간이었다고요
#840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46
>>838 아...... 그게 그 용도였음?
#841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47
>>839 아........ 그것도 그런가
#84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47
>>837
따져봐야 어느쪽 로비를 먹은 결과겠거니 하고

저술 의도에서 거리를 둘수 있습니다
#84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48
변인통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
#844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49
논문을 보면 일단 초록의 첫문장과 끝문장을 보면 대충 이 이게 이런 것로 만들어 진거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845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49
뭐 지금 막 떠오른거지만 1차대전 당시 비중이 큰 프랑스보다 영국에 더 스포트러이트를 비춘다거나
아니면 나치독일의 행동은 소련의 아시아적 폭력성때문이라는 헛소리를 한 학자도 있었으니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었던건가
#846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49
당장 2차대전 동부전선이 이제야(?) 슬슬 뜨는 이유가 뭐겠나요?
#84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09:49
>>842 저자의 의도에서 벗어나는건가
#848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09:50
>>845 솔찍히 자료를 어떻게 마사지 하느냐에 따라 그렇게 만들어 버릴 수 있지요
#849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50

코코아여

역사연구가 정치에 휘둘리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라네

"먹고 살아야 됨"

#850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51
그리고 저자의 의도와 별개로 건질 건 건질 수 있단 거.
#851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51
그래서 다양하게 읽어서

그 관점들을 상쇄시키는게 중요한건데

학계전체가 아직 벗어나지 못한 관행이 있다면

이 상쇄가 어렵기 때문에

저 위에 서술한게 필수적
#85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51
... 엉뚱하게 중국아닌 빈란드 사가. 증명
#853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09:52

정치에 맞는 연구를 해야 팔리는 건

모든 곳이 다 그렇지만

역사는 그 특성상 돈 만들데가 거의 없어서

#85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52
현대 저널리즘의 역사는

통계 조작학의 역사라는 말도 있을만큼

자료 오염시키는건 흔하고 쉬운 일이걸랑요.

이걸 다시 검증하기위한게 메타연구
#85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53
갈릴레이: 이 위성 발견을 돈대준 메디치가에게 바칩니다.
#85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53
근데 이 메타연구도 만지작 거리니까 다시

메타연구의 메타연구가 나오고

이래저래 반복
#85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55
그나마 하드 사이언스 쪽일수록 재현가능성으로 이런 왜곡의 배제가 쉬운편인데

사학쪽은 재현이 안되다보니 이런 배제가 어려운편
#858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55
학계간 다툼이 약간 관련된 것: 명왕성, 나트륨, 칼륨
#859이름 없음(8859493E+5)2020-07-24 (금) 09:55
미국의 자존심(이었던) 명왕성
#860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56
원소 명칭도 냉전기에 각기 발견했다고 주장한 사례라던가

냉전이 끝나고 학계가 통합되면서

어디가 먼저인지 미국쪽에 유리하게 재편되기도 했고
#861이름 없음(8859493E+5)2020-07-24 (금) 09:58
우라늄 한참 뒤의, 입자가속기로나 만드는 원소들은 연구소끼리 나라이름 혹은 연구소 이름걸고 싸우기도 했고
#86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09:58
나라마다 우리가 먼저라고 주장하느라 달라진 학술용어를

결과적으론 미국 기준으로 싹다 갈아엎었쟝
#863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09:59
원소기호랑 맞게 나트륨, 칼륨으로 그냥 둬도 될것을(......)
#86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09:59
빈란드 식민지가 1176년 망했으니...
1546년.....

400년동안 공동체의식을 유지했네...근성이다!
#86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00
>>863
또 몇세기 지나면

용어에 맞게 기호를 교체하자는 주장도 나오겠지요
#86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13
보통 한국산 대체역사면

원역사에서 가장 좋은 제반환경을 차지한 유럽의 우위가 무너져야

한국계가 그 자리에 올라설수 있기때문에

전반적으로 제반조건을 악화시키는 편이지요

그래서 잘안다뤄지는

유럽 제반환경 더 끌어올릴 방법중에는

카르타고가 로마와 싸워 승리하고 천문항해 전통이 유실되지 않아

보다 빠른 대항해시대가 열리라거나도 있습니다
#867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14
신대륙에 대한 접근시기와 접근 규모야 말로 결정적 원인이고

이걸 조정하기만 하면 양쪽이 동시에 산혁이 발생해서 경쟁한다거나

어느 한쪽을 우위에 놓는다거나가 가능해집니다.

서사로써는 그리 매력적이질 못해서 잘다뤄지지는 않습니다마는
#86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10:15
>>866
제 어장이 그 계열이죠...

"최고 꿀땅인 북미를 조선에게 주자"
#869사체(모바일)◆wJT7a5cN.c(9254972E+6)2020-07-24 (금) 10:16

돗돔 튀김 .dice 1 100. = 98

#870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10:17
사체 구이 .dice 1 100. = 80
#871시간강사◆LBxq8rXh/.(2819683E+5)2020-07-24 (금) 10:17
그리고 궁극의 조미료 레드셔츠 가루 .dice 1 100. = 43
#87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10:18
아브를 공양한다
.dice 0 100. = 18
#873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19
여서 사학에서 정치적 영향을 무시하기 위해 거리를 두기 위한 주장으로는

"신대륙의 기여와 유럽의 자생적 요소가 기여한 비율은 모르겠지만

전자가 없이는 이뤄질 수 없었으리란 점은 명백하다.

만약 마중물에 불과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마중물이 해당사건의 발생여부를 결정짓는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도가 적절

그 비율 논하기 시작하는것부터가 저술 의도에 말려드는 셈이라
#87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19
>>869
.dice 0 100. = 29
#875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19
그아아앗!
#87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20
만약->만일
#87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2157196E+5)2020-07-24 (금) 10:23
으음.
내 어장은 좀 심심한가
.
고정들은 있는거 같은데 잡담이 부족해..
#878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10:28
벌써 좋아 하시는 참치들 고정이 있는 아브님
#879이름 없음(8859493E+5)2020-07-24 (금) 10:30
잡담수에 신경쓰면 대부분은 스파이럴만 돌아갑니다
참치는 그렇게 죽치고 주저앉는 성격들이 드물어서
#880사체(모바일)◆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0:31

(영세어장 주장자)

#8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0:34
음...
#882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35
저녁먹고 안착
#883요양가게 아가씨◆n7l7XhE/jU(2609155E+5)2020-07-24 (금) 10:35
영세永世어장주 사체
#884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37
이어서 이야기하자면

해당분야 전문적으로 파온 교수 수백명이 수십년간 쌓아올린 논리를

해당분야 전공한적 없는 일반인이 정면에서 깨부시는건 무리

그게 가능한 사람은 당장 박사학위를 취미삼아 수집할 사람이고
#8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0:37
이제서야 이번 진행 사항을 주행해서 불길에 말려들지 않은 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군...

안 그래도 어차피 형성된 판도 때문에 필연적으로 껄끄러운 부분이 부각되는 전개에서 웬 쓰잘데기 없는 쪽으로 진지해진 등신을 보는 일을 실시간으로 겪었다면 나도 불길에 휩싸였겠지.
#886돗돔◆uh1N1NnD52(2991584E+5)2020-07-24 (금) 10:38
한번 말려들어가면 실제가 어떻건 후자가 주된 원인이라고

인정하게되는게 수순이니

아예 설정된 전장은 미리 진셈치고 물러나서 논박하는게 나음.
#887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0:40

사실 문제는 어장주로서 이런 케이스를 보면 기분을 잡치고

즐기려고 하는 어장인데 XX같단 말이지.

#8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0:41
>>887 내 말이. 나중에 보기만 한 나도 그럴려고 하는데, 오죽하겠어.
#889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0:50

산업혁명 한번 동양에 줬더니 이런 꼴이라니

두번 줬다간 내가 홧병으로 훅가겠군.

#890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0:54
>>889
토닥토닥
#8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01
뭐 살다살다 크리 몇 번 퍼먹으면 닥치고 콜드겜이라 노잼이라는 새끼도 있었고, 민주국이 어딜 봐서 자멸한다는 확언을 때린 건지 뇌부터 해부해보고 싶은 손꼬뱅이 컨트롤을 한 놈도 있었지.

그리고 전에도 빡돌만큼 치근덕대던 녀석이 있긴 있었고.
#8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03
잊어버리라는 말을 할라 해도 당장 나부터가 쉽지 않은 성격이지만, 그래도 이딴 놈들에게 정신이 묶여있는 상황은 하등 도움이 될 게 없다는 것 정도는 기억하면 울화 정도는 금방 사라질 거야.
#89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04
운동하고 귀환
#894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11:05
>>893 (포장 후 엔터프라이즈로 이송)
#895요양가게아가씨◆N66VJm4JPk(2609155E+5)2020-07-24 (금) 11:05
대애충 병멱금 합시다 라는 레스

근데 연재중에는 앙대자나 제기랄...
#89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06
(포장되기 전에 탈출한다)
#89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06
아까 예고했던 대로

분위기 전환용의
재미있는 2머전 떡밥을 태워보겠읍니다!
#898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1:06
(박수)
#8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08
오오오(?)
#900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08
대체 어째서 1941년 12월 7일 이전까지는 항공모함이 해전의 주역이 되지 못했는가?

~해전의 흐름을 중심으로~
#9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09
일단 항공모함에서 함포와 포탄에 대응되는 존재는 비행갑판을 위시한 함선 전체와 비행대였지...
#902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0
2머전사를 훑어보자면 참 특이한 것이

사실 전쟁은 1939년 9월 1일부로 시작되었지만

항모가 해전의 주역으로 성장한 것은 42년도부터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이런저런 성과에도

해항대와 일부 항공파 제독들을 제외하면
그 어떤 해군도 항모를 해전의 중심에 놓고 있지 않았죠.
#90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1
진주만 기습의 롤모델이자 해항대의 모법적인 기습으로 널리 알려진 타란토 기습 이후에서조차도

이런 평가는 유지되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9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11
흠... 일단 짐작가는 게 없지만, 그걸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뜻이겠지...
#90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4
정답은......

진주만 이전까지 항모는 실전에서 그 어떤 핵심적인 변화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90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5
당대 유럽 국가들 해군의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약점은 엄청나게 드러나는 데 반해서 성과가 없어도 너무 없었습니다.
#90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6
???: 아니 항모가 있으면 해군도 항공력을 쓸 수 있게 되는데 그게 변화를 주지 못한다고요? 그게 말이 됨?

네. 말이 됩니다.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90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6
이게 어찌된 건지 알아보기 위해서 2차대전 초기 유럽전선의 해전 흐름을 따라가 보죠.
#9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17
확실히... 함재기가 그 정도 성능을 낼 수 있어야 했으니까.
#910환자소녀 리베롤 톱쟝◆vIVnItew8Y(6808391E+5)2020-07-24 (금) 11:17
냥냥
#91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9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유럽 전체를 향한 야욕을 드러내면서

영국 해군은 전쟁을 준비합니다.

독일 해군은 1차대전 당시에 그러했듯이
통상파괴를 수행하려고 할 것이었고

영국 해군은 우월하고 압도적인 해상력으로 이것을 막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엔 독일에는 단 한척도 없는 항공모함이라는 새로운 함선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912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19
그리고 전쟁 개시와 동시에 항공모함은 영광스러운 첫 실전을 가지게 됩니다.

개전 19일만에, 영국 항모 HMS 커레이저스가 독일 유보트 U-29의 어뢰 공격에 격침되었거든요.

............어라?
#913이름 없음(8859493E+5)2020-07-24 (금) 11:20
영국이 진짜 항모를 드럽게 못썼지
#91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1:21
ㄴㅇㄱ

>>910
톱쟝에게 소갈비
.dice 0 100. = 11
#91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2
그리고 시간이 흘렀을 때에, 영국 해군의 순양함대는

남대서양에서 독일이 자랑하던 11인치 포함인 그라프 쉬페를 자침시키는 성과를 거둡니다.
#91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3
이외에도 독일 해군의 통상파괴 시도는 영국 해군 수상함대에 의해 저지되고 있었고,

이 과정에 항모의 기여는 그리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918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24

대서양에서 2머전당시 영국해군은

압도적이긴 한데 압도적이 아닌것 같은

개고생 중이었으니(....)

#919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4
이 와중에 1940년 알트마르크 나포 사건으로 인해

독일과 영국이 노르웨이 전역에서 대규모로 충돌하게 되고

양국 해군의 정규 주력함들이 출격해 해전을 벌이게 됩니다.
#920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25

전쟁해군: ㅔ.................

#92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5
노르웨이 전역에서 항모는 다시금 실전에 데뷔하게 됩니다마는

이번엔 HMS 글로리어스가 1940년 6월,
독일 전함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나우에게 함포를 얻어맞고 격침됩니다.

..........어라라????
#922환자소녀 리베롤 톱쟝◆vIVnItew8Y(6808391E+5)2020-07-24 (금) 11:26
소갈비! WA-!
#92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6
같은 시간, 영국해군의 자랑스러운 QE급 전함 HMS 워스파이트는

그야말로 미쳐날뛰며 독일해군 수상함대의 척추를 꺾어버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924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7
>>922 소갈비라니 ㅗㅜㅑ

맛있는 저녁 되십셔 톱님-
#92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1:29
>>924
적부장.

>>914
#92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9
뭐 이 와중에 HMS 퓨리어스가 독일 해군 경순양함 쾨니히스베르크를 격침시켜서 체면치레를 하긴 합니다마는

당시 쾨니히스베르크는 손상을 입어서 회항하는 길이었고

수상함 전력의 미친 숙련도를 자랑하던 RN입장에서는
조막만한 경순양함 조지는 건 굳이 항모 없어도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92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29
>>925 Aㅏㅅ....................................

.............으아아아아아아아앍 이런 일이!!!(머리박)
#928환자소녀 리베롤 톱쟝◆vIVnItew8Y(6808391E+5)2020-07-24 (금) 11:30
하지만 톱쟝의 저녁은 우삼겹입니다.
#929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0
어째서 저걸 보고도 그냥 넘긴 거지이이이(수치사 직전 단계)
#930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0
>>928 ㄴㅇㄱ
#93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1
여하튼 간에 다시 하던 이야기로 돌아와서........

1940년 11월엔 바로 그 타란토 공습이 이루어집니다.
#932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1:32
>>928
ㄴㅇㄱ
맞췄다???
#933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32

>>923 그야 전쟁해군엔 워스파이트를 격침시킬 수상함이 없었잖아!!!!(폭언)

#934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2
타란토 공습의 목적은 이탈리아 해군을 타란토 항에 주저앉혀서

지중해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타란토 이전까지 지중해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은
영국 지중해함대가 아니라 이탈리아 해군이었거든요.
#93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3
>>933 샤른호르스트급도 전함이란 말입니다!(아무말)
#93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4
1940년 기준으로 영국해군 지중해함대는 이탈리아 해군에게 주력함 전력에서 완전한 열세에 있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11월 11일, HMS 일러스트리어스에서 발진한
21기의 뇌격기를 동원해 타란토를 공습합니다.
#937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1:35
>>933
재상님 무시하지마!!
#93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5
그리고 공습은 그 자체로서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마는......

문제는 공습 직후 이탈리아 해군이 타란토에서 기어나와서

영국 해군의 몰타행 호송선단을 별 모양으로 잘라버렸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939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37

>>937 재상님께선 착탄 가챠에 모든 함운을 불태우고 버스터콜 당하셔서 그만(......)

>>935 실X지 잖아!!!!! 어디서 장갑함 주포를 달고와서는!!!!(분노)

#940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7
RN의 목적은 이탈리아 해군을 주저앉히는 거였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땐 공습은 목표달성에 실패해 버립니다.
#94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8
그리고 공습 이후 7-9개월만에 이탈리아 해군은 전함 두척을 복귀시키며 손실을 메웁니다.
#94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11:38
UKN이 아니라 RN이라 실패한 것!(아무말)
#94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39
물론 타란토 공습이 이래저래 이탈리아 해군의 모랄리티에 악영향을 끼쳐버리며

고질적인 영국 해군에 대한 공포심과 함께
파스타 해군이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데엔 큰 역할을 했습니다마는

이건 여국 해군이 알고 싶어도 모르는 내용이었죠.
#944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0
그래서 영국 해군 입장에서는

-밤에, 심지어 완전한 기습으로 항구에 앉아있는 전함을 공격했는데도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라는 사실만이 박혀버립니다.
#94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1
한편 1941년이 되면 독일 해군의 샤른호르스트급들이 항공폭격에 이런저런 피해를 입는데....

하필이면 그게 해항대가 아니라 공군의 공이었습니다.
#94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2
RA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 FLEET AIR ARM: ㅂㄷㅂㄷㅂㄷㅂㄷ
#947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42

이쯤 되면 운이 없고 어쩌고를 떠나서

브리타니아의 천명이 끝났다고

앵글로색슨의 하나님이 헤비메탈 독주하는 것 같은데.

#94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3
그러던 와중인 5월,
독일 해군이 자랑하던 최대급 전함인 비스마르크가 출격했다는 사실이

영국해군에게 알려집니다.
#949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3
>>947 대전초에는 그게 실제로 다가오는 중이었기 때문에(.....)
#950이름 없음(6997511E+5)2020-07-24 (금) 11:44
거기에 영국 공격기(폭격 뇌격 등 공중 빼고 나머지 공격하는 기체들)은 고질적으로 폭장이 모독적인 고자X끼들이라 거의 일제랑 비볐지
#95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4
영국해군은 비스마르크의 맞수로

취역한지 몇달도 안된 KGV급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왕립해군의 자랑인 마이티 후드를 내보냅니다.
#952이름 없음(4904259E+6)2020-07-24 (금) 11:45
비스마르크: 한방!
RN: 후드가... 주거써?
#953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46

>>950일본해군: 사실 족보상으로는 대영제국 해군은 내 엄마가 맞아.

왕립해군: 젠장 부정할 수 없다.

#954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6
그런데 후드는 KA☆BOOOOOM 당해서 승조원 거의 전원과 함께 북해의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함교가 피격당해서 함장을 제외한 고위 장교 거의 전원이 전사하고
구멍이 송송 뚫려서 도망오는 희대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955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1:46
그리고 아크로열쟝이.....
#95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7
이건 로얄 네이비를 넘어서 다우닝가 10번지를 빡돌게 만들기에 충분한 일이었고

직후 대서양 전역에서 영국 해군 함선이 오직 비스마르크를 족치기 위해
원래 맡은 임무까지 내팽겨치고 모이기 시작합니다.

비스마르크 축겨전의 전설적인 시작이죠.
#95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7
*추격전
#95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8
추격전 와중 빅토리어스의 소드피쉬 뇌격기가
항공어뢰 1발을 맞추지만

5만톤 떡대인 비스마르크는 어뢰따윈 씹고 달렸습니다.
#959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48

영국의 자존심(이었던 것)

왕립해군 대함대: (최후의 버스터콜)

#960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49

>>958 키가 망가지긴 했지만(....)

#96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49
그러던 와중에 운좋게 아크로열의 항공대에게 공격 기회가 오는데

첫번째 공격 시도에서 아군 순양함을 상대로 뇌격을 해버리는 기행을 저지릅니다.
#962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0
중간에 정지된 것도 아니고 진짜로 어뢰를 쏴버렸습니다마는

아군 순양함의 조함실력과 함께 항공어뢰가

2머전의 대표적인 바보신관인 지기감응신관이라
아군 순양함 킬을 올리는 전설적인 사태는 간신히 피했습니다.
#96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0
*자기감응신관
#9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51
하하핳...
#96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1
두번째 시도에선 기상상황이 개판이라 실패하고

마지막 시도에서 운좋게 후방 키에 럭키샷을 먹여서
비스마르크를 못 돌아가게 막아버리죠.
#966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52

아마 저거 추격전 할때

부르지도 않은 전함들 까지

싹 다 달려들어서 비스마르크 두들겨팼던가.

#96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2
문제는 이게 럭키샷이 아니었으면 비스마르크는 또 항공어뢰따위 씹어먹고 달렸을 거라는 점과

결국 비스마르크를 끝낸 건 RN의 자랑인 전함부대였다는 점이었죠.
#96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3
>>966 네. 호송선단 호위하던 양반들이

수송선을 버리고 추격전에 참가했었죠(....)
#969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4
그리고 이 작전에 참여했던 HMS 아크로열은

몇달 뒤인 1941년 11월 10일 U-81의 어뢰공격에 격침당합니다(먼산)
#970이름 없음(6997511E+5)2020-07-24 (금) 11:54
If긴 하지만 비슴이 20미리를 티르피츠만큼 들고있었으면 진짜 소드피쉬 전체요격각도 나올 가능성이 읍음
#97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5
결국 영국해군이 얻은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항공모함은 독자적으로 해전에서의 결정적 영향을 행사할 수 없다.
항모는 적 주력함을 발견하고, 지연시켜서

아군 전함부대의 결정적 타격을 지원해야 한다.

이전부터 영국 해항대의 모토였던 Find, Fix, Strike에서 멋어나지 못했죠.
#9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1:56
그야말로 당시 입장에서는 총체적 난국(...)
#973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56

사실 비스마르크는 다 필요없고 후드 미국 보낸 거 하나로 거스름돈이 남고

도랑 치고 가재잡고 꿩잡고 알먹고 둥지 뜯어 불 떼고 고기 구움.

#974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1:56
결국 1941년 12월 7일 이전까지

항모의 성과는 전함에게 명백히 밀리고 있었습니다.

워스파이트: ㅎㅎ ㅋㅋ ㅈㅅ
비스마르크: ㅎㅎ ㅋㅋ ㅈㅅ
#975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1:59

비슷: 너는 최대 적국의 자존심을 가루로 만들어본 적이 있는가!!!!!!!

야마토: ㅅㅂ(ㅅㅂ)

나가토:ㅅㅂ(ㅅㅂ)

공고: ㅅㅂ(ㅅㅂ)

카가: ㅎㅎ ㅋㅋ

아카기: ㅎㅎ ㅋㅋ

#976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2:02

>>974 문제는 그 계기를 만든 대일본제국 연합함대는

그 영광에서 딱 반년 지나서 항공함대를 싸그리몽창 말아먹었................

#977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12:05
>>975 공고는 빼줍시다 걔은 적어도 밥값은 했잖아여
#97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05
>>976 미드웨이에서 메인 펀치가 당하고

과달카날에서 등뼈가 부러져버려서리(....)
#979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06
여하튼 간에 이리 되어서 항모는 진주만 이전까지 저평가당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째서 이렇게 됐는지를 알아봐야겠죠?
#9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2:06
사실 공고는 은퇴해서 연금 먹고 살아야 할 나이에 허리가 부서져라 구른 거라 받아야 할 밥값을 직접 벌어먹어야 한 안습한 신세라는 후문(...)
#98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07
일단 저 당시에는 저랬다지만

항모는 명백하게 해전의 양상을 바꾸는 데 성공했고
해군 전력의 중핵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규명하는 게
해전사를 덕질하는 입장에서 올바른 길입니다(진지한 아무말)
#982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08
이런 양상으로 흘러간 데에는 대충 대여섯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983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09
일단 첫번째로

유럽에는 항모교리를 제대로 발전시킨 나라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영국까지도 말이죠.
#984아브참치(모바일)◆Hurbv6htmA(4320977E+5)2020-07-24 (금) 12:10
2대전대표 할매
워스파이트 콩고
#98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11
사실 까놓고 말해서 영국 말고는 제대로 된 항모가 있지도 않았죠.

독일은 저어기 마이어 씨에게 먼저 허락받고 와야 하고

이태리는 물에 둥둥 뜨는 나폴리 피자 말고는 플랫탑이 안 보이는군요.

프랑스요? 어디에 항모가 있죠? 제 눈엔 항모가 안 보이는데요?(폭언 릴레이)
#9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2:12
진짜 대서양 지중해는 항모가 안 보이다시피 했지(...)
#98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14
정작 항모다운 항모가 있는 영국은

해항대 핵심 인력풀이 공군에 빨아먹히고
함재기 ROC 설계능력도 빨래질당해서
교리형성은커녕 함재기 성능도 망한데다

결정적으로 함재기 설계사상마저 조져버려서

문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988 코코아◆tKxNF3x/YM(8354233E+5)2020-07-24 (금) 12:14
뭐 당시 유럽자체가 군비증강에 부정적이었으니
#989사체◆wJT7a5cN.c(0815053E+6)2020-07-24 (금) 12:15

이탈리아는 안방 챔피언이고

프랑스 해군은 과거의 대양함대를 잃어버렸고

대영제국의 노쇠는 겉잡을 수 없이 가속되었고

전쟁해군은 아버지가 운다(대양함대) 가서 벽보고 서있어라 새꺄(......)

#990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16
안 그래도 함재기의 폭장량은 적은 편인데

영국은 군쪽으로 돌려진 항공산업 역량을 RAF가 죄다 빨아먹고
남은 것만 해항대에 던져주는 바람에

소드피쉬 같은 물건을 굴리고 있었고
신형기랍시고 배치되는게 알바코어인 막장사태에 직면해서

항모교리를 제대로 발전시킨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타격능력이 수직하락해버립니다.
#991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19
이제 영국 해군 해항대의 상황을 정리해 보죠.

-함재기는 태생상 육상기에 비해 폭장량이 적음
-RAF의 방해로 제대로 된 함재기 수급에 실패함
-예산 사정에다 공군 트롤로 신규함선 건조도 나가리남
-함재기 설계사상마저 조져서 안 그래도 자원이 부족한데 시대착오적인 설계를 요구했음
-항모 설계사상 특성상 항모의 함재기 탑재량이 매우 적었음

-결정적으로 항모 운용사상을 조져서 안 그대로 숫자도 적은데다 질도 떨어지는 항공력이 이리저리 분산됨
#992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20
결정적인 외부요소로는, 전장이 보통 연근해였기 때문에

해군항공력보다 육상발진 항공력의 경쟁력이 매우 강했습니다.
#993이름 없음(8859493E+5)2020-07-24 (금) 12:21
가뜩이나 북해의 저주로 장갑갑판급이 반쯤 강요되던것도 악재였지
#994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21
결론적으로, 42년 이전의 유럽전선에서의 해전양상은
항모가 활약하기엔 내/외부적으로 매우 부적합한 상황이었으며

단언컨대 이딴 상황이라면 스프루언스 할아버지가 와도 성과를 못 낼 겁니다.
#995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25
반면 태평양은 상황이 달랐는데

미국과 일본은 당대 가장 선진적이고 급진적인 항모교리를 채택한 국가였습니다.

이 두 나라는 기본적으로 "항공력의 집중운용"이라는 대명제를 철칙으로 삼았죠.
여기에서 대부분의 차이가 벌어진 겁니다.
#996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26
집중된 항공력은 적절한 순간에 최대의 타격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만

분산된 항공력은 총 전력이 아무리 강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997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28
미국과 일본은 다수의 항모에서 운용하는 함재기들을 집중운용했으며
여기에서 유럽쪽과의 유효 타격력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단적으로 진주만 공습에 동원된 함재기는 350여기였습니다.
타란토 공습에 동원된 함재기는 21기였습니다.

투사 가능한 총 폭약량에서 압도적인 격차가 나오죠.

거기에 더해 미국쪽 함재기는 대전말로 가면 변태적일 정도로 탑재량이 뜁니다.
#998레드셔츠◆FJMv5veZuw(8719467E+5)2020-07-24 (금) 12:29
이 결과 태평양에서 비로소 우리가 아는 항모결전 양상이 나타나게 되고

진정한 항모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9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2:33
즉 언제나처럼 충돌 지점에서의 집중이라는 어떤 의미로는 기본에서 벗어나 버린게 패착이군요.
#10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2:33
물론 같은 운용을 했더라도 이미 가라앉지 않는 엄청나게 거대한 항모를 끼고 다니는 것과 다름 없는 전장 상황이었을 테니 크게 다르지는 않았겠지만(...)
#10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14324E+6)2020-07-24 (금) 12:34
마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