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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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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206편
조선이 분열되니 다이스도 펌블을 내는 느낌?
(아브 어장)
ㄴㅇㄱ
아아니 잡담판이 그 사이에 갈리다니
리투아니아 대공국
아부지 술잡수느라 못봤는데
고려-부여 구분선은
칼리포르니아 반도-콜로라도 강이라.
칼리포르니아 반도는 부여쪽.
2차산혁기인데 유럽이 산혁 발상지와 거리가 멀어서 산혁이 늦어지는 만큼
2차 산혁기 기술력 몇십년 차이는 거지굴간으로 만들어버리기 충분하긴 하죠
아직까지는.....
공산품 폭격을 거절하다가 항구가 불타오를 것인가?
고려가 이렇게 밀고 들어오는데 부여가 안들어 올리가 없는 것
1745년에 동아시아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으니까.
1840년 이전,
그러니까 2차 산업화 이전에 산업화에 성공한 유럽 국가가 있느냐.
혹은
1860년 이전,
막차를 탄 나라가 있느냐가 문제.
2차 산업화가 일단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메이지 유신 루트도 못타거든.
아마, 루스 임페리움(?)과 아나톨리아 술탄국(?), 영불 제국, 신성로마제국 넷 중 하나는 살테고.
다이스에 따라 한 두 나라 정도 더 살겠지만.
나머지는 글쎄올시다.
산업화 막차 못타면 그대로 미끄러져서 나락 가는 건 순식간이고.
한번 못타면
경제식민지 루트인 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밑바닥에서 피거품으로 열강 진입한 우리나라가 특이)
추가로 중동에 산업화 수용한 나라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문제는................
동로마가 망했고, 페르시아가 부여의 자치령이 된 상황이면 중동 전망도 어둡다.
>>33 고것은 내일 굴려보겠읍니다.
거기는 아나톨리아든 이집트든
심지어 페르시아도 킹능성이 있는지라.
신롬 공작력으로 나온다해도 비중은1도 없겠네유
유럽 양반들에게 가장 골때리는 건
다름이 아니라 군사적 문제가 매우 꽃필 겁니다.
유럽 양반들 라인배틀 물이 덜 빠진 상태로 전쟁에 나올 거라 ㅎㅎㅎ
야전 의학기술이 현대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요
교리상으로도 기술을 못 쫓아가는 상태에서
미니에탄과 강선포, 뇌홍식 라이플로 무장한 적군을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남북전쟁이 극명할 정도로 보여줬었죠.
.dice 1 100. = 19
아침에 만든 술빵 조공 .dice 1 100. = 26
동아시아의 홈그라운드라 되고
신대륙 개발 루트도 약해졌는데
유럽이 초석을 얼마나 구할까(헛웃음)
미군이 참전한 역대 전쟁들의 전투를 비교했을때
단일전투에서 발생한 최대 사상자 숫자의
1위와 2위를 남북전쟁이 먹고 있다는 것에서
매우 극명하게 나타나죠.
2차 대전의 그 끔찍했다던 이오지마, 타라와 전투나
벌지 대전투의 최전방에서 일어났던
엘젠보른 산마루에서의 격전 조차
단일 전투에서는
구식 총화기로 무장하고 전투를 벌이던 남북전쟁의
사상자 수를 못 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대 하나가 돌격에 나갔다가
돌격 단 한번에 정원의 95%가 사상자가 되거나 흩어져 복귀하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2차 혁명전쟁이 기술력을 생각하면
크림~남북 전쟁 정도에 해당
다른 나라가 함부로 들이박으면
프레데릭스버그의 살인기계 유럽 버전이 되겠군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다가올 전쟁은 거대한 쇼크가 되겠군요.
어장 내에서도 언급됐지만
고려와 중국이 한판 붙으면서
하이퍼 남북전쟁급으로 갈아댔을 거라서요.
전에 동서양 격차가 200년 가량 난다고 했던거 같은데
사실 동양의 경우 크림이나
남북 같은 개삽질은 없었을 수 있읍니다
산업혁명기 이후 대규모 전쟁이
꽤 잦았고
동원 규모상 사단 개념이나 참모개념이
일찍 나타났을 건데
2차 혁명전쟁에서 폭발적으로
사상자가 늘었다는 건 상수(....)
어장의 정식 시작은 1880년
기술력으로는 아마 드레드노트 시대일 듯
실제 연도에서 30년~40년 정도의 기술 가속이 있다고 계산중
산업혁명이 더 빨랐으니까
테르시오-선형진 교체기네요
동양은 1차대전인데 서양은 나폴레옹 전쟁도 못한 상황이네요
.......미친
시간강사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길래 그리도 재빠르게 백지도를 채워 넣으시는지 궁금하다는
사실 서양의 염초 확보가 대인도 무역과 남미 일부, 염초밭인데.
이 어장에선 인도 염초는 아예 못쓰니까.
선형진이 제대로 먹힐지도 의문임(......)
화약부족도 그렇지만 경제규모도 터무니없이 작을텐데
인도 염초는 15세기 부터 꾸준히 페르시아 항로를 개척하던
부여제국 주도로 인도 염초를 동아시아로 옮겼을 거고,
서양은17세기 말 ~ 18세기 초가 되어서야 겨우 인도와의 무역에 돌입했을테니
염초 확보 루트가 봉쇄됨
내 예상으로는 신롬과 영불 같은 일부의 강대국들이 라인 배틀이 가능하고,
나머지 국가들은 화약문제로 하이랜더 돌격 전법이나
테르시오 정도일 것으로 추정.
자연히 백병전과 기존 장비들을 사용하겠죠.
테르시오도 힘들 수 있겠고 기사계급의 몰락이 더딜수도요
예산운영이 되어서요
마우리츠 선형진이 가능해보이고
대부분은 테르시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씬 레드 라인까지 숙련도와 정예화가 될지가 미지수지
>>89 영국: 나는 유럽이 아닌가(비는 지랄맞게 "자주" 온다)
>>85 사실 그게 선형진 못하는 것보다 문제가 큽니다만(......)
총검돌격으로 기울어버리거든요;;
초전을 굴린다해도 현실영국같은
화력전 메타는 힘들겁니다
>>95 영국이 대량으로 퍼마신건 18세기긴 한데
그 전부터 초석수급은 외부에 의존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초전이 본격적으로 효율을 내기 시작한 것도
유럽에 "화학"이 등장하기 시작한 18세기 쯤임.
화약 전래가 늦어지고 르네상스도 늦어지고
여러모로 꼬인 이 유럽에서
현실을 대입하기가 지랄맞음
당장 신교 등장이 17세기 후엽인 세계선이라.
>>99 구아노는 19세기 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긴 하는데
"초석 활용이 19세기부터는 아님"
아, 칠레 초석은 19세기부터가 맞고
그냥 인도 초석을
포루투갈이 독점무역 하다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로 옮겨갔다가
영국이 독점했군요.
그냥 인도만 죽어라 뚫었군.(......)
그렇단 이야기는
동아시아가
인도 무역을 독점하기 시작한 이후에
대항해시대에 돌입한
서양으로 흘러간 인도초석은
크게 줄었단 뜻이 되겠네요.
사실, 기술곡선을 생각하면
동아시아는 이미
질소합성및 암모니아 테크 타고
무연화약으로 넘어갈 시기니까
유럽이 초석이 많고 어쩌고는 의미가 없지만(......)
>>115서양 지역이 아예 대항해시대가 없는 건 아니라서
좀더 굴려봐야 되긴 하는데.............
일단 내일 굴려볼테니까 기달.
(사실 서양 세력따위 밟았다고 해도 그만인 격차다만)
브라질 북동부의 플랜테이션 지역과
라플라타 강 유역이겠죠.
>>118 일단 양차 혁명전쟁이 크림-남북 전쟁 역할을 한 것 같은데.
...................지금 다이스 낙차가 심해서 계산이 꼬였음;;;;;;
북아메리카는 저렇게 될 수 있는건가........
세부적으로는 고려령 북미도 여러가지로 복잡하겠지만
아직 어장 초반이기도 하고
기반 설정 다이스에서 여러모로 꼬여서
지금 어떻게 진행을 계산해야할지 여러모로 난감함(......)
의외로 부여가 은광 찾아서 남부로 내려가서.
슬슬 지금 기술이면 서부와 미 중부 개발도 가능해서
동부 진출도 가능해졌지.
그래서 머리가 터진다(.......)
식민지가 식민지를 만들수 있거든????(뭔소리여)
그러니까 정승댁 머슴이 양민 줘 팬고 삥뜯는다고요? 아무말
다시 굴려서 만든
15세기 중반쯤의 아브 헤븐메리카(?)
다이스갓이 중요한 데서 배배 꼬아놔서 어떻게 할지 머리 터지는 중(.........)
>>143 흐음............
7조각인가.
...........민족의식이라든가
어떤 프론티어 정신 같은 게 있다면
재통합각도 잡을 수 있겠는데.
본국 영역이 괜찮아서.
사상적 문제만 해결하면
재통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아니면 미시시피 영역을 발판으로
역천이 일어나든가.
아, 저거 천도해서 노란색 있는 곳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박살났음"
라는 개념은 14세기 말에 분열되기 전에 이미 13세기 중엽쯤 원주민들에게도 퍼지고 있었고....
자러 갑니다 ㅂㅂ2
일단 실질적으로 국가는 터진 상태라고 해도
조선이라는 개념이 로마나 중화처럼 살아있는 거니까요.
멕시코를 퍼먹은 쪽과 미동부 해안 일대를 먹은 쪽이 2강인지라
얘들 중심으로 뭔가 일어날 수도 있겠고요
미시시피 유역을 기반으로 대통합을 완성시킬 수도 있습니다(진실)
아브 말 대로라면
노란색 수도를
누가 먹느냐도 중요
마치 협천자마냥
나온 것만 보면 대체로 잘 된 것도 같은데...
위대한 리퍼블릭을 건국하는 것이(아무말)
모닝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레드셔츠 허그허그 .dice 1 100. = 1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시간강사 허그허그 .dice 1 100. = 36
매크로 : 하루 한번의 톱쟝 허그허그 .dice 1 100. = 61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담배가게 아가씨 허그허그 .dice 1 100. = 69
아브찌 핥핥핥 .dice 1 100. = 14
공화국 체제와 강력한 군대
발달된 농법은 무적(중략)
지구: 뭐야 돌려줘요.
중국:ㅎㅎㅎ(석탄을 떼며)
>>173 저정도 영역에 조선계 농경기술과
옥수수 감자 전래면
엿장수 맘대로(.....)
저기서 300년을 개발딸 쳤으면
소빙기고 닭튀김이고 간에
(먼산)
ㄴㄴ.
저정도면
1억 플러스 알파
알파는 2000에서 4000 정도는 나와여
미시시피 유역에서 생산량 찍기 시작하면
강남보다 더하면 더했지(웃음)
.dice 0 100. = 85
>>178웅냠냠
전근대라 할지라도
식량 문제가 해결되고
물류망이 생기고
개척지가 끊임없이 공급되고
농경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작물이 공급되고
개량되면
인구는 얼마든지 불어날 수 있고
오히려 동시기 중국 인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음
현실에서야 이런 사례가 없었지만
신대륙은 다르거든.
>>180 핥아먹는다 .dice 1 100. = 89
레드셔츠맛 .dice 1 100. = 3
끼에에에에엑!!!!!
레드셔츠가 괴식이 되었다!!!!! 어째서인가!!!!!
강사핥핥핥 .dice 1 100. = 40
옛날 통닭 반마리(!)
(난 운 좋게 무알콜 맥주 뽑음)
- 대호 8마리에서 어부를 구해주시다
- 병마가 도는데 나타나 치유해주시다
- 어부의 꿈에 나타나 재물이 묻힌 곳을 알려주시다.
이거면 단체로 귀의하기 충분한 이적이려나
묘사는 안되도 멕시코 일대는 죄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쳐대고 있게 될듯
누구 찾으심?
(혼절)
.....근데
15세기 통합열망 다이스 1 10에서
군주7. 양반층 8 중인층 8 서민층 8
(.....)
......
호수 (최대깊이 11km)
어차피 저 판도 들고
고려와 명목상으로라도 한몸이면
산업화는 자동이긴 함.
색깔적으로 좀 다양하면 보기 더 좋아서 그런감?
그런데 주인공이 누구냐가 애매한 곳에서는 아무래도 "내가 태어난 곳" 기반의 세력에 마음이 가더라.
그저 칠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 압도적 갑사!!
동녕은 1차 대전기 민병대 수준이라
생각보다 통일시기가 빠르니까
보블~보어 전쟁기 정도네.
암모니아 합성법?
유럽도 마찬가지로 7년 전쟁기 전열보병으로 너프되는 거고
방금 나
"이벤트 : 연방제"도 뜬듯
우리 나라에서도 간혹 터지는게 밭갈아엎기(....)
이건 정말 감도 안잡히는데
정세 폐지 1440년대
통합론 저술 본격화 1460년대 초
.....어느정도 사회가 안정화 된 시점이려나....
팔 근육이 주거씀다 ㅡㅡ
헬레닉이라
그럼 기독교가 미트라스 신앙을 흡수하지 못했단 건가.
>>275 우리가 아는 그 그리스 로마 신화 맞음
헬레닉 신도 무리들이 로마에서 희망이 없음을 느껴 자신들만의 낙원을 찾아 배를 타고 멀리 떠나
신대륙 내지 한반도에 도착, 토착민들과 다투고 깨치고 어르고 달래고 깨뜨린 끝에 새로운 땅에서 로마를 재건한 형태로 말이지.
각종 시설물이나 부두 설치 위치, 정박 패턴은
세계선이 달라져도 크게 안 변할 것이니까
호옥시 쓸 일이 있다면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각종 시설 및 함선 통행로로 지정된 수역과
해저 어디에 무슨 파이프가 있는지까지 다 나와있는
개 쉽사기 자료를 찾아서 번역하는 중
(휴가지 정하느라 머리 빠개지는 중)
유일하게 기초복지를 외치던 세력이라서니까
헬레닉 계열 망명이면 정치적 망명에 가까워야하고
그러면 시간강사가 언급한 배교자 율리아누스계열의 고위집단이
망명한거로 쳐야
로마사회의 중심신앙이었다가
기독교 유입으로 쇠퇴당한 주요신앙이니
종교적 관용정책이 폐기당하고
유일신 신앙이 강요되던 시기에
율리아누스를 추종하던 이들이
숙청에서 탈출하면서 신대륙으로 건너가게 되었다라는거
율리아누스 시절에 복직되고
다음 황제가 즉위하자 재파문된 비주류 기독교 계파들도 세트로
그 서사시를 기억하고 있던 노르만계 비주류 기독교도가
숙청을 피해 오지중에 오지인 브리타니아까지 도주한 이들에게
해당 전설과 아이네이아스 연대기를 들어 설득하고
바다를 건너오던 추적대를 피해 서쪽으로 망명
브리타니아를 세상의 끝으로 여기던 당대 지리관에 따라
그들이 사망했다고 여기고 추격이 중지되면서 잊혀지는 루트
1. 헬라 신전들의 고위신관들
2. 파문당한 비주류 기독교 집단
3. 노르만계
4. 율리아누스의 혈족
망명과정에서 들고온 귀금속들로 브리타니아 속주의 부족들을 매수해 밀무역으로 기반을 다지고
선발대를 보내 북서항로의 개발에 성공하고
그를 따라 퀘백을 시작으로 동부연안에 정착하고
서로마가 쇠락하면서 브리타니아 속주가 붕괴하자
북동항로를 통해 이를 차지하고
영국부터 북미 동안과 미시시피 유역에 걸친 신로마를 건설하기에 이른다
정도면 될것같은데요
그럼 아서왕의 붉은 용과 비비안은
오대호에 사는 건가(어이)
엑스칼리버로 인디언 때려잡는 아서왕(어이)
어울리는데요
미국 기준 북부주 위주로 개척이 이뤄지게 될것
아폴론께서 함께하신다고 찬양할것이고
사탕수수=동방에서는 꿀이 흐르는 풀이 있다는 전설 취급
고대세계 로마 기준으로 면화/사탕수수 취급
신대륙 진출의 문제라면 아마
대외적 단절 기간이 길어
기술적으로 타지에 비해
밀릴 가능성인가
화약이라던가
지도씨네 잡담판에 문의한거 올려놨으니 참조
거대선박에 힘입어 해양에서 차단하는데 성공할것 같긴한데
기본 선박 체급차이가 차이니 충각만 해도 확정승리일거라서
조선은 빠르게 화약제조법이 정량화된
특이케이스라 초석 수급만 개선되면
화약무기 개발 다크호스인데
신대륙에 정착한 헬레닉 로마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할지 그리고픈 욕망이 가득한 거시다.
석탄문명 진입시기가 느릴것이기도 하고
키니네를 손에 넣거나
아프리카 항해거점을 손에 넣지 못하면
남부주 개발은 포기해야된다는것도 있고
어떻게 보면 이번 어장은 내 숙원 어장이네
대항해 시대도
상업혁명도
산업혁명도 없는 유럽.
대
동방의 빛
지금 수심 기록표 보는데
준설해서 가장 수심 깊게 만들어놓은 곳의 심도가
50피트가 채 안됨(.....)
대형함이 항만 안에서 좌초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애초에 대형함을 댈 만한 자리가 준설한 곳밖에 없네.....
- 콜럼버스의 등장으로 삼한대륙 제후국들이 "생존본능"스위치가 켜져서 통합 논의가 가속화된다
어떤지?
생존본능이라는게 쉽게 켜지는게 아닌지라
콜럼버스가 깽판 벌이고 약탈한 걸 챙기고 유유히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면 가능하지 않을까유?
딱히 그런거에 흥미가 없어서 잘 몰라 구글에 비슷한 단어 검색해서 나온게 아슬란이라서 맞겠거니 했는데...
>>329 너무 강대국들이라
그런 X밥들로는 무리(...)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사체 허그허그 .dice 1 100. = 14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레드셔츠 허그허그 .dice 1 100. = 20
매크로 : 하루 한번의 시간강사 허그허그 .dice 1 100. = 94
매크로 : 하루 한번의 톱쟝 허그허그 .dice 1 100. = 46
매크로 : 하루 한번의 담배가게 아가씨 허그허그 .dice 1 100. = 80
아브찌 prprpr .dice 1 100. = 1
아 ㅅ게
서부극 인디언이 진짜 인도사람들인 세계
(대충 FGO 1부 5장 CM)
나도 웅담 펀치!!!!! .dice 1 100. = 85
후후 곰을 잡았다.
(가죽을 무두질 하고 이빨과 눈과 웅담은 약재로 쓰고 고기는 카레를 만들어 먹자)(어이)
곰은 정말 유익한 동물이구나!!!!!(만족)
대충 보기만 해도 요새 도배질 하면 그냥 공격자 입장에서 쌍욕나올만할 지형들
피레네에서 한 번 막고, 다른 산지에서 한 번 막고, 마드리드에서 한 번 막고, 코르도바에서 한 번 막고....
(요즘 복학시기가 다가와서 그런건지 반 오십이 되서 그런건지 정신적으로 이상한 생각만 든다)
경주에서 문화 엑스포인가 할 적에 갔더니 북아메리카에서 온 사람들이 곰가죽을 팔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352 유럽평원: 미안해 내가 거기까지는 안갔어(해맑음)
"히스파니아 원주민 검 쩔어!!"한게 아님
워낙 스페인 철이 품위가 좋다보니...
톱쟝이다!!!!!!! 톱쟝 prprprpr .dice 1 100. = 12
나폴레옹:내 책임이 있기는 있는데 말이지.(대충 다 뒤집어 쓰면 억울하다는 항변)
위키페디아보니...
The Rio Tinto area has been the source of approximately 5,000 years of ore mining,[6] including copper, silver, gold, and other minerals,[7] extracted as far as 20 kilometres from the river shores.[8]
5000년(....)
비정규전이라서 비교적 경장에 창보다는 검방, 랜스보다는 투창이
주력이었죠
(내 어장 유럽 국가 중 누구를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워 피거품 위에 올라세울까. 기껏해야 하나 아니면 둘 올라갈 건데)
난 잘못 없어
영불 제국도 만들고
진짜 로마노바 러시아 제국도 만들고
슈퍼 신롬도 만들었고
라틴 제국도 만들었는데
이래도 내가 유럽뽕을 안빨았다고 할 수 있는가(당당)
흠.............
대항해 시대가 200년이나 지연되고
종교개혁도 150년이 쳐졌는데
유럽 기술개발 곡선이 나폴레옹 시대에서
정체한 건 까말 내가 유럽을 X나 버프준 거지
작정하고 조질 생각이었으면 대항해시대도 없이
동로마 제국 유지시켰지.
추가로 화약전래가 200여년 처진 것도 추가
인도 염초 무역루트 봉쇄 추가
남미 가격혁명 차단
그와 연동해서 상업혁명도 음슴.
써놓고 보면 내가 유럽을 나폴레오닉 에이지까지
만들어준 게 개연성 파파괴인데.
>>394 서유럽 농업기술이 동유럽으로 순조롭게 공급 될 수 있고, 오스만이 없잖아.
지중해 경제권이 유지되는 것만해도 큼.
대신에 대항해시대 동력이 격감한다만
그나저나 제가 만들어드린 지도는 언제 쓰시는지?
아이러니를 위해 벨기에가 콩-고 당하는 것도 고민해봤는데 벨기에에 그럴 자원이 없어서 Fail.
와플?
나는 유럽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한쪽이 올라서면
한쪽을 꼴아박을 뿐이죠.
마침 그시절에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막 발견되서 화제였다
=작품써질때만 해도 미토콘드리아가 따로 배양안되던 시절이라서
꺼헣헣헣
조선 초에도 덴노와 쇼군 관계 이해 했나요?
쇼군이 실세고 덴노는 허수아비인거
알고 있었음
저게 뭔 병신짓이냐 정도의 평이었지
덴노를 왜황
쇼군을 대군이라 번역.
코코아빙수 .dice 1 100. = 81
와장창! .dice 1 100. = 38
그걸 상설직으로 만들어서
대대로 계승한 케이스는
읎어요.
애초에 한국사에선
섭관이란 게 그리 흔치 않았음.
괴악하다 평하는건
권신의 지위가 대대손손 세습중임에도
선양 안하는걸 괴악하다고 한것
고려의 최씨 정권 정도가 유사한데
최씨 정권도......
쇼군 처럼
자체적인 지방행정체제를 따로 만들지는 않았고
그나마 가문세습이 이뤄진게 세도정치시긴데
실제 세습세대는 짧은데다
대원군 등판으로 끝났고
중국이나 조선에서 바쿠후 체제에 대하여 의문이었던건
"저럴거면 그냥 역천을 하고 말지 등신들인가."
라고 정리 가능(....)
더블 크리냐!!!!!
최씨정권: 사실 나도 왕이 없으면.......
연개소문:나도.
쇼군들:사실 나도 그런데.
>>480 조선:킹치만 나는 그러고 안놀았는 걸!!!!!
.
과연 내부의 힘으로 그걸 해결할 수 있었을까하면 좀 미지수고
베트남과 조선의 교류 수준은 없는 수준이었으니 그런것
>>482최씨 정권이 과연 내부적으로 철권이었는가에 대하여는 개판 오분전인 고려 조정의......(중략)
잡담판의 온도 .dice 0 300. = 93
찬탈없는 권신지위 장기세습 사례가 뭐뭐있나요?
일본이 정말 특이한 건
왕조 교체되듯 막부가 교체되고
그게 수백년씩 유지되었다는 것.
다시 종교지도자로 회귀당함
사실 바쿠후 체제의 특징은
"원래 세이이 다이쇼군은 권한이 한정적이었음."
근데 그 한정적인 권한으로 일본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썼다는 거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정치력이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민트 코코아 빙수의 맛 .dice 1 100. = 94
근데 왜 갑자기 어장이 타오르는 거지(의문)
>>510(물개박수)
진짜 사무처 전화??
시강사에게 축하용 소원권 두장
이걸로 시강사는 소원권이 이홉장이던가(...)
일곱 소원권을 가진 ,,,,
아홉 소원권을 가진 시간강사
그리고 모든 소원권을 지배하는 사체
-절대사체
다른 사람에겐 몇 장 줬더라..?
응???? 곰형 그때 비스콘티 썰 플때
한 장 줬을건데
글 쓰는 것도 은근히 힘든 일이야.
레드샤쓰가 아마 4장이던가
5장이던가
아브찌는 중간중간 써서 소모된 것도 있고
광산 쎨 풀때 내가 자주 자리를 비워서(.....)
ㅈㅅ.
1. .dice 0 9. = 8
2. .dice 0 9. = 2
3. .dice 0 9. = 9
4. .dice 0 9. = 2
5. .dice 0 9. = 1
>>539(갈아서 복용한다)
사체 선생.
내 어장은 롬뽕이 좀 심해 안좋은 다이스를 안굴린단 평을 받았고 나도 그게 틀린 말이 아니라 여겨 이걸 참고할 생각인데
사체 선생이 보기에도 내 어장은 롬뽕이 너무 심해 뽕을 줄이고 자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레드셔츠는 유황이고 검은색곰은 오리였던 거시다.(아무말)
지도는 자신의 길에 정진하도록
아무말
아브씨한테 하나 받음
맘에 안들면 참치는 떠나면 그만
돗돔에게 사체 소원권
>>546 댁이 원하는 대로 하는 거지
줄이고 싶으면 줄이고 늘리고 싶으면 늘리고
뽕이 심하다 안심하다 여부가 빠졌슴다(아무말 대잔치)
그거 어디가서 볼 수 있는건지?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끄덕
나폴레옹 전쟁기를 전혀 모르다보니 어렵네요.
대역갤에서 넘쳐나는게 만반도 성애자들임을 생각하면 이쪽도 국뽕을 선호했으면 선호했지, 터부시 하지 않음.
국뽕 선호하는 사람들은 국까인 사람들에 비해 조용한 편이라 묻히는게 커서 그런듯
역시 답은 쀾진!!
아 그러고보니까 그거 정리해야 하는데
단지 외부사이트까지 깽판치는 활동성 좋은 인간들이 죄다 국까일뽕(or중뽕) 분탕러일뿐이지
대역갤에서 선호하는 국뽕의 형태가 (괜찮은 형태로) 발현된 것을 보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문피아에서 <근육조선>을 보게하라.
띵군과는 정반대로 당대 조선과 성리학에 대한 작가의 배려가 이해가 묻어나고 동시에 뇌절을 안한단 점에서 매우 높이 평가하는 물건이지.
ㅊㅋ는 좀 있다가
휴재는 아니고.
가야? 웃음
저도 고려유니2 잼있게 봤쥬
ㅊㅋ합니다.
두번했을텐데 한번은
동아시아 자체 산업혁명 달성 조건
다른 한번은 동서로마 구도 유지 였던걸로
딴사람레스면 모르겄어요
본편 레스를 보고 왔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쉬운 소재지.
고려가 영향력으로 얻는 이득 관한걸 제가 본편에서 못 봐서 그런건가 봅니다
이번 사체어장 세계엔 팔만대장경은 없을지도.
고려한테 꼬리치는 착한 말박이를 말한건 아닙니다 하하
경제 모릅니다.
정치 모릅니다.
저는 사체 어장 '즐기러'왔습니다.
국뽕 빨러 왔습니다.
공부하러 온거 아닙니다.
모두 모두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게 어장을 봅시DA~
보낸거 100% 도달하기 어려우니
운송중 일정량은 파손되거나 분실되도 허용한다는 개념입니다.
예케 몽골 울루스 때문에 동아시아가 뒤쳐졌다,
송나라는 자체적으로 산업혁명이 가능했다,
라는 논의는 학계에서 진지하게 이렇다할 말이 -내가 단지 모른 것일 수도 있지만-나온게 없고,
인터넷 역덕들 사이에서 이 떡밥을 논하면 사람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보니 뭐라 확답하기 힘듬.
그래서 본편에서 이 문제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참치처럼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쉽다고 봐.
판도어장이고 뭐고 다 때려쳐버릴까.
중국식 샤브샤브 비슷한 요리요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셨는데
>>621 그럼 매번 어장에서 나는
유럽에서 산업혁명 발생해서
그 잔류물 줏어먹으려고 다갓 작두타는
동아시아를 묘사해야하나.
그거 싫다고 비틀려고
몽골 삭제되면 루트타는 건데.
송나라가 석탄문명에 도달하고
가정연료/난방연료의 지위를 석탄이 차지하면서
석탄의 물동량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대운하에서 유통에 종사하는 육체 노동자도 크게 늘어났지요
>>628 훠궈는 전골 비슷한 중국요리
북송시대 가정연료로 석탄이 쓰이면서
처음 등장함.
"오래 끓여야하니까."
공용냄비를 끓였습니다.
석탄운반선에서 일하는 날엔 석탄 한덩이를 덤으로 얻고
안일하는 날엔 못얻으니 만큼
그걸 공용으로 소비한겁니다
최대한 싼 단백질을 추구했고
버리는 부위들을 받아다 익혀서 먹었습니다.
잡내를 잡기위해 매운 향신료 육수가 이용되고
석탄의 수가 적어서 살짝만 익혔으며
각자 가져온 식재료가 섞여서 뺐어먹었니 아니니 하는 싸움에
칸막이가 생겼습니다
훠궈와 다른 요리를 구분하는 특징으로 손꼽히는 요소들은
이시기에 정립된겁니다
국물 맛 쓰까지 않으려고 하는건 요즘이나 그런거고
허궈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나 논쟁거리라고는 합니다.
어느 시점부터 백탕/홍탕 육수가 정립되었다고 봐야하는가가
중국의 오래된 떡밥이라고 합니다.
백탕에 매운맛을 더한게 홍탕이라는 파의
치열한 인터넷상 갈등
???: 백탕.
*CIVIL WAR*
강남 논농사의 보급으로 면적당 생산량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식량작물의 필요재배면적이 축소된결과
상품작물의 재배가 보편화된 결과로 봐야지요
기름이 높으신 분의 사치품에서
일상에서 펑펑쓰는 식재료로 내려왔다는데에 의의가 있어서
송나라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식용기름이
취향과 조리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되었다고 하니
기름의 생산량을 추정할수 있겠지요
그중에 이상한 방향의 태클도 있는거고 좀전 동아시아는 합리적 사고방식이 없다는 말처럼
ㄹㅇ 쇠귀에 경읽기일세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 그리스적 전통 자체가
비합리에서 기원한거라서(쓴웃음)
제국주의 시절에 신학까지 끌어들여서
백인의 세계지배를 정당화하던 때의 산물
근데 왜 내 어장에선 자꾸 정면에서 들이 받는 태클이 오지.
내가 그렇게 지식이 딸려보이는 건가.
아니면 내가 만만한 건가.
이성이야말로 신에게 다가가는 길이라는 신학적 관점을 덧붙여서
이성이 있는자라면 기독교를 믿는게 당연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비합리적인 자라는 관념을 만든뒤에
계몽주의 사관을 기반으로 수학과 물리학의 발달사를
재해석한것을 결합시킨 산물
그렇다고 물 흐리는 건 노답입니다마는
자기도 뻑킹 옐로몽키면서 코카소이드 못빨아서 발정이 난거여 뭐여.
일본은 태생적으로 우월해야
일본은 더 잘알고 가깝다고 착각하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자기세뇌할수 있으니 그러는거
하반신은 백인우월주의 인정 합니다. 아무말
>>685 알지.
근데 그때는 그냥 몇마디 하니까
닥쳤었지.
나는 주둥이를 털어도 다람쥐 챗바퀴고
우중과는 다른 엘리트라는 환상에 근거를 보충해주는거라서
이 환상이 깨질 위협을 회피하려드니
이리찔끔 저리찔끔 시비만 걸고 튀는거
짧게 몇번 내지르다 잡담판 소리 나오고 어장주 나오면 다시 잦아드는게 으므
사체어장주 잡담판에서 그나마 길게 토론하는 애는 띵군 관련된거에만 오는 애에
제대로 토론하지도 못하고
그중에하나가 12차 순서 뒤집는거고
딱히 다른거 없다는거 알란가 모르겠네
운동을 하고 돌아와서
해군 전술사 떡밥을 풀어보겠습니다 여러부우우우운!(심영풍 아무말)
그러고보면 식당이용할때도 이용료를 내야했던가?
당장 인도+중국에서 인성비에 기계가 밀린 경험이 있으니
그러면 저 인성비를 기계가 넘어서는 시기/분야가 언제일까
하는데서 시작한 거네요
윾카리가 JOY어장에서 언급한 댐건설을 통한 산혁이
그 중 하나
2차의 구성요소가 먼저오고 1차의 구성요소가 나중에 오는식으로
현실의 1.2차 분류와 다른 순서로 섞여서 일어날것이다 라는거
전후시대 즈음에 시작한 개념이라
그렇게까지 오래된건 아니에요
유럽의 절대적 우월성이라는 관념이 깨지고
산혁이나 과학혁명은 신의 선택을 받은 유럽에서만 일어날수 있었던 일이라는 관념도 깨지면서
나온거라서
즉 유럽이 반병신이 된 후의 개념이라는 소리(....)
냉전이 진행되면서 연구된게
유럽 발전에서의 신대륙 역할 축소였지.
중국이 강대국이 되면서 연구된게
근세 국제 무역에서의 중국의 역할 축소였고
한때유럽보다 발달했던 지역이 어디어디 인가?로
중동, 인도, 중국이 꼽히면서
각지역에서 발생했다면 어떤형태로 발생했을것인가 같은 식으로 나온거
당연히 학술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펄프 픽션이나 잡설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뤄졌음
예산도 안오고 커리어 말아먹을 법하고 펄프픽션같은데서 다뤄지는 중인 주제는
건드리는 사람이 거의 없음
어느시기 이야기하는중입니까
아시가루의 경우에는 장비 별도 구매였지만
조선 갑사들은 별도 구매는 아니었던 걸로
중국은........
지급을 했다 안했다 했지
정규군(정규군이 아니면 집에있던 소총 들고 오는게 아직도...) 실전용 주무기(뭐 집에서 권총들고 온다던지 칼들고 온다던지 하는건 아직도...) 기준이면 1차대전때쯤이면 끝나 있었죠..
과학만능주의가 있는 시절의 SF
벨에포크 시기나
냉전 종결기 즈음
>>726그 반박이 왜나왔을까(후비적)
>>734 (깔깔깔)
그것만 이유란건 아니란걸로
여러분 잊지 마세요
"역사는 정치적인 물건입니다."
우생학이 대표적인 예시고.
이 독립적인 수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과학이다 아니다 논쟁나는거고
사회학과 사회과학의 차이가 거기에 있는겁니다
>>743 ㄴㄴ 그게 아님.
예산압박들어가는게 일상이기도 하고
대표적인게 허황후나 만주쪽 사학
대서양에 전개된 해군 주력전함 대다수에서
동시에 선상반란이 일어난
전간기 대영제국(웃음)
애매하네.... 타이밍이
사회과학의 반열에 들어섰다던지
현대에와서야 흑역사 취급하면서 다 묻었지만
뜬금포
새마을 운동을 역사로서 연구하기 시작한 건
지난 정권부터다
왜 그럴까(폭소)
제국주의 내내 지속된
>>747 역사 연구는 당대의 정치-외교 상황에 따라 휘둘러진다는 거지
커리어 말아먹기 싫으니
학자건 공인이건 침묵하거나 찬양하면서
과학의 위대한 성과로써 가르친거
여서 국뽕의 위치에 인종뽕 첨부된 판본임
그 뽕이 대전으로 무너지고 나서야 사라진.
허가받은 합법적 행위(......)
내 어장서 방금
1546년에 영국으로 가는 조선배 8척의 함대 목적은...
1-3 영길리에 대한 통상요구(조공관계)
4-6, 구라파에는 무슨 나라들이 있는가???
7-9. 구라파의 나라와 통상관계를 열고 싶다!!!
0, 크리요!!!
했는데
0 나와서 지금 막혔다는...
다음 다이스 뭐로 할지 고민중....ㅠㅠ
>>759 그게 장비 줬다는 소리하고 연결이 왜 나옴
영조 시절이면 경신대기근 여파 수습중이던 시긴데요
뭐 전부 다 그런건 아니니까....진정진정
입맛대로 결론을 꼬진 못하지만
국가간 이해관계에 관해서는 영향이 없지 않죠
기업이 흔드는쪽
돈내면 원하는 대학에서 원하는 내용의 논문을 구매할수 있고
그거 중계해주는 기업도 있음
위에서도 이야기가 나온 지구온난화 부정론자들이라거나
쓰레기를 하나 뽑아낼수 있음
지구온난화는 가짜다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반지성주의 빠질수 있다는...
아니 학부도 고학년쯤 가면 장비들 억대고
중국가는 항로조사라던가?
그래서 다음세대에라도 고칠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휘둘리고 있다고 다 부정하는건 아니쟝
진정진정
몇년 후면 이불킥 소재가 되어줄것
원래 다들 거쳐가는 길이쟝
과학적 방법론에 있는데
과학적 방법론이 뿌리깊게 박혔을수록
얼마나 휘었건 다음세대, 그래도 안되면 다다음 세대에라도
바로잡는게 가능하니까 그러는거
1. 조선군 역시 장비 등은 군사들이 자기 부담해야 했다.
2. 조선 후기에 봉급도 충분히 지급되지 않아 군사들은 스스로 장사를 해서 생계를 꾸려야 했다.
를 제시함.
크게는 각종 이론들의 수정과정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자정작용이 있어왔고 또 일어날 겁니다.
산업계에서 납 퇴출
침묵의 봄으로 시작된 농약 퇴출
마약성 진통제 합법화에 대한 반론
담배와 술은 암을 예방한다는 주장의 퇴출
등등
실제로 작동했어요
오래걸렸지만 작동했습니다
백인은 특별하지 않고
좋은 제반환경이 주어졌을 뿐이다.
다른 어느민족이 같은 조건에 놓였더라도
우위를 차지했을것이다
좌·우금군 별장(左右禁軍別將) 남두병(南斗柄)·이수창(李壽昌)이 금중(禁中)에 입직하였는데, 상이 불러 보고 하교하기를, "금군들의 고락(苦樂)이 어떠한가?" 하매, 이수창이 아뢰기를, "군사들 모두가 기뻐하고 스스로 말을 장만한 자가 이미 2 백여 명이 됩니다."
(효종실록 9권, 효종 3년 9월 3일)
훈련 대장(訓鍊大將) 이의징(李義徵)이 말하기를, "본국(本局)의 군제(軍制)는 군병(軍兵) 가운데에서 스스로 복마(卜馬)147) 를 장만할 수 있는 자 3백 20인을 모아 그 번(番)을 면제하여 스스로 먹여 기르게 하므로 신역이 매우 괴로운데, 요즈음에는 더욱 조폐(凋弊)하여 말을 먹을 콩을 구걸할 뿐이고 달리 힘쓸 방도가 없습니다. 안악(安岳) 서면(西面)에 둑을 쌓고 개간하기에 합당한 곳이 있으니, 절수(折受)하여 본국에 붙여서 수용(需用)을 돕게 하소서." (숙종실록 23권, 숙종 17년 8월 3일)
구약을 사실로 취급하지 않게 되고
고고학적 언어학적 증거들에 힘입어 재구성하게 됬지요
돌려서 말하게 됬어요
국가지정 역사교과서의 철회요.
+환단고기 기반의 고대사 파트 철회
왜곡이 발생했을법한 분야는 살짝 거르거나 신봉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거
어떤 연구결과는 그 연구결과로 손익을 입을 집단을 따져봐야 한다는거
제도적 인종차별이 유럽에서 철폐되기 시작한 계기는 68혁명입니다.
아직 한세기도 안지났어요.
하다못해 마르크스식 역사단계론도 아직 못벗어났는데
인종주의 관점이나 유럽 우월주의 관점에서 벗어나기엔
짧은 시간이었다고요
아니면 나치독일의 행동은 소련의 아시아적 폭력성때문이라는 헛소리를 한 학자도 있었으니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었던건가
코코아여
역사연구가 정치에 휘둘리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라네
"먹고 살아야 됨"
그 관점들을 상쇄시키는게 중요한건데
학계전체가 아직 벗어나지 못한 관행이 있다면
이 상쇄가 어렵기 때문에
저 위에 서술한게 필수적
정치에 맞는 연구를 해야 팔리는 건
모든 곳이 다 그렇지만
역사는 그 특성상 돈 만들데가 거의 없어서
통계 조작학의 역사라는 말도 있을만큼
자료 오염시키는건 흔하고 쉬운 일이걸랑요.
이걸 다시 검증하기위한게 메타연구
메타연구의 메타연구가 나오고
이래저래 반복
사학쪽은 재현이 안되다보니 이런 배제가 어려운편
냉전이 끝나고 학계가 통합되면서
어디가 먼저인지 미국쪽에 유리하게 재편되기도 했고
결과적으론 미국 기준으로 싹다 갈아엎었쟝
1546년.....
400년동안 공동체의식을 유지했네...근성이다!
원역사에서 가장 좋은 제반환경을 차지한 유럽의 우위가 무너져야
한국계가 그 자리에 올라설수 있기때문에
전반적으로 제반조건을 악화시키는 편이지요
그래서 잘안다뤄지는
유럽 제반환경 더 끌어올릴 방법중에는
카르타고가 로마와 싸워 승리하고 천문항해 전통이 유실되지 않아
보다 빠른 대항해시대가 열리라거나도 있습니다
이걸 조정하기만 하면 양쪽이 동시에 산혁이 발생해서 경쟁한다거나
어느 한쪽을 우위에 놓는다거나가 가능해집니다.
서사로써는 그리 매력적이질 못해서 잘다뤄지지는 않습니다마는
돗돔 튀김 .dice 1 100. = 98
.dice 0 100. = 18
"신대륙의 기여와 유럽의 자생적 요소가 기여한 비율은 모르겠지만
전자가 없이는 이뤄질 수 없었으리란 점은 명백하다.
만약 마중물에 불과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마중물이 해당사건의 발생여부를 결정짓는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도가 적절
그 비율 논하기 시작하는것부터가 저술 의도에 말려드는 셈이라
내 어장은 좀 심심한가
.
고정들은 있는거 같은데 잡담이 부족해..
참치는 그렇게 죽치고 주저앉는 성격들이 드물어서
(영세어장 주장자)
해당분야 전문적으로 파온 교수 수백명이 수십년간 쌓아올린 논리를
해당분야 전공한적 없는 일반인이 정면에서 깨부시는건 무리
그게 가능한 사람은 당장 박사학위를 취미삼아 수집할 사람이고
안 그래도 어차피 형성된 판도 때문에 필연적으로 껄끄러운 부분이 부각되는 전개에서 웬 쓰잘데기 없는 쪽으로 진지해진 등신을 보는 일을 실시간으로 겪었다면 나도 불길에 휩싸였겠지.
인정하게되는게 수순이니
아예 설정된 전장은 미리 진셈치고 물러나서 논박하는게 나음.
사실 문제는 어장주로서 이런 케이스를 보면 기분을 잡치고
즐기려고 하는 어장인데 XX같단 말이지.
산업혁명 한번 동양에 줬더니 이런 꼴이라니
두번 줬다간 내가 홧병으로 훅가겠군.
토닥토닥
그리고 전에도 빡돌만큼 치근덕대던 녀석이 있긴 있었고.
근데 연재중에는 앙대자나 제기랄...
분위기 전환용의
재미있는 2머전 떡밥을 태워보겠읍니다!
~해전의 흐름을 중심으로~
사실 전쟁은 1939년 9월 1일부로 시작되었지만
항모가 해전의 주역으로 성장한 것은 42년도부터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이런저런 성과에도
해항대와 일부 항공파 제독들을 제외하면
그 어떤 해군도 항모를 해전의 중심에 놓고 있지 않았죠.
이런 평가는 유지되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진주만 이전까지 항모는 실전에서 그 어떤 핵심적인 변화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약점은 엄청나게 드러나는 데 반해서 성과가 없어도 너무 없었습니다.
네. 말이 됩니다.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영국 해군은 전쟁을 준비합니다.
독일 해군은 1차대전 당시에 그러했듯이
통상파괴를 수행하려고 할 것이었고
영국 해군은 우월하고 압도적인 해상력으로 이것을 막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엔 독일에는 단 한척도 없는 항공모함이라는 새로운 함선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개전 19일만에, 영국 항모 HMS 커레이저스가 독일 유보트 U-29의 어뢰 공격에 격침되었거든요.
............어라?
남대서양에서 독일이 자랑하던 11인치 포함인 그라프 쉬페를 자침시키는 성과를 거둡니다.
다음 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589704/recent
톱쟝 prprprprpr .dice 1 100. = 66
이 과정에 항모의 기여는 그리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대서양에서 2머전당시 영국해군은
압도적이긴 한데 압도적이 아닌것 같은
개고생 중이었으니(....)
독일과 영국이 노르웨이 전역에서 대규모로 충돌하게 되고
양국 해군의 정규 주력함들이 출격해 해전을 벌이게 됩니다.
전쟁해군: ㅔ.................
이번엔 HMS 글로리어스가 1940년 6월,
독일 전함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나우에게 함포를 얻어맞고 격침됩니다.
..........어라라????
그야말로 미쳐날뛰며 독일해군 수상함대의 척추를 꺾어버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쾨니히스베르크는 손상을 입어서 회항하는 길이었고
수상함 전력의 미친 숙련도를 자랑하던 RN입장에서는
조막만한 경순양함 조지는 건 굳이 항모 없어도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1940년 11월엔 바로 그 타란토 공습이 이루어집니다.
>>923 그야 전쟁해군엔 워스파이트를 격침시킬 수상함이 없었잖아!!!!(폭언)
지중해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타란토 이전까지 지중해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은
영국 지중해함대가 아니라 이탈리아 해군이었거든요.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11월 11일, HMS 일러스트리어스에서 발진한
21기의 뇌격기를 동원해 타란토를 공습합니다.
재상님 무시하지마!!
문제는 공습 직후 이탈리아 해군이 타란토에서 기어나와서
영국 해군의 몰타행 호송선단을 별 모양으로 잘라버렸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땐 공습은 목표달성에 실패해 버립니다.
고질적인 영국 해군에 대한 공포심과 함께
파스타 해군이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데엔 큰 역할을 했습니다마는
이건 여국 해군이 알고 싶어도 모르는 내용이었죠.
-밤에, 심지어 완전한 기습으로 항구에 앉아있는 전함을 공격했는데도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라는 사실만이 박혀버립니다.
하필이면 그게 해항대가 아니라 공군의 공이었습니다.
RN FLEET AIR ARM: ㅂㄷㅂㄷㅂㄷㅂㄷ
이쯤 되면 운이 없고 어쩌고를 떠나서
브리타니아의 천명이 끝났다고
앵글로색슨의 하나님이 헤비메탈 독주하는 것 같은데.
독일 해군이 자랑하던 최대급 전함인 비스마르크가 출격했다는 사실이
영국해군에게 알려집니다.
취역한지 몇달도 안된 KGV급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왕립해군의 자랑인 마이티 후드를 내보냅니다.
RN: 후드가... 주거써?
>>950일본해군: 사실 족보상으로는 대영제국 해군은 내 엄마가 맞아.
왕립해군: 젠장 부정할 수 없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함교가 피격당해서 함장을 제외한 고위 장교 거의 전원이 전사하고
구멍이 송송 뚫려서 도망오는 희대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직후 대서양 전역에서 영국 해군 함선이 오직 비스마르크를 족치기 위해
원래 맡은 임무까지 내팽겨치고 모이기 시작합니다.
비스마르크 축겨전의 전설적인 시작이죠.
항공어뢰 1발을 맞추지만
5만톤 떡대인 비스마르크는 어뢰따윈 씹고 달렸습니다.
영국의 자존심(이었던 것)
왕립해군 대함대: (최후의 버스터콜)
>>958 키가 망가지긴 했지만(....)
첫번째 공격 시도에서 아군 순양함을 상대로 뇌격을 해버리는 기행을 저지릅니다.
아군 순양함의 조함실력과 함께 항공어뢰가
2머전의 대표적인 바보신관인 지기감응신관이라
아군 순양함 킬을 올리는 전설적인 사태는 간신히 피했습니다.
마지막 시도에서 운좋게 후방 키에 럭키샷을 먹여서
비스마르크를 못 돌아가게 막아버리죠.
아마 저거 추격전 할때
부르지도 않은 전함들 까지
싹 다 달려들어서 비스마르크 두들겨팼던가.
결국 비스마르크를 끝낸 건 RN의 자랑인 전함부대였다는 점이었죠.
몇달 뒤인 1941년 11월 10일 U-81의 어뢰공격에 격침당합니다(먼산)
항공모함은 독자적으로 해전에서의 결정적 영향을 행사할 수 없다.
항모는 적 주력함을 발견하고, 지연시켜서
아군 전함부대의 결정적 타격을 지원해야 한다.
이전부터 영국 해항대의 모토였던 Find, Fix, Strike에서 멋어나지 못했죠.
사실 비스마르크는 다 필요없고 후드 미국 보낸 거 하나로 거스름돈이 남고
도랑 치고 가재잡고 꿩잡고 알먹고 둥지 뜯어 불 떼고 고기 구움.
항모의 성과는 전함에게 명백히 밀리고 있었습니다.
워스파이트: ㅎㅎ ㅋㅋ ㅈㅅ
비스마르크: ㅎㅎ ㅋㅋ ㅈㅅ
비슷: 너는 최대 적국의 자존심을 가루로 만들어본 적이 있는가!!!!!!!
야마토: ㅅㅂ(ㅅㅂ)
나가토:ㅅㅂ(ㅅㅂ)
공고: ㅅㅂ(ㅅㅂ)
카가: ㅎㅎ ㅋㅋ
아카기: ㅎㅎ ㅋㅋ
>>974 문제는 그 계기를 만든 대일본제국 연합함대는
그 영광에서 딱 반년 지나서 항공함대를 싸그리몽창 말아먹었................
그렇다면 이제 어째서 이렇게 됐는지를 알아봐야겠죠?
항모는 명백하게 해전의 양상을 바꾸는 데 성공했고
해군 전력의 중핵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규명하는 게
해전사를 덕질하는 입장에서 올바른 길입니다(진지한 아무말)
유럽에는 항모교리를 제대로 발전시킨 나라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영국까지도 말이죠.
워스파이트 콩고
독일은 저어기 마이어 씨에게 먼저 허락받고 와야 하고
이태리는 물에 둥둥 뜨는 나폴리 피자 말고는 플랫탑이 안 보이는군요.
프랑스요? 어디에 항모가 있죠? 제 눈엔 항모가 안 보이는데요?(폭언 릴레이)
해항대 핵심 인력풀이 공군에 빨아먹히고
함재기 ROC 설계능력도 빨래질당해서
교리형성은커녕 함재기 성능도 망한데다
결정적으로 함재기 설계사상마저 조져버려서
문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안방 챔피언이고
프랑스 해군은 과거의 대양함대를 잃어버렸고
대영제국의 노쇠는 겉잡을 수 없이 가속되었고
전쟁해군은 아버지가 운다(대양함대) 가서 벽보고 서있어라 새꺄(......)
영국은 군쪽으로 돌려진 항공산업 역량을 RAF가 죄다 빨아먹고
남은 것만 해항대에 던져주는 바람에
소드피쉬 같은 물건을 굴리고 있었고
신형기랍시고 배치되는게 알바코어인 막장사태에 직면해서
항모교리를 제대로 발전시킨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타격능력이 수직하락해버립니다.
-함재기는 태생상 육상기에 비해 폭장량이 적음
-RAF의 방해로 제대로 된 함재기 수급에 실패함
-예산 사정에다 공군 트롤로 신규함선 건조도 나가리남
-함재기 설계사상마저 조져서 안 그래도 자원이 부족한데 시대착오적인 설계를 요구했음
-항모 설계사상 특성상 항모의 함재기 탑재량이 매우 적었음
-결정적으로 항모 운용사상을 조져서 안 그대로 숫자도 적은데다 질도 떨어지는 항공력이 이리저리 분산됨
해군항공력보다 육상발진 항공력의 경쟁력이 매우 강했습니다.
항모가 활약하기엔 내/외부적으로 매우 부적합한 상황이었으며
단언컨대 이딴 상황이라면 스프루언스 할아버지가 와도 성과를 못 낼 겁니다.
미국과 일본은 당대 가장 선진적이고 급진적인 항모교리를 채택한 국가였습니다.
이 두 나라는 기본적으로 "항공력의 집중운용"이라는 대명제를 철칙으로 삼았죠.
여기에서 대부분의 차이가 벌어진 겁니다.
분산된 항공력은 총 전력이 아무리 강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유럽쪽과의 유효 타격력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단적으로 진주만 공습에 동원된 함재기는 350여기였습니다.
타란토 공습에 동원된 함재기는 21기였습니다.
투사 가능한 총 폭약량에서 압도적인 격차가 나오죠.
거기에 더해 미국쪽 함재기는 대전말로 가면 변태적일 정도로 탑재량이 뜁니다.
진정한 항모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