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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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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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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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33-
안착
이제까지 너무 심각하게 달렸으니 조금이나마 풀어볼까
양 패밀리가 항상 딱딱하고 진지한 것만 있는건 아니었으니까.
참고로 한재문 국방위원장은 원작 비스무리를 반영하면
지구교가 나나리를 감시하기 위해 보낸 요원이지만
거꾸로 칼을 돌린 케이스가 된다.
다른 곳이 기술개발 해놓으면 간사합니다 하고 빼먹음
>>10 댓츠 롸잇
(정치가로 전직한 고프도 넣을까 말까 고민 중인 닝겐)
특기는 첩보
기존 동맹 정치가들이 대규모로 탈락해서
레벨로: 사람새끼긴 한데 정책 실패가 너무 커서 시망
나머지: 말할것도 없음
우리가 정당한 인류 사회의 계승자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동맹이건 제국이건 순수 찍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꼭 그렇다고 조화 트리 안 가는 것도 아니라고 새ㅑㅇ각.
이렇게보니 나나리는 동아시아계 남성들이 주변이 많구먼.
소꿉친구 겸 옛 연인은 중국계
남편은 일본계
최측근은 한국계
PC다 PC(아무말 대잔치)
강력하다.
본가가 신앙의 자유를 위해 도주해 오면....
이걸 죽일 수 도 없고....
언론의 폭격이 온다.
서로간 감정 슬슬 안 좋아지고 있던게?
묻어 버리면요.
동맹 지부도... 이건 못 할 것이라고 봐요.
받는 순간 자기들이 파워 싸움에서 밀리는데
지구를 잃은 이상 권위는 떡락했고
지구에 뭐 중요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참고사항
의외로 지구교는 동맹에서 비중이 10퍼도 안된다
나나리의 평화 정책이 싫은 사람들이요.
제국의 적이면 받아야 해! 하고요.
반 나나리파가 언론에 있다면 신앙의 자유를 찾아온 위대한 여정! 하고 포장을 할 테고....
망명자를 언제부터 매몰차게 내쳤냐며 말 하면....
할 말은 없어.
지구교가 몇번이나 라인하르트를 습격했던가(긁적스)
그럼, 지구교의 결사 첩보망을ㄹ우너 할 사람도 있을 터.
동맹을 위해서요.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사보타쥬를 하거나 정보를 훔치는 강력한 첩보망.
저 녀석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라는 꼴을 용납할까?
그리고 제국에서 지구교가 축출되고 동맹을 근거지로 바꾸면 제국에게 마약팔이 동맹이라는 선전문구를 추가시키는 상황이 될테고
나나리가 쓸어도 문제는 없다.
문제는 나나리가 지구교 숙청을 결심한 이상, 어떤 형태로든 지구교와의 충돌은 불가피함.
일단 공천 대학살을 거는 것부터 시작해 지구교를 완전히 지구교 민주당으로부터 분리시키려고 들겨.
아, 한가지 말하는거 까먹었군.
라인하르트와 아르토리아가 정식으로 제위에 앉음으로써
양 원수부의 네임드들은 모두 상급대장 이상이 됐다고 보면 됨.
원작에서 라인하르트가 정식으로 황제 등극하자 주요 제독들을 상급대장 이상으로 승진시켰듯이 말이지.
문제는 군무상서, 통수본부총장,
우주함대 사령장관, 부사령장관 같은 원수직.
사령장관이나 부사령장관이야 키르히아이스에게 넘어갔겠지만
다른 3개는 아 모름직다
>>75 (지긋이 세탁 두번 거친 뮈켄베르거 퇴역 원수를 바라본다)
그 사람도 좋긴 하죠.
여기는 보다보면 TNO 보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는 것도 있을지도
>>80 TNO라면 어떤 의미로?
실시간으로 퇴보하고 망가지는 과정이 눈에 보인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일개 순양함이 수폭 미사일을 쏟아붓는 은영전 바닥에서 비대칭 전력이라고 할 만한건 요새 밖에 읎다.
아니면 함대 유지해야 하고
이러고도 아우터림 관련 국책사업에 차질을 주지 않을 정도의 예산이 나온다라.
예상 이상으로 정규함대의 수가 잘 보존되었어.
황금 고블린은 제국만 있는게 아니었다.
배때지랑 정수리 뜯었을 때 무수히 쏟아지는 디나르를 보고
나나리와 측근들은 얼마나 황당해했을까.
아니 그 개발도를 기존 내전에서 다 까먹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기존 이너림 지역은 그렇다 쳐도, 이 경우 본디 아우터림 지역이었던 모두가 균형있게 개발되어야 한다는, 최소한 삶의 질 향상에서 격차를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모두가 끌어올려져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게 된다.
분명 원작 페잔 놈들도 껴있을것 같다
물론 시민이라는 개념을 자기 영역의 반절에 다시금 퍼뜨려야 할 제국도 부담이겠지만, 이 경우는 이 작업에 진심으로 열의를 가지고 대해줄 민중파와 하원이 있으니 이들의 뜻을 지나치게 억누르지 않는 선이라면 차츰 나아질 수 있다는 건 분명하고.
칼 브라케가한 숨 쉴 만 하다.
의안 놈이 그렇게 나오기엔 자신이 벌린 모략 뒷 감당 생각 안 하고 마구 싸질렀음
>>118 하이드좀
>>115 은하제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다나카 선생의 '안티테제'이자 '또다른 페르소나'를 위해 제공된
상정된 거대한 발판이지 국가가 아니니 킹쩔 수 없NE
이걸 달리 말하면 명목상은 '자유행성동맹'의 국가가 세운 행정과 이너림 안에서 자유로이 노니던 금융계 전체가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특정 집단'만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였다는 거고, 하이네센의 시민들은 그에 편승하여 수도의 투자만 허용하고 나머지 아우터림에 대한 투자는 꺼리거나 반대했다는 결과물이 나오니 저 꼬라지가 나왔다는 거지
국민연금이나 사회보장제도랍시고 만들어놓은게 그들만의 잔치였다는 거랑 별 다를바가 없는 셈
이너림 - 아우터림 사이에는 분명 동맹이 부설한 통신망은 있었을 거고 그걸 통해서 하이네센의 꼬라지를 목격
소위 일컫던 '치킨 호크' 새끼들이 그 동안 뭔 짓을 하면서 아우터림을 고사시켰는지
그렇게 됨으로써 아우터림의 시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난은 '어쩔 수 없다' 라는 것이 아닌 '이유가 있었다'하는 것으로 바뀌었지
지금 어장 전개 주사위를 안 굴려서 모르지만 이 정도면 지금 하이네센 딱지 단 것 하나만으로도 아우터림 시민들은 죽이려고 하지 않을까
양이 괜히 지구통합정부랑 다를게 없다라고 한탄했던게 아니지.
하이네센은 스타크래프트의 타/소/니/스 꼬라지로 전락했을지도 모르지
그런 결과였음 나나리를 비롯한 민주당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해도 거센 반발에 부딪혀서 '차라리 코랄로 옮깁시다!'하는 여론마저 생성 될지도
하이네센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여봐야 '그래, 이너림 귀족 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하면서 아우터림 전체는 비아냥거리며 무시
이건 황 루이를 따랐던 노동당 세력들도 감히 말할 수 없고 어장 중반에 나나리 협력 VS 나나리 반대 구도의 후자들은 더더욱 말을 아낄거임
괜히 잘못 말했다간 너 X발 쿠데타 부역자 새끼 아니냐? 한 마디에 안색이 창백해질테니
그 수도가 누굴 위한 동맹이었냐로 되물으면 그걸 복구하려는 세력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지니까
위신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하이네센에 대한 회의론과 반발심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올껄?
나나리 여사는 이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무시할 수가 없음
하이네센을 떠나면 전수방위 계획부터 다시 짜야 하는데
건국 시절이 아니라 이건 이너림이 아우터림을 어떻게 식민지로 전락시켰는가에 대한 결과물임
한국 행정수도 추진도 철저히 지역균형발전 논리였지
그 축재를 꺼낸 것 만으로도 예산 증액/삭감이 안 됐는데?
이건 군사 정권 집권 운운으로 터져나오는 문제가 아님
왜 자꾸 '정치적 이유만으로 수도 옮기는 게 가능함?'이라고 묻고 있음?
이건 정치적 문제만 아니라 경제적 문제까지 다 섞여서 묵혀두다 터진 결과임
'난 저 후보와 진영이 X나 싫으니 딴 곳에 투표할래!'하는 건 트럼프/바이든 총선과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임
본인은 그걸 반드시 할거다! 가 아니라 분명 그 소리 안 나올래야 안 나올수가 없다는 거였고
아우터림 여론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곤혹스러워 할 거라고 말했는데 자꾸 '하이네센은 뒤졌으니 코랄로 반드시 옮길꺼임!'이라고 받아들이네
여당도 하이네센 빼자고 하면 예산이 아무리 많아도 전체 구도를 다 바꿔야 하는 작업이라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데 그걸 머뭇거리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아우터림 여론은?
아우터림 - 이너림 사이의 골은 이미 메울 수 없을 정도까지 가서 내전이 터진거고 난 그 점이 동맹의 새로운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말한 건데
이건 민중파에서 의욕적으로 일으킬려고 하고, 관료 귀족들은 천천히 하자/다른 게 더 시급하다 쪽으로 여론 밀고 들어갈려나 모르겠다
어떻게건 계몽시켜서 민중파로 끌어들이건 어떻게건 그걸 견제하던가의 방향으로
좀 극단적인 전개긴 한데 동맹의 움직임에 따라서 '군사적 충돌이 예상되니 함대 재개편을 해야 한다!'라는 말까지 나올 수도 있겠지라
브라운슈바이크 공작령은 라우라에게 일정 부분이 돌아갔지만 팬드래건이 민중파에게 양보해서 생겨난 지금 정치 구도적 빚을 민중파는 어떻게 갚으려고 묵혀두는지 모르겠음
제국령의 절반이 19세기말~20세기 초 대영제국이나 독일제국에 비유할 수 있다면,
나머지 절반(구 문벌귀족령)은 최고로 잘해야 사회적으로 동시기 러시아 제국 정도일걸.
예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공언.
본인은 양, 라인하르트, 키르히아이스, 미터마이어의 비주얼을 뺀
나머지 모든걸 DNT 설정과 비주얼을 준수하고 있음.
따라서 제국과 동맹의 함선 설정 또한 DNT 설정을 기반으로 함.
따라서 바렌다운급 표준전함, 가르가 파룸 같이
DNT 설정이 나오지 않은 함선들은 적당히 DNT 버전에 맞게 컨버팅할 예정.
마침 매드토끼가 바렌다운급을 손보고 있다고 하니까
DNT판 기준이면 전장 1300~1400m, 중성자 광선포 76문 이상으로 벌크업하겠지.
어차피 노던밤부스 소장 + 샤프트 기술 총 책임자가 있는 한 제국이 동맹에게 밀리는 사태는 잠깐 뿐이지 않을 까 시프요
둘이 선호하는 체계가 달라서 그렇지 라인하르트 - 팬드래건이 요청하면 헥헥거리면서 올 껄
솔직히 항공전이나 비대칭 전력 늘어놓고 땡기는 건 보질 못한 것 같은데
그림체때문에 그런가......
그러나 제국과 동맹의 모든 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미래라 할 수 있는 느낌으로 일신 된 것은 확실히 따라올 수 없을 듯.
그럼에도 동맹의 군함 디자인이 더 투박해져서 트리그라프 빼고 마음에 드는 게 없다는 건 문제고.(...)
그것도 일단 공략 대상보다 성능이 향상되거나 큰 요새의 그것을 기준으로.
이제르론 요새 보면 중력 제어 관련 쪽으로는 상당한 축적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문과라 으헹우헹
때문에 저쪽 요새를 치워버리고 즉시 이쪽 요새를 밀어넣는 형국이 아니면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성과에 불과할 테니, 기존의 것을 테스트 배드 및 질량병가용으로 사용하고, 아예 그 위치에 대신 놔 둘 새삥을 따로 만들어야 함.
이런 이유로 이 작전을 실행하려면 페잔보다는 이제르론 회랑 쪽이 좋고.
그런 정도가 되면 동맹 측은 요새 밖으로 기어나와야 한다는 선택지를 택할 수 밖에 없고, 기어 나오지 않으면 요새가 사과 껍질 까듯이 한풀 한풀 작살날테니
일단은 제국 측으로선 그 정도 계획일까
이러면 또 지구교와 극단주의 파벌이 문제가 될려나
첫타는 제국보다 동맹의 하이네센(이너림)VS코랄(아우터림) 신경전으로 인한 불안 요소가 터지는 거지만
그게 함선 하나가 기용할 수 있는 전략 병기의 최소한일수도 있긴 한데
기함 하나를 제물로 쓸 거면 코스트가 너무 높으니까 대 요새전에 비비기엔 좀 그렇지
거기서 조금만 더 극단적으로 개발하면 아까 말했던 타이타니아의 판 휴릭이 썼던 유리대포가 나오거든
"소형" 요새포에게 이 모두를 기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미지수가 되는 부분이 많음.
덩치가 크다고 해도 결국에는 안정성이나 보수에 대한 이점은 요새가 더 많이 가지고 있고 함선은 순간 화력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데 방어를 챙긴다는 선택지는 없지
그걸 못하고 뻐팅기면 진짜 나나리 여사가 칼이 아니라 철퇴로 때려 죽일지도 모르지
이번 어장에서는....
제국에서는 지금은 바쁘니까 넘기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위협이 된다는 걸 뻔히 아니까 요새를 중심으로 한 방어선 파괴에 전력을 투입하겠지
양 회랑의 방어선이 작살나면 그 이후부터는 말 그대로 양방통행-기동전 고속도로가 깔린다는 의미랑 비슷하니까
다 쓸어! 죽음의 행성으로 만들어서 돌아와도 못 쓰게 해! 하고요.
맞 대응 한답시고 소행성을 상대 행성에 던져 주기로요.
어느 캐릭터가 말한 노 러시안! 이랍시고 다 죽이는 건 공포와 증오를 동시에 끌어올리는거라 장기적으로 보면 그거 썩 좋은 선택지가 아님
그 우주에도 자원은 언제나 무한한게 아니라 제한적이라
양을 끌어내기 위해서.... 원하는 전장 설정을 위해 하나 하나 민간 행성을 태워 버리자는 말이 나올 수 있음.
소행성 끌고와서 던지는 걸 서로서로 시행하면 남는 게 있을리가 없잖음
요새 당구공 이후의 보복이 걱정되었다면 양 웬리가 원작에서도 그렇게 하진 않았겠지
이건 그냥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나온 전개고....
그건 적에게 죽는 게 아니라 아군에게 먼저 끌어내려짐
정계에서도 좋은 소리 안 나올 껄
KTX가 뚫린 회랑에서 주욱 뒤로 민 다음 낭낭하게 유목민 짓 하겠다면 전방 행성들 전체를 희생양으로 던져주겠다는 전략이잖어
사전에 뭘 어떻게 막기에는 방도가 없고,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느냐이지.
제국은 그 방어선을 뒤로 꾸준히 밀거나 우회해서 난리 법석 떠는 걸로 골 아프게 만드는 선택지로 나설수도 있지
어차피 그 때 되면 계략이고 뭐고 1차대전의 힘싸움 양상임
제국에 실질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구심점이자 전략가니까 당연히 제국은 빈 하이네센 말고 그 인물이 딸린 함대를 잡는데 주력할 수 밖에 없지
그런데 말마따나 유격전하겠다고 지금의 양이 방어선 안 깔고 그냥 뒤로 밀면 그 뒷 감당을 할 수가 없으니 그렇지
양웬리 끌어낸답시고.... 지구교 입김 들어간 제국 지휘관이....
동맹 행성을 태우면서 시비를 건다던가....
사실상 기술치트 친거고
고건 이제 어장주가 머리 싸매고 생각해야쥬
위 참치 말대로 하이네센을 군사 중점화, 국가 행정시설을 코랄로 이주해서 최대한 적의 침공이 지연될 수 있는 시간적 한계를 끌어올리던가
어차피 라인배틀 함대전에서 방어선 없으면 정말 힘싸움밖에 안 남는데
다만 공세가 제국이라는 가정하에 얼마나 그 기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니겠음?
그때 48개에서 몇 개 함대 더 줄였다는 전개 기억하고 현재 40개 함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남
동맹은 독소전처럼 최대한 적의 피로를 늘리는 방향으로 나가는 수도 핵심 이전이나 제 2 방어선을 전방 행성을 중심으로 깔고 버티기에 들어가는 카드
애초에 원작도 그랬지만 여긴 페잔령 자체가 없으니 뭘 어떻게 공급받는 선택지도 존재하지 않으니까 별 수 없음
이젤론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어요.
워프 요새의 가장 큰 단점은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주변의 함대 원호가 계획대로 쌓일 때' 효과를 발휘하는 점이라
계획 하나 틀려먹으면 X되는 건 슐리펜 계획이랑 같지
아니면 교착상태 파괴를 위한 일회성으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함
어장에서도 은하제국이 보유한 노른자 땅 놓고 동맹 중심지를 비교하면 차이가 안 날래야 안 날수가 없는 구조라고 했으니
그 점에서 슈퍼 무기인데 지금 페잔도 없는 상황에서 제국과 동급의 기술 습득 체계를 만들었어요! 하면 그 동안 전개된 동맹은 병신이었나 소리가 나오니까
하원에서 난리남.
특히 제국 VS 동맹 진영 각각 따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편파적으로 기술 수준 재단을 할 수 없으니까
페잔이라도 있었음 살기 위해서라도 동맹에게 협력해서 줄타기 한다고 쓰면 되지만 여기는 페잔이 죽었네 데뎅 -
하면 노잼이 아닐까
음.... 로마 교황청 VS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의 간극을 뭘로 막을려나
고거야 당연한 말씀이 아닐까 시프요
ㄴ나리가 통수 쳤으니 동맹 교구는 새 세력 키울 힘이 필요한 데....
자금이 필요할 겁니다. 먼저요.
이걸로 페잔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방법 같은 거야 (현재 기준이 통용되는가는 잠깐 제쳐두고) 전쟁법적으로 좀 무리수가 많지(?)
새로운 당을 창단하게 하면.... 사이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
결국에는 힘싸움 메타에서 벗어나려면 그만큼의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데 그게 마땅치가 않으니 원작에서는 당구 핑퐁이라는 괴랄한 결과가 나왔지
아 그게.... 이미 지구교 민주당은 지구교 본청이랑 독자노선 간다고 중지 세웠던지라 돈 받으면 그거 사이옥신 마약에서 나온거니 안 받지
마냥 나나리가 흘려 듣기도 애매.
그쯤되면 나나리 여사도 가만 안 있고 배 쨀려고 할 껄
애초에 한 쪽은 이단이라고 욕하고 한 쪽은 마약 장사 때려칠테니까 저희 찾지 마세요~ 해버렸는데
그러다 주사위가 아니라고 하면 할 말 없고
나나리가 반대할 명분이 있을 까?
어차피 요새가 있으니 함부로 못 덤빈다!
더티 파이트 가자! 하면.....
다른 대안을 내야 할 터인데....
지금 페잔도 없는 상황에서 꿍꿍이 있는 쪽이 상대편 동맹말고 없잖아
그러면 라인하르트랑 팬드래건이 동맹 포로 교환이고 뭐고 날려버리고 적대국으로 다시 인식할 텐데 나나리 여사가 그거 감당 가능함?
물론 감당"은"
더티 파이트니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제국 무력화 시켜야 한다느니 앵커 소원이라고 내면 보는 사람 심정도 괴랄한건 마찬가지임
저 제국의 맨파워를 사이옥신이 아니면 뭘로 막을 것이고....
지구교가 아니면 제국의 견제를 뭘로 할 거야?! 라는 물음에
나나리는 답해야 함.
'지금 되도 않은 전쟁이 먼저인지, 아니면 파탄난 민생이 먼저인지 분간이 안 가냐 등신들아?'하는 걸로 표심을 잡았는데
지구교 민주당 칼질해버린 시점에서 영국 아편전쟁 마냥 제국에 사이옥신 풀어서 조지겠다고 하면 그걸 감당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나나리가 그걸 가능하다고 답할 이유가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그에 따른 생활수준이나 의식이 높아지면서 '우리 제국만이 인류의 정통 정부다!'하는 과격한 발언을 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큼
이건 동맹도 경제 그래프 낙폭한 걸 다시 메꿀려면 전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작 꾸미느니 차라리 다른 걸 하는게 더 이득이지
그리고 잠재적 적성국에 마약 풀어서 조진다는 건 소위 '미국'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국가에서나 감당이 가능하지 제국에게 경제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동맹이 그걸 하면 뭔 이득이 있지?
끽해야 마약으로 천천히 타이타닉처럼 침몰시킨다는 대계?
그건 제국 관료 수준을 정말 병신으로 본다는 관점 밖에 안 됨
그쪽 참치랑 말 싸움하려고 그런 건 아니고 위의 참치가 생각을 밝혔길래 대응해서 이야기 하는 거임
내가 옳니 마니 하는거라 좀 부끄럽긴 한데 차라리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꾸며 봤음 좋겠으니 타자기 두드리는 거
지금 동맹의 나나리가 포로 교환 협상을 성공적으로 해낸 것도 평화적인 제스쳐보다 일단 말이 통하는 새끼인가 하는 과정을 놓은거지
체제를 양 쪽에서 인정하지 못하더라도 극단적인 방법론만 떨어트릴 수 있으면 그만한 견제는 또 없음
전쟁도 명분이 우선시되어야 각 구성원들이 총력전으로 나설 수 있는 판을 까는거고.....
나나리 본인도 지금의 평화가 일시적이란건 알고 있단것
ㅇㅇ. 그건 부정할 수 없음
여기까지만 말 할 게요.
그 사문회 같이요.
아니 필연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 경우 아예 그런 걸 입안하고 실행할 정도의 위치에 있어줄 정도까지 올라오기 전 또는 올라오고 나서라도 일을 벌이려 들면 쳐내줄 한재문이라는 인간이 새로 등장했고.
한재문이라면 시간을 벌기 위해 제국내 지구교를 이용해 제국에서 사보타주를 거는 방안도 고려할만함.
하지만 해당 선택지는 나나리가 공천학살로 당내 지구교도들의 모가지를 날리면서 이하생략
그런데.... 군에서는.....
하이네센이 신성시 될 터라....
재건 목소리는 군에서 나오려나?
제가 말한 게 그거. 나나리가 날려 버린 것이 아마도 문제.
아우터림 주요 성계에 뭔가 해놓을것 같긴 한데
아 물론 목걸이는 양이 쉽게 무력화 시키는거 봤을테니 논외고
그럴 짬도 되고
기존의 하이네센 위주의 방위계획이 아니라 아우터림이 전쟁에 안 휘말릴 전략을 요구할지도
의외로 이동요새 개념이 동맹에서 먼저 얘기 될지도 모르겠다
전선을 가능한한 앞으로 밀기위한 용도로
언제 될지는 둘째 치고
그게 비용대비 최강일 테고....
의외로 잊혀진 진실.
제국과 동맹은 은하계를 문자그대로 양분(anchor>1596242700>772)하고 있다보니
이제르론과 페잔 양 회랑만이 양국의 국경이 아니다.
>>296 국경이란 이름의 변경의 분쟁지대.
그럼 이 지역을 우회로로 삼아 대규모 침공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이 나오기 마련인데,
동맹 입장에선 이제르론과 페잔 회랑을 통해 다이랙트로 은하제국의 중심부로 돌진할 수 있으니 굳이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지.
>>300 페잔 회랑이 원작과 달리 제국의 전통적인 아킬레스건.
제국이 사지타리우스 자리 보조 나선팔을 경유해 동맹령을 우회 침공하면
동맹은 페잔 회랑을 통해 사실상의 빈집털이가 가능한데다 점령지 주민들의 저항까지 고려하면
성공 확률은 매우 낮은데 실패하면 리스크가 너무 큼.
그래서 주요전장이 페잔과 이제르론 회랑으로 한정되고 나머지 지역은 평범한 국경분쟁지역이 된거지.
>>309 어장 내, 어장 외, 어느쪽
개혁이 사실상 완수되었다고 볼 수 있는 기간과 들어갈 비용이 상당하다.
결국은 역시 할 수 있는 모든 정비를 마친 동맹이 격차가 감당불가로 벌어지기 직전에 어떻게든 수를 쓰려 한다 정도인가.
제국은 내부적으로 별 수 없이 군사적으로 해결을 봐야 할 부분이 많아서 주전파들의 불만을 어느 정도는 달랠 수 있겠지만, 동맹의 주전파는 (경우에 따라) 동맹의 생존 문제가 걸린 일이라 특정 시점에서는 공세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을 확률도 크다.
반면 동맹 측 주전파들은 그럼에도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했다는 극소수를 제하면 사실상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짓으로 극도로 위축되었다...
1. 제국은 제국대로, 동맹은 동맹대로 서로의 내부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해서 포로교환협정을 맺었다. ->
2. 아무래도 체급 차와 당면 과제, 그리고 추진력 등의 이유로 내부 재정비가 더 빨리 완수될 곳은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동맹 측일 것이 필연->
3. 1. 제국은 군정과 지구교 토벌 등의 군사력이 필요한 내부 문제, 그리고 상층부 등의 최대한의 제지 수단 구비 등으로 주전파의 목소리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3. 2. 동맹은 주전파 절대다수가 동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내란의 주동자로써 진압당했고, 그 결과로 루글랑주와 요미코 등의 주전파이나 민주주의는 수호되어야 한다는 입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며, 동시에 주전파 자체가 물리적으로 위축. ->
4. 1. 여기서 먼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비를 마치는 쪽이 대체로 동맹이면, 제국의 체급이 온전히 기능을 하기 전을 적기로 보고 선제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4. 2. 만약 재정비가 사실상의 동시에 끝난다면 동맹은 정면 공세가 실질적으로 불가함으로 인해 회랑 지역을 제외한 다른 국경지대를 공략하는 식으로 신경을 긁고, 제국은 공세주도권과 종심문제의 핵심인 요새선을 타개할 준비에 돌입.
4. 3. 말도 안 되는 가능성이나 만약 제국이 먼저 재정비가 끝난다면... 제국이 진정으로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리지 않는 한 동맹의 운명이 경각에 달함.
그 외부터는 결국 깨작대다가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는 병기가 등장해버리거나 기간이 너무 늘어저서 그 만큼 변수도 늘어나버리는데, 이 상황에서 함대전을 안 하는 방향이나 함대전이 보조적인 양상으로 흘러가면 그것대로 내게는 골치고...
그래야 가장 적은 비용으로 국경선을 앞으로 밀수 있을테니
원작적으로 제국이 반세기를 앞서면서도 서로 이제르론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시간과 예산이 충분하다면(예상 이상으로 빠른 기한으로) 이미 제국은 이동식 요새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의미고, 이는 실제로 작중 프리드리히의 현실팬픽을 위한 상도둑질로 증명되었지.
뭐 이 이상의 고민은 어차피 내가 한다고 해도 월권인가.
너무 춥다
오늘은 나나리 일당이랑 동맹의 기술 다이스 굴릴 차례인가
응웬 킴 호아가 토마스 제퍼슨 정도 될려나
아닐 수도 있긴 한데....
거기서 치고받은 함선 절대다수가 무인함이 아닌 이상 그쪽의 논지대로라면 유전자 관련 생체공학까지 포함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어차피 잘 해봐야 오차범위 내에서 동등 내지는 약간 처질 뿐.
200년은 걸릴 것 같아.
어택의 요지는 애초에 상대에게 문화라는 게 실질 존재 자체를 하지 않을 때 성립하는 것인데, 여긴 일단 종족 자체가 동일한데다가 그 정도로 문화적 격차가 나나?
우주판 19세기 독일제국 내지 대영제국이 문화적으로 딸릴리가 없지.
그게 문화적으로 딸리면 문화적으로 안딸리는 나라가 없다
라는 게 제 생각.
그리고, 해적은 뭐 원시인이라도 되나?
서민 구매력과 중산층 숫자는 동맹이 더 많을 것 같아라는 게....
소설판만 본 저의 생각이긴 했는 데....
심지어 어차피 모든 구성원이 자신들을 받아줄 곳 없다는 공감대 때문에 당시 어떤 나라보다도 암묵적이긴 했어도 평등한 사회가 구축되기도 했지.
하물며 우주 해적...? 카토 마리카 의 경우를 보듯 그냥 문화권이 다른 자립형 장원이여.
이 어장의 은하제국은 제국의회가 존속했음.
자유행성동맹의 독립, 다곤 성역 회전, 2차 티아매트 회전을 거치면서 골덴바움 황권이 개떡락한 반면
귀족과 대부르주아지들은 제국 의회를 장악해 실권기관으로 두면서 민주주의 조무사 형태로나마 의회 정치를 맛 봄.
원작처럼 의회 민주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거랑 궤 자체가 다름.
미국-일본: 기술 개념에서 차이가 나는건 아닌데 자본의 차이로 구현 차이가 남
미국-소련: 테크트리가 다름. 서로 앞서는 부문도 있고 모자란 부문도 있음
이거 말도 또 어떨려나
그나마 소설에선 목걸이는 동맹 스스로 만들었다고 나오기라도 했지
원작에선 제국군과 달리 동맹군은 1개 함대가 1만 5천척도 못채움.
설정상 동맹군 함선은 생산 비용을 절감했다고 했는데도.
>>381 승리는 승리임.
거의 동등한 전력을 가진 풀파워 뷰코크 옹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둔거지.
기족교가요.
별로 힘을 잘 못쓰는 모양.
그야 이 어장의 지구통합정부는 미국 기반 북방국가연합이 경제승리를 거두고 간판 바꾼 것에서 시작했으니까
동맹은 얼마나 열이 나려나?
사실 그렇다 해도 제국은 아예 물리적인 수단을 동원하면서까지 지구교를 뿌리뽑고 있으니까 말이지.
지구교가 보호하고 있던 동맹의 전 고위 인사라니, 참으로 신변 보장이 잘 되겠어-
뭐 물론 이전 표준 전함 만들 때보다야 기술력이 앞서있겠지만.
그렇다면 당연히 모든 함선들이 장기 원정을 고려하는 형태로 발달하는 게 입맛에 맛는 건 필연이겠고, 때문에 각종 부가기능과 다목적성,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장기 작전 능력을 요구하면서 군함을 개발해왔다는 뜻.
문제가 있다면 이제까지 제국령의 나머지 절반에서 기초 복지와 자선사업을 담당한게 지구교 총대주교 본부란 말이지.
전근대 사회에서 종교는 정치적 구심점이자 사회생활, 취약계층에 대한 구휼 등을 담당했음을 고려하면
냅따 두들겨패서 끝날 일이 아녀.
애초에 최전방이니
안되겠다.
오늘은 피곤해서 쉽니다.
내일 저녁 8시 전후로 시작할게요.
으으으 추워라
스타워즈의 엔도 처럼
페잔 요새를 서포트하기 위한 시설 위주로 편성 되었을 가능성
어제 모 참치가 동맹의 여성진은 위기의 주부 같다고 말하길래
왜 그렇게 말하니 싶더니 동맹의 여성진은 애들 딸린 유부녀들인데
제국은 마리카 빼면 모두 20대 미혼녀 내지 새댁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카디아 같은 요새행성 느낌이겠지
긴급하게 병력 투입하는 드랍포드 같은게 있을것 같은데
사실 이미 해버렸었지. 대충 나랏돈을 30년 꿍쳐서...
가스행성은 대부분 핵융합 연료(수소, 헬륨)로 이뤄짐
거기다가도 오비탈 링 깔고 요새화 시키면....
...이젤론이나 뚫자!(해맑)
원작선 못했던건데
있던 요새를 그대로 쓸 거라면 아무래도 원작처럼 조금씩 뜯어고쳐야겠지.
별 말이 없으면 직경 60키로에 질량 60조 톤을 한참 넘기지 않을 지?
아니, 제국의 대형 전함 까지 수용할 수 있는 도크가 최소 2만개 이상이므로 그 정도의 용적은 기본적으로 할당되어야 한다고 봐야 되고, 이 경우 기존의 크기 대로라면 나머지에 대응하는 용적을 그 안에서 분배해야 하므로 어딘가에서 성능상의 저하가 있을 수도 있지.
따라서 별 말이 없다 해도 이제르론 요새는 DNT 기준으로는 아마 역대 매체에서 묘사한 것 중에 가장 큰 이제르론 요새라는 게 내 견해.
가이에스부르크는 보급 봉쇄로 말려죽였고
이젤론 급 요새 만들 능력 있음 페잔에는 오비탈링 쌉가능
다만 다른 가스 행성들은 불가능. 가스 행성 쪽엔 위성에 오비탈링 깔거나 목걸이 형식으로 정거장 여러개 깔아야 할듯
근데 그거 무너트려도 인류 함대도 짱짱이라 역으로 털림
원작 기준으로 뷰코크와 양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다시 보니, 이 두 사람 상대로 거의 똑같은 병력 및 지휘관으로 붙어 이겨놓고도 교환비 1:1 한 제국이야말로 진정 떡버프를 처묵처묵한 거였음(...)
물론 동맹에서도 신예들이 곧 속속들이 올라올 테지만 이래서는 (...)
전장에는 변수가 끝도 없이 나온다지만 이래서는 진짜 이들 모두가 원숙해져서 살아남을 경우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
거기에 슈바르처 란첸레이터는 역할 상 항상 손실율은 높고, 신병 비율은 가장 높을 수밖에 없음에도, 금새 함대는 자신들의 주요 역할에 숙달되지.
여태까지 불안해 했던게 동맹측 팬에게 미안해지네.
의외로 그리스 신화엔 네임드 무기가 없는건 같다
다만 거기다가 일부러 더 크게 만든것도 감안해야 할테고
이걸로 적함을 들이받고는 함상백병전 같은 것도 하지.
아마 여기에 지상으로의 강하 및 전개를 목적으로 한 대량의 셔틀을 사용하는 식일 거야.
그럼 아예 대 행성 전용 상륙함이 있겠군
말했듯이, 애초에 동맹은 주요 군함에게 대기권 진입 능력을 부여할 수 없었음.
그리고 같은 이유로 제국처럼 주력함이 지상군을 강하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었음.
보조함은 말할 것도 없고. 때문에 강습양륙함에도 병력을 채워넣을 때 셔틀을 사용해야 했고, 이 셔틀들은 대충 스타크래프트의 드랍쉽 정도의 역할로도 기능함.
제국-기본적으로 모든 함선들이 대기권 진입 가능하지만 상륙함을 따로 쓸땐 수송선에 상륙포드 실어서 전게
동맹-226m 짜리 강습상륙함에 대함/대요새/셔틀을 이용한 대지 상륙 전부 맡김
이게 맞나
뭔가 생각 날듯한데...
라자루스급 기반으로 셔틀+강습상륙함+대지상 포격 지원무장 달아서
배틀테크에선 그런식으로 항공우주전투기가 쏠쏠하게 쓰이는지라
당분간은 살짝 쉬어가는 타임이 되겠구먼.
내정과 커뮤 위주로 굴리면서 말이지.
오함마 마냥 보딩 전술이 표준적인 수단인 것도 아니고
그냥 딱히 생각을 안했다고 봐야겠지
링월드(링월드)
은하를 문자그대로 양분하는 두 성간대국인데 다이슨 스피어 기술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췄겠지.
이거 그래도 사이즈가 항성단위라 흠...
만일 있다 하면 콜로서스같은 것도 가능하나
근데 항성은 행성하곤 사이즈가 비교가 안되는지라 다이슨 스웜까진 모를까 스피어는 무리수라고 봄
SF물 만드는데는 이 채널 보면 유용하실것
1. 기존의 강습상륙함들을 2기 이상 탑재하여 대함/대요새 보딩 능력 확보
2. 남는 공간에는 셔틀들을 다수 탑재하여 신속한 대지전개능력 확보
3. 셔틀 일부를 무장, 항공우주전투기화하여 착륙지점 확보 및 근접항공지원, 고고도 폭격, 공대공 전투 용도등 멀티롤로 활용.
4. 함대지포격 능력 확보.
오늘은 7시 30분에 시작할까.
스타워즈 정도의 기술력은 기대하는 중
실제로 몇몇 기믹들(데스스타, 블래스터 등)은 스타워즈에서 나온게 확실한듯 하고
동맹군 스파르타니안 파일럿 슈트는 영락 없는 반란연합 파일럿 슈트
비단 은영전이 아니라 건담만 봐도 스타워즈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라제와 함께 뒈졌다.
저주 받을 뿔난쥐 색히들
2015년에는 스타크래프트(가짐어서)
2016년에는 철혈(신건담 프렉차이즈가 뚝 끊어지게 만든 원흉),
2017년에는 스타워즈(라-제),
2018년에는 클로저스(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것),
2019년에는 왕좌의 게임(시즌7과 시즌8의 빅-똥)
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하나 같이 이 모양 이 꼴이지?
왕겜 시즌8와 라오스 2연타 빅-똥을 쳐맞으면서 든 생각.
아, 소아온은 정말 선녀였구나(진심으로)
7시 40분에 시작합니다
둘째를 양이 얻고 나서도 어려워 보여.
나라에 돈과 기술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겁니다(眞)
특히 후방부에는 일반 추진부와 초광속 항행 추진부가 동시에 있는데도...
조종당하던 황금함대에게 신경삭 자르라고 해서 아몬을
공허로 강퇴시킨게 결말이지?
(후다닥)
지구교 토벌을 위해 원작처럼 위 아 더 월드 할지도?
지구작가 쉑의 솜씨를 보면
ㅡ 최근작인 코로나 전염병 주식회사나 폭군 트럼프 일대기, 혹은 좀 오래된 작품인 위진남북조시대나 십자군 전쟁 등 ㅡ 개연성의 뒈짖과
용두사미는 의외로 고오오오증일지도 모름
서양판 항우 사자심왕이나 역대급 병크인 4차 십자군 전쟁, 팔왕의 난이 나왔을때 지구작가는 얼마나 많은
악플과 비추를 받았을까
>>556 전방은 바렌다운 같이 생겨먹었는데 후방은 OVA판 제국군 표준전함 비스무리하지.
구축함은 사실상 OVA판이랑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선이고
그것도 어디까지나 추진부가 콰니히스티거랑 동일한 형태라는 것으로 유추한 거고... DNT 고속전함은 따로 없고 표준전함의 추진부 강화 옵션으로 고속전함 역할을 얻는 식인 건가??
DNT가 립슈타트 내전 이후를 다뤄야 보다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3부는 PV만 나왔지 언제 나올지 며느리도 모른다.
동맹 함선들이 대기권 내를 못다닌다면
얘네 함선은 전부 우주에서 만들어진단건데
그럼 오비탈 링에 못해도 조선소 기능은 달렸단거라고 봐야하나
가만보자.
제국군과 동맹군 모두 DNT에선 2배 가량 커졌다면
이제르론 요새도 원작보다 2배 이상어야 1개 함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잖어.
데스스타랑 삐까뜨는 크기겠는데.
작정하고 궤도 고리를 만들어서 거기에 만든 게 아니라...
원작에서도 그 문제 때문에 있던 요새를 고쳐서 들박한 거고.
>>573 행성을 점령해서 써먹어야지 세미 익스터미나투스를 해서 초토화시킬 이유가 읎다
라는 식으로 마구 빔을 쏟아 부워서 생존자를 확 줄인 다음에....
느긋하게 육군 상륙이라거나....
>>584 제2의 루돌프 폰 골덴바움 못지 않은제2의 졸리오 프랑쿠르 되실?
이러는 강경파들도 있을 것 같고....
그런거 쥐뿔도 없었는데 말이야.
Ova보던입장에서 보자면 DNT는 기함명도 지멋대로 바꾸고 제국령침공작전에서 루츠기함으로 저격질하는거 보고 뭔 개짓거리하는것보는기분이었고 그림체는 ova의 중후맛이 사라진 경박한 부녀자bl물좋아하는것들로 한것도 그렇고 까면 깔것만 있지 ova보다 좋다고 볼수가 없다고 개인적인 감상..
>>585 비주얼(비주얼)
OVA판은 디자인적으로 너무 오래됐잖어.
파생 삿ㅇ이 녹아 있는 게 컷을 것 같아서리....
제국은....
눈물이 나온다.
복지를 다 지구교가 하다 시피 해서....
사람들의 지구교 애호심이 엄청 높을 터....
답이 있냐?
이걸 잡는 데 애 좀 먹을텐데?
그리고 동맹 쪽에서 애초에 제국내 세력 수준의 세력권과 전력을 자랑했다고 생각해봐라. 다시 보니 선녀가 따로 없겠지( )
오히려 원작 비주얼을 제대로 반영한건 OVA판보다는 극장판 황금의 날개지.
물론 황금의 날개 비주얼에 대한 내 감상평은 이 이상은 말을 않겠다
동맹은 좀 더 나을 것 같고요.
빠를 수는 없어도 느릴 수도 없어.
농노들이....
병원에 못 가니....
아프면 지구교가 나누어 준 사이옥신을 먹을 가능성....
그러다 중독 콤보.
지구교 동맹주교구는 정치 관여를 포기하고 목줄 잡히는 조건이면 받아들여줄 수 있지만,
총대주교 본산은 진지하게 지구통합정부 재건을 원하는 놈들이라 답이 읎음
그럴 필요가 없으면서 그 정도의 마진에 버금가는 작물을 제시하기 시작하면 공급처부터 말라붙기 시작하지.
사이옥신도 그 쪽이라 배가 고파서 얼마 안 되는 식사에 곁들여 먹을 경우.
약물 중독자가 엄청 많을 것이라서....
그래서 서로의 지부가 맞바뀐 상태 정도가 아니라 동맹주교구가 지구교 총본산만큼 세력이 강성이고 성향도 똑같다고 생각해보면 동맹은 머리를 더 쥐어뜯어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차라리 인정사정을 더 봐주지 않아도 되고 힘이 더 남아도는 제국의 사정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 이유고.
높은 편일까?
리텐하임 코인 열심히 타고 있었지만 실상 누가 먹고 나른 것과 같은 처지가 되는 양상이었지.
구 브라운슈바이크 쪽은 애초에 지구교와 야합할 생각도 안해서 이 같은 문제는 심히 덜한 편이겠고.
지구교 선교사:아프면 먹으세요! 지구의 은혜입니다!
걍 이것들이 오간 다음에는 농노들의 불만이 줄었다고만 알고요.
여튼 전체 인구의 5%가 마약 중독자라 치면 그건 충분히 심각한 거 맞음.
괜히 루트 적발에 첩보/정보기관과 함대가 동원되겠냐마는.
사실 지구교를 상대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이제이를 시전하는거시다
지구교를 다른 존재로 대체하는 것을 말함
약물 중독 치료랑.... 의료 제공....
엄청 써야 겠네요.
뭘 써야 하나?
글쎄다.
골덴바움이 수백년 내내 밀어줘서
간신히 기독교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1위 먹었고
그나마도 민중들에게 점차 등돌려지는게 오딘교인지라.
7시 40분에 스타트 예정
>>641 만든다면 로젠리터 전용이라기 보다는 육전대용 신형 강습상륙함이 되지 않을까.
도둑놈들 다 쓸어버리니까 갑자기 멀쩡한 표준전함과 순양함을 만들기 시작한 동맹군을 보면
불가능이라고 말할 수 없다만.
흐으으으음...........
의외로 오늘은 힘이 딸려서 무척 당혹스러웠단 말이지.
왜냐하면 죽는 순간까지 숨 한 번 고르지 않고 치고받을 수는 없는 거니까.
그렇다 해도 역시 진짜로 숨을 대대적으로 고르는 문제로 서로의 재정비를 위해 시간을 들이려면, 일단 동맹이 먼저 끝나긴 하지만 그 세월이 참치 입장에서는 너무 길다는 감은 있지.
일개 참치로써 느끼는 하나의 편린을 말하는 게 최선일 뿐이고.
에보리진 후손들(?)이라든가?
없음이군
텟사나 요미코 잡아가면 좋겠군
으으으음................
계속 쉬어가는 전개로 간게 문제였던가.
이제까지 쉬지 않고 달려갔으니 한 동안 나도 쉬고 참치도 쉬자는 취지에서
밝은 전개 아래에 커뮤 이벤트도 굴리고 그랬는데 이게 원작 분위기랑 맞지 않았던건가.
하니 그거 돌입하면 다시 충분히 어두워지는 것이?
행동력 치면 지구교가 우위일 터....
지구교의 뇌물을 받아 먹은 경찰이 안 받은 경찰보다 많을 터.
제국 경찰 월급이 적어서 지구교가 주는 뇌무ㅜㄹ이 있어야 생활이 되는 수준일 수도 있다.
얼마나 헌병대의 적발 난이도를 올리는 원인이 되려나?
(대충 스트레스 콘)
골아프다. 진심
안팎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연재 컨디션이 될지 모르겠네
>>678 제나는 로이엔탈과 그린라이트 각이 섰으니까 남은건 루리, 라우라, 파츄리지.
아무도 없나
동맹도 불교/지구교 라크쉬르 붙인다는 시나리오는
불가한가?
유도다
동맹은 엄연한 정교분리 세속 민주주의 공화국인데 뭔 종교여
제국은 영토의 절반이 전근대 상태나 다름 없으니까 종교를 종교로 대항하는 이이제이를 쓰는거지,
신민이 아닌 시민들의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종교를 정치적으로 쓸거면
사실상 동맹의 시민종교화한 지구교 동맹주교구 써먹지,
세력도 그닥인 옛날 깐나 고대 종교를 뭐하러 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완전히 사장된건가
그걸 오딘에서 터트리면....
저택이야 우습다.
어쩔 수 없이 보고 가야 하는 문제에 발모가지가 잡혀버리는 꼴을 두번을 보고 싶지는 않다.
추워라
유독 발이 시러워-
생각해보면 첩보 쪽으로 몇 사람의 눈과 머리를 피해야 하는 건지...
장벽1 의안
장벽2 미켈젠 그룹(Feat 케슬러, 암스트롱)
장벽3 파츄리
이 모든 장벽을 뚫고 여제의 생부와 제국 총리를 모두 죽여 죄를 민중파에게 뒤집으십시오 Human
어우 불금이다.
근데 다들 안계시나
이건 양이라서 되는건가
마술사니까
>>730 그건 대행성전략병기지, 요인 암살용이 아니지
(지구교는 양 암살을 빼면 대놓고 떼거지로 달려들었음을 외면하며)
오늘은 휴식.
대신 내일 오후 3시에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매드토끼가 바렌다움급 개발을 하고 있다니까
바렌다움급이 곧 나오는건 분명할텐데
이걸 DNT판에 맞춰 벌크업하면 어떤 스팩이 나올까
대신 방산비리의 끝판왕인 기존 표준전함과는 사실상 동떨어진 물건이지만.
ㅇㅇ.
대신 내일은 오후 연재가 있음.
이미 성능적 우위는 달성했다고 알고 있으니 자국 함이 기준이 되는게?
냉전기 소련이 따끈따끈한 T-72를 뽑았다가 CIA가 굴욕당한 사건 생각하면 자국 함을 기준으로 새삥 뽑을 생각은 안 하지
이쯤되면 함선'만' 당한게 아니라 전반적인 보급체계 전체가 다 휘청이고 있겠지
예를 들면 A라는 폐품을 개선하기 위해서 A-1이라는 개량안과 그 부품 설비 다시 맞추고 있는데 거기서 또 리베이트와 부패 한 사발이 들어가서 효력은 예상보다 떨어짐
그러니 다시 돈을 들여서 A-1이라는 기존 함대를 폐기할려고 B를 만드려니 그 B도 '최저한의 기준'만 맞추고 A와 비슷한 전철을 밟음
다 썩어가거나 지리멸렬할 정도였음 기존 불쏘시개 순양/전함이 유지되진 않았겠지만.....
햐, 이렇게 보니 나나리 여사 뒷 목 잡을만 하네
말이 코랄 행정수도 방안과 아우터림 인프라 및 대규모 공공사업이지 쳐낼 놈 쳐내고 판독할거 또 하고
제국 의회 행정 맡기 VS 동맹 의회 행정 맡기
자강두천
아우터림에서 다 조져진 지방 향토 기업과 '그나마' 괜찮은 기업들 추려서 재정 지원하고 나머지는 국영화 기조로 잡아 군살 빼려고 하는 여당
지구 - 보수당 : 그거 완전 낙하산에 관련 전문성 하나도 인증받지 못한 코드 인사 추려넣기가 아닙니꽈아아아아!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며 이너림의 유권자들에게 헛바람 슬슬 넣기 들어가고
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얘네들 지금 원작보다 더 심하게 얻어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좀 행복회로 심하게 돌리고 있는 거 아님?
>>764 사람이 불리한 상태에 몰리면 더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있다.
(예: 1차 대전 독일, 2차 대전 추축국)
아 X바 반박할 수 없습니다.....
제국은 양당제에 입각히 의회가 도때기 시장만큼 시끄럽고 부부 황제는 교통정리하는데,
동맹은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면서 나나리가 미친듯이 밀고 나가는 거시다.
괜히 쇤코프가 제국이 동맹이 되고, 동맹이 제국이 되는게 아니라며 비꼰게 아니지.
여기서는 라인하르트-팬드래건 체제 아래에서 엄청난 버프를 받아먹은 미켈젠 조직이 중앙정보부로 개편되어 인퀴지터 마냥 눈에 불을 밝히고 지구교도를 족치고 있습니다
지구교 중간 책임자나 지부 담당자였음 쟤들 상대하느니 차라리 블래스터로 머리 갈기고 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징하게 끄는 소탕전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만
그게 다 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라는 것입네다.
타 정책도 아직 삽 제대로 뜨지도 못했으니 턴 진행 계속 해봐야 하지 않을까
>>769 킹치만 은하계는 너무 넓다 이 말입니다
4X 우주 테마면 스텔라리스랑 엔들리스 스페이스 말고 아는 게 없으니 자세한 설정 놀음이나 재밌는 건은 더는 모르겠다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는군
2. 여유공간을 넉넉히 잡으면 차후의 확장성에서 이득. 더군다나 제국은 군함에 모듈화를 적극 도입한 상태라 더욱.
3. 이거 기반으로 신형 항모도 만들 건데 이러면 당연히 발퀴레 탑재량이 넉넉하고 정비 공간 넉넉해야 장땡임.
4. 추가로 이 경우 보조함 또한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데 제국은 이미 전장 1100여 미터짜리 전자전 능력 탁월한 대형순양함이 존재.
우주 함대전에서는 직선으로 연결되는 공격선이 아니라 공간까지 통째로 박아넣어야 하니까 맷집도 있어야 하고 피격에도 일정 수준의 속도가 나와야 하는 함선을 모토로 하긴 해야.......
대형순양함이면 펀치력은 밀려도 전함 보조/대공 저지선 만드는데는 힘들진 않을 듯
막상 라인배틀 함대전에서 힘싸움과 흔들기 이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787 가격 문제도 해결한 가성비왕 우주 명작
괜히 한재문이 처음엔 가라 치는줄 알고 4번이나 조사한게 아녀.
총기도 아니고 함선에 설계/가격까지 나올 정도면 그 기업 무조건 살리긴 해야지.....
제국 측 매드 토끼는 상정외의 인간이라지만 그걸 혼자서 다 해냈다고 하긴 무리수고
양산 이후에 생겨나는 문제점 같은 거
초기형 실사로 만들다가 나중에 시범운영을 확대하다가 품질이나 오류가 터지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
737-MAX라던가.....
오히려 이런 움직임이 기술력 승계 없이 끝나면 바로 폭망하는 경우였지
양쪽 회랑을 중심으로 편성된 방어선이나 욥이 조기에 퇴출당하면서 원작보다 빠르게 정상화를 밟고 있지만
'민주주의 십자군'을 외치는 치킨 호크 새끼들이나 바로 솥에 삶아져서 이를 갈고 있는 센타우리 지구교 세력들이 보수파에 접근하면서
나나리 여사는 '하나라도 실패하면 안 된다'라는 극한의 난이도를 풀어나가야 하니까..... 대중의 지지는 굳건하지만 그것도 영원하다는 보장은 없고
치킨 호크들(나나리가 대숙청을 단행할 때 덤으로 숙청당함)
괜히 카젤느가 보수파 중 수면 위에 남은게 요미코 뿐이라고 냉소한게 아니지.
그런데 대형순양함 굴리던게 몇 어장이었더라?(가물가물)
전쟁의 참사를 모르고 있는, 알려고 하지도 않는 대중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사람이 비열한 짓을 저질러서 만방에 알려지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면 잘 해내겠지', '믿을 수 있다'라고 평가내린 사람이 그들의 기대감을 배신하는 형태로 결과물을 낳았을 때
나나리 여사는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과정이 순탄하게 끝나야 계속 드라이브를 이어갈 수 있음
지금은 집권 초기니까 지지도가 올라갔지만 후에는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그 양반들이야 지금 이너림 부정부패 개혁 외치면서 이너림 선거권 재편성하고 무너진 민주정 회복해야 한다며 부르짖고 있겠지
거기다 >>798에서 말한 건이 언론에 공개되면 난리날껄
정권 지지도를 더 펌핑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니까
극우파가 형성되려면 자기들의 입김이 아니라 여론 자체가 그렇게 깔아줘야 목소리를 내지
그럼 나나리는 지구교의 제국 봉기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으려나요?
그 지구교가 제국에서 봉기를 하건 말건 자기 일이 더 급한 상황에서 거기에 공작을 넣는 시나리오를 바라는거면 이란-콘트라 사건의 재림을 바라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 기회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동맹에도 제법 있을 것 같아서요.
미국이 남미한테 하는 공작이랑 중국에게 가하는 공작은 난이도가 차원이 다름
그런데 그게 정치인 입에서 나오고 언론에 띄우는 순간부터는 헛소리가 아니게 되니까
제국 민중파와 끈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쪽이 더 수월하고 빠져나가기도 쉽지
잘 되면 영향력 키울수도 있고, 하다가 걸리면 '그냥 우리는 저쪽이 더 친숙해서 그랬어요 ㅎㅎㅎ 이만 낭낭하게 총총'하고 발 빼버릴 수 있으니까
민중파는 '제국의 잠재적 적과 내통했다!'하는 명분을 벗어나기 힘들겠지
그냥 간단하게 써놓고 이걸 동맹 지도부에게 들이밀면 선택하는 건 당연히 후자
>>764의 건은 지금 상황에서 자충수가 되면 됐지 역량이 충분하게 남아있다는 소리가 아님
이게 답이 없는 수준이야.
은하전설 시리즈 최고의 능력자이자 모사꾼임
정말 그렇게되면 의안은 의/안 하는 얼간이가 되겠지....
문벌 귀족령 3할이 제국어가 안 되면 다른 영토 편입의 수준임.
한탄이 나올 수준이다.
공용어를 배우고 익히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함
일제감정기 시기에 브나로드 운동의 경우는 당위성이 확실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다가 그 주도 세력이 민중에게 다가가기 쉬운(상대적) 접근법을 가지고 있었으나
여기는 민중파(일단 지식인)vs제국의 변방 주민들(거의 농노) 구도인데 어장 캐릭터도 말했다시피 아예 사고방식이 다른 애들을 교화시키는 것과 별 다를 바 없음
제국 행정부는 그 공백기간에 퍼진 지구교 똥을 치우려고 온 힘을 쏟아도 성과가 그렇게 비약적으로 상승하긴 힘듬
그 치안과 사회의 무책임한 방종 속에서 일단 사람 보호하려고 시늉이라도 했던 쪽은 지구교지 제국이 아니니까
그런 급진 민중파가 가서 겪는 난점 중 하나는 갑자기 부들 부들 떠는 사람들이 아닐 까 싶어요.
자신이 미치광이 황제를 증오하고 문벌귀족들과 싸우는 그 순간에서도 제국보다 다른 걸 택한 사람들은 많으며, 자신조차 늦게 깨달았기에 결국은 이들을 구하지 못한다는 일을 두고
거기서 선민사상이랍시고 가져오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으어어어어 나는 돌아왔다
1-1.DNT에선 함종별 주포1문당 화력이 어떤지 아직 설정없음
1-2.따라서 OVA설정을 준거해서 보자면 동맹순양함 주포는 과충전해서 연사력을 희생한대신 전함주포와 비견될정도의 위력과 사거리를 달성
2.한편 제국순양함은 대함미사일모듈 미장착시에는 주포의 위력이 동맹순양함보다 낮은데 속사성이 높은물건을 쓰기때문에 현장의 제국순양함함장들 사이에선 덩치에비해 약한 화력과 사거리부족문제가 제기됨
3,현장의 불만을 들은 윗대가리들이 불만사항을 개선하라고 했다
4.매드토끼가 붙어서 만든 결과물이 대형순양함
내 생각에는 바렌다운의 가장 이상적인 전장은 1600~1650, 가능할 경우 1700m 정도일 듯.
왜냐,
1. 고속전함의 역할까지 통합하는게 원작상의 목표.
2. 여유공간을 넉넉히 잡으면 차후의 확장성에서 이득. 더군다나 제국은 군함에 모듈화를 적극 도입한 상태라 더욱.
3. 이거 기반으로 신형 항모도 만들 건데 이러면 당연히 발퀴레 탑재량이 넉넉하고 정비 공간 넉넉해야 장땡임.
4. 추가로 이 경우 보조함 또한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데 제국은 이미 전장 1100여 미터짜리 전자전 능력 탁월한 대형순양함이 존재.
대충 전함이란 이래야 하는 것이다라고 몸으로 말해버리는 제국이랄까... 여튼 이 경우 기존 표준형 전함은 제국에게 강습양륙순양함(...) 정도로 전락하겠지만 알 게 뭐야(?)
그럼 그 기반이 되는 함체 뽑기 위해서라도 웬만하면 대충 비율 맞추어 키우는 것 이상으로 커야 함.
>>833 그런 것도 있겠지만 주목적은 적의 순양함과 구축함 양학이니
그쪽에 초점을 맞춰 덩치를 키우고 전면 방호력과 기동성을 강화한 것.
다만 고속전함과 달리 선회능력과 추진범위가 뛰어난건 전적으로 매드토끼의 성과.
그리고 오늘은 예고했던대로 3시에 스타트
건덕후 피셜: 메멘토 모리는 더블오에서 등장하는 대형 레이저 병기.
지상을 향해 쏘면 한 나라의 수도권을 거대한 크레이터로 만들 수 있으며 작중에선 두개가 있다.
그럼 목성이나 외부 행성에서 온 자원을 화성/달 거쳐가면서 지구로 반입하는 루트인데
진심 지금 지구교에 희망이라는 게 있긴 할까?
다음 타겟으로 화성이 불타고 지구-달 최종 방어선인데...
아르토리아가 빡쳤으니 무조건 상급대장 이상,
그 중에서도 선임급에게 토벌군 총사령관 직책을 주겠지.
참고로 미터마이어가 원수로 승진해서 상급대장들 중 제일 수석은 로이엔탈
그리고 원작에서 금발 원수부 주요 맴버들은 모두 부부 황제 대관식 이후 상급대장 이상으로 승진.
구체적으로는 로이엔탈, 루츠, 바렌, 비텐펠트, 켐프, 메크링거, 슈타인메츠, 아이제나흐, 렌넨캄프.
마찬가지로 펜드래건 원수 소속인
파츄리, 암스트롱, 디오, 루리, 라우라, 마리카 역시 상급대장으로 포풍승진.
제나는 보직 변경 안됐으면 오프레서가 은퇴하기 전까진 대장이 한계.
원작에선 2세대 제독들의 대표격인 바이에르라인, 그릴파르처, 크납슈타인은
TO가 4배 이상 늘었으니 정규함대 사령관이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아모름직.
아니면 스승에 대한 예우 상 진급을 고사할 수도 있고.
이것만 좀 규모에 맞게 꾸릴 수만 있었어도 대폭 숨통이 트일 텐데, 한 거라고는 그 22개 함대 꾸릴 수 있을 영향권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뭘 한 건가 싶은 짓이 다였지.
나나리가 쟤네 받아줄 의리도, 이득도 없다.
안그래도 지구교 세력 손절때리고 있는데
그래서 지리적으로 여기를 꼭 지나가게 할 필요가 있거나 하다못해 기동전력을 충실히 갖추어 이를 매워야 하는데 안 했네( )
아 앓던 이 죄다 쏙 빠지는 느낌이다 ㅋㅋㅋ
크리가 2번 왔는 데 막힘.
일단 공천학살로 국회 진입은 막은 모양으로 보이는데
당명도 갈아치우고 공석에서 반 지구교 발언이라도 제대로 꺼내고 지구교에다 세무조사도 때려야 좀 더 실질적이지 않을까
돈이랑 여자 안겨주면....
웬만하면 됩니다.
귀족 생활 부러워 할 사람들 제법 될 걸요?
혹은 누가 아프거나....
방법은 여러가지임.
당장 그나마 제대로 된 무력이라 할 수 있었던 브라운슈바이크나 리텐하임 일파에게 빨대를 꽃는 식으로나 일을 벌린 것을 보면...
미켈젠 그룹과 리히텐라데 후작이 캐리해서 그렇게 한 것일 수 있죠.
얘네는 함대도 없고 여태 나나리한테 편승했는데
과거의 어느 시점에 한 번 정도는 성공했을 수도 있고.
중요한 건 결국 현 시점에서는 실패했다는 것은 제국에 뭔가 있다 이거지.
군무성이 눈물 흘린 그 시간에....
지구교의 눈물도 같이 흘렀다.
여기 제국은 좀 차이가 있는데 말이야.
아예 대놓고 그라울러 같은 전자전 전용함도 만들지 않을까란 생각
지구교 세력을 숙청하는데 공천학살 뿐이면 너무 나이브한게 아닌지
OVA 기준으로 안테나들이 고슴도치마냥 돋은 것은 그 때문...
아예 레이더와 ECM으로 도배한 레이더피켓함을 만드는거지
1. (초도양산에서 발각될 경우) 이 상황에서 포착된 신조함이 차기 주력인지, 아니면 기함용인지도 확실치 않다.
2. 기함용이면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일단 슬슬 수가 불어나는 걸 보면 당연히 기함 전용은 아니다.
3. 지금 돈 들어가는 데가 한 두 군데도 아닌데(사실 제국도 마찬가지긴 해도)안 그래도 쓴 돈이 얼마인데 이걸 다시 교체하려면...?
안그러면 군비경쟁 포기하고 꿇는거고
거기 상응하는 신형함을 만드는 쪽으로 재빠르게 선회하거나
아님 비대칭전력을 새로 만들거나
이어서 신형함 만들게 되면 밀어내기식으로 또 보급하는거지
현재: 1선급 부대 우선으로 신형함들 지급 진행
바렌다운 확인후: 기존 건함계획을 재빨리 수정. 위에서 1선급 부대가 받은 함선들은 2선급으로 밀어내고 1선급 부대에는 대바렌다운급(가칭) 건조로 선회하여 보급
그리고 실험함이라고 판단해도 제국이 새 건함사업 추진한단 단서론 충분한지라
하고 적 함대에 아광속으로 발사하는 전략이 생긱났다
화공선인가
여기선 페잔이 계속 동맹 손에 있었거나 레오폴드 라프의 로비가 실패한 뒤에 동맹한테 따인듯
>>909 당연히 공천학살만 있는건 아니지.
문제라면 제국과 달리 동맹은 본거지를 무력으로 털어버린다거나 하는 방법이 마땅찮다는 것.
근데 공천학살로 못 끝낼거면 나나리는 무슨 생각으로 지구교를 손절한건가
더한 방법을 쓰려는건가
안 그래도 되도 안 한 민주주의 십자군 운운하며 전쟁 계속 끌었다가 경제가 폭망했는데 나나리 여사 입장에서 이걸 안고 갈 이유가 없잖어
동맹 쪽도 지금 이너림만 살판났지 그 대다수인 아우터림 계속 빈 깡통 찬 걸 생각하면 이제야 회복을 준비하고 있는거고
여기 라인하르트는 팬드래건이라는 연합과 동시에 민중파라는 세력을 끌어안기로 하면서 미켈젠 그룹 산하의 세력 또한 '왜 우리를 인정해주는 끈을 마다하고 지구교 같은 사이비 집단에 붙어야 해?'라는 논리가 도출되겠지
변경점으로는 페잔 자치령이라는 제 3의 중립이 지구교와 연이 닿아서(물론 일심동체라곤 안 했다)이런저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었다지만, 여긴 그런 거 없잖어
그 명분으로 깔끔하게 조질 수 있었지만
동맹 쪽 지구교는 이미 보수당과 연을 맺은 다음 사회 곳곳에 '일단 법을 지켰다'는 선에서 곳곳에 퍼져 나갔으니 나나리 여사도 슬슬 다음 시나리오 준비 안 하면 힘들지도
아스그림파동포+가르가파룸 초장거리고위력포(사거리5배,기존함 맞는순간 원샷원킬) 주포채용할경우 자기네 사거리밖에서 일방적 탈곡기당하는전개가 되지않나 싶은데 이건ㅋㅋㅋ
어차피 그런 대형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운용하는 입장이 다른 무기체계 박아넣으면서 굴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제국은 '라인배틀을 넘어설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지 않겠어?'라는 쪽이고
끽해야 더 나은 장갑, 더 나은 화력, 더 높은 연동체계.....
단발식 공간이동으로 함대 전열을 휘저을 수 있는 전폭기라도 개발해야 하나?
슈퍼무기는 솔직히 그거 한 번 쏘고 예열하는 과정이 너무 디메리트가 커서
동맹이 무인함 아광속으로 전진시켜서 들이박는 전술은
제국이 폐 함선 가져와서 거기에 과충전이 너끈히 가능한 장거리 광선포 들고오는 걸로 충분히 무마할 수 있음
함선이 날아오는 시간이랑 포문 열고 발사하는 시간이랑 어느 게 더 빠를지야.....
거기서 더 나아가 신형 무기... 위에서 말했던 파동포만을 운용하기 위해서 설립한 체계나
아니면 딱 하나의 특수전에 전 장비가 맞춰져 있는 것들
라인배틀 불쏘시개도 이제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동맹 내의 상황도 삽질만 안 하면 확실히 체급 유지가 가능해짐
양 웬리 원탑 체제라는 건 똑같지만 적어도 동맹 내부에서 물갈이 된 장성진과 후진들 생각하면 양이 부담할 지휘는 조금씩 풀어지겠지
미켈젠 그룹 출신들의 제국 정보부는 지구교 까지 수월하게 소탕해버린 공작의 끝판왕이라는 점과 원작의 페잔과 같은 제 3 세력의 도움은 동맹에겐 없다
지구교 - 센타우리 지부는 이미 지구 본성이랑 연을 끊은 상태고, 있다고 한들 제국 내부에 발을 들이기가 쉽진 않음
이건 한재문 위원장도 뭘 어찌 할 수가 없다
솔직히 이걸 비밀 정보부가 모를리도 없고 바로 보상과 함께 전역시키는 상황이면 제국 정치/군사 내부로 잠입시킬 수 없음
오히려 들키면 제국 내부로 들어갈 '예정이었던' 정보망이 털리겠지
신형전함 양산 들어가면 바로 나라 전반적으로 티가 날텐데
사실 미켈젠 그룹도 애쉬비와 지크마이스터 사후 동맹에서 써먹을 만한 정보적 자산이 의외로 별로 많지 않지.
그러니까 공작을 해도 의심을 품을지언정 페잔의 뒷 수습으로 동맹이 나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데.....
여긴 지금 파츄리+의안+제국 정보부라는 삼중성벽에 그 단골 맛집이었던 페잔까지 없음
1.한재문이 노빠구 결혼식입장해서 제구수뇌진들에 자국방첩망에 구멍이 심하게 뚫린것과 동맹첩보망의 위협을 재평가하게했음
2.해적여왕이 제국에 영입되서 분쟁지역우회루트들도 위험해졌음.
3.제국 정보관계자들 능력은 제국올스타임.
이3개가 조합되면 동맹 첩보망은 지금 현지핵심인력 탈출로조차 확보하기 벅찰걸로보임.
자치령이라고 하기엔 카이저/카이제린에게 확고한 휘하 세력으로 있는데다가 번왕 비슷하게 말하려니 혈연적으로 무리데스
변경백이라고 하면 얘는 원래부터 귀족도 아니고.....
애초에 그거 잘못 말했다간 공적인 정치 연결점도 쫓겨날 경우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별명으로는 해적 백작이라고 하는 게 맞긴 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