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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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33-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1-01-15 (금) 08:54
Updated:2021-01-24 (일) 01:52
#0지도닦이◆ZJr7vLQwqA(8Y5f9B3ytI)2021-01-15 (금) 08:54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

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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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도닦이◆ZJr7vLQwqA(oXE1vit5KY)2021-01-16 (토) 03:18

안착

#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3:18
안착-
#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3:22
원작적으로 첩보의 비중은 어째 페잔의 존재로 인해서 양국 모두 발달이 더딘 감이 있었지만, 여긴 별 수 없는 부분이 있기도 하겠지.
#4지도닦이◆ZJr7vLQwqA(oXE1vit5KY)2021-01-16 (토) 03:23

이제까지 너무 심각하게 달렸으니 조금이나마 풀어볼까

양 패밀리가 항상 딱딱하고 진지한 것만 있는건 아니었으니까.

#5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3:23
그것도 좋긴 하죠
#6지도닦이◆ZJr7vLQwqA(oXE1vit5KY)2021-01-16 (토) 03:25

참고로 한재문 국방위원장은 원작 비스무리를 반영하면

지구교가 나나리를 감시하기 위해 보낸 요원이지만

거꾸로 칼을 돌린 케이스가 된다.

#7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3:27
한재문이 원작에서 첩보 특화였으니 그거 반영한 모양이네
#8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3:27
얘 특

다른 곳이 기술개발 해놓으면 간사합니다 하고 빼먹음
#9이름 없음(ntfjb8Ss/Y)2021-01-16 (토) 03:28
한재문? 그런캐가 있었나?
#10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3:38
동맹 정치가 중에 사람 새끼가 적어서 그나마 쓸만한 타 작품 캐 가져온듯
#11지도닦이◆ZJr7vLQwqA(oXE1vit5KY)2021-01-16 (토) 03:53

>>10 댓츠 롸잇

(정치가로 전직한 고프도 넣을까 말까 고민 중인 닝겐)

#12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3:58
어째 동맹은 be로 치면 순수보다는 조화 계열일 것 같아요.
#13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3:58
문명의 외전작인 비욘드 어스의 확장팩 라이징 타이드의 한국 팩션인 청수 대표가 한재문

특기는 첩보

기존 동맹 정치가들이 대규모로 탈락해서
#14이름 없음(u9AOOnDy06)2021-01-16 (토) 03:59
락순도 그렇고 한재문도 그렇고 캐릭만 보면 정치가들이 이전 정권과는 상전벽해(...)
#15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3:59
황 루이: 그나마 사람이었는데 사망
레벨로: 사람새끼긴 한데 정책 실패가 너무 커서 시망
나머지: 말할것도 없음
#16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00
비욘드 어스로 치면 지향에 따른 색체는 나지 않는 수준

우리가 정당한 인류 사회의 계승자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동맹이건 제국이건 순수 찍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17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0
유전자 개조는 기본 정책이고 체외 수정팟이 국가 현안일 것 같아.
#18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1
물론.... 문화적으로는 순수일 수 있는 데....
꼭 그렇다고 조화 트리 안 가는 것도 아니라고 새ㅑㅇ각.
#19지도닦이◆ZJr7vLQwqA(oXE1vit5KY)2021-01-16 (토) 04:02
Attachment

이렇게보니 나나리는 동아시아계 남성들이 주변이 많구먼.

소꿉친구 겸 옛 연인은 중국계

남편은 일본계

최측근은 한국계

PC다 PC(아무말 대잔치)

#20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3
허허허허....
강력하다.
#21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03
콘솔은...죽었어!(개소리)
#22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4
지구교 본가가 동맹으로 튀면 골머리긴 하겠다.
#23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5
동맹 정교회 비중도 높은 데....
본가가 신앙의 자유를 위해 도주해 오면....
이걸 죽일 수 도 없고....
#24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6
그렇다고 받자니.... 이건 어그로.
#25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06
본가가 도망치면 원작의 은하제국 정통정부 포지션을 먹게되나
#26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07
중간에서 사고를 가장하거나 우주해적으로 위장해 습격하는 것도 꼬리가 잡힐수 있을 것이고
#27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8
신도가 너무 많아.
#28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8
그리고... 2천척이 온다면?
#29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08
그/아/악
#30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09
신아으이 자유를 찾아온 하이네센의 대장정에 맞 먹을 일이라고
언론의 폭격이 온다.
#31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10
신앙(마약)의 자유
#32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11
나나리건 양이건 이건 못 막아.
#33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13
아우터림이 다 정교회인데.... 뭔 수로 막아?
#34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16
제국에서 탄압을 넘너서 총대주교께서 오셨습니다! 하면 아우터림이 다 잔치야!
#35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16
근데 애초에 받아준다는 확정이 있기는 한가?
서로간 감정 슬슬 안 좋아지고 있던게?
#36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17
교내 보수파가 난리를 칠 일이라....
묻어 버리면요.
동맹 지부도... 이건 못 할 것이라고 봐요.
#37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18
아니 오히려 기 쓰고 묻어야지
받는 순간 자기들이 파워 싸움에서 밀리는데
#38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18
더욱이 양이나 나나리가 동맹 정교회 동의 안 받고 날리면 공격으로 볼 테고요.
#39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19
그리고 애초에 지구를 상실한 지구교총대주교에 무슨 의미가 있지?
#40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20
그건.... 본가가 뭘 가져 오느냐에 달렸다고 봐요.
#41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21
얼마나, 무엇을 가져 오느냐에 따라서 연합을 할 지, 아니면.... 내 칠지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42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21
가져올수 있는게 있긴 함?
지구를 잃은 이상 권위는 떡락했고
지구에 뭐 중요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43지도닦이◆ZJr7vLQwqA(jG19AP2kFo)2021-01-16 (토) 04:21

참고사항

의외로 지구교는 동맹에서 비중이 10퍼도 안된다

#44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24
반 휴전파가 받아주는 것을 찬성할 것 같기도?
나나리의 평화 정책이 싫은 사람들이요.
#45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25
반 제국파가 찬동하면 더더욱요.
제국의 적이면 받아야 해! 하고요.
#46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25
주전파(쿠데타충으로 낙인 찍힘)
#47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26
그럼 묻어 버리기가 곤란.
반 나나리파가 언론에 있다면 신앙의 자유를 찾아온 위대한 여정! 하고 포장을 할 테고....
#48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26
애초에 국경에서 컷 당하면 언론 탈지부터가 미지수인게?
#49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29
그 반나나리파 쿠데타 덕분에 버로우해야할 상황이 아닌가
#50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30
쿠데타에 참가 안 한 사람들은 제국과 친화도 좋고 다 좋은 데....
망명자를 언제부터 매몰차게 내쳤냐며 말 하면....
할 말은 없어.
#51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4:31
망명자라고 해도 범죄자는 함부로 못 받아
#52지도닦이◆ZJr7vLQwqA(jG19AP2kFo)2021-01-16 (토) 04:36
Attachment

지구교가 몇번이나 라인하르트를 습격했던가(긁적스)

#53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36
흐음....
#54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38
주전파는 아니더라도, 이번 휴전이 평화로 가는 길이 아닌 숨 고르기라고만 생각할 살마도 많음.
그럼, 지구교의 결사 첩보망을ㄹ우너 할 사람도 있을 터.
동맹을 위해서요.
#55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38
제국민이 얼마나 마약을 쳐 먹건 말건, 그건 동맹 사람 아니니ㅜ 논외고....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사보타쥬를 하거나 정보를 훔치는 강력한 첩보망.
#56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42
범죄자라고 해도, 동맹에맞ㄴ 더 이상 해악을 안 끼친다면 오케이라고 여기면서 받는 거 찬성할 목소리도 나온다.
#57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42
노트북이라 오타가 세네.
#58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43
그런데 나나리가 생각하는 것이 지구교를 무대에서 치워버린다를 생각하고 있는대
저 녀석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라는 꼴을 용납할까?

그리고 제국에서 지구교가 축출되고 동맹을 근거지로 바꾸면 제국에게 마약팔이 동맹이라는 선전문구를 추가시키는 상황이 될테고
#59시키냥◆o9CDijBNYE(OTFkcekKw2)2021-01-16 (토) 04:45
나나리에게 협상이나 타협은 콘솔로 관련 수치를 최대치로 바꿔놓아야만 일어날수 있는 선택지로 보여서(폴아웃뇌)
#60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48
그럼 과제는 동맹 정보부가 제국 정교회를 흡수할 수 있느냐임.
#61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50
제국의 광신도를 조종할 수 있다면....
나나리가 쓸어도 문제는 없다.
#62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54
동맹의 마음에 안 드는 인사를 제국 광신도가 어머니 지구를 모독하는 악마라면서 사살할 일이 되면 가능한 일.
#63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4:57
그것도 안 하고 그냥 평화 루트로 간다면 이적 행위 비난 좀 받을 문제 같고요.
#64지도닦이◆ZJr7vLQwqA(jG19AP2kFo)2021-01-16 (토) 04:58

문제는 나나리가 지구교 숙청을 결심한 이상, 어떤 형태로든 지구교와의 충돌은 불가피함.

일단 공천 대학살을 거는 것부터 시작해 지구교를 완전히 지구교 민주당으로부터 분리시키려고 들겨.

#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5:27
여튼 또 다시 함대전 각을 보려면 서로 숨을 고르긴 해야 하니... 결국 다른 이야기에 시점을 맞추면서 재정비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위주로 굴리게 되겠지.
#66지도닦이◆ZJr7vLQwqA(pQoVkDXdbo)2021-01-16 (토) 05:59

아, 한가지 말하는거 까먹었군.

라인하르트와 아르토리아가 정식으로 제위에 앉음으로써

양 원수부의 네임드들은 모두 상급대장 이상이 됐다고 보면 됨.

원작에서 라인하르트가 정식으로 황제 등극하자 주요 제독들을 상급대장 이상으로 승진시켰듯이 말이지.

#67지도닦이◆ZJr7vLQwqA(pQoVkDXdbo)2021-01-16 (토) 06:01

문제는 군무상서, 통수본부총장,

우주함대 사령장관, 부사령장관 같은 원수직.

사령장관이나 부사령장관이야 키르히아이스에게 넘어갔겠지만

다른 3개는 아 모름직다

#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03
여기서 직책 분배가 문제가 되겠군.
#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12
그리고 보면 메르카츠도 원수는 달았을 텐데, 이 분 생각도 좀 해야 하나.
#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14
아무래도 군력이 군력인 만큼 메르카츠는 원수를 달고 우주함대 사령장관직이나 통수본부 총장은 받아야겠지.
#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16
그런데 이리 되면 원수용 보직 중 남은 게 4개가 되던가? 참모총감 크라젠 원수가 은퇴를 했는지를 모르겠고.
#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17
그런데 이렇게 되면 통수본부 총장 아래 참모 총감이 있나???
#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19
일단 다루는 분야를 보면 이리 되는 것 같기는 한데...
#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6:36
음... 역시 생각해도 기존보다 늘어난 군 규모에 관할 면적만 따져도 제국군이 딱 3장관+1 체제로는 업무부담 과중일 듯?
#75이름 없음(4/dlZL9ml2)2021-01-16 (토) 06:51
동맹처럼 제국 군무상서직도 문민통제, 아니면 최소한 현직 군인 말고 퇴역한 '전직'군인을 꽂는 식으로 변화 줄 수는 없나?
#76지도닦이◆ZJr7vLQwqA(MtM0.PHCGs)2021-01-16 (토) 07:12

>>75 (지긋이 세탁 두번 거친 뮈켄베르거 퇴역 원수를 바라본다)

#77용거북◆hTwS31oc2g(PtPyyEM0/M)2021-01-16 (토) 07:13
흐음.....
그 사람도 좋긴 하죠.
#78이름 없음(4/dlZL9ml2)2021-01-16 (토) 07:14
>>76 은퇴생활 즐기던 영감님을 이번엔 군무상서에... 작위 한등급 올려주고 굴릴까나
#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8:40
퇴역은 윤허되었으나 퇴청은 윤허되지 아니하였다...?
#80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9:26
동맹 쪽을 더 생각 해봤는데
여기는 보다보면 TNO 보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는 것도 있을지도
#81지도닦이◆ZJr7vLQwqA(r8Izk/zRq2)2021-01-16 (토) 09:33
Attachment

>>80 TNO라면 어떤 의미로?

#82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9:34
뭐라고 해야할까
실시간으로 퇴보하고 망가지는 과정이 눈에 보인다고 해야할까
#83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9:35
은영전 2차 창작이면 보통 동맹은 딸리는 기술 등을 체제뽕으로 커버 했단 말이지
#84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9:37
뭐 아무말이니 그냥 적당히 넘겨 들어시길
#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09:47
관건은 동맹의 경우 정규함대를 얼마나 남기느냐일지도. 어떻게든 남은 40개를 다 들고 있는다는 방법도 있긴 있겠지만, 군대는 순수 소모성 집단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일단 당장의 대대적인 개발 정책에 있어서는 좀 줄이긴 해야 할 텐데.
#86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09:56
그럴 생각이면 비대칭전력이라도 강화해야 함
#87지도닦이◆ZJr7vLQwqA(r8Izk/zRq2)2021-01-16 (토) 09:59

하지만 일개 순양함이 수폭 미사일을 쏟아붓는 은영전 바닥에서 비대칭 전력이라고 할 만한건 요새 밖에 읎다.

#88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10:07
그렇다면 뭐 2세대 요새라도 개발해야겠지
아니면 함대 유지해야 하고
#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10:09
그런게 누가 먼저 나오느냐를 따지면 일단 제국일 확률에 손을 들기는 해야겠지만. ( )
#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10:12
함대를 어쩔 수 없이 유지해야 한다면 역시 최신 장비로 싹 다 가는 작업이겠지.
#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10:16
그런데 일단 동맹측 항모는 아킬레우스급의 설계가 기반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아예 일반 전함을 아킬레우스급으로 대체하고 트리그라프급을 함대기함화하는 선택지는... 없나?
#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fctjFKt0g)2021-01-16 (토) 10:26
기존 표준 전함의 엔진을 강화한 형태를 기반으로 차기 표준형 순양함을 만들고...
#93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10:54
근데 여기선 아이아스, 아가트람하고 경쟁해서 트리글라프가 승리한 모양인데
#94이름 없음(v8rZkfSgxs)2021-01-16 (토) 10:57
아니구나 아이아스 차기함을 아가트람, 트리글라프로 경쟁했구나
#9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6 (토) 15:44
ㅇㅇ/
#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5:50
재정의 해갈인가. 하지만 유지하기로 한 정규함대의 규모만큼 이는 차감될 터... 정말 그 정도로 많은 양이라면 증오의 원인이 되는 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래야겠지.
#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5:55
그런데 동맹 표준형 전함의 사양을 일신하고 아예 신형 순양함을 개발해 저 44개 함대를 모두 저걸로 갈아치운다 정도의 대사업을 벌일 정도의 자금이라, 도대체 여기 아이아스급은 얼마나 구식 대형전함이길래 차라리 표준형 전함으로 이걸 쓴다는 선택지는 배제된 걸까?
#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5:57
조병창을 확충한다는 문제라면 결국 표준 전함 조병창은 기존의 규모와 별로 어렵지 않은 재교육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가?
#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00
... 잘 모르겠군.

이러고도 아우터림 관련 국책사업에 차질을 주지 않을 정도의 예산이 나온다라.

예상 이상으로 정규함대의 수가 잘 보존되었어.
#1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07
여튼 람페르지 정부에게 당면한 문제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볼 때 "결과적으로 새로운 이너림"이 탄생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있다.
#101지도닦이◆ZJr7vLQwqA(Cvz2Q24V76)2021-01-16 (토) 16:13

황금 고블린은 제국만 있는게 아니었다.

배때지랑 정수리 뜯었을 때 무수히 쏟아지는 디나르를 보고

나나리와 측근들은 얼마나 황당해했을까.

#1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14
이번에 해야 할 개발은 이미 충분히 개발이 되었다고 봐야 할...

아니 그 개발도를 기존 내전에서 다 까먹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기존 이너림 지역은 그렇다 쳐도, 이 경우 본디 아우터림 지역이었던 모두가 균형있게 개발되어야 한다는, 최소한 삶의 질 향상에서 격차를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모두가 끌어올려져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게 된다.
#103이름 없음(sivm9XBCUk)2021-01-16 (토) 16:15
양도 부랄을 칠것
#1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16
>>101 그러게. 이거 한 방만으로 재정 상황이 사실상 해갈되었다는 점에서 도리어 역으로 증오의 정당한 사유로 돌변할 위험성까지 느껴질 정도였어.
#105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6 (토) 16:18
10새인줄은 알았는데 그레이트 10세였다고

분명 원작 페잔 놈들도 껴있을것 같다
#106이름 없음(OHMEmwiHFo)2021-01-16 (토) 16:19
근데 진짜 디나르가 저렇게 오지게 나온다는건 이너림이 아우터림을 식민지화한게 거의 성공했다는 증명사례가 되버린거 아냐? 지역감정은 확고해지겠는데;;
#107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6 (토) 16:20
보통 거기까지는 사고 안 닿는게?
#108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6 (토) 16:22
왠만하면 꼴좋다 선에서 끝나지
#1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23
일단 본래 이너림 내부에서도 노동자층 위주의 선거구 지역은 자기들과 있던 곳만 다르지 동류라 여길 테니 그렇다 쳐도, 다른 곳에 대해서는...
#1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25
아니, 최악은 오히려 불완전연소한 증오가 다시금 화력을 얻는거려나.
#111이름 없음(OHMEmwiHFo)2021-01-16 (토) 16:29
선거운동 자체가 그런 방향이었는데 아우터림 입장에선 이너림을 그렇게 볼만하지. 당장 현실에서도 지방과 수도 사이의 지역감정이 있는 편인데 여긴 아예 식민지론이 튀어나올 정도로 불균형했는걸?
#1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6 (토) 16:40
여튼 동맹은 재정 해갈 덕분에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한 셈이군.

물론 시민이라는 개념을 자기 영역의 반절에 다시금 퍼뜨려야 할 제국도 부담이겠지만, 이 경우는 이 작업에 진심으로 열의를 가지고 대해줄 민중파와 하원이 있으니 이들의 뜻을 지나치게 억누르지 않는 선이라면 차츰 나아질 수 있다는 건 분명하고.
#113세나◆3OwIweqgI2(COCRakp4M.)2021-01-16 (토) 23:26
부디카는 돌싱이라 초대받지 못했나
#114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6 (토) 23:52
개혁은 제국이 더 어렵다.
#11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6 (토) 23:54
원작 금발은 저걸 그냥 두고 전쟁에만 올인했으니....
칼 브라케가한 숨 쉴 만 하다.
#116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6 (토) 23:56
의안도 불만 좀 있었을 거야.
#11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1:05
>>116
의안 놈이 그렇게 나오기엔 자신이 벌린 모략 뒷 감당 생각 안 하고 마구 싸질렀음
#119이름 없음(sivm9XBCUk)2021-01-17 (일) 01:11
오폭
>>118 하이드좀
#12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1:15
미국은 독립전쟁/남북전쟁에서도 수도에 군대를 주둔하고 봉쇄하는 짓은 안 했는데 엌ㅋㅋㅋㅋㅋㅋ
#121지도닦이◆ZJr7vLQwqA(O7rGR1VCj2)2021-01-17 (일) 01:17
Attachment

>>115 은하제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다나카 선생의 '안티테제'이자 '또다른 페르소나'를 위해 제공된

상정된 거대한 발판이지 국가가 아니니 킹쩔 수 없NE

#12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1:51
어제 전개에서 기가 막혔던게 '하이네센의 쿠데타 참가 세력의 뚝배기를 깨서 나온 재원으로 예산 증액/감소 없이 운영을 해낼 수 있게 되었어요!' 하는 선택지였음

이걸 달리 말하면 명목상은 '자유행성동맹'의 국가가 세운 행정과 이너림 안에서 자유로이 노니던 금융계 전체가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특정 집단'만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였다는 거고, 하이네센의 시민들은 그에 편승하여 수도의 투자만 허용하고 나머지 아우터림에 대한 투자는 꺼리거나 반대했다는 결과물이 나오니 저 꼬라지가 나왔다는 거지

국민연금이나 사회보장제도랍시고 만들어놓은게 그들만의 잔치였다는 거랑 별 다를바가 없는 셈
#12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1:54
>>110에서 '불완전한 연소'라고 했기에 말을 이어가는데, 이렇게 따지면 연소 시작도 안 했음

이너림 - 아우터림 사이에는 분명 동맹이 부설한 통신망은 있었을 거고 그걸 통해서 하이네센의 꼬라지를 목격
소위 일컫던 '치킨 호크' 새끼들이 그 동안 뭔 짓을 하면서 아우터림을 고사시켰는지
그렇게 됨으로써 아우터림의 시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난은 '어쩔 수 없다' 라는 것이 아닌 '이유가 있었다'하는 것으로 바뀌었지

지금 어장 전개 주사위를 안 굴려서 모르지만 이 정도면 지금 하이네센 딱지 단 것 하나만으로도 아우터림 시민들은 죽이려고 하지 않을까
#124지도닦이◆ZJr7vLQwqA(Cvz2Q24V76)2021-01-17 (일) 02:00

양이 괜히 지구통합정부랑 다를게 없다라고 한탄했던게 아니지.

#12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03
주사위에서 제 5열 공작으로 내분이 일어나 무너졌으니 다행이지, 걔네들이 하이네센에서 죽어라 버티는 구도였음
하이네센은 스타크래프트의 타/소/니/스 꼬라지로 전락했을지도 모르지

그런 결과였음 나나리를 비롯한 민주당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해도 거센 반발에 부딪혀서 '차라리 코랄로 옮깁시다!'하는 여론마저 생성 될지도
#126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06
다만 하이네센 복구 사업은 여론 때문이라도 지지부진하게 넘어 갈 수순을 밟을거고
하이네센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여봐야 '그래, 이너림 귀족 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하면서 아우터림 전체는 비아냥거리며 무시

이건 황 루이를 따랐던 노동당 세력들도 감히 말할 수 없고 어장 중반에 나나리 협력 VS 나나리 반대 구도의 후자들은 더더욱 말을 아낄거임
괜히 잘못 말했다간 너 X발 쿠데타 부역자 새끼 아니냐? 한 마디에 안색이 창백해질테니
#127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08
수도 복구 안하면 그거대로 위신문제인게?
#128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08
부서진거 냅두면 그대로 슬럼화 되고 더 막장되는건 나노하 스트라이커즈에도 나옴
#129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09
>>127
그 수도가 누굴 위한 동맹이었냐로 되물으면 그걸 복구하려는 세력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지니까
위신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하이네센에 대한 회의론과 반발심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올껄?
#130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09
건국 시절부터 그런것도 아닌데 그건 선 넘는게?
#131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0
그러니까 코랄 주민이든 아우터림 여론이든 '그냥 아예 새로 수도성을 팝시다!'라는 의견을 내세울꺼고
나나리 여사는 이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무시할 수가 없음

하이네센을 떠나면 전수방위 계획부터 다시 짜야 하는데
#13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0
>>130
건국 시절이 아니라 이건 이너림이 아우터림을 어떻게 식민지로 전락시켰는가에 대한 결과물임
#13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1
하이네센이 반 나나리 세력 결집지였고 그 결집한 세력들이 뭔 사태를 일으켰는지 고찰해보면 있던 정도 떨어지는데 그런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올리가 없잖어
#134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12
서울에 군사정권 집권했다고 서울서 수도 옮기잔 소리하고 비슷하게 들리는데 이건
#13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3
군사 정권 집권했다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그 군사 쿠데타로 인해서 하이네센이 파괴되었음에도 그걸 복구하겠다고 여당이 말하는 순간 상당한 파장이 이는 건 부정할 수가 없는데여
#136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13
적어도 민주국가서 정치적 이유로 천도하잔 얘긴 못들어봄
한국 행정수도 추진도 철저히 지역균형발전 논리였지
#13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4
이너림이 아우터림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놓고 지금 이제 와서 수도 시민이 급하니까 복구합시다! 라고 말했다간 아우터림 시민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음?
그 축재를 꺼낸 것 만으로도 예산 증액/삭감이 안 됐는데?

이건 군사 정권 집권 운운으로 터져나오는 문제가 아님
#138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15
그리고 그런 소리는 이너림을 아우터림으로 만들고 역사를 반복하잔 소리인지라
#139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5
그리고 여당이 수도 옮기자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지지자들이 저 꼴을 보고 하이네센에게 반감을 품는 과정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뭔 수로 거부하거나 무시할 수 있느냐는 건데
왜 자꾸 '정치적 이유만으로 수도 옮기는 게 가능함?'이라고 묻고 있음?

이건 정치적 문제만 아니라 경제적 문제까지 다 섞여서 묵혀두다 터진 결과임
#14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6
>>138
'난 저 후보와 진영이 X나 싫으니 딴 곳에 투표할래!'하는 건 트럼프/바이든 총선과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임
본인은 그걸 반드시 할거다! 가 아니라 분명 그 소리 안 나올래야 안 나올수가 없다는 거였고
#141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17
대통령이란 자리에 오른 이상 더 이상 아우터림만 보고 정치를 하면 안되는걸 왜 모르는건가
#142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18
트럼프고 바이든이고 저러니 미국이 지금 개판이 된거지
#14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18
아니 내가 그걸 나나리가 밀어붙일 거라고 했나?
아우터림 여론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곤혹스러워 할 거라고 말했는데 자꾸 '하이네센은 뒤졌으니 코랄로 반드시 옮길꺼임!'이라고 받아들이네
#14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20
그럼 그쪽이 통합론 내세웠으니 아우터림 여론을 설득할 방안이 있나 말을 해보쇼
여당도 하이네센 빼자고 하면 예산이 아무리 많아도 전체 구도를 다 바꿔야 하는 작업이라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데 그걸 머뭇거리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아우터림 여론은?

아우터림 - 이너림 사이의 골은 이미 메울 수 없을 정도까지 가서 내전이 터진거고 난 그 점이 동맹의 새로운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말한 건데
#14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23
어차피 즐기는 컨텐츠에 신경 집중해서 볼 일이 없으리란건 아는데 좀 사람이 글을 적으면 끝까지 다 읽고 뭐라고 합시다
#146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31
제국은 신민들을 처음부터 시민으로 바꿔놓으려는 작업을 하려고 할 텐데
이건 민중파에서 의욕적으로 일으킬려고 하고, 관료 귀족들은 천천히 하자/다른 게 더 시급하다 쪽으로 여론 밀고 들어갈려나 모르겠다
#147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2:32
그 부분은 슬슬 지분싸움 양상으로 돌아갈듯
어떻게건 계몽시켜서 민중파로 끌어들이건 어떻게건 그걸 견제하던가의 방향으로
#148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34
>>147
좀 극단적인 전개긴 한데 동맹의 움직임에 따라서 '군사적 충돌이 예상되니 함대 재개편을 해야 한다!'라는 말까지 나올 수도 있겠지라

브라운슈바이크 공작령은 라우라에게 일정 부분이 돌아갔지만 팬드래건이 민중파에게 양보해서 생겨난 지금 정치 구도적 빚을 민중파는 어떻게 갚으려고 묵혀두는지 모르겠음
#149지도닦이◆ZJr7vLQwqA(NEyb93UHUA)2021-01-17 (일) 02:51

제국령의 절반이 19세기말~20세기 초 대영제국이나 독일제국에 비유할 수 있다면,

나머지 절반(구 문벌귀족령)은 최고로 잘해야 사회적으로 동시기 러시아 제국 정도일걸.

#15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2:52
>>149
절반이 독일 제국이라는 게 어디임;
나머지는 농노 맞네 뭘.....
#151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3:04
동맹표준전함화력이 8문인데 최저 30문이상으로 동맹전함화력이 4배이상올라가는데 가만있으면 제국군 X되는소식이라 뒤집어지지
#152지도닦이◆ZJr7vLQwqA(NEyb93UHUA)2021-01-17 (일) 03:14

예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공언.

본인은 양, 라인하르트, 키르히아이스, 미터마이어의 비주얼을 뺀

나머지 모든걸 DNT 설정과 비주얼을 준수하고 있음.

따라서 제국과 동맹의 함선 설정 또한 DNT 설정을 기반으로 함.

#153지도닦이◆ZJr7vLQwqA(NEyb93UHUA)2021-01-17 (일) 03:18

따라서 바렌다운급 표준전함, 가르가 파룸 같이

DNT 설정이 나오지 않은 함선들은 적당히 DNT 버전에 맞게 컨버팅할 예정.

마침 매드토끼가 바렌다운급을 손보고 있다고 하니까

DNT판 기준이면 전장 1300~1400m, 중성자 광선포 76문 이상으로 벌크업하겠지.

#15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3:20
>>151
어차피 노던밤부스 소장 + 샤프트 기술 총 책임자가 있는 한 제국이 동맹에게 밀리는 사태는 잠깐 뿐이지 않을 까 시프요
둘이 선호하는 체계가 달라서 그렇지 라인하르트 - 팬드래건이 요청하면 헥헥거리면서 올 껄
#15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3:22
그런데 원작 관련으로도 우주 전투는 대부분 라인배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았나?
솔직히 항공전이나 비대칭 전력 늘어놓고 땡기는 건 보질 못한 것 같은데
#156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3:24
>>154 저거때문에 요새당구공이 진지하게 현실화될지도?
#157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3:24
초시공요새 가이에스부르크 이쿠욧!
#158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3:26
>>156
어차피 무게와 속도를 갖춘 소행성 앞에 인간의 조형물이란 무용(無用)하다.....!
무다무다무다무다 - !
#159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3:27
옛날에 타이타니아 연대기처럼 겉에는 함선 모양으로 꾸며놓고 단추 누르면 직사 반경의 모든 걸 조져버릴 수 있는 미친 유리대포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긴 한데
#160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3:58
DNT보기시작했지만....첫화부터 토악질과 분노가 쌓이는이건 대체.....
그림체때문에 그런가......
#1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4:53
OVA 특유의 웅장함과 서사적인 전개는 따라 올 수는 없겠지. 그리고 양과 라인하르트 등의 모습은 아직도 익숙해지진 않고.

그러나 제국과 동맹의 모든 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미래라 할 수 있는 느낌으로 일신 된 것은 확실히 따라올 수 없을 듯.

그럼에도 동맹의 군함 디자인이 더 투박해져서 트리그라프 빼고 마음에 드는 게 없다는 건 문제고.(...)
#1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01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예 초장거리 빔포함을 만들어서 멀리서 지져댄다는 선택지라면 함체의 용적이 최소한 요새포와 그 동력원을 장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지 않을까.

그것도 일단 공략 대상보다 성능이 향상되거나 큰 요새의 그것을 기준으로.
#16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02
>>162
스텔라리스와 스타워즈에 답이 있긴 하지
대 항성 병기용 콜로서스와 행성을 조형해서 만든 스타킬러 베이스
#1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04
뭐 그도 그런가. 이렇게 되면 어느 쪽이 되든 돈은 비슷하게 들겠네.
#16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05
그리고 저 유리대포는 공성전 보다는 함대전에서 그나마 비대칭무기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를 든 거라.....
#166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07
원작에서야 아직 초광속 항행 기술 이외에는 따로 설정을 잡아놓거나 한 건 없으니 뭐라고 덧 붙이기가 뭐하지
이제르론 요새 보면 중력 제어 관련 쪽으로는 상당한 축적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문과라 으헹우헹
#1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08
워프 가능 요새로 요새를 들이받아 제거한다는 선택지는 일단 동맹도 이제르론 같은 걸 만들 수 있다고 했지.

때문에 저쪽 요새를 치워버리고 즉시 이쪽 요새를 밀어넣는 형국이 아니면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성과에 불과할 테니, 기존의 것을 테스트 배드 및 질량병가용으로 사용하고, 아예 그 위치에 대신 놔 둘 새삥을 따로 만들어야 함.

이런 이유로 이 작전을 실행하려면 페잔보다는 이제르론 회랑 쪽이 좋고.
#1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10
반대로 요새급을 사거리 바깥에서 공략할 정도의 빔포함 같은 걸 만들면, 이건 페잔으로 보내야 함. 페잔 요새도 요새지만, 페잔을 인질로 잡고 요구사항 관철하기도 쉽고.
#169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13
개인적으로는 당구장이라는 기습 공격보다는 '네가 와' 플레이를 엿 먹일 수 있는 중/장거리 포격을 전선에 갖춰놓고 위협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음
그런 정도가 되면 동맹 측은 요새 밖으로 기어나와야 한다는 선택지를 택할 수 밖에 없고, 기어 나오지 않으면 요새가 사과 껍질 까듯이 한풀 한풀 작살날테니

일단은 제국 측으로선 그 정도 계획일까
#170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5:14
>>169 그경우라면 아스그림컨셉의 확대개량형 하면 맞지않음?아스그림 파동포가 원래 소형요새주포개조한거라는데
#171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14
그래도 일단 당분간은 두 세력 다 숙제가 워낙 많아서 진행이 잘 되면 데당트 이전 정도는 노려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러면 또 지구교와 극단주의 파벌이 문제가 될려나

첫타는 제국보다 동맹의 하이네센(이너림)VS코랄(아우터림) 신경전으로 인한 불안 요소가 터지는 거지만
#172이름 없음(6JDby7DqNU)2021-01-17 (일) 05:16
요새에는 전함급 화력은 안 박힌단게 공식설정 아니었던가
#17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16
>>170
그게 함선 하나가 기용할 수 있는 전략 병기의 최소한일수도 있긴 한데
기함 하나를 제물로 쓸 거면 코스트가 너무 높으니까 대 요새전에 비비기엔 좀 그렇지

거기서 조금만 더 극단적으로 개발하면 아까 말했던 타이타니아의 판 휴릭이 썼던 유리대포가 나오거든
#1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17
>>170 요새를 일방적으로 두들겨야 하는데, 이는 최소한 요새포를 발사하기 전에 피할 수 있을 정도로 긴 사거리가 필요하고 동시에 위협적으로 느낄 화력도 필요함.

"소형" 요새포에게 이 모두를 기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미지수가 되는 부분이 많음.
#17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17
굳이 하이네센 재건을 한다면.... 군 중심지로 재건하는 게 좋으려나?
#176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18
아우터림을 경제로 이너림을 군사로 재편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17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18
옛날의 해전을 비유로 들 때, 해안포나 요새에 달린 대포를 상대로 기함을 아무리 큰 걸 가져와도 후자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일수밖에 없음
덩치가 크다고 해도 결국에는 안정성이나 보수에 대한 이점은 요새가 더 많이 가지고 있고 함선은 순간 화력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데 방어를 챙긴다는 선택지는 없지
#178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19
요새를 당구공으로 사용하는 전술이 대 행성전이 되면 곤란.
#179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5:19
>>174 아스그림을 기술실증함으로 삼고 몇번 페이즈 거쳐야 공성포함이 나올것같지만.일단 아스그림의 선체로 수납가능한 한계점이 어디인지 알수있었다는것으로도 제국이 기술을 한발짝 앞선거라고 봐야지
#18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0
그 해안 요새도 2차대전에 이르러서야 방어라는 걸 포기하고 선제 타격과 때리고 튄다는 기동으로 변하면서 도태되고....
#1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20
>>179 아니... 이제르론 주포를 소형화 하는 형식으로 애초에 근본부터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18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1
어쨌든 이너림은 지금 사태의 원흉이라는 점 때문이라도 아우터림에게 많은 걸 양보해야 함
그걸 못하고 뻐팅기면 진짜 나나리 여사가 칼이 아니라 철퇴로 때려 죽일지도 모르지
#1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22
대형 전함 같은 곳에 가끔 다는 소형 요새포 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대함 광역공격 능력을 보고 다는 거지 요새 공략용은 아니니까.
#18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2
>>183
그렇지라 -
광역 제압 병기 뭐 그 쯤이지 시프요
#18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24
원작 금발의 청야 전술 같은 것에 안 말려 들겠다고 적 주민을 아예 쓸어 버리는 전술이 나올까?
이번 어장에서는....
#186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25
제국을 외계인으로 보는 풍조가 완전히 다 없어지는 게 아니라면 말이 나올 수있음.
#18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5
동맹이야 양쪽 회랑을 차지하고 있으니 함대 좀 줄이고 정예화 되는 방향으로 전수방어 체제를 갖춘다 -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제국에서는 지금은 바쁘니까 넘기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위협이 된다는 걸 뻔히 아니까 요새를 중심으로 한 방어선 파괴에 전력을 투입하겠지

양 회랑의 방어선이 작살나면 그 이후부터는 말 그대로 양방통행-기동전 고속도로가 깔린다는 의미랑 비슷하니까
#1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25
사실 양 회랑의 요새를 공략하는 법만을 따져볼 때, 이는 각각 초중전차와 군단포병에 대응된다.
#189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25
우리가 왜 먹여 주느라 보급선에 부하가 걸려야 하나?
다 쓸어! 죽음의 행성으로 만들어서 돌아와도 못 쓰게 해! 하고요.
#19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5
>>186
지금 포로 교환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제국/동맹이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는데
외계인급이라고 감안하면 남는 건 상호확증파괴에 가까운 엘리전일껄
#191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26
요새 당구공 당한 이후에....
맞 대응 한답시고 소행성을 상대 행성에 던져 주기로요.
#19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7
청야전술의 가장 큰 장점은 적도 못 쓰지만 큰 단점은 집이 통째로 활활타는 거지
어느 캐릭터가 말한 노 러시안! 이랍시고 다 죽이는 건 공포와 증오를 동시에 끌어올리는거라 장기적으로 보면 그거 썩 좋은 선택지가 아님

그 우주에도 자원은 언제나 무한한게 아니라 제한적이라
#193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28
반대로 제국 쪽에서는,....
양을 끌어내기 위해서.... 원하는 전장 설정을 위해 하나 하나 민간 행성을 태워 버리자는 말이 나올 수 있음.
#19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28
SF 계열에 나오는 대 행성간 탄도 미사일 막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소행성 끌고와서 던지는 걸 서로서로 시행하면 남는 게 있을리가 없잖음

요새 당구공 이후의 보복이 걱정되었다면 양 웬리가 원작에서도 그렇게 하진 않았겠지
이건 그냥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나온 전개고....
#19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29
다만 여기서는 제국이 먼저 할 것 같아서요.
#196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30
>>193
굳이 그렇게 섬멸전을 주창해야 할 이유가 있나?
그냥 양 회랑을 뚫는 결과만으로도 양은 게릴라전이 아니라 방어선 전체가 흔들리는 결과를 막기 위해서라도 나오긴 해야 돼
#197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30
요새 대 요새 회전은 제국이 먼저 감행한 일.
#198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5:30
양이라면 제국이 요새를 공략하기위해 쓸 방법들 정도는 미리 계산해놨을것 같긴 한데
#199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31
국도도 아니고 오딘 - 하이네센 직통 연결로가 뻥하니 뚫렸는데 적 보급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 싸움 회피하면
그건 적에게 죽는 게 아니라 아군에게 먼저 끌어내려짐

정계에서도 좋은 소리 안 나올 껄
#2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32
>>199 심지어 이 경우 최악은 오딘-코랄 직통 연결로지. 그래서 수로로 삼을 수 없었던 거고.
#201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32
요새를 중심으로 한 방어선이 있으면 기어들어온 제국 함대를 일부 쫓아내면서 불안정한 보급로를 습격하는 게릴라전이 가능하지만
KTX가 뚫린 회랑에서 주욱 뒤로 민 다음 낭낭하게 유목민 짓 하겠다면 전방 행성들 전체를 희생양으로 던져주겠다는 전략이잖어
#202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33
원작에서 미터마이어가 양이 동맹 전체를 보급 기지로 쓰면서 원하는 곳에 나타난다고 화 낸 것이 생각나서요.
#2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34
방어선을 다시 이쪽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제르론에 질량병기를 들이받아 치우고, 거기에 워프 기능이 있는 새로운 요새를 박아넣는다...

사전에 뭘 어떻게 막기에는 방도가 없고,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느냐이지.
#20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34
결국 양 회랑 넘어가면 양은 좋든 싫든 함대 꾸려서 임시 방어선 만들어내야 하고
제국은 그 방어선을 뒤로 꾸준히 밀거나 우회해서 난리 법석 떠는 걸로 골 아프게 만드는 선택지로 나설수도 있지

어차피 그 때 되면 계략이고 뭐고 1차대전의 힘싸움 양상임
#20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35
하이네센 진공도 라인하르트가 들었으나 그러면 양이 돌아와서 동맹을 재건할 거라고 생각하고 양 잡는 데에 매진했던 것.
#2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37
하지만 제국이 이미 워프 가능 요새를 복수 보유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면 그냥 전선은 제국이 바라는 곳이 되어버리지.
#20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37
>>205
제국에 실질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구심점이자 전략가니까 당연히 제국은 빈 하이네센 말고 그 인물이 딸린 함대를 잡는데 주력할 수 밖에 없지
그런데 말마따나 유격전하겠다고 지금의 양이 방어선 안 깔고 그냥 뒤로 밀면 그 뒷 감당을 할 수가 없으니 그렇지
#208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37
다만..... 이게 지구교 모략으로 시행될 가능성은 있음.
양웬리 끌어낸답시고.... 지구교 입김 들어간 제국 지휘관이....
동맹 행성을 태우면서 시비를 건다던가....
#209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5:38
거기까지 하면 그냥 엔딩인게?
사실상 기술치트 친거고
#21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38
>>209
고건 이제 어장주가 머리 싸매고 생각해야쥬
#211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39
잿더미가 된 우주에서 지구교가 숨어 있다 나와서 우주 재건! 하는 시나리오를 지구교는 바랄 수 있다.
#21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0
동맹은 함선 40개에서 2~3개를 더 줄이고 전방 행성을 유기적으로 짜맞춰서 양 회랑이 날아가더라도 일단 버틸 수 있는 거점지를 새로 건설하던가
위 참치 말대로 하이네센을 군사 중점화, 국가 행정시설을 코랄로 이주해서 최대한 적의 침공이 지연될 수 있는 시간적 한계를 끌어올리던가

어차피 라인배틀 함대전에서 방어선 없으면 정말 힘싸움밖에 안 남는데
#2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41
>>212 40개가 아님 44개에서 더 줄여야 함.
#21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1
물론 양 회랑이 뚫리면 오딘도 고속도로 양 끝단에 자리하고 있는 성계니까 제국도 삐끗하면 위험해지는 건 마찬가지
다만 공세가 제국이라는 가정하에 얼마나 그 기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니겠음?
#21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2
>>213
그때 48개에서 몇 개 함대 더 줄였다는 전개 기억하고 현재 40개 함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남
#2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43
때문에 워프 요새를 여럿 만들 수 있다는 게 전제여야 하는 것. 공세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지 않는 공세는 결국 제풀에 지쳐주겠다는 거니까.
#2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43
더구나 제국은 동맹보다 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뒤가 없는 계획에 목을 멜 이유는 없지.
#218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5:44
워프 요새만 가지고 승부나는 전개는 좀 불호인데
#219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44
요새 대 요새 회전은 뭐.... 금발도 딱히 생각이 안 나서 한 전술이고....
#22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5
제국은 워프 가능 요새를 중심으로 한 밀어내기/요새포를 능가하는 유리대포로 양쪽 회랑의 방어선 유명무실화 카드
동맹은 독소전처럼 최대한 적의 피로를 늘리는 방향으로 나가는 수도 핵심 이전이나 제 2 방어선을 전방 행성을 중심으로 깔고 버티기에 들어가는 카드

애초에 원작도 그랬지만 여긴 페잔령 자체가 없으니 뭘 어떻게 공급받는 선택지도 존재하지 않으니까 별 수 없음
#221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46
그리고 요새 건조비를 생각해 보자.
이젤론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어요.
#2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46
>>218 그건 나도 그럼. 그런데 여기서 함대전 더 나올 수 있으려면 교착상태부터 더 이상 성립이 불가해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이쪽도 그나마 이거 외에 방도가 안 보여서 그렇지.
#22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7
>>218
워프 요새의 가장 큰 단점은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주변의 함대 원호가 계획대로 쌓일 때' 효과를 발휘하는 점이라
계획 하나 틀려먹으면 X되는 건 슐리펜 계획이랑 같지
#224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5:47
갠적으론 그런게 나와야한다면 동맹에도 그에 상응하는 뭔가가 있거나
아니면 교착상태 파괴를 위한 일회성으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함
#22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8
동맹은 내전이 최소화로 끝났어도 갑자기 공세로 들어갈 수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안 되는 문제라서...
어장에서도 은하제국이 보유한 노른자 땅 놓고 동맹 중심지를 비교하면 차이가 안 날래야 안 날수가 없는 구조라고 했으니
#226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49
>>224
그 점에서 슈퍼 무기인데 지금 페잔도 없는 상황에서 제국과 동급의 기술 습득 체계를 만들었어요! 하면 그 동안 전개된 동맹은 병신이었나 소리가 나오니까
#22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0
워프 요새도 말했듯이 돈은 엄청나게 들어가면서 박아넣는 쪽이니 부담이 없을 순 없겠지
#228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5:52
기술 관련된거 어장주가 내전 끝나고 굴려준댔는데 아직 얘기가 없으니
#2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52
단발성 전략으로 끝내기에는 그냥 있던 요새를 날려먹는 짓이라 그 돈은 왜 들였느냐의 문제가 되고, 그렇다고 그 때의 성과를 장기적인 단계로 끌어들이려면 같은 옵션을 가진 새삥 요새를 한 두개는 더 만들어야 한다( )
#230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52
그러면 브라케가 운다.
#231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53
이젤론 하나 만드는데도 기억이 맞다면 엄청난 돈에 담당자 모가지도 날아 갔었더던데.... 새 요새 건조요?! 하고....
하원에서 난리남.
#23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3
어장 전개야 나중 되어봐야 알지만 어장주 입장에서도 머리 아프긴 할 거임
특히 제국 VS 동맹 진영 각각 따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편파적으로 기술 수준 재단을 할 수 없으니까

페잔이라도 있었음 살기 위해서라도 동맹에게 협력해서 줄타기 한다고 쓰면 되지만 여기는 페잔이 죽었네 데뎅 -
#233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5:54
그냥 짱짱쎈 이동요새 만들어와서 그걸로 다 뚜까팼으요
하면 노잼이 아닐까
#23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4
그럼 변수야 이제 지구교(제국)/지구교 민주당(동맹)인데
음.... 로마 교황청 VS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의 간극을 뭘로 막을려나
#23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5
>>233
고거야 당연한 말씀이 아닐까 시프요
#236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55
간극은 돈이죠.
ㄴ나리가 통수 쳤으니 동맹 교구는 새 세력 키울 힘이 필요한 데....
자금이 필요할 겁니다. 먼저요.
#237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5:55
>>234 거기까지가면 두 교단은 자기 교단 내 기득권 때문에라도 다시 합쳐지기가 힘들지
#2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56
같은 이유로 요새 공략용 공성포함 같은 것을 만들어서 상대해 볼 수도 있겠는데 이건 아무래도 요새 "보다는" 대함전에 취약할 거야 당연지사.

이걸로 페잔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방법 같은 거야 (현재 기준이 통용되는가는 잠깐 제쳐두고) 전쟁법적으로 좀 무리수가 많지(?)
#239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56
본가에서 돈을 보내서.....
새로운 당을 창단하게 하면.... 사이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
#240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6
어차피 1차대전 참호를 뭘로 메꾸느냐 하며 머리 싸매다가 나온게 지금의 전차고
결국에는 힘싸움 메타에서 벗어나려면 그만큼의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데 그게 마땅치가 않으니 원작에서는 당구 핑퐁이라는 괴랄한 결과가 나왔지
#241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5:56
일단 여기 페잔이 어느 수준의 유인성계인지부터 봐야지
#242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57
그와 동시에.... 친 지구교 군부 인사들을 동원해서 정보 부처에 본가 지원을 동맹 정책 의제에 올라가게 하는 것.
#243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7
>>239
아 그게.... 이미 지구교 민주당은 지구교 본청이랑 독자노선 간다고 중지 세웠던지라 돈 받으면 그거 사이옥신 마약에서 나온거니 안 받지
#244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5:58
제국에 해가 되면 동맹에 이익이 된다고 뷰코크 밑에 있는 포크가 당당히 외치면.....
마냥 나나리가 흘려 듣기도 애매.
#245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8
그리고 친 지구교 군부 인사 동원 할 수준이면 양 웬리 원탑 체제는 말렸어야....
그쯤되면 나나리 여사도 가만 안 있고 배 쨀려고 할 껄
#2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5:58
뭐 이미 정치적으로는 사망(살해당)한 시점에서 눈이 돌아갈지야 어쩔지야 가 봐야 알겠지만.
#247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9
지금 양 지구교 사이드도 간극이 벌어졌는데 공동의 적 어쩌고 할 테마가 안 보이잖어
애초에 한 쪽은 이단이라고 욕하고 한 쪽은 마약 장사 때려칠테니까 저희 찾지 마세요~ 해버렸는데
#248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5:59
어차피 지금 지구교 VS 제국군 양상 봐가면서 해야지 별 수 없음
그러다 주사위가 아니라고 하면 할 말 없고
#249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00
사이옥신이 아니면 제국 맨파워를 뭘로 막을 거냐고 외치면....
나나리가 반대할 명분이 있을 까?
어차피 요새가 있으니 함부로 못 덤빈다!
더티 파이트 가자! 하면.....
다른 대안을 내야 할 터인데....
#250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00
결정은 주사위가 할 것 같고요.
#251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01
>>249
미국이 남미한테 마약 팔고 협잡질 했다가 지금 사이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서도 그런 이야기 하면 좀 아니지 않음?
그러면 전쟁명분 던져 주는거임
#25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02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작을 하는 건 일단 '적에게 들키지 않아야 함!'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데
지금 페잔도 없는 상황에서 꿍꿍이 있는 쪽이 상대편 동맹말고 없잖아

그러면 라인하르트랑 팬드래건이 동맹 포로 교환이고 뭐고 날려버리고 적대국으로 다시 인식할 텐데 나나리 여사가 그거 감당 가능함?
#2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03
감당 "은" 가능함. 양쪽 회랑이 요새째로 동맹거라서.

물론 감당"은"
#25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03
어차피 잡담방에서 하는 이야기니까 넘기는 거지
더티 파이트니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제국 무력화 시켜야 한다느니 앵커 소원이라고 내면 보는 사람 심정도 괴랄한건 마찬가지임
#25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05
이걸 입 다물게 하려면 나나리의 대안이 중요하죠.
저 제국의 맨파워를 사이옥신이 아니면 뭘로 막을 것이고....
지구교가 아니면 제국의 견제를 뭘로 할 거야?! 라는 물음에
나나리는 답해야 함.
#2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05
>>254 동감, 심지어는 성폭력적 행위도 앵커랍시고 들이미는 새끼가 나오는는데, 그런 게 걸려봐야 적당히 쳐내지는 건 둘째치고, 그러면 사실상 그런 놈 때문에 그 1000 기회는 날린다는 기분이 참 뭐같음.
#257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06
성폭력적 앵커도 나왔었어요?
#2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07
대략 슈테른바이센 중장이 로이엔탈을 덮쳐 기정사실을 만든다 라고 적은 놈이 있었지.
#259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07
나나리 여사가 정권을 잡은 건 '제국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면서 나만 꿀 빤다'는 이념이 아니라
'지금 되도 않은 전쟁이 먼저인지, 아니면 파탄난 민생이 먼저인지 분간이 안 가냐 등신들아?'하는 걸로 표심을 잡았는데

지구교 민주당 칼질해버린 시점에서 영국 아편전쟁 마냥 제국에 사이옥신 풀어서 조지겠다고 하면 그걸 감당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나나리가 그걸 가능하다고 답할 이유가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2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10
>>259 그래서 나는 동맹이 감당은 할 수 있다 정도로만 말 한 거고 이게 실행될 지는 사실 미지수지.
#261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11
어차피 제국의 민중파 교육 정책이 본격화되면 이전처럼 그냥 징집해서 농노병으로 쓴다는 걸 전면적으로 개정해야 하고
그에 따른 생활수준이나 의식이 높아지면서 '우리 제국만이 인류의 정통 정부다!'하는 과격한 발언을 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큼

이건 동맹도 경제 그래프 낙폭한 걸 다시 메꿀려면 전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작 꾸미느니 차라리 다른 걸 하는게 더 이득이지

그리고 잠재적 적성국에 마약 풀어서 조진다는 건 소위 '미국'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국가에서나 감당이 가능하지 제국에게 경제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동맹이 그걸 하면 뭔 이득이 있지?
끽해야 마약으로 천천히 타이타닉처럼 침몰시킨다는 대계?

그건 제국 관료 수준을 정말 병신으로 본다는 관점 밖에 안 됨
#26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12
>>260
그쪽 참치랑 말 싸움하려고 그런 건 아니고 위의 참치가 생각을 밝혔길래 대응해서 이야기 하는 거임
내가 옳니 마니 하는거라 좀 부끄럽긴 한데 차라리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꾸며 봤음 좋겠으니 타자기 두드리는 거
#2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13
>>262 이쪽도 논쟁 의도는 없음, 그냥 가능성만 따질 경우의 개인 판단 발언이고.
#264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16
동맹도 기형적인 구조였고 제국도 기형적인 구조였으니까 결국 시간 싸움이지만
지금 동맹의 나나리가 포로 교환 협상을 성공적으로 해낸 것도 평화적인 제스쳐보다 일단 말이 통하는 새끼인가 하는 과정을 놓은거지

체제를 양 쪽에서 인정하지 못하더라도 극단적인 방법론만 떨어트릴 수 있으면 그만한 견제는 또 없음

전쟁도 명분이 우선시되어야 각 구성원들이 총력전으로 나설 수 있는 판을 까는거고.....
#265이름 없음(rbCHI8DntQ)2021-01-17 (일) 06:17
일단 확실한건
나나리 본인도 지금의 평화가 일시적이란건 알고 있단것
#266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18
>>265
ㅇㅇ. 그건 부정할 수 없음
#267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18
그 평화가 일시적이라는 것을 아니.... 먼저 손을 써야 한다고 말 하는 강경파가 지구교 이용을 말할 것이라는 것.
여기까지만 말 할 게요.
#268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19
이 사상은 제국은 외계인이니 막 대해 도 되! 라는.... 기형적 사상이 문제.
#269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20
쉔코프씨가 배신자 나왔다고 로젠리터를 싸늘히 봤다고 주장하는....
그 사문회 같이요.
#270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21
나나리가 이 동맹 우선 주의를 조절할 수 있을 까?
#2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22
친 나나리 성향의 사람들 중 성향이 극단적인 이들이 없을리가...

아니 필연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 경우 아예 그런 걸 입안하고 실행할 정도의 위치에 있어줄 정도까지 올라오기 전 또는 올라오고 나서라도 일을 벌이려 들면 쳐내줄 한재문이라는 인간이 새로 등장했고.
#272이름 없음(H.bMEH6URA)2021-01-17 (일) 06:23
>>270
극단주의자가 없지는 않을 거임
지금은 그 양반들이 제국보다는 이너림 쪽을 타겟 잡고 으르렁하고 있겠지
#273지도닦이◆ZJr7vLQwqA(O7rGR1VCj2)2021-01-17 (일) 06:24

한재문이라면 시간을 벌기 위해 제국내 지구교를 이용해 제국에서 사보타주를 거는 방안도 고려할만함.

하지만 해당 선택지는 나나리가 공천학살로 당내 지구교도들의 모가지를 날리면서 이하생략

#274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24
아. 당장은 이너림이 문제구나!
그런데.... 군에서는.....
하이네센이 신성시 될 터라....
재건 목소리는 군에서 나오려나?
#27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26
ㅇㅇ
제가 말한 게 그거. 나나리가 날려 버린 것이 아마도 문제.
#2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26
>>274 지금 군에서 목소리를 내도 뭐라 안 할 수 있는 이들 절반 이상이 나나리 파벌임. 이들 중 이너림 해당 선거구 군정(...) 같은 거 주창하는 놈이 나오냐 마느냐를 걱정해야지.
#277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29
나나리 전략이 아우터림 방위 강화면
아우터림 주요 성계에 뭔가 해놓을것 같긴 한데

아 물론 목걸이는 양이 쉽게 무력화 시키는거 봤을테니 논외고
#278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29
이너림 선거구 군정은 뷰코크가 막으려나?
#279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30
어쩌면 양한테 동맹 전반적 방위전략 짜달라고 부탁정돈 했을것 같다
그럴 짬도 되고
#280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32
실적이 되는 양이죠.
#281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34
요미코 제독 서재에는 강경파가 문제 삼는 불온 서적이 쌓여 있을 수도 있따.
#282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35
그리고 그 책 중 일부는 어텐보로가 사관학교에 반입한 책일 수 있따.
#283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37
일단 나나리의 의향이라면
기존의 하이네센 위주의 방위계획이 아니라 아우터림이 전쟁에 안 휘말릴 전략을 요구할지도
#2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38
하기사 지금 그 넓은 영역을 고루 개발하는 셈이긴 한데 여기에 아우터림 중심의 방위계획에 입거한 군사시설까지는 시간과 예산을 줄래도 줄 수가 없다(...)
#285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38
그리고 그 책을 율리안이 읽는다.
#286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39
그럼 요새선 몰빵인데요?
#287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40
정말 미친 소리 같은데
의외로 이동요새 개념이 동맹에서 먼저 얘기 될지도 모르겠다
전선을 가능한한 앞으로 밀기위한 용도로

언제 될지는 둘째 치고
#288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40
회랑에 다 몰아서.... 다 틀어막는 것 외에 답이 있나?
그게 비용대비 최강일 테고....
#289용거북◆hTwS31oc2g(Go9rG8ZTwI)2021-01-17 (일) 06:41
이젤론을 보강하거나 극대화 시키는 쪽으로 양은 생각할 것 같아요.
#2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41
하기사, 그래서 기존에 존재했던 52개에서 감편을 44개 선으로 줄인게... 줄인 건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질적 향상을 병행한다는 전제 하에 현실적이었을 수도 있고.
#291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41
전선->국경선
#2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47
적극적 부역자 급만 색출해냈다고 하지만 이 경우 계급이 높을 수록 이 사례를 피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해당 자리가 공석이 된 정규함대들은 사령관과 참모진, 부장급들은 어떻게 충원하지?
#293지도닦이◆ZJr7vLQwqA(O7rGR1VCj2)2021-01-17 (일) 06:47
Attachment

의외로 잊혀진 진실.

제국과 동맹은 은하계를 문자그대로 양분(anchor>1596242700>772)하고 있다보니

이제르론과 페잔 양 회랑만이 양국의 국경이 아니다.

#2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6:48
...????
#295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49
>>292 진압군 공 있는 사람들 진급해서 채웠겠지
#296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49
그럼 다른 국경들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건가
#297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6:50
이젤론, 페잔이 주요한건 서로의 수도성계로의 프리패스라 그런거긴 하겠는데
#298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6:52
??????
#299지도닦이◆ZJr7vLQwqA(O7rGR1VCj2)2021-01-17 (일) 06:59

>>296 국경이란 이름의 변경의 분쟁지대.

그럼 이 지역을 우회로로 삼아 대규모 침공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이 나오기 마련인데,

동맹 입장에선 이제르론과 페잔 회랑을 통해 다이랙트로 은하제국의 중심부로 돌진할 수 있으니 굳이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지.

#300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7:00
반대로 제국이 우회침공 때리면 동맹이 그 길로 들이치니 못하는건가
#301용거북◆hTwS31oc2g(dUVnmQy.hQ)2021-01-17 (일) 07:04
흐음....
#302지도닦이◆ZJr7vLQwqA(O7rGR1VCj2)2021-01-17 (일) 07:04
Attachment

>>300 페잔 회랑이 원작과 달리 제국의 전통적인 아킬레스건.

제국이 사지타리우스 자리 보조 나선팔을 경유해 동맹령을 우회 침공하면

동맹은 페잔 회랑을 통해 사실상의 빈집털이가 가능한데다 점령지 주민들의 저항까지 고려하면

성공 확률은 매우 낮은데 실패하면 리스크가 너무 큼.

그래서 주요전장이 페잔과 이제르론 회랑으로 한정되고 나머지 지역은 평범한 국경분쟁지역이 된거지.

#303이름 없음(sBFgM2HWHQ)2021-01-17 (일) 07:06
우회루트가 없어서 회랑성립이 아니라 최단루트라 회랑성립(끄덕)
#304이름 없음(iwwO00Ci3.)2021-01-17 (일) 07:09
이러면 분쟁지역이 좀더 불타오르거나 요새화들어가야하는게 맞겠는데?분쟁지대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3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7:15
현재 동맹의 입장에서는 축재자들의 배를 째고도 그것까지 할 예산은 안 나올테고..
#3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7:17
제국은 여기에 더해 이제르론까지 뚫린 셈이라 틀어막기 전까진 우회침공은 꿈도 못 꾼다.
#3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7:35
간단히 말해서... 이제르론만 안 뺐겼으면 서로 쉬었다가 또 주고받는 형국 정도는 나왔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지.
#3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7:42
뭐 함대전 양상이 가까운 시일 내에 못 나올 것이라는 건 이제 와서는 롤백해봤자 제국이 더 손해볼 가능성 높을 사실이고, 다갓과 다이스식이 뭐같이 굴어서 더 늘어지거나 아예 없어질 경우만 안 나오기를 기도할 뿐이지.
#3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7:46
두말하면 잔소리고 세말하면 개소리 될 것 같아도, 립슈타트 전역의 마지막이 그렇게 끝난 건 악영향이 되었긴 되었어...
#310지도닦이◆ZJr7vLQwqA(pd4AvRFLzU)2021-01-17 (일) 07:50

>>309 어장 내, 어장 외, 어느쪽

#311이름 없음(LRPfENRS7k)2021-01-17 (일) 07:51
>>310 어장 내적으로는 어쨌건 전개를 이어갈 의지가 있는 한 영향 없겠지만, 외적으로.
#3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LRPfENRS7k)2021-01-17 (일) 07:52
나매콘솔(...) 이거 다른 창으로 다시 들어올 때마다 적어줘야 하는 거 은근히 신경쓸 부분이 되는군.
#313세나◆3OwIweqgI2(COCRakp4M.)2021-01-17 (일) 08:24
그럼 사르갓소 지대는 대균열 간 것?
#3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5:37
여튼 이리 되었나-
#3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5:39
제국도 동맹도 일단 숨 돌릴 틈이 필요한 건 필요한 거지만 그 예상기간이 물리적으로 더 긴 쪽은 제국이긴 할 텐데... 흠.
#3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5:45
당장 양쪽 회랑을 틀어막는 데 쓰는 지출만 해도 동맹 정규함대 전체와 맞먹을 규모의 함대가 근처에 대기해야 하고, 지구교 토벌에도 함대가 동원되고, 저 상황에서 자기 영역의 절반의 지역을 행정구역화하고 그 사람들을 "시민" 으로 바꾸는 데 드는 모든 것들이... 음...
#3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5:48
음... 이거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졸속일 테니 어쨌건 제국 측에서 먼저 치고나간다는 선택지는 아무래도 배제.

개혁이 사실상 완수되었다고 볼 수 있는 기간과 들어갈 비용이 상당하다.

결국은 역시 할 수 있는 모든 정비를 마친 동맹이 격차가 감당불가로 벌어지기 직전에 어떻게든 수를 쓰려 한다 정도인가.
#3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5:51
당장 양 국가의 주전파가 처한 상황이나 성질만 봐도 여러모로 이런 느낌으로 흘러가는게...

제국은 내부적으로 별 수 없이 군사적으로 해결을 봐야 할 부분이 많아서 주전파들의 불만을 어느 정도는 달랠 수 있겠지만, 동맹의 주전파는 (경우에 따라) 동맹의 생존 문제가 걸린 일이라 특정 시점에서는 공세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을 확률도 크다.
#3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5:54
제국은 상층부의 양식있고 능력있는 이들의 권위와 실적도 실적이지만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묻는다 치면 이걸 도저히 반박할 방도가 없다.

반면 동맹 측 주전파들은 그럼에도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했다는 극소수를 제하면 사실상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짓으로 극도로 위축되었다...
#3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6:11
그럼 정리를 해 보자면...

1. 제국은 제국대로, 동맹은 동맹대로 서로의 내부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해서 포로교환협정을 맺었다. ->

2. 아무래도 체급 차와 당면 과제, 그리고 추진력 등의 이유로 내부 재정비가 더 빨리 완수될 곳은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동맹 측일 것이 필연->

3. 1. 제국은 군정과 지구교 토벌 등의 군사력이 필요한 내부 문제, 그리고 상층부 등의 최대한의 제지 수단 구비 등으로 주전파의 목소리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3. 2. 동맹은 주전파 절대다수가 동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내란의 주동자로써 진압당했고, 그 결과로 루글랑주와 요미코 등의 주전파이나 민주주의는 수호되어야 한다는 입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며, 동시에 주전파 자체가 물리적으로 위축. ->

4. 1. 여기서 먼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비를 마치는 쪽이 대체로 동맹이면, 제국의 체급이 온전히 기능을 하기 전을 적기로 보고 선제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4. 2. 만약 재정비가 사실상의 동시에 끝난다면 동맹은 정면 공세가 실질적으로 불가함으로 인해 회랑 지역을 제외한 다른 국경지대를 공략하는 식으로 신경을 긁고, 제국은 공세주도권과 종심문제의 핵심인 요새선을 타개할 준비에 돌입.
4. 3. 말도 안 되는 가능성이나 만약 제국이 먼저 재정비가 끝난다면... 제국이 진정으로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리지 않는 한 동맹의 운명이 경각에 달함.
#3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6:19
정도가 재충돌 시나리오네. 솔직히 함대전 많이 보고 싶은 입장에서는 4.1.-4.2. 사이의, 가급적 4.2. 에 기울어있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겠지.

그 외부터는 결국 깨작대다가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는 병기가 등장해버리거나 기간이 너무 늘어저서 그 만큼 변수도 늘어나버리는데, 이 상황에서 함대전을 안 하는 방향이나 함대전이 보조적인 양상으로 흘러가면 그것대로 내게는 골치고...
#322이름 없음(t2iDsXCI2w)2021-01-17 (일) 16:27
근데 나나리라면 이젤론이건 페잔이건 기동화에 관심있을것 같다
그래야 가장 적은 비용으로 국경선을 앞으로 밀수 있을테니
#3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6:34
그렇겠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않다면...
#3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6:40
그래서 기술 격차가 변수인 것.

원작적으로 제국이 반세기를 앞서면서도 서로 이제르론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시간과 예산이 충분하다면(예상 이상으로 빠른 기한으로) 이미 제국은 이동식 요새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의미고, 이는 실제로 작중 프리드리히의 현실팬픽을 위한 상도둑질로 증명되었지.
#3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6:55
다만 발상... 발상인가... 이미 고위층이 한 번 그 실물까지 본 제국보다 동맹이 먼저일지는 잘 모르겠군.
#3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7 (일) 18:28
여튼 나도 최대한 충분한 횟수/ 각각의 양과 질이 만족스러운 함대전 구도를 바라지만... 이거 참.(...)

뭐 이 이상의 고민은 어차피 내가 한다고 해도 월권인가.
#327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2:14

너무 춥다

#3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3:48
(토닥토닥)
#329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4:55

오늘은 나나리 일당이랑 동맹의 기술 다이스 굴릴 차례인가

#330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4:57
그러네요
#331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5:01
여기의 알레 하이네센은 조지 워싱턴이고
응웬 킴 호아가 토마스 제퍼슨 정도 될려나
#3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08
가장 껄끄러울 수도 있는 부분의 차례인가...
#333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25
ㅇㅇ/
#334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25
제국은 아마도 동맹보다 의학과 생명 공학은 쳐질 것 같아.
#335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25
어딘가의 초대 황제가 뻘짓 해서 말이죠.
#3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32
글쎄... 그건 아닐 듯? 당장 제나 폰 슈테른바이센의 탄생 내력만 봐도.
#3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33
초대 황제가 뻘짓을 했다면 결국 여기 동맹의 성격 상 동맹에도 타격이 돌아가는 구조라.
#338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34
열악 유전자 배제법이 생명 공학 연구를 둔화 시켰을 거라고 본 것.
#339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34
뭐.... 동맹이 순수 루트였다면.....
아닐 수도 있긴 한데....
#340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36
그럼 균형이 좀 안 맞아.
#3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37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국-동맹간 기술 격차는 제국에서 동맹이 독립하기 전부터 시작해서 계속 벌어져만 왔을테고.
#342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38
체급이 딸리면 조화 루트로 갔어야....
#343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39
ㄱㅡ래서 동맹이 살 길은 열악 유전자 배제법의 망령이 제국을 옥죄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었음.
#344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40
전국민의 유전자 개조에 의한 맨파워 향상.
#345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41
아이는 체외수정팟으로 낳는 것이고.... 배로 아이를 낳는 것은 가급적 피한다. 라는 식이 되었어야 했다.
#3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43
뭐 150년 간 치고받긴 했으니 기술 발달 면에서 비교우위가 안 생기면 이상하겠지만, 이미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주요 승리 원인 중 하나로 기술력 격차가 나왔어.

거기서 치고받은 함선 절대다수가 무인함이 아닌 이상 그쪽의 논지대로라면 유전자 관련 생체공학까지 포함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어차피 잘 해봐야 오차범위 내에서 동등 내지는 약간 처질 뿐.
#347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44
걍 동맹이 순수 루트를 탔다고 봐야 할 수도 있어요.
#348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47
그래서 이짝이 난 거야.
#3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48
그렇게 되면 역으로 그 외의 부문에서는 평균치보다 벌어져야 균형이 맞는데.
#350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49
뭐.... 결정은 다갓이 하실 것으로 보임.
#351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53
그나저나.... 이너림의 해 먹은 정도가 얼마나 심한 거야?
#352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53
동맹 기술 발달의 저해도 저 축재가 한 이유일 것 같은 것 같아.
#3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5:53
여튼 너무 좁으면 승리의 원인이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라 한참 이전의 다이스를 부정하는 셈이 되고, 너무 넓으면 이제 제국을 가로막고 있는 건 절반 가량의 영역에 잔존한 구시대적인 체제와 사람들 뿐이겠지.
#354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5:58
그 구체제 청소는.... 어렵다.
200년은 걸릴 것 같아.
#3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04
뭐 사실이 그렇지. 덕분에 동맹은 제국이 더 격차를 벌리기 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을 테고.
#356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06
평화적으로 뭘 해 보려면 아예 무역 가능까지 평화 후 민메이 어택인데....
#357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06
민중파와 귀족파의 균형을 흔들어서 제국을 아주 몸살을 앓게 가는 것.
#358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08
문제는 이걸 의안의 저지를 뚫고 해야 해.
#3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15
그리고 민메이 어택 자체가 현실성 제로임.

어택의 요지는 애초에 상대에게 문화라는 게 실질 존재 자체를 하지 않을 때 성립하는 것인데, 여긴 일단 종족 자체가 동일한데다가 그 정도로 문화적 격차가 나나?
#3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18
그런 걸 하려면 진짜 말 그대로 중세 살고 있던 구 문벌귀족령에나 해야 하는데, 제국 입장에서는 이미 그 시점에서 사실상 삐라질이고 그렇게 놔 두지야 않겠지.
#361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6:20

우주판 19세기 독일제국 내지 대영제국이 문화적으로 딸릴리가 없지.

그게 문화적으로 딸리면 문화적으로 안딸리는 나라가 없다

#362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23
귀족들을 위한 문화가 메인일 거라고 보고 서민 문화는 글쎄....
라는 게 제 생각.
#3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25
... 메인이 아니면 서브는 제로임...?
#3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28
그것도 그거지만, 그 생각은 제국 영역의 절반에나 통용되지, 중앙 관할의 나머지 절반은 전제 자체가 틀림.

그리고, 해적은 뭐 원시인이라도 되나?
#365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29
흐음....
서민 구매력과 중산층 숫자는 동맹이 더 많을 것 같아라는 게....
소설판만 본 저의 생각이긴 했는 데....
#366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30
이 어장의 이너림-아우터림 격차는 계산에 못 넣어서 그런가?
#3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33
당장 역사적으로 실상 받아줄 곳을 모두 잃어 떠돌이 신세가 된 해적들도 최소 선박단위로 그들만의 사회,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었어.

심지어 어차피 모든 구성원이 자신들을 받아줄 곳 없다는 공감대 때문에 당시 어떤 나라보다도 암묵적이긴 했어도 평등한 사회가 구축되기도 했지.

하물며 우주 해적...? 카토 마리카 의 경우를 보듯 그냥 문화권이 다른 자립형 장원이여.
#368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6:34

이 어장의 은하제국은 제국의회가 존속했음.

자유행성동맹의 독립, 다곤 성역 회전, 2차 티아매트 회전을 거치면서 골덴바움 황권이 개떡락한 반면

귀족과 대부르주아지들은 제국 의회를 장악해 실권기관으로 두면서 민주주의 조무사 형태로나마 의회 정치를 맛 봄.

원작처럼 의회 민주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거랑 궤 자체가 다름.

#369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35
일단 전반적 격차라면

미국-일본: 기술 개념에서 차이가 나는건 아닌데 자본의 차이로 구현 차이가 남
미국-소련: 테크트리가 다름. 서로 앞서는 부문도 있고 모자란 부문도 있음

이거 말도 또 어떨려나
#370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37
아 1차대전 당시 영국-독일 격차도 있었던가
#3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39
아마도 복합형일듯.
#3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39
단 동맹이 일본이고, 소련이며, 독일이다.
#373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40
그건 그냥 원작이잖아
#3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42
글쎄...? 원작은 반세기라는 기준이 있었지. 이게 4-30년으로 줄었을 지, 아니면 6-70 년으로 벌어졌을지는 아직 알 수가 없음.
#375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42
원작 동맹은 우주요새도 못 만들던 찐따였다고
#376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44
심지어 OVA에선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도 스스로 못만들던 찐따였음
그나마 소설에선 목걸이는 동맹 스스로 만들었다고 나오기라도 했지
#3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45
그리고 여긴 이제르론 식의 우주 요새는 만들 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 그럼 거기에서 20 년은 앞서는 기술력이라고 해 보자, 제국은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함?
#378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48
아스가르드가 동맹에 표류해서 기술 격차를 좁혀 줘야....
#379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48
아니 어장주 공인으로 원작보다 격차 좁을거라고 했는데 뭐
#380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6:50

원작에선 제국군과 달리 동맹군은 1개 함대가 1만 5천척도 못채움.

설정상 동맹군 함선은 생산 비용을 절감했다고 했는데도.

#3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6:50
>>379 그 원작이 반세기라니까 하는 말 아니야. 너무 좁으면 그것대로 지난 제국령 침공작전의 승리 요인으로썬 사실상의 의미를 상실한다고.
#382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6:52

>>381 승리는 승리임.

거의 동등한 전력을 가진 풀파워 뷰코크 옹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둔거지.

#383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6:52
2차대전 당시 미국-추축국은 50년까지 안 벌어져도 충분히 유의미한 기술력 차이가 있었음
#384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55
구 시대 신앙은 어느 정도나 동맹에 남아 잔존하려나?
#385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56
제국은 라우라 말로는 황실이 수 백년이나 지원해서 기독교를 눌렀다던데....
#386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57
오딘 신아잉 말이죠.
#387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6:58
그런데도 아직도 질기게 남아 있는 모양.
기족교가요.
#388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7:00
황실이 밀어 주었는데도....
별로 힘을 잘 못쓰는 모양.
#389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7:02

그야 이 어장의 지구통합정부는 미국 기반 북방국가연합이 경제승리를 거두고 간판 바꾼 것에서 시작했으니까

#3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07
역시 기술력 문제는 쉽지 않군.
#3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09
졌는데 마지막에 교환비를 좁힌 건지, 이겼는데 물러났어야 한 건지도 잘 모를 정도의 격차가 당시에 났으니 원... 양과 뷰코크인가.
#392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7:11
마술사의 힘!
#393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7:12
욥이 지구교의 지구 은신처에서 발견되면....
동맹은 얼마나 열이 나려나?
#394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7:13
의외로 거기에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3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14
강제로 주전론이 들끓을 정도...?

사실 그렇다 해도 제국은 아예 물리적인 수단을 동원하면서까지 지구교를 뿌리뽑고 있으니까 말이지.

지구교가 보호하고 있던 동맹의 전 고위 인사라니, 참으로 신변 보장이 잘 되겠어-
#3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17
가만... 동맹의 신형 표준 전함/순양함 계획이 여태껏 예산 문제로 못했던 함체의 대형화 및 부가기능을 위한 용적 할당에 가깝다면...?

뭐 물론 이전 표준 전함 만들 때보다야 기술력이 앞서있겠지만.
#397용거북◆hTwS31oc2g(Cuq2Vi7DxI)2021-01-18 (월) 07:21
거주에서 좋아지면.... 병사들의 부담이 줄죠.
#3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22
그거야 당연한 거고. 생각해보면 설계사상이랑 기술력 격차는 별도라는 점이 이제야 기억나서.
#3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27
150년간의 전투 양상이 원작적이었다는 전제 하에 은하제국군은 자신 쪽이 동맹령 안으로 들어가서 싸우는 일종의 공자입장에 항상 있었단 말이지.

그렇다면 당연히 모든 함선들이 장기 원정을 고려하는 형태로 발달하는 게 입맛에 맛는 건 필연이겠고, 때문에 각종 부가기능과 다목적성,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장기 작전 능력을 요구하면서 군함을 개발해왔다는 뜻.
#4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29
동맹은 방자인 입장이 길었던 것도 있지만 경제적 격차로 인해서 사실상의 염가형을 만들어서 대항해 왔다면, 이 제반 상황에 의한 설계사상적 족쇄에서 겨우 풀려난게 극히 최근(즉 현시점)이라는 말이 된다.
#4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30
다시 말해 동맹이 처음으로 제국과 같은 것을 함선에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정도가 이번 신형함들의 의의의 한계일 수도 있음.
#402지도닦이◆ZJr7vLQwqA(afGnhcjlrI)2021-01-18 (월) 07:30

문제가 있다면 이제까지 제국령의 나머지 절반에서 기초 복지와 자선사업을 담당한게 지구교 총대주교 본부란 말이지.

전근대 사회에서 종교는 정치적 구심점이자 사회생활, 취약계층에 대한 구휼 등을 담당했음을 고려하면

냅따 두들겨패서 끝날 일이 아녀.

#4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31
그렇다 해도 역시 군함의 구조적으로 함대가 공격전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자체가 제국에게 있어 와닿을 수 밖에 없긴 하겠지.
#4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7:33
>>402 그것을 제공하는 주체를 은하제국 정부로 대체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는 거군.
#4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8:21
어찌되었건 골아프구만- 이래 되면 아무래도 다시 충돌하는 것은 또 동맹 선빵이 되려나.
#406이름 없음(h7F3Nuj89g)2021-01-18 (월) 08:29
근데 여기 페잔 성계는 원작같은 도시행성은 아닐지도
애초에 최전방이니
#407지도닦이◆ZJr7vLQwqA(QnzepagcX6)2021-01-18 (월) 09:04

안되겠다.

오늘은 피곤해서 쉽니다.

내일 저녁 8시 전후로 시작할게요.

#408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09:05
P
#4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09:10
쉬십쇼-
#410지도닦이◆ZJr7vLQwqA(KykrAQZVWw)2021-01-18 (월) 11:12

으으으 추워라

#411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1:14
혹시 페잔 행성에서 페잔 요새에 대규모 방어막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것
스타워즈의 엔도 처럼
#412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1:19
확실한건 원작같은 중간지대로서의 번영한 도시행성이 아니라
페잔 요새를 서포트하기 위한 시설 위주로 편성 되었을 가능성
#413지도닦이◆ZJr7vLQwqA(QnzepagcX6)2021-01-18 (월) 11:57

어제 모 참치가 동맹의 여성진은 위기의 주부 같다고 말하길래

왜 그렇게 말하니 싶더니 동맹의 여성진은 애들 딸린 유부녀들인데

제국은 마리카 빼면 모두 20대 미혼녀 내지 새댁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414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00
>>411-412는 어떨려남요
#415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03
페잔 행성 풍경이 원작관 꽤 다를것 같긴 한데
#416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06
근데 은영전에도 지상배치 대함선 병기가 묘사되던가
#417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06
오함마는 그런거 때문에 깡함대론 행성 장악 못한다고 하던데
#418이름 없음(3au7iJw1ic)2021-01-18 (월) 12:07
>>417 오함마는 대신 익스터미나투스가 있지만
#419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08
고거는 인퀴지터도 함부로 못 내리는 극약처방이라서
#420지도닦이◆ZJr7vLQwqA(QnzepagcX6)2021-01-18 (월) 12:12

카디아 같은 요새행성 느낌이겠지

#421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14
그리고 제국 함선은 대기권 진입이 되는데 동맹은 셔틀로만 오갈수 있다고 하면
긴급하게 병력 투입하는 드랍포드 같은게 있을것 같은데
#422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16
아니면 무장셔틀이라던지
#423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17
아예 육전용으로 드랍포드, 셔틀로 도배한 강습상륙함도 있을법하고
#424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18
아 맞다 강습상륙함은 있었지
#425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19
물론 대함보딩용이었지만
#426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21
내가 생각한건 배틀바지에 더 가까울듯
#427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24
기본적으론 항모 + 드랍포드 + 대지상 포격 무기 탑재
#428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25
그리고 어쩌면 페잔 행성 궤도에는 최소 목걸이, 최대 오비탈 링도 박아 놨을지도
#429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28
진짜 제국 입장선 페잔 뚫을바엔 이젤론 탈환, 파괴각이나 재는게 나을 정도겠는데 이럼
#430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30
...그래서 이젤론에 양을 박아넣은 걸까(확신)
#4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2:30
이것 참 어려운 문제야. 기술의 격차가 너무 좁으면 제국이 할 수 있는 건 동맹도 할 수 있고, 너무 넓으면 작정하면 제국이 상위호환을 구사할 수 있다는 의미니.

사실 이미 해버렸었지. 대충 나랏돈을 30년 꿍쳐서...
#432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32
게다가 페잔 성계엔 페잔 행성 외에 가스 행성이 추가로 3개
가스행성은 대부분 핵융합 연료(수소, 헬륨)로 이뤄짐
거기다가도 오비탈 링 깔고 요새화 시키면....

...이젤론이나 뚫자!(해맑)
#4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2:42
일단 최근 탈환당한 이제르론 요새와 회랑은 그렇다 쳐도, 제국 입장에서도 평소 페잔 방면 외곽은 방비를 그런 식으로 할 듯 한데.
#434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44
그러겠지 아무래도
#435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46
글고보니 이젤론 유지보수 하려면 내부 부품들 죄다 동맹 규격으로 뜯어고치기도 하겠네
원작선 못했던건데
#4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2:51
>>435 애초에 페잔에 이제르론 같은 걸 만들 기술력이긴 한데... 전부 동맹 규격으로 바꾸는 작업은 그 요새를 오버홀(...) 하는 셈이지.

있던 요새를 그대로 쓸 거라면 아무래도 원작처럼 조금씩 뜯어고쳐야겠지.
#437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52
근데 DNT에서도 이젤론 요새 크기는 그대로인가?
#4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2:55
일단 별다른 설명이 없다면 그렇겠지만, 이 경우 기존작보다 대형화된 함선들을 어떻게 수용할 용적이 되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 말이지.

별 말이 없으면 직경 60키로에 질량 60조 톤을 한참 넘기지 않을 지?
#439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57
생각해보니 여기선 제국 내전 중에 요새 점령전은 다 스킵됐네
#440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58
렌텐베르크, 가르미슈, 가이에스부르크 셋 다
#441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2:59
문벌귀족들이 수세가 아니라 공세로 나서서 그런건가
#4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2:59
일단 1개당 표준형...

아니, 제국의 대형 전함 까지 수용할 수 있는 도크가 최소 2만개 이상이므로 그 정도의 용적은 기본적으로 할당되어야 한다고 봐야 되고, 이 경우 기존의 크기 대로라면 나머지에 대응하는 용적을 그 안에서 분배해야 하므로 어딘가에서 성능상의 저하가 있을 수도 있지.

따라서 별 말이 없다 해도 이제르론 요새는 DNT 기준으로는 아마 역대 매체에서 묘사한 것 중에 가장 큰 이제르론 요새라는 게 내 견해.
#443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3:00
원작서 렌텐베르크, 가르미슈는 정석대로 강습함 박아서 점령
가이에스부르크는 보급 봉쇄로 말려죽였고
#4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3:01
그야 점유 면적이 넓어지면서 요새로 버텨봐야 좁은 곳에 갇히는 꼴이니까. 역사적으로 일제의 태평양 섬 점령과 미국의 개구리 뜀뛰기 작전 꼴이 나는 셈이지.
#445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3:02
끄덕
#446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3:04
잠만 나 계산 하나 돌려봄
#447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3:12
계산 완료

이젤론 급 요새 만들 능력 있음 페잔에는 오비탈링 쌉가능
다만 다른 가스 행성들은 불가능. 가스 행성 쪽엔 위성에 오비탈링 깔거나 목걸이 형식으로 정거장 여러개 깔아야 할듯
#4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3:19
그렇게 되는군. 하긴 수도성에 그런 게 있을 정도니 페잔에도 못 깔라는 법은 없지만.
#449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3:21
딴 겜 얘기긴 한데 X 시리즈의 지구 방위 오비탈 링 토러스는 그 어떤 외계종족도 못 뚫었다가 내부 테러로 붕괴
근데 그거 무너트려도 인류 함대도 짱짱이라 역으로 털림
#450세나◆3OwIweqgI2(JJqCY44TSQ)2021-01-18 (월) 13:51
오늘은 쉬는 날?
#4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mGIOj3Pdw)2021-01-18 (월) 14:02
일단 오늘은 피로를 풀기로 한 듯.
#452이름 없음(6lA8TLgMhM)2021-01-18 (월) 14:06
쉬나?
#453이름 없음(1yYYMw0JIY)2021-01-18 (월) 14:53
ㅇㅇ
#4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5:58
심상 속의 격정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양과 뷰코크의 꺼무위키 문서를 보았다.

원작 기준으로 뷰코크와 양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다시 보니, 이 두 사람 상대로 거의 똑같은 병력 및 지휘관으로 붙어 이겨놓고도 교환비 1:1 한 제국이야말로 진정 떡버프를 처묵처묵한 거였음(...)
#4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5:59
이래 놓으니 동맹은 양 회랑을 모두 쥐고도 안심을 못하지( )
#4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05
게다가 잘 생각해보면 그 전장에서의 주요 지휘관 평균연령만 따져도 대강 15-30년정도 제국이 젊다.

물론 동맹에서도 신예들이 곧 속속들이 올라올 테지만 이래서는 (...)
#4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10
마지막으로 원작보다 기술 격차가 좁혀진 상태에서의 싸움이라는 것까지 감안해보자면... 어우야.

전장에는 변수가 끝도 없이 나온다지만 이래서는 진짜 이들 모두가 원숙해져서 살아남을 경우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
#458이름 없음(avT.Szhd8U)2021-01-18 (월) 16:11
오리주와 인재들이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느뇨
#459이름 없음(avT.Szhd8U)2021-01-18 (월) 16:13
여기선 적발 사망 플래그도 그없이고
#460이름 없음(avT.Szhd8U)2021-01-18 (월) 16:14
원작부터는 동맹이 전적으로 불리한 게임이었구
#4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17
뭐 썰 나온 김에 더 주저리거려보자면, 이렇게 되면 비텐펠트와 슈바르처 란첸레이터의 역할은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는 최소 두 갑절의 군율과 용맹, 그리고 '감'이 없다면 수행 불가하다.

거기에 슈바르처 란첸레이터는 역할 상 항상 손실율은 높고, 신병 비율은 가장 높을 수밖에 없음에도, 금새 함대는 자신들의 주요 역할에 숙달되지.
#4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21
그 비텐펠트도 이 정도의 떡버프가 되는데, 기존의 제장들은 물론이고 실력파 문관들과 관료들, 오리지널 네임드... 말을 말자.

여태까지 불안해 했던게 동맹측 팬에게 미안해지네.
#463이름 없음(avT.Szhd8U)2021-01-18 (월) 16:22
페잔 요새 주포 이름은 뭘까
#4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24
굳이 붙일 필요는 없겠지만, 선전용으로든 토르 해머에 꿀리지 않는다는 의미로든 뭐든 있긴 하겠지.
#465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25
일단 동맹측 네이밍은 보면 그리스 신화, 켈트 신화, 인도 신화, 중국신화(반고) 여러가지 있단 말이지
#466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26
아르테미스의 목걸이 생각하면 그리스 쪽으로 보는게 좋겠는데
의외로 그리스 신화엔 네임드 무기가 없는건 같다
#4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27
>>465 동맹측은 애초에 명칭에서 문화권을 가릴 이유가 없음.
#468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27
그러니 다른 신화를 참고해야만
#469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28
근데 페잔 요새는 언제 만든걸까
#470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29
높은 가능성으론 이젤론 생기니 질수 없다고 페잔에 박은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4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31
그럴지도. 아무래도 최전선이라는 상징성도 있겠고.
#472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33
(더 찾는 중)
#473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34
지금 우주력 몇 년이지?
#474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35
797년 맞나?
#4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35
음... 가물가물하군.
#476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36
이젤론 기공이 763년이면 페잔 요새 건설은 그 뒤일테고
#4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38
그렇군. 대충 각종 사유로지지부진했던 이제르론은 4년여 정도 걸렸으니, 각종 사유로 총력을 기울였을 이제르론은 공기가 그 안쪽이었겠지?
#478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42
페잔 얘기면
다만 거기다가 일부러 더 크게 만든것도 감안해야 할테고
#479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50
근데 동맹은 육상 병력 전개를 원작선 셔틀로만 한거?
#480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54
이거 찾아보니 무장이 없던데
#481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6:56
동맹은 셔틀에 무장 달아서 드랍존 확보나 CAS 할 생각은 못한건가
#4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6:58
아니, 동맹은 주력함에 육전대를 강하시킬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전용의 다목적...? 강습양륙함을 사용했어.

이걸로 적함을 들이받고는 함상백병전 같은 것도 하지.

아마 여기에 지상으로의 강하 및 전개를 목적으로 한 대량의 셔틀을 사용하는 식일 거야.
#483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00
그 강습상륙함은 대 함선/요새 전용인듯 한데
그럼 아예 대 행성 전용 상륙함이 있겠군
#4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01
제국은 애초에 대기권 진입도 하고 전함류부터가 육전대 강하 기능이 있어서 강습양륙함...이라기 보단 강하 포드 같은 경우는 아예 수송선을 모함 삼아 실어나를 정도로 침투 위주로 특화시킴.
#485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02
그럼 베이스가 우주모함이어야 할테고
#486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03
상륙 교리가 비교해볼만하네
#487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03
육전병기들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듯하고
#4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05
>>483 아님. 전반적으로 지상군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 전부에 사용됨.

말했듯이, 애초에 동맹은 주요 군함에게 대기권 진입 능력을 부여할 수 없었음.

그리고 같은 이유로 제국처럼 주력함이 지상군을 강하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었음.

보조함은 말할 것도 없고. 때문에 강습양륙함에도 병력을 채워넣을 때 셔틀을 사용해야 했고, 이 셔틀들은 대충 스타크래프트의 드랍쉽 정도의 역할로도 기능함.
#489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07
그걸 그렇게도 쓰는구나
#490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08
드랍쉽인가...
#4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09
스타크래프트의 드랍쉽도 무기를 달려다가 만 그냥 수송선이지. 이걸 날아다니는 앰뷸런스 같은 것으로 만든 건 UED가 개털리고 나서도 한참 나중의 일이고.
#492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11
요약하자면

제국-기본적으로 모든 함선들이 대기권 진입 가능하지만 상륙함을 따로 쓸땐 수송선에 상륙포드 실어서 전게

동맹-226m 짜리 강습상륙함에 대함/대요새/셔틀을 이용한 대지 상륙 전부 맡김

이게 맞나
#4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13
맞음. 이 묘사가 고정되기 시작한 게 OVA 때 부터일 거임.
#494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14
이러면 동맹의 대지전개능력이 너무 딸리는거 같은데 기분탓 아니지?
#4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16
기분 탓이 아니야; 원작 기준으로도 애초에 설계사상이 방어전 위주와 수 맞추기에 치중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대놓고 나오고 있었으니까.

#496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21
그렇군...
뭔가 생각 날듯한데...
#497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24
쇤코프가 육전 전문이긴 한데 기함 가질 짬은 된단 말이지...
#4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26
그렇긴 하지...?
#499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26
잠시 쿠데타 진압 논공행상 보고 옴
#500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28
양도 원수에 부사령장관으로 짬이 올랐고
#501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31
로젠리터 전용 상륙모함 같은거 만들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라자루스급 기반으로 셔틀+강습상륙함+대지상 포격 지원무장 달아서
#502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33
오함마 배틀바지 기반으로 생각해본거
#5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38
뭐 라자루스도 결국 아이아스급 기반이니 말하자면 대형전함 규모의 강습상륙 지휘 특화함인가.
#504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38
ㅇㅇ 오함마 배틀바지도 그런 역할
#5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7:41
기함이든 요새이든 들이받을 때 볼 만 하겠군(...)
#506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42
얘네는 매크로 캐논 포구가 함저에도 있어서 배 안돌려도 지상포격이 가능
#507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46
계산해보니 라자루스급 기반이면 여유롭게 잡아도 강습상륙함 6대 탑재 가능
#508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8 (월) 17:53
그리고 셔틀 기반으로 항공우주전투기도 만들어서 드랍존 확보+CAS에 쓰면 좋을지도
배틀테크에선 그런식으로 항공우주전투기가 쏠쏠하게 쓰이는지라
#5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8 (월) 18:27
슈테른바이센의 기함도 대충 그보다 더 심한( ) 느낌이려나.
#510이름 없음(icKmYbqGsY)2021-01-19 (화) 01:12
>>509 제국우주항모란게 모체베이스가 기함급전함설계이니 아예 차기우주항모신규설계할겸 신설계함이될듯
#511용거북◆hTwS31oc2g(rXeTRl9yrc)2021-01-19 (화) 03:07
좋은 하루.
#512용거북◆hTwS31oc2g(rXeTRl9yrc)2021-01-19 (화) 03:07
ㅇㅇ/
#513용거북◆hTwS31oc2g(rXeTRl9yrc)2021-01-19 (화) 03:10
은영전은 그냥.... 함에 상륙 능력을 별로 신경 안 쓴 것이 아닐까?
#514이름 없음(o.13RCLKv2)2021-01-19 (화) 03:20
애초에 작가는 우주전 말고 비중 안 뒀음
#515세나◆3OwIweqgI2(Xo3AqgC4CI)2021-01-19 (화) 03:30
오늘은 몇 시에 하려나?
#516지도닦이◆ZJr7vLQwqA(Rgoyewfr/Q)2021-01-19 (화) 04:21

당분간은 살짝 쉬어가는 타임이 되겠구먼.

내정과 커뮤 위주로 굴리면서 말이지.

#517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4:24
어제 한 얘기들 중에 관심가는거 이쓰요?
#518시키냥◆o9CDijBNYE(itn.G81XGc)2021-01-19 (화) 04:26
행성위의 육상전투라든가 그런건 곁가지 였지
오함마 마냥 보딩 전술이 표준적인 수단인 것도 아니고
그냥 딱히 생각을 안했다고 봐야겠지
#519지도닦이◆ZJr7vLQwqA(KbPz/iTwO6)2021-01-19 (화) 04:27

링월드(링월드)

#520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4:28
오비탈 링 얘기인감ㅇㅇ
#521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4:29
사실 엄밀히 따지면 링월드하고 오비탈 링은 좀 다르긴 한데...
#522지도닦이◆ZJr7vLQwqA(KbPz/iTwO6)2021-01-19 (화) 04:30

은하를 문자그대로 양분하는 두 성간대국인데 다이슨 스피어 기술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췄겠지.

#523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4:31
다이슨 스피어라
이거 그래도 사이즈가 항성단위라 흠...
#524시키냥◆o9CDijBNYE(itn.G81XGc)2021-01-19 (화) 04:31
이제르론급 거대 구조물도 있으니 플래닛 크랙도 있을수야 있겠지

만일 있다 하면 콜로서스같은 것도 가능하나
#525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4:32
플래닛 크랙 정도는 가능ㅇㅇ
근데 항성은 행성하곤 사이즈가 비교가 안되는지라 다이슨 스웜까진 모를까 스피어는 무리수라고 봄
#528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4:34
설정에 한국어 자막 있으니 그거 키심 됨
#529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6:03
페잔 요새 주포 이름이나 마저 짜볼까
#530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6:06
일단 어제 졸면서 적은 로젠리터 모함(가칭) 컨셉 다시 정리

1. 기존의 강습상륙함들을 2기 이상 탑재하여 대함/대요새 보딩 능력 확보
2. 남는 공간에는 셔틀들을 다수 탑재하여 신속한 대지전개능력 확보
3. 셔틀 일부를 무장, 항공우주전투기화하여 착륙지점 확보 및 근접항공지원, 고고도 폭격, 공대공 전투 용도등 멀티롤로 활용.
4. 함대지포격 능력 확보.
#531지도닦이◆ZJr7vLQwqA(KbPz/iTwO6)2021-01-19 (화) 08:09

오늘은 7시 30분에 시작할까.

#532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8:29
즈어는 대략 다이슨 스피어 정도는 좀 오버고
스타워즈 정도의 기술력은 기대하는 중
실제로 몇몇 기믹들(데스스타, 블래스터 등)은 스타워즈에서 나온게 확실한듯 하고
#533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8:51
그런 의미서 스타워즈 혐짤 투척
#534지도닦이◆ZJr7vLQwqA(Rgoyewfr/Q)2021-01-19 (화) 08:54
Attachment
#535이름 없음(GUFo2Zuklw)2021-01-19 (화) 09:00
저거 한방에 스타워즈 팬덤의 멘탈이 두동강이 났다구
#536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9:03
스타워즈와의 연관성 한 가지 더
동맹군 스파르타니안 파일럿 슈트는 영락 없는 반란연합 파일럿 슈트
#537이름 없음(e5WlZfME7U)2021-01-19 (화) 09:05
반대로 제국군 파일럿 슈트는 타이 파이터 파일럿 슈트
#538지도닦이◆ZJr7vLQwqA(Rgoyewfr/Q)2021-01-19 (화) 09:05

비단 은영전이 아니라 건담만 봐도 스타워즈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라제와 함께 뒈졌다.

저주 받을 뿔난쥐 색히들

#5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0ZdBE0sBY)2021-01-19 (화) 09:09
허허허허허...
#540이름 없음(k8ru4.gy.Q)2021-01-19 (화) 09:25
이게 다 다스 캐슬린 때문이다
#541지도닦이◆ZJr7vLQwqA(GKsLz8nE1E)2021-01-19 (화) 09:29

2015년에는 스타크래프트(가짐어서)

2016년에는 철혈(신건담 프렉차이즈가 뚝 끊어지게 만든 원흉),

2017년에는 스타워즈(라-제),

2018년에는 클로저스(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것),

2019년에는 왕좌의 게임(시즌7과 시즌8의 빅-똥)

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하나 같이 이 모양 이 꼴이지?

#542이름 없음(k8ru4.gy.Q)2021-01-19 (화) 09:30
왕좌는 원작 완결 안낸 작가양반이...
#543지도닦이◆ZJr7vLQwqA(GKsLz8nE1E)2021-01-19 (화) 09:31

왕겜 시즌8와 라오스 2연타 빅-똥을 쳐맞으면서 든 생각.

아, 소아온은 정말 선녀였구나(진심으로)

#544이름 없음(k8ru4.gy.Q)2021-01-19 (화) 09:31
소아온이야 적어도 독자층이 원하는거 잘 써주쟝
#545이름 없음(k8ru4.gy.Q)2021-01-19 (화) 09:32
거기 문제는 작가가 카야바 손절 제때 못하고 그 반동으로 비슷한 악역만 양산하는거고
#546지도닦이◆ZJr7vLQwqA(GKsLz8nE1E)2021-01-19 (화) 10:21

7시 40분에 시작합니다

#547이름 없음(jfruDFkulA)2021-01-19 (화) 15:52
쉔코프에게 15번도끼질당하고서야 넘어가는 샤오룽 진짜 철벽가드네
#548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19 (화) 15:53
ㅇㅇ/
#5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19 (화) 15:54
일단 동맹은 제국과 같이 모든 것을 고려할 수 있는 함선을 만들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생겼다는 것에 되려 허탈감 등을 느끼고 있는 중인가.
#5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19 (화) 15:56
저걸 최대 44개 함대에 모두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동맹 또한 충분한 공격전을 할 수 있는 체제가 되었다는 뜻이군.
#5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19 (화) 16:04
뭐 그렇다고 해도 그것과 동시에 병행 될 아우터림의 개발도 끝나야 이제 좀 움직여볼까 싶겠지만, 그렇다 한들 추진력과 체급의 차이 때문에 여전히 필연적으로 충돌이 재개된다면 아무래도 동맹 선공인가.
#55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19 (화) 16:08
좀 멀어 보여요.
둘째를 양이 얻고 나서도 어려워 보여.
#553지도닦이◆ZJr7vLQwqA(ROah6XYWK6)2021-01-19 (화) 16:09
Attachment

나라에 돈과 기술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겁니다(眞)

#5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19 (화) 16:13
돈은 몰라도 기술력은 어장주가 말했듯 제국보단 없었겠지만, 결국 작정하고 제국의 군함과 동일한 것을 고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은 크다.
#5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19 (화) 16:22
여튼 서로 다시금 만나려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하는 지 모르겠군.
#5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19 (화) 17:16
생각해보니 DNT 제국군의 함형은 어째 OVA의 바렌다운급을 베이스로 한 것 같이 구도가 빼닮았네.

특히 후방부에는 일반 추진부와 초광속 항행 추진부가 동시에 있는데도...
#557세나◆3OwIweqgI2(WZafO3w2q.)2021-01-19 (화) 22:06
>>541
무슨 소리지? 왕겜은 시즌 6 완결이고
스타워즈는 7편과 로그 호라이즌이 마지막이었는데??
(아무말)
#558세나◆3OwIweqgI2(WZafO3w2q.)2021-01-19 (화) 22:07
그리고 스타는 공허의 유산에서 인성신관이 셀렌디스 등
조종당하던 황금함대에게 신경삭 자르라고 해서 아몬을
공허로 강퇴시킨게 결말이지?
(후다닥)
#559세나◆3OwIweqgI2(WZafO3w2q.)2021-01-19 (화) 22:08
>>555
지구교 토벌을 위해 원작처럼 위 아 더 월드 할지도?
#560세나◆3OwIweqgI2(WZafO3w2q.)2021-01-19 (화) 22:11
진지빨면

지구작가 쉑의 솜씨를 보면
ㅡ 최근작인 코로나 전염병 주식회사나 폭군 트럼프 일대기, 혹은 좀 오래된 작품인 위진남북조시대나 십자군 전쟁 등 ㅡ 개연성의 뒈짖과
용두사미는 의외로 고오오오증일지도 모름
#561세나◆3OwIweqgI2(WZafO3w2q.)2021-01-19 (화) 22:13
최근작은 차치하더라도,
서양판 항우 사자심왕이나 역대급 병크인 4차 십자군 전쟁, 팔왕의 난이 나왔을때 지구작가는 얼마나 많은
악플과 비추를 받았을까
#562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0:28

>>556 전방은 바렌다운 같이 생겨먹었는데 후방은 OVA판 제국군 표준전함 비스무리하지.

구축함은 사실상 OVA판이랑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선이고

#5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24
그러고 보면 아직까지 DNT 내부 묘사로는 원작적으로 분명히 고속전함 기반의 함이라고 묘사된 콰니히스티거 빼면 딱히 고속전함의 함형을 가진 함선은 메르카츠의 기함 미네르바 이외에는 없는 것 같은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추진부가 콰니히스티거랑 동일한 형태라는 것으로 유추한 거고... DNT 고속전함은 따로 없고 표준전함의 추진부 강화 옵션으로 고속전함 역할을 얻는 식인 건가??

#564지도닦이◆ZJr7vLQwqA(jXda0cyMQg)2021-01-20 (수) 03:28

DNT가 립슈타트 내전 이후를 다뤄야 보다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3부는 PV만 나왔지 언제 나올지 며느리도 모른다.

#565이름 없음(ukL1D4K7TA)2021-01-20 (수) 03:28
갑자기 떠오른 생각

동맹 함선들이 대기권 내를 못다닌다면
얘네 함선은 전부 우주에서 만들어진단건데
그럼 오비탈 링에 못해도 조선소 기능은 달렸단거라고 봐야하나
#566이름 없음(ukL1D4K7TA)2021-01-20 (수) 03:29
오비탈 링이나 조선 전용 스테이션 아니면 저런 함선들을 건조할만한 시설이 뾰족하게 생각나지가 않는다.
#5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32
>>565 동맹군 함선은 죄다 우주에서 계류되는 것으로 묘사되는 걸 보면 아예 만들 때부터 대기권 바깥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제약도 있는 셈이지.
#568지도닦이◆ZJr7vLQwqA(jXda0cyMQg)2021-01-20 (수) 03:35

가만보자.

제국군과 동맹군 모두 DNT에선 2배 가량 커졌다면

이제르론 요새도 원작보다 2배 이상어야 1개 함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잖어.

데스스타랑 삐까뜨는 크기겠는데.

#5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42
그렇지. (...)
#5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43
일단 동맹 입장에서는 궤도권 시설을 집적하느라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궤도에 고리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있을 듯.

작정하고 궤도 고리를 만들어서 거기에 만든 게 아니라...
#5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52
그거보다 크게 만들었다고 하는 페잔 요새는(...)
#57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3:53
ㅇㅇ/
#573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3:54
이런데도 서로 구슬 치기를 안 하고 있는 것은 선을 넘는 것이 싫어서인가?
#574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3:55
소행성에 추진기 달고 쉴드 달아서 고속 돌격 시키는 전술이 서로 시행되면 섬별전이 될 까봐?
#575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3:56
오비탈 링 부수겠다고 쐈다가.... 빗나가서 행성에 착탄하면....
#5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56
그 정도의 시설을 굳이 시설을 치우는 질량병기로 쓰고 버리는 데 드는 비용은 돈지랄이니까.

원작에서도 그 문제 때문에 있던 요새를 고쳐서 들박한 거고.
#5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57
아 요새대 요새는 아니었군.
#5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3:58
제국이 먼저 해 버리면 동맹 또한 그것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고, 동맹은 거기에 더해 그러기 시작하면 피를 더 보는 것은 자신이라는 것 쯤은 알 테니 말이지.
#579이름 없음(ukL1D4K7TA)2021-01-20 (수) 03:59
요새 대 요새는 애물단지 된거 써먹어보잔 아이디어긴 했다만...
#580이름 없음(ukL1D4K7TA)2021-01-20 (수) 04:06
이게 MAD가 성립하네
#581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4:31

>>573 행성을 점령해서 써먹어야지 세미 익스터미나투스를 해서 초토화시킬 이유가 읎다

#58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4:46
어느 복수자처럼 무제한 빔 폭격 후 상륙 이려나?
#583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4:47
은영전 상륙이요.
#584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4:48
빔 폭격은 황경 오염이 아니니 문제 없어!
라는 식으로 마구 빔을 쏟아 부워서 생존자를 확 줄인 다음에....
느긋하게 육군 상륙이라거나....
#585이름 없음(jfruDFkulA)2021-01-20 (수) 04:48
아니 왜 함선이나 요새를 DNT설정을 갔다쓰는거야?
#586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4:49

>>584 제2의 루돌프 폰 골덴바움 못지 않은제2의 졸리오 프랑쿠르 되실?

#587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4:52
제국 귀족들은 그런 것을 별로 생각 안 했을 것으로 보인다.
#588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4:53
동맹 강경파:우리만이 제대로 된 인류!
이러는 강경파들도 있을 것 같고....
#5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4:55
>>585 ??? 지도가 애초에 그러겠다고 선언하고 시작한 건데 이제 와서(?)
#5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4:58
이러니 동맹 배 스펙이 급 뻥튀기 되었다는 말을 하지(...)

그런거 쥐뿔도 없었는데 말이야.
#591이름 없음(lzSWAiwVU2)2021-01-20 (수) 04:58

Ova보던입장에서 보자면 DNT는 기함명도 지멋대로 바꾸고 제국령침공작전에서 루츠기함으로 저격질하는거 보고 뭔 개짓거리하는것보는기분이었고 그림체는 ova의 중후맛이 사라진 경박한 부녀자bl물좋아하는것들로 한것도 그렇고 까면 깔것만 있지 ova보다 좋다고 볼수가 없다고 개인적인 감상..
#592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4:58

>>585 비주얼(비주얼)

OVA판은 디자인적으로 너무 오래됐잖어.

#593이름 없음(lzSWAiwVU2)2021-01-20 (수) 04:59
>>589 너무 늦게 눈치챘..바로 반박했어야했다고 생각...인제 마음을 비워야하는데...잘 안됨
#5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00
글쎄... 일단 이름이 바뀐 배들은 원래 이름이 없어서 OVA 에서도 직접 지어넣어야 했으니 말이지. 원작서 분명히 명시된 기함명들은 그대로 놔뒀고.
#595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01
제국에서 무시하는 구시대의 기독교가 어쩌면 제국의 마지막 양심 회로가 아니었을 까?
#5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03
은하연방은 몰라도 제국은 아니었을걸.
#597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03
그 녹아 있는 사상이 제국이 선을 덜 넘게 한 것일 수 있다.
#598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04
제국에서도 기독교 넘는 데 수 백년이나 걸렸다는 것을 보면....
파생 삿ㅇ이 녹아 있는 게 컷을 것 같아서리....
#5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06
그보다도 현재로써는 그 변형 중 일부는 지구교기 때문에라도 제국은 이를 부정하겠지.
#600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06
지구교....
#601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07
동맹은 청소가 쉬운 지구교인데....
제국은....
눈물이 나온다.
#60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09
일단....
복지를 다 지구교가 하다 시피 해서....
사람들의 지구교 애호심이 엄청 높을 터....
답이 있냐?
이걸 잡는 데 애 좀 먹을텐데?
#6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10
뭔 소리여...? 동맹의 지구교는 현지화가 잘 된 케이스고 이건 제국에 위치했을 총본산도 다를 게 없어.

그리고 동맹 쪽에서 애초에 제국내 세력 수준의 세력권과 전력을 자랑했다고 생각해봐라. 다시 보니 선녀가 따로 없겠지( )
#604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5:10

오히려 원작 비주얼을 제대로 반영한건 OVA판보다는 극장판 황금의 날개지.

물론 황금의 날개 비주얼에 대한 내 감상평은 이 이상은 말을 않겠다

#605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0
그런가? 잘못 생각했나 보네요.
#606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1
사이옥신 무네는 제국이 심각할 것으로 보여요.
동맹은 좀 더 나을 것 같고요.
#6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11
당장 지구교 반발로 인한 충돌 시작이 그걸 다 제국이 대체하겠다는 선언 및 그게 충분히 가능한 역량 등을 눈치까고 시작한 거란 말이야.

빠를 수는 없어도 느릴 수도 없어.
#608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3
문벌 귀족령의 경우....
농노들이....
병원에 못 가니....
아프면 지구교가 나누어 준 사이옥신을 먹을 가능성....
그러다 중독 콤보.
#609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5:15

지구교 동맹주교구는 정치 관여를 포기하고 목줄 잡히는 조건이면 받아들여줄 수 있지만,

총대주교 본산은 진지하게 지구통합정부 재건을 원하는 놈들이라 답이 읎음

#6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15
>>606 맞아. 정확히는 구 문벌귀족령 기준이겠지. 사실 마약을 만들어 파는 이유는 말하자면 불법을 감수할 만큼 마진이 남아서기도 해.

그럴 필요가 없으면서 그 정도의 마진에 버금가는 작물을 제시하기 시작하면 공급처부터 말라붙기 시작하지.
#611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5
ㅇㅇ
#61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7
아니면 마약 중에 허기 억제 증상을 버ㅗ이는 게 있는 데....
사이옥신도 그 쪽이라 배가 고파서 얼마 안 되는 식사에 곁들여 먹을 경우.
#613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7
이 2개가 다 걸려 있고 이걸 지구교 선교사가 열심히 뿌리고 있다면....
#614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17
민중파는 절망할 것이다.
약물 중독자가 엄청 많을 것이라서....
#6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19
>>609 내 말이.

그래서 서로의 지부가 맞바뀐 상태 정도가 아니라 동맹주교구가 지구교 총본산만큼 세력이 강성이고 성향도 똑같다고 생각해보면 동맹은 머리를 더 쥐어뜯어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차라리 인정사정을 더 봐주지 않아도 되고 힘이 더 남아도는 제국의 사정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 이유고.
#616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20
농노의 한 5%가 사이옥신 중독자라면....
높은 편일까?
#617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20
원흉은 지구교고 말이죠.
#618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25
문벌 귀족령 농노 5%는 약물 중독자일 것이라고 저는 추측 중.
#6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30
일단 영향권 내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사이옥신의 수요 및 소비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하면 확실히 그 이상은 적발 확률 증가라 도리어 총본산 쪽에서 자중시켰을 거야.
#6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31
당장 지구교의 영향권만 따지면 함대는 무진장 나올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해도 실제 가지고 있는 무력은 2개 함대 가량이 다였으니까.
#6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39
사실 다른 무엇보다도 지구교 총본산의 악재는 그냥 립슈타트 전역이 굉장히 지구교에게 손해가는 형태로 종결되었다는 것.

리텐하임 코인 열심히 타고 있었지만 실상 누가 먹고 나른 것과 같은 처지가 되는 양상이었지.

구 브라운슈바이크 쪽은 애초에 지구교와 야합할 생각도 안해서 이 같은 문제는 심히 덜한 편이겠고.
#62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43
문제는 제국의 못 사는 사람들이 사이옥신을 가정 상비약으로 두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지구교 선교사:아프면 먹으세요! 지구의 은혜입니다!
#623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44
귀족들은 종교 쟁이들이 뭘 나누어 주나는 모르고....
걍 이것들이 오간 다음에는 농노들의 불만이 줄었다고만 알고요.
#624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50
그런 식으로 갔으면 잘 안드러났을 수도....
#6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5:53
그걸 감안하고도 5% 정도라는 것. 마약을 만드는 데 드는 돈은 공짜는 아니니까.

여튼 전체 인구의 5%가 마약 중독자라 치면 그건 충분히 심각한 거 맞음.

괜히 루트 적발에 첩보/정보기관과 함대가 동원되겠냐마는.
#626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5:56
ㅇㅇ
#627지도닦이◆ZJr7vLQwqA(wz/wWJz212)2021-01-20 (수) 06:07

사실 지구교를 상대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이제이를 시전하는거시다

#6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8GQoJ.lexo)2021-01-20 (수) 06:22
EEJ...?
#629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6:28
교단 내전?
#630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6:36

지구교를 다른 존재로 대체하는 것을 말함

#631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6:42
돈이 많이 들 것 같은 쉬운 수단?
#632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6:42
빈민 복지를 지구교가 맡고 잇었는 데 그거 다 대신해야 하고....
약물 중독 치료랑.... 의료 제공....
엄청 써야 겠네요.
#633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6:43
어머니 지구를 대신하 상징도 문제.
뭘 써야 하나?
#634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6:44
오딘 신앙 개조 작업?
#635용거북◆hTwS31oc2g(ZHUUuucqK2)2021-01-20 (수) 06:45
제국은 그럴 것 같아.
#636지도닦이◆ZJr7vLQwqA(wz/wWJz212)2021-01-20 (수) 07:03

글쎄다.

골덴바움이 수백년 내내 밀어줘서

간신히 기독교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1위 먹었고

그나마도 민중들에게 점차 등돌려지는게 오딘교인지라.

#637지도닦이◆ZJr7vLQwqA(A/zUOvEECQ)2021-01-20 (수) 08:25

7시 40분에 스타트 예정

#638세나◆3OwIweqgI2(/6b3JnXH9.)2021-01-20 (수) 08:37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 숭배 가즈아아아(아무말)
#639세나◆3OwIweqgI2(/6b3JnXH9.)2021-01-20 (수) 08:48
>>618-619
참고로 현재 미국의 약물 중독비율은 약 14%,
영국 8-11%, 호주 13-22%, 스페인 7-11%,
이탈리아 8%
#641이름 없음(ukL1D4K7TA)2021-01-20 (수) 09:59
글고보니 위에 올렸던 로젠리터 전용모함에 대해선 관심 있으실려나
#642용거북◆hTwS31oc2g(S8SSq0SA3s)2021-01-20 (수) 10:00
농노 20% 중독 가자!
#643지도닦이◆ZJr7vLQwqA(ROah6XYWK6)2021-01-20 (수) 10:11

>>641 만든다면 로젠리터 전용이라기 보다는 육전대용 신형 강습상륙함이 되지 않을까.

도둑놈들 다 쓸어버리니까 갑자기 멀쩡한 표준전함과 순양함을 만들기 시작한 동맹군을 보면

불가능이라고 말할 수 없다만.

#644용거북◆hTwS31oc2g(S8SSq0SA3s)2021-01-20 (수) 10:15
흐음.....
#645용거북◆hTwS31oc2g(S8SSq0SA3s)2021-01-20 (수) 10:23
호주는 왜 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 숫자가 많아?
#646지도닦이◆ZJr7vLQwqA(bpY4TZqlqo)2021-01-20 (수) 15:57

흐으으으음...........

#6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00
역시 고민인가. 뭐 함대전도 함대전이지만 전반적으로 정치극 성향이 좀 있는 작품이지.
#648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13
태양계 공격부터 가야 하나?
#649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17
큄멜의 사태가 여기서는 안 나오니.... 다른 사건부터 만들어야....
#650지도닦이◆ZJr7vLQwqA(KRVEkqdjf2)2021-01-20 (수) 16:21

의외로 오늘은 힘이 딸려서 무척 당혹스러웠단 말이지.

#651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22
ㅜ.ㅜ
#6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25
음. 역시 잘 모르겠군. 현재 처한 작중 상황 상 결국 전개가 늘어지는 감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대체로도 그런 상황이 형성된 때문인지...
#653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25
그럼 다시 전투 페이즈로?
#654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27
지구교 제압 작전이 나오면 그렇저렇 긴장감이 나올 수 도?
#655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27
육전을 메인으로 가면 되고요.
#6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29
하지만 그럼에도 이 파트는 어느 정도 다루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 자체는 분명히 존재했어.

왜냐하면 죽는 순간까지 숨 한 번 고르지 않고 치고받을 수는 없는 거니까.

그렇다 해도 역시 진짜로 숨을 대대적으로 고르는 문제로 서로의 재정비를 위해 시간을 들이려면, 일단 동맹이 먼저 끝나긴 하지만 그 세월이 참치 입장에서는 너무 길다는 감은 있지.
#657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30
ㅇㅇ
#6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31
대충 지구교가 일단 제국이 자기들을 물리적으로 박멸하려고 한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이대로 당하느니 영향권을 총동원해 물량을 모은다... 같은 시나리오도 있겠지만.
#6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32
지구교 계통 해적( ) 같은 거나 지구교 열성 신도로 교단군(...) 같은 걸 만들어서 함대를 더 늘려보려고 한다거나...
#660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32
아니면.... 정말 지하로 숨어서 찾기 어렵게 하거나....
#6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34
>>660 그 경우는 육전만 주야장천 한다는 문제는 둘째치고 >>656의 연장선상급 전개가 되어버리니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경우라면 오히려 악수일지도?
#662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35
흐음....
#663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36
이래저래 골머리.
#6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0 (수) 16:37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택은 지도닦이가 하는 거지만, 그럼에도 이 상황이 어떤 식으로든 걱정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말이지.

일개 참치로써 느끼는 하나의 편린을 말하는 게 최선일 뿐이고.
#665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37
ㅇㅇ
#666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0 (수) 16:39
쉔코프는 인생의 무덤으로 간다.
#667세나◆3OwIweqgI2(AzvRTkpwq6)2021-01-20 (수) 21:16
>>645
에보리진 후손들(?)이라든가?
#668세나◆3OwIweqgI2(AzvRTkpwq6)2021-01-20 (수) 21:17
동맹이든 제국이든 지구교와의 민속놀이 시즌2 기다릴 수
없음이군
#669이름 없음(H1E.WGVbJI)2021-01-20 (수) 22:38
쉔코프도 무덤가고 로이엔탈도 무덤가는데 포플란은 언제갈려나?
텟사나 요미코 잡아가면 좋겠군
#670지도닦이◆ZJr7vLQwqA(4ifgRUTTvM)2021-01-20 (수) 23:48

으으으음................

계속 쉬어가는 전개로 간게 문제였던가.

#671지도닦이◆ZJr7vLQwqA(4ifgRUTTvM)2021-01-20 (수) 23:50

이제까지 쉬지 않고 달려갔으니 한 동안 나도 쉬고 참치도 쉬자는 취지에서

밝은 전개 아래에 커뮤 이벤트도 굴리고 그랬는데 이게 원작 분위기랑 맞지 않았던건가.

#672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49
원가에 그 동안 달려서....
#673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0
워낙인데....
#674세나◆3OwIweqgI2(elTwX7ixxs)2021-01-21 (목) 03:51
제국이든 동맹이든 지구교와의 민속놀이 라운드 2 해야
하니 그거 돌입하면 다시 충분히 어두워지는 것이?
#675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2
제국에 숨으 광신도가 과연 몇이나 될 까?
#676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2
말이 오딘교가 1위 교파이고....
행동력 치면 지구교가 우위일 터....
#677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3
그리고 경찰들.
지구교의 뇌물을 받아 먹은 경찰이 안 받은 경찰보다 많을 터.
#678이름 없음(Z1HCVfg5Rg)2021-01-21 (목) 03:54
루리,제나,파츄리 남성사정이나 보고싶음.샤오룽-쉔코프 보기좋았는데
#679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5
라우라의 연애는 누구일까?
#680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7
암울 루트로 가자면....
제국 경찰 월급이 적어서 지구교가 주는 뇌무ㅜㄹ이 있어야 생활이 되는 수준일 수도 있다.
#681이름 없음(r5y12hdloQ)2021-01-21 (목) 03:58
어제 집안일 때문에 못 봄
#682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3:58
아아....
#683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4:00
일선 경찰이 지구교 뇌물 덕에 사는 수준의 유착 관계면....
얼마나 헌병대의 적발 난이도를 올리는 원인이 되려나?
#684지도닦이◆ZJr7vLQwqA(IoAaClu4iI)2021-01-21 (목) 05:29

(대충 스트레스 콘)

#685지도닦이◆ZJr7vLQwqA(4ifgRUTTvM)2021-01-21 (목) 07:08

골아프다. 진심

안팎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연재 컨디션이 될지 모르겠네

#686이름 없음(1fLEkYgfA6)2021-01-21 (목) 07:57
ㅜ.ㅜ
#687지도닦이◆ZJr7vLQwqA(4ifgRUTTvM)2021-01-21 (목) 08:43

>>678 제나는 로이엔탈과 그린라이트 각이 섰으니까 남은건 루리, 라우라, 파츄리지.

#688지도닦이◆ZJr7vLQwqA(4ifgRUTTvM)2021-01-21 (목) 09:07

아무도 없나

#689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09:51
ㅇㅇ/
#6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7sLITlCicA)2021-01-21 (목) 10:54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오늘 하루는 아예 내내 자다 이제 깼네...
#691용거북◆hTwS31oc2g(1fLEkYgfA6)2021-01-21 (목) 10:55
아아....
#692세나◆3OwIweqgI2(lZBVuYP/lg)2021-01-21 (목) 15:53
제국이 개신교/오딘교/지구교 3파전 하듯이

동맹도 불교/지구교 라크쉬르 붙인다는 시나리오는
불가한가?
#693세나◆3OwIweqgI2(lZBVuYP/lg)2021-01-21 (목) 15:53
종교의 최고 카운터는 다른 종교/그 종교 자체의 내분
유도다
#694지도닦이◆ZJr7vLQwqA(JxzXLQOkoU)2021-01-21 (목) 15:56

동맹은 엄연한 정교분리 세속 민주주의 공화국인데 뭔 종교여

#695지도닦이◆ZJr7vLQwqA(JxzXLQOkoU)2021-01-21 (목) 15:58

제국은 영토의 절반이 전근대 상태나 다름 없으니까 종교를 종교로 대항하는 이이제이를 쓰는거지,

신민이 아닌 시민들의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종교를 정치적으로 쓸거면

사실상 동맹의 시민종교화한 지구교 동맹주교구 써먹지,

세력도 그닥인 옛날 깐나 고대 종교를 뭐하러 씀.

#696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02
ㅇㅇ/
#697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05
나나리는 암부 사용할 생각으로 일단 두나?
#698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05
한재문의 암부로 나중에 몰살.
#699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07
동맹 지구교를 정리할 때 말이죠.
#7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1 (목) 16:16
그런데 일단, 리히텐라데를 치는 척 하면서 실상은 팬드래건을 노린다는 건데, 성공할 경우의 여파도 미지수지만 이거 현실성이 얼마나 되는 거지?
#701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18
별로?
#702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20
파츄리와 의안 감시망이 강한 제국이라....
#703우동게◆GcBpF4BOwI(lBM/L1Drtg)2021-01-21 (목) 16:21
동맹은 차라리 유물론을 꺼내는게 더 종교 견제에 도움이 될걸
#704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25
문제는.... 오딘에 있는 저택이 관건인데....
#705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26
밀수선으로 수폭 반입 후에 터트리ㅕㄴ 저택은 날릴 수 있다.
#706이름 없음(lBM/L1Drtg)2021-01-21 (목) 16:26
말나온 김에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완전히 사장된건가
#707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26
아마도?
#708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27
지구교도 함선들이 있으니 수폭이야 가져올 테고....
그걸 오딘에서 터트리면....
저택이야 우습다.
#709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1 (목) 16:34
그리고는 오딘을 미워하는 사민당의 짓이라고 몰아가기죠.
#7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1 (목) 16:46
묻지마 들박 같은 것은 가능하겠군.
#7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1 (목) 18:13
여튼 기껏 판이 짜이더니만 빛이 바래는 전개는 립슈타트 막바지 정도만으로도 진절머리나.

어쩔 수 없이 보고 가야 하는 문제에 발모가지가 잡혀버리는 꼴을 두번을 보고 싶지는 않다.
#712세나◆3OwIweqgI2(lZBVuYP/lg)2021-01-21 (목) 22:27
>>706
제국은 몰라도 동맹처럼 노동당/지구교 민주당 있는거
보면 사민주의 수준으론 있는 것이?
#713지도닦이◆ZJr7vLQwqA(943jMAg2VQ)2021-01-22 (금) 02:52

추워라

#714이름 없음(FYOHyJ97.Y)2021-01-22 (금) 03:11
>>713 난방이 잘 안 되는 상황이었던가?(가물가물)
#7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03:21
아 나매
#716지도닦이◆ZJr7vLQwqA(943jMAg2VQ)2021-01-22 (금) 03:29

유독 발이 시러워-

#7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03:32
난방을 해도 난방이 안 닿는 경우가 있지. 이쪽의 경우 내 방 침대(...)
#7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05:21
그나저나 어제는 내가 임계점까지 예민해있었네.

생각해보면 첩보 쪽으로 몇 사람의 눈과 머리를 피해야 하는 건지...
#7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05:28
그렇다고 해도 그놈의 확률 때문에 여전히 불안하지만.
#720지도닦이◆ZJr7vLQwqA(bijL0bMNdI)2021-01-22 (금) 05:56

장벽1 의안

장벽2 미켈젠 그룹(Feat 케슬러, 암스트롱)

장벽3 파츄리

이 모든 장벽을 뚫고 여제의 생부와 제국 총리를 모두 죽여 죄를 민중파에게 뒤집으십시오 Human

#721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2 (금) 06:00
차라리 수폭을 반입 후 터트리는 것이 좋을 판.
#722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2 (금) 06:00
경호 거리 밖에서 전술 화력으로 날리면 가능성이 있다.
#7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06:01
피쳐링은 페르너인가.(중얼)
#724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2 (금) 06:02
문제는 이러면 민중파에게 묻기가 어렵고 동맹이 더 나아.
#725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2 (금) 06:03
동맹 대 제국 무제한전.
#726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2 (금) 06:05
동맹이 포로 회담 하자고 안심 시키고는 뒷통수로 여제의 생부와 총리를 죽였다! 라는 식으로 가기인데....
#727용거북◆hTwS31oc2g(yj1PxJCTDI)2021-01-22 (금) 06:06
이 경우는.... 지구교 동맹 지구가 한재문에게 말해서 무마 될 가능성이....
#7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06:40
그런데 성계 단위의 거리에서 수폭을 특정 행성의 특정 지표면에 지근거리로라도 착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작중에는 없던데.(...)
#729지도닦이◆ZJr7vLQwqA(943jMAg2VQ)2021-01-22 (금) 09:11

어우 불금이다.

근데 다들 안계시나

#730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09:14
양은 행성 궤도 상의 인공위성들에다 수폭도 아니고 운석 덩어리를 직격으로 꽂아넣더라

이건 양이라서 되는건가
#731용거북◆hTwS31oc2g(kPSIALNKEU)2021-01-22 (금) 09:14
911 스타일로 가야죠.
#732세나◆3OwIweqgI2(KxFvNBewM2)2021-01-22 (금) 09:17
>>730
마술사니까
#733지도닦이◆ZJr7vLQwqA(943jMAg2VQ)2021-01-22 (금) 09:20

>>730 그건 대행성전략병기지, 요인 암살용이 아니지

(지구교는 양 암살을 빼면 대놓고 떼거지로 달려들었음을 외면하며)

#734용거북◆hTwS31oc2g(kPSIALNKEU)2021-01-22 (금) 09:23
화물선에 수폭을 싣고 대공 저택 근처에 박으면 쾅.
#735용거북◆hTwS31oc2g(kPSIALNKEU)2021-01-22 (금) 09:26
그 동안 의회 근처를 장악하고 시가전으로 눈돌리기.
#736세나◆3OwIweqgI2(KxFvNBewM2)2021-01-22 (금) 10:18
오늘도 7시 40분?
#737지도닦이◆ZJr7vLQwqA(rvqovFZ8Q2)2021-01-22 (금)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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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식.

대신 내일 오후 3시에 시작하겠습니다.

#738세나◆3OwIweqgI2(v4U2ZiaT8s)2021-01-22 (금) 11:10
ㅇㅋ
#739지도닦이◆ZJr7vLQwqA(rvqovFZ8Q2)2021-01-22 (금)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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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드토끼가 바렌다움급 개발을 하고 있다니까

바렌다움급이 곧 나오는건 분명할텐데

이걸 DNT판에 맞춰 벌크업하면 어떤 스팩이 나올까

#740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1:16
비율 그대로 계산하면 1430m 나오네
#741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1:17
근데 배치가 799부터니 좀 기다려야 할듯
#742이름 없음(pNcdjgDjPs)2021-01-22 (금) 11:25
문제는 상대가 벌크업해버려서 >>740보다 더 벌크업해야할거임
#743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1:27
동맹 지금 새로 만드는 표준 전함이 고작 1100인데?
#744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1:28
정확히 1170m
#745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1:28
냉정히 말해서 겨우 제국 표준전함 따라잡은 정도임
#746지도닦이◆ZJr7vLQwqA(rvqovFZ8Q2)2021-01-22 (금)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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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방산비리의 끝판왕인 기존 표준전함과는 사실상 동떨어진 물건이지만.

#747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1:40
그건 그렇지
#748이름 없음(pNcdjgDjPs)2021-01-22 (금) 11:43
>>743 기존보다 훨씬벌크업되고 동맹기존트렌드에서 벗어나버렸는데 제국입장에선 위기감이 안들수 없지.기존에 예상하던 동맹신형함수준이 아니니까.첩보로 저거 세부성능 알정도면 군무성마비된거 완전회복을 넘어선거겠지
#749이름 없음(pNcdjgDjPs)2021-01-22 (금) 11:46
기존에 제국 신형설계함정 스펙뺄때 동맹설계트렌드를 예상해서 거기에 대응되는 수준으로 했을텐데 정작 지금동맹이 만드는건 그 예상을 넘어서버리니 제국입장에선 당장 설계하던거 중지하고 상대스펙을 예측해서 자기신형함 스펙부터 재산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됨
#750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2:45
오늘 휴재임?
#751지도닦이◆ZJr7vLQwqA(JxzXLQOkoU)2021-01-22 (금) 12:53

ㅇㅇ.

대신 내일은 오후 연재가 있음.

#7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FYOHyJ97.Y)2021-01-22 (금) 12:54
뭐 토끼가 구성했던 상대방 수준 때문에 탈락한 설계안이 이미 있을수도.
#753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2:58
>>751
뭐야, 그 조삼모사 같은 방안은......
에잇 어장주 간잽이질 하고는(버럭)
#754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2:59
어차피 군비경쟁은 붉은 여왕 효과라 제국 측도 첩보 들으면 '아, 또 저 새끼들 뒤로 호박씨를 까고 있네'하며 예산안 통과 붙잡고 머리 끄댕이 싸우고 있겠지
#755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2:59
보통 상대방에만 맞추나?
이미 성능적 우위는 달성했다고 알고 있으니 자국 함이 기준이 되는게?
#756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00
>>755
냉전기 소련이 따끈따끈한 T-72를 뽑았다가 CIA가 굴욕당한 사건 생각하면 자국 함을 기준으로 새삥 뽑을 생각은 안 하지
#757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02
지금 T-14 아르마타(아무튼 성공적)가 뽑아져 나오니까 독일이 냉전기 끝나자마자 쑤셔박았던 레오파르트-3 초기안 다시 꺼내서 프랑스랑 머리 싸매고 있는데
#758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06
동맹은 일단 도둑놈이 너무 많아서 함선 설계안까지 쥐가 찍찍 하고 갉아먹은 실정이 드러났는데
이쯤되면 함선'만' 당한게 아니라 전반적인 보급체계 전체가 다 휘청이고 있겠지

예를 들면 A라는 폐품을 개선하기 위해서 A-1이라는 개량안과 그 부품 설비 다시 맞추고 있는데 거기서 또 리베이트와 부패 한 사발이 들어가서 효력은 예상보다 떨어짐
그러니 다시 돈을 들여서 A-1이라는 기존 함대를 폐기할려고 B를 만드려니 그 B도 '최저한의 기준'만 맞추고 A와 비슷한 전철을 밟음
#759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07
.....어장 지켜보면서 느낀거지만 동맹을 심하게 조롱하면 '남베트남 겨우 벗어난 시큼시큼한 민주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760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3:07
솔직히 버프 받아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게
#761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10
쿠데타에 참여한 기업(중공업/운수)+금융가를 다 조져놨으나 그 비중을 차지할 바통이 누군가에게 흘러갔는지를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다 썩어가거나 지리멸렬할 정도였음 기존 불쏘시개 순양/전함이 유지되진 않았겠지만.....

햐, 이렇게 보니 나나리 여사 뒷 목 잡을만 하네
말이 코랄 행정수도 방안과 아우터림 인프라 및 대규모 공공사업이지 쳐낼 놈 쳐내고 판독할거 또 하고

제국 의회 행정 맡기 VS 동맹 의회 행정 맡기

자강두천
#762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3:14
솔직히 어느 정도는 국유화로 돌아갈듯
#763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18
예상되는 시나리오

아우터림에서 다 조져진 지방 향토 기업과 '그나마' 괜찮은 기업들 추려서 재정 지원하고 나머지는 국영화 기조로 잡아 군살 빼려고 하는 여당
지구 - 보수당 : 그거 완전 낙하산에 관련 전문성 하나도 인증받지 못한 코드 인사 추려넣기가 아닙니꽈아아아아!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며 이너림의 유권자들에게 헛바람 슬슬 넣기 들어가고
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764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26
팬드래건 공작 암살/제국 민중파 거두 암살을 양동으로 진행하는 지구교가 말은 좋은데
얘네들 지금 원작보다 더 심하게 얻어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좀 행복회로 심하게 돌리고 있는 거 아님?
#765지도닦이◆ZJr7vLQwqA(JxzXLQOkoU)2021-01-22 (금) 13:32

>>764 사람이 불리한 상태에 몰리면 더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있다.

(예: 1차 대전 독일, 2차 대전 추축국)

#766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32
>>765
아 X바 반박할 수 없습니다.....
#767지도닦이◆ZJr7vLQwqA(JxzXLQOkoU)2021-01-22 (금) 13:37

제국은 양당제에 입각히 의회가 도때기 시장만큼 시끄럽고 부부 황제는 교통정리하는데,

동맹은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면서 나나리가 미친듯이 밀고 나가는 거시다.

괜히 쇤코프가 제국이 동맹이 되고, 동맹이 제국이 되는게 아니라며 비꼰게 아니지.

#768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37
원작에서는 지구교라는 단체가 라인하르트 체제에 들어섰어도 뿌리를 쉽게 탐지해내진 못했는데
여기서는 라인하르트-팬드래건 체제 아래에서 엄청난 버프를 받아먹은 미켈젠 조직이 중앙정보부로 개편되어 인퀴지터 마냥 눈에 불을 밝히고 지구교도를 족치고 있습니다

지구교 중간 책임자나 지부 담당자였음 쟤들 상대하느니 차라리 블래스터로 머리 갈기고 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징하게 끄는 소탕전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만
#769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37
>>767
그게 다 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라는 것입네다.
#770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3:39
근데 여기도 4년 연임제임?
#771이름 없음(Gu2n295qaI)2021-01-22 (금) 13:46
나나리의 흑백을 가르려면 임기가 다 했을때를 봐야할텐데
#772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3:52
나나리 여사는 지금 집권 극 초기에 해당하는 시점이고
타 정책도 아직 삽 제대로 뜨지도 못했으니 턴 진행 계속 해봐야 하지 않을까
#773지도닦이◆ZJr7vLQwqA(JxzXLQOkoU)2021-01-22 (금) 14:05

>>769 킹치만 은하계는 너무 넓다 이 말입니다

#774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4:07
함선의 종류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4X 우주 테마면 스텔라리스랑 엔들리스 스페이스 말고 아는 게 없으니 자세한 설정 놀음이나 재밌는 건은 더는 모르겠다
#775이름 없음(pNcdjgDjPs)2021-01-22 (금) 14:25
>>774 장작위키 은영전항목 함선부분만 봐도 커버됨
#776이름 없음(wn2JEMsLd2)2021-01-22 (금) 14:30
>>775
명분은 그렇고 속마음은 거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은하전설모드 보고 기겁해서 닫아버린 이후로는 그쪽 함선에 관심이 없어서
#777세나◆3OwIweqgI2(v4U2ZiaT8s)2021-01-22 (금) 14:50
>>767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는군
#7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2 (금) 22:51
내 생각에는 바렌다운의 가장 이상적인 전장은 1600~1650, 가능할 경우 1700m 정도일 듯.
#779이름 없음(9VTi02Ttwo)2021-01-22 (금) 22:57
그리고 아스그림 파동포 탑재하면 더좋고
#7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2 (금) 22:57
1. 고속전함의 역할까지 통합하는게 원작상의 목표.

2. 여유공간을 넉넉히 잡으면 차후의 확장성에서 이득. 더군다나 제국은 군함에 모듈화를 적극 도입한 상태라 더욱.

3. 이거 기반으로 신형 항모도 만들 건데 이러면 당연히 발퀴레 탑재량이 넉넉하고 정비 공간 넉넉해야 장땡임.

4. 추가로 이 경우 보조함 또한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데 제국은 이미 전장 1100여 미터짜리 전자전 능력 탁월한 대형순양함이 존재.
#7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2 (금) 22:59
>>779 당근빠따지. 가르가 파룸(ova)크기 정도면 아스그림의 포를 아무 부작용 없이 사용 가능하고.
#7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2 (금) 23:02
아무리 생각해도 노던밤부스가 당장은 예산이 안 나올테니 포석으로 대형순양함 같은 걸 찍어내고 보도록 머리 좀 쓴듯?
#7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2 (금) 23:10
대충 전함이란 이래야 하는 것이다라고 몸으로 말해버리는 제국이랄까... 여튼 이 경우 기존 표준형 전함은 제국에게 강습양륙순양함(...) 정도로 전락하겠지만 알 게 뭐야(?)
#784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17
지금 시대에서 고속전함이라는 개념은커녕 전함이라는 것도 사그라들었으니 뭐라 말하긴 힘든데
우주 함대전에서는 직선으로 연결되는 공격선이 아니라 공간까지 통째로 박아넣어야 하니까 맷집도 있어야 하고 피격에도 일정 수준의 속도가 나와야 하는 함선을 모토로 하긴 해야.......

대형순양함이면 펀치력은 밀려도 전함 보조/대공 저지선 만드는데는 힘들진 않을 듯
#785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18
어차피 전략병기는 있어야 하니까 지금 운영중인 대형 플랫폼에 출력 엔진 키우고 단발성에 올인 한 특수목적함이 나올지도 모르지
#786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19
우주라는 전장이 너무 넓으니까 문제네 또
막상 라인배틀 함대전에서 힘싸움과 흔들기 이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787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22
막상 어장에서 보면 동맹 차기 함선 개념도는 잘 뽑혔는데
>>758이라는 걸 가정해보면 이거 양산 난이도는 괜찮으려나

기술이야 맨 땅에서 흙 팔 정도로 원시인은 아니라지만
#788지도닦이◆ZJr7vLQwqA(i7ZrkoHOpg)2021-01-22 (금) 23:33

>>787 가격 문제도 해결한 가성비왕 우주 명작

괜히 한재문이 처음엔 가라 치는줄 알고 4번이나 조사한게 아녀.

#789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40
무기 개발사에서도 거기에 가깝게 달성한 양반은 미국의 존 브라우닝이나 러시아의 칼라시니코프 말고는 잘 없는데
총기도 아니고 함선에 설계/가격까지 나올 정도면 그 기업 무조건 살리긴 해야지.....

제국 측 매드 토끼는 상정외의 인간이라지만 그걸 혼자서 다 해냈다고 하긴 무리수고
#790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41
그리고 가격이라는 난점보단
양산 이후에 생겨나는 문제점 같은 거

초기형 실사로 만들다가 나중에 시범운영을 확대하다가 품질이나 오류가 터지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
737-MAX라던가.....
#791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41
보잉이야 아예 난점 덮어두고 팔아먹다가 더 호되게 걸린 경우가 더 컸지만
#792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43
그러고보니 군사 쪽은 양산이라는 것보단 수주 받아서 생산 라인을 깐 거니까
오히려 이런 움직임이 기술력 승계 없이 끝나면 바로 폭망하는 경우였지
#793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2 (금) 23:52
지금 제국도 이제야 스타트 라인 겨우 끊은거지만 동맹 측은 좋은 이벤트를 줘도 그렇게 썩 희망적이진 않아서 또 문제지
양쪽 회랑을 중심으로 편성된 방어선이나 욥이 조기에 퇴출당하면서 원작보다 빠르게 정상화를 밟고 있지만

'민주주의 십자군'을 외치는 치킨 호크 새끼들이나 바로 솥에 삶아져서 이를 갈고 있는 센타우리 지구교 세력들이 보수파에 접근하면서
나나리 여사는 '하나라도 실패하면 안 된다'라는 극한의 난이도를 풀어나가야 하니까..... 대중의 지지는 굳건하지만 그것도 영원하다는 보장은 없고
#794지도닦이◆ZJr7vLQwqA(sL/CEKJ/6s)2021-01-22 (금) 23:57

치킨 호크들(나나리가 대숙청을 단행할 때 덤으로 숙청당함)

괜히 카젤느가 보수파 중 수면 위에 남은게 요미코 뿐이라고 냉소한게 아니지.

그런데 대형순양함 굴리던게 몇 어장이었더라?(가물가물)

#795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02
>>794
전쟁의 참사를 모르고 있는, 알려고 하지도 않는 대중
#796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03
나나리의 어려움이라....
#7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0:04
11어장. 립슈타트 전역 초기에 이미 확인된 사안이고, 이쯤되면 라인은 이미 함대편성에 유효한 물량이 될 정도로 깔려있다는 의미에 가까운 정황증거둘이 많았지.
#798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06
일단 나나리의 문제는 급히 해야 할 일이 포로 교환임.
#799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07
비난과 실망이 가장 커지는 경우는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사람이 비열한 짓을 저질러서 만방에 알려지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면 잘 해내겠지', '믿을 수 있다'라고 평가내린 사람이 그들의 기대감을 배신하는 형태로 결과물을 낳았을 때

나나리 여사는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과정이 순탄하게 끝나야 계속 드라이브를 이어갈 수 있음
지금은 집권 초기니까 지지도가 올라갔지만 후에는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800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07
이게 늦어져 버리면 안 좋아.
#801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08
>>798 그것 말고도 이너림 - 아우터림 사이의 문제까지 해결해야지
#802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08
당 내 극우파는 포로 교환 때문에 다른 기회 놓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할 것 같아서리.....
#803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11
당 내 극우파는 포로 다 받자마자 뒷통수 쳐야 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804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12
극우파라는 표현보단 급진/극단주의라 말하는 게 더 편할 듯
그 양반들이야 지금 이너림 부정부패 개혁 외치면서 이너림 선거권 재편성하고 무너진 민주정 회복해야 한다며 부르짖고 있겠지

거기다 >>798에서 말한 건이 언론에 공개되면 난리날껄
정권 지지도를 더 펌핑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니까
#805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13
극우파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도움되는 이벤트 결말을 회쳐버리자는 이야기는 잘 안 꺼냄
#806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15
정치 성향이 아무리 분화되어 있다지만 그렇게 어그로 끌면 이용하려다가 자기 정치 생명이 끝난다는 걸 어장 속 세계가 아니라 여기서도 잘 보여주고 있잖아
극우파가 형성되려면 자기들의 입김이 아니라 여론 자체가 그렇게 깔아줘야 목소리를 내지
#807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16
자기 머리에 권총 겨누고 쏘고 싶다면야 나나리도 말리기보단 아예 꼬리 잘라버리는 식으로 정당에서 배제해버리겠지
#808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17
흐음....
그럼 나나리는 지구교의 제국 봉기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으려나요?
#809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18
>>808 이미 나나리는 지구교 - 센타우리 파벌을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시켰음
그 지구교가 제국에서 봉기를 하건 말건 자기 일이 더 급한 상황에서 거기에 공작을 넣는 시나리오를 바라는거면 이란-콘트라 사건의 재림을 바라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810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19
그건 아니고....
이 기회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동맹에도 제법 있을 것 같아서요.
#811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19
저번에도 말했지만
미국이 남미한테 하는 공작이랑 중국에게 가하는 공작은 난이도가 차원이 다름
#812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20
있긴 하겠지
그런데 그게 정치인 입에서 나오고 언론에 띄우는 순간부터는 헛소리가 아니게 되니까
#813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21
공작 관련으로 꿍꿍이를 꾸미지 않아도 제국 신경 거슬리게 하는 건
제국 민중파와 끈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쪽이 더 수월하고 빠져나가기도 쉽지

잘 되면 영향력 키울수도 있고, 하다가 걸리면 '그냥 우리는 저쪽이 더 친숙해서 그랬어요 ㅎㅎㅎ 이만 낭낭하게 총총'하고 발 빼버릴 수 있으니까
#814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22
문제는 이걸 본 제국 관료 귀족과 팬드래건이 민중파를 의심하거나 가만두지 않을 테고
민중파는 '제국의 잠재적 적과 내통했다!'하는 명분을 벗어나기 힘들겠지
#815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23
흐음....
#816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25
제국의 지구교 세력을 이용해서 사이옥신 마약을 투여하기 VS 평화적인 접근이라는 탈을 쓰고 정치 세력에게 접근

그냥 간단하게 써놓고 이걸 동맹 지도부에게 들이밀면 선택하는 건 당연히 후자
#817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27
유념해둘건 이미 제국 지구교는 원작보다 더 빠른 시점에서, 더 한 강도로 제국군에게 진압당하고 있고
>>764의 건은 지금 상황에서 자충수가 되면 됐지 역량이 충분하게 남아있다는 소리가 아님
#818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27
제국의 경우는 일단.... 문벌 귀족령 재건인데....
이게 답이 없는 수준이야.
#819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29
미켈젠 조직의 눈을 피하면서 지지부진한 지구교 세력과 손을 잡아서 사이옥신 마약을 뿌린다는 계획을 정말 달성할 용자가 있으면
은하전설 시리즈 최고의 능력자이자 모사꾼임

정말 그렇게되면 의안은 의/안 하는 얼간이가 되겠지....
#820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29
당면 과제가 말이죠.
문벌 귀족령 3할이 제국어가 안 되면 다른 영토 편입의 수준임.
#821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30
다갓이 풀콤을 안 줬다고 해도 이 모양이니....
한탄이 나올 수준이다.
#822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31
어차피 신성로마제국에서도 왕궁과 그 주요 지역 제외하면 다들 따로 놀고 그랬는데 뭘....
#823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33
중세 유럽과 은하영웅전설을 동일하게 놓을 순 없겠지만
공용어를 배우고 익히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함

일제감정기 시기에 브나로드 운동의 경우는 당위성이 확실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다가 그 주도 세력이 민중에게 다가가기 쉬운(상대적) 접근법을 가지고 있었으나
여기는 민중파(일단 지식인)vs제국의 변방 주민들(거의 농노) 구도인데 어장 캐릭터도 말했다시피 아예 사고방식이 다른 애들을 교화시키는 것과 별 다를 바 없음
#824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34
오죽하면 '니들 책상물림이 퍽이나 잘 하겠다 그지?'하고 독설 날린 것도 이해가 될 수준
#825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35
뭐.... 엄청난 고행이죠.
#826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37
돈도 쓰면서 사람도 엄청나게 투입되어야 할 상황이고
제국 행정부는 그 공백기간에 퍼진 지구교 똥을 치우려고 온 힘을 쏟아도 성과가 그렇게 비약적으로 상승하긴 힘듬

그 치안과 사회의 무책임한 방종 속에서 일단 사람 보호하려고 시늉이라도 했던 쪽은 지구교지 제국이 아니니까
#827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37
내 생가겡는 아마도....
그런 급진 민중파가 가서 겪는 난점 중 하나는 갑자기 부들 부들 떠는 사람들이 아닐 까 싶어요.
#828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39
그럴 일은 없겠지만 라인하르트가 만일 지구교의 상징을 들고 발버둥치는 아이들을 바로 옆에서 접한다면 억장이 무너질껄?
자신이 미치광이 황제를 증오하고 문벌귀족들과 싸우는 그 순간에서도 제국보다 다른 걸 택한 사람들은 많으며, 자신조차 늦게 깨달았기에 결국은 이들을 구하지 못한다는 일을 두고
#829용거북◆hTwS31oc2g(f0VFV9uNFw)2021-01-23 (토) 00:39
사이옥신 오염률.
#830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0:40
>>827
거기서 선민사상이랍시고 가져오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831지도닦이◆ZJr7vLQwqA(i7ZrkoHOpg)2021-01-23 (토) 05:14

으어어어어 나는 돌아왔다

#8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5:24
오우-
#833이름 없음(RgE2mrwDz6)2021-01-23 (토) 05:26
제국이 대형순양함을 건조하게경위를 뇌피셜해보자면 이렇게되지않을까싶음.

1-1.DNT에선 함종별 주포1문당 화력이 어떤지 아직 설정없음
1-2.따라서 OVA설정을 준거해서 보자면 동맹순양함 주포는 과충전해서 연사력을 희생한대신 전함주포와 비견될정도의 위력과 사거리를 달성
2.한편 제국순양함은 대함미사일모듈 미장착시에는 주포의 위력이 동맹순양함보다 낮은데 속사성이 높은물건을 쓰기때문에 현장의 제국순양함함장들 사이에선 덩치에비해 약한 화력과 사거리부족문제가 제기됨
3,현장의 불만을 들은 윗대가리들이 불만사항을 개선하라고 했다
4.매드토끼가 붙어서 만든 결과물이 대형순양함

#834이름 없음(RgE2mrwDz6)2021-01-23 (토) 05:27
>>831 어장주는 >>833뇌피셜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8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5:33
다시금 적어보는 가장 이상적인 바렌다운의 재원과 사유

내 생각에는 바렌다운의 가장 이상적인 전장은 1600~1650, 가능할 경우 1700m 정도일 듯.

왜냐,

1. 고속전함의 역할까지 통합하는게 원작상의 목표.

2. 여유공간을 넉넉히 잡으면 차후의 확장성에서 이득. 더군다나 제국은 군함에 모듈화를 적극 도입한 상태라 더욱.

3. 이거 기반으로 신형 항모도 만들 건데 이러면 당연히 발퀴레 탑재량이 넉넉하고 정비 공간 넉넉해야 장땡임.

4. 추가로 이 경우 보조함 또한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데 제국은 이미 전장 1100여 미터짜리 전자전 능력 탁월한 대형순양함이 존재.


대충 전함이란 이래야 하는 것이다라고 몸으로 말해버리는 제국이랄까... 여튼 이 경우 기존 표준형 전함은 제국에게 강습양륙순양함(...) 정도로 전락하겠지만 알 게 뭐야(?)
#8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5:45
참고로 OVA 기준으로 제국의 공격항모는 빌헬미나의 모듈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전 세대 표준형 전함에 발퀴레 격납고 모듈을 달아버린 형태인데, 여기서는 신형 항모를 신형 표준전함(가칭 바렌다운) 기반으로 만들거잖아.

그럼 그 기반이 되는 함체 뽑기 위해서라도 웬만하면 대충 비율 맞추어 키우는 것 이상으로 커야 함.
#8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5:46
사실상 이번 신형함을 계기로 제국의 군함체계를 반쯤 다음 세대 수준으로 일신하겠다는 포부같은데.
#838지도닦이◆ZJr7vLQwqA(sL/CEKJ/6s)2021-01-23 (토) 05:48

>>833 그런 것도 있겠지만 주목적은 적의 순양함과 구축함 양학이니

그쪽에 초점을 맞춰 덩치를 키우고 전면 방호력과 기동성을 강화한 것.

다만 고속전함과 달리 선회능력과 추진범위가 뛰어난건 전적으로 매드토끼의 성과.

#839지도닦이◆ZJr7vLQwqA(sL/CEKJ/6s)2021-01-23 (토) 05:49

그리고 오늘은 예고했던대로 3시에 스타트

#8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5:50
(끄덕)
#8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22
뭐 어떤 의미로는 공성전 연습을 제국군은 실컷 하겠네. 단지 그 뿐.
#8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23
그리고 일단 사실상 부부황제의 분노 그 자체가 되어버릴 토벌군인 이상 적으면 눈치받는다(...) 아니면 대신 절대 일방적으로 두들길 수단이 마련되던가.
#843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9:23
지금 지구교를 따라서 피난을 온 입이 얼마냐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는데.....
#844지도닦이◆ZJr7vLQwqA(sL/CEKJ/6s)2021-01-23 (토) 09:24

건덕후 피셜: 메멘토 모리는 더블오에서 등장하는 대형 레이저 병기.

지상을 향해 쏘면 한 나라의 수도권을 거대한 크레이터로 만들 수 있으며 작중에선 두개가 있다.

#845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9:24
철혈 비슷하면 지구 전역을 농장으로 뒤덮을 수 없다는 이야기 말고는 안 되고
그럼 목성이나 외부 행성에서 온 자원을 화성/달 거쳐가면서 지구로 반입하는 루트인데

진심 지금 지구교에 희망이라는 게 있긴 할까?
#846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9:25
어차피 광학 병기든 질량 병기든 지구 궤도 근처에 있다고 해서 은하 끝까지 날릴 수 있는 사정거리의 무기는 현세에도 없고 어장에도 없음
#8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25
그리고 작중에서 기술력이 최고봉인 집단은 어디까지나 제국이다. 여차하면 이쪽이 꺼내들어서 하나씩 치워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님(...)
#848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9:26
제국군이야 어차피 지구'만' 타겟이면 카이퍼 소행성 군의 돌덩이 끄집어와서 궤도에 맞춰넣고 큐대로 갈기면 그만....
#849이름 없음(DaLAkcLD9I)2021-01-23 (토) 09:27
그냥 과정 논한다고 해봐야 목성 궤도 요새는 제국군이 작심하고 밀어버리면 그냥 깨강정이고 거기에 딸린 화성 무역 루트도 단절 됨
다음 타겟으로 화성이 불타고 지구-달 최종 방어선인데...
#850지도닦이◆ZJr7vLQwqA(g9C1ZuaaeQ)2021-01-23 (토) 09:39

아르토리아가 빡쳤으니 무조건 상급대장 이상,

그 중에서도 선임급에게 토벌군 총사령관 직책을 주겠지.

참고로 미터마이어가 원수로 승진해서 상급대장들 중 제일 수석은 로이엔탈

#8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41
허허허허허허
#8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41
오버킬 기다릴 수 없음-
#853이름 없음(SoJ1g2DIEE)2021-01-23 (토) 09:42
동맹은 이번 턴은 웬만하면 커뮤나 내정만 하고 넘어갈려나
#854지도닦이◆ZJr7vLQwqA(g9C1ZuaaeQ)2021-01-23 (토) 09:44

그리고 원작에서 금발 원수부 주요 맴버들은 모두 부부 황제 대관식 이후 상급대장 이상으로 승진.

구체적으로는 로이엔탈, 루츠, 바렌, 비텐펠트, 켐프, 메크링거, 슈타인메츠, 아이제나흐, 렌넨캄프.

마찬가지로 펜드래건 원수 소속인

파츄리, 암스트롱, 디오, 루리, 라우라, 마리카 역시 상급대장으로 포풍승진.

#8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45
그렇다면 일단 부관과 부장급들은 최대 대장이겠군.
#8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45
파렌하이트랑 뮐러도 있군.
#857지도닦이◆ZJr7vLQwqA(g9C1ZuaaeQ)2021-01-23 (토) 09:47

제나는 보직 변경 안됐으면 오프레서가 은퇴하기 전까진 대장이 한계.

원작에선 2세대 제독들의 대표격인 바이에르라인, 그릴파르처, 크납슈타인은

TO가 4배 이상 늘었으니 정규함대 사령관이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아모름직.

#8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09:49
일단 제나는 함대를 이끌 수 있긴 하지만 역시 육전이 쩔어주는데 함대운용도 가능하다에 가까우니 확실히.

아니면 스승에 대한 예우 상 진급을 고사할 수도 있고.
#859이름 없음(nzk.2UrrZU)2021-01-23 (토) 10:06
동맹엔 좀 더 젊은 제독이 없나
#860이름 없음(nzk.2UrrZU)2021-01-23 (토) 10:08
하긴 양이 안드로메드급 출세를 해버려서...
#861이름 없음(nzk.2UrrZU)2021-01-23 (토) 10:09
글고보니 지금 제국 측 오리지널 인물들은 양을 어떻게 보고 있을려나
#8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l5OQq6u8Y)2021-01-23 (토) 10:28
일단 TO가 실질적으로 부족하긴 하다. 비네임드 함대 대부분은 지금 죄 기존 하이네센 정부 지지 이력이 있던 함대라, 이들을 재분류시키고 나서야 제대로 된 전력으로 간주하고 인사조치를 하겠지.
#864이름 없음(SoJ1g2DIEE)2021-01-23 (토) 10:38
>>863 오폭하이드좀
#865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42
ㅇㅇ/
#8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5:42
어쩌다 보니 지구교를 대대적으로 소탕하는 작전이 되었다(...)
#867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42
ㅇㅇ
#868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44
다이스가 완전히 엉망.
#8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5:46
사실 가장 엉망인 다이스는 함대였음(...)

이것만 좀 규모에 맞게 꾸릴 수만 있었어도 대폭 숨통이 트일 텐데, 한 거라고는 그 22개 함대 꾸릴 수 있을 영향권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뭘 한 건가 싶은 짓이 다였지.
#870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3 (토) 15:47
지구교가 이따위로 탈곡기당하다닠ㅋㅋ
#871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3 (토) 15:47
일단 동맹으로 불꽃 튀기엔
나나리가 쟤네 받아줄 의리도, 이득도 없다.
안그래도 지구교 세력 손절때리고 있는데
#8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5:48
상식적으로 고정 방어시설은 결국 사거리를 벗어난 위치에서 공격을 가한다는 정석이자 한계가 존재하지.

그래서 지리적으로 여기를 꼭 지나가게 할 필요가 있거나 하다못해 기동전력을 충실히 갖추어 이를 매워야 하는데 안 했네( )
#873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49
다갓이 아쿠아를 버렸다.
#8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5:49
이 쯤 되면 지도닦이가 그림 좀 만들어보라고 나름대로 지구교답게 퍼준 셈인데도 이 결과니 ㅋㅋㅋㅋㅋ

아 앓던 이 죄다 쏙 빠지는 느낌이다 ㅋㅋㅋ
#875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51
하2는 누가 막았나?
크리가 2번 왔는 데 막힘.
#876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3 (토) 15:53
근데 공천학살만으로 당내 지구교를 정리했다고 하기는 좀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일단 공천학살로 국회 진입은 막은 모양으로 보이는데
당명도 갈아치우고 공석에서 반 지구교 발언이라도 제대로 꺼내고 지구교에다 세무조사도 때려야 좀 더 실질적이지 않을까
#877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53
먼저 목성에서 한 번 막혔는 데 그게 있었으면 살았을 수도....
#8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5:54
그러고보면 하다 못해 2개 함대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모르겠다. 그런데 그걸 총대장을 함대전 문외한 신관을 앉혀놨다니...
#879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55
하다못해 영관급에서 귀족에게 털려서 좌절한 사람이라도 구해서 맡겼으면 이렇게는 안 돼.
#880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56
스카웃을 정말 못한 것이다.
#881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57
미터마이어가 대단한 것일 뿐이고 평민이 출세하기는 어려우니까.
#882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5:58
그러니 인재 확보는 가능했을 텐데?
#8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5:59
그러게 말이야-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실력 있는 평민 장교-부사관들은 대체로 제국 중앙정부 관할지 출신일 테고, 이들의 해악을 소문으로나마 경계한 게 아닐지...
#884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00
그래봤자....
돈이랑 여자 안겨주면....
웬만하면 됩니다.
귀족 생활 부러워 할 사람들 제법 될 걸요?
#885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00
아니면 도박 빛이나....
혹은 누가 아프거나....
방법은 여러가지임.
#8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01
생각해보면 지구교가 파고들었을 지역과 계층 내에서 복권이라도 긁어볼 생각을 현실적인 이유로 안 했거나 단념한 것도 있을 듯.

당장 그나마 제대로 된 무력이라 할 수 있었던 브라운슈바이크나 리텐하임 일파에게 빨대를 꽃는 식으로나 일을 벌린 것을 보면...
#887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03
아마도?
#8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03
>>884 글쎄다- 라고 까지 말하기에는 일리는 있는 이야기인데 그만큼 최소 중앙정부 관할의 제국민들의 소속감 자체는 원작 이상으로 강화된 환경이라.
#889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04
아니면....
미켈젠 그룹과 리히텐라데 후작이 캐리해서 그렇게 한 것일 수 있죠.
#890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04
동맹은 지구교 영향력을 어떻게 거세할려나
얘네는 함대도 없고 여태 나나리한테 편승했는데
#8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05
어찌되었건 작중 시점에서는 마땅한 인물이 없고, 긁어모은다 해도 소득이 없을 가능성도 상당했을 테니 당장 접했을 때 어이가 털리긴 했지만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님.
#892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05
이 둘이 캐리해서 문명권 지구교 영향력이 막혔을 수 있음.
#8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06
뭐 지금은 노선을 장기적으로 선회하긴 했지만 미켈젠 그룹은 그 유래 상 뿌리가 민중파니까.
#8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08
여튼 중요한 건 저 지구교라는 녀석들이 완전 바보... 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는 자기들의 정보망으로 쓸만한 친구들을 얻고는 싶어했을 거야.

과거의 어느 시점에 한 번 정도는 성공했을 수도 있고.

중요한 건 결국 현 시점에서는 실패했다는 것은 제국에 뭔가 있다 이거지.
#895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09
그것 보다는 미켈젠 그룹이 애슈비 손을 빌려 잠입 지구교를 날렸을 가능성.
#896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10
같이 쓸린 것이다.
#897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10
군 내 잠입한 지구교는 동맹의 손에 다 죽었다.
#898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13
동맹이 뭔 의리로...
#8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13
>>897 ... 단적으로, 이건 너무 비약이 심하군.

마치 제국 쪽 미켈젠 그룹 인사는 사실 전부 동맹에서 잠입시킨 것 마냥 말하는 느낌이야.
#900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13
어장주는 갔나
#901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14
그 만큼 주요 수뇌부 가까이에 있었다는 것.
군무성이 눈물 흘린 그 시간에....
지구교의 눈물도 같이 흘렀다.
#902용거북◆hTwS31oc2g(xIwtxNJVx2)2021-01-23 (토) 16:15
뭐.... 비약일 수 있긴 해요.
#903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16
동맹에서 뭔가 더 신형함이 나온다면 황 루이 이름이 붙을지도 모르겠네
#904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17
하이네센하고 호아는 지명으로 붙었고
#905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18
...동맹엔 아무도 관심없나
#9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18
뭐 이제 와서 뭐가 되든 그 포텐으로 변변찮은 함대 못 꾸린 지구교는 결국 그 뿐이었다는 이야기지만, 제국의 저력이 원작을 토대로 평가당한 느낌이라 좀 언짢네.

여기 제국은 좀 차이가 있는데 말이야.
#907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19
생각해보니 원작서도 다른건 못해도 전자전 기술은 동맹이 앞섰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그런데
아예 대놓고 그라울러 같은 전자전 전용함도 만들지 않을까란 생각
#9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20
흐음흐음... 그런데 그러고 보면 동맹의 현 정부는 지금 지구교-지민당 우파를 그대로 두고 있다고 했었던가?
#909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21
그래서 어장주에게 물어보려고 한거
지구교 세력을 숙청하는데 공천학살 뿐이면 너무 나이브한게 아닌지
#9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21
전자전 기술이 앞섰다기 보단 전자전 능력이라도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가까웠지.

OVA 기준으로 안테나들이 고슴도치마냥 돋은 것은 그 때문...
#9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24
묘사상 DNT를 따르는 여기서는 그나마 사정이 좀 나아져서 나름 안테나들을 함체 바깥까지는 안 다는 것 같다만...
#912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25
반대로 생각하는거임
아예 레이더와 ECM으로 도배한 레이더피켓함을 만드는거지
#9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26
립슈타트 전역에서 보여줬던 일개 (대형)순양함의 전자전 능력을 생각하면 이번에는 우위가 따라잡혔거나 뒤쳐졌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지도.
#914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27
동맹은 제국 상대로 비대칭전력을 만들 생각을 왜 안하는걸까
#9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27
그것도 괜찮긴 하네- 일단 누가 먼저 만드느냐/만들어도 얼마나 빠르게 따라잡히느냐 문제지만( )
#916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28
바렌다운도 포착되는 순간 또 동맹이 배끼려들려나
#917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29
암튼 비대칭전력 생각하면서 해본 생각임
#918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29
동맹 상황서 일단 제국 전함, 순양함 따라잡은건 잘한거고
#9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30
일단 해 보기는 하려고 하겠지. 실제로 원작서도 어떻게든 아득바득 기술 획득해서 신형함을 만들려고 한 걸 보면...
#920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31
근데 은영전 수폭은 직격해야 유효타 들어가는 수준임 아니면 스플댐으로 조지는게 될 정도임?
#921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34
동맹이 바렌다운 배끼면 뭐가 나올려나
#9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35
일단 함대 일신 계획이 대대적으로 잡혀서 일단 여기에 예산이 한 번 들어갈 상황이지? 그리고 아우터림 균형발전계획도 돌리고 있고.

1. (초도양산에서 발각될 경우) 이 상황에서 포착된 신조함이 차기 주력인지, 아니면 기함용인지도 확실치 않다.

2. 기함용이면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일단 슬슬 수가 불어나는 걸 보면 당연히 기함 전용은 아니다.

3. 지금 돈 들어가는 데가 한 두 군데도 아닌데(사실 제국도 마찬가지긴 해도)안 그래도 쓴 돈이 얼마인데 이걸 다시 교체하려면...?
#9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35
역시 이 경우는 비대칭 전력이 그나마 현실적이려나. 그나마...
#924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36
원래 무기경쟁은 그런식으로 하는거라
안그러면 군비경쟁 포기하고 꿇는거고
#925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37
아니면 그걸 상대할수 있는 비대칭전력을 만들려들겠지
#926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38
결국 동맹이 바렌다운 확인하면 해야할거는 둘 중 하나임
거기 상응하는 신형함을 만드는 쪽으로 재빠르게 선회하거나
아님 비대칭전력을 새로 만들거나
#927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40
일단 동맹도 1선급 부대(양웬리 함대, 페잔 주둔 함대)에 우선적으로 신형함을 보급할테고
이어서 신형함 만들게 되면 밀어내기식으로 또 보급하는거지
#9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42
어찌되었건 관건은 언제 포착되며 그것이 주력함임을 언제 아느냐는 것인가.
#929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43
요컨데
현재: 1선급 부대 우선으로 신형함들 지급 진행

바렌다운 확인후: 기존 건함계획을 재빨리 수정. 위에서 1선급 부대가 받은 함선들은 2선급으로 밀어내고 1선급 부대에는 대바렌다운급(가칭) 건조로 선회하여 보급
#930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44
글고 제국은 기함급 만들면 원오프로 만드는거 동맹도 충분히 알걸
#931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45
다시 말해서 양산되는 기미라도 보이면 바로 차기 주력함으로 볼수있단거지
#9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45
뭐 그야 알 수밖에 없겠지. 특히 주요 인사들은.
#9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47
그나저나... 그러고 보니 아직 다음 잡담판이 없던가?
#934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48
믹말로 2대 이상 보이는 순간 바로 저건 신형함이라고 판단 때릴수도 있단거
그리고 실험함이라고 판단해도 제국이 새 건함사업 추진한단 단서론 충분한지라
#935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50
특히 사이즈부터 차이나버리면 동맹이 경계 안한단 선택지도 불가능
#9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51
여튼 양국간의 군비 경쟁을 생각하면 동맹도 아직은 대응 자체는 할 수 있는 여건이라는 거군.
#937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53
동맹 같은 경우는 원작하고 다르게 군비경쟁 사이클이 하이로우 믹스로 대처할만한 사이클이긴 해서
#938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54
원작은 그냥 쭉쭉 밀려버렸고
#9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6:55
진짜 얼굴마담은 포크와 로보스였다지만 어떻게 하면 그 정도의 전력을 말아잡술 지도 모를 작전이 승인된 것인지 (...)
#940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6:56
동맹 정계에 황, 레벨로 말곤 사람 새끼가 없어서
#941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00
구형함에서 무장 제거한 다음 무인화 시키고 무장 떼는 대신 실드 떡칠+남는 공간 수폭으로 채워넣고
하고 적 함대에 아광속으로 발사하는 전략이 생긱났다
화공선인가
#9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7:01
흐음흐음-
#943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01
발사후에는 근접신관 같은걸로 폭파하고
#944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02
원작 묘사선 무인함 응용 노하우는 동맹이 이젤론에 갖다 박으면서 피로 익힌듯 한지라
#9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7:04
그러고 보면 아예 군선을 완전 무인으로 운용하는 것 자체는 곧잘 있었지.
#946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05
진짜 이것만은 동맹이 피로 쌓은 전술이라
#947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05
무인함 응용에서 비대칭전력 실마리를 짜야 할지도
#948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09
그 슈바르츠 란첸라이터 낚아먹은게 율리안의 무인함들이었고
#9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7:11
결국 사람인 이상 모두 나름의 답을 찾아내는 거겠지.
#950이름 없음(5iH9ptFmkA)2021-01-23 (토) 17:25
페잔에 대해 생각해보니
여기선 페잔이 계속 동맹 손에 있었거나 레오폴드 라프의 로비가 실패한 뒤에 동맹한테 따인듯
#951이름 없음(Kf4tTz93bg)2021-01-23 (토) 17:33
페잔은 아무래도 최전선이었을테니 페잔 요새가 따로 없던 시절까지는 방위시설이 집중적으로 투자되었겠고.
#9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f4tTz93bg)2021-01-23 (토) 17:33
아 나매(...)
#953지도닦이◆ZJr7vLQwqA(oPI0o94MyI)2021-01-23 (토) 20:32

>>909 당연히 공천학살만 있는건 아니지.

문제라면 제국과 달리 동맹은 본거지를 무력으로 털어버린다거나 하는 방법이 마땅찮다는 것.

#955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3 (토) 23:44
지구교 하는거 보면 철저히 중앙집권적 조직이던데
근데 공천학살로 못 끝낼거면 나나리는 무슨 생각으로 지구교를 손절한건가
더한 방법을 쓰려는건가
#956이름 없음(koGCnW3LyY)2021-01-23 (토) 23:55
결국은 그런 특성이 있다고 해도 생각한게 있으니 지구교를 손절 때린거 아녀
#957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0:04
지구교 핵심 교리 자체가 제국과의 전쟁을 강제하는거라 나나리 입장선 반드시 치울수 밖엔 없는데
#958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08
지구교 - 센타우리 지부는 지구 본성과 연결을 끊었을지라도 그 핵심적인 교리는 변경할 수 없음
안 그래도 되도 안 한 민주주의 십자군 운운하며 전쟁 계속 끌었다가 경제가 폭망했는데 나나리 여사 입장에서 이걸 안고 갈 이유가 없잖어

동맹 쪽도 지금 이너림만 살판났지 그 대다수인 아우터림 계속 빈 깡통 찬 걸 생각하면 이제야 회복을 준비하고 있는거고
#959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11
원작의 지구교는 골데바움이건 라인하르트건 내부를 전혀 세탁기 안 돌리고 외치에만 신경썼으니 기세를 폈지만

여기 라인하르트는 팬드래건이라는 연합과 동시에 민중파라는 세력을 끌어안기로 하면서 미켈젠 그룹 산하의 세력 또한 '왜 우리를 인정해주는 끈을 마다하고 지구교 같은 사이비 집단에 붙어야 해?'라는 논리가 도출되겠지
변경점으로는 페잔 자치령이라는 제 3의 중립이 지구교와 연이 닿아서(물론 일심동체라곤 안 했다)이런저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었다지만, 여긴 그런 거 없잖어
#960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18
오히려 따지고 보면 지금 지구 본성은 팬드래건 가주 뿐만 아니라 민중파 거두 하나를 치운 다움 내전까지 벌일려고 했으니
그 명분으로 깔끔하게 조질 수 있었지만

동맹 쪽 지구교는 이미 보수당과 연을 맺은 다음 사회 곳곳에 '일단 법을 지켰다'는 선에서 곳곳에 퍼져 나갔으니 나나리 여사도 슬슬 다음 시나리오 준비 안 하면 힘들지도
#961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19
제국 신형함보다가 생각난건데 덩치가 딥따 커졌으니 그만한무장을 뭘달아야하는지 생각해보니까 동맹 다이죠부각인데?
아스그림파동포+가르가파룸 초장거리고위력포(사거리5배,기존함 맞는순간 원샷원킬) 주포채용할경우 자기네 사거리밖에서 일방적 탈곡기당하는전개가 되지않나 싶은데 이건ㅋㅋㅋ
#962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20
단가문제가 걸린다고 해도 위력,사거리 어느정도 다운그레이드해서 달아도 최소 2,3배이상은 보장될거고
#963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21
>>962
어차피 그런 대형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운용하는 입장이 다른 무기체계 박아넣으면서 굴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964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22
지금 동맹은 '이제 제국이랑 라인배틀을 떠도 쉬이 밀리진 않는다.....!'하는 입장이고
제국은 '라인배틀을 넘어설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지 않겠어?'라는 쪽이고
#965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24
그런데 함대전 라인배틀에서 지금 뭐 특이한 케이스가 별로 보이질 않는다
끽해야 더 나은 장갑, 더 나은 화력, 더 높은 연동체계.....

단발식 공간이동으로 함대 전열을 휘저을 수 있는 전폭기라도 개발해야 하나?
슈퍼무기는 솔직히 그거 한 번 쏘고 예열하는 과정이 너무 디메리트가 커서
#966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33
>>963 제국전함에 기본으로 달리는 레일캐논이랑 레이저수폭,발키리,레이저기총는 기본으로 달겠지
#967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33
>>941
동맹이 무인함 아광속으로 전진시켜서 들이박는 전술은
제국이 폐 함선 가져와서 거기에 과충전이 너끈히 가능한 장거리 광선포 들고오는 걸로 충분히 무마할 수 있음

함선이 날아오는 시간이랑 포문 열고 발사하는 시간이랑 어느 게 더 빠를지야.....
#968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33
>>965 제국은 이미 파동포와 초장거리고위력주포가지고있어서....그리고 은영전에서 함재기는 단거리메타임.통상 포격전거리에선 못씀
#969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34
ㄴㄴ 지금 쓰이는 제국 주요 함선의 무기체계 말고

거기서 더 나아가 신형 무기... 위에서 말했던 파동포만을 운용하기 위해서 설립한 체계나
아니면 딱 하나의 특수전에 전 장비가 맞춰져 있는 것들
#970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35
함선간 포격 라인배틀에서 중간의 대공 방어망만 우회할 수 있는 전폭기면 나쁘진 않은데....
#971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36
암튼 어장주가 좀 교통정리좀 해줬으면
#972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36
동맹이 일방적으로 밀리는 전개는 원작으로 족하다
#973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39
어차피 지금 원작보단 상황은 좋아지긴 했음
라인배틀 불쏘시개도 이제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동맹 내의 상황도 삽질만 안 하면 확실히 체급 유지가 가능해짐

양 웬리 원탑 체제라는 건 똑같지만 적어도 동맹 내부에서 물갈이 된 장성진과 후진들 생각하면 양이 부담할 지휘는 조금씩 풀어지겠지
#974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39
>>970 구러니까 라인배틀전에서 쓰기엔 항속문제가 걸려서 무리쟝.라인배틀중인데 함재기들이 단거리도 아니고 중장거리에서 달려오면 대포밥되기딱이지.특히 제국순양함은 그런 전투기사냥에 효율적인 속사주포라서 더더욱 위험하고
#975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39
그리고 전수방어라고 가정하면 10~20년은 충분히 시간을 벌 수 있고
#976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40
일단 재문이네 첩보 능력 보면 바렌다운 나오면 바로 존재 눈치 깔법도 한데
#977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1
다만 추가되는 동맹의 나쁜 점이라면 동맹 스스로 제국에 잠입할 모든 정보적 자산은 끊어졌다는 것
미켈젠 그룹 출신들의 제국 정보부는 지구교 까지 수월하게 소탕해버린 공작의 끝판왕이라는 점과 원작의 페잔과 같은 제 3 세력의 도움은 동맹에겐 없다

지구교 - 센타우리 지부는 이미 지구 본성이랑 연을 끊은 상태고, 있다고 한들 제국 내부에 발을 들이기가 쉽진 않음

이건 한재문 위원장도 뭘 어찌 할 수가 없다
#978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42
>>976 첩보력이 상당부분 마비될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지금이야 제국쪽도 정신없어서 손쓸시간이 부족했지만 지구교 얼추정리되면 동맹첩보망 사냥들어갈텐데
#979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42
어장주가 한재문이 어떻게 깔았는지에 대한 묘사는 필요할듯
#980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3
정 공작이라고 하면 동맹 내부에 있는 포로병을 전향시켜서 써먹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솔직히 이걸 비밀 정보부가 모를리도 없고 바로 보상과 함께 전역시키는 상황이면 제국 정치/군사 내부로 잠입시킬 수 없음

오히려 들키면 제국 내부로 들어갈 '예정이었던' 정보망이 털리겠지
#981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44
그리고 한재문이 노빠구로 결혼식장까지 들어와서 어지간한 정보계관련자들은 동맹첩보망에 대해 위기감을 가지고있을가능성이 높다
#982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4
동맹에 대 제국 첩보망이 있다고 한들 매드 토끼의 선에 접근할 수 있을 정도의 '특급'을 지금 당장 추린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사항이고
#983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44
어장주가 보니까 밸런스 맞추려고 동맹 첩보력에 버프 주려는걸로 보이긴 한데
#984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44
원작준거라면 샤프트선에서 빼야겠지만 여긴 페잔도없잖아.안될거야
#985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4
그러고보니 루리랑 해적 마담이 '저 새끼는 도대체 뭔데 카이저랑 카이제린이 동급으로 마주하지?'라는 말을 했었지 아마...?
#986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45
매드토끼네까지 갈 필요가 있나
신형전함 양산 들어가면 바로 나라 전반적으로 티가 날텐데
#987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5
>>983 대충 그렇게 보이긴 하는데 개연성 마련 못하면 독자 입장에서도 받아들일리가 없지
#988지도닦이◆ZJr7vLQwqA(KtOPIwuadE)2021-01-24 (일) 01:46

사실 미켈젠 그룹도 애쉬비와 지크마이스터 사후 동맹에서 써먹을 만한 정보적 자산이 의외로 별로 많지 않지.

#989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7
페잔의 기능은 자기 스스로 자치를 하면서도 제국이랑 동맹에 나름 경제까지 조율하고 있었던 특이한 세력이라는 것
그러니까 공작을 해도 의심을 품을지언정 페잔의 뒷 수습으로 동맹이 나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데.....

여긴 지금 파츄리+의안+제국 정보부라는 삼중성벽에 그 단골 맛집이었던 페잔까지 없음
#990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47
지금 동맹 첩보선은 아주 위험에 빠진게

1.한재문이 노빠구 결혼식입장해서 제구수뇌진들에 자국방첩망에 구멍이 심하게 뚫린것과 동맹첩보망의 위협을 재평가하게했음
2.해적여왕이 제국에 영입되서 분쟁지역우회루트들도 위험해졌음.
3.제국 정보관계자들 능력은 제국올스타임.

이3개가 조합되면 동맹 첩보망은 지금 현지핵심인력 탈출로조차 확보하기 벅찰걸로보임.
#991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7
>>988
그거야 당연하지 않음? 동맹도 쉬이 들어올 수 없지만 동맹도 쉬이 들어올 순 없지....
그런데 목이 마른 건 제국쪽보단 동맹쪽이라 더 문제고
#992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8
동맹이란다 제국도 쉽게 못 들어가는데 동맹도 쉽게 못 들어간다
#993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49
지금 마리카 여사를 뭐라고 해야 옳지?
자치령이라고 하기엔 카이저/카이제린에게 확고한 휘하 세력으로 있는데다가 번왕 비슷하게 말하려니 혈연적으로 무리데스

변경백이라고 하면 얘는 원래부터 귀족도 아니고.....
#994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49
그런데 이젠 제국이 해적여왕을 영입하면서 역으로 동맹분쟁지역으로 자기네 첩보망을 밀어넣을수있게되었으니 ㅋㅋㅋ
#995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50
민중파도 제국 정치 세력으로서 '제국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총의는 있을지라도 '동맹이랑 함께한다'라는 이념을 가질리는 없지
애초에 그거 잘못 말했다간 공적인 정치 연결점도 쫓겨날 경우인데 ㅋㅋㅋㅋㅋㅋ
#996이름 없음(UbnRbk8OaA)2021-01-24 (일) 01:50
동맹이 일방적으로 밀리는건 어장주가 표현하려고 하는게 아닐텐데
#997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50
>>993 대애충 대해적이 사면받고 사략해적된후 작위받은애 정도로 보는게 좋지않나?
#998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51
>>996
원작처럼 동맹이 조기에 항복한다는 시나리오는 만들어지지 않지
완전한 열세에서 부분적인 열세로 돌아간 경우고 나머지는 동맹 주사위에 따라 다름
#999이름 없음(ZwirAzNZAU)2021-01-24 (일) 01:51
>>998 그리고 제국군이 신형갱신하고 초시공요새 전력화시작하면 완전열세로 다시돌아가겠지
#1000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51
>>997
그냥 별명으로는 해적 백작이라고 하는 게 맞긴 하겠네
#1001이름 없음(nHl1WKTvWI)2021-01-24 (일) 01:52
셧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