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생/텍스트]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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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텍스트]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K

Author:시니가미◆3X1b8VAs/E
Responses:10
Created:2021-05-17 (월) 09:39
Updated:2021-05-17 (월) 10:18
#0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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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K────


 1. 이 어장은 텍스트 어장입니다. AA는 캐릭터 설명할 때 밖에 안나와요.

 2. 무대는 한국. 일본으로도 무대는 만들 수 있지만, 지명이라든지 잘 몰라서. 그리고 한국이 무대인 작품을 못 봐서.

 3. 시간이 비면 대부분 연재합니다. 가끔 앵커나 다이스도 하는데 그때 참치가 없다면 어장주 스스로가 하기도 합니다.

 4. 에? 카미사마가 아니냐고요? 아닙니다(떨림). 지금의 전 시니가미니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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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fTUfCdd2uk)2021-05-17 (월) 09:41
익숙한..천장이다... (3)
#2이름 없음(eY9czVH6qI)2021-05-17 (월) 09:43
익숙한..천장이다... (3)
#3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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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17일 서울]


 「으…덥구만…….」

 【이신영】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자신의 휴대폰을 한번 살펴봤다. 벌써 오전 10시가 조금 지났다.

 자신을 여기로 부른 망할 친구녀석은 대체 언제쯤 오는지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으아……사람 많아…이거 여름방학에 서울오는 건 그만두는 게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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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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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pipi────」

 주위에 사람 많은 것에 더욱 기분이 나빠진 이신영이었지만, 갑자기 소리를 내며 울리는

 휴대폰을 보고 바로 전화를 받았다.

 『어이~친구. 서울에는 도착했어?』

 「그래 자식아. 벌써 도착하고도 남았다. 너란 녀석은 약속시간도 제대로 못지키냐?」

 휴대폰 사이로 상쾌하다는 듯한 느낌의 말투에 조금 화가 났다.

 「그래서? 너 지금 어디쯤이야. 서울 소개해준다고 해서 일부러 와줬더니만, 지방 사람 괴롭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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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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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미안! 조금 중요한 안건이 있어서 말이야. 금방 도착한다고. 아직 서울역 근처지?』

 「어. 일단 오면 배고프니까 밥이라도 사라.」

 『알겠어알겠어. 그정도야 쉽지. 그럼 나도 거의 도착하니까! 끊을게!』

 그렇게 전화통화 종료 후, 이신영은 잠시 자신의 친구에 대해 생각했다.

 이름은 【한신호】. 자신과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였다. 일본식으로는 소꿉친구다.

 그런 친구가 중학교 3학년 말때, 서울로 진학한다고 했을 때는 꽤 놀랐었다.

 뭐, 그녀석이 머리가 좋다는 것은 예전부터 깨닫고 있었던 사실이고, 언젠가는 좀 대단한

 사람 소리 듣고 살겠지──라고는 생각했던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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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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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도 연락은 어느정도 주고 받았다.

 서울의 고등학교에 간 녀석은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다며 모르는 단어들을 솰라솰라 얘기했지만,

 별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뭐,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잘됐다라고는 생각해줬다.

 그리고 지금 고등학생 2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된 날, 한신호에게 전화가 와 이렇게 말한 것이다.

 「여름방학이니까 서울이라도 올라와! 지방 촌놈에게 서울구경을 시켜주지! 아, 별로 돈같은 건 들고 올 필요 없으니까.」

 그런 지방 촌놈이라는 말에 조금 변명의 거리가 있었다. 충청남도 천안쯤이면 그나마 지방 촌놈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다고 말이다.

 뭐, 거의 공짜로 숙박에다 먹을 음식, 관광까지 시켜준다기에 여름방학에 있어서 할 게 게임이나 운동밖에 없던 이신영은

 결국 서울까지 온 것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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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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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2011년 7월 17일날 서울에 올라와 서울역에 있던 것이지만…….

 한신호 녀석, 약속시간 지키지 않는 건 여전한 것이었다.

 약속시간이 오전 9시 30분이었는데, 지금은 9시 30분은 커녕는 10시가 넘어서도 아직 오지 않았다.

 일단 만나면 한대는 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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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니가미◆3X1b8VAs/E(zcShjmkOZk)2021-05-17 (월) 10:09



잠시, 지금 텍스트로 하고 있는데 읽어주는 참치는 있을까나. 없으면 조금 아쉽지만. 역시 텍스트로 스토리 하지말고 AA까지 붙여서 스토리를 연재해야 되는 건가.

스토리 연재는 그거죠? 앨리스님의 다시 시작하는 여신전생이나, 옆나라에서 분량 만들어서 몇화, 이렇게 하는 거. 실시간 연재로 하는 건 앵커나 다이스가 필요하니까.

#9이름 없음(S/Y1peaLDM)2021-05-17 (월) 10:11
읽고 있어요
#10이름 없음(S/Y1peaLDM)2021-05-17 (월) 10:13
캐릭터 AA만 하시는 것 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캐릭터가 이렇게 생겼다 알면 몰입 쉬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