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03
Back to Anchor

[AA]유카리 잡담판-203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1-05-20 (목) 14:50
Updated:2021-05-23 (일) 03:28
#0유카리◆hZRRHU0kKU(uCZaRxEshc)2021-05-20 (목) 14:50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12
일단 스페인은 식민지가 위협받는 위신을 그래도 종교적/사상적 투쟁으로 커버는 칠 수 있으니 다행....?
#3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12
여기가 먼저다 어서 와라
#4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12
안착
#5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12
아니 누가 틀렸어
#6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12
으아니 잘못된 링크를 타고 갔다왔다.. 이것이 바로 공명의 함정..!
#7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3
그산이 아닌갑다. 미안하다. ㅇㅇ
#8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13
조선 왕실 특징 : 내가 공 드리는 불상은 합법적임. 아무튼 그러함.
#9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13
어째 판이 갈렸는데 조용해서 무슨일인가 했네
#10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3
누가 게이트를 잘못열어줬구만 ㅋㅋㅋ
#11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3
그거 나임 미안. ㅇㅇ

산을 착각했음 ㅈㅅ
#12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13
이 상황에서 제일 득보는건 불교겠네
불교탄압도 멈춰줘, 공식적인 자리에서 토론 기회 생겨, 이기는게 최고지만 지더라도 절치부심해서 반격하면 돼.

ㄹㅇ 신성군보고 불교의 수호자 소리 해도 될듯 ㅋㅋ

잘못된 곳에 썼으니 다시 달겠다!
#13이름 없음(hh38TYU9z2)2021-05-22 (토) 10:13
하지만 현지 이교도들에게 키배로 졌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신교: 그러고도 너희들이 진짜 신앙이냐?
카톨릭: (빠직)
#14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13
anchor>1596249260>992
아무리 생각해도 신성군 필터 Off 하면 아카드일 것 같다
#15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3
사실 왕권이 약하거나 대신들 찍어누르는 스타일 아니면 왕실도 눈치봐가면서 했음 ㅋㅋㅋㅋ
#16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3
근대 지금 영혼까지 털리는 놈들이 진심으로 불쌍한데?
진짜 전세계 종교의 맛집각 아님?
#17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14
경전을 꺼내라!!
논지를 변화시키란 말이다!!
논리를 재구축해서 일어나라!!
어서 근거를 들고 반격해야지!!
자아~ 싸움은 이제부터다!!
진짜 재미는 이제부터 아닌가!!
Hurry! Hurry, Hurry!! Hurry, Hurry, Hurry!!!
#18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14
조선왕실은 대대로 불교 수호자입니다
나름 천주교 봐주는거 같던 정조나 탄압한 양반들 없는건 아닌데 대비들이 보호 기깔나게해줬음
#19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4
??? : 네 잘들었습니다. 제 점수는요.
#20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0:14
근데 정작 신교도 애들이 한성왔다가 더 심하게 털릴것 같음(폭언)
#21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14
이정도면 토론 맞짱 뜨다가 개인적으로 교류하는 유자, 불자, 카톨릭들이 생기지 않을까?
서로서로 내가 니네 경전 해석하다보니 이해가 안가는데 이거 뭔뜻임? 하면서 말이야
#22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4
>>16 사실 그렇지만도 않은게, 저렇게 원론적인 경연 왕이 계속 열어주는거 나쁜것만은 아니야.
#23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14
저게 연례행사일지 월례행사일진 모르겠지만 한번 할때마다 이긴쪽 종교열망 떡상하는 이벤트인건 확실ㅋㅋ
#24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0:14
농담 아니고 나중에 신성군을 본딴 부처상도 생길듯
본인은 원하지 않았더라도 불교를 사실상 공인해준거라
#25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5
어설프게 근본주의 빨면 인실ㅈ 각 그자체인데?
#26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15
>>15 왕도 불교 싫어했는데 대비마마가 좋아해서 그만 흑흑 하던 경우도 많어 ㅋㅋ
#27이름 없음(iOEBY0s/aQ)2021-05-22 (토) 10:15
생기지. 자체적인 신앙인들도 생길 환경조성된 마당에 개인적 교류는 없을 수가 없지.
#28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5
>>21 애당초 사대부들도 사람이라 심리적 위안기능이 좀 부족한 유교 특성상 까댄다고 공부하면서 물드는 비중이 꽤 높을걸
#29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0:15
>>21 사실상 상수겠지?
#30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16
>>25 그 근본주의가 나올 수 없는 판인지라
근본주의로 트롤링 쳤다간 밴 먹음
#31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6
교황청 : 극동의 한성공의회 출전할 사제모집

??? : (벌떡)
#32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0:16
왠지 유학자들 쪽에 천주교인이면서 유학으로 교부철학 까대는 경우도 있을듯(아무말)
#33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16
근본주의 꺼내는순간 같은편이 먼저 뚝배기를 깨버릴걸
#34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6
신교도 애들도 진짜 영혼을 걸고 쳐박아야 될 판인데?????
#35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0:16
유학자 특 : 입으로는 공자왈맹자왈하면서 뒤로는 불당 다니고 굿도 잘만 함
#36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16
논쟁하면서 과학적 방법론이 조선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겠고,
이빨배틀에서 이기기 위해 죽치고 앉은 후 열나게 공부한 수도사들 서포트하려고 각종 유럽의 농산물 들어왔겠고,
그래도 부족해서 뺀질나게 네덜란드의 배가 계속 드나들겠고....

이거 완전 르네상스 아닌가
#37이름 없음(hh38TYU9z2)2021-05-22 (토) 10:16
당장 유교에서 근본주의 꺼내려면 신성군보다 더 유학에 정통하고 유학대로 행동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무리수임
#38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7
>>36 ㅇㅇ 맞음.
#39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17
>>33 킹치만 그 뚝배기를 까는걸 사문난적으로 몰았다고 틀딱 꼰대 취급당한 송시열도 있는걸 ㅋㅋ
#40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7
진짜 문자 그대로 종교의 무덤 그 자체인데?
#41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17
이러다 역으로 서양쪽에 초빙되서 아가리 파이팅 하는 경우도 생기는게 아닐까 몰라 ㅋㅋ
#42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7
최소한 신성군 수명 다할때까지는 불가능함.
#43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17
윤휴가 틀딱 근본주의 소리해서 아니 그거 아니지 사문난적 새끼야 했더니 사문낙적으로 몰은 틀딱이된 송시열 ㅋㅋ
#44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0:18
그리고 이 현장을 옆동네에서 생생히 보고 있을 명나라 청류파들의 심정은(배점1)
#45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8
신성군 : 아 잘들었고 그거 백성교화에 도움됨?

??? : 야발(야발)
#46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18
그리고 여기서 엑기스가 관학에 반영되는거 ㅎㅎ
#47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18
신성군의 수명 자체가 치트같은게, 원래 이런 풍토가 정착되려면 적어도 수십년은 가야하는데 수명때문에 수십년 갈거라는게 확정이라 ㅋㅋ
#48이름 없음(iOEBY0s/aQ)2021-05-22 (토) 10:18
일단 확실한 것은 동양에는 교부철학과 기독교가 전파되고 서양에는 유학 전파되면서 오늘날 아는 원역사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49이름 없음(IUJTRiMJ9g)2021-05-22 (토) 10:18
일단 현재까지 신성군은 사문난적 얘기 나온순간 그말한 선비 대가리부터 깰것 같다.
#50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8
>>44 청류파 : (이해할수없다, 저거 뭐야 무서워...)
#51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19
이제 기독교권과 유학권은 원역사와의 1:1 비교가 무의미해졌다-
#52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19
>>48 신성군: 천명 포인트로 세상을 조선화 시키겠다, 그것이 나의 사명!
#53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9
뭐 여기서 천주교나 불교가 대박터지는건 역시 대비마마 찬스지만 ㅋㅋㅋㅋ
#54이름 없음(P10GdJnLi6)2021-05-22 (토) 10:19
챵류파도 와서 참전햐
#55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9
그리고 저기에 양명학 하는 애들까지 가담하면
레알 라크쉬르 각인데?
#56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0
명나라 청류파도 백가쟁명과 직하학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긴 하지
#57이름 없음(IUJTRiMJ9g)2021-05-22 (토) 10:20
사실 신성군 침소엔 피묻은 도끼자루나 선비 슬레이어라던가 있지 않을까?
#58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0
숨쉬어도 위신과 정통성이 끝없이 올라가는 왕조가 있습니다만 그거슨
#59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20
신성군 : 경전말 틀린게 없구나 세상이 본받을 만한 나라가 되면 그게 천명인게지.
#60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0
뭐 내부통제에는 조금 해가 되긴 하는데. 대신 사회적 역동성이 올라가고 닫힌 사회가 안된다는게 장점
#61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0:21
진짜 이정도면 신성군은 천명에다가 따따블로 하느님에게 까지 관심받는거 아니냐?
#62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1
조선 위치상 확장 안하면 우물안 개구리 되기가 너무 쉬운데 얘네들은 절대로 그꼴 안보겠다.
#63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21
>>55 성선 성악 끼어들가는거라 서학에서도 갈리는 뇌절판 완성임 ㅋㅋ
#64이름 없음(anF4vhswbE)2021-05-22 (토) 10:21
>>61 하느님이 천명을 내리셨다!(왕권신수설)
#65이름 없음(iOEBY0s/aQ)2021-05-22 (토) 10:22
사실 송시열 틀딱이미지는 정치적인 행보에서 파생된거에 가깝긴 해.
#66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2
>>59
김구 : (감동)(오열)(기립박수)
#67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22
뭐냐 그거 천명신수설이여?
#68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22
신성군은 성인(聖人)이자 성인(Saint)이겠어ㅋㅋ
#69이름 없음(iOEBY0s/aQ)2021-05-22 (토) 10:22
그리고 지금 꼬라지보면 반쯤 조선의 하나님이 보우하는 세계이긴 해 ㅋㅋ
#70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2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한양 궁성 앞마당에 언약궤라도 발견 됐음 거긴 예루살렘과 동치되는 무언가였어
그게 아니라서 망정이지
#7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3
>>62
남만주 훈춘 및 연해주 일대는 직접 먹었고 대마도랑 요동은 윾겟몬이니
아주 고립된 건 아니지 않나?
#72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23
>>65 아아아니 틀딱 소리 하는 애들 사문난적으로 논리서 바르고 북벌을 위한 경장을 주장하던게 뭐 어때서요라고 할 양반이지만 ㅋㅋ
#73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3
>>70 솔직히 언약궤는 너무 치트 아니냐
#7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3
>>70
그건 에이레네의 에브라임 어장이잖아
#75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0:23
>>71 원역사 기준인듯, 옆나라가 중국과 일본이라 딱히 조선갈 이유는 없다보니까
#76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23
자 여기에 이슬람에 콥트, 유대 힌두교는 언제 끼는 거임?
#77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3
>>71 중심 권역이 반도에 한정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거지
그거 따따블로 갈꺼면 연해주 개발딸 들어가서 저쪽 북해도로 나가야하고
#7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3
>>73
괴도 과일회사도 못 건드릴 성지 = 님, 예루살렘에서 뭘 하겠다고? 기독교인 아니심?
#79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4
>>71 그러니까 확장안하면이라고 했잖어.
#80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4
>>74 그 어장은 걔네들이 직접 들고와서 건국한 뭐시기고....
#81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0:24
>>78 애초에 조선이 이대로 쭉 성장하면 근대화 한 열강일게 뻔한지라 ㅋㅋㅋㅋ
#82이름 없음(598eBKC90o)2021-05-22 (토) 10:24
에브라임 어장 그립네
#83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24
>>76 힌두는 바다 건너서 못옴 유대는 포교할 생각이 없음
콥트는 배를 못 띄움
#8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4
>>77
후대왕한테 맡기는 걸로
#85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5
애당초 근대화나 서구화가 필요한 이유가 서구철학과 기술이 발전하는동안 우물안 개구리 노릇해서인게 큰데...
#86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5
이슬람이야 지금이면 동남아시아, 중동, 인도 쪽에서 노는 거라 굳이 조선 올 일 없음 자기들이 발 벗고 나설 일은 없기도 하고....
중국 명나라에서도 회교도가 있긴 했는데 그건 모르겠네
#87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25
신성군 시절의 성세가 기억되는 한 고이기 힘들어지지.

그저 성현의 가르침을 더욱 철저히 따르고 실천했을 뿐인데 천명이 조선에 미소지어줬다고.

북으로는 야인들로부터 주명의 천자를 구하고 남으로는 왜구들을 무찔렀으며
서방에서 찾아온 학자들과 주상 전하 앞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고
경장으로 더 많은 백성들이 교화되기 시작한 시대야.

신성군 이전으로 돌아가자고? 탐관오리들이 들끓던 시절로?
만약 당대 세태가 그렇다고 인식이 되면 신성군 시절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쏟아질걸?
#88이름 없음(IUJTRiMJ9g)2021-05-22 (토) 10:25
근데 신성군이 진짜로 빡쳐서 물리 할일 있으면 뭘로 물리할까?

1. 상소용 도끼
2. 활
3. 회초리란 이름의 도끼자루
4. 책으로 팬다
5. 주먹
#89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0:26
근데 구주랑 유구까지 지금 조선 영향권 안이라 후대에 어찌저찌하면 해양조선 충분히 찍어볼만 할듯
#90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6
원역사에선 너구리의 신사에 봉헌된 네덜란드산 샹들리에가 신성군 사후 종묘에 봉헌되는 거 아니냐
#91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6
이건 서양도 인본주의철학이나 합리주의가 태동도 하기 전부터 교부철학으로 선교사들이랑 직접 키배를 뜨는데요.

선교사들이 이를 악물고 한국어랑 한자 (어쩌면 훈민정음까지)배워서 번역서랑 주해서 배포하는데요.
#92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26
>>88 6. 경전으로 패죽인다
책은 그자체로 좋은 무기입니다
#93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26
지금 신성군이 딱 만든 로드맵대로 나라 굴리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산혁트리타고 열강 되어 있을듯
근데 일반적인 열강은 아니고 군밤의 왕에 나오는 조선스타일 열강일 느낌
#94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0:26
서양에서 조선은 백퍼 학문의 메카로 소문남.

경연으로 동서양 철학 토론하고

각학문이 기술 군대 관방학 철학 이렇게 교육시설이 있고 그 문턱이 났음.

무조건 소문난다.
#95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7
광종 죽으면 교황청에서 친히 특사 보내서

"동방의 프레스터 존을 기리며" 뭔가 서양 템 1-2개 봉헌해도 전혀 놀랍지 않다
#96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27
6. 경전
#97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7
일단 서양 철학/동양 철학이 만나는 교차선이 나왔으니 근대화, 서구화가 꼭 아니더라도 다양한 자연과학이나 학문 분파가 이제 슬슬 이뤄지긴 할꺼야.
다이스 진행봐야 알겠지만 저 소문이 퍼졌다면 교황청에서도 진지하게 특사 가야하는거 아니냐 하는 말까지 나올거고
#98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7
뭐 신성군이 워낙 특이한 왕이라 후대에 어느정도 기조가 바뀔수는 있지만.

동시에 신성군이 세워놓은 이정표가 너무 위대해서 후대왕이 개또라이가 아닌이상 뒤집기도 힘들지.
#99이름 없음(IUJTRiMJ9g)2021-05-22 (토) 10:27
책은 4번에 있어 ㅋㅋㅋㅋ
#100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28
하성군도 자신을 제 2의 이방원이라고 은근슬쩍 강요했는데
후대왕은 어떻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01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28
2차 헬레니즘이라고 불러도 될거같아
#102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8
진짜 당대 조선에서 나오는 군담소설 행보를 그대로 따라하는 왕이 튀어나왔는데 뭐 ㅋㅋㅋㅋㅋ
#103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28
솔직히 논리로
하나도 아니고 둘이 털리면 교황청도 꼰대짓 뺴액이 아니라.
레알 진심으로 박아야되는 각이지 ㅇㅇ
#104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28
신성군은 제2의 세종인가
#105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0:28
>>98 후대왕이 뒤집으려고 하면 신성군보다 더한 학식 있는거 아니면 사문난적이라 ㅋㅋㅋㅋㅋ
#106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9
>>102
백가쟁명 시키는 닝겐이 있었다고??
#107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29
저 라크쉬르는 까놓고 영구 동력각인데?
#108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29
아무튼 전례문제같은 무식한 소리로 유교문화권 금기를 건드리는 뻘짓은 못할듯.
#109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29
>>104
세종이 광종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불리지 않을까
#110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30
하성군은 제2의 태종이었고, 신성군은 문자 그대로 제2의 세종이었다
제2기 조선의 전성기가 열릴 기반을 둘이서 확실히 다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111이름 없음(owcWBNTQ1Y)2021-05-22 (토) 10:30
볼테르가 유교뽕 차서 중국(조선) 찬양하는 거 아님? 원역사에서도 중국 철인황제(다만 그 모델이 청 강희제...) 찬양한 양반이었고.(정확하게는 나으 이상적 중국 망상을 빌려 자국의 문제를 깐 거지만.)
명? 그거 중국 옆에서 중국의 도움으로 국가 재건 중인 애들 아입니꽈.
#112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30
진짜 솔직히 내가 이빨좀 턴다 하는 놈은 죄다 달라들 희대의 로얄럼블 그거 아님?
#113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30
말이 계몽군주지 서양에서도 계몽군주 직함달고 학문에 정통한 군주를 꼽으라면 손가락 하나 두개 들까 말깐데
여기는 절대왕정 꾸리고 싶으면 일단 유학에 통달하여 신료진 전원을 아가리 배틀로 눌러야 가능함
#11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31
>>111
볼테르가 안 깐 게 이 세상에 있기는 하던가? (아무말)

신롬 ->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무언가
러시아 -> 러시아의 왕위는 세습도, 선출도 아닌 그냥 차지하는 것이다
#115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0:31
근데 이건 잡담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어장 제목에 당당히 들어가는 원균인데 엔딩 스크롤에 한컷이나 비출 수 있을까...신성군이 엔딩스크롤 반은 믁을거 같은데
#116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31
동동동로마의 검투사(학자들) 투기장(경연장)인것이다
#11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32
>>113
그럼 루이 14세랑 감자대왕은 탈락이고 ㄹㅇ 미연시 라노벨 주인공 의심되는 표트르 대제 정도만 가능하겠군
#118이름 없음(64soUY6Azc)2021-05-22 (토) 10:32
스노우볼의 시작역할은 제대로햇자늠.
#119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32
>>115 원균-4가 사실상 이 모든 상황의 시발점이라 제목에 들어갈만은한데...한데....
신성군 임팩트가 너무 거대하다ㅋㅋㅋㅋㅋ
#120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32
표토르 대제는 일화라고 하지만 진짜 항구 야가다하면서 기술 배웠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32
그리고 하성군-4 가 좀 마이 쏏다. 진짜 아무리 봐도 외장형 구속구 아님? 저 미친광인을 제어하기 위한 구속구 같은거 ㅇㅇ
#122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33
하성군4는 눈감는 순간까지 조선의 미래를 대각선 위로 튀어나간 방향으로 걱정하지 않았을까
#123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33
이 어장의 조선은 4가지로 분류된다.
단군조선, 기자조선, 이성계의 조선, 그리고 신성군의 조선
#124이름 없음(hh38TYU9z2)2021-05-22 (토) 10:34
하성군-4: 대충 에바 초호기 구속구
하성군 사후 신성군: 구속 풀린 에바 초호기
#125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0:34
서양에서 조선 코리아로 안부르고 제대로 쥬신이라 부를정도의 업적임.

유학책과 불교서적 배우는 스페인 교단이라고!
#126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34
>>120
영문 위키 보니 더 웃음벨 에피도 있다

영국에 머물렀을 때 모 귀부인의 집에서 기거하였다(대충 무도회 등에 갈 때 데리고 갈 파트너 + 현지 정부 느낌)

근데 표트르 대제가 귀국하면서 수고비로 얼마를 줬는데 그 귀부인이 이건 너무 창렬한 금액이라고 디스하는 편지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음(...)
#127이름 없음(otsY7Gf53k)2021-05-22 (토) 10:35
백가쟁명(동방의 르네상스)
#128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35
창렬한 금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35
아니 그래도 짜르인데 창렬은 아니지 창렬은 엌ㅋㅋㅋㅋㅋ
#130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0:36
근데 이게 조선에서 멈추지 않고 명나라까지 흘러들어갈수도 있을까?
#131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0:36
서양 : 신성(神聖)하신 군주라 하여 신성군이신가...!
조선 : 아니 한자가 달ㄹ
서양 : 날 때부터 프레스터 존으로 점지된 성인이시라!
조선 : ....
#132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36
경연하는데 코리아 라고 부르면 니네 종교는 혹시 나라 이름도 제대로 못읽는 병신들이니? 하면 풀발기해서 공식 명칭 죄다 수정하겠지 ㅋㅋ
#133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36
창렬한 그분의 씀씀이에 디슼ㅋㅋㅋㅋㅋ
#134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36
신성군(Holy Saint Lord)ㅋㅋㅋㅋㅋㅋ
#135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36
이 세계에서 러시아가 어찌나올지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함
조선이 미칠듯이 학문적 위상이 떡상하고 있는데 설마 시베리아 진출 목적이 조선과 유학로 직통으로 뚫기 위해서,라는 요상한 이유되는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
#136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37
>>130 십중팔구 들어가겠지
#137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37
조올라 Holy 하신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37
>>128
https://en.wikipedia.org/wiki/Grand_Embassy_of_Peter_the_Great
On his departure, Peter gave his mistress, Letitia Cross, £500 to thank her for her hospitality.
Cross said it was not enough while Peter replied that he thought her overpaid.

여기 있네

표트르 대제 : 허허허 이정도면 내가 엄청 후하게 줬지? (500파운드)
정부 :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야 이 구두쇠색히야!!!
#139이름 없음(13AbNAg3y.)2021-05-22 (토) 10:37
하성군-4: 태종 Mk.II
신성군: 세종 Mk.V
하늘의 세종대왕: (흡족)
광해: 전하, 전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죠?
광종 신성군: 종친이라는 놈이면 놀지 말고 공부해서 저 아가리 전쟁에서 유학의 승리를 이끌어내도록.
광해: (절규)
#140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37
>>138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38
1698년 기준으로 500파운드면 현재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충 얼마인 걸까
#142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0:38
>>135 차르께서 XX차 동방 십자군행을 선포하셨네!
#143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38
지금 러시아 집권이 누구였더라?
#144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38
준가르 쪽이라고 치면 러시아도 동방 진출 정말 목숨 걸고 해야하는 상황이긴 한데
#145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38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46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0:38
그런데 유카리도 말했지만 정말 유교탈레반이면 할만한 짓은 다 하고 있네
#147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38
아니 그래도 그렇지 거 짜르이신분이 500파운드....
#148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0:39
광해는 신성군에겐 4촌인가 그 쯤 되지 않나?
신성군 직계 자식이 다음 대 왕 하는 거 아냐?
#149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0:39
>>143 막 혼란시대 끝나고 미하일 1세일걸
#150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39
에브라임 어장에서 모드레드 수양이 호무라(?) 신숙주와 함께 유럽 여행 갔듯이

신성군이나 송시열이 한번 유럽 여행 가서 교황청 및 유럽 주요 국가들 찍먹 + 아가리배틀
하고 오면 어떨까(아무말)
#151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39
>>142 동방십자군(카자크 호위 받고 출발하는 유학생 ***명)
#152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0:39
여기서 학술교류를 대박으로 해서 원역사처럼 잠깐 사고가 생겨서 단절됐다고 서영과 동방이 서로 까막눈 될일이 없다는게 크다.
서로의 근본학문이 뭔지 안다는건 엄청 크거든.
#153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39
신성군이 오래사니까 아들이나 손자가 물려받겠지
#154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40
>>150 신성군은 왕이니까 무리고 광해를 집어넣는다던가?
#155이름 없음(hh38TYU9z2)2021-05-22 (토) 10:41
anchor>1596249293>125
쥬신은 환빠쪽 주장이고, 저때 당시면 구개음화 전이니까 됴션이었을걸
#156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1
Holy 한 어장이나 대역같은게 없는건 아닌데

아니 보통 Holy 하면 Deus Vult 적 홀리인데

왜 여기서는 다른방향으로 Holy 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0:42
그럼 광해는 커녕 신성군 다음 대 부턴 역사에서 나온 왕은 다 나가리겠구나.
설령 묘호가 같아도 다른 인물이겠네.
#158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2
아아 성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42
>>154 그거 완전 띵군이 되어보세
#161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0:43
성스러운 어장 ㅋㅋㅋㅋㅋ
#162이름 없음(2dUaqmU39Q)2021-05-22 (토) 10:44
Doeseon인가
#163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4
선교사 & 수도회 & 사제 : Deus Vult!!!

선비 : 공자 가라사대!!!!!

스님 : 마하반야 바라밀다!!!!!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165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44
>>160 이걸 소박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과욕을 부린 귀부인 잘.....
그러고보니 윗 사람 접대 비용이 만만치는 않았으려나?
#166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4
신성군 : 이게 예수회 사제들이 들어온 옥수수인가 뭔가로 한 튀밥이더냐? 좀 더가져오거라.
#167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44
근데 유럽하고 아시아 왔다갔다하면서 조선 항해술도 장난아니게 수준 올라갔겠는데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해양테크네
#16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45
>>165
뭐 오히려 표트르 대제가 영국 있는 동안은 그의 정부였으니

그녀가 파티 주최한 것도 있겠지만 거꾸로 표트르 대제가 영국 왕실이나 다른 귀족이나 거물들의
파티에 간 것도 있었을테니...
#169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5
그리고 군마라도 좀 수입해서 교배하면

북방군이 그냥 괴수가 되겟군(폭소)
#170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6
진짜 최종승리자는 어떻게 해도 팝콘 씹는 신성군이라는게

레알 악랄하다.
#171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46
음, 조선은 실제로는 마카오 이상으로는 거의 가지 않을걸?
애초에 쟤들이 조선으로 찾아 오는데
서학을 받아들인 애들이 좀 나가긴 하겠지만 거의 귀국하는 서양인 배 타고 가지 싶음
#172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0:46
>>169 준가르:싯팔(싯팔)
#173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7
>>171 주기적으로 라크쉬르니까.
가서 공부하면 쫀심상하니 한번이라도 이기고 가야

교황청에가서 쪽안팔릴거아님 ㅇㅇ
#17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48
>>165
19C 영국 기준이긴 하지만, 가장 저렴(?)한 무도회가 중산층 2년 연봉 되었고,
최상류층 무도회는 장식하는 꽃만해도 중산층 10년 연봉이었으니

표트르 대제가 구두쇠였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지도(아무말)
#175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48
솔직히 한번이라도 이기기 전까지는 못돌아가는 각이지 ㅇㅇ
#176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0:48
신성군을 기반으로 서양에서 철인군주론 유행할거 같다.
#177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48
>>171 탐험대를 왕실에서 꾸리면 몰라도
규슈 서쪽이 불탔으니 아마 동래 - 대마도 - 그 다음 일본 거류지 해서 가는게 익숙할테니 거기로 가겠지
#178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0:48
이렇게 동서방 교류를 이어나가다 자생적 근대화한 명나라같은게 튀어나오기라도 하면 지리겠는데
#179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48
>>174
....스키타이식 보답 끝내주게 창렬하긴 하네여
#180이름 없음(yQh5dje9KE)2021-05-22 (토) 10:48
상류층이면 다루는 돈의 단위 자체가 다를테니 1억 5천이면 적을 수도 있겠네
#181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48
사실 동북아 환경의 군마로서는 서양산 대형마보다는 아할 테케로 대표되는 중앙아시아산 한혈마가 더 나은지라
짐말이나 교배용으로는 좀 수입 되겠지만
#182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0:49
분명 일본+대마도를 보고 있었는데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
이것이 천명(아무말 반쯤 아님)
#183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50
뭐 이번 에피소드와 경장의 효과 조금 보고 다음턴으로 넘어가겠지 싶음
#184이름 없음(anF4vhswbE)2021-05-22 (토) 10:50
>>183 다음턴보다 서구를 더 보고싶은데..
#185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51
>>179-180

1) 사실 무도회 별로 안열었거나 그냥 싸구려로 했을수도 있다
2) 일부만 받은 것도 다행일수 있다(가는 곳마다 물건 부셔먹은 게 1-2개가 아니었다는 카더라도 있다)
3) (어쨌거나 영국 있는 동안은 정부였으니 아가미도 했을텐데) 그렇게 한 것도 정신적 보답이었다고 생각햇을 수 있다

이 3가지 중 1가지 이상일 듯(아무말)
#186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51
아마 카톨릭을 신앙으로 받아들인 선비계층이 생기면 걔들도 성지순례한답시고 갔다오지 않을까?
#187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52
아 서구권에의 영향도 좀 볼 수 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격변한 국동 정세가 서구권에 주는 영향이 가시화 될테니.
#18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52
혹은 러시아식 물가를 생각하고 아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던져줬다든가
#189이름 없음(anF4vhswbE)2021-05-22 (토) 10:53
러시이는 어떨려나.
#190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0:53
>>182 큐슈상황 체크>대마도는 뭐하냐>서반아 놈들이 기어들어왔당께요>서학 츄라이 츄라이>제사거부는 꺼지고 예수회는 OK>선교 맘대로 해도 됨>아니 그래도 그건 좀>키배>르네상스 스노우볼 뭐냐고 ㅋㅋㅋ
#191이름 없음(hh38TYU9z2)2021-05-22 (토) 10:54
강(剛)

強毅果敢(강의과감) : 용감하고 과감하다 → 과감하게 유학을 개혁함
強而能斷(강이능단) : 강하여 능히 일을 결단하다 → 신하들의 반발을 물리치고 개혁을 진행함
守義不屈(수의불굴) : 옳은 것을 지키고 굴복하지 않다 → 유학대로 따르니 천명이 오네
追補前過(추보전과) : 전에 행한 잘못을 살펴 보충하다 → 뭐? 유학으로 키배에 졌어? 다시 공부해
致果殺敵(치과살적) : 용감하게 행동하여 적을 죽이다 → 불의를 행한 명의 권력자들을 처리함.


신성군 시호는 강종? 왠지 신하들 머리 속을 강종시켜버리는 어감인데
#192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56
나라 두개를 새로 세운 셈이라 고종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누가 그랬지.

사실상 태 세 고 성 이렇게 넷이 최고봉인데
태와 세는 매진이고 남은 둘 중에서
고 가 진짜 왕조를 새로 연 사람에게 주로 붙는 시호라서
#193이름 없음(/9k6Hk.RxM)2021-05-22 (토) 10:57
유럽에서 조선까지 배로 다니려면 동남아를 지나야 할 텐데, 이 시대쯤이면 거기는 이슬람 권역 맞지?
1. 요즘따라 배가 자주 들락거리길래 무슨 일인지 알아본다
2. 종교인들이 키배하려고 다닌다길래 누군가가 호기심에 따라가 본다
3. ???
#194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58
나머지 시호는 아무리 그래도 저 넷보다는 조금 급이 낮은거라
#195이름 없음(yQh5dje9KE)2021-05-22 (토) 10:58
종말고 조가 붙지 않을까

고조?
#196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58
>>192
명군 고종대왕 일대기(아무말)
#19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58
>>192
아니다

생각해보니

명군 고종대왕 만세

이게 더 맞겠다 (아무말)
#198이름 없음(8kR9k3YUEI)2021-05-22 (토) 10:59
한두명 배에 따라간다고 될 수준이 아님
#199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0:59
강희제 제치고 성조 를 먼저 받을지도 모르지
#200이름 없음(/9k6Hk.RxM)2021-05-22 (토) 10:59
'고' 자가 붙으면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아무말)
#20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59
>>195
명군 고조 만세
#202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0:59
고종을 바치고 나중에 몇대쯤 지나서 고조로 추증하지 않을까 싶은데
처음부터 조짜 붙이면 이보다 더한 업적을 세울 왕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뉘앙스도 있어서
부자간 계승이면 종을 붙이는게 원칙에 맞기도 하고
#203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0:59
>>200
모르핀과 고량주 빨고 기병돌격을 안했으니 폭군은 아닌 것이?
#204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00
다이스가 좋고 나쁘고가 막 섞여서 나오는데 신성군은 계속 일관성을 보여주는 다이스만 골라지는 느낌
#205이름 없음(8kR9k3YUEI)2021-05-22 (토) 11:00
세조가 되어보세(아무말)
#206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1:00
진짜 고종이면 앞으로 이 어장을 폭종어장이라 부르는건 어떨까(아무말)
#207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1:00
과로사로 죽어나가는 사대부와 사관들에게는 둘도없는 폭군
#20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0
혁명조선
#209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00
>>205 그건 수양이가 가져가서 조상걸 빼앗는게 되어버려서리
#210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0
>>207
세종 : 사대부가 갈려야 백성들이 행복하다
#211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01
어차피 청나라는 누르하치랑 그 일가 뚜따 당하면서 존재 삭제 당했겠다, 성조聖祖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212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1
솔직히 신성군 권위면 정도전, 단종 복원도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말)

*원역사에서는 숙종때야 가능했다
#213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1
복원이랜다 복권
#214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1:01
신성군이랑 엮어서 성조 주는게 재밌을거같긴 해
#215이름 없음(/9k6Hk.RxM)2021-05-22 (토) 11:01
이번 어장 약칭은 뭐가 좋을까
원균 어장, 신성군 어장, 유교혁명 어장...
#216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02
망탁조선어장(아무말 아님)
#21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2
>>215
신성어장
#218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02
신성한어장
#219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02
신성군의 횡보가 폭군은 맞음 신하나 선비들 말 잘 안듣고(예수회, 천자거부 등등)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막 나가는데 폭군은 맞지
그런데 이게 거의 성경에서 예수님이 제자들 대하듯 하는 느낌이 더 강한지라 느낌이 묘하네
#220이름 없음(yQh5dje9KE)2021-05-22 (토) 11:02
신성ㅋㅋㅋㅋㅋㅋㅋ
군담소설어장(아무말)
#22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2
>>219
공자와 맹자의 뒤를 잇는 이(李)자인 것
(아무말)
#222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3
서원이나 향교는 몰라도 성균관에 공자와 맹자와 함께 배향해야 한다고
조선사대부가 아니라 오히려 명의 청류파들이 보내는 거 아닐까(아무말)
#223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1:03
진짜 나중가면 논어 읊고있는 신부나 성경 인용하는 선비가 나올거같다
#22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3
종묘와 성균관에 동시에 배향되는 유일무이한 왕이 되는 것
#225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04
어느날, 조선의 성당에 신성군의 이콘이 걸리게 되는데.....
#226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05
>>225 이건 조상숭배로 봐야하나 우상숭배로 봐야하나
#227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1:05
>>212 이미 복원하고도 남지 않을까 (신성군의 행적을 보며)
#22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6
>>226
이미 교황청에서 복자로 시성한지 오래이지 않을까
#229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07
>>228 가톨릭, 정교회 신도는 아닐거라 그건 좀 ㅎㅎ
#230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07
시복 시성은 기본적으로 신도 한정임.
#231이름 없음(GAyh2P5pJM)2021-05-22 (토) 11:07
신성군이 성인으로 시성된다면 성 신성군...St. Saint lord가 되겠군(착란)
#232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09
스페인 선교사: 그러니까 공자 왈...
조선 유학자: 그러니까 불자 왈...
불교 학승: 그러니까 야소 왈...
#233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09
살라딘이나 느부갓네살 느낌의

이교도지만 그래도 림보에는 갈 사람 취급 아닐까
#234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10
조선에서 백가쟁명 라크쉬르가 이루어지며 급격히 학문,철학적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이 지들끼리 삽질하고 있던 일본은 더욱 짭쪼름해지고......
#235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11
지금 이 시기가 사실상 유교가 제일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일듯?
성인의 재림+다른 학문과의 교류+국뽕으로 인한 자신감 등등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은 다 있네
#236이름 없음(6IO5T25GHM)2021-05-22 (토) 11:11
아무리 해도 혁명조선 어장이 근본(원리주의풍)
#237이름 없음(/9k6Hk.RxM)2021-05-22 (토) 11:12
>>234 조선구(조선인 없음) : (방긋)
#238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2
동방의 대학자 공자가 말하기를-
석씨가 이르기를-
서방의 각자 야소가 이르기를-
#239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2
굽시니스트 말을 빌리면 물에 간장 종지 한두방울 떨군 것에 불과했던
일본의 데지마(나가사키) 개항을 통한 네덜란드와의 제한적 교류도 나중에 메이지 유신의 토대가 되었는데

미사를 드릴 가치가 있는, 동방의 프레스터 존/소크라테스의 나라의 수도인 한양의 임팩트는
얼마나 클지 상상도 안된다
#240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13
명에서도 소문나서 찾아올게 뻔하니 한양이 진짜 학문의 도시 그 자체가 될듯
#241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3
국뽕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242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3
유카리의 신작의 착한놈은 신성군인 걸로(아무말)

나쁜놈 - 폭통
이상한놈 - 폭종
#243이름 없음(dIMyEbriLw)2021-05-22 (토) 11:13
그나저나 히데츠구는 참... 후대에서는 외국에서의 전쟁에서는 언제나 지고 내전만 잘했다고 엄청 깔 듯.
#244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3
고려 이후 벽란도가 문전성시를 이루겠구만
#245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1:14
>>242 착하게(?)더벅머리 선비들의 모가지를 추수(아무말)
#246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14
>>244 근데 한양 주변 무역항이 벽란도말곤 없나?
#247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14
>>243 히데츠구 : 상대하는 외국이 조선인데 어떻하라고?
#24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4
>>240
한양은 이제 동방의 아테네/알렉산드리아 취급이군
#249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14
벽란도,대마도,동래에서 색목인 보는 것이 ㄹㅇ 어려운 일이 아닐듯
한양에서는 더 쉽게 볼 수 있을 거 같고;
#250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4
중동권에서 가끔 찾아왔던 신라, 고려 시절에 비해
진짜 신성군 시절의 벽란도는 수시로 찾아오겠네
#251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15
그리고 서양 쪽 상인들이 조선으로 많이 갈거 같은게 명나라가 교류를 직접 허락하지 않았더라도 조선을 통해서 가는 방법도 있어서...
응? 이거 완전 백산어장?
#252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5
>>245
아 망탁조의였던 조지원이나 약빨고 기병돌격한 이형에 비하면 착하시다고요(아무말)
#253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5
>>246 전근대에 한양의 외항으로 기능할 수 있는 입지는 벽란도 아니면 원산 이 둘뿐임.
#25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6
>>250
한양이 수도니 강화도겠지?
#255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1:16
>>239 세컨드 임팩ㅌ.. 가 아니라 2차 르네상스 발발기가 될 지도 모르지 (착란)
#256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16
>>253 인천은 아예 미친곳인건 아는데 항구입지가 그리도 없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럼
#257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6
강화도는 국방 문제 때문에 통제가 좀 심하지 않을까 해서
#258이름 없음(owcWBNTQ1Y)2021-05-22 (토) 11:16
선교사가 유학의 말을 빌려 유학자 깜.
그런데 그걸 듣고 있던 승려가 아니, 그거 성경 말씀에 어긋나는 거 아니오?
라고 해서 선비와 선교사와 승려가 거하게 판을 벌렸고, 대마도인이 셋의 담론을 듣던 이들의 지갑을 조용히 털어갔다...
라는 유머가 있을 것 같다.
#259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17
강화도는 너무 가깝긴해
#260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17
확실해진건, 조선은 이제 과거로 회귀가 불가능해짐
반동주의 빡세게 와도 저걸 어떻게 되돌려.....
#26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7
China 나 Japan 이라는 것 대신 Korea 혹은 Joseon 이라는 이름의 도자기 명칭이
붙여져도 이상하지 않다
#262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7
>>256 제대로 된 항만시설이 없어도 된다면 제물포도 어떻게든 되긴 함. 어쨌거나 한양에 가까우니.
그런데 제대로된 항만시설을 원한다면…
#263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17
생각해보니 신성군이라는 광인이 있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것도 있지만 지금 조선의 국운이 너무 펴서 마음이 넉넉해진 시기라서 변화와 새로운 문화에 금방 적응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있을듯
#264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17
>>260 반동한다고요? 가랏 반정빔(아무말)
#265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18
원래 역사에서는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면서 교조주의적으로 변한거랑 반대로 말이지
#266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1:18
신성군이 66세까지 사니까 1645년에 죽고 선조가 살아있는 동안은 허수아비 신세였을테니 실질적 제위기간이 37년인데 그동안 200여년 조선을 완전히 바꿔버렸어
#26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8
이 세계관의 테디는 아마 극렬 한국 뽕일듯

"오우 김치 좋아요! 동아시아의 질서는 조선이 주도해야 해영!"

(뱅뱅)
#268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8
신성군 이전의 탐관오리들로 가득한 그 시절로 돌아가자고?
너이색휘 사문난적이구나!
#269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18
>>261 joseon으로 붙겠지. 왜냐면 korea라고 하면 경연에서 국가명도 제대로 못부르냐고 개까임.
#270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8
뭐 테디건 스티븐신이건 나발이건 걔네 나오려면 한 2-300년은 있어야 하고

이 나비효과로 미국이 안생기거나 다른 방향으로 건국될지도 모르지만서도
#271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19
Djoseon / Joseon 이겠지 ㅇㅅㅇ
#272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1:19
참고로 지금이 머추장 제임스 1세 시절이라
아마 이제 막 메이플라워 호가 신대륙 알박기를 시작했을 무렵일걸
#273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19
본 차이나 대신 본 조선이라는 말이 나오겠구먼
#274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19
난 오히려 조선이 제국주의 ON해서 정일론 나올까 무섭던데
#275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19
>>266
사실 어지간한 제3세계 독재자라면 37년 정도면 평균 이상의 집권기간이다(아무말)
#276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1:20
그럼 이 시기 유럽 화가들에게서 조선식 수묵화가 튀어나오는 것도 볼 수 있으려나 (아무말
#277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20
아직 머추장오려면 좀 있어야하긴해
#27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0
>>274
그럼 역으로 이토가 대마도나 나가사키에서 조선/대한제국 외무대신 안중근을 암살하는 의거를 한다든가(아무말)
#279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20
>>278 외무대신 이완용을 암살하는 이등박문이 아니라?
#280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21
장인들 대우도 확실히 좋아졌을 것 같고, 황금기라서 문화도 꽃피우고 있을테니 서양에서 제법 인기끌겠지.
#281이름 없음(HiA7yRejp2)2021-05-22 (토) 11:21
유교적 관점에서 정일론이 왜 옳은지 경연장에서 키배떠서 이겨야 가능할듯(승려, 천주교, 이슬람 교인 합석)
#282이름 없음(kAPWaKxhG2)2021-05-22 (토) 11:22
참 논리가 기가 막히구만
제사 금지하는 파벌 오니까 추방 때리면 예수회까지 덤으로 때리고 아예 금지령을 때리든 오렌지를 부르든 하는게 원래 패턴인데 예수회는 괜찮다고 넘기는 패턴 참...
이것이 천명이 따른다는것인가
#283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2
>>279
이완용은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프로듀스 친한파 101 해야해서 바쁠듯(아무말)
#284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22
홍삼,도자기는 베스트셀러겠고 그 외의 새로운 상품도 개발해서 미칠듯이 팔아재껴서 경장에 필요한 은을 끌어당기고 있을듯
#285이름 없음(q3P9iO6fu2)2021-05-22 (토) 11:22
미래에도 독재자가 되려면 키배에서 이기는게 최소 조건이 된다거나
#286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3
>>282
오렌지 부르기만 했어도 사실 원역사의 에도 막부->메이지 유신 테크 찍는 배경이라 납득할 수 있는데

이건 도덕책...
#287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23
정일론보다 정명론이 나올거 같은데.
신성군깨서 다시 세운국가니 한몸이라고 볼수 있다.

하면서 합병시도 씹가능.
#288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1:23
최악의 경우 제국주의(백인의 짐) 드립부터가 원천차단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을듯
#289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23
>>287 제대로만 경장하면 조선이라도 따먹긴 좀 힘든곳이라 ㅋㅋㅋㅋ
#290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1:23
아마 지금이 동아시아 상업의 전성기가 아닐까 싶은데
#29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3
신성군이 민주신라의 정치인이었거나 솔롱고스의 국왕이었다면 어땠을까

누가 더 서로에게 쇼크이려나(아무말)
#292이름 없음(HiA7yRejp2)2021-05-22 (토) 11:23
그리고 광기를 좀 더 첨부하면 정일론이든 정명론이든 나오는 순간, 정복당해야 하는 국가의 유학자를 불러서 경연장에서 키배뜨게 만들 수도 있다
#293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24
>>288 군밤의 왕식으로 백인의 짐 해석할수도
너 벨기에여, 콩고국에서 백인의 짐을 이행하라
#294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1:24
>>291 신성군은 민주신라보단 고려태왕에 더 어울리는 거 아냐(소근)
#295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4
>>288
동아시아 한정으로 차단이고 아프리카나 남미, 오세아니아에는 그대로이지 않을까
#296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24
>>288 그건 동북아 황인족-백인종으로 취급하고 흑인종과 나머지 황인종은 열등하다로 대채하면 되서
#29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5
>>292
그러니까 이토(일본의 애국지사)와 안중근(조선/대한제국의 외무부장관)의 키배라고?
#298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5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떡상하려면
비브라늄이라도 들고 있거나 체체파리랑 코끼리 중 1개 이상은 없는 상태여야 가능하지 않을까(아무말)
#299이름 없음(xC6AebWSt6)2021-05-22 (토) 11:26
서양에서 조선을 Joeseon 이라고 부를까? 저 때 중국 일본도 Ming Nippon 이 아니라 China Japan 이라고 부르는데
#300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26
그러고 보니까 일본은 개혁돌리기 불가능한 상황이고 이런 막장상황이 한 50년정도 가면 돌이키기 어려울 차이가 날거 같은데
#30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6
코끼리 - 이것이 당신의 농경지 "였던" 것입니다!
체체파리 - 이제 닝겐의 절반이 살아남을 것이다(딸깍)

이니 말이지
#302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26
>>299 그렇게 부르다가는 나라이름하나 제대로 못부른다고 극딜당하지 안을까
#303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27
>>301 +신라같은 돈 엄청 많고, 민주주의 십자군(진)인 국가의 지원
#30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7
생각해보니 민주 신라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체체파리나 코끼리 중 1가지는 삭제했을것 같다
#305이름 없음(xC6AebWSt6)2021-05-22 (토) 11:28
>>302 솔까 쟤네가 극딜당하는 말든 신경 안쓰지 않으려나. 조선 내에서나 Joseon 으로 부르겠지만 서양에서는 다 Korea 로 알고 있을텐데
#306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29
사실 산업철학 기술철학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원역사에서는 색목인의 신비한 기물로 끝난다면
여기 조선에서는 색목인들이 저런 논리와 생각으로 저걸 만들었구나! 라는 걸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냥 기술을 따라하는 거랑 이해하는 건 천지차이야
#307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29
>>305 하지만 경연에 참가한 선교사들은 저런 극딜을 못 참을듯
#308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1:29
>>304 흑흑 킹끼리가 불쌍해
#309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29
>>285
닭이 태어날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아파트 부녀회장도 못할테니 기쁘군
#310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29
>>306 아마 산업화 떠도 조선하고 거기 영향받을게 뻔한 명나라는 그럭저럭 따라갈거 같은데
#311이름 없음(y3loV6gODQ)2021-05-22 (토) 11:29
이렇게 되면 경신대기근도 나름 스무하게 지나가겠는데???
#312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30
외교문서, 공문서를 시작으로 Joseon으로 업데이트 중이겠지.
#313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30
>>311 최소한 원역사의 피해는 안나지
#314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30
아니 저래도 경신은 힘들어(…)
그나마 사이만 안틀어지면 명나라에서 식량 수입하긴 용이하고 신대륙발 구황작물도 좀 들어오긴 했지만.
#315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0
>>308
킹치만 코끼리는 카이사르 이래 파훼법도 발견되어서 전쟁에 노쓸모에다가
평시에는 농경지나 파괴해대는 현대판 공룡인걸
#316이름 없음(wO9a8mFEJI)2021-05-22 (토) 11:30
철학과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걸 소화하지 못하면 아무리 잘나가도 계속 기술 받아오기하는 꼴이 될 수밖에...
#317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31
부여어장처럼 '어우 밥상에 고기가 적다니 기근이 빡세긴하다야'로 퉁치고 갈 느낌이 스믈스믈
#318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31
>>305 지식인들이 극딜쳐맞는다는게 중요함. 즉 중요공식문서에는 제대로 조선이 붙을테고 시간이 흘러 나중가면 당연히 조선이 되는거.
#319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31
원역사보단 피해가 적을뿐이지 경신 자체는 그 시대 모든 국가가 어떤식이든 피해를 입어서...
#320이름 없음(xC6AebWSt6)2021-05-22 (토) 11:31
>>307 그니까 한양 온 선교사들은 선비들 입에서 뿜어지는 불꽃을 못 견뎌서 조선내에서는 Joseon 이라 부르겠지. 뭐 선비들이 직접 교황청 가서 Korea 아니라 Joseon 이라고 말하고 교황청이 공인해준다면 모르지만
#321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31
>>314 경신때의 문제가 농사가 전혀 안되는 막장 상황에서 식량수입할곳과, 그걸 가져올 상업이 죽은 상태라 그 피해가 난건데, 최소한 그렇게 굶어죽진 않음
#322이름 없음(wO9a8mFEJI)2021-05-22 (토) 11:31
>>315 그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식물의 천국으로 정글에 뒤덮여 사람 살 곳이 못되게 하는 걸 막으려면 코끼리가 그 정글숲을 철거하고 먹어치우는 게 꼭 필요해.
#323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1
>>314
대마도 조선구들이 짤짤이로 세토내해랑 규슈, 동남아 털면서 상납금으로 식량도 바쳐줄거야
#324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32
산업철학도 없고 뭣도 없이 따라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도면없이 75층 건물 짓는 옆나라가 되버린다는 말씀
#325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32
기술학교도 세워놨겠다 서양의 과학을 이해한다음 지식으로서 축적할 곳도 마련됐네
#326이름 없음(wO9a8mFEJI)2021-05-22 (토) 11:32
코끼리가 농경지를 파괴하는 피해보다 코끼리가 정글숲을 갈아마시는 게 주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327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32
>>326 근데 그건 반대로 말하면 그 민폐끼치는 코끼리가 있어야 할만큼 아프리카가 개막장이란 말도 돼서
#328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1:32
근데 진짜 몇몇 선비들은 이놈들이 어디서 사나 궁금해서라도 한번 배타고 이탈리아 유람한 케이스가 나오긴 할듯
#329이름 없음(NleZnQbLYI)2021-05-22 (토) 11:33
보통 대역에서 경신대기근 극복방법이 환곡 터질때까지 쌓아두고 해양테크로 강남이나 동남아 쌀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오고 신대륙 구황작물 도입에 만주에 인구압 분산이니까
#330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3
>>322
아 양날의 검이구나

난 어디서 코끼리들이 농경지에 꼬라박해서 아프리카에서 도대체가 제대로 농업/도시국가가 자리잡기 어렵다는 얘기 들어서
#331이름 없음(HiA7yRejp2)2021-05-22 (토) 11:33
나중에 선비들 중에서 천주교인이 나오듯이 서구인들 사이에서도 유학자들이 나오면 재미있겠네.
공맹의 도를 외치며 계몽해야한다는 볼테르라던가...
#332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33
과학적 접근법정도는 이제 유행 좀 아는 선비들은 다 알아먹는 논리임 이제
#333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33
송시열은 진짜 감동의 눈물 흘리면서 기립박수치고 있을텐데
이 양반 무발기사정 너무많이해서 단명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334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4
결론은 저 곤충은 해로운 곤충이다 느낌으로 체체파리를 갈아 마셔야 한다는 건가(아무말)
#335이름 없음(mayGvVn78M)2021-05-22 (토) 11:34
왠지 송시열이라면 이탈리아가서 레슬링 같은거 배워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다(아무말)
#336이름 없음(tgsjoj.rzQ)2021-05-22 (토) 11:34
명나라에 대한 입장이 이거 맞는거지?
[우리가 나서서 도와주고 했으니 우리가 진짜 중화다]
#33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4
>>336
그러지 않을까
#338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34
어차피 관학이랑 유학이 분리도 됐겠다, 기술학교도 있겠다 서양처럼 아예 각잡고 과학탐구하는 선비가 나올 수도 있겠음.
#339이름 없음(wO9a8mFEJI)2021-05-22 (토) 11:34
>>330 애초에 식물 생육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온과 태양빛이 쏟아지는 아프리카가 정글 천국이 되지 않고 사람 살 평원이 나오는 이유가 뭐겠음. 코끼리가 열심히 갈아엎어서 그런 거지.

그놈이 없이 저 기후에서 초원을 만들려면 화전이 필요할껄.(쓴웃음)
#340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35
대중화를 넘어선 진眞중화
#34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5
>>335
?? : 우암근! 우암근! 우암근!
#342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35
청년 송시열이면 진짜로 경연에서 선비들이 이긴거 보고 뽕에 차올라서 내가 직접 서양애들을 교화시키겠다고 배타려 들지도 모른다는게 웃음
#343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35
근데 여기조선에선 경신피해 얼마 나올거 같냐? 난 아무리 심해도 십만단위에서 끊을거 같은데
#344이름 없음(MEL5NeWAAA)2021-05-22 (토) 11:35
>>335 떠올랐다.... 근육조선의 태량붕탁 송시열.....
#345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36
태량붕탘ㅋㅋㅋㅋ
#346이름 없음(t5rk7.KUDI)2021-05-22 (토) 11:36
전근대의 한계를 생각하면 아모른직다, 라는 것으로
#347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6
원역사에서 핑거스냅이었다면

여기서는 "괜찮다! 수염이 뜯긴 것일 뿐이다!"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348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36
송시열 : 우리 조선에 천명이 있고 이렇게 우리 유학이 천하에 으뜸인데 저 서양 색목인들은 어찌 이런 참된 가르침을 모른단 말인가!!
내가 가서 그들을 교화시키는 것 또한 조선에 천명이 있음을 증명하는 일이거늘!!!
#349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37
서양상인들에게도 식량들여오고 명에게도 들여오고 일본에게서도 들여오고 한다면 원역사의 피해수준은 절대로 안나올거임.
참고로 예수회같은 천주교에서도 같이 구휼활동할거 같은데
#350이름 없음(owcWBNTQ1Y)2021-05-22 (토) 11:37
>>339
덤으로 사막화 막는 거에도 영향이 크다고 들었어.
풀 뜯어먹으면 그거 사막화 일조할 것 같지만 걔들이 싸갈긴 X가 지면을 덮어줘서 수분 증발+표토층 손실을 막아주기 때문에...
#351이름 없음(sSVtikVQGg)2021-05-22 (토) 11:37
경신대기근을 "살려야 한다(진)" 정신으로 가진 금융상품 싸그리 처분해서 전세계 곡물 다 수송한
신라가 ㄹㅇ 미친 거지
#352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39
여튼 선교사들이 내륙선교까지 가능한 동네가 조선정도라서
서양인들의 교역도 엄청 편한건 당연함
선교사들이 서양상인들 인맥도 되줄거라서
#353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39
>>346 아무리 그래도 백만은 절대 안나오지
#354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41
글치. 내륙선교가 가능하다 = 말이 통한다 = 장사가 편하다 라는 뜻이니까.
#355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42
사실 주상전하가 선교사들을 궁에 불러들여서 경연을 주기적으로 연다는 것만으로도
조선 특성상 선교하기가 땅짚고 헤엄치기 수준
#356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42
거기에 명나라는 지금 조선과는 반대로 상황이 워낙 안좋은게 오래됐던터라 배타적이면 배타적이지 사교적일리는 없으니까 ㅋㅋ
#357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43
중앙집권 국가에서 수도 그것도 궁궐까지 공식적인 통행이 가능하고 자신들의 종교가 무엇인지, 이점은 무엇인지 빵빵하게 홍보 때릴수 있다는건 선교할 때 슈퍼이지한 난이도 수준이지
#358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43
>>357 솔직히 저 키배도 못하고 순교 당하는 다른나라 난이도 생각하면
#359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44
원래 배타적이어야할 무지렁이일수록 주상전하도 불러서 이야기를 듣는다 라는 것만으로도 위화감이나 반발감이 매우 줄어들거든
#360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45
목륵경장에 뭐에 솔직히 다들 살기좋은 성세고 지금 주상전하는 북경의 천자도 구한 명군이신데
그런 명군이 야소교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즐겨 듣는다니 생김새가 좀 달라도 참아줄 수 있음
#361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46
일반인들이야 나 믿을거야!주상전하 믿을거야! 상태여도 이상할게 없긴해
#362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47
심지어 각 지방에서 올라온 기득권층인 선비들하고 공식적인 교류를 맺을 수도 있으니 말이지. 태반은 적대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카톨릭에 호의적인 선비들도 나올걸 생각하면.
#363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48
예수회 공인은 이번에 다시 나온 이야기긴 했지만 예전부터 예수회를 교수로 초빙했다는 다이스도 있었으니 생각보다 조선의 이미지는 좋을듯
#364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48
간단히 오랑캐에게 포위당한 북경천자를 군대를 보내 지켜주었다!
이것만 알아도 저시절 농민들은 역시 주상전하가 하늘이 내리신 분이라고 믿고 따름
#365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0
거기에 사실 농민들의 정신적 지주인 불교도 지금 신성군 치세를 대대적으로 칭송하지 않을 수가 없고
#366이름 없음(owcWBNTQ1Y)2021-05-22 (토) 11:50
카톨릭 : 우리랑 논쟁 중에 우리의 진리에 감동해서 교의에 귀화한 선비가 있다고? 신앙의 승리다.
볼테르 : 그럼 카톨릭 수도사들 가운데 중국풍에 물들어서...
카톨릭 : 저 놈의 입을 다물게 해라.
#367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1
숭유억불의 세월 속에서 법회가 아닌 주상전하가 앞에 있는 경연장으로 불려나온게 몇년만의 일인데
불교 입장에서는 절대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음
#368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52
선교사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파격적으로 자비로운 왕이니까 이미지가 나쁠 이유가 없지 ㅋㅋ
#369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3
쿠빌라이도 제법 선교사들하고 친하게 지내긴 했는데
그쪽은 뭐 그냥 재미인 느낌이랄까
#370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53
지금 조선에서 신성군을 경외하지 않을 세력이 없는 수준이지 ㅋㅋ
노비, 중인, 기술관, 상인, 무관, 문관, 승려, 선비, 선교사 등등 ㅋㅋ
#371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53
불교애들 지금쯤 드디어 억압이 끝나고 선비들이 불경을 본다고 좋와할거 생각하니 짠하다
#372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3
일본은 뭐 다이묘에 따라서 케바케인 감이 있고
현시점 조선 같이 왕이 오케이 해줬다고 다 열어주는 나라가 흔치가 않지
#373이름 없음(6IO5T25GHM)2021-05-22 (토) 11:54
군담소설 주 독자층을 생각해볼 때 광종은 백성들에게...(이하략)
#374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55
선비들도 은근 불교 믿는 케이스 있었던걸로 아는데, 당당하게 불교 경전 읽고 절에 갈수 있다고 좋아하겠네 ㅋㅋ
#375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6
군담소설에서도 작가에 따라서 신성군이 다르게 그려질것
선비가 쓴 소설에서 신성군이 공맹의 도리로 오랑캐들은 무찌르고 천하를 위무한다고 그려진다면
스님이 쓴 소설에서는 신성군이 법력과 도술을 내려 오랑캐를 무찌르고 천하를 평안케 하고
선교사가 쓴 소설에서 신성군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계시를 내리니 북방군의 등 뒤에 천사가 어쩌고 어쩌고
#376이름 없음(2dUaqmU39Q)2021-05-22 (토) 11:56
선교사 입장에서는 아히수헤로지 뭐
#377이름 없음(SBHI06e5Eg)2021-05-22 (토) 11:57
신성군은 정말 권위가 신성스러울 정도라...
사실 명먹었으면 반대파가 강해져서 이런 교류 진짜로 못함.
#378이름 없음(owcWBNTQ1Y)2021-05-22 (토) 11:57
대충 팔리기 위해서 신성군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법력과 도술을 가르쳐서 오랑캐를 무찌르고 공맹의 도리로 천하를 위무했다고 짬뽕하지 않을까.
#379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8
당대 조선에 온 선교사들이야 뭐 현실적으로 신성군이랑 대화도 해보고 하니까 그냥 이해심 넓은 이교도왕이구나 싶어지지만
유럽에서는 무슨 프레스터 존마냥 왜곡될걸?
#380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58
당대 최고 성인이 선교 허락했는데 뭐...
오히려 서양 쪽에선 은둔 카톨릭 신자였고 주위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앙을 끝까지 밀고 나갔다는 야사가 돌지도 모르고
#381이름 없음(vIlEdiJHZQ)2021-05-22 (토) 11:58
지금도 협천자+반대파 숙청+막대한 유교적 권위 아니면 절대 저런거 못하지 않냐? 대역물 군주가 저거 뜬금없이 하려고 했다간 반정빔인데
#382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1:58
천명게이지를 권위랑 맞바꾼 결과가 이런 루트가 열린것이다
#383이름 없음(GO9NQ0g66I)2021-05-22 (토) 11:59
>>381 반정세력 다 죽이고도 지방에서 반대세력이 남아서 치세 내내 문제될 정도의 파격적 행보
#384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1:59
거기에 더해 군주 본인이 최고의 학자여야 가능하지 ㅋㅋ 입으로 발라버려야 하잖아 ㅋㅋ
#385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1:59
선교의 역사를 생각하면 저렇게 피 안흘리고 선교의 자유를 내준걸
유럽에서는 와!! 사실 카톨릭 신앙이었는데 숨기고 있었던거 아닐까?! 하고 행복회로 돌려도 이상할 거 없음
#386이름 없음(6IO5T25GHM)2021-05-22 (토) 11:59
광종 : 정녕 천명이 그러하다면, 그 천명을 거슬러 학과 인을 세우리라!
#387이름 없음(owcWBNTQ1Y)2021-05-22 (토) 12:00
덤으로 신성군을 암살하기 위해 닌-자가 나타나서 습격하려는 순간 꿈에 천사(묘하게 선녀랑 이미지가 짬뽕됨)가 나와서 계시로 알려준다던가.
폭력과 술법이 아닌, 공맹의 이치로 닌-자를 설득하여 오히려 자신의 부하로 만든다던가.
(그 닌-자가 대마인이라던가)
그런 가상의 에피소드도 넣어서 양불리기+판매촉진을 노릴 것 같단 생각이...
#388이름 없음(mhVkmh8DNM)2021-05-22 (토) 12:00
>>387 너무 섞었잔아 ㅋㅋㅋㅋㅋ
#389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2:02
교황청이라거나 스페인쪽에서는 진짜 이교도 왕인걸 알긴 할텐데
유럽 호사가들한테서는 아니? 선교사들이 순교도 안했는데 왕이 자유롭게 선교하도록 허락하고 아카데미 교수직도 내려준다고?
이거 사실 왕이 숨은 카톨릭 신자였던 거 아닐까? 하고 떠들법한 일
#390이름 없음(/BS5QsUo0.)2021-05-22 (토) 12:03
신교 구교 갈등시기에 이런 미담(?)은 솔직히 구교 입장에서도 충분한 선전거리기도 하고
#39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5:42
오늘의 요약: 경복궁 사노비(선비)
#39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5:42
띵군 다음에 폭종인줄 알았더니 블기조였다
#39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2 (토) 15:43
미담 어디
#394이름 없음(k.ds2EGu02)2021-05-22 (토) 15:43
이제 후임에게 바톤터치 준비까지 끝났구만
#395이름 없음(gBI/4.OkYM)2021-05-22 (토) 15:43
ㄹㅇ 세종 마개조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이름 없음(5Ra.ezDdy2)2021-05-22 (토) 15:43
오니, 악마, 신성군
#397이름 없음(EaJbJXIYOA)2021-05-22 (토) 15:44
세종 블랙진화 ㅋㅋㅋ
#398이름 없음(04pBZceTU2)2021-05-22 (토) 15:44
세종 얼터?
#39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2 (토) 15:44
하필 수명 길고 하필 안경 들어와서 글 읽을수 있고 하필 권위가 천자보다 높고 하필 시대가 평화로워서 외부 요인 적고...
신하들 지옥
#400이름 없음(DnRDMVwa2Y)2021-05-22 (토) 15:44
생전 신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세종대왕이 신성군으로 환생한 것이 아닐까
#40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5:44
혁명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40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5:45
군주의 권위가 화성 갔는데 뭐 어쩔ㅋㅋㅋㅋ
#403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5:45
하성군이 물려준 기반을 바탕으로
본인의 철저한 개혁빔을 바탕으로
천명급 주변정세. 외교입지를 바탕으로
주문공급 유학자 입지를 바탕으로

해야 저 정도가 가능한것
#404이름 없음(5Ra.ezDdy2)2021-05-22 (토) 15:45
저 지옥도에서도 환희의 비명을 지르며 행복하게 일하고 있을 놈은 역시 송시열이겠지
#405이름 없음(aD9BLJpFDs)2021-05-22 (토) 15:45
빙트환 없는 블기조(아무말)
#406이름 없음(Cfz9LJvyJs)2021-05-22 (토) 15:45
신성군 사망 때 32살인 송시열이 젊은 시절에 규장각에서 빠돌이짓하는 게 눈에 보인다.
#407이름 없음(OfKrME3Xbc)2021-05-22 (토) 15:45
선교사들: 허미시펄
#408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45
>>400
2회차에도 소고기는 원도 한도 없이 드셨으려나
(아무말)
#40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46
암튼 6조가 조금 비대한게 문제지만 전근대선 으쩔 수 없지
#410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5:46
그나저나 화력 미쳤다. 이 중에 폭통 폭종으로 역유입된 참치 얼마나 있을까?
#411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2 (토) 15:46
외국인들도 갈려나가는 지옥에 어서오세요!
#41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5:46
>>409 문제는 그 비대한 6조에서도 갈갈 갈리고 있을거라 ㅋㅋㅋ
#41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5:47
외국인도 갈고 승려들도 갈고 관리들도 갈고 종친들도 갈고
#414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5:47
근데 진짜 일본서는 오니. 악마. 신성군으로 불리겠지?
#41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47
>>412 비대해서 갈갈되는거라구 ㅋㅋㅋ
#41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47
산혁 당시 영미 노동자들 : 와 그래도 먹물이시고
급여는 빵빵하시네

(대충 다쳐도 보상 1도 없고, 파업하면 깡패/마피아들한테 총맞아 디지고, 연중무휴에도 침대도 밧줄 내지 관)
#417이름 없음(04pBZceTU2)2021-05-22 (토) 15:48
빙환트로는 안될거같고 세종 인생 2회차라고 생각하자
#41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5:48
>>416 노동자들하고 비교하기에는 관리들은 박사급 인재들이니까
#41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2 (토) 15:48
>>414 조선구, 이순신, 신성군이겠지(아무말)
#420이름 없음(k.ds2EGu02)2021-05-22 (토) 15:48
히이로의 치세를 보면 이런 느낌이였을까
여성권만 25년 잡았다는데
#421이름 없음(5Ra.ezDdy2)2021-05-22 (토) 15:48
근데 진짜 이대로가면 신성군 이후 2-4대 쯤에서 과로사하는 왕들 나온 후에 왕이 스스로 왕실 접으면서 권력 다 토스하고 조선의 왕은 자유에요!하면서 행복인생 지내러갈거 같은데
#422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2 (토) 15:49
반쯤 개그로 노예라 하는거지 아무리 시대차이가 나도 일용직 노동자랑 고공단을 비교하는건 좀...
#423이름 없음(DnRDMVwa2Y)2021-05-22 (토) 15:49
>>421 신료들 : 전하아아아아! 어디를 가시려고 하시옵니까!(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며)
#42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5:49
그러고 보니까 일본은 이상황에서 내부 냉전중이라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425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49
>>421
규장각 대학사한테 전권 토스하고 숭례학궁 토론회나
종묘/사직 제사만 들고있는 입헌군주각?
#42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0
아님 폭종처럼 패권주의 횡보/대외원정각으로 이타치한다든가?
#42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0
대충 권위가 이정도면 규장각이 의회쯤 되는 독궈식 입헌군주는 가능
#42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2 (토) 15:51
신성군 이양반 마나카 말년처럼 하루에 10석의 서류를 처리하지 못하면 잠들수 없다 이러고 있는거 아니야?
#429이름 없음(aJcO0qdx9c)2021-05-22 (토) 15:51
늙은 신료:...... 제 입으로는 차마 시호는 커녕 능묘를 따서라도 감히 부를 수 없는 선대 대왕(신성군) 께서 아직 용상에 계실 때 제가 대왕의 노예....가 아니라 신하로서 일하기는 했습니다만.... 천고일제라...글쎄요. 분명 제 머리로는 그렇게 판단하지만 저의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솔직히 그 때 대다수의 신하들의 가슴 속에서 대왕은 성군보다는 야차.... 아니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아 이거 기록하지 마세 삐-
#430이름 없음(DnRDMVwa2Y)2021-05-22 (토) 15:51
아니면 왕이 도저히 못 버텨서 요순의 예를 들어서 선양하는게 일상화되어서 대통령제가 자리잡을 수도 있지(아무말)
#431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1
>>427
그러니까 송시열 > 김조순 > 박규수가
구라파로 치면 리슐리외/메테르니히/비스마르크 급
일인지하 만인지상 각이라 이건가
#432이름 없음(c/opk8VNyk)2021-05-22 (토) 15:51
당장 인조가 4~8년만에 죽을걸
#433이름 없음(OfKrME3Xbc)2021-05-22 (토) 15:52
선교사: 됴선에 노예제는 사라졌습니다. 궁전을 제외하고요.
교황: ?? 뭐 하렘이나 그런거임?
선교사: 아뇨 관료들이 숙식하면서 갈갈 갈리던데요

교황: 오
#43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2
규장각 생겨서 본인이 다 공부해야하는건 아니게 된게 다행 ㅋ
#435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5:52
신성군 다음대 왕 수명이 능양군 수준이라 했던거 같던데.
#436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5:52
그런데 조선은 휴일 같은 거 있었음?
#43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5:52
근데 저 키배로 인해 만들어진 무역허브는 나중에도 유지되겠지?
#438이름 없음(5Ra.ezDdy2)2021-05-22 (토) 15:53
>>432 과로사각 날카롭다
#43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5:53
>>435 ㅇㅇ 능양군 따라감
#440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5:53
일본은 덴노랑 히데츠구랑 다테랑 히데다타까지 4파간 냉전에 규슈는 불만 임계점으로 조선 코인까지 탔었는데

그리고도 조선구 문제가 해결 안되었단 ㅋㅋㅋ
#44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2 (토) 15:53
신하들은 이제 겸직이 불가능하지만 왕은 겸직을 해야하니까 과로할수밖에 없지
#44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3
>>431 의원 대다수가 국왕 선출직인것까지 같네유 ㅋ
#443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3
>>436
음력 명절(설, 단오, 추석 등)이랑 뭐 더 있었는데
#444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5:54
>>437 경제논리 씹어먹곤 있긴 해도
국제대회급 경연 가능한 곳이 딴 나라에 나오긴 할까 의심이 드는 수준이라.
#44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4
>>436 태종실록⟫ 26권태종 13년 11월 11일 정해을 보면, 관공서에서 급가給暇를 제외하고 “매월 순휴每月旬休, 상사上巳, 중오重午, 중양重陽”에 각 1일씩 휴무했다는 기록이 있다. ‘순휴일旬休日’은 매월 10일마다 한 번씩 휴무를 취하는 방식이다.
#44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4
>>441
로마, 일본 : 들리십니까...아버지가 정제/상왕, 아들이 부제/왕을 하는 겁니다...
#44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5
암튼 주9일제 하루 휴무 시행중 ㅋ
#448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6
>>447
프랑스 혁명정부 : 님아 그길을 가지마오(1년 360일, 10일 1주, 막판 1일 휴무 돌리다가 결국 나팔륜이 그레고리력으로 롤백)
#449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5:56
그야 대회는 오래될수록 권위가 쌓이는거고
뭣보다 왕이 심판해주는 학술대회의 권위면 머.

돈으로 처발라서 능가할수도 있긴한데 그거도 쉽진 않지
#450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2 (토) 15:56
외국학자: 에? 동양에 그런 꿈과 같은곳이 있다고? 학문의 도시라니. 가봐야지.

몇년후 궁궐 안에서

외국학자: ...내가 왜 여기서 갈리고 있지?
#45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6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아는 단오 등의 중추절은 저 순휴에 포함이라(태음력 기준) 10일 휴일 하나 빼곤 공휴일이 없다
#452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5:57
대회 이전에 저렇게 안심하고 모이는 것이 가능한가 부터가 난제라.
#453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5:57
>>449 후대왕: 살..려..줘
#45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7
>>448 아직 태음력 쓰는 나라에 으딜 ㅋㅋ
#455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7
>>451
원역사도 충분히 블랙 기업 조선이군
#456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5:58
뉴턴이 학술대회 나왔다 조선에 잡힐수도 있어 ㅋ
#457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8
근데 숭례학궁이 더 확대되면 종교, 인문철학뿐 아니라
사회, 자연과학 주제도 다루게 되지 않을까
#45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8
슬슬 무역허브 되서 서양 천문기술 받아 태양력 받음 주7일 하루 휴무가 될 수도 있음
힘내라 예수회 ㅋ
#459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5:59
그러면 역법 얘기도 나올법 한데
#46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5:59
역법은 저 경연 밖에서 중인들이 조지고 있을것
#461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00
>>458
그리고 불교, 유교와 손잡고 사이좋게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공자탄신일 혹은 한글창제일을
휴일로 하자고 하는 거지
#46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00
조선이 태음력 사용해서 그렇지 공전주기 계산해서 맞춘 기록 있을 정도로 천문은 꽤 발달함
비 안옴 기우제 지내야하는데 그거 파악이 천문부 역활
#463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01
근데 결국 다 양력으로 된 건 양력이 음력보다 나은점이
있는건가?
#46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01
>>463 양력이 상업에 유리 음력이 농업에 유리
#465이름 없음(.i8eyMNd9I)2021-05-22 (토) 16:01
저렇게 확대되고 개선된 정부가 경신대기근을 어찌 대처할지 몹시 기대되기 시작했음
#46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02
>>450
학문/빛(야근)의 도시
#467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6:02
뉴턴 그 양반 물리학보다 신학문헌을 더 많이 남겼다는데
이 라크쉬르에 참석 안 할리 없다본다
#468이름 없음(HxCEGQB2cE)2021-05-22 (토) 16:02
명나라 살아있는데 역법 건드릴 수가 있나?
#46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6:03
>>468 원 역사에서도 알음알음 따로 썼으니 뫄
#47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04
>>468 이미 세종 시절 독자 역법 연구해서
연산군 시절 전국반포해서 사용했음
그러다 선조 시절 기술이 임란으로 사라지고
호란으로 얻어맞으며 역법은 청나라꺼로 통일
#471이름 없음(96/lpziTU.)2021-05-22 (토) 16:04
ㄹㅇ 장수가 덕목이다 신성군이 67세까지 사니 경장을 마무리 짓고 문제 안생기나 살펴볼 수 있는 수명이란게 가장 쩌는 듯
#47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05
암튼 조선시대 무슨 기술이 실전됬다 나옴 임란 호란 찍음 대체로 맞다
#473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06
>>472
예외)금으로 실짜는 기술 ㅡ 뒤주맨이 돈 아낀다고 없앰
#474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06
>>467
뉴턴과 홍대용의 만남이 기대된다
#475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06
아직 삼순제일텐데 일월오행 어떻게든 짜맞춰서 1주제 만들어야만 ㅋㅋㅋ
#476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2 (토) 16:07
보통 이런 개혁이나 혁명은 중간에 주동자가 죽어서 동력이 사라지고 개판나는게 보통인데 신성군 수명이 장수로 정해진 상태로 이런 무시무시한 행위를 해버리니 완료까지 끝내버림.
#477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07
>>475
신성군 말기나 새 왕 초기에 도입될 듯
#47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07
>>475 어허 어딜 6일 일하고 쉬려고 하느냐 9일 일하거라 ㅋ
#47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6:07
이제 더이상 신성군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48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08
>>473 그 양반 시절은 이제 백자에 무늬 넣는것도 사치라고 까던 양반이니 ㅋㅋ
#481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6:08
경연 멈추면 항의 들어올꺼 같아 무섭다(아무말)
#482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2 (토) 16:09
신성군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반도, 초원, 중원을 통일하고 불태워야 가능할듯
#483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6:10
매월 10일이란건 주 27일제 인건가?
#48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11
태음태양력 상 한달은 30일이고 월27일제 맞어유
#48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12
더 놀라운 사실은 저 휴일중 일부는 국가적 제례를 드리는 날이 있어 비휴무
#48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6:12
선거까지 시행해놓고 신성군 이전으로 롤백?
민란각이쥬?
#487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6:12
이세계 선조 선구안은 진짜 전설급이다

재상에 유성룡. 3대장 신립. 이순신. 원균
후계자는 신성군.
#48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6:14
>>487 진짜 거를타선 하나도 없는거 실화냐
#48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14
투표라기 보단 아직 천거제 중간 성격이라 그정도 까진 아니고
다만 안굴림 관원보충이 안된다 정도
#49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2 (토) 16:14
하성군이 한 업적이 엄청 많은데 최고의 업적은 신성군 지목한 거라고 할듯
하성군이 한 일을 보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닌데...
#49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17
생각해보니까 신성군 선조가 자기가 세자가 되기를 바라는 아이라고 세자 만든거였잔아
#492이름 없음(96/lpziTU.)2021-05-22 (토) 16:18
후대 왕들 궁금해서 잠깐 수명찾아봤는데 수명이 내리막치는 것 보소 50대 40대 30대...
#49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19
영조 이후 수명은 진짜 개판임 ㅇㅇ
#494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19
>>492
숙종급 뜨기 전까진 규장각 대학사들의 시대가 되겠군
#49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19
영조 이전에는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영조 이후 정확히 정조부터 조지는거보면 정조 탓(아무말)
#49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20
영정조 이후부터는 입헌군주제 가야하는거 아닐까(아무말)
#497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0
>>495
뒤주맨에 의해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의 저주 아닐까
#498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6:20
임진왜란으로 돌아가지 않고 신성군이 왕이 되면서 여러모로 특이점이라 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갔지만
어떻게 될려나(팝콘)
#499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1
신성군이 세종 2회차라면 숙종은 헨리 8세 2회차고,
영조는 이반 뇌제 2회차일 거임
#50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22
영조는 진짜 국사시간 배우는거랑 실제 조사해서 알아보는거랑 차이가 엄청큰 양반 ㅋㅋ
#50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23
>>500 국사시간에는 왕 인성까진 안나온단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502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3
솔직히 숙종이 와이프 바꾸면서 환국 때리면서 핑거스냅한 선비들 수나 헨리 8세가 6번 결혼 / 이혼 2번 / 처형 2번 /사산 1번, 성공회 창설하며 화형, 처형한 닝겐수나 또이또이할 것
#503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3
>>501
그래도 엔간한 국사선생이 뒤주는 얘기할걸?
#50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24
>>501 숙종 인성은 기록하면서
영조가 한일을 탕평책이라고 하면 물음표란 말입니다 ㅋㅋㅋ
#505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5
이반 뇌제
ㅡ 임신한 큰며느리 뺨 때려 사산
ㅡ 장남이 말 안 듣는다고 촛대로 때려 죽임

VS

영조
ㅡ 뒤-주-

정치젹 역학관계나 그런거 떠나서 둘 다 사이코가 의심된다
#506이름 없음(irBnA8/Zn2)2021-05-22 (토) 16:25
신성군 후계자는 공부하기 싫어서라도
경연 축소하지 않으려나
범인의 공부량으로는 감당이 안 될텐데
#50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26
>>506 저걸 신성군처럼은 못하고, 그래도 몇개월에, 아니면 최소한 1-2년에 한번쯤은 저런식의 경연을 해야할걸 ㅋㅋㅋㅋ
#50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26
연산군 이래 아무도 안했던 사초를 삭제해버리지 않나 탕평책 소리하면서 니들 다 나가 죽던가 샌하지 않나 진짜광기임 ㅋㅋ
#50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26
뭐 그래도 신성군 아들에 선조 손자일텐데 잘하겠지 핏줄이 어디가진 안으니까
#51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26
>>505 그래도 이반뇌제는 아나스타샤 죽으면서 광기가 폭발한거라고 쉴드라도 가능하지만 영조는 ㅋㅋㅋㅋㅋㅋㅋ
#511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7
>>506
1)2년 주기 ㅡ 미 하원의원 임기
2)4년 주기 ㅡ 미 대통령 임기
3)3,6개월 주기 ㅡ 대학 중간/기말고사 수준

이 셋 중 하나이지 않을까
#51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28
>>506 축소 못함 조선시대 폭군들도 축소 못해서 대리출석 시켰다 ㅋㅋ
#513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8
>>510
영주도 화순옹주였나 누가 남편 따라 수절한다고 굶어죽으면서 더 지랄맞아졌다고 들음
#51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29
그리고 저게 실제로 조선경제에 큰 도움이 될거라 당장 중인,상인들부터가 지랄할거라 크게 축소도 못시킬걸
#515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6:29
>>509 세조 : 그래 나도 세종대왕의 아들이라고!
#51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29
>>508
그래도 겉으로는 노론+소론(완론)이었던 것이?
#517이름 없음(96/lpziTU.)2021-05-22 (토) 16:29
솔직히 을병이 임팩트가 없는건 숙종의 영향이 크다 경신은 현종이 극복하려고 노력하다 죽어버린 느낌이라면 을병은 환국정치에 가려짐
#518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29
솔직히 영조는 진짜 세탁 오지게 됐지

뒤주만 해도 그냥 정신병자 싸패 그 자체인데
#51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2 (토) 16:29
>>512 지금 신료들도 줄이고 싶어하는걸ㅋㅋㅋㅋ
#52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29
아예 없애는건 이제는 무리지 줄이는게 한계겠지
#52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29
>>518 능력있는 사이코패스가 영조였지
#522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30
이인좌 일당은 반역일으켰으니 세종/성종이여도 E했을거고 나머지 신하들이야 암튼 퇴근하면 끝이지, 숙종처럼
허구한날 와이프 바꿀때마다 죽음의 O/X게임 하진
않았잖음
#523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6:31
의외로 뒤주는 유교적으로는 별 문제 없는 행위 였다더라. 알고보면 겁나 살벌한 유교.
#524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6:31
경연 모습 보니깐. 년 단위는 아니고 월 단위인거 같기도?
#525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31
>>524 그래서 신료들이 죽어나가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52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1
>>523 ㄴㄴ 문제 있어서 신하들이 무지하게 상소 올리고 쫒겨났음
#527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32
뒤주만 본게 아니라 자식을 뒤주까지 만든 원인 솔직히 보다보면 연잉군이 400퍼센트 원흉이라 얘기한거
#52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2
>>524 아 10일 단위로 연 세종 정조도 있는데 그정도면 양반이지
#529이름 없음(56yPj3TSX.)2021-05-22 (토) 16:32
한달 단위로 하면 제정신 이세요? 소리 들을꺼 같고
세달이나 반년 단위인가?
#530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33
무슨 정기국회마냥 연 1 2회로 한번 열면 한달 이러지 않을까. 저기 원정대들 리필해야지
#531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6:33
>>526??? 쫓겨남? 누가? 영조가?
#53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3
경연이 조선시대 국무회의라 못해도 연 1번 보통은 달별이나 분기별로 열었음
#53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33
>>531 상소올린 신하가
#53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4
>>531 신하들이 쫒겨났다고
#53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5
수십명이 상소 올리니까 더 지적하면 사형 소리해서 막은게 영조임
이러고 뭐했는지 앎? 사관한테서 사초 지우라고 지시하고 몇개는 본인이 지워버림
#53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5
유교적으로 문제 없었음 연산군이나 했다는 사초 삭제 시키지도 않았다구욧
#537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6:36
아 신하가. 오히려 역으로 쫓아낼 수 있었다는게 영조의 유교적 명분을 증명하는 거 아님?
#538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36
솔직히 게장감 소리 만번 들어도 싼 인간으로서는 거의 말종이라는 생각이 안가시는게 연잉군 라이프
#53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36
ㄹㅇ 사이코야 영조
#540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36
여차하면 사형은 그냥 협박이야...
#54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36
>>537 그게 아니라 막무가내로 너 뒤주 한게 사도세자건일걸
#542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37
영조가 호평인 이유
ㅡ 균역법
ㅡ 암행어사 박문수
ㅡ 정조의 할아버지
#54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7
>>537 ㄴㄴ 이 영조가 탕평책 소리듣는데 본질은 말 안듣는 신하들 조지고 독살설 돌았다고 의심한단 명분으로 반대파별 다 죽여서 사실 상 절대왕권 얻은 시기였음
#54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38
영조의 탕평책 나 빼고 다 조짐 탕평임 시절 ㅋ
#545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39
완론탕평 준론탕평 하지만 정조는 학식으로 팼으면 영조는 피몽둥이로 한 급이라 솔직히 단어 역전임 ㄹㅇ
#546이름 없음(pjl3cU2KAw)2021-05-22 (토) 16:40
장동 김씨 : 그리고 그렇게 강화한 절대왕권, 꺼억,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0
아 독살음모 제기한 소론 남인이 죽으니까 노론이 날뛰네? 척신으로 노론 때려잡자 하면서 개판친게 영조
각 파벌이 다 같이 얻어 맞았으니 탕평인것
#54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41
사실상 세도정치가 일어날수 있는 시작점을 만든게 영조랄까
#549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2 (토) 16:41
긍가. 확실히 뭐 굳이 죽여야 했나 싶긴한데 왕재가 안 된다 싶으면 갈아치워야 한다고 하는게 유교인 것도 맞지 않음?
#550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6:41
영조한테 신하들이
아니 왜 자기 자식을 이렇게 괴롭히세요? 한것만 봐도 뭐;;

상하관계가 명백한데 저렇게 따지는 경우는
1. 사람이 만만해서 저래도 될거 같은 경우
2. 너무 심해서 불이익을 받더라도 인간의 도리로서 저건 안되겠다고 하는 경운데


뭐....
#55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41
왕재가 안된다고 판단하기도 힘든게 사도세자가 광란하게 만든거도 영조라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552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41
영조 vs 박문수도 웃음벨

박(황해도 관찰사인데 황해도 수군재건해야 함)
ㅡ 미네랄/가스가 부족합니다


ㅡ 넌 왜 이순신처럼 못하냐. 걘 전쟁중에도 SOS는커녕
도리어 세금을 냈다


ㅡ ()
#55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2
>>549 폐세자후 유배가 있는데 국법도 어기고 사사로이 처벌이요? 님돌앗 수준의 일
#554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42
애비가 자식을 정신병자 만들고서 아 이놈이 왕재가 아니구나 죽여야지 하면 그게 사람이냐 가정폭력사범이지. 영조는 혈연사론 딱 이거야
#555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43
>>549
죽일거면 서인/인조가 소현세자 담궜듯이 혹은 영조가
경종 담구듯이 게장과 곶감을 배달했어야
#55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3
신하들이 국법에 어긋난다고 폐세자후 유배하자는데도 ㅈ까하신분
그래서 영조 때문이다 해석해주는게 역사서라구
#55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43
진짜 사도세자가 그렇게 죽어마땅한 사람이었으면 정조가 그리 아비를 그리워할 일도 없어야하겠지
#558이름 없음(96/lpziTU.)2021-05-22 (토) 16:43
영조 이후 50넘어본게 고종하고 순종 딱 둘이란 것에서 친족살해의 저주란 생각이 들기도 하던데
#55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44
>>558 사도세자 : 이 핏줄을 저주한다(아무말)
#560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44
선조-광해는 최소한 적자도 아니었고 건저의사건 즈음에는 슬금슬금 정치게임이 일어나려던 케이스도 있었지먼 영조-사도세자는 진짜... 보다보면 연잉군 뇌 속에는 지가 한 삼천갑자 살거라고 생각한거 아닒가 싶기도 한것
#561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45
>>546
그리고 서양이 오는데 암것도 안하고 매관매직 최대로!
폴리투 셰임 다음가는 적폐여 아주

헤이안 후지와라로 윈시회귀한 조선 ㅅㅂ
#56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45
>>557 아마 인성은 애비땜에 조져놨을게 확실한데, 문제는 폐세자후 마와테라는 좋은 수단을 안쓰고 뒤주라는 수단을 써서 개욕처먹는거지 ㅋㅋㅋㅋ
#56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5
영조가 자기 불리한 사초 무진장 날려버려서 실록에 안남고 다른 기록으로 추정해야하는 사건이 저 뒤주사건과 게장 사건임 ㅋㅋ
#56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47
게장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수준인데, 사도세자건은 영조 잘못이 99%이상이라 ㅋㅋㅋㅋㅋ
#56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7
>>560 선조는 진짜 정치게임이라 선위할까? 하고 아니되옵니다 하면 잘 멈춰줬음 자주해서 그렇지 ㅋㅋ
근데 영조? 거의 한달간 방에 틀어 박혀서 사도세자가 방에들어와 통곡 안하면 안 물러주고
안운다고 때리고 시 짖을동안 울어보라고한 ㅁㅊ놈
#56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47
>>563
나중에 대역으로 "내 조선에 영조는 필요없다" 한 번 나왔으면

군밤/선ㅈ/인ㅈ/세ㅈ은 너무 많이 나왔다
#56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8
>>564 게장이 대충알면 그런데 영조 이 양반이 게장 관련 사초를 삭제 지시해서 ㅋㅋㅋㅋ
#568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48
>>567 괜히 그러는 바람에 의심만 더 생기게 되는거지 ㅋㅋㅋㅋ
#569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48
건강한 경종으로 환생해서 연잉군 숙청? 꼴리네

우스갯소리 오컬트적 얘기지만 영조 수명 보면 진짜 조선왕조 기운 다 빨아먹고 간거여도 안이상하니
#57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48
게장이 사고였거나 의도가 아니였음 사초 삭제 왜 했어요 하면 할 말 없는게 영조
#571이름 없음(PUDal9gs.Q)2021-05-22 (토) 16:48
>>566 그렇게 늘어놓고 보니 대개 조선은 조자 붙은 놈들이 문제구만.....
#572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16:50
>>569
영조에게 게장과 곶감을 주는 거다
#573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50
정조순조는 대한제국 세우면서 그 위 추존한다고 조자 붙인거라 다르긴 한데, 세조 선조 인조 영조 다 기반&계승과정이 개판 그 자체였으니까. 연산군이라는 치트키가 상대였던 중종은 굳이 조 안썼잖음 ㅋㅋ
#57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51
선조도 인조가 추존한거지 선종으로 받았음
#57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51
결국 지 조 붙이라고 다음대 시킨건 세조 인조뿐이다 ㅋ
#57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53
능양군같은 경우는 광해군도 병신이긴 했는데 능양군이 500배는 더 병신이라서 생긴 문제 ㅋㅋㅋㅋㅋ
#577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54
진짜 지놈이 근본사료를 다 주작해버린데다가 드럽게 오래 살아서 폭군으로 빼면 조선후기 한중간이 비어버려서 교양 한국사에서는 찍어누르기 절대로 무리겠지만서도 참... ㅈ토피아임
#57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54
능양군은 자식 농사잘하고도 질투해서 죽인 영조급 똘끼인것
#579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6:55
딱 선조랑 동렬 군이랑 그 아들뻘 군들이 머리훼까닥 천지인거 보면... 그 뒤로는 손이 귀해졌고

정안군(능양군 부친)도 그 기수다웠지
#58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2 (토) 16:56
>>577 인성조진거 빼면 업적이 있기고 했으니까 그렇지
#58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6:57
능양군 아들 소현세자 보면 인성 뛰어난 애들도 있음 애비가 죽여서 그렇지
#582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2 (토) 16:58
왜 좋은 사람들은 죽고 개판인놈들이 왕이되는걸까
#58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00
정적으로 떠올라서 견제한다는게 그만
원래 좋은사람은 선대가 명군이 아니라 선조처럼 죽이진 않았다 죽이진 수준의 선을 모르는 암군이다 보니 그만 ㅋㅋ
#58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01
소현세자는 진짜 인기 있다고 청나라서 못 돌아오게 막다가 거기서 병걸려서 돌아오게 한거 보면 진짜 으메이징함
#585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7:02
>>581 소현세자는 선조기준 손자뻘(소근)
그래서 아들이라고 그은거잖어
#586이름 없음(96/lpziTU.)2021-05-22 (토) 17:03
조가 바로 붙은게 세조하고 인조로 암 선조는 선종이었다가 광해군이 조로 바꾸자고 해서 바뀐거고 그 외는 칭제건원하며 추존해서
ㄹㅇ 연산군이 치트키였네 반란일으켜 성공한 놈들이 좀 딸리는지 조 붙였는데 중종은 ㄹㅇ폭군 쫓아내서 당당하게 군거잖앜ㅋㅋㅋㅋㅋ
#58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03
킹치만 손이 귀하다기엔 숙종까진 문제 없었다구요
숙종이 삼대적자라 정통성 누른건 손 문제가 아니잖어 손 귀해진건 사실 정조부터가 메인이고
#58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05
아 영조도 살아남은 아들은 하나이니 영조 부터라 해야하나 암튼
#58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06
칭제건원 추존 대상도 되지 못학 철종에겐 그저 눈물만
#590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2 (토) 17:07
아무래도 영조가 내리패륜한 죄가 읍읍

철종이... 군밤이 승계시키려고 양자 입적할때 철종 위로 붙였던가 할거라 그만 ㅎㅎ
#591이름 없음(sldHn2c2zw)2021-05-22 (토) 17:08
영조는 솔직히 정통성 없다고 그렇게 고생한 양반이 지 적장남을 그렇게 뒤주로 날려버린건 좀 돌은 거 맞는듯
#59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16
솔직히 영조는 의혹 대처 ㅈ같이해서 본인이 정통성 조진것도 읍읍
그래서 탕평이란 이름의 왕권 강화놀이한거고
#59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2 (토) 17:17
솔직히 왕세제 중이라 선조보다 멀쩡히 정통성 있는 양반인데 왜 게장하셨어요란 말 밖에 못 하겄다
#594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13
>>582
서유럽처럼 마와테의 전통이 없어서 그만...
#595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15
지금 어장 상황 = 블랙 명군 대왕 만세
(아무말)
#596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18
극한으로 명분 뚫었더니 실익도 냥냥하게 먹었다라...

이정도 유사사례 찾으려면 노예제 해방의 윌버포스나 링컨 정도 들고와야 하는데

신성군급 권위가 없으니 전자는 죽기 직전에야 성취했고 후자는 암살당했으니
#597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20
솔직히 이 교류 장기화되면

1)신성군 사망시 교황청에서 추기경급을 특사로 보낸다
2)현실의 라노벨/미연시 주인공급 괴짜, 표트르 대제의 방문(초원길이든 바닷길이든)
3)원역사 데지마와 광저우를 뺨싸대기 좌우연타하는
학원도시 한양

각 아니냐
#598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23
그리고 어쩌면
4)오승만/페르시아/오만 출신 이슬람 이맘들 : ㅎㅇㅎㅇ
5)신성군 : 너희 서양에서 대진국(로마)의 후예는 누구냐? > 선교사들간의 캐삭빵 시즌 2

도 볼 수 있지 않을까
#599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23
어떤 선교의 금서목록/어떤 유학의 초전자포
(아무말)
#600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25
숭례학궁과 규장각이 18-19C만 버텨도 강도귀족의 독점자본주의건, 빨간 맛이건, 검은 맛이건 다 조선에서는
혐성은커녕 갈갈갈의 결말을 맞이할 듯
#601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1:37
성균관 > 성균관대
기술학교 > 카이스트
무관학교 > 육사
최초의 가톨릭 선교학교 > 서강대
(중략) 불교 선교학교 > 동국대
(중략) 개신교 선교학교 > 연세대

...대충 3-400년 찍는 세계적 명문대 각 아니냐?
#602이름 없음(xeAnng9YFs)2021-05-22 (토) 22:01
신성군은 세종이 환생한 게 아닐까 하고 뇌피셜을 굴려 본다

말년에 당뇨로 시력을 잃어 책을 읽지 못하던 충녕대군. 만약 한 번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며 학문을 탐하겠다고 다짐함
"응애?"
정신을 차려 보니 백여 년 뒤의 조선에 태어나 있었다. 전생처럼 (장자도 아닌데) 다시 세자가 되고 왕위에 오르게 되는데, 신하들의 상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죽은 학문을 붙들고 제 붕당과 가문의 이익만 챙기는 이것들이 선비라고?
이렇게 된 이상, 아버지께 물려받은 절대권력을 휘둘러 진정한 유학의 맛을 보여 주마!
- "폭군 세종대왕 각하 만세", 문x아 독점 연재 예정 (아무말)
#603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2:37
>>602
블랙 명군 세종대왕 만세가 아니고?
#604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2:38
일단 단종한테 어떤 일 일어났는지 확인하는 순간, 수양 묘 파헤치고 싶은 마음×100 이지 않을까
#605이름 없음(fjIsz5dwW.)2021-05-22 (토) 22:39
>>602
그리고 원역사의 하지메 사토루를 원균-4로 각성시켜서
나비효과의 스타트도 끊었다면 퍼펙트
#60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2 (토) 23:20
진행 중에서 30년 전쟁 직후의 유럽이라고 하니까 아직은 다들 데면데면하거나 그냥 이게 있었다 하는 정도의 관심만 보이고 치우겠는데.......
문제는 저 전쟁 이후의 유럽 군주들이 뭐에 눈이 뒤집혔는지를 생각해보면 조선의 전제왕권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긴 할듯.

'저 기묘한 국가의 왕은 대체 뭔 수를 썼길래 신료들을 개와 소 부리듯 거침없이 조련한단 말인가?'
#60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2 (토) 23:21
그러다가 송시열을 중심으로 한 파견단이 '나라의 왕은 만 백성의 어버이로서 능히 왕도에 치세를 구현할 의무가 있다'라고 하면......
글쎄, 과연 왕권 신수설 저리가라 할 정도의 파급력이 오지 않을까?
#60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2 (토) 23:24
이후의 유럽 사상가들이 파견단이 방문해서 말한 설교에서 '왕은 왕의 의무를 다해야만 왕이라고 불릴 수 있지, 그것이 아니라면 가져다 치워야 한다!'
물론 맹자의 학설이 주가 아니라 공자의 학설이 주가 되겠지만 그래도 분명 이 이야기는 있을거고 그러면 혁명의 불씨가 되려나 모르겠네.
#609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2 (토) 23:33
>>606
숭례학궁 물 먹은 사제들 : 님이 플라톤의 철인군주/로마 5현제 중 끝판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되면 됩니다. 참 쉽죠?
서양 군주들 : 야발(야발)
#61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2 (토) 23:37
루이 14세가 왜 왕권에 미쳤는지를 생각해보면 프랑스 예수회 달달 볶을 것 같긴 한데?
아니면 정말 최고참 주교 하나.... 어 이러면 리슐리외 아니냐;
#611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2 (토) 23:56
>>610
루이 14세 : 가라 마자랭/리슐리외몬! 몸통박치기!

로라/인덱스/올소라/안데르센/아카드/푸치/마파두부/잔느
/흑잔...

사제/수녀 AA 다 쓰겠군
#612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2 (토) 23:58
그나저나 감자/고구마/고추/담배/옥수수 다 들어왔겠지?
#613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01
>>607
내 유럽에 기독교는 필요없다(아무말)
#614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02
그리고 조금 더 세월 지나면 표트르 대제가 친히 올 수도 있다
#615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0:05
블랙기업조선의 명군 고종대왕 폐하 만세
#616이름 없음(4vwfnpjgN6)2021-05-23 (일) 00:05
이러면 진짜 신성군은 세계사에 크게 이름을 남기겠네..
#61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0:06
ㅋㅋㅋㅋ
#619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07
유네스코 문맹퇴치상이 세종대왕상이 아니라 신성군상이
되겠군
#620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09
>>615
내 유학에는 자극/경장이 필요하다
#621이름 없음(w3JgGHZp.g)2021-05-23 (일) 00:09
헬븐넷?

거기 텍본공유 사이트 아니냐?
#622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10
세종대왕이 아니라 그냥 빙환트면...성균관대나 서강대 철학과 교수, 혹은 고명한 사제나 청학동 훈장이라도 되야 하나? (아무말)
#623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11
>>621
다른 곳에서 본 글인데 못 찾아서 그런 것

다른 링크 검색해보겠음
#625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0:16
Attachment
로판 중세배경 = 제정 러시아 설
#62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0:37
지구작가 게이야...
#627이름 없음(J8R.1RwZ/w)2021-05-23 (일) 00:51
ㅋㅋㅋㅋ
#62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0:53
>>626
지구작가 : 왜, 뭐. 드래곤이나 마법이 없어서 실망했냐?
#62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0:54
그러면 떡타지 주인공은 라스푸틴을 모티브로 한 고증인건가
#63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0:54
ㅈ간들만 있어도 충분히 다이나믹한 작품을 쓴 지구작가인데...만약 이종족이나 드래곤, 마법이 실존했다면
얼마나 더 혼파망이 되었을까(아무말)
#63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0:54
>>629
노애 : 나도 잊지 말라구?
#63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06
뭐 중세판타지 중 로판은 혁명 당하기전 제정 프랑스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 ㅋ
#633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07
신성군 후계자 - 4년밖에 못하게 된 조다(1641-1645)는 차치하고 - 손자, 증손자 등
이 신성군에게 안 묻히려면

사츠키나 조지원, 트로츠키처럼 연속 유교/경장 혁명이라도 일으켜야 하나?
#63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09
>>632
왕겜 - (용가리랑 언데드랑 도트라키 빼면) 대충 중세 초반 느낌
늑향 - (일코중인 수인들 빼면) 대충 30년 전쟁 전후 신롬 느낌
#635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10
신성군 후계자가 하도 치이다가 4-8년 하고 가고나서야 속도 조절이 들어간다거나
#63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12
>>635
숭례학궁에서의 경연 주기를 지금의 몇주/몇개월 단위에서 최소 1-2년 단위로 늦춘다든가

...어라, 이거 지방 유림들은 조공/책봉+빈공과의 상위호환형으로 보는 거 아니냐?!?!
#63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13
근데 인조 생몰로 할꺼면 나이로 해야하지 않나 싶지만서도
#638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14
그래도 신성군은 장수하고 있으니 대리청정하고 있을듯
규장각까지 세웠겠다 이제와서 경장이 멈출리 없고 세종마냥 학문 쪽으로 더 파고 있을수도 있지
#63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15
신성군 후계자 : 중원이 너무 강해요. 중따먹 없이는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신성군 : 네가 중원의 천자더냐? 중따먹은 그저 천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천명의 근원이 아니다.
(중략)
신성군 : 천명은 중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랬던 적도 없지. 바로 여기가 될 수도 있다.
선비(?)들이 있는 곳이 곧 천명이지.
#64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16
>>637
그래도 8년이네

광해 재위 : -1625
광해 사망 : -1641
인조 재위(=사망) : -16249

미국 대통령 2번 한 거라고 보면 되겠네
#64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17
>>638
선교사들 : 오오오 역시 동방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야! 정제-부제 시스템이라니!
세자 : 닥쳐 좀 제발
#642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17
아니 경장 속도 조절요.
경연은 안되지
#64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18
>>636 경연은 너무 조금하면 국정이 막혀서 안됨
원래 경연 자체가 국무회의라서 안하면 국정을 안하는거다 보니...
흔히 알고 있는 예송논쟁도 경연에서 시작됬을 만큼 몇달에 한번은 해야함
외국 선교사들은 덤이고 솔직히
#64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18
>>643
유학과 관학도 분리했는데

슬슬 경연도 둘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
#645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18
경연이 유교 vs 카톨릭으로 선교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였으면 어느정도 가다가 무난무난하게 갈 수도 있는데
카톨릭 종파+신교구교+불교+명나라 지식인까지 모이는 자리가 되서 21세기까지 토론해도 할거리가 넘치겠는데
#64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19
>>644 그럼 분리한 경연 둘 다 참석합시다 경연 수 늘고 과로하고 딱 좋네요
#64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0
그러니까 학술 경연은 숭례학궁 -> 숭례대학교(?)


정무 경연은 비변사 -> 국무회의


투트랙 돌리고

전자를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으로 돌리고
후자는 당연히 필요한 만큼 열어야지
#64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20
경연은 최소 연 4회는 해야 하고
대신에 새로운 개혁안은 줄이고 경장 성과 재점검 및 보완책 모색 정도로
#64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0
조선의 통치 방식이 학문적 우위를 바탕으로 반대파를 누르는거다 보니 경연 없이 논란 있는 정책 통과가 빡세여
#650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20
아예 분리를 하는 것도 좋고
#65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1
>>646
신성군 이후는 국왕의 성향에 따라
학문 성향이 강하면 학술 경연에만 참석하고, 정무 경연은 규장각 대학사더러 주관하라 하고
정치 성향이 강하면 역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65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1
그러니까 대충 이원집정부제 느낌으로

왕 / 규장각 대학사로 쪼개는 거지
#65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1
>>651 연산군 소리 듣고 싶음 그리하면됨 ㅋㅋ
대리 참석이요? 내시 대리참석 시킨 연산군이세여?
#65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2
왕 너님 권련이 경연에서 나오고 경연의 권위가 국왕 참관서 나오는데 그거 딴 놈 주세요 하면 올타쿠나 할 애도 없고
#65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2
>>653
아니 현대 기술 들고 있는 머한민국이나 선진국에서도
정책 연구소와 국무회의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전근대 군주한테 몰빵주라고?
#65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3
>>655 전근대 군주는 당연히 몰빵 되있어야 정상임
#657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24
>>655 현대랑 당연히 다르지
애초에 조선왕은 최고의 선비가 되어야할 자린데 당연히 참석해야함
그래서 못하겠다고 징징댄 왕도 많았고
#65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5
>>648-649

국회랑 국무회의가 1년 내내 모이지 않듯이, 학술 경연 = 본회의 느낌으로 브레인스토밍하고

정책 회의 = 국무회의, 학술경연에서 정해진 결론대로 드라이하게 세부 집행 방안 논의하는 걸로 하면 되지 않음?
#659이름 없음(kY6yCGz1s.)2021-05-23 (일) 01:25
전근대 군주에서 저걸 어떻게든 전시개념 인용해서 참석 비참석만 갈라도 권력이양이여
#66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6
>>656-657
근데 저걸 언제까지 계속 다 들고 있을 수 있음?
지금 신성군이 한 걸 보면 사상적으로는 이미 근대인데?

일단 8년짜리 짧은 애 가고, 그 다음에 경신대기근 쳐맞고 과로사로 왕들이 연속으로 갈려 나가야
학술과 정책이 갈리려나
#66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7
>>658 신성군이 미리 쪼개놨음 그래도 됨
근데 안했다? 세종이 만든 제도 위대한 세종이 만든 제도 너따위가 건드셈? 소리들었던거라 같은 취급받어
#662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27
>>658 저얼대로 안됨
애초에 신성군이 다 참석했는데 후대왕이 참석하지 않으면 권위가 땅으로 떨어지고 왕권에 도전할 수 있는 왕족들이 내가 왕 되면 둘다 할 수 있는데 암시주면서 나라 개판남
#66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7
>>660 사상적으로 아직 전근대입니다
#66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7
뭐 아직 신성군 죽기 전까지는 시간 있으니 쪼갤지도?
#66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8
유카리도 몇번 말했지만 근대 사상은 부의 폭발도 같이 들어와야 성립하기 때문에 근대사상은 멀엇다
#66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28
>>663
그럼 지금 전근대의 극한까지 몰아붙인 건가?
#66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29
>>666 그정도 느낌
이 이상은 돈과 기술이 성장해야 늘어요라고 카운터 스톱당했으
#66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30
아님 차라리 규장각 대학사한테 주지 말고

로마식 정제/부제, 혹은 조선,일본의 상왕(오고쇼) - 왕(쇼군) 느낌으로

학술 경연을 상왕이 들고, 정무 회의를 왕이 들면 안됨?
#66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30
조선왕은 최고 선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학문도 통치도 다 잘해야함
이걸 못한다는 예시가 쌓여야 아 안되는구나 하면서 바뀌는 거지 세종, 신성군마냥 성공한 예시가 있는데 바뀔리가...
막말로 현대 와서도 똑똑한 사람이 정치인 되야지?/청렴한 사람이 정치인 되는게 맞지 하는데 당시엔 더 심하지
#670이름 없음(kY6yCGz1s.)2021-05-23 (일) 01:30
사상 자유도가 근대급인거지 근대급 조건은 아직 멀었고, 조선왕조 타임라인 기준이면 최소한 인 효 둘은 갈려야 왕가와 신권의 이해가 맞을걸?
#67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30
>>668 그러다가 상왕하고 왕의 의견이 충돌하면 어떻게 함?
#67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1
>>668 그걸 할 세자가 어리면 혼자 다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학에 미친 신성군이 경연의 학술 정치 분리를 안했을테지만 ㅋ
#673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31
>>668 공화주의의 대두 전 권력의 집중을 추구하던 시기에는 그냥 왕권을 내다 버리는 짓이라
#67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31
>>669
세종도 말년에는 당뇨 합병증으로 실명 직전까지 가서 문종한테 대리청정 시켰으니
상왕/왕 - 학술경연/정무회의로 가르는 건 될 것 같은데?

어쨌거나 생판 남인 규장각 대학사보다야 지 후계자한테 예비 수업 시킨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고
#675이름 없음(kY6yCGz1s.)2021-05-23 (일) 01:32
대리청정도 아니고 상왕이면 공식권한은 대부분 주고 가는데 국시인 학문을 상왕이 쥐면 조우고나 오고쇼같은 기형아지
#67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2
>>674 그니까 장성한 세자가 있는 기간이 제위기간 중 을마나 될까요? 라는 문제 ㅋㅋ
#67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32
>>674 결국 상왕이 슬슬 소천할 때가 되었을때 한정으로나 의도대로 기능할 수 있음
#67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32
>>673
몽테스키외랑 루소가 하루빨리 태어나서 숭례학궁으로 튀어와야 하는 거군
#67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3
>>678 가격혁명이 없는 공화주의는 역도 새끼ㅋ에 튀어오는게 문제가 아니라구 ㅋ
#680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34
상왕이 오늘내일 하는지라 조만간 세자가 즉위하는게 확실한 것도 아니고
대진국이 정제 부제 나눴다가 어떤 꼴이 났는지 다 기록되어있는데 왜 그걸 따라감?
#68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4
ㄹㅇ ㅋㅋ 상왕 왕 권력 분할이요? 일본과 로마를 보라 내전은 무료제공된다
#682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35
대리청정은 임시조치로 끝나야지 그게 상설이 되면 왕 위에 상왕이 있는거쟝
왕권 실추지
#68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6
전근대 사람들이 바보라서 전근대에 국왕 몰빵형 제도를 선진국들이 하는게 아님
#68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36
>>682
근데 하성군이 막판에 이이 맛 경장 한다고 욕받이 무녀로 신성군 내세우고
본인은 상왕으로 끼요오오옷 거리지 않았던가?
#685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37
애초에 경연에서 정치랑 학술이 어떻게 분리할 수 있지?
철학과 과학도 근대는 와야 분리되기 시작했는데 정치는 학술하고 분리를 더더욱 못하지
#68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7
전근대에 근현대 제도를 적용하면 더욱 잘나겠지는 꿈이고
양판소 대책없는 노예해방과 다를 바 없다
어 근데 이 대책 없는 노예해방도 러시아? 러시아는 판타지였어! ㅋㅋ
#687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1:37
어제 일본턴 끝나고 조선턴 다시 시작한거지?
#68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37
그나마 국학과 성학을 나눠놨으니 어전 경연 내용을 숭례의 엑기스만으로 한정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그래야 한다는 당위성이 충족되기 전에는 힘듬.
#68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37
>>683
난 바보라고 생각한 적 없음. 서양에서 의회나 국무총리/수상이 서서히 나올/나온 타이밍이니
그런 느낌으로 접근한 것
#69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8
>>684 그걸 상설화 하면 로마 일본 꼴이라고
#69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38
>>684 그거 하성군이 신성군에게 권력 안 줬다는 암시임
말 그대로 상왕이 권력 들고 있던가 왕이 권력을 다 받던가 둘 중 하나여야함
#69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38
>>689 그거 무지 멀었고 프랑스의 유명한 재상의 권한은 이 당시 조선 명의 재상과 다를바 없었음
#693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38
>>684 그걸 원한 하성군이니까.
#69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39
>>686
그리고 어떤 적(예외 - 몽골맨)도 얼어 디지게 만들고 이동 너프 처먹이는
시베리아 동장군과 라스푸티차도 있으니 왕겜 북부라고 하자
#69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40
>>687
조선은 그렇다치고 따밍 숭정제랑 준가르는 살아는 있나?
#696이름 없음(OfKrME3Xbc)2021-05-23 (일) 01:40
조선에서 바라보는 구교 신교 논쟁은 어떨까
???: 적그리스도? 사문난적을 말하는 것인가?
#69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40
애초에 국본은 왕 하나여야 하는데
여기에 왕의 아버지라고 상왕이 들어 앉는 것까지는 그렇다쳐도
걔가 실권까지 쥐고 있는 체제는 오래 가면 왕권 ㅈ되라는거
그나마 하성군은 권위를 확실히 챙겼으니 망정이지
#69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40
리슐리외는 중앙집권체제의 확립과 왕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왕권신수설 곧 전제군주제를 정당화함으로써 현재질서를 유지하려는 보수적 신학을 주장하며,행정조직을 정비하고 삼부회를 중지하는 등 절대왕정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그 유명한 이 시대 명재상들이 왜 절대왕권 추구하겠남
#699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1:41
애초에 근대식 체제 들어갈거면 빨라도 18세기 중반은 되야 할걸, 17세기에 근대식 체제? 미치셨습니까 휴먼
#700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42
하성군 시절에 양란을 진압하고 동북면에 재진출해서 권위가 떡상했으니
신성군이 다른 마음을 먹을 수 없었던거지
하성군 아니었으면(...)
#70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42
지금도 학문에 정치적 판단이 들어가는데 당시엔 더 심하지
#70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42
>>699
솔롱고스와 민주신라에 익숙해졌다보니 내 시대감각이 무뎌진 모양이군
#70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42
>>702 지금도 완벽하지 않는 걸 당시에 한다는건 나라 말아먹는 짓임
#70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1:43
>>702 솔롱고스: 16-17세기때 산혁돌아가는 미친 기술가속, 민주신라: 그 솔롱고스보다 자본이 많은국가
#705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44
ㄹㅇ 그건 솔롱고스와 민주신라니까 가능했던거
민주신라는 경신대기근이 오기도 전에 민주공화뽕이 치사량으로 흐르던 동네고
#70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46
>>698
하지만 심심하면 루이 13세와 서로 훈훈하게 마/와/테를 주고받았...(읍읍)
#70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46
솔롱고스도 4백년 소피스트를 거쳐 민주뽕 빨던 동네였는데 그런 동네를 기준으로 두면 ㅎㅎ
#708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1:49
이시대 유럽은 르네상스-대항해시대 인가?
#709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1:49
30년 전쟁시기일걸
#71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1:51
>>708 1618년부터 신성군 죽은 이후 4-7년까지 30녅던쟁
#71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1:54
개인적으로 어제 진행 중에서 제일 놀라운건 송자가 로마 간거였는데 이걸로 조선이 바다로 나갈 이유가 생기지 않을까?
무역만 할 수 있어도 나중에 더 좋아질거 같은데
#71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55
30년 전쟁 끝나고 베스트팔렌 조약 찍고
슬슬 계몽주의 돌리기 시작하면

계몽군주들이나 계몽주의자, 성직자들이

수상할 정도로 라틴어를 잘하고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관대한
동방의 키루스 2세이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플라톤의 철인 왕(=신성군)이자

그가 설립한 동방의 아테네 학당(=숭례학궁)에게 관심을 가지려나
#71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56
>>711 무역 시작점이자 종점 되서 앉아 있어도 됨 이되서 ㅋ
#71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56
그나마 숭례학궁과 신성군이랑 비슷한게...

배우조선에서 기독교 선교사들과 유학자들과 승려들의 토론 시킨 인조-4였던가
#71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57
>>714
대충 닼스의 타임스톤 느낌으로 김집(...)들고 있고, 전생에 사학도이자 유명 배우여서
역사 지식과 포커페이스 + 무한 루프 가능이라는 사기캐
#71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57
>>715
문제는 저 무한 루프 발동 조건이나 타이밍을 본인이 조절할 수 없어서...
마치 리제로의 스바루급임...
#71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58
사실 지금 조선 상황이면 원양 항해를 갈망할 동인이 없어서(...)
서구의 문물과 학문은 숭례에 찾아오는 색목인들이 가져오고
당장 모자란 물산은 명나라, 왜국과의 교역으로 얻을 수 있고
사람이 넘치면 동북면 개척하라고 보내면 되는지라
차라리 기존 한선의 대형화를 추진하겠지.
#71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1:58
>>714
참고로, 이 때 승려들은 잔뜩 준비하고 토론에 임했던 사대부들이나 선교사들과 달리
토론장에 오는 대신, 백문이불여일견의 자세로 가난하고 굶주린 백성들을 구휼하고
환자들을 치유하는 걸로 인조-4, 사대부, 선교사들 다 아닥시키고 신앙의 자유 따냄(...)
#719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1:59
애초에 뭍에서 필요한 물산을 충당할 수 있으면 원양으로 나갈 필요가 있나?
#72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1:59
대서양 애들은 대항해 찍는데 지중해애들은 왜 대항해 못 찍었어요 하는거긴함 조선 지형보고 원양 나가라고 해라 흑흑
#72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00
>>717 그래도 천축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승려가 갈 수도 있고 초석 얻으러 갈 수도 있을거 같고
#722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00
뭍과 연근해만으로 필요한 물류와 물산을 다 충당할 수 있는데
춥고 배고프고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원양 항해 왜함?
#723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1
그러고보니 송시열이 교황청 갔을 때는 예수회 배 타고 갔으려나 도미니코회 배 타고 갔으려나?
#724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01
하긴 바로 옆에 명나라 있겠다 원양 갈 이유가 없겠네
#725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01
>>721 그게 국책이나 민간에서 대개적으로 밀어붙일 정도는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
#72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2
교황과의 끝장 토론(이라 쓰고 어...어...그래...그래...라 읽는)도 그거지만

한성 -> 벽란도/강화도 -> 난징 -> 마카오 -> 말라카 -> 희망봉 -> 지브롤터 -> 로마
& 복귀 루트에서 보고 들은 견문록도

실시간 리얼리티 쇼크일 것 같은데
#72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02
솔직히 서구권도 오스만으로 지중해를 통한 동방교역이 막혀서 대항해시대가 열리지 않았다면
지중해 중심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높지 싶고
#72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3
>>726
만 해도 천원지방이니 기존의 천하관이나, 임란이 정유재란으로 컷 되고 호란 사라지면서
아마 아직도 칠정산(세종인가 태종때 만들어진 조선 고유의 역법)쓰고 있을 조선인들이
"마! 율리우스력/그레고리우스력 묵어봐라! 죽인다!" 접하고 쇼크 먹었을지도 모름
#72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04
솔직히 초석 구하는것도 영란애들 시키는게 더 싸다보니 흑흑
#73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4
>>727
그러니까 롬연시 후일담이라고?
(대충 21C인데 아직도 지중해에서 우당탕 거리는 서유럽 + 대신 팔팔하게 살아있는 동롬)
#73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04
>>728 천원지방은 사상적인 발언이고 사대부들도 지구가 둥근 구형이라는걸 세종시절 부터 알고 있었음
#73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5
>>731
그럼 지동설/천동설 논쟁 정도만 충격받으려나?
#73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05
그리고 태양력은 항해에 유리한거지 태음태양력보다 농사에 불리해서 글쎄?
#734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05
>>717 이렇게 보니까 진짜 중화네
서역에서조차 그 덕(철학 막고라 보증)을 칭송하며 찾아오니
#735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06
>>732 당시엔 지동설보다 천동설이 맞는 근거가 더 많았음
교황은 개인적으론 태양(하느님)이 중심인 지동설을 더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73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06
>>732 청나라나 조선시대북학파 보면 알겠지만
과학적 사실에 딱히 충격받는 사대부는 읎었다구
천하의 중심이 동양이라는 사상적 문제 때문에 그런거지
그래서 동도서기파가 나오는거잖어
#737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06
그리고 지구 구형은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알아서 지구 지름 재고 그랬는데 뭐...
#73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07
여기서 원양 진출을 추진했다면 빙환트 ㅇㅈ?
(아무말)
#73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7
>>734
후대에 솔직히 외왕내제나 해동천자 칭해도 명나라나 준가르가 할말없...
#74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08
그리고 현대과학적 관점에서 지동설 천동설은 둘다 틀리고 둘 다 맞다
#74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8
>>740
뭐 태양도 미세(?)하게나마 우리 은하의 중심에 대해서 돌긴 하니까
#74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08
숭례학궁이 있는 학원도시(한양)
#74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09
별과 지구 모두 움직이고 있으며
움직인다 하더라도 고정좌표를 정한다면 상대적으로 이동하는 천동설도 과학적으론 틀린게 아니다 보니
#744이름 없음(Y.hbHT38E2)2021-05-23 (일) 02:09
그리고 우리은하는 은하군 내에서 움직이고있고, 국부은하군은 처녀자리 초은하단 내에서 움직이고 있고...
#74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10
>>741 지동설 천동설은 결국 상대성 이론에 근거해서 고정좌표를 어디에 잡았냐의 차이 일뿐 운동은 상대적인것
절대적인 법칙은 광속 밖에 없다!
#746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2:13
그나저나 신성군이야 외왕내제나 독자연호같은걸 신경쓸 바에야 시끄럽고 닥치고 경장이다 할 양반이겠지만 후대는 관심가지지 않을까?까놓고 말해서 직예나 건지고 있는 명나라가 조선이 칭제건원한다 해도 뭐 어쩔꺼야.거기까지는 안가더라도 독자연호정도는 할거같은데
#74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13
>>745 ??? - 오, 그럴싸한데 한번 증명해보쉴?
(아무말)
#748이름 없음(k.ds2EGu02)2021-05-23 (일) 02:14
>>746일단 다음왕은 바톤 이어받다가 과로사각이 보이니...
#74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14
그리고 재밌는 사실은 갈릴레오가 이단 재판받은건 지동설은 주장했기 때문이 아니다(중요)
이미 교회서 하나의 학설로 내비두고 있는 지동설을 가지고 교황과 교회가 반대하는 멍청한 놈이라는 모욕을 해서다
#75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14
>>742

레벨 1
> 아? 야소? 그 야씨잡변의 주인공? 소씨? 너 자신을 알라? 에휴,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구,
학자분들한테 국밥이랑 막걸리 장사한지가 몇년째인데 그정도는 지도 알쥬-

레벨 2
> 그래서 제사가 뭐 어떻다고? 그럼 가톨릭의 성인, 성모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아니냐?

레벨 3
> ...동쪽이나 서쪽이나 붕당은 어디에나 있구먼
(기독교- 예수회/도미니크회/칼뱅회 등, 유교 - 주리론/주기론/양명학, 불교 - 교종/선종 등)

레벨 4
> ...우리 좀 대화가 통하는 것 같지 않나유?

레벨 5
> 송시열, 윤선도, 윤휴 등 (신성군 이하) 극소수의 거유

아레이스타
>신성군
#75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14
>>749 오히려 교황이 갈릴레오를 옹호했었지...
#752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15
지동설도 종교계에서는 가설로서 쓰이는 건 묵인하거나 그냥 넘어갔음
문제는 갈릴레오가 그걸 어따가 수식어로 덧붙였는지 그게 문제라서 교황청이 가만히 안 넘어갔지
#753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15
>>745 사실, 숭례학궁은 언제나 그대 같은 참치를 기다리고 있었다우
(아무말)
#75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16
>>747
?? : 일식 현상이 일어날 때 적도에 있는 천문대로 태워다주시죠?
#75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16
30년 전쟁 이후 교황청도 위신이 마렵긴 할 텐데, 일단 동방의 어느 나라에서 거주 제한 없이 '오직 예수회'만 선교가 가능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싱글벙글 할꺼고
도미니크회보다 오히려 예수회에 더 쏠릴 수도 있음.

#756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2:16
교황커버도 안될정도로 사고친 갈릴레이가 문제지
#75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17
>>755
그럼 도미니크회는 제사 인정 못해서 그냥 숭례학궁 라크쉬르에서 계속 쳐발리고
예수회와 달리 내륙 선교도 못하고 그냥 기술 셔틀만 하는 겨?
#758이름 없음(OfKrME3Xbc)2021-05-23 (일) 02:17
케플러 살아있다면 조선으로 와도 괜찮을 거 같은데
#759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17
>>754 화란 용선 콜?
(아무말)
#76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17
>>757 도미니크회 돈지랄이 더 거대해서 처발리지는 않을것
선교허가는 못 받아도 설전에서 질수는 없지!!
#76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18
지금쯤이면 저 경연에서 '오롯한 종교로 인정받았다' 혹은 '적어도 저기선 종교와 사상의 관련으로 칼 맞지는 않는다'하는게 조금씩 퍼지기 시작할꺼임.
진행상황에서야 30년 전쟁 직후였으니 '님 어디서 그따위 허황된 이야기를 믿냐?'고 하겠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귀가 솔깃해질껄?

특히 위그노, 이베리아에서 퇴출된 무슬림 기술자, 유대교 등등.
#762이름 없음(k.ds2EGu02)2021-05-23 (일) 02:18
>>757도미니크회도 라크쉬르에서 예수회보다 밀리지는 않을걸
내륙선교가 예수회의 특권일 뿐이지
#76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18
어쨌든 내륙까지 선교 가능한데 중국까지 가기 쉬운 나라가 생긴거만으로 서양에 큰 영향을 줄게 확실해서 스노우볼 크게 굴러갈거 같음
이런 교류가 한쪽에만 영향 줄리가 없으니
#76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19
사실 이 시기 제일 자유로운 학풍을 가진건 유럽에서 프랑스다 구교 주제에 신교 편들 정도로 종교 ㅈ까 그거보단 프랑스다락 마인드였기 때문이다 ㅋ
#76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19
쉴레이만 이래 하렘 술탄 및 예니체리의 환장 콜라보로 맛가버린 오승만은 그렇다쳐도
(대충 기황후 같은 애들이 100년 이상 헤먹음)

사파비 페르시아의 샤한사나 오만의 술탄은
슬슬 이쯤되면 냄새 맡고 자기들도 이맘 보내려 들지 않을까 싶다만
#76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19
옛날에서야 예수회는 제사 관련 우상 숭배 논쟁때문에 곤혹을 치뤘고 거길 도미니크회가 치고 들어갔지만
지금은 신성군이 '제례의 특수성'을 걸고 직접 논의를 했기 때문에 예수회가 명분 면에서 앞설 수 밖에 없음.

동방의 경연장이자 선교의 교두보로 자리잡았는데 꼬우면 선교 포기해야지.
#76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19
>>764
루이 14세 :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낭트 칙령 폐지!
#76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20
중동보단 북아프리카 일대 쪽이 더 관심있지 않을까 싶다.
거긴 레콩키스타 일직선이었으니 당연히 체감이 빡세게 오겠지. 베르베르 인들도 있을 테고
#76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21
>>797 손수 영길리를 키워주신 영국천자니뮤 ㅋㅋ
#77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21
저 시기 과학이라는 건 면밀하게 분리된 체계도 아니었고 신학/철학과 합쳐져서 파생된 무언가였기 때문에
그 사고방식의 틀을 변화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아는 18~19세기의 산업혁명에 이르는 길까지는 무리임.

앞서 말했듯이 사상적인 도전과 변화를 목도했다면 실 역사보다는 훨씬 나아졌겠지.
#77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22
신성군 선택지 중에서 거류구 제한 안 나온게 좀 쌈빡하긴 했다.
어느 동아시아 전제군주가 종교 관련으로 찾아온 선교단에 제한을 안 걸고 건담 파이트, 레디 - 고! 시키겠냐만은
#77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23
유럽도 과학고 철학 그리고 신학이 완전 분리된건 뉴턴시절이고
근데 그 뉴턴이 자기는 자연철학자랍시고 연금술 연구한건 안 비밀
#77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23
>>771 그 근거도 당연히 유교가 이겨서 백성들이 안 믿을테니까 ㅋㅋㅋㅋㅋ
#77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24
뭐 뉴턴이 과학자가 아닌 자연철학자이기에 정치에 나서 장관할 수 있었던거지만서도
#77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24
무역의 경제성보다 사상적 측면에 대한 접근성이니 어찌보면 더 길게 유지될 것 같기도 하고.
동아시아 전통적인 세계관 자체는 이미 신성군이 바꿔버렸으니..... 결국 중화는 중원에만 매몰되지 않는다 하는 급진적인 변화네 이거.
#77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24
유교적 중원을 달성해버려서 세계관 충격도 적음 ㅋㅋ
#777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24
뉴턴하면 원래 많은 것을 만든 천재가 먼저 떠올랐는데 최근엔 주식 꼴박이 먼저 생각난다
#77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25
조선이 중원이 아니라고? 니들 수도에 전세계 학자들 모여나 봤음? ㅋ
#77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26
명나라도 재통일&경장 끝난 후에도 중원에만 박혀있지 않고 더 활발히 움직일수도 있고
조선이 저렇게 날뛰는데 일본도 뭔가 할 수 있을거 같고
확실히 동아시아가 더 다이나믹해졌네
#780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27
힘내라 힘
#78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27
저 당시 조선 경장 개혁으로도 내수 경제는 이끌어냈고, 지금 채굴 기술이 본격화 되지 않아서 그렇지만 금/은광 같은 사치 자원도 남아있을 시절이니
도자기 브랜드화랑 종이만 어떻게 팔아치우면 그럭저럭 개혁이 유지될 가능성은 있겠네.

관료 겸직 불허라는 것도 녹봉 지급할 여력이 되니까 신성군이 한거고.
어쨌든 숙식 관련으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부정부패와 관련된 사건도 줄긴 할 듯.

학문적 성과도 없고 일도 안 하는데 퇴색질 하면 그 놈은 아마 상류층에서 저절로 강판당할 테세고.
규장각 애들이 눈꼴시려서라도 가만두지 않겠지.
#78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27
아 그리고 조선이 원양 안나갈거라는게 무리인게,
중인계층성장 + 무역로 다변화와 상공업 증진했잖아.
#783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2:27
뉴턴은 신학자면서 연금술사면서 과학자였지.
근데 뭐 그 시절 학자중 신학 안 파고 든 과학자 있냐면 그건 아니기도 해서
조선을 유학자들이 정치한다고 욕 많이 먹는데 그런면에서 초큼 억울한 점이 있음.
#784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28
그리고 그게 대부분 숭례학궁 찾아오는 색목인들과 명나라로 커버가 됨(...)
#78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28
일본의 국학 기조야 도쿠가와가 에도 막부 창설하고 나서 쭉 이어져온건데, 아마 히데요리 관백이랑 히데다카가 자신의 정당성 우위를 위해서 유학을 쓸 수 있지 않겠나 시프요.
물론 무사들이사 천황-쇼군의 이중적인 체제를 유교적으로 받아들이긴 힘드니까 절절맸다는 이야기도 있긴 한데.....

문제는 천황의 몸에 생기가 돌아왔다보니 누가 역적이고 누가 충신인지를 판단할 사상적인 근거가 좀 필요해서.
#786이름 없음(uG1JBsaCTU)2021-05-23 (일) 02:29
뭐 어디까지나 조정이나 대규모상단서 조직적으로 나갈가능성이 적다는거지.
#78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29
>>782 지중해는 역사적으로 가장많은 상인들이 있던곳이지만 얘들이 원양 나갔냐구 ㅋㅋ
#78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29
대항해시대마냥 대대적으로 원양 항해에 꼬라박을 정도는 되기 힘들다고 본다는거 ㅇㅅㅇ
#789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0
>>782 그게 여력이 없다는 말은 심하게 격하한 표현이긴 한데
문제는 그 상품을 배달할 유통망이 동아시아 한정이니까, 중인 계층이 더한 이익을 내려고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해외 항로를 개척할까 싶은 점이지.

현실성이 있다고 하면 대마도 도주랑 중인 계층 + 일본 거상들이 합동으로 해사무역회 만들어서 원양함선 꾸리는 것 말곤 없음.
#790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30
자기물건 비싸게 팔리는 곳 가서 직접 팔면 이득이 많이 남는다는건 굳이 고민까지 하지 않아도 다 아는거야.

자본 충분함+서구랑 종교회담+상업경험 증가+대형상선 구매 가능

해금령도 사실상 끝났다고 보면 되고, 조선구는 우리 개새끼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공급량 증가하는 무역물품 판로 확보하러 안나가고 방구석에 퍼질거라는건 상인을 너무 우습게 보는거
#79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30
개인이야 나가는 애들 있겠지만 국가적으론 나갈 이유가 없어서...
위에 말한 초석도 굳이 나갈 이유가 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지 지금 당장 많이 필요한 건 아니고
진짜로 빙환트가 나타나지 않은 이상 국가가 밀 건 아니지
#792이름 없음(k.ds2EGu02)2021-05-23 (일) 02:30
이쪽 세계 신성군은 진짜 미래를 보는듯한 현자로 2차창작에 써먹겠구만
근데 달세계라던가 일본쪽 창작에서는 해적왕으로 나와서 캐붕소리 듣는거 아닌가(아무말)
#79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31
조선에서 진짜 멀리나가야 인도고
좀 치는 놈들도 동남아선이면 너무 떡을친달까
#79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31
>>779 일본은 지금 뭐 하려면 저 삼국지 판도부터 깨놔야함
#79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1
그러고보니 대만은 명 말기 쯤에 가서야 정성공이 대만 이타치하면서 세우기 시작했던가?
진출시기야 오나라 손권때 시도는 했지만, 말아먹었고.
#79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32
>>790 상인을 우습게 안보니까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인 중원 무역이 대세가 되는거
#797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32
>>792 해적왕은 치트공이 잇어요(아무말)
아니면 대마도 종씨도 있고
#79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32
>>796 ㅇㄱㄹㅇ
#79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32
그리고 가난한 나라만 원양간다는것도 이상한 소리인게,
원양진출 안하면 성장동력이 주변 덩치에 가로막혀서 절박한 놈들도 원양나가지만.
상공업이 엄청나게 발달해서 해양적 역량이 분출되서 원양 나가는 놈들도 많음.
#800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33
누가 아예 안간다고 했나
대대적으로 원양 진출을 추진하거나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80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33
>>799 그래서 왜 지중해는 상공업이 가장 발달한 동네인데 원양을 안나갔냐구?
#802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3
말이 조공무역이지 공무역 자체가 동아시아에서는 일상이었다시피 했고 그 뒤를 따라서 행해진 사무역은 충분한 이익이 나왔음.
문제는 그걸 다 국가/특수 단체가 독점하다시피 했으니까 파급력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거고

누르하치도 명이랑 조공무역 독점하면서 부를 쌓았으니.
#80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33
>>796 그러니까 중원에 물건팔러 상선을 보내면 씹이득이고, 지금 명나라가 그거 막을상황도 아님.
그러다보면 조금씩 판로 확보하러 더 멀리나가다 원양까지 나가는거.
#80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34
>>803 안정적인 명나라 무역이 주가 될수밖에 없다니까? 원양을 가도 안정성과 수익이 보장될 때나 대대적으로 갈거고
#80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35
>>769
여기선 어쩌면 숭례학궁의 나비효과로 낭트칙령 유지한다든가? (소름)
#80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5
유럽 대항해시대의 본질적인 목적은 '아나톨리아 - 이집트'를 경유해서 가는 육로/홍해망 자체가 작살났으니
포르투칼이랑 스페인이 그걸 다른 쪽으로 찾고자 시도를 한거고....

가난하다/부유하다/팽창 시도가 제한되어 다른 곳을 찾아본다 하는 요소는 그렇게 들어맞지 않음.
#80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35
>>801
1. 나갔다.
2. 나가고보니 신대륙 항로 발견할 항해술 생기기 전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라는 똥망 무역로외엔 별거 없었다.
3. 북해쪽 무역은 그쪽애들이 유리해서 알박고 경쟁자 들어오는거 막았다.
#80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35
ㅁㅁ
#80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35
>>803 그 중국에서 비견될 만큼 늘릴 수 있는 판로는 동남아 넘어 인도다 보니 로우 리스크가 위주가 되는겨
동남아들이 돈이 좀 되면 다르지만 이 시기는 돈이 좀 안됨 식민지나 플렌테이션 굴려야 해볼만하지
#81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6
그리고 저 당시 범선 해외 무역은 5:5 복불복으로 내가 대성공 하느냐 X되느냐는 물건인데
그걸 왕실이나 거대 단체가 후원 안 해주면 누가 함?
#81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36
>>807 여기도 천축 제외하면 무역 꼬라지가?
#81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36
>>807 그 조건을 조선도 똑같이 당합니다
그래서 대양 뭐요?
#813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36
왕실이 후원해주기에는 그게 뭐냐 경장각이다 경장각 이럴 공산이 크고
#81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37
원양무역이 아예 없을것이다:x
조선에서 원양무역이 급격히 늘것이다:x
#81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37
>>792
TS 당할 걱정이나 해야 하지 않을까
#81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37
>>811 천축무역로에서 지분 차지하는게 제일 큰데 그걸 빼놓고 말하면 어떻게 하냐.
#817이름 없음(n/7QNYejoI)2021-05-23 (일) 02:38
>>816 천축까지 가려면 동남아 해적 놈들 텃세 감당 가능하시겠죠?
#81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8
개인 사업자가 확실한 해도와 그 물품을 배송해 올 선박/선원, 그리고 확실한 구매력을 보장하는 상품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없으면
정말 성공하기 힘든게 그 대항해시대인데 지금 조선은 조공무역 자체만으로도 그렇게 손해보는 당사자가 아님.
#819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38
>>816 그러니까 거기도 충분히 멀고, 지금 당장은 소규모로밖에 안보내지
#820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38
당연히 인근해 무역이 대다수지. 이건 대항해시대에도 별로 다를거 없었는데
근데 원양무역 안나갈거다 방구석에 틀어박히면 다들어오는데 뭐하러 나가냐.
이런 말을 위에서 하니까 한말이지
#821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2:38
지중해 안쪽은 나가려면 헤라클레스의 기둥밖엔 없고 실크로드 다른길들이 들어왔었으니. 오스만 이전에는 잘 돌아가던거라
#822이름 없음(MIqfXYhI1s)2021-05-23 (일) 02:38
해상무역은 그거말곤 길이없는 사람들이 자기모가지걸고 개척한 길인걸
#82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38
그리고 바닷길은 인도양 말하는 거면 그거 지금 시점에서 파고든 경우가 네덜란드/스페인/포르투칼이 전부임.
#824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39
원양 아예 안 간다(X) 국가적으로 원양무역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O) 정도 일듯
#82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39
>>818
이게 다 숭례학궁의 문화력으로 한양을 학원도시로 만든 신성레이스타 전하 덕(아무말)
#826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39
대대적인 원양 진출 붐이 불 ‘가능성은 낮다’는거
#82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39
>>823
영국 : 우효 신세계다제(북미에 알박기 시작하며)
#82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0
정 가능성이 있는 쪽이면 모피-해산물-목재로 구성된 연해주 -> 북해도 쪽의 진출이 있을까 말까 정도인데
걔네들 조공무역 안 오면 굳이 갈까 싶기도 하고
#82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40
무엇보다 신성군은 유교탈레반이라 상업을 천시하진 않겠지만 굳이 상업을 밀어줄 이유도 딱히 없어서 후대왕 성향을 보는게 맞을듯
#830이름 없음(n/7QNYejoI)2021-05-23 (일) 02:40
천축가서 십중팔구 죽는데 30배 벌래 안죽는데 중국서 10배 벌래 하는데서 천축 가실분?
#831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40
아무도 안나갈거라고 단정 안했음
나갈 동인이 부족하니 대대적으로 나갈 가능성은 적다 정도지.
#83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40
>>830
지금 중국의 내부 상황이 어떤지 굴려봐야 하지 않을까
#833이름 없음(MIqfXYhI1s)2021-05-23 (일) 02:41
이래나저래나 한양크기 겁내커질거같당
#834이름 없음(J5I2YGi/xU)2021-05-23 (일) 02:41
해상무역이 그거외에 없는 사람들이 자기 모가지걸고 개척했다(x)
신항로 개척이 특별한계기가 필요한 위험한 도전이다(o)
#83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1
어차피 지금 숭례학궁에서 찾아오는 사상가나 학자들 보면 황해 - 중국 남경과 이어지는 루트가 오히려 더 가속화되겠지.
#83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41
>>830 아니지, 중국가서 30배 벌래, 천국가서 50% 가챠로 30배 벌래 하는게 맞지
#83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41
>>836 천국>천축
#838이름 없음(J5I2YGi/xU)2021-05-23 (일) 02:41
해상무역 전체를 신항로 개척과 퉁치니까 뒷말이 나오지
#839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41
파주 남양주 방면으로 진출하겠지
강남 개발은 근대 기술로 치수하지 않으면 무리고
#84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41
>>837 당시 원양 난이도 생각하면 천국도 틀린말은 아닌듯
#84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2
주유검 그 양반도 일단 천자가 어떻게 유지는 된 시점이라 자기 세력 넓히려고 슬슬 군벌들 족치고 경장 초기 닦고 있을 테니
실 역사처럼 다 조졌다 - 식의 환경은 아닐꺼야.
#842이름 없음(MIqfXYhI1s)2021-05-23 (일) 02:42
물론 천축직항이 중국경유보다 싸고 확실하게 들여올수잇는게 초석이지.
#843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42
>>840 ㄹㅇㅋㅋ
#844이름 없음(ro/yJHwpnI)2021-05-23 (일) 02:42
>>836 50%로 진짜 천국가는거니 틀린말은 아님(?)
#845이름 없음(n/7QNYejoI)2021-05-23 (일) 02:42
>>836 50프로는 동남아 태풍이 읎을 때고
네덜이든 스페인이든 무역동맹아님 대기 항구 적어서 실패율이 ㅋ
#846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43
후대왕이 화약을 너무 사랑하고 북적을 막을 때 더 많은 화약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천축까지 갈 수 있을듯
#84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43
>>845 확률계산하기 귀찮아서 50%로 퉁쳣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아무말)
#84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3
그리고 신성군이 목표로 하는 건 백가쟁명, 그 바로 직후의 초기 유교와 관계된 순수성과 개방성을 목표로 하고 진행하는거라
잡학이나 사문난적 얘기하는 세력을 썩 좋아하지도 않을거고 어차피 신성군 사후에도 이 움직임은 다 판이 깔려져 있다보니 취소하기도 힘듬.

사림도 관학도 이걸 다시 돌려놓으려고 하기엔 너무 멀리왔어.
#849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2:44
초석은 천축까지 안가도 옆나라도 있고
#850이름 없음(uG1JBsaCTU)2021-05-23 (일) 02:44
근데 그 화약을 사랑해도 어지간하면 그냥 들어오는 애들한테 초석 사오라고 이야기 던져놓으면 끝날걸..?
#851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2:44
그러고보니 세종 얼터나왔으니 다음 왕은 수명 좀 짧은 문종 얼터 나올만한데
#85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44
>>848 저걸 다하면 죽는다는 식으로 종교경연이라도 횟수를 줄일수는 있겠는데 신성군의 유교적 권위땜에 절때 돌려놓기 불가능해
#85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45
>>851 문종 얼터라 신립을 뛰어넘는 야인슬레이어가 된다던가?
#85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45
>>835
강남 호족들 힘 쎄지는 소리 어디서 안 들리냐
#85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6
>>852 그것도 있고 사림파 경제 다 조져놓은데다가 토지 정전제/개혁 밀어붙이면서 지주에 대한 목줄을 아예 텅스텐으로 마감해놨기 때문에......
하물며 저거 돌리려고 시도하는 정치세력은 심하게 표현해서 '신성군의 왕도에 반하는 역적새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농담 아닐껄?
#85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46
정확히 말하면 사고율 제일 심한 해역이었던 필리핀 경유 태평양 항로가 1/3정도 침몰율이었음.
#85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46
20-30% 정도였던것 같은데 어디서봤는지 기억이 안나네
#85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7
>>854 어차피 선박 기술이 들어온다고 해도 원양보다 황해 무역 쪽에 더 비중이 클거라는 건 확실함.
지금 명-조선 마저도 심양쪽으로 가는 육상루트인데 선박은 그보다 많은 선적을 가지고 조공 무역 갈 꺼니까 강남 파워야 올라가겠지.
#85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47
>>856 거점항구 포함하면 말이지
조선에게 거점 항구가 지금 있었던가?
없으면 무역 수익 다 뜯기는건 아실거고
수익 안 주면 해적당하고
#860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47
연근해 무역 비중이 제일 높은건 전세계 공통임 딱히 동아시아 특이현상이 아니라.
#86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48
>>855 애초에 지방사림은 지금 아무것도 못할테고, 기득권의 절대 다수는 이이파벌+무관학교+기술학교일거라
#862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48
해금령 풀렸으니 서해안-천진/산동 해로도 쓰이고 있을거야
#86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48
실제 역사도 더 나가봐야 유구국이 한계임.
#86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49
애초에 조선 배 자체도 원양항해에 부적합한 배들이 대부분일거라, 이거 원양항해에 괜찮은 배 만들고 이거에 조선인들이 익숙해지는데까지 신성군 생애 안에는 절대 불가능해
#865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50
저렇게 서양에서 배가 많이 오니 유구, 대마도는 진짜 유래없는 떡상이겠는데?
어장주도 어제 시작전에 말했지만 거기서 더 떡상했어
#86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0
그래서 황해 쪽으로 점차 실험해보고 상용화되면 동래 - 대마도 - 일본 이렇게 넣어질꺼고.
그러면 목재 수요를 북쪽에서 해결하려고 할테니...... 이 당시 목재 무역은 원자재보단 산물을 중심으로 거래된거라 시기가 좀 더 지나야 열대우림 같은 목재를 들여오는 게 가능.
#86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51
근데 진짜 일본 어떻하냐 ㅋㅋㅋㅋ, 지금 저렇게 변화하는거 인식은 하고 있을텐데, 경장보다 지금 옆의 경쟁자 조지는게 더 급해서 개혁 하기도 힘들 판이라서 ㅋㅋㅋㅋ
#86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1
>>865
나카사키 : 왜 우리만.....
조선구 : 핫햐 - 약탈이다!
#86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51
배한대 보냈을때 수익이 원양 사치품 무역이 높은것뿐이지 거래량과 총 무역대금 기준으로는 목재, 어물, 곡물, 직물, 광석등이 과반이나 그 이상일때가 대부분이고 원양무역은 어디나 비중에서 압도적으로 밀리지. 스페인처럼 은복사하던 애들이나 특이하게 비중이 높았던거고
#87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2
>>867
원역사에는 하지메 사토루로 꿀빨았으니 여기선 좀 쓴 맛 봐도 되(아무말)
#87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52
근데 이시기 스페인 전열함이 동남아 있었나?
있었음 도미니코회가 니그들 이런거 없지 시전할만한데
#87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2
>>871
갓순신의 거북선 보쉴?
#873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3
그리고 신기전(화차)도
#874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3
>>869 원양 무역 자체가 비중 높아지기 시작한 건 대부분 18~19세기부터 시작이고 근대적인 냉장체계 들여오면서 농산물이나 곡물의 대량 수입이 가능해진거니까.
지중해나 동아시아 내해쪽에서 가능하던게 원양으로 대체된거고.
#87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53
>>872 체급 차이가 ㅋㅋㅋ
#87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3
>>872-873
둘 다 무려 문명 5 조선의 고유 유닛이라구!
#87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54
전열함 나오려면 시대가 좀 더 걸림. 애당초 스페인은 선박건조분야에서의 혁신이 좀 늦은편이고
어디서부터 전열함으로 인정하냐는 좀 시각이 다르지만
#87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4
전열함이라는 거 아직 지금 시절에는 없어.
#879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4
영국의 전열함을 따져봐도 17세기까진 가야함
#88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2:54
생각해보니 여기 조선의 수군은 훈련방식이나 전략, 전술을 이순신이 다 만들고 갔겠네?
완벽하게 따라할 인간은 없겠지만 기본은 다 만들었을테니 뭐...
#881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2:54
사실 동아시아에서 인도까지 가는데 굳이 원양항해를 할 필요가 있나...?
그냥 연안 항해만 이어가도 충분하지 않나?
#88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55
그러네 스페인이 전열함 꼴지네 해상제국 맞니 스페인아 ㅋㅋㅋ
#88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5
복층 갑판에 포를 얼마나 많이 밀어넣었느냐 하는 구도고....
오히려 제한적으로 보면 판옥선이 비교적 초기 전열함 비슷한 역할은 할 수 있을걸.
#88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5
>>861
유우나는 E당했으니 미모리가 차기 지방 사림의 대표 AA인가(아무말)

물론 얘네가 승과 부활하고 한글+오경 교육 명받은 불교와
내륙 선교 대가로 가로쓰기와 띄어쓰기 도입 갈갈갈 + (오경교육) 담당하게된
예수회 포밍 당할때까지 남은 시간은?
#88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55
스페인은 잘나갈때도 선박분야 혁신이 다른 해상제국들보다 늦었는걸...
#88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6
이거 나중에 홍경래가 만약 반란 일으켜도 홍수전처럼 태평천국 메타 가는 거 아니냐(아무말)
#88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6
더 많은 포.
그 많은 포의 사격을 감당할 수 있는 선체.
백병전 자체를 불허하는 높은 선미.
철환이 날아들어도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 내구력.


A : 판옥선
#88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2:56
그러니까 홍경래나 이인좌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의 동생이다!"
하면서 들고 일어나는거지
#88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56
뭐 똑같은 전열함이라도 제도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스페인 전열함은 힘을 별로 못썼...
#89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6
>>886 선조가 이미 서북지방 탄압 철폐 풀었으니 홍경래는 싱글벙글하며 향교갔다가 갈릴 운명이겠지. 나무삼!
#89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57
>>886 평저선만 아니였어도 노선만 아니였어도
아니 뭐 황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892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2:57
하성군이 군제 개편하면서 직업군인화 + 육군/수군 분리화 해냈으니 이순신이 20년동안 뭐 같이 굴렸으면 이미 해군 전통은 잘 쌓여있을거야.
#89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57
서해황해 해류가 워낙 지랄 맞아서 범노 복합형 아님 항해가 힘든 반도 쉨
#89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2:58
>>892 애초에 조선 해군전통은 수많은 실전(조선구)로 단련되서 ㅋㅋㅋㅋ
#89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2:58
어차피 연안무역하면 그렇게 대형선박은 필요없으니까.
원양무역에 도전하려면 서양선박 수입하면서 역설계하고 부산항 개발해야지 뫄(...)
#89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2:59
>>895 문제는 어차미 남해 다도해랑 서해서 세금 걷으려면 판옥선 유지가 필요해서 대형선박은 적을꺼라는거 정도?
#89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0
>>890
관건은 신성군 사망 후

예수회 조까! 불교 조까! 하고 들고일어날 삼남의 꼰대 향반들인가
(유우나처럼 신성군 때는 들고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갈수록 밀려드는 문물에 으아아악! 견딜수 없어! 멈춰! 느낌으로)
#898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00
생각해보면 굳이 원양항해를 하지 않아도 아시아 해안선을 따라가면 인도에 닿을 수 있지 않나
한중일에 인도면 말 정도 빼고는 다 구할 수 있고...
#89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00
>>896 어차피 황해 연안에서 무역하고 어업하고 하는덴 대형선박 자체가 필요없으니 문제는 없겠지.
#90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0
실 역사에서는 육/해군 분리가 그렇게 잘 되어 있지도 않았고 다들 가기 싫어하는 데다가 돈은 돈대로 안 주는 상황이니 참여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여기서는 대마도 핫, 큐슈 핫을 위해서라도 갑사 비율 높이고 경장 이후의 소득으로 벌충 해줬을테니까.....

이순신 개혁안이 올라오진 않았을지라도 드문드문 참고는 했을 거임.
어차피 중장보병 메타에서 기동력이랑 사거리 올릴려면 화기 + 총검 쪽의 방향으로 전환한 전열보병이니까.
#90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00
>>897 걔네들은 사문난적 소리 안듣기만 해도 다행
#90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00
>>898 가능은 한데 말 했다 시피 해적들이 문제임
#90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01
>>898 갈수는 있는데 그러느니 그냥 포르투갈한테 적당히 바가지 쓰고 사는게 쌀걸
#904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01
그냥 한선 대형화 가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한선이면 나무도 크게 안타서 지금 조선 영역에서 필요한 자재 다 구할 수 있고
#905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01
홍경래, 장길산은 이 조선-4에서 와! 향교! 나도 관료될래! 하고 웃음꽃 만개하고 향교갔다가 신밀레 각 날카로움
#906이름 없음(Y.hbHT38E2)2021-05-23 (일) 03:01
>>897 그정도 꼰대들은 이미 한양 공의회 달려가서 키배뜨다 영혼이 털려있지 않을까
#90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2
>>897 그렇게 나오기엔 오군영에서 쌓인 짬밥도 짬밥이고 토지 개혁으로 지주들 모가지를 다 걸어버렸음.
노비 해방이랑 경제력 노예 자체를 떼 버렸으니 지방에서 반란 일어날 건수라고 해봐야 거의 없어.

민란 일으킬려면 돈이랑 인력이 어디서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중소 지주들이 그걸 감당을 못 하거든.
#90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2
신성군 -> 숭례학궁 -> 암튼 바닷길 떡상 & 최종허브는 한양 -> 황해안 루트가 각광받는다
-> 강남 호족들의 고개가 빳빳해진다 -> 북경/직례 기반으로 경장 추진해야 할 숭정제의
추진력이 빠진다 -> 명이 풀 포텐 발휘 못한다

신성군...당신은 도덕책...분명 유교적 원리주의로 내세웠는데 결과는 어쨌든 세련된 혐성
#90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02
어차피 연안무역용 배랑 원양무역용 배 따로굴리는건 서양도 다 하던 일이라 크게 상관없음.
황해만큼 지랄맞은 곳은 드물지만 유럽이라고 다 좋은 항구만 있는건 아니라서
#91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02
애초에 이 풍조가 계속 이어지면 붓이 아닌 칼들고 금지때리라고 하는 양반들은 역적취급 받을 확률이 높은지라
#91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2
그리고 중요한 문제는 신립-4, 이괄-4로 내려오는 저 무지막지한 북방군이 기마타고 달려오면
영남권이든 어디든 사산폭발임.
#912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02
100%의 거짓보다
99%의 진실에 1%의 거짓을 섞어야 하는 법
(아무말)
#913이름 없음(Y.hbHT38E2)2021-05-23 (일) 03:03
칼뽑으면 유가 아니고 법가라고 아ㅋㅋㅋ 진시황 잔당놈들이라고ㅋㅋㅋ
#91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3
>>907
아니면 역으로 서양 사상, 종교 받아들이고 주화입마해서

내 조선에 유교는 필요없다 혹은 홍수전처럼 혼종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예수의 동생이다" 주장하며 들고 일어난다든가?
#91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03
북해쪽에서 굴리는 배들은 황해에서도 굴릴만함.
#91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03
황해만큼 지랄맞은데 원양 좀 나갔던게 북해애들이긴한데 얘들도 원양 배는 좀 적었고
이건 어쩔 수 없음 증기선 나오기전엔 뫄
#917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3:03
가장 중요한건 신성군 체제는 왕이 갈릴수밖에 없다보니 다음대가 만력제처럼 일을 안하는지 여부가 엄청 중요해.
#91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3
>>908 어 시발 듣고보니....?
#919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04
>>914 ??:그런 말을 입에 담다니 아직 덜 갈렸나보구나, 여봐라 저 놈을 규장각에 쳐넣어라
#92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04
>>917 만력제는 성향에서 펌블 5번은 떠야 나올걸 ㅋㅋㅋ
#92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4
>>914 그런 신성론 들먹이면서 일어날려면 연산군 MK.2와 마찬가지인 폭정이 서북지방 단독으로 펼쳐져야 하는데 그건 너무 현실성 없음.
#92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4
>>901
그러니까 그시보못 로하나 취급이라고?
#92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04
>>918 그 정돈 아닌게 직례 경장 성공하면 북방군이 다 찍어누르기가 가능은 해져서 ㅋㅋ
#924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04
(적당한 목재가 충분하다면)
#92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05
>>917 신성군이 정신나간 권위+학밀레 하다보니 신료들이 완전히 압도되서 힘을 못쓰니까 절대군주제처럼 보이는거지
체제 자체는 도리어 재상중심제에 가까움. 그냥 신성군이 크킹으로 따지면 학문능력치 3-40급 괴물이니까 절대군주제처럼 굴리는거야
#92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5
홍경래든 서북 지방의 차별은 이미 사라졌고, 하성군 시절부터 중인+향교+무관이든 어디든 가서 출세를 했기에 굳이 왕조에 대놓고 반란 일으킬 이유도 없음.
끽해봐야 나도 왕 한 번 해보겠다고 하는데 그건 주 문공의 고사로 자동 셧다운이 됩니다....
#927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06
스페인,네덜란드랑 활발히 교류하면서 조선 선박도 꽤 대형화했을텐데
크고 아름다운 선박과 대포 끌고 다니면서 구주핫하고 다닐 대마도 조선구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92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6
>>925
그러니까 헤르메스 학회 수장 내지는 교황급 권위라고?
#929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06
암튼 신성군 다음대까지는 무난하게 갈듯
- 어차피 길게 잡아도 10년도 못하고

그 다음이 문제지
#93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6
차후 역모가 나올려고 해도 그걸 주장할려면 '난 신성군이랑 다르게 단기간에 중국을 따먹고 천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를 선보여야 하는데
무슨 어디 솔롱고스 어장입니까? 항우나오면 가능하긴 한가?
#93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3:07
기독교에 심취해도 반역하긴 힘들지 선교를 허락한게 신성군인데 그 후손에 반역한다고? 신자들이 먼저 때려잡을듯
#93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07
>>927 판옥선 복원도 보면 아는 사실이지만
판옥선도 평저선으로썬 체급한계 도전한 선박임 저거 보다 키우려면 평저선 포기해야됨 ㅋㅋ 해류 거스를 노선으로써의 역활도
#93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07
>>928 ㅇㅇ 원래 체제자체는 왕이라고 자기 맘대로 이것저것 못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신성군 학문능력치빨로 자기 맘대로 하는거
#934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7
다음 왕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홍경래의 난이 그렇게 흡사하게 벌어지진 않을 거여.
어차피 구 세력 사림파가 싸그리 사화랑 역모죄로 모가지가 날아갔는데 글쎄다.
#935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3:07
그나저나 이번턴 준가르는 어떤 상태일까
#936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3:07
>>930 그 루트는 만주에서 일어나서 초원일통하는게 더 빠를듯
#93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7
>>923
그러니까 직례가 파리/콘스탄티노플이라고? (아무말)
#938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08
이 조선이 썩어도 이 체제 안에서의 모순을 해결 못해서 썩어버리지, 예전체제로 돌아가서 썩을일은 없을걸
#939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09
준가르는 지금 자기 친위대 양성하고 내부 교통 정리한다고 1~20년 동안은 외부 팽창 못 할듯.
#94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09
대형판옥선 배수량은 200톤인데 이게 작은 크기는 아니라구욧 18세기 되면 1000톤들 넘어서 그렇지
#94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09
>>900
그러니까 예전에 앵커된 메이플이 그렇게 업글된 조선 팽배수라 이거지? (아무말)
#94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09
>>939 그리고 그 10-20년 지나면 소빙기 크리일 거라 ㅋㅋㅋ
#94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10
군마 가져다 준다고 하늘에서 뿅 하고 나타날 철기대도 아니고....
아마 포르투칼 - 네덜란드 관련으로 화기가 자주 들어오니까 조선이든 명이든 보병진에게 새끈한 화기들이 쥐여지긴 하겠지.
#944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3:10
반역엔 명분이 필요한데 선비-주문공의 후손에 반역을?/기독교-선교허락한 신성공의 후손에 반역을?/불교-승교를 다시 허락한 왕의후손에 반역을?
상태일거라 명분이 잘해봐야 나도 왕 해보고 싶었다 수준일듯
#94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10
당장 예수회는 내륙선교 허가받고 알 잔뜩 박아놨는데 얘들통해서 외부 정보 다 들어오지.
#94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0
>>938
다들 숭례학궁이 있는 학원도시(한양)에서 공부만 하느라 소 칠 사람이 없어서 생산력 ㅈ망으로 망하나? (아무말)
#94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11
>>940 사실 나중 시대가도 연안 무역은 작은배 많이 쓰긴 했음 ㅋㅋㅋㅋ
큰 배에 쓸수 있는 큰 나무는 워낙 비싼 물건들이라
#94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1
>>939
그리고 준가르의 차대 칸으로 폭종/사츠키가 즉위하는데(아무말)
#949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11
결국 예수회 테라포밍도 이걸 이용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일 뿐이고
동방에서 선교 자유 허가하고 랩 배틀로 싸워보라며 막고라 열어준 왕은 조선이 최초일테니 뭐.... 좀 특별하게 여겨지긴 하겠지.
#95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3:11
그리고보면 이제 명나라는 어디 갈 필요없이 조선으로 유학보내면 전세계의 지식을 얻을수 있겠네
#95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1
차대 -> 차기
#95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11
어차피 컨테이너 선 나오기 전까지는 큰 배라고 무조건 무역에서 유리한것도 아님. 특히 근해에서는
#953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3:12
명나라 경장 실패하면 조선이 내가 중국이다 할거 같은데 ㅋ
#95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12
전열함이 버지니아 원시림, 시베리아 목재, 동남아 티크 이 셋중 하나 없으면 못만드는 존재였던가?
#95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2
>>950
아씨, 그게 그렇게 되네

뭐 천조국 옆에 있는 제1번국이 좋은게 뭐겠어
(뭔가 바뀐것 같다만 기분탓)
#95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3
>>953
이미 송멀가 이하 규장각은 명나라 경장 성공/실패 여부랑 상관없이
이제 여기가 천명의 중심지니 중국이다 이러고 있을 것 같지만
#95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13
시베리아 목재도 서구권식 대형 첨저선용으로는 그리 좋은 수종은 아니라고 들었음
#95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3
>>949
예수회 선교사들 : 오오오 당신이 동방의 키루스 2세인 겁니까
#95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13
>>954 북해쪽 스칸디나비아 국가도 추가
#96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14
>>954 목재의 특수성이 아니라 그 선박 만드는데 쓰이는 소모율을 너끈히 채울 수 있는 수량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지
#961이름 없음(96/lpziTU.)2021-05-23 (일) 03:14
신성군은 생전엔 딸만 있었고 사후에 아들입양해서 재사밥먹은지라 첫양자생년이 여기친자생년이면 1599년생에 인조수명 54년더하면 1653년에 졸이네 신성군 죽고 딱 8년하겠는데
#962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3:14
예전 대진의 송애가는 중화의 천명을 만든 느낌이라면 신성군은 자기한테 온 천명을 가지고 노는 느낌?
조선 하나로 주변 국가들을 다 가지고 노네
#96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14
물론 열대우림 티크가 있긴 한데 그걸로 1:10으로 싸워서 이겼다 할 정도는 아니었음.
#964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14
그리고 조선은 해양 문명이 아닌지라
한정된 목재 공급에서 선박용 자재는 우선순위가 낮지
#96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15
뭐 판옥선이 프리깃 급이니
갤리온급 기함 몇척 조선도 건조는 하겠지 연해주 인근 침엽수림은 있으니까
#96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6
일단 신성군 타이틀이

광인(광종) - 국내 반대(?)파들
주문공 - 국내 지지세력 및 명나라 청류파들
대마도의 보호자 - 대마도주
마시장의 주최자 - 준가르
동방의 프레스터 존, 키루스 2세, 플라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서양

...합스부르크 장례식 부럽지 않군
#96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16
찾아오는 서방권 선박들 퍼지는거 보면서 필요하다 싶으면 따라만들고 하겠지 뭐
#96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16
어차피 원양선박도 아니고 근해무역에서 쓸 선박정도는 동북면 목재로도 너끈히 충당됨.
아직 조선 목재가 많이 고갈됐을시기도 아니고
#969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3:17
솔직히 해양국가 테크 못타더라도 동북아에서만 무역해도 지금처럼 학술교류만 이어갈 수 있으면 식민지 걱정도 없이 잘나감
#97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7
>>961
신성군 광해 수명따라가면 1641년에 죽어야 하는 것이?
#97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17
>>968 한양이 HOT HOT 되지 않은 역사라 목재 소모는 줄긴 했겠네
#97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18
>>971 건축도 건축이지만 화전 개척이 더 큰문제였으니. 이 역사에서는 그리 심하지 않겠지.
#973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18
>>969
스리다이어그램(유교/불교/기독교)가 수호하는 학원도시(한양)
(아무말)
#974이름 없음(mVpEkSX1SA)2021-05-23 (일) 03:19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AA몇장과 텍스트로 어장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인데, 텍스트로 인물외형(외모)표현와 주변 장소 표현, 전투 장면 표현 등 이 세가지를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예시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75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19
칭제건원해서 국호 바꾸면 브랜드가치 날아갈까봐 안할지도 모름ㅋㅋㅋㅋㅋ
#97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19
>>971 한양 목재는 이시기 인구압으로 무진장 줄어서 강원도산 수운으로 소모하는 시기여 선조시대면 ㅋㅋ
#97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19
학문의 메카가 되니 신교권도 알박기 시도를 안할리가 없다
얘네도 학당 세우겠지
#97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3:20
광해군 수명이 67세인지 1641년인지가 문제겠지
#979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3:20
나중에 위그노 탄압 피해서 조선까지 피난민 오거나 종교탄압 피해서 적당히 넘어올거 같은데 ㅋ
#98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0
>>974
야루요미 사이트에서 원하시는 캐릭터와 배경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시에 아스키 아트 갤러리도 있습니다
#981이름 없음(96/lpziTU.)2021-05-23 (일) 03:21
>>970 수명이면 나이지
#98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21
>>979 피난을 누가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시기면 영국 네덜 잘나가서 그리로가지 ㅋㅋ
그래서 루이가 영국 천자인것
사스가 유렵 -짱-
#983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2
>>982
그래도 독일 차르 표트르 3세에 비하면 애국자시다 너무 놀리지 마라
#984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22
애당초 인구 20만 수도 근처 목재가 남아날리가 없잖음 조선 전체 얘기하는거지
#98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23
러시아에는 감자 군주에 빠져들어 외교를 망친 짜르가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98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23
다만 낭트칙령폐지는 위그노 추방의 결정타라기보다는 위그노가 이미 나갈만큼 나가서 막타때린거라고 하더라고
#988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24
송나라 자주 참고하는 신성군 특성상 이 조선은 석탄 쓸거 같은데 왠지
#98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4
>>986
고려 천자께서 러시아에 환생하셔서 조선을 기대하고 프로이센에게 뉴들박하셨죠
#99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5
>>987
그럼 그 전에 이미 나간건 리슐리외가 루이 13세 초반에 위그노들 요새 철거시키면서
밟아서 그런 건가?
#99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25
>>986 그거 감자머왕이 tag rus로 세뇌해서 그런거임, 프리드리히가 솔직히 조져버린 외교로 유로파에서 외교 6받은 이유가 그거(아무말)
#99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5
>>991
그렇군! 이토의 최면 어플은 독일제였어! (아무말)
#993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25
>>1 다음 잡담판
#994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25
그리고 위그노들이 얌전히 있던것도 아니라 지들이 사고친것도 꽤 많고.
신교의 종교의 자유를 위한 투쟁이라면 뭔가 멋져보이지만. 실상은 카톨릭 교회처럼 통제망이 제대로 있는게 아니라
종교적 열정에 의한 대형사고를 선빵으로 갈길때가 좀 있었음.
#99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26
목재는 난방이전에 건축 식기 가구 종이로 애초에 잡목이나 자르고 남은 조각들로 숯 만든거라 난방 줄인다고 나무 수요가 줄지 않어요
#996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3:26
간만에 대진제국이나 다시봐볼까?
중따먹해서 내가 중국이된다 올만에 보고싶네
#99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7
아니 굳이 표트르 3세를 쉴드 치자면, 프로이센 삭제해버리면
당장 오스트리아랑 마주보게 되니까
방패막이로 살려놓자는 아이디어는 나쁘진 않음

문제는 신성군처럼 문화승리 찍을 능력도 없는데 영토도, 배상금도 일절 없이
빼는게 어딨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8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27
>>997 그거 화친 자체는 나쁜게 아니었음,근데 표트르 3세 이새끼가 전쟁전 영토로 되돌리는 미친짓을 해서 그런거라 ㅋㅋㅋㅋㅋ
#99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8
>>994
그러니까 중세 버전 전빤스/ISIS 들이라구? (아무말)
#100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8
>>998
점령 영토 인정한 상태로 화친이었어도 감자대왕 입장에서는 신발핥아야 하는 거 아닌가?
#100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28
>>999 그게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 일탈비중이 카톨릭보단 좀 높았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