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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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04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1-05-21 (금) 14:53
Updated:2021-05-24 (월) 01:54
#0유카리◆hZRRHU0kKU(Lml8wt/b7o)2021-05-21 (금) 14:53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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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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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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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1
그리고 저 경연은 전세계 종교의 맛집이 되는거지?
참치 알고있어!
#2이름 없음(J283AI0J5Y)2021-05-22 (토) 10:12
이 상황에서 제일 득보는건 불교겠네
불교탄압도 멈춰줘, 공식적인 자리에서 토론 기회 생겨, 이기는게 최고지만 지더라도 절치부심해서 반격하면 돼.

ㄹㅇ 신성군보고 불교의 수호자 소리 해도 될듯 ㅋㅋ
#3이름 없음(NboX14NYmU)2021-05-22 (토) 10:12
애당초 내륙 선교 허가 내 준 이상 선교사들은 특별한 이유없으면 저기 뿌리박은거임.
#5이름 없음(tZ2YcoKQYw)2021-05-22 (토) 10:12
일단 스페인은 식민지가 위협받는 위신을 그래도 종교적/사상적 투쟁으로 커버는 칠 수 있으니 다행....?
#7이름 없음(J2A6Hzscdg)2021-05-22 (토) 10:12
원래 조선왕실은 불교 수호자였음
#8이름 없음(3qRG9n8Qb.)2021-05-22 (토) 10:12
이산이 아닌갑다 ㅈㅅ
#1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29
안착
#1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29
안챀
#1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29
드디어 잘못갔던 산에 도착했다(아무말)
#1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30
뭐 전빤스나 ISIS 비교하면 좀 너무해보이지만.
실제로도 그런 일부의 돌출적 행동은 신교가 좀 많이 저지르긴 했음.
#1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31
암튼 임란 호란 퐈이어 문제가 아니라 숙종 때 인구압으로 식림 소리 나오던게 조선이라 동북면 목재가 아주 내수 상업 효자 상품이긴할껴
#15이름 없음(kY6yCGz1s.)2021-05-23 (일) 03:31
신교가 일방적 피해자프레임 잡는 경우 많긴 한데 의심스러운것들 포함하면 과격은 일부이단으로 파츠 사출해버린거같은 사안이 상당해서
#1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32
암튼 독일 차르 덕에 루스끼들은 WW1과 WW2때 피통싼걸로
#17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3:32
뭐 우리야 기독교,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진 않은데
자 시대 개신교는 수꼴이슬람 같은 경전 원리주의자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다는거
#1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32
애당초 우상을 배격한다. 검소한 활동을 지향한다는 듣기는 좋지만. 이게 카톨릭 교회 기반이던 유럽사회에서 어떤식으로 반영됐는지를 생각해보면(...)
#19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32
근데 조선에서 특산물로 만들게 뭐가 있을까? 지금 무역허브(강제) 된김에 뭐라도 만들어 놓긴 할텐데
#2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33
>>19 나전칠기 백자는 화려하면 안된다 소리해놓고
장롱은 기깔나게 만든게 조선
#2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33
멀쩡한 성당에 들어가서 종교화와 성상을 박살내고 사제들을 사치를 조장한다면서 조리돌림하는 경우도 꽤 있었음.
그것도 카톨릭 다수지역에서(...)
#2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34
솔직히 신교가 조져놓은 식문화도 많을거 같은데, 대표적으로 영국이고
#23이름 없음(.IRyI5jUmg)2021-05-23 (일) 03:35
>>19 도자기나 나전칠기같은거 아니려나 비단도 있고
#24이름 없음(kY6yCGz1s.)2021-05-23 (일) 03:35
그건 칼뱅 원리주의자놈들이 매저키즘이라 그런거고
#2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35
영국 식문화는 좀 과장도 있고, 귀족층이 몰락한적이 없다보니 고급요리문화가 하층에 덜 풀린것도 있음.
#26이름 없음(sTn8elxA8I)2021-05-23 (일) 03:36
>>22 그건 영국 정부부터가 요리사를 감옥에 보내는 막장짓하는 동네였던게 크지만.
#2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36
애당초 스코틀랜드라면 모를까 영국은 신교라고 해도 좀 그렇지?
#2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37
영국 식문화는 전시 배급과 호국경이 조금 조져놨을 뿐이지 귀족문화인 디져트는 기깔나다구요
민트 초쿄가 영국산일 정도로 어 이상하다?
#29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37
>>27 올리버 크롬웰 시절 말하는거
#3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3:38
>>27 호국겨 시절은 신교다 보니 그만 ㅋㅋ
#31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3:38
다음대 왕들은 모조리 오리지널인데 신성군보다 더한 왕도 나올 수 있을까?
#32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3:38
애초에 영국요리도 영국 아닌곳에서 먹으면 맛있지 않나?
#3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38
아 퓨리턴(...)
#3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39
>>28 역시 세상 모든 끔직한건 영국이 만든다
#35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3:40
보통 어장이 끝나는 시점이 1950쯤인거 생각하면 아직 300년은 남았으니까.아직 스타팅에서 50년도 안됐으니 저런 괴물이 또 튀어나올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겠다
#3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42
>>35 근데 이 추세로 1950년까지 가면 50-60은 나올텐데 단편(웃음)아니냐?(아무말)
#3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3:43
>>36 단편은 떼면 되는것, 문제 없음 (아무말)
#3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43
>>22
미국 : ??
#3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43
>>17
전빤스나 먹사들 때문에 점차 나빠지고 있는 것이?
#40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44
미국 식문화의 높은 비중은 솔직히 케이준 같은 크리올 식문화 아닌가 싶음
얘들 먹는거보면 아무리봐도 청교도 스타일 아님ㅋㅋㅋㅋ
#41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44
>>34
민트 초코랑 파인애플 피자를 만든 것만으로도 용서할 수 없다
#4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45
>>40
흑흑 감사합니다 남미
당신들은 그저 아낌없이 주는 미국의 앞마당(아무말)
#43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3:45
>>36 사실 동서교류로 바뀌기 시작한 유럽도 굴려볼테니 신라보다 훨씬 미시사가 짙은 이번 어장이면 대진국급 분량도 가능할듯
#4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45
영국은 매일 아침처럼 먹고 디저트랑 차만 먹으면 괜찮은 걸로(아무말)
#4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46
지금 말이 사상이랑 내정 시각으로 전환되서 그렇지
세상 변화 보면 나름 블록버스터급 아닌가
#4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3:46
솔직히 영국 가정식 문제 90%는 크롬웰 문제이고, 나머지는 산혁기와 대처 문제라고 밖에 생각 못하겠다 그 증거로 영국 밖에서 먹는 영국요리는 맛있다는 증언도 있어서
#47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47
>>40 남미보다는 루이지애나에 있던 프랑스 애들 식문화랑 플로리다의 스페인 애들, 그리고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계 식문화 영향이 커보임
특히 압도적이라 보는건 '케이준'이라는 단어를 만들게 만든 루이지아나 쪽
#4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47
신성군은 솔롱고스나 민주신라에서 태어났어도 한 끝빨하는 정치인 했을 듯
(아무말)
#49이름 없음(Q1X1rsEPZ6)2021-05-23 (일) 03:49
이 신성군이 현대에 태어났으면 뭘 하고 있었을까 과연
#50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50
당장 피시앤칩스 같은 경우도 퀘백,북미에선 새먼앤칩스라는 개쩌는 바리에이션 만드는거보면 영국요리는 영국이 문제가 맞음
#5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52
>>50
크롬웰 : 사치는 악! 그러므로 맛에 돈을 쓰는 것도 악!
대처 : 구국의 결단을 위해서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으로.....

영국 요리 : 안 돼
#5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52
>>50
자국의 끔찍한 요리를 견디다 못해 미식을 찾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다가 해가 지지 않게 된 나라가 되었으니
어쩔 수 없네(아무말)
#53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3:52
대진어장은 여기서 무발기 사정하는 송시열이 시조인데 애들이 중따먹하면 은근히 대진어장 시즌2 되려나?
#5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53
>>51
크롬웰은 크리스마스도 폐지한 초틀딱이니 할 말이 없다
(대충 일부 과격한 기독교 원리주의자들 중에서는 예수께서 사실 여름에 태어나셨는데,
고대 로마의 사르튀누스 축제/추수감사절과 같은 날로 맞추다 보니 12/25로 바뀌었다고
해서 크리스마스를 부정하는 축도 있다)
#55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53
>>53 주문공 mk2의 모토 때문에 중따먹 없이 중화가 된다!라는 기조를 계속 유지할거 같긴하지만서도
#56이름 없음(hivcLP0yg2)2021-05-23 (일) 03:54
어장 주인공들로 올스타즈 만들면 재밌겠다
신라의 왕 신성군과 총리 정남이라던가(아무말)
#58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03:56
뭐 따지고 보면 여기도 나름 문화 교류 폭이 넓어진데다가 강남과의 무역도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준가르가 북경에서 마시장 열고 상인들도 오니까 여러모로 발전하긴 하겠네.
#5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3:57
>>56
야구나 축구에서 알 수 있듯이, 에이스들만 쑤셔넣는다고 그 팀이 명팀이 되는 건 아니다
서로간의 케미가 안맞으면 터지는 거지
#60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3:57
대기근 극복이 대형화한 정부가 맞이하는 첫 시련이자 보람이 될 텐데 여러모로 기대됨
#61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4:00
어제 묘사된 정도로 한성이 번성하고 지방까지 선교사 돌아다닐 정도면 도로도 생각보다 꽤 많이 깔렸을거라 생각보다 경신-을병 데미지가 덜할 거란 느낌이 확 들지만서도
#62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4:05
>>59 당장 핵범석+송애가 한 팀에 넣으면 터질듯
#63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4:06
>>62 애초에 핵범석은 송애가가 아니더라도 미치광이급 아닌이상 무조건 터지잖아 ㅋㅋㅋㅋㅋ
#64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4:07
그런데 왠지 유찌찌가 대빵 먹으면 아래 누가 있더라도 조절 가능할 거 같다
저 인간 전형적인 게으른 천재에 천명 그 자체라서
#65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4:10
유찌찌+백산조합이 케미가 좋을거 같은데
#66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0
>>63
핵범석을 부려먹을 수 있으려면 조지원이나 마나카 정도는 되야 하는 것이?
#6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0
폭종이라도 핵범석 보면 텡그리 곁으로 보내 버리려 들 것
#6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1
>>64
단점 : 모 땡중만큼은 아니여도 어느 시점 가면 숙청하려 든다
#6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2
아 원본 유찌찌가 아니라 그 시부린이 와이프였고 마지막 황제인 시도 때에
검은 러시아가 핵전쟁 일으켜서 아포칼립스 뜬 그 어장의 유찌찌 말하는 건가?
#70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4:14
천명하니 말인데 이번 어장 세계에서 신성군의 손에서 천명의 의미가 꽤 다르게 변해서 후대로 넘어갈거 같은데
#71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4:14
애초에 유카리 어장에서 주인공급 비중을 가지는 놈들중 패도를 걸은 애들은 기본적으로 광기가 있어서 크로스오버헤서 시너지를 낸다는건 조지원만으로 내각을 가득 채우면 국가발전 오지겠지 레벨 아닐까...
#72이름 없음(1O4GL5u5AQ)2021-05-23 (일) 04:15
천명은 세계 최고의 학자를 의미하는 거야?
#73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4:15
>>71 조지원만으로 내각 돌리면 동족혐오땜에 폭발할듯 ㅋㅋㅋ
#74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5
>>71
조지원"들"로 가득찬 내각이라...이게 바로 고독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75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6
>>73
난 그건 궁금하다

폭종이 폭통 세계관에서 평양으로 런한 군밤에 빙의해버려서, 조지원이 한성 그라드 찍을 준비 하고 있는데
폭종이 평양에서 평양 그라드 찍어버린 거임 ㅋㅋㅋㅋㅋ
#76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04:17
조지원만 내각이면 좀비내각인가?
#7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8
정상이 하나쯤은 있어야 걔가 구웨에에에엑거리면서 조정자 역할해서 뭔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예컨대 옆동네 어장의 페루의 엘프레지덴테 처럼 말이지
#78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4:18
>>76 이게 아미 오브 더 데드인가 뭔가 하는 그거구마잉....
#79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8
>>76
이게 바로 킹덤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80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18
언데드조선

...일제가 문제가 아니라 교황청에서 데우스 볼트 때리지 않을까
#81이름 없음(vrUquz6VnM)2021-05-23 (일) 04:18
크로스오버해서 시너지 내려면 백산이 꼭 끼어있어야 할듯 ㅋㅋㅋ
#82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20
>>81
외교부장관(조지원) : 대충 삼균주의 프로파간다 주장
국방부장관(이형) : 대충 조아킴 뮈라/패튼 빙의
교육부장관(신성군) : 학문으로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백산 : (갸아아아아악)(구웨에에에에엑)
#83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4:21
대신에 왕도형 주인공들끼리는 시너지가 끝내줄듯?만약에 대진국이 제국개혁 디시전 눌렀을때 이홍장,최익현,손문 트리오에 백산이 있었으면?
#8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4:21
>>83 솔직히 백산보단 신라 초고위층 엘리트 하나 던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아무말)
#85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4:22
최흉의 시너지: 평양그라드 찍고있는 이형한테 대오를 던진다
#86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4:23
올스타로 만들면 마나카, 유찌찌, 핵범석, 조지원, 백산, 폭종, 신성군....

하나하나는 세계 최강국 노려볼수 있는 탑티어 능력자들인데 모여있으니까 내전으로 폭망할거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87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25
>>85
더블 끼요오오오오옷이냐
#88이름 없음(yzvxJzvTtM)2021-05-23 (일) 04:25
>>85
셍겐린첸...살아 돌아갈 수는 있는 거냐...
#89이름 없음(AlO3UxrU2c)2021-05-23 (일) 04:25
도마 해즈 컴
#9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04:25
>>85 이원호도 덤으로 던져야지
#9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0
기립하시오 당신도!
#92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30
기립하시오! 이것이 제1인터내셔널(한양 경연)이오!
#9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1
흠 그나마 불타기 전에 인터미션인가
#94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1
혁명은 지지 않는다! 꺽이지 않는다!
#9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31
농협은 따지고보면 생디칼이지 마르크스거 아니긴한데 ㅋㅋ
#96이름 없음(wxCJ2oshlo)2021-05-23 (일) 09:31
하성군부터 해삼군까지 왕 가챠는 잘 뽑네
#97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31
>>95 그러니 낭만적 사회주의
#98이름 없음(buYarmnkZY)2021-05-23 (일) 09:31
후대왕은 메이플 때 오싹, 했다가 경제대왕(...)이 나오면서 일단 상타를 쳤읍네다?
#99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31
해삼군 수명이 중요하다, 쟤가 인조 생몰기간 따라가면 조다행이라
#10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1
>>95 ㄹㅇ ㅎㅎ
#101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2
그렇군 사실 숭례학궁은 제1인터내셔널이고 경복궁은
크렘린이었던 것이다
#102이름 없음(56yPj3TSX.)2021-05-23 (일) 09:32
생각을 멈추지 않는 해삼군 이였다.
진짜 패닉에 빠지거나 막힐꺼 같은데 어떻게 우회하네
#10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2
자꾸 이상한 것끼리 동치시키지 말자는 걸로
#104이름 없음(buYarmnkZY)2021-05-23 (일) 09:32
이 어장은 정말로 혁명조선이라 호명되리라.(아무말 대잔치)
#105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9:32
이 세계 조선 국기에는 왠지 낫과 망치, 그리고 붓이 크로스 되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살살 들기 시작했다
#106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32
어지간하면 걍조까하던가 포기하던가하는데 악착같이 결국 타협하고 보완해내버리네 ㅋㅋㅋ
#10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2
제1인터네셔널의 주요인사들이 종교인이라는 키워드
#108이름 없음(wxCJ2oshlo)2021-05-23 (일) 09:32
율곡 이이:저 경장들이 다 내 경장에서 온거라고?
#109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2
>>95
?? : 삼균주의 만세! 조지원 각하 만세!
#11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32
신성군 초반에 빙환트 이야기 나오긴 했는데 지금 보면 해삼군이 더 빙환트에 가깝네
특히 어떻게든 중상정책하려고 한 거부터가 유교사상에서 많이 벗어났어
#11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3
>>110 ㄹㅇㅋㅋ
#11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33
생디칼이 1인터 였었나?
#113이름 없음(tmjyHct70Q)2021-05-23 (일) 09:33
3대가 전부 빙환트여
#11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3
라기보다, 유학이라도 상공업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았음.
단지 애초에 전근대 경제는 농업의 비중이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었을 뿐이지
#115이름 없음(m8.hobyd/2)2021-05-23 (일) 09:33
Attachment
군밤왕 팬아트로 뜬 해당 작품내 공산당 깃발인데 왠지 이쪽 조선 국기는 이런 느낌 아닐까
#116이름 없음(MGYd2FPilc)2021-05-23 (일) 09:33
빙환트(소련인)
#117이름 없음(XIxNLlkTu.)2021-05-23 (일) 09:34
빨간맛 ( 곤룡포 )
#118이름 없음(ztJ.PVhTKI)2021-05-23 (일) 09:34
그나저나 명나라랑 준가르 상태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11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4
파리코뮌이 1차 인터네셔널
#120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4
>>110
신성군은 암흑 세종대왕인 걸로?
#12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34
지금 조선 상업규모는 원역사 몇배쯤 치면 되냐?
#122이름 없음(aD9BLJpFDs)2021-05-23 (일) 09:34
신성군은 도리어 고사에서 튀어나온 인물상에 가깝지 ㅋㅋㅋㅋㅋ
#12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34
신성군은 진짜 주문공의 환생이어서 정책도 옛날꺼 가져왔나 싶었음(...)
#124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5
신성군(요순시대 빙트환)
#12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35
>>121 솔직히 감을못잡겟느데 ㅋㅋㅋ 고려시절은 이미 뛰어넘은지오래아닐까.
#126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5
>>121
붉은색이니 3배라 하자(건담뇌)
#12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5
고종은 오히려 당대에 있을법한 인물이고
해삼군이야말로 진짜 빙환트 의심 각이지
#128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35
신성군이 45년에 죽으면 해삼군은 나이가챠굴려야하나?
#12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5
애초에 도마도 얜 유교 원리주의자라고 했고 말이지 ㅇㅅㅇ
#13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35
파리 코뮌 스타트면 1인터 일원이긴하네 2인터선 쫒겨났겠지만
#131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9:36
그나저나 삼대가 나란히 명군이라니.그것도 다 세종에 비할정도의 명군임
#13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6
>>128 원역사 능양군 따라가는 걸로 확정됨
#133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6
근데 솔직히 신성군이 평범한 만따먹이거나 하성군 뒤에 해삼군이었으면 또 태산 오르고 중원 소화하는 중따먹이었잖음?
#134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36
뒤에 2명 더 채워서 오현제 가자.
#135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36
능력있고 행운도 따르는 꼰대인데 본인에게도 철저한 꼰대짓을해서 깔것도 없는 어르신형 꼰대?
#136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37
이걸 꼰대라고 하기도 그렇네 써놓고보니
#13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37
ㅇㅇ 철저한 유교 원리주의자(다만 수단은 타협 가능)
#13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9:37
인조 수명이 이렇굼
1649년 6월 17일 유시 (음력 5월 8일)
(53년 6개월 / 1만 9,541일)
#13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7
유교혁명조선이여서 역으로 신선하네
#140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37
신성군-해삼군 콤보로 경장 완료하면, 그 후대는 중따먹 태산에 올라야 명군 취급받나?
#141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7
>>132
그런 지겨운(?) 메타보다야 학원도시 한양(숭례학궁) 띄우고 원칙으로 명, 준가르, 일본 스턴 건게 더 참신했음
#142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38
솔직히 이 뒤가 경신이라서 문제지 작게 삽질도 하면서 순항중인거림
#143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38
원래 역사인물 수명인가 생몰연도인가가 문제 아님?
#144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38
신성군은 유교의 끝판왕 같은 사람이고 해삼군은 경연 때 들어온 여러 학문을 배워서 유교에서 많이 벗어난 인물인듯
#145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8
동방의 아테네 학당, 미사를 드릴 가치가 있는 곳으로
각인되서 무역 허브가 된 건 하성군이나 해삼군이라면
불가능이었을거고
#146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39
해삼군은 포기하지않는 끈기를 수렴청정때 보여주는서같아서 호감간다
#147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39
현 조선 무역은 백퍼 서양에서 보내는 정기편 있을거라는거에서 상상을 초월할걸?
#148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39
근데 신성군은 유교 끝판왕이라고 하기엔, 맨 마지막 은주의 예시로 선양을 하지 않는게 오점 아님?
#149이름 없음(MGW1NLktsg)2021-05-23 (일) 09:39
난 그래도 요동까지는 확실히 본국화했으면 좋겠어
#150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9:39
>>140 후대는 대기근때문에 고생하는 역활 (애도)
#151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09:39
근데 고종 27년이 1634~5년이라는게 이해가 잘 안감.선조가 상왕노릇한게 묘사로 보면 태종정도의 기간은 상왕으로 있었던거 같은데 저것대로면 고종 원년이 1607~8년,사실상 상왕기간이 없던게 됨
#152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09:39
해삼군은 정말 유럽 학문 영향을 받은 느낌이지...
#153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39
>>139
그럼 신성군이 일국유교혁명론자였고 해삼군이 연속유교혁명론자인 건가(아무말)
#154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39
후대 조선왕들은
인재 뽑는거는 하성군
경제는 해삼군
학문은 신성군이랑

겁나 비교질 당하겠다. 때려치고 싶겠는걸
#15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39
>>148 그 은주의 예시가 나오려면 숭정제가 나라를 조져야해서
#15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39
>>148 오히려 주 문공의 재림이되서
#157이름 없음(dFAYKPhg0Q)2021-05-23 (일) 09:40
>>128 나이보단 언제태어났는지 수명은 각 왕들따라가는데 재위기간은 다를 수 있어서
#158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40
>>154 답은 군사!

군재로 동아시아를 평정.
#15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40
해삼군 다이스는 권력+학문이었는데 이건 오히려 신성군에 밀리고 안 걸린 통치에서 만점 받는 느낌
#16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0
뭐 해삼군이 적당히 상업 키우면 문제는 없음
경신이 최대 문제인건 을병과 달리 청에서 식량을 못 사와서임
#16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41
>>153 해삼군은 더 나와야하긴 하지만 지금나온설로만 따지면 수정주의에 가깝겠지?
#162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41
>>155 선양을 받는게 아니라, 후계를 해삼군에게 물려주지 않고, 비혈연 계승 원칙을 지키게.
#163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41
근데 해삼군이 인조의 모든 요소를 들고가는지, 아니면 생년을 따로 계산한다음에 거기서 수명만 인조거 들고가는지를 모르겠어서
#164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9:41
원래 해삼군이 신성군 경장의 부작용과 비현실성을 대폭 완화하고 경제적 부흥을 이끄는 역활이라

해삼군 후대왕은 평타만 쳐도 황금기로 빨릴텐데, 하필 시기가 대기근 때문에 고생하는 역활임(...)
#16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41
뭐 능양군이야 진작에 숙청당했으니, 능양군의 수명을 고대로받는다해도 측실소생이란거 생각하면 8년일리가없겟지.
#16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1
경신때 식량 사오자 했는데 청나라 요구가 좀 심한거 나올 수 있다고 안사와서 그만
#167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41
이게 현 신성군 상태도 이해하는데 이 인간 자기때부터 유학을 순수학문으로 돌리고 관학을 따로 세웠음.
즉 해삼군은 유학은 둘째치고 관학을 배웠을거란 말이지?
그에 반해 신성군은 유학=관학이었던 과도기의 인물이라서 정책에서도 유학적으로 밖에 머리가 안돌아가는거임.
#168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41
>>145
로 파이 자체가 미친 듯이 커졌는데 커팅 방식이 문제(?)라고 까는 건...
#169이름 없음(aD9BLJpFDs)2021-05-23 (일) 09:41
이 역사에선 세종도 평범한 명군 취급 받을까 두렵네 ㅋㅋㅋㅋㅋㅋ
#170이름 없음(dFAYKPhg0Q)2021-05-23 (일) 09:41
근데 해삼군이 세자가 되기전까지 비변사가 있었던거면 중간에 한번 전쟁이 더 있던거려나 이젠 일어날 일 없어서 합친거고
#171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42
>>169
한글 창제가 있는데 평범이라니
#17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42
>>162 주문공의 고사를 체현한 시점에서 이미 충분한데 왜 그런 짓을 해야 함?
혈연 중에 왕재가 없는 것도 아닌데?
#17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42
비변사는 임란때 만들어지고 손댄적이 없어서 그대로 있던거
#174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9:43
>>169 후대에는 한글창제때문에 빨림. 다만 유교적 명분론이 지배하는 시기에는 고종이 훨씬 높은평가를 받긴하겠지.
#175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43
솔직히 선교사들이 한글 창제 스토리 듣고 교차검증사료로 맞다는 거 확인하면 주화입마 올 듯
#17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3
>>162 비혈연 계승은 원칙이 아닙니다
#177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43
>>167 그것도 그건데 정전의 의의자체가 토지개혁과 노비해방의 수단이라서그럼. 정전제가 폐지되면 노비들이 다시 노비로 굴러떨어질거라서 그거막으려고 시작한거니까. 자기가 행햇던 모든 행위의 종착점이라서 쉽게포기못하는것.

그래서 폐지하지말고 보완해오라고 압박넣던거엿지. 결국 성공햇고.
#17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4
유교도 왕의 혈연 승계 꽤나 높게 처추는 학문인데
비혈연 승계 원칙 소리하면 골룸하다
#17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44
선조 - 유교적 절대군주
고종 - 유교 원리주의적 성인
해삼군 - 실용주의적 정치가 / 아직 왕위에 오르지 못했으니 군주로서 활동할 수는 음슴
#180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44
원역사 경신땐 고구마도 없고 적게 걷어 적게쓰는 조선 특성상 곳간도 여유없지 않았나?
청이나 일본에서 사오기도 힘들었고
#181이름 없음(fXAmFy/MSY)2021-05-23 (일) 09:44
이 조선이 무슨 재정 수입으로 확장된 관료 녹봉과 군비부담을 지탱하고 있나 궁금했는데
역시 좀 어려워하고 있긴 하구만
#182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09:44
유교정치적 신념이 억누른 거지 정전제 문제는...

그래서 취지는 이해가 되는 거지
#183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44
>>158
코른(후)백제 애들이나 폭종이라도 소환해야겠군
#184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44
나중에 조선이 망해도 관광객들이 와~ 여기가 과거에 학문의 도시였데! 하고 관광객 유치가능할 정도의 위업이라 두고두고 무역노드로 써먹을수 있음.
#18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44
애초에 이 토지개혁과 노비해방을위해 전쟁도하고 천통도 포기하고 전세계학문 다 끌어모은걸꺼임ㅋㅋㅋㅋ
#18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09:44
>>180 원역사 경신에 비하면 훨씬 대처가 용이하긴 할거, 다만 고생을 안할수는 없음.
#18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5
>>185 천통이 천명이 아니라 학과 문이 중화고 천명인것
그걸 그대로 보여줌
#18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45
정전제가 아예 없었어야 했던 정책은 아닌게 저거 없었으면 해방된 노비들이 그대로 경제적 노비로 다시 떨어졌을테니까
다만 시대가 지나면서 악습이 된거지
#18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6
경신이 냉해 수해 충해 한번에 오는건데 어찌됬든 식량 수입되면 버틸 순 있으
#190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46
>>181 돈이야 교역뽕한창빨때라 못할건아닌데, 공산주의도 결국 조졋다는거 알다시피, 농부들에게 자기것도 아닌따을 농사짓게한다는게 어려운거라서그럼. 그래서 정전제로 지급되는 땅이 놀거나, 간신히 입의 풀칠할 정도로만 생산하게되서 비효율이생기는 거고.

#191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09:46
민주신라 때 열도 상황 비스무리가 되었겠지...
#19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46
애초에 경신맞고 멀쩡할 수 잇는 나라는 현대에도 없고
전근대치고는 원역사조선도 잘 버틴 편이긴 한데 그보단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그래도 진짜 등골 나갈건 각오해야하고
#193이름 없음(c/opk8VNyk)2021-05-23 (일) 09:46
그나저나 결국 저 붉은맛 경제 정책은 죽고나서도유지되는건가...
중상정책은 있었으면 했지만
#19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7
정전제 문제는 세수 문제가 아니라서 세수손해보고 해결한것
#19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47
현대국가들도 2년간 농사조졌는데 무역막혀있으면 우수수죽어나가지
#19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47
그래도 여기 조선이라면 경신맞고 몇년 존버타면 될거 같긴 함
#19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47
>>193 해삼군 즉위하면 사치금지 스멀스멀 풀면서 상공업이 좀더 푸쉬를 받긴 할거임
#198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47
정전제를 폐지안하고 보완하기로했으니 그외 다른것들은 신성군이 다시 풀어줄듯 해삼군이 했던 정책들의 의의는 정전제의 폐지가목적이엿으니까.
#199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47
>>193 과도한 사치는 억제를 달아서 문제지 중상정책이 효과는 보긴할거임. 사치금지지 입에 풀칠하는거 막는건 아니니까.
#200이름 없음(eyAkUwN5dQ)2021-05-23 (일) 09:48
빨간맛이라고 해 봐야 전농민 협동조합 강제가입 정도는 한국에서도 하는 일이고.
#201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48
정전제가 쉽게말하면 전근대식 복지라서 그런거같다고 생각함.
#202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48
정전제의 문제는 결국 비효율성이라
결국 인간본성의 내가 왜 해야함? 이라는 이기주의 탓이 크지.

아마 정전제가 안 걸렸으면 이런부분을 보완할 대책마련이 충실하게 시작했을거라
#20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8
뭐 정전제를 풀어야 잉여 생산인력이 느는데 그거 포기하게 만들어서 상공업 느리게 만든게 신성군의 실책이자 업적 ㅋㅋ
#20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48
>>200 그래서 1세계의 공산주의 국가 소리를 듣긴 하지(…)
#20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48
너무 붉게 되는거도 무리인게 군주정이니까
농담으로 붉은군주하는거지 일정선 이상은 무리지
#20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49
참고로 사치금지 찍는거 보면 정조과긴하다 정조도 사치금지 소리해서 상업 죽이기했지 ㅋ
#207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49
>>203 문제는 신성군 없었으면 한양이 무역허브 될 일은 죽어도 없었다는거지
#208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49
>>203 느리게 만들었다 하기에는 상공업을 워프진화수준으로 끌어올린게 신성군 업적인지라 이 인간이 쌓아올린거 생각하면(먼산)
#209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50
>>202 그런 비효율성은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 가능함
가라 해삼위가 넓지 않은가?(아무말)
#210이름 없음(ztJ.PVhTKI)2021-05-23 (일) 09:50
해삼군이 즉위하고 단명하면 정책개변중에 죽어버리면서 추진력이 날아갈수도 있는 문제는 있지만
#21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0
정전제라면 모를까 사치 금지는 애초에 실책 축에도 못들어갈거라
#21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50
>>208 ㅇㅇ 그래서 속도조절이 된거라 실책이자 업적이라고 ㅋㅋ
#212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50
지금 상황이 4%의 상공업 성장률을 20%정도로 떡상시킬수 있는 포텐으로 만든 상황에서 실책으로 12%로 줄인 상황이라
#213이름 없음(tmjyHct70Q)2021-05-23 (일) 09:51
근대 어제만해도 칭송받던 신성군이 실책 몇번 했다고 반정이니 암살이니 소리가 나오니까 찌푸려지더라.
#21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1
>>213 근래의 참치들은 풍속이 박하다
#215이름 없음(tmjyHct70Q)2021-05-23 (일) 09:51
눈살이
#216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51
>>213 그만큼 참치들이 신성군에게 거는 기준이 높아진거 아닐까
#217이름 없음(eyAkUwN5dQ)2021-05-23 (일) 09:51
어차피 공유토지와 노동의무를 협동조합 방향으로 틀어놨으면 정전제는 장기적으로 보면 일시적인 과격한 토지개혁이었을 뿐이 될수밖에 없음.

농부가 죽고 나서 토지를 자손들이 상속 못하게 하고 회수해서 재배급하는걸 장기간 계속해야 정전제 체계가 유지되는데, 이게 부자유친의 유교원칙상 도저히 못할 일이란 말이지. 당연히 지금 서류상으론 회수재배급 하고 있어도 죽은 농부 자식들에게 재배급하는 식이 될거고, 나중엔 토지에 한한 특수한 상속절차 중 하나란 형식만 남거나 그 형식도 사라지던가 할거.
#218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51
기대가 팍~ 식어서 그래.
#219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51
그렇게 또 죽은것만은 아님.
어쨌건 해삼군이 두레도 공인도 향약에 넣고 구황작물도 보급해서
본질해결은 못 했어도 충분히 잘 대처한 점에서 대단한거야
#22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52
실수 2번 이상하면 죽이란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
그런게 한두번이면 그냥 넘길텐데 뇌절이 너무 심함
#22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52
>>216 세자 첫펌블 나오자마자 바로 뒤주하자는 참치들이라 국뽕 중독 병이라는걸로
#222이름 없음(c/opk8VNyk)2021-05-23 (일) 09:52
근데 대기근 상황에서 정전제는 좋나? 그 이전에 어떻게든 개선은 되겠지만...
#223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09:52
어제는 좋은 의미로 유가적 광인이었고
오늘은 나쁜(일반적으로 나쁜 이미지로 찍힌) 유가적 광인의 대명사적 플레이를 해버려서 그만

그런데 그거 감안해도 지부상소도 아니고 반정 암살은 좀. 양녕루트 태웠다고 시대따라서 양녕이 뒤주가 되남
#22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2
사이다의 끝은 당뇨다-
#22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52
솔직히 구황작물 심어본 경험이 잇으면 기근 올거 같으면 알아서 농부들이 구황작물 심을거라
#22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53
기대가 식을께 있음? 솔직히 개인적으로 중국빨 많이 본 마나카보다 상타임
#227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53
>>217
그리고 갈수록 인구가 늘어나서 상속 못 받는 애들은
해삼위, 큐슈, 류큐, 요동으로 던지거나 금수저들 차남 이하는 서양 유학 가나?
#228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53
아니 이건 유가적 광인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평생 밀어온정책이 빠구당하는걸 보기싫은 사람의 모습일뿐 아닐까. 평생이 정전제하나보고 모든정책을 만들엇는ㄷ ㅔㅋㅋㅋ
#229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09:53
>>228 거 언어순화했더니 굳이 유교꼰대틀딱이라고 말해야겠수
#230이름 없음(eyAkUwN5dQ)2021-05-23 (일) 09:53
>>222 감자 고구마 키워본 경험이 널리 공유됐을테니 그건 좋고, 나머진 그게 그거.
#231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54
그 마나카도 일을 너무 크게 벌려서 경신이 안와서 안 죽었으면 나라가 먼저 지쳐서 쓰러졌을거임
괜히 아들래미가 나라가 쉬는김에 자기도 쉬고 싶다고 한게 아님
#23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4
뭐 유교 원리주의자라는건 애초에 도마도 공언했던거고
#233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54
조선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하드리아누스를 거쳐서
플라톤이 되었다고 해서 안 위대한 건 아님
#23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54
마나카는 경신이 아니라 탐보라 아니었남
#235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55
진짜 죽이라니 어이없는 뇌절이지.

신성군은 세계의 역사를 바꾼 전세계적 위인 중하나로 전세계에서 공부대상이 될 예정인데 큰 흠이라고 할만한것도 아닌걸 했다고 죽이라니.

심플하게 지구촌의 스타트를 끊은 인물이라고 지정받아도 될 정도임.
#236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09:55
그리고 경신같은경우는 어차피 힘든건 똑같은데 그래도 먹고살수 있냐와 없냐가 가르는거라...

홍수에 우박에 별미친 천재지변을 다 때려붓는데 아사지옥 전염병지옥만 피하면 신의 군주여
#23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5
탐보라였지 ㅇㅇ
#238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55
마나카는 탐보라엿지. 대진자체가 경신대기근때문에 일어난나라라서
#239이름 없음(56yPj3TSX.)2021-05-23 (일) 09:55
신성군이 큰 실책을 했냐 하면 그렇다 하기도 뭣한데.
조선의 역량을 저정도로 올려서 과도기 아닌 과도기에 도달했다 정도?
#240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55
>>230
옥수수, 고추, 담배도 들어왔겠지?
#24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55
>>234 경신은 대진어장 시작시점이고 마나카 때면 탐보라 같긴 함
#242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55
담배는 무조건 재배와 사용 금지령 떄려야된다.
#243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55
아 탐보라 맞네 대진어장 시작이 경신이었고;;
#244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56
탐보라 맞음ㅇ ㅇ
#24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56
#246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56
시대정신 신성군은 빛바라지 않는다
#247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56
열대지방이면 담배연기로 말라리아모기들 쫒는 모기향 효과가 있어서 필요악이지만, 굳이 조선에서?
#248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56
유교꼰대 맞지만 천명받은 유교꼰대면 천자고 주문공인거지 뭘.

어쨌건 명군은 맞는데 한점깔거 없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까지는 깔게 없는 수준이라
#249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56
>>235
쿠빌라이 : 나 무시하냐(숭례학궁 비슷한 걸 카라코룸에서 몇 번 주최하고 교황청 특사도 받아봄)
#25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6
담배 같은 기호품은 수출 전용으로 재배한다고 해도 알음알음 기어들어오게 되어있어서
그냥 애초에 막는게 최선이긴 함
#251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56
>>242 타르가 없는 담배라서 ㅇㅅㅇ;
#25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09:56
>>242 애초에 정전제 때리면 두레땅 아님 경작 못 혀 빡빡해서 ㅋㅋ
#253이름 없음(eyAkUwN5dQ)2021-05-23 (일) 09:56
신성군이 틀렸다고 말하는것도 사실 무리한 거임. 토지개혁은 쉽게 돌이킬 수 없다는걸 보여줘야 하고 그걸 도로 돌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리면 아주 쉽게 옛날의 대토지소유자들이 취약한 입장일수밖에 없는 토지개혁 수혜자들 밟아버리고 몽땅 원상복구해버릴 수 있는 일이라서.
#254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09:56
솔직히 정전제도 저거 정약용식 정전제라 조금 발전한거고(9결 중 1결을 공용전으로)
예전 다이스식이었으면 이정도 인물상 감안해서 진짜 여전제 각까지 굴렀을걸
#25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57
담배가 지력빨아먹으니까 금지하는게 장기적으로 좋긴하지만 그렇게까지 할지는 의문
#256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09:58
근데 상업도 상업이지만 여기에 세계들의 학자들이 모여서 조선이 대기근이라고 하면 전세계에서 지원 받을 수 있지않을까?
#257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58
나도 비흡연자긴하지만 담배라느게 금지한다고 안피는게 아니라서
#25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09:58
>>256 기대 안하는게 좋음
#259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09:58
신성군이라면 이정도는 할수있었어! 어째서 할수 없지!

뭔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거 신성군이 유학자들한테 기대하는거잖아?
어째서 신성군이 이것도 못하지? 이콜 유학자들이 이것도 못하지?

뭐야 우리가 공노비 농장주였던거구나!
#260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09:58
마리화나나 담배나..
#26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09:58
담배는 한번 들어오기 시작하면 영원히 못없애는 작물이라, 아예 못들어오게 하는게 답인데 무역허브에 그딴거 기대하면 안돼고, 그 이후에 금지하면? 미국 금주법 프리퀄 확정
#262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09:58
전세계일것없이 그냥 식량사오면되서 경신은.
#264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09:58
전세계라고 해도 식량 특성상 멀어봐야 필리핀이 그동네 근처에서 긁어모은 고구마 실어다주는게 한계임

결국 식량수입은 강남뿐이여
#26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09:58
>>256 명나라에서 돕는건 기대해볼만하다
#266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09:59
참치들이 계속 말했듯이 강남에서 사오면 많이 해결되긴 함
#267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09:59
>>259
?? : 싸우다 죽어라. 용기병으로 만들면 그만이니까
??? : 여보세요, 거기 아카네 인재 농장이죠?
#268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01
해상 수송능력 한계때문에 그것도 한계가 있지. 차라리 일본에서 수입하고 말지. 가까우니까.

그리고 경신대기근시기에 화북도 기근이 와서 그쪽으로 먼저 식량이 굴러감.
#26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01
만주에 호밀이라도 경작하면 괜찮을텐데. 그건 북극권에서도 생존가능한 작물이라...
#270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01
강남이랑 일본정도는 기대해볼법 하지
둘다 조선이 좀 팔자고 하면 거부하지 못할거고
#271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01
대공수미법에 결작법은 안깨졌고 정전제면 보통 조선후기의 농-상업 발달이라고 나오는 상품작물떡상은 아직 좀 거시기해지고
일단 부여된 정전을 거의 다 써야 세금내고 밥먹을거라
#272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10:01
커피도 이미 궁*7로 갈릴 대신,선교사,승려들과 양반으로 렙업한 중인, 무관들이 애용할 듯
강화도와 마포, 노량진 일대에 카페 거리가 있어도 안
놀랍다
#27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02
일본은 평시에 반도에서 쌀 수입하던 동네인데(…)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강남이 물량이 충분한지라.

수송능력이야 뭐 선박들 대대적으로 용선해야지
#274이름 없음(qU71oGQVsQ)2021-05-23 (일) 10:02
해삼군은 궁밖에서 농사나 상업이 어떻게 실제로 벌어지는지 본 경험이 있어서 돌아가는 방향성을 경험적으로 아는데 그걸 자기 아버지인 신성군한테 학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론화 시킬 수준이 아닌 거지. 현장을 이렇다고 아무리 해봐야 왕을 설득 못한 상황에서 서로 오해가 겹친거지. 그래서 신성군이 도와주려는 방향성이 해삼군이 경험한 거와 다르게 간거지.
#275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03
일본이나 베트남 같은데서 수입을 안하진 않겠지만
주 수입처는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걸로
#27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03
>>275 참치말 보니까 일본은 반도에게 오히려 쌀을 사는 포지션이였던거 같은데
#277이름 없음(3odiAXAiMc)2021-05-23 (일) 10:04
>>275
흑흑 감사합니다 강남
#27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04
>>276 ㅇㅇ 그런데 경신 터지면 당장 조선에 식량이 부족하잖아
사오려면 가능한데는 다 들러봐야지 뭐
#279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04
관동개발 이전까지 수입국 맞았는데 도쿠가와가 관동개발한 이후는 쌀생산량 폭증하지 않던가?
유신이후는 광독이나 산업화로 농업 ㅈ 망해서 그런거고
#280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04
감자랑 호밀이 있으면 만주에서도 인구 부양이 괜찮을거임
#281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04
베트남은 그건 어느 군의 뭐시기팀 뇌에서나 경작가능한 동네고 저시기면

일본이 역사적인 개발딸을 했으면 경신때는 좀 팔만함. 저쪽 텐메이는 거의 100년 후라
#28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05
뭐 다테도 있고 도쿠가와도 있으니 일본 쌀도 사올만할수 있겠다
#283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10:06
미국 리버럴의 논리 = 마리화나는 담배정도의 의존성과 독성이니 규제를 풀자.

나의 생각 = 그러니 마리화나처럼 담배도 폐지를 목표로 가야한다.
#284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06
그러고 보니까 관동개발이 역사적처럼 된 상태에서 경신때문에 쌀을 사기 시작하면 삼국지가 아직 안끝났다는 가정 하에 관동쪽 영주들이 이익 많이 볼거 같은데
#28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06
>>283 100% 미국 금주법 꼴 남
#286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06
>>279 수송의 문제임. 동서로 길게 늘어서 있다 보니 동북방 쌀이 서부까지 오기엔 너무 멀다. 에도까진 너끈히 오는데 보통 에도와 쿄 일대에서 소비가 끝나잖아. 서부는 개발딸이 굉장히 길고.
#287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07
감자 고구마에 세금 걷는걸로 제배가 주춤하긴 할거 같지만 애초에 생산력 안나오는 토지에도 제배가능한거라 결국 전국토에 빠르게 퍼질듯?
#28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07
진짜 정 급하면 조선구라는 방법도 있긴하다
주요 약탈품이 식량이 될뿐
#289이름 없음(fXAmFy/MSY)2021-05-23 (일) 10:07
외부에서의 식량 수입이 없거나 적다고 치면
농민들이 자기가 수확한 곡식을 배부르게 먹을수록 농촌 밖으로 나가는 곡식이 줄어들어서
곡가가 올라가고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도시민들의 삶은 힘들어짐

농민 부려먹는 지주들이 여러가지로 쌍욕먹는 존재이긴 하는데
걔들이 농민에게서 착취한 곡식을 상인을 통해서 도시로 팔아주지 않고
농민들이 자급자족과 근검한 삶에 빠져들어서 도시와의 거래 없이 곡식을 자기 배로 다 집어넣으면
최악의 경우 도시민들은 정부가 세금으로 받은 곡식을 풀어주는 것밖에 먹을 게 없음

하긴 이 조선의 도시인구와 도시화 비율이 딱히 크지는 않겠지만
#290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10:07
>>288 그러고보니..
#29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07
자꾸 담배 금지같은 이상한거 말하는데 애초에 역사적으로 미국이 한번 한적이 있다니까? 금주법이라고, 근데 그게 어떻게 됐을까?
#292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10:08
그래서 담배를 금지시킨 나라가 있나?
#293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08
지금처럼 분할된 상태가 일본의 동북방 개발에 좋을지 나쁠지 그건 다이스 봐야 알거야.

전국시대에 개발딸로 자기 영지 힘 키우기에 노오력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간토 평야 개척은 일개 다이묘가 할 수준의 규모가 아니란 말도 있고. 근데 지금 도요토미 도쿠가와 다테가 일개 다이묘 수준은 또 아니고.
#294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08
그나저나 해삼군은 서학 영향을 좀 받은 듯? 학문을 중요히 여기기도 했고.
#295이름 없음(fXAmFy/MSY)2021-05-23 (일) 10:08
어찌보면 감자 고구마에도 세금 매기는 건 나쁘지 않음
그걸 도시에 가져와서 도시민들에게 풀어줘야 하니까
#29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09
>>293 규제는 몰라도 금지는 거의 없지 않나?
#297이름 없음(56yPj3TSX.)2021-05-23 (일) 10:09
일본하고 화친은 진행은 했는데. 정이대장군 꼴깍한 뒤로 저거 유효한가?
#29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09
>>295 그걸 가져오다 썪는다는게 문제일뿐
아마 세금은 쌀로받겠지
#299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10
보통 농업생산여력이 남아야 잉여인구가 도시가고 걔들이 도시화가 되는데
정전제에서는 이게 꽤 힘들단 말이지.
#30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10
>>297 유효하지, 대신 대마도하고의 평화협정은 안해서 조선구가 판치고 있는게 문제
#30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10
조선구(대마도인)
#302이름 없음(56yPj3TSX.)2021-05-23 (일) 10:10
>>300 떙큐
#304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11
북방삼도든 해삼위든 쌀제배는 무리인 동네고, 감자같은 밭작물 열심히 심을듯?
#305이름 없음(g4darxViig)2021-05-23 (일) 10:11
사실 다른게 아니라 일시적으로라도 '감자 유행'이 있었다는게 가장 크다. 경신대기근 시기에 알아서들 감자 키워서 연명할 수 있단 말이니깐. 한번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들은 감자 거부감 크게 줄거고, 자연히 감자농사는 확실히 되는 북방의 토지도 농토로 주목할 수 있게 되는거고.
#306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11
>>303 그치만 우리는 관람객이지 참가자가 아니라 도입하는것 안되는걸?
#30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11
어업으로 쌀바꿔서 먹고살던데에서 감자 고구마들어가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심겠지
#308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12
근데 고구마는 높은 확률로 심을텐데 감자를 심으려나? 감자는 전래되었던 유럽에서도 늦게 심은걸로 알아서
#309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12
감자는 심어진적 없지 않음?
#310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12
>>305 ㅇㅇ 어차피 감자든 고구마든 쌀키우는데서 일부러 키우는게 아니라 쌀키우기 ㅈ같은데서 키우기 좋다는게 장점이니깐
#31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12
>>299 지금 여기 조선은 애초에 농업 생산량 증가는 거의 한계에 다다랐는데
정전제 때문에 생산 효율 대비 많은 인구가 농촌에 묶여있는 상황이라서

>>303 요즘 도마 어장은 이런 미시사는 손 안대서
#312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10:12
고구마는 복건성에도 재배했으니까 들어왔는데, 감자는 미지수인가?
#313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12
>>309 고구마 다이스에서 감자도 같이 심었다고 나옴
#314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13
감자 고구마는 추운데서도 농사짓는다기보단 기존 작물로는 영 농사가 안되는 지역에서도 농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
#315이름 없음(gbyBTqf9NQ)2021-05-23 (일) 10:13
그리고 감자를 세금, 곧 조정이 통제하는 정규수취제도 체계 내에 신성군대에 이미 넣었다는것도 엄청 도움되고. 이건 조정 차원에서 감자를 정규 작물 중 하나로 인식하고 인정하고 확고한 지위도 부여했단 뜻이고, 이 말은 조정이 경신대기근 상황 파악하고 'ㅅㅂ 이건 감자농사말곤 아무것도 안되겠네... 감자 심어!'할 수 있단 말이지.
#31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14
감자 들어왔으면 경신 첫해에는 수입쌀+구휼미로 버티면서 감자 심고 그 다음해는 수입쌀+감자로 버티면 십만대 안으로 끊으려나?
#317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15
개인적으로 오늘 다이스에서 해삼군 가챠 성공이랑 고구마.감자 제배가 최고의 다이스라 생각함 ㅋㅋㅋㅋ
#31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15
경신때보다 주변상황이 좋을걸로 예상되고 감자도 들어왔으니 뭔가 또 일이터지지 않는한 잘버티겠지
#319이름 없음(fXAmFy/MSY)2021-05-23 (일) 10:15
그리고 경신대기근같은 상황에서 도시민하고 농민중에 누가 더 살아남는데 유리할지는... 케바케인가?
구황작물과의 접근성에서는 농민이 유리할 듯 한데
#32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16
구매력면에서는 도시민이 우월하지만 구황작물재배 면에서는 농촌이 더 좋겠지
#321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16
역병 차단하면 오히려 농촌이 조금 더 위험하고 역병 차단 실패하면 도시가 위험하고

경신이 무지막지한게 진짜 양판소식 기후변동마법급으로 대재앙러시라
#322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16
경신 닥치면 정전제고 뭐고 갈아엎을 대재앙일거 같긴함
#323이름 없음(FZ8u7bD2VM)2021-05-23 (일) 10:17
다이스 어장이니까 한큐에 처리한 것처럼 넘어갔지만 아마도 '답은 [면세 고구마]다.'->'응 파악하고 과세했어-'->'ㅅㅂ... 그럼 고구마보단 훨 구리지만 그래도 써먹을수는 있으니깐. 답은 [면세 감자]다.'->'응 좀 늦었지만 그것도 니들 하는거보고 파악하고 과세했어-' 식이었겠지. 고구마 대유행->감자 대유행 이런 식이 되었을것 같네.
#324이름 없음(qU71oGQVsQ)2021-05-23 (일) 10:18
경신때면 감자 고구마도 못자랄텐데. 홍수에 일조량 부족은 얘네들도 못자랄 상황인텐데.
#325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18
킹치만 감자는 도입역사만 봐도 알다시피 맛이 ㅎㅎㅎㅎ
가뜩이나 기름 모자란 한반도에서야
#32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18
>>324 없는거보단 천배쯤 낫지
#32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19
경신대기근이면 사실 감자 고구마도 자랄 수 없는 환경인걸로
감자는 소빙기 대응용이지 경신 대응용은 아님
#328이름 없음(tnR9BgGDTk)2021-05-23 (일) 10:19
>>324 ㅇㅇ고구마는 다 죽어. 고구마 아열대 원산이라서 추위에 무지 약함. 근데 감자는 잘 버팀. 감자는 안데스 고산지대 출신이라 북극권에서도 사는 놈이라.
#32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19
>>327 ㄴㄴ 감자는 가능함
#330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19
감자싹은 몰라도 어떻게든 고구마순이라도 캐먹을수 있는 정도지 뭐...
진짜 추뇨가 대중화되었다고 쳐도 가져오다 비맞고 썩을걸 저때 기상이변들 보면
#33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19
일조량 ㄱㅊ?
#33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0
감자는 생육기간이 짧아서 6월 부터 심어도 가을에 수확 가능함
#333이름 없음(fXAmFy/MSY)2021-05-23 (일) 10:20
정전제가 협동조합처럼 되었으니 흉년에 대비해 지역적으로 식량을 잘 보관하고 있으면 오히려 그 탓에 더 공고해질 가능성도 있음
단 지역농민에 한정한다 도시민의 생존은 모름
#33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0
>>331 일조량탓이 아니라 4월 가뭄 5월 수해 10월 냉해탓
#335이름 없음(geRzxqhRzA)2021-05-23 (일) 10:21
>>330 거의 모든 농촌에 더해 변경이나 산악지방에까지 급히 먹여살릴 식량수송 안해도 되는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됨.
#33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1
6월부터 농사 지어야하는데 저 당이 6월부터 9월로 수확 가능한 작물은 감자뿐 나머진 노답 흑흑
#337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1
만주 쪽은 춥기는 하지만 건조한 곳이라 홍수는 없지 않나?
#338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21
감자 고구마도 못자랄 2년이면
조선은 백만이 아니라 한 500만쯤 죽었겠지..
#33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21
도시민은 수입쌀 구매하게해서 먹여살려야지 어차피 잉여인력은 농촌에 잡혀있고
#34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2
>>337 만주는 장마전선 먼저 맞아서 4월 수해입니닷
#341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22
도시쪽은 확장된 무역량으로 강남이든 일본이든 식량구매해올 수 밖에 없지...
#342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22
백만이나 죽었어? 반대로 9백만은 살아남는 데미지야
#343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23
일단 저 생육기간 짧은 감자로 농촌이라도 입에 풀칠이 가능할거라 그나마 낫긴 하네
#344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3
경신대기근 때 가장 문제된게 인구압이라.. 그것만 줄여도 피해가 덜할거임
#34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3
조선 구휼미 비축이 압도적이라 버틴거도 있긴한데
그 구휼미가 지금도 유명한 메뚜기떼한테서 버티고 남은 쌀이라면 믿겠응?
#346이름 없음(MqXdDDbhD.)2021-05-23 (일) 10:23
>>338 고구마는 생각보다 약해서 어지간한 냉해면 다 죽어. 근데 감자가 전혀 못자랄 수준의 냉해면 조선 인구밀도는 북극권 이누이트 수준으로 떨어져야지... 사망자야 사실상 인구 전체고.
#347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10:24
생각해보니 북쪽에서는 생선 절여서 공급하니 이것도 기근에서 버티는데 도움되긴하겠지.
#34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4
>>344 인구압은 원래 전근대는 자기들 최대치까지 성장해 있어서 심각한게 아님여
#349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24
>>334 근데 그 인구압 줄일순 있나? 만주로 보내는건 백성 그냥 죽이겠단 거고
#350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5
근데 조선은 땅의 역량 이상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개간한지라....
#351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25
경신 이야기 듣다보면 무슨 소빙기가 아니라 빙하기가 조선에 직격한거 같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조선팔도에 쌀 한톨도 안 나는 수준이야?
#35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25
인구압을 줄이니 어쩌니 해도 지금 동북면 말고 다른 동네로 보내는건 가서 죽으라는 소리밖에 안되고(…)
#353이름 없음(Rt9S1c4R2U)2021-05-23 (일) 10:25
감자랑 고구마가 세트로 많이 언급되지만 내한성은 극과 극이라서. 감자는 내한작물로는 무적에 가까운데 고구마는 추위에 개복치니깐. 쌀보다도 추위에 현저하게 약할 정도니 뭐...
#35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25
>>351
#35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6
원 역사 조선은 인구압이 아니라 수취제도 문제로 세금 안걷는 화전 몰빵한거라 인구압 문제가 아닌걸 ㅋㅋ
#35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26
그래도 감자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그나마 낫네
#357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6
경신대기근은 냉해만 문제가 아니라 해충, 홍수, 가뭄, 우박 등 자연재해가 8도 전체에 연타로 쏟아진거임
#35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6
>>351 쌀은 생육기간 조져서 못길렀어유
현실선 보리나 겨우 남부에서 길렀으
#359이름 없음(VLNgpUd18k)2021-05-23 (일) 10:27
>>351 ㅇㅇ 대충 그렇다고 할 수 있음. 경신대기근이 2년간 이어진 기근인데, 두해 합쳐서 대강 1년치 식량생산이 통째로 증발한 수준이니깐.
#36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27
>>357 대충 출애굽기 모세의 대재앙 생각하면 되냐?
#361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7
>>357 진짜 성사재인 모사재천임. 지구작가가 망하라고 손가락 튕긴거
#36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7
>>360 ㅇㅇ 그거 나오는재앙 다 당함 근데 그거 당하면 현대국가도 멸망할껄 버팀
#363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8
실수 모사재인 성사재천
#364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28
>>354 그정도면 현대한국에서도 천만은 굶어죽었겠다.

뭐 그정도면 대책이 있나?
걍 죽어야지. 조선은 한 1000만석씩 쌓아둔건가 그걸 백만명밖에 안죽네.
#36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28
>>357 YES~
#36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28
>>364 일단 농사되는곳은 보리 짓고 풀뿌리 캣억으면서 1년 버팀
#36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29
>>364 그래서 참치들중 현대에 저런일 터지고 주변무역 터지면 죽어나갈거라고 하던 참치가 있던거
#36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29
>>364 현대한국은 기근따위가 유의미한 경제 타격 안옴 성장률 1% 떨어지고 말까 정도.
조선은 1000만석씩 쌓아둔게 맞음(...)
#36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29
감자 뿐만 아니라 호밀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모든 작물 중에 내한성 NO. 1
#370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30
이게, 조선도 화전기술 도입 이전엔 내륙지대에 원시림이 존시나 많았던거라.

궁궐 건축할때 기둥 보면 충분히 굵은 목재가 16세기부턴 슬슬 드물어지고 17세기 가면 찾기가 힘들게 됨. 그리고 17세기 조선의 풍경을 다룬 시조들을 보면 빠짐없이 나타나는 화전민....

개발딸의 스테로이드라 보면 됨. 화전은. 엄청난 속도로 원시림을 갈아마셔서 논밭으로 만드는데 부작용도 존시나처럼 셈.
#37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0
>>369 경신은 내한성이 문제가 아니라서 ㅋㅋㅋ
#37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0
한국이 기근문제로 터지려면 진짜 전세계적으로 식량생산지가 전부 박살나야 함
#373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30
>>371 만주가 있어서 세이프. 좁디 좁은 한반도 보다야..
#374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30
>>364 죽어라 숲에서 찾아먹고 밭작물 먹고 나눠먹고 한거지.

사람 은근히 잘 안죽더라고.
#37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1
>>370 화전민은 개척지 취급이라 면세가 있었어서 땅있는데도 화전해버리는 바람에 그만
#37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31
가뜩이나 현대한국은 정부미 쌓아놓은 것 덕에 경신 맞는다고 사람이 굶어죽지는 않음(…)

그리고 뭐 우리야 아무말 한다지만 저게 닥치고 이에 대한 대책 생각 안하고 그냥 죽어야지 ㅇㅈㄹ은 ㅎㅎ
#377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31
감자에 대한 언급이 있긴 하네 anchor>1596249388>954 이 이후로 전부 신대륙 작물로 퉁쳐서 감자가 진짜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378이름 없음(19NvnR74fU)2021-05-23 (일) 10:31
그나저나 이 동네의 경신대기근은 전세계에 소문나겠네 ㅋㅋㅋㅋ
2년간 신의 시련을 받은 수준으로 개판칠테니...
#37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1
단순히 기후가 추워지고 만거면 봄 농사 포기하고 여름에 다시 보리를 심던 메밀에 의존하던 해서 어떻게든 버틸텐데

총체적으로 기근을 불러일으키는 대부분의 사태가 전부터진게 문제.
#38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31
그러면 경신때 단백질은 어디서 얻냐는 질문은 주변에 널린거라고 답변할수 밖에
#38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32
>>380 신라어장때 중국에서 틈날때마다 보급했던 그 기간한정 특식?
#382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32
>>378 소빙기 시기엔 그런 동네가 많아서....
#38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2
>>377 심는다는 언급도 나와서 확정임. 그 후에 신성군이 세금물려서 일시적인 유행으로 그쳤지만 아무튼 사람 먹고살수 있다는건 증명됨
#384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33
일단 100만도 다 죽은건지 아닌진 잘 알수가 없고.

그리고 사실 경신대기근 직전까지 조선은 농사도 잘되고 중개무역으로 꿀도 잘빨아 호황이라서 사치금지령 내려야 하지 않냐 이런 말 나오던 판이라서... 잘살다가 갑자기 2년간 나락으로 내리꽂은거. 그래서 더 심각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음.
#385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33
감자있으면 만주로 인구뺀다고 굶어죽지는 않지 않음?
#38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3
>>381 사실 그거보다 소를 무지하게 잡아먹었어
조선 전체에 천마리 넘던 소가 두자리 수로 줄었다면 믿겠음?
#387이름 없음(PUDal9gs.Q)2021-05-23 (일) 10:33
솔직히 경신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대재앙임 소리 나오고 무조건 부정적 소리만 나오는거땜에 좀 질려서 아무말한거도 있어. 인정할께.

걍 당분간 입닫고 잡담판 떠날께.
#38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3
>>384 당상관들이 줄줄이 죽어나가고 관료들이 지방으로 도망쳤으니까 그냥 일반기준으로도 심각한게 맞긴함.
#389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33
애초에 고구마가 냉해에 약해서 조선 내에서도 남부지방 한정이니깐....
#39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34
>>381 바닷가 근처면 다른걸 잡아먹었겠고 아닌지역은 묵념
#391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34
경신대기근 이후엔 을병대기근처럼 가끔씩 대기근 후려치는 바람에 윽엑대다가 좀 잦아들면서 다시 되살아나는데 이런, 일본이 중국 직무역 루트를 활성화시켰네? 중개무역 수입 감소폭이 심상찮은데? 가 되서...
#392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34
>>385 거기 개척하려면 여진족같은애들 전부 교화시키거나 밀어버려야 하는데 지금 조선이 그럴 여유가 없지?
#39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35
만주가 조선땅임?
#394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35
경신, 을병 때는 뭐... 미리 곡식 비축해두고 식량 수입하고...만주로 인구 빼서 호밀이나 감자 농사나 지어야지
#39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35
>>391 다행이도 여기 일본은 통일도 안된 상태라 그거 찾을 여유가 적다는게...
#396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35
>>387 왜케 민감해?
#397이름 없음(mdOEH0GeBY)2021-05-23 (일) 10:35
>>388 대재앙은 대재앙인데 직전까지 농사도 잘되고 중개무역 뽕도 빨고 경제 잘나가서 흥청거렸던거라 더 충격이 크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임.
#39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35
>>395 그때도 통일이 안되어있을지는 아직 모른다는걸로
#39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5
동북면이 만주 최대평야라 이 당시에 도움은 됨
#40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36
차라리 동북 개척이 낫지 ㄹㅇ
#401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36
만주는 뒤지게 넓어서 한반도 마냥 전체에 대재앙이 연타로 오지는 않아서...
#402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37
신라 어장에선 경신 어케 넘겼지?
탐보라는 애민정신으로 엘리트가 금고 비워서 넘어간거 같은데...
#403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37
>>401 만주는 18세기때나 건드려야 하는 땅인데다가, 지금 조선이 경장한거 수습이나 해야하는 상황에서 만주를 건드리는 일은 걀코 없음, 동북면 개척이라면 모르겠다
#404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38
꺼라위키피셩이지만 18세기 후반 조선의 비축량이 진짜로 1천만석 비축이 맞다네.
#40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8
원래 환곡 비중이 겁나컸음. 괜히 대역물에서 환곡 자주 다루는게 아님.
#40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38
>>402 감자+강남산 쌀+식량기지된 열도산 쌀+상품작물용 밭 전부 식량으로 전환
#40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38
조선이 어마어마하게 비축해서 버틴거지 다른나라였으면 나라가터졌을걸
#40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8
>>404 조선이 괜히 전근대 행정 ㅁㅊ놈들이랒하는게 아닙니다
#40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38
>>403 경신, 을병 때는 뭐 방법있나. 인구압 빼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건드리는 수밖에
#410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8
>>402 일본이 내꺼다요로 넘김.
#41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9
>>409 동북면도 채우려면 멀었는데 뭘
#41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39
신라가 탐보라 피해를 더 크게 입은건 간단함. 항로까지 터져서 (...)
#41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39
우수리에서 송화강까지 타는 동북면이 얼마나 넓은데 만주로 인구압이여
그소리 하려면 진짜 18세기는 되야
#41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39
>>409 그냥 동북 가면 됨. 동북면만 잘 간수해도 근대화 충분히 넘길 수 있고 근대화 후 인구압 타령할 일도 음슴
#41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40
>>409 인구압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자꾸 인구압을 말하면.... 다른 참치가 말했듯이 만주로 보내도 또 새로운 인구압이 찰 뿐더러, 경신때 만주? 그냥 백성 죽이라는거지
#416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40
신성군은 이번 조선턴이 마지막인거 같고....
다음은 명나라인가?
#417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40
아니 한반도 인구압 말하는거였는데
#41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41
명나라 초원 일본 그리고 아시아 밖 순서지?
숭례학궁에 조선통신사까지 띄운 이상 이제 서역에도 나비효과가 생길터
#41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41
명나라 준가르 일본순서로 훑으려나
#42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1
그니까 그 인구압 동북면도 받을 수 있고 솔직히 호남간척도 안되서 화전이 아니라 간척 시키면 아직도 인구압 멀었슈
#42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41
>>414 18세기때는 간도는 건드려볼만 할듯?
#422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41
>>402 신대륙으로 꾸준히 인구가 빠져나갔고 일본이 본토였고 원래 식량수입국이었는데 이게 상품작물 키우느라 그런거라 업종변경(감자는 일찍부터 들어와 있었음)해서 식량증산 했을꺼임. 탐보라 때에는 멜서스 트랩이 와가지고 죠졌지만.
#42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41
그러니까 동북면 개척하면 된다니까 왜 자꾸 한반도 인구압 타령을
#424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42
간도정도야 이미 진출하고 있겠지
만주는 생각보다 넓다고
#42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2
>>421 우리가 말하는 간도 지역이 동북면이라
넓게 말하는 지역은 다른데 좁은 의미는 다 먹었으
#42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42
뫄 조선사람들 알음알음 건너감 - 주류 인종 됨 - 실효 지배
루트라면 모를까
#427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42
>>412 항로는 경신때 아님? 유빙때문에 동해항로가 마비된게 그때인데?
#42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43
구휼도 힘겨울정도로 기근터졌는데 동북면에 개척보내는건 힘듬. 개척지원사업도 여력이 있어야 하는거지.
인구 밀도를 줄이면 기근 피해를 덜입는건 맞고, 동북면이니 뭐니해도 1인당 땅 많이 쓰면 먹고살만하긴한데,
기근 대책으로 북방개척 시작은 좀 개척을 우습게 보는게 아닌가 생각함.
#42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43
현재 조선 인구 약 1400만 이상 추정
#43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45
원역사에서 벗어난지 3대밖에 안됬으니까 말이야
임란을 경상도에서 막아서 인구손실이 적더라도 많이 불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
#43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45
간도가 요서, 요동,연해주 제외한 남만주 아님?
#43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5
>>429 음 무분별한 화전없이 정전제하고 1400만 찍음 신성군은 농업의 신인데? ㅋㅋ
#433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45
근데 경신 이전에 경장마무리 대충된 상황에서 신대륙작물 제배를 기반으로 동북면 진출은 충분히 가능한거 아님?
당장 동북면에 알박아 놓고, 손못대는게 식량부양력 문제인데 감자가 나왔으니깐...
#434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45
애당초 간도 자체가 좀 범위가 애매함.
#435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45
당연히 기근 중에 동북면 개척하자는건 아니지;;
#43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5
>>431 그거보다 좁아
#437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45
>>433 저 만주참치가 말하는건 동북이 아닌 만주 내륙
#43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46
>>433 ㅇㅇ 그런건 충분히 가능성 있지.
#439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46
일단 연해주까진 조선영역 확정 아님?
몽골에 져서 잠시 흔들렸지만 몽골망하고, 복구했으니깐
#44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46
>>439 맞지
#441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6
남만주 전체다가 간도다 주장하는 학자들은 환뽕이나 고구려뽕 빨고는 간도는 우리땅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44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46
내경우는 연해주와 북간도를 동북면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44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46
경신터지고 나서 기근대책으로 개척은 이상한 소리가 맞고,
그 전에는 소빙기고 뭐고 개척 충분히 가능
#444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46
>>439 명나라에서도 요동으로 오지말고 절로가라 하고 봐줬으니까 조선영역확정이겠네
#445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47
임진왜란 당시 조선 추정 인구가 1000만~1400만 정도였으니 양란을 성공적으로 컷하고 전성기가 왔으면 1400만 이상으로 보는게..
#44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7
>>442 명나라로 부터 인정 받은 지역은 길림성 + 연해주로 보면됨 ㅇㅇ
#44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47
한 1500 각도 나오겠다.
#448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47
북간도가 대충 연변자치주고 그 위가 동간도고 그 서쪽으로 요동경계부터 토문강까지가 대체로 서간도 취급일거
일단 강이랑 기후 감안해서 들어갈만한 영역은 북간도정도임
#44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47
임란하고 호란피해가 많이 줄어서 원역사보다는 인구가 많을거 같긴하다.
#45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48
길림성 정도면 요동으로만 오지말란 소리 같기도 한데
#451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48
원래 경신 때 먹을 게 없는 백성들이 월경하면서 먹을 껄 찾아서 청과 외교 문제가 생겼는데 그런 건 없겠네.
#45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48
>>445 보통 1200쯤 잡지 않나 1400은 진짜 러프하게 최대치인거라 전근대 인구 증가가 생산력 증대 없음 그렇게 급격하지도 않아서리
#45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48
>>451 식량보다 다른 문제로 월경할 확률은 높겠지. 모피라던가, 경작이라던가.....
#454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49
노비해방해서 농토개혁까지 했으니 인구늘어나면 개들 먹고살게 계속 개척해야되는 상황이라....
#45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49
1400만 이상은 너무 높게 잡은거고, 대충 1100~1200만 정도로 잡는 게 맞는듯.
#456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49
동북보다야 서북쪽이 만주 통제하기 쉽기는한데, 그 다음 세대에 요동 노려볼려나?
#457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10:49
양란 없고 하성군, 신성군 경장했으니 인구수 많이 늘긴 했을듯
#458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49
>>453 뭐 역사하고는 다르게 넘어오지말라고 외교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459이름 없음(3jzNyHO.YU)2021-05-23 (일) 10:49
경장으로 끌어올린 행정력으로 숨은 인구까지 찾아냈다면 2000만까지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460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49
>>459 그건 무리 ㅋ
#46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49
2000만은 무리
#46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0
>>459 그걸 바라면 신대륙서 구아노를 수입하시요 휴먼
#46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0
그리고 청나라는 만주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동네기라도 했지,
명나라는 '청나라보다는' 의의가 떨어지니
아예 조선이 지금 이상으로 쳐먹겠다고 나오지 않으면 큰 충돌은 없지 않을까 하고
#464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50
굉장히 넉넉하게 잡아도 경신이전 1500만도 안되지 ㅋㅋ
#46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0
애초에 만주는 천천히 먹어도 될게 명나라는 경장에 1-2세기고 준가르는 먼데다가 관심 없을거고, 러시아는 늦게 올거라
#46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0
일단 스페인 은이 여기 기어들어왔으니 그 자본으로 팔릴 물건 만드는 건 감안해야 할 듯.
굳이 따지면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동남아산 목재로 가구라던가 나전칠기 덧 입히는 것, 혹은 도자기 산업 자체에 대한 민간의 발전.

사치재야 나라에서 금했다고 해도 그거 다 막는 국가는 동서고금하고 잘 없어서.
#46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51
1500만까지 끌여올려도 3대가 경장하면서 엄청불었네 싶은데 ㅋㅋㅋㅋ
#46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0:51
>>459 2000만은 온갖 농토란 농토는 싹 개척한 조선 후기에도 맬서스맞는 인구일걸
#469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1
지금 요동은 명나라에 있어서는 '엥 그거 꼭 필요한 땅은 아는데 그렇다고 그걸 주면 좀....' 하는 쪽이라서.
이건 만주도 동일한 이야기고.
#47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1
말로만 사치 금지하고 암암리에 사치 했을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471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0:51
2천만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농토가 퇴적되고 간척될 시간부터 부족하다. 거기에 비료도 좀 들어와야할걸
#47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1
사치 금지야 해삼군 즉위하면 유야무야될 가능성이 높고
#47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2
>>466 사치 금지해서 도자기 무늬 조지고 놋쇠 그릇쓰고
나전칠기는 사치가 아니라 패물이라고 뻐팅긴게 조선이라
혼수품은 사치가 아닌것 하면서 대충 넘기긴 할꺼야
#474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10:52
2000만 찍으면 경신 때 모든 걸 다해도 사분지일은 죽을듯
#47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2
해삼위쪽으로 따지면 모피 장사나 고래 포경은 겁나게 하겠네.
거기다 북해도/사할린 들어가면야 개척지다! 모피다! 고래가! 이럴꺼고.
#476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52
좁은 한반도에서 그렇게 많이 밀집하니 전염병 쳐맞고 훅가지...
#477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52
다른 얘기지만 why책에서 나쁜 청나라가 우리 땅 간도를 어쩌구저쩌구 했었는데. 실제로 알아보니까 헛웃음이 나오더라.
#47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2
북해도는 이미 일본이 들어가고 있을거라서 조금 애매한데
사할린은 충분히 걸어볼만한 각이지 싶고
#47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3
그리고 슬슬 이 시기면 도자기 보다 놋그릇이 싸서 도태되는 시즌이라 도자기는 교역품으로만 남을 수도
#480이름 없음(qU71oGQVsQ)2021-05-23 (일) 10:53
2월에 전염병 3~4월에 전국적 냉해. 5월에 가뭄 그리고 홍수, 메뚜기떼, 6월에는 전국적으로 수해. 북방지역은 또 메뚜기떼 7월부터 11월까지 돌아가면서 전국적으로 수해, 태풍, 폭풍우, 냉해. 그리고 따라오는 전염병. 1년동안 전국 농지가 박살나고 전염병때문에 사람들 모여서 구휼하는 곳도 박살남. 다음해 신해년은 경술년 여파만으로도 농사는 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48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3
>>476 전염병은 한반도 문제가 아니라 어떤나라에 풀어도 치명타인데 논리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음?
#48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3
>>476 하지만 전근대에 인구는 곧 국력인걸
#48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3
그러고보니 지금 북방 여진족부터 유목민들은 대부분 갈려나갔거나 친 조선이거나 둘 중 하나 아닌가?
북원 패망하면서 준가르 쪽으로 우위가 쏠리다보니 요동 왕이라 해봐야 정말 부도수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꺼고.
#484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53
사할린은 겨울에 육지로 걸어갈 수 있는지라.. 해협 폭이 7KM임
#48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53
북해도에 일본이 들어가는건 좀더 후 시기 아니던가
#486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53
신성군의 사치금지야 외국산 사치품 너무 사들이는거 막는 의미 정도일거 같고....
#48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3
이미 에조치 박지 않았나
#488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3
>>485 아직은 아닐걸
#48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0:53
>>481 좁은 지역에서 너무 심하게 밀집하면 그 피해가 엄청나게 커짐.
#49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4
소빙기.... 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건 전 세계적 재앙이라서 산업 육성한다고 뻐팅길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491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0:54
아마 이먼 조선은 굉장히 확장에 인색하지 않을까.역대급으로 행정망이 빡빡한데 영토 함부로 넓히면 소화불량 걸리기 딱 좋은거라 요동까지는 먹어도 그 이상으로 공격적인 확장은 안하지 않을까
#49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4
>>476 반도가 당한거 천조국이 당해도 gdp터지는데 카타리나 폭풍때 천조국 생각하셈
#49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4
애초에 조선 인구 밀도 보면 좁은 지역 밀집? 풋 이에요
#49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5
애초에 경신같은걸 누가 예측하나
#49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5
>>491 어차피 영토분쟁 날 국가도 없어서 천천히 먹으면 됨
#496이름 없음(3jzNyHO.YU)2021-05-23 (일) 10:55
>>489 흑사병에 훅간 자유도시처럼?
#49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5
정 따지면 한지나 차 농장 같은 것도 불교에서 한 번 밀어볼 사치품이긴 하니까 상관 없으려나.
어차피 불교도 경연 이후로 종교의 자유는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고, 조선 왕정에서도 알뜰살뜰 굴려먹었으니까.

하긴, 실 역사보다는 불교 증훙이나 산업면에서 이래저래 활동은 하겠네.
#49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5
인구압 참치는 요상한거 봐서 인구압에 꽂힌거 같다
#499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55
농본주의 국가의 인구퍼짐현상을 얍보면 안된다구
뭐 퍼진거 이상으로 불지만
#500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10:55
전근대에 인구가 많으면 통치를 잘했구나 해야지 많다고 뭐라하는건 웃기는 일임
#50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6
>>498 내가 볼땐 만따먹 하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저거라 던지는거 같은데
#502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0:56
행정망을 여기까지 촘촘하게 했으면 요동만 먹어도 중앙행정쪽에서 윽엑소리 나옴.

근대적 행정원칙과 기술이 나오기 전까진 사실상 요따먹 만따먹도 막힌 거 맞음. 중국이 씩씩대서도 초원에서 와리와리해서도 아니고 순전히 이정도 치밀해진 행정망을 요동까지 확장시키는 것조차 아득해진 상황이라서.
#50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6
연해주 방면은 사실상 명나라한테 공인 받은거고
요동 방면은 실제로 실효지배 이상으로 가는건 좀 위험하지 싶음
#504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0:56
해삼군 보위에 오르면 상공업 중흥정책은 펼칠거 같아서 뭐 사실 크게 걱정은 안됨
사민주의의 성지, 조선에 어서오세요(....)
#505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7
그냥 연해도 개발딸이나 잘 치자는걸로
#506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57
그런데 지금 요동 요왕이 다스리는 지역이니까 명나라땅도 아니잔아?
#50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7
승과가 정말 전문적으로 변했다는 건 국가에서 면허증 발급....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말하고
그렇게 따지면 불교 자체에서 굴려먹는 인력을 그냥 이름만 수도승이 아니라 다른 걸로 굴려먹어도 된다는 의미일듯.

??? : 적어도 승과에 입단을 하셔야 저희로서도 일원이라고 받아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가짜 승려 : 야발
#50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7
>>503 동북이면 여진거점 길림성 도 포함ㅇㄱ라
그보다 더하면 땅욕심 많은건 맞음 ㅋ
#509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0:57
해삼군이 지금 몇 살인지가 중요하네. 얘 서장자겠지?
#51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7
>>506 그렇다고 거길 조선이 처먹는걸 명나라가 그냥 둘까?
#511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0:57
행정의 책임을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확장시켜도 좀 여력이 나오지 신성군처럼 중앙으로 싹 다 끌어오면 한반도도 이시대에 전부 그게 가능해? 수준으로 과부하가 걸린다.

해삼군처럼 지방으로 행정책임 분산시키고 권한 넘겨주고 해야 확장의 여지가 나오지.
#512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7
>>509 서장자는 폐태자
#51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7
그 넓은 동북면서 도시가 훈춘 연해주 두개 뿐인데 하나는 더 세워야제
#514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7
>>506 원래 명나라는 요동 거의 개발 안 하고 방치하다 시피했지만 그걸 누구에게 주는 건 겁나 싫어했거든.
특히 반도라던가, 반도라던가.
#515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57
사실 명나라 수명이 늘어난건지 애매해서....
경장이 쉬운게 아닌데 청류파 선비나 주유검 제외하면 민심이 떠난게 명나라 상황이라...
#51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8
>>512 해삼군 서장자 맞음.
폐태자가 적자고
#51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8
>>512 갠 적장자
#518이름 없음(3jzNyHO.YU)2021-05-23 (일) 10:58
>>512 걘 적장자 아냐??
#519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8
>>517 아 서자중에 장자라고?
#520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58
>>512 폐태자는 적장자
#52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0:58
>>510 명나라 땅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잊은건가 싶어서 말한거
당연히 조선이 먹으면 명나라는 날뛰겠지
#522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8
난 서장자가 적장자하고 같은말인줄 알아서
#52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8
해삼군이 잘 한게 '독보적이고 천재적인' 군주 하나가 다 맡아야 하던 시스템을 '지방에 대한 자치와 권한'을 어느정도 용인하면서 행정력 마비가 올 사태를 막았다는 거.
물론 신성군은 거기에다 중앙 감찰로 더 보완해버린 셈이 되었지만.
#524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59
신성군이 협천자 하면서 경장 덜하는 대신 은근슬쩍 요동 집어먹었으면 모를까.
요왕이 일단은 이중봉신인데 이제와서 욕심내면 명나라라고 냅둘 이유가 없지.
#52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0:59
>>507 조선시대 승과는 고려랑 달리 오지게 전문적이였어 원래 대비빨이긴하짐ㄱㆍㄴ
#52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0:59
ㄴㄴ 고종이 선양 안받고 주문공이 되고 주유검이 속이야 어쨌든 그 가르침에 따라 경장을 이어받은 시점에서 명나라 황실은 회생각 잡았음.
#527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0:59
이 핑크맛 조선에서 요동은 그냥 대마도, 북구 다루듯 다루면 될거 같긴함
알아서 귀부하면 좋고, 아니면 그냥 번국 삼고
#528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0:59
너무 정부가 하는 일이 많아져서 종교집단에 외주를 줘야 할 판국까지 왔으니까.

서원 철폐같은 지방 지주층 조지기도 장단점이 다 있는 정책이야....
#529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0:59
솔까말 준가르에 포위당했는데 의군하나 없었고, 나중에 온 자칭의군도 명나라 언제 망하나 대기탄거 생각하면....
#53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0:59
예전에 대진 어장때 세자가 너무 쓰레기라 황제가 거리에서 패 죽여버릴 정도로 대노했는데
하물며 이 세자라는 새끼는 나인을 사슴으로.....

폐세자할만도 하지.
#531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0:59
근데 근대가면 요동없이 만주통제 되지?
#53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0:59
오이라트 상대해서 북경포위풀고 협천자할때 요동 먹었으면 스무스했는데, 그럴 사람이면 애당초 협천자를 안하고 태산에 올랐겠지.
#53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0
>>531 동북면이면 우수리강 송화감수운으로 일단 통제됨
#534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0
>>525 전문적이긴 해도 막상 등단하더라도 좋은 눈치나 대접은 못 받았으니까.
#535이름 없음(ro/yJHwpnI)2021-05-23 (일) 11:00
일단은 주유검 세우면서 억눌러놨긴 했는데
한번 일어난 자칭 의병이라 쓰고 군벌세력이랑 강남졸부들이
또 뭔가 사고칠 거 같은 예감은 들긴 함
#536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1:00
중따먹은 아예 물건너 간건가?
솔직히 아쉽다.... 대진어장 신버전 보고 팠는데 ㅋ
#53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0
>>531 근데 요동없으면 연결로가 굉장히 부실함. 보면 알겠지만 요동 이외에 만주-반도 연결로가 없다시피해
#53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01
협천자때는 요동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 화북왕조 각이었는데 그걸 물린거니까
#53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1
뭐 중따먹은 이미 몇번 봤으니 만족하라구
#540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1:01
>>532 거기까지 했으면 지금처럼 경장을 못하지.

사실 현실의 벽을 무진장 박살내 온 신성군이자만 진짜 못뚫을 현실의 벽은 피한 것 같기도 하고.
#541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1
>>535 원래 돈있고 땅 좀 되는 놈들은 다들 황제 권좌에 오르길 갈망하거든
그런데 진짜 그러다가 훅 가면 천명은 정말 조선에 있는 상황으로 되어버리니...... 하긴 그거 시야 볼 인간은 지금 있겠냐만은
#542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1:01
딱 지금처럼 동북면에 북간도정도 추가하는 선이면 토문-아무르 수운으로 커버되고
그 이상 안쪽이던 서쪽이던 가면 요동마렵지
#54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01
>>536 대신 유교혁명조선 어장을 얻었으니 새롭잔아?
#54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1
>>537 두만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데 뭐요? ㅋㅋ
#54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2
저번 잡담방에서 황해 무역로가 스무스하게 열린데다 발전 가능성도 있으니 강남에 재화가 쌓이고 나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싶습니다.
#546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02
>>536 최소한 지금정책 유지할거면.지금처럼 하면서 중국먹고 안터지려면 종신상제 5명은 필요할걸
#547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1:02
강남은 상업 다 조져도 농업만으로도 자연승천하는 동네라서 뭐...
#54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2
>>544 요동하고 동북면 일부 외에 만주-반도 국경 산투성이임. 지형도 보고와...
#549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02
사실 고종 대에서 천명이 가지는 의미가 이전과는 달라진 후 해삼군으로 넘어갈 느낌이라
중원 선비들도 캬 저런게 있었네하고 머리 탁치고 있을듯
#55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3
강남 경제력은 상수고 원래 군사력으로 찍어 누르는게 일상임
#551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1:03
지금 조선이 행정망 재구축한 폼으로 봐선 화북왕조는 먹으면 배터져 죽기 딱 좋고 당분간은 요동이나 만주조차도 못먹을 거 같은데 수준이 됐음.

해삼군이 권한의 지방이양을 잘 해야 확장이 가능하다. 요따먹 중따먹 외치던 관료들도 한반도도 이정도인데 이제와서 요따먹이라도 하면 우린 죽는다고요! 를 외치고 있을껄.
#55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03
직예만 명나라식 경장해도 군벌들 차근차근 밟을 전력은 나오고
숭례학궁에서 배워올 청류파 선비들이 이걸 보조할거고
조선 주도로 북경 마시장 열려서 북방군 재건될거고

거기다가 고종이 주문공이 되었다는건 주씨가 곧 주나라, 천자라는 소리잖음.

주유검이 병크를 터트리거나 준가르가 재침하거나 하지 않으면 명나라 내부 파워게임은 장기적으로 주씨 황실의 승리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음.
#55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3
>>548 그니까 그 동북 두만강 라인 말하는거잖아
#554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03
여기서 더 확장하면 다른건 몰라도 관리들이 죽는다
어라 항상있던 일인가?
#555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03
지금 어장 굴리는 방식으로는 중따먹해도 대진처럼 무난할까 싶으면 아니고, 자칫하다간 고추장처럼 춤추듯 내려온 마신이 재림할 것 같...(...)
#556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4
임진년 이후의 군사 전통도 쌓일대로 쌓여서 무관 천시같은 문제도 거의 없을거고.
이제 화약병기 전문화에 대한 숙제랑 원양에 대한 선박 투자..... 그쯤만 해도 나쁠 일은 없겠지
#557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04
비유하자면 헬창이라 몸은 끝내주는데 함부로 막 집어먹을수 없게된거지
#55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4
Attachment
반도 지형도. 보면 알겠지만 동북면은 살짝 갈만하지만 애당초 함경도부터 나머지 한반도지역과 연결성이 떨어지고,
요동을 빼면 지형이 굉장히 빡친다.
#559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1:04
>>554 관리들은 소모품 노예인데?(아무말)
#560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4
>>553 애당초 함경도부터 반도 나머지 지역들과 연결성이 극도로 부족함.
#561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04
>>554 대진어장 이홍장,손문 및 관료일동: 어여 이리 와.....
#562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1:04
솔직히 시기가 시기인만큼 만따먹 정도가 이어장 확장 한계려나?
#56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5
지금 당장 요동이나 만주를 어떻게 하기보단 연해주 방면으로 조금씩 올라가는 게 낫지.
그걸 덩어리째로 먹었다간 소화불량을 넘어서 배가 터져 죽을껄. 지금의 조선은.
#56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5
반대로 요동은 저 지형때문에 동북면 통치에는 그닥 도움 안됨
#565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05
열도 뺀 부여까지가 최상타아니려나?
#566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1:05
>>562 만따먹정도에 나머지 스피어정도가 한계
#56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5
더불어 만주나 요동은 정말 사람이 있어야 굴러가는 땅인지라 여진족만으로는 애초에 뭘 어떻게 해볼 건덕지가 없음.
#568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06
근대까지 네르친스크라인은 확보해야 좋은데...

#569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6
>>560 원래 반도 자체가 경기권 빼곤 연결성 나빠서 수운돌렸고
오히려 함경도 쪽이 왕가 전통 영지라 그 연결성나쁜게 커버되는거라
#570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07
소프트파워가 워낙 강력해지고 있다보니까 영토확장 크게 욕심 안내고 구축한 소프트파워 기반으로 열나게 빌드업하는 방향으로 갈거 같기도하고
만주,요동,구주 이런 원래 대역에서 핫플레이스는 경제적 영향권 정도로 끝내고 말이지

어 이거 군밤의 왕 느낌인데.....
#571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07
군밤의 왕 유교혁명버전?
#57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07
만따먹도 명나라가 터지지 않으면 무리고
그냥 한반도에 연해주 방면으로 올라가는 정도?
#57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7
>>569 그 이점, 태종때부터 이미 반쯤 박살나있었음.
#574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07
김구 : 내가 꿈꾸는 나라는...
#57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08
바다따라서쭈욱 올라가야지
농사는 감자 들어왔으니 됬고
#57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08
>>573 여기는 선조가 다시 박아서 문제없잖아
#577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08
열도 요동 뺀 권총 판도 기반 부여 느낌?(아무말)
#578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1:08
그냥 지금 요왕이 심왕으로 성장해서 대 러시아 쿠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거지.
#57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08
만주는 그냥 조선 영향력이 크다, 정도라면 모를까
실효지배 이상을 노리는건 좀 ㅎㅎ
#58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1:08
>>568 근대까지 네르친스크? 절대무리
#58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08
>>573 어장에서는 누르하치의 난 이후에 그 이점 회복한게?
#582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8
지금 조선에 도로가 안 깔린 건 돈도 있겠지만 노역 관련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보니 할 수 없는 사업이기도 했지.
특히 임진왜란/병자호란 이후의 조선은 그냥 손 놓아야 할 정도로 패가망신한 쪽이라.
#583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09
?? : 답은 바다다, 바다!(아무말)
#584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09
요따먹 하면서 명나라랑 공존할수도 있으려나?보통 만따먹불가론에 질리게 나오는 만반도 만들면 중국이 발작스위치 올라가서 수십만 꼴박한다는데 이번에는 주문공의 고사를 재현하며 조선의 신의를 보였으니.솔롱고스때도 중원에 관심없음을 보인 덕에 중국과 공존할수 있었고
#585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1:09
>>578 러시아도 19세기까지는 별 위협이 못되는데 차라리 준가르 방패라고 해야지
#58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09
>>576 그니까 처음부터

근데 근대가면 요동없이 만주통제 되지?

이말에 답변하는데 왜 자꾸 딴소리임. 동북면만 얘기했으면 모를까
요동없이 만주통제 소리를 하면 보통 하다못해 남만주 전체 아님
#587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09
이건 해삼군이 각 지방의 자치/감찰 그리고 물류 이동에 대한 걸로 시행하면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은데.
특히 중인들 자본 참여로 일정 기간 통행세 전담한다고 하면..... 뭐 나쁘진 않으려나.
#588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10
솔직히 이 혁명조선에서 만따먹,중따먹 입에 담는 순간,
'오호 배포가 사내답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향회/중추원/규장각에서 일하지 않으쉴?'하고 바로 끌려가 갈갈이 당한 후 '영토확장은 나쁜 문명!'할 거라고 봄
#58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10
명나라가 요동 영유를 인정하게 하는 방법은 솔롱고스 어장 때를 보면 알 수 있지. 몽골까지 먹어서 화북에 불질하면 됨.
#590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10
영국조선 루트 버거 싶다...(개뜬금)
#59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10
여기는 한양 - 원산 - 송화강/흑룡강 수운으로 연해주까지만 확실히 확보해 됨. 충분히 해볼만하기도 하고.
#592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1:10
네르친스크 하고 싶으면 반농반목 번호들 유목제어 풀어서 느슨한 영향권으로 만들면 됨. 그런데 그게 지금 구도에서 될 각이.....
#593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10
>>589
??? : 요동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메세지지.
#59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10
동북면은 요동 없이도 통제 된다고 하는데 요동만이 조선과 만주 연결점이라면서요
#595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11
유목제어 푸는 건 조선 정계에서 기겁하거나 거품 물걸....?
북방군도 마찬가지고.
#596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1:11
솔직히 그거 아닌 이상 일제의 남만주철도 라인까지 가는것도 힘겨움. 하얼빈이 좀 내륙이어야지
#597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12
난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게, 과연 마르크스는 훗날 조선에 유학을 올것인가(....)
#59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12
>>594 물어본 사람이 요동없이 만주통제 되냐고 물어서 동북면 빼면 연결로가 부실하다+동북면은 애당초 한반도랑 연결성이 부실하다고 했는데

만주가 아니라 동북면만 한정하면서 내 주장 반박하는건 딴소리지 뭐임.
#599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1:12
뇌제는 정말이지... 게다가 이원호가 먹버 하기 전까지는 그게 또 맞았음.
#600이름 없음(asic6wVt0Q)2021-05-23 (일) 11:13
>>597 마르크스까진 너무 먼 시간이야.
#601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13
Attachment
이 판도면 명나라가 요동 따위에 1도 관심 없을 것 같음 ㅋㅋ
#60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13
조선이 동북면 영유하고 있어서 이 지역통제에는 요동 필요 없다고 하는게 딴소리라 하면 할말이 없다
길림성 일대는 만주가 아니였나보다
#60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14
>>601 저러면 요동이 문제가 아니라 화북을 되찾아야 하는데수
#604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1:14
저거면 애초에 요동이 문제가 아니잖어. 장성 전체가 사정권인데 ㅋㅋㅋㅋㅋㅋ
#605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14
고종이 주문공이 된 시점에서 요동 방면 실효지배는 명나라 망하기 전까지는 그없 이라고 보면 됨.

명나라는 정상화가 되든 안되는 뒤지기 전에 조선의 요동 실효 지배를 순순히 보고만 있을리 없고,
조선은 애초에 당분간 정복전쟁을 벌일 여력이 안될테고,

차라리 명나라로부터 실효지배를 인정받은 연해주 방면 개발딸이나 치는게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606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15
만리장성(이였던것)
#60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15
>>602 물어본 사람이 [근대에는 만주통제]에 요동 필요없지라고 해서 필요다하는 요지의 답변을
길림성 일대는 만주가 아니였나보다로 해석하는것도 참 대단한 논리전개다.
#608이름 없음(3jzNyHO.YU)2021-05-23 (일) 11:15
요동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사생결단을 내야할 안건인데??
#609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15
요따먹이 널 죽이겠다 선언이라면 솔롱고스는 이미 칼빼들고 찔러 죽이려들고 있었으니 별말 못하기는 하지...요따먹이 문제가 아니게된거에 가깝지만
#610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1:16
저정도면 대오같은 인간도살자 나와서 명나라를 개박살 내놓는거 아니면 영원히 전쟁이라 ㅋㅋㅋ
#611이름 없음(F7E0sSRbCs)2021-05-23 (일) 11:16
솔직히 저 판도는 요동을 민다고 치면 우회해서 거용관부터 가욕관까지 다 들이쳐버릴수 있으니까 ㅋㅋㅋ
#612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16
그러니까 명나라가 요동에 별 관심을 안두게 되는 상황이라는거지(거짓말은 안했다) ㅋㅋ
#613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16
솔롱고스는 그냥 몽골이 사라진 자리를 메꾸려고 나타난 말박이의 화신이잖아
기어코 서방원정까지 찍고 돌아오는 것도 보면 실로 몽골스럽다
#61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16
>>607 조선이 차지하고 있는 땅은 전근대서도 통제된다는 답변이 동문서답으로 느껴지면 시비걸질 말던가
#615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16
새삼 대진 어장에서 대오와 빅토리아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끼게된다
#616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17
요동'이' 문제가 아닌 상황(...)
#617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1:17
컴다운 컴다운
#61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17
애초에 솔롱고스 명나라는 금군 60만이 1만 몇천한테 뚫리기 직전까지 쳐맞은 이후로 수군 때려치고 육군몰빵하기 전까지 육군은 송나라꼴이었지?
#619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17
빅토다 빅토! 얼마나 대단하냐면 올해 빅토다 빅토 3가 나오니까 말이지...(...?)
#620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17
그러니까 저 판도는 서하 원정을 한 빅토리아가 추가로 연경까지 딴 판도랄까? (고려+요+서하)
#62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18
컴다운 컴다운

애초에 물어본 사람이 답변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엉뚱한 사람들이 질문자 의도 놓고 싸우고 있어
#622이름 없음(yFQKstEAV6)2021-05-23 (일) 11:19
>>621 내가 질문했는데 지금까지 별생각 안하고 있었어서
#623이름 없음(NKCJ5N0MpI)2021-05-23 (일) 11:19
>>612 대진어장이 아니라 솔롱고스 어장
거기 명나라가 몽골 없었고, 송나라 후계국가라 북방계라 하기 애매해서...
#624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19
근데 정작 솔롱고스는 연운16주 딴적도 없다는게 유머.정확히 말하자면 따긴 했는데 맛없네 퉤 해버린...
#62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19
>>601 솔롱고스 빅토뇌제때판도아니냨ㅋㅋㅋ
#626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20
빅토 때도 연경까지는 안땄지만...
#62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20
>>614 질문한 사람이 근대에 요동없이 만주 통제를 물어봐서 한 답변에 그렇게 태클 걸거면
[조선이 차지한 만주] or 길림성과 동북면 일대라고 말을 붙이면서 말하던가.
처음부터 만주 전체를 가정하는게 뻔한말에 멋대로 동북면 한정한 답변으로 태클걸면서 시비소리는 우격다짐 아님?

두만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데 뭐요? ㅋㅋ

이건 본인이 멋대로 말 한정해서 시비건거지 누가 시비를 걸었다고.
#62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0
솔롱고스는 연운 먹은적이 혁명대장과 천민 대왕 때뿐이긴햊ㅋㅈㅋ
#629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20
생각해보면 솔롱고스 이 놈들 뇌제 시절 대원정 때 원역사 몽골급 수레바퀴 연타는 아니라도 문화제 뽜이야랑 약탈은 좀 후끈하게 해댔을거 같은데
유목놈들이 이걸 안 했을리가 없어
#630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21
대금:연경 대신에 사람잡아다 광산에 쳐박으면 은이 뚝딱 나오는 왜지 드실?
#63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21
>>629 그거야 당연하지
#632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1:21
컴다운 컴다운
#63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1
>>627 요동말고 못 넘어간다며
그래서 대놓고 시비건게 누구 부터더라
#634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21
에버조선도 에버조선이지만 개인정으로는 역시 대역 소설 주인공은 가릉이란 말이지...

전자는 이번 고종 류의 시대정신이고...(아무말)
#635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21
만약 그 때 빅토가 연운16주 땄으면 어떻게 됐을까? ㅋㅋ
#63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22
애당초 다른 사람 말에 답변하는데 본인이

[두만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데 뭐요?ㅋㅋㅋ ]

이따위로 끼어들어서 말붙여놓고 반박들었다고 시비소리를 하네.

본인은 굉장히 예의차려서 말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63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2
>>635 동아시아의 민속놀이(천명전쟁) 반백년마다 발생
#63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22
내가 다른 사람 질문에 쓴 레스에 본인이 처음 붙인 레스부터 되돌아보고 시비소리를 하시길
#639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1:22
컴다운 컴다운
#64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23
>>0 을 기억하자는걸로
#641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23
아니면 대윤이 일본 대신 연운16주를 쳤거나 ㅋㅋㅋ, 명나라 북송행?
#642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23
뭐 어장에서 안싸우는 대신 잡담판에서 싸우는걸테지만
컴다운 컴다운
#643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23
대진 비스무리하게 되었을지도, 솔롱고스가 아니라
#64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4
근데 요동은 명과 조선의 이중봉신이 아니지 않냐? 그 주위 부족들이 조선과 요동의 이중봉신이 됐다는걸로 아는데
#645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24
그나저나 연중한 어장 중에 제일 아까운게 백제 어장임. 그건 솔롱고스 이상의 대작이 냄새가 났었는데
#646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24
>>641 일본을 안친다는 선택지를 하면 솔롱고스의 그 법치주의 외계인들의 참맛을 볼수 없게 되는게
#64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25
>>644 요왕이 이중봉신 아니었남
#648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1:25
마리사 행보를 보았을 때 대윤이 적당히 패이크 쳤으면 진짜로 내전 중 직예 무혈 입성 가능하지 않았을까
#649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25
그나저나 대오도 참 괴물은 괴물이야.한양이나 점거하고있던 군벌대장 비스무리한 상태에서 중따먹 직전까지 가다니.현실로 따지면 이성계가 요동정벌군으로 주체 모가지따고 주원장 모가지따기 직전까지 간거 아닌가
#650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6
>>647 요동왕의 제후들이 이중봉신
#65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26
아 그릉가
#65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6
요동왕은 일단 명나라 봉신이 맞어
#654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26
갠적으로 연중 어장 중 지금 방식으로 되살리면 괜찮을만한 건 청자어장? 그리고 불사조 고조선 어장...
#655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6
>>652 그래서 이중봉신이라 요동 못먹는다는거에서 약간 이상하단 생각나서
#65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7
명나라 봉신은 맞아서 요동은 못 먹는다랄까 안먹는게 맞어
#657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27
지금 요동 인구 얼마 없을텐데. 명나라 때 요동 인구가 50만이라고 했음. 그 후에 누르하치한테 학살당했고...
#658이름 없음(Ql0wsRMeHA)2021-05-23 (일) 11:27
솔롱고스 어장은 후미칸 이후 평범한(?) 초강대국이 되버린 것 같아서 아쉬워.
#659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7
>>656 근데 그거 어디있냐? 어디있는지 몰라서
#66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27
나라의 전력을 다해서 요따먹한다! 하면 또 먹어는 질거같은데
안할거란 말이지 쟤네들은
#66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28
하지만 요왕은 명나라의 신하고 요동은 북경의 안보에 중요한 동네지비…
#66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8
>>660 요동은 빅토식으로 스피어로 만든 다음 합병하는 식으로 가야하는거 아닐까?(아무말)
#663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8
>>657 요왕 주력군이 요동한족 소리 나온거 보면 학살은 적었던거 같음
#66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8
>>662 만약 먹는다면
#66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28
여진족 특성상 인구 학살하기보다는 잡아가는 식으로 많이 처리함. 본인들도 인구부족한 거 잘 알아서.
#666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28
지금 전력이나 정세로는 요따먹은 케이크처럼 쉽게 먹을수 있겠지.단지 배탈이 나서 죽을 각오를 해야겠지만
#66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29
>>659 처음 혈통 다이스서
혈통이 한미해서 명에게 책봉 받았다고 나옴
#668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29
이랬는데 다음대 왕이 대오면 웃을 자신 있다 ㅋㅋ
#669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29
>>668 대오라도 저 상황이면 정복을 못함 ㅋㅋㅋㅋㅋㅋ
#67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30
>>668 세조mk.2일려나?
#67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0
애초에 해삼군 다음왕은 경신인데 무슨 정복이야
#67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30
>>669 대오는 솔롱고스 식 자유의 상징이라 몰러 ㅋㅋㅋㅋ
#673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30
근조 수양이려나(아무말)
#674이름 없음(ztJ.PVhTKI)2021-05-23 (일) 11:30
인류의 총의어장 다시보고싶긴 하다
#67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1
일단 영토확장은 명나라 변수가 너무 커서 명나라 상황부터 봐야 뭐 추가적으로 말을 할수 잇지.
#676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31
뭐 경장 하는 동안은 조용할꺼라
20년 뒤쯤이 실제 문제일꺼고 명은
#677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31
경신,을병으로 배 쫄쫄 곪은 끝에 정신을 놓아버린, 국가에서 허락한 유일한 경복궁 노예들이 '만국의 노비들이여 단결하라!' 외치면 웃을 자신있음
#678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1
근데 반도+동북면이 근대화 되면 어느정도 체급이냐?
#67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2
그런데 외척만 숙청당했지. 아직 준가르랑 지방 군벌들은 건재하잖음.
#680이름 없음(ztJ.PVhTKI)2021-05-23 (일) 11:32
준가르가 어떻게 됬는지도 문제고..
#68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2
>>680 준가르는 크리 뻥뻥 터지는거 아니면 소빙기+러시아 크리라서
#68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32
>>679 그 준가르 군벌도 경장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입 다물어야 하는게 신성군의 권위라서 그래
#68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32
>>677 그것이 제2인터네셔녈의 시작이었다(아무말)
#684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3
명나라 종친 문제가 어떻게 됐더라?
#685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3
>>684 걔가 숭정제
#686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3
아니 팔왕
#68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3
>>678 자체 근대화하면 반도만으로도 인구 2-3배씩 뻥튀기됨.
#68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33
주유검과 청류파가 경장을 얼마나 성공했는지에 따라 명나라 생존이 다름
#68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33
>>686 천계제와 그 외척들의 승리로 끝남
#690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4
네르친스크 라인만 갖고 있어도 근대에 대독일 이상 아님?
#69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4
근대화를 어느순간 뒤쳐진걸 따라잡는 벼락치기 숙제식으로 한 동양권에서는 안나타난 현상인데.

근대화랑 산업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자체가 함의하는 바가 커서
#69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5
>>687 대독일급은 되지? 내가 반도포텐을 잘 몰라서
#693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35
근데 주유검이면 오류 아님?협천자가 1620년대쯤 일인거 같은데 그때 주유검은 10대 잼민이임
#694이름 없음(dFAYKPhg0Q)2021-05-23 (일) 11:35
anchor>1596249355>252 요왕 조선 꼭두각시라고 나와서 맘먹으면 언제든지 잡아먹을 수는 있을듯
#695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1:36
>>692 반도 하나만으로 영국크기고 동북면이면 소독일 만주 전체면 대독일 포텐
#69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6
>>692 반도랑 네르친스크 라인 자체로는 대독일급 힘듬.
#69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6
>>696 아 대독일이라기 보다 독일제국
#698이름 없음(ztJ.PVhTKI)2021-05-23 (일) 11:37
그나저나 나중에 표르트대제가 한양에 오는모습 볼수있을까
#69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7
현대 오면 그냥 탈유럽급이고
#700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37
명나라와의 연결이 잘 유지되는 시점에서 한반도+동북면이면 대독일 쌈싸먹을텐데
#70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7
일단 이 시대 만주가 인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아무리 스노우볼을 굴리고 자원의 보고니 뭐니해도 인구가 살아야 의미가 있으니까.
경신끝나자마자 스퍼트 달려서 인구를 불려도
처음부터 꽤 인구가 살고 감자빨로 인구가 팍팍 늘어난 다음 인프라가 확충된 독일 따라잡으려면 겁나 힘듬.
#702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37
뉴턴이 한양공의회 찍고 갔을까 안 갔을까....
#703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8
>>700 그런데 그러면 자강 못하잖음.
#704이름 없음(dFAYKPhg0Q)2021-05-23 (일) 11:38
>>693 마시장정착이나 외척정리 등에 몇년은 걸렸을거라 당시 성인나이인 16세에 넘겼다면 문제없음
#705이름 없음(sldHn2c2zw)2021-05-23 (일) 11:38
사실 산업혁명에 담긴 철학을 이해 못하니까
중체서용이나 동도서기 같은 겉으로만 따라해보자는 운동이 있다가 실패하곤 했었지
물론 열강 혐성도 오졌지만
#706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38
유카리가 시간대좀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좋겠다.근 30여년간 일이 너무 많아서 협천자가 언제인지 백가정명이 언제인지 경장이 언제인지 헷갈려
#707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38
>>700 중따먹이 아니라 명나라랑 샤바샤바 잘하는거 말하는듯
#70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8
인구랑 인프라를 거의 제로부터 쌓아올려야하는데 대독일하고 비교를 하면 대독일이 울지...
애당초 만주 자체가 생각보다 산지가 너무 많고 기후도 독일보다 썩 좋지 못함.
#70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38
? 왜 중국 시장 이용을 안하면서 자강을 해야 함?
중국 시장 접근성이라는 한반도의 어마어마한 강점을 왜 버려야 하는데?
#710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39
만주 기후 생각해보면 여기는 독일보다는 유럽러시아랑 비교해야할텐데
#71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39
산업화 시대 자원자체는 독일소리 나오는 게 이해될 정도로 풍부하지만
#712이름 없음(sldHn2c2zw)2021-05-23 (일) 11:39
독일권도 사실 지금 30년전쟁으로 인구가 실시간으로 조져지고 있는거라서
조선도 경신만 잘 넘겨도 인구가 부족해지는 건 아님
#713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39
중국시장 이용을 안하자고는 안했음. 중국에 대한 의존이 너무 심화되서 현대 한중관계 꼴날 것 같다는거지.
#714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40
경신넘기고 잘키우면 될거같기도 한데 말이야
독일도 지금 조저지고 있고
#715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40
>>713 글쎄, 소프트파워 자체가 조선이 우세라 그건 아닐거 같은디
#716이름 없음(sldHn2c2zw)2021-05-23 (일) 11:40
현대 한중관계 꼬라지는 현대 중국이 중국이 아니라 중공이라서 그런거지........
#717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0
맨파워 시드도 독일 못지 않고
자원도 있을거 다 있고
결정적으로 중국 시장이라는 치트키가 있는 시점에서 개인적으로는 한반도만 해도 소독일보다는 확실히 우월하다고 보는지라
#71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41
자체근대화해서 만주 개발하고 체급불리면 현대 한중관계 소리 나올정도는 아님.
애당초 현대한국은 한반도 반쪽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반토막인디 뭐.
#71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1
현대 한중관계를 그대로 대입하지 말자능
#720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41
자유중국이나 중공이나 결국 마찬가지임. 장총통도 한반도를 위성국으로 삼으려고 했고
#72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1
그러니까 여기에 자유중국이나 중공이 있나?
#722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1
솔직히 인구만 따져도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는게 지금 조선아닌가 ㅋㅋㅋㅋ 옆나라가 인구 초월먼치킨이라그럻지
#723이름 없음(sldHn2c2zw)2021-05-23 (일) 11:41
저렇게 주변국 상대로 혐성부리고 자기 앞마당 관리도 못하는 건 중국이 아니라 중공이라서 그런거고......
#724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42
어장 고종이 중원의 스승 자리 먹은거 생각해보면 원 역사같은 관계 되리라 생각하는건 좀 많이 섵부른디?
#725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42
명나라도 은혜를 좀 입기는 했지만 나라가 정상화되면 한반도를 위성국으로 두고 외교적으로 독자행동을 하려는걸 막으려들걸?
#726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2
>>725 유교적명분상 주문공이라는 치트키는 너무 강력하다
#727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42
옆나라가 이상한거지 세계급으로 보면 조선도 인구 많은 나라잔아 ㅋㅋㅋㅋ
#728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2
>>722 옆나라들이 숨을 잘 못쉬지만 숨만 잘쉬면 떡상하는 중국과, 해운능력땜에 떡상확률 있는 일본이라서 최소 동북, 최대 만주 전체는 먹어야 체급이 되지
#729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42
개인적인 감상으로 대진국이 '이론적으로' 가능한 중화의 풀 포텐셜이라면 지금 조선은 오버클럭을 시도하는거 같음
#73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3
>>725 명분은 있고?
#731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43
중화론 천명론 깨지면 그럴지도?
#732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43
뭔가 수틀려서 가벼운 잽(경제 재재 같은)라도 받으면 한반도 입장에서는 폐결핵임..
#733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43
지금 명-조선관계가 계속 유지될거라는건 섵부른 행복회로지만.

적당히 관계 조지는걸 감안해도 현대가면 지긋지긋한 악우관계 정도 아닌가?
#73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3
>>732 경제재제 하는게 명나라한텐 타격 없는줄 아나
#735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44
이미 천명 자체가 중원에서 조선으로 넘어왔다고 보는게 지금 작중 중국애들인데 벌써부터 훗날 어장 중원-조선 관계가 현실 중공-한국 관계가 될거라고 보는건 좀
#73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4
>>732 경제 제재는 그리 쉽게 날릴 수 있는거 아님
날리는 쪽도 비슷한 수준의 피해를 각오해야 하는 행위야.

>>733 나도 이쪽에 한표
#737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4
아니 경제제재라는게 나라전체로보면 명이 손해가 아니지만 조선과 연계되어 경제돌리던 지역은 전부 초토화당하느건 마찬가진데 ㅋㅋㅋㅋ
#738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44
지금 같은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면 원역사보다는 그래도 좋은 관계겠지...
#739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44
악우로 남기에는 중국 덩치가 너무 크다. 장난스럽게 날리는 잽이 무서움. 체급이라도 키워야지
#740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4
애초에 현대로 대입해도 한한령한다고 쇼하다가 손해는 손해대로보는게 중국아닌가 ㅋㅋㅋ
#74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5
>>739 지금 이상황에서 조선 근대화 들어가면 그런 장난스러운 잽으로 명나라도 좆됀다니까
#74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5
솔까말 한반도 + 동북면만 해도 체급은 충분하지?
#74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45
잽을 날리는 상황자체가 중국애들에게는 안좋은 수겠지만 말이야
#744.(eJMjQk6eVs)2021-05-23 (일) 11:45
어장 조선으로 보냐 현실로 보냐 차인데 어장은 대독일급 맞지 않나
#74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5
인구만 따지면 프랑스급아닌가
#74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5
애초에 중국 무역을 줄이고 자강해야 한다는거는 쟤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냥 죽겠습니다와 동급의 개소리야
#747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45
>>739 좀 관계 조지는 걸 감안하고 한 말이니까.
이 상황에서 명나라 왕조 자체는 조선이 결정적으로 외교적 실책을 범하기 전에는 함부로 못대해
#74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46
애초에 나중은 몰라도 지금 중국은 무역제제걸 행정력도 없음.강남이랑 밀무역 빳다죠 하면 뭐...
#749이름 없음(dFAYKPhg0Q)2021-05-23 (일) 11:46
대충 1592년 임진
1608년 신성군즉위
1616년 임진 종전 및 도쿠가와 이데야스 사망
1620년 태창제 사망 및 천계제 등극
이후 개판나 조선이 개입해 숭정제한테 정권넘김
1634 혹은 1635 증평대군 폐세자 및 해삼군 세자됨
이후 해삼군은 교육받고 대리청정하는 중
뭐 큼직한 것만 치면 이정도
#750.(n/7QNYejoI)2021-05-23 (일) 11:46
현실에서야 같이 조지고도 동방식민으로 인구 뿌리기 등 인구 뿔리기 타이밍이 나빠서 그렇지
#751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46
문혁이나 대약진도 버텨낸 미친 체급인데
#752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6
한반도 + 동북면만 해도 21세기 기준 억대인구는 충분히 기대해볼만하고
애초에 중국 정도의 나라면 현대에도 하나로 돌아갈 수가 음서
#753이름 없음(YFhIrNFbLQ)2021-05-23 (일) 11:47
해삼군 아무리봐도 학문으로 수재고, 통치로는 천재인거 같은데....
#75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7
일단 한반도+동북 최대 포텐은 소독일~대독일 사이정도냐?
#755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7
>>751 그대가로 중진국의함정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잇지만 ㅇㅇ
#756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47
명나라가 국운을 회복한다고 해도 현재 명분상에서 조선이 워낙 베풀어놓아서
조선이 명나라가 보호국 선언 갈긴 요왕을 강제로 합병한다 수준의 뻘짓을 하기 전에는

명나라가 조선을 압박하기가 명분적으로 매우 껄쩍지근함.
#757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7
>>754 대충 그런 느낌
#75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8
개인적으로는 동북만 해도 대독일 쌈싸먹고
네르친스크라인 만주까지 먹으면 그냥 프랑스+대독일 정도로 보는 중
#759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48
자생적 근대화 들어갈 사상적 양분은 이미 백가쟁명 한양공의회 돌아가면서 충분히 쌓여있고,
영토는 동북면 연해주까지 뻗으면서 나름대로 위신 적당히 챙기면서 주변국과의 충돌도 크게 안 일어나면서 외교 조율 중이고
이런 저런 면모를 다 따져봐도 지금 조선은 내부 구조상 전근대 국가가 근대국가로 넘어가기 전까지 찍을 수 있는 한계에 달해서 굳이 덩치를 키울 이유가 없다에 가까운데
#76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48
유교권 국가에서는 명분만큼 중요한게 없는지라 명분도 잘생각하고 움직여야지
#76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48
>>754 ㅇㅇ 기본 영토포텐은 좀 못미치는데, 국력이 영토포텐만 가지고 따지는게 절대로 아니니까.
#762.(j6ezUFOkxs)2021-05-23 (일) 11:48
>>752 중국 덩치에 나라는 현대에 셋이 있으니 인도 중국 미국이고
이 세나라 지방별 차이 생각하면 뭐 킹쩔 수 없다
#763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48
>>749 근데 나는 아직도 이해 안되는게 대리청정도 아니고 선조가 상왕노릇 몇년 한거같은데 왜 고종 원년이 선조 사망년도에 즉위한걸로 나올까
#764이름 없음(I7pUTUDQSM)2021-05-23 (일) 11:49
지금이야 그렇지만 수백년뒤에도 그럴까.. 위성국으로 종속 안당할려면 근대에 만반도 체급은 되야..
#765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49
>759 사실 지금 해놓은 경장 생각하면 행정력 소모는 오히려 줄어듬.
#76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9
>>764 종속국 안당한다고 몇번을 말하는데, 아까부터 자꾸 그러네?
#767.(j6ezUFOkxs)2021-05-23 (일) 11:49
>>764 현실 반도 반 크기로 위성국 안 당하는데 너무 걱정이 많다 그건
#76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49
경신 타령도 신물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수백년 뒤 운운하며 만따먹은 그냥 만따먹 자체가 목적이라고 밖에 안보임(…)
#769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49
>>764 현대로따져도 지금우리가 종속안당하는데 이 어장에서 그때가서 종속당할걱정은좀
#77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49
솔직히 말해봐 기승전 만따먹이지?
#771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50
>>763 대충 넘어갑시다 윾까리도 사람이야 사람.
#772.(j6ezUFOkxs)2021-05-23 (일) 11:50
덩치차로 종속당했음 2차 엘랑해버린 프랑스가 미국 상대로 엿을 못 날렸지 ㅋㅋ
#773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50
그런 체급을 키우기위란 3대째 경장아닌가
후대왕들이 나라를 조지지 않는한 위성국까지 되는건 힘들지
#77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50
그냥 대리청정 맡긴거 아닌가.
#775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50
??? : 이런 들켰네요. 하지만 들어보세요!(...)
#776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0
인구압 해결하려면 만주 먹어야 한다, 중국한테 지배 안당하려면 만주 먹어야한다, 계속 만주가 나오는데, 이건 앞의 이유는 둘째치고 만주먹고 싶으니까 그냥 근거를 대는 수준이야
#777이름 없음(dFAYKPhg0Q)2021-05-23 (일) 11:50
>>763 선조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어서 경장끝내고 죽은 느낌이라
#778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51
뭐 그럼 권력으로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던 선조가 스트레스 안받아서 장수했다는걸로 이해할래(해맑)
#77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51
경장하느라 동북면만 찔끔건드리고 만따먹 타이밍 놓쳤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이 경장들이 포텐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근대 이전 만주 정도야 똥땅이 맞아
#780.(j6ezUFOkxs)2021-05-23 (일) 11:51
만주가 먹고 싶으면 핑계 되지 말고 아 나는 고구려 태왕 뽕이 있다
아 만따먹 하고 싶다 이렇게 당당하게 외칩시다 ㅋ
#781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2
>>780 나도 만주 먹고 싶다 생각은 하는데, 저렇게 별별이유에 만주 가저오는게 좀 그래서
#782이름 없음(ro/yJHwpnI)2021-05-23 (일) 11:52
대체역사에서 제1은 만따먹이요 제2는 일따먹이며 제3은 중따먹이라(아무말)
#783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53
소프트파워빨로 한반도만으로 아시아 큰형님 노릇하던 아미어장도 있는데 뭐
#78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3
>>782 만주 자원 생각하면 ㄹㅇ ㅋㅋㅋ
#785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3
근데 다칭유전은 어디에 있냐?
#786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53
솔직히 한반도 + 연해주만으로 부족할게 없다는게 함정
더군다나 현실과 달리 만주와 육로로 연결되어있으면 영향력 투사도 쉬워서 만주를 경제적으로 깊게 엮어버리는건 충분히 쉽지?
#787이름 없음(j6ezUFOkxs)2021-05-23 (일) 11:53
>>781 ㅇㅇ 나도 그 생각임 만주가 먹고 싶음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지 너무 핑계되는 느낌이야
#788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53
>>782 뭐지 레벤스라움을 암시하는것인가 (아무말)
#789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53
난 솔직히 만따먹,큐슈 따먹 없이 이렇게 진행되는 도마어장이 겁나 신선함
유카리판 군밤의 왕 어레인지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동북면이야 뭐 조선초부터 조선 나와바리였으니 패스하고
#790이름 없음(n/7QNYejoI)2021-05-23 (일) 11:53
>>785 길림성과 흑룡장성 경계 어딘가였나?
#791이름 없음(ro/yJHwpnI)2021-05-23 (일) 11:53
헤이룽장성이니까 북만주 쯤?
#792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4
거기 가져올수 있으려나, 자원하고 동북면만 가져올수 있으면 여한이 없는데
#793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1:54
사실 다이스만 잘나오면 한반도라도 문제없음.만두한도 한반도만으로 팩션대장먹고 했는데 뭐
#794이름 없음(3lYDKRA9zU)2021-05-23 (일) 11:54
뫄 그냥 해삼위만먹고 땡이면 불만스럽다는 반응이해가지만 이미 훈춘일대를 먹고 그다음에 해삼위로 뻗었으니 뿌리가 튼실하지.
#795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55
만반도 열도 중원 따먹이 일으면 대마도따먹도 있으면 안되는 걸까?(개뜬금)
#796이름 없음(ro/yJHwpnI)2021-05-23 (일) 11:55
지금 동북면 진출은 했으니까 가져올 수는 있을걸?
물론 그거 파낼 기술이 있다는 전제하에
#797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55
아 근데 대마도 귀부는 좀 골때리긴했다
이순신 펀치가 좀 맵긴했나벼
#798이름 없음(n/7QNYejoI)2021-05-23 (일) 11:55
다칭은 근대서도 파기 힘든 유전이라 글쎄
#799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55
사실 만주 자원은 그냥 사들이면 됩니다
#800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5
>>796 기술은 다이스에 따라 근대화 되면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아무말)
#801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55
치트공이 치트공하신거지 대마도는
#802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56
사실 요동국(가칭)이 완충지대 역활을 해줘도 나쁠거 없고
#803이름 없음(n/7QNYejoI)2021-05-23 (일) 11:56
중국이 워낙 군벌판이라 몰랐는데 요하에 있는 유전이 다칭보다 파기좋다던가 소리있더라
#804이름 없음(40lUQKW.hU)2021-05-23 (일) 11:56
근데 동북면이라는게 발해판도에서 서간도 요동 뺀 지역들임?
#805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56
>>803 그게 보하이만 유전이었던가
#806이름 없음(5Ra.ezDdy2)2021-05-23 (일) 11:56
도마 on
#807이름 없음(n1Fl8mVHOY)2021-05-23 (일) 11:56
도마 이즈 커밍!(유노낫띵풍)
#808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56
지금 조선 판도가 한반도 북간도 연해주 라고 보면 되지?
#809이름 없음(pwB2pyTWS6)2021-05-23 (일) 11:57
동북면이 말그대로 조선 동북쪽 말하는거인데다가. 현재상황상 간접 영향권이 대부분일거라 겁나 애매함.
#810이름 없음(OFXOR5x6Ew)2021-05-23 (일) 11:57
그런데 여기 조선이 후대에 따로 근대화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게
경연이 계속되고 거기서나온 지식을 습득하는걸 계속하면 서양이 발전하는 만큼 조선도 발전할거같아
#811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1:57
도마 해즈 컴
#812이름 없음(eQ5Mqh5jkI)2021-05-23 (일) 11:57
북간도도 애매함. 영향권지대일거야. 한반도랑 맞닿은 연해주 남단쪽은 확실한데.
#813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2:22
위협이 될테니 체급을 불려서 생존권을 확보해야 한다…

레벤스라움이네?
#814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4:42
오늘 인기 어장주 몇이 하길래 서버가 터지냐 흑흑
#815이름 없음(k.ds2EGu02)2021-05-23 (일) 14:42
명나라 상태는 서버 불안정으로 인해 다음 이시간에
#816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14:43
서버떔에 연재 끊긴다.
#817이름 없음(Yf8lEWkS0M)2021-05-23 (일) 14:43
11시 40분에 접속자가 110명대라니...
#818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4:44
암튼 서버 아플땐 다중 이용 삼가면 좋은데 여러개 보는 참치는 안그러겠지 으쩔 수 없다
#819이름 없음(buYarmnkZY)2021-05-23 (일) 14:44
중간에 160까지 가던데...
#820이름 없음(buYarmnkZY)2021-05-23 (일) 14:44
중간에 160까지 가던데...
#821이름 없음(mrPsuuWTrw)2021-05-23 (일) 14:45
참여한 참치 숫자는 어떻게 알아?
#822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4:45
Pc사이트면 위에 뜰껄
#823이름 없음(J5I2YGi/xU)2021-05-23 (일) 14:46
오늘의 아이즈는 요망했다
#824이름 없음(XTcsQvbAPM)2021-05-23 (일) 14:47
다음주에 서버 작업 예정
#825이름 없음(buYarmnkZY)2021-05-23 (일) 14:47
진짜 안 좋은데... 계속 서버 통신 에러가 중간에 뜨다 말락...
#826이름 없음(EBbEyyi0wc)2021-05-23 (일) 14:48
준가르 스트롱
#827이름 없음(6ZFxL6k5cs)2021-05-23 (일) 14:48
당분간 서버 배려해서 다중창이나 잦은 새로고침은 삼가할 수 있는 참치들은 삼가자구
#828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0
슬슬 연재가 끝나서 어장 살아났나
#829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00
아따 접속자 무지 많다 했더만 진짜 오늘 연재중인 사람들 많네
#830이름 없음(V0FbH5eyZc)2021-05-23 (일) 15:01
흑룡강까지 넘나드는 것 보면 송화강 이동 흑룡강 이남은 지배하고 있는데 정작 도시는 훈춘과 해삼위정도인 상황 아니려나
#831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2
허벅지에 살쪄서 운동시작한 요오망한 아이즈
#832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3
뭐 이 시대 북만주에 도시를 새로 세우는 건 과욕이지
#833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03
조선에서 행정구역 만들때 보통 도시 두개 합쳐서 불러서 강릉 원주 강원도 이런식으로
지금 저 지역 행정구역 해훈도 아닐까? ㅋㅋㅋ
#834이름 없음(xH20HGl0Hw)2021-05-23 (일) 15:03
허벅지에 살이쩌서 스타킹이 찡기니까 운동을 시작한거네
에로하다
#835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04
훈춘위에 송화강 쯤에 나중에 도시 만들만한데
그럼 신성군이 광산 허락해줬어야 흑흑
#836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5
일단 해삼도라고 붙여놨으니 그게 변하진 않을걸
일단 정하면 그냥 관습적으로 유지하기도 해서
#837이름 없음(5iTOA.DpFM)2021-05-23 (일) 15:05
뭐 경신 생각하면 지금 열심히 도시만들어도 나중에 유지못해서 난리날 수 있음
#838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3 (일) 15:06
오늘 어장 상태보면 왜 자꾸 인리소각이 떠오를까..
#839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6
사실 연해주는 기후대가 달라서 경신자체는 조선보다 타격 적을수도 있지만
#840이름 없음(W3/dXtuvMk)2021-05-23 (일) 15:06
준가르가 서방 쪽으로 병력 좀 뺀 덕에 위협도 사실상 요동 상대론 사라졌고, 시베리아 똥땅 깔짝거리면서 주명도 압력 좀 덜해졌을거고
동아시아에 힘의 균형 아름답게 잘 갖춰졌네
#841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6
어허 불안한 소리 하지마시오
#842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07
해삼도는 나오지 않은거 아니었남? 훈춘이 먼저였다고(아무말)
#843이름 없음(5iTOA.DpFM)2021-05-23 (일) 15:07
명은 얼추 지금까지 나온거로 유추하면 북방군 재건은 하는거 같은데 요동영향력은 무리고
준가르도 더이상 남하는 안한거 같으니까 외적요인은 적은데
문제는 결국 내적 요인인가
#844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7
뭐 가칭일수도 있지만 해삼위가 영지라고 해삼공이라고 했으니까
#845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8
해삼공이래 해삼군
#846이름 없음(jzty/1vMIQ)2021-05-23 (일) 15:08
불안하면 이번주 중에 아카이빙이라도 해놓던가
#847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09
암튼 길림성 연해주가 영토긴한데 경신때 오는 역병 충해는 만주서 건너오다 보니
#848이름 없음(5iTOA.DpFM)2021-05-23 (일) 15:09
사실 문제는 이렇게 외적위협이 적을 수록 호흡기달고 있는 명은 내적요인이 ㅈㄹ할 가능성이 있어서
외적 위협이 있으면 이걸 빌미로 경장을 강제할 수는 있는데 말이야
#849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09
명나라는 예상이상으로 회복했을수도
예상이상으로 망했을수도 있지...
#850이름 없음(4bBe69XAzU)2021-05-23 (일) 15:09
사실 준가르가 아무리 잘나ㅏ가 봐야 항없찐이라...한계가 명확하지
#851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09
아카이빙은 새벽에 추천 지금도 연재 많이 하는지 버벅거린다
#852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10
준가르가 서량-오르도스 먹으면, 거기의 회족들은 어떻게되나? 퍼지인가 노예화인가?
#853이름 없음(5iTOA.DpFM)2021-05-23 (일) 15:10
숭정제가 얼마나 노오력하느냐에 달렸음
사실 말년 신성군 보면 그냥 자기가 했던 일 마무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주명은 뭐 더이상 간섭 안하려고 할거라서
#854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10
>>852 준가르가 복속 시킨거임 이미
#855이름 없음(W3/dXtuvMk)2021-05-23 (일) 15:11
>>850 그렇게 준가르는 부동항을 찾아 서진을 시작하는데....
#856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11
>>854 알아.. 토착민 관리를 어떻게했냐가 문제지.

청나라처럼 토착민 인구수가 압도적인것도 아니고 퍼지 들어갔나 싶어서.
#857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11
뭐 저쪽 기반으로 정착한 이상
인구적은 내륙 국가는 경제력에 한계가 있는건 맞지
근데 유목제국은 어차피 끝물이니까 잘 선택한겨
#858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11
>>855 차라리 요동빌려쓰는게 빠를껄 ㅋㅋㅋㅋ
#859이름 없음(jjmzKqxxu.)2021-05-23 (일) 15:12
>>855 부동항찾을거면 남하하던가 요동뚫으려고 하지 안을까
#860이름 없음(Brw7jbNnhQ)2021-05-23 (일) 15:12
>>856 먹으면 이라길래 난또
유목민 퍼지는 청나라 만주족이 수십만인데 초원에서 압도적이라 한거지 준가르는 그게 아니라서
#861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13
저기서 윾목정체성 유지한답시고
대도따먹이나 요동따먹 같은 짓 시도했으면
나중에 인구부족한 내륙국가 한계가 아니라
그냥 민족째로 제노사이드 당하는 어그로 끌수있지
#862이름 없음(W3/dXtuvMk)2021-05-23 (일) 15:14
근데 확실히 준가르는 청나라 엔딩은 안나겠다,
얘들 동아시아에서는 칸 슬레이어한테 가로막혔는데 서쪽에선 역으로 줘패고 조공받는거보니까 어떤 형태로든 롱런할거같음
#863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15
나중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루스 제일 약한시기에 딱좋게 한번 박살내고
주변국가들에 어그로 관리한 상황이니까
#864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16
물론 명나라가 되살아나면
고토회복 어그로 끌릴수있는게 불안점이지만
#865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17
근데 아스트라한 인근 폰틱스텝은 안먹었나?

우랄산맥 같은 자연적 경계는 북쪽에 있지 남쪽 초원지대엔 없어서.. 기껏해야 얆은 강 하나뿐인데...

그리고 거기 지방은 유목민에게 최고로 좋은 꿀땅이여서..
#866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17
거기 지금 노가이 칸국이었나
#867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18
차라리 오브강 유역 구 시비르 칸국 영역따위보다, 폰틱스텝이 진또배기 유목민 스폰지역인데.
#868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18
그쪽은 말이 유목민이지 워낙 부자동네라서
같은 유목민한테는 은근히 셈
#869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18
>>866 노가이 칸국보단, 골든호드 있던 핵심부.
#870이름 없음(W3/dXtuvMk)2021-05-23 (일) 15:21
그러고보니 오이라트 애들 슬슬 정착하기 시작했다는거보니까 땅 보는 시선이 유목/정주 관념 혼재겠네
그런 눈으로 봐도 개똥땅인 시비르 칸국은 대체
#871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23
아스트라한 인근이 노가이 칸국있다가 칼미크인한테 밀려났는데 현서점 누구건지는 기억이 잘 안남
#872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24
>>871 그 후로 러시아땅. 이반뇌제 시기에 카잔-아스트라한 정복.
#873이름 없음(Ly85wVQT/E)2021-05-23 (일) 15:30
아무튼 허벅지에 살집생겨서 산보나간 아이즈쟝에게
중앙아시아는 너무 넓은것이에요 호에에에
#874이름 없음(V0FbH5eyZc)2021-05-23 (일) 15:31
우랄까지 먹고 더 서쪽은 봉신삼은 유목제국니뮤
#875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36
러시아가 유목민 먹은땅을 잃은다고 해도, 단순히 시베리아인지, 폰틱스텝인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천양지차거든요..
#876이름 없음(J7twQ/05JQ)2021-05-23 (일) 15:37
폰틱스텝이 남았다면, 볼가강 하류로 카스피해 무역-중동&동아시아 무역노드에 참여할 수 있고, 아님 단절되고 그 차이.
#877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3 (일) 21:22
시비르 칸국까지만 먹고 러시아가 무릎꿇었을걸요
#878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29
서버 증설을 위해서 도네를 해야 하나
#879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30
그나저나 신성군이랑 해삼군 수명은 어찌되는 거지?
#880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31
개별로 수명 다이스 굴려야 하나?
#881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32
일단 타타르의 멍에 시즌 2 찍은 루스끼들의 띵복을
액션빔
#882이름 없음(t6/2bRWKkI)2021-05-23 (일) 23:33
>>879
원역사 왕들 수명 따라간다고 했으니까
신성군이 광해군 수명 따라가서 67세 즈음
해삼군이 인조 수명 따라가서 55세 즈음일걸?
#883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3 (일) 23:34
>>881 그래도 모스크바같은 도시는 불타기 전에 빨리 꿇었으니 첫번째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상태지만
#884이름 없음(j62APZavi.)2021-05-23 (일) 23:37
보니까 지금이 로마노프 초대 차르 미하일 1세 시절임. 얘 아버지가 정교회 총대주교로 폴리투에 잡혀갔다가 풀려나서 사실상 공동통치자로 지배했고.

얘 아들이 대홍수때 개입해서 폴리투를 골골대게 만들면서 승천 시작, 손자가 대북방전쟁을 이기고 서구화 시작한 그 표토르 1세.

딱 지금이 떡잎이네. 한세대만 뒤로 밀렸어도 루스 차르국이 대홍수로 폴리투 골골대게 만들 힘이 생기니 우랄 너머에서 어흥댄다고 넙죽 엎드릴 수준은 안된다.
#885이름 없음(5zlCz1hJtk)2021-05-23 (일) 23:37
삼면포위당한 상태면 꿇는거말곤 답이없긴해 ㅋㅋㅋ
#886이름 없음(t6/2bRWKkI)2021-05-23 (일) 23:38
인조까지면 몰라도 그 다음부터는
의료사고로 죽은 효종(40세즈음)이나
원래 지병이 있었던데에다 경신대기근으로 과로사한 현종(34세즈음),
게장-감에 의한 독살설이 있는 경종(36세즈음)같이
단명할 왕들이 있는데 이건 어찌 적용되려나
#887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3 (일) 23:38
일단 러시아 핵심부가 유목민족에 불타는건 피한 상황이라 꽤 나은상태에서 휴전한 셈이니.
#888이름 없음(j62APZavi.)2021-05-23 (일) 23:40
거기다 시비르 칸국 통한 간접지배라서 루스 입장서도 멍에라 할 수준으로 얽메인 것도 아님. 다만 코사크 대반란때 러시아 개입을 할 순 있나... 그게 없으면 대반란이 러시아, 스웨덴 개입한 대홍수로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890이름 없음(j62APZavi.)2021-05-23 (일) 23:43
솔직히 지금 우랄을 넘어봤자 러시아 심장부를 불태울 힘은 안나온다. 그게 됐으면 이반 뇌제가 칸국 다 꿇리질 못했지.

지금은 딱 칼타이밍에 개입한거야. 이거보다 한세대 뒤면 대홍수 개입할 파워가 나오기 시작하고 한세대 전이면 이반 뇌제가 오스만 뒷배 있는 크림칸국 제외한 주변 칸국 뚝배기를 다 깨고 다니던 시절임.
#891이름 없음(5zlCz1hJtk)2021-05-23 (일) 23:50
괜히 어장주가 천운이엿다고 하는게 아니지
#892이름 없음(uScgYUEmu.)2021-05-23 (일) 23:51
천운인데 준가르만 모름ㅋㅋㅋ
#893이름 없음(j62APZavi.)2021-05-23 (일) 23:54
근데 지금 어차피 루스는 숨을 고르면서 내정하고 힘을 비축하는 시기라서 다음세대에 어떻게 갈 지 모름. 시베리아 팽창이야 뭐 풀어주면 알아서 모피만세를 외치면서 서진하는걸...
#894이름 없음(525S1oijEQ)2021-05-23 (일) 23:55
어쨌든 준가르가 확장 대신 지배를 택한 시점에서 명은 최소한 직예성에서 경장을 삐걱대면서라도 진행중이라는거겠네
아니면 대도각이라고 확정지어도 무방하긴 할텐데
#895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57
표트르 대제가 "동방의 플라톤이 있다는 됴선의 숭례학당에 가르침을 청하고자 왔소이다!"하는 걸 보고싶다
#896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58
물론 그 타이밍엔 동방의 플라톤(신성군)은커녕 아리스토텔레스(해삼군)도 없겠지만서도
#897이름 없음(01.sWad1eA)2021-05-23 (일) 23:59
학원도시 한양과 숭례학궁의 명성과 관록이 그때가 되면
더 깊어지면 깊어졌지 쇠락하진 않을테니
#898이름 없음(01.sWad1eA)2021-05-24 (월) 00:01
진시황이나 모택동급이 나와서 자폭 스위치 누르거나 펌블 수십개 쳐먹어서 원역사에서 영불에 의해 원명원 타버린 다이칭구룬급만 아니라면야

엔간하면 제2의 알렉산드리아 각일 듯
#899이름 없음(kEf1sofRf.)2021-05-24 (월) 00:10
서버 갑자기 왜 터졌나 했더니 누가 F모 사이트 조회수 3만 넘는 원균 까는 포텐글에 포탈 열었었네 ㅋㅋㅋㅋㅋ
#900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0:10
명나라야 당연히 한양으로 지식인 많이 유학가겠지만 준가르에서도 보내고 있으려나?
일단 조선과 화친 맺었고 주저앉고 지배 쪽으로 눈을 돌렸으면 지식인들이 필요할텐데
#901이름 없음(j62APZavi.)2021-05-24 (월) 00:16
조회수 3만 넘는 글에 포탈 열어놓으면 그야 터지지.

구멍가게에 누가 국제공항 포탈을 달아놨어...
#902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0:20
데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0:24
아니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수 100명따리 시골동네 구멍가게에 저게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ㅋ
#904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4 (월) 00:25
누가 시골동네에 대도시랑 관문열었어?
#905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4 (월) 00:27
주인공이 원모씨여서 그런것도 컸으려나..
#906이름 없음(h5VhaC5pmc)2021-05-24 (월) 00:28
뎃? 뭐야 f모 사이트 뭐시여!!!
#907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28
조회수3만넘는글이라니 뭔일이야 ㄷㄷ
#908이름 없음(kEf1sofRf.)2021-05-24 (월) 00:29
>>905 원균 십새기 조선시대 최후의 빌런이다 => 그런 원균이 달라지면 이렇게 됩니다! 하고 링크 달아놨더라 ㅋㅋㅋ
#909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4 (월) 00:29
결과-서버폭파
#910이름 없음(kEf1sofRf.)2021-05-24 (월) 00:31
아 최후가 아니라 최고의
#911이름 없음(h5VhaC5pmc)2021-05-24 (월) 00:32
아니 왜그렇게 접속자 많나 했더니 그런거였나 진짜로?ㅋㅋㅋ
#912이름 없음(UfvYOP6hRI)2021-05-24 (월) 00:32
헐 진짜 유카리가 범인이었던거야?
#913이름 없음(fiUkFTpwQc)2021-05-24 (월) 00:33
저쪽에 또 원씨글 올라오면 서버 터지는거야?
#914이름 없음(525S1oijEQ)2021-05-24 (월) 00:36
일단 저 사이트에서 원균 까는글 올라오다가 누가 걸어놨는데 아무리봐도 어음...
아니 이거 그냥 심심해서 즐기는 대역이라고! 진짜로 원균이 명장이라면 어찌될지 어떻게 알아!
#915이름 없음(UfvYOP6hRI)2021-05-24 (월) 00:37
근데 f모 사이트 펨O 말하는 거임?
#916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38
유명한 f모 사이트면 거기뿐아닐까
#917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0:38
원균이 명장이어도 이번 어장처럼 경상도에서 막기는 힘들거 같지만 정유재란이 터지진 않겠지
이순신이 잡혀들어간거야 선조가 마음먹어서 어쩔수 없지만 정유재란은 원균이 수군 말아먹으면서 터진거라
#918이름 없음(525S1oijEQ)2021-05-24 (월) 00:38
대강 원균 tunaground 치니까 유카리어장 뒤쪽에 나오더라
#919이름 없음(rg2RZBKyJQ)2021-05-24 (월) 00:38
유카리 어장 보는분이시면 대형사이트의 인기글에는 가급적 올리지 말아주세요.. 서버가 못버텨서 참치가 강제폐사하게 생겼어요..
#920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38
>>917 내생각이지만 원균이 정상적으로 보고절차만 밟앗어도 문경세제가 넘어가진 않앗을거같음 ㅋㅋㅋ
#921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0:39
구글에다가 site 제한조건으로 F모 사이트 넣고 tunaground 로 검색하면 바로 나옴 ㅋㅋㅋㅋ
#922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39
좁아터진 사이트링크를왜 그런곳에 ㄷㄷ
#923이름 없음(UfvYOP6hRI)2021-05-24 (월) 00:43
아 찾았다. 그런데 링크 단 댓글이 9시간 전인데
#924이름 없음(cew33hPonE)2021-05-24 (월) 00:44
뭐 본문도 아니고 걍 댓글에 링크달린거 아님??
#925이름 없음(cew33hPonE)2021-05-24 (월) 00:45
그리고 시간 9시간전이면 저 150명하곤 상관없을듯
#926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45
조회수3만짜리에 댓글달린거니까 거기서 1/10해도 300명은 클릭햇다는거아닐까 ㅋㅋㅋㅋ
#927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0:47
어제 1차로 터지고 나서 서버 늘려서 한동안 잘 되다가 또 터졌거든

그 2차가 새벽 1시 2시 무렵이었
#928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0:47
여기저기서 대역관련으로 여러어장이 추천받고 있던 와중에 f모사이트에까지 추천받으니까 터진듯
#929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49
f모보단 원균까기 쿨타임돌아서 연관링크가 대역관련커뮤에 싹돌앗나?
#930이름 없음(cew33hPonE)2021-05-24 (월) 00:51
>>929 머역갤은 딱히 그런거 없었고 나머지는... 축구말고 링크 단게 또 있다고?
#931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55
이제 지나갓으니 더 캘필요 없겟지뭐. 대충 역유쩔로 넘어가는것도
#932이름 없음(UfvYOP6hRI)2021-05-24 (월) 00:56
그러고보면 어쩌다 AA연재하는 곳에서 대체역사물이 대세가 된 걸까. 역시 유카리인가?
#933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0:58
몰?루
#934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0:58
>>932 대형 어장주들이 대체역사물을 하고 참치들이 토론하다가 싸움나기 딱 좋은 소재라서(...)
#935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0:59
옛적에도 인기많던 어장주들이 대역판도물돌리기 시작해서일듯
#936이름 없음(UfvYOP6hRI)2021-05-24 (월) 01:02
만약 이순신이 경상우수사 였음 왜군은 어떻게 되었을까?
#937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1:03
5월 23일, 왜구들이 또 약탈을 꾀해 와서 물리쳤다.
#938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1:05
당시 조선-일본 군사력 비교를 고려할 때 피해없이 막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치트공이면 왠지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고...
#939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10
알수 없다는 게 맞는데, 1번대 2번대는 상륙 못막는데 3번대부터는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후속대가 끊기는데 무작정 위로 올라가는 건 미친놈이고.
#940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11
정면으로 막으면 뚫리는데 뒤통수가 간질간길해서 북진 포기하게 만든다면 한양까지 가기 전에 멈추게 할 수도 있음.

후속대가 얻어터졌습니다 하는데 위로 올라가자! 하는 건 비상식적이잖아.
#941이름 없음(uScgYUEmu.)2021-05-24 (월) 01:12
어장 원균4 판단은 ㄹㅇ 기가 막혔지
저렇게 경상도 컷을 한다고
#942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12
문경세제에서만 막을수있으면 임진왜란은 경상도선에서 방어선펼치는게 가능하지. 신립이 말도안되는 지형에서 꼴아박하게만들지않아도될태고.
#943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17
보급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 선발대 2만 5천은 보급이 불안한 상태로 고립되니 한양으로 가즈아아아를 못한다.
->환곡 털어먹으면서 제승방략을 붕괴시킬 정도의 빠른 진격이 불가능해진다
->초반에는 숙련도가 부족한 조선 병력을 털어먹으면서 이기지만 보급 불안은 가속된다
->결국 보급문제로 경상도 전체도 못털어먹고 중과부적으로 전멸
#944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19
조선 입장에서는 초반 교환비가 토나오는데, 결국 왜군이 아무리 전투에서 압도해도 보급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이 시대 상륙원정이라는 한계에 부딪히면 ㅈ망이지
#945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2
사실 교환비 교환비하지만 병력이 제대로 집결하기전에 각개격파당한거에 가까우니.... 제대로 모여서 화력전벌일여건만되도 근접에서 그렇게 썰리진않것지. 결국 시간이 관건. 그래서 수군들이 중요한것, 조기경보시스템이니까. 근데 그게 먹통이된게 원균의 빤스런.
#946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1:22
생각해보니 이순신이 경상우수사라서 왜란 막았으면 선조도 이순신 견제 안 했겠네
거기 배치한게 선조 공이니까
#947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3
선조가 여기 선조4처럼 갓조가 되것지.
#948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3
조선군 초반 숙련도가 끔찍하고, 실제로도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초반 교환비는 박살날수밖에 없음.
#949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4
>>948 대규모전투가되면 일단 근접전에 취약한 조선군은 화력전을 할거니까말이지. 그리고 화력전은 서로 숫자가 많이 모일수록 더 강력해지니까.
#950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4
평화기 길고 돈없어서 제대로된 군사 훈련 못하고 장부상으로만 갖춰놓은 병력이 제역할 할수 있으면 아무도 고생을 안하지
#951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1:24
왜란 초반에 교환비가 비슷하게 나오면 그건 일본이 억울해야할 판
한쪽은 주구장창 싸우고 한 쪽은 평화를 유지했었는데...
#952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4
>>950 이게 좀 약간 어긋난건데 실제로 그렇게 훈련안되잇으면 재승방략 일주일만에 수만의 병력이 여기저기 정해진위치로 이동하는게 불가능하다. 즉 전쟁전에 어떠헥든 훈련시킨상태라는것
#953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1:25
아무리 그래도 일단 허접하던 뭐던 갖춰둔 체제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거랑 그걸 써보지도 못하고 도륙만 당하는 건 차이가 크지 않나
#954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5
물론 실전경험이 딸리니 근접전 들어가면 개털리겟지만 적어도 원거리 화력전에 들어가면 자기역할은 햇을거란거임.
#955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5
화력전이래봤자 임진왜란 시기에 무슨 선형진을 할것도 아니고 백병전 들어가면 초반에는 끔직한 숙련도때문에 털릴수밖에 없음.

나중에 급하다는걸 알고 이리저리 자원 총동원해서 병력들을 조련하고, 북방군 정예들도 끌어와야 뭐가 되지
#956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6
>>955 적어도 임진왜란초에 최고사령관이 적전도주하는 개판상태는 안낫을거란거지. 그렇게만해도 개털려도 발목은잡거든
#957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7
>>952 그런 동원체제 구비는 제대로 되어있고, 조선도 왜란에 대한 대비 자체는해놨는데, 그게 일반적인 왜란 대비였지 전면전 규모의 전쟁대비를 남쪽에 상정해둔건 아니니까
#958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7
하다못해 행주전투처럼 고지점거하고 버티기만해도 시간끌기는 되잖어
#959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7
>>955 ㅇㅇ 내말도 그렇게 발목잡아서 쾌진격 못하고 경상도 안쪽어딘가에서 와리가리하다가 보급문제로 ㅈ망한다는 얘기임
#960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8
>>957 일주일만에 수만단위병력이 작계에 따라 움직이는데 그게 전쟁대비안한거라는건 좀.
#961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8
털린다는 얘기가 원역사처럼 발목도 못잡고 붕괴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전투를 해서 박살난다는 얘기임.
#962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1:29
결국 이미 왜군이 상륙했다는 전제 하에서 패배나 교환비망은 어쩔 수 없는데, 어쨌건 갖춰둔 체계를 제대로 활용이라도 해 봤으면 아무고또모타죠 급의 완전폭망은 피했을 거라는 거 아님?
#963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29
>>957 병력 동원체계랑 전투에 들어가서 싸우는 숙련도랑은 다른거 알면서 왜 그래
#964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29
>>961 글치. 하삼도 재승방략은 털리더라도 시간끌기를 위한거니까.
#965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30
>>963 아니 나도 딲히 대등하게 싸운다던가 그런얘기가 아니니까 ㅇㅅㅇ;
#966이름 없음(SELJZzW9Wc)2021-05-24 (월) 01:30
>>962 ㅇㅇ 원역사에서는 방어체계가 제역활못하고 붕괴하는 바람에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숙련도 낮은 병력들이 어설프게 들이박았다가 박살나고,
또 한양 털리게 생긴 / 한양을 털린 조선이 주요 자원들을 엉망진창으로 꼴아박아서 ㅈ망한거임
#967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1:31
이순신이 보급 막으면 전투에서는 털려도 원역사마냥 쭉쭉 못 올라갈테니 선조가 한양 떠나지도 않겠고
경상도에서 막으면서 이 어장 선조마냥 신하들 견제할수도 있겠네
#968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31
그래서 원균이 맡은 경상우수영이 중요한거라서 ㅇㅅㅇ; 거기서 조기경보를하든 판옥선으로 꼴아박아서 시간을 끌든 해야햇는데 아무것도안하고 임무방기하고 튀는바람에 제승방략이 엉청나게 빠르게 준비됫음에도 결국 시간싸움에서 져버린거라.
#969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32
실제 기록보면 고작 하루,이틀차이로 재승방략의 집결속도가 왜군의 진격속도를 못따라잡아서.
#970이름 없음(UfvYOP6hRI)2021-05-24 (월) 01:35
그러면 이 어장에서는 재승방략을 성공적으로 했지만 교환비로 박살났겠네?
#971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35
여기선 아예 원균4가 재승방략으로 편성된군대들가지고 개릴라전햇으니 크게 안작살낫을듯. 성방위군들은다 터졋겟지만
#972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36
후속대 컷 하면서 선발대에 '그냥 무턱대고 올라가면 우리 퇴로 끊겨서 다 X되는 거 아냐?' 하는 불안감을 심어주면 경상도 컷도 가능할 수 있음.

정면으로는 초반 전투력 차가 나서 무리인데 정면으로 싸우는 것만 전쟁이 아니라서.
#973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36
아무리 숙련도 부족해도 명색이 군대가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그리 끔찍하게 붕괴한건
장정들만 모아놓고, 지휘체계도 제대로 구성 못해서
#974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37
>>973 지휘체계는 정해져잇엇음. 문제는 그 지휘체계의 최상급지휘자가 적전도주를하면서 기껏제대로집결된군대가 고대로붕괴해부렷..
#975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37
현지 지형 바탕으로 게릴라전하면 외지인 군대는
고생할 수 밖에 없음
#976이름 없음(525S1oijEQ)2021-05-24 (월) 01:38
하여간에 지들 기둥뿌리 뽑아서 원정보낸 원숭이 쉨휘가 문제여(아무말)
#977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38
게다가 그냥 튀면모르겟는데 최고지휘관의 인장까지들고 도주해서 후임자가 지휘권행사도 제대로 못햇다던데
#978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39
지 세력 기둥뿌리를 로캣에 담아서 쏴갈긴 히데요시가 노망든거지.

그래도 초반엔 승승장구해서 뽕은 찼지만 결국엔 고착, 유격전에 소모되서 세력 분열과 불화만 낳고.
#979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39
>>974 적전도주 한 경우도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 일본군 진군때문에 중간지휘관들이 합류도 못하고 털린 경우도 많음
#980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40
그리고 일본군도 국가간 전면전은 처음하다시피해서
온갖 삽질하고, 보급 계획도 엉터리였는데
조선군이 너무 빨리 붕괴해서 환곡으로 보급함...
#981이름 없음(XKYU9LTuyY)2021-05-24 (월) 01:41
결국 초동대응이 문제였던 것으로
#982이름 없음(5zlCz1hJtk)2021-05-24 (월) 01:41
>>979 그치 ㅇㅇ 그래도 만단위로 집결햇던군대가 그리터진게 컷음. 그거때매 더더욱 합류못햇으니께
#983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43
그리고 신립이 평가가 박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신립이 선조한테 받은 권한보면 암(...)
그 권한이 절대로 꼴박해서 결전하라고 준 권한이 아님
#984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1:44
초반에 딱 한번만 진군을 막으면 됐는데 그 한번을 못해서 문제였지
#985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45
신립(申砬)을 삼도 순변사(三道巡邊使)에 제수하였다. 상이 친림하여 전송하면서 보검(寶劍)한 자루를 하사하고 이르기를,

"이일(李鎰) 이하 그 누구든지 명을 듣지 않는 자는 경이 모두 처단하라. 중외(中外)의 정병을 모두 동원하고 자문감(紫門監)의 군기(軍器)를 있는 대로 사용하라."

하였다. 도성 사람들이 모두 저자를 파하고 나와서 구경하였다.
#986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45
1대 2대 합치면 한 4만 쯤 되는데 이것도 크긴 하지만 후속대가 끊기면 얘네가 전장에 빠삭한만큼 오히려 진격을 못하지.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놈이 퇴로가 끊길락말락 하는데 북진을 하겠어?

지휘관이 조괄같은 놈이면 오히려 위험하다. 어쨌든 정면 전투력은 일본쪽이 우월해서 작정하고 올라가면 한양까지 타격각 나오니까. 그럼 그뒤에 유격전으로 녹아내리든 말든 조선에게 입힐 피해는 다 입힌 거고.
#987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46
경군까지 쥐어주고 주변 병력 다 끌어모아서 막으라고 전권 쥐어줬더니

이 권한 가지고 꼴박해서 그나마 중핵 역활을 할 경군을 증발시킴(...)
#988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47
신립은 너무 자기가 북방에서 햇던대로 꼴아박아서 문제긴햇지 ㅋㅋㅋㅋ
#989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48
병력끌어모으며 존버타야할떄 한타떄렷으니 차라리 한양수비전이라도햇으면...
#990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48
이래저래 실제역사랑달리 여기 신립은 북방지휘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햇으니 만족하자구. 원균-4스게
#991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49
이일(李鎰) 이하 그 누구든지 명을 듣지 않는 자는 경이 모두 처단하라

중외(中外)의 정병을 모두 동원하고 자문감(紫門監)의 군기(軍器)를 있는 대로 사용하라


이 정도면 선조는 진짜 비상시에 할거 다한거임

한양에서 당장 줄수 있는거 전부 쥐어주고 막으라고
시켰더니 꼴박해서 그나마 멀쩡한 경군은 증발하고
왜군은 지척인데 뭘어쩜 튀어야지

멘탈나갈만 함
#992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50
아마 신립이 충청도 병력 인수하고 대구까지 넘어왔을때 고니시는 이 전쟁 텄다는 생각이 들었겠지. 저상황이라면 오히려 전면전을 붙는게 위험해.(쓴웃음)
#993이름 없음(uScgYUEmu.)2021-05-24 (월) 01:50
칸 슬레이어이자 북방의 공포이자 식인멧돼지신 신립4님..
#994이름 없음(DSUD0ejd02)2021-05-24 (월) 01:51
원조 원균도 대단하다구? 그 인재안을 가진 선조를 농락했으니
이 놈만 빼면 처음 보는 인재를도 적절한 곳에 배치 잘 했는데 딱 한명을 잘못 판단하는 바람에...
#995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51
글치. 이어장의 고니시가 성쌓고 존버메타들어간건 괜히그런게 아닌것 ㅋㅋㅋㅋ 게다가 후속&보급대는 이순신이 다 짤라먹고 구출대도 조져버리면서 쓰시마한번 화끈하게 태워버렷으니까 ㅋㅋㅋ
#996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51
여기서도 그냥 미친척하고 돌격 앞으로! 가 일본측 전공은 더 컸을 거라는 게 유머.

물론 고니시랑 가토는 죽겠지요. 거기서 돌격 앞으로! 안해서 화해도 쉬웠고.
#997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53
원균은 무관한테 제일 중요한 지방관 평점 꼴아박아서
선조도 얘가 부패한 놈인건 알았을거임.

그래도 집안이 워낙 좋으니 정치적의도로 배분한 인사인데
그놈이 그리 븅신일줄은 몰랐지
#998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54
어차피 무관 치고 지방관 평점 안꼬라박은 양반 별로 없다.(웃음)
#999이름 없음(Ly85wVQT/E)2021-05-24 (월) 01:54
이순신은 지방관 평가 좋았음(뻔뻔)
#1000이름 없음(UPTDrxJIiw)2021-05-24 (월) 01:54
이순신이 그래서 특이한것ㅋㅋㅋㅋ
#1001이름 없음(14yadWwZ0w)2021-05-24 (월) 01:55
별로 없으니까 일부는 있겠지 그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