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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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13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1-05-31 (월) 15:09
Updated:2021-06-05 (토) 11:18
#0유카리◆hZRRHU0kKU(MKafmAMUwo)2021-05-31 (월) 15:09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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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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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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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6:28
전 어장에 있던거 다시 한번
근데 남미 꼬라지 보면 그럴수밖에 없긴 하더라
언어: 통일 안되있음, 글자: 못읽음, 민족간 사이: 겁나게 안좋음, 공업: 스페인이 조짐, 농업: 농업밖에 없는데다가 농노제 땜에 도시에 사람이 안몰림
#3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6:30
어제자 감상 - 기근 직전에 판 너무 크게 벌이긴 했음 딱 이탈린 정도까지만 판 벌이다가 후임이 정리 수습하는 느낌이 어떨까 싶었는데
근데 그걸 죄다 따와서 뭐라 할말이 없네. 어찌 될라나
#4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0
근데 아르헨티나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 그 악마쉑이 쿠데타 한 과정은 좀 의문임.

위키에는 미국과 CIA의 지원으로 군부쿠데타라고 하는데.

아무리 미국이라도 아르헨티나쯤 되는 국가 쿠데타 사주가 어떻게 된거지(...)
#5이름 없음(MJ2jmIJE1M)2021-06-02 (수) 06:31
>>3 다음 대 왕은 경신+이거 뒤처리로 즉위기간 다 보낼기세
#6이름 없음(rugtRDZsCY)2021-06-02 (수) 06:33
낙선군 너무 즐겜러라서 저기서 멈출거라고 장담도 못하는게 지독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3
>>3 다음 대 왕이 아니라 지금 왕 재임기간에 경신 뒷수습까지 할걸요. 피해여파는 이어지겠지만
#8이름 없음(k/ae7LjU92)2021-06-02 (수) 06:33
미얀마 군부쿠테타 같은거지 중국이 지원했다곤 하는데 사실 이미 군부가 다른 배차고 직접 수익사업 뛰고 있던 상태 자체가 문제인것
#9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4
대한 울루스는 대체 어떻게 수습될지 감도 안잡히지만.
#10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6:35
진짜 토카 지금쯤 실신한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11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5
낙선군은 지금 카칸매니저 게임 하는 느낌이던데. 당신의 카칸국을 운영해보세요
#12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6
동양국가 왕 주제에 작위수집하는 꼬라지보니 유럽국가 연대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느낌도 들고.(...)
#13이름 없음(rugtRDZsCY)2021-06-02 (수) 06:37
>>4 20세기 중후반 미국이 남미에서 작정하고 쿠데타 일으키려면 못하는 짓이 없다고? 피노체트 쿠데타만 해도 쿠데타 조까하는 칠레군 총사령관을 납치->회유시도->실패->암살까지 한 담에 칠레 육/해/공/내무군이 다 지조때로 어쩔지 의사통일이 안되니까 억지로 테이블에 앉혀서 일단 쿠데타는 4군이 다 합쳐서 하라고까지 만들어주고 겨우 성공한 거.

그렇게 억지로 쿠데타 성공한거라서 쿠데타 이후 칠레 헌법에 육군+내무군/ 해군/ 공군이 3군분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서 상호간 권력견제ㅋㅋㅋㅋㅋㅋㅋ하는 권리가 보장되었을 지경임ㅋㅋㅋㅋㅋ미국 나가면 군부 애들 의사통일부터 안되니깐ㅋㅋㅋㅋㅋㅋㅋ
#14이름 없음(MJ2jmIJE1M)2021-06-02 (수) 06:37
해삼군 때부터 외국물을 받아서 그런가 슬슬 조선왕스럽지 않은데 싶었는데 낙선군까지 오니까 얘는 세계를 잘못 태어난거 같은데 수준까지 왔다
#15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6:38
놀고싶다(말박이)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6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8
>>13 그건또 처음 알았네
#17이름 없음(rugtRDZsCY)2021-06-02 (수) 06:38
똥땅이라도 아무튼 지도상 표시되는 넓은 땅을 정복하고 싶어! 라는 강려크한 동기가 있었으니만큼 진짜 33살에 죽을때까지 아무 똥땅이라도 먹을 수 있을때까지 정복 정복 정복만 외치다가 갈 수도 있는거야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
#18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39
낙선군 이쉑은 아무리 봐도 이성계의 피가 너무 진해...
#19이름 없음(JKamusuHm6)2021-06-02 (수) 06:40
오늘 연재 하나요?
#20이름 없음(Zux3vMeE8I)2021-06-02 (수) 06:40
경신 해결이야 뭐 가만히 있어도 토카가 울면서 세폐를 쌀로 줄 판이 깔림
기근에 밥 안 주면 저 말박이들이 장성을 만리에 걸쳐 두드릴거라는 ptsd가 중원에 켜졌어ㅋㅋㅋ
#21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0
숭선군 -> 낙선군 2대로 이어지는 조확행이 너무 무시무시함.
#22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0
그건 모름. 있다가 퇴근 후 약속잡혀서 못한다고 할수도 있어서.
#23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1
솔직히 지금 시점 조선군이면 꼽다싶으면 그냥 산해관 정면으로 갈길거 같기도
#24이름 없음(rugtRDZsCY)2021-06-02 (수) 06:41
당장 준가르 홍타이지 이기자마자 북경에 사신 보내서 "장인어른! 제가 장인어른을 늘 괴롭히던 준가르 놈들을 개발살을 내버렸습니다! 포상 주세여(웃음)" 질러버려도 뭐...
#25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2
성동격서 (조선군은 산해관을 공략하고, 몽골제국의 군대는 서쪽을 친다)
#26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2
아 너무너무 무서운 발상
#27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6:43
지금 러시아와 따밍중 누가더 좆같을까 ㅋㅋㅋㅋ
#28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3
진짜 군사력으로 치면 이 시대 열강중 탑인거 같은데 이쉑....
#29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3
물론 육군 한정이지만
#30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6:43
근데 저거 이번 대전에서 이긴 장수가 대도수복전에서 헬름협곡 찍은 걔면 얘 이름이 원톱 되겠네
#31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6:44
둘이 시간차가 몇년정도지? 너무 간극이 큰가? 천군 이긴애랑은 동일할거 같은데...
#32이름 없음(rugtRDZsCY)2021-06-02 (수) 06:45
>>27 아직은 당연히 명. 아직은 러시아까진 머니까. 낙선군 정신구조가 아무리 봐도 대왕병 걸린것 같으니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서도.
#33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5
대도수복전에 총사령관 맡았으면 나이가 지나치게 많을거 같음.

젊은 나이에 신성군의 총애를 받은 무관이 노익장을 펼쳤다고 하면 상관없지만
#34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6
18살에 즉위해서 제국 최대 판도를 만들고 33살에 요절.... 응 아무리봐도 알렉산드로스과
#35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46
하지만 디아도코이는 없었다고 한다.
#36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6:47
>>33 음 확실히 간극이 너무 긴가. 대충 대도수복전 그때 돌격대장으로 공세워서 천군전까지 총사령관 코스 올라탄 젊은 장수였으면 이야기 하나 뚝딱 나오긴 할듯
#37이름 없음(E7oVvoI2XY)2021-06-02 (수) 06:58
신성군 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해삼군 8년 숭산군 10년 낙선군 때는 일단 5턴 끝이 1667년이니깐 그 때 종전했다치면 4년정도니 22+@인데 신성군 치세의 중반기 때 일이라치면 18년정도 더해짐
부정확하지만 한 40년텀은 있을거라 그 때 총사령관은 퇴직했거나 죽었겠네
#38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6:59
일단 낙선군 재위기는 여러모로 조선사에 한획을 그을듯 하다.
껍데기나마 유교군주정 흉내는 내던 이전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시대로.
언로는 틀어막고, 백성들을 혹형으로 다스리고, 야인들을 교화하기는 커녕 그들을 부려 별 필요없는 전쟁을 하는 폭군인데.

문제는 나라가 그럭저럭 잘돌아가고 인기도 많음. 사족들도 초반에 몽골칸 직위로 장난치던거 빼고는 별 불만이 없음.
#39이름 없음(6T62tyVsdE)2021-06-02 (수) 07:00
그때의 초임 무관이 저 자리에 섰다, 정도면 뭐
#40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02
부패도 올라가는거야 문제지만 재위 10년차에 벌써부터 부작용이 속출할정도도 아닐테고
#41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7:02
텀 최대한 짧게 보면 대충 대도 수복전때 스무살 돌격대장 유망주였고 그때 공세워서 고속 출세했으면 천군전때 한창 전성기인 40대 총사령관, 초원 대전때 50대 쌉가능
#42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7:06
그리고 씹 그러고보니 신교진영은 진짜 무슨 코인 한 기분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도 덩치가 있긴 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덩치가 수십배 불어남ㅋㅋㅋㅋ 비트코인 그자체 ㅋㅋㅋㅋ
#43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07
지도만 커졌지 크게 이권이 생긴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44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08
뭐 그래도 차마시를 생각하면 교역량이 꽤 늘긴했을듯
#45이름 없음(c5ftcyX9KI)2021-06-02 (수) 07:09
아시아의 교황령이라매! 교황령이라매!
#46이름 없음(6T62tyVsdE)2021-06-02 (수) 07:10
아 교황령이기도 하지만 퍼렁거기도 하다구 ㅎㅎ
#47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10
망조의 짐승 조선
1. 청나라 살해
2. 에도막부 살해
3. 북원 살해
4. 순나라 살해
5. 준가르 (살해 중)
#48이름 없음(RhynUP.PSU)2021-06-02 (수) 07:14
캬괄은 나라살해의 징조였나 너무 무섭다
#49이름 없음(oWBiGoe9QM)2021-06-02 (수) 07:16
대국보구 조선?
#50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7:16
알렉산더처럼 인도로 들박한다하면 신박할듯 ㅋ
#51이름 없음(Zux3vMeE8I)2021-06-02 (수) 07:17
>>48 캬괄: 니들 나라는 망했어! 이제부터 캬괄이 후려친다!
#52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7:18
북원은 그래도 이기고 튐
#53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7:18
지금 전장에 거물유튜버(선동꾼)이나 잡범들 잔뜩 끌려왔을텐데 왕이 친정하는거보고 뭔생각했을까? ㅋ
#54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20
결과 봤잖음 ㅋㅋㅋㅋ 대환국
#55이름 없음(7ysMABADDk)2021-06-02 (수) 07:24
마음 속에서는 이번 어장을 "혁명조선 어장"이라고 부르고 있었음
슬슬 "뵈클리 태한 어장"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56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27
환단고기 어장은 어때? (미침)
#57이름 없음(OF8ySFGbG.)2021-06-02 (수) 07:28
그대가 아는 조선은 죽었다, JOY를 표하도록 하지. 2회차 /아무말
#58이름 없음(ViNHb2zZM.)2021-06-02 (수) 07:28
환장하겠네(웃음)
#59이름 없음(UXvO1uTvhA)2021-06-02 (수) 07:28
환뽕어장이라고 하면 입에는 딱 맞는데 부르기가 거시기하네
#60이름 없음(/veAvdebfc)2021-06-02 (수) 07:29
바이칼의 아들 어장 (아무말)
#61이름 없음(c6SPaHJujQ)2021-06-02 (수) 07:30
하지만 결국 원균어장으로 귀결된다.
#62이름 없음(OF8ySFGbG.)2021-06-02 (수) 07:30
즉 원균이 원균하는 건 환뽕을 막기 위한 큰그림이었던 거야? /멍멍멍
#63이름 없음(c6SPaHJujQ)2021-06-02 (수) 07:31
원균..... 당신은 도덕책.....!!
#64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7:32
지금 조선은 토지개혁은 경장으로 마무리 된거라 나중에 산업화도 할만 하려나?
#65이름 없음(1choi7mH8w)2021-06-02 (수) 07:33
환뽕 자체가 혁명이니 혁명어장으로(...)
#66이름 없음(6T62tyVsdE)2021-06-02 (수) 07:34
혁명조선 어장
#67이름 없음(c6SPaHJujQ)2021-06-02 (수) 07:35
경장조선 어장
#68이름 없음(i7/Jy25qz6)2021-06-02 (수) 07:36
혁명'됴선'어장, 약칭 됴선어장(아무말)
#69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7:43
지금 스페인이나 네덜란드나 프랑스 코올하는 시긴가?
#70이름 없음(vfEW.Z0wic)2021-06-02 (수) 07:49
혁명은 너무 일본한자어 틱하니까 경장조선.
#71이름 없음(vfEW.Z0wic)2021-06-02 (수) 07:49
경장됴션.
#72이름 없음(ZPMUtqXXlw)2021-06-02 (수) 07:54
그런데 이 조선은 고구려에 대한 뽕 때문에 고려 라는 국호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희석되지 않았을까?
#73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7:58
송시열 입장에서는 20대왕이 공부싫어하고 일하기 싫어하다가
갑자기 태한이네 뭐네 한다고 난리치다가
기어이 말타고 친정 떠나서 준가르 따고 태한 되는거 보고
진지하게 태조 피가 각성한건가 의심할듯
#74이름 없음(WQoZCR801U)2021-06-02 (수) 08:01
영웅은 공부따윈 안한다네
#75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8:03
숭선군이야 나이도 있고 친정도 안했는데
이제 20대 어린 왕이 대뜸 친정을 나서서 초원천명을 따버려?
#76이름 없음(qiUsNMGHoc)2021-06-02 (수) 08:05
모습 보면 일단 숭례학궁에서 경연에 참가하기도 하긴 하는 모양인데.
사생활 보장받는 것으로 그런 상황에서 친정(웃음) 진퉁은 대체?
#77이름 없음(pUTizjf0Hc)2021-06-02 (수) 08:05
그리고 33세로 요절 예정
음 알렉산드로스
#78이름 없음(c6SPaHJujQ)2021-06-02 (수) 08:07
후계는 누구로......

가장 강한 자!

대초원시대의 개막이었다.

(원피스풍)
#79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8:08
다음 왕은 적자면 명나라 공주 자식이고, 어느쪽이든 나이가 많아야 10대 후반인가?
#80이름 없음(pUTizjf0Hc)2021-06-02 (수) 08:08
그리고 다음 왕도 20세 미만으로 즉위라 ㅇㅅㅇ
#81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8:09
그래도 다음왕부터 19세기까지는 재위기간이 이렇게 단명하지는 않은 왕들이라서
#82이름 없음(ZxDOAwGP3I)2021-06-02 (수) 08:09
명나라 공주의 적자라면 원역사 숙종처럼 정통성 하난 끝내주겠구만
#83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8:10
>>82 정통성이랄까... 대진제국 리턴즈 각이 보이긴하네 ㅋㅋㅋㅋㅋ
#84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08:10
>>81 다다음애가 4년인가 하지 않나
#85이름 없음(c5ftcyX9KI)2021-06-02 (수) 08:12
철인군주의 나라가 갑자기 바르바로이 제국으로 둔갑한거 보면 유럽 애들은 무슨 느낌일까
#86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8:13
>>85 ㄴㄴ 알렉산더임
#87이름 없음(UXvO1uTvhA)2021-06-02 (수) 08:14
일단 코올만 따지면 경신대기근 이전이니까 루이 14세가 막 상속 전쟁 일으켜 불안의 전조를 보일 시기, 네덜란드-프랑스 연합군이 영국 뚜까팰 때, 그리고 폴스키가 대홍수로 엑윽거리며 코사크랑 자강두천할 즈음이네
#88이름 없음(WQoZCR801U)2021-06-02 (수) 08:14
경종
#89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8:15
루이 14세 무지 오래 즉위해있네 ㅋㅋ
전에 루이14세가 민족주의뽕 배신했다고한 참치가 있었는데 뭔지 아는 참치 있음?
#90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8:18
>>89 루이 14세가 코올전 하다가 밀리니까
삼부회 소집하고 프랑스 국민에게 고한다 어쩐다 똥꼬쇼했는데
그렇게 해서 국뽕빨로 푸쉬해놓고 정작 평민이나 젠틀리들은 권리도 뭣도 안줌
#91이름 없음(WQoZCR801U)2021-06-02 (수) 08:19
꺼라위키 말플라케 전투 검색 ㄱㄱ
#92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8:19
응 삼부회 소집은 할게 하고 들어만 준다 내지는 삼부회 열고말고는 내맘이다 이런식으로 한게 루이 14세랑 루이 15세
#93이름 없음(tveZ1Dngnk)2021-06-02 (수) 08:20
솔직히 루이 16세는 루리 14세때 빚을 이어받아 대신 죽은 거지
#94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8:22
루이 14세부터 15세까지 깡패짓한다고 빚잔치를 엄청한 업보를 16세가 몰아받았지
그렇게 돈 땡겨쓸거면 권리라도 보장하던가
응 절대왕권이야~ 해버리니 뭐 터질만 했다
#95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8:22
루이14세도 14세지만 15세가 진국이던데 ㅋㅋㅋㅋ
#96이름 없음(tveZ1Dngnk)2021-06-02 (수) 08:24
솔직히 루이 16세랑 마리는 억울한축에 속한다.
뭐 국외 도피라는 왕 답지 못한 일을 하긴 했지만 다른 방법이 있나. 루이 16세란 인간에겐 그게 한계인데
#97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8:25
루이 15세랑 비교하기에 낙성군은 솔직히 이기고 뽕은 겁나 찼잖아
루이 15세는 미국 독립시켜준거 말고 뭐가 있나?
그마저도 미국 독립해서 프랑스 사정이 나아졌냐면 그닥
#98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08:26
>>97 오히려 거기서 프랑스 군인들이 미국에 물들어서 혁명났다던 말도 있던데
#99이름 없음(ViNHb2zZM.)2021-06-02 (수) 08:27
근데 지금껏 나온 적자는 그 폐세자 된 메이플밖에 없네

정통성보단 실력이 중하긴해
#100이름 없음(axp60XAooc)2021-06-02 (수) 08:30
이 세계에 문명시리즈가 생긴다면 조선의 지도자는 대체 누가될까
#101이름 없음(ViNHb2zZM.)2021-06-02 (수) 08:32
>>100 단군왕검(웃음)
#102이름 없음(AC7ysSdsak)2021-06-02 (수) 08:37
조선이 초원천명도 가져갔으니 징기스칸? ㅋㅋㅋㅋㅋ
#103이름 없음(8td7FaxruE)2021-06-02 (수) 08:42
신성군에 한표
#104이름 없음(1choi7mH8w)2021-06-02 (수) 08:42
그래도 역시 고종
#105이름 없음(ViNHb2zZM.)2021-06-02 (수) 08:45
광개토대왕 할 지도 모르겠네
#106이름 없음(ZUbRNMIDSA)2021-06-02 (수) 08:46
문명 하나에 지도자 하나란 법은 없으니깐(적당)
#107이름 없음(c6SPaHJujQ)2021-06-02 (수) 08:47
천만명의 지도자가 이끄는 됴선!
#108이름 없음(1choi7mH8w)2021-06-02 (수) 08:47
??? : 1천만의 태한! 시민 --군 만세!(아무말)
#109이름 없음(WE/W6TYlqQ)2021-06-02 (수) 08:48
문명 4의 경우 그리스 문명의 지도자로는 페리클레스와 알렉산더가 있는데 누굴 고르냐에 따라 플레이스타일이 극적으로 달라지게 되지
#110이름 없음(c6SPaHJujQ)2021-06-02 (수) 08:49
페리클리스 좋지 페리클리스
#111이름 없음(rU0GtUmtdo)2021-06-02 (수) 08:49
>>100 신성군...으로 하고 싶은데 나머지도 너무 강렬하다
#112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09:08
그나저나 요왕은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역모죄로 숙청당했나 아님 농사나 짓고 있으려나 아님 진정한 태한께 자비를 빌러 갔으려나
#113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10
그래도 부마라고 유폐당하고 끝나거나 했을듯
포악해 충신 조선에게 쫒겨났다는 죄를 받아야하니까
#114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13
요왕은 조선백성을 괴롭히고 몽골귀족과 내통했다는 걸로 하면 극형인데
솔직히 요왕 핫바지되서 무해한 양반인거 명도 다 아는데
부마인걸 감안해서 유폐형 대신 요왕을 편들어 충신 조선과 싸우도록 충동질한 신료는 유배형 내지는 일부는 극형
#115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14
그렇게 암튼 조선은 명에 충성 하는거임! 하고 넘어가고 있는데
몇년뒤
낙선군 : 햣하! 이몸 어르신이 바로 조선 태한이시다!
명 : ㅅㅂ....
#116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16
물론 이제와서 준가르까지 이긴 조선상대로 또 한판 뜨는건 무리고
여튼 부마가 준가르를 물리쳐 북방을 평안케 한거다 해야지
#117이름 없음(iYuQgcfkTo)2021-06-02 (수) 09:18
토카는 무슨생각이 들까 진심.
#118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19
>>117 사위가 아니라 웬수다 싶을걸
#119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21
사실 무슨 댓가를 치르든 감숙성을 낙성군에게 받아올 수 있으면 위신은 살아나김함
#120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22
준가르가 차지한땅을 수복만 하면 됨
#121이름 없음(GQrGkLIMPk)2021-06-02 (수) 09:23
그런데 명나라 공주는 주십일 딸인가 주문호 딸인가?
#122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24
황제 딸이 며느니라고 했으니 토카 딸일듯
#123이름 없음(WQoZCR801U)2021-06-02 (수) 09:24
그야 모르지
#124이름 없음(GQrGkLIMPk)2021-06-02 (수) 09:25
저 당시 토카가 황제인지 태자인지 모르지 않음?
#125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25
주문호 막내딸일 수도 있는데
#126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27
누이를 보내냐 딸을 보내냐에서
딸을 보내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
#127이름 없음(My/onlBIi.)2021-06-02 (수) 09:27
주명은 생존이 문제임
천군 사라진 틈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름
막말로 준가르가 각보고 동진했을 가능성도 있고
#128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09:30
준가르는 자기 앞가림부터...
#129이름 없음(kYfvvHVPIQ)2021-06-02 (수) 09:31
>>128 이건 준가르 좆망하기전에 동진했을수도 있단소리같은데, 페르시아 노리던거 보니까 그러진않았을거 같지만
#130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31
홍타이지가 사마르칸트에 있고
초원빵도 진짜 각오하고 한거 보면
천군 털렸다고 대도수복하기에는 또 조선에게 막힐게 보이잖아
#131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09:35
천군이 털려서 더 안심하고 샤한샤 각을 봤을거 같음
뭐 조선이 머리 끄댕이 잡을 줄은 몰랐겠지만
#132이름 없음(1Xp6x8MZ82)2021-06-02 (수) 09:35
>>130 반대일수도잇음. 준가르가 각이냐!하고 올라왓다가 조선이 태한이라고해서 꼴아박으러갓을지도 ㅋㅋ
#133이름 없음(My/onlBIi.)2021-06-02 (수) 09:36
대도각 볼필요 없이 장안만 따면
천자의 위신 추락할 것 같음

#134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09:40
일단 묘사상으로 보면 준가르의 타겟은 인도 내지 페르시아쪽이지 중국 보는 쪽은 아닌거같던데
#135이름 없음(iYuQgcfkTo)2021-06-02 (수) 09:41
근데 갑자기 조선에서 태칸이 떡하고...
#136이름 없음(c5ftcyX9KI)2021-06-02 (수) 09:48
동방의 알렉산드로스의 제국에 디아도코이는...그만큼은 안오겠지, 알고보니 우리는 형제였던거임 이러고 있는데
#137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09:56
민족주의 광풍으로 대환국 가즈아 하는 나라라서 디아도코이 오면 그거 나름대로 놀랍긴할듯
#138이름 없음(ZxDOAwGP3I)2021-06-02 (수) 10:02
>>137 민족주의자(태한 뽕맞은 수많은 나팔륜 후보자들)
#139이름 없음(JiKXGR1KYk)2021-06-02 (수) 10:05
이것저것 줏어먹었지만 제일 크게 딴건 결국 나라 딱 하나랑 싸워 이겨서 먹었던 큼지막한 거란 것도 알렉산더 비슷하네
#140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0:08
도마탈이다! 도마탈이 나타났다!
#141이름 없음(ZovnRFpDW2)2021-06-02 (수) 10:13
정주행중인데 어째서 유카리어장에서 시노아 하면 경찰/방첩이 되었는가
#142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0:14
(Suck You)
(아무말)
#143이름 없음(WQoZCR801U)2021-06-02 (수) 13:15
전개 조명 관점 바뀌면 의견 바뀔수도 있지
자꾸 광역도발 갈기면서 자기는 쿨한척을 하려드네
#144이름 없음(v8VQPpqT0w)2021-06-02 (수) 13:19
꼭 조선 사이드에서 다이스가 나쁘게 나온다 싶으면 슬슬 어느쪽으로든 뇌절하는 참치들이 늘어나네. 유카리가 그 의견 받아줄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뇌절하지.
#145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3:25
나도 뇌절했고, 뇌절을 끊는게 좋긴 할텐데
거기다대고 웃음벨 ㅇㅈㄹ은 좀
#146이름 없음(TUKV5z2Xis)2021-06-02 (수) 14:15
진짜 지옥의 개똥판이다
#147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15
그야말로 개판 5분전
시대고증이네(?)
#148이름 없음(/Fq8.Bl9.g)2021-06-02 (수) 14:15
그립읍니다, 경장광인.
#149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15
저 미친새끼가 미친짓을 해도 외교가 문제가 없는 앰창씹창한 헬북아 상황 ㅋㅋㅋㅋㅋㅋㅋ
#150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15
신하들이 사직소 갈길만했다.
딱 재조지은 깔끔하게 하고 왔으면 되는데 거기서 천가한 소리를 질러서 막타를 치네
#151이름 없음(QwrXZrLoZg)2021-06-02 (수) 14:16
조선도 중원도 일본도 모두 아즈텍보다 못하구나.
#152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16
저거 왕 자체가 반골기질 있어서 주변에서 차라리 A를 하라고 권유하면 에베벱 시른데!하고 B 찍는 대환장의 성격일 느낌이 슬슬 든다
#153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16
이룬 실적의 크기랑 별개로 일관성없음이 제일 문제.

그나마 행동의 핍진성을 짜맞추니 공감능력 없이 위신딸만 치려 드는 전쟁광이 되었어.
#154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16
Attachment
혼세하다 혼세해
#155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17
딱 주문공2 찍고 왔으면 신하들이 감격의 눈물 흘리면서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해줬을것
#156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17
그래도 식량수입하는덴 지장이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 ㅋㅋㅋㅋ
#157이름 없음(TSkSa.BulM)2021-06-02 (수) 14:17
남조 : 아니 진짜 북벌부터 하자니까!

지금도 등따습고 배불러서 좋구만 뭣하러?!

이거보니까 지금 남조는 명목상 같은 나라인데 실상은 초기 프랑스 왕국처럼 국왕이 번왕A 정도인 얼굴마담이거나 그마저도 없는 군사 동맹 정도일려나
#158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17
덕분에 진상춤을 춰도 외교가 안망한다는 판을 가지고도 개판을 첬...
#159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17
그러고 나서 욕먹으니 이번에는 대도를 들어가서 협천자하던 천명따던 해야할 상황에 준가르 꼴박한다고 하고
#160이름 없음(vfEW.Z0wic)2021-06-02 (수) 14:18
일본 천하인 떡이 목을 못넘기는것처럼 중따먹도 각이 보이면서 또 자연재해든 내적문제든 각이 안나와서 발암.
#161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18
뭐 어딜가던 경신때문에 좋은꼴보긴 틀렸었지만.
#162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18
아...신료들 파업한 건 왜 중따먹 안하고 똥땅 건드냐고 파업한거구나?

솔롱고스가 외계인인거지, 중따먹 뻬에엑이 정상인이지 ㅇㅇ
#163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18
분명 마누라랑 관료들이 '차라리 준가르 개똥땅 원정말고 장인어른 구하러 간다 생각하고 북경, 아니 대도 다녀오세여 제발!'했을 느낌인데
왕이란 작자가 '에베벱 시른데! 준가르 원정 최대로!'했을거 같아
#164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18
>>158 외교는 안망했지, 지금 중국 상황이 외교할 상황이 아니고 관심도 없을 상황이라 ㅋㅋㅋㅋㅋㅋㅋ
#165이름 없음(StN5ruDdWE)2021-06-02 (수) 14:19
천명을 따고 준가르를 따러 갔으면 괜찮은데 서순상태가?
#166이름 없음(mLUnRUEQJ6)2021-06-02 (수) 14:19
>>162 중따먹 아니어도 재조지은각을 야만인 추장급인 카칸직 따겠다고 집어던져셔 ㅋㅋㅋㅋㅋㅋ
#167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19
주도가 : 사위 구하러 왔구나!!!!
낙선군 : 아니? 몽골제국 계승하러 왔는데?
주도가 : 뎃?!?!
#168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19
남조사 보면 혼란해지면 쬐끄만 지역 한두군데 가진 동네왕초들이 많거든. 근데 그놈들이 또 은근히 셈.

이걸 설득과 힘으로 누르기를 병행해 어떻게든 중앙 아래 꿇려야하는데 굴러가는거 보니 꿇리질 못했구만.
#169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20
뫄 확실히 망했다기엔 이미 중국 내부 상황이 개판이라 그렇지도 않았다는걸로 귀결되네 ㅇㅅㅇ
최소한 천명이라도 노릴 줄 알았더니 신성중화제국ㅋㅋㅋㅋ
#170이름 없음(VdXRRw.4Co)2021-06-02 (수) 14:20
재조지은을 하던가 태산을 오르던가 하다못해 내부 경장을 마무리하던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은데 하필 고른게 준가르 전쟁
미쳤네?
#171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20
뭐 1차전에서 깔끔하게 재조지은으로 끝내고 시간벌지 못한 상황에서 이미 경신대기근 때문에 어딜갔어도 좋은꼴보기는 틀렸지만.
#172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21
대강 신성군부터 태한까지를 한 시대로 봐야하는데 이걸 무슨 시대라고 봐야할까(고민)
#173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21
'진짜 광기'
#174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21
왕조 개국할 수준의 강한 세력들이 동네왕초 꼬장에 막혀서 개피보는꼴 보는맛이 쏠쏠한 남조의 난세.
#175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21
그냥 이새끼는 외평 +10 할거를 태한작위랑 준가르에 날려먹어서 개욕처먹는라 ㅋㅋㅋㅋㅋㅋ
#176이름 없음(vfEW.Z0wic)2021-06-02 (수) 14:21
어쩄든 몽골을 데주레로 흡수한건 잘됐다.
#177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21
오늘 연재 초,중반까지는 진짜로 저 걸주쉑 감정결여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었음
근데 명나라 꼴 드러난거보니까 그게 아니라 그냥 서부개척시대 미국인 마인드인 '에베벱 시른데!'탑재한 느낌임
그러면 왠지 즉위 초부터 지금까지 행동한게 묘하게 아귀가 맞아들어가기도 하고
#178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21
그러고 보니까 본편에서 이정도로 반정 안난다는 참치도 잇었는데, 그건 경신 없을때 얘기고
#179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22
대도를 가던 준가르를 가던 그 시기에 원정다이스 자체가 심한 펌블인건 확실.

나중에 식량수입좀 원활하고, 가기 전에 경신쳐박혔으면 왕권은 꼴아박아도 조선 피해는 덜하겠지만
#180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22
>>176 흡수 안됨. 환뽕러들 일부 나왔다고 흡수된 거 아니야.
#181이름 없음(VdXRRw.4Co)2021-06-02 (수) 14:22
>>177 그러기엔 신하말을 잘 들음
그냥 남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이해하려고도 안하는거
#182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23
>>178 그건 마지막 2차 꼴박 다이스 보기 전.
#183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23
>>181 잘 들었으면 태한같은 소리가 안나왔어...
#184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23
>>180 ㄹㅇ 마지막 다이스에서 9 떴어야 흡수각도 나올만했지
저러다가 경신 맞았으면 뭐…
#185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23
>>178 다이스 펌블 나기 전하고 다이스 펌블난 후는 당연히 가정자체가 다르지
#186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23
솔직히 준가르도 꼬라지 보면 명보다 나을거는 더 없긴 할텐데 ㅋㅋㅋ
명은 내부정리가 안되는거지 준가르는 아예 권위가 땅바닥에 쳐박히다못해 맨틀로 보내버렸고
#187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24
>>180 몽골은 했을걸? 몽골귀족 높게 대우해주면서 가한으로 올랐잖음.
#188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24
준가르 원정은 리얼 원정 진행중이면 얘 못돌아오는구나 할만한 짓이라.
#190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25
>>189>>185 지적한거 맞지?(떨림)
#191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26
진짜 청개구리 후론티아 정신으로 필터링해야 슬슬 뇌에서 해석되기 시작하는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도당체 다가놈은 뭐 저런놈을 왕으로 만든거란 말인가
#192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26
>>190 그냥 그게아니라 그거보고 그 생각이 났다고 말한거지, 지적한게 아님
#193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26
>>187 도토리 유력자 모아서 추대받는다고 데주례화 된거면 한반도는 지금도 일본 데주레겠지.
#194이름 없음(/Fq8.Bl9.g)2021-06-02 (수) 14:26
결국 까일만 했다로 후속 다이스가 나온거지 냉정히 말하면.

환경이 어쩌고 국제정세가 어쩌고 이전에 내부는 결국 호응이 미약하고, 외부는 더 크게 딸 걸 전략안 보다 위신딸에 미친 전쟁광 속성으로 결국 날린 거니...
#195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26
애당초 신하들이 준가르 원정 자체를 극도로 반대할텐데 어거지로 추진하다가 경신터져서 망했으면

원정을 출발못했어도 낙선군 당대에는 토템수준으로 왕권추락각이고,

원정 나갔다가 경신터진거면 최악은 객사해서 죽는거고, 최선이 반정 후 섬에 갇히는거니
#196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27
>>189 애초에 초기 민족주의 + 환뽕 풀로 드링킹한 백성이 원해서 달린 북벌이라 왕 싫어하는게 반대로 소수일걸....
#197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28
>>196 그 백성들한테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왕이 낙선군일걸
#198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28
>>193 애초에 살아남아있던 몽골 애들 자체도 거의 남은게 없었잖어..준가르가 쓸고 가서...
#199이름 없음(vZ69jP4BKI)2021-06-02 (수) 14:28
>>196 처음에는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장 시작 전 어장주 정리보면 결국 보편교육 수준 및 문체반정 여파로 대다수는 아니었다로 나오면서 말이지...
#200이름 없음(vfEW.Z0wic)2021-06-02 (수) 14:28
>>198 그건 귀족들 아님?
#201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28
솔직 이정도면 조선에게 초원따먹은 낙선군의 개짓이라는 부정적 요소로 인식될 가능성도 높다.

다르게 볼 요소가 많지 않은게 문제다.
#202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29
>>196 어제 묘사까지는 그렇게 보였는데, 윾까리가 복기하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초장에 부정적인 묘사를 대거 추가했음
#203이름 없음(VdXRRw.4Co)2021-06-02 (수) 14:29
>>196 왜 야인들을 위해서 싸우냐란 말이 있을정도니까 원해서 달린 북벌은 아니고 그냥 전쟁터에 왕 나오니까 사기 폭발한거
그리고 중요한게 얘가 탄압을 먼저해서 인기가 없었음 그러니까 뒤에 뭔짓을 해도 인기가 팍팍 오르진 않을듯
#204이름 없음(TSkSa.BulM)2021-06-02 (수) 14:29
희망회로 : 군량미 끌어모으는중에 경신터져서 구휼미로 고대로 전환되고 낙선군은 반정 무서워서 삽질 안하고 구휼에만 힘쓰다가 감

절망회로 : 와 초원 통일 서쪽 초원 중심지 사마르칸트 따먹하고 타림 사막 or 카자흐 초원에서 주드에 덜덜 떨며 헤메다가 병력, 군량미 다 갈아먹고 귀환(나폴레옹 러시아 원정 아시아 버전)
#205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30
솔직히 이번 어장에서 조선 왕은 안해도 되는데 굳이 해서 길을 험하게 만드는거같음ㅋㅋ
#206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1
전기사변 남발도 이제 다시보면 만주를 반 낙선군세력으로 가득 채운 꼴이라 만주부터 초원경영 보는 눈이 달라질 공산이 크기도 하고.

만주에서 지지받지 못하는 초원경영은 부러져버린 나무라고.
#207이름 없음(g.1rNFw9eA)2021-06-02 (수) 14:31
일단 원정 나가면 수명 문제도 있고 돌아오지 못할 확률이 높지
#208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31
오늘 참치들이 대거 손목돌린게, 오늘 연재 초반에 낙선군의 그 뽕찬 원정 이면만 대거 조명해서 그런건데 뭐
#209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31
>>205 험하게 만든게 아니라 외교 좋게 만들걸 외교 조질뻔했다가 그나라 내부사정때문에 조지진 않았다 수준으로 만든 수준임
#210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31
>>197 대다수 백성은 낙선군편이지.

오늘 유카리가 한 말 보면 낙선군을 까내린 것도 북벌 자체를 까내린 게 아니라 인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것이라고 주장했고, 그리 받아들인 것도 모가지 따인 렉카들과 연이 있던 이들이 대다수라 했으니...
#211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32
>>210 승전했는데도 지지를 못받은 왕은 처음이다라는 언급도 있었지
#212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2
>>210 대다수 아니라고 분명 어장 시작시에 유카리가 묘사했는데.
#213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33
anchor>1596258237>672 대다수가 지지했으면 이런 서술은 안나옴
#214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33
>>209전통적으로 자기가 사서 일감을 늘리는 일이 많다고
물론 얘는 해야되는거 안해야하는거 a하기로 했는데 b한거 총체적 난국이지만
#215이름 없음(TSkSa.BulM)2021-06-02 (수) 14:33
>>210 언급된 전가사변이나 문체반정 스케일보면 "모가지 따인 렉카들과 연이 있던 이들이" 백성의 다수일수도 있음
#216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33
>>197 오늘 추가 묘사로 그게 아니게 됨.
백성들도 싫어한다, 까지는 아닌데 문체반정 여파로 렉카들이 여론질해서 문체반정 피해자들 위주로 불호가 심하다고 묘사됨.

[그럼 모두는 아닐지라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인민이 이들의 언변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 중 대부분은 문체반정으로 친지를 잃은 사람들이었다.]
#217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34
>>215 노노 그정도는 아님. 일단 뽕차는 승전이라 불호보다는 호가 더 많은데,
렉카질 때문에 결코 적지 않은수가 싫어하게 된거
#218이름 없음(vZ69jP4BKI)2021-06-02 (수) 14:34
차라리 진짜 러시아 제정이나 유목제국의 군주였으면 이렇게 평이 나쁘지는 않을텐데...

아무리 이성계가 세웠더라도 이 나라의 성세 및 기반은 결국 조선문공 이자고, 국민뽕의 최초는 참중화로 인한 교육열 교화를 통한 우월인걸...


그리고 아무리 렉카라해도 그거 결국 국민이 호응하지 않으면 렉카도 안 먹히는 게 맞잖아
#219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4
전기사변 남발도 문제임.

농민들에게 모르는 토지로 이동이 강제되는건 굉장히 원한품을 일이야.
#220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35
>>215 모가지 따인 렉카들의 친인척이 인구의 대부분이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함...?
#221이름 없음(g.1rNFw9eA)2021-06-02 (수) 14:35
언론인들이 왕 까내리고 조선이 위대해서 이긴거라고 선동해서 인민들의 지지도가 별로였지

근데 언론인들 용케도 안 잡혀갔네
#222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6
승전을 했지만 대중주의로 지지해야 할 거 같은 일반 민중은 보는눈 미묘하게 차갑고 사회지도충은 극혐중인 거.
#223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36
지금 이 상황에서 경신이 터지면 호였던 사람들도 불호로 이동할건 상수라서
#224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36
일단 언론이랑 사이 많이 안좋아졌으니 여론은 거의 부정적으로 몰려가는 쪽이 많을거같은데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쪽은 북방으로 올라가는거같고
#225이름 없음(TSkSa.BulM)2021-06-02 (수) 14:36
그냥 유카리 공인으로 인기없다고 몇번 언급되는거 보면 전반적으로 불호가 많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
#226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37
>>220 대부분의 인구는 아닐지라도
대다수 백성이 낙선군 편인건 아니라는건 anchor>1596258237>672 이걸로 충분히 묘사되었다고 생각함
#227이름 없음(vZ69jP4BKI)2021-06-02 (수) 14:37
그렇게 국왕뽕이 극대였으면 그런 렉카도 군중심리에 의해 먹힐리가 더 이상하지 않나. 결국 그게 아니었다는 반증이지.

렉카가 최면빔 쓰는 것도 아니도... 군부 의금부도 시퍼렇게 살아서 끌려갔을텐데 통한다? 그럼 결국 어장주 말대로가 맞는 거겠지
#228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8
>>221 어제 묘사론 잡을 때마다 전기사변으로 만주로 보내버리고 있음.

높은 식자율때문에 계속 자생하는거지
#229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38
문체반정에 전가사변 남발, 빡빡해진 공권력 등 해봤자 냉소적인 지지가 주류일 가능성이 높지 싶음
#230이름 없음(TSkSa.BulM)2021-06-02 (수) 14:38
>>220 두가지 사건으로 생긴 피해가 너무 커서 거기에 직간접적으로 엮인 사람이 단순히 렉카 친인척만 해당되는게 아닐거라는 이야기임
#231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38
일단 문체반정 묘사자체가

[백명의 무고한 희생자를 늘리더라도, 한명의 역도를 놓쳐서는 안된다]

[무고한 이들의 피로 한강이 붉게 물들었다]

같이 대놓고 무차별 때려잡기였으니까.
#232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9
전기사변을 만능처럼 여긴것도 모 소설발 문제인데...
#233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39
>>227 무시할 수 없는 숫자라면 2~30프로 정도겠지, 그러면 여전히 대다수는 국왕편이라는거임...
#234이름 없음(nqRgEH7I4Q)2021-06-02 (수) 14:39
친정한거 보고 잠깐 뽕찬 군부 제외하면 다 반정마려운 상태인거 같은데
#235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39
>>232 상관없는 얘기 끌어오지 말긔...
#236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39
>>233 호 아님 불호밖에 없다니 아무도 그렇게 안봐요.
#237이름 없음(E7oVvoI2XY)2021-06-02 (수) 14:40
anchor>1596258237>646 이거보고 말하는거 같은데 적지않은 수가 왕이 아닌 조선이 위대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그 공감하는 사람 대부분이 문체반정으로 친지를 잃었다지 왕을 싫어한다는 없음
#238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0
애당초 여기 전가사변을 만능으로 여기는 사람이 어딨다고 그말이 나와..
#239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40
그리고 여기는 '방데'하던 원역사 프랑스나 대왕 아니면 안된다는 애들 많던 솔롱고스와는 또 다름.
'열정적인 국정 참여가 곧 애국'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인데 거기다 대고 문체반정에 전가사변을 날려부렀어
#241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40
>>232 이건 좀 뜬금
#242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41
도마가 대놓고 '지지를 못 받는 왕'이라고 묘사했는데 이거 무시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디
#243이름 없음(OF8ySFGbG.)2021-06-02 (수) 14:41
군부는 100% 뽕에 절어서 KIA 거리고 있을 건데도 "인기 없는 정복 군주" 소리 나왔으면 뭐

다른 데는 안 봐도 비디오지
#244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1
이게 다 어제 뽕찬 반응하고, 오늘 연산군+정복광 확정된 오늘 서술하고, 정반대라서 그럼
#245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1
>>242 뭐 그렇다고 대다수가 싫어한다... 까지는 아니긴해.
#246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2
>>245 대다수가 그런게 아니라 백성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수준이라는 얘기였는데
#247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3
그리고 중요한건 이렇게 호불호 갈리는 상황에서 경신터지면, 좋아하던 사람들의 대다수가 불호나 증오로 갈 확률이 높고
#248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43
대놓고 '인기없는 정복군주'라고 서술했는데
대다수가 잘해봤자 냉소적인 지지고 오히려 열성 지지층이 소수파에 속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249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3
응 백성들 대다수는 국왕 지지해 vs 문체반정이 장난으로 보이냐? 겁나 싫어하거든

둘 다 아닌것 같음

걍 승리를 했는데도 냉소가 많은거지
#250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44
ㅇㅇ 아예 왕을 싫어하는 쪽이 대다수이지는 않을 것
그런데 열성지지층이 대다수이지도 않을 것
이라고 생각
#251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4
>>247 경신 터진 시점에서 잘해봐야 토템각이지...
#252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44
>>240 그야 지배층의 지지는 아예 엿 바꿔 먹었으니까.
#253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4
>>249 딱 그수준이라고 생각함
#254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5
지금 이렇게 이기고 잇는데도 백성들도 열성적으로 지지 않하고, 신료들은 아예 버렸는데 경신터지면 반정or토템각이지
#255이름 없음(E7oVvoI2XY)2021-06-02 (수) 14:45
친정해서 승리했지만 왕에게 초점을 맞추기보단 조선군에 초점을 맞췄고 이를 주장하고 공감하는 자들은 그 수가 적지않으며 대부분 문체반정에 친지를 잃은 자들 그렇기에 승전했지만 지지를 못 받음이지 대다수의 백성이 왕을원망을 하는게 아님
#256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5
>>252 뭐 명나라 다이스에서 대거 붙은 추가 설정이 많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추가 묘사까지 포함하면 정치감각은 금치산자 수준이지 ㅋㅋㅋㅋ
#257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46
>>254 심지어 대대적인 원정을 준비하건 원정을 나갔건 한 상황임(…)
이쯤되면 왕이 부덕해서 하늘이 이자의 나라를 버렸다, 소리가 허언이 아닌걸로 들리지 않을까 하고
#258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6
>>255 인기가 없는거 보면 나머지 인민들도 왕의 열성지지자는 아니라는소리고, 그러면 일부의 열성지지자, 일부의 극히 불호하는 사람, 냉소하는 대부분의 인민 이렇게 나눴다고 봐야지
#259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46
원망할 사람은 당연히 언론인이나 잔반, 그외 관련일 거고, 열성지지층은 군부 및 의금부, 그외 대다수는 그냥 멀리서 짠눈으로 지켜보는 입장이겠지
#260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46
행보가 딱 청개구리임
조선 내 정치인들이 원하는 건 절대 안해주고 들어주는 척 하면서 통수치고 에베벱 시른데하면서 지 꼴리는대로 해버림
이러니 인기 있을리가 있나
#261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7
뭐 그래도 1차 꼴박까지는 성과는 있었고, 신료들도 버릇좀 고치자고 기강잡은 수준이었는데....

2차 꼴박은 본인이 의도를 한건 아니겠지만 대놓고 뻐큐를 날려버린 셈이됐지.
#262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48
1차 때도 성과가 있는데 인기가 없었다는 거니, 결국 문체반정을 효율적으로 돌리지 못했다는 거지... 그렇다고 그게 원망층이라기 보다는 냉소층을 만들어낸거고
#263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48
그리고 백성들의 지지가 높았으면 이렇게 신료들이 대놓고 파업하지도 못햇을거 같은데
#264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49
>>262 문체반정은 신료들도 상당부분 좋아했어... 사헌부 입까지 다물게 했는데도 그냥 넘어갈 정도였고.

문제는 그렇게 문관들 지지를 이끌어내놓고 한다는 짓이...
#265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0
>>264 그러니까 유카리가 민중지지를 얻고 싶었으면 반정 돌리면 안됐고, 신료 지지를 얻고 싶었으면 대칸작위를 받았으면 안됐다는 말을 했지 ㅋㅋㅋㅋ
#266이름 없음(g.1rNFw9eA)2021-06-02 (수) 14:50
다이스 9였지만 문체반정이 부작용만 나왔지 언론통제도 못했고
#267이름 없음(OF8ySFGbG.)2021-06-02 (수) 14:50
사실 지금까지의 상황만 보면 냉소층이 두텁고 소수 지지자 소수 혐오자들로 나뉜다는 거 자체는 그럴싸함

하지만 여기서 경신을 끼얹으면 냉소층의 반응은 어떻게 될까 /먼산

뭘 어떻게 봐도 유사폭종한테 도움되는 방향으로는 안 갈 거 같은데
#268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51
문체반정은 향회에게 휘둘리는게 지긋지긋했던 관료들도 환영했지.
전가사변도 기왕 얻은 영토를 경략하기 위해, 라면서 넘어갔고.
그런데 태한 타령은 선 넘었지비
#269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1
>>267 반정이나 토템이나 태자한테 선양하거나 아니면 힘으로 찍어누르다가 인민에 파도에 휩쓸려 죽던지 그러겠지
#270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1
>>264 인기 이전에 피가 강에 넘치도록 흘렀다는 걸 보면 말 그대로 닭 잡는데 소잡았다는 얘기잖아?
그럼 신료층은 좋아하겠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애먼 사람이 끌려가는 걸 봤다는 건데 거기서 인기를 끌기는 도리어 힘들겠지.
#271이름 없음(TSkSa.BulM)2021-06-02 (수) 14:52
1차 원정만 해도 으아악 그래도 중따먹은 아니된다 하는데 신료들 생각이었을거 같은데 2차 원정이랑 주명 상태보면 시발 차라리 협천자 하세요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
#272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52
문체반정 자체는 효과적인 정책이 맞았고,

잔혹했지만 동시에 엉망진창으로 흔들리는 왕조를 안정시킨것도 맞음.

문제는 대중적인 인기는 조지는 선택을 해놓고,

직후에 문관들이 기겁하는 카칸 참칭에 평양천도를 해버려서
#273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3
차라리 신료층이라도 붙잡았다면 보수계열 입장에서 지지를 받았을 텐데 이도저도 아닌 걸 둘 다 했으니 퍽이나 인기가 있을리가...
#274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3
솔직히 그 와중 진짜배기 역도 있었다는거 생각해보면 17세기엔 하는게 맞았는데, 그 이후에 펌블을 갖다 박으면서 이꼬라지가 나버렸지
#275이름 없음(UiRyK.41Uw)2021-06-02 (수) 14:53
난 냉소층 두껍다는 게 이해가 안가는데...

잘 보면 렉카들이 그렇게 입 돌리고 다녀도 거기에 넘어가는 건 실질적으로 피해입었던 인간들이 다수임.

괜히 유카리가 무시할 수 없는 인원 중 대부분은 목날아간 렉카들 친인척이라 한 게 아닐 거 아냐?
#276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54
>>271 오늘 중원 굴리면서 추가된 설정 보면.
1차 원정은 신하들도 찬성한거일 수 있음 ㅋㅋㅋㅋ

문제는 뜬금없이 몽골제국 계승을 외치면서...
#277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4
>>275 인기가 많았으면 신료들이 민심 무서워서 대놓고 파업도 못했고, 유카리 공인 인기없는 군주라고 공인하지도 않았음
#278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54
>>275 목날아간 인원이 렉카만 있는게 아니라 무고한 피해자들도 겁나많았음.
#279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4
>>277 저 참치 말은 도리어 원망층이 많지 않을까 하는 얘기 같아
#280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55
>>275 인기 없는 군주라고 유카리가 몇번이나 거듭 묘사를 했는데 왜 그건 무시하는거?
#281이름 없음(EqCHuD7KQg)2021-06-02 (수) 14:55
솔직히 경신 때 적자 하나 있으면 그냥 강제 양위시키고
수렴첨정 돌릴듯
#282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55
일단 렉카와 민보들이 쓸려나가고 다시 일어서면서 전쟁 소식 전할 언론이 냉소적으로 전달할테니 그렇지 않나 생각했는데
#283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5
아, 아닌가?
#284이름 없음(jfrT5JFprI)2021-06-02 (수) 14:55
대외적 행보는 엘리트들이 싫어하는 행동이고, 대내적 행보는 대중들이 싫어하는 행동이고...
#285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5
>>279 이전글 읽어보면 지지층이 절대다수라고 말하는 참치라서
#286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6
>>285 그렇구만... 레스 힘들어(아무말)
#287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56
기군망상으로 닥치는대로 잡힌 후 전가사변 하거나 목 날릴 때는 최대 삼족까지 후두려 깠을거임
저 당시엔 연좌제 멀쩡히 살아있는데 저렇게 피폭된 인원 많으면 뭐.....
#288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56
>>275 대놓고 대중주의자들이 관아까지 좆까하는 개판이라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강이 잡히질 않는 상황은 맞았고,
무고한 피가 많이 흘렀어도 조선 왕조입장에서 문체반정은 해야하는 정책인건 분명한데

그러고나서 숭선군처럼 대대적인 호응을 원했다는게 문제.
#289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6
>>286 컨트롤+f로 읽어보면 대략의 성향파악이 가능(아무말)
#290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14:57
준가르 원정간다고 할때 이갈던 양반들이
경신 터지면 낙선군 절대 그냥 안넘어가지
#291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7
그러고보니 소매치기해도 전가사변이라고 AA상에서 나왔던가...;;;
#292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57
경신 터진 뒤를 봐야겠지 아마
#293이름 없음(jfrT5JFprI)2021-06-02 (수) 14:57
조선은.. 원정 가기 전에 경산이 터져야 상타고..... 최악은 원정에 갔다가 대패하고 터지는 거려나.
#294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7
문제는 저거때문에 필요한 경찰기관의 퇴행만 안생기면 좋겠음, 포도청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이전체제 회귀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295이름 없음(NzS6kep8n.)2021-06-02 (수) 14:57
대처에 따라 그냥 레임덕 정도로 넘어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조지면 그냥 반정각 날카로워보임.
#296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58
경신때 원정나갔으면 그냥 돌아오지 마세요 새 왕 세웠습니다 당할 수준의 정치바보야...
#297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14:58
전가사변을 할거면 전가사변만 하던가
태한 작위를 따지를 말아야지
#298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58
>>290 왕자리는 보전하더라도 최소 군대와 예산권한은 왕이 함부로 행사못하게 떼어내겠지...
#299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2 (수) 14:58
머리가 나쁜 건 아닌 거 같은데 정치는 안 하는 느낌이지...(...)
#300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8
>>295 저쯤되면 살아도 낙선군 재위기간때는 덴노급 권위 될 확률 날카로움
#301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2 (수) 14:59
>>294 근디 사헌부까지 조져버리는 왕실편의주의적인 다이스가 나와서 좀 제재는 가해야해
#302이름 없음(u7LNezcw.M)2021-06-02 (수) 14:59
일단 반정이 터지든, 양위를 하든 최소치가 이를 갈고있던 신료들이 들이미는 권리장전일듯
#303이름 없음(RwV5ac9UH.)2021-06-02 (수) 14:59
뭐 터져도 반정각에서 끝나지 역천까지는 안갈거같긴 한데
#304이름 없음(MN7iDpq0/I)2021-06-02 (수) 14:59
하나하나는 할만한 정책인데 합처놓으니 상호모순이라 개판난거.
#305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2 (수) 14:59
솔직히 아직 목 날아갈각은 아닌데
경신때 좋은 꼴은 못 볼 각이지
#306이름 없음(1DgRcV9Ax.)2021-06-02 (수) 14:59
>>301 제제는 몰라도 저쯤되면 낙선군 전으로 갈 확률이 날카로워서 그렇지 ㅋㅋㅋㅋ
#307이름 없음(xQpGg8EXys)2021-06-02 (수) 15:00
정신 못 차리고 대처 ㅈ같이 하면 범주 밖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308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00
그래서 어제도 잡담판에서 대중정치는 축소되려나, 하는 글을 달았었는데...
차라리 그냥 고량주 사양 그대로라면 차라리 좋았을 것을, 어장주피셜 진짜 광기니...
#309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0
솔직히 명나라 공주가 있어서 망정이지 저꼬라지면 태자가 이어받는다는 가정도 장담 못했음
#310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0
아마 적자라도 있으면 경신으로 탄핵하고 양위시킬걸
#311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1
다행인건 식량수입은 잘받을거인데다가, 셰폐까지 있으니까 그걸로 식량사오면 된다는거지
#312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2
적자가 아닌 서장자라도 이상황이면
명 공주가 양자로 받고 수렴첨정으로 진화해야
조선도 살고 주명도 산다
#313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02
최소한 식량 수입선을 조지지는 않은것 같다는게 그나마 위안인가.
#314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02
뭐 대충 뇌피셜을 굴려보자면 (당연히 틀릴확률 높음)

1. 원정출발을 안한상태에서 경신대기근이 터지고 수습에 노력을 다한다

-> 왕권행사에 제한 좀 가하는 수준에서 봐준다

2. 원정초기에 경신대기근 터지고 돌아온다

-> 토템당한다

3. 돌아오기 힘든 상황에서 경신대기근 터지거나, 끝까지 원정고집하다가 망한다

-> 강제양위 - 반정
#315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2
낙선군이 잘한건 자발적으로 셰폐바치게 한거 단 하나임 ㅋㅋㅋㅋㅋㅋ
#316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3
>>3 돌아오기 힘든상황에서 경신터지면 걔네들 다 죽으라고 하겠지 돌아오지도 못함
#318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3
낙선군 성격이 수습에 노력을 안할 성격인게 지랄맞지
#319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03
그래도 참치들을 가한대전 때 다이스로 큰 웃음을 줬다는 점에서는 선처를 해보자.(그 때 생각하면 다시 어질어질)
#320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4
>>319 차라리 2떴으면, 신료들이 쟤를 버리진 않았을걸
#321이름 없음(FUo7HWVggw)2021-06-02 (수) 15:04
준가르 원정에 대한 신료들 반응은 안 나옴 수도이전을 총사퇴로 압박하자 알겠다며 유교군주의 일인 권농을 북방에 시작한거지 원정에 대한 반응이 아님
또 신료들을 이해 못 해 대단한 군사업적 세울려고 준가르 원정한다고 하는 것까지만 나옴 원정 준비 중인지 원정 중인지는 안나왔으며 신료들 반응도 없었음
#322이름 없음(mZFJrf3ahc)2021-06-02 (수) 15:04
근데 토카는 저 상황에서 용케 셰폐를 보내고있네
#323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04
>>318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의 재앙에도 개판을 칠 정신머리는 아…니라고 단언할 수가 없네(…)
#324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04
초주관적 초개인적으로는 -환-이 너무 심하게 별로라서 힘들었지만...(...)
#325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4
일하기 싫다고 또 에베벱하면
뭐 일 안해도 되는 신분으로 만들어야지
그 때되면 군도 지지못하고
#326이름 없음(91Y25ItqDM)2021-06-02 (수) 15:04
>>319 오히려 그 때 지는게 조선에 나았던게 아닐까..
#327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5
>>321 그 먼거리인데다 보급도 극히 불가인곳에 꼴박하는게 좋을 신료가 어딨어
#328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5
솔직히 준가르 원정까지 굴리는건 턴오버인 감이 있었지
#329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05
>>321 그 준가르 원정이 결국 태한 작위 확고히 하겠다고 하는 짓인데 좋아할만한 관료가?
#330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6
솔직히 경신때 수습 안하면 군대도 프래깅하는건 상수임, 걔네들 가족이 굶고 있을건데
#331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06
>>321 몽골칸 참칭하고 평양천도하자고 뇌절해서 신료들 개빡쳤는데

준가르 2차원정 간다고 하면 반응 볼필요 있나...
#332이름 없음(5Q1rrxQnX.)2021-06-02 (수) 15:06
대체 왜 초원이고 왜 티벳이냐고. 조선이.

딴다고 해도 득이 없어.
#333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06
배박이라면 원찬스였거늘...(개뜬금)
#334이름 없음(bT4CHIYgEQ)2021-06-02 (수) 15:06
그나저나 준가르는 지금 살아있긴 한걸까(의문)
살았든 죽었든 저 시국에 원정이라니 님돌았소리밖에 안나오지만
#335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6
일단 최선은 적자가 있어서 낙선군에게 양위 받고
어떻게든 외교 정상화 하든 하는거
#336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6
>>332 그냥 그곳에서 끝내면 환뽕이든 뭐든 조선하곤 별 상관없는 일이 될건데 이 븅신이 2차꼴박을 하네?
#337이름 없음(5Q1rrxQnX.)2021-06-02 (수) 15:07
지금 명이 저꼴이면 뭐든 해도 되는데 최악의 수만 뒀어...
#338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07
2차 꼴박은 진짜 신료들이 칼을 갈고 두고보자 할게 뻔해서...
#339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07
그냥 지금까지 딴걸로 잘 굴려먹을 생각을 해야지 이생퀴가 천도 지랄을 하더니 그거 막히니까 이번엔 또 원정가겠닥 지랄을 하네?
#340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07
>>335 외교 정상화 할필요도 없는게, 지금 주명꼬라지가 저래서 조선에 어그로도 덜끌리거라, 반정이든 양위든 하면서 살짝 숙이는 수준이면 끝날걸
#341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07
>>332 그럼 상대적 꿀땅 트란스 옥시아나로 간다!
#342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08
어제까지는 그래도 웃어넘길만한 수준이고, 신료들도 기강잡기로 사직소로 끝냈는데.

오늘 명나라 다이스에서 나온 추가설정보니까, 정치면에서는 거의 금치산자 수준이었음
#343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08
하긴 억지로나마 좋게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는 운신의 자유가 있는 국제 정세니 한 번쯤 다이스가 꼴박을 할 수 있는 거겠지...(먼눈)
#344이름 없음(YPlMEsirLA)2021-06-02 (수) 15:08
애초에 조선 인민들이 원해서 시작한 전쟁인데...

북방 팽창주의 자체가 민간 개척자들이 먼저 뇌절친건데...
#345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09
ㅇㅇ 도마 묘사 보니까 명나라 내부가 생각보다 개판이라
그 가한 지랄만 안했어도 나쁠거 하나 없었을 것 같더라는
가한 지랄로 쓸데 없이 악인상을 좀 주긴 했는데 명나라 내부가 개판이라 별로 조진건 아니고
덕분에 경신때 식량 수입선도 살은 것 같고
#346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09
솔직히 명나라 상황 다 알면서 태한 운운한건 뭐 생각 없는거고
#347이름 없음(cRYAPiDrCY)2021-06-02 (수) 15:09
조선도 참 미치광이 황제때문에 과간이고.. 명나라는 개판났고.. 일본은 무슨 꼬라지려나.
#348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09
>>344 그럼 아버지 처럼 대중주의 풀스로틀 달려서 방향성 고정시키고 여론의 힘으로 신료들 반발을 무마시켰어야 하는데,

정작 즉위 초반에 문체반정 갈겼음
#349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10
>>344 그래서 그걸 브레이크 걸고 통제하려고 문체반정에 전가사변을 걸어서 민심을 조져서라도 고삐를 잡았나 싶었더니
이샛길이 더 뇌절을 하는데?
#350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10
많이 괴상하게 구는 암군이긴 한데 경신대기근은 예측할 수 없는 문제잖아. 뽕 좀 차면 그럴 수도 있지
#351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10
솔직히 그냥 부마 명분으로 오랑캐 토벌하고 협전차 해버리면 밖으로는 주문공 안으로는 명군 소리 들으면서 꿀빨거 요상하게 꼬아버림
#352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10
명나라는 애초에 뭐 숭선군 때문에 천명 폭파였음
#353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0
뇌절을 할거면 문체반정을 갈기면 안됐고, 문체반정을 할거면 뇌절을 하면 안됏는데, 낙선군은 ㅋㅋㅋㅋㅋㅋㅋ
#354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0
아무리 신료들이 몽골칸이니 뭐니에 기함을 해도

대중여론 등에 입고 인기몰이로 원정성공했으면 신료들도 입도뻥끗못해...
#355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0
>>351 솔직히 명나라 폭발한거 아니면 외교 겁나게 조져놧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
#356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11
경신을 제외하더라도 뻘짓 남발로 정말 이득이 될만한건 죄다 걷어차버렸다는게 오늘 진행 내용이라(…)
#357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1
>>350 경신대기근이야 예측할수 없는 문제인데, 오늘 명나라 다이스 나온거랑

준가르 2차원정 결정은 거의 재앙 수준임....
#358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12
아마 숭선군은 자기 수명이 남았다 생각하고 있었을 것 같은게
국내 개발보다는 요동군정을 우선해서
유사시 명나라 개입각을 봤던거 같음
#359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2
원래는 만대로 끝낼수도 있었는데 이 2차원정하는 븅신때문에 펌블 오지게 터지면 30-50만 넘을수도 있겟다
#360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3
까놓고 명나라에 으스대면서 동맹군으로 준가르 걷어찼으면 진짜 조선이 형님의 나라가 되는거였어(...)

그걸 천가한 참칭으로 말아먹고 명나라 제왕병자들 자극함(...)
#361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13
운빨이 크긴 하지만 루이 14세마냥 반조선 연맹 조직시키지도 않았고 또 이 시대 외교 자체가 합리주의로 돌아가던 시대는 아니었으니 참작할 여지가 없진 않다고 생각해. 내정에서 조진 거 말고는
#362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13
그런데 과로로 숭선군 죽고
뒤이어 등장한 똘끼 충만이 겁나게 그림을 조진감이 있지
#363이름 없음(bT4CHIYgEQ)2021-06-02 (수) 15:14
외교는 그런데 내부상황도 일관성이 없으니 더 까이는거지...
#364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14
근데 이거 화북에서 조선 사대주의자들이 정권잡으면 어케되나ㅋㅋㅋㅋ 머리가 띵해지네
#365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4
>>362 뭐 숭선군도 자기가 그 나이에 죽을거라곤 생각 안했을테니
#366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4
>>361 반조선 연맹 없는거는 명나라가 터져서 그런거라
#367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14
경신대기근 자체가 여름에 냉해 터진 미친 사건이라서 얘 뻘짓 없어도 웬만하면 수십만대는 나올 거였어. 그래도 원조선처럼 백만 오버는 안될 테고... 아마?
#368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15
그러니까 외교는 생각보다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현실 생각 않고 지 ㅈ대로 나대다가 내정을 조졌다는게 문제지.
솔직히 얜 어떻게 죽어도 자연사 아닐까 하고(폭언)
#369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5
솔직히 쟤는 숭선군 수명이 10년만 더 있었으면 진작 폐태자 각이었을거라
#370이름 없음(5Q1rrxQnX.)2021-06-02 (수) 15:15
일관성 없는게 제일문제.

일관성만 있으면 망처도 이거보단 나음
#371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15
참작할 여지가 아예 없지는 않은데 결국 냉정하게 전쟁이 정치의 연장인 점을 생각하면,
내정 및 내부의 확고한 지지를 받지 않는 시점에서 전쟁을 그것도 이상하게 만들어버린 점에서는 점수가 역시 짤 수밖에 없네...
#372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5
>>368 외교 안조진것도 외부사정때문이고 저게 외부가 정상이었으면 코올각도 있엇어 ㅋㅋㅋㅋㅋㅋ
#373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5
루이 14세는 자국 패권주의라는 관점에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음 신뢰없는 외교로 코올을 빡세게 맞은거지

얘는 최소한의 로드맵도 없어
#374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5:15
조선 태한이 준가르 꼬라박 가면 조선사대주의자들은 무슨 반응을 보일까..
#375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15:16
>>372 ㄹㅇㅋㅋ
#376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16
인민의 힘으로 전쟁할거면 전가사변을 하면 안 됐고, 전가사변을 할 거였으면 태한을 주장하면 안됐지
#377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16
이번에 펌블 연타나오면 대충 몇십만 죽을거 같냐? 난 30-50만 같은데
#378이름 없음(QcSZeMeEsE)2021-06-02 (수) 15:17
괜히 어장주가 설마 여기까지 하겠어, 했다가 정말 해버리는 일관된 광인 신성군을 찾은 것도 이유가 있는거란 말씀...
#379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7
마지막에 명나라가 개판났는데 준가르2차 원정 갈긴거는 진짜 정신질환급이야(...)

뭐 이부분은 솔직히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라 거시기 하긴한데
#380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17
펌블 연타면 백만 가까이...도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381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5:18
원 역사가 얼마나 죽었지??
#382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18
>>380 펌블 연타로 백만 나오면 얘는 역사상 최악의 군주에 손 꼽힐 수 있다
앞에 얼마나 막으려고 명군들이 발악했었는데(...)
#383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8
원정 이미 시작한 후에 경신터진거면 적게잡아도 50만은 죽을거 같은데
#384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19
숭선군이 10년 더 살았다면
요동 안정시킨걸 기반으로 각보다
천명터지고 준가르 남하를 막고
대중주의 선동해서 부마인 아들 내지는 공주에게서 태어난 손자로
스무스하게 선양각을 보려던게 아닐까
#385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15:19
>>381 100만 쯤 죽은것같다고 추정하는데, 애당초 조선 인구 통계가 누락이 많아서 정확한 수치는 모름.
#386이름 없음(mZFJrf3ahc)2021-06-02 (수) 15:20
원정중에 경신이 터지면 본래 역사보다 사상자가 많아질 확률도 있나..
#387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20
일단 왠만하면 백만은 안 나오는데 낙선군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참치들이 10~20만 정도를 추정했으니
50만 쯤 나오면 얘는 나라 말아먹은 희대의 암군으로 평가해도 무방함
#388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21
>>386 원정하다 경신터지면 걔네들 돌아오지 말라고 식량줄부터 끊어야지
#389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21
민간 이양으로 환곡제 자체가 사창제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큰데 거기에 관 주도로 바뀌면서 시스템에 문제 생겼을 수도 있고 거기에 준가르 원정으로 정부 비축미도 달릴 수도 있고 식량 수입 하려는 때에도 내부 혼란으로 구휼 체계가 잘 안돌아갈 수도 있으니
#390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21
이자 때문에 천명을 못따는게 문제라면
그게 민의라는 지지를 얻고
명나라 주씨 혈통이라는 조건을 받으면 선양각이니까
#391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22
참 생각해보면 숭선군이 aa랑 다르게 사화도 없고, 비밀 경찰도 안돌리고, 공약다 지키고, 선동가라 해놓고 뇌절 안하고, 사치한다 해놓고 일만 하고ㅋㅋㅋㅋㅋ

모범적인 대중 정치가 그자체 아니냐
#392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22
원정준비한다고 날린 돈도 많을거라
좀 거시기함
#393이름 없음(NwIadLT/TA)2021-06-02 (수) 15:22
>>391 ㄹㅇㅋㅋ
#394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22
진짜 저 븅신땜에 다음왕은 개고생하겠네
#395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22
>>392 셰폐있어서 다행이지
#396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23
뭐 백만은 안 나올거 같음
원정 중에 죽으면 원정군 10만 쯤은 몰살로 판정해도 되겠지만
#397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23
숭선군 플랜은 대중주의로 후대에 선양각 잡는거 아니었을까
#398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24
어차피 요동경락한순간 명 터질거라는건
숭선군도 알긴 했을텐데
#399이름 없음(NwIadLT/TA)2021-06-02 (수) 15:24
최선 - 준가르 2차원정에 뇌심줄이 끊어진
사대부들이 반정해서 세자한테 양위시킴
#400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25
이번 낙산군 스타일 감안하면 친정군이 투르판에서 쉬고 있을 때 터질 수도 있음 ㅋㅋㅋ
#401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25
셰폐없었으면 원정준비하다가 식량 사올돈도 없었을거 같은데, 셰폐가 많을거라 돈은 최대로 치면 원정준비 안한 조선정도는 될거지만
#402이름 없음(NwIadLT/TA)2021-06-02 (수) 15:26
뭐 오늘 얘가 조진건
조선의 경신직전 행동을 전부 미리 굴려놓고
주변상황을 나중에 굴리니까
핀트가 심각하게 안맞아서 그런것도 크다
#403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27
아니 진짜 최악의 케이스는 낙선군의 개선군이 이미 왕을 갈아치운 조선을 역적 취급하고 내전 벌이는 거려나
#404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27
>>402 아니 그걸 고려해도 준가르 원정은 선을 넘음
#405이름 없음(NwIadLT/TA)2021-06-02 (수) 15:28
>>403 이기고 돌아오는 중에는 반정안터지겠지
#406이름 없음(NwIadLT/TA)2021-06-02 (수) 15:29
돌아온 다음에 토템화해야지
#407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30
>>405 왕이 없는 틈에 조정에서 자체적으로 낙선군을 부정하고 새로 옹립하는 경우
#408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30
경신 때 준가르 원정 성공하고 병력 온전히 가지고 돌아올 수 있으면 암군 여부 상관 없이 명장으로는 인정해줄 수 있을듯
#409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31
>>407 거기까지 할거면 돌아올수 없는곳까지 보낸다음에 식량줄 끊고나서 할걸
#410이름 없음(DVBkCPHSqc)2021-06-02 (수) 15:31
근데 낙선군이 아무리 모지리라도 무관들까지 모지리는 아닌데 아무리 왕명이라지만 원정에 50만 100만을 끌고 가는 건 좀 불가능해 보이는데(....)

애시당초 거기까지 동원하는 순간 향회가 먼저 들고 일어날 거고 보급 문제 생각하면 무관들도 말릴 거라 거기까지는 동원 못 하지(....)
#411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32
>>410 50만 100만은 그냥 반정해줍쇼라는거고, 20만정도만 보내도 부담 엄청 심하지
#412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32
>>408 그러면 다행인데 전투를 이기고도 나폴레옹 러시아 원정 엔딩일거 같단 말이지...
#413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32
>>410 해봐야 20만 정도가 한계일듯
그리고 이 20만이 조선 정예의 모든 것이니까 원정한다면 조선의 군사력은 사실상 날아가는 거고
#414이름 없음(DVBkCPHSqc)2021-06-02 (수) 15:32
막말로 낙선군이 진짜 서하까지 쳐들아갈 못적이면 8만~10만이 한계임 이거는 조선 자체 시스템부터 그렇고 현실적으로 저 시절에 그만한 원거리 원정을 할 수송 능력이 없어
#415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33
>>413 사관학교 없었으면 군사전통 날라가긴 했을듯, 있으니까 수십년 정도면 복구가 가능하겟찌만
#416이름 없음(mZFJrf3ahc)2021-06-02 (수) 15:34
원정으로 원정군이 날아가고 낙선군까지 죽으면 초원을 시작으로 만주까지 날아가버리지 않나?
#417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34
>>416 ㅇㅇ 그리고 중원도 조선 군사가 날아간거 알테니까 중원 안정성도 날아가고
#418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34
원역사 따칭도 준가르 원정에서 10만 동원했고 준가르의 병력은 3만 가량이었으니까 조선은 5~10만 사이겠지
#419이름 없음(DVBkCPHSqc)2021-06-02 (수) 15:35
>>416 그러니까 더더욱 20만은 원정 못 가지 끽해야 8만~10만이 최대 한계임

이것도 엄청 크게 쳐 준거고 실제 원정 가능한 병력은 5~6만이 나올지나 의문
#420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35
>>416 유목민들이 이시대에 워낙 약해서, 날라가진 않을걸 애초에 대부분은 요동 동북에 있지, 만주 내륙까지는 극소수일거라
#421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35
10만쯤 끌고 갔다가 3만 정도 살아돌아올 느낌
#422이름 없음(/BUFzcNV8Y)2021-06-02 (수) 15:36
생각해보니 낙선군 지금 하고 있는 짓이 히데요시 말년이랑 똑같네
과대망상에 후계자들 개고생시키는거
#423이름 없음(NMmHSMYNR6)2021-06-02 (수) 15:36
거리생각하면 몽골이 10만 보냈는데
그 이상인 준가르로 가려면 5만?
#424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36
진짜 아무리 조져도 외부 사정때문에 경신만 어떻게든 선방한다면 다시 일어설각이 보이니까 다행이지
#425이름 없음(qtbpGoovkU)2021-06-02 (수) 15:37
>>420 동북보다는 서북. 서요하 유역과 대흥안령 기슭 쪽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송눈에는 코르친이 있었지만 이 어장에선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426이름 없음(DVBkCPHSqc)2021-06-02 (수) 15:37
>>423 보급 생각하면 실제로 저기까지 가서 전투할 수 있는 건 기병 전력 대다수로 5만이 한계일걸 저 거리면

당장 청나라도 양란때 실제로 동원한 병력은 5만이 한계였는데 조드까지 몰아치는 상황에서 그 이상 동원하면 조정대신들부터 사퇴쇼 할 거임
#427이름 없음(NwIadLT/TA)2021-06-02 (수) 15:43
돌아오지 말라고 보급 끊는다고 하는데,
그쯤되는 병력 함부로 못버려...
애당초 중앙군 10만이면 가족만해도 몇명인데
힘들게 양성한병력을 버림

돌아오라는데 경신대기근 중에
원정한다고 뻐팅기면 몰라도
#428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5:45
저 뇌절 군주라면 10만 이상도 원정 가자!! 할 것 같아서 무서운제..
#429이름 없음(mZFJrf3ahc)2021-06-02 (수) 15:46
저 미치광이는 보급은 현지에서 얻는다며 10만 마적화하지 않을까
#430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5:47
>>429 준가르 가는 길에 뜯어먹을게 많이 있긴 할까...
#431이름 없음(DVBkCPHSqc)2021-06-02 (수) 15:49
지금 몽골 고원이 조드로 가축이란 가축은 다 죽어갈 테고 식수?? 건조한 몽골 고원에 무슨 식수??

저거 많아도 7만 이내의 경기병 위주의 원정군 아니면 보급 각이 안 나와(....)
#432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2 (수) 15:51
다행이도 제정신이라면 최소한의 병력만 끌고갈거라는게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FUo7HWVggw)2021-06-02 (수) 15:59
솔직히 지금꼬라지면 북조에서 헬프쳤을 수도 있단게 웃음벨
#434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6:00
제정신이면 준가르까지 원정 안 가는게 함장..
#435이름 없음(xxApI/tzL2)2021-06-02 (수) 16:09
>>433 2차 원정은 북조 헬프 아니지 않을까? 준가르도 한대 맞고 지금 북조에 시비걸 상황은 아닐거 같은데
#436이름 없음(AdwDUoZoyo)2021-06-02 (수) 16:11
일본은 얼마나 터졌을까
#437이름 없음(AdwDUoZoyo)2021-06-02 (수) 16:17
유카리가 낙성군 너무 너프한듯
#438이름 없음(AdwDUoZoyo)2021-06-02 (수) 16:17
표트르 대제나 예카테리나 급 뽕을 준건데 말이지
#439이름 없음(AdwDUoZoyo)2021-06-02 (수) 16:18
뭐 후계자가 어떠냐에따라 디아도코이 당할지 세폐로 생존할지가 정해지겠지
#440이름 없음(ir5ppjjyCg)2021-06-02 (수) 16:40
>>438
뽕도 다른사람과 공유되는게 있어야 공감을 받지 공유되는게 없으면 반발을 일으키는 법이야.
#441이름 없음(3QGRHdmywI)2021-06-02 (수) 16:43
표트르도 자국민 엄청나게 갈아가면서 이룩한 성과라서 당대에는 뽕은커녕 욕 푸지게 들어먹었지비
#442이름 없음(xQpGg8EXys)2021-06-02 (수) 16:53
ㄹㅇ
환뽕을 진짜 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수인지 소수인지 보면 쉽지
#443이름 없음(G6Vw3Iwo0Q)2021-06-02 (수) 17:31
사실 99퍼센트 나팔륜의 러시아 원정가능성이긴 한데 만일 이놈이 준가르원정마저 성공하면 웃기긴하겠는데 ㅋㅋ
#444이름 없음(G6Vw3Iwo0Q)2021-06-02 (수) 17:33
그리고 사실 표트르도 이세계물 주인공드립치긴 하지만, 이놈이 상트페테르뷰르크에 갈아버린 죄수와 인간쓰레기들 수 보면 이놈도 러시아 제국차르구나 싶긴함.
#445이름 없음(X3.9ra7hrE)2021-06-02 (수) 17:38
낙성군 이해 불가야
준가르와 전쟁하는 것보다 일본 침공이 더 좋지 않아?
반쯤 무너진 상태고 무사들의 폭주로 조선 선비 한둘은 죽었을 것 같은데 이쪽이 전쟁명분으로 천호장명분보다 그럴사해보여
#446이름 없음(G6Vw3Iwo0Q)2021-06-02 (수) 17:46
덴노작위는 간지가 안나잖아 ㅋㅋ 이미 조선에 덴노꼬라지 퍼지기도 했고.
#447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7:49
사람이 논리적으로 움직이는 생물이 아니니까..
#448이름 없음(G6Vw3Iwo0Q)2021-06-02 (수) 17:50
그리고 지금 낙성군이 슈퍼뇌절해서 그렇지, 해양식민지 대신 육로식민지방향자체는 합의사항이야 ㅋㅋ 관민모두 똥땅이라도 육로식민지만들자까지는 합의하긴 했어 ㅋㅋ 판이 이미 깔려 있으니까 슈우퍼 뇌절이 가능한거지 판조차 안깔려있으면 뇌절도 못함
#449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7:51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얘가 어디까지 뇌절하는지도 궁금하다..

수양제 재림이면 뿜을 자신 있다.
#450이름 없음(G6Vw3Iwo0Q)2021-06-02 (수) 17:53
사실 경신때도 세폐각이 열린 시점에서 50만까지 가기는 좀 빡셀듯 함. 아무리 병신같이 행보했다지만 아무튼 세폐받는 상황에서 경신오면 청나라마냥 마중 세폐안내도 되니 이번에 좀 빡세게 내라는 상수라 낙성군이 원정간다고 환곡 안털었으면 그렇게 막죽기는 힘들어
#451이름 없음(Qm.0amQPFE)2021-06-02 (수) 18:06
>>450 문제는 그 가능성을 도저히 부정 못 하는거니까..

경신 때 펌블 퍼레이드가 아니길 빌자.
#452이름 없음(7WCAo0PJgs)2021-06-02 (수) 18:50
근데 얘가 원정갈수는 있어?
숭선군 죽고 문체반정에 전가사변이 아무리 빨라도 몇년은 걸렸을거고
저 시대에 거기에 몽골고원까지 원정갔다오면 그걸로 몇녀ㆍ
다시 조선 단체 사표내고 뒤집어져서 권농 스타트면 그거도 몇년

7년동안 그걸 전부 다하는게 가능한가?
#453이름 없음(5Q1rrxQnX.)2021-06-02 (수) 22:01
모든걸 감안해도, 기적적으로 조드 다 피하고 했다고 해도 선 넘은게 준가르 원정..
#454이름 없음(DEdx5gYAO2)2021-06-02 (수) 22:18
준가르 원정은 출발할지 못할지도 모르는거 아님?
가려다가 경신터져서 못가는게 아닐까?
#455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2 (수) 22:24
그 대기근이라는게 지진처럼 한순간에 터지는게 아니니까 말이지...
#456이름 없음(sXOnr07lk2)2021-06-02 (수) 22:24
암만 즉흥적으로 할라그래도 준비만해도 년단위로 준비해야할정도아닌가 ㄷㄷ
#457이름 없음(9z0poL8zpU)2021-06-02 (수) 22:33
표르트나 예카테리아의 러시아라면 모르겠는데 여긴 조선인데 말이지...조선에서 그런 식으로 하면 그냥 암군 소리 들을 환경인데 왠 너프야...
#458이름 없음(DEdx5gYAO2)2021-06-02 (수) 22:39
>>455 연초부터 재난이 연속으로 터지는거라서....
#459이름 없음(E5xJfqEcuE)2021-06-02 (수) 22:47
원정 준비하다 기근이 터져서 군량미를 구휼미로 돌리는 게 최선이겠네

절망 시나리오
1. 원정 나간 사이 기근 터짐
2. 기근 터졌는데 기어이 원정 강행
#460이름 없음(MF6nE4/m8.)2021-06-02 (수) 22:58
경신,을병은 나라가 망하거나 혁명 터지라고 하늘에서 점지해준 재난의 시기였지만 원역사에선 용케도 조선은 버틴건데, 여기선 걸주급 암군 땜에 혁명날듯
#461이름 없음(V1ya.rR8mE)2021-06-02 (수) 23:01
알렉산더가 나왔으니 이젠 다이도코이가 나오는거냐
#462이름 없음(d0Gb9SSp/M)2021-06-02 (수) 23:02
근데 몽골에서야 쌰울법하지만 깊숙히1까지 갈라면 몽골초원을 돌아가거나 직례 관통해서 감숙가야하지않나. 어쩔생각이지 ㄷㄷ
#463이름 없음(aT02BECdTE)2021-06-02 (수) 23:04
>>462 결사반대로 틀어막히길 바라자고 ㅋㅋㅋㅋ
#464이름 없음(MF6nE4/m8.)2021-06-02 (수) 23:05
>>462 세컨드 히데요시급 뇌절킹인만큼 직례에 "준가르를 칠테니 길을 빌려달라"고 통보했을 킹능성
#465이름 없음(5Q1rrxQnX.)2021-06-02 (수) 23:08
경신이 거시기한건 이거, 전조가 없어...

바로 그 전해까지만 해도 멀쩡하다가 연초부터 바로 터지는거라서.
#466이름 없음(E5xJfqEcuE)2021-06-02 (수) 23:08
>>46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진짜로 그럴까 봐 무섭다(떨림)
#467이름 없음(d0Gb9SSp/M)2021-06-02 (수) 23:31
전조는 잇지않앗던가. 유성떨어졋다고들엇는데
#468이름 없음(9iNrckZtHQ)2021-06-02 (수) 23:40
유성에서 대기근을 예견하면 그건 빙환트인게(아무말)
#469이름 없음(S5tw6HFW7E)2021-06-02 (수) 23:40
유성은 매년 떨어져.

그게 징조 취급인 건 실제 무슨 일이 터지고 나서고.
#470이름 없음(MF6nE4/m8.)2021-06-02 (수) 23:43
대기근 유발할 유성이면 1km급은 되야
#471이름 없음(8MvmqlQBks)2021-06-03 (목) 00:40
어쨌든 낙선군은 처신 잘 해야겠다
잘못하면 인민들이 "인민을 보살피지 못하는 왕은 필요 없다. 왕 목도 한 번 잘라 보자"라고 노래부르며 일어날지도 몰라(아무말)
#472이름 없음(pdGEOKLfP.)2021-06-03 (목) 01:01
>>470 난 유발한다한적은없는데 ㅇㅅㅇ; 불길한 징조취급할만한게 잇엇다는거지.
#473이름 없음(8MvmqlQBks)2021-06-03 (목) 01:11
>>472 "뭔진 몰라도 나쁜 일이 있을 것이다" 같은 얘기는 나올 수 있겠지
#474이름 없음(pBiETQ0frs)2021-06-03 (목) 01:37
태양활동이 약해진게 크다고 하더라고
#475이름 없음(Frd4Q/cvLc)2021-06-03 (목) 01:39
근데 전근대 기준 "불길한 징조"는 같다붙이기 나름 아닌가 싶은 느낌이 좀 있던데
#476이름 없음(RW.sYBLreA)2021-06-03 (목) 01:45
천자국 재조지은 입히기 VS 오랑캐 대추장 되기

중에서 오랑캐 대추장 되기를 선택해서 사대부들이 환장한건가
#477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1:57
이자의 후손이 자청해서 오랑캐 대추장을 자처한다니
기가 찰 일 아니냐.
#478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1:59
교화의 수단으로서 대추장을 자처한다면 몰라,
아예 하는짓이 오랑캐잖아
#479이름 없음(pBiETQ0frs)2021-06-03 (목) 02:00
아예 천명을 따먹겠다는거면 이자부정이고 뭐고 이해라도 하지.

명나라 도와줘놓고도 은혜는 못입히고 혼란만 일으켰으니 개빡치지...
#480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02
ㅇㅇ 차라리 천명을 따겠다면 맘에는 안들지언정 긍정할 여지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교화의 수단으로서 대추장 작위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ㄹㅇ 오랑캐 대추장이 되서 정ㅋ벅ㅋ를 외치면서 치국도 평천하도 죄다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리는데
ㅅㅂ 이게 조선 대왕이냐! 하지 않을까.
#481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04
과정과 결과가 어쨌든 준가르 원정을 공언하고 전쟁준비는 밀어붙였을테니까
진짜 경신때 볼만하지 싶음
#482이름 없음(pBiETQ0frs)2021-06-03 (목) 02:07
일본 상황보고나서 기근파트 끊은거 진행할텐데 거기서 다이스 펌블나면 진짜 혁명각도 보인다...

어지간하면 반정이나 토템선이겠지만
#483이름 없음(Qm.0amQPFE)2021-06-03 (목) 02:08
내전으로 국가 개판나는게 최악이지 않을까..
#484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09
제발 '스페인'만은 피하기를.
#485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11
기근파트를 끊었다기보다 애초에 경신은 다음턴 시작 직후 이벤트임
이번턴은 경신 직전의 병신육갑대격돌까지만이 맞음.
#486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11
열도의 이름은(?)
#487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12
열도의 이름은 미카도인가 히데츠구인가
아니면 히데요리인가
#488이름 없음(pdGEOKLfP.)2021-06-03 (목) 02:13
진짜열도의 이름은 무엇인가
#489이름 없음(svBaOqKH4c)2021-06-03 (목) 02:15
오늘 열도보고 잘하면 경신가려나?
#490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2:18
준가르, 열도 처리하고 시간 남으면 경신까지는 가겠지
#491이름 없음(v82RbPngQ2)2021-06-03 (목) 02:19
아마도 그럴듯? 유럽은 경신 턴에 돌려도 되니까
나무위키 보니까 이 시기 즈음에 2차 빈 포위전 있으니까 큰 이벤트 볼겸 돌려도 될듯
#492이름 없음(FUo7HWVggw)2021-06-03 (목) 03:39
만약에 준가르봤는데 어제의 명처럼 난리났으면 어떻게될까
#493이름 없음(6BafR5cbKU)2021-06-03 (목) 03:49
준가르는 명 꼴나면 바로 내전일거라
#494이름 없음(d0Gb9SSp/M)2021-06-03 (목) 04:02
생각해보니 조드때매 살만한곳이 감숙리랄 사마르칸트뿐이자넡ㅋㅋ
#495이름 없음(pBiETQ0frs)2021-06-03 (목) 04:51
명나라는 그나마 수백년짜리 유교군주정 황조기라도 하지

준가르는 왕조된지 반백년은 될라나 싶은 말박이
#496이름 없음(80jFsr2RJM)2021-06-03 (목) 04:59
오랜만에 백산 어장 정주행 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다이스가 나와서 평화로운 세계가 완성되는걸 보고나니 이번 어장의 다음 왕은 성향 판정이 좀 잘나와주기를 더 바라게 되네.
타카기가 자기 ㅈ대로 행동하면서 내외로 평지풍파를 잔뜩 일으켜놨지만, 역으로 혼자 너무 날뛴 덕분에 다음 왕이 자중하면 타카기가 폭군이었다는걸로 모든 죄를 다 안고 갈수 있을 타이밍이니..(팩트기도 하고)
#497이름 없음(wA8NUU7BK.)2021-06-03 (목) 05:31
Attachment
워낙 똥을 푸질게 싸놔서 경신 거친 후 다음 대까지 노답일 시 까딱하면 일어날 일
#498이름 없음(WwvUgyvgKo)2021-06-03 (목) 05:39
단두대:(나도 일하고 싶다)
#499이름 없음(J1kyVuYk3c)2021-06-03 (목) 05:41
조선에 단두대를 도입하면 망나니들이 일자리를 잃어서 싫어할지도 모름(아무말)
#500이름 없음(Frd4Q/cvLc)2021-06-03 (목) 05:44
러다이트 운동 /아무말
#501이름 없음(zt2DMRXHwA)2021-06-03 (목) 05:46
이번턴즈음이 대홍수라 대홍수만 돌릴수도 있고
#502이름 없음(J1kyVuYk3c)2021-06-03 (목) 05:53
찾아보니까 맨 처음 단두대 도입했을때 불만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더라
왜 이렇게 싱겁게 죽이냐고(?)
#503이름 없음(TxBIQ4zGv2)2021-06-03 (목) 06:33
>>502 오락이 적은 전근대에 공개처형은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쇼같은 역할도 했음
뛰어난 기술자(?)는 산채로 심장이 뛰는걸 보여주기도 했다고 하니 단두대는 좀 심심했겠지
#504이름 없음(hwgb8SfoBU)2021-06-03 (목) 06:36
혹시 옛날 유카리 어장중에 왕이 극렬 삼국지빠였던 어장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505이름 없음(Frd4Q/cvLc)2021-06-03 (목) 06:37
대진어장의 아나스타샤?
#506이름 없음(hwgb8SfoBU)2021-06-03 (목) 06:38
어장제목이?(굽신굽신)
#508이름 없음(hwgb8SfoBU)2021-06-03 (목) 06:40
감삼다
#509이름 없음(bT4CHIYgEQ)2021-06-03 (목) 09:54
오늘 연재 없답니다
#510이름 없음(uE4vV34ICc)2021-06-03 (목) 09:55
넹? 공지 어디 올렸나요?
#511이름 없음(uE4vV34ICc)2021-06-03 (목) 09:56
아 본편에 올리셨넴 몸아픈 사람을 얼마나 굴리는거야 대체?
#512이름 없음(ZyLxhLnSec)2021-06-03 (목) 09:57
본판에 공지 했네요. 오늘 피곤하다고.
뫄 으짤 수 업지비
#513이름 없음(jio5Ls0qmI)2021-06-03 (목) 10:00
연재가 쉬니 이제 내일 다가놈이 어떤 농간을 부릴지 회로를 마음껏 돌려봅세다 참치 comrades
#514이름 없음(CPhOz8BDzQ)2021-06-03 (목) 23:03
다이스가 뭐 뜨느냐에따라 동북아 전체의 운명이 들썩이닠ㅋㅋ
#515이름 없음(g6tdNydd26)2021-06-03 (목) 23:30
(왕 목 잘라봐야지 콘)
#516이름 없음(0vCN2eW9u6)2021-06-04 (금) 04:26
[단두대는 일이 필요해요](엘랑에게는 엘랑이 필요해요풍)
#517이름 없음(2v9LDnG87.)2021-06-04 (금) 04:31
다갓의 선택은?
.dice 5 8. = 7
#518이름 없음(9uBWZ8B1hY)2021-06-04 (금) 04:59
문득 궁금해 졌는데. 세종의 행동 원리는 뭘까? 학문+통치+권력인가?
#519이름 없음(3xRya1SjaM)2021-06-04 (금) 07:44
>>518 권력은 태종이 잡아줬으니 학문+통치 아닐까?
#520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09:28
세종은 학문통치 빧다죠
#521이름 없음(zZW/gLVt/w)2021-06-04 (금) 10:46
오늘은 언제 오시려남??
#522이름 없음(4tKZghdh/w)2021-06-04 (금) 10:51
보통 야간 연재는 20-21시 경 시작임
#523이름 없음(zSsx0cZPTM)2021-06-04 (금) 11:00
(유카리 소환하는 춤)
#524이름 없음(CfAZKVdZas)2021-06-04 (금) 11:08
(소환 성공에 춤 멈추라는 소리)
#525이름 없음(fRrGlDOlxM)2021-06-04 (금) 14:43
언제나의 똥개판 일본이라 안심했다
진짜 낙선군 대승리 각이 약간씩 보이는게 어메이징한 주변정세ㅋㅋㅋㅋㅋㅋ
#526이름 없음(y3u1Hih5C2)2021-06-04 (금) 14:43
경신! 경신! 경신! 경신! 경신! 경신! 경신! 경신! 경신!
#527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43
일본 상공인은 낭트칙령 or 위그노 추방 갈림길인가
#528이름 없음(eCT.wdH7IU)2021-06-04 (금) 14:44
어쨌건 결국 떡은 덴노가 먹기는 먹었다고 봐도 되겠지?
#529이름 없음(K.E5n77xik)2021-06-04 (금) 14:44
낙선군 보구는 자신의 국가를 댓가로 주변국을 조지는게 아닐가(아무말)
#530이름 없음(y3u1Hih5C2)2021-06-04 (금) 14:44
>>528 경신이 배빵해서 토해내게 할 수 도 있지?
#531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45
ㅇㅇ 계속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결국 덴노 중심의 조정이긴하니까
조금 후대가 불안한거지
#532이름 없음(/wru092hlk)2021-06-04 (금) 14:45
근데, 일본은 그 상황에서 여기까지 덴노가 끌고왔다는 점에서 조졌다고 말하기는 좀 애매한 것 같..
#533이름 없음(fRrGlDOlxM)2021-06-04 (금) 14:45
지금 덴노가 사실상 일본판 주문호 포지션일거 같은데
이거 덴노 염라국 입국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일 터지는게
#534이름 없음(r85CcFqjCg)2021-06-04 (금) 14:46
뭔가 이번 덴노는 능력도 있고 천명도 잡은거 같은데 이전 일본의 플레이어들이 워낙 해놓은게 많아서 힘들어하는 느낌
그래도 해볼만한 건 다 했다
#535이름 없음(K.E5n77xik)2021-06-04 (금) 14:46
문제는 위그노 박해를 할건가 안할건가지, 이거 박해하면 여기 엮긴 상공업 떡락은 회피 불가일걸
#536이름 없음(y3u1Hih5C2)2021-06-04 (금) 14:46
솔직히 떡은 지금 여러 사람 입에 물리고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나오고 해서 너덜너덜할 것같아.
#537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47
일본판 위그노 박해하면 구교세력인 다테도 같이 떡락이고
#538이름 없음(3xRya1SjaM)2021-06-04 (금) 14:47
명도 터지고 일본도 터지고 경신도 터진다
#539이름 없음(vzo.iDCrAQ)2021-06-04 (금) 14:47
주문호도 등장시는 명나라 백마탄 초인이었고
낙선군도 처음엔 연산군이 아니라 폭종인줄 알았던거 생각해보면 정말 모른다 ㅋ
#540이름 없음(fRrGlDOlxM)2021-06-04 (금) 14:47
빚을 때만해도 새하얀 백설기였던 떡, 백년 간 레로레로 당하고 먹히지 않은 끝에 술떡으로 진화하다
#541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47
결국 일본 입장에서는 지들끼리 싸우는 소수 야소교라
#542이름 없음(/wru092hlk)2021-06-04 (금) 14:48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일본 덴노를 누가 못난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어..

진짜 가느다란 가능성의 틈새에 모든 것을 걸어서 덴노 중심 조정을 어떻게든 완성시킨 명군인데.
#543이름 없음(eCT.wdH7IU)2021-06-04 (금) 14:48
텐메이도 아니고 경신 때면 일본은 딱히 뭐 외적 요소는 큰 위험이나 피해 없지 않나? 지금 상황에서 낙선군이 북경이랑 직예를 노리면 노리지 일본을 노릴 확률도 엄청 낮을 거 같은데. 내적 요소 때문에 망할 수는 있어도
#544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48
ㅇㅇ 현실적인 힘의 한계로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거지
할만큼 다 했지
#545이름 없음(K.E5n77xik)2021-06-04 (금) 14:49
>>541 그 소수 야소교가, 상업 지분의 많은지분을 먹고 있을거라, 이거 박해하면 위그노 추방급 효과 나올걸
#546이름 없음(y3u1Hih5C2)2021-06-04 (금) 14:49
>>542 오히려 괴물이라고 부를 것같다......
#547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49
ㅇㅇ 일본이 일단 지금은 제일 안정적임
텐메이 정도는 상업 발달덕에 충격이 제한적
#548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50
>>545 내 말은 신교애들 지분이 작다는게 아니라
구교도 도매금으로 같이 탄압받을 각 보인단 얘기
#549이름 없음(K.E5n77xik)2021-06-04 (금) 14:51
>>548 ㅇㅎ
#550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51
일본판 신교박해시 반사이득 제일보는건 조선일테고
#551이름 없음(r85CcFqjCg)2021-06-04 (금) 14:52
>>550 조선은 신교에 대한 감정은 둘째치고 박해는 절대 못하니까
#552이름 없음(/wru092hlk)2021-06-04 (금) 14:52
뭐, 그러니까 유카리가 말한 것처럼 쿄의 통치가 시험받는 순간이겠지..
#553이름 없음(6E4q1L0tgY)2021-06-04 (금) 14:52
경신 때 어떻게 될까?
낙선군이랑 후대가 어떻게든 수습해서 명군엔딩?
아니면 낙선군이 더욱 뇌절을 해서 레볼루숑 일어나는 엔딩?
#554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52
청부론 믿는 상공인들이 진짜 알짜배기인건
유럽역사가 증명하고
#555이름 없음(r85CcFqjCg)2021-06-04 (금) 14:53
이제 덴노에게 남은건 주문호가 되느냐 하성군이 되느냐 일듯
#556이름 없음(y3u1Hih5C2)2021-06-04 (금) 14:53
뇌절식민제국?
#557이름 없음(eCT.wdH7IU)2021-06-04 (금) 14:53
그래도 한중일 삼국 중엔 일본이 일단 이번 턴엔 제일 상황이 나은가...

서양은 어떠려나. 오늘 준가르 턴에 나온 나레이션도 그렇고 서양도 이제 슬슬 굴릴 거 같은데
#558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54
>>553 순수 다이스 소관
이러나 저러나 역대급 대기근에 전쟁이니
시간이 조금만 뒤틀려도 대참사임
#559이름 없음(K.E5n77xik)2021-06-04 (금) 14:54
>>557 일본이 낙선군대에야 균열보이는 통일을 한데다가, 떡이 워낙 많이 상해서, 얘네도 반년은 요양해야할걸
#560이름 없음(s3USUrHSe.)2021-06-04 (금) 14:54
>>543
아니 준가르 원정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웬 직예타령이요? 일단 본편에선 진로 변경 했단 이야기나온 다음에 이야기 합시다.
#561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54
조선 경신 먼저 굴리고 유럽 굴릴듯?
#562이름 없음(eCT.wdH7IU)2021-06-04 (금) 14:57
>>560 경신 때 일본이 떡 토해낼 수도 있다고 하는 얘기 나오고 본판에서도 낙선군이 따갚되 어쩌구 얘기 나오길래 낙선군이 일본 치느니 차라리 직예를 칠 가능성이 높겠다는 취지의 이야기지 진짜로 직예를 친다고 뭐 그런 얘기가 아녀
#563이름 없음(2pTLd41nzI)2021-06-04 (금) 14:58
뭐 어장주가 직예먹고 식민제국이 될 수도 있다고는 했긴했지
#564이름 없음(RxwuR7Abfo)2021-06-04 (금) 14:59
뭐 직예 얘기야 윾까리가 식민제국 얘기하기도 했으니
#565이름 없음(5jfm.dOSFk)2021-06-04 (금) 15:00
까놓고 말이 직예지
그거 하나만으로 만주 풀포텐보다 위쪽이고
#566이름 없음(XPgX29Nd7g)2021-06-04 (금) 15:00
아마 명나라가 너무 개판이라서 따갚되로 직예 칠수도 있기는 하다는 식으로 얘기했었지?
#567이름 없음(5jfm.dOSFk)2021-06-04 (금) 15:01
이미 남북조 난세상황이라 조선이 마음만먹으면
직예정도는 무난히 차지 가능함.
경신대기근 피해가 수습가능한 선일때 얘기지만
#568이름 없음(5jfm.dOSFk)2021-06-04 (금) 15:02
일단 일본 상황은 딱 조선의 경신대기근 상황에 유리함
#569이름 없음(ZBfBE2opns)2021-06-04 (금) 15:04
anchor>1596258264>505 명이 엉망이라 대승리루트 열렸다 함 그 밑에 한 최소 50년은 걸릴거라했는데 다음 왕이 숙종이네
#570이름 없음(EUTtyrB/uw)2021-06-04 (금) 15:15
직예가 청류파들이 가장 많고 경장도 가장 많이 한 곳이니 저기만 먹으면 조선이 대승리긴 하네
#571이름 없음(5jfm.dOSFk)2021-06-04 (금) 15:16
뫄 대신 중원 어그로는 극한으로 끌지만

그것이 제국주의 선구자의 짐
#572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0:04
준가르나 일본이나 생각보다는 안망하고 나름 평상 주행이라는 느낌이네

준가르는 땅을 따였지만 그만큼 딴것도 있는거 같고 일본은 천황 승리시 헤이안 리턴해서 히키코모리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상인들 멀쩡해서 그런 걱정은 덜하고
#573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0:11
>>572 ㅇㅇ
#574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0:12
>>572 근데 준가르는 본거지 다 잃다시피하고 칼미크인 있는데로 기어들어간거라
평상주행이라고 하긴 좀 타격이 큼
#575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0:14
>>574 근데 최근 묘사된거 보면 이주 시점 본거지는 감숙이 아니라 사마르칸트란 느낌이라
#576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0:17
>>575 사마르칸트 '였'음 그거 지키면 칼미크 인 있는데로 기어들어가질 않지.
페르시아랑 인도 사이에서 막 체제전환하고 확장 노리다가
기존 본토가 날아가면서 사마르칸트에서 버틸 힘도 잃은거임
#577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0:21
뭐 묘사상 사마르칸트를 비롯한 초원지대는 아직 상실한거 같지 않지만
아무튼 페르시아로의 남하는 강제로 청산당하고,
제일 쉽게 갈수 있는 볼가강쪽으로 서진
#578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0:25
>>576 다시 읽어보니 일단 제국의 서진이라고 하는데 감숙성 손실이 명확한거에 비해 사마르칸트쪽이 어케되었는지는 정확히 안나오네
#579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0:28
서진 이유 중 하나가 초원대전 패배로 불교도 관리가 불가능해진게 큰거 같은데 사마르칸트는 완전 회교도 영역이니 들고있긴할듯
#580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0:28
>>578 ㅇㅇ 일단은 상실은 안했는데, 기존에 하던것처럼 사파비조 페르시아 노리기에는 본토가 날아가서 버틸 힘이 없으니
반쯤 체념한 상태로 북상이 맞는거 같음.
#581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0:31
>>580 근데 뭐 트란스 옥시아나면 페르시아 못따먹어도 자생 못하는 땅도 아님 실역사 우즈벡 칸국들도 그럭저럭 먹고 살았고, 서진해도 체념보다 일단 손에 쥐고는 있을듯
#582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0:32
>>581 여태 샤한샤 노리면서 남진하다가 힘이 날아간게 문제지...
#583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0:43
>>582 일단 남벌은 지지부진하다고 묘사되어서 얼마나 크게 손해본건지 애매하기도 하고... 역사상 우즈벡도 몇번 남진 찔러보다 실패했는데 그렇다고 뭐 트란스 옥시아나 지킬 힘도 없었고 그런것도 아니잖아? 이번 어장에서 오스만이 망하거나 한게 아니라면 사파비도 그쪽 신경쓴다고 중앙아까지 올라올 느낌은 아니고 원 역사에서 카자흐, 우즈벡, 키르기즈 쓸어버린 러시아는 이번 어장에서 찐따된 느낌이고
#584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1:30
>>583 남벌로 힘이 날아간게 아니라, 대놓고 샤한샤 노리다가 제국민의 대부분이던 불교지역이 통으로 날아가서 힘이 날아간거
#585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01:45
결국 아싸리 튀르크지역으로 이주해버렷으니... 어라 오스만 파워업이벤트?
#586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02:23
러시아가 신다?
#587이름 없음(fCD33j5fgg)2021-06-05 (토) 02:30
어쨌든 조선이 동방의 폭군이란건 확실하구만
#588이름 없음(fCD33j5fgg)2021-06-05 (토) 02:30
어쨌든 조선이 동방의 폭군이란건 확실하구만
#589이름 없음(GViUZ9AsAQ)2021-06-05 (토) 02:45
조선 망조의 짐승설
너희들 나라는 망했어! 이제 이 나라는 조선 태왕이 접수한다!
#590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2:52
근데 저번 다이스에서 떴었던 준가르 원정은 서량 접수 정도로 만족하는걸까 아니면 진짜 파미르 넘어서 달리는걸까 후자면 진짜 미쳐버린건데
#591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02:52
전자지 서량애들조지고잇잖어
#592이름 없음(GViUZ9AsAQ)2021-06-05 (토) 02:54
천명대전 참가를 서량접수로 알릴 줄은 중원 제왕병자 그 누구도 예상을 못했다
#593이름 없음(cpqzci3vOw)2021-06-05 (토) 02:55
서량 따고 중국 들박 예정
#594이름 없음(o5H2GLH4mU)2021-06-05 (토) 02:57
서량 따먹 → 기근 → 대처 못했다고 욕먹음 → 아직도 위신딸이 부족한가? → 화북따먹

꽤 확률 높아보이는 전개
#595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02:58
ㄹㅇㅋㅋ
#596이름 없음(GViUZ9AsAQ)2021-06-05 (토) 02:58
>>594 삼한의 태왕이자 대초원의 태한, 달라이 라마의 일등 제자이자 화북의 천자이신....
이거 완전 다이칭 구룬
#597이름 없음(fSJkAmRGnw)2021-06-05 (토) 02:58
일단 조선은 태한이 아니더라도 식민제국행이 예약되서 기근 대처는 정복 수탈은 거의 반 상수인듯
#598이름 없음(fSJkAmRGnw)2021-06-05 (토) 02:59
>>596 ㄴㄴ 달라이 라마의 스승임(반농반진)
#599이름 없음(ZBfBE2opns)2021-06-05 (토) 03:24
준가르가 몽골에서 패배 이후 서쪽으로 런
한인군벌들의 등장 조선이 먹어치움 천명도전자 칭호획득
경신 전이 이 상황인데 경신터지면 어쩌려나
#600이름 없음(zA3fkxF2FI)2021-06-05 (토) 03:33
오늘은 몇시에 오시려남....
#601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03:34
낮 연재는 빠르면 13시, 보통은 14-15시경
#602이름 없음(4ZvrWrytOA)2021-06-05 (토) 03:43
어라 오늘은 낮 연재인가??
#603이름 없음(5jfm.dOSFk)2021-06-05 (토) 03:52
휴일에는 낮연재를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604이름 없음(z6y5mlHDkw)2021-06-05 (토) 04:00
뭐랄까 지금 조선은 아마 낙선군이 대응 조지면 반정이나 명예혁명 터지지 않을까 싶음. 혁명은 군부 자체는 그간 군공덕분에 지지가 좀 있을거라 좀 애매하고...
제일 확률높은건 명예 혁명일듯. 반정은 군부 지지 때문에 위험하고 행정력 볼모로 명예혁명 받아들이게 하는게 최선아니려나.
#605이름 없음(ZBfBE2opns)2021-06-05 (토) 04:02
천명도전자됐다고 한 것도 솔직히 폭탄으로 보여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하긴 함 신성군의 권위 때문에 천명 안 딴다고 나왔던지라
#606이름 없음(ERa1BSGb.g)2021-06-05 (토) 04:05
안따는거지 못 따는게 아니잔

글고 대중이 원하면 원치 않인도 따려고 해야제
#607이름 없음(ERa1BSGb.g)2021-06-05 (토) 04:06
폭탄은 추진력!! 웃음
#608이름 없음(ERa1BSGb.g)2021-06-05 (토) 04:08
대충 아! 너희들은 태한이라서 싫은 거구나! 그럼 천자를 칭하면 되는거지? 하면서 그게 맞는데 그게 아냐 또 찍을지도
#609이름 없음(GViUZ9AsAQ)2021-06-05 (토) 04:12
이자이자 조선의 태왕이시며, 초원의 태한이자, 중원의 천자이며 달라이 라마의 보호자이신 낙선군을 볼 수 있을 것인가
#610이름 없음(ikSUpQwU.I)2021-06-05 (토) 04:16
솔롱고스 정주행중
빅토리아는 요동을 가지기 위해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611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04:17
조선의 요동을 굳히기 위해 명나라가 요동에만 집중할 수 없게 했습니다만 문제라도?
#612이름 없음(I9O/7WUUxE)2021-06-05 (토) 04:25
Attachment
대도 노릴지도 모른다고 했잖아

진짜 직예만 먹을까(빨강) 아님 회수 이북(보라)까지 갈까
#613이름 없음(GViUZ9AsAQ)2021-06-05 (토) 04:26
낙선군의 모험주의 성향보면 대도따고 연운 16주 가즈아 할듯
#614이름 없음(I9O/7WUUxE)2021-06-05 (토) 04:28
>>612 연운이면 직례 1/3만 먹는다는 거?
#615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4:29
보라색선은 그냥 북조고.
사실 빨간색선만 먹어도 저기 조선 체제에서는 열강급 가능함.
#616이름 없음(GViUZ9AsAQ)2021-06-05 (토) 04:30
모험주의지만 동시에 이상한데서 귀를 또 기울이긴하니까
북경+연운16주까지 꺼억 하고 끝날 느낌이
#617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4:30
현재상황에서는 빨간색선 먹는건 노력이 필요하긴 하냐 수준임
#618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4:31
경신대기근 터지면 군축 500배 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약해질 이유가 없고,
중국은 군벌들이 들고일어나긴 했는데, 그 전에 천자가 영끌한 중앙군 조차 박살이 난걸 생각하면 전력상으로는 조선이 압도함.
#619이름 없음(lTzrRxcSCI)2021-06-05 (토) 04:32
붉은 선까지 먹고 유지하면 모를까, 가속되는 시대상황보면 고추장 시즌2요, 다이스 펌블 대폭발로 자칫하면 핵범석 전 망국풍경도 가능할지도...(냉소)
#620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04:32
정복은 힘든데 두들겨 패면서 기강잡는 정도는 어렵지 않은 정도
#621이름 없음(4sGFn9YVY6)2021-06-05 (토) 04:46
요동에서 부딪친 거랑 지금 원정가는 건 좀 이야기가 달라서.

요동에서 부딪친 건 관민합동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조선 대중 대다수가 찬성한 일이었고 그만큼 전투력이 높았지만 이 낙선군이 그정도 동의를 얻는 전쟁을 하긴 어렵다. 그만한 전투력을 기대하기 어렵단 거지.

거기다 전쟁의 불확실성은 서열놀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아서 더 강한 군을 박살냈는데 약소한 민병대를 뚫지 못하는 케이스도 가끔씩 나와.
#622이름 없음(yW5ognR24s)2021-06-05 (토) 04:59
솔직히 다이스 승리 판정 절반인데 누가 이기는지는 모르지 ㅎㅎ
그래도 따져보는게 재밌긴한데 딱 그정도
#623이름 없음(wET1uxPX8A)2021-06-05 (토) 05:21
근데 저런 다이스판정은 전력비가 비슷할때일데고 확실히 차이나면 표 변하려남?
#624이름 없음(ikSUpQwU.I)2021-06-05 (토) 05:31
민주신라 때 인도와 신라가 싸우는데, 인도가 이기려면 1-5 다이스에서 1이 나오고 거기서 다시 1-5 중 1이 나와야 했음
근데 다이스가 정말로 그렇게 나와서 인도가 이겼음(...)
#625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09:59
6천% 러시아
#626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09:59
유튭각이다 유튭각
#627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0:00
유카리 인증 러시아 ㅋㅋㅋ
이게 다 아나스타샤때문이야
#628이름 없음(uvvfzw/HFg)2021-06-05 (토) 10:00
서양도 보고싶어 찡찡찡찡.
#629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0:00
식자층이 썩어넘치는러시아라니 이무슨 호러
#630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0
러시아 루트라기에는 러시아가 타타르도 우리 민족이었어 하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거시적으로 봤을때인가
#631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00
저 시대에 밥을 안 주는건 나는 니가 빈틈만 보이면 죽이겠다를 대놓고 말하는거 아님?
#632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00
시베리아를 먹은 자 시베리아의 짐을 져라(아무말)
#63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01
대졸이반이 넘치는 러시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634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01
anchor>1596258350>866
낙선군 아직 안죽었다-

>>628 그건 이번턴 말에나 볼듯. 빨라야 내일?
#635이름 없음(I6kzsgl2J2)2021-06-05 (토) 10:01
오른쪽 투라니즘 러시아맛 무엇
#636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01
>>630 하지만 카자크는 개종하면 러시아인이었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
#637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0:01
노빠꾸 대조국전쟁 바보이반이라는 점에서 러시아지..

근데 왜 바보이반들이 사서삼경을 외우죠?
#638이름 없음(I6kzsgl2J2)2021-06-05 (토) 10:02
근데 낙선군 언제 죽지? 이제 죽을때 되지않았나?
#639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02
대졸자가 많고 부동항이 있는(러시아)
#640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2
바보 이반인데 똑똑하면...천재 돌쇠?(아무말)
#641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0:02
아 루스끼는 카간타이틀도 없이 잘도 굴렸는데 여기는ㅋㅋㅋㅋ
#642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02
대조국전쟁러시아+그랑제꼴 프랑스 합친거 아님? ㅋ
#643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02
>>639 뭐야 그 완전체는ㅋㅋㅋㅋ 러시아 부족한 게 그거 두개만이잖엌ㅋㅋㅋ 아 거기에 귀족층 없는도 추가해얔ㅋㅋㅋ
#644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3
낙선군 단명은 아무리봐도 저기서 회복못하고 골골대다 죽은거겠지
#645이름 없음(rXnbvjnHsg)2021-06-05 (토) 10:03
조선인 : 우린 모두 환인의 후손이며 한 형제라네!
몽골인 : (환인 = 텡그리?)...듣고보니 맞는말이네!
#646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03
>>638 33세 때 돌아간다고 했으니 아마 중상 때문에 골골거리다 죽는 판정 걸릴듯
이러면 아버지 주상을 죽인 되놈들을 똑똑한(?) 이반들이 가만 볼수 없지
#647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03
진짜 강남 상인과 명나라 황제 환장의 콜라보로 대조국전쟁이 뜨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648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03
>>638 역사적 수명을 따른다면 경신대기근 후로도 5~6년은 지나야 죽을걸?
#649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0:03
태자는 아가야. 아직 아가라구 ㅋㅋ
#650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0:03
논에서 손-비 돌쇠들이 솟아나는 루스끼 루트에 돌입할 줄이야
#651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03
송시열 ㄹㅇ if수명 제대로 가네
혼자서 왕만 한 4명쯤 본거같은데 곧 낙선군 죽고 한명 더 보게생김
#652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3
솔직히 저양반이 뭘 더할수있을거 같지도 않고 대리청정으로 넘어가고 골골대다 죽지 않을까
#65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04
농담빼고 주명은 진짜 끝났고, 혁명군급 강함을 가진 군대가 털러올텐데 중국 어디까지 털릴지가 문제일껄?
#654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04
그런데 보복주의 가라앉았어도 태자가 명나라 공주 후손이면 좀 위험한거 아닌가?
#655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04
>>651 놀랍게도 아직도 현실 수명에 다다르지 않았음
#656이름 없음(Ke2nJICfzw)2021-06-05 (토) 10:04
여기 송시열이 사약먹는다면 투라리즘 반대하다가 먹을듯 ㅋㅋㅋㅋ
#657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05
근데 전사 다이스도 있던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명 조절은 되는거 아닐까?
#658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05
그런데 한국인과 유목민과의 유전적 연결은 어떠함? 유카리는 문화적연결 못지않게 유전적 연결도 중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659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05
>>653 혁명군급 강함을 가진 군대인데 말박이가 추가된...!
#660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05
이 건으로 원역사 수명을 맞추려나
#661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5
송시열은 원역사에도 숙종대에 사약 든든하게 먹고간 양반이니...다음왕 첫턴까지는 살려둬도 문제없을듯
#662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05
경신대기근 후에 18년은 더 있어야 현실에서의 죽음에 다다르는 게 멀시열임 ㅋㅋㅋㅋㅋ
#66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05
애초에 유목민이 워낙 유전자가 잡탕이라 따지기 힘들음
#664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06
>>658 고려떄 한번 쓰까지긴 해서 어음...
#665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06
송시열 ㄹㅇ 18세기 보고가는각 아님?
#666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06
>>658 애초에 투라니즘 자체가 한국인 유전자가 유목민 계통이랑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어....!
#667이름 없음(I6kzsgl2J2)2021-06-05 (토) 10:06
경신이 거의 2년일건데 2년간 분노스택 계속 쌓을텐데
썩 좋은 꼴은 못볼듯.
#668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06
지금 유목민들도 내코가 석자에 기반 개발살급이라 저정도 뽕맛 보여줬으면 장로들 달달 볶아서 50대조쯤 거슬러 올라가서라도 찾을걸
#669이름 없음(rXnbvjnHsg)2021-06-05 (토) 10:06
애초에 한반도부터가 북방계 유목민과 남방계 도래인들과 쓰까쓰까한 경우
#670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06
민족주의의 완성이 바로 낙선군의 중상이었어
#671이름 없음(Ke2nJICfzw)2021-06-05 (토) 10:06
근데 다음왕은 어떤 aa일까 ㅋㅋㅋㅋ
#672이름 없음(I6kzsgl2J2)2021-06-05 (토) 10:07
한국인 유전자가 제일 가까운게 만주족이랑 일본인이었던가?
#673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07
>>658 한족처럼 밀고 들어가서 포밍해버리면 인구밀도 희박한 지역은 금세 끝장나지...
#674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07
그리고 알타이어족이며 몽고반점이며 해서 유전자분석 없을 시대에는 갖다붙일 유효한 특성이 많아서 장땡이라
#675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07
다음왕이면 숙종인데 다이스 보니까 하필 명나라 공주 혼혈이라 영조처럼 조금만 못 해도 뒷소문 엄청날거 같다
#676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08
>>671 140% 러시아면 아냐스타샤(확신)
#677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8
ㄹㅇ 명나라 공주인 아들인걸로 정통성 버프 오질줄 알았더니 오랑캐 혼혈소리 듣게 생겼네 ㅋㅋㅋㅋ
#678이름 없음(rXnbvjnHsg)2021-06-05 (토) 10:08
적자면 명나라 혼혈인데
서자면 아모른직다
#679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08
명나라는 절대 건드리면 안될걸 건드린건데...
#680이름 없음(Ke2nJICfzw)2021-06-05 (토) 10:09
>>675 차라리 궁녀 아들이 더 정통성 있어보이는데 ㅋㅋㅋㅋ
#681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09
참치들은 낙선군 뇌절로 군대 죽을거 걱정했지 식량 얻기 힘들건 고려조차 안했는데
#682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0:09
아나스터샤 : 내가 불운의 상징이라면 주인공측에 붙으면 되지 않을까?
가랏 러시아빙의!
#683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09
솔직히 조선에 펌블 오지게 나도 화북쯤은 동귀어진할수 있을거 같은데
#684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0:09
신료는 물론(태한) 대중도 알 바 아니고(문체반정) 위신뽕에 미쳐 돌아가던 왕이 결국 아버지 조국의 대표 비스무리가 되는 이 아이러니...
실로 역사 같구먼
#685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10
단순히 낙선군이 폭군으로 정복전하다가 다친게 아니라
민족의 위기에서 배신을 징벌하기 위해 싸우다 다친순간 민족이 완성
#686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0:10
명나라 공주가 디버프면 낙선군 아들도 버프임.
좌파는 명나라와 관계 너무 조지지 않길 바랄거고
우파는 낙선군 아들이라고
#687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10
낙선군은 그나마 민족주의좀 빼고 말할수 있기 전까지는 오지게 빨리겠지?
#688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11
세자가 적자 아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제 서자여도 별 ㅁㄷㆍㄴ제 없을 듯
#689이름 없음(Ke2nJICfzw)2021-06-05 (토) 10:11
오히려 이꼬라지면 적자가 펌블같기도 하다
#690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11
광개토대왕비 땜에 요금원 클레임이 생겨버렸지
#691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11
>>687 쌀장난 뚝배기 깨러 전쟁걸었다가 부상당한 시점에서 ㄹㅇ 못건들지
#692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11
>>688ㅇㄷ.ㄴ->문제
#693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11
여하간 여까지 오면 중국내 청류파도 gg 치겠네

여간해선 조선에 나라 바치자는 소린 안할듯
#694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11
애초에 자기 사돈국가 기근들어서 지원좀 해달라는거 차단한거에서 명은 천명은 저 세상이지. 중원에서도 무슨 명분으로든 욕먹을 일임.
#695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12
차라리 서자인게 나을 지경 지금 숙종이라 하필 재위기간이 길어서
적자면 명나라 공주 혼혈이라 조금만 트집잡혀도 안 좋은 소리 계속 나올거라 영조 꼴 날까 무서움
#696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0:12
기존의 왕이나 군주로 빨리는 게 아니라 조선민족의 대표 겸 아버지 됴선의 기수 느낌일걸...
#697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12
낙선군은 일종의 우상임 ㅋㅋ
민족고토를 수복하다가
되놈들의 배신으로 앞장서서 되놈과 싸우다가 쓰러진 ㅋㅋ
#698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12
쌀 값 100배는 친명 사대부들조차 등 돌리게 만들었을걸
#699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12
쌀을 구걸한거도 아니고, 돈주고 사겠다는데 100배부른거부터가 딱히 제조지은 아니라도 원수되는데 이건 명백한 배신이라...
폭통에서 쌀가지고 장난치던 서양상인들에 대한 분노를 생각해보면 화북은 전쟁발발 초읽기에 들어갔지...
#700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0:12
>>693 반대로 더 맹렬하게할지도모름. 천하를 평정해줄 거대유목왕조라고 ㅇㅇ
#701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13
주명청류파는 어차피 친조선 한간이라고
협천자가 숙청할거임
#702이름 없음(H.iZb8Q5Ws)2021-06-05 (토) 10:13
이전 조선은 예케 솔롱고스 울루스하더니 이번 조선은 코레아 차르국인가(막말)
#703이름 없음(rXnbvjnHsg)2021-06-05 (토) 10:13
낙선군 이녀석은 진짜 생각없이 X대로 나대던 제왕병자긴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수천년동안 몸담근 중화세계에서 벗어나 완벽한 독자천하관을 몸으로 완성시켰음.
그것도 중원이라는 아치에너미와 함께
#704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13
차라리 싸게 팔고서 다른 빚으로 지우면 모를까 식량 폭등은 명 내부에서도 조졌지...
#705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13
개인적으로 한중일 전부 다 떡상하는 세계 한 번 보고 싶긴 하네
#706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13
예케 뵈클리 울루스
#707이름 없음(lvLAAUMTIg)2021-06-05 (토) 10:13
왕께서 편곤 들고 총포화에 돌격하고 살아왔다는 것만으로 쇼킹하긴 하다.
#708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13
이제는 북경에 입성하면 태산에 오르는게 아니라 자금성 약탈과 빠이어겠지
#709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13
>>693 진짜배기는 다르다

주씨가 이자를 배신한거라고 주씨를 멸하고 이조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도 있을 수 있지
#710이름 없음(I6kzsgl2J2)2021-06-05 (토) 10:13
다음 왕이 숙종 수명이던가?
#711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14
괜히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인도적 지원 이러는게 아닌데 지원은 둘째치고 돈주고 사겠다는데 장난질 ㅋㅋㅋ
#712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14
ㄹㅇ 태산에 오르는게 아니라 수레바퀴 안 굴리면 다행일 지경
#713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14
태산을 불태우며 시작하는 울루스 생활(?)
#714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14
>>705 한일은 당연하고 중국도 민주주의 정착+못된똥 없음인 백산정도면 나름 다 행복하지 않을까
#715이름 없음(GRzw4hT6So)2021-06-05 (토) 10:14
조선이 중국이 되는것도 환뽕에 빠지는것도 대역이라면 흔히 볼수 있지만 중국을 밀어내고 대중화 그자체이면서 환뽕인건 여기서만 볼수 있겠지....
#716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0:14
쌀값100배면 없던 원한도 절로생기지
#717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15
ㅇㅇ 지금 세자가 그대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왕이 숙종 수명임
#718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0:15
이젠 조선에게 태산은 필요없을 듯 ㅋㅋㅋㅋㅋ

서융 따위의 추장직을 왜 받아들여야 하죠 ㅋㅋㅋㅋㅋ
#719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15
보통 상인이 조깐치면 동양이나 서양이나 정부던 성직이던 귀족이던 생색내서 쏠림 만드는게 인지상정인데 같은 장단에 춤췄으니 뫄
#720이름 없음(yWyb8HhmEI)2021-06-05 (토) 10:15
그리고 이꼬라지에서 중원이 신롬화 되는거면 조선한테 맞아 죽는거지? ㅋㅋㅋ
#721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15
아예 대놓고 적대라도 욕먹을게 기근에 식량100배인데 사돈에 제조지은인데 그짓한건 불구대천의 원수가 당연한거임
#722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15
자강두천 가즈아!

조선의 위협에 하나된 중국 가즈아!!

한지 농노 복수심으로 하나된 환제국 가즈아!!

유교 관료정으로 진짜 천황의 나라가 되는 일본 가즈아!!
#723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15
다른것도 아니고 쌀이라는게 ㄹㅇ 문제가 심각하지
뭐 전쟁용인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유교국가에서 중요시하는 쌀인데
#724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16
명나라야 어차피 천명노리는 천가한 쌀 바가지정도야 씌울수 있다고는 볼텐데
조선에서는 뭐 그렇게 보질 않지
#725이름 없음(yWyb8HhmEI)2021-06-05 (토) 10:16
솔직히 조선이 잘못한게 엄청 많긴 한데, 생색 오지게 내는것도 아니고, 쌀값 100배는 캐삭빵 뜨자는거라
#726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16
왕이 직접 헬프쳤는데 거절한 건 선을 너무 넘었지
이건 낙선군이 말렸어도 병사랑 장군들이 죽이자고 주장했을 사건이다
#727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17
유례없는 대기근 상황에서 그 장난을 쳤다면..
#728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0:17
솔직히 가장 급할 때 돈주고 사겠다는 쌀에 바가지+장난질친 이상 화북핫이 아니라 보복주의로 추수기에 쳐들어가서 화북 논밭 불태워버리고 소금 안 뿌리면 다행인데
#729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17
아일랜드가 잉글랜드를 싫어하는 제 1 요인이 뭐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싫어하는 제 1 요인이 뭔데

기아의 원한은 오래간다
#730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17
문제는 천명경쟁자에서 진짜배기 유목제국이 되어서 문제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게 생김 ㅋㅋ 불 끄는게 아니라 휘발유 들이부었지 그냥 ㅋㅋ
#731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17
그나저나 암만 합종군의 전통이라지만 진짜로 전원 담합을 성공해버릴줄은 몰랐다. 역시 자본주의는 민주신라나 공산주의 쇼크가 있어야한다.
#732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17
차라리 원역사 청나라짓거리로 먹으면 X같은 제안으로 결과적으로 알아서해라 ㅅㄱ 쪽으로 했으면 모를까...
#73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17
상식적으로 이기회에 조선에 은혜를 입힘으로 관계회복을 해야지 쌀값 100배는 선을 많이 넘었지..
#734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18
주명황실에서야 쌀 주면 천명털리니 안준다 내지는 못준다인데
이미 강남에서 쌀값100배 한순간 조졌지
#735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18
진짜 이쪽 조선왕은 산에 올라도 태산이 아니라 백산에 오르겠지
#736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18
이제 조선군이 직예에 들어오면 태산이 아니라 수레바퀴를 찾겠지
#737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18
만리장성 뚫고 나서 점령전 안 하고 약탈만 500배 해도 그럴듯 한 상황임 ㅋㅋㅋㅋㅋ
#738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19
>>733 ㅋㅋㅋ 그렇지
참치들도 경신 때 비정상적인 조명 관계가 어느정도 돌아올거라 생각했지 자기 손으로 북적을 만들 줄은 아무도 몰랐는데...
#739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19
>>736 ㅇㄱㄹㅇ 수레바퀴도 진짜 장난감 수레바퀴 들고 올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740이름 없음(yWyb8HhmEI)2021-06-05 (토) 10:19
지금 조선-중국 감정은 나폴레옹한테 털린 독일이나, 보불전쟁에서 털린 프랑스급 아니냐?
#741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19
이제 천명이 어쩌고는 조선한테 안 통함 선양이고 뭐고 쓱싹 안 하면 다행이고 태산 오르는 관례나 이런 것도 싸그리 무시할걸
이미 같은 사람으로 안 보고 오랑캐로 내팽겨 쳐진게 지금 명나라인데 그냥 희대의 삽질을 한거지
#742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19
요금원이 한국사에 편입되면 그야말로 아치에너미
#743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19
평양성은 위에 깔린게 많아서 무리고 졸본은 꼬꼬마시절이라 중혐코인탈때나 쓸모있고

국내성 발굴각인가(착란)
#744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19
처남, 그대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네…!
#745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19
>>724 대덕이 없음을 보이는일이라서 무조건 욕먹음. 빚하나 달아두는건데 오히려 일부러라도 해줘야할일인걸.
#746이름 없음(GRzw4hT6So)2021-06-05 (토) 10:19
조선 내에서는 중화는 처음부터 해동에 있었다 vs 세계의 중심이 조선으로 옮겨왔으니 조선이 중화가 된것이다 이런 의견 아닐까?
#747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19
전쟁 다이스가 대승이나 대패 하나만 떠도 진짜 격변을 하겠네
#748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19
>>739 조선은 산이 많아서 수레바퀴를 안 쓰니까 그냥 다 죽여버리는 거임(아무말)
#749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19
솔롱고스때 만리장성 만리에 걸쳐 쳐들어가기 개웃겼는데 이번에 재현한번 하면좋겠다
#750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20
까놓고 여기서 천자가 은혜입혔으면 조선이 천명 도전하는건 불가능했는데 역으로 쌀값 100배불러서 없어진 북적을 다시 만들진 몰랐다...
#751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20
광개토대왕비 나왔는데 중화 어쩌고 하는건 안통할듯
#752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0:20
그래도 주명의 상상을 초월한 대각선 행보 덕에 동이-북적-서융 오랑캐들이 뵈클리 울루스 이름으로 파이널 퓨전하는 개꿀잼 상황이 연출되었으니 나름 역할은 했다
이제 어떻게 주씨가 멋지게 죽나가 문제지
#753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20
차라리 적게주고 생색부리면 두고보자 하고 끝날일을 빅-엿을 맥여버린거라
#754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20
>>740 걔네는 그냥 싸우던 거잖아. 이건 식량가지고 장난질을 당한 거라고. 심지어 털린 적도 없어. 조선인 생각에는 보급이 부족해서 일시적으로 물러났다 수준일걸. 오히려 1차 십자군에 가까운 느낌일걸
#755이름 없음(iZRpVSS8NE)2021-06-05 (토) 10:20
유목민 애들도 어지간하면 오랫동안 조선태한 만세 부를게
가한 뽕도 뽕이지만 낙선군이 친정하던 병력 중엔 유목민족으로 구성된 궁기병도 잔뜩 있었을텐데 걔네들 먹여살린다고 직접 대도 성벽 오르다가 부상당했다?
유목민 입장에선 가장이 굶는 처자식들 먹이려고 사냥나갔다가 곰에게 당한 수준인데?(떨림)
#756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21
직예를 딴다해도 수례바퀴 굴리고 사민을 할거같은 느낌이...
#757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21
기근의 원한은 오래감

특히나 경신대기근 급이면 자기 자식 잡아먹고 살아야 할 정도의 기근인데 그 원한의 정도는...
#758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22
사실 강남왕조 들어선 순간 천자가 강남이 쌀값 장난하는거 못 막긴하지만서도
#759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0:22
>>755 근육조선의 여진족들처럼 자진해서 자기 자식들 한양에 보내서 솔롱고의 문물 배우게하고 돌아오게 하는 놈들도 생길법하다
대체 어떻게 개쩌는 가한의 그릇이 솔롱고에서 시대를 초월해서 나타났는가,에 대한 답을 얻으려고ㅋㅋㅋㅋㅋ
#760이름 없음(3fnfujg9mw)2021-06-05 (토) 10:22
>>756... 진짜 그럴 것 같다. 끔찍하게 비효율적인 일이지만 복수는 이성이나 효율로 하는 게 아니니까
#761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23
>>758 남조의 장난은 못막으니 대충 할수있는 안에서 지원이라던가 립서비스를 했으면 이렇게 안커졌지. 그런데 차단때림 ㅋㅋㅋ
#762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23
이 유목제국 러시아가 천년만년 잘 유지될수 있냐는 거는 이후 다이스를 봐야겠지만 이후 주명 털러가는거는 자동으로 참전할듯
#76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23
>>758 그래도 천자 권위로 직예에서라도 부족하게나마 지원해줬음 조선에 큰은혜 입히는건데...
똑같이 쌀값100배 먹인건 불구대천의 원수임
#764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23
그리고 이와중에 중국은 남북조각이란 말이지…
#765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24
그러고보면 이자묘 공무역은 망한 건가
#766이름 없음(9WPzyLKC0M)2021-06-05 (토) 10:24
혹시 직예에선 강남 쌀값100배 부른거 모르고서 쌀못줌한 거 아녀? 그럼 나중에 알고 아뿔싸할듯
#767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24
>>761 ㄹㅇ 적게라도 줬으면 우린 성의를 보였다인데 조까라여서
#768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24
오히려 천자가 적게나마 지원해줬음 남조랑 다르다고 보여주는건데....
#769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24
강남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문제는 사위인 태한이 직접 도와달라고 했는데도 빅엿 날리는건 진짜 후대에 두고두고 까일거리지
#770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24
양산형 양반들은 유목미들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ㅇㅇ
#771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24
갱남이 조였는데 직예가 다 대는건 무리수고 하다못해 형제역전이던 군신이던 책봉재확인이던 철군이던 온갖 이유 붙여서 10만석이라도 던졌으면 충분히 참치들이 예상하던 조명관계 정상화(?) 됐음

그런데 하나도 안줬으면 청나라 미만인겨. 물론 이동네 직예가 정치적으로 그럴 여유가 드럽게 없는건 맞지만
#772이름 없음(yWyb8HhmEI)2021-06-05 (토) 10:25
저따구로 할바에 태한 작위 취소하라고 하는게 그나마 나았지
#773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25
>>766 뭐 요새 추세대로면 안굴리겠지만 그 자금성에 내탕금 금고가 비었을리가;;;
#774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0:25
그러고보니 양산형 선비들이 새로 확장된 강역으로도 진출해서 열렬하게 됴선 됴선 위버 알레스 외치며 유목민들 뇌를 조선식으로 녹여버리고 있겠네
주명 ㄹㅇ 뭔짓한겨
#775이름 없음(X5xItiLEmA)2021-06-05 (토) 10:26
명나라 공주출신 중전은 진짜 무슨 느낌일까...
#776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26
>>771 걍 못주더라도 우리 좆되서 힘듬 ㅈㅅ 이런 무브라도 취하면 그냥 위신 깎이고 그만인데 그냥 100배는 조까세요 그 자체라
#777이름 없음(GRzw4hT6So)2021-06-05 (토) 10:26
이자라는 특이점으로 중화라는 개념이 중국에 국한된게 아니라 옮겨질수도있고 기준이 널널해진 느낌이라 중화 주장해도 될거같은데
#778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27
어허 선비라뇨 그냥 식자일 뿐입니다(폭언) 근조의 근육양산형 생원들보다도 유학지식은 나락일걸
#779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27
최첨단의 지식인들을 자랑하는 문화강국 유목제국이라는 파워워드
#780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0:27
>>777 그러니 이제 우리가 중화고 니들이 서융이다잖어
#781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27
유카리 서술로도 없어서 안준게 아니라 엿먹으라고 안준거고, 안주면 급한대로 한번 박을거까지 예상했던거 생각하면 몰랐던건 아니겠지
단지 이게 민족주의를 넘는 초민족주의가 터져서 불타오를거 까진 몰랐을듯?
#782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27
서토도 아니고 서융인 시점에서 이미 우리가 화 다 이러는거니까
#783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28
명나라 공주는 진짜 살얼음판이겠지
하필 지금 주도하는 곳이 규장각이고 그나마 방파제가 되줄 남편은 중상입고 골골되고
세자가 공주 후손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게 맞다면 세자한테도 독일거라
#784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28
>>778 유학은 나락인데 관학은 딮다 파서 현장에 적응은 잘 할 수도?
#785이름 없음(yWyb8HhmEI)2021-06-05 (토) 10:28
이번 왕 출생 다이스는 적자가 펌블이려나?
#786이름 없음(aolvJEmnvA)2021-06-05 (토) 10:28
준비된 공무원!!
#787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29
개인적으로 세자가 진짜 슈퍼 세자라서 어떻게든 앞서 나선건가 했는데 그냥 갓난애기라서 아쉬웠다 매우매우
#788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29
>>784 아카네 묘사하는거 보면 진짜 소학 속성과정으로 유학이랑은 ㅂㅂ한 하꼬들 천지여도 안이상함 ㅋㅋㅋ
#789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29
낙성군이 생각이 부족한 애지만 나름 장인한테 잘해주려 했던거고, 직예도 안건드렸는데 뒤에서 칼로찌른꼴이니 배신감이 장난아니지
#790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0:29
아무리 인민이고 유자고로 대결해도 결국 사상 기반이 신성군으로 비롯된 거라... 설령 어쩌다가 다이스가 대뇌절 펌블 대폭발 연속으로 인민의 승리를 찍고 소비에트 찍어도 이자묘는 남을걱
#791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29
적자가 거의 펌블급일걸 지금이 딱 숙종이라 수명이 길어서
영조처럼 조금만 못 해도 뒷소문 엄청 날건데 그러다 보면 뭔 짓을 할 줄 모름
뒤주 플레이 할수도 잇을거고
#792이름 없음(KtBG8t0FBE)2021-06-05 (토) 10:29
조선이 내부적으로 유목인들과 정체성에 대해 논쟁이 일든, 중원으로 돌격하든 일단 일본은 무조건 외부 걱정없이 내부만 신경쓰면 되겠네.
#793이름 없음(lvLAAUMTIg)2021-06-05 (토) 10:30
뭘하든 시작점 자체는 신성군이니깐.
#794이름 없음(GRzw4hT6So)2021-06-05 (토) 10:30
이제 념글 한번 갈려고 만주벌판에 유물찾으러다니는 모험가(백수)들이 등판할지도 모른다 [인디아나 존스 BGM 재생]
#795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30
뭐 경신대기근의 위력을 생각하면 이걸로 천명대전에서 탈락시켰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796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30
조선구가 강남 해안가 약탈하는거도 가능한가?
#797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31
이번 왕이 적자에 무능 혹은 문제가 있는 왕이면 바로 입헌 당할거 같다.
#798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31
저꼴 봤으면 중전도 거의 돌아섰을거라 딱히 적자가 펌블일지는 모르게따. 기본적으로 적장자가 서자들보다 나이가 많을 각이 또 있어서리
#799이름 없음(/23qttTJA6)2021-06-05 (토) 10:31
확실히 천명 대전에서는 탈락했는데
자기 기반 들고 적국이랑 합병할지는 몰랐겠지
#800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31
이자묘를 없애는 게 아니라 이자묘에 서융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겠지 ㅋㅋㅋㅋㅋ
#801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32
>>796 대마도: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오랜만이군 이제 조선구로 돌아올 시간이다
#802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32
>>795 그런 마인드로 저지른거 같긴한데 먹을 원한은 평생 간다는 걸 잊어버림.
#80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32
>>795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역으로 민족주의 풀차징되서 캐삭빵 걸릴줄 예상은 못하고 있을듯?
#804이름 없음(GRzw4hT6So)2021-06-05 (토) 10:33
왜구: 약탈이야? 우리도 끼어야지!
#805이름 없음(/23qttTJA6)2021-06-05 (토) 10:33
사실 태한 드립으로 명나라한테 실질 손해를 끼친게 있냐면 그거도 아니라.
배신감 느낄법하지
#806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33
조선 중전 입장에서는 뭐 애초에 출가외인인 것도 있고
본인부터 팔려갔다는 느낌일거라
주명천자기 통수쳐도 그냥 올게 왔다 싶을거
#807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33
저기서 쌀을 줬으면 오히려 더 쟁탈전 자체기권각이었다는게 유머라면 유머

뫄 직예 입장도 워낙에 정치적으로 숨통이 트인 적이 없는 급이라 결정 자체는 이해가 가지만서도 선택지봉인까진 아닌 상황에서 저래버리면 ㅎㅎ
#808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33
천명대전이야 안 걸리겠지만 천명도전자에서 천명파괴자로 바뀐 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34
이건 ㄹㅇ 태산을 평지로 만들 원한인데
#810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34
태한드립으로 주씨는 더 곤란해졌긴 했지
#811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34
천명도전자에서 울트라 북적으로 클래스 체인지 해버림
장성 전역에서 동시공격 같은거도 가능해짐
#812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35
명나라, 특히 직예의 주씨한테는 정치적으로 대타격이긴 했을겨 카칸드립이

변죽 울려서 해석하자면 호혜로 마운팅잡기 전에 버르장머리부터 고쳐버려야겠다는 발상이 나올만은 했음
#813이름 없음(GRzw4hT6So)2021-06-05 (토) 10:35
>>809 한민족의 대영웅 징.기.스.칸 의 숙원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814이름 없음(/23qttTJA6)2021-06-05 (토) 10:35
쌀을 무조건 줬어야하는게
지금 명나라 속셈대로 되었는데
이득은 협천자가 봤음.

여기서 강남이든 조선 리턴이든
협천자가 이기면 강제 선양 각이고.
조선이나 강남이 이기면 좆되는거야.

차라리 사위 끌어다 호가호위로 밀어버릴것이지
#815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36
여차하면 바다로 우회가능하고, 대포도 잔뜩 있어서 일반적인 유목민처럼 산해관으로 막는게 불가능한 상황이라...
#816이름 없음(ffhCzfZuNk)2021-06-05 (토) 10:36
진짜 우리 민족의 영웅 칭기스칸이냐...
#817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36
>>807 보면 다이스 표에 있긴 했음

근데 다이스가 7이 떠버리면서 전쟁 패배, 비상금이 걸려서
#818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36
뭐 강남입장에서야 쳐맞아도 화북이 우선 쳐맞는거고
그래서 장사안할거야? 드립도 칠테고
#819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0:36
쌀줘서 고마워 매형 들을걸 최종합체 반농반목 뵈클리 울루스로 바꾼 천자 당신은...
#820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36
아직은 북방에 포커스가 쏠려있어서 그렇지 대마도 유구 정씨 화란 사카이로 오황소집하면(개드립)
#821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36
>>814 호가호위로 밀어버리려다가 선양하게 생길 판이라 그 선택지는 사실상 봉쇄되었음
#822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37
>>817 그래서 선택지봉인이 아니라고 썼잖아 ㅋㅋㅋ
#823이름 없음(/23qttTJA6)2021-06-05 (토) 10:37
주명도 조선이 천자한다고 하긴 이자의 권위로 못한다는걸 알고 있어서
#824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37
빡쳐서 북경에 꼬라박아서 그렇지 약탈로 들어가면 조선 수군이 다이렉트로 양자강으로 진입 가능한데 ㅋㅋㅋㅋㅋㅋㅋ
#825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38
>>821 친족관계인 천가한에게 선양하기 vs 천명대전중인애한태 선양하기 죽음의 선택지
#826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38
신성군이 주문공됬을때는 고추장떄처럼 불구대천의 원수는 안되겠네 했는데 기어코 쌀값100배를 저질러서 원수를 만드네....
#827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38
>>823 이자 권위때문에 천자를 못한다 -> 다른 황제위인 가한이 되겠다 이미 찍었잖음 ㅋㅋ
#828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38
애초에 북경꼬라박 한 이유가 사태 커지기 전에 빠르게 수습하려고 한거 같은데... 오히려 저기서 낙성군이 이기는게 명은 몰라도 중원에 좋았음.
#829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39
>>823 천가한을 천명한 시점에서 잠재적 제위요구자야.
#830이름 없음(/23qttTJA6)2021-06-05 (토) 10:39
결국 주명천자는 못한단거니까 ㅋㅋ
#831이름 없음(lsQ98RN9pk)2021-06-05 (토) 10:39
그나저나 저번까지만 해도 폭군소리 듣던 낙선군이 이젠 민족의 영웅이 됬네
#832이름 없음(fJmTB4oPyw)2021-06-05 (토) 10:39
정주행 마치면서 느낀 이번 어장을 관통하는 핵심은 '이게 맞는데 이게 아니야.' 인거넼ㅋㅋㅋㅋㅋㅋ

대각선 주행이 평상운행이면 어떻게 하라는거얔ㅋㅋ
#833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39
폭군 xx 태한 일대기
#834이름 없음(/23qttTJA6)2021-06-05 (토) 10:40
폭종
폭군 연산군
민족영웅

참치들 손목 나가욧!
#835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40
민족단위로 원수지간이 됐으니 중원 한족들에게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
자주 조선에 갔을 중원 지식인들이나 그런거 눈치챌테지만 갸들은 친조선이라고 배척당할테고
#836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40
전쟁군주로는 저만큼 미화되기 좋은것도 없어서 ㅋㅋㅋ

특히 동방 유목 특: 대패 아니면 그리 부끄럽지 않다 ㅎㅎ
#837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0:40
'조선민족'이 알아서 만들어내고 포장해줬지...

역사가 원래 잘하는 짓이고, 그리고 그렇기 만들어진 상징은 또 알아서 훼손될 가능성도 있지.
#838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40
제위요구자가 이젠 제위파괴자가 되었지 이제 조선이 화북 따는 순간 헬게이트 확정이지
중화 문화에 안 녹아드는 슈퍼 유목제국이 들어오는건데 ㅋㅋ
#839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41
솔직히 화북은 진짜 풍전등화 아닌가?
만리장성이 기능하기 힘들고, 강남이랑은 적대중인데 조선이랑 완전히 척짐
#840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41
원래 영웅서사시의 완성은 비극이니까
거듭 이기던 영웅이 결국 믿었던 이의 배신으로 쓰러진다는 결말은 두고두고 강렬함
#841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42
그냥 당연한 선택인줄 알았던 선택을 한게 결국 희대의 병신짓이 된건 확실하지
후대에 지금 명나라 황제는 두고두고 까일거다
#842이름 없음(R5gSbo1Vg6)2021-06-05 (토) 10:42
근데 낙선군 죽었으면 어케됐을까?
#843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42
북경 공성까지 가능했으면 대동 근처에서 개구멍 뚫어서 박았을거라 조선발 최단거리면 아직 산해 거용은 나름 팔팔할걸

카칸조선(웃음)이 발동걸리면 오르도스 우회정도는 진짜 저지를 각이라 문제지
#844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0:42
대성전요(농담아님)
#845이름 없음(bm5ioptQ9.)2021-06-05 (토) 10:43
>>840 알렉산더도 마지막에 제국 분열 일어나면서 비극으로 끝났지
#846이름 없음(IKsEeEZtNU)2021-06-05 (토) 10:43
>>840 그거 생각하면 진짜 현대까지 이어질 민족감정 만들어버렸넼ㅋㅋㅋㅋ
#847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43
실패로 끝난 북경 공략과
믿었던 천자의 배신
그리고 배신 당하기 전까지 이루었던 위업
민족서사시로 완벽
#848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43
요번 명황제 선택은 도덕적으로도 유학적으로도 명분적으로도 완전히 조진 선택지였으니 두고두고 까일거.
아마 지금 중원내부에서도 지식인들에게 까일걸?
#849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43
>>843 조선은 유목민하고 다르게 수군이 팔팔하고, 화약병기도 서양하고 거래로 강력함
#850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43
대성전 아니면 모든걸 낙선군에게 덮어씌우고 아웃의 극과극 정도?

유목계가 패배에 관대하다지만 대패면 손절각 날카롭고
#851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43
유목민 특)살아 돌아오기만 하면 진 게 아님 전략적 후퇴일 뿐
#852이름 없음(bm5ioptQ9.)2021-06-05 (토) 10:43
>>842 송멀가가 작업치는 여유 따위 불가능 바로 꼬라박임
#853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0:44
갠적으로는 백산어장의 국부 동그라미 3개 보는 기분..
. 운도 좋지, 그걸로 세탁을 하게되네...
#854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0:44
지금 부상이라도 살아돌아와서 수습의 ㅅ자라도 하는거지...
#855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45
백산 원세개는 오히려 정통 클리셰 아니냐
마각 드러내기 전에 죽어서 미화되는건 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0:45
당장 리처드 1세도 (전)베프였던 필리프 2세랑 동생 존에게 통수맞아서 회군했다가 개고생했잖음 ㄲㄲ
#857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45
앞으로 중원과 조선이 원수질 거 생각하면 차라리 나폴레옹이 나와서 태산에 오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858이름 없음(uvvfzw/HFg)2021-06-05 (토) 10:45
근데 중국의 원한 수치도 너무 과장하는거 아님?

이게 다 되놈 탓이다!~ 다이스표도 피해갔고,

뒤이어 유카리피셜 광개토태왕비로 보복주의를 환뽕으로 대체했다고 했잖아.
#859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0:46
이번 낙선군도 그런 클리셰로 보지... 도리어 더 정형적으로 보여서 역사가 더 그렇지 하는 생각마저 듦
#860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46
아 세자가 과연 누구려나.

개인적으론 장수왕같은 녀석이면 좋겠구만
#861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46
>>858 역으로 중국인을 사람으로도 안보니 서융이라고 하는거 아님?
더이상 같은 문명국도 아닌 취급하는거 같은데?
#862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0:46
아일랜드가 뭣땜시 지금까지 잉글랜드 죽일놈 취급하는지 보면 압니다.
#863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46
>>858 그걸로 다 지우긴 힘들테니까
지금이야 대기근 때문도 있으니 대고려주의로 눈을 돌렸지만
여유가 생기면?
#864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47
당장은 환뽕이지
어차피 누군가 경신을 언급하면 불타오를 수밖에 없는 비극임
#865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0:47
"보복주의가 환뽕으로 대체되었다" 랑 "겨우 몇 년 된 기근의 원한을 다 잊었다" 는 동치가 아니에요
#866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47
? 그냥 가라앉은거지 자식도 잡아먹을 기근이 떴는데 쌀값 100배 후려친 놈을 용서한다고?
세대가 적어도 둘셋이상 안 갈리는 이상 안 사라짐 거기다가 민족주의 각성 마무리 지은게 되놈에게 배신당한 태한인데 그게 과장된거라고?
#867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47
>>858 뭐 그렇긴해

후속 다이스를 봐야 알수 있는데 후속다이스가 매번 허수잠행에 대각선 튀기를 해버리니 원
#868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0:47
낙선군은 현대쯤 오면 시베리아가 제 몫을 하게되어서
낙선군의 냉동고라 불릴걸.

현재를 팔아 미래를 샀단 드립이 나오면 평가떡락못함
#869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0:47
>>858 당장 터져도 모자랄걸 어떻게든 뒤로 넘기는 선택지라서 그럼.
오히려 광개토태왕비로 환제국 클레임만 더 강해지면서 둠빠따가 더 강화되었음.
#870이름 없음(IKsEeEZtNU)2021-06-05 (토) 10:47
>>858 그건 일시적으로 광기를 다른 광기로 막은 거라.... 왕이 쌀 가지고 장난친 놈들 처단하러 선두에서 돌격하다가 중상 하나만으로 원한은 엄청 쌓여... 아일랜드 민족감정이 왜 생겼는데...
#871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47
>>858 대체지 없앤게 아님. 즉 저 조선에서 인민들 마음속으로 현재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중공에 가진 것보다 더한 편견이 밖혀버렸다는거지.
#872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48
조선에게 되놈들은 사람 목숨보다 지들 은이 더 중요한 놈들로 각인
#873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49
차라리 서토면 모를까 융이면 화이관 발동시켜버린거라 원한스택이라기보다는 생리적 거부감 스탯이 창조된 급
#874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49
아 20세기까진 진행이 되면 좋겠다.
#875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0:49
뽕을 돌린거지 없앤게 아니라.
한 두세턴 기적처럼 넘어가면 모를까
#876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50
이미 지금 조선에서 명나라 취급은 우리가 중공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음
거기다가 여기 조선은 대국이라는 자부심이 강해서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그냥 다른 방향으로 틀기만 했을뿐 해소는 하지 못 했음
#877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50
즉 중원인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더 중요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버린거지. 그리고 이건 21세기 현재까지 쭉 내려올거고 답없음.
#878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50
되놈도 아니고 서융이면 인간 취급 안 하겠다는 건데

국뽕에 가려진 거지 보복주의가 가라 앉은 게 아니지

계기만 생기면 보복주의 폭발할 거임
#879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0:51
경신대기근 : 어라? 나 이래뵈도 대재앙인데 반응이?
#880이름 없음(R5gSbo1Vg6)2021-06-05 (토) 10:51
조선판 중화질서면 중국이 서융이고 일본이 동이고 남만은 뭐 동남아를 넣든 하는데 북적은 누가하냐?북국곰?(아무말)
#881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51
거기다가 명황제가 한 행위는 서양에도 소문날거야.
동방의 아테네에 기근이 났는데 쌀가격 100배로 장난질 했다고 ㅋㅋㅋ 당연히 그쪽에서도 시선 나빠지는건 100%
#882이름 없음(RmPkvv/5iY)2021-06-05 (토) 10:51
>>879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뽕이었다
#883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51
>>879 대재앙이라서 한나라(주명)의 운명을 결정했네요!
#884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51
갱남놈들이 가렸어도 조선에서 아주 동네방네 다 떠들어댔겠지 뫄
#885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0:52
이미 조선에서 제국주의가 시작된 걸 생각해보면

보복주의가 가라 앉아도 명나라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임

서융새끼들 교화시켜야 한다고 밀고 들어가겠지
#886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0:52
화란 : 뭐, 서융이던 뭐든 돈만 잘 주면 고객님이지 뭐(심드렁)
#887이름 없음(5okPM7WeXc)2021-06-05 (토) 10:53
>>880 북극을 넘어서 나오는 핀제국(아무말)
#888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53
제국주의 뜬 이상 기회가 되면 무조건 중원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하겠지.
#889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53
거기다가 여기 조선은 식자율도 높고 관보든 민보는 찍어놓으니 강남 쌀값 100퍼랑
황제가 태한 차단 박고 태한이 돌격하고 중상입은거 거의 대부분 알거라 보복주의가 없는게 이상할 지경이지
#890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54
진지하게 얼마 있지도 않을 안남미라도 구해보려 싸돌아다닐지도 모르게따
대마도-사카이 통해서 일본쪽 곡물 최대한 구하고는 있겠지만서도
#891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54
>>889 100퍼가 아니라 100배 100퍼였으면 두배니 감사합니다! 하고 사왔을거라 ㅋㅋㅋ
정말 10배까지도 열심히 감사합니다 하고 사왔을거다. 그런데 100배 ㅋㅋㅋ
#892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0:55
이야

이자 이야기 나올때만 해도 경신이 뽕 빼줄 거를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대폭발을 시켜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55
>>889 100%가 아니라 100배...
그냥 등골빼먹으려고 작정한거임
#894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0:55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신대기근 중에 쌀값 2배면 그냥 수요공급에 따른 자연현상이지 ㅋㅋㅋㅋ
#895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55
아 오타쳤네 ㅇㅇ 100배 가격
#896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55
100배라...
#897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0:56
동네 음식집 공기밥이 1000원인데 이게 100배 올라서 10만원 된다고 생각해보면 현대에도 저러면 바로 원수행임.
#898이름 없음(R5gSbo1Vg6)2021-06-05 (토) 10:56
식민주의에 인종주의까지 들어가야 제국주의랬는데 뭔가 인종주의까지 마련된 느낌인데
#899이름 없음(4OOaTvQrgQ)2021-06-05 (토) 10:56
5배 10배면 모를까 100배면 선넘었지 ㄲㄲ
#900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56
보통 명청기준으로 은 1냥에 쌀 두섬이고 1냥당 1섬이면 전국 민란 풀드라이브랬던가

그런데 100퍼상승도 아니고 100배임
#901이름 없음(LUx/zcBV0.)2021-06-05 (토) 10:56
오일쇼크도 100배 치면 미국이 눈깔뒤집힐거 같은데
#902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56
공기밥 10만원... ㅅㅂ
#903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0:56
자본주의에 반발 생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904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0:56
뭐 진짜로 백배를 부르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하고 걍 어장 서술일텐데.
장난으로 백배 불러놓고 실질 5-10배까지 청구한다거나 하는건 있을법하지
#905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57
현대에도 쌀값이 100배 되면 나라 무너진다
#906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0:57
어느쪽이던 조선 입장에서는 이가 부득부득 갈리는 일이고
#907이름 없음(aolvJEmnvA)2021-06-05 (토) 10:57
조합주의도 굴리니 수정자본주의하고 싶을듯
#908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57
공기밥 10만원이면 현대라도 뚝배기 깨고 싶긴 하겠네
#909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57
쌀값 2배면 구두 아니 온몸을 핥을깝쇼! 하지

10배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하고
#910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0:57
조선 상인들은 그래도 청부사상 무장이지만
강남스타일은 찐 짐승들이라
#911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57
>>904 100배든 10배든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 가격 부른건 확정이지...
100배가 과장이든 아니든 조선이 은자는 많이 쟁여놨는데도 못사올정도로 가격올린건 확정임
#912이름 없음(JSX6U.Aass)2021-06-05 (토) 10:57
오일쇼크 100배면 미국이 중동 샌드니거놈들 절멸시켰어 ㅋㅋ
#913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58
그것도 대기근 와중에..
#914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0:58
오일쇼크 100배면 미국도 국제사회 시선 신경끄고 조질걸 ㅋㅋㅋ
#915이름 없음(9al47vgpPc)2021-06-05 (토) 10:58
>>903 도덕자본주의가 뜨면 몰라도 거부감은 안생김
일본에서 많이 도와줬을거라
#916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0:58
아무튼 조선 입장에서는 명치 존나 쎄게 한방 때릴때까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917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0:58
>>914
오일쇼크 100배면 국제사회 시선도 미국이 아니라 산유국 탓할걸 ㅋㅋㅋㅋ
#918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58
그 오일쇼크도 석유가격 등골빼먹던 리즈시절까지 감안해야 0.5에서 12까지 올라가서 24배고 1차 오일쇼크 전후만 따지면 3-12로 딱 네배임

2차는 두배고
#919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0:59
>>912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을 암시하는건가?
#920이름 없음(qwD7ATK3L2)2021-06-05 (토) 10:59
여기서 명 황제가 쌀대신 콩을 먹으면 되지 하면?
#921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0:59
분노가 차원을 찢어서 핵범석 소환(개소리)
#922이름 없음(y/jLWNxZ9g)2021-06-05 (토) 10:59
>>914 오히려 국제사회가 죽이시오 외칠상황인데 ㄹㅇ
#923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0:59
조선 국력이 경신으로 꺽일지언정 시롬상태의 명나라가 우습게볼 상황이 아닌데 민족주의 폭발로 뽕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상태라면 화북은 풍전등화임....
최소한 조선이랑 국경이 붙은 화북은 달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되는데 불지른거니 조만간 책임지게 되겠지
#924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00
>>920 그런 거까지 갈 필요도 없고, 쌀 팔아주지도 않는 시점에서 분노 100배임
#925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1:00
>>920 ㄴㄴ 쌀대신 돼지 고기를 먹으면 돼지? 해야지 웃음
#926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1:00
>>892 원래 기근은 없던 분노도 만들어 주는 원동력인걸

프랑스대혁명도 기근이 결정타였잖아
#927이름 없음(JSX6U.Aass)2021-06-05 (토) 11:00
원랴 생필품은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사야하는 상품인거 생각하면 대기근에 쌀가격 수십배 오르는건 경제학 관점에서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님. 근데 알다시피 당장 보이는 것은 쌀값이 수십배 올랐다는 사실이고 그 쌀값 올린게 되놈들이란 사실이라..
#928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01
뭐 물론 이게 영원히 갈 일이냐면 그건 또 아니고,

나폴레옹한테 명존쎄 당한 후 프로이센 같은 보복주의는 확실히 떴지.
#929이름 없음(IUsAnLoUk6)2021-06-05 (토) 11:01
최소한 정부는 장난치면 안됫음.
#930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1:01
>>924 안팔면 그냥 어쩔 수 없다 하지 지들도 없다 뭐 이런 변명하는거니깐

근데 ㅎㅎ
#931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1:01
이거 아일랜드때 급이여. 쉽게 못잊힘.
#932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01
문제는 강남이랑 화북은 타격이 없는 대기근이란거임 ㅋ
아무리 급해도 강남이랑 화북에서 남아도는 식량을 수십배 뻥튀기한건 개쌍놈짓임
#933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01
>>927 돈쟁여놨다는 조선에서 기겁해서 제대로 공수 못해올 정도로 가격부른거니 답없지 뭐.
#934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1:01
그건 보통 기근터졌을때 국내 비축곡 판매가고 신기하게도 조선은 누가 광역마법 쏟아부은 급인데 다른나라는 다 평타이상인 경신때 물가는 좀
#935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02
>>928 조선군이 북경을 불태우고 화북을 약탈하든 점령하든 하면 해소되겠지....
#936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02
조선도 10배까지는 염두해놨을거임.
그래서 유카리도 그런 조선도 염두도 못할 100배를 쓴거지.
#937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1:02
진짜 낙선군이 마지막에 쌀값 때문에 북경 쳐들어갔다가 중상입고 실려나간게 어마어마했다
차라리 청나라처럼 응 느그 신하들이 개깝쳐서 그런거임 ㅅㄱ 하고 아예 안 줬으면 괜찮았을텐데, 이제부턴 답도 없어
#938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03
뭐 100배 얘기는 중국쪽에서 정치외교적 문제로 장난질을 하는 바람에 쌀값이 폭등했고,

100배까지도 부르는 미친놈들이 있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지.
#939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03
아예 안 주거나 주더라도 조금 주면서 생색냈으면 그냥 끝인데
바로 땔감 때려넣기 가동! 진짜 희대의 삽질이였다
#940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05
아니 100배가 중요한게 아니라 다이스상 은자는 많았다고 나왔는데 그걸로도 못사올만큼 바가지 씌운거가 중요하지
기근고려해도 식량사오기엔 충분한 은자가 있었으니 다이스에 있었을텐데 바가지가 상식을 넘었다는 거임
#941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1:06
ㄹㅇㅋㅋ
#942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06
거기다가 중국 내에서 기근난 것도 아닌데 그런게 더 중요하지 ㅋㅋ
그냥 아까부터 자꾸 중국한테 좋게 해석하려는 참치가 있는 모양인데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943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1:06
근데 화북과 강남은 연결 되있는게 아니라서 중국 입장에선 억울할만함 ㅇㅇ

화북은 화북대로 조선이 가한이니 뭐니로 진화?하면서 내부에서 선양가즈아!!!!!!!! 하는 놈들이 나오는 중이었고

강남은 강남대로 돈에 살고 돈에 죽는 배금주의자가 되버려서 지들 할일 한거 뿐이고

하지만 경신중에 이걸 당한 조선 입장에서 그걸 다 해아려줄 필요가 없다는것도 문제
#944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06
그나저나 대양항구를 가진 대신 해양방면 위협에 취약하고,
쓸만한 땅이 좀 적은대신 식자율과 민족주의가 강한 러시아인감.
#945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1:07
명나라가 진짜 현명한 선택을 하려했다면 쌀가지고 장난칠게 아니라
쌀주는 대신 이것저것 땡겨왔어야 하는게 정상.
까놓고 말해서 저렇게 대놓고 사람 목숨으로 돈장사하는 놈들은
춘추전국시대에도 개쌍놈 소리 나올걸?
#946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1:07
100배건 10배건 장난질 쳐서 돈이 있어도 못 사왔다는 게 중요한거지
#947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1:07
대마도-사카이 라인 통해서 이와미 은광을 거덜내고 있었을 조선이 못낼 은 물량이면 용팔이 폰팔이는 따위고 최소한 기획부동산 옵션충 코인충 불러와야한다
#948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07
다들 경신 때 명에서 도와주는것으로 조선의 국뽕 좀 빠지겠지 했는데
무려 안도와주기! 그것도 가격장난치기 100배!

아니 어떤식으로든 정상이면 도와줄거라고 생각하지 이런건 예상못했는데 ㅋㅋㅋ
#949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08
기근으로 조선이 무너지거나 개판나서 망할거라 생각하고 저지른거임
민족주의 고려 안하면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었지만 민족주의가 타올라서 지들까지 태울줄은 몰랐겠지
#950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1:08
그 용팔이들도 개꼬운데 내 코가 석자면 살 레벨로 값을 책정하지 무슨 휴지마르크급 배율은 안해...
#951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1:08
쌀 맥여서 끝날일을 투라니즘민족주의라는 희대의 재앙으로 연성시킬걸 누가 예상했겠엌ㅋㅋㅋ
#952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1:08
아니 근대 경신떄 나라 안망하는게 더 신기하긴해 ㅇㅇ

진짜 원역사 조선 어캐살았냐?
#953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09
10배도 소매가 상인이 일시적으로 물량동결도 아니고 대규모 거래에서는 살인날 일임
100배를 단어 그대로 해석하는건 좀그렇다는게 뭐 중국에 좋게 해석해주는거야ㅋㅋㅋㅋ
#954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1:09
>>943 도리어 그럼 화북이 생색이라도 내서 쌀을 줬어야 함.

안 그래도 강남이랑 싸우는 중인데 뒤통수에 천명파괴자를 등장시킨 건 병신임.

특히나 생색이라도 냈으면 오히려 재조지은 각 잡고 흔들 수 있는 건데
#955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09
>>952 환곡빨.
#956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09
>>943 결국 적지 않은 부분은 본국에서 감당했고, 그래도 부족한 물량은 화북에서 구입해왔다.

헌데, 그 본국으로부터의 보급은 대기근 이래 중단 되었고 이웃한 화북에서는 조선의 사정을

알아채는 즉시 강남과 다를바 없는 바가지 씌우기에 나섰다.

화북도 똑같음
#957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1:09
ㄹㅇ 상놈들은 그럴 수 있어도 조정은 그러면 안 됐지
#958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09
>>952 만약을 위해서 미친듯이 쟁여놓거든... 진짜 임란하고 호란 쳐맞고도 그정도 저장량이 있었다는게 대단하긴함.
#959이름 없음(j.PnE8LhGk)2021-06-05 (토) 11:10
거의 국가재정만큼 비축한 환곡빨인데 그 환곡이 1년만에 거덜나서 2년차가 불지옥이었음
#960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10
청나라는 능욕이나 했고, 원역사에서 경신은 환곡빨로 넘겼음.
#961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1:10
환곡빨+고위관직자들중에도 굶어죽는사람 나올정도로 악착같이 버팀
#962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10
어장 내에 그렇게 묘사됫는데 자꾸 뇌피셜 굴려되는게 그럼 뭐임 ㅋㅋ
#963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1:10
이게 강남놈들만 ㅈㄹ쳣으면 강남 돈귀신놈들로 끝나는데 주명까지 ㅈㄹ병을 쳣으니 날 죽여줘요 한거지.
#964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1:10
까놓고 말해 화북, 하다 못해 직예에서 쥐꼬리만큼 주고 생색만 냈어도
저런 꼴은 안났음.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꼽지만 명분이 없으니까.
#965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1:11
아니 사실 화북에서도 바가지를 씌우려 했어도 조정만큼은 그러면 안 됐음 ㅋㅋㅋㅋㅋ
#966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1:11
원역사 경신대기근은 무려 삼정승 집안이랑 왕족 중에도 아사자가 나왔다
#967이름 없음(tNDOdfUbHA)2021-06-05 (토) 11:11
저거 세폐 주던 것도 끝었나?
#968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1:11
자 하나된 개고생에 이제 투라니즘민족주의를 버무려 보아요! 와!
#969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1:12
저 ㅈㄹ 해 놓고 세폐 아직도 주고 있으면 그게 더 웃기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970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12
이게 조선이 원말 트라우마때문에 국가자체가 쌀 쌓아놓기에 혈안이되서 그런 대기근에도 임란호란 쳐맞고 넝마인 상태에서도 국가유지가 성공한거지. 보통 국가붕괴함.
#971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12
조선을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건데 문제는 유목민 민심은 안잃었고, 조선내부의 불만이 왕에서 중국으로 모조리 돌아감
#972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1:12
>>967 당연히 북경 막았고 조선은 기근에 조져지는 중인데
세폐는 없지
#973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1:12
세폐를 주고있었으면 차라리 그걸로 묻어라도 가는건데 주명정부가 ㅈㄹ했으면 세폐도 끊은거지
#974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12
저러고 세폐 주고 있는거면 웃음벨이고 아마 저러고 끊었지 싶음
경신 때 나라 휘청거리거나 망할거라고 생각했을테니
#975이름 없음(uM0svmIaWU)2021-06-05 (토) 11:13
지금 글 좀 읽은 학자들은 조땐거 감지했을껄. 동양에서 있어선 안될 짓을 나라가 직접 저질렀는데 상대가 안 망한 상태로 초원 대제국이 탄생했음. 어디서 수레바퀴 돌아가는 소리 안 들리지 않아?
#976이름 없음(OXxmqehM02)2021-06-05 (토) 11:13
진짜 저건 중원이 반도에 아일랜드 대기근짓거리 한거지.
#977이름 없음(PbiSV3ySvI)2021-06-05 (토) 11:13
조선 망하고 자기들도 천명대전 해서 관계 재정립 노렸겠지
#978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1:13
진짜 화북이 생색내기라도 했으면 도리어 원성이 왕한테 몰려가서 저 북적제국은 붕괴했을 걸?

민족주의를 예상 못했니 뭐니 하는데, 전근대에도 저런 상황이면 사서 적을 만드는 꼬라지 인 건 마찬가지지
#979이름 없음(EUTtyrB/uw)2021-06-05 (토) 11:14
근데 조 국고에 쌓아둔 은괴를 방출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돈을 쓴거려나...
#980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14
폭종에서 쌀가지고 장난치던 서양애들 영향력이 한순간 소멸했던거 생각하면 전쟁은 피하기 힘들지
#981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14
>>975 조선 왔다갔다하는 친조선 지식인들은 전부 눈치 깟을걸. 좆됐다고.
#982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1:14
유목민들이랑 화북 때리러 북경 공략했는데도 화북민심 안 조졌음
화북 시선에서 보기에도 랴 리건 좀 한거지
#983이름 없음(0hSTpF84X2)2021-06-05 (토) 11:14
사실 이거 민족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조선이 그냥 저 상황에서 안 터질 정도의 체력이 있었다는 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통적 유교 세계관으로 봐도 저 ㅈㄹ 했는대 상대가 안 망했으면 사생결단 각오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984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14
>>962 그니까 쌀값 100배가 좀 과장이고 10배쯤이겠지가 뭐 어떻게 명나라에 우호적 해석인데,
어차피 비현실적인 쌍놈가격인건 매한가지인데.
자기는 명나라 공주 살얼음판이니 태자도 위험하니 겁나 뇌피셜 굴려대면서
100배를 단어 그대로 받는건 좀 비현실적인것 같다고 했는데

[그냥 아까부터 자꾸 중국한테 좋게 해석하려는 참치가 있는 모양인데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같은 소리나 하는게 겁나 무례한거지
#985이름 없음(184CTMq4b2)2021-06-05 (토) 11:15
신성군 이전과 이후의 조선이 다르듯, 낙선군 이전과 이후의 조선도 달라질 확률이 높아졌다
#986이름 없음(R5gSbo1Vg6)2021-06-05 (토) 11:15
중국은 경신 꼬라지보고 조선 상폐각이네 ㅎㅎ 하고 완전히 손절한건데 죽지도 않았고 민족주의로 똘똘 뭉쳐버버려서 이제는 세폐 드리겠습니다 해도 필요없어!원하는건 니놈의 목숨뿐이다가 되버렸지
#987이름 없음(eshAdCW2B6)2021-06-05 (토) 11:15
애초에 유교적 전통으로도 북경이 한 짓거리는 오랑캐나 할 법한 협잡질이지
천자로서 할 도리는 절대 아님.
#988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15
10배면 절하면서 사갔지 ㅋㅋ
#989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15
그렇게 따지면 나한테 중국한테 좋게 해석하려는 참치 어쩌고 하는 참치는
조선 태자랑 명나라 공주 문제로 조선에 내전터지면 좋겠다고 뇌피셜 굴리는거임?
말 좀 막 뱉지마
#990이름 없음(uM0svmIaWU)2021-06-05 (토) 11:15
아니 100배는 100배로 받아야하는거 아냐? 어장주가 100배 풀가속! 이라고 해놨으면 일단 100배 쯤 된다고 봐야지. 나중에 정정설명 나오기 전까진.
#991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1:15
고작10배면 진짜 대가리박고 사갓짘ㅋㅋㅋㅋ
#992이름 없음(xSOHxHSPc2)2021-06-05 (토) 11:16
전근대 유교국가였기에 명나라는 지들이 쌍욕 먹을 짓거리 한 건 인식할 수 밖에 없지...

그걸로 조선이 아예 망했으면 모를까 안 망했네?

사생결단 각이죠?
#993이름 없음(wjW3uK2BB.)2021-06-05 (토) 11:16
자본주의 발달한 현대에서도 개새끼 소리 들을 짓인데
요걸 전근대에 했음 사생결단 내잔 소리라
#994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16
세폐랑 일본이랑 짝짜꿍하면서 쌓아놓은 은+원정으로 먹은 은으로도 못 산건데 10배면 진짜 명나라 형님 감사합니다 박았다
#995이름 없음(IcxmljxNYA)2021-06-05 (토) 11:17
내가 어장 연재하는 와중에 분위기 식게 어장주한테 딴지건것도 아니고 잡담판에서 한마디 하는데
중국에 좋게 해석해주는 참치니 무시 소리까지 들어야 하냐
#996이름 없음(jfCHjoh1Qk)2021-06-05 (토) 11:17
캐삭빵 확정이지....
어떤의미로 고추장떄 이상의 원한 스텍쌓은거라...
#997이름 없음(GduoSE.uYg)2021-06-05 (토) 11:17
솔직히 대기근인데 10배면 조선 재정으로 속으로 욕좀 하겠지만 열심히 사갔겠지.
그런데 그걸 제대로 못했다면 정상적인 범주 이상의 갑질 한거임.
#998이름 없음(.LKXuLqYqs)2021-06-05 (토) 11:18
100배에서 10배로 삭감하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봄 ㅋㅋ
#999이름 없음(uM0svmIaWU)2021-06-05 (토) 11:18
내가 생각해도 10배까지면 돈귀신 놈들하면서 씹어대도 사가긴 했을거임. 근데 100배? 아 그냥 죽이고 가져가고말지ㅋㅋ
#1000이름 없음(yvccHvTnh2)2021-06-05 (토) 11:18
솔직히 진짜 100배가 아녀도 최소한 수십배로 후려쳣다는거아닌가 ㅋㅋㅋ
#1001이름 없음(6gSOc9iWRg)2021-06-05 (토) 11:18
그냥 자기 의견 외에는 다 물어뜯는 애들이 있어 특히 판도역사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