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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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15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1-06-02 (수) 14:14
Updated:2021-06-07 (월) 05:34
#0유카리◆hZRRHU0kKU(FceFMsz6jQ)2021-06-02 (수) 14:14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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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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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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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45
그래도 마지막 내정감각은 볼펜이 크리티컬에 꼽혔으니까.. 권리장전을 저렇게 순순히 받아들이는 정복군주가 어딨겠어..(지금까지 한 난장판을 외면하면서)
#3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0:46
아니 아버지 하던걸 어설프게 배웠으면 아예 대중주의로 풀로 꼬라박지 문체반정 했다가 문체반정 찬성파인 관료도 두들겨패다가 갑자기 카칸맛빨거나 하는 저런 총체적오류플레이가 튀어나온게 이상한게?
#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46
뭐 그거라도 해서 조선 조정이 완전히 날라갈 수도 있던 수준의 펌블연타를 어찌어찌 수습은 했지.
#5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0:46
결론 : 별 일 없었으면 그냥 뇌절 좀 치고 내리막길 조금 걷는 수준으로 끝났을 건데 "경신" 당해서 아예 조질 뻔 했다
#6이름 없음(2i30PfzC76)2021-06-06 (일) 10:46
내정은 애초에 그렇게 조진거 없었을껄
얘는 일관적으로 외교를 조진거지 내정에서 그렇게 막한건 생각보다 없음
#7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46
>>3 오락가락하는 정책이 문제였디
#8이름 없음(uw0J0UOO8c)2021-06-06 (일) 10:46
하는 행동이 정말 극과 극이라서 후대의 역사가들이 성격연구 참 많이 할듯.
#9이름 없음(GFB3VGLC16)2021-06-06 (일) 10:46
이젠 그냥 그 다이스표 그 자체만 덜렁 보는 게 아니라 그 이전 다이스표랑 전개를 잘 보고 조합해서 이게 좋다 나쁘다를 봐야 된다.

물론 그 다이스표 자체가 널뛰기라 블리치 전개가 된 일본도 있는데.(웃음)
#1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47
>>5 경신 아니었으면 결과는 좋았다. 결과가 좋았으니 문제 낫띵 될뻔함 ㅋㅋㅋㅋ
#11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0:47
내정이...?
#12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0:47
메타적으로 말하자면 문체반정 이후 다이스가 너무 썩창이었음.숭선군때는 조합이 잘되서 망정이지 한번빼고 크리없이 6샤워였고 낙선군때도 다이스가 펌블이 너무나옴.경신때는 크리다이스가 한번도 안나왔을 지경임
#13이름 없음(2i30PfzC76)2021-06-06 (일) 10:47
아버지가 대중을 너무 키워서 요동조차 식민지로 굴리고
놀려고 궁지었더니 그냥 관청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보고 배웠음 뭐
#14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47
그래도 이거 노력만 하면 대중국외교 빼면 대충 수습 가능하지 않냐? 중국외교? 그건 국제연합 들어선 다음에나 생각하고
#15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47
그야 내정을 해야 조지지. 문체반정 말고 내정을 한게 없는데 어케 조져
#16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47
얘는 진짜 시기가 안좋았다는 평가가 나올수 밖에 없음.
이때보다 이르게 했다? 뇌절 좀 있지만 훌륭한 정복군주임
이때보다 늦게 했다? 경신대기근 여파로 정복 자체가 흐지부지됐을 가능성이 높지

근데 정확하게 경신때..
#17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0:48
숭선군이 잘못한 걸 굳이 찾자면...
요동을 먹어서 명과의 관계에 균열이 간 것?
대중주의를 일으켜서 인민들이 뇌절할 가능성을 높인 것?
후대가 잘 했으면 수습됐을 문제긴 하지만
#18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0:48
차라리 내정이 일관적으로 나와서 잘 돌아갔으면 여기까지는 안왔을 것 같은데...???
#19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48
얘가 한 내정 : 문체반정, 경신터지고 나서 서명하시오!!!
#20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48
>>19 + 전가사변 남발
#21이름 없음(..0CweqZJM)2021-06-06 (일) 10:48
숭선군의 제일 큰 잘못은 너무 일찍 죽어버렸어 ㅠ
#22이름 없음(GFB3VGLC16)2021-06-06 (일) 10:48
어차피 중국외교도 시간으로 묻고 지나가면 회복은 될거야.

신성군 이후 낙선군 이전까지는 좀 특수한 케이스고, 그런 특수한 케이스 빼고 일반적인 수준으로.
#23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0:49
솔직히 어장 시작할때부터 숭선군 걸고 넘어지는 참치들이 보이는데
얘는 적어도 자기 당대에 봉합은 하고 갔음.
주명이 등신된건 한참 전부터였고
#24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49
요동먹은거야 결국 필연이엿으니까 ㅇㅇ대중주의 풀스로틀밟는걸로 방향잡은 숭선군에게 요따먹안한다는선택지가 나올수잇나?
#25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49
다이스에 삼남 개발딸 돌리기도 있었고, 네덜란드 하는거 따라해서 개척회사 만들기도 있었고,
이것저것 있었음. 그거 다 던지고 카칸 따먹기 한게 본인인데.
#26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0:49
문체반정 후속타가 내정조진 포인트지. 시베리아로 보내게 전에 피봤다는 묘사 상당했고
그 시베리아로 보내게도 원래 만리귀양은 백골도 못돌아오는 급인거 생각하면 뫄
#27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49
>>22 솔직히 지금 꼬라지 보면 19세기 이후 독프 중재하는게 훨씬 쉬울거 같은데
#28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0:50
>>21 과로사한 건 왕 개인의 자기관리 문제라기보다는 왕에게 몰히는 부담이 너무 크다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함
#29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0:50
대중국외교는 회복이 아니라 재창조가 될 듯 ㅋㅋㅋㅋㅋ
서융취급이자너 ㅋㅋㅋㅋㅋㅋ
#3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50
>>22 숙종이 매우 '잘' 하면 수습될수도 있음. 매우 '잘' 하면

40년동안 외교를 매우 '잘'하면 뭐가 안되겠냐마는
#31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50
ㅇㅇ 여기서 숭선군 걸고 넘어질 건덕지가 없지. 걘 지가 벌인 일 뒤처리 할거 하고 갔음.
#32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0:50
솔직히 이제는 낙선군보다 오지게 꼴아박은 다갓이 밉다
#33이름 없음(2i30PfzC76)2021-06-06 (일) 10:51
숭선군이 뒷처리 하고갔음 요동이 문제 됬을리가
#3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51
초반에 선조 다이스랑, 해삼군 다이스 굴린거 빼고는 죄다 꼬라박음 ㅋㅋㅋㅋ
#35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1
덕분에 주명은 진짜 조져버렷으니 한잔하라구.
#36이름 없음(..0CweqZJM)2021-06-06 (일) 10:51
>>28 영토도 늘고 신성군 이후 조선은 초인이 아니면 버티기 힘들긴했지
#37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0:51
아예 대중주의로 미쳐서 꼴아박았으면 그애비에 그자식이네 소리 하겠지만 일관성이 없는게 일관성인 인간을 갖고 그러기에는 시베리아행도 못시켜본 숭선군이 불쌍하다(웃음)

>>32 인정합니다(1)
#38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0:51
>>33 애초에 요동땜에 터진게 아닌데?
웃기지도 않는 태한 드립땜에 북경이 문제삼은거라고 도마가 인증때렸구만.
#39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52
심지어 해삼군은 사실상의 재위기간 대부분인 신성군때 신성군이 내정부분 펌블굴리는 바람에 대부분 날아감 ㅋㅋㅋㅋㅋ
#40이름 없음(pu56X2ETD2)2021-06-06 (일) 10:52
낙선군도 초인은 초인인데
다른 쪽 초인이여서 문제지
#41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52
이제 진짜 이번왕 가챠가 너무너무 중요해졌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쌓아놓은 체급이 있으니 펌블 오지게 먹어도 어떻게든 수습 가능한 선이었다면, 이제 펌블 먹으면 진짜 망국 or 혁명루트다 싶음.
#42이름 없음(2i30PfzC76)2021-06-06 (일) 10:52
>>38 요동으로 1차 조지고 기껏 딴 요동도 식민지로 굴린게 문제가 아니라면 뭐
#43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52
>>33 그때까지만 해도 위신 조지게 한거밖에 없는데? 그거 빼면 외교관계는 수습한거고
#4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52
>>41 슬슬 펌블 먹으면 위험한 상황이 오긴 왔지.
#45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0:53
요동으로 1차 원정을 망쳤던가...?
#46이름 없음(2i30PfzC76)2021-06-06 (일) 10:53
뭐 애초에 해삼군 시절부터 다이스가 섞은게 문제긴해
#47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53
숭성군 때부터였나 기미도 안보이고 경신은 수십년은 남았는데 계속 혁명 얘기하는 거 뇌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진짜 위험해..
#48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53
>>42 식민지로 굴린거= 얘가 일찍 죽어서 그런거인데다가 외교 문제가 아니다, 명나라 조진거= 꼬우면 전쟁 이겼어야지
#49이름 없음(2i30PfzC76)2021-06-06 (일) 10:53
>>45 외교
#5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0:54
해삼군 본인 다이스는 좋았어 ㅋㅋㅋㅋㅋ 해삼군 다이스를 신성군 내정 펌블이 집어삼켜서
본인 치세 다이스를 몇번 못굴려서 문제지
#51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54
>>49 요동은 대명관계 조지는 것에는 큰 연관이 없었다는게 도마 피셜 아니었남.
#52이름 없음(FpAWqgKgks)2021-06-06 (일) 10:54
근데 하성군부터 시작해서 여태까지 오헌제네
#53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4
외교는 딱히 파탄이 아니라 대충 천자-번국이냐 천자-패자엿냐에서 다시 패자로 회귀한거지 ㅇㅇ
#54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0:54
다갓이 미치면 안될게 뭐가있나 싶다.늦어도 숭선군때까지만 해도 짱개집 크폰 오지게 써먹을줄 알았더만 이꼬라지고.뭐 다갓이 크펌펌크크크크크크 이따구로 띄우면 외교회복이고 중따먹이고 뭘 못하겠나
#55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54
>>51 명나라 위신 좆망, 천군 좆망시켜서 협천자 나오게 한게 문제지 외교문제 까진 아니었지
#56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0:54
옛적 오흐라나도 그렇고 저런 문체반정 후 친위감찰집단은 몽둥이를 적극적으로 휘두르는게 아니라 본보기로 한둘 휘두르면서 위압으로 눌러야하는데

얘는 그걸 컨트롤을 안하고 활개치게 한게 따지고보면 꼴박의 시작이지. 카칸드립에서 통촉랩을 할 브레이크들이 대규모로 날아간거라
#57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0:55
>>42 애초에 요동은 번국이었지 본토도 아녔다고.
물론 자기 앞마당인데다 부마국이라서 보호할 명분이야 있었다지만
그것도 요왕이 X간질친것땜에 명분 상쇄되고
그마저도 전쟁에서 깨진데다 공주 받고 부마국 되는 걸로 퉁쳐서 할말없음.
그나마 명나라 유지되는게 천군인데 그걸 조선이 조져서 조선탓이라고 걸고넘어지는거면
애초에 군대 말고 유지하지 못하는 나라꼬라지를 먼저 의심해봐야 하는 것이?
#58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55
>>46
애초에 다이스로 크펌 판정 때려치운 작품이 몇개째인데 이제와서 다이스를 섞은게 문제라는거임
#59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0:55
요동 클레임 건은 오늘 어장 시작 때보면 그리 밀잡한 연관이 아니리고 나오지 않았던가? 토카 aa 엎어져 있는 그림에서...?
#60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5
짱개집코인 쓰려했더니 쌀값 100배로 상장폐지됫자너
#61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55
>>59 ㅇㅇ 도마피셜이었음.
#62이름 없음(29O4KWBuv6)2021-06-06 (일) 10:55
생각해보니까 중원 천자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면 있는걸 고려해서 러시아 140%데?
#63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6
신성군이후 일괄적으로 그 중원천자는 손도안댄게 여기조선 ㅇㅇ
#64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56
>>62 쟨 애초에 천자 자리는 관심 없다고 하지 않았나
#65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56
요동은 왜자꾸 얘기나오는거? 도마피셜로 시작하자마자 이미 결론났는데.
#66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0:56
스아실 낙성군은 정복군주로서는 생각보다 상타취임

일단 정복한 영토들을 확실하게 조선에 소속시키는 데 성공했고

준가르 원정도 명나라가 개판난 상황에서 준가르가 화북까지 먹었으면 감당 안 됐을 거라 필요한 일이기는 했어

그걸 태한 드립으로 주명과의 관계를 확실하게 조져버리고 내정에 손을 놔서 경신대기근 떄 윾엒윾엒한 게 문제지만
#67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56
그리고 이지랄 때문에 조선도 망하고 화북도 망했지만
#68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56
지금 조선은 자국문화우월주의라서 천자직에 진짜로 관심없음. 굳이 중원을 쳐들어간다면 그건 영토확장에 눈돌아간거겠지.
#69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0:56
그러니까 다시 생각해 봐도, 경신빠따가 문제였던 것
#70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0:57
>>66 이자의 손자 클레임으로 박았으면 아주 재조지은 마운팅이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71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7
조선은 망했따는 묘사 하나도 없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던 방향과 다른 대각선으로 간거지 ㅋㅋ 안망햇어 ㅋㅋㅋ
#72이름 없음(29O4KWBuv6)2021-06-06 (일) 10:57
>>71 경신 대비를 어마어마하게 했는데 경신이 조져버려서...
내정은 망한 거 맞음
#73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0:57
다만 당장의 안정도 및 경제적 능력은 반쯤 망했었긴 했지비
#74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57
>>71 경신 문제 때문에 망했다는거지, 솔직히 원역사보단 백배정도는 낫고
#75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8
조선군도 패햇을지언정 전력온전하고 몽골초원 장악하고 요동만주내지화햇잖엌ㅋㅋ 우리가 상상하던 방향과 다른거지 조선 안망햇엌ㅋㅋ
#76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0:58
>>71 ㅇㅇ 조선은 안망했어. 낙성군이 좀 만 더 제정신이었으면 좋았다는 거지.
#77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0:58
낙선군이 제일 미친짓한게 태한드립이지.이양반 과의 70퍼는 이거때문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78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8
경신당하고도 조선안망했고 여기도 마찬가지여. 17세기에 파더랜드띄우면서 우리가 상상하던 이상적인 모습과 뒤틀려서그렇지
#79이름 없음(29O4KWBuv6)2021-06-06 (일) 10:58
>>75 북로남왜(조선인) 상태인데 망한 건 아니지만 내정 조진건 맞지
#80이름 없음(29O4KWBuv6)2021-06-06 (일) 10:59
중국 외교도 조졌고
#81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0:59
쌀 못사면서 유카리가 경신피해 무판정으로 굴러간 시점에서 낙차 비율은 거의 원역사 경신급이긴 할걸. 그러면 진짜 망하기 직전은 맞음

이제 체력 1픽셀 남은걸 회복하고 펌핑하면서 어떻게 굴리느냐의 문제지
#82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0:59
>>79 내정을 조진게아니라 경신을 다른방향으로 버틴거지 ㅋㅋㅋ
#83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0:59
그래도 네덜란드하고 관계 살아있고 일본도 저 오랑캐들 보소 ㅋㅋㅋㅋㅋ 이태도지 조진건 아니라서 18세기 초따지 평타만 친다면 복구 가능할듯(아무말)
#84이름 없음(t3Vcb0J3H.)2021-06-06 (일) 10:59
우리가 상상했던 이상적인 조선의 모습 : 이자의 나라, 숭례학궁에서 동서양의 교류를 이어나가는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
현재 조선 : 아버지 조선을 위하여! 우라!
#85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0:59
아무도 망했다, 끝났다는 아닌 거 같은디...;;;
#86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0
>>81 ㄴㄴ 원역사급은 아녀. 왜냐면 그렇게될 사람들이 초원등지로 죽죽퍼져나간덕에 살놈살고 죽을사람죽엇거든. 1픽셀도아니고 반피나가리난거 ㅇㅇ
#87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1:00
>>85 그러니까 "반쯤 망했'었'다"고
#88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00
만약 초원에 퍼져나간 유민통제에 실패했으면 원역사보다 더한 참사가 터질수도 있었던건 맞는데
간신히 뒷정리로 무마했다 정도?
#89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00
>>83 사실 북로남왜(조선산)인 이상 일본도 야만인 드립 치기엔 조선이랑 너무 가까워서 얘들도 멀쩡하긴 글러먹은 게 문제(....)

북해도랑 대마도에서 조선구 내려오면 제일 X되는 게 얘들이고(....)
#90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00
조선이 망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대비한거 치고 경신을 이상적인 방향으로 넘겼습니까 과제에 씨쁠 받을 짓거리 한거라 생각함
#91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1
>>90 거 이상은 이상일뿐이라네 친구... 쌀값100배 뜬 시점에서 이상은 깨몽인걸
#92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01
기근특식에 역병이 무판정 확정이었는데 겨우 반피는 아닌거같지만서도;;;
#93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1:01
>>90 ㅇㅇ 그거 가지고 레스글 다는 중이었지...
#94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2
>>92 원역사처럼 어디 나가서 땅파먹을각도 안나왔던것도 아니라서 ㅇ 결국 화북빨아먹으면서 1년버텻잖아. 그럼 원역사보다낫지
#95이름 없음(29O4KWBuv6)2021-06-06 (일) 11:02
경신 대비한거에 비하면 엄청 못하고 내정이랑 외교는 조졌지
그래도 땅 넓힌거랑 마무리 잘 해서 이후 쎄질 포텐이 있어서 지켜봐야하는건 맞지만
#96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1:02
그 100배도 어장 시작 도마피셜로 꼭 확정은 아니었다로 나오는데 그건 또 나오네...

망한 거는 아닌거 맞는데 그게 진실도 아니야
#97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2
화북탈탈 털어먹어서 원역사에 날아갈 인구의 반은 살앗다구.
#98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3
>>96 아니 나도 진실이라한적없는데 어제부터 계속나온얘기지만 과장이여도 아무튼 쌀사기 빡세게 부른건맞잖아
#99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03
솔직히 이건 기근대처에 A+ 받은 전작이랑 비교되는것도 있지만
#100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03
그리고 중국 외교 같은 경우는 어떻게든 명나라가 갑을 관계 청산해보려고 시도할 건 어차피 예상했던 일.
다만 낙선군 태한드립으로 시작해서 화북 강남 100배 콜라보로 엄청 급격하게 땡겨온 기분이지만
#101이름 없음(29O4KWBuv6)2021-06-06 (일) 11:04
>>97 원 역사의 반이면 50만은 죽은건데 그러면 경신 대비한거에 비하면 망한거지
#102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4
>>99 민주신라에서 반은 고려한테 떠넘기다시피하고 나머지반은 식량사들이기로 버틴거니까 ㅇㅇ
#103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04
강남 100배는 객가의 고증적 혐성이면 충분한데 화북 100배는 뫄 카칸보복이니

화북100배부터는 카칸부터 시작된 연쇄반응이라 잘잘못 따지면 돌림노래니까 컷컷
#104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04
>>101 여기서 말하는 선방은 대비기준 피해량이 아니라 원역사일걸
#105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4
>>101 ㅇㅅㅇ; 대비햇으니 원역사대비 반인거잖아
#106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1:05
신라는 탐보라 때 "위대한 실패"를 찍던데, 여기 조선은 왜 그렇게 못 하니(폭언)
#107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05
>>101 어지간한 나라는 경신대기근 같은 재앙 퍼먹으면 망해여
#108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1:05
>>106 그야 민주신라 어장의 신라는 해가 지지 않는 해상제국이었고 여기 조선은 루스끼 루트 착실히 밟는 아바이 됴선인걸(...)
#109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5
그리고 다들 까먹엇나본데, 신라가 경신대기근 넘긴대가로 당시 귀족공화국이던 남오에서 혁명터졋다는거 알지?
#110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05
>>106 거기 신라는 경신때 조선보다 2-3배는 국력 쌨을걸
#111이름 없음(wQ5iotg8Zo)2021-06-06 (일) 11:06
강남 100배였어도 카칸드립 아니었으면 북경 조정이 그렇게 중지 드는 일은 없었다고 몇번이나 나오는데 왜 계속 어차피 쌀 100배 시점에서 끝났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몰겠다
#112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6
민주신라도 경신대기근은 남오를 제물로바쳐서 버틴거라고 ㅋㅋㅋ
#113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06
애초에 하성군부터 숭선군까지 국력은 키우다보니 경신대비각이 선거지
경신대비 노린것도 아니잖아
#114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1:06
>>98 아 그건 맞지. 96의 의도는 무슨 대비를 해도 중원에서 쌀값 터무니없는 사기는 나올 거라서 이 이상의 결과는 안나온다는 아니라는 거지.
#115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07
국력은 쌓이고 있었고 때마침 경신때 폭군 등판한거지
#116이름 없음(U6e0IJLe6s)2021-06-06 (일) 11:08
>>106
세계의 경제를 거머쥔 국가하고 시대 평균 국가를 비교하면 안돼죠!
#117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08
솔직히 짱개집에서 바가지 씌울수는 있었어도 거기서 살해협박 갈겨서 쿠폰 못쓰게 만든건 빼박 낙선군탓이라
#118이름 없음(ucXAf4Lwik)2021-06-06 (일) 11:08
어 이제 보니까 단편 문구가 사라졌네ㅋㅋ 유카리 기준으로 48편까지가 단편이구나
#119이름 없음(V9RA2wMjhs)2021-06-06 (일) 11:08
경신대비 노린 건 아닌데 훨씬 무탈하게 넘길 수 있을만큼 쌓아온 건 맞지. 그리고 그거 쌓아온 거 무색하게 날렸고.

실제역사보다 상황이 좀 낫긴 하겠지. 근데 그간 쌓아온 거 생각하면 개판친 건 맞지.
#12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08
선대가 해놓은 외교/내정대비로 경신대기근이 어떻게 무난하게 큰 피해 정도로 넘길 각이 나왔는데.

그게 죄다 상장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21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09
그냥 다 같이 좃된 세계인거지 뭐
명나라도 터지고 조선도 터지고
#122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09
태한때매 주명이랑 외교관계 개판친건 맞긴한데 결국 쿠폰으로 사올거 칼들고 뺏어온격이니 이것도 이것대로 기묘
#12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09
그거 제대로 뺏어온것도 아님.
#124이름 없음(FpAWqgKgks)2021-06-06 (일) 11:10
유카리피셜은 50어장까진 단편
#125이름 없음(RQK6LnRdf6)2021-06-06 (일) 11:10
비교적 3자 시점에서 볼 수 있는 어장에서도 저 망나니가 이렇게 빨리는 거 보면 인간백정 항우가 왜 서초패왕이라고 빨리는지 당대에 파시즘이 왜그리 인기있었는지 알 것 같다
#126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10
>>123 약탈이란게 그런거 아닙니까.
#127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10
솔직히 단편하려고 했으면 신성군 쯔음에 끊었어아 하서 ㅋㅋㅋ
#128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10
솔직히 그간 빌드업으로 경신 넘겨도
명나라가 오지게 바가지 씌워서 재조지은 때우고 친명기조 생기면
그것대로 불판각이지 뭐
#129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11
쿠폰으로 사오면 손님이 왕인거에서 평범한 우수고객으로 끝났는데 칼들고 살해협박 갈겨서 출입금지 먹음셈
#130이름 없음(uwl.e8ShUw)2021-06-06 (일) 11:11
친명사대야 사실 원역사로 대비되어 있어서(아무말)
#131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11
웃긴건 태한드립치고 뻐큐먹고 지고 튄것까진 조선이 개판친게맞는데 그후 명이 햇던 짓보면 그냥 니들은 좀 ㅈ되봐야할거같다는 태도엿던게 제일치명타엿지만ㅋㅋㅋ
#132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12
>>131 화북 얘네들도 낙선군 비스무리한 다이스 한번쯤은 나온듯 ㅋㅋㅋㅋ
#133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12
낙선군이 먼저 불을 질렀는데 거기에 명나라가 기름을 부은것도 사실이긴 해서(적당)
#134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12
그거 아녓으면 환뽕폭주해서 대약탈시즌안떳을거같은뎈ㅋㅋ
#135이름 없음(RQK6LnRdf6)2021-06-06 (일) 11:13
>>128 어차피 많은 참치들이 경신 때 식량지원 받고 관계 정상화되려나-하고 있었는지라 아쉬운 소린 좀 나와도 불판은 안 되었을걸
#136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13
명입장에선 호미로 막을수잇는거 보수해보겟다고 목침박앗다가 둑이다 터져버린격이라 ㅋㅋ
#13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13
>>131 그쯤되면 니들은 좆되봐야 할것 같다는 태도는 사실 당연해
명나라가 외교를 잘한건 아니지만이라는 얘기는.
명나라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발휘해서 조선을 우호적으로 끌어들이려고 은혜를 베푸는거고.
#138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13
솔직히 빌드업 잘가서 화북이 쌀 대주면서
중화반점이 쿠폰 있다고 왕대접 해줄리가
결국 경신경신 노래부를 때부터 뭐가 터지든 불판이었는데
#139이름 없음(FpAWqgKgks)2021-06-06 (일) 11:13
>>131 태한 드립 치고 식량 공급 중단이후 전쟁 다음에 명이 뭐함?
#140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1:14
사실 이제 명나라가 당면한 제일 큰 문제는 낙선군 천붕하고 나서도 유목민들이 순조롭게 흡-수되서 조선 카자크로써 장성런하러 쳐들어올거라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141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14
>>137 은혜가아니그건 티배깅이지 ㅋㅋㅋ
#142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14
>>129 살해협박까지도 아님. 심플하게 과민반응이지.
#14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14
원래 외교는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도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지

명나라 입장에서 그 정도는 해줘도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님
#144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14
>>137 그렇게 엿먹였으면 자기국력이 그나라 국력의 10배정도 되는거 아니면 막타치러 가는데 맞긴 함
#145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15
근데 명나라로서는 가불기기는 함.독일이 퓌러칭호 부활시키더니 Z플랜 돌리다 기근쳐맞았는데 소련이 식령지원할수는 없는지라
#146이름 없음(RQK6LnRdf6)2021-06-06 (일) 11:15
>>138 지금같은 개판은 안 났을 거 같은데. 어차피 식량지원 해줄 경우 생색 오지게 낼 거라는 건 다들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건데.
#147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15
명나라가 잘못한건 엿멱여놓고 조선에 아무것도 안한게 문제같다고 생각함
#148이름 없음(RQK6LnRdf6)2021-06-06 (일) 11:16
어차피 다른 루트 갔어도 불판은 확정이었다 이런 건 걍 논점흐리기라고 봄
#149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16
>>142 살해협박 맞음 대놓고 어장주가 독일이 퓌러칭호 부활시킨꼴이라고 했는데
#15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16
명나라 입장에서는 요동따먹히고 나서 조선왕이 몽골 말박이들 포섭하고 몽골제국 작위들고 준가르 정복하면
위기 상황에서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기가 힘들어....
#151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16
명나라가 경신때 지원으로 관계를 뒤집으려 들 거란 건 상수 아니었나? 그정도로 이렇게 불판은 안나지.
#152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17
근데 명나라가 왜 문제냐면 그 잘해주면 안된다라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긴 했음.
#153이름 없음(RQK6LnRdf6)2021-06-06 (일) 11:17
>>142 유카리피셜 독일이 국가원수명을 퓌러로 바꾸고 2대전 독일하던 짓하면서 우린 전쟁할 생각 없다고 하는 거라는데 그게 과민반응이라고?
#154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17
하성군 때부터 쭉 쌓아온 게 한순간에 님이 쿠폰이 얼마가 있든 뭘 얼마나 쌓았든 출금입니다 당하면서 날라간 게 너무 아까워서 불판이 계속 일어난다고 생각해.
#155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17
명은 애초에 척지려면 완전히 척지던가 아니면 도와줬어야했는데 이도저도 안해서 어그로 잔뜩끈거지 별거아님.
애초에 적국에도 자연재해 쳐맞으면 지원해주는 인도적 지원이라는 말이 왜 있는데.
난 유카리가 명 책임이 3할이라지만 4할가능하다고 본다.
#156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18
아까 어장주 피셜 명나라 책임이 3할이라는 얘기는
트롤러가 수틀린다고 타워에 꼴아박으면 그걸 남탓하지말고 우쭈쭈 해야 승률이 높아진다는 식 얘기지
명나라나 조선이나 똑같이 놀았다는 소리가 아니야
#157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18
>>150 그렇긴한데 그렇다고 대기근때 그난리친건 결국 서로 뻐큐먹인꼴이라서 ㅋㅋ 그럼 남은건이제 각자 자신이할수있는 최선의 수단을고르는거뿐이였지.
#158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19
>>149 퓌러고 뭐고 태한 주장했어도 결국 똑같이 했을거임.
#159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19
>>158 그게 살해협박이라니깐 그러네.
#16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20
그놈의 태한 주장이후 명나라 혼란이 가속화되고 남조 터졌다는게 오피셜 진행인데 이건 또 뭔소리임.
#161이름 없음(nnvwSwDL5A)2021-06-06 (일) 11:20
>>155 인도적 지원은 현대는 가야 나오는 거고요 고갱님. 인도적 지원이라고 해도 나치독일이 자연재해로 위기인데 소련이 식량지원 해줄 것 같지는 않네요
#162이름 없음(FpAWqgKgks)2021-06-06 (일) 11:21
경신 이년차에 아예 관계 단절하면 조선 망하고 반명국가 들어서는거 확정임
동원 생기는거 보느니 관계 나쁘더라도 조선이 있는게 낫지
#163이름 없음(F.zPv808oI)2021-06-06 (일) 11:21
낙선군 실드 이게 국뽕인지 파쇼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디게 역하다
#164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21
식민지와 인권 이야기하는 걸 계속 현대적 기준 이야기하지 말라 해 놓고 인도적 지원이라는 현대적 기준을 들이대면 되게 모순이에요.
#165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21
명나라가 잘못한건 척질거면 확실하게 척졌어야지 그 이후 아무것도 안한거지
#166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22
그리고 도마가 퓌러 언급을 해서 파쇼 이야기도 솔솔 나오는거 같은데
예시가 낚지라고 해서 조선을 낚지랑 동급으로 삼는 건 에러임.
그만큼 외교적으로 폭탄이라는 거라고 이해해야지.
#167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22
킹치만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되버리면서 대약탈 요시 떠버렷지. 이미 경신대기근은 다지나가면서 여민휴식들어갔으니까. 이제부터 정복한 지역을 안정화시키고 연결하는게 필요하지않으려나.

중국코인상장폐지되면서 관계조져버렷지만 그대가로 유목-조선인간의 일체성을 띄우면서 한덩어리가 되었으니까. 이상적은 아녀도 다른방향으로 견뎌내긴햇지. ㅇㅇ
#168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23
지금 명나라랑 일본도 웃을 수가 없는 게 북로남왜(조선인)가 발생한 이상 얘들도 사정권임(....)

특히 북해도는 일본 말고는 털어먹을 데가 없고 중국도 감숙성이 열린 문이 된 이상 사천성과 섬서성, 심하면 산서성까지 마적떼 사정권임(....)
#169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23
결국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은상황이라 반타작이라고 얘기하는거고 ㅇㅇ
#170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23
나치독일도 아니고 프랑스가 독일 점령하면서 나치 주장한 급인데 이게 살해협박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애초에 저거 주장하면서 조질거였으면 진작에 명은 죽었다니까?
#171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1:23
>>161 아니, 지 능력대로 대응을 하는거지 ㅇㅂㅇ...

그래서 그거 저지르고 화북정권이 체력 회복한 조선상대로 한따까리 할 수는 있고...?
#172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23
어차피 명나라 입장에서 천가한/태한 관련으로 디시전 찍고 북방 원정한 건 경계를 했음 경계를 한 거지, 가만히 보고 어화둥둥 잘한다고 반응보일 무언가가 아님.
#173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23
지금 조선이 체력회복한다고 화북정권하고 한따까리 할 수 있느냐를 물어야 하지 않나.
#174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24
그래도 이점이라면 지금의 명나라는 제민지배가 거의 유명무실화된 상태고, 화북/강남 자체로 관계 구도가 반쪽이 난 상태라 이전의 주원장 치세와 같은 행동은 보여주기 힘듬.
#175이름 없음(LDt7MXhdTU)2021-06-06 (일) 11:24
명은 다이스굴려봐야지 일단 약탈당한건 확정인데 그게 얼만큼의 피해를 줬는지는 다른 문제니깐
#176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24
천가한이 위협적이라서 쌀안줄거면 조질거 제대로 조져서 상하관계를 정립하던가
그것도 안하고 그냥 천명전쟁하러 간게 잘못이지
#177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25
>>173 민족주의 보복주의 터진 시점에 통일중원도 아니거 화북하고는 한따가리 가능함, 체력회복이 정상적으로 된다는 가정하에
#178이름 없음(824wWownHA)2021-06-06 (일) 11:25
>>170 즈기요, 독일퓌러 얘긴 어장주피셜인데 뭘 지멋대로 뒤집어엎고 자기좋을대로 엉망진창 예시를 들고계십니까
#179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1:25
>>173 화북 상태가 어떤지는 이미 나오지 않았냐?
#18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25
어장 내적으로 보자면 주명이 천명대전 중이었던 게 컸다.
어찌되었건 한 나라라면 상인들이 가격장난질 치는거야 조지면 그만이고 기껏 밥먹여줬더니
기근이 장기화 된 조선군이 뒤통수 치면 죽어라 버티면서 남쪽에서 온 원군을 기다리면 되는거니까.
그런데 천명대전이 한창인 와중에 그런 일이 터지면-남쪽에서 올라오는 게 원군일리가.

668 애초에 가한 자칭만 안했어도

머-.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이게 정답이긴 하지여.
요동 따고 얌전히 동북경락에 전념했으면 요동에 진을 친 조선군이 무서워서라도 북경에서 얌전히 숙여줬을텐데, 태한 소리하면서 난 이세민 2세가 될거다 해버렸으니.
#181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25
>>173 화북정권도 몽골, 조선산 마적떼에 국경지대 다 털려서 남말할 처지가 안 돼

애시당초 뭘 할 수 있었으면 낙성군 빈사상태일 때 서쪽 초원의 통제권을 명나라가 끊었어야 함
#182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1:26
명나라가 조선 엿먹인 건 베르사유 조약이랑 비교 가능할까?
조선을 짓밟는다기에는 너무 무르고, 조선과 화해한다기에는 너무 가혹했다는 걸로
#183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26
진짜 위협적이라고 생각했으면 쌀안주고 바로 전격침공이지 결국 쌀안줘 흥 할정도 밖에 이름값밖에 안된거야.
#184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26
>>182 베르사유 조약은 승전국이 패전국에게 다시는 경거망동 하지 못하도록 사지 일부를 떼어내라고 명령한거랑 같음.
#185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27
솔직히 근현대조약으로 대응하기에는 뭔가 거시기하긴 해... 굳이 따지면 베르사유 배상금파트에다가 프랑스의 루르점령정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건 직접 대응하면 오히려 해석 꼬이기 십상이라
#186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27
명나라가 조선에게 가한 지원 불가와 전투는 동상이몽에 가까운거지, 그동안 두터운 신뢰를 역으로 이용한 경우가 아녀.
베르사유 조약도 동치되는 개념은 아니고.
#187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27
쌀 안줄거면 감숙성 수복이든 초원과 조선의 분리든 해야했지
그게 명의 실수
#188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1:27
>>182 보불전쟁 수준 아닐까?
#189이름 없음(tX7f4hyAkE)2021-06-06 (일) 11:27
아니 다 제끼고 낙선군 책임이 6할이라고 어장주피셜이 떴고 퓌러 예시도 어장주피셜이었는데 왜이렇게 영혼의 낙선군실드러가 많냐. 아무튼 우리나라는 덜 잘 못 했음 저 나라가 더 나쁨 하고싶은거냐?
#190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28
지금 명나라가 멀쩡한 상황이면 마적떼에게 피해 입는 다이스도 안 나와야 하고 최소한 감숙성을 되찾아서 초원 서쪽 통제권 찾아왔어야 함

근데 둘 다 아니면 그냥 명나라 화북정권은 상태가 심각하게 조진 거임
#191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28
>>187 이게 맞음
#192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1:28
>>184 >>185 나도 뭔가 아니다 싶긴 한데, 일단 어거지로 갖다붙여 봤음
#193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28
솔직히 둘 사이에서 억울하다고 하면 그냥 천기가 지랄같았던 것과 천명대전으로 컨트롤 타워가 날아간 명나라 사정을 탓하십쇼.
#19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28
주명으로서는 실로 기가 찰 따름이었다.

지금 조선왕이 주명의 부마이기도 하겠다.

분명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부마가 천자를 구했으니 주씨의 천명이 회복되어야 정상]이었지만-.

그 ]부마가 몽고의 가한을 참칭해 버리면서 되려 주씨의 천명이 더욱 떡락]해버렸다.

그야 이래서야 누가봐도 천자의 부마가 천가한각을 노리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195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28
>>189 왜냐면 북진의 뽕은 위대하니까.
#196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29
위협적이라도 일단 좀 주고 달래보던가
위협적이라서 조져야할거면 가한작위를 붕괴시키던가
둘다 안한게 문제
#197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29
>>189 그 두개를 딱히 부정하는 참치는 없는거 같은데.
#198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29
어장주피셜을 무시하려 드는 거 같아서 슬슬 선 넘는단 생각이 드는데.
#199이름 없음(tKRTWy/0Po)2021-06-06 (일) 11:30
명의 실패는 감숙수복실패지
#200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30
17세기 이후의 유목민 어따써요? 하고 말이 나오긴 하는데
경신 이후의 투라니즘이나 경제 체계 다시 돌리려면 목축과 관련된 산업에 필요한 양치기들도 있긴 있어야 함.

구황작물은 아직 뜬게 없으니 그렇다쳐도 만주 개발딸 하면 그 드넓은 평야를 다 농장으로 할 것도 아니고.

초원에서도 농사 지으려고 덤벼들었다는데 몽골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201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1:30
다 제쳐놓고 "몽골도 우리 형제였어! 저 넓은 북방이 원래는 우리 민족의 땅이었어!"라고 하면 뽕이 차오르고 이성이 날아가는 것을 참을 수가 없는걸(...)
#202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0
애당초 준가르 공격으로 명나라 천명 수습해줬으면 누가봐도 재조지은겸 명나라 천명 회복이었다는 오피셜.
그리고 그렇게 지방이 통제 안되는 바람에 강남은 컨트롤 하고 싶어도 못하고 가격장난질
천자도 저 지랄 난 마당에 천명 도전자 1위 커버쳐줄 이유 없음.

이런데 뭘 그렇게 어차피 명나라는 장난쳤을거임이라고 쉴드를 쳐....

난 낙선군 캐릭터성 자체는 재미있게 즐겼지만 지나친 쉴드는 참.
#203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30
일단 다들 흥분한 것 같으니 지난 어장 복기해보고 일치하지 않는 걸 찾아보십쇼. 휴먼.
#204이름 없음(tKRTWy/0Po)2021-06-06 (일) 11:31
>>200 어장안봣구나. 몽골에서 감자농자짓는 다이스떳다
#205이름 없음(tX7f4hyAkE)2021-06-06 (일) 11:31
어장 조선은 시대한계도 있고 대중주의 폭주는 맞아도 파쇼는 아니지
#206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31
>>201 바로 그것이야
#207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31
>>204 구황작물 선택지 빗겨나갔잖어.
#208이름 없음(EuJCDirdu6)2021-06-06 (일) 11:31
낙선군은 병신이 맞는데, 명나라는 난 널 죽이겠다라는 태도를 확실히 한다음에 해놓은게 감숙성을 먹은것도 아니고 천명대전 뛰어든 시점에서 조진거
#209이름 없음(tX7f4hyAkE)2021-06-06 (일) 11:31
근데 어장 참치들은 방구석 파쇼가 참 많은 것 같아
#21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1
그놈의 가한 참칭이 명나라와 외교관계 회복하고 명나라를 수습할 기회를 상장폐지시켰다는건 걍 오피셜임.
#211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1:31
>>202 아니, 그니까 그 후를 커버할 능력 있으시냐는거지...
#212이름 없음(U6e0IJLe6s)2021-06-06 (일) 11:31
>>200
일단 수자원이 부족하다! 관계수로도 없다! 그러니 한 100년간은 강가에서나 농사가 가능하다!
#213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32
>>202 화북은 몰라도 강남은 자낳괴 뜬 순간부터 장난칠 가능성이 있긴 했음.
물론 화북이랑 관계 안조졌으면 조율을 할 여지는 있었지만 안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했을거고.
#214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1:32
>>207 반도에 구황작물 심는 선택지는 빗나갔고, 초원으로 사민당한 사람들이 기근 지나간 뒤 심기 시작함
#215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32
>>207 그건 경신때 본토고 몽골이 조선인과 섞이는 과정 다이스에서 감자농사 떴음
#216이름 없음(tKRTWy/0Po)2021-06-06 (일) 11:32
>>207 주력으로 안심는다햇지 전례 안된게 아녀 ㅇㅇ

#217이름 없음(tR.Hcmjg/.)2021-06-06 (일) 11:32
일단 가한 칭한거에서 우쭈쭈는 불가능
그럼 밟아야 하는데 조선과 강남 누가 위협적인가
이건 당연히 강남 아닌가
#218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33
조선이 잘못한건 뭐 애초에 폭군이 폭군한거고 쉴드여지 없어
폭군할거면 다 따던가 그걸 실패한 이상 실패자고 폭군이지
명이 잘못한건 근시안적으로 조질거면 확실히 해야지 확실히 안하고 애매하게 군거
#219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33
46 어장 선택지에서 구황작물 선택지에서 빗겨나간 이후로 몽골에 감자 심었다는 대목이 어딨는지 아시는 분?
#220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33
>>202 결국 천명도전자라서 견제했다는거잖아.
그러니 이미 초원정벌이라는 군사적 행동을 하는이상 천가한 주장을 안하든 뭘하든 지원안하는게 다이스 리스트에는 포함되어 떴을거임.
#221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33
적어도 경신 1년차에 안심은 건 확정인데
2년차 쯤에 늦게나마 심는다는 언급이 있긴 혔다.
#222이름 없음(2iSZ9lBdwA)2021-06-06 (일) 11:34
조선인이랑 몽골이랑 조선인 코자크 생기는 곳
#22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4
>>219 그렇게까지 명확하게 지칭한건 없음.
초원인들도 조선인 농업에 관심가지기 시작했다고 했지.
#224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34
나라굴리는 게임만 하다가도 참아라 전제군주뽕 이런경우 많은데 >>209 그런식으로 광역때리기할거면 뫄
#225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4
>>220 천가한 주장이 결정타라고 오피셜 나왔었음
#22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5
준가르 공격은 천가한 주장만 아니었어도 명나라에서 우호적으로 봤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상황이었고.

황제 개인은 배알꼴려할수 있지만.
#228이름 없음(2iSZ9lBdwA)2021-06-06 (일) 11:35
경신대기근 오기전에 천가한 주장한거라 난 걍 지업보에 쓸렸다는 게 내 관점인데 파쇼로 모는건 너무 한거 아니여;;
#229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35
감숙 못딴 시점에서 명나라도 유목민 스택 감수하겠다는 생각은 했을텐데, 설마 이게 둠스택이 될지 예상을 못했나
#230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35
화북의 중재가 안 될 가능성 있었기는 하겠지. 근데 될 가능성과 안 될 가능성(그나마도 될 가능성이 더 높은)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그냥 쌩 안 되는 걸로 날려버린 건데 뭘 어차피 태한 호칭 안 했어도 이리 되었을거다 같은 소릴하고 앉았어
#231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35
>>225 그거야 다이스 결과에 따른 내용잡는거지..
그 다이스리스트에서도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지원받을수 있는 가능성있었는데 다이스 운 안좋아서 조진거인데.
#235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1:36
잡담판이니 논쟁 불붙는거야 좋은데 도마 묘사는 안 보이는 척 무시하지 마입시다
그게 기본이에여
#236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6
>>231 그럼 애당초 다이스 어장에서 다이스리스트 나오는 내용 결과 해석말고 뭘하는데.
#237이름 없음(/h5E2E0Ht.)2021-06-06 (일) 11:36
애초에 오피셜이 잘못됐다면 의논 자체가 안되
#238이름 없음(2iSZ9lBdwA)2021-06-06 (일) 11:36
적어도 폭주할 수 있을만한 국력일때 폭주했고 폭주 안해야될때 폭주 안한 점에서 최소한의 쉴드를 해봄.
#239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37
anchor>1596258361>334
기근 2년차에 들어서야 구황작물 심기 급물살 탔음 언급.

anchor>1596258367>464
초원의 양치기까지 초원에 이주한 조선인들 흉내내서 구황작물 농사 따라하기 언급.
#240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37
그냥 감자가 대중적으로 퍼졌다기보단 그냥 알음알음 짓는 사람만 짓는다 그런 반응이네.
#241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37
묘사는 뒤집기전까진 피셜로 치는거 아님?
#242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37
>>236 그래서 말하잖아. 결국 뭘하든 천명도전자라서 지원하지 않는게 선택지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243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37
공식묘사는 오피셜인데요. 그것도 지금 낙선군이 뜨면서 어지간하면 롤백 안될 이 시점에선 더더욱
#244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37
뒤집어지니 묘사도 무시한다 칠거면 피셜이 어디있냐(...)
#245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38
그냥 지금 낙선군 실드치는 참치들은 확증편향으로 어차피 이렇게 되었을거다라고 기정사실화한 다음 상대방에 잘못 더 떠넘기기하는 거일 뿐이잖나. 어장주피셜도 다 자기 뇌피셜로 얼기설기 기워가면서
#246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38
북방이야 감자 많이 심었을건데
삼남도는 해삼군때 퍼지려다 신성군이 컷했지
#24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38
다이스 어장에서 다이스 끼워맞춘 결과가 그거일뿐이라고 하면 대체 잡담판에서 할 얘기가 뭐가 있음.
그냥 다 숫자 놀음 결과지.
#248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38
대부분의 참치가 그래도 오피셜 안에서 놀고 있는데 혼자 오피셜 무시하는 패기 무엇?
#249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38
아 감자건 얘기
낙선군이든 뭐든은 알바 아님
#250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39
카칸 안했으면 추정 다이스표는 강희제였나 그놈 플레이에서 공물뜯기 뺀 정도였겠지. 그건 원래 경산 추측하면서 참치들 다들 예상중이었으
#251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39
방구석 파쇼건은.... 뭐 대역자체가 방구석파쇼감성 없으면 굴러가긴 함?
#252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40
난 명나라가 잘못한게 있다고 생각하는게, 지금 남북조로 갈라진 상태에선 완전히 조지거나, 우쭈쭈해준다 둘중 하나는해야하는데, 살려준다라는 선택지가 유카리 피셜로 완전 봉쇄된 시점에서 조선의 침공 이긴 이후부터라도 감숙성 먹었어야 했는데, 그거 안한 시점에서
#253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40
참치어장에서 꽤 이름날린 판도에 가까운 어장들은 방구석파쇼감성으로 안굴러가던데.
#254이름 없음(/h5E2E0Ht.)2021-06-06 (일) 11:40
일단 오피셜이
책임은 낙성군6할 명나라3할 환뽕 1할
결국 가한 칭한게 잘못
이 두개잖아
#255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41
>>251 다들 마음속에는 삼족오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256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1:41
>>251 제시-[고종, 군밤의 왕]
#257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41
꼬라지를 보면 나치군복에 푹 빠진 밀덕이 SS제복입고 깝쳤는데 그거보고 러시아 사람이 빡쳐서 오지게 팼는데 오히려 그거때문에 열등한 슬라브 놈들까지 가버린 느낌이랄까...깝친놈이 잘못하기는 했는데 거기서 패버리면 안됐었다는 그런 느낌
#258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41
그러니 가한칭해서조진건 조진거니 그 가한뽕으로 얻은게 뭔지도 보긴해야지 ㅇㅇ
#259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1
>>254 ㅇㅇ 그리고 가한 참칭만 아니었어도 사위의 구원이니 명나라 천명회복으로 보일 여지 있다는 오피셜
#260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41
>>253 에이레네? 축록?
ㅇㅇ 할사람만 남았지 인정
#261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41
참가자 많고 앵커 없이 앙코 관전이고 원래 훈수쟁이가 뇌절하는건 세상의 일상임

그 의견 아닌 참치도 싸잡히는 느낌 XX니까 적당히 하라고
#262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2
>>261 에헤이 열받는건 아는데 XX까지 하면서 욕은 하지 맙시다.
#263이름 없음(/h5E2E0Ht.)2021-06-06 (일) 11:42
사실 군밤도 60만 모집에 3십만 진군때 다들 불탔다
#264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42
대부분의 참치들은 낙선군 6할 잘못인거 부정 안함.
근데 그거가지고 명나라가 문제 없다는 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
낙선군 6할 잘못이 오피셜이면
명나라 3할 잘못도 오피셜임.
#265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42
당장 유카리 어장만 해도 백산 어장 다들 좋아했고, 타 어장주 어장을 굳이 말하자면 카우디요만 해도 파쇼 감성으로는 전혀 안굴러갔잖아. 축록도 마찬가지고.

방구석파쇼감성 없으면 안굴러간다고 하면 이젠 그런건 아니라 할 수 있겠는데.
#266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42
소올직히 감숙성 안 먹은 이상 직예 뿐 아니라 섬서성과 산서성, 사천성까지 조선, 몽골 카자크들 약탈 사정권임

조선도 조선이지만 명나라가 사방으로 쳐맞는데 멀쩡하면 그건 그거대로 기적 같은데(......)
#267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42
>>256 판매순위?
뭐 굴러가긴함이라고 한건 내 잘못 인정
#268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2
>>264 가한 참칭안했어도 어차피 명나라는- 쉴드 반박하는거임
#269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43
>>265 카우디요 어장은 파쇼하면 나라 터지는 상황이라 파쇼감각이 아예 억제돼서 그런거라
#270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43
방구석 파쇼 소리좀 하지 말라니까
인신공격하지말라고 >>0에 있잖아
#271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43
감숙성 카자크들이 제대로 통제가 닿긴 하나. 거긴 언제든 독자세력화할 수 있는 곳이라.
#272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43
여기 어장에서 타 어장 비평하는 건 좀 그렇지만 축록은 비공개로 참치 엿 먹이는건 유명하잖어.
#273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44
>>271 킹치만 이탈다이스 안떳는걸
#27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4
현재로선 거기 통제못한다고 봐야지...
통제가 되면 제후로 삼았다고 수습다이스가 나올리도 없고.
#275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44
>>272 뭐 그건.... 사실 그쪽은 아예 취향아니라 첫어장부터 안봐서 잘 모르겠고
#276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44
요즘 대역은 방구석 파쇼 감성이라기보다는 자기 개성 있으면 그걸로 뚝심있게 가는 느낌이지.

파쇼의 극한인 폭통같은 것도 있지만 반대로 반파쇼인 내독나없이나 선의의 군밤 등도 있고
#277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44
>>271 어차피 유목 세력들은 강한 군사력을 계속 어필하지 않으면 들은 척도 안 함.
그와 동시에 재정적으로도 지원해줘야 나름 껌뻑하고 죽지.
#278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44
>>272
그건 또 뭔 소리임
#279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44
>>271 다이스가 여러 번 통제 무력화 선택지 피한 이상 감숙성도 조선 영역이고, 통제가 안 되면 더 위험하지 마적떼가 정부 제지도 없이 신나게 명나라 약탈하는 건데
#28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4
>>273 공식적으로는 조선의 깃발안에 있지만 통제가 안닿는건
딱히 모순되는 말이 아니야...
#281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45
이시키들 뒤늦게 지원한 것도 자기들도 실수한거 아니까 쥐꼬리만큼이라도 보낸거고.
조선이 아니라 진짜 천가한이라도 북방에 조드가 날렸으니 살려줘 쌀 사겠음 했는데
그냥 뻑큐만 날리고 아무것도 안했으면 그 병력 그대로 총공격해서 쳐맞는게 보통이지.
#282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45
>>272 외교 관련이나 이벤트 체인 들어갔을때 정보를 더 알려주면 안 되겠냐 했다가 무시한건 유명한 일환데.
#283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1:45
방구석 파쇼 감성까지 간건 내 잘못인거 인정하겠음
#284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45
아직 전신이나 기차 없는걸 감안하면 통제 안되는건 어쩔 수 없다
#285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45
타어장건은 끌어오지 말고. 뭔 이상한 분란을 일으키려 하고 있어.

그런거 없어도 여긴 뜨겁다고
#286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45
판매수 얘기하기엔 군밤도 그럭저럭이고 내독나없은 상당히 성공했을텐데
#28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6
일단 세금 내라고 하면 뻐큐랑 패드립을 관리한테 날릴 놈이 한둘이 아니다.
#288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46
>>272 거기도 보고 있는 참치 중 하나인데...
노 코멘트. 가볍게 즐기러 갈 어장은 아니긴 함.
#289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46
근육조선! 블랙기업! 해양조선!
#290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46
여하튼 나왔으니 말한거고 여까지만 함 ㅇㅇㅇ ㅈㅅㅈㅅ
#291이름 없음(pNMFXmxpJA)2021-06-06 (일) 11:46
(대충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콘)
#292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46
검머머도 방구석 파쇼랑은 백만광년쯤 거리가 있고
#293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1:46
>>274 그래도 제후로 삼아서 한성으로 불러들인 거 보면 천천히 한 나라로 묶여 가지 않을까
중간에 또 뭔 일 터지면 또 모르지만
#294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1:46
여긴 그냥 코른의 신전이잖ㅇ...읍읍
#295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47
>>282
정보를 안 모았으면 모르는 게 보통이지
메타정보 풀어주는 부분이 있지만 그걸 가지고 전지적 참치 시점 때려야 하는 게 정상인 것도 아니고 'ㅅ'
#296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47
그래도 생각보단 덜 손해 입은거에서 일단 다행이라보는 쪽
#297이름 없음(kzxUUasg2E)2021-06-06 (일) 11:47
뇌피셜은 적당히 말싸움은 해도 인신공격은 하지 말기
>>0 이거 좀 지키라고
#298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7
감숙성은 이탈하지 않았다 (o)

감숙성의 카자크들이 통제가 된다 (모름)
#299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47
여기가 언제부터 냉철한 이성적 판단으로 지성을 겨루는 토론의 장이었죠?
그냥 도끼들고 마음에 안들면 뚝배기 깨려는 해골 전사들의 투기장 아니었습니까?
#300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47
일단 제후로 삼은 담에 정기적으로 불러오는 걸 제도화까지 했으니 별 일 없으면 북방 통제는 되긴 할거임.
당장 되냐고 하면 글쎄올시다겠지만
#301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48
현재 대역...뿐만 아니라 웹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이다고 이건 꼭 파쇼감성이랑 동일시되는 건 아님. 파쇼적인 땅따먹기나 착짱죽짱 이런 거 아니어도 뽕과 사이다를 채워줄 수 있다면 그건 통하는거다
#302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48
그리고 스케일 큰 앵커계 어장은 전장의 안개개념 오지게 뿌리는게 일상이라... 전체참여 아니면 어장 터질 앵커 내뱉을 가능성이 너무 커져서 함부로 못들어가긴 함
#30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8
>>293 결국 숙종이 잘해야지... 얘 재위기간 40년 넘어가는데 ㅋㅋㅋㅋ
#304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48
개막 펌블때 한반도로 쪼그라 드는것 까지 감안했는데 이정도면 선방했잖아
#305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48
>>299 (듣고보니 맞는 말이다)
#306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48
뭐 유사참근교대 때린 이상, 통제의 강도는 몰라도 어쨌든 통제가 닿긴 하겠지
#307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1:48
검머머는 금두꺼비와 금괴쨩을 좋아하는 대머리원수님이 마셜의 노예농장에서 갈려나가는 즐거운 이야기잖아
#308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48
일단 조선은 최소한 다음턴까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게 좋지
#309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1:49
근데 민주신라 때도 역대 어장 비교해도 화력이 상위권이 드는 편인데 이번 어장은 평균적으로 화력이 최상위인 건 맞는듯...
#31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49
숙종이 다이스 잘받으면 진짜 죽을나라도 살아나는거고.
얘가 다이스 펌블 띄우면 영조, 정조는 굴려보지도 못할 가능성 심대
#311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49
>>282 그게 왜 안좋은 일화가 되는진 알 수 없지만.

요즘은 전장의 안개 개념 도입한 거 많지.
#312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49
그나마 숙종이 만력제짓하던 낙선군같은 미친짓 한번 더하든 그걸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어서 다행인가
#313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49
근육조선은 근육뽕이겠고 내독나없은 민주주의뽕이겠고 군밤은 선의뽕이겠고 블랙기업은...안 봐서 모르겠지만 들은 걸로는 기술딸뽕같고
#314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50
일단 원역사급 날뻔했지만 거기까지는 아니었다는 맞지?
>>313 기술덕후뽕
#315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50
블기조는 아예 기업물뽕이라 보통 대역이랑은 대각선 너머라
#316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51
사실 막 경신 지난 나라에서 만력제짓하는 군주가 나온다면 그건 그거대로 걸물이긴하다(반어법)
#317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51
>>298 통제가 안 되는 쪽이 약탈자로서는 '더' 위험하니까

특히 아예 죽으라고 보낸 사민인 이상 감숙성까지 사민 나간 조선인들이 약탈전쟁에서 얼마나 날뛰었을지는(....)
#318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51
정보를 비틀고, 아니면 전전긍긍한 상황에서 앵커넣고 풀어보라고 수수께끼 던져주는 게 좋은 일화도 아니지?
#319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51
일단 낙선군만 없었으면 더 잘됐을거다는 극론이고
낙선군이 저지른 짓에 비해 수습은 그럭저럭 했다쪽은.. 애매한가?
#320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51
근데 낙선군이 이렇게 조져놓고도 원역사보단 훨씬 낫다는게 함정, 중국과의 관계는 원역사에서도 조졌던 거고
#321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52
>>318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좋은 일화 맞는 거 같은데
#322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52
>>319 이정도면 죽기전에 할수있는 수습은 다하고 간 수준.
#323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52
>>318 타 어장 언급은 거기까지만.
불만이 있는건 잘 이해하지만 여기서 할 이야긴 아닌거같음.
#324이름 없음(WQIO6m3pBQ)2021-06-06 (일) 11:52
하여튼 예전 한 2000년대, 유카리가 그 시절 반성하며 썼다는 폭통이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그 시절이라면 몰라도 10년대 후반 이후의 대역판은 딱히 방구석파쇼적인 감성이랑은 크게 상관없음
#325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52
원래 국력을 튼튼하개 쌓아두면 펌블이 몇번 방어가 되기는 하는데 이번에 4대가 쌓아둔거 다쓴 느낌이라 펌블 두방만 나와도 어질어질하다
#326이름 없음(M1df/QecA.)2021-06-06 (일) 11:52
>>318 TRPG적으로 보면 평범한 진행 아닌가??
#32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52
>>319 마지막은 어장주조차 기대하지 않았던 수습이니까....
나락에 떨어지기 전에 피1칸 남기고 라스트 스탠드 띄운 느낌이지만
#328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53
>>319
그럭저럭 수습했다는 건 맞는 듯
#329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53
평범하지 TRPG감성으론
#330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53
>>327 피 한칸보단 더 많이 남은거 같긴함
#331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53
아 그렇지
TRPG 감성으론 전자도 OK지
#332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53
개인적인 평가나 호오가 다른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아예 전무한 선택지에서 '급발진하건, 못 풀건 너희 책임이에요 ㅇㅇ'
거 앵커 진행 불친절하면 작살나는 거 뻔히 다들 아는 내용인데 내가 그걸 쉴드 쳐줄 이유가 하등 없잖어.

더 했다간 별의별 음행이랍시고 내 입으로 떠들어댈테니 여기까지만 함.
#333이름 없음(HcS8.AjOrA)2021-06-06 (일) 11:53
>>319 낙선군이 없었으면 무조건 잘 됐다고 극론인거지 낙선군이 없었으면 잘 될 확률이 더 높았던 건 팩트 같은데
#334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53
>>327 그정도도 아니고 무려 30%는 체워주고 간 수준임. 치안 다 터질거 막은거니까.
#335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54
그 TRPG도 대놓고 정보를 비틀어주진 않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진행자도 그 짓은 안 했는데.
#336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54
솔직히 개막펌블 이후로 수습다이스랑 낙선군 마지막 다이스에서 펌블이었으면 진짜 나라 좆망각 섯었으니까
#337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54
다이스어장 갬성이 아니라 TRPG, 그것도 룰치킨 시도 원천봉쇄된 플레이판으로 접근해야하는게 참치어장의 합의제 앵커어장들

룰을 용법용량 지켜가면서 보거나 하거나 합시다. 참치는 예전에 제대로 데여서 그런쪽어장은 다 끝난 플레이도 차마 못봄
#338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1:55
피 한칸 남고 라스트스탠드는 왕권(웃음)
#339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1:55
ㄴㄴ 1차적으로 접하는 정보는 비틀어져 있는 경우 허다함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더 파고들면 꼬여있던 실체가 드러나는 식의 설계가 얼마나 많은데

#34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55
>>333 뭐 그거야 거의 오피셜이잖아 ㅋㅋㅋㅋ
#341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1:55
>>327 대체 어디가 라스트 스탠드야...너무 절망회로 굴리는 참치가 많다.

이정도 수습 됐으면 대체 어디서 위협이 오길래 라스트 스탠드지?;
#342이름 없음(HcS8.AjOrA)2021-06-06 (일) 11:55
불만 많은 건 알겠는데 관련어장에서 불만풀어. 엉뚱한 여기서 그러지 말고.
#343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55
>>341 태자다이스만 펌블 안띄우면 평타는 칠듯, 그리고 그 평타만 쳐줘도 살아나는게 조선 국력일거고
#344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55
권리장전 찍어주고 갔다는거에서 낙선군 이 양반은 저쪽 세계에서도 호불호 그 자체일거임.
#345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56
제민지배 터졌었거나 낙선군이 대도들박각 잡았으면 좆망이었는데 거기서 산건 구사일생이긴 하지
#346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56
>>342 그래서 더 안 풀잖어. 이야기 안 한다니까.
#347이름 없음(ZAW1a1Dykk)2021-06-06 (일) 11:57
거 영역 고정하고 뒷처리도 무난하게 했는데 이정도면 본역사에 비해서 상타임. 라스트 스탠드급은 전혀 아녀...
#348이름 없음(HcS8.AjOrA)2021-06-06 (일) 11:57
호불호까지 가겠나. 여기서도 이렇게 실드러가 많은데 어장 내 세계에서는 이쪽 깊이 판 사람이나 싫어하지 일반민중은 뽕빨면서 좋아할걸
#349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57
중국관계조지면서 경신내정조졋지만 그 대가로 초원-반도 정체성 통일시켜버리고 권리장전박아주고 향회안전장치도 박고...어라?
#350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58
진짜 악착같이 수습은하고갓구만
#351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1:58
이걸 라스트 스텐스로 하기에는 원역사에서의 경신대기근은 답이 없었기 때문에..

낙선군은 일단 러시아조선 만들고 가버렸는걸.
#352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58
원역사에선 그냥 어떻게 살았누 레벨 이었던가?
#353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58
>>350 그 수습이라는게 자기 꼴리는대로 하다가 쥐잡은 격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354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58
아마 역덕들하고 민중 사이에서 괴리감이 무척 큰 인물이 될듯
대충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여포랑 삼덕들이 인식하는 여포의 차이 정도?
#355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1:58
역사가 알아서 세탁해주고 포장해줄 위치를 마지막에.선점하는 바람에 말이지...

역시 끝이 좋으면...
#356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1:58
>>352 대충 상층부가 자신들이 굶어뒤져가면서 굴러서 살앗지. 안그랫음 혁명각이긴햇음ㅋㅋㅋ
#357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1:59
농담안하고 원역사 경신은 거의 좀비랜드 수준 아닌가...?
#358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1:59
짱개집 쿠폰 날려먹은건 그렇다 쳐도 아예 진상손님으로 찍혀서 나가리까지 가기는 그걸 막을 힘도 없으려나
#359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1:59
>>357 거기에 매드 맥스와 아포칼립토 붙이면 됨.
#36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1:59
경신대기근 피해 직빵으로 다맞고, 마지막에 수습만 했으면 죽다가 겨우 살아난거지
라스트 스탠드 소리 못할게 뭐임. 권리장전을 해서 죽은 사람이 살아남 망가진 내정이 살아남.

나중에 그 권리장전으로 좋은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왕조 자체가 아예 날아갈수도 있던 위기에서 수습해서 말그대로 살아나기만 한거지.
#361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1:59
애초에 항우도 인기 많은걸 뭐.

이규도 물건너에서 수호지 어장하고 인기투표 하면 10위권은 유지한다더라.
#362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1:59
>>357 오죽하면 넷플릭스 킹덤이 경신대기근이 모티브란 썰이 있을 정도겠음 ㅇㅇ
#363이름 없음(eLzZBWPaqw)2021-06-06 (일) 11:59
난 그냥 신성군의 조선이 무너지고 결국 또목민이 된 게 아쉬워. 유목민뽕은 넘치도록 봤단 말이다
#364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1:59
>>360 라스트 스탠드 같은건 원역사 꼴 낫을때 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해서
#365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2:00
여기 조선은 북방으로 일단 내보낼 땅이라도 있지.
원역사에서는 그냥 그 자리에서 죽길 기다려야했으니 답없지.
#366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2:00
지금 강남은 말이 지배하에 있다는거지 그냥 속내는 '아 나도 천자해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좍 깔려있잖아.
#36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00
이젠 경신대기근 풀오토로 두들겨 맞아서 수백만 인구 추방하고 수십만 이상 죽어나간걸
피1칸 남기고 라스트 스탠드 소리했다고 절망회로니 뭐니하네
#368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2:00
유목민은 솔롱고스면 충분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뭐 이번엔 러시아니까 좀 다를 수도 있지.
#369이름 없음(LDt7MXhdTU)2021-06-06 (일) 12:00
경신이 유일하게 반도전체의 농사를 조진 시기맞지?
#370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0
진짜 또목민 할거면 백문이 불여일참이라도 나오면 좋겠네
#371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2:00
근데 러시아 조선이라니 조금 궁금하긴 하잖아
#372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2:01
>>369 조진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안났음
#37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01
마지막에 다이스 한번 크리 나와서 겨우 수습해서 라스트 스탠드 소리한게 뭐 그리 잘못됐다고
#374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2:01
솔롱고스는 러시아 조선도 뭣도 아닌 그냥 이거 어케 나왔누? 수준의 무언가라서(웃음)
#375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2:01
>>367 그거야 원역사에서는 그것도 없었으니까.
#376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2:02
원역사랑 비교해 보면 됨 /쑻
#377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2:02
솔롱고스는 제대로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자의 나라 파더랜드 조선'은 신선하게 느껴짐
#378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2:02
>>348 애초에 정복군주 싫어하는 국민은 거의 없지...

무려 자국땅을 거진 두배가량 늘린 왕인걸? 후대 사람들은 미친듯이 물고빨껄? 지구가 도와주지 않은 정복왕이라고?
#379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2
개막펌블 이후 수습이나 낙선군 다이스에서 펌블났으면 나올 꼬라지 생각하면 라스트 스탠드도 틀린말은 아닌듯
#38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02
그리고 피1칸 남기고 라스트 스탠드가 뭐 엄청나게 꼬운 비판이라도 됨?
보통 극적인 순간에 살아났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나?
#381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2:02
라스트 스탠드는 원역사 경신버틴 조선을 의미하는거니까 ㅇㅇ
#382이름 없음(LbOUvlJAQw)2021-06-06 (일) 12:02
실제역사보다는 낫긴하데, 여기 조선이 실제 조선보다 훨씬 부강했던 거 생각하면 비율적으로는 피 1할 남긴 건 맞을기라
#383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2:02
근데 라스트 스탠드라는게 격투겜 용어야...?
#384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2:02
라스트 스탠드 이후 세컨드 윈드라고 칩시다 그냥 ㅋㅋㅋㅋㅋㅋ
#385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2
>>380 피한칸 남고 라스트 스탠드는 이제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개좆된다고 받아들이지
#386이름 없음(vzRieY/Gbs)2021-06-06 (일) 12:03
솔롱고스는 '조선은 국가가 아닌 문명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갔는데 너무 희한해서 유카리도 온전히 그 의미를 담아내지 못하지 않았나 싶을 수준의 특이함이었음.
#387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3
일단 수습이랑 낙선군 두번 크리나오기 전까지는 라스트 스탠드 맞았던듯
#388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2:03
고관대작에서도 굶어죽은 사람 나온 원역사 경신을 두고 지금 어장 정도로 라스트 스탠딩이라고 하면 솔까말 하찮아 보이긴 함
#389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03
>>385 지금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개좆될수 있는 상황 맞잖아.
#390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3
>>387 그때는 진짜 라스트 스탠드 맞았지 ㅋㅋㅋㅋㅋ
#391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4
지금은 벗어난거 같지만
#392이름 없음(ZooAMdDTWc)2021-06-06 (일) 12:04
>>389 그거까진 아니고 지금은 펌블 2-3연타 정도?
#393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5
원역사는 진짜 굶어죽어가면서 구휼하는 크리 다이스 아니엇으면 진작 나라 터졋을걸
#394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5
ㄹㅇ 하성-신성-해삼 라인에서 오지개 뿔려놨을때는 숭선군이 66766 이따구로 뽑아도 괞찮았는데
#395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6
>>394 그리고 그건 전쟁때 질까봐 그랬던거고, 이기니까 귀신같이 이미지 관리 들어가서 천자 빼고는 어그로 거의 끌지도 않았으니까 ㅋㅋㅋㅋ
#396이름 없음(dNeXHV7oBk)2021-06-06 (일) 12:06
도마 이즈 낫 커밍
#397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2:06
숭선군도 다이스값이 그 모양인 거 치고는 신기하게 결과물이 나쁘진 않았단 말이지
#398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6
그때는 다이스 배치자체가 펌블이던 상관없었지만 경신이 터지고 난 뒤에는...
#399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7
>>397 전쟁 이기고, 그 이후부터 북방으로 가스 빼기 들어갔으니까 ㅋㅋㅋㅋㅋ
#400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2:07
사실 낙선군도 경신아니었으면 승승장구했을 각이었긴함.
#401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2:07
숭선군은 메타적으로 적당한 순간에 다이스가 필요한 것만 뽑아가서 넘어갔다고 봐야 할지.
#402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7
숭선군 자체가 뇌절을 해야만 할 때랑, 그 뇌절을 컨트롤하고, 그 뇌절로 인해 입을 주변국 어그로를 귀신같이 통제한 양반이라
#403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2:07
그렇지

결국 경신이야
#40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08
>>397 사실 낙선군이 뻘짓을 많이 벌린건 사실인데 경신대기근 안터졌으면 신기하게 결과물이 나쁘지 않았을 확률이 높음.
#405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08
솔직히 몇번 꼴아박아도 절때 꼴아박으면 안될때까지는 기회가 많음.저번 중국은 그걸 넘어버린거 같지만
#406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09
>>397 경신대기근때문에 터진것 빼면 낙선군도 결과는 아무튼 영토확장 오지게하고 천자도 천명터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빌빌대고
조선은 세폐 달달하게 받아먹으면서 지도뽕 찰 타이밍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과는말이지 ㅋㅋㅋㅋ
#407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2:09
하지만 낙선군의 뇌절로 하북도 좆망하고, 조선도 지금보다 몇배는 낫게 극복할 걸 훨씬 윽엑대면서 극복했고
#408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2:09
저번어장 중국은 초큼 ㅋㅋㅋㅋㅋㅋ
#409이름 없음(5oyX6giPzc)2021-06-06 (일) 12:10
다이스 그렇게 나왔잖아. 이미 나올거 다 나온 다이스니까 슬슬 이정도로 하자
#410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2:10
걍 결국 정복군주 활동 중에 자연재해나면 벌어지는 꼴이 벌어진거지 어쩔수 있남.
#411이름 없음(.YWBBw0fTk)2021-06-06 (일) 12:10
정말정말 소올직히 말하자면, 한반도 세력이고 참치들이 감정이입 많이 하니까 유카리가 엄청 봐주고 있는거지. 당장 명이나 일본에서 숭선군이나 낙선군 다이스 터졌어봐 그냥 대폭발이었을걸
#412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2:10
신라때도 신라내전때나 몽골 수레바퀴때 진짜 꼴아박으면 알될때까지 몰린거였는데 다행히 피했지.중국은 하다못해 고려때라도 크리한번 띄우면 구제였는데 조졌고
#413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2:10
도마 이즈 리얼 커밍(아무말)
#41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2:10
>>411 쉿 그런건 말하면 안돼!!!
#415이름 없음(YVbdXcOS7Y)2021-06-06 (일) 12:11
일본-솔롱고스
중국-핵범석, 산유국

어메이징 한 과거의 행적들
#416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2:11
>>411 자넨 너무 많이 알았어(철컥)
#417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2:12
>>411 낙선군 때 다이스를 일본 명나라처럼 줬으면 주유검 수준 이었..읍읍
#418이름 없음(LDt7MXhdTU)2021-06-06 (일) 12:13
솔롱고스는 말 그대로 '법 아래에서 평등한 나라'지 다만 저 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폭발의 연속이었지
좀 저렴하게 말하면 죽창을 누구에게나 꽂을 수 있는 나라인지라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찔릴지 모르는 개판이었긴하지만
#419이름 없음(LDt7MXhdTU)2021-06-06 (일) 12:15
숭선군은 미묘한게 결국 명이 자폭하고 있다고 나왔던지라 하나같이 펌블이네 망했네 하던 참치들이 그거보고 선택잘했네가 되어버렸지
#420이름 없음(xawj.eo1yE)2021-06-06 (일) 12:21
>>377 파더랜드는 맞지만 이자의 나라는 이제 아니지. 자기들 내부에서야 여전히 그러겠지만 그럼 뭐하나 일본에서도 이제 니들이 우리한테 배우지 그러냐 소리 할 정도로 주변평판이 개조졌는걸. 러시아가 지들이 제3의 로마라고 해도 주변에선 코웃음쳤던 것처럼. 말해놓고보니 이것까지 러시아스럽네
#421이름 없음(hd8JYlC9Mw)2021-06-06 (일) 12:28
>>378 그리고 그 선봉에 님같은 방구석 파쇼가 있을 거구요. 낮 진행 때 잡담판에서 낙선군 뇌절은 신성군의 원죄라느니 대중의 확장요구 폭발 때문에 별 수 없었다같은 히틀러의 뇌절은 비스마르크 탓이고 레벤스라움은 대중의 요구 탓에 어쩔 수 없었다같은 소리하는 거 보면 진짜 말이 안 나온다
#422이름 없음(KyPBXJQYVQ)2021-06-06 (일) 12:31
>>421 인신공격하지마요 ㅇㅇ
#424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2:40
>>421 왜 저 시기 윤리를 현대와 동일하게 판단하지? 낙선군 시기를 20세기,21세기로 착각하나?

아조씨. 지금 어장 진행 시대는 17세기예요 ㅇㅋ?
#425이름 없음(4YT/n3vgdA)2021-06-06 (일) 12:48
뭐 딴 건 둘째쳐도 신성군 원죄 드립은 좀 많이 아니긴 했어
#426이름 없음(2ThDDjWhVg)2021-06-06 (일) 12:54
>>425 요즘들어 희한하게 중국 안먹고 북쪽 똥땅만 컬렉팅하는 작품들이 늘어서 다들 깜빡하는 것 같은데, 먹을 능력되고 중국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당연하게 중국 먹어야하는거임.

애초에 초원쪽이니 뭐니 해도 저쪽이야말로 자원의 차원이 다르니까.

근데 그걸 이자의 권위로 비틀어서 나온 결과가 가한 칭호지...
#427이름 없음(qbpum56zcc)2021-06-06 (일) 12:54
>>424 아조씨, 낙선군 시대는 20세기가 아니고 어장 조선은 파쇼가 아닌데, 님이 실드치겠답시고 끌어온 논리는 딱 저거에요. 낮에 그 헛소리했을 때 다른 참치들이 전부 기함해서 한 소리했던 게 괜히 그런 건줄 아시나.
#428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2:56
?
세상에 "당연하게" 먹어야 하는 게 어딨음 ㅋㅋㅋㅋㅋㅋ
#429이름 없음(gPPQobWuFk)2021-06-06 (일) 12:57
세상에 당연하게 먹어야 하는 땅은 없어요.(한숨)
#430이름 없음(WGfJKDivFg)2021-06-06 (일) 12:58
>>428 그럴 능력이 있는데 왜 춥고 농사힘든 북쪽을 가?

돈 많고 풍요로운 중원에 박아야지?
#431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2:58
>>430
박을 능력이 있건 없건 실제로 박냐, 박는다 치면 어따 박냐는 다 박는 새끼 마음이지 그걸 왜 "당연"하게 어디로 가야 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432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3:02
당시 내정경장하느라 바빴던 내부사정같은 것도 있고, 국력과 여론이 슬슬 쌓일 때도 해삼군같은 선례도 있고, 대중주의에 탄다고 해도 숭선군같이 낄끼빠빠 잘 하면서 조절할 수 있는걸 태한 드립 가한 드립 처가면서 다 날린 게 누군데 이걸 또 신성군이 막은 탓이라고 하냐
#433이름 없음(WGfJKDivFg)2021-06-06 (일) 13:11
>>432 그니까 병신 다 된 주명에 황금기 띄웠던 조선이 제대로 박을 생각도 못하고, 선위도 못 받는 상황 그 자체가 누구탓인데?
#434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3:21
그 신성군 없었으면 황금기가 왔을지도 미지수고
그리고 낙선군이 북경에 박지 못할 것도 없었고 선양 못받을 것도 없었음.
천가한 천명하고도 화북에 친조선 사대주의자 세력이 상당했는데 낙선군 본인이 애초에 태산에 오를 생각이 없었지?
#435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3:26
아니 무슨 중따먹 아니면 전혀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당장 선대들도 다른 방향으로 잘 조절했고 숭선군처럼 딱 필요하고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선에서 끊는 수도 있고, 하다못해 딴 거 다 했어도 가한 태한 드립만 안 했으면 훨씬 나은 상황인데 그걸 순 자기 과시욕 탓에 질러버린 낙선군이 문제인거지 뭔 화북침공 중따먹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다 하고 혼자 기정사실 만들어놓고 그걸로 신성군 탓을 하고 있냐 진짜
#436이름 없음(qbpum56zcc)2021-06-06 (일) 13:35
대중의 확장욕구는 말 그대로 확장욕구지 어디 특정하게 중국에 박자! 이런 게 아님. 그럼 요동에 좀 더 투자한다거나 북해도에 눈을 돌린다던가 길은 여럿 있었음. 다른 여러 참치가 말했듯 초원 먹었어도 태한 드립 안 쳤으면 상황은 훨씬 나을 수 있었음. 그나마도 확장욕구도 개척단에서나 성행하지 문체반정 후엔 본국에선 크게 공감받지도 못하고 있었음. 그리고 낙선군이 태한 드립으로 다 날렸음.

이걸 자기 멋대로 무조건 중따먹을 필수요소로 둬버리고 그거 막았으니 나쁜 놈이다 하다니 이건 뭐..,
#437이름 없음(WGfJKDivFg)2021-06-06 (일) 13:38
>>435 그러면 한번 중따먹보다 효율적인 떡상법 제시해 보던가.

지금 겨우 17세기 말이라 앞으로 100년은 소빙하기인 것도 염두에 두고 말이지 ㅇㅇ
#438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3:40
애초에 왜 떡상을 해야 하는 거지? 그거부터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439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3:41
효율은 뭔놈의 효율
뭔 윾겜이나 문명인줄 아나
#440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3:41
그냥 적당히 위신딸 치고 적당히 내정딸 치고 적당히 무역딸 치면서 주변 정세에 셧아웃만 안 하면 국가 경영에 1도 문제 없는데 굳이 "떡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 좀 대봐
#441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3:42
뭐 중따먹을 절대명제로 두고 있는 시점에서 평행선 탈거 같으니 그만 하는게
#442이름 없음(qbpum56zcc)2021-06-06 (일) 13:45
낮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조씨가 다른 참치들한테 욕먹는 건 다른 거 때문이 아님. 나치가 레벤스라움 외치듯 무조건 중따먹 오로지 중따먹거리기 때문이지.

시대운운할까봐 말해두는데 낙선군이나 어장내 조선이 파쇼란 게 아님. 아조씨가 방구석 파쇼인거지.
#443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3:46
아니 다 떠나서 굳이 칠 필요도 없는 태한 드립만 아니었어도 이 지경까진 안 왔단 거 생각하면, 딱 거기서 태한 드립만 안 쳤어도 됐단 거 생각하면 그냥 낙선군의 생각없는 과시욕 탓이지 뭔 신성군...
#444이름 없음(WGfJKDivFg)2021-06-06 (일) 14:01
>>442 시대상 맞는 진행 원하는게 파쇼임? ㅋㅋㅋㅋ

폭통 재밌게 읽는 사람은 자동 홀로코스트 옹호론자 되어버리넼ㅋㅋㅋ
#445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03
그 시대상이 뒤틀린 지 몇 세대가 지났는데 아직도 철지난 시대상이랍시고 중따먹 하나만 집착하는 거 보면 ㅎㅎㅎㅎㅎㅎㅎ
#446이름 없음(qbpum56zcc)2021-06-06 (일) 14:06
시대상이 뒤틀린 지도 많이 지났고 길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다른 거 전부 차단하고 무조건 중따먹 오로지 중따먹 중따먹은 당연한 권리 중따먹 안 하면 그게 죄인거리고 있는데 뭘 새삼
#447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4:10
중따먹 안 한 게 아쉽다도 아니고 중따먹을 안 하다니 신성군에게는 원죄가 있다! 후대의 잘못도 아무튼 전부 신성군의 원죄다! 이러고 있는데 그걸 그럼 뭐라고 불러야하냐
#448이름 없음(WGfJKDivFg)2021-06-06 (일) 14:31
>>447 원죄가 뭐 대단한 단어라고 참...

아 그럼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하면 인정할거임?
#449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35
잘못 끼우긴 뭘 잘못 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새로운 발상을 해서 그걸 강제할 힘이 있었던 놈일 뿐인데 무슨 원죄니 단추를 잘못 끼우니 이딴 소리가 계속 나옴 ㅋㅋㅋㅋㅋㅋ
#450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4:38
>>448 표현만 바뀌었지 그게 잘못이라는 내용은 하나도 안 바뀌었잖아...내가 >>447에서 말한 건 호불호의 영역과 잘잘못의 영역의 차이였지 그냥 단어 얘기가 아니었다고...
#451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45
여기서 신성군한테 책임을 지우려는 시도 자체가 얼척없다는 소린데 표현을 바꿔봤자 아무 의미 ㅇ벗다-
#452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49
동시베리아척식회사 나가신다 뿌뿌뿡 ㅋㅋㅋㅋㅋ
#45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49
건원양행은 일단은 제국주의의 상징이고, 당장은 육로중심이겠지만 해양도 포기한건 아님.
#454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4:49
뭐야 이게
#455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4:50
오늘 후반부는 뭐 무난한 전개였던거 같다
#456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0
떡락한 권위와 권력 속에서 절대왕권을 갈구하는 왕이 개척한 제국주의
#457이름 없음(eRRvu6SP6w)2021-06-06 (일) 14:50
명나라 꼬라지 다이스 굴러봐야 알겠지만 개판이겠네
#458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4:50
솔직히 중추원을 조져버려야 한다는거 제외하면 무난했네
#459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4:50
적어도 화북과 타협하기 더더욱 힘들어졌다는건만 알겠다
뭔기 초원 통제를 슬슬 놓는듯 했지만 선택과 집중 제국주의 진화였네
#460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50
그리고 쟤도 중요포인트 딱딱 집을 머리는 있어서
재위기간 40여년 중 후반부는 자기 하고 싶은건 할수 있겠다.
#461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0
???? - 뭨ㅋㅋㅋㅋ긴ㅋㅋㅋㅋ뭨ㅋㅋㅋㅋ얔ㅋㅋㅋㅋ줔ㅋㅋㅋㅋ껰ㅋㅋㅋㅋ섴ㅋㅋㅋㅋ긐ㅋㅋㅋㅋ댘ㅋㅋㅋㅋ를ㅋㅋㅋㅋ갘ㅋㅋㅋㅋ홐ㅋㅋㅋㅋ함ㅋㅋㅋㅋ잌ㅋㅋㅋㅋ짘ㅋㅋㅋㅋ
(아무말)
#462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4:50
뭐야, 잡담판에 또 그 진짜배기 레벤스라움 주창자 있었나... 어장에도 4~5번 정도 달더니...
#463이름 없음(eRRvu6SP6w)2021-06-06 (일) 14:51
17세기에 민족주의 풀각성,대조국전쟁, 권리장전, 제국주의 너무 시대를 앞서나가는데
#464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4:51
중국 통일되면 바로 북적토벌 들어갈거 같은데 차라리 개판으로 오래오래 있어주는게 밀무역이라도 하기 좋지 않을까
#465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4:51
뭐야이게는 위의 연재중에도 계속됬던 불판보고 한말
#466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51
>>459 뭐 몽골 내려놓으라는 건 쟤 입장에서는 애당초 누르는게 불가능한 선택지니까.
#467이름 없음(gPPQobWuFk)2021-06-06 (일) 14:51
이제 한 백년쯤 지나면 저 회사가 으악 우리가 관리하기엔 너무 커! 도와줘요 정부! 하는바람에 식민지가 왕창.
#468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2
이 상황에서 가한 칭호 포기는 나라 터지라는 소리라서 뫄
#469이름 없음(cCLv5dsTiE)2021-06-06 (일) 14:52
중국은 이제 그냥 기회 있을 때마다 눌러버리려고 해야지. 뭐... 쉽지는 않겠지만
#470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4:52
적어도 동인도=당장 해양메타다 이게 아닌건 신선했다
#471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4:52
근데 결국 저 동인도회사는 장기적으로 어디를 노리는거임
#472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4:53
배박이로서 해양은 여전히 아쉽구만... 동인도=육로는 무지 참신했지만
#47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53
애당초 쟤는 그런걸 결정할 권한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474이름 없음(28P6OQBd.k)2021-06-06 (일) 14:53
낙선군이랑 경신부분 여러모로 불타는 구석이 많아서 좀 어지러웠는데 그나마 빠져나와서 다행이다 ㄹㅇ로
#475이름 없음(gPPQobWuFk)2021-06-06 (일) 14:53
중국이 북적토벌하기 힘든게, 중국에서 몽골고원까지 올라가는 강이 읍서.

그래서 그냥 난이도가 미처버림.
#476이름 없음(eRRvu6SP6w)2021-06-06 (일) 14:53
중국도 북적토벌 슆게 못 꺼냄
덩치가 덩치라 거기다가 중국이 다시 통일될 즘이면 조선도 체력 회복 끝날거라
#477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53
>>471
초원 애들 묶어두는 용도가 1번일걸
#478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3
>>471 초원으로 티베트/카슈미르를 통해 육상 인도 교역.
#479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4:53
>>471 시베리아 내지 초원길 개척?
높은 확률로 쟤네 우랄 산맥 넘을 거 같긴 함
#480이름 없음(cCLv5dsTiE)2021-06-06 (일) 14:53
확실히 동인도라고 하길래 해양테크 타나 하고 있었는데 육지로도 뻗어나가서 신선했음
#481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4:53
>>470 뭐 전에 해양진출 스크럼짜서 막혔다고 한 이후로 회사다이스가 북방 볼때 나오긴 했었음

>>471 어디긴 어디야 실크로드-파미르고원-인도겠지 뭐. 차마고도나 실크로드썰이야 알테고
#482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4:53
화북이면 몰라도 강남이 통일하면 북적통일 꺼내기도 힘들거 같은데
#483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53
>>471 선택지 이름이 동인도 회사를 따라한다는 의미지 진짜 동인도 노리는게 아님.
동인도 회사 구조를 따라해서 식민영토를 관리한다는거
#484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3
인도 교역으로 친위세력으로 낙점찍은 번호들 회유 및 육성하기.
#485이름 없음(gPPQobWuFk)2021-06-06 (일) 14:54
>>471 장기적으로 왕의 사유금고 노리지. 땡전을 채워넣어야 하니까.
#486이름 없음(B0UTnlU9ks)2021-06-06 (일) 14:54
근데 흔히 말하는 해양메타 할 기반이랄게 잘 안걸리기도 했고 조선구도 기껏 한번에 포경 이런것도 죄다 비껴가니
상대적으로 해양이 후달리기는 한듯(안한다는건 분명히 아님)
#487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54
회사이름은 건원양행.
아마도 당장 얘네가 하는건 북방영토를 상업적 이득으로 묶으면서 왕실 친위세력으로 만들어내는거
#488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4:54
건원양행 쿠팡맨들 요리조리 발품팔러 다니다가 우랄산맥 넘어버리면 루스 어떤 표정 지을까
#489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4:54
말이 동인도 회사지 사실상 러시아가 카자크 부리는 걸 좀 더 세련되게 꾸민 거임.
#490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5
참고로 차마고도는 일반적인 무역로로는 못쓰는 동네임.
그 루트는 정말 운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 정도만 거래 가능함. 다른 품목은 옮겨갈 수 음슴.
#491이름 없음(eRRvu6SP6w)2021-06-06 (일) 14:55
거기다가 지금 동인도회사가 잘 돌아가면 유목민들 체력이 더 좋아질거라
아무리 막 통일한 중원 왕조가 강하다고 하지만 북적토벌 쉽게 꺼낼 이야기가 아님
#492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55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민간 뿐만 아니라 왕 입에서도 서융 소리가 나오는 게 왜 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3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4:55
근데 지금 조선 해양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인거지. 숭선군 시대부터 해양 다이스 하나도 안 찍었던 거랑 경신 생각하면 엉망일 거 같았는데 오늘 진행보니 그 정도는 또 아닌 거 같고...
#494이름 없음(ikjIDCl0XU)2021-06-06 (일) 14:55
인도는 갈수 있으면 가겠지만. 선택지의 동인도 회사가 어디까지나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벤치마킹한다는 의미라서
꼭 동인도 가는게 아님
#495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4:55
>>493 반도라서 해군력 버릴수도 없고, 방구석 용도로는 최상급일거 같은데
#496이름 없음(gPPQobWuFk)2021-06-06 (일) 14:55
조선이 스스로를 대국으로 인식했으니 중국이 서융...
#497이름 없음(HT7o9PGNK.)2021-06-06 (일) 14:56
쿠팡맨들이 직예 따오면 웃을 자신 있다 ㅋㅋ
#498이름 없음(46nI/FR77g)2021-06-06 (일) 14:56
뭐 제국주의 메타 띄운 이상 어련히 해양진출도 하겠지
#499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4:56
>>497 에이 그건 좀 너무 나갔다.
#500이름 없음(HT7o9PGNK.)2021-06-06 (일) 14:56
예전에 유럽으로 사신 보냈다는 다이스 있었던것 같음
#501이름 없음(cCL7TrEJFU)2021-06-06 (일) 14:56
뭐야 연재 중에 잡담판에 또 그 진또배기 파쇼 왔었었냐
#502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6
차마고도는 한국산 조랑말도 대형마 소리 들으면서 다니지 못하는 험로라
사실상 운남성의 차 말고 다른 상품은 옮길 수 읍다. 비단이고 도자기고 뭐고 쌉 불가능.
#503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56
민간에서야 뽕 찻으니까 서융 거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왕 레벨에서까지 그러니까 엄청 웃기는 것 ㅋㅋㅋㅋ
#504이름 없음(zKBseZh6WE)2021-06-06 (일) 14:56
>>493 동해에서 고래잡이나 원양항해하거나 북해도 항해하는데는 지장 없는 정도.
#505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4:56
실크로드 중에 사막 아랫길 타고서 아마 사마르칸트 찍거나 파미르하이웨이 타고 넘어가거나인데 일단 파미르고원 넘어가면 뭐라도 등짐실어서 금값될게 상당히 많으니
#506이름 없음(dXN.91odfQ)2021-06-06 (일) 14:56
아무리봐도 루스조선이다. 제국주의 스타팅까지... 유목민들이 총을 들고 와서 계약서 사인을 시키는건가?
#507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4:56
그리고 지금 해양타이밍 좋은게, 스페인은 맛갈타이밍에 왕이 장애인급이고(이유: 유전병), 네덜란드도 정상은 아니라서(사유: 태양왕)
#508이름 없음(HT7o9PGNK.)2021-06-06 (일) 14:56
갈레온은 자체적으로 굴리고 있을거고 해외 식민지가 없는거지, 해양무역은 이뤄지고 있을듯
#509이름 없음(UmfcYS7QKo)2021-06-06 (일) 14:56
??? : 몽골인들은 배달의 민족이었다? 뿌슝빠슝
#510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7
렉카들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511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4:57
조선 입장에서야 명나라는 어려울때 먹을거가지고 장난친 것도 모자라 곡식 달라고 간 왕에게 총알밥을 먹여주는 걸로 통수날렸으니 오랑캐 소리 나올 법도 하지 뭘.
#512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4:57
쿠팡맨들이 직예를 따올수 있게 되려면 황하가 자연 수공 일으켜서 직예가 초토화 역병지대가 되어야 겨우 될걸
#513이름 없음(eRRvu6SP6w)2021-06-06 (일) 14:57
애초에 독자세계관 구축 완료니 서융 소리도 공식으로 할만하지
#514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4:57
근데 아직은 바다로 띄우기에는 돈이 없어서 초원 쿠팡맨이 된건가...

막판 AA보면 푼수 느낌이지만 제국주의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혀 있어서 바다로 띄울 것도 같은데...
#515이름 없음(qtPG8qWFfQ)2021-06-06 (일) 14:57
영성군 하는 주옥같은 말들보니 어장 조선이 국호만 안 바꿨을 뿐이지 황제국 된 느낌 물씬 풍긴다
진짜 중화질서 벗어나버렸네ㅋㅋㅋㅋㅋ
#516이름 없음(HT7o9PGNK.)2021-06-06 (일) 14:57
해양무역은 초기비용이 어마어마해서...
#517이름 없음(tKRTWy/0Po)2021-06-06 (일) 14:58
>>514 그것보단 정복한 지역들이 전부 초원이니 초원부터 관리하는것
#518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8
>>515 낙선군으로 인해 결정적으로 천하관 분리-
#519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4:58
>>516 나중에는 굴릴거 같지만 지금은 유목민 통제용이라서 육상무역이 주가 될 확률이 높지
#520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4:58
뭐 명나라가 엉망일 건 분명하긴 한...데 오늘 연재시작 때 유카리피셜로 18세기까지는 명이 엉망이어도 조선이 어떻게 하기는 힘들 거 같다고 했고...어찌되려나
#521이름 없음(Tv5ozNczKM)2021-06-06 (일) 14:58
>>514
초기자금 문제보다는 친위세력 육성을 겸하는 거로 보임
#522이름 없음(rwkabXuZy2)2021-06-06 (일) 14:58
돈도 돈이겠지만 초원 쿠팡맨 양성 목적 제1순위가 북방 유목민족을 자기 친위세력화하는 거였으니깐
#523이름 없음(zKBseZh6WE)2021-06-06 (일) 14:58
북방에서 러시아제국식 식민지회사 경영한다는거니 바다로 갈 수도 있음. 베링 탐험 루트로 캄차카->베링해->알래스카가 있으니깐.
#524이름 없음(HT7o9PGNK.)2021-06-06 (일) 14:58
해양무역은 민간에서 주로 하고 있을듯
#525이름 없음(abxaQ/tZTo)2021-06-06 (일) 14:58
바다는 기본적으로 초기비용이 워낙 비싸니까. 포경선이 원양상선 빼고 평균적으로 큰 체급이긴 하지만 무역선 굴릴 정도면 새로 뽑아야하고

대신 쿠팡맨은 참근교대 명목으로 릴레이시키면 투자비 확 줄지
#526이름 없음(fWgKtbAvG.)2021-06-06 (일) 14:59
>>521 >>517 그렇구만...
#527이름 없음(tKRTWy/0Po)2021-06-06 (일) 14:59
해양무역은 하고싶어도 한지가 천명대전 카붐상태니 ㅋㅋ
#528이름 없음(tIR1b7.wTo)2021-06-06 (일) 14:59
아무튼 왕권 제한 먹은 10대 방계왕입장에서는
할수있는건 다 했다고 봐도 됨
#529이름 없음(10AGC4TxQ.)2021-06-06 (일) 14:59
>>528 ㄹㅇㅋㅋ
#530이름 없음(MdhE3EHcj6)2021-06-06 (일) 14:59
뭐 길게길게 살테니 가만히 있기만 해도 권위는 자동으로 생기겠지
#531이름 없음(eh1sIPg3lI)2021-06-06 (일) 14:59
>>528 오히려 쟤는 왕권 제한 안먹으면 폭주각 날카로워서
#532이름 없음(5ascAtw5Z6)2021-06-06 (일) 15:00
아마 높은 확률로 역참은 저 건원양행에서 지은 민간역참들이 절대다수일것
#533이름 없음(DyFblibwsw)2021-06-06 (일) 15:00
권리장전 없었으면 45년짜리 폭군각이였지 ㅋㅋ
#53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0
대리청정부터 하면서 즉위한 왕이면 모를까 방계왕한테 내탕금 열쇠 오롯이 바칠 상선이 있음 그것도 웃기고 ㄲㄲ
#535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00
>>532 민간 역참(내수사 소속)
#536이름 없음(xnUNZTzkgc)2021-06-06 (일) 15:00
강남 밀무역이랑 동남아 쪽이랑도 하고 있을걸? 좀 큰 상단에서는 인도까지 갈지도 모르고
#537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6 (일) 15:00
나중에 여유 좀 생기면 건원양행에서 포경선 굴리면서 해양루트 탈 가능성은 있긴 함.
거기도 어쨌든 북방은 북방이라서
#538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00
전반적으로 치트공, 조선구 이후로는 해양 관련된거 거진 다 빗겨나가고 북진만 달리긴 했음 북해도도 북진관련 이슈였고

지금 조선의 해양관련 이슈는 조선 자체보다는 화란이 대행하는 느낌이 강하던데
#539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00
그 조선에서 그랑제꼴 등으로 관학 분리, 대중정치에 선교 허가 등으로 이런 상업 마인드를 가진 왕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단 빠른 듯하면서도 늦게 나온듯...

1세기 안에 뜬 거긴 한데, 그 중간의 곡절이 너무 많았어...
#540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1
솔직히 지금 조선은 이대로 무난하게만 가도 자연스럽게 부활할 체급 아니냐 한지도 천명대전중이고
#541이름 없음(DyFblibwsw)2021-06-06 (일) 15:01
네덜도 좀 있으면 나락가지 않나 유럽부분 다이스도 굴린다고 했으니 그거 나와바야 알려나
#542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01
뭐 낙선군이 개판치기 전에는 무역 활발하게 돌아갔던 거 같으니 한중일 영역까지는 무난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거 같은데 원양항해는 몰겄네
#543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1
낙성군 이래로 한성노드가 최종노드였던게 깨졌으니까 조선 민간도 슬슬 배끌고 나가겠지
#544이름 없음(xnUNZTzkgc)2021-06-06 (일) 15:01
현재 조선 태한이 문에서도 무에서도 괄시당하다 보니 상업밖에..
#545이름 없음(ECB1zZh4lY)2021-06-06 (일) 15:01
뭐 제국주의 마인드 나온이상 해양은 어지간히 하겠지
#546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01
딱 왕이 나서야하는 외교무대에서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성과를 냈고

친위세력 형성도 조정이 간섭못하는
내수사를 이용한 우회로를 잘 생각해냈음

화란애들 덕을 봤지만
난 천재아닐까가 단순한 자뻑은 아님
#547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1
>>541 좀있으면이 아니라 지금도 비명지르고 있을걸 ㅋㅋㅋㅋㅋ
#548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01
경신대기근 후유증으로 북해도 인구 엄청 늘었을거라서 해상탐험도 용이한 편이고, 원역사 러시아제국령 알래스카 개척회사가 하와이에 침바르질 않나 캘리포니아까지 남진한거 생각하면 장기적으론 바다도 가능성 있지.

하지만 식민지회사는 일단 이제 시작이니까 당장 시베리아 수로 루트 정비해서 안정적인 교통/운송망 확보하고, 본전 찾기 위해서 모피장사부터 확립하는게 우선. 본격적으로 뭐가 효과가 보이려면 얘가 권위가 제법 잡혔을 다다음턴부터 뭐가 되겠지.
#549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2
>>541 솔직히 서양애들 입장에서는 지금도 주요거점일거라 ㅋㅋㅋㅋ
#550이름 없음(ECB1zZh4lY)2021-06-06 (일) 15:02
일단 성향 펌블이랑 별개로 멍청한 놈은 아님
#551이름 없음(xnUNZTzkgc)2021-06-06 (일) 15:02
리틀 대양이라고 불리는 지랄맞은 소빙기 동해에서 포경선 굴릴정도면 굉장히 높은 수준 아니냐
#552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02
ㅇㅇ, 오히려 현 됴선에서 필요한 머리랑 마인드를 가진 느낌이지 현재는...
#553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03
명나라는 언제나대로 상태고.. 일본은 고토 열도 회복하고, 조선과 통신사 재개시작했으니, 덴노파워가 강해지고 있는 듯 하고..
#554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6 (일) 15:03
원역사 숙종 같은 놈이었으면 속으로 살생부 기록하면서 저놈 언제 날려버리나 하고 각만 쟀겠지(폭언)
#555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03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나쁜 건 절대 아님 ㅋㅋㅋㅋ
#556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03
>>551 동해, 오호츠크해 포경이 가능할 정도면 장거리 원양 항해 경험과 이에 맞는 배가 문제지 왠만한건 다 될듯?
#557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03
성향 펌블이지만 낙선군처럼 멍청한 왕은 절대 아님. 숭선군처럼 상황을 잘 이용해먹을 머리는 충분한 듯
#558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03
>>550 오히려 똑똑하고 실행력높은 축이지ㅋㅋㅋㅋ

마그나카르타도 없던 방계왕들이 뭔꼴인지만봐도
#559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04
오히려 권리장전에 양자 처지라서 환국 돌릴 여력이 없는 현재는 성향과 다르게 머리가 핑핑 돌아가는 느낌...

제한 플레이가 도리어 버프를 주는 느낌.
#560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4
근데 중추원을 날려버려야 될거 같은데 이거 각 나오냐?
#561이름 없음(e2PgghW146)2021-06-06 (일) 15:04
문제는 영성군의 본질이 낙선군과 별다를 바 없는 독고다이 막가파라고 뜬게 걱정된다.
#562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04
>>560 뫄 아직 3턴은 더 옥좌에 있을 애니까 느긋하게 기다려보자구
#563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6 (일) 15:04
>>560 친위세력 충분히 키운 담에 킬각 잡히면 가능함
#564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04
중추원 제한이라면 몰라도 날리면 날리는대로 문제일걸
#565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04
근데 역시 나는 낙선군도 멍청했다거나 무능했다거나 하기보다는 그냥 "경신" 당한 게 잘못인 왕이라는 느낌이 강함
#566이름 없음(DyFblibwsw)2021-06-06 (일) 15:04
원역사 숙종 포지션이라 권위 쌓으면 각 나올듯?
#567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04
>>551 ㅇㅇ 기술수준 자체는 나쁘지 않을 겨. 나빴으면 북해도에서 이기고 유지한다는것 자체가 무리고. 계속 투자가 북방팽창에 집중됐고, 경신 후유증으로 국가 재정비가 우선이니까 한참 늦춰진 느낌이지. 다다음턴쯤엔 머 해볼만 하겠지.
#568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4
>>561 권리장전때문에 신권이 병신짓 한거 아니면 거기까진 안갈확률 높음
#569이름 없음(ECB1zZh4lY)2021-06-06 (일) 15:04
제일 좋은건 하성군처럼 지 권력을 위해서라도 일을 잘 해주는건데 말이지.권위 쌓였다고 폭군짓하지만 않으면 성군으로 남을지도
#570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5
저정도 꼬라지면 다음턴 다다음턴쯤에 엎을각은 충분할걸? 어차피 노친네만 들어가는데라서 자연스럽게 물갈이도 가능하고
#571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05
일본 다음턴에도 덴노 크리뜨면 진짜 통합될거 같은데 어찌될라나
#572이름 없음(9u4X8iBwsI)2021-06-06 (일) 15:05
>>561 그건 영성군의 망상이 현실이됏을때 걱정하면됨
#573이름 없음(xnUNZTzkgc)2021-06-06 (일) 15:05
유럽에 사신도 보낼 정도면 갈레온도 굴리고 있을거고
#574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05
>>565 가한 자칭해서 명나라랑 관계를 완전 쫑낸건 명백한 실책이 맞아..
#575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05
>>565 사고를 많이 쳤고, 그걸 수습해야 할 타이밍에 경신을 당했는데
애초에 사고를 많이 쳤다는게 좀 크지.
#576이름 없음(e2PgghW146)2021-06-06 (일) 15:05
>>568 지금 신하들 상태가 좀 그래...
#577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05
>>560 그거 날려버리면 쟤 성향펌블이라
환국정치각 씨게잡힘 ㅋㅋㅋㅋ
#578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05
개인적으로는 치세 말년에 권위 챙기고 중추원이랑 드잡이질을 들어가면 그 정도는 펌블이 아니라 감수할 만할 듯...
#579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05
>>565 아냐...딴 건 몰라도 태한 드립 친 건 그냥 생각없던 거 맞아...유카리도 그랬잖아. 걍 짐승이라고
#580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6
낙선군이 멍청이는 아닌데 지성스탯이 인트 위즈가 아니라 직감에 찍혀서(폭언)
#581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6 (일) 15:06
>>571 크리 한두개로 통합되기엔 중세잽랜드 파워가 너무 막강합니다 튜나-
#582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6
>>577 근데 최소한 거기 구성원 자체를 날려버려야 할 상황인건 팩트라서
#583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06
>>582 그걸 날려버린다고 상황이 나아진다는 보장 자체가 음슴
#584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06
>>574
잘했냐 못했냐로 따지면 못한 거지만 그게 치명적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봐서리

경신만 아녔다면 말이지.
#585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6
얘 수명이 숙종 제위기간 추종이니까 자연스럽게 초상 치러서 세대교체각 보는게 제일 자연스러움 중추원은
#586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06
낙성군은 그냥 능력도 자질도 있는 애면서 마인드가 짐승처럼 청순해서 낙제를 받은 거라 더 골때리는 거임... 차라리 능력이 없었다면 그렇게 까지도 않을듯.
#587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7
>>585 지금 중추원 분위기에 물들지 않게 선을 그어버리게 만드는게 편하긴 하지
#588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07
어차피 이번 왕 오래오래 살텐데 중추원 굳이 날릴 것도 없이 시간 지나다보면 지금의 구성원은 늙어죽고 영선군 파워 강해지면서 자연스러운 형태로 되질 않을까 싶은데
#589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7
>>584 그러니까 그건 전부 다 사건을 떼어놓고 봐야 덜 치명적이지 뭉쳐서 보면 실드 다 깨져
#590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07
>>581 글킨한데 모리나 다테나 앞서 상대했던 관백, 쇼군에 비하면 좆밥인 느낌이 있으니까ㅇㅇ 그리고 일본판 한자동맹 기세였던 상인들도 반쯤은 친 덴노 느낌이고
#591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07
지금 추밀원-의정부-중추원 구도가 별로 안 좋게 나오긴 했는데, 그것도 애초에 추밀원이 민의를 대변한다는 엄청난 위상을 지니면서도 이번턴에야 중앙정계 방금 데뷔한거라 당연한거라서. 딱히 무리수 두는것도 아니고 자기들 대변하는 민의 따라서, 그 범위 내에서 이제 초반이라 좌충우돌하는거라 앞으로도 엉망일지는 미지수.
#592이름 없음(ECB1zZh4lY)2021-06-06 (일) 15:08
중추원이 푹 썩은게 왕 권위부족 때문이니까 그게 해결될때쯤 드잡이질좀 해주면 답이 보이긴 할듯
#593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08
중추원은 적당히 찌그러진채로 버티는게 좋아 ㅋㅋㅋㅋ
지금 왕 즉위하자마자 처음에 놀아재끼려했다고.
그런 상황이면 쓸데없이 머리좋은 폭군임 ㅋㅋㅋㅋ

나이 어리고 세자교육 못받아서 철없는거 감안해도
최소 10년은 철들때까지 좀 찌그러져야해 ㅋㅋㅋㅋ
#594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08
그나저나 호남 평야 개발이 비중이 없어서 아쉽다. 거시사 위주인 다이스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595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08
>>589 경신 때문이긴 하지만 결국 직접 정리를 못하고 터지게 만들었잖아.
도마 피셜도 낙선군 책임이 과반은 넘는다는 거였고
#596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8
>>590 걔네들은 신교 박해라는 극단적 선택지가 남아있어서 ㅋㅋㅋㅋ
#59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8
>>591 추밀원 의정부 구도는 조금 격하긴 해도 일상인데 중추원이 조깐개평플레이중이라서 문젠거지 뭐
#598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09
그리고 중추원은 이번 왕이 재위기간이 보장되어 있어서 기다리다 보면 수명빨로 적당히 물갈이 되는게 확정이기도 하고.
#599이름 없음(5ascAtw5Z6)2021-06-06 (일) 15:09
영성군 잔머리 돌아가는거보면 짬 쫌차게되면 환국이 아니라 투표제도를 중추원하고 민회에 도입해버릴 느낌인데
#600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09
>>591 추밀원 의정부 자체는 맨날나오는 싸움인데, 중추원이 그걸 조장하는게 문제
#601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09
>>595 난 낙선군 책임 있는 쪽임. 치명적이지 않다 소리 할거면 사건 다 떼놓고 하나씩만 평가해야 한다는 얘기여
#602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09
>>596 그러니까 다음 턴에 크리 연달아 터뜨리면 이지.. 크리 터뜨렸는데, 신교박해 선택지가 골라질리 없잖.
#603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09
솔직히 영성군은 암것도 암하고 지금 기조 그대로 가만히만 있어줘도 수명 때문에 대다수 문제는 해결되지 않남
#604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10
>>601 ㅇㅇ 링크를 잘못 걸었다 ㅈㅅ
#605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10
>>599 스스로 추가 왕권제한인데 그건
지금도 전근대 왕 기준으로는 충분히 숨막힘
지금 루이 14세 재위기에요
#606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10
>>601 (이어서) 그런데 군주 죽고 난 후 총평이 사건 하나하나 떼어놓고만 보나 다 연쇄반응 합쳐야지
#607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10
영성군은 지금 느낌으로는 평생 견제받다가 죽어야함 그래야 견제 극복하려고 열일하다가 죽지ㅋㅋㅋㅋㅋ
#608이름 없음(e2PgghW146)2021-06-06 (일) 15:10
아무것도 안하면 지금 님비때문에 양치기들이 터졌겠지
#609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10
>>601 책임은 의미 어장주 피셜이 있지 않나. 무슨 단막극도 아니고 이 정책 따로 저 정책 따로 평가하면 그게 더 이상하니...
#612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11
>>599 방법은 여럿 있지. 자기 수명이 탄탄하니 존버하며 중추원 노땅들 한명씩 한명씩 죽고 자기 편 꽂아도 되고, 투표제도 도입 등 개혁 시도해도 되고, 이번에 식민지 경영하며 지지도 올리려는 지역 중 북해도라든가, 만주에서 인구 늘어난 지역 등을 본토로 편입하면서 추밀원 의석 확보해도 되고.
#613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11
어차피 영성군 잔머리도 팽팽굴러가고 수명도 길어서
세자교육도 못받은 14+@짤 왕이 이정도면
딱히 중추원 날릴필요도 없어.
#614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11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그럴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12
>>610 아니, 그러니까 일본 턴 때 일본-덴노-가 크리를 터뜨려서 그 신교 박해 선택지를 피했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잖아..
#616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12
>>607 송멀가처럼 업도다, 그러니 일하다 죽어라가 또(아무말)
#617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12
가능성이란다.. 경우.
#618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12
성향상 중추원 의도적으로 날라가면 오히려 폭주할 거 같고, 재위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권위가 쌓이고 중추원이 물갈이되고 하면서 서로 적당히 견제하며 사는 게 최선 아닐까
#619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3
그래도 한지 빼면 많이 선방 한거다
#620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13
근데 해양진출까지 하면 동방의 러시아인데 동방의 오렌지이기도 한 건가.(개뜬금)
#621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14
영성군은 지금 머리 팽팽 돌아가는거 보면 숭선군 따라하기가 최선이란건 눈치챌것 같고, 숭선군보다 스타팅 시점 조건은 훨 불리하지만 본인 수명이 받쳐주니까 인내심 갖고 꾸준히 일하면 다다음턴에는 견제장치는 잔뜩 있어도 숭선군처럼 대중적 지지 받아서 제대로 된 왕권 확보까지도 기대할만은 하다.
#622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4
>>621 다음왕이 재위기간 4년짜리 왕인게 불안요소긴 하지만 ㅋㅋㅋ
#623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14
>>618 ㅇㅇ 그게 딱 좋은 결과인듯
결국 정하는건 다이스지만
#624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5
진짜 낙선군 제외하면 시대에 꼭 필요한 성향의 왕이 나와주는 느낌이긴하네, 근데 왜 낙선군요
#625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15
>>622 얜 지금 상황 보건데 숙종이랑 다르게 본인이 너무 오래산 타입이라서 머ㅋㅋㅋㅋㅋ
#626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15
>>620 러시아도 해양진출은 숙원이었어
바다가 죄다 내해라 견제극복을 못한거지 ㅋㅋ
#627이름 없음(BoJgQxVQAU)2021-06-06 (일) 15:16
그나저나 오렌지 애들도 아직 남아있었네
조선 경신크리때문에 교역량 줄고 남아있기도 힘들었을텐데 역시 내륙교역 허가가 큰가
#628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16
>>620 해양진출 해도 루스키 알래스카 회사 비슷하게 할걸(웃음)
#629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6
>>626 해양진출 하려니까
콘스탄티노플:ㅎㅎㅋㅋㅈㅅ
덴마크:ㅎㅎㅋㅋㅈㅅ
영국:ㅎㅎㅋㅋㅈㅅ
이꼬라진데 ㅋㅋㅋㅋㅋ
#630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16
다음번 군주가챠에서 1만 안뜨면 경종이 아니라 문종과 각임 ㅋㅋㅋ 대리청정 15년 각이다(기원)
#631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16
근데, 오래 살았다고 해도.. 영성군 즉위 시 나이가 몇이지??
#632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7
>>631 원역사 숙종보단 나이 많을걸
#633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17
>>627 어차피 대만에 거점있어서 기근 시기에는
슬쩍 위로금삼아 푼돈이나 찔러주고 빠지면 그만
#63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17
죽은 세자랑 동항렬이니까 잘해야 20초일걸
#635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6 (일) 15:17
>>624 다갓 : 매번 필요한 왕만 뽑으니 슬슬 지겨워서 롸끈한 녀석 하나 골라봤음 ㅋㅋ
#636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17
해삼군이랑 낙선군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더 나았을까? 해삼군 시대면 신성군의 위광이 살아있던 시절이니 낙선군같은 녀석이 뽕빨고 과시하고 싶다고 북경이랑 직예 따고 이제 내가 천자다! 해도 엄청난 반발까진 없었을 거 같고 낙선군의 시대에 해삼군이 가면 내정내정내정하면서 어떻게 버텼을 거 같기도한데
#637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18
고추장이나 솔롱고스때랑 달리 아직까지 류큐나 대만이랑 엮이는 일도 전혀 없었던게 이번 어장이라 동방의 오렌지는 좀 그렇고 발트해로 기어나오는 러시아인가 역시
#638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8
>>636 애초에 저런 성향이었으면 신성군이 니가가라 제주도 각이어서
#639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18
광인 고종 뒤에 낙선군?

그 폐세자일걸(아무말)
#640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18
>>631 보니까 그냥 즉위나이랑 재위기간 따라가는거 같은데
신성군만 사망했던 원역사인물이라 조정한거고
#641이름 없음(BoJgQxVQAU)2021-06-06 (일) 15:18
>>636그거 송마리-송애가...
조금 다르긴 한데 그런 느낌이네
#642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18
>>627 경신 자체는 걔네한텐 돈벌이 시즌이지? 일본 등지에서 식량 사서 중개무역하는것도 돈벌이고. 경신 직후에 변경지대 개판나서 마적 해적 창궐하며 치안떡락했다지만 추밀원 양보하면서 금방 가라앉아서 네덜란드 배 건드릴 만한 대해적은 못 나타났고.
#643이름 없음(AhakVo8UFA)2021-06-06 (일) 15:18
아 하긴 그렇겠구나(깨달음)
#64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18
이미 우리는 그 싹을 한명 보냈습니다
그 신성군 아들래미 폐세자라고...
#645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19
>>644 솔직히 거기서 1떠서 폐세자 안되고, 2가 떳더라면 그냥 조진거였지 ㅋㅋㅋㅋㅋㅋ
#646이름 없음(wdHl.tiVTQ)2021-06-06 (일) 15:19
사도 당했던 그 세자...
#64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19
거기서 100배 부른 갱남이 도라버린거지 원래 장사꾼들한테는 적절하게 바가지씌워서 큰 돈 벌 기횜
#648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20
천명대전에서 명나라 후신이 재통일하는 참사만 아니면 되긴한데
#649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0
신성군은 광해군 그대로 대입하는게 불가능하니
조정한거고 다른애들은 나이랑 재위기간 다 복붙인듯
#650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20
일부러 어린 놈 델고올 이유도 없고, 암만 봐도 재위 초부터 머리 제법 굵어보이니 낙선군 아들대 향렬, 그러니까 해삼군 증손자들 중에서 제일 나이 많은 놈 델고왔겠지. 그래봤자 20대겠지만.
#651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21
개발딸 좋지만 결국 호남평야가 거시적으로 영향을 미친 게 없음. 뭐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질 전쟁 이기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호남 개발이 없었다고 요동에서 졌을까? 역참을 지을 수 있었을까? 전방위 사민을 갈기지 않았을까?라고 묻는다면 메타적 시선이 섞이긴 하지만 아니요라. 뭐 대책없는 비판이긴 한데, 이런게 언제나 아쉬움.
#652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21
아무리봐도 하성군에서 영성군까지 왕을 보았을 때 낙선군은 히든루트를 위해 일부러 제한 플레이 및 게임오버를 몇번 밟도록 하는 플레이지... 완전 색다른 루트를 위한 석유용(아무말)
#653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22
>>651 해삼군 본인 시점에서 보면 호남 평야가 시작이었는데 그냥 수명으로 간거지
#654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22
>>651 뭐든지 떡상만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받아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
#655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2
호남평야는 한반도에 있고 경신은 한반도를 아주 다져버리는 대재앙입니다. 증명끗(1차)
#656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5:22
그래도 이쯤되면 을병대기근 준비는 철저히 되있을거 같다, 중앙이 썩어버린것만 아니면
#657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23
호남 개발딸 해봤자 한반도에 있는 한 결과는 변하지 않을거라…
구황작물이 떴다면 2년차는 좀 덜했겠지만
#658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3
괜히 유카리가 10년만 더 살았으면 소리한게 아님
#659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3
을병은 그래도 경신보다는 천재지변으론 마일드함 ㄹㅇ
#660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23
>>656 그러고보니 어장주가 은근슬쩍 묘사로 호남 개발을 넣었지
#661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23
중앙이 썩은 것도 솔직히 시대적 한계에 더해 기존과 전혀 다르고 심지어 예상도 못한 내부환경 변화로 인한 필연같음... 뭔가 강한 자극으로 걸러낼 수 밖에.
#662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4
>>656 인구압 죄다 외지로 보내버렸고
일본도 슬슬 안정기라 적당히 바가지로 식량팔이 되니
#663이름 없음(6VG5JXjxdA)2021-06-06 (일) 15:24
호남평야 개간한거랑 안한거랑 반도 생산력이 달라 ㅋㅋ 그리고 을병때 삼남기근든 것도 구황작물은 어찌어찌 키울수 있는 기근이어서 개간해놓으면 물산이 상당히 늘어 ㅋㅋ
#664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24
애초에 부패하지 않는 권력이라는게 이상사태인 것
#665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24
>>651
원래 개발딸이란 건 국력에 전체적 보탬이 되는 거지 거시적으로 "이거 없었으면 우리 다 죽었음" 같은 게 되는 게 아니잖아
#666이름 없음(HPoPyPbakw)2021-06-06 (일) 15:24
원래 지역개발은 장기적으로 봐야되요. 장기적인 우샹향이지 단기간에 팍 찍는건 안됨.
#667이름 없음(6VG5JXjxdA)2021-06-06 (일) 15:25
님비는 맞는데 호남개간은 반도입장에서는 꼭 해야하는 일인건 맞음.
#668이름 없음(e2PgghW146)2021-06-06 (일) 15:25
권리장전이랑 양자 떴을땐 입헌각이라 생각했는데 거기서 신하들이 부패할줄은 몰랐어
#669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25
메타적으로 보면, 해삼군대 호남평야 개발사업은 경신대기근까지 조선 인구의 최소치 자체를 끌어올려놨다고 봐야겠지. 이후 전개 보면 경신 직전 조선 인구가 2천만은 그냥 넘었겠더라. 외부로 인구를 빼내고 빼내도 여전히 본토의 인구는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식이고.
#670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25
>>666 ㅇㄱㄹㅇ 그건 문명에서나 가능한 것
#671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5
뭐 경기 대 7도인데 이동네 중추원이면 기호지방에 자기 돈기반들 있을 각이라 핌피짓 하면서 개발도나 올리긱 바래애지 뭐
#672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5
그래도 호남개발이 잘되면 부양력이 장난아니긴함
전국적인 기근이야 뭐 내부개발딸로 되는게 아니고
#673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6
그 부패도 노인정인 중추원 하나라 그렇게까지 큰 건은 아님. 결국 노인네 최대의 적은 송시열같은 태량붕탁 아니면 수명이고
#674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26
>>668 무르군 참치(아무말)
#675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6
실제로 이 시기 조선에 호남개발딸보다
부양력 올려주는 정책이 없음
#676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7
>>673 ㅇㄱㄹㅇ
#677이름 없음(BoJgQxVQAU)2021-06-06 (일) 15:27
솔직히 지금도 썩었다 소리 나오지만 원역사 환국판에 비하면 나은거지?
아 그건 아나스타샤 좀 더 가야 나오려나
#678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27
권리장전 하기에는 예상도 못한 뽕이 비정상적으로 넘치고, 게다가 사실 준비도 안되었지... 경신이라는 상황에 낙선군 부활이라는 위기상황(...) 때문에 갈긴 거고.
#679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7
나주-목포...는 솔직히 근대에도 개빡셌고 아무래도 노려라 광활면 하면서 김제쪽 엎고 있겠지
#680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27
>>668 입헌각 맞음. 입헌군주국에 대한 일반적인 환상이 너무 심할 뿐이지. 의원내각제 정립된 후 영국 초대 수상인 로버트 월폴이 뇌물수수로 공격받으니까 "ㅅㅂ 내가 수상질하면서 이정도밖에 안 해먹었으면 존나 잘한거 아님?"이라고 뻔뻔하게 구니까 "맞말이네!"란 반응이었던던게 영국 입헌군주제의 시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681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8
환국판 시작이 왕도 잘 안꺼내는 기름천막 꺼내썼다가 쳐맞은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682이름 없음(e2PgghW146)2021-06-06 (일) 15:28
>>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28
그야 애초에 입헌이건 군주건 공화정이건 정치는 사람이 하는 걸!
#684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29
어차피 권리장전이 뭐 입헌군주제도 아니고
아나스타샤는 친위세력이 없는 방계왕 즉위라 그런거라
재위기간도 널럴하고 본인만 똑바로 하면
권력쥐는게 어려운건 아님
#685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29
근대 내각제는 진짜 쩐의 전쟁이고
#686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29
뭐 조선의 국력에 보템이 되기야 하겠지만 이게 과연 중요한 다이스의 선택지가 바뀔 정도의 영향을 줄까 하면 나는 글쎄요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그걸 어떻게 반영시킬지 물어보면 나도 할말이 없지만.
#687이름 없음(5ascAtw5Z6)2021-06-06 (일) 15:30
솔직히 말해서 많은 참치들이 저번 민주신라 때 탈인간 생불급 정치인들이 굴리는 정치판보고 눈이 높아진거 아닐까?(아무말)
#688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30
회계장부에서 보이는 동원력/세수 등이 차이가 나는 식이겠지
#689이름 없음(BoJgQxVQAU)2021-06-06 (일) 15:31
그나저나 다테는 한낯 해프닝선에서 정리된거 보면 앞으로도 계속 밀려날텐데 그저 안습
하다못해 너구리네도 대망론까진 띄웠는데
#690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32
>>689
근데 솔까말 그 너구리네가 어설픈 대망론으로 멸족당한 거 생각하면 다테는 조용히 몰락하는 게 스스로에게도 좋은 거 아닐까?
#691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32
다테는 본인이 헛짓거리를 너무해서 뫄
#692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32
역참은 리스크리턴이고 호남개척은 보증수표라는 차이가 있어서 뫄... 대규모 치수 간척 개간은 지금 15년 1턴이면 최소한 두턴은 있어야 제대로 된 결과가 잡히고
#693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32
>>689 원역사라면 이정도로 오랫동안 플레이어 역할도 못했을건데 할복, 개역도 없었고 이정도면 나름 선방아닌가ㅋㅋㅋㅋ
#694이름 없음(6VG5JXjxdA)2021-06-06 (일) 15:32
본국체급이 달라지면 부리는 쿠팡맨 수와 활동범위가 늘어나. 저거 장기적으로 보면 나쁜 선택지 절대 아님 ㅋㅋ 제국주의 시대라고 해도 본토체급은 언제나 중요해 ㅋㅋ
#695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33
아니 근데 진짜 쿠팡맨 드립 누가 생각해낸거지 ㅋㅋㅋ
#696이름 없음(5ascAtw5Z6)2021-06-06 (일) 15:33
민간에서 짓는 역참이 복사가 된다고!
#697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33
입헌군주제 하 내각제 제대로 돌리려면 위의 참치 말대로 쩐의 전쟁인데...

원역사 권리장전의 대부분의 내용이 세금이라든지 돈 문제인데 반해 여긴 그런 것 같지 않고,

또 사대부라는 한계가 아직도 있는 이상 여전히 아직 영길리스럽게 운영되기도 힘들어서 더욱 중추원이 미숙하고 부패한 건 걸.
#698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33
뭐 나는 어디까지나 메타적 시선으로만 협소하게 본거니까.
#699이름 없음(2U0o5mYmdA)2021-06-06 (일) 15:34
??? : 요즘 왕들은 왜 민주신라 엘리트 지도자들처럼 못 하니(폭언)
#700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34
호남 저기 일제시대에도 인력치수 갈겨서
산미증식계획에 유의미한 성과 낸 장소임
지속적으로 개발선택지 뜨면 기본 인구판정부터 올라감
#701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35
건업양행이 그래도 잘 돌아가면 다행인데 지금 말박이들 행정적 구속이 너무 헐겁긴함
#702이름 없음(6VG5JXjxdA)2021-06-06 (일) 15:35
그리고 다테는 꼬라지 봐서 일본 덴메이 상당히 쌔게 맞을각이 보인다 ㅋㅋ 서국에서는 찐따라고 해도 지금 관동에서는 이놈이 1짱인데 이 1짱이 늪지개척 대신 에조시마 꼴박주장하고 있다면 결국 원역사보다 관동개척수준이 떨어진다는 소리라서 ㅋㅋ 그리고 알다시피 덴메이때 관동평야 없으면..
#703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35
말박이들도 조선왕실빼면 딱히 비빌구석이 없음 ㅋㅋ
#70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36
사실 이쪽 부패는 선거로 인한 쩐이 아니라 자기들 유산용 뒷주머니가 원인이라 영국의 그거랑 비교하면 안맞긴 해
#705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36
>>701
반대 아닐까?
그렇게 헐거우니까 지금 태한이 내밀어주는 양행에 쿠팡맨으로 취직하는 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는 거지
#706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36
지금 조선상황에 명시적인 통제력저하나 불만이 안뜬건

쟤들도 왕실밖에 기댈곳이 없다는 얘기라 ㅎㅎ
#707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37
>>704 ㅇㅇ 민선 다이스가 결국 걸리지 않아서 역설적으로 더 부패하고 더 미숙할 거임... 그래서 정말 위기회피용으로 권리장전을 갈긴 거고 받아들인 거로 봄
#708이름 없음(6VG5JXjxdA)2021-06-06 (일) 15:37
까놓고 말해서 요번 다이스로 쿠팡맨메타가 나온이상 아무리 좆망해도 유목민통제를 완전히 잃을 일이 없어졌음. 막말로 다이스 3연펌블수준이 아니라면 반발이 심해도 그냥 카자크 반란 몇 번정도로 퉁칠걸
#709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37
그리고 조정이 쟤네한테 투자하길 꺼리는 와중에
유일하게 손을 내민게 아나스타샤고
#710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38
다음턴 판정에서 사냥찌질이같은 트레잇 붙는거 아니면 지금 초원은 구심점 될 뼈대들이 다 날아가버려서 꼼짝없이 조선 궁둥이에 붙는게 낫고
#711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39
뭐 세수를 걷거나 하지는 못해도
원역사 러시아 카자크들 하던 역활정도는 기대할수 있음
#712이름 없음(paQkWguqdA)2021-06-06 (일) 15:40
떡락하는거 보니 맴이 싱숭생숭해서
안좋은 소리 나올까봐 일부러 끝나고서 보러왔는데.

씁.
#713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40
지금 현황만 봤을 때는 실질 제대로 써먹기 힘든 초원 북방과 그 초원 가한의 권위를 영성군이 시대관에 맞게(...17세기지만) 제국주의로 써먹는 걸로 수습해서 써먹는 거지
#714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40
참고로 원래 역사 영국에서 수상이 생긴 이유는 이거임

남해회사 버블 붕괴사태에서 하도 많은 권력 핵심인사들이 이 버블과 관계된 뇌물을 쳐먹었기 때문에 경제난에 더해서 정치적으로도 워낙 개판이었는데, 이걸 적당히 덮은 담에 뒷처리 하라고 재정전문가한테 재무상 맡긴 후에, 너무 정치판이 개막장이니 재무상만으로는 부족할것 같아서 "얘가 그냥 장관이 아니라 대빵 장관이여! 얘 말 잘 들어!"하라는 의미에서 시작한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40
그런데 지주 많고 부패 있을 수록 개인이 재산 불리려고 인력 동원하기 쉬워져서 개척이 잘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맞음?
#716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41
>>715 케바케.
#717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42
>>715 아님 지주많고 부패하면 인신지배로 개판쳐서 생산성 바닥치기 쉬움
#718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42
장투가 가능한 놈이면 지주 중에 상타다

보통은 일반적인 탐관오리 이미지마냥 착취메타가 흔함
#719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42
오오 가한이시여!
#720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42
최소한 소작농들의 소작권을 확실히 보장해줘야
토지 생산성이 오른다
#721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42
장투 메타는 신라어장에서 이익보다 신념에 미친 외계인 메타로 나오니까...(...)
#722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43
그런가 훈구파의 재산 불리기 방법이 사람 갈아 개척한 거라고 본 적이 있어서.
#723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44
>>721 그정도급 장투 말고...
>>722 그건 황무지개간인데 보통 그게 이익 되는데 대략 5년쯤은 걸리고 그걸 비용부담해서 재산 불리면 그게 지주 중 상위권임
#724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44
사람을 갈아야 수익이 나오는 작물은 보통 열대 상업작물이나 목화임(…)
식량작물은 지주제로는 효율 떨어진다.
#725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45
그냥 지주는 착취메타가 아님
[부패한] 상황으로 방점을 찍어놓은게 문제

보통 지주들은 전근대 지방 대표자들이고 기득권층이라
자기 체면과 인적관계망 고려해야해서 수탈 잘 못해

문제는 중앙권력과 결탁해서 지역 인적관계망 좆까는
지주들은 착취메타가 맞음
#726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45
훈구파시절은 한반도 개간도가 여말선초 떡락 이래로 회복중이었으니까 가능했던 메타
#727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46
>>723 ㅇㅇ 물론 신라 수준은 아니겠지만.
#728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46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거.


권리장전이 통과되었더니 갓 데뷔한 의회는 지나치게 급발진하고 행정부는 의회말 찍어누르려고 하고 그걸 중재해야 할 핵심 고관 각료진들은 자기 잇속만 챙겨먹으며 부패가 생기고 있어요!

->이럼 입헌군주제는 글렀잖아!(X)

->아! 아주 정상적인 입헌군주제의 성립과정이구나(O)
#729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46
>>728 팩트)다
#730이름 없음(YfYyBhzgbk)2021-06-06 (일) 15:46
한마디로 재개발지역 선매입 메타인가 /아무말
#731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47
>>728 이 거 맞 다
#732이름 없음(PBCR2ikeKY)2021-06-06 (일) 15:47
>>725 문제는 중앙권력과 결탁해서 지역 인적관계망 좆까는

아 이거 세도정치구나
#73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5:48
전근대 농촌은 단순히 계급제로 굴러가는 곳이 아니라 인적관계망이 겁나 빡빡하게 굴러가서
인맥관리, 평판관리, 민심관리 못하면 진짜 떡락하기 쉬운 구조임.

중앙권력과 결탁해서 착취만하고 본인은 상경해서 딴짓하는 애들이나 지역민심 좆까고 지주노릇하는거지
#73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48
>>732 에사크타(아무말)
#735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49
세삼 신라 암흑기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건지 궁금해지네
#736이름 없음(1nEcOWwuoo)2021-06-06 (일) 15:49
>>732 그건 조선말 세도정치보단 고려말 권문세족. 조선말 경화사족들은 사실 지방에 보유한 토지 그닥 없어서.
#73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6 (일) 15:49
지주집 솔거노비나 친족이 땅을 관리하던 시절이면 저게 되고 조선후기의 마름체제가 정착되면 우리가 아는 XX같은 지주개념이고
#738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5:50
흑사병 직후에 구국의 결단 난무랬으니 조선 이상의 뇌절이 판치고 낙선군과 부여 호국경 같은 군상이 동시기에 서로 존재했을 가능성(...)
#739이름 없음(paQkWguqdA)2021-06-06 (일) 15:50
한국사회에서 보통의 혹은 정상적인이라는 접두사의 의미는 상위 10퍼센트 쯤이라.
정상적인 과정이 왜 이래? 해도 킹짤수 없다.
#740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52
한국이 세계 전체로 따지면 상위권이긴 하지... 솔직히 세계가 이상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741이름 없음(BoJgQxVQAU)2021-06-06 (일) 15:52
원래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썩었으니 뭔가 이상한데?부터 ㅈ된거같은데? 싶다면 역사가 제대로 흐르고 있는겁니다(폭언)
#742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53
조선 후기도 사실상 마름들이 같은 가문 잔반급들
쓰던거고 기반자체는 지역기반이라 아주 심하지는 않았음
기본적으로 가문 평판고려를 하긴 해야하니까

오히려 심한건 지방관들... 임기로 해먹고 나른다음
탄핵은 뇌물로 무마하면 그만이라서...

조선 지주들이 완전 착취메타로 간건 일제시대
#743이름 없음(boaZTsTq7M)2021-06-06 (일) 15:54
>>741 설득력 넘쳐서 곤란해
#744이름 없음(1VJKSq4.6Y)2021-06-06 (일) 15:54
명예고, 관직진출이고, 출사고 싹 지워지고
일제에 잘보이면 그만인 시대라...
#745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5:56
궁금한게 조선중기에서 소작쟁의는 어떻게 처리했음?
#746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5:56
지주들이 헛짓을 안한건 아닌데, 기본적으로는 지방관의 탐학이 훨씬 크게 민심에 영향을 끼쳤음.
#747이름 없음(BoJgQxVQAU)2021-06-06 (일) 15:56
역사를 보는 올바른(?) 눈
ㅈ된거같은데?:정상적
망한거같은데?:통상주행
ㅈ망했네:침체기
뭔가 이상한데?:호황
생각보다 세상은 이상하게 돌아가고있는듯(확신)
#74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5:57
조선중기 소작쟁의는 잘 모루겠쏘요.
보통 들고일어나면 지방관이 ㅈㄹ한거라서...
#74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5:58
지주들을 대상으로한 소작쟁의가 본격적으로 문제되기 시작한건 일제시대부터라.
#750이름 없음(yhWlpwkHo6)2021-06-06 (일) 15:58
영국 입헌군주제는 대충 나폴레옹 전쟁 종전 이후-차티스트 운동 성공까진 그냥 부패 그 자체의 정치라고 보면 됨. 의회 의원 선거 자체가 유권자(물론 정상적인거 기대하면 망상. 국회의원 선거구 하나에 유권자가 귀족 열댓명이 다인 안되는 선거구 천지임)들한테 뇌물 뿌려서 당선되는게 전제임.
#75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5:59
다른 나라는 잘 모르고, 조선에서는 지주들이 지역 민심이나 양반사이 평판을 고려해야하는 구조라서
진짜 심하게 착취하는 대지주는 드물었다고 보면 됨
#752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6 (일) 15:59
>>745 그거야 지방 관아에 소송이지.
#753이름 없음(Ek4rdLErSk)2021-06-06 (일) 16:00
그리고 그런 영길리에서는 당연히 쩐의 논리가 대세가 되고, 결과는 뭐 참치들도 알다시피...
#754이름 없음(yx1q3xgfho)2021-06-06 (일) 16:01
유교가 사회 깁숙히 침투하지 않은 조선 초기때도 그랬음?
#755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6:01
조선 초기는 애당초 지방 통제력 자체가 바닥이라 기록이 ㅎㅎ
#756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6 (일) 16:01
조선 전기엔 대지주&부재지주 많고 조선 후기엔 그런거 거의 없고 중소재지지주가 대부분이었으니깐. 훈구파 망하고 사림파 이긴 이유가 결국 그거야. 훈구파가 한양의 명문가 대지주&부재지주거든.
#757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6 (일) 16:05
애당초 기계화 농업 들어서기 전에 지주가 농민들하고 싸움벌이는건 농사 망치고 싶다는 얘기랑 동의어라서.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해결보려고 함.

물론 농민들을 얼마든지 강제로 조질 권력이 있다면 그런거 없지만.
#758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6 (일) 16:08
>>754 조선 초기는 유교 문제가 아니라 훈구파란 친구들이 기본적으로 한양 거주 명문거족 부재지주&대지주라서 왕이 여러 이유로 걔네에 대한 감시를 조금만 느슨해져도 개판났음.

괜히 조선시대 전공한 역사학자들 다수가 아마추어들에게 흔한 반 사림정서 씹고 사림파 집권->붕당정치가 역사발전이라고 치는게 아님. 사림파와 붕당정치 기반이 된 산림이 곧 결국 지방재지 중소지주거든.

#759이름 없음(JTPj.Wm2R6)2021-06-06 (일) 16:33
신성군때도 그냥 지주들도 유탄 얻어맞긴 했는데 주로 죽인건 이전 유우나 같은 노비 굴리던 지주사림들이라
#760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6 (일) 16:47
근데 훈구와 사림의 대립 자체가 허상 아닌가??

조선 전기는 세조 이후의 부실해진 왕권의 정통성을 보좌해 줄 권신과 이에 대립해서 시스템 정치를 주장하는 관료들의 대립이라고 보는 게 더 맞는 거 같은데

당장 기존의 훈구 사림 대립론으로는 임사홍이나 남곤, 김안로가 설명이 안 됨
#761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6 (일) 16:56
>>760 ㅇㅇ 맞음. 조선 전기는 엄밀히 분석해보면 후대에 사림파라고 분류되는 인물들조차도 훈구파하고 딱히 다른거 별로 없고. 어지간하면 권력 핵심부는 정치성향과 별개로 당연히 한양 명문거족 부재지주 대지주지.

단순히 세조 이후 왕권의 정통성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조선이란 나라가 지방에 뿌리박고 확고한 지방통제력을 발휘하려면 한양의 강력한 대토지소유 명문가들의 지지가 계속 필요했던게 조선 전기니깐.

다만 '이념적으로' 조선 전기의 훈구파와 대비해서 스스로 사림파->산림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주장한 조선 중기/후기의 정치세력은 있었고, 이 친구들은 중소재지지주가 맞다는 거.
#762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6 (일) 17:38
그나저나 날짜 확인해 보니 유럽은 이번 턴 막바지가 제2차 빈 포위전인데(.....)

이거 준가르가 서방으로 민족대이동하면서 얼마나 꺵판치느냐에 따라 유럽 운명이 심각하게 달라질 수도 있겠는데(.....)
#763이름 없음(i39blm8kG2)2021-06-06 (일) 21:20
준가르는 크리면 골든호드 시즌2고 펌블이면 오스만 형님 살려주세요 모드려나
#764이름 없음(bght2mTEtc)2021-06-06 (일) 23:55
타타르의 멍에/아틸라가 돌아왔다!
#765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0:02
송멀가 안 죽나?
#766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0:02
무슨 만독불침이신가
#767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0:03
사약 드링킹 안 당했어도 업무 로드 더 걸려서 원역사
수명대로 디졌다고 해도 이해가는데
#768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0:04
그나저나 중원은 천명대전 ing 인가
#769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0:04
서양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팝콘)
#770이름 없음(bght2mTEtc)2021-06-07 (월) 00:04
왜 원역사에서는 저정도의 일을 안했다고 생각하는거지
#771이름 없음(bght2mTEtc)2021-06-07 (월) 00:06
송멀가는 그냥 이번 왕하고 같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인물이라
#772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0:06
>>770
원역사는 반도하나지만 여기선 반도+요동+연해주+만주+시베리아+몽골+대마도가 영토에

반도 내 선비들뿐 아니라 숭례학궁 리즈 시절엔 서양 선교사들과 승려, 양명학자들과도 썰전 벌였으니

원역사보다 3배는 더 갈린 것이?
#773이름 없음(bght2mTEtc)2021-06-07 (월) 00:09
그 성장에 따라 조선 행정체계 자체가 비대해졌는데 뭘
그게 송시열 한명한테만 부하가 걸린 것도 아니고
#775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1:19
일단 지금은 동유럽, 특히 러시아-폴란드 쪽 변동가능성이 큰데, 대북방전쟁-왕위계승전쟁으로 폴리투가 몰락하기 전까진 기본적으로 폴리투 중심으로 동유럽을 보면 편하긴 함.

어장 시작시~해삼군 시기: 폴리투 짱짱하던 전성기. 외국에서 왕 꿔오기? 그냥 사오는 건데? 그걸로 지불한 거? 우리 힘이 짱짱하니 그거 이상으로 따면 그만이라는 깡패메타가 설립되던 시기. 오스만이 전성기는 막 지나긴 했지만 아직 유럽의 공포이던 시기인데 그 오스만한테 내가 니한테 힘이 꿀릴거 같냐고 1:1로 정면에서 맞대거리 해서 밀고 당기고를 해댐.
숭선군 시기~낙선군 시기: 대충 카자크 대반란-대홍수 터지고 몰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 대홍수 자체야 결국 튕겨내긴 했는데 잃은 것도 아깝고 폴란드 생각 다르고 리투아니아 생각 다르고 셰임 생각 다르고 왕 생각 다르고 다 따로국밥이라는 폴리투의 단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남.
영성군 시기 - 얀 소비에스키 등 어떻게든 상황을 추스리려고 노력해 보던 시기
이후 - 대충 영성군 생전에 대북방전쟁 터지고 따로국밥놀이의 진수를 보여주며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라는 개판을 벌여 어떻게든 추스려 보려던 게 쫄딱 망함. 이후 왕위계승전쟁으로 러시아 속국 몰락. 전성기에서 여기까지 100년도 채 안걸렸다.
#776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19
영성군 다이스 복기와 조선상황 분석

1.중추원의 부패
지금 당장은 심각한 사태는 아님
친위세력없는 방계왕이 즉위해서 중추원이 설치는거지
기본적으로 왕권이 저거 컨트롤 못할정도는 아님
어차피 영성군 수명 길다

2.중국과의 외교
평행선, 명나라가 더 아쉬워질때까지는 타협불가
애당초 영성군은 몽골이나 서량가지고
명나라랑 협상할 수 있는 권위자체가 없음

3.일본과의 외교
전체적으로 잘 풀린축이다.
이런 상황에서 고토열도는 조선에서는 부담스럽고
일본입장에서는 심하게 거슬리는 손톱 및 가시라서

4.건원양행 설립
다이스에서 동인도 회사라고 나와서 인도에 집중했지만
실상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착안했다는 뜻이고,
현재로서는 북방 친위세력 형성에 방점을 둔
내수사 소속 북방영토 관리기구

잘풀리면 해양진출이나 추가 육상확장의 초석이 될수도

5.해양진출은?
전체적으로 네덜란드에 위탁을 주고 민간 상업활동이지.
아직 조정에서는 해양진출에 관심이 적은 듯한 모양세
#777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1:21
폴리투의 문제는 매국질...보단 저놈의 따로국밥놀음이 좀 더 큼. 어차피 잘나갈댄 왕 사오면서 지불한거 전쟁으로 따면 그만 아니냐 하던 강대국이니까. 얘넨 내부에서 누구 왕 세우면 그놈이 원탑이 될 거 같으니 외국 왕을 사오니까 왕은 자기 원래 영토의 이해관계가 더 중하고 셰임은 자기 영지와 자기 세력권 이해관계가 더 중해서 몰락기 보면 손발이 무진장 안맞고 따로놀아.
#778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22
영성군은 머리는 좋은데 좀 갈궈야하는 스타일이니
딱 이대로가 좋다(진실)
#779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23
셰임은 그놈의 만장일치 때문이 크지...
#780이름 없음(vtdJwxP5.Q)2021-06-07 (월) 01:23
사실 조정입장에선 다시 사람들 맥일궁리해야하는상황이니 이해는가지만. 앞으로 몇년은 더 휴식돌려야할거같은 느낌.
#781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28
그래도 영성군이 없는 권위가지고 잔머리굴려서
어떻게든 필요한 조치는 전부했어
성향펌블 때문에 견제가 필요하기는 한데
나이랑 상황 생각하면 커버가능한 수준이고

중추원도 왕권이 붕 떠버린 틈타서 딴짓하는거라
어느정도 왕실친위세력이 필요한데
철종처럼 초반부터 없는권위로 무식하게 들박안하고

외교정상화 명분으로 최소한의 국정주도권은 쥐었고,
조정간섭이 금기시된 내수사라는 우회로로
전무하던 친위세력 획득 잘 한 셈이라서
#782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1:31
ㅇㅇ 친위세력 키울 루트 마련해 놨고 어쨌든 왕만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외교로도 일정 부분 성과를 냈고

이제 짬통에 넣고 한두턴 푹 고으면 쓸만한 왕 나올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이름 없음(vtdJwxP5.Q)2021-06-07 (월) 01:31
송시열과 함께는 짬통생활!

아 씨 왜 안죽어요!?
#784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32
조정입장에서 왕이 내수사로 재산관리한다는데
딴지거는건 왕실 전체에 싸움거는거라 금기에 속하고,
저런 식민회사로 영토관리가 동아시아에서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거라서 방심한것도 있을테고
#785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33
친위세력없는 방계왕이 약해서 무시하는거지
왕실전체랑 싸움붙는건 어지간하면 자살행위고
#786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1:41
직계 외엔 종친도 열심히 찍어누르던 조선이라서 왕실 전체의 힘이라 해도 왕의 힘이 대부분이지.

다만 내수사는 종친의 생계수단도 되는 거라서 내수사로 돈 벌어오겠습니다 왕실 어르신들이 왕을 지지해 줄테니 양자로 바닥인 권위 상승 효과가 있음. 가문 어르신들이 지지하는 거면 양자의 약점이 좀 커버가 되지.
#787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44
>>786 ㅇㅇ 그게 크다는거임
방계왕이 친위세력이 없는거랑 별개로
왕권이 약한건 절대로 아니니까.
결국 내수사나 궁내부쪽은 왕실에 목숨걸린애들이고

종친들이 일제히 현재 왕 편에 서면
방계왕이라도 절대 무시할수 없지
#788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1:45
권리장전 맥인 시점에서 왕권 자체도 약해. 낙성군이 이것저것 많이 저지르고 갔다니까.
저거 마그나카르타보다 센거야.
#789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47
신료들이 일제히 합심해서 왕실 적대하는것도 아니고
중추부가 권한 남용해서 제멋대로 노는게 문제라
그거 커버칠 왕권 수준은 된다는거지

문제는 얘가 친위세력이 없으니 혼자 떠드는 꼴이라
원칙적으로 할수있는것도 못하는거고
#790이름 없음(xZTZXFHPO6)2021-06-07 (월) 01:56
이대로 북방영토 동화 성공하면 권위는 올라가겠지
환국(換局) 대신 환국(桓國)으로 정권 장악하는 대체역사(???)
#791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57
숙종 : 그게 맞지만 그게 아니야
짜르 : 아니야 그게 맞아
#792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1:57
모든 환민족의 태한(아무말)
#793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2:00
조선인의 조국은 무엇인가 /아무말
#794이름 없음(LapUUkXMP6)2021-06-07 (월) 02:02
대마도랑 북해도는 조선이 들고 있지?
#795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2:04
ㅇㅇ 대마도는 조선이 완전히 먹었고
북해도는 마츠마에번 정도 말고는 전부 조선령
#796이름 없음(1VJKSq4.6Y)2021-06-07 (월) 02:04
ㅇㅇ 고토열도만 일본영토를 조선이 점유하는 형태다가
경신터져서 정신없을때 일본이 날름먹은거
조선이 외교정상화 하면서 암묵적으로 넘어감
#797이름 없음(WA3kmOse8A)2021-06-07 (월) 02:08
북해도 영유권은 사실 일본은 마츠마에번 정도 빼면
조선령이고
#798이름 없음(JTPj.Wm2R6)2021-06-07 (월) 02:09
>>796 그리고 이렇게 되면 북해도 클레임 제기하기에는 걸리는게 너무 많아지지 ㅋㅋㅋㅋ
#799이름 없음(WA3kmOse8A)2021-06-07 (월) 02:11
사실 건원양행이 막 영성군이 원하는것처럼 돈 뽑아내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원이고
#800이름 없음(WA3kmOse8A)2021-06-07 (월) 02:12
건원양행이 나중에 사고도 칠거라서
뭐 두고 봐야지
#801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2:13
동인도회사는 원래 사고뭉치야. 본국은 바라지도 않는데 얘가 물고오는 전쟁도 많다고.
#802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2:16
폴란드 셰임이야 여차하면 왕가 꾸어올 수 있던 동네전통 문제도 장난 아니라서 뫄

그리고 초기에 엇나가기 시도해볼까 하면서 궁내의 전통적 친위세력인 내관과 궁녀들한테도 냉대당하는 처지인거 생각하면 낙선군은 실지왕 존급으로 떡락하진 않았지만 연성군은 방계+초기에 낙선군짓 재림의심으로 미운털 단단히 박혀서 존놈취급 먹었다 봐야지. 건원양행으로 떡값 물려주고 하면서 궁 내부부터 기본신뢰도를 쌓아야 하는 수듄 ㄲㄲ
#803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2:20
일단 종친들도 저놈 낙선군급 망나니 아니냐 하는 의심을 품고 있을테니 건원양행으로 종친들 입에 떡부터 물려줘야...
#80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2:23
종친이면 망정이지 상궁 나인 환관들부터 다독여야 ㄲㄲㄲ
#805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2:24
상궁 나인 환관에 종친까지. 이 넷은 디폴트로 왕을 지지해야 하는데 얘네한테 냉대를 받는다면 답이 없다고.(웃음)
#806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2:31
걔네가 친왕파니까.. 걔네까지 지지 못 받으면...
#807이름 없음(idtYZuvrPg)2021-06-07 (월) 02:41
대마도는 원래가 이중봉신이엇으니 한쪽만 노골적으로 편들엇으믄 반대쪽이 쳐묵어도 아무말 못하지는 않는데 클레임이 확 주니.
#80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44
으차피 어려서 철없었다는 커버 있어서 시간은 많으니 괜찮음.

실존인물이라서 광해군 수명임기 그대로 대입할수 없는 신성군만 4살 차이 조정한거지

나머지는 죄다 실존왕 재임기+나이 복붙이라서 숙종 그대로 복붙한 영성군은 14살 즉위임
#809이름 없음(idtYZuvrPg)2021-06-07 (월) 02:46
아무튼 이번턴은 사고좀 쳐도 되나
#81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46
철종처럼 초반부터 신료들 대놓고 들박했다가 엿먹고 자포자기하지만 않으면 됨
#81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47
사고 치면 좀 곤란한 시기임. 수습하다보면 또 을병대기근 터지고.
중국 상황도 알수가 없어서.
#812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2:48
사고 치고 싶어도 큰 사고는 못 칠 상황이지 아마
#813이름 없음(xHEg75M34I)2021-06-07 (월) 02:48
사고 쳐도 되는 수준은 아닌데 일하다 실수하는 정도는 어지간히 치명적인게 아닌이상 세이프
#814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2:49
애초에 사고 치려다가 바로 락다운 당하고 힝힝 울면서 외교랑 양행 알아본 거 아닌가 ㅋㅋㅋ
#815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50
어차피 영성군은 사고를 치고싶어도 못치는 상황이라

펌블다이스가 왕의 실정이 아니라 정쟁때문에 틀어막혔다로 되는데.

집권기간 45년 짜리 왕이 손발묶이면 미래가 암담해지기 때문에 펌블 안먹는게 좋음.
#816이름 없음(3uO9mSWKhw)2021-06-07 (월) 02:51
어장 진행하면서 느낀 건데 일본이나 중국은 다이스 잘 나오다가도 펌블 한 번 나오면 내려앉아 버리더라
반대로 조선은 안 좋은 거 몇 번 나와도 어느 정도 버티는 것 같음
주인공 보정인가...?
#81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2:51
오히려 이번턴 다음턴은 존버타고 막턴에 용틀임해도 됨

뭐 해도 그렇게 크겐 못하지만
#818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2:51
다음턴까지는 사실 별로 사고 치기도 힘들다…
집권 3턴째는 되야지.
#81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52
>>816 주인공은 어지간하면 한두번에 좆망하지 않게 다이스값을 주긴함.
펌블 연타로 나왔다고 주인공 좆망하고 국가가 망했습니다 해버리면 폭발이잖어.
#820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2:53
일본은 원래 천통타임이라 약점이 워낙 컸고
중국은 만력제까지 F4 다 맞은 후라 태창제가 빨간약 먹고 저승으로 런한 시점에서 명나라 수명이 끝나기 직전이었음
#821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2:53
다만 주인공이라도 답 없게 꼬이면 그냥 조지는게 도마 퀼리티.
#82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53
주인공까지 공정하게 펌블맞고 나락떨어지면 어장주나 참치나 누가 득을본다고.
#823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2:53
주인공이라서 좀 세밀하게 보기 때문에 펌블이나 크리 한방 한방의 위력이 줄어드는 감은 있지
#82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2:54
반면 조선은 임란 억제한 선조면 중흥군주라 봐준것도 있고... 일단 굴리는 빈도가 달라서 다이스당 낙차도 다름
#825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2:54
조선쪽이 다른 나라보다 더 다이스를 굴리는 편이기도 하고.
#826이름 없음(PNdEHZA2iU)2021-06-07 (월) 02:55
스타팅이 통일신라였음 펌블 조금 나오는 순간 폭삭 주저앉았을 걸. 오히려 조선 정치의 안정성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데.
#827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55
신성군, 숭선군, 낙선군까지는 사실 주변 상황이 워낙 유리해서 어지간히 좆망한 정도로는 조선이 불리해질게 딱히 없는것도 컸고.

문제는 낙선군은 경신대기근 타임까지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아버리는 바람에...
#828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2:55
다른 나라는 다이스 낙차가 워낙 크다보니 일본같은 경우는 사실은... 사실은.. .의 반복이었지.
#829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2:56
그렇지
사실 그래서 경신이 문제라고 하는 것 /먼산

다시 생각해도 경신 아녔으면 짐승공(...) 평가는 "지 ㅈ대로 한 폭군이지만 주변 상황과 국력이 그래도 되는 상황이었네요 ㅎㅎ" 로 끝났을 거 같아
#830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2:58
사실 저기서 다테가 빼액! 안했으면 일본은 덴노가 기여코 다 잡았구나 생각했을거야...
#83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2:59
>>829 ㅇㅇ 지금 망한건 낙선군 자업자득이라고 평가하는 입장이긴 한데

경신대기근 없었으면 아무튼 결과는 좋잖아 아 ㅋㅋㅋㅋ로 끝났을거 같음.
#832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01
경신이 없었으면 대충 십전노인 정도의 평가를 받았으려나
#833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3:03
그래도 일본은 지금 전체적으로 덴노 우위인건 확실해보이니까.. 고토 열도도 돌려받았고.
#834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03
뭐 경신 없이 저 값 안에서 최대치 뽑았어도 십전노인 너프긴 하지
#835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04
뭐 애초에 다테의 불만 제기가 사소한 해프닝 취급 당한 거 보면 덴노 권위는 확실한 듯

권력까지는 봐야 알겠다만
#836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3:04
다테놈 빼액거리는건 지방 약소정권 헛소리인데 굳이 조선이나 일본 둘다 신경쓸 필요가 없긴해 북해도 노린다고 정이대장군 다시 만들어서 경쟁자 만드려고 할것도 아니고
#837이름 없음(jr/XM/QYvI)2021-06-07 (월) 03:05
일본이 무난하게 나가는게 웃기는 대역. 덴노가 옥새가 아니라고?
실권찾는 경우가 이번이 최초아님?
#83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05
조선이 쇠약해졌다고 해도 당장 통합도 덜 된 일본이 들이박을 상황도 아니고.
#839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3:05
>>837 임신국 어장에서도 실권 찾기는 했어 저렇게 스스로 찾는방식은 아니었지만
#840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06
만세일계 하던 그 천황가문이 실권 찾는 경우는 좀 드물었지 아마?

신일본 세운 애들은 좀 보긴 했다만
#84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06
>>837 중간에 실권 되찾는게 있기는 했어... 문제는 그러다가 결과가 영 안좋은 쪽으로 좆망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842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3:07
임신국 어장에서 신일본까지 갔다가 덴노가 구일본 복귀도 있었지.
#843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07
>>839
솔직히 그건 덴노가 실권을 찾았다기보다는, 도대체 왜 생겼는지 모르겠는 최후의 충신들이 덴노한테 실권을 떠먹였던 거라서 좀 느낌이 다른 듯 ㅋㅋㅋ
#844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3:07
>>843 그렇긴 하지만 일단 실권을 되찾기는 했으니.
#845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08
솔직히 천황이 힘을 잡아도 옛적에 의무최소 권한최대로 놀던 조우고플레이부터 시작해서 흑막으로의 길로 유혹하는게 너무 많음 ㄲㄲ

그 이전에 저렇게 세력구도가 줄었는데 둘이 이호경식지계 쳐맞은 사태가 나오는거 자체가 힘들고
#846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3:08
이번 덴노는 운도 있기는 했지만 스스로 실권을 되찾았고.. 사실 그 운빨도 상대가 약간의 틈을 보인 것에 불과하다는 걸 생각하면 진짜 괴물이지.
#84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08
임신국때는 국가구심점이 안남아서 거의 소거법 느낌이라면 여기 덴도는 자기가 적극적으로 모략을 펴서 권력을 땄다고밖에는 해석 안되는게 많고 ㅋㅋ
#848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09
아니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그 시녀랑 아큐는 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3:09
근데 임신국이 무슨 어장이지??
#850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09
>>849 대진어장.
#851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09
대진어장. 그 발해 옛 국호인 진이 한자로 임신읍읍
#852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3:10
>>850-851 아하.... 고마워.
#85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12
솔롱고스 어장에서도 천황이 실권 되찾고 나서 문예부흥하고 따따하게 잠좀 자면서 내실다지려고 누웠는데.

그만 서쪽에서 미친놈이 자는놈 머리채잡고 패대기 쳐서 끔살시키는 바람에...(먼산)
#854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13
엄... 솔롱고스 어장에서는... 내실 다지려 누웠다가 권력항쟁스핀에 정신팔려서 옆집 왕손 납치를 모르고 있었던 시점에서... 엄...

#855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3:13
솔롱고스 일본은.. 다이스가 일본을 놀리나 생각밖에 안 들었지.. 특히 결정적인건 카나미때 일본..
#856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14
헤이안 복고 디시전 누르고, 나중에 크리떠서 유카리가 응 100년 후에나 알아보자.
따따하게 햇볕비치는데 누구 방해할 사람 없으니 잠 잘오겠네 이랬는데,

금발양아치가 자는놈 머리채 잡고 토막살인해버렸어
#85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14
솔롱고스 일본은 불쌍은 했지만 솔직히 너무 치명적이어따...
#858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14
나라 하나가 수레바퀴토막살인 당했는데 국제 무역과 외교에 악영향이 없었다는 게 /먼산
#859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3:15
>>854 근데 모를만도 한게 현대처럼 통신수단 발달한것도 아닌데 배들 전부다 감시는 무리긴 해.
#86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15
자기 턴 다이스 굴려서 좆망도 아니고 금발양아치 다이스에 휘말려서 그만 흑흑
#86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18
일본 소멸 결론 : 외교 왕따가 이렇게 안보에 나쁘다는 걸 알 수 있었던 귀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슬픈 다이스 결과
#862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18
금태양-
#863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3:20
일본 덴노가 무난하게 자기들이 스노우볼링 잘해서 실권 갖고 제대로 국정운용 하는 건 코른백제 어장에서 있었지.
#86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26
뭐 이 어장 일본은 에도막부보다 후달리는게 관동개발과 정권안정도인데.

원역사에서는 쇄국해서 동아시아 우물안 개구리3 정도에 불과한 폐쇄적 국가이고

전통적 중심지인 서국이 동아시아 무역 쇠퇴로 침체기가 길었던걸 생각하면 훨씬 낫지.

천황중심으로 체제를 정상화하는 난이도가 쉽지는 않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뒤틀린 체제때문에 서구화 와중 무진전쟁같은 병크가 터지진 않을테고
#865이름 없음(fFfHxCaPGA)2021-06-07 (월) 03:33
>>864
다테는 이미 스페인 코인 탔고 모리는 어디 코인 타려나
#866이름 없음(fFfHxCaPGA)2021-06-07 (월) 03:33
오키나와는 대만 나와바리 되었던가?
#867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3
류구왕국은 정씨왕국한테 침탈당했고, 대만은 네덜란드령 포르모사임
#86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4
정성공이 대만을 못먹고 밀려났음.
#86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5
모리는 조선, 중국, 네덜란드쪽이랑 무역하지 않을까.
#87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5
스페인 코인은 앞으로도 별일 없으면 무난히 떡락 예정이라 모루겠소요
#871이름 없음(9ZmYkxadj.)2021-06-07 (월) 03:37
동유럽은 무슨개판일까..
#872이름 없음(l1YRCnRx4E)2021-06-07 (월) 03:38
대만이 전염병도 원주민도 극성이라 대군 올려놔도 해상보급 끊고 놔두면 전염병에 박살나서 끝나지.

은근 난이도 있어.
#87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8
일단 러시아가 어지간하면 원역사 이상으로 고난을 겪는건 반쯤 확정같음.
#87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8
해안가 개척은 그렇게 난이도 높은곳 아님. 대만은 열대전염병도 그렇게 창궐하지는 않은지역이라.
#875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39
열대개척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겁을 먹지만.
지형이나 해운입지, 강과 기후, 태풍 따라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다같은 열대가 아님.
#876이름 없음(fFfHxCaPGA)2021-06-07 (월) 03:41
>>873
지구작가의 라노벨 주인공 표트르 대제가 여기선 쓰러지려나-
#877이름 없음(fFfHxCaPGA)2021-06-07 (월) 03:41
크리 뜨면 표트르 대제가 스웨덴이나 폴리투와 결혼 동맹 맺고 크림 반도랑 콘스탄티노플에 박는 거 아닐까
(아무말)
#87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44
열대 개척의 호재
1. 비가 많이 내리고 적게 내리는 계절이 존재할 것.
열대지역 농사를 제일 조지는 원인이 계절구분없이 비가내리는 거임.
계절구분만 좀 명확해도 열대우림이고 뭐고 개척난이도가 확 내려감.

2. 타지역에서의 물류접근성이 쉬울것.
넓게 뻗은 강과 만, 항구지형이 있으면 정글이고 뭐고 물류가 용이해져서 좋음
정글개척이 힘은 원인 중 두번째가 물류접근성이 미쳐돌아가는거라.

3. 완전 늪지대나 고지대가 아닌 적당한 구릉사이에 낀 평야지대
개척난이도 확 내려가는 지형.
#879이름 없음(l1YRCnRx4E)2021-06-07 (월) 03:45
원역사대로 폴리투가 몰락하고 러시아가 라이징하기 시작하는가 아닌가를 알수 없지.
#880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45
아틸라의 재림이 될까
#88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45
그리고 큰 변수가 전염병인데.

포르투갈 놈들이 흑인노예 데려와서 동아프리카산 말라리아나 황열병 같은거 퍼뜨리면 열대개척 난이도가 완전 조짐.
#88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46
열대전염병도 다 같은 전염병이 아니고, 말라리아도 동남아 토속이랑 아프리카산 독한 말라리아는 사망률 차이가 큼.
#88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47
이런 요건 무시하고 열대정글은 사람 잡아먹는 지역이니
인구 무한대로 때려박기 전엔 개척 안되유- 이러는건 인간의 근성을 너무 무시하는것
#884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50
물론 지속적으로 충분한 인력과 물자가 투입되는 경우, 겠지.
동남아 말라리아가 약하다고 해도 말라리아는 백신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그나마 내성이라는 겸상 적혈구 증후군은 애초에 건강하기 힘드니.
#885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51
문제는 열대개척이라고 보통 나오는게 대규모 농경지-플랜테이션 콘솔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게...

그리고 말라리아는 지금 전방지역 헌혈 막는 삼일열만 넘어가도 중병이여
#886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52
동남아 말라리아가 아프리카 말라리아에 비해 약하다(O)

동남아 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말라리아에 비하면 우두나 마찬가지다(X)
#88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52
항구도시와 그 배후지 정도는 충분히 만들만하지만 내륙개척 산깎기 이런거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888이름 없음(l1YRCnRx4E)2021-06-07 (월) 03:52
대만 따먹겠다고 들이댄 녀석들이 한결같이 전염병 극심하고 원주민 억세서 아주 못해먹겠다! 를 외처대서.

그래서 대충 적당히 알박은 소수를 대군이 쉽게 밀어내질 못한다. 정글지대 알박은 요새들이 오래 버티는 이유고.
#88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52
말라리아 말고 다른지역은 중병 없나.
동남아가 다른지역보다 개척이 불리한건 원역사 인구랑 미개발 지역이 나타내주지만.
그렇다고 항생제 백신 이런거 없인 정글 못들어간다는건 무리라고.
애당초 15세기 쯤 되면 이슬람계 왕국들이 다 등장하는 지역인데.
#89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53
>>887 ㅇㅇ 네덜란드 식민지도 딱 그정도.
#891이름 없음(l1YRCnRx4E)2021-06-07 (월) 03:53
계속 밀어넣으면야 결국 쓸리지만 밀어넣기가 계속 안되면 좀.
#89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55
원역사에도 해안 만 지역과 거기서 강으로 진입하기 용이한 지역들과
기후대가 우기건기 구분되는 지역은 현지인들이 정글깎아가며 문명건설하고 농사짓고 살았어.
#89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55
생산성 자체는 기후랑 전염병이 타 지역보다는 빡센것때문에 내내 바닥치고 산게 사실이지만.
#894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56
아무도 불가능하다고는 하지 않았을텐데.
일정 이상 확장하기가 힘들다 정도지.
#895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57
해안가 위주로 점유한 네덜란드 포르모사 식민지 얘기하는데 못버틴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한말.
정글 내륙 고산지대로 들어갔을거라는 말은 한적도 없음.
#896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3:58
대만섬이야 거긴 기후나 질병으로 쓸리는게 아니라 고산족의 원시게릴라질에 에잇씻팔하고 나가는쪽이지 보통
#897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3:59
>>872 레스 시작인걸로 보이는데,
애초에 여기도 '해상보급 끊고 놔두면'이라는 전제조건을 걸었는데 뭔 포르모사 식민지가 못버틴다는 이야기가 나오나.
#89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3:59
어차피 걔네도 무장수준이 이쯤 차이나면 고산지대에서 버티고 게릴라질을 하는거지
내려와서 깽판치기에는 많이 힘듬.
#899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3:59
원시게릴라 ㅋㅋ
#900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4:02
혐길리놈들마냥 어차피 돌아가는 비용은 자력으로 벌어야 하는 땅그지깽깽이면 모를까 다른 동방무역국들은 피해가 돈이라

한다면 자진철수지 져서 철수했다 이건 에바고
#90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05
스페인은 어지간하면 카를로스2세 동안 숨만쉬다가 왕위계승전쟁 터져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할운명에서 벗어나기 힘들텐데

네덜란드는 변수가 많네... 원역사에서도 돈이 모자라서 프랑스한테 두들겨 맞은게 아니니 아주 큰 변수는 아니지만.
#902이름 없음(hTWoUump4c)2021-06-07 (월) 04:10
원역사에서도 튤립파동 정도는 아 좀 아프지만 버틸만한데 하던 쇼미더 머니의 화란이니까 ㅋㅋ 체급차가 너무 깡패긴 해 ㅋㅋ
#903이름 없음(hTWoUump4c)2021-06-07 (월) 04:14
사실 지금 유럽에서 확정으로 역사 변곡난 지역은 러시아정도고 나머지는 다이스의 영역이긴 함. 서반아야 사실 더 떡락해봤자 원역사에서도 이시기는 떡락시기라 큰 차이 없고 ㅋㅋ 네덜은.. 체급차를 과연 쇼미더 머니로 막을 수 있을지가 애매하고. 영길리는.. 엘랑스가 네덜 안쥭이면 라이징하기 좀 빡세지만 엘랑스거 네덜 안조질리가 없으니 네덜과 세트로 변곡이고
#90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15
결국 네덜란드가 프랑스한테 결정적으로 이기거나 패배해서 문제인게 아니라
돈빨로 용병질해서 체급 이상의 감투정신을 보여줬는데, 프랑스의 무한체력버그 때문에 국력이 갈리는게 문제니까.
#905이름 없음(vYOg4lzDz2)2021-06-07 (월) 04:16
폴란드와 러시아와 오스만의 역사적 변동사항이 오차범주면 유럽은 더 볼 필요가 없고, 오차범주를 넘어서면 그때부턴 유럽을 좀 봐야 되긴 함.
#906이름 없음(JTPj.Wm2R6)2021-06-07 (월) 04:17
난 오히려 네덜란드보단 스페인 왕위계승전쟁때 문제생길거 같은데, 네덜한테 힘 너무 많이 빼서 그 정도 쯤에 생각보다 국력이 덜나올수 있을듯
#907이름 없음(lwPG8QdHqk)2021-06-07 (월) 04:20
폴란드는 루스꺼♡
#908이름 없음(hTWoUump4c)2021-06-07 (월) 04:21
아 승만이도 확실히 변곡점이네 과연 승만이가 유럽의 공포로 남을지 유럽의 병자가 될지 애매해졌으니
#909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4:22
준가르 서진으로 크림칸국같은데들이 다른 의미로 개발살났을수도 있고 동유럽은 초원이 변동되면 변수가 상당해서 뫄
#910이름 없음(E.Rn0K8CR2)2021-06-07 (월) 04:23
>>907
??? - 네 주인이 돌아왔다, 울어라 노예
#911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4:25
뭐 병자각까지 해소할 변동같진 않지만 암 1기와 암 4기의 출력차는 차원이 다르고...
#91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28
프랑스가 원역사보다 좆망하는 루트로 갈경우 승만이도 그대로 골로가버릴수도 있음.
#913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4:29
동아시아는 한동안 잠잠할테니깐 말이지.

조선:경신 후유증 끔찍하게 입고 의회수립 후 재건 중. 하지만 본토재건 중심이고 지도상 넓기만 한 똥땅들은 아예 손도 못대고 있다 건원양행 중심으로 겨우 통치력 전파 시작. 비용 덜 드는 내륙수운으로 연결가능한 지역들=시베리아 수로가 이어주는 개똥땅부터 겨우겨우 재조립 가능할거고 타 세력과 충돌할만한 동네들에 다시 영향력 행사하려면 몇턴은 족히 걸릴 것.

중국: 명나라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등에 가슴에 하나가 된 체로 계속해서 살아갈 놈조차 없어! 강남은 넘버원이 생겼다지만 강남이 강남하는게 자본주의 라이징 이후로 더더욱 심해져서 자유도시연맹이라도 생긴 모양새라 힘 휘두르는것도 버거울 판이고, 보통 통일 추진력이 될 화북은 북경공격, 대약탈 등등 별의 별 걸 다 쳐맞아서 교통정리나 되어 있을지 의문. 언젠가 누군가가 재통일하겠지만 그것도 몇턴은 걸릴 것.

일본: 유능한 덴노가 쿄의 조정과 사카이의 부를 중심으로 일본을 재통합하는 중이고 어지간하면 순조롭겠지만 재통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시간이 걸리는 일. 거기다가 재통합의 방향성이 중앙집권적 유교관료제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한데, 이럼 다이묘들이 할거하는 번들을 다 정리해야 하니 시간은 더 걸림. 그거 다 해낸 담에도 일본에 필수적으로 개발딸칠 데가 너무 많이 남아서 대외팽창시도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라나.

상태가 다들 이러니까 18세기 중반즈음까지는 각자 집안일에 바빠서 머리 식히고 있을거라고 생각.

그런데 구라파는 원 역사에서도 러시아 대홍수에 30년전쟁에 폴란드 대홍수에 영란전쟁에 루이 14세의 엔트리다에 2차 빈 포위에 대북방전쟁에 별의 별 사건사고가 많았던 판인데 거기에 더해서 러시아가 러시아 대홍수때 준가르한테 제대로 쳐맞고 시베리아 확장 시도 실패, 폴란드 대홍수 때 다시 준가르 전면서진, 가뜩이나 돈 많아서 구라파의 탐욕을 한몸에 받던 네덜란드는 돈이 더 많아짐 등등 원체 상황이 꼬일 일이 많단 말이지.
#914이름 없음(E.Rn0K8CR2)2021-06-07 (월) 04:29
도마 어장 패턴상 잠깐 본다는게 와장창 하기 십상이긴 한데
#915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4:32
지금 동유럽 변동되면 골치 아픈 게 빈이 이슬람에게 넘어가는 순간 서유럽이 더 이상 대서양만 바라볼 수가 없어

빈 넘어가는 순간부턴 프랑스와 스페인도 오스만이랑 너죽고 나죽자 해야 함
#916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4:33
구라파는 다른 놈도 아니고 러시아가 너무 심하게 봉변을 쳐맞아서 와장창 확정이라.
#917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4:35
사바톤-윙드훗사르 틀고서 2차빈포위는 풀었겠지(떨림)
#91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35
이 시기 프랑스 외교가 완전히 트럼프식 자국우선주의 무원칙 외교라서 진짜 골아프단 말이지...
#919이름 없음(n6PTY1dt2k)2021-06-07 (월) 04:35
뭐 애초에 잠깐 보는 이유 자체가 와장창 하냐 안하냐를 확인하려 하는 거니까
#920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4:37
>>917 그정도가 아니라 폴란드가 우주로 가 있을수도 있다. 하필 러시아 대홍수때 준가르 백도어 쳐맞은게 너무너무 치명적이라...
#921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4:39
빈 포위전에서 연합군이 이긴 게 폴란드 기병대가 포위망의 가장 약한 부분을 돌파해서인데 여기서 준가르의 영향으로 폴란드 기병대가 참전 못하면 빈이 함락되는 건 시간문제라....
#922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4:39
네덜란드는 오히려 돈이 더 많아졌다 정도만으로는 할 수 있는게 애매한데... 하나 정도는 있네. 네덜란드가 돈이 더 많아진 덕분에 윌리엄 3세의 네덜란드-머추장 동군연합이 계속 지속되는거. 다만 이건 이번 턴에 정해질 일이 아니고 다음턴, 다다음턴쯤 되야 가능한 일이라서.
#923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4:41
유렵은 준가르가 하필이면 오스만과 한편 먹으려고 서진하고 있다는게...
#92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41
실리주의 외교라면 말은좋지만.

결국 프랑스 혼자 자국 이득따라 어제의 적과 손잡고, 어제의 아군 뒤통수치고,
유럽 전체가 종교따라서 30년전쟁 끌려들어가는데 자국이득 따라서 구교 주제에 신교리그 들어가고
유럽 세계 전체의 이득이라면서 구교국가들이 손잡고 오스만과 싸우는데 뒤통수치고,
심지어 두 국가 싸우는데 이리붙어서 저쪽영토 떼먹고, 저쪽붙어서 이쪽떼먹고.

그런 와중에 중재자 역활 하는것도 아니고 유럽 전체에 전화를 불러일으키는 악당이미지까지 붙으니...
#925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4:42
그리고 뭣보다 준가르가 동유럽 쪽에 알박기 성공하면 중요한 게, 오스만의 외교적 고립이 해소가 되서 유럽 코올을 혼자 맞지 않아도 된다는 게 꽤 크고
#926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4:42
유럽짱개-
#927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43
루이 14세 때 프랑스 보면 유럽에 친한 나라가 아무도 없어서 오스만이랑 손잡는 상황이었으니까 ㅋㅋㅋㅋ
#928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4:43
원래 사마르칸트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꾸준히 사파비를 노리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이전부터 꽤 오랫동안 오스만하고 동맹관계였을거란 말이지ㅋㅋㅋㅋㅋㅋ '그럼 ㅅㅂ 완전 텄으니 서쪽으로 가? 란 준가르의 판단 자체도 오스만이 꼬드겼을 가능성 엄청 높고ㅋㅋㅋㅋ'
#92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44
>>928 근데 러시아가 그꼴나면 폴란드가 숨통트여서 기독교 세계의 방파제 더 빡세게 할걸.
오스만과 폴란드는 진짜 전통적인 원수관계라서
#93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46
원역사에서는 대홍수 터지고 나서 셰임 개판때문에 얀2세가 런하고 얀3세 즉위한 상황에서 빈포위에 달려간거라고.
#931이름 없음(.IMQgt18HU)2021-06-07 (월) 04:46
>>929 환판대전이라고?! 아무말
#93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46
그만큼 위신이 급하기도 했지만. 대홍수 터진 나라가 빈포위때 달려간걸 보면 여력이 남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긴 힘듬.
#93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48
러시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베네치아가 간만에 기독교 세계의 대의를 걸고 한편으로 싸운게 대 튀르크 전쟁임.

그리고 거기서 뒤통수를 쳐서 오스만 숨통을 틔워준 루이14세....
#934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4:50
글쎄... 러시아가 없어져도 준가르도 이슬람계인데 하다못해 정교회도 아닌 이슬람과 국경 맞대면 폴란드 입장에선 더 위협적이지 실질 위협이 되는가 마는가는 별개로

그리고 일단 낙선군 원정이 감숙성에서 끝나버려서 사마르칸트가 아직 멀쩡하기 때문에 여력은 될 걸
#935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1
>>934 러시아에 타격은 좀 줄수 있어도 러시아를 없애는건 불가능에 가까울걸.
애당초 중간에 크림술탄국 끼어있어서 준가르가 폴란드에 직접 뭘하는건...
#936이름 없음(7d1AgQfoQU)2021-06-07 (월) 04:52
크림칸국이 뒈졌습니다나 크림칸국이 꿀빨고 승천했습니다 뜨면 제대로 큰데 솔직히 동유럽 칸국들에 거기까지 기대는 안하긴 하는데(폭언)
#937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4:52
>>935 지금 오스만도 미텔오이로파 연합군과 사생결단 중이니까 오스만이 지원을 얼마나 잘 해주느냐에 따라 갈릴 거 같네
#93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3
그리고 준가르가 들어가면서 좀 변수가 생기긴 했는데
준가르 형제면서 집주인인 칼미크는 오히려 러시아랑 손잡고 크림칸국이랑 싸우던 애들
#939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4:53
오스만이 흥할수도 있는데 준가르라는 큰 덩어리가 오는 게 오스만에게 위험하게 여겨져서 오히려 쇠락할 수도 있음. 거기다 이미 크림칸국을 비롯해 오스만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황금씨족들이 있어서 세력은 자기들보다 큰데 가문 격은 낮은 준가르는 영...

이런 덩어리는 좋게만 가는 경우는 없더라.
#94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5
어. 칼미크 칸국 보니까 종교가 티베트 불교넹?!?! 그 자리에서 티베트 불교 고수하던 애들이었어?!?!
#94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5
이러면 회교로 바꾼 준가르 들어간게 엄청나게 복잡하게 꼬이는데
#94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6
(상상도 못한 정체)
#943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4:57
>>940 오이라트 4부족연맹 일원이고 준가르칸국이 건륭한테 몰살당할때까지 계속 교류 유지했으니깐. 이 세계선 준가르 1차 서진이 걔네 서진한거 고증이기도 하고.
#94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7
Kalmyk Khanate
Хальмг хана улс
1630–1771
Common languages Kalmyk, Russian
Religion Tibetan Buddhism (Gelug, Karma Kagyu)
#945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4:58
예정된 와장창
#946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4:58
티베트 불교라서 이슬람 국가들이랑 싸운다고 러시아랑 힘 합치던 애들이었구나...
이러면 회교 개종한 준가르가 세들어가서 뭐할지 더럽게 복잡해지네
#947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4:59
이슬람으로 바꿔도 문제야. 오스만 입장에서도 중앙아시아의 패자라는 준가르는 마냥 품기엔 지나치게 크다고.

엄청 위험하게 여겨질 수도 있어. 그럼 와장창이지.
#94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0
심지어 칼미크 자치공화국은 현재까지 티베트 불교 유지하고 권유중인 국가네 ㅋㅋㅋㅋ
#949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5:02
원역사에선

러시아에 의한 시비르 칸국 멸망->초원 공백지대 생김->주변과 박터지게 싸우며 준가르 제국 탄생과정이던 오이라트 4부족 연맹에서 토르구트부가 공백지대 생긴거 보고 서진->서쪽으로 가다 보니 카스피해 북동쪽의 노가이 칸국이 호구라서 멸망시킴->얼마 전에 근처로 이사온 이사 동기 러시아와 친해짐->토르구트부가 러시아 용병으로 활동하며 주변에 칼미크족이라고 불리게 됨->가면 갈수록 루스키가 강해지며 간섭이 심해짐->그 와중에 고향의 준가르 칸국 멸망. 건륭에게 퍼지당함->그렇게 준가리아&신강 일대가 진공상태가 되고 얼마 안 있어 루스키들이 칼미크족 간섭을 개빡세게 하기 시작->함께해서 ㅈ같앴고 다시 만나지 말자 시전하고 칼미크족 다수가 준가리아로 귀환->꽤 많이 죽었지만 어찌저찌 신강 일대로 귀환.

이런 루트였음.
#95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2
제정러시아 치하와 소련때 혹독하게 탄압받으면서도 버텼다고 ㅋㅋㅋㅋㅋ
#951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7 (월) 05:02
루이 14세땜에 친한 나라가 없어서 오스만이랑 손잡았다기보단
부르봉 이전 왕조인 발루아 왕조 프랑수아 1세때 합스부르크 신롬-스페인이 워낙 개깡패처럼 굴어대서
손잡을 애들이 오스만 밖에 없었던 것도 있음.
부르봉 프랑스 들어서고나서는 리슐리외 이 양반부터가 구교 성직자 주제에 종교 안가리고
국익을 위해서라면 신교 지원하고 그랬던 양반이라 오스만과의 밀월관계가 계속 이어진 것도 있고
#95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2
>>949 그건 알고 있었는데 저 자리에서 티베트 불교 계속 유지한건 아예 생각도 안했음 ㅋㅋㅋㅋㅋ
#95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4
랴... 윾까리가 준가르애들이 형제들이 버티는 볼가강으로 갔다고 한건 십중팔구 이 칼미크 칸국인데.
종교판정부터 겁나 복잡해지는구만.
#954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05
사실 저때도 프랑스에 동맹이 없진 않았어. 프랑스-오스만은 오랜 동맹인데 프랑스-폴란드도 꽤 친밀한 관계임. 폴란드가 쇠락기엔 너무 무력하게 자빠져서 동맹 효과를 못본거지. 그리고 오스만-폴란드는 죽어라 부딪치던 관계고.
#955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06
형제들(티벳 불교)

형제라고 왔더니 뭐래냐 회교도 놈아! 하면서 부딪칠 수도 있겠구만.
#956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5:06
뭐어 불교 칸국이라고는 해도 조선이 티벳 불교의 보호자를 자처했다고 해서 얘들이 꼭 조선 편을 들어줘야 하고 그런 건 아니니까 두고 봐야 할 문데고
#957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6
>>954 뭐 알고도 말한거긴 함. 최소한 루이14세때는 서로 이득되는 장기적 파트너쉽이 전무한 외교전략인건 맞으니까

루이 14세 본인도 2차 빈포위 이후 박살난 오스만 도울때 고민 많이 했다고하고.
#95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7
>>956 서로 반드시 싸운다는 얘기가 아니라 겁나 복잡해진다는 얘기 ㅋㅋㅋㅋ
#95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07
애당초 거리가 거리인데 조선은 얘기만 들어본 수준일텐데 뭐.
#960이름 없음(rOhtKdPt0g)2021-06-07 (월) 05:08
결국 눈치싸움 되겠지 뭐

사마르칸트 먹은 건 크기느 한데 유럽 복마전에서 다른 애들 무시하고 날뛸 정도의 세력이라기엔 또 애매하니까
#961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5:09
그런데 이 세계선에선

임란 완봉한 조선의 승천->후금 사산->초원 동부에 비해 서부가 떡상->준가르 제국 빠르게 등장->러시아에 의한 시비르 칸국 멸망->초원 공백지대 생김->공백지대를 노린 준가르 제국의 전면 서방침공 개시->트란스옥시아나의 잡 칸국들 다 쓸어담고, 대홍수로 다 죽어가던 러시아 막타 치고 시비르 칸국 재건->서진하고 보니 ㅈ같은 몽골고원 황금씨족들과 달리 너무 쏠쏠해서 아예 커멘드 사마르칸트로 옮김->커멘드 옮기고 보니 페르시아가 너무 맛있어보임->아마 이때쯤 트란스옥시아나의 수니파로 개종도 하고, 카스피해 맞은편의 오스만 친구들하고 교류도 하고 동맹도 맺고 사파비 잡아먹으려고 애쓰는데 잘 안됨->이러고 있으니까 몽골고원 지배력이 떡락하고 요왕이 장난질 쳐대고 난리가 남->어캐 어캐 때려잡으면서 존버하고 있는데 낙선군이란 놈 등장->모진놈 옆에 있다 벼락맞음->존버한 노력도 소용없이 전반적인 통제력이 떡락하고 커멘드인 사마르칸트는 뿌리부터 흔들흔들->그렇다고 페르시아가 쉬운것도 아니고->...이렇게 된 이상 서쪽으로 간다! 훗 그래야 우리 홍타이지답지!
#962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11
2차 빈포위 후 대 투르크 전쟁에서 다굴맞는 폼이 너무 심각해 보여서 루이 14세는 저걸 그냥 놔뒀다간 오스트리아가 발칸 다 처먹고 덤비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많이 했다고 하고.
#96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1
근데 크림칸국이랑 준가르가 종교 같다고 친할 이유가 전혀없어서 러시아가 의외로 어부리지를 취할수도 있고 복잡하다.
#96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1
>>962 ㅇㅇ 그래서 결국 돕긴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구교 국가 입장에서 포지션이 너무 거지같다보니 고민을 많이 했지...
#965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5:12
근데 준가르가 서진하면 높은 확률로 부딪히는 건 러시아 아닌가??

오스만과 부딪히기엔 페르시아부터 밀어야 하는데 그걸 못 밀어서 서진한거고..
#966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2
준가르가 오스만이랑 관계 있다고쳐도
크림칸국하고 까지 친하게 지낼만큼 연결성이 강한것도 아니고. 케바케로 가겠네.
#967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5:13
결국은 케바케
#968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5:13
>>965 ㅇㅇ 그럴 듯. 그래서 러시아 상태가 미지수지.
#969이름 없음(wc8YSlSZJ.)2021-06-07 (월) 05:13
생각해보니 그러네. 티벳불교의 수호자가 아닌 준가르라니 킬마크칸국에서 어찌나올지 ㄷㄷ
#97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3
>>965 루스도 대동란시기가 븅딱인거지 이 시기쯤 가면 기초체력이 유목국가하고는 급이 달라서 그래...
크림칸국도 오스만 빨로 간신히 버티던 시기고.
#971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14
크림칸국하고 준가르는 사이 나쁠 관계야 이거. 왜냐면 크림칸국은 보르지긴이거든. 세력은 크림칸국이 약하지만 격으로는 크림칸국이 위다. 사이 좋을 이유가 없어...
#972이름 없음(mwerBiRDKo)2021-06-07 (월) 05:14
슈퍼 표트르 1세가 나올지
러시아가 밀어서 잠금해제 당할지는 뫄...
#973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15
그냥도 종교와 가문 격과 이해관계때문에 죽어라 쌈박질하는 동유럽에서 플레이어 하나 추가요-면 그냥 개판나겠는데.
#974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5:15
뭐.. 오스만과 준가르 관계는 미정이지만 러시아가 준가르랑 부딪히면 폴란드는 원역사보다는 나아지려나.

대홍수 당하는 것도 불투명 해보이고.
#975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6
종교적이나 기존 외교관계로 보면 준가르 vs 루스인데

크림칸국+준가르 vs 루스가 나오려면 그만큼 루스가 압도적으로 강해서 사이나쁠 확률 높은 놈들이 힘합쳤다는 얘기밖에 안되는지라...

루스가 호구면 약탈이나 공물짤짤이나 가지 전쟁은 크림칸국 vs 준가르 구도로 갈 확률이 높음.
#976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17
존시나 일치단결 안하는 셰임이 만장일치로 우리의 풀파워를 내자! 하게 만드는 대상 중 하나가 대 이슬람 전쟁인데 준가르(이슬람 신규세력)가 뜨면 셰임이 단결할 가능성도 있어...
#977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18
준가르 내부는 불교도라 수뇌가 종교갈던지 하지 않는이상은 종교문제가 더 커지기만 할뿐이고
#978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8
대홍수때 폴란드가 러시아에 뒤통수 맞아서 캐삭빵급으로 싸워놓고도
대튀르크 전쟁때는 오스만 코올로 달려갔으니.
#979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19
준가르 내부는 일단 불교고 수뇌만 이슬람이라 종교변수가 더 너진다.
#980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19
뭐 칼미크 인 생성과정부터 뒤틀렸다고 쳐서 준가르따라 회교개종 했다고 하면 모순은 없는데.

그래봐야 역시 크림칸국 놈들이랑 사이좋을 이유는 없다.
#981이름 없음(wdHl.tiVTQ)2021-06-07 (월) 05:19
응?? 지금 준가르는 회교도 아님??
#98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0
>>961 수뇌부가 갈아탔다고 했지 내부는 대부분 불교도라고 했음.
#983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20
준가르가 원래 회교도 개종한게 페르시아.먹으면서 이슬람 비중 키우려고였는데 페르시아가.버티면서 내부 불교세력이 클걸.
#984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5:20
원역사적으로 보면 준가르 서진은 시기상 2차 빈포위가 아니라 2차 러시아-투르크 전쟁(1676–1681) 시기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이건 드네프르강 서안 코사크들 지배지역을 오스만이 장악하려던걸 러시아가 독립 코사크들을 후원하며 생긴 전쟁인데...

문제는 얘네가 독립적 세력이 되고, 러시아 후원을 받게 된 계기가 폴란드 대홍수란거임. 근데 이 세계선 러시아 애들은 자기네들 대홍수기간 동안 너무 심하게 쳐맞아서 폴란드 대홍수 시기에 꼽사리를 제대로 껴서 우크라이나 일대 코사크들을 꿇릴 수 있었는지가 미지수란 말이지. 애초에 폴란드 대홍수가 일어나기나 했을지도 모르겠고.
#985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20
신교랑 유대인들에겐 유연하게 넘어가고 어지간하면 풀파워를 못내는데 대 이슬람 전쟁만 되면 진짜 드물게도 풀파워를 내는 게 폴리투니까.
#986이름 없음(6VME5O8jqQ)2021-06-07 (월) 05:21
>>1 다음 잡담판
아무튼 변수가 너무 많다
#987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1
폴란드랑 루스가 죽일듯이 싸우는 시기긴한데, 둘다 회교도 유목민+오스만이라면 치를떠는 아키에너미라 어찌될지 모르겠다.
#988이름 없음(3ddAVWjHxI)2021-06-07 (월) 05:22
대동란시기에 러시아가 얼마나 몰렸냐에 따라서는, 브와디스와프 4세 바사의 폴란드-리투아니아-러시아 동군연합 제안이 먹힐수조차 있단 말이지...
#98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3
잘못하면 대홍수때 캐삭빵하던 루스랑 폴란드가
'어쩔수없군... 이번만 임시 동맹이다' 하는 꼬라지를 보여줄지도
#990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24
>>989 대홍수 자체가 폴란드 코올같으면서도 또 프리포올처럼 스웨덴하고 러시아가 싸우고 카자크가 러시아보고 배신자 아니냐고 경계하고 하는 개판을 보여줬던거라...
#991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24
준가르가 루스 먹어도 문제인게 크림칸국같은 이슬람 칸국 먹지 못하면 내부 이슬람숫자 늘릴수가 없는데 그건 오스만을 건드려.
#992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4
1. 준가르가 크림칸국이랑 어찌어찌 회교도동맹으로 힘을 합쳐서 러시아를 팬다
-> 꼴받은 러시아가 폴란드에 숙이고 타타르의 멍에먼저 벗기로 한다.
2. 준가르가 크림칸국이랑 죽일듯이 싸운다
-> 러시아 함박웃음
#993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6
아무리 생각해도 루스랑 폴란드가 캐삭빵을 뜨고있던 말던.
크림칸국, 준가르, 오스만 이 셋보다 우선하긴 힘들다......
#994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6
오스만+크림칸국은 루스나 폴란드나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사이란 말이지....
#995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27
이시기면 예니체리 맛간시기라 오스만으로선 크림칸국 포기못할거야. 오스만 군사력의 주축이라
#996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28
>>995 진짜 동유럽 꼬라지... 개판확정
#997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30
준가르 수뇌부 입장에선 이슬람 세력 늘리려면 크림칸국을 먹어야되니
#998이름 없음(FKTunv63F.)2021-06-07 (월) 05:31
대홍수: 분명 폴란드를 다굴치는 거 같은데 러시아와 스웨덴은 또 서로 적대하며 싸우고 러시아를 후원으로 불러온 카자크는 친스웨덴이라 러시아가 우리 배신한 거냐고 경계하고 다시 줄 갈아타기 각 잡고 있음.

대홍수만 그런 게 아니라 동유럽 전쟁은 종종 이런 프리포올 개판이 펼처지는 게...
#999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32
근데 또 그 지랄하다가 갑자기
"하지만 우린 모두 같은 주 예수그리스도의 양들이 아닌가." 하고 오스만 코올 들어가고.
#1000이름 없음(zuXZ32gzxI)2021-06-07 (월) 05:33
이슬람이 동쪽까지 압박하는건 둘다.사절일거라.잠시협력도 가능하긴 하겠다
#1001이름 없음(YGXuJG91Ms)2021-06-07 (월) 05:34
근본적으로 폴란드가 그 꼬라지 난것도 카톨릭 신앙문제가 주요 변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