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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 달로 말할 것 같으면 주식투자에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이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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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 16
그리고 바니걸.
그리고 무시무시한 이브 (?)
lヒ \ |! .′ 逑斧丞圭斧ハィ㌢
|ll! ヽ、 ヾ 、 j{ 斧k }斧丞圭歪圭Ⅳ _.。ュ=≠一
''lllヒ 、 \__ ヽ ヽ!ヽ、_,.為秘 炸斧丞圭歪冽 _.。ュ≦7≦。.__
lllム 丶. ー―-气 _/ \ ゞ辷沙' .イ斧丞圭歪圭洲竺≫''¨´ ̄ ̄ ̄
lllllヒ ` ー- .._ `_│ ュ。、 \ .。r今斧丞圭歪圭7l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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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ル ` 、 lllト .._  ̄ ‐- ._ 圭圭歪圭圭丞斧迦! ト、
\ ゙ `'ll_ \ |llヒ ``ヽ、..,,__ `` 圭丞斧才'"´ j }i沁 __ムllllllレレレレllllllll_
,  ̄`Y´ ̄ ̄ . ヽ ゙lllllll \ __ |llll! ≧ュ。. \ `ヽ、_ \ 才´ィ示ミ .' 炸i}} ,lllll~~ ゙゙llll_
/ ⌒ヽ \ \ ゙゙lllllllル ``~、、__ー―-- ...... > ´ ヽ, _:、 弋沙' .′ 刈Ⅳ ゙l _lllレ ゙lllヒ,_ムl+‐ーー+-..__
/ '. \ \、.._ヽ ゙llllllllllll_ .  ̄ _,..>/ / ̄¨¨ヽ ,.:: `ヽ.., .′ .ィ劣jア .lル lル ,lllllレlllllム __lllllllル ゙゙''ll 、
/ /⌒ '. \丶 \ 、`ヽ、 _,..... -‐::::_,.. -/ / / /`、 ⌒ヽ `、\ _,.イ7j㌢ .lllル :|ll| ル_,/ ゙lル _;llllル" ゙lル ゙ll_
/ / / /┌トミ.∧ \ 丶\ 二 -‐ :/ /′:{ :;′ /;-..._}, -、 `、 ::. \ 。ュ≦為≦ュ。.,___ lllllヒ llル :lル llllル" lル ゙ヘ
厶イ′ ,/ |^ヾ{/∧ '. '. \} / :/:/ , { ji :;' :|::::::::`ヽl } }:. `、;才´¨¨ ̄ ̄ ̄ ̄ lllllllト ゙llll______llllレ ,llllル’ lル 'l
/ |/ / / |⌒^^⌒ヽ, ∨ ハ _,,.、丶´/ ,:/ / ハ ハ/| i:|:::::::::::::::} ,′ }ヽ、:. `、 llllllllナ ムll!'!'ナ'¬llllll_ ゙゙レレ~~^ ;lllル’ lル _llllll_
/ | | / / i| | / `丶、 _,.. -‐ ´, // / ,ィif ;㍉从!:::::::::::::::} .::/ i } ',\::. `、 .llllllllナ ~ ゙゙ヘl_ ,lllル'´ lル :llllllllllllllル _l!
| / { : i| ´ 厶イ ; | ...-‐ // :' { :i、:::ゞ-:':::::::::::;ィf ;㍉レ | i :. \ :, ,llllllllllll! ゙゙ヘ_lllルレ |ル 'lllllllllllllル _/’
/ |: / |: 八 ト、 八 ' .,ィ巧示㍉{ / }|八 / / { 込`` ̄ヾ ⌒ヽ:ゞ-:'/ .:ハ _ > :} ) :} ,llllllllllllナ ノl"~~ヘll_ ゙llllルル |ル ゙'llllllニニ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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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_⌒7 | \.jI斗示 ⌒\〉 __ノ} 〉厶イ , `Y´ { -‐: : : :/: : :冫、 ` _,... -{ //レ / / :/ llll! _llllllllllllllナ l_ ゙キllllレ ;lllル llllllル゙lレ |ル
: / 八 《 入 v.リ 、 `ア^´ } }/ } : 乂: : : : : :/: : : / ', `¨/ _..イj'. 、 __彡' / :/ |llllllll! ,llllllllllllllナ ゙リll____llllミllllll_ lllllllル ル __lルllllllllllllllllー
|′ ∧ \__ア `¨ イ / ,ノ ′ 乂 : : : : : : : :/: : : : :`ア //__ ノ: : : :`ヽ、 .( :/ lllllllllヒlllllllllllllllll/ lム ^~~ :|lllllllllll_;llllllル" |ル __lllllllllllllllllllllllル´
/ /i \ ,入 ./i} ー ' /|:i∧ // | / : : : : : : /: : : : : : :ノ//テ: : : : : : / : : ハ )! ル! lllllllllllllllllllllllllル |ル |llllllllllllllllllll「 lト _llllllllllllllllllllllllllll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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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____ __,. .,ノ / ニ、γ=i i { / // 'ニニニニニW : : 〉 ゝ フ:::::::::::{ /::::::∨: : : :}: : : :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_______lllllllll! 'lllllllllllllル|lllルlllllllル|llllllllllルllllllllllllllllllll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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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메리에겐 메리1회분만큼의 메리늄이 존재해."
"'메리'의 방해는 하지말았으면 하는데. 결코 재미있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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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리골드(메리 게르테나)】,【나이 : 10세】,【성별 : 여성】,【소속 :로도스 아일랜드】,【출신 : 카즈델】
【HP : 10/10】,【융합 심도 :0/3】,【대리 AA :메리(Ib)】,【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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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 당신만의 능력입니다.】
감정 구현화 = "메리는 이런것도 할수있어. 아마도?"
- '감정'에서부터 무언가를 연상시킨다. 연상된것을 구현화 한다. 연상되는것에 대한 한계는 거의 없다...만, 출력은 약간 떨어진다.
- 불같이 불타오르는 분노를 보아라. 따스하게 누군가를 감싸주는 자비를 보아라.
- ...질척이는 검은 무언가를...
- 대충, 이런식으로 무언가의 '능력'을 구현화 할수있다. 감정에 따라 그 효율이 다르기도하며, 애초에 밝혀진것또한 거의 없다고.
- 또한, 미약하게나마 상대방의 감정을 뒤흔드는것 또한 가능할지도.
- 또한, 누군가의 정신에───
- 그렇기에, '아츠' 그 자체를 보조해주는것이 아니면, 상용할수있는 거의 모든 보조기구가 무력하다.
- 그것은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므로, 연구 진척을 위해서는 그녀의 천길낭떠러지같은 마음을 헤아려야 할것이다.
감정의 격동
- 검은색으로 질척거리는 부정적인 감정은 늪이되리라, 그림자가되리라. 파멸을 불러라. 생명을 침식하라. 증오하라.
- 이 세상을 증오하라, 부조리한 상황에 진노하라.
- 그 질척이는 감정을 해방하라. 터뜨려라. 울부짖어라. ...그대가 상처입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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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 : 당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수치입니다. 0~7?, 총합 25 내에서 마음대로 해주세요.】
신체 : 0 (마치, 갓태어난듯한 신생아수준의 육체능력으로 '고정'되어버렸다. 병약한것이 아니다. 미치도록 허약할뿐. 아츠의 보조없인 걷기힘들다.)
민첩 : 1 (그래도 그 몸으로 움직이는게 불가능한건 아니다.)
정신 : 9 (세상을 멸망시킬 증오를 지고도, 심지어는 죽을때 조차도, 트라우마인 죽음을 맞닥뜨릴때 조차도, 원한다면 작은 웃음조차 지울수없으리.)
오감 : 7 (아아. 세계조차도 꿰뚫어볼 황금안이여.)
지력 : 2 (평범한 여자아이.)
매력 : 6 (세계는 그녀를 미워한다. 사람들은 오히려 반대인듯하다.)
행운 : 0 (역천. 세계가 그녀를 싫어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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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t :당신이 지닌 특성이나 재능.】
1. 『Marygold in the Wonderland』
- 또 하나의 세계이자, '메리 게르테나'의 심상에 존재하는 이계─ ...아니, 어쩌면 그저 정신병의 일종일지도 모르지.
- 허나, 적어도 그녀의 심상내에는 세계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그들에겐 하나하나 이름이 있고, 하나하나 의지가 있다.
- 그들은 메리를 위한다. 자신의 세계를 이루는 존재인 메리를 아낀다. 그들은─ 하나하나, 전부. 메리를 지지한다.
- "그들을 하나 하나 전부 쳐부수지않는이상. 메리는 절대 꺾이지못하리라."
- 메리의 머리에, "세계"가 생성된다.
- 오직 정신적인 힘으로만 세계 전체를 잠식하지 못하는한, 메리는 모든 정신적 간섭을 무효화한다.
- 또한, 세계와 대화를 나눌수있으며, 그 세계만큼의 병렬사고가 가능해진다.
2. 『황금안』
- 심상에 존재하는 이계─ 혹은 정신병과 그당시의 상황이 아츠를 격발시켜 일어난 영구적인 변화.
- 오감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뛰어나다 수준을 넘어, 오감의 정도가 동물수준이 아니게 되어가고있다.
- 특히, 그 황금안으로 무언가를 바라본다면, 거의 대부분은 무언가를 꿰뚫어 볼수있을지도 모른다.
- 해당 세계의 파장에 맞지 않는 "이질적인 것"을 감지하는데 특화된다.
- "정당하지 않은 수단으로 숨겨진 무언가" 나 "정당한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무언가"를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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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 당신이 사용하는 기술, 힘.】
1. 『파라노이아』
- 단순하게, 감정으로 인해 떠오르는것을 능력, 그러니까 아츠로 화해 발현시키는 정도의 기술.
- 전능에 다가가지못한 만능 그자체. 활용법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만.
- 어째서인지, 통상적인상태에선 심리적인 락이 걸려있다.
- 메리는 이에대해 그저 웃음을짓고는 넘어가며, 이브는 답해주지않는다.
- 다만, 활용법 자체는 무한에 가깝다. 아니, 진짜로. 아니. 어쩌면 메리조차도 그 진가를 다 알지못할수도 있지.
- "감정"을 이용한 아츠를 사용한다. 종류는 전투시에는 시스템상 사정으로인하여 아래의 6개로 제한된다.
- 그러니까, 딱히 전투중이 아니라면 RP상으로 무엇이든 할수있을지도.
- 「펼쳐뻗는 악의」:적을 염동으로 움켜쥔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이란 그런것이다. 그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순수히 정련된 악의를.
= 적 하나에게 3 데미지 / 강화시 2의 추가 피해
- 「무모해진 만용」:아군에게 용기를 부여한다. 실제로 용기만 생기는것이 아니라 강해진다.
= 아군 하나에게 주는 피해 +1 , 래피드 부스트 1 부여 / 강화시 주는 피해 +2 , 래피드 부스트 2 부여
- 「찢어지는 비통」:상대에게 미칠듯한 헛구역질과 오한, 식은땀, 환청. 깨지는듯한 감각. 그리고 이유모를 비통을 유발한다.
= 적 하나를 지정한다. 대상은 래피드가 1로 고정된다 / 강화시........
- 「감싸안는 자비」:누군가를 자비의 감정의 기운을 감싸 치유한다.
= 대상 하나에게 HP 4 회복 및 정신적 피해 회복 / 강화시 6 회복 및 정신적 피해 수복 + 호감작용
- 「질척이는 절망」:질척이고도, 끈적이며, 거의 끊어지지않으며, 대상을 부식시키는 성질을 지닌 그림자같은 검은 촉수를 뿜어내 다룬다. 부식시키는 성질은 지울수도 있다.
= 대상 하나에게 2 데미지, 3턴간 래피드 부스트 -3 부여. / 강화시 기절 부여
- 「밀쳐내는 환멸」:강한 힘으로 짓누르거나, 어느 대상을 밀쳐낸다. 물론, 공격까지도 밀쳐낼수있으리라. 그래. 일종의 염동력이라고도 볼수있겠지.
= 엔드페이즈시까지 자신에게 향하는 대부분의 공격을 무효로 한다. / 강화시 반사 가능
- 「■■■■ ■■」: 전투중 『히스테리아』로 인해 감정이 바뀔때 1/7확률로 추가로 강제발동.
발동시, 전방위를 향해 대상을 부식시키고 침식하는 효과를 동반한 충격파를 발산한다.
= 모두에게 3 고정 데미지, 래피드 부스트 -2 / 강화 효과 없음
- ...이는, 어찌됬건간에. <이브 게르티나>도 쓸수있긴하다. 아무렴.
- 그저, 굳이 쓸필요가 없을뿐이지.
2. 『히스테리아』
- 강제적으로 정신적인 착란을 일으키는것으로 루프를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능력을 강화시키는 기술.
- 정확히는, 루프를 이용하여 강제로 심리적인 락을 부수는기술. 이 기술이 없다면 본래위력은 나오기 힘들다.
- 부작용이랄것은 딱히 없으나, 강제로 히스테릭을 일깨워 착란을 일으키기에, 조절이 약간 힘들다.
- 특히, 전투중에는 다른 감정으로 바꾸거나 하지않는다면 즉발적으로 무언가를 하기는 힘들어진다.
- 겉보기로는 아무런문제가 없지만, 기술의 원리를 들으면 역시 껄끄럽다.
- 전투시에, 행동소모없이 '파라노이아'의 감정을 바꾼다. 단, 1T마다 1회로 한정된다.
- '히스테리아'를 발동할때마다, 1T간 파라노이아의 효과가 강화된다.
- 단, 연속적으로 같은 파라노이아를 다회 사용할 경우에는 3 데미지를 받는다.
3. 『스퀴츠프레니아』
- 한세계를 창조할만한 정신.
- 너무나도 강력했던 결속력.
- 전례없었던 이상성의 아츠.
- 3가지가 한곳에 모였기에, 이를 삼위일체라 부르며.
- 그녀는, 진정으로 불멸하리라.
- 육체의 사망을 겪더라도, 정신은 멸하지아니하고, 현실에 체류하게된다.
- 이상태에서, 0에서부터 다시 신체를 재생할수있다.
- 단, 이브가 아니라면 여러모로 어렵겠지.
4. 『디멘시아』
- 이계...라고 칭해지는 정신병의 일종인 질환과 대화를한다. 그들은 의외로 메리보다 똑똑할수도있고.
- 기본적으로 대화를 자주하는 인격은, "이브"라고 칭해지는 인격.
- 또한, 자신의, 그러니까. 이브가 제어중인 어두운감정을 "제한적으로만" 그림자, 혹은 채찍. 혹은 촉수를 다루듯이 사용할수있다.
- 이는 "이상한 세계"의 모두가 나뉘어 부담하므로, 딱히 부작용은 없다.
- 심지어 그냥 평상시에도 지팡이없이 자기몸을 휘감아 보강하는용도로 사용해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딱히 문제는없다.
- 또한, 잠깐 잠깐씩, 이브가 나와서 활동할수도 있다..
- 전투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 "한심하네, 정말로 한심하다. 메리는 요람 안에서 자고 있으렴."
- "너는 끝장이다."
- "끝없는 증오의 사용법을 네게 가르쳐줄게"
- https://www.youtube.com/watch?v=RHhf-Peo3vU
- 통상적인 사망 시, 융합 심도가 최대치로 상승한다.
- 융합심도가 최대치일시, "이브"로 인격및 시트를 변환하고 부활한다.
- 혹은, 임의의때에 나와서, 참수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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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자신에 대해서 기억을 하지 못하는 한 어린아이.
과거, 임시기동대 '델타'에 소속되어있던, 한 붉은 여인의 추천장으로 이곳에 도달하게되었다.
분명히,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메리는 이를 기억하지못한다.
정확히는, 어렴풋이. 어렴풋이 검디검고 질척이는 감정은 떠오르나, 어째서 그 감정이 떠오른건진 자세히 알지못한다.
그저, 자신의 기억을 조각조각 맞춰보고, 앞뒤 상황을 예측한다음, 그저 '안좋은 일이 있었다' 정도만 알수있을뿐.
아니, 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기억이다.
어느곳에서 이미 죽었던듯한 느낌도 든다. 죽기전까지, 어떠한 해코지를 당했던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어째선지, 그들은 내가 다시 눈을 떴을때엔 이미 내 눈앞에서 없었고, 내 몸은 멀쩡한 상태로 돌아왔다.
대충 짐작은 하고있다. "이브"가 나를위해서 나를 지켜준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걸 메리에게 굳이 생생하게 실감시켜주고 싶지않았다.
그랬기에, 나는 메리의 눈을 가리고, 입을 가리고, 귀를 가렸다.
그리고, 행동또한 가리고, 내가 표면으로 나섰다.
뭐, 이렇게 말해도. 메리는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고있진 않다.
안좋은 일이 있었으면 어떠랴. 나에겐 친구가있다.
상상속의 친구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실감이나는 친구들.
자신의 세계속에서 머무르며,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
뭐, 자신도 이건 단지 정신병일수도 있다는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그게 과연 문제가 될까?
어쩌면─ 아니 어쩌면, 이게 정신병일수도 있다면, 진짜일수도 있겠지.
가짜인 존재여도 문제는 없다. 당연하게도.
그 가짜인 친구들 덕분에, 메리는 지금까지 살아왔으니까.
그래도, 그렇다. 그래도 이왕, 새로온것이니까.
남들이 자신을 볼때, 어떻게 대할까. 이곳은 제약회사고, 조금 착한사람들이라 했으니까.
그건 좀 그렇다. 메리는 이런 선입견이 싫다.
그래서, 이걸 잠시 숨겨보기로 했다.
메리는, 불행한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고, 어찌저찌 살아가다가 그사람에게 구조받았다.
그 뒤, 이리저리 일이 있은후, 그사람에게 이곳으로 가면 된다는 말을 듣고, 이곳에 찾아왔을 뿐이다.
나에겐 그렇게 심려한 세계같은건 존재하지않는다.
단지, 내 마음속에 친구 한명이 존재할뿐.
좋아. 메리는 준비되었다.
내 정신마저도, 그들에게 속여보자.
신체반응도. 뇌파도. 잠잠히 넘기자.
메리는 그리할수있다. 할수있고말고.
──저렇게 속으로 곪아봐야, 그닥 좋을것은 없을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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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메리애껴요 메리 호호
역시 행성 유리화 정도는 있어야 이길 수 있는가....(??)
그것도 있었는데
폭주 스노우 화이트 전
뭘 어쩌면 좋은가(착란)
멈칫하고 결국 자폭하는 연출도 생각해났는데 (?)
이번 잡담판에서 세이지는 뿅뿅거립니다.
뿅.
@바니걸 의상을 들고 항의(?)
"...아이는, 아무 잘못 없단다."
"이 전쟁도...테라도....모두..."
"어른의, 잘못인게야...."
"...그러니까, 이 할미가 말하건대..."
"....눈을, 감아주렴..."
"전부, 한여름밤의 꿈처럼 녹아 사라질테니..."
그람 먹고 하자아아 (데굴데굴)
내가 두려운가? (?)
나...나쁜 태양...아니야...(울먹)
(?)
하지만 그런 그조차 복숭아나무는 어쩌지 못했죠 뿅.(아무말)
둘다 꼬셔서 세명이서 사귀면 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해결사 (?)
할짝하면 놀라는 사람 : 세이지
할짝하면 역공하는 사람 : 린
(?)
흐므, 차라리 역극이 아니라 단편 형식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논검은 아무래도 지금 못 하고- 내일 몇 시가 좋으신지?
웬만하면 있을 것.
내가 와따.
뭔갈 하기위해 내가 와따.
단편 역극 슬슬 처리하까?
루움님거 끝나쓰니까아.
역극 남은게 뭐뭐더라
한명씩 앵커를 던지고 그걸 종합해서 내가 최종적으로 만든다 (?)
3일 남았다고오오오오(억지로 움직이며)
이미 블래스터님한테 6명인가 던져주고
이미 준비된 엘리트 오퍼만 12인가 되서 (?)
근데 이번 이벤 살려줘요 여기 사람 살아요오오 (?)
씬도 되게 오랜만에 써봤고
근데 6인 클리어는 쫌 아닌거가테. (?)
서폿 스펙터덕에 폴리닉 얻었어요 고마워요 수녀(아)님!
설정 없어도 원하는 애 있으면 찍어드림 (?)
뿅뿅
심지어 주력 오퍼 대부분이 점거한다면서 사용불가라고ㅋㅋ
뭐 예외로 왜인지 모르게 많이 나오는 그라벨도
열려라 풍혈
뭘까요 대체 이 녀석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자유롭게 책에 간섭을 가하고, 인도하며 내다보는것이 애서가
책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간직하기 위해 많이 모으는게 그라면
책에 쓰여져 있는 이들을 사랑하기에 얼마든지 이를 위해 개입할 수 있는게 그녀일까.
그리고 언제나 다이스를 굴리기 무서워지게 만드는 녀석들뿐입니다만(녹차)
엔딩이 났다, 라는 결말마저 나오지 않아서어.
결과적으로 애서가는 성공한것.
이제 애서가가 등장하는 모든 개연성이 설명된다.
또한 모든 인물이 이상한 곳에 등장해도 책갈피 하나로 설명된다 (?)
장서가의 아츠를 간단히 표현하자면 fate 길가메시의 게오바 책&이야기 ver.
서고에서 수집한 책을 꺼내고 그 책에 담긴 이야기의 순간과 인물의 행동을 표출한다.
여기서 갑자기 등장해서 그 책의 인물들이 ??? 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랜드 지오의 라이더 랠리프같이 수집한 책의 이야기에서 그 부분이 전개되는 순간을 재현하는 느낌.
재현체라고 너프된거도 아니고 책의 이야기 순간이기때문에 작정하고 최종보스의 필살기나 각성한 주인공의 비기같은것을 꺼내서 휘갈기면 국지적인 파괴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런건 '선을 넘으니까.'
애서가랑 다르게 여러 책의 이야기에 들 수 있지만, 현현할 수 있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않는다. '책' 에게 경계받아버리니까.
대피소 끌올
세이지랑 알케 중 어느 쪽으로?
세이지
알케는 그, 어.
나중에 알케랑도 논검하고 싶은데 나는
그럼 세이-지로
고인물이 좋아할법한 뉴비 대전이로군(?)
칼을 뽑아들기는 했지만 진검을 사람에게 휘두르기위해 뽑아본것은 처음이라 조금은 긴장한 태세다. 허나 허락을 듣자마자
곧장, 세이지를 향해 직선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확실히, 자신의 근접전은 형편없다. 7살배기 어린아이와 맞붙어도 질 지도 모를 정도로 약한 몸.
하지만 말이지, 그건 근접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다.
"말과 달리 꽤 거침없이 달려드...네!"
스태프를 휘두른다.
상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불? 얼음? 땅?
다 아니지, 답은 물이다.
지상에서 일어난 작은 해일이 스베노쉬를 휩쓴다.
물론 나는 그러지 못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꾀를 내어야 저 물을 피할수 있다. 예를 들어.
검집을 지지대삼아 공중으로 뛰어오른다던가.
그렇게 공중으로 날아올라서는 그대로 세이지에게 쇄도한다. 이제야 붙어볼수 있겠다 싶은 거리가 되겠지.
대충 1km는 두고 싸웠나?(???)
하지만, 예상했다.
지금껏 상대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고작해야 저 정도 해일에 휩쓸리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바람이 모인다.
하나같이 일정한 목적지를 갖고, 구의 형태로 응축된다.
그 파일벙커마저, 속절없이 당해버린 기술이다.
그녀는 과연 어떨지, 한 번 볼까.
퍼엉, 모였던 바람이 폭발했다.
그 무시무시한 반발력이, 공중에 떠 있는 스베노쉬에게 닿는다.
생각해보니까 그떄 파일벙커는 돌진도 전력이 아니구나
진짜 전력은 타케미카즈치와 싸울때 냈었고
뭐 저 공격은 하늘 나는 아츠를 가진게 아닌이상 저항하는게 이상한거고
역시라고 해야할까. 어렵다. 그렇다고 포기할수는 없지
아츠를 검에 담아 휘두른다. 판타지에서나 볼법한 검기가 실제 물리력을 행사하며 바람을 갈라버린다.
물론 이걸로는 충분하지 않겠지. 나머지는
'내 감각에 맞겨야지.'
처음의 맹렬했을 기세보다는 약해진 바람이 곧바로 나를 덮쳤고
그 바람덕에 원래 생각했던곳 보다는 조금 떨어진곳에 착지했다.
".......굉장한걸. 꼭 이겨보고 싶어졌어."
말을 끝낸직후 자세를 잡고 아까와같이 검기를 여럿 날려보낸다.
세이버 적성이 충분하구나(???)
물리력은 있는 듯 보이나, 그 근본은 결국 빛.
압도적인 열이 주체였던 사크히 씨와는 다르게, 그저 빛일뿐이라면-
"이런 것도, 가능하거든?!"
촤악, 물의 벽이 솟는다.
계속해서 일렁이며, 그 건너편을 불안정하게 비추는 물이.
검기가 그것에 닿는다. 물이 증발하나, 그것은 실시간으로 채워 넣는다.
그렇게 검기는 벽에 삼켜져- 이내 곧바로 뚫고 나온다.
하지만, 방향이 조금 수정된 채로.
그래, 굴절이다.
스태프를 휘두른다.
굴절된 검기의 앞에, 물의 벽이 하나 더, 하나 더, 하나 더.
몇 번이고 수정된 궤도는, 이제 처음의 정반대로 바뀌었다.
조금씩 전진한다. 하나를 벨때 한걸음씩. 두개가량의 검기가 남았을때.
그정도는 세이지에게 달리면서 피해버리고 근접한다.
그리고 검을 역날로 잡고 스태프를 쳐내기위해 휘두른다.
그 반발력으로, 스태프는 제 때 휘둘러지는 검에 맞설 수 있었다.
한순간의 격돌, 한순간의 대치. 그와 동시에, 스태프에서 한기가 새어나온다.
스태프가 얼음에 뒤덮이고, 꽈득거리는 소리를 내며 얼음은 검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세이지의 발을 기점으로, 땅이 얼어붙어 퍼진다. 당연하게도, 닿으면 그 순간 얼음이 꼼짝없이 뒤덮어 움직이지 못하게 되리라.
강하다 세이지....!!
얼어붙은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우르수스인이었다면 조금 힘이 들더라도 깨고 나왔을테지만.
.......아쉽게도 스베노쉬는 다른이들보다는 힘이 약했다.
'...................정말, 이런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졌다. 꽤나 빠르게.
굳어 움직이지 않는 스베노쉬, 세이지는 스태프를 갖다대었다.
얼음은 빠르게 물이 되고,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흩어졌다.
자유로워진 스베노쉬에게, 세이지는 불꽃을 하나 띄워 주었다.
"수고했어, 스베노쉬."
그러고보면, 이 녀석 아츠 유닛인데 너무 험하게 다루는 건 아닐까.
세이지는 스태프를 내려다보며 잠깐 그렇게 생각했다.
스베노쉬의 말에, 살짝 불퉁한 얼굴로 세이지는 대꾸했다.
그것과는 별개로, 세이지는 그 쓰다듬을 피하지는 않았다.
종종 표정이 풀어지다가 정신 차리기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 얻어낸 1승이 그렇게 기쁜 모양.
상대가 다들 강했으니까 말이지......
몰?루
그러고 있길 한참. 세이지가 쓰다듬던 손을 붙잡고 스베노쉬를 이끌었고.
그 순간- 세상이 암전했다.
빨리 덤벼라(?)
생각해보면 진짜 1원소몰빵대 4원소는 무슨 식이려나
알케 컴 온(?)
뭐 오늘 저녁쯤에 할까 싶지만
알케랑 할때는 손대중 할거야
아마도
흐으음, 블래스터님 논검 한 판 하고 주무신다 하지 않으셨는감?
저어도 퇴근이후 저녁으로오...
세이지는 로도스 내에서 순수함 수치로 쓰이고 있을 만큼 정상입니다! (?)
수속성 : 둔켈하이트 A.R.K
풍속성 : (구상중. 근데 일단 아이올로스는 안 될듯)
토속성 : (구상중)
그런고로 노가리다(적당)
쏘가리
왜가리(?)
무엇이 좋을까
뭐하지
세이지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
대충 이름과 효과는 기억하고 있으니 걍 해야지
- 네 원소중 하나를 자신을 중심으로 회전시켜, 일종의 결계를 구축한다.
= 최종 대미지 +1/상대 다이스 하나 -10/아군 한 명의 디버프 하나 제거/이번턴 받는데미지 -2
= SP 2 소모, 위의 효과 중 하나를 골라 적용한다.
대충 살아있는 제 1스킬의 효과가 이거
가져왔습니다. 좀 많이(?)
물이랑, 번개, 불을 전부 회전시키는데, 맞으면 기절하면서 동상이랑 화상을 동시에 걸려요
근데 여기서도 그러면 좀 사기니까, 애초에 번개는 못 다루기도 하고(?)
그 결과 저렇게 변형됐습니다.
두렵군(?)
당연하게도 원작에 있는 녀석입니다.
효과가 5초간 MP 자연 회복률 증가인데, 최대 마나통이 400 이면서 초당 45를 회복하는 개사기 스킬입니다(?)
음, 좋아 사크히로서도 답이없다.
듄켈에게는 각혈할 요소일까(?)
효과는 원래 WIS 판정 확정성공이었는데, 너무 밸붕같아서 그냥 수치보정으로 너프한
명상인가아-
그 이름하야 제 3스킬 엘리멘탈 스톰.
사용 선언 시 그 턴을 포함해 4턴동안 기만 모으다 그 다음 10대미지를 꽂아넣는 녀석이었습니다.
파일벙커랑 싸울 때 안나온건 모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가
에테르 센세이션이었나? 아무튼.
마지막 원소가 추가되는 순간 콰앙-
4턴이 걸리는 이유도 이것 때문.
순수한 폭발이라 속성댐이 아니라는 설정이 있네요.
뭔가 멋져(?)
마침 야루요미에 메드로아 쓰는 세이지 업데이트됐던데(?)
하이드?
어차피 알것같긴하지만 되도록 하이드좀(?)
헿
메드로아는 대중 불마법과 얼음마법을 합쳐 맞는 상대의 분자구조를 박살내는 드퀘의 마법입니다(?)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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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ニ-  ̄/──/¨¨´}: :]i:i:i:ij厂 -ニ_i:i:i八乂::.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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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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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aa로는 누군가 쓰던걸 본적 있던것 같기도 하고.
이브와는 좀 다르다.
서머너ㅡ캐스터쪽.
신체 행운 매력 0
오감 1
민첩 7
지력 8
정신 9가 보입니까(?)
민첩 : 9
정신 : 9
오감 : 3
지력 : 3
매력 : 0
행운 : 0
으ㅡ으으음ㅡ으음(고민)
제 1재능, 다독가.
유일하게 원작에서 가져오지 않은 녀석(?)
성장했다면 "이런 지식은 어디서 익혔니?" "책에서 봤어요." 가 가능해졌을 것(?)
응.
저기서 보정받아도 더낮다.
일시켜야지 그러면(?)
원래 엘리멘탈 바디였는데, 패시브로 가져오면서 이름과 효과가 변경.
효과는 심플. 자신을 포함한 아군의 속성공격 대미지 증가, 자신을 포함한 아군의 속성공격 피해 감소.
애서가 장서가 다독가(?)
로리나 : 죽...여줘... (신체 2~ 민첩 4~)
애서가를 생각하고
즉 공략을(※아님)
물론 그레시오의 파멸의 불꽃 앞에선 짤 없겠지만(?)
로리나 : 크아아악 (신체0으로 변경)
이브 : 크아아악 (신체1로변경)
(※원근법)
메리 : 호애애앵?
로리나 : 다크소울속 캐스터형 엔딩 1의 최종보스
이브 : 를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두들겨팬 재의귀인
아무튼 요렇다.(?)
이브 : 앨리스를! 돌려줘!
로리나 : 앨리스는 더이상 이곳에없어. 내가 목을 쳐버렸거든! (※아니다)
이브 : 앨리스를! (퍽) 돌려줘! (퍽)
로리나 : ㅈ, 잠시ㅁ
이브 : 앨리스를! (콱) 돌려줘! (콱)
로리나 : ㅋ, 케ㅎㅡ
이브 : 앨리스를! (콰직) 돌려줘! (콰직)
로리냐 : ㅅㅏㄹ...ㄹ...ㅕ...주...ㅓ...
이후 당사자끼리 원만하게(물리)합의를 봤습니다(?)
A. 이브의 목표이자, 메리와 완전 똑같이생기고 성격도 완전같고 메리와 닿아있는 아이
Q. 그냥 메리아님?
A. 마즘 ㅇㅇ
Q. 그래서 죽도록 팬거?
A. 뭐. 난잘못없어.
이브와 비슷한분위기에 여왕처럼생긴 AA가없어! (?)
그래서 뭘해야하지 (착란)
/ 丶
/ / ヽ ',
. ー=≠フ ' { ヽ ', ,
. / / l l ! } | l
/ ' ∧ 八, -‐ レ 丶 ,_| ハ |. |
{ | i_ 斗七爪ヽ , / i  ̄l`メ、 ` !
l l | / ∨ ', ∧ ,′j丿 }八{ ', ,
人 ! ', 八N. z≠ミx_ j丿ノ 丿斗≠ミx_ ノ | ハ
ヽj ト ∧〆´` 厶イ ´ 厶 .i ',
_,.‐イ | .乂ゞ :.:.:.:.:. , :.:.:.:.:.: / i } 丶
,. -‐= ´ | ', / .人 ., -. ヽ
| ∧ `ー'` 一' ,′ / _,./ `ヽ ハ,
. : ´ } ト . イ / / / / `ヽ.\
/ -=爪 ∨/ト __ イ / 厶.く7∧ / / , .ヽ \
/ /:::::::::::', ヽ \ ハ i::::.´::::匕,/ /ノ ヽ
/::::::::::::::::::, -、 ', \ / / |:::::::::::.圦`ーヽ´一'ハ. λ
入:::::::::r‐´ヽ ',┐ ヽ / ∨\/ }:::::::./ \ / ', ',
/::::::/ ', ', |弋` i / Y / |::::..∧ \/ / }
. /:::::::| \ 丶 | | 丿 ! ´ i !:::::::∧ 八. ,'
/:::::::/| ヽ ', γ' `/ // ̄\ ! |::::::::::∧ i ノ
# 얜 여왕이라기보단... 어... (?)
나긋나긋해보이는 성녀 AA같은거 알고이뜸?
성녀... AA... (고민)
공기 외라면... 로제트 크리스토퍼는 어떰가?
___
x≦-‐===ミ、 ,、
/´ .x≧/ ヾー-=ミ
/' , ´ ′ 、
/ ゙,ヽ
,.' 7 i i{ { {、. ‘, .i. ‘,
〃,′ ァ廾i+、 ‘,、f弋“7 i |
{ { i.ァ≠ミ\{i 斗=ミ ; .! i
{.i. ‘, 《 堋) ' 堋) 》 ; '
从{、 、}. `´ ' `´ / / .;
i \i} V_ フ / / i
| .i. 个s。. ./ /. __j
| .; ; r=ァi〕 ー=≦/ /-≦ニミ
, --/ /‐{__j、_r‐'7⌒ ./ニニニニi
_‐ニ/ /ァ==ミ辷7≦、,′;ニニニニ‐ム
_‐ニ./ / / ( ) \ ニニニニニ‐
_‐ニ/ /L_' /´「 .{ iニノニニニニ}
{ニニ/ /ニ/乂/ .;{i乂_/{ i,.イニニニ}ニ彡',
/乂/ /{ニ‐{__/ /i{ } 」 /ニニニ‐}´ ′
/ ,' /‐{ニニL___jニレ'⌒´/ニニニニ‐} ,
/ 八.{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__ ′
/ ニニニニiニニニニ‐/ 'ニニ=-‐  ̄ ) ,
,; ,. ニニニニノニニニニ, イニ/ __,, ≦、. ′
___ ./// /.:r=彳ニ‐/ニニニニノ /ー ' ィ´ ノ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7´ ´ ー''´ ,,. ≦ム´ }
{: : : : : : : :. :.ヽ /ニニ>'' ´ニニニ彡' ー=- 、 、 ` 、 }
. 八: : : : : : : : : ノ 'ニニ‐/ニニニ, ´ _,. ー=ニ>‐- _ ヽ }
‐、 ヽ : : : : : : (_ニニ/ニニニ 7 ,r‐=ニー=≦⌒ー‐=≦´ \ノ⌒マ⌒´ ,ノ
. : ゝ' : : : : : : : : : /ニニニニニ‐-=彡ニニ) r<.: / i ( i⌒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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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乂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이 아가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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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왠지 직감에 따라 내놨다(?)
일단 이거 AA이름좀 알려줄수있음?
그러니까 무엇으로 검색해야함.
나 얘 어디나오는 누군지도 모른다고 (?)
베넷이나 부론트도 글코 이런 건 이상하게 AA가 많아(?)
논검!
지명할 상대는 누구인가!
알케미스트-!
그 상대는??
물론, 딱히 성공적이진 않았다.(아무말)
1. 파일벙커
2. 알케미스트
.dice 1 2. = 2
첨언하자면, 알케는 싸움중엔 언제나 전력입니다(아무말)
들리지 않게, 최대한 조용히 중얼거린다.
솔직히 말해서, 이쪽은 비전투직이다. 앞에 나서는 녀석들 백업이 주 임무란 거다.
근데 어쩌자고 저런 녀석이랑 1:1을 하게 되었을까.
"몰라! 죽으면 댁이 범인인 거 모두가 다 아니까 알아서 살살 해라?!"
하지만 방아쇠는 이미 당겨진 것. 알케미스트는 자포자기하며 외쳤다.
그와 동시에, 날아가는 시약병 하나. 바닥에 닿자마자 유리는 콰장창 깨져나가고.
공기와 접촉한 시약은 불투명한 기체가 되어 비대화한다.
알케미스트 특제 연막. 그 이름하여 알케 미스트(mist). 크, 이름 좀 잘 지은 것 같다.
이건 단순한 연막이 아니다. 만지면 어렴풋이 만져질 정도로 실체가 있는 녀석.
한 번 들어가면 자기 손은 고사하고 어깨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다.
뭐, 본인에겐 전혀 조금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펼쳐진 연막, 그 너머를 꿰뚫어보면서, 알케미스트는 거리를 벌렸다.
특히 상대와의 거리가 가늠되지 않아서 힘조절이 힘들다는 점에서 더더욱 성가셨다.
대충 손을 휘저으면 풍압과 날려버릴 수 있겠지만, 그랬다가 운 없이 그녀가 휩쓸리면 크게 다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지금은 가볍게.
연막 내부를 향해,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그것이 적에게 유리한 위치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다.
아니, 배려해달라고 말은 했지만 진짜 그러면 살작 존심이 상하는데.
하지만 뭐 어쩌겠는가. 알케미스트는 자신을 너무 잘 알았다. 죽는다면 적어도 시체는 온전히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상대와의 역량 차이가 압도적인 상황. 그렇다면 이 쪽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콰창, 와장창, 플라스크가 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아까와 똑같은 연막이 되어 퍼진다.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유리한 필드. 서로서로 뭉친 연막은 이 일대를 통째로 집어삼킬만큼 거대해졌다.
그 안에서, 알케미스트는 파일벙커를 볼 수 있지만, 파일벙커는 알케미스트를 볼 수 없다.
아 ㅋㅋㅋㅋ
연막이 너무 진해서, 어떤 효과의 물약이 퍼져나가는지도 인지할 수 없다.
오로지 가능한건 소리를 듣고, 그 방향을 알아채는 것. 그것만으로도 대략적인 상대의 위치는 가늠할 수 있다.
"그러면 어디 한 번....!!"
소리가 들려온 반대 방향을 향해 파일벙커를 휘두른다. 그러자 주위의 안개가 이에 생겨난 풍압에 휘말려 흩어지며, 알케미스트가 있을것이라 예상되는 방향에만 안개가 남았다.
물론, 이는 근본적인 안개의 해결책이 되진 못하겠지.
리얼때문에.....!!
아니 사람이야? 비오는 날에 하늘에 주먹 지르면 맑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하자, 아직 연막은 남아있다.
대충 어느 방향에 있다 정도만 짐작할 뿐, 정보의 우위는 아직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연막을 더 뿌리는 건 의미가 없다. 뿌려봤자 휙휙 휘두르면 다 걷힐텐데 뭐하러.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은 길지 않았다.
병을 던진다. 녹색의 액체를 담은 병이 연막을 뚫고 파일벙커에게 직접 쇄도한다.
피할 것이냐, 막을 것이냐, 둘 중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다.
병은 제때 폭발하여, 담긴 독을 주변에 왕창 흩뿌릴 테니까.
감각 둔화와 마비 정도의 약한 독이지만, 그래도 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물불을 가릴 수 있는 건 자신이 아닌 바로 상대인 것을.
보통 약물은 물리적인 파워 자체가 강하기보단, 그 약물의 성질로 적을 공격하는게 보통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향해 직접 날아오는 약물은 닿으면 자신에게 악영향을 끼치겠지. 공기 중에 퍼지는 종류의 공격이라면 단순히 깨뜨리는 것도 악수.
하지만 상대 또한 악수를 뒀다고 할 수 있다. 던지는 방향을 역으로 읽어낸다면 상대가 위치하는 방향을 더욱 정밀하게 알 수 있는 법.
자신은 상대의 방향 정보를 가지고 있다. 언제 위치가 바뀔지 모르니, 지금 공격하는게 효율적일 터.
파일 벙커의 충격파가 확산되도록 아츠로 조정한 뒤, 날아오는 플라스크 째로 '분쇄'한다. 내부의 약물까지 파일벙커의 충격파로 적을 향해 밀쳐내며, 일점 집중이 아닌 확산의 충격파 이기에 제압용으로는 그 위력이 충분할 것.
파일벙커는 망설임 없이 아츠를 발현하였다.
어떻게 장렬하게 버티는가? (O)
집중치료를 해버려, 알케미스트! (?)
젠장할, 이쪽은 온갖 생각에 결심까지 다 하고 던진 것을 저렇게 손쉽게 파훼해?!
문명인답게 상식퀴즈 같은 걸로 싸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급히 시약을 셋 던진다. 충격파에 맞아 깨진 병은, 마주 폭발하여 충격파를 상쇄한다.
그 반발력으로 연막이 걷힌다, 하지만 감수해야 할 것.
위치가 노출됐다. 알케미스트는 약품을 둘 꺼냈다.
하나는 발 밑에 던져 깨트리고, 하나는 손에 쥐고 있는다.
더운 건 질색이지만, 어쩔 수 없다.
어흑 마이깟(?)
힌트만 던져줄거시야(?)
무얼 노리는지는 모른다. 애초에 자신이 이런 시약따위 알리가 없잖은가. 그저 상대는 자신의 공격에 대비하려고 할 것.
이럴때는 원거리 공격이 정석이지만...
......돌을 던져서 맞으면 크게 다치지 않을까?
세이지와 싸우는것과는 또다른 고민이 들고 있었다.
그렇기에 상대의 균형을 잃게할 겸, 그리고 바닥에 던진게 뭔지 확인할 겸 돌 하나를 집어들어 발 밑을 향해 강하게 투구하였다.
뭐지? 폭탄이라도 던진 건가? 하지만 알케미스트는 처음부터 다 봤다. 저거 그냥 돌이다.
아니, 맞은 게 '신기루'가 아니었다면 나 그대로 리타이어였는데. 충격파에 날아가고 흙에 깔려서 전치 4주는 나왔는데.
아 서럽네 진짜. 손에 든 약병을 파일벙커를 향해 던진다.
수상할 정도로 검게 반짝이는 내용물.
솔직히 질 땐 지더라도 한 방은 먹이고 싶다.
쩌러
B : '옳다꾸나, 내 머리를 쏠 작정이로구나! 여기서 숙이면─'
A : (삐끗해서 가슴께를 맞춤)
B : "아니 싯ㅍ...."
설마 횐상인가? 라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위치에서 포션이 날아온다. 환상은 아닌 듯 하다. 그저 보이는 위치를 살짝 뒤바꿀 뿐인가....
하지만 그 잠깐의 시간은 적에게 공격의 기회를 주었다. 검은 약병이 자신을 향해 날아온다.
요격? 아니면 회피?
이미 한 번 요격이라는 묘기를 보였다. 다양한 약물을 재조합하는 뛰어난 지능의 상대가 같은 수를 쓸리가 없다. 분명 '요격'은 위험하다.
그렇기에 땅에 파일 벙커를 박아넣는다. 떠올리는 것은 안개낀 숲에서 캐논 점프를 하던 블래스터의 모습.
위를 향해 살짝 발구름과 동시에 아츠를 발현하여, 충격파로 하늘 높이 뛰어오른다. 약물이 닿지 못할 높이까지 뛰어올라 상대를 향해 떨어진다.
진짜 기대된다(?)
아니면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는걸까
매우매우 기대가 됩니다(?)
파일벙커가 있었던 위치에 도달해 쨍그랑 깨진 물약, 곱게 갈린 쇳가루가 공기 중에 퍼진다.
"좀! 한 번만 생각대로 움직여주면 어디 덧나?!"
부랴부랴 물약을 꺼낸다. 이번엔 깨트리는게 아니라, 뿌린다.
투명한 용액. 알케미스트가 그것을 밟는다. 그리고 쭈욱- 미끄러진다.
그 때 만들었던 마찰력을 없애는 물약. 연습은 많이 해왔다, 넘어지진 않으리라. 개활지니까 어디 부딪힐 걱정도 없다.
시약 하나를 원래 있던 위치에 데구르르 굴려놓고, 알케미스트는 쭈욱 미끄러지며 부랴부랴 도망쳤다.
착지 위치에 시약인가...
그리고 멀어지는 알케미스트를 보며, 별 생각없이 공중에서 한번 더 격발. 충격파의 반작용을 따라 상대를 날아서 쫓아간다.
진짜 위험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격했다면 분진폭발에 공격당하는 거였나...!
오리지늄 광석 3개를 다 썼거든(?)
여기서 못이기면 어찌될진 나도 몰?루
물약을 꺼낸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 발 빝에 뿌린다.
용액은 씻겨져 내려갔다. 알케미스트는 마찰력을 되찾는다.
자신을 향해 떨어지는 파일벙커,
진짜로, 지는 건 지는 거겠지만 진짜 딱 한 방은 먹여보자.
알케미스트는 물약을 두 개 던졌다.
변수를 만들어낼 광석은 더 이상 손에 존재하지 않으며, 이를 요격할 돌과 바위는 안전 상의 문제로 던지기엔 위험하다. 파일벙커를 집어던지면... 진짜로 죽지 않을까?
그런 자신의 눈 앞에 날아오는 약병 2개.
더 이상 상대의 수에 걸리지 않는건 불가능하다. 그저 앞으로 다가올 공격을 견뎌내며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
그렇기에, 약병 2개를 파일 벙커를 휘둘러 깨부수면서 상대를 향해 날아간다.
방금 던진 두 개의 물약은, 딱히 특별한 게 아니다.
단순히 공기와 접촉하면 터질 뿐인 용액. 두 개를 던진 건 그냥 블러프다.
한 방, 아니, 두 방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먹였다.
...먹여도 먹인 것 같지가 않아서 문제라고 해야 할까.
양심적으로 좀 절뚝이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알케미스트는 뒤로 드러누웠다.
애초에 체력적으로도 한계다. 난 학자라고.
살면서 이렇게 뛰어본 적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졌어!! 항복! 항복!!"
마지막 기운을 담아 소리쳤다.
제기랄, 죽이든지 살리든지 마음대로 하라지.
변수 창출을 실패했어요오-
이건 패배했죠!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상황 속에서도 각자 자신의 목표를 위해 살아간 1년이 되셨을지요.
작년에 세운 목표를 이루셨거나, 이뤘지만 아쉬울수도, 아깝게 못 이루신 분도 계시겠지요.
혹은 목표보다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신 분도, 안 좋은 일을 겪으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도, 1년간 힘든 하루하루만 보내신 게 아니라, 즐거운 일도 가득 있었기를 바랍니다.
또한 만약 이번에 신년 목표를 세우셨다면, 잘 이룰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사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겠으나, 결국 그 기반에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이란 평온일수도, 부유함일수도, 건강함일수도 있는, 각자에게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는 말일 겁니다.
모두 각자의 행복을 계속해서 꿈꾸고 노력할 원동력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신년에는 지난 해보다 좀 더 행복한, 그리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21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2년에도 즐거이 지내시기를, 그리고 때론 함께 즐거이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잘가 털뭉씨.
신년의 꿈을 끝내지 않기를.
앞으로도 즐거운 한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솔직히, 어느 의미로는 세이지보다 까다로운 상대였다.
그 효과를 전혀 알 수 없는 시약들.
그리고 당황하지 않고 시약을 고르는 숙련된 기술.
아마 몸이 지금보다 더 튼튼하기만 했어도 매우 위협적인 상대가 아니었을까?
그런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음에 경의를 표하고자,
조용히 손을 붙잡아주며 말한다.
"수고했어, 응. ...아니, 억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할까?"
단편 주제 받아! (?)
이브에서 로리나로 변하고 스킬하나 간단한거 추가했을뿐이야 (?)
솔직히, 총수엔딩 아닐까 (?)
붙잡은 손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근육.
투시로 봤을 때도 느낀 거지만, 얘 진짜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구나 싶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어떻게 살아있는 걸까. 나.
그렇게 알케미스트는 손을 붙잡고, 손을 붙잡고.
...손을 붙잡고.
"업어줘."
왜, 뭐, 왜.
그쪽이 억지를 부린 김에 이쪽도 억지좀 부리자.
그 정돈 해 줄 수 있잖아?
백합 시츄 알려줘어
그리고 파일벙커는 습관적으로 어깨에 파일 벙커를 걸치곤, 뒷목과 무릎 뒤에 양 팔을 넣어 쑤욱 들어올린다.
그리고는 걸어서 시뮬레이션 룸을 횡단한다. 목표는 의무실. 그녀가 쉬려면 그곳이 제격이겠지.
그레시오 x 잔다르크 (자매 백합)
시츄 1. 어린 시절.
어른스러웠던 동생, 그레시오에게
어린애같이 순수했던 언니, 잔다르크가
언니의 위엄(?)을 내세웠다가 키스로 역전당한다.
시츄 2
E 엔딩 이후,
부르면 대답해준다, 라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두사람.
달콤하고, 따뜻한 꽁냥꽁냥.
시츄 3
IF 세계.
그레시오와 잔다르크의 로도스.
리유니온이 없는 상냥한 세계.
거기서 따끈따끈하는 이야기.
>>529 (라져)
됐나, 아무튼 편하니까 이대로 있기로 했다.
남들의 시선 따위 신경쓰는 녀석이 지는 것.
알케미스트는 그렇게 의무실에서 푹 쉬고 잘 나았다.
챤챤.
lヒ \ |! .′ 逑斧丞圭斧ハィ㌢
|ll! ヽ、 ヾ 、 j{ 斧k }斧丞圭歪圭Ⅳ _.。ュ=≠一
''lllヒ 、 \__ ヽ ヽ!ヽ、_,.為秘 炸斧丞圭歪冽 _.。ュ≦7≦。.__
lllム 丶. ー―-气 _/ \ ゞ辷沙' .イ斧丞圭歪圭洲竺≫''¨´ ̄ ̄ ̄
lllllヒ ` ー- .._ `_│ ュ。、 \ .。r今斧丞圭歪圭7l為'´
''lllllム 二 lサ ー- ..._ 、 厶。ィ劣斧丞圭歪圭圭丞Ⅳ
゙lllllル ` 、 lllト .._  ̄ ‐- ._ 圭圭歪圭圭丞斧迦! ト、
\ ゙ `'ll_ \ |llヒ ``ヽ、..,,__ `` 圭丞斧才'"´ j }i沁 __ムllllllレレレレllllllll_
,  ̄`Y´ ̄ ̄ . ヽ ゙lllllll \ __ |llll! ≧ュ。. \ `ヽ、_ \ 才´ィ示ミ .' 炸i}} ,lllll~~ ゙゙llll_
/ ⌒ヽ \ \ ゙゙lllllllル ``~、、__ー―-- ...... > ´ ヽ, _:、 弋沙' .′ 刈Ⅳ ゙l _lllレ ゙lllヒ,_ムl+‐ーー+-..__
/ '. \ \、.._ヽ ゙llllllllllll_ .  ̄ _,..>/ / ̄¨¨ヽ ,.:: `ヽ.., .′ .ィ劣jア .lル lル ,lllllレlllllム __lllllllル ゙゙''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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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トミ.∧ \ 丶\ 二 -‐ :/ /′:{ :;′ /;-..._}, -、 `、 ::. \ 。ュ≦為≦ュ。.,___ lllllヒ llル :lル llllル" lル ゙ヘ
厶イ′ ,/ |^ヾ{/∧ '. '. \} / :/:/ , { ji :;' :|::::::::`ヽl } }:. `、;才´¨¨ ̄ ̄ ̄ ̄ lllllllト ゙llll______llllレ ,llllル’ lル 'l
/ |/ / / |⌒^^⌒ヽ, ∨ ハ _,,.、丶´/ ,:/ / ハ ハ/| i:|:::::::::::::::} ,′ }ヽ、:. `、 llllllllナ ムll!'!'ナ'¬llllll_ ゙゙レレ~~^ ;lllル’ lル _lllll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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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메리에겐 메리1회분만큼의 메리늄이 존재해."
"'메리'의 방해는 하지말았으면 하는데. 결코 재미있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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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리골드(메리 게르테나)】,【나이 : 10세】,【성별 : 여성】,【소속 :로도스 아일랜드】,【출신 : 카즈델】
【HP : 10/10】,【융합 심도 :0/3】,【대리 AA :메리(Ib)】,【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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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 당신만의 능력입니다.】
감정 구현화 = "메리는 이런것도 할수있어. 아마도?"
- '감정'에서부터 무언가를 연상시킨다. 연상된것을 구현화 한다. 연상되는것에 대한 한계는 거의 없다...만, 출력은 약간 떨어진다.
- 불같이 불타오르는 분노를 보아라. 따스하게 누군가를 감싸주는 자비를 보아라.
- ...질척이는 검은 무언가를...
- 대충, 이런식으로 무언가의 '능력'을 구현화 할수있다. 감정에 따라 그 효율이 다르기도하며, 애초에 밝혀진것또한 거의 없다고.
- 또한, 미약하게나마 상대방의 감정을 뒤흔드는것 또한 가능할지도.
- 또한, 누군가의 정신에───
- 그렇기에, '아츠' 그 자체를 보조해주는것이 아니면, 상용할수있는 거의 모든 보조기구가 무력하다.
- 그것은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므로, 연구 진척을 위해서는 그녀의 천길낭떠러지같은 마음을 헤아려야 할것이다.
감정의 격동
- 검은색으로 질척거리는 부정적인 감정은 늪이되리라, 그림자가되리라. 파멸을 불러라. 생명을 침식하라. 증오하라.
- 이 세상을 증오하라, 부조리한 상황에 진노하라.
- 그 질척이는 감정을 해방하라. 터뜨려라. 울부짖어라. ...그대가 상처입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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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 : 당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수치입니다. 0~7?, 총합 25 내에서 마음대로 해주세요.】
신체 : 0 (마치, 갓태어난듯한 신생아수준의 육체능력으로 '고정'되어버렸다. 병약한것이 아니다. 미치도록 허약할뿐. 아츠의 보조없인 걷기힘들다.)
민첩 : 1 (그래도 그 몸으로 움직이는게 불가능한건 아니다.)
정신 : 9 (세상을 멸망시킬 증오를 지고도, 심지어는 죽을때 조차도, 트라우마인 죽음을 맞닥뜨릴때 조차도, 원한다면 작은 웃음조차 지울수없으리.)
오감 : 7 (아아. 세계조차도 꿰뚫어볼 황금안이여.)
지력 : 2 (평범한 여자아이.)
매력 : 6 (세계는 그녀를 미워한다. 사람들은 오히려 반대인듯하다.)
행운 : 0 (역천. 세계가 그녀를 싫어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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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t :당신이 지닌 특성이나 재능.】
1. 『Marygold in the Wonderland』
- 또 하나의 세계이자, '메리 게르테나'의 심상에 존재하는 이계─ ...아니, 어쩌면 그저 정신병의 일종일지도 모르지.
- 허나, 적어도 그녀의 심상내에는 세계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그들에겐 하나하나 이름이 있고, 하나하나 의지가 있다.
- 그들은 메리를 위한다. 자신의 세계를 이루는 존재인 메리를 아낀다. 그들은─ 하나하나, 전부. 메리를 지지한다.
- "그들을 하나 하나 전부 쳐부수지않는이상. 메리는 절대 꺾이지못하리라."
- 메리의 머리에, "세계"가 생성된다.
- 오직 정신적인 힘으로만 세계 전체를 잠식하지 못하는한, 메리는 모든 정신적 간섭을 무효화한다.
- 또한, 세계와 대화를 나눌수있으며, 그 세계만큼의 병렬사고가 가능해진다.
2. 『황금안』
- 심상에 존재하는 이계─ 혹은 정신병과 그당시의 상황이 아츠를 격발시켜 일어난 영구적인 변화.
- 오감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뛰어나다 수준을 넘어, 오감의 정도가 동물수준이 아니게 되어가고있다.
- 특히, 그 황금안으로 무언가를 바라본다면, 거의 대부분은 무언가를 꿰뚫어 볼수있을지도 모른다.
- 해당 세계의 파장에 맞지 않는 "이질적인 것"을 감지하는데 특화된다.
- "정당하지 않은 수단으로 숨겨진 무언가" 나 "정당한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무언가"를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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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 당신이 사용하는 기술, 힘.】
1. 『파라노이아』
- 단순하게, 감정으로 인해 떠오르는것을 능력, 그러니까 아츠로 화해 발현시키는 정도의 기술.
- 전능에 다가가지못한 만능 그자체. 활용법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만.
- 어째서인지, 통상적인상태에선 심리적인 락이 걸려있다.
- 메리는 이에대해 그저 웃음을짓고는 넘어가며, 이브는 답해주지않는다.
- 다만, 활용법 자체는 무한에 가깝다. 아니, 진짜로. 아니. 어쩌면 메리조차도 그 진가를 다 알지못할수도 있지.
- "감정"을 이용한 아츠를 사용한다. 종류는 전투시에는 시스템상 사정으로인하여 아래의 6개로 제한된다.
- 그러니까, 딱히 전투중이 아니라면 RP상으로 무엇이든 할수있을지도.
- 「펼쳐뻗는 악의」:적을 염동으로 움켜쥔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이란 그런것이다. 그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순수히 정련된 악의를.
= 적 하나에게 3 데미지 / 강화시 2의 추가 피해
- 「무모해진 만용」:아군에게 용기를 부여한다. 실제로 용기만 생기는것이 아니라 강해진다.
= 아군 하나에게 주는 피해 +1 , 래피드 부스트 1 부여 / 강화시 주는 피해 +2 , 래피드 부스트 2 부여
- 「찢어지는 비통」:상대에게 미칠듯한 헛구역질과 오한, 식은땀, 환청. 깨지는듯한 감각. 그리고 이유모를 비통을 유발한다.
= 적 하나를 지정한다. 대상은 래피드가 1로 고정된다 / 강화시........
- 「감싸안는 자비」:누군가를 자비의 감정의 기운을 감싸 치유한다.
= 대상 하나에게 HP 4 회복 및 정신적 피해 회복 / 강화시 6 회복 및 정신적 피해 수복 + 호감작용
- 「질척이는 절망」:질척이고도, 끈적이며, 거의 끊어지지않으며, 대상을 부식시키는 성질을 지닌 그림자같은 검은 촉수를 뿜어내 다룬다. 부식시키는 성질은 지울수도 있다.
= 대상 하나에게 2 데미지, 3턴간 래피드 부스트 -3 부여. / 강화시 기절 부여
- 「밀쳐내는 환멸」:강한 힘으로 짓누르거나, 어느 대상을 밀쳐낸다. 물론, 공격까지도 밀쳐낼수있으리라. 그래. 일종의 염동력이라고도 볼수있겠지.
= 엔드페이즈시까지 자신에게 향하는 대부분의 공격을 무효로 한다. / 강화시 반사 가능
- 「■■■■ ■■」: 전투중 『히스테리아』로 인해 감정이 바뀔때 1/7확률로 추가로 강제발동.
발동시, 전방위를 향해 대상을 부식시키고 침식하는 효과를 동반한 충격파를 발산한다.
= 모두에게 3 고정 데미지, 래피드 부스트 -2 / 강화 효과 없음
- ...이는, 어찌됬건간에. <이브 게르티나>도 쓸수있긴하다. 아무렴.
- 그저, 굳이 쓸필요가 없을뿐이지.
2. 『히스테리아』
- 강제적으로 정신적인 착란을 일으키는것으로 루프를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능력을 강화시키는 기술.
- 정확히는, 루프를 이용하여 강제로 심리적인 락을 부수는기술. 이 기술이 없다면 본래위력은 나오기 힘들다.
- 부작용이랄것은 딱히 없으나, 강제로 히스테릭을 일깨워 착란을 일으키기에, 조절이 약간 힘들다.
- 특히, 전투중에는 다른 감정으로 바꾸거나 하지않는다면 즉발적으로 무언가를 하기는 힘들어진다.
- 겉보기로는 아무런문제가 없지만, 기술의 원리를 들으면 역시 껄끄럽다.
- 전투시에, 행동소모없이 '파라노이아'의 감정을 바꾼다. 단, 1T마다 1회로 한정된다.
- '히스테리아'를 발동할때마다, 1T간 파라노이아의 효과가 강화된다.
- 단, 연속적으로 같은 파라노이아를 다회 사용할 경우에는 3 데미지를 받는다.
3. 『스퀴츠프레니아』
- 한세계를 창조할만한 정신.
- 너무나도 강력했던 결속력.
- 전례없었던 이상성의 아츠.
- 3가지가 한곳에 모였기에, 이를 삼위일체라 부르며.
- 그녀는, 진정으로 불멸하리라.
- 육체의 사망을 겪더라도, 정신은 멸하지아니하고, 현실에 체류하게된다.
- 이상태에서, 0에서부터 다시 신체를 재생할수있다.
- 단, 꿈속 세계의, 말그대로 "괴물"급이 아니라면 여러모로 어렵겠지.
4. 『디멘시아』
- 이계...라고 칭해지는 정신병의 일종인 질환과 대화를한다. 그들은 의외로 메리보다 똑똑할수도있고.
- 기본적으로 대화를 자주하는 인격은, "이브"라고 칭해지는 인격.
- 또한, 자신의, 그러니까. 이브가 제어중인 어두운감정을 "제한적으로만" 그림자, 혹은 채찍. 혹은 촉수를 다루듯이 사용할수있다.
- 이는 "이상한 세계"의 모두가 나뉘어 부담하므로, 딱히 부작용은 없다.
- 심지어 그냥 평상시에도 지팡이없이 자기몸을 휘감아 보강하는용도로 사용해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딱히 문제는없다.
- 또한, 잠깐 잠깐씩, 이브가 나와서 활동할수도 있다..
- 전투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 "한심하네, 정말로 한심하다. 메리는 요람 안에서 자고 있으렴."
- "너는 끝장이다."
- "끝없는 증오의 사용법을 네게 가르쳐줄게"
- https://www.youtube.com/watch?v=RHhf-Peo3vU
- 통상적인 사망 시, 융합 심도가 최대치로 상승한다.
- 융합심도가 최대치일시, "로리나"로 인격및 시트를 변환하고 부활한다.
- 혹은, 임의의때에 나와서, 참수를 하며─
5. 도와줘! 이브!
- 『디멘시아』에서 파생된 스킬.
- 전투시, 잠시 이브의 도움을 받는다.
- 잠시동안, 이브의 기량을 획득한다.
- 그런고로, 민첩을 7까지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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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자신에 대해서 기억을 하지 못하는 한 어린아이.
과거, 임시기동대 '델타'에 소속되어있던, 한 붉은 여인의 추천장으로 이곳에 도달하게되었다.
분명히,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메리는 이를 기억하지못한다.
정확히는, 어렴풋이. 어렴풋이 검디검고 질척이는 감정은 떠오르나, 어째서 그 감정이 떠오른건진 자세히 알지못한다.
그저, 자신의 기억을 조각조각 맞춰보고, 앞뒤 상황을 예측한다음, 그저 '안좋은 일이 있었다' 정도만 알수있을뿐.
아니, 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기억이다.
어느곳에서 이미 죽었던듯한 느낌도 든다. 죽기전까지, 어떠한 해코지를 당했던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어째선지, 그들은 내가 다시 눈을 떴을때엔 이미 내 눈앞에서 없었고, 내 몸은 멀쩡한 상태로 돌아왔다.
대충 짐작은 하고있다. "이브"가 나를위해서 나를 지켜준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걸 메리에게 굳이 생생하게 실감시켜주고 싶지않았다.
그랬기에, 나는 메리의 눈을 가리고, 입을 가리고, 귀를 가렸다.
그리고, 행동또한 가리고, 내가 표면으로 나섰다.
뭐, 이렇게 말해도. 메리는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고있진 않다.
안좋은 일이 있었으면 어떠랴. 나에겐 친구가있다.
상상속의 친구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실감이나는 친구들.
자신의 세계속에서 머무르며,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
뭐, 자신도 이건 단지 정신병일수도 있다는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그게 과연 문제가 될까?
어쩌면─ 아니 어쩌면, 이게 정신병일수도 있다면, 진짜일수도 있겠지.
가짜인 존재여도 문제는 없다. 당연하게도.
그 가짜인 친구들 덕분에, 메리는 지금까지 살아왔으니까.
그래도, 그렇다. 그래도 이왕, 새로온것이니까.
남들이 자신을 볼때, 어떻게 대할까. 이곳은 제약회사고, 조금 착한사람들이라 했으니까.
그건 좀 그렇다. 메리는 이런 선입견이 싫다.
그래서, 이걸 잠시 숨겨보기로 했다.
메리는, 불행한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고, 어찌저찌 살아가다가 그사람에게 구조받았다.
그 뒤, 이리저리 일이 있은후, 그사람에게 이곳으로 가면 된다는 말을 듣고, 이곳에 찾아왔을 뿐이다.
나에겐 그렇게 심려한 세계같은건 존재하지않는다.
단지, 내 마음속에 친구 한명이 존재할뿐.
좋아. 메리는 준비되었다.
내 정신마저도, 그들에게 속여보자.
신체반응도. 뇌파도. 잠잠히 넘기자.
메리는 그리할수있다. 할수있고말고.
──저렇게 속으로 곪아봐야, 그닥 좋을것은 없을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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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슥슥
재미써따
도와줘! 이브! (?)
근데 왜 도와줘 이브인데 부활하면 로리나임 아 (?)
>>536 ...!!
으으음....
매니악!
1. 치유해주는 NPC. 괜히 때리지말자.
2. 앗, 때려도 때려도 살아나서 그냥 실수로 씨게 찔렀다가 실수로 죽였는데 이 미친놈이 보스가되서 쫓아온다 미친. 하트여왕이 뭔데 아이이잇 (산화)
3. 아니 싯팔 겨우 이겼더니 왜 용사가 튀어나오고 지ㄹ (산화)
1이면 매니악 선공
"전력을 다한 사투를 원해? 아니면... 그저 대련을?"
자신은 그녀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
알케미스트는 몸이 약하단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 이외엔 딱히?
이곳의 오퍼레이터는 잘 모른다. 무엇보다 처음 만나본다.
그렇기에 더욱이, 타케미카즈치와 비슷한 부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매니악에게 질문을 하였다.
데이터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싸울 예정(?)
전력 파일벙커 가즈아아아아아아(?)
할아버지=퀀터(자칭)
....뭐지. 둘이 결혼했나(?)
시작은 타케미카즈치와 싸울 때와 동일.
양 다리가 무릎까지 지면에 박히고, 다리와 허리의 회전을 따라 지반이 나선형으로 쪼개진다.
그리고 한쪽 다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휘둘러 지는 순간 어마어마한 폭음과 함께 전방 수십미터 높이의 토사가 매니악을 향해 쏟아져내린다.
저게 진짜 인간의 모습을 한 재앙이지(?)
물리력 한정으로 매우 강하다(?)
작게나마 나를 저 토사에서 감쌀만한걸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대강 몸을 덮을 정도의 철판정도라면 괜찮겠지
이런건 복잡한 설계도도 필요 없으니
머릿속으로 스케치를 마치고 간이 벙커를 구현해 그 안으로 피신한다.
토사속에 갇힐지도 모르겠지만 그정도는 빠져나올수 있다.
아 맞다.
생각해보니까
매니악, 1세대 능력이라 밸패 그딴거 없슴 (?)
모두두 새해복 많이!
토사에 묻혔나?
흙으로 완전히 뒤덮인 전방을 바라보며, 잠시 고민한다.
설마 이렇게 빠르게 끝난다고?
......음. 전력으로 붙어보자고 말했었지.
이는 내가 이겼다고 속이려는 기만 전술일 가능성도 있다.
전력으로 싸우는데 한 방에 당하지는 않겠지.
그렇기에, 상대가 땅굴을 파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하늘 높이 뛰어오른 다음 파일 벙커로 땅을 찍어 지반을 붕괴시키려고 한다.
........어떻게?(상상이 안가는중)
전력 전투가 아니라면 손수 흙을 걷어내며 사람 형체를 찾을텐데, 하필 전력 전투인지라(?)
1세대의 푸엘라 마기는 최대로 성장했을때 무리하면 시간도 태워버릴수있다 카더라 (?)
사람몸에서 오리지늄만 지정해서 '잔해없이' '저온으로' 태워버릴수도있었다 캤었고
뭐, 일단 해볼까.
상상하건대 피에서 철분 뽑아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아무말)
거기에 파일벙커 + 중력 가속도를 얹으니 위력이 추가된것
두렵다(?)
BULL을 다루는 아츠
트란잠의 속도가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빨라져,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보이는(먼산)
이게.... 1세대?(착란)
트란잠 고 비욘드...!(아무말)
먼저 만들어둔 벙커를 없애버린 뒤 달아둔 잠망경으로 바깥을 보는데ㅡ
땅이 갈라지고, 하마터면 그 틈에 빠질뻔했다. 우와, 저게 사람이 낼수 있는 힘이야? 우르수스 인들도 저러지는 않은데.
덕분에 모래들은 적당히 사라져서 손 쓸일은 없어졌다는건 다행인걸까.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지형을 만들어준건 써먹어줘야한다.
저정도 힘이면 왠만한 철판도 뚫고 타격을 줄지도 모른다. 그러니....지금 최대한 때려박아봐야지
우선은 들키지않게 벙커를 빠져나오고 수류탄을 하나 만들어둔후 쳐내지 못하게 근처로 던져버린뒤 곧바로 기관총을 거치
반격할 틈을 주지않고 총탄을 쏟아붙는다.
그래서 진심일때 최약체다.
1분간 600발의 철갑탄이 발사가능
30mm 철판을 관통가능한 중기관 포다!
...도려낼까? (?)
믿고 따를수 있는 장난치기 좋은 언니.
물론 파란 아크를 받고나서는 많이 아파졌지만 그래도 물 다루기도 능해졌고오
1세대 리더도 능력이 나사빠진거였는데
문제는 사용자가 더 나사빠져서.....(?)
능력을 그냥 매그니토 하위호환으로만 잡아놨어서
성장하면 어떻게 됐을 지 본인도 모릅니다(?)
그 직후 시작되는 마하3의 총격은 파일벙커의 인지 속도보다 빠르게 쇄도하였으나, 눈에 적중하지 않는 이상 크게 의미는 없었다.
당연하다. 함선의 장갑을 뚫고도 멀쩡한 몸이다.
파일벙커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자 한다면 좀 더 화력을 높여, 기관포를 사용하는것이 더욱 확실할 것이다.
그 정도의 내구력을 지니고 있었다. 총알이 닿은 몸은 멀쩡했고, 오히려 총알이 날아오는 방향을 향해 재빨리 돌진한다.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블랙 아웃이 진짜 사기캐긴 하다.
내가 왜 죽이려고 했고, 살아도 퇴장시킨지 이해했다 (?)
철갑탄 쓴다는 묘사도 없길래(?) 몸으로 견뎌냈다고 서술한 것(적당)
대공포 맞으면 똑바로 서있기 힘들지...(?)
대공포 맞아도 멀쩡한 몸....(?)
>>616 중력 - 500배의 슬레이어씨.
마검을 버리더니 뭔가 이상한걸 익혀왔다 (?)
"중력 500배"
라고?
총기로서 이것보다 더 강한 화력을 가진건 설계도는 커녕 재료조차 알지 못한다.
우선, 급소일 머리를 향해 화력을 집중하면서 다가왔을때의 비책 하나를 심어둔다.
..........총은 시야정도는 가려주겠지? 아마.
푸엘라는 '연소'를 이용해서 그냥 심플하게'아츠'를 연소했을것같아.
'시간'도 연소하는데 '아츠'라고 못할것같지가 않아 (삐질)
아무튼 다음 묘사를....(고민)
아츠 사용자가 구현하려는 대상에 대해 설계와 작동방식, 재료에 대해 이해하고 기억해야 구현가능함.
끽해야 18 무학력자인데 그런걸 어떻게 알고 애초에 설계도를 어떻게 구해요(진심)
>>621 각성하면 가능하다고 봐. (?)
애초에 제 세계관 설정상 결국 아츠는
오리지늄 입자에 보내는 사념파같은거라 (?)
오리지늄 입자를 태울 수 있는 푸엘라는 나중에 침묵을 들고올것 (?)
진짜 각잡고 물리로 패려면 더 강한 파워를 쓸 수 밖에 없어(?)
>>625
좋은 예시 : 세이지
나쁜 예시 : 스노우 화이트 (?)
눈은 위험하다. 그러니 보호한다.
허나 총알이 날아오는 위치는 알고있기에, 주위에서 돌 하나를 주워 그 방향을 향해 계속 던지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그다지 정확하지 않은 조준이지만 충분히 매니악을 견제하기엔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면서.
전기 충격기도 없습니까 혹시(?)
그런거였나...!
아니, 뭐 이제와서는 이정도는 새삼스러운 일 아닐까 싶으니 나한테 날아오는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점점 다가오면서 정확해지는건 좀 부담스럽긴 했다.
하지만, 이정도의 애매한 거리라면. 그 부담을 없애버리는건 가능하다.
나는 버튼을 눌렀고. 구현으로 매설해둔 클레이모어는 파일벙커의 근접한 곳에서 터져나갔다.
지켜보는 듄켈의 위장이 어떨까 한번 상상도 해봤었어.
머리칼 끝이 살짝 그슬리고 옷에 구멍이 뚫리긴 했지만.
파일벙커의 발걸음을 완전히 멈출만큼 강하지는 않았다.
"...매니악 씨. 이 정도 화력일 뿐이라면, 이제부턴 좀 힘들거야."
그리고는 빠르게 땅을 밟고 공중으로 솟구친다. 바닥엔 발자국이 남으며 금이 쩌적하고 갈라지니, 흙먼지가 주위로 비산하였다.
그러면서 매니악을 향해 떨어지고 있었으니, 이대로 가면 파일벙커에게 근거리를 허용할 것이다.
맨몸으로 총탄이든 폭탄이든 버티는 선민이 세상에 어디있어.
여기있네!............이게 그나마 실전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마지막으로, 항복하는 척을 하면서 방심시키고 그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주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 대련에 그럴필요가 있나 싶고 그게 통할것 같지도 않으니
"항복. 언니가 날 치면 난 그대로 죽을 자신있어."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나오면 깡통이 인격 재부팅 시켜서 원상복귀 시키니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궁금증이 되려 이해가 안되는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소냐의 깡통에 대해서 알 가능성은 있나?
심지어 미성년인가. 파일벙커는 테라의 미래가 어두움을 느끼며 천천히 고개를 젓는다.
그저... 이 곳의 로도스 오퍼레이터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을 뿐.
........언니한테는 하나도 안통해서 그렇지."
피 하고 입을 삐쭉 내밀다가 만다.
할것 이라는것이 피로 피를 씻는 일이라는건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 일이었다.
힘대결이 되?나
루움보다는 나이 많아!
그렇게 말하고선 황야를 가로지른다. 조금만 더 걸으면, 시뮬레이션 룸을 나갈 수 있다.
일단 나가고 나면 질문부터 할까.
그렇게 생각하는 파일벙커였다고 한다.
챤챤(?)
총을 쏘는 등 전쟁에 익숙해보이는 사람이 미성년인게 문제인것
파일벙커가 루움이나 세이지에게 태클걸지는 않잖아(?)
두렵다(?)
애초에 각잡으면 님이 다 털 수 있(아무말)
좀 투덜거리면서 그녀의 뒤를따라 시뮬레이션 실을 나선다.
파일심이야 다시 고치면 되는거고(?)
나 진짜 데이터 안봐서(?)
【STORY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우르수스에 거주중이었던 살카즈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
거주구역부터 분리되어 살아가던 아이는 거주구역 밖의 우르수스 아이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소녀의 가족중에 광석병 감염자가 나오기 전 까지는. 일을 하기위해서는 오리지늄을 필연적으로 가까이할수 밖에없고
그로인해 아버지가 광석병에 감염되는것은 어쩌면 필연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로인해 아이는 친구와 멀어지게되었다.
아이의 가족은 철저하게 격리된채로 광산으로 옮겨져 노예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고난의 생활 끝에
오직 소녀만이 살아남았다. 오직 소녀만이 살아서 우르수스를 탈출할수 있었다.
아비는 광산에서 사고를 목숨을 잃고 어미는 탈출로를 마련하여준 후 심각히 진행된 광석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차에
소녀가 선택할 길은 그리 많지 않았다. 처음엔 약탈자로 살아나갔다. 죽을 고비가 여럿 있었지만 소녀는 살아있었다.
.....약탈자로서의 삶은 소녀에게 용병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위한 발판이 되었고 용병으로서 소녀는 그럭저럭 살만큼 벌수 있었다.
과거의 기억은 저 깊은곳에 묻은채 얼기설기 기워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 하는 이.
요즘에는 흔한 삶이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웃으며 살아가려는 이는 흔하지 않다.
크아아아아아아악(?)
파일벙커는 알면 내상입는다(?) 아마 확실하게(?)
여기 단편집도 재밌는거 많으니까 괜찮다면 읽어보는게 어떨까.
한창때의 세이지씨도 있다고(아무말)
단 시뮬레이션 룸이아니라 밖에서
둔켈(넵튠) : 비정상인, 혈족이 되자, 이전에 비해 본심 잘 말함
저때만해도 단편쓸 의지정돈있었는데(?)
으음, 그래도 세이지는 어쩔 수 없이 걱정할 거라는 게.
(아, 이거 글렀다.)
사실 저 때 받은 고평가가 지금의 답사일지가 있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더 호응이 좋았던.
??? 쓰는거 총기류 뿐인데?
총을 뒤로 당기면서 쏘면 더 살살나간다. (?)
바로 다음이 사크히님으로 끝.
얘도 귀염귀염한데(?)
둔켈(듀나메스) : 마파두부 빼면 정상인(아님), 대기업 사장님, 건담, 든든한 형님(?)이자 오빠(?)이자 돈줄(진지)
먀.
랄까 뭐 좀 해야해서 잠시 잠수
먀먀-
(잠시 스르륵)
세이지에게 왜 그래요(?)
광포한 그 모습에, 마치 그녀석이 생각난다. 그 폭발에 미X놈이.
아아, 그때 그녀석의 기술도, 이거랑 비슷했었지... 그러니까...
".....세이지. 이번 공격은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허나!"
그러니까. 그걸 파훼하는 법 또한 안단 말이다-!
(쿨럭)
록온! 시간정지(무리 가지 않는 정도로) 몇초까지 가능해?
.dice 0 10. = 10초
DIO: 않이 내가 HIGH해져야 9초인데 왜 그저 선민일 뿐인 이녀석은 10초냐고오오오오(분노)
기억나나?
이거 수위 괜찮나 (?)
조금 진한 키스씬 돌입하는데
괜찮겠지 (아무말)
보러간다(벌떡)
거기까지가면 안된다고 본능이 경고했어. (?)
잘들어, 19금을 안봐도 야한건 쓸 수 있다 (?)
이제 지쳤어...(잠깐 스르륵)
만족(?)
참치가 완벽히 연기를 할 수 있는것은 아니여서... 실제로 스노우 화이트도 캐릭성이 약간 차이나보인다고 들었고오... (골골;;)
떡밥은 무성하고, 말투는 모호하며, 중2력도 챙기는 캐릭터라...예 일단 제 잘못도 있으니까요...
"갑작스럽지만, 스노우 화이트씨. 히트 버너를 따라가주세요."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리더에게 보고드리니 당신을 찾아가라고..."
"여기 있었군 스노-우 화이트여."
"어째서 여기 있는 걸 알았냐고? 후후후 이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마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그래 이 호오인 쿄~마가 너를 찾아온 건 하나의 부탁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도 운명석의 문의 선택일지니"
"수르트를 쫓아 가다오, 참고로 이건 리-더-와 슈퍼-하카-에게도 허락 밭은 내용이다! 그녀를 제어할 수 있는건 수르트와 반대에 위치한 그대 뿐!"
"이또한 라그나로크를 대비하여 혼돈-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함이니, 이를 오퍼레이션 핌불베토르라 명명하자 후우-하하하하!!!"
같은 식으로 적었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 음
호프에게 중2력이 부족합니다(아무말)
이럴땐 슈타인즈 게이트를 보시는것도(영업)(?)
아무튼 저 상황 자체는 호오인 쿄마가 잠시 끼어들었다가 나와서 사족이 저리 붙었다고 하면 되겠군요... 실제로 이-글의 아츠가 호프의 로드신공에서도 내성이 있고(?)
호오인 쿄마씨는 높임말을 아마도 안 씁니다. 꽤나 딱딱한 일본 번역체 말투라고 할까요? 아마 그런 느낌으로 >>826를 호오인 쿄마씨로 바꾼다면
"갑작스럽지만, 스노우 화이트. 히트 버너를 따라가 줄 수 있겠는가?"
"아아, 별건 아니다. 잠시 안 좋은 메세지가 와서 말이지. 당신에게 보여주는게 좋다...라고 리더가 말했기도 하다"
같은 느낌으로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꾸벅)
연기 일임까지는 역시 참치적으로 짐 같이 들어달라고 하는 거고,,,
오히려 참치가 더 배워야했는데..
세이지님도 단편 쓰실 때 캐릭터 다루기 어렵다고 말하셨던지라...어느정도는 알고 있었고요
자고왔당
다음부터 잘하면 되죠
호호호
미안할 따름이지요.
메인스트림과 그렇게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캐릭터니까(???) 그 정도는 해 줘야만(???)
논검을 바라는가
파일벙커와(아무말)
지금 히트 버너에게 미리 X를 누르면 되는 건가(?)
피규어(?) 만들어서 로도스 쓰리톱에게 주는거 봤음(?)
저어 쪽에서 한 판 했다고 봤던거 같아서
기정 사실로 만들려고(?)
말 그대로 매그니토.
오리지늄 및 금속을 조물조물하는게 능력입니다.
앤서 토커 넣으려다가 참았음(?)
1. 히트 버너
2. 파일벙커
.dice 1 2. = 2가 선공
"...전력을 다한 사투를 원해, 아니면 대련를 원해?"
히트 버너. 사지의 인대가 끊겨 파워드 아머를 입고 움직이는 자.
파워드 아머를 입은 그가 얼마나 강할진 몰라도, 본신의 육체는 상당히 무르다. 그렇기에 얼마나 힘을 조절해야할지 고민하며 그에게 물어보았다.
생각하는듯이 머리부분을 그것이 텅텅 두드리다가, 그렇게 답을 질렀다. 뭘 정해서 하느니 일단 저지르면서 고치는게 성미에 맞았다.
그것(그녀)는 그런 사람이였다.
그것으로 사용할 힘의 가늠은 끝.
말이 끝나는 순간, 발을 딛고 있던 지면에 거대한 발자국이 남으며 파일벙커의 신형이 늘어난다.
아니,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잔상. 그야말로 폭발하듯이 히트 버너를 향해 튕겨나가며, 그 속도에 파일벙커를 진심으로 내지르며 버너를 하늘 높이 쳐올렸다.
말이 끝나기도전에 터엉~ 하고 시원한 소리가 나면서 3m 의 아츠 유닛 아머가 튕겨올라가고 천장에 콰득! 하고 구겨지는듯이 박히는 소리가 난다.
실로 엔지니어 팀이 본다면 '저 높은곳에 구멍이라니, 제정신입니까? 로도스??' 라고 반박해도 모자랄 이야기다. 하지만 이윽고 먼지바람에 아지랑이가 섞여든다.
그 다음 찰나, 그 잡구름 속에서 한번 반짝이더니, 그대로 파일벙커의 주변으로 스파크가 불길을 뿜으며 터져나가든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곧바로 터지는겨?
사정거리 쩌러(?)
저 천장에서 나를 향해 쏜건가?
흐으음
스파크를 만들어내는 먼지 구름을 풍압으로 저 멀리 치워내며, 파일벙커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그러면 다시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내릴 차례다.
공중에서 살짝 뛰어오른다. 그와함께 공중에서 마치 투창하는 듯한 자세를 잡으며, 파일 벙커를 격발. 충격파의 반동으로 추진력을 얻은 파일 벙커는 파일벙커의 근력에 힘입어 천장의 그를 향해 날아갔다.
이 충격이라면 빗맞아도 천장 일부가 붕괴하여 떨어져 내릴 것이다. 그리고 직격한다면.... 무사하진 않겠지.
파일벙커를 격발시켜서 천장에 박힌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모습에 만족하듯이 보면서 박혀진 소체를 조금 빼들었다. 그리고 갑주가 붉게 물들어간다. 불꽃이 모여드는것이라는 표시다.
거기에서 별안간, 등을 돌린다. 대놓고 맞으면 아르스가 만들은 것이라고 해도 찔린다면 그 몸체부분에 타있는 자기까지 파일벙커(무기) 의 말뚝에 찔려서 중상을 당할것이고 그레시오가 울 것이다.
"하지만 그거뿐이잖냐 너는!!"
물론 그럴 일은 없다. 등에 파일벙커심이 조금 닿자마자 순간적으로 열기가 잔뜩 뭉친 엔진이 돌연간 터지는듯이 몸이 크게 회전하면서 파일벙커의 복부를 그대로 찍어서 바닥으로 쳐밀어버리려한다.
일종의 기만인척하는, 풀파워카운터 어택이라는 것이다.
천장에서 지상까지 순식간에 도약해서 내려 찍는건가
내가 날아갔다고 썼구나
뭐 이건 내 실수니 그대로 간다
몸은 느릴지 모른다. 하지만 아츠의 폭발력을 통해 고속으로 기동하여 충분한 파괴력을 얻을 수 있는 그는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돌진하던 충격에 초고속 풀파워 카운터 어택은 순간 위액이 솟구쳐 오르려 할 정도로 강한 일격. 무시하지 못할 피해.
하지만 히트 버너 또한 모른다. 파일벙커의 손이 닿는 영역에 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근거리 전투에서 걸리적거리는 파일 벙커는 손에서 놓는다.
ㄱ자로 꺾여 땅으로 추락하면서도, 그녀는 로도스의 방패. 그 일격에서도 자신을 후려친 발을 마치 압착기처럼 꽈악 잡아 누르며 함께 땅으로 떨어진다. 마치 몽둥이처럼 휘둘러 땅에 꽂아넣는다.
힘껏 내지른 그 순간의 공격에 반응해서, 유도를 하듯이 땅에 쳐박아넣는짓이라니 놀랄 노 자다.
일순단 바닥에는 눈이 아니라 잔해들로 대자가 쾅- 하고 찍히면서 3m의 파워아머는 베개 다뤄지듯이 그대로 박혀들었다. 아 맞다. 이 녀석, 주먹질로 함선을 밀쳤댔나....
그렇다면 아르스의 아머로 충원받은 힘으로도 밀리기 마련이다. 일단 발이 잡혔다면 그걸 떼도록 해야겠지.
열의 집중부분은 잡혀있는 다리. 그대로 한순간 로켓이 분사하는듯이 다리쪽에 불꽃이 세게 뿜어들면서 거리를 벌려든다.
다리에서 불이 뿜어나오자, 그대로 왼 발로 무릎 뒤를 밟으며 손을 놓는다. 다리가 접힌 이상 빠르게 움직이긴 어렵겠지.
그와 함께 하늘에선 파일 벙커가 떨어지고, 파일벙커는 그걸 잡아 다시금 히트 버너를 향해 위에서 아래로 때려박는다.
쿠궁, 하고 떨어지는 파일벙커(무기)를 파일벙커(선배) 가 잡아서 내리찍자 투덜거리는듯이 말하면서 자신이 가진 짜증과 흥분, 승부욕의 감정을 모조리 연료로 태워먹인다.
양쪽 팔을 파일벙커의 몸에 겨누는듯하더니, 화염방사기를 뿜는듯이 콰아아아!! 하고 짧은 범위에 방사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아마 일전 세이지의 화력과는 훨씬 다를 것이다. 아종이긴해도 단일 원소계이니까.
파일벙커는 그렇게 생각하며, 밟고있던 무릎을 저 멀리 밀어내어 화염의 범위 밖으로 벗어난다.
신체능력은 자신이 우위다. 원거리 공격도 생각보단 약하다. 하지만 몸 끝에서 방사하는 화염만큼은 위험하다.
밀어내는 덕에 맞추고자 했던 공격은 실패했다. 하지만 파일벙커로 근접한 화염또한 막아낼 수 있었으니 다행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며 땅을 바라본다.
역시 불은 흙으로 덮어서 꺼야하는 거지. 그렇게 말하며 돌 조각 하나를 집었다.
질식소화법을 감히 자신에게 논하다니 웃음이 나왔다. 제 팔과 다리를 겨우 움직이면서 아머의 사지를 풀어가는듯 하며 파일벙커가 행동을 하기도전에 손을 겹쳐쥔다음에 등쪽으로 불꽃을 방사하면서 돌진한다.
자신이 지나가는 길에도 화염의 띠가 순간적으로 일어나면서 전신에도 감정 실린 불꽃이 쏟아진다. 그것답다면 그것다운 돌격이다.
그러면 이쪽도 방법이 있다.
지면에 다리를 박아넣고선, 이전과 같이 전방 수십미터의 토사를 솟구치게 하여 히트 버너를 덮고자 한다.
이전과 다른것은, 그 이후의 자세.
신체를 낮게 낮추어 돌진의 카운터를 대비한다.
토사는 그저 시야를 가리는 용도일 뿐이며, 입에 담은 것은 단순한 도발이었으니, 파일벙커에 오리지늄을 장전하고선 조용히 튀어나온 이후를 대비할 뿐이었다.
토사가 드리워진 순간에 불쾌감이나 짜증을 석탄을 난로에 던져넣듯이 태워먹인다. 돌격의 출력에서 자세쯤이야, 어차피 주 추진력은 등짝에서 방사되는 불꽃.. 오의(필살기)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자부하는 백귀야행의 충돌.
덮쳐드는 것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깍지 낀 손들에 힘을 주면서 나아간다. 토사의 틈새로 번뜩이는 안광이 비춰보이더니 푸확- 하고 토사를 뚫고 흙더미 상태의 히트 버너 그대로가 멈추지않고 달려든다
목표는 대상의 발목. 세밀하게 조준된 충격파는 대상의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며, 무게 중심을 다시 되찾으려는 한순간의 틈만 생긴다면 그 틈에 파일 벙커를 때려박을 것이다.
만약 그 틈조차 무시하고 다가온다면 하늘로 뛴 뒤 공중에서 진행 방향과 역으로 격발하여 삼차원 기동으로 회피하면 되겠지...
남은건, 히트 버너의 대응 뿐. 그저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쾅! 하고 오리지늄이 터져나가면서 아머 내부에서도 왼다리의 파츠가 손상되었다는 경고창이 뜬다. 신경질적으로 고개를 돌려서 그것을 치우면서 콰드득, 하고 옆으로 거칠게 쓸어내려간다.
관통하면서까지 진출하는건 좋았지만, 지금 상황은 타이어가 터진 레이싱카가 속력을 못 이겨내서 뒤집힌 상태. 그런 상황에서 갑옷이 핏빛같이 시뻘개진다. 최대연소 상태를 안내하는 표시다. 마치 다 쪄져서 노릇노릇 붉은 문어같이.
"이정도는, 이정도로 벌써 쓰러질 수는 없어─"
한심하다는듯이 자신을 혐오하며 부질없다고 말한 용문의 마검사라는 자의 말이 떠오른다. 너무 열이 오르는건 어린 나이에 안 좋다고 달래주는 스노우 화이트 할머니의 말이 떠오른다. 절대 무리하지말라는 아우스와 라이너가 떠오른다.
무슨 짓거리를 당했는지 몰라도 날아가버린 공증소가 떠오른다. 마음껏 움직이려해도 못 움직이는 팔다리를 돌아본다. 그것을 순식간에 끊었던, 어떤 여자애가 떠오른다. 뉴스 속보가 들려온다
'리유니온, 라테라노 어드벤트 공증소 함락?!'
"없어없어없어 없다고!!! 이런거로 금방 쓰러지면 나중에 리유니온이랑 싸울때는 어쩌자는거냐아아아아!!!!!
굴욕감, 이해하지 않을거면 말이나 말라는 분노, 자기 자신에 대한 답답함까지 다 쏟아붇는다. 엎어진 상태 그대로 콰아아아!! 하면서 불꽃이 뿜어들어든다. 훈련실의 스프링쿨러가 켜져도 꺼지지않은채로, 바닥을 쿵쿵 찍더니 일어선다.
그대로 잔뜩 쏟아부은만큼 타오르는 소체에서 등에서 불꽃을 내뿜으면서 파일벙커에게 달려든다. 가하는 열기가 얼마나 심한지 그 불꽃 뭉텅이가 마치 찰흙을 떼어내는듯이 떨어진다. 하나, 둘, 셋, 넷.
마치 '분신술' 을 방불케하는 화염덩어리 4개가 형태를 갖추고 자신이 출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내지르는 회전돌격과 동시에 그 화염체가 순항미사일이 발사되는듯이 날아간다.
이게 바로 자신이 이 아츠 유닛 아머를 입고 터득한 필살기이다.
A : 초급패왕잔영탄인데 이제 자기 아츠 불꽃으로 그 초급패왕잔영탄이 4개 더 생성되서 편대비행하다가 아츠탄 4개가 꽂히고 본체가 들이박는거.
아니 시팔 느그 소장이 감염자를 엔진에 갈아쳐넣으려고 했다니까?
라고 욕하는 소냐를 볼 수 있겠군... 다음 연재에...
일단 파일벙커 대응이나 쓸까(슥슥)
친구라면, 최소한 진실은 밝히던가, 어떻게든 돌려보냈어야지. 곁에 냅두면서 장님으로 만들어?
공증소에서 감염자들이 겨우 사는 곳에서 감염자들 학살하려고 한건 기억도 못하나? 분명 공증소 내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을건데
제대로 정보도 안찾고 행동하는건가?
릴렉스... 릴렉스...
참아, 소냐.... 죽이면 안된다....!!
왜 우리가 공증소를 습격했는지 아예 모르는것 같으니까
분노할줄만 알고 그걸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는 모르는거 같아 보임(?)
고로 소냐는 빡친다(?)
히트 버너: (뭐야 이 미X놈은)
그리고 깨닫는다. 이건, 혼자서 막는건 무리라고.
이전에 목도한 타케미카즈치의 뇌창.
어쩌면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르는 공격이다. 받아내는건 위험하다.
뒤로 피하는건 그저 사태를 지연시킬 뿐 해결책은 되지 않는다.
땅을 다시 엎기엔 늦었다. 애초에 그런 토사로도 돌진은 막을 수 없었다. 그보다 더 강한 위력의 공격은 무용지물이다.
그러니, 앞이다. 도망칠 곳이 없다면 맞서 싸워야 한다.
[+]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뜨거운 5개의 염옥을 보면서도 눈을 감지 않는다. 오히려 부딪히는 타이밍을 재면서 기다린다.
무엇을?
5개의 구체가 서로 부딪히면서, 대폭발을 일으킬 타이밍을!
부딪히기 직전 파일 벙커를 땅에 찍는다. 그 반발력과 함께 땅을 구르자, 신체는 하늘로 떠오르며 돌진의 중심을 뛰어넘는다.
허나 충분한 거리는 주어지지 않았다. 이대로라면 자신도 폭발에 휘말린다. 그야, 자신은 부딪히기 직전에 뛰어넘었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여기서 파일 벙커가 일한다.
구체가 폭발하는 순간, 그 충격파를 마치 알케미스트가 이전에 보여줬던 것 처럼 격발로 상쇄한다. 오히려 반동을 이용해 더욱 멀어지며, 공기를 파멸적으로 먹어치우는 붉은 아귀로부터 저 멀리 떠나간다.
하지만 이걸로 과연 충분히 회피했는가? 라면 몰?루
남은 부분은 히트 버너에게 맞긴다(적당)
자욱한 아지랑이와 먼짓바람 사이에서, 쏴아아아- 하고 스프링쿨러의 물소리만이 울려든다. 칠판을 긁는듯한 소리가 나면서 그 거체의 갑옷이 뒤를 느리게 돌아본다.
감정이랑 감정을 다 짜내어들면서 전부 쏟아부은 오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굉장한 위력이 오히려 요긴하게 사용되면서 거리를 둔 파일벙커를 힘겹게 바라본다.
"........아직, 안 끝났어-"
음성필터가 꺼진지라, 목이 쉬어버린 여성의 목소리가 오기를 부리는듯이 흘러나온다.
라이터를 억지로 불 붙이는듯이 틱틱 거리면서 식어가는 갑옷이 붉어지고 다시금, 목 뒤쪽으로 불꽃의 망토가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르스가 심어놓은 장난스러운 알림음이 울려온다. 일부러 아츠 유닛 아머에 탑승중인 자기에겐 들리지않는, 그레시오의 지시로 붙은 것이다. 로도스의 동료들이 그녀의 아츠구사가 위험범위에 돌입했다는것을 알리는 경고다.
단호한 목소리로 그녀의 단점을 말해온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정말로?
"여기서 네 모든걸 불태울 셈? 그러면, 그걸로 만족해? 그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버티는거라면 멈춰. 그러지 않으면 후회할 테니까."
"...넌, 앞으로 더 강해질 수 있어. 응. 지금만 살아가선 안돼. 지금을 살아가며 미래도 봐야 하는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쉬자. 잠시 눈을 감는 정도는 괜찮을거야. 우리가 있으니까."
상냥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히트 버너를 타이른다.
앞으로 계속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목숨을 마구 버리지 않아줬으면 한다.
그런 마음을 가득 담아, 부디 상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체온 잔뜩 올라서 엄청 더워하지 않을까 싶으요(?)
치이이익 하고 식어가는 소리와 함께 아츠 유닛 아머의 전신이 다시 희게 되어가면서 목소리에서 힘이 빠져간다.
어떻게보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제네시스가 평하길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걸 토대로 나오는 모든 감정선을 아츠의 화력화' 가 가능한 아츠. 로도스 함선을 보조하는 아우스가 신신당부하고 라이너가 걱정한 그 아츠.
확실히 그 파괴력은 다른 누구들 못지않지만 어떻게 보면 '광석병의 확대' 가 아니라 '감정의 결여' 라는 전혀 다른 비극을 초래하는 능력이다.
무리하지말고 끝내자 가 아니라 잠시 쉬는것이라고 하길래, 연전을 의식하면서 마치 '학교 수업시간 중 5분 휴식시간' 정도로만 판단하게 유도해서... 그 갑주는 그대로 우두커니 서있을뿐이였다.
내가 인대를 끊어서 미안하다아아아!!!!
"너에겐 시간이 필요해. 계속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
천천히 히트 버너에게 다가가 갑주 머리 부위를 쓰다듬는다.
저 멀리서 시뮬레이션 룸 안으로 달려오는 수많은 사람이 보이는듯 했지만.
그들이 다가와서 완전히 사태가 소강 될 때까지, 그저 천천히 머리를 쓰다듬을 뿐이었다.
보면 볼수록 개10미친 스펙의 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우리는 다굴칠거니까 괜찮지만(???)
파일벙커와 동일 스펙인 네라우가와 키바를 믿어(?)
"저건 저거대로, 좋은 맛의 과실이 나올거 같은 녀석이야."
메리는 저런 무서운사람은 못이기는거야.
길었다(?)
메리는 신체 0에다가 전투직도 아닌 서포터인거야.
딱히 병약한건 아니지만 심폐지구력도 약한거야.
아츠로 보충할수있긴하지만. 너무 그러는건 아직 어린 메리씨에겐 키가 안크고 자라는데 악영향이 끼치는정도의 부작용이 있는거야?
호호호
무려, 1세대의 불야차, 푸엘라 마기님이 나를 추천해줄만큼. 재능도 넘치는걸.
하지만, 메리는 9살이야. 10살이었을까?
그에더해, 아츠또한 밝혀진게 거의 없다고 들었던거야.
메리는 어디까지나 서포터에 가까운 현장직인거니까.
@곰곰
"죄악의 과실"이라고 한다면, 정확히 어떤거였던거야?
대략적으로 설정은 기억나는데, 세세한게 기억나지않는거야.
흐음흐음
"메리씨는 그런게 없는거야."
@실-망
죄악감이 아니라, PTSD를 긁는종류였다면 기스정돈 났을지도 모르겠지만, "메리의 죄악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거야."
죄악? 미안. 소아저씨. 메리는 메리의 배를 불리려고 소아저씨의 고기를 먹어버린거야.
"메리씨"는 없는거야.
"메리씨"는.
"이브"가 전부 먹어버린거야.
근데 메리가 맞아도 이브는 영향이 없는거같고...
역시 정신 9(확신)
이브가 전부 없앤거야.
순수한 선의도 있었지만, 메리의 외모와 반짝이는 금빛눈을보고 그러려는사람이 매우 많았던거야.
이브가 전부 두쪽내버렸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긴했지만. 인간형을 벗어나 이상한 꼴이 될리는 없잖아.
단지, ...그렇고 그런짓을 하면 따라오는, 음습하고, 파괴적인... 그런종류의 일이었던거야.
아. 메리는 더이상 신경쓰지않는걸? 괜찮아. 신경쓰지않아도 괜찮은거야.
아무튼 R-18은 몰라도 거기에 G가 붙으니까 참 변태들이 많이 꼬였겠구나 싶어(?)
지금이야 여왕의 자리에 올라, 편의주의적이게도 되돌려 피를 치워버린뒤, 성질을 죽이고 여왕의 일을 하고있는거지만.
현재와 미래의 죄또한, 무수히 많이 쌓게될지도 모르는거야. 하지만, 전혀신경쓰지 않을거야. 메리를 위해서인걸?
하지만, 과거의 죄는. 여러모로 캥길지도 모르는거야.
응. 응.
자신이 가로로 갈라버렸던 사람에게 철면피로 대하는것도 힘들거야?
심지어 그사람은 자신이 두쪽난것까지 기억하는걸.
단지, 엄청나게 화를 낼거고... 그러니까...
...로리나보다 먼저 튀어나온다음... 응.
하지말아줘?
물론 저 탄환을 맞춘다면, 그러니까. 맞을일도 없을것같지만?
그때 이브는 죄악감은 사라지는거야.
안하는게좋다고, 메리는생각해.
하지만 6개월짜리 카운트다운이 새로 생겨버렸고...
도움되면 나야 땡큐긴 한데(?)
에너지드링크의 힘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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