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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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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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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59>
신체를 갈아마시고 생지옥인 환경은 사실상 고문합법화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
특히나 이 시대의 범죄자들은 대다수 민중들과 인성에서 차이가 없이 부도덕한 사법시스템+잘못된 인간관계+환경이 벼랑으로 몰아세운 경우가 99%인 상황인데 더더욱 반대.
당시 논의방향을 봣을때 무리였을려나
노동력이 핵심이라면 일과시간에 경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노동을 하도록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노동교화형 x, 대부분의 죄수가 당연히 노동한다"가 의견임
뭐긴 뭐야. 로동교화지 'ㅅ'
노동교화의 목적은 말 그대로 범죄자의 교화임 즉 범죄자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임
다시 말해서 노동교화의 목적은 범죄자가 형을 마치고 나왔을 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임
그럼 이 노동교화가 출소 후에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할 수 있는건가?
아니면 강제 노역으로 광부일만 죽어라 한 죄수가 출소 후엔 일반 사회 구성원들처럼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을까
단어가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하겠죠..?(먼산)
기성 비공식 광산노예들을 고임금 구아노 광부들로 전환하자는 계획인데 어떄?
공권력으로 기성 수은광산 광맥들을 단속해가며 준노예 광부들이 구아노로 빨려들어가면, 자연스레 기존 관행도 개선되겠지.
이거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국가가 가르쳐야하는 로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가 이 로동교화 시스템의 핵심이 되어야 해.
마치 자유를 가르치는데 그 자유의 범위를 어디까지인가를 논하기 위해서 투표를 하고, 투표를 통해 부자유를 가르치는 현 페루공화국처럼
범죄는 이러한 자유의 경계선을 침범했으니, 이들의 자유도 제한될 명분이 있다고 생각해.
대신 신체에 무리가 가거나, 고통을 느끼는등이 없는 강도로 개개인별로 맞춤형 시스템이 생길떄나 허용된다고 생각(효율이 아닌 손해를 가정)
일단 지금 은광이 고갈난 이상 페루 최대 광업은 구아노가 될 텐데 거기서 하는 거가 앞으로의 노동표준이 될 테니
광부질 말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회로 나가는것과
기존 착취에 비해 정당한 임금과 상대적으로 진보된 노동환경등의 양자일택이니 사실상 강요긴 해도
과거에 비해서 진보이긴 함.
그리고 죄수라도 아무것도 안 하면 고문이고
원주민 입장에서... 정복자들이 자기랑 같은 광산에 박히는게 썩 유쾌할지도?(나쁜 생각)
뭘 해야하는지가 뮨제지
저 시대의 협동 조합이 공장역할 아닌가? 협동조합이 죄수 받는 거에는 관대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한다고 해도 진짜 거기까지 가면 부작용이 더 심해.
그나마 가능한 게 지금으로선 감자나 당근 텃밭 정도야
텐시의 반응은 오히려 경고에 가깝지.
3부의 린노스케 외전 하나가 생각난다.
안그랬으면 이렇게 불타오르는 어장에 참여해서 토의를 나누지 못했을테니...
아무리 생각해도, 시스템 잘 만들고 말고의 이전 문제로 노동교화의 노동에 교육적 목적이나 죄수들의 자급자족 이상의 스케일을 담으면 그냥 합법노예 테크트리가 되어버릴 필이 들어서
그런 의미에서 대체인력 어떻게 구할지를 내일 고민해봐야겠음
삼천포로 가려다가 다시 돌아왔다 하려니 진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야(......)
그리고 필요한 인력은 수은길드에 쳐들어가서 원주민노예들을 그러모아서 훨씬 더 나은 조건으로 계약. 원주민사회 자본축척 루트로 갈려고.
이번 일이 단순히 해프닝이 아니라 페루의 가장 어둡고 끔찍한 부분을 마주보고 어루만질 기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페루 전역에 군림하던 강제살인노동의 관행을 바로잡을 기회입니다..
1.기성 수은길드 은광(거의 말랐음)의 실질적 노예 광부들을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단속한다(텐시가 육군끌고 저항을 분쇄한다)
2.위반사항이 없는 수은길드는 없을테니, 길드들 자체를 분쇄하고, 모든 자금을 압류한다.
3.단속해서 모은 기성 노예 광부들은 길드에서 압류한 자산을 보상금으로 받고 2개의 선택지가 주워진다.
3-1. 보상금을 받고 광부일외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사회에 풀려나거나
3-2. 기성 착취에 비해 훨씬 공정한 임금과 개선된 노동환경에서 구아노 광부로 전역하거나.
4. 사실상 강요에 가까우나 이렇게 모인 인부들을 그러모아서 구아노 광산 광부들을 조직한다.
5. 이들에게 고임금(페루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임금)을 지급해서 아측 구아노 수익 대부분은 원주민사회의 자본축적에 쓰인다.
이는 기성 은광이 말라가고, 한세기 가까이 구아노와 초석의 시대가 열린다는점을 감안하고 쓴 글이다.
인력집약적 갈아넣기외엔 별다른 고급기술이 없는 수은길드는 이제 토사구팽할 떄가 왔다.
!수은길드 숙청 여파-경제타격에 대한 반론!
거의 고갈되어 생산량 얼마 안되는 은광물 수출이래봤자, 독립전쟁-바라타리아 국가인정까지 아주 오~랜 시간동안 정지되었다가 막 재기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서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은 절대 아닐거다.(밀수출? 경제에 도움이 되나?)
특히나 혁명전쟁기 혼란으로 해상무역로는 커녕 인력동원시스템마저 요동쳤을테니 지금 인신구속력을 복구하는 과정일것이다. 즉 지금 상황에 숙청해도 별 영향 없는 경제비중을 차지할것.
!방데를 일으킨다는것에 대해 반론!
방데는 직접적으로 공화국에 피해를 입어서 봉기한 시민들과 협상하긴 커녕 재판절차도 거치지 않고 학살해서 문제고
단속에 유혈로 응대하는 수은길드는 무고한 양떼의 피를 짜내 목욕하고 지금도 피묻은 발톱을 무고한 장병에게 휘두르는 "몹"인데
이에 대해 정당방위를 내세우는게 어떻게 방데인지?
-ps-
만약 초장기 개장기에 대규모의 인력동원이 필수라서 불가능하다고 빠구 먹으면, 란스와 부대원들을 -유일-한 예외로(금지를 법 조항으로 박아넣어)동원시켜 비극의 마지막 장을 장식한다.
이러면 텐시도 반대하진 않겠지.
!나쁜 선례를 남긴다에 대한 반론!
기성 수은길드를 날려 전문 광부 인력을 긁어모아도 불가능한데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지 참치도 궁금함. 정말 가능한 대안책이 있다면 그사람 방향으로 삼베고두례한다
페루는 지주도, 지식인도, 군인이 없어도 유지될 수 있지만, 농민과 광부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법.
그러면 페루를 지탱하는 광부야 말로 페루에서 가장 중요하며 가장 존귀하게 다뤄야 하는 직업인 게 아닌가!! 실제로 현실의 선진국 광부들의 임금은 매우매우 높을 터!!
그러무로 우리는 천리라마 혁명정신을 기억하여 광부들을 국가 차원에서 숭고한 직종으로 만들고 광부들에게는 소방관과 군인에 준하는 취급을 하며 임금도 개선해야 하지 않겠는가!!
모두 다같이 혁명의 붉은기 정신으로 천리라마 행군하여 제국주이자 유로빠 부르조아지를 물리치자!!(착란)
단속에 저항하는 인원을 제압하고, 저항이 강하면 정당방위를 행사한다는건데 그것도 못하면 이미 무혈혁명은 레드코트 천명의 피를 짜낸 순간부터 실패임.
수은 길드는 내무부랑 얽힌 게 많아서 건들면 내무부 폭발사산 안건입니다. 라고
기립하시오 당신도!!
그리고 노동교화는 텐시 설득이 필요하고
광산갈래 그냥 풀려날래를 선택하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고임금을 주면 그게 순수하 자본축적이 쓰일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것부터 전부 하나도 이치에 맞지않잖아
그런데 왜 불타고 있어요
생계가 불안정해지는데 탈시설 시위하는 장애인들도 있고 그사람들 자유로울떄가 더 행복하다고 말하는거 많아.
그리고 나는 자본축적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낙관적으로 접근한적 없고, 그래서 광물로 월급을 주는게 아닌, 화폐로 월급을 줘야된다고 주장했고.
2. 협상력 약한 집단에게 강제한다
3. 고임금이 아닌 다른 협상조건을 선호하는 인력들을 찾는다
1이 정석이겠지만 이익이 많이 날라가는데다가 인력 수급이 잘 될지를 모르고
2는 착취하잔 소리고
3의 방향으로 고민해야 되려나
혹사당한 애들한테 자유권이랍시고 광산내지 그냥 보상금받고 사회에 나갈래라고 하면
그거 들은 애들은 그걸 자기들을 배려한거라고 생각하고? 그라고 고임금을 줘서 원주민들 스스로
자본을 축적한다고 했는데 몸을 험하게쓰면서 돈을 저축하는게 가능하겠냐
그리고 이미 수은길드의 막장성과 수법은 식민지 시기부터 공공연히 비판받고 부왕령 정책상 논란이 될 정도로 널리 알려졌고.
그런데 그럼 그들이 머무는 원주민 공동체에 돈이 도는거고, 그리고 무조건 막 물쓰듯이 돈을 쓰는게 아닌 가족들과 친지들을 위해 저축하는 경우 많아.
내가 괜히 전에 스레로 광부가 스스로 중산층에 이르는게 아니라 유족들이 중산층에 사다리 타는거라서 적었겠냐?
인력은 우리가 제공하지만 "채굴권"은 위탁회사에게 준 거 아님?
나쁘지 않은데. 이민법.
무슨 존중을 해달라는거야....... 자기부터가 존중안하고 있잖아
채굴과 인력은 이쪽 담당일텐데?
임금은 진짜 높게 줘야 한다 페루 자체를 지탱하는 게 광업인데 그 중추인 광부들이 저런 취급 받는게 솔직히 옳은 일은 아님
미국에서는 실제로 이민 관련으로 문제도 있었다
으아악 퍼킹 낙지쉑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결법은 이민이겠는데
그리고 나는 구아노로 이민특별법을 만드는 쪽에 손을 들게
중요한것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그들의 의사를 묻고 자유를 존중해준다는거지.
너 장애인들이 생계가 막막해지는데 탈시설 시위하는거 알고있어? 장애인 인권활동하는 장애인분들 당장 먹을 식사조차 없지만, 과거 자유가 없었던 떄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하는거 알고?
작중에선 내각 회의에서 장관진이나 보좌진들 사이에 이뤄지고 있겠지...?
나중에 속기록을 누군가 정리해서 책으로 낸 뒤 그게 역으로 유럽으로 전파되서
초기 사회주의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줄 지도 모르겠다(낭만적 감상)
구아노가 명성이 터지는 타이밍에 이민특별법이 제정된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나쁘지 않겠는 걸.
그렇다면 앞에서 나왔던 "민간에 채굴권" 부분은 곤란하지 않을까 싶으여
인력 이야기는 본편에서도 나오지만 자본/기술 이야기는 안 나왔는데 굳이...?
전에 서부개착기에 미국에 독일계가 대량유입된게 유럽에서 전쟁나니까 도망쳐왔다는 스레를 본적이 있어서
물론 그런다고 임금은 많이 오루진 않겠지만, 국립묘지에 매장되는 명예면 충분하겠죠(뻔뻔)
아니면 영원한 호구 브라질이라거나
값싸게 부려먹으려는 용도로 이민자를 뭉탱이로 들여오면 우리 행정력으로 걔네 관리할 수는 있나...?
아니면 슬럼가처럼 걍 우범지역으로 방치?
그리고 쿨리식으로 취업사기 노예제 부리는거나 아님 원주민보다 고임금을 줘야되는 광부이민은
윤리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뭐어 일단 정 제대로 된 대가를 지불할 방법이 없다면 '후려쳐도' 불만을 적게 가지게 만드는 방밥을 고민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봄
물론 제대로 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원래 국가라는 건 땜빵질로 누덕누덕 기우다가 살아남는 거야(폭언)
수출한다고해도 내수용 자체는 있을테니 민간에도 풀릴테고
애초에 이 마인드로 시작했던 선례가 바로 흑인 노예제라.
차라리 '처우개선 홍보해도 기존에 데인 게 있는 원주민들은 안 오려고 할 테니 처우개선과 이민법을 병행하자'
정도면 모를까
유사 쿨리들 수입하는 형태로 이민법이 단독 상정되면 당장 분기탱천해서 파워업한 콩고가 하원에서 의회무쌍 찍지 않을까 시포요.
완벽한 방법은 없겠지만 일시적인 방법은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근육조선> 같은 대체역사 세계가 부럽다...
지ㄱ작ㄱ: 니네도 우리보다는 선녀거든? 이게 배부른 줄 모르고!
남미 진짜 원주민과 메스티소가 대부분이구나...
나무위키에 페루, 멕시코 등을 검색해보면 인구 비율이 원주민+메스티소가 85%야.
이게 유럽에서 백인 이주민 받아들인 뒤에 나온 비율일텐데 이정도면 이 시기에는 진짜 99%가 원주민, 메스티소였을 것 같은데.
백인은 0.1%도 안되는거 아닐까.
코노수르... 여기는 잘 모르겠지만
저 돈이 아마 대부분 러시아 아메리카 회사가 재회수하기 좋게 만들 거고, 광부들이 이제 와서 자본 축적 어쩌고 할 정도로 세상이 만만하지 않음
차라리 그런 식이면 광부에게 개척지 우선권을 주는 게 더 나을 걸
이선 현실 3D 문제도 노답인데
건전한 신규 인력의 수급을 막고 해당 산업을 막장인생 집합소로 만들 위험성이 있으니 (조선시대의 백정 인식이라던가)
처우개선으로 인한 고정비용 상승도 꼭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을지도?
처우를 개선해도 과연 노동력이 모일지 장담 못 한다는 게 골때리지만.
캘리포니아가 살아남은 건 교통망으로서도 입지거 있었기 때문이지 대부분의 ㅁ광산촌은 광산이 죽으면 자본도 같이 죽어서 무의미해
사실 보불전쟁 당할 엘랑이나 시베리아 철도 완공 이전까진 물덩치인 불곰 코인을 타고,
원역사 일제를 벤치마킹해서 빚져가며 올린 선군정치 테크빨로 보물 고블린 청나라 배를 째서
빚도 갚고 만주도 먹고 한다는 왕도적인 테크가 있는 구한말은 이지 난이도로 보이는 읍읍!
저 긴 앵커같은 경우에는 좀 동의를 받기 힘들고 좀 거친 참치일뿐
이라는 느낌이네
하도 거칠어서 말이 안 통하는 줄 알았어. 미안해. 제대로 설명을 안 해준 것 같아서.
게다가 광산 지역 상당수는 사람 거주하기 어려운 자연환경이야
도전해볼 가치가 생겼어.
아주 작게나마라도 좋아. 무언가 가능성이라는 빛을 만들어낸다면, 그 무엇보다 멋진 일이 될 거야.
"(전략)어째서 저 바보들은 자원을 올바르게 쓰지 못해서 나라를 말아먹는가"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조금 고민해보는 참치가 생긴다면...(후략)"
조선의 정석 테크 운운자체를 아마 안좋아할걸....
임금울 많이 올릴 수라도 없다면 명예라도 줘야지 최소한 사회적으로 무시는 안 당해야 하는 게.......
1. 전통적, 근대적 방법 : 불가능
2. 이민법 : (현 시점에서) 불가능
3. 현물제공 : 가망 없음.
즉, 1번과 2번과 3번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이 필요해진 시점이다.
테우엘체 족까지 공화국의 일부로 포섭한 과거(2부)의 빛나던 우리여, 현재의 우리에게 힘을! (기도)
가장 천한 곳이야말로 예수가 있는 곳이다 급의 뽕이라도 채워 줘야.....
결국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책
5. 명예 정도인가
그때 그들은 인력으로 막기로 선택하면서, 광부들을 모았지.
광부들이 자신들을 사지로 모는 담당자에게 분칠을 해주며, 그도 자신하고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며 담담히 사지로 갔는데
천리라마 훈장 같은 거라도 제정해서 명예라는 이름의 마약이라도 주입해야(막말)
그 인력을 사실상 무급에 준하는 수준으로 써먹은 대한민국은 그런 게 가능하단 자체로 이미 치트였어...
처우개선 방식 자체는 참치들이 논의해서 어느 정도 의견수렴 할 수 있겠지만,
봉급을 올려주건 국립묘지 안장을 시켜주건
처우개선을 해도 국민들이 여태껏 당해온 역사 때문에 안 믿어서 노동자를 못 모을 가능성이 높다는 건 어케 해결할지 감이 안 온다.
페루의 구아노 광산에서 새똥 맞아가며 채굴하느니,
걍 미국 가서 어떻게든 내 농지 장만한다는 인간들이 대부분일 거 아냐;;;
그렇다고 미국보고 이민받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장 더럽고 힘든 일을 시키고, 보상도 없으며, 존중조차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건 결국 페루의 16 카스타하고 결부된 문제일 테고.
결국 구아노 채굴 일은 어쩌면 이번에도, 원주민-메스티소를 필요로할 것 같다. 혹은 잘해야 백인 빈민층이 끼어드는 정도지
솔직히 페루에 지식인이나 지주가 없어도 누군가그 나라를 이꿀겠지만 광부 없이 페루가 존속할 수 있나??
결국 광부들이 광물을 캐지 않으면 상인도 지주도 존재할 수 없잖아???
우리가 해야하는 논의는 노동교화를 집어넣을것인가 말것인가이고 한다면 설득은 어떻게 할것이며
광산행은 배제할것인가 배제하지 않을것인가를 정하고 배제한다면
인력을 어떻게 구할것인지에 대해 논하고 있는거 맞지?
요즘 대역물에서 가장 핫한 검머대에서 이런 말을 했었던가.
피로서 피를 씼는다던가. 노예였던 과거에 대한 면죄부를
현재 페루 권력에서 소외된 비아이마라계 원주민-메스티소를 동원해서 채굴한다. 임금을 기대할 수는 없다. 대신에 약속한다.
그들의 가족에게 땅을 주겠다고.
돈없는 현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것뿐이라고 생각해.
약속. 그리고 명예.
원주민이 강제노동 피해자란 진실조차도 범죄자 프레임으로 적반하장 당해서 반대합니다.
'구아노는 페루 공화국의 전략물자이자 주요 자원이므로, 기존의 광산과는 다르다.
너무너무 중요해서 정부를 배신하지 않고 계약을 엄수할 가장 사나이다운 용자들만이 채굴할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어중이떠중이들은 쳐다보지도 못하게 할 것'
라고 올려치면서 '사나이 중의 사나이들만 모이는 곳'이라고 마초이즘을 자극해 전국의 마초들을 긁어모은다던가(아무말)
이거 생각해보니 해병대식 홍보인가...? 황근출리오 작업반장과의 신나는 채굴생활~
너희들이 지금 열심히 땀을 흘린다면, 너희의 가족, 너희의 자손에게 반드시 지금의 운명, 속박을 끊어주겠다
너희의 희생을 절대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도록 만들어주겠다.
아이마라들과 그들에게 협력한 원주민들은 백인에게 피를 흘려, 자신들의 피를 흘려서 노예라는 억압을 끊어낼 수 있었다.
지금 돈없고 힘없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참 더럽긴 한데 명예랑 미래에 대한 약속뿐인 것 같아.
베트남 전쟁 때 피흘리려고 나선 조상님들이 진짜 이런 기분이었나
결국 그걸 어떤 식으로든 갚았으니 지금의 위치에 온 거고
말하고보니 진짜 뭔가 더럽네.
신생국은 우짤 수 없다
외부에서도, 기존에서도 현재 구할 곳도 없다.
그러니까 소외받은 이들의 등을 떠밀어서, 피로 피를 흘려서 오래된 관습을 지워나가야할 때가 아니냐고.
그런 식으로 공수표가 페루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도록 판을 짜야 하는 수 밖에 없고
노동교화를 넣고, 채굴에 다시 한 번 원주민들을 동원하되, 공수표를 끊자.
묭예는 공수표로 남발해야 하는데 죄수노동ㅇ으로 그 가치를 떨어트릴 순 없다
...아 그렇구나. 텐시를 멋들어지게 설득해낼 수만 있다면, 확실히 세번째랑 네번째 안도 별 문제는 아니지 'ㅅ'
텐시가 황제위에 올랐다면 원주민들이 변함없이 희생될 일은 없는데(장기적 미래에 눈을 돌리고)
페루는 앞으로 수많은 공수표들을 끊어야할 거야.
그리고 이 공수표들을 지켜나가야겠지.
그런 만큼, 가장 고된 노동을 보상을 받는 게 아니라 갚아나가도록 할 수 없어. 그러면 안 돼.
갚아나가야하는 부채는, 계속 되물림 될 테니까.
우리가 할 일을 과거로부터 쌓여나간 부채를 이제 청산해나가고, 노동에 보상을 줘야하는 순간이야.
그 의지를 담은 것이, 상환 채무 기간 설정이고.
진정으로 열여섯 카스트가 하나로 되려면 보호하는 게 아니야.
그들에게도 명예가 있다는 것을, 다른 카스트에게 보여줘야해.
그것을 위해, 나는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죄인으로 낙인찍히는것이기에 반대합니다.
페루는 그게 부족하고 슬슬 임계시점에 다다른거 같아요.
지금은 후세의 공수표보단 현실에 배상을 약소하게나마 해주는게 그들과의 계약이 유지될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페루는 유로파자본주의제국주의자들에 맞서 제1인터네셔널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인가(착란)
1. 노동에는 보상이 필요하다.
2. 범죄자를 통한 강제노역은 보상을 줄 수 없다.
왜냐면 범죄자들은 받는 것이 아니라, 갚아나가는 것이니까
3. 하지만 페루 정부가 줄 수 있는 보상은 많지 않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명예, 와 미래에 대한 공수표
4. 아이마라들은 피를 흘려서 명예를 증명했고 공수표를 받았다.
하지만 원주민들 중에는 아직 이 공수표를 받지 못한 이들이 많다
5. 열여섯 카스트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도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길이다.
...뭐지. 진짜로 감이 오는데 이거.
그리고 사회적 처우 개선이야말로 앞으로 공화국이 나아가야 할 길으루보여주는 거고
백정의 경우에도 일반 인식과 달리 돈을 많이 벌었움에도 뷸규하고 사회적 인식 때뮨에 차별대우를 받은 거야
결국 토지개혁을 통해 그들이 땅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해. 정부에게 보호를 받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와우
제안은 기존의 과격한 수은길드 숙청을 다듬어서 무력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수은길드가 인신구속한 노예광부를 명분-명예상 자유민으로 풀어준채로 구아노 광부인력으로 흡수하고 명예를 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아 그래. 이건 흑인들에게도 포함되는 말이구나.
원주민, 흑인, 백인 빈민층을 토지라는 보상의 공수표를 목적으로 끌어들이고 동시에 이들에게 명예를 드높여준다.
노예광부를 끌어들이지 않는 이유도 이거야.
결국 노예광부가 자유민이 되어도, 그들이 노예였다는 굴레는 사라지지가 않아.
피로서 피를 씻어내려면 오히려 그 누구보다 깨끗해야해.
........순교자는, 깨끗해야 가치가 있으니까.
인신의 자유-거주지 이전의 자유를 회복한 광산노예들에게
아직까지 고향토지의 소작농에서 벗어나지 못한 친지들과 후손들에게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토지를 약속하는거죠.
그리고ㅜ일단 명예를 살릴려면 형식이라도 '자발적으로' 보여야 하는데 페류군에게 그걸 기대하면 안 되고
육군은 그들을 잊지 않고 구출하고 죽은자의 넋을 같이 애도하기 위해 존재하니까요.
그들을 풀어주는거죠.
솔직히 지금 더러움을 답는 내가 타박하고 싶지도 않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그것을 구체화할 줄은 나도 몰랐어.
순교자로서 값어치가 없기 때문이라니. 이 방향성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게 실화냐. 빌어먹을.
어찌 보면 그게 본질인 거 맞고(.....)
설사 진짜 앵커하게 되더라도, 이게 정답이 아니었으면 하고.
더더욱 나는 절실하게 이 공수표를 현실화하려고 하겠지
...이번에야말로 토지개혁의 성공을 통해서
세태에 닳고 닳은 어른들은 눈썹 하나 까딱 안하고 저런 프로파간다를 만들기 마련이야(씁쓸)
2. 그래도 이들은 아직 자신의 고향에 세들어사는 소작농에 불과한것으로 친지들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토지를 약속함으로서 이들을 구아노 광산에 자발적인 선택을 유도한다(역겨운 위선이지만 어쩔수 없다..)
3.이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리는 기억비를 세우고 이들의 후손들이 속박을 끊고 이들이 영원히 기억되게 페루가 약속한다...
안 지키는 순간 메구밍 혼자만 지옥가는 게 아니라 걱료진 잔원, 페루 의회 의원 모두가 물리적으로 지옥에 간다(......)
그래서 빛이란 이것입니까? 하고 물어봐야지.
존중이 없는 명예는 공허해요. 공수표만이 답이 아니라 최소한의 약속을 위한 보증이 필요합니다.
그래봤자 이전과 오십보 백보나. 이런식으로 오십보 백보로 피를 흘려가며 전진해나가다보면 언젠간 현재 한국과 같은미래가 올지도?
재판에서 우리쪽 입장을 반영하도록 협상해서, 수은길드들이 수은보다 차라리 협상을 통해 구아노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로부터 시작될 테니까.
....아, 속쓰려. 지금까지 그토록 앵커를 생각했지만, 정답이 아니었으면 하는 건 이게 처음인디 'ㅅ'
기존 광산노예들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 그리고 수은길드 입장에서는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보면 새로운 인력을 어디선가 데려오면 해결되는 거잖아. 그래서 죄수들을 이용해서 구아노 광산을 돌리는게 최고의 방법이라는 거지. 비용도 줄이고, 기존 광산노예들은 강제노동에서 해방되고, 수은길드는 노동력이 채워지니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지.
현 페루 사회에서 홍인에 대한 가장 큰 인식은, 어린 양이야.
그래서 군복에 대한 가장 큰 반박이, 아동학대였고.
그런 상황에서 감옥을 거부한다면, 이건 정부가 홍인들을, 그러니까 어린 아이들을 보호해준다고 인식이 박혀버릴 거고
이 인식을 거부하고 당당히 홀로 서기 위해서라도 교도소와 '교화'가 원주민들에게도 공평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아 내가 진짜 미쳤나봐. 왜 이런 더러운 소리들을 내놓지
나였담 직접 수은길드 불태우러 갔을텐데 인내심이 다들..
약시 짊어진 무게가 많으니 함부로 행동 못하는건지..
최소한 서로 죄책감이 덜 둘게(....) 손질할 수는 있겠지.....
내가 생각해도 잘못됐어.
땀이지. 땀과 남은 평생의 고통으로 피를 닦을 수 있어.
그래서 괴롭다.... 피를 닦는다는 이유로 죄도 없는 이들을 내몰아서 실질적인 보상도 주지 않고 노동시키기는
정말, 정말로 토지개혁에 실패하면, 나 자신을 용서못하겠네'ㅅ'
아니, 이게 정답이 아니면 돼. 그러면 그냥 내가 부끄러울 뿐이야 'ㅅ'
>>329를 좀 더 세심하게 가다듬어볼까
왜 이들이 비굴하게 인내하고 살아야만 하지.. 아주 진짜...
2. 범죄자를 통한 강제노역은 보상을 주기 어렵다.
범죄자의 노역은 받는 것이 아니라, 갚아나가는 것이니까
3. 하지만 페루 정부가 줄 수 있는 보상은 많지 않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명예,와 미래에 대한 공수표
4. 아이마라들은 피를 흘려서 명예를 증명했고, 공수표를 받았다.
하지만 페루 안에는 아직 공수표도, 명예도 못 얻은 이들이 많다.
5. 열여섯 카스트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일은
다른 이들에게도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명예가 있다는 것을......
이는 구아노 광부 모집 명예 기만이 통하지 않더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기존 은광인력? 알게뭐야 이런 국가면 차라리 같이 죽는거지. 죽더라도 적어도 이놈들 길동무로 끌고 갈 수 있다.
텐시에 의한 강제집행이 필요해요.
아마 설득을 하게 되면 이 이야기는 반드시 예시로 들어갈 거야(......)
각 공동체에서 일꾼을 모집해온다. 자신들이 속한 계급, 속한 카스트를 위해 땀을 흘려서, 잉크 자국을 지워나갈
(텐시와 세피로트)설득안
1. 노동에는 보상이 필요하다
2. 범죄자를 통한 강제노역은 보상이 필요하다.
3. 하지만 페루 정부가 줄 수 있는 보상은 많지 않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명예, 와 미래에 대한 공수표
4. 아이마라들은 피를 흘려서 명예를 증명했고, 공수표를 받았다
하지만 페루 안에는 아직 공수표도, 명예도 못 얻은 이들이 많다.
5. 열여섯 카스트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일은
다른 이들에게도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네(착란)
각 공동체에서 일꾼을 모집해온다. 자신들이 속한 계급, 속한 카스트를 위해 땀을 흘려서, 잉크 자국을 지워나갈
(텐시와 세피로트)설득안
1. 노동에는 보상이 필요하다
2. 범죄자를 통한 강제노역은 보상이 필요하다.
3. 하지만 페루 정부가 줄 수 있는 보상은 많지 않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명예, 와 미래에 대한 공수표
4. 아이마라들은 피를 흘려서 명예를 증명했고, 공수표를 받았다
하지만 페루 안에는 아직 공수표도, 명예도 못 얻은 이들이 많다.
5. 열여섯 카스트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일은
다른 이들에게도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노동교화소 설득안
1. 홍인들은 보호가 없어도, 홀로 설 수 있다는 것을
2. 그러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더더욱 정부에서 누구도 차별 없이 벌을 받아, 자신들이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노동교화소의 논리가 좀 빈약하다. 이걸로는 부족해보여.
아마 이번에는 진짜로 피를 볼 지도 모르겠다. 각오 단단히 하자고.
페루에서 가장 웃어른이자 세력이 큰 두 사람을 설득해야하는 일이니까.
그래야만 값어치가 있어.
구아노 광부 명예 기만을 선택하는것도 외면하는것도 피해자들 자유지 이를 강요할수 없어요.
만약 와면해 구아노 광산을 굴릴수 없다?
그럼 페루의 국운도 끝이지. 너희가 노예로 학대했던 자들에 의해 너희들 목숨줄이 달렸다
수틀리먼 같이 죽는거야. 숨소리도 내지 말고 조용히 평생 숙이며 살어.
고개를 쳐드는 순간 페루고 뭐고 다같이 죽는거야!
하지만, 그게 오히려 노동교화소에 특정 인종이 많다는 근거가 된다면? 좀 더 다른 논리가 필요해..
명예, 내무부, 명예
광산노예를 해방 못시키거나, 해방된 광산 노예들이 페루를 자신의 국가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이런 나라는 공멸하는게 맞습니다.
욱군 외에 다른 부채가 있는 해군만 흑인노예들과 함께 곧 노예제 폐지할 영국으로 망명시키고
욱군에 의한 페루 공멸이 필요해요.
모두가 아메리카에 소속되어있다고 여겨야 한다.
내무군의 일에서, 지금도 페루에 소속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소속감을 만들기 위한 제 첫 단계는, 모두에게 적용되는 법이다.
국가를 모두의 국가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국가에 소속되어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어야한다.
중요한 것은, 노동교화가 아니다.
정부가 만든 헌법이라는 것을, 국가기관이 집행하는 법 집행이라는 것을, 만들어나가는 국가에, 만들어나가는 시민들에게 집행해서 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듬으로서
그럼으로서, 국가라는 것을, 헌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어
페루에 소속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작업이 핵심이다.
필요한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소속감
페루공화국에 소속되어있다는 소속감
시민들의 중심에 헌법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재인식.
내무군에서 시민들을 자기들 법을 주장하는 행위야말로
시민들에게, 헌법을, 인식하...겠지. 자기들의 권리로.
내무군의 만행이야말로 시민들에게 헌법을 가르치게 해줄 것이라니
...정답이 아니면 좋겠다. 이것도.
1. 페루는 아메리칸 인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지향한다.
2. 아메리칸 인의 핵심은, 아메리카 페루에 '소속'되어 있다.
3. 하지만 산타크루즈 사건에서 시민들은, 아직 페루에 소속되어 서로를 같은 소속 공동체로 보지 못한다는 것만 증명했다
4. 지역마다, 촌락마다 질서가 있다는 것을 존중한다. 그것을 위해 페루는 연방제로 만들어나가기로 결정했으니까.
5.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들에게 중앙정부가 있다는 것을, 국가기관이 법 집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6. 그럼으로서, 페루의 모든 민중이 헌법을 인식하고, 페루를 인식하고, 소속되어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테니까.
각 공동체에서 일꾼을 모집해온다. 자신들이 속한 계급, 속한 카스트를 위해 땀을 흘려서, 잉크 자국을 지워나갈
(텐시와 세피로트)설득안
1. 노동에는 보상이 필요하다
2. 범죄자를 통한 강제노역은 보상이 필요하다.
3. 하지만 페루 정부가 줄 수 있는 보상은 많지 않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명예, 와 미래에 대한 공수표
4. 아이마라들은 피를 흘려서 명예를 증명했고, 공수표를 받았다
하지만 페루 안에는 아직 공수표도, 명예도 못 얻은 이들이 많다.
5. 열여섯 카스트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일은
다른 이들에게도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노동교화소 핵심
1. 페루는 아메리칸 인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지향한다.
2. 아메리칸 인의 핵심은, 아메리카 페루에 '소속'되어 있다.
3. 하지만 산타크루즈 사건에서 시민들은, 아직 페루에 소속되어 서로를 같은 소속 공동체로 보지 못한다는 것만 증명했다
4. 지역마다, 촌락마다 질서가 있다는 것을 존중한다. 그것을 위해 페루는 연방제로 만들어나가기로 결정했으니까.
5.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들에게 중앙정부가 있다는 것을, 국가기관이 법 집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6. 그럼으로서, 페루의 모든 민중이 헌법을 인식하고, 페루를 인식하고, 소속되어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테니까.
그래야, 희생을 더러운 것이 아닌, 명예로 인식될 테니까.
어장주가 올 때까지 기다릴까. 생각해보니, 해군도 이 과정을 거쳤었지. 그래서 지금의 해군이, 만들어진 거였지...
미타 제도로 각 촌락에서 일꾼 공출하던 거랑 뭐가 다르냐.
아니 오히려 더 역겹겠네.
그 때는 지배층이 지배층의 특권을 행사하며 강요한 거였지만,
지금은 '명예'란 허울을 씌워서 미화하려고까지 드니.
'아이마라들은 피를 흘려서 명예를 증명했고, 공수표를 받았다'?
명예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면,
페루 정부가 '보상'으로 쥐어줄 수 있는 건 정확히 말해서 '명예' 그 자체는 아님.
그 명예를 국가나 주변에서 인정하고 존중하게 하는 정도지.
근데 물질적인 보상도 제대로 못 해주는 판에
뭔 수로 사람들이 강제로 끌려가거나 노예들이나 한다는 인식이 박혀 있는 광산노동을 명예로 '존중'하게 인식을 심어줌?
일단 광산 노동이 노예 혹은 죄수들이나 하는 일이라는 인식부터 개선하는 게 선행되야 함.
혹은 최소한 광산 노동하는 당사자들이 그런 인식을 거부하게.
육군의 원주민들이 '어린양에게 군복을~' 운운하는 소리에 콧방귀로 응수하듯.
이건 분명해.
진짜 전국민을 평등하게 동원하는 것.
현 시점에서 보상안에 대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보상은 백지수표라는 이름의 공수표라는 점은 다들 인정하잖아.
그렇다면 괜히 차별하지 말고, 인종관계없이 전부 끌어모아 국가수익사업에 징발하고 이들에게 군복무자처럼 토지개간사업으로 만들어진 공유지에 군인처럼 우선 배분을 보장해줘야지.
현실적으로 대지주 포함 권력자들은 알아서 빼내겠지만, 그렇게 일하고 토지를 배분받은 사람들은 골병들어서 오래 못살겠지만... 그래도 천역이 아니라 시민의 의무로 끌어올려야지.
그리고 그렇게 일하고 끝난 사람들에게 토지를 분배
골병든 사람은 오래 못살겠지만, 가족들 명의로 분배되면, 공유지로서 농촌공동체가 보살펴줄 테고... 그러니까 농촌공동체가 땅을 위해서 빈민들을 적극적으로 등떠밀... 아니, 아니
해당 인력공출 법안을 통해 징발한 인력을 병역을 마친 자로 취급해주는 거야. 그러니까 징병 말이야, 징병...
왜 백인 크리요오 나리들이 이 선택을 안 하고, 걍 원주민을 끌고오는 전통적 선택을 했는지 아주 잘 알겠네.
"세피로트 장관의 의견대로, 현 시점에서 국가가 공헌한 이들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해서라도, 수익이 필요하고 수익을 얻으려면 저가의 노동력을 통해서 최대한의 수익을 얻어낼 필요가 있어.
하지만
원칙으로 만들어가려는 나라에서 노동을 얻기 위한 징발은 꼼수로 이뤄져서는 안 돼. 하물며 텐시 장관이 지적한대로 구아노로 끌고가는 노동자의 숫자가 적다면, 결국 교화소는 '징발소'가 되겠지.
최종적으로는, 범죄자를 징발해서 쓴다는 명분으로 합리화하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타 제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
그러니까 나는 이 문제의 해결은, 원칙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국가수익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징발에 강제성이 필요하다면, 그 국가수식사업에 대한 인력공출 강제성을 명문화해서, 최소한 제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만 끌려가서 노역하는 일은 막는 쪽이 옳겠지.
그런 만큼, 이런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에게 정부가 당장 좋은 대우를 해줄 수 없다면 하다못해 공수표라도 끊어줘야할 거야. 복무가 완료되면 전역자로 대우해서 토지 분배 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해준다, 같은 공수표를 말이지.
이런 공수표는 정부에 헌신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정부에서 보장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보장돼. 그리고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헌신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지.
토지 재분배 사업으로 말이야. 토지 재분배를 통해서 정부는 반드시 보상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어.
노동교화를 추진하려는 이유도 마찬가지야. 페루의 정부는 앞으로 원칙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어. 그리고 원칙으로 운영되려면, 더더욱 원칙이 무엇인지를 제시할 필요가 있어.
우리는 앞으로 아메리카인을 만들어나가야 해. 그리고 아메리카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아메리카라는, 페루의 시민이라는 이름의 소속감을 심어줄 필요가 있어.
그리고 우리는 산타크루즈 사건을 통해서, 페루의 국민들은 페루라는 이름의 거대 공동체에 소속되어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
지역마다, 촌락마다 자신만의 질서가 있다는 것을 존중해. 이 질서를 존중하기 위해 우리는 연방제를 채택했으니까.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들에게 중앙정부가 있다는 것을, 국가기관이 법 집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어야해.
우리가 만들어나갈 국가의 시민들이 이 국가에 소속감을 가지려면, 자신들이 속한 국가의 헌법이라는 이름의 대원칙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숙지하기 위해서라도.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대안이자, 원칙이야.
그리고 더더욱, 이건 통할 거라는 확신이 생겼어.
비록, 그 원칙의 이면에서 무슨 참상이 있을지 다시 인식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과연 페루가 저렇게 목숨을 바칠 가치가 있는가?라면 당장 난 페루인이 아닌뎁쇼?가 나올 인원들이 많겠고.
그럼 결국 그들의 카우디요가 자신들의 카우디요를 위해 윽박지르던 어르고 달래던 대려오기를 기대해야 하는 건가.
우리...징병 혹은 징집 자체는 가능할까?
아직 2부시점에서도 서류정리 안 끝나지 않았던가?
...너무 하드하구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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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여러분, 모두들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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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주)멀치프로덕션에서 (늦었지만)새해 맞이 특별 dlc합본팩을 가져왔습니다.
모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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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치히로?
누군지 모르겠군요.
그보다 여기를 좀 보시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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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아이, 참...차# 단층 간 간#이 조금 문제가 있었네요.
그럼 계속 안내해 드릴게요?
해당 담당자는 외차원계로 가챠 금지한 채 무급출장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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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해당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 한 채 방영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담당자는 현재 타히티로 휴가를 가게 되어 자리를 비운 상황이니 다른 부서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보이는데 출처는 몰겠네.
>>460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나온 좀 오래전 드립.
.-: ――‐: -、
/: : : : : : : : : : : : : : \
/: : : ,ィ´¨: : : : : `¨: :`丶、':、
./: : : /: : : : : : : : : : : : : : : : :ヾ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i: : : i: : : i: /i: : : ハ: : : :| ∨: i: : : i
|: : : |: : : !/ !: / |: :i: :/ !: : i: : : |
i: : : : : :/ん圷′ !/!/灯か|: : i: : :i:!
ヽ: : ィ、.:| マ_ツ 込ツ |: : !ヾ:ヽ
,r': :~: !:j ,, ,, !: /: : {"`
{: : : : :\ r゚  ̄ y /!/、: : !
i{ミ、: :i; : :}≧、`ー-―' イy¨゙iー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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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____/ i l | |
{ | l`¨/⌒ヽ,/{⌒}\ | l | }
! ヾ ∨¨ゞミ、}--{ \! // !
} /,r'"~⌒ヽ;ヾ:. i!,ィ'"¨゙゚‐.`:、 i
/ | { ニ二}:_:ミ /f二ニ } | ':
| ! 二ニ! 、!/ ヒニニ j j |
} /i i , ' ∠ '´ ヽ、 ヾ 、 !
// | i / / ':、 /i \ ‘,
| ヾ∨} {o o ∧// 丶、|
! `゚-' ゞ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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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o ヽ-‐、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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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모두가 기다려 오던 오직, 메구밍만!의 dlc 합본팩이 드디어 발매가 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지를 보내주시던 것들 중 인기순위 3위까지 합본이 된 패키지로서,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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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각 dlc는 총 3가지 주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각각 '선구자' '희생' '사랑'이 그것으로서.
시대의 혓바닥, 남미의 카피바라를 다루는 오직, 메구밍만!의 세계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인물들을
추가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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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 jl /| /¬l l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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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 从 ニニ , ニニ jlノ|l 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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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込、 ( ア ´八/
八 / У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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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У..... /イ j 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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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乢ハ∠L{ 人..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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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그래서 그게 뭔데 이 x덕아!라고 하실분들, 일단 잠깐만 기다려 보시길.
그런 분들을 위해 전체적인 스포를 제외한 주요 주제 및 내용들을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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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 、`ヽ、
人ヽl ヽ`ー\_ヽ\
,ヾーゝヽ、ヽ\ヽ、<´、<
ソ ,,,,,、ヽヾ,、ヽー‐ミー<
1ィzjゞ,`ィtzテ` ト,-`,'
、l / . 、ノノfリl
ゝゝ-´`ーノ ゛/ソ ゞ
, ‐ラ、 ̄ー ̄ ノ/.:ヾ、 _
_,イ/ i!.:.:.>ー-ニ.:.:.:.:.,'/ 7lヽ
,、-イ三ヲ/ ト、//∀、、.::.:.:// i !彡ミヽ、 __
/1/ニー, / i:.‐〈.><リ、゙// l lゝ,、ミヽⅥゝ
. //lilililiili// fヽ、 l.:.:/..ソ...ヽ:.:./ _ィ ! |lililililililヽイi|
i ,' i-.::i:// ヾリゝ レ....i,'.....!..∨ ,∧ヲ i |:::l:::.ー,'/ l l!
r' / i !;'// i l !ー=====≠=-1l{ | i::::l::::// ヽヾ、
_ i l ∨:ヽ.ー-=ー' i:......../ L」 _」 !::;i::// ヾi!
い 、 ,'`l、__ノ/ 、 ,'::::::::::::`l!i.-..\_ヾ∠-―ニニ二...ー::'::::レ/ |i|
r‐ヽ' )( !i;ヾ.( ヽl:::::::::::::::::l!i!;.;.;.;.;..;yテ:.‐;.;.;.; ̄|l |:::::::::::::::::::リ !!l
,(`ヽ`Y ,i !;.../> `i:::::::::::::::li l.;.;.;.;.;.;⊥l;.;.;.;.;.;.;.;.;.i| l::::::::::::::::::::ゞ ヾヽ
ヽ`ナ´ 〃| l;.;i∧ ト:::::::::::::li lツ三《 lΘ l》三三(!l |::::::::::::::::::::,::i` ヾi l
`i トー≠,:ノノ;..l i:.ノi1 \:::::::!il.:;.;.;.;.;.;..T「´;.;.;.;.;.;.;.;l !l::::::::::::::::/ 、 / 、i !
i !..ヾゞ/;.;.;.l レ^l \:l !i.;.;.;.;.;.;.;.;!l.;.;.;.;.;.;.;.;.;.;l ll::::::::‐ ´ l ノi ヾヽ
ヽレ/;.;.;.;.;.;l l i l il;.;.;.;.;.;.;.;;!l.;.;.;.;.;.;.;.;.;.;l li i::.,' / ヾ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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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i;..;.;.;.;.;.;.;.l l;.;.;.;.;.;.;.;.;.;.l ll ト \_/
,' l!i;.;.;.;.;.;.;.;.;l l;.;.;.;.;.;.;.;.;.;.l ll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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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당신'은 바보입니다.
'당신'은 천하의 멍청이고, 천상까지 뒤져도 당신만한 바보는 얼마 있지도 않을 겁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그런 바보들은 '당신'과 같이 가시밭길을 걷아 스러지고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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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_ i. \--、
/ \ │ l `ヽ、`ヽ、
/ \ \l l `'‐‐-x、
. / \ .Ll l i  ̄≧s。,,
/ \ .「`ヽ--┘ヽ l l ヽ、 \ ノ
/ ┌ ──┘ ヽ、l lヽ ヽ 、 \
. / / │ 、 ノヽ、 l \ \ \.ー\
ヽ / xzzzzztzzzァzzl│\lノ , \ \く ̄ ̄
く、 / l l lミ=x_弋ツ__ l│l\  ̄ ̄芯ノヽー‐‐
l ヽ、l \  ̄ ̄ ノ \ ̄冖===' │
ヽ、 ー---- ,- ,ィ‐‐イ‐---イ -、 マ ヽ、
l ヽィ `´┴┴┴┴┴‐ ´ j_丿
. 丿 l ヽ────' /
ヽ┐ __+ ヽ、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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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人lヽ// 、:::::::ヽ/::::::::/ l l 人人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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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l l l l l .l l l ノ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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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당신'의 인생은 본디 탄탄대로였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져야 했을 삶의 권리는 외부의 손길에 갈갈이 찢어졌으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서 '당신'의 인생
은 크롬으로 밝게 빛나야 했습니다.
'당신'이 해야 했을 것은 단 하나, 천명에 순응하는 것.
그렇지만 '당신'은 그러하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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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 ///
\\\ _/ `h //
\ _) ( ノ^'v|八 /
\ )_ト、`Y \j_| \
} 人j 「 └扎 <⌒
_ノ {\{(_r_〉 ̄ "내가 존경하는 인물 왈, '경영자는 블랙이라 한들 직원들의 최소 생계유지를 위하여 힘써야 한다'라고 하였다."
フ⌒V⌒'く `了
_」___ ` < "참 말 안 듣는 직원이라지만, 내 직원을 희생할까!"
┌T「| |二二二「T┐ ̄ ̄>─┐ _
┌T「 | | | | |二二二| | |「T┐ |/⌒\ 辷__ハ "...물론 사표 쓰면 받아줄거야? 써도 괜찮다고?"
|| | ||,」┴┘二ニ └┴L| 」「T|\\ | 辷____ノ
|┴┘ニニ}二二二{二二 └┴/ |_ノ|⌒7 └| |┘
rnnn_ |\ニニ二{二二二}二二\こ/ / | i| / | |
__,、ヽ二ニニ二| |ニ二/二二二ヘ二二ニ〈 ̄ | i| | f¨´ ̄\ ────‐‐‐‐‐‐‐
弋""~~~”””Л~| |ニニ/二二二二\二二ノ:, | i| |/⌒\ | ───‐‐‐‐‐‐‐‐‐‐‐‐‐‐‐‐‐‐
 ̄'辷¬'´ /| | / \ | i| | ̄|\ |_ノ ────‐‐‐‐‐‐‐
_  ̄∨ .| ∨ / | i| | | :|-|
/\ ` \ノ| ∧ / / \ .乂L |/ ̄/ ,.-‐…・・・・…─- __
/ \ `丶、 \ } / / _ \_>─'´ ,、 '` -‐…‐- |
::. `丶、  ̄「 / / _ - `丶、 く _、 `` ,. ´ \」
/ ,、丶`´, \ ___| /__ - ´¨¨¨` , '´
. /_,,.. ''´ , `ヽ、_  ̄ __ /´
' ′ _ -=二二二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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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 /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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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못나고 어리석은 직원, 그렇지만 결코 불의에 타협하지 않을 그 등x신을 위해 '당신'은 스스로의 권리를 내팽겨
치고 가시밭길을 택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고작 '당신'의 몫으로는 지불조차 못 하기에, '당신'의 보장 된 안녕은 그 시점에서 소멸했겠지요.
허나 그럼에도 '당신'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는, 그저 당연히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믿는 '작은 영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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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jl l!. |! !i;.i| :| ''| i! ; .; | } | !.;i!|! i!.l|| ;| l||
| イ .j! j! |! l|!.|! ;,i.ji! .! ;j ;!;.! .! | j | r}i! ;!.l|| ;| l||
| 木 jl_、 j! ;ij l|!.|! ;j|i;|!_j ::! ; |.; | i ;! ;i;|! | l;| ;| l||
|  ̄` }_ji!_l|!.|i! ;ン´⌒..ー- 、,,..|;! ! ! | ;|il! | l|| ;| l||
| ,!__jL | ̄__..`゙ y'´’,,-―¬ー- 、 ``^- 、ji|| l|.ljl! } j||
| {, _j!、 j! -二{フ"´ ___--_`ヽ、 ` ~-j| lj l||
| ’´-'`' |_..__ ,' ,.∧- ''"´ 丶 ̄`ヽ、 マj! l|!
| ヽ {三} | `ミ,シン j ∨\_..,ノ\‐-- __ ヽ、`ヽ、\l||!,/
| コ j,メく |-=、、.|ノ∥ ', ヽ、 \_、`゙ ==-、ヽ、 ゞ//
| '"`ー― j!ヽ、ヾ、 /j 、', 丶 `ー―-ュ__>''"´ /
| _,j!_、 、 { 、\ミ,' l! ' ゙ ヽ 、 "" ̄ ̄ /ヽヾ
| ∥ }! ゙ }!-_ュヘヽ、ノ.| 、 ', ヾ、ヽ、 `ヽ、―''"---ゝハ',
| ` ’~ ,r' _--{\ュ ,j.; '、 ', ヾ、 \..ヽ、 `ー--<_',',!
| jr7i|-、 }i!`¨ ̄::.::.::.::| ', ヽ、 、:; ヾ、 `ヽヽ、______
| l_メ cリ、 j{!::.::.:.::.::.::.::.:リ, ', l!、 ',;:'、 \ `ヽ::.、::.::.ヽ
| |!::.::.::.::.::.::.::.::.:',j' l{:ヽ', ヾ、'ヽ、 \_ ___`ヾ、--
| i! 'i!:;__::.;;.::.::.::.::.::.リ、'{::.::\ ',ヤ::ー-、_\ ̄::..:丶ー、、
|. ┃ r彡j{!`ヽ、`、.::.::.::.:';,ヘ ',:,':::\ヾ;::'::ン`ヽ、\..::..:У入`
| ・ ,ォ'" _ー--、\_,',::..’、..::.::._,,〉、ソ__,,::-.. `゙::l`´、./;, マ,
| ,、 {, '"(’`=tgュk,、_ノ .,''::.._`へ_,,ィr=gテf'"”ケ` } ∨::: i }
|_ /(ヽ ’、 メ、_`_'´-_` _ッ゙' .::::.. -_,,,...-`¨-tイ` ゙゙ ,'., j:r,: '' "와라, 내가 바로 남미판 95개조 반박문을 낸 칼데아 신문사 사장 겸 편집장 고르돌프다!"
li!ミa、 /、1 \’ "" ̄ .:::. :: ""` ,'ノ! ,'r,:: //
il!i;i!川ト、 ,イ! マト、ゝ`ヽ、 ;':::', .; / j./!;/ /
li!,!l1 l! `gf!ム、 ',ヾヘ  ̄ _, 〃 ;::::::' ゙゙ し ノイ::| ノ
li!!jl|| i!、こフ ヽ',:: ̄ / ( _..ュ、'' _,ィ__ )ヽ ..::::,<._ヽ、
li!j;||! ! l!ュr'" j ヽ `''"~´ , , ::¨::、、 `ー''"_ノ ノ__:::ヘ、_
li,j;|l! |ー-ュ_/∧ , 「{=tニ"__'`__゙_,,ニコ'"´ ∧\_,r-‐'
li,j||l, |_,,-'"´ ,rノ:::ヘ、 ι |r-'(::::::::::::::::::::::::::::::}´j|' イ;::::`マ `゙...、
li!,j|!フ.. .. .. ..iリ'::::::::::ヘ\ \_,`ー―――┘,ノ゙ /ノ:::::::::::j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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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당신'이 지키고자 했던 작은 불씨, 그것이 세상의 모진 풍파에 꺼지지 않기 위해 '당신'은 몸을 내던집니다.
틀림없이 그것은 목숨을 건 행위이고, 틀림없이 그것은 아무 의미 없을 확률이 더 높을 짓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아니었다면, '당신'이 누려야 할 모든 권리조차 담보로 했던 '희생'이 아니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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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j.:.:.:{.:{:.丶 / ヽ|
У:.:.:.:.У.:j.:.:.:〕ト ィ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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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그 과정에서 눈 앞의 '당신'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아무 것도 보장 할 수 없는 잔불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희생'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 '당신'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그것은 멀치 프로덕션의 합본팩 그 첫번째 이야기 '선구자', 그 '안'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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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V.:,ヘ
.〉h.':./ー--'´/-一 .l.:.:ハ '당신'이 그걸 바랄지는 모르겠지만
(.:`.イ__::弋ツ::::弋ツ::/.:..;
.ヽ';.:..:.ヽ、 、 ' }.:.:,' に
/'"ヾ、:ヽ `ー' , イW や
./ ヾ.:i フ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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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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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斗<⌒、:::∧::::::::| \:::::::}:i:::::::::|! |
. |:i /:::::::::::|:::::{:::// ∨::∧:::::| \:|:i:::::::::i∨ }
. |:l. {::::::::::::|:::::|// r云示ミ∨::::ト、{ 芹云示ミト:::::::|.}i≧≦ヽ
. 乂.|::::::::::::|:::::|\ 斤_ノ ハ}. \{ ヒ ハノ}:::::::::::|八 ∧. \
|::::::::::∧::::\:\ゞ ニツ \ ー</|:::/:::ノ:::::∨ ∧ \
∨::::::::∧::::≧=-‐ , }///::::::::} \\ \
∨\:::::ト从{ 厶イ::::::::::∧ \\厂`ヽ
{::::::::\}::::::::\ ー 一 /::::::/:::::::::/ \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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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イ } ` ̄ ト、 \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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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ノ::::j \ \_ .r< { i::∨ /-、
/´ ̄ }::::::::ト ∨ ∧ { } ∨ L_j:::::∨/ `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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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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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변화는 충돌을 불러오고,
혼돈은 안정을 해칠 것이며,
혁명은 결국 피를 부르기 마련입니다.
여기, 그러한 시대의 격류 속 한 희생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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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乂_/:::::::::::::::、::::::::::::::::\| \
/:::::::::_/:__/:::::::::::::::::::::::::::::ヽ::::∨::::::::ヽ ゚,
.:::::::::::/:::|::::::::::::::::::::{::::::::::::::::::::}::::::∨:::::::::::. }
.:::::::::::乂ノ::::/:::::::,':::::{::::::::::::::::::::}ヘ:::::}:::::::::::::Ⅳ`ー一 7
{:::::::::〈:::〉:::::{::::::::ハ:::::{\:::::::::::::::} ヽ}\:::::::::ハ \ <
{::::::::::乂:::::::{:::::/ |::::} V:::::::::::} / \::::}::}  ̄フ
γ⌒\:〈::::〉:::::l{::``'┼:A_ ∨:::::∥ ,ィ示ミャ Ⅳ:ハ\| ̄
l{ ヽ::〈::::::::Ⅵ ,ィf示ミx、V:::/ 斧}ノ ∥:::::::}
∧ ∨::::::::l{ ∥斧ぅ v′ Vノ l{::::::::::|
∧ ∨::::::::\ ヽVソ :/:/:l{::::/:::|
∧ }ト:::::::::::\:/:/: 〉 八/:::::|
|` }l:ヽ:::::::{⌒\ /::/:::::::}l
r―‐┤ }l::::::\:::ヽ ~一' ..::::::⌒ア/:|
__ノ }ト、::::::::::>'"⌒) ¨ /:::::::::l:::::/::::|_
/ ∨ ` ̄ /> -イ_:::l{:::::::|::::::::::/ニ、
,' 、 ∨ ノ¨´::\ ̄ ̄/∧l:::ヽ::::::|::::::/ニニ\
/ \ V / |┌-rヵ-┐/⌒`|ヘ:::::\!::/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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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당신은 이야기 속 공주님과 같았습니다.
비록 온전한 사랑의 결합문은 아니었을지언정, 상냥하신 아버님과 자애로우신 사모님의 '사랑' 속에서 따스한
삶을 누리고 있었지요.
당신은 그에 대하여 불만은커녕 하루하루가 행복에 겨워 즐거웠었습니다.
...비록, 그 즐거움에 아버님과 사모님을 제외한 누구도 들어오지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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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イ,x≠ミ }:::::::ハ::::::.
.:::::::::::::::/|::::::::::::| Vソ レ'xfミ八::::}
〈:::::::::::::∧|::::::::::::| 〉ソ.::::::∨
_ -=ニ\:::::::::::::{::::::::::::| ヽ __ }:::::::} "제가 비록 잘 할 수 있는 거라고 쌈박질과 돈놀음 밖에 없지만"
/ニニニニニヽr‐-∧::::::::「 /l:::ハ}
{ニニ\ニ二二∟ ┘ヽ:::::| r=- _/ノ |/:/ "아버님과 사모님에게 받은 이 은혜를 갚기 위해, 언젠가 이 한몸 불사르겠습니다!"
_ -==ニニ\ニニニ/:::::|ノ\|_{_}__}:::::< 厶イ
_ -=ニ/⌒Ⅵ、ニ=--/::::::ノ∧_//:ヽニヽノ
_ -=ニ=―{ ∨ ,ヘ 厶イ¨´ ̄/ |ヽ::::}ニ/
/二ニニ/ ∧ _人ニニ\ }: , | __V/
. /ニニニニ〈 〈 /¨/ニニニニヽ-=ハ/ .|ニ-Ⅳヤ⌒ヽ
. \ニニニニ\\_/-=ニニニ=-/ ,’ |ニ-}し' /
 ̄ ̄ ̄ ̄ ̄ニニ` -=ニニ=-イ i |_/弋__/
/ニニニニニニニニ/ο{ /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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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치기어린 말, 무지한 맹세.
당신은 지독한 삶에서 당신을 구원해 주신 두 구주를 위해 온전히 삶을 바치겠노라 약속하였고,
그렇나 당신의 맹세에 당신의 아버지는 흐뭇하게 웃으며 아내(사모님)과 함께 살살 말리고는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에게 있어 그것은 진심이었고, 또한 진지한 맹약이었습니다.
그 날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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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フ
<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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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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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 / ` ´ ̄
く、 /
\/ ,.、 ,.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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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j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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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にノ '´ [,-1 /|ヽ /,. '´ /‐'´ ,/
ノ / / ,ト、 '-―'´ // r' |
く∠-┘ '‐ ' ,// /`丶、 !
__ //_, ‐'´ _,.>!
l´\/ ,」 -―≦、 _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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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 _,. ---- 、 _ ヽV Y / , 1 |_,ィ´
 ̄7¨ヽ、 f,'´r‐ァ¨¨」`‐ 、ヽ !! } ./ / └ 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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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한순간, 단 한순간이었습니다.
당신의 주위가, 당신의 모든 것이 한번에 무너져 내리게 된 것은 그저 단 한순간으로 충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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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 ._
~` 、フ トh
┌-'::::、 _ノフy、
>::´ ̄` ≧ t 、,_ ./::::::::::::_ゞ゛-ヘ,ツ、
/::::::::: i! `ヽ ノ:::::::::::y':::ヌ~ ̄ ヾ、ヽ、
/::::::::::::..... i! ∨ /'::::::::::::::/::y'.,,.-=:'''':=、 `、ヽ
イfrニニニ}::::::::::,. -、__i!:__ ∨ . __,ィ_,ィ {::::::::::::::ム:メ /ィッ、仁):::ヽ ヾ二ヽ、,,_ "죽여! 갈가리 찢어 죽여!"
}////// ̄ ̄f ,,_ィ}//≧< `> 、 ,ノ// \:::::::::::::::ヽi'/__,,_ ヾ:::::::::} ゝ_,ノ
マ////////∧ゞ マ/' -=、ト ,_>,_ r≦/≫'’ .X:::::::::::::ヽ、 ~メ::::::::ノ "살려두지 마라, 가문의 수치!"
/////////__ム,,,,,' ---- tァ/ニニニニニ〉 {//≫'’ /::\::::::::::::: ̄:::::::;;/
rート<´`>、´::::. :::::::. `∨ニニニノ V∧' 丶y::\:::::::::::::::::フヽ
ノ::::::::::\/ィ ヽ:::::. ::::. :..∨´ V∧ // : : \:::;;;メ: : :;/
七'`ヽ:::::::::::::\/i! }::: ::::. :: / ∨ハ .//:: : : : : ::~: :: ::: /
\:::::::::::::\{::_, -''"_,,,,,,,、 ノ . Vハ i':/ :: : :: : : :: :: : ::/
\:::::::::::::`i!_,,、イ: マ Vハ {: : :: :: : : :: : ::: :r'
、七ヽ ̄ ̄ 、:::::::::::::i(,,_ ,r-ー'′ _Vハ‐ュ.,_ l.:l: : :: : :. ::: : : {
i i! 、::::::::::::)j tイ `ト`\ し[___, } ! l: : ::.: :. :: :: :.ヽ,
.j :i!:: \::::f/! j::::::) >.\ く {___, } l:.i: : :: : : :: :: : :ヾ、
/ i!:: ー' i! :}::f´_,/ /、 .> : ゝ--/ .i l: :: : :. : :.: :: : : :ゝ、
i! ::::: iイ, < ,.<_,/ ´: . : . :Vハ !;;_:_: :: :: :;; ::''::": :: ::ヽ、
:: i! ::::::_ {' _,, イ}∨ ./: . : . : . : .Vハ /: :: : :~:~: l :: : :: :: :: ::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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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전날까지만 해도 당신에게 살갑게 대하지는 않을지언정 간단하게 안면정도는 익혔던 이들이 두건을 뒤집어
쓴 채 저택(이라 이름 지은 감옥)을 습격해왔습니다.
사방이 불에 타오르고, 온갖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난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당신에게서 멀어져 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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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__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x≦二二二≧x、
\ /ニニニ三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ニ/ ̄\二ニ心
\ / ̄ノ::マ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ニ/: : : : : : :ヽニニ.∧
ー=≦::::::::イ:::マ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二/ィ'T丁丁Tぃム二ニ∧
/::ハ:::::从/\三三ニニニ====ニニニ三\ ,'二ニ/ィ''"「 ̄/TT ァハニ二∧
イ:::{ {从:::::∧////////`ヽ__ ____{_ \〉 jニニ/|/__|/__ |/__|∧.ニニ| , ⌒ヽ
/::从 V !V{ \////////⌒///////l} i二/=|:l:l:l:l:l:l:lテ=f:l:l:l:l:l:l|=:, 二| / :::::::::〉 "찾았다! 여기야, 여기!"
ー=彡::::::::>ー{ //\ `ー─‐='::: {//////// |ニ∧、≧=--'’_`ー≦/l二.| ./ :::::::::/
/:::::∧ .八////\_____}`─‐‐ァイ |ニ{ ヘ、|l ̄ ̄ ̄ ̄ ̄l| }/.|二| ./ :::::::::/
ー=イ〈 ‘, ∨///////////// `ー=彡' V∧ i|ヾ:、 ,.ィ’リ二j ./ (ヽ : _:::/
-=ニム ', ∨////////////////\ _ ∨へ、 `'x.,__/l .|/ニア .(ヽ、 \ヽ
-=ニニニニニニム '. ∨///////////// ./ 〉、 Vニニ\ | |/ニニ/ ./ r \ヽ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 V///////// .く\ / / `ヽ、 ,r'二二ニ\ /二二{、 ..., '. } ヽ. /
ニニ=‐:::::::: ̄\ニニニム. ′ \////// ...\\└/ / , -‐ヘ x≦二二二二ニヽ.イ二二二二 / :::::: ノ レ'
:: \ニニム. \`ー<\__ ハ | / / -‐亅 .x≦二二二二二「|二| |二「|二 . / :::::::/. /{
{ \ニハ \:::::::( ̄` .八 │ {. | / \ ,ん二二二二二二.| |二| |二| |二 ::::::::/ー-‐匕:ノ
\ ____ マ=ハ /\/ .\`‐ヘ_」ノ \ /二二二二二二二.| |二| |二| | / :::::::::/入_ _ :〈
::イ::/ /:::l ` { ニハ /:::: / .ヽ \ `ー--、 ./二二二二二二二ニ| |二| |二 ./ :::::::/ Yニニ―‐ ´ ヽ
У /::::: ::l ::, |ニニハ/{:::: / ハ{:{ /\ / / j二二二二二二二ニ[うニ| | レ ::::::/ノ }ニニ/ニニニニ:/
::: /:::: ::l ::, /ニニニ | ':::: / .∨::.:}::\_/::.::| { 〃/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Y´ : ∧:ノニニニニ::/
/ ,::::: :: :::マニニニ | ,::/} リ:.::.:|::.::.::.::.::.::.::.::| `ー‐' .|二二二二二二二二ニ ./ :/ニニニ ',:::/.ニニニニニニ:/
{::: :::;l マニニニ| V/ / ::.::.:|::.::.::.::.::.::.::.::} /二二二二二二二二..., ' :::/ニニニニニニハ::::二二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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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보통의 사람이라면 절제절명의 위기입니다.
수많은 폭도들이 무장한 채로 저택(감옥)을 포위하고는 들이닥쳤고, 앞을 가로 막는 것을 뭐든지 부수고 태웠
습니다.
끝끝내 그들은 당신의 앞에 도달하였고, 어지간한 경우라면 여기서 모든 것은 끝이 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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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 ヾ、、
/ ==== Y⌒ヽ
〃゙〉〉 三≡≡三三 丶 \、
r" ノ〈 彡彡==ミミミ l.i :ゞヽ
l| ^ 〃 トミ __八 〈 ヽ
.l| iil|〃 ==≡彡 》三《 ヾ≡ ) r、( ヾ ヽ
\\ li〃゙゙゙ミ ___ノ ヾゝ ≡== 丿ゝ ミ .゙i
i| \\ ー-‐='''゙゙゙```《=≡=ゝ,,,__,,..___,.. ミ.|
| ,. \\从/ 、ゞ≡三三三≡ 二.ミ、 ̄ 川| "뒈져라, 이 가문의 수ㅊ.....커헉"
| そ て ) ヾ, ,,;彡三ミ≡_/',ィ;:;:ヽ\、,_ 彡.|
| ゝ, そ "''彡彡ミミ〈 ¬、 ゞ゙シ,〃"´〃 .|
r、 | "`/'^r \ 彡〉 〈ミミ ` ̄ 〃 .|
i|《ヽY \\ ilミミミ. ! ,ヘ
i 〉 i| \\ ヾ《゙` レ'`〉〉
il ハ ミヾ 〈 ,. \\r:、,j|, /´^//
!| rノi ヾ. ゙ ` \\キンッ ゝv//
〃《゙゙i !i ヽ_ \\ / 〃〃ノ^ r'
ヾ、ゝl il ゝ丁 ̄‐=‐---= \\〃 〃 ハ .|
ヽ v ヾ Y、v'^^ー^ー'`ー-、/v\\从/ /ミ》 .ノ
Lo》 ヾヾ i :i::::::::::::::::::::::::::::::::::::/ そ て y/ r'
|i:::i i |::::::::::::::::::::::::::::::::/〃ゝ, そ /oン´
||i::::i ! |:::::::::::::::::::::::::::::/〃 "`/'^r .\ !
|lli:l:i:i .i |::::::::::::::::::::::::::/〃 / /:: \\
||!ハ:|li i ヾヘ--、_,vハy'./ / 〃'i \\
!|! ヾ li `ー==-ノ / /;〃/ ' | \\
| ゙ヾ ミ 三 シ ./彡 | \\
| ゞ、 ミ ≡ ≡ ./彡 |
| ゞ ./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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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단지, 다른 것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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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ー─イ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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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
|ニニニ}
}ニニニ|
/ニニニ.|
\、 \、__>───- 、 /ニニニニj
\≧=≦:::::::::::::::::::::::::::::::::\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 /
/⌒/:::::::::::/´ |:::::::::i ∨::::::::ト:::∨ニニニニ/
/{::::::::::/ \_|:::::{:::|≦´∨::::::|::::::}ニニニ /
|::i:::i:{ 芹云 从{芹示 }:::::ハ:::|ニニニ{
ト从{ハ ゞツ ' ゞツ/:::厶イ: |ニニニ| "너희들, 가주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이 무슨 짐승 같은!"
|i::}}\ヘ /⌒ヽ /イ/::::::}:::jニニニ}
八:::::::::::冫、 、 .丿/ニト:::::/:ノニニニ.|
/イ─=≦⌒ > イニニ个ト>ニニニニj
ヒ ィ } /ニニニニ{-、__ノニニ /}::::∨ニニニ ′
/:::/ ⌒ /ニ{厂≧∧ヽ\/ニ |::::::}ニニニ/\
/ ̄ ̄ ̄ ̄ ̄\ /::::イ ノニニ≧==´ /⌒∨⌒ヽ/::::/ニニ /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从 { / /⌒> ´,イニニニニユ./::イニ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二´ イ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ノ{Oト、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ミ} ∨ニニ { / ノ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人─ミ} .} ̄ ̄ ̄ ̄´ニi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O|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 ̄ ̄ ̄}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O|ニニニニニニニヽ ̄ ̄´
厶イ´ ̄ ̄ ̄}} ̄ ̄ ̄) ̄ヽ
{ {{ __}}──<__}
丿<´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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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당신은 절대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었겠지요(무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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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三||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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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렇게 피와 시체를 쌓으며 그걸 벽삼아 다시 피와 살을 쌓는 수라장 끝에, 당신은 살아남았습니다.
허나 살아남은 것은 당신 뿐.
집(감옥)도, 그나마 있던 사람들도 (당신의 손에)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참담한 광경 속에서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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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ャzzzzzzzz゚,::|:::::::::zzzzzzzzzzァ:::::::::::::::}l::::::: "아버님과 사모님이 위험해..."
∨:::::::/\ ( . ) :::Ⅵ::::::::: ( . ) //:::::::::::::::}l:::::::
l{\:::l//ムー=≦:::::::::::::::::::::≧=一:::::,'::::/:::::::::/::::::::
Ⅴ::\'/,∧ ̄ ̄ ̄〈 ̄ ̄ ̄ ̄ ̄ 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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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s。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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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문에서도 존재감 없는 자신에게까지 이러한 불길이 퍼졌다면, 그 중심의 아버님과 사모님은 더더욱
위험할 것이 분명합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순간, 당신은 그저 앞뒤 생각 없이 가문의 저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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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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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_, -=''"""" =--、,、`,"+`ゞ,;:
/ i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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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ミ`+,;:;"・ヽ` `
i| |i :" ._=__ ヽゞ,:;*ヾ"`丶 ┼
i| .|i / 彡 . -ミ、 ミ `,;:"
| .i、 /〆" \ `i 丶
ゝ i、 丶 |i + +
' i| ゝ ミ .ミ
.i| 丶 |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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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 `丶`\ゞ i| ,/";:`, 、 丶
\ ,. ミ\丶 ` i|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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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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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 과정에서 가로 막는 것은 모조리 부셔버리고, 막아서는 이들을 모조리 베어버리고.
당신은 그저 미친놈마냥 앞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모자라기 그지 없는 당신을 '사랑'해준 가주부부를 위해서, 그날의 맹약을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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ゞ:.y.ノゞ ; ;ヾ ; ;ゞ;; ;" "ゞ; ; ; ゞ゛;ゞ:.y.ノゞ ; ;ヾ ; ;ゞ ;" "ゞ; ; ; ゞ゛; ゛;ゞ:.y.ノゞ ; ;ヾ ; ;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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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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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리하여 도착한 그곳에서, 결코 당신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그 문을 처음으로 넘어서서 가주부부의 침실에 도
달하였을 때.
당신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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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ィ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 ,/.:/ >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_ {_ノ-=≦三三≧ 、: : : : .\- .<ニニニニニニニ
__/ / > ´三三三三三三≧`ヽ: : : : .ヽ: :ヽ ニニニニニ
ィf,二ニニニ/. :,/,ィf´ >. /: : : : : : : : : : : : : : : : `ヽ: : : ハ: : .ヽ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 :´: : : {: : : .ヽ: : ハ: : : .マニニニ
{ニニニニニニ{ //. : | 、 、 ヽ: ハ: : : .マニニニ
寸ニニニニ/ ! ,ハ {ヽ \ ヽ Y ∨: : }ニニニ
寸ニニ/ { ∧. {/.∨: : :{ \{ \: : .∨ : : : : : : : }: ..ハ ヽ}ニニ/
´/ 寸:/ {. : {__∨ 、: : .、 ,ィf弐ミメ一}: : : : : : : : }: : : ! \
´ ̄∠ :{ . : : ハ :{ __ ` _> !. : : : :,/: :,': : : :} "어머나, 반동분자를 스스로 참하여 죄를 속죄한 사생아군 아닌가요."
-=≦ { . : : : : : ハ{ィ'´ ̄` } j : : / }ノ: : : : }
´ :人: : : :、: : : :.\ ` ムイ: : : : : : : : : } "'가주'실에는 무슨 일로?"
\八` :_:_:_> /!: :}: : : : : : : }
\{ }: : 个 、 { `ヽ /: : | :/. : : : : : : }.、
/ }: : : : : : l> ー‐ ' イ/: : : :j/. : : : : : : :リ:/ヽへ
< _/ j: : : : : : :}i:i:i:i:i:i:i:i:.ー.:1:i:i:i:/: : : : /. : : : : : : : / {
´ / / ィ,ノ: : : : : : :}i:i:i、i:i:i:i:i:i:i:i:i:i:i:/: : : :,イ: : : : : : : : /`ヽ
/  ̄ /: : : : : : : : :}i:i:i:i\i: __ :>‐ 、__ / . : : : : : : : / Y
.' / . : : : : : : : /i:i:i:i:i:iY ` `ー、: : : : : . / }
l ./: : : : : : : : : : /.i:i:i:i:i:i:i|_j! } , ,
/ 、/ : : : : : : : : :/.i:i:i:i:i:__i:i:i:{ } . :{ ′
/ /´ : : :/.i:i:i:i:i:iゝ、`ヽ !: : : : { / `ヽ
/: : :. /i:i:i:i:i:i:i:ii:i:i:ハ ` ,.i> ―‐ .<':.:.:.:.:.:.ヽ
./. : : : : . . j>'i:i:i:i:i:i:i:i:i:i:ヽ ji:i:i:i:i:i:i:i:i:i:i:i:i:i:≧ .、
{: : : : : : : : : . . /.i:i:i:i:i:i:i:i:i:i:i:i:i:i:i:i:i`ヽ ハi:i:ii::i:i:i:i:i:i:i:i:i:i:i:i:i:i:i.ヽ
:l: : : : : : : : : : 'i:i:i:i:i:i: ´ 、:i:i:i:i:i:i:i:i:i`ヽ __ ノi:i:i:i:, `ヽ.i:i:i:i:i:i:i:i:i:i:i:i:.ヽ
l : : {: : : : : /  ̄ < :}i:i:i:i:i:i:i:i:i:i:i:i:i.ヽー/i:i:i:i:i:i.、 }i:i:i:i:i:i:i:i:i:>
: 八 : : {: : : :.′ > ` < ノi:i:i:i:i:i:i:i:i:i:i:i:i:i:i:ハ:i:i:i:i:i:i:i:i: ー i:i:i:i:i:i:/ ィ
\_{、 : { `ヽ ヽ.i:i:i:i:i:i:i:i:i:i:i:i:i:i:i:i:iハ:i:i:i:i:i:i:i:i:i:i:i:i:i:i:i:i/ /
/ \,{ ヽ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ヽ Y
, 八 /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l
{ 、 { {i:i:i:i:i:i:i:i:i:i:i:i:i:i:i:i:i:i:リ.i:i:i:i:i:i:i:i:i:i:i:i:i:i:i:i:リ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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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이미 뒤바뀌어 버린 가주의 자리, 그리고 그 원인이 된 자신의 손에 묻은 가주부부의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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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 ヾ、、
/ ==== Y⌒ヽ
〃゙〉〉 三≡≡三三 丶 \、
r" ノ〈 彡彡==ミミミ l.i :ゞヽ
l| ^ 〃 トミ __八 〈 ヽ
.l| iil|〃 ==≡彡 》三《 ヾ≡ ) r、( ヾ ヽ
\\ li〃゙゙゙ミ ___ノ ヾゝ ≡== 丿ゝ ミ .゙i
i| \\ ー-‐='''゙゙゙```《=≡=ゝ,,,__,,..___,.. ミ.|
| ,. \\从/ 、ゞ≡三三三≡ 二.ミ、 ̄ 川| "뒈져라, 이 가문의 수ㅊ.....커헉"
| そ て ) ヾ, ,,;彡三ミ≡_/',ィ;:;:ヽ\、,_ 彡.|
| ゝ, そ "''彡彡ミミ〈 ¬、 ゞ゙シ,〃"´〃 .| <.clr white>죽어다오, 융유....커헉</clr>
r、 | "`/'^r \ 彡〉 〈ミミ ` ̄ 〃 .|
i|《ヽY \\ ilミミミ. ! ,ヘ
i 〉 i| \\ ヾ《゙` レ'`〉〉
il ハ ミヾ 〈 ,. \\r:、,j|, /´^//
!| rノi ヾ. ゙ ` \\キンッ ゝv//
〃《゙゙i !i ヽ_ \\ / 〃〃ノ^ r'
ヾ、ゝl il ゝ丁 ̄‐=‐---= \\〃 〃 ハ .|
ヽ v ヾ Y、v'^^ー^ー'`ー-、/v\\从/ /ミ》 .ノ
Lo》 ヾヾ i :i::::::::::::::::::::::::::::::::::::/ そ て y/ r'
|i:::i i |::::::::::::::::::::::::::::::::/〃ゝ, そ /oン´
||i::::i ! |:::::::::::::::::::::::::::::/〃 "`/'^r .\ !
|lli:l:i:i .i |::::::::::::::::::::::::::/〃 / /:: \\
||!ハ:|li i ヾヘ--、_,vハy'./ / 〃'i \\
!|! ヾ li `ー==-ノ / /;〃/ ' | \\
| ゙ヾ ミ 三 シ ./彡 | \\
| ゞ、 ミ ≡ ≡ ./彡 |
| ゞ ./彡 |
| 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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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이상할 건 없었습니다.
가문에서 당신의 존재를 아는 것은 가주부부, 그리고 당신의 혈육인 메구밍 뿐.
그런 당신에게 애초에 폭도가 들이닥친다는 선택지 자체가 있을리가 없던 겁니다.
있다면 그저 하나 당신을 아는 누군가가 들이닥쳤다는 거 뿐.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지만, 일말의 자비를 위하여 최대한 덜 고통스럽게 끝내고자 직접 행차했던 가주는 들이
닥친 시점에서 제일 먼저 당신에게 살해당해 버렸습니다.
그조차 모른 채 당신은 가주를 구하기 위하여 가문의 영지를 가로지르는 미친 짓을 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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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ィfヽ. _,ィー-、≦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 /_ヽヽ/ヽマニニニニl
|ニニニニニ/ /. : /´____`ヽ}ニニニニ|
マニニニ/ィ. :/:7 / l /.: :|!: :ヽヽニニニマ
ヽ> ' /. /: : :{/ ,//!: : ト、 !: }: .マニ/
, -‐ ´ ,. : {: |: :.{ノ{/‐ヘ: :! ヽリ: : } \
ゝ _ :{: 八 |: :l|ィ芸テ ヽ!ィ=ミ'. :ノj \
フ_/!: : :`:ゝ_\ ' ムイ { __ ,ノ "어...죽었어?!"
/. : ノハ: : : : ヽト、.u σ .イ : : }ー'
/ /, =ミ、: : : ヽ> -<ノ/. :j
/イ. : ! ヽl: :,} }:ニ/`{: {/. : : : ヽ
/. : : : :l 、}ノ}ノー-ニハ:.:./ヽ. : : : .
、__ イ. : : : : : 八 ヽニニニー- 、ヽト、 ∨ : : .ヽ
`ー- . : : : : : : : : : : ヽ マニニニニニヽニ`ヽ. : : :ハ
/. : : : : : : : : : : : : : ハ l__,.、ニニニハニニハ: : : :ハ
/. : : : : : : : : : : : : : : : :,∧ ヽ -、ヽニニニ}ニニニ}: : : : :ヽ
{: : : : : : : : : : :::::::::::::::::〈 ∧ マ ヽヽニニリニニリ: : : : : : \
{: : : : : : : > ´  ̄ ` /:ゝヽ. ´ マ_}_jニヲニニイ: : : : : : : : :.}
l: :/ : > ´ ./ヽー:.ヽ ',:::{:::}::}l |: : : : : : : : : j _
∨. / ノ´`ヽ.::::r'ハ ',:{://ハ. |: : :> ´
.∨ / ー-ハ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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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현 가주인 마야가 당신을 아는 것도 당연합니다.
본래라면 탕자와 그 관련자를 직접 단죄하기 위하여 나서는 강수를 둔 전 가주와 가문 내 내전까지 각오했더니,
돌아온 결과가 손도 못 쓰고 그 탕자의 혈육에게 측근들과 함께 통째로 몰살당했으니까요.
그리고 전혀 숨길 생각도 없이 가문의 저택으로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돌격해 오는 상황에서 몰라 본다면 자격
이 없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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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ー./、 `ヽ .,ィ´::::::::::::::::}
r―‐ //,ィ  ̄`ヽ: : :ヽ:` <::::::::::::i
i::::::::/// イ´ ̄ ヾ:`ヽ:ヽ__ヽ:::::::i
i::::::ノ:´/!:i:.!: ト、ヽ__ }: : :∨Y`ヽ.:リ _
∨: : :.レ‐ヽ从´ヽ__、 !: リ: }: :! ヽ > ´ / -―
ノ、:!: :{x=ミ ''⌒`; :ノ)ノ: :i \ /´
/ 人: .、 ' イ: : : : :i `ー, / "비록 탕자의 혈육이고, 가문의 수치의 자식이지만."
K ,' :`一 ` =' ., '.: : : : : ', 、 、__ イ /7
フZ,.' : : : : > ._ イ_i : : : : : : :',_:::::: ::::.∨ ' i "스스로 자신의 아비이기도 한 이를 처단한 공 역시 분명."
, ':/, __: :リ: : _.ノ´: : : .、: : : : : : :\ヽ.: : : ヽ ヽ
/> ´ ミヽ)ノ´'::>. : : ̄:..>、: : : : : : ヽ.Y: : : :ヽ ."그 모든 걸 합산하여...당신을 추방합니다, 이름 모를 사생아군."
. // -―=´, ': : : : :/´ <ハ : : : ヽ. :}i:::.: : : : :\
. / : ; /ヽ、 : : : :::/: : ..:::::::} .}´ ハ: : : : }iノ :::::::. : : : : :\
/: : : :.,.' } i .:; .:::::::::::::::; リ }: : :.リ ,':::::::::::.: : : : : : :ヽ
: : : : : :i i i:::::::::::{:::::::::::::::;.' ,' .リ: : ノ l::::::::::: : : : : : : :
: : : : :八 、∨:::::::::、:::::::::,.' ,' ノi、:./ l:::::::::::::::: : : : : :
: : : : :.l 、 ヽヽ::::r.rゝ∠, '_ イ ヽi ` ,:::::: : : : : :: : : :
: : :..::::l > --- イ.!::!:::/ー、::::::::::::::ノ:`) } ,.::::::: : : : : : :Y⌒ヽ
: : : : :l i、:::::ゞ':::ゞゞ!:::`´:::::::::::〈ー〈 .リ l: ::::::: : : : :Y´ ◎
: : :::::.l /:::::::::::/!.!::\:::::::::::::::ノーLj l: :::::::::. : : { , -―
: : : : :ヽ. 〉、:::.イ:::::{ {:::::::`ー--イー-ミ、 .l: :::::::::: : :.ヽニミ、
: : :.::::::::.ゝイ.´/::::::::::|:::}.! 、:::::::::::::::ヽ ヽ l: : : : : : : :,)- 、ヽ
: : : :::::::::::::/ . ト、:::::::j__}.| i.ヽ__,.-、::ノ /.> !: : : : : : :/__ ヽ´
: : : :,ィー /  ̄ j .! ! // ヽ. l -..、:::::::/::::::/ _
___/: : :.:∧', / ノヽ\ / ./ ヽ:::..: ヽ/:::::://: :
: :}つ: ./ ヽヽ . // ヽ\ ノ /iニミ < ',.::::::/::::::/=っ: : :
¨´ヽノィ ´‐} \ ,.' ヽ / ', ', `ヽヽ !ィ/::::::/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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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탕자를 낳은 가문의 수치는 자신이 낳은 또 다른 탕자의 손에 처단이 되면서 '정의'는 바로세워졌습니다.
새로운 가주는 단지 가주직위에 올랐을 뿐이라 여전히 처리해야 할 것이 많았기에 당신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
었고, 그렇기에 깔끔하게 모든 걸 덮고 당신을 추방하는 것으로 사태를 종결하였습니다.
보복 역시 걱정 할 필요는 없겠지요, 왜냐면 그러할 인원들은 모두 당신에게 살해당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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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l{:;/l|{:;:;:;:::::::.:...:.:.:.:.:.:.:.... 'ー- ∟;1i {\ {^`,斗=tミ r;;、 ,,ィ=ミ、 \! :ハ {:i:|'´...:.:.:.:.::::... .:.:.: .:::.:.. !/ !
:|ll||l}{|l||liYム`ー、:::.::;:;:;:;:.:.:.:.... ノ:|.! ト、トヽ!y《 {ぅリ! ヽ:;;) {ぅ。} 》゙ /| ハ! .┘.:.::::::.:.::::.:.:.:.. . .:л:. / /゙i
;:`~..ヽl|ll||l|l| ノ.::::;:;::::::.:.:.:.:... /:i:i| . V`ヽ!;;{(`r‐‐" .: ;; `ヶ;;');;γレ'i ヽ\:::::::.:.:.;-‐-、__,ノ⌒ / /i| |
:;:::.:.:.:.:.`ヽ||l| _{:.:;:;:;:.:.、.:.々.:.:. /:i:i:i:| i {(`{ ~ }.′ ' ゛ };;{ ;;!´)ノ :! |:i:iヽ.ゝ`~-ヽ . fー'! .1 l| |
:;:;:::.:.:.:.:.:.:.:.ヽll||}::;:;:.:.厂`~ `んf rノ lヽ \ゝ {{ ,ィ=== 、 ;;;}f;レイ: :! {¬弋;-、:::::.:.`Y⌒ー'|!/i/l .1| |
;:;::.:.:.:.:.:.:.:..... Yl|L):;r' |レ゙i l ‘:, !:Τヽ)  ゚̄.. ̄ ,ィ;;/イ::iノ :! i V.:;1 '._,ゝ~.:.:::...:.:. 」 |/ i ! /
:;:;:;:;:;:;::::::.:.:.:.ノl|l|lL:' r┐ |i:. ! :l ハⅥ::i:::::}> . イ:::i:レ/ , リ {'. V!! . :.:.ノー'rt__r‐| / '| /
;:;:;:;:;:;:;:;:;:;ノイl|l||ll|l|凵l|| /イ :l ,::::∧V:l:r┴;;;r‐`tっ´┴┤::!'/ / ':. rヘ ∨:ハ!/´ ||l|l|l|l| i!/ ,! /i
、:;:;:;:;:;:::.;ノ(il|l|l|l|l|l||l|||. ,ノ\' |:i :l,:::::'::∧vノ_ /;;ノ 乂/ / ,イ:::::.ヽ_ ヽ ' く.`⌒ー'||l|l|l||| i! / /.1
:;:;:;:;:;:;::::.(人l|ll|l||l||||l|||. ノ:i:i:i:i:`:ぇー-、―=ヘ>`ミヽ- ニニニ - 彡〈,イ! :|;ゝ<:i:i∨/ヽ‘:..:.:.:. 「イ||l|ll| i!′ i!./l
;:;:;:;:;:::::::::::.:.:.:.`^ヽl|ll|ll| ん:i:i:i:i:i:i:i:i:i:ヽ:{´ r';;;;し;` ゛¨¨ヾ´¨¨ヽ´" `匕:i:i:i:i:i:i:i:i:i〉 ‘: '. _n」||l|l|l||| i! , ! /
:;:;:;:::::.:.:.:.:.:.:.:.:.:.:.:....)|l|ll| /r〕:i:i:i:i:i:i:i:i:i:i:i:}r;;;;;;/´ .,,;;;> 丶 Υ:i:i:i:i:i:i:i:ト、 ! : ||l|l|l|ll|ll|ll|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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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러한 일련의 사태 끝에 당신은 반쯤 정신이 나간 채 그저 걷고 또 걸었습니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넋이 나가 떠도는 광인을 건들 이들은 없었고, 그렇게 당신은 한참을 헤매고 또 헤맸
습니다.
이 사단이 난 원인에 대해서 들은 것도 이 시기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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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ニ>、
_ -ニニ二二二二\
/ 、二ニニニニVへ ニヘ
/ /二ニニ-γ¨ヽV \}__
________ /、イ二ニニニ-{ }l| ヾ \
. `<二ニニニニニ/ `<ニニニニゝ._ノ | `¨ ,、
``~、、二ニ``~、、  ̄  ̄ ̄ ̄| _ ,イ/
``~、、二ニニ=────┘ニ- _ -=ニ「 ̄}..イ::/ "우리들 인류가 선악과를 받아먹은 이래 인류의 목구멍에는 언제나 불의가......."
/イ:::{:/´"''ー=ニ二二二二二二二ニ- _ / ノ::::::::{
_|:: {'rミメV::::/斗}:}:::::} :::}:', ̄ : : -=ニニ≧s。`''<\
}-ヾ{ ゞ ,`¨ ヒラア}:::/:/リ`` : :>'" `¨
〈ニニ 、 ャ‐ ┐ .}/}/::',>'"ニニ-\
/ `<- \_ ..。s≦/∧::: i二ニニニニ\
/二ニニ-`<_/〈:::',//: ∧::|二二二ニニニ\
|二ニニニニニ_}:::j/: : : |j/二二ニニニニニ\
/|二二ニニニ/: :`~、、: :.|二二二ニニニjI斗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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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가문의 탕자요, 부왕령을 뒤흔든 글을 싸지른 채 이 땅을 벗어난 도망자.
세치의 혀와, 세마디 손가락과, 삼인치의 깃펜 끝으로 혁명이라는 이름 모를 것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송두
리째 파괴하게 만든 자.
그리고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남아 버린 당신의 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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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당신은 혁명을 알지 못 합니다.
그러한 것을 알기에는 지나치게 무지하였고, 오로지 당신에게 주어지는 선심섞인 아버님의 '사랑'만이 바라는
전부였습니다.
그 모든 것은 자신의 손으로 베어 버렸고, 그 모든 원인은 저 도망가 버린 탕자이자 자신의 남은 유일한 혈육에
게 있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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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이제 당신에게 답을 들려줄 이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탕자조차 되지 못 한 당신은 이젠 어디에도 없는 이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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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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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그렇게 죽지 못 해 살아가는 당신 앞에, 탕자가 돌아왔다는 소식이 퍼졌습니다.
그리고 탕자를 탓 해야 할 가문은 혁명이라는 영문 모를 것에 몸을 실은 채 탕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 시기,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합본팩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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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イ:_:_:_/ j/ヽj/ jハ : : : |: |
厶: ,イ「 ,ィ⌒ヽ ''゙´∨l/: ヽ
/ :_:ヽJ ⌒ヽ ,イ: : :ト‐ゝ '웃어라, 눈물 흘리지 말아라. 네가 흘릴 눈물은 이미 이별의 그 때가 마지막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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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l.....\...\ 」_ノ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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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당신은 부왕령 시절, 정치와 음모의 산실 속에서 혼인이라는 이름의 암수를 담당할 탄환으로서 키워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이 아닌 가문의 뜻이었고 그러한 '세상'에 당신은 의문을 표하는 법은 알지조차 못 했
습니다.
그저 자신을 가꾸고, 언젠가 쏘아질 탄환으로서 그 한번을 위하여 그저 살아가기만 하던 것이 당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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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  ̄ : : : `ヽ
//´フ: : : :`ヽ、: :\
/: / //: : : :}: : :\ : ヽ
}; / ⌒/ : / : ∧:{_: : :', : :'
/イ: /メ、{:/}/ ィ=ミヽ }:}: : }、__
´ノイ:/ィてオ fじリ }ノヽ: : :r‐ヽ "이왕이면 백마 탄 왕자님이었으면 좋겠네"
/_: { 弋ソ 、 `¨´ _ノ :r、{
⌒/ィゝ} , ┐ /: _ ゝ
. ノ> _ゝ '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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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 /ヽ| /{ ノ. .} . }、
/ 〈. .ヽ {/.ヽ r' ヽ/.//. ‘
//. ヽ { ̄ ̄{ニ}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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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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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 . . //. . . . . . ヽ . | |. .  ̄ ̄ vヘ.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v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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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러한 삶 속에서 자그맣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만나게 될 낭군이 책에서나 보던 백마 탄 왕자님이었으면 좋겠다는 실없는 소망 정도.
그런 건 동화에서도 잘 안 나온다는 것도, 또 자신이 애초에 그런 건 바라지 않는다는 것도 스스로는 알고 있
었습니다.
,=77777777777=- ‐'´ ̄ヽー' ̄ ̄ ̄ ヽ//////,'
',/////////./ /: :/.>' ´  ̄ ̄ ̄ ̄ヽ////,'
',////// / /: :/<, < ̄ ̄ ̄ ̄ ̄`ヽ /,'
',////// :/: : /-' ̄/: : : : : : :i!: : : : : :l: : : : ソ
',////::,:/: :/: : : : /: :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メ、: :|: : :',
У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백마를 타지도, 왕자님도 아니라서 미안하게 됬네요."
/ ',:',: : 、: :', x====ミ .|/ィ==x / /|/
ー---/ ノヽゝヽ: :|ヽ、ヽ、 、 .|/ \
/イ: :/:∧: :\| : ヽ__ゝ ' !、ヽー'
|/: : :∧: : : \: : } ー― / ヽヽ
./: : : : : : ヽ、: : :ヽ|\ ´ / | : : : ',: ヽ
/: : >'  ̄ヽ \: : : \ ≧-≦!_|: : : : i: : :ヽ
/: :/ ヽ \: : : :\ニニニニヽ|: : : : |: : : :ヽ
/: : / ', ニ\: : : :\ニニニニヽ、 : |: : : : : ヽ
./: : : { 〉'ニニ}: : : :|: :\ニニニニ`ー 、: : : : :\
./: : : ∧ /ニニニニ',: : : }\: ヽ`ヽ、ニニニヽ: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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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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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렇게 본다면 당신에게 다가온 그 날의 주인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 말대로 백마를 타지도, 왕자님도 아니었지만 건실한 가문의 열정 넘치는 청년으로서 당신에게 모자람이 없는
사람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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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ヽ.;.;.;ヽ、.;.;.;.;.;.;.}ヽ、.;.;.;|/
.;.;.;.;.;.;.;.;.;ヽ.;.;{ ∨.;.;.;.;.;| ヽ.;.;.;.;ヽ.;.;.;.;∨.;.;.;.;.;ヽ.;.;.;.;ヽ.;.;.;.;.;.;', `ヽ .|
.;.;.;.;.;.;.;.;.;.;〉、| ∨.;.;.;.;| ヽ.;.;.;ヽ、.;.;.;∨.;.;.;.;.;|.;.;.;.;.;ヽ.;.;.;.;.;| ヽ、 "...혹시 실망하셨나요?"
.;.;.;.| ,.;.;.;.;| ヽ|\ ∨.;.;.;| /\` i!、、.;∨.;.;.;.;}.;.;.;.;.∧.;.;.;.;,' `><、
.;.;.;.| {.;.;.;.;|', ゞ---ミ \;.;| .´ .__\\\.;.;∨.;.;.;.|.;.;.;.;.;.;.;}.;.;.;.;,' 、 ` ̄フ "그렇다면, 미안합니다. 애초에 무를수도, 무를 생각도 없으니까."
.、.;.;.;',.;.;.;.;ム.',` ̄ヽ} .∨ 仆弐らソ》 . \|.;.;.;.;ノ.;.;.;.;.;.;.;};.;.;.;ノ ヽ /
ヽ、ゝ.;.;.;.;ヽ} | ` ¨ ´ ヽヽ/;.;.;.;.;.;.;/;.;.;./`、 \___ノ
ヽ、ヽヽ、ゝ ノ ノ;.;.;.;ノ.;.;/.;.;.;/.;.;.;.; ̄´
 ̄/.;.;.;l 〈 /;.;.;.;/.;/.;.;.;/.;.;.;.;.;.;.;.;ヽ
/.;.;.;.;ヽ、 ー ´ー∠ニ/.;.;.;.;/.;.;.;.;.;.;.;.;.;.;.;.;.;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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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 _ , イ´///////|.;.;.;.;.;.;.;.;.;/|ム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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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돈많고, 잘생겼고, 능력있고, 잘생겼고, 열정적이고, 잘생겼으며, 무엇보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 해 주는 그런 남
자는 흔하지 않지요.
비록 정략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둘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남녀로서 정은 오붓하게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남편측은 좀 더 빠르게 피어난 거 같지만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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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ィー一'
,ィ⌒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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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 : : : : : : : : : ゝ、
/ , ` /: : : : : : : : : : : : : : : : :ヽ
_ ,イ _ノ: : : : :/ : /: : ,、: : : : : : : :i
>/: :/j/|: : : / l : : : : : : : |
∨ ∠: :i/x=、 j/j/ j∧: /: : : : |
∨ /: : j f 灯 ⌒゛ j/: : : : :_ゝ "참 먹고 합시다."
',  ̄厶| ヒツ , ィ=x j: /ゝ: : \
i ____ Уヘ: : : :{`` "오늘은 뜨끈하게 만든 엠파나다에 본토산 세리주야"
゙, 人 マ ̄ j __冫ヘ!\!
 ̄ヘ ヽ一' /.:.:.:.:.:ゝ\
`_ ,イマ^ゝ一イ ̄ ̄ ̄ ̄7⌒`
∨r'⌒≪、,__」√/ ∠ ̄ ̄^ヽ
r‐:} ,イ __> ′7´ ,: ,' i
j j___/ |,イ | ,',' ,: /
圦/ ⌒\j ム ,',' ,' /
l j{ / / ,.ィ ,',' .,'/
l У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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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 I ゙=≠=-- 〈
〉 | ヘ 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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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부부생활은 순조로웠습니다.
당신은 가문의 일에 남편과 대립 할 생각도 없었고, 다른 사모님처럼 돈을 물쓰듯이 쓰는 취미도 없는 객관적으
로도 검소한 사람이었으니까.
그저 남편 된 이와 차분히 않아 차를 즐기거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말없이 침묵을 즐기는 것이 당신의 기쁨
이었음에 남편 된 이도 편하기 짝이 없었을 겁니다.
왠지 그 안 내용을 더 자세히 묘사하면 로맨틱 코미디 하나 뚝딱 나올 거 같지만,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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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从/´ }.i{:: :|:: |:: :: \_人
| : ∧ 芹ミ 芹云ミ |八: |:: |:: :: :: :: :: :: ::\
人::...∧ じ} じツ ) ノ人人:: ::..ト、:: :: ト厂`
_フ:: :: ∧ r ヽ: |:: ` ̄\_ ノ
`>─ ァ::} /:: :: 、__ノ
厶イ ./⌒:: :: :: : : \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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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ハ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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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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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왜냐면 그 장르가 무엇이든 간데, 이 이야기의 끝은 비극으로 결론지어졌으니까요.
끝이 정해진 이야기에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당신에게는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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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ヽー/. : : : .\。s≦ニニニニニ}
{ニニニ,/. :ィfニニニ≧s。: : : ;ハ`寸ニニニニニ}
Vニ/:>. :´ ̄ ̄ ̄`ヽ}! : : : ! : .寸ニニニ/
},/ィ. : : :,/. : : : : : \: : .:}: : : .マニア゚
/./:/:/. :./. : : :/: : ハ: : :.ヽ: :| : : : }ア゚
{: {/i/{`メ{: : : /: :,ハ: :}: : : :}: :} : : : ;
乂{ゝ`ヾ {: : / }/`ヽ }: : :,リ.:/. : : /
__/!} \{ ィ==ミムイ/,/. : : /
乂_ |{ / /. : / \_ "한두해 알고 지낸 것도 아니고, 주둥아리를 다시 놀릴 기회는 줄게"
}八 /. : / __,ノ
/. :.:\`ヽ ./. : ,ハ{ーヽ{ ."내 아내에 대해 다시 씨부려 볼래?"
/. : : / }ゝ----=/. : /: : : : : : :}
/. -―r≦{ゝ _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 : :! ゝ、: : : :i!
/ /ニ寸ニニニニニ/'乂: :`ヽ ヽー-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ヽ. /
/ィf´ニニニ`寸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寸ニニニニニニ{/{/ニ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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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발단은 간단했습니다.
낮에 열정적인만큼이나 밤에도 열정적이었던 부부였음에도, 해가 몇번을 지나는 동안 아이의 소식이 없었던
겁니다.
후손을 생산하지 못 한다는 것.
흔하다면 흔하고, 흔치 않다면 흔치 않은 부부 간의 비극이었습니다만 그것이 뭐가 되었든 정략으로 묶인 경우
에는 더욱 큰 문제로 다가오게 되지요.
사랑하기에도 바빴던 둘에게 비극은 그렇게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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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ァ'ニニム ,ニニニヽ、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ニニニム
\´>.、 /ニニニニニニムニニニニム ',ニニニニム 、
ヽニニ>、.ム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ニニli iニニニニ\.ヽ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ニj、_____iニニニニニlニヽ
ヽニニニ>、ニニニニムニニァ´ ̄ ̄ヽ、__ ノ´ `ヽニliニニム
ヽニニニニ>、ニニニム'´ yニニニム
マニニニニニ.ヽニニl ムニニニニム "무례를 용서해 주시길"
マニニニニニニヽニ.l ムニニニニニム
マニニニニニニム ム /ニニニニニニム "그렇지만 원인은 명확하게 사모님 탓이며, 이를 뒤집을 능력은 제게 없습니다."
__ -=ニニニ`ヽ、ニニ.ム ム _r--、 r=ァ /ニニニニニニニム
\ ヽ l`\ニニニニヽニニム. ヽゞ- ' `" l `´l¨/ニニニニニニニニム
}. y l`ヽ、ニニニニヽニニヽ、.ヽ l 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 l lニニヽ、ニニニニヽニニニヽム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l l lニニニヽr 、ニニニヽニニニム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ヘ .l ヽニニニ.l マニニニマニニム.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ヽ \ニニ} lニニニニlニニニム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ヘ `<ニj .lニニニニlニニニム レ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ヘ マニニ/ニニニニヘ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ヘ ノニニ./ `<ニニニニム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ヘ {>'"ニニニムニニニ.ム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ヘ ヽニニニニニヽニニ.ム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ヘ Yニ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 l、ニニニニニニヽ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 、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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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보통 이런 문제가 수렁에 빠지는 건 대게 원인을 마땅히 찾을 방법이 없어서입니다.
그렇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번만큼은 너무나 원인이 명확하였기에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비난의
화살은 당신에게 향하기 일수였습니다.
물론 당신의 남편이 그것을 두고 볼리가 없었고, 충분히 그것을 막을 능력도 되었습니다만...그 막아서는 과정에
서 상처 입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는 고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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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마야 가주는 수염 성성한 라티노라니까(마테차)
こ)// } / ∧'⌒\ } /⌒Y⌒\} ⌒\{{/ } \____/〔___/
__/ }. /\ ∧ \} /{___,ノ } _________// }-/
-{ } / \ ∧ //(__}⌒ O __,ノ ⌒\_______/{__ノ/
. } ノ/ \ /∧ //-/ ∨\ \__//{_)/
. } / \. \ } | |ニ{ ∨-\ \_____/ { { "이젠 그만!"
// ∧ \ \ \} | |(_} ∨ \ /⌒\/{ { )
/{ ∧ \{ \. {┘ } ∨ / { {/\ "이런 집구석 따위도, 너도 지긋지긋해!"
. ∨ ∧ \ }\{ } / / /{ ∨ /)
∨ ∧ ______}__,}_人_ ________ } / / { ∨{_ "나 이런 거 안 할 거야!"
∨ ∧. }/ }/_) //{ ⌒\ ’ / { ∨_)
. ∨ ∧ }//-{_)\ //=ニ{. } / / /⌒\. { }{_
} ∧ }/(__} {/=ニ二{ /}. / / / /〉 { } _)
}ノ} / ∨ \ \ニニ二\ //. / / / / { } {
}// ∨ /\ }\{\ -=ニ{_\_/ /___{____/ / } _)
}/ ∨ )} \ `¨¨¨´ / //{___/{__/ /{
/  ̄ ̄} ̄厂} ̄ ̄} ̄} 〈 人__厂\ /___)
}/ } ノ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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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결국 파국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자신을 향한 수근거림에도, 그리고 그런 비난의 화살을 대신 맞는 남편의 고통에도 질려 버린 당신은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가지 마라고 붙잡는 남편을 뿌리치고 저택을 나와버림으로서 애증의 혼인 생활을 청산
하였습니다.
당시 부왕령에서는 나름 유명했던 추문이었고, 그것은 전 남편이 새로운 아내를 받아들임과 얼마 가지 않아
적자를 생산하면서 가라 않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당신에게 좋지 않았지만 당신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마음이 평안했던 결과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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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彡イ: : :./芹云テ}.:.:./ 芹云テ从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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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뭐, 마음이 편한 건 편한거고.
삶은 전래 없이 빡빡해져 갔습니다.
돌아간 가문은 후계자도 생산하지 못 하는 '무가치한'여식을 거둘 생각이 없었고, 그저 안 보이는 곳에 처박아
숨만 쉬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라는 식이었으니까요.
실제로 당신 역시 그에 동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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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芹ミ 芹云ミ |八: |:: |:: :: :: :: :: :: ::\
人::...∧ じ} じツ ) ノ人人:: ::..ト、:: :: ト厂` "메구밍? 전 가주의 자식이던가...돌아왔다고?"
_フ:: :: ∧ r ヽ: |:: ` ̄\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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厶イ ./⌒:: :: :: : : \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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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본래라면 그렇게 아무 것도 못 하고 그저 살아만 가다가 쓸쓸하게 숨을 거뒀을 당신입니다만, 온 세상을 불 태
우고 있던 혁명의 불길은 그러한 당신에게조차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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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ト、:::::::::::ヾ:::::ll || || | | || i| 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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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i::::::::ヾ__,,.-===''''"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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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i;;;;;;;;;;;;==j;::::::::::::::::::::: ',::`,
リ ll ̄i';::::::::::::',`ゝ;::::::::::::::. `i }
l リ lll';:::::::: ', li li`ヽ:::::::::. ヾ
' リl';:::::. ',ll ,リ ヾ;:::::...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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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______人__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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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신과 같이 자식을 생산하지 못 했다는 이유로 세상에 내쳐진 아낙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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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ヽ]::|_
/ノ::/::::::::/::::::::::::::::::∨}:::く
/⌒ ー―': :  ̄;:::::://l:::::: N:::::l::::::V}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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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ハc== ヽl ==c}:ノヽ
/{__.,ノ: : :/: : : : : : : : : : : : : : ::人._ - _,/⌒ヽ
{: : : : : /: : : : : : : : : : : : :/ニヽ〔三\ ̄七{_ }\
〉: : :_/: : : : : : : : : : : : :/ /入ヽノ\l /└t_/ |
V´ 〈: : : : : : : :/` ーく__| | 〉_\ ヽ / |
_,>: :ノ: :/ ー/! l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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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 l/\l 〉、
/ 八 rく廴_ _ノ / , - 、_
, / >┐_ 〈/ / ̄`エニ=-、‐…勹 _\
__, -〈 _/ ∠ / /`丶: /| _,⊥ -‐く_ノ┴'く_)
く ヽノ^>-、_, -< _∠=-'‐' 〉´ 丶-‐ ´
 ̄く`ー-、 _ _, > '´ _,. -‐'
 ̄`/^! }]_)_, - ´
/ }/ /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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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채 자라지도 못 한 몸임에도 가족과 떨어져 소녀가 아닌 여성을 강요 받은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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巛〈ヽ:::|::::::::::/ ヽ |
|} }丶ヽ::::::::;' / ヽ
ヽ |:ハ::// l / ',
l \/ V // ',
ヽ〈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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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个 ー‐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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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정식으로 인정 받지 못 하는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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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 /,/ / / ,(⌒ヾ .⌒ヽ,,._.; (、 ノ
, /, / ,,._ソ''"'"~ ;ノ '_ー´
,/ / / / .,_,.ソ'ヽ( ´ ″ ,
/,/ / / ._,r'´`ヽ /
/ , / r'´ヘ_,,ノ /. /
/ / / ' {`ー'´/´ ,r‐=、'´ ̄オ
/ l`ー,' ,,イ `ー'´ ̄ノ , '
,/ ,';;;;;j _,,-'`Y_,,-'´ ̄´ ,/
, ー‐ァ`` ー|‐┼``_____ ,' .,'´ _, ´____
,/ /\. 丿- .` ̄ ̄ ̄._,,,' ,' _, ´  ̄ ̄ ̄ ̄´ ツ
i'´;;;;;;;;;;;;;;;;;;;\´_, -'⌒ j´ ,/
, / / ヽ;;;;;;;;;;;;;;;;;;;;;;;;;;\ ./ /
/. /{ ,ィ /{;;;;;l;;;;;;;;;;;/;;;;;;;;;;;;;;;Y´ ./ ,/ /.
,イ::::〉/::レiノノ、,,,.ヽ;;;;;;;;;/;;;;;;;;;;___;l / ,/ / / /
ヽ):::::::::/:::;::::::/ \/;;;;;;;;;;;;;;;;;;;;;;ハ / /
〈::::::;:'::::::::':::::〈 Y;rー-、;;;;;;;;ノ / / / /
,/):::::::::::::::::::::::〉 l,r‐' / ./ / / /
/ ,'::::::::::::::::::::::::/ ,r' .,/ /
/ , l::::::::::::::::::::/`ヽ_ ./ / ,/ / /
/ / 弋lヾl/l,/ / ./ ,/ / / /
ri'l「|/ / l゙it、. / / / / / /
.rl.l.l「| ./ ..|.|l.l゙l、 / / ,/ /
.Y _/l'´ lヽ_.Y,'´ /
. `ー ´ `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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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보호 받지 못 한 채 학대 받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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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厂 ̄}`>、:: :: ::..::|:: :: :..|
/ イ/:: :: : |:: |:: :: : /:: :: / /:: :: : / .ノ:: : |:..}\:: :..|:: :: 八
_/:: :: :: :: :..|:: |:: :: /: : 芹云ミ /:: :../ 芹云ミ }/}: /:: :/:: :: :: :..\
≧=ー:: :: ::..::|:: { .八/rタ ハ ./:../ rタハヽ j/ //:: :: :: :: :: :: :\
/ /::..::./| ∧/ / {じ勿}// {じ勿} } ノ /}:: /:: :: ∧ ̄`
厶イ:: :: /....人. ∧ ゝ 辷ツ´ 辷ツ ノ イ .}./:: :: : : ∧
ノ:: :: : : イ:: :: \∧ / /':: ::..::.\..∧
` ̄ ̄:: /:: :: :: :: :: :∧ ' /_//:: :\ゞ⌒>ー'
/:: :: :: :: :: :: ::..::∧ /:: :: :: \:: :: ::\
` ̄ ̄ ̄`フ:: :: :: :: :∧ __ ノ\:: :: {: : ≧=ー一
_/⌒ ̄\彡イ⌒\ 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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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_ 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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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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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본래라면 보지 못했던 혹은 보고도 몰랐던 그러한 광경들.
사실 눈을 돌려도 그녀에게 뭐라 할 이들은 없었고, 이제까지 그녀의 행동 역시 그와 다르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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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ふ゛::::::: ,心,゙:::::::::::::::::::::,j}!:::::!:i:i:i:ム:::: }i::::::::::::::: }i::::::::::::::::::::::゚,::|
. 厶イ::√:::::::::::::::::::::::::,心:i{:::::::::∧∥::::::::::::::::::,心}!::::}:i:i:i:i:iム::ⅲ:::::::::::::::}}i ::::::::::::::::::: l::|
_,,,,...、 -:::::::::::: √::::::::::::::::::::::::,心:i:i:!::::::∧iⅲ::::::::::::::::,心:i:}}::::圧芋ミメリ寸::::::::::::か::::::::::::::::::::::|::l
___,,...,:::::::√::::::::::::::::::::::,心:i:i:i:i|:::∧:i:i:{{:::::::::::,::∧:i:i:i:リ::/:::::::::::::::/`:、マ::::::::√:i::::::::::::::::::::::|从
√:::::::{::::::::::::::::::j{:::√:::::::、-=≠=_ }}:::::: //:::::::::::/::/:.:.:.:._-===-__ }::::::∧:i:}:::::::::::::::::::::|:::込、
/:::::::::::{::::::::::::::::::ハ;/__.-` ,.:'"゚~゚:., jj:::: /:゙:.:.:.:.:.:./ノ:.:.:..亥'゙,.:'""':., -=__::::::i:i!::::::::::::::::::::}:::::::::::> 、、
. /:::::::::::::キ:::::::::::::::l , ,ィ㌻ ,:::::::::::::: i ⅱV:.:.:.:.:.:.:.:.:.:.:.:.:.:.:.::.: ;::::::::::::::゚, Ⅶ, .:.}}::::::::::::::::,'::i:::::::::::::::::::::::::> "이건 아니야."
ノ::::::::::::::::::ヤ:::::::::::: 泌{{{ {::::::::ij::::::! lⅣ:.:.:.:.:.:.:.:.:.:.:.:.:.:.:.:.:.:; .{::::::ij:::::: } Ⅷ リ:::::::::::::/::,゙::::____,,,..、+ ^
.ィ(::::::::::::::::::::::込、:::::::::{艸{[ 乂:::::::::;リλ{:.:.:.:.:.:.:.:.:.:.:.:.:.:.:.:.:.:.: , :,:::::::::::::::; 謎_√::::::: //,':::`:、 .."적어도...이건 아니야."
:::::::::::::::> ア::::::::::>、、:::l ⌒ `'' … -=_,,.、-:.:.:.:.:.:.:.:.:.:.:.:.:.:.:.:.:.:.-,,_` >、:::,,ノ ,娥ソィ::::::///,:::::::::::>、、
````` _xi(::::.,,ィ〔 》゚,⌒ :.:.:.:.:.:.:.:.:.:.:.:.:.:.:.:.:.:.:.:.:.:.:.:ィ:.:.:.:.:.:.:.:.:.:.:.:.:.:.:.:.:.```:.:``:.:.:.:.:.:/.、く//,::::::::::__,,,..、ィ
ア"~::从 :, 人 ゚,.:.:.:.:.:.:.:.:.:.:.:.:.:.:.:.:.:.:.:.:.:.:.:.:.:.:.:.:.:.:.:.:.:.:.:.:.:.:.:.:.:.:.:.:.:.:.:.:.:.:.:.:.:.:.:.:.:,:゙ニ>、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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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렇지만 시대는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던 시대.
모든 믿음과 신념과 관습이 한번쯤은 의심을 해보던 시기였고, 그러한 경향은 소일거리 찾는 옛 마나님에게
관심을 끌었으며, 끝내 그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잠들어 있던 마음 속 장작 더미에 세차게 불을 당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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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 _,厶:: ::..::./\_:: : /: / .|::人::/:: :: :: i: : }
≧三彡イ:: :: :: /芹云ミ≧=/ 芹示:: :: ::..::.|: : |
_/≧´:: :: :: // rタハ rタ} ∨:: : /|: : | "어이, 너희들. 그 손을 때는 것이 신상에 좋을 걸?"
`> フ:: :: ::/{ { .ヒツ ヒツ ノ/ 人j:: /
イ⌒:: \ く , //厂 ̄´
/:: :: :: ::..::\{ {: 人
` ̄/ ̄}:: : /八 ノ:: : : \
厶イ/: : : \ '´ ̄` /:: { ̄ ̄´
厶イ人:: \ /:: {\|
____ / | > イ从{\
/ / ∧ ト、. \──── 、
/ | _ ∧ ∧ \ ∨
{ \| / 〉 ∧ /∧ /\. ∨
| ∨ く ∧二二彡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ユ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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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厶イ⌒ ∨ .| | | |
\| {ニニニ } | | / ̄`ヽ |
人 ー ⌒ヽ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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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처음에는 눈 앞의 피해자들을 돌보는 일로 시작.
이후에는 조금씩 시야를 넓혀가면서 활동 범위를 천천히 확장.
점차 손이 모자름을 느끼자 하나둘 인연이 닿은 이들(주로 은혜를 받은 이들)을 통해 기초적인 공동체 형식의
조직을 쌓아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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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芹云ミ ─ / } |:: ::..||
ー=彡イ/:: :/ / rタハ 芹云ミ |:: : 八
/:: :: :: / { 辷ツ rタハ Y /.../` ̄ "자자, 다들 힘내서 움직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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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イ (∧ /⌒Y:∧ .."우리가 멈춰 설 때마다 피해자들의 고통은 늘어만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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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미래의 누군가는 그러한 당신을 보면서 여성 및 취약계틍 인권 신장을 위해 힘쓴 '선구자'라고 부를지도 모릅니
다.
그렇지만 현재의 당신에게 있어 '선구자'니 뭐니하는 평가는 전혀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바랬던 것은 그저, 당신과 같은 이들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게 혹은 그 고통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게 하는
것 뿐.
그저 공감하고, 같이 아파했을 뿐이기에 무언가 거창한 목적의식(예를들어 혁명이라던가)는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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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누군가는 말합니다.
'당신은 가진 자로서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에 당신은 답합니다.
'배부르고 자시고 간에 일단 손찌검하는 손을 내리고 이야기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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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ヽ〉 }/\: :ゝ:.人 "아이고...이 나이 먹고 돌아다니는 건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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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무 것도 바라지 못 한 채, 기껏 손에 넣은 '사랑'도 놓아야 했던 당신.
잃어버리기만 했던 삶에서 적어도 다른 이들만큼은 당신과 같지 않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
그것이 '선구자'라 불리는 당신의 행동 원리였고 그것이 누구보다 빠르고 독자덕으로 일어났던 인권 운동의
시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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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누군가는 인간의 권리는 평등하다는 주장이 누천년 전부터 새롭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그 어느 시절에도 취약
계층은 존재하였고 그들을 위한 행동은 충분했던 적이 없었지요.
미국에서는 투표권만해도 피부색에 대한 논의보다 성별에 대한 논의가 더 오래 끌어왔으며, 그보다 오랜 예전
에는 가난한 것만으로도 죄악으로 여겨지고는 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당신은 아직 참정권이라는 구체적 권리조차 목표 되지 못 한 시점에서 들고 일어난 초기 인권주
의자 중 하나입니다.
그 끝은 어떻게 어떤 결말이 날까요?
그것은 멀치 프로덕션의 합본팩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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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천사같이 아름다운'】
이상, 멀치 프로덕션의 자신작 오직, 메구밍만!의 DLC 합본팩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참치 여러분들 부디 이 합본팩을....페그오 5성만큼의 확률로 돌아가는 가챠 속에서 이걸 뽑을 기회를 가챠하세
요!
멀치 프로덕션은 언제나 참치 여러분의 따스한 '쥬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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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들아, 노역에 대한 보상은 토지분배가 되어선 안 될 것 같아.
그러니까, 이 시점에서 우리가 제시할 것은 보다 토지가 아니라
투표권이 아닐까? 현재 납세자만 누릴 수 있는 권리인
백지수표를 써서 그걸 어떻게든 팔아치워야하는 상황이란건데......
인력을 공출받은 만큼 면세, 혹은 감세 혜택을 준 다음에 노동을 하는 이들은 세금을 내는 것으로 판정해서 투표권을 주는 것 말야.
의회에서 내밀 카드는 의회 때 생각해보고, 인력공출방법에 대한 방법론은 또 고민해볼 생각이지만, 이곳에서 텐시가 납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은 정치적 권력의 분배다.
정부공출에는 극성으로 반발하다가 자기네 카우디요가 뭐라하면 순순히 따르는 장면.
이거 연출되면 권위는 진짜 나락일건데.
하지만
원칙으로 만들어가려는 나라에서 노동을 얻기 위한 징발은 꼼수로 이뤄져서는 안 돼. 하물며 텐시 장관이 지적한대로 구아노로 끌고가는 노동자의 숫자가 적다면, 결국 교화소는 '징발소'가 되겠지.
최종적으로는, 범죄자를 징발해서 쓴다는 명분으로 합리화하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타 제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
그러니까 나는 이 문제의 해결은, 원칙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국가수익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징발에 강제성이 필요하다면, 그 국가수식사업에 대한 인력공출 강제성을 명문화해서, 최소한 제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만 끌려가서 노역하는 일은 막는 쪽이 옳겠지.
그런 만큼, 이런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에게 정부가 당장 좋은 대우를 해줄 수 없다면 하다못해 공수표라도 끊어줘야할 거야. 복무가 완료되면 전역자로 대우해서 토지 분배 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해준다, 같은 공수표를 말이지.
이런 공수표는 정부에 헌신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정부에서 보장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보장돼. 그리고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헌신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지.
토지 재분배 사업으로 말이야. 토지 재분배를 통해서 정부는 반드시 보상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어.
노동교화를 추진하려는 이유도 마찬가지야. 페루의 정부는 앞으로 원칙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어. 그리고 원칙으로 운영되려면, 더더욱 원칙이 무엇인지를 제시할 필요가 있어.
우리는 앞으로 아메리카인을 만들어나가야 해. 그리고 아메리카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아메리카라는, 페루의 시민이라는 이름의 소속감을 심어줄 필요가 있어.
그리고 우리는 산타크루즈 사건을 통해서, 페루의 국민들은 페루라는 이름의 거대 공동체에 소속되어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
지역마다, 촌락마다 자신만의 질서가 있다는 것을 존중해. 이 질서를 존중하기 위해 우리는 연방제를 채택했으니까.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들에게 중앙정부가 있다는 것을, 국가기관이 법 집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어야해.
우리가 만들어나갈 국가의 시민들이 이 국가에 소속감을 가지려면, 자신들이 속한 국가의 헌법이라는 이름의 대원칙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숙지하기 위해서라도.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대안이자, 원칙이야.
당장 내가 생각해도 그러니까.
노역을 준다면 받은 게 있어야하는데 그 받은 게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니까.
1. 노동교화법은 도입하되, 죄수노역->강제노역->실질적 노예노동으로의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극히 높은 광업 등에 도입하는 것은 확고하게 막는다.
2. 텐시가 지적한 광업 노동의 실질적 강제노역을 막기 위해 광부들의 (노동)조합 단결권 인정과 투표권 인정 정도일까.
"더군다나 이번 구아노 채굴 건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반 등을 할 역량이 없기에 어떤 식으로건 개발을 위탁할 예정이고,
그렇게 개발이 위탁되면 자연스럽게 그쪽에선 저렴한 노동력을 요구하게 될 거고, 그게 최소한의 조건일 거라고요.
이 상황에서 아무 잘못 없는 시민들을 때려부을 수는 없잖아요?"
이 말이, 정말로 인상에 남더라.
그러니까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다음 선거에서 표라는 탄환을 더 많이 쏴갈기기 위해서 인력 동원이 가능한 실력자, 기존 권력들더러 알아서들 인력을 짜내라고 유도할 수 있을거라고 보기 때문.
물론 그만큼, 의원에 대한 우리의 존중을 보여준다는 것이 전제지만.
우리는 각 부서의 뇌물 문제를 통해서
아직도 각 지방에서 꿈틀거리는 카우디요들을 통해서
페루가, 페루의 실력자들이 권력을 위한 자원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이미 확인했잖아.
그러니까 인력을 대가로 투표권을 보장해준다면 그 방법론에 따라서 투표라는 힘을 얻기 위해 (그리고 구아노라는 자원을 빼돌리기 위해서) 접근해올 거라는 게 내 예상이야.
보다 이상적이고 신념적인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 광산노동자들에게 투표라는 정치적 권력을 분배하려는 게 목적이고.
설령 방법론에서 현실을 향하더라도, 그렇게 향하는 방법론은 무엇을 구현하기 위해서인가를 전제로 해야지
정확히 투표가능한 범위가 어땠는지는 당장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장 산타크루스나 수읔길드같은 난리를 칠정도였던 투표를 행하는 투표권에 실질적으로 광산독라노예급 노동을 해야할 가치가 있을?까?
당장 수은길드 지역에서 투표소에 불을 지른 노예도, 투표하러가다 수은길드에게 살해당한 해방노예 중 일부도 투표권보유자인데.
적어도 나라면 해방'노예'따위도 갖는 투표권을 얻으려고 광부가 되려하진 않을듯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저번 선거에서 지식인들은 폭삭 망했고 메다카가 이끈 카톨릭지주당과 육군의 각개전투...가 아니라 각개투표가 압승했고 지식인들은 자립 포기하고 양쪽에 달라붙으려고 하는 구도여야 한다는 거지.
사실 선거란 게 거시적으로 보면 이렇게 결과가 안 나오면 그게 더 해괴한거긴 한데 선거 한두번쯤은 예외가 나오기 마련이란거 때문에 장담을 못하겠네.
그럼 현실성있겠네...
반대로 보면 이제 20%에 60% 투표율이야.
애초에 광산일로 투표권을 준다고 했을때 인력수급이 유의미할정도로 투표권이 없는 건장한 성인남성이 많을지가 의문이네.
웜맴마(웜맴마)
일단 최소한 완장과 뱃지부터 시작해서 제복과 국기, 깃발과 관공서 표지판까지 공화국 상징물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고.
뭣보다 공화국 상징물울 제작한다=죄수들에게 공화국의 존재를 새긴다가 되잖아. 이거보다 더 교화에ㅜ알맞는 노동이 있을까??
으으으음(갈등)
그렇게 닳다가 닳다가 부서져버리면 그대로 우리가 잘 아는 그런 80살에 지 몸무게만한 생일케이크 해먹는 인간 되는 것이고요
다행히도 최선을 다할 경우 좋은 일은 있을 것이고요
튜토리얼 경 보정이라고 해야 할지 그거랑은 별개로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힌트까지 안 바라니까, 혹시 노동교화 안건은 무엇을 설득할 필요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세피로트의 문제제기는 방향성을 잡아냈긴 한데 이쪽은 아직 헷갈려서.
세피로트 : 이거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국가 수익 사업의 인력을 조달할거냐
텐시 : 아무리 번드르르하게 법을 만들건 이런 게 존재하는 이상 인디오들이 피해를 볼 게 뻔하다
이스즈 : 적절한 고통이 시민을 만드는 법. 뭐, 현실적으로 해군에도 저렴이 인력이 필요하긴 하고.
마야 : 지역마다, 촌락마다 각자의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 멋대로 교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네요.
유즈 : 법치는 필수. 법을 지키게 하려면 두려움이 있어야 하고, 시민을 만들려면 노동을 통한 교화가 필요하다.
투희 : 일단 법이 필요하긴 한데 내무군이 그걸 제대로 집행할 능력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카네 : X발 그만 떠들고 일단 만들고 생각하자고.
anchor>1596435082>272 anchor>1596435082>276
.........그런 고로, 노동 교화법에서 "노동의 강도"는 일단 열외로 하겠어.
아직 논란중인 것을 굳건히 자리잡아야 할 법제의 한 부분으로 편입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니 여기서는 "노동 교화"를 향후 형법에 포함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 노동 교화의 범위에 구아노 채굴은 들어가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만일 후자로 결정했다면 도대체 인력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보도록 하지.
1. "노동 교화"를 형법에 포함시킨다
2. "노동 교화"를 형법에서 배제한다
anchor>1596435082>349
1. "노동교화법"을 실시할 것인가 말 것인가.
2. 만일 실시한다면 거기에 구아노 채굴은 포함할 것인가 말 것인가.
3. 노동교화를 실시하지 않거나, 거기에 구아노 채굴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구아노 채굴을 위한 노동력은 어떻게 메울 것인가.
이 정도 아님?
교화라는 입장으로 보면 알맞는 거 같고
>>583에서 이미 나왔듯이
소속감 무리고, 어디보자 여기서 가능성이...
하나는 주지사
다른 하나는 투표자.
두 번째는 잘하면 각이 나올 것 같기도...
광부들의 목소리를 내각으로 바로 전달할 수 있는 동시에 기존 내각세력의 힘빼기로도 쓸 수 있을 거 같음
산타크루즈 끝나고, 광산 수익이 나오고, 장기적으로 광부들 목소리가 커지면 가능해.
솔직히 엄밀히 말해서 전부 광산 아시엔다나 광촌 마을을 지지세력을 둔 거랑 별개로 광업 전문가들은 아니잖아??(폭언)
혁명이니 뭐니 하기 이전에 아버지 작살내고 가문에서 나가리 만든 쪽이니까.
...어당주가 묘사한 거 보면 그전부터 아싸에 공기였던 거 같은데(먼산)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게 만드는 명백한 피해자로.
1) 광업부를 설치하되 장관 등 담당자들을 실제로 광산 노동을 해본 원주민들로 채워서,
노예 노동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게 최소한의 선을 지키고,
2) 농업부나 경제부 쪽은 광산개발 관련 세부적인 업무협조 필요 명목으로,
산림청이나 관세청 같은 산하 기관을 설치한 다음
청장 등의 인사권을 해당 장관에게 위임해서 해당 부처의 이권과 장관의 권한을 인정/확대해주는 식으로 달래자는 건가?
졸려서 잘 모르겠다...
1번은 아마 이런 태클이 들어올 거 같아.
'그거 한마잖아? 결국 육군 강화 아니야?'
주로 농업부나 이쪽에서 태클 걸 듯.
2번 삼림청은...2부인가에서 이야기 나왔던 거 같은데 흐지부지 되었던가?
...아니다, 아예 군복 벗기고 민간관료 취임의 첫사례가 되는 것도?
현재 공화국의 경제적 능력으로, 이권 사업에 충분한 돈을 주고 인력을 부리는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 공화국의 정치적 문제로 감안할 때, 교화소를 통한 저임금 노동력을 사용하는 것은 현 페루의 지방을 감안할 때 리스크가 너무 크다.
"지방이 우려하던 리마가 자신들의 피를 빨아먹으려고 본색을 들어냈다!"로 비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현 내무군의 수준을 감안해볼 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고 생각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구아노 판매 대금로 얻는 경제적 이익 자기 지방, 자기 계층을 투자하는 걸 조건으로 걸 테고, 그런 것도 없는 멍청이들은 떡값 물려주기로 끝이겠지만.
반대로 구아노 판매로 얻는 이익보다 메구밍이 사실상 독점한 정치적 권력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있겠지. 어쨌든 세피로트 안은 이걸로 사실상 정리 가능.
계속 생각해봤는데, 내 생각에는 가장 유사한 경험은 키토에서의 경험 같다는 예감이 들어.
이건 한다해도 뒤로 미룬 다음에 해야 하지 않아?
이건 말하자면 그거야. 토지개혁.
할 필요는 있지만-물론 현대인인 우리 시점에서는 넘겨야 한다 등의 이론은 있을 수 있는데 어쨋든 그 시대 기준으로는
지금 내무부 애들 행정으로 구와악거리잖아. 여기서 일거리 폭증이라고? 최소한 내무부 안정된 다음에 해야지.
토지개혁처럼.
지난 시즌에서 애네들 인원 확충해주니까 새로 신입 교육해야해서 일거리 폭증으로 업무 마비된다는 말을 하고 있고,
임금 더 주면 사기는 올라가겠지만, 재무 관리 관련으로 일이 더 늘어날 수도 있어.
그렇다고 근본적인 해결책인 일거리를 줄인다는 현재 식민지 행정 체계에서 국가 체게로 넘어가는 중이라 선택할 수도 없음.
최소한 행정 제도 안착은 된 다음에 보완 방안을 생각해야지.
마야 장관의 말대로, 과거의 법은 힘없는 이에게 가혹했고, 사실 지금도 법은 힘없는 이에게 가혹하다.
그리고 내무군의 상황과 정부의 거리, 교육수준을 감안하면 법은 그들에게 여전히 가혹할 테고 법에 의지하기보다 자신들이 살던대로, 혹은 자신들의 상전에 의지할 테지.
하지만 이제 원주민들은 표를 통해서 자신들의 대표자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소농들도 마찬가지다. 지방의 소농들 또한 자신의 주인님들에게 반쯤 떠넘겨진 형태라고는 해도, 투표라는 것을 했다.
살던대로. 라는 말은 안정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번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알기 시작했다면, 자신들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목소리를 내는 것을 멈추지 못하게 된다.
지금까지 원주민들이, 소농들이 살던대로에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은 중앙에 목소리를 낼 방법이 없어서, 받은 것이 없어서, 자신들의 웃전에게나 목소리를 내면 충분했으니까.
두 사람의 말대로, 법이 어떻게 제정되더라도 어떻게 쓰일지 뻔하게 흐를 수 있다. 지금까지대로라면. 하지만 이제 그들에게는 대표과 생겼고 창구가 생겼다. 그리고 이 창구를 통해 자신들이 당한 억울한 일을 호소할 수 있게 된다면, 그래서 중앙의 억압에 대한 견제라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그 뻔한 흐름을 막아세워서 지금까지하고 다르게라는 것도 가능해질 거라고 본다
음...... 이쪽은 레알 감이 안 잡히네. 어떻게 쓰일지 뻔하다를 어떤 식으로 반론할까.
예전의 다른 정책 논의들이랑은 느낌이 달라서
썩 끌리는 게 없긴 함.
상당한 기대와 의미를 부여하고 그걸 전제로 설득하려는 느낌인데,
애초에 상대는 그 전제부터 회의적인데 잘 될까 싶달까.
너무 부정적인가?
그리고 그 임금을 최소화하는 것도 현실이고.
그러면 광부들의 리더를 차관, 혹은 대표로 배려해서 광부들의 목소리도 전달되는 정도일까.
우리 논의가 그러니까 그 '현실'에 기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제시된 대책이나 설득 논리들이
기존 경험으로 인해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대를 설득하기에는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이지 않나 싶은...
굳이 약간 코멘트를 하자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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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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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고 있다……! 카우디요가 비트코인에 꼬라박아서 헛되이 날아가는 피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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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장주님 간편하게 쓰시도록 여기에 올려볼까
현재 인식되는, 그리고 이후 인식될지도 모를 문제들에 대해서 할 수 있는 한 대응하는 것-
공수표라고 표현했지만, 당장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닌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든 인식하고 조율하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포함되겠죠-
세피로트 광광 우러따
어장주님이 보시고 마침 말했지만, 지금까지 논의한 참치들은 점심시간이라 밥 먹으러 가서,
어장주님 혼자서 말하게 된 뻘쭘한 상황 같은(...)
물론 이 신뢰도라는 측면에서 관계 및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튼-
각료들이 리스크를 말하는 건 당연히 본인들 입장에서는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있느니 하지 마, 라고 어장주가 말하는 것"은 아닌 경우도 많다, 아니, 아닌 경우가 더 많다는 걸 알아주시길-
아무튼 "최대한 노력해주세요"
"노력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언제나요"
이거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고 오히려 더 불에 타겠구나. 교회가 내무군의 최후의 양심 선이 되어주면 좋겠지만, 이건 어려울 것 같고.
이 양쪽을 해결하면서 향후 발생할 부작용의 최소화...
어차피 이대로 냅두면 광산은 경제부 아니면 농업부가 관장할 텐데 별로 좋은 결과는 안 나올듯
세피로트 : 이거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국가 수익 사업의 인력을 조달할거냐
텐시 : 아무리 번드르르하게 법을 만들건 이런 게 존재하는 이상 인디오들이 피해를 볼 게 뻔하다
이스즈 : 적절한 고통이 시민을 만드는 법. 뭐, 현실적으로 해군에도 저렴이 인력이 필요하긴 하고.
마야 : 지역마다, 촌락마다 각자의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 멋대로 교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네요.
유즈 : 법치는 필수. 법을 지키게 하려면 두려움이 있어야 하고, 시민을 만들려면 노동을 통한 교화가 필요하다.
투희 : 일단 법이 필요하긴 한데 내무군이 그걸 제대로 집행할 능력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카네 : X발 그만 떠들고 일단 만들고 생각하자고.
이 노동교화형 제도에 대한 각 장관들의 반응들 중에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건 사실 세피로트밖에 없다. 그 다음이라고 해봐야 이스즈지만 이쪽도 인력보단 이념적 가치를 더 높게 두고있고. 아카네와 유즈는 확실하게 이념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쪽.
그런데 텐시의 반대는 실은 노동교화형이 대규모 인력동원을 위한 수단일 경우를 염려하기에 나오는 반응이지. 투희가 말하는 난점도 마찬가지. 애초에 대규모 인력동원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면 딱히 내무군의 부담이 커지진 않는다. 그냥 하던 체포절차 그대로 가고 재판절차 거쳐서 노동교화형 받은 경우만 보내면 그만이고.
마야의 경우는 이념 자체를 반대하는거지만, 이 경우도 규모가 크지 않으면 반발 자체는 약해지지. 페루 전체에서 몇십명, 몇백명 정도가 기존 형벌 대신 새 형벌로 바꿔서 받는 정도라면 개개별의 대지주들에게 입히는 피해는 사실 미미하니까.
anchor>1596435082>349
1. "노동교화법"을 실시할 것인가 말 것인가.
2. 만일 실시한다면 거기에 구아노 채굴은 포함할 것인가 말 것인가.
3. 노동교화를 실시하지 않거나, 거기에 구아노 채굴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구아노 채굴을 위한 노동력은 어떻게 메울 것인가.
여기선
1. 따라서 노동교화법을 실시한다.
2. 노동교화법의 대상으로 구아노 채굴 노역 등은 포함하지 않고, 애초에 인력동원을 목적으로 대규모로 시행하지도 않는다. 이념적 가치를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하면서 이념적으로 적합한 노역들을 찾아서 적절할 경우 차츰 확장해나가는 것으로 한다.
3. 구아노 채굴을 위한 노동력은 별도의 방안으로 마련한다. 여기서 현재까지 나온 제안들 중에선 광부들에게 투표권 등의 참정권 및 여타 권리를 광범위하게 부여, 보장한다가 가장 구체성이 있는 방안이겠네. 중앙정치권력을 바라는 각지의 지방 권력들이 인력을 공급할 동기를 주면서도 광부들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힘을 주는 거니까.
우선 핵심은 구아노 채굴 노동력이고, 노동교화법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지만, 텐시의 반대가 노동교화법이 원주민'만' 착취로 갈 것에 대한 우려라는 점을 생각하면 반대의 강도는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문제는 노동교화법 자체가 가지는 한계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혹은 문제점을 어디까지 인식해냈느냐지.
노동교화법으로 충분히 많은 인력을 확보하려면 충분히 많은 죄수가 필요하다는 뜻이고, 이걸 정규 사법절차를 통해 확보하려면 그나마 저번 재판으로 만들어놓은 사법부의 자립성을 깨부수게 되고, 비정규적 사법절차로 확보하려면 이건 제일 좋아봐야 공포정치나 대숙청이고 투희 지적처럼 행정조직이 그럴 능력도 없는 현재의 페루에선 그냥 전반적인 파탄을 부를 뿐임.
이런 현실적인 한계 때문이라도 노동교화법 도입은 이념적 원칙에 충실해야 함. 현재 페루에선 인력 확보의 수단으로 쓸 여건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다. 인력 확보는 별개의 수단을 동원해야지.
노동교화소의 운영은 의회의 감사를 받는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노동교화에 따른 감옥 운영을 제대로 견제할 이들은 지방에 많지 않고 그럴 권한을 허락하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어차피 견제 권한을 지방에 직접 부여하기 어렵다면 의회에 맡기는 것이 최고지. 삼법 균형의 원칙에 따라.
규모를 크게 키우고 이걸로 인력동원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뭘로 규제하려고 해도 완벽하게 죄다 파탄날거고. 가장 이상적인 의회도 결국 유권자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이는건데 합법적 죄수 굴라그 관리감독권 주면 감시의 방향성이야 얼마나 '효율화'하냐 정도가 아니겠남.
하지만 의회에는 현재 원주민 표심을 받은 의원나리들이 대거 진출한 상황이니까 감시의 방향성이 '효율'이 되더라도 '원주민만 독박쓰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거야. 즉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
투희가 '노동교화법이 인력동원의 수단이 되면 현재 페루 행정조직의 현황 상 이걸 실현할 방식은 당연히 할당량제에 따른 쥐어짜내기가 되고 그 수단은 죄 뒤집어씌우기가 될수밖에 없다'라고 분명하게 지적했던걸 기억하자고.
그 정치적 부담을 의회의 제 정치세력들에게 책임소재를 분산시키는게 잘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지금 참치들은 정권획득을 위한 투쟁을 하려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국가의 장기적 운영을 하려고 하는 건데, 이 목적 하에선 그런 건 리스크를 줄이는게 아니지.
세피로트 문제 : 최대한 공정한 인력 파견안을 만들고 운영하자
텐시, 마야 문제 : 의회의 감옥의 노동교화 관련 운영에 대한 감사 권한을 추가해서 견제하게 하자.
anchor>1596435082>253 에 따라 각부 장관들의 입장을 정리해보자면
세피로트 : 이거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국가 수익 사업의 인력을 조달할거냐
텐시 : 아무리 번드르르하게 법을 만들건 이런 게 존재하는 이상 인디오들이 피해를 볼 게 뻔하다
이스즈 : 적절한 고통이 시민을 만드는 법. 뭐, 현실적으로 해군에도 저렴이 인력이 필요하긴 하고.
마야 : 지역마다, 촌락마다 각자의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 멋대로 교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네요.
유즈 : 법치는 필수. 법을 지키게 하려면 두려움이 있어야 하고, 시민을 만들려면 노동을 통한 교화가 필요하다.
투희 : 일단 법이 필요하긴 한데 내무군이 그걸 제대로 집행할 능력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카네 : X발 그만 떠들고 일단 만들고 생각하자고.
이러한 노동교화형 제도에 대한 각 장관들의 반응들 중에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건 사실 세피로트밖에 없다. 그 다음이라고 해봐야 이스즈지만 이쪽도 인력보단 이념적 가치를 더 높게 두고있고. 아카네와 유즈는 확실하게 이념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쪽.
그런데 텐시의 반대는 실은 노동교화형이 대규모 인력동원을 위한 수단일 경우를 염려하기에 나오는 반응이지. 투희가 말하는 난점도 마찬가지. 애초에 대규모 인력동원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면 딱히 내무군의 부담이 커지진 않는다. 그냥 하던 체포절차 그대로 가고 재판절차 거쳐서 노동교화형 받은 경우만 보내면 그만이고.
마야의 경우는 이념 자체를 반대하는거지만, 이 경우도 규모가 크지 않으면 반발 자체는 약해지지. 페루 전체에서 몇십명, 몇백명 정도가 기존 형벌 대신 새 형벌로 바꿔서 받는 정도라면 개개별의 대지주들에게 입히는 피해는 사실 미미하니까.
그래서 anchor>1596435082>349 의 문제를 정리한 바를 다시 되새겨보면
1. "노동교화법"을 실시할 것인가 말 것인가.
2. 만일 실시한다면 거기에 구아노 채굴은 포함할 것인가 말 것인가.
3. 노동교화를 실시하지 않거나, 거기에 구아노 채굴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구아노 채굴을 위한 노동력은 어떻게 메울 것인가.
이에 대해선 노동교화법을 실시하되, '처벌은 혹형이 아닌 노동을 통한 죄수의 교화가 되어야 한다'란 이념에 가능한 충실하고, 인력동원의 수단으로는 두지 않는다. 사실 이념에 충실할 경우 어차피 적용대상은 제대로 된 재판절차를 거쳐 형 선고를 노동교화형을 받은 피고인으로 국한되어야 하므로 사실 이를 통한 대규모 인력동원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니까.
1. 따라서, 노동교화법을 실시한다.
2. 노동교화법의 대상으로 구아노 채굴 노역 등은 포함하지 않고, 애초에 인력동원을 목적으로 대규모로 시행하지도 않는다. 적용대상은 제대로 된 재판절차를 거쳐 형 선고를 노동교화형을 받은 피고인으로 국한되며, 그렇게 형을 받은 죄수들의 노동도 이념적 가치를 위해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면서 이념적으로 적합한 노역들을 찾아서 적절할 경우 차츰 확장해나가는 것으로 한다.
3. 구아노 채굴을 위한 노동력은 별도의 방안으로 마련한다. 여기서 현재까지 나온 제안들 중에선 광부들에게 투표권 등의 참정권 및 여타 권리를 광범위하게 부여, 보장한다가 가장 구체성이 있는 방안이겠네. 중앙정치권력을 바라는 각지의 지방 권력들이 인력을 공급할 동기를 주면서도 광부들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힘을 주는 거니까. 여기에 추가적으로 광업부를 만든다거나, 의회의 감시권을 넣는 등도 가능할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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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세피로트안
1. 인력동원시 각 지방에서 공정하게 동원할 경우에는 서로 말도 안 통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에는?
대안 : 아예 말도 안 통하는 선주민의 경우에는 납치당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흔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예 소통도 안 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모아들인 노동자들마다 팀을 나누고 그 팀의 중심이 되는 반장을 뽑는다. 노동자-반장-대표로 그룹을 만들면 언어 소통 문제에 따른 업무 효율 하락은 최소화 가능하다.
2. 지역에 따른 반발
이것은 위에서 얘기한 정치적, 경제적 이익의 공유로 의원을 설득해서 반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다만, 페루의 중심부하고 거리가 먼 곳에서는 그만큼 반발이 강할 가능성이 높은데 칠레, 에콰도르, 파라과이 등지가 그러하다. 이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인 타협안이자 배려안은 지역의 인구에 따라 징발하는 인구에 차등을 주거나, 공평하게 하되 인구가 적은 지역에는 그만큼 경제적 이익을 주는 쪽이 최선이라 예상된다.
3. 시민의 자유 침해 문제
역설적이지만, 이 안이야말로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와 자유의 보장이라는 두 대원칙 사이에서 가장 중간에 있는 최선의 대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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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훨씬 깔끔해졌구만
"그 경우 감옥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재원은 어떻게 할 겁니까? 죄수 따위에게 페루 공화국의 귀중한 자원을 낭비한다는 견해에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둘째, 어쨌거나 감옥이란 것을 죄수의 교화를 위해 운영한다는 뜻인데,
"제대로 된 고통도 주지 않고, 두려워할만한 무엇인가도 없이, 도대체 어느 죄수가 마음을 고쳐먹고, 어느 범죄 예비군이 죄 짓겠단 생각을 포기할까요?"
셋째,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한 셋째.
"그래서, 구아노 채굴 인력은 뭐 어떻게 조달할 생각입니까?"
안 그러면 죄수를 착취해서 실질 노예작업장화 되니까 재원으로 입맛이 쓰더라도 할 수 없다.
자급자족은 어디서나 죄수들의 식생활에 국한되어야된다고 생각.
돈을 범죄자에게 낭비한다는 비판여론?
원주민 강제노역으로 흐르지 않기위해 하기위한거라 텐시와 육군을 위시한 원주민계층이 옹호하도록 여론젼을 핀다.
2.노동교화로도 계속 문제와 위법을 저지르는 죄수는.. 노동교화형 대신 다른처벌로 환원할수 밖에 없다.
원칙대로면 더욱 감시가 강력한 높은 보안 등급의 교도소로 보내야되지만 19세기엔 불가능해서..
2는 스스로 벌어먹는 근면한 삶을 체득하는 것으로 교화가 안 되어서 계속 재범을 저지르는 사람은 애초에 다른 형을 내려야 하는 문제고
3은 아마 지금까지 쌓인 안 많을테니 투척하는 걸로 /적당
자기가 살 초가집 자기가 짓게 할 거면 모르겠다만 그렇게 관리했다간 노동교화가 아니라 범죄촌이 될 거고
어렵다. 감옥의 운영에 대한 재원과 범죄자의 호대우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
그래서 광산 운영이 지극히 현대적이 될 텐데 어떻게 운영하고, 이것을 어떻게 납득시킬 거냐는 거지.
그러니까 노동교화형을 지푸라기에서 밀을 분리하는 단계로 활용하자는 느낌으로
1. 수은길드를 구슬리고 협박해서 구아노 지분일부를 댓가로 잔존 광산노예의 인신구속-거주지속박을 끊어낸다.
2. 그래도 이들은 아직 자신의 고향에 세들어사는 소작농에 불과한것으로 친지들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토지를 약속함으로서 이들을 구아노 광산에 자발적인 선택을 유도한다(역겨운 위선이지만 어쩔수 없다..)
3.이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리는 기억비를 세우고 이들의 후손들이 속박을 끊고 이들이 영원히 기억되게 페루가 약속한
이걸 심리적으로 어떻게 설득할 거냐는 문제가 남았지만.
그때 내가 생각한 건 이거였어. 값싼 노동력이 필요한 업체에 경매를 통해서 죄수들의 노동력을 입찰받도록 하는 형식을 통해서 재원을 번다.
이렇게 써먹네 'ㅅ'
그렇다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결국 범죄자
혹은 이런 것도 있지. 페루의 기초 인프라의 설치, 유지 보수 등의 일과에 죄수를 써먹어서 유지비 자체를 낮춘다.
이것으로 교화되는 자들은 다시 사회로 나온 후 성실한 시민이 될 것이며, 교화되지 않는 자들은 재범으로서 노동교화형이 아닌 다른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방식을 통하여 이하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 교화될 수 있는 사람들을 성실한 시민으로 교화하여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2. 교화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어 확실하게 처벌할 수 있다.
3. 죄수들을 자급자족하게 하는 것으로 그들에게 투입하게 되는 재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단 페루내에 광산노동을 제외한 그런 공업적 노동력을 필요로하는 수요가 있는지는 재쳐놓더라도,
정 뭣하면 사회인프라 유지용으로 투입하면 되는일이니 나쁘지 않네.
민영화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런 경제구조를 짜둔다면, 죄수를 만나려는 가족, 혹은 정치범을 보살피는 지지자, 혹여나 경제사범 같은 거물이라면 말할 것도 없겠지.
아마도 투자비용보다 오히려 돈을 더 벌어들일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
그 경우, 위수지역으로 묶이는 지역은 죄수 숫자에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가 되는데 "노동력이 필요하니까 죄수를 만든다" 는 이슈랑 마찬가지로 "지역 경제에 필요하니까 죄수 만들기를 옹호한다" 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긴 해
교도소 건설비용과 교도관 월급은 국가에서 내지 않으면, 교도관들의 돈벌이 노에작업장으로 써먹힌다.
어디까지나 노동교화형은 교도시설 유지보수와 죄수들의 의/식을 해결하는데 그쳐야되고, 법적으로 이득을 남겨서는 안된다고 성문화되야됨.
이상적으로 운영될시의 대우는 죄수는 커녕 페루 일반인보다 좋은 생활 조건일테니, 반대의견이 매우 클게 분명함.
그러니 이들을 설득하기위해선, 페루 국민들의 지지여론이 필요함.
죄수로 무고하게 또는 환경이 등떠밀어서 범죄를 저지를 위협이 높은게 원주민 계층이니
텐시를 위시한 육군과 원주민 진영이 교도소 선진화 정책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게 해야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그리고 만들어나가다보면 초기 투자비용이 들기는 해도 상환이 시작되면 비용과 수익이 역전될 거다. 라고 예상해.
정 뭣하면 감옥 안에서만 쓸 수 있는 화폐 등의 경제구조를 만들어서 일종의 '제애'처럼 만들어도 좋을 테고.
오히려 "건전한 경제노동"을 가르친다는 게 되지.
"죄수가 공동체를 위해 수익을 창출해서 경제논리를 배우고 동시에 그 경제적 이익을 피해자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가혹하기만 한 기존의 법보다 훨씬 낫지 않겠나."
세피로트가 말하는 것도 그 핵심 논리는 그거지. 죄수에게 벌을 준다면, 기왕에 그 노동력을 활용하는 게 이익인데 왜 노동력을 활용하는 걸 방해하는가.
이거 백퍼 포토시 원주민 노예제가 된다.
작업장의 인명갈아넣기 자금을 뒷돈으로 받아서 공범으로 같이 착취에 동참.
근대가 무조건 전근대보다 인권향상이 아님.
1. 광산노동같은 중노동 원천봉쇄
2. 죄수들이 착취를 안당하도록 강제
3. 죄수 수용소 근처에 있는 기업만 가능
1,2번은 어떻게 된다고 해도 3번이 치명적인데
그런데 여기서 이 문제는 작중에서 "교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해. 19세기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동을 통한 교화란 무엇을 뜻하는가."
운송비로 인한 원가상승이라는 문제점으로부터 눈만 돌리면(먼산)
1. 교도소 건립비용과 교도관의 봉급은 정부예산으로 해결한다.
2. 교도소 유지보수 비용과 죄수들의 의/식은 죄수들의 강제노동으로 자급자족한다.
3. 만약 명시된되로 최대로 이상적으로 운영되면 이는 페루 인민 평균보다 나은 삶으로(현실은 온갖 비리로 삶의 질이 훨씬 떨어질거) 죄수들에게 귀한 자금을 쓴다는 비판 의견이 많을것이다.
4. 비판의견은 무고하게 혹은 환경이 등떠밀어서 죄수 대부분이 될 원주민들에게 여론전을 펼쳐서 육군과 원주민 표심이 선진적 교도소 운영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계층으로 굳힌다.
2. 모범수들에한해 매점과 공방을 이용할 권리를 준다. 공방에서 만들어진 물품은 판매 수수료를 떼어가서 운영비로 전용한다.
3. 형량이 적은 죄수들은 지방으로 유배를 보내서 관청 업무와 관련된 자잘한 노역에 동원할 수 있게하여 감옥이 수용해야하는 죄수의 숫자를 줄인다.
어떰?
"지금 죄수들을 위해서 귀중한 농토를 분배하겠다고? 이거 죄수들 따위에게도 토지를 분배하겠다는 거지?"
실수로 빼먹었네.
확실하게 인권보호를 전제로 해야됨.
"지금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서 직접 사냥하게 시키겠다고? 감금의 의미 있어?"
훨씬 삶의 질이 풍요로워서 감옥에 가서 살려고 범죄를 저지르는 유형이 나올 수 있다는 거...
아덴만 여명 작전이었나? 그걸로 사로잡은 소말리아 해적이 소말리아보다 한국 감옥이 너무 살기 좋아서
대한민국에 귀화하고 싶다라고 말한거나 네덜란드에서 잡은 해적이 가족이랑 같이 감옥에서 살고싶다고 말한것도 있고(먼산)
그 죄수들이 퇴역할 때 그 토지를 가져가는 게 아니란 걸로 반박 가능하지 않을까
돈 벌어서 밥 사먹으라하면 예산 절감은 될텐데.
범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생활수급 지역을 꾸리겠다는 의견으로 들리긴 해.
19세기를 기준으로 그게 틀린말이 아니기도 하고.
왠지 나말고 두번째 안을 얘기하는 참치가 없네(...)
난 노동교화형의 목적을 "해당 형벌은 받은 모든 죄수가 교화된다" 가 아니라 "이것을 통해서 교화될 수 있는 자와 아닌 자들을 분리한다" 로 트는 방향을 밀 생각
[1].감옥 재원과 운영- 이에대한 비판여론에 대한 대처
1. 교도소 건립비용과 교도관의 봉급은 정부예산으로 해결한다.
2. 교도소 유지보수 비용과 죄수들의 의/식은 죄수들의 강제노동으로 자급자족한다.
3. 만약 명시된되로 최대로 이상적으로 운영되면 이는 페루 인민 평균보다 나은 삶으로(현실은 온갖 비리로 삶의 질이 훨씬 떨어질거) 죄수들에게 귀한 자금을 쓴다는 비판 의견이 많을것이다.
4. 비판의견은 무고하게 혹은 환경이 등떠밀어서 죄수 대부분이 될 원주민들에게 여론전을 펼쳐서 육군과 원주민 표심이 선진적 교도소 운영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계층으로 굳힌다.
[2] 이래도 계속 문제를 일으켜 교화는 커녕 기존 시스템도 망가질수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
1. 노동교화형은 "모든 죄수가 교화된다"라는 의미에서가 아닌 "이것을 통해 교화될 수 있는 자와 아닌자를 분리한다"는 사상으로 간다.
2. 이로인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죄수는 기존의 징벌목적의 형벌로 전환.
[3] 구아노 광산 인력을 어디서 수급하나?
1. 수은길드를 구슬리고 협박해서 구아노 지분일부를 댓가로 잔존 광산노예의 인신구속-거주지속박을 끊어낸다.
2. 그래도 이들은 아직 자신의 고향에 세들어사는 소작농에 불과한것으로 친지들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토지를 약속함으로서 이들을 구아노 광산에 자발적인 선택을 유도한다(역겨운 위선이지만 어쩔수 없다..)
3.이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리는 기억비를 세우고 이들의 후손들이 속박을 끊고 이들이 영원히 기억되게 페루가 약속한
원주민 표심은 표심이고 이건 주로 돈(세금) 낼 지주나 상인층을 납득시켜야 할 문제 아닌가
1. 판옵티콘 교도소 건물과 교도관의 봉급을 정부예산으로 해결한다.
1-1 다른 경우라면 죄수 거주시설은 죄수 스스로의 노동으로 건설시키겠으나, 계획된 판옵티콘 구조는 죄수 하나하나가 건설할 수 없다는거.
1-2.판옵티콘 구조로 죄수에게 할당된 주거공간과 감시의 기능과 효율이 극대화된다.
2. 교도소 유지보수와 죄수들의 의/식은 죄수들의 강제노동으로 자급자족한다. 그 외의 생산은 법으로 금지시킨다.
2-1.별도의 생산물을 만드는것은 결국 부패한 관리자에 의해 노동착취로 전락되기 마련이다. 지금의 행정-기술적 한계로 이를 걸러내기엔 턱없이 부족. 결국 악용될 여지를 주지 말자는거
2-2.물론 이 와중에 여론으로 트러블이 많겠지만, 인권적으로 차라리 사형이 더 나은 노예노동-배 기물화로 회귀할 수 없다.
3. 만약 명시된되로 최대로 이상적으로 운영되면 이는 페루 인민 평균보다 나은 삶으로(현실은 온갖 비리와 학대로 삶의 질이 일반인보다 꽤나 떨어질거) 죄수들에게 귀한 자금을 쓴다는 비판 의견이 많을것이다.
3-1 이러면 엄청난 반대여론이 나올텐데, 죄수들이 질리도록 철저하게 자유가 박탈되고 통제됨을 대대적으로 선전, 통제와 감시로 죄에 대한 댓가와 문명사회로의 교화역할을 강조한다.
4. 출소후에도 돈이 없어서 결국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도돌이표로 가는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이 부족한 구아노 광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4-1 최수가 출소할떄 그냥 교도소 앞에서 풀려나는게 아니라, 해당 구아노 광부도시에 풀어놓는다.
4-2. 물론 명예가 있는 일반 광부들과 전직 범죄자 광부들을 동일하게 대우할 수 없으니, 범죄자 출신은 구분해 더 힘든 노역에 동원한다.
4-3. 범죄자 출신도 광부 은퇴후에 토지를 주나, 다른 일반광부들과 다른 특정 지역의 토지에 몰아준다(전직 범죄자촌?)
4-4. 만약 광부일을 안하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사람들은.. 그냥 범죄 안 저지르면 냅두고, 재범을 하면 교화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노동교화 교도소가 아닌 신체형을 선포한다.
5. 이래도 나오는 비판의견은 무고하게 혹은 환경이 등떠밀어서 죄수 대부분이 될 원주민들에게 여론전을 펼쳐서 육군과 원주민 표심이 선진적 교도소 운영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계층으로 굳힌다.
[2] 이래도 계속 문제를 일으켜 교화는 커녕 기존 시스템도 망가질수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
1. 노동교화형은 "모든 죄수가 교화된다"라는 의미에서가 아닌 "이것을 통해 교화될 수 있는 자와 아닌자를 분리한다"는 사상을 기반으로 한다.
2. 이로인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죄수는 기존의 신체형을 준다.
[3] 구아노 광산 인력을 어디서 수급하나?
1. 수은길드를 구슬리고 협박해서 구아노 지분일부를 댓가로 잔존한 모든 광산노예의 인신구속-거주지속박을 끊어낸다.
1-1. 기성은광 고갈과 치안불안정과 국가인정 여부로 대양무역로가 끊겼고,텐시를 위시한 원주민 봉기로 기성 인신구속 인력징발도 힘들었을테니
바라타리아 국가인정 된 이후에나 겨우 이를 복구하는 중일것이다. 이로인해 준고갈 은광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본다
1-2 만약 이래도 나름 기성 수은-은광이 경제에 중요하더라면.. 그렇다고 해도 손해를 감수한다.
이는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는 원주민-메스티소가 스스로를 '페루인'으로 받아들이는 필연적 과정중의 진통이기 떄문이다.
2. 그래도 이들은 아직 조상대대로 살아온 고향에 세들어사는 예속된 소작농에 불과한것이다
친지들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토지를 약속함으로서 이들을 구아노 광산에 자발적인 선택을 유도한다(역겨운 위선이지만 어쩔수 없다..)
3.이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리는 기억비를 세우고 이들의 후손들이 속박을 끊고 이들이 영원히 기억되게 페루가 약속한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7087/recent
쉬는 시간동안 자료 좀 조사해볼까(...)
1. 출소허기 전에 일하다 죽으면 어쩌게?? 게다가 그게 사실 페루 법의 미베로 억울한 사람이 잡혀 둘어온 거면??
2. 어차피 출소 후에도 범죄자 취급하면 돈이 있어도 먹고살 순 있긴 함???
즉 농촌에서 이들을 고용해야된다는건데...
보수적인 농촌에서 이방인. 특히 전직 범죄자출신은 받아들여주지 않을거야.
아는게 없어서 허점이 많을텐데 지적해준다면 고마워.
장발장도 그 가석방 상태에서 런해서 자베르가 도주했다고 추적하는 거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730에 대해서.
이 정도로 돈 벌어들일 일 아니면 죄수에게 들이는 비용을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고
이 정도로 힘든 일 아니면 죄수를 사람취급하는 것을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익이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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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피로트부터 납득시키자.
초특급 재앙으로 돌아왔다.
그냥 차라리 정면으로 대하는게 나을거다
그리고 장발장이 돈이 있어도 범죄자 출신이라 식량을 안 팔아 굶어죽을뻔 한것을 보면 광산빼곤 받아주는 일자리가 없다.
우리에게는 아마존이 있었다 'ㅅ'
아니 찐 굴라크잖아 이거 'ㅅ'
아마존 개척으로 하니까 다 해결돼 'ㅅ'
뭐지. 나 바보였나. 이걸 왜 15분동안 못 떠올렸지 'ㅅ'
원주민들은 환경애 맞춘 특정 농법이 있었던것으로 아나, 현재 시점엔 잊혀졌고...
그렇담 수백킬로가 정글에서 낙시와 수렵으로 자급자족?
anchor>1596437084>59
잡담판에서도 했던 이야기이고 제가 몇 번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리스크 없는 선택은 없습니다"
"허점 없는 제도도 없고요"
이 점을 항상 고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신뢰도가 하락하게 될거란건 명심하자
어라, 의외로 괜찮은데
외진 지역에서
의식주 다 자급자족(을 강요당)하고
결과적으로 개척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네
교회는 그나마 신앙에 목숨건 인간들이 있어서 열대질병을 감안하고오는 광신자들이 있겠지만.
형기 마치면 당연히 출소지
무엇보다 판옵티콘 교도소를 아마존 내륙 깊숙한 곳에 지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ㅅ'
아님 탈주가 너무 쉬움.
죄수 실어오는 캐러밴 돌아갈 때 형기 끝나서 출소하는 애들 태워가면 그만이지
국민들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아마존에 일 시킨다.
물론 그 과정에서 교회와 의회의 감시는 붙는다.
하지만 국민들은 누구나 돈을 주는데 납득하게 된다.
왜냐? 아마존이니까 (.......)
육로로만 투척이 가능한게 아님.
그전에 당장 판옵티콘을 만드는 공장 인부들부터 죽어버려(...)
내가 카우디요에서 이 발상, 저 발상 하긴 했지만
아마존은 지금까지 내가 한 발상 중에서 너무 파워가 강하다.
미치겠다. 그 많은 고민들이 아마존 하나로 다 지워지고 있어(...)
그렇다면 인근부터 판옵티콘으로 개척해?
물론 상황에 따라 조금 더 변경을.......
아니 근데 아마존 너무 미쳤는데???
이거 왜 이리 워드가 강하냐? 한 번 아마존이라는 소리가 나오니까, 레알 모든 퍼즐이 딱하고 맞춰져서 다른 생각이 안 나(...)
레알 이거 굴라큰데?(....)
"외딴 지역에서 자급자족 시키면서 뭔가 +@로 부가가치를 더 가져올 수 있는 거 없을까" 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마존 개척 너무 파워워든데
아마존에 화학비료없인 자급자족할 생산량이 안 나올거고
구아노는 있으나 필요로 하는 농지가 넘치는데 굳애 죄수들 먹고사는데 할당되지 않을거니..
식량은 어디서 구해?
수렵채집이면 탈주가 너무 쉬운데.
물론 어업중에 탈주하지 말라고 배타고 낚는게 아니라 연안낚시겠지만..
뭣보다 러시아 제정 굴라크는 결국 감시감독이 어ㅏ려워서 탈옥자가 많았잖아
아마존을 개척시킨다면 정기적으로 감옥 밖으로 내보낸다는 건데 그게 감시가 되나??
나무를 베어내면 적당히 생필품이랑 바꿔주는 식이 되지 않을까?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하잖아ㅋㅋㅋㅋㅋㅋ
왜 상황이 딱 맞아떨어지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질적으로 그건 기반시설 지어주는 거면 짓다가 인부들이 죽을 각이고 알아서 자기 살 집 지으라고 하면 사형(자연사)에 불과하지 않을?까
시베리아형도 탈출한 사람이 수두룩한데
탈주를 위해서 일하다가 무리에서 떨어져나와 도망치면 그대로 아마존 일터에서 낙오가 되는 거야(....)
인간의 생명력은 이상하게 약하지만 쓸데없이 질기기도 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함
차근차근 붉어지고 있는건가?(착란)
판옵티콘은 드립에 가까우니까. 거기까지 할 필요는 없지.
다만, 나는 아마존이라는 파워 워드가 내 뇌를 전부 차지해버린 게 너무 괴로울 뿐 'ㅅ'
당장 포드란디아만 봐도 거긴 감옥도 아닌데도 노동자들이 죽어나갔는데
이거 정말 괜찮은 방향 맞을까
아마존 교도소는 어디까지나 페루 정부는 범죄자에게 온정적이라서 여러분의 혈세를 쓰는 게 아니라는 보여주기에 가까우니까
그게 단지 아마존이라는 어감이 차지하는 그 뭐시랑까 그런 게 'ㅅ'
반대로 말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인간을 조질 자영환경이 그만큼 많다는 말임
모기들이 황열별만 옮겨도 아마 노역 없이 죄수들 전부가 몰살당할 걸
이게 열다성 질병이랑 엮인다면.. 젠장!
국민 : 먹여주고, 입혀주고, 심지어 집까지 지어주고. 죄수가 왕이냐! 대체 무슨 일을 시키려고 이러는 건데!
정부 : 아마존.
국민 : 아.
근데 드글드글한 질병+ > X를 눌러...
국민님들이 듣자마자 설득당해버렸다고 'ㅅ'
원양항해는 안해도 된다는점?(폭언)
우리의 뇌는 이미 아마존이 정복해버렸어.
지금부터 이 잡담판은 아마존이 지배한다!(착란)
아니다, 구아노 노역은 일단 일은 하고 죽을 수라도 있구나(......)
'페루인들이 거주하므로 해당 도서지방은 페루의 영토다!'
라고 영해 늘리기용 알박기라던가(아무말)
무인도에 권총이랑 주머니칼 한 자루만 주고 던져버리는 해적들보다 더한 거 같지만 알게 뭐야.
현재 페루의 국경선 문제, 지리 문제까지 다 포함해서
아마존보다 더 완벽하고 모두가 알고 납득가능한 장소가 읎다(...)
폴리네시아인: 하지만 지금 제 점심이죠~(쩝쩝)
구아노 채굴한다고 끌려온 노동자 양반들도 그래서 죄수들 어디로 갔냐!고 항의하다 아마존. 소리 들으면 아. 하고 죄수들 명복이나빌어줄 것 같은디 'ㅅ'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존재로 판옵티콘 건축할 자재와 노동자 이송이 힘들텐데..
그냥 통나무집 지어 하나씩 배정하는건?
...이걸 12시에 떠올렸어야 했는데!!!!!!!! 0ㅅ0
죄수들도 우리 아마존 간다고 하면 차라리 죄수 폭동을 일으킬 것 같다 'ㅅ'
적어도 범죄 저지르면 아마존 간다가 되니까 시민들의 사법 인식만큼은 제대로 지켜지겠네요 'ㅅ'
아마존 너무 강해(.......)
거 아마존도 나름 사람 사는 동네거든!
당장 우리가 포르투갈-브라질 노예농장 탈출해서 정글에 짱박혀 사는 거만 봐도
친환경 아마존 정글라이프 > 브라질 노예생활 아녀.
거기다 우린 족쇄달고 맨몸으로 탈출하는데
페루 죄수들은 (감시가 붙어서 그렇지) 숙소도 지어주고 옷도 주고 식량도 보급해주고 퇴직금도 줘?
콩고 동생 문제도 있으니까
역시 아마존 개척으로. 용 말고도 판옵티콘은 지어야 할지도
그와 별개로 설마 아마존. 딱 하나 떠올렸는데 다른 가능성이 알아서 죽을 줄은 역시 조금도 예상 못해요 'ㅅ'
아니 왜 굴라크?!
아마존 굴라크는 에이레네가 예상하던 답안지에 있었을까?
진짜 궁금해지네.
안 그래도 누에바 그라나다의 괴뢰성 문제까지 생각하면 엄(>....) 마나우스의 안보적 위협이 아니라 받아들이기 어려울 텐데
안 그러면 살갗이 타다 못해 벗겨진다던가, 왠갖 풀이나 나뭇가지에 쓸린다던가,
오금이나 겨드랑이 같은 데 다이렉트로 벌레물려서 팔다리가 안 굽혀진다던가 등등.
안 그래도 누에바 그라나다 괴뢰화 문제까지 생각하면 엄(....)
1번과 2번 답해야 하는데... 아마존하면 다 이해할 것 같아서 무슨 방법론을 더 설명해야하지?(.......)
직접적인 무력시위 등은 피하는 동시에 적당히 위압감을 주는 세련된 외교방식이군요(아무말)
아마존 떠올린 나 헹가레 받아도 됨?(아무말)
현대라면 다양한 식물종들을 뒤져 신약개발하던가 할텐데.
설마 아마존을 여기서 내놓을 줄은 나도 몰랐어
'ㅅ'
아니 정확히는 돈 될 만한 것을 찾는 쪽?
